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타블렛PC 전쟁 시작!!! 하지만 준비 안된 국내 기업들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S (Consumer Electronic Show)가 라스베가스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CES에서 전시되는 제품들을 잘 살펴보면 2010년의 전자 제품 시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이번 CES 2010의 화두는 3D TV, e-Book, 그리고 타블렛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애플 타블렛 출시 임박'이라는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PC 제조업체들이 타블렛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CES 전시장을 방문하고 있는 IT 블로거들의 글을 보면 한 부스 건너 한 부스마다 타블렛 PC가 전시되고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많은 타블렛 PC들이 전시되었다.
애플과 HP와 같은 대기업들 뿐 아니라 중소기업들도 떠오르는 타블렛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CES 2010에서 어떠한 타블렛들이 선보였는지 우선 먼저 살펴보기로 한다.
1. Freescale smartbook prototype
얼뜻보면 일반 넷북처럼 보이지만 위의 사진처럼 모니터를 따로 때어내서 타블렛처럼 사용할 수 있다.
i-MX515라는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리눅스를 OS로 선택한 이 타블렛은 약 $200불대 가격으로 나올 예정이다.
2. Pegatron Atom slate
11.6인치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Pegatron 슬레이트의 스펙은 윈도우 7 홈프리미엄을 OS로 선택했고, 인텔 Atom CPU, 1GB RAM, 32GB SSD, 웹켐, HDMI 포트등 넷북과 비슷한 사양을 지니고 있다.
3. Compal Android table
차세대 테그라칩을 장착한 컴팩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WiFi는 있지만 GPS나 Bluetooth는 없다. 하지만 SIM 카드 슬롯이 있는걸로 봐서 3G 네트워크가 가능할걸로 보인다. OS는 Android 버전 2.0을 선택했다.
4. Dell 5-inch slate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델의 5인치 슬레이트, Streak
5. ICD's Tegra Tablet
1080p의 비디오 플레이가 가능한 테그라칩을 장착한 ICD의 15인치 타블렛
6. HP Slate
이북과 게임이 가능하고, 멀티터치가 가능한 HP의 Slate
하드웨어의 최강자 HP와 소프트웨어의 최강자 MS가 함께 협력하여 개발한 제품인 만큼 기대도 크다.
7. Viliv S10 Blade netvertible
아마도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타블렛을 전시한 기업이 아닌가 한다.
10.1인치 감압식 터치 스크린을 장착했고, 3G와 4G의 WiMAX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8. Lenovo IdeaPad U1 Hybrid
11.6인치의 전형적인 넷북처럼 보이지만 위의 그림처럼 스크린 부분을 따로 때어내어 타블렛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CULV Intel Core 2 Duo 프로세서를 장착했지만 타블렛 부분에는 퀄컴의 스냅 드래곤과 16GB의 SSD가 따로 탑재되어 있다. 올해 6월에 $999의 가격으로 출시되리라 예상하고 있다.
9. MSI Android Tablet
MSI에서 선보인 테그라2 칩을 장착한 10인치 안드로이드 타블렛
그외에도 PMP 전문 제조업체인 Archos에서 내놓은 타블렛, ICD에서 버라이즌용으로 내놓은 Ultra LTE 타블렛, 타블렛인지 스마트북인지, 넷북인지, 이북인지 경계가 모호한 제품들까지 한다면 정말로 많은 제품들이 CES를 통하여 선보였다.
이처럼 아직까지 블루오션인 타블렛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는데 정작 국내 PC 제조업체들에게서는 그러한 모습들이 보이지 않았다. LED TV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에만 너무 집중한 탓일지는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들의 안일한 대응은 2년전 넷북 시장에서도 있었던 일이다.
2007년 ASUS가 Eee라는 넷북을 내놓을때만 해도 국내 기업들은 넷북 시장을 기웃거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ASUS Eee가 대성공을 거두고 있을때만 해도 넷북 시장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을뿐 요동도 하지 않았다.2008년 6월 즈음에 국내 기업으로는 삼보가 처음으로 넷북을 선보일때만 해도 삼성과 LG는 저가 PC로 브랜드화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국내 PC제조사들은 저가형 노트북 시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PC성능에 대한 기대치가 워낙 높아 틈새시장을 형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이다.
