"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 아이패드는 PC 지향"
"삼성전자 갤럭시탭 '아이패드 나와"
"삼성 신병기 갤럭시 탭 베일 벗다"
"아이패드 대항마 갤럭시탭 손에 쥐어보니.."
"양복 주머니서 꺼낸 갤럭시 탭" (제목 짓는 솜씨가 작명소 하나 차려도 되겠습니다.)
"아이패드 대항마, 삼성 갤럭시탭 IFA에서 전격 공개"
"삼성 갤럭시탭 첫 공개...아이패드에 도전장"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유럽에 공개하며 애플잡기 시동"
뭐 예상은 했습니다. 당연히 대항마가 또 나타날거라고 말이죠. 국내 언론들이 난리칠거라고 말이죠.
2.2 프로요를 장착한 7인치의 삼성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이번에도 애플의 발목을 잡는군요. 애플은 또 삼성에 밀리게 생겼습니다. 대항마가 나타났으니 바짝 긴장해야 겠죠. 조금있으면 타블렛시장 1위 자리도 삼성에게 내주게 생겼습니다.
삼성전자는 뭐 하나 내놓을때마다 언론들을 열광시킵니다. 언론들은 그 뒤에 어떤 전략을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삼성전자 홍보부에서 보낸데로 기사화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는건지 귀찮아서인지 몰라도 기사들 내용을 보면 제목만 다를뿐이지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죠. 삼성이 또 일낸겁니다. 삼성이 6개월만에 애플을 따라잡은거죠. 몇년이 걸려 만든 제품을 단 6개월만에 만들어낸 신화를 만들어 내는 기업입니다. 시장이 개척되면 가장 빨리 뛰어 들어가 개척자까지도 밀어 내버리는 성공한 기업으로 거듭납니다.
시장 개척할 용기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 열리면 가장 먼저 뛰어들어갈 민첩성은 있습니다. 몇개월만 아랫사람 다그치면 비슷한게 나오죠. 그리고 언론을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열광하고 삼성 제품을 구매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또 다른 제품이 금방 나타납니다. 남들이 1-2년 걸려 만드는 제품도 삼성의 손에 들어오면 몇개월이면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들도 몇년을 걸쳐 만드는 제품들을 삼성은 어떻게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해낼까요?
제 생각으로는 삼성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잘 따라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어렵지만 모방은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것은 힘들지만 있는것에서 조금만 변형 시키는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든 쿼티 스마트폰, 블랙잭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라지라고 불리나요?)
RIM의 블랙베리를 기본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물론 달라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딱 봐도 블랙베리입니다.

모토로라가 레이저로 휴대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때 삼성에서도 울트라 슬림이라면서 레이저와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추후 레이저보다 더 얇은 폰을 만드는데 성공하고나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삼성과 소니의 UMPC 기기입니다. 누가 누구를 따라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의 PR 이미지 입니다.

[source: 애플, 삼성투머로우]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탭과 지난 4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패드 입니다. 베젤과 뒷면, 모서리 둥근 부분까지 꽤 닮은점이 많습니다.

[source: 삼성 투모로우, 구글 이미지]
갤럭시탭의 단자 연결 부분과 스피커 위치입니다. 하단은 애플 아이폰4의 연결 단자 부분과 스피커 위치와 모습이고요. 차이가 있다면 나사가 보이고 안보이고 입니다.

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입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이건 갤럭시탭용 악세서리들이고요.





