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다음 과제는 7인치 태블릿 띄우기!!!
언론 플레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는지 알 수 없고 언론들이 기사를 광고처럼 쓰기 시작한게 언제지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확연히 많아 졌다는것을 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 시점부터 보면 언론의 첫번째 과제는 옴니아2 띄우기였습니다. 대광고주로 부터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제를 떠안게 됩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아이폰의 단점을 파고 들고 옴니아2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시작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 하고, 감압식에 비해 정교한 터치가 어렵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카메라 플래쉬가 없고,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사양을 평가절하해 버렸습니다. 언론의 아이폰 죽이기와 옴니아2 띄우기를 통해 옴니아2는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비록 옴니아 유저들을 안티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1차 과제는 옴니아2의 성공적인 판매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1차 과제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과제가 주어집니다.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대결 구도를 통해 아이폰을 폄하하고 갤럭시S를 홍보해 주는것이죠.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언론들은 일제히 기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아이폰4는 세계에서 가장 단점과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데스그립 논란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오고, 오줌액정, 근접센서 오작동, 카메라 멍문제, iOS 업데이트 문제, 볼륨키 문제, 그리고 글래스 게이트까지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들을 지적하는 기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는 무결점 완벽한 슈퍼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냅니다. 수많은 오류들로 인해 한달 안에 네번 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기사화 한적이 없습니다 .각종 카페나 싸이트들에는 갤럭시S에 대한 불만과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지만, 이를 인용하는 기자들을 찾기란 모래알 속 진주찾기와 비슷합니다.
참조: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한분기동안 14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때문에 애플은 노키아 다음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가 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인용하면 가장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말입니다.가장 결함이 많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단 하나의 기종을(또는 라인업에서) 1400만대 이상을 팔았다는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언론사에게 주어진 2차 과제는 아이폰4 판매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를 국내시장에서만 17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광고주가 흐뭇해 할정도로 언론은 제역할을 잘 해냈죠.
국내 시장보다 여섯배나 큰 미국에서, 1센트 또는 1+1 이벤트, 그리고 북미 4대 이동 통신사에 다 팔면서도 200만대 판매했던 결과만 비교해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숙제도 꽤 좋은 성적을 낼 정도로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띄우기'인데요. 그 과제중 첫번째 목표가 바로 7인치 띄우기 입니다.
최근 국내 IT 기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제목들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
7인치냐...10인치냐...태블릿PC '크기 전쟁' 불 붙었다" by 서울경제
"9.7인치냐, 7인치냐...태블릿PC 주도권 경쟁" by 한국경제
"9.7인치 vs 7인치...태블릿PC 크기전쟁" by 세계일보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서울경제신문
"잡스, 7인치탭 왜 무시해? 앱 개발자 이구동성" by 아시아경제
"갤럭시탭 험담하는 잡스, 7인치는 무용지물 트집" by 파이낸셜뉴스
"7인치 태블릿은 사망 잡스 독설에 개발자들 웃기는 소리" by 민중의소리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연합뉴스
"7인치 태블릿 죽지 않는다. (WSJ)" by 아이뉴스24
"잡스 말바꾸기로 본 7인치 태블릿 험담의 이유" by 한국경제
"7인치 태블릿PC, 고가 스마트폰 시장 잠식" by 매일경제
"대우증권 이라이콤, 7인치 속에 숨겨진 보석" by 머니투데이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by 스포츠서울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왜?" by IT타임스
"맞수들의 역공? 10인치 갤럭시탭 vs 7인치 아이패드" by 이데일리
"애플도 삼성 7인치 따라오나" by 경향신문
"델, 7인치 태블릿 전쟁 가세" by 파이낸셜뉴스
"애플, 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머니투데이
"델도 7인치를? 태블릿 인치 전쟁"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아이패드 7인치 출시? 갤럭시탭 대항마" by 파이미디어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의식" by 매일경제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대항마" by 머니투데이
"갤럭시탭 7인치 비밀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by 세계일보
"갤럭시탭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의 기원은?" by 한국경제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by 연합뉴스
"잡스, 위기탈출엔 물귀신 작전이 최고?" by 한국경제

[source: 서울경제]
기사 제목이야 공정하게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가 경쟁하는것처럼 썼지만 실제 기사를 읽어보면 7인치는 띄우고 10인치는 죽이고 있습니다. 위에 비교 사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제목들만 비슷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의 비슷한 기사들로 넘쳐 납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주면 접미사나 접속사들만 살짝 바꿔서 내놓는것 처럼 말이죠. )
7인치는 휴대하기 좋고 스마트폰 연계등 활용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인치(9.7인치)인 아이패드는 게임, 동영상, 전자책에 적합하고 서구형 체격조건을 고려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에게는 10인치인 아이패드가 어울리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계성과 활용성이 풍부한건 갤럭시탭이 아니라 아이패드 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3만개가 넘을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팟터치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태블릿용 앱들이 전무한 안드로이드용 갤럭시탭은 비교자체가 되질 못합니다. 아이폰을 게임기 컨트롤러로, 아이패드를 화면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동기화 셋업만 끝내면 유료 앱들과 콘텐츠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 갤럭시탭과 갤럭시S는 한번의 동기화로 공유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아이패드의 장점을 갤럭시탭에 억지로 갔다 맞춥니다.
