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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판매량은 1세대 아이패드 판매량과 비교불가!
2011/03/10 15:21

드디어 내일부터 아이패드2가 미국 전역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내일 저녁 5시부터 아이패드2 판매가 이뤄지고, 온라인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새벽 4시부터 판매가 이뤄집니다. (새벽에 잠 못자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사람들이 꽤 많겠네요. ^^)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가져올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적어도 1세대 아이패드 판매량보다는 헐씬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헐씬 더 많다는 표현보다 '비교불가'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더많아진 판매처
1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될때만해도 아이패드를 판매하는곳은 온/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와 베스트바이 정도였지만 2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될 내일은 애플의 온/오프라인 스토어뿐 아니라 베스트바이, 버라이즌과 AT&T 대리점, 타겟, 월마트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뿐만 아니죠,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는 작년보다 더 많아졌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아이패드2를 구매하게 될겁니다.
(애플은 UAE에 이번달에 Mall of the Emirates라는 곳에 애플 스토어를 열 예정입니다)

애플은 또한 텍사스 오스틴지역에는 약 2주동안만 쓸 수 있는 임식적인 장소를 빌렸습니다.
5,000 square foot이나 되는 큰 공간을 빌린이유는 아마도 아이패드2 판매를 위함이라고 하네요.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는 이미 두개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스토어에서 한해에 약 550억원과 33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판매처는 헐썬 더 늘어났습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없는 지역이라고 해도 미국 전역에 위치한 월마트나 타켓, 베스트바이에서 구매가 가능할 뿐 아니라 AT&T나 Verizon 대리점 같은곳에도 구매가 가능하니 아이패드2 판매량에 큰 도움이 될게 분명합니다.

2. 이미 검증된 태블릿
지난 1년동안 아이패드는 이미 수많은 유저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됐습니다. 베스트 디자인, 베스트 가젯, 베스트 태블릿, 베스트 혁신등 각종 IT 상들을 휩쓸었고 수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회사운용과 경영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1세대 제품인만큼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제품구매를 미뤘던 사람들이 더 이상 관망할 필요는 없게 된거죠. 1세대부터 검증된 태블릿이고 초기에 아이패드용 앱들이 없었던 때와 현재 65000개의 앱들이 있을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만큼 수많은 개발자들이 검증된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 유저가 되는데 주저함이 없을겁니다.
제품은 나중에 잘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구매하진 않습니다. 지금 내가 구매하는 시점에서 잘 작동되는지 안정적인지 사후관리나 사용함에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등 현재가 중요합니다.

3. 아이패드를 받아들이는 기업시장
소비자 시장뿐 아니라 아이패드는 기업시장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받아들인다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급격히 늘어나겠죠.
특히 이번 아이패드2는 비디오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아이패드에서 보이는 화면 그대로를 TV나 프로젝터를 통해 대형화면에 그대로 뿌려주는게 가능하다는 뜻인데요. 이 기능으로 인해 앞으로 수많은 교육사업에서 아이패드를 받아들일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패드를 전자칠판에 연결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아이들은 보는데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며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지나요?)
이뿐만 아니라 많은 비지니스맨들이 아이패드를 통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됐으니 더욱더 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2를 기업 경영 또는 운영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받아들이게 될겁니다.
('아이패드의 비디어 미러링은 아이패드만의 장점은 아니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불편하게 느꼈던 점이 개선된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아이패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될겁니다'를 설명하는 겁니다.)

4. 성능은 업, 가격은 그대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듯 아이패드2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가격입니다.
1세대에 비해 많은 부분이 업그래이드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세대와 똑같습니다.
메모리도 높아지고, 더 빠른 칩셋을 사용하고, 카메라까지 장착하고 나왔지만 가격만큼은 1세대와 똑같습니다. 비단 아이패드뿐 아니라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정책(?)을 쓰고 있죠. 분명 다음세대는 더 좋아져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그 전세대 제품 그대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폰은 1세대떄 4기가 버전이 $299불 하던게 2세대에서는 8기가버전이 $199불로 더 떨어졌으며 3세대 아이폰에서는 16기가로 메모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199불 그대로를 유지했죠. 4세대 아이폰에서는 32기가와 64기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가격은 이전세대와 동일하게 내놨습니다.
이때문에 아이폰에 비해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해서 내놓는 기기들이 많지 않죠. 대부분 아이폰 가격과 비슷하게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순이익 차원에서는 아이폰과 비교가 안되겠지만요.


이처럼 아이패드2의 판매량은 기존 1세대에 비해 더 많이 팔릴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수는 존재합니다. 가장 큰 변수는 바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갈 수 있느냐겠죠. 그 외에는 특별한 변수는 없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올해 수많은 태블릿들이 아이패드를 겨냥하고 나올텐데 이들은 아이패드2 판매량에 큰 영향을 못끼칠거라 보고 있습니다. 변수가 될 수 없을거라 보고 있는거죠. 내년이나 후년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애플의 이벤트 카피처럼 아이패드의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2007년에 선보인 아이폰은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과 1대1로 비교해서 아이폰보다 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아직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제 2년밖에 되질 않은 태블릿이지만 아이패드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패드와 1대1로 비교해서 아이패드의 벽을 넘을 수 있는 제품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2011년도 않에 적게는 50여종 많게는 100여종의 태블릿들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아이패드와 1대1로 당당히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은 찾기 힘들겁니다.
그 이유는 다른데 있다고 보질 않습니다. 바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왜 아이폰이, 왜 아이패드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연설까지 하면서 왜 우리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지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 해석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2011년도, 깨어있는 도전자가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말로만 우승이 자신있는 대항마 말고요.)

1세대 아이패드 판매량은 약 1500만대 입니다.
2세대 아이패드 판매량은 얼마정도 될까요? ^^
2011/03/10 15:21 2011/03/10 15:21
  1. Eun
    2011/03/10 15:22
    제목만 보셔도 아시겠지만...제가 미리 예상해 본겁니다. 이런 이런 이유들 때문에 1세대 판매량과 비교불가다...다시 말해 1세대보다 엄청나게 팔릴거다를 예상한 글이죠...
    물론 누구다 다 쉽게 이렇게 예상할 수 있을겁니다.
    쓰고보니 특별한게 없어 죄송합니다. ^^
    • 김정현
      2011/03/21 08:09
      최근 글이라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갤럭시호핀 어때요? 선전에서 보고 써보진 않았지만 다른 기기에서도 이어서 보는게 된다고 하는데 훌륭하지 않나요? 저는 아이폰4를 쓰면서 저장된 동영상은 본적이 없지만 갤럭시호핀이 그런거 아닌가요? 하지만 저는 어쨋든간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저장된거든 아니든 이어서 보길 원합니다^_*
    • 김정현
      2011/03/21 08:16
      잘렸어요
    • 김정현
      2011/03/21 08:16
      잘렸어요
    • 김정현
      2011/03/21 08:21
      너 누구냐
    • 김정현
      2011/03/21 08:30
      왜 제가 올린글이 다 없는건가요???????????????????
    • 김정현
      2011/03/21 08:45
      죄송합니다 그래도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에 사는 사람인데 얘기 좀 합시다
    • 김정현
      2011/03/21 08:45
      죄송합니다 그래도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에 사는 사람인데 얘기 좀 합시다
    • 김정현
      2011/03/21 21:39
      죄송합니다 제글 지워주세요
    • 김정현
      2011/03/21 21:39
      죄송합니다 제글 지워주세요
  2.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10 22:14
    은님 안녕하세요,새벽에 4.3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일어나서 보니 글이 업데이트 돼었군요, 아이패드2 판매량은 한국의 인구수처럼 많아지면 좋겠습니다.아,제가 1등으로 글올리게 됐네요~!!!^^
    • Eun
      2011/03/11 08:27
      축하드립니다. ^^

      국내에서도 아이패드 출시가 일본처럼 빨리 이뤄졌다면 더 많이 팔렸을겁니다.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하면 빨리 들어오는것 같네요.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17 23:56
      제목은 아이폰4의 행복한 기적이 있는날 입니다~!!!

      1절:레츠,고~! 오~! 예~! 오~!

      살며시 살며시 애플이 애플러분들의 옆에 있어요
      따스하고 부드러운 산들바람처럼~!

      악재로 인해 흐르는 애플러분들의 눈물은
      애플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말라 버릴수 있도록

      주머니속의 아이폰4의 소원은
      애플러분들의 미소니까요

      예~!

      2절:달려라 달려 좀더 빠르게
      슬픈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 길을 달려 나가자
      창의력은 영원히 마음속에 있으니까

      내일은 해피 데이
      반짝이는 기적의 해피 데이

      오~!
      예~!

      이 노래는 성검의 블랙스미스의 엔딩곡인 미라클 해피데이를 개사해서 만든 저의 3번째 곡입니다, 많이 불러 보시고 즐겨주시면 애플러 백성분들의 마음에 기적의 행복한 날은 찾아 올것입니다.

      애플러 백성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께서 친히 작사,작곡하심 ~!!!
  3. 쎄미
    2011/03/10 17:16
    해상도가 아쉽지만 일단 국내 정발되면 저도 하나 지흘겁니다 ㅎㅎ
    • Eun
      2011/03/11 08:28
      해상도가 바뀌진 않았지만 1세대 아이패드 사용하면서 해상도가 아쉽다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
  4. TOAFURA
    2011/03/10 18:28
    안녕하세요. 여긴 좋은 아침입니다. ^^

    곧 아이패드2가 출시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요.

    이번엔 꼭 SF에 있는 형이 제 몫을 해줘야 할텐데......

    아이패드1때는 그거 사러가다가 운전하다가 지역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 $1000 나오는

    바람에 형이 미안하다고 했었거든요.. ㅋㅋ

    이번엔 악재없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3/11 08:29
      오늘부터 판매시작인데 오프 라인 스토어에 얼마나 많이 쌓여있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나면 저녁때 한번 매장에 들려봐야겠습니다. ^^
  5. virus
    2011/03/10 18:28
    아이패드에 넣을 자료를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32기가로 신청했는데---이 용량으론 어림도 없어서 64기가로 바꿨습니다.

    문제는---통관이 1인당 한대라는 거...
    순위가 애매해서 걱정입니다...
    • 수채화
      2011/03/11 08:29
      다른 사람 이름으로 주문하나 더 넣으시면 될 듯.... ㅎㅎ
    • Eun
      2011/03/11 08:30
      바로 지르실 계획이신가 보군요. ^^
      저도 그러고 싶지만....마눌님의 눈치가 보여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부럽군요. ^^
  6. mesafalcon
    2011/03/10 19:39
    아이패드2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한국 출시도 빠르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허니콤의 구글북스와 iOS의 아이북스와의 대결도 기대되구요. 구글북스의 저력이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글의 가장큰 장애물은 애플이 아니라 판매하는 기업들이라고 생각이드네요.
    • Eun
      2011/03/11 08:32
      구글도 콘텐츠 없이는 성공하지 못한다는것을 잘 알기에 이북과 음원까지 준비하고 있죠. 조만간 유투브에서도 왠많안 영화들은 다 시청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콘텐츠를 준비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7. 냥이
    2011/03/10 19:59
    뭐 외국 사이트에서 글 몇개 읽어 봤는데 대부분 아이패드2>>넘사벽>>허니컴 태블릿으로 예상하고 있더군요. 엄청난 재고물량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몫이 될 거라던데. 기대됩니다 ㅎㅎ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너무 매력이 없어요.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 왜 사야되는지 어필이 명확하질 않습니다. 이게 넥스트 피씨와 포스트 피씨의 엄청난 차이인 것 같네요. 개념 설정이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듭니다.
    • Eun
      2011/03/11 08:34
      올 연말이 되면 애플 아이패드를 제외한 다른 태블릿들의 재고량이 40%까지 될거라는 예측도 있더군요. 준비를 철저히 한 기업과 뒤늦게 쫓아가려고 허겁지겁 제품을 내놓은 기업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을겁니다.
  8. 수채화
    2011/03/10 20:18
    ^^ 오랜만에 업데이트 블로깅 하셨네요. 저는 아이패드가 처음 나올 때 부터~ 앞으로 전자책과 학교의 시청각 교육교재, 기업쪽에서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겠다고 예상은 하고있었습니다. 전세계의 판매량,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애플사 휴대용 디바이스의 통일된 OS 2억명이 넘는 사용자들... 애플은 이제 잘 굴러갑니다. 생태계가 조성이 되었거든요.

    혹 사람들은 애플사의 폐쇄적인 정책을 비판합하며 예전의 애플꼴이 날 것이라고 장담하는데 결코 그럴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애플은 이미 시대를 초월하는 제품들을 항상 남보다 몇해 먼저 만들어 놓았지만, 그 열매들은 경쟁사들이 향후에 먹었죠.

    그게 유저층들이 많이 깔리지 않아서였고, 애플리케이션의 부족과 시대를 너무 앞선 나머지 하드웨어들이 받쳐주지 못해서였죠.

    이제는 충분히 기술도 발달했고, 애플의 전통적인 시스템안정정과 하드웨어와의 멋진 궁합에 디자인 거기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유저층들이 베이스가 되어있죠.

    이것은 이합 집산의 경쟁업체들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지금 한국의 기업들에서조차 아이패드2를 기업에 도입하려 한다는 기사들이 보이네요.

    애플사는 전통적으로 교육시장의 강자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방해로 많은 부분을 잃었습니다. 이제 다시 원위치 하고 있는데 그때와 달리 좀더 쉽고 편한 환경으로 접근을 하는군요.

    아무튼 애플사와 그 애플사를 진두지휘하는 스티브 잡스~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의 정열이 암에 걸렸음에도 지탱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경쟁사는 열심히 베끼거나 따르는 일~~ 아직도 핵심을 보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삼별전자가 사면초가에 빠졌더군요. 물론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지만...
    미흡한 애플리케이션을 하드웨어 스펙 하나로 버티자니...그것도 안되고...

    거기에 요즘~ 3D TV에서도 경쟁사 엘지에 안되는 모양입니다. ㅎㅎ
    셔터 안경식~~ 그거 저도 봤지만 눈이 튀어나올 것 처럼 아프던데~~

    만약 셔터안경식이 대세이고 우월하다면~ 왜? 극장에서는 아직도 엘지와 같은
    편광 안경식의 방식이 대세일까요? 극장에서 본 3D화면도 아주 좋은데 말입니다. ^^

    듣보잡 되도 안되는 제품들을 언플로 먹고 살았으니 이제 그 결과가 사뭇 궁금합니다.
    • Eun
      2011/03/11 08:37
      애플이 예전처럼 망할거라고 예측하기에는 너무 커버렸죠. 그리고 애플 유저들이 예전처럼 적은 숫자도 아니구요.
      먹을거리를 제대로 준비한만큼 다른 기업들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을 겁니다.
      남의 기업 안되기를 바라기 보다 자신부터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R&D에 더 투자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도록 장려하고 실패하더라도 교훈을 삼을 수 있게 도와준다면 애플 못지않은 기업도 탄생하지 않을까요?
      마케팅과 광고로 제품을 파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고...이게 잘못되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현재 삼성에 관한 기사들마다 어떤 댓글들이 올라오는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9. Beamimi
    2011/03/10 21:14
    에궁..아이패드2 엄청고민중입니다 질러야하나 말어야하나..이러다 왠지 정발되면 바로 지를것같군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3/11 08:37
      재정적 여유만 있다면 지르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적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활용도도 좋을 뿐 아니라 정말 안정적이죠.
      언제 시스템을 리붓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입니다. ^^
  10. 용인나룻배
    2011/03/10 21:24
    올해 아이패드 판매량은 약 4000만대 이상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일단 애플이 부품공급업체에 요구한 캐파가 월400만대라고 하네요. 제 아이패드에 개라지밴드를 깔았는데 와~~ 환상적입니다. 아마도 이것때문에라도 아이패드를 사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 Eun
      2011/03/11 08:40
      저도 거라지밴드 앱 하나 구매해봐야겠네요. ^^

      매달 400만대 이상 팔 수 있을지는 얼마나 공급량이 원할하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지난번 키노트때 아이폰 공급량이 더 원할했다면 더 많은 아이폰을 팔 수 있었을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급량이 최대 변수일것 같네요. ^^
  11. 모리슨
    2011/03/10 23:57
    요즘은 주로 위키트리를 통해서 은님의 글을 접합니다. 항상 좋은 글 재밌게 읽고가요.
    오늘 재밌는 기사라 올라왔네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11085021366&p=inews24

    JP모건에서 올해 생산된 태블릿 가운데 최대 40%가 재고로 남을 수 있다는 전망 보고서를 내놨답니다. 40%란 수치가 어떤 근거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저 40%재고 물량에 애플 제품이 포함되진 않겠죠.

    국내 누가 그러더군요. 애플이 MS의 시가총액을 넘어선게 놀라운게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인 것 같다고.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애플의 시장지배력은 앞으로 계속 어마어마하게 커질겁니다. 기업인중에서 호감가는 인물이라곤 스티브 잡스가 유일한데 애플이 MS처럼 악마로 표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삼성처럼 사회를 좀먹는 존재가 되진 않겠지만요.

    그나저나 경제도 어려운데 아이패드2를 보면서 자꾸 지갑에 손이가는군요 ㅠㅠㅠ
    • 수채화
      2011/03/11 00:04
      저도 모리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시작은 이미 몇년 전부터 준비된거죠.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튠이라는 기기들... 여기서~ 대략적인 그림이 나오더군요.

      OS와 하드웨어 여기에 애플리케이션의 생태계 그리고 2억명의 데이타베이스... 갖출 것은 모두 갖춘게죠.

      그리고 판매된 하드웨어면 수억~ 끊임없이 진화하며 업그레이드 해주는 OS 달리 설명이 필요없죠.
      계속 굴러가는 일만 남았네요.

      아직 경쟁업체들은 스펙만이 살길인 줄 알고있으니.....
    • Eun
      2011/03/11 08:48
      오늘 뉴스 보니가 아이패드2를 사는대신 애플 주식을 사라고 하더군요. 지금정도면 다 오른것 같은데 앞으로 도 오를 확률이 높다면서 애플 주식에 투자를 하라고 하네요.
      예전에 친구가 애플 주식을 $80불에 샀을때만 해도 너무 올랐을때 산거 아니냐고 걱정했었는데....지금 보니 $80불일때 왕창 사두지 못한걸 후회하는것 같습니다. ^^
      뭐 미래를 점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잡스 복귀하기 전에 애플 주식을 왕창 사두는건데 말입니다. ㅜ.ㅜ
      참고로 전 주식같은거 하질 않습니다...^^

      아이패드2...1세대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저도 참으로 끌립니다...이걸 어찌해야하나? ^^
    • 수채화
      2011/03/11 22:03
      ㅋㅋ 애플사에서 투명 아이맥 히트치기전의 주식이 2분이 채 안되었었습니다. ㅎㅎㅎ
  12. 김정상
    2011/03/11 01:57
    "제품은 나중에 잘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무지무지 와 닿네요.....

    1년전에 삼성 yepp M1을 구매하면서 그 당시 MP3플레이어 최고의 HW 스펙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이 스펙을 잘굴러가게 해줄 FW 만 제대로 만들어준다면 후회없는 선택일 거라는 생각을 하며 iPod touch 를 외면했었거든요..뭐..지금 M1 은 제 책상 서랍속 어딘가에 잠들어있습니다..
    아이폰4를 샀거든요..^^;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3/11 08:58
      나중에는 항상 더 좋은 제품이 나오죠.
      잘되겠지 하는 희망은 전반적으로 현실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구매할 당시에 좋은 제품을 고르고 잘되겠지 하는 제품은 시간이 지난뒤에 정말 그렇게 이뤄젔을때 구매해도 늦지 않죠. ^^
  13. champ3
    2011/03/11 03:21
    오늘도 잘보고 감니자.
    4월말경 국내에도 들어오면 갈등이 시작되겠군요.
    이미 패드1과 맥에어를 지른 상태라....
    애플이 사람홀리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14. 쵸파
    2011/03/11 03:27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11085021366&p=inews24
    안녕하세요 은님~ 올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 올만에 읽을 만한 IT 기사를 발견 해서 이렇게 링크 걸어놓고 갑니다~ 예전과 달리 가격까지 경쟁력 있는 아이패드~ 다른 경쟁 업체들이 이 큰 산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 Eun
      2011/03/11 09:13
      저도 이 기사 읽었습니다. ^^
      경쟁업체들이 넘어야 할 산은 생각보다 높은것 같네요. ^^
      스펙만 높이려고 하고 많은 비용을 마케팅과 광고에 투자하니 아이패드와 같은 가격을 만들 수 없겠죠.
      각종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협찬으로 나오는 모회사의 태블릿을 보면서 이런 협찬과 간접광고 비용들이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주머니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래도 구매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명한 연예인을 수억씩 주면서 광고를 찍는 비용, 각종 간접 광고들, 연예인들을 불러놓고 하는 수많은 이벤트들에 들어가는 마케팅 비용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비용들은 기업이 손해를 보면서 내는게 아니라 이미 제품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거죠.
  15. misner
    2011/03/12 00:52
    IDC 도 3500~4000만대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듯 합니다.
    태블릿 전체 시장규모가 5000만대 정도이고 애플이 그중 7~8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제 넷북 시장은 태블릿에 확실히 먹히는 분위기네요.
  16. 이대팔
    2011/03/12 03:59
    차마 Eun님께서 직접 구입하셔서 리뷰 해 주시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_-;; 매장에서 구경하시게 되면 빠른 후속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17. 고딩개발자
    2011/03/12 05:19
    오랜만인 블로그네요... ㅎㅎ
    심심하면 Eun님의 블로그를 수시로 왔다갔다.. ㅎㅎ
    무튼... 이번 아이패드는.... 사야할 물건 같습니다. ㅜㅜ(경제적으로 좀부족해서리..)
    일단 A5의 듀얼코어라는것과 램이 2배, 카메라탑제, 가격, 배터리... 등...
    이번 아이패드는 잘팔릴것 같네요..
  18. 수채화
    2011/03/12 06:25
    애플사는 전작을 능가하는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장기가 있죠. 영화계쪽에서는 전작을 능가하는 2편은 드물지만~~
    오늘 뉴욕에 아이패드2를 사려고 길게 늘어선 줄~~ 저엉말 장관이네요. 아이패드1때보다 더 인기가 쵝오라는....
  19. ignigena
    2011/03/12 06:42
    생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입니다.
    White냐 black이냐를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제 자신이 좀 우습네요^^.
  20. 오거
    2011/03/12 11:00
    현재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태블릿 PC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회사는 애플을 제외하고는 구글, MS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었고 지금은 그 시장을 이끌어가는 자리에 위치해 있지만 아직은 시장을 재패한 상황이 아니라서 애플도 안심할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PC와는 다르게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은 개인이 부품을 사서 조립할 수 없는 형태인 즉 완제품으로 나와서 이 시장에서 애플의 위치가 PC와는 같지 않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구글, MS의 경우 애플에 비해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떨어진다고 보기도 힘든데다가 MS에는 이미 퍼져있는 각 분야의 엄청난 숫자의 개발인력들이 있지요. MS가 몇몇 제조업체를 통해 하드웨어만 제대로 퍼뜨린다면 시장의 판도는 또 바뀔 수 있습니다.(구글은 현재의 오픈소스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어두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플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순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PC시장까지 포함하는 것일텐데 PC시장은 이미 재패되어버린 시장이고 이 시장을 넘지 못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시장도 무한정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아이튠즈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PC와 연결을 해야합니다. 현재의 휴대기기들은 PC가 없이 단독으로 사용하기는 무리가 있는 제품들이죠.(얼마전 기사에서는 모바일 CPU들이 일반컴퓨터 CPU를 넘어설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하더군요) 다른 OS에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해 OSX에서 돌아가는 것과 똑같은 환경을 제공해준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지만 애플이 그럴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애플이 과거에 실수가 있었기 떄문에 그 실수를 또다시 되풀이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서 사실 저도 스티브 잡스가 어떤식으로 경영을 해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애플을 이길 상대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구글, MS에 의해서 뒤집어질 가능성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는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만 2~3년 더 구경하다가 그때 가장 발달된 기기를 다시 구매하고 싶네요. 그게 애플의 제품이라고 장담하진 못하겠습니다.
    • 수채화
      2011/03/13 04:41
      오거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MS가 태블릿 시장을 선점하려고 아무리 노력을 했어도 다들 포기했었죠. 필기채 인식방법과 터치라도 주 입력은 펜이라는거와 무거움... 그리고 노트북에서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운영체계도 태블릿 전용이 아닌 원래의 XP에 필기체 입력방식을 개선한...그런방식이 문제였죠. 저도 과도기적 제품인 패드형 제품을 사용해본 경우가 있었는데 기존 노트북과의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과거 뉴튼 메시지 패드를 만들어본 경험에서(최초의 pda라고 해야죠.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아이폰을 만들고 애플사는 기존 MS사에서 하던 방식과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했죠. 오로지 손가락으로 처리하자..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과 동일한 화면도 손가락으로 쓸어넘기는 방식 물론 이방식은 아이폰에서도 채택이 되어있었는데..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IT전문가들 조차 좀더 커진 아이폰이라고 비아냥 되었지만 베스트셀러가 된거...

      이런 사실은 굳이 다 아니까...
      요즘 제 주변을 봐도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세대들이 더 많음을 알 수 있고 계속 진행형입니다. 과거 PC를 조립해서 사용하던 시절에는 서드파티 제품이 많은 IBM호환 기종들이 애플사의 매킨토시 보다 가격경쟁력에서나 추후에 성능을 업하는 것에 있어서 비교우위에 있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MS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던 시절이라 성능보다 저렴한 가격?대와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IMB연합군을 상대하기에는 애플사로서는 버거운게 사실이었죠.

      애플사가 그동안 갈아둔 칼을 적절하게 잘 사용한다는 느낌입니다. MS가 그동안 운이 정말 좋아서 파트너 잘 잡아서 그냥저냥 안전빵으로 커온거지 별 다를거는 없다고 봅니다. 예전 엑셀이 플로피디스켓4장 미만짜리로 처음 나왔을 때는 로터스123보다 기능이 못했는데 이녀석들이 로터스나 경쟁회사들의 기능을 마구마구 삼키더군요. 법적 분쟁이 있음 벌어놓은 돈이나 아니면 아예 기업을 사는 식으로..

      혹 MS사의 성공을 이끈 제품을 본다면 PC시장 지배력을 앞세운 윈도우와 오피스외에 딱히 생각나는 제품이 없습니다. 사실 윈도우도 버전 업그레이드 할 때 칭찬을 받은 적보다 욕을 먹은 경우가 더많아서요..

      시장 지배력의 위치에 있으니 거만해지고 교만해진것은 사실이죠. 뛰어난 기술을 개발하기 보다는 MS도 삼별전자와 마찬가지로 카피로 커온 회사 이미지가 더 강하거든요.

      아무튼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진행형인 싯점에는 과거와 같이 부품 일부를 교체하고 성능을 업할 수 있는 방법이란게 램업그레이드 말고는 딱히 없네요.

      이런 점에서 오거님게서 예리하게 지적해주셨듯이 요즘 스마트 디바이스기기의 성능은 PC와 연결하지 않으면 성능을 업하기 힘들죠. 이런점에서는 애플사가 MS보다 더 앞서는 부분이 뛰어납니다. 윈도우 XP MS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인터넷에서 하능 방식과 애플사 아이튠으로 아이폰이나 맥북 아이맥 업그레이드 해보면 답이 따악 나오거든요.

      자동과 반자동의 차이..
      보통 PC를 사용하는 분들중에 윈도우도 제대로 업그레이드 안하고 사용하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이런면을 애플사는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MS사가 강점인 부분은 기업시장입니다. 오피스.. 이것만 해도 엄청난거죠. 기업시장 오피스웨어는 대부분 먹었다고해도 거짓이 아니니까요.

      스마트패드 시장을 결국 애플사가 선점해서 키워놓았고 시장도 선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격 경쟁력으로 경쟁업체들을 압도하는데 경쟁업체들은 양수겹장을 받은것 같습니다. 참 재미난 전쟁인것 같네요.

      시장을 키우고 선점하고 지키려는자와 빼앗으려는자..

      구글과 MS에 의해서 쉽게 뒤집어지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아마 경쟁하는 관계가 되긴 하지만.. 생태계가 잘 조성된 이상~ 잘 되겠죠. ^^ 예전처럼 돈도없고 소수의 열성팬만 있는 그런 애플사가 아니니까요. 애플사의 PC제품들까지 엄청 잘 팔린다니.. 이런게 애플사의 즐거운 고민이며 놀랍다고 하는데.. 그래서 PC용 소프트웨어 판매방식도 아이폰처럼 바꾼게죠.

      오거님 2~3년 후에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 고딩개발자
      2011/03/13 04:51
      수채화// 노트북에서 램말고 하드도 교체 가능합니다. ㅋㅋ
    • 수채화
      2011/03/13 08:14
      고딩개발자> ㅎㅎ 그렇죠. CPU도 교체가 가능한 모델들도 있긴해요. ㅎㅎ
    • 지나가다가
      2011/03/13 09:08
      노트북에서 CPU와 HDD, RAM이 업그레이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해도.. 그건 PC를 잘 다루는 전문가 수준의 사용자들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제조사도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모르는 일이죠.. 업그레이드.. 동네 PC수리점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구입시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HDD정도는 시간이 지나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A/S시 교체를 해서 쓰지만.. 나머지는 잘 업그레이드 안하죠.. 원래 그런 줄로 알고 있으니..
    • 오거
      2011/03/13 15:13
      개인적으로 데스크탑은 물리적인 크기를 앞세운 큰 화면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그 위치는 여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UFO를 주웠다는 표현처럼 물리적인 크기를 무시할 수 있는 하드웨어 설계방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 더 빠른 기기를 요구하는 작업에서 랩탑을 포함한 휴대용 기기는 성능상 너무 큰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터치화면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주변 입력기기들을 포함한다면 데스크의 가치는 꽤나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PC보다 IBM호환 PC계열이 가격경쟁력에서나 추후에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은 여전합니다. 아이맥과 비슷한 가격대의 하드웨어로 PC를 구성했을 경우, 하드웨어 퍼포먼스의 차이는 OSX의 최적화로 넘을 수 없는 차이입니다. 또한, 더 나은 성능을 위해 맥에 추가적인 하드웨어를 장착할 경우에 발생하는 비용은 IBM 호환 PC사용자들이 봤을 때는 터무니 없다고 보일 정도지요. 물론 그 디자인과 발열, 소음을 고려했을 때 그 비용은 그리 비싸게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여전히 비싸게 보이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컴퓨터는 아직 ‘성능=가격’이라는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기기입니다. 빠를수록 비싸지요. 본래의 기능보다 다른 요소에 의해서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은 아닙니다.(하지만 애플은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기업입니다) 따라서, 데스크탑이 필요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빠른 컴퓨터라는 측면에서 애플은 아직 IBM 호환 PC에 비해 가격과 성능상의 제약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과거 PC라는 개인용 컴퓨터를 처음 개발한 것은 애플이었지만 IBM이 그것을 따라 했죠.(이것만 봐도 확실히 애플은 시작부터 다른 기업이었습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과거 그래픽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애플이 OS로 개발하였고 그것을 MS가 애플로부터 베껴서 시작한 것이 현재의 윈도우입니다. 마찬가지로, 오피스 시장도 MS가 처음 시작했다기보다는 수채화님 말대로 카피하고 인수하는 형태로 커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커진 MS는 얼마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도 독점의 폐해라고 보일 만큼 회사의 규모에 걸맞지 않는 제품들을 만들어냈습니다.(윈도우시리즈는 XP에 와서야 그나마 괜찮다는 평을 들었는데 그걸 비스타에서 거의 말아먹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의 실패, 모바일 시장에서의 실패 등을 통해 현재는 윈도우 7이라는 꽤나 괜찮은 OS도 만들었고 윈도우폰 7이라는 아직은 위협적이지 않지만 정신차린 듯 보이는 제품도 개발했습니다.

      MS에게는 PC시장 지배력을 앞세운 윈도우와 오피스를 포함해 그 환경에 적응되어 있는 서드파티들이 있습니다. 또한, PC게임 시장은 물론 XBOX라는 기기로 가정용 비디오게임시장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죠. DirectX라는 API를 통해 PC와 XBOX에 최적화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MS가 가진 확실한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키넥트라는 동작인식이 가능한 추가 하드웨어를 발표했고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XBOX의 판매량을 등에 업은 반짝 판매량이 아니라 실제로 키넥트가 그만한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판매량과 연결되었다고 봐야됩니다. 현재, 키넥트는 PC,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도 시도되고 있고 이것은 또 다른 종류의 UI로 볼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의 놀이문화성향이 강한 부분을 봤을 때 키넥트가 가지는 가능성이 엄청난 이유 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이것은 현재 MS가 과거처럼 단순히 애플을 배끼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보여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MS는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만 최근의 움직임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위에 말했듯이 과거 독점시장을 기반으로 받는 돈에 비해 형편없는 제품들을 보인 적이 많지만 그들이 가진 강점 또한 존재합니다. 지금은 그 강점을 얼마나 현명하게 잘 이용하느냐가 앞으로의 시장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어차피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MS가 이대로 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 하지만 지금 MS가 벌려놓은 일들을 퍼즐 맞추듯 맞춰보면 대충 이런 식의 방향이 보이는 것이죠. 정말 개인적으로는 MS와 애플, 그리고 다른 회사가(아마도 구글) 시장을 적절히 나누어서 제가 가질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굉장히 빠른 하드웨어구성과 함께 투박하지만 내 손으로 튜닝할 수 있는 디자인의 PC도 좋아하는 반면 애플의 PC처럼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용경험을 주는 기기도 좋아합니다. 또한 구글처럼 개방을 강조하는 기업이 만드는 제품은 또 그만의 매력이 있지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애플 또한 시장지배력이 강한 기업이 되었을 때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우려입니다. 그것이 또 다른 경쟁자가 생겨서 저를 포함한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있더라도 문제점을 알아내서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같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괜히 리플로 장황한 글 썼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수채화님
    • 수채화
      2011/03/13 19:06
      지나가다> 님 말씀 처럼 동네 PC방들도 체인점 형태이기에 예전 PC고수들 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것 사실이죠. ^^

      저도 노트북 가끔 완전 분해까지 해서 뜯어본적 많이 있습니다. 물론 맥북도 뜯어보는데 하드웨어 조립 수준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그냥 뜯어보면 명불허전입니다. 와~ 하는 감탄사가 연발하죠. 오밀조밀.. 그냥저냥 대단하다는 감탄사만 나옵니다. 물론 맥북만 그런 경우는 아니고 맥 데스크탑도 이에 해당합니다. 맥미니는 더할 나위없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오거> ^^ 엄청 긴 댓글 봤습니다. 오거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저도 윈도우7을 1년 넘게 써오다가 다시 XP로 갈아없었어요. ㅎㅎ
      맥OS를 본따 잘 만들었긴 한데... 뭔가 2% 부족한 느낌~ 아무튼 그런 느낌이네요. XP는 사용하면 할 수록 늦어지는 단점과 알 수 없는 오류~~ 이런게 있어서 첨 셋팅하고 통채로 백업 받아놓음 마냥 편하지만...

      아무튼 데스크탑의 위력은 예전 만큼은 못하고 소수의 자리메김 할 것이라고 봅니다. 게임 광팬들(이분들도 게임은 잘하는데 하드웨어에 대한 인식은 부족합니다. => 아마 대다수가 그럴걸요? ㅎㅎ 보통 용산에가서 조립해달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소수는 자기가 조립...)


      MS에서 빼먹은게 게임부분을 제가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MS가 주도적인 입장은 아니어서 잠시 게임은 언급을 안했어요. X-Box의 게임 퀄리티 무척 높은 것 사실이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그런데 둘을 제치고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것은 닌텐도 였다는게 꼭 높은 퀄리티만을 제공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고 닌텐도 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기기가 인기있는 것 같습니다.

      MS는 발머가 그다지 카리스마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다음 애플에 오거님의 걱정은 알고 남음이죠. ㅎㅎ 애플의 교만함은 처음 애플사가 성공하고 난 다음 가격정책 때문에 어느정도 많은 미움을 받았는데 한번 쫓겨난 뒤의 스티브 잡스는 바뀌었다고들 말하죠. 요즘 애플사 제품들 보면 보급기, 중급기, 고급기 확실히 구분되어져 나옵니다.

      예전에 비교해서 가격도 많이 착해진것은 사실입니다. ^^

      저도 긴 댓글 적어봤네요.

      두 분다 좋은 하루~~ 좋은 월요일 아침 맞이하시길~~~

      저는 남들보다 1시간 30분 먼저 출근해서 글 올리네요. ㅎㅎㅎ
    • 오거
      2011/03/13 23:44
      다시 답글을 달기는 좀 그렇지만 ^^;
      MS가 게임시장의 주도적인 입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Wii가 하드웨어 보급율은 1위지만 이용대상이 특정한 게임층이 아니라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입니다.

      Wii의 경우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몇몇 킬러타이틀 구매 이후 다른 타이틀의 구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다가 서드파티들의 게임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XBOX는 매년 출시되는 수많은 서드파티들의 게임숫자가 압도적이며 그 퀄리티도 최고입니다. Wii한대당 평균적으로 팔린 게임의 숫자보다 XBOX의 경우가 더 많고 밀리언 셀러의 숫자도 XBOX가 많습니다. 또한 XBOX Live라는 온라인 서비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막대해서 전체적으로 봤을때 닌텐도다 더 잘나가는것 처럼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XBOX가 게임시장에서 PS2를 제외하면 가장 큰 수익을 올린 기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Wii의 판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분석을 통해 선택되었다기 보다는 마케팅에서의 성공이라고 보여집니다. 제품이 가진 실질적 경쟁력을 분석해서 구매한 것이 아닌 판매자의 마케팅에 현혹되었다는 측면에서 삼성과 비슷한 점도 있죠. 앞으로 차세대 게임기 시장에서는 또 어떤 변화가 올지 모르겠지만 소니가 좀 더 분발해서 XBOX와 균형을 맞춰 줬으면 합니다. MS가 독점하면 또 병신짓할까봐 두렵거든요 ㅎㅎ
    • 수채화
      2011/03/14 00:15
      오거님> 제가 말한 것은 닌텐도 DS였습니다. ㅎㅎ X-BOX의 동체인식 방법은 아마도 닌텐도 Wii의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듯 합니다. ^^ 오거님 말씀처럼 MS는 독점으로 가면 정말 병신짓거리 많이 합니다. 오피스 미국에서 학생판 무척 저렴한데, 한국에서는 학생판도 엄청 비싸거든요. 그리고 XP가격도 한국에다가는 엄청 비싸페 팔아먹잖아요. ㅡ.ㅡ^ MS가 익스플로를 XP에다가 통합만 시키지 않았다면 이렇게 많이 판매되었을까 하는 생각...아마도 저만은 아니겠죠.

      ^^
      저역시
      소니가 어서 더 분발하길 바랍니다.
  21. 수채화
    2011/03/14 00:28
    오랜만에~ 전자신문이 괜춘한 기사를 올렸네요.

    그런데 기사 제목은 별루...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10314100429763&p=etimesi

    아이패드2 가격을 올리지 않은 이유.... 결론은 소비자들을 생각했다는 것....
  22. Koenigstiger
    2011/03/14 04:55
    전 1세대 사용자이지만, 2세대가 이렇게나 많은 호평을 받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름 부럽기도 하지만, 지금 2세대에 쏟아지는 찬사의 배경에는 1세대의 돌격 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겠지요?


    오늘 여러 기사들을 읽어보고 힐끗 바라본 1세대 아이패드가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
    • 수채화
      2011/03/14 05:36
      형만한 아우 없다는.... ^^ 전작도 베스트셀러 후작도 역시 전작에 이은... 명불허전...아니겠습니까?
  23. 이스터
    2011/03/15 18:57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이패드2에 흥미가 있는 유저입니다. 나중에 매장에 한번들려봐서 아이패드2를 직접 한번 체험해보고 구입을 할까하고 예상중입니다. 1세대때부터 흥미를 가졌지만 직접만져보니 묵직한 무게에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24. 수채화
    2011/03/16 20:17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사가 실렸네요. 창업자 빌게이츠까지도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아치웠다니.. ㅡ.ㅡ^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

    윈도로 번 돈, MP3·휴대전화에서 다 까먹어… 창업자·CEO조차 주식 팔아치워
    핵심 임원도 줄줄이 이직… 초라한 소프트웨어 왕국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SW)기업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벌이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 야심 차게 시작했던 스마트폰 사업은 지난해 일찌감치 접었고, MP3플레이어는 더 이상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 SW로 번 돈을 까먹기만 할 뿐 시장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다.

    MS를 먹여 살리는 것은 주력제품 윈도다. 전 세계 PC 운영체제(OS)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PC 시장을 위협하는 스마트폰·태블릿PC 분야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점유율은 고작 2.7%(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 통계). 태블릿PC OS는 아직 제품조차 내놓지 못했다.


    ▲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1’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발머는 최근 MS가 벌이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 주주들로부터 원성을 듣고 있다. /블룸버그
    과거의 영광을 이끌었던 핵심 임원들은 줄지어 회사를 떠났고, 창업자·최고경영자(CEO)조차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것이 SW 왕국(王國) MS의 현주소다.

    ◆내놓는 제품마다 실패 거듭…실적·주가 제자리걸음

    MS는 작년 5월 '킨'을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일반 휴대전화인지 스마트폰인지 구분이 안 간다'면서 특징이 없는 제품이라는 혹평을 받으며 참패했다. 출시 두 달 만에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애플 '아이팟'에 맞서 2006년부터 선보인 MP3플레이어 '준(Zune)'도 마찬가지. 더 이상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각) 전했다. 가트너의 마이클 가텐버그 애널리스트는 "MS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기보다는 기존에 인기를 끌던 제품을 베껴 내놓는 데 급급해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MS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OS 윈도폰7을 내놓았지만 구체적인 판매량도 공개하지 못한 채 입을 다물고 있다. 실적·주가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분기(작년 10~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고. 주당 순이익은 4%가 늘었을 뿐이다. 주가는 2007년 12월 35.6달러를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최근 1년간 25~30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MS는 작년 5월 세계 최대 시가총액(주가와 주식 수를 곱한 것) 기술 기업 자리도 애플에 내줬다.

    ◆핵심 임원 다 떠나고 창업자·CEO도 주식 팔아

    MS는 핵심 임원들이 최근 2년 사이 회사를 떠나면서 내부적으로도 어수선하다. 크리스 리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09년 말 회사를 떠났고, 빌 게이츠를 이어 회사의 SW 사업을 이끌었던 SW 총괄임원 레이 오지는 작년 10월 자진 사퇴했다. 비즈니스사업부문장이었던 스티븐 엘롭도 작년 9월 노키아 CEO로 자리를 옮겼다. 글로벌광고 책임자 캐롤린 에버슨은 지난달 신생 인터넷기업 페이스북에 입사했다. 창업자·CEO도 대거 주식을 팔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직접 세운 MS의 주식을 최근 1년 동안 9000만주 팔았고, 스티브 발머 CEO도 작년 11월 주식 5000만주를 팔아치웠다. IT전문지 인포메이션위크는 "게이츠가 MS의 부진한 실적에 실망, 주식을 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브라우저 시장 영향력도 추락… 태블릿PC 제품 출시도 늦어

    MS는 과거에 독점했던 인터넷 브라우저(접속프로그램) 시장에서도 최근 점유율이 추락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지난 2월 MS의 점유율은 57%로 전년 동기(62%)보다 5%포인트가 떨어졌다. 스마트폰에 이어 구글·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태블릿PC OS 신제품 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MS가 내년에나 태블릿PC OS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오거
      2011/03/17 02:07
      스티브 발머가 확실히 빌게이츠보다 경영자로써 능력이 부족한듯합니다. 윈도우 7은 잘 만들었지만 그 뒤로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애플따라 이것저것 내는것은 보았지만 사람들에게 그다지 관심을 끌지는 못했지요. 웹브라우저도 기업크기에 안맞게 항상 좀 병신같지요(그점에서는 사파리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지금 노키아와 MS가 사업적인 제휴를 맺은 결과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MS의 미래가 어느정도 결정될듯 보입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윈도우랑 오피스에서 번돈 또 다시 꼴아박아야겠죠.
    • 수채화
      2011/03/17 04:43
      그러게나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빌게이츠마저 마소 주식을 팔았다는게~ 큰 이슈인것 같구요. 스티브 발머 역시도 그렇습니다. 직원들에게 믿음을 줄까 싶습니다.

      마소와 노키아~~ 저는 그닥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이 낫겠는데 요즘 구글이 이기업 저기업 마구 집어 삼키는 것 보면~~ 차후에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까 기대가 되는군요.

      세상엔 공짜가 없잖아요~~
  25. Yu Lee
    2011/03/17 09:48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기사 있어서 첨부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37659&CMPT_CD=P0000
  26. 짱구박사
    2011/03/17 11:43
    갤럭시,갤탭 가격인하 단행................두둥! 5~7만원,장.난.치.나?
  27.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2 12:10
    제가 쓴 아이폰4의 행복한 기적이 있는 날에 보면 악재로 인해 흐르는 애플러분들의 눈물은 애플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말라버릴수 있도록이라고 썼는데 이것이 실제로 이루어 졌습니다~!!!^^ 여기 http://news.etomato.com/news/industry/electronic/etomato_news_read.asp?no=146516 에 보면 제가 예언처럼 하던말들이 실제로 이루어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께 저와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께 바치는 기도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오,내 애플러 나라의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이시여,창조신께서 내게 지혜와 능력과 예언을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께 구한것을 이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

    작전하에게 알려 주셨사오니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가 창조신께 감사하오며 창조신님을 찬양하나이다.

    이제 창조신께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의 일을 애플러 백성들에게 알려 주셨나이다.하니라.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서 2장27절~!!!

    이것이 애플러 나라의 국가와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님께 기도할때 외워야하는 기도문이다~!!!^^
  28. 수채화
    2011/03/19 02:20
    오늘 포탈에 올라온 기사...
    삼성의 현주소...

    미국 소비자 조사 결과 스마트폰 만족도에서 애플이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피처폰 만족도에서 각각 2, 3위에 오르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만족도에서는 삼성전자가 6위, LG전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2010년 7월부터 12월까지 미국 스마트폰 이용자 7천 275명, 기존 피처폰 이용자 1만 1천347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다.

    애플은 J.D.파워가 같은 조사를 시작한 이래 5회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1천 점 만점에 795점을 기록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763점, HTC가 762점을 기록하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최근 HP에 인수된 팜(Palm)이 4위를 기록했다. 노키아, 삼성전자, RIM이 그 뒤를 이었다. 평균 만족도는 761점으로 조사됐는데, 736점을 얻은 4위 팜 부터는 평균치에 한참 못 미치는 셈이다.

    피처폰 만족도 조사에서는 산요가 1천 점 만점에 715점을 획득하며 깜짝 1위를 차지했다. 711점을 얻은 LG전자와 703점을 얻은 삼성전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교세라(Kyocera)와 노키아, 모토로라와 소니에릭슨이 뒤를 이었다.
    모토로라는 피처폰 만족도 조사에서 6위에 그친반면, 스마트폰에서는 2위에 오르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최근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폰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소비자 만족도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피처폰 시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만족도에서는 삼성전자가 6위, LG전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며 모토로라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만족도 순위와 함께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결과는, 소셜 미디어 사용 여부가 휴대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그렇지 않은 이용자에 비해 만족도가 평균 22점이나 높았다.
    이는 피처폰에서도 마찬가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 이용자는 전체의 9%에 불과했지만,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없는 휴대폰 이용자에 비해 만족도를 58점이나 후하게 줬다.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자신의 휴대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커크 파슨즈(Kirk Parsons) J.D 파워 책임 연구원은 “이러한 결과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와 같이) 유용한 기능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자신의 휴대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소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J.D파워의 이번 조사는 최근 2년 이내에 자신이 사용한 휴대폰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수를 매긴 항목은 스마트폰의 경우 조작성(26%)과 운영체제(24%), 디자인(23%)과 기능(19%), 배터리 기능(8%) 순이며, 피처폰의 경우 조작성(30%)과 디자인(30%), 기능(20%)과 배터리 성능(20%) 순으로 항목별로 다른 비중을 적용해 점수를 매겼다.
  29. 지나가다
    2011/03/22 02:35
    님이 쓰신 옴니아 관련글은 성지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30. ignigena
    2011/03/22 03:13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사랑 삼별이가 전지전능 옴니아2 마마 사용자들에게 보상책을 제시했습니다.
    제가 정신과전문의는 아닙니다만......
    제 진단이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Dx.]
    Schizophrenia
    Megalomania
    Visual / auditory hallucination

    저한텐 그냥 '엿먹어라 등신들아' 소리로밖엔 안보이네요.
    • anaprox
      2011/03/22 04:46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옴니아폰 사용자가 삼성 단말기를 구매할 경우 10만원을 지급하고 삼성카드 '제로할부' 선포인트제도로 단말기 할부잔금을 해소해주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방안은 빠르면 이달 말 시행될 예정으로 삼성 리빙프라자와 삼성카드 주관의 고객 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기존 옴니아 고객들은 삼성 리빙프라자에서 삼성카드를 발급하며 동시에 선포인트와 지원금 10만원으로 할부잔금을 완납한 뒤 기기를 변경하고 이동통신사업자를 통해 개통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옴니아2 사용자들의 약정 잔여기간이 대부분 1년 내외로 2년 약정의 경우 단말기 할부금 잔여액이 약 45만원 남아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 방안은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협의 하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같은 내용에 한마디로 "지금 장난하냐"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삼성카드 신규발급하라는 얘기밖에 더되냐"며 "옴니아 보상제도가 아니라 결국 자회사 부풀리기, 삼성카드 신규고객 대거유치로밖에는 안보인다"고 일갈했다.

      이어 "옴니아 사용자들이 삼성폰 다시 쓰면 사람이 아니라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는 것을 삼성이 알고는 있는거냐"며 화를 냈다.

      다른 네티즌도 "몇달 전부터 최대한 고객을 위한 보상체계에 대해 고민중이라더니 그 머리좋은 사람들 모여서 만든 계획이 고작 이거냐"며 "진짜 어떻게든 남겨먹으려는 꼼수는 전세계 1위감"이라고 비꼬았다.

      이 네티즌은 "삼성의 여태까지 정책을 볼때 갤럭시 S2 가 나오는 마당에 갤럭시 S는 공짜폰으로 전락하는게 시간문제인데 그 폰을 또 2년간 약정해서 쓰라는거냐"며 "애국심때문에 삼성폰을 산 내가 미쳤다"고 분노했다.

      또다른 네티즌 역시 "결국 정리하자면 삼성카드 만들고 선포인트 결제한 뒤 그 포인트만큼 카드를 써야하고 구형 갤럭시S를 2년간 써야된다는거다"며 "세상에 이런 보상체계가 어디있는지 한번 설명해보라"고 말했다.

      라고 기사가 떳네요.. 옴니아쓰는 사람들은 계속 엿먹으란 거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2 12:14
      그것은 삼별이의 사악한 간보기에 불과했습니다.삼별전자블로그에도 보상계획은 없다고 글을 쓴것이 나오네요.지금 아고라에서는 율곡이이의 10만양병설의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역시 한국에서는 행동하는 프랑스 혁명이 이루어지는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조선처럼 국가가 영화 일본침몰처럼 침몰해도 제정신을 못 차리고 죽어가는 한민족들이라는것이 저의 예언에서는 훤히 보이네요~!!!
      그리고,지금은 길로틴으로 프랑스귀족들을 죽여서 성공적인 선진국으로 이끌어낸 프랑스백성들처럼 우리도 한국민들의 성공적인 프랑스혁명을 이루어내어할 행동으로 직접 움직여야할때입니다.
  31. ignigena
    2011/03/22 22:47
    Apple 홈페이지에 iPad 2가 4월 중에 한국에 출시된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전 첫날에 Wi-fi 64GB white 예약합니다~~~~~^^.
    아.............. 행.복.해.
    • 수채화
      2011/03/23 08:16
      ^^ 좋겠습니다.

      삼성 블로그에 가서 10.1인치 동영상 보니까 아마도 목업(시제품)인것 같네요.
      전원을 한번도 넣어 보지 않고 그냥 설정된 화면으로만 발표...

      8.9인치와 10.1인치 두 제품 모두 들고 나와서 그냥 들고만 있다가 들어가네요. 먼저 발표 후에 개발 하는 것 같습니다.

      악세사리까지 소개하는것 자체가 키노트 그대로 베낀듯..

      넘 웃겼습니다.

      이젠 그냥 대놓고 베낀다는....
      가격도 따라하기... ㅎㅎ
    • Eun
      2011/03/25 15:19
      전 32기가 화이트 예약구매했는데 아직 오질 않았네요.
      근데..제께 아니라 누님꺼라는...^^ 저는 아이패드1세대로 당분간 만족하며 살아야겠죠..^^
  32. ignigena
    2011/03/24 01:11
    끝날 줄 모르는 삼별이의 개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4486

    웃겨 죽을 뻔했습니다^^.
    • 나라나라
      2011/03/24 04:54
      무슨 막장드라마 시나리오 보는거 같네요ㅋㅋㅋㅋ 넘 웃기네요
    • Koenigstiger
      2011/03/24 21:29
      이제 끝물인 아이폰4 겨냥해서 세느 출시하고 아이폰5 나오는거 봐서 스리슬쩍 새 라인업 출시...

      결국 세느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사는 소비자는 라인업 공백기를 메워주는 또 하나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겠군요.

      불쌍하다 삼별이....
  33. ignigena
    2011/03/25 01:51
    갤S에 대한 훌륭한 리뷰 하나 링크합니다.
    쩝............
    Eun님께는 죄송합니다.
    Eun님 블로그에 자꾸 삼별이 험담하는 내용을 올려서요.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가장 믿음직하신 관계로...
    ㅋ...... 자중하겠습니다. 자비롭게 용서해 주시길... .

    http://www.the12th.co.kr/175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5 12:13
      저희 부천이모의 딸인 누나가 있는데 결혼을 해서 이제 중학생인 아들이 있는데 설날에 가서 보니 제가 그때 아이폰4를 들고 있었는데 저에게 갤럭시S를 보여주면서 나도 삼성스마트폰 쓴다라고 자랑스럽게 보여주는것입니다.제가 중학생때 삼성에서 전설로 알려진 거물이라는것을 저희친척분들은 다 알아서 마치 저에게 삼성제품을 쓰니 강아지에게 머리쓰담는것처럼 칭찬을 해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은님사이트를 보여주면서 진실을 알려줘야할지 아니면 너가 한번 삼성에 크게 데여서 피눈물을 흘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하고 애기를 할려고 하는데 작은아빠때문에 병원에 급히 갈일이 있어서 금방 나왔습니다. 아이폰5가 나오면 진실을 알려줘서 애플러로 만들어야 할지 말것인지를 크게 고민중에 있습니다.부디 저에게 해답을 내려주시길 바라옵니다.
    • Eun
      2011/03/25 15:18
      대.삼.공 님..
      아이폰5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심이...
      한 몇개월만 참으면 될듯 싶네요. ^^
    • Eun
      2011/03/25 15:18
      제 주변에도 갤럭시S 샀다가 후회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
  34. 미친판다
    2011/04/03 02:37
    Eun님
    저도 아이패드 2만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4월 29일이 한국출시일이라니정말 기다리기가 어려워요. 할수만 있다면 구매대행으로라도 빨리 구입하고싶은 심정이네요.
    근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포켓 pc2003 세컨드 에디션 이상에서만 설치되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은 애플사 휴대용 기기에는 설치못하는거 맞지요?
    어플만 깔수있는거 알고있긴하지만 다른 응용프로그램은 애플사 기기에 설치를 전혀할수없나요?
    • Eun
      2011/04/04 08:15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는 다른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들과 호환이 되질 않죠. 애플 iOS 기기들은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응용프로그램들을 구입및 설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탈옥을 하면 다른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
  35. 태규
    2011/04/15 00:54
    텍사스 두곳의 매장에서 각각 영업이익을 550억 330억 정도 벌어드린다는 건 정말 아니 놀랄수가 없네요~~ 아무리 이익률이 높다하더라도....ㅎㅎ 매출로 따지면...한매장에서 수천억을 벌어드린다는건데.....놀랍네요...
애플 아이패드 2, 드디어 공개되다!
2011/03/02 23:23
오늘 미국 동부 시간으로, 3월 2일 오후 1시에 시작된 애플 특별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국내 여론에 의해 6주밖에 살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의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에 "자신은 아직도 건강하다"라는걸 증명이라 하듯 나왔네요. ^^

애플 키노트의 특징중 하나는 바로 그동안 얼마나 발전했나를 보여주는 '숫자놀이'지요.
그가 처음으로 꺼내든 카드는 바로 아이북스입니다.
아이북스는 1년이 되기도 전에 벌써 1억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Random House라는 출판사가 아이북스에 조인했다는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17,000개의 이북들이 아이북스에 등록된다고 하네요. ^^
아이북스에는 총 2500개의 출판사 또는 출판인들이 등록했다고 합니다.
아이북스와 아이튠스, 그리고 앱 스토어를 사용하기 위한 애플 ID에 등록한 유저들의 수가 2억명을 넘었다고 하고요.
개발자들에게 애플이 지급한 총 금액이 지금까지 20억불(약 2조2000억원)이 넘었다고 하네요.
아이폰은 총 1억대가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아이패드는 약 9개월동안 1500만대가 팔렸고요. 이를 통해 얻은 영업이익은 $95억불이 넘습니다.
아이패드용으로 등록된 앱은 65000개가 넘었습니다. (지금 막 태블릿을 시작한 구글의 하니콤용 앱이 약 100인것과 비교해 격차가 상당히 큰듯 보입니다.)
아이패드는 시카고 학교 시스템을 비롯하여 각종 교육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의학 분야에서도 아이패드가 활용되고 있다고 발표하네요. 특히 자폐증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패드는 컨수머 마켓뿐 아니라 비지니스 마켓에서도 상당히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아이패드2가 공개되는군요. ^^
처음에 공개된 부분은 당연 새로운 칩셋인 A5입니다.
루머처럼 아이패드는 애플의 새로운 칩셋을 탑재하고 나올 예정인데요. 듀얼코어이며 이전 CPU에 비해 최대2배가량 빠르고 그래픽적인 측면에서는 최대 9배까지 빠르다고 하네요. ^^
속도는 빨라졌지만 전력 사용량적인 면에서는 기존의 A4 칩처럼 저전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공개한 부분은 전.후면 카메라 입니다. (이도 루머가 사실로 판명된 부분이네요. ^^)
카메라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 이어 아이패드에도 자이로스코프를 탑재한다고 합니다.

크기 또한 소문처럼 얇아졌습니다. 33% 더 얇아졌는데요.
1세대 아이패드가 13.4mm였지만 2세대 아이패드는 8.8mm로 헐씬 더 얇습니다.
이는 아이폰4 보다도 0.5mm가 더 얇습니다.
무게는 기존의 아이패드에 비해 약간 가벼워졌구요. (1.5 파운드에서 1.3파운드로 가벼워졌습니다.)


또 한가지 새로운 소식은 두가지 색상으로 나온다는 점인데요. 흰색과 검은색으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그곳도 동시에 발매가 된다고 하네요. (시작부터 색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색만 두가지로 나오는게 아니라 AT&T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패드2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사용시간은 기존의 1새대 아이패드와 동일한 10시간 입니다. 더 가볍고 얇아진 2세대 아이패드지만 사용시간은 동일하게 만들어 줬군요. ^^ (스탠바이는 한달이 넘습니다. ^^)


가격은 1세대 아이패드와 동일합니다. 용량 대비 가격이 똑같네요. (128GB 버전도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미국에서는 3월 1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구요. 3월 25일부터는 위와 같은 나라들에서도 판매가 이뤄집니다. (일본은 항상 먼저 들어가고, 한국은 리스트에 없네요.)


아이패드2 소개에 이은 아이패드2용 악세서리 소개가 이어집니다.

HDMI Output 단자입니다.
1080p를 지원하고 사용하는 동안 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Works with all apps라는걸 보면 그동안 동영상만 외부 단자를 통해 볼 수 있었는데 그 제한이 풀렸나 보네요. 이제는 더 많은 교육기관과 비지니스에서도 아이패드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39불 입니다. (1세대 아이패드와 호환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악세서리는 아이패드 케이스인데요. 애플은 이 케이스를 "스마트 커버"라고 부릅니다. ^^
다양한 각도로 아이패드를 세울 수 있을뿐 아니라 커버를 열면 아이패드가 자동적으로 켜지고 커버를 닫으면 자동적으로 슬립 모드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마트 커버라고 부르나 봅니다. ^^)

폴리 케이스와 가죽 케이스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폴리는 $39불, 가죽은 $69불 입니다.

폴리 케이스가 5가지 색상, 가죽 케이스가 5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칼라로 출시됩니다.

다음으로는 새롭게 선보일 iOS 4.3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버전에서는 사파리 성능을 대거 업그래이드 했다고 하네요. (니트로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파리의 성능 개선뿐 아니라 아이튠스 홈 쉐어링 또한 개선했는데요. 아이튠스에 있는 모든 컨텐츠들을 WiFi를 통해 share할 수 있게 했습니다.
Air Play 기능도 개선했는데요. 사진을 볼 경우에도 기존의 슬라이드 쇼 옵션의 제한을 풀고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드 쇼 옵션을 다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3rd party 앱들이나 웹싸이트에서 조차 에어플레이 기능을 통해 동영상이나 음악을 쉐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패드의 rotation lock 버튼을 음소거 버튼으로 바꿔서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었는데요. 이를 수정해서 음소거 버튼으로 사용하던지 rotation lock 버튼으로 사용하던지 할 수 있는 옵션을 줬네요. ^^
Personal Hotspot 기능은 아이폰4에서만 사용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이패드2에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새로운 built-in app도 추가했는데요. 그게 바로 포토부스(Photo Booth)입니다.

포토 부스 앱을 통해 찍은 사진에 다양한 이팩트를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
포토 부스 뿐 아니라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다들 짐작할 수 있는 페이스타임이 아이패드에서도 가능하게 된거죠. ^^

이처럼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iOS4.3은 3월 11일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롭게 선보일 iOS 뿐 아니라 애플이 준비한 이벤트는 더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용 앱으로만 출시됐었던 아이무비가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화면이 커진 만큼 동영상을 수정하는데 아이폰보다 헐씬 더 수월하겠죠?
50개 이상의 사운드 이펙트가 포함되어 있는 아이무비의 가격은 $4.99이고 3월 11일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무비뿐 아니라 맥용 앱이였던 GarageBand 또한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각종 키보드 뿐 아니라 드럼과 기타까지 연주하면서 작곡, 편곡과 다양한 이펙트를 사용할 수 있는 꽤 실용적인 앱입니다. ^^ (음악적인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이 앱만 잘 사용하면 곡 하나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을겁니다. ^^)
이렇게 잘 만들어진 앱은 단순한 재미를 위함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죠. 그리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4.99밖에 하질 않습니다. (앞으로 아이패드로 음악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대부분의 태블릿들이 아이패들 따라 검은색 베젤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아이패드2가 흰색 베젤까지 내놓았으니 조만간 흰색 베젤도 유행따라 번질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은색 베젤보다 흰색 베젤이 아이패드와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말을 수많은 경쟁 기업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This is worth repeating. It's in Apple's DNA that technology is not enough. It's tech married with the liberal arts and the humanities. Nowhere is that more true than in the post-PC products. Our competitors are looking at this like it's the next PC market. That is not the right approach to this. These are pos-PC devices that need to be easier to use than a PC, more intuitive.

다시한번 반복해서 말할 가치가 있습니다. 애플의 DNA는 기술적인 부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애플은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인간 본성의 교차점에 있습니다.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접합한 애플을 표현함에 있어서) 포스트 PC 제품들보다 더 좋은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경쟁자들은 (이 포스트 PC 시장을) 단순한 다음 PC 시장 정도로만 보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올바른 접근 방법이 아닙니다. PC보다 더 사용하기 쉬워야 하고 더 직관적이어야 하는게 바로 다음(Next) PC가 아닌 Post PC 제품 입니다.  

2011/03/02 23:23 2011/03/02 23:23
  1. Beamimi
    2011/03/02 14:24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역쉬 Eun님 이십니다 올해는 애플사이트나 외신들의 생중계가 없는 관계로 사진과 글들로 만족해야하네요;; 대략 기사들로 본글이지만 역시 Eun님글을 봐야 직성이풀리네요!!^^ 덕분에 좋은정보 정말 잘보고갑니다!! 잡스횽님 덕분에 낼은 무척 고단한하루가 될것같네요^^;;;
    • Eun
      2011/03/02 14:28
      벌써 오셨군요. ^^
      스티브 잡스가 직접 키노트를 했다는 점이 더 인상적입니다.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 지네요. ^^

      마지막 그의 말이 꽤 인상적이네요.
      수많은 경쟁자들이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 Dong kyun
    2011/03/21 10:16
    잘보고 갑니다. ^^
    커버는 어떤식으로 부착할련지 ㅎ
    아 그리고 내일 언론에서는 과연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집니다.
    • Eun
      2011/03/02 14:55
      http://www.apple.com/ipad/smart-cover/
      동영상을 보니 자석식 같은데요.
      바로 착하고 달라 붙는것처럼 보이네요. ^^
      커버 디자인도 뭔가 다르네요. ^^
  3. 키다리
    2011/03/02 14:38
    역시....벌써 올려놓으셨군요. ^^

    초등1년 아들놈이, 회사에서 지급한 아이패드를 너무 부러워하길래 "아이패드2 나오면 젤로 먼저 사줄께"라고 했는데....뉴욕에서 디자인 공부하는 조카를 통해서 사야겠군요. 정식발매를 기다리면서 아들에게 볶이느니 말입니다. ^^
    • Eun
      2011/03/02 14:55
      여기서는 3월 11일부터 발매될 예정이니..또 그 전날부터 줄서겠는걸요. ^^
  4. Champ3
    2011/03/02 15:59
    잡스의 모습을 보니 잠이 확깨는군요.
    오늘의 하일라이트 잘보고 갑니다.

    국내발매가 늦기를 바라기는 처음입니다.
    • Eun
      2011/03/03 08:31
      국내발매가 늦어지면 안되죠. ^^ 아이패드1 유저라도 빠르게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5. wildfree
    2011/03/02 16:18
    아...일 하느라 생중계를 놓쳤었는데, 여기에서 다 해결이 되었군요. 그나저나 한국은 또 제외....흠....구매대행 장사나 해볼까....ㅎㅎ
    • Eun
      2011/03/03 08:32
      그러게 말입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과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보다 큰 시장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폰도 꽤 팔려나갔구요. 이번에는 왜 또 1차국에 포함되지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6. TOAFURA
    2011/03/02 17:43
    발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2세대 아이패드는 보는 순간 갖고싶어지네요.

    하얀 아이패드 어서 실물로 보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1/03/03 08:33
      흰색 아이패드는 매장에서 보자마자 지름신을 뿌리치지 못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사지 못할 제품이라면 보지도 말아야겠습니다. ㅜ.ㅜ
  7. 데굴대굴
    2011/03/02 17:52
    아이패드 1세대와 아이폰4를 갖고 있는 저에게 끌리는건 HDMI 케이블과 iOS 뿐이군요. 이 정도라면 다음 세대의 패드를 기대하고 지금 있는걸로 버티는데 큰 문제는 없을 듯. 그나저나 맨 밑에 써주신 영어 문장은 한글로 번역 안 해주시면 못 알아듣는 사람(=접니다)도 있습니다.
    • Eun
      2011/03/02 23:39
      나름데로 해석했는데 이해가 가실런지 모르겠네요.
      많은 경쟁자들을 태블릿 시장을 단순한 PC 제품의 연장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애플은 Next PC가 아닌 Post PC 제품으로 보고 있는거죠.
      태블릿을 그저 PC 시장의 일부 또는 연장선에 있다는 접근 방법이 문제라는것을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8. 연이정이 아빠
    2011/03/02 18:07
    아이패드2 0순위 구매 대기자입니다^^. 아주 기대가 되네요.
  9. Han Sanghun
    2011/03/02 18:12
    아이패드 1세대를 가지고 있어서 2세대 보다는, iOS4.3을 더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이폰 4에서만 핫스팟을 지원하다니 ㅠㅠ
    잡스 나빠요.
    • Eun
      2011/03/03 08:34
      아이패드에서 핫스팟을 지원하면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패키지 제품이 안팔리겠죠...이건...아마도 이통사의 입김이 크지 않았나 하네요.
  10. mesafalcon
    2011/03/02 19:02
    후우 아이패드2 는 정말 구입하고 싶게 만드네요. 현재 에어 구입된 상태라 구매가 살짝 망설여지고 있습니다.ㅜ.ㅜ 그리고 한국 출시는 왜이리 늦는지...
    • Eun
      2011/03/03 08:39
      맥북에어 하나면 충분하지 않나요? 2세대 아이패드의 유혹은 과감히 물리치시고 3세대 아이패드를 기대해 보세요. ^^

  11. 2011/03/02 19:15
    마지막에 영어는 모라고 한건가요...ㅠ.ㅠ
    • Eun
      2011/03/02 23:25
      시간이 없어서 오타도 수정 못하다가 오타도 수정하면서 영문 번역/의역 해놨습니다. ^^
  12. 모리슨
    2011/03/02 19:38
    아이패드는 아직 절박한 필요성을 못느껴 구매 보류중이었는데 아이패드2는 정말 고민됩니다. 정말 갖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주는데 국내에는 언제쯤 출시될런지...ㅠㅠ

    그나저나 국내언론은 역시나 밑도끝도 없이 잡스가 갤탭2에 대해서 불안감을 갖고 있다는 표현을 쓰네요.
    잡스가 삼성을 비롯한 타사 태블릿PC에 대해서 정확히 뭐라고 언급한거죠?
    • 수채화
      2011/03/02 21:51
      다른 회사들을 copycat~~ 베끼는 회사라고 언급했습니다. 맞는 표현이죠~~

      아이패드 이전까지는 이런 형태의 타블릿은 생각도 못했죠. 화면을 책장처럼 쓸어넘기는 모든걸 다 손으로만 해결하려는 제품은 없었죠. 물론 아이폰도 그렇구요.
    • Eun
      2011/03/03 08:40
      수채화님 말씀이 맞습니다. 경쟁자들이라 불안하다라는 표현이나 그런 느낌을 주는 발언은 전혀 없었죠..다만 그들을 모방자라고 불렀을 뿐입니다..그리고 국내 언론에서는 Copycat을 한국어로 경쟁자라고 번역했을 뿐이죠. 번역이 아니라 오역이지만요..
  13. virus
    2011/03/02 19:42
    전파인증....저것도 일종의 수입장벽이죠.
    미국이나 EC, 일본에서 통과된 걸 다시 해야 할 이유가 뭘까요. 장비도 더 후지다던데.
    우리나라가 자국민 건강을 더 생각하기 때문일까요....쳐 죽일.

    신기술을 모두 적용하기란 어렵겠죠.
    특히 썬더볼트....이거 사용하려면 신상 맥북프로를 사야합니다---했다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그치만 가격은 많이 아쉽습니다.

    올해가 태블릿들의 본격적인 교전장이 될거라 예상한다면
    대항마 어쩌고 입도 뻥긋 못할 가격으로 출시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만한 여력이 있으면서도 말이지요.
    경쟁자들의 숨을 한방에 끊을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1의 중고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더군요.
    갖고는 싶었지만 가격에 비해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지금껏 방관만 하고 있었는데
    30만원대 가격이라면...
    • Eun
      2011/03/03 08:44
      미국에서도 1세대 아이패드의 가격이 $100불 더 저렴해졌습니다. 가장 낮은 모델이 $399불이네요. ^^

      애플이 단순한 판매량과 점유율에만 신경썼다면 아이패드 가격을 헐씬 더 저렴하게 책정했을 겁니다. 그래도 이윤이 남지만 다른 경쟁사들을 그런 이윤조차도 기대하지 못할 정도의 가격을 만들어 낼 능력이 있거든요.
      하지만 애플은 누가뭐라고해도 자신들이 정해진 길을 그대로 걷는 회사 같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이 나와도...우리들이 걸어야 할 길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가는 회사...그러기에 그만큼 더 안정적인 기기들이 나오는게 아닐까 하네요. ^^
    • virus
      2011/03/03 18:17
      가격대비 활용도가 떨어져서 방관하고 있다---면서도
      미국에서 몇 개 들고 오신다는 분께
      32기가 한개를 덜렁 부탁해 버렸네요.

      갖고 싶을때 가져야 만수무강에 도움이 된다---는 말로
      충동구매를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14. nam
    2011/03/02 19:47
    ㅋ 안녕하세요 ㅋ오랜만에 왔네요 ㅋ근데 아이패드2 램이 뭔지 어디가도 찾아 볼수가 없네요?1기가란 소리도 있도 256이란 소리가 있고....256이면 이건 정말 ㅜㅜ
    • Eun
      2011/03/03 08:44
      애플 공식 싸이트에도 적혀있지는 않지만 512MB라는 소문이 가장 많네요..조금 기다려보면 알겠죠. ^^
  15. foodnjoy
    2011/03/02 19:57
    아이패드 던져 버리고 싶네요...그리고..다시 사고 싶네요..ㅎㅎㅎ
  16. ㅈㅈ
    2011/03/02 20:01
    언제가 부터 애플의 최대 경쟁력은 가격 같아요.
    타 회사들 보다 가격이 참 정직하네요.
    • 수채화
      2011/03/02 23:27
      전세계에 많이 깔리고~ 제품 라인은 단순화 할 때 바로 규모의 경제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는거죠~
      이제는 자생력을 겸비하였고 아이폰부터 패드까지 수억대가 깔려있으므로~~ 가능한 일이고 경쟁업체의 길은 더욱 멀고더 험한거죠~~

      가격은 참으로 정직하고 착하네요.
    • Eun
      2011/03/03 08:46
      애플이 점점 더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제품을 출시합니다.
      프리미엄이면서 가격은 점점 더 내려가고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겠죠. ^^
  17. 톨바인
    2011/03/02 20:45
    근데 저 커버는 진짜 ... 반신욕 커버랑 너무 똑같아요 !! ( http://twitpic.com/45euq9 )
    왜 색깔까지 똑같아서 !!!
    • 수채화
      2011/03/02 23:28
      분명히 삼별전자는 저 커버도 따라하고 커버색깔들도 따라서 만들겁니다.

