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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alk iPhone
2011/10/04 15:01



자 그럼 지금부터 아이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드디어 이벤트가 시작됐군요.
예상데로 스티브 잡스가 아닌 팀 쿡이 나왔네요.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바로 최근에 홍콩과 상하이에 새롭게 연 애플 스토어입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총 11개국에서 357개의 리테일 스토어를 가지게 됐네요.
두번째로 애플 OS X인 맥 라이언입니다.
이전 버전인 스노우 레오파드에 비해 80% 이상 더 팔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총 600만 카피가 나갔다고 하네요.


작년부터 올해까지의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일반 PC는 4%에 그친반면 맥은 23%나 성장했습니다.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약 6천만명의 맥 유저를 확보했구요.
지난 8월달의 PC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의 맥은 23%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팟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요?
아이팟의 시장 점유율은 78%입니다.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죠. ^^
지금까지 3억대가 넘는 아이팟이 팔려나갔고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아이팟은 4500만대나 팔려 나갈정도로 여전히 애플에게는 중요한 시장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아이튠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죠.
현재 아이튠스는 2천만곡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60억 다운로드가 이뤄진 세계 1위의 온라인 뮤직 스토어입니다.



오늘 이 이벤트에 참석한 가장 중요한 이유인 아이폰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포츈이 선정한 Top 500 기업들중 아이폰을 사용하는 기업은 93%에 달하며 작년에 비하면 애플의 아이폰은 125%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인 아이폰 한가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5%의 점유율을 확보할 정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죠.

아이패드는 현재 미국의 수많은 학교들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초중고뿐 아니라 대학교와 심지어 항공사의 비행 메뉴얼에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병원들 중 80% 이상이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사용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춘의 Top 500 기업들중 92%가 아이패드를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죠.

애플은 지금까지 약 2억5천만대의 iOS 기기들(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을 판매했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14만개의 아이패드용 앱들이 있고 평균적으로 한달에 약 10억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집니다.
지금까지 약 180억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30억불을 지급했습니다.


애플이 Cards 앱을 소개하네요.

자신의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애플이 프린트를 해서 보내줍니다.
그리고 카드가 자신이 보내고자 한 곳에 도착하면 알림 표시를 통해 도착한 사실을 보낸이에게 알려 줍니다.
가격은 미국내에는 $2.99이고 그외 나라들에서는 $4.99이네요.
이 앱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얼마나 많은 크리스마스 카드들이 보내질까요? ^^


이 카드 서비스는 10월 12일부터 시작합니다.

iOS5에 새롭게 들어간 기능들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네요.
알림바, iMessage, Reminders 앱, 트위터와의 연동, 뉴스 스탠드, Lock Screen Shortcut, 업데이트된 카메라 앱과 게임센터, 사파리 브라우져 업데이트등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예전에 iOS5 소개할때 아이패드 사파리에서 탭 브라우징일 지원한다고 이야기 했던가요? 탭 브라우징을 지원하다는 소리를 오늘 처음 들은듯 해서요. ^^)
여하튼 새로운 버전의 iOS5를 10월 12일부터 (그러니까 다음주부터)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새롭게 선보인 친구찾기 기능이 있네요.
친구와 함께 위치 공유를 할 수 있는겁니다. (물론 동의하에 말이죠. ^^)
특이한 점 중에 하나는 시간을 지정해 놓고 그 시간안에서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과 Parental Controls 기능이 포함됐다는 점이죠.
아이클라우드는 10월 12일부터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튠스 매치는 10월말 (미국내에서만) 정도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년에 $24.99)



다음으로 아이팟 나노가 소개가 되네요.
예전 그대로의 디자인이로 새로운 모델을 내놓은건 아니지만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특히 운동 또는 조깅하시는 분들에게 매력적일 것 같은데요.
나이키플러스 기능이 포함됐는데 예전처럼 따로 나이키 플러스 센서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이팟 나노 하나만 있어도 얼마큼 걸었는지, 또는 뛰었는지를 기록할 수 있게 됐네요. (센서 없이 얼마나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나이키 플러스 기능외에도 아이팟 나노를 시계처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16개의 새로운 시계 디자인을 넣어줬네요. ^^

가격은 8기가 버전이 $129불, 16기가버전이 $149불입니다. $149불과 $179불의 종전 가격에 비해 조금 저렴해졌군요. ^^



다음 소개된 제품은 아이팟터치인데요. 새롭게 화이트 버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10월 12일부터 구매가 가능한데요.
8기가 버전은 $199불, 32기가 버전은 $299불, 그리고 64기가는 $399불입니다.

아이팟 셔플도 아직까지는 살아있네요. (2기가 버전이 $49불)

