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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천하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은 바로 아마존!!
2011/05/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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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부터 스마트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폭제같은 역할을 했죠.
그리고 2010년에 애플이 아이패드를 선보이면서 올해에는 태블릿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의 독주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연합군들에 의해 점점 잠식 당하는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이미 미국 시장뿐 아니라 전세계장에서도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넘어섰죠.
구글 연합군의 성장은 앞으로 계속 지속될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애플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점점 하락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는분인데요.
구글을 필두로 해서 만들어진 Open Handset Alliance를 보면 이에 참여한 Handset Manufacturers가 Acer, ASUS, Dell, Garmin, HTC, HUAWEI, Lenovo, LG, 삼성, NEC, 모토로라, 소니애릭슨, 샤프, 도시바등 20개나 됩니다. (제조사들만 말이죠.)
삼성과 LG, 모토로라, 소니애릭슨, 그리고 최근에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ZTE까지, 이들이 만들어 내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의 종류는 애플과는 비교불가죠. 수많은 제조사들이 한종류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는다면 단 하나의 회사가 뽑아내는 종류와 물량은 당연히 이겨내기 힘들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뿐 아니라 태블릿 시장도 마찬가지죠.
작년까지 애플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87%로 타 제조사들에 비해 압도적이였지만 올해도 87%의 점유율 또는 그 이상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정확한 결과야 나중에 알 수 있겠지만 현재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태블릿들을 보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작년과는 다르게 하양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시장 점유율이 떨어진다고 해서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아니죠. 그만큼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는 이야기일겁니다. ^^)

이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 시장뿐 아니라 태블릿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점점 더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을 잘 들여다보면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처럼 대성공을 거둔 제품 하나 없는게 현실이죠. 안드로이드 계열중 가장 성공한 제품이 삼성의 갤럭시이며 애플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라고 언론이 떠들어 대지만 1년에 천만대 팔린 제품과 한 분기에 1800만대 이상 팔린 제품과는 그 차이가 큽니다. 그것도 애플의 아이폰은 디자인이 똑같은 한 종류 또는 4와 3GS의 두 종류라고 볼 수 있지만 갤럭시는 수많은 다른 모델 이름들과 각기 다른 디자인, 그리고 사양을 들고 나왔기 때문에 한 종류의 제품이 천만대 팔렸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S의 천만대 판매량은 어떤 모델들의 판매량인지 삼성에서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안드로이드 진영을 잘 살펴보면 삼성과 HTC를 필두로 미국 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파이를 키워가고 있지만 애플처럼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 성장하는 기업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봐야 할겁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연합군을 지휘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들이 신경쓰는것은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뿐일 겁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나 태블릿 시장에서 구글 검색의 점유율을 높이거나 유지하고 검색을 통한 광고 시장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기 위한 노력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에 대한 가장 큰 예를 든다면 바로 구글이 만들어 놓은 안드로이드 마켓이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여전히 Hello World나 Test와 같은 앱들이 즐비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에 보안문제로 큰 이슈를 만들기도 했죠.
[구글, 안드로이드 보안 결함 '긴급처방']
안드로이드 제품을 만들어 내는 제조사들은 시장선점 또는 판매량에만 목표를 세워 1년에도 수많은 모델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하드웨어적 사양에 목을 매는 이유는 아마도 제품의 차별화가 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어제 BestBuy에 진열된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니 디자인만 다를뿐 그 안에 들어간 OS와 구글의 기본 UI가 같다 보니 내가 지금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더군요.
스마트폰은 제조사 나름데로 커스텀UI를 만들어 탑재했지만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나 삼성의 갤럭시S나 특별히 다른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제품의 디자인과 사양에서만 승부를 걸 수 밖에 없는게 안드로이드 제조사의 현실이겠죠.
그러니 무조건적으로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두고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비교 평가하려고만 합니다.
외부적인 디자인이나 하드웨어적 사양을 빼면 그 놈이 그놈 같은 안드로이드 제품군들 가운데는 군계일학과 같은 존재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존재가, 모델이 조만간 나타날거로 보고 있습니다. 바로 아마존에 의해서 말입니다.
세상은 안드로이드 천하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수많은 제조사들끼리 경쟁하고 있는 춘추 전국 시대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춘추 전국 시대를 진 시황제가 평정했던 것처럼 아마존이 평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 바로 아마존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온라인 서적으로 시작한 아마존은 현재는 이북 판매량이 일반서적 판매량보다 앞설 정도가 됐습니다.
아마존이 보유한 방대한 이북 콘텐츠뿐 아니라 온라인 뮤직과 영화 TV쇼등 애플의 아이튠스에 버금가는 콘텐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최대 단점 중 하나라면 콘텐츠 유통업체들과의 관계가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인데요. 애플의 키노트에서는 콘텐츠 유통업체 대표들이 함께 나와 있는 모습을 종중 볼 수 있지만 구글 컨퍼런스에는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 했었는 조차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구글 TV 발표회때도 콘텐츠 유통 업체 대표들의 모습을 보이질 않았죠.)
구글이 아무래도 모든 콘텐츠들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이다 보니 콘텐츠 유통 업체들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현재 구글이 구글 뮤직도 내놓고 유투브를 통해 영화 서비스도 점차 더 확대시켜 나가고 있지만 콘텐츠의 양과 질, 모두를 비교해봐도 아마존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이죠.
아마존은 콘텐츠 없이는 이길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준비해 온 기업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구매한 콘텐츠들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준비해 온 기업이기도 하구요.
아마존의 이북이 성공한 이유는 아마존의 킨들 제품이 잘 팔렸기 때문이라기 보다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구매한 이북을 볼 수 있게 만든 킨들이라는 소프트웨어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또한 최근에 발표한 아마존 클라우딩 서비스는 콘텐츠를 파는것에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겠죠.
아마존은 '애플의 성공은 콘텐츠와 연결된 그들만의 에코 시스템에 있다'고 본 기업입니다. 그리고 시장선점을 위해 준비되지도 않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기 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에코 시스템 또는 그들만의 생태계를 만들는데 노력과 투자를 철저히 한 기업이죠.
수많은 안드로이드 연합군들 중에 아마존처럼 콘텐츠를 준비한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하드웨어적 마인드를 가지고 더 좋은 하드웨어를 만드는데만 집중과 투자를 하고 있죠.
이와는 달리 하드웨어는 나중에 만들더라도 콘텐츠와 서비스들을 미리 미리 준비한 기업의 성공할 확률이 더 크지 않을까요?

두번째 이유는 아마존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더라도 구글에 구속될 이유가 없다는 점입니다.
구글을 선두로 만들어진 OHA (Open Handset Alliance) 싸이트에 가보시면 조금 의아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까지 만든 아마존은 OHA 멤버로 등록되어 있지 않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것인데요. 아마존이 안드로이드용 태블릿을 만든다는 소문은 마치 기정 사실화된 듯 발표되고 있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은 아직까지 OHA 멤버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용 앱 마켓까지 만들어 놓고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판매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아마존이 왜 OHA에 멤버로 등록하지 않았는지는 제가 알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구글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아마존이 오히려 다른 기업들보다 더 유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존은 구글에 구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존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만들더라도 구글이 내놓은 무료 안드로이드 OS를 자신이 원하는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는 무료이며 오픈소스이지만 구글이 제시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인증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마켓 사용 접근을 금지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죠.
오픈소스이긴 하지만 구글의 만들어 놓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안드로이드 제품을 내놓더라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제품들은 사양도 비슷하고 UI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은 다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필요가 없죠. 아마존 자체에 안드로이드 앱스토어가 있기 때문에 아마존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구글의 구속/인증절차 없이 아마존이 원하는데로 제품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고 OS를 더욱더 차별화 시켜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아마존만의 색다른 제품과 색다른 OS를 만들어 낼 수 있을겁니다. 게다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처럼 아무런 사전검사 없이 올려진 앱들보다 아마존에서 선별해서 올려놓는 앱들이 더욱더 신임이 가는건 당연하겠죠.
'Hello World'만 아마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검색해봐도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검색 결과
아마존 마켓 검색 결과

마지막 이유는 아마존은 아마존안에서 모든게 다 이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의 에코 시스템과 비슷한데요. 애플은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아이튠스, 앱스토어, 아이북스를 통해 콘텐츠를 팔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애플 아이디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다 사용할 수 있죠.
이는 아마존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우선적으로 아마존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자신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광고나 마케팅 또한 유리한것이 아마존 홈페이지 첫면에만 올려놔도 하루에 수백만명이 이를 보게 되죠.


아마존 킨들이 인기리에 잘 팔리는 이유중 하나를 뽑으라면 아마존 첫 메인페이지 상단에 킨들이 광고되기 때문일겁니다. (킨들이 처음 출시된 이후로 아마존 첫페이지에서 사리진 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
광고나 마케팅에는 큰 어려움도, 문제도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마존에 등록된 회원들 중에 킨들을 통한 이북구매나 음원 또는 영화들을 구매한 사람들은 아마존 아이디를 통해 모든걸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겠죠.
애플이 지향하는 애플만의 생태계에 가장 접근한 기업이 아마도 아마존이 아닌가 합니다.
광고나 판매 모두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Operating Expense를 절약할 수도 있고, 콘텐츠 판매를 위해 안드로이드 제품을 다른 업체들보다 더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이제 모든 시스템이 갖춰진 아마존에게 필요한건 하드웨어 뿐입니다.

아마존은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할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이 모든것을 준비했을지도 모릅니다. 하드웨어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서비스가 준비되고 콘텐츠가 준비되고 소프트웨어가 준비되면 하드웨어는 OEM 제조사들을 통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우선순위를 제대로 알고 시간적 조급함에 쫒겨 버그나 제품결함이 많은 제품을 내놓기 보다 조금더 완벽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면 레드오션이 된 시장이라도, 늦게 합류했더라도 성공의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아마존의 전략이 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아니라면 대안은 아마도 아마존밖에 없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를 무시하고 콘텐츠를 무시하고 Only 하드웨어를 외치는 기업에게는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05/19 11:53 2011/05/19 11:53
  1. 동녘하늘
    2011/05/19 15:2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1/05/19 21:51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글이 좀 길었네요.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되니 설명만 길어졌군요. ^^
  2. 베짱이
    2011/05/19 16:31
    아침 일찍 글을보니 좋고 댓글순서가 빠르니 더 좋네요 ㅎㅎ 글을 읽으니 아마존이라는 기업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관심이 가도 기대가 되네요
    • Eun
      2011/05/19 21:52
      이른 아침부터?? ^^
      감사합니다.
      아마존에서 태블릿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이제는 더 이상 루머가 아니죠. 그저 또 하나의 안드로이 태블릿이 아닌 아마존만의 독자적인 태블릿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3. 으아아앗
    2011/05/19 18:27
    좋은 정보와 생각 잘 읽었습니다.
  4. 지우
    2011/05/19 18:27
    와 이렇게 빨리 댓글을 달다니 ^^ 좋은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마존의 컨테츠 양은 어마어미하죠 각나라마다 웹을 따로 가지고 있구요 한국은 없지만요
    • Eun
      2011/05/19 21:53
      구글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양뿐 아니라 유통망또한 대단하죠.
      이 둘을 가진 기업이 제품까지 만들어내면 그 효과는 타 제조사들에 비해 더 크지 않을까 하네요. ^^
  5. 연이정이 아빠
    2011/05/19 19:10
    요즘들어 보면 볼수록 구글 오픈 정책이라는 건 그저 허울좋은 낚시 도구에 불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1/05/19 21:55
      구글이 오픈소스나 공짜 소프트웨어로 소비자들에게 인심을 쓰는것 같지만 모든게 다 안정적인 검색 점유율을 지켜나가면서 검색을 통한 광고시장으로 수익을 이끌어 내기 위함이죠.
      지메일이 빠르고 크고 좋지만 메일 안에 있는 메세지의 키워드들을 검색해 우측에 그에 관련된 광고들을 뿌려내는걸 보면 검색을 위해서는,광고를 위해서는 뭐든 할 기업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6. TOAFURA
    2011/05/19 19:13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마존이 시장에 진입한다면 확실히 지금까지와 양상이 많이 달라질 수 있겠군요.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될 것같아요. ^^
    • Eun
      2011/05/19 21:56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의 제조사들은 대부분 하드웨어적 사양 업그래이드에만 신경을 쓰고 있죠. 아마존에 발벗고 뛰어든다면 애플보다 더 큰 강적을 상대해야 할겁니다.
  7. 키다리
    2011/05/19 20:56
    어제 저녁 회식 후유증으로, 아무것도 분석하기 싫은 아침에 이런 글을 읽게되다니......ㅜㅜ
    오후쯤 다시 들어와서 정독하고 곰곰이 생각해봐야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1/05/19 21:57
      회식에 대한 후유증이 크시군요.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해본적이 없어 기업문화 또는 회사생활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답니다.
      재밌는건지 힘든건지 잘 모르겠네요. ^^

  8. 2011/05/19 22: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존 신문기사에서는 찾아볼래야 볼수없는 양질의 EUN 님의 글입니다. 건강하이소^^
    • Eun
      2011/05/20 09:07
      글이 조금 길었죠? ^^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9. Baemimi
    2011/05/19 23:06
    국내에서는 아마존에대한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지라 아마존이 안드로이드에 대해 이렇게까지 준비한지 몰랐네요;; EUN님덕분에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갑사합니다!! 오늘도 조은글 잘보갑니다^^
    • Eun
      2011/05/20 09:08
      감사합니다.
      애플에게 최대적수는 구글이라기보다 아마존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콘텐츠가 바로 경쟁력이니까요. ^^
  10.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5/20 05:53
    은님,저 지금 아이패드2로 글쓰는데 이거 블랙으로 사길 잘했네요,월드IT쇼에서 화이트 아이패드2 써봤는데 화이트는 보면 볼수록 질리는 반면 블랙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야망이 큰 남자들이좋아하는 색깔이라 때깔 좋고 키보드 크기도 커서 오타도 전혀 안나고 매우 좋네요~!!! 은님께서도 아이패드2 사셔 쓰세요 애플스토어에서 5월 22일날 어떤 극비 행사 하시는데 아시면 정보 알려주세요.
    • Eun
      2011/05/20 09:24
      저는 아직도 아이패드1 쓰고 있습니다. 너무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거든요. 카메라가 없어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화상채팅이 어렵지만 그외에는 1세대 아이패드도 2세대 못지않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가로로 놓고 타자를 치면 오타도 적고 빨리 쓸 수 있죠. ^^
      아무튼 쓰면 쓸수록 좋은 기기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1. Ellery
    2011/05/20 09:22
    저도 아마존 킨들을 잘쓰고 있긴 하지만, 킨들에 대해서도 말이 많더군요.
    특히 표준 포맷인 ePub이 아닌 Mobi라는 자체 포맷으로 아마존이 아닌 다른 이북은 볼 수 없다던지...
    개방성과 폐쇄성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인것 같네요.
    • Eun
      2011/05/20 09:26
      그렇죠..
      하지만 킨들 소프트웨어가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ePub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기기들을 통해 볼 수는 있죠.
      킨들이 성공했다고는 하지만 태블릿의 비하면 비교가 안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존도 태블릿을 준비하는거겠죠. 이북 파일만 팔 순 없으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1/05/20 12:31
    안드로이드 사용하면서 마켓에 안 들어가면...아주 잼나겠는데요^^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콘텐츠가 부족하여 활용할 수 없다면 말 그대로 하드웨어일 뿐이지요.(지금은 벽돌 대용으로 쓰는 제 팜 텅스텐 T3처럼 ㅜㅜ)
    • Eun
      2011/05/20 15:01
      아마존은 아마존만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으니 괜찮겠지요. 그것도 무조건 아무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니 퀄러티 유지도 되구요.
      결국 안드로이드의 단점들을 보안해서 자신들만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희망적으로 보입니다. ^^

      즐거운 주말이 시작됐군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
  13. 모리슨
    2011/05/21 07:42
    아마존이 이렇게까지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북미에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둘 확률이 높겠네요.
  14. 오사마
    2011/05/21 09:30
    아마존이 하루라도 빨리 국내애 진출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 짱구박사
    2011/05/21 11:00
    에어포트인 가를 이용 아이패드를 뮤직서버로 활용하는 것을 보고 저는 아이패드와 웹컨트롤 연결되는 티빅스 제품이 있었기에 티빅스에 wav파일을 넣고 리시버를 통해 들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음질이 별로더군요.(아이패드 직결이 더 나을까요?)

    요즈음 뮤직서버란 것이 유행(?)인 데...메르디안인 가 하는 제품보니 별 것 없어 보이는 데 가격은 천만원을 넘어가더군요.(나이가 들면 시디 한 장 한 장 끼워 음악듣는 것도 귀찮아집니다.ㅜㅜ)

    마침 집에 무선연결되는 OPPO bdp-93이란 블루레이플레이어가 있는 데 e-sata 연결 포트가 있어 외장하드와 연결후 아이패드에서 오포 아이피 주소를 치니 연결이 안 된다고 나옵니다.(이거 되면 메르디안은 떵값될 텐 데...)
    • 짱구박사
      2011/05/21 11:05
      아이패드용 무선공유기(에어포트라고 하나요?)를 리시버에 달고 아이패드에 Lossless로 변환한 음악들 넣어둔 후
      아이패드에서 조작하면 음질은 떨어져도 외관상으로는 천만원 넘어가는 메르디안 뮤직서버랑 흡사합니다.^^!
    • 짱구박사
      2011/05/21 11:17
      이 글 보시는 분 중 혹시라도 오포 플레이어 아이패드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답글 부탁드립니다.(미국 오포 공식페이지에는 웹컨트롤 안 된다고 나옵니다만
      훨씬 싼 티빅스도 되는 데 ㅜㅜ...암튼 저도 방법 찾아보고 답 나오면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 짱구박사
      2011/05/25 11:02
      ㅎㅎ,OPPO에 직접 문의해 보니 보안 위협때문에 wi-fi 리모트 개발을 안 하고 있다면서...Logitec에서 나온 유니버셜 리모트등 권하더군요.^^(아이패드 활용하려는 건 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적지 않은 요청이 들어와서 관심은 있는 모양이더군요.

      아,그리고 아이패드에서 wav파일 작동되는군요.(아이튠즈 사용 안하고 CopyTrans인 가 하는 걸로 집어 넣고 구동시켜 보니 되더군요...저만 몰랐나요?)

      제 아이패드1은 와이파이 64기가짜리라 널널합니다.
    • 수채화
      2011/05/26 10:41
      아무리 봐도 자랑인 것 같은 느낌~~ ^^
      마냥 부럽다는.... 1인...
  16. betterones
    2011/05/22 06:14
    정말 그러네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비교되곤 있지만 정말 같은 분야를 하고 있는건 아니죠. 구글은 os를 퍼뜨릴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이지요. 또 같은 스마트 기기를 만들고는 있지만 솔직히 삼성이나 기타 안드로이드 기기를 만들고 있는 업체들도 애플의 경쟁자라고 하기에는 그들의 생태계가 너무나 빈곤하지요. 애플의 좋은 경쟁자가 될 수 있겠고 그 결과로 더 편리하고 더 멋진 세상을 두 회사가 이끌어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7. 오거
    2011/05/22 09:05
    역시나 소비할 것들을 제공하는 회사가 소비기기만 파는 회사보다 유리한게 현재 실정인것 같습니다. 아마존의 미래가 밝다고만 단정지을 순 없겠지만 적어도 현재 IT사업분야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는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듯 합니다. 독주하는 회사의 경쟁자 출현은 소비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겠지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18. 지나가다
    2011/05/23 22:27
    모바일 동영상 스트리밍 측면에서도 세계 추세는 기자들이 말하는거랑 정 반대로 흘러가고 있네요. 모바일 동영상의 80%를 iOS가 차지한다는 보고서를 링크합니다. http://www.freewheel.tv/docs/FreeWheelMonetizationReport_Q1_2011.pdf
  19. 갈라파고스
    2011/05/24 03:38
    재미있는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제가 모르고 있던것을 또 배워가네요.

    애플은 어느정도 자신들만의 시장을 구축했다고 볼때 아마존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지금 안드로이드도 사실 같은 그런 오픈소스의 OS가 다른 것이 나온다면 언제든 쉽게 바꿀거라는 거지요.

    그에 비해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은 정말 껍데기만 만들고 있다고 볼수 있을 정도로 앞으로가 어둡게 느껴집니다.

    애플은 점점 단골고객을 서서히 늘려간다면 나머지는 지나가는 손님 호객행위로 끌어들이고 끝인데 아마존이 그 대항마로 나선다면 상당한 경쟁력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 냥이
    2011/05/25 02:3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아마존 얘기와는 관련이 없지만...
    오늘 드뎌 아이패드2를 질렀습니다...에구구..ㅎㅎ
    근데 아이폰4를 쓰다가 아이패드를 보니 왜 이렇게 해상도가 떨어져 보이는지..원래 그런 건지요..ㅎㅎ
    여하튼 좋은 것 같아요..아직 적응이 잘 안되서 그런지 어색하긴 하지만 잘 활용해 보렵니다...
    좋은 아이패드 앱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욥!
  21. 수채화
    2011/05/26 10:42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회사 IP주소 귓속말로 보낸다고 하면서 자꾸 잊네요. 회사에서는 막혀있어서리.. ^^
  22. Mr X
    2011/05/28 01:00
    컨텐츠만으로 따져본다면 애플도 긴장하는게 아마존이죠...

    이 시도가 성공이 되던 실패가 되던 구글로써는 광고로 돈벌어 먹겠다는 애시당초의 계획은 물거품이 될겁니다.
  23. CETME
    2011/05/29 02:35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하드웨어 스펙에만 목을 맨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에만 목을 매는 것은 국내 제조사들이죠. 삼성이나 LG같은.
    아 해외에도 몇몇 놈들 있군요. 그런 잉여들은 잠시 뒤로 제끼고...

    일단 모토로라를 보시죠. 얘네들 모토블러를 강력하게 밀고있습니다. 통합된 소셜네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해서 아예 전용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가 짜여져있고 그 결과 폰 소프트웨어에 하나의 테마가 관철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아트릭스만 봐도 그래요. 물론 듀얼코어라는 부분도 일부 강조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도 멀미도크나 랩탑도크를 통한 확장성과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강조하죠.

    HTC로 한번더 눈을 돌려볼까요? 유튜브에서 이놈들 광고하는 걸 보면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는 한두마디 하고 끝입니다. 오히려 지네들이 개발한 센스UI의 편의성과 다채로운 기능에 대해서 열심히 광고하죠... You don't need to get a phone, you need a phone that gets you라는 광고 카피에서 이런 철학이 잘 드러납니다. 얘네들은 스펙도 스펙이지만 자기네들이 개발한 센스UI를 엄청나게 밀고 있습니다. 폰 스펙 써놓은걸 보면 OS에 안드로이드라고 안 써놓습니다. 반드시 Android with HTC Sense라고 써놓죠. 센스는 단순한 커스텀UI가 아니라 폰 전반적인 부분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미들웨어 수준의 프레임워크입니다. 그에 반해 하드웨어는 평작인 수준입니다. 평작인 하드웨어로 상급의 소프트웨어와 컨텐츠를 구현해서 최상의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회사가 HTC입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배워야 할 부분이죠.

    소프트웨어는 쥐뿔도 없이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밀어붙이는건 국내 제조사들에 한정...까진 아니지만 특히 국내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이런 것이 안드로이드 제조사 진영 전체의 이미지로 굳어지면 곤란합니다.


    P.S. 아마존의 태블릿은 저도 기대가 큽니다.
    • 수채화
      2011/05/29 03:39
      CETME님의 글에 엄청나게 공감합니다. 삼성과 엘지의 미래가 암울하죠~~ 스펙타령에 해외에서 저가 출혈로~ 판매하여 영업이익은 HTC보다 낮다는데... 우물안 개구리들 아니겠습니까~~
      애플보다 HTC가 부럽네요.
    • CETME
      2011/05/29 10:35
      삼성도 삼성이지만 엘지가 더 문제입니다.
      삼성은 솔직히 짜증은 나지만 터치위즈 인터페이스를 어찌어찌 (아이폰을 베끼긴 했지만) 만들어 꾸준히 버전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소한 뭔가 '이름이 붙은' 커스텀UI라도 만들긴 했다는 겁니다.
      엘지는 독자적인 UI를 내세울 게 전혀 없습니다. 엘지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버그는 삼성보다도 심합니다. 아직도 옵티머스 시리즈를 보면 LG가 아직도 스마트폰의 개념을 제대로 못 잡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갤럭시S2도 펌웨어 버그는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다소 개선된 점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계열의 스마트폰 펌웨어는 그제나 지금이나 개선된 부분이 보이질 않는다는게 진짜 문제라는 겁니다. 저는 도대체 엘지가 무슨 생각으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WM기반 PDA시절에도 HTC의 펌웨어 퀄리티는 톱을 달렸고, 삼성은 옴니아 시리즈 제외하고 적어도 M480 미라지까지는 물론 짜증은 났지만 그냥저냥 쓸만은 했습니다. 하지만 엘지에서 출시한 WM기반 PDA폰중에 원활한 사용이 가능한 건 단 한개도 없습니다. 인사이트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대체 왜 KT로 출시한 인사이트의 펌웨어에 SKT용 통신드라이버가 들어있는건지... -_-;
    • ee
      2011/05/29 19:09
      ㅋㅋ.... 헬지 맛폰이 천하의 병맛인건 천하가 아는 사실이죠.
      전 삼성에 대해서는 갤스2 며칠 만져보고 더이상 안까기로 했기때문에.(맛폰스펠빨이니 해도 최적화 역량 수준도 우월합니다)여기 삼성까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엘지 옵티머스q써봤습니다만 얘네들은 언제나 "보통" 이상을 못넘어가는 서민근성으로 똘똘 뭉친 맛폰이라....
  24. 수채화
    2011/05/29 03:42
    드디어 삼성이 애플의 일체형 컴퓨터 아이맥까지 베껴먹는군요. 아직 정신 못차린건가.. 일체형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중에 주구장창 만드는 회사는 애플이 있고~~ 그 다음 애플을 따라하긴 했지만 나름 디자인에서 차별화를 두는 삼보의 루온과 HP사의 일체형 컴퓨터가 있지만 삼성의 일체형 컴퓨터중에 한녀석은 정면에서 보면 마치... 아이맥 블랙에디션 같다는거...

    링크 겁니다.
    http://samsungtomorrow.com/1224
    • ㅈㅈ
      2011/05/29 09:45
      별로 아이맥 느낌 안나는데요.
    • CETME
      2011/05/29 10:24
      아이맥이라기보다는 그냥 예전에 삼보컴퓨터(현 TG)에서 출시한 일체형 PC '루온'의 컨셉을 다듬은 것처럼 보입니다.
    • 수채화
      2011/05/29 18:34
      CETME/ ^^ 일체형 중에 첫번째 녀석 정면모습 보시면 따악 아이맥 닮았는걸요~~ ^^ 두번째 녀석은 디자인이 틀립니다...
    • 수채화
      2011/05/29 18:36
      첫번째 사진 말고 두번째 사진에서 15MM베젤 제외라고 써있는 녀석을 말하는겁니다. ^^
    • Mr X
      2011/05/29 19:07
      지금 핸펀으로 사진을 봤는데 위쪽모델은 그냥 색깔까만 아이맥처럼 보이긴하군요…삼성으로썬 애플이 부럽긴 했나봅니다.
    • ee
      2011/05/29 19:14
      그닥 닮은거 같진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요즘 디자인 저런거 많다고 생각합니다...델에도 많던데...
      애플 배꼈다기보다는 대세라는 말이 더 맞습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에 답니다만. 님 의견도 일리가 있으나 스펙도 상당히 중요하다는거 갤스2 써보니까 어느정도 실감은 됩니다.(오오 우월한 브라우징 속도... 근데 발열이랑 펌웨어 어쩔). 아크의 폭풍병맛과 비교하면... 근데 삼성이 영업이익이 낮나요? 통계를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 헬지는 뭐 기대를 안합니다. 걔네들은 그냥 무뇌아들입니다. 삼성 옴니아 시절 사고방식서 별로 변한게 없어요. 인사이트 사고방식서 몸만 변한거 같습니다.
    • ee
      2011/05/29 19:16
      아 . 근데 다시 보니 닮은거 같네요.

      역시 따라쟁이 삼성.

      근데 전투력은 강해서 어찌보면 무서운 기업.

      (그러니까 언플좀 그만하란 말이야. )
    • 허허
      2011/06/16 08:17
      이분은 좀 정신병자 같군요
      애플이 삼성을 많이배겼을까요 ...삼성이 애플을 더 많이 배겼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앱등이들은 하나같이 왜 이모양인지,,,
    • 사랑가
      2011/07/04 17:43
      참 뜬금없이 다짜고짜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하는 님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네여...
  25. CETME
    2011/05/30 09:14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안드마켓에 헬로월드나 테스트 같은 어플이 즐비하다고 하셨는데
    막상 매일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저는 그런거 못 봤습니다 (...)
    있다고 해도 사람들이 그런 어플을 굳이 다운로드할 것 같지는 않군요.
    특정 단말기를 겨냥한 시스템 문제 해결용 workaround 어플리케이션은 많이 있습니다만.
    • Mr X
      2011/05/30 10:47
      당연히 못보시는게...

      누가 그런 어플에 추천을 하고 추가 그런 어플에 별점을 주겠습니까?

      그리고 굳이 다운로드를 안한다고 하여도 구글은 우리 마켓에 이정도 숫자의 어플이 있다고 이야기할 때 헬로월드나 테스트 어플을 포함하여 광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인거죠...

      쉽게 말해서 유저 & 개발자들 낚시용 숫자란 이야깁니다.
  26. 여긴앱등이 성지임
    2011/09/14 12:59
    걍 앱등이 성지.....근거도 미약하고 무조건 앱등앱등 걍

    앱등이 특징 사과나오면 삼성비교후 근거없이 마구깜 ㅡ_-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우기기

    시작 안되면 삼빠취급 여기전형적으로 들어나고있네

    ================================

    수준낮은 댓글에 신고하기 뭐 그런거 없나 눌러보다가 비밀번호 설마 이거겠어 하고 쳐봤는데 맞아서 댓글에 댓글 덧붙입니다 뭔가 해킹아닌 해킹한것 같기도하고 기분 참 묘하네요 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가요??
    i-on-i님이 어떤부분을 삼성에 비교했고 어떤부분에서 근거가 미약했는지 짚어주시면 제가 빨간펜 선생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어느부분을 디테일하게 i-on-i님이 들어가서 우겼는지 어느부분에서 삼빠 취급을 전형적으로 드러내었는지 짚어주신다면 제가 대신 구구절절한 설명을 해드릴테니 말씀하십시오.

    i-on-i블로그에서 새로운 시각과 애정어린 충고를 할수있는 베포에 늘 감동하며 포스팅을 정독하는 제게는 1234님께서 주장하시는 바를 정확하게 인지할수 없어 이렇게 장문의 리플을 남깁니다.

    1234님의 수준에 맞게 눈높이 리플을 달아드리고 싶으나 제가 i-on-i님의 블로그에 폐가 될까 싶어 말이 길어졌네요 답장부탁드립니다. 비번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 이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2011/02/10 15:15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성장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트너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이 약 6700만대로 노키아 다음으로 2위에 올라섰습니다. (2010년 4분기 판매량만 따지면 노키아도 넘어섰죠.) 2009년도에는 7백만대의 판매량과 점유율 조차도 4%를 넘기지 못했던 안드로이드였지만 2010년도에는 판매량으로는 약 10배나 뛰어올랐고 점유율 또한 3.9%에서 22.7%로 엄청난 성장을 일궈냈습니다. 애플의 iOS에 비해 한참 뒤져있던 점유율과 판매량을 1년만에 뒤집어 버린거죠.
이처럼 안드로이드 진영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노키아를 위협할 정도로 고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는 판매량과 점유율로도 노키아까지 뛰어넘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노키아를 뛰어넘고 스마트폰의 혁신 주자인 애플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다양성입니다. 다시 말해 너무나도 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로 인해 선택과 집중이 어렵다는 점이죠.
2010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해도 약 120종 이상이 넘습니다. 이는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다양한 제품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하지만 그 반대로 다양성이 가져온 단점또한 분명 존재합니다.
수많은 제조사들이 1년에 너무나도 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을 생산해 내기 때문에 OS 업그래이드에 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조사들은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고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지 못할 경우 몇달 안에 또 다른 제품을 내놓죠. 똑같은 제품을 내놓아도 문제가 되는게 각 이통사마다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이 약간 다르게 출시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통사의 요구에 따라 소프트웨어적 요소 또한 다르게 수정됩니다.
한해에 너무나도 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출시되다 보니 항상 업그래이드는 뒷전이 되고 새로운 제품 출시가 우선적으로 이뤄집니다.


최근에 구글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프로요 버전을 채택한 안드로이드폰이 50%를 넘어섰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버전별 파편화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여러가지 사실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프로요 버전이 50%가 넘은 이유는 새로운 제품들이 프로요를 탑재해서 나오기 때문에 비중이 높은것이지 기존의 제품들이 2.2로 업데이트 됐기 때문은 아닙니다.

두번째는 아직까지도 1.5와 1.6, 그리고 2.1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마지막으로는 작년 12월에 공개된 진저브래드를 사용한 안드로이드폰은 두달이 지난 지금도 1% 이상을 차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바로 제가 생각하는 안드로이드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각기 다른 해상도와 다른 하드웨어적 사양을 통한 파편화나 버전별 파편화를 떠나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늦어지는 업그래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늦어지는 이유는 제조사와 이통사들이 OS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커스터마이즈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업그래이드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제조사들이 선택과 집중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게 아니면 다른 제품을 신속히 내놓는걸로 점유율이나 판매량을 늘릴려고 하는 제조사들의 근본적인 마인드가 문제라는겁니다.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고 그런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이번에 내놓은 안드로이드폰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면 빨리 다른 모델을 만들라고 명령하고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제품이 나옵니다. 제조사가 포기한 스마트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OS 업그래이드는 생각도 못할뿐 아니라 사소한 버그를 고쳐서 펌웨어라도 업데이트라도 해주면 감지덕지입니다. 구글이 새로운 OS를 공개해도 그림의 떡입니다. 그저 기다리다고 해주면 고맙고 안해주면 당연한걸로 알아야합니다. 새로운 OS가 공개되고 나서 자신의 안드로이드폰이 업그래이드 되려면 길게는 반년을 기다려야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품군을 계속해서 늘릴면서 판매량과 점유율을 늘려나가려고 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뒤를 책임지려 하지 않는 관행이 계속해서 이뤄지면 업그래이드를 포함한 지속적인 사후지원을 받지 못한 이들이 결국 그 제조사의 안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왜 간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이 많아지면 당연히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한 사후관리가 어려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군을 줄이더라도, 1년에 10개 내놓을것 반으로 줄이더라도 제대로 준비된 모델을 내놓아 한 제품이 많이 팔릴 수 있도록 해야 할겁니다. 삼성전자, LG, 모토로이, HTC, 팬택이 1년에 천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 점유율이 얼마나 높아졌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의 제품을 얼마나 많이 팔았고 그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가 얼마나 잘 이루어졌는가, OS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졌는가에 더 초점을 맞춰야할겁니다.
 
2011년도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에 2010년도처럼 백여종이 넘은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소개하기 보다 1년에 몇개 안되는 스마트폰을 내놓더라도 소비자들이 2년동안 버림 받지 않았다는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데 더 신경을 써주는것은 어떨까요? 버림 받은 유저들이 안티로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조금더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녀석을 만들어 주세요.
지속적인 업그래이드를 하려면 많은 인력과 자본이 필요하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적어도 2년 계약 기간동안 꾸준히 업그래이드를 해주는 기업이 있고 그 기업과 안드로이드 진영이 만들어내는 스마트폰과의 가격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 비싼폰도 있죠.)
2011/02/10 15:15 2011/02/10 15:15
  1. TOAFURA
    2011/02/10 18:04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쉽지않겠지요.

    아이폰과 달리 타제조사들이 만드는 휴대폰은 통신사와의 협의 문제도 있을것이고 기존의 제품을 업그래이드하고 최소의 제품을 통해 사후관리 해주는것보다 사후관리를 포기하고 새로운 OS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손익에 더 좋은 영향을 줄 것이란 계산이 끝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출시 패턴에 대한 변화를 두려워 하고 있는 기업이 상당하겠죠.
    • Eun
      2011/02/11 11:11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유저들이 떠날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한 뒤로 안드로이드폰이 보이질 않거든요. (개인적 경험입니다 ^^)
  2. virus
    2011/02/10 18:12
    익히 예견되었던 일 입니다...
    기기와 운영체제를 통제하지 않는 한---윈모꼴 난다는 것.

    지금도 다양성 예찬론자들이 많습디다만
    골라먹는 재미도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을땐---남의 잔치 구경꾼에 불과해요.

    1대 100의 대결구도에서 1을 넘어서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괴리를 외면하는 한---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1위는---언플이자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 Eun
      2011/02/11 11:12
      생각해 보면 그저 점유율이나 판매량 늘리기에만 혈안이된듯 보이네요. 정말로 그렇게 많이 팔아 점유율을 높여도 실직적인 이익이 얼마나 되는데 유저들이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네요.
      아쉽습니다.
      언제까지 점유율과 판매량에만 집중을 할지 말이죠.
  3. foodnjoy
    2011/02/10 19:00
    진저브래드의 업글을 감안하여 넥서스원을 선택 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
  4. ignigena
    2011/02/10 19:21
    오랜만의 포스팅 감사합니다.
    정확한 지적이시고......
    구글이나, 안드로이드폰 찍어내기 전문 제조사들이 이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만일 모르고 있다면 그야말로 그냥 엿장수일 뿐이죠.

    선택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보네요.
    그들은, 일관성 있는 운영체제와 지속적이며 신뢰성 있는 사후지원보다는 그저 껍데기 다른 것 여러개 찍어 팔어먹기 쪽을 택한 것 아니겠습니까.

    소비자 입장에서의 선택 역시 각자의 몫일 것이구요.
    • Eun
      2011/02/11 11:13
      안드로이드가 파이를 어느정도 키운 이시점에서 아주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겁니다. 그 선택이 미래를 좌우하겠죠. ^^
  5. jyhyun
    2011/02/10 20:03
    음, 언젠가는 다양성이 안드로이드 진영에 부메랑으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그 책임은 각 제조사들이 떠안겠지만 방치하는 구글도 책임이 어느정도 있겠죠.

    대다수의 일반인은 모르겠지만요. 구글 입장이야 광고할 수 있는 폰만 많이 널려 있으면 될테니까요.
    점유율을 높이는데 성공했으니 이제 사후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2/11 11:14
      이제는 사후관리에 제대로 신경을 써야겠죠.
      파이를 키웠으니 이젠 관리를 해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6. 오거
    2011/02/10 21:24
    윈도우가 병신같았어도 지배를 할 수 있었던 배경은 하드웨어는 각각이었지만 윈도우는 단일이었지요.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없었습니다.

    반면에 리눅스는 소스코드가 오픈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가능하다면 수정 할 수 있었지요. 리눅스는 수정하는 사람 수만큼 조금씩 다른 버전이 생겨났고 이 모습이 꼭 지금의 안드로이드를 보는 것 같습니다. 다양성이 꼭 실질적인 1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구글입장에서야 어떤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탑재되든 안드로이드 기기만 많이 팔리면 그만이고(자신들의 수익이 늘어나니) 제조사 입장에서도 공짜 OS 받아서 시장상황 봐가며 찍어낼 수 있으니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제 개인적으로는 OS는 표준화된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합된 환경을 제공해서 그 OS 사용자들이 같은 경험을 누릴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구글도 오픈만 외치지 않고 어느순간부터 손을 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조회사들은 스마트폰을 피쳐폰처럼 찍어내면서 관리도 피쳐폰처럼 하게 될테니 말이죠.
    • Eun
      2011/02/11 11:16
      아주 좋은 비교같네요.
      윈도우와 리눅스의 차이말입니다. ^^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이정도로 높아진 시점에서 다시 한번 무엇에 신경을 쓰고 진행에 나가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7. 수채화
    2011/02/10 21:40
    정확하고 올바른 지적을 해주셨네요.
    자원 낭비측면에서 접근해도 아이폰이 더 낫다고 봅니다.
    폰 악세사리를 만드는 분들도 아이폰 악세사리에 집중하는게 더 낫다고들 하니까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 Eun
      2011/02/11 11:17
      3rd party 회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서라도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죠. 갤럭시S가 천만대 이상을 팔았다고 하지만 각 이통사와 나라들마다 디자인인 약간씩 다르니 동일한 악세서리 시장을 만들지 못했을겁니다. 유저들이 조금더 다양한 악세서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8. 현석
    2011/02/11 02:43
    안드로이드 한 제품 업그레이드 해주기도 힘들텐데 저렇게 붕어빵 찍어대듯이 기종만 늘리면 딱 강점이나 차별점이 하드웨어에 집중되니 아쉽네요 애플은 아이폰 업데이트 하는것두 인력이나 자본을 공들여서 하던데 쩝....딱보이네요 미래가........ 삼성이나 엘지 등등 안드로이드폰들 또 업그레이드 시켜 줄까요??
    • Eun
      2011/02/11 11:19
      시간이 흐를수록 지속적인 OS 업그래이드를 신경쓰는 소비자들이 더 많이 생겨나겠죠.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심겨주거나 잘 안팔렸던 제품이라고 업그래이드 리스트에서 제외를 했다가는 더 큰일이 벌어질겁니다.
  9. misner
    2011/02/11 03:26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짧은 소견이지만 Eun 님의 충고가 먹혀들어갈 것 같지 않습니다.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iPhone 은 레스트랑과 같고 Android 는 패스트푸드와 같다고 보여지거든요. iPhone 은 구입후 요모조모 활용하고 OS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의 확대를 기반으로 1년이고 2년이고 사용하다가 다음 제품으로 갈아타는 사용자를 위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주기를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이 애플이구요. 제품당 판매이익도 좋으니 그럴 여력도 더 커지구요. 그런데 Android 기기는 빨리 먹고 테이블 치우고 새로운 고객 받아 장사하는 패스트푸드 형태로 보여집니다. 새로운 사용자들, 기존의 피처폰 사용자들을 빨리 스마트폰으로 넘기고 싶은 마음이니 계속 신제품을 브랜드 별로 뽑아내어야 하겠죠. 구글의 속내를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구글이 이제 더 이상 그 많은 제품들을 고려해가면서 OS 업그레이드를 못하겠으니 유료화하겠다.. 뭐 이러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구글도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OS 관리에 막대한 비용이 들기 시작하면 정신줄을 놓던가 제 정신을 차리겠지요. 지금 안드로이드가 가지고 있는 점유율은 사실상 MS나 RIM, 혹은 Nokia 가 분배해서 짊어질 몫으로 보입니다.
    • Eun
      2011/02/11 11:21
      맞습니다. 아이폰은 레스토랑같고 안드로이드는 페스트푸드점같죠. 문제는 레스토랑 음식가격과 페스트푸드점 음식가격이 거의 차이가 나질 않는다는 점이죠. 이렇게 될 경우에는 누가 페스트푸드점에서 음식을 사먹을지 모르겠습니다. 양질의 서비스와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향하겠죠.
      안드로이드의 성장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예전의 스마트폰 OS의 최강자였던 MS와 현재 스마트폰의 최강자인 노키아가 만났으니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0. Beamimi
    2011/02/12 05:27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os업데이트같은 사후 안정성에서는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못따라 올거같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morssola
    2011/02/12 12:10
    제조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제조사도 지금 난처한 입장일겁니다 Eun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점유율을 늘리는 측면이 아닌 관리에 집중한다고 하더라도 안드로이드진영의 모든업체들이 같은 OS를 쓰는 입장에서 차별화 할수 밖에 없는것은 결국 하드웨어 스팩뿐이지요 설사 1년에 한모델 출시라는 계획을 세웠다 하더라도 경쟁업체에서 또다시 스팩을 올려버리면 결국 또다시 따라갈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보다 더 심각한 안드로이드의 문제는 어플의 불법 복제에 있습니다 윈도우와 오피스라는 MS의 제품들이 불법복제가 심하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건제한건 그들의 주 수입원은 일반 소비자들이 아니라 기업이기 때문이죠..뉴스에서 MS가 유독 피시방들만 족치는걸로만 봐도 그들이 어디서 돈을 뽑아내는지는 너무나도 잘알수 있습니다 기업이란 조직은 오프라인 단속에 매우 취약합니다 결국 정품 사용율이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모바일은 너무나도 환경이 다르죠 데스크탑처럼 고정되있는 환경이 아닌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작동하는 기기입니다 거기에다가 철저히 개인화된 기기입니다 "예전 IBM과 인텔에 짖밞혔던 것처럼 다시 애플이 폐쇠성때문에 개방과 범용적인 안드로이드에게 패배할것 이다"라고 개드립 치는건 그때 상황과 지금상황이 너무나도 다른걸 모르고 하는 말들 입니다..

    불법복제가 되는 순간 어플 제작자들의 수입은 광고 수입을 제외하고 그걸로 끝입니다 이젠 불법복제도 모자라 광고제거버전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상황이 더욱 심각해지는데도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에게 "몇년후에 좋아질것이니 투자해다오" 라고 이야기 하는건 허울뿐인 이상일 뿐입니다 개발자는 그렇다 치더라도 소비자들에게 2년약정으로 쓰는 핸드폰 2년후면 바꿀수있는데 "몇년후에 좋아질것 같으니 이걸 사줘"라고 이빨을 까는건 이제 씨알도 안먹힐겁니다 그이야긴 2년전에 나왔고 1년전에 나왔고 올해도 그럴것이고 내년에도 똑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반목하고 있을겁니다 그때가서 좋아지면 그때가서 사는겁니다

    우리같이 쥐뿔도 모르는 일개 소비자들도 이런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까지도 구글에서 대책을 들고 나오지 않는 다는건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모르는 획기적인 대책이 있을수도 있고…뭐..이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막상 안드로이드의 단점은 생각해봤어도 해결방법에대해선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서 이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추측과 소설 이지만 아무든 다시 제조업체의 입장으로 돌아와서 죽은 자식 불알 만진다고 살아 돌아오지 않듯이 만약 이런 문제가 돌이킬수 없을만큼 커저서 안드로이드로는 어렵겠다라는 판단이 들면 제조업체의 입장에서는 MS라는 대안이 있긴합니다 어떤 분들은 윈7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미미할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전 좀 생각이 다르거든요 여기서 일단 MS는 윈7이 안드로이드 처럼 개방적이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스팩도 통제하기 시작했고 더군다나 OS업데이트조차 제조사가 아닌 MS에서 직접 하는 방식입니다 워낙 오래전 기사라 가물가물하지만 버튼의 숫자까지 통제 할려는걸 보면 어느정도 폐쇠성을 가져 갈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조사의 딜레마가 시작됩니다…많은 부분을 다시 통제당하는 상황에서 경쟁업체와 차별성을두어야 할부분들이 없거든요 여기서 많은 부분의 차별화를 둘수 있는 부분은 결국 가격입니다 하드웨어가 비슷한 상황에서 차별성이 만약 가격밖에 없다면

    어느 한 업체가 불씨만 당겨 준다면 제조사들의 죽음의 치킨게임도 볼수 있을듯 합니다ㅎㅎ 어찌됬건 스마트폰 분야에서 아무런 기반이 없는 MS에게 가격이란 무기는 경쟁력이 될수도 있으니 까요…더불어 소비자들도 좋구요…물론 제조사들에겐 죽고 죽이는 생존의 게임이겠지요 원래 프리미어리그 시즌 막바지에 우승경쟁팀의 경기도 흥미진진하지만 생존을 위한 강등권팀들의 경기가 더 박진감이 넘치듯이..

    사람들은 종종 노력이란 부분들을 간과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아이폰이라는 물건이 그리고 애플이라는 회사가 그리고 잡스가 지금시대의 흐름에 기가 막히게 맞추었기 때문에 성공한것도 있습니다만 그 배경에는 엄청난 인내와 노력이 있다는걸 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IOS 라는 운영체제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죠..애플이 MS에 밀려서 철저하게 마이너의 길을 가고 있을때에도 당장 수익성이 없다고 데스크탑OS를 버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국내 대기업이면 벌써 수십번 접고도 남았겠죠.. 결국 80년대부터 시작한 데스크탑의 OS의 개발경험이 OSX라는 기반을 통해서 IOS라는 히트 상품을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까… 방향성을 잘 잡는것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방향을 어디로 잡던간에 그 밑바탕에 인내와 노력이라는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땅에 묘목을 심는다고 당장 열매가 떨어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기나긴 기다림을 참고 견디면 그 묘목이 다 자랐을때 약간의 관리만으로도 항상 열매를 먹을수 있는것처럼요 나무를 심기도 전에 열매를 찾아 다니는 국내제조사 들은 이점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력이란건 굳이 애플이 아니더라도 어느 누구에게서나 본받을수 있는 장점이자나요…^^

    제가 원래 생각나는데로 싸질러버리는 식이라 글이 항상 길게 써지네요..ㅜㅜ
    실제로는 정말 조용한 사람인데 키보드만 잡으면 뭔가를 많이 배설해서.....미치겠습니다..ㅎㅎ
    • 수채화
      2011/02/13 08:13
      ^^ 미치도록 키보드를 두드려댄 글이~~ 구구 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애플에 대해서 문외한 사람들은 애플이 폐쇄성으로 곧 예전처럼~ 망할거라는 드립을 하죠. 하지만~ 결코 그럴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애플이 실패한게 폐쇄성 때문이 아니었죠~
      애플이 철저하게 마이너리그에서의 강자였던 만큼~
      이제는 그 마이너리그의 탁얼함을 가지고 수면위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제부터가 흥미진진한 게임이 진행되려고 합니다.
      애플이 어떻게 수성을 하느냐...
      안드로이드연합군들은 어떻게 공격을 하느냐...
      그리고 제3세계 진영의 나락으로 빠져든 마소는 어떤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나오느냐..

      마소와 노키아가 손을 잡았으니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만약 마소가 할 수 있다면~ 업무용과 스마트폰과의 연계점을 잘만 이루면...뭔가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한번 휘어잡은 IT시장의 지배력은 상당히 오래간다는거...
      애플의 장점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거기에 네트웍 마케팅까지 장악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 Eun
      2011/02/15 12:18
      morssola님의 댓글 하나가 블로그 포스팅 수준이네요.
      블로그 하나 하셔서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소통하시는건 어떨까요?
      좋은 댓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
  12. mesafalcon
    2011/02/13 01:11
    스마트폰은 피처폰과는 다르게 2년 약정 계약을 체결하죠. 이전 피처폰은 몇개월쓰다 다른폰으로 쉽게 갈아타는게 가능했지만 스마트폰은 그렇지 못하다는것을 소비자들도 인지하여야 될것 같습니다. 현재 사양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가 2년동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기업에서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줄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서 폰을 구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한국은 신제품이 나오면 항상 하드웨어 스펙만 강조하는거 보면 아직 한국 기업들이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13. 고딩개발자
    2011/02/13 02:46
    안드로이드 이럴줄 알았습니다.
    UI나 업데이트같은건 신경도 안쓰고, 스펙,물량으로 승부하려니까 이렇게 된것 같아요
  14. 똘레랑스
    2011/02/13 03:08
    주변에도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이 많은데요..
    특히 s전자의 스마트폰,, ^^
    특별히 비교 대상이 없어서 그렇긴 하지만.. 특히 저의 게임..어플들을 볼때마다 부러워하는 시선은 어쩔 수 없네요,,
    또 그들이 이야기하는 장점,, 무료로 어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그 통제되지 않는 크랙어플들이 자칫하면 안드로이드가 무덤으로 들어가게 하는 주 원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앱개발자들에게 개발동기를 부여해주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필수, 획기, 재밌는 어플들은 생산되지 않을테니까요,, 내가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할때, 그들은 그만큼의 노력으로 또다른 앱들을 만들어낸다고 봅니다. 앱스토어 뿐만아니라, 아이튠즈의 컨텐츠들,, 저는 취미생활로 기타, 스노우보드, 동영상편집(에펙) 등을 하고 있는데 아이튠즈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정말 방대합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던 아이튠즈는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니까요.. ^^ 팟캐스트 등을 통하면 무료로 ㅎㅎㅎ... 하드웨어스펙??? 글쎄요,, 관심밖입니다. 내가 어떤분야에 관심이 있는데 그관심분야에 대한 정보, 어플등을 채워 줄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번 사놓으면 하드웨어가 따라줄때까지 외면받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다는 믿음, 다음에 무슨 스마트 기기를 살래요??? 저는 당연히 애플을 선택하겠습니다.!!! 앱등,, 앱빠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을듯하네요,, 아이팟2세대, 아이폰4에 이어 내년엔 반드시 아이패드까지 살 예정입니다. 그담에는 아이맥으로 갈꺼같은데요 ㅡㅡ;;
    • Eun
      2011/02/15 12:20
      오랫만입니다. 똘레랑스님. ^^
      아이폰, 아이팟터치, 또는 아이패드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이는 앱때문이기도 하지만 3rd party에서 만드는 액세서리들 때문이기도 합니다. 리모콘이 되기도 하고 무선 조종기가 되기도 하죠. ^^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점점 높아져가고는 있지만 그에 따른 파편화도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겁니다.
  15. A..
    2011/02/13 03:32
    안드로이드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춘 여러 기종들을 만들고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폰을 선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죠.
    반면에 아이폰 같은 경우는 기종이 넘쳐나지가 않지요.
    아이폰이 OS 업뎃은 잘 되는거 같으나 사람들의 개성은 못 맞춰주는것 같네요.
    • 오거
      2011/02/13 06:51
      입맛에 맞춘다는 것은 껍데기를 말하는 것인지 내용물을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상화으로 봤을땐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와 디자인적 요소에서는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어 주고 있다고는 보이지만 컨텐츠 면에서는 아이폰에 비해 한참 모자라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OS업뎃이 잘되고 사람들의 요구에 맞는 어플들이 나온다면 그게 개성을 맞춰주는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모바일 기기는 그 기기를 통해 무엇을 누릴 수 있냐가 중요한 것이지 얼마나 다양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나오느냐는 아닌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생겼지만 굉장히 안정적인 성능과 다양한 옵션을 갖춘 차를 타시겠습니까 멋지게 생겼지만 불안하고 옵션 없는 차를 타시겠습니까? 전 이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 수채화
      2011/02/13 08:20
      ^^ 아이폰은 A..님 말씀처럼 단일기기에서 오는 다양성 측면에서는 미흡하지만~~ 아이폰 케이스 악세사리만 바꾸어도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반면~ 안드로이드폰들은 하드웨어는 생김새는 다 다르죠? 그렇지만 핵심 OS는 안드로이드라는거...

      스마트폰같은 경우는 한번 하드웨어가 만들어지면 메모리 업그레이드나 CPU같은 업그레이드는 꿈도 못꾸기에 펌웨어 이런거라도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에러가 적은 스마트폰이 사용하기에도 가장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지요? ^^
  16. 라미
    2011/02/14 03:04
    애플의 아이폰으로 촉발된 스마트폰 전쟁에서 애플을 제외한 다른 제조회사는 안드로이드 이외에는 다른 대안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시점이 아닌 2009년을 보면 애플은 3G 모델이 나오고, 앱스토어가 활기를 띠는 시점이 됩니다. 그때의 다른 경쟁을 할 수 있는 OS는 윈도우즈 모바일 6.0이었는데, 이 OS는 속된말로 병맛이죠.
    그러는 와중에 구글에서 안드로이드라는 무언가 애플의 기기와 대적할 수 있을것 같은 것을 선보입니다. 이 시기는 피쳐폰을 팔아서는 마진이 없고, 회사의 사활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시장으로 넘어가야만 하는 그런 시기였습니다.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다른 선택이 없이 안드로이드의 편에 설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시기가 지나 윈도우 모바일 7이니 미고니 이런 아이들의 이름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구요...
    스마트폰 시장은 제조사의 싸움같지가 않습니다. 다분히 플랫폼 개발사 간의 싸움이고, 그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드는 제조사는 그냥 따라다니는 사람 정도밖에 되보이지를 않습니다. iOS는 애플에서밖에 안쓰기 때문에 애플과 안드로이드라고 말하는 것이지 (이것도 국내에서는 애플대 삼성이 되버리죠) 애플 vs 구글 vs MS의 3파전이 그려집니다.
    애플과 구글은 그 정책이 현재 극과 극으로 벌어져 있고 MS는 그 가운데 어딘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격이라는 것은 첫째로 품질, 둘째로 물량 이라는 것에 의해 정해집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만약에 애플이 모든 시장을 내가 더 먹겠다.. 아니 과점이상을 차지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아이폰의 가격을 출고가 4~50만원 수준에서 결정해 버린다면... (애플의 마진율을 생각하면 저정도 가격도 비현실적인 수준이 아닙니다)
    (애플이 전체 휴대폰 시장의 이익이 1000원이면 400원 이상을 가저가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싸워서 이길 회사는 누가 될까요? 아니 버틸수 있는 회사는 누가 될까요?
    애플의 가격은 동일 부품에 대한 엄청난 물량을 구매함으로서 얻어지는 가격입니다. 그러니 3~400만대 판매되는 수준의 모델들이 갖는 경쟁력과는 비교가 되지를 않습니다.
    • 수채화
      2011/02/14 09:17
      맞습니다. 저도 여러번 라미님과 같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애플이 마진을 조금 포기하고 제품 하청 생산을 여러곳으로 다변화 하고 물량 공세한다면 애플을 이겨낼 회사는 글쎄요.별루 없을 겁니다.
      그렇게해서 판매 댓수를 늘린다면 분명 폰을 팔아서 조금 이익을 줄어 들 지언정~ 시장 점유율이 늘어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으로 판매해서 얻는 수익은 더 늘어나겠지요. 거기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도~~ 더 수익이 늘어나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현상이 벌어질 겁니다. ^^
  17. 이스터
    2011/02/14 07:03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발전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종자들입니다. 실예로 그들은 마켓을 방치하고 있고 지나친 파편화로 인해 앱들간의 기기호환도를 묻는 웃지 못할일이 벌어지는 OS입니다.그들의 괸심은 오로지 점유율확보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파편화라던지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 OS최고가 되겠다하는 의지가없는걸 감안하면 안드로이드 미래는 정말 어둡습니다. 더군다나 제조사들은 애플처럼 기기하나에 집중을 할수 없습니다. 그 근본원인은 애플은 엄밀히 이야기해서 스마트폰만 파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서비스 전반을 판매하기 때문에 휴대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데스크탑, 테블렛, 콘텐츠등을 종합적으로 판매하는 백화점입니다. 따라서 모든 부분이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있어서 한쪽이 실패한다해도 전반적으로 무너지지 않지만 타제조사들은 상황이 다릅니다 유일하게 괜찮은 쪽은 한국의 LG와 삼성뿐이고 나머지 모든 회사들은 폰에서 퇴출되면 회사자체가 퇴출되는곳들입니다. 따라서 한곳에 집중하는것은 엄청난 모험이 될수밖에 없으며 회사 수익 창출을 위해서는 판매의 다각화를 진행할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습니다.
  18. 니케
    2011/02/27 22:20
    시대의 흐름을 거스른다는 것은 참 힘든일이죠..
    블로그 체험단 모집도 계속 될것 이구요
    언제나 그렇듯이 삼성을 칭찬하는 기사들이 판을 칠거구요
    다수가 강하긴 하죠
    하지만 마지막에는 항상 진실이 승리하게 되겠죠
    그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아무리 삼성이 우리에게 색안경을 씌어도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시대를 만들어 나갈 힘이 있잖아요
    지금 이 시대를 뒤엎을 힘은 없지만요

    萬流歸宗!!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는 원초적인 이유
2011/01/12 15:10
2011년도 버라이즌이 CDMA용 아이폰4를 판매한다는 발표 이후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GSM용 아이폰만 출시했기 때문에 CDMA 방식을 사용하는 나라나 이동통신사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였죠. 가지고 싶어도 가지지 못한 이유가 있다면 CDMA용 아이폰이 없었기 때문이고, 한 나라에 하나의 이동통신사하고만 계약했던 애플의 방식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CDMA용 아이폰4를 출시하면서 이 두가지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애플은 이제 더이상 하나의 이동통신사만 고집하지 않게됐고 CDMA용 아이폰4를 출시하면서 더 많은 이동통신사들과 계약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유럽에서는 하나 이상의 이통사하고 계약을 하기도 했었죠. ^^)
구글의 안드로이드 연합군들과 더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되는거죠.
하지만 2011년도에도 애플의 성장세보다 구글의 성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겁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아주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이유는 2011년도에도 1대100의 싸움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안드로이드폰들을 보십시오.





















현재 팬드로이드에 등록된 안드로이드폰을 보면 총 124개 입니다.
단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폰3GS와 아이폰4라는 두가지 종류와 124개의 안드로이드폰이 경쟁을 하고 있는거죠. 물론 여기에 등록되있지 않은 폰들도 있을 겁니다. 게다가 앞으로 상반기에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은 벌써 24개가 넘습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성장을 비교하는 자체가 우습지만 꼭 비교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의 성장 때문에 애플은 결국 망할거라고 예언하는 용자님들이 많죠.
하나의 제품으로 비교해보자면 애플과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은 안드로이드폰을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들 가운데서 비슷한 결과를 만들어낸 녀석은 단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면서 수많은 포털과 블로그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활동하기 보다, 내가 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나는 누군지 뒤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너무 힘이 기울어지면 소비자들에게는 점점 불리해진다는 사실을 아직도 체험하지 못했나요?
국내의 액티브액스환경, SKT와 같은 힘있는 이통사들의 소비자들을 외면했던 서비스들, 국내 점유율이 60%가 넘으면서 가격과 스펙가지고 장난치던 제조사...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에게 그만한 힘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들과 경쟁할 기업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라면 경쟁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는것에 반기를 들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2011년도 제발 자신을 숨기면서 까지 블로그나 카페, 또는 각종 포털에서 못된 행동좀 하지 맙시다.
부탁드립니다.
2011/01/12 15:10 2011/01/12 15:10
  1. TOAFURA
    2011/01/12 17:58
    안녕하세요. 한국은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 글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보게되는군요.

    국내 시장만큼 폐쇄적인 시장이 없는 것같습니다.

    전 ACER가 그렇게 많은 안드로이드폰을 만들었는지도 몰랐네요. ;;;

    국내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제4의 통신사도 만들어져서 소비자에게 유리해질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1/01/13 08:03
      다양한 외산폰을 국내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쉽죠. 앞으로 수많은 폰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국내에서 얼마나 많이 소개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국내시장도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2011/01/14 00:27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http://blog.cine21.com/vcudfiu/93589

      우리는 그안에서 분류하고 조정하되 차별과 선입견을 갖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물론 개인의 성향의 따라 갈리는 것들이 많아
      하지만 전체적인 스텟을 보고 평균을 보고 결정해야지
    • 저기요.
      2011/01/18 22:40
      위에 써잇는 블로그 없데요.. ㅠㅠ
  2. Beamimi
    2011/01/12 18:14
    호〜안드로이드폰이 이리도 많았나요?? 몰랐네요^^ 이거는 진짜 Eun님말대로 비교자체가 우스운거 같습니다 자기들끼리 비교하며 성장하기에도 벅찰듯.. 오늘도 좋은글 자〜알보고 갑니다!!! ^^
    • Eun
      2011/01/13 08:05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는 또 다른 안드로이드죠. ^^
      생각하는것보다 헐씬 더 많더군요..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제품까지 생각한다면 현재 스마트폰중에 가장 많은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셈입니다. 그리고 한동한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겠죠. ^^
  3. virus
    2011/01/12 18:15
    문제는 돈 때문에 사는 인간들 때문이겠지요.
    삼팔이는 많아도---엘팔이는 없어요.

    삼팔이들이 얼마나 언플을 해댔는지 말년휴가 나온 아들놈이 갤탭을 사달라네요.
    일단 2세대 나올때까지는 기다리라 해 두었는데---광고의 힘은 무서워요...
    • lhotse
      2011/01/12 18:55
      어느 드라마에서 갤탭을 얼굴에 대고 전화 받는 장면이 있었는데...그것을 본 것일까요? ㅎㅎ
      맨날 탭탭 거리는 광고가 군대에까지 영향을 끼치는군요. 무셥당~!!
    • Eun
      2011/01/13 08:09
      맞습니다. 이 돈때문에 순수 유저인지 아닌지, 순수 소비자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일방적인 광고는 다들 믿지 않으니 이제는 돈가지고 소비자인척 하며, 순수 유저인척 하며 홍보를 하죠.
      이런게 더 심해지기전에 법적인 조치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댓글을 남길때도 마찬가지겠죠.
  4. 매쓰TM
    2011/01/12 18:21
    와~ 정말 많군요..안드로이드 진영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물론 애플사는 더욱더 획기적인 제품을 기대합니다만..^^
    안드로이드든 애플이든 아직 1년을 더 기다려야해서..
    통신사의 약정의 굴레가 이렇게 길줄이야..ㅋ
    • Eun
      2011/01/13 08:10
      제조사와 이통사가에게 별다른 대안이 없는한 안드로이드는 계속 성장하겠죠...이에 따른 애플과 MS의 동반성장도 기대해 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말이죠. ^^
  5. 쎄미
    2011/01/12 18:33
    와....많기는 정말 많군요 ㄷㄷ안드로이드 개발하고 있긴하지만, 제가 만져 본 건 4개밖에 없네요 ㄷㄷ
    • Eun
      2011/01/13 08:11
      저도 모르는 폰들이 많이 있더군요. ^^
      앞으로 출시될 제품들까지 포함하면 그 종류가 장난이 아닙니다. ^^
      계속해서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빠른 시간안에 내놓을 생각을 하기 보다 철저한 준비가운데 제대로 된 제품을 하나 둘씩 내놓고 소비자들을 위한 사후서비스에 신경을 더 쓴다면 아이폰처럼 사랑받는 제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겠죠. ^^
  6. foodnjoy
    2011/01/12 18:55
    저 라인업은 국내에서는 계속해서 볼 수가 없겠죠...
    선택의 다양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촛점이 한 곳으로 몰려 있으니...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3 08:13
      국내에서도 다양한 라인업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특정 기업의 점유율이 50%가 넘는 이유는 경쟁자들이 없기 때문이죠. 이렇게 수많은 제품들이 한국시장에서도 나온다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넓어질테고 그에 따른 가격경쟁도 나타나기 시작할겁니다.
      올바른 경쟁을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7. 쪽빛
    2011/01/12 19:01
    파워블로거라는 그들이 과연 자신의 이권을 포기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이 자신의 이권을 포기하지 않는한 그런날은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1/01/13 08:14
      파워와 머니는 절대로 따로 땔 수 없는 관계죠.
      파워가 있기에 머니가 있고...머니가 있기에 파워가 있는거죠...
      올바른 곳에 자신의 파워를 쓸 수 있는 현인을 못본지 꽤 됐습니다.
  8. @RinaNim
    2011/01/12 19:15
    평소에 wikitree를 통해서 i-on-i님글을 간간히 접하게 되는데요.
    이번글은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제목과 본문부터 매치가 안될뿐더러
    마지막엔 알바질하지말라라고 끝내셨네요.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 Eun
      2011/01/13 08:22
      죄송합니다. 제가 포스팅을 잘 못 썼나 봅니다.
      제 글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플의 폐쇄적인 측면때문에, 또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플은 망하게 될거라고 말하는 이들과, 특정 기업을 위해 죽어라 안드로이드의 성공만을 수치적으로/결과적으로만 이야기를 하며 애플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겁니다.
      안드로이드의 원초적인 성공은 그 많은 제품군이 많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은 근본적으로 100개 이상의 제품군들과 하나의 제품이 싸우기 때문이지 애플의 아이폰에 문제가 있거나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기 때문이 아니다라는것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 국내 블로그나 포털, 각종 싸이트들을 돌아다녀보니 안드로이드의 성장세를 빌미로 애플은 망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그들이 쓴 댓글들이나 연관 포스팅들을 보면 공통적인 점이 특정 기업과 연관되어 있다는 겁니다.
      제 포스팅에도 그런면이 나타나있죠. 특정 기업에게 고언을 할때면 특정 아이피 주소로 들어와 감정적으로 대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새해가 된 만큼 소통에 대한 변화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결론을 그렇게 써봤습니다.

      제품군이 많으니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게 아닌가
      그렇다고 애플의 아이폰이 망하거나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게 아니니 그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특정 기업 살리기에 노력하기 보다 제대로 된 소통을 합시다...정도로 해석해 주면 안될까요?

      제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9. 리키니쥬스
    2011/01/12 19:19
    스마트폰에서 OS자체로는 아이폰의 독주죠... 그걸 대응하기위해 구글에서 만들어낸게 안드로이드이긴한데 문제는 안드로이드가 통신사에겐 안성맞춤(?)OS가 되어버려서.. 안드로이드폰이 종류가 많다는것은 통신사에서도 자기입맞에 커스터마이징가능하기 때문인것도 큰 이유인듯하네요. 여튼..IOS가 혁신은 했지만 그 특유의 철학때문에 시장에서 메인으로 자리잡을수 있을진 의문입니다. 저도 아이팟쓰다가 맥북까지 사게되었는데(도저히 데스크탑맥은 못사겠더군요^^) 맥이 저변을 넓힐때까지만 조금 관용적인 자세로 나갔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1/13 08:26
      iOS는 이미 성공했죠. 겉으로 보기에는 점유율이 안드로이드에게 빼앗기는것처럼 보이지만 iOS 기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팔리고 있는게 사실이죠. 다만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다보니 점유율에서는 약간씩 줄어들고 있는것처럼 보일뿐 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뿐 아니라 MS의 윈도우폰7까지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계속해서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유치다보면 모노폴리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테니까요. 그때는 소비자들의 선택도 좁아지겠죠.
      2011년도 애플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10. 2011/01/12 20:13
    "어느 한쪽으로 너무 힘이 기울어지면 소비자들에게는 점점 불리해진다는 사실을 아직도 체험하지 못했나요?"

    이런 얘기는 애플빠돌이들부터 들어야 될 것 같은데요.

    애플독주나 구글독주나 다를 바가 뭔지.. ㅎㅎㅎ

    위기감이 드시나.
    • 뭐라는겨
      2011/01/12 22:45
      여기서 애플빠돌이가 왜나옴
    • 수채화
      2011/01/13 02:45
      그러게나요~ 여기서 애플빠가 왜 나옴? 분위기 파악 지대로 하삼~~
      애플이 위기? ㅋㅋㅋ 안드로이드가 위기 아님감? 고만고만한 안드로이드폰끼리의 경쟁구도 같구만~ 아이폰이야 이제 날개를 달은것 같은데....
    • ignigena
      2011/01/13 07:04
      저 애플 빠돌이구요,
      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애플독주와 구글독주의 차이를 모르신다고 하셨는데요, 소비자들이 그 차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문제이고 차이점 자체입니다.
    • Eun
      2011/01/13 08:28
      애플이던 구글이던 MS던 한쪽의 독주는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줄게 만들겠죠.

      쌩뚱맞은 애플빠의 표현은 이해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sfmnmt
      2011/01/13 22:32
      이곳에서는 애플빠니 하는 말들은 삼가해주시죠. 그런말은 저기 아고라같은데가서 쓰세요. 애플빠 삼빠 앱등이 이런말 쓰지맙시다. 저질스러워보여요.
  11. ㅁㄴㅇ
    2011/01/12 20:59
    글쓴이 존내 무식하네..... 안드로이드 VS iOS의 상황을 왜 제조업체단위로 끌어 내리는지... 구글 VS 애플로 봐야지 정확한겁니다.
    • 난독임?
      2011/01/12 22:46
      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 오거
      2011/01/12 23:29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업체도 많고 종류도 많다보니 한 회사에서 한두제품으로 그것들과 경쟁하면 당연히 전체적인 판매량이나 시장지배력은 뒤떨어지는게 당연하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제조사마다 변형된 OS에 마켓까지 별도로 생겨대는 바람에 서로 통합된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다보니 iOS와는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게 되고 결국 겉으로 봤을때는 애플보다 우위에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우위에 있는게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는듯합니다.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한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구글 VS 애플 이야기와 연결되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느 한 진영이 시장을 지배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입기 떄문에 단순히 빠돌이짓 하지말고 건설적인 비판과 칭찬을 통해 우리가 권리찾자 이런 말로 끝맺음 한게 아닐까 합니다.
    • 수채화
      2011/01/13 02:47
      글쓴이 무식하다가 드립치는 님이 더 무식한것 같은디? 글좀 제대로 읽으삼~
    • thrnldp ruddlfrrl
      2011/01/13 03:35
      오거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단순빠돌짓 하지말고 건설적인 비판과 칭찬으로 소비자의권리를 되찾자...
      사실 I-on-I는 애플쪽에 좀 기울다보니 객관적인 판단이 좀 안되죠ㅎ
      저 위에 쩝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이래나 저래나 결국 독주라는건 소비자에게 안좋은건데 꼭 한쪽만 비판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떠나 잘 정리해주면 뭐합니까. 듣는놈들 대부분이 단순애플빠들인데...
      [난독임?, 수채화]
      너네 글쓸때 논리는 어디있니?
      그냥 아무생각이 없지?ㅋㅋ 하등동물들
      생각좀하고 육하원칙을 지키는 연습을 해봐. 존나무식 티내지 말고
    • ignigena
      2011/01/13 07:06
      혹시 이거... 개그입니까?
    • Eun
      2011/01/13 08:30
      제가 안드로이드와 iOS의 비교를 제조업체 단위로 끌어 내렸었군요.
      ㅁㄴㅇ님의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 :(
      2011/01/13 21:05
      이 글에서 구글vs애플이라고 몇번을 말하고있는데 왜 거기서 제조업체가 나오나요그래서 다시 읽어보라하는데 밑에선 동문서답하고 남들 무식하다하고
    • sfmnmt
      2011/01/13 22:39
      위에 thr...님. 존나 나 뭐 이런 말 웬만하면 쓰지마시죠!!
    • 사랑가
      2011/01/14 01:48
      소귀에 경읽기님 그래도 말이 너무 심하신거 같네요.
      하등동물에 존나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1/14 09:23
      thrnldp ruddlfrrl> EUN님 글에 지저분해질까봐 댓글 안달려 했는데~
      논리는 있냐구 물으셨구만~ EUN님이 한쪽을 치우쳐진 글을 쓰는 것 같지만 핵심은 하나라느거~ 삼성의 독주는 무엇으로 설명한거니?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하지만 쪽팔리는 일은 너무나 많이 하는데 말이야~
      애플이야 예전부터 폐쇄적인 운영체계로 유명한데 무슨~~ 그럼 윈도우즈는 개방형이니?
      국내 언론이 하도 삼성을 하도 빨아주고 핥아주고 하니까 EUN님의 블로그에서 밝히는거 아니겠니?
      그리고 EUN님 글더러 무식하다고 하는 글보고 먼저 비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아님? 하등동물이 뭐라해서 기분 나빴다면 미안~ 삼엽충에겐느 하등동물이 제격이겠지...
  12. jyhyun
    2011/01/12 21:59
    안드로이드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저 많은 폰들에 심한 압박을 느낄겁니다. ^^
    제조사 별로 변형된 안드로이드라니.

    게다가 우리나라 처럼 통신사를 위한 변형까지 되어 있다면 개발하다 좌절하죠.

    피쳐폰에 콘텐츠를 넣어본 경험이 있는 저는 개발 보다 각 단말기별로 수정하다가 포기했습니다. LG 폰 하나에만 해도 그만큼이였는데. ㅎㅎ;;
    다시는 하기 싫은 경험입니다.

    아마 구글에서도 뭔가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많은 개발자들이 돌아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근래에 구글에서도 강제 정책을 내놓을 거라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안드로이드폰 vs 아이폰 이라는 대결 구도는 사실 마케팅을 위한 싸움붙이기 정도겠죠.

    아이폰은 그대로 명사화 되어버린 반면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그런 대표작이 없습니다.

    구글이 대책없이 안드로이드를 뿌리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그래도 포스트에 올리신 스크롤압박이 느껴질 만큼 안드로이드폰 이미지들을 늘어 놓은게 의도하신 거라면 어느정도 성공하셨네요 ^^;;

    뭐야 이렇게 많아~~?? 했네요.

    잘 봤습니다.
    • Eun
      2011/01/13 08:33
      스크롤 압박이 심했죠?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안드로이드 진영도 더 많은 제조사들이 뛰어들어 제품을 개발하는 만큼 파편화가 되지 않도록 더 신경을 써야할겁니다. 특히 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 개발자들의 불편도 신경을 써야겠죠.
      차기 버전에서는 벤치마크상 점수가 높아졌다는걸 자랑하기 보다 유저들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개발자들이 파편화를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중점을 두기를 기대해 봅니다.
  13. 현석
    2011/01/13 00:23
    124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싸움인데 격이 다른 아이폰을 끌어 들이는거 같습니다 쩝 ㅎㅎ 아직도 소비자 우롱하고 흐리게하는 마케팅이 좀 사그러 들었으면 하네요 심송 쫄짜들이 하는짓이 그렇죠
    • Eun
      2011/01/13 08:46
      마케팅보다는 제품으로 승부를 했으면 좋겠네요.
      제품도 남들보다 무조건 빠르게 출시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하나를 출시하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 소비자들이 입소문 해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14. mesafalcon
    2011/01/13 00:31
    안드로이드가 분명 엄청난 성장세를 자랑하지만 단일폰으로서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폰은 없다는것은 분명하죠. 분명 제품의 특성 하나하나 따져보면 왜 애플이 단일품종으로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지 분명히 알수있는데 그걸 모른척 한다는게 이상합니다. 그저 팔아먹기에 급급한 어느 제조기업의 행태가 못마땅합니다.
    • Eun
      2011/01/13 08:48
      남들보다 빠르게 새제품을 내놓는다는 식은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죠. 아이폰이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한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때문이 아닙니다.
      IT의 힘은 소프트웨어와 인재입니다.
  15. 이스터
    2011/01/13 01:44
    저는 옵큐이용자이지기만은 지금처럼 이렇게 구글이 손놓고 아무것도 않는다면 안드로이드는 결코 아이폰의 적수가 되지 않을겄이고 새로운 운영체제가 등장하면 급격하게 침ㅁ몰할거라 생각합니다 스펙의 다양함은 필연적이기는 하지만 너무많은 재량을 주어서 API를 함부로 뜯어고치는 바람에 업그레이드가 늦어지는건 물론이거니와 최적화도 제대로 되지를 않고 있죠. 더군다나 구글은 손을 쓰고 있지도 않죠 애초에 기기증가율 확보만 중요하게 여기는 쪽이 구글이니까요. 구글이 정말 의지를 가지고 강제를 할거 같아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기기탑재율만 높아지면 되는게 구글의 입장이니까요.
    • Eun
      2011/01/13 08:50
      구글이 우선적으로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때문에 제조사들과 이통사들에게 힘을 더 실어준건 사실이죠. 이젠 안정적인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에 들어섰다고 판단된다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방관하는 자세를 고집한다면 구굴에게도 위험한 순간이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기버전에서는 바른 방향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16. 수채화
    2011/01/13 02:51
    아이폰은 단일 OS로 가기에 개발이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폰은 제조사마다 자신에 맞게끔 변형된 운영체계를 사용하는게 오히려 독일 수 있죠~ 아이폰이 이제는 1개국에 1개의 통신사만 주던 독점을 깨고 멀티플레이를 한다면 충분히 시장을 더 넓힐 수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애플사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맥운영체계 VS 윈도우 연합군(호환기종들)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연합군~ 데스크탑이나 스마트폰(안드로이드 호환기종)에서나 대결구도는 단일회사와 연합군의 상대입니다.
    • Eun
      2011/01/13 08:54
      애플은 언제나 혼자 싸우는군요. ^^
      아이폰의 점유율이 더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은 2007년도에 비해 2008년에 더 많이 팔렸고, 2008년도보다는 2009년에 2009년도 보다는 2010년에 더 많이 팔려나갔죠.
      점유율은 시장이 얼마나 더 커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애플은 매년 더 많은 아이폰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단일제품을 파는 스마트폰 제조사치고는 엄청난거죠. ^^
    • SM6
      2011/01/14 03:13
      단일기종 독점체계가 확실한 관리가 가능해서 브랜드 가치 형성이 용이하다거나 제조사의 수익성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또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죠. 옛날 MAC vs PC에서 맥이 어떻게 몰락했는지를 생각해보면...
    • 수채화
      2011/01/14 09:25
      맥이 몰락한게 꼬옥 폐쇄적인것만 아닙니다. 마소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했죠. 아이폰이 폐쇄적이라서 실패할거라는 이야기는 진즉부터 있었는데 어떻습니까? 구글 운영체계가 개방형이라고 해서 좋을 것도 나쁠것도~~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죠. 그런데 빵은 공짜가 없다는거죠~
  17. Sehan
    2011/01/13 02:54
    논리적으로 근거가 있는 반론이 아니라 단순히 예의 없는 댓글들은 좀 스스로 지워주시길... 서로 얼굴마주보고도 그렇게 말하실건지들...참...
    • thrnldp ruddlfrrl
      2011/01/13 03:40
      대부분 저런 넘들 얼굴 마주보면 쳐다보지도 못하는 찌질이들이죠.
      불쌍한 놈들이 키보드잡고 쎈척해 보는건데 무식해서 쉽지가 않습니다. ㅉㅉ
  18.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1/13 04:08
    옴니아2 를 보상해주지 않겠다고 삼성전자에서 정식발표가 나서 옴니아2산 바보들은 삼성에 속았다고 우는 애들도 있고 저처럼 삼성의 행동의 악순환을 볼수 있는사람들은 옴니아2부터 갤탭을사는 바보들까지 더 속는 호구 들이 많아 질수록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고 느껴지네요,일제치하의 조선처럼 지금 우리세대때에는 한국이 없어진다는 미래를 발표합니다~!!!^^
    • Eun
      2011/01/13 08:56
      올바른 소비 또는 현명한 소비가 기업을 변화시키죠.
      기업 스스로가 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언론은 소비자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는것보다 기업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는게 더 이득이죠.
    • 사랑가
      2011/01/14 02:14
      넵 저도 그 기사를 보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해주지도 않을꺼면 얘기라도 하지를 말던지... 괜히 기대감만 주다거 더 큰 실망만 하게 되네요. 삼성은 아직도 정신차릴려면 멀었습니다.
      그렇게 겪어봤다면 이젠 좀 알때도 될텐데.

      그리고 갤럭시탭도 옴니아2의 전철을 밟을꺼 같습니다. 출시 반년도 지나지 않아 허니콤 업데이트도 안되는 구형모델로 취급받을꺼같고, 외국에서는 가격인하 단행으로 인해 점점 똥값이 되어가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그런걸 잘 모르나 봅니다.
      언플과 광고의 신인 삼성제품을 아직도 좋다고 추천해주는 사람이나 사는사람들 보면 대현자님 말씀대로 앞이 캄캄합니다.

      Eun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진정으로 소비자가 더욱더 똑똑해지고 현명해져야지만 이런 암담한 현실을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un님 이런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19. RakaNishu
    2011/01/13 05:14
    RSS어플로 읽다보니 리플을 안달게 되네요ㅋㅋ 댓글 달려면 블로그로 넘어와서 달아야하는 번거로움이..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오늘의 오타 : 나타갈겁니다.
    • Eun
      2011/01/13 08:57
      이런...신년이 된지 얼마됐다고 벌써부터 오타가...^^
      수정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시 한번 오타없는 포스팅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20. ignigena
    2011/01/13 07:47
    아.............................. 졌다... .
  21. innocent
    2011/01/13 07:50
    결과야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사용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지는건 좋은일인듯 합니다. ^^
    • Eun
      2011/01/13 08:58
      맞습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데 열을 올린다면 이상하거겠죠.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해야만 경쟁을 통한 성장이 나타나겠죠. ^^
  22. 고딩개발자
    2011/01/13 08:33
    아이폰4를 가지고있지만,hTC Desire HD끌리네요 ㅎㅎ
    • Eun
      2011/01/13 08:59
      추후에 나올 모토로라의 Atrix 4G가 더 끌리더군요. ^^
    • 베르사체
      2011/01/13 17:58
      HTC DesireHD 최대 단점은 얼마 못가는 배터리에 있습니다.

      치명적인 문제이죠..
    • TyComm
      2011/01/15 18:34
      DesireHD 배터리 쓸만 합니다. 뭐 하루종일 웹서핑하고 동영상보고 그러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용 방식으로 하루 쓰는데 문제 없죠.

      근데, 배터리 갈기 위해 케이스 여는건 너무 힘들어요. 손톱 다 빠질뻔 했다는... T_T
    • 사랑가
      2011/01/17 04:58
      htc는 최적화 잘해주는데다가
      개발자들에게 소스를 오픈해버려서
      xda의 무한 버프를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23. swiri
    2011/01/13 19:55
    간만에 글쓰는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폰이 많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지는 이 글을 보고서 알았습니다.
    이거 뭐 17대1을 넘어서서 제조사만 따져도 24대1이군요...ㅋ

    며칠전에 뉴스기사에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통신기기는 개인당 1대 한해서 신고만 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기사가 났는데 그게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에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까 궁금해지는군요.

    태풍이 지나간 바다는 어장이 풍부해진답니다. 바다도 잔잔하기만하면 윗물 아랫물 순환이 없어 거의 죽은 바다 비슷하게 된다는군요.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말은 아니지만 그렇답니다. 제조사 및 통신사 입장에서는 머리도 다시 굴리고 예전만큼의 수익률이 안나올지도 모른다지만, 총체적인 입장,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태풍'의 역할을 맡아줄 일들이 시기적절하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un님의글은 매번 잘읽고 있습니다만, 글을 자주 못남겨서 죄송합니다^^
    제가 글솜씨가 좀 없다보니 간간히 써야 그나마 좀 글빨(?)이 좀 있어보이더군요.ㅋㅋㅋ
    자기만족입니다.ㅎㅎ
    • SM6
      2011/01/14 03:26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에게는 별 영향이 없겠지만, 국내 정식출시된 한줌의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사이에서 차악의 선택으로서 아이폰을 고른 유저들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윈7폰에서 제3의 선택이 더 쉬워진 셈이니 IOS 점유율에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겠죠...

      근데 사실 월드와이드 모델로 나와있는 폰이 그렇게 많질 않아서 정작 가져와도 제대로 쓸 수 있는 폰은 별로 없음;
      결론은 별 영향 없ㅋ음ㅋ
  24. SM6
    2011/01/14 03:30
    근데 124개라고 해도 드로이드/마일스톤이나 갤럭시S/캡티베이트 처럼 출시지역 따라서 모델명만 다르게 발매한 폰들도 다른 폰으로 카운트하는건 좀 반칙스럽지 않나...
  25. sjae1993
    2011/01/15 07:14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ㅎ 매번 글보면서. 느끼는게 상당히많네요 좋은글 감사드려용 ㅎㅎ
  26. gkwjddhks03
    2011/01/15 07:41
    맞는 말이내요 저 124개의 모든제품의 판매량을 더해야지 딱2개인 아이폰의 점유율과 비교가 되니까 말이죠 각각의 폰은 어림도 없죠 그렇게 보면 애플이 대단하기는 대단하나 보내요 ㅎ
    • SM6
      2011/01/15 08:01
      ...
      '124개의 모든제품의 판매량을 더해야지 딱2개인 아이폰의 점유율과 비교가 된다= 안드로이드폰들은 아이폰에 쨉도 안됨' 공식은 너무 거칠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안드로이드 폰(또는 아이폰 이외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모델로 분산되었다는 생각이 그렇게까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필요로한다고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말입니다..
  27. Evangelion
    2011/01/15 09:57
    저 모습을 싸움으로 비교해도 되갰군요..
    2 : 124... 당연히 124대가 다굴하는데 어떻게 이기나요..
  28. CoolGuy
    2011/01/15 11:34
    24:1 이요????와!!!!!!!!생각보다 더 대단했었네요. 이럴때 전 1에다 걸겠습니다. 화이팅!!
  29. Jjee
    2011/01/16 08:00
    니자드 씨가 오늘 eun 님에게 선전포고 비슷한 글을 올렸네요. ^^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는지 , 제목도 거꾸로 달고 말이죠. 정작 자신은 맨날 다른의견들 삭제하느라 정신없는 니자드씨가 i-on-i 를 정신나간 종교집단의 교주로 묘사하고 있군요. 이 사람 생각이나 논리가 많이 허술한건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 요즘 책내고 정부기관 좀 들락거리면서 취재를 하더니 기고만장함이 심각한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허허. 은님이 다음뷰를 접으시니까 저런 인간이 마음껏 인신공격을 할 수 있게 된게 좀 맘에 걸립니다.
    • CoolGuy
      2011/01/15 22:26
      가보니 돈받는 블로거티가 너무나네요. 삼성싫어하는사람들을 구지 애플빠로몰아버리는 전형적인 삼성가에서 돈받아먹고 사는사람....
    • 수채화
      2011/01/16 00:16
      삼성의 행태에 실망감을 느끼니까 EUN님의 블로그가 탄생한 배경도 있겠죠~ 아무튼 한국에서는 삼성이 점차 외면을 받는 다는 사실이죠. 삼성을 비판하면 애플빠나 빨갱이로 모는군요. 헐~~~

  30. 2011/01/15 22:43
    결론은 풍부한 라인업의 안드로이드의 승리.
    • 수채화
      2011/01/16 00:17
      안드로이드의 승리라고 말하긴 이르지 않을까요? 애플이 1국 1개의 통신사 독점이라는 빚장을 풀었으니까요. 내년이 좀더 재미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플랫폼~~ 업그레이드 혜택을 못받는 사용자들은 불만이 뒤따르겠지요~~~
  31. 토모야
    2011/01/16 00:49
    와우 많을줄은 알았는데 정말 많네요 저걸 다 상대하고 있는 아이폰이 대단스럽기까지 하군요 아이폰 유저지만 가끔은 저렇게 다양한 폰들이 많은 안드로이드 진영이 부럽기도 하지만 역시 아이폰이 지금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조금 더 안드로이드가 버전업그레이드를 해서 나아진다면 그래도 쓸 마음은 생길텐데 라인업도 많이 나오지만 역시 파편화가 심하니 단말기의 다양성을 볼 수는 있어도 불편함이 따르겠죠 마켓을 봐도 이건 뭐 ㅎㅎ.. 항상 글 잘 보고 갑니다. 아이폰으로 보니 웹에서 볼때랑은 폰트가 달라서 보기가 더 좋네요. 트위터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좋은글로 뵈요 ..^^;
  32. 이 블로그 웃기네요.
    2011/01/16 02:02
    ㅎㅎㅎ 진짜 근거없고 주관적이며 심지어 편견까지 어린 글을 지지해 주는 사람도 많고. 여기는 악취가 진동을 하네요. 썩었어요 한마디로. 자진 폐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삼성 하는 짓거리랑 여기 모인 사람들 하는 짓거리랑 다른 점을 못 찾겠네요. 어후 냄새.
    • 고딩개발자
      2011/01/16 06:59
      왜 주인장에게 폐쇄하라 합니까??여긴 eun님의 블로그입니다주인장이 지져먹든, 날로먹든, 주인장 여기사 욕을 하든... 님이 여길 폐쇄하라고는 말할 권리는 없는것 낱네요
    • CoolGuy
      2011/01/16 08:54
      정말 병신같은 뎃글이네요 ㅋㅋ 냄세는 니가 똥묻혀서왔구만.에효 이런 인간들 밖에서 직접마주치면 병신인데 이런데 숨어서는 용감한척...아 죄송합니다... 조금 욱하네요.. 이런 병신만 보면.....주인장님...... 알아서 지워주세요.....
    • ignigena
      2011/01/16 21:36
      머냐 넌?
    • 사랑가
      2011/01/17 04:44
      일단은 좀 안쓰럽다는.
      사람들을 낚을려고 쓴 의도는 성공했으나.
      수준이하의 비난과 비호감적인 말투로 인해
      망해버린 댓글이네요.
      욕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좀 인기가 많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보기싫다면 오지마세요.
      건전한 비판은 환영합니다만 근거 없는 비난만 일삼는 당신의 모습을 보니 참 주관적이고 편견에 사로잡혀있네요.
      이런댓글 쓰실꺼면 안 오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알바인지 니x드 추종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시판 물을 흐리는 사람들이 몇명씩 보이네요.
      2011년 새해가 왔는데도 아직도 이런 뻔한 비방댓글이나 쓰시고, 다들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역시나 이 포스팅을 보고 파리들이 날아올꺼란 생각은했지만...
      이건 뭐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들도 많네요.
  33. ttkaka
    2011/01/16 17:32
    올해도 선전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34. 트래비스
    2011/01/16 19:19
    ㅎㅎ 어느쪽도 옹호도, 비호도 할 생각은 없지만 다른 시각이 어떤지 이곳도 읽어볼만할 듯 합니다.
  35. ignigena
    2011/01/16 21:45
    2009년 London에서 있었던 George Michael의 25주년 기념공연을 주말에 아이튠즈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14.99이었던가?
    아... 감동의 물결............ .
    Faith에서부터 Father Figure, One More Try, 거기에 Careless Whisper까지......


    Android가 단말기를 수억가지 찍어낸다 해도 iOS의 적수가 못 되는 이유는 이런 데에 있습니다. iPad로 보고 듣는 그 엄청난 콘서트... 단돈 15불로 그런 감동적인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iPad는 제 값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단편적인 이야기이지만,
    iOS가 구축해 놓은 시스템이 왜 위대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영화들을 다운 받아 볼 수 있는 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Apple에게 고마운 마음을 다 느끼네요.
    • 수채화
      2011/01/17 09:37
      데이타 베이스의 힘이라는게 바로 그런거죠~ 단지 하드웨어 스팩만이 전부인양 호도하는 분들이 있죠~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그 기계를 운영하는 오퍼레이터나 운영체계가 딸린다면 100% 좋은 성능을 끌어내기란 어려운거죠.

      작은 차이가 명품이되고 아류가 되는거죠~
  36. 쩝;;;;
    2011/01/17 21:56
    스티브 잡스 가 오늘 병가에 들어갔다네요 벌써 실시간 검색어 뜨고 독일주가 폭락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37. sahara
    2011/01/28 03:46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너나할것없이 당장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는 방편은
    안드로이드밖에 없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그안드로이드란게 업그레이드도 잘 안되는 불량품이라는거지요.
  38. 여긴앱등이 성지임
    2011/09/09 07:54
    말그대로 ㅡ_-......
2011년, 모토로라의 힘찬 도약!
2011/01/07 15:17

[by Slashgear]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내놓은 모토로라, 한때는 휴대폰 시장 점유율 2위까지 올라갔었던 회사였지만 지금은 Top 5안에도 들지 못하는 초라한 모바일 회사로 전락했습니다. 게다가 몇일전에는 결국 모토로라가 두개의 회사로 분리됐습니다. 하나는 Motorola Mobility이고 다른 하나는 Motorola Solutions입니다.

회사가 둘로 나눠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큰 가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가전 전시회를 통해 2011년도에 모토로라가 힘찬 도약을 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이번 세계 가전 전시회(CES)에는 세계 최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IT 기업들이 참가했습니다. 삼성과 소니, LG, 델등의 대기업들뿐 아니라 ASUS와 빌립과 같은 중소기업들까지 대거 참여를 했죠. 이들 기업들이 가장 많이 선보인 제품군이 있다면 당연 태블릿입니다.
올 CES의 화두는 예상데로 태블릿이였습니다. 물론 거기에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구요.

대부분의 PC 또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태블릿 제품들과 스마트폰들을 선보였기때문에 2011년도에는 더 경쟁이 치열할거라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 가운데 과연 누가 살아남고 누가 성공할 수 있을지 예측하는게 쉽지 않지만 이번 CES를 통해서 저는 모토로라의 성공 가능성 또는 2011년도의 도약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이유는 수많은 기업들 중 모토로라가 2011년 한해의 시작을 위해 가장 잘 준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토로라가 전세계에 가장 이목을 집중 시킨 제품이 있다면 바로 최초로 안드로이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 XOOM입니다.

구글이 태블릿을 위해 만든 OS인 허니콤을 최초로 탑재한 태블릿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하드웨어적 사양도 지금까지 나온 안드로이드 태블릿들 중에 최고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1GHz 칩셋
10.1인치 스크린 (1280X800 해상도)
후면 5MP 카메라, 전면 2MP 화상 카메라, 1080p HD 동영상 재생
1GB 메모리, 32GB 플래쉬 저장 메모리
HDMI 슬롯, SD 슬롯, microUSB 포트
802.11 b/g/n, Bluetooth 2.1 EDR+HID, 3G/4G(LTE)
자이로스코프, 디지털 콤파스, 조도센서, 가속계
Hot Spot 기능 (최대 5대까지 Wi-Fi 접속 제공)
사용시간: 10시간


이처럼 모토로라는 2011년 태블릿의 한해가 될것을 발빠르게 준비했습니다.
이 모토로라의 줌은 올 1분기 이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2분기부터는 LTE로 업그래이드해서 내놓는다고 합니다.
모토로라뿐 아니라 LG와 도시바등도 발빠르게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준비중이지만 모토로라의 줌과 경쟁하는게 조금 버거워 보입니다.(모토로라는 버라이즌과 협약이 된 반면 LG는 미국내 4위 이동 통신사인 T-Mobile과 협약을 했으니 경쟁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출시한 삼성은 진퇴양난에 빠져있기 때문에 섣부르게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갤럭시탭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태블릿을 선보였다가는 갤럭시탭의 판매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삼성은 새로운 태블릿으로는 윈도우 7용을 내놓았고 기존 갤럭시탭에 카메라와 3G에서 LTE로만 업그래이드 된 제품과 Wi-Fi Only 제품만을 선보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구글에서는 듀얼코어가 허니콤에 기본 사양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현재 허니콤 태블릿들을 준비중인 회사들의 하드웨어 사양들을 보면 똑같은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1280X800의 해상도와 듀얼코어 이상의 칩셋을 사용한다는 점이죠. (소비자들은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을 구매하는게 추후 허니콤을 업그래이드 해줄지도 모르는 제품을 구매하고 기다리는것보다 더 낫겠죠.)
아무튼 2010년는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을 독점했다면 2011년도 부터는 구글 연합의 반격이 제대로 시작될겁니다. 그리고 그 선봉장에는 삼성이 아닌 모토로라가 서있습니다. (적어도 초기에는 말이죠. ^^)



두번째로 세계가 주목한 제품이 있다면 모토로라의 4G 스마트폰인 Atrix 4G와 Bionic입니다.
시장에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나왔기 때문에 차별화를 주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 사양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을겁니다. (소프트웨어는 구글이 만드는 이상 제조사가 고칠 수 있는 한계가 있죠.)
그동안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수퍼폰으로 불렸던 갤럭시S는 더이상 수퍼폰으로 불리기 민망하게 됐습니다.
우선 버라이즌에서 출시될 모토로라의 Bionic 사양을 보시죠.