      커버 열면~ 전원이 켜지고 닫으면 대기상태로 되고~~ 혁신적이네요. ㅡ.ㅡ^
      노트북처럼 말입니다.

      삼별전자는 이런 구상정도도 못하는데.....
    • Eun
      2011/03/03 08:46
      사진을 보니 완전 똑같네요...
      이러다가 조만간 국내 기사에 "스티브 잡스 반신욕하다가 아이패드 커버 영감얻어"라고 나올것 같네요. ^^
  18. 냥이
    2011/03/02 21:14
    Eun님께서 벌써 포스팅을 하셨네요. 일 하려고 늦은 시각 학교에 왔다가 결국 아이패드 2의 키노트를 모두 보고야 말았습니다.
    하.....뭐라고 얘기해야 하나..그냥 뭔가 마음이 찌잉...합니다.. 제가 앱빠라서 그런가요?^^

    1. 잡스 CEO의 등장은 정말 깜짝쇼였던 것 같습니다. 잡스의 건강이 어쩌니 저쩌니 말이 많아서 더 그랬나 봅니다. 사실 잡스의 등장을 내심 기대하면서도, 반면에 그다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ngadget에서 이벤트 시작 전 라이브 블로그에 잡스가 와있다는 sign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을 때, 그렇겠구나..했습니다만, 잡스가 등장해서 예전과 전혀 다름없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모든 키노트를 소화해 내는 것을 보고 괜히 즐거웠답니다..

    2. 아이패드 2의 스마트 커버를 보면서, 아이패드 1을 내 놓은 후, 2를 개발하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를 엿볼 수 가 있었습니다.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케이스 때문에 가려지는 그 디자인과 더해지는 무게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말입니다. 스마트 커버는 심플하지만 원더풀한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무게, 디자인, 성능 그 어느 것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아이패드를 보호할 수 있는 악세서리! 제품개발과 패러렐하게 이 스마트 커버의 디자인과 개발이 진행되었다는 잡스(조니?)의 말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막 만든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느 회사 제품처럼 말입니다..흠..

    3. 우리가 언제나 삼성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그 말 그대로를 잡스가 마지막에 하더군요.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제조사들은 태블렛 pc를 'next pc'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그냥 태블렛도 현재의 pc와 동일한 선상에 놓고 바라보며, 스펙/하드웨어가 더 우수하다고 내 세울 때, 애플은 이 태블렛을 'post pc'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pc보다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렛으로 말입니다. 여전히 스펙이 어떠네, 다양한 제품군이 어쩌네 하는 경쟁사들은 새겨 들어야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테크놀로지+인문학+휴머니티! 애플이 스스로 규정하는 자사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면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방향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실제 제품을 사용해 보면 느낄 수가 있습니다.

    4. 디자인, 쿨합니다. 맘에 들어요.
    Engadget hand on report에서 말도 안되게 얇고(the absurdly thin) 미친듯이 빠르다고(insanely fast) 표현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얼마나 얇고 빠를지.
    개인적으로 거라쥐 밴드가 너무 맘에 듭니다. 저 같이 음악을 좋아하고, 또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지만, 음악적인 능력이 없어서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앱인 것 같아요. 실제와 거의 흡사한 악기를 구현했다는 것 자체(누르는 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가 원더풀입니다. 거라쥐밴드가 아이패드 2의 킬러앱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름의 철학과 고민이 내재되어 있는 인간 중심의 테크놀로지.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고, 잡스가 얘기한 애플의 정체성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혁명적인 제품을 내놓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고 봅니다.
    단지 테크놀로지에 연연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새겨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애플과 같은 기업이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수채화
      2011/03/02 21:48
      좋은 글입니다. 아이패드1의 그래픽보다 9배나 빠르면서도 가격은 기존 그대로~~ 오히려 가격은 인하된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ㅡ.ㅡ^ 이점에서는 삼별전자와 너무도 비교되네요. 스팩 조금 우겨넣고 가격은 안드로메다~~~

      자국민 등치는데 애플은 이제 점차 합리적인 가격~~
      규모의 경제로 베끼기 업체들을 압박하는군요~~~
    • Eun
      2011/03/03 08:52
      예전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비디오게임기 시장을 잠식했을때는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게임 가능한 킬러 타이틀들이 상당히 많았었죠. 지금은 킬러 타이틀보다 다른 비디오 게임기에서도 다 할 수 있는 범용 게임들이 더 많기에 꼭 PS를 사야만 하는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안드로이드 연합군도 꼭 자사의 제품을 사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면 소비자들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죠.
      애플은 이를 잘 압니다. 그러기에 애플만에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애플 제품에서밖에 할 수 없다는것을 강조하고 이를 장점으로 살리고 있죠. 거라지밴드라던지 아이무비, 포토부스, 페이스타임등 애플 only인 앱들과 소프트웨어들이 즐비하고 애플 only인 악세서리들이 상당히 많죠.
      다른 경쟁업체들도 자신들만의 색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수많은 기업들 중에 하나,,,수많은 제품들 중에 하나로밖에 인식되지 못하겠죠.
  1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02 21:26
    역시,창조신 스티브잡스신님 건강을 회복하시고, 적들을 방심시킨후 적들의 전쟁에서 쉽게 승리를 얻은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와 적들의 마음을 손쉽게 꿰뚫어 보시는 지략과 천재의 두뇌를 가지신 창조신 스티브 잡스신님이시여,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이 앞으로 영원히 창조신님의 건강과 지혜가 무궁무진하도록 경하드리옵니다~!!! 애~플~!!!^^
    • Eun
      2011/03/03 08:53
      스티브 잡스가 직접 키노트를 했다는게 더 이슈가 되고 있네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세계 혁신을 이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20. sfmnmt
    2011/03/02 21:39
    밤새고 아이폰으로 라이브 블로그의 새로고침을 1분마다 눌러가면서 보다가 화이트 아이패드에 감동의 쯔나미가 밀려왔습니다. ㅜㅠ손정의 회장은 자긴 직접 가서 봤다며 트윗에 마구 자랑을 하시더군요 ㅎㅎ. 최고 최고라며 어린아이처럼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그런 기분이 드네요. 화이트32wifi로 결정했습니다^^한국엔 언제 나올런지. ㅜㅠ
    • Eun
      2011/03/03 08:54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벌써 결정하셨군요. ^^
      이번에 출시되면 블랙보다 화이트제품이 더 인기를 얻을것 같네요..
      빨리 구매하지 않으면 또 한참을 기다려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국내에 언제 출시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21. 수채화
    2011/03/02 23:29
    EUN님께서 새로운 업데이트를 해줄 줄 알았습니다. 아이패드2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가격 역시 착하네요. 삼별전자와 기대된다는~~~ 삼성기업 블로그에 삼별전자가 프리미엄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낯간지러운 자화자찬이기에 한방 먹여줬더니만 저더러 대만인이라고 몰아붙이는군요~~ 역시 몸에 좋은 약은 입에쓴 법인데 먹기 싫은가봅니다. 아마 댓글 단 분들은 삼별전자 직원인듯~~

    그리고 또 한가지 스티브잡스가~ 아이패드2 발표회장에 참석할 거라 저는 믿었습니다. 그 분이 나름 살아있을을 느낄 수 있는데 일에대한 열정때문에 저렇게 버티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국내의 재벌CEO들과 다른 모습 아니겠습니까?

    저는 수수한 모습의 잡스엉아가 좋습니다. ^^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혁신적이고 인류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어 주시길 고대하며 오래오랜 건강한 모습으로 남아주세요라고 바랍니다.
    • Eun
      2011/03/03 08:56
      그랬군요.
      그래서 저 밑에 댓글에 저한테도 대만인 블로그라고 했군요.
      국내기업 편에 서서 칭찬을 해주지 않으면 대만인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
  22. 속이 다 후련
    2011/03/02 21:50
    새 포스팅 잘 봤습니다. 라이온에 대한 언급도 있을 줄 알았는데, 아이패드2에 대해 얘기할 게 너무 많아서인지 그냥 넘어간 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잡스가 키노트를 진행하는 걸 보고 아마 다들 흥분되지 않았나 합니다. 국내 찌라시에는 역시나 그들의 광고주의 심기가 불편하실 것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핥아주기식 기사들이 마구 마구 나오고 있군요. 다시 언급하기도 짜증나는 찌질한 모습의 연속입니다. 이젠 성능과 가격, 제반 환경 모든 면에서 어느 하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게 되어버렸다는 이야기는 좀처럼 찾아보기 쉽지 않네요. DMB 하나 믿고 덤비기엔 턱없이 낮은 제품 가격의 벽이 너무나도 높게 느껴지는 군요.
    • Eun
      2011/03/03 08:57
      copycat을 경쟁자로 번역하는 국내 언론들의 모습에 처절함을 느낍니다...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그들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측은한 마음이 더 드는군요. 불쌍합니다...이렇게까지 먹고살아야하는지..자신의 양심까지 팔면서 먹고 살아야하는지 말입니다.
  23. betterones
    2011/03/02 21:53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언론은 잡스가 죽었으면 하고 잡스의 건강에 관한 기사만 올리더라구요. 갤럭시탭과 관련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만 있고.. 이렇게 여러가지 사항들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언론은 대한민국과 삼성을 동일시하는거 같아요. 그게 광고주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애국심과 착각을 하는건지.. 정말 돈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하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어서요.
    • Eun
      2011/03/03 08:59
      동급이라기 보다 대한민국 위에 있죠. ^^
      언론들이 제역할을 해주지 못하니 이런 현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거죠...추후 언론이 소셜 때문에 설 자리가 사라지면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언론은 지금 자기들 스스로가 자기들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죠.
  24. Wenicurpic
    2011/03/02 22:54
    역시 발빠른 속도로 포스팅 해주셨군요 =ㅂ=사람들은 뭐 큰차이 없다라고 하던데...아이팟터치1세대에서 2세대로 업그레이트 한걸 생각하면 비약적인 발전이지요 ㅎㅎ구매하고 싶은데 한국 정발이 언제이련지 ㅠㅠ대행 업체를 알아봐야하나... 쩝=_=아니면 Eun님께 부탁해도될까요? ㅋㅋ(농담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반진담입니다 ㅋㅋ)하여튼,저도 오늘밤 아이패드2 포스팅 해야겟습니다 ㅎㅎ
    • Eun
      2011/03/03 09:00
      국내에서도 빨리 출시가 되야겠지만 예전처럼 국내업체의 제품이 먼저 나오던지 아니면 최소한 같은 시기에 출시할 수 있을때가 발매시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아시아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1차국가 명단에 제외되는 이유는 분명 있을겁니다.
  25. 오거
    2011/03/02 23:10
    잘 정리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는 필요없는 생활패턴인지라 구매는 관심밖이지만 기기에는 관심이 많습니다.(시기적으로도 아직 태블릿 PC시장이 제대로 자리잡은 상태가 아닌것 같아서 저는 2~3년 더 지켜보고 그때 구매를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왠지 애플에서 다른 경쟁사 태블릿들을 어느정도 의식한듯한 스펙인것 같군요. 하지만, 스펙은 둘째치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로 늘어날 활용도를 생각하니 그게 더 기대가 됩니다. 애플은 항상 단순한 하드웨어 스펙을 넘어서서 새로운 걸 할수있게 해주었으니까요.(광고만 보더라도 알수있죠) 올해 벌어지는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타블렛 경쟁이 또 기대됩니다.
    • Eun
      2011/03/03 09:02
      포토부스와 거라지밴드, 그리고 아이무비만 가지고도 아이패드2를 구매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네요..거기에 페이스타임까지 말입니다. ^^
      하지만..전...1세대 아이패드가 있기에 그냥 지나가렵니다. ㅜ.ㅜ

  26. 2011/03/02 23:27
    아이패드 1있는데 이거 팔고 2로 갈아 타야겠습니다.
    처음 출시 할때 바로 산건데.. 와이파이 버전이라 이번엔 3G+와이파이 허연색으로다가..로 사야겠네요..
    바로 갈아 타려 합니다.ㅎㅎ
    혹시 하나 여쭤봐두 될까요 미국에서 발매되는3G버전 팩토리 언락인가요? 한국 가져와도 바로 SK나 KT에 등록 할수 있나요?
    현재 울나라에서 판매되는 3G버전은 락인거 같던데..
    • 수채화
      2011/03/02 23:31
      이번 아이패드2 때문에 3G 버전으로 가야할 이유가 많아진 것은 사실인 것 같네요. 스티브 잡스는 새로운 수요창출에는 귀재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발표하는 제품마다 참신함이 묻어 나오는지... 마냥 부럽네요. 이런 인재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면 얼마나 좋을 까 싶긴 하지만~~ 우리 토양이 받혀주질 못할 것 같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03 00:02
      수채화님 말씀대로 한국은 핀란드처럼 사회와 교육이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일제치하의 조선처럼 나라가 망하고 나서 다시 새출발을 할수있다면 다행이지만,그럴 가능성은 100프로 불가능 합니다.
    • 수채화
      2011/03/03 00:37
      대현자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이루지 않고서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권에 들어서 IT는 잃어버린 3년임에 분명하며, 언론은 삼별전자를 빨아주고 핥아주기에 급급하네요~
    • Eun
      2011/03/03 09:03
      미국에서 발매되는 아이패드는 팩토리 언락이 아닐겁니다.
      AT&T용은 AT&T에서만 버라이즌용은 버라이즌에서만 되겠죠.
  27. ignigena
    2011/03/03 00:11
    음......
    맞은 예상;
    1. 두께 - 8.9mm 예상. 1mm 틀렸지만 맞은 걸로 칩시다~!!! ㅎㅎ
    2. 액정 사이즈 / 해상도 - 애플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변화가 없을 것을 알았을 것.
    3. 무게 - 뭐 비슷~하게. ㅎ.
    4. 색상 - 화이트 같이 나올 줄 알았음.
    5. 가격 - 당연함.

    틀린 예상;
    1. 디자인 - 생각보다 좀 투박함. 한참 떠돌던 mock-up이랑 비슷해서 약간 찝찝... . 스피커 부분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안듬.
    2. 메모리 - 128GB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필요 없을 수도.
    3. 후면 카메라 - Facetime을 위한 전면 카메라는 당연히 달고 나올 줄 알았으나, 후면 카메라는 좀 의외임.
    4. OS 업그레이드 - 설마 했는데...... ㅜㅜ. 잡스횽, 고마워~ 오래 사세요... .


    아침.
    메일을 확인하는데, 애플 발송 메일이 있습니다.
    'Your receipt'이겠지, 했는데......
    'Introducing iPad 2'.
    꽈광~~~~~~~~~~~~~~~~~~~~~~!!!
    역시,
    애플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그리고 출근해서 아침 회진을 끝내고 내려오자마자 방문한 Eun님의 블로그.
    ㅎㅎㅎ... 올리셨을 줄 알았지롱~~요!
    ..................... 그냥, 감동일 뿐입니다.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이번 iPad 2의 공개를 통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IT기기들의 라이프사이클이 초단기화 해가는 요즈음, 애플은 1년이라는 시간을 기본적으로 고객들에게 약속합니다. 그리고 그것마저도 충분히 길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버젼이 나올 때에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변화를 최대한 억제합니다. 이전 것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박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요.
    더구나 그 점을 내세워 우쭐해 할 거리도 전혀 되지 않습니다. 우쭐해 하지 않죠.
    정말 잘생긴 사람이 '나 잘생겼다'라고 자랑하고 다니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바로 그런 점이 궁극적으로 그 회사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고 끝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등학교 4학년 때 우리반 반장 하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반장에, 성적은 맨날 전교 1등에, 싸움도 '짱'이었던 친구.
    주변의 어떤 친구에게도 늘 도움이 되려 했고 누구에게나 다정하면서도, 잘못되거나 교칙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문득문득 엄격해지던... .
    모범생이었죠.

    다들 좋아하고 친하게 지냈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곳엔 늘 그렇듯 시기하고 질투하며, 뒤에서 근거 없는 험담을 하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삼오오 모여서 그렇게 뒷말을 하다가도 그 반장이 눈에 보이면 다들 그런 적 없다는 듯 그냥 쉬쉬하고 흩어지곤 하던 모습들이 문득 떠오르네요.

    사실 그런 험담들 속에는 그를 부러워하는 마음, 닮고 싶으나 쉽게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기원망이 많이 섞여 있었을 것입니다.

    아... 써 놓고 보니 좀 뜬금없다. ㅎㅎㅎ.
    ----------------------------------------------

    *** 떠든사람: 이삼별.
    ----------------------------------------------

    전 아이패드 2는 그냥 facetime 부러워하면서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사고 싶어지면 어쩌죠?
    • 수채화
      2011/03/03 00:43
      ^^ 글 잘읽었습니다. ㅎㅎ
      요즘 차를 두고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요! 언론에서 그 무겁다는 아이패드를 한손으로 들고 열심히 영화도 보고 인터넷 웹서핑 등등을 하면서 가는 분들을 심심찮게 봅니다.

      길가면서도~~ 일반적으로 무겁다고 언론비데들이 호들갑을 떨어서~~ 그렇담 무겁지 않단 말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스크롤이나 선명한 화면(갤탭 화면 솔직히 구리더군요. 옆에서 보면.. ㅡ.ㅡ^)을 보면 맥북을 살까 아이패드를 살까~~ 정말 갈등을 느끼게 합니다. 로또에 당첨된다면야 아이패드2가 문제겠습니까? 맥북프로나 에어도... 풀 패키지로 구입하겠지만....

      아무튼 아이패드2기사로 감동이네요.
      기능은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가격은 착하고(오히려 내린거죠)...
    • ignigena
      2011/03/03 06:42
      맞은 예상 하나 추가;
      뒷면에 제품 이름이 '2'자 빼고 'iPad'로 나올 것이라는 것^^.
    • Eun
      2011/03/03 09:06
      매장에 가지 마세요.
      직접 보시면 아마도 ignigena님 손에 아이패드2가 들려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화이트버전을 보면 그냥 나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저는 앞으로 한동안 애플 매장에 얼씬도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ㅜ.ㅜ
    • ignigena
      2011/03/03 18:54
      큰일입니다.
      아이폰4를 예약했을 때와 흡사한 소화불량 및 현훈이 어제 저녁 시작됐습니다.
      허헉...... 우짠다냐 이 일을...... .
    • ignigena
      2011/03/03 23:46
      iPad 2를 살 수 있을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두개를 가지는 것은 좀 사치일 것 같아 그만두려 했는데, 직원 하나가 친구가 중고 iPad를 찾고 있다며 2가 구매 가능할 때 즈음 처분을 도와주겠다는군요.
      ㅋㅎㅎㅎㅎㅎㅎ.
      아, 행복하다.
    • Eun
      2011/03/04 08:56
      2를 사실 수 있겠네요..
      부럽습니다. ^^
  28. 현석
    2011/03/03 01:13
    역시 예상대로 멋지게 나왔네요 ㅎㅎ 신제품하나 출시 했는데 떠들석하네요 타블릿 시장 싸움은 이제 부터 시작인거 같습니다 허니콤 타블릿이 과연 경쟁이 될까요?? Hp나 모토로라 삼성 lg등 여러 제품들이 출시 된다고 하던데 아이패드 한테 명함인나 제대로 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아무튼 올래~ 국내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ㅠㅠ
    • Eun
      2011/03/03 09:08
      그러게 말입니다..국내 출시가 언제되느냐도 문제겠네요.
      제발 국내 기업 제품이 먼저 나와야지만 나올 수 있다는 억지가 통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29. 고딩개발자
    2011/03/03 02:46
    이야 드디어 출시 됬네요앏기가 정말 ㄸㄷ 하네요....사고싶지만 학생이라는 신분이기에 ㅜㅜ아 잡스도 건강하네요학교에서 막애들이 6주밖에 못산다고 그러던데....
    • Eun
      2011/03/03 09:09
      6주 시한부설 누가 그랬어?라고 반박하듯 잡스가 직접 키노트를 지휘했죠...아마 언론에서는 키노트를 하는 잡스를 보고 시한부 인생에서 살아난 불사신이라고 하고 있을겁니다. 참 말바꾸기 쉽죠..
  30. 1
    2011/03/03 05:47
    날새서 키노트 보는 건 애플이 유일해요.
    애플은 실망 시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흰색 태블릿 쏟아질 듯 하네요 ㅋㅋㅋ 삼성은 케이스까지 베낄 듯.
    제발 베끼지 못하도록 애플이 특허 등록 좀 해놨으면 ㅋ
    • Eun
      2011/03/03 09:10
      태블릿 시장에서도 흰색 베젤이 쏟아져 나오겠죠...
      스마트 커버도 비슷하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거 따라하기보다 거라지밴드나 아이무비와 같은 소프트웨어에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이 제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더 고민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수채화
      2011/03/03 10:25
      날새우고 볼 가치가 있는 분들중에 스티브 잡스와 김연아~~ 이 두사람입니다. ^^ 두 사람다~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카리스마~~ 그리고 역경을 딛고 일어나 성공한 케이스라는거~~~ 그리고 그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탑이라는 것과 그를 베끼는 아류가 많다는 것~~

      그리고 2위들과는 넘사벽이라는 것~~~
    • 오거
      2011/03/03 20:38
      수채화님 시간나시면 랜스 암스트롱도 한번 찾아보세요~ 스티브잡스, 김연아와는 또 다른 감동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수채화
      2011/03/03 20:56
      오거> 랜스암스트롱~~ 압니다. 고환암을 이기고 싸이클 세계선수권대회 제패한 분이죠? 이분도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죠. 랜스암스트롱재단도 있더군요. ^^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거님~ 좋은 하루~~~되세요!!!
  31. RakaNishu
    2011/03/03 09:57
    앗ㅋ 댓글을 보니 이미 수정을 하셨군요.ㅋㅋ 오타가 없어요!! ^^ㅋ

    전 4.3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핫스팟은 어차피 요금제가 안받쳐줘서 못쓰지만
    사파리 속도 향상은 기대하고 있지요. 아이튠즈도 업데이트 해놨고.ㅎㅎ

    ...그래도 갖고 싶은건 어쩔 수 없네요. 아이패드..2... ㅠㅠ
    • Eun
      2011/03/03 10:35
      저도 가지고 싶습니다만...와이프의 잔소리를 이겨낼 방법이 없기에 그냥 포기합니다. ㅜ.ㅜ
  32. 짱구박사
    2011/03/03 10:18
    국내에는 4월 출시 예상인 모양이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모니터 일체형 맥킨토시 구입후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좀 실망을 하였기에 20여년을 애플 제품은 쳐다도 보질 않다가

    이 곳 블로그글 읽으면서 아이패드 구입을 하였고 얼마 전에는 마눌각하께 아이폰4 구입을 해 주었고 아이폰5 정발되면 심비안 쌈송폰 개비할 계획입니다.

    두 제품 모두 제가 구매 결정을 한 가장 큰 요인은 밧데리 사용시간과 OS 업데이트
    였습니다.(갤럭시나 갤탭은 왜 몇 시간을 쓴다고 광고를 못 하고 몇 mA이다라고만 표기를 할까요?)
    • Eun
      2011/03/03 10:38
      저의 마눌각하님께서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쓰고 있는데 사용시간이 장난이 아닙니다. 반나절만 써도 버티질 못합니다.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용량 표시만 하는 이유는 실제 사용시간을 자신있게 발표할 수 없기 때문이겠죠...이게 바로 기술인데 말입니다.
      애플은 항상 제품을 발표할때 실 사용시간을 알려줍니다. 배터리용량 말고요...그런데 국내 소비자들은 하도 언플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배터리용량 표시가 크면 사용시간이 길거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네요...기술의 차이는 바로 여기서 오는거죠. ^^
    • 수채화
      2011/03/03 21:00
      바로 삼성이 욕먹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제품 발표사용시간과 실사용시간은 엄청 차이가 난다는것... 걸레기탭 배터리가 조루라는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애플사의 배터리 관리능력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예전 노트북 파워북 라인부터 인텔리전트 배터리에 대한 노하우가 싸여있습니다. 배터리 절전 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사 노트북 대기시간~ 정말 환상입니다. 배터리 거의안먹어요. 반면 윈도 계열 노트북 잠자기모드로 사용하면 버그와 배터리도 소모도 별루 와닿지 않습니다.

      저도 20년전에 매킨토시 사용하던 유저입니다.
    • 짱구박사
      2011/03/03 21:19
      신제품 = 무조건 가격인상의 로직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신제품 = 성능업 / 단가인하의 애플은 정말 신선한 충격입니다.(애플에 대한 선입견이 정말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잡스란 사람 마음 속에는 여전히 맥킨토시에 대한 환상이
      남아 있겠지만...비수를 꼽은 어도비와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걸 봐서는...

      천당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해 본 사람답게 철저하게 소비자위주의 접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도 최근 2주내에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100불 보상을 해 준다고 하는군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기존 모델들도 항시 새로운 OS 업데이트가 되도록 배려를 한다는 것이지요.

      한 때 애플 혐오(?)하던 국적기업 애호가 제가 아이패드,아이폰을 구입하였다는 것에 대해 쌈쏭은 위기감을 느껴야 지요.
    • Koenigstiger
      2011/03/03 21:58
      정말 신제품이 왜 신제품인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부분이죠.

      일관성이란 부분은 정말 애플이 너무나 뛰어난 것 같습니다.
  33. 지나가다가
    2011/03/03 12:40
    제 자녀.. 첫째 자녀가 자폐아동입니다..
    Eun 님의 블로그 중 "특히 자폐증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라도 아이패드를 구입해야 하겠네요..

    현재 아이폰4를 쓰고 있습니다만... 이전에는 즐기지 못했던..
    (종교가 그거라..)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시청(청취)하는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 때문에, 공유기도 바꾸었네요.. 더 잘되는 것으로 말이죠..
    (공유기는 국산제품이 좋지만.. 같은 회사 신제품으로 바꾸고 말았네요..)

    애플 사이트에 지금은 공개가 되었죠.. 키노트...
    아이패드2 키노트를 보니... 빨간 옷을 입은 아이가 자폐아동인 것 같더군요..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103pijanbdvaaj/event/index.html
    여기서 다시 볼 수 있죠..

    제 주변 분들 중에 갤럭시탬을 쓰시는 분이 계시는데... 네비하고 웹서핑 정도로만 쓰시더군요... 아이폰으로도 다 할 수 있는 어플들...

    우선 어플이 부족하니.. 그리고..
    아직 한국에는 아이튠즈가 모두 오픈되지는 않았지만..
    미국계정으로 접속하는 아이튠즈는.. 정말 신세계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학창시절 즐겨 듣던.. CCM들.. 한국에서는 이미 절판되어서 구하기 정말 어렵죠..
    그런 CCM들이나 올디스 팝송 들을 아이튠즈에서는 터치 몇번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멜론이나 도시락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그정도의 볼륨은 가지지 못했죠..

    올해는 아이패드2를 꼭 구입해야 하겠네요..
    • 수채화
      2011/03/03 21:03
      지나가다님~~ 제가 대학때 봉사활동으로 자폐아 돌봄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력이 대단함에 놀랐고~ 일반인과는 크게 다르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 없습니다. ^^

      미국에서는 아이패드로 자폐아 치료에 아이패드를 적극활용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패드를 활용하더라구요.

      전 아이패드가 첨 나왔을 때 쎈세이션을 일으킬 줄 알았거든요. 지금 우리날 편의점에서도 10인치가량의 PDA로 재품 제고조사와 발주를 다합니다~ 이런분야에서도 서서히 아이패드로 교체가 될 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님의 첫째 자녀분에게 아이패드2가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34. 지나가다가
    2011/03/03 12:46
    그런데... 자폐아동에게 도움이 될만한 앱을 한번 소개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자폐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과 같은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애플이.. 한국의 자폐아동 학교에.. 아이패드를 기증 좀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유지보수가 문제겠지만...)

    주변 분들이나, Eun님께서 알고 있으신, 장애아동들.. 자폐아동들을 위한 어플(앱)들을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먼 곳에서 안녕히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God Bless You..
    • Eun
      2011/03/03 13:41
      자폐 아이들을 위한 앱들이 미국에는 꽤 있는걸로 보이네요.
      우선 아래 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http://goo.gl/2Qnc
      하지만 국내에서는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을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큰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 말입니다.
    • 냥이
      2011/03/03 14:41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님의 글을 보고 구글에서 간단히 찾아본 사이트들입니다.

      http://www.blogher.com/ipad-nearmiracle-my-son-autism

      이곳은 아이패드 영상에 나왔던 그 어머니께서 포스팅해 놓은 글인 것 같아요. 한 번 찬찬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아드님 LEO에게 도움이 되었던 앱들이 중간중간에 소개 되어 있습니다.

      http://www.gadgetsdna.com/10-revolutionary-ipad-apps-to-help-autistic-children/5522/

      자폐아동을 위한 앱들이 소개되어 있는 사이트네요.(앗..여기는 EUN님께서 소개해주신 곳이네요^^;;;)

      구글에서 autistic child ipad라고 검색해 보면 여러 정보들이 뜨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찬찬히 검색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5. 냥이
    2011/03/03 14:44
    이번에는 애플의 프로모션 영상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일단 아래의 유튜브 링크를 타고 가셔서 아이패드에 대한 (어제 키노트에도 나왔던) 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piVeC1Z3yI

    항상 애플의 프로모션 영상이나 광고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 영상 안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터치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음악과 영상이 잘 어우러지면서
    고급스럽습니다. 왠지 유럽스러운 분위기도 물씬 풍기네요. 아마도 유럽에 대한 일종의
    선망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을 겨냥한 듯 합니다.

    영상에서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전 계층을 아우르면서 시작합니다.
    꼬마, 청년, 아줌마, 노인에 이르기 까지 모든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수단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패드가 실제로 필드에서 사용되는 예를 보여 줍니다.
    병원, 학교, 비지니스...
    크기만 커진 아이팟이라고 비아냥 거리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응용분야가
    실제로 창출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이패드가 발매되던 날 전세계에서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애플의 마케팅은 이런데서 힘을 발합니다. 애플스토어의 전 직원들이 나와 아이패드를
    남보다 먼저 구매한 사람들에게 환호를 보내 줍니다. 박수를 쳐줍니다.
    단순히 하나의 기기의 발매일수도 있던 것을 축제이자 파티로 만들어 줍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한 사람들은 자신이 왠지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을 것 입니다.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자신도 그 자리에 있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이런 식으로 아이패드 발매라는 단순한 이벤트에 그 이상의 이미지를
    덧 입힙니다.

    무엇보다 자폐아동 LEO의 어머니께서 아이패드를 통해 LEO가 어떻게 달라지고, 발달되어 가고 있는지를 얘기하면서 눈물을 글썽일 때, 제 눈시울도 붉어졌습니다..하...개인적으로 테크놀로지는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대목에서는 정말 마음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는 광고와 프로모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안목과 힘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G tab의 사용자 층을 젊은 층으로 스스로 한정지어 버리는 듯한 광고를 합니다. 이것을
    어디다 쓸지에 대한 힌트도 주지 않습니다. 화려하기만 합니다. 속빈 강정과 같습니다.
    결국에는 제조사 스스로 '우리도 이걸 어따 써야 정말 좋을지 모르겠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어제 애플의 아이패드 이벤트를 보면서..
    한국의 모 기업의 그것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애플에서 기깔나게 제품을 발표하는 것이 멋있어 보이고 임팩트 있어 보여서
    그것을 시도해 보는 것에 대해서 손가락질 하지는 않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시도입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보는 문제는 그 내용에 있습니다.
    S사의 G 제품의 발표현장을 보신 적이 있나요? 번쩍 번쩍합니다. 휘황찬란합니다.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하지만, 왠지 쌈마이 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품을 어따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보이지 않고, 거기에 대해 제대로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G TAB 발표현장에서는 사장님께서 자사의 제품을 비지니스에 한정 지어버리는
    듯한 퍼포먼스도 보여주십니다...
    역시나 제품은 빨리 만들어 선을 보였지만, 결국, 다시 한 번, 제조사 스스로 '우리도 이걸 어따 써야 정말 좋을지 모르겠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 제조사가 너무 싦어서 까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한국 최고의 기업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애플과 같이, 아니 애플보다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이 한국에서 나왔으면 좋겠기에 이러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바라볼 때, 그 한국 최고의 기업에서 정말 퐌타스틱한 제품을 내 놓는 다면 (여기서 퐌타스틱하다는 것은 단지 스펙의 문제가 아닙니다) 쌍수들고 칭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을 좋다고 하고, 모 기업에 대해 쓴소리를 하면 무조건 앱등이, 앱빠라고 하시는 분들...
    그렇게 쓴소리를 하는 이면을 잘 들여다 보십시오. 아직까지 국내 기업에 대한 일말의 애정이라도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며 회초리를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생각과 고민없는' 모방, 자국민 업신여기기, 택도 없는 언플로만 연명하려고 한다면, 조금의 변화도 보여주지 않는다면..그 일말의 애정도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 virus
      2011/03/03 18:43
      요즘 하는 갤탭 광고....
      이제는 광고까지 카피해서
      아이패드 광고랑 필링이 아주 비스무리해 졌습니다.

      이런거 만들 줄 알면서 애플보다 먼저는 왜 못 만들었을까요.
      만들줄 몰라 못만드는 건 족치면 방법이나 있지만
      꼭 남이 해야만 따라가는 마인드는---방법이 없어요....
    • Blasher78
      2011/03/03 19:39
      눈물이 주룩주룩...(주륵주륵 인가? ㅡㅡ;)
      님 쓰신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 수채화
      2011/03/03 21:15
      바로 감성공학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라는 컴퓨터를 처음으로 이세상에 보여줄 때도 광고안에 메시지를 담아서 보여줬었죠~~

      전 예전 애플사의 컴퓨터 광고에서 단지 원버튼 마우스 하나만을 보여주고 2살에서 80살 노인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라는~~ 광고에서 감명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손가락만으로 2살 어린아이에서 80세 노인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자폐아나 병원 환자들에게까지 폭 넓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기로 다가왔습니다.

      이런것 국내 삼별전자로서는 상상하기가 어렵죠~~

      바로 애플의 기술이란 단지 기술력로만 말하기는 어려운겁니다. 기술력+디자인+감성공학+휴머니즘 이런게 우우러진 작품인거죠`~
    • 냥이
      2011/03/04 00:34
      맞습니다. 애플의 제품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기술적인 월등함 그 이상입니다. IT 테크놀로지의 소외 계층이었던 노년층과 장애우들까지도 그 테크놀로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인간의 삶을 즐겁고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IT 제품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3/04 09:03
      냥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관심이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는거겠죠. 부모가 자녀에게 항상 좋은말만 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삼성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오히려 더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아무리 말해도 안된다고 느낄때는 관심이 무관심으로 바뀌게 될겁니다..그때는 아무리 변할려고 해도 늦을 수 있을 겁니다.
      기회가 있을때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늦지 않은것 같은데 움직일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36. Koenigstiger
    2011/03/03 20:27
    Keynote 행사를 보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것이 진정한 P/T 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어찌되었건 저는 3GS에 iPad 3G 1세대 -이젠 1세대라고 추가적으로 붙여야 겠군요 ㅋㅋ-

    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iOS 4.3에서 핫스파이 4 Only (3GS 제외라는게 더 며왁하겠군요)

    라는 점이 무척 아쉽긴 하지만 불만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인터넷 환경이 매우 쾌

    적한 상태라 ^^; 물론 이동 중 테더링을 통해 마구잡이로 iPad에서 인터넷 동영상 스트

    리밍을 즐길 수 없긴 하지만 걍 집에 와서 편하게 보자라고 레드썬 하려합니다.

    끝으로 건강한 모습의 잡스를 보게 되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뭔가 뭉클함도 있구요 ^^
  37. Koenigstiger
    2011/03/03 20:49
    이제 iPad 2가 출시되면 매장은 방문 안해야 겠습니다.

    들어갈 땐 빈손, 나올 땐 귀까지 걸린 입꼬리와 바리바리 iPad 2를 위시한 각종 악세사리..

    그리고 영수증 흔들 흔들~~ ㅋㅋ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현실화 되는게 무척이나 두렵습니다... ㅋㅋ
    • 수채화
      2011/03/03 21:21
      ㅎㅎ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습니다.ㅋㅋㅋ 카드로 긁으세요~~
    • Eun
      2011/03/04 09:0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당분간 애플 매장 반경 10Km 안에 접근을 금해야 겠습니다...보는 순간 제 손에 이미 카드를 꺼내 애플 직원에게 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38. 키다리
    2011/03/03 20:54
    이번 아이패드2 발표행사의 의미에 대해서 인가젯에 좋은 의견이 있군요.
    하이라이트는 아이패드2가 아니고 post-pc에 대한 애플의 선언이라....자료 붙입니다.

    http://www.engadget.com/2011/03/03/editorial-its-apples-post-pc-world-were-all-just-living/
    • 수채화
      2011/03/03 21:21
      psst-pc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었는데~~ 역시나군요. ^^
    • Eun
      2011/03/04 09:06
      태블릿을 그저 PC 연장선상에서 보면 안된다는 잡스옹의 말이 와닿네요. next PC 제품이 아닌 post PC 제품이란걸 알고 더 쉽고 직관적으로 태블릿을 만들어야 경쟁이 될겁니다. ^^
  3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04 01:23
    드디어, 제가 100회댓글을 다는군요,축하해주세요,애플러백성여러분~!!!^^ 애플에서는 아이패드2로 교환이 돼는데 KT에서는 환불불가,교환불가랍니다.크트에서 고객을 만족시키겠다고 만족광고까지 하더니,KT회장 목을 쳐야 정신을 제대로 차릴까요?
    • 수채화
      2011/03/04 04:04
      축하합니다. ^^ 한턱 쏘시죠~~ ㅎㅎ 삼성전자 욕하면 대만인으로 몰아붙이고 욕한다는거~~ 아시죠? 이사람에게도 삼성전자기업블로그에서 대만인이라고 하더라구요.
    • Eun
      2011/03/04 09:06
      오랫만에 100플 넘어갔네요...그중 절반 정도가 제 댓글이지만요..^^
      축하드립니다.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04 09:22
      감사합니다,수채화님,은님 언제 오프라인모임에서 만나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음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파티를 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3/06 07:50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님께서~~ 쏘시는걸로 알고 오프라인으로 나가보겠습니다. ㅎㅎ
  40. soul
    2011/03/04 03:17
    올만에 와서 댓글남겨요

    기사를봤는데 아이패드 키노트전 한달 구매고객은

    아이패드2가나오니 아이패드1 할인가로 100달러주고

    아니면 아이패드2로 바꿔준다네요 우리나라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

    그냥 우리나라 업체는 그냥 살땐왕 그후론 호구가되는거같음 ^^
    • Eun
      2011/03/04 09:09
      예전에 1세대 아이폰 가격을 $499에서 $299로 내릴때도 $499에 구매한 모든 사람들에게 $100 애플 기프트 카드를 줬던 일도 있죠.
      일시적으로는 기업에게 손해인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행동들이 소비자들에게 이 기업 제품을 더 살 수 있게 해준다는 숨겨진 파워를 못보는것 같네요. 나중을 위해 지금 조금 더 투자하는거죠.
      옴니아2가 아이폰3GS가 나오면서 20만원 이상 가격이 내려갔지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결과가 지금의 안티를 만들어 낸걸껍니다.
  41. jjee
    2011/03/04 09:2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
    아무리 미국이 국제화되고 애플이 국제적인 회사라고 해도
    미국사람들이 미국에서 연 컨퍼런스에는 아무래도 북미산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는 편인데
    copycat 의 예에 북미회사들 한중간에 삼성이 떡하니 박혀 있군요.
    같은 동양계열의 HTC 나 Sharp 는 빠져 있는걸 보니 디자인에 대한 논란은 없나 봅니다.
    북미산이 아닌데도 그림 한 중간에 삼성이 떡하니 박혀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하드웨어적으로 가장 강력한 상대인 동시에
    가장 디자인적으로 면박을 주고 싶은 회사였다는 뜻이겠지요.
    삼성 디자인센터는 저기 한중간에 박혀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과 부끄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면박을 당한 이후의 삼성의 행보가 궁금해지는군요.
    당장 8인치대의 갤럭시탭3가 어떻게 나올지. ^^
    I.T. 업계에서 카피캣 소리 들으면 그날로 끝이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 Eun
      2011/03/04 09:11
      국내 언론은 카피캣을 경쟁자로 번역하면서 애플이 삼서을 경계하고 있다며 좋은쪽으로 해석을 해주더군요.
      도대체 뭐가 문젠지를 모르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삼성의 이런 행보는 계속 이어질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3/04 12:22
      jjee> 글쎄요~ 님께서 우려하는 생각을 삼성 수뇌부들이나 삼성 디자이너들이 창피하다는 생각조찯 안할 겁니다. 단적인 예로 다음에 삼성전자블로그를 들어가보면~ 자기들끼리 자화자찬이고 노트북의 기준을 만들었네~ 갤탭 플레이어는 가장 다기능한 플레이어고 갤탭10.1인치에도 엄청난 찬양... 또 애플사 홈페이지에서 보는것 처럼 제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동영상으로 소개하더군요.

      아마 지금 이곳에서 삼성을 비판하는 내용은 생각지도 않을 겁니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과거에서 지금과 같은 행보는 하지 않았겠지요.
  42. apollo
    2011/03/04 10:07
    아이패드 구입후 뒤판만 보호 하는 케이스를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외출시에 화면을 보호을 못해주고
    겨울철에는 화면 부분이 차가 워서 불편해서 커버가 있는 케이스를 구입해보니 외출시나 거치대로 좋은 점도 있지만 간혹 커버가 걸리적 거리 더군요 그래서 커버를 제거 할수 있는 케이스가 있다면 생각 했는데 요번 스마트 커버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마 서드파티에서 스마트 커버와 같이 사용 할수 있는 케이스도 나올거 같아요 애플 홈페이지에서 보니 스마트 커버를 열때 화면 잡김이 해제 되는거 보니
    아이패드 배젤 부분에 자석 스위치 까지 설치.. 작은 아이디어 지만 사용자 경험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43. 이대팔
    2011/03/04 12:29
    Eun님의 좋은글 즐거운 기분으로 잘 읽었습니다. Eun님의 글도 물론 당연히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고 거기에 덤?으로 댓글에서도 좋은글이 많아서 즐겁습니다. 여건상 아이패드는 구입하지 못했지만 이번 아이패드2는 더이상 미루지 않고 진심으로 노리고 싶네요. ^^;; 고맙습니다.
  44. ipad3g unlock
    2011/03/04 21:12
    우리나라는 잘 모르지만 ipad wifi+3g는 기본으로 unlock 입니다.미국에서 ipad를 AT & T 심카드로 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lock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45. virus
    2011/03/04 21:15
    미국에서 잠시 귀국하시는 분께 아이패드2를 부탁해 놓고
    지금 비자금 모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설과 두 아이 개학 준비로 가계 지출이 너무 컷던 탓에
    수혈을 너무 많이 해 주다보니---비자금 잔고가 거의 바닥....ㅠㅠㅠ

    아이패드2...
    아이패드 방관자였던 저로 하여금 출시되자마자 공수까지 해 오게 한 이유는 뭘까요.
    이 설레임은 아이폰 3GS 홍콩에서 공수해 오게 한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입니다.
    이건 가지고 싶다---라는.

    아이패드2 관련 수 많은 글 중에서
    그나마 이 글이 사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있는 듯 해서 링크 걸어 봅니다.
    남의 다리 긁는 글만 보아와서인지---이글은 꽤나 가슴에 와 닿더군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54700&g_menu=020300
    • 현석
      2011/03/05 02:18
      제대로된 국내 기사 하나 보네용 ㅎㅎㅎㅎ 감솨
    • BORISODA
      2011/03/05 05:42
      와우 국내 언론에서 이런 글이 존재하다니.. 가뭄에 단비같은 글이네요..
    • 수채화
      2011/03/05 07:20
      저말 쓰레기 기자들 가운데 스티브 잡스에 대한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본 기사더군요. 저는 다음에서 읽었습니다. ^^
    • lhotse
      2011/03/07 18:48
      링크주신 주소 들어가보려니 "공격의심사이트"라고 들어가지지 않네요.
      겁이나서 경고무시를 누르지 못했어요. ㅋ
      DDoS 공격당했나?
  46. ignigena
    2011/03/04 21:26
    Patient Name]
    Samsung

    Gender/Age]
    Indefinite / Indefinite

    Dx.]
    Schizophrenia
    Megalomania
    Visual / auditary hallucination

    Plan]
    None.
    Let it be what it would.

    Prognosis]
    Poor.
    ...... Very poor.
    • 하하
      2011/03/05 00:23
      한국에서만 비싸게 파는 거 아닐까요? 아이패드2 보다 얇게 만들려면 머리에 쥐 날텐데
    • 수채화
      2011/03/05 07:17
      ㅎㅎ삼별짝퉁들은 아이패드2 보다 얇게 만들긴 할거에요. 가장 얇은 부분 한 곳을 얇게 만들어서 아이패드2보다 얇다고 드립치겠죠.

      원래가 저런 회사니까요. 그리고 자국민에게 등치는 것이야.. 유명하지 않습니까?

      기자질 하는 넘들은 아이패드2보다 삼별전자 걸레기탭10.1이 다소 우세하다고 하던데... 그것도 카메라 화소나 SD카드 이런것 가지고 설레발을 떨더라구요... 아이패드는 30프레임으로 동영상 촬영할 수 있는 그런 사실들은 빼버리고...
  47. ignigena
    2011/03/05 02:16
    Youtube에서 iPad 2 keynote를 봤습니다.
    73분 정도 되더군요.
    ...... 졌습니다.
    Jobs 횽의 유혹에는 안 넘어갈 수가 없네요.
    제 iPad를 판매처분 할 수 있느냐는 이제 의미 없어졌습니다.
    무조건 첫날 예약입니다.

    저와는 별로 관계 없는 App이지만,
    GarageBand는 정말 그냥 마술이네요.
    • 수채화
      2011/03/05 07:19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어플은 정말 좋네요.가격도 착하고.. ㅡ.ㅡ^

      앞으로 유트브에는 개인 스타들이 즐비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자작곡으로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는거죠. 이것은 또 다른 기회이겠지요.
    • 누스
      2011/03/06 09:08
      저도 동영상을 쭈 ~ 욱 봤습니다. 이거참... 아이패드 있긴 하지만, 2를 질러버리고 싶은 마음이 솟아 오르는군요 ㅎㅎㅎ
  48. 생각하는대로살자
    2011/03/06 02:22
    Eun님의 블로그를 즐겨 찾아보지만 댓글은 처음 써보는군요. 언제나처럼 감동적인 키노트였지만, 저는 한 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잡스형님의 주장처럼 진정한 post-pc device가 되려면 pc나 맥의 아이튠스에 최소한 한번은 연결해야만 하는 그 부분이 해결되어야 하질 않을까요?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트위터에서 읽은 글을 인용한 것인데,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서 여기에 써보는 것입니다. Eun님 정도의 통찰력을 가진 분이라면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ㅠㅠ

    집안에 늘어가고 있는 iOS 장치들과 Apple 충전기(벌써 8개, 아니 9개군요. ㅠㅠ)를 보면서 애플 팬보이가 되었다는 걸 느끼지만, 새로운 버전의 iOS 장치들이 발표될 때마다 미치겠군요. 한국에 발매도 안된 Apple TV를 호기심 때문에 미국에서 공수해왔지만, 미국에서 발표되는 것과 한참 동떨어져서 한국정발이 늦어질 것이라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군요. 그런데 HDMI 케이블 어댑터는 iPad 1세대도 된다고 하니 당장 사고 싶군요.

    쓰다보니 좀 횡설수설한 기분이네요. 어쨌든 다음번 iOS 업그레이드나 iPad 발표 때는 진정한 스탠드얼론 기기로 쓸수있는 post-pc 기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전 그럼, 처갓집과 제 부모님께 한대씩 사드릴겁니다. iPhone은 나이드신 분들이 쓰기에는 너무 작은 것 같아요...
    • 수채화
      2011/03/06 23:19
      애플사 제품들이 많군요~ ^^ 남는 제품들은 파셔도 무방합니다. 정품 원하는 분들도 상당하거든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도 충전기를 두고 사용중입니다. 남는 부분은 저렴하게 넘겨버렸습니다. ㅎㅎ
  49. virus
    2011/03/06 18:30
    삼성 중역진은 말을 조심해서---그리고 가려서 해야 할 듯 하더군요.
    자기 입으로 말해놓고, 그 말이 문제가 되면 오역이네 오해네 해명하는 걸 계속해서 봅니다.
    부사장급이면 차기 사장 내정자라 할 수 있는데---이러면 곤란하죠.

    삼성 경영진의 상황인식 능력에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잡스에게 그것도 공개석상에서 카피캣의 대명사라 한껏 조롱을 받았음에도
    케이스 어쩌고 하는 건....삼성 DNA에 뿌리 박힌 미투 마인드는 정말 문젭니다...
    • 수채화
      2011/03/06 20:51
      애플사가 원래 카피하는 회사는 법으로 엄청나게 몰아붙이는데 삼성에게 아량을 베푸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애플사 제품 필이 느낀다면 바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말입니다. ^^

      부품을 공급해줘서 그런가? 아무튼~~ 아이폰에 적용된 터치나 여러가지 기능들이 특허가 만료되어서 그렇지~~ 제대로 특허 적용이 되었다면 애플사 제품 따라 베끼기는 힘들듯 하죠~~
  50. 수채화
    2011/03/07 02:29
    이제 삼별전자 제품군중에도 배터리 내장형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는데~~ 기존 비데언론들은 배터리가 길어졌다고 찬양이네요. 후훗~~ 그냥 역지사지 아니겠습니까? 예전에도 휴대폰 사용자들중에 한개의 배터리만 사용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이제 내장형 배터리도 대세로 자리잡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51. 스노스노
    2011/03/07 18:36
    흑. 1세대 iPAD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올해내로 나온다는(?) 3세대 iPAD를 기다려야 할지 아니면 1세대를 팔아(?)버리고 2세대로 넘어가야할지 넘 고민이 됩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흑흑.
    • 수채화
      2011/03/07 18:40
      1세대 아이패드 잘 사용하시다가~ 3세대 아이패드 나오면 저에게 기증하세요~ ^^ 감사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찜합니다!
갤럭시탭10.1의 경쟁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줌(Xoom)이다!
2011/02/21 15:28
MWC에서 삼성이 갤럭시S2와 갤러시탭10.1을 공개한 뒤로 인터넷은 또한번 대항마 시리즈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 섰거라' 시리즈도 있습니다.)
수많은 언론사들과 블로그들 사이에서 갤럭시탭10.1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을 쉽게 접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작 허니콤 태블릿을 최초로 탑재한 모토로라의 줌과 삼성의 갤럭시탭10.1을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갤럭시탭의 진정한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1대1로 비교 경쟁해서 아이패드를 뛰어넘을 수 있는태블릿이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나온 1세대 아이패드와 비교를 한다고 해도 판매량, 영업이익, 순이익, 인지도, 인기도,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 만족도, 디자인, 활용성, 어플리케이션, 악세서리등 수많은 측면에서 하나 하나 비교를 해도 아이패드와 경쟁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이 모든걸 전체적으로 보면 더 비교가 안되죠.) 유일하게 비교하면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하드웨어적 사양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적 사양이 모든걸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 비교하면서 '아이패드의 대항마다' 아이패드보고 '게 섰거라' 할 순 없습니다. (다른 과목은 다 비교도 되질 않는데 수학 점수만 조금 높다고 '전교1등의 대항마다!' 또는 '전교1등 게 섰거라!' 할 순 없으니까요. ^^)
갤럭시탭이 하드웨어적 사양을 강조하고 싶다면 비교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Xoom)이 되야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삼성의 갤럭시탭이나 모토로라의 줌 또는 LG의 옵티머스패드는 모두가 동일안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사용하고 있고 이 허니콤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에서 해왔던 것처럼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개 제품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는 뜻입니다. (순정상태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제조사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변경하지/시키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OS, UI, UX)를 가지고 있는 만큼 허니콤 태블릿들 사이에서 하드웨어적 사양을 비교하고 싶다면 최초의 허니콤 태블릿인 모토로라의 줌과의 비교가 가장 적당한게 아닌가 하네요.
그럼 삼성의 갤럭시탭10.1과 모토로라 줌(Xoom)의 하드웨어적 비교를 우선적으로 해볼까요?



탭과 줌은 외형적인 디자인도 서로 비슷합니다.


제조사에 따라 OS를 변경하지 못했기 때문에 외형적 디자인에 UI까지 함께 보면 더 닮아보입니다.

탭과 줌 모두가 10.1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했고 해상도는 1280X800으로 똑같습니다.
외형적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크기는 탭이 246.2x179.4x10.9mm이고 줌이 249x167.8x12.9mm로 길이와 두께는 줌이 더 크고 너비는 탭이 더 큽니다.
무게는 줌이 730그램으로 탭의 599그램에 비해 다소 무겁습니다.
줌은 HSDPA(10.2Mbps) 네트워크를 지원하지만 탭은 HSDPA+(21Mbps)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줌은 추후 4G(LTE) 네트워크로 무료 업그래이드를 약속하고 있죠. (아마도 최초의 4G 태블릿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 제품 모두가 Proximity Sensor, Light Sensor(Ambient), 자이로스코프, 콤파스, a-GPS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줌은 기압계 센서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용도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요. ^^)
탭과 줌은 MVIDA의 테그라2 칩셋의 듀얼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GHz)
줌의 메모리는 1GB으로 알려졌지만 삼성의 탭10.1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줌은 전면 2MP, 후면 5MP의 화소수를 지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후면에는 듀얼플래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오토포커스와 디지털 줌이 가능합니다.
삼성의 탭10.1은 전면은 줌과 동일한 2MP이고 후면은 줌보다 화소수가 높은 8MP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듀얼이 아닌 싱글 LED 플래쉬를 가지고 있고 오토포커스가 가능합니다.
줌은 720p의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반면 탭은 1080p의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두제품 모도의 내장형 저장 메모리는 32GB으로 동일하지만 줌은 microSD 카드 슬롯이 있기 때문에 최대 64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3.5mm 오디오, Bluetooth 2.1, 802.11 a/b/g/n등은 동일하지만 줌에는 HDMI 단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줌은 Vibration Alert와 햅틱피드백이 가능한반면 갤럭시탭은 아직까지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대한민국은 한때 햅틱에 열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만지면 반응한다'라는 카피 문구 보신적 있으시죠? ^^)
갤러시탭10.1의 배터리 용량은 6860 mAh으로 높은편이지만 실제 사용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줌은 실제 배터리 용량이 알려지지 않고 영상 시청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사용시간만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비디오 시청만을 10시간동안 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의 사용시간보다 좋은거겠죠.)
 
이처럼 두 허니콤 태블릿은 하드웨어적 사양이 많이 비슷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탭이 줌보다 우위에 있지만 또 다른 부분에서는 줌이 탭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똑같은 OS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 비교가 어느정도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와의 비교보다 줌과의 비교가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갤럭시탭이나 줌의 출현이 아이패드의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겁니다. (물론 점유율은 예전처럼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는 못하겠지만요.) 하지만 줌의 출시는 갤럭시탭의 판매량에 영향력을 끼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우선적으로 줌의 출시가 갤럭시탭10.1 보다 빠르고 최초의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인 만큼 초기의 구글 태블릿 반응에 따라 그뒤에 따라나오는 제품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한 태블릿용 OS인 허니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다면 최초로 선보이고 최초로 허니콤 태블릿을 출시한 모토로라가 가장 먼저 이득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갤럭시탭10.1은 하드웨어적으로 비교를 해봐도 헐썬 더 우월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상 줌에 의해 태블릿 판매량을 뺏길지도 모르겠죠. (LG의 옵티머스패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소프트웨어적 관점에서 보면 차이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을텐데 하드웨어적 차이도 크게 다를바 없다면 두 제품의 경쟁은 더 치열하지 않을까 하네요.
모토로라가 WiFi 버전은 $600불 3G 버전은 $800로 가격을 내놓은만큼 추후에 나올 태블릿들은 차별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가격차이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줌보다 더 저렴하게 나오지 않는한 아이패드의 장벽이 아닌 줌의 장벽조차 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줌은 추후 4G로 무료로 업그래이드를 해줄테니까요.


아이패드와 비교보다 허니콤 태블릿들간의 비교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텐데 과연 어떤 차별점을 들고 나올 수 있을까요? 더 가볍다, 더 저렴하다 정도의 차별성만으로 승부를 할지 아니면 독특한 디자인에 추후 커스터마이즈된 OS로 승부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패드를 이기려고 하기전에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면 바로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 가운데서 살아 남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허니콤 태블릿들의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닌 허니콤 태블릿들이겠죠.
2011/02/21 15:28 2011/02/21 15:28
  1. 냥이
    2011/02/21 17:06
    일단 허니콤 OS를 갖춘 태블릿을 직접 만져보지 않아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공개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컴퓨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이 말인 즉슨 사용방법이 아이패드 처럼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iOS의 직관적 사용법을 매우 선호하기 때문에 일단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그리 끌리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요. 태블릿에서도 뭔가 컴퓨터 관리하듯 관리해 줘야 한다는 것이 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바쁘고 신경 쓸 것이 많은 저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나 봅니다.

    아이패드 2가 나오면 한국 부모님께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쓰고 싶어하시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오래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시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저랑 이메일도 주고 받고 싶으시고, 인터넷으로 신문도 보시고 싶고, 태어난 아기 사진도 편하게 보고 싶어하시는데 컴퓨터를 켜고, 부팅하고 사이트 찾아 들어가고 하시는 것이 어른이라서 그러신지 쉽지 않고, 또 허리가 편찮으셔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계시기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이패드 입니다. 마음대로 웹화면을 확대할 수도 있으니 원시 때문에 작은 글자 읽으시기 힘드신 부모님께 안성맞춤이고, 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사용하시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사용하실 수도 있으니 또한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차별되는 아이패드의 힘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도, 노인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는 것 말입니다.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말씀드렸더니 이미 들어서 아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러면 삼성 갤럭시탭을 구입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의 아버지께 애원하다시피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답니다..ㅎㅎ 삼성의 언플이란 어른들에게 역시 잘 먹히는 것 같아요. 갤탭의 단점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면서 미국에서 아이패드 나올 때 까지 꼭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리고 다짐 받았습니다. 만약에 아버지께서 잘 모르시고 갤탭을 사셨다면 마음이 너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번에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고 해서 예약 당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바로 질렀습니다. 이제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보내드리면 페이스타임도 할 수 있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지 2주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예약구매해서 2월 7일에 받았지요). 아..왜 아이폰이 위대한 지를 절절히 깨닫고 있습니다. 너무 갈망하고 있었는데 뒤늦게야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어찌나 선명한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일말의 오차나 시간차 없이 반응하는 iOS 기반의 인터페이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앱들을 구입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기가 울 때 각종 소리로 달래주는 앱으로 가끔 아이가 보채며 울 때 울음을 그치게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삭제 하나를 하더라도 (개발자가 신경 쓴 듯한) 애니메이션에 또한 감탄하고 있구요.

    아이북으로 중요한 논문이나 발표자료도 pdf로 넣어놓고, 읽기도 하고, coworker에게 간단하게 보여주면서 디스커션 하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 EUN님께서 앱이 아니라 컨텐츠라고 하신 것을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아이팟, 아이튠스 기능을 이용해서 미국 대학 강의도 듣고,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영어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역시 애플제품에서 열어봐야 제대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무궁무진한 컨텐츠는 정말 감동입니다...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애플제품인데, 남들이 애플빠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너무 좋네요. 잡스 만세 입니다..ㅋㅋ 아이패드 2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 Eun
      2011/02/22 08:11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왜 열광하는지를 알게되더군요.
      저도 애플 제품을 처음 접한건 아이폰이였죠. 직관적인 UI는 3살짜리 제 아들 녀석도 제 도움없이 가지고 놀 정도입니다.
      구글에서 새롭게 선보인 허니콤을 보면 UI가 예전보다 더 화려해졌지만 더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시장에 나오면 매장에라도 가서 한번 만져봐야겠네요. 메뉴얼 없이 제가 얼마큼 할 수 있는지를 보고 싶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6
      Eun님.
      교...과......서... 필요하실 걸요?
    • 국민
      2011/02/22 23:20
      이러고도 국민 일간지래

      http://3.ly/sxy2
  2. TOAFURA
    2011/02/21 17:4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 넘사벽인 아이패드와 비교되기 전에 과연 이제 출시가 될 안드로이드 테블릿 가운데 과연 누가 살아남게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 누가 최후에 아이패드와 경쟁하게 되든 전 아이패드에 한 표 ^^;;
    • Eun
      2011/02/22 08:13
      수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 예정이니...이들 가운데 누가 살아남을지가 더 관건이겠죠. 아이패드는 그 다음이겠죠.
      물론 그 다음이라고 해서 충분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대1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길 기대는 해봐야겠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8
      경쟁......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iOS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못 따라갑니다.
      영.원.히.
  3. virus
    2011/02/21 18:35
    옳은 말씀이죠.
    갤럭시 탭 10.1은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차별성을 부각시켜야되는데
    주제를 모르고 아이패드 그것도 1년전 모델과 비교나 하고 있으니....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점점 피씨화 되어가고있다는 냥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이패드가 빼버린 걸로 차별성을 강조하다보니 이것저것 너무 집어 넣고 있어요.
    이러고도 가격이 싸다면 좋겠는데---초기 태블릿이 실패한 이유가 가격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동생이 사용하던 아이패드를 1주일 사용해보고---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집과 가게에서 주로 생활하고, 큰 화면을 선호하는 제 취향에서는---활용도가 너무 떨어졌어요.
    약간의 활용을 위해 태블릿을 사기엔---역시 가격이 관건입니다.....
    • Eun
      2011/02/22 08:15
      허니콤 태블릿들의 차별성은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허니콤 태블릿들 중에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네요.

      바이러스님 말씀처럼 가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듯 합니다. 최소한 아이패드 가격과는 맞춰야할것 같네요. ^^
  4.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1 18:54
    안녕하세요,은님 오늘은 언제 새글이 올라오나 잔뜩 기달렸는데 오늘 올라왔군요,기압계센서는 산의 기입측정과,비행기에서 기압측정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해달라고 넣은것입니다~!!!그리고,허니콤태블릿들은 안드로이드하드웨어회사들이 한회사씩 망하지 않는한 영원한 안드로이드의 예선전만 해야하는 댓가를 지불해야할것입니다.^^
    • Eun
      2011/02/22 08:21
      기압계 센서가 필요하신 분들이 꽤 있겠군요.

      노키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만큼 올해부터 수많은 태블릿 제품들이 나타나겠죠.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제품들이 하나 둘씩 정리가 될거라 봅니다.
  5. 스트링
    2011/02/21 19:47
    동의합니다. 갤탭은 줌과 비교하는 것이 더 맞지요. 전 컴퓨터처럼 이것저것 만지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을 좋아해서 허니콤 태블릿이 더 맞을 듯 싶은데 언제 살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ㅠ
    • Eun
      2011/02/22 08:23
      글쎄요. 모토로라 줌이 미국에서 2월 24일 정도에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빠르면 3월 정도에 국내시장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원하는데로 UI를 변경하고 싶다면 아이패드보다 허니콤 태블릿들이 더 어울리겠죠. 아무래도 iOS는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이니까요. ^^
  6. foodnjoy
    2011/02/21 20:13
    전면 카메라는 이해가 되지만, 후면 카메라는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 중에 하나 입니다. 두손으로 들기 버겁다던, 휴대가 간편하지 않은 기기로 사진을 찍어라...줌이든, 탭이든 가지고 놀다 급하게 사진 찍는다...참 그림 않나온에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제이피
      2011/02/22 02:52
      들고 찍는 방법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겠지만, 아이폰4의 사용 예에서 유추해본다면, 책상에 놓고 자기 앞에서 벌어지는 일과 본인 얼굴을 왔다갔다 하면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쓴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혹은 태블릿 용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많이 나온다면 여기에도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때도 오래들긴 어렵겠지만 말이에요)
    • Eun
      2011/02/22 08:24
      후면카메라가 스마트폰에 비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겠죠. 그래도 태블릿들이 후면 카메라를 장착해서 나오는걸 보면 다 이유가 있겠죠. 앞뒤로 화상통화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던지, 증강현실 앱들을 사용한다던지 말입니다. 화소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 큰 기기들을 들고 사진을 찍으러 다닐게 아니라면 말이죠. ^^
    • ignigena
      2011/02/22 10:02
      허니콤 태블릿들의 영상통화가 갤...탭과 같다면 또하나의 실패작일 뿐입니다.

      얼마나 많은 화면 공간이 낭비되고 있는지 보셨는지요?

      이를 iPhone4의 Facetime과 비교해 보면, 그리고 그 속에 내포된 제작자 입장에서의 소비자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보면......음,

      선택이야 뭐 다 자기 마음이긴 하지요, 네.
    • foodnjoy
      2011/02/23 19:32
      스마트폰의 증강현실 앱도 그다지 쓸모 있게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카메라 빼고 가격이나 낮추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7. 수채화
    2011/02/21 23:48
    오늘도 좋은 글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
    아직도 아이패드와 비교질을 하는 우리나라 언론비데의 기사에는 너무 식상합니다.
    아이패드가 나온지 꽤 흘렀고 아직 패드세계에서는 지존인데 아이패드 게섯거라는 기사질은 여전합니다. 삼성에서 걸레기탭 10.1 다음에 8.9인치 버전을 출시한다고 언론에 나오던데~~
    또 8.9인치가 휴대성에서 좋다고 언론비데질입니다.

    아이패드와 불과 얼마 차이 안나는데 아이패드는 휴대성에서 뒤떨어지고~~ 걸레기탬 8.9인치는 휴대성에서 우월하다니.. 우리나라 기자들은 간신들의 피를 물려받았는가 봅니다.(삼성과 지금 정권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끔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아이패드를 자리에 앉아서 사용하는 분들이 눈에 띄이는데 터치반응과 가로세로 화면전환... 정말 쩌는군요. ㅡ.ㅡ^
    시원시원하고 큰 화면으로 신문기사도 읽고 워드도 치는 모습 보면 부럽네요.
    삼성이 애플을 따라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DMB나 메모리카드도 빼버린 모델도 등장하였는데 DMB가 빠진 것에 대해서는 비난도 안합니다.

    옴니아 쓰레기.. 만지면 반응한다니.... 만지면 버벅이죠~ 이것은 갤러그A도 마찬가지죠. 스마트폰의 버그덩어리라고나 할까~~

    삼별은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그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은 이래서 쓸모가 없구나라는 좌절을 보여주었죠. 전지전능한 버그폰이라는~~

    출판쪽에서는 삼별가의 뇨자들이란 책들이 요즘 무료신문에 도배를 하네요. 걍 일반 뇨자들도 삼성에서 태어났다면~~ 사치품 수입해서 백화점 깔아주면~ 잘 팔리는데 삼별가의 뇨자들이라고 뭐~ 대단할까.. 싶습니다.
    요즘 노떼의 시녕자와 명품수입때문에 법정 다툼을 하는 진흙탕 싸움도 보여주는 센쑤~~~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씁니다만~~

    은님 말씀처럼 걸레기 여행씨리즈는 줌과의 비교가 맞습니다. 아이패드2는 여름에 나오니까 그때 또 어떤 언론질이 기다려질지는 뻔하니까요~~~

    이번 아이폰5에서도 애플은 그 사이즈 그대로 간다고 하니...
    이런것이 바로 선택과 집중 아니겠습니까?
    1년에 한가지 스마트폰이라도 완성도가 높은 폰을 만드는것이 기업에서는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하죠~
    경제학에서 소위 말하는~ 규모의 경제 아니겠씁니까~~
    삼서에서 나온 스마트폰 벌써 몇가지인가요?
    정말 머리아프게 많이도 나옵니다. 나오고 또나오고~~
    안정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아이폰 게섯거라 하면서~ 작은 기기에 안정화 되지 않은 스펙만 구겨넣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는 또 업그레이드 됩니다~~
    갈길 바쁜데 악세사리는 꼬박꼬박 업그레이드 해야겠죠~~ 2.1, 2.2, 2.3....

    반면 아이폰5가 기존 아이폰과 같은 크기로 가는거에 대해서는 아이폰 유저들은 오히려 반기는 네티즌들도 많네요~~(안드로이드 유저들과는 좀 상반된 모습)
    저도 휴대폰이 지금 그 사이즈가 따악 좋을 것 같습니다. 4.3인치 4.5인치 5인치 스마트폰 얘기가 나오던데.. 점점 예전의 모토롤라 바형 초창기 휴대폰 시리즈가 생각나는군요. 그 바형 핸드폰은 무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빨래방망이..또는 몽둥이로 야심한 밤 여자들이 치한을 공격하기도 하고~~ 그러나~ 지금 책받침 만한 스마트폰 걸래기탭 7인치~ 이것도 싸대기를 갈길 수 있을 만큼 크다는거 아님뉘까~~ 때로는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프라이버시 가면용 스마트폰이죠~
    혹시 연예인용?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용도가 있습죠~~~ ㅎㅎ
    하긴 지하철에서 걸레기7인치로 가끔 전화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랑질 하고싶은 신 분은 7인치 스마트폰으로 전화하며~~ 얼굴 가려주는 센스~~ 꼭 보여주삼~~

    그러면 네이버 이미지검색에서 짱먹을 수 있답니다.
    • Eun
      2011/02/22 08:28
      삼성이 안하면 단점이 안됩니다. 애플이 안하면 단점입니다.
      그렇게 욕먹던 착탈식 배터리가 갤럭시탭도 일체형으로 나오니 단점이라 지적받지 않더군요. DMB도 마찬가지고 갤럭시탭10.1의 microSD 카드 슬롯이 없다는것도 지적받지 않더군요. 확장을 할 수 없는 아이폰/아이패드의 단점이 삼성도 없으면 더이상 단점이 아닙니다.
      삼성이 7인치 태블릿을 만들면 대세는 7인치고 10.1인치를 만들면 대세는 10.1인치 입니다. 삼성이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는 표준이 된지 오래죠.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언론이 죽어야 나라가 살것 같습니다. 특히 수많은 경제지들 말입니다. 참으로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8. Beamimi
    2011/02/22 01:02
    연휴는 잘보내셨나요??^^ 미쿡사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토일월 연휴라 놀러간다는...부럽;;; 전 요즘 아이패드2 발표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네요ㅎ 안드로이드 테블렛들은 이상하게 별로 기대가 안가더라구요 암튼 오늘도 크게 공감가는 조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2/22 08:30
      그 친구님은 월요일 대통령의 날에 쉬는군요. (이날이 법적으로 모두가 쉬는 공휴일이 아니라..전 일했습니다. ㅜ.ㅜ)

      아이패드2의 발표가 조만간 될텐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9. jyhyun
    2011/02/22 02:51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자기들끼리 싸우기 바쁠거라는 거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언론에 나오는 기사들이야 원래 북치고 장구 치는 거니까요.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야 그런 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사라질겁니다.
    미국의 기사와 한국의 기사 수준 차이는 국민 문화 수준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잘 봤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은님의 글을 다음뷰에서도 좀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이겠지만요. ^^
    • Eun
      2011/02/22 08:33
      맞습니다.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면 자연적으로 언론도, 회사도 변하겠죠. 문제는 변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언론의 말이면 무조건 믿는 기성세대들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할때죠. 언론은 절대 소비자의 편이 아닙니다. 돈을 주는 사람의 편이죠.

      다음뷰를 가끔 들어가봐도 여전히 몇분들에 의해서만 움직이는것 같더군요. 여기도 인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곳에서 제가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
  10. 고딩개발자
    2011/02/22 05:41
    좀만 더기다리면 IA32 CPU를 장착하고, OS를 리눅스가 설치된 타블릿이 나오겠군요.. ㄷㄷ
    • Eun
      2011/02/22 08:35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다양한 태블릿들이 출시되겠죠. 추후에는 노트북 성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태블릿들이 나올겁니다. 크기도 더 다양해지겠죠. ^^
  11. betterones
    2011/02/22 06:51
    저도 태블릿을 구매하고 싶은데.. 구매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전자책도 그 이유 중 하나인데.. 아마존에서 책 두 권 사면 한화로 8만원 돈이 깨집니다. 가장 싼 배송을 선택해도요. 배송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고 그래서 이제는 전자책 봐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돈을 들여서 이런 매체를 구매한다면 이 서비스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해보다가 지들 사업이 안된다 싶으면 그동안 구매했던 사용자들을 나몰라라 내팽겨쳐버리는 그런 사업자가 아닌가 생각해보고 구매를 해야 하는데.. 책이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잠시 정보를 얻고 폐기되는 내용이 있는반면 평생을 두고 간직해야 할 명서들도 있는 것인데.. 그래서 기기 구매 고객들을 언제까지 챙겨줄 것이고, 다음 버전의 기기가 나올 때 완벽하게 호환을 약속할것인가... 이런 문제가 중요한데.. 그렇다면 선택은 단 하나 아니겠습니까. 마침 한국도 1차 발매국가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와이파이버전으로 2가 나오면 바로 구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제 태블릿만 사면 저도 tv 빼고 다 가지게 되는군요. 음하하하~
    글 잘 읽었구요. 항상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존 킨들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인거 같지만 이왕이면 이것저것 되는 기기가 낫죠.
    • Eun
      2011/02/22 08:37
      아이패드2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저야 1세대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에 2세대 아이패드를 구매할 의향은 없지만 유저들이 많이질수록 그만큼의 콘텐츠들도 많아지겠죠. ^^
      다양한 콘텐츠들과 앱들, 그리고 악세서리들을 생각하면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구매한 앱들이 얼만데요. ^^ 게다가 아이폰/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까지 생각하면 애플로부터 멀어지는게 쉽지 않습니다. ^^
  12. 짱구박사
    2011/02/22 10:09
    대항마,게 섯거라 시리즈....................ㅋㅋ,정말 히트입니다.