갤럭시탭의 출시 되기 전까지 언론의 행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초에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은 3D TV 시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3D TV 제품 전시에만 신경을 썼고 해외에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전시했을때 국내 기업들 중에 태블릿을 들고 나온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텨뷰에서 삼성은 분명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성공의 길을 걸어가니 갑자기 봄에 올 가을에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나온 제품이 일명 S-패드인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7인치를 선택하면서 언론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일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고 아이패드의 크고 무거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RIM과 델등 다른 제조사들은 10인치 대신 7인치를 선택했다면서 7인치 대세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7인치 대세론에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애플 조차도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들을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실적 발표회날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스티브 잡스는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단 칼에 잘라 버립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태블릿은 7인치가 아닌 10인치가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라면서 7인치 아이패드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이를 두고서 국내 언론들은 애플이 삼성의 태블릿 시장 진출(갤럭시탭)을 두려워해서 하는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스티브잡스는 단 한마디도 "갤럭시탭"이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독설', '험담'.'물귀신작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채택하며 일제히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개발자들이 7인치 태블릿을 왜 욕하느냐라며 항의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기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해외 원문 기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도 앱 개발이 이뤄질거라는 걸, 마치 개발자들이 발끈해서 항의하는것처럼 쓴거죠. (국내 기사들의 제목들을 보면, 작명소에서 돈 주고 뽑아온것 처럼 기가 막힙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출시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10인치는 무겁고 크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아이폰4처럼 결함으로 평가절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그립도 없고, 글래스게이트도 없고, 근접 센서 불량이나 볼륨 버튼 불량도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Super AMOLED를 채택했다면 스크린 밝기 비교라도 할텐데 같은 LCD를 사용하니 아몰레드가 LCD보다 좋다는 홍보성 기사도 못씁니다. 게다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똑같이 착탈식 배터리도 아니니 배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쓸수도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루 배터리'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탭의 실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단점을 제대로 찾을 수 없으니 기껏해야 무겁다, 크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보기 힘들다 정도로 10인치 크기의 단점을 계속해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거죠.
7인치가 10인치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건 사실이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건 사실 입니다.
가겹고 휴대하기 좋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채택한 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전혀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7인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삼성이 갤럭시탭을 7인치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기 위함일 겁니다.
두번째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없는 가운데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하니 10인치와 같은 큰 사이즈 보다 7인치와 같은 작은 사이즈가 스마트폰용 앱들을 보기가 무난할 수 밖에 없죠. (스마트폰용 앱들이 태블릿에서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작은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가 더 무난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10인치의 안드로이드태블릿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앱들을 돌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LG, ASUS, 모토로라, HTC등, 프로요는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태블릿용 플랫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타 제조사들의 결정과 다르게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을 내놓습니다. 태블릿 전용 앱들 하나 없는 가운데서 출시되는 만큼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큰 사이즈보다 스마트폰 전용 앱들을 더 무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갤럭시탭이 구글의 인증을 받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이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비해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앱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을 구글에서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고 인증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
또한 안드로이드용 기본 UI를 크게 변경 시키지 않아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만큼 어색해 보이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에 맞지 않게 아이폰용 UI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로 그냥 커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이였다면 아이패드가 이처럼 잘 팔렸을까요?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아이패드용 앱들과 설정, 이메일,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등 모든것들이 아이패드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100%는 customize 돼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이폰 UI와 뭐가 다른지 더 쉽게 이해하시겠죠? ^^)
7인치 태블릿은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너무 강조하려고 일부로 뒷주머니나 양복 주머니에 태블릿을 넣은 홍보나 광고들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정작 갤럭시탭이 출시되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주고 산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홍보 동영상처럼 한손으로 들고 태블릿을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7인치나 10인치나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둘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형 PMP 조차 주머니어 넣고 다니면 거북하기 때문에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닙니다.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정말 가방 하나 없이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손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갤럭시탭을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가로는 아이패드와 같은 1024 해상도지만 세로는 600과 768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넷북이나 PC와 다르게 세로로 들고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로로 들고 인터넷을 할 경우 600과 768의 차이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할때마다 줌을 해야 하는지의 차이도 경험하시겠죠.
언론은 7인치의 단점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를 찾아 내야 할겁니다.
갤럭시탭에서 인터넷을 할경우 웹싸이트의 주소를 치면 모바일 기기로 인식헤 저절로 모바일 페이지로 넘거 갑니다. 큰 화면과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Full Screen 페이지를 보시려면 "Desktop PC용"이라는 메뉴를 다시 한번 더 클릭 해야겠죠.
갤러기탭은 내장 메모리는 16기가와 32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16기가/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6/32기가 용량 모두에 앱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용량의 일부만 앱 인스톨용으로 할당되어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64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32기가가 최고이지만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32기 micro SD 카드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언론의 세번째 과제의 성공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야 알 수 있겠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가 성공한 만큼 세번째도 분명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나면 네번째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팟터치와 갤럭시 플레이어의 운명적 대결이겠죠.
7인치 갤럭시탭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16:9 화면비율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4:3 비율을 고수하고 있죠. 둘다 전자 앨범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 카메라 중에 와이드로 사진을 찍는 기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6:9 화면에 억지로 꽉차게 만들면 미스코리아도 뚱뚱해 보이죠. ^^
7인치와 9.7인치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로 세로가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20.94인치대 45.16인치입니다.
7인치: 16대9 비율 (가로:6.1인치, 세로 3.43인치)
9.7인치 4대3 비율 (가로 7.76인치, 세로 5.82인치)
제 글의 결론은 언론은 특정 기업 제품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에 속아서 제품을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7인치이던 10인치이던 자신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제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작은게 유리한지 큰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아 보지 마세요.제품이 나오면 직접 비교 하신뒤에 결정하시던지요. ^^갤럭시탭이던, 올레패드던, 아이패드던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은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언론에 의해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2011/03/10 15:22
물론 누구다 다 쉽게 이렇게 예상할 수 있을겁니다.
쓰고보니 특별한게 없어 죄송합니다. ^^
2011/03/21 08:09
2011/03/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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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08:21
2011/03/21 08:30
2011/03/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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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21:39
2011/03/21 21:39
2011/03/10 22:14
2011/03/11 08:27
국내에서도 아이패드 출시가 일본처럼 빨리 이뤄졌다면 더 많이 팔렸을겁니다.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하면 빨리 들어오는것 같네요. ^^
2011/03/17 23:56
1절:레츠,고~! 오~! 예~! 오~!
살며시 살며시 애플이 애플러분들의 옆에 있어요
따스하고 부드러운 산들바람처럼~!
악재로 인해 흐르는 애플러분들의 눈물은
애플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말라 버릴수 있도록
주머니속의 아이폰4의 소원은
애플러분들의 미소니까요
예~!