4.3인치 디스플레이 (960X540 해상도)
듀얼 코어 프로세서 1GHz, 512MB DDR2 메모리
16GB on board 플래시 저장 메모리 (microSD 카드 슬롯)
8MP 후면 카메라와 LED 플래쉬 (디지털 줌, 오토 포커스), VGA 전면 카메라
802.11 b/g.n, Bluetooth 2.1+EDR, HID, 4G LTE 네트워크
1930mAh 배터리


그 다음은 AT&T에서 출시될 Atrix 4G 입니다.
4인치 디스플레이 (960X540 해상도)
듀얼 코어 프로세서 1GHz, 1GB DDR2 메모리
16GB on board 플래시 저장 메모리 (microSD 카드 슬롯)
5MP 후면 카메라와 LED 플래쉬 (디지털 줌, 오토 포커스), VGA 전면 카메라
802.11 b/g.n, Bluetooth 2.1+EDR, HID, 4G LTE 네트워크
1930mAh 배터리 (3G에서 9시간 연속 통화 가능)


이정도의 사양에면 LG에서 선보인 옵티머스 2X나 삼성에서 선보인 Infuse 4G보다 더 높습니다. 물론 HTC의 Inspire 4G나 썬더볼트보다도 높죠.
LG의 옵티머스 2X는 똑같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지만 메모리나 배터리측면에서 뒤집니다.
삼성의 인퓨즈는 듀얼코어가 아닌 허밍버드 프로세서의 1GHz의 클락 스피드를 1.2GHz로 높인 칩셋에 불과합니다. (듀얼 코어가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결국 모토로라가 새롭게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현재까지 선보인 제품들 중에 가장 최고의 하드웨어적 성능을 선보이게 된겁니다. (물론 이런 타이틀도 몇개월 안에 금방 바뀌겠지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토로라가 남들보다 빠르게 제품을 선보인것과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은 제품을 내놓았기때문에 2011년도에는 모토로라가 힘찬 도약을 할거라 예상하는건 아닙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모토로라가 새롭게 선보인건 태블릿과 스마트폰들만이 아니였죠.
태블릿과 스마트폰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은게 있다면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악세서리들이였을 겁니다.
Atrix 4G가 HD Dock이나 노트북 Dock과 연동되는 모습이 큰 관심을 받았죠.
모토로라에서 개발한 Moto Wep Top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Atrix를 노트북 Dock에 연결하면 PC와 같은 환경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왔습니다. 그동안 Dock에 설치해서 TV와 연결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걸로 만족했다면 모토로라는 한 단계 더 넘어선셈이죠. 노트북 Dock을 만들어 노트북 화면으로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게 한겁니다. 이 Dock에 Atrix를 올려놓으면 데스크탑용 파이어팍스를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되는거죠.
그동안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으로 이야기 된 부분이 있다면 작은 사이즈의 스크린일텐데 이 부분을 노트북 Dock을 통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된겁니다.
모토로라는 하드웨어만 준비한게 아니라 Moto Wep Top이라는 하드웨어에 맞는 소프트웨어까지 준비해서 이번 전시회에 나온거죠.

모토로라의 2011년도 시작은 아주 좋아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해 나갈지 모르겠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이 좋은 성과로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011/01/07 15:17 2011/01/07 15:17
  1. Champ3
    2011/01/07 17:26
    이번 CES 에서 스마트기기의 미래를 보는것이 즐겁네요.
    과연 어느기기가 소비자의 관심을 받을지 외면을 받을지...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고 판단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1 07:59
      올해의 시작을 CES를 통해 예상할 수 있을것 같네요..적어도 상반기는 말입니다. ^^
      언론이나 홍보때문이 아닌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좋은 제품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2011/01/12 00:22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http://blog.cine21.com/vcudfiu/93589

      우리는 그안에서 분류하고 조정하되 차별과 선입견을 갖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물론 개인의 성향의 따라 갈리는 것들이 많아
      하지만 전체적인 스텟을 보고 평균을 보고 결정해야지
  2. 수채화
    2011/01/07 17:53
    ^^ 모토로라의 비상을 기대해봅니다. 따라쟁이 삼송이 모토로라를 뛰어넘을 당시 모토로라의 스타택역시도 카피&페이스트로 뛰어넘었죠~ ^^ 스타택 처음 나왔을 때의 무식한 무전기만한 휴대폰들 사이에 군게일학이었습니다.물론 에릭슨에서 나온 초경량 핸드폰도 있었지만~ 최초의 접히는 폴더방식~~ 나중에 삼성에서 나온것도 비슷했는데 조금 민망하게 카피했었죠~ 이번의 스마트패드역시 모토롤라가 만들면 아이패드와 이렇게 차별화가 되는구나...하고 느낄 수 있네요.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무르던 모토롤라~ 그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해서 다른 폰들도 좋은 경쟁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아침일찍 새로운 포스팅을 볼 수 있어좋았는데 2등이라는...ㅎㅎ
    • Eun
      2011/01/11 08:01
      모토로라의 레이저를 따라한 슬림형 폴더폰들도 엄청 많았었죠...
      한때는 디자인과 혁신을 함께 선도하는 기업이였는데 말입니다.
      레이저가 너무 잘나갈때 레이저와 비슷한 제품들만 내놓으면서 안일하게 경영을 하다고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모토로라의 경영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적극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 Beamimi
    2011/01/07 17:59
    주말을 Eun님의 좋은 글을 보면서 시작하네요 모토롤라가 이번 테블릿과 스마트폰에 노력을 꽤한거같네요 회사를 둘로 나눈데에도 그각오가 보입니다 모토롤라 비상하길 바랍니다 Asus나 HTC도요 삼성이 설자리가 없게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변할거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un
      2011/01/11 08:02
      2011년도에는 제대로 된 경쟁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수많은 제품들 가운데 어떤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손에 쥐어질지 궁금해 지네요.
      이번 CES 어워드에서 모토로라 제품 3개가 상을 받았다고 하니...시작은 아주 좋은듯 보입니다. ^^
  4. 매쓰TM
    2011/01/07 18:21
    모토로라...모토로이로인해 절말을 안겨준 브랜드..
    하지만 한 고등학생이 안드로이드 2.1 최적화된 복원롬을 만들어
    지금은 어느 기기 부럽지 않게 사용중입니다..
    단지 스마트하게 이용하지는 않고 가끔 인터넷이나 하고
    아이팟터치의 AP역할을 하는것이 다네요..
    남은 약정인 일년 잘쓰다가 아이폰5로 넘어가야겠네요^^

    물론 주머니 사정의 여건이 될지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un
      2011/01/11 08:03
      제 손에도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있는데요...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쓸수록 너무 느려지거든요...하지만..모토로라가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더 나이질거라는 기대도 있구요.
      적어도 상반기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5. mesafalcon
    2011/01/07 19:52
    과연 애플이 구글제품들의 공세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보는것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제품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 주변 악세서리 또한 중요한 구매동기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1/07 20:14
      애플에서는 해마다 내놓는 제품이 시대를 앞서거나 어떤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을 발표하는 재미를 주는 회사죠~ ^^
      그런데 재미난거은 애플이라는 회사가 어려울 때에도 그런 것은 계속 되었었다는거죠~
      그동안 해온 가닥이 있으니까~ 항상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너무나 앞선 모델을 발표해서 그 빛이 한참후에 나타나는서는 열매는 다른 기업들 주로 아이비엠 호환기종 윈도머신들이 따먹었다는거.. 그러나 애플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인지~ 나름 제갈길을 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이폰5에는 어떤 기능이 잠재되어 있을지... 새롭게 나올 아이패드는 어떨지... 반면~ 따라쟁이 기업도 애플사의 신제품이 나오길 학수고대할 지도 모르죠. 그래야 카피를 해야 먹고살테니까....

      한국에서는 빨아주고 핥아주고 닦아주는 언론질로 성장할 수 있고 자국민을 마루타삼아서 제품을 발표해도 전지전능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이니까 까딱마이신이고 해외에서는 저가 물량공세로 판매하면 되니까 크게 손해날 것 없죠~
      여직원들이야 어떤 병으로 죽건말건...
      해외에선 친환경기업으로 상받았다고 언론플레이나 하고..

      만약 애플이 모든 통신사에서 아이폰을 팔고~ 아이폰의 하청생산을 한국등 여러나라로 라이센스준다면~ 아이폰vs안드로이드폰 이런 대결구도도 충분히 재미있을거라고 봅니다. ^^ 물론 수익률에선 떨어지겠지만~ 앱스토어의 수익은 늘어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아무튼 애플은 제품 판매하는데도 귀재이지만 수익률 모델에서도 모범사례죠...
    • Eun
      2011/01/11 08:05
      악세서리를 비교하자면 애플 기기를 따라올 제품이 없죠.
      문제라면 너무 많은게 문제고...구매할 악세서리가 많아 돈이 많이 든다는게 문제겠죠. 그래도 제대로 된 케이스 하나 구입 못하는것보다는 좋습니다. ^^ 그리고 다른 애플 기기들과 호환되는 악세서리들이 많아서 좋구요. ^^
  6. 이스터
    2011/01/07 20:25
    그래도 모토로이 이후로는 해외롬을 그대로 따라줘서 최적화는 잘되있다는 평가를 받더군요 좌우지간 한국에서도 저 모델이 출시될거라하니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SK에서만 출시된다는점이 마음에 안들지만요
    • Eun
      2011/01/11 08:06
      드로이드도 구글의 기본적은 UI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죠...
      차라리 안드로이드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들이 구글의 UI와 OS를 최대한 그대로 살려서 내놨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성도 있고 새롭게 OS 업그래이드 할때도 시간이 많이 단축될테니까요. ^^
  7. sewonii
    2011/01/07 20:35
    모토로라의 재도약도 물론 기대되지만 이럼으로써 아이폰5에 미칠 영향이 더 기대됩니다.
    • Eun
      2011/01/11 08:07
      CES를 통해 안드로이드 연합군들이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이상, 애플에서도 더 철저한 준비를 하겠죠. 이젠 태블릿 시장도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됐으니 아이패드 2세대 부터는 제대로 된 경쟁을 해야 할겁니다. ^^
  8. 오거
    2011/01/07 21:26
    현재 저는 아이폰이 가장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드로이드쪽에서도 바짝 추격을 해줘야 소비자입장에서는 가장 질좋은 상품을 적절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토로라의 제품들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어찌될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안드로이드보다 오히려 MS쪽에 더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PC시장을 장악한데다가 XBOX라는 게임기로 비디오 게임시장에도 진출한 경험을 강점으로 해서 PC + XBOX + 모바일 OS의 통합된 개발환경을 갖춘다면 이미 PC시장에 진출해 있는 업체들이 손쉽게 모바일시장에 뛰어들수 있고 게임개발 역시 어렵지 않을꺼라고 보입니다. 스마트폰 + XBOX 포터블형태의 제품이 나오고 그에 걸맞는 어플들이 나와준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XBOX의 추가하드웨어인 키넥트 역시 어떤식으로든 폰이나 타블렛에 추가될 가능성도 있구요. 그냥 단순히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애플과 안드로이드에 MS까지 추가된다면 꽤나 재미있는 시장형성이 될것 같습니다.
    • Eun
      2011/01/11 08:09
      최근에 윈도우폰 7의 OS 업데이트 버전과 이전 버전의 성능 차이를 실험한 동영상을 봤는데 많이 빨라졌더군요. MS가 스마트폰 시장을 포기하지 않는한 분명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마침 애플과 구글이 양분화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는 여전히 노키아와 팜 그리고 MS가 존재하고 있죠. 그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
  9. 쪽빛
    2011/01/08 06:44
    모터로라가 잃어버린 위상을 되찾기 위해 단단히 준비한듯 하네요. 애플도 긴장 많이 해야겠네요. 모토로라를 응원합니다 기업들의 건잔한 경쟁은 결국 소비자에게 득이되어 돌아오니까요 국내 모 대기업과 같은 행보는 소비자에겐 독이 돨 뿐이니까요
    • Eun
      2011/01/11 08:10
      언론에서 그렇게도 자잘거리는 "진검승부"를 제대로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건전한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겠죠. ^^
  10. 레이저 모델로 한 때 휴대폰 시장을 휩쓸었던 모토로라
    2011/01/08 23:09
    레이저 모델로 한 때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휩쓸었던 모토로라, 그 때의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 Eun
      2011/01/11 08:11
      그때 너무 안일했던게 오늘날의 모토로라를 만들었죠..
      이젠 예전과 동일하게 안주하고 있지만은 않을겁니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사실을 어느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일테니까요.
  11. Nigasa
    2011/01/09 00:57
    제 첫 폰이 모토로라 제품이었죠 ㅎ 그때의 그 투박함과는 다르게
    요새는 디자인이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저 pad 디자인도 상당히 괜찮은데요?
    • Eun
      2011/01/11 08:13
      모토로라의 줌이라는 태블릿과 ATrix라는 스마트폰은 아주 잘 준비된 제품처럼 보이더군요...그리고 이번 CES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은만큼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제품같습니다.
      과연 소비자들이 얼마나 인정해 줄지 조금 더 지켜보면 모토로라의 미래도 점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12. ㅈㅈ
    2011/01/09 01:13
    모토롤라는 지옥과 천당을 넘나들기를 밥먹듯이 하는 무시무시한 회사죠.
    올해는 천국 갈 것 같네요.
    • Eun
      2011/01/11 08:14
      맞습니다.
      레이저때는 천국의 맛을 너무 많이 봤죠...그러다가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체 지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으니..
      이제는 더 그 어떤 기업들보다도 더 열심히 할겁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중요한 교훈을 분명 얻었을 겁니다. ^^
  13. 키다리
    2011/01/09 03:17
    2011년 CES Award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분야에서 모토롤라의 줌(Xoom)과 아트릭스(Atrix)가 각각 최고점을 얻었더군요. 전문가들로부터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하네요.

    비록 애플의 여러 면을 좋아하지만, 소비자의 권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토롤라의 선전이 애플과 여타 회사들의 분발을 유도해서, 더 착한 가격에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누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토롤라 화이팅!!!!
    • Eun
      2011/01/11 08:16
      2011년도는 더 경쟁이 심해지겠네요.
      PC 제조업체들도 태블릿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니 그 경쟁의 강도는 작년보다 더 심할겁니다.
      누가 살아남을지 모르겠지만 R&D에 더 신경을 쓰고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한 기업들이 그에 맞는 결과를 얻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이젠 언플과 홍보만으로는 절대 안된다는것을 뼈저리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14. 으음..
    2011/01/09 05:0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입니다...모토로라가 재도약에 성공했으면 좋겠군요..
    지금은 디자인이나 하드웨어의 설계모다 약간 정체되있고 혼란스럽지만...
    분명 애플만큼 디자인과 하드웨어 모두 깊은 내공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참 이쁜 제품들이 많죠...
    뭐랄가...왠지 ibm처럼 질리지 않고 오래 쓸수 있는 제품들이 많았죠
    • 수채화
      2011/01/09 09:01
      그러게요~ 모토롤라 하면 튼튼함이 연상되는 회사였죠. 모토롤라의 제품 홍보중에 불에 타다만 휴대폰들이 다시 휴대폰을 작동하니 잘 된다라는 그런 내용이 신문에 기사로 나오는 내용들이 있었는데 삼성 광고중에 이런 것들도 많이 따라하더라구요. 물론 그게 정말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웬지~ 그런 광고까지도 똑 같이 따라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 Eun
      2011/01/11 08:17
      2011년도의 도약을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시작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
  15. sahara
    2011/01/09 10:33
    원래 무선기기시장에서는 모토로라, 애플, 노키아,,,,,,,, 삼성이었어야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그동안 너무 뒤처져 있었지요.

    모토로라가 제역할을 한다면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지불한 돈에 대한
    혜택을 아마 1.5배쯤은 더 받았을겁니다만 따지고 보면 거의 50%이상을 손해본거라고
    봐야할겁니다.

    삼성이 그중 상당부분을 언플로 훔쳐간거로 봐야할겁니다.
    그래서 사옥도 옮기고 큰소리치면서 날마다 소비자들 가지고 장난이나 치고
    이짓꺼리를 하는거라고 봅니다.
    • Eun
      2011/01/11 08:18
      그러게 말입니다. 항상 Top3 안에 포함됐던 기업이 이젠 그외 기업들로 취급이 되버리고 있네요.
      하지만 2011년도 만큼은 모토로라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좋은 결실을 가져다 줄거라 믿습니다.
  16. TOAFURA
    2011/01/09 17:45
    늦었지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정말 기대가되네요.

    요즘 같이 몇달도 안되는 사이에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니 스펙은 갖는 의미는

    크지 않을것같군요.

    스펙이 뛰어난 새제품을 기다리기보다 최적화가 잘되고 사후관리가 잘될 제품을

    고르는게 현명할 거란 생각이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1/01/11 08:20
      맞습니다.
      국내에서는 너무 하드웨어적 사양에만 관심을 두고 있죠...
      그것보다 최적화, 안정성, 그리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와 같은 사후관리가 더 중요한데 이런게 안되서 그런지 언론을 통해 하드웨어적 우수성만 강조를 하는것 같아 아쉽네요.
      올해에는 제발 홍보비보다 R&D에 더 투자할 수 있는 국내 기업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7. foodnjoy
    2011/01/09 23:26
    어떤 스마트폰이 나와도 이미 흥미를 잃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넥서스원의 약정이 끝나면
    피쳐폰 + 아이패드(태블릿) 조합으로 갈 겁니다.

    그때가서 아이패드를 넘는 기기가 나온다면 몰라도

    위 생각은 바뀌지 않을꺼 같습니다.
    • Eun
      2011/01/11 08:20
      피쳐폰과 아이패드의 조합도 좋아보이네요. ^^
      2세대 아이패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18. 현석
    2011/01/10 00:09
    안드로이드 폰들은 역시 예상대로 하드웨어 스펙 싸움이 군요 (벌써 핸드폰이 듀얼코어 후덜덜) 쩝 다같은 안드로이드이니 차별적인게 스팩 밖에 없다니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ㅎㅎ 심송은 여기서 약간 뒤쳐진듯하나 다음달에 최고 스팩인 넥서스 s가 나온다네여 ㅎㅎ 쩝 ㅎㅎ
    • Eun
      2011/01/11 08:23
      안드로이드폰들이 너무 많다보니 차별화를 두어야 할거라곤 하드웨어적 사양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동일한 OS에 비슷한 UI를 얹었으니 최적화나 안정성은 큰 차이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더 나은 사양으로 내놓기 위해서 엄청 노력들 하는것 같네요. ^^
      하드웨어적 사양이 중요하긴 하지만 최적화와 안정화 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장과 느려짐 없이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을 내놨으면 좋겠네요.
      펌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한 사후관리는 기본이구요. ^^
  19. 전주토미
    2011/01/11 21:33
    블러그 잘 보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정은 좀 분위기는 없습니다만 구정때 또 한번 하도록 할께요..
    • Eun
      2011/01/12 14:43
      감사합니다.
      2011년도 대박나는 한해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함께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삼성, HTC의 벽을 넘지 못하다!
2010/10/29 13:02

--------------------------- Updated -----------------------
이번 포스팅에 잘못된 점이 있어 수정합니다.
제가 이글을 포스팅할 시기에는 BGR과 로이터 연합 통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썼습니다.
HTC reported a record quarter Friday as its 2010 smartphone shipments were more than double the previous year. HTC saw record revenue in Q4, topping $3.3 billion on shipments of 9.9 million units. The company reports that it shipped almost 25 million total units in its fiscal 2010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BGR 포스팅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연합통신에서는 수정한 기사를 다시 내놨더군요.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fourth-quarter revenues will reach T$100 billion ($3.3 billion), with shipments to more than double to 9 million units. Shipments for all of 2010 will more than double from last year to some 24.5 million units.

윗부분으 로이터 연합통신에서 수정되어 나온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BGR에 써있는데 그대로였는데 지금보니 수정본으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는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른데서 생겨난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의 회계년도는 일반적으로 매년 9월 30일날 끝나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들이 4분기를 이야기 하면 회계년도 4분기, 측 6월부터 9월을 이야기하지만 HTC에서는 회계년도를 12월 말을 마지막으로 보기 때문에 회계년도 4분기라고 이야기하면 10월부터 12월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분기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잘못 오역해서 로이터에서 기사화 시켰고 이를 BGR에서 인용을 한거죠. 전 BGR 포스팅을 인용한것이구요.
990만대는 HTC에서 이야기하는 4분기 (10-12월) 전망치이고 일반회사들이 이야기 하는 회계년도 4분기 (6월-9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삼성보다 적은 630만대 입니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등 계속해서 고속성장 하고 있는것만은 사실이죠. 삼성과 애플 전쟁 사이에서 초라해져버린 HTC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990만대의 판매량을 로이터 연합에서 발표한만큼 의심없이 썼습니다.
제글이 논란을 일으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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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사실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상상을 해서 기사화를 시키는 모습이 말이죠.
2010년 10월 19일자 헤럴드경제지에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와 웨이브폰을 전면에 내새운 삼성전자가 아이폰4로 무장한 애플과의 판매량 격차를 크게 감소시켰다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하단부에 나오죠.
제품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지난 3분기 (7월-9월) 스마트폰을 850만대 판매한것으로 추정했다.
또 하나의 기사를 봅시다.
2010년 10월 7일 ZDnet에서 쓴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애플과 반격의 날을 세운 삼성전자 틈바구니에서 HTC가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위상이 줄었다고 하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900만대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투데이에는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클럽 진입한다"라는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제목만 보면 삼성이 스마트폰 판매량을 분기당 천만대를 팔것이라는 것을 기정 사실처럼 썼죠.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삼성 스마트폰의 실제 판매량이 785만대로 위의 두기사에서 예상한 판매량보다 적다는 것이죠.

또한 기사 하단부분에는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스마트폰 판매량 표를 올렸는데요. HTC의 판매량을 삼성보다 5만대 적은 780만대로 예상해서 써놨습니다.

결국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분석해 보면 애플의 경쟁자는 삼성 밖에 없고,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와 비교할 수준을 뛰어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삼성에게 내주면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것이죠.
참으로 흥미로운 기사들입니다.
마치 사실을 근거로 쓴것 같으면서 기자의 상상력들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실과 실제 또는 정확한 사실은 어떨까요?


삼성은 언론의 예상치보다 낮은 78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850만대도 아니고 900만대 조금 밑도는 수준도 아닌 785만대 입니다.
HTC의 예상 판매량을 780만대로 삼성보다 낮게 잡음으로 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위로 등극한것처럼 보여줬지만 실제 HTC의 3분기 판매량은 천만대에 근접한 990만대 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배해 두배 이상의 실적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또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HTC는 총 2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웠습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Top4의 위치를 자리하고 있고 다음 분기에는 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넘어서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억지 예측이 아닌 전문가들의 실제 예측 말입니다.
결국 삼성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의 벽을 이번 분기에도 넘지 못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놀라운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HTC는 ZDnet의 기사처럼 절대로 지고 있는 해도 아니고 초라한 제조사도 아닙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를 대변해 주듯 올해에 최고의 IT 회사와 스마트폰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무시할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 애플 보다 먼저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벽을 넘기 전에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다면 바로 HTC 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포함되구요. ^^)

참조기사
"HTC reports record revenue in Q4"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 클럽 진입한다"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
2010/10/29 13:02 2010/10/29 13:02
  1. betterones
    2010/10/29 14:05
    국내기사들 이제 어디 기사인지 출처만 봐도 내용이 짐작되죠.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 제품은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는데 HTC 는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주지 않나요?
    • Eun
      2010/10/29 15:27
      유명한 언론지들과 기자님들이 계시죠.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 기사들이 꽤 많습니다.
      HTC는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 편이죠. ^^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죠? ^^
    • betterones
      2010/10/30 06:45
      잘해주는군요. 그래야지요. 그것이 고객의 구매에 대한 보답이고 향후 진심에서 우러나 또 다시 구입하게 하는 원동력이겠지요.
      네 ^^ 주말 잘 시작했습니다~ 은님께서도 활기차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Hwoarang
    2010/10/29 16:59
    역시 언론이 무섭군요.저도 HTC에 대해서는 하락세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러한 언론의 힘이었다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0/30 18:42
      HTC는 매분기마다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그렇구요. 판매량도 분기마다 계속해서 커지고 있죠. 국내 언론에서는 너무 이상하게 기사화를 시켰더군요. ^^
  3. 매쓰TM
    2010/10/29 20:22
    뉴스에서는 온통 삼성 애플 이야기일뿐..
    기사 말미에는 거의 삼성칭찬일색으로 끝을 맺죠..
    • Eun
      2010/10/30 18:42
      그러게 말입니다. HTC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
  4. sahara
    2010/10/29 23:59
    담당 기자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그렇게 끌고 나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보이지 않는 손이 깊숙하게 세력을 뻗히고 있는듯 합니다.

    삼성의 광고를 마다할 간큰 언론사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광고를 자사 매체에 무난하게 실어서 언론사가 숨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서 내 보냈다가는 곧바로
    사망에 이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냐고~~~~~

    소설을 써야지,,,,,,,,,,,,,,,,,,,,,,,,,,,,

    담당 기자 나불랭이 그거 좀 어떻게 하지? 라는 어떤 전화를 한통 받지 않으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런 언론기사에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언론사 냥반들도 참 해먹기 힘들구나~"라고 동정표를 한표 주시는 아량이 필요할런지도 모릅니다.

    요즘 언론, 특히 잘못된 기사라고 해서 깜빵갈 일이나 고소당할 일이 없는 언론기사는
    "소설과 다큐를 적당하게 넘나들면서 지면을 채워야 하는 글쟁이들의 애환"으로 보는 여유로운 시각도 필요합니다.
    • Eun
      2010/10/30 18:44
      기사가 소설 수준이란 사실이 씁쓸하죠.
      사실과 진설성, 정확성이 중요한데 이런 요소들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
      국내 언론에서도 공정성, 사실성, 정확성을 포함한 기사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소원이 되는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5. 언론은무섭다.
    2010/10/29 23:29
    ZDnet 사이트 하단을 보면, 협력업체로서 삼성전자, SK 등 마크가 있지요..
    언론사라면, 광고주의 마크를 자랑스럽게 게재하지는 않겠죠..
    • Eun
      2010/10/30 18:46
      애플 깍아내리기, 삼성 칭찬하기의 대표적인 언론사죠.
      너무나 대놓고 기사화 시켜서 민망할 정도더군요.
  6. soul
    2010/10/29 23:56
    한국에서는 그다지 HTC 강세가 없는데..
    HTC가 대만회사라고 그냥 별로라고 알고있는분들고있고
    A/S서비스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애플코리아처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이라면.. A/S하나는 믿을만한데라고
    신뢰하고있죠..
    • Eun
      2010/10/30 18:47
      그러게 말입니다. 규모가 커져야 A/S에 대한 투자도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서비스도 나아지겠죠. HTC도 마찬가지겠구요. ^^
  7. ㅁㄴㅁㄴ
    2010/10/30 02:48
    링크해 주신 HTC의 판매량 기사는 4분기 990만대 예상한다는 말 아닌지요?
    HTC의 3분기 정확한 판매량이 나와있는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ㅎㅎ
    2010/10/30 03:47
    유럽에서 바다 웨이브가 200만대넘개 팔렸다는데 순수 삼성안드로이드폰만치면 400백만 중후반대 팔렸겠죠 격차는 htc 안드로이드폰이랑더벌어질건데 3분기 실적면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 삼성이 일인자도 못된단말이죠 그런데 애플대항마라니 차라리 삼성언플에 제일피해본건 애플이 아니라 htc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Eun
      2010/10/30 18:52
      안드로이드폰만 이야기하면 HTC의 판매량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급격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HTC는 스마트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에만 선택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플랫폼만 개발 투자를 하고 있지만 R&D안에 인력들은 일반 대기업 수준 이상이죠.
  9. ㅎㅎ
    2010/10/30 03:53
    모르던 사실을 알게해준 블로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메서슈미트
    2010/10/30 03:57
    안드로이드에서 hTC 1위 모토로라 2위 삼성 3위 아닌가요? 모토로라는 이겼단 말인가?
  11. 현석
    2010/10/30 04:38
    아... 애플한테 덤빌려면 당~멀었네용 ㅎㅎㅎㅎㅎ
    좋은 글과 엣지있는 글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 Eun
      2010/10/30 18:54
      단일 기종, 또는 단일 라인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를 하려면 근처까지 온 제조사나 제품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연합으로 해야 겨우 싸움이 될 정도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0/10/30 06:35
    얼칫 듣기에 저 대만 업체의 개발인력은 수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갤럭시 관련 삼숭의 실제 인력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 Eun
      2010/10/30 18:55
      HTC의 R&D 개발 인력은 대기업 수준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연구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죠.
      그런 결과가 매분기마다 나타나고 있는거구요. ^^
      국내 언론에서야 소외당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애플 다음으로 HTC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도 드물죠. ^^
  13.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2010/10/30 08:31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말이야
    들가봐라 보면 저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간다

    http://blog.naver.com/jinjin0708/90099130800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 Eun
      2010/10/30 18:56
      이런 기사가 자주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반복적으로 알리시는 건가요?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잃어버린지는 꽤 오래된듯 보이네요.
    • DragonJK
      2010/10/31 01:16
      광고글이네요. ㅡㅡ 이분 참...
  14. 수채화
    2010/10/30 10:52
    우리나라 기자들은 삼성전자의 비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
    그렇게 살고 싶나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정말 아이폰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면... 아이폰 생산을 몇몇 국가에서 많이 만들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 보면... 배고플때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 효용의 극대화를 노리는걸까요? ^^

    이익률은 후덜덜한 이익을 보고 있지요....
    생산기지를 좀더 다양화 했으면 싶네요.
    • ㅈㅈ
      2010/10/30 11:45
      애플은 생산공장하나 없이 100% 외주만 회사입니다.
      자국은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재로 고생을 해도 공장하난 안짓고 돈만 쌓아놓고 있다가 될성싶한 기업들 인수하는데만 돈쓰는 기업입니다.그래서 생산량과 이익률은 중국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민을 얼마나 착취 하는야에 달려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빈민국 아이들 다리에 끈매달아놓고 일시켜서 돈벌듯이 애플도 똑같은 회사입니다. 뭐 잡스가 나중에 나는 중국공장과 아무 관계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하면 끝날문제이기는 하지만...
    • Eun
      2010/10/30 18:58
      애플의 최대적수가 바로 부족한 공급량이죠. ^^
      그렇다고 무작정 생산량을 늘린순 없죠. 다른 외주업체를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을뿐 아니라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
    • 수채화
      2010/10/31 01:49
      애플은 오래전부터 싱가폴과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했고 이제는 폭스콘이 그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게죠.
      폭스콘에 위탁 생산하는것이 애플뿐만 아닐지언데.. 애플을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요. 삼성전자의 경우도 대부분 중국이나 기타 인건비 저렴한 나라로 철수했습니다.

      한국의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체가 부단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인것입니다.
  15. 궁금해요
    2010/10/30 12:49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찾아봤습니다.
    The company(HTC를 말함) also anticipated that sales volume for the fourth quarter would rise to 9 million units, also a record high, from 6.8 million units recorded in the third quarter.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3분기에 680만이라고 기사에는 되어있더라구요.
    위에 회계연도까지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회계연도가 9월까지라면 이번에 발표했어야 하는건 4분기 실적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키다리
      2010/10/30 18:40
      국가별로 흔히 사용하는 회계년도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국가라고 해도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HTC의 회계년도는 9월에 끝나므로 4분기 실적은 7~9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글로벌한 비교를 위해 일률적으로 calender yea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년도가 12월에 끝난다면 이번 분기는 3분기에 해당하고, 9월에 끝난다면 4분기겠지요.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동일한 calende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할 경우, 회사가 발표하는 분기와 비교표에 나오는 분기가 다른 것입니다.

      Fortune의 기사에 따르면 HTC의 7~9월 판매실적은 확정치로 990만대입니다. 추정치가 아니구요.
    • Eun
      2010/10/30 19:00
      아래 링크에 따라 기사를 봤는데 결과가 아닌 Expect로 써놨더군요. 결과가 아닌 예측이라고 써있고, 또한 3분기가 회계년도인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3분기인지 4분기인지 정확한 표현없이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제가 쓴 글 가장 하단부에 있는 기사들 링크를 참조하세요. ^^
    • 구름
      2010/11/01 04:50
      키다리님, HTC 회계년도는 1~12월입니다.
      http://www.htc.com/www/investor.aspx
  16. Random
    2010/10/31 02:38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기업의 언론 통제력이 이정도라면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는 얼만큼 큰 뻥을 치는게 가능할까요? 사실 우리는 매일 속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 갑자기 컨스피러시에 꼳히네요.
  17. 한가지...
    2010/10/31 17:10
    점점 예전의 아름다운 글보다는 어째 갈수록 과다한 언론까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외받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 엄연한 강자로서의, 혹은 강자를 잘 이용하고 있는 자로서의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
  18. TOAFURA
    2010/10/31 19:15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이사를 하느라 이제 와보게 되었네요.

    요즘 기사들 중에 fact를 가지고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것같습니다.

    객관적이로 올바른 의견이 도출된 기사를 보기란 쉬운 일이아니네요.
  19. 구기
    2010/10/31 23:24
    잘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뭔가 좀 이상해요;;;;
  20. 정확한 자료부탁드립니다.
    2010/11/01 00:14
    번역을 못할거면 하지말기바랍니다. 100만대 팔았다와 100만대 팔기를 다음에 기대한다와는 다릅니다.
    • Eun
      2010/11/01 08:35
      업데이트 된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로이터에서도 처음에 HTC의 회계년도를 잘 모른듯 그렇게 적었었죠. 그리고 나서 추후에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21. 해명
    2010/11/01 00:29
    이번엔 I-on-I 님이 정확하지 못한 자료로 글을 쓰긴건가요?

    http://news.egloos.com/3485324

    삼성이 이긴게 맞다고 보입니다만...
  22. mesafalcon
    2010/11/01 00:31
    솔직히 아이폰을 사지 않는다면 HTC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후속조치도 잘해주고 제품의 성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삼성은 일단 제품의 최적화 기술부터 다시 해야될듯 하네요. 갤럭시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게 삼성은 후속조치란걸 모릅니다.
    특히 2년간이나 약정맺고 써야되는 스마트폰에서 삼성꺼는 절대로 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정신은 어디론가 다 팔아버렸는지 걱정입니다.
  23. 객관성
    2010/11/01 01:22
    객관성을 가지고 글이 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C가 대단한 회사이긴 하지만, 3분기에 680만대 판매했다는데요?

    국내언론을 까고 중심을 잡으실 꺼면 확실히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다가도 주인장께서도 언론과 같이 한 쪽에 치우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다 믿기 곤란해집니다.
  24. 다른데서
    2010/11/01 02:05
    다른 카페에서 보고 왔는데요 HTC 의 3분기 컨센서스가 지난 주말에 나왔는데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대만 현지 신문입니다. 6.8millions sales 라는데 990만대 판매는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 4분기 판매 예상을 900만대 하고 있다는 소리는 있긴한데.
  25. 현석
    2010/11/01 04:28
    따라쟁이 삼숑이 또 Kies 2.0 라는 아이튠즈 비슷한걸 내놓았내요..
    완전 ctrl+c ctrl+v 네요 특히 더 중요한점은 아직 갤럭시 s 밖에 안된다는거...
    에혀... 옴니아나 갤럭시 a 만 죽네요 ㅎㅎㅎ 씁슬합니다 ....
    • 수채화
      2010/11/01 09:20
      ^^ 삼성의 애플 짝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삼성 컴퓨터 사용해보면요~ 애플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비슷한 유틸리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 많이한다.. 생각이 듭니다. 룩앤 필~~~ 보이기에 비슷하면 뭘하나요. 할려면 지대로 해야지..
  26. ㅈㅈ
    2010/11/01 09:55
    삼성이라는회사
    오직 짝퉁폰 갤럭시S + 언플의 힘으로
    한분기만에 htc레벨이 되다니...
    eun님 더 열심히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언경유착(言經癒着)의 근절을 위해!
  27. 태규
    2010/11/01 19:35
    팔이 안으로 굽는것이 인지상정~ 삼성을 옹호하는것 까지는 좋은데...그로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옴니아 광고에 속아서 옴니아 쓰고 있는데...아직까지 2년약정에 걸려있어서...아이폰은 그림의 떡이고...아이팟터치랑 아이패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 Eun
      2010/11/02 08:15
      약정이 풀리는 날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8. 수채화
    2010/11/01 21:02
    삼성 얘네들의 하는 짓은 언제나 그렇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결국 아이튠즈를 카피.. 물론 애니콜 때도 비스무리 했는데..
    앞으로는 중국 제품이 다른 나라제품 카피한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갤러그-아이폰, 캘러그팟?-아이팟, 갤탭-아이패드, 키스2.0-아이튠즈
    가지가지 한다. 그렇게 존심 없니?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개성이나 있더만... 삼성과 중국제품은 똑 같해 하는 짓이..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01101170408462&p=ned&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 Eun
      2010/11/02 08:14
      키스도 아이튠스 카피했다고 하니까 대부분의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다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볼때는 정말로 아이튠스 카피본이 아닌가 할정도로 똑같던데요.
  29. virus
    2010/11/01 21:08
    저는 아이폰 3GS 사용자입니다.
    미구에 있을
    2~6대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랠리에서 삼성은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30. foodnjoy
    2010/11/01 21:30
    어제 글 보고

    다시 와 보니 수정이 되어 있네요...보기 좋습니다...

    언론들도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할 건데요...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 자세
    • Eun
      2010/11/02 08:13
      이번 포스팅은 로이터 연합에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썼는데요.
      로이터 연합도 Update라는 단어를 기사 제목 옆에 붙이고 다시 수정했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따라 수정한거죠. 잘못된 부분을 알리는거였다면 바로잡아야죠. ^^
  31. RakaNishu
    2010/11/02 10:51
    아 그렇군요.
    저도 다른 기사랑 약간 차이가 나길래 이상타 싶었습니다.ㅋ

    그래도 삼성이 HTC를 넘어서야 할 일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
    • Eun
      2010/11/02 12:55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르다보니 로이터 통신에서도 4분기를 일반적은 회계년도 4분기,즉 7월에서 9월로 보고 기사화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기사를 토대로 썼구요. 지금은 그 기사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서 수정된 기사로만 보이더라구요. ^^

      저도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분기판매량이 HTC를 뛰어 넘어섰다고 해서 HTC를 완벽하게 뛰어넘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HTC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나온지 3년밖에 안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속 성장하고 있는걸 보면 삼성도 더 신경을 써야겠죠. ^^
  32. htc다이야사용자에요
    2010/11/05 20:05
    htc제품을 실제 쓰는 저로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발열량도 장난아니고 수신율도 안좋았습니다
    거기다 as는 극악이고요
    물론 한국에서의 특수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 가보면 다들 커스톰 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htc 제품은 저가 버스폰으로 기대안하고 쓰는 폰입니다
    대만중소업체 특유의 발빠른 행보는 어떨지 몰라도 실제 써보시고 평가 해보시길
  33. 비밀방문자
    2010/11/06 0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06 22:06
      예약된 5만대의 갤럭시s가 일주일동안 풀린 이유도 있고요.
      스마트폰에서 소프트뱅크에 밀리고 있는 도코모가 밀어주는 이유도 있겠죠.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은 16기가 버전과 32기가 버전을 따로 쳐서 그렇습니다. 단순 용량 차이만 있는 아이폰4를 합치면 갤럭시s보다 높죠.
  34. 씁쓸한 현실
    2010/11/20 01:09
    HTC디자이어 유저입니다 전 애플의 광신도도 삼성의 언플에도 흔들리지 않고 디자이어를 샀는데 정말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씁쓸한것은 주위 아무도 이 회사를 모룬다는 것에 있숩니다. 말이 글로벌 글로벌이지 요줌같은 시대에 무슨 쇄국 정책도 아니고 대다수의 소비자가 세계4위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 이름조차 듣보잡 취급하는 현실이 우울할 뿐이네요 그래도 님 굴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
    • 에이구
      2011/02/13 18:40
      HTC 우리나라보다 더 듣보잡 취급 받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이 쇄국정치 합니까 ㅎㅎ
      자국인들의 자국제품사랑으로 외산폰은 아이폰과 갤스말고는 명함도 못내미는 시장입니다
      HTC의 세계4위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못하던 시절의 이야기죠
      2009년 80%이상의 점유율-->2010년 26%정도의 점유율
      2011년에는 어떻게 될까나.. ㅎㅎㅎ
      HTC는 안드로이드가 탄생되기 전만해도 듣보잡 중에 상 듣보잡이였죠.. 하청 조립이나 할 줄 알던 회사였는데...
      이젠 개나 소나 모두 안드로이드진영에 참여하고 있는 마당에 무신 HTC따위를 ㅎㅎㅎ
  35. Eshilled
    2010/11/22 23:47
    우리나라에는 노키아,RIM,HTC는 들어오지 않나요??
    예전에 스마트폰 처음나올 때,,대만의 HTC도 수입된다고 기사뜨더니, 결국 애플만 수입된건가요??
    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지..ㅠ
  36. 솔직히
    2011/02/10 04:53
    HTC 이번 분기도 밀리고 있다고 하두만..솔직히 HTC같은 중소기업ㅋ(?)자금력으론 삼성의 자금력을 따라잡을수가 없죠..삼성이 작정하고 덤빈 이상 힘 좀 들겁니다..노키아는 싸다는것 외엔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장점이 없으니 계속 추락하고 있는 형편이고..스마트폰시장이 잼있게돌아가겠군요..개인적으론 LG옵티머스가 힘 좀 내주었으면 하는..객관적 합리적으로 좋은 폰을 쓰는거야 당연히 소비자들 몫이겠지만..그래도 이왕이면 자국기업걸 써주고싶은게 사람심리네요..쩝 ㅠㅠLG옵티머스..힘 좀 내봐..ㅠㅠ
  37. 현실
    2011/02/13 18:34
    기자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네요 ㅎㅎㅎ
    사실 2010년만 놓고 본다면 호각세지만 2009년을 보셔야죠
    2009년에는 HTC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세계 점유율이 80%가 넘었습니다
    2010년에는 겨우 20%대를 유지 했습니다
    삼성이 윈모로 헤맬때 누리던 특권이였죠 ㅋㅋㅋ
    이정도면 몰락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네요
    삼성이 근소한 차이로 1자릿수 점유율에서 20%대로 올라왔습니다 갤스 하나로 말이죠
    2011년은 어떻게 될까요 HTC가 20%대를 유지나 할 수 있을지 HTC를 자세히 뜯어보면 희망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대만은 작년 두자릿수 경제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자국기업 깔동안 대만은 열심히 자국제품 사랑에 빠져서 혐한들이 늘어나고 정치인은 물론 정부수반인 총리마저 공공연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한국이 싫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한국휴대폰 판매 안한다며 포스터를 뜯고 공개처형이라는 퍼포먼스로 국내기업(삼성,LG)의 휴대기기들을 모두 태웠던 대리점은 대만에서 영웅이 되었습니다.
    뭘 더 바라겠습니다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요즘 보면 국산사랑하는 사람을 등신취급하고 마치 수출안해도 상관없는 나라처럼 구는게 도데체 어떤 넘들이 이런 정신머리 없는 사상을 심어줬는지 참 개탄스럽네요 최소한 국산 좋아서 쓰는 사람 그냥 내버려 두고 열심히 외산 쓰세요 그나마 국산에 힘을 보태주는 사람들 덕에 경제가 돌아가는거고 무역적자 안나는거니 계속 외산 쓰고 싶으면 최소한 국내기업은 까지 맙시다
    그것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님이나 국내기자나 뭔 차이가 있는지...
    그나마 국내기업 보호하려는 기자들이 눈물겹네요
    • 나라나라
      2011/02/13 19:53
      그래서 국내기업 보호하고 해외에 국위선양하라고 우리 언론들이정확한근거 없이 기사쓰며 자국제품 홍보해 주었군요 그럼 그걸 믿고 우리나라 제품 열심히 구매해주면 되는거였구요 물론 해외제품보다 비싸고 기능이 부족해도 대기업이니까 꾸준히 사후에도 업그레이드 해주며 지원해줄거라 믿으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몰랐네요 대기업들이 자국민 봉으로 생각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38. 똘똘이
    2011/05/07 20:58
    우연찮게 옴니아2 관련된 내용을 보러왔다가
    온님의 혜안에 놀라고 또 좋은정보 많이보고갑니다!ㅎㅎㅎ
    HTC 정말 무서운회사입니다 ㅎㅎ
구글의 사악함, 안드로이드를 통해 보다
2010/10/28 15: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Telegraph.co.uk

구글의 모토 또는 슬로건이 "Don't be Evil"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죠. 하지만 구글의 이런 모토는 구글의 현재 전략이나 행동과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구글과 버라이즌이 만나 인터넷 망 중립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두 기업이 나눈 합의문 내용에는 유선 인터넷에서는 망중립성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했지만 유선 인터넷에서 이후 새롭게 등장할 서비스와 모바일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데이타에 대해서는 지금의 망중립성을 유지하지 않고 차별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구글이 모바일 인터넷으로 즐기는 유투브 동영상을 다른 싸이트들 보다 더 빠른 인터넷 속도로 즐길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똑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ISP로 부터 우선권을 산 기업들은 더 빠른 인터넷 스피드를 통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더 쉽게 이야기 하면 돈을 더 주는 기업에게 더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은 우선권을 구입할 재정 능력이 있기 때문에, 결국 대기업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합의가 되는거죠. 재정적인 능력이 없는 신생 기업들을 죽이기 위한 합의나 마찬가지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상생에 반대되는 합의에 앞장선 기업이 있다면 그게 바로 구글 입니다.

참조글


"Google: good or evil?" by Telegraph


구글은 상당히 많은 서비스들을 무료로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구글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또한 구글 서비스들을 무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구글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점점 더 사악해 진다는 생각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구글은 무료라는 명목아래에 소비자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Vision Mobile

최근에 구글이 내놓은 가장 성공적인 서비스는 바로 스마트폰용 OS인 안드로이드입니다. PC월드에서 내놓은 올해의 베스트 IT 상품 100선에서 안드로이드 2.2 버전이 1위를 차지 할 정도로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무료와 개방성을 무기로 애플의 iOS, RIM의 블랙베리, 노키아의 심비안을 위협하고 있죠. 수많은 제조사들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고 개방성의 장점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10만개의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등록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올해말에 애플의 iOS 점유율을 넘어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의 개방성이 애플의 폐쇄성을 이긴 결과를 이야기 할겁니다.
구글의 개방성은 개발자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유저들에게 무료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해줬을 뿐 아니라 선택의 폭 또한 넓혀 주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구글은 정말로 소비자들을 위한 또는 유저들을 위한 기업처럼 보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을 해주고 소비자들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런 기업을 저는 왜 소비자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요? 구글이 점점 사악해 지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구글의 사악함을 (조금 과격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을 안드로이드 전략을 통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파이를 키우는 이유는 결국 자사 서비스의 사용률을 높이고 모바일 검색과 광고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함이지 소비자를 위함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구글 자신을 위함이고 이동 통신사를 위함이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뒷끝 없는 공짜는 없습니다.)
구글은 애초부터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기보다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을 키우는데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커질 모바일 시장에서 여전히 검색과 광고 점유율에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동 통신사의 권력을 더 키워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는 구글이 선택한것이죠. 개방과 무료를 통해 수많은 제조사들을 끌여 들였고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OS를 수정할 수 있게 해줬고, 안드로이드마켓 또한 이동 통신사 전용 마켓을 따로 만들어도 아무런 관여을 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앱의 수익을 7대3으로, 3을 자신이 가져갔지만 구글은 3을 자신이 아닌 이동 통신사에게 그대로 주게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만 높이면 되니까요. 더 많은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밀어준다면 구글은 자동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검색과 광고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렇게 되면 2위 검색업체인 야후나 MS만 타격을 입게 되는게 아니라 국내 검색업체인 네이버나 다음처럼 수많은 지역 검색업체들이 제대로 된 경쟁도 해보지 못한체 구글에게 모바일 시장을 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는 구글 검색, 지메일, 구글 칼렌더등 구글이 내놓은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될테니까요. 구글 서비스 자체가 무료이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보니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포함된 어플이나 서비스들을 그대로 사용하게 될겁니다.
결국 어떻게 해서든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구글의 전략은 통하게 될테고 이로 인해 제대로 경쟁을 하지도 못한 많은 기업들이 타격을 받겠죠. 이렇게 되면 인터넷에서의 구글천하는 그대로 모바일 시장에서도 이뤄지게 될겁니다. 그렇게되면 모바일 시장에서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하는게 어려워지게 될테고 제대로 경쟁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구글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게 더 쉬어질겁니다.
(유저들은 생각없이 지메일을 사용하겠지만 지메일 안에 있는 내 이메일들은 구글이 자동적으로 내용을 검색하고 메일의 내용애 맞는 광고들을 보여주는 사실도 모르고 사용하겠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이동 통신사의 권위 또한 높아지게 될겁니다. 각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드로이드는 수정이 될테고 유저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앱들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나오게 될겁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인데 자신의 스마트폰에 페이스북 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지울 수 없다면요. 버라이즌 유료 모바일 TV를 등록한 유저도 아닌데 버라이즌 모바일 TV 앱이 기본적으로 내 핸드폰에 설치되어 나온다면요.)
안드로이드마켓 하나만으로도 충분한데 이동 통신사들은 자사 전용 앱 스토어를 따로 만들어 자사에서 판매된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좋은 안드로이드용 앱이 나와도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거죠. T스토어의 앱들을 저와 같은 유저들은 사용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KT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앱들을 S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사용할 수 없듯 말입니다. (추후에 모든 통신사들에게 제한없이 오픈한다고 한다면 왜 굳이 자사 전용 앱 스토어를 만들까요?)
제조사들은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펙을 조절해 줄테고 디자인을 망치더라도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한체 출시를 시킬겁니다. 이동 통신사들 마다 원하는 사양이 다 다른만큼 똑같은 모델에서 나왔지만 각기 다른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 때문에 다음 버전으로 업그래이드 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2.2 프로요 버전이 언제 나왔는데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안드로이드폰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이제 2.2로 바꾸려고 하는데 구글은 다음달에 다음버전인 진저브래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2가 이제 업그래이드 되는데 다음버전이 나왔다고 한다면 업그래이드되자 마자 또 이전버전을 가진 제품이 되는거겠죠.)
안드로이드 점유율 높이는데만 신경을 쓰다보니 안드로이 앱 개발자들의 고통은 뒷전입니다.
오늘 신문에 이런 기사 제목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불법복제 성행....개발자들 시장 죽는다 한숨" by 서울경제신문
안드로이드 유료 앱들은 불법 복제가 쉬울 뿐 아니라 불법 복제를 차단할 대안이 없기 때문에 앱 개발자들은 제대로 된 수익을 얻지 못한다는 기사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의 불법복제는 최근에 불거진 이슈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개발 초기 부터 제기됐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기본적인 해결안 조차 내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몇번이다 버전 업데이를 하면서도 이런 기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그리 급해 보이지 않습니다.
앱이 많이 팔리는것보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들이 많이 팔리는게 우선이기 때문이죠. 그래야 모바일 시장에서도 구글이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구글이 가장 먼저 신경을 써주는것은 바로 이동 통신사 입니다. 이동 통신사의 권력을 인정해 주고 그들의 파워를 이용해야만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것을 잘 알기 떄문이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 뜻은 그만큼 이동 통신사의 파워도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비자들을 위해, 상생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며,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대로 흘러간다면 모바일 시장에서의 검색과 광고는 절대로 구글을 따라올 자가 없을 겁니다. 제대로 된 경쟁이 없다면 결국 손해는 소비자들이 보게 되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왜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게 "Please, don't be evil"이라고 외치는지를 깨닫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이동 통신사들은 어떻게 변할까요?

이번글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기에 구글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 시장 정유율을 높이려는 노력 또한 당연한 이야기겠죠. 하지만 구글이 시장 점유율을 위해 이동 통신사의 힘을 빌리고 그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다는게 문제 입니다. 모바일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파워를 인정하고 이용한다는게 문제 입니다.
구글도 애플과 같이 이동 통신사의 권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단순히 애플을 이기기 위한 전략인지는 몰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이동 통신사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는 결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이동 통신사의 압력과 주문, 그들이 원하는데로 모바일 시장이 흘러갈테고 소비자들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시장 틀에서만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여전히 노예계약을 해야하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하나가 아닌 수많은 마켓들을 옮겨 다녀야 할테고 각 스토어마다 구매한 앱들을 옮기거나 새롭게 산 안드로이드폰에 넣기 위해서는 또 한번의 수고를 거쳐야 할겁니다. 전화기 앞에 생뚱맞게 그려진 이통사들의 로고를 봐야하고 이통사들의 기본적인 앱들을 지우지도 못한체 간직해야 하는등 수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겁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둔 구글은 Don't be Evil이라는 모토를 잃어 버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애플과 구글이 "갑"인 이동 통신사의 권력에 맞서 이동 통신사보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확실한 전략적 초점을 맞춰 나간다면, 그리고 그렇게 일을 추진해 간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구글이 친 이동 통신사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한 이동 통신사의 절대 반지는 여전히 그들의 손가락에 끼여 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구글이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 수정한다면 모바일 시장의 미래는 지금과 같은 먹이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겁니다. 애플과 구글이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애플은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면 '갑'인 이동 통신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전략을 택했고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해줘야 한다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어디가 더 도덕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이동 통신사의 영향력은 절대반지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절대반지는 소비자들을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애플처럼 이동 통신사의 압력에서 (적어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는 모바일 기업제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010/10/28 15:46 2010/10/28 15:46
  1. Beamimi
    2010/10/28 18:59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Eun님이 이야기하신 제조사와 이통사와의 시장형성을 정말 바라고 기대해봅니다
    • Eun
      2010/10/29 08:12
      오히려 동남아 시장에서는 통신사는 통신망에만 신경을 쓰고 소비자들은 원한느 폰을 통신사 직영 대리점이 아닌 일반 매장에서 사서 자신이 원하는 통신사를 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들보다 잘 산다고 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는 헐씬 더 퇴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 매쓰TM
    2010/10/28 19:25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과연 어느쪽이 최후의 웃음을 지을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 Eun
      2010/10/29 08:13
      모바일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기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춘추전국 시대로 남아 있겠죠...그 이후에도 MS가 컴퓨터 OS 시장을 잠식하듯, 모바일 시장에서도 그런 승자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
  3. Joe
    2010/10/28 21:31
    누군가 우스갯소리로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구글의 목표는 세계정복이다"
  4. foodnjoy
    2010/10/28 21:3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러고 보니 이 댓글도 크롬에서 쓰네요....ㅎㅎㅎㅎ
    • Eun
      2010/10/29 08:14
      저도 이글을 크롬 브라우져로 작성했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구글 서비스에 너무 익숙해져가고 있지 않나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5. 율무
    2010/10/28 21:49
    기업이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맞지만 도덕과 윤리를 저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업을 성장하게 해 주는건 기업이 아니라 우리 소비자니까요^^
    • Eun
      2010/10/29 08:15
      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이 많지 않죠. 그러기에 존경하는 인물중에 기업가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적어도 법을 어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겨도 정부가 눈 감아주니 할말은 없지만요. ㅜ.ㅜ
  6. 페르마
    2010/10/28 21:54
    좋은 지적 잘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그래도 구글은 사용자를 생각한다"입니다.
    기업이 생명을 이어가려면 어디서든 돈이 들어와야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 단체가 아닌이상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금이 필요한데 구글은 이를 소비자의 주머니가 아닌 다른 상용회사의 주머니에서 받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소비자를 가둬놓기를 원합니다. Microsoft, Apple, HP 같은 경쟁사들도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구글이 이들과 비교해서 선한 이유는 유료수준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전략은 돈을 지불한 손님만 받겠다는 다른 회사의 전략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구글은 또한 닫혀있는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진보를 유도하고 주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활이 더 편해지고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는겁니다.

    저 역시 잡스의 생각처럼 모바일 생태계를 공개 vs 폐쇄 구도가 아닌 "관리 vs 방임"의 구도로 봐야한다는데 동의하고, 항상 Open이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현존하는 기업 중에 가장 선한 기업임이 맞고, 다른 기업은 구글만 같아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구글이 가장 현실적인 이상향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구름따라
      2010/10/29 01:19
      다른 모든 기업들이 구글같을수는 없습니다. 이런 기업도 있고 저런 기업도 있어야죠. 막말로 다른 모든 기업들이 구글같이 무료서비스하면 누가 구글같은 무로셔버스 업체에 광고할까요? ㅎㅎ

      저는 거꾸로 구글이 무슨 딴세상의 기업이라고 생각하는게 착각이라고 보고, 결국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면 본색을 드러낼겁니다. 애플처럼요.
    • virus
      2010/10/29 01:29
      ---저는 구글이 가장 현실적인 이상향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Eun
      2010/10/29 08:31
      페르마님의 관점 잘 읽었습니다.
      구글이 일반적으로 유료로 사용되는 서비스들을 무료화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글의 무료 서비스 뒤에는 돈이 되는 서비스들이 숨어 있습니다. 검색이 그렇고, 메일이 그렇고, 안드로이드가 그렇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서비스를 무료화하면 이익을 얻을 곳이 없겠죠. 하지만 구글은 기본적인 무료 서비스 뒤에는 검색과 광고가 항상 들어있죠. 이게 바로 구글에게 돈을 갖다 주는것이죠.
      구글이 다른 기업에 비해 크게 사악한 행동을 하거나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전략 만큼은 너무 이동 통신사측에 무게를 싣어 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이동 통신사들인데 구글이 그들의 파워에 힘을 싣어 준다면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는 절대 줄어 들지 않겠죠.
      제가 가장 염려하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구글 때문에 어딜 가든 구글 광고를 봐야 하는게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광고/홍보 바다가 되게 만드는데 가장 큰 일조를 한 기업이 있다면 구글이겠죠.
  7. virus
    2010/10/28 22:14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지요.
    사람들은 그걸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 수채화
      2010/10/29 00:06
      그러게나요~~우리 옛 속담에 스님이 고기맛을 알면? 이라는 말있죠. 성직자에서 캐톨릭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지만 개신교의 목사는 결혼을 하지요~ 물론 불교에서도 비구승들은 결혼을 하지 않지만 대처승들은 결혼을 합니다. 후에 그 차이는? 물질적인 욕심과 성욕에 있지요...

      결국 구글도 거대기업화 했기 때문에 이익을 표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경제학에서도 기초중에 기초기 때문에 본질이 변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는 통신사와 맞장뜨는 애플을 응원합니다. 물론 애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긴 하지만~ 통신사와 타협을 하지 않는 모습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는... 한국에서는 애플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과 그 이후로 나뉜다는 얘기들을 하지요~~~
    • Eun
      2010/10/29 08:32
      적어도 통신사들에게 힘을 싣어 주는 전략 만큼은 철회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절대반지를 끼고 있는데 말입니다. ㅜ.ㅜ
  8. 널새
    2010/10/28 22:49
    사람은 부지불식에 한 말이 그 사람의 진실일 경우가 많습니다.

    에릭왈 "스트리트뷰 걱정되면 이사가라"

    현재 에릭이 가지고 있는 구글의 경영방침을 딱 대변하고 있는 말 같습니다.

    지금까지 "Don't be Evil"이었다면 앞으로는 "We are Evil"이 될것같습니다.
    • Eun
      2010/10/29 08:36
      무료를 표방하면서 구글은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뷰로 프라이버시가 무너지고 있고, 공짜 이북 사업으로 인하여 이북 시장이 흔들렸고, 최근에는 구글TV로 콘텐츠들을 값싸게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무료로 볼 수 있게 하려고 하니 콘텐츠업체들이 구글TV를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멜일 내용은 매일 매일 검색당하고 있고 신흥 검색 엔진들은 제대로 경쟁도 하지 못한체 사장당하고 있죠.
      초심을 잃어 가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됩니다.
      이는 수많은 전문가들도 같은 조언을 하고 있죠.
      제발 사악해 지지 말라고 말입니다.
  9. lhotse
    2010/10/28 23:38
    '붉어진'이 아니고 '불거진'이 맞아용~
    전자는 색깔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후자는 사건의 발생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오타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지만 일단은 지적질 한번 해봅니다. ㅎㅎ
    • Eun
      2010/10/29 08:37
      좋은 지적질 입니다.
      이래서 국어시간에 졸면 안된다는...^^
      감사합니다.
      시차가 있어 오늘 수정했는데 아래에서 또 한번 지적질 당했네요.
      이노무 시차...^^
  10. justic
    2010/10/28 23:42
    구글의 지탱원인, 차별화와 성공요인은 개인의 검색 정보를 통해서

    아주 직접적인 광고를 제공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없다면 기업유지가

    안될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적이 아닌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검색을 전문으로

    하기에 애플처럼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익구조가 통신사와의

    강력한 연줄로 보기도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애플인 연 시장을 따라가기 위해서

    통신사들에 안드로이드를 적극 제공한 측면도 있찌만요. 따라가기 위해 어쩔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과 동시에 구글의 기업모토를 일관적으로 진행시켰다고 생각이 드네요
    먼저 시장을 선점했다면 수익구조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죠? ㅋ 글쓰신대로 현재 구글만큼 개방적으로 소비자를 향한 기업을 찾기 어렵다는 것도 슬픈 현실입니다 말이 쉬워서 가능하기만 하다면

    구글의 개방성과 애플의 폐쇄적이지만 완벽함이 공존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수 있는

    기업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통신사와 제조사를 통제하에 놓을 수 있는 구글.. 악마적이기는 해요 역시 ㅋ 애플은 그럼 끝판왕 데몬인가요?ㅋㅋ 둘다 대단해요 ㅋ

    ps. 오타발견 당영을 당연으로 ㅋ
    아 그리고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로
    볼수있는데 크게 pc화면으로 볼수는 없는지요 ㅋ
    못찾겠어요.. 안드로이드 친구걸로는 pc화면으로
    뜨더라구요(ㅋ 애플로만 모바일 페이지 가능? ^^ ) 모바일 페이지가 좋기는 좋은데

    스크롤을 많이내려야 해서 ㅋ 워낙 댓글도
    많으셔서요 ㅋ
    • Eun
      2010/10/29 08:43
      구글이 다른 기업에 비해 크게 잘못된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최근에 일어난 망 중립성이나 안드로이드 파이를 키우기 위해 이동 통신사의 파워를 빌리는 모습을 보면 점점 구글만의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망 중립성은 아주 심각한 문제죠. 만약 구글과 버라이즌이 협약한데로 흘러간다면 돈있는 기업은 살아남고 돈 없는 기업은 사장될겁니다.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신사들은 더 큰돈을 벌어들일테고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벤처기업들이 탄생되는것은 점점 더 힘들어질겁니다.
      구글이 돈이 있기에 이런 협약을 좋아하겠죠. 자사 서비스를 더 빠르게 볼 수 있게 할 수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은 후발주자로써 시장 선점한 경쟁자들을 따라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OS 라이센스 비용이라도 받았다면 그렇게 많은 연합군들이 가세하지 않았겠죠.

      오타 수정했습니다.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에는 아이폰으로 접속시 아이폰 UI를 보여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를 끄면 일반 PC 버전처럼 나오는데요. 예전에 한번 껐었는데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켰습니다. (아이폰 UI만 제공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는 PC 버전으로 보입니다.)
    • justic
      2010/10/29 09:17
      네.. 댓글 감사하고요.. 음

      망중립성은 역시 파워게임인가봅니다,,

      윽 역시 힘세지면 무서워요 ㅋ
    • Eun
      2010/10/29 09:27
      망 중립성은 소비자들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겁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데도 돈에 따라 차별화가 된다면 결국 있는 자들에게만 유리하겠죠. 자유화 시대, 자본 시대라고 하지만 모든걸 자본에 따라 차등을 주겠다는 발상은 정말 심각한 문제죠.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1. pighair
    2010/10/28 23:18
    좋은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구글 애용하는데 다소 찜찜하네요. 쩝.
    그리고 한가지 '붉어진 문제'가 아니고 '불거진 문제' 입니다 ^^
  12. lhotse
    2010/10/28 23:38
    http://search.techrepublic.com.com/index.php?q=The+dirty+little+secret+about+Google+Android&go=Search
    예전 어느 포스트에도 댓글에 링크를 넣은 적이 있을 겁니다. 이건 영문
    아래는 한글로 번역해주신 분의 글입니다.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9566-%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C%9D%98-%EC%B6%94%EC%95%85%ED%95%9C-%EC%A7%84%EC%8B%A4.html

    링크된 글이 올라오자마자 링크에 달링 댓글에도 있지만, androidpub.com에서 신나게 까이면서, 나중엔 글 하나로 문제가 커지니 글을 아예 지웠더군요. ㅋ
    안드로이드펍이야 안드개발자가 만든 페이지이고, 또 안드 개발자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죠. 그럼에도 요즘처럼 안드의 보안과 복제, 크랙 등의 문제로 인한 개발자들의 수익창출 부제 문제가 대두되면서 안드를 찬양했던 개발자들도 슬슬 이런 얘기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면 입다물고 구석에 찌그러지려는 행동을 취하고 있지요.
    애플의 페쇄성과도 비교할 수도 없는 구글의 방관과 안드 버전의 파편화, 이통사에 맞춰져 커스터마이징된 os 때문에 업그레이드하는데도 어려워하는 마당에 슬슬 애플의 정책, ios를 까 내릴 만한 건데기가 없는 거죠. 계속 폐쇄성만 물고 늘어지려다 개방성이라서 불거진 자신들의 문제를 보면 더 심각하니 말 다했죠 뭐...

    아 구글의 gmail...메일 내용을 분석해서 ad가 들어갈 공간에 메일 내용과 관련된 광고들이 링크되는걸 보고 저도 단박에 알았죠.
    "요것들이 내 메일 분석하고, 거기에 맞게 광고 까지 싣고, 그걸로 수익 창출하는군화~~"라고 생각했죠.
    괜히 공짜겠어요? ㅋㅋ

    구글이 제공하는 공짜 프로그램 중에 SketchUp은 무엇을 노리고 풀었을까요? ㅋㅋㅋ
    좋긴좋더군요. ㅎㅎㅎ
    • 수채화
      2010/10/29 00:10
      구글 메일에서 메일 내용을 검색하고... 광고를 끼워넣기 하는 것을 막으려면... 우리 한글의 위대함으로 대처할 수 있잖아요.
      ㅎㅎㅎ
      우리 한글.. 솔직히 띄어쓰기 안하면 좀 읽기가 불편할 뿐이지...읽기에 불편함은 없죠. 우리 예전 단문메시지에 좀더 많은 내용보내려고 띄어쓰기 안하고 보낸것처럼 문장한줄은 띄어쓰기안하고 보내면 될것같네요.
    • Eun
      2010/10/29 08:47
      저도 안드로이드폰이 있는지로 안드로이드펍을 자주 들어가곤 했었는데 최근에 글들을 보면 애플에 대한 글은 무조건 부정적으로 쓰여 있고 안드로이드만 좋다는 찬양글들만 많고 정보는 없기에 잘 가지 않습니다.
      이글은 예전에 한번 안드로이드 유저분들에게 이슈가 됐었죠.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보안, 복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 욕먹습니다.

      스케치업에는 광고가 안뜨나보군요. ^^
      구글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사장된 프로젝트들도 많죠. ^^
    • Eun
      2010/10/29 08:48
      수채화님 좋은 생각이군요.
      띄어쓰기를 안하면 구글이 어떤 분석 결과를 내놓을까요? 그 분석에 대한 연관 광고는 뭐가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
    • hades
      2010/10/29 11:53
      수채화님 // 좋은 생각이라고 하기도 좀 뭐한게.. 띄어쓰기 안해서 검색한번 해보시면 아시는데요. 요즘엔 형태소 분석기 라는 한글의 형태소를 분석해서 어절을 분석해내는 기술이 일반화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인식할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문장에 대해서 띄어쓰기가 있든 없든 분석해 낼수 있죠.. 아마도 크게 차이가 없을겂니다 =_=
  13. 에스텔
    2010/10/29 00:04
    그렇죠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그게 단점이죠 기본어플이 항상 문제가 되어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폰의 성능이 저하되니까요. 정말 아직까지는 애플이 계속해서 선전하기를 바라는 이유가 이때문이기도 합니다 경쟁이 안되기 시작하면 구글은 사상최악의 괴물로 돌변할테니까요 좋은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PS.제조사에선 소비자들이 직접 기본어플을 삭제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0/29 08:51
      국내 시장에서 필요한 기본어플 100개 탑재!!!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본 어플은 적을수록 좋죠. 그리고 소비자들이 마켓을 통해 자신이 필요한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용 앱 스토어를 따로 만들지 말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인 만큼 안드로이드마켓이라는 단일 장소에 어플들을 등록하는게 맞는 방향이겠죠.
      파편화는 안드로이드폰 뿐 아니라 이제는 앱 스토어들도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14. 수채화
    2010/10/29 00:13
    구글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이아니라 방임에 가깝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애플이야 지들이 팔아먹은 제품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칼같이 해주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구입할 때 뿐이고 버린자식 취급이죠. 어차피 구글이 해줄 의무도 없고 판매한 핸드폰 제조회사의 몫이지만~~ 그들이야 신제품 만들기에 혈안이지 운영체계 업그레이드에는 대부분 신경을 안쓰는 것 같습니다. 갤러그도 국내 사용자는 찬밥인것처럼..
    • lhotse
      2010/10/29 01:18
      제조사들의 장점이죠. 이래 저래 해서 만들어 주쇼~ 하면
      예따~! 맘에 드냐? 하는 식의 제조사.
      삼성의 플랫폼 바다...이거 국내도 출시한다드만, 얘기 없네요. 포기한 걸 까요?
      노키아도 심비안 버릴까 말까 한다든데...
    • Eun
      2010/10/29 08:55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때문에 구글이 내놓은 OS를 제조사가 고치고 통신사가 고치니 소비자들은 변형된 안드로이드를 받게 되고, 이를 업그래이드하려면 구글이 새롭게 내놓은 버전을 제조사가 바꿔야 하고, 통신사가 또 바꿔야 하는 여러가지 단계를 거칠 수 밖에 없으니 업그래이드 시간은 길어지고 업그래이드를 최종 테스트를 거쳐 내놓으려고 하는 순간 구글은 다음 버전을 공개해 버립니다. 제조사들은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으니 이전 모델에는 큰 신경을 안쓰게 되구요..
      이런게 악순환이 아니고 뭘까요?

      lhotse님
      유럽에서 바다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하지만 삼성이 얼마나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잘 나가고 있는데 시험적으로 바다폰을 내놓을리는 없을겁니다.
      있다고 해도 아주 오랜 시간 뒤겠죠.
  15. virus
    2010/10/29 01:33
    에릭 슈미트.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세사람의 공통점은---미국인이고---미국인의 이상은 돈을 많이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록펠러나 게이츠가 기부를 많이 한 것만 말하지
    그 기부한 돈을 어떻게 벌었는가는 생각을 안해요.

    구글은 천사로 행세 할 만큼의 돈을----아직은---벌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돈을 더 벌기 위해---지금은---천사인 척 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 Eun
      2010/10/29 08:56
      구글도 꽤 많이 벌었을텐데요. ^^
      최근의 구글 행보를 보면 천사의 탈은 벗은듯 보입니다.
      특히 망 중립성에 대한 구글 입장은 악마적인 결정이죠.
      버라이즌과 구글이 협약한데로 된다면 돈 있는 기업들만 살아 남겠죠. 부는 더 부해지고 빈은 더 빈해지겠죠.
  16. ㅈㅈ
    2010/10/29 03:40
    사악함의 최고 중심은 금단의 열매,
    악마의 썩은 사과라는게 정론이죠.
    • Eun
      2010/10/29 09:00
      애플의 사악함에 대해서 좋은 글 하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그 사악한 애플이 이동 통신사 권력에 대응하는 모습은 수많은 제조사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굴욕적인 제조사가 된 이유는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제품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죠.
    • 수채화
      2010/10/29 11:35
      애플의 사악함? 쇼킹한 얘기군요. ^^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애플의 경우...솔까말.. 다른 기업들과는 틀리죠. 은님 말씀처럼.. ㅈㅈ님께서 애플의 구체적인 사악함을 말해주시겠습니까?

      애플사의 매킨토시 운영체계에는 시리얼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동일한 매킨토시에 설치가 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들은 시리얼번호 없음 설치 불가합니다. ^^ 어느 회사가 더 사악할까요? 물론 같은 비교는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 매킨토시 운영체계의 경우는 시스템 6,7,8,9버전의 경우~ 시스템 파일들만 복사해서 다른 매킨토시에 설치해도 컴 사용가능해서 정말 편하고 컴 에러발생해도 복구도 무척 편합니다.

      컴퓨터 유지 보수비용도 애플사 컴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은 자료 조금만 찾아보면 압니다.
  17. 키다리
    2010/10/29 04:20
    만일 구글이 "Evil드립, 개방&폐쇄드립, One company & One phone드립"같이 지극히 선동적이고, 지극히 교활한 정치적 레토릭을 구사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의혹의 눈초리만 보내고 있었을 듯 싶습니다. 지 발등 지가 찍은 것이고, 지 꾀에 지가 넘어간 것이죠.

    만일 구글이 상기한 드립만 치지 않았다면, 자사이익을 위해 망중립성을 훼손하려한다는 의혹이나, 소비자를 배반하고 통신사편에 붙어먹는 행태도, 탐탁치 않을 지언정 욕까지 하지는 않았을 듯 싶습니다. "무한자본주의시대"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명백히 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구요.

    평소에 더 할 수 없이 선량하고 너그럽던 신사를 불시에 방문했을 때, "당황하는 신사의 입가에 묻은 연한 핏빛 흔적과 그 뒤로 보이는 한방울의 선명한 핏자국을 볼 때처럼" 소름끼치는 느낌은 저만의 것일까요?
    • Eun
      2010/10/29 09:03
      점점 본색이 드러나는게 아닐까요?
      생각없이 있다가 뒤통수 맞으면 엄청 아프고 열받듯이 무료 서비스들로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구글이 설마하고 있다가....^^

      구글의 망 중립성에 대한 버라이즌과의 협약이나 이통사에게 힘을 더 싣어 주는 안드로이드 전략을 보면 구글은 소비자를 위한 서비를 만든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소비자들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네요.
  18. jjee
    2010/10/29 05:56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저토록 도적들이 들끓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도
    사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저열한 철학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나 마찬가지죠.
    구글은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회사들의 이익쯤이야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집단입니다.
    자신들이야 광고로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으니
    넘들이 공짜로 뭘 어떻게 쓰든 말든 자포자기해버리는 것이죠.
    즉 다시 말해서 사회적 공적 책임을 회피해 버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인문학적 소양없이 장사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마의 위치에 서게 된거죠.
    • Eun
      2010/10/29 09:06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개발자들의 마음을 안다면 절대로 방치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앵그리버드가 안드로이드버전에서는 무료로 풀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앱스토어는 약 70%가 유료앱이고 안드로이드는 70%가 무료인 이유가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파이만 키우고 싶을뿐입니다. 그래서 질적인 앱들보다 양적인 숫자에 더 신경을 쓰는거겠죠. 10만개의 앱들 중에 정말 질 좋은 앱들은 얼마나 될까요?
  19. soul
    2010/10/29 06:28
    와 동감되네요 -_- 제가 생각했던 구굴안드로이드의 문제점을 실로 제대로 파악하고

    쓰셨네요 마켓에 Hello world , test를쳐보면 수없이 많은 어플들이 있죠 ㅋㅋㅋ

    요즘 교양으로 안드로이드 어플 제작관련 수업을 듣습니다만..

    아이폰이라 제가만든어플을 넣을수는없지만.. ㅠ_ㅠ

    자바가 기초가되야하는데 자바를 모른상태서 시작하니 꽤 힘들군요

    기본 레이아웃 만드는건 어느정도합니다! 헤헤

    그 교수님께 아이폰 어플 강좌도 넣어주싶사하고싶네요 ㅠ_ㅠ
    • Eun
      2010/10/29 09:08
      좋은 강의 들으시는군요. ^^
      추후에 아이폰학과도 생기는게 아닐까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아이폰 어플 강좌를 하려면 모두들 맥 PC가 있어야 하니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

      테스트 버전도 헬로우 월드도 앱 스토어에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불필요한 앱들이 많을지는 상상이 갑니다.
  20. binoosh
    2010/10/29 09:02
    이번 글은 너무 편향된 글이 아닌가 싶네요

    애플은 세상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아이폰을 만들었고
    구글은 세상사람들을 지배하려고 안드로이드를 만든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어짜피 기업이익을 위해 하는 비지니스고 오히려 악마성은 애플이 더 심하다고 보는데요

    아이폰4 1차로 받아서 9월10일부터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다음에는 안드로이드로
    넘어가고 싶어요. 정말 깝깝한 느낌이 들어서 이기도 하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요.

    머 세계정복이고 뭐고 다 좋으니 개방된 플랫폼을 느껴보고 싶네요
    • Eun
      2010/10/29 09:14
      애플을 옹호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첫번째는 구글의 망 중립성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구글이 이동 통신사에게 힘을 싣어 줄수록 소비자들은 이통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것을 알리기 위함이죠.
      적어도 애플과 구글이 이동 통신사와 맞써 싸운다면 모바일 시장의 변화는 아주 빨리 일어나게 될겁니다.
      이동 통신사의 권력이 더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보게 되어 있죠.
      애플과 구글이 경쟁자 입장에 서있기는 하지만 통신 시장의 변화를 위해서는 둘이 힘을 합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구글은 악마고 애플은 천사다라고 느끼셨다면 제가 글을 잘 풀어서 쓰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쓰고 있습니다.
      드로이드는 사용한지 1년이 다됐는데요. 저나 현재 드로이드를 쓰고 있는 와이프나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절대로 안드로이드폰을 사지 않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쓰면 쓸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입니다.
      저같이 탈옥이나 루팅에 관심을 없는 사람들은 개방이나 폐쇄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0/10/29 11:39
      폐쇄적이라고 사악하다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폰역시 내맘대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아이폰가지고 내맘대로 할 수 없는것은 또 무엇인지요??
  21. binoosh
    2010/10/29 09:12
    초기 아이폰관련하여 좋은 글들 많이 봐오며 또 많이 배우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블로그 보아왔습니다만... 이젠 비루한 떠돌이 중이 절을 떠나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절하고 객관적인 비교분석이 아닌 그저 애플 떠받들기에
    치중한 글들 이젠 좀 도를 넘어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언론에 대한 일침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un
      2010/10/29 09:24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제가 많이 부족한 탓이겠죠.
      글재도 없고 지식도 많지 않다보니 더 그렇게 보였을겁니다.
      객관적인 비교나 분석보다 일방적인 제 생각과 견해가 많았던것도 사실이죠. 제 눈에는 비쳐진 모습 그대로를 썼으니까요.
      친애플 반 구글, 친 애플, 반 삼성...뭐 변명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가 왜 이런 글들을 썼는지 정도는 조금 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글들 중에 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썼거나 누군가로 부터 댓가를 받고 썼다면 조금이라도 덜 서롭겠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에 대한 일침또한 삼성이 싫어서 쓴 글이라고, 편향적인 시각에서 썼다고 하니 이 또한 계속해서 이런 글을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건전한 토론을 통해 고쳐 나가면 어떨까요?
      제 블로그가 있는 이유는 자신의 견해나 의견을 내놓고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애플을 선전하고 광고하기 위함으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만의 바램이겠죠.
      전 누구 좋으라고 애플을 홍보하고 있는걸까요? ㅜ.ㅜ
      참으로 슬픈 주말이네요. ㅜ.ㅜ
  22. RakaNishu
    2010/10/29 09:37
    음...구글이라...전 사실 그들의 운영까지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Eun님 글을 보니 궁금해지네요. 주목을 좀 해야겠는걸요?ㅋ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단순하게 생각해봤습니다만...
    구글이 이통사와 손 잡은 것이 점유율을 늘리기 위함이었다...라면,
    점유율과 어느정도의 기반을 잡은 뒤에는 애플과 같은 시도를 하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넥서스시리즈의 출시라던가...(삼성과 손잡는다는 루머도 있던데...)

    물론 제 무지한 소치일 뿐이지만, 이제껏 '혁신' 이라는 단어를 외치며 걸어온 기업이
    이제 돈 좀 벌었으니 제대로 욕좀 먹더라도 더 벌어볼까...라는 마인드로 바뀐다...?
    저라면 그런 짓은 안 할 것 같아요. -_-;;;
    그건 자기자신의 기반을 뒤흔드는 짓...인데 지금 하고 있다는 건가;;;

    글이 좀 정리가 안되죠?ㅋ 오늘 머리가 좀 아파서;;;
    여튼, 결론은, 앞으로 구글, 지켜보고 있겠다...정도로 마무리를...ㅋ

    오늘의 오타는 다른분들이 다 거론 해주셨군요. -ㅅ-ㅋㅋ

    ps. 사실은 오늘 아침에 글을 읽었습니다만, 아이폰으로 댓글 남기기가 안되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남깁니다. ^^
    • Eun
      2010/10/29 10:19
      구글이 우선적으로 점유율을 올린뒤에 애플과 비슷한 행보를 한다면 이동 통신사를 견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좋겠죠. 그렇게 되길 바래 봅니다. 하지만 버라이즌과 망 중립성 협약을 보면 그렇게 하지 않을꺼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이통사가 구글의 철저한 우군으로 자리 잡을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

      아이폰에서 댓글이 안되는군요.
      태터툴즈 설치형 블로그가 문제가 많은건지 제 블로그 자체 또는 서버가 문제가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23. 스트링
    2010/10/29 10:12
    Eun님처럼 구글을 비판하는 소비자가 있는 이상, 구글이 정말 사악하게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정말 자폭하려는 의도가 없는 이상, 소비자들을 무시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저는 구글을 아직은 좋아합니다.
    위의 페르마님처럼, 무료로 많은 기술들을 제공해 주고 있거든요.
    물론, 그 뒤에 숨은 상업성이 있겠지만, 그 부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구글의 광고 정책도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는 않구요. 가끔이지만 유용한 광고가 뜰 때도 있더라구요.
    • Eun
      2010/10/29 10:23
      구글의 모토가 Don't be Evil인 만큼 Evil을 사악함 그대로 비유한게 조금 과격해 보이긴 합니다. 의미를 표현하려고 하다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이동 통신사에 힘을 더 싣어 주는 전략이나 망 중립성 협약은 조금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이통사의 힘이 지금도 막강한데 구글이 그들에게 힘을 더 싣어 준다면 모바일 시장의 절대 반지는 영원히 이통사들의 것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지켜볼수밖에 없겠지만 잘못된 행동과 결정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 스트링
      2010/10/29 11:03
      저도 구글의 이동 통신사 우선 정책은 정말 싫습니다..
      소비자들이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 구글도 바뀌지 않을까 하네요.^^
    • Eun
      2010/10/29 11:25
      스트링님 말씀이 맞습니다.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문제제기를 하면 기업이 변하죠.
      소비자의 아주 중요한 역할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 preserved flowers
    2010/10/29 11:04
    누구든 시장을 지배한 이후의 행동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띄는거 같아여
    • Eun
      2010/10/29 11:25
      그러게 말입니다. 정치도 비슷하죠.
      권력이 생기면 초심은 사라져 버리니까요. ^^
  25. 수채화
    2010/10/29 11:58
    드디어 애플이....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완전히 밀어내고 IT 황제기업 자리에 등극했다.

    지난 5월 시가총액에서 MS를 넘어서더니 3분기 매출이 무려 40억달러나 앞섰다. MS도 모바일, 온라인 분야를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한 모멘텀은 마련하지 못해 당분간 애플의 독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28일(현지시간) MS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61억9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58억달러는 넘어섰지만 203억4300만달러의 매출을 거둔 애플에 한참 밀렸다.

    애플이 분기 매출에서 MS를 앞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분기 애플 매출은 MS에 단 3억달러 뒤졌다.

    향후 성장성을 나타내는 시가총액에선 이미 지난 5월 애플이 MS를 따돌렸다. 28일 현재 나스닥 종가 기준으로 애플 시가총액은 2796억달러다. MS의 2274억달러보다 500억달러 이상 많다.

    매출마저 MS를 넘어선 애플은 명실상부한 IT 대장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되었군요..

    아마도 계속 격차가 벌어질 것 같네요.제가 매킨토시를 사용하던 시절 애플 주가가 2달러 밑으로 한없이 추락하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 지금 주당 300달러 왔다 갔다 하죠??? ^^
    • Eun
      2010/10/29 13:08
      잡스가 복귀하기 전에 애플 주식만 사뒀어도 제가 이런 고생을 하지 않고 잘 살고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내년에는 400불이 넘을거라고 하니 $1불에 애플 주식을 산 사람들은 400배...완전 대박이군요. ^^

      애플이 영업이익면에서는 아직까지 MS를 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영업이익까지 애플이 뛰어넘지 않을까요? ^^
    • 수채화
      2010/10/30 10:43
      제말이요~~ 애플 주식을 왕창 사뒀더라면... ㅠㅠ...
      세계 거부에 들어갈 텐데....

      마소가 영업이익은 높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윈도우와 오피스... 이거 CD찍어서 수십 수백달러에 팔아먹으니...요즘은 아예 다운로드로 판매하니 이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봅니다.
  26. 멍멍이왕
    2010/10/29 12:05
    애플이나 구글이나 지향하는 바가 틀려서 그런것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더 지향하고 더 발전하길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앱제작자나 개발자에게 적정한대가를 지불하게 하는 애플의 구조를 정말 무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물론 안드로이느 마켓도 그렇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관리는 애플을 따라갈수없다고 봅니다.)
    두가지를 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애플과 구글이 나가길 바랄뿐입니다.
    • Eun
      2010/10/29 13:10
      두가지를 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애플과 구글이 함께 이뤄나가면 좋겠죠. 적어도 이통사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
      개방성과 폐쇄성보다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원하는것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면 더 좋겠습니다.^^
  27. betterones
    2010/10/29 14:00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위의 댓글을 보다보니 구글이 선한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관점이야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겠지만.. 똑같은 아닐까요?
    구글에게 돈을 지불하는 그 회사들은 어디서 돈을 버나요~ 결국 구글에게 그 엄청난 광고비를 대주기 위해 소비자들 주머니를 터는 수 밖에 없는거죠. 100억주고 탑모델을 모델로 쓰면 그 100억을 충당하기 위해 결국 소비자이 구입하는 물건에 그 100억을 붙여먹어야 하겠지요. 단계를 거치며 가려지는거 뿐이지 똑같죠.
    그래서... 기업이 돈이 필요한건 맞지만 누가 더 선하다고는 절대 판단 불가라고 보고, 저는 선과 악을 구분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다들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기업이든 개인이든.
    그래서 이왕 돈 내야되는거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요. 그것이 구글의 무료 검색이든 아름다운 애플 제품이든 말이죠.
    여러가지 이유를 떠나 각자가 선호하는 제품이 있기 마련이듯이 선호하는 기업도 있겠지요. 중요한건 얼마나 그들이 우리 개개인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가. 그것이겠지요. 그리고 만족시켜준다면 그 기업의 팬이 되는 것이겠구요.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여러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아이폰에 문제점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함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구글이 그리고 이통사들이 밀어주는 스마트폰이 시장을 차지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28.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30 07:43
    구글의 모토중의 '악해지지 말자'의 evil은 아마도 MS를 단적으로 요악한 단어겠죠..
    비싼O S 윈도.. 그 윈도보다 더 비싼 오피스..
    그 윈도와 오피스와는 상대도 안되게 비싼 기업의 운영체제시장..
    그 모든걸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가는 악의 제국, MS말입니다..

    악해지지말자는건 이블 즉 MS처럼 되지말자이고
    이 말은 독점으로 경쟁기업을 무자비하게 죽이더라도 우리는 고객에게 돈을 받지는 않는다
    다만 고객들이 어떤 식으로든 돈을 지불받는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는다겠죠..
    (결국 같은거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은 다르죠..)

    모 기업이 내세우는 또 하나의 가족이 우리는 당신을 가족처럼 위합니다가 아니라
    무자비하게 뜯어먹고 부려먹어도 돈 한푼 안 줘도 된다는 뜻이듯이
    악해지지말자는 구글의 모토도 그런 뜻일겁니다..
    사람들은 참으로 그렇게 오해하면서 사는게 많죠..

    아.. 물론 저도 많은 면에서 구글에 동의합니다
    다만 오해하면 안되는게 구글은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겁니다..
    구글의 모토 악해지지말자는, MS처럼 고객들에게 돈을 벌지 않는다는거지
    우리가 선하게 일한다라고 보지는 말자는거죠..
  29. mesafalcon
    2010/11/01 00:45
    이글 보니깐 잡스가 한말이 떠오르는군요.

    구글은 아이폰을 죽이고 싶어한다. 우리는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질문이 나왔지만 잡스는 다시 구글 얘기를 했다. ‘악마가 되지 말자’는 구글 모토, 그건 헛소리(bullshit)다.

    기업이란 생태에는 선과 악에서 이익이라는 줄타기를 하는 서커스라고 봅니다.

    잘못하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면 망하게 되는게 생리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애플은 여기서 교묘하게 줄타기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MS, 구글 이 세기업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려고 합니다.

    어쨋든 제품구매같이 기업에 힘이 실리는것은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니깐요.
  30. NL
    2010/11/01 09:37
    _사악해지지말자_는 구글의 공식적인 멘트는 아닙니다
    회의중에 나온 한 엔지니어의 말이 언론에 알려진 것으로 구글의 에릭 슈미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애플은 워낙 팬과 안티가 넘쳐흐르는 기업인만큼 의외로 잘못된 정보도 넘쳐흐릅니다.
    MS와 괌렴

    아이폰관련은
  31. 태규
    2010/11/01 19:40
    Eun님 같은 분이 많아져야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함께 뽜이야~~ㅋ
  32. 고딩개발자
    2011/01/15 06:52
    Eun님 잘읽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안도로이드랑 iOS랑 한국처럼 많이 경쟁이 치열하나요??
2011년은 스마트폰 춘추 전국시대!!!
2010/10/12 16:04
국내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부인것 처럼 여론을 형성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여전히 심비안의 주인인 노키아입니다. 그리고 기업시장의 절대강자 블랙베리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결 구도만을 만들기에 바쁘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폰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들의 변화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애플은 2010년도에는 성장률이 멈췄다고 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여준 안드로이드 진영을 보면서 2012년 또는 2014년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정상에 우뚝 선다는 예상을 발표하곤 합니다. 또한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심비안 조차도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통해 안드로이드에게 자리를 넘겨 줄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Fortune]
"Analyst: Android to pass Nokia in 2012, half billion handsets by 2015" by Fortune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2010년 스마트폰 시장만을 보면 맞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만 너무나 섣부른 판단을 한게 아닌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올해가 아닌 내년이 스마트폰의 춘추 전국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측면에서 먼저 보면 2010년는 iOS와 Android가 스마트폰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올해말 부터는 MS의 윈도우폰 7이 새롭게 재 진출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팜을 인수한 HP 또한 올해가 아닌 내년에서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최근에 블랙베리 6.0을 선보인 RIM 또한 올해말 또는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심비안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 또한 심비안의 한계성을 인식한듯 최근에 출시한 N8이 하이앤드 모델중 심비안의 마지막 이 될것이라고 발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텔과 합작해 내놓은 MeeGo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Meego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 또한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삼성 조차도 자체 OS인 바다를 올해 처음 내놓은 만큼 제대로 된 경쟁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부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더 먼 도약을 위해 움츠리며 미래를 준비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올해에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율을 포기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얻기위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준비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들 없이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 알지도 못한체 현재 잘나가는 두 플랫폼만을 두고 미래를 점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조사 측면에서 봐도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위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은 윈도우 모바일이였기 때문에 자체 OS가 없는 삼성, HTC, LG, 모토로라와 같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기업들의 선택은 안드로이드가 전부였습니다만 올해말부터는 새로워진 윈도우폰 7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source: Engadget]

MS 윈도우폰 컨퍼런스에서 HTC는 안드로이드폰들과 동등한 (또는 더 나은) MS 윈도우폰 7 스마트폰들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현재 주력 기종이 5종인것 처럼 MS 윈도우폰 7 또한 다섯개의 주력 기종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삼성과 LG 또한 2010년 안드로이드폰에만 주력했던 전략을 윈도우폰 7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 전략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모토로라와 소니 애릭슨 또한 안드로이드에만 주력하지 않을것으로 예상 되고 있고 이밖에도 PC 시장의 절대 강자들인 HP와 델, 에이서등이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 들겠죠. (LG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만큼 윈도우폰 7에 더욱 힘을 싣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문 핸드폰 제조 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면 2011년부터는 핸드폰 전문 제조업체들 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과 가전 기기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시바, 샤프, 델, 에이서, HP, 레노보, ASUS, 그리고 네비게이션 전문업체인 Garmin까지 더욱더 다양한 제조 업체들이 2011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죠.

제조업체들과 한층 더 업그래이드 돼 나올 각종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의 발판은 2010년인 올해가 아니라 2011년인 내년이 될겁니다. 그리고 2011년 후반기가 지나면 춘추전국 시대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태될지 윤곽이 잡히게 되겠죠.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를 진나라의 시황제가 통일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분간 절대 강자 없이 흘러 가지 않을까 합니다. 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일하지는 못하겠지만 2011년이 지나면 누구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약해질지는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구글에게는 좋은 성과를 안겨다 주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드는 내년에는 누가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소비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흥하느냐 패하느냐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10/10/12 16:04 2010/10/12 16:04
  1. TOAFURA
    2010/10/12 18:57
    오늘도 좋을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내는 내년에 어떤 새로운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그 여파가 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의 심비안은 KT에서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 OVI MAP과 같은 중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지금 많은 투자가 이뤄진 안드로이드에서 새로운 폰을 지원하려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내녀쯤 되면 삼성에서 바다를 출시할 수도 있을 듯한데 그때 바다, 윈도우 모바일 7, 안드로이드 까지 동시에 지원을 할지..

    그건 엘지같은 다른 제조사도 마찬가지 일테고 통신사는 더욱 신경쓰지 않을텐데..

    한국에서 기업 입장에서 어떤게 돈이되고 얼마만큼
    투자된 상황이냐(이게 기업생리라 뭐라 할 비판하기도 좀 그런 부분이죠..)에 따라

    세계 추세와 상관없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3 08:34
      맞습니다. 국내 시장 자체가 작아서 해외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할수도 있고 시장 특성상 국내 대기업들의 점유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선뜻 모험을 걸려고 하는 해외 기업들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세계 1위의 노키아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큰힘을 못쓰고 있죠. RIM도 마찬가지고 애플의 아이폰은 잘 팔리기는 하나 매일 같이 애플을 깍아 내려는 기사들로 고생좀 하고 있죠.
      하지만 MS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LG가 국내 시장에서 윈도우폰 7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 매쓰TM
    2010/10/12 19:27
    어찌되었건 저에게는 모토로이 2년약정기간이 1년으로 줄어들어 있을뿐입니다.
    2012년이 되어야 다른 기기들을 둘러 볼수 있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0/13 08:34
      2012년이면 윤곽이 제대로 잡혀 있겠군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느긋하게 관망해 보세요. ^^
  3. virus
    2010/10/12 20:27
    춘추 전국 시대 라는 말은---효율성의 싸움이 된다는 거 겠지요.
    한 플랫폼당 주력 모델을 세개로 잡는다면
    애플은 3, 노키아는 3~6, 모토롤라도 3~6, LG도 3~6, 삼성은 9가 되는군요.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용하느냐의 싸움이 된다면
    다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을지 몰라도---기업이나 개발자에겐 재앙이지요.

    효율성만 놓고보면---소품종 대량생산이 제일 좋은 방식입니다.
    두달 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은 재무 담당자만 괴롭고---이건 돈도 되지 않아요.
    어쨋거나 내년 연말결산 포디엄의 한자리는 애플 몫이라는덴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 Eun
      2010/10/13 08:37
      피쳐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휴대폰들을 빨리 빨리 많이 많이 내놓는게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본이 투자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품종이 절대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은 기업이라면 이 40종 모두의 사후관리및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지 의심할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의 폭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소비자들에게 더 이득이 되는 서비스일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 Tyler
    2010/10/12 21:50
    많은 운영체재가 출현한다지만, 내년에도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재로 갈 것 같습니다.기업시장에서 RIM의 점유율은 대단히 높지만, 월스트리트를 시작으로 iOS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어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고, 윈도우7폰은 Xbox live와 윈도우와의 연동성이 큰 힘이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윈도폰을 주력으로 생산하지 않겠다는 뉘양스를 풍겼고, 몇몇의 제조사들은 윈도우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초기시장을 탈환하지 못한 윈도폰이 두 양강체재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그래도 MS의 저력은 무시 못하겠죠.
    심비안 역시 점유율은 1위이지만, 지속적인 하락이 예측되고 있구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 요즘은 아이폰과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0/13 08:42
      아직은 예상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적으로 제품 출시가 이뤄져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겠죠.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쁘지만 않다면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들만 골라 만든 녀석처럼 보이더군요. 뭐가 중요한지를 미리 알고, 무엇이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는지를 먼저 안 후에 만들어진 플랫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노키아 또한 심비안이 아닌 MeeGo로 얼마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앱과 멀티미디어어에 더 신경을 쓴 블랙베리 6.0 또한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겠죠?
      특히 MS는 처음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라도 MS가 포기하지 않은 사업은 결국 성공을 하는걸 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5. 2010/10/12 23:07
    좋은글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다음주면 아이폰과 놀수있겠네요.

    애니콜과 10여년의 인연을 쫑하네요.섭섭은 전혀아니고 시원하네요.

    다만 이제까지 사용한 016 번호를 잃는게 무지 섭섭하고 억울하네요.

    건강^^
    • Eun
      2010/10/13 08:43
      아직까지 못 받으셨군요. ^^
      아이폰이 좋다고 너무 오래 가지고 놀지 마세요. ^^ 건강해 해롭습니다....대화도 줄어들구요. ^^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 이뤄가시길...^^
  6. sonicfinger
    2010/10/12 23:35
    마지막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역시 진리는 '소비자의 선택' 인것같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퇴출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간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기도하네요.
    • Eun
      2010/10/13 08:45
      2009년 전문가들이 뽑으 최고의 명작인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전문가들의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소비자들의 리뷰나 평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달았죠.
      전문가들의 예상이 100% 다 맞는다면 유명한 점집 하나 차렸겠죠? ^^ 모두가 출발점에 서서 다시 달리기를 해야 제대로 1등 2등 3등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진 시합에서 우승해야 큰 의미가 없잖아요. ^^
  7. Blasher78
    2010/10/12 23:45
    기대됩니다. 삼성->SKY->삼성->LG 거쳐 애플의 아이폰4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을 느꼈었는데 내년 이후에는 정말 더 놀랍고 새로운것들로 가득하겠군요... 선택의 권리도 생길 듯 하구요... 애플이 좀 더 분발해서 영원한 애플빠가 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보도록하지요.. ^^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Eun
      2010/10/13 08:47
      애플의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
      내년에 새로나올 아이폰과는 또 누가 경쟁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만큼 애플도 긴장을 해야겠죠. 또한번의 안테나게이트와 같은 오류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수도 있을 겁니다. ^^
  8. RakaNishu
    2010/10/13 02:16
    내년이면 춘추전국이나, 내손에는 아이폰4만 있을뿐ㅋㅋ 오늘의 오타는....에에서 가 되겠슴당^^ㅋ
    • Eun
      2010/10/13 08:49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아무래도 RakaNishu님을 운영진으로 뽑아야 할것 같네요. ^^

      내년이면 약정이 남아 있는 관계로 5세대 아이폰은 제손에 없겠죠?
      후년이면 6세대 아이폰이 제손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9. RakaNishu
    2010/10/13 02:19
    아, 네이게이션 전문업체. 요거도 오타네요ㅎㅎ 아이폰으로 작성하니 위에 댓글을 수정할 수가 없군요 ^^;;
    • Eun
      2010/10/13 08:51
      오늘은 두개나? ^^
      감사합니다. ^^
      댓글에 비번을 설정하면 수정 가능하지 않나요?
  10. 키다리
    2010/10/13 05:38
    흥미가 점점 더 진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un님 계신 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 Eun
      2010/10/13 08:52
      어제 그제는 여름처럼 날씨가 좋더군요..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오늘도 그리 춥지는 않지만 날씨는 좋습니다. ^^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11. Baemimi
    2010/10/13 05:59
    오늘도 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왠지 MS의 움직임 기대가 되네요.
    윈도폰7에 대한 HTC의 발빠른 행보에 관심이 갑니다.
    국내에서도 LG가 빠르게 대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구요.
    물론 국내에서는 June의 한국시장 오픈시점에 초점이 맞춰지지만요.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June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한국시장 또는 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
    • Eun
      2010/10/13 08:56
      HTC를 보면 참으로 발빠르다라는 생각과 함께 MS와 구글과 협력을 아주 잘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초점을 주는것 처럼 보이다가도 윈도우폰 7이 나오니까 발빠르게 MS와의 협력을 통해 다섯종의 윈도우폰7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HTC가 쉽게 스마트폰의 강자가 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폰에 큰 재미를 못본 LG가 윈도우폰7에 더 사활을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튠스와 같이 국내 콘텐츠들이 부족하면 준또한 성공하기 힘들겠지만 애플보다 더 많은 콘텐츠들을 확보한다면 국내시장에서도 MS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XBOX Live까지 연동이 된다면 국내 XBOX 유저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게 되겠죠? 시연하는 게임들 보니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만가지의 게임들 보다 퀄리티 있는 수십종의 게임들이 헐씬 낫습니다. ^^
  12. betterones
    2010/10/13 13:25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말씀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 이렇게 두 개 나누어 전쟁 중인데 윈도우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 3자 구도로는 가겠지만(삼성에서 윈도폰도 개발할테니까요)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뭐 좋다 그러면 우르르 거기로 몰리는 스타일이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애플 제품을 쓰던 사람들은 계속 애플로 갈 확률도 높기도 하구요. 윈도우폰이 도입되려면 국내는 좀 더 있어야 하기도 하고.. 기능도 아직 미비된게 많더라구요.
    지금 10월인데.. ms 가 저력을 발휘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또 아이패드 같은 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뭐 스티브발머인가?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전망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전망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저도 그냥 현재 아이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후에 경쟁구도가 자리잡히면 그 때 다시 살펴보고 최고의 제품을 다시 선택하면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 Eun
      2010/10/13 15:53
      제대로 된 경쟁구도가 잡힐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겠죠.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도 같은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왔고 그 이후에 HP도 팜을 재정비 해서 들어오겠죠. 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해외 스마트폰들을 구경할 순 없을것 같지만 적어도 MS의 윈도우폰 7만큼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선전을 하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
      아이폰 유저들은 대부분 다시 또 아이폰을 사죠. ^^
  13. 비밀방문자
    2010/10/18 07: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4 08:34
      그건 잘 모르겠고 다음뷰 메인에 뜨긴 힘들죠..^^
      뭐 방문수 늘려 돈 벌려는 생각은 안했으니 괜찮습니다. ^^
  14. seoks
    2010/10/14 22:2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 전마머꼬
    2010/10/18 09:30
    죄송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노키아 N8이 심비안의 마지막 모델이 아닙니다.