    좀 전에 보니 갤탭의 8인치 모델 언급하면서 기사 제목을 무슨 태블릿 크기 종결자라고 뽑았더군요.

    종결자가 정확히 무슨 뜻인 지는 모르겠으나 요즈음 많이들 쓰는 표현인 듯 한 데 아무리 그래도 국어,상식 시험보고 들어왔을 기자란 사람들이 쓰기에는 아주 천박스런 표현인 듯 합니다.(흡사 무슨 연예가 프로그램 자막으로나 쓸 수 있는 단어들을...덜떨어진 기자들이 저속한 표현을 쓰면 편집데스크라도 꾸중을 하여야 할 텐 데...같이 부하뇌동을 하니...)
    • 짱구박사
      2011/02/23 00:34
      모르긴 해도 쌈쏭의 속내는 여러 사이즈 내 봐서 하나라도 걸려라하는 마음과 액정 및 부품 판매 다양화가 주 목적이겠지요.(그런 통밥의 1%만이라도 기존 판매 제품들 업그레이드 걱정 덜어 주는 데 써 주면 좋으련만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겠지요 ㅜㅜ)

      근데 최근 마눌각하 아이폰4와 제 아이패드에 스카이프깔고 통화를 시도해 봤더니 아이패드로도 통화가 되더군요.(카메라까지 깔려 있었으면 좋았을텐 데...별도
      카메라 악세사리는 없을 까요? 나왔을 만도 한 데)
    • Eun
      2011/02/24 15:06
      아이패드용 카메라가 있는것 같긴한데 판매중인지는 모르겠네요. ^^
      http://www.slashgear.com/ipad-webcam-accessory-spotted-in-the-wild-0788601/
  13. ignigena
    2011/02/22 10:56
    누군가 iPad2가 첫 모델의 화면크기, 해상도를 고수한다는 점에 대해 '발전이 없다'라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참 정말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대꾸를 못하겠더군요. 뭐,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Eun님께 왜인지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냥 뭐 아무튼 숫자만 커지면 좋은가 보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계몽하는 치열한 싸움의 선봉에 Eun님이 서 계십니다.

    정말, 진짜로, 간절하게, 말하고 싶어서 제 속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던 내용...
    일목요연하게 정리 신공 다시 한번 펼쳐 주신 Eun님께 경의를 표하며......

    건필하십시오.
    -------------------------------------------------------------

    K리그 우승한 팀이, 그팀의 감독, 코치진, 선수들 다 그대로 데리고 나가서 스페인 국가대표팀하고 한판 시원~하게 요리조리 뛰댱기는 것을 볼 날들이 있을랑가요?
    혹시.............라는 기대를 버리지 못하겠다면, 빨랑 너거들 중에 짱 뽑아오란 말이다 한판 아작나게 붙어줄랑게~~~!

    전 월 평균 $200 - $400 정도의 돈으로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삽니다.
    앱들보다는, 책, 영화, 음악, 뮤직비디오, TV Show 같은 contents들을 좀 긁어 모으다 보니...... 음, 음,,,,,, 쫌 줄여 보려고요.ㅎㅎㅎ.

    화면 사이즈가 한 두어배 커짐으로써 태블릿PC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적절허게 대응해 나가고 있고요... 큰 화면 사이즈와 감량된 무게 덕분에 휴대성은 날개를 달아 버리더군요. 정리해 보면, 갤...탭에 비해 화면이 왕따시만하게 커진 거 내놨으니 이제 크기 가지고 어중간이니 뭐니 헛발질들 하지 말아라~~~ 그리고, 아니, 그런덴가? 암튼 무게는 아이패드보다 무쟈게 가벼우니까 이거 뭐 태블릿계의 Yuna Kim 쯤 되는 거 아니니? 아니냐고~~~!!!!!
    하는, 초등학교 열등반에 가서 썰을 풀어도 아이들 한 절반은 고개를 갸우뚱거릴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한테 자꾸만 게 서라는 겁니까?

    제가 iTUNES STORE에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는 이유요?
    결국 언젠가 버려지거나 도태되는 contents들이 있을 것이지만, 그 선택은 변함없이 제 몫이리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어떻던가요?
    --------------------------------------------------------

    병원에서 제 iPhone4와 iPad를 보고 자극받은 원무과 직원 둘이 아이폰4를 느닷없이 사왔습니다. "과장님~ 케이스 한개만 주시면 안되세용?" 하는 애교가 귀여워서 하나씩 새로 사 줬습니다. 미국 계정 만드는 거 도와주고, 기프트카드도 25불짜리 한장씩 사 줬습니다. 그들도 곧 애플 제품에 담긴... 감히 인간도 아닌 주제, 전자회로 뭉뚱거려서 이뿌게 포장만 해 놓은 기계일 뿐인 이 물건에 담겨 있는, 함부로 범접하기 힘든 '인!격!'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다들 가서 사 와라~ 악세사리는 내가 다 쏜다~~~ 해 버렸습니다.
    음... 이거 어쩌면 생각보다 무리로 번지는 사태가 될런지도... ㅡㅡ.

    전세계의 모든 돈을 한 주머니에 넣어 두고 있는 부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부자가 공자님의 대항마가 된다거나 공자 너 게섯거라~~~ 라고 외칠 수는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은 제 옹졸한 비유입니까?
    • 냥이
      2011/02/22 14:10
      와..ignigena님 병원의 원무과 직원님들은 좋으시겠어요!^^
      아이폰 사고 나니깐 이제 악세사리에 눈이 가는데, 호주머니 사정 상 맘대로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ㅎㅎ ignigena님 같은 보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수채화
      2011/02/23 01:39
      와~ 그 병원에 혹시 사람 안필요하나요? ^^ 저도 취직하고 싶습니다. ㅎㅎ 악세사리 지원해주시렵니까?
    • lhotse
      2011/02/24 10:43
      저 맥북프로 장만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스크래치 생길까봐 겁납니다. 스킨 좀 발라 주십시요.~~;;
      ㅎㅎㅎ
      부럽다~!!
    • Eun
      2011/02/24 15:08
      대단하십니다.
      같이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주 즐겁게 일하실것 같네요. ^^
      나중에 기프트카드라도 저렴하게 ignigena님께 드려야겠네요. 원가격에 환불만 적용해서..^^

      조금 늦은 나이지만 의료분야 공부를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히 문뜩 드는군요. ^^
  14. 오거
    2011/02/22 22:25
    저번에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삼성이 애플만을 타겟으로 저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이미지’때문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한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니콜'을 통해 1등 프림미엄 브랜드로 인식되어왔는데 '아이폰'이 들어온 뒤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상당히 동의하는데, 실제로 모토로라, 노키아, HTC등의 기업이 같은 OS를 탑재한 경쟁기기를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자꾸 비교하는 이유가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설명이 되지요.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애플의 제품들은 한국에서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등을 통해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기기를 선보였었고, 아이폰이 들어온 이후로는 단순히 전화기, 컴퓨터와 같은 제품을 만드는 곳이 아닌 IT명품을 생산해내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최고’라는 인식으로 자리잡히게 되면 삼성은 그동안 유지해왔던 1위 자리를 내줘야 되고 이것은 단순한 판매량 감소 이상의 손해를 가지고 오게 되는 것이지요. 삼성은 지금 필사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자칫하면 매트릭스에 살던 사람들이 현실을 알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어떻게든 현실을 알지 못하게 매트릭스 안이 최고라고 포장해서 알려야 됩니다.
    • Eun
      2011/02/24 15:09
      그 이미지 전략때문에 삼성의 이미지가 더 나빠진것 같습니다.
      이제는 삼성을 양치기 소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죠..이는 삼성 전자 제품에만 영향을 끼치는것이 아니라 삼성이라는 기업에 하는 모든 서비스와 제품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잘 나간다고 평생 잘나가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는건 아니죠.
  15. eerang
    2011/02/22 22:43
    요즘은 포털사이트를 통한 IT관련 기사는 가능하면 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특히 삼성이 뭔가 발표하게 되면 각 언론사의 기사는 삼성 제품에 대한 극찬만이 쓰여있어서 보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블로터는 좋은 정보와 광고성 글이 없어서 좋더군요. ^ㅁ^

    영어 실력은 부족하더라도 엔가젯은 꼭 들어가서
    소식을 접하거나, 리뷰를 읽곤 하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독자들이 뽑은 2010년 전자기기들이 있더군요.
    혹시나...하고 봤는데 역시나 삼성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
    삼성제품은 국내 언론사에서만 최고의 제품이었던 거군요.
    http://www.engadget.com/2011/02/22/the-winners-of-the-2010-engadget-awards-readers-choice/

    아마도 한국 언론사 위주로 저런 어워드를 개최했다면
    단연코 삼성 제품들이 반 이상을 차지했으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부디 EUN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빠른 시일내에 공정한 기사가 가득한 언론사와 기사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ㅁ^
    • Eun
      2011/02/24 15:11
      제가 무슨 노력을 했나요? ^^
      여기에 찾아오신 분들이 스스로 노력을 하고 있는거죠. ^^
      저야 그저 제 생각만을 올려 놓았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6. 민용서
    2011/02/22 23:33
    항상 글만 읽다가 한번 남겨봅니다. 아이패드 1년전 모델과 비교하다가, 아이패드2 출시되면 삼성에서는 또 신제품 (아이패드2 대항마)를 만들겠죠? 아무튼 한국소비자는 봉인거 같습니다.
    • Eun
      2011/02/24 15:12
      봉이죠...봉처럼 계속 행동을 하니까 봉취급 당하는것 같습니다.
      봉인 소비자가 변화면 기업은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고 그 이후로는 억지로라도 변할 수 밖에 없는거죠. SK가 아이폰을 도입하는것처럼 말입니다. 모토로라가 SKT와의 단독 거래를 마친것처럼 말이죠.
  17. 현석
    2011/02/23 08:18
    삼성이 아직도 스팩 타령과 언플로 벌써 타블릿 싸움이 시작된거 같네요 ^^ 저도 요즘 타블릿이 눈에 가긴 합니다 아이폰 잘쓰고 있지만 전자 잡지나 책등등 요즘 디지털 되는 세상이다 보니 타블릿이 대세이긴 하나보네요 ㅎㅎ 근데 벌써 나오지 않은 제품으로 언론 플레이 하고 있다니 쩝 할말없네요 써보지도 않고 어떻게 잘아는지 신기 신기 허니콤 솔직히 최적화가 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안드로이드 앱이 타블릿에 맞게 안정되게 지원되는 앱이 과연 많을까요?? 쩝 안봐도 뻔합니다 기계는 좋지만 다양하게 지원되는 앱이 없다면 그거 알맹이 없는 타블릿이죠 ㅎㅎ 그에비해 아이패드 앱은 지원되는게 많고 안정적입니다 아이폰도 지원되고 아이패드도 지원되는 앱도 많더라구요 컨텐즈 확보 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Eun
      2011/02/24 15:13
      이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시작한만큼 조금더 지켜보는게 좋겠죠.
      지금 당장 허니콤 태블릿을 구매하기 보다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되고 태블릿용 앱들이 안정적으로 보급된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벌써부터 아이패드를 다 따라잡은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출발점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겠죠.
  18. 수채화
    2011/02/23 01:53
    이전 글에서도 삼별과 애플을 그리고 걸레기탭과 아이폰을 운동선수로 비교해보면~~

    김연와와 일본의 피겨떨거지들이라고 할 수 있죠.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군 => 김연아 선수 :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점프력과 예술성을 겸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한도내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 항상 한결같은 경기력으로 언제나 금메달은 마음만 먹으면 딸 수 있슴. 자신의 완벽하고 충실한 기본기 + 더욱 절제되고 풍부한 예술성을 접목시켜 피겨계에서는 김연아와 김연아 이전으로 구분~~ 토털피겨의 진수를 보여줌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선수라는 칭송이 자자함...


    반면에...
    삼별전자와 걸레기 제품군~ 일본의 피겨선수들~~ 늘상 고질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슴. 완벽하지 못한 기술인데 언론에서 드립질, 점프전 비틀기, 15번중에 한번 성공할까 말까 한 뜨리플 악셀 점프(버그가 너무 많음), 투풋렌딩(터치감 미흡) 등등 많은 고질병을 가지고 있슴. 언제나 피겨는 점프라고 드립침(스펙이라는거...)
    일본이 피겨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피겨는 점프만 잘하면(스펙만 좋으면) 짱먹을 수 있다는 인식으로.. 재미없는 피겨로 관중들 식상해함...

    이런가운데 피겨지존 탄탄한 기본기와 표현력과 예술성을 겸비한 김연아가 나타남~~
    올림픽때 완벽한 무결점 연기로 피겨퀸으로 등극~~

    완전 넘사벽이라는거...
    지금도 김연아는 자신의 기본기에 표현력과 예술성을 점목시키고자 더욱 노력~~
    반면 아사다 마오는 여전히 점프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림...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스펙싸움...
    • ignigena
      2011/02/23 02:17
      정말 재치 넘치시는, 지당하신 비유이고요, ...그럼에도 무슨 까닭인지(뭐 대충 짐작이야 하지만...) 우리의 위대하신 연아님께서 삼별에서 뭐 하나 만들 때마다 광고를 하셔야만 하는 이 개탄할 현실을 우짜면 좋습니까?

      얼마나 하기 싫을까요, 연아는?
    • 수채화
      2011/02/23 02:50
      저도 개념연아가 삼별전자의 광고모델로 나서는 것은 선뜻~ 별루였어요. ㅡ.ㅡ^ 삼별전자만 아니면 좋으련만~~ 아마 연아가 일본출신이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스폰서들이 즐비하지 않을까요? 기본기 허접하고 회전수 모자란 트악의 아사다마오가 잘 나갈때 스폰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100억이 넘는다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에 대한 대접은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마라톤의 손기정옹님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천재성+자신의 노력+헌신적인 가족들의 뒷바라지...

      이번 3월이면 피겨퀸의 귀환이 다가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왕의 업그레이드 귀환이(언제는 어디갔었나요? 국내 언론에서만 그렇지...) 얼마 안남았네요.
    • Eun
      2011/02/24 15:15
      김연아 선수가 수많은 삼성 광고들을 하면서 그녀에 대한 이미지까지 점점 이상해집니다. 뜬금없는 슈스케 멤버들이 갤럭시탭을 선전하는것처럼 이상해 보이네요.
      돈이면 무조건 CF를 찍는 시대는 사라졌으면 하네요.
      댓글이 산으로 갔군요.
      수채화님의 비유를 보다가 이상하게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수채화님의 비교가 적절하네요. 감사합니다. ^^
  1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4:56
    앱서핑종료,뿔난옴니아2사용자의 기사옆에 국민 스마트폰 우리몫이라 쓰고 국민 호구 육성은 우리몫이라고 읽는다~!!!^^삼성•엘지선점 대 4천만 호구만들기 경쟁중이라고 다음뉴스기사에 떴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5:19
      다음뉴스기사에 이런게 떴네요,중 노동자 울리는 당신의 아이폰라고 나오는데 삼성은 수십명의 반도체직원들이 산재보험처리와 거니가 할복사죄도 해라,아 온가족들도 같이 태어나서 대한민국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죽~어~라~!!!^^
    • Eun
      2011/02/24 15:16
      예전에 옴니아에 관한 진실이란 글을 썼다가 엄청 욕을 먹은적이 있었죠..그중에는 삼성이 소송을 걸면 어떻게 할거냐고 겁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분의 IP를 보니 삼성 SDS에서 나왔더군요.
      지금이야 그런줄 알았다지만...예전에는 옴니아 욕하면 욕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ㅜ.ㅜ
  20. 지나가다
    2011/02/24 01:48
    슼에서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나온다고 하는데, 언플량이 좀 줄어드려나요? 2/3정도로요. ㅎㅎ
    • 수채화
      2011/02/24 04:17
      언론비데들이 설마 그럴까 싶습니다. 그래도 최대 광고주는 삼별전자인데요... ㅎㅎ

      그나저나 스크는~ 돈이라면~ 양잿물이라도 쳐먹을것 같네요. 애플사의 서비스개선이 없다면~ 아이폰 들여올 생각없다고 하더니만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에 쇼크먹었나보네요. 그나저나 米國도 그렇고~~ 한국도 안드로이드 파이가 줄어들게 생겼군요. ^^

      그리고 가장 큰 피해자는 삼별전자와 엘지 그리고~ 펜텍일거 같네요.

      아뭏튼 안드로이드 진영은 그동안 쪽수로 들이밀다가~~ 복병을 만난격이겠죠.

      애플사가 맘만 굳게 먹는다면 안드로이드파이 상당부분~ 접수할 수 있는데...

      점점 이 전쟁이 재미있어지려고 합니다.
      ^^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업그레이드에서 지장없고~~

      안드로이드폰 계열들~ 상위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오로지 혜택을 받는 폰만 가능하기에...
      이에 불만인 자들은~ 아이폰으로 투항하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 lhotse
      2011/02/24 10:52
      그 기사 봤습니다.
      skt에서 아이폰 방어비로 3천억을 들였다는 후문도 들리고, 그로 인해 차라리 아이폰을 이 상황에서라도 끌어들이자는 중론이었나봅니다.

      근데 다 좋은데, 요금제와 mVOIP에 관한 것들 꼭 챙겨봐야될 겁니다.
      그냥 회사이미지 좋고 품질 좋은 skt에서 아이폰 나오니 당장 달려가겠다는 것도 한정된 시선만으로 아이폰을 바라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4월 쯤 부터 예판한다는데 너무 끝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는데...
    • Eun
      2011/02/24 15:17
      오늘 언론 기사들을 보니..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
  21. lhotse
    2011/02/24 11:22
    안녕하세요. 은님!!
    오랜만에 들러서 댓글 남깁니다.
    추석 이후 맥북프로를 계속 눈팅하다가 더 참아서 11년형 맥북프로(오늘 기사보니 썬더스톰? ㅎㄷㄷ이던데요?)를 생각했었는데, 뜻하지도 않게 회사의 업무가 슬슬 개인 놋북이 필요한 시점을 좀 더 앞당기게 하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중고로...이 시점에서 새것으로 사기엔...ㅋ
    그래도 아직 워런티가 올해 7월까지니까, 반년도 사용치 않은 놈으로다 업어 왔네요.
    6월까지 버텨보다가 SSD 256GB 가격이 반토막 나지 않는다면 3년짜리 애플케어 구매할까 생각 중입니다.
    머 하드 한번 싹 밀어 버리고, 맥 os x, iworks, parallels, windows7, ms office 2011 for mac, ms office 2010 for windows. Adobe의 PDF프로그램 요정도로만 설치해뒀습니다.
    영상물은 거의 취급하지 않을 겁니다.(영어공부용 동영상이나 볼 정도? 어느정도 히어링 되는 시기가 오면 팟캐스트를 집중적으로 이용할 듯..), 고작 간단한 사진 편집(노출보정같은)? 정도, 일단 저의 주된 목적은 iworks와 keynote입니다. 마스터해서 PT의 귀재로 되고 싶은 꿈~~ ㅋ

    이제 남은 것은 집의 win7 기반의 컴과 회사의 win XP 기반의 컴과 네트웍 설정이 남았고, 회사에서 쓰는 전산프로그램 설치가 남았네요.
    작업 해야지~해야지~하면서도 회사 업무가 바쁜 관계로... ㅠ.ㅠ(지금도 한국시간으로 새벽1시인데 회사입니다.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퇴근 해야겠어요. ㅋㅋ)

    오피스나 아이웍스나 비슷한거 같은데, 다르네요. ㅋ 에고~ win에서 만든 오피스 파일을 맥에서 컨버팅으로 아이웍스로 읽어들이든, 맥용 오피스로 읽어들이든 한글이 깨지는 서체 문제는 힘드네요.(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누구 답을 아시는분은 살짜기 트윗으로... ^^)


    어쨌든, 포스팅 잘 봤습니다. 좋은 댓글도 많네요. ^^;
    ignigena님 직원분들 부럽네요~ 마지막은 적절한 비유네요. ^^
    • Eun
      2011/02/24 15:18
      저는 아직까지 맥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주로 윈도우서버 관리를 하고 XP/7과 같은 컴퓨터들만 만지다 보니 맥으로 넘어갈 이유가 아직 없네요.
      좋은 OS이긴 한데 저에게는 아직까지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현재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만족하며 살렵니다. ^^

      잘 지내시고 계시죠? ^^
  22. ping
    2011/02/26 14:40
    한심한~~
  23. 앱등이들
    2011/08/05 10:29
    참나..여기정말 할말이없는곳이군요..이당시면..아직줌도..나오기전인데..전현제..아이패드2와 모토줌사용자입니다...딱까놓고 말해서 저에게는 아이폰.패드보다 안드로이드진영이 훨신더맞습니다..아이폰4로갈아탔다가 다시모토로라 아트릭스로 돌아왔구요..두기기마다 장단점이 다있는데..뭐지들이평론가라도 돼는마냥 시부리는꼬라지가과간이군요..
    언론플레이언론플레이 개소리들하시는데요..아직나오지도 않은물건으로 까고있는건 정작 당신들아닌지요..반응속도??촉감??앱완성도?? 갠적으로 ios꽉막아놔서 유저입장서는 주는데로만처잡수시는 아이패드보단 오픈해서 기기의활용도나성능을 다양화할수있는 안드로이두쪽이저는더 좋습니다..아직까지아이패드쓰래기라해본적없고 잘쓰고있고..정신들차리세요..이나라가 당신들처럼 나델수있는이유중하나는 삼성이라는기업덕분이기도하며 실제로 해외에서 인지도또한 높습니다..아직기반을닦고있는 기반도않잡힌os를 ios와비교하는당신들도 수준아딱나오고요..잘생각해보면 저도악담하나하죠..시기적으로나 뭘로보나훨신앞선 ios..이짧은순간에 상댕히따라잡혔다고봅니다.다쓰면서 느끼고있죠 더이상발전하기두려워서 이전 방식타는 사과보다 갈수록 발전하는게보이는게좋은 사람도분명많이들있습니다..주는데로만처받아먹을줄안ㄴ 사람들이 그수준이그수준이라 이해않가시겠지만..풉이고 유치합니다..허니콤 충분히만지기쉽고 좋습니다..사과랑차이??더이상발전없는사과와 계속발전하는 거차이죠..ㅋㅋ아이패드는단지게임기로쓰는반면 줌으로 거의모든볼일을보는저로써는 깊게들어갈수록 사과는 그저 소비자를 가둬놓는 공산체제라는 편견이앱등이들을처음보고 생깁니다..무저껀까기만하는 내가쓰는게최고인 돌빡들떼문에 참..어이가없으려니..김연아가삼성광고..ㅋㅋ이겍ㅁ정드립이란거군요...ㅋㅋㅋ별게다나온다..ㅋㅋ오히려재가볼떼는이리저리소송걸다가 특허로개처발리고있는잡스..잡스가창의적이라구요??지까짓놈은 생각도못하던걸 삼성울비롯한해외없체들이 밥상댜챠려놓은거 줏어먹었지 지가한게뭐가있나요??주제파악못하고 나데다가 결국 카피캣으로불리우며 저가 봐도맞습니다..ㅋㅋㅋ다른기업들이 피나게 개발하고만들어놓은거 그냥 처잡순거말고뭐가있음??언론??소비자들 선택권줄어둔다??당신들은 아이패드만사쓰란식으로말하면서 그딴소리하면 가식아닌가요??ㅋㅋㅋ
    둘다예전부터써오면서 안드로이드에정착해서 앱도어느정도 개발수준인저로서는 당신들참댑답해..ㅉㅉㅉ
    • Blasher
      2011/08/05 23:43
      여긴 어느정도 공감대 형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앱등이라고 하셔도 뭐.. 전 앱등이니까요.... 상관없구요... 개발자수준이든 뭐든 그런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전 그정도 능력치는 안되지만 사용자로서 판단기준이 있는거지요... 굳이 이런곳 까지 오셔서 ㅎㅎㅎ
      여기 주인장님 글처럼 삼성에서 아니지 그 기업 자의든 타의든 아직까지 언플 안하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요즘도 갤럭시탭10.1 기사들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뭐 아니라고 보신다면야 그렇다치시죠...
      앱등이들 님이 머라하시든 상관없으니까요...ㅎㅎ

      그나저나 우리 eun님은 대체 어디로 가셨는공...ㅡㅡ;
  24. 싱싱
    2011/09/22 23:50
    답은. 쉬움.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테블릿pc는. 아이패드..두가지 다 경험하면 좋음. 주의사항..비싼 테블릿pc를. 안드로이드로 사지말것. 스마트폰만 살꺼라면 아이폰을 살것. ㅎㅎㅎ dmb 매나아라면 안대로이드 스마트폰도 좋지만...
태블릿 7인치가 대세 아니였던가요?
2011/02/14 16:29


불과 두달전만 해도 태블릿의 주류는 7인치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이때에 7인치를 들고 나온 태블릿은 삼성의 갤럭시탭이였고 9.7인치의 크기를 지닌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이 나오는 순간 비주류가 되버렸습니다.
기억이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다시 한번 알려 드리죠. ^^




대세는 4인치 스마트폰. 7인치 태블릿PC (by 스포츠 한국)
4인치 갤럭시S와 7인치 갤럭시탭이 나옸을 당시 썼던 박진우 기자의 기사죠.
이제 10.1인치 갤럭시탭이 나왔고 갤럭시S2는 4.3인치 입니다.
조만간 대세는 4.3인치 스마트폰, 10.1인치 태블릿 PC라는 기사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잡스가 틀렸다" 유저는 7인치 태블릿PC 가장 선호 (by 시티신문사)

삼성 세계 7인치 태블릿시장 선점할것 (by 매일경제)

태블릿PC 7인치가 대세 (by 디지털타임스)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연합뉴스)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PC 성공확신" (by 전자신문)
잡스 "7인치 태블릿 사망" 독설에 개발사들 웃기지마 (by 국민일보)

국내 소비자, 적정 태블릿PC 사이즈는 7인치 (by EBN산업뉴스)

태블릿PC, 7인치 대세, "왜?" (by IT타임스)

"7인치 태블릿, 고가 스마트폰 잠식할 것" (by 이데일리)

애플,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태블릿PC 화면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작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이 마치 대세인것처럼 기사화를 시켰습니다. 언론뿐 아니라 파워 블로거들까지 합세하면서 휴대성을 강조하며 10인치 태블릿의 단점은 양복 주머니에 넣을 수 없다라던가 한손으로 잡고 보기에는 손목이 너무 아파서 힘들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추후 갤럭시탭10.1을 리뷰할때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되겠죠.

도대체 무슨 근거로 7인치가 태블릿 시장에 대세가 된다고 예측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사의 영원한 (대)광고주가 10.1인치 태블릿을 내놓은 현 시점에서는 7인치 태블릿에 대한 이야기가 쑥 들어갔습니다. 오히려 9.7인치인 아이패드보다 더 크다는것을 장점으로 내세운 기사들이 나타나더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IT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도 부족할뿐 아니라 그들의 예측은 특정 기업이 어떤 제품을 내놓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들도 자신들의 기사를 잊어 버릴꺼라 생각하는지, 정말 생각없이 쓴 기사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저처럼 당신들이 쓴 기사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번 인터넷 신문에 올라오는 기사를 보면서 어떤 언론사가 정말 제대로 된 정보와 진실을 제공하는지 안하는지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젠 언론사와 기자 이름만 보면 기사를 읽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능력까지 얻게 됐습니다.
언제까지 이 짓거리들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점점 소비자들은 언론을 불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얻고 진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언론사의 위기요? 당신들이 직접 선택한 길입니다.

최근에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사목록들을 보니 대충 이렇습니다.
갤럭시S 2 써보니, 빠르고 가볍고 화면도 화려
갤럭시S2, 선명해지고, 빨라지고, 다양해졌다
갤럭시S 2와 갤럭시탭 10.1 직접 써보니
갤럭시S2 처음 써보니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 직접써보니..."차원 달라"
베일벗은 갤럭시S 2 '가장 빠르고 얇은 스마트폰"
갤럭시S2, 1GHz 듀얼코어, PC속도 위협한다
갤럭시 후속, 갤럭시S2-갤럭시탭 10.1 속도-화질 비약적 발전
삼성전자, 갤럭시S2, 램 1GB 확정, 최강스펙
베일 벗은 갤럭시탭2, 아이패드보다 더 커졌다
삼성 모바일언팩서 자신감 물씬
아이폰 AS 모호한 기준 불만 폭발
삼성 갤럭시S 2 공개, 아이폰 한물 갔어

정말로 언론이 공정하고 진실만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시진 않죠?
거짓된 정보와 홍보만 가득한 언론사 구독을 해지하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똑같은 짓거리들을 반복하는걸 보면 반성뒤 변할 기미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2011/02/14 16:29 2011/02/14 16:29
  1. wildfree
    2011/02/14 18:13
    현재까지 안드로이드 개발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버전에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가 7 인치라는 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삼성에서 10 인치를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 이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은 언제나 '삼성' 만세' MB' 만세 다 보니, 언젠가부터 한국 언론은 전혀 보지 않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해외 언론에서 한국 소식을 찾아보게 되었죠.

    상성이 10.1 인치를 만든만큼, 당연히 언론은 지금부터...아니, 벌써부터 10.1 인치가 대세라는 소리를 하고 있군요.

    더 이상 썩을곳도, 곪을곳도 없는 언론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PARO
      2011/02/14 21:35
      5.8인치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글마켓을 이용할수 있는 하드웨어상 최대 규격으로 알고 있습니다(더 크게 나오면 구글승인이 안나서 마켓을 이용할수 없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갤탭이 나올때 구글승인이 가능한 것이냐는 의문이 있었는데 구글측에서 덜컥 승인을 해줬죠.. 삼성이라 예외를 해준것인지..
    • Eun
      2011/02/15 11:54
      5인치인가 5.8인치일겁니다. 하지만 갤럭시탭은 구글에 등록할때 스마트폰으로 등록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전화기능도 있으니 사실상 스마트폰이죠. ^^
      갤럭시탭이 나온지 몇개월도 지나지 않아 새로운 태블릿을 선보이는걸 보면 마치 갤럭시S가 나오기전에 갤럭시A가 나온것과 같다고 봅니다.
      시장선점을 위해 무리한거죠..그들이 나중에 안티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질 않는듯 하네요.
  2. TOAFURA
    2011/02/14 18:14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 갤러그탭2가 10.1인치라는 소릴 듣고 역시 그럴줄 알았다 했거든요.

    네비파는것도 아니고 테블릿인데. 역시 예측을 벗어나지 못하는 삼성이네요.

    약10인치 정도가 가장 적합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고 알고 있었는데...

    참 IT기자 아무나 할 수 있나봐요.
    • Eun
      2011/02/15 11:56
      누구나 알 수 있지만 홍보를 위해서라면 예측도 남들과 달라야 하겠죠.
      상식이 통하지 않는곳이 있다면 바로 언론사입니다.
      IT 기자뿐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보고 연예인들이 하는 말 그대로 기사회 시키는 기자들도 많은걸 보면...능력이 아니라 배경만 있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자질이 쉬운데 누구다 다 들어가고 싶겠죠.
  3. virus
    2011/02/14 18:18
    삼성 왈
    우리는 그렇게 말한 적 없다---라던가요.

    기자들 신바람나게 생겼습니다.
    덩달아 삼팔이들도 일거리 들어와서 신나겠고.

    전유성 선생 가라사대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했는데....이참에 저도 영혼을 조금만 팔아볼까요...
    • Eun
      2011/02/15 11:57
      최근에 나온 변명은 7인치에만 몰두하겠다고 한적이 없다는 겁니다.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말했다고 하던데요. 구글 검색에는 나오질 않네요.
    • lhotse
      2011/02/16 00:32
      얼마전 댁의 자제분이 갤탭 사달라했었던가요?
      은님의 이 포스팅으로 해결이 되셨는지요? ㅎㅎ
    • virus
      2011/02/16 17:48
      아 Ihotse님
      그 글을 기억하시다니....

      강력한 외압과 여러 소스를 종합한 결과
      개학하면 AOC로 아이팟터치 4세대를 사기로 했답니다...
  4. sewonii
    2011/02/14 19:29
    예상이 한치의 빗나감 없이 10"출시!각종 언론,매스컴에서의 빨아대기!양심도 자존심도 없는 자들입니다.차라리 개인 블로거들이라면 '돈 좀 받고 광고 하는구나' 하겠지만 소위 기자,언론사라는 작자들이 이따위 짓거리를 하니 찌라시 소리를 듣죠.완전 개콘 저리가라는 코미딥니다.ㅍㅎㅎㅎㅎㅎ
    • ignigena
      2011/02/14 20:23
      맞습니다.
      전 사실 한 6개월 전부터 인터넷 IT 기사들은 개그콘서트 본다 생각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 Eun
      2011/02/15 11:58
      돈받고 개그한다는 점에도 똑같군요. ^^
  5.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4 19:32
    이걸로 삼성 이건희와 18만명의 직원들은 박쥐로 밝혀졌습니다.애초에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과 애플직원들처럼 창조력이 없으면 옴니아2부터 갤럭시10인치까지 만들지 말었야지 이건희야 이렇게 추잡하게
    • Eun
      2011/02/15 11:59
      혁신은 불가능하더라도 제발 애플과 뭔가 다른 제품을 내놨으면 좋겠습니다. HTC는 적어도 자신들만의 디자인과 철학이 느껴지는데 삼성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기 힘드네요.
  6.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4 19:40
    살면 너희 부모님이 보시기에 창피하지 않나? 건희와 18만명삼성직원들에게 말한다 왜~태어 났니? 태어날 의미자체가 없는데 왜 태어 났니? 낙태를 당하면 좋은 것을 왜~ 태~어~났~니~!!! 오~예~!!! 은님 삼성은 사탄 루시퍼처럼 존재가치를 소멸시켜야 합니다.그래서 우리 애플러 나라의 백성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여 합니다 히틀러를 없애려고 한 발키리 작전처럼 은밀하고 정확하게 실행을 해야한다고 이 대현자 소리 높여 외침니다.
    • 이런글은
      2011/02/14 21:04
      저도 삼성이 좋지는 않지만 이런 원색적인 비방글은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쩝 소리높여 외치기 전에 니 자신을 돌아보길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4 22:36
      은님 말씀대로 반성도 안하고 사악한 짓을 하는 삼성은 비방뿐만 아니라 김일성 독재를 벤치마킹을 하려고 했다가 국민들에게 기둥에 매달아 기관총세례를 받은 서양독재정치인처럼 이건희가 한국인들에게 공개처형을 당하는것을 보는데 저의 크나큰 꿈입니다
  7. 수채화
    2011/02/14 20:22
    갤러그2와 갤러그탭2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우리나라 삼성의 언론 비데들이 빨아주고 핥아주고 난립니다.

    갤탭2에 휴대폰기능을 또 넣었을까요? ㅋㅋ 갤탭1으로 전화하는 모습~~ 술취한 넘이 쓸레빠를 얼굴에 대고 통화하는 모습이라고 표현하던데...
    10.1인치면~~ 얼굴 전체를 가려버리는군요. ㅋㅋ

    성급한 언론은 아이폰을 넘어섰다고 하는 호들갑을 떨더군요.
    외국 네티즌들도 갤럭시s2에서 터치위즈~~ 이것만은 빼달라고 하던디...

    이런 언론에 놀아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도 또한 아이러니입니다.


    언론에서 또하나~ 아이폰A/S가지고 드립치네요. 후훗~~
    제 사무실에 갤러그A를 사용하는 막네가 있답니다.
    수많은 버그들로 서비스센터를 계속 드나드는데 동일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상있으면 맡겨놓고 가라고...
    휴대폰은 항상 전화받고 사용하는것인데 맡겨놓고 가라니...

    그리고 동일한 증상이라도 사용자 부주의인지 자신들이 판단해서 a/s해준다고 하던데...
    왜? 애플의 A/S육안 판단에 대해서 테클일까요?
    거기서 거기인데...
    휴대폰 무지 험하게 사용하고 나중에 20만원대 리퍼폰 으로 바꾸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는 그 가격에 줄까요? 제가격 다 받을까요?
    • ignigena
      2011/02/14 20:24
      언론 비데~!!!
      크하하하하하~~~!!!!!!
    • 옴레기
      2011/02/15 07:11
      뭘요 ㅋㅋ

      옴레기 서비스센터 가져갔더니 어플 깔지 말라고 하더이다. 뭐 말 다했죠. 그 이후로 삼성 싫습디다.
    • Eun
      2011/02/15 12:02
      갤럭시탭 유저들은 갤럭시A 유저들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지겠죠.
      최근에 허니콤3.0을 탑제하고 선보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을 보면 모두가 다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구글에서 못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제조사들이 고칠 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 애플이 태블릿 시장을 잠식하고 있고 구글은 최대한 빨리 점유율을 높여야 하니 제조사가 고칠 수 있는 시간을 단축해서라도 나와야겠죠.
      그게 바로 지금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얼마나 많은 버그가 있을지 오작동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구글이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했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거라 봅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제조사들은 제조사들데로 이통사들은 이통사들데로 변형을 한 돌연변이 허니콤들이 나타나겠죠.
  8. ignigena
    2011/02/14 20:27
    갤럭시탭이 7인치로 나오면서 양복 안주머니 어쩌고 할 때, 전 문득 재미있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것들, 다음 제품을 9.7인치로 내놓을 게 뻔한데 그땐 도대체 어디 들어간다고 몸개그를 할까?'
    제 예상은 무려 0.4인치 씩이나 틀려 버렸군요.

    이제 그냥,
    진짜로 그냥,
    불쌍합니다.
    • Eun
      2011/02/15 12:03
      한손으로 들고 보면 손목이 아프다는 아이패드의 단점은 어떻게 이야기할지 궁금합니다.
    • ignigena
      2011/02/16 07:34
      삼전 공식 블로그에 갤10.1에 대해 써 놓은 걸 보니 '휴대성이 개선되었다'라는 말이 있네요. 무슨 빌리밀리건 같은 다중인격자들인 건지... 그냥 웃음만 나오더군요.
  9. foodnjoy
    2011/02/14 21:23
    스펙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강조네요...

    기사에 속는 순간 24개월 약정이라는 저주에 빠집니다.
    • Eun
      2011/02/15 12:04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공개한 HTC의 태블릿을 보면 OnLive 게임을 시연하던데요.
      소프트웨어쪽으로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는게 별로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10. 현석
    2011/02/14 22:14
    10인치 갤럭시탭 발표할줄 알았음 7인치 작아서 못보죠.. 외국에서 반품률이,,장난 아니던데요... 갤럭시탭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신제품이.. 후덜덜
    패스트 푸드처럼 뚝딱쳐서 나왔네요 ㅎㅎ 얼마나 안정적일지 모르겠지만
    최적화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이놈의 언론 강아지들... 애완견의 삶이네요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수채화
      2011/02/15 03:34
      ^^ 저도 갤러그 아이패드와 비슷한 사이즈로 나올 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외신에서 아이폰 20만원대 나온다고 하니까 삼별전자도 150달라 저가 스마트폰 계획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얼마에 바가지 씌울까요????
    • 현석
      2011/02/15 05:33
      설마 애플이 저가 아이폰 출시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철학에 어긋나는 일이기도 하고 수익성이 안될거 같습니다 루머죠 ㅎㅎ 점유율 타령하는 언론의 농간인거 같습니다 제주위에도 삼성의 낚시질에 걸려 갤스 쓰는 애들이 많은데 문제가 많더라구요 에러 범벅에 잘 멈추더라구요 s자로 박살내버고 싶다고 난리에요 ㅎㅎ
    • Eun
      2011/02/15 12:05
      갤럭시탭을 구매하려는 지인들을 절때로 사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저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11. Jang
    2011/02/14 23:21
    갤럭시탭2 나온거 보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삼성에서 무슨 코메디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강조하던 휴대성은 어디로 간거죠?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트렌드 따라가기 바쁘네요..
    • Eun
      2011/02/15 12:06
      갤럭시탭10.1을 공개하면서 쓴 기사들 중에 휴대성이 나쁘다라던지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기 힘들다라는 단점을 쓴 기자들은 단 한명도 업더군요. 남에게 있으면 단점이고 나에게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12. 이스터
    2011/02/14 23:22
    애초에 7인치가 대세라는건 프로요의 한계에 의한 궁여지책이었죠 ㅡㅡ 더군다나 그렇게 어거지로 커펌을 하다보니 안정성이 떨어져서 반품율이 장난이 아니게 됬죠 한편 이제는 기사를 보는 이유는 기사를 보려는게 아니라 독자들이 어떻게 씹나하고 댓글을 보는게 주요 목적이 되버렸지 말입니다 ㅋㅋㅋ 솔직히 4:3비율이 아니면 7인치는 너무 어정쩡한 크기입니다(솔직히 아이패드 7인치도 사실 작은 크기입니다) 7인치를 쓰느니 차리리 5인치가 훨씬 유용하지 말입니다
    • Eun
      2011/02/15 12:08
      7인치를 마치 메인스트림처럼 이야기 하는 언론들 보고 한참을 비웃은 적이 있습니다. 니치마켓 또는 서브마켓 정도로 이야기 하면 이해가 되는데 말이죠.
      삼성이 하면 모든게 메인이 되버리는군요. 국내 미디어는 개그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13. mesafalcon
    2011/02/14 23:26
    이미 갤탭이 7인치 나올때부터 예상된던 부분이었죠. 안드로이드 지원자체가 불가능해서 7인치 이상이 안되었던건데 마치 언론은 삼성의 탁월한 선택인것처럼 몰고 나가죠. 현재 한국언론은 언론의 기본 자세가 안되어있습니다.
    언론은 돈에 연연하면 안되다고 하지만 돈에 끌려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Eun
      2011/02/15 12:09
      갤럭시탭을 허니콤을 지원해 줄까요?
      최근에 선보인 허니콤 태블릿들 모두가 갤럭시탭 그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기본이 듀얼코어인데 말입니다.
      진저브래드까지 해주면 고맙다고 절이라도 해야겠죠.
      갤럭시A 유저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14. 여긴 ㅂㅅ들만 있음??
    2011/02/15 03:29
    예측 가능한 게 아니라 애당초 삼성은 작은 놈이랑 큰 놈 출시하기로 했었는데? 애플이면 그냥 막 좋지??응^^??
    • 수채화
      2011/02/15 03:39
      애시당초에 삼성은 테블릿 출시 계획조차도 없었단다~~ 알긴 아니? 그리고 큰놈 작은놈 출시 어디시 언제부터 얘기했었는데?? ㅉ ㄷ....
    • Eun
      2011/02/15 12:11
      삼성은 애당초 다양한 싸이즈의 태블릿들을 내놓기로 했습니다라는 기사를 보셨으면 링크 부탁합니다.
      그리고 애플이면 좋은게 아니라...거지같은 기자정신이 부끄러운겁니다.
    • 오거
      2011/02/15 21:52
      여기에서 의견 교환하는 사람들 중에 애플팬도 분명히 있겠지만 블로그 주인장님을 비롯해 상당수의 사람들은 애플팬이아니라 국내 기업의 제품생산과 언론의 재기능상실을 이야기하는 과정의 비교대상으로써 애플을 택한 것이지 무조건적으로 애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애플이 잘못된 방향으로 병신짓 하면 여기 계신분들 거의 다 애플에게 쓴소리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최소한 이야기의 핵심은 파악하고 비아냥 거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현석
      2011/02/16 02:31
      정확한 지적에 엣지 넘치세요 저희는 좋은 제품쓰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제품으로 경쟁해야하는데 언론이나 마케팅으로 선택을 흐리게 하는게 문제죠
    • ignigena
      2011/02/16 07:39
      오거님 말씀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올레이~~~~~~!!!!!!!!!!!!!!!!!!!!!!!!!!!!!!!!!!!!
    • 아이코사
      2011/04/16 01:29
      etnews 2010/11/6에 신종균 사장이 삼성에서 내년에 다양한 크기 스마트 패드 출시할 거라는 기사가 있네요.
  15. 수채화
    2011/02/15 03:37
    제일모직에서 신상품 발매가 있다네요~~
    갤러그탭 10.1인치가 안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양복을 제일모직에서 신상품으로 발표했답니다.
    가격은 단돈 99만원~~ 갤러그탭과 같이 구매하면 평생 세탁권을 SK세탁소에서 준다고 하네요~

    자자~~ 새로운 신상~ 갤러그탭 10.1인치도 양복 안주머니에 가볍게 들어가는 센스~~~

    어떤 네티즌이 걸래기탭2 기사에 쓴 댓글인데...추천이 엄청나게 붙었더라구요.
    역시 쩌는 패러디......
    • 오거
      2011/02/15 11:11
      와.. 이거 오늘의 댓글입니다. 보고 빵터졌네요
    • Eun
      2011/02/15 12:12
      어떻게 해서라도 주머니 안에 넣으려는 힘겨운 도전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 양복을 만들고 나서 "세계최초"라는 수식어를 넣고 자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 ^^
    • ignigena
      2011/02/16 07:41
      수채화님...
      나 커피 마시다가 아이패드에 뿜을 뻔했음.
      ㅋㅎㅎ......
  16. 이대팔
    2011/02/15 10:57
    삼성이 7인치 갤럭시탭 내 놓으면서 애플의 아이패드 크기를 겨냥해 이런저런 잘난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이번에 새로 10.1인치를 내 놓은 것 그 자체로 옛날의 그 혀를 스스로 깨문 격이 된 것이고 삼성에게 광고비 따낼 생각에 혹은 개인적으로 알게 모르게 수고비 타거나 탈 생각으로 마구 써 재낀 무식을 인증한 기사들이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기자라고? 좀 뭔가 개념의 끄트머리라도 있는 그때 그 기자들은 사전 익스큐즈도 없이 덜컥 일을 벌린 삼성의 이 위기의? 10.1인치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이어갈지 흥미진진 하네요. 이제 갤럭시7인치와 갤럭시S 사용자는 그 기기와 함께 늘 그래왔던 것처럼 조용히 버려지고 잊혀질 시간?
    • Eun
      2011/02/15 12:13
      이미 버려진거죠.
      허니콤까지의 업그래이드는 사실상 불가능할겁니다.
      해상도도 맞지 않고 하드웨어적 스펙도 부족하니까요.
      시장선점을 위해 툭하나 던진 제품이죠.
  17. 오거
    2011/02/15 11:57
    저번부터 이야기하지만 애플의 기기는(아이폰, 아이패드) 휴대용 소비기기성향이 강한데 그 배경에는 아이튠즈로 앱들을 포함해서 온갖 문화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배경이 있죠. 애플이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들을 준비한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시간과 투자가 있었을 겁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단지 앱을 사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미국 아이튠즈만 들어가도 정말 굉장했습니다(부럽기도 하구요). 이런 문화컨텐츠 유통과 소비기기로써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하려면 말을 이어나갈 수가 없습니다.

    애플 기기를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배경을 잘 알지도 못하고 ‘왠 호들갑일까’라는 생각을 할 테고 삼성은 알아도 당장 구축하기에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자문제 때문에 어려울 겁니다(심지어 이런 상황에서도 문화 컨텐츠는 커녕 앱조차도 OS파편화로 인해 100%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겠지요). 이런 것들을 아는 사람들은 삼성기기를 사지 않는 겁니다. 다만 모르는 사람들이 언론플레이를 통한 사기에 당하는 것이죠.

    언제까지 이런 식의 장사를 계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사람들이 서서히 알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한쪽에서는 앱등이, 앱빠와 같은 저급한 단어들로 애플기기 사용자들을 폄하하는데 그 잘난 하드웨어말고 실제로 기기를 사용하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나열했을 때 갤럭시 S와 갤럭시 탭 시리즈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보다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군요. 한국기업이라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저 정보나 공유하면서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계속 삼성 제품들 사는 사람들이요? 몇 번 더 버려지면 그때 깨닫겠지요.
    .
    • Eun
      2011/02/15 12:16
      오거님 말씀이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반쪽짜리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미국에서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들을 통해 더욱더 많이 활용할 수가 있죠. 국내 콘텐츠 시장에 애플이 집중을 한다면 콘텐츠 유통망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국내 콘텐츠 사업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돈만을 추구하는 콘텐츠 사업과 이해관계가 가장 복잡한 곳...이 분야의 변화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18. sahara
    2011/02/15 12:33
    마치 절대권력자 즉, 빅브라더가 되어버린 삼성.
    그들이 곧 법이 되어 버린.
    마피아처럼.

    첨단분야도 지하경제와 별반 차이가 없는듯합니다.
    주먹, 돈, 권력을 앞세운 첨단분야가 대한민국에는 존재가능합니다.

    그런데 갤럭시탭 7인치는 버려질건가 두고 볼일입니다.
    아마 그렇게 될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들은항상 그러했기에 그렇습니다.

    "이거 사면 되잖어? 그거 구식인거 몰라? 요즘은~ 얼른얼른 갈아 타야지~"
    3개월전에 침을 튀기면서 휴대성을 떠든건 무효.

    한마디로 삼성사장은 대표로 쌩쑈를 한거가 되는것입니다.
    양복주머니에서 갤럭시탭을 꺼내면서 쌩쑈를 시작했었지요. 딱 3개월전.

    이건 뭐 사기극에 가깝다고나 할지.

    애플이 이런 짓을 했다고 합시다. 그다음날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비난기사가 쏟아지고
    주가 폭락하고 스티브잡스를 '퍽 당신'라고 바가지로 욕을 했을겁니다만
    대한민국 언론은 고요합니다.

    꿀먹은 벙어리가 맞는것 같습니다.

    입에다가 뭘 쳐넣은건 맞는것같은데,,,,, 어버버버하면서 갤럭시탭2가 좋아졌다고만 합니다.
    참으로 처량하게 슬퍼지는 광경입니다.
  19. 레이지
    2011/02/15 15:00
    오늘도 좋은 잘읽고 갑니다. 확실히 삼성의 7인치탭은 무리수였죠.
    스티브잡스도 7인치 타블렛은 스마트폰에 비해는 크고 태블릿pc로 쓰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다고 혹평하였죠. 진짜 삼성은 제품 베껴서 서둘러 기획 생산하는 능력은 알아줘야할듯 합니다.
    예전 전자산업태동기에도 삼성이랑 산요랑 합작해서 VCR만들기 시작할때도 일본제품 뜯어서 역설계(?)까지 했다는데; 진짜 삼성도 앞서나갈려는 의지는 대단 하군요. 그만큼 애플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고요. 오늘 제가 흥분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ㅎ
  20. 열린마음
    2011/02/15 17:26
    파는 사람도 문제지만 사는사람도 많다는 현실이 답답할뿐이죠.. 갤태 10 이건 뭐건간에 나오면 살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이드신 어른들만이 아닌 조금만 공부해도 기업에 대해서 제품에 대해서 알수있는데.. 안타까울뿐입니다.
  21. Beamimi
    2011/02/15 18:09
    몇일전 갤스2와 볼펜의 두께를 비교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비교가 왜필요할까요 참 한심하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아직도 피쳐폰팔때의 습성을 버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에서의 중요한점을 깨닫지못하는거 같네요 갤스100이나 갤탭100이나온다 하더라도 전혀 기대가 되지않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수채화
      2011/02/15 21:56
      아마도 맥북에어의 젓가락과 비교한 광고를 따라한 것은 아닌지~~~ 따라하는게 어디 한 두개라야지요~~

      자국민을 글로벌 호구로 만드는 짓거리는 그만해도 되지 않는지~~~
      갤탭~
      시중 대리점에서 반값 할인 어쩌구 저쩌구... 끝물이더라구요. ㅡ.ㅡ^
  22.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5 19:21
    애플러 백성여러분 기뻐해주십시오,아이폰4가 MWC2011에서 최고의휴대폰 선정되고,HTC는 최고의 제조사로 선정됐습니다,삼성,엘지,에스케이텔레콤도 후보로 남아있고 상은 하나도 못 탔다는 커다란 기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애플이여, 영~원~하~라~!!!^^ 무릎 팍~팍 무릎팍 여기가 뭐든지 꿰뚫어 본다는 은님도사님이 맞습니까^^
    • sufulim
      2011/02/15 20:21
      애플러 백성이라니요.
      여기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단순한 애플빠가 아니라,
      중국 하이얼 에서라도 좋은제품 나오면 찬양할 수도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죠.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사람은 몇 안될꺼에요.!
    • 루리웹
      2011/02/15 23:27
      이 인간 루리웹에서도 온갖 질알엠병을 떨더니 여기 와서도 이러네... 진짜 꼴불견이니까 좀 그만하세요. 댁이 싸지르는 리플들 보면 정신이상자가 따로 없다고.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6 05:18
      루리웹아,본인인 대현자와 블로그주인장이신 은님과외 애플러백성들은 지금 시대가 어떻게 흘러가고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지 노웨이를 알고 행동하시는 분들이시다루리웹 너 같은 루까성의 정신병환자들은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렴^^

  23. 2011/02/15 20:37
    갤러그탭2 먼가 어지러워 보임다. UI가..ㅡㅡ; 그리고 참 기대가 많이 되네요 갤러기탭2 왜냐면 이제 10.1인치로다가 귀에대고 전화 받은꺼 아님?... 허니콤이 태블릿으로 나왔다지만 분면 어필하기위한 전화 기능은 넣을게 뻔한데 기대됨.... ㅎㅎㅎ귀에 대면 어떨지 .. ㅎㅎ 제 아이패드 오늘 집에 가서 귀에 대봐야 겠음다 ㅎㅎㅎ
    • 수채화
      2011/02/15 22:00
      갤탭 10.1~~~ 여기에 전화기 기능 빠졌습니다. DMB도 빠졌네요~~ ^^

      아이패드와 차별화 하려구 갤탭1에서는 위의 기능을 넣었는데 이제는 빼버리는군요.

      아이패드 무게가 무겁다고 드립칠 때는 어쩌구 이제와서 10.1인치라니... 아이패드2는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다는데.. 일단 뚜껑을 열어보자구요.

      분명 삼별전자는 아이패드2 나오면~ 갤탭10.1인치 변형버전 금새 나올겁니다. ^^
      버터나 캐찹 버무리듯이....

      그나저나 안드로이드 진영은 계속 스펙으로만 밀고나가나봅니다. 어플에 대한 비전 이런거는 안보여주고 말입니다.

      소니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을 안드로이드 마켓에다가 판매한다고 하던데~~ 가장 문제가 불법복제가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24. 짱구박사
    2011/02/15 22:33
    MWC 2011인 가 에서 아이폰4가 최고 휴대폰으로 HTC가 최고 제조사로 뽑혔는 데 쌈쏭등 국내 업체들은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 한다고 하지요.(헐! 섭섭 같은 소리하네)

    당연한 결과 아닙니까?

    HTC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반도 안 되는 스마트폰 개발인력으로 인정을 받으려는 심보 자체가 넌센스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정 실력 안 되믄 가진 건 던 밖에 없을테니까...한물 가는 PDA업체들 인수하든 가...(팜 같은 것 벌써 누가 인수해 갔두만...바부탱이덜)

    사실 쌈쏭같이 주요 부품 자체 제조하고 완제품까정 만들어 파는 회사가 또 있나요?

    이 바부탱이덜은 애플이나 소니가 부품 많이 팔아주니까 굽신거릴 줄 만 알 지...

    자신들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여 세계를 제패해 볼 생각은 절대 안 하는 것 같아 아주
    답답합니다.(뭐,제일모직이 갤럭시 케이스등 생산한다고...그런 것들은 그냥 중소업체들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상생아닌 가?)
  25. jyhyun
    2011/02/15 23:31
    언제나 기업 입장을 대변할 수 밖에 없는 기사를 작성해야만 하는 구조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뭐~ 구조적인 모순이라고 용인해줄수 있는건 아니겠죠.
    이 기사는 광고입니다. 라고 기사 앞줄에 항상 써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광고라 그런가보다라고 넘어가기라도 하게요.
  26. 비밀방문자
    2011/02/15 23: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7. 고딩개발자
    2011/02/16 02:14
    ㅋㅋㅋ 갤탭을 봤는데, 작은줄 알았는데 크더군요. ㄸ
    ㅋㅋㅋㅋ 아이패드를 봤는데, 생각보다 작군요. 언론의 주입으로 인한 피해입니다.ㅎㅎ(실제로 안보았으면 엄청큰줄알았겠습니다.)
    삼성은 언플안하면 참좋은데 말이죠....
    물론 기기의 최적화도 잘해야겠죠...
  28. Sasin2526
    2011/02/16 10:42
    저도 그 기사보고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29. morssola
    2011/02/16 11:39
    뭐 이제 그려러니 합니다 저는..ㅡㅡ; 삼성이 하는 행동들을 유심히 바라보면 무언가 강박관념이 있는거 같아요
    무언가 수치상으로 일단 애플을 넘어서야 한다는....그런....폰 두께부터 시작해서 패드가 9.7인치인데 반해 10.1인치로 들고나온거도 그렇고...

    어느분의 댓글처럼 애플이 자장면을 만들었다면 삼성은 그 자장면에 오이같은 온갖 고급스러운 부재료들을 더 얹여서 "자 이거봐봐!! 여기에 추가로 고급 재료들을 더 넣었으니 우리꺼가 훨씬 맛있어"

    라고 드립을 치지만.......문제는......애플과는 다르게 자장 본래의 맛이 캐안습이라는거죠....ㅋㅋ
  30. ignigena
    2011/02/16 19:23
    Eun님 포스팅이 무단복사 되어 있습니다.
    http://blog.paran.com/joyi/43757391
  31. 5klover
    2011/02/16 21:15
    언론을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txt
  32. kkochi
    2011/02/16 23:48
    잡스형이 아프시대요..
    세계의 모든 애플제품 이용자들이, 그리고 IT 관련 관심있는 사람들이 땅을 칠 일입니다.
    잡스형의 창의력을 못보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삼성도 걱정할겁니다.
    지금까지 잡스형이 만들면 적당히 베껴서 제품 냈고 그렇게 내고 언플 좀 하면 내수시장은 거저먹기 엿는데...잡스형이 없으면 새로 만들어야 하잖아요..삼성은 능력이 없는데 어쩌죠..?
  33. 대다사
    2011/02/17 02:15
    얼마전 지인이랑 놀러간 김에 애플 vs 삼성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분이라 생태적인 문제에서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삼성이 해야 될 일에대해서 먼저 말을 꺼냈죠. 하지만 삼성은 애플이 잘 되든 못 되든 부품을 팔기 때문에 무조건 잘 나갈 수 밖에 없다면서 애플의 현재의 정책에 대해서 무시하더군요. 소위 최고(?) 지식인이라는 분들도 그렇게 예전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더군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IT에서 문외한인 사람들은 어떨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분명히 지금의 자본력과 인력의 충원으로도 애플에게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업이 원래 가진 본성(!) 때문에 따라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OEM 받아서 파는 것이 수익성이 좋다고 떠들어 대시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분명히 우리는 중학교때 배웠습니다. 자워이 없는 나라가 수입해서 조립하고 재 생산하면 수익이 배로 뛸 수 있다고요. 아이폰을 보면 우리는 부품 납입 업체일 뿐입니다. 더 많은 이익과 상생을 위해서 기업의 CEO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이번 봄부터 학생들에게 또 잔소리 좀 해야 겠군요.
    • 수채화
      2011/02/17 03:41
      삼성을 보면~ 미래가 보이죠. 그냥 천박함이죠. 애플이 이렇게 잘 나갈 수 있는 밑 바탕이 기초체력이 튼튼함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의 부품중에 삼성과 LG제품이 쓰여졌다고 애플보다 삼성이 기술 우위에 있다고 무식함을 자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ㅡ.ㅡ^ 이런 부품들을 다른 나라에서 생산을 못하는게 아닐텐데..
      애플은 삼박자가 잘 갖추어져있어서 수익률이 좋은거죠. 독자적인 핵심OS + 독자적인제품설계능력과 뛰어난 디자인 + 앱장터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애플의 광적인 팬들...
      그리고 항상 시대를 앞서는 제품들을 뽑아냅니다. 단, 서두르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주어진 일정에 따라 개발하고 발표하죠. 그리고 선택과 집중을 합니다. 한가지 제품에 올인 하면서 완벽한 제품을 추구하는게 기업측면에서도 좋은거죠. 경쟁력이나 여러가지...
      삼성의 스마트폰 종류가 몇가지인지... ㅡ.ㅡ^
      단, 한가지를 만들더라도 긴 수명을 자랑할 수 있는 제품이 기업이나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다는 것...


      굳이 운동선수와 비교를 한다면~~~

      아이폰,아이패드 - 김연아
      갤러그,갤러그탭-아사다마오

      이렇게 될까요?
      기본기를 갖춘 완벽한선수와...
      기본기보다 눈속임수에 능한 아사다마오...
      이런 비교 되겠습니다.
  34.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8 21:17
    네이버뉴스에 10인치 갤탭이 대세 삼성이 하면 지구표준이라고 뉴스가 나왔네요 삼성애네들은 지들이 무슨 엘리트 비밀조직 발더버그인듯양 행동을 하네요 진짜 삼성은 프랑스혁명때의 귀족들처럼 싸그리 길로틴으로 쳐죽여야 합니다.안그러면 바이러스님처럼 우리의 가족들이 피땀흘려 번돈이 삼성사기단에 넘어갑니다~!!!
  35. anaprox
    2011/02/18 21:51
    오늘 기사에 10인치 대세. 삼성이하면 표준이된다.라고 떳네요..
    이럴 줄 알았지만.. 역시나 말바꾸기의 천재들..
  36. 10인치 갤탭 대세 삼성이 하면 표준이 된다
    2011/02/19 07:46
    샘쉉앞에 모두 무릎을 꿇어라.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2/18/0922229799.html
아이패드2에 대한 잘못된 초점
2011/01/31 14:38
2세대 아이패드의 출시가 점점 다가오면서 수많은 소문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들을 해외에서 떠도는 소문들을 인용해 기사화를 하고 있죠.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국내 언론은 아이패드2의 하드웨어적 스펙에 대한 부분만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작 1세대 아이패드의 성공에는 관심이 없는겁니다. 그저 하드웨어적 스펙만으로 놓고 이야기를 하고 추후에 나올 국내 제품들의 하드웨어적 스펙을 놓고 비교하겠죠. 아이패드2의 예상 해상도는 1과 똑같은 1024X768이고 두께만 조금 얇아질뿐 하드웨어적 변화가 크게 없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기사 제목도 "아이패드2, 해상도는 그대로 간다", "아이패드2, 무게는 20% 줄이고, 9.7인치 화면은 그대로 간다"라는걸 보면 얼마나 하드웨적 요소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우선적으로 가장 최근에 나온 아이패드2에 대한 하드웨어적 스펙을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소문이 전부이지만 아이패드2의 공개가 임박한 최근에 나온 말인만큼 소문이 맞을 확률이 꽤 높죠. ^^



아이패드2는 1024X768의 기존 해상도보다 4배 높은 2048X1536이라는 기존 소문과는 달리 1세대 해상도 그대로를 가져 간다고 합니다. 칩셋은 ARM 코텍스 A-9를 기본으로 한 듀얼코어 1.2GHz이며 메모리는 1세대의 2배인 512MB 메모리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 아이폰4의 메모리 사이즈와 동일하지만 메모리의 클록 스피드는 800MHz에서 1066MHz로 빨라졌다고 합니다.
메인 카메라는 백만화소 이고 전면 카메라는 VGA급 이라고 하더군요.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20-30% 얇아지고 스크린은 anti-reflection 패널을 이용해 야외에서의 시안성을 더 좋게 만들거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하드웨어적 스펙은 아직까지는 소문이지만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포트를 통해 유츌된 만큼 틀릴 확률보다 맞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아무튼 이와 같은 하드웨어적 스펙을 보면 허니콤을 탑재하고 나올 안드로이드 계열의 태블릿들과 비교해서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허니콤 태블릿들 대부분은 듀얼코어 칩셋을 사용하고 1280X720의 해상도, 후면 300-500만 화소 카메라 장착, 512MB-1GB 메모리 탑재등 아이패드2와 하드웨어적 사양을 비교해 봐도 더 우월한 부분이 많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사들이 여기서 끝난다는 점입니다. 초점이 여기에만 맞쳐줘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아이패드2가 공개되면 2월에 공개될 갤럭시탭2와 비교를 하는 수많은 기사들을 보게 되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기사들은 하드웨어적 요소에 초점을 맞출겁니다.
저는 이 부분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드웨어적 요소가 중요하고 가장 비교하기 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계속해서 하드웨어적 요소만을 강조하고 비교하는것은 국내 IT 발전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이폰의 성공은, 아이패드의 성공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입니다. 스펙이 아니라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는게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에만 초점을 맞추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2와 경쟁을 해야한다면 국내 언론들은 하드웨어적 요소를 가지고 말장난 하면서 스펙이 전부인것처럼 여론화를 시킨다면 결코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없을 겁니다.
애플이 만들어 놓은 에코 시스템을 제대로 분석해야 하고 5만개가 넘는 아이패드용 앱들과 아이폰용 앱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찾아내야 합니다. 화면이 커진만큼 두손가락 그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하고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 합니다. 되도록 적은 터치를 통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UI를 공부하지 않고서도, 메뉴얼 없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고사양의 하드웨어적 스펙을 가지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성과 성능, 또는 기능 향상을 불러와야 합니다. 제조사들과 이통사들은 과도한 커스터마이징을 삼가해야하고 이로써 업데이트가 점점 늦어지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언론도 도와야 합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전부다라는 여론형성을 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국내 IT 발전의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알야아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살아야 IT가 삽니다. 인재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소프트웨어가 삽니다. 하드웨어는 남의것을 그대로 가져오던지 단기간 안에 쉽게 모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는 그게 안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통신업계의 혁명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 더욱더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만약 구글이 갑자기 안드로이드 개발 중단을 선언하고 MS가 독자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발표한다면 국내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한 책임은 1차적으로 기업들에게 있지만 기업을 대변해 주는 역할만 하고 있는 언론사들에게도 있습니다.국내 IT 발전에 가장 방해되는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기업과 정부만을 대표하는 국내 언론/미디어들 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새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IT Training을 받고 공부좀 하느라 블로그를 소흘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11/01/31 14:38 2011/01/31 14:38
  1. 말락
    2011/01/31 16:17
    갤럭시텝 10인치소식듣고 전 참 어이가없엇죠...잡스 독설이며 주머니에 들어가야된다며 아이패드 크다고 까던게 대체언제인대 허니콤해상도문제가나오자말자 바로 10인치라는거군요...정말 언론장악은 너무하군요...몇일전에 '10인치' 삼성은 억울해요 라는 기사를봣는대...할말이없더군요...
    • Eun
      2011/02/01 08:16
      언론이 기업 홍보부로 전락한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함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걸 보면 머니파워가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소비자들 또는 구독자들을 우롱하는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불매운동과 구독취소등으로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줘야겠죠.
  2. @sejinfather
    2011/01/31 17:47
    아이패드가 많이 보급된상황에서 2를 너무 차이나는 사양으로 만들면 아무래도 1의 활용도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일년 밖에 안된 제품이 구형이 되는 소비자의 마음도 생각한다면 2에 너무 스펙올리면 안되죠^^
    • Eun
      2011/02/01 08:17
      그것보다 이정도의 사양이면 향후 1년동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함에 있어서 무리가 없다고 판단을 했을 겁니다. 적어도 1년 이상 지속적으로 OS 업데이트를 해주는 애플이기에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더 우선순위를 둔거겠죠. ^^
  3. 쎄미
    2011/01/31 17:48
    이러나 저러나 빨리 나오기나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 Eun
      2011/02/01 08:17
      미국에서야 4-5월이면 나올텐데 국내에서 출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늦어지면 바로 해외에서 구매해도 이젠 전파인증 안받아도 되니 괜찮을것 같은데요. ^^
  4. TOAFURA
    2011/01/31 18:08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아이패드2가 어떤 사양으로 나올지에 관심이 쏠렸었네요.

    애플의 강점은 분명 사양이 아닌데 말이죠.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국은 내일부터 설이라 오랫만의 연휴네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Eun
      2011/02/01 08:19
      연휴라...부럽습니다...ㅜ.ㅜ
      여긴 쉬는날이 당분간 없습니다. 뭐...일만 열심히하면 돼죠. ^^

      사양이 가장 먼저 눈에 띄긴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더 알려줘야할것 같은데 항상 거기서 끝나는게 아쉽네요.
  5. 로키
    2011/01/31 18:31
    출근하자마자 글 올라온거 보고 바로 읽어봤습니다.
    국내 언론이 하는 얘기들은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긴 하지만
    주변에 왜곡된 사실에 대해 사실이 어떤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꾸준히 동향을 파악하고는 있습니다.
    삼별제품 산다는 사람들을 말리려구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 Eun
      2011/02/01 08:22
      왜곡된 사실이 너무 많죠. 특정 기업들, 광고주들에게 유리하게만 홍부해주는 수단으로 전락한 언론이 되버렸으니 더 그렇습니다. 언론이던 미디어던 국민이나 소비자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소비자가 변해야지만 그들이 변하겠죠. 그외에는 답이 없는것 같네요.
  6.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1/31 20:30
    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창조신 스티브 잡스신님께서 불로 불사하셔야 삼별이에게 피해를 보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말이지~!!!^^
    • Eun
      2011/02/01 08:23
      감사합니다.
      뎌.삼.공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
      스티브잡스는 세계 IT 발전에 큰 힘 공헌을 했죠. 건강해서 조금더 혁신적으로 IT 산업을 발전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
  7. 비밀방문자
    2011/01/31 21: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2/01 08:24
      연휴라...정말 부럽습니다...
      눈과 비가 섞여 오는 날에도 여전히 회사에 왔습니다. ^^

      새해에 건강하시구요. 복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 대다사
    2011/01/31 21:32
    역시나 초점이 빗나간 언론이었군요. 하드웨어도 중요하고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해야 하는 기업들이 점점 골머리 썩겠군요. 애플의 아이패드 2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기 구매자의 입장입니다.
    • Eun
      2011/02/01 08:27
      국내 IT를 보고 갈라파고스화 된다고 우려하면서 정작 초점은 여전히 하드웨어에만 맞춰진 모습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소프트웨어에 비중을 더 줘야겠죠. 인재를 살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줘야겠죠.
      언제까지 CPU가 더 빠르다. 착탈식 배터리다, SD 카드 슬롯이 있다. DMB가 된다는것으로만 장점으로 내세울지 앞이 깜깜합니다.
  9. 속이 다 후련
    2011/01/31 22:27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아마도 기사가 하드웨어 사양의 비교, 혹은 하드웨어 사양을 통한 추측성 폄하 위주로 흐르는 것은 기사를 가져다 준 곳이 하드웨어를 주로 만드는 제조사이기 때문이겠죠. 평소 기자의 글에서 보여지는 기술 수준으로 보았을 때, 특정 분야에 대해 유별나게 해박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제조사의 해당분야 답당자가 작성한 재료로 부터 기사가 쓰여졌기 때문으로 봅니다.
    아이패드 2에는 카메라가 붙어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아는 분은 이것으로 부모님께서 해외 계신 가족과 영상통화(Facetime)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할 만큼이나 요긴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멀리 떨어진 곳의 아들딸과 손자를 보려하는 데 손바닥보다 작은 디스플레이를 들여다보며 통화하기엔 답답하니까요 (해상도도 중요하겠지만).
    아마도 안드로이드 혹은 그 계통에 익숙하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 사양이 높아야 할 수 밖에 없단 느낌입니다. 스펙상으로 애플의 iOS device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을 크게 능가하고 있음에도 정작 만져보면 참으로 아쉽고 답답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든 하드웨어 사양으로 극복해내야 할 수 밖에 없죠. 그러나 그만큼 하드웨어 사양 (코어의 수, 코어당 클럭 수)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배터리 사용시간, 발열문제(+안정성) 등등의 문제들과 씨름해야하는 시간은 늘어나게 되지요. 다시 말해서 개발에 능력이 뛰어난 많은 사람들을 투입하더라도, 그런 문제들과 씨름하는 동안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든가, 뭔가 만듬새가 어설프게 된다든가, 결함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는 이 때는 사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업체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인데, 어설프게 애플을 좇으려고보니 제대로 된 준비는 되어있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구글(+마소?)에게 여러 가지 좋은 기회를 전부 내어주고, 정작 사람과 돈, 그리고 기회까지 전부 준비되어있는 상황에서 고생만 고생대로 하고, 부품 원가와 인건비로 승부보는 하드웨어만 줄창 만들어내다 끝나는 판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싶네요.
    • Eun
      2011/02/01 08:33
      영상통화, 그곳도 무료로 할 수 있고 다른 영상통화 시스템에 비해 화질까지 좋은 페이스타임은 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죠. 특히 가족끼리 멀러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 그동안 국제전화비로만 얼마를 썼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이제 아이패드에 화상카메라가 들어와 페이스타임까지 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만 들고다니면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해 화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되겠네요. ^^

      하드웨어가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지만 소프트웨어를 통한 최적화가 항상 받쳐줘야 한다는 점과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성능을 이끌어 내도록 해야한다는 점을 중요시여겨야 할겁니다. 벤치마크 점수만 높다고 자랑하는것보다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이 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겠죠. 점수는 점수일뿐 입니다. 유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을 쉽게 찾을 순 있을 겁니다.
  10. foodnjoy
    2011/01/31 23:18
    남대문 안가 본 사람이 이긴다에 만원 겁니다...ㅎㅎㅎ

    석달째 아이패드 쓰고 있는데 스펙 딸려서 안되는 거 없습니다.