2절:달려라 달려 좀더 빠르게
슬픈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 길을 달려 나가자
창의력은 영원히 마음속에 있으니까
내일은 해피 데이
반짝이는 기적의 해피 데이
오~!
예~!
이 노래는 성검의 블랙스미스의 엔딩곡인 미라클 해피데이를 개사해서 만든 저의 3번째 곡입니다, 많이 불러 보시고 즐겨주시면 애플러 백성분들의 마음에 기적의 행복한 날은 찾아 올것입니다.
애플러 백성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께서 친히 작사,작곡하심 ~!!!
2011/03/10 17:16
2011/03/11 08:28
2011/03/10 18:28
곧 아이패드2가 출시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요.
이번엔 꼭 SF에 있는 형이 제 몫을 해줘야 할텐데......
아이패드1때는 그거 사러가다가 운전하다가 지역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 $1000 나오는
바람에 형이 미안하다고 했었거든요.. ㅋㅋ
이번엔 악재없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2011/03/11 08:29
2011/03/10 18:28
32기가로 신청했는데---이 용량으론 어림도 없어서 64기가로 바꿨습니다.
문제는---통관이 1인당 한대라는 거...
순위가 애매해서 걱정입니다...
2011/03/11 08:29
2011/03/11 08:30
저도 그러고 싶지만....마눌님의 눈치가 보여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부럽군요. ^^
2011/03/10 19:39
2011/03/11 08:32
2011/03/10 19:59
2011/03/11 08:34
2011/03/10 20:18
혹 사람들은 애플사의 폐쇄적인 정책을 비판합하며 예전의 애플꼴이 날 것이라고 장담하는데 결코 그럴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애플은 이미 시대를 초월하는 제품들을 항상 남보다 몇해 먼저 만들어 놓았지만, 그 열매들은 경쟁사들이 향후에 먹었죠.
그게 유저층들이 많이 깔리지 않아서였고, 애플리케이션의 부족과 시대를 너무 앞선 나머지 하드웨어들이 받쳐주지 못해서였죠.
이제는 충분히 기술도 발달했고, 애플의 전통적인 시스템안정정과 하드웨어와의 멋진 궁합에 디자인 거기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유저층들이 베이스가 되어있죠.
이것은 이합 집산의 경쟁업체들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지금 한국의 기업들에서조차 아이패드2를 기업에 도입하려 한다는 기사들이 보이네요.
애플사는 전통적으로 교육시장의 강자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방해로 많은 부분을 잃었습니다. 이제 다시 원위치 하고 있는데 그때와 달리 좀더 쉽고 편한 환경으로 접근을 하는군요.
아무튼 애플사와 그 애플사를 진두지휘하는 스티브 잡스~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의 정열이 암에 걸렸음에도 지탱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경쟁사는 열심히 베끼거나 따르는 일~~ 아직도 핵심을 보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삼별전자가 사면초가에 빠졌더군요. 물론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지만...
미흡한 애플리케이션을 하드웨어 스펙 하나로 버티자니...그것도 안되고...
거기에 요즘~ 3D TV에서도 경쟁사 엘지에 안되는 모양입니다. ㅎㅎ
셔터 안경식~~ 그거 저도 봤지만 눈이 튀어나올 것 처럼 아프던데~~
만약 셔터안경식이 대세이고 우월하다면~ 왜? 극장에서는 아직도 엘지와 같은
편광 안경식의 방식이 대세일까요? 극장에서 본 3D화면도 아주 좋은데 말입니다. ^^
듣보잡 되도 안되는 제품들을 언플로 먹고 살았으니 이제 그 결과가 사뭇 궁금합니다.
2011/03/11 08:37
먹을거리를 제대로 준비한만큼 다른 기업들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을 겁니다.
남의 기업 안되기를 바라기 보다 자신부터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R&D에 더 투자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도록 장려하고 실패하더라도 교훈을 삼을 수 있게 도와준다면 애플 못지않은 기업도 탄생하지 않을까요?
마케팅과 광고로 제품을 파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고...이게 잘못되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현재 삼성에 관한 기사들마다 어떤 댓글들이 올라오는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2011/03/10 21:14
2011/03/11 08:37
적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활용도도 좋을 뿐 아니라 정말 안정적이죠.
언제 시스템을 리붓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입니다. ^^
2011/03/10 21:24
2011/03/11 08:40
매달 400만대 이상 팔 수 있을지는 얼마나 공급량이 원할하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지난번 키노트때 아이폰 공급량이 더 원할했다면 더 많은 아이폰을 팔 수 있었을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급량이 최대 변수일것 같네요. ^^
2011/03/10 23:57
오늘 재밌는 기사라 올라왔네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11085021366&p=inews24
JP모건에서 올해 생산된 태블릿 가운데 최대 40%가 재고로 남을 수 있다는 전망 보고서를 내놨답니다. 40%란 수치가 어떤 근거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저 40%재고 물량에 애플 제품이 포함되진 않겠죠.
국내 누가 그러더군요. 애플이 MS의 시가총액을 넘어선게 놀라운게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인 것 같다고.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애플의 시장지배력은 앞으로 계속 어마어마하게 커질겁니다. 기업인중에서 호감가는 인물이라곤 스티브 잡스가 유일한데 애플이 MS처럼 악마로 표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삼성처럼 사회를 좀먹는 존재가 되진 않겠지만요.
그나저나 경제도 어려운데 아이패드2를 보면서 자꾸 지갑에 손이가는군요 ㅠㅠㅠ
2011/03/11 00:04
OS와 하드웨어 여기에 애플리케이션의 생태계 그리고 2억명의 데이타베이스... 갖출 것은 모두 갖춘게죠.
그리고 판매된 하드웨어면 수억~ 끊임없이 진화하며 업그레이드 해주는 OS 달리 설명이 필요없죠.
계속 굴러가는 일만 남았네요.
아직 경쟁업체들은 스펙만이 살길인 줄 알고있으니.....