    노키아 N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이제터 심비안은 (새버전) E시리즈

    C시리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Eun
      2010/10/19 11:04
      잘못 이해하신듯 해 본문을 약간 수정 했습니다.
      노키아는 하이앤드 모델은 심비안대신 미고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시리즈나 C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모델에는 계속해서 심비안을 사용하겠죠.
      그리고 N시리즈가 N8이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하이앤드 모델로 계속해서 나오겠죠. 단 심비안이 아닌 미고로 말이죠.
  16. cvvbgcffg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17. 2010/10/25 03:20
    삼성은 sw능력이 없다는걸 아시면서...바다는 라이센스 돈주고 사온 platform입니다. Os에 비할바 아닙니다그냥 언플이나 하며 공장역할이 제일 잘 어울리죠...
    • Eun
      2010/10/25 08:55
      그런가요? 삼성이 직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단지 라이센스만 사서 자체 OS처럼 이야기 하는건가 보군요.
    • 음...
      2010/11/07 15:08
      바다의 개념은 보기에 따라 OS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실 OS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여 그 위에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얹은 형태인데요.

      바다도 Nucleus의 RTOS 위에 바다라는 플랫폼(이건 삼성이 개발)을 얹은 형태입니다. 남의 것을 라이센스 해 왔다. 라고 하는 부분은 이 RTOS를 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RTOS는 기존에 피쳐폰에서 널리 사용되던 OS이고 삼성은 피쳐폰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남의 손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나 윈도모바일용 SW는 잘 만들지 못해도 자기들이 피쳐폰 시절부터 써오던 RTOS 위에 프로그램을 깔 수 있도록 플랫폼을 얹은 거니까요.

      요약하자면.

      바다 자체는 삼성이 개발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떠받들고 있는 실제 OS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피쳐폰에서도 쓰던 RTOS라는 놈이고 바다는 여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쓰게하고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만 보면 뭐야? 바다는 OS도 아니잖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논란이 될 수 있는게,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위에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방식입니다. (바다도 스펙상으로는 리눅스 커널을 지원한다고 하고) 해서... 바다가 OS가 아니다! 라고 해버리면 그 개념 자체는 흡사한 안드로이드도 OS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고 뭐 그렇네요.
스마트폰에서의 플래시는 반쪽자리다?
2010/09/10 09:24



제가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2.2 프로요로 업데이트 되면서 또 한번의 업데이트가 이뤄졌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플래쉬 10.1 지원을 위함인데요. 드디어 모바일 기기에서도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내 싸이트들이나 동영상 싸이트 또는 플래시 게임 싸이트들이 많기 때문이 이 모든 싸이트들을 손안에서 즐길 수 있다는건 큰 장점입니다. 아이폰에서는 불가능한 일을 안드로이드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은 구글 진영에게 큰 이점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플래시를 안드로이드폰(드로이드)에서 몇일 사용해 보니 이건 반쪽짜리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모바일에 대해 최적화가 되지 못했다는건 둘째 치더라도 모바일에서 사용하는 플래시와 일반 PC에서 사용하는 플래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제가 발견한 부분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마우스오버(마우스를 움직여 포인터를 플래쉬 위에 클릭 없이 올려놓음)시 작동되는 플래시 기능 입니다. 예를 들면 국내 싸이트들 가운데 플래시로 만든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자동적으로 서브 메뉴가 나타나는 기능을 만들어 놓은 곳들 많이 보셨죠?
상단 메인 메뉴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하단에 서브 메뉴들이 나타나는 것 말입니다. (자바스크립트로도 이런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가 아니라 자스에서 이뤄지는 모습을 보고 된다고 착각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모바일 플래시로는 이게 안됩니다. 왜냐구요? 마우스를 올려 놨다는걸 스마트 터치폰에서는 인식을 시킬 수 없습니다. 손으로 메뉴를 누르면 마우스를 클릭한거로 인식을 해버리지 마우스를/포인터를 그 위에 올려놨다고 인식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중 플래시로 메뉴를 만든 곳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손으로 메인 메뉴를 터치하니 서브메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버츄얼 키보드를 지원 안하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플래시 게임중 캐릭터를 방향키로 움직인다고 한다면 터치스마트폰에서는 버츄얼키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제 드로이드로 그런 게임을 해봤는데, 게임이 시작해도 가상 키보드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터치로는 작동을 할 수 없었지만 쿼티 키보드를 열어 방향 키를 이용하니 움직이더군요. 쿼티 키보드가 없는 터치 스마트폰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이런류의 게임들을 할 수 없을 겁니다. 키보드의 특정키를 이용하는 게임들이라면 쿼티 키보드없이는 사용하기 힘들겠죠?

지금까지 나와있는 플래시 게임들이나 싸이트들을 일일이 모바일 전용으로 바꿔주지 않는한 플래시가 지원되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아 질겁니다.
최적화 또한 문제가 많습니다.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한 동영상 싸이트에 가서 실행을 해보면 엄청 느립니다. 때로는 줌인 줌아웃은 되는데 위치이동이 되질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로딩이 오래 걸려 동영상을 플레이해도 버벅거리는 현상이 너무 심해 보기 힘들 정도 입니다. 메타카페(metacafe.com)라는 곳에서 동영상을 플레이하면 모바일에 최적화 되지 않았다는 경고문이 뜨고 난뒤에 동영상이 플레이되긴 하는데 이건 사진 슬라이드쇼 수준입니다. 자연스럽게 동영상이 플레이 되질 않습니다 .플래시를 돌리고 나면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느려집니디다. 그렇기 때문에 앱킬러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웹 브라우져를 킬하고 나면 조금 나아지죠.

플래시의 유무를 따지자면 있는게 장점이 맞습니다만 있어도 잘 사용하지 못한다면 장점만은 아닐 겁니다.어도비, 구글, 그리고 플래시 개발자들, 이 모두가 모바일에서도 플래시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힘을 합해 모바일에서도 플래시를 쾌적하게 돌릴 수 있게만 만든다면 소비자들의 원성은 그들이 아니라 애플에게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모바일에서도 플래시가 많은 리소스를 잡아먹지 않고, 시스템이 느려지지 않고 손터치와 같은 특수 환경에서도 잘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이를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결국 어도비와의 껄끄러운 관계때문에 그러는거라 비난을 받게 되겠죠. 현재로서는 iOS에 플래시를 넣는다고해도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최적화가 이뤄진다음에도 계속해서 거부한다면 iOS 유저들이 스티브잡스에게 폭탄멜이라도 보내야겠죠. ^^

혹시나 잘못 이해하시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하게 결론을 짓습니다.
현재 모바일용 플래시는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 되질 않았습니다. (현존하는 플래시들과 싸이트들이 최적화 되질 않았다고 하는게 맞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어도비와 개발자, 그리고 구글과 같은 스마트폰 OS를 만드는 기업들이 함께 노력해서 모바일 환경에 맞는 쾌적한 환경을 구축해 주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2.2라고 해서 더 좋은 칩셋을 지녔다고 해서 이런 현상이 안나타나는것은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싸이트들이 상당히 많은걸로 보아서 저 혼자만의 현상은 아닌듯 싶습니다.Mobile Flash Fail: Weak Android Player Proves Jobs Right
2010/09/10 09:24 2010/09/10 09:24
  1. 율리
    2010/09/10 10:23
    또 까기심리가 발동하셨군요 ^^
    근대 반대로 뒤집어보면 반쪽짜리 플래쉬라도 지원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오히려 깔려면 플래쉬도 지원안되는 아이폰을 까셔야죠?
    결론부분을 봐도 어도비, 개발자, 구글을 얘기하면서 애플은 쏘옥 빠졌내요
    아, 맞다 여긴 애플의 단점이 없는 애플블로그였지 ^^;;
    • Eun
      2010/09/10 11:02
      율리님과 같은 분이 있을까봐 결론적으로 간추려 드렸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뭐 할말이 없습니다.
      계속 찾아와 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해야할지...
    • lhotse
      2010/09/10 20:32
      그 반쪽짜리가 어떤 문제를 일어킬지도 모르는데 좋지않냐니요?
      아사모의 두용이라는 것(? 인간이라고 부르기 싫음)도 안드로이드 어플 스토어는 애플 처럼 검증 되지도 않은 것들 까지 올라오니 보안성이 취약하지만, 그래도 어디냐? 폐쇄적인 애플보다는 낫다. 보안? nProtect 설치하면 되자나? 라고 시부렁 거리던게 생각나네요.

      율리와 아사모의 두용이와 랑데뷰가 일어나는 건 또 뭐야? 이러니 자기 입으로 냄새 안난다해도 이러는거 보면 냄새나는걸 어떡하냐고요`~~

      one head~~ two smell~~!! 박명수~~~~!!퐈이야~!!
      오늘은 무한도전하는 날~!!! WM7 막판 경기 꼭 봐야지. 캬!!
    • 거참
      2010/09/10 21:24
      율리님 이분 참 이상하시네요. Eun님 글 내용이나 성향이 맞지 않으면 안오시면 될걸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오셔서 이렇게 깐족거리며 기분나쁘게 만드는 댓글을 꾸준하게 남기시네요. 저같은 사람은 내 취향에 안맞는 블로그는 일부러 더 안들어오게 되던데. 뭐 교화라도 하고싶은신건가? 아님 사람들의 기분나쁜 반응을 즐기시는 분? 어쨌든 참 이해 안되는 분이네요. Eun님 글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기분 잡치게 하지 마시고 그냥 안오셨으면 좋겠어요.
    • 리머대
      2010/09/16 08:54
      또 이러는구만....
      율리씨야 말로 뭐 포스팅만 올라오면 까기 바쁘시내요.
      결론을 봐도 까기내요. 적당한 이유는 없나요?
    • ㅋㅋ
      2010/09/25 10:01
      율리님 정말 멍청해보이네요.율리님이야말로 블로그 까기심리가 발동한듯..ㅉㅉ언어영역 존내 못했을듯...
    • 양아치
      2010/10/12 12:37
      그래요... 어쩌라구요..... 여기 애플 사용자가 애플 기기 좋다고 하는 곳이에요.....

      어쩌라구요......

      한국사람이 애플좋아하면 않되요????

      어쩌라구요....

      솔직히 애플제품 좋아요.....

      3년간 아이팟터치 사용하는데....

      OS이렇게 철저히 Update해주는데 없잖아요....

      그럼 된거 아니에요???
  2. 율리
    2010/09/10 10:30
    근대 이런상황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ies_hty&ie=utf8&query=%EC%95%A0%ED%94%8C%20%ED%94%8C%EB%9E%98%EC%8B%9C

    결국은 잡스의 (똥)고집이 다가올 MS의 윈폰7반격에 두려움을 느껴 풀어진건가?
    또 플래시가 완하된다고 아이폰유저들은 "올레~아이폰 사길 잘했어"하며 좋아 날뛰겠군요 ㅋ
    제 3자가 보기엔 그냥 잡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꼴..
    • Eun
      2010/09/10 11:10
      국내 기사에서는 플래시 완하라고만 강조하지만 애플은 3rd party dev kit을 이용해 앱을 개발할 수 있게 완하한 겁니다. 그 안에 플래시 dev 킷도 포함되겠구요. 이는 플래시 때문에 완하했다기 보다 고사양의 게임을 만드는데 필요한 언리얼엔진과 같은 킷을 사용해서 iOS용 게임들을 만들기 위해 완화를 해줬다는게 더 맞는 말일겁니다.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언리얼엔진을 이용한 게임 데모를 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 grey
      2010/09/10 11:39
      뭔가 굉장히 잘못된 컨셉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애플은 개발툴에 대한 완화정책을 발표를 한 것이지, 웹에서의 플래쉬지원에 대한 규제완화를 발표하진 않았습니다. 플래쉬가 개발툴로써 사용이 될 수 있다 하여도 플래쉬로 작성된 게임이 아이폰 사파리에서 구동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개발툴 규제완화를 좀더 쉽게 이해하시려면 몇개월 전에 애플이 발표했었던 개발툴 규제에 관해 먼저 알아보세요.

      이번 완화는 유저들이 좋아할 일은 없는 듯 합니다. 개발자들이 좋아할 일이지요.
    • Eun
      2010/09/10 11:51
      grey님의 설명 감사합니다. ^^
    • 리머대
      2010/09/16 08:55
      없는 지식으로 반박해봤자 들어나는건 율리씨의 바닥뿐.
  3. 수채화
    2010/09/10 10:44
    일반 PC에서도 익스폴로를 제외하고 크롬이나 사파리로 포털사이트나 쇼핑몰 다니다 보면.. 플래쉬 완벽하게 지원되지 않죠. 어떤때는 창을 가리고 있는데 닫기창을 클릭해도 닫히지도 않고... 참으로 거추장 스럽습죠. ㅡ,.ㅡ^

    그리고 PC상에서 어도비 플래쉬를 프로그램에서 싸그리 지워버리면... 익스폴로 로딩속도 엄청 빨라지죠.
    제가 보기로 플래쉬는 시스템 자원을 많이 먹는 필요악이라고 생각됨....
    • Eun
      2010/09/10 11:04
      이 문제를 해결 안하는걸까요? 아니면 못하는걸까요?
      모바일에서도 똑같은 문제가 일어난다면 못한다고 봐야 하는건가요?
    • 수채화
      2010/09/10 11:37
      시스템 자원을 많이 잡아먹는 것은 해결을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크롬이나 사파리에서도 플래쉬는 완벽하지 않은 것 보면... 그러 스티브잡스 말대로 쓰레기인가 봅니다. 어도비는 광고시장에서 타격을 받으니까 악을 쓰는 것이겠지요. 아글씨.. 스티브잡스한테 직즉에 잘하지 않구선... 이미 배는 떠나갔구만..
    • 속이 다 후련
      2010/09/10 21:12
      플래쉬에 대해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군요. 찌라시들을 보면 플래쉬 지원 안하는 것이 마치 큰 죄인양 떠들어대는데, 플래쉬 때문에 득이 되긴 커녕 인터넷 서핑하다보면 광고 패널때문에 어쩔때는 짜증이 몰려옵니다. 시스템 자원을 갉아먹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죠.

      율리님은 방문 목적이 딱 하나로만 보여지네요. 저처럼 속이 후련해지러 오는 것과는 정반대 (속 터지러 오는) 같아보입니다. 짧은 인생 즐겁게 살기에도 부족한데 일부터 속터지러 오실 필요 있으실까요? 진정으로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4. DevLion
    2010/09/10 10:53
    자기 전 방문한 보람(?)이 있었네요~ ㅎㅎ
    Eun님, 새로 올려주신 글도 잘 읽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기 때문에 더 나아지기를 바랄 수 있는 것이겠죠~ ^^;

    말씀하신 최적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 '어플리케이션의 최적화' 문제는 큰 이슈가 되고 있으니까요.

    많은 큰 업체들(특히 소프트웨어 업계를 이끌어나간다고 하는 선두기업들)이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소비자의 편의성을 한번 더 생각하고 서비스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un님, 이번 유익한 글도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율리님.

    고생하십니다~ ^^*
    식사는 하고 다니시죠? ㅋㅋ

    그나저나, 제가 이전 포스팅 아래 율리님께서 작성하신 덧글아래
    궁금한 점을 추가 덧글로 질문드렸습니다만...
    혹시, 읽어보지 못하신 것인지요?

    그런데, Drake님께서 작성하신 덧글에는
    추가 덧글로 말씀을 하셨던데요...

    제 말이 무시당한 것이 아니라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P.S: 이렇게 다른 포스팅에도 꾸준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이시니
    제 질문에 답변정도는 해주실 수 있을꺼라고 판단되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9/10 11:07
      어제 오후 늦게 쓴 글인데 정리 하느라 오늘 아침에서야 올렸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밤이죠. ^^)

      모바일 기기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PC와 같은 성능을 내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때문에 OS나 앱들은 모바일 기기에 맞게 최적화를 해서 나와야 하는거죠. 플래시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이 장점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최적화가 필수죠.
      플래시를 작동할때마다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오류가 난다고 한다면 어도비 플래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점점 더 커지겠죠.
      고사양이 아닌 일반 사양에서도 리소스 많이 잡아 먹지 않고서도 잘 돌아갈 수 있는 플래시 개발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화려해지려고 노력하기 보다 말이죠.
    • 율리
      2010/09/10 11:31
      1. 카메라관련 가장 큰 커뮤니티입니다.
      2. EUN님은 반삼성안티/친애플성향을 가지신 분이시죠
      포지션이 다르다는것은 말 그대로입니다
      3. 현재 일반 영어사전크기(책)를 비교해봐서 설명드린겁니다
      아이패드처럼 A4사이즈의 사전은 없으며 (백과사전제외)
      아이폰처럼 3.5사이즈의 사전도 없습니다 (물론 포켓사전은 있겠지요)
      사전의 크기를 보면 대게 다이어리크기정도 되고
      그 크기는 갤럭시탭과 비슷한 크기인 것입니다
      물론 아이패드처럼 넓은 화면에서 보면 좋겠지만
      그만큼 무게나 크기면에서 휴대하기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나와 있는 전자북도 크기는 대게 6인치정도입니다
      북큐브, 아이리버스토리2
    • Eun
      2010/09/10 11:35
      율리님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고 있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이북의 사이즈 입니다. 이북의 사이즈가 7인치 이하로 나오는 이유는 이북에 사용된 E-ink 패널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이북의 대표주자 아이존 킨들이 6인치로 나오고 가격이 $139불과 $189불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9.7인치인 킨들 DX는 가격이 $379.99으로 6인치에 비해 두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10인치 E-ink를 사용하기 어려운건 크기떄문이 아니라 가격때문이죠.
    • Eun
      2010/09/10 11:39
      율리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악플러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가 님에게 반삼성 친애플로 비쳐지고 자신은 친삼성으로써 그게 싫다면 굳이 매일같이 찾아 오실 필요도 없고 댓글을 남기실 필요도 없습니다. 건전한 논쟁은 저나 이곳에 찾아오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그저 친애플이다 반삼성이다 삼성까다 애플빠다와 같은 비냥섞이 댓글들만 쓰신다면 율리님에 대한 인식만 더 나빠질 수 있겠죠.
      아닌건 아니다라고 조금더 논리적으로 말씀해 주시구요.
      삼성빠/까, 애플빠/까와 같은 감정적인 발언은 삼가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정말로 정중히 말씀드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 율리
      2010/09/10 11:46
      근대 왜 애플의 단점은 한번도 지적하지 않으신건가요?
      그렇게 분석을 잘하시는 분이 왜 자신이 쓰는 제품의 단점은 그렇게도 모르시는지 궁금하군요
      이것만 봐도 님이 어떤 성향인지 짐작갈 수 있지요
      그리고 전 친삼성도 아니고 삼성의 단점이 있으면 있는 그대로 봅니다
      오히려 애플칭찬과 삼성까기로 몰아가는 이 블로그가 안쓰럽내요
    • Eun
      2010/09/10 11:53
      제 블로그가 안쓰럽게 보이시는군요. 몰랐습니다.
      저의 눈과 지식이 율리님에 비해 낮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조금더 공정한 눈과 높은 지식이 있으신 율리님께서 꼭 객관적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블로깅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한수 배우게 말입니다.
      이글은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입니다.
      정말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 짱구박사
      2010/09/10 11:55
      율리님,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겠지만 노안이 온 저에
      게 아이패드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일반 웹 접속을 해도 대형모니터 못지않은 화면이 나오기에 아주 편합니다.

      나중에 기회되시면 갤탭이랑 아이패드 한 번씩 써보시고 토론을 계속하시는 게...어떨까요.
    • grey
      2010/09/10 11:56
      시즌2를 시작하시면서 언급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Eun님은 최소한 안드로이드폰과 애플폰 둘다 써보셨습니다만, 율리님은 윈모폰만 써보신 분 아닌가요?

      애플의 단점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다른 블로그를 찾아가시면 될 듯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아쉬운 점과 삼성의 아쉬운 점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이 블로그에 오시면 될 것이구요. 블로그의 주인이 올린 글을 토론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객이 주인에게 써라마라는 정말 주객이 전도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 비슷한 이유로 Eun님은 블로거 체험단을 반대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Edit: 제가 글을 올리는 사이에 댓글을 수정하셨군요. 뭔가 제가 핀트에 안맞는 말을 하게 된 듯 합니다. 그리고 에디트 후에 Eun님의 댓글이 제 위에 보이네요... 에디트 전만 해도 없었는데요. @.@
    • 율리
      2010/09/10 12:02
      블로그 체험단은 이미 한국의 여러기업들이 하고 있는 마케팅입니다
      린나이, 락앤락, LG같은 국내기업부터 필립스, HP같은 세계적인 기업도 하고 있습니다
      굳이 삼성만 빗대어 깐다는게 말이 안되죠
    • grey
      2010/09/10 13:02
      당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알 수가 없군요. 제가 쓴 글 다시 풀이해드리지요.

      율리님께서 수정전에 쓰셨던 글에 애플 사용자가 잘 알고 있을 애플의 단점을 왜 쓰지않느냐라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객이 주인에게 감놔라배놔라 하면 되겠느냐, 꼭 스폰서마냥. 블로거체험단도 아닌데. Eun님이 블로거체험단 반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블로거가 감놔라배놔라 소리 듣는게 옳지않아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는 생각을 담은 글을 쓴 겁니다. 아 지금의 풀이가 제가 쓴 글과 정확히 맞지 않는다구요? 당연합니다. 이런건 행간에 있는 것이니까요. "그런 비슷한 이유로"라는 부분이요.

      저는 "삼성의" 블로거체험단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고, Eun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아닙니다만 Eun님이 올려셨던 글들은 "삼성의 언플"에 대한 글이었지요.
  5. 뮤즈
    2010/09/10 11:06
    이번에 플래쉬 부분도 개방을 했다(?)고 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부분도 있는것 같네요. 어쨌든 오늘 아이폰4 개통이 시작됐는데 17차라 슬퍼하고 있습니다. ㅠ.ㅠ
    • Eun
      2010/09/10 11:31
      플래시뿐 아니라 3rd party 개발킷을 허용한거죠. 애플의 오브젝트-C로만 앱을 개발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개발킷을 통해 앱을 만들 수 있게 된겁니다 이는 플래시를 위해서 허용했다기 보다 언리얼엔진과 같은 고급 게임엔진을 통해 고사양의 게임들을 만들어 iOS용으로 내놓기 위해 개방했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아무튼 조금 더 지켜보면 다양한 개발킷을 통해 앱들이 올라오겠죠. ^^

      17차면 적어도 9월달 안에는 받지않나요? ^^
      시간 빨리 흘러갈겁니다.
    • Eun
      2010/09/10 11:55
      수채화님..
      결국 아이폰4가 출시되니까 갤럭시s에 대한 가격변화가 생기는군요.
      소비자들은 좋은거겠죠? ^^
      이번에는 아이폰4가 국내에서 얼마나 팔려 나갈지 궁금합니다. ^^
    • 수채화
      2010/09/10 12:02
      to: 뮤즈님!!

      17차라도 저는 부럽습니다. 전 아직 6개월 약정에 발목 잡혀있답니다. ㅠㅠ

      내년에는 저도 아이폰4 유저... 그런데 또 신형이 몇달 후면 나올거라는...거...
      그치만.. 그 때즘이면 좀도 유연한 가격대에 나올지도 모르겠죠. 지금 이시간 홈쇼핑 채널 2군대에서 갤러그 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0원... 언론플레이에서 밀리다가.. 이제 호랑이가 나오니까 싼 가격으로 밀어붙이는 구나...


       댓글 길어지는게 좀 부담스러워서요...

      아래 EUN님!!! 답글 여기에 답니다. ㅎㅎㅎ

      아이폰4가 수구 꼴통 통신사들에게...
      그리고 소비자에게는 빛과 같은 존재죠.

      아이폰4의 선방을 기대합니다. ㅎㅎㅎ
    • 뮤즈
      2010/09/10 18:47
      to 수채화님
      전 약정 1년 남았는데 기존 폰이 비 맞아서 고장나서
      AS센터 갔더니 수리비가 40만원가까이..(아몰레드폰입니다.)
      비 맞고 고장난날이 9월18일 아이폰4 예약하는 날이었죠.
      기가막힌 우연의 일치..ㅋ
    • lhotse
      2010/09/10 20:47
      뮤즈/// 오타죠? ㅎㅎ
      9/18--->8/18
      지적질 죄송해요~
  6. betterones
    2010/09/10 11:07
    ios는 물론이고 맥에서도 플래시는 커다란 자원을 소모하는거 같더라구요. 전 기사를 볼 때 모든 기사를 탭으로 열어둔 뒤 보면서 하나씩 닫는 스타일인데.. 플래시가 좀 심하다 싶은 사이트를 탭으로 열어두면 탭 여는 속도가 현저하게 느려집니다. 그 탭만 닫으면 날라댕기고... 그런데 현 앱스토어 수준에서 굳이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앱이 적게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 Eun
      2010/09/10 11:29
      플래시가 들어간 싸이트와 안들어간 싸이트에는 리소스적인 측면으로 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맥OS에서는 더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어도비를 더 싫어하는지도 모르죠.)
      PC 뿐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플래시가 대중화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단순히 대중이 원하기 때문에 모든 모바일 기기에 플래시를 지원해야 한다는 말보다 최적화 되어 잘 돌아간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플래시를 도입하는게 아니라 플래시 개발킷을 사용할 수 있다고 허락한 거죠. 그외 3rd party 개발킷들을 허용했으니 플래시도 당연 포함된거구요.
      추후 플래시 개발킷을 통해 출시된 앱들이 어떻게 동작되는지를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0/09/10 11:46
      플래쉬나 엑티브X나 별반 다를게 없는 쓰레기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 매킨토시에서 각종 사용하면 편리한 악세사리들(확장파일)을 시스템에 넣으면...
      재미난 유틸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단점이 시스템 자원을 조금씩 갉아먹다가 나중엔 확장파일끼리 충돌이 일어나거나 조절판에 넣었던 파일들이 충돌이 일어나는거죠.

      그래도.. 그녀석들만 빼주면... 다시 원활하게 움직이니까..
      맥에서의 확장파일과 플래쉬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건 옳지않구요.

      아무튼 그런 얘기가 있다구요... ^^

      플래쉬 리소스를 덜 먹게 만드는 것은 아도비가 해야할 문제지요.
    • betterones
      2010/09/10 17:37
      맞아요. 제가 착각을 했네요. 플래시로 만들고 그걸 가지고 컴파일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했죠. 그런데 objective c도 맥상에서와는 다르게 아이폰 프로그래밍 에서는 여러 제약이 있는데 하물며 플래시로 만들어서 또 컴파일 같은 과정을 거친다...
      어떤 성능을 내줄지 궁금하네요.
  7. 우연히 봣습니다
    2010/09/10 11:20
    아이패드갤랙시블로깅에선 화면큰게 없는것보단 나으시다고 하면서 플레시반쪽짜리라고 까십니까 쥔장님 속내는 잘지원도 안되는것 욕먹을거 같은데 아이폰은 욕먹을일 없다 결국 아이폰이 더좋다 머이런것 아닙니까
    • Eun
      2010/09/10 11:25
      역시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그래서 마지막 부분에 간략하게 요약을 했는데 말입니다.
      똑같은 말을 들어도 자신이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요. 문제는 이 글 보다 우연히봣습니다님의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천천히 잘 읽어 보세요.
  8. 오오옷~!!!
    2010/09/10 11:46
    율리짱!!!율리짱!!! 그대의 근성꼬장질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진심이예요 진심.
    다만 율리짱이 그동안 은구짱포스팅에 댓글다는 시간을 쭈욱 살펴본바 하루왠종일 컴퓨터앞에서 댓글질하는 것으로 사료되어 건강을 해치지나 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진짜로요.
    은구짱의 포스팅이 율리짱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만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하늘향해 기지개도 펴고 그래요. 내일은 꼭 파란하늘 아래서 환하게 웃고 있는 율리짱의 모습을 두손모아 기원할께요. 파이팅!!!
    • Eun
      2010/09/10 11:57
      그러고 보니 그럴수도 있겠군요.
      율리님이 쓰신 댓글들이 상당히 많네요.
      조만간 율리님께서도 스스로 블로깅을 하시길 기대해 봅니다.
  9. ㅈㅈ
    2010/09/10 12:40
    전력은 줄면서 헤르쯔당 처리 명령어는 더 많아지고 듀얼,쿼드코어....
    요즘 모바일 하드웨어 발전속도 보면 플레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듯합니다.
    과거 맥의 최적화도 x86프로세서의 비약적 발전앞에 무릅을 끓었듯이...
    최적화는 하드웨어 성능이 모자랄때나 통용되는 말이지 요즘 같아서야.....
    잡스옹도 앱으로 제공되는 플레쉬를 허용했다던데요. 인터넷상의 플레쉬 전면 수용이 언제일찌 궁급합니다. 아마 듀얼프로세서가 출시되는 내년에는 허용안하고는 못 배길 겁니다. 그나저나 잡스옹 플레쉬 쓰레기라는 말이랑 html5가 모든걸 해결해 줄거라는 망언만 안 했으면 쿨하게 기회봐서 쿨하게 갈수 있었텐데....
    • Eun
      2010/09/10 13:27
      ㅈㅈ님의 말씀이 틀린말은 아니죠. 스마트폰의 기가헤르쯔 시대가 대중화 됐고 조금 있으면 듀얼코어까지 나올테니 시간이 흐를수록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급격히 발전될테고 그에 비해 소비전력은 더 줄어들겠죠.
      하지만 말입니다. CPU가 좋아진다고 칩셋이 좋아진다고 저전력 기술이 좋아진다고 플래시가 필수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랩탑도 듀얼코어 2.4GHz에 4GB의 메모리를 지녔지만 일반 싸이트에 비해 플래시가 들어간 싸이트는 확실히 느립니다. 플래시가 들어간 싸이트들 여러개 띄어놓고 있으면 확실이 리소스를 많아 잡아먹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 기술이 발달하면 그와 동시에 소프트웨어도 발달을 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능 좋은 PC라고 해도 소프트웨어적 기술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성능을 낼 수 없는 법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말입니다.
      애플이 앱에 재공되는 플래시를 허용한게 아니라 앱을 만들 수 있는 Dev Tools을 기존 오브젝트-C에서 3rd party 툴도 사용할 수 있게 확대한거죠. 이는 플래시때문이 아니라 언리얼엔진을 사용해 게임을 만들 수 있게 하기 위함이죠. 그렇다고 언리얼엔진과 같은 게임 툴만 허용하기에는 형평성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폭넓게 3rd party dev tool로 허용을 한겁니다. 플래시가 모바일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iOS를 사용하는 1억명이 넘는 유저들 중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애플에게 불평을 호소하겠죠. 플래시가 모바일에서 원할하게 작동된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10. 율리
    2010/09/10 13:03
    위에 글을 보니 저로인해 EUN님이 너무 속상해 하시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는 두번다시 여기에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EUN님은 앞으로도 아이폰이던 그 이외에 이야기건 지금처럼 꾸준히 열정으로 블로그 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신경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Eun
      2010/09/10 13:42
      율리님
      제 블로그 글들은 정말 자세하게 읽어 보셨는지요?
      이번 포스팅만 해도 그렇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부분은 플래시를 선택안한 애플이 최고다가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플래시는 아직 최적화가 되질 않았다 입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연합이던, 개발자던, 어도비던 모두가 이 숙제를 함께 풀어나가야 추후 MS나 애플에서도 플래시 지원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쓴겁니다.

      이전 포스팅을 볼까요?
      제가 먼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한게 아닙니다. 갤럭시탭을 사용해 본적도 없기 때문에 비교해서 글을 올리는게 쉽지 않죠. 하지만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그 어는 IT 기자들보다 잘 압니다. 3개월이 넘게 사용한 실 유저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아이패드 유저 입장에서 봐도 전혀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는 아이패드는 마치 버퍼링이 심해, 느려터져서 국내 유저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식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이는 글을 읽는 소비자들에게 아이패드는 느리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결국 사용해보지도 않은채 삼성 갤럭시탭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버립니다. 기사가 아니라 홍보입니다. 기자가 아니라 마케팅 직원입니다.
      그냥 순수하게 갤럭시탭의 장점만 강조한 기사보다 더 못한 기사죠.
      삼성을 깐다구요? 삼성까고 애플빠라고요?
      애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제가 쓰고 있는 애플 제품이 좋은겁니다.
      애플에서도 이와 똑같은 언론 플레이를 한다면 그때는 애플도 욕먹어야 겠죠. 애플도 알바를 동원한다는 증거만 확보된다면 애플을 우호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순수 유저가 아니라고 의심하게 될겁니다.
      율리님의 접근이, 댓글이 왜 저를 힘들게 하시는지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2007년 이지만 삼성에 대해 고언을 시작한건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할 시점입니다. 그떄 삼성이 언론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고 조작한다는 사실을 알았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언론 조작과 같은 플레이를 그만두라고 고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은 모습에 지속적으로 언플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것 뿐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렇게 소비자들을 속일 수 있는 블로그 체험단이나 댓가성 글들을 쓰는 블로거들에게도 쓴 소리를 했었죠.
      제가 글을 쓰는 중심에는 애플이 있는게 아닙니다. 객관적이지 못하다 애플에 치중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더라도 제가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기업의 마케팅 중심에 서있는 언론과 소비자들을 잘못 선택하게 만드는 모든것들 입니다. (그렇게 안보셔도 저는 그렇게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율리님 마음에 상처를 줬다면 죄송합니다만 율리님께서 큰 사심 없이 던지는 댓글 하나 하나가 제 마음에 상처를 준건 분명합니다.
      뭐를 써도 다 그런식으로 해석을 하고 비판하시니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바른 소비문화를 만들려고 했었던 제 의도가 몇몇 분들에 의해 흐려지고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지금 떠나신다고 해도 다른 이름과 아이디로 오시거나 댓글을 남기시지 않고 글만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복귀하셔도 상관없고요.
      저는 네티즌들과 싸우려는게 아닙니다. 옳지 못한 행동을 하는 기업과 언론에 행태를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자 함이며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 지기를, 바른 소비문화를 형성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가식적으로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진심입니다.
      제 진심이 율리님에게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요.
    • 으아아앗
      2010/09/11 09:06
      제발 안남기면 좋겠네요. 미꾸라지씨
    • DevLion
      2010/09/12 22:44
      음...
      죄송합니다.

      제 어줍짢은 덧글 하나가 또 다시 도움도 되지않는 소모적인 논쟁으로 번지는
      불씨가 된 것 같네요. ㅠ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율리님'께는 건설적인 토론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였던 것 같군요.

      논리적으로 설명하실 수 없다면, 제대로된 의견 개제나
      토론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카메라 관련 가장 큰 커뮤니티라는 말씀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이네요.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커뮤니티가 가장 큰 커뮤니티인가요?
      '잘 모르니 조금 더 상세하게 적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말씀드린 것이 애초에 무리였나요?

      단지 Eun님의 블로그에 와서 '모든 글을 읽은 것도 아니고'
      일부 글 몇개를 읽었다고 해서 블로그 주인이신 Eun님을
      '이런 성향을 가지신 분이죠' 라고 표현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읽어보신 후 '이런저런 글의 내용에서는 요런성향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 잘못된 것이 아니겠죠.

      애초에 다이어리 사이즈에다가 'IT 기기의 사이즈'를 비교하시는 것도
      상당히 주관적이시네요.

      더 적고 싶지만, 이런 소모적인 논쟁에는 어차피 끝이 없기 때문에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제발 부탁드리니 율리님의 시각에서 '꼴보기 싫고 맘에 들지 않는다'라고
      느끼셨다면,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아주세요.

      저는 당신 같은 분이 너무 싫습니다.
      왜 기분 좋게 글을 읽으러 온 사람의 기분까지 망쳐놓습니까?
      그렇게까지, 반감을 사면서까지 이곳의 분위기를 당신의 뜻에 맞도록,
      당신이 원하는 글이올라오도록 바꿔놓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주소를 잘못찾으셨습니다.
      이곳은 아닙니다.
      말씀하신대로 제발 다시는 이곳을 찾지 말아주세요.
  11. jaykay
    2010/09/10 13:00
    Eun님 그냥 "삼성 만세"라고 블로깅 하나만 해 주세요.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에 글쓴이의 의도를 제멋대로 이해해 곡해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일부러 그러는 건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지

    Eun님을 비하하지 못해 안달난 모습을 보니 짜증이 나는군요.
    • ㅈㅈ
      2010/09/10 13:36
      Eun님의 블로그도 삼성을 공식적으로 공격하는 글을 쓰시면 그에 반론을 제기하고 이견을 내놓는 글도 어느정도 수용하시거나 반박성의견을 내셔야지(댓글러 포함) 무저건 "꺼져"는 좀 아닌것 같아요ㅜㅜ.
    • jaykay
      2010/09/10 13:40
      제가 지금까지 Eun님 블로그를 본 경험으로는

      무조건 "꺼져"라는 뉘앙스의 글을 쓰신 적은 없습니다만..

      그리고 위를 읽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어떤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이러이러해서 아니다"라는 식으로

      반론을 펼치십니다.
    • Eun
      2010/09/10 13:44
      ㅈㅈ님 제 댓글중에 "꺼저"라던지 그런 늬앙스가 보이는 댓글들을 보셨으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 그 밑에다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릴려구요. 제 기억에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하도 댓글을 많이 쓰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 댓글 찾으시면 꼭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DevLion
      2010/09/12 22:47
      삼성의 장점에 대한 내용이 많지 않으면,
      '무조건 꺼져' 가 되는 것인가요...?

      '무조건 꺼져'라는 뉘앙스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인지...

      ㅈㅈ님.
      그런 글이 있다면, 그 글의 번호와 내용을 먼저 작성해주신 후
      '이런 글들을 볼 때 그런 성향이 보였다' 라고 말씀을 해주셔야죠. ㅠㅜ

      정말 안타깝네요, 진심으로...
  12. 율리씨 힘을내보아요
    2010/09/10 17:41
    여기 처음와서 구경했는데 Eun 님이 정말 양반이신거 같네요.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막무가네 비방과 비판에도 최대한 논리적으로 답변 달아주시고요.

    율리씨가 적은 글들을 읽고 있으면 꼭 작사가 최희진씨가 생각나네요. 누가 맞고 틀림을 떠나서, 접근 방식 자체가 아예 잘못됬다고나 할까요? 누가봐도 악의성 넘치는 기분나쁠 말투로 포문을 여시더니, 여론이 안따라주고, 논리적으로 이길수 없으니까 갑자기 돌변해서 "나 너무 상처 받았어, 여기 다시는 안올꺼야" 라고 혼자 삐지는 모습까지...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율리씨같은 돌+i 가 한명씩 댓글에 참여해야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재밌어 지는건 사실입니다.

    하여간에 결론은..... 블로그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 수고하세요 모두들.
    (율리씨 포함)
    • virus
      2010/09/10 19:19
      삐져서 가셨다기 보다 선수 교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간 보지 못하던 아이디가 자주 눈에 띕니다.

      왠만하면 오지 않는 게 삼성 도우는 거라고도 했습니다만
      분위기 반전시켜 주시는 분도 필요한데----아쉽군요 ㅎㅎㅎ
  13. 연이
    2010/09/10 19:25
    항상 좋은글 잘읽고있습니다
  14. virus
    2010/09/10 19:49
    Eun님
    글쓰기 기능 손 좀 봐주실 수 있습니까.

    오탈자 수정하고나면 글이 제일 밑으로 내려가는데...문맥이 어색해지고
    댓글에 댓글 달 때도---그 댓글에만 달리는 서브 기능이 있었으면 유용하겠어요.
    댓글에 댓글다는 글인데 일률적으로 밑에 달리다보니
    원글 쓰신 분에게 자칫 오해를 살 소지가 있어요...

    저는 최종 소비자라---광고는 가급적 안봤으면 합니다.
    플래시로 만든 콘텐츠의 90%가 광고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래서 제 맥에는 클릭 투 플래시를 항상 켜 두고 있습니다.
    아이폰에도 클릭 투 플래시가 필요할 때가 오는 것인가---씁쓸해집니다...
  15. 언론은 무섭다.
    2010/09/12 19:34
    웹사이트에 최적화된 플래시를 플래시 Lite로 다시 만들지 않는 이상,
    모바일에서 완벽하게 작동하는 플래시 사이트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모바일이나, 태블릿에서, 최적화하기 위해 플래시를 재작성하는 것 보다,
    이왕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때, 아예 플래시를 제거하는 것이 맞겠죠..
    아니면, HTML5로 대체하든지..

    특히 한국적인 상황에서는 메뉴 네비게이션 이나 광고배너는 충분히 없어져도 무방할듯.
    • Han Sanghun
      2010/09/11 12:56
      참고로, AIR는 웹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PC나 스마트 폰 등의 OS상에서 플래시로 개발된 어플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개발된 대부분의 웹 플래시들은 PC와 마우스라는 장치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이라서,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이 떨어지고, 터치 기반인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에는 적합하지 않죠. HTML 홈페이지도 PC용과 모바일용으로 구분하여 개발이 필요하듯, 플래시도 PC용과 모바일용으로 따로 개발이 되어져야 할 겁니다. 물론 하나로 양쪽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만들면 더 좋겠죠.

      그리고 어도비에서도 성능이나 안정성 문제를 좀 개선해 줘야 할 거고요. 단말기의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니, 애플도 플래시를 마냥 배척할 수만은 없게 될것 같네요.

      또한, 유독 플래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국내 사이트들도, 플래시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운용의 미를 살렸으면 좋겠네요. 잘 만 쓰면 참 매력적인 솔루션인데 말이죠.
  16. 순호아빠
    2010/09/10 21:32
    먼저 옴니아2 쓰던 시절에 성능에 좌절하며 '갤럭시S를 사면 안되는 20가지 이유'라는 글에 EUN님의 블로그가 링크 되어 있어서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EUN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며 제게 일어난 변화는...

    1. 지금은 언론에서 떠들어 대는 기사들의 옥석을 어느정도 가릴 수 있는 눈과 귀가 생겼으며,
    2. 6개월 쓰던 옴니아2를 환불 했으며;
    3. 열렬한 삼성의 안티가 되었으며,
    4. 주위의 삼성제품 유저/예비유저들을 선도 하고 있으며,
    5. 돌아오는 18일에는 아이폰4가 손에 쥐어질 예정이며,
    6. 지금은 아이폰 수령하면 넣을 4살배기 아들이 사용할 어플들을 수집중입니다.^^

    저에게 크고 작은 변화들을 가져다 주신 EUN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눈팅만 하다가 감사인사는 한번 드려야 겠다 생각되어 자판을 두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내 기업이 잘되기를 바랍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삼성은 정말 한국 소비자들한테 제대로 외면 한번 받아봐야 좀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UN님의 포스팅을 보면 본문내용도 흥미진진 하지만 달리는 댓글들에서도 배울 점이 많고 재미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15 11:28
      아래 비밀댓글 쓰신 분
      순호아빠님께서는 비밀댓글을 읽을실 수 없습니다.
      순호아빠님 옴니아2 환불하는 방법좀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17. 어휴
    2010/09/10 22:27
    율리 저사람은 일단 정신과 치료부터 해야할듯
    멀그리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러시나
    그냥 그렇다는 의견을쓴거고 지가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안하며될껏을
    무슨 개독목사마냥 저따구로 살아 ㅋㅋ 당신은 인간부터 되세요
    아 첫방문인데 이런말 해서 죄송하네요 은님 힘내시고요
    재미있는글 잘봤습니다
    차라리 저런식의 어도비라면 아직은 좀그렇네요
    안드로이드3.0이 출시된다는데 그때 한번기대해봅니다
  18. lhotse
    2010/09/10 22:47
    언론이 광고로 먹고 산다지만, 배너광고, 플래시 광고와 더불어 <광고 같은 기사>로 먹고 살면 그게 언론인가요? "광고대행사"지...안그래요?
    광고 때문에, 수익 때문에 대형 신문사들이 방송법 갈아치워서 미디어 시장에 까지 진출하려고 했었나봐요? 요즘의 인터넷 기사, 특히 대~한민국의 인터넷 기사는 기사가 아니더군요. 광고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네요.
    일단 언론 얘기는 여기까지하고,

    어도비의 플래시...이번 애플 발표에서 플래시 언급은 없었는데 어도비 주가가 급상승(?) 했었다는 후문이 들리더라구요. ㅎㅎ
    잡스형이 플래시의 보안취약점과 모바일에서 보이는 퍼포먼스 등을 보면 아직도 어도비는 가야할 길이 많은데도 어도비를 위해 자물쇠를 열었다고 할 정도로 국내 언론의 초점은 그쪽으로 맞추어져 있는게 안타깝네요.
    언론사에서는 플래시 광고로 도배한 페이지나 뉴스어플을 만들더라도를 아이폰으로도 볼 수 있게되니 좋아해야 하는건 당연? ㅎㅎ

    솔직히 플래쉬로 애플 모바일용 앱을 만들었다하더라도, 보안성과 애플 제품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을 고스란히 안고 만들어진다면, 애플이 검증과정에서 모두 튕겨 내리라 여겨지네요.
  19. 짱구박사
    2010/09/10 23:27
    혹시 애플에 어필하실 수 있는 루트 가지고 계신 분들이면...아래 링크 글
    한 번 읽어보세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87588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page=3&divpage=18&ss=on&sort&no=87706


    제 생각에는 첫 번째 서비스센터의 대응이 잘 못 된 듯 하고...

    보증기간내의 제품을 선뜻 사설을 이용 케이스를 뜯은 것도 그렇고...

    이 후 서비스 본사라는 곳의 대응도 그렇고...(설령 사용자가 했을 가능성이 있다하더
    라도...안 그랬을 경우라면 애플 본사차원의 조립공장 및 판매인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할 사안인 듯 한 데)

    답답한 대응을 하면서 한 사람의 소비자를 투사로 만드는군요.
    • DevLion
      2010/09/12 23:09
      이 글을 올리신 분...
      얼마전에 이곳에 오셨었던 분이군요. 흠...ㅠㅜ;

      뭐라 말씀드리기가 안타깝고
      애매하네요.

      정책이 올바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기엔 절대 올바른 것은 아니죠.

      뜯어선 안되는 상황의 제품을 뜯은 것이 잘못된 것이긴 하나,
      해당 링크에 올라온 내용들을 보면... ㅠㅜ
      저런 서비스센터의 대처는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킁;;
      왜 Apple 제품을 더 써주려는 소비자를 '안티 전사'로
      키워내는건지...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20. 새벽안개
    2010/09/10 23:48
    단말제조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도 프로요에서 플래쉬가 잘 돌아가는지 검증을 해봤고요. 말씀하신대로, 아직은 전혀 쓸만한 물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도브를 까는것을 구글이나 삼성을 까는것과 동일시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도브의 게으름'은 구글/삼성과는 아무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어도브가 최근 몇년간 플래시에서 이렇다할 개선작업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직 윈도우즈에서만 HW가속기능을 추가했을뿐, 안드로이드나 iOS, OS X가 별도의 방법으로 유튜브를 구동시킨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제 생각에는 플래쉬를 모바일로 최적화 시키는게 아주 고도의 작업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 그게 잘 안되는건 어도브가 게으르든지, 기존에 PC를 기반하여 출시되고, 웹페이지에 깔린 플래쉬가 워낙 구조화가 개판이어서, 모바일버전으로 만드는게 불가능에 가깝든지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모바일버전 플래시가 정말 잘 만들어져서 나온다면, 애플이라고 iOS에 탑재하지 않을 이유는 없을것 같네요.
    • Drake
      2010/09/11 04:26
      On2 코덱과 H.264 코덱 기반이니 '전혀 다른 방법'이라고 말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현재 on2는 구글 소유고요.
      유튜브는 원래 swf가 아닌 '비디오' 공유 사이트죠.

      그 비디오의 플레이어가, PC에서는 플래시고 다른곳에서는 다른 플레이어가 되는거죠.


      요즘 AX와 함께 플래시가 버려져야 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Platform independency 페이지쪽으로 가면 상당히 쓰임새가 많습니다.

      파일 업/다운로딩에 부가 기능을 추가(예를들면 진행표시줄)한다던가, js로는 좀 어려운 스크립트 구성 따위 말이죠.
      요즘 표준 js가 흔히 말하는 웹표준인데, 그것가지고도 어려운것 많습니다 -_

      실제로 웹페이지 디자인을 할 때 모바일은 따로 구성하는 분위기죠.

      마우스가 키보드에 비해 훨씬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구현에 있어서 마우스, 키보드, 스틱, 패드, 멀티터치패드는 크게 차이가 나거든요.

      IE6를 위한 플래시 떡칠 사이트는.. 예전 2000년대 초반, 탭브라우저가 없거나 있어도 잘 안 쓰던 시절.. 그때는 굳이 최적화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었던 겁니다.
      예를들자면 DOS시절에, 타이머를 쓴다 할때 8086 개발자(i386부터는 그닥 해당사항 없습니다)들은 타이머 api를 별로 쓰지 않았고, cpu에게 쓸데없는 계산을 시키거나 하는 그런짓을 많이 했지요.
      한개의 브라우저를 쓴다는 전제를 놓고 플래시를 구현했다면 그런식으로 기간을 줄여서 내보내는것도 많았던거죠.

      이게 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항상 인원부족에 기간부족까지 겹쳐 매일 야근하니 지나고 보면 이런 재사용불가 코드가 많이 나오는거죠..
  21. 한돈
    2010/09/11 02:38
    글 잘 읽었습니다.
    모바일에서 플래시가 구동된다고 해도 100% 다 되는건 아니었군요.
  22. Drake
    2010/09/11 09:30
    아니, 국내 웹사이트가 다 Flash로 이루어져있다는건 뭔소린가요
    아이폰으로 네이버 들어가보세요 frash(오타아닙니다) 없어도 안나오는건 광고뿐이네요.

    가뜩이나 로딩쩌는데 플래시 로드하면 나오는 폭탄요금은 누가 막으라고요?
    거기다가, 요즘플래시는 알게모르게 flv 로딩합니다..

    국산사이트에 메뉴가 작동안해서 frash 설치했다가 모바일에서는 볼수도 없는 on release 광고 덕분에 패킷이 200M나 소모돼서 얼른 frash도 지웠습니다.

    분명 아이폰에서 플래시 기본지원되면 또 플래시 지원한다고 욕하는 기사 나올겁니다.
    괜히 플래시 지원해서 요금폭탄 처멕인다고. 분명 나옵니다.


    국산사이트에 플래시는 90% 이상이 광고입니다.
    +@로~ 용량도 만만찮은 경우가 많지요~
    • 수채화
      2010/09/11 10:57
      와이브로 약정 요금 사용할 때 플래쉬 삭제하면.. 요금 폭탁 막을 수 있슴이죠. ㅡ,.ㅡ^ 플래쉬는 솔직히 광고가 주된 목적이 아닌지... 특히 우리나라... 플래쉬 삭제하면... 익스플로도 쓸만하죠. 속도면에서... ^^
  23. RakaNishu
    2010/09/11 11:51
    안녕하세요^^오늘은 아이폰 사파리로 글 읽고 댓글남깁니다^^이번 포스트는 오타가 없군뇨!!^^ㅋ사파리로 읽어서 그런가ㅎㅎ전 개인적으로 플래쉬광고를 짜증내해서 사파리로 웹 검색하니 광고 안 보여 쾌적하더라구요..ㅋ 저라면 플래쉬기능을 선택적으로 사용할수 있기를 바랄겁니다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_^
  24. 이빨까기
    2010/09/12 00:24
    플래시가 할 수 있는 대체하면서 채용 안하면 좋은거고
    하지도 못하면서 반대하면 그냥 열폭
  25. loooooo
    2010/09/12 01:24
    율리 쟤는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뼉따귀야?? 어서 시덥잖은놈이 와서 왜이리 흐트러놔
  26. Bin
    2010/09/12 04:32
    최근들어 더욱 거세지고 있는 율리님과 그 외 분들의 논쟁(?)을 보며 느낀 점들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율리님의 글들이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내용이며 표현또한 심히 도발적이진 않은데 많은 분들께서 율리님을 너무 '물흐리는 놈'으로 매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이폰4가 너무 갖고 싶은 마음에 수개월 동안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검색하며 관련된 정보를 얻다가 약 한달 전 우연히 이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몇몇 포스팅들이 재미가 있어, Eun님이 수년 전부터 작성해 오신 아이폰 관련된 글들을 처음부터 쭈욱 정주행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애플빠도 삼성까도 아닌 '중립적'인 입장에서 수년전 처음 아이폰을 접하신 Eun님이 아이폰3G와 4를 사용하시면서 느꼈던 많은 생각, 또 삼성을 비롯한 후발주자들의 행태 (카피제품제작, 언론플레이 등등) 등을 참 글로 잘 풀어 쓰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많은 부분 동의를 하였습니다.

    동시에 Eun님의 논조(혹은 생각)가 변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Eun님께서는 수년에 걸쳐 서서히 발생한 변화라 쉽게 느끼시지 못하셨을 수도 있지만, 저는 그 수년에 걸친 글들을 한달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읽다보니 몇년 전과 지금의 논조의 차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중립적인 시각에서 글을 쓰셨다면 최근에는 애플에 호의적이고 삼성에 비판적인 논조가 전반적인 글들에 실려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혹시나 내년 1월에 Verizon에서 아이폰이 출시된다는데.. 라는 기대를 하며 아직 아이폰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반드시 조만간 아이폰을 구매하리라 다짐하고 있는 아이폰 지지자 입니다. 하지만 부족하나마 열심히 따라하며 쫒아오고 있는 삼성도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따라오다보면 언젠간 앞지를 날도 오겠지.. (바다 OS도 언젠가 iOS와 경쟁하겠지..) 라는 애국적(?)인 생각도 하며 은근 응원도 합니다. 하지만 Eun님은 블로그는 초기완 다르게 점차 (삼성일수도 있고, 안드로이드일수도 있고, 어도비일수도 있는) 타 경쟁제품에 대하여 애플을 대변한다는 생각이 들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Eun님은 세련되고 점잖은 표현을 쓰시긴 했지만 경쟁제품에 대한 글을 쓰실때 (다른사람들이 율리님에 대해 비판하듯이) 비꼬는 듯한 인상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율리님이 제안했듯이, Eun님께서 지금껏 애플제품을 사용해오시며 느꼈던 불편한 점이나 단점에 대해서도 글을 쓰신다면 저처럼 아직 아이폰을 사지 않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정보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예전처럼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논조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생각에 율리님의 문제제기(혹은 태클)은 이러한 Eun님의 논조에 대한 지적이며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되지 왜 계속 와서 지적이냐'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 같습니다. 동호회도 아니고 블로그는 하나의 언론인데, 문제제기 하나 없는 언론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부디 이 블로그를 아끼는 모두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상대방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 키다리
      2010/09/12 06:42
      님글에 대해 몇가지만 얘기하고 싶군요.

      첫째, "부족하나마 열심히 따라하며 쫒아오고 있는 삼성도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따라오다보면 언젠간 앞지를 날도 오겠지.. (바다 OS도 언젠가 iOS와 경쟁하겠지..) 라는 애국적(?)인 생각도 하며 은근 응원도 합니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얘기지요. 삼성이 국내소비자들에게 "언플을 통한 정보왜곡과 차별적 제품"으로 피해를 입히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노력했다면, 좀 카피를 했건, 품질이 좀 떨어졌건, 비판은 고사하고 응원을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한 짓을 보십시오. 그것은, 악질적 사기를 통한 국내소비자 등쳐먹기였지요. 이것을 응원하라고 하십니까? 우리 부모세대와 우리 세대에서 당한 것을 자식세대까지 물려주자고 하십니까?

      둘째, "Eun님은 세련되고 점잖은 표현을 쓰시긴 했지만 경쟁제품에 대한 글을 쓰실때 (다른사람들이 율리님에 대해 비판하듯이) 비꼬는 듯한 인상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말은 똑바로 해야지요. 삼성제품이지요. 그렇게 비열하게 소비자 등치고, 그렇게 경쟁상품에 대해 악의적으로 음해, 비방하는 삼성에 대해 그 정도 비꼬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 점잖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방금 한경을 비롯한 찌라시들이, 이번 출시한 아이폰4가 리퍼제품일지 모른다는 황당무계한 음해를 시작했습니다. 몇달 계속하겠지요.) 다른 경쟁상품에 대해 비꼬는 것이 있었다면, 적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부분을 부족하다고 비판은 했을지언정 비꼰 것은 기억에 없군요. 삼성제품을 "경쟁제품"속에 슬쩍 묻어가려 하지 마시구요.

      셋째, 율리님에 대해서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율리님이 떠난다니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있는 대부분의 분들이 율리님에 대해 비판하며 비꼰 것은, 그 분의 주장 때문이라기 보다, 주장하는 방법과 어투때문이었다고 보는게 타당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포스팅에 율리님이 남긴 "배설에 가까운 댓글들"을 다 읽고도 이런 얘길하시는 겁니까?

      끝으로, 님이 말씀하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것에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하지만 열린 마음이라는 만고진리의 말씀를 악용해서, 불의에 대한 "건전한 분노"와 이를 시정하고자 하는 "작은 외침"을 "폐쇄적이고 비애국적이며 편협한 마인드"로 몰아가신다면, 님의 독해력이나 의도에 심각한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 Bin
      2010/09/13 02:38
      키다리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누군가가 기분나쁘라고 쓴 글은 아닌데 키다리님은 혹시 제 글에 기분이 상하신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un님, 제가 Eun님의 글들을 보며 느낀 점은 (비유가 적절한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삼성의 얘기는 절대 안하는 중앙일보, 북한의 얘기는 절대 안하는 한겨레처럼 Eun님이 애플에 대해서는 좀 침묵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순수한 애플 제품의 이용자로서 애플에 대한 호감이 많이 생기는 건 당연한 것이라 생각이 되지만, 평소 다른 제품들 (특히 삼성)에 대해 보여주시는 냉철한 비판이 애플에겐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저는 지난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애플 제품이 너무 사고 싶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구매 전에 많은 정보들(좋은점과 좋지 않은 점)을 얻고 싶은데, 제가 발견한 블로그들 중 Eun님의 글들이 가장 구체적이고 답글에 의한 정보도 다양해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신문기사는 Eun님과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대로 광고주의 입김이 직간접적으로 들어가 별로 볼만한 글들이 없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도 아니고 삼성만 취하고 있는 '마케팅전략'도 아니니 저는 이를 문제삼고 싶진 않습니다.) 주마가편이라고.. 워낙 좋은 글을 많이 써주시니 이런 욕심도 부리는 것이니 너무 나쁘게 보시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키다리
      2010/09/13 08:19
      Bin님, 님이 쓰신 댓글과 유사한 걸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기분 상할 일이 무어 있겠습니까. 다만, 이번 댓글을, 제 질문에 대한 간접대답으로 간주하고 몇가지 더 얘기하고 싶군요.

      "절대 안하는...중앙, 한겨례....좀 안하는 Eun님" 이 대목은, Bin님이 악의적 의도로 인식조작을 시도한다는 오해를 살 소지가 다분한 비유입니다. 계열사로 조종하는 중앙일보 vs. 사상적 문제인 한겨레와 북한 vs. 단순소비자인 글쓴이와 애플.....말이 되는 소립니까? 게다가 문맥도 맞지 않고 부정확한 내용입니다. Eun님의 이전 포스팅을 한달에 걸쳐 자세히 보셨다고 했지요? 애플의 단점과 한계에 대해서도 몇차례 언급이 있었습니다. 다시 보시고 얘기하셨으면 좋겠군요.

      "평소 다른 제품들 (특히 삼성)에 대해 보여주시는 냉철한 비판이 애플에겐 보이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만약, 님이 글쓴이에게 "갤럭시S와 갤럭시탭 그리고 아이폰4와 아이패드"에 대해 기계적 균형을 기대(요구?)하신다면, 그거야말로 공정하지 않은 얘깁니다. 시험중 부정행위로 남 피해주며, 성적 잘 받으려는 놈과 열심히 공부한 모범생을 똑같이 깔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또한 실력이 그저그런 학생에게 공부에 대해 충고할 때와 전교 1등에게 조언할 때, 어찌 같을 수 있겠습니까.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 것과도 같은 맥락입니다.(애플 80~90%대, 삼성30-40%대)

      "신문기사는......우리나라에만 있는 현상도 아니고 삼성만 취하고 있는 '마케팅전략'도 아니니 저는 이를 문제삼고 싶진 않습니다." 이 대목은, 자칫 Bin님이 삼성을 잘못된 방법으로 사랑하신다는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인중 일본에 거주하는 분이 그러더군요. 인터넷으로 한국신문들을 보면, 거의 "삼성공화국"같다구요. 일본에도 애플 경쟁사들이 있지만, 언론매수해서 이렇게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왜곡보도로 애플 까는 일은 없을 뿐만 아니라 가능하지도 않다는군요. 유럽이나 미국 등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직접 확인한 바니까요. 만약 삼성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더 혹독하게 비판해서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시쳇말로 "똥개도 지 동네에선 50% 먹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보왜곡과 인식조작, 제품차별과 가격차별"등으로 국내소비자 등치며, "IT쇄국정책"으로 국가경쟁력을 갉아먹으며 사익을 취하려는 것은, 매국적 행위일 뿐만 아니라, 결국 삼성자신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아이폰 막고 있던 과거 3년간 국내 소비자들의 손해를 생각해보십시오. 또한 피폐해진 한국IT산업도 상기해보시구요.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은 소비자와 국가발전 모두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삼성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저의 윗 댓글에 있는 4가지 질문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답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Bin
      2010/09/15 19:14
      아.. 물음표는 봤지만 그냥 강조의 의미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질문인지는 몰랐어요. 담에 시간 나면 대답드리겠습니다.
      근데, "... 응원이라고 하십니까?", "... 물려주자고 하십니까?" 이런거에 대해 어떤 대답을 기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허허허. 딴지거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답을 기대하는 질문'인지는 몰랐습니다.

      아, 그리고, 글쓰며 전혀 악의도 없고, Eun님이 애플쓰시며 아쉬움 표시한 부분도 보았습니다. 기분 안나쁘셨다니 다행이지만, 저는 키다리님의 글에 약간 intimidated되었습니다. 글을 쓰기가 무섭군요.
    • 서리
      2010/09/16 02:16
      율리님 첫댓글 보세요.
      욕만 안 하셨지
      능글능글 비꼬시는게 수준급이시던데요?
      제가 볼 땐 대놓고 욕하는거만큼
      어그로 만땅 끄시는 분입니다.
      율리님이 어딜봐서 도발적이지 않다고 하시는지요?

    • 2010/09/19 21:01
      bin님의 글에 대해 키다리님의 반응은 너무공격적이신 듯 하네요. 저도 다른 말 듣기 무서워서 길게 글 남기진 않겠습니다만 키다리님의 글은 읽기 꽤 거북스럽네요. 필요이상의 과민반응이랄까. 옆에서 보기 많이 불편하고 민망하군요.
    • and
      2010/09/25 20:01
      전혀 어떤 제품을 더 옹호하지도 않고 단지 제품정보를 위해 웹서핑 하던 사람 입장으로써, bin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과 애플로 대표되는 국내 스마트폰 논쟁에서는, 비방이 비방을 낳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폰사용자분들은 삼성의 언플이 아이폰 비사용자들보다 크게 보이고 아이폰 깎아내리기가 크게 보이셔서 민감해 있으세요. 키다리님 의견같은 경우를 보면, bin님 댓글을 물론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지나가던 사람'입장으로서, 굳이 그렇게까지 보시고 공격적인 태도를 취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것또한 삼성 때문인건가요.
    • ㅎㅎ
      2010/09/28 10:00
      키다리님은 피해의식이 있나요?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 공격적인 어투로 쓰면 누구나 다 대화하기 싫어집니다 bin님 생각은 제3자가 보기에도 누구나 생각할수있고 글도 쓸수있습니다 최대한 정중하게 얘기하신것 같은데 ...키다리님글에 bin님을 옹호하게 되네요
    • 사과
      2010/11/13 19:06
      /키다리 말꼬리 잡아서 까는게 꼭 누구 닮았네...젤 '짱나는 스탈~
  27. TOAFURA
    2010/09/12 19:00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28. foodnjoy
    2010/09/12 20:32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플래시가 되는 사이트에서 클릭이 안될 때 왜 그런가 했던니만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감사합니다.
  29. binoosh
    2010/09/12 20:40
    아이폰4 금욜부터 쓰고 있네요. 생활이 편리해진 느낌입니다.

    플래쉬요? 되든 안되는 실생활에선 별로 신경 안쓰이더군요.

    정말 중요한건 사용자의 편의성을 얼마만큼 신경써줬느냐인데..

    역시 아이폰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콜드랍은 없었는데 상대편에서 자꾸 지지직 잡음이 들린다고
    하더군요. 여러명이요~

    아이팟 기능으론 최고지만 통화기능이 들어있는 아이폰은 적어도 개척해야할
    부분이 상당수 남아있다고 보여집니다.

    글구 애플 얘는 왜 무상범퍼 안주니!!
  30. 뱅뱅
    2010/09/13 00:12
    Eun님 키다리님 글 밑에 달아논 제 댓글은 왜 지우셨는지....
    • 키다리
      2010/09/13 04:38
      Eun님이 지우신게 아닌듯 합니다.
      지금 보니 제 댓글도 수정전 것인걸 보니, 시스템 이상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 뱅뱅
      2010/09/13 07:05
      아 그렇군요....저도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Eun님이 그렇게 아무 말씀없이 지우실거라 생각지 않았거든요...
      암튼 답변 감사 합니다 괜한 오해 할뻔 했습니다^^
  31.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2010/09/13 05:42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국민이 보는 포탈 싸이트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http://chosun40.com
  32. 유호진
    2010/09/14 07:06
    아리폰에서는 접속이 되는데 맥북 사파리나 크롬에서는 접속이 안되네요
  33. 유호진
    2010/09/15 09:49
    드디어 복구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자연사는 아닐거 같은 예감이....
    • Eun
      2010/09/15 11:25
      지금도 문제가 많습니다. 겨우 글들만 복구 했는데 말입니다. 제가 제 블로그에 관리자로 들어가질 못하고 있네요. 관리자 패널 접속이 안됩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잘 된다는.. ^^
      아직까지 불안정하고 관리자 패널 접속이 불가능한 관계로 새로운 글을 쓰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듯 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34. 뱅뱅
    2010/09/15 10:01
    이제서야 복구 되었군요 무슨일일까요? ㅡㅡ;
    • Eun
      2010/09/15 11:20
      아직도 불안정 합니다.
      무슨 문제인지 확인할 방법이 많지 않군요..
      싸이트 세팅을 건드린적도 없는데 갑자기...ㅜ.ㅜ
      아직 제 관리자 패널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새글은 쓸 수 없네요...
      이 댓글도 써질지 모르겠습니다.
      이틀 전날 댓글들에 댓글들을 썼는데 그것도 다 올라가지 않았더라구요.
      아무튼...이 블로그 때문에 또 고생하고 있습니다. ㅜ.ㅜ
    • 뱅뱅
      2010/09/15 13:15
      Eun님 이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가요???
      제가 이 블로그에 오고는 두번째인거 같은데
      머땜시로 그러는지 궁금하군요....
  35. 김정현
    2010/09/15 11:28
    힘드실지 모르겠지만처음처럼 부탁드릴께요당신같은 사람들이점점 더 많아졌으면좋겠습니다분명히 그렇게 되겠죠?고맙습니다
    • Eun
      2010/09/15 11:51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 제대로 복구가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같은 아웃사이더 블로거들이 많으져서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바른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36. 김정현
    2010/09/15 11:33
    죄송합니다아이폰4에서 "다음문장"누르면서 다음줄로 넘겼는데이렇게 됩니다어떻게 해야될까요
  37. ㅈㅈ
    2010/09/15 12:14
    애까인 저는 IP차단 당한줄 알았어요.
    • eun
      2010/09/15 14:24
      광고나 19금(선정적인글), 심한 욕설이 아닌 이상 차단하지 않습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아직도 복구중입니다..언제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올지 기약이 없습니다. ㅜ.ㅜ
  38. jaykay
    2010/09/15 13:25
    헉.. .저는 EUN님이 댓글 보고 상처 받으셔서 내린줄 알았어요..ㅜㅜ

    깜짝 놀랐어요. 별 일 없으신거죠???

    그나저나 갤스2 나온댑니다..

    미국에서 갤스2 크리스마스연휴목표로 행사 한다더니

    역시 한국에서 또 베타테스터를 모집할 셈인가 보더군요...

    뭐.. 지난번에 미국에서 행사한다고 할 때 이미 짐작은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갤스2에는 "삼성 페이스타임"이 들어갈 것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

    보나마나 또 아이폰 따라 하겠지요...
    -------------
    http://b0ng32.tistory.com/7
    제 블로그에 관련된 포스팅 했습니다.
    읽어 보시고 좋은 의견, 반박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9/15 13:5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만 티스토리 회원들만 댓글을 남길 수 있다기에 댓글도 남기지 못하고 왔습니다. ^^
      제품 주기가 빠르다는게 소비자 입장에서는 결코 좋은게 아닐겁니다. 제품이 빨리 많이 나올수록 그만큼 인력이 더 보강되는게 아니기 떄문이죠...
      그나저나..제 블로그에서 제가 글을 쓸 수 없어 난감하군요...이게 문제를 찾고 있는데 해결책이 보이질 않습니다. ㅜ.ㅜ
  39. Liverpool
    2010/09/15 12:42
    Mr. Eun!
    You never walk alone!

    항상 심도있고, 분석적인, 그리고 감성적인 동시에 신나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Eun님의 글이 점점 무게를 더해가고 있다는 게 즐겁네요.

    더 막강해지세요!

    그런 지금의 글들을 계속 읽고 싶습니다. 건필하세요!
    • eun
      2010/09/15 14:41
      건필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군요..
      아직 제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질 않습니다.
      보이는것까지는 복구를 시켰는데 쓰질 못하고 있네요.
      언제 제대로 돌아갈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문제점을 찾고는 있는데 해결책이 보이질 않습니다. ㅜ.ㅜ
  40. 개발자
    2010/09/15 16:18
    플레시 사용이 제한되는데는 시스템 리소스가 너무 커집니다...

    풀 플레시의 경우 (웹사이트) CPU 점유율 100%..... 개발자의 문제인지.....

    플레시의 문제인지....

    플레시도 적절히 쓰면 좋긴 한데 너무 비효율적인 활용을 남발하는 국내 실정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jaykay
      2010/09/15 19:06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플래쉬가 너무 무겁다 보니 웹사이트 여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요. 멀리 갈 것 없이 야후 미국과 야후 코리아만 비교해 봐도 홈페이지 여는데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이 보입니다.(야후 코리아도 그렇게 많은 플래쉬광고를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41. 키다리
    2010/09/15 17:58
    Eun님, 블로그에 이상이 생긴 모양이군요.

    저도 최근 이 블로그에서 이상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이 있나 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시간으로 9월 14일 새벽 00:35분경 잠자러 가기 전에 이 블로그에 들렸습니다. 당시, 저 위에 있는 Bin님글에 대한 저의 첫번째 댓글뒤에 virus님, 뱅뱅님 그리고 성함이 기억나지 않는 또 한분 이렇게 세분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아침 6시경 일어나서 들어와보니, 저의 댓글도 수정전의 것으로 바뀌어져 있었고, 위의 세분의 댓글은 볼 수 없었습니다. 마치 시간을 과거로 되돌린 것처럼 그렇게 되어있더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뱅뱅님의 질문과 저의 언급이 위에 있습니다.

    혹시 이번 일과 관련이 있나해서 말씀드립니다. 어쨌든 고생이 많으시겠네요.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 Eun
      2010/09/16 19:39
      최근 몇일동안 썼던 댓글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구요. 오해를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문제저은 블로그로 올렸으니 해결책이 있으시면 꼭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42. TOAFURA
    2010/09/15 18:56
    일차적으로 복구되었군요. 축하드려요. 어서 최종 복구가 되어 새로운 글을 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9/16 19:38
      모든게 정상적이긴 합니다.
      문제는 제 노트북에 있는데 해결책을 잘 모르겠네요. ^^
  43. 짱구박사
    2010/09/15 23:35
    우움,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문제가 생기나??? ^^!

    아뭏든 복구가 되었다니 반갑군요.


    제가 사는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도 이제 아이폰4가 정발이 될 모양입니다.
    (이 곳은 언론도 별 관심이 없는 관계로...뉴스화가 잘 되질 않습니다)

    핸드케리로 가져와 비싸게 팔던 업자들이 서둘러 가격 인하를 해 놓는 것을 보니 다음
    주 정도 혹은 월말로 예상되는 데

    3개 통신사 모두와 애플스토어에서 모두 판매가 될 모양이더군요.


    16기가 모델 8~90만원쯤 될 듯 하고 통신사 월 상품 가입하면 7만원 정도 빼 주는 군요. (갤럭시S 80만원 정도)

    한국과 같은 별도의 예약주문 없이...그냥 어떤 모델들 선호하는 지 설문조사만 합니다.


    이 곳은 3차 정발국이어 9월 발매인 데...9월말즈음 나온다는 것으로 봐서 한국
    정발 연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KT와 애플간의 무슨 줄다리기가 있었을 것으로 확실한
    의심 생기는 군요.

    나중에 시간되면 이통사 매장에 가서 구입해야 겠습니다.(참 편하지요? 뭐 인터넷으로
    예약할 필요도 없고...그냥 매장가서 물건보고 구입하면 되니...이게 정상일 까요?

    아니면 한국과 같이 비 맞고 줄 서서 기다리다가 물건 받는 것이 정상일 까요?

    더 이상 이통사들의 소비자 희롱 좀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09/16 19:37
      다른 나라 소식도 함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소비자들도 다른 나라와 뭐가 다른지를 알면
      바른 소비를 하는데 도움이 될겁 같습니다.
      국내 이동 통신사들도 아이폰 국내 도입 이후로
      많은 변화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아직도 더 변해야 할 것 같네요. ^^
  44. 음이러다가
    2010/09/22 10:32
    아이폰이 플래시를 받아들이면
    그것으로 대 환영을 하는 포스트를 쓰실 것 같네요.
    멀티태스킹 안될때도 필요없다했는데
    아이폰4에서 채택하니 갑자기 큰 장점이자 기술로 변신됐잖아요.
    • Eun
      2010/09/28 08:49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된 뒤에 플래시를 도입한다면 대 환영입니다. 하지만 플래시가 들어오고 나서 문제들이 발생한다면 두손 들어 환영할 순 없겠죠.
  45. Simon
    2010/09/28 06:49
    드로이드1을 쓰시는 것 같은데, 플래시 지원 여부를 떠나서 욕을 많이 먹은 폰이라는 건 아시는지...
    넥원의 경우는 대단히 부드럽게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으로 전환해서 사용하면 프레임 드랍도 거의 없구요 ^^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의 경우 아이폰과 더불어서 에보4g와 드로이드2 소지한 녀석(컴공과다보니 geek들이 좀 잇네요)들이 꽤 있는데, 기기 성능 또한 더욱 좋아져서 플래시 게임의 경우는 넷북보다 낫습니다.

    조금만 더 공부하시고 견문을 넓히면 더 많은게 보입니다^^
    • Eun
      2010/09/28 08:48
      드로이드가 욕을 많이 먹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토로라에서 가장 지원을 잘 해주는 폰 중 하나죠. 또한 2009년도에 가장 혁신적인 기기로 선정됐기도 했구요. 다른폰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제가 쓴 글에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넥서스원을 가지고 실험을 한겁니다. 거기서 또한 플래시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죠.
      기존에 있는 플래시 게임들은 PC를 기반으로 만들어진겁니다. 다시 말하면 PC의 키보드나 스페이스바, 또는 방향키를 사용해야 할 수 있는 게임들이 꽤 있죠. 그런 게임들은 쿼티 키보드가 없는 넥서스원이나 에보4g에서는 게임이 불가능합니다.
      제게는 ASUS Eee라는 넷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넷북에서는 플래시 웹싸이트들과 게임들 돌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제가 보는게 전부는 아니듯 simon님께서 보는것 또한 전부는 아니죠. ^^
  46. CETME
    2010/09/29 02:38
    스마트폰의 플래시는 반쪽짜리 맞습니다.
    하지만 '가능은 하지만 사용에 다소 지장이 있어서 꺼둔'것과 '애초에 불가능한'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선택의 폭이 줄어들지요.

    반쪽짜리 플래시라도 어쩔 수 없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일단 지원이 가능한 폰들은 완벽하진 않더라도 일단 그걸 사용해서 제한적으로나마 플래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겠지요.

    사실 마우스 호버나 키입력 등의 문제 때문에 모바일에서 플래시를 거의 못 쓴다고 가정하면... 결국 같은 논리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윈모폰으로 RDP 클라이언트는 사용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들 잘 쓰고 있습니다. RDP는 아이폰에서도 매우 쓸만해요. 다 극복하는 방법이 있지요.

    즉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사용자가 선택이 가능해야 하는데 아이폰은 애플만이 결정합니다. 물론 각 회사의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만, 자유로움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매우 불만족스러운 부분이지요.

    유저를 진정으로 위하는 훌륭한 제조사의 역할은 플래시를 아예 못쓰도록 안 넣는게 아니고, 일단 넣어두거나 별도로 설치가 가능하게 해 둔 채로, 플래시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전에 사용자에게 '모바일 환경에서의 플래시는 PC 환경과 비교하여 완벽하지 않습니다' 라는 안내문으로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불완전한 환경에서 플래시를 억지로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익스피리언스 상의 문제는 사용자가 감수해야 하는 겁니다. 제조사는 현재 기술로는 불완전하다고 안내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애플은 UX에 대해 좀더 사용자의 자유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47. CETME
    2010/09/29 02:43
    개인적으로 플래시는 플래시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쓸데없이 많이 쓰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플래시에 문제가 아예 없다는 건 아닙니다. 환상적인 시큐리티 홀과 어쨌든 리소스-인텐시브하다는 것...)

    http://www.nis.go.kr (국가정보원)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플래시의 남용이 왜 나쁜지 한번에 알 수 있습니다.
  48. 삼성너무까지마요ㅠ
    2010/10/24 06:20
    그래도 tv는 잘만들잖아요
  49. 위에있는내용안보고
    2011/02/13 03:23
    댓글 내용이 좀 논쟁글이 있어서 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플래시 할때 손가락으로 버튼을 클릭하지 말고, 버튼을 쭉 누르고 있어도 플래시가 잘 되지 않나요?
갤럭시S '1000만대 꿈' 이룰 수 없는 이유는 아몰레드 때문인가?
2010/08/24 16:28
어제 아주 재밌는 기사 하나가 머니투데이라는 언론사를 통해 나왔습니다.
제목은 ['아몰레드 품귀' 갤럭시S 1000만대 꿈 차질 빚나]이고 내용은 아몰레드 공급 부족으로 인해 삼성의 갤럭시S의 당초 목표인 1000만대 달성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매달 갤럭시S 생산량을 당초 160만대에서 120만대로 줄이기로 했다고 하면서 그 이유로 갤럭시S의 인기 하락이라던지, 판매가 줄어 들었다는게 아닌 단순 아몰레드 패널 공급 부족때문이라고 썼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삼성은 아몰레드 패널 공급 부족 때문에 갤럭시S의 생산량을 줄였을까요? 한국에서만 벌써 80만대를 팔아치우고 전세계 100개 국가에서 선주문 100만대를 기록한 갤럭시S가 과연 패널 하나 떄문에 예상 판매량을 하향 수정 했을까요? 전세계 생산량 중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99%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삼성이 가장 핵심적으로 밀고 있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에 우선 공급을 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기사를 잘 읽어보면 참으로 재밌습니다.
AMOLED의 공급량 추이를 보면 매 분기마다 늘어 나고 있습니다. 2010년 2분기에만도 880만개가 넘어설정도로 AMOLED의 수요는 매분기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세계 AMOLED 생산량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SMD)의 월 생산능력은 현재 월 300만개 수준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매 분기마다 900만개씩은 생산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난분기때 880만개의 수요가 있었으니 매 분기마다 수요가 늘어난다는 가정을 하면 분기당 900만개의 생산 능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의 목표를 하향 수정하는데 가장 합리적인 이유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는 이 이유는 갤럭시S의 판매량 목표를 줄이는데 아주 좋은 핑계거리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AMOLED 패널을 쓰는 제품?
기사에서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HTC, 모토로라, 팬택까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로 채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어떨까요?
우선 HTC의 스마트폰 제품들을 살펴 봅시다.
HTC에서 생산하고 있는 구글폰인 넥서스원은 더이상 AMOLED 패널을 쓰지 않습니다.
Aira (3.2인치 LCD 패널), Evo 4G(4.3인치 LCD 패널), Incredible(3.7인치 LCD 패널), 디자이어(3.7인치 LCD 패널), HD2(4.3인치 LCD 패널), myTouch 3G (3.4인치 LCD 패널)
  • HTC의 주력 모델중 AMOLED 패널을 사용하는 제품은 3.2인치 AMOLED 패널을 사용한 레전드 밖에 없습니다. Droid Incredible/Desire와 구글의 넥서스원이 초기에 AMOLED 패널을 사용했지만 SMD에서 원할한 공급을 해주지 못해 제품 생산에 차질이 생긴 HTC는 AMOLED를 포기하고 LCD를 선택했습니다. 버라이즌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크레더블은 현재 AMOLED가 아닌 소니의 TFT LCD 패널을 사용합니다.
다음은 모토로라입니다.
드로이드 X(4.3인치 LCD 패널), 드로이드 (3.7인치 LCD 패널), 드로이드2 (3.7인치 LCD 패널)
  • 올해 초만해도 모토로라 스마트폰 중에 AMOLED 패널을 사용할 제품이 나올거라는 소식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모토로라 제품 중에 AMOLED 패널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있으면 알려 주세요.)
국내 제조업체인 팬택은 어떨까요? 팬택에서 선보인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인 시리우스는 LCD + 감압식 패널을 사용했습니다. 물론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베가는 AMOLED 패널을 사용하고 있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아몰레드 품기 현상 때문에 베가 생산에 차질이 있다고 합니다. (HTC와 마찬가지 상황에 부딪친거죠.)
아이폰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LG의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니애릭슨의 주력모델인 엑스페리아 X10 또한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키아와 RIM 제품중 AMOLED 패널을 사용하는 휴대폰은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삼성 제품외에는 AMOLED를 채택한 제품을 쉽게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AMOLED 공급량에 차질이 생긴다면 삼성 스마트폰들이 매달마다 수백만대씩 팔려 나간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2. 갤럭시탭은 AMOLED?
기사의 원문을 보면 "삼성전자도 9월에 출시한 예정인 태블릿 PC '갤럭시탭'의 디스플레이로 당초 아몰레드를 탑재키로 했다가 LCD로 서둘러 바꿨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삼성은 AMOLED 패널을 4인치 이상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기술력과 단가문제 때문에 7인치 AMOLED 패널을 선택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지만 언론에서는 갤럭시탭이 공개되기도 전부터 AMOLED 패널을 사용한다는 추측성 기사들 뿌렸습니다. (누구 좋으라고요?) 공급에 차질이 있어 AMOLED에서 LCD 패널로 수정한게 아니라 애초부터 7인치 AMOLED 패널을 생각지도 않았다는 게 더 정확할겁니다.

3. 잘 나가는 삼성 스마트폰/터치폰?
매달 300만개씩 생산할 수 있는데 공급량이 부족하다면 결국 AMOLED/AMOLED Plus/Super AMOLED를 사용하는 삼성폰들이 전세계적으로 잘 팔려 나가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아몰레드폰, 햅틱, 옴니아, 갤럭시등 AMOLED를 채택한 삼성폰들이 매달 200만대씩 이상은 팔려 나간다고 봐야겠죠. 다시 말하면 대부분의 AMOLED 패널 공급을 삼성 자체 내에서 소화하고 있다고 봐야 할겁니다. 그렇다면 의문이 하나 더 생기죠. 삼성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밀고 있는 모델이 있다면 아몰레드폰도 아닐테고, 햅틱 아몰레드도 아닐테고, 옴니아도 아닐겁니다. (중저가 시장을 노리는 웨이브폰도 아니겠죠.) 바로 갤럭시S가 삼성 휴대폰의 주력 모델이란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갤럭시S가 삼성이 가장 주력적으로 밀고 있는 핵심 모델이라면 패널 공급 우선 순위 가장 최상위에 갤럭시S가 있겠죠. 우선적으로 패널을 먼저 공급해야 한다면 다른 모델들보다 갤럭시S가 먼저일겁니다. 타 모델이나 다른 제조사들 모델이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더라도 갤럭시S는 매달 2-300만대 이상씩 팔려나기지 않는한 큰 어려움이 없어야 정상일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사에서는 이부분을 알려주고 있네요.
"스마트폰시장을 확대하는 것이 삼성전자의 올해 목표인데 아몰레드를 확보하지 못해 차질을 빚게 됐다"면서 "삼성 입장에선 확보한 아몰레드를 '갤럭시S에 투입해'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AMOLED 공급부족때문에 갤럭시S의 생산량을 25%나 줄였다는 것은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초기 판매에 비해 수요가 줄어 들어 공급도 자연스럽게 줄었다고 하는게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생산량을 줄이면 갤럭시S의 제품을 공급하는 하청업체들이 먼저 알게 될테고 그렇게 되면 갤럭시S의 생산량이 줄어든 만큼 인기도 시들해 진다는 소문이 날테니, 이러한 소문이 먼저 퍼지기 전에 무슨 조치를 해야 했겠죠. 그리고 입막음의 가장 좋은 변명은 바로 AMOLED 패널 공급의 문제가 아닐까요? 패널을 공급하는 회사도 삼성이니 자체 입막음이 아무래도 더 쉽겠죠?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조금더 추측해 볼까요?
이런 AMOLED 공급량 차질을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경쟁사들에게 AMOLED 패널을 주지 못하는 타당한 이유가 될 수 있을 겁니다. HTC나 팬택 모두 삼성에게는 고객이기도 하지만 경쟁자이기도 하니까요. 특히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항상 삼성 앞에 있는 귀찮은(?) 존재입니다.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삼성 앞에 있으니까요. 그들에게 AMOLED 패널을 원할하게 공급해 주는것을 막는다면 판매량에 영향을 주는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죠. (결국 HTC가 LCD 패널을 소니와 계약하면서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이전보다 더 높아질게 분명합니다. 패널이 없어 만들지 못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팬택도 한달에 얼마나 많은 베가를 생산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의 AMOLED 패널도 공급해주지 못할 정도라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아몰레드 품귀...팬택 '베가' 생산 차질"


삼성을 향한 변함없는 사람을 보여주는 특정 언론사들이 있고, 그런 기사들을 끊임없이 뽑아내는 특정 기자들이 있습니다. 이들때문에 제품이 더 많이 팔리기도 하겠지만, 또한 이들때문에 삼성이 욕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면서 은근히 즐기고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커지기 전에 자의던 타의던 이런 쓰레기 같은 기사들을 근절 시킬 방안을 내놓아야 할 겁니다. 삼성이 돈주고 한일이 아니라면 언론사에게 항의라도 하십시오. 회사 이미지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제발 제대로 된 기사들 좀 읽어 봅시다.
제발 개념이 탑재된 기자들 좀 봅시다.


2010/08/24 16:28 2010/08/24 16:28
  1. 으아아앗
    2010/08/24 18:01
    하하~ 내용과 맞지 않는 덧글을 쓰게 되네요.
    http://www.playwares.com/xe/14657897
    이 리뷰를 보면 나름 아이폰4와 갤럭시S의 객관적인 비교가 보입니다.
    아이폰이 좋아보이는군요. 갤럭시도 나쁘지 않네요... 근데 삼성의 쓸데없는 기사는 정말 갤럭시의 가치를 떨어뜨리네요.
    • Eun
      2010/08/25 08:25
      저도 그 상세한 리뷰 봤습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준비한 리뷰같더군요.
      갤럭시S만의 장점이 있고 아이폰4만의 장점이 있죠. 오히려 비교하면서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단점만 들추려는 마케팅 전략을 버린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를 구매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쓸데없는 언플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까지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을텐데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네요.
  2. TOAFURA
    2010/08/24 19:15
    저도 해당 기사를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벌써 갤럭시 다음 모델을 준비하는 삼성이 AMOLED 수급을 핑계로 공급을 줄인다니...

    그리고 어제 여기 저기 기사를 보다가 미국 PC 잡지 홈페이지에 갤럭시S가 1위라는 기사도 보았느데 도처히 미국 PC잡지의 출처를 찾을 수가 없더군요.

    삼성 내에서는 갤럭시S가 애플과 손색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같던데 그 자신감으로 언플 관리를 했으면 이미지 손상이 덜갈텐데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지금 서울에는 비가 오내요..
    • Eun
      2010/08/25 08:31
      미국의 PC World라는 컴퓨터 전문 잡지에서 선정한 Top 10 스마트폰 순위입니다. 아이폰4는 포함되지 않았구요. 하나의 잡지사에서 선정한 순위를 마치 미국 전체에서 1위한것처럼 제목을 만드는 걸 보고 역시 친삼성 언론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PC World에서 갤럭시S를 1위로 선정"이라고 제목을 만들었다면 그런 생각이 많이 줄어 들었을텐데 말이죠..
      이 기사도 논란이 되고 있는게 1위는 갤럭시S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국내용과 많이 다른 에픽4G 입니다. 쿼티키보드가 장착되어 있고 4G (WiMax)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 부터 사용하는 네트워크까지 다른 제품이죠. 바이브런트나 캡티베이트는 갤럭시s와 디자인및 사양이 아주 비슷하지만요.

      언플이 삼성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끊임없이 나오네요..
      아이폰 예약이 20만대인데 삼성 갤럭시s도 그만큼 팔았다가 메인 IT 뉴스에 떠있는걸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3. justic
    2010/08/24 19:45
    정의란 무엇인가.. 요즘 많은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에 대해서..

    삼성 sk 발치몽 타블로 오은선 등등... 눈가리고 아옹하는 시대를 아직 못벗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삼성..갤럭시 옙 갤럭시 탭 등 후발주자로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갤럽시 탭 usb 디자인 보고 참..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리개마냥 이렇게 .. 정말 갤럭시 까는 기사는 거의 없고 요즘 진짜 계속 아이폰만

    까대는데 비율도 너무 심하고 ... 아마 아직도 그들의 머리속에는 이렇게 해도 한국에

    서 아무 문제 없다는 판단인 듯 합니다. 옴니아 같은 것은 그냥 지운듯 하네여 머리속

    에서 .. 사실 우리나라 기업의 멋진 모습을 보고 싶지만.. 이런식이라면 참.. 사실 갤

    럭시s가 망해서 정신차리길 바랬지만..그렇게 나쁜 폰은 아니기에 자사에 뿌린거말고

    도 많이 팔린것 같습니다 sk와의 협동으로... 씁슬하네요 아침부터.. 회사에 대한 평

    가는 구매라고 생각되는데 아직은 바뀌기 어렵나 봅니다
    • Eun
      2010/08/25 08:33
      usb 케이블이 설마 그렇게 애플과 똑같은 디자인을 하고 나오지는 않겠죠.
      PR 이미지까지 베끼는 삼성이지만 갤럭시탭의 UI 디자인까지 그대로 카피한 행동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혁신이란 소리는 못듣는다고 해도 짝퉁 중국 제품과 다를바 없다는 소리는 최소한 듣지 않아야하지 않을까요?
  4. 뮤즈
    2010/08/24 19:47
    좋은기사 잘 보고갑니다.
    AM OLED를 아몰레드라 읽고 쓰는 우리나라!!
    담비폰이 아몰레드라고 그냥 고유명사가 된듯...ㅋ
    글 쓰는 기자분들의 최소상식이 아쉽습니다.
    • Eun
      2010/08/25 08:35
      죽어라 아몰레드라고 쓰더군요.
      아마 전세계에서 이렇게 아몰레드를 홍보해 주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아몰레드를 미국 사람들에게 말하면 대부분 "I'am all Red"로 알아 들을겁니다.
    • Han Sanghun
      2010/08/25 13:27
      아이폰4 발표할때 잡스도 OLED를 올레드라고 한걸보면 아몰레드라고 읽는건 크게 문제되진 안을것 같네요. 다만 각 디스플레이간에 장단점이 있는데 마치 아몰레드가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인듯 띄워주는 건 좀...
    • 으아아앗
      2010/08/26 18:13
      손담비가
      아몰레드~ 아몰레 몰레몰레~ 아몰레~~~드
      라는 노래를 불러서 이미 인식은...
  5. 언론은 무섭다.
    2010/08/24 19:55
    종합 일간지보다, it전문지나 경제지들이 삼숑띄우기, 애플 까대기에 더 열중하는듯 하더군요..
    아마, 경영상 더 취약한 구조인것 같네요..
    zdnet,아이뉴스, 머니투데이, 전자신문같은 신문들은 특히 더 심하더군요...
    • Eun
      2010/08/25 08:36
      아시아경제, 매경도 있습니다.
      삼성의 열렬한 광팬들 엄청 많습니다.
  6. Tyler
    2010/08/24 20:20
    갤럭시S 출시초기부터 천만대 판매 불가능은 예측 가능했었죠..
    공짜로 난발하지 않으면 모르겠지만요..