삼성전자는 지금으로선 넷북이나 넷톱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 하반기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지만, 넷북이나 넷톱 등 저가 PC로 브랜드화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PC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UMPC(ultra
mobile PC)나 MID(mobile internet device)의 가격이 낮아지면 사양이 떨어지는 저가형 PC의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보컴퓨터만 넷톱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2008년 6월 25일자 머니투데이 기사 발췌]
그렇게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국내 기업들이 넷북 시장이 죽지 않고 점점 더 커져가니 결국에는 삼성과 LG에서도 넷북을 내놓기 시작했다. 미래를 잘못 예측한 덕분에 블루오션 시장이 아닌 레드오션이 되버린 시장에 뛰어 들었다.
아직까지 누구도 선점하지 않은 타블렛 시장은 어떨까?
이번 CES를 보고 짐작컨데 국내 기업들은 또 다시 관망만 하고 있는듯 싶다. 블루오션이지만 성공할지 실패할지 장담할 수 없는 시장에 Risk를 안고 뛰어들기 싫은것이다. 넷북처럼 한 1년을 두고 본 후에 시장이 어느정도 형성이 되거나 성공적으로 안착이 되었다고 생각할 즈음에 타블렛을 내놓기 시작할지 모르겠다.
이것이 바로 국내 기업들에게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찾아 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다.
국내 기업들의 안일한 전략 또는 한발 느린 전략들의 예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 쿼티 키보드가 장착된 스마트폰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다가 블랙베리가 승승장구 하고 있으니 블랙잭이라는 블렉베리 비스무리한 기기를 내놓았다. 터치폰은 지문도 많이 뭍고 깨지거나 스크래치 나기 쉽기 때문에 시장성이 좋지 않다고 하다가 아이폰의 성공을 보고 나서야 터치폰 시장에 박차를 가한다.
- 윈도우 모바일이면 하나면 스마트폰용 OS로 충분하다고 고집하다가 안드로이드 OS가 계속해서 고속성장을 하니 2년이 넘은 이시점에서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을 내놓기 시작한다.
-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그렇게 무시하고 좋은 하드웨어만을 고집하더니 결국 바다라는 OS를 선보인다. 그리고 바다라는 OS 개발을 위해 3년이나 몰래 준비했다고 한다. 3년을 준비한 OS인데 바다 OS 발표 현장에는 SDK도 없고, 바다 OS를 탑재한 데모버전의 폰도 없고, 제대로 된 시연 동영상도 없었다. 3년동안 무엇을 만들고 준비한 것인가?
- 스마트폰의 앱의 중요성을 무시하다가 애플의 앱스토어가 대박을 터트리고 나니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선보인다.
- 감압식이 정전식보다 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다고 장점만을 부각 시키더니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 터치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으니 앞으로는 정전식 터치 패널을 자사 스마트폰 제품군에 넣는다고 한다.
국내 기업들에게는 분명 인재들도 많고 좋은 연구소들도 많을것이다. 하지만 IT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면 그 많은 경제/경영 연구소들, 미래 전략 연구소들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가 없다. 어느정도의 지식과 세계가 돌아가는 흐름을 정보들을 통해 알 수 만 있다면 쉽게 예측이 가능한 부분도 그렇게 뛰어난 인재들이 많은 연구소나 전략 기획실에서는 불가능한지 알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전략을 세우고 연구를 하는 곳에서 자사 제품이 결국 아이폰을 누를것이라는 결과 보고만 하는걸 보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도 알 수가없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다.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위에 잘보이기 위해 세운 전략이나 보고는 결국 기업들에게는 맛있는 독약과도 같은 것이다. 단소리를 하는 400명의 인재보다 쓴소리를 당당히 할 수 있는 1명의 인재를 키우는것이 천배 만배 낫다.
이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이 길은 잘못된 길이라고 외칠 수 있는 그러한 인재가 없다면 기업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말것이다.
혁신적인 제품이란 무엇인가?