2011/03/11 08:48
예전에 친구가 애플 주식을 $80불에 샀을때만 해도 너무 올랐을때 산거 아니냐고 걱정했었는데....지금 보니 $80불일때 왕창 사두지 못한걸 후회하는것 같습니다. ^^
뭐 미래를 점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잡스 복귀하기 전에 애플 주식을 왕창 사두는건데 말입니다. ㅜ.ㅜ
참고로 전 주식같은거 하질 않습니다...^^
아이패드2...1세대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저도 참으로 끌립니다...이걸 어찌해야하나? ^^
2011/03/11 22:03
2011/03/11 01:57
1년전에 삼성 yepp M1을 구매하면서 그 당시 MP3플레이어 최고의 HW 스펙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이 스펙을 잘굴러가게 해줄 FW 만 제대로 만들어준다면 후회없는 선택일 거라는 생각을 하며 iPod touch 를 외면했었거든요..뭐..지금 M1 은 제 책상 서랍속 어딘가에 잠들어있습니다..
아이폰4를 샀거든요..^^;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2011/03/11 08:58
잘되겠지 하는 희망은 전반적으로 현실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구매할 당시에 좋은 제품을 고르고 잘되겠지 하는 제품은 시간이 지난뒤에 정말 그렇게 이뤄젔을때 구매해도 늦지 않죠. ^^
2011/03/11 03:21
4월말경 국내에도 들어오면 갈등이 시작되겠군요.
이미 패드1과 맥에어를 지른 상태라....
애플이 사람홀리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2011/03/11 08:59
저도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있지만 2세대 아이패드또한 끌리네요. ^^
2011/03/11 13:03
사셔서 리뷰해 주세용~!!! ^^
2011/03/11 03:27
안녕하세요 은님~ 올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 올만에 읽을 만한 IT 기사를 발견 해서 이렇게 링크 걸어놓고 갑니다~ 예전과 달리 가격까지 경쟁력 있는 아이패드~ 다른 경쟁 업체들이 이 큰 산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2011/03/11 09:13
경쟁업체들이 넘어야 할 산은 생각보다 높은것 같네요. ^^
스펙만 높이려고 하고 많은 비용을 마케팅과 광고에 투자하니 아이패드와 같은 가격을 만들 수 없겠죠.
각종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협찬으로 나오는 모회사의 태블릿을 보면서 이런 협찬과 간접광고 비용들이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주머니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래도 구매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명한 연예인을 수억씩 주면서 광고를 찍는 비용, 각종 간접 광고들, 연예인들을 불러놓고 하는 수많은 이벤트들에 들어가는 마케팅 비용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비용들은 기업이 손해를 보면서 내는게 아니라 이미 제품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거죠.
2011/03/12 00:52
태블릿 전체 시장규모가 5000만대 정도이고 애플이 그중 7~8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제 넷북 시장은 태블릿에 확실히 먹히는 분위기네요.
2011/03/12 03:59
2011/03/12 05:19
심심하면 Eun님의 블로그를 수시로 왔다갔다.. ㅎㅎ
무튼... 이번 아이패드는.... 사야할 물건 같습니다. ㅜㅜ(경제적으로 좀부족해서리..)
일단 A5의 듀얼코어라는것과 램이 2배, 카메라탑제, 가격, 배터리... 등...
이번 아이패드는 잘팔릴것 같네요..
2011/03/12 06:25
오늘 뉴욕에 아이패드2를 사려고 길게 늘어선 줄~~ 저엉말 장관이네요. 아이패드1때보다 더 인기가 쵝오라는....
2011/03/12 06:42
White냐 black이냐를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제 자신이 좀 우습네요^^.
2011/03/12 11:00
PC와는 다르게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은 개인이 부품을 사서 조립할 수 없는 형태인 즉 완제품으로 나와서 이 시장에서 애플의 위치가 PC와는 같지 않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구글, MS의 경우 애플에 비해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떨어진다고 보기도 힘든데다가 MS에는 이미 퍼져있는 각 분야의 엄청난 숫자의 개발인력들이 있지요. MS가 몇몇 제조업체를 통해 하드웨어만 제대로 퍼뜨린다면 시장의 판도는 또 바뀔 수 있습니다.(구글은 현재의 오픈소스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어두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플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순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PC시장까지 포함하는 것일텐데 PC시장은 이미 재패되어버린 시장이고 이 시장을 넘지 못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시장도 무한정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아이튠즈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PC와 연결을 해야합니다. 현재의 휴대기기들은 PC가 없이 단독으로 사용하기는 무리가 있는 제품들이죠.(얼마전 기사에서는 모바일 CPU들이 일반컴퓨터 CPU를 넘어설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하더군요) 다른 OS에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해 OSX에서 돌아가는 것과 똑같은 환경을 제공해준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지만 애플이 그럴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애플이 과거에 실수가 있었기 떄문에 그 실수를 또다시 되풀이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서 사실 저도 스티브 잡스가 어떤식으로 경영을 해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애플을 이길 상대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구글, MS에 의해서 뒤집어질 가능성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는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만 2~3년 더 구경하다가 그때 가장 발달된 기기를 다시 구매하고 싶네요. 그게 애플의 제품이라고 장담하진 못하겠습니다.
2011/03/13 04:41
과거 뉴튼 메시지 패드를 만들어본 경험에서(최초의 pda라고 해야죠.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아이폰을 만들고 애플사는 기존 MS사에서 하던 방식과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했죠. 오로지 손가락으로 처리하자..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과 동일한 화면도 손가락으로 쓸어넘기는 방식 물론 이방식은 아이폰에서도 채택이 되어있었는데..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IT전문가들 조차 좀더 커진 아이폰이라고 비아냥 되었지만 베스트셀러가 된거...
이런 사실은 굳이 다 아니까...
요즘 제 주변을 봐도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세대들이 더 많음을 알 수 있고 계속 진행형입니다. 과거 PC를 조립해서 사용하던 시절에는 서드파티 제품이 많은 IBM호환 기종들이 애플사의 매킨토시 보다 가격경쟁력에서나 추후에 성능을 업하는 것에 있어서 비교우위에 있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MS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던 시절이라 성능보다 저렴한 가격?대와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IMB연합군을 상대하기에는 애플사로서는 버거운게 사실이었죠.