    베가는 5만대 정도 팔았다고 합니다..그러나 아몰레드 공급부족 때문에 대 일본 수출품은 LCD로 바꿔서 판매할 계획도 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아이폰 이기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못 이기면 한국에서 나가겠다고 한 팩택 사장의 발언은 어찌 될까요..벌써 일주일에만 20만대인데요. 말이라는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un
      2010/08/25 08:41
      한 기업의 대표들이 호언장담하면 이정도 팔거라고 언론에 소리친 뒤 그렇게 안될 경우 어떻게 해서든 변명을 내놓아야 겠죠.
      삼성에서 올해 갤럭시S를 천만대 판매하고 바다폰을 천만대 판매한다고 했는데 이뤄질지 모르겠습니다.
      이룰 가능성도 있긴 있습니다. 엄청난 마케팅과 공짜로 물량을 풀면 될테니까요...
      삼성이 우선적으로 판매량에 목표를 둘겁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다고 언론들이 난리를 치겠죠.
      문제는 순이익이 얼마나 되는가겠죠. 이 순이익 면에서 이야기 하는 언론은 없을겁니다. 400불짜리 팔아서 정말로 얼마를 남겼느냐가 중요할텐데 각종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이 커졌고 무료식으로 판매된 곳들이 많은 만큼 실제 얼마나 벌어들였는지는 철저히 숨길겁니다.
      아이폰 한대에 30-40%의 순이익을 떨어지는것과 비교가 될테니까요.
  7. 챨리
    2010/08/24 20:35
    대부분 업체들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참조하는데 삼성이 모를 리가 만무합니다.
    • Eun
      2010/08/25 08:44
      알면서 즐기는거겠죠. 판매에 도움이 되니까요.
      갤럭시s의 판매량 중 언론의 엄청난(?) 홍보를 통해 구매한 사람들의 비중도 많을테니까요.
      이럿 쳇바퀴 돌듯한 식의 마케팅은 계속해서 이뤄지겠죠.
      그럴수록 삼성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겁니다.
      현재 20-30대의 청년들이 사회의 주류가 될때 삼성 브랜드의 이미지는 부도덕한 기업 + 언플만 하는 기업으로 전락될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지만요.
      스마트폰 하나의 언플 때문에 삼성 제품 전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건 아니겠죠?
  8. virus
    2010/08/24 21:14
    갤럭시S가 10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했던가요.
    목표세우기야 지 마음이나 뭐라 할 것도 없지먼...ㅎ

    저번 갤럭시 S 유출 동영상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이번 갤럭시 탭이라는 거---안팎으로 너무 베꼈던데---애플이 수수방관하는 이유가 뭘까요.
    상표도용이라고 보기 어려운 디자인에도 서슴없이 고소권을 행사하는 애플인데
    사과 마크만 붙이면 애플제로 오인할 것 같은 삼성제품에 침묵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번 G20 서울 행사때 갤럭시탭을 만져 볼 스티브 잡스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
    그 다혈질에 이건희 회장 면상에 던져버리진 않을지.
    서로가 중요한 파트너 관계라 하지만---도가 너무 지나치군요....
    • Eun
      2010/08/25 08:46
      중국 짝퉁이라고 욕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지 못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용기가 없더라도 최소한 상도는 지키고 제품을 단순 베끼는데 머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갤럭시탭을 보니 여지없이 그 바램이 무너지는군요.
      하기야 몇개월만에 태블릿을 개발해서 내놓으려고 하니 갑자기 창조적인 생각이 들리 만무합니다. 짧은 기간안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으려면 방법은 딱 하나밖에 없는 셈이죠.
  9. 현석
    2010/08/24 21:20
    아 이젠 할게 없어 구라를 요렇게 만들다니... 쩝~ 대단해...
    최근 삼성을 생각한다 책을 읽었는데... 비리 장난아님....
    • Eun
      2010/08/25 08:48
      비리로 따지자면 정부 고위 공직자나 삼성이나 비등비등 할겁니다.
      그래도 언론은 정부를 비방하는 기사들은 종종 쓰는데 삼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만 해주니...정부 위에 삼성이 있는듯 하네요.
      역시 돈이라는게 권력 위에 있는것 같네요.
  10. lhotse
    2010/08/24 21:32
    흠~! 갤럭시S만이 아닌 갤럭시 시리즈들을 놓고 본다면 AMOLED패널 수요가 많이 줄지는 않았을텐데...
    이미 출시한 놈들과 출시예정인 놈들을 본다면 벌써부터 패널 생산량을 줄이는건 뭐 좀 이상한데...갤러그 제품군들 보면 미국용으로만 봐도 네개 제품(Captivate, Vibrant, Fascinate,Epic 4G)이 있고, 유럽과 아시아 시장용 모델들, 그리고 국내 출시될 갤-U와 갤-K...이정도만해도 패널 사용량이 엄청날텐데...
    그냥 전세계시장에서 이제는 판매량이 급감해서 말아먹고 있다는 반증인가요?
    진짜 삼돌이에서 나온 폰이 정말 단발성 2개월짜리 반짝이 폰이라는 말인가???
    진짜 ㅎㄷㄷ하네요.
    HTC의 약진은 계속 이어지는데, 삼돌이는 여전히 스마트폰을 피쳐폰의 업글버전 쯤으로 밖에 보고 있지 않는 듯 하네요.
    • Eun
      2010/08/25 08:54
      이 기사에 의하면 전세계 50여개국에서 갤럭시S가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전세계 50개국 나라에서 갤럭시s를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면 월 생산량을 120만대로 줄일 경우 한 나라당 약 2만대 정도 판매가 이뤄진다고 봐야겠죠. (매달 말입니다.) 그런데 국내에서만 매달 50만대씩 팔린다고 본다면 나머지 49개국에서 70만대 정도 밖에 판매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세계에 엄청나게 잘 팔리는 녀석이라는 각 나라들은 갤럭시s 수급을 위해 전쟁 중이라는 이야기겠죠. 툭하면 Sold Out 될겁니다만...미국에선 갤럭시s가 없어서 못판다는 소리는 아직 못들어 봤네요.
      참으로 이상합니다.
  11. 지우
    2010/08/24 22:40
    하하하 여전하군요 전 방금 "아이폰 예판 20만대 갤럭시s도 그만큼 팔았다"라는 기사를 봤어요 ㅋㅋ 링크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825084719041&p=mk
    그러면서 "아이폰의 영향이 과거에 비해 약해졌다 영향이 미치지않는다" 라고 하네요
    오히려 아이폰은 첫날만 인기가 있었지 다음날부터는 인기가 수그러들었다고 하네요
    아주 가격인하는 언제하는걸까... 더군다나 프로요 업글도 아직 미지수라는데 흠
    그런 이야기는 하지도 않고 갤럭시a는 업글도 안해주면서 안타까워요..
    그리고 7인치 아몰레드를 만들지 못하면서 수급이 안되서 뺀다고하다니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네요
    • Eun
      2010/08/25 08:57
      이렇게 초기 예약이 많은 이유도 애플 매니아들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애플 매니아들이 국내에 20만명은 되는군요.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예판만 받은 제품을 비교하는 국내 언론 대단합니다.
      포스코 직원들이 갤럭시s를 더 많이 선택했다고 삼성 대신 자랑질 해주는 언론을 보면 할말을 잃습니다.
      트윗을 보니 그 당시 아이폰4는 언제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에 갤럭시s와 아이폰3GS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다고 하고, 포스코의 네트워크를 SK에서 구축한 만큼 SKT를 사용하는 갤럭시s가 더 유리하다는 점, SKT 네트워크를 사용할 경우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 등, 삼성에 불리한 조건들은 그냥 다 빼버렸더군요. 대단한 언론입니다..
      이들이 일제시대때 안태어난걸 다행스럽게 여겨야 겠습니다.
  12. RakaNishu
    2010/08/24 23:02
    와하하하, 역시 ㅋㅋㅋ
    이거 기사 누가 썼는가 했더니, 역시 머니투데이 송정렬기자였군요 ㅋㅋㅋ
    http://savearth.tistory.com/171
    이 분 정말 대단한 분이죠 ㅋㅋㅋ
    기자인지 삼성직원인지 알 수가 없심ㅋ
    • Eun
      2010/08/25 08:58
      헤럴드의 P 기자도 유명하죠..
      충성심으로 따지자면 호불호 합니다. ^^
  13. ㅎㅎ
    2010/08/24 23:24
    이글쓰신분.. 너무 추측성내용으로 적으시네요.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랑 삼성전자랑은 엄연히 다른 회사입니다.
    모바일디스필레이에서 AMOLED를 만든다고해서 삼성에 우선시해주고 그런거 아닙니다.
    어느회사든지 딜! 을 잘해주는 회사에 우선으로 공급을 해줍니다.
    삼성전자도 단지 AMOLED가 부족해서 1000만대가 어렵다는것도 좀 어이없는말이긴하지만...(LCD로 대체하는등의 방법도 있으니깐요) 무조건 언플이니..... 거짓이니... 추측성 글로 의미심하는것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 Tyler
      2010/08/24 23:54
      삼성SDI의 최대 주주는 삼성전자입니다. 20% 넘는 지분율을 가지고 있죠. 삼성전자는 삼성SDI의 모회사 격입니다. 어떤점에서 엄연히 다른 회사이시라는건지?
    • Eun
      2010/08/25 09:00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삼성 전자가 엄연히 다른 회사라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겁니까?
      이정도 추측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언론사 기자들이 아닌 이상 말이죠. 최소한의 상식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말이죠.
  14. bada
    2010/08/25 00:11
    움...생각못하신게 amoled 가 꼭 핸드폰에만 들어가는건 아니죠. mp3p 라던가 각종 모바일기기에도 들어간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led 생산라인도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꺼구요. 전체 amoled 생산에서 4인치 생산라인의 물량도 생각해봐야 할꺼구요. 물론 삼성의 언플을 그대로 믿어야 한단 얘긴 아니지만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 Eun
      2010/08/25 09:04
      AMOLED가 스마트폰에만 들어가는게 아니지만 그외 모바일 기기중에 AMOLED를 사용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한달에 얼마나 많이 팔릴까요? MP3P 중 아이팟을 제외하면 매달 판매량이 수십만대나 되는 제품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AMOLED를 제외하면 대부분 다 소량이지 다량으로 볼 순 없죠.
      그리고 이 기사에서 보면 다른 핸드폰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물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죠. HTC, 모토로라, 팬택을 예를 들면서 말입니다. 이 잘못든 예가 기사 전부를 거짓이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삼성 직원이 아니기에 내부 속사정은 모르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이야기라고 말씀 드릴 순 있습니다.
  15. 이대팔
    2010/08/25 03:13
    삼성을 생각하는 일부(이젠 일부도 아니죠 대부분)언론의 짝사랑 alone 플레이 질이 너무나 과도하여 오히려 그것이 삼성에게 해를 끼치는 웃기는 상황도 있더군요. 아무튼 저기의 핸드폰 제조사중 등치가 작은 팬택은 이래나 저래나 등터지는 상황이니 매우 속터지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25 09:07
      맞습니다.
      언론을 이용한 과도한 마케팅이 삼성의 이미지를 갉아 먹고 있죠. 왜 이 부정적인 결과는 고려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 처음 도입될 당시와 지금과 비교해서 전혀 달라진게 없는걸 보면 삼성과 언론사와의 관계는 서로 상생하기 위한 몸부림처럼 보입니다.
      갤럭시탭이 국내 출시되고 그 이후에 아이패드가 나올때 또 데자뷰처럼 이전에 일어난 일들이 똑같이 나타나겠죠.
  16. 짱구박사
    2010/08/25 04:24
    그나마 국제경쟁력이 좀 있는 유일한 국내기업이라고 이리저리 응원을 해 주고 있건만
    하는 짓거리 보면 정말...(아몰레드가 없어 천만대 목표에 차질이 있다고...헐,아몰레
    드 할아버지를 부착해서 팔아봐라...오백만대는 팔리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완전히 왕따가 되고...TV에서도 일본업체들의 거센 반격을 당하고

    스마트TV 쪽에서도 애플,구글에 완전히 한 번 당해 2~30년 수준으로 복귀한 후 정신을
    차려봐야...그 때는 모든 것을 잃고난 후 일 텐 데...


    언제나 정신차려서 공장도 없이 이룩한 애플의 주식 시가총액 3배를 따라 잡으려나요?


    언론은 언제나 정신차려 진정 국내기업을 위한 보도 형태가 어떤 것인 지 깨닫게 될 까요? (그나마 물좋은 삼성 사라지면...그담에는 LG에 붙으려나?)


    더 이상 딴 짓하지 말고...갤럭시S에만 집중해서 안드로이드 2.2 서둘러 업그레이드
    시켜주고...기술상 문제없는 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준다고 하면...오백만
    대 이상은 거뜬히 팔리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만...
    • Eun
      2010/08/25 09:09
      2.2 업그래이드도 늦어지는군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HTC의 Evo 4G는 벌써 된걸로 보면 삼성도 이즈음에 업그래이드를 시켜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2.2이후의 업그래이드는 불가능 하겠죠?
      3.0까지 약속한 기업은 아직까지 없네요. (아니면 2년동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주겠다고 한 기업)
  17. 율리
    2010/08/25 06:31
    삼성까 전문 블로거 eun님 ⓑ
  18. virus
    2010/08/25 07:48
    삼성 관련 얘기라고 관련 인사들의 방문이 줄을 잇는군요.
    듣기 좋은 소리하는 블로그가 있으면, 싫은 소리하는 블로그도 있지
    대통령 욕도 하는 세상인데, 당신들이 무슨 천사 집단이라고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합니까.

    진정한 소비자는 스스로 지갑을 여는 사람을 말합니다.
    대가를 받고 사용해 주는 사람은 진정한 소비자라 할 수 없습니다.
    삼성은 자기 돈으로 제품 사주는 소비자들을 계속 물 먹이고 있는데---잘 하는 짓입니다...
    • Eun
      2010/08/25 09:13
      갤럭시A 사용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똑같이 삼성 제품을 사는데 어떤 사용자들은 해택을 받고 어떤 사용자들은 해택을 받지 못합니다. 결국 해택받지 못한 사용자들의 불만은 커져갈테고 그들은 앞으로 이 제품 하나만 안사는게 아니라 이 회사의 제품 전체를 안사려고 하겠죠. 이들 뿐 아니라 이들이 아는 지인들 모두에게 사지 말라고 권유를 하기 시작할겁니다.
      유저는 10만명도 안될지 모르겠지만 이들이 퍼트리는 효과는 엄청나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삼성은 도대체 누가 마케팅을 이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9. 힐우
    2010/08/25 09:19
    갤럭시는 공급될 물량이 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
    아이폰은 판매량이 500만대로 관측, ??

    기사 작성시 비교를 하려면 동일한 조건으로 해야죠.
    이건 뭐 하나는 공급물량에 대한 예측이고 하나는 판매량에 대한 사실이고 @@

    아몰레이드가 부족현상은 사실이지만 갤럭시에 실제판량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는 없는 상태군요.
    부품이 부족해서 판매량이 떨어진다고 한다면 그럴싸한 핑계거리는 되겠지만 이야기 구조가 너무 허술하군요. 아무래도 그럴싸한 기사를 작성하시려면 작가분을 모셔야 할 듯 합니다.

    삼성을 비판하는 것이 삼성을 위한 것인지 저런 기사를 써 내보는 것이 삼성을 위한 것인지 삼성관계자분은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 Eun
      2010/08/25 09: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설을 쓰더라도 그럴듯하게 써야 독자들이 많아지겠죠.
      최근 기사들을 보면 정말 발로 쓴듯한 글들이 수두룩 합니다.
      이런 기사들을 그대로 용인해주는 언론사 부장/임원들도 한심하게 보이네요. 이럴수록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는것 정말 모르나 봅니다.
      설마 이런식의 기사들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똑같이 나타나지 않겠죠?
  20. Eun
    2010/08/25 15:06
    너무 심한 욕설이 많이 댓글을 지웁니다.

    앞으로 심한 욕설과 비방은 IP Block으로 대신합니다.

    • 뱅뱅
      2010/08/25 13:45
      이런류의 사람들은 저렇게 해서야 분이 풀리나 봅니다

      머가 그리 아니꼬와서 할말 안할말 가리지도 않고 저렇게 나불대는건지.....

      자식교육 제대로 안한 부모도 욕먹는 거지만 제 스스로 인격을 갉아 먹으며 나는 바보요 하고 자랑질 중이네요

      저러한 인생이 안타깝네요...조금만 더 좋은환경, 집안에서 자랐다면 저러이 크지 않았을터인데......

      쯧쯧
    • virus
      2010/08/25 18:50
      돈이 모든 죄악의 근원이지요.
      돈에 영혼을 판 자에게 인격을 기대한다는 건....ㅎㅎㅎ

      일제때 일본인 순사보다 조선인 순사가 더 악독했다 그래요.
      지 가족들만 배불리 먹겠다고 얼마나 과잉 충성을 하던지
      시키는 자신이 역겨웠다는 전 일본 순사의 회고록이 생각납니다.

      배달민족이라지만----유전자가 다 깨끗한 건 아녀요....
    • 뱅뱅
      2010/08/25 21:05
      Eun님~ 댓글 잘 지우셨습니다....

      올바른 비판의글이었담 같은 의견이 아닐지라도

      서로 다른 의견을 내어줄수 있는거지만 일방적인 욕설과 비방으로 상대방의 눈쌀을 찌푸리게 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Eun님의 블로그가 이러한 장이 되어서는 안되는데

      죄송합니다.....ㅡㅡ;
  21. 키다리
    2010/08/25 20:36
    이 기사를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기사의 배경에 대해서도 Eun님과 비슷한 추측을 했었는데, 자세히 분석하셨군요.

    이젠 삼성이 정신차릴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접었습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망한다는 절박함만이 그들의 행태를 고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언플도 정확한 용어는 아니지요. 정보왜곡, 언론왜곡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행위는 행태적인 측면에서 보면, 마약중독과 같이 강한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자발적 의지를 기대한다는 것이 애초에 무리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위 댓글에 playwares의 아이폰4와 갤럭시s 비교리뷰에 대한 언급이 있더군요. 저 개인적으론 그 리뷰에 50점 이상은 줄 수가 없습니다. 나름 정성을 들였고, 또 나름 공정하게 측정하려는 노력도 평가해줄 수 있지만, 몸조심이 지나쳐, 소비자에게 의미있는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기보다 "하드웨어중심, 단순 속도나 기능중심의 기계적(?)비교평가"였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용에서의 유용성을 얼마나 정확히 평가했는지 의문입니다.

    오늘 "Apple과 Google 그리고 미국 통신회사간" 스마트폰의 control에 대한 재밌는 포스팅이 있어 아래에 붙입니다.
    http://blogs.techrepublic.com.com/hiner/?p=5855

    서울은 국지성 폭우가 기승입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Eun
      2010/08/26 12:15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여긴 여름 날씨도 서서히 접어 드는듯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느낌마져 드는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2. 새벽안개
    2010/08/26 04:22
    뉴스를 봤을때는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본문을 보니 공감이 되네요. 저는 몇가지 이유로 과연 "현시점에서" AMOLED가 과연 쓸만한 LCD인가 의문이 듭니다.

    1. 펜타일 방식을 적용함으로서, 떨어지는 선예도
    2. 진하다 못해 과장된 색감 (갤럭시S와 아이폰4를 놓고서, 직접 비교한적이 있는데, 사진이 나오는 웹페이지등을 펴놓고 보면, 너무 차이가 크더군요)
    3. 밝기가 너무 강해 눈이 부심 (특히, 방안에서 형광등만 켜놓고 본다거나, 전철등에서 보고있으면 눈이 아픕니다. 밝기를 조절하라고 얘기할지 몰라도, 그러면 전체적으로 어두워지죠)

    정말, AMOLED를 찬양하시는 분들에게 묻고싶군요. AMOLED를 채용한 제품이 얼마나 되는지. 물론, AMOLED는 현행 LCD보다 앞선기술의 제품이란걸 인정합니다만, 펜타일은 정말로 아닙니다. 펜타일이 아닌 AMOLED가 나오면, 재평가를 할 순 있겠지만...
    • Eun
      2010/08/26 12:16
      AMOLED 생산량을 늘리기 전에 펜타일 방식부터 해결해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하네요. 반쪽짜리 AMOLED를 가지고 언제까지 자랑할지 모르겠습니다.
  23. Y
    2010/08/26 13:07
    궁금한것이 있습니다.(아이팟4세대살예정임) 갤럭시S나 그밖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비교가 전혀 안되나요? 계획은 안드로이드폰 + 아이팟 이었는데...
    • Eun
      2010/08/26 15:20
      자신이 스마트폰을 무엇에 사용하는지를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폰만의 장점이 있고 아이폰만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폰과 새로나올 아이팟터치의 조합도 나쁘지 않겠죠. 아니면 저렴한 피처폰과 아이팟터치의 조합도 나쁘지 않구요.
      어디에 가장 많이 사용될지를 생각해 보세요. ^^
  24. 백토끼
    2010/08/26 22:08
    아몰레드는 디카들 때문에 물량부족 인가 했었는데
    저정도 생산량이라면....
    그나저나 겔럭시텝이 아몰레드가 아니라니 좀 놀랐네요 ^^
    • Eun
      2010/08/27 08:54
      7인치를 생산한적이 없죠. ^^
      기술적인 문제도 있을테구요. 그보다 단가 문제가 더 크죠. 7인치 AMOLED 패널을 사용할 경우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격에 나오기는 불가능 할겁니다. ^^

  25. 2010/08/27 07:08
    삼성의 언플을 단지 갤스나 제품들에 국한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들의 행위는 대한민국 모든 부분에서 행해지고있죠.단지 갤스에 국한된다면 참으로 다행이겠지만 그렇지는 않죠.국가정책마저도 좌지우지 할수있는 삼성이니....저는 싫을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눈뜨고 살펴보면 우리들의 삶에 국가이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들을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EUN님 글에 이런댓글달아죄송^^:늘 건강하시길
    • Eun
      2010/08/27 08:56
      삼성 공화국이라는 말이 딴 말이 아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국심에 삼성 제품을 사야한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아직 가야 할길이 멀다는걸 느낍니다.
      지금의 20-30대가 사회의 주역이 되는 그날에는 바뀔 수 있을까요?
      정부나 경쟁 기업들이 삼성을 변화 시키지는 못할 겁니다. 그렇다고 삼성 스스로가 변한다는 기대도 못하고요.
      마지막 남은 카드는 국민/소비자 밖에 없죠. 이들이 변하지 않는한 대한민국은 여전히 삼성 공화국 아래에 있겠죠.
  26. 아프리
    2010/08/27 11:54
    현재 1년반전에 구입한 삼성사 햅틱1을 사용중이고, 이번에 아이폰4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핸드폰중에서 삼성제품은 햅틱1을 유일하게 사용했는데, 그 당시 햅틱1에 대한 인기가 도데체 왜? 였나 반문하고 억울할 정도로 다시는 삼성제품의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뭣도 모르고 처음 구입시 신선했던 바탕화면위젯이나...깔끔한 메뉴화면들이..아이팟터치를 구매하고 모든것이 모방이었다는 현실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삼별에 대한 언플기사를 걸러낼 수 있는 눈이 생긴 것은 감사하다고 해야 할까요..
    • Eun
      2010/08/27 12:28
      언론이 언론답지 못하고 단순 기업들 광고나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죠. 이런 광고 대행사가 되버린 언론을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니 여전히 기업과 언론사와의 관계가 이렇게 지속되고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제품 하나를 팔려고만 생각하니 그 제품을 산 사람들이 안티로 돌아 서는게 아닌가 합니다. 갤럭시S를 팔려고 A 유저들을 버렸으니 그들도 조만간 안티의 길을 걷겠죠.
      제품을 많이 생산해서 많이 파는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라도 소비자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가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27. ok
    2010/09/02 00:31
    저도...대한민국 삼성휴대폰 언론때문에 사기?? 라기보다 움,,,속았다? & 낚였다?
    라는 표현을 쓰고싶네요
    오늘 핫이슈보니까 아이튠즈가 나오는데
    저게 뭐죵?ㅠ
  28. 음...
    2010/09/02 22:44
    천만대 판매 할거같던데...창의적인건 어쩌다 한껀씩 나오는겁니다.

    애플같은 창의성이란...도대체 ....이해할수가없다.

    카피는 말그대로 본체를 능가할수없습니다.

    이렇게라도 따라가야 언젠가 그 이상이 되지않을까요..

    음.........
  29. 와...
    2010/09/21 12:15
    이렇게 까지 일방적으로 삼성을 까다니...^^; 한번 시각이 왜곡되면 모든게 다 나빠보인다지만....AMOLED 수급 때문에....그랬다는것은 참..Nokia가 AMOLED 폰이 없다는 소리는 제대로 리서치나 해보셨는지...
    • Eun
      2010/09/21 12:59
      이 글을 쓰기까지는 없었죠. 예전 모델 중에 있었는지 찾아 보셨나요?
      최근에 새로운 모델 공개하면서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제품들이 선보인거죠.
  30. 와...
    2010/09/21 12:23
    저 기사속에 글쓴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언론 플레이는 없습니다. 펜타일 정도까지 아시는데.....Detail한 LCD/OLED 제조 공정에 대한 지식은 부족한 듯 싶습니다. 삼성전자와 SMD와 다른 회사라는 의미는 지분을 넘어서, 물량이 딸리더라도 무조건 전자에 몰아주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실제로도 그렇구요... Nokia의 신제품인 N8, E7, C7, C6가 어떤 디스플레이로 나오는지 좀 알고 지냅시다....진짜 Apple하고 거래한번 해보셨는지....Apple에 부품을 공급하는 반도체,Display, 밧데리, 기타 부품쪽 영업 담당자랑 한번만 얘기해보세요..Apple이 어떤 회사인지......과연 어떤 고객인지...좀 알면서 얘기합시다. 관련분야 실무 담당자들하고 한번 정도 얘기는 좀 해 보구요~~
    • Eun
      2010/09/21 13:09
      이 이야기를 하시는걸 보니 애플 또는 삼성과 연관된 일을 하시는 분이가 보네요.
      예전에 애플의 협력업체에서 일하시는 분의 글을 읽어 본적 있었는데요. 그분의 말은 와...님의 말과 정반대로 썼던데요. 국내 기업도 변해야 한다고 하면서 말이죠.
      만약 애플 협력 업체로 일하시면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셨다면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알리심은 어떨런지요?
      그런글 쓰시면 제 포스팅에 트랙백 하셔도 됩니다. 광고 이외에는 그 어떠한 트랙백도 지우지 않습니다.
  31. 와...
    2010/09/21 12:25
    사이즈가 2인치에서 4인치로 늘어나면 글라스 하나에서 몇개 나올까요?? 알고 좀 얘기 합시다. 못파니까 공급량 얘기하는거 아닙니다..
    • Eun
      2010/09/21 12:59
      갑자기 2인치에서 4인치 이야기는?
      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제품이 있나요?
  32. 와...
    2010/09/21 12:26
    2인치에서 10개 나오면 4인치 됐으니까...5개 나올까요?? ㅎㅎ
  33. ㄹㄴㅇㄹ
    2010/11/26 23:03
    그런데 글쓴이님은 기술자인가요? 아몰레드를 7인치를 만들어본적이 없다고 말씀하시구
    그정도 만들면 돈이 더많이 든다구 하시구
    저는 잘 모르겠는데 그쪽 생산공정에서 일허셨던가 일하고계신건가요
  34. 진's
    2010/12/01 23:45
    별 말같잖은 이유가지고 - "부품이 딸릴정도로 없어서 못파는 짱조은핸드폰!!"

    이라는 세뇌마케팅으로 그지같은 폰 팔아먹는 짓꺼리 꼴보기 싫타는건데


    핸드폰 하나사는데 삼성/애플 관계알아야대고 관련부서 실무자들과도 예기해봐야대고?

    별 병쉰같은 2/4인치 드랍에다 말은 앞뒤도 안맞고

    기술자 아니면 7인치 AM-OLED 만드는게 4인치 만드는거보다 원가 더들어간다는거 몰르냐 병신아!

    대가리에 모가들으면 니들처럼 멍청해질수 있니?

    댓글정직원샠키들 뽀나스받구 기분좋아 낮술한잔 걸치고 출동했냐??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홍보를 위해서라면!!!!
2010/07/19 15:51
최근에 올라온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란 기사를 보셨습니까? 포춘지에서 올린 갤럭시S에 대한 리뷰를 인용한 기사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제목만 봐도 포춘지에서는 갤럭시S를 극찬하는 정도가 아니라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에 최고로 선정된 제품처럼 인식되게 썼습니다.
제목뿐 아니라 내용도 똑같습니다. 포춘에 실린 리뷰들중 단점들은 국내 언론사에서 자체(?) Filtering 했습니다. 극찬한 부분도 전체적인게 아닌 부분적인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체적으로 모든게 최고인것 처럼 두리뭉실하게 기사를 써 소비자들/구독자들에게 갤럭시S는 단점이 하나도 없는 스마폰이며 이를 해외 언론도 인정하는것처럼 알리려는 의도가 다분히 숨어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언론사와 관계 회사만이 알고 있겠지만 짐작은 갑니다.

Fortune의 원문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T-mobile Vibrant and AT&T Captivate"



[Image Credit: Seth Weintraub/Fortune]

국내에 번역된 기사와 원문 포춘 기사와의 차이를 알려드릴까요?
국내 기사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썼습니다.
포춘은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라고 썼죠.
즉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크기, 타입)으로는 현존하는 폰 중에 최고라는 표현이 마치 모든면에서 최고인것처럼 둔갑된거죠. 3개의 하드웨어적 요소가 최고라는 부분적인 칭찬을 전체적것처럼 모호하게 표현했습니다.

국내 기사에는 "19일 외신에 따르면 포춘은 갤럭시S가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는 '믿기지 않는(incredible)'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라고 썼죠.
원문에도 분명 incredible phone이라고 썼습니다. 단 앞에 If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If you can look past the (fixable?) GPS issue and the other small annoyances of the Samsung/Carrier Android software overlays" - 만약 당신이 GPS 문제와 삼성과 이통사에서 덮어쓴 소트트웨어 때문에 생기는 사소한 골칫거리들(버그들)을 큰문제로 여기지 않고 넘길 수 있다면 갤럭시 S는 훌륭한 폰이다.

단점들도 지적된 원문 기사 부분은 단 하나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포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대상은 슈퍼아몰레드 화질, 무게 등 여러측면에서 현존하는 어느 폰 중에서도 최고의 폰이라고 아이폰4보다 높은 평가를 내렸다"고 결정을 짓습니다. (실질적인 원문 기사에서는 아이폰4와 비슷한 성능, 아이폰보다 못하다라는 부분도 많습니다.)
또한 메모리 용량이 내장 메모리가 16GB에 32GB SD카드까지 확대하면 총 48GB의 용량을 갖춰 세계최대 메모리 용량을 갖춘 스마폰이라고 끝까지 장점들만 부각시키고 끝을 냅니다.

포춘에서는 갤럭시 S에 대한 단점을 지적 안했을까요?
Viewing angles in sunlight aren't as hot but looking straight on.
Galaxy S is 5 mega-pixels and it has no flash. It also has no front-side camera for video chatting.
The camera also takes 720p video but the quality isn't nearly as good as a Flip phone or the iPhone 4.
The buttons are a weak spot for the Galaxy
The speakers are solid but not spectacular.
The Galaxy also has a somewhat cheap feeling sliding door that can cover up the USB port.
Samsung's overlay feels a bit more lethargic(둔감한) than Sense, which is snappier.
If anyone at Samsung is listening, please make a skinless option like the Nexus One. (한마디로 터치위즈좀 빼주세요.)
Both AT&T and T-mobile add irremovable applications, which is annoying.
The Galaxy has an extremely weak, almost broken GPS receiver.


포춘이나 해외 IT 리뷰들을 보면 갤럭시S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골고루 합니다. 한국 제품이라고 해서, 미국 제품이 아니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평가절하를 하지는 않습니다. 좋은점은 인정하고, 칭찬하고 좋지 않은점은 아니라고 말하죠.
이러한 리뷰들이 국내에 번역돼 들어가기만 하면 그냥 "칭찬리뷰"로 변해버립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문제인지 언론사 자체의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도 진실을 가리는 기사들이 난무합니다. 이런 기자들이 언론사들이 일제시대에 있었더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한심한 생각도 해봅니다.
돈줄이 무서운지 권력이 무서운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들에게 진실을 알리지 못하는 언론은 이미 기능 상실입니다.
국내 언론이 바뀌길 기대하는것은 힘들것 같습니다. 해외 언론을 인용하는 기사들은 항상 집적 찾아 가셔서 원문을 보시길 권장합니다. 어렵더라도 직접 보는게 헐씬 낫습니다.
또한 꼭 국내 특정 기업에게 잘보이려는 홍보성 기사들을 쓰는 특정 언론사들과 언론 기자들이 있습니다. 기사를 읽고 믿기 전에 포털을 통해 기자 이름이나 언론사를 검색해 보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한 후에 기사를 접하는것이 좋습니다. 기사를 기사 그대로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4 한번 제대로 만져 본적 없는 사람들이 아이폰4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나 포스팅을 하는걸 보면 군면제 당한(?) 남자가 자신이 마치 군대 갔다온것 처럼 이야기 하는것과 다른게 없는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아이폰을 쓰면서 참 잘 구입했다라고 느끼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아이폰4를 구입한 사람들도 좋아 합니다. 심지어 레스토랑에 웨이터가 아이폰4 가지고 있나면서 자기가 아이폰4를 샀는데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일반적으로 다 만족하며 쓰는것처럼 보이는데 언론에 비춰진 아이폰4는, 일부 블로거들에 비춰진 아이폰4는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처럼 느껴집니다.

난 지금 여러분들이 최근에 가장 욕 많이 하는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품을 가지고서도 만족하며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실제 사용자이기도 하구요.

자신의 정말 원하는 제품을 가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 우습게도 국내 언론을 멀리 하는 일입니다.
꼭 실제 사용자들의 실제 사용기를 보시고, 실제 사용자들의 장.단점들을 들으시고,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세요.



한기업은 언론사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지만
다른 한기업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습니다.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2010/07/19 15:51 2010/07/19 15:51
  1. 냥이
    2010/07/19 16:30
    오늘 올라온 포츈지의 기사를 토대로 한 갤럭시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이라는 기사제목을 보고, '아, 또 어떤식으로 나름 구미에 맞게 가감해서 기사를 썼을까..ㅋㅋ'라고 생각하면서 포츈지 웹페이지도 띄웠었는데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라 걍 패스했었습니다. 그 사이에 Eun님께서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군요..ㅎㅎ
    • Eun
      2010/07/19 18:42
      이제는 이런 기사들 자체가 이슈가 안된다는 현실이 안타깝죠. 많은 분들이 기사 제목만 봐도 홍보성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의 충성심(?)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2. 냥이
    2010/07/19 16:41
    그나저나 지난 주말 잡스의 기자회견을 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잡스의 회견 동영상을 보고나서 드는 느낌은 "뭥미, 이건" 이었답니다. 너무 심하게 물타기를 한 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폰 4를 갖고 싶다라는 열망과는 별개로 잡스의 대응방식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것 처럼 아이폰4의 데스스팟(데스그립이 아닌)의 문제는 분명 하드웨어적으로 심각할 수 있는 결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테나 전공과 아주 거리가 먼 저 같은 공돌이(전 재료공학전공입니다)도 처음 잡스의 아이폰4 발표를 지켜보면서 '어 저렇게 만들면 땀나는 손으로 그 사이를 짚으면 short가 나지 않으려나?"하는 생각이 순간 지나갔을 정도이니까요.
    저는 애플에서 이러한 문제에 따른 해결책으로 아이폰 테투리에 꼭 맞는 투명 절연 테잎(마치 스크래치 방지용 필름과 같은)을 여러장 제공하고 게다가 케이스까지 제공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마크까지 있었다면 더 금상첨화였겠지요. 그렇게하면 그 지점의 설계결함을 인정하게 되는 거라 안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요사이 너무나 big guy가 되어버린 애플의 수난시대가 도래한 거 같습니다..
    • 청동날개
      2010/07/19 18:15
      저도 잡스의 대응방식은 조금 마음이 안들더군요.... 소비자가 만족하고 쓰고 있더라도 언론이 난리를 치면 이래저래 골치아픈 법일텐데요.
    • Eun
      2010/07/19 18:45
      언론사가 난리 치니까...우리가 한국기업이면 좋겠냐?라는 말까지 했죠? 미국 언론이 미국 기업을 죽이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특히 아이폰4의 프로토타입 사건으로 인해 애플과 관계가 더 안좋은 기즈모도는 매일마다 애플의 단점들을 지적하는 기사들을 만들고 있죠...
      이래저래 애플에게 골치아픈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이번 대응은 아직까지 결함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내놓은 임시적인 해결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달까지 무료로 케이스를 준다는걸 보면 9월달 안에 해결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
    • 냥이
      2010/07/19 19:14
      9월 이후에 구입해야 하는 건가요..흑
    • Eun
      2010/07/21 08:25
      국내에서는 수신문제가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3. sppark
    2010/07/19 17:42
    저도 원문기사를 어제 보고는 음.... 했더랍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여튼.
    • Eun
      2010/07/19 18:46
      원문 기사를 인용하면서 절대 링크를 안걸어 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사 제목도 이야기 안해주죠...찾으면 걸릴테니..^^
    • glwm
      2010/07/19 21:47
      사진 바로 위에 보시면 링크잇어요 좀 알고 댓글다세요.
    • moh
      2010/07/19 21:58
      이 블로그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칭찬만 해대는 언론이 그렇다는 거 같은데..님도 좀 생각하고 댓글다세요.
    • sppark
      2010/07/20 00:37
      glwm 님 무지 다혈질이시구만요...
      Eun님은 주인장님이에요. 허헐...

    • 2010/07/22 21:56
      야후 미디어 기사에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사진위에 찾아봐도 링크 없던데...
      번역기사 말슴 하시는거 같은데 내가 눈이 안경을써서 그런지 못찾겠는데 정확한 위치좀 주삼
  4. 율리
    2010/07/19 18:50
    주인장님이 스티븐잡스로 빙의하신거 같내요 ^^
  5. TOAFURA
    2010/07/19 19:07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블로그의 글을 보며 어제 가졌던 의구심을 떨칠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에 원문이 링크가 안되어 있어서 정말 뻥이 심한 기사일 것이란 의심만 했었거든요. 역시 국내의 기사는 제품선택의 저해 요인일뿐인 것같습니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음에 또 좋을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19 21:10
      언론을 이용한 홍보가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잘 모르는걸까요? 참 이상하네요. ^^
      감사합니다. ^^
  6. meguroguna
    2010/07/19 19:23
    form factor는 재질은 아니구요, type같은거죠. bar type, slide, folder같이...
  7. als
    2010/07/19 19:55
    처음 기사를 봤을 떄 삼성이 포츈 상대로 언플을 할 정도인가 했더니만..
    교묘히 원본을 바꾼 거군요...
    기자들이 기사를 쓸 떄 삼성 홍보부의 기사를 받아서 그대로 올리니 봅니다
    최소한 원본 기사를 확인조차 안하고요
    아님 삼성의 광고 떄문에 무서워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 챨리
      2010/07/19 20:22
      최고 광고주께서 하사해 주신 보도 자료인데 토 달면 배신이죠 배신. 배반이야!
      사실 확인 같은 거 하려고 했다가는 ...
    • Eun
      2010/07/19 21:12
      바꿨다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인용했다는게 맞을듯 싶네요. ^^
      언론사에 영어 제대로 하는 사람 하나 없을 정도로 인력이 빈약하지는 않겠죠? ^^
  8. Mr.390
    2010/07/19 20:18
    오늘도 역시 좋은글 보고갑니다. 안그래도 국내 인터넷 뉴스보면서 포춘지가 그냥마냥 칭찬만 할리가 없을거같다는 생각은했지만 역시 이런부분이 빠져있었군요
    • Eun
      2010/07/19 21:13
      Mr.390님의 생각이 적중한거죠. ^^
      언론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국내 언론때문에 오히려 더 욕을 먹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9. Sahara
    2010/07/19 21:00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이 기자들의 멱살까지 쥐고 있는 형상입니다.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하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주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어디선가 흘러 들어오는
    돈으로 자동차 기름도 넣고, 해외 휴가도 가고, 아내한테 명품을 사줄 수도 있고
    아이들한테 장난감도 사주고,,,,,,,,,,,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게 세상입니다.
    마피아가 지배하는 세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주 매우 이번에 왜곡된 기사는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기분이 더럽습니다.

    유치원생을 속이려는 듯하게 치졸하게 멀쩡한 국민을 속이려고까지
    했다는것이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ㅇㅅㄲ,,,,,,,,,,,라는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 Eun
      2010/07/19 21:15
      언론이 국민을 속이려는 행동은 정말 치졸한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행동을 계속 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뭇매를 맞게 될겁니다. 언론사던 그 뒤에 있는 배후 세력이던 상관 없이 말이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변하면 안될까요? ^^
  10. 뗏목지기™
    2010/07/19 21:14
    독자들을 바보로 아는 거죠. OTL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팅 트위터에 퍼나릅니다. ㅎㅎ
    • Eun
      2010/07/19 21:16
      예..감사합니다. ^^
      이제는 언론 플레이가 하도 많아 많은 분들이 식상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11. Sahara
    2010/07/19 21:36
    갤럭시S는 USB연결하면 보안 뚫려 개인정보가 다 노출된답니다.
    축하합니다!!!!!!!!!!!!!!!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매우 바라던 소식입니다!!!!!!!!!!!!!!!

    갤럭시S의 치졸하고 저속한 언론플레이에 비하면
    이런 축하메시지는 아주 정중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12. 언론은 참 무섭다.
    2010/07/19 21:48
    요즘 우리 언론 보면, 삼성은 최고다 라는 사실이 아니라, 최고여야 한다고 당위를 주장 할려고 노력 중이네요...
  13. lhotse
    2010/07/19 22:14
    한국에서 날림으로 쓴 기사 제목만 딱 보고 '포춘? 이거 또 왜곡한거 같은데?, eun님에게 걸려 들겠군~" 했습니다.
    역시나~ 이 기사 걸려 들었군요. 이 쫘식들이 eun님에게 일부러 떡밥 던지는거 아닌지 몰라요 ㅡㅡ;
    • Eun
      2010/07/20 08:43
      고도의 전략일지도...
      어쩔 수 없이 삼성편을 들어줘야 하기때문에 티나게 기사를 쓰면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계산하에..^^
  14. pighair
    2010/07/19 22:25
    잘 정리해주셨네용 감사합니다 ㅎㅎ
  15. 키다리
    2010/07/19 23:21
    영문기사를 본 후 한글기사를 봤습니다. 이제 한국찌라시들도 영악해져서 전과 같이, 없는 말을 무대뽀로 지어내지는 않더군요. 그 수법이 날로 교활해져가고 있습니다. 글전체 맥락을 왜곡해서 소비자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유도하는 신종수법을 개발한 모양입니다. ㅎㅎ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0 08:43
      소비자들이 현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쉽게 돈 벌려고 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
  16. mint~
    2010/07/20 00:21
    정말 좋은 글입니다. 이런글이 널리 퍼저야 하는데. 그런데 정말 슬픈건 저희 회사에서 갤럭시S 강제 의무로 써야합니다. ㅠㅠ 아이폰4기다린 1인인데....
  17. Sahara
    2010/07/20 01:30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먼저 낚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요리하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누구한테 던지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언제 터뜨리느냐 하는것이 능력,,,,,,,,

    사기치는것도 능력이라고 하던데,,,,,,,

    기자란 모름지기 있는 사실을 있는대로 알리는것이 의무이거늘,,,,,,
    이렇지 않은 기자를 사람들은 사이비기자라 한다는것. 명심. 또명심하기 바란다.

    그래도 사이비기자라도 좋다, 배만 부르면 돼~ 라고 하면 어쩔 수 없고.
    • Eun
      2010/07/20 08:44
      기자정신이 사라진지 오래..
      언론이 제 역할을 한지 오래...
      모든게 다 돈으로 되는 세상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누구를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8. 제임스
    2010/07/20 01:33
    안녕하세요. 아이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라고 합니다.
    굉장히 좋은 글과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에 한분이 좋은글이 있다고 메일을 주셔서 잠시 왔습니다.

    한가지만 약간 건방지게 말씀을 드리자면..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 bar none.
    이부분은 바 Bar 타입중에 제일 좋다는 말이 아니라
    bar none 즉 단연코 최고다 라는 말입니다.
    리뷰를 한 필자가 어떤 생각으로 썼는지에 따라서는 당연히 달라질수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는 대목이 바로 are 대신에 is 라고 쓰인 점입니다.
    이유는 화면과 무게 그리고 폼 팩터 (하드웨어의 구성정도라고 해석하죠)
    가 최고 라고 할것 같으면 당연히 3가지를 지칭하는 are 가 와야 합니다.
    그러나 is 를 사용하므로써 이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Samsung 갤럭시s 만을 언급하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하드웨어만을 강조한다라고 하던가... 앞 문장과의 관계 부분이라든지 혹은 퇴고 하는 과정에서 틀렸을수도 있겠죠. 즉 필자의 멱살을 붙잡고서 물어봐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외의 부분은 모두 공감을 하며
    특히나 언론에서의 과대 포장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네요.

    아이폰 4는 저역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그럼 좋은글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다음번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 Eun
      2010/07/20 08:22
      bar none을 바타입으로 해석한게 아니라 form factor를 바타입으로 본거죠..갤럭시S의 폼팩터가 바타입인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is로 단수를 쓴 이유가 뭔지 생각은 해봤는데...조합이 아닌가 합니다. 스크린이 최고고 무게가 최고고 폼팩터가 최고가 아니라 이 3개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닌가 하네요.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닐까요?
  19. ggg
    2010/07/20 02:01
    직원들이 자살할 정도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곳하고 파트너 관계를 맺는것도

    잘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짜집기한거다..라고
      말하는 포스팅에 아이폰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 Eun
      2010/07/20 08:46
      팍스콘은 협력사일뿐이죠..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국내 모든 기업들의 협력사들과 하청업체들의 문제점들은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기다려봐
      2010/07/20 10:34
      삼성이 하청업체 쥐어짜는 걸 봐도 그런 얘기가 나옵니까? 애플과 폭스콘의 관계 이전에 삼성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제 생각은 "너나 잘해!" 입니다
    • Gregorio
      2010/07/23 06:52
      ggg님은 대한민국 대기업과 하청업체간의 관계를 실로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삼성전자와 인접한 용인쪽에 가셔서 7시 이후 선술집을 다녀보시면 금방 알 문제입니다..
      죽지 못해 산다는 가장들의 넑두리를 좀 들으셔야 "아! 이게한국의 현실이구나!" 하시겠습니다..그리고 애플의 협력사 얘기는 현재 이글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태클이 아닌지..
  20. 지나가다
    2010/07/20 02:20
    언론플레이만 도를 지나친게 아니라 블로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째 스티브 잡스를 팔아먹으며 연명하는 블로거에게 반대의견을 피력했더니 바로 댓글 삭제에 ip차단이라네요 허허 욕설은 커녕 반말조차도 안썼는데 말이죠. 실제 미국의 별것 아니라는 반응을 얘기해준게 입맛에 안맞은건지. Eun님의 팬으로 갑자기 황당한 일을 당하니 억울해서 글 남겨봅니다. 요새 블로거들은 정말 돈에 눈이 뒤집힌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eun님 처럼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블로거들이 드문것 같아요. 언론과 블로거들이 하나된것처럼 움직인다고 생각드는건 저뿐인가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필요한 부분만 했다
      라고 하는데 아이폰이 왜 나옵니까
    • 키다리
      2010/07/20 05:00
      혹시, 무협환타지 소설가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공X제작소를 말하시는 거라면, 맘 상하실 필요없을 듯 합니다. 전에 몇번 읽어봤는데, 뭐 삼류소설 정도더군요. 양식있는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돈에 환장한 쓰레기 정도로 치부된답니다. 더구나 추천을 구걸하는 꼴이라니....

      영혼을 팔아 빵을 사는 블로거들이, 찌라시 못지않은 또 다른 공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Eun
      2010/07/20 08:54
      심한 욕설이나 광고가 아닌 이상 소통을 위해 그대로 놔둡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무조건 IP 차단을 하고 특정 포털에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쓸 수 있게 하니 몇천명에서 몇만명씩 들어오는 파워 블로그의 포스팅에 댓글들은 몇개에서 수십개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자기만 말하고 상대방 이야기는 듣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죠. 개인 블로그라고 그렇게 우긴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만약 자신에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함으로써 광고나 기타 다른 루트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져야 본다고 봅니다. 개인 블로그이지만 구독자들을 통해 수익을 얻기 때문에 무조건 개인 블로그이기 떄문에 내 맘데로 할 순 없게 되겠죠..(그래서 제가 수익을 생각지 않은 이유중 하나죠..내 맘데로 블로그..^^)
      여하튼..
      돈에 얽매인 세력들이 참 많습니다.
    • ㅇㅇ
      2010/07/20 15:10
      제가 그 댓글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알지만.. 개념이 없었던건 지나가다님이셨죠. 니자드님은 몇차례 개인의 생각의 다름을 존중하고 댓글을 용인한다는 쪽이였지만.. 지나가다님이 워낙 살벌하게 공격적이셨지 않나요? 삼빠든 갤빠든간에.. 근거없이 남을 매도 하고 추정하고 드잡이질하셨던건 잊으셨나 봅니다?
    • 지나가다
      2010/07/21 13:28
      제가 쓴글에 욕설이나 반말이 있었나요? 제 글 보셨다니 아시겠네요. 제글 올린지 1분도 안되어 삭제됐는데 그 짧은 시간에 보신건가요? 혹시 그 글 올린 본인은 아니신지요? 이 블로거님 글에는 더 공격적인 댓글 더 많습니다.
  21. 하도여
    2010/07/20 02:24
    한국에 출장다니는 이유로 옴니아 원투 이백 차례로 지르고 아이폰 쓰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은 광고주를 모시는데 뭐가 있죠. 소비자만 봉이구요.. 미국에 아이폰 전국 매진 입니다. 온라인으로만 되는데 3주 대기 입니다. 갤럭시 에스 미국에 출시 될건데요..오해 마세요. 그냥 안드로이드 폰중에 괜찬은 겁니다. 저는 미국사는 교폰데요. 미안하지만 삼성거 사지 마세요. 어떤분이 옴니아하고 갤럭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면 멱살 잡아 버릴겁니다. 옴니아 2 나올때도 그랬으니까요. 스마트 폰은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가 바쳐줘야죠. 삼성은 하드웨어 회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에 하드웨어를 맞춘거죠..삼성 사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아주 아이폰 4 나올때 까지 방송들 아이폰 무지 씹어 댈겁니다. ㅎㅎㅎㅎ...아이폰 4나오면 갤럭시 그냥 죽거든요..ㅎㅎㅎㅎ..서비스가 비싸다구요? 삼성 서비스 센터없으면 스마트폰 한대도 못팔아 먹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7/20 09:10
      미국에서 AT&T와 T-Mobile에서는 이미 출시했죠. 얼마나 뜨거운 반응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위에 포춘의 리뷰를 잘 읽어 보시면 결국 하드웨어 칭찬으로 끝나더군요...하드웨어 그 이상을 뛰어넘을때 진정한 대항마가 되겠죠. ^^
  22. DevLion
    2010/07/20 04:39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작성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이젠 읽어도 별로 화가 난다거나 뒷목 잡을 기분(열뻗쳐서?)은
    들지 않네요...
    이거 수련이 되어서 그럴까요? ㅋㅋ

    아, 먼저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님이시더군요.
    영어를 못하시는 것인지, 돈을 받으신건지.. 이도저도 아니면,
    던져주는 내용을 그냥 인터넷에 올리신 것인지...

    뭐, 그닥 궁금하진 않습니다.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

    제가 저런 것은 좀 참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기자 양반한테 이메일을 쐈습니다.

    아, 물론 무식하게 욕설같은 건 안썼구요~~
    단지 조금 비꼬는 내용(?) 을 썼지요... ㅎㅎ >_<)

    아마, 읽지도 않고 지울 껍니다.
    기자가 아니라 '알바' 일테니까요...
    ("기자라면 읽고 반성해라" 라고 적었는데,
    절대 반성 안할 것 같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이젠 주위에서 저렇게 삼성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전 조금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아, 무서운 것은 바로 ...
    삼성이 '북한' 처럼 세뇌 교육 내지는 '삐라'와 같은 정보전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예요...

    뭐, 제가 오버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원래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이죠. ㅋㅋ

    P.S: 링크로 남겨주신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내용도 잘 읽었습니다. ㅎㅎ 내용이 너무 생생하게 와닿아서 두번을 더
    읽고 말았네요;; <- 업무시간입니다.. ㅋㅋㅋㅋ

    행복한 화요일, EUN 님과 함께 하길...
    고맙습니다. (_ _)
    • Eun
      2010/07/20 09:13
      대단하시네요.. 직접 기자님을 찾으셔서 이메일까지 보내시는 행동을 하시다니요. ^^
      그냥 지우기 보다 읽고 지우겠죠. ^^
      정말로 기자님들 돈벌기가 힘든 직장인지는 몰라도 너무 물질에 매여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업이 강요했느지 언론이 스스로 기는지는 몰라도 둘 다 잘못하고 있는것 확실합니다. 기업이 이게 아니라면 언론사에 요청을 해야겠죠. ^^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그럼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
    • 꼭 이 글 쓴 분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2010/07/20 13:32
      혹시라도 삼성 같은 기업에 입사하려 했으나

      실력부족으로 시원하게 미역국 먹은 분들..

      누구든지 줄다리기 하다가 우리팀이 졌을때

      나는 온 힘을 줬는데 다른 사람들이 약해서

      졌다고 생각하는게 어쩔수없는 사람 심리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상에 글쓰는 사람의 개인적인 이력이나 어떤 특

      수한 경험등은 본인외엔 아무도 알수 없는것

      입니다
    • 뱅뱅
      2010/07/20 15:20
      위에분 참 머라 말하기도 시간 아깝지만 한마디 할께요

      댓글 제목에 글쓴이를 폄하할 의도는 없다고는 하지만

      글 내용을 보면 자신의 의도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차라리 반대의 댓글을 다는것보다 못한 글이라 생각 되네요

      그리고 그러한 심리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라고 생각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맘을 갖는건 아닙니다
    • Gregorio
      2010/07/23 06:59
      삐라란 말 실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연필 한자루, 공책 한권을 위해 얼마나 인근 야산을 헤맸던지;; 인건비도 안나왔었는데.. 많은 공책과 연필, 표창까지 챙기는 친구는 따로 있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내 인생이 무난하거나 행운이 따르는 삶이 아니란것을..ㅎㅎ;;
  23. DevLion
    2010/07/20 05:20
    하하... 짧은 시간에 '해당 기자' 로 부터 메일로 답변이 왔네요.

    제가 보낸 메일의 '제목에 낚여서' 내용을 열어보았다고 하면서,
    전화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제목을 '수고하십니다.' 라고 적었거든요 ㅋㅋ)
    할 말 있으면 직접 연락 하라네요. ^^;

    물론, 전화걸지 않았습니다.
    메일은 그냥 지워버렸구요.
    별로 얘기까지 할 기분도 아니거니와,
    제 연락처를 알려주고 싶지도 않아서죠.
    (아마 본인도 전화 올꺼라곤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요.ㅋㅋ)

    그래도, 시급받는 알바가 아닌 기자가 맞긴한가보네요.
    당당하신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후후~

    참, 걱정되네요.
    뭐가 그렇게 당당하신 건지...
    적어도 언론에 종사하신다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질 파장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다는 것으로 밖엔 해석이 안되는군요;;

    좀 씁쓸한 저녁시간이군요..
    이만, 줄입니다~ ^^;

    P.S2: 연속 두번으로 글남기는거 처음이네요.
    영광(?) 입니다~ ㅋㅋ
    다음 글로 뵈요~ (_ _)
    • Eun
      2010/07/20 09:15
      댓글을 쓰다 보니 여기에도 DevLion님의 글이 있군요. ^^
      대단하네요. ^^
      직접 전화를 걸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소송 걸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협박한다 고소할지도...
      그냥 있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현명한 소비를 하면 되겠죠...
      그런게 쌓이고 쌓이면 큰 힘을 이룰겁니다. ^^

      감사합니다. ^^
  24. 뱅뱅
    2010/07/20 06:05
    저도 아이폰4를 구입 할려고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국내 언론사들이 이렇게 악취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는거에 상당히 놀랬습니다.....

    (네이버에 뜨는 뉴스를 자주 애용 했거든요)

    사람들이 언론플레이, 언론플레이 말씀 하시는거 보면서 에이 그정도는 아니겠쥐 라고

    판단하고 늘 넘겨왔었는데....그 내막을 알고 나니

    국내 언론사들의 기사는 보기 싫어 지더라고요. 제가 너무 무심하게 진실이 왜곡된

    사실들을 믿고 있었다는게 참 바보 같았죠....너무나도 한심하게시리....ㅡㅡ;

    그러다가 Eun님의 사이트를 발견 하게 되면서 외국사이트 내용이 잘 번역된 기사들을

    골라 보며 정확한 정보들을 얻고자 노력중입니다....

    무튼 이러한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누구를 위한것인지는 몰겠지만 그 대상을

    위해 언론사들이 물을 흐리고 있다는 사실은 대한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자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 애써야 할 언론사들이.....참 할말 없게 만드네요

    부디 여기에 오시는분들은 아이폰을 구입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떠나

    자신이 필요한 제품을 구입코자 하실때 국내 언론사들의 언론플레이이에 말려들지

    마시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해주는 언론과 기사를 활용하여 현명한 판단으로

    원하시는 제품을 구입 하셨음 하네요.....

    전 누가 머래도 아이폰 4 구입 할테지만요 ㅋㅋㅋ

    (사실 아이폰 써보고 싶습니다 처음으로.....말이죠^^)
    • Eun
      2010/07/20 09:18
      정부는 국민의 편이 되야하고 언론은 소비자의 편이여야 하는게 당연한것 같은데...너무 이상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던 정부던...돈이 있는곳으로만 가고 있으니...
      참으로 갑갑한 현실이죠..이런 현실이 변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 개인 스스로가 변해야겠죠. 현명한 선택과 소비가 기업을, 언론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

      아이폰4 2주 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세계 최고의 불량품인데도 말입니다. ^^
    • 뱅뱅
      2010/07/20 10:07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전 아직 사용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사람들이 왜 그렇

      게 열광하며 구입 하는지 모든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음

      하는 맘입니다.....아 Eun님이 그러시니까 또 구입하고

      싶어 미치겠네요 ^^;;
  25. 뮤즈
    2010/07/20 06:23
    딱 그 기사보고 이거 또 왜곡심한 기사라는 느낌이 왔었는데..
    저도 일하는 놈이라 따로 원문기사 찾아볼 생각도 안했지만.. ㅋ
    그것보다 요즘 기사들 보면서 느끼는건 아이폰 수신불량에 대해서는 발매도 안했는데
    외국기사 그렇게 열심히 찾아가며 알리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왜 정식발매된 폰에 카페나 블로그들에서 그렇게 버그들을 성토하고...(갤X시 교품이라고 치면 꽤 많은 글들이...)있는데 리콜을 원하거나 악세사리라도 내놓으라거나 그런 움직임이 안생길까요? 한국사람들은 전부 착한 분들뿐? ㅋ 저도 댓글에 감정이 담겨버렸네요.
    하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7/20 09:20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에도 갤럭시S에 대한 여러가지 버그들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교품도 많이 하시구요.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보다 실제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는 싸이트에서 정보를 얻는게 100배 유익합니다. ^^
      국내에 소비자들은 너무 착한것 같아요. ^^
  26. Liverpool
    2010/07/20 06:30
    도대체 손으로 해를 가리려는 이 분위기는 언제까지...
    아이폰4가 나오면 멈출려나...
    • Eun
      2010/07/20 09:21
      나오긴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5세대 아이폰의 출시설이 모락모락 피어날때 국내에 아이폰4가 도입되려나요? ^^
  27. Junong2
    2010/07/20 06:3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949522

    해당기사의 전문 번역입니다. 국내기사에서 단점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호평받았다고 생각되는군요
    • Eun
      2010/07/20 09:22
      호평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를 가리자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분명 장.단점이 존재하고 해외 리뷰에서 그 장.단점들을 이야기 했는데 왜 국내 기사에서는 해외 리뷰를 인용하면서 특정 기업에게 유리하게끔 의도적으로 부분 발췌만 했느냐가 중요한거죠.
  28. Junong2
    2010/07/20 06:52
    위에 제가 올린 원문기사 전문 번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문 기사에서 단점도 분명 언급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호평받고 있습니다 =_=;;;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건 사실이지만...

    "갤럭시S가 포츈지에서 호평받은건 사실이죠"
    • Eun
      2010/07/20 09:25
      전체적이라고 하시지만 잘 읽어보시면 호평은 대부분 하드웨어적 스펙뿐 입니다.
      그리고 제가 초점을 맞춘건 Junong2님께서 말씀하신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 사실"이구요.
      두가지 다 기사의 원문이 링크 되어 있고 junong2님께서 친절하시게 번역본까지 링크를 걸어 주셨으니 뭐가 다른지 읽으시는 분들이 아실겁니다.

      그리고 단연코 최고다라는 부분은 복수가 아닌 단수 표현에 조금더 신경을 써 주셔야 할것 같네요. form factor도 그렇구요.
    • 뮤즈
      2010/07/20 10:34
      헐 열심히 번역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어느분이 먼저 올리셧군요..ㅠ.ㅠ
      그리고 전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전체적으로 비꼬는
      느낌이 강했어요.화면에서 칭찬을 하다가 슬슬 비슷해지다가 버튼,소프트웨어랑 GPS 부분에서는 짜증,미쳐감.이라는 표현이나 없는게 낫겠다.약점이다.딜 브래이커!!등등 온갖 표현들을 쓰더군요.
      점점 읽다보니 안티인것 같았는데...

      마지막 총평에서도 GPS랑 소프트웨어의 짜증남을 참을수 있다면 최고다...이게 호평이라고 보야 하나요...
      뭐 읽는 사람들 맘입니다만..
    • Eun
      2010/07/21 08:30
      뮤즈님
      리뷰를 쓴 필자가 갤럭시S를 비꼬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호평도 잘 보면 하드웨어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쪽은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듯 보이네요. ^^
    • Gregorio
      2010/07/23 07:15
      사고방식이 대단히 관대하십니다.. 호평한게 사실은 사실아니냐란 말씀이시죠? 전체중 일부의 사실만으로 그것이 사실이다한다면 세상에 사실이 아닐 일이 없겠습니다..한반도 역사왜곡에 힘쓰는 일본애들이 굉장히 반길겁니다..일부의 사실로 전체적인 맥락과 의미까지 180도로 변하는데..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말씀이면 그건 상대방 염장을 지르시는데에 관심을 더 두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29. 핸드폰
    2010/07/20 08:19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포춘관련 기사 읽고 바로 원몬 찾아서 읽어봤었는데, 삼성 언플은 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ㅎ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2주가 되어가는데, 아이폰 국내 시장에 들어오고나면 둘이 비교한다음 폰을 사려 했더니 엉망이 되어버렷네요 ㅠ 그냥 갤럭시를 사야하나.. 뭐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아이폰이랑 갤럭시s 와 관련된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생각한거지만 한국에서는 갤럭시s 가 아이폰의 대항마가 충분히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미국과 한국을 비교했을때 한국에서는 애플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극히 적은것을 알수 있죠. 미국에서는 맥북과 아이팟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지만 한국에 잇으면서 아이팟이나 맥북의 사용자는 극히 드문것 같네요. 삼성의 인지도가 워낙 높아서인가??? 또 애플 지사가 적기도 하고...제 생각에는 스마트폰을 정말 100% 활용할 사람이 아니라면 질적인 분야에서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거의 비슷한것 같네요.

    아마 아이폰 들어오면 갤럭시 사용자랑 아이폰 사용자랑 수가 비슷할듯...ㅎㅎ
    • Eun
      2010/07/20 09:27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언제 들어올지...그 시기가 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때문에 애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는 더 많은 애플 제품들을 볼 수 있겠죠...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도 빨리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한글용 아이패드 앱들좀 구경 할 수 있게 말입니다. ^^
  30. 저도 부러움
    2010/07/20 08:50
    Eun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좀전 9시 뉴스에 애플 아이폰 A/s에 대해 나오더 군요 무진장 않좋고 돈도 비싸다고요. Eun님의 글을 읽지 않았다면 저 또한 그대로 믿었겠지요? 하지만 님의 블로그를 접한후론 여기 애플에 대한 언플에 절대로 속지 않고 냉정하게 바라볼수 있게 됐답니다.여기는 열대야가 시작 되었어요 Eun님도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20 09:30
      애플 아이폰은 현존하는 최악의 스마트폰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이 이야기 하는걸 종합해 보면요. 그런 최악의 스마트폰이 왜 국내에 도입돼 문제를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예전처럼 이통사들, 국내 제조사들이 알아서 돈 벌 수 있게 되돌아가야만 그때 깨닫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최악으 불량폰 아이폰4를 2주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만족하고 있구요...^^

      저의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
      고맙습니다. ^^
  31. justic
    2010/07/20 08:52
    글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부럽게 ㅋ 역시 큰 문제가 없는건가요?

    저번에 인정하지만 통신사의 문제로 말씀을 하셔서,, 음 오늘 처음 라츠 매장에서

    체험을 하고 왔는데 화면 번뜩이더군요 아이패드도 같이 만지고 왔는데

    아이패드 체감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아이폰 스크롤이 근데 좀 빡빡하게 느껴졌어요

    해상도 때문인가요? 똑같은 터치감인데 제게 착각한건지 ㅋ

    어쨌든 아이폰4 기다리기 지치네요 ㅋ
    • Eun
      2010/07/20 09:32
      아이패드 체감속도로 비교하자면 아이폰4보다 더 빠른것 같습니다. ^^
      이녀석이 먼저 도입돼야 정상인데 말이죠..왜이렇게 늦어지는지 모르겠네요...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뭐 저희들 같은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아이폰 스크롤, 저는 괜찮던데요. ^^
    • justic
      2010/07/20 11:40
      처음 글썼는데 ㅋ 눈팅하다가 답변 감사하고요

      글쓸때 까먹은게 있네요 궁금한거 있어서 물어?ㅋ

      보려했는데.. 그게 뭐냐면 잡스옹 요번 키노트

      제가 인가젯 그걸로 봤는데 애플이 한국기업같길

      바라냐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한것 같은데 좀 알려주실

      수있나요? 어쨌든 연기 소식은 찜찜합니다.물론

      문제점 고친 것을 사용하면 좋지만,, 근데 정말

      뭐땜시 연기된걸로 개인적으로 추측하시나요 사실

      저는 이건 좀 약간 타격이 크다고 생각되거든요

      소비자와 kt에게
    • Eun
      2010/07/20 12:17
      잡스의 한국 발언은 언론사들에게 호소하는 것 같더군요.
      자국(미국)기업이 열심히 일을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망하길 바라는듯 연일 애플 죽이기 기사들만 내는 그들을 보고 하는 말 같더군요. 애플은 미국에서 세계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데 이러한 자국 기업에 비판의 잣대만 들이대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것 같네요. ^^
  32. 의도를 알고
    2010/07/20 09:30
    원문을 봤더니 상당히 갤럭시S를 칭찬하는 글이더군요..근데 주인장 글은 언론 플레이로 격하시키며 단점을 부각하는 느낌이 듭니다. 본인은 언론플레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쳐서 쓴글이라면서 은근히 삼성을 욕하시는군요..다른 글을 봐도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이니 그렇게 글쓴 것은 당연히 생각되어집니다만...여하튼 수고하십시오..
    • Eun
      2010/07/20 09:33
      예 칭찬만 하는 글은 아니죠. 국내 언론처럼 말입니다. ^^
      은근히 삼성 욕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언론사와 그와 연관된 삼성을 욕하죠.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뱅뱅
      2010/07/20 23:33
      무턱대고 삼성을 싫어 할까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실을 알고나서

      다들 그렇게 한 목소리로 떠들어 대는겁니다

      삼성이 최소한의 국민들을 상대로 뻥을 치는 행위만

      중지 하여도 그 정도의 반 삼성맨들은 없어질겁니다

      오히려 반기겠죠....자국의 대기업인데....

      앞으로 삼성이 변화된 모습으로 바뀌어진다면

      삼성의 이미지와 수많은 얘기들은 수그러들것인데

      과연 삼성이 그러한 발걸음으로 옮길까요.....

      것도 참으로 궁금하네요
  33. 남자
    2010/07/20 11:21
    잡스님이 남자답지 않고 기업가 답지않게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걸 보고
    실망했습니다.
    잘나가는 삼성을 왜욕하는지 ~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Eun
      2010/07/20 12:18
      삼성을 욕하면 삼성이 망하고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고 경제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군요.
    • grey
      2010/07/20 12:24
      저런... 비지니스를 하는데 남자다움을 따지다니요... 그리고,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게 기업가다운 거랍니다. ^^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 거라는 생각은 많이 위험해보입니다.
    •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2010/07/20 13:21
      휴대용 컴퓨터라는것이 애플이 안만들었다면 다른 미국업체에서 만들었을것입니다. 일본이나 한국 대만 같은 나라들이 하드위주의 제조업체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근본적인 이유는 각국마다 다른 통신환경과 허가기준 등을 놓고 볼때 미국외의 개별 업체에서 이런 신제품을 상용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미국이 어떤 기준을 정하면 다른 국가는 제품이라하더라도 그러한 국제표준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솔직히 맘에 들지 않고 애플의 제품에도 열광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도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형성 초기에는 장악력이 당연히 높겠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전문 제조업체와 소프트업체의 각자 고유영역에서 경쟁이 심화되면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입니다. 이미 구글에선 넥서스원을 포기하고 애플과는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뿐만아니라 세계의 유수한 제조업체도 수준높은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절대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없으면
      경영자의 마인드로 볼때도 시스템업체로 변신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렵습니다
    • grey
      2010/07/20 13:59
      죄송합니다만, 애플이 탐탁치 않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탐탁치 않으신 것처럼 보이네요. 통신환경이야 많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허가기준은 애초에 이미 나와있던 제품, 선두국가의 기준 등을 참고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표현하기는 힘들지않나요? 모든 것을 무시하고, My Way를 외친다면 당연히 전혀 다른 허가기준이 생기겠지만 말입니다. 그럴경우, HTC, 노키아, 애플 등 다른 국가의 제품 사용은 불가능이지요.

      Global Standard는 무시하기 힘들지요. 하나의 Global Standard가 하나의 회사 혹은 연합으로부터 생긴다면 이득은 어마어마하구요. Blu-ray와 HD-DVD의 싸움 역시 그 때문이니까요.

      두마리 토끼(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시 오히려 같은 회사에서 개발하는 것이 둘의 궁합이 더 잘 맞지않을까요?
    • 뱅뱅
      2010/07/20 14:37
      ㅎㅎㅎㅎ

      앞으로 애플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과연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님'의 의견처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 되어질지....

      아님 그 시장에서 굳건히 살아남아 애플타도를

      외치는 여러기업들의 부러움을 가득 안고 질주 할지

      참 궁금합니다.....물론 저의 예상대로 되겠지만^^
    • Sahara
      2010/07/20 19:52
      삼성이 망하는것 구경하고 싶습니다.

      태양같이 절대적이라고 할만한 몇백년 중국의 수많은 국가들이
      사라져갔었습니다.

      그것이 역사입니다.

      그런데 삼성, 지금 하는 그따위로 굴면 곧 망합니다.
      망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26
      자국 기업으로 세금내는건 당연한데... 삼성이 내는 세금에 감복하시고 계시는건 아닌지.. 삼성이 망할리 있겠습니까? 삼성자동차를 보시면 그들에게 하찮은 서민의 십시일반이 회생케 한것 아닙니까? 현재와 같은 언론과 정치패거리들이 있는한 건재할테니.. 아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주무시지요..남자님..
  34. koc/SALM
    2010/07/20 14:10
    흠... 솔직히 아이폰 살 때 플라스틱 케이스(?)를 줘서 안테나 문제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통화 감도가 안 좋다는 말은 믿을법한 소리가 아닙니다. 안테나 1개만 떠도 통화 잘 됩니다. ^^b 배터리 시간이 너무 짧다? 그래도 1회 충전으로 최소 6시간 이상 mp3 재생이 가능한 유일한 스마트폰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는 분들 이런 거 고려 안 합니다. ㅡㅡ; 그냥 신문이나 방송에서 좋다고 하는 폰을 사더군요. 그래 놓고선 자기가 안 산 폰을 졸라 까댑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네요.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신문 방송에서 졸라 안 좋다고 까댄 아이폰을 샀다는 점이겠죠.
    아무튼 신문 기사나 언론 발표가 아이폰이나 갤럭시S와 엮이면, 사실을 보도하지만, 진실을 알리는 경우는 없더군요.
    • 뱅뱅
      2010/07/20 14:43
      제 주변도 언론플레이에 놀아난 사람들이 넘 많습니다

      굳이 아이폰을 사라고 하진 않더라도

      사실이 왜곡된 정보를 접하지 말라고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이전에 습관들이나 행동으로

      자신들이 보는 정보가 맞다고 생각하고는

      그냥 별 생각없이 사버리더군요.....


      그게 젤 가슴 아프네요
    • Eun
      2010/07/20 15:30
      자기가 산 폰 좋다고 이야기 해도 욕 먹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하죠.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은 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벌써 아이폰4하면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렸습니다. 제대로 한번 써보지도 못한 기자들이 블로거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을 알리죠..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은요? 진실을 가리고 있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1
      엑스페리아 X1을 사용하면서 통감한바입니다..X1이 출시되고 그 수신률에 대해...(수신률 바의 표시상태가 열악하다는 이유로..) 왜 같은 장소에서 국산폰은 5개가 뜨는데 이건 몇개밖에 안되냐며.. 실험을 통해 통화시 1개가 떠도 X1은 깨끗한 통화가 가능한 반면 국산 모폰은 5개의 안테나 수신을 자랑하면서 통화품질이 나쁘고 심지어는 끊기기까지 하다는 블로거의 글을 봤지요..실제 1개가 간당간당해도 전혀 지장없는 통화를 했구요.. 그러고 한달인가요? 패치를 합디다..제가 사는 동네는 바뀐게 하나 없건만(한적한 동네입니다..) 수신률 바는 언제나 만땅이 되는 마법이 일어났습니다..패치 하나로.. 그때 깨달은 바로는 국내폰들의 수신률 표시에 거품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실제 통화불능인데도 수신률바가 표시된다면 일종의 사기가 아니냐하는..;; 아이폰4도 우리와 같은 통신환경의 일본에서는 수신문제로 불만은 신고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아직까지 출시도 안된 아이폰의 수신률로 뽕을 뽑는 언플이 존재하는건지..답답합니다..
  35. 촉촉수
    2010/07/20 14:11
    오늘 올리신 글은 그동안 봐왔던 eun님 모습과는 달리 경솔하게 느껴지는 군요.

    시기도 그렇고. 사용하신 단어 선택도 그렇고..가뜩이나 잡시땜에 꿀꿀한데 시기가 넘 좋지

    않습니다. 먼저 잡시가 한 말 그대로 인용해보면 '삼성이 일본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언변 부분에는 후한 점수를 줬던 잡시가 물타기, 물귀신 스킬 사용하는것을 보며 왜이래

    했는데 eun님의 이번 포스팅도 비슷하군요. 자충수를 둔것 같습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오히려 이 기자의 글은

    군대 안간사람이 군대 갔다왔다라고 주장한 님의 말이 더 사람들에게 오해를 줄것 같네요

    댓글 남긴분들 중에는 영어좀 하는 사람들이 나름 지지도 하고 의견도 적었던데, 대다수의

    국내 방문자들은 귀찮거나 아님 어지러워서 원문을 찬찬히 보지않고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삼성이 미국 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잡시가 삼성

    CEO라면 님 글보고 이런글 남겼을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eun님이 어느쪽 하청업체에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알만한 사람은 애플 하청업체

    팍스콘 직원들의 연쇄 자살사건, 애플에 올리는 앱개발 업체들의 울며 겨자 먹기식의 괴롬

    을 다 아는데 마치 애플이 하청업체에게 자비와 자선을 배푸는 엄청 선량한 기업인것 처럼

    포장을 하는 자충수를 두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삼성이 어느 언론사랑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는

    지 객관적인 근거를 대실수 있습니까? 심증이랑 정황만 가지고 삼성은 언론이랑 파트너십을

    맺었다, 반면에 애플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팍스콘 직원들의 유족들이 님글을

    보면 뭐라 그럴까 궁금하네요. 뭐 그렇다고 삼성의 하청업체들이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그래

    도 어떤 삼성의 하청업체에서도 연쇄자살 사건은 없었던 것 같네요. 언론이 막아서 제가 모르

    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좌우간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이 좋은 파트너일까요? 잡시도 경솔했고 eun님의 이번글은 퍽 객관성이 부족하군

    요.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뱅뱅
      2010/07/20 15:10
      삼성 언론플레이 물증 있냐고요?

      그럼 촉촉수님께 묻겠습니다

      이번 아이폰4(애플) 단점에 대한 기사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갤럭시S(삼성) 단점에 대한 기사는 다 어디로 갔나요???

      늘 나오는 기사엔 현존 하는 최고의 장점만 있고 단점 없는 스마트폰이라고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려나 궁금하네요
    • Eun
      2010/07/20 15:27
      촉촉수님 제가 물타기를 했군요. 그냥 지나쳤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그 유명한 포춘지에서 갤럭시S를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내버려 뒀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을때 저도 그 흐름을 탔어야 했는데 놓쳤군요.
      원문에 보면 장점들과 단점들이 골고루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구요. 하지만 국내 언론사게 내놓은 기사에는 장점들은 있는데로 집어 넣고 단점들은 있는데로 다 빼버렸죠. 소비자가 구독자들이라면, 기자가 원문을 인용했다면 왜 한 기업이 유리한 방향으로만 인용했을까요? 특정 기업에게 불리한 부분은 왜 단 한 문장도 인용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자충수를 둔건가요?
      이 기사를 보고 언론 플레이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정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기자에 불리한 부분만 캡쳐해서 썼다면 원문 링크도 지워버렸을겁니다.

      저는 애플의 하처업체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그 글을 읽고 느낀점이 없다면 오히려 반감을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스럽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직업, 직장, 사는 장소, 이름까지 밝혀야하는 그런 공간이 되버렸나 봅니다. 기자 정신을 그들에게서 찾지 못하기에 저에게서 기자 정신을 요구하고 객관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판단까지 강요하지 않고 선택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면 욕먹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져만 가는군요.
      이런 이야기 하면 애플 하청업체에서 일해 애플과 연관된 사람이 쓰는 글이라고 보는 눈들이 안타깝끼만 합니다. 모두들 침묵할때 그냥 침묵해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알겠지 하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잘 찾으시면 폭스콘은 애플만의 하청업체가 아닙니다. 혼하이 정밀 산하에 있는 폭스콘은 애플 제품들 뿐 아니라 인텔, 델, HP, 소니, 위, 닌텐도, MS, 모토로라, 노키아, 아마존 킨들, 시스코등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는 생산업체 입니다. 애플이 폭스콘과 문제가 있다면 보안을 너무 철저히 요구한다는 점이겠죠.
      http://en.wikipedia.org/wiki/Foxconn
    • grey
      2010/07/20 15:52
      주인께서 이미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다시 얘기하는 것에 대해 우선 Eun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 그런 걸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없는 얘기를 쓴다면 이미 언론이 아니지요. 있는 사실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을 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 기자가 언플하신걸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 애플은 이미 자신들의 상품에 관한 보안성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님의 글에서 "객관적인 근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님은 애플이 협력업체 혹은 하청업체에 대해 "독단적"이다라는 부분에 대해 제시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으신지요.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 그러게말입니다. 그 기업이 반도체와 배터리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과연 누구의 손해일까요? 그 기업이 애플의 "하청업체"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 아니겠지요?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 "소비자에게" 이지요. 애플이 정부에 물건을 공급하는 것도 아닌데요.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 - 그 기업이 애플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객관적인 사실은 무엇입니까?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 기업이 방통위에 신청해야 하나요? 저는 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는 것인데, 안하고 (못한게 아닙니다) 그런 말을 하는 거라면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입니다만, 인용하신 글이니 사실이겠지요. 단지, Eun님의 글이 객관성이 없다, 경솔하게 느껴진다라고 시작하신 글인데, 어째서 이런 글로 마무리가 되는지 알 수가 없군요.
    • 뮤즈
      2010/07/20 20:40
      촉촉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전 CEO도 아니고 비지니스에 관심없고
      그냥 폰 쓰려는 소비자인데요.
      촉촉수님 글은 여기 블로그만 아니면...
      '열폭 ㅋㅋㅋ' 이정도 댓글 달리는 수준이여요.
      객관적인걸 바라면서 객관적이지 못하고,자기도 주관적이면서 남을 주관적이라고 하고.
      정말 촉촉하게 물타기 하시는군요.국내 언론에~~~
    • lhotse
      2010/07/21 00:36
      촉촉수의 댓글을 클리앙에 올렸다면?
      아주 망신창이가 되었을 듯.
      리플 천개는 당첨일듯 합니다.
    • 벵벵님//
      2010/07/21 04:49
      갤럭시s에 대한 단점 기사도 많이 있습니다. 홈버튼이

      버벅거린다는 내용 많이 있고, 초기화 되는 문제도 그렇고

      슈퍼아몰레드인데 직사광선앞에선 여전히 문제라는 얘기도


      그렇고요...아이폰4에 대한 얘기가 많은것은 비단

      기자들의 글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리뷰에서 안테나

      문제, 내구성 문제, 근접센서 오류, 버튼바뀐것

      등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

      이 기대하기에는 갤럭시s가 지금쯤 사람들한테 바가지로

      욕을 먹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상합니다. 님글처럼

      너무 욕을 안먹어서 좀 의아합니다. 언론에서 특정

      제품을 찬사할 수는 있지만 불만글을 막을순 없습니다

      적어도 인터넷 세상에서는요. 애플 홈피에 항의글

      적었더니 임의삭제 당했다는데 그런식으로 다 차단해도

      발없는 말은 못막는 법이죠. 오히려 요즘은 베가폰을

      띄우더군요. 수치를 한번 보세요 갤s는 이미 어느정도

      팔렸는지 갤s가 아니라 베가폰이 아이폰 대항마라고

      그러던데 그것도 그럼 삼성 언플인가요??? 기자가

      객관성을 잃고 치우친 기사를 쓸순 있지만 그것이 애국

      심인지 아니면 삼성의 압력인지 뭔지 분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확실치 않다면 삼성 탓이다라고 사실이

      아닌 것을 장담 하면 안되죠. 포츈원문에 대한 기사의

      글은 군대 가서 포상받고, 사랑받은 자랑거리들을

      말하고 뺑이치고 뚜드러맞은 사실은 뺀 애기인 거죠.

      그런데 이 글을 군대 안간 사람이 갔다온 얘기다라고

      매도해버리면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오히려 거짓말을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 뱅뱅
      2010/07/21 12:32
      촉촉수님// 갤럭시 S 단점에 대한 기사가 국내(인터넷)어디에 나와 있습니까? 원문 내지는 기사가 작성된사이트를 링크 해주세요 확인 가능하게끔요...
      (님이 작성 해주신 단점들은 국내언론에서 내어놓은 기사에서 발췌한게 아니라 해외사이트에서 요목조목 따진 내용들이 아닙니까????)

      제가 알아본 바 국내 언론에서 보여준 기사에서는 어디에도 님이 작성해주신 단점들을 접해 볼수가 없더군요....죄다 해외사이트에서 번역된 정보들을 접했지

      혹시나 해서 님 글을 읽고 다시한번 찾아보았습니다....전문가들이 접할수 있는 사이트가 아닌 여느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 몇군데를 통해서

      검색해봤지만 죄다 칭찬일색이지 단점에 관한 내용은 눈꼽만큼도 없네요.....

      저는 그 사실을 님에게 보여 달라고 한겁니다.....칭찬으로 일관된 기사가 아닌 객관적인 평가로 지적이 되어진 기사를요

      그리고 언론사가 특정제품을 찬사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야 말로 언론플레이가 정당하다고 본인 스스로 인정하신거 아닙니까?

      언론의 역할이 특정기업, 특정제품을 옹호하고 찬사 하며 그와 반대의 입장의 제품들은 비하하고 단점인 정보만을 전달하는게 언론의 본분입니까?

      짧은 지식이지만 제가 알기론 언론의 자리는 그렇게 편파된 입장을 가지고 국민을 상대로 거짓으로 일관된 정보나 뉴스를 전달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중립의 입장으로 국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평가와 정보를 전달하는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이라고 여겨지는데 촉촉수님께서만 모르시는건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아 그리고 한가지 더....인터넷 세상에서는 불만글을 막을수 없다고 하셨는데...적어도 대한민국 인터넷 세상은 그러하지 않은가 봅니다

      어떻게 된 모양이 아이폰이라 하면 죄다 단점들의 기사는 쏟아지는데, 갤럭시 S에 대한 단점들의 기사는 언론의 어깨를 빌려 어떤 특정 단체들에 의해 잘 막아지고 있는거 보니 말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8
      Eun님, 뱅뱅님 홧팅!!! 어떤 한분의 억측의 궤변에 응대하시고 이해시키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36. 서민신랑
    2010/07/20 14:23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애플이 탐탁치 않은 것은 개인적인 호불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H/W 전문과 S/W 전문 업체가 구분되어야 한다는데에 반대 의견입니다.

    MS는 S/W 독점 왕국이 되면서 철저하게 협력사들에게 가격 마진 경쟁을 강요하였습니다.
    그 결과 혁신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정형화된 PC라는 개념만 남았죠.

    진정한 컴퓨팅의 혁신은 H/W와 S/W의 최적화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분업화한 PC 시장에서 CPU랑 GPU는 엄연히 다른 H/W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왜 AMD가 ATI를 인수했을까요?
    또 Oracle이 SUN을 인수한 이유는?
    HP가 Palm을 인수한 이유는?
    최적화만이 혁신에 따른 진정한 마진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애플의 현금 보유력은 MS (오피스 사업 분야 제외) + LG 전자 정도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마케팅 또한 과거에 범했던 의미없는 제품 다양화보다는 집중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참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갤럭시S의 H/W는 호평받았지만 최적회되지 못한 S/W로 인해 최고의 찬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삼성의 다음 스마트 폰제품 또한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구글에게 S/W의 대부분을 떠넘겨놓고 최적화라는 것을 바라는 것은 큰 무리죠.

    시간이 갈수록 폰이 PC H/W 처럼 더 빨라지고 더 벙용적이어서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최적화가 없이도 제품 별로 차별이 없어지게 될겁니다.

    그러면 철저하게 가격 경쟁만 남을 텐데,
    임금 쥐어 짜고 하청업체 쥐어짜는 것만 남게된다면?
    용산 가서 핸드폰 조립하게 된다면?
    중국도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이 된다면?

    더욱 싸기만 한 H/W만을 추구하는 저부가 가치 산업이 되어서 또 다른 분야의 선두주자를 모방하는 전략만 남겠죠.

    한국의 섬유산업 꼴 나는겁니다. (섬유산업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에 규모로 치이고 착취할 신흥 시장만을 메뚜기 떼처럼 돌아다니는 것이 안타까워서입니다.)

    결국 삼성은 후발주자에게 규모가 밀리는 시점에서 고부가 가치의 마지막인 금융업으로 본격 진출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금융업같은 고부가 가치 산업의 정점에는 창의성보다는 기존 시스템의 높은 이해를 가진 스펙 좋은 몇몇의 인간만이 살아남게 되겠죠.
  37. 냥이
    2010/07/20 16:19
    뒤늦게 나마 이야기에 끼어들어 봅니다. 원문도 읽어봤는데, 제가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유저라면 사실 원문 저자가 단점으로 지적한 소프트웨어나 gps 문제를 꽤 심각하게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삼성폰을 까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스마트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한 것이 하드웨어 보다는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나오는 안드로이드폰들 보면 하드웨어 성능은 다 고만고만 하지 않나요? 매일 쓰는 것은 결국 소프트웨어를 돌려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인데 그 부분이 annoying하다면 이거 심각한 겁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고해상도 AMOLED 모니터에 코어 어쩌구 최신형 칩과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모두 장착해 정말 하드웨어적으로는 최고인 컴퓨터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돌리는 OS가 suck이면 이건 정말 짜증나는 거죠. OS가 하드웨어의 사양을 충분히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매일 버벅 거리고, 혼자 꺼졌다 켜지고, 프로그램 다 깔아놨는데, 부팅하면 초기화 되어있고 (현재 갤S 버그로 보고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면 그 컴퓨터 시스템을 어떻게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동영상이 좋은 화질에서 잘 돌아가, 외관이 멋져, 하드웨어 사양이 최고야'하면서 자위하며 쓴다면 참, 어이 없는 거 겠죠.

    게다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최근 스마트폰의 가장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때에 GPS 문제라..이거 또한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읽는 사람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겠지만, 대호평은 절대 아닌 거 같네요. 제 느낌에는 NOT BAD정도 입니다.
  38. 서민신랑
    2010/07/20 16:26
    졸면서 일하다가 기분전환하려 썼는데 한참 뒤에 읽어보니 애플의 최적화를 부러워하다가 질투심 + 두려움 + 비관적인 미래에 대한 우울로 논점은 달나라로 가버린 감정의 배설이 되어버렸군요.

    10년 정도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 중 3년은 모바일에 미쳐 살았지요.
    아직 아이폰 앱을 만들어 볼 생각은 없지만 개발자에게 직거래할 수 있는 애플 앱스토어를 보며 참 할말이 많습니다.

    "플랫폼이 폐쇄적이다." "앱 심사가 불공정하다"

    적어도 이통사는 이런 말 할 자격이 극단적으로 없습니다.
    이통사와 수익 배분에 따른 패킷 요금가지고 장난질 + 버그 투성이에다가 호환 불가 WIPI 플랫폼의 국내 이통사부터 같은 앱이라도 폰마다 인증 요금을 줘가며 테스트 한번 의뢰하면 커맨트 하나 주는데에도 돈받아 먹는 외국 이통사(특히 T-Mobile)까지...

    노키아의 인증서 장사질이 아주 양반으로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인증 레벨(결국은 요금 차이)에 따라 기능 제한을 두는 것을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기능에다가 가위질한 어플이라도 중간 마진 안때이고 팔아보려면 "이 어플은 위험한 거 같은데 그래도 깔겨?" 라고 물어보는 협박질 메시지가 필수였으니까요.

    애플 밥그릇 건드리는 어플에 대해 철퇴를 내린다는데... 물론 욕먹을만한 짓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통사만은 절대 애플을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어도비도 입에다가 반창고를 붙이고 싶군요.
    느린데다가 버그 투성이에 호환성까지 개판인 플래시도 아니고 요상한 모바일 플래시인가 몬가 하는 걸루 순진한 폰제조사들 꼬득여 모바일 비지니스판을 더욱 개판으로 만들었으니까요.

    괜히 애플이 게임 체인져겠습니까...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렵사리 바뀐 룰에 거의 무임승차하는 구글이 참 영리하지만 얄밉게 보이는 건 왜일까요?
    • 그라지요
      2010/07/20 21:55
      애플이 개발자에게 직거래 라니요?
      전 윈도우 모바일 폰 쓰던시절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사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구매해서 시리얼키 받아서 썼었는데요.
      애플스토워에서만 구매가능고 30% 씩 수수료 받는건
      유통의독점 아닌가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쳐폰을 아이폰이랑 비교하는건 좀 무리 아닌가요?
    • 뮤즈
      2010/07/20 22:08
      그라지요님 위에 쓴글보니 상주하고 계시는군요.
      애플을 까고 싶어서 미치겠는 모양인데.
      애플스토어에서만 구매가능하고 수수료 받는게
      유통의 독점?
      그럼 그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잘 아시겠군요.
      통신사들의 독점 아니었나요?(5% 였다죠?)
      안드로이드 진영은 앱장터가 여러군데 있어서 독점이 아니군요.참 옳은 생각이십니다 그려.
      갑자기 윈도우 모바일 시대 얘기하는건 무슨소린지 이해력이 부족해서 모르겠습니다.직거래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나 보군요.
  39. 그라지요
    2010/07/20 21:08
    기업의 회장이 나와서 뻔뻔하게 뻥가고 남까대는 회사를 보면 화안나나요.
    자칭 무정자증 잡스가 도덕적으로 훌륭한 인간이 아니라는건 다 알고 계시겠죠.
    이쯤대면 애플이 추종자들도 삼성까발릴 처지는 안돼는 것 같은데
    오히려 진정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입장이라면 애플도 좀 까야지요.
    아니면 입닦치고 가만있던가요.
    왜 애플은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드니까 좀 부도덕해도 괜찬은건가요?
    이사람들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는지 원...
    • 뮤즈
      2010/07/20 21:24
      남까대는 회사를 보고 화를 내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삼성은 누군가 까줬으면 하는데요.
      삼성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회산가요?
      근거없죠?
      애플이 부도덕하다는 얘기는 뭔가요?
      근거없죠?
      반대로 삼성이 부도덕하고 애플이 도덕적인가요?
      근거없죠?
      도대체 무얼 보고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글이 삼성을 까는 글인가요?
      언론에서 가릴거 가리고 얘기한다.그건데 찔리는게 많으신가봐요?
      삼성 관계자인것 같게도 보이시고.애플까는 글은
      다른데도 많으니 여기서 찾지말고 다른곳 가세요.
      거기서 물타기 하셔도 됌. 같은 생각가진 사람들끼리 애플 열심히 까세요.여기보다 훨씬 좋은 반응들 나올겁니다!!!"맞아맞아!!!애플은 까야돼!!!"

      조금 열 받았습니다만,도대체 무얼보고 뻔뻔함이라고 하는지? 여기 주인장이 뻔뻔한가요? 우호적인 댓글을 단 사람들이 뻔뻔한가요? 정보 공유하려고 오는 순진한 사람들 전부 물먹이시는군요. 오히려 뻔뻔한건 언론이나 삼성 아닌가요? 님도 아주 뻔뻔합니다 그려.
    • 뱅뱅
      2010/07/20 23:21
      공정한 비판의 댓글을 다는것은 본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남의 험담을 하는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자고로

      본인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굳이 잡스의 신체에 관한 언급을 하시지 않아도

      얼마든지 비판을 할 수 있다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또한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든다고 부도덕해도

      괜찮다고 말하는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만약에 그러한 일이 있다면 삼성도 물론이거니와 애플도

      마땅히 질타를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막말을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입닥치라뇨....그런 예의는 어디서 배웠습니까?

      댁은 말씀 하시는 예의와 국어공부부터 다시 하시고 성숙한 댓글 문화에 동참 하시길 바랍니다
    • lhotse
      2010/07/21 01:16
      두께가 몇 인치짜리 얼굴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필터링 하는 기사를 혼내는 글에 기업을 까대는 댓글이라니...-_-;;;
    • Eun
      2010/07/21 08:52
      그라지요님
      애플도 이런 언론 플레이를 한 부분이 있으면 원문과 함께 보내 주십시오. 제가 성실히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논리적 반박은 읽는 분들로 하여금 이해를 돕지만 감정에만 치우친 댓글은 눈살만 찌푸리게 만듭니다.
  40. 뮤즈
    2010/07/20 21:13
    조금 자세히 읽어보니
    For some (including me), this might even be a deal-breaker.
    요런 문장이 있군요.(GPS 관련)
    나를 포함한 어떤 사람들은 이것때문에 구매의욕을 잃을 것이다!!!
    (요렇게 번역해도 되나요?)
    또 요런 말도
    If you use your phone as a primary GPS device (and on Android, why wouldn't you?) I'd hold off until Samsung issues a fix for the GPS issue.
    GPS 문제 해결 안돼면 구매를 미루겠다.(발 번역)
    GPS야 국내에서 문제 안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GPS 환경이 우리나라가 좋다.는 얘기)
    그렇게 얘기하면 아이폰4의 수신율문제도 우리나라에선 문제가 안됄수도 있으니
    괜찮은 거군요.
    마지막엔 요렇게 마무리 하네요.
    A bigger factor should be network in your area.
    당신 지역의 네트워크 문제다!!! 정답입니다!!!
    하여튼 처음엔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칭찬하다가 뒤로 갈수록 씹어대는느낌..ㅋ
    오늘 천천히 댓글들도 읽어보려 합니다. ^^
    • Eun
      2010/07/21 08:53
      비이냥거리는 말투로 쓴 곳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칭찬했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41. virus
    2010/07/20 21:15
    언플에 놀아니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돈이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사람이라면---잘 생각하고 결정하겠지요.

    역시 아이폰은 홍콩판 팩토리 언락폰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통화기능보다 다른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 터이니 굳이 개인인증 할 이유도 없지만
    모든 것을 떠나---KT 이석채 회장의 소신없음에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프리미엄 노예계약 해주겠다고 줄서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무얼 그리 망설이는지....
    • lhotse
      2010/07/21 01:28
      아! 올해 하반기에 머가 나온다는 잡스의 말을 듣고 누가 투표하는 글을 올렸던데...전 아이돌에 투표 했슴다 ㅎㅎㅎ
      아이와치 사진이 떠서 그런가요? 아이와치와 미니패드가 대세더군요.
    • 키다리
      2010/07/21 01:57
      virus님/

      그래도 요즘 희망을 보는건, 주위의 사람들이 옴니아2때에 비해서 언플에 의심을 품고, 영향을 덜 받는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는 기자들이 "삼성도 여론의 역풍을 일부 의식해서, 현재의 언플을 지속할 지, 방식을 바꾸어야할 지 내부적으로 갑론을박이 있다"라고 하더군요. 아직은 삼성 내부적으로 비열한 자들이 주류이기 때문에 현재의 언플을 계속할 듯 하지만, 회의론이 점점 힘을 받는 중이라고하니 지켜보아야겠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않습니다만.

      Eun님 같은 분들의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댓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ps. 스티브 잡스가 오늘 새벽 실적발표 conference call에서 "we have amazing new products still to come this year"이라고 했는데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 Eun
      2010/07/21 08:54
      아이폰 4가 기약도 없이 연기된 이유를 모르겠네요. 분명 KT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제품인데 그러지 못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들의 안일한 대응이 문제일수도 있구요.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어느정도 뺏어간 느낌이 드네요.

  42. 2010/07/20 22:16
    삼성언플은 알만한 사람다알고....제가 자동차쪽에 있는데.요즘 차사면 갤s무료로풉니다.요금제 55000이면 완전무료..자동차쪽만 그런건 아니죠.이렇게 무료로 폰풀어서 판매량이 늘었나고 있다는 말은 전혀없고 오로지 돈주고사는 폰으로만 언론들은하죠.그나저나 언제나 아이폰4가나오려나.아이패드도 기약없고.삼성이패드 다팔아먹어야 국내판매가허용되려나..지랄같은 삼성이 대장인 나라네요....주인장글 참 공정하게 잘씁니다.전에 더이상 글안쓴다고 했을때 음......엄청서운했음다..경우없는 글들은 뭐가 짖는다 생각하시고..앞으로도 지금같이 좋은정보 기다립니다...
    • Eun
      2010/07/21 08:57
      이벤트나 경품행사등에 갤럭시S가 가장 많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벌써 40만대나 개통됐다고 하니 주위에 갤럭시S 유저들이 꽤 많을것 같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나눠주고...유재석이 새롭게 하는 프로그램 러닝맨에도 지령 전달에 갤럭시S가 쓰이더군요. ^^

      지금도 고민이 많습니다.
      잘못된 점을 알리면 왜 삼성을 욕하느냐?라며 매국노 취급을 받고 있기에...참 씁쓸하기만 하네요...
      정말 삼성 공화국인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ㅜ.ㅜ

  43. 2010/07/20 22:17
    참...건강조심하시고요..생전처음 댓글쓰보네요^^:
  44. DevLion
    2010/07/20 22:35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하하...
    행복하게 웃으며 시작하는 아침부터,
    Eun님의 블로그에 왔다가 '글 같지 않은 한국어'를 읽고 말았군요. ㅋㅋ...

    다른 말씀드리기에 앞서, 우선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블로그 주인이신 Eun님을 비롯하여 기분좋게 이곳에 글을 읽으러오신 분들껜
    대단히 죄송합니다.
    즐겁지도 않은 내용을 제 딴에는 '옳다고 생각' 해서,
    그런 믿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괜한 '분쟁' 만 일으킨 것 같네요.
    그래서, 아래 장문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근문자흑 근주자적 이라고 했습니다.
    같이 말을 섞고, 괜히 대꾸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의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얘기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생각이 매우 위험하신 분들이 몇몇 보이는군요;;

    삼성공화국이 문을 닫으면 경제가 완전히 쓰러질 만큼,
    대한민국 약한 나라입니까...?
    기업하나에 나라 경제가 좌지우지 될 만큼 형편없이 불쌍한 나라가 맞다고...
    그게 옳다고 생각되시면, 계속 그렇게 믿으세요.
    대꾸할 가치가 없으니,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위 내용중에 또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 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어느 시장을 보신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디를 봐서 '매킨토시'가 도태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적어도 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잘 들어주세요. 저는 지금 애플 제품을 찬양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삼성만 까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옛 타성에만 젖어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삼성을 찬양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고,
    더 좋은 제품을 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되신다면 계속 그렇게 말씀하세요.

    다만, 제발 부탁이니 이 개인적인 공간까지 찾아와서
    굳이 분쟁을 만들진 말아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5. DevLion
    2010/07/21 00:59
    촉촉수님, 보세요.

    지금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라고 하셨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촉촉수님 말씀은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80cm 이다." 를 놓고,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9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면
    키를 수정했으니 거짓이 되지만,

    "A는(생략)키가 18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죄송합니다만, 저는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것은 어떤 방식의 논리인지요...?

    언제부터 그렇게 '생략의 미덕' 을 키워오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초등학교 국어관련 과목 중 '논리야 놀자' 파트를 다시 공부하셔야할 것 같네요.

    P.S: Eun님께, 다시 사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이 되고 같이 망가지기 때문에 또,
    제 블로그도 아니기 때문에 참자, 참자 하면서도 또 참지못하고
    혼자 도배를 하고 있었네요.. ㅠㅜ;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덧글에 많이 화가나서 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 //dev님
      2010/07/21 06:26
      말에는 뉘앙스라는것이 있습니다. 굳이 이처럼 유치한

      비교를 하면서 반박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생략해도 되는 부분이 있고 생량하면 오해가 생기는게

      있는거지요. 예를 들자면, 시험을 봤는데 수학은 100

      점을 받고 영어는 80점을 받고 국어는 70점을 받았다고

      칩시다. 그래서 선생님이 "너가 수학은 학교에서

      1등이구나, 잘했다"라는 칭찬을 받았기에 다른 친구

      들에게 자랑할때 선생님이 내가 1등이래" 라고 말했다

      면, 다른 과목은 1등 하지 않았지만 분명 수학에서

      1등했기에 거짓말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있는 겁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또 내 친한 친구가 아니면

      내 아이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래, 잘했다. 앞으로

      더 잘할거야, 라고 응원해 주겠습니까? 아니면 넌

      도덕적으로 옳지못해. 다른 과목 얘기는 쏙 빼고

      너가 잘한것만 얘기했잖아, 이 거짓말쟁이야 라고

      핀잔을 주겠습니까? 저는 한국사람이고 한국기업인

      삼성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기자도 분명 한국사람

      일텐데 세계적인 포츈지에 한국제품이 실려서 그것도

      (부분적으로)세계최고라는 칭찬을 받았는데 그정도

      뉘앙스도 못 피웁니까? 참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왜들그리 삼성을 싫어하는지, 주인장님의

      글에서도 자기는 대놓고 삼성과 언론을 깐다고 했는데

      이런 마인드로 쓰는 글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사실에

      가깝겠습니까? 저는 솔직히 포춘에서 우리제품을

      다뤄줬다는것 만으로도 감개무량한데, (예전을 생각하면) 게다가 그 평이 혹평일색도 아니고 단점도 지적했

      지만 장점도 많이 언급을 해줬는데...같은 한국사람끼

      리 이 정도 받아줄 아량도 없는겁니까? 이렇게 없는

      자리에서 임금욕하듯 까지 마시고 차라리 삼성에 바라

      는 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당당하게 삼성측에 보내시

      고, 그 내용이나 삼성의 대응도 좀 공유해주세요.

      그게 더 생산적이지 않습니까?

      잡시가 '그렇게 잡지마라'라고 답해서 이슈가 된것도

      아이폰에 불만품은 사람이 잡시에게 메일 보내서

      공개된것 아닙니까? 자국기업에 애정을 가지고 더 잘되

      기 바라는 맘에서 쓴소리를 하는 거라면 참 보기도

      좋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유익할텐데, 감정이 깊게

      들어간 무조건 까자 글은 참 답답합니다. 무슨 일본

      반한사이트에 온것 같은 느낌...