혁신적인 제품이란 결국 누가 뭐라고 해도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사고 싶어 하는 제품이 아닌가?
결코 마케팅으로만 만들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서는 나올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지 않고서는 될 수 없는게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국내 기업들을 통해서 나오려면 바꿔야할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바꾸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경영철학을 바꾸고, 경영방침을 바꾸고, 인맥을 통한 인재등용보다 실력 위주, 능력 위주로 인재를 뽑아야 하고, 기업 문화를 바꾸고, 창조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개발자들의 환경을 개선해 주고, 실질적으로 IT 전선에서 뛰고 있는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소비자들의 원성을 듣고 수용하고, 마케팅보다 R&D에 더 투자하고, 중소기업들과 함께 상생할 방법을 간구하고....
바꿔야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바꾸지 않고서는 변화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IT의 미래는 없다.
대한민국의 IT의 미래가 국내 소수의 대기업들에게 좌지우지 된다는것이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2010/08/10 18:10
2010/08/11 08:12
아무래도 맥이 비지니스용에 많이 쓰이지 않다보니 더 그렇죠. ^^
제가 대학교 다닐때만해도 이렇게 유행하지는 않았는데 약 10년 사이에 많은게 변한것 같습니다. ^^
2010/08/10 18:36
P.S. 티스토리에서는 사파리 차단 때문에 덧글을 못적어서 티스토리가 아닌 이 블로그가 제일 좋아요. ㅠㅅㅠ;;
2010/08/11 08:15
이런 이벤트가 어느정도 판매에 영향을 주겠지만 주된 이유는 아니겠죠. 아무래도 아이들 사이에서 애플 기기는 쿨한 기기로 통해 하나의 트랜드가 되질 않았나 합니다. ^^
티스토리는 사파리를 차단하나 보군요. 아이폰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르겠군요.
2010/08/11 08:35
맥이나 피씨용 사파리 모두에서 잘 들어가고, 댓글도 잘 올라갑니다.
글 읽고 확인해 봤습니다.
2010/08/11 08:38
2010/08/10 18:57
애플의 정책이 폐쇄적인 건 맞지만 제 짧은 생각으론 IT환경에 대한 한국의 폐쇄성이
더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ACTIVE X라는 MS에서도 비권장한 한다고 들었던 INTERNET
환경과 이미 실패한 WIPI인가요, 그 무선인터넷 플랫폼 그리고 무분별한 무형의 지적
재산 복제에 따른 한글화 제외(특히 게임 분야) 때문이겠지요.
이런 것들이 점점 해소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2010/08/11 08:17
미국만 하더라도 액티브X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써야 하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온란인 뱅킹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작동되는 싸이트는 거의 없죠.
2010/08/10 21:18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compare/pc-vs-mac.aspx
미국에서는 Mac 환경이 쾌적하고, 호화의 문제가 없나보군요.
2010/08/11 08:19
미국 웹 환경 중에 액티브X를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모든 웹 브라우저의 호환을 생각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심지어 온라인 뱅킹 조차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없죠. 국내의 IT 환경의 문제가 한 기업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010/08/10 22:08
제가 참 무식한가보네요.삼성이나 엘지 컴이나 노트북이 해외에서 잘나가는줄 알았는데...아예 순위에서 보이지도 안네요
2010/08/11 08:20
미국에서는 맥의 인기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죠. ^^
앞으로 좋은 정보가 있으면 함께 공유하기로 해요. ^^
2010/08/10 22:52
삼성이나 LG는 역시 반도체 말고는 안되는건가요? 쩝...
2010/08/11 08:21
2010/08/10 23:13
2010/08/11 08:24
델의 저가형 모델 인스피론은 가격은 좋은지 몰라도 성능은 아닙니다. 주위분들에게 Dell을 사려고 한다면 차라리 HP를 권장합니다. 진심으로 말이죠.