애플사가 그동안 갈아둔 칼을 적절하게 잘 사용한다는 느낌입니다. MS가 그동안 운이 정말 좋아서 파트너 잘 잡아서 그냥저냥 안전빵으로 커온거지 별 다를거는 없다고 봅니다. 예전 엑셀이 플로피디스켓4장 미만짜리로 처음 나왔을 때는 로터스123보다 기능이 못했는데 이녀석들이 로터스나 경쟁회사들의 기능을 마구마구 삼키더군요. 법적 분쟁이 있음 벌어놓은 돈이나 아니면 아예 기업을 사는 식으로..
혹 MS사의 성공을 이끈 제품을 본다면 PC시장 지배력을 앞세운 윈도우와 오피스외에 딱히 생각나는 제품이 없습니다. 사실 윈도우도 버전 업그레이드 할 때 칭찬을 받은 적보다 욕을 먹은 경우가 더많아서요..
시장 지배력의 위치에 있으니 거만해지고 교만해진것은 사실이죠. 뛰어난 기술을 개발하기 보다는 MS도 삼별전자와 마찬가지로 카피로 커온 회사 이미지가 더 강하거든요.
아무튼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진행형인 싯점에는 과거와 같이 부품 일부를 교체하고 성능을 업할 수 있는 방법이란게 램업그레이드 말고는 딱히 없네요.
이런 점에서 오거님게서 예리하게 지적해주셨듯이 요즘 스마트 디바이스기기의 성능은 PC와 연결하지 않으면 성능을 업하기 힘들죠. 이런점에서는 애플사가 MS보다 더 앞서는 부분이 뛰어납니다. 윈도우 XP MS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인터넷에서 하능 방식과 애플사 아이튠으로 아이폰이나 맥북 아이맥 업그레이드 해보면 답이 따악 나오거든요.
자동과 반자동의 차이..
보통 PC를 사용하는 분들중에 윈도우도 제대로 업그레이드 안하고 사용하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이런면을 애플사는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MS사가 강점인 부분은 기업시장입니다. 오피스.. 이것만 해도 엄청난거죠. 기업시장 오피스웨어는 대부분 먹었다고해도 거짓이 아니니까요.
스마트패드 시장을 결국 애플사가 선점해서 키워놓았고 시장도 선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격 경쟁력으로 경쟁업체들을 압도하는데 경쟁업체들은 양수겹장을 받은것 같습니다. 참 재미난 전쟁인것 같네요.
시장을 키우고 선점하고 지키려는자와 빼앗으려는자..
구글과 MS에 의해서 쉽게 뒤집어지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아마 경쟁하는 관계가 되긴 하지만.. 생태계가 잘 조성된 이상~ 잘 되겠죠. ^^ 예전처럼 돈도없고 소수의 열성팬만 있는 그런 애플사가 아니니까요. 애플사의 PC제품들까지 엄청 잘 팔린다니.. 이런게 애플사의 즐거운 고민이며 놀랍다고 하는데.. 그래서 PC용 소프트웨어 판매방식도 아이폰처럼 바꾼게죠.
오거님 2~3년 후에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2011/03/13 04:51
2011/03/13 08:14
2011/03/13 09:08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모르는 일이죠.. 업그레이드.. 동네 PC수리점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구입시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HDD정도는 시간이 지나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A/S시 교체를 해서 쓰지만.. 나머지는 잘 업그레이드 안하죠.. 원래 그런 줄로 알고 있으니..
2011/03/13 15:13
애플의 PC보다 IBM호환 PC계열이 가격경쟁력에서나 추후에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은 여전합니다. 아이맥과 비슷한 가격대의 하드웨어로 PC를 구성했을 경우, 하드웨어 퍼포먼스의 차이는 OSX의 최적화로 넘을 수 없는 차이입니다. 또한, 더 나은 성능을 위해 맥에 추가적인 하드웨어를 장착할 경우에 발생하는 비용은 IBM 호환 PC사용자들이 봤을 때는 터무니 없다고 보일 정도지요. 물론 그 디자인과 발열, 소음을 고려했을 때 그 비용은 그리 비싸게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여전히 비싸게 보이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컴퓨터는 아직 ‘성능=가격’이라는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기기입니다. 빠를수록 비싸지요. 본래의 기능보다 다른 요소에 의해서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은 아닙니다.(하지만 애플은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기업입니다) 따라서, 데스크탑이 필요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빠른 컴퓨터라는 측면에서 애플은 아직 IBM 호환 PC에 비해 가격과 성능상의 제약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과거 PC라는 개인용 컴퓨터를 처음 개발한 것은 애플이었지만 IBM이 그것을 따라 했죠.(이것만 봐도 확실히 애플은 시작부터 다른 기업이었습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과거 그래픽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애플이 OS로 개발하였고 그것을 MS가 애플로부터 베껴서 시작한 것이 현재의 윈도우입니다. 마찬가지로, 오피스 시장도 MS가 처음 시작했다기보다는 수채화님 말대로 카피하고 인수하는 형태로 커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커진 MS는 얼마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도 독점의 폐해라고 보일 만큼 회사의 규모에 걸맞지 않는 제품들을 만들어냈습니다.(윈도우시리즈는 XP에 와서야 그나마 괜찮다는 평을 들었는데 그걸 비스타에서 거의 말아먹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의 실패, 모바일 시장에서의 실패 등을 통해 현재는 윈도우 7이라는 꽤나 괜찮은 OS도 만들었고 윈도우폰 7이라는 아직은 위협적이지 않지만 정신차린 듯 보이는 제품도 개발했습니다.