      이렇게 제가 쓰면 저를 삼빠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까놓고 얘기해서 삼빠가 세상에 언제 있었습

      니까? 애플유저들이 하도 광신적으로 맹목적으로

      논리도 없이 무조건 애플찬양! 타제품 비난-특히

      삼성제품-으로 나오니까 그 반대작용으로 저같이

      중립이었던 사람이 맘에도 없는 삼성을 옹호하게끔

      하는거 아닐까요? 암튼 제 결론은 이겁니다. 제 글

      한마디 한 마디 꼬투리 잡지 마시고 제.발. 뉘앙스로

      읽어주세요. 그리고 쥔장eun님 글을 까려고 불을 키고

      있는 사람이 전 아닙니다. 애플러버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광신도보다는 논리

      적이시고, 근거가 투철하셨고, 중심을 잘 잡으셨기에

      제가 마음놓고 반대소리를 내는 것이지 애플동호회

      나 다른 곳에 가서는 이런 소리를 괜히 해서 논란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 lhotse
      2010/07/21 07:17
      이봐요. 촉촉수씨! 글 단락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엔터 두번씩 맥여서 글을 길게끔 만들지 맙시다. 당신 혼자 여기서 말하는것 같네 그랴. 보기도 아주 짜증나는 댓글이 되어버린다는거 몰라요?
      그리고 왜 이름은 바꿔요? 뭐가 그리 밝히기 싫어서 자기 이름 대신에 답변할때 쓰는 슬래쉬에다 남의 이름을 박아 넣어요?(어디서 배워 먹은 싸가지냐고 묻고 싶네요. 예???)
      글자수 아끼려고? 여기서는 댓글을 원문보다 더 길게써도 될 정도로 글자수 제한 없시다.
    • DevLion
      2010/07/21 07:40
      또, 애국심에 호소하고 계시는군요;;

      거기다, 제 부족한 글을 분해해서
      유치한 비교를 통해 반박을 했다고 해주셨네요.

      그래서, 저도 님의 글을(필명이 적혀있지도 않아
      호칭을 해드릴 수 없음은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분해해서 일부분만 놓고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 님의 비유도 제 비유처럼 100% 매치되지는 않네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제가 키를 놓고 비유를 했던 것이 유치하고, 100% 매치되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잘못되었다는 점을 좀 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그렇게 작성했다는 점 또한
      시인합니다.

      님, 삼성이 만든... 아니, 삼성 이름을 달고 나온 전자제품을 쓰면서
      손해봤다는 생각 가져보셨는지요?
      삼성 제품을 얼마만큼 많이 사용해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상당히 많은 삼성 전자제품을 사용해 보았고, 삼성이라는 기업을
      좋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 중 한사람 입니다.
      쉽게 믿기지 않으시겠지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삼성을 싫어하냐구요?
      아니, 왜 이렇게 삼성을 싫어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십니까?

      꽤 예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폴더 폰을 사용할 당시만 해도 저는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삼성 핸드폰이 국내 최고라는 믿음에 조금도 의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mp3, labtop, 전자 사전... 등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
      삼성의 몇몇 전자제품을 사용하면서 잔고장과 불편함으로 인해 불만들이
      조금씩 커져갔지요.
      이 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저는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내 기업인 삼성이
      잘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삼성 제품을 써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사용해주고 그렇게 기업을 키워주면, 세계로 나가
      이름을 높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이런 불만들이 극에 달했다가 폭발하게 된 사건은 터치폰으로 넘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극악의 모델이름을 차마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오늘 님이 정말 제 뚜껑을
      제대로 열어주셨기 때문에 결국 밝히게 되는군요.

      Haptic2 모델, 지금도 저는 이 부끄러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아, 이 핸드폰 쓰다가 바꾸신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제는 그렇게 많이들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79만원을 주고 산 이 전화기는 제게있어 단돈 5만원의 가치도 없습니다.
      5만원? 이것도 굉장히 후하게 쳐준겁니다. 왜냐하면, textviwer기능과 사전기능
      그리고, 카메라 기능 정도는 지금도 상당히 칭찬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 외, 정작 전화기가 가져야 할 통화기능이라던가, 쓸데없이 큰 4G의 용량
      이로인한 잦은 소프트웨어 오류, 터치 잠금 버튼의 심각한 불량 및 화면 터치오류
      등등... 체감상 와닿는 열악한 점은 너무나 큽니다.

      이 녀석 때문에 바쁜 와중에 욕먹으면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회수가 10회를 넘네요.
      아, 점심시간에만 찾아간 경우는 9회 정도고, 교환받은 것만 3회 입니다.
      더욱 믿기 어려운 사실은 제가 Haptic 1모델을 쓰면서 많이 실망하고,
      오류로 인해 힘들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사용하다가 교환 제품에서 발견된
      심각한 전화수신오류로인해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환불을 받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도, 정말 멍청할 정도로 광고를 믿고 다시 Haptic2를 구매하며 기대를 걸었죠.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지만 말입니다.

      1년 넘게 써오면서 전화기 때문에 힘들고 골치아파 보지 못하셨다면, 절대
      공감하실 수 없습니다. 1년 사용한 전화기의 잠금버튼 불량인데, 화면과 틀
      전체를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10만원을 넘어간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나 듣게 되었을 때, 소비자가 갖게되는 상실감과 박탈감을...
      당신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하하...

      무슨, 소설처럼 들리시겠죠?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용자들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까? 제가 특별한 1%라고 생각되시는지요?
      당시 저와 함께 Haptic 2를 구매한 지인들은 모두 8명정도 였습니다.
      지금도 Haptic 2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도 달랑 2명입니다.

      글이 너무 많이 길어졌기 때문에 이만 결론을 말씀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안티 삼성 마인드' 를 가르친건 다름아닌 대기업 삼성입니다.
      "삼성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와 같은 나약한 소리나 지껄이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삼성이 스스로 '애국자(당신 표현을 빌리자면 이렇게 되겠네요.)'들을
      '안티 삼성맨'이 되도록 돌려세우고 있습니다. 믿기십니까?
      삼성 스스로 씨를 뿌리고 있단 말입니다.

      하지만, 잘난 삼성은 국내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에 나가 저가판매 경쟁이나 하면서,
      정작 삼성을 옹호해준 국민들을 어떻게 취급했습니까?

      정작 그렇게 물건을 팔아먹은 후 '지키지도 않을 업데이트 약속' 이나 해놓고는
      다음 후속모델의 '과대 광고' 에만 혈안되어 있었습니다.
      This is the real of SAMSUNG.
      Didn't you know that?

      그리고, 정말 유치해서 이런 말씀까지는 드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갤럭시 S 와 해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의 스펙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죠?

      뭘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제 주관적인 해석으로 비약하자면,
      자국민들은 순하고 등쳐먹기 좋기 때문에 굳이 좋게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해외용은 경쟁력을 높여야하기 때문에 스펙이 좋아야하지만, 한국에는 이정도
      스펙만으로도 잘팔려" 라는 뜻이라구요.
      아, 한가지 잘난게 있네요.
      물론, 국내버전에는 그 잘난 DMB 가 박혀있지요.
      고귀하신 DMB이기 때문에 가격이 그리 비싼 것이군요... =)

      하지만, 당신과 같은 고귀한 애국자시라면, 이 모든 고난과 모든 불편함과
      모든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제쳐두고 꼭 '삼성제품'을 써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당신이 말씀하시는 애국자가 되어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네요.
    • Eun
      2010/07/21 09:01
      촉촉수님
      아이디는 동일하게 쓰시구요.
      처음 글을 쓰실때 Dev님 보세요. 이렇게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학100점에 대한 예는 전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학 성적표에서 미분 부분만 잘 했는데 선생님이 "이 아이는 현존하는 학생들 중에 수학을 최고로 잘 하는 아이야"라고 말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겠네요.
      촉촉수님께서 진실을 원치 않으신다면 저같은 블로그를 찾기 보다 그냥 언론사들의 기사들만 읽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사실과 진실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뮤즈
      2010/07/21 13:07
      헛!!!
      제글엔 별로 반박하지 않는다는게 왠지 기쁨...
      ㅋㅋ
    • 촉촉수
      2010/07/22 05:58
      eun님 보세요

      제글에 댓글을 단거라 이름을 적을 필요없을것 같아서
      //dev라고 쓴건데 제가 실수를 했군요. 무슨 악의를 가지고 이름을 바꾼게 아닙니다. 그런데 eun님 진실을 알고싶지 않다면 그냥 인터넷기사를 보라고 하셨는데 그냥 간과할수 없는 말이네요. 그럼 기사가 거짓이라는
      얘기인데 어느 한쪽편을 들어준 치우친글 또는 언플일
      지 언정 거짓은 아닌데요. 그렇게 따지면 님글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진실"인 가요? 이 부분은 이미 수차례 오고가는 글에서 eun님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인정하셨을 텐데요. 그런데 거짓을 원하면 인터넷 기사를 봐라, 진실을 원하면 여기로 오고~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dev님 보세요.
      댓글 남긴것을 보고 한번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 이게 이렇게 열올릴일 인가?
      먼저 내 반성을 해봤습니다. 제 비유도 적절치 못함이
      있었음을 또 표현도 성숙하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dev님, 글을 보니 원래 삼성에 애정이 있으신
      분이었군요. 그런데 님의 얘기를 보면 삼성이 원래 폰 잘만드는 회사라 생각했는데 폰2개를 쓰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고 그후론 삼성이 싫어졌다-라는 뜻같은데 제 해석이 맞나요? 전 원래 안티삼성이라면 모를까 지금까지 좋았고 응원했었는데 제품 2개 가지고 너무 고생을 해서 그 회사가 싫어졌다고 한다면 그것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제품이 싫어졌다면 모를까요. 애플의 아이팟 라인중에서도 나름 실패한 제품이 있고 어느 회사든 뭐든 실패작은 있기 마련입니다.
      경제학에서는 20:80의 법칙도 있으니까요. 회사제품의 20%가 총 수입의 80%를 만들어낸다는 거죠-애플은 예외네요. 역시 시스템에 무조건 순종치않고 만들어내
      는 놀라운 회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옴니 유저 또느 햅틱 유저들의 고통은 누가 알겠어요? 써본 사람만 알겠죠. 또 AS받으면서 당한 고통, 피해, 감히 짐작해 봅니다. 또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고쳤다고 하셨는데 화날만 하네요. 그렇지만 그래도 삼성의 AS가 국내 뿐 아니라 어디 가서든 최상의 서비스를 주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가지고 고칠려면 드는 돈과 비할바가 아니죠. 옴니시리즈, 햅틱시리즈 등 보편적으로 말하는 삼성의 실패작들이 있습니다. 아이폰은 이미 소프트웨어적 기반이 다져진 곳에서도 수년동안 공들여 만들어 나온 폰인데 삼성이 첨부터 아이폰을 잡는것은 천부당 만부당 한 얘기고, 지금도 잡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균형있는 사고를 가지신 분들은 다 동의하실겁니다. 그럼에도 옴니 시리즈 혹은 햅틱 시리즈에서 갤s까지 만들어내는데 걸린 시간과 변화를 생각하면 삼성이라는 회사를 응원해줘야 할지 까야할지 한번 까기전에 다시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제 맘입니다.
      dev님, 님이 원래 삼성을 좋아했었던 분이라 하셔서 개인적으로 살짝 권유(?)-뭐라 따로 할말이 없네요-그냥 작은 바램일수도 있구요. 난 예전부터 삼성을 응원했었고 그 더러운 햅틱 사주면서도 고생하면서도 응원했다 그래서 삼성이 이제 이렇게 스마트폰 똘똘하게 만들어낸다! 그렇게 나중에 말하실수 있으면 더 어떤 뿌듯함 내지는 대견함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고생은 많이 하셨겠지만 제품 2개로 회사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니 괜히 제가 안타깝네요. 원래 삼까분들은 그냥 패스~
      전 해태 시절부터 해태 팬입니다. 기아로 이름 바뀌고도 여전히 전 해태 팬입니다. 맨날 꼴찌 아니면 하위권에 쳐져있었어도, 게임이 개판이어도 누가 뭐래도 난 해태팬이고 최고의 선수는 이종범입니다. 작년에 제 기분이 어땠는지 상상이 가시는 지요? 솔직히 전 삼성 제품 별로 안씁니다. 괜시리 비싼 감이있죠. 하지만 그것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이라면 성공했습니다.유럽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고 삼성은 더 이상 저가로 밀어붙이는 회사가 아닌 프리미엄 회사로 인식되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갤S만 놓고 보면 스펙 업/스펙 다운이 아니라 발매국가에 따라 옵션을 달리 했다고 봐야 할 것같습니다. 스와이프랑 DMB랑 뭐가 더 중요한지는 사람들 마다 다르니까요. 국내제품이 월등히 비싼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건 비단 삼성 폰 뿐만 아니라 모든 핸폰이 국내에서는 비싸요...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쓸폰은 통화랑 문자만 되면 되는데...문자도 필요없을 수도 있겠네요. 해외에는 존재하는 이런 폰들이 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을까요? 삼성때문이다!! 그러면 진짜 할 말 없습니다.
    • Eun
      2010/07/22 08:29
      제 댓글에 기사가 거짓이라고 썼나요? 언론은 사실을 이야기 안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진실을 가릴뿐이죠. 사실과 진실의 차이을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윗 기사도 거짓은 아니죠. 포춘에서 한 이야기를 거짓없이 번역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입니다. 진실은요? 한 기업에 이득이 되기 위해 포춘의 리뷰에 적혀있는 단점들중 한 문장이라도 인용한 부분이 없다는게 진실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언론이라는 곳에서 이런 행위들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공정하다 공정치 않다를 떠나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지 않는 언론이 잘못됐다는겁니다.
      계속해서 "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촉촉수님꼐서는 "어"라도 들으시는것 같습니다.
      촉촉수님의 예는 제 포스팅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길가의 장사꾼이 제품을 파는데 이 장사꾼이 바람잡이들을 동원합니다. 실제 소비자들은 바람잡이인지도 모르고 주위에서 하는 말들을 듣고 좋은 제품이구나 하고 사버리죠. 이런 바람잡이들을 동원해 물건을 파는 사실을 알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소비자들 손해 보라고 나처럼 당하라고 가만히 있습니다.
      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장사꾼이 문제인겁니다.
    • Gregorio
      2010/07/23 08:49
      무서움을 느낍니다.. 막무가내 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호평이란 단어와 일부내용이 존재하니 호평이 맞다는 궤변에 말입니다.. 글의 전달에서 생략으로 인해 내용과 의미가 바뀌는건 생각외의 일이고 글중의 몇단어가 존재하니 그게 사실이다라니..
  46. binoosh
    2010/07/21 09:11
    옴냐2때와는 이곳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좀 놀랬습니다.
    갤럭시s가 많이 쫓아왔다는 반증이겠지요.
    오늘은 굳이 까자면 아이폰이 아닌 애플ceo 를 좀 까고싶은데요.
    수신율 불량의로 떠들썩하자 이제서야 나와서는
    다른 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로 풀지 못한 과제이며 유일하게 완전무결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애플이 되길 바란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였죠.
    거기다가 굳이 수신율 안좋은 제품을 테스트하고 그 환경조차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니 우리 아이폰 까지 말라 그러죠.

    그리고 q/a 시간에는 다른제품과 잡는 방식도 달랐고 손가락 하나만 갖다대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지요.

    클리앙에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잡스가 범퍼 무료로 제공해주고 또 맘에 안들시에는 전액환불해주는데 무슨문제냐는 말에 대해 그 분은 아이폰 초창기때 부터 써왔고 지금 아이폰4 까지 쓰고 있지만
    그 많은 유료 구매 한 앱들 까지 환불해준다면 기꺼이 아이폰4 환불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미국 at/t 망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사용자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하지만 충분한 문제를 느껴가며
    불편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통화중에 끊어져서 당황했다는 분도 있구요.

    우선 한국에 출시되어 제가 직접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물론 한국에서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재 아이폰4를 대체할만한
    스마트폰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가을까지는 기다려줄테지만
    애플ceo의 오만함과 안하무인 자세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애플 매니아들이 지적해줘야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애플 제품이 개선되어서 더 좋은 물건으로 우리앞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t 정말 짜증나네요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건지...
    • Eun
      2010/07/21 09:22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 공학도 한분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아이폰 4에는 수신문제가 있죠. 특히 좌측 안테나 연결 부분이 인체에 접촉되어 있을때 더 많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거나 리콜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동일하게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 아이폰도 마찬가지죠. 왼손으로 파지할 경우 안테나 바가 떨어지지만 이게 항상 그렇지만도 않다는 거죠. 장소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전파의 세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AT&T의 망문제나 환경 문제, 지역 문제등으로 리콜을 회피할 길이 많다는게 문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겠죠. 9월달까지 케이스를 무료로 준다는 소리가 아마도 9월달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하려는 시간을 벌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컨퍼런스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국내에서도 제품이 나오던지 아니면 개인 전파인증을 통해 KT 망에서 누군가가 아이폰 4를 사용한다면 금방 알 수 있을겁니다.
    • konami
      2010/07/21 09:25
      전 애플 홈페이지에 타회사 기기를 올려놓고 안테나 수신바 떨어지는 걸 보여주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애플이 이것뿐이 안돼는 회사인지 하고요.
    • Eun
      2010/07/21 09:45
      konami님
      이번 컨퍼런스를 보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이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언론은 잠재우고 시간을 어느 정도 벌기 위해 선택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결책도 없는데 무작정 리콜을 할수도 없구요.
      수신문제는 타 제품에서도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변명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겠죠. ^^
    • 뮤즈
      2010/07/21 13:25
      하도 수신불량 떠들길래 그런갑다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갤X시를 살까하고 고민하고 또 사고 있더군요.요런곳에서 삼성의 위대함을 느낍니다.먹히니까요...(세월 지나면 안티될지라도...)
      1명이 말하면 거짓이지만 100명이 말하면 진실(?)이라는말도 왠지 이해할거 같다는 느낌이...
      잡스의 컨퍼런스 내용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죠.
      그런데 그 내용조차도 이제는 언플로 보이는건 제가 너무 속아서인가요? 국내의 기사중에는 컨퍼런스 전문을 소개한곳이 전혀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쓰죠. 잡스가 소비자에게 굴복!! 한국만 출시 빠져!!!요런거..진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얘기한 내용중에는 의외로 공감할 부분도 많은데요.(3GS보다 4가 기기교환율이 낮다던지...이것이 거짓이라면 전 애플까로 변할겁니다.ㅋㅋ)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선택하는것. 절대로 인터넷 기사나 블로그 글, 누가 단 무슨 맥락인지도 모를 댓글들을 보고 선택하진 않을겁니다.
  47. Tyler
    2010/07/21 23:48
    언론이 포츈지의 내용을 일부 생략한것과 댓글들의 비유는 적절지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늘 그렇지만 EUN님의 포스팅의 요점은 기사의 왜곡이나 변형으로 소비자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즉즉사님은 저렇게 기사를 생략해 기사를 흘려도 피해만 없으면 된다. 라고 단정 지었지만 그렇지 안습니다. 저런 기사 하나 하나는 소비자에게 즉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제품군에 충성도가 높거나 아니면 이미 구매의사결정을 내린 소비자에게의 영향은 미미할지라도 구매 결정중인 소비자나 잠재 소비자에게 잘못된 구매의사결정을 내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의 시대에 접어들며 정보화사회라는 말이 생겼고, 일상 생활에서 정보는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이 정보의 분별력을 다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런 언론의 기사는 사실성을 갖춰야 합니다. 기사가 소설이 되고 수필이 된다면 많은 선량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겁니다. 또한 저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언론은 본질적으로 사실로 쓰여져야 합니다.

    '왜 자꾸 삼성을 싫어하냐' 라고 쓰셨는데 논점을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이 글은 언론의 잘 못된 점을 꼬집었지 삼성을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 DevLion
      2010/07/21 23:18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요점만 얘기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늘어놓았던 것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

      정확하게 논점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Tyler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 Eun
      2010/07/22 08:36
      삼성보다 언론이 더 문제같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기업과 언론사와의 관계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기를 서슴치 않는다면 언론의 존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수백만원씩 월급 받아가며 기사를 창조(?)해 내는 기자들 보다 댓가성 하나 없이 자신이 구입한 제품의 사용기를 올리는 하나의 블로그 포스팅이 더 가치 있어 보이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촉촉수
      2010/07/22 13:18
      Tyler님 보시지요

      먼저 즉즉사라는 사람이 저를 지목하신 것이라면 제대로 된 이름을 적어주시는 것이 저에게도 남들에게도 매너일것 같군요. 전 기사를 생략해서 올려도 남들에게 피해만 없으면 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수학에서 1등해서 칭찬받은 학생이 나 1등했다라고 말했다해서 남들에게 피해갈것이 없으면 응원해줄 일이지 핀잔줄일이 아니라는 비유를 든것이지요. 오히려 제글을 쭉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기자가 공평하게 객관적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부분은 분명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객관성을 잃은 기자의 글에 eun님이 밝혀주시면 참 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개인블로거일지라도 기자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자신도 중심을 잃고 객관성을 잃으면 옳지않다는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Tyler님, 혹시 제가 예전에 쓴 댓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랑 님의 생각은 대동소이 합니다. 제가 바쁜 와중에 의미있는 포스팅을 하시는 eun님의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도 님과 똑같은 염려를 하기 때문입니다. 기사 하나 하나에 소비자에게 그것도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엄청난 파급효과를 줍니다. 그러기에 치우친 글을 쓴 기자들의 글은 사실 기사로 올라오면 안됩니다. 여기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쓰는 Tyler님이나 수많은 사람들은 사실 이미 기자들의 글이 공평성을 잃었으며 치우쳤다는 것을 감안하고 계실겁니다. 반면에 개인 유저들의 사용기나 리뷰에는 많은 신뢰감과 무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아이폰과 갤럭시S를 기다리는 분들이 두 제품을 비교하고 고민할때 기사와 블로그 또는 카페의 개인 사용자의 경험중 어디에 더 신뢰감을 줄까요? 물론 기사와 언론에 혹해서 그냥 갤S를 질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사람들 혹하기는 기사보다는 이런 개인 블로그나 카페의 글들이 더 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기자들의 언플, 왜곡된 진실이 싫다고 하여 개인블로그에 정정글을 쓰실때도 중심과 객관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소리를 제가 계속 한것입니다. 만약 다른 블로그에서 다른 분이 이번글을 올렸다면 그것은 왜곡된 기사에 대한 경종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eun님의 블로그에는 삼성에 대한 반감이 뼈저리게 배어있습니다. 다른 회사나 제품에 대한 지적은 거의 없고 최근의 포스팅을 보면 삼성과 언론을 한데 묶어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로 꾸며대는 그룹으로 평하고 있습니다. 이런글이 안티삼성 사이트나 애플빠사이트라면 저도 이렇게 정신나간 댓글 달지 않습니다. 근데 그냥 놔두기에는 eun님의 블로그에 훌륭한 포스팅도 너무 많고, 논지도 나무랄데 없는 글도 대부분이며 전문성까지 갖추셨기에 이렇게 지속적인 안티삼성발언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든다는 것입니다. 제 뜻이 전달되는지 모르겠군요. 정리를 나름 해보겠습니다.
      1)기자들이 삼성에 대해 좋게만 치우쳤다- '인정'
      2)eun님의 블로그는 신뢰성이 있고 대중들이 알지 못했던 전문적 사실을 알려준다- '인정'
      3)삼성 관련 기사들의 왜곡 바로잡기- '대환영'
      4)애플과 아이폰의 좋은점 설명- '환영'
      5)애플이 아닌 타 스마트폰의 설명- '대환영'
      6)삼성과 언플의 또 다른 행태- '인정'
      7)삼성의 언플 어게인- '...인정'
      8)갤s에 대한 외국평가 또 한국기자 왜곡-'씁쓸..'
      이유?사람들이 이젠 반대로 삼성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가질수 있기에 또 삼성이 삼성을 칭찬하는 모든 언론을 돈으로 매수해 언플했다는 증거가 없음

      9)왜곡했거나 거짓말했거나 언플한 모든 스마트폰회사들의 객관적 사실과 비교(삼성만 타겟으로 하지 않고 애플을 포함한 모든 회사들)---'대바램!!'
      10)애플의 잘못한점 또는 삼성이 잘한점 '대바램'

      정리가 되시는지요? 1-8번까지는 제가 이 블로그에서 느끼는 점이고 9-10번은 이 블로그에 바라는 제 바램입니다. 그리고 Tyler님 저에게 왜 자꾸 eun님보고 삼성을 싫어하냐라고 묻는것이 논점을 벗어난 글이라고 하셨는데 eun님은 삼성 싫어하십니다. 본인이 분명 삼성이 싫다고 하셨고 은근히 까는것이 아니라 대놓고 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타제품 타회사의 잘못된점은 거의 없고 삼성에 관련 불리한 포스팅만 최근 주를 이룹니다. 블로그에 흐르는 분위기가 있는 거고 말에는 뉘앙스가 있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는데 어떻게 그 글이 중심을 잡을까요? 특정 회사를 싫어하고 계시는 분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진실된 제품에 대한 글을 올릴까요? 기자들의 글때문에 휘둘릴 사람들도 염려되지만 이렇게 개인 블로거의 포스팅에 갖게될 악감정도 그 못지않게 염려됩니다. 개인 블로그의 사견이라 삼성을 싫어해라 좋아해라 할 수없는 부분인 것은 제가 더 잘압니다. 그래서 주제넘은것 같아 죄송하고 처음 댓글달때 나름 eun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글을 썼고 또 eun님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매너를 지켜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전에도 얘기했고 계속 얘기했지만 그냥 개인 블로거의 글이라 치부하고 또는 일반 대중이 모르는 언론의 그림자를 들쳐내는 글이라고 보기에는-아니 한 포스팅, 한 포스팅은 사실 문제될게 없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너무 삼성에게 악의와 적의가 많습니다. 즉 너무 삼성만 언플하고, 삼성만 잘못하고, 삼성만 애플괴롭히고, 삼성만 진실을 가리는 회사로 낙인찍히는것 같아서, 그래서 기자들의 구라에 질린 네티즌들이 신빙성있어 보이는 이 블로그에 와서 되려 삼성에 대한 중심을 잃은 비판만 안고 가게 될까봐 염려가 되는 것이지요. 그럼 또 성급한 분이 그게 싫으면 삼성사이트, 안드로이드 가서 놀아라 할 지 모르겠는데...기우이길 바랍니다-제가 처음 여기 온것도 갤럭시s, 아이폰4등 기자들의 글을 피해 개인 리뷰어들의 글을 보러 왔다가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중립적이었던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너무 잘 준비되어있고 근거있는 블로그의 안티삼성 주인에 의해 되려 삼성이 하는 것과 만드는 것은 모두 쓰레기구나 하는 왜곡된 생각을 갖게될 까봐 그점이 염려스러운 것입니다.
      글이 길었는데 옛날 이솝우화가 생각납니다. 빵을 2개로 나누려고 여우가 중재를 하는데 반으로 가르니 2개가 똑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쪽을 베어 먹습니다. 그랬더니 컸던쪽이 작아지고 되려 작은쪽이 커졌습니다. 다시 반대쪽을 물고, 이젠 역전되고..그래서 한 입씩, 한 입씩 먹다 혼자 다 먹어버렸다는 얘기들 아실겁니다. eun님은 지금 삼성에 관련된 커져버린 한쪽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른 쪽을 배어물고 계십니다. 적당히 베어먹는다면 어느정도 균형이 맞을텐데 감정이 베어있으니 너무 많이 베어 먹습니다. 그러니 저 같은 사람은 마음에도 없는 삼성편을 들어 반대편을 다시 또 베어물수 밖에요. 사실 삼빠가 어디 있습니까? 하도 애플빠들이 논리고 이성이고 뭐고 그냥 광신적으로 달려드니 균형을 맞추려고 삼성 옹호하다 빈정상하니 삼빠처럼 굴어버리는 거죠. 결국 서로 까고 말꼬투리 잡고...애구...결국 결코 쓰고 싶지 않았던 애플빨라는 말을 써버렸네요.

      eun님은 애플러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아서 반가웠는데 저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그동안 제가 주장했던 내용들과 요지들로 미루어 충분히 짐작 가능하실텐데 저에게 '사실'과 '진실' 운운한점, 왜곡된 진실만 보고싶으면 인터넷기사나 봐라고 한 얘기들은 어떻게 보면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그런 마음 품고 있으면 그럼 직접 블로그를 해보라는 님의 말이 사실 찔렸습니다. 나는 이런저런 핑계로 못하면서 훌륭하게 어려운 길 가는 사람을 괴롭히는 건가 해서요.
      좋은 블로그라 생각되기에 욕심과 투정이 뒤섞였던 점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제글땜에 포스팅 하는 의욕이 사그러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좋은 글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일까요..
    • Eun
      2010/07/22 15:16
      촉촉수님
      님의 장문의 댓글에 우선 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촉촉수님의 기대에 어긋나는 블로그가 되어 죄송합니다.
      바램에 어긋난 포스팅을 해서 죄송합니다. 저보다 더 객관적인 블로거들이 많을겁니다. 그들이 더 공정하게 포스팅을 하고 리뷰를 하겠죠. 그런 분들이 블로그 스피어를 뒤덮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저도 촉촉수님께 바라는게 있습니다.
      저같이 한쪽에 치우친 블로거들에게 고언을 해주시기를 서슴치 않으시고 장문의 댓글을 쓸 정도로 명확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데 특정 기업에 치우친 수많은 파워 블로거들 (저의 영향력에 비교가 되질 않는)의 포스팅에서도 촉촉수님의 고언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WSJ의 관한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722182945115&p=yonhap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KEYWORDS=galaxy

      원문과 국내 기사와의 차이가 없어 보이시나요?
      제 블로그에 제 생각을 적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죠. 누군가가 바로 잡아 줄꺼라 기대만 해야 겠습니다. ㅜ.ㅜ
    • 뮤즈
      2010/07/22 20:14
      촉촉수님이 위에 써준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만,촉촉수님은 그냥 삼성도 예뻐해달라!!! 요게 논점이고 삼성 싫어하는 블로그에서 그걸 이해시키려고 노력중이시군요.
      촉촉수님이 여기서 다른 분들을 삼성빠로 만들기 위해 해야할 첫번째는 침묵인것 같습니다. ^^
      두번째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삼성도 좀 까주면서 살짝살짝 띄워주는거구요.
      새번째는 애플광신도는 없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애플빠들이 광신도처럼 달려든다?여기 블로그글에서 광신도처럼 느껴지는 글은 촉촉수님 글 뿐입니다.
      월급받는 만큼 일하시는 거면 이해가갑니다만.. ^^
    • Tyler
      2010/07/22 21:12
      우선 잘못된 필명을 적은것과 의도를 잘 못 파악한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촉촉수님의 좋은 글에 저도 느끼는 바가 큽니다.
      우선 Eun님의 모든 포스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건 삼성에 대한 악감정이 삼성에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언론플레이에 많이 실망하셔서 생긴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촉촉수님께서도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Eun님께서는 삼성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보단, 무조건 삼성을 찬양하는 언론에 대한 질책의 글이 많습니다. 그 글들은 이 블로그를 찾는 이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리고 싶어하는 뚜렷한 의도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 감정이 안실릴순 없지만, 적어도 이 포스팅에서도 보면 언론의 대한 비난이지 삼성을 비난 하는 뉘양스는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군가가 이 포스팅에서 삼성 자체를 깍아내린다는 글귀나 뉘양스를 보면 저에게도 조언을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제 생각을 하나 더 써볼까 합니다.
      제가 위에 쓴 내용 중에는 언론이 기사를 쓸때 왜곡이나 수정이 없이 사실을 써야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를 외칠지 언정 대중과 소비자가 신문이라고 접하는 곳에서는 사실로 씌여야합니다.(물론 오피니언 섹션은 좀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개인 블로그는 그 목적이 다릅니다. 저의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쓰면 설득력이 없으니 위키백과에서 복사해서 붙여 넣어봅니다.

      블로그의 정의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 기록)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한국어로는 누리사랑방 (––舍廊房)이라고도 한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인다. 그러나 글쓴 시간을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시간을 고쳐 글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 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댓글에도 적어주셔서 아시지만, 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쳐 불특정다수와 소통하는 하나의 네트워크입니다. 블로거가 올린 주장과 의견에 대해서 논쟁과 토론이 있을 수는 있지만, '너 의견은 공정하지 못하니까 공정하게 좀 써라' 라고 강요되지는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개인의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신문과는 다르게 그걸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글도 비교해보고, 양측의 장단점을 쓴 글도 읽으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신문기사를 여과해서 받아들인다는 것이 웃기지 안습니까? 지금 언론들의 하는 행태가 그러합니다. 숨기고 거짓으로 감싸고 있는 언론의 기사를 우리는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 사실을 모릅니다. 언론과 거짓 마케팅으로 삼성 모제품을 샀다가 낭패를 본 친구도 있고 또 사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Eun님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려 피해를 줄이고자 반대성향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지형에 강한 애니콜'이라는 문구하나로 시작해 삼성 모바일 폰의 대약진이 일어난 것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그리고 너도 나도 삼성 휴대폰을 사고 그 품질에 만족했었습니다. 이제는 그때와는 비교도 않되게 몸집이 커진 삼성입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실망을 자주 보여주는 삼성입니다.

      저나 촉촉수님이나 Eun님이나 삼성이 잘 되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시간들여서 글을 읽고 포스팅하고 댓글을 달고 있진 안겠죠.

      원래는 개인 블로그에 대한 것만 쓰려했는데 쓰다보니 글도 새고 두서 없이 주절이 쓴것 같이 됐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48. ahaas
    2010/07/22 02: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언론플레이를 요즘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갤럭시S가 완벽한 폰인가에도 의구심이 듭니다. 대충 짐작하는게 아니라, 제 동료가 써서 최근에 비교를 많이 해봤는데,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그 말많고 탈많은 모토로이를 쓰고 있습니다. 몇가지 실증적인 예를 들면, 첫째 해외로밍문제, 2주전 제 동료꺼를 제가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kies에서, 근데 이분이 스맹(컴맹과 비슷한)이라서 제가 해줬는데, 미국출장중 자동로밍 설정하면서 약 10회정도 재부팅, 수동로밍으로 선택후 해결됐습니다. 얼마전 s백화점의 모부사장도 같은 이슈가 있어서 트위에 남겼는데, 삼성의 답변이 펌업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사과했는데, 그 기사이후에 제가 업글한 건데도 해결이 안된듯 합니다. 둘째 다음지도, 다음지도를 실내에서 동작시키면 실내나 신호가 약하다고 하면서 현위치 못잡습니다. 근데, 아이폰, 모토로이, 갤럭시를 가지고 동일한 장소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갤럭시s만 현위치 못잡습니다. 셋째, 범프프로그램, 연락처 교환하는 범프를 아이폰대 모토로이는 잘됩니다. 모토로이대 갤럭시s안됩니다. 넷째 마이마켓의 게임어플 몇가지가 동작이 잘안됩니다. 이건 특별한 경우일 수 있으며, 갤럭시s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갤럭시s의 가장 큰 문제는 삼성이 작으면서 소소한 어플테스트나 펌웨어 업그레이드후 실제 테스트를 안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 경우와 같은 다양한 이슈들이 한국의 신문에서는 도대체 볼수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삼성이나 언론사나 이제는 자신들이 제품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사용자들이 평가한 결과를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아이폰만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모토로이도 저는 쓸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저와 같은 사용자가 평가를 해야하는데, 삼성은 자신들의 평가로 주류의 의견으로 보는 습관이 문제일겁니다.
    아무튼 여기서 좋은 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Eun
      2010/07/22 08:32
      저도 안드로이드폰을 쓰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OS가 아직까지 안정적이지 않은걸 잘 압니다. 2.1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버그들이 꽤 있죠. 그리고 제가 자주가는 안드로이드 카페에도 갤럭시S 유저들의 불만, 불평들이 자주 올라 옵니다. 국내 언론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문제들 때문에 교품 받는 분들도 꽤 많더군요. 이들 중 꽤 많은 분들은 아마도 언론에 속아서 제품을 샀을수도 있습니다.
      국내 언론 플레이의 단상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대로 믿고 제품을 구입하기에 이러한 포스팅들을 종종 올리곤 합니다.
      그리곤 왜 알렸나며 욕을 먹곤 하죠.. ㅜ.ㅜ
      진실을 알아도 알리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ㅜ.ㅜ

  49. 2010/07/22 09:13
    대한민국에서 진실을 알리는곳은 언론이 아니라 쥔장과같은 분들이죠.이제까지 계속 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제가 하루에 보는 국내언론들의 기사들 보다 더 신뢰가 갑니다.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제품그 자체에 대해서 평을 해주시고 삼성이라는, 언론이라는 것에 대해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시는 글들이 전 맘에듭니다.기계치라서 아이폰이나 갤s에 대해선 별 드릴 말씀이 없어서 계속 쥔장님과 댓글들에서 많이 배웁니다.계속 좋은글 기대합니다.기분좋은 날이 되십시요^^
    • Eun
      2010/07/23 08:33
      일방적으로 삼성만 비방한다는 댓글들을 보면 내가 왜 블로그를 하면서 욕을 먹을까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남들 그냥 있는것 처럼 그냥 있던지..사람들 많이 들어왔으니 블로그를 통해 돈이나 벌어야지 하는 생각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주말인데 기분 좋게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50. 뮤즈
    2010/07/22 21:38
    위 기사와 비슷한 기사를 발견햇네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7/e2010072214535970260.htm
    한국경제에서 쓴기산데 "갤럭시S 아이폰 대항마인정!!!"이라고 하여 원문을 찾아봤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
    제목이 갤럭시 S 아이폰 라이벌 될만하다!!!
    오옷!!! 왠일로 이렇게 후한 점수의 기사가!!!
    좀 자세히 볼까해서 원문 내용을 봤는데...칭찬할건 칭찬하고 깔껀까고,
    또 윗글과 다르게 아이폰에 대체할만하다.라는 총평을 했군요.
    외국기사는 맘에 듦니다.국내에선 단점은 싹 가리고 장점만 열거 했지만,
    어쨋든 간만에 보는 갤럭시S 칭찬기사로군요.
    아니 이런글 썼다고 촉촉수님이나 그라지요님 '봐봐 삼성 좋자나!!!'
    열폭 하시진 마시구요. 여기 블로그에 어울리게 말하면!!!
    "그래도 국내기사는 가릴거 다 가렷어!!!"입니다.
    솔직히 원문과 비슷한 수준의 기사를 쓰면 고객들이 더 감동 받아서
    더 많이 살지도 모르는데요.언플 싫어요!!!
    • Eun
      2010/07/23 08:35
      그냥 원문 그대로를 번역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요?
      필요한 부부만 인용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한쪽으로 지나친듯 보이더군요. 뭐 이제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원문을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51. 2010/07/22 23:03
    궁금한게 하나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전혀 내용과는 무관해도 아시는분~답변좀...
    제와이프가 일반 퓨처폰 입니다. S전자 AMOLED 2 그 예전에 손담비가 광고한 모델 아시죠... 분홍색... 다 아시는 것으로 하고.
    이 핸폰 사용하다 보면 여럿 어플을 설치 할수 있는데요..T-sto...라는데에서요.
    물론 무선 인터넷 wifi는 안됩니다. 일반 nat..접속 으로 되는거죠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어플을 하나 받으려 합니다. 물론 공짜 어플이지요..
    와이프 요금제가 데이터 1기가 무룝니다. 여러 웹페이지를 띠우는건 무료지만 벨소릴다운받거나 컨텐츠 다운은 kb 당 요금을 내야 되죠...
    여기서 공자 어플을 클릭했더니 용량이 3MB라고 나오더군요 그런데 하단부분에 다운받을때 데이터 용량만큼 금액이 추가 된다더군요. 1kb당 3원인가 하던데.. 3mb면 3072kb네요.. 그럼 9216원이 되네요.. 이거 데이요금1기가 무료에 포함되는걸까요?
    아니면 요금추가가 될까요?... 의문이네요 이거 만약 요금이 나간다면 공짜 어플이 아니지 않나요?..만약 3천원짜리 10메가를 받는다면 33720원의 총과금이 되는거네요
    이거 먼가요.. 다운 받았으니 담달에 요금 청구 되는걸 봐야 하지만 궁금합니다.
    머 114에 물어봐야 될까요?...
    • DevLion
      2010/07/22 23:34
      안녕하세요.
      현재, 자세한 것은 제가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를 확인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겠네요.

      다만,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에 '과금 정책' 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사용하고 계신 '데이터 정액제요금'의 경우 추가 다운로드 비용이 발생하지않는
      데이터에 한해' 서 적용되는 요금 일겁니다.)

      물론, 제일 정확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114' 로
      연락해보시길 권해드릴께요.
      (다운로드 받으셨다고 하셨으니, 다음달 청구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거든요~ ^^;)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특별히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 따로 있구요.
      (이런것들의 예로는 핸드폰 게임, 핸드폰용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사용하고 계신 1G데이터요금 외 추가 요금이 청구됩니다.

      일반적으로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라면, 무료프로그램 들을 다운로드 받을 때
      발생하게 되는 데이터이용요금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의 예로는 OTP와 같은 보안프로그램 등의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추가로 데이터요금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ㅜ;
      암튼, 제일 정확한 것은 '114' 를 통해 익월 청구요금을 확인해보시는 것입니다. ^^;
    • Eun
      2010/07/23 08:36
      DveLion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
      저는 SKT 통신사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요. ^^
  52. virus
    2010/07/23 05:44
    이 블로그에 삼성 관련 인사들의 방문이 많고
    그중 몇분은 달지 않음만 못한 글 남겨서 이미지만 더 나쁘게 하는 경우를 왕왕 봅니다.
    관련 인사건 알바건 블로그 주인장 글의 본질을 아직도 모르는 것 같아요.
    제품에 자신있으면 제품 자체로 승부해라...더럽게 언론 매수하지 말고...이건데 ㅉㅉㅉ

    이번에 미국에 출시된 갤럭시 S의 미국 TV 광고랍니다.
    http://phandroid.com/2010/07/22/new-samsung-galaxy-s-tv-spot-set-to-begin-airing-tonight-video/
    관련 직종에서 일하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상당히 잘 만들어진 광고라고 하더군요.
    미국인들에게 얼마나 어필할런지는 실적이 말해주겠지만서도.

    삼성이 미국에 갤럭시S 출시한다고 모토롤라, 애플이 워싱턴, 성조기 동원한 반대광고 하던가요.
    말만 글로벌 글로벌 떠들지 말고---부끄러운 줄 좀 아시기들 바랍니다...
    • Eun
      2010/07/23 08:38
      애플도 애국심 마케팅을 펼치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
      아무리 좋은 광고를 만들고 획기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할지라도 제품이 아니면 소비자들은 금방 외면하겠죠...
      최고의 마케팅...직접적인 소비자들을 통해 소문이 나는 그런 마케팅을 하려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개발이 가장 중요하겠죠.

      링크 감사합니다. ^^
    • DevLion
      2010/07/23 11:46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또한, 덕분에 링크로 걸어주신 CF 동영상과 아래 주옥같은(?) 덧글들도 잘 감상했네요. ㅋㅋ

      많은 의견들도 잘 보았습니다~ ㅎㅎ
      덕분에 딸리는 영어실력으로 사전 좀
      찾아가며 열심히 공부(?)했네요. >_<)

      즐거운 밤 되세요~~
  53. Gregorio
    2010/07/23 06:23
    LOTS매장에서 10여분 보고 만져본 그 설레임과 만족감으로.. 출시연기 소식에도 낙담하지 않았다는 사실..
    • Eun
      2010/07/23 08:39
      매장에서 만져본것과 내것이 된 이후에 만져본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계속 만지고 싶은 폰 있잖아요..^^ 자랑하고...추천하고 싶은폰 있잖아요..그런 폰입니다. ^^
    • Gregorio
      2010/07/23 08:59
      갑자기 울컥하는군요..ㅎㅎ; 내것이란 말에..억누르고 있던 원망이 터져나옵니다..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고민중입니다..물 건너 계신분은 아닌것 같고..내일 LOTS를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 Eun
      2010/07/23 09:26
      물건너 삽니다. ^^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갔었는데 아이폰4를 예약하기 위해 줄을 섰더군요..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왜 그렇게 사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장면을 아이폰4로 촬영했죠..조만간 올려볼께요. ^^
  54. 언론무섭다.
    2010/07/23 06:55
    우리나라는 아이폰3G, 3GS의 판매가 제일 늦은 나라중의 한곳입니다.
    애플이 우리나라에게 무리하게 요구를 하여, 늦을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애플의 아이폰수입으로 인한, 통신사와 삼성등 대기업과의 역학관계에 따른 눈치보기와, 로비가 많이 작용했을거라 짐작합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유독 우리나라만 늦게 들어올까요???
    삼성의 로비나, kt의 눈치보기 외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증이 없으니, 답답할뿐입니다.
    • Eun
      2010/07/23 08:41
      아이폰은 망연동 테스트가 늦어졌다고 치더라도 아이패드는 왜 안들어 오는지 모르겠네요. 국내에 들어올경우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대기 수요자도 많을뿐더러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들은 왜 국내에서 동시에 발매가 되질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대단한듯...^^
  55. konami
    2010/07/23 09:17
    애플 국내 사이트에 안테나 해명이 한글로 올라왔더군요.
    아이폰4 국내 출시도 얼만 안남었나봅니다.
    • Eun
      2010/07/23 09:25
      판단과 선택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할테니 출시나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 DevLion
      2010/07/23 11:52
      그러게요~ ^^*

      저도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_<)/ ㅎㅎ

      I may not be able to wait until then... T^T
  56. 촉촉수
    2010/07/23 12:08
    eun님, tylor님 장문의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 주신거 감사합니다.
    님들처럼 논리와 근거와 매너가 합쳐진 분들이 있기에 이 블로그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거라 믿습니다. 제 목소리는 여기까지만 올리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인 블로그에 이렇게 자주 찾아오고 탐독한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eun님이 다른 파워블로거사이트도 가보라고 하셨는데 몇군데 추천좀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IT분야는 여기 빼고 얼리아답터(?)였나...비스무리한 이름의 주인장이 빼어난 사진실력을 가졌던 블로그 말고는 인상이 깊지 않군요.
    • Eun
      2010/07/24 01:58
      촉촉수님께 너무나도 죄송하군요. 기대에 못미친 블로그가 된듯 합니다. 저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하시는 파워 블로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음뷰에 보시면 그분들의 글들은 대부분 추천수들이 높습니다. 추천수가 좋은 포스팅이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동의하는 만큼 어느 정도 믿을수 있겠죠. 저도 추천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댓가성 글들이 많은 블로그 스피어에서 추천보다 의심이 먼저 들어 쉽지 않네요.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이 무조건 삼성을 싫어하는 삼성까다 애플빠다 라며 감정적인 상처를 주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싸움이기에 상처는 받는 경우가 더 많죠.
      저를 그저 삼성을 싫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삼성의 언플을 보기 시작할때부터 삼성에 대한 고언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도덕한 마케팅,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기에 계속해서 고언을 하는거구요. 변하기를 바라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언론 플레이 보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기를 바란다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수도 없는 갤럭시S에 대한 극찬 기사들, 세계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린 아이폰4, 원하는 부분만 발췌하는 기자들, 기업에 유리하도록 오역해서 내놓은 기사들, 그리고 삼성 SDS의 무모한 행동들까지..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이후로 변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포스팅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없고 삼성이란 대기업을 변화시킬 순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소비자들에게 더 현명해 지기를 재촉할 순 있지 않을까요?
      누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삼성을 생각하는 사람보다 그저 애플이 싫어서, 때로는 그 기업과 연관된 사람이기에, 또는 정말 이러한 일들만 전문적으로 하는 알바이기 때문에 저를 욕하시는건지 도저히 알 수 없기에 블로깅에 대한 회의감만 커져 갑니다.
      촉촉수님께 감정적인 상처를 제가 드렸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악플에 지쳐가는 한 블로거가 때 부린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DevLion
      2010/07/24 04:33
      촉촉수님, 안녕하세요.
      힘들게 작성해주신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우선, 저도 너무 열폭(?)해서 흥분한 상태로 글을 작성했던 부분을 반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촉촉수님께 우선적으로 사과 드립니다. (_ _)

      다만, 몇가지 정도는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다시 몇자 남깁니다.
      (촉촉수님께서 이 페이지에 다시 오셔서 보시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 촉촉수님께서 남겨주신 글들 중 한대목입니다...

      우선, 제가 삼성 SDS, 수원 매탄동의 사업장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쪽에서
      2년 정도 근무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년 지난 일이긴 합니다만...
      DVD Player, Recoder, BD Player, Duo Player, mp3 및 CAMCODER 등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믿거나 믿지않거나는 촉촉수님의 마음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에 국한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 주관적인 의견임을 분명히 먼저 밝히는 바이구요.
      다만, 당시 제가 근무했던 환경에서의 개발 마인드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현직에 남아서 근무하고 있는
      옛동료들의 말을 들어보면 크게 바뀐건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단지 삼성 제품 두어개'를 써보고,
      그래서 '안티삼성' 으로 돌아선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만약, 위에 제 글을 읽으시고 '그렇게 이해하신 것이라면' 제 표현력의 부족인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실패작인 제품 몇개 써보고 해당 기업의 '안티'가 되는 경우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제 경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국내 IT 기업 중에 하나로 COWON 이 있습니다.
      지금도 D2라는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 mp3 모델로 COWON에서 나온 제품을
      써봤었구요.(현재 소지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굉장히 만족했었고, 그래서 현재도 제게있어 COWON이라는 기업의 이미지는 매우 좋은상태입니다.
      비록, 현재 신제품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저는 주변사람들(여자친구 혹은 친구들과 회사 지인들 중에 새 제품을 사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말이죠)에게 COWON 제품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애국심' 을 갖고 COWON 을 추천해주는 것일까요?
      아, 물론 COWON 은 국내기업입니다. 하지만, 써봤을 때의 만족감이 충만했고,
      단지 제품이 좋아서가 아닌 전반적인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모든 제품들에 대한 Firmware 등의 Software 관련
      고객 Support Service가 인상적이었던 것이죠).
      지금도 추천해주는 것이죠.

      큰 차이가 아니라고 말씀해주실 수 도 있겠지만,
      제가 사용했던 모델 뿐만 아니라 타 제품군들에 대해서도 적용이되었던 부분인데,
      적어도 1년 6개월정도 꾸준하게 '버그수정 및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해당 제품 발매 후 1년 6개월 정도...)
      그 차이를 아시는지요?

      새로운 제품군이 나왔고, 새 모델이 출시되고,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이 나왔지만,
      고객님이 구매하신 제품은 '절대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 라는 신뢰와 믿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느끼기에 COWON 제품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오히려 첫 느낌은
      "좀 비싼걸..?" 이라는 느낌에 더 가까울겁니다.

      이거 주제가 조금 벗어난 듯 하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말씀드릴께요.

      삼성에서 출시되는 수 많은 DVD제품군, BD 제품군, mp3나 스마트폰 제품군
      모델들의 대다수가 해외에서는 매우 싼값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해외 판매사이트나(꼭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IT제품관련 Forum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절대, 말씀하신 것처럼 '삼성이 고급스러우 이미지'로 판매되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비싸고, 고품격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하죠.
      스펙은 오히려 낮춰졌지만 말입니다...
      뭐, 그 핑계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삼성이라는 기업이 잘되기를 바라면서도,
      이렇게 단점들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은 '국내 삼성제품을 사용해주는 고객들에게도
      외국 고객들이 느끼는 것 만큼의 만족감' 정도는 제발 갖게 해달라는 간절한 바람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런 제 간절한 바람은 진정 잘못된 것일까요?
      My dearest wish is really wrong?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말이 더 많지만, 제 블로그도 아닌 곳에서
      너무 폐가되는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수고하셔요.
    • 촉촉수
      2010/07/24 07:53
      Dev님

      답글 감사합니다. 삼성관련 일을 하신 분앞에서 제가 괜히 주름을 잡았군요. 부끄럽습니다. dev님께서 말해주신것이 저보다 훨씬 전문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해외 나갈 일이 많은 사람이고 미국과 유럽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중학교는 유럽, 고등학교는 미국에서요. 거원이 정말로 좋은 비운의 회사라는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삼성이 저가로 물량공세를 했던,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한국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했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혹 삼성의 몇 제품이 저가에 판매될수 있겠지만 노마진 제품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군요. 저가와 노마진은 다르겠죠. 국내와 비교해서라면 모를까 저가라고 생각되지도 않지만 '삼성'이미지로 따진다면 저가 브랜드라기는 프림미엄 브랜드라고 여겨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제 주위에 외국인 친구들 인식도 그렇고, 맨하탄 MSG위에 삼성 간판, 또 영국에서 제일 부자동네의 팀이자 가장 럭셜한 이미지의 첼시의 스폰이 삼성이라는 것도 많은 외국인들에게 삼성이 하이얼 느낌 보다는 과거의 소니 느낌을 심어주고 있다는게 제 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독일친구들도 몇 있는데 이 친구들은 존심도 강하고 텃세도 심해서 외국제품 관심도 없는데, 또 매우 실리적이라 트렌드를 타지도 않는데 삼성 제품 보면 "~음 삼성" 했을때 기분이 쫌 괜찮더라고요. 삼성에 대한 순수 외국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근래에 어떤지 외국에 계신분들 있으면 듣고 싶군요. 갤s에 대한 반응도 궁금하구요.

      거원 생각하면 뭔가 진짜 아쉬운 맘이 드네요. 꼭 스바루 자동차 같은 느낌. mp3 플레이어를 최초로 만든것이 한국기업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 일다
      2010/07/24 09:49
      지금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요즘 삼성은 소니급 맞죠. TV시장부터 해서 핸드폰, 거의 모든 가전제품분야에서 삼성하면 품질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죠. 아직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는 소니가 쌓아놓은게 있기때문에 브랜드 인지도는 소니보다는 낮을수는 있지만 최근 3-4년 사이에 부쩍 이미지 좋아진건 사실이에요..

      bestbuy나 engadget, gizmodo 들어가보면 하이엔드회사면 하이엔드회사지, 저가 회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LG핸드폰도 한동안 인기였죠. 엔비시리즈하고 초콜릿으로 하이엔드급으로 분리됫었는데 스마트폰분야에서 완전히... ㅠㅠ 하지만 한국 기업들 이미지 많이 좋아졋어요, 삼성은 sammy 라고 애칭까지 붙었죠..?('sam'sung)
      뭐 어쩄든 우리나라 기사에서 갤럭시S 언플기사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HTC evo4g(드로이드X하고 같이 요즘 같은급이면...) 보다 삼성 갤럭시 계열인 epic4g 에 사람들이 더 기대를 걸고있죠.. 얘기하다보니 계속 삼성빠 처럼보이긴 하지만 저도 아이폰4사고싶고 그래요. 근데 솔직히 갤럭시도 잘만든 폰인건...

      아 그리고 제 미국친구들도 요즘 소니보다는 삼성 LG 많이 추천하던데요.. 가전제품살때는..

      + mp3p 최초로 만든회사는 레인콤입니다. 아이리버 회사죠.. 그놈의 특허만 외국회사에 안팔았어도 아이팟이나 아이폰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 얼리어답터군[사진잘찍는다고 했던 그 블로그 주인장]은 제 미국 학교 후배입니다. 그녀석도 애플 굉장히 좋아하는데 솔직히 객관적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냥 fact에 충실한... 말하는거 들어보면 아름답다, 최고다, 대박이다라는 것이 대부분이라...

      어쩃든 주저리주저리 이상한소리 해서 문맥도 지금 안맞는데.. 삼성도 좋고 애플도 좋습니다. 이리싫든 저리싫든 공생공존해야죠, 애플도 삼성부품으로 먹고사는데..
    • DevLion
      2010/07/24 10:27
      촉촉수님, 답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잘 읽었습니다.^^;

      아, 아닙니다. 결코 주름잡으신건 아닌 것 같구요. 부끄러워하실필요도;; ㅎㅎ
      오히려, 제가 부끄럽습니다.
      최근에도 해외에서 직접 업무하시면서, 현지 상황이나 여러가지 분위기들은 저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잘 아시리라 판단되네요.

      게다가 말씀하신 것 처럼 '노마진'과 '저가판매'는 분명히 다른 것이죠. 저도 삼성이 '노마진' 으로 판매하는 전략은 본적이 없구요.
      그리고, 외국 친구분들께서 보여주신 반응에는 촉촉수님께서 굉장히 기분좋으셨을 것
      같네요~ ^^*
      일단, 자신이 속한 회사는 아닐지라도, 한국제품이 칭찬받았을 때 아마도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기분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담이지만, 몇년 전 유럽쪽에 사는 친구와 이야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삼성의 Camera' 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우연한기회에 한국에서 관광온
      관광객들과 타지역에서 관광온 외국인들이 함께 관광을하게되었다고 해요.
      관광지를 구경하다가 각자 들고 있는 Camera 얘기가 나왔는데, 어느 회사의 제품을 쓰는지가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Sony 등 일본회사의 제품을 들고있었고, 그외 타지역의
      외국인들은 삼성 제품을 들고 있었답니다.
      당시 대화내용은 '삼성 제품이 쓸만하고 좋다' 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친구는 기분이 꽤 좋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본제품을 사용중인 한국인 관광객들을
      보면서 조금 부끄러운 점도 있었다고 했구요. ㅋ..

      그런 얘기들을 들을 때면 저도 상당히 뿌듯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앞으로도...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의 삼성으로
      뻗어나가주길 바라는 것이구요.

      음...
      삼성 제품에 대한 클레임, 삼성에 대한 비판, 쓴소리들이 좋게만 비춰지지 않는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고, 자국민이 회사에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면, 더 힘들겠지요.
      다만, 비유가 잘 맞지 않을진 모르겠습니다만(?) 부모가 아이에게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감싸주되, '매를 들기도 하고, 꾸짖기도하는' 등
      아이에게 벌을 주기도 한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역시, 제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그런 것 같습니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없다면, 굳이 이 소중한 시간에 촉촉수님이나 저나
      이 게시판에서 글을 올리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우리가 시간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ㅎㅎ)
      어쨌든, 삼성을 포함해서 외국에 수출되는 국내 기업의 제품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_<)

      촉촉수님의 좋은 글을 읽고나니 기분이 좋네요.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저녁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저는 간만에 가족들과 '이끼'라는 한국영화를 매우 흥분해서 보곤(응?)
      기분좋게 외식 후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ㅎㅎ

      좋은 글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더위에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
      포근한 주말이 함께하시길...

      P.S: 아참, 촉촉수님.
      저도 세계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개발한 곳이 한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 남기신 것 보고 Naver를 검색해봤더니, 이런 여러가지 링크가 있더군요.
      아래 링크가 두가지 있습니다. 사실, 국내기술로 mp3p를 최초 개발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두가지 링크 중 어느 것이 사실인지는 저도 잘;;
      암튼,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http://blog.naver.com/sehoya1985?Redirect=Log&logNo=64352802

      http://atmp3.tistory.com/53
  57. 이 글에 관련은 없지만..
    2010/07/25 05:34
    평소 eun님 블로그를 열심히 눈팅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서 정말 많은 정보들을 얻고 갑니다. 언플이라던지 기업문화, 그리고 '진실'에 대해서요. 이젠 인터넷 뉴스 제목만 봐도 딱 감 옵니다 ㅎㅎㅎ그나저나 저희 아버지께서 sk계열사를 다시는데 갤s를 무상제공한다 하더군요. 과장급이상은 기기무료, 통신비 전액 지원...그 밑으로는 3면제에 약정가입..의무라 하더군요. 이걸 우리 아버지께서 잘 쓰실 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ㅎㅎㅎ
    • Eun
      2010/08/02 08:05
      어르신들에게는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 최고인데요. ^^
      설명을 잘 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성능보다 UI의 편리성인데...^^
      계속해서 반복 설명 해드리시면 나중에는 어느누구보다도 더 잘 사용하시겠죠. ^^
  58. 눈팅사마
    2010/08/02 04:35
    Eun님 글들을 보면서...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홧팅!!
    • Eun
      2010/08/02 08:05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하루 시작하세요. ^^
  59. 불꽃쓰레기
    2010/08/06 02:05
    뭐..뭐죠 이 블로그...
    신인류의 토론장인가요 호로ㅗㄹㄹ..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FT>라는 기사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2010/07/02 21:04
오늘 주말이라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그랬는데 국내 언론의 번역 수준이 초딩 수준도 안돼 파이넨셜 타임즈 (FT)의 원문 기사를 그대로 번역합니다.

원래 기사를 그대로 복사하면 안돼지만 진실을 알리기 위해 그대로 복사해서 비교합니다.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英언론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 - 아시아경제 (양난규 기자)
FT 갤럭시S, 아이폰 킬러 가능성 - 한국일보 (최연진 기자)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가 애플 아이폰의 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FT는 `유망한 삼성이 아이폰 킬러가 되려 한다(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수출을 세 배 확대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삼성이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갤럭시S를 출시해 애플, 리서치인모션 등의 스마트폰 선두 업체들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S는 출시 7일 만에 한국에서 21만대가 팔렸으며 삼성은 100곳의 통신업체에 이를 공급해 세계 시장에서 매월 1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다.

FT는 "삼성에 스마트폰 부문은 몇 안되는 취약점 중 하나"라며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4가 안테나 불량 등의 문제를 보이고 있어 갤럭시S가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인용해 "갤럭시S가 비록 하드웨어는 강력하지만 경쟁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을 빼앗아오기 위해서는 콘텐츠와 애플리게이션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뿐 아니라 아시아경제든 수많은 국내 언론들이 갤럭시S가 해외언론들로 부터 진정한 아이폰 킬러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대서특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문은 어떨까요?
FT에는 두가지 제목으로 기사를 썼습니다. (내용은 똑같습니다.)
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
('아이폰의 킬러가 되길 바라는 삼성 갤럭시S 출시되다' 정도로 번역하면 될것 같습니다.)
Samsung rings smartphone challenge
('삼성 스마트폰에 도전장 던지다' 정도로 번역하면 될것 같구요.)
그럼 이제 원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Samsung is trying to catch up with smartphone superpowers such as Apple and Research in Motion with GalaxyS, its Android-based smartphone, which has gone on sale in the US after a domestic launch last month.

The South Korean company has high hopes for the GalaxyS, which features a speedier processor for multimedia functions and a brighter touchscreen display.

The phone had a strong start in the domestic market, selling 210,000 units in seven days. Samsung aims to sell 1m units a month globally by supplying the product to about 100 operators.

Smartphones remain one of the few weaknesses of the technology group. With its manufacturing edge, Samsung has become the second-largest handset maker but is still behind rivals in the high-margin smartphone market.

The company aims to treble its smartphone shipments this year by expanding its product line-up.

Analysts say Samsung will be able to gain market share with the GalaxyS, especially as the delivery and teething problems of the iPhone 4 could prompt consumers to consider alternatives.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despite its strong hardware. They say Samsung should differentiate its phones in content and applications so as to steal share from rivals.

 한문단씩 살펴볼까요?

Samsung is trying to catch up with smartphone superpowers such as Apple and Research in Motion with GalaxyS, its Android-based smartphone, which has gone on sale in the US after a domestic launch last month.
삼성은 애플과 RIM과 같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 하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로 그들을 따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며 한국에서는 지난달에 출시된 후 미국에서 바로 판매를 시작했다.)

The South Korean company has high hopes for the GalaxyS, which features a speedier processor for multimedia functions and a brighter touchscreen display.
한국기업(삼성)은 빠른 프로세서와 밝고 화려한 터치 스크린을 지닌 갤럭시S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The phone had a strong start in the domestic market, selling 210,000 units in seven days. Samsung aims to sell 1m units a month globally by supplying the product to about 100 operators.
갤럭시S는 국내시장에서 7일만에 21만대나 팔릴정도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삼성은 전세계적으로 100여개의 이통사들을 통해 매달 백만대 판매할 목표를 정했다.

Smartphones remain one of the few weaknesses of the technology group. With its manufacturing edge, Samsung has become the second-largest handset maker but is still behind rivals in the high-margin smartphone market.
삼성이라는 테크놀러지 기업에게 몇 안되는 약점 중 하나로 남아 있는게 있다면 그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제조사의 강점을 가지고 삼성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휴대폰 제조업체가 됐지만 고수익을 가져다 주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경쟁사들에 비해 여전히 뒤쳐져 있다.

The company aims to treble its smartphone shipments this year by expanding its product line-up.
삼성은 올해안에 스마트폰 제조량을 3배 이상 늘릴 목표를 가지고 있다.

Analysts say Samsung will be able to gain market share with the GalaxyS, especially as the delivery and teething problems of the iPhone 4 could prompt consumers to consider alternatives.
전문가들은 갤럭시S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배송지연과 수신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폰4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아이폰4 대신으로 선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despite its strong hardware. They say Samsung should differentiate its phones in content and applications so as to steal share from rivals.
하지만, 그들은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킬러가 될거라는데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은 경쟁자들로 부터 점유율을 빼앗어 오기 위해서는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들에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대부분 삼성에서 이야기 한걸 인용했고 마지막 부분에는 전문가들이 삼성의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가는데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문장을 쏙 빼고 삼성에게 이득이 되기 위해 삼성을 위한 번역을 한겁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네요...
그리고 FT에서도 인용한 7일만에 21만대가 팔렸다는 것도 잘 찾아 보시면 실 개통량이 아닌 공급량입니다.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해 개통한 숫자가 아니라 삼성이 이통사이건 대리점이건간에 공급한 물량수 인거죠. 5일만에 10만대는 개통량이지만 7일만에 21만대는 공급량입니다. 두개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언론들은 판매 누적수가 21만대라고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거죠..

계속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저보고 왜 삼성을 어미처럼 감싸라고 하십니까?
그 어떤 언론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오보도 수정도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오스트리아의 갤럭시S를 사기 위해 장사진이라는 기사들 정정된곳 거의 없습니다.
21만대 누적판매가 아니라 단순 공급량이라고 말하는곳 없습니다.
해외언론에서 갤럭시S가 진정한 대항마라 칭찬받고 있다는 기사에는 가장 중요한 문장이 빠진체 삼성만을 친송하고 있습니다..그런데...가만히 있으라니요?
진실을 말해도 욕먹는 세상이 더럽다고 해야 할까요?
씁쓸합니다. ㅜ.ㅜ

제대로 된 스마트폰 고르시려면 언플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가 되버린 세상이네요. ^^

2010/07/02 21:04 2010/07/02 21:04
  1. mr.390
    2010/07/02 20:27
    어쨰겠습니까. 알바다 뭐다 사람마다 개인 생각차가 있고 사상의 차이가 있고, 생각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것을 일일이 대응하시는거 보다 Eun님 자신의 의견을 굳건히 하고 이어 나가셨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20:30
      이렇게 이야기 해도 한쪽으로 치우쳤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나타날겁니다..그래도 우리 기업인 삼성을 왜 이렇게 감싸지 못하느냐 질타하시는 분 나올겁니다...주말인데..더 씁쓸하군요. 어떻게 네티즌들이 국내 기사들을 검열해서 진실을 일일이 다 밝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님들..너무 합니다...언론사들 대단합니다. ㅡ,.ㅡ
  2. hellotobee
    2010/07/02 20:34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요즘은 IT관련 뉴스섹션에 들어가기가 짜증나더군요
    거의 언플을 넘어 찌라시뉴스 수준으로 전락한건지....알바수준의 블로거만도 못한
    기사를 기자이름을 달고 내놓고 있으니...
    그나저나, 개인블로그에 자기 생각과 맞지 않다고 의견이 아닌 비난댓글들로 인해
    맘에 상처 받으시지나 않은지....걱정도 해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21:09
      차라리 벼룩시장이 더 믿을만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문장을 뺀걸보면 다분히 의도적입니다. 그리고 모든 언론사 기사들이 문장도 거의 똑같은걸 보면 삼성 홍보팀에서 준 걸 그대로 옮겨 적은것 같습니다. 역시 삼성의 X군요. ㅡ,.ㅡ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이젠 새삼스럽지도..
    2010/07/02 20:45
    저런 언플이 노리는 먹이감은 IT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별 생각없이 언론의 보도내용을 받아들이고
    언론의 조작대로 유행흐름을 따라가는 분들이죠
    최신폰이라고 사서는 DMB 보는걸로 족한 분들이 최고의 먹이감!
    • Eun
      2010/07/02 21:24
      그런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
      스마트폰이 유행이라니 기사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유행에는 민감해야 하니까요. ^^
  4. virus
    2010/07/02 20:49
    한국은 오늘부터 주말 연휴.
    이 포스팅 역시 300리플을 가뿐히 넘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군요.

    브라질-네덜란드 전 보느라 늦잠 잔 좀비들이 슬슬 깨어날 시간이고
    연휴 내내 비가 올 거란 예보때문에 외출은 못할거고----ㅎㅎㅎㅎ

    힘 내십시요.
    가끔 스트래칭도 좀 하시고요.....
    • Eun
      2010/07/02 21:24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오늘 다음뷰가 말썽이네요..제껏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5. 쵸파
    2010/07/02 20:58
    저도 한국 언론 글을 읽고 바로 FT가서 찾아봤습니다..역시나 이더군요...
    예전에는 해외 언론 기사에 접근 하는 것이 어려웠기에 저런 구라가 가능하지만
    이젠 그렇지 않죠..기자분들보다 영어 훨 잘하는 분들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보도를 할려고 하는지 참...

    광고 수익때문에 갑과 을의 관계가 있어 밀어 줘야 하는 상황에 있더라도
    좀더 머리 쓰면서 할 수는 없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도대체 그 좋은 머리들 어디다 쓰는지..
    • Eun
      2010/07/02 21:25
      사람들이 원문을 읽지 않을거라 생각하나 봅니다...
      구독자들은 영어 해석을 못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나 봅니다..
      이렇게 써도 결국 정정 기사 하나 내지 못하죠...
      90% 이상의 독자들은 저 기사 그대로를 믿을겁니다..
      그리고 드디어 삼성이 해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6. 율리
    2010/07/02 21:06
    와.....

    저는 신제품소식이나 IT뉴스등은 커뮤니티에서 얻고 있는데

    주인장님은 미국에 계신대도 한국의 언론사까지 꽤뚫고 있다니 놀랍내요
    • Eun
      2010/07/02 21:26
      혹시 신제품 소식이나 IT 소식들은 저에게서 얻고 있는건 아닌지요? ^^
      제가 하루에 구독하는 IT 뉴스만 20개가 넘습니다. IT 기사에 관심이 아주 많죠. ^^
    • 율리
      2010/07/02 21:45
      그건 전혀 아닙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커뮤니티인 클리앙과 기타사이트에서 얻고 있습니다
  7. 시늬수
    2010/07/02 21:41
    삼성이 점점 양아치가 되어 가고 있군요.

    게다가 그 양아치 똥구녕을 빨아대는 언론사들이란.

    참 인간들이 왜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존엄감이

    없는 것인지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자아에 대한 기본적인 성찰만 있어도

    최소한 먹고 살기 위해 이런 짓들은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더구나 조금만 생각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치졸한 짓들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삼성과 기존 언론들은 점점 더

    양치기 소년들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 Eun
      2010/07/02 23:15
      양치기 소년이 돼도 계속해서 속아 주기 떄문이 아닐까요? 이번에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이나 주위에서 생각을 흐트리게 하는 각종 마케팅들이 양치기 소년의 말을 듣게 하는것 같습니다..
      순수성을 지녀야 하는 블로그 스피어에 댓가성 리뷰가 등장하면서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 없게 됐으니...돈 받았다..댓가성이다라는 말만 하지 않으면 독자들은 속을 수 있는거죠...
      참 씁쓸합니다.
  8. hoseongz.
    2010/07/02 21:44
    삼성은 원래 양아치였고, 양치기 였습니다. 그동안은 eun님처럼 지적하는 사람도 없고 언론도 삼성의 휘하기업들이라 그어디에서 이야기 나올곳이 없던것 뿐이죠. 삼성이 어떻게 커왔는지는 조금만 조사해봐도 알수있으실겁니다.
    이제 인터넷이 생활화되고 언론의 힘도 트위터등에 밀려 약해집니다. 삼성이 이따위 기업경영을 빨리 포기하지 않는다면, 굴지의 기업 삼성몰락도 머지 않을겁니다.
    • Eun
      2010/07/02 23:16
      언론 스스로가 언론의 역할을 포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경제라고 하지만 심해도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똥개도 지 주변 친구들을 속이지는 않습니다...정말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것 실감하며 삽니다...
  9. Ngryun
    2010/07/02 21:46
    Eungu 님 항상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0. 현석
    2010/07/02 21:51
    아직도 한국이 80년대 수준인줄아 나봐요 네트워크 시대에 저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쓰다니... 씁슬합니다...... 소비자는 진화하는데 말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2 23:18
      그런데 이런 수준의 기사가 어느 정도 먹힌다는게 문제 입니다.
      알면서 가만히 있기는 뭐해 글은 썼지만...그래도 저를 욕하는 사람이 있겠죠....공정치 못하다...객관적이지 못하다...애국심이 없다라는 식으로 몰아 세우겠죠...참 우울하네요.
  11. 토니
    2010/07/02 21:53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시끄럽지만 몇달 있으면 잠잠해질꺼 같네요
    몇달전 전지전능 옴냐2가 그랬듯이말이죠
    • Eun
      2010/07/02 23:19
      아이폰4가 나오기 전에 최대한 소비자들을 속이려는 속셈이 아닐까 의심됩니다...정말로 삼성의 노하우가 집적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면 왜 그냥 제품대 제품으로 대결을 하지 못할까요?
  12. Sahara
    2010/07/02 22:29
    삼성이 거대한 마켓에서 사업을 한다라기보다는
    시장바닥에서 옆집 가게를 헐뜯거나 손님 뺐어가기 한다거나
    가격 덤핑한다거나 하는 시장바닥에서 가장 비열한 상행위를
    하는 장돌뱅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종말로 다가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누누차 강조했지만 "모바일이전에 인간이 되어라!"라고,,,,,,,,,

    그런데 요즘 하는 행태를 볼때는 인간이 되기는 틀린 모냥입니다.

    참으로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삼성의 몰락은 곧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의 피해로 돌아 올것이니말입니다.

    이 기사내용을 볼때는
    삼성은 지금 몰락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고 보여지는 대목입니다.
    • Eun
      2010/07/02 23:21
      삼성 기업인들은 "상도"라는 드라마를 조금 더 심의있게 봤으면 좋겠습니다...아무리 정부가 뒤를 봐준다고는 도를 지나친게 아닌가 합니다. 변함없는 언플을 보면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13. True out of there
    2010/07/02 22:48
    공정한 소식을 전해, 독자들에서 바른 판단을 할수 있게 만드는게 언론의 일인데,
    왜 우리나라의 언론은 점점 더 후퇴하는 느낌이 들까요. ㅠ.ㅠ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7/02 23:22
      이제는 기자라는 직분이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보입니다...아니면 먹이를 기다리는 개 처럼 보이구요...(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요..)
      기자정신...언론의 역할...이거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때가 아닐까요?

  14. 2010/07/02 23:13
    삼성 직원들은 알지요...
    왜 아이폰이 좋은지.. ^^
    • Eun
      2010/07/02 23:23
      꼭 그렇지만도 안더군요...
      저의 예전글이 트위터로 꽤 많이 RT가 된적이 있었는데 트위터에 부정적으로 반응을 한 분들의 공통점은 트위터 Bio에 삼성이라는 글자가 있더군요...
      자부심인지...자긍심인지..자존심인지..모르겠지만..그 부분을 제가 건드렸나 봅니다.
  15. champ3
    2010/07/02 23:2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런형태의 언론보도가 한두번도 아니고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만 갈수록 막장이군요.
    • Eun
      2010/07/02 23:38
      그냥 기사만 보신분은 드디어 삼성이 진정한 아이폰 대항마가 됐구나 할겁니다...전세계에서 최초로 인정받는 아이폰 대항마 말이죠...
      아이폰4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더하겠죠....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언론이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는게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16. 짱구박사
    2010/07/02 23:41
    하하,잘 보았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삼성보다는 언론이 욕을 먹어야 되는 것 아닐까요?

    그래도 특파원이라는 사람이 원문 확인도 없이 기사를 보냈을까요?

    과연 누가 요 쪽은 이렇게 번역하고 저 쪽은 짜르고...지도를 해 주었을까요?
    (그 다음날 공을 치고 술 한 잔 마시면 누가 돈을 내야 할 까요?)


    제가 볼 때,

    삼성 언론플레이의 주체는 바로 찌질이 언론들 일겁니다.
    (생각하시는 대로 그냥 즐길 수는 있겠지만 책임이 따르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만 한
    어리석은 삼성맨들 절대 없을 겁니다)

    누가 보면 알아서 기는 것 같겠지만...엉뚱한 기자근성으로 똘똘 뭉쳐진 대한의 기자
    들이 과연 그럴까요? (천만의 만만의 콩떡일겝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먹이사슬 구조인 것 같지만 제가 볼 때 영원한 갑은 언론입니다.
    • Eun
      2010/07/03 00:08
      자본주의 시대, 경쟁시대에서 영원한 갑도 없고 영원한 을도 없습니다...오히려 돈으로 다 되는 세상에서는 언론사들 보다 언론의 돈줄인 광고주들이 갑이죠. 한겨래 신문 사건을 모르십니까? 갑이 어떻게 그렇게 당하고 을이 어떻게 그렇게 행할 수 있을까요?
      그저 그들이 시키는데로..또는 그들이 좋아하는 데로 써나가는 언론사들도 문제가 많지만...그걸 즐기는 그대로 내버려 두는 기업들도 문제입니다...
      국내 대기업에는 홍보부 관하에 언론 전담반들이 대부분 있습니다..혹시 이들이 무슨 일들을 하고 계신지 모른다면 그렇게 이야기 할수도 있겠습니다...
    • 키다리
      2010/07/03 01:00
      이번 FT기사건은 삼성홍보실에서 자료 작성후 각 언론에 뿌렸다는데, 제 왼손꾸락과 10만원 걸겠습니다.
      ㅎㅎ
      지난번 오스트리아 사기사건도 "모든 신문이 똑같은 사진, 똑같은 내용"으로 도배를 했지요. 알고 보니 삼성홍보실에서 배포한 자료였습니다. 삼성트윗에 "안보이도록 조금맣게 수정자료"를 올렸더군요.

      한국에서 IT기자가 누구 부추김없이, 그것도 내용 까다로운 FT기사를, 그것도 여러찌라시가 동시에 올린다? 웃긴 얘기지요. 그 동안 경험으로도 그걸 모른다면 계속 속는 수 밖에 없겠지요.
    • 짱구박사
      2010/07/04 23:18
      같은 부서 근무하다가 배경 좋고 똑똑하다는 이유로
      홍보팀으로 착출(?)된 지인이 있었습니다.(과장급)

      그의 주 역할은 신문 가판 나왔을 때 밑줄 쳐가면서
      삼성 혹은 누구 일가에 부정적인 기사들을 확인하여
      본판에 기사 등재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었지요.

      다만 그 과정이 옆에서 보면 매우 애절합니다.(퇴근 후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기다리다 많이 목격했습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어이 박기자! 이 기사 좀 내려야
      겠는 데...가 절대 아닙니다.

      이 친구 가끔 보도자료들 가지고 기자실 찾아 갈 때도
      대부분 학교 후배들인 기자들에게 수도 없는 모욕과
      멸시 당합니다만...홍보팀에서 일 잘 한다고 인정되면

      훗날 임원 승진에 큰 메리트가 있기에 꾹 참고 일하는
      정도입니다.


      저 역시 마켓팅 쪽에서 일을 해 보았기에 말씀 드릴 수
      있는 데...

      신문,잡지등에서의 광고청탁,협박 정말 굉장합니다.

      그리고 광고를 주면...얼마 뒤에 상당히 우호적인
      기사 나옵니다.(즐긴다고 표현하셨는 데...그런 것이
      아니고 막무가내입니다...그 쪽 입장에서는 이렇게
      해 두어야 나중에 광고편성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 짱구박사
      2010/07/04 23:45
      제 판단으로는 영문 기사내용 보도자료로 기사화 요청할 만한 직급 혹은 부서에 근무하는 사람중

      내용 앞 뒤 잘라 왜곡될 수 있도록 할 만 한 무식함과
      용기있는 삼성 직원들은 없습니다.


      즐기는 것 절대 아닐 것이고 (안 좋은 기사 내리는 것
      만으로도 벅찬 데...)...그 쪽까지 생각할 겨를
      없을 것입니다.

      삼성홍보팀 인원수 몇 명 안 됩니다.(사무실 많이
      가 봤거든요.)

      생각하시는 것 만큼의 언플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
      들로 뭉쳐진 조직이라면...

      다 좋다는 갤럭시S의 단점을 용감히(?) 밝히신 이런
      블로그를 왜 방치했을까요?(어떤 수를 써서라도...방해
      를 했겠지요. 혹은 회유를 하기 위한 접촉이 있었겠
      지요...혹시 회유나 협박을 받으신 적 있으신 가요?)
  17. bluenlive
    2010/07/02 23:49
    저도 원문 읽어보고 뭥미 했었는데, 이렇게 정성들여 번역까지 하신 분이 계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Eun
      2010/07/03 00:09
      이제는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기사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시대가 됐네요. ^^
      감사합니다. ^^
  18. ohbargain
    2010/07/03 00:03
    자꾸 이렇게 알려주십쇼. 화이팅~
    • Eun
      2010/07/03 00:10
      계속은 힘들것 같네요....계속 이렇게 글 쓰다가는...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그래도 잘못된 부분은 시정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죠?
      감사합니다. ^^

  19. 2010/07/03 00:06
    심한 애플빠시군요. 애플 문제는 너그럽게 보시면서 삼성에게는 이런 시간까지 들여 대응하시고...뭐 생긴데로 사는 세상이고 달린입으로 떠드는 세상이니...근데 어디 기자세요?
    • Eun
      2010/07/03 00:13
      뭐 생긴데로 사는 세상이고 달린입으로 떠드는 세상..그리고 손가는데로 타자 치는 세상...이죠...정확하십니다..^^
      저는 진실만을 밝히고자 하는 특수기자 입니다. 절대 비밀이죠. ^^
    • A2
      2010/07/03 00:14
      언제부터 삼성 싫어하면 애플빠가 되었나요?
      마치 이명박 싫어하면 빨갱이처럼 참 논리한번 이상하네요.
      언론이 거짓을 보도했으니까 객관적 사실을 말하는건데.
      당신이야 말로 댓글까지 달면서 애플빠로 몰아가는걸 보면 알바이신가봐요? 알바 몇기세요?
    • 똘레랑스 그려
      2010/07/03 00:24
      왜곡된 기사를 파헤쳐 진실을 말하는 순간 애플빠로 낙인이 찍혀 버리는 군요.

      님 뇌 해부 좀 해보고 싶어요. 진심으로.
    • 리군
      2010/07/03 00:31
      어딜봐서 기자라고 생각하신건지 그냥 막 넘겨 짚으시네요. 그러는 님이야 말로 어디 기자신지아니 어디 직원이신가요?님 논리대로라면 음...삼성빠같으신데요. 욱하셨다고 말 너무 툭툭 던지신 듯
    • 똘이형님
      2010/07/03 02:09
      애플빠라고 하시면 독해 력에 문제가 있으신거고, 기자라고 하시는건 심한 과대망상 이십니다.
    • 제가보기엔
      2010/07/03 09:08
      알바생이 다급한 나머지 뭐라도 쳐야 하는데 자포자기로 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 하하
      2010/07/04 03:41
      흠//거 새끼 말하는거 하고는ㅋㅋㅋㅋ
      니네 부모가 너 이러라고 컴퓨터사준게 아닐텐데?
      이럴시간에 앉아서 밥먹으면서 월드컵재방송이나보세요. 아님 잠이나 처주무시던지. 병신아.
    • ㅋㅋ
      2010/07/21 03:48
      답이 없네요ㅋㅋ

      어디 기자인줄 아시면 압력좀 넣으시게요??
  20. 리챠드
    2010/07/03 00:12
    애플의 언플도 장난아닙니다. ㅎㅎㅎ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 신듯한 글이네요.... (제생각).. 일단 현재 갤럭시가 나온이후에 보니 아이폰의 적수는 적수 입니다. 아이폰도 제대로된 적수를 만났으니 좀더 나아지겠지요... 수신감도문제는 정말 문제중의 문제죠.. 리콜 하지 않는 것은 삼성과 애플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7/03 00:17
      애플의 언플질을 찾는날 저도 애플까가 되겠습니다...
      이런 글에서도 한쪽으로 치우친다고 하니..뭐 딱히 드릴말씀 없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한말씀 올리자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말입니다...Sue의 나라 입니다.. Sue = 소송 말이죠....
      뭐 하나 잘못 걸리면 기업이 하루 아침에 망하는 나라죠....소송 때문에 말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제품이 판매될경우 리콜을 안하고 버틸 수 없는 나라입니다. 도요타가 리콜을 하고 싶어 한게 아니죠..혼다도 그렇구요...심지어 현대까지 자발적인 리콜을 합니다...
      애플의 수신감도 문제가 정말로 리콜을 할정도의 문제라면 애플이 그냥 버티기는 힘들겁니다...조금 기다려 보시면 결과가 나오겠죠..
    • mr.390
      2010/07/03 00:44
      애플의 언플이라.. 한개 뭐가있는지 모르겠으니 증거자료좀..
    • lhotse
      2010/07/03 01:04
      은구님~~~
      http://www.apple.com/pr/library/2010/07/02appleletter.html
      아이폰 4 유저에게 띄운 공지사항이 애플 홈페이지 hot news에 떴네요.
      해석 부탁혀요~! 영어는 하이~! 밖에 못해서 ㅋㅋ
    • 똘이형님
      2010/07/03 02:12
      블로그의 내용은 왜곡되고 차단하는 기사질의 한심성을 지적한것이지, 글쓴이가 애플빠라든가, 삼성까 라든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의 논리는 잘만든 삼성 자동차가 벤츠의 적수는 맞다 라고 하시는건데. 수신감도 문제에 대한 오류는 검색해보시면 계산식 문제라고 발표한거 보이실겁니다.
    • 제가보기엔
      2010/07/03 09:10
      알바생이 다급한 나머지 뭐라도 쳐야하는데 생각해논 꼼수가 이거인것 같습니다.
    • Eun
      2010/07/03 19:05
      lhotse님
      트위터에 보니 벌써 번역되어 돌아 다니네요. ^^

      친애하는 아이폰 4 유저들에게 아이폰4는 애플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런칭된 제품입니다. 리뷰어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으며, 사용자들 또한 이 제품을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수신율 문제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때 다소 놀랐으며 즉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사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어떤 휴대폰이든 잡는 방식에 따라 안테나 칸이 1 혹은 그 이상 감소할 수 이씁니다. 이것은 드로이드, 노키아, 그리고 림, 또한 아이폰 4와 3GS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몇명의 유저들이 제품 밑 왼쪽 코너의 홈 부분을 강하게 쥐었을 경우 4 내지 5칸 모두 감소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보통의 경우보다 더 심각한 케이스이며, 그 결과로 몇몇 유저들은 안테나 디자인 상의 문제로 아이폰 4에 대해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한편 동시에, 우리는 사용자들로부터 아이폰 4의 수신률이 아이폰 3GS보다 개선되었다는 몇 백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테스팅 결과와 경험과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일들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될까요? 저희는 이 놀라운 수신률 저하의 문제의 원인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상당히 간단한 문제임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수신률의 강도를 의미하는 바(Bar)를 표현하는 수학적 계산 방식에 크게 잘못이 있었고 우리는 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의 방식에 따르면, 많은 경우에 받은 신호의 세기보다 2칸을 더 많게 잘못 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칸 혹은 더 적은 신호를 표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4칸으로 표시하는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특정한 방법으로 아이폰 4를 잡았을 시에 수신률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상태를 관찰한 유저들 대부분은 그 장소가 시그널이 굉장히 약한 장소임을 몰랐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폰 4는 수신률을 4내지 5칸으로 표시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러한 수신률의 급격한 변화는 애초에 강한 신호가 실제로 없었기 때문에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고치기 위해, 저희는 수신률 강도 세기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AT&T가 추천하는 방식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전파신호 세기에는 변화가 없겠지만, 아이폰4는 유저에게 그 장소의 신호에 세기에 대해 더 정확한 표시를 해 줄 것입니다. 또한 1칸과 2칸, 그리고 3칸의 크기를 더 키워 더 보기 쉽게 만들 예정입니다. 저희는 몇 주 이내로 이러한 문제가 수정된 S/W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구 모델인 3GS와 3G에서도 발견되었으므로, 3GS와 3G 또한 업그레이드의 대상이 됩니다. 저희는 실험실로 돌아와 모든 것을 다시 테스팅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아이폰 4의 무선성능은 지금까지의 저희 제품 중 최고입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았을 것이며, 이번 업데이트는 단지 수신률 표시바를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쨌든 이 문제로 인해 염려를 끼쳐드려서 모든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만약 아이폰 4에 대해 충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손상되지 않은 아이폰을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나 온라인 애플스토어로 30일 이내에 반납해 주십시오. 구매하실 때에 지불하신 전액을 환불해 드릴 것입니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아이폰 4를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양해와 지원에 늘감사드립니다. 원 번역문 iPhone 4"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417400
    • 즉흥
      2010/07/04 11:44
      외국에서는 갤럭시s 인기순위 5위귄 안에도 못들고 기타에 분류돼서 이름도 없이 7위라고 나왔는데 무슨 아이폰의 대항마라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ㅉㅉㅉ

      저도 얼마전까지 우물안 개구리 삼성덕후였습니다 리챠드님도 얼른 좁은 우물안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21. A2
    2010/07/03 00:18
    이것뿐만 아니라 미국 통신사에서 아이폰 대항마로 드로이드X, HTC Evo 4G를 밀어주고 있죠.
    갤럭시S는 오로지 우리나라 언론에서만 들썩들썩.
    • Eun
      2010/07/03 19:06
      각 통신사들의 주력 모델들은 따로 있습니다. 보통 그 통신사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들이죠...갤럭시S는 미국 모든 통신사들이 다 판매합니다. ^^
  22. 리군
    2010/07/03 00:25
    가장 큰 문제는 저런 언플들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먹혀오고 있다는거죠대대적인 광고와 언플의 결과는 판매량으로 꾸준히 보답받아오고 있었으니 그 행태를 멈출수 없었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겁니다. 저희 눈에야 보기 안 좋을 뿐 기업 마케팅의 입장에서 보면 꽤 성공적인 마케팅이죠.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통해서 국내에서 만큼은 충분히 이익을 내고 있으니까요. 자기네들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는거 같습니다 ㅋ 기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좀 더 특별한 킬러 아이템 없이 계속 같은 행태의 반복이라면 점점 등돌리는 소비자만 늘어닐텐데 그 때 쯤 이면 정신 차릴지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7/03 19:07
      소비자들이 언론의 플레이에 속아 제품을 계속해서 구입해 주고 있으니 당분간 이렇게 좋은 마케팅을 버리지는 못할겁니다..손품, 발품을 팔지 않고서는 원하는 제품을 속아서 살 가능성이 크죠...TV에 앉아 홈쇼핑으로 제품을 사고 난뒤 후회하는것과 비슷한가요? ^^
  23. SH
    2010/07/03 00:53
    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된 IT 기사를 보는것 같습니다.
  24. js
    2010/07/03 00:58
    이번 월드컵때 북한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1로 졌죠. 경기내용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자신들이 1골 넣는 장면만 보여줬다고 합니다. 삼성도 휴대폰 기기만으로는 훌륭합니다. 해외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구요. 자부심도 느낍니다. 허나 솔직히 아이폰에는 안되잖아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삼성 또는 그외 기업들.. 이런 언플하며 눈가리고 아웅은 이제 그만했으면 싶네요..
    • 미국과 한국의 차이
      2010/07/03 01:38
      북한, 자기가 7-0으로 진 포르투칼과의 경기도 보여줬습니다.
    • 방랑자
      2010/07/03 05:14
      포르투갈 경기는 생방송하다가 빼도박도 못한 거죠.
    • Eun
      2010/07/03 19:08
      눈가리고 아웅하기는 이제 그만...
      저도 동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25. 궁금
    2010/07/03 01:01
    ㅎㅎ 그러니까 한국 인용기사의 문제라는 게 마지막 한 문장을 뺏다는 거지요?
    "하지만, 그들은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킬러가 될거라는데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다음 문장 보세요.
    "삼성은 경쟁자들로 부터 점유율을 빼앗어 오기 위해서는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들에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그게 갤럭시가 아이폰의 킬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의 핵심 아닙니까?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의 차별화...
    그게 삼성의 약점이라는 것은 사실 연합신문 기사 말미에도 은근히 암시되어 있어요.
    연합신문의 기사가 왜곡이라는 점에 일정 동의하면서도, 그게 그렇게 님에게는 놀라운 왜곡으로 보이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누가 님에게 삼성을 어미처럼 감싸주라고 하던가요?
    님의 글에 보이는 끝없는 애플 사랑과 삼성 증오의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미국인의 시각과 처지, 편의성만이 아니라 한국의 처지와 현황도 고려하라는 건데...
    나는 님이 삼성과 관련된 글만 찾아 읽고 그렇게 흥분하는 게 오히려 이상해요.
    천여 개의 기사를 검색했다는 지난 글을 보고 느낀 이상함도 그거구요.
    어떤 사명감(?)이 님을 그리 흥분시키는지 모르겠지만,
    직업적 이해와 관련된 사안이 아니라면 님의 흥분은 도를 넘은 겁니다.
    • 똘이형님
      2010/07/03 02:23
      당신눈에 이 상황이 논라운 왜곡이 아니라면 상담이 필요할것 같아.

      네이버에서 검색해봐.

      "FT·포브스·라 트리뷴 등 해외언론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라고 하는 기사로 뜬다고 이제는.ㅎㅎ
      그거랑,
      아이폰 킬러가 되고싶은 삼송" 이란 본래의 뜻은
      참새가 독수리다 란거잖아.

      이게 어째서 대단하지 않은 일일까?
    • 궁금
      2010/07/03 02:41
      왜곡 맞지. 그건 인정했잖아.
      그런데 기사 자체가 어느 정도는 삼성의 약진을 소개하고 도전자로서의 가치를 인정한 셈이야.
      참새가 독수리에 도전하는 식은 아니란 거지.
      물론 해외 기사는 과연 그게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한다는 거야.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에 약점이 있으니까...
      하드웨어만으로는 아이폰 따라잡을 수 없을 거라고 본 거지.
      정확한 판단이라고 봐, 나도.
      국내 기사가 제목 뽑기에서 의도적 왜곡을 하긴 했지. 하지만 핵심 대목을 완전히 빼먹은 거라곤 할 수 없지. 왜냐? 해외 기사도 핵심은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의 약점이고-그게 의심의 핵심이고-, 국내 기사도 그걸 넌지시 암시하고 있거든.
      아무튼 내 글은 이번 글에만 해당해서 쓴 건 아냐.
      글쓴이의 블로그를 오래 봐 왔거든.
      미국이 곧 세계요 미국이 세계의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시민의 시각에서,한국 시민을 깨우쳐주고자 하는 그 충정(?)을 나는 매우 아니꼽게 보는 거야.
      애플의 도덕성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지만, 삼성의 언플에 이리 지나치게 흥분하는 게 정도를 넘었다는 거야.
      미국에 살면서 한국 인터넷에 매일 접속해 옴니아 유저의 심정으로 그리 삼성을 까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지...
      옴니아든 갤럭시든 사용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보이는 이런 삼성의 대한 적의를 나는 이해 못하겠다는 거야.
      (아니 어쩌면 솔직히 욕해도 우리가 욕할 테니 너흰 관심 꺼 이게 내 심정이야.)
      하기야 바이러스처럼 삼성 언플을 구실로 잡스에게 메일로 보내 거래선을 끊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무슨 말을 더 하겠나.
    • lhotse
      2010/07/03 04:03
      넌지시 암시하고 있다라~~
      세상 어떤 기자가 암시하는 글로 기사를 쓰죠?
      넌지시 던져 놓는 글이라면 소설이나 수필입니다.

      또한 언론에서 삼성편에서서 가만히 있는 아이폰을 까대니...그 정도가 심하니 반박하는거지요.
      애플 제품,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반박하는거죠. 그리고 정도가 심한거 아니죠. 예전 글의 댓글에서도 봤을텐데요? 삼성 알바들이 지능적으로 글쓴이를 까내리는 댓글들...댓글들 보면 치가 떨리면서도, 그 댓글을 단 사람이 바로 내 앞에 서있다면 살인 충동도 일으킬 정도로 감정이 북받쳐 오르던데요?
      국내 언론의 실태야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더 써봐야 손가락만 아픈거고...
      시작은 삼성에서 시작한겁니다. 이걸 즐기는 쪽도 삼성이구요.
    • Hong
      2010/07/03 04:14
      삼성 언플 지적하는데...왜 삼성폰을 써보고 쓸필요가 있는지 부터 모르겠네요.
      폰성능 리뷰 쓰신것도 아니고 삼성기사가 이렇게 국내언론에 났는데 원래기사는 이거더라 ~ 에 폰이 필요한가요 ?

      삼성언플로 인해 아이폰4 는 아직 발매도 안됬고 써본사람도 없지만기사만으로 완전 막장폰이고 기사상 완전무결한 갤럭시폰 나쁜점 리뷰는 삼성폰써보고 말해라 -> 옴니아쓴다 -> 갤럭시 써보고 말해라 -> 갤럭시쓴다 -> 그건 일부일 뿐이다. 로 넘어갑니다.
    • 아나 빡쳐서 댓글 달게 하내
      2010/07/03 09:16
      궁금// 너옴니아 써보긴 해봣어? 나지금 아이폰 4나오면 바로 해지후 갈아탈 생각인데 그 버벅감과 하드웨어 수준에 맞지 않은듯한 그 소프트웨어의 성능들... 써보긴 했냐고? 너야 말로 이건 언플을 까는글인데 웨 갑자기 휴대폰 애기가 나오냐 ㅡ,.ㅡ? 이해가 안간다 너가 존나 글 잘익는척하면서 너의 글에는 상당한 모순이 있어 왜 그럴까? 오랫동안 이 블로그를 바왔다고 적혀있지만 난 너의 고정닉을 본적이 없어 아니 너가 댓글을 안쓸수 있지 아니면 다른 댓글을 썻을수도 있고 그전에 댓글쓴 흔적이 있으면 그 댓글 비번좀 알려주지 그래? 오늘 처음썻다면 넌 내생각에 갑자기 보고 댓글을 쓰거나 알바생이 짓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만..
    • Eun
      2010/07/03 19:10
      궁금님도 제 블로그에 끝까지 오셔서 흥분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왜곡의 정의를 제대로 아실때 조금더 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님의 댓글을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해지네요.
      암시를 할려면...처음부터 왜 그 문장을 빼지 않고 쓸 수 없었을까요?
      끝까지 삼성을 옹호해주려는 궁금님의 마음 이해하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 촉촉수
      2010/07/08 06:29
      굼금님의 요지는 eun님의 글이 지나치게 아이폰에

      편중되어 있고 삼성에 지나친 증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제가 봐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에 편중된것은 개인 블로거의 사견이라

      칩니다. 하지만 삼성에 가지고 계시는 정도를 넘어선

      증오가 보이는 글과 게시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갖게 하는 선입견과 편견이 어마어마 할 것이라는

      우려가 드는군요. 가끔 eun님의 감정을 배제하지

      못함이 드러나는 글에 댓글이 조심스레 달려도

      하도 주위에서 득달같이 달려드니...eun님이 개인

      사견과 취향으로 주관적으로 하시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는것 같군요.

      제가 답답한 점과 궁금한 점 몇가지 적겠습니다.

      eun님이 아이폰 러버(빠라는 단어는 제가 쓰기

      싫습니다) 라고 가정 하고요..

      1)삼성의 언플 홍보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애플에

      대한 악플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뉘앙스가 많이

      보이는데 이점은 객관적이지도 사실적이지도 못한것

      같습니다....실제로 애플에 대한 공격이나 견제는

      어떤 기업이 많이 할까요? 아이폰에 주요부품을

      납품하는 삼성이요? ...자주 하시는 말씀처럼

      미국은 고소의 나라입니다. 애플을 상대로 가장

      고소준비 많이 하고 악소문을 내는 기업이 어디

      일까요? eun님 정도의 수준이라면 애플에 고소했

      거나 고소 준비중인 라이벌 기업의 진행도 충분히

      올리실 수 있을 텐데요..누가 가장 많이 애플을

      공격하는지 고소 건으로만 봐도 답은 대충 나옵니다.

      근데 애플에게 악감정 가진 기업은 핸폰기업이 아니라

      도 넘 많겠네요.

      그런데 삼성은 언론으로 애플깐다...(물론

      이렇게 직접적으로 언급하신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eun님의 게시물을 보십시오. HTC가 애플

      고소한 이야기나 애플이 행한 비도덕적인 행위에

      항의하고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물은 볼 수가 없어요.