[source: the Gadgets]
갤럭시탭의 UI와 아이패드의 UI 비교 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S의 UI 입니다. 하단부 고정 Dock과 전화 아이콘의 기울임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아이폰과 갤럭시S의 포장 박스입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안을 열면 들어가 있는 구성품 위치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갤럭시S에서 아이콘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저렇게 "-"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죠? 맞습니다. 애플의 iOS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은 홈버튼을 눌러도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원(Sleep&Wake)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야 하는데 갤럭시S는 가운데 홈버튼을 눌러도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마치 아이폰이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듣기로는 홈버튼을 한번 누른후 화면이 켜지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음악 플레이 버튼들이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애플의 아이폰이 바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S의 음반 커버 플로우는 애플의 커버 플로우에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애플은 앨범의 자켓을 표시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삼성은 그 안에 CD를 표시하는것 처럼 보인다는 차이 입니다.
[참조: i9000 Galaxy S VS iPhone - User Interface]
삼성이란 기업은 혁신이나 시장 개척과는 거리가 먼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짝퉁을 대놓고 만드는 중국 기업과 별반 다른게 없는 기업 같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연결되는 제품군을 따라 갤럭시탭-갤럭시S-갤럭시 플레이어의 제품군을 표방하는 모습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 이해해야할까요?
삼성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넷북 시장에 뛰어들 생각 없다고 하더니 삼성이 올해 처음으로 노트북 시장에 Top 5인지 Top 10에 들었습니다. 가장 큰 역활을 해준게 바로 넷북 판매량이 늘었기 떄문입니다.
올초만 CES 2010에서의 인터뷰만 해도 태블릿 시장에 관심 없다고 말한게 바로 삼성입니다. 그러더니 반년만에 태블릿을 들고 나타납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바보상자만 만들던 삼성이 갑자기 스마트 TV 시장에 집중을 하겠다고 합니다.
삼성의 전략은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잘 따라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 자신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들에게 인정 받을 제품을 만들 자신만큼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대항마를 가장 많이 만들 자신이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모방이 창조를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모방에서 그친다면 그건 단순한 복제품으로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똑같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도 세계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모방에서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삼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카피캣'이라면 큰일입니다. 혁신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더라도 중국의 모조폼 만드는 기업 이미지와 함께 연상된다면 삼성은 정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디지털타임스에서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아이패드는 PC지향"이라는 기사를 내놓으면서 소제목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생김새 비슷해도 철학이 달라"
정말 철학이 담긴 제품이긴 할까요? 어느 부분에서 삼성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설마 갤럭시탭이 더 작아 보이기 위해 일부로 아이패드에만 케이스를 씌운건 아니죠?]
슬레이트형 타블렛은 대부분 디자인이 다 비슷하다고 안드로이드용 UI 자체가 애플의 iOS와 비슷하다고 우기시는 분이 계신다면 도시바에서 새롭게 선보인 10인치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보시기 바랍니다.

[source: 인가젯]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슷한가요?