MS에게는 PC시장 지배력을 앞세운 윈도우와 오피스를 포함해 그 환경에 적응되어 있는 서드파티들이 있습니다. 또한, PC게임 시장은 물론 XBOX라는 기기로 가정용 비디오게임시장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죠. DirectX라는 API를 통해 PC와 XBOX에 최적화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MS가 가진 확실한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키넥트라는 동작인식이 가능한 추가 하드웨어를 발표했고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XBOX의 판매량을 등에 업은 반짝 판매량이 아니라 실제로 키넥트가 그만한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판매량과 연결되었다고 봐야됩니다. 현재, 키넥트는 PC,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도 시도되고 있고 이것은 또 다른 종류의 UI로 볼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의 놀이문화성향이 강한 부분을 봤을 때 키넥트가 가지는 가능성이 엄청난 이유 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이것은 현재 MS가 과거처럼 단순히 애플을 배끼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보여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MS는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만 최근의 움직임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위에 말했듯이 과거 독점시장을 기반으로 받는 돈에 비해 형편없는 제품들을 보인 적이 많지만 그들이 가진 강점 또한 존재합니다. 지금은 그 강점을 얼마나 현명하게 잘 이용하느냐가 앞으로의 시장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어차피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MS가 이대로 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 하지만 지금 MS가 벌려놓은 일들을 퍼즐 맞추듯 맞춰보면 대충 이런 식의 방향이 보이는 것이죠. 정말 개인적으로는 MS와 애플, 그리고 다른 회사가(아마도 구글) 시장을 적절히 나누어서 제가 가질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굉장히 빠른 하드웨어구성과 함께 투박하지만 내 손으로 튜닝할 수 있는 디자인의 PC도 좋아하는 반면 애플의 PC처럼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용경험을 주는 기기도 좋아합니다. 또한 구글처럼 개방을 강조하는 기업이 만드는 제품은 또 그만의 매력이 있지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애플 또한 시장지배력이 강한 기업이 되었을 때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우려입니다. 그것이 또 다른 경쟁자가 생겨서 저를 포함한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있더라도 문제점을 알아내서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같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괜히 리플로 장황한 글 썼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수채화님
2011/03/13 19:06
저도 노트북 가끔 완전 분해까지 해서 뜯어본적 많이 있습니다. 물론 맥북도 뜯어보는데 하드웨어 조립 수준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그냥 뜯어보면 명불허전입니다. 와~ 하는 감탄사가 연발하죠. 오밀조밀.. 그냥저냥 대단하다는 감탄사만 나옵니다. 물론 맥북만 그런 경우는 아니고 맥 데스크탑도 이에 해당합니다. 맥미니는 더할 나위없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오거> ^^ 엄청 긴 댓글 봤습니다. 오거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저도 윈도우7을 1년 넘게 써오다가 다시 XP로 갈아없었어요. ㅎㅎ
맥OS를 본따 잘 만들었긴 한데... 뭔가 2% 부족한 느낌~ 아무튼 그런 느낌이네요. XP는 사용하면 할 수록 늦어지는 단점과 알 수 없는 오류~~ 이런게 있어서 첨 셋팅하고 통채로 백업 받아놓음 마냥 편하지만...
아무튼 데스크탑의 위력은 예전 만큼은 못하고 소수의 자리메김 할 것이라고 봅니다. 게임 광팬들(이분들도 게임은 잘하는데 하드웨어에 대한 인식은 부족합니다. => 아마 대다수가 그럴걸요? ㅎㅎ 보통 용산에가서 조립해달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소수는 자기가 조립...)
MS에서 빼먹은게 게임부분을 제가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MS가 주도적인 입장은 아니어서 잠시 게임은 언급을 안했어요. X-Box의 게임 퀄리티 무척 높은 것 사실이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그런데 둘을 제치고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것은 닌텐도 였다는게 꼭 높은 퀄리티만을 제공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고 닌텐도 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기기가 인기있는 것 같습니다.
MS는 발머가 그다지 카리스마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다음 애플에 오거님의 걱정은 알고 남음이죠. ㅎㅎ 애플의 교만함은 처음 애플사가 성공하고 난 다음 가격정책 때문에 어느정도 많은 미움을 받았는데 한번 쫓겨난 뒤의 스티브 잡스는 바뀌었다고들 말하죠. 요즘 애플사 제품들 보면 보급기, 중급기, 고급기 확실히 구분되어져 나옵니다.
예전에 비교해서 가격도 많이 착해진것은 사실입니다. ^^
저도 긴 댓글 적어봤네요.
두 분다 좋은 하루~~ 좋은 월요일 아침 맞이하시길~~~
저는 남들보다 1시간 30분 먼저 출근해서 글 올리네요. ㅎㅎㅎ
2011/03/13 23:44
MS가 게임시장의 주도적인 입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Wii가 하드웨어 보급율은 1위지만 이용대상이 특정한 게임층이 아니라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입니다.
Wii의 경우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몇몇 킬러타이틀 구매 이후 다른 타이틀의 구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다가 서드파티들의 게임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XBOX는 매년 출시되는 수많은 서드파티들의 게임숫자가 압도적이며 그 퀄리티도 최고입니다. Wii한대당 평균적으로 팔린 게임의 숫자보다 XBOX의 경우가 더 많고 밀리언 셀러의 숫자도 XBOX가 많습니다. 또한 XBOX Live라는 온라인 서비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막대해서 전체적으로 봤을때 닌텐도다 더 잘나가는것 처럼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XBOX가 게임시장에서 PS2를 제외하면 가장 큰 수익을 올린 기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Wii의 판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분석을 통해 선택되었다기 보다는 마케팅에서의 성공이라고 보여집니다. 제품이 가진 실질적 경쟁력을 분석해서 구매한 것이 아닌 판매자의 마케팅에 현혹되었다는 측면에서 삼성과 비슷한 점도 있죠. 앞으로 차세대 게임기 시장에서는 또 어떤 변화가 올지 모르겠지만 소니가 좀 더 분발해서 XBOX와 균형을 맞춰 줬으면 합니다. MS가 독점하면 또 병신짓할까봐 두렵거든요 ㅎㅎ
2011/03/14 00:15
^^
저역시
소니가 어서 더 분발하길 바랍니다.
2011/03/14 00:28
그런데 기사 제목은 별루...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10314100429763&p=etimesi
아이패드2 가격을 올리지 않은 이유.... 결론은 소비자들을 생각했다는 것....
2011/03/14 04:55
나름 부럽기도 하지만, 지금 2세대에 쏟아지는 찬사의 배경에는 1세대의 돌격 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겠지요?