      맨날 올라오는 것은 삼성이 날조한 이야기, 언플,

      삼성이 속인것 뿐이니 마치 다른 기업들(애플포함)은

      안하는데 삼성만 그렇게 하는 뉘앙스를 너무 진하게

      풍기신다는 거지요. 사람들은 한번 스쳐봐도 그

      효과와 잔상은 어디까지 갈는지 알수 없습니다.

      2. 삼성은 형편없는 회사다?

      위에서 복사하신 기사를 봐도 삼성의 기술력과 스마트

      폰 외의 전자제품의 품질은 분명히 인정하고 있죠.

      유일한 약점이 스마트폰이라고 까지 했으니 삼성이

      라는 기업이 IT 전문 리뷰어에게 굉장한 브랜드가치

      를 인정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유일한 약점

      인 스마트폰에서 악명높은 옴2에서 갤A를 거쳐 갤S

      까지 진행된 수준과 시간을 보면 이렇게 까지

      평가절하 되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같은 한국사람끼리 말이죠. 아이폰이 갤폰보다 좋다

      라는 의견에는 아무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 이라는 한 회사에 대한 정체모를 분노, 불리한

      게시물들의 일색...(그것도 삼성에게만) 다른기업이

      애플 괴롭히는 내용도 그럼 같이 싫어 주세요~

      다른 기업은 안한다 그러면 정말 할 말 없구요

      이 2가지가 저처럼 멋모르고 들어왔다가 이곳의

      글들을 읽는 보편적인 사람들에 끼치는 영향이

      무지 염려 됩니다.
    • Eun
      2010/07/08 08:31
      촉촉수님
      제 생각으로는 말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지금 제 글을 읽고 "어떻게 언론이 이렇게 편파적으로 보도할 수 있지?"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왜 그럴까?"는 제가 굳이 말씀 드릴 필요도 없죠.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시작한 블로그에 오셔서 왜 글들이 아이폰에 편중되있지?라고 물으신다면 드릴 말씀 없습니다.
      언론이 왜 삼성이 편중되있지?라고 묻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삼성에 가지고 계시는 정도라? 제가 쓴 250개가 넘는 포스팅을 보셨는지요? 타임라인(시간순)으로 한번 쭉 읽어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다시한번 정도의 정의는 깊이 생각하게 만드십니다.

      애플 괴롭히는 내용도 그럼 같이 싫어 주세요?
      애플 괴롭히는 내용은 신물나게 언론에서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수신불량, 볼륨 컨트롤러 불량, 디스플레이 블량, 업로드 불량, iOS 불량
      아이폰4 또는 갤럭시S로 기사 검색을 하시면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보편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제 포스팅에 동의를 하십니다.
      보편적인 사람들의 정의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만드시는군요.
  26. 오이
    2010/07/03 01:11
    아 국내기업 삼성 진짜 편들고 정주고 싶은데 하는 행동들 보면 정떨어집니다 이미 나온 핸폰 지원이나 좀 해주지
    • Eun
      2010/07/03 19:12
      기존의 사용자들을 적으로 만들어서는 안돼죠...
      신규 가입자보다 더 중요한거는 기존 가입자들입니다.
      그리고 기존 가입자들의 불만을 무시해서는 미래도 밝지 못하겠죠..
      삼성도 잘 알겁니다...
    • 촉촉수
      2010/07/09 03:36
      Eun님//
      솔직히 eun님의 200개가 넘는 포스트를 다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시간 되는 대로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말한 애플 괴롭히는 내용이란 한국의 포털에

      뜨는 그런 뻔한 내용이 아니라 HTC가 진행하는

      각종 제소건들, 아이폰 제조를 맡은 하청업체의

      괴로움, 불평등 이런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eun님은 미국에 계시는 것 같은데 삼성을 반박하는

      미국 포스트는 올리시면서 미국 자체내에서 행해지는

      애플에 대한 여론은 언급이 없으십니다. 언론을

      국내여론으로 국한하신다면 전문가의 원문 게시도

      올리지 말으셔야 합니다.

      2) eun님의 블로그에 찾아오는 보편적인 분이라고

      하셨는데, 찾아오는 분들은

      아이폰 러버들이겠지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갤럭시S, 스마트폰, 아이폰 검색을 해서 여기에

      어쩌다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객관적인 자료나 설문없이는 보편적 방문자가

      누구인지는 서로 우기기 힘들겠네요. 하지만 중립적인

      사람이 이곳에 와서 기자글이 아닌 '구라발이 없어

      보이는' 너무 잘 쓰신 개인 블로거의 글을 보고

      갖게 될 편견과 선입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처럼 잠깐 와서 글 보는 모든 사람한테 250개

      포스팅이 있으니 다 확인 해보고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기에는 여기에 오는 사람들-찾아 오는 사람들,

      어쩌다 오는 사람 포함-이 너무 많군요.
    • Eun
      2010/07/09 08:23
      촉촉수님
      HTC가 진행하는 각종 제소건들은 애플이 HTC를 먼저 고소하고 나서 맞고소 한 사건입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특허권 침해 때문에 서로를 고소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죠. 노키아가 애플을 고소하고 애플이 다시 노키아를 고소하구요. 이러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지만 고소에 대한 결과는 한참 뒤에나 나타납니다. HTC와 애플과의 고소건은 아직도 진행중이겠죠. 이렇게 고소하는것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삼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삼성은 고소 뿐 아니라 담합까지 걸려서 미국에서 낸 벌금만 해도 수천억원이 넘습니다. 노키아는 LCD 패널의 가격을 담합해서 자신들에게 비싸게 줬다면 LCD 패널을 만든느 업체들을 고소했습니다. 물론 그 업체들 가운데 삼성이 포함되어 있구요. 이런걸 이야기 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제가 쓴 포스팅은 서로 서로 좋고 안좋은 이야기를 까발리자가 아니라 언론이 주책없이 너무 한쪽의 편을 들고 해외 기사들을 인용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캡쳐해서 사용하다는 겁니다. 애플 아이폰에 대한 기사는 아이폰 케이블이 오작동을 일으켜 유저가 화상을 입었다는 기사까지 대부분 다 해외 언론들이 이야기 한 모든게 보여집니다.

      언론을 국내여론으로 국한한적은 없습니다. 원문 게시를 올리는 이유는 포스팅에 분명 쓰여 있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지적해도 지적하지 말라는 말처럼 들리는군요. 참으로 아이러니 한 세상입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오는 분들중 아이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겠죠...하지만 정기적으로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추천에 대해 구걸한적도 없구요. 하지만 삼성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조회수나 추천수가 다른 포스팅들에 비해 헐씬 높습니다. 과연 저 추천수들이 조회수들 전부가 단순한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클릭하는걸까요? 삼성은 삼성에 대한 쓴소리를 하는 포스팅들이 유독 추천수가 많은 이유를 깨달아야 합니다.

      편견과 선입견은 제가 만드는게 아닙니다.
      위에 포스팅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국내 언론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 촉촉수
      2010/07/10 11:45
      Eun님

      이렇게 댓글 달고 반박하는 것이 취미가 아닌 사람이

      라는걸 믿어주시면 좋겠군요. 그저 저와 생각은

      좀 다르지만 끝까지 점잖게 대해주시는 부분에

      놀랐습니다.

      한 가지는 안심이 되고 한 가지는 실망이 드는군요

      1)예상했던 대로 htc니 노키아니 모토로라니

      공방사건들을 잘 알고 계시군요. 오히려 저보다 더

      잘 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더 애플에 스마트폰

      분야에서 (아니 모든 분야라고 해도 되겠네요)

      더 경쟁적이고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그룹인지가 답이

      나옵니다. 여론을 조성한다면 이 그룹들이 하겠죠.

      그리고 삼성은 제가 알기로 애플에 제소한 사실이

      없습니다. ---틀리다면 알려주시죠. 또 삼성이

      미국에서 담합으로 벌금물고 한것을 포함 어떤

      공방도 애플과 연관된것은 없습니다. 기업들

      간에 물고 뜯는것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워낙

      삼성만 유독 애플을 공격하는것처럼 포스팅을 하시니

      정 그러시면 진짜로 애플을 공격하고 제소하는

      기업이 어딘지 다른 기업관련된 것도 올리면

      더 객관적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안 그래도 말 많은 삼성을 더 오해하겠군요.

      2) 실망스러운 점- 전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는것

      넘 싫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저도 남들의 글을 뉘앙스로 일고, 남들도 그래주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 요지를 오해 하신건지 아니면

      이부분에 너무 완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이 너무 한쪽편만 드셨다고 했고, 언론을 국내여론

      으로 국한하신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1)언론이 왜 삼성에 편증되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한점

      2)갤럭시s로 검색해보면 아이폰 불량과 결함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수 있다고 한점

      그 외 님 글에 흐르는 전체적인 뉘앙스로 보아 국내

      여론에 국한해서 말하신다고 밖에 생각안됩니다.

      Google, Yahoo로 갤럭시s를 검색해봤더니 아이폰과

      비교 기사는 있으나 아이폰 결함이 우수수 쏟아지지

      않습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eun님보다는 제가

      좀 더 우호적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해외여론에서

      갤럭시s는 안중에 없다라고 보는게 객관적일 겁니다.

      그러니 님이 말하는 여론, 언론이라는 뉘앙스는 국내

      에 완전히 국한된거죠. 삼성에 불리한 해외기사는

      올리시고 조금이라도 유리한 포스팅은 아예 없으시

      더라고요. 다른 안드로이드 폰 포스팅과 비교해

      봐도 삼성에는 유독 악감점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vampiric이라는 표현의 번역이 문제가 된 글도 따지고

      보면 위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글쓴이가 갤럭시를 어떻게 평가했느냐가 중요

      한건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 리뷰를

      쓴 사람 혹은 다른 해외의 믿을만한 전문가가 쓴 갤S

      의 리뷰가 어떤지 올려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제가 감히 님에게 해외원문은 올리지 마라 어째라 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삼성에 유리한

      부분만 캡쳐해서 여론조성하는 기자들이 밉지요? 저는

      님이 그들을 닮아가는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갤s에

      대한 평가가 출시전 예상보다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양보해서 말하자면 지금쯤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데 안 먹으니 이상할 정도입니다. 오히려

      3gs때만 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아이폰4는 시끄럽구요.

      그렇다고 갤s가 더 좋다는 주장은 아니고 갤s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해외 리뷰어들의 글도 함께

      올리시면 eun님이 갤s를 까도 공평할 것 같군요.

      그렇지 않으면 객관성을 잃은 블로거가 되시는거지요.

      그런 글은 다른데 가도 많다! 라고 하신다면 삼성

      까는것도 남들도 많이 하고 계시네요 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봤을때도 eun님이 추천수를 늘리기 위해 혹은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 이슈를 만든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자꾸 말을 하게되는건지..

      그런데 전 이 부분을 짚어보고 싶습니다. 좀 설명하기

      애매하고, 제 논리도 빈약할 것 같은데. 한국사람의

      특성을 나름 주장해 보고 싶네요. 우리들은 반전을

      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영화도 반전이 있기를 바라고

      믿었던 신념이나 통념이 뒤집히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음모론자들도 보면 참 많구요.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

      이지만..제 친구중 한놈이 "야 너 그거 알지? 원래

      신정환이 탁재훈보다 노래 더 잘한다" 라고 맨날

      주장하는 놈이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참 주의깊게

      듣는 사람들이 있이요. "원래...사실은...하면서

      뒤집기 혹은 너가 알고 있는 사실이 반대다! 라면

      헉!!하고 솔깃해서 듣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면 정사보다는

      야사-즉 뒷이야기에 더 관심이 많고 정사보다도 야사가

      더 객관적으로 사람들에게 비치기도 합니다.

      또 한국사람은 1등을 인정하지 못하는게 많습니다.

      1,2,3등 있으면 2,3등은 욕 안하지요. 1등은 죽어라

      욕먹습니다. 삼성을 까는 글을 올리면 추천을 많이

      한다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까는

      글과 광주사태때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억압한 전두환

      대통령을 까는 글을 동시에 올리면 어느 글에 추천수가

      더 높을까요? 동시대사람이 아니라 좀 그런가요? 그럼

      이건희 회장을 까는 글과 한화의 김승현 회장을 까는

      글을 동시에 올리면 어떨까요? 전 삼성이 도덕적인

      기업이라고 이건희 회장이 인격적인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현대나 대우, 한화같은 기업들이

      또는 그 총수들이 삼성이나 이건희 회장보다 더 올바르

      다고는 전혀 생각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2등이나 3등

      까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요. 삼성을 까면 호응이 좋

      습니다. 대통령을 까면 야당총수를 까는것 보다 훨씬

      좋지요. 여담이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 추모하고

      눈물흘리고 칭찬하는 사람들 볼때 화가 막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대통령직에 있을 때 욕 많이

      했습니까. 욕 심하게 했던 사람들 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또 현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고 전 노대통령

      이 좋았는데...하는것 같아서 그럽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너무 많겠지만, 퍼센티지로 본다면 상당수가

      현1등을 눈꼴시게 보고 1등에서 내려오면 동정표를

      또 얻게 되는겁니다. 역사가 우리 한국사람의 이 습성

      을 보여주고 되풀이 해줍니다. 예전에 장면총리가

      그랬죠. 그렇게 욕들 많이 하더니 내려오니 참 좋았

      는데 그러고,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도 요즘은 예전에

      비해 평가가 좋습니다. 그 시절에 대모많이 했던

      사람들 지금 이명박 대통령 욕하며 그래도 그사람들이

      야무졌어...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의 요지를

      알겠습니까? 1등을 까는것에 갈채를 보내고 '야 너

      그거 알지? 사실 ....이렇게 된거야" 하면 왠지 그

      말이 더 사실 같은거...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 때문

      에 삼성 까는 글을 올리면 추천수가 많은거라고 생각

      합니다. 추천수가 많다고 해서 꼭 eun님의 글이 옳거나

      객관적인 사실성이 있는글은 아닙니다.

      물론 eun님의 포스팅중 매우 훌륭하고 제가 즐겨찾기

      해놓은 글도 있습니다. 추천수로 님 주장에 무게를

      줄수는 없다고 한 얘기니 오해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나 1등이나 대통령을 까면 한국사람들이 봤을때

      통쾌한거죠. 근데 꼭 뒤에서 까죠..앞에선 못까고

      이건희 욕하고 대통령 욕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나중

      혹시 기회되서 이건희 회장이나 이명박 대통령 만찬이

      나 사진 같이 찍게 되면 집 거실에나 떡하니 걸어놀

      사람 부지기수로 많을 겁니다.

      답답한 맘에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마지막으로 가벼운

      얘기 하나 해드리죠. 차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10여년 전쯤에 차 전문가 들이 쓴 글을 봤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차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의 여러 차들을 시음 해보고 어떤 차가 제일 맛이

      좋은지 토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냈죠.

      전문가가 평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차가 뭔지 아십니

      까?





      첫맛이 제일 좋은 차는 커피고 끝맛이 제일 좋은 차는

      그린티라는 군요. 이 답을 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맛을 전혀 모르고 아는 차라곤 커피,녹차,홍차 밖에

      모른느 사람은 답을 쉽게 말해도 차를 좀안다 싶은

      사람, 혹은 뭔가 세상에 숨겨진 명차가 있겠지 라고

      반전을 꾀하는 사람은 허탈하겠죠. 커피와 녹차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차이기에 제일 유명하고 흔한

      겁니다. 그래서 전 음모론자들의 주장, 1등을 뒤에서

      까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언플도 있고 홍보도 있고

      왜곡도 있겠죠. 하지만 본질은 변할수 없습니다. 더군

      다나 인터넷 세상에서요. 아이폰이 갤s 보다 더 좋다!

      그건 사견입니다. 자유롭게 할 수있죠. 하지만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건과 실화를 바로잡아주려 하실때에

      는 더욱 객관적이어야 하고 더 사실에만 입각해야 하고

      개인 사견과 감정을 버려야 진짜 좋은 블로거가 되실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7. 오이
    2010/07/03 01:12
    아 국내기업 삼성 진짜 편들고 정주고 싶은데 하는 행동들 보면 정떨어집니다 이미 나온 핸폰 지원이나 좀 해주지
    • Eun
      2010/07/05 18:48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닐까요?
      가장 먼제 해결해야 할 부분이구요. ^^
  28. 언플만하면머해
    2010/07/03 01:17
    언플질하는 삼성이 얼마나 갑갑했으면 하는겁니까?

    아무리 언플질해도 안 속을 사람은 사고싶은 폰 삽니다.

    프로요 업글까지는 눈치보고 해주겠지만 진저브레드까지는 해주려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을에 갤럭시 새 시리즈를 내놓고 옴니아꼴 내려고요?

    아이폰4는 수신률 문제로 골치아프긴 합니다. 벌써 애플에서 공식주장이 나왔어요.

    구입 후 마음에 안들때, 파손이 안되었을때에 한해 한달안에 애플스토어에

    갖다두면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만간에 수신률 문제에 대해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이루진다고 합니다.(미국 at&t 이통사에 맞게 수신률 공식 수정)
    • 미국과 한국의 차이
      2010/07/03 01:36
      구입 후 마음에 안 들면 한 달 안에 환불?
      한국에서 아이폰 3G는 어떤 조건에서 판매되었더라?
      한번 개통하면 절대 환불 불가...
      이거 세계 공통의 규칙이라면서 찬양했던 애플빠들은 어디갔나.
    • ㅇㅇ
      2010/07/03 02:58
      미국과한국의차이//아이폰4얘기하는데 3gs판매 때 얘기는 왜 하시는지 ? 아이폰4가 국매 판매 될때 미국과 같은 조건이 아니면 그 때 까셔도 늦지 않을거같은데. 잘 알아보시지도 않고 그냥 제품하나 때문에 빠라고 까내리지 마세요. 오히려 그런 행동들이 그냥 "까"같이 보입니다.
    • Eun
      2010/07/03 19:14
      미국과 한국의 차이중 가장 큰건 무조건 흑백논리로 몰고가는 일부 네티즌들입니다. 동의를 안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성적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노력보다 단순 빠와 까로 만 이야기 해서는 많은 분들을 수긍을 하지 못합니다.
  29. 늘부
    2010/07/03 01:38
    연합뉴스 말미에도 컨텐츠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적혀있으니 왜곡은 아닌듯 한데요. 너무확대해석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1만대 판매이야기도 원문 그대로구요. 물론 어느정도 입맛에 맞는 취사 선택이 눈에 띄긴하지만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다고 매도당할 수준은 아니란거죠.
    • 똘이형님
      2010/07/03 02:26
      다른 기사들을 검색해봐

      "갤럭시S, '아이폰 킬러'를 꿈꾸고 있어"...FT 가
      FT·포브스·라 트리뷴 등 해외언론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라는 식으로 변질되고 왜곡되고 있어.

      글쓴이는 그런 언론의 문제를 삼고있는거야.
      짐슴만도 못한짓은 아닐지 몰라도, 사람스럽지는 않은거지.
    • 메서슈미트
      2010/07/03 04:38
      짐승만도 못하다뇨. 그건 짐승에 대한 모독입니다.
      짐승 이하인 핵폐기물같은 존재들인데.
    • 짐승만도 못한짓
      2010/07/03 09:20
      그 누구냐 초등생 강간범 흔히들 그사람들을 보고 짐승만도 못한짓을 한다고들 하지 늘부님도 인정하죠? 그사람 사형위기에 쳐했어요.... 도대체 님댓글에도 짐승만도 못한짓을 한다고... 요의미와 저의미는 차원이 다른가염? 짐승만도 못한짓을 하면 그만한 먼가를 받아야 하지 않나요?
    • Eun
      2010/07/03 19:15
      글을 잘 보시면요..대부분 전반부는 대부분 삼성 관계자가 한 이야기를 그대로 쓴겁니다.
      너무 확대 해석했다는 말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저만 이해해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전 이해불가 입니다..
      죄송하네요.
  30. sdjoon
    2010/07/03 01:40
    기사보다 우연히 봤는데
    YTN에서는 마지막 문구를 빼지 않고 기사가 나왔네요.ㅎㅎ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703094106765&p=ytni
    • 키다리
      2010/07/03 02:21
      가장 중요한 내용은 "하지만, 그들은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킬러가 될거라는데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부분입니다. 의구심, 즉 실현가능성이 의심스럽다는 내용이지요. 그 내용이 나온 기사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님이 얘기하신 부분은 글쓴이도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 Eun
      2010/07/03 19:20
      동영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글에서는 YTN 역시 그 부분을 뺐군요.
      동영상에서도 전문가들은 갤럭시S가 아이폰의 대항마가 되지는 못한다..또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31. 좋은글감사
    2010/07/03 03:19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자.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32. 백전이패
    2010/07/03 03:33
    퍼갈게요. 사람들은 진실을 알아야 됩니다.
  33. Baemimi
    2010/07/03 03:43
    지난주 회사팀장님이 갤럭시S를 구입하셨네요..
    그동안 저의 아이폰을 보며 느끼고 대단해하며 아이폰4나오면 사리라 하시던분이...
    (물론 저는 강요는 안했습니다^^;;)
    언론의 기사들(아이폰의 결함,갤럭시S의 우월함 등...)을 보더니 바로 갤럭시S를 구매하시는군요 그걸보니 기분이 씁쓸해지더군요..
    갤럭시S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언론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에대해 바른 판단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기능을 상실한체 자신들에 유리한 한쪽으로만 치우쳐간다는 사실이 슬플뿐이네요...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다
    • Eun
      2010/07/03 19:22
      갤럭시S를 직접 만져보고...실 유저의 사용기등을 보고서 객관적으로 판단한 뒤에 구입하면 큰 후회는 없겠죠...그저 소문이나 언론에 의해 제품을 구입하는것은 나중에 후회를 불러올 확률이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34. organicus
    2010/07/03 04:18
    오늘도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선택의 연속인 세상살이인데 제대로된 선택을 하려면
    올바른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Eun
      2010/07/03 19:23
      언론이 바른 정보를 주지 못하는 현실이 부끄럽네요...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지만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지 못하니 결국 손해 보는것은 국민이나 소비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아는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35. 비밀방문자
    2010/07/03 04: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3 19:23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FT 원글을 읽으셨나 봅니다...
      가장 중요한 문장을 뺀걸 보면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입니다.
  36. ㅁㄴㅇㄹ
    2010/07/03 04:38
    어짜피 삼성은 21만대를 통신사에 넘겼으니, 판매라고 해도 옳지 않습니까?
    삼성 입장에서는요
    • Eun
      2010/07/03 19:25
      5일까지는 개통량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7일에는 공급량이 되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개통량과 공급량이라고 차별화를 두어 언론이 발표하면 좋겠는데...그냥 누적판매댓수라며 애매모호하게 기사화 시켰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보면 이틀만에 11만대나 팔린 엄청난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언론이 삼성 입장에서 기사를 써야 하나요?
    • 똘이형님
      2010/07/04 01:44
      싸잡아서 판매라고 한다면 딱히 할말은 없을수 있겠습니다만,
      우리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21만대가 공장에서 '출고'되었다랑,
      고객이 '구매' 했다는 엄연히 다른거죠.
      거기다
      그걸 이용하는 언론플레이는 의도적인 분위기 띄우기 입니다.
  37. 메서슈미트
    2010/07/03 04:39
    이 일과 관련해서만 하는 말은 아니고, 진짜 국내 언론은 완전 쓰레기통같습니다.
    아니 쓰레기통 정도도 아니고 완전히 핵폐기물 처리장 같네요.
    진짜 기자중에는 인간이라고 불러줄수있는 인간이 얼마 안되는 판국이니.
    • Eun
      2010/07/03 19:26
      이제는 기자라는 직업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
      다 그러지는 않겠지만....기자라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게 됩니다...
      그런 현실을 책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8. trexx
    2010/07/03 04:46
    오늘 부로 클리앙(clien)은 안 들리려고 합니다. 그곳도 고질화 되더군요. 미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말을 들어도 우리나라처럼 설레발치치 않는다고 그러는데 유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특정인 몇명이 더욱 수준낮게 만들더군요. 예전의 수준이 높았다고는 말 못하지만.. 새로운 소식 게시글을 계속 올리는 분 부터가 객관적이지 못한 글을 올리니 (뭐 본인은 부정하겠지만요.) 더이상 희망이 안보이더군요.
    어쩌겠어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죠. 그래서 클리앙은 안들어가려고 합니다. 그곳 도가 지나치다 못해 저질이 되었습니다.
    • Eun
      2010/07/03 19:27
      카페나 특정 싸이트가 커지고 회원이 많아지면 기업들이 후원을 하기 시작합니다...그러면 당연히 한쪽으로 기울게 되죠...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실 유저들의 사용기나 경험담을 찾는 분도 있고 댓가에 의한 이상한 리뷰에 현혹되는 사람들도 있겠죠...
      선택은 최후의 소비자들이 하는겁니다. ^^
  39. 이종훈
    2010/07/03 05:02
    저는 삼성전자에 다니는 연구원 입니다.^^
    삼성전자 홍보팀에서는 이러한 글을 기사화하도록 언론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습니다. 물론 매우 높은 선상에서, 어느 정도의 방향 설정은 있으리라 추측합니다.
    그러나, 이번 기사의 번역은 제가 봤을 때 삼성전자 홍보팀의 의도는 아니며, 오히려 삼성측에 유리한 기사를 쓰신 분이 윗 분에 지시에 대해 악의적으로 이러한 글을 썼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들 기사를 보고 너무 재밌다라는 생각에, 두 기자분에게 트위팅으로 이야기 하자고 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네요.
    • ㅋㅋㅋ
      2010/07/03 12:04
      위에서 하는 일을 연구원이 어찌 안답니까?

      삼성이 중소기업이라면 모를까...

      그저 추측할 뿐이겠지요.

      애사심은 인정합니다만, 그 대상이 삼성이라는 점이 굉장히 뭐 하네요.
    • Eun
      2010/07/03 19:29
      그런데 이상한건 말이죠..많은의 언론들이 기사가 제목을 제외하고는 토씨 하나 다르지 않다는 거죠...한 언론사가 그 기사를 보내고 타 언론사들이 그대로 Copy & Paste 한걸까요?

      나중에 기자분들의 공식적인 답변을 받으시면 트워터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 트위터 계정은 상단 로고 옆에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숨기지 않고 이름과 직업까지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 Sanghun
      2010/07/04 01:41
      아마도 연합뉴스에서 기사를 받아서 게제해서 그럴겁니다.
    • 똘이형님
      2010/07/04 01:51
      연구원이 홍보쪽 추측을 내놓으시는건 귀사의 소셜네트웍 응대에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애사심으로 다신글 같은데, 보신글에 대해서 정식팀을 통해서 글을 달게 하는게 맞습니다.
  40. ㅋㅋ
    2010/07/03 05:23
    다른건 모르겠고 이렇게 한다는게 놀랍네요 ㅋㅋ
    • Eun
      2010/07/03 19:30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스트리아 기사도 그렇고 이 기사도 그렇고 말입니다.
      악마적 품질이라는 오역 기사도 그렇구요...
  41. @.-
    2010/07/03 05:34
    언론은 분명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다만, 글쓴이는 자신의 주장을 보다 신뢰감있도록 하려면
    "그 어떤 언론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오보도 수정도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라는 단정적 표현을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223000039498&linkid=4&newssetid=135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116571014436&linkid=4&newssetid=1352

    더불어 아래 문장의 해석에서 '그게 바로'라는 문구가 들어간 것은 글쓴이의 의도인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그렇게 해석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Smartphones remain one of the few weaknesses of the technology group.
    삼성이라는 테크놀러지 기업에게 몇 안되는 약점 중 하나로 남아 있는게 있다면 그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 Sipidea
      2010/07/03 11:28
      100% match. Excellent translation.
    • Eun
      2010/07/03 19:33
      해석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무슨 문제를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 링크를 봐도 누적판매댓수 위주로 썼다가 한 군대서만 공급량으로 이야기를 하니 소비자들이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5일동안 누적 개통량이 10만대라고 했다면 7일동안도 누적 개통량으로 통일성 있게 나갔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어떤 언론이라는 표현이 걸리신다면 수정하겠습니다.
      매일경제에서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표현하려고 노력했군요.
    • 똘이형님
      2010/07/04 02:19
      기술 기업에게 스마트폰들은 소수의 약점중의 하나이다. 제조우위를 가진 삼성은 두번째로 큰 핸드폰 메이커가 되었으나,그 고수익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전히 경쟁자에 뒤쳐저 있다. / 라고 해석도 가능하겠죠.

      의역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표현이라고 보여집니다.
  42. 개똥이삼
    2010/07/03 05:59
    "최고다" 와 "최고가 되고싶어한다" 두 문장은 의미가 확연히 틀린데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언플이 맞는것 같다. 글쓴이의 내용중 틀린말 하나도 없구만~ 국내 기사나 블로그 중 갤럭시의 단점을 언급한 곳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데, 이건 폰이 그 만큼 완벽해서그런건지? ㅋㅋㅋ 웃음만 나옴
    • Eun
      2010/07/03 19:35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직역도 아니고 의역도 아닌 제대로 의미 전달을 하는가이죠...이러한 면에서 국내 언론들을 다분히 의도적으로 잘못된 의미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43. SALM
    2010/07/03 06:31
    이제 위키백과만 삼성이 점령하면 끝이겠네요.
  44. 지나가던이
    2010/07/03 07:38
    님 글 추천이나 뭐 그런거 할 수도 있나요? 항상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바른 언론에 앞장 서 주세요. 꾸벅.
    • Eun
      2010/07/05 18:51
      지치게 만드는 분들이 몇 있군요...계속 찾아오셔서 힘들게 하시는..^^
  45. 마음이
    2010/07/03 08:17
    요렇게도 장난치네요 대한민국의 신문수준이 한심하네요 잘봤습니다
    • Eun
      2010/07/03 19:37
      다분히 의도적인 번역 기사입니다..
      특히 모든 부분에서 번역을 하다가 왜 굳이 한 문장만 뺏을까요?
      벼룩시장이 더 신빙성이 가는건 저 뿐인지 모르겠습니다.
  46. 퍼갑니다!
    2010/07/03 09:47
    스크랩이 안되서 퍼간담에 출처 남길께요 죄송합니다 문제 생긴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47. 현석
    2010/07/03 10:35
    친구가 좋은글 잘 읽었다고 고맙다고 리플 달아 달래요..
    ㅎㅎㅎ
  48. beat
    2010/07/03 11:19
    저도 영문 신문 볼수 있도록 영어공부 해야겠어요..
    • Eun
      2010/07/03 19:38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을 잡기 위해 영어 공부하기 보다 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할것 같습니다. 진실과 거짓을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도 말입니다. ^^
  49. 우짜쓰까
    2010/07/03 12:45
    국민들(?) 아니 독자들은 모두다 바보 멍텅구리로 생각하는
    기자들이 문제지요. 그런 기자들에게 떡값(?)을 주고
    그런 기사를 써야만 광고를 주는 한국 풍토가 문제지요...
    • Eun
      2010/07/03 19:39
      이러한 관습을 없앴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러한 관습을 2세들에게 그대로 물려줘야 할까요?
  50. cnhyun
    2010/07/03 15:13
    정녕 그게 정확한 번역일까요 님이 아이폰 사용자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아이폰 킬러라 말한거 맡습니다 되길 바라는 삼성이 아니라..
    아이폰 사용자면 속이지좀 마세요. 정말 창피합니다 뭐라 하지만 말고..
    • 키다리
      2010/07/03 19:07
      편견은 내리고, 공부는 올리고......
      그러면 명백히 보일겁니다. 이건 뭐 논란거리랄 것도 없잖아요.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 Eun
      2010/07/03 19:41
      You probably know what I meant to say, right? ^^;
      If you know Korean or English, you can easily understand this article.
      Thank you for coming by.
    • 똘이형님
      2010/07/04 02:29
      제목에서
      Wheel x out 은 자주하던 오래된 주장/ 이란 뜻입니다.까칠하게 해석해보면

      "기대에찬 삼성이 예전에도 그랬듯 아이폰 킬러라고 주장하고있다" 가 됩니다.

      글쓴이는 오히려 유하게 번역하셨는데.
      어딜보고 정확한 번역이 맞냐고 하시는걸까요?
  51. 나라나라
    2010/07/03 20:57
    삼성이 원하는게 국민세뇌 아닐까요? 지금처럼 IT분야 뿐만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에 삼성 제품이 없는게 없죠대한민국=삼성공화국...삼성이 망하기 바라진 않지만 자국 기업으로서 자부심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 Eun
      2010/07/04 00:14
      다행이 그런 공식이 통하지 않는곳에 사니 삼성 제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우선 자국민들로 부터 먼저 인정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세계인들에게도 인정받지 않을까 합니다. 순서를 제대로 생각하고 기업경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52. virus
    2010/07/03 21:37
    ~~이건 갤럭시를 까는것도.. 아이폰을 옹호하는 문제도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에 책임이있는 사람들이 그 챔임을 다하지 못하는대서 욕하는겁니다.~~
    -
    -
    링크된 이 글을 보고 어떤 분이 남긴 댓글입니다.
    문제는 이거죠.

    경찰의 임무가 치안이듯, 언론의 임무는 정론 기술과 부정에 대한 질타인데
    경찰이 도둑질을 방임하고, 언론이 부정을 방조하는 걸---보고만 있어선 안되쟎아요.
    • lhotse
      2010/07/03 23:37
      그렇쵸. 앞에서도 말했지만, 기사내용에서 추측성 내용과 무언가를 추측하려하는 암시성 글은 지양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정확한 보도가 될 수 있고, 정확한 판단을 읽는 독자가 내릴 수 있기 때문이죠.
      추측성 글 같은게 실린다면 독자의 생각도 기자의 생각에 묻혀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나 문구는 없어야하는 게 맞죠.

      지금껏 반박성 댓글 다신 분들의 내용도 대충(?) 훑어 보면 "그정도 가지고 뭘 그러냐? 확실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글쓴이가 지적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 않느냐?" 머 이런투의 댓글들이 많은게 대부분입니다.
      이건 대한민국 국민성이 언론에 잘 못 길들여져 있고, 또한 언론도 나쁜 정보든 좋은 정보든 정확히 보도해야할 의무를 상실한거죠.

      요즘 영어 잘하는 사람을 많이 뽑는 것도 이유가 있었네요. 삼성에게 해가 되는 내용은 빼고 해석한것이라고 속여서 보도하는 걸 보면...영어 잘하는 사람은 이럴때 필요한 것이군요. ㅋㅋ
    • Eun
      2010/07/04 00:16
      그래도 감싸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삼성 = 애국 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생긴건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삼성이란 기업밖에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로 좋은 제품 만들려고 노력하고 경영인들은 제대로 된 철학과 경영방식으로 인정 받는 국내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자국민들에게 먼저 인정 받는 기업들 말입니다.
  53. 아이폰짱
    2010/07/03 22:31
    요즘 IT관련 뉴스보는 게 아주 짜증날 정도입니다. 저도 홍보쪽 일하고 있어 그 생리를 좀 아는 편입니다. 그냥 광고보다는 기사를 사람들이 신뢰하기 때문인 것 같구요. 막연하게 몇 백, 몇 천을 들이는 것 보다는 박스기사 하나가 더 효과가 크기 때문이죠^^
  54. 아이폰짱
    2010/07/03 22:36
    MB정권이나 친일파 정권이 꾸준히 언론과 방송을 장악하고 언플을 통해 지배세력을 유지한 것(전쟁의 기억을 되살리고, 자신들에게 뭐라고 하면 빨갱이라고 공격하는)처럼 삼성도 리딩에만 익숙한 대다수의 한극인들의 특성을 잘 이용하는 것입니다.
  55. 아이폰짱
    2010/07/03 22:38
    제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저의 경우는 우연찮게 쓰게 된 아이팟 터치를 약 6개월 동안 사용했었죠.PC통신 하다가 인터넷이란 거대 세계를 경험한 느낌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은 HP rw시리즈랑 포즈 등 3가지를 써봤는데 솔직히 활용성이나 조작성에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 중 아이팟터치의 어플과 그걸 잘 받쳐주는 비교적(?) 안정적인 OS가 좋았고 아이폰처럼 이 모든 것에 전화기능까지 라면 정말 좋겠다 싶었죠^^
  56. 아이폰짱
    2010/07/03 22:39
    한국에서 아이폰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만나게 된 것입니다 ㅎㅎ우리 마눌님도 긴가민가하며 첨엔 안 바꿀려고 했는데 디자인 보더니 OK하더군요 ㅋㅋ그렇게 만나게 된 아이폰!서비스품질 최고의 SK가 눈앞에 당장의 이익유지를 위해 아이폰을 포기하는 순간, 저도 SK를 버리고 말았습니다.우리 마눌님! 디자인 때문에 부럼당하고 어플 때문에 부럼당하고.. mp3랑 게임이랑 그리고 잘 때까지 만지작 거리다 잡니다뭐 저의 경우엔 더 많은 것을 아이폰으로 하게 됐죠. 명함도 이젠 정리하지 않고 아이폰에 몽땅 넣었구요. 저도 애플의 서비스 정책 맘에 안듭니다. 하지만 제품의 완성도는 최고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57. 아이폰짱
    2010/07/03 22:40
    햅틱쓰던 삼성매니아 첫째 처남도 결국 바꿨죠 ㅋㅋ둘째 처남은 약정 끝나길 기다리고 있구요. 전 삼성이 이런 제품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주요공장이 인도나 중국에 있고 주식도 외국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삼성! 더 이상 애국심에 호소하지 말고 한 제품을 만들더라도 심혈을 기울려 완성도를 높이는 애플정책을 본받았으면 합니다. 소비자의 선택은 진실하고 사실입니다. 
  58. 아이폰짱
    2010/07/03 22:42
    왜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선택하는지 철저히 벤치마킹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삼성 직원들에게 옴니아를 쓰도록 권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좀 실망했습니다. 또 이어지는 갤럭시S의 자사 및 협력업체 배포.(어느 블로그에 삼성과 SK가 한달전에 산 핸폰을 바꾸라고 한다며... 이유는 사내정보망을 스마트폰 어플로 하기 위함이라던데, 그렇담 그렇다고 발표해야 하는데 요것저것 더 빼고 판매 대수만 언플하는 작태란!!). 좀 이상적이긴 하나 오히려 경쟁제품을 쓰도록 해서 철저히 벤치마킹하고 더 우수한 아이디어를 모아 제품을 만들도록 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던 때였죠. 그냥 늘 좋은 글에 고맙다고 인사하고 간 다는 게 수다가 길어져 버렸네요 ㅜㅜ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 ㅎㅎㅎ
    • Eun
      2010/07/04 00:18
      10일만에 20만대 돌파라고 하니 어떻게 이렇게 많이 팔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이정도라면 트위터가 장난이 아닐텐데요..IT에 관련된 사람들 트윗글을 봐도 SKT 매장에 갤럭시S를 사기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 사진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데...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10일에 20만대면 100일이면 국내에서 200만대 팔리겠습니다. 완벽한 스마트폰이라 알려준 언론의 승리일지도 모르겠네요.
  59. 아이폰짱
    2010/07/03 22:49
    삼성쪽 관계자나 알바생, SK관계자와 알바생 그리고 언론과 방송을 무조건 신뢰하면서 사는 분들은 이 블로그에 오시면 스트레스 좀 받겠네요.본인들의 치부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나 할까요. 혈압 오르지 마시고 그냥 가시길!! 그리고 언플이 잘못됐다고 하는데 자꾸 딴 방향으로 테클거시는 분들은 무뇌인가요? 아님 반박들을 알바때 못받으신 건지?
  60. 옴냐1 & 아이폰 유저
    2010/07/04 00:0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4 00:19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마무리 하시구요. ^^
      새로운 일주일 시작하세요. ^^
  61. sasin2526
    2010/07/04 00:14
    eun 님은 아마 정신줄이 두꺼워야 할것 같습니다.악플에 너무 마음 상해 하시지 말고요.^^
    • Eun
      2010/07/04 00:19
      그러게 말입니다...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쓰여지네요...누군지 알면 맘이 편할것 같은데...인터넷이란 곳이 자신을 숨기기 가장 적합한 장소이다 보니...^^
  62. Sahara
    2010/07/04 00:31
    삼성이란 존재는 조그마한 시골마을에서 막강한 촌장노릇하면서
    바깥세상물정 잘 모르는 마을사람들한테는 "내가 누군줄 알지? 나가면 다 알아주는 사람이야!"
    라고 하면서 큰소리치지만 막상 바깥세상 사람들은 존재조차 잘 모르는 시골노인네쯤,,,

    안에서 큰소리치면 칠수록 속은 텅빈 ,,,

    요즘 삼성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딱 이런 광경인거로 보입니다 그려~

    측은하기도 하고,,,,,,, 그덩치에 고작 하는 짓이 그따위로,,,,,,
    • Eun
      2010/07/04 01:35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욕보다 불쌍함이 더 앞설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시죠? ^^
      여긴 독립기념일이 7월 4일 일요일이라 월요일 하루 더 쉽니다...(미국은 쉬는 날이 일요일일 경우 월요일을 쉬게 하죠. ^^)
      그래서 마음이 조금 더 편하군요. ^^
  63. mesafalcon
    2010/07/04 00:33
    항상 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궁금한게 있는데, HTC 와 모토로이 등등 안드로이드 폰들은 왠지 아이폰과 경쟁하는게 아니라 서로 경쟁해간다는 느낌이 큰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Eun
      2010/07/04 01:37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다른 스마트폰을 선택해서 떠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스마트폰 중에 가장 충성도가 높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게 바로 아이폰이죠...그렇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다양한 안드로이드폰들은 그 안에서 더 경쟁이 치열하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후에 MS의 윈도우폰 7이 호평을 받으면 MS가 안드로의 새로운 경쟁 상대가 될 수 있겠죠. ^^
  64. TOAFURA
    2010/07/04 01:05
    오늘 거래처 일정을 맞춰주느라 제가 가장 출근하기 싫어하는 주말에 회사 나와서 좋을 글을 보고 갑니다. 그런데 댓글에 아이폰유저라서 그렇다느니 이런 댓글들이 있는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10년 넘게 제도권 교육에서 영어교육 받을 만큼 받으셨을 분들이 저러다니 그 수준이 의심이 가는군요.

    EUNGU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너무 정신없다보니 그런 기사가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대한민국의 언론 수준을 알게되는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여담이지만 NOKIA SYMBIAN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NOKIA 유저라서 ^^;;
    • Eun
      2010/07/05 19:04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1위는 노키아죠..^^
      국내에서 인기 없다고 세계에서 인기없는건 아니니까요..^^
      노키아도 스마트폰 제품을 20에서 10으로 줄여 더 집중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 만큼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65. 어둠
    2010/07/04 01:48
    좋은글 잘 봤습니다.

    블러거는 기사 쓰고 기자는 광고 쓰는 세상이군요..
  66. ㅁㅁ
    2010/07/04 03:48
    삼성이 욕먹으면서도 언플 하는 이유가 그게 일반인들에게 먹히기 때문이죠. it 종사자나 스마트폰에 관심 있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다 믿게 됩니다. 구라도 계속 듣다보면 진짜인가 의심하게 되는 게 사람이죠. 삼성은 그걸 알고 있는 겁니다.
    • Eun
      2010/07/05 19:08
      대다수가 언론을 신임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는 더 클겁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거나 수동적인 소비자의 형태를 바꾸지 않는한 이런 일들을 계속 이뤄질겁니다.
  67. ^__^
    2010/07/04 03:55
    글쓴님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셔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90년대 중후반 시티폰이 사라지고 PCS폰이 등장해서 휴대폰시장이 커져갈시기에 모토로라의 스타텍을 제외하고는 길쭉길쭉한 양갱이 스타일의 바디자인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때 혜성처럼 등장한 삼성의 A100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적어도 저에겐 아이폰의 등장보다 더 설레였거든요.
    갤럭시S의 유선형 옆라인은 누가봐도 아이폰3G의 모방아닙니까. A100을 만들던 삼성은 어디로 갔는지 참 씁쓸하고 답답합니다.
    • Eun
      2010/07/05 19:09
      외관 디자인도 그렇지만 UI도 아이폰스럽더군요...
      모방에서 모방으로 끝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모방 해놓고 원본보다 좋다고 언론에서 띄어주니 할말 없습니다.
  68. 둘하나
    2010/07/04 05:25
    울나라 언론은 왜 이런가요.
    지들 입맛에 맞게 편집하지말고 사실 그대로를 써줬으면 좋겠네요.
    • Eun
      2010/07/05 19:09
      지들 입맛인지 기업들 또는 광고주들 입맛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소비자들은 안중에도 없다는거죠...
  69. soul
    2010/07/04 06:46
    언젠가부터 IT관련뉴스를 안보는 ....

    안봐도 언플냄새가 솔솔나는 -_-
    • Eun
      2010/07/05 19:11
      국내 IT 뉴스들 기사 제목들만 봐도 짜증 나는 날들이 많습니다...특정 기업을 찬양 하는 기사가 하나라도 나오면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그날 바로 따라서 기사화 해주죠...글자 하나 바꾸지 않고 카피한 기사들도 꽤 많더군요.
  70. 마음대로
    2010/07/04 09:58
    애플이 매력적인 제품이라는건 뭐두가 다아는 사실입니다.
    삼성이 언론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해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선택하는 것만 봐도
    알쑤있습니다.
    그런테 구테여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만드셔서 삼성을 까고
    또 어려운 영어해석까지 하면서 확인하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흔희 말하는 "빠"는 단순히 "옹호자"를 말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빠"들에서 나타나는 특성은 경쟁자를 공격하며 자기의것이 더 좋다는 것을 확인합니다.그래서 일부 지각있는 사람들이 Eun님을 애플빠라고 하는 겁니다. 삼성을 좋아해서 혹은 애플을 싫어해서 Eum님을 애플빠라고 하는게 아니고요.
    • 키다리
      2010/07/04 17:49
      몇가지 오류 먼저 잡고 얘기하지요.

      첫째, 삼성이 홍보? 홍보와 비열한 언플 혹은 중상모략 혹은 사기의 차이를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둘째, 이 블로그는 삼성을 까기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그 전 포스팅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셋째, 구태여 어려운 영어해석까지? 그렇게 안하면 삼성알바들이 개떼같이 몰려와 물어뜯으니까요.
      넷째, 글쓴이는 애플을 돋보이게 하려고 삼성을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삼성이 공정한 경쟁을 하지 않고 사기질을 쳐서 많은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니까,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적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는 게 우리 모두의 사회적 책임일텐데,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게 글쓴이에게 미안할 따름이지요.

      댁의 글을 읽어보니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정당한 이유로 삼성을 "비판"하는 것 마저도 증오하는 듯 보입니다. 삼성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친한 친구일수록 잘못을 지적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애정이 있다면 엄한데서 배설하지 말고, 삼성한테 가서 정신 좀 차리고, 비열하게 장사하지 말라고 충고나 하세요. 그럴 용기가 없다면, 입 닫으시는게 본인의 품위유지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 lhotse
      2010/07/04 20:39
      집에서 개콘이나 보고 앉아있지 뭐하러 이런데다 댓글달아서 욕먹는지 몰라!
      그냥 삼성옹호롱자라고 이름이라도 정하고 대든다면 그냥 "아~ 그러세요?"라고만 반응하고 말텐데...
      이렇게 몇줄씩이나 되는 글을 쓰게 만드시네~!
      거참 이상한 성격들이야~! 삼성빠, 삼성알바들...
    • zion
      2010/07/04 20:53
      언플 보다 더 나쁜..

      이런 옹호글-.-;
    • Eun
      2010/07/05 19:14
      악플러들은 자신을 숨깁니다.
      악플러들은 인터넷이란 곳이 숨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만큼 온갖 욕설과 감정적인 댓글들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악플러들은 논리도 없습니다. 그저 감정에 상처만 주면 됩니다.
      악플러들은 흑백논리를 좋아합니다.
      지금 님께서 말씀하신 일부 지각있는 사람들의 행동이나 댓글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악플러들의 정의와 똑같다는 생각은 저만 하는걸까요?
      논리가 없으시다면, 이성적으로 논쟁을 할 수 없다면 가만히 있는게 100배는 낫습니다.
  71. 수고가 많으시네요...
    2010/07/04 12:15
    많이 한가한 모양이시네요. 메릴랜드에서 한국 소식에 목 말라하시는 것을 보니...
    항상 궁금한 것은 일은 언제 하시는지... 블로그 글에 들이는 정성을 보니 시간과 노력이 나름 들 것 같은데. 암튼 먼 곳에서 수고가 많습니다. 태산명동서일필이라더니 딱 그 상황이네요.
    •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0/07/04 15:20
      많이 한가한 모양이시네요. 방구석에서 블로그 새글에 목 말라하시는 것을 보니...
      항상 궁금한 것은 일은 언제 하시는지... 댓글에 들이는 정성을 보니 시간과 노력이 나름 들 것 같은데. 암튼 방구석에서 수고가 많습니다. 태산명동서일필이라더니 딱 그 상황이네요.

      ==>뭐 느껴지는것 없으신가요? ^^
    • lhotse
      2010/07/04 20:14
      2010/07/04 12:15...한국시간으로는 5일 새벽 2시정도 될건데....당신도 어지간히 잠이 오지 않았나보구료.
      누워서 침 뱉었다가 제대로 맞았네요???
    • Eun
      2010/07/05 19:15
      님과 같은 사람들의 댓글들을 쓰느라 더 고생이 많죠. ^^
  72. 아.이.폰.
    2010/07/04 14:58
    진짜 쓰레기 같은 기업
    • Eun
      2010/07/05 19:16
      돈으로 소비자들을 사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알바나 돈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흐리게 만든다면...그건 기업도 아닙니다..
  73. 지나가다....
    2010/07/04 21:32
    마지막 댓글로 논란을 잠재워 주겠다..
    어제 갤력시S를 만져봤다.DMB도 되고 아이폰 뺏겼는지 비스무래하다.
    일반유져 (무선인터넷이나 필수 앱들 정도 사용자) : 아이폰>=갤럭시S
    파워유져 (해비유저 및 IT관련자, 인터네셔날써비스 이용자) : 아이폰 >>> 갤럭시S
    사용 목적이나 빈도에 따라 구매하면 될거 같다.
    나는 아이폰..ㅋㅋ
    • Eun
      2010/07/05 19:17
      원하는 제품 구입하면 됩니다..
      언론은 소비자들이 제대로 선택할 수 있게 공정해야 하구요. ^^
  74. mathplant
    2010/07/04 21:44
    항상 객관적인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곧 약정이 끝나는 관계로 갤럭시S냐 아이폰4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의 판단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공정 공평한 시각의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Eun
      2010/07/05 19:18
      제가 언론에게 바라는 마음입니다...
      공정 공평한 언론....제 바램이 너무 큰건가요? 당연한건가요?
      감사합니다. ^^

  75. 2010/07/05 02:1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89
    오늘 아침에 회사와서 이게 먼가 하고 본 기사 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이런기사.......

    언젠가 어떤사람이 강의에서 이런말 한적있죠... 요즘 코리아 신문사을 볼수가 없다고..
    왜 못보는지 이유를 말하는데 간단합니다.
    무섭답니다... 글읽기가 무섭다네요.. 그게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몇달 전 부터 이해가 가네요...
    제가 그리 신문기사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 조금씩 보는것조차 이제 정말인지 거짓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떄가 많더랬습니다.
    멀 믿어야 할까요?....저같이 문맹인 사람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 할까요?..
    무섭습니다... 어디에 동화되어 그대로 믿을까봐...

    • 2010/07/05 02:23
      위에 링크 건 기사 지워질까도 십네요...
      그럴줄 알고 프린트로 PDF 저장해둠 ㅎㅎㅎㅎㅎ
    • Eun
      2010/07/05 19:21
      저도 몰랐는데 제 포스팅들이 많이 인용됐군요..^^
      제가 먼저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여하튼 지금까지 일었난던 일들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소비자들이 선택이 조금은 달라질듯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76. NexT
    2010/07/05 04:40
    애플은 1년에 1대 만들어 내는데 반해, 삼성은 1~2개월이 멀다하고 전략폰 끼워서 팔아대죠... 그리고 지금 벌써부터 서비스 연계로 공짜폰으로 뿌려대고... 물량공세로 아이폰에 맞서보겠단 심보 같지만... 아이폰 써본 사람이나 만져본 사람은 갤럭시S에 시큰둥 합니다. 나와본 뒤에 평가를 해도 늦지 않을 듯...
    • Eun
      2010/07/05 19:23
      지금이야 삼성 스마트폰의 중심이 갤럭시S가 있지만 몇달 못갈겁니다..올해안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얼마 안있으면 새 제품이 나오겠죠...게속해서 늘어가는 이전 고객들은 어떻게 해줄지...
  77. fooddnjoy
    2010/07/05 09:53
    오늘 모 당의 대표 토의를 잠시 봤더니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인터넷전도사를 양성하여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는 말을 자신있게 하더군요..
    현재의 자생적 문화를 파악하지 못하고 기술자만 양성하면 소통이 되는 줄 알더군요.
    삼성도 마찬가지로 만들면 ㅅ
    • Eun
      2010/07/05 19:26
      정부에서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를 육성하겠다 하고 머니만 지원하면 전부인줄 알기에 갈수록 기술 격차가 더 키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함께 하는 팀원들은 반드시 좋은 리더를 만나야 합니다.
  78. lhotse
    2010/07/05 10:34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7987&section=section2
    우리는 좌빨세력이었나봅니다.
    기사 올린 허우라는 기자의 메일주소를 보니 한메일이더군요.
    뭐 자기한테 날라오는 욕은 다 한메일 스팸통으로 날려버리겠다는 심뽀죠.
    한메일로 들어오는 메일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저처럼 ㅋㅋㅋ
    • Eun
      2010/07/05 19:30
      이건 뭐 대놓고 "나 기업에서 후원 받는다" 또는 이렇게까지 기사를 냈으니 "후원해주쇼"라는 글 같습니다...정말로 대단한 논리입니다.
      이런 사람이 기자라는 사실이 정말 부끄럽네요. ㅜ.ㅜ
  79. 뮤즈
    2010/07/05 11:29
    오늘 미디어오늘에서 기사를 봤네요.
    I-on-I님 블로그글 인용해서 썼더군요.
    짜집기 기사이긴했지만...
    짜집기라도 올려주니 속이 후련한 느낌. ㅎㅎ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5 19:31
      저도 몰랐습니다..읽어 보니..제 포스팅들이 인용 됐더군요...
      그래도 나름데로 정보를 수집해서 기사화 해주셨으니 조금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겠죠. ^^
  80. 겔럭쉬에수
    2010/07/05 12:53
    기계란것은 사용자의 습관에 의해 불편함과 용이함이 나타나지 않는건가 합니다.
    불편해도 쓰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
    저두 얼마 전에 구입했는데 불량제품을 구매한 경우네요.. 반품할 물건도 없고. 대리점에서 건네준 대답도 그렇구 삼성As자체가 상당히 질이 떨어지는듯한 느낌이였네요.
    예전에 정말 삼성AS 때문에 구매한다고 할정도로 만족 했는데..

    이번에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더 시일이 지난 후에 어느 정도 물건도 확보되고 사용상에 문제점이나 다양한 버그들이 나온 후에 이용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Eun
      2010/07/06 11:08
      몇시간 만져보고 구입하는 경우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사용자들에 의해 장단점들이 밝혀 지고,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된 이후에 구입한는것과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나중에 사면 여러가지 특혜가 있죠...가격도 하락되구요. ^^
  81. jaykay
    2010/07/05 17:36
    저도 매번 삼성의 언플을 볼 때마다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삼성에 비판적인 댓글을 달 때마다 어디서 그렇게 파리떼들이 몰려들던지 원..
    블로거님도 아마 그런 것들로 인해 포스팅에 많은 고민이 있으시겠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댓글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Eun
      2010/07/06 11:09
      감사합니다.
      삼성을 아끼는 팬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그런 팬들을 봐서라도 삼성이 더욱더 정진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82. 언론 참무섭다.
    2010/07/05 23:10
    미디어오늘 이정환기자가 동시에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삼성까는 뉴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89
    애플까는 뉴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401

    삼성까는 뉴스는, 사실에 근거해서 나름 열심히 했는데,
    삼성을 너무 까는 뉴스라고 생각했는지,
    애플까는 뉴스도 동시에 적어서 균형을 맞출려고 했는데,

    그런데 애플까는 뉴스의 제목이 정말 심각합니다.
    애플이 공지사항에 수신결함 문제를 공식인정했다고 하는데,
    공지사항 어디에도, 수신결함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사실은
    없는데, 너무 소설을 썼네요..

    기자가 독해실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사실을 왜곡하는 소설가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한 어떤 블로거의 글을 인용할때, 해당 블로거에게 연락해서, 이런류로 기사를 쓸려고 한다.
    써도 되는지 사전 인용에 대한 동의를 해야하는것은 아닌지????

    정말 우리나라는 언론은 사실보도, 인용 사전동의등, 기본적인 자질이 너무 부족합니다.
    • Eun
      2010/07/06 11:11
      예전 기사에도 그런게 몇 있을걸요? 아이패드를 사지 말아야 할 이유 20가지인가...뭐 그와 비슷한 기사도 이 기자님이 내셨을 겁니다. 이런게 공정한건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는 아이폰4는 세계에서 최고로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입니다. 그대로 믿는다면 과연 누가 구입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83. NexT
    2010/07/06 00:42
    오늘 점심을 먹다가 삼성과 애플의 비교에 대한 형평성이 안맞는 걸 알았네요(이제서야;;)
    애플은 하드웨어(아이폰 기기)와 소프트웨어(iOS4)를 모두 개발하여 판매하는 반면에 삼성은 하드웨어(갤럭시S)만 판매하는 하드웨어 회사라는 거죠...
    갤럭시S에 들어가는 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고...
    우째 딱 보면 비교할 건덕지가 안나오는데, 왜 그렇게 애플과 삼성을 엮을려고 안달을 하는지...ㅡㅡ;
    아이폰과 갤럭시S와는 비교 자체가 안되누만...에잉~
    • Eun
      2010/07/06 11:13
      동급으로 비교하는 이유가 있겠죠. 동급이 아니라 더 낫다고 하니 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들 그렇게 믿는것 같습니다. 제 주위분들도....제 동생조차도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요.
      언론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84. DevLion
    2010/07/06 01:38
    음... 조금 늦긴 했지만, 복사가 금지된 원문까지 힘들게 게재해주신(?)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
    IT업계 근로자의 입장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더군다나 삼성 계열사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안타까움 불만,
    삼성에 바라는 점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역시, 삼성이라는 피빨아먹는 거대 공룡의 근본은
    절대 바꿀 수 없나봅니다... ㅠㅅㅜ

    삼성은 조만간 Galaxy S 보다 우수하다는 차기 모델을
    또, 내놓겠지요.
    매우 뻔뻔하게 말이죠~ ㅋ

    진정 한국을 이끌어 가는 리더 대기업이라면,
    그에 걸맞는 Vision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알바 스킨 입힌 기자들 시켜서 언플이나 잔뜩 하지말고...

    좋은 정보 감사하고, 잘 봤습니다~ (_ _)
    • Eun
      2010/07/06 11:16
      원문과 번역 기사를 비교하기 위해서 복사를 하게 됐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소비자들이 다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습니다. ^^
      벌써부터 갤럭시S 2가 내년초에 나온다는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계속해서 차기 모델들이 나올겁니다. 성공 여부에 따라 조금 늦쳐질 순 있지만 몇개월 안에는 다른 모델이 나오겠죠...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 타 경쟁사들 보다 새로운 제품들이 빨리 나올겁니다..그만큼 새 제품의 주기가 짧아지겠죠.... 기존 사용자들이 버림 받지 않기를 기대해도 될까요?
  85. 비밀방문자
    2010/07/06 02: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6 11:17
      한국과 조금 먼곳에 있고 시차가 정 반대이다 보니 힘들것 같네요...
      하지만 메일로 물어보시면 성실히 대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6. lhotse
    2010/07/06 12:50
    캬~ 삼성 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06155215&section=02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06155215&section=02
    와~~!!! 그저 감탄만 하고 있지요.
    삼성 이러다 훅~ 가지 싶은데~!

    추가로 뽀너쓰~!!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076
    가지가지 하는거 맞죠?
    존경 스럽네~! 이럴려고 직원들 뽑았어?
    • Eun
      2010/07/06 12:58
      어제 읽어봤습니다. 갈수록 장난이 아니군요...
      몇몇 언론사들 빼고는 가만히 있는건가요?

      오늘은 "아이폰4 속에 숨겨진 저임착취 구조"라는 기사가 떴네요. ^^
    • lhotse
      2010/07/06 21:27
      ㅋ 저도 그거 봤는데, 머 어차피 주요 부품은 국내기업의 부품으로 조립된 것이니 뭐~!
      누워서 침 뱉기죠.
      얼마전 내년도 최저임금이 5.1% 인상된 4310원으로 되었는뎁~~ ㅋㅋ
      현실이 이런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무조건 인건비만 줄이려고만 하는 이노무 사회의 인식도 문제죠.
  87. 촉촉수
    2010/07/10 11:59
    Eun님

    이렇게 댓글 달고 반박하는 것이 취미가 아닌 사람이

    라는걸 믿어주시면 좋겠군요. 그저 저와 생각은

    좀 다르지만 끝까지 점잖게 대해주시는 부분에

    놀랐습니다.

    한 가지는 안심이 되고 한 가지는 실망이 드는군요

    1)예상했던 대로 htc니 노키아니 모토로라니

    공방사건들을 잘 알고 계시군요. 오히려 저보다 더

    잘 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더 애플에 스마트폰

    분야에서 (아니 모든 분야라고 해도 되겠네요)

    더 경쟁적이고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그룹인지가 답이

    나옵니다. 여론을 조성한다면 이 그룹들이 하겠죠.

    그리고 삼성은 제가 알기로 애플에 제소한 사실이

    없습니다. ---틀리다면 알려주시죠. 또 삼성이

    미국에서 담합으로 벌금물고 한것을 포함 어떤

    공방도 애플과 연관된것은 없습니다. 기업들

    간에 물고 뜯는것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워낙

    삼성만 유독 애플을 공격하는것처럼 포스팅을 하시니

    정 그러시면 진짜로 애플을 공격하고 제소하는

    기업이 어딘지 다른 기업관련된 것도 올리면

    더 객관적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안 그래도 말 많은 삼성을 더 오해하겠군요.

    2) 실망스러운 점- 전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는것

    넘 싫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저도 남들의 글을 뉘앙스로 일고, 남들도 그래주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 요지를 오해 하신건지 아니면

    이부분에 너무 완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이 너무 한쪽편만 드셨다고 했고, 언론을 국내여론

    으로 국한하신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1)언론이 왜 삼성에 편증되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한점

    2)갤럭시s로 검색해보면 아이폰 불량과 결함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수 있다고 한점

    그 외 님 글에 흐르는 전체적인 뉘앙스로 보아 국내

    여론에 국한해서 말하신다고 밖에 생각안됩니다.

    Google, Yahoo로 갤럭시s를 검색해봤더니 아이폰과

    비교 기사는 있으나 아이폰 결함이 우수수 쏟아지지

    않습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eun님보다는 제가

    좀 더 우호적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해외여론에서

    갤럭시s는 안중에 없다라고 보는게 객관적일 겁니다.

    그러니 님이 말하는 여론, 언론이라는 뉘앙스는 국내

    에 완전히 국한된거죠. 삼성에 불리한 해외기사는

    올리시고 조금이라도 유리한 포스팅은 아예 없으시

    더라고요. 다른 안드로이드 폰 포스팅과 비교해

    봐도 삼성에는 유독 악감점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vampiric이라는 표현의 번역이 문제가 된 글도 따지고

    보면 위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글쓴이가 갤럭시를 어떻게 평가했느냐가 중요

    한건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 리뷰를

    쓴 사람 혹은 다른 해외의 믿을만한 전문가가 쓴 갤S

    의 리뷰가 어떤지 올려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제가 감히 님에게 해외원문은 올리지 마라 어째라 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삼성에 유리한

    부분만 캡쳐해서 여론조성하는 기자들이 밉지요? 저는

    님이 그들을 닮아가는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갤s에

    대한 평가가 출시전 예상보다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양보해서 말하자면 지금쯤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데 안 먹으니 이상할 정도입니다. 오히려

    3gs때만 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아이폰4는 시끄럽구요.

    그렇다고 갤s가 더 좋다는 주장은 아니고 갤s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해외 리뷰어들의 글도 함께

    올리시면 eun님이 갤s를 까도 공평할 것 같군요.

    그렇지 않으면 객관성을 잃은 블로거가 되시는거지요.

    그런 글은 다른데 가도 많다! 라고 하신다면 삼성

    까는것도 남들도 많이 하고 계시네요 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봤을때도 eun님이 추천수를 늘리기 위해 혹은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 이슈를 만든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자꾸 말을 하게되는건지..

    그런데 전 이 부분을 짚어보고 싶습니다. 좀 설명하기

    애매하고, 제 논리도 빈약할 것 같은데. 한국사람의

    특성을 나름 주장해 보고 싶네요. 우리들은 반전을

    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영화도 반전이 있기를 바라고

    믿었던 신념이나 통념이 뒤집히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음모론자들도 보면 참 많구요.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

    이지만..제 친구중 한놈이 "야 너 그거 알지? 원래

    신정환이 탁재훈보다 노래 더 잘한다" 라고 맨날

    주장하는 놈이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참 주의깊게

    듣는 사람들이 있이요. "원래...사실은...하면서

    뒤집기 혹은 너가 알고 있는 사실이 반대다! 라면

    헉!!하고 솔깃해서 듣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면 정사보다는

    야사-즉 뒷이야기에 더 관심이 많고 정사보다도 야사가

    더 객관적으로 사람들에게 비치기도 합니다.

    또 한국사람은 1등을 인정하지 못하는게 많습니다.

    1,2,3등 있으면 2,3등은 욕 안하지요. 1등은 죽어라

    욕먹습니다. 삼성을 까는 글을 올리면 추천을 많이

    한다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까는

    글과 광주사태때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억압한 전두환

    대통령을 까는 글을 동시에 올리면 어느 글에 추천수가

    더 높을까요? 동시대사람이 아니라 좀 그런가요? 그럼

    이건희 회장을 까는 글과 한화의 김승현 회장을 까는

    글을 동시에 올리면 어떨까요? 전 삼성이 도덕적인

    기업이라고 이건희 회장이 인격적인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현대나 대우, 한화같은 기업들이

    또는 그 총수들이 삼성이나 이건희 회장보다 더 올바르

    다고는 전혀 생각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2등이나 3등

    까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요. 삼성을 까면 호응이 좋

    습니다. 대통령을 까면 야당총수를 까는것 보다 훨씬

    좋지요. 여담이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 추모하고

    눈물흘리고 칭찬하는 사람들 볼때 화가 막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대통령직에 있을 때 욕 많이

    했습니까. 욕 심하게 했던 사람들 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또 현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고 전 노대통령

    이 좋았는데...하는것 같아서 그럽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너무 많겠지만, 퍼센티지로 본다면 상당수가

    현1등을 눈꼴시게 보고 1등에서 내려오면 동정표를

    또 얻게 되는겁니다. 역사가 우리 한국사람의 이 습성

    을 보여주고 되풀이 해줍니다. 예전에 장면총리가

    그랬죠. 그렇게 욕들 많이 하더니 내려오니 참 좋았

    는데 그러고,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도 요즘은 예전에

    비해 평가가 좋습니다. 그 시절에 대모많이 했던

    사람들 지금 이명박 대통령 욕하며 그래도 그사람들이

    야무졌어...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의 요지를

    알겠습니까? 1등을 까는것에 갈채를 보내고 '야 너

    그거 알지? 사실 ....이렇게 된거야" 하면 왠지 그

    말이 더 사실 같은거...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 때문

    에 삼성 까는 글을 올리면 추천수가 많은거라고 생각

    합니다. 추천수가 많다고 해서 꼭 eun님의 글이 옳거나

    객관적인 사실성이 있는글은 아닙니다.

    물론 eun님의 포스팅중 매우 훌륭하고 제가 즐겨찾기

    해놓은 글도 있습니다. 추천수로 님 주장에 무게를

    줄수는 없다고 한 얘기니 오해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나 1등이나 대통령을 까면 한국사람들이 봤을때

    통쾌한거죠. 근데 꼭 뒤에서 까죠..앞에선 못까고

    이건희 욕하고 대통령 욕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나중

    혹시 기회되서 이건희 회장이나 이명박 대통령 만찬이

    나 사진 같이 찍게 되면 집 거실에나 떡하니 걸어놀

    사람 부지기수로 많을 겁니다.

    답답한 맘에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마지막으로 가벼운

    얘기 하나 해드리죠. 차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10여년 전쯤에 차 전문가 들이 쓴 글을 봤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차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의 여러 차들을 시음 해보고 어떤 차가 제일 맛이

    좋은지 토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냈죠.

    전문가가 평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차가 뭔지 아십니

    까?





    첫맛이 제일 좋은 차는 커피고 끝맛이 제일 좋은 차는

    그린티라는 군요. 이 답을 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맛을 전혀 모르고 아는 차라곤 커피,녹차,홍차 밖에

    모른느 사람은 답을 쉽게 말해도 차를 좀안다 싶은

    사람, 혹은 뭔가 세상에 숨겨진 명차가 있겠지 라고

    반전을 꾀하는 사람은 허탈하겠죠. 커피와 녹차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차이기에 제일 유명하고 흔한

    겁니다. 그래서 전 음모론자들의 주장, 1등을 뒤에서

    까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언플도 있고 홍보도 있고

    왜곡도 있겠죠. 하지만 본질은 변할수 없습니다. 더군

    다나 인터넷 세상에서요. 아이폰이 갤s 보다 더 좋다!

    그건 사견입니다. 자유롭게 할 수있죠. 하지만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건과 실화를 바로잡아주려 하실때에

    는 더욱 객관적이어야 하고 더 사실에만 입각해야 하고

    개인 사견과 감정을 버려야 진짜 좋은 블로거가 되실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Eun
      2010/07/12 09:24
      촉촉수님에 생각하시는 진짜 좋은 블로거에는 저같은 사람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촉촉수님께서는 저보다 더 큰 그림을 보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한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계시다면 블로그나 카페 활동을 하시면서 사람들을 바른 정보를 주시는것은 어떨까요?
      저는 그렇게 큰 그림을 보지 않았습니다.
      삼성을 미워한다고 보시면 어쩔 수 없지만...저는 아주 심플하게 생각하고 있죠..삼성의 기업 경영이나 철학이 단숨에 바뀌기는 힘들겁니다..그렇기에 예전 블로그에서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도 꺼낸적이 없습니가..기대 하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이죠...
      제가 삼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 시점은 국내에 아이폰이 도입될 시점입니다. 아이폰이 담달폰으로 들어간다는 소문만 무성할때 저는 1세대 아이폰을 2년 정도 사용한 유저였죠...그런데 국내에서 한번도 사용해 본적 없는 기자님들이 하나같이 아이폰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옴니아2에 무게를 싣어 주더군요...왜 그럴까 의아해 하던 때에 "언론 플레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기사들을 찾아보고 검색해 보니 형평성과 공정성, 사실성 모두를 지닌 글들을 찾는게 쉽지 않더군요... 그 이후로..삼서의 언론 플레이가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알아서 잘 보이려고 하는 행동인지 삼성의 압박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삼성과 언론 플레이의 사슬을 끊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삼성 기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겁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일 뿐이구요.
      저의 글들을 잘 보시면 삼성에 관련된 글들은 대부분 언론 플레이와 연관돼 있습니다. 그 사슬이 끊어 지는날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그저 저의 개인 소견을 저의 좁은 시야로 밖에 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곳에 천명이 방문하시던 백명이 방문하시던 상관없이 그저 제 생각과 견해를 쓰고 싶을 뿐입니다.
      글은 제가 쓰지만 판단는 현명한 독자분들이 하시겠죠.
      똑같은 영화를 봐도 다른 평을 하죠.
      똑같은 책을 읽어도 다 다른 독후감을 냅니다.
      소비자들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예전보다 더 현명해지고 똑똑해 졌다면 좋고 나쁜 글을 필터링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겁니다.
      전 그저 제 블로그에 제 생각과 견해를 쓰고 싶을 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88. ㅋㅋ
    2010/07/21 03:57
    일단 난 한국사람들의

    블로그의 글은 무조건 객관적인걸 전달해야한다는 그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를

    이해할수가없네요

    자신들이 매일읽는 기사가 편향적이라는건 모르면서 말이죠

    개인적 블로그는 개인적인 의견을 내는곳이고

    그 글에대한 판단은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그러나 기사는 다르죠 사설이 아닌 기사 말입니다
  89.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26 22:11
    감사합니다~
  90. ?
    2010/12/08 17:14
    일단 난 한국사람들의

    언론의 글은 무조건 객관적인걸 전달해야한다는 그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를

    이해할수가없네요 (과연 객관적이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자신들이 학문이라고 공부한 교과서 조차 편향적이라는건 모르면서 말이죠

    언론은 기자들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실을 말하는 곳이고

    그 글에대한 판단은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과연 객관적인 언론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언론이 자신에게 가장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EUN님의 블로그에는 유독 언론의 이런 내용이 나오지요...

    삼성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비판적인 일부 잘못된 기사나 오류는 잘 안보이실겁니다.
최고의 스펙,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마침내 공개되다!!!
2010/06/24 10:47

드디어 오늘 언론에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HTC의 Evo,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등, 이제는 하드웨어 사양만을 단순 비교해 우위를 이야기 하는 시점은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하나의 레퍼런스 정도로만 인식하는 시점이 온것 같네요. ^^ 왜냐구요?
오늘 언론에 공개된 모토로라 드로이드 X의 사양을 봅시다.

  • 4.3인치 스크린 (854X480)
  • TI OMAP3640 CPU (1GHz)
  • HDMI Out
  • 8 MP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 오토 포커스, 1/1,000 셔터 스피드 (Mechanical Shutter)
  • 8GB 내장 메모리 (16GB card 기본 제공)
  • 9.9mm 두께
  • 5명이 함께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Hotspot 기능 제공
  • 3개의 마이크 (하나는 오디오 노이즈 줄임, 두개는 비디오 녹화시 바깥 배경을 녹음할때와 안쪽 나래이션을 녹음할때 원하는 마이크를 선택해서 사용 가능)
  • Wi-Fi, DLNA, Swype,
  • 720p 동영상 촬영 (Super Slow Motion and Fast Motion 캡쳐 모드 지원)
  • 1,570mAh 배터리(8시간 통화, 220시간 스탠바이), GPS, Bluetooth 2.1



그밖에도 드로이드에서는 4개의 터치 버튼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Physical 버튼을 사용했네요. (제가 가지고는 드로이드는 터치 버튼을 이용했기 때문에 사용중 다른 버튼들이 실수로 눌러지거나 터치버튼의 불이 들어올때 빛샘 현상이 있었는데 적어도 그런 일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온 갤럭시S나 HTC Evo에 비해 하드웨어적 사양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습니다. 가격은 2년 약정시 $199불이구요. 7월 중순에 안드로이드 버전 2.1로 출시될 예정인데 모토로라는 여름이 끝나기 전에 2.2로 업데이트 해줄것을 약속했습니다. ^^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기본 1GHz CPU에 512MB 메모리, 5MP 이상의 카메라, 720p 동영상 촬영등, 하드웨어 스펙만을 비교하는게 무색할정도 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가 처음 공개될때만 해도 슈퍼 스마트폰이라고 홍보를 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의 사양은 타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죠.
결국 하드웨어는 평준화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자랑해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게 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와 안정성,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 디자인, 가격, 어플리케이션, 컨텐츠등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최적화된 애코 시스템을 만든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게 될겁니다.


HTC나 모토로라, 소니 애릭슨등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심비안폰들을 경쟁으로 삼고  제품을 만들고 있겠지만 실질적인 경쟁 상대는 밖이 아니라 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끼리 경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추후 MS나 HP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재입성하면 달라질까요?



2010/06/24 10:47 2010/06/24 10:47
  1. 사랑초
    2010/06/23 18:45
    사양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경쟁은 역시 소비자에게 좋은 법!
    • Eun
      2010/06/23 21:53
      하루 지나면 더 좋은 사양을 가지고 제품이 출시되니 스펙만으로 자랑질하는 홍보는 이제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앞으로 더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
  2. virus
    2010/06/23 19:02
    같은 오에스, 같은 부품 사용하는 처지에서---하드웨어 스펙 자랑은 의미가 없다...
    그렇죠. 발표시점에야 최고일지 모르나--며칠뒤면 또 다른 최고 사양이 나오니까요.
    독자 오에스, 독자 씨피유, 독자 부품 공급선이 없는 아웃소싱 기업들의 비극이랄까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고 싶게 만드는 감성
    부품의 단순 조립이 아닌, 이게 있느냐 없느냐는---시장이 말해 줄 겁니다....
    • Eun
      2010/06/23 21:55
      단순 부품 조합을 통해 하드웨어만으로 승부를 걸려고 한다면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겠죠. 더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을 만들려기 보다 컨텐츠 확보나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올것 같습니다. ^^
  3. 하하..
    2010/06/23 22:38
    삼성은 갤럭시 X 버전 갖고 나와야 하려나요...;;;
    • Eun
      2010/06/24 08:30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갤럭시S도 한달짜리가 아닌가 합니다. 계속해서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하겠죠. ^^

  4. 2010/06/23 23:52
    갤럭시 프로 라고도 나온다고 하던데...
    벌써 유출 됬다죠.. 일부러 유출 한듯도 보입니다만.
    S 는 걍 퓨처폰 만땅 만들면 그나마 많이 팔아 묵을텐데... 퓨처폰에 맥스폰 등등.
    컨텐츠가 없다면 특정 부분 공략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아직 모르나.......................ㅡㅡ; 특화된 서비스????????
    언제까지 AS 가지고 먹고 살꺼냐 그나마 뒤떨어져가 는 AS 사후관리.ㅡㅡ;;
    요즘 S 는 사후관리가 무조건 돈이던데.............
    • Eun
      2010/06/24 08:33
      갤럭시S에 쿼티 키보드 장착한 녀석일겁니다. 스펙은 거의 동일하구요. 그뿐만 아니라 이통사마다 약간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갤럭시 시리즈들이 나오고 있죠. AT&T에서는 갤럭시 캡티베이트라는게 나오구요. ^^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 아직 멀었습니다. ^^
      더 많은 스마트폰을 양산해 내는것보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공급한다던지 더 많은 컨텐츠 확보에 힘을 쓴다던지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만...^^

  5. 2010/06/24 00:15
    Wi-Fi, DLNA, Swype,
    위부분이요.. skype 아닌가요?...
    • 챨리
      2010/06/24 02:01
      Swype 맞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구글님에게 물어 보세요 ^^
    • Eun
      2010/06/24 08:34
      Skype는 VOIP 서비스이구요. Swype는 버츄얼 키보드 종류 입니다. 빠르게 문장을 쓸 수 있다는 새로운 형식의 키보드요. ^^
  6. soul
    2010/06/24 13:04
    음.. 안정화만된다면 담에 바꿀 폰은 안드로이드나.. 윈도7로가야겠네요

    ios4 업글 때문에 하루종일 골치를 썪었답니다 --

    업하다가 컴터 전원 꺼지는바람에 -- 이상하게되서

    DFC모드로 복원해도 안되는거..

    아이툰즈 다시깔고

    열좀 받았길레 식히고 하니

    DFC 복원되서 겨우살렸네요 백업해논거..

    근대 os4 지원해주니 좋더군요 스파4 식물좀비게임..

    도중에 멈추고하니 좋더라고요.,
    • Eun
      2010/06/24 14:45
      윈도우폰 7도 기대가 됩니다..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안정되고 빠른 OS를 내놔야 겠죠... 조금만 더 기다리면 MS의 윈도우폰들이 줄줄이 출시되겠네요..
      아이폰4 출시이후로 2010년도에는 스마트폰 대전이 될듯 싶습니다. ^^
      오늘부터 아이폰4가 출시됐는데 줄선 사람이 장난이 아니네요..아무래도 하얀색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봅니다. ^^
  7. 율리
    2010/06/24 13:12
    모토로라라 시망....

    옛날에 모토로라 써보고 두번다시 안씀...
    • Eun
      2010/06/24 14:24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
      2009년도에는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었죠. ^^
  8. wildfree
    2010/06/24 18:32
    앗...다시 돌아오셨군요.

    정말 블로그 세계를 떠나신 줄 알고.....T^T

    좋은 글 많이, 많이, 더 많이 부탁드리며, 다시 즐겨찾기 올려놓겠습니다.
    • Eun
      2010/06/25 08:08
      다시 돌아오셨군요. ^^
      예...더 열심히 노력하는 블로거 되겠습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9. lhotse
    2010/06/24 23:39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62501031824160004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이폰4의 ‘레티나(망막) 액정표시장치(LCD)’에 노란색 줄이 나타난다는 불만을 내놓고 있다. 또 안테나 부분을 손으로 잡으면 수신 감도가 크게 떨어져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사용자도 나타났다.

    아이폰4를 구입한 한 소비자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에게 “수신 감도가 불량하다”고 e메일을 보냈는데, 잡스가 “그러면 그런 식으로 잡지 마세요(Just avoid holding it in that way)”라고 무뚝뚝하게 답신을 보내 외신들로부터 너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윗 링크의 기사내용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ㅎㅎ

    갤럭시 s를 순신폰이라하드만 갤럭시k는?? 혹시~~길동폰??
    • Eun
      2010/06/25 08:10
      안테나가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쪽에서 문제라고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일부 문제인데 몇몇 글들을 읽어보니 몇일뒤에 사라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초기에 대량으로 제품이 풀리다보니 그러는것 같습니다.
      경쟁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이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00만대 팔렸다고 하네요.
      저는 이 열기가 조금 식을때 즈음에 구입해야겠네요. ^^
  10. 철학소년
    2010/06/25 03:31
    사람이든 기업이든 철학이 명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가 급속도로 이뤄지는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꿔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애플이 우리나라 브랜드였다면...스티븐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더라면....다 망했을거란 얘길 쉽게 합니다... 대한민국 너무 빨리 성장했어요...이젠 천천히 다져갈때인듯 합니다.ㅋㅋㅋ 써놓고 보니...너무 무겁네...;; 근데....사장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ㅋ
    • Eun
      2010/06/25 08:13
      저 사장아닌데요..^^
      모바일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애플이나 삼성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구요..^^ 그저 미국 IT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일뿐입니다. ^^
      기업들이 변하는 모습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언론입니다. 어제 보니 하루에 초기 물량 1만대가 5시간만에 소진됐다고 모든 언론사들이 대서특필 해주더군요.... 아이폰은 불량 문제가 많다는걸 대서특필하구요....
      이런게 사라질때 아...기업이 이제 변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에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라...^^
  11. burgy
    2010/06/25 09:48
    인터넷만 켜면 갤럭시찬양 아이폰까는 기사가 넘치는 현상이
    딱 한달 전쯤 예상하던 그대로네요 ㅎㅎ

    갤s 1만대 5시간만에 소진 이라는 기사를 보니 참 아기자기 하더군요 ^^;;;;
    도대체 왜 비교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Eun
      2010/06/25 09:54
      미국 이통사들의 주력 모델을 살펴보면
      1위 이통사 버라이즌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를 선택했고
      AT&T는 애플의 아이폰4를
      스프린트는 HTC Evo를 선택했죠.
      갤럭시S는 주력 모델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통사들에 들어가 있는 모델입니다. 이통사들이 강력히 미는 모델이 아니라는 거죠.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
      하지만 언론은 1만대를 대서특필 하더군요...
      또 하나 있습니다...
      아이폰의 문제 결함에 대한 대서특필도 놓치지 않습니다.
  12. PJ
    2010/06/25 21:25
    음.. iPhone 4 이틀써본 경험으로는 대체 이게 뭐길래 하는 마음 밖에는.
    기사에서 까는 만큼 그다지 큰 결함이 있는건 아니지만, 솔직한 느낌으론 iPhone이란점 때문에 감춰지는 결함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3GS사용자라면 그다지 업글은 권하지 않고 싶어요.
    적어도 다른사람거 한번 만저 보시고 하시는게 어떨지요.
    제 친구들중 3GS 사용자들은 크게 다른점을 모르겠다고.TT.
    전 원래 LG unlocked 전화기 사용했었는데 비교해보면 좋은점도 많지만 이해 안되는 점도 많아요.
    예를 들면 iTunes는 정말 불편해요~
    • Eun
      2010/06/26 17:09
      벌써 구입을 하셨군요. ^^
      같은 OS를 사용하는 만큼 아이폰 이전 버전 사용자들에게는 큰 매력이 없을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2년을 잘 사용한것 처럼요. ^^)

      아이튠스는 한번 익숙해 지니까 그것보다 편한게 없던데요. ^^ 조금 느린게 문제지만요. ^^
    • 리군
      2010/07/03 01:11
      아이튠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시는 분들 계시죠. 거기다 속도도 좀 느린 편이고요. 저도 굉장히 오랜기간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익숙하고 나름 잘 사용하는데 몇몇 기능들은 아직 불편하네요. 하지만 다른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건 상상도 못할정도로 익숙해져 버렸다는것도 문제. ㅎㅎ아이튠즈는 확실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네요. ㅎㅎ
  13. champ3
    2010/07/01 05:40
    국내에는 이제서야 드로이드가 들어온다던데....
    이제품은 언제 들어올지...
    아이폰 유저지만 탐나는군요.
    • Eun
      2010/07/02 10:09
      조금 있으면 드로이드2가 나오는데...이전 버전이 뒤늦게 들어가지는 않겠죠...^^
  14. 리군
    2010/07/03 01:28
    아이팟 클래식부터 쭉 사용했었지만 이건 정말 탐나더군요. 아이폰4의 UI가 많이 바뀌지 않고 나온게 익숙해서 좋긴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좀 질렸다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애플에서 획기적으로 UI를 바꿔서 내놓을리는 없지만서도 ^^; 왠지 자꾸 다른제품에도 눈이가네요. 하지만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안드로이드쪽으로 가긴 힘들거 같기도하고;;.헛 그러고보니 글쓰다 느낀건데 이 익숙한 앱스토어에서 다른 환경의 마켓환경을 접속한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좀 어색할거같군요!!! 역시 나중에라도 큰 심경이나 취향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그냥 이대로 애플의 놀에터에 안주해야겠네요. 글을 쓰다보니 횡설수설. 아이폰으로 쓰다보니 감히 수정도 못하겠고. 이걸 어째 ㅋ
  15. 100만대가
    2010/07/23 19:56
    국내 100만대입니까? 뭐, 훗날 전체량 비교해도 판매량에서 밀리겠지만 전세계 판매량이 아이폰은 100만대 삼성은 1만대...라는 식으로 호도하지 마시죠^^

    그리고 글 말미마다 ^^ << 이거 달지 마시고. 보는 사람 기분 참 좋겠습니다^^

    외국은 대서특필 안 하는 걸로 착각하시네요. 국내보다 더 심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심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애플 까기도 합니다. 대서특필...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댓글보니 애플팬보이는 아니신 것 같긴하지만 반 삼성 쪽이네요.

    저도 반삼성주의자이지만 자세한 사항이 아닌 걸로는 까지 맙시다.
    • Eun
      2010/07/24 01:43
      100만대가님
      포스팅에 맞는 댓글 부탁 드립니다. ^^
      무조건 삼성이 하면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100개국에 110여개의 이통사에 100만대 선주문이라는 소식을 대서특필 했었죠. 잘 생각해 보면 하나의 이통사에 1만대도 이하의 주문을 받은격인데 말입니다. 뭘 해도 다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사가 있으니 100만대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언론 플레이의 효과가 여기서도 나타나는군요.
안드로이드 진영이 해결해야 할 문제
2010/05/31 22: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올라온 뉴스중에 삼성이 내놓은 안드로이드폰 비홀드2에 관한 기사가 있습니다. 기사의 대용을 대략 살펴보면 T-Mobile을 통해 제품을 내놓을때 홍보에는 안드로이드 2.0까지의 업그래이드를 약속했지만 이를 이행해 주지 않자 비홀드2 유저들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홀드2는 안드로이드 1.5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일이 점점 커지자 삼성에서는 1.5에서 1.6버전으로 업그래이드를 해준다고 유저들을 달래고 있지만 여전히 2.0 버전 이상으로 업그래이드가 안된다는 불만에 소송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면 비홀드2 유저들로 부터 싸인을 받고 있고 벌써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http://www.ipetitions.com/petition/behold2/


아주 예전 포스팅중에 아이폰의 A/S의 리퍼폰이 아준 큰 문제처럼 제기될 당시에 그것보다 더 중요한 A/S가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라고 강조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퍼폰에 대한 문제만 지적했기에 큰 일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었었죠. 하지만 스마트폰 OS의 버전과 업그래이드에 대한 인식들이 커지면서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OS의 버전과 업그래이드에 약속을 먼저 살펴보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그부분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이 빠른 속도로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폰들을 만들고 각나라의 1위 이동 통신사들은 안드로이드폰들을 자사 전략폰을 선택을 합니다. 구글이 내놓은 세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OS는 그 시기가 점점 더 빨라져 갑니다. 제조사들이 구글의 업그래이드 속도를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이처럼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이지만 그 미래가 항상 밝다고만 이야기 할 수 없는 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를 문제 삼는 분들도 계시고 다양한 버전들이 공존하는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 하는 분들도 계시죠.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해결되기를 바라는 분들이 계시지만 제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자 안드로이드 진영에 가장 먼제 풀어야 할 숙제는 바로 지속적인 OS 업데이트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지금 버전에서 다음버전까지의 단순한 약속이 아닌 적어도 2년간의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약속을 이야기 합니다.
스마트폰이 기존 피쳐폰보다 비싸기 때문에 2년 약정으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면 2년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유저들 위해서 2년간의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 스마트폰이 하드웨어적 스펙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라면 새로운 기능과 더 안정된 모습으로 나오는 차세대 버전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에 탑재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을 20만개가 넘는 앱스토어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1세대 아이폰을 거의 3년동안 사용한 저로써는 저같은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한 유저들까지 배려해 주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세대까지 나온 아이폰이지만 3GS를 그리 부러워하지 않은 이유는 하드웨어 스펙은 다르지만 두 제품 모두가 동일한 OS 버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1세대인 아이폰을 가지고도 3GS와 똑같은 기능을 사용하고 앱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유저들이 타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새로운 버전으로 계속해서 구입하게 되는겁니다. 아이폰 유저들의 충성도는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시작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이 진정한 아이폰의 대항마로 자리를 잡으려면 첫번째 풀어야 할 숙제가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소비자와의 약속일겁니다. (이러한 면에서 삼성보다 HTC가 더 잘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구요.) 2년동안 계속해서 꾸준히 OS를 업데이트 해주는 제조사라면 당연히 소비자의 만족도도 높아질테고 소비자들의 충성심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최근 버전으로 내놓아도 몇개월뒤면 또 다른 버전이 시장에 나와 있을테니 새로운 버전에 탑재된 다양한 기능들과 안정된 성능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구입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구글의 2.2 프로요와 예전보다 더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플래시 지원에 외장 메모리에 앱들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할지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폰에 업데이트가 되질 않는 다면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반드시 해결해줘야 할 문제이자 앞으로 남아 있는 숙제입니다. 수많은 제품들이 너무나 빠른 시간안에 나오는 문제도 있고 제조사들과 이통사들과의 관계도 있고, 제조사들 자체적인 Customize나 UI에 대한 문제, 그리고 제조사들이 따라가기 힘든 구글의 빠른 업데이트가 문제가 될 수 있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조사들은 제품의 다양성을 위해 더 다양한 안드로이드폰들을 생산하기 보다 manage할 수 있을 만큼,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에 인력과 시간을 나눌 수 있을 만큼의 제품들을 양산해 내는것이 더 효과적일겁니다. 자체적인 customize를 최소화해 구글의 업데이트를 빠른 시일에 포팅할 수 있게 만드는것이 더 중요할 겁니다.  

애플의 충성도가 부럽다면, 애플의 소비자 만족도를 따라가고 싶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이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입니다. 2년 약정에 맞는 최소 2년간의 지속적인 OS 업데이트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준다면 안드로이드 진영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개방성과 애플의 폐쇄성을 비교하며 왈가왈부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부분 이러한 글들을 쓰시는 분들은 모바일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관련되 분들, 또는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입장에서 쓰는게 아닐까 합니다. (또는 그들의 입장을 대신해서 쓰던지요. ^^)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안드로이드 OS의 개방성이 무엇인지 애플의 폐쇄성이 무엇인지 깊게 들어가 무엇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파악한뒤 결국 어느 제품이 살아남을것이라 결론짓기를 좋아할까요? (좋아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입한 제품을 사용하면서 무엇이 좋고 나쁘고, 어떤면에서 사용하기 좋고 어떤면에서 아쉬운지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들이나 생각들을 하지 않을까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과 애플의 폐쇄성을 이야기 하기 전에 소비자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게 헐씬 생산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는 2.0 버전에서 시작해서 2.0.1 업데이트, 2.1 업데이트까지 아직까지는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2년 약정 기간이 끝나는 기간동안 지속해 줄지 관심있게 지켜볼겁니다. ^^
2010/05/31 22:14 2010/05/31 22:14
  1. virus
    2010/05/31 22:43
    안드로이드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지라---그냥 패쓰하려했는데
    한국 기업이 욕을 무지 먹고 있다기에---망할 놈은 망하게 그냥 두라 주의지만 기분이 좀 그렇군요.

    한번 떠난 마음은 다시 돌리기 어렵습니다.
    이걸 언제쯤에나 깨달을까요...이걸 깨닫지 못하는 한 삼성의 미래는 없습니다.
    • Eun
      2010/05/31 22:49
      소비자에게 제품을 파는것에만 집중하다보면 결국 소비자들에게 뭇매를 맞죠. ^^
      사후관리난 고장난 제품을 잘 고쳐주는것으로만 끝나지 않는게 21세기 A/S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IT 분야에 전문가들이 많은 만큼 눈속임으로 끝내려고 하다가는 금방 외면당하게 될겁니다.
      스마트폰을 더미폰으로 내버려둘건지 스마터(Smarter)폰으로 바꿔줄건지는 제조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무시하면 결과는 뻔하겠죠. ^^
  2. binoosh
    2010/06/01 00:02
    어느정도 스맛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구글과 애플 사이에서 갈등할 수 밖에 없는 사안이군요.. 지금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쓰는 친구들 보면 사후 업데이트에 대해 관심이 없더군요. 평소 써왔던 피쳐폰에 길들여져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알게되겠죠~ 그나저나 은님은 최근 유출된 차세대아이폰 사진이 진짜라고 믿으시나요? 디자인 영 별로던데~
    • Eun
      2010/06/01 08:10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존재하지만 현재로써는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마땅히 선택할 스마트폰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2011년 이후부터는 조금더 다양해 지겠죠. ^^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사후 업데이트보다 제품의 기능 성능에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겁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후 사용하다 보면 여러가지 버그들이나 없는 기능들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테고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되는 다음 버전이 나올때 즈음이면 그때서야 뒤늦게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진짜이더라도 전 괜찮던데요. ^^ 조금 남성적인 디자인이라 여성분들에게는 별로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나쁘지 않게 보입니다. ^^
  3. sufulim1
    2010/06/01 00:4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http://www.mananet.net/gsm/
    여기 재미있는 분이 있네요. 핸드폰 하나하나의 기지국화를 목표로
    하시는분. ㅎ
    • Eun
      2010/06/01 08:16
      우리나라 이통사 시장의 폐쇄성을 향한 비폭력 시위라고 하는군요. ^^
      뭐 이런 프로젝트들이 널리 알려지면 이통사들이 조금 변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처럼 해외 통신사도 들어올 수 있게 이통사 시장을 개방한다면 가장 빠르게 변할 수 밖에 없을텐데 말입니다. ^^
  4. 픽팍
    2010/06/01 00:57
    읽고 보니 정말 그렇네요 ㅋㅋㅋ 저도 아이폰 4세대가 나오면 사고 싶긴 하겠지만 어차피 3gs니 업그레이드도 되어서 한 2년 동안 쓰고 아이폰 4세대로 갈아탈 듯 싶네요 ㅋㅋ

    정말 폐쇄성이니 개방성이니 일반 소비자들은 그닥 신경도 안 쓸 것 같네요 ㅋㅋㅋ

    암튼 요새 글 너무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ㅋㅋㅋ
    • Eun
      2010/06/01 08:20
      감사합니다.
      저같이 개발자도 아니고 관련업에 종사하지도 않고 모바일과 관련된 국내 대기업에서 일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라면 개방성 폐쇄성을 따지시는 분들은 별로 없을겁니다. ^^ 좋은게 좋은거고 나쁜게 나쁜거겠죠. ^^
      국내 안드로이드폰들도 2년동안 착실히 소비자들에게 업데이트를 해주는게 좋을것 같다기 보다 당연히 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소비자 만족도는 왜이리 조사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조사 전에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일들을 먼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재밌게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누노
    2010/06/01 01:14
    저는 이걸 구글의 야심이라고 봅니다
    제조사의 업그레이드 문제는 해당제조사 사정이지 구글의 문제는 아니거든요
    구글은 어쨌든 안드로이드 눈부시게 빠르게 발달만 시키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왜냐면...어차피 안드로이드의 버전업에 때라 시장에 내놓을려면
    최우선적으로 적용될 단말기는 구글폰..현재는 넥서스원입니다..
    옵티머스가 프로요까지 업을 해줄지 말못하고 있는데 벌써 프로요로 업시키잖아요?
    3.0 가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몇제조사엔 해줄것이고
    몇제조사는 난색을 표하면서 소비자와 갈등을 일으키겠죠..
    당연히 구글은 자사의 단말기니까 또 여유롭게 3.0으로 업시켜줄꺼구요..
    안드로이드 구매층에선 당연히 구글쪽으로 손이 갈수밖에 없는 구조지요...
    애플도 참 대단하지만 구글도 대단하다고 봅니다
    자기들 힘 하나 안쓰고 핸드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광고때려줘..
    마켓시장 키워줘...나중에 밥상에 숟가락만 되는 구조로 가고 있네요...
    무서운 시키들...ㅋㄷ
    • Eun
      2010/06/01 08:23
      애플과 경쟁하려니 구글과 어쩔 수 없이 손잡은 기업들이 꽤 되는것 같네요. ^^ 구글이 왜 안드로이드 OS를 무료로 했는지를 잘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요? 수많은 인력과 시간, 그리고 돈을 퍼부어 가면서 안드로이드를 계속해서 키우는 이유가 분명있죠. 결국에는 수많은 안드로이 연합군들은 구글을 배부르게 해주는 수단으로 몰락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운용체제에 올인하는 전략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애플만 견제하는게 아니라 구글도 견제해야 할겁니다. 같은 팀이 뒷통수를 칠때 더 아픈법이거든요. ^^

      그래도 두 기업의 경쟁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이 엄청 빠르게 발전하는것은 좋은점 같습니다. ^^
  6. betterones
    2010/06/01 01:29
    인터넷 상에서 폐쇄성과 개방성에 대해서 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폐쇄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의미에 무언가 부정적인 느낌의 받고 반발심을 일으키는 것일 뿐입니다. 그들은 폐쇄성에 대한 이점과 단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구글의 악해지지말자 라는 모토(?)를 정말 그 기업의 기본정신인줄 착각하고 있지요.

    모두가 기업일 뿐입니다. 그들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일뿐이죠. 다만 그 타겟이 다르고 돈을 끌어모으는 분야가 다를 뿐이죠. (B2C B2B)
    • Eun
      2010/06/01 08:26
      그렇죠. 왜 언론이 구글의 개방성과 애플의 폐쇄성을 강조하면서 여론을 형성하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짐작은 가지만요. ^^)
      모든 기업이 다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죠. 문제는 어떻게가 아닐까 합니다. 어떻게 돈을 벌려고 하는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떤 기업들은 같은 이윤을 추구해도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이끌어 내는 반면 어떤 기업들은 이윤을 추구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기도 하죠. ^^
  7. 봉봉
    2010/06/01 01:34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뒷북이지만 복귀를 환영합니다 ^^
    위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잼난 동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
    http://www.ted.com/talks/joseph_pine_on_what_consumers_want.html
    • Eun
      2010/06/01 08:30
      감사합니다. ^^
      이 동영상은 나중에 집에 가서 한번 봐야겠네요.
      소비자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강의를 통해 찾아봐야겠어요. ^^
  8. 안드로메다
    2010/06/01 01:53
    애플의 폐쇄성 운운하는건 삼x알바들이나 그에 준하는 사람들뿐입니다
    개발자조차 거기에 이러쿵저러쿵 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통제당히고 언론통제가 된다고 살기 빡빡하세요?
    좌빨독재국가에서나 하는 영장없이 무작위 불심검문을 하는 나라에서
    웬 아이폰의 폐쇄성운운하는 코미디는 뭐죠?