2010/09/02 16:03
2010/09/02 16:10
일찍부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9/02 16:38
미라지하고 카메라, 액세서리는 생각 못했었는데...꽤 많군요...ㅎㅎ
그리고 이번 애플TV의 경우 앱을 통한 가족 게임 기능 같은 건 없나봅니다.
Eun님 혹시 EBS 픽사 관련 다큐혹시 보셨나요?
픽사 역시 잡스가 만든 회사라 그런지 몰라도 철학은 달라보이지 않더군요.
2010/09/02 22:28
2010/09/02 18:31
2010/09/02 22:29
그나마 LG에서는 기업의 색깔이 보이는데 삼성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비슷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2010/09/02 18:57
가젯에 들어가서 본 글들이 참...
삼성은 그건거 신경안쓰나 봅니다. 왕국과 같은 체제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 삼성 개발자들은 생각이 없어서일까요.
삼성이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려면 저럭 작태를 보여선 안될텐데말이죠.
2010/09/02 19:08
2010/09/02 22:30
2010/09/02 19:05
주변에서 삼성 이름을 지우고 있습니다.
이제 마누라 타는 SM3만 처분하면 삼성이란 이름과는 영구히 안녕입니다...
2010/09/02 19:11
2010/09/02 22:31
삼성은 스마트폰 하나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지 몰라도..그때문에 삼성 제품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2010/09/02 19:15
2010/09/02 22:31
2010/09/02 19:47
2010/09/02 22:32
사실과 진실을 밝히는 기사 하나 보기가 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삼성을 귀를 막게 해주는 역할을 하네요. 소비자들이 뭐라 하는지 듣지도 못하게 말이죠.
2010/09/02 19:54
2010/09/02 22:34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물량 부족때문에 못들어 왔다면 이젠 이마저도 변명할 수 없게 됐습니다. 물량 수급이 원할하게 됐다고 하는 뉴스가 나온 이상 말이죠.
2010/09/02 20:00
분명 단시간 안에 같은 종류의 태블릿을 만들려니 어느 정도 베낄 것이라 예상을 했지만, 특히 뒷태를 보는 순간 멍 했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랑 똑 같을 수 있을까..하고요. 기껏차이는 광택이냐 무광이냐 정도네요. 갤럭시 탭 뒤에 애플마크 달면 미니 아이패드인 줄 알 겁니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죠? 한국 최고의 기업이라는 곳이 애플이라는 기업의 제품 심지어는 제품 라인까지 그대로 베끼면서 그걸 자랑이라고 세계적인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는 모양새가 너무 보기 안 좋습니다.
아...80년대 반도체부터 시작해서 (뭐 반도체 제조업이야 그렇다고 쳐도) 2010년인 지금까지 30년동안 줄창 베끼기만 하고, 우물안 개구리인 일부 한국 사람들은 언론의 장막에 둘러쌓여서 삼성이 잘하고 있는 줄, 삼성폰이 최고인 줄 알고 있다는 자체가 참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한국을 뜨지 않았으면 저도 그렇게 믿고 삼성폰을 이용하고 있겠지요. 애플빠들 욕하면서요. 관료주의적 제조업체에 혁신을 바라는 건 무리라는 걸 잘 알지만, 그래도,,백번 양보해서 그래도..똑같이 만드는 건 정말 아니잖아요..후....
그나마 요새는 인터넷의 발전으로 해외의 정보를 접할 수 있기에 망정이지...인터넷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요..
어차피 갤탭은 망할 겁니다. 앱이 없어서 안될 겁니다.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려나요. 차라리 갤탭, 갤스 망해라라는 Eun님 심정 백번 공감합니다. 지금 당장은 삼성에 손해가 클지 모르지만, 먼 미래를 봤을 때 삼성이라는 기업이 살아남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망해야 산다...
2010/09/02 20:18
2010/09/02 20:54
2010/09/02 21:08
미래세대 주역들이 멀 보고 배울지 암울합니다...
2010/09/02 21:15
그런데 아이패드 정식출시는 언제쯤일까요?
(10월중순으로 예상하는 기사를 얼핏 본거 같은데요.)
갤럭시탭 충분히 판 이후에 나올려나...
갤럭시탭이 나온 시기를 보아도 갤럭시S출시일과 데자뷰가 ....
2010/09/02 21:16
그때는 껍데기만 국산이고 부품은 전부 일제라고 욕먹었었잖아요?
우리나라 이만큼 살게 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그 좁은 속에서 좀 아량이 베풀어지실라나요?
2010/09/02 23:30
언제적 과도기죠? 안드로메다에서 살다 오셔쎄요~~?
넓은 아량으로 '과도기'라는 단어의 선택은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네요.
2010/09/02 21:26
2010/09/02 21:32
2010/09/02 22:01
본능적으로 베끼고 욕을 먹고 안면에 철판을 깔고서는 오직 먹고 살아 남는것이
유일한 목표로 보이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싶을지경입니다.
사실 삼성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기술제휴라는 명목으로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행위를
상품개발이라고 떠들고, 기술합작이라고 하는것은 원료수입하여
임가공하여 상품을 내어 놓고는 외국 어디와 기술합작했다고 떠들고,,,,,,,,,,
이런식이 전공이었으니 지금 애플 베끼기는 그나마 많이 발전한것이라고 평가됩니다.
그렇지만 날로 먹는 행위를 애플이 그냥 보고 있을까요?