2010/08/10 23:47
제가 맥을 구입한 이유는 아이폰 때문이지만.. 어쨌든 맥을 구입한 이상 거기에 익숙해져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기에 모든 작업을 맥에서 하기로 하고, 하지만 급하지는 않게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윈도우에서 하던 일들을 맥으로 옮겨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3~4개월 정도 지난거 같은데... 정말 많이 익숙해진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오로지 한국 쇼핑몰 결제시, 카드금액 확인(이것도 맥에서 이제 가능하지만 자꾸 엔프로텍트라는 불안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거의 윈도우 피씨가 필요없는 상황이 이른거죠. 초반에 홈 엔드 키, 딜리트 키 등 이런 키들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고 느렸지만 지금은 커맨드와 펑션키를 생각도 하지 않고 자동으로 누르며 작업하는 절 볼 수가 있습니다. 스페이스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띄워놓은 화면들 확인하기도 하구요. 맥에 있는 여러 기능들은 솔직히 안써도 되는데.. 약간 불편할 뿐인데.. 쓰면 굉장히 편해지더라구요.
이런 제가... 앞으로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어떤 컴퓨터를 구입하겠습니까. 당연 아이맥 혹은 맥북 계열이겠지요. 국내에서도 아이폰과 맥 조합이면 솔직히 윈도우피씨 필요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이폰이 대중화(대세?)되면서 결제까지 지원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솔직히 써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써보시면 아... 좋구나 편하구나~ 라고 느끼실겁니다. 물론 무엇을 배우기 위해 초반의 노력은 필요하겠지요. 아무튼 맥os는 새삼 애플이 가진 것들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게 된 한 가지 계기였습니다.
윈도우즈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윈도7을 써보지 못해 어떤 평가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사용해본 버전들만 해도 윈도우즈가 훌륭한 운영체제 중 하나라는건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독보적인 부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도 물론 좋지만... 혹시라도..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라든지, 특정 소프트웨어의 필요성 때문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맥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맥os 에 적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맥 사놓고 거기에 윈도우즈 설치해서 그것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나 된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2010/08/11 02:47
전 파이널컷과 모션에 매료되어서 과감히 파워피씨 시절 G5를 구입했었죠.. 첨에는 여러가지로 익숙치 않았었는데.. 조금만 익숙해지니.. 왜 이리 피씨 쓰는게 불편하던지요. ㅋ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이런건가봅니다. 컴터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영상제작에 있어서 제 최고의 컴퓨터가 되어버렸죠. ^^
2010/08/11 08:29
맥이라는 OS가 상당히 안정적이라는것에는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시죠. 윈도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맥을 처음 사용할때는 꽤 불편함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맥처럼 편한 PC가 없을겁니다. ^^
최근에는 맥용 PC들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아요. 13.3인치 맥북 프로는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하면 $999.99에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
집에 있는 컴퓨터에 윈도우즈7을 설치했는데 확실히 윈도우 XP나 비스타보다는 더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에러 확률도 적구요. ^^
2010/08/11 05:32
그래서 제 포터블은---아이맥 27"입니다.
집도 가게도 1층이고, 바로 문앞 주차가 가능하다보니 오래 들고 있을 일도 없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맥이 나온다면---구매 1순위 입니다...
2010/08/11 08:30
하기야 제가 아는 친구 집에 아이맥이 있는데 전원만 뽑으면 옮기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윗층에 올려 놨다 거실에 놨다 하더군요..^^
이 아이맥이 조금 더 가벼워지면 커피숍에 들고다니는 사람도 생길것 같아요. ^^
2010/08/11 20:22
일단 뽀대부터.. ^^;
그래도 윈도에 익숙해지다보니 정말 헷갈릴때도 많지요.. -.-;
그렇지만 잘 사용하고 있지요.. 개발때문에 윈도를 쓰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맥북의 Mac OS X를 쓸려고 합니다..
다만 포토스케이프같은 사진편집 툴이 좀 있었으면 해요.. 맥에는.. -.-;
2010/08/12 11:33
그래서 전 아직까지 윈도우만 쓰고 있습니다. iOS 기기들하구요. ^^
포토스케이프, 빠르게 사진 수정할때 좋더군요. ^^ 특히 블로거들에게는 아주 좋은 사진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
2010/08/14 22:28
2010/08/1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