    2년 노예약정은 둘째치고 당장 1년품질보증기간동안의 업그레이드조차 안해주는게
    개방적입니까? 안드로이드폰을 밀때부터 이미 예견된 일이니까 더 한심한거죠
    자칭 세계 2,3위 점유율을 가져도 출시 3개월만 지나면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안해주는 회사들인데, 더 정교하고 돈 많이 들고 힘든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풋..

    dmb나 보려고 스마트폰 살거면 공짜폰도 많구만요..
    뭐하러 크고 무거운 스마트폰 사는지..
    리터당 기름값 20원이 아까워서 주유소 찾아다니면서 별 생각없이
    사지말라는 국산스마트폰에 돈 쓰는 사람들 보면 참..
    • JH
      2010/06/01 02:28
      전 삼성 알바도 아니고 삼성에 그리 친화적이진 않지만 애플이 패쇄적이라기 보단 지들 맘대로 라고 말하고 싶네요. 당근 회사가 자신들 맘대로 하는게 잘못된건 아닙니다만 천상천하 유아독존 처럼 보이는건 나만은 아닌듯하군요.

      삼성이니 SKT가 잘한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앞뒤 꽉막힌 넥타이부대들이 답답한건 맞습니다.
    • Eun
      2010/06/01 08:35
      때로는 누군가가 소비자들이 알고 싶지 않은 일들까지도 언론을 통해 알리면서 여론을 형성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더 현명해져야 합니다. 예전처럼 수동적인 소비자의 형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최종 선택은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그 선택을 현명하게 하는게 중요하죠. ^^
      소비자들이 속았다고 생각해도 또 믿어주고 구입하는 행위가 어쩌면 오늘날의 대기업들을 만들지 않았나 하네요. ^^
      소비자들이 현명해지면 기업들이 변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국민이 현명해지면 정부가 변하듯이요. ^^
  9. als
    2010/06/01 05:29
    해외에서 넥서스원이 판매량이 부진해서 한국에서도 묻힐 줄 알았는데, 대박 날거 같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차세대 버젼을 넥서스원으로 개발을 하니 바로 업데이트가 가능하지만 다른 폰들은 2~3개월이나 걸린다니, 다른 안드로이드폰에 비해 한국에서의 넥서스원의 성공 확률이 크겠죠. 우리나라 분들은 저런것에 민감하시느까요. 거의 아이폰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될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갤럭시 S의 가장 큰 적은 차세대 아이폰이 아닌 넥서스원이 될 거 같습니다. 아이폰 사실 분들은 어짜피 아이폰을 구입하겠지만, 그 외에 분들은 안드로이드폰들은 종류가 많아 선택의 자유가 있어서 말이죠.
    다만 넥서스원의 가격과 A/S를 어떻게 되느냐가 성공을 좌우할 거 같습니다.
    • Eun
      2010/06/01 08:39
      가격은 아마 구글 온라인 판매 가격과 동일하지 않을까요? 환율과 세금까지 생각하면 조금 비쌀수도 있겠네요. ^^
      넥서스원이 KT를 통해 6월 말부터 온라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넥서스원은 HTC의 디자이어와 똑같거나 오히려 한단계 아래 제품이기 때문에 잘 안팔릴것으로 생각하도 있더군요. ^^ 넥서스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장 빠른 업데이트인데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것 같습니다. 구글이 꾸준히 넥서스원을 업데이트 해준다면 제조사들의 사후관리에 대한 생각도 변하지 않을까요?
      아이폰의 국내 도입을 통해 국내 이통사 시장이 변헀듯
      넥서스원의 도입을 통해 국내 A/S에 대한 인식이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
  10. soul
    2010/06/01 08:21
    구글과 제조사간의 펌웨어 업그레이드 문제가 드디어 점점 가시화되는 듯합니다.
    제조사들은 팔고남은 폰들에게 펌웨어할 자원을 낭비하는거보단
    앞으로 내노을 전략폰들에게 신경쓰겠죠..
    그러면 뿔나는건사용자죠. 제조사들은 당연히 펌웨어가 되는데도
    하드웨어 부족이라는 발뺌으로 회피하죠
    그에 비해서 MS의 윈도7폰이 어떻게 나올지궁금하고요
    안드로이드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물량도 달리는 애플
    하지만 현존하는 스마트폰중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확실한 펌웨어
    사용자에 맞춰서 내놓는점.. 을장점이라꼽겠습니다,
    • Eun
      2010/06/01 08:43
      소울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
      MS도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알기 때문에 OS 업데이트에 관해서는 MS가 철저히 관리하며 업데이트 해주는걸로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 제조사들이 알아서 업데이트 하는게 아니라 MS에서 일괄적으로 업데이트를 시켜주는거죠. ^^ (예전에 안드로이드보다 MS의 미래가 더 밝다는 포스팅을 한 이유 중 하나가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문제 때문이였습니다. ^^)
      어떠한 스마트폰 운영체제든 상관없이 기본 2년동안은 모든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하드웨어 아무리 좋아도 윈도우 3.1만 돌릴 수 밖에 없다면 16GB RAM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입니까? ^^
  11. 쵸파
    2010/06/01 10:04
    아이폰 사용자로써 언능 os 4.0으로 업글되었음 좋겠네요 ^^ 4세대 아이폰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별로 부럽지는 않는다는..^^;;
    참, 제 친한 후배가 이번에 LG 휴대폰 개발부로 발령이 났는데, 정말 다행스럽게 피쳐폰 파트로 발령이 났다고 합니다. 후배 말로는 스마트폰 쪽은 정말 죽어나간다고 하네요...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해도 욕만 먹고 있는 LG 스마트폰이니 참 안타깝습니다..최근에 내놓는 스마트폰이 2.0도 아니고 1.6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 참...
    • Eun
      2010/06/01 11:21
      LG가 너무 준비를 안한것 같아요. ^^
      1세대 아이폰이 나왔던 2007년도 시점에 더 열심히 준비했더라면 오늘날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왔을텐데 말이죠. ^^

      차세대 아이폰이 판매되는 시점에 전체적인 업데이트가 있을겁니다. 항상 그래왔으니까요. ^^
  12. 율리
    2010/06/01 10:14
    이미 여러 제조사에서 프로요로 업그레이드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OS도 중요하겠지만 편의성을 갖추지 못하는 아이폰은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제가 봤을때 1년안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격차 벌어져", "아이폰 수요 점점 하락세"같은 뉴스가 들려올 겁니다

    다른 안드로이폰은 HD급 동영상을 인코딩없이 바로 다운받아 보겠지만
    아이폰은 몇분, 몇시간동안 인코딩해서 봐야겠지요

    그런 차이 차이들이 모여져 사용하는 유저는 점점 아이폰을 떠날 것입니다
    제가 봤을때 아이폰은 더이상 희망이 없어 보이내요

    아이폰은 추락하는 날만 기다릴 뿐......
    • 키다리
      2010/06/01 10:15
      강력한 주장(희망?)과 빈약한 근거!!!!
    • 율리
      2010/06/01 10:17
      키다리 //
      한 1년만 기다려 보세요
      과연 어떤 소식이 들릴지..ㅋ
      아이폰4G는 이번에 나오면 최소한 2년은 그 후속모델이 안나올텐데...
      HTC의 에보라든가 윈폰7등 경쟁력있는 안드로이드, 윈폰7들이 줄줄이 나올겁니다

      아이폰은 그냥 추락하는 폰의 운명이죠
    • 키다리
      2010/06/01 10:26
      소원성취하시길...
    • 최고네여~
      2010/06/01 10:47
      ㅋㅋㅋㅋ 제조사에서 프로요 업그레이드 진행중에 있겠져...근데 발표된거로는 S전자도 갤럭시S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편의성을 갖추지 못한 아이폰..이란 이야기는 첨듣는 이야기네여..지나치게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챙겨줘서 문제란 말은 들었어두 말이져..님이 이야기하는 근거는 고작 HD급 동영상을 인코딩없이 바로 보는거 하나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이랍니까? 그건 옴니아도 됩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이 아니지여.그리고 제가알기론 이미 아이폰어플중에 무인코딩으로 볼수있게하는 어플 나온걸로 아는데..안타깝네여.... 고등학교때 논술공부만 좀 하셨어도, 이런 글은 안쓰실텐데.
    • Eun
      2010/06/01 11:19
      많은 제조사들이 2.2 업데이트를 진행중이겠지만 언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죠. 또한 2.2로 업데이트를 약속을 해도 지키지 않으면 그만이니 지켜볼 수 밖에 없는게 소비자의 입장입니다. (비홀드2도 업데이트를 약속했다가 이를 무시해 버리니 소송을 거는걸 보면 쉽게 알겁니다.)

      아이폰의 수요가 점점 하락세가 될지는 모르겠네요..수요는 유지가 되던지 더 커질것 같은데 말이죠. ^^

      제가 인코딩 없이 동영상을 다볼 수 있다는 코원의 PMP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몇개월동안은 동영상 파일만 PMP로 옮기면 바로 시청이 가능했죠. 그러다가 몇개월이 지나고 새로운 코딩을 얹은 동영상들이 나오면서 인코딩없이 바로 볼 수 있는 동영상들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지금이요? 디빅스를 지원하지만 지금 나오는 대부분의 동영상들은 인코딩 없이 볼 수 없습니다. (디빅스를 지원한다고 모든 동영상을 다 인코딩 없이 볼 수 있는건 아니죠. 제조사에서 디빅스또한 계속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는한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2년마다 후속모델이 나오는게 아니라 1년마다 나옵니다. 매년 하나의 모델만 나온다는 단점이 있지만 1년동안 가격이 변동되지 않기에 나오자 마자 산뒤 몇달뒤에 버스폰되는 신세보다 좋겠죠? 오늘 새로운 안드로이드폰 샀는데 한달뒤에 더 좋은 폰이 비슷한 가격으로 나오면 배아프겠죠? ^^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 율리
      2010/06/01 13:42
      mplayer는 SD급밖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AirVideo로 본다면 그냥 말 다 했습니다..3G요금의 압박
      고작HD급 동영상이라면 아이폰은 해킹해서 고작 SD급 동영상이 재생되는거군요 ㅋㅋ
      그리고 옴니아는 HD동영상 재생 안되는데요? 옴니아가HD동영상 재생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이건 논술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개념적인 큰 틀, 그리고 시대적 흐름을 잘 이해못하시는 것 같내요..
    • liiiliiil
      2010/06/02 00:06
      안드로이드가 편의성이 뛰어나다고요? 왜 아직도 모토로이에서는 스카프를 소비자가 마음대로 지울수가 없을까요? 소비자의 편의성을 위해서 개방적인 안드로이드에서 강제로 못 지우게 하는거겠죠? 왜 아직도 1.5-1.6 버전 안드로이드 폰들이 많을까요? 개방적이고 무료인 안드로이드인데 소비자의 편의성을 위해서 일부러 강제로 업그레이드 안해주는거겠죠? 1년뒤에 안드로이드 업글해줄까 말까 제조사에게 애원하는거? 참 편하네요~~~
    • pzung
      2010/06/13 08:06
      와 진정한 하드웨어 중심마인드네요..
      안드로이드 후속 모델이 줄줄이 나오는 것이 아이폰4가 추락할 이유가된다는 말이면 할말이 없네요..
      소비자들은 2년동안 완전한 새모델이 안나와도 최신OS로 계속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선택할까요 아니면 2년 동안 정신없이 나오는 새모델들에 묻혀서 최신OS로의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같이 묻혀버리는 스마트폰을 선택할까요..

      참고로 저는 모토로이 예판으로 구매해 사용하는 1인입니다.. 4개월동안 사용하면서 SK와 모토로라코리아의 태도에 질려버렸죠

      아이폰4가 나오면 10년동안 사용한 통신사를 버리고 바꾸려고 생각중입니다..
    • 고딩개발자
      2011/01/15 07:14
      아이폰이 싫으면 쓰지 마세요.. ㅎㅎ
      HD급 동영상안나오면 나오는것 쓰시면되고...
      한가지 이해안간는건 편의성이라...
      모토로이 XT720하고 아이폰3gs,4다 써봤는데
      오히려 iOS보다 못한것같은...
      아이콘배치도 안되지, 폴더도 안되지, 그 쓸때없는 SKAF와 자동리부팅...
  13. 현석
    2010/06/01 10:35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 Eun
      2010/06/01 11:21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시게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 되시길 바래요. ^^
  14. 키다리
    2010/06/01 11:12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바뀐 블로그 로고(?)가 맘에 드네요.
    좋은 하루 보네시길...
    • Eun
      2010/06/01 11:24
      감사합니다. ^^
      부제가 "세상과 내가 만난다"인 만큼 지구 하나 넣어 봤습니다. ^^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

      즐거운 하루의 시작 되세요. ^^
  15. 스노스노
    2010/06/01 12:56
    늘 관심있게 글 읽고있는 애독자(?)입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6/01 14:13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6. liiiliiil
    2010/06/02 00:22
    안드로이드도 좋은점 많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개방성이 무조건 이기고 선 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리눅스 나온지가 10년이 넘는거 같은데 아직도 윈도우 못이기고 있죠. 설마 조만간 이길테니 기다려달라는건 아니겠죠?

    안드로이드가 선이다? 모토로이 보세요. 제조사랑 통신사랑 짜고서 스카프 넣어놔서 지우지도 못하고(지워준다고 하고 시간끌고 있다죠), 2.2 업글도 안되고 있고... 대체 어디가 개방적인것이고 착한거에요? 애플하고 똑같잖아요?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폰 가격이 아이폰하고 비슷하더군요. 최적화하는게 있다고는 하지만 os가 공짜인데 왜 가격이 똑같아요? 손 대는 주체가 제조사에서 통신사+제조사로 바뀌는거 뿐이에요.

    아이폰이 무조건 좋다는건 아니지만 안드로이드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는거죠. 자기에게 맞는거 잘 알고 사면 되는거죠.
    • burgy
      2010/06/02 03:34
      어?! 생각해보니까 개발비중 OS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디가 더 클까 의문이 ㅎㅎ
    • Eun
      2010/06/02 08:49
      제조사나 이통사에서 자체적으로 (또는 강제적으로) 넣은 앱들이 있죠. 이러한 앱들이 필요한 사람도 있고 필요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지울 수 있는 권리를 소비자들에게 줘야 할겁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하지 않는데 기본적으로 들어 있으면 공간만 차지할뿐이죠. ^^
      안드로이드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제조사들이 지난날의 실수를 바탕으로 새롭게 변해가지 않을까요?
      소비자의 불만들을 무시하고 강제적으로 밀고가다가는 외면 당한다는것 알겁니다. 그럼요. ^^
  17. burgy
    2010/06/02 03:43
    폐쇄성 개방성 운운하는 치들 보면 쩝 -0-;;
    안드로이드 뱅킹어플 나오는 속도 보면 알지요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을 보면 폐쇄성이니 개방성이니
    밥그릇 안준다고 생떼 쓰는 모습으로 비춰지네요
    하기사 그 치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요 :)

    저도 안드로이드 SDK뜯어보면서 앱 개발해보겠다고 서너달 머리를 싸맨적이 있는데요
    그기간 안드로이드vs아이 OS 전망이 어케 될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보았지요
    어이없게 안드로이드 앱개발자 입장에서 말하려고 하니까 왜이리 논리가 빈약해지던지-0- 두루뭉실하게 둘 다 도미넌트한 상품이 될 확률은 적다고만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쨋든 소비자 학습효과가 나타날 시점이 되면 조금씩 윤곽이 보일 거라는 생각은 해봅니다
    • Eun
      2010/06/02 08:46
      국내에 안드로이드가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은 생소하신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언론의 기사나 파워 블로거들의 글들에 의지하는 분들이 많죠. 시간이 흐르면서 스스로 깨닫게 될겁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건 개방성도 폐쇄성도 아닌 편리성, 안정성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

      그나저나 burgy님 앱개발은 포기하신건가요? 아니면 만드신 작품(?)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아보게요. ^^
    • burgy
      2010/06/05 07:10
      특허문건 검색관련 어플 준비중입니다..ㅎ
      근데 생각보다 벽이 높네요~ 역시나
      특허꾼들 밥그릇 챙기는거 하나는 잘하는구나 하고 삽니다ㅠㅠ
      기냥 쪼금 대충 만들어서 무료로 뿌릴생각 하고있어요 ㅎㅎ
  18. fsadf
    2010/10/27 06:23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도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봐,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삼성 갤럭시s의 단점을 공개합니다
2010/05/19 15:52
삼성 갤럭시s의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만큼 언론뿐 아니라 블로그 스피어에도 갤럭시s에 대한 글들로 넘쳐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예상하듯이 언론은 일관적으로 삼성의 편에 서서 갤럭시s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최근에 나온 기사들을 볼까요?
"아이폰 지고 갤럭시s 뜨나...리뷰어들 호평 일색"
"갤럭시s, 스마트폰 시장 지도 확 바꾼다"
이 두기사는 똑같은 언론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갤럭시s를 표현하는 문구들을 보면 장난이 아니죠.


아이폰의 최대적수가 될 기대주
스마트폰의 판도를 확 바꿔놓을 주역

스마트폰 지형도에 일대 지각변동이 예고
스마트폰 역사가 새로 쓰여질 것
반응 속도가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빨랐다.
디자인과 하드웨어면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구현
유트브에 공개된 갤럭시S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일부러 빨리 돌린것이 아니냐고 할 정도로 빠른 속도에 감탄하고 있다.
갤럭시S가 일본 스마트폰 사상 최대의 히트 제품이 될것
디자인 역시 아이폰보다 앞선다는 평가다 (디자인과 하드웨어만 놓고 볼때는 최고의 완성도를 구현했다)
실제 스펙을 보면 화려함 그 자체

이 두기사를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삼성의 갤럭시S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는 기사를 내놓을때만 해도 옴니아2가 아이폰에 비해 앱이 부족하다는 아주 간단한 단점을 알리기도 했는데 갤럭시S에 관련되 기사들 중에는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앱도 5만개가 넘고, 앱의 부족을 보안하기 위해 삼성이 기본적인 앱들을 많이 설치(pre-installed) 했다면서 부족한 앱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하더군요.
삼성 갤럭시A를 욕하고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블로거들도 갤럭시S는 기다려지고 구입하고 싶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를 넘어서 구독자들에게 구매를 권유하기까지 하죠.
그렇다면 삼성에서 만든 야심작(?) 갤럭시S는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스마트폰일까요? 갤럭시S를 구매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하나도 없는걸까요?
저는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을 예를 들면서 갤럭시S의 구입을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갤럭시S에는 카메라 플래시가 없습니다.
예전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한게 플래시가 없어 밤이나 어두운곳에서 사진 촬영이 불가능 하다며 불만을 제기한 기억이 나시죠? (옴니아2와 비교할때 말이죠.) 그 불만이 왜 갤럭시S에서는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갤럭시S 동영사을 보다보면 카메라 렌즈 옆에 작은 구멍(?)을 봤다고 하지만 삼성 모바일 공식 싸이트중 갤럭시만을 위한 싸이트에 적혀 있는 스펙을 보면 플래시는 없습니다.
4세대 아이폰 시제품이 유출된걸 보면 아이폰은 플래시를 장착할걸로 보이는데 이는 언론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군요. (삼성도 그렇구요.)

2. 방향 패드/트랙 패드/네비게이션 패드가 없습니다.
HTC의 스마트폰들을 보면 중앙에 트랙 패드가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트랙볼이나 트랙패드가 없는 안드로이드폰들 중에는 쿼티 키보드의 방향키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죠. 이는 타자를 치다가 중간에틀린 부분을 수정하거나 아주 작은 링크를 클릭할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특히 글자 수정시 유용한 이유는 아이폰은 손으로 틀린 부분을 선택하기 쉽게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돋보기 기능이 되서 원하는 위치로 옮기기가 편한데 안드로이드에는 이러한 기능이 없습니다. 손가락으로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는것이 쉽지가 않죠. 그렇기 때문에 트랙볼이나 트랙패드가 이를 보안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갤럭시S에는 손가락 이외에는 네비게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가운데 큰 버튼이 마치 트랙패드처럼 보이지만 그냥 큰 홈버튼 입니다.) 검색 버튼도 따로 없습니다. 메뉴 버튼을 누른 뒤에 검색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3. 1cm가 되지 않은 얇은 두께를 강조하는 이유는 타 제품에 비해 넓고 크기 떄문입니다.
HTC의 HD2를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갤럭시S는 얇은 두께를 지녔지만 4인치 스크린을 사용하는 만큼 넓고 큽니다. 여자분들 처럼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한손으로 잡고 사용하기에 버거운 크기입니다.
갤럭시s 122.4mm x 64.2mm
HD2 120.5mm x 67mm

4. 프리미엄 스마트폰 치고는 재질이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이 부분은 Cnet 아시아에서 갤럭시s를 리뷰하면서 평가한 부분을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저야 직접 만져 본적은 없지만 동영상만으로도 그리 고급 스럽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Samsung Galaxy S(I9000) by Cnet Asia -> 국내 언론들 기사들 보다 만배는 낫습니다.

4. 8GB/16GB은 앱들을 저장할 수 있는 ROM 용량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고 있는데 갤럭시S에는 내장용량이 8GB 또는 16GB이라고 해서 앱들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만 이는 앱들을 저장할 수 있는 ROM 용량은 아닙니다. 삼성에서 어떻게 내장용 메모리를 할당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될겁니다. 예를 들면 2GB은 앱용 공간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6GB은 일반 저장공간으로 지정을 하는거죠. 물론 안드로이드 2.2부터 외장 메모리에도 앱을 설치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 문제는 갤럭시s에 2.2가 포팅되고 난 뒤 이야기 입니다. (이부분은 아직까지도 삼성이 정확히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다.)

5. 삼성에서 설치한 전용 앱들 (삼성 IM, 삼성 이메일, AllShare, a DNLA Sharing Client)등은 UI가 쉽지 않고 사용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PC매거진의 리뷰에 근거한 이야기 입니다.)

6. 256MB RAM?
아직은 정확하지 않지만 해외 싸이트에 올라와 있는 스펙을 보면 RAM이 256MB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반면 국내의 몇몇  싸이트들에는 512MB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256MB으로 의심을 하는 이유는 512MB 정도의 RAM을 지니고 있으면 공식 싸이트에 당당히 RAM 사이즈를 개제할텐데 삼성 모바일에는 갤럭시S 스펙중 RAM 사이즈는 빠져있습니다.
물론 하단에는 이러한 안내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Product specification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from samsungmobile)
지금 쓰여 있는 스펙을 추후 자기 맘대로 바꿔도 할말 없는거죠.
256MB으로 넣을려고 했다가 512MB으로 바꿔도 할말 없는거고 위 스펙중 몇가지가 수정되도 갤럭시A처럼 문제제기를 할 수 없게 만든게 아닐까 하네요.

7. 가격입니다.
전세계에 일괄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영국에서는 벌써부터 예판이 시작됐군요.Expansys.com에서는 500파운드에 갤럭시S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출시는 6월 1일로 되어 있구요. (한화로 약 80-85만원 정도 되겠군요.) 그렇다면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가격에 갤럭시S를 만나볼 수 있을까요?
삼성은 갤럭시a를 갤럭시s 출시 한달전에 시장에 내놓으면서 이야기 한게 있습니다. 두 스마트폰은 시장이 다르다구요. 갤럭시a는 대중적인 스마트폰을 지향한다면 갤럭시s는 프리미엄 시장을 염두해 두고 개발했다고 했습니다. 92만원짜리 갤럭시a가 일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면 프리미엄 시장을 위해 내놓은 갤럭시s는 단연 갤럭시a보다 비싸겠죠. 적어도 100만원 이상이 되는 고가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왜 해외에서는 항상 국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지를 물으신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코비폰도 국내 제품이 해외 제품보다 20만원 정도 비쌌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간 디자이어도 90만원이 넘게 가격이 책정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와 비슷한 HTC의 인크레더블 (디자이어보다 더 높은 8MP의 카메라가 장착된)은 약정 없이 구입할 경우 $599불이면 됩니다. 약 60만원이면 약정없이도 구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왜 한국은 비싸냐구요? 잘 모르겠습니다. 똑같은 삼성 LED TV를 미국에서 헐씬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유와 비슷한게 아닐까요? ^^
여하튼, 비싼 가격은 가장 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SKT가 얼마나 보조금을 푸느냐에 따라 실제 구매금은 달라지겠지만요.)

그밖에도 슈퍼 AMOLED가 여전히 펜타일 방식을 사용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할 수도 있을겁니다. (슈퍼 AMOLED를 발표하면서 기존의 펜타일 방식이 아니라고 자랑하지 않는걸 보면 여전히 펜타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걸 인정하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슈퍼 AMOLED를 발표하면서 펜타일 방식을 쓰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구요. ^^) AMOLED가 검은색은 전력 없이 표현이 가능해서 그런지 몰라도 갤럭시 시연 동영상을 보니 배경이 검은색이더군요. (반면 흰색은 기존 LCD에 비해 전력을 더 잡아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OS의 기본 아이콘들 조차 화려한 색으로 바꾼걸 보니 AMOLED 스크린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닌가 하네요. 또한 기존 LCD에 비해 Life span (수명)이 짧죠. 2년의 약정 기간동안 계속해서 스크린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라면 단점으로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from Pros and Cons of OLED Screens)
삼성의 독자적인 UI인 터치위즈는 아직까지도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응속도가 빨라졌다고 UI 전체가 다 좋아졌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반짝거리는 효과를 내기 위해 유광코팅 됐기 때문에 지문이 쉽게 남는 편이라고 하네요.
레이어라는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고 자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언제나 무료로 설치가 가능한 앱이니까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대단한 앱이 친절하게 무료로 설치해 준줄 알겠습니다.)

블루트스3.0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3.0이 초당 24Mbps를 지원하는지 몰라도 상대방 기기도 블루투스3.0을 탑재해야 하잖아요.)
HD급 동영상을 촬영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출력할 HDMI단자는 없군요.





갤럭시S를 구매할 예정이시라면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조금 연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삼성의 행보나 언론의 기사들을 보면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승부를 걸려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모든 관심을 가져가기 전에 그리고 최신 아이폰과 비교 당하기 전에 말이죠. (1년전에 나온 아이폰3GS와 비교할 순 있어도 4세대 아이폰과는 자신있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삼성은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출시하여 조금이라도 선점효과를 얻기 위해 분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들이 도와줘야 하고, 블로거들이 도와줘야 합니다. 삼성의 스토리텔러들이 분주하게 뛰어 다녀야 하고 영삼성 블로거들이 갤럭시S를 홍보해줘야 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잡아야 하고 조만간 블로그 체험단과 블로거 모임, 발표회등을 통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 잡아야 합니다.
언론의 기사처럼 정말로 스마트폰의 판도를 바꿀 주역이라면 블로그 간담회, 블로그 체험단, 언론 플레이, 바이럴 마케팅들이 필요 없습니다. 스마트폰 역사를 새롭게 쓸 제품인데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을 내주지 않을까요? 언론을 통해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알리면서 마케팅과 홍보에 왜이리 분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품이 좋고 스펙이 좋고 소비자들 스스로가 찾게 될거라 확신한다면 지금의 삼성 행보는 조금 이상하게 보입니다.






삼성 갤럭시S에 대한 일방적인 언론 사랑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정말로 싫습니다. 제품과 서비스 자체로 승부를 걸지 못하고 언론의 지원을 받아야만 하는 기업 자체가 싫습니다. 진검승부라고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칼로 싸워 이기겠다고 호언장담한 장수가 앞에서는 열심히 대결하는척 하며 뒤에서 숨어서 활쏘는 자들이나 독침을 쏘는 자들의 지원을 받아 그 싸움을 이긴다면 역사는 그 사람을 진정한 장수라 인정을 할까요 아니면 비겁자라 삿대질을 할까요?
자신들은 언론들에게 이렇게 글 써달라 시킨일이 없으시겠죠? 언론사들 스스로가 삼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선택한 길이라면 그 잘못된 선택 때문에 삼성이 욕을 먹고 있다고 언론사들에게 자사 제품에 대한 기사 자제 요청을 하는건 어떨까요? 언론사를 제제할만한 힘이 없나요? "앞으로 티나게 기사쓰지 마세요" 뭐 이정도도 할 수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침해라는 소송을 두려워 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농담 한번 한것 가지고 저널리스트에게 백만불 소송을 건걸 보면 언론사들이나 언론인들을 두려워 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데 말입니다.
지금 언론사들이 내놓은 칭찬일색의 기사들은 삼성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블로그 스피어에서 삼성을 욕하면 베스트가 되는 이유가 뭔지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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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시나리오라는 언급도 없지 마치 갤럭시S를 가지고 생활한것처럼 기사를 쓰신 K 뉴욕 특파원, 이건 좀 아니잖아요. ㅡ,.ㅡ

삼성 갤럭시S로 본 24시간 스마트라이프

ZDnet의 N기자님 cnet에서 보도한 체험기를 인용하면서 제목은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 써보니..."라고 마치 직접 체험한것처럼 제목을 쓰시면 어떻해요?

LG 텔레콤의 K 부사장님 애플의 미래가 궁금하면 점쟁이를 찾아가겠습니다.
"[칼럼] 애플의 미래는 궁금하지 않다."
2010/05/19 15:52 2010/05/19 15:52
  1. Yu Lee
    2010/05/19 17:33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2. Yu Lee
    2010/05/19 17:37
    아...그리구요 영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파운드 같은데요..
    500파운드, 영국 환율은 몰라서 하지만 가격은 살짝 올라갈듯 싶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 Eun
      2010/05/19 20:57
      파운드네요. ^^ 환율이 약 1650원 정도 하는것 같아 조금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Spring
      2010/12/08 09:30
      그러게요 근데 요새 파운드화가 많이 싼가 봐요 한화가 많이 세든지.. 보통 파운드는 평균 1800원 정도는 가는데..ㅋㅋㅋㅋ 무튼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삼성의 홍보팀 직원들이 일을 열심히 잘 하는거죠..ㅋㅋㅋㅋㅋ
  3. zzz
    2010/05/19 17:46
    이야기 하신 것의 단점이 아이폰 4g에 해당되는것도 많군요. 어쨋든 안드로이드 폰중에서는 잘 나온것은 맞으니깐요. 아이폰 대항마중에서는 현재는 안드로이드 진영인데 당연히 그런식으로 언론에서 떠드는것 아닌가요?(특히 한국만 그런것은 아니죠. ) 왜냐면 독점 계약을 하지 않은 통신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죠. 너무 삐뚤어 지게만 보지마세요. 소비자는 대립구도가 되어야만 이득이 될수 있으니깐요. 요근래에 대립구도가 너무나 재미있게 되는 나머지 모든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들이 몰라보게 발전속도가 올라가고 있는거 보면 좋기만하군요. (직업상 힘들지만. ㅜㅜ) 어쨋든 글잘읽었습니다.
    • 키다리
      2010/05/19 19:06
      1.아이폰 4g에 해당되는 단점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2.안드로이드폰중에서 어떤 점이 잘나왔나요?
      3.소비자관점을 얘기하고 있는데 왜 통신사 얘기가 나오나요?
      4.대립구도가 소비자의 권리를 강화하기는 하지만, 정당한 경쟁만이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지요. 언플질에 의한 왜곡, 과장은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훨씬 크지않을까요? 장,단점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한 대립구도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이상의 관점에서, 님의 글에 어떤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도 또한 삐뚤어진 생각일까요?
    • 키다리님아
      2010/05/19 20:54
      안타깝구나 몰아세우는게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면 될 것을...-0-
    • Eun
      2010/05/19 21:00
      언론이 안드로이드 진영에 편을 든다는 이야기는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해외언론은 아이폰이 출시될때도 아이팟 터치가 출시될때도 아이패드가 출시될때도 대부분 장단점을 소개하죠. 한국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 하나를 찬양하다 끝나진 않습니다.
      단점으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도 알려 주어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텐데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제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대립구도가 나쁜건 아니지만 언론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것은 나쁜게 맞습니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는 언론이나 Pros and Cons를 제대로 알려 줄 수 있는 기사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그다지...
      2010/05/30 09:10
      통신사 이야기는 왜 뜬금없이나왔는지..
      언론에서 떠들지만, 외국에서 이렇게물건이 나오지 전에도 모든 언론들이 극찬하는 일은 드물지 않나여?
      솔직히, 넥서스원이나 HTC보다나은점을 찾기도 힘든데...말이져...갤럭시s 이야기한 단점중에, 아이폰에 해당하는게 대체 뭔가여?
  4. asdqwe
    2010/05/19 18:45
    재질과, 두께(크기)까지 꺼내서 단점을 지적한 부분에는
    삐딱한 시선이 있는게 아닐까요??
    • Eun
      2010/05/19 21:04
      두께는 장점이죠. ^^
      크기는 HD2도 비슷한 지적을 받았죠.
      재질은 분명 CNET Asia에서 언급을 했다고 링크를 걸어 드렸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오히려 CNET ASIA의 리뷰정도만 국내 언론이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형평성 Zero인 언론들의 기사들에 반론을 제기했더니 욕먹게 되는군요. ㅜ.ㅜ
    • 비공개1
      2010/06/28 23:32
      재질과 두께, 넓이를 객관적으로 지적한 부분을 님께서 삐딱하게 보고 계신 듯 합니다만...
  5. FrederichJ
    2010/05/19 18:50
    지금껏 나온 삼성 스마트폰 중에선 가장 기대하는 얘입니다.
    다만 구매는 관심이 없습니다. 구글폰이나 HTC라는 더 걸쭉한 놈들이 있으니...ㅋ
    아무튼 언론의 반응은 정말 미치도록 웃깁니다.
    또한 애플의 미래를 단정하기에 앞서 그런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나 키우지..
    혹 안드로이드가 애플을 누른다쳐도 떨어지는 조그마한 떡고물에 그리 행복할까요?
    너무 답답하군요~~~ :D

    ps.여전히 장단점에 대한 개인적 차이는 존재하기에 누가 옳을 수는 없는거지만 위의 여러 댓글에서도 꽤 공감가는 부분은 있습니다.
    • JACK
      2010/05/19 19:23
      떡고물에 행복하죠. 태클은 아닙니다만. 핸드폰 제조업체가 전세계를 타켓으로 하는데요. 삼성은 제조업체지 SW로 이윤을 챙기는 업체가 아닙니다. 핸드폰이 1개 팔아서 롱런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데 안드로이드 진형에서 탄력받아서 제품 판매율이 높아진다면 기업의 큰 이익이죠. 어차피 안드로이드 제품 썼다고 구글에서 핸드폰한테 이윤분배 해주는 것도 아니고 잘 만들고 높은 스펙 자랑하는 업체가 기기를 많이 파니 이윤도 커지죠 결국 떡고물과는 별개입니다.
    • Eun
      2010/05/19 21:09
      갤럭시S라느 스마트폰이 나쁘다는걸 이야기 하고자 한 글은 아니였는데 댓글들을 보니 요지가 산으로 가고 있군요. (예상은 했지만요.)
      갤럭시S가 좋은 스마트폰일 수 있지만 완벽한 스마트폰은 아니지 않을까요?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해외 언론들이 뭐라 이야기하나 찾아 본 후 위와 같이 정리한것 뿐입니다. 그이유는 언론이 하나같이 갤럭시S는 완벽한 스마트폰이고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제품이라 칭찬만 하기 때문이죠. 소비자들은 분명 기사들을 읽을테고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제품을 기대하고 구입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최대한 많이 판매를 할려고 엄청난 홍보를 할테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알고 나서 왜 언론들이 이러는지를 조금은 짐작을 하고 나서 선택을 하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해서 적어 봤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의 리뷰를 봐도 분명 Pros와 Cons가 있는데 공정해야 하는 언론은 Pros Pros Pros and Pros만 이야기 하니...ㅜ.ㅜ
  6. virus
    2010/05/19 19:34
    전지전능이라는 이름은 갤럭시 S에 붙여야 했을 듯 한데 작명하는 분이 실수를 했어요.
    그 좋은 이름을 그렇게 버리다니...ㅋㅋㅋ

    또 주말을 힘겹게 보내셔야할 포스팅입니다.
    한국은 내일부터 사흘 연휴인데 내내 비가 올거란 예보가 있군요.
    미리미리 손목 운동을 해 두셔야...ㅋㅋㅋ
    • Eun
      2010/05/19 21:11
      언론에 대한 질타를 위해 썼다가 삼성 갤럭시S 팬님(?)들께 욕먹고 있습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언론들의 글들만 보지 마세요.
      단점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제기 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나온 후에 원하시는 제품을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
      뭐 이정도로 요약이 되는데 말이죠..ㅜ.ㅜ
    • lhotse
      2010/05/20 00:18
      휴일 반납하고 답변 올리다가 손목 고장날까 저도 은구님이 걱정 됩니다. ㅋㅋㅋㅋㅋ
  7. 픽팍
    2010/05/19 19:26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ㅋㅋ
    • Eun
      2010/05/19 21:13
      정말 좋은 의도로 썼는데...
      그지같은 언론 질타하려고 썼는데...
      많은 분들이 그저 갤럭시S에 대한 단점들에만 집중을 하셔서 욕만 먹고 있네요.
      장점과 단점을 공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언론이 없기에 쓴 소리 한번 해주고 싶었을 뿐인데....
      삼성이던 언론이던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최대한 홍보를 해서 제품을 팔려고 하기에 4세대 아이폰이 나온후에 결정하시는게 좋겠다 해서 의견을 내놓았을 뿐인데..
      씁쓸하군요. ㅜ.ㅜ
  8. 갤럭시S 직접 써본 사람임
    2010/05/19 19:44
    어떻게 하든 이슈를 블로그를 통해서 만들려고 애를 쓰시는군요.
    저 역시 삼성폰들에 대해 기자들이 그렇게 쓰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언론이
    그런거 잘 알잖아요? 그걸 삼성탓 하는 분이 더 이상하군요 -_-;;
    뭐... 잘 모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그리고 재질 고급스럽습니다 ㅋ 나는 사용해봤으니까.. 자신있게 말 할수 있고 갤럭시S의 무게가 아이폰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사용해보지 않았으면 괜히 추측성 컨텐츠 만들지 마시죠 ㅋ 괜히 아는것처럼...
    • Eun
      2010/05/19 21:21
      갤럭시S를 사용해 보셨다니 라스베가스를 가보신 분이던지 삼성 모바일에 관계된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삼성보다 그저 대기업에 아부떠는 언론을 질타한 글이라는 것 잘 이해를 못하신것 같네요. 삼성탓만 했다는 말씀도 이해가 가질 않구요.
      재질이 고급스럽지 않다는것은 CNET ASIA의 리뷰를 해석한 것 뿐입니다. (적어도 이분이 갤럭시S를 만져보고 리뷰했다는 사실은 확실하니까요.)
      갤럭시의 무게가 가벼운게 단점이라 이야기 한적도 없고 아이폰보다 무겁다고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다만 4인치를 사용한만큼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한손으로 쥐기에 불편할거라 이야기 했을뿐입니다.
      추측성 컨텐츠를 만든게 아니라 님께서 글을 대충 읽으시고 추측성 반박을 하신것 같습니다.
      열심히 쓴 글인만큼 정독해 주신뒤에 댓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삼성직원
      2010/05/27 06:37
      삼성직원이니 그런말 하지 그래도 쓰레기는 어쭐서 없음. 아마 3달후 갤럭시 z나올걸요 s는 그냥 버스폰되고
    • 써본사람이라..
      2010/05/30 09:15
      삼성 개발자도 아니라면, 싱가폴에 가서 써보신분인가.. 사용이라는게 한번 들어보고 터치한번해본걸가지고 써봤다고 표현을 할수 있나여? 뭐 삼성 개발자라면알겠지만...
      혹시 나온지 1년된 아이폰 3gs와 비교해서 가볍다느건가여...ㅡㅡ; 아이폰4세대와 비교해서인가여? 설마 전자는 아니겠지여..
    • 비공개1
      2010/06/28 23:34
      삼성 s 써봤다고 했는데 그럼 아이폰 4도 써봤음?
      비교를 하려면 몇그람인지 수치를 들고나와서 말해야지 무조건 가볍다고 말하면 누가 믿어줌? 댁이야말로 추측성아님? 불쌍...
  9. 원가절감그만?!
    2010/05/19 19:53
    1. 진짜 엘쥐도 그렇고 왜 자꾸 카메라등을 빼먹죠?
    솔직히 그거 원가라고 해봐야 몇천원인데.. 어휴..
    해외 유슈의 스마트폰은 카메라등이 듀얼로 들어가는데.. 원가절감 너무 심해요..

    2. 가격은 솔직히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코딱지만한 삼숭왕국 아닙니까.. 삼숭은 헌법위의 초법적 집단입니다
    왕이 100만원 받아라 그러면 부르는데로 내야죠 뭐..
    어차피 낚여서 사는거야 그 사람들 사정인거고..
    뭐.. 보조금규제로 아이폰과 가격차이는 더 벌릴수 있으니 뭐 개털이야 별수있나요..
    해외에서 60만원대짜리도 배터리와 충전거치대(이거 다 합해봐야 실소비자가로 사도 5만원도 안됨) 넣고 30만원 튕겨 부르는 애들입니다

    3. 다음 스마트폰에선 듀얼카메라등 탑재된다에 100원 겁니다. 듀얼카메라등 달렸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할겁니다. 지들이 유리한건 그러니까요.. 그리고 올해안에 나온다에 천원 겁니다 하하~

    4. 그리고 해외에서 자꾸 잘 나간다고 찌라시들이 떠드니까 진짜 비싼값에 팔리는줄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게 믿지 마세요.. 괜히 해외수출가가 국내판매가의 1/3이 아닙니다. 원래 명품은 절대 시장점유율이 그렇게 클수 없습니다. 노키아처럼 중저가폰이나 점유율이 크죠.. 명품은 조금 팔아도 많이 남는게 명품입니다. 애플처럼..

    5. 참고로 외장메모리엔 앱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구글도 그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했지 외장메모리에 저장되게 해준다고 한 적 없습니다(두 말은 말이 전혀 다른겁니다) 그렇게 광고하고 그러는데 그런거에 낚이지 마시고 제대로 알아보고 사세요..
    • 애플빠
      2010/05/19 19:57
      명품을 왜 희소가치성으로 묵죠? 어이 없네요. 노키아가 중저가폰 점유율 크면 노키아는 명품 제조업체가 아닌가 보죠? 명품과 희소성 가치는 틀립니다. 패션사업에서 자꾸 명품명품 하고 그러니 희소성에 붙이나 본데요. 물론 희소성이라는게 있겠죠. 거기엔 장인 정신이나 수제품 또한 기계에서 못하는 사람의 수제의 꼼꼼한 등이 있겠지요. 하지만 기계는 다릅니다. 꼭 명품이라고 해도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는 법이 필요 없고요. 명품이라고 가격이 높아야 명품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중저가래봐야 얼마나 차이 난다고요? 아이폰도 보조금 없이 안사면 괭장히 비싼 제품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많이 팔렸으니 님이 말씀하시는 명품축에 애플은 못 끼겠네요.
    • Eun
      2010/05/19 21:23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선택하셔야 겠죠.
      언론에서 이야기만 하는 장점들만 보고 사시기 보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고 4세대 아이폰까지 출시된 시점 이후에 비교를 해보신 뒤에 선택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10. 안타깝네요
    2010/05/19 20:11
    아직 출시도 안됐고, 써보지도 않았으면서 세상 물정 다 아는 분 마냥 날선 비판만을 늘어놓는 것이 참된 블로거의 엣지라면 할말 없습니다. 님의 꿈 속에 항상 웃어주는 아이폰 4G 사시고, 많이 알리시길~ 비판도 어느 정도입니다. 직접 사서 써보시고, 분석해보셔도 늦지 않을 듯... 여튼 이역만리 미국에서도 갤럭시S에 관심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ㅎㅎㅎ
    • Eun
      2010/05/19 21:25
      좁은 시선에서 바라 보시지 마시고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감정에 치우친 댓글은 논쟁이 되지 못하고 싸움만 될뿐입니다.
      안타깝네요.
    • 글쓴분
      2010/05/22 01:41
      제3자거 보기에도 댁글은 감정적이게 치우친글입니다 좁은시선은 님이지요
    • 님이 참으로안타깝네여
      2010/05/30 09:19
      위 글은 나름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유추해내거나 사실을 이야기한것뿐인데...참으로 님이야 말로 편협한 시각이 아쉽네여..참 신기하네 이런 사람들이 많다면 삼성물건출시할때 줄을 서서기다릴텐데..현실엔 그런사람이 하나 없으니...과연 미국에서 얼마나 팔릴지 기대되는군여..
      장담컨데 아이폰 판매량의 100분1도 팔지못할 현실이 뻔히보이는데..미국까지 들먹이며 옹호하시는 걸보니..님의 의도를 참으로 왜곡되게 보일수밖에없군여..
    • 그러게요, 출시도 안된 폰을
      2010/06/04 22:05
      기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공정한 기사 수준을 넘어 한 쪽에 치우친 선전성 홍보성 기사를 마구 올리는 것 일까요???? 이런 점에서 글쓴 분께서 안타까우셔서 단점도 있으니 조심해라, 예매구매는 삼성이 견제하는 회사의 신제품이 나오니, 비교해 보고 사라 라는 공정한 의견을 피력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근데, 글쓴이님... 글을 쓰실 것을 어찌 보면 (난독증 및 의도 간파를 못하시는 분들) 오해하기 딱 좋게 쓰셨습니다. ㅠ.ㅠ 암튼 객관적 글 임에는 분명합니다.
    • 뭐지..이 듣보잡은
      2010/08/13 13:47
      옴니아때 `플레이 스마트! 옴니아2!!` 를외치던 광고와 슈퍼스마트를 외치는겔스광고를 받들어모시는 언플따위를 보면 삼년전에 먹었던 수제비가 튀어나올정도로 역겹다는걸 이야기하는겁니다 글쓴이님이 않써보고 적으셨다는것은 아이폰않써보고 님이생각하는 애플쨔응을 욕하는거랑 같인거죠 않써본건 언론잉녀님들도 마찬가지인겁니다
  11. 음..
    2010/05/19 20:22
    객관적 판단보다는 감정적 분노처럼 보이는 글이군요. 언론플레이대한 일침은 좋치만 그걸 다른제품의 비아냥이 너무 큰거 같아. 읽기가 안좋아요.
    • Eun
      2010/05/19 21:31
      제가 글쓴 의도와 벗어 났군요.
      그저 분노에 휩싸여 쓴글이 되버렸군요.
      그저 갤럭시S는 나쁘지 사지 말라라는 비방성 글로 비춰졌군요.
      정말 그런 의도는 아니였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그저 언론을 통해 보여진 완벽한 갤럭시S를 주저없이 구입할 수 있기에 언론이 이야기 한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리고 싶었을 뿐이고 공정하지 못한 언론이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선택을 이끄는것 처럼 보여 다양한 시선으로 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비아냥과 분노의 글처럼 보여서 죄송합니다. ㅜ.ㅜ
    • 비공개1
      2010/06/28 23:36
      ㅋㅋㅋ 님 덧글이 더 읽기 안좋은건 아시는지...
      이 글이 마음에 안들면 합리적인 비판을 가해야지 아무 근거없이 읽기 안좋다고 하는거 자체가 우습네요.
  12. 키다리
    2010/05/19 20:30
    주말 타이핑연습 좀 하셔야겠네요.ㅎㅎ
    좀비들의 극성이 대단한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 Eun
      2010/05/19 21:34
      수요일인데 벌써부터 주말을? ^^
      한국은 연휴인가요? 여기는 그냥 평범한 주중입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되세요. ^^
  13. 쵸파
    2010/05/19 20:49
    글쎄요...이 블로그에 올려진 단점들...억지스럽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저는 블로그 주인장님이 일부로 몇몇 억지스러운 단점을 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고는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는 언론의 갤럭시 S 사랑...예전에 아이폰 3GS에 들이댔던 기준을 가지고 언론이 갤럭시 S를 파헤친다면?
    ㅎㅎ 이 정도의 단점 보다 훨신 더 극악스러운 단점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아이폰 3GS에 들이댔던 그 엄격함을
    갤럭시s에는 들이대지 않은 것일까요? 정말 단점이 없어서 그럴까요? 전 요즘 갤럭시 S 관련 기사를 보면 옴냐2때 기사와 똑같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옴냐2도...완벽한 폰이었습니다..언론의 글만 봐서는 말이죠..
    단지 삼성은 국내업체고 아이폰은 외국업체이기에 국내업체 제품은 단점 최소, 외국 업체 제품은 단점 극대화를 꾀해야 하는 걸까요?
    그것이 기업입장에서는 달콤할지 몰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뭐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곧 아이폰 4G가 출시 될테고 갤럭시 S는 그것보다 조금 빨리 시장에 나올 텐데...(해외에서)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우리나라 시장에서만 1등하면 뭐합니까...글로벌 기업이 말이죠...세계에서 1등하시길 ^^
    • Eun
      2010/05/19 21:41
      감독은 영화를 만들때 그 안에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를 넣습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고 주제를 얻어가는 관객이 이쓴가 하면 주인공의 액션이나 옷차림에 신경쓰다가 영화를 줄거리를 놓치는 관객도 있죠.
      많은 댓글들이 갤럭시S에 대한 사소한 단점들에게만 꽂혀있는듯 아쉽기만 합니다.
      갤럭시S가 나온뒤에 삼성이던 언론이던 수많은 마케팅 홍수에 휩싸여 제품을 구입하게 된 뒤 나중에 후회 하셔도 소용없습니다. 그전에 양방향을 다 바라보기소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반 소비자들도 제품을 구입한뒤 리뷰를 쓸테면 Pros와 Cons를 씁니다. 일반 소비자들보다 못한 언론 기사들...시작을 Pros and Praise로 ...마무리 또한 Pros and Priase로...
      씁쓸합니다.
      제가 잘못했군요. 언론에 손 들어 주시고 그들의 말을 들이시고 선택하십시요. ㅠ.ㅠ
  14. 나여기
    2010/05/19 21:13
    좀더 객관적이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었을 텐데요...의도하신 바가 많이 퇴색되는 글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내포된 의미를 잘 갈무리한다면 좋겠습니다. 비판과 칭찬이 적절히 언급되었다면 좋을을것 같습니다.
    • Eun
      2010/05/19 21:46
      처음부터 칭찬하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어느 순간부터 갤럭시S에 대한 칭찬 기사들로 포털 싸이트들이 뒤덮혀 있더군요. 삼성보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 철저히 아부떠는 언론에게 쓴소리 하려고 했다고 제가 쓴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칭찬은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이 다 했으니 저야 반대적인 입장에서도 누군가는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갤럭시s에 대한 부정적 또는 단점을 지적한 글은 블로그 스피어와 언론을 통틀어 저 하나 밖에 없을겁니다.
      흐름에 역류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15. 그냥
    2010/05/19 21:15
    제가 보기엔 당신은 그냥 삼성과 삼성제품을 싫어하는것처럼만 보이는군요..
    그리고 언론에서 뿌려졌던 정보들을 조합해서 제품을 사용해본것처럼 말씀하시고요..
    위에 정보들 중 틀린정보도 있고 당신에겐 단점이 다른사람에게는 단점이 아닐수 있습니다.
    결론 : 당신은 안사면 됩니다.....
    • Eun
      2010/05/19 21:46
      관점이 다르시니 할말 없습니다.
      글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셨으니 더 할말 없구요.
      그저 죄송하다고 말씀 드려야 하나요? ㅜ.ㅜ
  16. 그냥
    2010/05/19 21:16
    이슈를 만들기에 충분한 제목이었습니다........ ㅋㅋ
    • Eun
      2010/05/19 21:49
      리뷰들 호평일색이라는 기사 보다 제 제목이 더 이슈거리가 됐나 봅니다. 스마트폰 시장 지도를 확 바꾼다는 제목보다 더 욕먹는 주제가 됐나 봅니다.
      언론이 뭐라 해도 이제는 가만히 있어야 겠습니다. ㅜ.ㅜ
  17. 버미
    2010/05/19 21:19
    우선 저는 이 블로그의 애독자 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4GS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언급은 솔직히 억지가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저 또한 터치 있으며 어려운 인코딩에 아이튠즈에 ^^; 그래도 좋네요

    삼성은 아직 정신 못차렸습니다 이러다 소니꼴 나는거 아닌지~
    현 삼성의 행태는 애플의 강점이 아직도 무엇인지도 모르는~
    제발 빨리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너무 어려운 희망이겠지요??)
    • Eun
      2010/05/19 23:57
      국내 언론들 부터 자제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 동해물과 백두산이
      2010/07/02 02:33
      마르고 닳으면 정시나릴지도요. ^^
      요즘 기사들을 보고 있으면, 국내와 해외의 시각차이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외국은 잡스 옹도 때려주고, 아이폰4도 시원하게 믹서기에 갈아주는데... 울 나라에서 그렇게 하면...ㅎㄷㄷ이겠죠.
      건희 옹 한 번 때리는 것도 힘든데...
      갤럭시 A 희생자들에게 묵념을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애플 정책이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갤S를 살까 고민인데... 역시 아이폰4가 국내에 나와봐야.... 아~ 내가 이 때살 걸 그랬구나... 할 것 같아서... 기다려볼렵니다.
      7월에는 꼭 나와야 하는데...
  18. 의도를 파악하자
    2010/05/19 21:21
    위에 단점들이 사람에 따라서 또는 객관적으로 봐도 단점이 아닌것들이 몇몇 있지만, 여기 블로그 주인장이 전달할려는 의도는 결국 현명한 소비를 하자 이말인데 위에 댓글러들 보니 수준을 알만하구만...

    솔직히 말해서 언론 지원사격 있어도 광고한번 제대로 못때린 제품에 발리는 기업 뭐 한국 태생 글로벌 기업이라고 옹호해주고 감싸주는건 좋지만,

    그 감싸주는 기업이 국민들 눈 가리고 귀 막아버리고 있는데 배신감까진 아니라도 기분 좋음??

    제발 머리 있으면 생각좀 하자 지금 언론에서 겔러그스 광고때리는거 보면 기도 안찬다
    • Eun
      2010/05/20 00:00
      갤럭시S 나뻐요. 새로나올 아이폰 사세요..정도로 인식되는 글이 되버렸네요...홍보성 블로그 글들이나 언론 기사들에 현혹되어 제품을 사지 마십시오.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시간을 두고 비교할 제품들을 비교한뒤 선택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었을뿐인데 말이죠.
  19. 뗏목지기™
    2010/05/19 21:21
    태그에 나온 '지겨운 언론'이라는 말이 딱 와 닿네요. 저는 아이폰4G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 Eun
      2010/05/20 00:01
      언론이 언론 기능을 못하고 있는데 언론이라 이야기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20. 최원경
    2010/05/19 21:33
    잘 읽었습니다. 역시 언론이란게.. 친삼성적인건 맞는 거 같습니다.
    한국언론에서 삼성제품을 제대로 리뷰한 글을 보기란 쉽지 않겠죠.
    장단점이 골고루 포함된 기사를 언제쯤이나 보게 될런지..
    머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 Eun
      2010/05/20 00:04
      장점들은 이미 많이 보셨을테니 블로그계의 아웃사이더와 같은 저의 포스팅을 보시고 현명하게 판단을 해야겠죠.
      제 글에 왜 중립성을 유지 하지 못하느냐, 장점은 이야기 하지 않느냐고 물으시지만 첫부분에 링크된 기사들을 읽으시면 갤럭시S의 장점들은 충분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 갤럭시s로 검색만 해도 장점이 가득한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수없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제가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던거죠.
      삼성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언론 플레이 부터 없애는게 아닐까 하네요.
  21. VX
    2010/05/19 21:34
    그래서 스폰서 블로거들을 이용해 프로파간다를 개시하고, 언론이라 불리는 찌라시들을 동원해서 열심히 빨고있죠...
    어차피 아이폰 4G가 나오면 일방적으로 발려버린다는 것을 그들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 ks
      2010/05/19 23:03
      당신 같은 사람들도 삼성 뒷꽁무니 핧는 언론들과 그리 다를 바 없는 부류들이에요. 글쓴이에게 쏟아지는 의혹들도 당신 같은 사람들이 워낙 많아졌기 때문이고... 애플'빠'들이 언론의 건강성을 논할 자격이 있나요?
  22. 독코독담
    2010/05/19 21:52
    이글이 언론보도 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23. horiho
    2010/05/19 22:11
    글 잘 읽었습니다. 단점 말씀하실때 HTC, Iphone, 그리고 자기 경험에 비춘 불편한점을 들어 갤럭시S를 평하셨는데요. 필자 생각대로라면 만족스러운 폰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플래시 넣으면 단가가 올라갑니다.
    4인치 스크린 넣어서 크다고 불편하다고 하면 화면이 작은폰을 사셔야 합니다. 넓은 화면을 원하지만 작은폰을 원한다면 지금의 기술적 수준으로 봤을때 모순이라고 밖에 표현 못할 것 같군요. 1cm 두깨를 만드는건 스크린 때문에 넓지만 얇고 가볍게 만드는 기술 수준을 말한겁니다.
    고급스럽지 못하다. 이건 소비자 마다 다를테니 이견달지 않겠습니다.
    내장메모리를 모두 앱을 설치하는데 사용하실건가요? 새로나온 아이폰은 그렇게 하는건가요? 아니면 HTC가?
    삼성전용어플 아직 런치 되지 않았기 때문에 평하긴 좀 이른거 같습니다. 그것도 다른이의 말을 빌려가면서요...
    "Product specification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from samsungmobile) 컴퓨터 기기 등을 살때 이미 익숙히 보셨을 맨트인데요 ^^; 이것이 불만이시면 전자제품은 거의 다 못사실듯...
    가격 이걸줄이는건 구매자와 제조자의 능력입니다. 일단 시장에 나온 가격이 나오면 그 뒤는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비싸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만 이건 폰외의 모든 제품의 보편적이게 적용될 진리에 가까운 일반적 사실입니다.
    갤럭시S 물론 단점있습니다. 그 대안으로 다른폰을 기다려라.. 그 단점 때문에 언론플레이 한다. 이런식의 사고의 발전은 옳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이 갤럭시S에 대한 장점만을 소개하는 것은 갤럭시S 자체 단점에선 제외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 Eun
      2010/05/19 23:26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불편함 점을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단점들은 해외 언론들, 해외 IT 블로그들, 각종 포럼등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정리한 겁니다. 제가 갤럭시S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비판할 순 없죠. 다만 언론에서 너무나 일방적으로 칭찬을 하고 장점들만 나열하기엥 단점들은 존재하지 않는가에서 출발한 글입니다.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폰이란 존재하지 않는데 언론속에서는 수없이 존재합니다.
      플래시 단기가 올라가는데 왜 아이폰에서는 밤이나 어두운데서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단점으로 지적을 했을까요? 같은 언론이 말입니다.

      4인치 스크린이 무조건 크다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손이 적은분들에게는 한손으로 잡고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다 한거죠. 넓은 화면을 원하지만 그립감까지 생각한다면 3.2-3.7인치 스크린을 추천합니다.
      1cm의 두께가 단점이다라고 지적한적 없습니다. 두께만 강조하느라 크기를 무시해 버리는 언론과 반대된 입장에서 썼을 뿐입니다.
      고급스럽지 못하다도 역시 CNET 리뷰를 통해 말한겁니다.
      내장메모리를 모두 앱을 설치하는데 사용하고 안하고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면 좋은거죠. 아이폰의 16기가 32기가는 소비자가 원한다면 전부를 앱으로 채울 수 있는겁니다. 최근 아이폰용 앱들 사이즈는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앱 사이즈가 200MB를 넘는 앱들도 꽤 있죠. 그래픽이 좋은 게임들은 대부분 20MB 이상을 잡아 먹습니다. 앱 하나가 1MB도 안된다는 건 옛 이야기 일뿐입니다.
      새로나온 아이폰은 32기가 버전과 64기가 버전이 될 확률이 높구요. 이 메모리에 모든 앱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삼성 전용 어플은 시연회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참석자들은 시연회에서 삼성 어플들을 사용한거구요. PC 매거진이라는 유명한 IT 메거진 회사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Product...이란 문구가 컴퓨터 기기 등을 살때 써있던가요? 이미 스펙이 정해져 나온 제품에 저런 문구가 들어갈 이유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싼건 진리에 가까운 일반적인 사실일지 몰라도 똑같은 모델이 나라바다 가격차가 다르다는건 진리는 아닙니다.
      갤럭시S가 단점들이 많으니 다른폰을 기다려라 결론 낸적 없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소비자들을 홍보로 현혹해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으니 차세대 아이폰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 본 후 여러 제품들을 제대로 비교한 뒤에 신중히 결정하십시오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무작정 갤럭시S를 구입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기다리는게 좋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이해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상 저의 짧은 답변들이였습니다. (오해하시는 부분이 많아서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
    • music
      2010/05/19 23:36
      horiho님 글이 제일 공감이 가네요. 리뷰어는 의도가 그러하지 않았다고 강변만 하는데 많은 분들이 그런 의도로 읽혀지면 결과적으로 그런 의도로 쓴 것 아닌가요. 이 글을 읽고 객관성을 잃은 삼성안티글로 읽혀지 않는 것이 전 이상하다고 생각되는데...이런 상황에서 본인만 그럴 의도가 없었닥만 강변하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 lhotse
      2010/05/20 01:31
      music님은 때린 사람 옆에 가만히 있었다고 너도 같이 때린 놈과 같은 격이니 같이 서로 가야 겠다고 우기는 사람과 다를바 없네요.
      그리고 리뷰어 아닙니다. 다른 기사와 블로거의 내용들을 취합해서 갤러그 S가 이러이러하니 출시 되면 사든지 말든지, 살라믄 생각 좀 해보고 사고, 기다리려면 적어도 아이폰 4G나올 때까지만이라도 기다려보고 사라! 머 이런 내용입니다만....어딜 보고 리뷰어라고 단정 지으시는지요?

      님의 시선으로 보면 님 역시 남을 일반 블로거를 리뷰어로 보고 있고, 안티글이라고 보고 있으니 글을 읽는 님의 눈, 그리고 받아들이는 뇌가 잘못 되었거나 사팔뜨기 눈이거나 머 이런저렇게 생각해도 되겠지요?

      난독증도 정도껏 심해야지 써보지도 않은 블로거 글에 단점만 있다고 머라하질 않나...
      대체 왜들 알맹이는 쏙 빼먹고 논지를 흐리는건지...
      그놈의 머리 속에 머가 들어 있는지 들어가 확인해 보고 싶네 그랴!
  24. 저하늘아래
    2010/05/19 22:13
    겔러시S 단점 잘보고갑니다. 제품을 고르는데 참고할만한 내용이 많아 아주 좋았습니다.저도 삼성 갤럭시s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으로써 한번더 고민을 해봐야것네요. 저도이제까지 안좋다고 한 글을 본적이없어서. 좀더 따져보고 반응을 좀 보고 구입을 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5. JACK
    2010/05/19 22:31
    블로거님 말씀하신 이야기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많은 언론플레이와 추측의 기사들이 많죠. 하지만 블로거님이 그것이 정당하지 못하고 꼼수를 가지고 있거나 소비자를 기만할 수 있는 행위였다면 언론플레어에 대한 비판과 함께 소비자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본문을 작성했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S가 좋다는 장점만 부각되어 단점도 적으셨지만 이미 많은 영향력 있는 블로거에서도 많이 다뤄지는 내용입니다. 물론 글쓴이의 블로거에 주로 들리는 분들도 충분히 알고 계시곘죠. 그럼 언플의 비판이 적극적이고 현명한 소비자의 구매를 위해서 S의 구매팁으로 변경해서 글쓴이의 블로거의 들렸을때 보다 현명하게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주셔야 하는데 너무 추측성 글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겠죠. 물론 저도 글을 끝까지 모두 읽어 봤고, 몇몇 수긍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사실적인 단점은 수긍이 가지만 몇몇 추측성 단점과 본인의 취향에 따른 단점은 부각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측은 사실이 아니며, 취향에 따른 단점은 모든 소비자들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것들은 빼고 사실적인 부분만 단점으로 잡아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이 참된 비판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또 한 아직 제품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많은 추측은 무리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판은 하되 아주 중립의 입장에서 글을 쓰셨다면 이러한 댓글이 달리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을 높게 삽니다만 비판은 중립으로 "언론에 대한 비판은 확고하게 그리고 그 언론에 대해 글쓴이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현명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는 사실적 부분과 함께 추측성은 조심스럽개 내비추며 취향적 부분은 조금 자제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갤럭시S의 장점도 함께 부각하던가
    앞으로 나온 기종에 대한 + 비교를 한다면 더욱더 글쓴이 블로그에 정보를 위해 오시는 분들에게 더욱더 알찬 정보가 될 것 같네요. 저도 댓글 달면서 많이 길어졌고
    최대한 중립적 입장과 저 또한 소비자로써, 시끄러운 언플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알찬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5/19 23:35
      오늘 이글을 쓰기 위해 수백개 이상의 해외 언론 싸이트들, 포럼들, 블로그들을 들렸습니다. 국내에서는 단점을 지적한 곳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제가 지적한 부분들을 이미 영향력 잇는 블로거님들이 쓰셨다구요? 저는 매일마다 IT 뉴슈들을 읽고 IT 블로그 글들을 읽습니다. 그리고 단 한번도 갤럭시S에 대해 단점을 이야기 한 언론이나 블로그를 본적이 없습니다. 어떠한 영향력 있는 블로거님들께서 저와 비슷한 단점을 언급하셨는지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중복된 글을 썼군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추측성 단점들이라 이야기 하시지만 수많은 싸이트들, 포럼들에서 제기된 부분들입니다. 안드로이드포럼에서도, 개인 블로그 싸이트들 에서도 제기된 부분들이죠. 삼성이 간단하게 발표하면 되는데 다른건 다 발표해도 감추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있겠죠. 좋은거면 충분히 자랑할만도 한데 스펙상에서도 빠진 이유가 있겠죠.

      이글은 언론들의 칭찬일색에 갤럭시S는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품고 해외 기사들을 검색하며 쓴 포스팅 입니다. (국내에서는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단지 개인의 추측과 취향에 맞추어 쓰여졌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ㅜ.ㅜ
      시작부터 왜 이렇게 쓸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에 대한 단점들만 파고들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분들을 보니 기운이 많이 빠지는군요.
      잘못 쓴것 같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을걸 그랬습니다.
      모두가 좋다고 할때 그런 흐름에 편승할걸 그랬습니다. ㅜ.ㅜ
    • Eun
      2010/05/20 00:15
      스마트폰 카페 같은곳에서는 많은 토론들이 이뤄지고 있나 보군요. ^^
      저는 카페같은곳에 가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몰랐나 봅니다. 해외 거주자들은 국내 포털 싸이트 가입도 까다롭고, 카페마다 가입해야지만 글을 읽을 수 있는 폐쇄성때문이 잘 가지 않습니다. 미국이 카페들은 (포럼이라고 해야 맞겠지만요. ^^) 글을 쓸때면 회원으로 가입해야 겠지만 포스팅을 읽는것은 방문자들도 가능한데 한국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글을 쓰려고 자료들을 검색하다 보니 인터넷 창들이 수십개가 열려져 있고 열고 닫고를 반복하다 보니 중요한 정보를 얻은 몇개의 싸이트들을 제외하고는 링크를 걸지 않았습니다. 특히 포럼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수많은 댓글들과 논쟁들 때문에 더 혼동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싸이트 인용은 생각도 안했구요.
      뭐 계속 이야기 해봤자 모든게 변명으로 들리고 제 주장만 강변하는 것 처럼 들리니 이제 그만 해야겠습니다.
    • JACK
      2010/05/20 00:16
      아뇨. 저는 블로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추측성도 좋고요. 하지만 이것을 쓰셨을때는 보다 정확하게 소비자들이 알권리를 위해서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스마트폰 네이버 카페쪽에서 많은 정보를 접합니다. 물론 칭찬일색도 있지만 Eun님이 말씀하신 단점들도 분명 카페내에 존재합니다. 플래시 미상이라던가, a에서 램 구동율에 한방 먹어서 앞으로 s의 램 구동율이라던지요. 트랙패드의 활용도는 블로거님의 쓰시면서 말씀하신 단점이니 그것은 새롭게 알게되었고, 그 밖에
      저장공간이나 디자인 부분에서도 많이 카페에 올라옵니다. A리뷰에서도 마감부분이나 재질에 대한 이야기도 올라오고요. Eun님이 어디서 자료를 얻나 모르겠지만 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정보도 블로거님을 통해 알계 되었지만 결국 본인에 기준에 글 쓰신게 아닐까요? 만약 많은 자료를 모아서 기재를 하셨다면 마지막 출저의 어떡게 자료를 수집하였는가를 기재하였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해가 없죠. 많은 추측성
      이야기로 댓글이 달리는게 안보이시나 봐요? 저는 블로거님을 폄할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비판하고 확실한 정보는 주어야죠. 하지만 추측성의 글을 알려서 사실인지 어디가 기원인지 모르는 것을 남에게 알린다면 그 사람을 그것을 사실인 마냥 믿을 것 입니다. 그럼 블로거님의 에초 사실을 이야기 하려는 것과 벗어 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이버 카페에 스마트폰 관련된 곳에 가입해서 제가 말한 것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통 블로거 분들이 카페에도 활동하니 링크 타서 한번 가보시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공정성을 위해서 사실인 것만 이야기 하시고 추측은 조심 스럽게 추측일 뿐이니 소비자들이 현명하길 바란다만 써줬어도 친 애플이니 그런 이야기 듣지 않으셨을 것 입니다. 참 아쉽네요. 저도 이 스레드는 참 마음에 들지만 안타까워서 답변 다는 겁니다.
  26. 신케
    2010/05/19 22:3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7. dpgb...
    2010/05/19 22:53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Eun님의 글은 충분히 중도적인 입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제품을
    비교한 것 같은데... 왜 덧글은 좌빨로 몰고가는 분위기인지...;;;

    언론이 지금 삼성에게 해주는 언론플레이를 애플에게 해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국내 기업에 언론플레이 해주는 것도 좋지만?? 장단점은 정확히 지적해서 구매자들
    에게 피해는 입히지 말아줬으면 하는게 Eun님의 주된 생각인듯 싶습니다.

    제발 갤럭시S 에서는 옴니아2, 갤럭시A 처럼 뒤통수 맞았다는 소리가 안들리기를...
    • binoosh
      2010/05/19 23:06
      무슨 뜻인지는 잘 알겠으나...
      좌빨이란 단어를 예로 들만큼 이데올로기적 성향이 강한 글이나 리플은 안보이는데요 ㅋ 그리고 SKT 옴냐2 써보셨나요? 꽤 괜찮습디다. 너무 극단적으로 싸잡아 폄하하진 말았음 하네요
    • JACK
      2010/05/19 23:15
      태클은 아닙니다만. 완전한 중도적 입장은 아니죠.
      글쓴이의 의도는 좋은 말씀입니다. 이것은 100%공감합니다. 하지만 블로거님이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을 위해서였다면 100% 중도입장에서 글을 써야 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확실히 언론플레이에 대한 확실한 비판 그리고, 소비자가 알권리 모두 알려주셨지만 추측성 이야기와 개인의 취향적인 부분이 너무 사실로 쓰여졌습니다. 물론 추측성 이야기야 할 수 있지만 매우 조심스레해야 합니다. 언론에서 추측하는 것과 사실이 아닌 것에 추측을 블로거님이 쓰신 것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정말 소비자를 위한 글을 적었더라면 언론을 비판하고 제품의 장단점을 둘다 적고 타 기종들과 비슷한 비교 리뷰와 함께 그 후 자신의 취향과 추측성은 아주 조심스레 꺼내야 하는게 정말 현명하게 제품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를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아쉬워서 많이들 태클 거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품 출시도 되지 않았으니 그것 또한 기자들과 다를 봐 없는 것이고 내 맘대로 내가 알아서 블로그에 적는다 한다면 그것 또한 할말 없지만 이 블로그를 들리거나 자료를 찾는 사람에게 정확한 자료는 아니죠 그렇다면 블로거님도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왜 냐면 추측성으로 다른 제품을 구매했는데 나오고 보니 사실 그렇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함이 옳은데 추측성이나 기타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견으로 인해 정보를 손실한 것이니까요.
  28. binoosh
    2010/05/19 22:59
    eun님이 이정로도 쓰신 걸 보면 이번 만큼은 '삼성+언론' 이 아닌 '언론' 에 대한 비판으로 이해됩니다. 그정도로 이번 S 는 상당히 잘 나온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4인치는 SKT에 대한 부분이구요, 이번 LGT 에는 3.7인치로 된 제품을 납품한다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HD2 정도의 큰사이즈를 원하지만 SKT 는 논외 대상이므로 올 여름은 3.7인치 갤럭시S 냐 아니면 새로나올 아이폰이냐 를 놓고 고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애플모임 같은델 가보면 AS 최저가가 29만원 정도이더라고요..(애플AS정책의 개념은 압니다) 이 부분이 좀 걸리긴 합니다. 아무튼 새 아이폰 출시 후 꼼꼼히 비교후 선택해야 겠습니다. 생애 첫 스마트폰이니깐요 ㅋㅋ
    • Eun
      2010/05/19 23:47
      아직 스마트폰이 없으시군요. ^^
      생애 첫 스마트폰을 장만하시는 만큼 갤럭시S도 나오고 차세대 아이폰도 나오고 액스페리아X10도 나온뒤에 꼼꼼히 따지시고 비교하셔서 구입하세요. 2년 약정으로 구입을 해야 한다면 2년동안 함께할 녀석이니까 더 신중해야 겠죠? ^^
      언론들 스스로가 삼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기사들을 쓴다면 삼성도 언론들에게 그만 좀 하라고 이야기 해야 할때가 아닌가요? 이미지가 더 부정적으로 변합니다. ^^
  29. 이상철
    2010/05/19 23:0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30. 나그네
    2010/05/19 23:06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iPhone, Android Phone 두 개의 카테고리에 올라와있는 글들의 제목만 읽어봐도 친 애플의 성향이 강한거 같은데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중립적인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 Eun
      2010/05/19 23:43
      아이폰을 3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1세대 이구요.)
      최근에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구입해 5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지요. 아이폰은 2년 계약이 끝나 해지했기 때문에 전화기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죠. 그래도 드로이드를 사용하지만 드로이드를 사용할수록 아직까지는 아이폰 수준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품을 고장을 잘 일으키거나 오작동을 하고 제품을 가지고 할일도 없다면 무조건 그 제품을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2년을 넘게 사용해 보고 반년 정도를 타제품을 사용해 보니 좋은게 좋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해 보시고 몇개월을 사용해 보십시오. 아이폰을 구입해 보시고 몇개월을 사용해 보십시오.
      중립적인 입장이라기 보다 좋은 제품을 좋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 ks
      2010/05/19 23:59
      은님은 아이폰에 대해서만큼은 순진한(?) 소비자 입장으로 돌아가시는군요.^^;;
    • Eun
      2010/05/20 00:18
      좋은건 좋은거죠.
      제 주위 분들에게도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대해 물으면 아이폰을 먼저 이야기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아닌것 같다구요. 물론 많이 좋아졌지만 안드로이드3.0 정도가 될때까지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아니면 새로 나올 윈도우폰 7. ^^
  31. 이글이 어때서,.
    2010/05/19 23:06
    나도 갤럭시 S에 기대했다가 아이폰으로 갔음!
    갤럭시 좋다 좋다 해도 4G나오고 난 다음에 해야할 얘기~
    • Eun
      2010/05/20 00:19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언론이 아진 제품으로 진검승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32. soul
    2010/05/19 23:13
    저위에문제보다도 가장문제인건 배터리 문제일겁니다.

    4인치나 되는 화면크기에 고해상도에 꾸준히 관리해주지않으면 안되는

    안드로이드 멀티테스킹 밝기/푸시알람/위치정보/블루투스

    정보에 9.9mm 두께인데 배터리용량은 얼마나 될련지 모르겠네요

    갤럭시A가 배터리2개로 하루 겨우 버틴다니.

    멋도모르고 S사서 관리제대로 못하면 배터리 조루땜에 금방달거같은느낌이

    괜히 애플이 저전력 A4칩을 만들고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게아니죠

    스팩이높아질수록. 전력소모는 심해집니다.
    • Eun
      2010/05/20 00:21
      최근에 구글 인터뷰에서 안드로이드폰의 배터리가 빠르게 방전되는 이유는 앱 개발자들이 효율적으로 코딩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안드로이드 코어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앱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코딩을 하지 못한다고 비난아닌 비난을 하더라구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도 시간이 날때마다 충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배터리가 너무나 빠르게 방전되거든요. 앱 개발자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시간 문제도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
  33. DBlove
    2010/05/19 23:26
    좋은 글 잘읽었어요. 갤럭시S 구매를 고려중이라 여기저기 정보를 얻고있는데 다 똑같은 장점만 부각시키는 글 뿐이더군요. 삼성알바인가 싶을정도로-_-; 분명 단점또한 존재할텐데 말이죠. 글쓴분께선 갤럭시S를 디스한게 아니라 '이런점도 있다'라는걸 말씀해주신거죠.
    • Eun
      2010/05/20 08:35
      분명 갤럭시S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DBlove님처럼 말이죠. 그런데 저도 뉴스를 검색해 보고 블로그 글들을 검색해봐도 장.단점을 이야기 해주는곳은 없습니다. 거의 모두가 장점으로 시작해서 칭찬으로 끝나죠.
      단점이 없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도 아닐텐데 이상할만큼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관점에서도 보시고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타 경쟁 제품들까지 비교하신뒤에 선택하시는것이 좋겠다 싶어 쓴글입니다. 물론 언론을 질타하고 싶어서도 썼구요. 언플이 삼성이 직접 시킨게 아니라면 제제하지 않는 삼성에게도 한마디 하고 싶어 쓰기도 했습니다. ^^
  34. Sahara
    2010/05/20 00:13
    아이폰이 일본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72%를 차지하고 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전자제품의 왕국이라고 하는 일본에서 일본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선택한 이유는
    자명합니다. 일본사람들의 성향은 잘 아시다시피 매우 객관적이고 정교한 제품선택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가 두번이나 시장진입을 하다 실패하고 돌아 나온
    이유도 여기서 찾아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독점체계가 확고한 현대자동차가 품질이 좋아서 대한민국에서 독점하고
    있습니까? 이건 아닙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때문입니다. 따라서 품질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일본에서 두번이나 시장진입을 실패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는 제품을 판단하는데 더욱더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여전히 동네시골에서 서로서로 좋게 좋게 사주고 팔아주는 시절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성향은 여전하다는것입니다.
    또한 누가 좋다카더라 라고 꽹가리치고 부추기면 따라서 사는 경향도 아주 매우 많습니다.
    한가지 예로 길거리에 널어 놓고 파는 물건앞에는 늘 바람잡이가 있어서 사는척,
    좋은척하며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술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먹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리숙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객관적인 판단력으로 제품을
    평가하고 구매하는 능력이 결여된, 다소 비과학적인 성향이 여전히 많다는것입니다.

    이글을 쓴 요점중에 하나 역시, 그런것입니다.

    출처불명의 이상한 언론보도, 블로그, 제품의견들이 난무하고 이런것에 귀가 솔짓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기에 이런 몹쓸 길거리, 아니 시장바닥에서나 성행하는
    상술을 대기업들이 쓰고 있다는것에 한심하다 못해 비난을 하는것입니다.

    기업은 제품에 대한 정확한 사양을 제시해야하고 제품평가 전문언론은 보다 객관적인
    제품평가를 내어 놓아야하며 소비자는 객관적인 판단을 근거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직도 여전히 미흡한 대한민국입니다.
    미국 저기 저 구석의 한 시골마을에서나 벌어질만한 일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성행하는것이
    결국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반복된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언제 선진국이 될런지,,,,,,,,
    • Eun
      2010/05/20 08:38
      광고와 홍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죠. TV에서 대놓고 광고라고 하면 차라리 낫겠습니다만 언론들이 기사를 통해 홍보를 해주고 있고 블로그들이 돈받고 홍보를 해주고 있으니 어느게 홍보고 어느게 리뷰고 어느게 사실인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더 현명해져야겠죠.
      갤럭시S의 장점들만을 부각시킨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보셨으니 단점적인 측면도 바라 보시고 바른 선택을 하시면 좋겠네요.
    • kirhi
      2010/06/03 00:32
      일본사람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 라는 말은 맞기도 합니다만 틀리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브랜드를 맹신하는 일본이기도 하니까요. 자신들은 다른 아시아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정말 뿌리 깊고요. 애플이 일본에서 대박을 치는 이유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지만 미국에서 히트하는 첨단상품이라... 라는 이미지도 큽니다. 애플이 그런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고 일본사람들이 워낙 주체성이 좀 부족하거든요. 합리적인 소비만 한다면 지금 일본의 tv시장 같은 것은 설명이 안되어요. 그리고 현대와 삼성이 일본에서 실패한 이유는 냉정하게 말하면 브랜드가 약해서 입니다. 브랜드의 미약함을 커버할만한 품질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죠.
  35. anti S
    2010/05/20 00:02
    속 시원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36. 지나가다 후~
    2010/05/20 00:11
    요즘 쓰는 스마트폰의 터치패드가 고장이여서 다른 폰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겔럭시 A/S생각하다 결국 오늘 아이폰 구매했어요

    사실 아이폰이 국내 요금제+할부금으로 월 56,000원이상 24개월 약정이면
    저희집에서는 집 다음으로 비싼 품목입니다^^

    이미 삼성 윈모바일 스마트폰에서 잦은 버그로 고생을 많이 한 상태인데다가
    (삼성 안드로이드가 버그가 많다는 소문과 아이폰 4세대때문에 급하게 나온다는 소문도 있고...)
    삼성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보다 저렴하게 나올것 같지 않아
    아이폰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 Eun
      2010/05/20 09:05
      기다리셔도 좋고 바로 구입하셔서 지금부터 잘 활용하셔도 좋죠. 제품이야 기다릴수록 더 나은게 나타나니 언제까지 기다릴 순 없죠. ^^
      다만 구매시기를 지금 구입할 경우 활용도가 가장 높겠다 싶으면 그때가 가장 적절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
  37. 핸드폰시장이 난리구만
    2010/05/20 00:27
    글 잘읽었습니다. 요즘 핸드폰시장이 난리났네요..우리나라핸드폰끼리 해먹을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역시..우물안개구리였나 싶기도 합니다.
    전 갤럭시 s 기다릴려다가 아이폰을 했어요.^^
    삼성이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10년동안 삼성꺼만 썼는데..ㅋ
    이제 국내소비자 우려먹는것도 좀 그만했으면좋겠고 해서...외쿡상품들어와서
    이래저래 코피쫌터져보면 팔면장땡이라는 주의는 조금 줄어들겠죠
    지금 이런 상황들이 우리 국내소비자들에게 좋은 결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리고 언론..이야기는 정말 맞는거 같아요.ㅋㅋ
    • Eun
      2010/05/20 09:07
      삼성이 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제발 언론 플레이부터 사라지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이고 자신있게 내놓은 기대작이라면 언플 필요없고 바이럴 마케팅 필요 없을겁니다. 아이폰이 그런 마케팅 안해도 성공한것처럼 말이죠.
      진검승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38. 전......
    2010/05/20 00:28
    전 갤럭시s 나오면 사용할겁니다.!
  39. 진짜 제목같고 트집이냐
    2010/05/20 00:33
    필자가 여잔지 남잔지는 몰라도 지디넷이나 씨넷이나 같은회사인데

    제목 그렇게 썻다고 생트집이냐 쪼잔하게 ㅉㅉ
    • Eun
      2010/05/20 09:10
      남자이구요.
      제목과 다르게 자신이 직접 체험하거나 리뷰 또는 사진 찍은것도 아닌데 그렇게 글을 쓰셔서 그랬습니다.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같은 회사를 떠나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마치 한것처럼 썼으니 문제라고 이야기 한것 뿐입니다. 동생이 한일을 마치 내가 한일처럼 이야기 하고 다니는것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요?
  40. JACK
    2010/05/20 00:34
    Eun님 국내에서 거주하시 않으신가요? 한국 사람들은 보통 인터넷 기사를 떡밥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읽더라도 걸러내죠. 의심부터 하는게 인터넷 기사들이 공신력이 좀 딸립니다. 그러니 Eun님 생각하시는 떡밥 기사들도 많아 올라오죠.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카페 활용도를 많이 합니다. 카페에서 아이폰4g 갤럭시 시리즈, 디자이어, 블랙베리, 시리우스 , 이클립스등 왠만한 회사의 기사들과 직접적인 체험리뷰가 많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카페활동을 많이 합니다. Eun님이 포럼 활용 하시는 것 만큼 국내 스마트폰이나 it관련 카페에서 직접 적으로 가서 촬용하고 만져보고 사진도 찍고 유저들이 직접 작성하는 리뷰가 많습니다. 진짜 산 리뷰죠. 그 중에 파워 블로거들도 있고 장단점을 콕 찝어서 리뷰를 하던가 여러개 제품을 짜집기 해서 비교 리뷰등도 카페에 매우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보통 포럼과 비슷한 카페들은 등업 양식만 적으면 거의 모든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고요. 그래서 카페 가입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왜 공정성이나 장단점을 부각시키지 않냐라고 썼지만 사실 자료를 구하기 위해 기사보다는 공정한 파워 블로거의 홈페이지던가 더 나아가서 카페나
    세티즌 같이 중립을 주장하는 그러한 사이트를 한국 사람들은 신뢰합니다. 그러니 기사가 얼마나 떡밥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검색 차이에도 저는 카페나 공식력있는 세티즌 같은 포럼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Eun님은 해외 포럼이나 국내 기사 그리고 국내 기사를 거의 빼기다 싶이 하는 블로거에 자료를 얻으시는 겁니다. 서로 아는 것은 공유하고 모르는 것은 가르쳐 주는게 도리 아닌가 해서 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 힐우
      2010/05/20 03:30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인 전부 진실인 것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웃음만 나오는군요. ㅎㅎ
    • Eun
      2010/05/20 09:14
      좋은 카페까지 소개해 주시면 안될까요? ^^
      세티즌이란 곳은 몇번 갔었는데 공격적인 댓글들이 많아 읽기 거북하더라구요. 제가 디씨인사이드를 안가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
      카페도 대기업 후원을 받는 곳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순수 유저들이 모여 리뷰하고 정보를 얻는 곳이 있다면 등록을 못할 이유 없을겁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 오시면 알려 주세요.
    • 정말 하나밖에 모르시네..
      2010/05/30 09:32
      네티즌의 체험 리뷰가 과연 진정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자동차도 그렇습니다.. 전문 블러거나 체험단은 대부분 자동차 자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놓습니다. 왜냐? 담에 또 기회를 얻기 위함과 광고수익이나,체험수기가 채택되면 금전적이 혜택이 있으니까여... 핸드폰이나 대부분의 IT제품의 프리뷰가 대부분그렇습니다. 그걸 산 리뷰라고 생각하시는 순진한분도 있군여..진정한리뷰란 직접 제돈을내고 사서 아무런 제조사의 아무런 혜택없이 스스로 느낀점을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카페? 공식카페? ㅋㅋㅋ정말 순진하신네여..그들 운영자가 무슨 행사마다 받는 혜택이없다고 생각하는지... 그나마 세티즌은좀 중립적인 사이트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 힐우라는 분이랑 정말 하나밖에 모른다는 분
      2010/06/07 20:00
      참 황당합니다.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이 전부 진실인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말은 본문 글을 쓴 분 이나 당신에게나 모두
      해당 될 수 있는 겁니다...
      사람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깐 정보공유라는 것을 하겠죠..
      그런 정보 공유의 장에서 자신이 아는 부분이 나온다고
      그 정도는 누구나 아는 거라고 까대는 모습 보기 좋지 않네요..
      그리고 정말 하나밖에 모르신다는 분
      님 말대로라면 체험리뷰라던가 블러거의 정보는 필요없는 거겠군요... 그렇다면 여기 본문의 글도 마찬가지겠죠... 님의 글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말 하나밖에 모르시네라는 말의 어감은 상대방을 비하하는 듯한 억양이 강한 문장입니다...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정녕
      상대방이 자신에 비해 모른다고 할지라도 비하하는 문체는 상대방이 모르는 부분이고, 유용한 정보라고 할지라도 거부감이 들 수 밖에 하는 부분이라 생각되어지네요..
  41. 주인장의 성향일뿐인데
    2010/05/20 00:35
    좋은 내용이 많이 있네요
    그냥 포스팅 당사자의 성향일뿐으로 생각하면 좋겠네요
    고민되는 두개의 폰이네요 에스/아이폰
    오른쪽에 Recent Post 보시면 포스팅 당사자의 성향이 나오네요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vs 나머지 위협되는 회사/제품
    • Eun
      2010/05/20 09:18
      경쟁이 나쁘다는건 아니죠. ^^
      아이폰만 좋다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경쟁사들이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할 생각은 안하고 죽어라 마케팅과 언플에만 매달리고 있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아이폰와 옴니아2에서 지겹도록 했으면 이젠 그만둘때도 된것 같은데 갤럭시S가 나오고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려고 하니 또 시작되네요.
      제품VS제품으로 제대로 리뷰하고 제대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42. blak
    2010/05/20 00:40
    time will tell as always.
  43. burgy
    2010/05/20 00:41
    얼마전 세미나에서 삼성을 예로 들면서 하는 말이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집-회사 인 사람이 많고
    이런 사람들은 삼성비판하면 자기욕하는 것 처럼 듣는다고
    하신 분 이 있었습니다 ㅎㅎ

    욕하지 마세요 이분들 열받아요 ㅎㅎㅎ 소비자는 그냥 자기욕하는 깽깽이로 보는분들입니다 ㅎㅎㅎㅎ
    • Eun
      2010/05/20 09:23
      그런가요? ^^
      재밌는 세미나에 가셨군요. ^^

      욕한다기 보다 문제점을 제기한다고 조금 순화해서 들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면 더 좋구요. ^^
  44. 지나가다....
    2010/05/20 01:00
    글쓴분의 의도를... 본인의 잣대로 판단해서
    매도하는 댓글을 쓰시는건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갤럭시S와 아이폰4G사이에서 갈등중인
    (아직 나오지도 않았지만...)
    사람으로서... 생각지 못했던 정보를 조금 더 알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쥔장님의 '의도'에 대한 지속적인 댓글을 보고도
    그 이후로 계속 비슷한 뉘앙스의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
    자제좀..

    연휴 전의 오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05/20 09:28
      글을 포스팅하다보면 다른 생각을 지닌 이들과 논쟁이 벌어지곤 합니다. 다만 다르다는 생각만으로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려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죠. 보이지 않는곳이고 누가 쓰고 갔는지 알 수 없기에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고 떠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죠.
      지적을 하시고, 다른 의견을 내시면서 최대한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게끔 배려해 주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
      인터넷이란 곳이 숨기에 좋지만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기에도 좋은 곳이 아닌가 하네요.

      한국은 연휴인가 보군요?
      여기는 그냥 평일일 뿐이네요. 오늘은 목요일이구요. 내일 하루만 더 일하면 즐겁게 쉴 수 있는 주말인데 주말에 날씨가 안좋다고 하네요.
      아무튼 한국은 연휴이니 맘 편히 쉴 수 있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45. 데굴대굴
    2010/05/20 01:00
    갤럭시A는 CPU가 미정, 갤럭시S는 메모리가 미정으로 나와 있는데.. 이건 그만큼 삼성이 급하게 미완으로 내놓는다는 표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따로 노는걸 보니 이건 당췌.....

    삼성이라면 언론 단속도 할 수 있을꺼 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설이 아닌 사실을 전달해준다면 언론도 삼성도 모두 나아질 수 있는 길일텐데요.
    • Eun
      2010/05/20 09:30
      제가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제품을 찬양하고 홍보하는 기사들은 오히려 삼성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를 안다면 삼성의 홍보팀이던 언론 전담반이던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면서 이러한 기사를 쓰지 못하게끔 요청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삼성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면 언플이 필요 없을겁니다. 소비자들이 스스로 구입해서 스스로 소문을 내줄테니까요.
      자신 있다면 진검승부 부탁드립니다.
  46. 잘보고갑니다.
    2010/05/20 01:05
    저는 스마트폰 유저가 아닙니다만.
    내용이 유익한 면도 있고 좀 유치하다 싶을정도로 단점을 지적하신 부분도 있네요.
    글쓰신분이 삼성에 대한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신거라 하시는데 글은 그 언론을 비판한다기 보다는 그언론이 떠받드는 갤럭시s를 비판한 글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무조건적인 찬양일색의 언론 무조건 단점지적의 블로그 뭐 서로 다를께 있나요??
    • Eun
      2010/05/20 09:35
      갤럭시S를 비판하는 글이라 생각하셨군요. 차라리 갤럭시S를 만드는 삼성을 비판하는 글이라 이해 하셨으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삼성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고 떠들어 대면서 왜 언론에 기대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저 진검승부를 바랬을 뿐입니다. 제품은 제품으로 승부를 걸기를 바랬을 뿐입니다.
      찬양일색의 언론과 무조건 단점지적의 블로그의 차이라....
      만명과 한명이 싸우는 차이라고 할까요?
      공정성, 사실성, 형평성을 지켜야 하는 언론과 개인과의 차이라....
      어떻게 보면 어렵게도 들리고 어떻게 보면 참 쉽게 들리기도 합니다..
  47. donf
    2010/05/20 01:07
    아놔 간단하게
    언론이 개 라고 하면 끝나네 ㅋㅋㅋㅋㅋㅋㅋ
  48. ㅋㅋ
    2010/05/20 01:10
    그래요.. 왜 이런글이 안올라오나 했지요 ㅋㅋㅋㅋ 열심히 까세요~ 애플빠는 답이 없다는걸 느낍니다. ㅋ 조금이라도 아이폰이 밀리는 것 같으면 바로 쉴드를 치지요. 훗.. 대단하십니다 그려 ㅋㅋ 근데 단점이 단점으로 보이질 않네요. 억지로 단점 찾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
    • lhotse
      2010/05/20 21:17
      생각없이 무턱대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니 눈에는 단점이 장점으로 보여 좋겠다야~!
      니 말대로 아이폰이 약간이라도 밀린다 싶으면 애플빠는 쉴드친다 치자, 그럼 삼성은 이번에 내놓은 것도 별루니까 자발적으로 국내 언론에서는 알아서 쉴드 쳐 준다는거 몰라?
    • ㅋㅋ
      2010/05/21 04:01
      뭔 개소리냐? 갤럭시s가 아이폰한테 밀린적이 없는데 무슨 ㅋㅋㅋ 개소리도 정도껏 해라 ㅋㅋㅋㅋ
  49. 도깨비
    2010/05/20 01:10
    저도 블로거의 의견처럼 언론들의 과대 홍보는 문제라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가로막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언론 못지않게 힘을 지닌 게 블로그인데, 이곳에선 언론과 반대로 아이폰에 대한 일방적인 찬사와 애정이 넘쳐납니다.
    반면 삼성과 관련된 글 가운데 긍정적인 것은 거의 드물었습니다.(오직 갤럭시s에 대해서만은 비판보다 기대가 조금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특별히 좋아서, 삼성이 유달리 싫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그 애증의 정도가 너무 일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블로그들의 판단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동시에 정서적인 요인들도 있다고 봅니다.
    삼성제국의 독점과 전횡에 대한 아이티 종사자들과 소비자들의 분노, 애플과 아이폰에 대한 신화와 동일시.
    그런데 아이폰 열풍 속에서 우리 사회에는 또다른 갈등이 형성되었습니다. 즉 서로를 빠와 까로 부르면서 적대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입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과 취향이 존중받지 못하고, 그것이 사회적 지위와 교양 수준의 문제로까지 연결해서 매도되는 현실을 만든 건 누구일까요?
    저는 언론뿐 아니라 블로거와 댓글로 참여하는 네티즌 모두(저를 포함해서)가 함께 책임지고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Eun님의 글이 님의 의도와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런 일련의 악성 문화가 구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Eun
      2010/05/20 09:55
      삼성에 관련된 포스팅은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 될 즈음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국내에 들어가지 않은 아이폰, 그리고 사용 한번 해본적 없는 기자들이 너나 나나 할것없이 부정적인 기사들만 내보내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게 언론 플레이란걸 알았습니다. (그 이전 포스팅에는 삼성에 관련된 글 하나 없죠.) 2년이 넘도록 아이폰을 사용한 저로써는 이해 안가는 기사들이 계속해서 올라왔고 그때 저는 잘못된 기사들에 대해 항변하는 식으로 글들을 쓰기 시작한 겁니다.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끝나는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있다가도 포털 뉴스 싸이트에 계속해서 언론사들이 삼성을 찬양하는 글들이 올라오니 참으로 갑갑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로써 이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글을 쓰고 삼성의 행보를 보면서 이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글을 쓰다보니 애플은 무조건 좋다 삼성은 무조건 나쁘다라는 흑백논리에 빠져 있는 사람처럼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제 논리는 간단합니다. 사용해 보고 좋으면 좋다고 하는거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하는거죠. 언론들이 기사를 내면 이건 아니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블로거들이 존재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죠. 그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것 부터가 바른 문화의 시작이 아닐까요?
      삼성을 칭찬하고 홍보성 글을 쓰고 돈을 받는 블로거들이 있어도 그들에게 가서 욕하거나 감정섞인 댓글들을 쓰진 않습니다. 세상에는 엄연히 저와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하니까요. 저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니까요. 이부분 부터 인정하고 시작한다면 올바른 문화가 정착되리라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0. 또하나의 의견
    2010/05/20 01:14
    언론의 기사와 이 포스팅이 같이 개제 되면서 명확하게 비교를 하면 좋았을 텐데요, 마치 언론은 칭찬일색인데 그거 아니다, 실체는 이렇다 라는 늬앙스로 비춰지고 있네요
    장점 단점이 아니라 차라리 아이폰과의 스펙을 비교했어야 하죠.

    카메라플래시 없다 이걸로 끝내야합니다. 카메라플래시가 단점이 아닌 사람 많습니다.

    크기? 전 갤럭시S와 HTC의 HD2 다 실제 봤습니다. 크기 비교안됩니다 HD2가 훨씬 큽니다(느낌으로). 갤럭시S보면서 크네, 생각안했으나 HD2 보면 딱 첨에 와 크다 생각듭니다. 두께, 얇은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얇을 것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얇은건 커서 그렇다? 두께 얇다. 크기 크다 (실제 안그렇지만)로 충분합니다

    방향패드에 대한 외국 리뷰 중 광패드가 있으나 터치폰에서는 꼭 필요하다곤 할 수 없다 라고 나온 글도 있습니다. 쿼티자판이 있는 경우 (엑페같이)에는 유용하겠지만요 (화면에 입력자판 안나오니..)