    반대로 많은 앱 중에서 무엇이 나한테 적합한지 찾기가 어려운 것이 최대의 문제(?)

    입니다.

    사막에 뽀대 좋은 나무 하나 있는 환경과 잘 꾸려진 숲속을 구경하는 것은 비슷한

    돈내고 구경하기에는 아깝죠.
    • Eun
      2011/02/01 08:34
      아이패드 메모리는 단지 256MB밖에 되질 않지만 버벅거린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거의 없습니다. 수많은 앱들을 돌려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해도 안정적이고 쾌적하죠. 정말로 언제 리셋/리붓을 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을 정도입니다.
      써본 사람만 알죠. ^^
  11. betterones
    2011/01/31 23:21
    국내에 방송되는 아이패드 광고를 보면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 광고나 갤럭시탭 광고를 보면 하드웨어 자랑 아니면 폼나는 남자들을 세워 놓고 신이 질투를 한다던지 하는 그런 광고를 하고 있죠.
    이게 국민성 같기도 합니다. 내가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보다 남들보다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그런 만족감일까요... 이런 생각으로는 절대로 미국을 따라 갈 수 없겠지요. 결국 그 제품을 가지고 나의 생활을 얼마나 더 풍요롭고 재미있게 바꿀 수 있는가보다 그냥 그걸 들고 자기만족감에 빠지는걸 선호하고 또 계속 그걸 부추기고.. 물론 그것이 더 좋고 스스로 만족한다면 그걸로 된 것이겠지요. 원래 스스로 무엇이 더 나은 것인지 깨닫지 못하면 남들이 아무리 말해도 안되는게 인간이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국은 설인데 미국에 계시더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2/01 08:37
      광고에도 큰 차이가 있죠.
      미국의 대부분 광고들을 보면 제품 설명에 초점을 맞추더라구요. 그래서 심심하긴 하지만 무슨 제품이면 무엇에 필요한지는 쉽게 이해가 갑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 광고들은 재밌긴한데 남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싼돈주고 꼭 유명 연예인을 써야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미국 광고들중에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는 거의 없죠.
      그저 아이돌 데려다 놓으면 잘팔리는줄 아는 마케팅 부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탭과 슈퍼스타K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ㅡ,.ㅡ
    • ignigena
      2011/02/02 12:15
      Shrewd한 지적이십니다.
      한국말의 '날카롭다'만으로 형용하기에는 부족함을 느끼네요.
      우리 모두 한국인이지만... 물론 저도 그렇고요, 어찌 보면 그게 우리 국민성입니다. 어떤 소비를 함에 있어서, 그 소비의 결과가 나에게 얼마나 효용이 있을까를 고민하기보다는 남들에게 얼마나 '있어 보일까'를 더 먼저, 그리고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우리에게는 있어 왔습니다. 비단 지금 중심이 되고 있는 IT기기들에 대해서만이 아닙니다.

      '유행'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 대상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대상을 소비하는 사이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일부는 또 그 소비까지도 기꺼이 따라 하게 되는, 그런 하나의 사회현상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선 어떻습니까?
      몇가지 여성 월간지들이 기획해서 기사화 해 놓은 몇가지 아이템들을 보여주면서 올여름엔, 올가을엔, 올겨울엔 이런저런 것들이 '유!행!할!것!'이라고 무슨 선거공약이라도 하듯이 외쳐대고, 그 공약을 들은 시민들은, 혹 유행에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그들이 정말 향기롭지 못한 다중계약관계를 통해 '탄생'시켜 놓은 유행이라는 것을 '어버버~'하면서 좇아가기에 쎄가 빠져 버리죠. 유행이라는 것 자체가 무슨 죄를 지었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유행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어쩌면 이렇게 시간이동하듯 정확히 객체와 서로 자리를 바꾸어 앉아 있는 것인가... 라는 말입니다.

      ......................
      말이 좀 길어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담에 자세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betterones님의 댓글은, 정말 대단한 통찰력에 기초한, 한국 IT 산업의 상삼마마들께오서 다 모여서 한번 경쳥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그런 글이네요.

      개류쉬타푸와 슈퍼스타케이의 관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수행을 해야 한다네요.
      시간은 열두시간.
      각각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서 12시간 후까지 콘서트를 준비해야 한대요. 왜냐면......
      '어느날 갤탭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 왔거덜랑요~~~'.

      중학생들한테 콘티를 짜오라고 해도 이렇게 등골이 시리도록 쪽팔리게는 안 써 오죠.
      그 노래 가사는 웬만하면 듣지들 마세요.
      정신건강에 악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환자에 따라 내용과 정도의 variation은 있겠으나, 있습니다.

      저는 그저 창피하네요.
      신JK께서 "이렇게 안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라고 말했을 때, 차라리 그것이 아이패드의 크기와의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맹긴 건 요래 작십니데이~, 하는 것이었다면 오히려 계절 한번 바뀔 때 쯤 해서 두배 이상 크기의 물건을 내놓으면서 갖다 붙일 말들이 좀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무슨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진짜루... 아~~~~~~~~~~~~~~~~~~~~~~~~~~~~~~~~~~~~~ 챙피해!!!!!!!!!!!!!!!!!!!!!!



      Eun님.
      어디 아프시기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
      그냥 바쁘셨던 것이었군요. 다행입니다. 바쁜 건 좋은 거니까요^^.
      좝스횽이랑 워즈니액 엉아처럼......
      그런 인물들은 한국에서 안나오겠지요?
      적어도 지금과 같은 환경과,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대신 아이들 눈에 셀수없이 많은 가공의 '미싱질'을 해 대는 교육 체제 하에서는 말이죠.

      Eun,
      You may not believe how great helps you have given me through all-at least, nearly all- those writings you allowed me to access via your open blog. 2010 was thereby an especially great year for me.
      Thanks, man.
      I wish to you ALL that is GOOD for at least 360 days to come^^.
      You know, man,

      HAPPY NEW YEAR!!!!!!!!!!!!!!!!!!!!!!!!
    • Eun
      2011/02/02 14:15
      ignigena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겠네요. 책임감이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
      제가 워낙 건강한 체질이라 아픈적은 별로 없습니다만 조금 게으르죠. ^^ 그리고 어떨때는 포스팅할 주제와 내용이 잘 나오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일주일을 생각해도 안 나올 경우가 있습니다.
      양보다 질을 중요시 여기는구나 하고 조금 좋게 봐주세요. ^^

      힘있는 격려의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설날이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12. virus
    2011/01/31 23:41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애도 있었지만
    나이들면 책상 앞에 앉아있는 거 자체가 고역이지요 ㅎㅎ

    하드웨어 스펙상으로 큰 변화가 없다면 --- 무엇으로 전세대와 차별화를 시도할까요.
    또, 우후죽순 처럼 쏫아져 나오는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을 상대할 비장의 카드라면

    가격---이겠지요.
    개발비는 모두 회수했을 터---경쟁자들 눈 튀어 나올 가격으로 출시되길 희망합니다...
    • Eun
      2011/02/01 08:40
      한국은 비싸여 팔린다는 인식이 강한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 갤럭시탭도 국내에서만 40만대가 팔려나가는걸 보면 이를 입증이라도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새롭게 나올 갤럭시플레이어또한 아주 비싸게 나왔더군요.
      비싸도 팔리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죠.
      똑같은 제품을 한국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비싸게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 행위가 근절되지 못하는거겠죠. 말로만 국내 소비자가 봉이냐라고 말하기 보다 직접 행동으로 나서야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는 저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멘트입니다.
      저에게는 공부가 제일 싫었어요가 어울립니다. ^^
  13. 모리슨
    2011/02/01 00:53
    사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OS로 제품을 만드는데 차별화할게 하드웨어밖에 없겠죠. 애플 제품이야 다른 OS이니 자신의 제품가 비교를할게 하드웨어 밖에 없나봅니다. 그리고 사고 자체가 하드웨어에서 벗어나질 못하기도하구요. 이런 사고의 틀이 바뀌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죠.

    문제는 언론인데.....말해야 입만 아픈게 우리나라 현실이죠. 한겨레, 경향도 삼성과 화홰의 제스쳐를 보인 후엔 삼성관련된 기사에선 경제찌라시들과 별 다를바 없는 보도를하고있습니다.

    오늘 재밌는 기사를 봤네요.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179
    갤탭 200만대는 사실이 아닌게 확인되었고, 갤스 천만대도 믿을 수 없다는게 미국 언론의 시각이군요. 근데 이용희 부사장 괜찮을래나 모르겠어요^^
    • Eun
      2011/02/01 08:44
      해외기사에서 봤습니다.
      수많은 해외언론들이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한 공급량과 판매량의 차이를 두고 수많이 기사화를 했는데 국내 언론만 잠잠하더군요.
      생각해보면 국내 언론사들은 공급량과 판매량 또는 개통량가지고 장난이 많이 쳤던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개통량이라고 했다고 어떤날은 공급량이라고 이야기하는 언론사들 많이봤죠. 언론사들 문제가 꽤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똑같은 OS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지만 모두가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게 때문에 똑같아 보이지 않죠. 게다가 하드웨어적 차이만을 강조하지 않고 노트북과 연동하고 모니터와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제품또한 있죠. 같은 OS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게 만들 수 있는 여지는 하드웨어적 스펙말고도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14. 수채화
    2011/02/01 01:21
    EUN님께서 늦은 업데이트지만 옳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
    삼별전자의 쓰레기탭이야 이미 써봐서 알지만~ 그거 넘 불편해요. 7인치로 업무처리...ㅎㅎㅎ
    정말 짜증 이빠이데스입니다. 화면 확대했다 축소해서 봤다... ㅡ.ㅡ^
    걍 쓰레빠로를 귀에대고 전화하는 기분이라는 어떤 네티즌 말이 따악 맞습니다. 이런 물건 만들어서 판매해놓고 자화자찬 하는것이 삼별전자죠. 실소비자가 구매한 댓수가아닌~~ 물량을 판매한 것 처럼~~ 하는 행태는 이미 삼별전자의 영업전략으로 굳혀진지 오래죠.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선을 뵐 때도 미쿡의 잘난 IT전문가들조차도 시큰둥하니 실패할거라 했었는데 이미 예상을 깨버리고 빅히트였습니다.

    과격한 말같지만 세상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게 맞습니다. 아이폰 이전의 터치패드 장착형 스마트폰중에 화면을 쓸어넘기듯이 사용하는 시스템이 없었죠. 그냥 터치펜을 이용하든 아니면 우측에 스크롤 버튼으로 넘기던지 화살표등을 이용해서 화면을 넘기는 방식이었죠~~
    이런 의미에서는 참으로 사용하기 쉽게 간편하게 만든게 애플사의 몫인거죠.

    아이패드역시 좀더 커진 아이폰이라는 폄하로 실패할거라 했지만~~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삼별전자야 튀어보이려고 7인치라는 무리수를 두었지만~ 실패한거나 다름 없고~
    이제 새로나올 패드버전들은 9인치와 10인치가 주류를 상당수이고 삼별전자 조차도 10인치로 갈아타는군요.
    스티브잡스가 7인치는 상륙즉시 사망이라는 말을 한 이유가 달리한게 아닙니다.
    7인치~~ 써보면 욕나옵니다. 가끔 지하철에서 갤탭가지고 DMB를 자랑스럽게 보는 분들
    있습니다. 안테나까지 죄다 뽑고서... 자랑하려는 의도가 더 강하게 보이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

    저는 DMB달린 휴대폰을 사용해봤지만~~ DMB를 본적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김연아가 경기하는 중에는 본적이 있어요~~ 올림픽 금메달과 시즌 경기들~~ 그외에는~ 그닥 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차량에 달린 내비게이션에서도 DMB시청은 거의 안합니다.

    물론 제가 안한다고 다른 분들도 그럴거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무튼 거두절미 삼천포로 또 빠져버렸습니다.

    애플사에서 어떤 기기를 만들때에는 스펙도 스펙이지만~~ 운영체계와 절묘하게
    잘 조화되도록 만드는 마법을 보여주죠. 따악 어떤 기준을 제시한다는 거죠.
    그러면 삼별전자는 여기에 몇가지 스펙과 기능만 좀더 추가합니다.
    유저의 편의성은 고려치 않고 그냥~~저냥~ 좀더 튀어보이는 제품 만들어서...
    언론에 살짝 광고압박을 가하면 알아서 언론들은 찬양질 합니다.
    거기에 국수주의에 물든 분들은 국산제품이고 삼별전자 제품이나까 사주어야 한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자국민 등치는데에 앞장을 서는거...

    이게 국내 삼별전자의 물레방아 영업입니다.
    걸레탭과 걸레기S의 판매량이 역시나 의심투성이 역시나였군요~~
    뭐~~ 의심하는 분들이야 많았겠지만~~ 미국에서 때려주는 센스를.....ㅎㅎㅎ
    • Eun
      2011/02/02 14:17
      2월달 모바일 콩그레스에서 갤럭시탭2를 선보일 예정이고 오늘 내일 구글에서는 허니콤을 자세하게 공개할 예정인만큼 기존 갤럭시탭 유저들은 예전의 옴니아처럼 될 확률이 높습니다.
      삼성이 조금이라도 점유율을 미리 가져가기 위해 무리를 했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결과로 나타나겠죠.
  15. 고딩개발자
    2011/02/01 02:10
    오랜만에 보는 포스트네요..
    우리나라 제조회사들은 소프트웨어에 너무 신경을 안쓰는것 같더군요...
    만약에 진짜로 포스트뒷문장처럼 안드로이드를 개발중단하거나, 혹은 안드로이드를 유료로 바꾸면? 우리나라 제조회사들은 엄청난 손해를 보겠죠...
    또 H/W좋다고 모든게 좋은순 없죠... 예를들면 컴퓨터는 16코어인데 소프트웨어에서는 1코어만 사용하면 뭡니까?? 오히려 싱글코어보다 성능이 안나옵니다...

    ps.. Eun님 팔로우했어요..
    • Eun
      2011/02/02 14:18
      저를 팔로우 하셨다구요? 후회하실텐데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
      팔로우가 늘어가는만큼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16. Borisoda
    2011/02/01 02:24
    삼성을 보고 있으면 머지않아 몰락의 길을 걷지 않을까 합니다. 무늬만 비슷하게 만들어서 국내 소비자 우롱하며 팔아먹는 것도 오래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더 늦기전에 정신을 차렸으면 하는데 국내 대기업들 행태를 보아하니 힘들거 같고..사용자들이 따끔하게 뜨거운 맛을 뵈주는게 가장좋은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1/02/02 14:19
      사용자가 혹은 소비자가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하는데..이게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 그러니까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거겠죠...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문화가 절실히 필요한때인것 같습니다.
  17. d3light
    2011/02/01 03:57
    기사들 볼 때마다 답답하죠...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알면서 눈가리고 아웅인 건지...
    대책없는 하드웨어 스펙업 경쟁에서 언제 쯤 벗어나려는지...
    • Eun
      2011/02/02 14:20
      아이패드2가 공개되고 갤럭시탭2가 공개되면 스펙을 비교한느 기사들과 포스팅들을 보게 될겁니다. 물론 아이폰5와 갤럭시s2와도 똑같은 비교를 하겠죠. 착탈식 배터리와 DMB는 빠지지 않고 나올겁니다.
      이젠 지겨울때도 됐는데요.
  18. 키다리
    2011/02/01 04:54
    지금 귀가중 차안에서 아이패드로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급받은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으로 익숙해지고나니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거의 없습니다. 터치자판으로 타이핑하는게 좀 서툰 정도를 제외하곤 말입니다. 하고자 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쾌적합니다. 맥북에서를 쓰면서 속도에 대해 좀 spoil되서 가끔 느리다는 불만이 있습니다만 ^^
    하드웨어에 대한 단순 스펙비교는 유의성이 매우 떨어지는 얘기지요. 사무실에서 인트라넷 등의 이유로 소니 바이오 z136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맥북에어 대비 우월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속도나 효율면에서 열위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삼성이 어쩔 수 없으니 하는 언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Eun님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수채화
      2011/02/01 05:52
      회사에서 아이패드를 지급이라니... ㅡ.ㅡ^ 거기 어느회사입니까...
      음냐~~ 부럽네요...키다리님~~

      혹시 남는 아이패드있음 저에게 버려주세요.. ^^
    • Eun
      2011/02/02 14:21
      키다리님 감사합니다.
      먼곳에 있다보니 명절 느낌이 전혀 나질 않지만 명절이라 생각하고 조금 더 활기차게 지내야겠습니다.
      키다리님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새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9. 오거
    2011/02/01 05:54
    플레이 스테이션이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서 한때 세계 가정용 비디오 게임 시장을 재패했던건 아니죠. 세가에서 세턴으로 밀린뒤 드림캐스트라는 고성능의 비디오 게임기로 다시 도전했으나 여전히 지원되는 '게임의 양' 때문에 졌죠. 물론 플레이 스테이션용 게임들은 양뿐만 아니라 질 또한 우수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건 수치화된 '스펙'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면서 느끼는 '경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뛰어나고 CPU가 빠르고 램이 많아도 그것들의 성능을 최대한 잘 이끌어줄만큼 완성도 있는 하드웨어적 구성을 이루고 있는가 또한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뒷받침 되었는가를 포함해서 그 제품을 평가해야만 됩니다. 전적으로 주인장님의 말이 맞지요. 삼성이 소프트웨어 기술이 있었으면 애시당초 하드웨어비교만 하고있진 않았겠죠. 남이 만든 소프트웨어도(안드로이드) 제대로 활용 못해서 문제많은 미완성 제품을 팔기위해 화려한 광고로만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회사는 소프트웨어에서 어필할 수 있는게 없지요. 쓰는사람이야 어쨌든 안에 들어있는게 좋다는게 내새울 부분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이걸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문제지요.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요즘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알려고 하지 않는건 죄가 될 수 있다는걸 모르더군요.
    • 수채화
      2011/02/01 08:27
      맞습니다. 닌텐도의 게임기도~~ 처음~ 저사양등~ 여러가지 이유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적수가 되지 않을거라 했지만 성공했죠~~

      우리나라는 스펙타령만 합니다.(하긴 컴퓨터를 구입할 때 용도에 걸맞지 않게 가장 좋은 스펙으로 많이들 구입하죠. ㅡ.ㅡ^) 그 기계를 돌리는 운영체계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은...즉 하드웨어+운영체계+애플리케이션~ 이게 중요한데 말이죠~

      애플은 예전에 우수한 하드웨어와 운영차계를 갖추고 있었음에도 소프트웨어의 부족으로 IBM과 윈도우연합군에게 패배한 경험을 자지고 있는 회사였었죠~~

      IT기기에서 한번의 승기를 잡으면~ 되돌리기는 참으로 힘듭니다.
      이제는 눈동이가 굴러가며 커지는 모습을 애플사는 보여주고 있는게죠~~

      안드로이드체계가 개방적이어서 우세할 거라고 하지만~
      어차피~ 이익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 여기서 갈리는거죠.
      질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왜? 아이폰에서 더 많이 나오는지는 설명안해도~~~~~알 수 있음이죠~~

    • Eun
      2011/02/02 14:23
      비디오 게임기 시장만 봐도 하드웨어적 사양이 가장 높은 PS3가 꼴지를 면치 못하고 있죠. 하드웨어적 사양이 가장 낮은 닌텐도 위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XBOX360이구요.
      비디오 게임기 시장의 성공은 하드웨어인 게임기가 아닌 소프트웨어인 게임들 입니다. 얼마나 재밌는 게임들이 많은가가 성공을 판가름해주죠.
      이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콘텐츠와 앱이 생명입니다. 하드웨어가 아니고 말이죠.
      언제쯤 이런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모르곘습니다.
  20. 연이정이 아빠
    2011/02/01 06:26
    단순히 언론플레이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한국기업들이 정말 하드웨어만으로 애플을 앞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게 두렵습니다. 당장은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따라잡을 수 없어 하드웨어 경쟁을 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정말 애플이 전 세계 유저들에게 무엇때문에 어필하고 있는지를 정녕 모른다몀 아예 가망이 없는 것일테니까요.
    • Eun
      2011/02/02 14:24
      너무나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
      기술이 없다면 기술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합병하면서 노하우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예전에 팜이 시장에 나왔을때 국내 기업들이 팜을 살 생각도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없다는 단적인 증거겠죠.
  21. RakaNishu
    2011/02/01 08:42
    아이패드... ;ㅅ;
    흑...
    갖구싶어요... 갤탭은 줘도 안가지겠지만.. 'ㅅ'ㅋ

    오늘의오타 : 시얀성 :)
    • Eun
      2011/02/02 14:26
      RakaNishu님이 계속해서 꾸준히 방문하시라고 오타 하나씩 남겨 놓는거 아시죠? ^^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올해에는 더 유명해 지세요. ^^
  22. sewonii
    2011/02/01 14:07
    드뎌 설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ㅎㅎ
    미국에서 강력한 눈폭풍이 시작될거라는 무시무시한 기사를 봤는데...모쪼록 몸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연찮게 digital daily의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내용인즉슨 미국에서의 갤탭 반품률이 16%라고 나오더군요.정확한 기사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digitaldaily.allthingsd.com/20110201/16-percent-of-galaxy-tabs-are-returned/
    • Eun
      2011/02/02 14:27
      저도 그 기사를 봤는데요.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반박을 하더군요. 그런데 어떤 수치나 객관적인 정보 하나 없이 200만대나 팔린 만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제품인데 어떻게 반품률이 16%나 되겠느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sewonii
      2011/02/02 19:30
      제 생각엔 ITG리서치에서 말한 환불률16%는 실개통수 대비한 수치이고,삼성에서 말한 2%밖에 안된다고 주장하는 수치는 공급량 기준인 것 같습니다.결국 실제 환불량은 같더라도 실개통량을 기준으로 했냐, 공급량을 기준으로 했냐에 따라서 %는 많이 달라지니까요.삼성에서 굳이 실개통량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Han Sanghun
      2011/02/03 19:07
      갤럭시 사용자 카페에 가보면 제품교환이나 환불에 대한 글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걸 보면 16%가 삼성의 말대로 터무니 없는 수치는 아닐듯 하네요.
  23. wildfree
    2011/02/01 14:40
    "소프트웨어가 살아야 IT가 삽니다." 이 말을 조금 바꾸자면, "삼성이 죽어야 IT 가 삽니다."
    • Eun
      2011/02/02 14:27
      삼성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
      그런데 별로 가망성이 커보이지 않으니 소비자가 스스로 변해야겠죠. ^^
  24. Yu Lee
    2011/02/02 12: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1/02/02 14:28
      감사합니다.
      새해에 하시려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5. ttkaka
    2011/02/02 17:35
    주구장창 하드웨어 스펙을 강조하는 우리들 제조사들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이것은 단지 모바일 업종만 그런게 아닌것 같구요. 돈벌이에만 관심 있고 철학과 감성이 없는데 뭘 기대하겠습니까?
    새해에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Eun
      2011/02/03 08:07
      경영에도 철학이 필요하죠.
      돈만이 목적과 목표가 된다면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할겁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기업이 된다고 해도 손가락질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주려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갑갑하네요.

      한국은 새해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6. ㄹㄹ
    2011/02/03 02:15
    구글하고 MS가 독자적으로 스마트폰 출시하면 정말 볼만 하겠네요.
    • Eun
      2011/02/03 08:08
      그러면 제조사들은 낙동강 오리알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
      그전에 소프트웨어에 더 과감한 투자를 해야겠죠. ^^
  27. GS
    2011/02/03 03:53
    정작 이 글도 하드웨어 얘기 + 하드웨어 얘기만 하는 다른 사람들 까기 말고는 없는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하드웨어에만 신경 쓰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거죠. (알려진게 없으니..)

    정작 이 글을 한번 살펴보세요. 하드웨어 얘기와 까기 말고 또 있는지.. 혹은 또 얘기할 꺼리가 있는지요. 하드웨어 소문만 무성히 나오는데 여기에 제목은 또 뭘 어떻게 달겠습니까?

    하드웨어만 중요시하고 소프트웨어를 무시하는 풍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하드웨어만 소문으로 나온 상황에서 하드웨어 얘기를 한다고 까는건 적절치 못하다고 봅니다.
    • Eun
      2011/02/03 08:12
      현재만 소문만 무성한데도 벌써부터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2세대 아이패드뿐 아니라 아이패드가 나올때도 아이폰이 나올때또 국내 언론들과 몇몇 블로거들은 여전히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비교하며 어느게 더 낫다 나쁘다를 따졌습니다. 옴니와2와 아이폰3GS가 그랬죠. 아이폰4와 갤럭시S가 그랬습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또한 그랬구요.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플레이어와 아이팟터치또한 하드웨어적 비교만을 하고 있죠. 이는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2로 또한 이어질겁니다.
      애플 제품들이 성공한 이유를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이 바로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겁니다.
      성공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언론이 문제라고 이야기 하면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GS님 깐단는 표현보다 조금 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댓글까지 읽으시니까요.
      감사합니다.
  28. Dragon022
    2011/02/03 04:06
    선능-> 성능
  29. 쪽빛
    2011/02/03 05:55
    설 연휴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2/03 08:13
      연휴가 부럽습니다.
      여기선 떡만두국 한그릇으로 설날 느낌 한번 내보렵니다.
      새해에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0. newglare
    2011/02/03 21:04
    태블릿에 500만화소 카메라는 아무래도 오버스펙인것 같습니다. 태블릿으로 사진을 찍을 사람이 얼마나 될지.... AR만 이용할 정도의 화질이면 될것 같습니다.
    해상도를 늘리지 않고 반사방지 패널을 쓴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지향점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LCD패널 가격문제도 있겠지만 미디어보다는 전자책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올해만 해도 110종 정도의 태블릿이 새로 나온다는데, 절대로 아이패드를 따라 잡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스펙이 좋으면 뭘합니까. 그걸로 할 수 있는건 하나같이 다 똑같은데..... 단지 속도와 화질의 차이일뿐이죠.
    안드로이드의 어쩔수없는 한계같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기능 이외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죠.
    반면에 애플은 새로운 센서를 추가한다던가 새로운 기능을 넣는데 훨씬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인해 이미 태블릿의 틀이 정해진것 같습니다. 아이패드2 말고 그걸 깰수있는게 있을까요.. 아이패드2도 새로운 하드웨어뿐만이 아니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을 싣고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수채화
      2011/02/05 02:25
      좋은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이패드의 지향점이 이미~ 정점을 닫고 있습니다.
      갤탭과 아이패드의 광고만 봐도~ 너무 차이가 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패드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패드라는 기계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갤탭은~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그리고 갤탭으로 그림을 그려서 활용하는 다른 광고도 있는데~ 오히려~ 7인치의 좁은 화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슬하죠~~

      아이패드1에서 전자책으로 사용할 때 불편하다는 것을 아이패드2에서는 보완하는 것 같아 기쁘네요~ 오랜시간 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은것~~ 그리고 무게도 좀더 가볍게~~

      안드로이드의 테블릿 버전 운영체계는 해상도가 무지하게 크네요~ 해상도가 크면... 좋겠지만~~ 앱이 문제군요. 머... 인터넷 서핑하는데에는 괜찮겠군요.
  31. 곰탱이
    2011/02/07 06:19
    갤럭시s 도 언론에서 떠벌리기식 기사 (갤럭시s vs 아이폰4) 드립쳐서 장난아니었죠 이기사만 100개는 본듯 아마 아이패드2도 출시되면 저지랄떨겠지요..... 왜이렇게 대기업한테 잘보이려고만 하는지 갤럭시s 발적화 아니 개적화 된거 보시면 눈물이날거임 ㅋㅋㅋㅋ

    비록 숫자놀이이긴 하지만 갤럭시s S5PC110 1GHZ에 SGX340?? 쳐넣고선 쿼드런트 프로요에서 1000점 ㅋ 처음 발매할떄 진저브레드도 적극검토한다더니 검토하고끝 ㅋㅋ
    • Eun
      2011/02/07 16:20
      안드로이드폰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하면 바로 업그래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업그래이드보다 이미 새로운 제품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기존 유저들은 항상 뒷전이죠.
      이런 인식이 점점 커지면 결국 구글도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 전에 제조사가 먼저 타격을 받겠죠.
      소비자들이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것 같네요.
2011년도에도 아이패드 전망이 밝은 이유
2010/12/30 14:19


아이패드가 나오기전부터 태블릿 시장이 존재하지 않았던것은 아니지만 그 이전에는 대부분 노트북에 터치패널과 스타일러스펜을 이용한 태블릿 제품들이 대부분이였죠.
애플의 아이패드가 세계최초는 아니지만 불모지같은/죽어가는 태블릿 시장에 활성화를 불어 넣은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태블릿 시장은 아이패드의 독식이라고 봐도 무난할 정도로 애플 혼자서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소수의 윈도우 태블릿들이 등장하면서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이패드의 점유율은 쉽게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아이패드와 경쟁할 제품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애플이 손쉽게 시장을 잠식했지만 수많은 경쟁 태블릿들이 쏟아져 나오는 2011년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짐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2011년도에도 아이패드의 전망은 아주 밝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CDMA용 아이패드가 출시된다
현재까지는 루머에 그치고 있지만 버라이즌용 아이폰 출시는 거의 기존 사실처럼 여기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 또한 버라이즌용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점점 더 신임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Wi-Fi용과 GSM용에 CDMA용 아이패드까지 나온다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판매량도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관망했던 소비자들이 움직인다
보통 새로운 IT 제품이 나올때 자동차 시장과 마찬가지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새롭게 나온 제품은 그만큼 버그나 오류가 많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고 트랜드가 너무나 빨리 바뀌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제품은 순식간에 시장에서 사라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미디어 태블릿 시장의 원년인 올해 아이패드가 600만대 이상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를 얻긴 했지만 여전히 아이패드가 얼마나 더 성공할지 지켜보는 사람들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어서야 아이패드를 구매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렇게 결정했다고 바로 구매하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가 출시된지 반년이 넘은 지금 현재 나와 있는 모델보다 몇개월 더 기다린 다음에 다음 모델을 구매하려고 할테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구매 대기자들은 점점 더 많아질테고 이들은 곧 내년 아이패드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될겁니다. (애플 제품은 타 제품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이 많죠.)

3.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다
일반소비자보다 기업은 새로운 제품을 받아들이는데 까다롭기도 하고 더욱더 많은 시간을 보고 기다리기도 합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오더라도 바로 구매하는 기업은 별로 없습니다. wait-and-see, 기다기고 본 뒤에 추후에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의 성공과 가능성을 1년동안 기다리며 봐왔습니다. 기업의 생산성을 어떻게 올려줄지, 보안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등을 지난 1년동안 분석했겠죠. 그리고 기업의 분석 결과에 따라 2011년도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올해보다 더 많아질겁니다. 생산성, 기업에서의 활용도 또는 보안성에 대해 어느정도 검증된것이 포춘의 500대 기업들중 60%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발표 결과만 봐도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2011년도에는 적어도 70% 이상의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받아들여 사용하기 시작할걸로 예상됩니다.
정부와 대기업들 뿐 아니라 병원들, 연구기관들, 또는 영업판매 분야까지 다양한 곳에서 아이패드가 더 많이 사용되질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4. 디자인이 다르다
애플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심플하면서 타 제품들과 차별이 되는 디자인입니다.
2011년도에는 더욱더 많은 경쟁 태블릿들이 출시되겠지만 애플의 아이패드처럼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닌 제품이 얼마나 많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의 눈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디자인은 바로 구매와 연결되죠.
(2011년도에는 아이패드와 닮은 태블릿들이 아니라 독창적이면서 소비자의 시선을 단 한번에 끌 수 있는 매력적인 태블릿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5. 소프트웨어의 차이
iOS는 그동안 계속해서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기도 했지만 더욱더 안정된 모습을 갖추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패드에 사용되고 있는 iOS 4.2 버전은 아이폰과 다르게 아이패드 크기와 해상도에 최적화 돼있는 운영체제입니다. 단순한 스마트폰 OS를 포팅해서 그대로 사용한게 아니란 뜻입니다. 겉모습만 보고서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다 아이폰이다라며 조롱받고 놀림받았지만 아이패드가 실질적으로 출시된 이후에는 이런 비이냥거림이 바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사용해 보니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UI측면에서 UX측면에서 전혀 다른 제품이였기 때문입니다. 크기의 차이가 모든걸 말해주지만 그 크기에 맞게 변경된 UI나 UX 또한 iOS가 얼마나 준비되어 나온 태블릿형 운영체제인지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전부는 아닙니다. 256MB의 부족한 메모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영상을 보고, 사진을 보고, 앱을 실행하고, 인터넷을 하는데도 끊김없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소프트웨어의 힘입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의 차이보다 소프트웨어의 차이가 제품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 합니다.

6. 1년안에 앱의 차이를 따라오지 못한다.
현재 태블릿 전용 앱들이 있는 마켓은 앱스토어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용 앱들을 태블릿에서도 시연 가능하지만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된 앱들이 있는 마켓은 애플의 앱스토어가 유일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패드가 출시된지 1년이 지나지도 않았지만 앱스토어에 등록된 아이패드용 앱들은 벌써 5만개가 넘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2011년도에는 적어도 10만개 이상이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존재할겁니다.  
구글이 태블릿 OS인 허니콤을 내놓고 태블릿 전용 앱들을 2011년도 부터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받기 시작한다고해도 앱스토어와의 차이를 단시간내에 따라잡기는 힘들겁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iOS보다 안드로이드가 헐씬 높지만 앱의 차이는 아직까지 따라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좁혀지는것 같아도 여전히 두 앱 스토어의 차이는 큽니다. 2011년도가 된다고 해서 없던 앱들이 순식간에 10만개 이상 생겨나는건 무리겠죠.
몇몇 분들은 앱스토어 있는 필요한 대부분의 앱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기 때문에 숫자의 차이는 무의미하다고 주장하지만 숫자의 차이가 분명 질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것은 확실합니다.

7. 더욱더 발전된 2세대 아이패드
물론 현재까지는 루머에 그치고 있지만 2세대 아이패드는 그동안 단점이로 지적받았던 카메라가 장착되어 나올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무겁다는 인식이 큰 만큼 베젤도 얇아지고 조금더 가볍게 나온다는 루머가 있죠. 256MB밖에 안되는 메모리도 512MB으로 두배 확장된다는 루머또한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2011년 스티브잡스의 발표전까지는 공식적으로 아이패드2가 어떻게 나올지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1세대 아이패드보단 더 좋게 나오겠죠. 또한 용량 대비 가격이 내려갈 확률도 높습니다. 그동안 세로운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애플은 같은 가격에 두배의 용량을 넣어 내놨습니다.
이미 1세대 아이패드를 통해 안정성과 사용능력이 검증된 만큼, 2세대 아이패드가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수렴해서 내놓는 만큼, 더 많이 팔릴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8. 6500만대 생산계획
Digitimes에 의하면 애플은 내년 한해동안 6500만대의 아이패드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한해동안 얼마나 팔렸을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동안 천만대 정도 판매됐다는 예상을 한다면 내년 한해 6500만대 생산 계획은 올해보다 적어도 5배 이상은 팔 수 있다는 예상 또는 확신을 했기 떄문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로 이렇게 많이 생산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많은 나라에서 판매될게 확실하고 CDMA 버전까지 나온다면 더욱더 많은 통신사를 통해 팔려 나갈게 분명합니다. 그러니 더 많이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겠죠.


9. 애플 Retail Store (애플 직영점)


애플이라는 테이블을 받치고 있는 3개의 기둥이 있다면 아이팟과 맥, 그리고 아이폰이였지만 2010년도 부터는 애플 직영점이 네번째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300개가 넘는 직영점을 통해 수많은 소비자들이 애플 제품들을 접하고 구매하게 됩니다.
애플 직영점은 단순한 판매점이 아닙니다. 체험관이기도 하면서, A/S에 교육관까지 모든것을 한곳에서 다 할 수 있는 곳이죠. 애플 제품에 관련된 모든것을 할 수 있는 장소 말입니다.
전세계에서 300개가 넘는 애플 스토어들이 있지만 2011년도에도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수많은 새로운 애플 스토어들이 생겨날 겁니다. 그리고 스토어들이 늘어날수록 애플 제품의 판매량 또한 급격히 늘어나겠죠.
애플은 이 300개가 넘는 직영점중 단 한곳도 마이너스 성장하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이 애플 스토어에서 수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아이패드를 체험하겠죠. 이런 체험은 바로 구매로 이어지게 될겁니다.


2011년도에는 수많은 아이패드 대항마(?)들이 나타날겁니다.
RIM의 블렉베리 플레이어,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줌, HP의 팜용 태블릿, ASUS의 태블릿, Dell이 준비중인 태블릿, LG의 옵티머스 패드, 삼성의 갤럭시탭2등 수많은 업체들이 제2의 아이패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출시가 되지 않은 시점인 만큼 시장 선점을 위해 준비가 덜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내놓고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무마시키려고 하지 말고 철저한 준비와 테스트를 걸쳐서 소비자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은 베타 테스터들이 아닙니다. 베타 테스터라고 생각하신다면 무료로 제품을 배포하시던지요.


참조글: Forget Android, Apple iPad Will Do Even Better in 2011: 10 Reasons Why by 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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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저의 블로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찾아와 주셔서 함께 소통해 주신 수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1년도에는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들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거나 동의를 하실 수 없었던 분들께 제가 댓글로 상처를 주었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려드립니다. 흑백논리를 통한 싸움판이 되는곳이 아닌 건전한 토론의 장소가 되기를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우리 서로 자신의 정체를 속이지 말고 양심과 이성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며 좋은 세상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에는 조금더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Happy Happy New Year~! 소원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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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4:19 2010/12/30 14:19
  1. 냥이
    2010/12/30 14:16
    버라이즌 아이폰이 먼저 나오냐, 아이패드2가 먼저 나오냐에 따라 저의 구매가 결정될 것 같아요. 먼저 나오는 거 사야겠어요..더 이상 기다리기도 지칩니다...ㅎㅎ
    • Eun
      2010/12/30 14:20
      아마도 버라이즌용 아이폰이 먼저 나올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2월달이라고 하던데요. ^^
  2. SH
    2010/12/30 15:05
    올해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아이패드 2세대가 좀 더 가벼워진다는데 기대가 많이 되네요. 1세대로 누워서 pdf 보기엔 팔뚝이 아파서 ㅜㅜEun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0/12/30 21:30
      제 마눌님은 누워서도 아이패드 가지고 인터넷 1시간은 기본으로 합니다. ^^
      하지만 가볍게 나오면 더 좋겠죠?
      즐거운 주말과 함께 힘찬 새해를 출발하세요.
      감사합니다.
  3. Beamimi
    2010/12/30 18:13
    오늘도 좋은글 잘봤습니다^^ 올한해동안 Eun님의 글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배운점도많고 좋은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한해동안 포스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Eun님의 좋은글을 기대해봅니다^^ 올해도 이제 하루남았네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원하는것 다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 되세요^^
    • Eun
      2010/12/30 21:32
      변함없이 찾아와 주시고 친절하게 포스팅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Beamimi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자세로 더 열심히 살아볼께요.
      감사합니다.
      힘차고 행복한 새해 시작하세요. ^^
  4. TOAFURA
    2010/12/30 18:21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내년 3월 출시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아이패드2의 기대가 어느때보다 커지내요. ㅋ

    EUN님 한해동안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글로

    뵙길 고대합니다.
    • Eun
      2010/12/30 21:36
      아이패드가 올해 4월에 출시됐으니 이르면 내년 3월에 나올수도 있겠네요.

      TOAFURA님께서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 저에게는 아주 큰힘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에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아주 수월하게 잘 이뤄지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 2010/12/30 19:09
    글 잘봤읍니다 eun님의 글을 아이폰 때문에 첨 접했는데 제겐행운이였읍니다. 한겨레에 소개된 글을 접하고 나서 늘 eun님의 글을 기다리는 일인입니다남은 날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좋은글 기다리겠읍니다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 Eun
      2010/12/30 21:38
      저도 열님을 만난게 큰 행운이죠. ^^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2011년에는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6. 따라쟁이
    2010/12/30 19:27
    Eun 님의 오랜만의 정보 공유글에 감사를 느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거시기 합니다. 위의 전망이 eWeek의 이유가 대부분이군요. 이정도면 eWeek의 전망을 정리하고 몇개는 다른 곳의 의견을 추가했다는 것이 더 알흠다운 자세인 것 같습니다.
    • Eun
      2010/12/30 21:45
      따라쟁이님 죄송합니다.
      마치 남의글을 빌려 제글처럼 쓴것처럼 보이게 됐네요.
      이위크의 칼럼을 토대로 쓰긴했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칼럼자의 이유에 동감을 했기때문에 핵심 이유는 비슷해 보이죠.
      제 글과 이위크의 글을 읽어보시면 다른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다른곳의 의견을 추가한건아닙니다.

      아름답게 보이지 못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7. virus
    2010/12/30 19:27
    내년에 출시될 태블릿들은---PC처럼---본격적인 가격경쟁 체제로 가리라 봅니다.
    획기적인 기능추가는 별로 없을 듯한 만큼 (기능추가래야 아이패드에는 없는 게 우리에겐 있다 정도겠지요)
    얼마나 싸게 파느냐 싸움으로 간다면---애플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싸움이 될 겁니다.

    매분기 천만개 단위로 부품이 발주되는 회사와, 백만개 미만으로 발주되는 회사의 차이는 큽니다.
    애플이 쌓아두고 있는 막대한 현금을 생각하면
    여러 아이패드2중 하나는---아마도---아이팟 나노때 처럼 엄청난 가격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지....

    올 한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플의 바다에서 그나마 위안을 삼던 한 점 파라다이스였달까요.
    내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건강한 필체로 다시 만나길 희망합니다...
    • Eun
      2010/12/30 21:50
      변함없이 찾아와 주시고 함께 오랫동안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질 못하고 글재도 없고 지식도 빈약해서 허점 투성이인 글들만 쓰는데도 격려해주시고 동감해 주셔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도 댓가에 흔들리지 않는 블로거로 남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바이러스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8. jyhyun
    2010/12/30 19:28
    저도 이 글 2번째에 해당하는 관망하는 소비자인데요 ^^
    아마 아이패드 다음버젼은 참지 못하고 지를것 같습니다.

    부디 애플의 제품을 타도의 목표로만 보려는 시각은 좀 줄었으면 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i-on-i 에서 EUN님의 세상과 만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응원드립니다~~
    • Eun
      2010/12/30 21:52
      응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대박나시는 한해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
  9. ㅈㅈ
    2010/12/30 19:29
    한해동안 글 잘봤습니다.
    내년에도 뵙겠습니다.
    • Eun
      2010/12/30 21:57
      감사합니다.
      그런데 ㅈㅈ님에 제가 아는 분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ㅈㅈ라는 아이디가 너무 흔해서요. ^^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2011년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 봅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0. 쵸파
    2010/12/30 19:30
    아이패드 전면 카메라를 애타게 기다리는 1인입니다 ㅎㅎ 아이폰 4가 미국과 그리 큰 차이 없이 판매된 것 처럼 아이패드2도 한국에서 바로 발매되었음 좋겠네요~
    • Eun
      2010/12/30 21:59
      국내에서도 일본처럼 거의 동시에 발매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도는 쵸파님의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1. 사랑가
    2010/12/30 19:39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블로그는 잘 안하지만...
    유일하게 즐겨찾는 블로그가 여기입니다.ㅎㅎㅎ
    Eun님의 주옥같은 글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Eun님 말씀대로 2011년에는 좀더 소통하는 세상이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꾸벅(--)(__)
    • Eun
      2010/12/30 22:02
      사랑가님 함께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들이 제 포스팅보다 더 귀하고 값집니다.
      앞으로 더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모들일들이 술술 잘 풀리시는 2011년 되세요.
  12. 최강연비
    2010/12/30 20:12
    올 한해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의 장점, 왜곡된 국내언론, 소비자를 우롱하는 국내 IT대기업들에 대한 많은 글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EUN님 화이팅~
    • Eun
      2010/12/30 22:04
      최강연비님의 격려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최강연비님의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해피 뉴이어!
  13. Sehan
    2010/12/30 20:17
    ㅎㅎ 안그래도 이번에 아이폰4를 써보고 아이패드2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엔 국내출시가 늦어도 상관않고...
    가능한 인맥을 동원해서 해외공수하려고합니다ㅋㅋ
    어서나와라어서나와라.....^^
    올 한해 시워~~~~ㄴ 해지는 글들 감사합니다!!
    • Eun
      2010/12/30 22:14
      해외공수가 헐씬 빠를지도 모르겠군요. ^^

      내년에도 시원한 글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은 하겠습니다.
      2011년 새해 힘있게 시작하시구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4. Yu Lee
    2010/12/30 20:20
    항상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0/12/30 22:17
      올해 마지막날에도 변함없이 오셨군요. Yu Lee님의 격려와 댓글이 큰 도움이 됩니다. 2011년에도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있는 2011년 되세요.
      해피 뉴이어!
  15. 이스터
    2010/12/30 20:30
    일단은 애플은 한국에 직영점이나 설치좀 해줬으면 하네요... 지니어스바가 없는 리퍼교환은 앙꼬없는 찐빵이라는
    • Eun
      2010/12/30 22:20
      그러게 말입니다. 2011년도에는 국내에서도 애플 직영점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지니어스바가 있으면 애플의 A/S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뀔텐데요.

      이스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6. 타타.
    2010/12/30 20:39
    항상감사합니다
    • Eun
      2010/12/30 22:21
      함께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해피 뉴이어!
  17. RakaNishu
    2010/12/30 21:05
    올 한해동안 아이폰을 이용하면서 많은 것들을 접해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Eun님의 블로그에요ㅋ 참 감사합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하지 않고 제 눈을 흐리고 있을 때, Eun님의 글이 제 눈을 띄워 줬습니다. 올 한해 많은 정보를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에도 더 많은 정보를 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연말연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오늘의 오타- 비이냥거림, 단점이로, 세로운..오타찾기는 내년에도 계속 됩니다ㅋㅋ ;)
    • Eun
      2010/12/30 22:26
      2011년도 첫번째 목표는 바로 오타 줄이기입니다.
      RakaNishu님께서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히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대한민국 좋은 나라 만드는데 꼭 큰 힘이되주세요.
      유명해지시면 절 잊지마시구요. ^^

      행복하세요.
  18. foodnjoy
    2010/12/30 21:18
    올 한해동안 좋은 정보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Eun
      2010/12/30 22:28
      큰힘이 되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2011년도에도 함께 소통하며 좋은세상 만들어 갑시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9. 유호진
    2010/12/30 22:29
    한 해 동안 좋은 글 많이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 Eun
      2011/01/05 08:15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유호진님께서도 새해에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20. sewonii
    2010/12/30 22:56
    Eun님 글보면서 시원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ㅎㅎ항상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0 23:10
    올 한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알차고 다양한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있었던 웃지못할 해프닝입니다. 한국의 기자들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http://faction.co.kr/140120667562
    • Eun
      2011/01/05 08:17
      저도 이글 읽고 국내 언론의 문제가 꽤 심각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2011년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제발 좋은 방향의 변화가 대한민국에 불어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힘찬 새해 출발하셨죠? ^^
  22. 현석
    2010/12/31 03: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정보와 포스팅으로 항상 멋지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하나 하나가 정이 담긴 글이였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글과 포스팅 해주세요 ^^
    • Eun
      2011/01/05 08:17
      게으르다보니 이제서야 다시 블로그에 댓글을 쓰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
      현석님의 격려의 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1년도가 현석님의 한해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
      새해에 더 행복하세요. ^^
  23. Champ3
    2010/12/31 03:38
    연말 최고의 선물이 아이패드더군요. 주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올한해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2011년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좋은 글들 자주 올려주시길....
    • Eun
      2011/01/05 08:19
      최고의 선물이겠죠..지금 가지고 있어도 누가 또 선물로 준다면 무지 좋아할겁니다...아니면 조금 기다렸다가 2세대 아이패드를 준다면 더 좋겠죠. ^^
      Champ3님도 새해에 건승하시구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큰 복 받으세요. ^^
  24. 키다리
    2010/12/31 06:43
    2011년 아이패드의 성공가능성에 저도 한표를 보탭니다.
    아이패드는 "제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 그리고 앱스토어의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잠재적 소비층의 가세와 확장된 유통채녈"로 인해 금년에 비할 수 없는 매출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전 애플의 약점이었던 가격경쟁력은 위에서 virus님이 말씀하신 이유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료호환성면에서 강점이 있는 MS는 최근의 행보로 미루어 볼 때, 내년에 강력한 경쟁자가 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오히려 저의 주된 관심사는, 아이패드가 기존 PC와 노트북을 어느 정도 대체 내지는 잠식할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흔히들 아이패드는 정보소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생산면에 강점이 있는 PC와 노트북을 대체하기 보다는 보조컴퓨터로서 병존할 거라고들 얘기합니다. 일면 옳은 얘기입니다.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정도의 기기를 가지고도 충분할 만큼의 정보밖에 생산하지 않으면서 대안이 없어서, 혹은 관성적으로 PC를 구매해오지 않았나"하는 의심도 가능합니다. 만약 아이패드가 기능면에서 강화되고, 또 소비자들이 그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아하! 나는 이 기기면 충분하겠구나!"란 자각들이 늘어난다면 아이패드가 가져올 변화의 폭과 깊이는 기존의 예상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지간한 정도의 컨텐츠는 강화된 아이패드와 dock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을테니까요. 저는 이 가능성에 또 다른 한표를 던집니다. ^^

    Eun님, 올 한해 i-on-i란 블로그가 있어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님의 수고와 노력이, 님의 건강한 분노가, 이 세상을 좀 더 살 만한 곳으로 바꾸는 데에 있어,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몫을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05 08:20
      키다리님의 소중한 댓글들 때문에 제 블로그가 더 빛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소통하며 블로깅해보기를 다짐해 봅니다.
      2011년도는 키다리님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 동녘하늘
    2010/12/31 05:25
    Eun님 좋은 글들 조용히 읽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1/05 08:20
      동녘하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대박나는 2011년도 되세요. ^^
  26. Liverpool
    2010/12/31 07:22
    Eun님 예측이 맞을지, 몇몇 언론말이 맞을지 내기라도 할까봐요...

    하긴 Eun님말이 맞아도 그들은 강하게 부정할테니...

    ㅎㅎ 내기가 불가능할듯...

    1년동안 블로그로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강한 뚝심있는 글 기대해봅니다.
    • Eun
      2011/01/05 08:22
      내기한다고 하면 하겠다는 언론사들 거의 없을껄요. ^^

      Liverpool님 새해에 더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기쁜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해피 뉴 이어!
  27. Ellery
    2010/12/31 07:55
    올해 이 블로그를 알게 되서 참 좋은 글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2010년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1/05 08:23
      2011년이 시작된지 벌써 6일이 지났군요. ^^
      새해에 더 잘해보겠다는 다짐이 벌써 어디로 사라졌는지..^^

      Ellery님 새해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대박의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28. 비밀방문자
    2010/12/31 08: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1/05 08:24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2011년도 대박나셔서 좋은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대박의 한해 되세요. ^^
  29. lhotse
    2010/12/31 21:49
    고생했습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일출 보려다 "매일 눈 뜨면 보게 되는 것이 해인데 굳이 일출 봐야돼?"라는 생각에 푹~~잤습니다. ㅋㅋ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사랑이 이 블로그와 eun님의 글에 전해질 수 있기를...
    • Eun
      2011/01/05 08:25
      lhotse님께서 저의 블로그와 오랫동안 함께 해오신 만큼 2011년도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점을 찾으시면 과감히 질타해 주셔서 좋습니다. ^^

      2011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해피 뉴 이어..(조금 늦었죠? ^^)
  30. Playing
    2010/12/31 23:45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고마운 블로거님들 덕분에 시야가 조금 넓어진 거 같아요

    특정 내용들은 저 먼 곳으로 보내려는 언론들의 이슈화에 맞서서 애플 관련해서는 i-on-i 님과 노키아 관련해서는 바람하늘님이나 떠돌이님과 같은 분들이 왜곡된 정보를 지적해주시고 말이죠

    아무튼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앞으로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05 08:26
      Playing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한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벌써 6일이 지났지만 한일이 별로 없군요. ^^

      그래도 열심히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
      2011년도 건승하세요. ^^
  31. w^killer
    2011/01/01 01:15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네요.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1/05 08:27
      감사합니다.
      2011년도는 기분 좋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2011년도 되세요. ^^
  32. 짱구박사
    2011/01/01 05:4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정보도 많이 나눠 주시길...
    • Eun
      2011/01/05 08:28
      감사합니다. 짱구박사님. ^^
      2011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이소..^^
  33. 뱅뱅
    2011/01/01 11:2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un님 ^^
    작년 언젠가 아이폰 정보를 구하고자 웹서핑을 하던중에 Eun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어 아이폰뿐만 아니라 여러 맥관련 정보와 의견들을 공유 함으로써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차츰 알아가게 되었는데요...여러모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정확하고, 알찬 정보 많이 공유 해주시고 알려주시길 바라고
    2011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원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un님 화이팅! ㅋㅋ
    • Eun
      2011/01/05 08:33
      뱅뱅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즐겁고 더 소통할 수 있는 블로깅 해볼께요. ^^

      2011년도 더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34. 이대팔
    2011/01/02 03:42
    Eun님의 글로 즐겁게 읽고 생각하는 지난 한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1/05 08:34
      이대팔님 새해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대팔님도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좋을 일들로 가득찬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5. 이슬님
    2011/01/02 07:28
    eun님의 글 한해 동안 잘 읽고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아이폰을 사고 싶어 검색 중에 님의 글을 보게 됐고 애플제품에 호감이갔고 지금은 아이패드로 글을 쓰는 호강을 누리게 됐네요 다음엔 아이폰5가 나오면 구매하려는 대기자 입니다,
    올해도 좋은글 많은 정보 부탁드리구요 열심히 찼아와 읽고 가겠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찾아오시길 기원합니다.대박나는 한해 되세여^^
    • Eun
      2011/01/05 08:35
      이슬님도 평안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욱더 열심히 소통하는 블로거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 수채화
    2011/01/02 10:41
    EUN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지리산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한국은 따라쟁이 삼송이 언론질로 도배를 했던 해인것 같고~ 정치에서는 이명박이가 아직도 지지율이 높다는 아리송한 사실... 그리고 최악의 구제역이 발생으로 우울한 한해가... 그리고 사상최대의 흑자라지만 서민들은 그 사실도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죠~ 다 어디로 갔을까???
    • Eun
      2011/01/05 08:38
      지리산이라..예전에 친구들과 2박3일로 등산갔었던 생각이 나는군요...뱀사골을 시작으로...연하천인가요? 거기서 하루 자고... 정상 바로밑 산장 이름이 뭐였더라..거기 한밤자고..다음날 새벽에 정상에 올라갔는데 해뜨는 장면을 보지 못하고 내려온적이 있죠. ^^
      지금은 내려오셨죠? ^^
      새해가 밝은지 6일이 지났습니다...만...이렇게 게으름만 피우고 있네요...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각오는 어디로 갔는지..^^

      수채화님
      2011년도에 즐겁고 행복한 일들 때문에 웃음이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7. 매쓰TM
    2011/01/02 18:24
    오늘 출근해서 글을 보게 되네요~
    2011년도 멋진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05 08:39
      매쓰TM님에게도 멋진 한해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대박나시구요...
      출근이라...그러면...승진도 올해에~!!! ^^

      건강하세요. ^^
  38. 농땡이
    2011/01/02 23:22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39. 오거
    2011/01/02 23:47
    도대체 삼성은 애플을 왜 못이겨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의 역사를 봐도 전혀 다른길을 걸어왔는데 휴대전화시장에서 붙은 경쟁이(사실 경쟁도 아니지만) 다른 제품들까지 번지는군요. 애플이 수년간 다져온 소프트웨어 기술은 현재 MS나 구글과 같은 거대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아니면 어떤 회사들도 절대 짧은 기간에는 따라잡을 수 없는데다가 아이튠스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문화 컨텐츠만 봐도 애플과 삼성은 다른 사업을 하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겉모습만 배끼고는 삼성과 애플이 경쟁구도에 있는 회사라는 착각을 하게 만들죠. 그나마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덕분에 갤럭시 S라는 제품을 만들어낸것이지 구글이 없었다면 삼성은 그저 앉아서 구경밖에 할수없었겠죠. 남이 만든 소프트웨어 최적화나 업그레이드조차 버거운 회사가 무슨 OS를 개발하고 성능을 향상시키겠습니까. 그저 이 두회사의 차이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여전히 중요한 부분은 알지못한채 언론 플레이에 놀아난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휴거
      2011/01/04 17:24
      참... 어린 글이군요. 직장생활1년이면 파악할 내용인데...
    • 오거
      2011/01/04 21:50
      어떤부분에서 어린 글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삼성이 한국시장을 애플에게 빼앗기기 싫어서 배끼고 언플한다는걸 모르고서 왜 이겨먹을려는지 모르겠다고 말한것에 대한것인지요?
    • Eun
      2011/01/05 08:41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다음버전 갤럭시 스마트폰의 이미지가 누출됐는데 아이폰4의 옆모습과 거의 흡사하더군요.
      2011년도에도 미투 전략이 계속해서 이뤄질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삼성의 전략이나 역사를 보면 혁신과는 거리가 먼 기업이기에 큰 변화가 일어날꺼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기대도 크지 않죠. 오히려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에서 인정받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거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거
      2011/01/05 21:33
      네 항상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40. 모리슨
    2011/01/03 19:25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패드가 꼭 필요한것이 아닌지라 겨우 겨우 참고 있는데 올 상반기에 아이패드2가 나온다면 더 이상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언플의 홍수속에서 그나마 간간히 재밌게 글 읽고 좋은 정보도 많이 가져갑니다.

    올해도 건필하세요.
    • Eun
      2011/01/05 08:42
      모리슨님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언플이 사라지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려고 맘만 먹었을뿐 6일이 지나도록 한 일이 없군요. ^^

      2011년도 모리슨님에게 아주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1. 네불라
    2011/01/04 23:05
    님의 글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즐겨찾기하고 아이폰으로 자주보는편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려는 글이 최근 편파적인 신문기사보다 낫다는 생극이 드네요. 앞으로도 흑백논리의 싸움이 아닌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자는 말씀이듣기 좋습니다. 글언제나 잘읽고 있다는 말을쓰고 싶었는데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어쨌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자주 뵐게요^^
    • Eun
      2011/01/05 08:44
      모아니면 도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흑백논리를 통해 싸움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나와 다른 남이기에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야겠죠.
      더욱더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네불라님 2011년도, 님에게 최고의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42. mesafalcon
    2011/01/05 03:06
    좀 늦긴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년간 좋은 글들로 즐거운 시간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에는 애플을 따라가는 기업이 아님 뛰어넘을수 있는 기업이 한국에서 나왔줬으면 바램이 있습니다.

    2011년에는 과연 IT 업계에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ㅎㅎ
    • Eun
      2011/01/05 08:45
      2011년도에는 어떤 변화의 모습이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따라하는 기업이 아닌 혁신적인 기업들이 국내에서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 건강하시구요. 더 행복하시구요. 더 뜻깊은 일들이 많이 일어 나시길 바랍니다. ^^
  43. Adam
    2011/02/05 13:46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이렇게 한줄 남깁니다.
    얼마 전 아이패드. 갤탭 그리고 올래패드를 직접 겪어볼 수 있었는데요,
    올래패드는 갤탭의 프로토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더라구요.
    아이패드를 kt에서 늦게 놓는 조건으로 삼성서 옛다 하고 던저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요 ㅎㅎ
아이패드2 내년 출시설을 강조하는 이유?
2010/12/08 15:56

올해 1월에 발표되고 4월부터 소비자들의 품에 안기기 시작한 아이패드는 최근에서야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4월에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국내에는 11월말부터 풀리기 시작했으니 약 반년 늦게 들어온 셈인데요. 이제 막 KT와 애플 코리아를 통해 국내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언론들은 아이패드2 출시설에 대한 기사들을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내 아이패드2 출시설 기사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아이패드2 내년 4월 나온다" 서울경제신문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4월 출시" 디지털타임스
"아이패드2, 내년 2월에 나온다" 이데일리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애플의 마케팅 전략" 민중의소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YTN
"대만언론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 뉴스엔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예정" 더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머니투데이
"애플,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분기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말부터 생산, 4월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한국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 출시할 듯" 이데일리
"애플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등장" 아시아 경제
"폭스콘, 이르면 내년 2월 아이패드2 양산" 전자신문
"아이패드2, 내년 4월부터 판매된다" 뉴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동아일보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태블릿PC 시장 긴장 고조" 아시아투데이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뉴시스
"아이패드 이제 막 대리점에서 받았는데 아이패드 2가 나오다니.." 재경일보

"애플 아이패드2, 내년 2월말 양산 시작" 뉴스핌
"아이패드2는 7인치로 돌아서나"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나온다고? 소비자들 혼란" 파이낸셜뉴스
"아이패드2, 내년 초 출시...갤럭시탭 따라하기?" 매일경제
"내년 아이패드2 출시설 모락모락" 세계일보


이밖에도 아이패드 내년 출시설에 관련된 기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 아이패드 출시설이 최근에 들어서야 기사화 되고 이슈화 되는걸까요?
애플 제품의 출시 주기를 정말 몰라서 이런걸 기사화 하는걸까요?


우선 애플의 신제품 출시 주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팟터치는 2008년 9월, 2009년 9월, 그리고 올해 9월에 새제품이 출시됐습니다. 그러면 내년 9월이면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나오겠죠? 아이팟나노도 2006년 9월부터 시작해 매년 9월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어떨까요? 2007년에는 9월에 출시됐지만 2008년부터는 6-7월 사이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그래이드가 신속히 이뤄져야 하는 컴퓨터 부분을 제외하고는 애플 제품의 주기는 약 1년 정도 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이패드 또한 1년 주기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겠죠. 새로운 아이패드를 언제 공식적으로 들고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2월 정도에 양산을 시작하고 2개월이 지난 4월 정도부터 판매가 들어가는것은 애플의 제품 주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기사거리도 안된다는것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사거리도 안되는 제품 출시설이 언론사들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이유는 뭘까요?
이와 비슷한 여론형성은 약 3개월 전에도 있었습니다.
아래 기사 제목들은 약 3개월 전에 나온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입니다.

"벌써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직 아이폰4 받지도 못했는데..." 한국경제신문
"아이폰6 디자인 공개....4 나온지 얼마 됐다고" 시사서울
"아이폰5 내년 출시 루머, 진원지는 매일경제" 민중의소리
"아이폰5 내년 출시설 솔솔" 중도일보
"애플, 내년 1월 아이폰5 출시? 미디어잇
"아이폰5, 정말 내년 1월 출시하나?"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4G 산지 얼마나 됐다고..." 더데일리
"애플 차기작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IT 매일
"아이폰5 내년 출시된다? 소문에 아이폰4 구닥다리 되는 것 아냐 불안감..." 아츠뉴스
"아이폰 4세대 출시 3달만에 아이폰5 출시설?" 한국경제
"아이폰3와 아이폰4는 봉? 아이폰5가 내년 출시?" 프라임경제
"아이폰5 예약하면 아이폰6 나오나? 아이폰 출시 루머에..." 프라임경제
"아이폰5, 모바일 결제 강화해 내년 출시?" 머니투데이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네티즌 아이폰4 나온지 언제라고..." 메디컬투데이
"아이폰5 출시 암박? 아이폰4 사용자 투덜투덜!"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아직 4G는 받지도 못했는데" 뉴스비트
"아이폰5 내년 출시 임박설 확산...네티즌 당황" 아이비타임즈
"아이폰5 내년초 출시? 루머 확산" 스포츠한국
"아이폰5 내년 초 출시설에 이용자들 들썩들썩" CNB뉴스
"아이폰5, 내년 1월경 출시 루머 인터넷상 솔솔" 시사코리아저널
"아이폰5, 수신문제로 내년 출시? 추측확산" 국민일보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연내 출시?" 민중의 소리
(어떻습니까? 완전히 데자뷰같은 느낌이 안드세요?)


아이폰4가 국내에 들어간 시점에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죠. 아이폰4를 막 예약하거나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황당해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지금 새로운 스마폰을 사려고 하는데 사자마자 구형 제품이 된 느낌이 들테니까요.
맞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노리는것은 바로 이런 여론을 형성시키려는 겁니다.
지금 제품을 사면 바로 헌제품 된다. 새제품이 바로 나오니 지금 사지 말라는 식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겁니다. 과연 누구 좋으라고 이런 소문을 만들어 기사화 하는걸까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기사를 읽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아이폰4 구매를 미룬다면 이들은 상대적으로 경쟁사들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애플 제품은 사자마다 헌제품이 된다. 중고취급 받는다는 인식이 커지면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이에 대한 이득이나 해택은 바로 경쟁사들에게 돌아가게 될겁니다.
기사 하나에 얼마만큼의 광고비를 주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들이 얻은 해택은 광고비의 수십배 또는 수백배 이상의 효과를 얻거 가는 셈입니다. 기사를 읽은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아이폰4 지금 사지마라 조금 있으면 아이폰5 나온덴다. 아이패드2 나온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되겠죠. (이래서 언론의 파워가 무서운겁니다.)

애플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자 마자 다음세대 제품이 곧 나온다는 출시설이 떠도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을 위함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합법적으로 또는 불법적으로) 돈을 대주는 광고주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설은 언론사들을 통해 퍼져나가지만 대광고주들의 제품 출시설은 소문조차 나질 않습니다.
언론사들이, 미디어들이, 블로거들이 정말로 네티즌들을 생각하고 소비자들을 생각한다면 차세대 제품이 벌써 부터 나온다는 루머를 만들어 특정 기업에게 해택을 주기 위한 이상한 여론을 형성하기 보다, 왜 해외에서 잘 나가는 제품들이 유독 국내 출시가 느려지는에 대한 여론 형성을 만들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왜 11월이 넘겨서야 국내 소비자들이 받아 볼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할 수 있게 말입니다.
참으로 엉뚱한 국내 미디어들 때문에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보게 됩니다.
국내 포털들도 마찬가지고, 언론사들도, 힘있는 파워 블로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
2010/12/08 15:56 2010/12/08 15:56
  1. Kanan
    2010/12/08 16:53
    언제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근래 제 주변 지인들이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면서 어떤걸 사야될지 고민하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저랑 같이 자라고 IT쪽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 아이패드는 전화가 안되지
    않느냐는 말을 하질 않나..지금 쓰신 글에 나온 내용처럼 지금 아이패드를
    사면 뭐하느냐란 얘길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ㅠ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구글조차 지금 나온 버전은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마당에 어떤 점을 보고 갤럭시탭에 끌리는 건지도 모르겠구요ㅠ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저와 의견이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객관적인 사실들을 가지고 제품간에 비교를 할수 있어야 할텐데..ㅠ
    • Eun
      2010/12/09 08:35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언론보다 신빙성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두 기기를 정확하게 비교해서 기사화 시키는 언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삼성에게 있으면 장점이고 애플에게 없으면 단점인거죠. 옴니아2일때는 플래시 없는 아이폰이 단점이더니 갤럭시S가 플래시없이 나오니까 단점으로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고 단점으로 지적받던 아이폰이지만 갤럭시탭이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으로 나오니 이 이야기도 쏙 들어가버렸죠.
      삼성에게만 있으면 장점이고 없다고 해도 단점은 되질 않습니다. 이게 바로 국내 언론사들의 정보력이며 형평성입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이걸 믿지 않는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러기에 언론사들이 망하지 않고 사는거겠죠.
  2. champ3
    2010/12/08 17:22
    이른아침 이곳 서울은 어제 내린 눈으로 교통대란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젠가 블로그의 글들을 취합한 전자책을 보고 싶네요.
    내용도 좋고 아이북스에 올려보심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2/09 08:36
      좋은 아이디어군요. ^^
      추후에 한번 생각들을 정리에 아이북스에 한번 올려볼 계획을 해야겠네요. ^^
      여긴 아직도 첫눈은 오질 않고 있습니다. 첫눈이 온다고 해도 예전처럼 설래는 마음도 없으니 기다리지도 않지만요. ^^
      눈만 오면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예전에 군대에서 쓸데없는 연변장까지 눈을 치웠던 기억을 해보면...최대한 안오길 바래봅니다..대한민국 평범한 군인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
  3. TOAFURA
    2010/12/08 17:53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정식으로 국내에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게되자마자 보게되는

    한심한 기사들이죠. ^^

    요즘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보다는

    독자들을 나쁘게 말하면 속이려드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네요.

    필요한 정보는 직접 발로 찾아봐야하는 수고로움을 들이지 않으면 안되는것같아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08:38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진실은 항상 저 넘어에 숨겨져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해도 기사가 순식간에 삭제되기도 하죠.
      이제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사업까지 한다면 소비자들은 더 눈과 귀가 멀게 될겁니다. 진실보다 이익을 추구하는데 압장서는 미디어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4. Danny
    2010/12/08 18:22
    항상 쓰시는 글 잘 보고있어요... 그리고 님이 쓰신글의 내용이 맞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언론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없죠...
    • Eun
      2010/12/09 08:39
      공정성, 형평성, 사실, 진실보도등과는 전혀관계가 없는 언론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제목가지고 낚시질을 하지 않나, 집에서 예능 프로그램 보고 나서 기사를 쓰질 않나...참 질 떨어지며 진실을 왜곡하는, 특정 기업 홍보해주는 기사들이 대부분인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들이 변할 기미가 보이질 않는군요. ㅡ,.ㅡ
  5. 매쓰TM
    2010/12/08 18:23
    오늘도 유익한 글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홧팅~
  6. virus
    2010/12/08 18:30
    ㅎㅎㅎ
    이건 불쌍하다 못해 처연해서 나오는 헛웃음입니다.

    돈에 영혼을 판 좀비 언론과 그기서 일하는 기자들.
    그들이 쓴 기사나 읽어야 하는 국민---모두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삼성 공화국에서 그나마 Eun님 글로 위안을 받고 갑니다....
    • Eun
      2010/12/09 08:41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 사업까지 시작한다면 XX공화국이 완성되는것과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때부터는 소비자들은 귀머거리가 되고 장님이 될게 분명하죠.
      진실? 이젠 산 넘어에 있지도 않습니다.
  7. 키다리
    2010/12/08 18:31
    Eun님, 주문한지 보름도 넘은 맥북에어가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고놈으로 첫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지요. ㅆ이제 삼성이나 찌라시들도 써먹을 카드가 별로 없을겁니다. 그러니 맨날 배터리, 리퍼, 신제품출시설로 근근이 연명하는거지요. 일시적 효과는 있겠지만 그 반작용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이글은 이번에 바꾼 아이폰으로 쓴 첫번째 글입니다. 쓸만하군요. ㅆ
    • Eun
      2010/12/09 08:42
      그만큼 주문이 밀린건가요? 아니면 애플 코리아의 배송 문제가 생긴건가요? ^^ 저는 맥 PC를 쓰진 않지만 언젠가 한번 정도는 써보고 싶네요..가격이 조금더 내려가면요. ^^

      아이폰으로도 댓글을 쓸만하지만 아이패드로는 더 쓸만합니다. ^^
  8. sahara
    2010/12/08 19:59
    거대한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에 놀아 나는 언론이라 보입니다.

    사실 기자들 수준, 알잖아요?