오늘 여러 기사들을 읽어보고 힐끗 바라본 1세대 아이패드가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
2011/03/14 05:36
2011/03/15 18:57
2011/03/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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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로 번 돈, MP3·휴대전화에서 다 까먹어… 창업자·CEO조차 주식 팔아치워
핵심 임원도 줄줄이 이직… 초라한 소프트웨어 왕국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SW)기업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벌이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 야심 차게 시작했던 스마트폰 사업은 지난해 일찌감치 접었고, MP3플레이어는 더 이상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 SW로 번 돈을 까먹기만 할 뿐 시장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다.
MS를 먹여 살리는 것은 주력제품 윈도다. 전 세계 PC 운영체제(OS)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PC 시장을 위협하는 스마트폰·태블릿PC 분야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점유율은 고작 2.7%(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 통계). 태블릿PC OS는 아직 제품조차 내놓지 못했다.
▲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1’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발머는 최근 MS가 벌이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 주주들로부터 원성을 듣고 있다. /블룸버그
과거의 영광을 이끌었던 핵심 임원들은 줄지어 회사를 떠났고, 창업자·최고경영자(CEO)조차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것이 SW 왕국(王國) MS의 현주소다.
◆내놓는 제품마다 실패 거듭…실적·주가 제자리걸음
MS는 작년 5월 '킨'을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일반 휴대전화인지 스마트폰인지 구분이 안 간다'면서 특징이 없는 제품이라는 혹평을 받으며 참패했다. 출시 두 달 만에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애플 '아이팟'에 맞서 2006년부터 선보인 MP3플레이어 '준(Zune)'도 마찬가지. 더 이상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각) 전했다. 가트너의 마이클 가텐버그 애널리스트는 "MS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기보다는 기존에 인기를 끌던 제품을 베껴 내놓는 데 급급해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MS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OS 윈도폰7을 내놓았지만 구체적인 판매량도 공개하지 못한 채 입을 다물고 있다. 실적·주가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분기(작년 10~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고. 주당 순이익은 4%가 늘었을 뿐이다. 주가는 2007년 12월 35.6달러를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최근 1년간 25~30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MS는 작년 5월 세계 최대 시가총액(주가와 주식 수를 곱한 것) 기술 기업 자리도 애플에 내줬다.
◆핵심 임원 다 떠나고 창업자·CEO도 주식 팔아
MS는 핵심 임원들이 최근 2년 사이 회사를 떠나면서 내부적으로도 어수선하다. 크리스 리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09년 말 회사를 떠났고, 빌 게이츠를 이어 회사의 SW 사업을 이끌었던 SW 총괄임원 레이 오지는 작년 10월 자진 사퇴했다. 비즈니스사업부문장이었던 스티븐 엘롭도 작년 9월 노키아 CEO로 자리를 옮겼다. 글로벌광고 책임자 캐롤린 에버슨은 지난달 신생 인터넷기업 페이스북에 입사했다. 창업자·CEO도 대거 주식을 팔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직접 세운 MS의 주식을 최근 1년 동안 9000만주 팔았고, 스티브 발머 CEO도 작년 11월 주식 5000만주를 팔아치웠다. IT전문지 인포메이션위크는 "게이츠가 MS의 부진한 실적에 실망, 주식을 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브라우저 시장 영향력도 추락… 태블릿PC 제품 출시도 늦어
MS는 과거에 독점했던 인터넷 브라우저(접속프로그램) 시장에서도 최근 점유율이 추락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지난 2월 MS의 점유율은 57%로 전년 동기(62%)보다 5%포인트가 떨어졌다. 스마트폰에 이어 구글·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태블릿PC OS 신제품 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MS가 내년에나 태블릿PC OS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11/03/17 02:07
2011/03/17 04:43
마소와 노키아~~ 저는 그닥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이 낫겠는데 요즘 구글이 이기업 저기업 마구 집어 삼키는 것 보면~~ 차후에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까 기대가 되는군요.
세상엔 공짜가 없잖아요~~
2011/03/17 09:48
재미있는 기사 있어서 첨부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37659&CMPT_CD=P0000
2011/03/17 11:43
2011/03/17 22:54
2011/03/22 12:10
다시 한번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께 저와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께 바치는 기도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오,내 애플러 나라의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이시여,창조신께서 내게 지혜와 능력과 예언을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께 구한것을 이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
작전하에게 알려 주셨사오니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가 창조신께 감사하오며 창조신님을 찬양하나이다.
이제 창조신께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의 일을 애플러 백성들에게 알려 주셨나이다.하니라.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서 2장27절~!!!
이것이 애플러 나라의 국가와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님께 기도할때 외워야하는 기도문이다~!!!^^
2011/03/19 02:20
삼성의 현주소...
미국 소비자 조사 결과 스마트폰 만족도에서 애플이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피처폰 만족도에서 각각 2, 3위에 오르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만족도에서는 삼성전자가 6위, LG전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2010년 7월부터 12월까지 미국 스마트폰 이용자 7천 275명, 기존 피처폰 이용자 1만 1천347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다.
애플은 J.D.파워가 같은 조사를 시작한 이래 5회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1천 점 만점에 795점을 기록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763점, HTC가 762점을 기록하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최근 HP에 인수된 팜(Palm)이 4위를 기록했다. 노키아, 삼성전자, RIM이 그 뒤를 이었다. 평균 만족도는 761점으로 조사됐는데, 736점을 얻은 4위 팜 부터는 평균치에 한참 못 미치는 셈이다.
피처폰 만족도 조사에서는 산요가 1천 점 만점에 715점을 획득하며 깜짝 1위를 차지했다. 711점을 얻은 LG전자와 703점을 얻은 삼성전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교세라(Kyocera)와 노키아, 모토로라와 소니에릭슨이 뒤를 이었다.
모토로라는 피처폰 만족도 조사에서 6위에 그친반면, 스마트폰에서는 2위에 오르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최근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폰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소비자 만족도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피처폰 시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만족도에서는 삼성전자가 6위, LG전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며 모토로라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만족도 순위와 함께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결과는, 소셜 미디어 사용 여부가 휴대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그렇지 않은 이용자에 비해 만족도가 평균 22점이나 높았다.