특허에 엄청 걸려 있을겁니다. 그래서 테이블밑으로는 로열티 지급하느라 뼈빠질겁니다.
그몫은 고스란히 하청업체와 소비자가 떠안는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것입니다.
또한 임시로 잠시 있는 사업부의 높은 량반들은 지금 당장 단기수익과
실적을 내어 놓아야 목숨을 연명할 수 있으니,,,,,,,,,,,
기술개발과 기술축척은 별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는,,,,,,,
2010/09/02 22:17
어쨋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지 저는 궁금하네요 7인치는 애매한 사이즈라는
생각인데.. 아이패드 2세대 기대하고 있어요 ^^
은님 질문좀 할게요 아이팟터치 요번 나온거 카메라
말이에요 동영상은 같은 고화질hd를 찍을 수 있는데
사진은 화소가 낮다고 하는데 일부러 팀킬을
피하기 위한거인것 같긴 한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ips 패널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ㅋ
2010/09/02 22:28
2010/09/02 22:32
2010/09/02 22:47
2010/09/02 22:55
2010/09/02 23:00
는 기업인데요. 글고 그세금이 사대강같은 뻘짓하는데 가기는하지만 대부분 여러 인프라
나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식으로 자국민이 배척행위 하다가 한국법인 버리고 외국법인으로 도망치면 삼성은 욕먹은면 그만이지만 저희는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의 10분지1을 이 삼숑이한다네요 너무 욕만하지말고 당근도 줘가면서
살살 때립시다 우리가 등돌려서 떠나면 저희만 낙동강 오리알신세 됩니다
참고로 umpc는 삼숑이 세계최초로 만들었고요 디자인 카피는 애플이나 삼성이나 자유로
울수는 없죠 하드웨어야 삼성이 제조회사이니 말할필요는 없고 애플의 무지막지한 소프트나 컨테츠에 대항해야되는데 삼성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지네집 똥개보다 못한취급
하니 이기기는 글렀을것같음
2010/09/02 23:06
2010/09/02 23:05
삼성은 역시 제조업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조는 제조사답게 잘 하는데, 그 이상이 없다는 느낌.
기업의 분위기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가 뿌리깊게 남아있어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만들기보다 상부에서 뺀찌먹지 않을 제품을 만드는....
안타까워요.
이런 모습들이 자주 노출되고 있는데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2010/09/02 23:41
태블릿 PC라니 무신~ 달나라 토끼가 인절미 써는 소리하고 계시는 분들 뭐시요? ㅋㅋ
그나저나 보면 볼수록...굳이 비교 사진 안보더라도 레알(REAL) 닭살 돋네~!
2010/09/02 23:50
이런식으로 국민들 대상으로 장난질하다 한번 크게 데이면 정신차리려나요..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안타까워요~ 제가 삼성 제품을 쓰고싶은 마음이 생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010/09/02 23:51
지금 기억하기로 UI 구성을 생각하느라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으러가고 일했었다고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나온 UI를 보니 아이폰하고 다를게 없던 ㅋㅋㅋㅋ
도대체 뭘 구상하느라 밥도 목먹은건지 묻고싶더군요.
2010/09/02 23:54
정말 싫어진다... 싫었는데 정말 더 싫어지는구나...
선도하고 모험한 기업에게 대가가 가는 것이 정의겠지요.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 언제나 믿습니다.
2010/09/02 23:59
그런데 '허허'님 글에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네요.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해야하는 것은 기업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테니깐요. 삼성쪽은 소비자의 니즈가 아닌 불만마저도 무시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잘나가네요.
애플이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는 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울회사에 갤S쓰시는 분들이 갤S안좋다고 아이폰4G 사라고 남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분들이 갤럭시탭좋다는 기사를 보더니 이젠 화를 내더라구요. 이따위로 사람들을 또 속이려 한다구요.
2010/09/03 00:15
아무래도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가 언제나 미투전략으로만 커온 회사이기 때문에
(그동안은 열심히 일본 회사들을 베껴가며 커왔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동안 베낄꺼리가 없던 삼성에게 뻬낄꺼리를 만들어준 애플에게 감사해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삼성의 재력,능력이라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애플과 양강구도를 이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소니 잡아먹을때 썼던것처럼 미투 전략으로 )
안타깝긴 하지만... 언젠가 베낄꺼리가 없어진다면. 어쩔수 없이 ..
새로운걸 만들기 위해 투자하게 되겠지요.. (반도체 시장이나, TV시장에서처럼...)
머 어쨋거나 애플입장에선 참 많이 짜증나긴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