    저급한 글쟁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 Eun
      2010/12/09 08:43
      그 수준이 점점 더 떨어집니다. 특정 기업 홍보부를 자처하는 기자님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뭐 연말이니...내년을 기약하려면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기사들이라고 하더라도....
      참 측은한 마음까지 생깁니다..저렇게까지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하는지 하는 생각 떄문에 말입니다.
  9. 챨리
    2010/12/08 20:29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하고 있던 저로서는 이번 출시설에는 흔들릴 수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갤탭 따위를 사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
    • Eun
      2010/12/09 08:45
      아이패드는 매년 4월 정도에 나올겁니다. 단 국내 시장에는 언제 나올지가 변수죠. 올해처럼 반년이 지나서 나온다면 정말 문제가 큰거죠.
      왜 해외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서 바로 볼 수 없는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언론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출시설과 같은 소문만 무성히 만드는 거짓부렁이 기사들 말고 말입니다.
  10. 속이 다 후련
    2010/12/08 21:41
    좀 어이없긴 한데 애플 물건을 사려는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면 자사 물건을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당장의 수요억제는 가능할지 몰라도 말이죠. 그렇게 해서라도 매상에 상처를 내야 속이 시원하겠단 상도덕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런 기사거리에 대해선 찌라시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한 목소리 내는 걸 보면 참 돈의 힘이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요.
    • Eun
      2010/12/09 08:47
      첫부분은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는게 아니죠. 새로운 제품이 나오자 마자 다음 모델이 바로 나온다는 출시설을 유포하는건 소비자가 아니라 언론입니다. 물론 그 언론뒤에 누가 숨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야 겠지만요.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상도덕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상도"라는 드라마를 괜히 만든게 아니죠.
  11. 세계공식인증재고처리국가
    2010/12/08 21:43
    넥서스S기사가 외외로 적은 것도 같은 이치죠.. ^^;
    뜬금없이 갤럭시S가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기사가 메인에 뜨는거보니
    남은 갤럭시S의 재고도 한국에서 처리하려는 듯..
    • Eun
      2010/12/09 08:49
      넥서스S를 또 괴물 스펙, 괴물폰으로 부르더군요. 실질적으로 보면 갤럭시S보다 더 낮은 사양을 지닌 녀석인데 말입니다.
      언론의 끊임없는 찬양 기사는 북한의 김정일을 우상화 하는 그 이상처럼 보입니다. 정말 일편단심인 그들의 사랑은 무엇으로 보답을 받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12. 대다사
    2010/12/08 22:44
    어이없는 한국 언론이죠. 누구나 한번쯤 애플 제품을 사면 알게되는 애플의 제품 주기를 마치 애플이 국내 소비자를 속여서 팔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네요. 국내 가전 제품들이 신제품 날짜를 갑자기 발표하면서 바로 직전에 샀던 제품들이 하루 아침에 반값으로 떨어지는 일도 빈번하죠. 참고로 삼성 LED 46인치 초기 모델을 무려 40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몇 개월도 지나기 전에 반값으로 떨어지더 군요. 결국 삼성에게 베타 테스트 겸 자본을 제공한 결과입니다. 그 뒤로는 삼성 TV조차 사기 싫어지네요. 적어도 1년동안은 가격을 유지했으면 했는데, 이렇게 된걸 보면 애초에 제가 샀던 가격이 말도 안되게 부풀려진것이라고 느끼니 씁쓸합니다. 신제품 출시도 중요하지만 이전 제품에 대한 애정을 더 쏟아 부어 줘야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애플의 정책은 맘에 듭니다. 가격도 믿음도 버려지진 않죠.
    • Eun
      2010/12/09 08:52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 주기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애플을 모르는 사람이겠죠. 오늘산 아이패드가 내일 갑자기 반가격에 나오진 않습니다. 1년을 주기로 보면 1년동안 같은 가격을 유지하죠.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속아서 샀다는 생각을 가장 적게 받는 기업이 바로 애플입니다. 출시 주기도 거의 정기적으로 똑같구요...이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애플 제품 출시설을 기사화 하면서 애플 제품은 지금 사면 바보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한심한 언론사들에게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기사들 제목도 동일하게 나오는 언론사들이 많은걸 보면 누가 하나 뿌리면 그대로 기사화 시키는것처럼 보이는군요.
  13. d.d
    2010/12/08 22:54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결국 다 맞는말이었지. 어정뱅이 블로거도 다음번 언제쯤 뭐 나올지 다 알고 설레발치는데 기사 쓰면 안되남? 부모 등골 빼먹어도 잡배불려주면 행복한 플빵들이야 배신당하는거 행복으로 알지만 대부분 정상인들은 현명하게 판단하도록 기사 쓰는건 기자 본분 아닌감. 옴니아 겔럭시는 게거품을 물어대면서 한국알길 개 쓰레기로 아는 유태넘 배 불리는게 인생의 낙인감?

    • 2010/12/08 23:37
      애플사의 주기적인 제품발표일을 맞추는게 예측입니까?
      설레발을 치는 의도가 상당히 불순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방해하니까 나온 글 아닙니까?
      그런 당신은 대한민국법까지 개차반으로 아는 삼숑의 거니형 배불리는게 인생의 낙입니까?

    • 2010/12/09 00:46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당연히 없죠...
      애플이 계획하고 주기적으로 내고있으니 애플제품 출시 날짜만 봐도 누구나 아는사실...
      소비자 우롱하는 언론과 기업의 횡포 를 보고 뻔히 보이는데도 그럼 애국자 해야 되나요?
      기업이 소비자를 먼저 위한다면 당연 시선이 가게 되있거늘...답답합니다...
      물론 자기들 배 불리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허나 적당히 해야죠...적당히..
    • Eun
      2010/12/09 08:54
      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사랑가
      2010/12/09 09:12
      답글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이네요...
    • 삼성알바거나 삼성애용자같은데
      2010/12/13 19:50
      당신이 그렇게 애용하는 삼성제품이 뭐로 만들어지는지 아냐? 제조공정의 근로자분들의 생명으로 만들어지는거다

      스티브잡스보고 신도처럼 추앙할 생각은 없지만 너처럼 저급한 욕써가며 욕먹을분 아니다 차라리 이건희 회장이 그딴 욕짓거리 먹으면 먹어야 할지 몰라도
  14. sewonii
    2010/12/09 00:25
    이제는 뭐..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저런데 들어갈 비용을 제품개발에 투자하면 그넘의 대항마는 안봐도 될텐데 말입니다.
    • Eun
      2010/12/09 08:55
      조만간 애플 맥북에어의 대항마를 삼성에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아이패드의 대항마 다음은 아이팟터치의 대항마가 될테고 그다음은 맥북에어 대항마가 되겠네요...뭐...이재용을 보고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부르는걸 보면...그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007 시리즈보다 더 오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foodnjoy
    2010/12/09 00:30
    저도 잠시 고민했지만....역시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전자제품(특히 IT 제품은)은 결제 전이 최신이고 결제 후 부터는
    중고 아니였나요..ㅎㅎㅎ
    • Eun
      2010/12/09 08:57
      구매 시점을 정하는게 가장 좋죠..어차피 전자제품은 늦게 살수록 좋긴한데 그렇다고 죽기 바로전에 살 순 없으니까요. ^^
      자신이 지금 사면 활용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할때 구매하는게 가장 좋겠죠. 이 제품이 나온지 한달 이내인지 몇개월 지났는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
  16. dlrjsnj
    2010/12/09 01:27
    그럼 이런기사들은 애플에서 뿌린건가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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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작 삼성-구글 '넥서스S' 공개 2일전 | 경기북부일보 | view
    • 키다리
      2010/12/09 02:53
      포스팅 주제와 정반대의 경우입니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찌라시 기사들은 현재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한 김빼기용이지요. 사지말고 기다리라는....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기사들은 삼송에서 "제발 관심 좀 가져주셔요!!!"라는 목적으로 일부러 흘린거랍니다. 유사한 경우는 드글드글합니다. 겔러그탭 유출사진부터 괴물스마트폰 사진유출까지....

      댓글전에 앞뒤 맥락을 찬찬히 살펴보시길....
    • 언론은무섭다.
      2010/12/09 02:59
      언급하신 삼성.구글 야심작 기사는 사실을 보도한 것이고, 위의 아이패드2 관련기사는 사실확인 기사가 아닌, 소문을 기사화했다는 거지요..
      출시설, 출시임박, 루머 솔솔 등의 애플에서 이야기 한 공식적인 뉴스가 아닌, 그냥, 소문이거나, 예측을 보도 했다는 거지요..
      물론 소문이나 예측도 기사로 작성할 수 있으나,
      삼성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경제지,전자 IT 전문지에서 주로 동시다발적으로 보도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지요..

      기사의 내용만 보더라도, 작성의도가 눈에 보이지요..
    • Eun
      2010/12/09 08:58
      글을 제대로 읽으신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들만 나열해놓고 이유와 설명을 조금더 명확히 해주시고 가시지 그랬어요? 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자 그럼 이렇게도 생각해보도록 하지
      2010/12/13 19:52
      기사 갯수로 재보자
      아이폰/아이패드 출시 기삿수가 많은지
      넥서스S 기사숫가 많은지

      그리고 메인에 걸리는 횟수가 어느게 더많은지
      참고로 넥서스S 메인걸리는거 딱 한번봤다
      그것도 그날 몇시간 지나니 없어졌다

      이게바로 삼성공화국의 언론장악력이다
      (김정일이 부러워한다는 소문 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매일 매일 걸린다
  17. Liverpool
    2010/12/09 04:14
    예리한 지적!
    • Eun
      2010/12/09 08:59
      예리하지도 않습니다. 요즘 미디어의 흐름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제가 글 쓰기 전부터 이런 사실을 다 알고 계셨을겁니다.
      전 그냥 확인사살(?) 정도를 한거네요. ^^
  18. Beamimi
    2010/12/09 05:54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요즘은 이런일에 그냥 무뎌지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변사람들에게 Eun님 글에서 본내용들을 열심히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주변의 친한사람들이라도 바로알게하고 싶어서요^^;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2/09 09:02
      하도 이런 기사들이 많다보니 저도 많이 무뎌집니다.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때가 더 많네요. 일일이 하나하나 다 대응해서 포스팅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니까요. ^^
      한 두사람이라도 바른 판단과 현명한 소비를 하기 시작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진실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할때죠. 요즘 언론은 단순한 지식전달이나 진실을 파헤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홍보에서 시작해서 홍보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죠...정치계도 마찬가지죠.
  19. lime
    2010/12/09 06:08
    보이는 언론리스트중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언론사들이 몇 있네요. 그들도 돈받고 그럼~ 흠, 역시 언론은 다 똑같나 보네요. 그리도 재벌에 비판적이더니 뒤로는 뒷돈 받아서 배를 불렸나 보군요. 잘보고 가요.
    • Eun
      2010/12/09 09:06
      올해 1년동안 수많은 IT 기사들을 검색하고 읽어보면서 깨달은 점은 올바른 정보와 진실을 보도하려는 언론사는 극히 드물다는 점입니다. 다섯손가락 그 이상이 필요 없을정도로 말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경제지들은 입으로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로 홍보지나 마찬가지죠. 광고 전단지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입니다.
      재벌에 비판적인 언론사들도 그리 많지 않죠.
      현재 삼성의 인사를 두고 혁신적인 인사라고 칭찬하는 언론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젊은 삼성...
      이재용 부사장을 표현할때 한 기사에서는 "젊고 잘생긴"이라는 수식어를 썼더군요.
  20. 비밀방문자
    2010/12/09 07: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2/09 09:07
      댓가와 대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21. Borisoda
    2010/12/09 08:10
    좋은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이패드 앱들중 애기들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앱들 좀 소개, 정보좀 주십시오 ^^*부탁 드리 겠습니다.
    • Eun
      2010/12/09 09:25
      예전이 쓴 글이 있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http://goo.gl/0LWCL

      이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
      제목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을 소개합니다"입니다. ^^
  22. 애플도
    2010/12/09 08:23
    애플도 저런 말이 나오지않도록 한국 시장에 신경좀 써주었으면 하네요 ;;
    너무 재고떨이처럼 하니까 저런 기사가 나오는듯.. 애플에도 일정부분 잘못;
    • Eun
      2010/12/09 09:28
      국내 시장 규모가 작은게 문제겠고, 국내 대기업들을 방어해주는 국내법들이 문제겠죠. 한국시장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 애플 또한 문제일 수 있겠구요. 하지만 재고떨이는 정말 애플이 하는지 KT가 하는지 또는 그외 다른곳에서 영향을 받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언론삳르이 왜 한국에서만 해외제품들이 늦게 출시가 되는지에 대한 여론을 형성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월달에 나온 제품을 11월달에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소비자들은 알 권리가 있죠.
  23. Oldradio70
    2010/12/09 08:26
    마지막에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라는 문구가 참 와닿습니다. 언론이 언제쯤이면 대중들을 위한 정확한 길라잡이로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i-on-i 님같은 블로거분들의 노력때문에 그나마 그 비율이 맞아가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답니다. 늘 힘내세요. ^^
    • Eun
      2010/12/09 09:30
      저같은 아웃사이더의 힘이 얼마나 클까요? ^^
      대가를 바라지 않고서도 자신의 생각을 곧게 말할 수 있는 블로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 하지 못하는 역할을 소셜이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4. RakaNishu
    2010/12/09 08:54
    아이패애드으~~ ㅠㅠ
    아흑,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너...읭?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오타는 없어요!ㅋ :)
    • Eun
      2010/12/09 09:31
      오늘은 오케이 싸인이 떨어졌군요. ^^
      감사합니다. ^^
      아이패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잖아요. ^^
  25. ㅈㅈ
    2010/12/09 09:10
    그냥
    애플 찌라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언론들 같네요.
    구태여 삼성언플 까지 몰기는 지나친 억측처럼 보입니다.
    • Eun
      2010/12/09 09:32
      삼성이란 말을 제가 언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끼셨나 보군요.
      한번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26. 뒷모습미남
    2010/12/09 10:48
    사실 삼성이 지금 애플 디스나 하고있을 처지가 아니죠....ㅎㅎ 겔럭시 프로요 업데이트했다는
    기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넥서스s와 진저 공개에다가 콤보로 모토패드 허니콤까지 공개된
    마당에 무슨...ㅎㅎ 아이패드야 만약에 당장 내일 2세대가 출시된다 한들 하드웨어 스팩차이에서는 어쩔수 없이 속이야 쓰리겠지만 적어도 운영체제에 있어서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물론 내일 당장 출시할리도 없겠죠...지금 남 걱정할때가 아닌데 저러는거보면 참..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 Eun
      2010/12/09 13:30
      경쟁 제품 깍아내리고 어떻게 해서드 덜 팔리게 만들려는 홍보 전략에 돈을 투자하기 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데 시간과 머니를 제대로 투자해 보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갤럭시S의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가 우선이겠죠..
      물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기에 갤럭시A, U, K를 포함한 온갖 해외버전들까지 말이죠.
  27. justic
    2010/12/09 13:19
    7인치를 낼지도 사실 좀 궁금하네요 ^^ DOA 라는 의학용어도 잡스가 썼는데 ㅎ

    잡스도 일관성에다 완전 똥꼬집이지만 말바꿀때는 슬쩍 바꾸기도 하던데요 ㅋ
    • Eun
      2010/12/09 13:31
      글쎄요. 올 하반기에 한 말인만큼 소비자들이 잊지 않고 있을테니 내년에 바로 7인치가 나오기는 힘들것 같은데요...소비자들의 기억에서 잊혀질때즈음은 모르겠지만요. ^^
  28. makki mark
    2010/12/09 15:10
    eun님..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애플 시장 중 가장 큰 곳은 누가 뭐래도 북미겠죠..? 그렇담 다음으로 큰 시장은 유럽, 일본 쯤 되나요..??

    유럽 쪽이야 그렇다 치더라두.. 일본 같은 경우는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왠간해선 외국 제품이 많이 팔리기 쉽지 않타 들었튼데.. 애플 제품은 아닌가보죠..?

    그냥 문득 궁금해서 긁적여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16:18
      아무래도 북미와 유럽시장이 가장 크겠죠.
      그외에는 떠오르는 중국 일본 정도가 될까요?
      일본이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하긴 하지만 애플 제품만큼은 예외일정도로 잘 팔린다고 하네요. ^^
      국내 시장도 일본정도만큼만 커져도 애플이 리테일 스토어 한두개 정도는 열지 않을까요?
      우선적으로 이 리테일 스토어가 열어야 A/S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될겁니다. ^^
  29. 하하하
    2010/12/09 17:25
    과연 언론들이 애플 경쟁사 생각해줄 만큼 치밀할까?ㅋㅋㅋㅋ 글쓴이 너야 말로 생각을 참 쓸데없이 깊게 하구나. 일단, 독자의 관심을 끌면 그게 다 돈인데... 당연히 저렇게 써야지 어떻게 쓰냐?ㅋ
  30. 수채화
    2010/12/10 00:47
    삼성과 조,중,동 한나라당과 조,중,동~ 이들이 무서운것은 국민들을 세뇌시킨다는데 있는거죠~ 그리고 법위에 군림한다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유전무죄~ 미국에서는 탈세나 제품하자로 인해서 대기업 하나도 망할 수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죠~
    • Eun
      2010/12/13 09:33
      국내에서는 아무리 범법행위를 해도 휠체어만 타면 바로 나올 수 있더군요. 한번이 아니라 두번을 유죄선고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법이 형평치 못한데 나라가 제대로 설리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죠.
      돈이 없으면 죄고 있으면 무죄인 나라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앨리스가 사는 나라보다도 더 이상한...
  31. 좀 다른 얘길 드리까요?
    2010/12/10 04:39
    뭐, 제가 얘기하는 부분이 정확한 건 아닙니다. 허나, 지금까지 봐온 것들만 전체적으로 훑어봐도 뭔가 눈(?)에 짚이는(?) 게 있으니깐... 말씀드려 볼게요!

    일단, 삼숑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보자면, 대놓고 애플을 따라하거나 베끼거나...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을 지 몰라도... 우리 일반 소비자들이 보기엔 분명 그렇게 보인단 말씀이죠.
    근데... 여기서 한가지 의아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건 바로... 막강한 미쿡의 거대기업인 애플을 상대로... 그들을 살~살 약올리듯 하면서 사업전개랑 제품을 내놓고 있단 겁니다. 그게 또 삼성이란 거고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되지 않으세요?

    막강한... 슈퍼301조등의 무역법안을 가진 세계 제1의 미국이... 미국 거대기업이, 삼숑에 대해 별반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있단 겁니다! 아무리 부품을 제공해주고 있고, 또한 중요한 파트너라 하더라도, 대체할 회사나 부폼이 없는 것도 아닌 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삼숑에 대해 별반 신경을 쓰지 않는 듯이 보인단 겁니다!
    신기하죠? ^^

    생각같아선 마구마구 특허침해나 문제제기를 할 것 같은 애플인데...
    거의 그러질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가요? 왜 그런 걸까요? 뭔가... 그들끼리 오가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일본은 자국시장을 열지 않는 대신, 타국시장에서도 자국상품이 직접적으로 팔리는 걸 이젠 더 이상 유도하지 않는 걸로 보이더군요. 그것도 참... 생각해보면 국제적으로 뭔가가... 뭔가 협상이 있었고, 거기서 나온 결과에 따라 모두가 한 가지(?)로 수렴시키고 있단 느낌이 팍~...

    삼숑은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아니, 회사정도가 아니죠!
    나라 정책이나 전반적인.. 법까지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헌데, 이 삼숑이 한국시장을 미쿡에다 얼마간(?) 떼줬단 말씀이죠~
    가까운 예로 미쿡기업 AIG에다가 이맹박이가 거의 수조원(^^)의 돈과 부동산을 거져준 거나 마찬가지로 여의도 어딘가를 줬었다는 데, 그게 과연 이맹박 혼자서 그랬던 걸까요?

    홈테스코나 제일은행... 영국에 넘어간 건 어떻구요~

    ...

    암튼간, 그들(?)과 얼마간 타협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벌이는 재벌 막장짓을... 애플이나 미쿡(?)이 인정하고 그렇게 하도록 냅뒀다고 보는 편이 맞지 않겠냔 겁니다! ^^

    죄송합니다. 다른 일과 병행하다보니, 더 이상 글쓰는 건 좀 그렇고, 또한 앞서 작성한 글도 알아먹기 힘들게 작성된 거 같고... ^^

    아... 요것만 얘기할게요~
    제가 이런 식의 글을 여기저기 조금씩조금씩 풀어놓고 댕기거든요.
    그랬더니만.. 언젠가부터 집중적인(???) 견제를 받기 시작했단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뭐... 음모론이라고 치부하셔도 상관없고요~

    그나저나... 배도 아파오고 다른 일도 밀리고... 쩝..
    그럼, 다음에~ ^^
    • Eun
      2010/12/13 09:37
      일반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죠. 대부분 일반 서민들은 평생 진신을 알지도 못한체 살아간다는 겁니다.
      21세기는 진실을 감추는 시대입니다.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는데 막강한 자본과 에너지를 쏟아내죠.
      완벽한 범죄는 없다, 결국 잡히게 돼있다는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진실은 없다. 이게 21세기 정부와 기업의 모토입니다.
  32. HDM
    2010/12/10 20:21
    절대 공감하는 글입니다.
    주변에서도 이런 언론플레이에 구매 보류 또는 타사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내언론은 삼숑을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는 점점 애플빠가 되가는 느낌~
    • Eun
      2010/12/13 09:39
      언론왜곡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구매를 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이게 통하니까 계속하는거겠죠.
      언론 플레이가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면 기업이나 언론사나 모두가 이런 일을 바로 그만둘겁니다.
      가장 먼저 변해야 할 사람은 바로 소비자입니다.
  33. 대동단결
    2010/12/11 19:52
    넥서스S (갤럭시S2) 루머는 공식 발표 직전까지 국내 언론에서 한 번도 못 본 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이런 짓거리 보면 볼수록 삼성이 싫어집니다
    • Eun
      2010/12/13 09:40
      국내 언론은 홍보지, 광고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진실보다 돈이 우선인곳이 바로 언론사 또는 미디어죠.
  34. 스노스노
    2010/12/13 06:38
    (한국시간으로) 아침 무렵에 접속이 안되더니... 저녁이 되니까 접속이 되네요.

    아이패드2 출시 뉴스와 전혀(!) 무관하게 아이패드 사서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미국 계정 앱스토어가 훨씬 더 앱이 풍부하다는 것이구요. (게임을 포함해서. ㅠ.ㅠ 그나저나 왜 한국 앱스토어에는 오락이 읍답니까. 뭐 규정에 걸리는건감-.-;;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

    주위에도 아이패드2 나오면 산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죠. 지금부터 써보라고. 기다릴 필요 없을꺼라고요. ㅋㅋㅋ

    사족. 아이패드 쓰니깐 아이폰은 작아서 못쓸꺼 같아요. ㅋㅋ
    • Eun
      2010/12/13 09:42
      국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거나 부족한 이유는 국내 게임 등급 위원회(?) 때문이죠. 해외에 이미 판매되고 있는 게임앱들도 국내에서 판매하려면 게임 등급 위원회에 돈을 주고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국내법들은 국내 대기업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 위피도 그렇고. 위치법도 그렇구요. 화이트리스트도 그렇습니다.
    • 스노스노
      2010/12/13 19:34
      그렇군요.. :( 에궁. 언제 맘 편하게 오락 할 수 있으려나... 흑.
  35. 이제 소비자들도 삼성의 언플력은 다 압니다
    2010/12/13 19:54
    이쪽에 관심있거나 좀 아시는분들중 모르는분들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인터넷 잘 안하시거나 40대 넘으시는 구매력 있으신분들이 삼성에 많이 당할듯
  36. sjae1993
    2011/01/15 07:12
    매번 좋은글 보지만 이렇게 댓글은 처음다네요 ㅎㅎㅎ. EUN 님 글보면서 우리나라 언론에 대해 얼마나 경악을 한지.....
    정말 ㅡ대단한 나라인것같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허니콤(3.0)부터입니다!
2010/12/07 16:11
최근에 구글이 진저브래드로 불리우는 안드로이드 2.3을 공개하면서 이 OS를 탑재한 넥서스S까지 동시에 공개를 했었죠. 구글의 두번째 레퍼런스폰으로 불리우는 넥서스S는 삼성의 갤럭시S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커브 디자인을 지닌 앞면 유리정도를 제외하고는 사양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죠. 오히려 갤럭시S보다 더 무겁고 두꺼울뿐 아니라 MicroSD 카드 슬롯도 없습니다. 게다가 사용시간은 같은 배터리 용량(1500 mAH)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가 더 높습니다. [Talk Time:6시간(넥서스S) VS 13시간 (갤럭시S)]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들의 사양과도 크게 다를바가 없는데요. 이런면을 볼때 기존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진저브래드까지 업데이트 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에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는 안드로이드용 태블릿은 어떨까요?
2.1 또는 2.2 버전을 탑재한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이러한 태블릿들 또한 2.3까지는 업데이트가 무난하게 이뤄질것 같습니다. 하지만 3.0인 허니콤까지 지원할거라는 기대를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구글은 오늘 처음으로 허니콤을 탑재한 모토로라 프로토타입 태블릿을 공개하면서 버전 3.0부터 공식적으로 태블릿을 지원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내년에 허니콤 버전을 내놓을 계획인데 이때부터 구글은 태블릿을 공식적으로 지원하게 되는거죠. 구글의 앤디 루빈은 All Things D's Dive into Mobile 컨퍼런스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인 모토로라 태블릿을 들고 나와 시연을 했습니다.
아래의 시연 동영상을 한번 보십시오.

지금까지 보아왔던 기존의 안드로이드 UI와 전혀 다릅니다. 큰 화면과 해상도에 최적화를 시켰기 때문에 지도, 앱정렬, 이메일등 대부분의 UI가 바꼈습니다.
이는 구글이 예전에 2.2 프로요는 태블릿용이 아니다라는 발언이 맞다는 것을 재확인 시켜줬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말 그대로 크기만 커진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과 다를게 전혀 없는거죠. (물론 제조사들이 어느정도 커스터마이즈를 했지만요.) 마치 예전에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될때만 해도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이란 소릴 들은것 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다른점이 있다면 아이패드는 출시되면서 단지 크기만 커진 아이폰 또는 아이팟터치가 아님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화면 크기와 해상도에 맞게 다 바뀐 UI는 많은 사람들의 비아냥을 바로 잠재워 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반면에 최근에 나온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은 기존의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과 다른 차별성을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크기만 커진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라고 불러도 아무 상관이 없을 정도죠. 이렇게밖에 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태블릿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중인 안드로이드는 3.0부터 이고 시간 없는 제조사들은 소프트웨어가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단지 선판매를 통한 시장선점을 하기위해 스마트폰용 OS를 억지로 태블릿에 집어 넣어 내놨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용 OS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허니콤까지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구글이 허니콤을 위한 최소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조사들이 진저브래드와 허니콤까지의 업그래이드를 약속했다고 한들 태블릿 사양이 이를 지원하지 못하면 그 약속은 아무 소용도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에 출시 예정이고 앤디 루빈이 들고 나온 모토로라 태블릿이 태그라2 칩셋을 장착한걸 보면 허니콤이 지원하는 최소 사양이 듀얼코어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이 프로토타입 태블릿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4개의 버튼 조차 없습니다. (뒤로가기, 검색, 홈, 메뉴) 왜냐면 허니콤 UI 자체내에 버튼들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러면 기존의 버튼을 지니고 있는 태블릿들은 어떻게 될까요?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구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허니콤 업그래이드까지 지원해주겠다는 절대적인 약속이 없는 이상 허니콤을 탑재하고 나온 태블릿 제품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PMP나 네비게이션 용으로 사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만요.


2010/12/07 16:11 2010/12/07 16:11
  1. TOAFURA
    2010/12/07 17:52
    좋은 아침이에요(한국은요 ^^)

    확실히 버젼에 따른 차이가 극명히 들어나게 되는군요.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확실히 시기상조이네요.

    삼성에서 펌업을 해줄지 미지수이긴한데 삼성의 과거 전례를 본다면

    새술은 새부대에, 새버전은 새제품에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 Eun
      2010/12/07 20:54
      갤탭2가 허니콤 버전으로 나온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아무래도 지금의 갤럭시탭은 옴니아와 같이 버려질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로 댓글쓰는데 불편함이 없네요. ^^
  2. 매쓰TM
    2010/12/07 18:30
    어짜피 새로운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나올때쯤에는
    더 좋은 새로운 기기들도 많이 나오리라 생각되네요..

    아이패드2 출시설이 솔솔 들려 오는데 이것도 기대되네요^^
    • Eun
      2010/12/07 20:56
      보통 애플제품의 주기가 1년이라면 2세대 아이패드는 내년 4월 정도에 나오겠죠.
      내년이되야 본격적인 태블릿 경쟁이 시작될겁니다. ^^
  3. foodnjoy
    2010/12/07 18:59
    어제 트윗에도 남겼는데 광고의 선전이 강하기 강한가 봅니다. 회사 동료들 보니 탭과 패드를 아직도 동일 선상에서 보고 있습니다.

    제 아이패드를 보고..통화 기능이 있냐..무겁지 않냐...어떻게 가지고 다니냐...등등

    EUN님의 블로그를 메신저로 url 보내주면 잠잠하다가 선전 몇 번 보고 나면 또 그러네요..어제 트윗 아이디가 chorokfood 입니다.
    • Eun
      2010/12/07 21:00
      지금 아무리 논쟁해도 소용없죠.
      예전에 옴니아 광고와 언론플레이에 놀아나지 말라고 했다가 엄청난 공격성 댓글들을 받았었죠. 지금은 아마도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갤럭시탭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후회하는지 않하는지 알게 될겁니다.
  4. 수채화
    2010/12/07 19:54
    오랜만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지리산에서 글 남깁니다. ^^ 글 잘읽었습니다. 지금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경쟁속에서 애플은 예전 아이비엠호환기종 과의 대결처럼 패배할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많이 하네요. 애플이 예전에 고전한 이유는 하드웨어와 OS가 딸려서가 아니라 돌아갈 소프트웨어의 미비였는데 말입니다. 분명 애플의 하드웨어와 OS는 시대를 앞서고 있죠. 이젠 애플의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네티즌들중에는 애플이 전철을 밟을거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그건 애플에 대해서 수박 겉핥기로 밖에 보지 않고 있는게죠.

    구글의 발목을 잡는 것은 구글 OS들의 수많은 버전들이 문제가 되고 있음을 벌써 나타나고 있잖습니까? 애플은 단일 하드웨어 일관적인 OS로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고 커스트마이저화 되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이고 또 먼저 시장을 선점하고 있기에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죠~

    7인치 다바이스를 사용해보지 않으면 그 불편한 점을 이루 말할 수 없어요. ㅡ.ㅡ
    단순 업무는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장시간으로 업무나 이런 저런 용도로 사요하기엔 불편한거는 사실이죠. 그냥 동영상이나 내비용도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커진 안드로이드폰 외에는 그리 추천할 사항은 아니고 중복 투자라고 밖에 생각 안합니다.

    그냥 안드로이드폰 + 와이파이 아이패드 또는 아이폰 + 와이파이 아이패드 이게 가장 좋은 정답일 거에요.

    요즘 한국의 연예 및 오락 프로그램에도 삼송의 탭이 많이 보입니다. 협찬이겠지만~ 그러나 거기에서도 열심히 두손으로 만지작 거리죠. 7인치든 10인치든 두손으로 조작하는 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내년 아이패드의 사이즈가 7인치일 거라는 유언비어들이 난무하네요. ^^ 전화기능을 넣을 거라는 그런 루머도~~

    과연 스티브 잡스가 전화기능을 넣을까요? 저라면 넣지 않을 거 같습니다. ^^
    애플사라고 하지만 동양의 여백의 미를 알기 때문에...
    • Eun
      2010/12/07 21:05
      전화 기능이 들어갈 이유가없죠. 태블릿에 전화기능을 넣는건 참으로 괴상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갤러시탭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하기 위해 최대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펙에 맞춰 내놓을 수 밖에 없었겠죠.
      시간이 지나면 애플의 아이패드 크기와 사양을 따라올 갈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기다리지 않으면 후회할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겁니다.
    • 매쓰TM
      2010/12/08 01:19
      아이패드 전화됩니다.
      어제 아이패드에 viber 설치한후
      아이폰으로 통화했습니다.
      viber 앱은 3G도 지원합니다.
      물론 제 아이패드는 와이파이버전입니다. -.-;;
      그래서 더더욱 3G 아이패드가 갖고 싶어졌습니다.
    • Eun
      2010/12/08 08:22
      mVOIP가 아닌 일반 전화모듈이 들어간 아이패드를 말한겁니다. 아시겠지만요..^^
      바이버가 아이패드에서도 되는군요...뭐 Skype도 되니까 아이패드로 전화를 못한다는 단점은 지워야겠습니다. ^^
  5. 혼수상태
    2010/12/07 20:49
    앞으로의 스마트폰의 OS와 태블릿OS은 통합되는건가요?
    내년중반에 크롬OS 탑재한 넷북출시한다고 하고..
    구글의 OS는 파편화되어가고있고 애플의 OS는 오로지 i0s인데 과연 누가 이길지
    • Eun
      2010/12/08 08:23
      구글에서 허니콤부터 통합을 할찌 따로 지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내년이라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알겠지요...
      넷북시장은 크롬OS로 밀고 나갈것 같네요.

  6. 2010/12/07 23:12
    내년엔 또 아이패드2하고 갤탭2하고의 되지도 않는 대결 구도가 예상되며 또 언론은 되지도 않는 경쟁을 자꾸 붙여댈테구.... 아이고...언제까지 저런 시답잖은 걸 봐야 하는지.. 보고싶지 않아 안보려 해도 여기가도 나오고 저기가도 나오고 주위 사람들은 자꾸 물어 보고 ..ㅡㅡ; 지금 갤탭하고 아이패드 하고 고민 하는 제 주위 사람들에게 한마디만 하죠.. "주위에서 저거 좋아 해서 이끌려서 사놓고 후회 하지 말고 좀더 기다려보고 기다리는 중에 좀 웹이나 사용기나 기타 정보를 좀 찾아 보고 제일 중요한건 당신이 어떻게 활용할껀지를 먼저 고민하고 구입해라." 라고 하지만 도통 듣질 않네요...
    친구넘은 한다는 소리가 XX마러 ㅡㅡ;;;;;
    난 진지하게 말해준건데.ㅡㅡ;;

    지금 있는 아이패드WIFI 내년 초쯤 팔고 2세대 가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또한 아이폰도 지금 3GS 팔고 내년에 새제품으로 가려 하죠... 이번엔 와이프꺼 까지 함께 아이폰 가려 하고있쬬...
    지금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활용이 더 커졌죠 아무것도 몰랐던 와이프는 아이패드 하나 때문에 와이프 퓨처폰도 잘 안쓴답니다. 아이패드로 인터넷 전화도 되니 와이프는 더욱더 폰을 안쓰죠...또 아이패드의 효자 노릇은 이제 돌다되가는 딸래미 한텐 더할 나위없는 좋은 친구가 됬죠.. 물론 돌도 안된 아기 한테 너무 많이 보여주면 안되지만 와이프가 적절히 조절 해가며 활용 하고있죠...
    이것뿐 아니라 종종 서류 작성 도 하고, 와이프가 부엌에서 밀가루 덕지 덕지 발라가며 음식 만들때 레시피보면서도 사용하고 참 잘 샀다는 ...........
    뽐뿌 작렬~~~~~~~~~~~~~
    • Eun
      2010/12/08 08:27
      거실이나 주방에서 편히 보실 수 있는 스탠드 하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세요...기왕이면 아이패드 전용 스피커독이으로 구매해주시면 더 좋아하겠네요. ^^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활용도는 단순 음악감상, 네비게이션, 동영상 시청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런것만 하기에는 기능이 너무나 많고 활용할 부분이 너무 크죠.
      판단은 실 구매자가 하겠지만 조언으로 파워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이나 언론사들의 기사들에게서 들으려고 한다면 후회할 경우가 더 클겁니다. 돈을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돈에 자유롭지 못한거죠.
  7. 대다사
    2010/12/08 01:43
    태블릿 노트북을 본지는 한 5년정도 되었고, 당시 싱크패드 x 시리즈에 탑재된 윈도우 판을 보았는데 감압식이라 그런지 별로 흥미를 갖지는 못 했습니다. 아이패드 출시 후 기존에 아이폰 3GS를 사용하는 터라 누리꾼 말대로 크기만 커진 아이폰 혹은 아이팟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지난 10월에 중국 상하이 애플샾에서 체험을 할 기회가 있었네요. 그런데 완전히 다른 기기더군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작고(10인치인데), 하드웨어에 비해서 최적화가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은 앱을 돌리더라도 좀 더 빠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이폰4가 없어서 둘의 비교는 못 하겠지만요. 무엇보다 한 2시간동안 놀아본 결과는 사고 싶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갤럭시 탭도 이러한 느낌이면 사고 싶네요. 업그레이드 보장을 하면요. 근데, 중국 보다도 늦게 출시된 아이패드는 지금 사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 시기가 중요한데 맨날 늦네요.
    • Eun
      2010/12/08 08:29
      내년 4월이면 차세대 아이패드가 나오겠죠..문제는 국내에서 얼마나 발빠르게 도입하느냐일텐데 4월에 출시되더라도 국내 이통사들과 대기업들간의 관계 때문이라도 그리 빨리 내놓지 못할겁니다.
      차라리 내년 4월에 가까운 일본 또는 미국에 가셔서 직접 공수해 오시는게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둘다 사용중에 있지만 256MB의 메모리밖에 없는 아이패드가 아이폰4보다 구동속도가 더 빠른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결국 하드웨어가 모든걸 다 결정하는게 아니다라는것 절실히 체험하며 살고 있답니다. ^^
  8. 사랑가
    2010/12/08 03:19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왜 이런 기사는 포털에 잘 안 올라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네이버 포털it쪽 기사에 보면

    -"HTC 밀어내!"…삼성전자 총공세
    -삼성그룹, 사상 최대 승진인사 단행! 내용은?
    -구입한지 얼마나 됐다고 '아이패드2'가 벌써…
    -아이폰 인터넷전화 제한 KT “사용자 적어서 놔뒀다가…”

    이런기사가 올려져있는데

    삼성 자기네들 유리한것만 올리고 불리한것만 쏙 빼고
    조금이라도 아이폰 까네릴려고 애쓰고
    그러면서 베끼긴 엄청 베끼고

    sk도 무료인터넷 전화 자기네가 먼저 막았는데
    kt가 욕을 먹고 있고
    갤탭 opmd칩도 지금 일부러 막았는건지 구하기도 힘들고

    이런기사들 보면 애플과 kt가 불쌍해 보일 정도입니다.

    아무리 애플이 외국기업이고
    kt가 최근 동네북 신세라곤 하지만

    같이 잘못했으면 같이 까야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에효 할말이 없네요...
    • Eun
      2010/12/08 08:33
      언론은 항상 돈있는 자들의 편입니다. 특히 연말에는 광고주들에게 잘 보여야 내년에 광고를 또 따낼 수 있기 때문에 더 심하죠.
      안그랬다간 광고 끊김니다. 그러니 할말도 못하고 광고주들의 발언을 대신해 주는 앵무새역할만 하고 있는거죠.
      국내 언론사들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것도 자신들 스스로가 결정한거죠. 앞으로 이 언론사들이 방송까지 장악한다면 북한보다 더한 나라가 될것임에 분명합니다.
      소비자들은 이게 진실이구나 하면서 거짓된 사실을 믿고 살아가겠죠...그런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깨어있는 블로거들도 많지 않죠..
      돈 앞에는 장사 없습니다. 저또한 한 1억원 준다고 하면 칭찬성 포스팅만 할지도...^^;
  9. justic
    2010/12/08 03:21
    항상 느끼는 거지만 ... 최적화라는 것과 소프트웨어..말대로 그냥 쉽게 멋지게
    나오는것이, 탄생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ㅡㅡ 확실히 애플은 지금 이 시점에서
    세계 최고네요 앞으로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는 직접 하드웨어는
    하청으로.. 삼성은 그냥 하드웨어만 만들줄만 아네요 물론 이것도 필요하지만

    하드웨어와 콘텐츠는 os를 기반으로 함을 보여주고 있는듯합니다.. 그렇다고
    무시도 하지 않죠 아이폰에서 레티나처럼... 오늘 이 글을 보면서
    스마트 tv가 언제 상용화될지 궁금하네요 애플이 tv도 생산할지 궁금하군요..

    그래도 가장 소비자의 감성을 끄는 건 외관. design ^^ 이죠 . 잡스 옹 처럼 디자인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기업들이 많아져야겠죠. 한국 mp3플레이어도 디자인에 신경
    썼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초기 시장에서.. B&O 같은.. 가격은 저멀리에 있지만요 ㅎ
    • Eun
      2010/12/08 08:36
      소프트웨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소프트웨어를 강조하지 못합니다. 그렇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들이던 기사들이던 죄다 하드웨어쪽으로 치중에 글을 쓰죠...최근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비교글들이 많은데 대부분 하드웨어적 요소와 휴대성만을 강조하더군요...
      최적화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강조하면 되니까요...그러니 국내 IT 시장은 소프트웨어의 발전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국산 OS 하나 없는 나라...국내에서 만든 컴퓨터 언어 하나 없는 나라...죄다 외국 엔진들을 사용하여 겉모습만 화려한 게임만을 만드는 나라..
      IT 강국은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겁니다. 인재를 등한시여기는 풍토가 사라지지 않는한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이뤄질 수 없겠죠.
  10. 부산괴물
    2010/12/08 04:02
    우선 운영자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자쪽에 잼뱅은 저같은 초보로써 많은걸 알아가네요.
    스마트 폰(옴니아2)이라고 샀는데 모든것이 느려서 그냥 노래듣고 영화보는게 다네요
    a/s측에 전화해서 싸우고 있지만 아직 원하는 걸 얻진 못하네요.
    아이폰이나 다른 기타 제품으로 갈아타고 싶지만 남은 할부금이 장난아니라서
    아무튼..주변분들에게도 많은 걸 알려줘야겠어요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2/08 08:39
      제 글보다 언론사의 기사를 더 신임하는 분들이 많죠.
      저는 단지 한 개인 블로거일뿐이니 유명한 언론사의 기자들과 비교자체가 불가능하죠.
      그들의 파워로 소비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유혹하는 기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돈 때문에 쓰는 기사들이 대부분이죠. 소비자들의 선택은 이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후회는 하더라도 추후에 기사를 보고 또 한번 믿어보죠...
      그리고 나서 또 후회를 하지만...결국 다시 같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챗바퀴돌듯한 후회와 선택은 결국 대기업만 배부르게 하는겁니다. 소비자들의 권리는 무시당한체 말입니다.
      바른 소비가 대한민국을 변화시킵니다. 그렇게 되면 언론사들도 저절로 변하게 될겁니다.
  11. Dong Kyun
    2010/12/08 10:35
    오늘도 좋은글 보고 갑니다.^^
    그런데 동영상 아래 세번째줄에 '발언의 맞다는' 보다 '발언이 맞다는' 으로 쓰시는 것은 어떨까요~ ^^
    그리고 커지->커진, 비이냥->비아냥 발견했습니다.^^;
  12. Beamimi
    2010/12/08 17:49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이제 안드로이드도 자리를 잡아가는것같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남은 한주잘보내시구요^^
  13. jjee
    2010/12/09 11:33
    좁아진 베젤때문에 화면 터치안하게 잡으려고 아주 애를 쓰는군요. ^^
    손가락이 허옇게 변했네요. 완제품에서는 베젤이 좀 더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정도의 베젤두께는 다 그 이유가 있지요~~
갤럭시탭 휴대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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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제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구독을 끊으셔도 되고, 읽지 않으셔도 되고, i-on-i.com이라는 싸이트를 기억에서 영원히 지우셔도 됩니다. 제발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는다고 이성적인 반론보다 정신적인 피해 주기 놀이를 하시는 분들은 이제 그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기업을 옹호하려거든 그 기업 홍보팀에 입사하셔서 정정당당하게 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신을 숨기지 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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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국내 언론과 블로그 스피어에서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나 글들을 보는게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약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국내 언론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읽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사들과 포스팅 사이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깨달은건 아니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될때 부터 맘에 두고 있었던 생각입니다.)
갤럭시탭에 대한 언론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의 공통점은 유난히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의 반밖에 되지 않은 미디어 태블릿인 갤럭시탭은 크기 뿐 아니라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비해 휴대하기 편하다. 들고 다니기 편하다.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다등...온통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들이 가득하더군요.
'정말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가?'하는 궁금증에 몰(Mall)안에 위치한 Radio Shack에서 스프린트용 갤럭시탭을 약 15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하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 스크린을 누르면서 조작이 가능한 반면 갤럭시탭을 사용하려면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더라도 다른 손으로 조작을 해야 가능하니 결국 한손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없는건 당연한 이야기죠. (두말하면 소설인가요? ^^)
아무튼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에 비해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건 사실입니다.태블릿을 구매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중 휴대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휴대성이 다른 조건들보다 헐씬 우위에 있다면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되겠죠. 하지만 휴대성뿐 아니라 다양한 조건들을 생각해보고 선택을 하려 한다면 갤럭시탭이 왜 유난히 휴대성만을 강조하는지를 우선적으로 알야아 합니다.
소니 바이오 P라는 넷북이 주머니가 찢어질지라도 뒷주머니에 P를 넣은 광고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탭도 언론에 공개할때 양복 속주머니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를 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왜 삼성은 왜 유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할까요?
그이유는 이전에 삼성의 홍보 전략이나 언론 플레이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처음 도입될때 아이폰의 대항마로 삼성은 옴니아2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광고를 했죠. 물론 언론사들도 옴니아2를 띄어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이야 옴니아2가 아이폰과 비교가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그 당시만 해도 단순 클럭수 비교를 하면서 800MHz인 옴니아2가 600MHz인 아이폰보다 빠른것처럼 이야기 했으며 정전식과 감압식의 차이를 두고서 손톱 터치가 안된다. 장갑을 끼고서 사용할 수 없다, 정교한 터치가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감압식인 옴니아2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게다가 카메라 플래쉬가 없으면 스마트폰이냐고까지 광고를 했었죠.
2차전은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입니다.
이때는 둘다 정전식이기 때문에 손톱터치나 장갑터치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질 않습니다. 게다가 갤럭시S가 카메라 플래쉬를 장착하지 않고 나오자 플래쉬에 대한 언급을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대신 LCD와 AMOLED의 차이를 두고 화질차이와 저전력 차이를 들고 나옵니다. (AMOLED가 흰색을 표현함에 있어서 LCD에 비해 3배 이상의 전력을 사용함에 대한 언급을 할 필요도 없었죠.)
이런 단순 비교를 뛰어넘어 데스그립, 오줌액정, 근접센서 불량, 조루배터리, 글래스게이트, 중고품 교환 정책등, 아이폰을 세상에서 가장 오류가 많은 스마트폰으로 전락 시켜버리고 맙니다. 아이폰 기기뿐 아니라 iOS에도 문제가 있다면서 유저들이 3.x.x 버전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는 기사까지 쓰는걸 보면 "전세계에서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아이폰4"의 공식이 성립되는 유일한 나라가 되기도 했습니다.
1차전과 2차전에서는 아이폰의 단점으로 언급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비교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한쪽으로 깍아 내리기가 수월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의 유무만 봐도 그렇죠. 배터리의 성능과 OS의 최적화를 통해 사용시간이 얼마나 더 긴지를 비교하기 보다 착탈식인지 아닌지만을 비교해서 착탈식이 아닌 자체가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차전인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비교를 하려고 하니 비교를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단점으로 지적하자니 갤럭시탭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입니다. 게다가 사용시간도 아이패드의 10시간에 비해 밀리기 까지 합니다.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려고 해도 1GHz로 똑같습니다. 아이패드가 256MB으로 메모리가 갤럭시탭보다 반이 적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할 순 있는데 256MB의 메모리 밖에 되질 않는 아이패드는 512MB의 메모리를 지닌 아이폰4보다 더 쾌적하니 두배의 메모리를 지닌 갤럭시탭의 환경이 아이패드보다 못하다면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기에 메모리 언급도 회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OS를 비교를 하려고 해도 구글에서 조차 프로요(2.2)는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공식 발언을 한 상태이고 이를 뒷바침 하든 수많은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태블릿 출시를 다음버전 이후로 연기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똑같은 iOS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환경에 맞게 100% (아니 그이상) 최적화 된 상태입니다. 모든 UI들과 기본앱들은 9.7인치 1024X768의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되어 나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해상도에 최적화된 앱들이 2만개가 넘을 정도로 태블릿 전용 앱들이 구글 안드로이드와 비교 불가입니다.
OS와 소프트웨어에서는 비교해서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부분이 없으니 무료 네비게이션 앱이 들어가 있다는걸 큰 장점으로 내세울 수 밖에 없겠죠. (이또한 1년간만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평생 무료인것처럼 자세하게 알려 주지도 않습니다. 갤럭시탭의 미디어 허브 컨텐츠들도 일시적인 무료일뿐 평생 무료는 아닙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보자면 기껏해야 카메라 유무정도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니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우월함을 홍보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부분이 지극히 제한적이기에 크기가 작고 가벼운 휴대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러니 언론사들의 기사들이나 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을 보면 꼭 휴대성을 빼먹지 않고 언급해 줍니다.
아이패드는 무거워서 집이나 회사에 놓고 다니는 기기고 갤럭시탭은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는 기기다라는 차이점을 강조하는거죠.
갤럭시탭의 휴대성이 왜 강조되고 있는지 조금 이해가 가시는지요?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는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바로 이겁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으로 지적될만한 부분은 상당히 많지만 이런 부분들은 잘 언급되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폰을 들고 다녀야 하고, 약정을 맺어야 하고, 비싼 요금을 내야 한다면 상당히 부담스럽고, 이는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부유한지, 이에 대한 언급은 잘 하지 않더군요. 자신이 샀다며 개봉기를 올리고 아이폰, 갤럭시S, 또는 아이패드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한달에 내는 요금이 적어도 5-6만원 할테고 갤럭시탭까지 함께 사용할 경우 이중 요금제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법 한데, 그런 부담감 없이 바로 바로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납니다. 스마트폰 요금제 하나에도 부담을 가지니 절대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없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여러대,  태블릿, 서브노트북, 일반 노트북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할텐데 말입니다. 새로운거 나오면 경제적 부담없이 바로 지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저에게는 그게 없네요.
왜 이렇게 부유한 블로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빈부의 격차를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느껴야 한다는 좌절감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오는 오늘입니다. ㅜ.ㅜ



"현대 고도정보사회에서 미디어는 이제 그 어느 누구도 통제불가능한 절대권력이됐다. 그런데 미디어라는 이괴물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권력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에게는 사업수익만 중시될 뿐 책임감이 없다.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 이것이 바로 현대 미디어의 실체이다."
앨빈 토플러의 War & Antiwar 중에서...

최근에서야 앨빈 토플러의 미디어의 정의가 정확하다고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순수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셜 네트워크라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해봅니다. 이또한 수많은 팔로워들을 통한 권력남용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듭니다.
오늘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가는군요. ^^




Radio Shack에서 찍은 갤럭시탭 동영상 입니다.
7인치라 네비용으로 사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제가 테스트할때는 GPS를 잡지 못하더군요. 구글 맵이나 네비앱이도 모두 현재 위치를 잡지 못했습니다. 제 아이폰은 바로 옆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 주는데 말입니다. 뭐 실내에서는 안 잡힐수도 있겠지 하시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
갤럭시탭용 이메일,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등은 순간 아이패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UI도 비슷하지만 색상까지 똑같이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0/11/29 15:59 2010/11/29 15:59
  1. john2karl
    2010/11/29 17:47
    아이폰이 나올때처럼의 지금 생각해봐도 터무니없는 기사가 그나마 줄어들었고 좀 더 객관적인 기사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1년전 아이폰이 없을 때는 사실적으로 기자 세계에 스마트폰(모바일 디바이스)쪽의 전문가가 있을리가 만무했습니다. 정확하게 작년 11월 28일에 아이폰이 나온 후에야 시장이 열렸거든요. 물론 그 글에서도 갤럭시 탭의 휴대성은 강조합니다만^.^
    • Eun
      2010/11/30 09:04
      객관적인 기사를 주를 이뤄야할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광고주의 머니파워를 무시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렇게 끌려 다닌다면 언론 존재의 이유가 없는거죠.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광고주들은 언론을 놔줘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공정하고 사실성 있는 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 TOAFURA
    2010/11/29 18:00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나란히 둔 사진을 보니 둘다 애플사에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게되네요. ;;

    EUNGU 님의 말씀처럼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정말 휴대가 편할지 의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갤럭시S도

    별로 휴대가 용의해보이지 않거든요.

    게다가 그정도 두께에 그 크기면 결국 가방에 넣어야 한단 말인데...500g 이하의

    차이면 오히려 가독성이 좋은(system을 떠나서) 아이패드가 저엔겐 오히려

    더 선호되는 제품이네요.

    게다가 양복주머니에서 갤럭시 탭이라니.. 양복 망가지게..;; 그건 아니다 싶어요.

    좋은 글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1/30 09:06
      그러고 보니 꼭 7인치 아이패드처럼 보이는군요. ^^
      휴대성을 강조하다가 10인치 갤럭시탭을 내놓을때는 무슨 변명을 할런지 궁금해 집니다.
      양복 주머니와 잠바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 갤럭시탭은 여름용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두고 기본적인 설정이나 앱들을 태블릿에 맞게 최적화하는데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 이메일등만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용 UI를 그대로 가져왔더군요. 변경할 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
  3.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8:35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Eun
      2010/11/30 09:07
      감사합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4. yuryung
    2010/11/29 18:44
    전 삼성관계자도 삼성옹호론자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안티삼성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일고 몇가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겨 봅니다.

    우선 캘탭의 휴대성 강조부분이 다른 장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분명히 다른 기기인데, 왜 자꾸 비교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들추어 내는 걸까요?
    아마도 아이패드가 갖고 있는 단점을 갤탭이 상쇄 시킬수 있는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휴대성만이 아이패드를 이길수 있는 유일한 잇점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잇점인 셈이죠.
    4인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중간, 거기서 휴대성과 어느정도의 편리함을 타협한 기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중간하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반해서 딱 좋은 크기이고 내가 원하던 기기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아이패드는 소파용기기가 분명합니다.
    반면 갤탭은 소파용이라기보다는 들고 나가는 기기가 분명합니다.
    분명 다른 기기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하지만 갤탭은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기기가 다른 기기보다 못하다 잘났다를 따지기보다, 기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안목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 매쓰TM
      2010/11/29 18:50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그러게요~
      온통 미디어에서 왜 아이패드와 갤탭을 비교할까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갤탭은 갤스와 비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04
      캘탭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휴대성 빼고 무슨 장점이 있나요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갤S랑 비교해주실래요..
      아니면, 한찬교주 VS yuryung 의 차이점 비교해주실래요

      논리적으로 좀 반박합시다.
      캘탭이 휴대성을 빼고 장점이 없다. 그나마 휴대성도 심히 의심가는 부분이다는 것이, 이글의 요지인데,
      님은 이글의 논점을 흐리지 말고 논리적인 반박을 해보세요..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저는 노트북 보다,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차안에서나 전철안에서 아이패드로 게임이나, 인터넷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 sahara
      2010/11/29 19:12
      티코가 절대 연비를 내세워서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것과 같으며
      티코가 주차 우월성을 내세우며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 것과도 같은 꼴입니다.

      갤럭시탭이 지금 아이패드와 이런 꼴로 비교될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공산당이 하는 짓인가말이지요.
    • pighair
      2010/11/29 19:16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네요.
      아이패드 집에선 잘 안쓰고 나가서 많이 쓰는 전 도대체 뭡니까? 맥북에어도 있지만 밖에서 많이 쓰는데요.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장은 공감합니다.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17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yuryung님이 어떤분야에 종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본에 종속된 언론이, 얼마나 사실왜곡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이유 10가지

      1. 터치기반의 태블릿기기이기 때문에
      2. 스마트폰의 보완재 같은 연속선상의 기기이기 때문에.
      3. UI과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에.
      4. 삼성이 아이패드와 비교하기 때문에
      5. 통신사에서 비교하기 때문에
      6. 언론이 비교하기 때문에
      7. 소비자가 비교하기 때문에
      8. 이동성과 휴대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9.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10. 넷북,PC,노트북와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온통 세상천지에 전부 비교하는데, 갤탭과 아이패드가 완전히 다른 기기이고,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세요..
    • Eun
      2010/11/30 09:12
      yuryung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할까요? 이 시작은 일반 유저들이 한것이 아니라 삼성의 마케팅과 언론이 합작을 한거죠. 세계 최고의 태블릿과 비교함으로써 동등함을 나타내려 하는 마케팅인겁니다. 그 유명한 대항마 시리즈가 유저들이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잘 만든 기기라면 구지 경쟁사 제품을 깍아내고 자사 제품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려는 마케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 내줄테니까요.
      잘못된 비교, 타 경쟁제품은 단점 위조, 자사 제품은 장점위주...이런 비교 때문에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는거죠. 아이폰을 뛰어넘는 옴니아2라는 마케팅과 언론 기사때문에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 대신 옴니아2를 선택했죠. (물론 그 선택에 후회 없는 소비자들도 계시겠지만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노트북을 들고 나간다는 비교는 조금 잘못 되신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작은 가방에 넣고, 충전 어댑터나 케이블 없이도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되지만 노트북은 무게가 무거울뿐 아니라 파워 어댑터 없이는 하루 종일 사용이 불가능 하죠. 그러니까 파워 케이블과 어댑터까지 같이 들도 다녀야 하는데 이는 더 노트북을 더 무겁게 만듭니다.
      아이패드와 노트북의 비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ysss
      2010/11/30 14:30
      언론은 무섭다.님 이상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반대로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가 안된다고 이야기 하시면 안되죠. 통계자료를 보세요. 아이패드가 들고 다니기 편한가. 님이 아이패드 들고 다니기 편하다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ㅋㅋ 님이 아피패드 들고 다니기 좋다는것은 소수 이용중에 하나 입니다. 일반화 뜻을 잘모르시나요??

      중요한건 위에 글쓰님이 어느정도 객관하에 맞게 글을쓰셨다면 많이들 공감하겠지만. 불로그 쓰신분의 주관이 무척 많이 묻어나는게 느껴지는데요. ...

      정말 웃기는게 똑똑한척 일반화 하지 마세요.. 언론 장악등등. 반대로는 생각못하는...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테두리를 만들고 거기에 맞출려는.. 편현한 생각을 요즘 많이 느낌니다 좀 넓게 보세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2/01 12:19
      ysss님의 의견에 답변
      ----------------------
      저의 경우를 포함해서, 아이패드가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지는 못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어떤 통계가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하고 있는지 한번 예시를 들어 보시지요.

      블로그는 개인적인 주관을 적는곳입니다. 자기주장과 다르면 논리적인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판단은 글을 읽는 사람들의 판단의몫이겟지요..

      괜히 남에게 넓게 보라고 충고할 필요없습니다.
  5. 매쓰TM
    2010/11/29 18:47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휴대성은 강조하면서 사진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2/3만하게 갤탭을 비교사진으로 하는 어처구니없는 찌라시 기사들이 많죠..
    오늘 아이패드 정발일이네요~ 구매대행해서 중고가가 떨어져 배아프지만..
    뭐 전자기기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3g 아이패드가 락이 걸려서.. 아쉽네요..
    SK에 OPMD로 이용할까 생각했었거든요..
    • Eun
      2010/11/30 09:14
      언락을 해주는 서비스 업체 없나요? 용산 가면 다 되지 않나요? ^^
      이제 아이패드도 정식 발매가 됐으니 조금더 객관적인 소비자 평가가 나오겠죠.

      국내 X 언론사에서는 아이패드를 크게 보이기 위해 갤럭시탭과의 비교 사진을 만들때 갤럭시탭은 생으로 아이패드는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찍어서 기사화 시켰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6. sahara
    2010/11/29 19:07
    그러고 보니 삼성 언플팀은 마치 평양방송국같기도 합니다~~~
    억지도 쓰고, 잘 꿰맞추고,,,,,,,,,,,,

    그렇게 불성실하게 살아가는것도 쉽지는 않을건데,,,,
    성실하게 잘 만들었다면 그런 지저분한 언플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에 많은 고급인력들이여~
    성실하게 잘 만들어서 언플 비용을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탁하시오~
    갤럭시 가지고 트위터에 헛소리하지 말고 이렇게 쉬운 방법을 실천하시라~
    • Eun
      2010/11/30 09:16
      잘 만들면 언론 플레이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화 잘 만들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돈 안받고도 입소문을 내줍니다.
      애플의 제품도 대부분 사용자들이 소문을 내주죠. 써보니까 좋더라..너도 써라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은 왜 보이지 않을까요?
      너무 잘 만들어서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능력이 되질 못하는 걸까요?
      가능한데 상생을 위해(이통사들과 함께) 포기했는지...모르겠습니다.
  7. 쎄미
    2010/11/29 19:17
    갤S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갤탭에서는 동작이 다르네요 -_-
    애니메이션 효과도 사라졌어요...
    그래서 갵탭은 신경끄기로 했어요 ㅋㅋ

    회사에서 개발용으로 산 갤탭을 며칠써본 분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 누워서 DMB보기용말고는 쓸데없다고 하네요 ㅎㅎ
    약정에 들어갈 요금 다 합하면 좋은TV하나 지를수 있는 돈인데.....ㅎ
    • Eun
      2010/11/30 09:20
      Slide to Unlock 부분이 좌측끝에서 우측끝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유저들은 손가락으로 더 길게 슬라이드를 해야 언락이 되는거죠.
      상단 구글 검색바는 화면의 3/4정도만 차지 합니다. 바가 만들어지다 만 느낌입니다.
      설정화면도 스마트폰 버전 그대로 입니다. 화면이 커졌지만 커진 화면과 해상도에 맞춰 변경된 부분은 미디어 허브, 이메일, 카렌다, 노트 정도 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 스마트폰 UI와 다를바 없습니다.
      15분을 만지가 나서 느낌은 너무 촉박하게 만들다 보니 완성하지 못하고 내놓은 제품같다는 겁니다. GPS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네비게이션 대용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것을 포기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기된 부분들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게 될것 같네요.
  8. virus
    2010/11/29 19:53
    전에
    붓 꺽겠다는 글에서 잠시 언급한 적 있습니다만
    Eun님은 Eun님이 생각하시는 바를 그냥 적기만 하시면 됩니다.
    댓글 읽어보면---수긍하지 못하겠다는 인간보다 수긍하는 분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삼성 좀비들의 글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블로거는 없습니다.
    로그인 창이나 실명학인 창 같은 제어장치가 이제 필요할 듯 합니다.
    좀비들의 목적은 어떻게던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그냥 항복할 수는 없잖아요...
    • Eun
      2010/11/30 09:26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더군요.
      정말로 자신을 숨김없이 나타내면서 글을 써야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전처럼 똑같이 쓸 수 있을까요?
      아무도 보지 않을떄 하는 행동이, 생각이 진정한 나 자신임이죠. 내가 보일때는 남을 의식하느라 교양있는 행동을 하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을때는 진정한 나 자신으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기에 인터넷이란 세상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악성댓글...대부분 일부로 쓰는 사람들인줄 알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가슴이 아프군요.
  9. 톨바인
    2010/11/29 20:04
    웬지 설득력이 있네요... 휴대성 휴대성 노래를 하는게 ..
    분명 그거 말고는 대비되는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 휴대성 ... 직접쓴사람이 저한테 한 말입니다...
    "근데 들고다니면서 보기에 힘들긴 해요.."

    가벼우니까 아이패드보다야 들고 다니기 쉽겠지만 그건 상대적일 뿐
    절대적으로 휴대가 용이한 물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히 갤탭은 잘 만든 하드웨어입니다.
    직접 만저보면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는 ... 하필 경쟁상대가 아이패드라는 거겠죠 ..
    ( 제갈공명 vs 사마의 ?? )
    • Eun
      2010/11/30 09:29
      이젠 대항마 시리즈는 종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대상은 삼성 홍보부와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려다 보니 무거운 아이패드를 선택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아이패드를 겨냥한 마케팅이였죠. 아이패드는 무겁다, 아이패드는 카메라가 없다. 아이패드는 플래시가 안된다라는 식으로 비교를 하다보면 갤럭시탭이 마치 그 위에 있는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잘 만든 기기라면 마케팅, 홍보, 언론 플레이보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기대를 거는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 pighair
      2010/11/30 10:40
      지하철 왕복 4시간 타고 다니는 지인이 회사 테스트용 아이패드를 들고 다녀본 바 너무 무거워서 팔이 견뎌내질 못하고 만원 지하철에 떨어뜨릴까 두려워 구입은 갤탭으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
      휴대성이 최고의 고려 요소가 되는 경우도 있는 거지요.
    • Eun
      2010/11/30 11:00
      pighair님의 말씀처럼 휴대성이 최우선순위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꺼내야 하고 그것도 한손으로 든체 4시간을 왕복해 다녀야 한다면 무게나 휴대성이 아주 중요한 요소겠죠.
      하지만 이런 분들이 대다수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겠죠.
      시간 되시면 CNET에서 비교한 두 태블릿의 차이점을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D6khwPBEBA
  10. 리베라
    2010/11/29 20:20
    갤탭 휴대성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아이패드는 이렇게 쓸 수 없죠!
    http://blog.daum.net/miriya/15601199
    • Champ3
      2010/11/29 21:17
      한참 웃었네요. 처음엔 합성인줄 ....
    • sahara
      2010/11/29 21:32
      약간 정신 혼미한 사람이 엉뚱한 물건으로 통화하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갤럭시탭을 꺼꾸로 들어야 한다던데,,,,,,,
      이거 정신병자 취급을 해도 유분수지,,,,,,

      삼성맨들의 아이디어가 이젠 하늘을 찌르는게 아니라
      지하로 내려 꽂는군요.

      상식을 뒤집는 그들이 과연?
    • 이쁜왕자
      2010/11/29 23:55
      저게 더 웃긴건, 갤탭의 마이크와 스피커 위치 때문이죠.
      제 블로그에 간단히 그 이유를 적어 놓았습니다.

      http://www.valken.net/430
    • Eun
      2010/11/30 09:31
      요즘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갤럭시탭이 종종 등장하더군요.
      연예인을 인터뷰하면서 갤럭시탭의 화상 채팅 기능을 이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말입니다.
      갤럭시S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정작 몇몇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연예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폰을 꺼내 써야 할 경우를 보면 아이폰이 상당히 많더군요. ^^
  11. 흐름
    2010/11/29 20:22
    한동안 글이 안보여서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블로거님 글이 좋아서 와서 보는데 하나의 즐거움이 없어지나 해서요
    블로거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양쪽의 이야기는 다 들으셔야 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것은
    흘려버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화이팅~~~~~
    • Eun
      2010/11/30 09:42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
      욕먹으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닌데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뭘 위해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12. Champ3
    2010/11/29 21:14
    오랜만의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느끼지만 논리와 설득이 부럽네요. 공감 100프로네요. 와이파이 전용이 저렴하게 나온다면 네비용으로는 사라고 권하겠지만 스마트폰 유저가 저제품을 구매하는것 자체가 웃긴다는 생각이네요.
    • Eun
      2010/11/30 09:43
      스마트폰 유저가 또 하나의 요금제를 통해 2년 약정으로 구매하기에는 큰 매력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역시 대한민국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나 봅니다. 저는 스마트폰 하나의 요금만 내기에도 벅찹니다. 생각조차 할 수 없죠. ^^
  13.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24
    국내에서 아이패드 첫 개통자가 나왔다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국내 언론의 아이패드 까기가 대대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 투표에서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눌렀다는 둥, 월스트리트저널은 "7개월동안 경쟁자가 없었던 애플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이라는 첫번째 신뢰할만한 경쟁자를 만났다"며 "갤럭시탭은 카메라, 플래시지원, 멀티태스킹 등 아이패드에는 없는 3가지 특징을 갖고 있지만, 화면크기는 작다"고 설명했다. <--- 주인장 님께서 언급하신 갤럭시탭이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 가지고 우려먹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언론들이나 S기업이나 정신차릴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랑가
      2010/12/01 01:32
      네 오늘 보니 본격적으로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이트에 언플시작하고 있네여. 이게 더 꼴불견 같아요. 차라리 아무 말없이 묵묵히만 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하도 언플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젠 언플 조금만 해도 거부감이 확 드네요.
      이젠 또 뭘로 까댈지 참 기대가 크네요.
  14.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36
    국내 첫 아이패드 개통자에게 "아이패드를 출퇴근 후 영어공부에 쓰려고 한다."는 기사를 대부분 제목이나 소제목으로 달아 놓았는데 내용은 가관입니다. 아이패드의 특징이나 장점과 관련된 내용은 전무하고, 이씨는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업체에서 마케팅 업무를 보고 있다.라는 쓸데 없는 내용이나 아이패드를 개통한다니까 사장님이 좋아하시더라 라는 내용, 구입하기전에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과 비교해봤느냐는 질문에 이씨는 "차라리 큰 화면이 좋다"며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닐 것이기 때문에 10인치 크기도 문제없을 것같다"고 답했다.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ㅡ,.ㅡ
  15.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49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1/30/zdnet20101130110907.htm
    KT "아이패드, 갤럭시탭보다 낫다"
    왠일로 아이패드를 칭찬하는 기사를 썼나 했더니 KT사장이 아이패드 론칭 행사에서 언급한 말을 그냥 기사화 한 것 뿐이었군요.
    • Eun
      2010/11/30 09:45
      ZDNet에서 나온 기사라면 당연할겁니다. ^^
      언론은 소비자이 알 권리보다 돈을 중요시 합니다.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거죠. 문제는 돈이 너무 우선시 되다 보니 진실이 가려진다는 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변할 기미기 보이질 않는군요.
      3차전이 끝나면 갤럭시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4차전이 진행되겠죠.
  16. ::ADAM::
    2010/11/30 00:53
    요근래 수십번도 더 들어와봤는데 새로운 포스팅이 없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였지만, 오늘

    소중한 포스팅은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시즌2 이전에도 이러한 비슷한 일이 있어

    힘드셨었는데, 마음 고생이 심하신게 느껴지네요ㅠㅜ..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 말씀하신 내용 중 아이패드/갤탭에서 일어나고 있는 관계는 제조

    사, 통신사, 언론사 그리고 소비자. 이 넷 사이의 관계로 축약할 수 있겠죠. 특히 소비자

    책임감을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정말 마음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제조사야 사실 갤탭을 만들

    던 아이덴티티탭(KT출시용)이던 나오면야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다양성의 측면에서 좋

    죠. 다만 제조사가 독립화되어 있어야 할 통신사, 언론사들에게까지 외압을 형성할 수 있다

    는게 현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의 경우, 비싼 요금도 문제이지

    만,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제한적인 요금제(아이패드2,4GB요금제)와 타통신사와의 터무

    없는 경쟁(기본료를 소비자에게 물려가면서 기술개발보다는 마케팅비에 돈을 더 투자하는)과

    자꾸 제조사와 엮이려는 안좋은 습관(?), 3G데이터 사용중에서도 음성서비스(Skype등)는

    제한하려고 하는 등의 모습들이구요. 언론사는 제조사와 통신사 둘의 비유를 맞춰주면서 소

    비자에게 전현 올바른 시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것이

    실제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조금 추상적이긴 하다만 애플에서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학의

    교차점에 있다고 하듯이)보다는 수익을 향한 초점이 더 우선시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수익' 물론 중요하지요. 제조사, 통신사, 언론사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본능적인 것 중의 하나이니까요. 다만 본능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이성을 잃어버린 채로

    허덕이면 날뛰는 모습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성을 갖고 소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더 오랫동안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움

    에서 끝나고 그냥 나오는대로 제품을 구입하고 자랑한다면 그것은 소비자 스스로의 책임을

    져버리는 것이겠죠. 그래서 오늘 역시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신 것이구요.

    그렇다면 과연 소비자의 힘(또 하나의 크고 올바른 권력이겠죠)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제조사 및 통신사에 고객상담실이라고 있긴 하다만 이것은 마치 개인이 커다란 권력

    에 맞부딪히는 경우라 극단적이지 않은 상황이 아니라면 많이 묻히고 있죠. 블로거들 역시

    어디 초대받았더니 무엇을 주더라, 좋더라 등 편협하게 물들어 버렸구요.. 개인적인 생각입

    니다만 아직 물들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의견들을

    묶어주고 이를 언론화시켜야 할 듯 합니다. 기존의 광고사들에 묶여진 언론사들이 아닌

    얽매여있지 않은..굳이 보자면 트위터나 위키트리 같은(?).. 소셜서비스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소비자 자체가 될 수 있는 올바른 권력이 나오길 고심해 봐야 하겠습니

    다. 그리고 소비자보호원과 연계가 되는.. 이런 고민들이 구체화되었을 때 소비자 권리가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 것이겠죠^^
    • Eun
      2010/11/30 09:47
      ADAM님의 댓글은 제 포스팅보다 더 멋집니다. ^^
      제가 뭐 덧붙일 말이 없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 방법은 바로 올바른 소비를 하는거겠죠. 소비자편에 있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별로 없습니다.
  17. justic
    2010/11/30 02:27
    블로고 스피어.. 저도 이곳말고도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글들도 자주 읽습니다 다양한 글을 읽고 싶어서요 ^^

    변질되는 사람도 보이고요.. 여전히 은님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실사용기를 올려주시는 분들도 있죠. 언론이 삼성의 노리개처럼 구는 것처럼

    아마 블로거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겠죠>? 전문적으로 블로그만 운영하시는 분들의

    글은 아무래도 점점 삼성쪽으로 기우는게 있는 느낌이 사실입니다. 광고로 덕지덕지 도배되있는 곳도 있쬬 ㅡ ㅡ사실 애플 아이폰

    처음 발매했을때부터 폭발적으로 블로그들이 많이 생긴 느낌인데요. 여전히 아이폰에

    관한 글들은 쓰지만 이제는 별로 놀랄 것 없다라는 논지가 많아졌죠. 물론 질려서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 일수도 있겠지만요.. 이제는 에누리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

    에서는 이제 아이패드 대신 맥북에어라는 추천이 메인에 있을 정도에요 자주 가는

    사이트라 황당했는데 뭐 그렇게 평가를 내렸을 수도 있겠지만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맥북에어 살 사람은 아직은 적기 때문이죠 혼란을 줘서 아이패드로

    쏠리는 관심을 분산시키는 느낌이 전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한국에서도 잘팔릴 것 같습니다. 잘 만들었으니까요

    딱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2세대 사고 싶어요 돈만 그때 있다면? ㅋ

    용어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애플빠 앱등이 애플팬을 만든다면 삼성은 안티를

    만들었죠 ㅋㅋ 댓글들엔 아직도 옴니아 1 2 의 충격으로 다시 삼성 사나봐라 하는 글들

    많은 것을 보면 이미 말 다한 거죠 갤럭시S 저는 사실 많이 안팔릴줄 알았는데 SS

    의 한국에서의 힘이 세더라구요. 갤탭은 많이 안팔릴 것 같은데 어쨌든 갤S와 탭도

    옴니아처럼 버려진다면.. 이번 프로요 업데이트처럼 엉망진창 핑계만 대고 버리고

    새로운 기계 사주세요 이런다면 아마 망하겠죠? 소니도 한순간이었던 것처럼..