    앱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지적하신대로 많은 사람들이 혼동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건 제대로 알려야 하는것 완전 공감합니다

    가격도 디자이어가 다른나라와 달리 국내에서는 90만원이다 이렇게 보도는 됐었지만, 실제로 45요금제 (월4.5만원) 24개월약정 신규나기변이면 10만원 안들어갑니다. 제가 디자이어에 꽃혀서 확실이 알아봤습니다 (아직 구매못했습니다만)

    삼성이 핸드폰을 만들어 파는 입장에서, 경쟁상대인 애플보다 시장 선점하고 광고하는 것이 기업경영의 입장에서 이상한 행동은 아닙니다. 다만, 삼성이 내 보낸 자료를 그대로 복사하는 기자 또는 기자들을 그렇게 만든 구조가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바로 잡아야될 부분이겠죠

    의도가 삼성을 욕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 얘기되지 않은 것을 알려드리고 이런 것이셨다면, 아래의 붉은색 글자와 그린색 부분이 부담스럽고, 삼성과 언론에 대한 행보에 대해 쓰실것이셨다면 단점이라고 주장하시는 부분들이 부담스럽네요
    • Eun
      2010/05/20 11:02
      언론은 이렇고 실제는 이렇다라고 쓴 글이 아닌줄 아실겁니다.
      단점들도 충분히 인식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갤럭시S에 대한 글들을 찾아본 결과 단점들을 지적한 기사나 블로그 글들은 없었습니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보고 선택은 소비자가 할 수 있게 해야겠지요. 아이폰의 단점을 지적할때 타 제품보다 월등히 많은 악세서리들이라고 이야기 한걸 본적 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아이폰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선택할 수 있는 악세서리들이 많다는거였는데 악세서리들이 많아 지출이 많아진다고 보는 관점에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모두들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죠. 너무나 하나의 생각이 올다고만 하는 언론들과 블로그들이 잘못된 포퓰리즘을 만드는건 아닐까요?
      저와 같이 단점을 지적한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갤럭시S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경쟁 제품들과 함께 비교한 후에 선택하도 늦지 않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51. 열폭돼지
    2010/05/20 01:29
    갤럭시S가 확실히 물건이긴 하군요
    에플에서 알바풀어서 조작하는거보면요 ㅋㅋㅋ
    • burgy
      2010/05/20 04:58
      eun님은 미국거주자로 알고있는데요
      만약 애플에서 대가성 보답을 받는다면
      반드시 명시 해야합니다

      그냥 아무나 블로거라고 광고 포스팅하는 우리나라와는 반대죠.. 모르면 걍 찌그러져있으시지요?? ㅎㅎ
    • Eun
      2010/05/20 11:02
      열폭돼지님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52. 111
    2010/05/20 01:49
    애플빠돌이~~~~~~~~~~
    4번 다시 검색하고 수정해라~~~
  53. gon
    2010/05/20 01:50
    잘읽었습니다.^^ 역시 비평이 필요하죠~!!
    HTC evo 전파인증 없이 들여 올수 있으면 구매 하고 싶다능~!

    전 플레쉬를 손전등 대용으로 만 쓰고 있기 때문에 유무는 별상관이 없지만 hdmi단자 없는 건 좀 아쉽네요 ㅋㅋ
    • Eun
      2010/05/20 11:05
      갤럭시S가 호평을 받고 있지만 국내 언론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새역사를 쓸 제품이라고까지 이야기 하는곳은 아직 없습니다.
      나와봐야 알텐데 벌써부터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라 홍보를 하니 조금 다른 관점에서도 바라보는것도 좋다 생각했죠.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제품은 없죠. ^^
  54. 지나가는1人
    2010/05/20 01:53
    글 잘 읽었습니다. 글쓴분의 의도도 충분히 공감되고 이해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놓치고 있는게 있으신거 같습니다. 현 삼송의 상황입니다.
    현 삼송은 왕회장님이 경영일선에 다시 복귀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RIM, HTC 등에 크게 밀려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시작조차 제대로 못했지요.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자기네들이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게 갤럭시S 입니다. 만약 이녀석으로 시장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삼송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크게 밀려날 것이고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입니다. 좀 심하게 과장해서 말하면 휴대폰 시장에서 밥숟가락 놔야 할지도 모른다는거죠. 그렇기에 갤럭시S의 성능은 현존하는 폰 중에선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하나, 256RAM이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말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갤럭시 A에도 316RAM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하이엔드폰을 지향한다는 갤럭시S에 256이 들어간다면 삼송은 제 무덤 파는 일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무튼, 글 자체는 대단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언론에 대한 글은 말이죠 ㅋ
    • Eun
      2010/05/20 11:06
      조만간 공개되겠죠.
      야심차게 준비한 녀석인만큼 언론의 지원 사격을 받지 않고, 바이럴 마케팅에 기대지 않고 제품대 제품으로 진검승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55. 왜들그래 뭐가 문제야
    2010/05/20 01:56
    내용 보니 구입하는데 도움되는 내용밖에 없는데 알아서들 판단하면 될것을
    글 쓰다보면 문구하나 문장한줄정도 만을 놓고 본다면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데
    그걸 그냥 주어먹고들 있어 걍 순수하게 봐주면 오늘하루 짜증들 나나보네
    대충 잃어보니 덧글들 심심해서 아님 꼬투리잡고싶어 쓴걸로밖에는 안보이네
  56. 조재윤
    2010/05/20 01:59
    잘 읽고 갑니다...다만 너무 열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리플 다 달다가 고생좀 하시겠네요..블로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데...그거에 너무 반박하는 사람이 많네요..우리나라 사람들 종종 양쪽면을 보려 하지 않는게 보여서 조금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0/05/20 11:08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생각들과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서로가 다르다는것, 다른 생각을 한다는것을 먼저 인정하고 글을 쓰시면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는 글에서 끝나지는 않겠죠. 조금 더 생산적인 글들을 쓸 수 있게 되겠죠. 저도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욕먹으려고 쓴글은 아닌데 갤럭시S가 무조건 나쁘다고 쓴글은 아닌데 그냥 그렇게 되버렸네요. ㅜ.ㅜ
  57. 글쎄요~
    2010/05/20 02:00
    갤럭시s 단점을 이야기 하셨는데요. 주관적인 견해도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하드웨어 적으로 아이폰 단점 열거하라고 하면 더 많을것 같은데요. 갤러시s가 어플에서 밀리는것 말고는 하드웨어 적으로 우월하다고 해야 될것 같은데요. 일단 아이폰4G나오고 갤럭시S 출시된 후에 보셔야 할것 같아요
    • Eun
      2010/05/20 11:11
      맞습니다. 일단 나오고 난뒤에 이야기 해도 되는데 나오기 전부터 세계 스마트폰의 역사를 바꿀 폰이라고 자랑하니 이상하다는 겁니다.
      제품이 나오고 스펙이 정확히 명시될때 비교해도 늦지 않겠죠. 그런데 벌써부터 너무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되고 나서 이야기 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무조건 구입하기 보다 여러 제품들이 출시된 시점 이후에 충분히 비교 검토하고 선택는게 좋다고 말씀 드리는거죠.
  58. 안드로이드야 안녕
    2010/05/20 02:15
    글 잘 읽었습니다~^^
    안드로이드개발때문에 갤럭시 S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행이 필자분께서 지적해주신 단점은 저에게 큰 문제가 되지않을듯 싶네요~
    메모리 부분만 제외하고 말이죠^^ 갤럭시 A 때처럼 스펙다운 상황이 또다시 벌어진다면
    정말 아니겠지만...
    그리고 카메라 플래쉬에대해 제 의견입니다만....아마 전력문제가 겹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단가의 문제보단 아마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뺀것같습니다.
    근데 손전등 기능을 위해 플래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불편함으로 작용할수 있겠지만 사진을 찍기위해 플래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겐...글쎄요^^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가장 확실한것은 제품 출시가 되는것이며 소비자들이 결정할 문제겠지요?^^ 그 결정에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 Eun
      2010/05/20 11:15
      결정은 제가 하는것도 언론이 하는것도, 제조사가 하는것도 아니죠. 소비자가 판단을 하고 결정하는겁니다. 그러기에 홍보성 기사들에 현혹되어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 다양한 관점이나 시각에서 바라 보고, 타 제품들과 비교 해보고 선택하시는게 좋다고 말씀 드리는거죠.
      단점들로 지적될 수 있는 측면들은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으니 제가 해외 언론들과 포럼들을 통해 알려 주는것 뿐입니다.
      갤럭시S가 시장에 나오고 차세대 아이폰이 시장에 나온뒤 두 제품을 직접 만져 보면서 비교 한 뒤 구입하시는게 좋겠죠. 언론의 기사보다 블로그의 글들 보다 더 나은 방법일겁니다.

      여기는 연휴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은 연휴인가 보군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59. lhotse
    2010/05/20 02:03
    아직도 국내 대기업과 언론의 합작품에 쩔어서 헤어나질 못하는 무뇌충이 들어찬 좀비 같은 소비자들이 많군요. 아무리 중도적인 입장에서 댓글을 달았다지만, 냄새가 코를 찌를 정도로 지독하게 나는군요.

    갤러그 s 시연 동영상도 보면서 이거 배속플레이한거 아니냐? 머 말이 많지만, 100% 정속 플레이라고하니 믿을 밖에 없고...
    하지만, 이놈의 갤러그 S가 skt로 나온다는거에 한 숨만 나올 뿐입니다~~~
    SKAF와 통합메세지 프로그램(줄여서 통메)...이거 어쩔것인가? 생각해볼 문제죠. 느리고, 디자인 구리고, 억지춘향식으로 구겨 넣은 통메...답답~~~합니다.
    <코나타 님의 블로그 입니다. 이 포스팅을 좀 보시죠.>-개인적으로 100% 공감합니다. ㅋㅋ...SKT였다가 KT로 왔기에 공감하는거겠죠? ㅋㅋ
    http://konatamoe.tistory.com/16

    지금 흘러가는 스토리가 어찌 옴니아 때와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옴냐 1 버렸죠~~. 옴냐 2 나오고 아이폰 나왔죠~ 애국심까지 발동 걸어가면서 할인에 할인까지 해대면서도 아이폰에 캐 발렸습니다.
    숌니아도 업데이트 안해주려다 머 같은 삼숭~ 엿 먹어라 삼숭~ 하니까 해준다면서 자꾸 미루고 있죠. 지금은 해줬나 몰라!!
    갤러그 A 보세요. 클럭 다운 한거 가지고 머라합디까? 했다면 했다고 시인하고 공개적으로 밝혔었어야하는데 숨겼다가 이제서야 겨우~ 겨우~~!!!
    지네 기업 블로그에 사과문 한 쪽 달았을 뿐이죠. 며칠 전에 삼성전자 홈페이지 가보니 사과문 공지를 거긴 안했더군요. ㅋㅋ
    이러니 스크트와 삼숭을 싸잡아서 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죠.
    거기에다 99.99999999999%에 가까운 장점만 있는 언론의 기사, 그리고 퍼오기 기사...
    어제 대구 국제 육상경기 있었는데 3D TV로 송출 했다죠? 아주 전국민한테 3D 안경을 씌우지 못해 안달 난 정부 같습디다.
    입을 헤~ 벌리고 쳐다보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니...참 내~!! 으이그~~

    정부가 하는 짓 보면 앞으로 모든 방송은 3D로 송출하려나 봅니다.
    처가에 3D TV 하나 놔 드려야겠어요.~~~
    • kt를 믿으시는군요...
      2010/05/20 03:04
      kt는 왜 아이폰 독점계약을 했을까요? 뭐 그것도 올해까지겠지만..그바람에 kt국산폰 유저들이 적지않게 피해를 보았지요. 국산폰 제조사에서 준 지원금을 마케팅비용이며 서비스등 죄다 아이폰신에 쏟아붓는결과 kt는 아이폰을 들여온 투사가 되었으나, 지랄맞은 서비스와 나몰라라 배째라를 경험한 국산폰유저는..스크 or lg유쁠라스로 옮기겠다고 작심했지요.
      ps: 업데이트불량은 kt의 과도한 아이폰사랑과 삼성 삐침의 결과랍니다
    • Eun
      2010/05/20 11:18
      예전 코나타님의 글이군요. 읽어 봤습니다. ^^...
      종종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들을 남기시고 가시죠. ^^

      언론이나 홍보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유혹하기 보다 실질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그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보나 마케팅으로 제품을 팔거나 서비스를 가장하는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 잼있네요
      2010/05/20 11:18
      일리있는 말씀도 있네요. 하지만 앞으로 3D TV에 국한되지 않고 3D기술이 거칠 수도 있고 새로운 기술인데 발전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럴라면 마케팅은 당연히 해야죠. 맨날 도태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여기서 3DTV이야기는 적절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삼성에서만3DTV나오는 것도 아니고 핸드폰 게임기나 핸드폰 군에서도 3D모듈 개발중인게 많은데요. 모토로라나 닌텐도DS경우 보세요
  60. ㅇㅇ
    2010/05/20 02:05
    애플4G 갤럭시S 둘다 출시 않된제품인데... 다들 무슨... 나오고 나서 그냥 장단점 리뷰나 써주징~ 에휴...싸우긴 왜 싸워들...
    • Eun
      2010/05/20 11:21
      갤럭시S는 적어도 스펙이 나왔고 전시회를 통해 시제품들을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줬죠.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리뷰들이 있구요. 그리고 전문가들이 호평을 했지만 일방적으로 최고다라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단점이나 아쉬운 점들을 이야기 했는데 국내에서만큼은 이러한 점들이 쏙 빠져서 장점들만 나열된다는 겁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적으로 나오면 더 비교가 쉽겠죠.
      비교하면서 아이폰을 사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던건 아닙니다.
      추후 경쟁 제품이 나온 뒤 두 제품 또는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 보고 신중히 선택하세요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던 거죠.
      삼성이야기를 하면 삼성빠와 애플빠의 싸움처럼 번지게 되는군요.

  61. 2010/05/20 02:05
    단순하게 생각 합시다.. 삼성이냐 애플이냐 를 생각 하지 말고 언론 플레이만 생각 하시면 될껄 애플빠니 삼성빠니... 이번 갤럭시S 가 삼성이 아닌 다른 브랜드에서 나왔다면?........... 모르는 겁니다..
    단순히 브랜드를 제외한 제품 정보 에 대한 언론 플레이.. 어떤가요?> 이부분을 생각 해야죠....
    • Eun
      2010/05/20 11:23
      언론이 공정하게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으면 어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62. 문제야
    2010/05/20 02:08
    우리나라 키보드워리어들은 모하남 못잡아서 날리들로 글을 쓰시는지;;

    그냥..잘읽었다고 하면 되잔아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너무 갈구시네;;
    • Eun
      2010/05/20 11:25
      생각이 다르고 관점이 다를 수 있는거죠?
      다른 관점이라고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기 위해 댓글들을 남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른 관점을 이성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의 말씀을 고맙게 듣고 있구요. ^^
  63. 객관성을 위해
    2010/05/20 02:31
    애플 알바/애플빠 이런 애기가 오고 가지않았으면 합니다.

    아이폰 4G 단점도(이글처럼 자세히) 올려주세요

    그래야 객관적으로 비교 가능할듯 하네요
    • Eun
      2010/05/20 11:26
      차세대 아이폰이 정식적으로 공개되면 금방 나오겠죠. 제가 하지 않아도 가장 빨리 언론에서 이야기 할겁니다.
      그리고 난뒤에 두 제품 모두다 시장에 나올때 자신이 직접 만져 보고 비교하시면 더 좋겠죠.
  64. 댓글달아도 될까요?
    2010/05/20 02:32
    삼성에 대한 왈가왈부는 애플빠가 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아무래도 편파적이까요..까놓고 말해 요즘 젊은층중에 삼성빠는 거의 없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사실 Lg빠임) ㅡ,,ㅡ 이런저런 기호를 떠나서 삼성하드웨어스펙과 구글안드로이드에 대한 신뢰때문에 얼리어답터들이 눈여겨보는것이고요. 프로요로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구글빠들이라면 기왕에 검증된 고스펙단말에 눈길이 가겠죠...삼성이 하드웨어 명가라는건 익히 알려진거고요 쩝~
    • Eun
      2010/05/20 11:28
      제가 원하는게 그겁니다.
      언론이나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체험단, 삼성 스토리텔러등과 같은 마케팅에 기대지 말고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하기를 바라는겁니다.
      삼성의 야심작이라면 언론을 이용한 홍보는 필요 없을겁니다. 차세대 아이폰을 당당하게 이길 자신이 있다면 제품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65. hoon
    2010/05/20 02:34
    글은 참 좋은글 입니다만...
    지금까지 완벽한 스마트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이폰도 마찬가지구요
    리플들을 읽어봤더니 겔럭시s만 완벽한 스마트폰이 아닌것이 아니라
    아이폰 4g도 완벽하다고 단정지을순 없습니다.
    아이폰 4g가 나오고 나서 선택을 해도 늦지 않다고 하신말씀은
    그때가되면 완벽한 스마트폰이 나올것이라는 말을 호언장담하듯이 말씀하신것 같은데
    그건 그때가봐야 아는것이고
    2g에서 3g로 갓을때나 폴더 슬라이드를 제외하고 터치폰이 나왓을때
    그때도 완벽한건 없었습니다.
    핸드폰을 팔고있는 사람으로서 아직까지도 터치폰은 조금씩 진화하고 있는것이 사실인데
    완벽하진 않죠 아직은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것이고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하신 말씀이 대부분 맞는터라 구매의욕이 조금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저같이 갤럭시s를 기다리는 상당수의 유저분들께 알려주신것은 감사합니다만
    아직 정확한 스펙과 여러가지 정황으로보아 독단적으로 생각하실 문제는 아닌듯^_^
    • Eun
      2010/05/20 11:31
      아이폰과 갤럭시S 대한 비교글은 아니였는데요.
      아이폰이 완벽한 폰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던것도 아니구요.
      두제품 다 나오지 않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언론에서는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매일 뽑아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단점에 대한 일언언급도 없이 말이죠. 칭찬으로 시작해 칭찬으로 끝나는 기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는 언론을 이용한 홍보는 그만두고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오지 않은 제품이죠? 그렇다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고 두 제품이 나오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그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제품 대 제품으로 진검승부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66. 갤럭시S를 기다리는자
    2010/05/20 02:48
    cnet 기사에서 짚어준 단점만 모으면 이 글이 되는군요.
    • Eun
      2010/05/20 11:33
      Cnet, Engaget, PCMag, Gizmode, Android Forum등 여러 싸이트들의 글들을 레퍼런스가 된겁니다.
  67. kurtrose
    2010/05/20 03:00
    글쓴이의 글 이외에 여러 언로사의 글 그리고 다른 블로거 혹은 리뷰를 통해 제조업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성'의 갭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댓글 중 일부 익명성을 악용하여 비논리적, 비상식적 심지어 비인격적인 커맨트가 있던데, 자신의 생각이 옳다라고 생각하시면 옳다는 논리적 이유(근거)를 짧게라도 말씀하시는게 남을 설득하는 기술입니다.
    - 스마트폰 대기수요자
    • Eun
      2010/05/20 11:35
      포털 뉴스들에 있는 댓글들을 봐도 아직까지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것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먼저 인정하고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68. 학주니
    2010/05/20 03:08
    제목을 보고 글 내용을 보면 갤럭시 S를 비난하는 글로 읽혀지기 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갤럭시 S가 단점이 아예 없는 폰도 아니지만 그렇게 욕먹을 폰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아이폰은 아이폰대로,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대로 가면 안될지.. -.-;
    왜 그리들 비교해서 싸움붙이는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국내 언론들 -.-)
    • 당연히 비교해야죠
      2010/05/20 10:51
      안드로이드, 아이폰 따로 각자의 길을 가자구요? 소비자 중에 두 OS 폰을 다 사서 다닐 사람 얼마나 되나요? 정해진 돈에서 둘 중에 하나를 분명 선택해야하는 문제인데, 그럼 당연히 그 둘을 쌈 붙이고 비교하는거죠. 안 그래요? 각자의 길? 어림도 없는 소리!
    • Eun
      2010/05/20 11:38
      학주니님 갤럭시S를 욕하자고 쓴글은 아닌데 댓글들이 그렇게 방향을 잡아가게 하네요. ㅜ.ㅜ
      저는 다만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녀석인 만큼 언론과 같은 홍보에 기대지 말고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썼을 뿐입니다.
      싸움을 붙인다기 보다 삼성이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면 제대로 승부를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거였죠.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걸 그대로 놔두는 삼성도 문제가 있다고 보구요.
  69. 비밀방문자
    2010/05/20 03: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5/20 11:38
      벌써 주말이군요.
      참 시간 빨리 가네요. ^^
      한국은 연휴라고 그러죠? 좋겠습니다.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70. 니잘났네
    2010/05/20 03:31
    어줍은 글장난으로 전문지식도 없이 갈겨쓴 글..자기피알에 미틴 브러그 오타구..
  71. 참나...
    2010/05/20 03:42
    글의 내용은 A 인데 글쓴이는 의도가 B이다라고 이야기하고, A라는 의미로 읽고 단 댓글들은 내용을 이해 못한다고 제대로 읽으라 하고...(물론 몇몇 진짜 이해 못한 댓글도 보임) 글쓴이의 의도가 B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정독하니 의도가 B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글귀는 단 한문장... 글의 내용을 A로 써놓고 단 한문장으로 이 글은 B의 내용을 가진 글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 A라는 의미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글쓴이의 의도가 절절하게 느껴지는데도...
  72. ㅎㅎㅎ
    2010/05/20 04:41
    ㅎㅎ 잘봤네요.. 누군가 그랬죠,, 삼성은 제품을 잘만드는기업이아니라 제품을 잘파는 기업이라고,, 정확한 지적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비판적인 글도 수용할줄알아야 더 좋은 기업이 되겠죠...^^
    • Eun
      2010/05/20 11:41
      제품을 잘 만들어 언론 홍보의 지원을 버리고 제대로 진검승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73. burgy
    2010/05/20 05:11
    삼성 갤럭시s 미쿡에서 에스라이프 인가 광고할 때 유심히 봣지요..ㅎㅎ
    디자인도 갠찬코 그럴싸한 제품 맞습니다
    근데~~~ 갠찬킨한데 왜 단점지적 하는 메이저 광고지들은 하나도 없나요~
    그냥 양심 블로거분들의 포스트를 보고 아 그렇구나 할 뿐이지요-0-;;
    아이폰이야 광고지에서 알아서 까주지만
    갤럭쉬는 광고지에서는 아무도 안까지요 ㅎㅎ
    • 그건
      2010/05/20 11:32
      아직 제품 출시도 안됐고, 어차피 제품 나오면 한달도 걸리지 않아 단점다 나옵니다. 요세 모뎀 쓰는 것도 아니고 유투브에서도 충분히 올라오고 해외포럼에서도 단점 지적할텐데 제품이 나오지도 않고 뭐가 어떤지도 모르는데 까고 안까고 왈가왈부가 좀 웃기지 않아요? 저도 삼성 좋아하지 않는데요. 제품 만저본 사람 얼마나 된다고 단점이나 마니 합니까? 장점이야 회사에서 스펙을 내놓으니깐 그 스펙을 기사에 담는 것이지
      언플 쩌는거 보면 국내 인터넷 기사 날림인거 몰라요? 아직도 인터넷 기사보고 핸드폰 사나요. 컴맹아니면 충분히 갤럭시S 단점이라고만 나중에 쳐도 나올텐데요.
  74. 궁금증맨
    2010/05/20 05:54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아이폰이 아닌 옴니아로 시연한 스마트폰 도청 실험을 아이폰으로 했다가(기사를 쓴 기자는 이 시연회에 참석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애플 측에서 항의하자 '아이폰'을 '스마트폰'으로 황급히 바꾼 조선일보의 오보가 지금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삼성과 언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유착관계를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 virus
      2010/05/20 08:44
      그 오보 사건을 언급한 언론이나 파워 블로그는 단 두 곳 뿐입니다.
      그것도---스마트폰의 보안 위험을 부각시킨---이라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한국의 IT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 앞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소설을 쓰는 기자, 그리고
      그런 내용을 단독 보도라며 당당히 내 보내는 신문.
      이게 한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본문에 댓글다신 분 중에는 기자분도 여럿 계실텐데
      좀비 기자, 사이비 기자, 쓰레기 기자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조선일보 기자가---모든 IT 관련 기자는 다 그렇다---는
      실증을 보여 주신 겁니다.

      PS; 어떤 사이트에 올라온 관련 글 입니다.
      밑에 글 다신 분---국내 언론이 어떻다고요?
      .
      .
      [링크 1]
      http://www.bloter.net/archives/31454
      오늘 조선일보의 재미난 기사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습니다. (...) 이 기사에서 ‘아이폰’으로 시연이 됐고 도청이 됐다는 것이죠. (...) 기사가 ‘오보’로 밝혀지자, 조선일보는 아이폰을 빼고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링크 2]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520174710279&p=moneytoday
      (...) 시연회에서 옴니아2는 이메일을 통해 도청 프로그램에 노출됐으며 주변의 음성을 해커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도청에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링크 두개를 모두 열람 하셔야 이야기의 앞뒤를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건 사실 별로 관심 없습니다. 옴니아2가 윈도모바일6를 채용한 만큼 이건 놀랄 일도 아니죠.

      정말 궁금한 것은 어째서 옴니아2가 해킹/도청 당했는데 조선일보의 기사에서는 "아이폰"으로 둔갑해 오보(!?)가 실렸는지..

      그리고 오보가 정정되는 과정에서 옴니아2로 정정된 것이 아니라 그냥 '한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로 대체되었는데,

      처음에 잘못 전달 됐을 땐, 아이폰이라고 모델명을 명시했으면서,

      왜 두번째 정정기사에서는 옴니아2라는 모델명을 명시 안 하고 '한 스마트폰'이라고 표현한건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 Eun
      2010/05/20 11:45
      예전의 스마트폰도 바이러스에 걸린다는 기사가 변경되어 아이폰이 바이러스에 걸린다로 제목이 바꿔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테스트를 했던 국내 보안 업체의 싸이트에 가보면 아이폰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명시돼 있는데 말이죠.
      아이폰이 폭발한건 이유없이 바로 기사로 보내지만 국내 대기업 제품이 폭발할때는 이유없이 삭제합니다...

      아이폰 도청 오보 사건도 마찬가지지요.

      참으로 답답한 세상입니다.
  75. 제니
    2010/05/20 08:27
    이해가 안되는군요.. 해외에서도 일단 반응은 좋아 보이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만 질타하실게 아니라, 국외 뉴스도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Eun
      2010/05/20 11:46
      해외 언론도 호평은 했습니다만 국내 언론처럼 완벽하다고 칭찬으로 시작해 칭찬으로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Pros and Cons를 나름데로 정리해서 올려놓은 기사들이 많죠. Pros and Pros and Pros라고 쓴 기사들은 국내 언론 뿐입니다.
      제가 단점들도 지적한 부분은 해외 기사나 싸이트들에게 뽑은것들이구요. 국내에서는 단 하나도 제대로 찾을 수 없었습니다.
  76. 지나가는객
    2010/05/20 08:51
    정보를 얻으려고 접속했다가
    이제까지 썼던 글 리스트를 보니 그냥 애플 애호가(아니면 아이폰을 사용한 후 정말로 감동받았던 일인) 였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는 것은 좋은데, 다른 상품을 그렇게 흠집내기까지 해야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참. 저의 정말 객관적인 시각에서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언론의 접근방식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을 극찬하는 기사들도 수없이 많았거든요. 아마도 체감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있는것 같은데요..
    • Eun
      2010/05/20 11:49
      저는 왜 아이폰을 극찬하는 기사들을 못봤을까요.
      제가 애플을 좋아해서 삼성을 일방적으로 비방한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이라면 언론의 홍보성 기사에 기대지 말고 제품 대 제품으로 진검승부하기를 바래서 쓴 글인데 말입니다.
      갤럭시S에 대한 전문가들의 호응이 좋습니다. 그러니 언론 플레이나 바이럴 마케팅은 그만 두시고 제품으로 직접적인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77. 악덕곰탱이
    2010/05/20 10:45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럼 지금 아이폰 3GS에는 어떠한 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에 완벽한 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들은 장점을 부각시킬수 밖에 없겠죠

    최종선택은 구매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 Eun
      2010/05/20 11:50
      맞습니다. 최종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죠.
      그 몫을 언론이 현혹시킬 이유가 없는겁니다.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조금 더 공정한 잣대를 가지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78. 객관적이라..
    2010/05/20 10:53
    저기 글쓴분이 댓글단것들 보니까 객관적으로 썼다 추측성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먼저 댓글중에 얇은것은 자랑이다라고 하셨는데 본문에는 보란듯이 얇은걸 강조하는건 크기때문이다고 하셨네요? 눈가리고 아웅인가요?얇은건자랑인제 큰액정이 문제다 뭘 말씀하시고 싶은거죠? 그냥 까기위한 까아닙니까?
    또한 댓글중에 재질을 언급한부분을 사용해보신 분이 고급스럽다고 하자 자신은 그냥 리뷰를 해석한것일뿐 재질을 까진 않았다고 하셧는데 뭐 본문에 동영상으로 봤을때 그리 좋아 보이진 않는듯... 이렇게 써있네요? 이건 뭐죠? 좋아보이진 않는다라는것은 본인의 느낌이 아닌것인가요?
    좋은의도로 객관적으로 썼다고 댓글 줄줄이 달빠에야 그냥 글 내리세요
    전혀 글쓴이의 목적에 공감가지 않습니다.
    • 키다리
      2010/05/20 11:12
      "얇은것은 자랑일 수 있지만 큰 액정으로 인해 그립감은 별로다"라고 저는 해석했는데,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군요. 그리고 "재질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말한 부분은 누구나 글쓴이의 주관이라고 판단할 수 있도록 얘기한것 아닌가요? 말꼬리 잡는군요.
      "댓글 줄줄이 달바에야 그냥 글 내리세요"라는 부분은, 소비자 관점에서, 정보를 얻을 목적으로 여기 온 사람이 할 소리도 아닐 뿐 더러 매너도 아니군요.
      삼성과 관련있는 일을 하는 분인가요? 매너가 참 삼성스럽군요.
    • 객관적이라..
      2010/05/20 11:28
      제가 삼성종사자냐구요?ㅎ 그럼 그쪽은 글쓴이 변호사나 애플종사자쯤 되나요?
      제가 말꼬리를 잡았다고 말하는게 좀 우습네요
      액정이나 재질을 언급한 이유는 글쓴이가 댓글을 달며 말을 바꿨기때문입니다. 버젓이 액정크고 얇은게 단점이라 포스팅해놓고는 댓글에서는 얇은건 장점이다라고 하고 재질도 마찬가지죠 남의 리뷰를 해석했을뿐이다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글의 객관성따위는 애초부터 없다는겁니다.
      갤럭시S대기수요자든 아니든 (물론 전 둘다 기다리고 있는중)무방비로 노출된 정보를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 사용자로써 관심이 가는 글이고 갤럭시S에 대한 정보를얻고자 들어 왔는데 글쓴이의 의도가 도저히 이해 안되니 글내리라고 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안되는데요?

      그리고 글쓴이가 적어놓은 댓글이나 한번 비교해 보고 저한테 글남겼으면 좋겠네요
    • 객관적이라..
      2010/05/20 11:38
      한마디만 더 하죠
      객관적이다라고 하는 말은 그렇게 아무데나 쉽게 붙이면 안되는겁니다.
      객관적이다라는 말자체가 누구나가 다 인정할수 있는것이라는것인데 자신의 느낀점을 써서 소비자에게 판단할수 있도록 한다라? 자신의느낀점을 쓴다는거 자체가 이미 주관적평가라는겁니다.
    • 키다리
      2010/05/20 11:45
      "두께는 장점이죠. ^^
      크기는 HD2도 비슷한 지적을 받았죠.
      재질은 분명 CNET Asia에서 언급을 했다고 링크를 걸어 드렸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윗부분이 글쓴이가 두께와 크기 그리고 재질에 대해 한 말입니다.
      즉 두께는 얇은 것이 장점이지만 액정으로 인한 넓이때문에 그립감이 안좋을 수 있고, 이는 HTC제품에서도 지적되는 사항이다라는 정도의 말을 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재질에 대해서는 인용후에 자기느낌을 간단히 언급했고, 누구나 글쓴이의 주관이라고 판단할 수 있도록 표현했지요.
      이 정도면 한국 언론이나 삼성의 언플에 비하면 지극히 공정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님이 같은 정도의 잣대를 삼성언플질하는 신문이나 다른 블로거들에게도 들이대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님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볼 때, 삼성관련 일을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건 왜일까요?
    • 객관적이라..
      2010/05/20 11:55
      절 삼성직원이다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습니다. 그쪽은 이미 나=삼성직원아닙니까?그쪽의 생각은 거기까지 일뿐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들도 충분히 이 글쓴분한테 저같은 위화감을 느낄수 있음에도 그냥 알바 혹은 직원정도로 매도하고 말죠. 뭐 별로 생각의 환기를 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 글쓴분한테 하고 싶은말은 자신이 쓴 글에 책임은 져라는겁니다. 나는 그렇게 안썼는데 다르게 알아달라. 추측성 컨테츠가 아닌 객관적인글이다. 이런글을 줄줄이 달빠에야 글을 내리고 다시써라는겁니다. 이런지적하는사람이 저 뿐만은 아니죠? 보시다시피입니다. 여기서 이글을 뭐라하는사람들은 글의 객관성을 탓하지 삼성이 잘하네 못하네 우리갤럭시건들지마라는 자세가 아니라는겁니다. 뭐 아무튼 됐습니다.
    • dk
      2010/05/20 12:15
      키다리님. 님의 인용한 글쓴이의 말은 댓글에서 반론에 답하는 중에 나온 말 아닙니까?
      원글-처음에 비해 수정된 듯-은 그런 어조가 아니었거든요.
      사실 일반적인 시각에서 보면 넓고 얇은 크기와 두께 모두 장점 아닙니까?
      그런데 글쓴이는 처음 얇은 것을 강조하는 것은 넓이가 주는 불편함을 가리기 위한 것 때문이다는 투로 썼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반론 달다가 상대방을 삼성직원 아니냐는 투로 말하는 것은 무슨 매너입니까?
      님보고 누가 애플빠라서 그런 투로 말한다고 말하면 어떤 기분일는지요?
      이렇게 말하면 님은 또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삼성직원이거나 알바인가 보다 하시겠군요^^
    • Phil
      2010/06/29 10:28
      글쓴이가 원글이랑 댓글에서 논조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사실. 키다리는 인터넷이라고 막말해도 되는거 아니라는 것 쯤은 배워야할 듯. 지 맘에 안 든다고 삼성스럽다가 뭐냐 삼성스럽다가... ㅉㅉㅉ
  79. 언론에 대해서
    2010/05/20 10:54
    비판 하고 싶으셨으면 언론을 까는게 중심이 되어야하는데 갤럭시S의 단점이 주가 되니
    이런 댓글 들이 달릴수 밖에요...

  80. 2010/05/20 11:05
    IT 종사자입니다.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을 친애플 반삼성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더 중립적이지도 않고 이상하네요. 최근 극단적인 언론사와 일부 블로거들에 대응해서 반대시각으로 바라본 것 아닌가요 헐. 같은 잣대를 들이대세요. 그런 언론사와 블로거들에게도 이런 댓글 남기셨나요?
    • 글쓴분
      2010/05/20 11:12
      다른 글들 보시면 이런 말 못하실 것 같네요. 글의 서두랑 결론을 그럴 듯하게 써놓으셔서 현혹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 dk
      2010/05/20 11:43
      삼성 갤럭시 관련 기사에 달리는 댓글 보셨나요?
      사용은커녕 실물도 보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냉소적인 글들을 남기고 있는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블로그 다수는 아이폰 찬양하는 글 아닌가요?
      삼성 옹호하는 블로그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그리고 글쓴이, 대표적인 애플 옹호자 맞습니다.
      지금 스마트폰 관련 기사나 블로그에 대한 극단적인 호오는 사실 삼성빠와 애플빠의 싸움이 아닙니다.
      애플빠와 비애플빠의 싸움일 뿐이지요.
      삼성 열렬히 옹호하는 네티즌 그리 많지 않다는 겁니다.
      다만 일부 아이폰 유저들이 보이는 극단적인 우월의식과 조롱이 불러온 역작용 때문에 애플까들이 크게 늘어났을 뿐입니다.

  81. 2010/05/20 11:24
    주관적이지 않냐 뭐가 중립이라는거냐 해외뉴스는 봤냐 니가뭘아냐..
    이런 댓글 남기시는 분들 제가 보기엔 애플빠 못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도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하는 회사긴 하지만 갤럭시S건 디자이어건 아이폰이건 사업 분석시 단점과 리스크를 파악하고 헷지하지 않는이상 섣불리 추진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개인 생돈 들여가며 스마트폰 사는 소비자들은 오죽할까요. 이런 분들 보면 전 간접적으로 삼성 녹을 먹는 신세라도 삼성제품에 점점 더 정이 안가는군요. 아이돌 사생팬, 애플빠, 그리고 여러분들 다 똑같습니다.
    • 음..
      2010/05/20 11:32
      양비론은 환영받지 못하죠.
      글쎄요 다른사람들이 단점이라 지적해 놓은 글들을 싸잡아 모아서 객관적인 단점이라고 호소 하는 이글보단 차라리 골수 애플빠님들이 보여주는 논리적인 극찬양 아이폰옹호글이 더 보기 좋았던거 같네요
    • 잘 읽어 보세요
      2010/05/20 11:49
      그렇게 생각하면요. 사업 분석하고 단점 리스크를 파악하고 헷지하지 않는이상 섣불리 추천하지 않는다면요. 제품 나오지도 않고 저게 많은 기사들과 자료를 인용한 것이라 정확하게 일치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추측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 그게 리스크를 가지고 올 수도 있는데 그럼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어야죠. 하지만 포스팅은 그렇지 않죠. 제품을 추천할때 거짓이나 추측성은 들어가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거죠? 그쪽도 사업 분석할때 정확한 데이터에 의한 것들
      그리고 확실한 검토 하시죠? 그럼 입으로 아무리 개인견해 넣어도 의미가 없는 겁니다. 이 포스팅도 충분히 기사와 포럼처럼 영향력이 없지 않을텐데. 소비자 들에게는 리스크가 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조금더 중립적으로 가던가, 아니면 제품을 서로 비교해서 소비자가 잘 판단할 수 있게 하고 용도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하는게 정말 진실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삼빠도 아니도 얘빠도 아닌데 소비자로써 그러한 비교 분석은 하나도 없고 단지 단점 뭐 언플 이런것 밖에 없는데 저 같은 스마트 모르는 사람들은 이 포스팅을 보고 100% 믿어야 합니까? 당신 이라면 내가 이 포스팅보고 아. 삼성 좋지 않구나 다른 제품 사야지 그런데 막상나오니 이제 품도 조금 더 좋네 라고 한다면 당신 내 리스크를 물어 줄건가요?
  82. 날개미썽
    2010/05/20 11:39
    안드로이드는 병신 os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를 밀고 있는 삼성도 병신이고요.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에도 돈 안되는 이런 저런 기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 나왔다고 칩시다. 그 다음에 뭘로 경쟁하죠? 돈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로 나오기 힘들텐데... 개발자가 자신이 고생해서 만든 결과물이 쉽게 복제가 가능하고, 수익도 떨어지는데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들겠습니까...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이런 것을 볼 때 삼성이 스펙 올리는 것은 사치입니다. 그냥 가격만 올리는 겁니다. 어떤 분들 구글이 오픈성이 좋다고 뭐다 하는 분 있는데... xbox나 ps3, psp, nds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플랫폼이 오픈형인지 아닌지...왜 pc게임은 온라인으로 갔고, 나머지는 개발사는 콘솔게임시장으로 갔는지... 이거는 게임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e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 날개미썽
      2010/05/20 11:59
      앞에 글을 조금 더 보충해서 씁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탈옥하면 설치가능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애플은 최소한 탈옥을 막기위해 노력은 합니다. 이럴 경우 개발자는 순정을 쓰는 일반사용자 때문에라도 어느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아이폰용으로는 만들 수 있어 보입니다. 구글이 현재 시급한 것은 최적화가 아닙니다. 보안, 개발자 이익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안정장치가 시급합니다. 분명 구글도 이점을 생각하고 있을 텐데... 얘네들 스타일로 봐서는 엔지니어 마인드로 기술적으로 해결하려 들 겁니다. 그런데 현재 pc를 보면 절대로 기술적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그 좋은 크롬프로젝트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최근 크롬 개발자 2명이 페이스북 갔다고하네요), 왜 병신같은 안드로이드에 매달리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삼성이 병신 같은 것은 차라리 늦지 않았으니 바다os를 밀라는 겁니다. 지들이 뭐에 강점이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전세계 휴대폰 시장 30% 차지하면서 그걸 이용할 줄 모른다고 생각되네요. 요점을 잘 이용하면 노키아의 심비안 처럼 점유율만큼 급하게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삼성은 누구도 무시 못할 제조능력이 있기 때문이죠... 안드로이드에 묻어가는 삼성보면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
    • 앱의 가치
      2010/05/20 12:04
      오프소스라 복제가 쉽고 수익도 떨어 진다 하셨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탈옥이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앱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건 아이폰쪽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 주변에 아이폰아이팟 탈옥을 안한친구들이 없을정도 인데... 전 오히려 다수의 기종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쪽이 사용자가 많이 어떻게 박리다매식으로라도 수익을 건질듯 싶은데요?
    • 날개미썽
      2010/05/20 14:41
      맨 처음만 글 읽으신 것 아닌가요? 바로 위에 아이폰 탈옥 역시 설명 드렸는데요...탈옥에는 댓가가 따릅니다. 순정폰으로만 쓰시는 분도 많구요..애플은 이런것을 최소한 관리라도 해줍니다. os기능을 추가하고 업데이트해주기도 하고 A/S불이익주는 방법으로여...하지만 구글은 최소한의 노력도 안합니다...그리고 박리다매라고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돈을 주고 살까요? 이게 정착이 가능할까요? 모든 사람은 똑똑합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을 효과를 내고 싶어 합니다. 사전 가격이 13~22$정도하는데 이 가격을 안드로이드에서 정직하게 내고 살 사람이 있을까여? 또 사전 같은 것을 가격을 확 낮추면 개발사는 투자비용을 회수 할 수 있을까여? 제 값을 못받으면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 가격은 내려 갈 것이고,,,소프트웨어 시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개발자/사는 자신의 살을 깍아 먹는 짓을 하는 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개발사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도둑놈이 판치는 시장바닥에서 장사를 하겠어요? 아님 보안이 잘되는 백화점에서 장사를 하시겠어요? 아이튠즈의 디지털 음원 서비스가 80% 점유율입니다. 왜 그럴까요? 아이튠즈를 이용하면 일반 mp3포멧도 아이팟으로 들어가는데? 애플이음원을 생산해내는 음반사 손을 들어줬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냐면 구글은 전략이 잘못 됐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점 절대 커버 못합니다.)더 큰 문제는 우리기업이 아무 생각없이 따라 간다는 겁니다. 그리고 갤럭시 s는 진짜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갤럭시 a까지는 제가 뭐라 말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갤럭시 s랑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더 빠르고, 더 용량이 큰거에 불과합니다. 저 스펙으로 뭘 실행 할껀데요?
      저런 거 큰 돈 드려서 사시는 분이 불쌍해서 글을 쓴 겁니다. 삼성

    • 2010/05/20 18:26
      아이폰 리스크가 있어봤자죠
      동기화 한방이면 되는데요
      몰라서 못하는거겠죠.
  83. 글쓴이님 반성하세요
    2010/05/20 11:40
    하나하나 꼬투리잡은거지 이게 무슨 단점이야
    좀 객관적으로 봅시다. 초딩이 싸지른 글도아니고 ㅉㅉ
  84. 가관이네요
    2010/05/20 12:00
    이 시간에 이런 포스트에 이런 실시간 댓글들이라니... 삼성 바이럴 마케팅 소문대로 대단하네요. 요즘 네티즌들을 바보로 아나... 체험단도 대단들 하시고... 그러면 갤럭시S 제대로 된 비교분석 글 좀 올려주시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ㅎㅎ
    • dk
      2010/05/20 12:07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댓글이 많다고 생각해보지 않으셨는지요^^
    • 그렇죠?
      2010/05/20 12:08
      근데 그 보다 갤럭시S나오고 사용좀 해본다음에 이런글 썼으면 이정도 상황은 아니었을꺼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ㅎㅎ
    • 가관이네요
      2010/05/20 12:11
      오우 역시 실시간이군요. ㅎㅎ 고생하십니다. 웬만한 충성도 아니면 저같은 사람 있어도 이렇게 밤늦도록 광분하시지는 않으실텐데... 정말 작년말 대책없는 애플빠들을 보는 것 같네요. ㅎㅎㅎ
    • 그렇죠?
      2010/05/20 12:15
      광분이라... 좀 씁쓸하네..
      여기 남긴글도 한낫 싸진글에 불과한데 댓글다는 모습이 우습다는 말투구나
      글쎄 세상이 꼭 니처럼 생각하고 돌아가는건 아니란다.
    • dk
      2010/05/20 12:18
      님도 고생하시네요^^
      심심풀이로 괜찮죠...ㅎㅎ
      약한 편집증은 주위 사람을 피곤하게 하지만,
      그래도 넷상에서 그 정도의 증세는 누구나 지니고 있죠.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ㅎㅎ
    • 바이럴 마케팅 좋아하시네요
      2010/05/20 12:48
      댓글 알바 할만큼 한가한 사람이 있기나 한가? ㅡ;;
  85. dk
    2010/05/20 12:04
    홍보보다 좋은 제품 만드는 데 더 힘을 쓰라는 뜻이라면 좋은 지적이겠죠.
    하지만 제품이 좋으면 저절로 좋은 평가가 따를 테니 요란스레 홍보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면 이상한 주장이 됩니다.
    사실 애플만큼 언론을 잘 이용하고 홍보 잘하는 기업 있습니까?
    저는 아이패드가 홍보되고 판매되는 과정을 보면서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요.
    그런 점에서 차라리 세련되게 홍보하라고 충고하는 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 peedeejam
      2010/05/20 12:12
      어쩝니까.. 어떻게 홍보하고 어떤식으로 홍보해도 결국 지금의 요상한 사기성 행각에 가까운 인량공세 언플로도 도저히 묻을 수가 없는 구린 품질은.. 구린 AS는.. 구린 고객관리는.. 모르고 당해도 결국 x같은게 x같은거지 하며 모르고 2년 썩히다 또 똑같이 샘숭 지르는 x같은 인간들은 결국 제자리 제자리 제자리.. 불쌍하죠? 안불쌍하나요?
    • dk
      2010/05/20 12:22
      삼성을 x같다고 하는 건 괜찮아요.
      언론을 x같다해도 되구요.
      하지만 '또 똑같이 샘숭 지르는 x같은 인간들은 결국 제자리 제자리 제자리.. 불쌍하죠? 안불쌍하나요?' 이런 말은 굉장히 인신모독적이고 엘리뜨주의적인 표현이에요.
      나는 아직 2g 쓰는 사람이니 그 자세한 내막을 모르지만, 님이 처절히 당했다고 해서 그 제품을 선택한 다른 소비자들을 x같다거나 멍청이처럼 표현해서야 쓰겠습니까?
      자학입니까, 조롱입니까?
      님이 바보 같았다고 다른 사람이 다 바보가 되어야 합니까?
  86. 으아아앗
    2010/05/20 12:27
    글 잘 읽었습니다. 내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니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은 써본적 없지만 올 하반기 춘추전국시대에 잘 골라서 사야지요. 아 근데 이미 머릿속에 아이폰이 더 간지난다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ㅡㅡ;;; 에효;; 이것저것 읽어보면 삼성보다 뛰어난 거 같지는 않은데 말이에요 흠...전부 출시된 후 대세를 따라가야 겠습니다. 하하;;
  87. 독거미
    2010/05/20 13:14
    참..대단하십니다..

    전 스마트폰 사용하지는 않지만 관심은 많이 갖고 있습니다.

    아이폰도 한 두어달 나왔으면 샀을텐데 아이폰 출시전에 LGT로 와서..ㅎㅎ

    암튼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악플러들에게 하나하나 대꾸 하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전 칭찬과 비판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군님의 의도를 이해하기에 힘내시라고 글남깁니다.

    아..1년반정도 남은 약정 지나면 저도 스마트폰을 갈건데 칭찬과 비판을 공정하게 하는 글 많이 올려 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88. 날개미썽
    2010/05/20 14:31
    다 필요 없고 한 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그래서 저 스펙으로 뭘 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A보다 돈 더 줘가며 사야 할 이유가 뭡니까? 도대체?
    저 기기로 아스팔트5하면 갤럭시A보다 잘 되나요? 동영상 재생은 3d로 재생 된 답니까? 저 기기 스펙을 지원할 애플리케이션은 뭐가 개발 됐습니까?
    스펙으로 따지면 갤럭시 A도 충분합니다. 이것 돈 더 주고 사라는게 사기꾼이죠? 이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뭡니까? 이런 것은 욕쳐먹어야죠... 삼성이 내세울 게 스펙밖에 없다는게 너무 한심하네요. 그
    • 하하
      2010/05/20 18:30
      제조업체니 스펙만 내미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참 잼있네요. 기계 만드는 회사에요. 그럼 멀 만들어요? 이제 구글에서 os나와서 잼있는 구도로 넘어가는데 참 웃기네요.
    • 날개미썽
      2010/05/20 23:58
      제 글 안 읽었나보네요... 저거 스펙 활용도 못하는 그런 폰인데 저걸 돈 받고 파는 놈이 나쁜 놈 아닌가요? 쓰지도 못할 하드웨어 달고 돈 비싸게 받아 쳐먹는게 사기 아니냐구요?? 님같이 생각하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진작에 없어지거나 자체 브랜드없이 진작에 oem생산이나 하고 있어야 합니다. 노키아처럼 자체적인 능력을 키워야지 병신같이 안드로이드에 기대어서 가는게 세계2위의 휴대전화 제조업체 위엄입니까? 님같은 분 때문에 우리기업이 더 멍청해 진다고 생각은 안해보셨죠? 제조사는 제조사에 머물으라고요? 그냥 삼성전자보고 나가 죽으라고 하세요.
    • 하하
      2010/05/21 11:42
      요세 어느 멍청이가 비싸면 최고야 하면서 덥썩 삽니까? 스펙활용 못한다고요? 어느 부분에서 스펙활용 못한다는 것이죠? HW성능이 높아지면 SW성능도 당연히 높아지는 겁니다. 수준높고 구동률 높은 어플들도 생산해 낼 수 있고, 스펙이 솔직히 차이나면 뭐가 얼마나 차이나길래 이걸 활용을 못한다니 마니 합니까? 이게 무슨 슈퍼컴퓨터입니까?
      현제 어플들에서 하드웨어 성능이 높아지면 인터넷이나 기타 프로그램이 빠른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메모리도 충분하니 널널하게 시스템에 영향도 적고 그리고 이런 램과CPU쓰는 기계들은 계속 구동하면서 램 구동률도 조금씩 떨어집니다. PC와 비슷한 기술이니까요.
      님께서 이게 스펙만 무식하게 높고 활용도 면에서 다 못 쓴다는데 어느면에서 도대체 왜 못쓰는가 말씀해 주셔야죠. 현제 HTC디자이어 제품과 갤S스펙 비교해도 두개다 그렇게 크게 떨이지지 않고 스펙만 놓고 보면 비슷합니다. 그럼 HTC에서 나온 디자이어도 쓰레기 회사고 SKY 시리우스도 스펙만 보면 그리 차이 안나는데 그런 제품도 개 쓰레기 제품입니까? 그럼 앞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나올 4G도 개 쓰레기고 HTC에서 나오는 4G EVO같은 경우도 스펙만 보면 갤S를 뛰어 넘을 정돕니다. 그럼 이런 기계들 활용도 떨어지니 다 쓰레기에요? 그럼 이런 기계들은 다 쓰레기겠네요? 컴퓨터라고 생각해 보세요. 하드웨어 기계들이 끝임없이 진화하고 뒤늦게 그에 맞춰서 SW들도 쭉 진화하는 겁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고, 스마트폰에서는 기술차가 컴퓨터와 틀리기 때문에 님이 말씀하신 존나게 고스펙이래봤자 거서 거기죠.님에 논리가 맞다면 "애플"도 개쓰레기 회사네요. 존나 후진 아이폰 90만원 넘게 파니 스펙도 후진놈을 90만원에 파는 회사는 폭리취하는 회사고 개쓰레기니깐 애플도 만만하지 않네요. 그리고 피쳐폰 생산하는 일부 업체들 뭐 노키아나 모토로라 카시오 삼성,엘지,THC 얘내들 피쳐폰들 스펙 개쓰레기고 활용도 존나게 떨어지는데 다 50만~다 이상 넘으니 이 회사들 다 개쓰레기고 허접한 스펙에 가격만 존나 비싸네요? 약정걸고 쓰니 저렴해 보여서 막 까나본데요. 님이 말씀하시면 저 스펙에 비싸게 가격 내놓는 세계의 핸드폰 제조사들도 다 쓰레기회삽니다. 특히 아이폰은 완전 개쓰레기죠. 90만원 넘잖아요. 기술은 진화하는 겁니다. 물론 그 기술에 양상성이 부족하거나 공급에 비해 수요가 부족하면 어느 제조사던 부품 마진을 빼야하기에 조금 비쌀 수 있고요. 차후 나오는 제품에 회사가 경제력도 가지고 더 좋은 제품을 양산하고 좋으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박리다매로 이윤도 추구하고 그것으로 더욱더 좋은 제품만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정 핸드폰에 대한 정확한 장단점을 집고 정확한 비교를 하자고 외치는 거지 삼성이 언플하니 까네 마다 그런걸 하자는게 아닙니다. 제품이 좋고 합리적이고 내 수준에 맞거나 내 빈도에 맞으면 우리가 싫어하는 일본놈이 만든 제품이라도 저는 살겁니다. 멍청하게 비싸고 좋지 못한 제품 사는 놈은 없죠?
  89. Sahara
    2010/05/20 14:47
    애플은 지금의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드는데 20여년이상 IT의 모든것을 고민하고
    구현한 회사입니다.

    삼성은 어떠했습니까?

    애플이 가진 어느 하나도 구현할 시도조차하지 않고 주변 기술을 주워다가 돈벌이에만
    골몰한 회사입니다.

    이제 그결과가 나타나고 있는중입니다.

    도둑놈 심보를 가져도 대단하게 가진 회사아닙니까? 애플에 대비한다면,,,,,,,,,,

    그런데 이제와서 어깨를 견주겠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쥐뿔 가진거 하나도 없이 말입니다.
    지금도 애플이 가진것중에 하나도 가지고 있는 기술이 없으며, 가질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애플과 대등한 평가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OS를 만들어 봤습니까? 아이튠즈같은것을 운영했습니까?
    애플컴퓨터같이 독창적인 PC를 만들려고 했습니까?

    솔직하게 도둑놈 심보아닙니까?

    • 2010/05/20 18:31
      애플은 원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컴퓨터를 만들던 회사입니다. 그 회사가 멀티 지향기기로 넘어갔지만 어째뜬 애플의 맹은 모두 컴퓨터 업체라고 할 정도로 컴퓨터에 집중해 왔죠. 근대 삼성핸드폰 제조사한테 컴퓨터 만들란 소립니까? 가서 삼성컴퓨터에가서 따지세요
    • 날개미썽
      2010/05/21 00:12
      위에 정말 짜증나네... 그럼 이전에 나온 휴대폰은 아무것도 안되는 병풍폰이나요? wipi os 일종입니다. 이 플랫폼 안에서 여태까지 잘 개발해 왔습니다. 컴퓨터 기업인 애플이 휴대전화 만드는데는 어려움이 없었겠어요? 왜 마소는 이제야 휴대폰 만드는데요...? 님 사고방식으로 따지면 컴퓨터회사가 모든 제조업도 다 정복하겠네요...
    • 네 그래요.
      2010/05/21 11:54
      네 경쟁력이 매우 높죠.하드웨어 잘 만들어도 그걸 구동하는 OS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계 만들던 회사는 하드웨어에 막강하겠죠. 예로 핸드폰 제조업체인 삼성은 기계는 확실히 잘 만든다고 정평나지 않습니까? 색안경 끼고 보지 마시고요. 하지만 기계적으로 잘 만드는 회사는 많습니다. 애플의 아이폰보면 이해 안갑니까? 사양은 조금 떨어지지만 어플의 수준 높은 최적화와 발빠른 OS업그레이드 이걸로 지금의 제왕에 군림할 수 있는 회사가 애플입니다. 여기서 노하우가 괭장히 뛰어나다는 것이죠. 에초 마소는 컴퓨터 라인으로 충분한 자급 유입이 가능한 것이고요. 잡스가 마소에 발려서 OS에서는 확실히 매니아 층이 많은건 사실이죠. 윈모에 힘이 크니까요. 그리고 애플은 OS도 주력이고 컴퓨터 기계도 같이 만드는 회사입니다. 물론 어려움이 있겠지만 결국 스마트폰도 초소용 PC와 다름없고 구성품들도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있는데 도대체 뭐가 어렵다는거죠? 애플이니 폰 스펙이 약간 낮긴하지만 OS로 최적화 이게 아이폰 구매율의 지장을 많이 주는데 난 도대체 뭐가 어렵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게 따지면 마소는 더 대단하지 않아요? OS로 먹고 산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 회사인데 폰 제품 만들어 낼라면 피똥싸지 않을까요? 차라리 마소를 칭찬해주고 싶은데요.
  90. 부러진삽
    2010/05/20 17:04
    새로운 글이 포스팅 되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솔직히 이번글은 조금 감정적인 부분이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아직은 미출시 제품인데다 소비자들과 피드백이 없어서 그런것일테지요.
    미출시 제품에 대한 험담이나 감정적인 악평을 썼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말입니다.
    칭찬일색인 국내 언론에 대하여 이 정도의 비판도 없다면 그게 행복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차피 삼성도 기업입니다. 많은 분들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집단일 뿐이죠.
    사회 봉사하는 단체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집단에 대한 여러 언론들의 단방향
    찬양일색이라뇨. 큰일날 일이죠.

    거대 언론도 아니고 하다못해 어찌보면 수많은
    인터넷 찌라시만도 못한 규모의 개인 블로그에도 이런 비판을 했다고 해서 욕먹고
    그럴 게제는 아닌것 같네요. 소위 애플빠들도 아이폰 까는 블로그 죄다 찾아
    다니면서 반론에 반론, 인신공격 또는 비방을 하고 다니지는 않잖아요?

    여하튼 이번 갤럭시S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옴니아2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글쎄요....삼성이라면 돌아보지도 않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휴대폰 커뮤니티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갤럭시s 출시한다는 글에 달렸던 리플인데요

    "갤럭시s요? ㅋ 삼성꺼 기다리시는 분들은 조금더 기다리시면 더 좋은 삼송폰이 나올텐데요...갤럭시 팝,갤럭시 온,갤럭시 착, 갤럭시 빔, 울트라 갤럭시, 연아의 갤럭시, 갤럭시ss , 하이퍼 울트라 갤럭시 연아의 초콜릿, 갤럭갤럭 갤럭시zzz, 우주의 갤럭시등등등 무궁무진합니다. 연내에 엄청 많은 갤럭시들이 나올 텐데.. "
    라는 덧글이 달렸더군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웃고난 뒤에는 좀 찝찝하더군요. ^^;;
  91. 코나타의마음
    2010/05/20 17:08
    갤럭시스고 갤럭시아고 갤럭스르고 갤럭스크고 다 좋은데
    왜 지들 스마트폰 광고하는 언플하면서 아이폰을 까내리는지 ㅋㅋㅋㅋ;;

    저야 갤럭시들에 별관심이 있지 않아서 갤럭시스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폰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예 '급'이 다르죠
    그런데도 마치 삼성은 톰니아고 갤럭시고 개나소나 다 아이폰 대항마라고 언플로 아이폰을 까내리면서 아이폰은 안좋고 삼성스마트폰만 좋다는 언플을 하고 있습니다

    뭐 구입하는 사람들이 선택할 문제지만 언플에 속아서 아이폰보다 더 비싼 삼성스마트폰을 사고 후회하는 유저들이 넘쳐나고 있고 속아서 구입하느 사람들만 손해죠
    물론, 안드로이드가 필요해서 잘 알아보고 구입하는 사람들이야 문제 없습니다
    • 웃기네요.
      2010/05/21 12:08
      웃겨요. 정말 잘 알아 보고 구입하는 사람들 문제 없죠. 그럼 님의 말씀은 삼성의 언플 때문에 피해본느 사람도 있다 이런 말이죠? 네 있겠죠. 그렇다면 이 포스팅은 그걸 막고 싸집을꺼 싸집고 비교분석 철저히 해서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줘야하는게 옳은데 중간은 빼먹고 결론만 남겼으니 이 포스팅도 엄청 모순인데요. 분명 이 포스팅 영향력있을 겁니다. 제목이나 이 주인이 집어내는 중요한 부분때문에요. 하지만 처음 마지막만 남겼습니다. 저라는 이런식으로 포스팅 안합니다. 만약 소비자에게 진실을 알리고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하였다면
      1. 언플에 대한 삼성의 태도와 기사들등 거침없이 깐다.
      2. 삼성 제품의 전반적은 스펙에 관해 장단점을 쓰고 명확하게 알린다.
      3. 앞으로 나올 제품이던가 현제 활용되있는 제품을 비교 분석한다.
      4. 소비자에 패턴에 맞게 활용 빈도를 생각하고 나의 의견을 적절히 담는다.

      이게 정확하게 삼성까는건 까고 소비자나 이 블로거에 자료를 얻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진실을 전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 포스팅 중간은 팅겨 먹고 언플까지 좋았습니다. 이해가니까 하지만 중간 날려먹고 후반부만 남기니 삼까니 애까니 다 태클걸고 저 같이 중간에 멋도 모르는 사람들은 달랑 단점만 남으니 혼동이가죠.
    • 코나타의마음
      2010/05/21 13:12
      모든 블로거들이 모두 완벽한 글을 쓸 수는 없습니다
      모든 근거와 자료를 다 동원해서 완벽한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지식 시간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결점이 조금 보이는 글이라고 깐다면, 세상에 IT에 대한 글을 자신있게 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거짓이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쓰는 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모든 자료와 근거를 다 모으고 정황까지 모두 일일이 써야한다면 그 누가 글을 쓸 수 있겠습니까?
      물론 모두 다 쓴다면 더욱 좋겠지만요

      이곳은 기업 공식 블로그도, 언론도 아닌 개인의 생각을 쓰는 개인블로그입니다
      단점이 보이면 단점을 쓰고 꼭 장점을 같이 써야되고 모든 중간부분이고 처음부분이고 다 써야한다는 법은 없고 글쓴이의 생각을 쓰는데 모든 정황을 다 써야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읽는 소비자들이 어누정도 여과는 하면서 봐야겠죠
      장점만 써있는 삼성언플도 그렇고 삼성 제품의 단점을 지적하는 글도 그렇고요

    • 2010/05/21 20:49
      예, 코나타님의 말씀도 일리있습니다. 기업 블로거도 아니고 블러거가 아주 전문적으로 꼭 써야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그부분에서는 제가 오해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팅의 주제는 소비자가 오해할만 한 것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그럼 중간은 팅겨 먹고 장단점 못썼다고 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리플중 이 본인이 기사나 포럼에서 인용했고, 단점 또한 포럼과 인터넷 기사에서 나온 것 입니다. 제품 나오지도 못했고 포럼에서 포스팅한다 해도 확실하게 모릅니다. 결국 전문 베타테스터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추측성 부분도 코나타님은 사실을 쓰였다 하는데 추측은 사실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추측이죠. 이부분에서는 사실이 아닌데 과연 사실의 판단으로 포스팅한건가요? 제품을 직접 써보시지도 않았다는데.. 그리고 플래시 부제나 트랙패드 부제 등 위에서 언급한 부제로 인해서 매우 단점이다라고 쓰여있는데 왜 단점인가 전 모르겠는데요. 왜 어떤 제품과 블러거가 갤s와 비교했는지 모르겠지만 납득을 시켜야죠. 이런 부분 매우 중도적인 입장 펼치지 않으면 본인 선호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타님 말씀대로 이게 리뷰한 것도 아니고 단점만 지적해서 사실로 올렸다고 하시는데 남에게 알리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했다면 중도적 입장이 가야지 자신의 추측성 기사와 써보지도 못했는데 도대체 어느 제품과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또 이야기 하지만 리플 중 블로거가 그냥 포럼과 기사를 인용했다 했습니다. 그럼 이게 신뢰가 가는 이야기인가요? 결국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루머나 기사들과 뭐가 달라서 삼성 폰의 단점을 까발립니다.하고 올라가는지 전 그게 참 이해 안갑니다. 아마 이 블로거가 언플에 대한 것과 이런 도덕성 없는 언플에 대해서 꼬집었다면 이런 리플들 많이 안달렸을 겁니다. 솔직히 삼빠 얼마나 될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팟 쓰지만 전 애플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반대하는 글을 쓰는 이유는
      저 본문 자체가 무엇과 비교는 헀을텐데 그게 가장 없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제가 적었는 상세한 리뷰까진 없어도 됩니다. 그럼 본인이 어떤 것과 비교했으면 그 정도는 함께 올리는게 이해도가 빠르지 않을까요? 갤s 테스터도 아닌데 어찌 비교 가능한지 미스테리네요
    • 코나타의마음
      2010/05/22 09:16
      모두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Eun님 같이 수많은 기기를 만져보신 얼리어답터님들은 직접 기기를 만져보지 않아도 출시 정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기를 대충 다 알 수 있습니다
      님도 이미 잘 아시겠지만 예를 들어 삼성의 햅틱1,햅틱2,햅틱온,햅틱팝을 모두 사용해 봤다면 이후에 출시 된 햅틱아몰레드,햅틱8M같은 제품은 출시 정보만 봐도 어느정도 기능과 성능, UI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IT 기기 전문가분들이나 얼리어답터 분들은 직접 제품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예상이 되시는 거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저도 거의 모든 휴대폰을 전부 만져보기 때문에 아직 출시되지 않는 휴대폰들의 정보만 봐도 모든 것이 손에 잡힐 듯이 보인답니다
      특히나 휴대폰의 경우는 라인에 따라서 UI,성능등이 크게 달라지는 게 없기 때문에 기존의 보델들을 다 써봤으면 차후 모델의 정보만 봐도 다 알 수 있을정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Eun님처럼 모든 제품을 수년간 계속 다 만져봤다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Eun님이 어느정도 제품을 다 만져봤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글들을 보면 얼리어답터이시니까요^^;)
  92. Yeon
    2010/05/20 19:05
    좋은 글 잃고 나서 댓글들을 읽어보니 답답함을 금치 않을수 없습니다.
    Eun 님의 초점은 갤럭시s 비판이 아닌, 언론에 대한 비판인데요..
    어제 조선일보 아이폰 오보 파동을 보면서 언론의 무책임함에 무서움을 느낍니다.
    • lhotse
      2010/05/21 12:32
      대형 언론사까지 그짓거리하니 참으로 썩었네~라는 생각과 역시 2mb에 빌붙은 언론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93. Yeon
    2010/05/20 19:07
    이런 글 마져 없으면.. 삼성 무한 사랑인 언론과 체험단들의 리뷰뿐ㅠ
  94. virus
    2010/05/20 19:17
    ㅋㅋㅋㅋ
    이 좋은 연휴 글 쓰시느라 수고들이 많습니다.
    그게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즐겁기나 하지---시켜서 해야하는 일이라면---고역이겠지요?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세요---건투를 빕니다.
  95. 갤럭시S의 단점?
    2010/05/20 21:51
    간단합니다.옴니아2부터 갤럭시S까지 껍데기 빼고 변한게 없다는게 단점이죠.
    그것도 무비판적인 언론을 등에 업고 국산품애용 드립까지 쳐도 죽쑤는건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로 눌러 보려는 뻘짓과 삼성이란 하드웨어를
    이건희란 낡고 진부한 소프트웨어가 이끌어 가는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 결과일 뿐입니다
    • 남자애99
      2010/05/23 19:30
      나름 삼성도 노력하고 있을테니 그렇게 노여워하실것 까진~^^
      다른 말은 아니구요.
      애플 아이폰 이후로 삼성도 애가 많이 탔을겁니다.
      국산 제품이니 사진 않더라도 관심가지면서
      응원은 해주자고요~ㅎㅎ
      그런면에서 애플이 전 고맙습니다^^
  96.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21 03:18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갤럭시 S 구매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알게 해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97. 어이가 없다
    2010/05/21 03:41
    왜 아이폰인 줄 아는가...
    아이들이 쓰는 폰이다. 초딩들도 쓰는 폰.
    아이폰 = 아이팟터치 + 전화기
    아이팟터치 = 게임기 <--- 잡스도 인정
    고로 아이폰은 게임기다.
    아이폰? 늬집 애들한테나 줘버려~
  98. 어이가 없다
    2010/05/21 03:51
    애플만능주의에 젖어있는 인간들아
    종교라도 하나 만들지 그래
    교주한테 맨날 돈이나 퍼주지 그래. 이 사이비들아.
    아이팟, 아이폰 쓰는 사람들도 갤럭시A로
    돌아온 사람들 적지 않다.
    갤럭시S나오면 더 많아질 것이다.
    애플은 북한? 구글은 포.르.노?
    북한보다야 포.르.노 보는게 낫지.ㅋㅋㅋ
    크라우딩소스 채택되면. 병.맛될 애플OS
  99. 어이가 없다
    2010/05/21 03:54
    그리고, 너희들은 잡스가 OS탈옥하지 말라는데
    왜 계속 한는 거냐.
    주인 말도 않들을 거면서 주인을 두둔하는 거냐
    참으로 앞뒤가 안맞는 신도들일세..
  100. 어이가 없다
    2010/05/21 04:02
    삼성폰팔아주면 그 돈 받아서 투자해서 한국경제라도 살리지.

    애플폰팔아주면 그들이 우리한테 돈주디? (잠깐! 애플알바제외ㅋㅋㅋ)

    애플빠들은 단순히 애플매니아에 머물지 않지.

    늬들이 뭐데 삼성을 까냐~.

    나라의 발전에 기여할 생각은 조금도 없는 ㅇㅇ들
    • lhotse
      2010/05/21 12:24
      중국에서 만들어오는 삼성폰이랑 한국에서 만드는 노키아폰 중에 넌 어떤거 살래? 어떤게 국산이냐??
      찌질 중에 최고의 찌질이다!
      생각한다는게 고작 국산 브랜드 애용해주자는거냐?
      -_-;;;
  101. 어이가 없다
    2010/05/21 04:07
    애플십덕후들아 정신차리라.

    애플이 좋으면 그냥 순수하게 좋아해라.

    다른 스마트폰 잘 되는 거 배아파하지 말고,

    삐뚤어지지 말고, 삼성 욕하지 말고,

    건전한 애플매니아로 돌아가라.
    • lhotse
      2010/05/21 12:30
      초딩 입학도 거부당한 무뇌충 같은 좀비들에게까지 니들 말처럼 아이폰 찬양하라고 설교할 필요까지는 없지;;;ㅋㅋ
  102. 이상하네
    2010/05/21 05:44
    아니 언론을 까는글이라면서 갤럭시S만줄줄이 씹어논이유가 뭐임?
    댓글날아논 놈들중에서도 이좋은글을 보고 라는둥의 이글은 언론까는글인데 이런글 없으면 갤럭시S단점을 우째 알겠냐고 하는둥.. ㅉㅉㅉ 언론까는글과 갤럭시S의 단점 파악글과의 인과관계는 어떻게 성립되는거냐? 언론까는글이면 언론을 까고 갤럭시S를 까는글이면 갤럭시S 깐다고 하면 되는거다. 뭘 아닌척하며 본인만 고고한척 언론이 어쩌구 저쩌구.. 왜 내글을 인정안해주냐..한심하다 진짜
  103. oh
    2010/05/21 06:05
    옴냐2와 아이폰3gs를 동시 사용합니다. 옴냐2? 스마폰이라 얘기하기에 부끄러울정도의 개쓰레기폰입니다.아이폰3gs?훨씬 더 편리하고 쓰기 이상적입니다.하지만 전 냉정하게 얘기해서 그 부분은 윈도우모바일이 워낙 쓰레기같은 OS이고 아이폰os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이란 생각도 합니다. 물론 엡의 차이는 언급할 필요도 없구요...
    그만큼 저도 아이폰의 광신도이긴 합니다만 님의 글은 너무 편파적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건 너무 지엽말단적이란 겁니다. 마치 칭찬일색을 받은 사람을 헐뜯기 위해 "제 발톱에 때 껴있어"라고 얘기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이폰도 사실 따져들어가보면 소소한 단점들 참 많습니다.하지만 그 단점들 다 상쇄하고도 남을 큰 장점들이 있기에 걸작인것이죠.개인적으로 저같은 경우엔 아이폰이 그 위대한 엡 세상은 아이폰의 모든 단점들을 상홰하하고도 남는 것이죠. 아이폰4g나올떄까지 기다렸다 비교하고 사라는 것도 좀 웃긴 얘기구요.아직 나오지도 않은 스펙조차 파악되지 않은 4g 나올때까지 기다리라그랬다 만에 하나 후지게 나오면 어찌하시라려구요? 사람마다 적절 구매시점이라는게 있는 법인데...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전자제품 사기 힘들죠.아이폰 4g나올때에는 또 그 때 예측되는 더 좋은 제품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말이랑 다를게 없죠.그리고 삼성보고 마케팅활동하지 말라는 건 좀 코메디입니다. 애플도 삼성도 다 마케팅합니다. 마케팅 방법을 바꾸시하고 할수는 있겠지만 그것 역시 기업의 선택사항입니다.차라리 불공정 경쟁의 예를 드시고 불공정경쟁하지 마시라고 하는게 훨씬 호소력 있었을것 같네요.저는 갤럭시s도 살테고 아피폰4g가 나오면 그것도 사서 두대를 또 동시에 쓰면서 장단점을 냉정하게 동시에 알게 되겠죠.
    제가 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건 삼성이 언론이 밉다고 해서 소비자를 너무 바보로 생각하시지 말라는겁니다. 아무리 삼성이 언론이 지롤을 떨어도 제품이 후지면 루지다고 소비자들이 분명히 알고 그렇게 얘기합니다.(옴냐2 그 난리를 쳤지만 쓰레기취급받는거 보시면 알겁니다)반면 조용히 얘기해도 제품이 탁월하면 소비자들이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모든 소비자들이 언론의 칭찬일색에 속고 만 있다는건 님의 피해의식일수도 있고 또 그런 생각을 글을 쓰시다보니까 너무 지엽말단적인것에 매몰되고 편파적으로 보이는거 아닌가 싶네요.저 역시 삼성의 행태에 대해서는 대단히 앤티하지만 삼성의 제품군들에 대햇거는 인정합니다.(단 지금까지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군은 정말 쓰레기입니다그래서 그런 쓰레기로 남지 않기 위해 발버퉁친게 갤럭시s겠죠.)왜나면 제품이 후졌다면 전세계의 글로벌브랜드가 절대 될수 없을테니까요.세계인이 다 속고 있는 바보라고 생각하는건 지극히 교만한 생각일테니까요
    사람의 힘을 믿으세요.그리고 갤럭시고 아이폰4g가 다 나올때까지 좀 큰 시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세요.그때 말씀하셔도 늦지 않을겁니다,
    • 남자애99
      2010/05/23 19:27
      제가 봤을때 글의 요지는
      갤럭시S가 좋은 폰이나 언론에서 얘기하지않는
      단점들이 없지 않다.
      왜 언론들은 외산폰과는 다른기준으로 다소 편향적인
      기사만 쏟아낼까..
      글쓴이가 생각하기에 갤럭시S의 단점으로는
      이런것이 있고 장점과 더불어 단점도 구매 할때
      따져보고 사는것이 좋다.
      이것 아닐까요?
  104. 아이폰이용자
    2010/05/21 08:21
    지금 삼성의 행보나 언론의 기사들을 보면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승부를 걸려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모든 관심을 가져가기 전에 그리고 최신 아이폰과 비교 당하기 전에 말이죠. (1년전에 나온 아이폰3GS와 비교할 순 있어도 4세대 아이폰과는 자신있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삼성은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출시하여 조금이라도 선점효과를 얻기 위해 분주합니다

    정말 이부분 아픈곳을 콕콕 시원하게 찔러주시네요...
    너무 와닫습니다..!!

    댓글보닌깐 삼성빠들 너무 설침ㅋㅋ

    개뿔 구닥다리 한국인 봉취급하고 질보다 양 승부하는

    삼성폰은 이제 절대 안씀! 쉽게 예를들자면...▽
    애플 = BMW , 2010글로벌삼성 = 1990년대 현대자동차
  105. 갤럭시a사용자
    2010/05/21 10:48
    글쓴이가 잘못했네...서로 장단점이 있는거고..애플은 a/s개판이라 사설a/s많이생기고..반면 삼성 아니잔아..완벽한게 뭐 있나 그리고 ...갤럭시S를 구매할 예정이시라면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조금 연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갤럭시a쓰는중니데 s나오면 갈아탈건데 4g언제나오나..이건아니잔어..4g나오면 5g도 나올거고 그럼 언제 사라는거야.애플좋은거 나도 아는데.왜 아이팝 터치64쓰고있거든 근데 밧데리 장난아니거든..그래서 그냥 삼송거 쓰는거야 별로 쓰는데 지장도없고 무슨말인지알아..뭐 나올때까지 기다려 어쩌구 이런말은 않했으면 좋은 글이라 생각했을텐데 좀 오버했네..기업끼리는 전쟁중이잔어..전쟁중에 적이 총을 쏴야 쏘나 아니잔어 이건아니잔어 스팩이나비교하고 구매하는데 참고하세여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 ㅋㅋ
    • lhotse
      2010/05/21 12:16
      며칠전 삼성폰 배터리 사고 기사 어찌 대처했는지 아직 소식이 무소식이구나? 어따대고 a/s를 비교하시나?

      초딩 입학 거부당한 멍충이도 하지 않는다는 갤럭시스랑 아이폰3gs랑 비교하는 찌질이는 또 뭐야??
      비교하려면 좀있음 발표할 아이폰4g랑 해야지...갤럭시스가 전략폰인데 이미 나온지 6개월도 넘은 폰이랑 비교하냐? 아이팟644?? 헐~~!

    • 2010/05/22 04:48
      lhotse 그럼 아이폰은 베터리 터진적없나? 그럼 애플은 어떻게 대처했는데? 애플빠는 그런거 안보이는가봐 그래 댁말대로 어따대고 a/s비교하는데? 삼성이 그래도 a/s는 애플보다 낫다 니글은 왜 객관성이없냐? 참고로 나도 아이팟쓴다
  10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당.
    2010/05/21 11:39
    잘 읽었습니당 요즘 갤럭시 광고와 신문에 지칩니당. 갤럭시 사고 싶을때도 많고, 아이폰 친구 보면 아이폰도 사고 싶고,신문 너무 찬양일색이라 제품도 일방적인 sk쪽만 나오고, 전 sk vip지만 매년 줄어드는 혜택들 하나 하나 따져 볼수 있는 기회네요 ..
    다른 스마튼폰을 보고 sk를 떠날려구 대기중입니당..감사합니당...
    • 남자애99
      2010/05/23 19:17
      요즘 갤럭시A를 필두로 하여 폰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전쟁이 시작되었지요.
      여러 스마트폰을 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뽐뿌"에 미쳐 정신건강에 해로울수 있습니다~ㅎㅎ
      좋은 폰 뽑기 잘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람니다^^
  107. 나야!!
    2010/05/21 12:13
    글 잘 읽었습니다.. 음..좀 답답하네요..
    님의 의도와 다르게 글이 전개 되고 있는데 글쓴이는 그 것을 모르고 있어요!!
    님의 의도에 맞게 글을 썼다면 이처럼 큰 논란은 없었을 겁니다!
    갤럭시 폰에 대한 지식은 많지만 글쓰기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108. 나야!!
    2010/05/21 12:20
    제품vs제품 으로 승부??
    기업의 경영및 마케팅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네요!!
    • 남자애99
      2010/05/23 19:14
      글쓴이의 의도는 기업의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글이
      아니구요~
      외산폰과 삼성폰이 공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예비구매자들에게 소개되어진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공정하지 않은 방법이란 말이 마케팅과 연관된다면
      그것은 뭐랄까 "쩐"의 파워일까요?
  109. 꼭 필요한 내용이었지만
    2010/05/21 15:50
    S의 단점을 이야기 해주신것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단점을 알고 있어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그러나 장점에 비해 단점이 양으로나 질로나 문제가 되지 않는군요.
    아이폰 유저이지만 S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충분히 준비된 제품이지요.
    장점이 훨씬 더 많고 좋은 제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어플의 수준도 곧 비슷해질듯.
    프로요 훌륭하더군요.
    • 남자애99
      2010/05/23 19:10
      그렇습니다..
      갤럭시S가 현 스펙으로만 출시 된다면
      안드로이드 계열폰으로는 최고사양의 폰이고,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폰입니다.
      현재 디자이어 사용자로써 부러울정도니까요.
      저도 디자이어 구매시 그랬습니다만,
      단점을 알고 구매한다면 후회하지 않겠지요..
  110. 허허허
    2010/05/21 22:28
    허허..글쓴이 님이 댓글에 달은.. 정말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쓴것이라면..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글쓰기 연습을 좀더 하셔야 할듯...^^
    님 마음이랑 실제 글은 전혀 다릅니다.
  111. 이런....
    2010/05/22 01:30
    억지성 글만 쓰시고...언론이나 삼성을 탓하시는군요..다른폰들써보시고 쓰신지는 모르겠는데요....솔직히 삼성은 스마트폰의 선두주자는 아닙니다...다른폰들 다 나오고..그리고 마지막에 겔럭시를 내놓은것이구요...당연히 늦기때문에 다른폰들보다 더좋게 만들려고 내놓은제품이죠. 그것이 앞으로 나올폰들의 선두란 입장의 글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앞으로 아이폰4G나 윈도우폰등등. 다른폰들이 쏟아지면 사장됩니다...하지만..닭과 계란같은 현스마트폰시장에..계란이먼저냐 닭이 먼저냐는 이야기는 좀...옴냐도 그랬고..갤럭시도 그렇습니다..선두는 아니기에 따라가기 급합니다..삼성도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노력하는겁니다..우리나라사람이 왜 우리나라를 까고 있는겁니까..아이폰3G보다 약간좋아진거 같긴합니다..다만 차세데 시퓨나 그래핌칩셋을 장착한거도 아니고..좀더 낳은겁니다..나올폰들 말고..나와있는것 폰들보다 못한게 뭡니까...
    • 하하
      2010/05/22 09:50
      님이 주인장님의 글을 억지성 글이라고 폄하하듯이..
      님 글 중..
      "우리나라사람이 왜 우리나라를 까고 있는겁니까.." --> 여기서 님의 의도가 다 밝혀지네요,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나라 제품 까면 안되나요? 허허
      갤S건 아이폰이건 뭐건...
      이렇게 맹목적으로 좋은 점, 또는 나쁜 점만 강조하니까
      소위 **빠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전체 시장 판을 보세요.
      수많은 갤S 찬양 기사와 포스트들..
      소비자를 위해 제대로 된 단점을 알려주는 글이 어디있나요?
      주인장님같은 개인 블로거들이 이렇게 알려주지 않으면
      님이 알려줄건가요?
    • 삼성이 노력하는건 보입니다.
      2010/05/22 09:54
      억지성글이라.. 삼성이 노력하는모습 참 눈물겹습니다. 근데 삼성은 애플을 따라가려고 언론을 이용하고 소비자를 속입니다. 그게 문제라는거죠..우리나라사람이 우리나라를까는게 비정상입니까? 대통령도 까는세상에..ㅉㅉ
    • 하하님...삼성노력님....
      2010/05/24 06:28
      우리나라를 왜까냐고한건...우리나라물건들이..외국나가서 자리라도 잡을려면..국민이 열심히 도와줘야지 열심히까야합니까?나오지도 않은물건..열심히 까면 뭐합니까..기대하다 기대이하면 까이는거야 당연하지만..나오지도 않은걸..ㅉㅉ...외국에서 우리나라를 기억하고 관심갖는 이유가 뭡니까..월드컵잘치르고 김치가 맛있어 기억합니까?삼성이 국민을속이면 까입니다..갤럭시A내놨다 까였죠..이건아니다 싶을때 까서 더 노력하라고 하는겁니다..나오지도 않을걸 짜집기해서 까면..노력까지 까는겁니다..나쁜습관이죠...우리나라 언론이 돈먹고 팔락이는 팔락귀들뿐입니까? 나오지않았으니 기대심리 기사화하는거지..그걸 찬양이라니...대통령까는게 이사건이랑 말이나 됩니까..대통령이 키가작아 까는게 맞습니까?어이없네요................님들은 열심이까면서 사기떨구고.발전저해요인이나 하면서 사세요..어느부분이 발전을위해 노력할부분이라고 나와있습니까?.
  112. stone
    2010/05/22 08:09
    저도 이런 글을 찾아 헤매고 다녔네요..
    스마트폰 어느걸 살까 ... 전 갤럭시 S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KT만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아이폰 기다려야겠네요.
    못 가지면 더 애절하잖아요... ㅋ
    이렇게 단점도 보니 애절한 맘이 좀 덜하긴 하네요.

    글 잘 봤습니다...
  113. 나두 한마디
    2010/05/22 08:38
    잘보고갑니다
  114. 나두 한마디
    2010/05/22 08:42
    글의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왜케많지 ??
    저도 삼성폰 좋아합니다만 비교 하고 참고할만한 정보인데 ㅉㅉ
    삼성에서 댓글알바 나온것도아니거 ㅉㅉ
  115. 지나가다
    2010/05/22 09:2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글은 절대로 언론에서 올라오는 일은 없겠지요 ^^
    얼마전 삼성 배터리 폭발 기사도 올라왔다 전부 사라지는 세상인데 ;;
    맹목적인 찬양론자가 아니라 구매에 관심있는 사용자라면 본인 사용하려는 기기의
    단점도 파악하고 구매한다면 후회할 일은 없겠지요 ^^

    충분히 구매에 참고될만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116. 삼성빠천지군
    2010/05/22 09:42
    정말 난독증 환자들이 많군요....글 잘 읽고 갑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난독증 환자들이 다 귀막고 눈막고 있는 삼성빠들이라는 것....
    그래서 삼성이 아직도 이따위로 물건 만들어 팔아도 팔리는 구나 싶다는...
    풉.....笑
  117. 둥굴게삽시다좀
    2010/05/22 09:50
    삼성 갤럭시S에 대한 애플빠들의 일방적인 삼성까대는짓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정말로 싫습니다
  118. 포보이
    2010/05/22 09:5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폰 4G 기다리다 지쳐 갤럭시 A에 흔들리다 꾹 참고, 갤럭시 S 살려고 했는데..
    좀만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삼성 제품은 괜찮은 것 같긴 한데, 웬지 속는 듯한 느낌이.. 헐
    그나저나 여기도 그렇고 요즘 무대뽀 삼성 칭찬 기사나 댓글들.. 장난 아니네요.
    이러면 더 거부감만 들텐데.. 헐
    • 남자애99
      2010/05/23 19:03
      "빠"가 아니라면 포보이님이 현재 선택하신 결정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완벽한 폰은 없지만,
      아이폰4G의 구체적인 스펙이 나오지 않은 이상
      어느 것이 더 낫다..라고 말할순 없는거니까요.
  119. 닝기리좆도
    2010/05/22 10:18
    시발라마 삼성이 짱인거 모르냐? 개색기들 정신차려 삼성 망하면 우리나라도 망한다 아냐? 알고 떠들어 시발라마들아
  120. 닝기리좆도
    2010/05/22 10:26
    시발리미들이 니네가 외제품쓸데 우리나 기업은 죽는다. 시바라마들아 좆도 못사는나라가 되고싶냐 ? 그래도 삼성이 있어서 니가 좀더 잘먹고 사는거다 시바래미들아.
    뭐 알고나 떠들어라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도 망한다 이것만 알아둬라. 그리고 갤럭시s 좋든 나쁘든 안사면 되는거다 시발 코쟁이 앞자비도아니고 제발 우리나라 대기업 까지마라 욕먹을짓을 많이 하였어도 우리나라를 그나마 잘살게 도와준 기업들이니까..
    • 호구
      2010/05/22 22:05
      삼성 저년들 개짓만 없었으면 지금 IT시장이 이렇게 병신되진 않았어요 ㅎㅎ
    • newnew
      2010/05/22 22:59
      ㅎㅎㅎㅎ 웃겨서 말도안나오네요
      감옥에 가둬놓고 실컷고문하고 치료해주고 밥주고
      그래도 내가 너살렸다~라는 말과
      닝기리좆도님이 말씀하신 삼성이한짓이랑 뭐가틀린가요?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 아,,,
      2010/06/07 02:35
      아직도 이런식의 경제개념을 가진분이 있다니,,,,
      대단하십니다,,,ㅡ,.ㅡㅋ
  121. 뉴턴
    2010/05/22 10:32
    글 잘 읽고갑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 네티즌분들은 난독증이 많으시군요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글쓴이님께서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시나요?
    그런분들은 중학교 교과서를 구하셔서 직유,역설,영탄법 등 다시 공부를 하시는게 어떨지~?
    그냥 난독증인건지 아니면 나쁘게말해서 삼성빠인건지 삼성관계인인건지~
    전 올해 고3(19세)입니다.
    저의 첫 스마트폰은 삼성의 블랙잭이라는
    블랙베리를 카피(?)한..(솔직히 누가봐도 ㅡㅡ) 모델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터치듀얼,미라지,엑스페리아,옴니아,아이폰순으로 사용중입니다.
    스마트폰 많다고 하는 자랑이 아닙니다
    그 당시에 관심이 많았고 피쳐폰만 쓰던 저에게는 신기 그 자체였죠
    물론 지금도 관심이많고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테크놀로지에
    깜짝깜짝 놀라며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언제부터 언론에서 삼성을 찬양하며 이런 상황을 만든건지 솔직히 기억도 안나고 모르겠습니다.
    근데요..삼성관계자분이 보시면 화나겠지만... 참 한심합니다.
    옴2 출시때 기사도 그렇고 갤럭시시리즈 출시관련 언론기사들도 요즘보면..
    "저희가 만든제품..솔직히 자신없습니다 ㅜㅜ" 라고 말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이폰좋다고 떠들어대는분(소위말해 애플빠)들은 애플에서 돈받고 그렇게 하고다닐까요?
    경영,마케팅관련 책에서 본 글귀가 생각나는군요.

    "기업설립과 경영의 최우선적 목표는 이윤창출이다 하지만 이윤창출을 최우선적으로 잡고 경영을 하면 절대로 이윤창출을 할수없다 실제로 대하게될 소비자들과 고객을 만족시키려 노력한다면 이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있다"

    제가 지금 사용중인 아이폰은 아이팟터치1세대를 사용해보고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저같은분들도 꽤 있을실테고 아이폰을 처음접하여 사용중이신분들도 있으시겠지요.
    솔직히 지금까지 써본 스마트폰중에 아이폰만한게 없더라구요..

    제가 쓴 코멘트를 보고
    "어린놈이 신나게 잘난척하다 결국 애플빠짓하네~" 라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드리자면..

    저 애플빠 아니거든요?ㅎㅎㅎ
  122. korea
    2010/05/22 13:27
    국산이 이정도면 좋은거야 아이폰 좋으면 니집 식구 대대로 쓰면될것을 뭐하러 험담하는지 혹시 미친놈 아냐 그냥 삼성꺼 써 좋기만 하구먼
  123. 스마트폰사고싶다
    2010/05/22 14:02
    이런 댓글들이 많아질수록 점점 삼성 제품엔 정이 떨어져갈뿐...
    오죽했음 울 부모님이 이젠 삼성 못믿겠다고 하실까.
    독선적인 애플도 싫지만 삼성은 정이 뚝 떨어지네요. 사기꾼같아서.
    애플은 잘 만들기라도 하지. 아 HTC로 가야하나.
  124. ㅁㅇㅇㅁ
    2010/05/22 20:34
    사랑해요 애플빠
  125. zzzz
    2010/05/22 23:11
    사랑해요 애플빠 too
  126. 남대빵
    2010/05/23 00:22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하지만, 마케팅에 관해서는 좀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소비자들이 알아서 소문을 낸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입소문도 마케팅입니다. 판매하는사람이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홍보를 하고 그 위에 소비자들이 선택하는것 입니다. 이는 삼성의 강점중 하나이지요.
    무엇보다 갤럭시 S를 사려고 했던 사람으로서..... ㅠ ㅠ 아이폰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겠다는 말은...저를 혼란스럽게 하네요 ㅠ
  127. 개방성이 오히려,,,
    2010/05/23 01:10
    안드로이드 탑재 모델은 일회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조회 4192010.05.22 16:53

    페르마 bluef****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엔지니어인 저에게 "개인용"으로

    안드로이드를 구매 할것이냐고 묻는 다면...

    "아니오"

    라고 답할것 같습니다.

    몇달 후면 구식이 되버리기 때문입니다.



    분명 안드로이드 프로요 버전이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을 많이 따라 잡았고, 오히려 앞서는 기능도 많고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제한이 적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는 일회용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팀에서 운영체제를 맡았다면, 난감할 것 같습니다.

    일단 다양한 안드로이드 모델에 맞춰서 운영체제를 수정해야 하고,

    통신사에 맞춰서 운영체제를 수정 해주어야 합니다.



    5년동안 납품 통신사가 50개이고, 제품 모델이 50종이고, 각각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4종이라면

    50 x 50 x 4 = 10,000개의 안드로이드 버전 패키지를 관리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문제죠.



    개발팀을 별도로 치더라도...

    기능을 정리/정의/유지하고, 패키지를 구성하고, 테스트를 요청하고, 배포, 버그 리포드 정리를 책임지는

    패키지 관리자라도 두어야 하는데

    만일 10개의 버전마다 1명의 패키지 관리자가 배치되더라도...

    패키지 담당자만 1,000명의 담당자가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250명의 담당자를 추가로 해야 합니다.

    또 난감한게 있다면... 안드로이드의 커널은 임베디드 리눅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성능 향상을 위해 커널 드라이버 형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죠.

    새 안드로이드를 심으려면 3~4년 전의 드라이버 소스 코드를 수정하거나

    리빌드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5년이상이 지난 모델은 더이상 기계 자체도 존재할 가능성도 적으니

    5년치를 유지보수 해야 겠지요.



    정말 정말 큰일은...

    새 운영체제가 나왔는데,

    드라이버 형식이 바뀌어 버리면

    전체 버전 패키지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그냥 새로운 버전에 맞춰서 패키지를 수정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테스트 과정... 테스트는 소프트웨어 수정보다 더 많은 시간과 인건비를 필요로 하게 되죠.



    10,000개의 패키지 버전에 짧게 잡아서 각각 1개월 테스트에 각각 0.5명만 배치하여도,

    10,000 x 0.5 = 5,000명이 1개월동안 각각의 패키지에 대해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1개월이면 아무 문제 없이 패스할 경우 합격되는 기준입니다. 문제가 발견되면 다시 수정하고 1개월간 테스트... 문제 안나올때까지 반복하는 거죠.

    이러한 사실들을 제품 기획자나 경영자들이 알고... 그 비용을 감당하려고 할까요? 아닐 것입니다.

    500명이 테스트를 한다고 하면 모든 패키지가 전혀 문제 없이 첫 테스트에 합격하면, 어떤 패키지 버전은 10개월 후에나 업데이트 가능 할 수 도 있겠죠. 그러면 이미 다음 운영체제 버전이 나온뒤랍니다.

    소비자들은 새 운영체제가 나오면 적어도 3개월내에 사용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테스트 도중에 문제를 발견하여 수정할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10,000의 패키지 버전이니, 각 패키지 버전당 3명이 테스트 담당자가 진행을 하면, 30,000명이 3개월동안 테스트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야 합니다.

    30,000명으면 국내 대기업 사원수보다 많습니다.

    테스트 결과에 대해 심각한 오류인지, 오류라고 보기에 어려운 껀이라고 할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7명씩 구성되는 테스트 심의 위원회도 두어야 하는데...

    껀당 1일 판단한다고 치고, 3개월이면 3껀이 있을 것이라고 보면, 이 인력 소요도 무시 못합니다.



    다양한 모델이 나오면 나올 수록...

    통신사 커스터마이징이 허용 될 수록...

    천문학적인 인력에 따른 비용 문제로...

    기존 판매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어려워집니다.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하려다가 적자로 인해 회사 문 닫습니다.

    현재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폰들의 통신사 커스터마이징이나 모델의 다른 점들을 보면

    인력 비용상의 문제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안드로이드 폰은 1회용이라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몇달 지나면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이 나오고...

    벌써 구닥다라가 되고...

    새로운 운영체제용으로 개발된 앱은 설치와 구동이 안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바일폰 제조사들은 왜 이리도 많은 모델을 내놓을까요?

    해당 모델이 성공한다는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모델을 내 놓으면 그중 소수는 히트를 쳐서

    다른 모델 개발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모델을 내놓고, 결국 유지 보수 업무만 늘리게 되는 것입니다.



    애플빠라고 비난하실 분들이 계시 겠자만...

    저는 엔지니어로서 애플의 폐쇄적 정책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까지 하드웨어적인 모델은 6종류가 있었습니다.

    통신사 커스터마이징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애플측이 "앱스토에 무료로 올려라"라고 제안 했겠지요.



    아이폰 운영체제의 로드맵은 하나입니다.

    단지 하드웨어의 성능과 기능 지원만 다를 뿐입니다.

    현재 아이폰/아이팟 오에스는 1개 버전에 6개의 하드웨어 부품 옵션만 있습니다.

    스토리지 영역도 무식하게 한개의 연속된 공간으로 잡혀 있어

    한개로 패키지화 해도 용량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애플의 운영체제 담당자들은 관리할 패키지 버전 수가 다른 회사에 비해 적습니다.

    운영체제 발전에 더 집중 할 수 있는 것이죠.



    애플의 운영체제 무료 업그레이드 정책이 결코 애플이 착해서가 아닙니다.

    (미국에는 스마트폰은 2년간 무료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법구도 있다고 합니다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이런 법이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됩니다.)

    새 운영체제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소비자는 새 운영체제에 맞는 새 어플을 구매 설치하여 애플은 결국 수익을 얻습니다.

    이 애플 수익 모델은 소비자도 좋고 애플도 좋고 개발자도 좋은 윈윈원 모델이지요.



    애플의 몇몇 API는 현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애플에서 일을 하고

    경영진이 저의 생각을 지지해준다면

    수리(드라이버 호환 부품 확보)와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저는 호환성을 최대한 고려 할것 같습니다.



    또한 특정 API가 스펙이 완성되지 않았고,

    아직 실험적이라서 시간을 거쳐서

    스펙을 완성서 표준화 해야 한다면, 해당 api 사용을 금지하고,

    스펙이 안정화 되면 그때 오픈을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빠른 시간에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순식간에 아이폰의 기능과 성능을 따라 잡았습니다.

    그러나, 격하게 변화한만큼 호환성에 문제가 많습니다.



    현재 삼성, HTC, LG, KT, SKT를 보면,

    안드로이드 폰은 6개월 동안만 신형이 될 수 밖에 없는 일회성 스마트폰이라는 것입니다.

    6개월이 지나면 새 어플이 설치 운용이 되지 않으니 피쳐폰이 되고 마는 것이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와 안드로이드를 수용하려는 통신사에게 충고를 한다면

    안드로이드 오에스에 다양한 통신사별/모델별 패키지 버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개의 운영체제 버전으로 많은 모델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PI에 대한 스펙은 명확하게 정의하고, 통신사 커스터마이징은 절대 배제할 것이며,

    다양한 모델에서 다양한 장치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손안의 PC입니다.

    새로운 어플을 사용하려는 사용자들을 위해 새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존 피쳐폰 마인드로는

    아이폰의 장점을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운영체제 버전의 수를 줄이고

    호환성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아이폰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128. 닝기리좆도
    2010/05/23 04:14
    ㅅ ㅣ바라마들아 그래 ㄴㅏ 대한민국 국민이다 ㅅ ㅣ발 해외에서 욕처먹는 대한민국 사람이다 개생키들아 애플 솔직히 잘만들었어 삼성 개젖같아..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 그래 이윤창출 좋다. 난 그래도 대한민국 제품쓸거다 누가 뭐래도 개생퀴들 어리너머 셍키가 얼마나 살았다고
  129. 남자애99
    2010/05/23 18:56
    저는 글쓴이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내용이 설사 단점이 아니라 해도
    글쓴이의 의도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자가 보기에 정확한 스펙 및 정보를 알고 구매여부를 판단해야 함은 당연한 사실이고
    그러한 정보전달 매체가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적인 부분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구매여부에 있어 가장 확실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은 이와 같은 블로그와 전문 카페정도라
    생각합니다.
    글쓴이처럼 갤럭시S의 단점도 있다..(구매자가 보기에 단점이 아닐지라도)라는 것을 밝혀주는 것은 애플빠, 삼성빠가 될수 있는 초석이 될것입니다.
    저도 한국 사람으로써 삼성,LG 등 국내기업이 선전하길 바라면서
    더욱 다양한 비교 대상제품이 국내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