이는 피처폰에서도 마찬가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 이용자는 전체의 9%에 불과했지만,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없는 휴대폰 이용자에 비해 만족도를 58점이나 후하게 줬다.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자신의 휴대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커크 파슨즈(Kirk Parsons) J.D 파워 책임 연구원은 “이러한 결과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와 같이) 유용한 기능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자신의 휴대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소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J.D파워의 이번 조사는 최근 2년 이내에 자신이 사용한 휴대폰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수를 매긴 항목은 스마트폰의 경우 조작성(26%)과 운영체제(24%), 디자인(23%)과 기능(19%), 배터리 기능(8%) 순이며, 피처폰의 경우 조작성(30%)과 디자인(30%), 기능(20%)과 배터리 성능(20%) 순으로 항목별로 다른 비중을 적용해 점수를 매겼다.
2011/03/22 02:35
2011/03/22 03:13
드디어 우리사랑 삼별이가 전지전능 옴니아2 마마 사용자들에게 보상책을 제시했습니다.
제가 정신과전문의는 아닙니다만......
제 진단이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Dx.]
Schizophrenia
Megalomania
Visual / auditory hallucination
저한텐 그냥 '엿먹어라 등신들아' 소리로밖엔 안보이네요.
2011/03/22 04:46
이같은 방안은 빠르면 이달 말 시행될 예정으로 삼성 리빙프라자와 삼성카드 주관의 고객 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기존 옴니아 고객들은 삼성 리빙프라자에서 삼성카드를 발급하며 동시에 선포인트와 지원금 10만원으로 할부잔금을 완납한 뒤 기기를 변경하고 이동통신사업자를 통해 개통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옴니아2 사용자들의 약정 잔여기간이 대부분 1년 내외로 2년 약정의 경우 단말기 할부금 잔여액이 약 45만원 남아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 방안은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협의 하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같은 내용에 한마디로 "지금 장난하냐"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삼성카드 신규발급하라는 얘기밖에 더되냐"며 "옴니아 보상제도가 아니라 결국 자회사 부풀리기, 삼성카드 신규고객 대거유치로밖에는 안보인다"고 일갈했다.
이어 "옴니아 사용자들이 삼성폰 다시 쓰면 사람이 아니라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는 것을 삼성이 알고는 있는거냐"며 화를 냈다.
다른 네티즌도 "몇달 전부터 최대한 고객을 위한 보상체계에 대해 고민중이라더니 그 머리좋은 사람들 모여서 만든 계획이 고작 이거냐"며 "진짜 어떻게든 남겨먹으려는 꼼수는 전세계 1위감"이라고 비꼬았다.
이 네티즌은 "삼성의 여태까지 정책을 볼때 갤럭시 S2 가 나오는 마당에 갤럭시 S는 공짜폰으로 전락하는게 시간문제인데 그 폰을 또 2년간 약정해서 쓰라는거냐"며 "애국심때문에 삼성폰을 산 내가 미쳤다"고 분노했다.
또다른 네티즌 역시 "결국 정리하자면 삼성카드 만들고 선포인트 결제한 뒤 그 포인트만큼 카드를 써야하고 구형 갤럭시S를 2년간 써야된다는거다"며 "세상에 이런 보상체계가 어디있는지 한번 설명해보라"고 말했다.
라고 기사가 떳네요.. 옴니아쓰는 사람들은 계속 엿먹으란 거네요
2011/03/22 12:14
그리고,지금은 길로틴으로 프랑스귀족들을 죽여서 성공적인 선진국으로 이끌어낸 프랑스백성들처럼 우리도 한국민들의 성공적인 프랑스혁명을 이루어내어할 행동으로 직접 움직여야할때입니다.
2011/03/22 22:47
전 첫날에 Wi-fi 64GB white 예약합니다~~~~~^^.
아.............. 행.복.해.
2011/03/23 08:16
삼성 블로그에 가서 10.1인치 동영상 보니까 아마도 목업(시제품)인것 같네요.
전원을 한번도 넣어 보지 않고 그냥 설정된 화면으로만 발표...
8.9인치와 10.1인치 두 제품 모두 들고 나와서 그냥 들고만 있다가 들어가네요. 먼저 발표 후에 개발 하는 것 같습니다.
악세사리까지 소개하는것 자체가 키노트 그대로 베낀듯..
넘 웃겼습니다.
이젠 그냥 대놓고 베낀다는....
가격도 따라하기... ㅎㅎ
2011/03/25 15:19
근데..제께 아니라 누님꺼라는...^^ 저는 아이패드1세대로 당분간 만족하며 살아야겠죠..^^
2011/03/24 01:11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4486
웃겨 죽을 뻔했습니다^^.
2011/03/24 04:54
2011/03/24 21:29
결국 세느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사는 소비자는 라인업 공백기를 메워주는 또 하나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겠군요.
불쌍하다 삼별이....
2011/03/25 01:51
쩝............
Eun님께는 죄송합니다.
Eun님 블로그에 자꾸 삼별이 험담하는 내용을 올려서요.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가장 믿음직하신 관계로...
ㅋ...... 자중하겠습니다. 자비롭게 용서해 주시길... .
http://www.the12th.co.kr/175
2011/03/25 12:13
2011/03/25 15:18
아이폰5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심이...
한 몇개월만 참으면 될듯 싶네요. ^^
2011/03/25 15:18
2011/04/03 02:37
저도 아이패드 2만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4월 29일이 한국출시일이라니정말 기다리기가 어려워요. 할수만 있다면 구매대행으로라도 빨리 구입하고싶은 심정이네요.
근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포켓 pc2003 세컨드 에디션 이상에서만 설치되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은 애플사 휴대용 기기에는 설치못하는거 맞지요?
어플만 깔수있는거 알고있긴하지만 다른 응용프로그램은 애플사 기기에 설치를 전혀할수없나요?
2011/04/04 08:15
탈옥을 하면 다른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
2011/04/15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