    은님의 글을 좋아하지만 조금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보태자면 ..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태까지 댓글 ..알반지 뭔지 모르겠으나 안좋은 글들..

    비판적인 글들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삼성 알바같은 글들이 더 많았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은님도 예전처럼 사용기 위주의 글들 자주 올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언론이 떠드는 것보다 실제로 잘 사용하는 유저의 직접 사용기가 훨씬 크게

    다가오거든요... ^^ 글 자주 써주세요 ㅋ
    • Eun
      2010/11/30 09:49
      글을 자주 쓰려고는 노력하는데 포스팅하는게 쉽지 않네요. ^^
      앞으롣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신 이상 소흘히 하면 안되겠죠? ^^
      블로그 스피어에는 아웃사이더로 통하지만 제 소신있게 포스팅 하며 정정당당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고언도 잘 받아드릴수 있도록 더 마음문을 열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yuryung
    2010/11/30 02:59
    반박리플 잘 읽었습니다.
    제가 낄자리가 아닌것 같군요.

    삼성옹로론자도 아니고 애플키드도 아닌 그저 기계는 소모품이라는 메마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산당이라는 말을 듣고 관련직업까지 들먹이면서 드나들어야 하는 블로그인줄은 몰랐습니다.

    두기기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글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 jjee
      2010/11/30 04:25
      오버하시긴..
      그냥 님의 윗글들을 보면 상황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 분 같아요.
      누가 비교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완전 상황을 정반대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할 말이 없을밖에.
    • Eun
      2010/11/30 09:53
      저는 블로그를 통해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제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하구요.
      갤럭시탭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문제라기 보다 잘못된 홍보와 언론의 왜곡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걸 알려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yuryung님이 공산당이거나 알바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내 놓으셨으니 저 또한 제 생각을 내놓은것 뿐이고 몇몇 분들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오해는 서로 서로 풀어가고, 좋은 소통과 대화의 장소가 됐으면 좋겠네요.
  19. lhotse
    2010/11/30 03:44
    드디어~ 글 하나 올리셨군요. 트위터 타임라인에도 몇 줄 말씀하신거 보고...혹시~!! 해서 와봤드만, 역시~~ 느낌이 맞았어요~ ㅋ
    • Eun
      2010/11/30 09:54
      그런가요? ^^
      간단한 소식들은 트위터에 올리고 조금 긴 생각과 견해는 블로그에 올립니다. ^^
      일주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 jjee
    2010/11/30 04:29
    양복 주머니에 저 큰 탭을 넣고 다니는걸 저렇게 전세계에 자랑스럽게 광고하는 회사는
    그 광고를 보고 패션피플들이 얼마나 경악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양복 형태 어그러진다고 지갑은 물론이고 열쇠하나도 안 넣는게 기본인데,
    패셔너블함에 있어서는 점수를 포기하기로 작정한 마케팅이지요.
    외국에선 갤탭을 양복주머니안에 넣고 출근했다간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아마 그날로 병신소리 들을 겁니다. ^^
    • sahara
      2010/11/30 07:39
      광고의 마지막을 자세히 보면 양복 안주머니에 넣는 시늉만 했지요.
      말그대로 넣는척하기만 하더군요.
      일반적인 양복 안주머니에 쉽게 들어 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만 마치 넣는 시늉만 하는건 사기행각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7
      양복없으신 분은 어디에 넣고 다녀야 할까요?
      잠바 주머니 안에 넣기 위해서 뜨거운 여름에도 잠바를 입고 다녀야할까요?
      2세대 갤럭시탭이 10인치로 나올 경우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것 사실이지만 휴대성을 강조 하기 위해 경쟁 제품을 깍아 내릴 필요도 없고 과하게 마케팅할 필요도 없습니다.
  21. 속이 다 후련
    2010/11/30 06:14
    그간 새 글이 언제 올라오나 여러 번 들락거렸는데, 드디어 새로 포스팅하셨군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애플까대기에 신들린 인터넷 찌라시는 술취한 사람처럼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이젠 광고지 노릇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이쯤 됐으면 안티가 엄청나게 양산되었을 듯 합니다. 잠자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다른 기업들을 보면, 제 돈 쓰고 욕먹는 경우라고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9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안티가 늘어난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너무나 티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경쟁 제품은 단점만 지적하고 대광고주 제품은 장점만 늘어놓는 기사들이 난무하죠. 조금난 신경써서 보면 뭐가 광고성 기사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광고성 기사들을 본 사람들은 점점 그 기업을 의심의 눈초리로 밖에 볼 수 없겠죠.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알지 못하는걸 보면 큰 일이 한번 터져야 할 것 같긴 하네요.
  22. Beamimi
    2010/11/30 06:33
    오랜만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Eun님 글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 거지만 포스가 대단하신거 같구요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간만에 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포스가 함께하길〜^^
    • Eun
      2010/11/30 10:01
      일주일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블로그 글을 안쓰니까 맘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
      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
      앞으로 더 정진해 나가는 아웃사이더(?)가 되겠습니다. ^^
  23. 현석
    2010/11/30 07:05
    요즘 티비 보니 갤럭시탭 이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ㅎ 그거 가지고 한손으로 전화화는...
    7인치.... 왕 핸드폰....(아이패드랑 비교 되는 자체가 말이 좀... 안되는듯...)
    쩝 ㅎㅎㅎ 동영상 보니 급하게 만든 티가 팍팍 나네용 ㅎㅎ 우리나라는 승승 장구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는 개박살 날거 같은 니낌이...
    멋진 포스팅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11/30 10:03
      전세계적으로 70만대 (공급량기준)나 팔려 나갔다고 하니 초반의 성공은 한듯 합니다만...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소비자들을 지원해 주며 나가는지가 관건일 겁니다. 사용하다가 문제들이 점점 많아 지기 시작하면 결국 다음번에는 갤럭시탭 뿐 아니라 삼성 제품 전체를 안 사려는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제품 하나가 기업 전체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인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 하나라도 말이죠. ^^
  24. 이슬님
    2010/11/30 07:39
    님의 글 잘 읽었읍니다. 아이패드가 한국에 정발되니 4.2로 업데이트도 되고 한글도 지원되니 침대위에서 편한자세로 댓글도 넣는군요. 아이패드 사용한지 4개월째 됬는데 참 쓸수록 잘만든 물건이라 생각되네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시간이 흐르면 뜸해지기 마련인데 요놈은 볼수록 새롭네요.갤탭이나 아이패드나 어자피 한손으로는 사용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래서 휴대성만 가지고 장단점을 논하긴 쫌 그러네요..
    • Eun
      2010/11/30 10:06
      태블릿은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두손을 써야하거든요. 작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해도 엄지로 터치가 가능하지만 큰 태블릿은 이게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니까요. ^^
      저도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수개월이 넘었지만 쓸수록 참 잘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2로 업테이트 되면서 애플 TV와 에어플레이로 연동이 되니 너무 편하네요. ^^
  25. LIVERPOOL
    2010/11/30 07:46
    아싸! 글이 올라왔군요...
    기다리다가 지칠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11/30 10:07
      일주일의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

  26. 2010/11/30 07:56
    잘봤읍니다. 돌아 오셔서 고맙습니다
    • Eun
      2010/11/30 10:07
      제가 없는동안 쓰신 열님의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할께요. ^^
  27. 앱등이는까야제맛
    2010/11/30 08:27
    애초에 갤럭시탭은 삼성이 광고하듯 타블릿PC보다는 미디어기기에 가까운 기기니깐 휴대성이 강조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오랜만에 앱등이들 지랄하는 꼬라지보니 참 병신같고 좋네요.
    • Eun
      2010/11/30 10:10
      미디어기기에 가깝기 때문때 휴대성이 강조된다면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하지 않아도 될텐데 말입니다. 왜 꼭 대항마를 자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다른 길을 간다면 왜 엮으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것 자체가 나쁜게 아니고 강조를 하면서 타 경쟁 제품은 깍아 내리면서 비교 하는게 문제겠죠..그것도 공정해야 할 언론이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아닌가요? 까지는 반론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데 그 이후는 남의 개인적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것 같아 아쉽네요.
    • lhotse
      2010/11/30 21:18
      곱등이 몸 속에 기생하는 연가시 처럼, 나이 쳐들어 생겨 먹기로는 곱등이 처럼 생긴 늙은 카레이서 건희형이랑 조폭 두목 sk그룹 최씨 일가한테 빌 붙어 콩고물이라도 핥아 먹으려는 주제에 잘도 나불거린다.
      예전 한보그룹의 정태수가 국감자리에서 자기 직원을 뭐라 불렀는지 아니? '머슴'이라 불렀다.

      지금 앱등이라고 찌질대면서 잉여인간 노릇하고 있는 애들은 보라, 니들은 적어도 곱등이 몸 속에서 편하게 먹고 사는 연가시 수준은 되는거니?

      우리같은 앱등이 들은 까봐야 깨끗하다, 워낙에나 보안이 잘되있어서...근데 니들 삼등이들은 깨끗하니? 니들 까보면 연가시 수백마리는 튀어 나오지 싶다.
      어제 뉴스에도 nProtect 사건에 이어 eastsoft의 '알약'도 안드 스토어에 등록되었담서? 열심히 막아봐~~! 배터리 조루증은 어찌 할꺼야?
    • lhotse
      2010/11/30 21:22
      더러운 재벌들 같으니라고, 또 돈 지랄 떨어서 언론, 정치권 입 막음 하느라고 바쁜 모양이군.
      sk 최태원이~~ 사촌동생 철원이가 야구방망이를 너한테도 휘두를까봐 자진해서 입막음 들어가냐??
      http://jsapark.tistory.com/1265
      더러운 족속들...이것들이 진정 요즘 말하는 '잉여인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28. RakaNishu
    2010/11/30 09:36
    Eun님~~ 드뎌 글을 올리셨군요...어제군요. -_-;;
    어제는 제가 컴을 안했는데..ㅋ
    트위터에 막 아이패드 샀다는 글들이 타임라인을 채우고 있어요...
    갖고 싶지만...아이폰4 때문에 안될 것 같아요. ㅠㅠ

    전 아이패드 다음세대나...다다음세대를 기다려보려구요. -_-;;;

    오늘의 오타는 찾지 않았습니다. 선리플이거든요. :)
  29. RakaNishu
    2010/11/30 09:43
    얼마전에 기사에서, 삼성이 10인치 초박형 LCD를 만들었다고 하던 것 같아요.
    10인치 갤탭이 나오면 그때는 뭐라고 빨고 있을지, 진정 걱정됩니다.
    이게 언론인지, 기업 카탈로그인지.....

    오늘의 오타 :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틍들을 보면서...
    또 하나는, 요금에 대해서 적으신 부분인데요 [5-5만원] 근데 이건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오타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ㅂ=;;;;;
    • Eun
      2010/11/30 10:15
      어제 밤에 5-5만원 오타를 보고 오늘 아침에 RakaNishu님 들어오시기 전에 수정해야지 했는데...한발 늦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10인치 제품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7인치만 고집하기에는 10인치의 매력이 꽤 많거든요. ^^
      넷북도 초반에 7인치로 시작을 했지만 요즘 넷북중에 7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넷북은 없죠. 대부분 10인인걸 보면 10인치가 인터넷 하고 동영상 보고, 이북 읽고, 이메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이즈가 아닌가 하네요. ^^
  30. Materkang
    2010/11/30 10:29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ㅎㅎ 일주일 기다리는데 목빠지겠어요
    오늘 드뎌 아이패드가 제 손에 들어와 기념으로 리플 달아요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확장이 아니란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아이패드 짱 좋네요 놀랐습니다
    • Eun
      2010/11/30 10:56
      아이패드를 써보지 않는 사람들이 크기만 커지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라고 부르죠. 실제 사용자들은 왜 아이패드가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른지를 확실히 압니다.
      추후 아이패드용 앱들을 설치해보고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
  31. 수채화
    2010/11/30 19:57
    오타발견! ^^ 형광펜 색칠한 문단에서 위로 12줄에 자세게-> 자세하게~ ^^;

    그리고 7인치가 휴대성 좋다? 그거 개그입니다. ㅎㅎ
    제가 삼성센스 Q1-U(B)라는 7인치 디바이스 터치패드노트북 사용중입니다. 동생이 100만원 넘는 녀석을 구입하고 활용 못하니까 저에게 주었죠. 갤탭 나오기 전에 디바이스기기로 포지션을 설정해서 그 작은 기기안에 3G모듈, 무선랜, 유선랜포트, USB포트 두개, DMB, 내비게이션, SD메모리카드 슬롯, 외장모니터슬롯, 터치포인트, 좌우에 배치된 콩알키보드(안습), 터치펜(감압식이니까ㅡ.ㅡ;;) 앞,뒤 카메라 아무튼 갤러그탭 이전 모델이며 운영체게는 당근 XP입니다. 갤탭에 비하면 두께와 약간의 크기차이 빼고는 그닥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먼저 화면 1024*600으로 갤탭과 똑같습니다. 이걸로 인터넷 서핑! 눈이 좋은 분들은 괜찮습니다. 정말 신문기사 보려면 깨알같은 글씨 봐야합니다. 외장 마우스 있으면 컨트롤키 누르고 스크롤로 확대하면 되지만~ ㅎㅎ 나중에 화면 이리저리 마우스 기능키로 옮기면서 보다 보면 현기증 납니다.

    아무튼 7인치 써보시면 알거에요. 그냥 간편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감상, 음악감상? 이런걸로 즐기기엔 좀 가격으로 봐도 어중간한 포지션이네요.

    기존PMP중에서도 인터넷 연결고 동영상되고 휴대성 좋고 음악감상되고 웬만한것 다 됩니다. 아~ 갤탭 카메라 화질 구리더군요. 갤러그폰보다 ...

    어중간한 포지션으로 구입한 사람들 분명 후회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기사 제목에 쓰러졌습니다. ㅠㅠ

    마치 아이패드가 갤러그탭에 도전하는 듯한 뉘앙스~

    갤러그탭 나와~ 아이패드 납신다 ㅡ.ㅡ^
    갤러그탭과 아이패드 해외시장에서도 막상막하? 푸헐~
    전문가들은 특장점이 분명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ㅡ.ㅡ^

    소위 언론들도 광고주의 입장에 놀아난다고하지만...
    자칭 파워블로그나 전문가들도 정확한 전달을 해야지
    소비자들은 과소비를 안하게 되죠~
    파워블로거가 아닌 파문 블로거일뿐~
    • Eun
      2010/11/30 13:11
      언론의 제목만들기 실력은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 제목을 지을 수 있을까라고 감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소비자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기보다 돈에 필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죠. 변화의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도 조금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듯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32. 대단하다
    2010/11/30 11:51
    무슨 블로그인지?
    사과 하는 사람 뒷통수에 대고 빈정거리는 말투.
    오바하지 마라?
    모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구만.
    여기도 역시 자기기준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투성인데...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에게 그런식의 말투는 좀 아닌듯.
    삼성관계자 삼성빠 삼성알바라는 말 나오겠다.

    건승하세요.
    어차피 어느한쪽은 이기겠죠.
    • Eun
      2010/11/30 13:07
      서로가 다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죠.
      동감을 하기도 하고 반대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감정적인 상처를 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은 이런데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와 같이 조금더 이성적인 접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3. 챨리
    2010/11/30 13:10
    급하게 태블릿은 하나 만들어야겠는데 선택 가능한 유일한 OS는 안드로이드 뿐. 그런데 그 OS가 지원할 수 있는 한계가 딱 7인치. 그래서 나온 게 갤럭시탭.

    만들어 놓고 보니까 크기가 아이패드보다 작으니 다른 건 딱히 내세울 게 없고 휴대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 작은 화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태블릿 PC 본연의 사용성 저하는 싹 묻어 버린 채...

    결국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 봐야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어정쩡한 카피캣일 수밖에 없는 제품.
    • Eun
      2010/11/30 13:05
      어중간한 포지셔닝도 문제지만 국내에서 유독 비싼 가격과 요금제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것도 큰 문제죠.
      소프트웨어는 지원하지 않는데 하드웨어 먼저 만든것도 문제구요. ^^
  34. layz
    2010/11/30 13:05
    죄송하지만 대단하다님께서도 스스로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자기기준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은 댓글에서조차 그렇게 자가당착에 빠지시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또한 블로그 주인장님께서는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에게 대단하다님이 지적하신 그런식의 말투는 사용하지 않고 계시네요.

    그리고 세상을 너무 어느 한 쪽이 이기고 지고 옳고 그르고 이렇게 보는 건 편협한 시야가 아닐까요? 서로간에 다름이 있음은 누구나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원만한 의사소통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다름이 있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건전한 소통을 원하는 블로그에 와서 이런식으로 편가르기식 어투를 단지 내뱉고 가신다면 그런 댓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본인은 아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정말 아닌걸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힘들다라는 사실이 느껴지는 시대네요.
    • Eun
      2010/11/30 13:09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가 형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욕설부터 하는 것 말고 말입니다.
      자신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살려 남을 비방하는것 말고 말입니다.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부터 시작해야겠죠.
      조금더 넓은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virus
      2010/11/30 18:43
      이젠 세간에서 사라져야할 두가지가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란 말과
      한국은 IT강국이라는 말 입니다.

      한국인의 무례함과 몰상식은 도를 넘은지 오래고
      인터넷과 접목되면서 더 극성스러워졌어요.
      돈이 관련되면서부터----말이죠...

  35. 2010/11/30 19:17
    참.. 아쉬운 현실이죠....
    • Eun
      2010/12/01 16:06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싼 제품이 2주만에 10만대나 팔려 나갔다는 소식이 더 아쉽습니다. 이러니 제조사는 가격을 다른 나라에 맞춰 내릴 필요가 없겠죠.
      비싸도 산다면 누가 가격을 내릴 생각을 할까요?
      현명한 소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36. 피버
    2010/11/30 19:41
    늘 좋은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_^ 어찌나 공감이 가는 내용들인지요
    • Eun
      2010/12/01 16:05
      함께 공감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37. foodnjoy
    2010/11/30 19:44
    잘 돌아오셨습니다. 어제 아이패드 수령해서 이거저거 깔고 저녁에 딸하고 놀아보니
    왜 아이패드, 아이패드 하는지 알겠습니다. 노트북도 휴대성이 있는 상품이지만
    아이패드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아이패드 대만족입니다.
    • Eun
      2010/12/01 16:05
      저도 거의 반년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대만족입니다.
      써보면 알죠. ^^
  38. zeroserving
    2010/11/30 21:18
    잘 읽었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홧팅!!!!
  39. 냥이
    2010/11/30 22:08
    오늘 퇴근하는 길에 베스트 바이에 들러서 갤탭을 직접 만져 봤습니다. 첫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화면도 선명하고, 한 손으로 들기도 편하더군요. 뭐,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가지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웹서핑을 해보면서 조금 더 만져보니 아무래도 멀티터치가 매우 뻑뻑한 느낌이고 반응속도도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가로 세로 화면 전환도 부드럽지 못하고 awkward한 것 같구요. 하지만, 화면이 작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널찍한 아이패드가 더 눈이 가더군요. 갤탭 만지다가 아이패드를 써보니 멀티터치와 반응속도가 정말 환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손으로 들고 오래 쓰기에는 힘들더라구요. 내년 상반기에 더 얇고 가벼워지 아이패드가 나온다니 그 때 한 번 지르는 것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Eun
      2010/12/01 16:04
      4-5개월 뒤면 차세대 아이패드가 나오겠죠. 2세대 아이패드에는 페이스타임을 사용하기 위해 분명 카메라가 붙어 나오겠죠...다음세대 버전을 구매하는것도 좋은 생각 갔습니다. 그때가 되면 수많은 제조사들이 미디어 태블릿을 내놓을테니 선택의 폭도 넓을 겁니다.
      지금이야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만요. ^^
  40. 베짱이
    2010/12/01 02:00
    아는 형님이 갤탭을 살까 고민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이야 양복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지만 여름에는 어떻게 하지?" 정말...여름엔 그거 어디에 넣고 다니나요?
    • Eun
      2010/12/01 16:03
      갤럭시탭은 가을, 겨울용입니다. 여름에는 여름용 갤럭시탭2가 나올겁니다.
  41. 사랑가
    2010/12/01 02:04
    Eun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가 한창 아이폰4 갤럭시s 언플 심할때였는데
    그때 글을 읽으면서 정말 세상을 보는 직관적인 안목이라든지
    단편적인 지식의 맹신의 무서운 점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결국 전 두개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글 보고 망설임없이 바로 아이폰4를 질렀습니다
    이번 사태도 그때의 연장인거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싸움
    솔직히 어느제품이 뛰어난지는 자기에게 활용하는 용도중에 좋은게 많다면 그것이 뛰어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은 그걸 소비자가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네들 입맛대로 억지로 주입시킨다는 느낌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 Eun
      2010/12/01 16:02
      자기에게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쓰면 되죠. 다만 언론 플레이나 지나친 홍보 광고, 의도적으로 쓴 포스팅들에 속지만 않으면 될겁니다.
      현명한 소비가 제조사나 이통사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겁니다.
  42. 전주토미
    2010/12/01 03:19
    오늘 처음 왔는데 엄청난 뎃글에 한번 놀랐네요.
    아이폰4 사용자입니다. 사용한지는 일주일정도 아직 잘 모르는데 어플 다운받고
    이리저리 써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동호회 후배가 겔텝을 사서 가져왔었는데 이러저리 해보진 않아서 나머진 잘 모르겠지만 요금에 후덜덜 55000원(무제한)요금에 기기할부 넣으면 비싸더군요 차라리 헨드폰 기능은 빼고 아이패드처럼 와이파이나 3G 데이터망만 쓴다면 가격이 좀 다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7인치 기기를 휴대폰으로 쓴다는 것은 좀 그렇고 그렇다고 와이파이 기기를 귀에 꽂고 다니기도 그렇고 CF에서 나오는거 같이 양복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는것도 개인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지갑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귀찮아서 가방 가지고 다니는데 자기 환경에 맞게 기기들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어느것이든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한국사람이니 삼송을 사야한다든지 애플샀다고 매국노니 뭐 이런말은 하지 맙시다 국내기업이라고 삼송 샀더니 회장님께선 보유하고 있는 슈퍼카(자동차)만 몇대라는등 이러니 회장님도 개인취향에 따라 슈퍼외제차 수집하시니 저도 저에게 맞는 아이폰 사서 잘 쓸랍니다. 노트북도 네트워크쪽 을을 하는 사람이라 라우터 콘솔연결이 애플쪽이 된다면 다음엔 맥북 살랍니다.
    • Eun
      2010/12/01 16:01
      휴대폰 요금제를 두가지씩 쓰면서 사용할 수 있는 분이 많나 봅니다.
      2주만에 10만대가 팔려 나갔다고 하네요.
      국내 유저들 중에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비싸도 잘 팔린다면 가격을 내릴 필요 없겠죠.
  43. 솔직히...
    2010/12/01 08:09
    저는 우연찮게 5달전에 얻은 iPad 땜에 이 블로그를 알게되어서 그후 Eun님의 사용기 등을 보면서 좋은 정보 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솔직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Eun님께서 뭔가 buzz를 일으키기 위한 것에만 매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인장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블로그입니다만.. 싫으면 중이 사라지면 되는...
    그래도 Eun 님의 글에 감동받았던 사람으로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로 돌아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좋고, 계몽하려는 것도 좋지만... 중간중간 마음에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차라리 충실히 Mac이나 미국의 trend, new product을 소개해주는 것에 다시 치중하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물론 한때 저도 글깨나 쓴다고 카페 유지하다가 자살이나 살인 충동도 느꼈었구요, 그러다가도 궁금해서 다시는 안열겠다는 노트북도 열고 다시 상처 받기도 해봐서 조금은 Eun님의 심정이 이해도 됩니다)
    하여간 건강하세요
    • Eun
      2010/12/01 16:00
      제 블로그에는 저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 경험기, 그리고 정보를 올립니다. 추천되는 글들이나 댓글들이 많은 글들이 주로 삼성이나 언론에 관련되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는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것은 꼭 안티삼성 글밖에 없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쓴소리를 하는 이유가 있긴 한데 변명처럼 들릴 수 있으니 여기서 그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더욱더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찾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buzz를 일으키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 진심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짱구박사
    2010/12/01 10:43
    welcome back...!
  45. GS
    2010/12/01 17:15
    솔찍히 이런 문제로 갤탭까기/갤탭 옹호하기가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뭐, 항상 있는 일이니... 의외이지는 않습니다만...)

    글 쓰신분은 휴대성만 좋지 별로 좋지 않다를 말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굳이 이런 글로 깔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참, 저 삼성 빠 아닙니다. 아이패드 구매자입니다. ㅋ)

    그냥, 서로간의 장단점을 이해하는게 어떨까요? '휴대성빼고는 볼게 없다' 라는 말 대신에, 다른 점들은 아이패드가 좋지만, 갤럭시탭도 휴대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식으로요. 서로 간의 장점을 내세워주는 좋은 표현 아닌지요.

    고민 끝에 아이패드를 사긴 했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 무진장 큰 크기와 무게는 분명 큰 단점이 됩니다. 지하철에서는 차마 꺼내지도 못하고 꺼낸다 하더라도 장시간 들고 있을수도 없어요. 근데 갤탭은 이게 가능합니다. 엄청난 장점 아닌가요? 이것만으로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구입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고, 실제 엄청난 장점입니다.

    그런데 이걸 무슨 (부적절한) 언론 플레이처럼 묘사하고 어떻게든 갤탭과 삼성을 부정한(?) 것들처럼 묘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의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어떤 분께서 buzz 를 일으키기 위한다는리플을 슬쩍 봤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그냥 사실 정도를 나열하고 서로 비교하는 글이 아니라, 제목부터 시작해서 모든 장점을 깎아내리고, 결국의 그 장점 마저도 언론플레이로 비하시키는.....;;

    어쨌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갤탭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면 그냥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단점을 지적하되, 장점도 같이 부각시켜주는게 어떨까요? (이글에서는 그 장점조차도 깎아내리는 듯 하여, 좀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까기위한 글이 아닌, 서로간의 차이(아이패드 구매자와 갤탭 구매자)를 인정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손님
      2010/12/02 00:06
      갤럭시 탭의 장점은 국내 언론들이 하도많이 강조하고 광고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반면에 아이패드에 대한 언급은 장점보다는 단점 부각시키기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국내 언론들에 대한 한탄과 비판을 개인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언론들이 객관성을 잃고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는 일을 어디 한두번 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7인치 그들이 휴대성을위해 의도하고 최적화시킨 말그대로의 진짜장점인가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7
      에고 아이폰으로 답글을 달다보니 잘못 눌렸네요.. 삭제하려하니.. 비번을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비번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중복글 올려 죄송합니다.
    • 똘레랑스
      2010/12/02 12:19
      아니면 최대한키우려고했지만 더이상키울수없었던 거기에다 최적화까지 완전 실패한 그래서 7인치가 장점이라 말할수있기보단 어쩔수없이 장점이라고 붙일수밖에 없지않은가 생각해필볼요가있네요 언론 천편일률적으로 갤탭 예찬합니다단점은이야기해주지않죠
    • 똘레랑스
      2010/12/02 12:20
      네거티브가아니라 언론이 하지못한 소비자 사랑을 은님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실천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짜 말도안되는 거짓으로 상대를 비하한 블로거와 언론은 다른 곳에 많이 있죠 
  46. 아이패드냐 갤탭이냐
    2010/12/01 19:20
    주인장님이 하신 말씀들을 거의 공감은 하지만 몇가지는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갤럭시탭이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이 부분은 다시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제가 갤럭시탭과 비슷한 무게를 가진 PMP의 한 기종인 T43이를 몇년동안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들고다니면 미드나 영화를 봐왔는데, 무리 없이 잘 보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갤럭시탭 장점있잖아요^^ 저 같이 PMP를 들고 다니던 사람들한테는 거의 모든 동영상 파일이 인코딩없이 돌아간다는거...이거 생각보다 큰 장점이거든요..
    나머진 OS나 어플이나 그런건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건방진 애플의 정책들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요^^
  47. 진's
    2010/12/01 20:11
    깔껀 까야죠

    그래야 멋모르고 질렀다가 피눈물 쏟는 우리 과장님같은분이 안나오죠(갤텝구매자)

    지하철에서 아이패드는 못꺼내도 갤텝은 꺼낸다고요?

    내꺼 아닌데도 쩍팔리던데
    • lhotse
      2010/12/01 21:35
      헉~!! 마지막 문단이....저 말고도 그리 느끼는 분이 있었군요. ㅋㅋ
  48. 댓글들중에웃긴게
    2010/12/01 20:11
    블로거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곳인데..
    언제부턴가 댓글에는 그 글에 대한 평가들을 하고 있네요....
    GS님의 글을 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글 또한 자신을 나타내는 개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라고 하셧나요?
    글도 자신을 내세우는 마케팅의 수단 입니다. 표현은 자유구요.
    그냥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글을 원한다면 GS님은 따로 작성 하시면 되는겁니다.
    다른분의 생각과 관점을 자신의 잣대에 억지로 끼워 맞추지마세요.
    마치 슈퍼의 콜라를 보면서...난 하얀색이 좋은데 하얀콜라를 만들어 주세요
    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몇자 남기고 갑니다 ㅡㅡ
    • lhotse
      2010/12/01 21:33
      "나 오지랖 넓다"고 자랑질하는 '참견'이죠. ㅋㅋ
      묻지도 않았는데, '글은 이렇게 쓰는거다. 이렇게 써달라...'
  49. 알통
    2010/12/02 09:27
    잘 봤습니다.
    댓글이 거의 전쟁터 같네요.
  50. 알통
    2010/12/02 09:41
    삼성의 최고 안티는 삼성 마케팅 부서다. 파문 ㅡㅡ;;
    아우.... 증말.... 삼성유전적으로 안 고쳐지나 봅니다.
    전 아직 엘지 피처폰 쓰지만... 이런 분위기... 어쨌거나 맘이 아프네요.
  51. ㅎㅎ
    2010/12/05 04:36
    여러제조사들이 지금 테그라2칩 주문들어간 상태구요 그리스트에 삼성은 없던것 같던데 마찬가지로 오리온이란 자체칩으로 내놓겠죠 내년 1분기쯤에 대세가 테그라2칩에 안드로이드 허니콤버젼 테블릿이 구글의 전폭적인지원에 모토로라필두로 나올예정입니다 엘지도 테블릿이 1분기에나옵니다 지금 태그라2 들어간 스마트폰도 내놓은상태죠 삼성도 나온다고 언급했었고요 내년1분기... 몇달안남았어요 그런데 갤탭 아직프로요입니다 갤스도이클에서 프로요까지 업데이트하는데 많은논란의 연속이였죠 결국 최적화 못시킨 프로요를 내놓았지만 ...진져올라가는것도 아직 미지수인데 과연내년1분기 갤탭이 허니콤으로 올라갈까요 아니면 갤럭시시리즈중에 제일처음버젼인 갤럭시a처럼 잉여가될까요 저는 후자에겁니다
  52. ㅎㅎ
    2010/12/05 06:01
    국내에서 안드로이드마켓앱이랑 호환이제일 안되는게 갤럭시입니다 마켓에 고생한개발자들에게 갤럭시유져들 어플이 잘작동이안되요 하며 별점1개날리는 센스를 겸비를했죠 어떤개발자앱중에는 gps관련어플은 갤스 잘작동안하지 쓰지말라는 언급까지보았지요 그러나 티스토어에서는 완전갤스전용마켓입니다

    안되는게 없을정도로 삼성에서 htc디자이어처럼 커널을 수정하고커스텀을 잘했다면 호환이 잘되었겠지요 커널은 커널대로 수정하고 폐쇄적이게 만든폰이 갤럭시에스입니다 개발팀이틀려서 갤럭시a는 처음에 호환이 잘되었으나 지금은 업데이트하면서 갤럭시s랑 같은오류 뿜는다는군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커스텀할 능력은 쥐뿔도없으면서 저렇게 만드는게웃기지요

    아이폰처럼 최적화도 못시키는것들이 아이폰따라 모비낸드메모리쓴것도 웃기고요 갤스이후에는 삼성이문제를 인식해서 윈낸드메모리쓴다고합니다 그게관리안한 구글에 큰문제이기도 하고더큰문제는 저렇게만든폰이 우리나라에190만대나 팔린폰이라 무시할수없다라는겁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는 티스토어랑 마켓이랑 더갈릴것같네요 그러나 더욱더큰문제는 갤탭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된다는겁니다 폰도쓰기 어렵게 만들고 스마트전용앱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되는 이런포지션이 어정쩡한 제품을 삼성만 믿고맏기기엔 삼성의 역량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누가 안드로이드를 삼성을보고 살까요 원천적으로 돌아가서는 구글을 보고믿고사는겁니다
갤럭시탭 가격비교 제대로 합시다!!!
2010/11/19 12:14


이전 포스팅에서 갤럭시탭이 미국 보다 비싼 이유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셨죠. 이전 포스팅은 트위터를 통해 약 100만명 정도가 읽으셨더군요. 그만큼 갤럭시탭을 포함한 국내 제품들이 비싸게 팔리는것에 대한 불만들이 많다는 증거겠죠.
오늘은 그에 연장선에 있는 포스팅 하나 더 올립니다.
친삼성(?) 경제지로 유명한 곳에서 "갤럭시탭 가격비교 제대로 합시다"라는 기사를 썼더군요.
그리고 기사 하단에는 이렇게 써있습니다.
버라이즌에 판매하는 갤럭시탭은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버라이즌에서만 개통기 가능하다. 타 이동통신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때문에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해당 이통사의 보조금이 실려 저렴하게 판매된다. 미국에서도 모든 이동통신사에서 가입이 가능한 제품은 900달러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국내 가격과 비슷한 셈이다.

기사 내용만 보면 마치 미국에서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00달러 이상에 사야하기 때문에 국내 가격과 비슷한것처럼 보입니다만 이는 심한말로 표현하면 속임수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어 특정 기업을 옹호하려는 기사라고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 드리도록 하죠.

PC World에서 만든 통신사별 갤럭시탭 비교표입니다.
AT&T를 제외하고는 약정없이도 미국 4대 통신사에서 $600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900불이 아니구요.
스프린트나 T-Mobile에서 2년 약정을 선택할 경우 $200불 더 저렴한 $400불에 구매가 가능하죠.
그렇다면 기사에서 이야기 하는 $900불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나온걸까요?
이는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서 올라온 언락버전 가격대입니다. 소매상이나 개인이 락(Lock)을 풀어서 올려놓은 제품이 약 $800-900불대에 이베이에 올라오고 있죠. 이 가격을 보고 국내 소비자 가격과 비슷하다고 하는겁니다.
미국에 소비자들은 이 갤럭시탭 언락 버전이 필요할까요? 아이패드같은 경우는 AT&T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이동 통신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언락 버전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갤럭시탭은 미국의 대표 통신사들이 다 파는 기기입니다. 가격도 비슷하고 약정 없이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약정 없이 기기 가격을 다 주고 산뒤에 데이터 플랜을 들지 않고 WiFi에서만 사용할 수 있죠.
모든 통신사에서 다 파는 기기를 비싼 언락 버전을 사서 다른 통신사에 가입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서 올라온 가격을 국내 소비자 가격과 비교한다면
이베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4 언락 버전은 $900불에서 $1200불 합니다.
아이패드 3G 32기가 버전은 $1000불이 넘습니다.
도대체 가격 비교를 왜 옥션에 올라온 언락버전과 비교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언락버전과 비교하려면 아이패드도 언락버전의 가격도 알려주고 비교하던지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SKT용 갤럭시탭은 캐리어락이 없어 제품만 사서 KT에서 쓸 수 있는건가요?
버라이즌에서 나온 갤럭시탭은 버라이즌 3G 데이터플랜만 사용할 수 있기에 다른 이통사에서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다른 이통사 데이터 플랜을 사용하려면 해당 이통사에서 갤럭시탭을 사면 됩니다. $300불 이상을 비싸게 주고 이베이에서 언락버전을 살 필요가 없지 않나요?
이 기사는 도대체 무엇을 정당화 시키려고 했을까요? 갤럽시탭의 국내 가격이 결코 비싸지 않다를 "기업 입장"에서 말해주고 싶었을 겁니다.

알려야 할 사실은 알리지 못하고 끝까지 기업을 옹호하고 찬양하려는 노력이 측은해 보입니다.
이런 언론사들이 일제 강점기 시대에 나타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참고 기사]
삼성전자, 말레이시아 와이브로 서비스 시작
갤럭시탭 가격비교 제대로 합시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출시 기념 컬쳐 나잇 이벤트
미 컨수머리포트, 삼성 갤럭시 시리즈 추천
갤럭시탭, 초도 1만대 공급 태블릿 PC 배우자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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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 프로요 업그래이드 실시
삼성 SDS, 국내 1등에서 글로벌 톱 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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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의 기자님 이름 검색에서 나온 기사 제목들입니다.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이라고 불릴 정도더군요.)
소비자는 안보이지만 광고주는 잘 보입니다.
2010/11/19 12:14 2010/11/19 12:14
  1. 나라나라
    2010/11/19 12:41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같네요기사 안보고 제목만봐도 알거 같네요이런 대한민국 현실이 우울하네요
    • Eun
      2010/11/19 13:59
      제목만 봐도 기사가 보이고 기사만 읽어도 기자를 아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언론은 비단 IT 분야만은 아닐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은 대한민국 모든 분야가 다 포함되겠죠. 정말 우울하군요. 다음세대에 무엇을 전해줄지 모르겠습니다.
  2. JOE
    2010/11/19 12:42
    이런저런 사이트들에서 eun님의 저번 포스팅이 많이 인용된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 기사는 그 포스팅에 대한 간접적인 반박글인 셈이로군요.ㅋㅋ
    도데체 갤탭 언락버전 가격을 찾을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지.ㅎ
    암튼 재밌는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11/19 14:00
      그러게 말입니다.
      반박을 하려며 조금더 이치에 맞게 쓰고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쓰시지 왜 그렇게 쓰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아닌 의문이 듭니다.
      언론이 항상 기업 입장에 서서 기사를 쓴다는게 참으로 어처구니없네요. 변함없는 모습에 칭찬해줘야 하는건가요?
  3. jjee
    2010/11/19 12:58
    굳이 이런 식으로 언플을 안해도 맘에 들고 살 사람들은 다 살텐데..
    삼성이나 해바라기 언론들이 너무 무리수를 두는군요.
    여기서 살 사람들이란
    돈이 너무 많아 주체를 못하면서 얼리어답터 생활로 살아가는 일부 블로거들이나
    삼성제품 팬보이들이거나
    회사 혹은 대학교 돈으로 연구용으로 사거나
    강매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머리수 채워주는 계열사 혹은 거래처 사람들이거나
    삼성관련 보험회사 사원들이거나...그렇겠지요.
    이들이 움직이면 어느 정도 판매는 늘 보장되는 거잖아요.

    주인장님도 언제나 얘기하는거지만
    삼성 제품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책임감있는 언론으로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짜고치는 사기성 기사가 나쁘다는 것이지요.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흙탕물같은거잖아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는..
    • Eun
      2010/11/19 14:02
      국내 언론 기사는 세뇌수준인것 같습니다. 아닌데 그렇다고 모든 언론들이 일제히 기사화 해주니 그런것처럼 느껴지고...그걸 토대로 소비자들이 선택하게 되는거죠.
      속았구나라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해놓구서 또 한번 믿어 봅니다. 언론을 믿어보고 대기업을 믿어보죠.
      챗바퀴는 다람쥐만 타는게 아닌가 봅니다.
      깨어있는 언론이 있고, 기자가 있고, 블로거가 있을텐데 찾기란 쉽지 않네요.
  4. cooco
    2010/11/19 13:39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 주시니 많이 도움됩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5. betterones
    2010/11/19 14:52
    참 너무하네요. 언론에 잘못된 기사를 보도하고도 아무런 제제가 없는 이 시대의 한국 인터넷 기사는 쓰레기 중에 쓰레깁니다. 예전 종이 신문때는 잘못된 보도가 나가면 정정보도나 사과문라도 나갔는데 요즘은 지맘대로 갈겨놓고 아니면 말고 식의 기사나 여기저기 난무하네요. 우리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실을 알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말씀하신대로 일제강점기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천황은 자신의 비리를 감추어줄 조직을 부활시키고 장군을 임명했더군요. 비리를 저지르고 감옥가고 사죄한다고 천황에서 물러나더니(?) 국가 행사 유치를 빌미로 감옥에서 나오고 자신의 국가가 위기가 처한 것을 마치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것처럼 언론에 뿌린 후 다시 천황으로 복귀. 그리고 자신의 해체된 자신의 친위군을 다시 조직하네요. 몇 일전에는 세자책봉을 언론에 뿌리더니.. 그 세자가 스티브잡스가 될꺼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에혀...
    자국민에게만 비싸게 팔고 자국민들의 차에는 구세대 에어백을 달고... 자국민들 차는 운전중에 핸들이 안돌아가고.. 운전중에 불이 붙어 전소되고... 그런데 이것을 너무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서... 이 한국의 기업문화는 당분간은 공고할듯 싶네요.
    • Eun
      2010/11/19 15:16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를 언론에서 묘사할때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은.."이라고 쓰더군요. 참으로 대단하죠.
      잘못된 기사를 써도 정정하는 언론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나 소송당할까봐 삭제되는 경우나 특정 기업에 해가 될까봐 자진삭제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죠.
      언론이 소비자와 국민의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고 특정 기업과 정부의 편에 서서 기사화 하고 여론을 만든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오늘이나 어제나 내일이나 다 똑같겠죠.
      참으로 변함없습니다. 이걸 좋다고 듣는 언론들도 있을 겁니다. ㅡ,.ㅡ
  6. betterones
    2010/11/19 15:10
    아 그런데 은님 트위터에서 은님께서 가지고 계신 안드로이드폰은 업그레이드 할 때 앱이 전혀 날라가지 않았다는 글을 읽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읽은 이 기사에서는 ( http://www.bloter.net/archives/42656 )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날라간다는 내용이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날라가는 것인지 아니면 갤럭시만 날라가는데 마치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날라가는것으로 날조한 것인지...
    • Eun
      2010/11/19 15:13
      저는 작년에 버라이즌을 통해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구매했죠. 구매했을 당시 안드로이드 OS 버전은 2.0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OTA를 통해 2.1로 업데이트가 됐었죠. 이때 제가 한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니까 업데이트 됐었교 설정이나 앱들은 그대로 있었죠.
      그리고 약 두달전에 2.2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물론 OTA로 말입니다. 이또한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유저가 할일은 따로 없습니다. 2.1에서 2.2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됐고 이때 문제가 된 것은 단 하나인데 그게 바로 microSD 카드 인식을 하지 못하는 문제였죠. 결국 그 카드안에 들어간 음원이나 드로이드로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들은 포맷을 통해 다 날라갔습니다. 하지만 앱들은 기본적으로 SD카드가 아닌 폰자체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남아있었죠. 앱을 위해 따로 설정하거나 재설치 한적은 없습니다. 카렌다나 이메일도 마찬가지구요. 모든게 그대로 있었는데 SD 카드만 날라갔습니다. ㅜ.ㅜ
    • betterones
      2010/11/20 07:47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기사 믿을 것이 없군요~
  7. Beamimi
    2010/11/19 18:04
    재밌는글 잘봤습니다 언제쯤 삼성 딸랑이들 정신차릴까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8. 빈하이
    2010/11/19 18:25
    기자 참 쉽죠. 써준기사 요약해서(요약도 제대로 못하는 기 참 많죠) 기사내면그만이니.
  9. sahara
    2010/11/19 18:56
    삼성이 언론을 장악하고는 빅브라더로 군림하고 있군요.
    완전한 지배상태는 아닙니다만 어리버리한 소비자는 일단 장악 당했다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리모콘으로 정신세계, 즉 소비자의 제품품질평가능력을 마음대로
    언론을 통하여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10. RakaNishu
    2010/11/19 20:49
    허허, 기사를 써도 꼭 저런 식으로 썼어야 했을까요?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말입니다만, 저따위 기자한테 주는 월급이 아깝네요.
    왜 다른 신문들보다 유독 경제지가 더 심한지도 이해못할 일입니다.
    삼성이 경제지에 광고를 끼얹나?

    오늘의 오타 : '버라이즌에' 판매하는 갤럭시탭은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버라이즌에서만 '개통기' 가능하다.
    --기사 인용 부분이라, 기사의 오타인가 했는데 원문은 오타가 없더군요. ^^
  11. @HeBomb
    2010/11/19 22:50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 답답한 매수당한 블로거들 세상에서 정말 한 줄기 빛이십니다. 제가 다 고맙습니다. 허허
  12. Tyler
    2010/11/20 04:24
    언플을 뒤로하고

    DMB과 사전, 내비 넣었다고 몇 십만원씩 가격 부풀리기를 하는 기업이 어디있을까요..?

    저 기능이 필요 없는 사람들은 선택권조차 없는거군요..

    마치 새로운 PC에 MS-Office와 게임 미리 깔아놓고 소비자한테 20만원 더 달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아이나비 네비는 1년만 무료로 제공하더군요..공짜가 아닌셈..

    좋은 글인만큼 많이 트윗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3. 쪽빛
    2010/11/20 05:57
    언락제품 가격 찾아본 센스는 대박이네요... 그 센스로 제대로댄 게사나 쓰지 저딴 밀같잖은 기사나 쓰고... 저런 기자들이 판을치는 한국의 언론수준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을듯합니다...
  14. eerang
    2010/11/20 06:15
    우리나라 많은 기자들이 소비자와 국민의 편에 있지 않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네요. 어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괞찮은 언론사는 없는 건가요?
  15. 한찬교주
    2010/11/20 06:22
    이글또한 사실을 왜곡하고 있네요.
    제가 보기엔 이글또한 정확한 비교가 아니네요.
    위 미국에서 판매하는 요금제와 매칭시켜야 하는 요금제는...
    국내의 올인원 요금제가 아닌...
    티요금제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T요금제로 하면 어차피 약정이 없으니깐...
    600불 과 72만원 가격차이가 거의 없는데요.
    데이터 요금제 또한 비슷하고...
    물론 미국에선 전화기능이 없으니깐...
    올인원 요금제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T요금제나 버러이즌에서 600불에 사서 쓰는거나...
    둘다 한 회사 통신으로만 쓸수 있다는 점에서도 일치하고...
    저 600불은 버라이즌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이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결국 소비자가 사는 가격은 똑같네요.
    그걸 또한 우리나라 언론들이...
    가격차이가 엄청난것처럼 기사들 내보낸거고....
    결국에는 소비자 선택의 문제 아닐까요?
    • Eun
      2010/11/20 13:08
      한찬교주님의 비교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SKT의 티로그인 요금제 또한 약정입니다. 약정으로 티로그인제를 선택할 경우 7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고 약정을 파기할 경우 벌금이 포함되며 이 벌금을 합하면 결국 995000원에 사는셈입니다.
      OPMD로 갤럭시탭을 사용할 경우 실제 구매가는 100만원이 넘습니다.
      약정이 있는 티로그인제와 가격 비교를 하신다면 미국에서도 약정시에 판매되는 $400불과 비교를 해야겠죠.
      그렇기 때문에 국내와 미국 가격이 다르다고 하는겁니다.
  16. 한찬교주
    2010/11/20 06:31
    근데 언론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기사가 갤럭시탭이 미국에서보다 비싸다는 기사가 많을까요?
    미국가 별반차이 없다라고 하는기사가 많을까요?
    일반사람들은 어떤 기사를 많이 접했다고 보십니까?
    물론 우리나라 언론들 문제 많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기사를 써야 하는데.;.
    어떤일이 터지면 우선 앞뒤 안가리고 쓰기부터 하죠.
    지금 현재 제가 보기엔 갤럭시탭에 우호적인 기사보다는...
    비판적인 기사가 많다고 보는데... 틀린가요?
    단지 갤럭시탭을 아이패드와 동급으로 취급했다는것 자체가 언론플레인가요?
    제가보기엔 아이패드가 우월하다는 전제를 깔고 보는시각은 아닐런지....
    물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단 났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저도 앱환경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쳐지는건 압니다.
    하지만 결국엔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거고....
    소비자는 그가격에 살지 안살지 결정하면 되는겁니다.
    제품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지면 안사면 되는거고...
    합당하고 필요하면 사면되는거고....
    뭘그리 언플이네 뭐네하며 난리인지...
    • Tyler
      2010/11/20 08:18
      소비자가 구매의사결정을 내리는데는 언론의 힘이 중요합니다. 글의 요지는 아이패드가 우월한데 '갤럭시탭을 너무 띄워주는 것이 아닌지'가 아닌 둘의 공정한 비교를 하는 기사가 없다는 것이죠. 그런 언론플레이에 소비자가 비싼 금액을 지불하며 구매를 하고 후회를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스마트해지려면 언론이 스마트해져야합니다.
      국내 언론의 일방적인 삼성 띄워주기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 Eun
      2010/11/20 13:10
      국내 언론이 비싸다가 먼저 제기하지 않았죠. 해외 언론에서 이야기한걸 인용했을 뿐이고 윗 기사는 그 인용이 잘못됐다면 기업을 옹호하는 기사를 쓴겁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 뉴스 검색을 해보세요. 갤럭시만 쳐보시던지 갤럭시탭만 쳐보시던지요.
      마치 제가 정보를 왜곡시키는것처럼 보여 정말 씁쓸합니다.
      안타깝네요. ㅜ.ㅜ
    • 수채화
      2010/11/20 13:50
      한찬교주님은 경제학 다시 배워야겠네요. ^^
      가격을 시장에서 결정하나요?
      그거야 완전자유 경쟁시장이라면 가능할지도...

      삼성이란 악덕포주가 있는 이상 시장 가격은 삼성과 스크 마음대로입니다.
    • 사랑가
      2010/12/01 02:12
      한찬교주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 갤탭 출시되고 있는데
      언플 장난 아닙니다.
      아이패드가 갤탭의 대항마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단지 한국에선 갤탭이 먼저나왔다는 이유로
      한찬교주님정도의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기사들을 보면서 언플인지 아닌지 쉽게 판단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걸 보시고도 아니라고 하신다면
      더이상 저는 할말이 없네요.
  17. 수채화
    2010/11/21 01:38
    ^^ 삼성 관련된 기사들 보면~ 기자들 참으로 열심이다. 비비고 또 비비고~~
    기자가 썪었으니 기사도 썩었고, 썩은기사 보고 그 회사 제품이 찬양하는 사용자가 썩었고, 썩은 애국심 운운하며 경쟁사 제품 사용하는 유저들 매국노라하고~
    썩은 기업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으름장 놓고~ 썩은기업 회장은 대국민 사기쳐서 번돈으로 엄청난 연봉에 두둑한 보너스에 차량은 마이바흐에 부가티같은 명차를...
    썩은 기업에 좋은 향기나기 위해서는 썩은돈으로 떡찰이나 견찰이나 국개위원에게 썩은돈 대주고~~
    외신기사도 썩은기사로 둔갑시키는 나라~~ 개한민국!!!

    공기업들 적자인데도~ 흥청망청 성과금으로 수백,수천만원수억씩 주는...
    서민만 불쌍한...
    그래도 서민은 애국심으로 썩은 기업 팔아주란다~
    머리가 썩은건지 세뇌당한건지....
    오호 통제라....
  18. mesafalcon
    2010/11/21 00:28
    오늘도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시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언론의 사명감이란 것을 잊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군요.
  19. Han Sanghun
    2010/11/21 03:47
    예전에야(무려 1년 전) 선택에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스펙다운되고 비싸더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살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러나 아이폰의 도입 이후 비관세 장벽들도 제거되기 시작했고, 이로인해 점점 선택의 여지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소비자도 언플에 놀아나지 않고 스마트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갈길은 멀고 험난하죠. ㅠㅠ
  20. 한찬교주
    2010/11/21 06:31
    갤럭시탭 T로그인요금제 어디를 둘러봐도 약정이란 문구가 없네요. 뭐 기기값을 2년 할부로 사는것을 약정으로 보는건 아닐런지.... 약정이란 문구가 없는데도 약정이라고 우기는 이유는 뭔가요?
    당연 그 조건은 버라이즌 600달러와 비교를 해야 겠죠.
    600달러에 버라이즌에서 산다고 하더라도 버라이즌을 통해서만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쓸수 밖에 없으니... T로그인 요금제와 차이가 없는것이죠.
    • Eun
      2010/11/21 09:37
      제발 요금제를 잘 보고, 약정을 잘보고, 약정 해약시 벌금이 얼마인지 잘보고 난뒤에 댓글을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비교도 올바른 비교를 하고 말입니다.
      해외언론이 바보같아서 국내 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47% 비싸다고 기사화 시키진 않습니다.
      삼성에 대해 옹호하며 반박 입장을 내시는건 좋지만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말씀해 주세요.
      약정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가까운 SKT 대리점에 가서 그냥 72만원에 약정 없이 달라고 하세요. SKT 요금제 안쓰고 기기값 72만원에 산다고 하시면서 말입니다.
      이건 뭐 동문서답 하는 기분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정중히요.
    • jun
      2010/11/21 13:51
      꼼꼼이 글 읽고 알아보시고 쓰셨으면 하네요. 쩝. 좀 답답.
  21. 한찬교주
    2010/11/21 06:45
    저또한 삼성을 싫어하지만....
    그리고 전자제품으로 아직까지 갖고 있지 않지만....
    잘못된 정보를 이용해 왜곡해가며 까는건 잘못이라 봅니다.
    일부 언론기관들도 해외 언론들이...
    미국에서보다 국내의 갤럭시탭이 더 비싸다는 다분히 의도된 기사를 물고...
    국내에서 아무런 검증없이 옮겨 보도하는것 또한 문제가 되는것이죠.
    분명 버라이즌의 600달러의 가격은 버라이즌 내에서 그 회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때의 가격임에도... 이는 현제 T로그인 요금제외 별반 차이가 없음에도...
    기기값이 엄청 차이나는것처럼 보도하는것이 잘못된 것이죠.
    다분히 의도가 있다함은...
    국내가 미국보다 비쌀경우 덤핑의혹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국내 소비자들이 손해볼까봐 미국 언론에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덤핑의혹을 덧씌워서 현 FTA 협상에 자국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겠죠.
    암튼 그런문제를 차치하고라도....
    굳이 오버해서 잘못된 정보로 깔것까지 있는것이냔 말입니다.
    그것말고도 깔꺼 많은데...
  22. 한찬교주
    2010/11/21 11:36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럼 거꾸로 물어보겠습니다.
    미국 버라이즌에서 갤럭시탭을...
    그 버라이즌 사의 이동통신을 가입하지 않고 600불에 살 수 있는겁니까?
    저도 요금제 잘보고 위약금 잘 봤습니다.
    갤럭시탭에서 약정은 T로그인 요금제가 아닌 올인원 요금제에만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올인원 요금제에 분명히 써있더군요 위약금 20만원이라고...
    근데 T로그인 요금제에는 써있던가요?
    올인원 요금제 조항이 T로그인 요금제에도 적용되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삼성이나 sk를 옹호하자고 하는것입니까?
    잘못된 정보를 지적하는거 아닙니까?
    삼성이나 SK를 깔려면 제대로 까야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까면 되려 까이게 되지 않겠습니까?
    제 요지는 제대로 알고 까자는 겁니다.
    • 대학원다니는학생
      2010/11/21 12:08
      윗 분들 글을 보고 이곳 저곳에서 요금제에 대해서 본 봐로는 '한찬교주'님 말대로 약정이 없이 72만원내면 된다는 글을 많이 봤습니다. T로그인 요금제는 와이브로 요금제더군요. 즉, 와이브로를 이용하는 경우 이러한 대리점 할인가격을 주는 것이더군요. 그럼 생각해 보면, 왜 약정도 아닌 가격이 72만원 밖에 안되는데, 대리점 할인도 해주면서 이가격일까?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 근데 간단하더군요. 답은... 요금제의 함정은 바로 여기에 있더군요. 와이브로 사용할 경우. 와이브로를 사용하는 T요금제를 쓰면 확실히 미국과의 가격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정도 없는 가격 600달러와 말이죠. 그러면, 이 와이브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갤럭시 탭이 3G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와 같더군요. 그럼 아이패드 wi-fi모델이랑 같은 기능일 텐데. 그렇게 생각하면 좀 비싼거 맞죠? 함정은 결국 여기입니다. 약정은 없지만, T로그인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이패드 wi-fi 모델이 되는 거고, 사용한다면, 아이패드 3G모델이니, 결국 소비자는 T로그인을 써야만 갤럭시탭의 가격이 맞추어지는 거지요. 결국 이러한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엔 Eun님의 생각과 한찬교주님의 말들이 둘다 틀린건 아닙니다. 결론은 와이브로( T로그인 요금제) 쓰면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이고, 와이브로 안 쓰면 비싼 가격이 되네요. 근데 웃긴건, 갤럭시탭을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음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리 매력적인 요금제는 다들 아니라더군요. 요금제 만드는 사람들이란 언제나 사람을 헷갈리게 하죠. 결국 통신사의 이익만을 챙기는 것 같네요. 약정은 없어도 약정처럼 꼭 사용을 해야만 합니다. 이게 결론이죠.
  23. 한찬교주
    2010/11/21 11:44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 민노당 성향에 더 가깝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삼성을 옹호할 이유는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사실은 정확히 보자는 것이죠.
    • 똘레랑스
      2010/11/21 12:51
      티로그인 요금제는 분명히 약정이 있는 요금제입니다 요금제에 대해 다시한번 잘알아보심이 대화를 원활히 풀어가는데 실마리가 될듯합니다
  24. TOAFURA
    2010/11/21 18:09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여전히 한국의 기업은 한국에서 더 비싸게 팔아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네요.

    한국에 왜 더 비싸냐 하면 갖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지만 결국 비싼게 사실이죠.

    씁쓸하네요. 좋을 글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5. @drake_kr
    2010/11/21 18:38
    전 주위에 걸레기 산다는 사람 있으면 일단 말립니다.
    애플이 AS 후지다고 삼엽충꺼 산다구요?
    011번호때문에 SK를 못 벗어난다구요?
    옵티머스를 사라고 합니다. 그렇게 안드로이드가 좋으면.
    SK나 삼엽충이나 스카이나 팬텍이나 다 그나물이 그밥이라도 걸레기 추천해주고 일주일 있다가 욕처먹을바에 공짜폰 이자르 추천해줍니다.
    물론 따져보면 공짜폰은 아니지만 월 45000이상이면 추가금은 안들어가는거 같더군요..

    사실, 제 친구들중 걸레기 산사람은 한명뿐입니다.
    걸레기 산 친구도, 제가 사는걸 알기전에 바꿔서 그런거고, 그친구는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삼엽충 제품이 하나라도 고장나길 바라고 있더군요..
    걸레기는 두번 교품받아서, 한번만 더 가면 환불받을 수 있다고 좋아하더군요.
    그친구 AS 받는걸 봐도, 소비자가 왕인지 공급자가 왕인지 모르겠다더군요.
    지금 삼엽충 새끼들은 AS도 개판입니다.

    소위 말하는 앱등이들중에 삼엽충 제품 하나도 안써본 친구들은 삼엽충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앱등이들중에 삼엽충제품이라면 까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삼엽충제품을 써본 친구들이죠.

    걸레탭이요? 아이나비 사라고 합니다.

    왜 어정쩡한 스탠스 제품을 만들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한 15인치짜리에 FHD로 70만원정도 되는 제품이었다면 삼엽충을 끔찍히도 싫어하는 저라도 구입을 고려해봤을겁니다.

    7인치로 뭘 합니까 도대체?

  26. 2010/11/21 19:59
    오랜만에 뵙네요.eun님 글 빼놓지 않고 잘읽고있읍니다.늘 그렇듯 댓글 같지도 않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구요.eun님의 글이 잘못됐다고,틀린 부분이 설혹 있다하더라도(기능적인면에서)eun님의 글은 읽고 주위에 추천해드릴 충분한 이유가넘쳐납니다.적어도 이나라에서 삼성이라는 기업이 어떠한지 거기에 기생하는 언론이 어떠한지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eun님의 글은 가치가 충분합니다.이곳에서 올리는 글들과 댓글을보고 저도 아이폰4선택했는데 주위에서의 평과 저의 만족도도 최곱니다.eun님의 글이 거짓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하다고 생각은 전혀 든적이없읍니다.eun님을 무조건 찬양한다거나 삼성을 무조건적으로 까기에는 제 나이가 그리 젊지가않습니다.eun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글 부탁드리고 댓글달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님의 글 좋아한다는걸 잊지마시기바랍니다..건강하십시오
    • 이대팔
      2010/11/22 23:57
      "열"님의 의견에 120% 공감 합니다. eun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7. 한찬교주
    2010/11/21 20:40
    도대체 T로그인 요금제에 약정있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는지...
    아무리 뒤져도 없더군요.
    뭐 일부 네티즌들의 있을것이다라는 추측만 있을 뿐이지....
    요금제 정책을 봐도 약정이란 말은 눈을 씼고도 찾을수가 없네요.
    좀 찾아줘서 제게좀 보여주시렵니까?
    • ....
      2010/11/21 22:08
      http://www.skinternet.tv/tlogin03.php

      여기가 T 로그인 요금 페이지 인데,
      요금제 설명 밑에 고객 필수 확인사항에 보면
      2008년 4월 부터 의무약정제도가 생겼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물론 중도 해지에 따른 위약금도 존재합니다.

      아마도 실제 가입을 할때 약정 기간 및
      약정 금액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 될 것 처럼 느껴 지는데,
      이부분은 직접 계약을 하지 않는이상
      알 수 없을 듯 싶습니다.

      참고하세요 ^^
    • ....
      2010/11/21 22:19
      헉... 죄송합니다.
      위 내용보다 훨씬 무시무시 합니다.
      위 내용은 일반 T 로그인 가격이고...

      http://www.skinternet.tv/galaxy00.php

      이게 겔럭시 텝 전용인데, 약정 기간과 상관없이
      20만원 이라고 합니다. 떱...

      그리고 12개월도 없네요.
      24 아니면 36 이니...

      할인 폭도 작고, 36개월 써도 24개월과 할인 폭은
      동일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1/21 22:38
      http://www.tlogin.co.kr/sub_6/sub_1.html?ptype=view&page=1&no=2535
      SKT 공식 페이지에 질문 드린 답변입니다.
      최소약정이 24개월 입니다.
      약정해지시 72만원에 약 20만원 이상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구입 후 바로 해지할 경우 결국 95만원 이상 주고 사게 되는겁니다.

      한찬교주님때문에 제가 블로그를 계속해서 해야하는지..참 허탈해 집니다.
      당분간 글쓸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게 님께서 바라시는 것이였다면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ㅜ.ㅜ
    • 바루
      2010/11/22 21:14
      한찬교주님은 이대로 사라지신건가요?
      반박이 있거나 혹은 인정하고 사과하시는게
      좋은 모습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좀 안타깝네요

    • 2010/11/23 01:37
      ....님의 주소 타고 들가보니 주의사항이 더 대박이군요...
      할부원금에는 할부이자(5.9%)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하는건지 아놔.. 정말
      대박난네요 탭....대박 부자 될듯
    • 수채화
      2010/11/23 06:17
      꼭 의무약정 설명해줘야만 하나? ㅡ.ㅡ^
      의무약정 없이 폰 구입한 분 몇분 있을까...
      그나저나 힘찬교주님! 어디 가셨나?

      의무약정인지 아닌지 그럼 먼저 계약해보고 알려주세요!!
      꼭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하는지..궁금해요
  28. 키다리
    2010/11/22 03:48
    Eun님, 바로 위에 열님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주셨군요.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구입을 결정했지만, distraction 때문에 구입을 미뤄오다가, 일이 일단락되서, 아이폰4와 맥북에어 13인치를 주문했습니다. 한국이란 인터넷 환경때문에 윈도우를 병렬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서, 주문제작을 의뢰, 4기가 램, 2.13 CPU로 업그레이드했더니 한 열흘 정도 걸린다는군요. 아이폰4는 오늘 수령예정입니다.

    문제는 아이패드입니다. 맥북에어를 샀으니, 내년에 아이패드2를 대행업체를 통해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어쩌면 Eun님께 아이폰과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추가) 1시간전에 아이폰4를 개통했습니다. 아이튠즈에 가입도 못한 상태에서 급한데로 몇가지 필요한 사항만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데스그립은 잘 못느끼겠고, 통화품질, 인터넷 접속속도, 터치감, 사진과 동영상 등등 아주 만족스럽군요. 나중에 맥북에어가 도착하면 간단한 사용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 수채화
      2010/11/21 21:07
      ^^ 키다리님~ 15년 가까이 맥 유저로 있다가 잠시 외도?를 했지만 맥을 사용한 경험자로써~ 맥의 환경은 정말 쾌적합니다.
      바이러스는 월등히 적고~ 다만 한국적인 상황에서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결제 이런쪽에서의 어려움을 빼고는 전혀 지장없죠.

      맥을 사용해보면~ 아 왜? 이렇게 맥에 열광을 하는가 하고 느끼실 거에요.

      맥북에어를 구입하셨군요. 몇달 전에 중고 맥북을 구입했는데 재미가 새록새록 합니다. ㅎㅎ

      예전 클래식 맥에서 부팅하면 스마일 맥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게 없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지금도 본가의 집에 20년된 맥이 아직도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죠.

      저도 몇달 후면 아이폰4를 구입예정입니다. 약정이 다 끝나서요~~
      와이프는 6개월전에 구입했구요~~~

      암튼 좋은 하루되세요~~~
    • 키다리
      2010/11/24 07:29
      수채화님,
      맥 고수님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부터 맥컴퓨터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호환성 등의 우려로 이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수채화
      2010/11/24 12:25
      잘 부탁드리긴요~ 맥 유저로 살다가 윈도 기종으로 외도를 하고 다시 복귀하니까~ 맥오에스텐이 나와서~ 저도 좀 버벅입니다. 그래도 클래식 맥이라면 잘 사용할 수 있는데~~ ㅋㅋ 호환성은 아마도 인터넷 환경일테고 맥에서 문서 작성에서의 호환성일 것 같네요. 예전에는 맥용 한글 이런걸로 하고 저장할 때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텍스트나 기타 RTF파일로 저장해서 좀더 수정하곤 했었는데~~ 요즘엔 맥북에어나 맥북에 부트캠프로 윈도환경 조성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는것 같습니다. ^^ 맥... 컴끌때 전광석화같이 꺼지는게 가장 맘에 듭니다. 하하..

      그리고 바이러스가 거의 없다는게 왜 이리 좋은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바 없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29. 톨바인
    2010/11/21 21:33
    구글 트렌드(http://www.google.com/trends)로 iPad, Galaxy tab 쳐보면 저 기자가 저렇게 발악을 해야 하는 이유가 보입니다...

    저렇게 싸질러 놔야 소비자가 "외국 사이트를 참고해 볼까.."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갈테니까요...
  30. 짱구박사
    2010/11/21 21:57
    구매력이 있을 40대 부장,임원 아저씨들도 백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구입할 때는 신중합니다.

    라면 냄비 받침대로라 쓸 수 있는 그 딴 거 왜 샀냐는 마눌님의 딴지에서 지혜롭게 벗어나기 위한 논리 마련을 위해 구입전 이런 저런 지식으로 무장을 하기 때문에 대충 신문기사에 나온 정보 취득 정도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백만원 정도의 지출이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나름 소득이 되는 연령층도 이럴진 대
    그렇지 않은 세대들은 구입에 더욱 신중하겠지요.


    어차피 있어야 할 휴대폰 이왕지사 좀 더 쓰고 남들 다 쓴다는 스마트폰으로 가지 뭐
    하는 식의 구매형태가 절대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최소한 아이패드 비슷한 사양보다는 이십만원 정도 아래로 가격을 책정했어야 할 갤탭의
    국내 판매가격을 반대로 이삼십만원 높게 책정을 한 삼송의 그 용감무식함에 진정 찬사를 보내며 아울러 명복도 빕니다.(갤탭의 해외가격도 다 똑같지 않답니다...그 들이 봤을 때 국내 소비자만큼 아둔하다 싶은 곳들은 가격 높게 책정하고 있습니다...천벌을
    받지...쯧쯧쯧)
  31. skywhy
    2010/11/22 00:38
    항상 eun님의 블로그를 들여다 보면서 동감하고 있었습니다.

    힘내세요

    자주 들리면서 블로그에 새글이 올라오길 바라고 읽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댓들을 자주 남겨서 힘을 드려야 하는 데 죄송합니다.

    한국은 날이 추워집니다.

    겨울이 빨리오는것 같네요

    겨울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든 계절이라는데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32. calmport
    2010/11/22 01:45
    안녕하세요. 오늘 들렀다 갑니다.
    학교 다닐 때 선배(편입선배였죠)가 빽으로 지방 신문사 들어가더니..
    매일 접대 받으러 다닌다고, 기업 방문가면 설설 긴다고..
    자신의 무용담을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하던게 생각납니다.
    세상에 광고아닌게 없고 돈없이 굴러가지 않는 요즘 세상이라지만..
    초큼.. 씁쓸하긴 합니다..
  33. 최강연비
    2010/11/22 03:11
    Eun님! 힘내세요. 명품 블로깅은 계속되어야한다~!!!
  34. 언론은 무섭다.
    2010/11/22 04:09
    Eun님 힘내세요.. 님의 글에 희망을 보는 1人
  35. ㄹㄹ
    2010/11/22 11:17
    부산 신세계백화점에 탭있길래 써봤는데

    아이패드랑 수준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쓰면 딱 좋을듯.
    • 수채화
      2010/11/23 06:58
      내비 대용이라도 넘 비싸죠. ㅡ.ㅡ^ 내비 구입하고 아이패드 사도 될 정도라는거....
  36. betterones
    2010/11/23 12:10
    화이팅~~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더라도 꼭 돌아오세요~
  37. lhotse
    2010/11/23 20:57
    한찬교주님의 설레발로 인해 정기구독하고 있는 제게도 생활패턴이 살짝 흐트러졌네요. 뭔가 재미난 놀이 하나를 잃어 버린듯한 기분입니다. ㅋㅋ
    삼성은 좋겠다~~~알아서 쉴드쳐주는 사람이 곳곳에 있으니...댓글 전문 정직원 연봉 할인해도 되겠네...아니면, 승진기회가 늘어난건가? ㅋ
    우쨌든...저 또한 기분 우울모드임...ㅎ
  38. @drake_kr
    2010/11/24 03:12
    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쓰시려는 분들, 아이나비TX 한번 고려해보세요.
    • 수채화
      2010/11/24 12:28
      아이나비는 맵 업그레이드 공짜가 아닌게 간혹 있어요. 특히 3D맵과 티펙... 아이나비 보다는 엔나비T200과 파인드라이브 아틀란을 추천합니다. T200이야 빠른길 찾아주는 맵으로는 현존 최강의 내비게이션입니다. 정말 만족합니다. 지도는 이쁘지 않은게 흠이지만...

      내비는 막히지 않고 빠른길 안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drake_kr
      2010/11/24 16:09
      그렇죠.. 네비는 길찾는게 잘 되어야 해요..

      걸레탭은 iPad가 아닌 iNavi와 경쟁해야지요.

      삼성은 이제 네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했는데, 첫제품이 100만원이군요..

      MP3랑 동영상 잘 나오는 저가형네비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10만원대구요..



      그리고 수채화님, 아이나비TX는 3G 지원모델입니다..

      그놈은 KT에서 출고가 44만원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단품으로 사면 30만원대에 구입가능한걸로 알고 있고요..
    • lhotse
      2010/11/24 20:01
      저는 iriver NV의 조그셔틀 디자인에 혹해서 질렀었는뎁...그래도 자기 만족에 사용합니다. ㅋㅋ

      이제 내비게이션도 3D맵에, 3G통신에, 음성인식은 기본 사양이 되어가는 군요.
      이정도 사양에 40만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ㅋㅋ
    • 수채화
      2010/11/27 13:27
      @drake_kr님~

      아이나비TX는 3G 지원 모델이군요. ^^ 그런데 아이나비는 나비포유 내비게이션 왕중왕을 찾아라에서 거의 꼴찌를 했어요. 1,2등은 엔나비아 아틀란이었쬬. 물론 교통정보는 MBC 티펙이었습니다. 아이나비는 예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요 뺑뺑이를 겁나게 많이 돌리더군요.

      내비 후발주자인 엔나비와 아틀란의 성장이 놀랍습니다.
  39. 게르드
    2010/11/25 01:23
    역시 삼성이랄까. 실드가 막강하네요...
    갤탭 가격엔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기기야 괜찮습니다만, 절대로 그 가격 값은 못합니다.
    그리고, 갤탭을 전화기로 사용하신다는 분들 볼 때 마다, 제가 대학시절 메인 폰으로 사용했던 넥시오 155가 생각나네요... 한 5개월 버텼나....
    참....;;;
  40. @drake_kr
    2010/11/25 05:37
    덧글중에 한찬교주인가?

    아니, 통신사가 숨겨놓은걸 왜 여기와서 찾아내라는거여.. -_-

    다른사람들은 다 잘 찾았구만 혼자 눈 안좋은거가지고 여기다 화풀이 하시넹..

    분명 통신사에 물어보다가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데까지 와서 성내시는걸거에요..

    SK가 항상 그런식입니다.. eun님도 기분 푸셔용 ㅋ
  41. 단군헐맹
    2010/11/26 21:46
    여기에도 애플빠가 더 문제 인듯 하군요

    전에 에플빠가 아이폰4 스팩이 낮아도 체감속도가 조으면 된됫죠
    그럼 같은원리로 삼성폰의 체감성능이 훨씬 높아집니다

    느린 엘리베이터에 거울의 유무 나 프로그램의 실행시 로딩바의 유무가 체감속도에 관계 깊듯이
    여러분이 단군의 피를 이은 한국백성이라면 삼성로고가 붙은쪽이 훨씬 빠르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인종을 확인하고 오세요
    제친구들도 모두 겔럭시s의 마켓실행속도가 아이폰의 그것보다 훨신 빨리 늦겨진다고 라더군요

    그와같이 소비자에는 실제가격비교보다는 체감가가 중요하죠

    참고로 삼성로고가 붙어잇는품은 값이5/1로 늦겨짐니다
    려러분은 매국노입니까?
    아매리카인은 서둘러자국에 돌아가주세요
    • 뭔 소리입니까?
      2010/11/26 22:30
      한국어로 쓰셨는데 뭔 말인지 못알아 듣겠네요.
      제품하나 사는데 무슨 단군이 나오질 않나, 백성을 운운하는 이유는 뭡니까? 님이 주장하신 근거를 대세요. 제품의 속도가 빠르다면 동영상을 촬영해 올리시던지 블로그 주인장님 처럼 관련된 홈페이지를 링크하시던지요. 말로만 빠르다 빠르다 주장하면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속도가 빠른거랑 인종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 똘레랑스
      2010/11/26 22:37
      불쌍한사람이군요 쯧쯧 저렇게 평생을 쇄뇌 당하시면서 사셨을텐데
    • 단군헐맹
      2010/11/27 01:46
      체감속도를 말하는검니다
      엘리베이타에거울을달거나프로그램에 로딩바를넣어 빨라지진않지만 체감상 답답함이 줄어 이쪽이 더빨라보임니다

      측정가능하는건 아니지만 당신이 단군의 자손들중 하나라며는 절데느낄수 있을검니다
      삼성로고가 붙으면더욱더 빨라지는것을

    • 2010/11/27 07:46
      참나 뭔 단군이래....애국심에 왜 꼭 삼성이 자리잡아야하는지삼성이 여권인가. 삼성이 인종 감별긴가..참나 삼성 삼성 질리지도않나삼성없으면 이 나라는 없는건가....삼성을 사랑한다면 눈먼 맹목적이지 않고 냉정하게 삼성의 잘 잘못을 짚어가면서 사랑하이소이 빌어먹을 나라는 우예 되어서 자기 하고 생각이 다르면

    • 2010/11/27 08:21
      뭔말인지 ....삼성때문에 인종이,국가가,사상이 갈리나요..삼성 아니면 매국이라 ....이 나라 사람은 삼성맨 아니면 매국노란 말쌈이네.....Eun님도 이런 댓글에 지쳐셨나보네요 ..지치지마세요.지치면 지는겁니다.힘내시구요^^
    • 사랑가
      2010/12/01 02:25
      님들아 낚이지 마세요
      번역기인거 같네요
      말이 좀 안맞네요...
      이런 글은 일기에 쓰시길
    • 전주토미
      2010/12/01 03:43
      그동안 애국 한다고 삼송거 열라게 사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회장님은 몇십억 하는 슈퍼카를 컬렉션 하더군요 그럼 삼송 회장님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이폰 쓴다고 매국노면 삼송 회장님은 뭐라고 해야할지요?
    • 이상진
      2010/12/03 00:27
      당신이 단군의 자손이라면 삼성 제품 어쩌고 하기 전에 한글 맞춤법부터 배우시지 그러세요.
      어째 외국인이 한국말 하는 듯 어설프기 짝이 없네요.
    • 오거
      2011/01/03 00:06
      뭔 르네상스같은 소리를;;;
  42. 지나가다가
    2010/11/27 10:59
    삼성제품은.. 의 놀라운 실적의 이면에서는 적자로 허덕이는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가 인하 압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처음에는 계약체결 납품체결로 장미빛으로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단가 인하 압력에서 허덕이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에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추적60분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다른 시사프로그램에서 삼성이라고 명확하게 지칭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뉘앙스를 보여주는 방송을 했었죠..)
    그리고, 삼성제품만을 구입하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제는 좋지 않은 제품을 국산품이라 애용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입니다.. 해외의 제품을 구입해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전자부품이 상당 수 채용이 되고 있죠.. 해외 업체들도 단가인하 압력을 주고 있지만, 국내 대기업들 보다는 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수의 업체를 통한 납품 경쟁을 시키고 있죠.. 무작정 내리라고 압력을 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어렵겠네요..)
    그러니까.. 외산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매국이다.. 그건 절대 아니올시다 입니다.. 실례로..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LCD는 LG디스플레이 제품이고.. 그 LCD를 컨트롤하는 칩은 실리콘웍스 제품이고.. 각 부품을 연결하는 FPCB는 인터플렉스 제품이구요.. 배터리는 삼성SDI 제품입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콘덴서는 삼성전기 제품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쓰이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회사들은 국내기업들입니다.) 아이폰4의 카메라모듈은 LG이노텍 제품입니다. 아이폰4에도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인터플렉스, 삼성SDI, 삼성전자, 하이닉스 에서 제조한 부품들이 쓰이고 있죠..
    이제는 외산제품을 쓴다고 하더라도 매국이 절대 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메이드인 코리아요?? 이제는 국산 브랜드라 하더라도 메이드 인 차이나가 대부분입니다.. 아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들 이외에는 중국제조가 더 많죠..
    삼성전자도 더 높은 이익을 위해서 모든 제조시설을 중국에서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애국을 생각하신다면, 국내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제품을 애용해주세요.. 그리고, 그 중소기업이 대기업에게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애국입니다.

    진짜 애국은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겠지만, 내 자신이, 내 가족이, 내 주변 사람이 이 나라에서 마음놓고 일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의 위치를, 고용 능력을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흠..;
      2010/12/01 09:36
      하청업체 납품가 압박은 모든 기업이 마찬가지입니다-_-
      애플도 마찬가지구요..
  43. 추룩
    2010/11/28 08:00
    Eun님. 여기 매일 매일 와서 좋은 글 잘 읽고 가는 1인입니다.
    보통, 평소 다른 사이트에서도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벌써 며칠째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un님.
    부디 힘내시어
    무슨 목적인지는 몰라도
    토론을 위해서가 아닌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논점을 흐려놓고 가는
    정말 욕을 해주고 쫓아내고 싶은 그런 분(?)들 때문에
    글쓰기를 그만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항상 Eun님의 글에서 좋은 정보 얻어가는 1인으로서
    감사드리며... ^^ 화이팅~!
  44. 똘레랑스
    2010/11/28 19:29
    은님 어서 컴백하세요 ㅠㅠ
  45. MasterKang
    2010/11/29 05:16
    한찬교주 이사람때문에 삐지셨나? ㅠㅠ 왜 요새 글 안올려주세요 ㅠㅠ

    Eun님 화이팅~ 다음 포스팅도 빨리 부탁드려요. 내일이면 아이패드도 내손에 들어오는데 Eun님의 글 아이패드로 보고십어요 ....
  46. 키다리
    2010/11/29 07:52
    Eun님, 잘 쉬고 계신지요? 잘 쉬고 에너지 충만상태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주문한 맥북에어도 조만간 도착할 것 같으니, 님 컴백 후에 간단한 사용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47. 앤더슨
    2010/12/05 10:06
    늘 Eun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SKT, 삼성과는 반대 입장에 있는 사람이고, 현재 아이폰 3Gs, 아이패드 사용자입니다. 언락된 갤럭시 탭 가격에 대해서는, 제가 제 블로그에 글을 올렸더니, 삼성의 공식 트위터에서 제일 먼저 리트윗을 했더군요. ㅜㅜ
    저는 그런 의도로 글을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쨋거나 삼성을 홍보하는 언론사에 기사를 쓸 건덕지만 제공한 것 같아서 상당히 씁쓸 했습니다.
    어쨋거나... 한국 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은 unlock된 상태로 나오는 것은 맞습니다. 저 역시 SKT에서 엑스페리아 X1을 구입해서, 제 KT 번호 USIM만 끼워서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국내 법규상 의무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거라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 탬의 국내 가격이 미국보다 많이 비싼 것은 삼성이 바가지를 씌우려고 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SKT의 전략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 좀더 자세히 적은 글이 있습니다.
    http://poddykorea.tistory.com
    • 대다사
      2010/12/05 11:21
      님의 글을 보고 적어 봅니다. 앤더슨 님의 글에서와 같이 unlock된 버전때문이라고 하셨는데 문제는 현재 SK외에는 가입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결국 약정없이 산다하더라도 값은 올라가는 거죠. 님 말대로 SK의 결정이기도 하지만 삼성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이후로 KT에 새 제품들을 제공하지 않는 건 아무래도 공정한 경쟁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죠. 물론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는 결국 unlock버젼을 살수 있게 했습니다. 결국 어떠한 배경이든 머든 간에 소비자만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 된다는 것이죠. 제조국이 한국인데 한국인에게만 비싸게. 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죠. 전략이든 머든 그 두 업체가 돈을 가지겠죠... 씁씁할 뿐입니다.
  48. 앤더슨
    2010/12/06 00:53
    대다사님, 제 블로그에 올린 다른 글을 보시면 좀더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unlock버전이니 가격 비교는 미국의 unlock버전과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더군요. 그리고.. 팩토리 언락으로 출시되는 영국의 경우도 가격이 한국보다 10만원 정도는 저렴한 것 같습니다.
    이번 갤럭시탭 가격 차이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삼성보다는 SK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통신사로 개통할 수 없도록, 그리고 자기 쪽으로 가입해도 바싼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구입을 할 수 있게 하려는 전략인 것이죠.
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
2010/11/16 15:44


어제 오늘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이란 기사를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기사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라는 기사를 인용했는데요. 국내 제조사인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탭이 고향(?)인 한국에서는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95000원 (약 $884불)로 미국의 $599불보다 47%나 비싼 수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스마트폰들이 미국에서 약정없이 $499불에서 $599불에 팔리는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출고가가 기본적으로 90만원이 넘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내놓고 있죠.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말이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도 똑같은 제품을, 모델을 한국에서 파는 가격과 미국에서 파는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이 훨씬 더 비싸게 책정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는 걸까요? 왜 갤럭시탭은 국내 소비자들이 미국 소비자들보다 더 비싸게 사야만 하는걸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똑같은 모델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를 변명처럼 이야기 하자면, A/S 비용이 미리 포함되어 있다거나 해외 모델에는 없는 국내 시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DMB가 들어가 있다거나 특화된 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거나, 또는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S는 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1년이 포함되어 있죠. DMB 모듈이 몇십만원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비싸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비싸면 빼고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든가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특화된 앱들을 미리 넣어줄 필요 없습니다. 특히 지울 수 없는 앱들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하지만 SKT에서만 갤럭시S를 100만대 이상 팔아치웠죠. 미국의 5개 이동 통신사의 판매량을 다 포함해서 200만대 (최근에서는 300만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이동 통신사 평균 구매량은 SKT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버라이즌과 AT&T를 제외한 스프린트나 T-Mobile의 구매량은 SKT보다 훨씬 적을 겁니다.

또한 아이서플라이에서 공개한 갤럭시탭의 순수 부품가격은 205달러로 아이패드보다 더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100만원정도를 내야만 살 수 있는 고가제품이 되버린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왜 국내 소비자들은 미국 소비자들보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들을 비싸게 사야만 할까요?
정확한 이유는 제조사들만이 알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들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시에 알 수 있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 해외에서 얼마에 팔리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해외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쉽게 찾을 수 있죠. 그리고서는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고 불만을 갖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구매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띄어주는 언론과 블로거의 글들에 그냥 솔깃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팔려나가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는건 당연할 겁니다.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1000원에 올려 팔아도 잘 팔리면 누가 다시 500원에 팔고 싶을까요?
국내에서 비싸게 팔리는 이유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비싸도 사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6만불 하는 렉서스 자동차가 국내에서 1억이 넘는 이유가 있습니다. BMW등 해외 고급 자동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국산 자동차도 포함되겠죠. 비싸도 사기 때문이입니다.)

두번째는 국내에서는 유독 비싸다는 여론이 형성되질 않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할때 4GB 버전을 $499불에 내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미국 언론들은 아이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며 질타를 했고 유명 IT 블로그들도 똑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499불이라는 가격에 내놓은 아이폰은 결국 2달이 지나기 전에 $200불 저렴한 $299불로 책정이 됐죠. 언론과 IT 블로그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아이폰이 비싸다는 여론을 형성되자 애플은 아이폰을 $200불 더 저렴하게 가격을 재책정해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499불에 산 소비자들에게는 $100불 상당의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줌으로 그들의 불만까지도 어느 정도 해소 시켜줬습니다.
아이폰의 안테나 게이트가 언론과 IT 블로그를 통해 여론이 점점 더 크게 형성되자 스티브잡스는 결국 무료로 범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국 언론들이나 IT 블로거들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여론을 만들어 줍니다.
국내 언론들이요? 절대로 그런 여론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올때 옴니아2의 가격은 SKT의 보조금과 삼성의 보조금이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30만원 정도 더 저렴해졌습니다. 하지만 미리 옴니아2를 구매한 사람들은 길건너에서 벌어지는 잔치를 구경하듯 했습니다. 직접 그 잔치에 참여하지도 못한체 말이죠. 아이폰 출시 전에 산 구매자들은 불과 한두달 사이에 30만원이나 저렴해진 옴니아2를 보고서도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이때 언론들이 애플은 이전 구매자들에게 $100불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했다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여론을 만들어 줬다면 어느정도의 해택을 받았을텐데 언론은 소비자편이 아닌 대광고주들 편이라 언급조차도 꺼려했죠.
국내 언론은 소비자가 알야아할 권리를 묵인해 버립니다. 갤럭시S 초창기에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어려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의 불안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죠. 프로요의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불만을 대신한 언론의 목소리는 없었습니다. (잘못이 삼성에 있던 SKT에 있던 상관없이 말이죠.)
어제 새롭게 나온 기사중에 갤럭시S를 새롭게 구매한 사람이 자신의 갤럭시S에 2개의 알 수 없는 동영상이 들어 있었다면서 제조일자는 2010년 11월 8일 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26일에 촬영된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기사를 쓰면서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리퍼폰을 파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었지만 이는 단 1시간만에 원문 기사들이 삭제되면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를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국내 언론들이나 IT 블로그들이 소비자들에 편에 서서 기사화 시키고 포스팅을 한다면 여론이 형성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을 나서서 해주는 언론사나 블로그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출고가 995000원이라고 비싼 가격에 갤럭시탭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언론사들의 기사들은 3년 약정하면 3만6천원에 갤럭시탭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썼더군요.
소비자의 파워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게 언론인데 그게 되질 않으니 비싼 돈을 주고 사는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되는겁니다.

세번째 이유는 제대로 된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소비시장이 한국보다 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지만 국내 시장에 비해 외국 제품들이 들어오는 제약이 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국내 시장에 해외 스마트폰들이 많이 들어오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국내의 위피(WIPI) 정책 때문이였습니다. 위피 플랫폼을 넣지 않고서는 국내 시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장벽을 정부가 쳐주니 큰 경쟁 없이도 국내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죠. 결국 아이폰때문에 위피라는 장벽이 무너지긴 했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경쟁이 많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택할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국내 제품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내 시장은 외산무덤이라는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국내 제품들의 경쟁력이 헐씬 높기 때문이 아니였죠. 철지난 제품들을 내놓으니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기 부족하게 되는겁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09년도에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2007년도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면 어떤 변화가 왔을까요?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지난 4월에 출시됐었는데 국내 시장에 4월 또는 5월에만 출시됐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올 여름에만 나왔어도 갤럴시탭의 가격을 그렇게 높게 책정하지 못했을겁니다. 제품 하나 국내 시장에 들어가는데 반년이 걸리는걸 보면 국내 IT 정책의 문제인지 경쟁업체들의 압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갑갑합니다. 아이패드의 WiFi 버전 만큼은 적어도 애플 코리아를 통해 판매되도 될텐데 그게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가 언제 될지 알지 못하자 외국에서 반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국가가 제동을 겁니다. 국내 반입 금지를 했다가 문화부 장관이 엉뚱하게 아이패드를 들고 나오면서 개인이 하나 들고 들어오는것은 괜찮다고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이해 안가는 부분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 제대로 된 경쟁을 국내 시장에서는 할 수 없는걸까요?

네번째는 모바일 제품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가격을 높이 책정함으로써 보조금을 많이 줘서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하게 내놓는다는 인식을 만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출고가가 정해지면 이동통신사들과 제조사들이 함께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주면서 2년또는 3년의 노예계약을 하도록 유도를 하게 됩니다. 약정없이 50-60만원에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약정이 없을 경우 거의 100만원정도를 줘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보조금 없이 구매하는것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출고가 또는 약정없이 구매하는 실 구매가가 높을수록 약정에 의존해야 하게 되고 이는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이득이 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절대 득이 되지 않습니다. 2년 계약으로 저렴하게 모바일 기기를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2년동안 사용하는 통신비용을 계산하면 절대 저렴하지 않죠.
갤럭시탭이 작아서 휴대하기 좋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약정없이 100만원을 주고 사야한다면 엄청난 부담감이 되는거죠. 미국처럼 약정 없이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 2년 노예계약으로 갤럭시탭을 살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비싸게 팝니다. 국내 공장에서 만들던 중국 공장에서 만들던 운송비로만 따져도 미국보다 헐씬 저렴할텐데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처음 공개할때는 국내에서 하지 않습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OS 업데이트는 가장 느립니다.
이렇게 해도 소비자들의 불만을 이야기 해주는 언론도 없고 블로그도 없으니 여론 형성이 되질 못하고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는거죠.
타 경쟁 제품 깍아내리기에는 한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들이 그 한목소리를 소비자들을 위해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플의 A/S가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다며 여론 형성을 하니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부분 수리가 가능하게 변경되기도 하고 애플이 직접 A/S를 맡도록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비자들은 애플에게만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언론의 파워는 말입니다. 파워 블로거라 이름을 얻는 이유는 말입니다.
그 파워를 소비자들을 위해 쓰라는 것 아닐까요?
돈을 위해, 댓가를 위해 그 파워를 남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제.발.

[참조글]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 by 경향신문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 by WSJ
갤럭시S, 재고 없어 리퍼폰을 판매? by K.Bench
iSuppli: Samsung Galaxy Tab packs $205 in materials, $215 to manufacture by BGR
오그라드는 삼성 보도자료의 실례 (갤럭시탭 관련) by 클리앙
2010/11/16 15:44 2010/11/16 15:44
  1. jjee
    2010/11/16 17:40
    다음뷰에 올라오는 갤럭시탭 관련 포스트들을 보면 말이죠.
    그렇게 비싼 갤럭시탭(물건이 얼마 안풀려서 사기도 쉽지않은)을
    턱턱 사와서 방금 사오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리뷰를 남기는 블로거들이 적지 않습니다.
    과연... 아무리 궁금한건 참을 수 없는 얼리어답터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비싼 금액과 요금플랜을 감수하고 사비를 털어 직접 장만을 했을까요?
    간혹가다 그렇게 자기 한몸 희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발회사에서 연구용으로 구입해서 리뷰하는게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갤럭시탭은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 Eun
      2010/11/17 09:18
      리뷰라고 다 같은 리뷰가 아닙니다.
      블로그라고 다 같은 블로그가 아니죠.
      어느게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구별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참으로 속고 속이기 쉬운 세상이죠. ㅠ.ㅠ
  2. jusanc
    2010/11/16 17:58
    그 비싼 가격의 제품을 커플로 장만했다는 글도 있는 걸 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guyc
      2010/11/16 22:18
      갤탭을 내비로만 사용해도 사겠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이런 비합리적인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더욱 안내려갑니다.

      전용 내비가격이 3~40만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내비도 10만원대로 내려가야 합니다.

      자동차도 미국보다 품질은 떨어져도 가격은 비싸죠.
      한국사람들은 비이성적 냄비들이라서 판단이 불가능한 저능아 입니까?
    • Eun
      2010/11/17 09:19
      생각해보면 국내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휴대폰 또는 스마트폰 하나에 갤럭시탭 요금제까지 함께 쓸 수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나 봅니다. 제 가족, 친척, 친구들중에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부담스러워서 일반 휴대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그리 부유하지 못한가 봅니다. ㅜ.ㅜ
    • Eun
      2010/11/17 09:20
      guyc님 미국에서는 내비게이터가 $100불대로 떨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30-4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3. TOAFURA
    2010/11/16 18: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에 국내 역차별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가 능히 추측은 할 수 있지만 명확히 알지 못하는 이유때문에 그런 거겠지요.

    모자란 국내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위해 인위적으로 변동시키지 못하는 인구를 가격으로

    키워서 대기업들이 지낼만한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는 현재의 환경은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22
      국내 시장은 아주 특별하죠. 보통 자국 기업들이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더군요. 애플의 이벤트를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한다고 하면 미국 시민들과 언론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 먼저 출시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참으로 재밌는 시장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보이긴 한데 하나로 뭉쳐지지는 못하더군요.
  4. 비밀방문자
    2010/11/16 18: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17 09:24
      일반 시장에서 나온 가격과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 나온 가격을 비교하는건 무리죠. 제가 아는 친구도 최근 이베이에 아이폰4를 900불에 팔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폰4를 $900불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죠. 옥션에서 높은 가격에 팔리는 이유는 그 제품이 나오지 않는 국가에서 비싸더라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거나 그런 나라에 되팔고자 하는 중간 상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언락을 했다고 $300불이 높아지진 않죠.
      비교를 잘못 하신것 같네요.
  5. 언론은 무섭다.
    2010/11/16 18:57
    정,관,계,언 4개의 권력이 소비자편에 있을려고 할때,
    우리나라는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니,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겠죠..
    항상 님의 글에 응원을 보냅니다.

    참고로, 제가 듣은 바에 의하면,
    올해 5월쯤에, 삼성태블릿이 나오기전에는 아이패드 출시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로 100원 내기 했는데, 그말이 현실이 되니 찜찜하네요
    • Eun
      2010/11/17 09:26
      하나의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반년이 걸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면 더 그렇죠.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6. 매쓰TM
    2010/11/16 19:04
    회사에서 직원이 갤캡을 커플폰으로 바꿨더군요.
    첫인상은 스마트폰보다는 화면 넓으니 좋더군요.
    저야 뭐 아이패드와 모토로이가 있으니 가지고 싶진 않았네요..ㅋ

    여담으로 어제 SBS에서 하는 유도 드라마에 갤탭과 갤스로 영상통화하는 장면을
    아주 자세하게 광고해주더군요..ㅋㅋ
    그 드라마 보신분들은 정말 혹 하겠던데요^^

    걀탭이 정발되었으니 이제 아이패드가 정발 되겟네요..ㅋㅋ
    항상 삼성보다 한발씩 늦게 나오는 애플제품들...
    맥북에어는 예외네요..ㅋㅋ
    • Eun
      2010/11/17 09:27
      갤탭을 커플폰으로 바꿨다..정말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잘 바꿨다 아니다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맥북에어는 삼성이 아직 대항마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죠. ^^
  7. RakaNishu
    2010/11/16 19:05
    아, 정말 Eun님 같은 분의 블로그가 더 많아져야 되는데,저도 이런 좋은 글을 쓰고 싶지만 글재주가 영..ㅠㅠ잘 읽고 갑니다.^^오늘의 오타 : 헐씬, 반면, 경재 제품
    • Eun
      2010/11/17 09:29
      저에게 안보이는 오타가 RakaNishu님에게는 잘 보이나 봅니다. ^^
      수정했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감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수가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8. dreamer
    2010/11/16 19:16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소비자를 위한 삼성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소비자를 갖고 노는 회사 말구요.
    • Eun
      2010/11/17 09:30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돈이 아닌 소비자로 인식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9. MaterKang
    2010/11/16 19:38
    매번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리플을 안달수 없게 만드는 글이네요 ㅎㅎ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도 몇일 전에 역차별 내용을 접하고 자국 국민들을 너무 봉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이래선 안되는거 아닌가? 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봐도 뭐 시쿤둥 합니다. 매번 그러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수궁 하는 사람도 있고 ㅠㅠ 참 사람들이 언제쯤이나 깨달을 까요? 자국 기업도 그런데 외국 제품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비싸게 파는 것들 보면 뭐라 할말도 없네요 특히 MS 나쁜넘들 ㅠㅠ
    • Eun
      2010/11/17 09:31
      국내에서만 유난히 비싼 제품들이 꽤 있죠.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격인하가 나오지 않는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겁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을 정하는 시대...는 이미 와있죠.
  10. 태규
    2010/11/16 19:41
    갤럭시탭에 대해서 언론들은 하나같이 왠지 싸다는 뉘앙스를 띄고 있습니다. 괘씸해서 뭐가 싸냐고 댓글 몇개 단적이 있긴한데...너무합니다.

    그리고 지식인에 올라오는 갤럭시 관련 질문과 답변이 너무 획일적으로...아이디를 클릭했더니 대부분이 처음 질문하거나 처음 답변하는 사람들입니다. 언론플레이를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Eun
      2010/11/17 09:32
      기사를 잘 보면 무엇 때문에 기사화를 했는지가 보이죠.
      언론에게서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 진실성 모두를 찾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광고성 기사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죠. ㅜ.ㅜ
  11. mesafalcon
    2010/11/16 19:46
    진짜 자국 기업이 국내에서 국민들 등골 뽑아먹는데는 일가견이 있는듯합니다.

    정경유착만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마저도 대기업들이랑 손발 짝짝궁 맞추서 소비자들 등쳐먹는것은 이제 소비자들이 직접 들고 일어나야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새 블로거들도 돈받고 하는곳이 많아지다보니 인터넷 리뷰조차 못믿는 처지까지 되버렸습니다.
    • Eun
      2010/11/17 09:33
      정치와 경제와 언론이 하나되면 국민과 소비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질만능 주의라고는 하지만 서로가 견제를 해야 하는 부분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면 결국 모든 손해는 국민 또는 소비자가 볼 수 밖에 없겠죠...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국민이,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하지못해 따라오게 될겁니다.
  12. gomtaingyi
    2010/11/16 19:56
    속이 다 시원해지는 지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요즘 IT 기사를 보면 얼마나 속이 뒤집히고 역겨운지...
    이러고도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게 기자라고 떠벌리고 다닐 수 있는지...
    소설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요.
    답답한 속을 한번에 뚫어주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36
      그걸 글을 쓰고도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속으로는 엄청 후회를 하거나 이런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가슴앓이를 하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바른소리를 낼 수 없다면 다른 직업을 갖는게 더 나은 결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이미 죽은 기자이면 언론입니다.

      뭐...파워 블로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많은 수많은 블로그들의 방문을 통해 파워를 얻었는데 그 파워를 남용한다면.....
      그 뒤까지 이야기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까 두렵군요. ㅜ.ㅜ
  13. Hedwig
    2010/11/16 20:02
    볼 때마다 공감이 가는 글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IT 블로그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언론과 재벌의 유착만해도 머리가 아픈데, 파워 블로거들이 돈에 팔려가면서 유착에 합세를 해버렸죠.

    갤럭시를 사고 뿌듯해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가슴 한 켠이 답답합니다. 설득하려 해도 주도 언론에 이미 세뇌가 되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이라도 널리 퍼뜨려야겠네요. 주인장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Eun
      2010/11/17 09:38
      IT 블로거의 주류는 저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엄청난 변화를 몰고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저 눈앞의 공짜 기가나 댓가에 치중하지 않고 조금더 먼 미래를 본다면 가능하겠죠.
      그런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14. eerang
    2010/11/16 20:03
    미국이 부러운 것 중 하나가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정부를 향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인데, 우리나라는 특정 업체에 대해서도 쉽게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중국의 언론통제는 드러내놓고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통제하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언론이 통제되어 있는 곳에서는 블로거들이 진실을 전달하곤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놈의 돈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도 많이 때가 묻은 것 같더군요). EUN님과 같은 진정한 블로거가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다~ ^ㅁ^
    • Eun
      2010/11/17 09:41
      자신의 블로그에 불만적인 글을 썼다고 잡혀가는 세상입니다.
      이는 하나의 본보기를 보여주는거죠. 너희들도 사회에 정치에, 경제에, 또는 특정 기업에 불만을 품고 글을 썼다가는 감옥에 가는 수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겁니다. 재판에서 판례가 결과를 뒤집어 버리듯 이런 본보기가 수많은 개인 블로거들의 자유를 억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쥐 죽은듯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5. calmport
    2010/11/16 20:12
    그 넘들의 리그 속에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돈 왕창내고 관중석에 들어앉아 좋다고 박수쳐주는 꼴입니다.. 얼마나 바가지를 쓰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조차 인지 못하고 말이죠..
    • Eun
      2010/11/17 09:43
      그렇죠.
      제품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지도 못한체 그 가치 이상의 값을 내고 사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마나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게 다행인거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안목을 키워야겠죠.
  16. Playing
    2010/11/16 20:52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유명 또는 파워 블로거 중에서도 특정 제품만 리뷰하시는 분이 계시죠 ^ ㅡ^;;

    문제는 단점은 언급을 하더라도 한 줄이고, 나머지는 찬양이라는 겁니다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가르쳐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그건 구입한 사람들 대상으로 써야 하는 글이죠
    그런데 구입에 도움을 주는 글이라며 특정 제품만 소개하고 분석하는 건 이미 시작부터 틀린 글이 아닐까요?

    부디 제품 구매를 위해서 리뷰를 쓴다면 한번 더 고민을 하는 블로거가 되길 바랍니다
    • Eun
      2010/11/17 09:45
      특정 기업의 후원을 받거나 어떻한 댓가를 받고 리뷰를 할때는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기업에서 블로거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점을 부각시켰다가는 후원이 끊기니까요. 다음번에 기업 블로거로 뽑히지 못하니까요.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하니까요..
      그러니 죽어라 칭찬만 하는겁니다..
      죽어라 특정 기업 제품만 홍보하는겁니다.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그게 파워 블로거가 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 더 많은 제품들을 돈 주지 않고서도 리뷰를 할 수 있는 길이겠죠...
      참으로 씁쓸합니다.
  17. SIESTAR
    2010/11/16 20:54
    속 시원하게 질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자동차도 그렇고 전자도 그렇고 왜 자국민들을 등쳐 먹으려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우리나라 기업들을 보며 씁쓸함을 금할 수가 없군요.
    • Eun
      2010/11/17 09:47
      국내 법도 그렇습니다.
      약자에겐 강하고 강한자에겐 약한게 국내법이죠.
      두번이나 유죄를 받고서도 사회에 떳떳히 나와 잘 살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국가에 환원할 돈을 주지 않고서도 골프치러 다닐 수 있는게 국내법이죠.
      들어갔다가 휠체어타면 바로 나올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18. 요거트
    2010/11/16 20:56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 현실을 좀 빨리 다들 알아차렸었음 하네요 .
    삼성의 마술에 현혹되어 있는건지 참 ~
    비싼걸 사면서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건 정말 웃기네요 .
    오랜만에 속이 다 후련해지는 글 읽고 갑니다
    • Eun
      2010/11/17 09:49
      똑같은 제품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라는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언론이 여론을 만들지 않고 블로거가 입을 다물기 떄문이죠.
      그러니 죽어라 비싼돈 주고 사야 하는겁니다.
      갤럭시탭이요. 나오자마자 아무도 안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을 내리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사는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대로 밀고 나가는거죠.
      현명한 소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19. SIESTAR
    2010/11/16 21:01
    너무 공감되어 퍼갔습니다. ^^ 삭제 원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dollee93 )
  20. 짱구박사
    2010/11/16 21:33
    안드로이드 관련 블로그에서도 갤탭 가격에 대해 시끄러운 걸 보면...갤탭의 국내 가격 책정은 정말 안드로메다입니다.(A/S 비용이 미리 포함된 것이라고...완전 자동 납땜기,초정밀 자삽기를 이용하는 요즈음의 전자제품...불량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인 데...뭐 펌웨어가 비리비리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아무리 단타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조직이라고 하더라도...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마켓팅을 하는 것인 지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갤탭은 외면 받을 것 확실하고
    반성 못 하고 슬그머니 갤탭2로 만회해 보려고 하겠지요.

    암튼 관심없고...iOS 4.2는 이제나 저제나...언제나 나올 까요?
    • Eun
      2010/11/17 09:51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나온걸 보면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그리고 출시뒤에 발빠르게 버그들 잡아가면서 갤럭시탭2를 준비하겠죠.
      프로요로 나왔으니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까지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4.2는 11월 안에 나올듯 싶은데요. ^^
      저도 한글 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21. Champ3
    2010/11/16 23:18
    아이패드예판으로 카페가 시끄러운 오늘입니다.
    가격이 착하는 중론인데...
    같은 잦대로 얘기하는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텝을 백여만원 주고 정상적인 사람이 살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혹시 스마트폰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전화기 겸용으로 산다면 모를까....
    많은 유저가 필요없는 전화기용도를 얘기함니다만...

    잘 보고갑니다.
    • Eun
      2010/11/17 09:53
      큰 타블릿을 전화기 용으로 매일같이 들고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초반에는 그렇게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함이 쌓여가겠죠. 그때 후회해도 2년 또는 3년이라는 약정이 남아 있을겁니다.
      탭이 아무리 작아도 스마트폰이나 휴대폰보다 작지 않죠..
      휴대성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일반 휴대폰에 비하면 비교불가입니다.
      이것을 아무리 말해도 깨닫지 못하다가 한 몇달 사용해 보시면 뒤늦게 깨닫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22. 2010/11/17 00:41
    갤스, 갤탭 참 좋은 하드웨어제품이죠 ㅎㅎㅎ 그러나 단지 S라는 이유로 사기 시러진다는 1인입니다.
    • Eun
      2010/11/17 09:55
      준비도 안된 소프트웨어에 조합이 잘된 하드웨어를 올려놓은 제품이죠. 다들 하니콤 버전을 기다리는 동안 발빠른 삼성은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내놓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I를 태블릿 크기에 다 바꿀 시간이 없어 Contact과 카렌다, 이메일 등만 고쳐서 올려 놓은거죠.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UI와 전혀 다릅니다. 설정 화면 조차도 말입니다.
  23.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2:17
    DMB 칩의 원가는 1.5만~2만 사이 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휴대폰 만드는 연구원에게 직접 들은 이야깁니다.
    • Eun
      2010/11/17 09:56
      DMB가 그렇게 절실히 필요한 기능인지는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꼭 장점으로 포함되는걸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TV 없이는 한 시간도 살 수 없는것 같이 보이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4. 현석
    2010/11/17 03:04
    아 드디어 갤탭 마달이~(전라도 사투리=고물)이 나왔네요 ㅎㅎㅎ
    가격이 어휴~ 후덜덜 하네요 ㅎㅎㅎ 아이패드 앞에서 개박살 나봐야 정신 차릴듯..
    삼성이 이것저것 대충신공으로 잡다한거 다 넣어서 너무 비싸요...
    그리고 언론 참 최고의 제품인냥 떠들고 참.. 한심합니다... 에휴~
    • Eun
      2010/11/17 09:58
      아이패드의 진정한 대항마죠.
      삼성의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나올것 같더군요. 아이팟터치의 대항마도 출시 준비중이구요...
      이러다가 리테일 스토어인 애플 스토어의 대항마도 나올듯 싶습니다.

      아참 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가 나타났더군요. ^^
  25.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3:44
    항상 훌륭한 포스팅에 `동지애`를 느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위피는 애플 아이폰 도입에 장애가 되진 않았습니다. 아이폰은 스맛폰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위피랑 상관이 없었죠. 오히려 위치정보사업자등록이 어쩌니 해서 그게 장애가 되었었죠..

    물론 일반 외산 피쳐폰들이 국내에 들어오기 힘들었던 것은 위피 때문이 맞습니다. 맞구요~

    IMEI 화이트리스트 제도라는 걸 아시는 지요? http://chitsol.com/entry/IMEI-화이트리스트에-관하여 이 블로그를 참조해보시면 스맛폰 피쳐폰 아이패드 등이 직수입되어서 팔리기 어려운 이유는 이 망할 놈의 imei 화이트 리스트 제도라는 비관세 장벽 때문입니다. 국내 통신사들과 휴대폰 제조사들의 이익을 철저히 지켜주고 있는 방패인 셈이죠. 이것부터 때려잡아야 다음부터 아이폰 신형이든 아이패드든 발매되면 바로 바로 수입해서 쓸 수 있게 됩니다...
    • Eun
      2010/11/17 10:05
      개인전파인증 문제, 심각하죠.
      똑같은 아이폰을 해외에서 들여와도 한 사람난 인중을 받으면 될 문제를 가지고 온 사람마다 수십만원을 들여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는걸 보면 국내 기업들 방파제가 되려고 하는 정부의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한사람 또는 하나의 기기만 인증 받으면 그 이후로는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면 국내 통신사들이 발빠르게 새로운 제품을 들여오지 않는다면 수많은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올테니까요.
      개인전파인증 문제만 없었다면 국내에 3G 아이패드는 엄청나게 풀렸을겁니다.
      진입장벽을 쳐주는 정보는 국민을 위함이 아닌 특정 기업을 위함이겠죠...FTA도 보니 대기업들에게는 유리하고 농민과 같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협약을 하더군요.
      돈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이지만 돈 없으면 죽고 싶은 나라가 대한민국인듯 싶습니다. 그러기에 자살율도 높은거겠죠. ㅜ.ㅜ
  26. foodnjoy
    2010/11/17 03:59
    오늘 1차 예약 했습니다..ㅎㅎㅎㅎ
    • Eun
      2010/11/17 10:05
      1차라..엄청 빠르게 클릭하셨네요...(광클릭이라고 하나요? ^^)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이패드의 신세계에 들어오실 날이 멀지 않았군요. ^^
  27. Dong kyun
    2010/11/17 04:38
    그런 관행들을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점점 국내 기업에 관해 믿음이 적어지더군요, 자동차 역시 내수와 해외 물량에 대한 차이가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국내 기업제품보다는 해외 제품을 많이 선택하게되더군요... 아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기업들은 밖으로 굽나봅니다....
    • Eun
      2010/11/17 10:07
      저도 미국에 있으면서 왠만하면 국산제품을 사서 애국해야 하는 생각으로 살았답니다. DVD 플레이어, 하드드라이브, 스테레오, 홈씨어터등 국산 제품들이 저희집에 많았는데요. 작년 아이폰이 국내 들어가면서 보여진 언론 플레이와 그 뒤에 숨어있는 대기업의 작태를 보면서 정이 뚝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국산제품을 살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팔이 안으로 굽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팔 펴고 살도록 하죠..뭐..^^
  28. Lee sung kun
    2010/11/17 05:14
    아.. 보고 덧글 안남기고 갈 수가 없네요.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이놈의 기업 언제 정신 차릴까요?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IMF때 누구 돈으로 일어섰는지 기억이나 하는건지...
    • Eun
      2010/11/17 10:09
      IMF도 국민들은 집에 있는 금들까지 다 챙겨 나와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섰지만 결국 해택은 대기업들만 봤죠...
      국민들 써먹을때만 써먹습니다.
      선거 시즌때만 국민을 왕으로 모십니다. (모시는척 합니다가 정확한 표현이겠죠.)
  29. Tyler
    2010/11/17 09:00
    갤럭시탭이 나쁜 제품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또, 속고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

    퀄리티 떨어지는 비싼 삼성 노트북 사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요..
    • thssla
      2010/11/17 09:37
      저도 이해를 못하겠는 것 중에 하나가 삼성 PC와 노트북이 점유율1위인점입니다. 삼성계열사 직원에게 강매를 한다고 해도 그렇지 좀 심하죠. 주위에 보면 IT맹일수록 삼성을 선호하더군요. 그러고도 매일 고장나서 AS부르면서 지겹지도 않은지.. AS좋아서 산다는데 애초에 고장이 안나는 제품을 사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 Eun
      2010/11/17 10:11
      안정적인 제품, 고장 안나는 제품을 만들면 더 좋을것 같지만 삼성의 전략을 보면 안정적인, 고장 안나는 제품보다 빨리 만들더라도 A/S만 잘해주는 제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A/S를 잘해주는 모든게 다 좋은것처럼 보이는것 같더군요.
      고객감동은 A/S가 전부는 아닌데 말입니다.
  30. 음냐
    2010/11/17 11:09
    갠적으로 갤탭을 기대하고있었지만. 가격에 GG쳤습니다.
    기존 폰이 있는 사람으로서 매달 5만5천+@에 사는것도 부담인더러
    기존폰 해지하고 그걸로 폰기능으로 까지 쓰기엔 크기가 부담이고 그렇다고 블투헤드셋을 맨날 꼈다 뺐다 하기도 그렇고.

    분명 기능상으론 장점이 많아요 인코딩안해도 동영상 볼수 있는거나 DMB나 GPS와 앱이 있으니 그 화면으로 거리 돌아다니면서 보다 좋은 화면으로 즐길거리가 분명 많이진다는거죠.

    하지만 가격대가... 솔직히 미국쪽에 60만원대에 판다는것과 핑계랍시고 a/s나 부가 프로그램 등등 운운하며 40만원가량 불렸다고 얘길 했는데.

    a/s는 당연 기본인거고 깐깐하기는 불합당하다 싶으면 법대로하는 미국소비자쪽이 더 깐깐한거 아닙니까?
    a/s는 둘째치고 네비를 포함했다고 하는데 T맵은 2년간 공짜고 또 다른네비는 1년 무료 입니다... 사실상 공짜가 아닌게 되는건데 무슨 40만원 가량 뻥튀기되는게 정당화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거기다 ompd는 사실상 데이터 제한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니
    사실상 폰을 포기하고 단일기기로 써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하드디스크달리고 divx재생되고 휴대가능한 네비를 50만원 넘게 주고 살만큼 갤탭같은 스타일의 태블릿을 기대하고있었는데 가격에 GG치네요

    거기다가 KT도 열받는게 SK랑 치고박고 해야 가격이 떨어질텐데 제가볼땐 서로 눈치만보면서 가격을 적당히 비슷하게 맞추는것 같습니다.
    딱히 정부에서 태블릿에 보조금 규제를 둔것도 아닌데 쥐꼬리만한 보조금을 봐선 통신사들이 태블릿에 크게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KT랑 SK가 경쟁붙길 바라면서 내년에 쏟아질 태블릿을 보며 상황주시나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PC처럼 1년만써도 1세대가 처지는 시기에 3년 약정이라니... ㅎㅎㅎ
    • Eun
      2010/11/17 11:34
      앞으로 더 많은 태블릿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테고 그때즈음이면 경쟁을 통해 착한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보지만요. 문제는 경쟁할 수 있는 태블릿들이 국내에 제때 나올 수 있느냐겠죠.
      위패드, 플레이북, 모토패드, HP 슬레이트등 수많은 제품들이 제때 나와 국내 시장에서 경쟁을 해준다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겁니다.
      지금은 선택도 없고 이통사의 약정에 묶여야만 살 수 있으니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서든 약정으로 묶으려는 상술...참 할말 없습니다.
  31. 이대팔
    2010/11/17 11:11
    오늘도 너무나도 통쾌한 좋은글에 동감하며 거기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위의 댓글들에 나와 있으니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뭔가 어렸을적부터 주입되어 이제는 코 베이도록 이용당하기 딱 좋은 '애국심'따위의 부채의식?은 걷어버리고 그저 소비자로서 스마트해져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11/17 11:36
      현명한 소비가 경제를 바꾸고, 기업을 바꿉니다.
      기업이 바뀌면 국가도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소비자들이 끌려 다니는 시대는 저물어가야 정상인거죠.
      제대로 된 권리 행사를 통해 합당한 소비문화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2. Baemimi
    2010/11/17 18:29
    현대자동차에서 만들어내는 자동차 삼성에서 만들어내는 최신의 전자제품...내가살고있는 나라의 기업들이 만든다면 당연히 자랑스러워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건 왜일까요... 이런식으로 매번 당하면서도 이의를 제기하지못하는 소비자들, 언론들, 물론 국민들을 일깨워주고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해야하는 역할을 언론이 먼저해야하는게 제일중요 하겠지요. 오늘 회사근처 빌딩을 국민연금에서 매입한후 600억손실을 봤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담당자는 어떠한 면책도 받지않았답니다 그손실을 국민들이 채워야겠지요 국민들 등골빼먹는나라 요즘같아선 뜨고싶네요 물론 그방법이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요 퇴근길에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는 광고포스터를 봤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소통과 상식은 뭘말하는 걸까요?
    너무 주절거렸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Eun
      2010/11/18 08:02
      소비자의 목소리를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 뭔가, 또는 단체가 있다면 조금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소비자의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습관처럼 일어나는것이죠.
      소비자의 편에 서려고 하다가도 돈이 보이면 돌아서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안타깝죠.
  33. thssla
    2010/11/17 23:32
    여론 형성이 안되는 일면에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처럼 자기가 보는 신문이 불공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보기때문이 아닐까요? 언론이 독자와 광고주와의 사이에서 눈치를 볼때 독자가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견제를 못하기때문에 독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거죠. 독자가 똑똑했다면 언론사가 광고주 눈치만을 볼 수가 없죠. 아무리 광고수익이 매출에 절반이상을 차지해도 독자가 없으면 광고 단가는 떨어지기 마련이죠.
    결국 이래저래 못난 소비자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0/11/18 08:03
      그렇습니다.
      조.중.동만 욕할게 아니라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지 않고 조.중.동에서 나온 기사를 읽지 않는다면 언론들도 변화 없이는 망하겠죠.
      이런게 안되는 이유는 여전히 수많은 또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크게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이거 계몽운동이라도 펼쳐야 하나요? ㅜ.ㅜ
  34. 수채화
    2010/11/18 05:34
    오늘도 정말 시원시원하게 글을 써주셨네요. 한국의 언론은 쓰레기 아니겠습니까? 그저 만만한 힘없는 사람들에 군림하죠. 돌아가신 노대통령이 언론에 적대적일 수 밖에...
    글좀 퍼 나르겠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 Eun
      2010/11/18 08:04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국내 언론이 정신만 차릴 수 있다면 정치와 경제 분야도 어느정도 변화를 몰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참으로 깨끗치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35. 첨첨
    2010/11/18 08:02
    아이패드 와이파이 16기가 무약정이 635000원인데, 이 가격은 적당한 건가요?
    애플도 국내에서는 좀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 같은데요. 사실 갤럭시탭은 신경도 안 썼고, 아이패드 나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좀 실망했거든요.
    • Eun
      2010/11/18 08:07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은 가격이 나쁘지 않게 나왔죠.
      북미에서 $500불에 팔리고 있는데요. 이 가격에 약 1150원의 환율을 곱하고 10%의 관세를 더하면 632,500원이 나옵니다. 비슷하죠?
      오히려 3G 버전이 조금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지만 그또한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약정에 걸린 요금제가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네요.
      조금더 저렴하게만 나왔다면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 말이죠.
  36. ::ADAM::
    2010/11/18 22:48
    출시는 되었다만 요금제에 대한 항의는 아직 공론화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링크해봅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2735
    • Eun
      2010/11/19 09:35
      왜그렇게 약정으로 사람을 묶어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핸드폰만으로도 부족한가 봅니다. 태블릿까지 약정으로 하면 정말 노예같은 느낌을 지우지 못할것 같네요.
      미국처럼 원할때만 자신에 맞는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헐씬 좋을텐데 말입니다.
      언론이 소비자 입장에 서서 여론화를 시켜주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또 소비자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이 없는겁니다. ㅜ.ㅜ
  37. TaNaNaBo
    2010/11/19 07:18
    저 뜬금없는질문인데 아이패드로 3g망이용해서 동영상을감상할시 동영상 10분정도에 데이터는 얼마나빠지는지 아시는지요 ?

    이번에 구매하게되는데 데이터2g만으로 충분할지걱정이네요 ㅎ;
    • Eun
      2010/11/19 09:38
      저도 아이패드 가지고 여행할때 2기가 플랜을 사서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결코 적지 않은 용량입니다. 물론 2기가 플랜을 가지고 매일같이 인터넷 동영상을 본다면 적을 수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인터넷 하고 스트리밍 오디오 듣고 가끔 동영상 보는 수준으로는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화질에 따라 용량이 다르니 얼마나 많이 잡아 먹는다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초당 64kb에서 300kb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1초에 100kb을 전송하는 동용상이라면 10초정도에 1MB을 잡아 먹겠죠? ^^
  38. 한찬교주
    2010/11/20 11:53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아이패드도 국내에서 약정으로 팔리는거 아닌가요?
    갤탭의 경우도 티요금제로 쓰면 70만원 초반대에 약정없이 쓸수 있는거 아닌지....
    미국에서도 600불에 약정없이 쓰는거랑 가격차이 없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단지 국내는 보조금을 티나게 내놓은것이고....
    버라이즌은 보조금을 표시하지 않았을 뿐이고...
    저도 삼성을 싫어하지만서도....
    굳이 정보를 왜곡하면서까지 깎아내릴것 까진 없잖아아요?
    • Eun
      2010/11/20 13:20
      티로그인제에 정보를 다시 찾아 보세요. 약정이 있는지 없는지요. 약정 해지시 벌금이 얼마이며 벌금을 포함하면 총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아이패드요? 국내에는 약정 조차가 없습니다. 이통사 대리점에서 살 필요도 없구요. 필요할때만 데이터 사서 쓰면 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수개월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갈때만 데이터 요금제를 사서 말이죠.
  39. 한찬교주
    2010/11/20 12:03
    전체적인 글 내용엔 동조가 가지만....
    너무 세상을 단순하게 보고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물론 저의 논리가 기존 개발 논리와 별차이 없다는점이 쫌 찜찜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아이패드 국내에 늦게 들어온거 문제있죠.
    아이폰 또한 마찬가집니다.
    위피라는 말도 안되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었죠.
    정말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거 우리가 한참 성장기때엔 비일비재 했던것이죠.
    그덕에 우리나라에 수많은 기업들이 온실안에서 잘도 자랐더랬죠.
    그로인해 삼성이나 LG같은 거대기없도 나오게 되는것이고....
    하지만 이 모든게 다 안좋은 측면만 가지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러한 온실덕에 우리나라 경제가 이토록 성장한것이니...
    우리로썬 할 말이 없는거죠.
    버릇을 잘못들였다고 해야하나...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국내에 늦게들어온 이유가...
    이러한 과거에 있어왔던 일들의 연속인거 같네요.
    분명 한부분만 보면 잘못이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씁쓸하군요.
  40. 한찬교주
    2010/11/21 06:49
    아이패드를 해외에서 직수 했다면 당근 약정이 없겠죠.
    현재로썬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으니...
    갤탭도 물론 해외에서 사오면 마찬가지겠죠.
    비교란 같은 조건하에서 해야 정확한 비교겠죠.
    아이패드만 유리한 조건상황에서 비교하면 그게 비굡니까?
    • Eun
      2010/11/21 09:39
      약정으로 비교해서 갤럭시탭이 비쌉니다.
      WiFI 아이패드는 약정없이도 구매하구요.
      그리고 말입니다.
      제가 쓴 글은 말입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한게 아니라
      갤럭시탭 국내 가격과 미국 가격을 비교한겁니다.
      제발 논점을 흐트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반론을 제가하려면 뭣에 대한 포스팅을 썼는지부터 안 뒤에 쓰시는게 기본 또는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논리와 논쟁으로 흘러가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41. 한찬교주
    2010/11/21 11:12
    논리는 누가 흐리는지....
    미국과 국내 요금제 분명히 비교했지 않습니까?
    미국 버라이즌사 요금제와 T로그인 요금제가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둘다 무약정 맞습니다.
    심지어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요금제 또한 비슷합니다.
    비교를 하려면 똑바로 하라는 겁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젼은 제가 생각을 못했군요.
    그건 잘못을 인정하죠.
    하지만 미국에서와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갤럭시탭을 국내서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사실아닙니까?
  42. 에스힐드
    2010/11/22 23:18
    아니, 정말 국내에서 너무 비쌉니다. 저도 미국갈 일만 있으면 미국에서 아이패드며 아이폰이며 전부 사오고 싶습니다. 대기업이 시장계를 장악하고 있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삼성,LG제품,,국내에서는 가격대비, 품질대비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지만,,가격만 저렴하다면, 외국제품이나 중소기업제품 구입하고 싶은데,이건 뭐 뜻대로 안되고,,어쩔 수 없이 삼성,LG구입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ㅡㅡ;;
    진짜,,무슨 자국인이 봉인가...ㅡㅡ''
    근데..이렇게 비싼 갤럭시탭도,,없어서 못산다던데. 참,,ㅡㅡ''
    그래도,,대학때부터 미국에서 아이폰 나온 후 국내 수입되기를 기다리기 3년되니..우리나라에 판매되긴 하더이다..
  43. Koenigstiger
    2010/11/29 09:21
    우연히 들렸다가 제 속을 다 시원스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iPad 3G 64GB를 손에 넣게 되는군요.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iPhone 3GS 32GB White를 끝물에 구입하고 나서 아! 하고 땅을 쳤죠.
    어찌보면 제 인생에 있어 첫 PC는 Apple II였고
    지금도 제 동생은 Aplle IIe를 가지고 있는데
    IBM과 MS라는 거대한 블라인드라는 외부의 영향에 의해
    Apple과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잊고 살았네요. ^^


    우리나라 사람들 참 Spec 좋아라들 하는데 n개의 기능이 존재하면
    n개 이상의 위험 요소가 발생한다는 건 잘 인식하기 어려운 가 봅니다.

    더군다나 구글도 Android 배포 방식을 Apple iOS 처럼 규격화 시키려고 하는데
    Apple의 시장 잠식만을 마치 경쟁 상대로 인식시키려 한다는 점이 가장 우려 되네요.
    구글이 너네 그거 빼! 라고 하면 어쩔 심산인지.

    뭐 늦었지만 리모에 대해서 협약들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것이 언제 상용화 될 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벌어진 기술력의 갭은 무엇으로 메울지 참 의문입니다.

    삼성이나 LG가 이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Device를 만들고 나서 자 어때! Apple 필요없지?
    이래야 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Apple이 좋은 이유는
    저에게 있어 꼬꼬마 시절의 추억을 항상 일깨워주는 감성이라는 측면이었습니다. ^^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미국 요금제 비교 그리고...
2010/11/10 10:43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T-Mobile USA에서 갤럭시탭의 가격과 요금제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경쟁이 미국에서도 시작된 셈인데요. 그러면 두 기기의 요금제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AT&T에서 내놓은 3G 아이패드용 요금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1년,2년 또는 3년의 약정이 없고 원할때 월단위로 요금제를 선택하셔서 사용하면 됩니다.
$14.99에 25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구요. $25.00에 2GB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3G 아이패드는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나 베스트바이등에서 약정없이 구매가 가능하구요.
구매한뒤에 데이터 사용을 위해 직접 AT&T 대리점에 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설정에 크레딧 카드로 손쉽게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게 만들어 놨으니까요.

설정 메뉴안에 Cellula Data에서 원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고 크레딧 카드 정보를 넣으면 바로 3G 네트워크를 사용해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추후에 계속 매달 사용할건지 한달만 할건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T-Mobile USA에서 내놓은 갤럭시탭의 요금제를 살펴볼께요.
미국 이동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갤럭시탭의 요금제를 내놓았는데요. T-Mobile은 2년 약정과 무약정을 함께 내놨습니다. 요금제 가격은 동일하지만 2년 약정을 할경우 $599불인 갤럭시탭을 $200불 저렴한 #399불에 살 수 있습니다. 약정 없이도 $599.99에 갤럭시탭을 구매할 수 있으니 3G 아이패드 16기가 버전보다 $30불 저렴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갤럭시탭 기기에 있다기 보다 요금제 있다고 봐야겠네요.
$24.99에 200MB을 사용할 수 있고, $39.99을 내면 5GB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T&T에 비해 요금제가 비싸죠. AT&T는 $25불이면 2GB을 사용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39.99 플랜은 5GB으로 AT&T에 비해 데이터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지만 수개월을 아이패드를 써본 개인적인 경험을 보자면 2GB을 한달동안 쓰는것도 충분합니다. (5GB까지 필요가 없죠.)
요금제 자체를 보면 T-Mobile이 비싸 보이지만 이 플랜안에는 무제한 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럭시탭을 들고 다니면서 무제한 문자를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북미버전 갤럭시탭에는 전화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이동 통신사의 3G 데이터 요금제만 보자면 아이패드보다 유리한 조건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무제한 문자만 제외하고 말이죠. (솔직히 다양한 공짜 문자 앱들과 소셜앱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만)
앞으로 미국의 모든 통신사들이 다 갤럭시탭을 내놓을 계획인 만큼 추후 어떤 요금제를 들고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T-Mobile에서 내놓은 요금제는 아이패드에 비해 큰 매력이 없어 보이는군요.

조만간 국내에서도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될 예정인데요. 태블릿까지 1년부터 3년까지의 약정을 걸어 내놓으려고 하는 계획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이중 요금 부담이 될 수 있고, 일반 전화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갤럭시탭에 전화요금까지 포함한 요금제를 내놓는것도 이중 부담이 될 수 있겠죠. 누구나가 기기 가격만 주고 구매한뒤, 원할때 3G 데이터 요금을 월단위로 사서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패드의 가격 또한 현재의 환율을 반영해 조금더 정직한(?) 가격으로 내놓아야 소비자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4월달에 내놓은 아이패드가 11월달인 지금까지 나오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럴수록 내년의 2세대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자들이 더 늘어나겠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아이패드를 내놓고 합리적인 가격과 요금제를 내놓는다면 아이폰이 KT에게 효자노릇을 해줬듯 아이패드도 그렇게 될겁니다.
칼자루는 KT가 쥐고 있습니다.

2010/11/10 10:43 2010/11/10 10:43
  1. ::ADAM::
    2010/11/10 11:14
    가만히 보면 미국과 국내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100% 똑 들어맞는 비유는 아니겠지만) 기술을 중시하고 개발자들을 좀 더 생각해주는 미국, 마케팅을 더 치중해서 기술개발은 뒷전으로 미루는 한국.. 기기값 자체는 전액 본인 부담이지만 월별로 약정을 걸어놓아 구매 후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는 미국, 2년 내지 3년 약정을 걸어놓고(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1년이 마다하고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중에도) 무슨무슨 요금제에 몇 년이상 가입시 VIP고객 우대 xx권 등등..xx카드 할인...이런 혜택을 받지 않고 차라리 깔끔하고 심플하게 내가 쓴 만큼 내가 내는 것.. 이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합리적인 생각입니까. 전 이번에 심히 놀랐습니다. 아이폰으로 KT가 변하는가 싶더니 이번 아이패드 들여오는 과정을 보면서 아니다 싶습니다. 분명 KT도 AT&T가 내놓은 요금제 알고 있을 겁니다. 시장조사의 기본중의 기본이니까요. 그럼에도 시도조차 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에 국내 이통사들은 아직 멀었습니다.
    • june
      2010/11/10 11:36
      매우 공감합니다. 아이폰 출시한 kt가 그로 인해 쌓은 이미지와 얻게된 고객들을 한순간에 망쳐놓고있는거 같네요.

      저야 3gs에서 4로 넘어가면서 어이없는 경우를 당해서
      진작에 kt를 매우 싫어하게되었지만서도요.
    • Eun
      2010/11/10 11:48
      이동 통신사들이 변하면 모바일 시장은 순식간에 변하게 될겁니다. 아직도 이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이 없죠..이들을 변화 시킬 수 있는건 애플과 삼성과 같은 제조사들이 아닌 바로 소비자들입니다.
      계속해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여론을 형성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라도 변하게 될겁니다.
      이런 여론 형성을 언론들이 앞장서서 소비자들을 대신해 해줘야 하지만 국내 언론들로부터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소비자들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스스로가 여론을 형성해 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과 소비를 위해서 말이죠.
  2. Dong kyun
    2010/11/10 11:17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글들을 읽다 이 글 까지 왔네요, 여러글들 읽으며 객관적인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
    • Eun
      2010/11/10 11:48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셨나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3. 챨리
    2010/11/10 12:17
    KT가 유출된 요금제 그대로 판매한다면 구매자가 그다지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사기엔 차기 모델 출시 시점이 너무 임박해 있기도 하고요.
    • Eun
      2010/11/10 12:59
      요금제가 복잡할 필요도 없죠. 합리적인 가격에 나온다면 보조금조차도 필요 없습니다. 필요할때 3G 데이트를 원하는만큼 원하는 가격에 쓸 수 있으면 그만이죠.
  4. Joe
    2010/11/10 12:25
    아이패드 내에서 셀룰러 데이터 구매가 가능하군요;; 전혀 몰랐는데 대단하네요ㅎ한국은...엊그제 케이티에서 아이패드 사전예약 사기극을 벌였죠...아이폰쓰고있지만 케이티가 점점 싫어지네요ㅜㅜ
    • Eun
      2010/11/10 13:00
      해외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는게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처럼 빠르게 들어올 순 없는건가요?
      요금제도 조금더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구요.
  5. betterones
    2010/11/10 12:32
    말씀 해주신 그대로, 지금 미국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그대로가 정말 가장 좋은 요금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냥 기계값 다 받고 유저 스스로가 한달씩 결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쓰이지 않고 남는 데이터가 엄청나다는걸 아는 이통사들이니 그렇게 할리가 없겠지요. 계속 결제하게 하면 그대로 다 돈이니...
    미국도 장사 한국도 장사인데.. 왜 이렇게 다르게 장사를 하는지...
    무제한 같은거 솔직히 전 필요없거든요. 이런거 하면서 망부하 걱정하지말고 100메가 200메가라도 내가 꼭 필요해서 쓰는 그런 정말 '스마트'한 요금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kt 에 표현명 사장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역에 와이파이를 깔고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고... 그래서 자기들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하던데... 에혀 정말 그걸 이해하면서 돈을 내야 하는건지.. 제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 다른 나라도 그런건지...
    • Eun
      2010/11/10 13:02
      이통사들이 네트워크망 그 이상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모든게 자신의 통제하에 있기를 원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전자제품까지 이통사를 통해서만 살 수 있다는것 또한 우스운 이야기죠.
      원할때 원하는 용량을 원하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그만일텐데요. 그리 어려운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6개월이나 소요되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군요.
  6. jjee
    2010/11/10 12:54
    오늘도 정성어린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유출된 가격은 환율 계산을 해보니 애플재팬 가격이랑 맞췄더군요.
    아마도 일본 애플스토어를 보호하기 위해 무리하게 한국 가격을 높게 책정한듯 보입니다.

    요금제는 반드시 미국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아이패드의 3G 데이타 사용은
    일부 선택적인 경우밖에 없으니까요.
    괜히 KT 가 어줍잖게 선심쓰는척 무슨 큰 역할이라도 하는척 거들먹거리지 말고
    리셀러답게 겸손했으면 좋겠군요. 그냥 3G 데이타만 팔았으면 합니다.
    • Eun
      2010/11/10 13:03
      이통사들이 전자제품을 팔려고 하는 자체도 조금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전화와 통신망을 제대로 갖춘뒤에 하는거면 또 모르지만요.
      우선적으로 해야할일은 뒤로 미루고 쓸데없는데 돈낭비 시간낭비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어떻게 하면 정신차릴 수 있을까요?
  7. TOAFURA
    2010/11/10 17:58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갤럭시탭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삼성 부사장(제 기억에.)이 국내 발표회때

    경쟁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네비, 이북, PMP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언론에서는(삼성의 의도일지도 모르구요) 테블릿으로 인식시키고 있지만

    삼성은 좀 큰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는듯 합니다.

    그러니 요금제 자체도 아이패드와 같은 방식 보다는 핸드폰과 비슷한 방식을

    추구하는 것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알기로 실제 PC 분야는 핸드폰사업부에서 하고 있지 않은데

    갤럭시탭은 핸드폰 사업부에서 맡고 있는 걸 봐도 그런 것 같구요..)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 아이패드 WIFI밖에 관심이 없어서

    좀 빨리 나오기나 했음 좋겠습니다. 한국에 애플스토어도 생기면 좋겠구요. ㅠㅜ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1 09:29
      갤럭시탭이 해외에서 출시가 임박하면서 리뷰들이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몇몇 전문가들은 역시 7인치 사이즈의 크기를 지적하더라구요. 스마트폰도 아닌 태블릿도 아닌 어중간한 크기라고 말입니다.
      태블릿으로 보기보다 큰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4인치 이상인 스마트폰들이 대중화된 시점에 7인치 태블릿과 큰 차이점을 못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차이점을 확실히 하려면 크기도 확실히 달라야겠죠. ^^
      삼성도 다음 태블릿에서는 10인치 이상을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
  8. 매쓰TM
    2010/11/10 18:48
    아이패드 3G가 땡깁니다..
    그냥 지금쓰는 64 wifi 중고로 넘기고
    32gb 3g 또는 16gb 3g로 넘어가고 싶어요..

    SK 심만 추가하면 월 3천원에 무제한 사용을..ㅋㅋ
    • Eun
      2010/11/11 09:30
      3G의 장점이죠...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만 하면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 말입니다..그래서 $130불이 더 비싸더라도 3G를 선택했죠. ^^
  9. Champ3
    2010/11/10 18:56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저도 패드 하나 장만했습니다.
    직접 써보니 미리 사지못한게 후회가 될정도입니다.
    국내 발매후 많은 어플이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갤탭은 직접 만져보고 구매하시라 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10분만 다뤄보면 답이 나옵니다.
    • Eun
      2010/11/11 09:31
      국내 출시가 이뤄지면 아이패드용 앱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겠죠. 그렇게 되면 저도 좋구요. ^^
      우선 한글 타자만 가능해져도 아주 유용해질듯 합니다.
      4.2가 기대되네요. ^^
  10. 나라나라
    2010/11/10 23:04
    기즈모도에서 갤럭시탭을 A Pocketable Train Wreck 라고 표현하며 리뷰했더군요그걸 대표적 삼성찬양 머니투데이 송XX기자님께서 애플이 갤럭시탭의 등장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기사화했더군요정말 자국민 바보 만드는 저런 기자들 누가청소좀 해주기를
    • Eun
      2010/11/11 09:32
      트위터에서도 썼지만..
      송정렬 기자님덕분에 기즈모도가 친애플매체였다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충성심하면 이분과 박영훈 기자님 둘이 "용호상박"합니다..
      뭐 좌청용우백호라고 해야할까요? ㅡ,.ㅡ
  11. justic
    2010/11/11 00:24
    아.. 아이패드 3g 모델은 카드로도 쓴만큼만 결제가 가능하군요.. 몰랐습니다
    심은 언제 꽂죠? ^^ 통신사 약정안하고 사면 그래도 AT&T로만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현재 한국에서 는 SK의 무제한요금을 이용해서 3000원 추가로 데이터쉐어링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KT에서는 안되는데 SK에서는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데이터만 가능하게 마이크로 유심을 사용할 수 있게
    해논 모양이더라구요 ㅡ ㅡ 마이크로유심도 용도를 물어본다음에 어렵게 구한다고
    하든데.. ㅋ 미국은 어떤 실정인가요? 전 와이파이를 좋아하고 ㅋ 3g 모델까지는
    크게 관심이 없긴 하지만 필요할때만 선불유심으로 사용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과 통신사 측에서는 반길리 없겠지만 ㅋ 아이폰이라든지 스마트폰
    유저는 데이터쉐어링을 통해서 예비 유심을 하나 더줘서 쓸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ㅋㅋ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그러고 보면 현재 SK가 좋은일 하나 하고 있네요 ㅋ
    의도는 뭔가 불순하지만 ㅡ ㅡ ㅋㅋ 3g 속도가 좀 더 빨라져야지 전
    구매하고 싶어요 ㅋ
    • Eun
      2010/11/11 09:35
      KT에서도 5천원 내시면 아이폰과 함께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사용량에 어느정도 제한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요. ^^)
      3G용 아이패드에는 심카드가 미리 들어가서 나오죠..그리고 이 심카드는 AT&T용으로만 Lock 되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 이통사에서는 사용 못한다는 뜻이죠.)
      3G의 장점은 원할때 크레딧 카드로 데이터 사용량을 내고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죠. 필요 없으면 다음달에 바로 취소하면 되구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으로 약정이 걸려 있는데 태블릿까지 약정 걸어서 사면 정말 노예같아 보일겁니다. ^^
  12. 쪽빛
    2010/11/11 02:39
    따끈한 새글 잘 보고 갑니다^^*
  13. Beamimi
    2010/11/11 05:15
    KT에서 나온 아이패드 요금제에 조금비싸다감이있네요 언제쯤이면 제대로된 가격에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을까요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11 09:37
      연기가 된만큼...제대로된 가격에 제대로된 요금제를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돈욕심 부리다가 한방에 가는수가 있죠. ^^
      그나저나..Baemini님 만든 나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 (위룰에서 저에게 주문하신 분 맞죠? ^^)
    • Beamimi
      2010/11/13 10:41
      혹시나 해서 친추했는데 역시 맞았군효!!!^^ 방갑습니다 ㅎ
  14. 수채화
    2010/11/11 14:06
    한국은 통신정책 만큼은 중국보다 후진국입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심카드만 구입하면 통신사 상관없이 이폰 저폰 사용할 수 있는데.. 그리고 외국인이라고 휴대폰 가입에 있어서 불합리한 점도 없구요. 한국은 외국인이라면 일단 정상적인 단말기 구입은 어렵고 충전식 선불폰을 써야합니다. 선불폰 통화요금 무척 비쌉니다. 한국 통신사들은 고객의 피를 빨아먹으려 하는 흡혈귀 같은 존재들이죠. 무선구축하는 비용이 땅을 파고 선을 까는 비용보다 비쌀까요?
    • Eun
      2010/11/12 13:30
      몇시간동안 제 블로그 접속이 되질 않아서 답장이 늦었습니다. ^^
      지금 들어와보니 다시 복구가 됐군요. ^^
      이통사들의 갑으 위치, 절대반지는 언제즘 바뀔 수 있을까요?
      휴대폰까지 팔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이젠 태블릿까지 팔려고 하는군요. 통신 요금제와 데이터 요금제나 잘 만들어서 가입자들을 늘릴 생각은 안하고 딴 생각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씁슬하죠.
      이동 통신 시장만 보면 대한민국도 IT 강국이라고 볼 순 없죠.
  15. EShilled
    2010/11/22 23:30
    아..정말 약정때문에 핸드폰,통신사 못바꾸게 하는 꼼수 너무 싫지만, 가격때문에 항상 약정으로 구매하는데,,,
    2년약정으로 산 뷰티폰이 드디어 이번달에 2년끝나서,,드디어 핸드폰 바꾸려합니다..스마트폰 사려는데..아이폰은 무슨 예약하고 몇달을 기다리라는것까지는 참아보겠는데..또 약정걸어야하니...참...
    정말 내가 쓴만큼 내고,약정없이 샀다가,최신기계 나오면 바로바로 바꿔서 쓰고 싶네요,,
색다른 태블릿, 노션잉크(Notion Ink)사의 아담!
2010/11/02 15:54



오늘 Strategy Analytics에서 흥미로운 데이터를 발표했습니다.
2010년 3분기(회계년도 4분기)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패드가 차지하는 점유율이 95%라고 결과인데요. 애플의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95%를 차지하고 있고 그외 모든 태블릿들으 5%에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난분기에 총 350만대의 태블릿 판매량을 선보인 이후 이번분기에는 440만대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데요. 440만대중 애플이 아이패드를 419만대나 팔아치웠으니 3분기의 태블릿 판매량을 혼자 독차지 했다고 말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이렇게 태블릿 시장에서 아이패드가 계속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보니 수많은 경쟁업체들이 태블릿을 하나둘씩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현실은 아이패드의 성공에 너무 초점이 맞춰있다보니 디자인과 UI/UX까지도 아이패드와 비슷한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는거죠.
슬레이트형 태블릿은 어떻게 만들어도 아이패드와 비슷해 보일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은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 모두를 차별화한 태블릿 아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다 아이패드 디자인을 카피하는것처럼 보이지만 독특한 디자인을 지닌 아담 만큼은 아이패드와 비슷한 구석을 찾기 조차 어렵습니다.
아이패드의 차별성을 강조한 아담은 2009년 5월에 세워진 인도의 Notion Ink사라는 회사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태블릿입니다. 아담은 약 1년전인 2009년 12월에 처음으로 프로토타입이 공개됐지만 아직까지 시장에 나오지 못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노션잉크의 아담을 직접적으로 만져본 전문가들은 제품의 성공 가능을 기대할 정도로 아주 잘 만들어진 태블릿이라고 호평을 하고 있죠.
그렇다면 Notion Ink사가 개발한 아담은 뭐가 다를까요?

우선적으로 아담의 하드웨어적 사양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크린 사이즈는 10.1인치 이고, 크기는 158mmX239mmX14mm로 아이패드보다 조금 작고 더 두껍습니다. (참고로 아이패드 크기는 189.7mmX242.8mmX13.4mm입니다.) 무게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략 600-650gm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3G 버전이 730gm인만큼 아이패드보다 가볍게 나올것 같네요.)
System on Chip을 보면 갤럭시탭의 허밍버드나 애플의 A4 모두는 Cortex A-8의 아키텍쳐를 사용했지만 아담은 다음세대 아키텍쳐인 Cortex A-9을 이용한 태그라2 칩셋을 사용했습니다.
저장공량은 16GB 또는 32GB이구요. WiFi 802.11 b/g/n, Bluetooth 2.1, 3G HSDPA, 3.2MP 카메라 (180도 회전 가능), 가속센서, 조도센서, A-GPS, 2개의 일반 USB 포트와 HDMI 포트, MicroSD 슬롯과 하나의 mini USB 포트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 태블릿의 사양과 크게 다른점은 없지만 슬레이트형임에도 불구하고 2개의 일반 2.0 USB 포트를 넣은점과 PIxel Qi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점은 일반적인 태블릿들과 다른점입니다.
특히 Pixel Qi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인 LCD 스크린의 약점인 야외 시안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저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스크린입니다. 일반 LCD는 백라이트를 사용해서 색을 표현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도 높고 야외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Pixel Qi는 일반적인 백라이트를 끄고 검은색과흰색만 표현할 수 있는 백라이트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북 리더기에서 사용하는 E-ink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쉽게 표현하면 LCD의 장점과 E-ink의 장점을 하나의 스크린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녀석이죠.  
이처럼 Pixel Qi 스크린을 사용한 아담은 이북 리더기처럼 사용할 경우 야외 시안성도 일반 LCD 스크린에 비해 높아서 밖에서 글을 읽는데 지장이 없을뿐 아니라 저전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노션잉크사의 아담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사용시간입니다.
삼성의 갤럭시탭이 6-7시간, 그리고 애플의 아이패드가 약 9-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담은 일반적으로 태블릿을 사용할 경우(인터넷, 이북 읽기, 게임하기 등) 약 15-20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80p의 동영상을 끊김없이 볼 경우나 유투브 HD 스트리밍을 연속 시청할 경우에도 6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아담의 재생시간은 현존하는 태블릿중에 가장 긴 제품이 아닌가 하네요.


아담의 하드웨어적 사양뿐 아니라 디자인 또한 참으로 독특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태블릿의 교과서가 되버린 아이패드와 닮은점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담의 디자인은 마치 스프링 노트를 보는것 같습니다. 윗부분의 둥그런 모양은 마치 스프링 노트의 스프링을 연상시키죠.
전체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전면과 후면에 카메라를 따로 장착하는 대신에 180도 움직이는 카메라를 가운데 넣음으로써 화상통화시에는 전면에서 사용하고 사진을 찍을시에는 뒤로 돌려 후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점 또한 독특합니다.


아담의 외형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노션잉크사는 안드로이드 OS를 태블릿에 최적화 시키기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별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죠. ^^
위의 스크린캡쳐 사진은 아담의 독특한 인터넷 브라우져 모습입니다.



윗 사진은 아담 태블릿 패널 UI이구요.

이처럼 차별화뿐 아니라 안정화 작업을 위해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이후에도 아직까지 시장에 내놓지 않고 있는데요. 노션잉크사의 아담은 11월말 정도에 약 $500불의 가격으로 출시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뛰어난 하드웨어적 사양, 합리적 가격, 독특한 UI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은 쉽게 장담할 수 없지만 아주 매력적인 기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성공한다면 코원이나 아이리버와 같은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듯 싶습니다. Notion Ink처럼 시간을 두고 개발과 투자에 더 신경을 쓴다면 그들의 미래 또한 성공으로 보상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설마 여전히 MP3나 PMP 시장의 미래가 밝다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Notion Ink Adam - First Look


Adam 1080p 동영상 데모 (1080p에 소리까지 최대로 키워 플레이 했는데도 끊김없이 아주 잘 나옵니다.)


참조글
"Notion Ink: Adam Gets 6-20 Hours Of Battery Life" by Crunchgear
"Tablet Market: 95% iPad, 5% Everyone Else" by ReadWriteWeb
"Hands-on with Notion Ink Adam Prototype: It's Amazing" by LaptopMag
2010/11/02 15:54 2010/11/02 15:54
  1. Hwoarang
    2010/11/02 18:08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에 함몰되다보니 다른 태블릿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역시 보면 다르다고 다른 태블릿들도 괜찮은 것들이 많군요....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11/03 08:24
      최근에는 크리에이티브에서도 태블릿을 선보였습니다.
      그외에도 주주나 위패드, 아코스의 인터넷 태블릿등 꽤 많은 태블릿들이 나와있거나 나올예정이죠.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성능까지 괜찮은 제품들이 꽤 있답니다. ^^
  2. HS다비드
    2010/11/02 18:44
    디자인, UI 크기와 무게 모두 상당히 맘에드네요~^^오히려 구글에서 이 회사와 손잡고 처음으로 크롬 OS를 적용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Eun
      2010/11/03 08:26
      11월달안으로 구글 크롬 OS를 장착한 넷북이 나온다고 하던데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넷북시장은 윈도우가 꽉 잡고 있고 태블릿 시장은 iOS와 안드로이드이니 구글 크롬이 마땅히 설 자리가 없어 보입니다. ^^
  3. Beamimi
    2010/11/02 18:46
    오늘도 잘보고갑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 Random
    2010/11/02 18:47
    하나쯤 지르고 싶단 맘이 들게 만드는 녀석이군요!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1/03 08:27
      올초에 가전 전시회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은 제품입니다. 그 이후로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장에 출시하지 않았죠.
      시간적 여유없이 따라하다가 덜 익은 제품을 내놓는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5. TOAFURA
    2010/11/02 18:54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에 최적화를 위해 출시를 늦추고 있다니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걱정스러운 점은 출시가 지연되어 사양이 노후화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인데 최적화로

    극복하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03 08:28
      아직까지 Cortex A-9의 아키텍쳐 기반으로 나온 제품들이 많지 않으니까 시간적 여유는 충분이 있다고 봅니다. ^^
      11월 안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다만 국내 출시는 거의 불가능하겠죠. 회사 이름도 생소하고 게다가 인도 제품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6. 매쓰TM
    2010/11/02 19:40
    애플못지 않은 매력적인 디자인이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Eun
      2010/11/03 08:29
      나름 디자인부터 하드웨어적 사양, 그리고 UI까지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나온 녀석입니다. 정말 신경 많이 썼다는게 곳곳에 보이죠. ^^
  7. lhotse
    2010/11/02 20:06
    리플 먼저 달려고 했더니 저보다 먼저 다녀가신 분들이 많네요. ㅋㅋ
    선리플 후정독 모드~!!!

    디자인 아이디어가 기발하네요. ui/ux도 괜찮아 보입니다.
    항상 비교되어서 미안하지만, 보고보고 또 봐도 갤탭의 사이즈는 디자인 오류로 밖에 보여지지 않으니...좀 씁쓸~하네요.(머 나름 만족하는 분들도 있지만, 대중성은 없다고 봐야죠.)
    • Eun
      2010/11/03 08:31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7인치의 휴대성은 좋지만 대중화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초반에 넷북이 7인치로 시작은 했지만 결국 지금은 7인치 제품은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10인치 이상으로 나오는걸 보면 사용하고 나면 작은 사이즈의 불편함을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휴대성만 믿다고 사고 나면 후에 깨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8. foodnjoy
    2010/11/02 19:51
    괜찮네요...이것은 구입하고 싶네요...
    • Eun
      2010/11/03 08:31
      국내 시장에 들어갈 확률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정말 괜찮아 보이는 제품입니다.
      물론 안정성과 얼마나 견고하게 만들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요. ^^
  9. Tyler
    2010/11/02 20:05
    이런 제품도 있군요..이 제품을 보니 갤럭시탭이 얼마나 급조해서 내놓은건지 느껴지네요..사용자 후기로는 갤탭 최적화가 잘 안됐다고 하더군요.
    • Eun
      2010/11/03 08:33
      세계에는 다양한 태블릿들이 존재하는데 국내에서는 너무나 아이패드와 갤럭시탭만 강조하는것 같더군요. 마치 두기기만 존재하는것처럼 말이죠.
      앞으로 나올 제품들, 또는 이미 나와 있는 제품들 가운데는 가격이 저렴하고 나름데로 쓸만한 태블릿들이 꽤 있답니다. ^^
  10. justic
    2010/11/02 20:50
    와우 훌륭합니다 ㅋ 이것도 갖고싶네요 역시 ㅋㅋ 아니패드 말고는 joojoo 라는타블렛과 lg에서 만들고 있는 휘어지는종이같은 스크린만 관심있었는데이거 정말 멋지네요 첨 봤습니다( ̄▽ ̄)
    • Eun
      2010/11/03 08:34
      개인적으로 JooJoo보다 이녀석이 더 끌리더라구요.
      사이즈도 딱 좋고, 사양도 좋고, UI도 맘에 들구요. ^^
      다만 구글의 인증을 받아 안드로이드마켓을 사용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
    • justic
      2010/11/03 12:33
      저도 이게 좀 더 깔끔한게 끌리네요 ㅋ

      하드웨어 사양도 여태까지 나온거중에 좋은것 같고요

      아 인증 문제가 있었군요 ㅋ 안드로이드 ui 는 좀

      별로 시각적으로 좋지 않아서 관심이 없지만

      3.0 생강빵이후론 훨씬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니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ㅋ 아 제가 아니패드로 썼네요

      ㅋㅋ 그리고 휘어지는 스크린 기억이 안났었는데

      skiff 였었네요 ㅎ
    • Eun
      2010/11/03 13:06
      위패드도 언론의 주목을 받았었죠. 주주를 포함해서요.
      2011년도에는 태블릿 시장도 춘추전국 시대가 될 수 있겠네요. ^^
  11. 밀짚모자
    2010/11/02 21:06
    디자인과 신기술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인 태블릿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는데 픽셀치는 정말 매력적인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글에선 태블릿용으로 허니콤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역시 아담도 허니콤발표까지 기다려서 더 나은 최적화를 하는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1/03 08:36
      2.2 프로요를 탑재했지만 현재 안드로이드버전이 태블릿에 최적화 되지 못했다는걸 알기 때문에 꽤 많은 부분에서 OS를 태블릿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춰 최적화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허니콤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하네요. 아직까지 진저브래드도 발표하지 않았는데요.
      소문으로는 올해 11월 안에 내놓는다고 하던데요. 또 지연될지는 두고볼일이죠. ^^
  12. 쪽빛
    2010/11/02 21:30
    정말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이런 제품들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텐데요... 갤럭시탭같은거 말구요...
    • Eun
      2010/11/03 08:37
      중소기업들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태블릿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선택집중해서 모든 역량과 시간을 투자해 만든다면 아이패드와도 경쟁이 가능하겠죠. ^^
  13. sahara
    2010/11/02 22:12
    참신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안타까운것은 갤럭시탭에는 어떤 참신한 항목도 찾을 수 없다는것입니다.

    언플에 따르면 내일이라도 당장 애플을 뛰어 넘을것같은 기세인데
    제품을 보면 애플에 비해 피래미같이 느껴집니다.
    그러고는 마치 고래마냥 행세하는건,,,,,,,,,,,

    그런데 소개한 제품은 색깔이 특이한 비단잉어같다는 느낌입니다.

    삼성은 그덩치에 그많은 인력에 그 좋은 환경에서 다들 뭐하고 있는지?
    덩치값도 못하면서 언플로 눈어두운 소비자들 속여먹고,,,,,,,

    "똑바로 살아라"라는 영화제목이 떠오릅니다.
    • Eun
      2010/11/03 08:39
      어제 언론 기사를 보니 갤럭시탭 원가 절감 탁월이라며 갤럭시탭의 저렴한 제조비용을 공개했더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원가 공개때는 폭리를 취한다는 뉘앙스를 풍겼는데 아이패드보다 더 낮은 원가 또는 제조가를 공개하니 '탁월'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네요.
      일편단심 언론사들의 짝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14. 수채화
    2010/11/03 04:42
    정말 참신한 제품이네요. 회전식 카메라는 한때 휴대폰과 PDA폰에서 저 방식을 사용했었는데, 패드에 적용을 했네요. 이런 제품을 소비자는 기다리고 있죠. 그저~ 삼성처럼 거의 베끼다시피 하는 제품 말고~~ 정말 괜찮네요. ^^ 제품이 출시되면 오히려 아이패드와 비교대상이 될 것 같은 제품입니다.
    • Eun
      2010/11/03 08:41
      제품의 디자인, 하드웨어적 사양, 그리고 UI까지 다른 경쟁제품들에게서 볼 수 독특함이 살아 있습니다. 슬레이트형 태블릿은 어떻게 만들어도 아이패드스럽다는 말은 특정 제품을 옹호하기 위함이겠죠. 현재 나와있는 제품들이나 앞으로 나올 제품들 중에는 아이패드를 닮지 않는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모두가 다 아이패드스럽진 않죠.
  15. 현석
    2010/11/03 12:00
    멋진 센스에 감탄 ㅎㅎㅎ 안드로이드라 좀 아쉽네용 ㅎㅎ
    • Eun
      2010/11/03 13:03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어떻게 Customize를 하느냐에 따라 성능과 UX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누가 어떻게 바꿨느냐가 상당히 중요하죠. ^^
      구글에서는 하니콤부터 태블릿 지원을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조금 더 두고봐야 할것 같습니다. ^^
  16. KongKong
    2010/11/03 12:11
    오랜만에 유용한 정보입니다.한동안 이거뭐 세상에 애플과 삼성만 있나 싶었는데,역시나 세상은 곳곳에서 꿈틀꿈틀하고 있나봅니다. 세상사람들이 다 똑같은 감각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재미가 없겠죠.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올해 처음 접하고, 충격적이긴 했는데, 왠지 이젠 새로울게 없고, 뭔가 심심하던 차였습니다. 역시 새롭다는건 그 자체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만드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물건 자체는 강하게 끌리는데, 운영체계가 안드로이드라 아직 제대로 정립이 안되어 있어서 망설여 지네요. 시간이 좀더 흐르면 좀더 강력한 무언가가 파생되겠죠? 다행히도 올연말까지는 세이빙 모드를 유지할수 있겠군요.
    • Eun
      2010/11/03 13:05
      국내 IT 기사들만 보면 세상에는 애플과 삼성만 있는것처럼 보이더군요. ^^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기기들이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2010년 애플의 태블릿 시장의 물꼬를 텄으니 2011년부터는 아주 다양한 미디어 태블릿들이 등장할것 같습니다. RIM의 플레이어까지 포함해서요. ^^
  17. 돌쇠
    2010/11/03 22:08
    뒷면의 터치패드도 멋진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물건들은
    모양이 애플 것을 거의 배낀 것에 불과한데..
    외국 회사들이 내놓은 물건들을 보면
    개성이 뛰어나고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보이네요..
    • 수채화
      2010/11/04 00:37
      ^^ 저도 그 생각했습니다. 뒷 면의 터치... 참으로 괜찮은 생각인것 같아요. 참신하다는...
    • Eun
      2010/11/05 08:36
      슬레이트형 태블릿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다..
      터치 스크린형 스마트폰 디자인은 거기서 거기다라고 이야기 하면서 디자인을 베낀 제품을 옹호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분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
  18. betterones
    2010/11/05 06:16
    잘 봤습니다~ 정말 국내에서는 접하기조차 힘든 뉴스를 이렇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뛰어난 기업들이 많네요.
    • Eun
      2010/11/05 08:37
      국내 시장을 갈라파고스화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겠죠?
      그럴수록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세상에서는 삼성과 애플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고 창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기업들이 수두룩하답니다. ^^
언론의 다음 과제는 7인치 태블릿 띄우기!!!
2010/10/25 16:52
언론 플레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는지 알 수 없고 언론들이 기사를 광고처럼 쓰기 시작한게 언제지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확연히 많아 졌다는것을 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 시점부터 보면 언론의 첫번째 과제는 옴니아2 띄우기였습니다. 대광고주로 부터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제를 떠안게 됩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아이폰의 단점을 파고 들고 옴니아2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시작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 하고, 감압식에 비해 정교한 터치가 어렵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카메라 플래쉬가 없고,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사양을 평가절하해 버렸습니다. 언론의 아이폰 죽이기와 옴니아2 띄우기를 통해 옴니아2는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비록 옴니아 유저들을 안티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1차 과제는 옴니아2의 성공적인 판매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1차 과제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과제가 주어집니다.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대결 구도를 통해 아이폰을 폄하하고 갤럭시S를 홍보해 주는것이죠.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언론들은 일제히 기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아이폰4는 세계에서 가장 단점과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데스그립 논란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오고, 오줌액정, 근접센서 오작동, 카메라 멍문제, iOS 업데이트 문제, 볼륨키 문제, 그리고 글래스 게이트까지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들을 지적하는 기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는 무결점 완벽한 슈퍼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냅니다. 수많은 오류들로 인해 한달 안에 네번 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기사화 한적이 없습니다 .각종 카페나 싸이트들에는 갤럭시S에 대한 불만과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지만, 이를 인용하는 기자들을 찾기란 모래알 속 진주찾기와 비슷합니다.
 
참조: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한분기동안 14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때문에 애플은 노키아 다음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가 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인용하면 가장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말입니다.가장 결함이 많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단 하나의 기종을(또는 라인업에서) 1400만대 이상을 팔았다는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언론사에게 주어진 2차 과제는 아이폰4 판매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를 국내시장에서만 17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광고주가 흐뭇해 할정도로 언론은 제역할을 잘 해냈죠.
국내 시장보다 여섯배나 큰 미국에서, 1센트 또는 1+1 이벤트, 그리고 북미 4대 이동 통신사에 다 팔면서도 200만대 판매했던 결과만 비교해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숙제도 꽤 좋은 성적을 낼 정도로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띄우기'인데요. 그 과제중 첫번째 목표가 바로 7인치 띄우기 입니다.
최근 국내 IT 기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제목들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7인치냐...10인치냐...태블릿PC '크기 전쟁' 불 붙었다" by 서울경제
"9.7인치냐, 7인치냐...태블릿PC 주도권 경쟁" by 한국경제
"9.7인치 vs 7인치...태블릿PC 크기전쟁" by 세계일보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서울경제신문
"잡스, 7인치탭 왜 무시해? 앱 개발자 이구동성" by 아시아경제
"갤럭시탭 험담하는 잡스, 7인치는 무용지물 트집" by 파이낸셜뉴스
"7인치 태블릿은 사망 잡스 독설에 개발자들 웃기는 소리" by 민중의소리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연합뉴스
"7인치 태블릿 죽지 않는다. (WSJ)" by 아이뉴스24
"잡스 말바꾸기로 본 7인치 태블릿 험담의 이유" by 한국경제
"7인치 태블릿PC, 고가 스마트폰 시장 잠식" by 매일경제
"대우증권 이라이콤, 7인치 속에 숨겨진 보석" by 머니투데이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by 스포츠서울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왜?" by IT타임스
"맞수들의 역공? 10인치 갤럭시탭 vs 7인치 아이패드" by 이데일리
"애플도 삼성 7인치 따라오나" by 경향신문
"델, 7인치 태블릿 전쟁 가세" by 파이낸셜뉴스
"애플, 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머니투데이
"델도 7인치를? 태블릿 인치 전쟁"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아이패드 7인치 출시? 갤럭시탭 대항마" by 파이미디어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의식" by 매일경제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대항마" by 머니투데이
"갤럭시탭 7인치 비밀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by 세계일보
"갤럭시탭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의 기원은?" by 한국경제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by 연합뉴스
"잡스, 위기탈출엔 물귀신 작전이 최고?" by 한국경제


[source: 서울경제]

기사 제목이야 공정하게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가 경쟁하는것처럼 썼지만 실제 기사를 읽어보면 7인치는 띄우고 10인치는 죽이고 있습니다. 위에 비교 사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제목들만 비슷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의 비슷한 기사들로 넘쳐 납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주면 접미사나 접속사들만 살짝 바꿔서 내놓는것 처럼 말이죠. )
7인치는 휴대하기 좋고 스마트폰 연계등 활용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인치(9.7인치)인 아이패드는 게임, 동영상, 전자책에 적합하고 서구형 체격조건을 고려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에게는 10인치인 아이패드가 어울리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계성과 활용성이 풍부한건 갤럭시탭이 아니라 아이패드 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3만개가 넘을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팟터치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태블릿용 앱들이 전무한 안드로이드용 갤럭시탭은 비교자체가 되질 못합니다. 아이폰을 게임기 컨트롤러로, 아이패드를 화면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동기화 셋업만 끝내면 유료 앱들과 콘텐츠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 갤럭시탭과 갤럭시S는 한번의 동기화로 공유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아이패드의 장점을 갤럭시탭에 억지로 갔다 맞춥니다.

갤럭시탭의 출시 되기 전까지 언론의 행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초에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은 3D TV 시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3D TV 제품 전시에만 신경을 썼고 해외에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전시했을때 국내 기업들 중에 태블릿을 들고 나온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텨뷰에서 삼성은 분명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성공의 길을 걸어가니 갑자기 봄에 올 가을에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나온 제품이 일명 S-패드인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7인치를 선택하면서 언론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일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고 아이패드의 크고 무거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RIM과 델등 다른 제조사들은 10인치 대신 7인치를 선택했다면서 7인치 대세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7인치 대세론에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애플 조차도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들을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실적 발표회날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스티브 잡스는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단 칼에 잘라 버립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태블릿은 7인치가 아닌 10인치가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라면서 7인치 아이패드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이를 두고서 국내 언론들은 애플이 삼성의 태블릿 시장 진출(갤럭시탭)을 두려워해서 하는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스티브잡스는 단 한마디도 "갤럭시탭"이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독설', '험담'.'물귀신작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채택하며 일제히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개발자들이 7인치 태블릿을 왜 욕하느냐라며 항의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기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해외 원문 기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도 앱 개발이 이뤄질거라는 걸, 마치 개발자들이 발끈해서 항의하는것처럼 쓴거죠. (국내 기사들의 제목들을 보면, 작명소에서 돈 주고 뽑아온것 처럼 기가 막힙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출시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10인치는 무겁고 크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아이폰4처럼 결함으로 평가절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그립도 없고, 글래스게이트도 없고, 근접 센서 불량이나 볼륨 버튼 불량도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Super AMOLED를 채택했다면 스크린 밝기 비교라도 할텐데 같은 LCD를 사용하니 아몰레드가 LCD보다 좋다는 홍보성 기사도 못씁니다. 게다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똑같이 착탈식 배터리도 아니니 배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쓸수도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루 배터리'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탭의 실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단점을 제대로 찾을 수 없으니 기껏해야 무겁다, 크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보기 힘들다 정도로 10인치 크기의 단점을 계속해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거죠.
7인치가 10인치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건 사실이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건 사실 입니다.
가겹고 휴대하기 좋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채택한 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전혀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7인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삼성이 갤럭시탭을 7인치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기 위함일 겁니다.
두번째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없는 가운데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하니 10인치와 같은 큰 사이즈 보다 7인치와 같은 작은 사이즈가 스마트폰용 앱들을 보기가 무난할 수 밖에 없죠. (스마트폰용 앱들이 태블릿에서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작은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가 더 무난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10인치의 안드로이드태블릿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앱들을 돌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LG, ASUS, 모토로라, HTC등, 프로요는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태블릿용 플랫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타 제조사들의 결정과 다르게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을 내놓습니다. 태블릿 전용 앱들 하나 없는 가운데서 출시되는 만큼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큰 사이즈보다 스마트폰 전용 앱들을 더 무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갤럭시탭이 구글의 인증을 받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이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비해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앱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을 구글에서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고 인증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
또한 안드로이드용 기본 UI를 크게 변경 시키지 않아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만큼 어색해 보이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에 맞지 않게 아이폰용 UI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로 그냥 커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이였다면 아이패드가 이처럼 잘 팔렸을까요?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아이패드용 앱들과 설정, 이메일,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등 모든것들이 아이패드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100%는 customize 돼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이폰 UI와 뭐가 다른지 더 쉽게 이해하시겠죠? ^^)

7인치 태블릿은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너무 강조하려고 일부로 뒷주머니나 양복 주머니에 태블릿을 넣은 홍보나 광고들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정작 갤럭시탭이 출시되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주고 산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홍보 동영상처럼 한손으로 들고 태블릿을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7인치나 10인치나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둘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형 PMP 조차 주머니어 넣고 다니면 거북하기 때문에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닙니다.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정말 가방 하나 없이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손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갤럭시탭을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가로는 아이패드와 같은 1024 해상도지만 세로는 600과 768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넷북이나 PC와 다르게 세로로 들고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로로 들고 인터넷을 할 경우 600과 768의 차이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할때마다 줌을 해야 하는지의 차이도 경험하시겠죠.
언론은 7인치의 단점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를 찾아 내야 할겁니다.
갤럭시탭에서 인터넷을 할경우 웹싸이트의 주소를 치면 모바일 기기로 인식헤 저절로 모바일 페이지로 넘거 갑니다. 큰 화면과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Full Screen 페이지를 보시려면 "Desktop PC용"이라는 메뉴를 다시 한번 더 클릭 해야겠죠.
갤러기탭은 내장 메모리는 16기가와 32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16기가/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6/32기가 용량 모두에 앱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용량의 일부만 앱 인스톨용으로 할당되어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64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32기가가 최고이지만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32기 micro SD 카드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언론의 세번째 과제의 성공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야 알 수 있겠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가 성공한 만큼 세번째도 분명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나면 네번째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팟터치와 갤럭시 플레이어의 운명적 대결이겠죠.

7인치 갤럭시탭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16:9 화면비율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4:3 비율을 고수하고 있죠. 둘다 전자 앨범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 카메라 중에 와이드로 사진을 찍는 기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6:9 화면에 억지로 꽉차게 만들면 미스코리아도 뚱뚱해 보이죠. ^^
7인치와 9.7인치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세로가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20.94인치대 45.16인치입니다.
7인치: 16대9 비율 (가로:6.1인치, 세로 3.43인치)
9.7인치 4대3 비율 (가로 7.76인치, 세로 5.82인치)



제 글의 결론은 언론은 특정 기업 제품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에 속아서 제품을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7인치이던 10인치이던 자신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제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작은게 유리한지 큰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아 보지 마세요.
제품이 나오면 직접 비교 하신뒤에 결정하시던지요. ^^
갤럭시탭이던, 올레패드던, 아이패드던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은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언론에 의해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2010/10/25 16:52 2010/10/25 16:52
  1. 진짜
    2010/10/25 17:22
    요즘 언플들 보면.. 토가나올 지경...;;
    스마트폰 문제 많다라는 기사에는 대부분 아이폰그림
    스마트폰에 대한 좋은 기사에는 갤럭시s
    태블릿 기사에도 쪼끄마한 사진은 아이패드로 들어오도록 낚시
    들어와보면 큰 사진은 갤탭......
    • Eun
      2010/10/26 09:21
      이제는 대놓고 편향적인 기사를 써대죠. 카지노 게임까지 기사화 시켜 홍보하는 언론사들을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뭔지도 모를겁니다.
      기자 정신도 물론 모르겠죠.
    • 똥따
      2010/11/12 17:31
      좋은글. 근데 태클하나!아이패드 유저인데요. 한손으로 버스줄잡고 한손으로 아이팻들고 책 잘봐요..가능해요. 길거리다니면서도 보고요. 갤탭의 장점이 아니라. 아이팻도 무거운 케이스에 넣지맘 않음 한손 이용 문제 없어요(재킷들은 가볍죠)암턴 언플은 토나옴
  2. TOAFURA
    2010/10/25 18: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제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림을 보니 화면을 보는데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짐작이 가네요.

    갤럭시탭이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지만 최근 알려지고 있는 가격이면 과연 저걸

    저 가격에 출시하는 자신감을 알 수가 없더군요.

    출시이후 어떤 이야기를 언론이 할지 궁금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6 09:22
      출시되면 더 난리나겠죠. 판매량 하나 하나를 기사화 시킬테고 없어서 못산다고 할테고 공짜로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블로거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극찬을 할게 분명합니다.
  3. 매쓰TM
    2010/10/25 19:32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가질 사람은 다 가지고 있는 기기라..
    정발되면 부모님집에 하나 놔드려야 할까 고민을..ㅋㅋ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20:07
      부모님 효도상품으로 아이패드가 최고인데..
      돈이 없어서요...
      고스톱 조아라 하는 어머니손에 아이패드가 있는날이 오겠죠...
    • Eun
      2010/10/26 09:23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조만간 출시되겠죠. ^^
  4. virus
    2010/10/25 20:34
    뼈다귀 몇 개씩들 받은 모양이군요.
    또....삼성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소리겠고...

    요즘 곶감 만드느라 눈코 뜰 시간이 없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껴보겠다고 이곳저곳에 곶감깍을 감을 부탁했었는데---무려 열접씩이나...
    작황이 좋지 않데서 여러곳에 부탁을한 게 화근---일을 만들어 버렸어요.
    일부는 부득이 주위에 나누어 주었지민 절반은 직접 깍아야 할 판입니다....아으--내 손.
    • Eun
      2010/10/26 09:24
      곶감을 만드시고 계시군요. ^^
      직접 깍아서 말리시려면 고생좀 하셔야겠어요..그만큼 보람도 있고...더 맛나지 않을까요? ^^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5. lhotse
    2010/10/25 20:34
    세상이 편해질 수록 모바일 기기가 더 발전 할 수록 기자들은 뛰면서 기사 쓰라고 달려 있는 발가락 사이에 펜을 물려주니 "발로 쓴 기사"라는 오명(? 당연한 얘기 아님?)을 뒤집어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인터넷 신문도 이제 '개'나 '소'나 다~~~ 기자하는데, 필터링하려면 법으로 사전 심의제를 도입해야 될 것 같네요. 영상물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 맡아 주었으면~~~하는 바람이죠.

    씰데 없이 창의성 높은 영화들 잘라내지 말고, 쓸데 없는...재활용도 되지 않는 인터넷 기사들 좀 잘라내는게 내가 보기엔 그나마 일하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놈현 전대통령이 기자실 없애려 했었던 것도 거기 앉아서 발로 쓴 기사들 때문이었지요.
    기자실 없애고 브리핑 실에서 질답 형식으로 기사를 완성하는 것이 옳다고 보았던 거죠.
    • Eun
      2010/10/26 09:26
      기사도 사전 심의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로 수준 이하의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황금어장, 강심장등과 같은 예능이 하는날 다음에는 여지없이 예능 프로해서 했던 연예인들의 말들이 기사화 되어 나오더군요.
      참으로 쉽게 돈버는 세상입니다..
      저에게 연예부 기자 월급에 10분의 1만 줘도...그런 기사 마구마구 써 줄 수 있을것 같네요. ㅡ,.ㅡ
  6. sahara
    2010/10/25 22:22
    개럭시탭, 개럭시S보다 더 보기 시원한 테레비.

    단언컨데 개럭시탭의 쓰임새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애플이 준비하는 다음 카드는 "접는 아이패드"로 추측됩니다.
    맥에어는 일종의 맛뵈기.
    • Eun
      2010/10/26 09:27
      16대9 비율을 채택하고 디빅스 지원까지 하는걸 보면 동영상 시청 기능을 위해 태어난 녀석 같아 보이네요.

      추후 접는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또 한번의 혁신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
  7.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25 22:46
    고작 몇백원짜리 라면은 오픈프라이스라며 가격비교를 강요하지만
    수천만원짜리 자동차는 대리점에서 가격통제하도록 방치합니다
    해외보다 최소 30만원씩 비싸며 95만원 정가출고가(?)를 그냥 방치해도
    고작 천원짜리 아이스크림값은 정가가 없습니다

    이번엔 딴지 걸지 않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니까요.. --;
    • grey
      2010/10/25 23:44
      95만원 정가출고가라는게 아이패드의 가격인가요? 아이패드라면 어떤 기종의 값인가요? 최소 30만원씩 비싸다는데 어떤게 어떻게 비싼가요? 한국에 아이패드가 들어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확한 소식은 몰라서요.

      아이패드가 진리가 아니듯 갤럭시탭 역시 진리이지는 않습니다. 미국 갤럭시탭 가격이 2년약정으로 $399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가격이야 아이패드보다 싸다고 하겠지만, 2년 약정이라..... 핸드폰도 아니고, 타블렛인데 말이죠.

      참 11월에 삼성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발표한다고 Engadget인가 Gizmodo인가 에서 읽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갤럭시 S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원이 앞으로 몇년간 (적어도 2년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dit: 죄송합니다. 폰이라고는 안되어있네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라고 되어있군요. 11월 8일이 이벤트날이구요. 하긴 갤럭시S 시리즈가 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전화기라고 추측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군요.
    • 조록비
      2010/10/26 06:17
      큰웃음 주실려고 하신거면 대성공 하신득
    • Eun
      2010/10/26 09:30
      이 이야기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갤럭시s 또는 갤럭시탭...또는 국내 스마트폰들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조금을 더 준다는 이유로 정식 출고가를 해외보다 높여 내놓는건 문제입니다. 갤럭시탭이 미국에서 600불에 출시가 된다면 국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에 나와야 겠죠.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구요. 환율도 예전 환율이 아닌 최근 환울에 적용해서 말입니다.

  8. 2010/10/25 23:39
    여러분 그거 아세요?....에쿠스 신형이 미국에선 우리나라 가격보다 3천만원이나 싸다네요.....
    • grey
      2010/10/25 23:46
      그리고, 운전자매뉴얼을 아이패드에 어플형식으로 담아 아이패드도 줍니다. 와이프한테 "에쿠스사면 아이패드 준다는데 에쿠스 살까?" 라는 실없는 농담을 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ㅡ.ㅡ
    • Eun
      2010/10/26 09:31
      국산 자동차 뿐 아니라 전자제품 대부분이 한국에 비해 헐씬 쌉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와 냉장고, 세탁기까지 미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더 싸게 살 수 있죠?
      그 이유요? 세금과 법 때문이 아닌 경쟁 때문입니다.
      경쟁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고가격에 내놓을 수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자들이 많아지면 제품 가격도 내려가게 될겁니다. 그걸 못하게 해서 문제지만요.
    • 수채화
      2010/10/28 09:37
      한국산 자동차를 미국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판다고 욕들 많이 하시는데~ 더 큰 시장 완전자유경쟁시장에서 더 싸게 내놓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한국의 과점시장에서는 저렴하게 팔 이유가 없는게죠. 한국의 자동차 판매시장이 미국시장판큼의 판매대수가 활발해져서 세계 여러나라의 자동차가 밀려들어온다면 당근 현대,기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는거죠. 꼭 자동차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아닌거죠. 삼성 갤러그는 어떤가요? 갤탭은? 그리고 우리나라 노트북 컴퓨터의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은 어떻고 옵션은 어떤건지 이런것도 자세하게 비교해보면 알 수 있죠.
  9. 데굴대굴
    2010/10/25 23:54
    아이패드애서 일본에서 나온 만화책을 한번 읽어보고는

    '아.....!!'

    했습니다. 왜 잡스가 7인치보다는 10인치에 가까운 크기를 내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 Eun
      2010/10/26 09:32
      10인치 태블릿이 7인치보다 좋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태블릿을 주로 인터넷 서핑, 이북 및 만화, 문서등을 주로 사용한다면 더 그렇죠.
  10. 비밀방문자
    2010/10/26 00: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26 09:34
      클수록 화면을 보기 위해 몸을 쭈구려 볼 필요가 없어지죠.
      어깨 근육이 뭉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구요.
      10인치는 정자세에서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6 00:47
    요즘 현명한 유저들은 발로쓴 기자들의 기사들은 안믿어요.특히 한국의 기자들이 쓴 캘탭이나 갤러그S 찬양 기사들이요....
    • Random
      2010/10/26 02:53
      맞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바로 큰 도움이 되죠.
      정말 언론 플레이 토할것 같아요.
    • Eun
      2010/10/26 09:34
      많습니다.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은 발로쓴 기사들을 믿지 않죠..
      그런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12. 쥔장
    2010/10/26 03:01
    같은 사람이 진짜 애국자여. 삼숭은 국민호구로 알고 등쳐먹을라고만하지.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35
      제글을 보고 매국노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저 국내 기업 망하라고 기원하는 사람처럼 보이나 봅니다.
      정신차리라고 말하면서 당근만 줄 순 없잖아요.
      삼성은 당근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대항마 말들을 많이 내놓는지 모르겠지만요.
  13. jjee
    2010/10/26 03:24
    이렇게 좋은 글에 추천이 별로 없는 이유는 클릭하자 마자 뜨는 페이지에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에요.
    주인장님~ 항상 이렇게 뜨는데 옆의 메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버려요.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 Eun
      2010/10/26 09:37
      그런가요? 제 컴퓨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잘 뜨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구글 크롬에서도 잘 뜨는데요. 다른 웹브라우저가 문제일까요?
      오류라든 창이 뜨시는 분들 더 없으신가요?
    • ....
      2010/10/26 22:54
      아마도 익스플로어 관련 Error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익스플로어 관련 특정 프로그램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필터링을 유발하는 듯 한데요...

      저도 그래서 크롬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로지 익스플로어 에서만 그러니.... ^^
    • Eun
      2010/10/27 09:29
      저는 구글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다 되는데요.
      http://v.daum.net/link/10701784
      이 링크를 한번 클릭해 보세요. 보이시는지요.
    • kjh
      2010/10/28 01:41
      저도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옆에 메뉴를 따로 클릭해서 봤습니다.
      제가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정확히 그게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0/28 08:50
      kjh님도 오류가 나는군요.
      이거 제 블로그 문제인지 다음뷰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번 다음에 연락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betterones
    2010/10/26 04:32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은 정말 따라만 하는군요. 철저하게 말이죠. 갤럭시s 에 갤럭시탭에 갤럭시 플레이어..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싫네요.... 징글징글하네..
    • Eun
      2010/10/26 09:37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내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의 대항마 말입니다.
    • betterones
      2010/10/26 11:30
      그러게나 말입니다. 물 마시다 터졌습니다. ㅋㅋ 삼성전자 라인업은 궁금해할 필요없겠군요. 애플에서 뭘 냈다 보면 되니깐.
  15. 똘레랑스 그려
    2010/10/26 05:45
    항상 훌륭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제가 트랙백 건 글에서 님의 포스팅을 두개 링크시키면서 증거로 인용하였습니다. ^^
    • Eun
      2010/10/26 09:39
      좋은 포스팅들 여전히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은 길지만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특정 기업으로부터 당근을 받고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많다 보니 똘레랑스 그려님과 같은 블로거님들은 아웃사이더 정도로 취급 받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아웃사이더이지만요. ^^
      그래도 내가 해야할 말 떳떳히 하고 사는게 멋진 인생이겠죠? ^^
  16. 현석
    2010/10/26 05:52
    삼손이 하면 대단하네요!! 소비자를 그냥 호구로 아네요!!
    쪽팔려서 삼손제품 안써요!! 비싸서 안써요!!
    진저브레이 업데이트 안해줄거 같아서 안써요!!
    갤럭시 A도 버렸는데 신제품 나오면 신경안쓸거 같아서 안써요!!
    그리고 조폭 삼손 언론 플레이가 싫어서 안써요!!
    • Eun
      2010/10/26 09:40
      적어도 언론 플레이부터 먼저 없애면 어떨까요?
      질좋은 기사를 읽고 싶은데 정말 찾기 힘드네요.
      개념탑재 기사들..다 안드로메다로 간 걸까요?
  17. 조록비
    2010/10/26 06:14
    은님 블로그를 자주 찾는편인데(아이폰에서 빠르거등요 ㅋㅋㅋ) 때론 애플제품의 단점등에 대해서도 애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보유중인데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쓰기쉬운 제품인거 같은데 이놈의 아이튠즈는 진짜 토나오더군요
    • Eun
      2010/10/26 09:43
      아이튠스를 잘 사용하시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특히 윈도우에서는 꽤 느립니다. ^^
      동기화는 단 한대의 컴퓨터에 아이튠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텐츠들과 앱들을 설치해서 한대에서 지속적으로 동기화를 시켜주시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튠스 하나에서 총 5대의 기기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니 그렇게 사용하세요.

      그리고 사용기들을 잘 보시면 문제점들을 지적하곤 합니다. ^^
      세상에 완벽한 제품은 없으니까요. ^^
    • betterones
      2010/10/26 11:31
      전 맥을 사용해서 느린거는 못느끼는데 윈도우에서도 비슷한 형식이라면 굉장히 편한데요. 물론 개인의 사용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제가 사용하는 성향에는 정말 편합니다. 이런 방식이 있다는 자체가 놀라웠는데~
    • virus
      2010/10/27 19:49
      이참에 아이튠스 전용 맥을 하나 들여놓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인텔기반은 중고라도 왠만한 피씨 새거보다 비싸지만...

      아이튠스는 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피스가 윈도에 최적화되어 있듯이요.
      서로들 경쟁 플랫폼은 자기네 것 처럼 지원해주지 않아요.

      저는 발에 맞지않는 신발 신고다니며 짜증내기보다
      발에 맞는 신발을 새로 사는 편입니다...
  18. 조록비
    2010/10/26 06:15
    하드웨어가 100점에 100점이라면 이놈의 아이튠즈가 -백만점일 정도더군요 ㅜㅜ 걍 수동으로 해서 쓰는데 우찌다가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컴에 연결하고 동기화 했다가 ㅜㅜ 아이튠즈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19. 조록비
    2010/10/26 06:16
    그리고 늘 좋은글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 키다리
    2010/10/26 08:27
    작년 11월 아이폰 출시전부터, 거니전자 하는 짓이 막장 몽구모터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국내소비자 봉취급부터 악랄한 언플까지.....원래 그런 비열한 속성을 감추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급하니까 막장으로 치닿는건지.... 한국에서 규모로 1등, 3등 한다는 놈들 하는 짓이, 촌동네 양아치 하는 짓보다 더 유치하고 비열하니, 이제는 분노를 넘어 허탈 내지 우울한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최근 갤럭시탭의 미국출시를 앞두고 그 판매조건에 대한 분석 내지 논평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민망할 정도의 부정적 의견들이 대부분입니다. 인가젯이나 기즈모도 댓글들은 낯뜨거워 못볼 지경이더군요. 그나마 차분하고 분석적인 글이 있어 걸어놓습니다.

    슬슬 알바냄새 풍기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0/10/25/sprint-just-strangled-the-galaxy-tab.aspx
    • Eun
      2010/10/26 09:46
      링크 걸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스프린트에서 그 가격에 약정까지 걸어 놓는다면 정말 누가 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약정 없이 필요할때 마다 3G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 갈 경우에만 3G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회사나 집에서만 하나니까 3G가 필요없죠.
      갤럭시탭에 왜 전화기능까지 넣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3G 모듈까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전화 모듈까지는...
  21. Baemimi
    2010/10/26 08:18
    날카로운 지적!! 속이다 후련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47
      감사합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언론은 더 난리 치겠죠.
      벌써부터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 대항마라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전세계에서 말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삼성입니다.
  22. RakaNishu
    2010/10/26 10:32
    저널리즘 없는 기자도 기자냐고 묻고 싶어집니다.

    더 궁금한 것은 IT관련된 신문보다 경제지라는 것들이 더 떠들어 댄다는 겁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코리아해럴드......

    아니..경제지가 왜...??? -_-;;;;

    정~~말 미스테리합니드아....;;;;

    오늘의 오타 : ...한 하나의 기종을...
    • Eun
      2010/10/26 11:14
      저널리즘, 기자정신, 언론의 3대 요소...뭐 이런거와 전혀 상관 없는 언론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돈돈돈이면 끝나죠. ㅜ.ㅜ.

      저거 언제 '단'이 '한'으로 변했죠?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키다리
    2010/10/26 10:51
    Eun님, 이번 포스팅과는 별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예전 댓글에서, 애플 디자인이 유럽식, 예를 들면 뱅앤울룹슨과 유사하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그대로 훔친 것같은 글이 있어 아래 걸고갑니다.^^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71328,00.asp
    • Eun
      2010/10/26 11:15
      항상 좋은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문제아?라는 글..잘 읽어 보겠습니다. ^^
    • Eun
      2010/10/26 11:22
      이 글을 읽으니까 생각나는 부분이 있네요. 대부분이 산업 디자인은 하드웨워에 맞춰 디자인이 개발되거나 변경된지만 애플은 제품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변경하고 바꾸거나 새롭게 만든다고 하네요.
      맥북 에어에 들어가있는 플래쉬 메모리 디자인만 봐도 그렇죠.
      아이맥안에 통째로 들어가 있는 메인 보드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드웨어때문에 디자인을 포기하면 절때 애플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 수채화
      2010/10/26 16:00
      ^^ 애플은 아주 오래전 부터... 디자인을 만들고 그안에 채워넣습니다. 제가 맥에 흠뻑 빠졌을 때만 해도 매킨토시 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디자인 디자인..외치던때가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아무리 빼어난 디자인을 해도... 오너가 나타나서 원가 운운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수정해~ 하면 바로 디자인 수정 들어가죠. 한국의 경우는 하으퉤어팀이 더 막강하다는..^^
    • 키다리
      2010/10/26 19:45
      수채화님,
      애플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피
      2010/10/26 21:05
      아이맥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애플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인 담당임원 조너선 아이브가 영국인이고 영국회사에서 일하다가 애플에 의해 발탁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스티브잡스의 후계자로 유력하다던데 이사람이라면 애플은 계속 번창할 듯 합니다.
    • 수채화
      2010/10/27 00:52
      키다리님> 별말씀을 요~ ^^ 지금도 애플이 프랑스 디자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매킨토시 디자인들은 프랑스에서 나왔어요! ^^ 그리고 매킨토시 기념비적인 모델이 있는데 스팔타커스.. 로마시대 노예의 이름을 딴 모델인데 이녀석도 일체형 모델입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녀석인데 스펙도 무지 좋습니다. ㅎㅎ 제 본가에 가보면 맥관련 잡지가 무지 많은데~~~ ㅎㅎㅎ 이곳에 오니 예전 맥 매니아로 있을 때... 그때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80년대 맥의 경우 네트웍 구성하는 것도 무지 간편해서.. 매킨토시끼리 네트웍으로 연결해서 자료파일 주고 받곤 했어요. 아무튼 은님이 좋은 자리 마련해줘서.. 가끔 마실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길!!!
  24. 아이티긱
    2010/10/26 11:51
    님글을 퍼간 사이트에서 인치싸움을 하기보다, 제대로 된 비교를 하고, 언플에 속지말란 얘기다... 라고 했다가, 엄한 유저한테 욕까지 먹었네요. ^^ 참 제대로 된 매너, 온라인상에서도 필요한데 말이죠. 10인치는 10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고, 7인치는 7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이패드를 쓰는 유저라, 팔이 안으로 굽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평가는 객관적이어야 하는게 맞겠죠. ^^ 기자가 아닌 신문쟁이들도 너무 많고,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식의 물타기에 여념없는 언플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네요. 소비자주권운동이라도 다시 하넌 펼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요즘은 많이 듭니다. ㅎㅎ
    • Eun
      2010/10/27 09:32
      삼성에 관련된 이야기나 언론에 관련된 이야기 하면 민감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터넷이기에 그들이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왜 그렇게 민감해 하며 감정적으로 대해야 하는지 짐작은 갑니다.
      소비자의 주권 운동을 하려고 해도 소비자인척 이야기 하면서 물 흐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불가능 하겠죠...
      왜 언론 플레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효과를 얻기 때문이겠죠.
      현명한 소비가 어려운 이유는 소비자인척 행세하는 분들이 여론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5. 최강연비
    2010/10/26 21:15
    얼마 전 일본관계사 직원들이 한국에 견학차 왔었는데요. 홍보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몇몇 일본직원들이 아이패드를 꺼내서 메모를 하더라구요. 아이패드 터치스크린을 키보드 두드리듯 메모를 하던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가 책받침이 되어 쓰이던데, 편리하고 좋아뵈드라구요.
    • Eun
      2010/10/27 09:33
      국내 언론이 아이패드는 무겁고 가지고 다니기 힘든 제품이라는 여론을 형성해서 그렇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꺼내 쓰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제가 그 복잡한 도시 뉴욕 여행을 할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
  26. 짱구박사
    2010/10/26 22:43
    노안이 온 경우...아이패드도 확대를 안 시키면 큰 폰트의 제목글 역시 보기 어렵습니다...7인치의 경우라면 더 심하겠지요.

    갤탭 외국에서는 판매가 별로 안 되자 일단 사내 판매부터 집중하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보다 비싼 데 팔리겠어요)

    유일한 장점이라면 전화통화 기능...홍만이 정도의 얼굴 크기가 아닌 이상 그 걸 잡고
    ...엽데여...하면 다 쳐다 보겠지요.
    • Eun
      2010/10/27 09:35
      전화 기능도 마이크가 위에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탭을 거꾸로 들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일반 소비자들은 피쳐폰이든 스마트폰이든,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약정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고 사용 중일 겁니다. 거기에 또다른 2년 약정을 해야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다면...정말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기기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에 탭을 사고 사용료 또한 비싸게 줘야 하니까요.
    • 수채화
      2010/10/27 11:02
      갤러그탭의 경우~~ 은님 말씀처럼~~ 아이패드와 전면전을 피하기위해서 7인치 컨셉으로 선택되어진 것은 뻔한 것 같습니다. 휴대성? 차에 가지고 다니는 7인치 네비게이션 이녀석의 거치대를 제외하고 나면 아마도 갤러그탭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일 듯 싶은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다니거나 양복 뒷주머니에? 그러다 깔고 앉으면 액정 대박이겠네요. 푸헐~~

      그리고 통화기능이 된다고 하는데~ 7인치 갤러그탭으로 전화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거 있죠? 초창기 CDMA휴대폰 무지막지한 모토롤라 딜도보다 더 큰? ㅎㅎㅎ 휴대폰을 가지고 다닐 때의 모습~~ 얼굴을 거의 가린다는 아마도 얼큰이는 갤러그탭으로도 못가리겠지만~~

      이건 아니자나~~ 하고 외치고 싶네요.
      저도 PMP를 사용중입니다만~ 액정은 5인치 짜리인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 나니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주머니가 축 쳐지거든요!!!

      hp는 8.9인치로 나온것 보니 그나마 아이패드와 근접된 형태인것 같습니다..그나마 7인치 보다는 나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27. sahara
    2010/10/27 12:53
    궁여지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갤럭시텝입니다.
    그러니 그결과는 뻔합니다.

    궁여지책으로 만들면서 온갖 명분을 다 붙혀 모양을 갖출려고
    애를 썼지만 여전히 허술한 모양새를 가진 괴물에 불과합니다.

    그괴물을 강매하는 방법이외에는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강매당할 대상들은 얼마던지 그들 아래에 많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스마트폰을 쓰는 아프리카에 불과한 곳이 되는것입니다.

    마음먹고 눈귀를 막고 속임수를 쓰면 먹히는 미개한 곳이기도 합니다.
    • Eun
      2010/10/28 08:52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지기 전에 뭐라도 하나 내놔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2.2는 분명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구글에서 이야기를 했고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하드웨어만 먼저나왔으니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업체들 조차도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출시를 연기한 시점에서 삼성만 끝까지 밀어 부치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 떄문이 아닐 겁니다.
      이걸 모르면 결국 언론과 광고에 속아 사는 분들이 계시겠죠.
  28. 태규
    2010/10/28 01:36
    제 아이패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2살난 제 조카입니다~ㅎ

    정말이지...말이 필요없네요~ 아이패드 최고~ㅎ
    • Eun
      2010/10/28 08:53
      제 아들 녀석도 만으로 2살반인데요. 엄청 좋아합니다. ^^
      제 아들용 앱들만 두페이지가 넘죠. ^^
  29. Tyler
    2010/10/28 06:49
    언론도 언론이지만, 파워블로거도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언론보다는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자주 가던 파워블로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특정제품 칭책 일색이더라구요. 저는 발길 끊었습니다만..그걸 그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되는군요
    • Eun
      2010/10/28 08:54
      예전에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한 피쳐폰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LG의 맥스폰을 찬양하던 블로거들을 여전히 자신들의 리뷰가 공정했다고 생각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LG의 맥스폰이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고 생각할까요?
      피해는 고스란히 구독자들/소비자들이 보겠죠.
      자신들은 댓가를 받고 글말 쓰면 그만이니까요.
  30. 수채화
    2010/10/28 09:43
    갤러그S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연기 되었다네요~~~
    요즘 갤러그의 통화품질에 대한 얘기가 많이들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후훗~~~

    그리고 EUN님께서는 이기사를 한번 읽어보시기를...
    애플의 후덜덜한... 통신사와 맞장을... ^^
    애플이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폰의 파워를 느껴봅니다.
    정말 이대로만 되어준다면야~~ 통신사들에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격입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28/zdnet20101028122525.htm
    • Eun
      2010/10/28 10:31
      이동 통신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권련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애플이 이동 통신 시장에서 실패할 경우 이동 통신사의 절대 권력은 더 커질테고 예전처럼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에 소비자들은 끌려 다니게 될겁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망하더라도..애플처럼 갑인 이통사에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자사 제품의 이통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걸 보면...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31. 쎄미
    2010/10/28 10:22
    마지막 줄에 "언론에 의헤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에 오타 있어용~

    얼른 아이패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Eun
      2010/10/28 10:32
      감사합니다. ^^
      수정했어요.
      다음달 정도면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국내에서 벌써 부터 아이패드용 콘텐츠들이 나오는걸 보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
  32. tanoloke
    2010/10/31 00:03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삼성 판떼기나 아이패드는 살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더더구나 화면 좁디 좁아서 속터지는 삼성 판떼기는.. 쓸때마다 안습의 상황을 연출해 댈듯..
    차라리.. 아톰 태블릿을 사서 미고(혹은 다른 리눅스 배포판 깐 다음 태블릿 UI설치..)를 올리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33. MR.T
    2010/11/16 22:51
    언론도 답답하지만, 저런 얼렁뚱땅 언론에 속아서 사는 분들이 더 답답합니다.
HP Slate 500, 다시 살아났다!
2010/10/22 09:36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불리었었던 MS의 쿠리어는 프로젝트 단계에서 사라졌고 HP의 슬레이트는 출시전 팜을 인수하면서 돌연히 취소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출시 지연 또는 취소된 이유는 HP의 슬레이트가 윈도우 OS가 아닌 팜용 OS인 WebOS로 재탄생 되어 나오기 때문이라고 했었죠.
하지만 그 소문과 예측은 빗나갔습니다.
HP에서 오늘 윈도우용 태블릿인 HP Slate 500를 다시 선보였습니다. WebOS가 아닌 처음 계획 그대로 윈도우 7을 장착해서 선보였습니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HP Slate 500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8.9인치 (WSVGA: 1024x600)
Windows 7 Pro(32bit) and FreeDOS
Intel Atom CPU (1.86GHz Z540)
2GB RAM(533MHz), 64GB SSD,
GMA 500 graphics with a Broadcom Crystal HD enchanced video accelerator chip
WiFi b/g/n, Bleutooth, a USB 2.0 port
SD Card Slot, front VGA camera, rear 3MP camera,
5.91x9.21x0.58 inch (1.5 lb)
2-cell (30WHr battery)
Price: $799 (dock과 포트폴리오 케이스, 디지털 팬 포함)


공식적인 판매일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격은 $799불로 정해졌습니다. 이 가격이 저렴하다고 볼 순 없지만 기본적으로 케이스와 Dock, 그리고 디지털 팬까지 들어갔으니 그렇게 비싸다고 볼수도 없겠죠.
전용 Dock에는 두개의 USB 포트와 하나의 HDMI 포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태블릿 기기들에 비해 다른점이 있다면 정전식 터치 패널을 사용하면서도 디저털 팬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요. 손가락의 터치만 인식할 뿐 아니라 디지털 팬까지 동시에 인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디지털 팬을 사용해 조금 더 정밀한 필기체까지 인식할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디지털 팬을 넣고 다닐 수 있는 조그마한 슬롯이나 구멍 하나 없다는거죠. 예전 전압식 터치 패널을 이용한 모바일 기기들은 스타일러스 팬을 주면서 그 팬을 꼽을 수 있는 슬롯이 대부분 있었는데 반해 HP Slate 500는 그런 슬롯이나 구멍이 없습니다. 디지털 팬을 주면서 어디다 넣고 다니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포트폴리오 케이스에 꼽을 수 있게 해놨겠죠? ^^)
또 하나 재밌는 사실은 Docking and Power Connector가 세로 방향이 아닌 가로 방향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용 Dock에 꼽은 후 사용하기 헐씬 편리합니다. 아이패드는 세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자 앨범 기능을 이용하기가 조금 애매하죠. (대부분의 사진은 가로로 찍으니까요. ^^) 하지만 최근에 유출된 애플의 아이패드 특허 신청을 보면 가로와 새로 모두에 커넥터를 집어 넣었더군요. 이렇게 되면 유저들이 원하는 방향데로 전용 Dock에 꼽을 수 있게 되겠죠. ^^

HP가 윈도우 7 OS를 얼마나 태블릿에 맞게 변경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와 같은 모바일 전용 OS들에 비해 얼마나 빠르게 작동하고 반응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3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인데요. 기본적 또는 옵션으로라도 3G 네트워크를 지원할 수 있게 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3G USB 모뎀을 Slate 500에 있는 USB 포트에 꼽은 뒤 사용할 수는 있지만요.



정확히 언제 출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맥북 에어가 공개된 뒤에 공식적으로 발표가 된만큼 맥북 에어의 인기에 묻혀버리거나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같은 미디어 태블릿 기기들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가격이 1-200불 정도 더 저렴하게 나왔다면 충분히 넷북을 대체할 수 있는 기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듭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용이 아닌 비지니스용으로는 충분한 경쟁이 될거라는 기대감은 있습니다. 아래 HP에서 만든 홍보용 동영상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 겁니다. ^^




디자인과 가격, 사양등 무난한 태블릿임에도 틀림없지만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시장의 돌풍을 불어 일으킬 것 같지는 않네요. ^^
2010/10/22 09:36 2010/10/22 09:36
  1. RakaNishu
    2010/10/22 10:22
    앗! 1등!!??
    오타 찾을 새도 없이 선리플!!ㅋ
    • Eun
      2010/10/22 11:19
      제 블로그에서도 등수놀이가 가능하군요. ^^
      오타 찾으시면 알려 주세요..
      그전에 제가 찾아서 수정할수도 있습니다. ^^
  2. Baemimi
    2010/10/22 10:27
    ^^2등~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3. 너부리왕자
    2010/10/22 10:38
    hp에서 기업용 시장을 노리는 태블릿 같군요. 아마 개인용 시장은 웹 os를 적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의 ios같은 모바일용 os는 기업용으로 쓰기에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죠~
    • Eun
      2010/10/22 11:20
      HP에서도 공식적으로 기업용이라고 말하고 있더군요.
      기업에서는 윈도우 7을 사용하는게 더 편하겠죠. ^^ 관리하기도 편하겠구요. ^^
  4. 현석
    2010/10/22 13:12
    갤스 탭 보다는 나은듯... 기업용이면 쓸만해 보임 ㅎㅎㅎ
    근데 아이패드가 좀더 엔터테이먼트나 어플리케이션 에서 우위인거 같네용 ㅎㅎㅎㅎ
    • Eun
      2010/10/22 13:28
      서로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확실히 슬래이트는 기업용인것 처럼 보이고 아이패드는 가정용 또는 일반 소비자용 처럼 보입니다.
      갤럭시탭음 누구를 겨냥해서 내놓은 제품일까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 매쓰TM
    2010/10/22 18:09
    갤스보다 나아 보입니다..
    윈도우7이라..
    넷북보다 비싸지만..
    하나 있다면 지금 아이패드보다는 업무적으로 이용하기가 용이할것 같네요..
    아이패드는 엔터테이먼트나 아이들 놀이겸 교육용으로..ㅋ
    그나저나 자꾸 갖고 싶은 것이 늘어나네요..
    그전에 모두 버려야 하는데..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un
      2010/10/25 08:21
      MS가 태블릿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갈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태블릿 기기들은 가벼운 모바일용 OS를 사용하는 반면 MS진영만 아직까지 모바일용이 아닌 PC용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니 서로 서로 장.단점들이 존재하겠죠? MS가 윈도우폰7 OS를 태블릿에도 적용할지는 의문이지만 태블릿 시장을 그냥 포기하지는 않겠죠. ^^
      즐거운 주말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
  6. 모리슨
    2010/10/22 23:07
    우측 하단에 있는 "i-on-i님의 인기글"이 죄다 삭제된 이유가 무엇인지요???
    • Eun
      2010/10/25 08:22
      저는 잘 보이는데요.
      다른분도 안보이시나요?
      지금도 안보이시나요?
      다음뷰가 가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
  7. 용인나룻배
    2010/10/22 23:37
    아이패드에 비하면 경쟁력이 많이 떨어질듯 하네요. 일반 pc계열 칩들은 arm등의 모바일 칩들에 비해 훨싼 높은 전력소비를 보이며 터치에 최적화되지 않은 윈도우즈 os를 채용하는 것은 나쁜 소비자 경험만을 줄 뿐입니다. 물론 당장은 비즈니스용으로 쓸 수는 있겠지만 아이패드류도 점점 강력한 앱의 개발로 인해 기존 윈도우즈os의 장점들이 희석이 될것으로 보여 앞날이 밝지는 않네요.
    • Eun
      2010/10/25 08:23
      그래서 실제 사용시간은 적어 놓질 않았네요. 아이패드처럼 실 사용시간이 10시간 정도 갈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윈도우7이 손터치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고 윈도우7 OS 그대로를 변형없이 올려놨더군요. 아무래도 디지털팬 없이는 사용하기 힘들듯 보이네요.
  8. 짱구박사
    2010/10/23 04:21
    좀 덜 떨어진 질문입니다만...

    아이패드를 쓰면서 유용한 기능이 작은 글자들 손가락 두 개로 좌악 확대하여 크게
    보는 건 데(노안이 와서^^!)

    잘 되던 페이스북이 며칠 전부터 이 확대가 안 되는 겁니다.(다른 사이트는 다 확대가
    되는 데...)

    한 손으로 잡고 돋보기로 보면서 타이핑을 하려니...많이 힘들더군요.

    애플의 페이스북 인수 소식에 페이스북이 화가 난 걸까요?
  9. jjee
    2010/10/23 05:45
    정전식 터치에 펜을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은 그냥 악세사리 펜 하나 끼워준거나 다름없을만큼 무의미합니다.
    이미 나와있는 수많은 정전식 기기에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펜들이 다 출시가 되어 있으니까요.
    그리고 홍보 동영상을 보니 역시 윈도우 7 을 돌리기엔 좀 무거운듯 싶습니다.
    눈에 보일 만큼의 랙이 있군요. 출시때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듯 싶네요.
    • 동녘하늘
      2010/10/23 06:57
      눈에 보일 만큼의 렉도 있지만
      UI도 불편해 보여요.
      iOS가 눈높이를 너무 많이 높인 거 같아요.
    • Eun
      2010/10/25 08:27
      아이패드와 같은 미디어 태블릿이라기 보다 그냥 태블릿 PC라고 봐야할것 같네요. 아이패드는 PC 판매량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 녀석은 노트북으로 포함될것 같은데요. ^^
      일반 정전식에 사용하는 스타일러스팬은 스크린과 터치하는 부분이 뭉둑하죠. 정전기를 일으켜야만 인식을 하기 때문에 아주 정교한 터치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디지털팬을 사용합니다. 끝이 연필처럼 뾰족하죠. 일반 정전식용 스타일러스팬보다 정교한 터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윈도우7을 손가락 터치용으로 쉽게 사용하기 위해 변형시킨게 없는만큼 꽤 불편할것 같습니다.
      가격만이라도 넷북과 비슷하면 넷북과 경쟁이라도 할듯 싶은데요. ^^
  10. moex
    2010/10/23 09:00
    확실히 개인을 노린 제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1080P를 돌릴 수 있다는 것과 카메라 외에는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없고, 외부에서 클라우드서버에 연결해 오피스 문서를 완벽한 퀄리티로 보고 수정할 수 있는 타블렛PC일 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 Eun
      2010/10/25 08:28
      이녀석은 아이패드와 같은 미디어 태블릿이라기 보다 태블릿 PC라고 봐야겠죠. 윈도우7을 플랫폼으로 장착한 슬레이트형 PC..^^
      기업시장에서도 얼마나 선전할지는 의문입니다.
      가격이라도 한 $200불 저렴하게 나왔다면 모를까요. ^^
  11. betterones
    2010/10/23 12:34
    모바일os가 아니라 윈도우7을 올렸다.. 아이패드 때문에 서둘러 무리수를 두는거 같습니다. 이 시대 os 의 소유가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 같네요.
    • Eun
      2010/10/25 08:29
      무겁겠죠. 그리고 전력소모도 크겠구요.
      MS에서 최근에 내놓은 윈도우폰 7 플랫폼이 태블릿에 최적화 되어 돌릴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겠죠. MS가 그런 생각조차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12. ㅈㅈ
    2010/10/23 22:11
    은님은 애플, HP, HTC, 모토롤라 외국기업한테는 굉장히 호의적이시네요.
    • 수채화
      2010/10/24 01:55
      좋은 제품을 잘 만드는 기업에 호의적인 것 같은데요?

      자국기업처럼 국민들 등치는 기업에 대해선 안좋은 시선이구요..
      ^^
    • betterones
      2010/10/24 08:50
      언론조작을 싫어하시는거죠. 그동안 글을 읽어왔다면 알고 계실텐데...
    • Eun
      2010/10/25 08:34
      삼성은 끝까지 언론 플레이를 하니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고..
      LG는 관심을 끌만한 녀석을 내놓은게 없으니 쓸게 없고...
      팬택은 선전하길 원하지만 아직까지 혁신이라 불릴만한 제품이 없고..(부사장의 적절치 못한 발언 또한 문제고...)
      아이리버는 회생할 생각을 안하고...
      코원 제품을 실질적으로 몇개 사용중인데 쓸수록 실망감만 커지고...
      국내 기업들 중에 혁신과 소비자만족도를 함께 충족 시킬 수 있는,,,그리고 언론왜곡과 거리가 먼 기업이 있다면, 드리머스나 기업형 블로거를 생산하면서 인터넷 물을 흐리지 않는 기업이 있다면 연락 주세요. 제가 대신...무료로 홍보해 드리겠습니다.
  13. 수채화
    2010/10/24 01:53
    ^^ 아이폰4의 디자인처럼 미려하게 깍아지른... 디자인 좋군요. HP사 제품도 많이 써봤는데.. 노트북은 삼성보다 훨씬 낫습니다. 튼튼하고 안정적이죠. 그리고 데스크탑의 확장하는 방법은 아마도 아이비엠 계열 컴퓨터에서는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내부 선도 깔끔하고 우리나라 대기업 제품과 달리 확장슬롯도 넉넉하고 좋더군요. 다만 별 드라이버 이런 것을 사용하죠. 물론 애플사 컴들도 예전부터 별드라이버를 사용... ^^

    삼성의 갤러그 탭보다는 훨씬 낫네요. 갤러그탭은 아이패드 축소판이더만... 특징도 없고. 그냥 아이패드에 묻어가려는 무임승차방식!!!

    요넘도 잘 되었음 싶네요!! 우리나라 편의점 가보면 물품 배송직 사원들이 10인치 패드 정도 되는 것으로 물품 배송하고 재고정리하는 모습을 봐왔었어요. 아마도 그런 부분이 대체되지 않을까 싶네요. ^^

    i-os도 기업용으로 나쁘다는 아직 모름이죠. ^^
    스티브 잡스가 전반적으로 i-os로 최적화 하는 그런 과정이니까..
    어떻게 변신하느냐는 이다음에 두고 봄 알겠죠.
    좋은 글 잘봤습니다.
    • Eun
      2010/10/25 08:36
      저도 지금 HP 엘리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가지 문제점이 있는데..하나는 벽돌 크기의 파워 어댑터이고 또 하나는 1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벌써 돌아가버리신 배터리죠. 그 외에는 아주 만족하고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제 노트북은 별모양 드라이버가 필요 없는 일반 십자형 나사입니다. ^^
      애플의 맥을 사용해 본적이 없어 비교하기 힘들지만 일반 윈도우형 PC 중에는 HP가 꽤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14. 아이티긱
    2010/10/24 14:08
    재밌게 전개되는군요. 사실 hp가 태블릿 발표를 연기한다고만 할때도 좀 의아스러웠는데, 크기를 좀더 키웠네요. ^^ 윈도 7이 과연 모바일에 적합한지도 모를 일이지만, 두고보면 알겠죠.
    가장 낭패를 보는 건 갤탭이겠군요. 아이패드는 상관없고. 출시시기가 비슷하니, 더 더욱 비교가 되겠네요. ㅎㅎㅎ
    • Eun
      2010/10/25 08:39
      윈도우7이 XP보다는 낫다고 하지만 모바일용에 적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반 윈도우를 사용한만큼 기업에서 사용하기에는 장애가 덜 하겠죠. 게다가 USB 포트까지 있으니까요. ^^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게 나왔다면 넷북들과 충분한 경쟁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5. 아이티긱
    2010/10/25 14:52
    웬지 베스트셀러보다는 레어아이템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더 커보이네요. 노트북 완전대체는 바겁고, 앱스토어의 부족으로 그런 활용도 어렵고, 기존 시스템에 더해 부가형 모바일 장치로 생각이 되네요. 비지니스용으로도 가만보니,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 Eun
      2010/10/29 11:00
      포지셔닝이 어정쩡한 제품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로 출시해보면 더 확실해 지겠죠.
      가격도 누구나 살 수 있는 정도도 아니니 대성공(?)은 기대하기 어려울것 같긴 합니다. ^^
  16. Random
    2010/10/26 03:19
    제 생각엔 많이 팔기위해 내 놓은 제품이라기 보단 "우리도 이런거 만들줄 안다고!" 라는 의미의 브랜드 스테이트먼트 제품 같습니다. 실제로 HP 가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쿨~" 하다고 보이게 하기 위해서 지난 십년간 광고에 무지막지한 돈을 썼습니다. 그런데 애플이 또다시 멀치감치 앞서가 버리니 HP 입장에선 가만히 앉아있을순 없는거 겠죠. 하지만 자신들도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마켓에선 개발릴 꺼란걸?
    • Eun
      2010/10/29 10:59
      두고봐야죠. HP도 PC 시장에서는 절대 지존이니까요. ^^
      PC의 최강자 HP가 애플때문에 골치가 많이 아플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품 디자인에도 더 많은 신경을 써야겠죠. ^^
  17. 짱똘이
    2010/10/27 11:29
    글을 처음 올리네요^^ 반갑습니다.
    제 생각은 슬레이트500은 일정 마켓을 담당 할 것 같습니다.
    특히 MS Office를 많이 다루는 비지니스 부서 담당자나, 지식근로자들에게는 일정부분 가치있는 디바이스 될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가지고 다니는 Sony TZ-17(SSD업글한 상태임)한계에 다다르면, 주저없이 슬레이트500을 질을것 같습니다. 거기에 아이폰4로 테더링 하면 비지니스맨들에게 딱 좋은 조합이죠 ^^
    • Eun
      2010/10/29 10:58
      그렇죠..
      HP에서도 비지니스 시장을 타겟으로 삼은것 같더라구요. 광고도 그렇구요. ^^
      다만 가격이 조금더 저렴했더라면 넷북 유저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18. 서준혁
    2010/10/29 10:28
    HP의 태블릿을 써 본 분들 중 많은 사람들이 기대할거라 생각합니다. HP의 TC1100은 전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명품 중의 명품인 거 같아요. 전자노트의 개념에서 태블릿을 접근하시는 분들은 정전식은 지지입니다. 소개된 제품이 스위치 조작에 따라 정전식/디지타이즈식 변경이 가능하다면 전 저거 기다릴래요. 아무래도 아이패드는 업무용은 못되거든요
    • Eun
      2010/10/29 10:57
      업무용이라면 HP의 태블릿이 더 적합하겠죠. 게다가 일반 PC와 같은 OS를 사용하니 제약도 없겠죠. 블루투스 키보드만 함께 들고 다니면 업무보는데도 큰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
  19. 태진아칭칭
    2010/11/01 13:31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폰에 너무 매료되어서 아이패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업무용으로 많이 쓸거 같아서 그런지 HP 태블릿도 굉장히 끌리네요.
  20. 우헬헬
    2010/11/07 10:10
    좋은글.. 좋은 댓글 읽었습니다. 저 또한 hp 노트북 사용자 이기도 하고
    맥북에어 1,2,3 세대를 차례대로 사용할정도로 애플 팬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HP slate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도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중 대부분이
    아이패드에 비교를 하시는데... 솔직히 아이패드랑은 용도가 전혀 다르고
    생긴게 비슷하다고 해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부류에 끼워서 비교하는것 자체가
    넌센스가 아닐까 합니다. 충분히 시장성 있고 이런 제품 원하는 사람들 많을것 같습니다.
  21. Trey
    2010/11/17 23:19
    먼저 생산적인 일을 하는 부분에서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현재 미국 거주중으로 iPad쓰는 사람들을 보고 iPad도 만져봤는데 사실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디오돌리기도 귀찮고 MP4로 변환해야하니 그냥 큼지막한 아이폰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뭐 아이폰 4 사용하고있으니 그 느낌마져도 사라지더군요. 겔럭시 탭도 최근 릴리즈되서 사용해봤는데 역시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배드냐 겔텝이냐 라는 질문엔 당연히 겔탭을 택하겠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겔탭을 더 구입한다는건 그냥 스마트폰 스크린 크기가 모자라서 그런 마음이 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반면 슬레이트의 경우 의미가 다르다고 봅니다. 게임이야 못하겠지만(그사양으론 좀 많이 무리죠) 그런거야 항상들고 다니는 폰이 있으니 상관없고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영화도 컨버팅 없이 어떤 포멧이든 재생 가능하고(hd accelator 인지 뭔지 있어서 잘돌아간다는데 어디까지 사실인지는...) 터치의 경우 touchsmart tm2t 한번 써봤느데 사실 그건 키보드가 달려있어서그런지 자꾸 키보드/터치 에서 좀 어정쩡하게 굴긴 하더군요. 하지만 디지타이저로 필기했을때 Hand writing recognition 도 굉장히 잘돌아가고 터치도 솔직히 작은 화면임에도 불구하고 잘 돌아갔습니다.

    슬레이트의 경우 화면이 작은대신 ui가 좀더 확대 된듯하니 무리는 없을꺼라 예상합니다.
    배터리는 5시간으로 타블릿이라기엔 치명적이지만 hp에서 엑세서리만 잘 만들어주고 꾼히 섶트 한다면 쓰는데 문제없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데탑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화면작으면 tv에 연결하는 시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