이제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아이폰 소개가 이어집니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4S는 아이폰4와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뒷면은 유리로 된 큰 디자인 변경이 없지만 속은 아이폰4와 다르다라며 시작을 하는군요.
A4에 이은 새로운 A5 칩셋을 소개하면서 인피니트 블래이드 2탄과 함께 얼마나 그래픽이 향상됐는지를 보여주네요. (인피니트 블레이드 2는 12월 1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칩셋 (아이패드2에 이미 사용됐기때문에 그리 새롭지도 않지만요. ^^) 소개 다음에 아이폰4s의 사용시간을 보여주는데요. 3G 네트워크를 통한 브라우징을 하더라도 6시간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이폰4S는 아이폰4에 대해 큰 변화는 없지만 그동안 항상 화제를 몰고왔던 아이폰4의 프레임 안테나에는 변화를 준듯 합니다 .(데스그립 현상이 이제는 나타나지 않는걸까요?)
Intelligently switches between two antennas to transmit and receive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이폰의 프레임을 보면 크게 두개로 나눠졌는데요. 두 안테나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능을 지적 능력 또는 설계를 통해 변할 수 있다는 뜻 같은데요. 상단 프레임 안테나가 받는 기능만 하고 하단은 보내는 기능만 하는게 아니라 때(?)에 따라 윗 안테나가 보낼수도 또는 받을수도 있다는 뜻 같은데 아닌가요?
아무튼 안테나 역할을 하고 있는 프레임에 변화를 줌으로써 기존 아이폰의 HSDPA 데이터 스피드가 5.8Mbps의 업로드에 7.2Mbps 다운로드 속도를 낸다면 아이폰4S는 업로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다운로드는 14.4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속도나 차이가 그렇다고는 볼 수 없지만요.)
아이폰4S는 GSM과 CDMA에 함께 포함된 통합 칩셋을 사용했습니다.
후면 카메라에는 5메가픽셀에서 8메가픽셀로 업그래이드 했구요.
새로운 카메라 모듈을 사용함으로써 더 가벼워지고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IR 필터를 사용함으로써 더 정교한 칼라를 뽑아낼 수 있게 됐고 자동적으로 보정해주는 화이트 발런스도 26%나 향상됐다고 합니다.
또한 첫번째 사진을 찍을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드로이드 바이오닉 같은 경우는 3.7초가 걸리고 갤럭시S 2와 같은 경우는 2.0초가 걸리는 것에 비해 아이폰4S는 1.1초밖에 걸리지 않을뿐 아니라 찍은 다음에 바로 찍을 경우에도 0.5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 녹음에도 업그래이드가 됐군요.
이젠 아이폰에서도 1080p로 동영상 녹음이 가능해졌습니다.

이게 마지막인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선보인 음성 인식 기능에 대해 소개를 하네요.


아이폰의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성 인식 시스템(Siri)이 작동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맞는 답을 하죠.
오늘 날씨가 어때라고 묻자 아이폰이 오늘 날씨에 대해 보여줍니다.



날씨정도는 쉽게 인식이 가능하고 그렇게 편한 기능이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내일 아침 6시에 깨워줘라고 이야기하자 아이폰이 알람을 6시에 맞춰주는 데모를 보니 이 기능이 꽤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이 팍팍 드는군요. ^^

그밖에도
오늘 주식은?
식당좀 찾아줘
어디까지 가는데 필요한 지도/경로좀 가르쳐줘
메세지를 읽겠어,  답신을 보내겠어
미팅 스캐줄을 잡아
퇴근하기 전에 누구에게 전화하는것좀 상기시켜줘
닐 암스트롱에 대해 찾아봐줘
현재 환율은?
크리스마스까지 몇일 남았지?등등
음성명령을 통해 답을 쉽게 찾아주니 생활이 조금더 편리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고 얼마나 많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현재로써는 영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독일어만 인식을 하는군요.

16기가 버전은 $199불, 32기가는 $299불로 예전 아이폰4와 동일한데요. 이번에는 새롭게 64기가 버전까지 나옵니다. 가격은 $399불이구요. (물론 이통사와의 2년 약정시 가격입니다.)
아이폰 3GS도 여전히 판매할 모양이네요. 8기가 3GS 버전은 무료, 아이폰4 8기가는 $99불입니다.

10월 7일부터 예약구매가 가능하구요. 10워 14일부터는 직접구매가 가능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고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가 되고 미국에선느 버라이즌과 AT&T뿐 아니라 스프린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28일에는 22개국에서 더 포함되구요. 연말즈음에는 70개국이 더 포함됩니다.
안타깝께도 한국은 2차 발매 예정일인 28일에도 없네요.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이폰5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정도로 업그래이드해서 나올 제품이라면 왜 1년 주기를 맞추지 못했을까요?
6-7월도 아닌 10월에 중순에 출시되는 제품인데 단순한 업그래이드 외에는 특별하게 없네요.
음성인식 기능이야 아이폰4S에서만 되는건 아니겠죠?
스티브잡스가 발표를 이끌지 못한것도 아쉽지만 단순한 옆그래이드인 아이폰4를 1년 3개월만에 내놓은 애플의 행보도 아쉽습니다.
아이팟터치나 나노도 그렇고 확실한 뭔가를 보여준게 없는 이벤트가 아니였나 하네요.
저는 한동안 아이폰4 그대로 가도 되겠다 싶네요. ^^

끝!
2011/10/04 15:01 2011/10/04 15:01
  1. Baemimi
    2011/10/04 14:05
    역시역시 시작하셨군요!!!^^ 감사합니다!! EUN님하고 같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새로운 모습들을 기대해봅니다 OS쪽에서도 추가되는 부분이 많은듯 합니다 암튼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 Eun
      2011/10/04 14:55
      다소 실망스럽네요.
      저도 아이폰4S보다는 아이폰5를 기대했는데요.
      최근 발빠른 경쟁업체들의 움직임이 점점 큰 부담으로 다가올텐데 말입니다.
    • Baemimi
      2011/10/04 15:08
      애플주식이 4%나 추락했다는군요^^;; 기대를 넘 해서그런가 허탈한 맘이 크네요~ 결국 신모델은 2년 주기란 얘기인지.. 많이 아쉽긴하지만 4S 64G 화이트 모델 땡기긴하네요 하지만 ios5설치해서 사용후 3GS에서도 사용할만하다면 쫌더 기다려볼랍니다~~~!!*^^* 좋은소식 전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Eun
      2011/10/04 15:13
      시간은 시간데로 투자했는데...
      끝이 허무하네요.....
      잡스가 갑자기 나타나 One More Thing을 외쳤어야 했는데요. ^^
    • gfdfg
      2011/10/05 00:30
      (19금)여대생 상큼녀들의 질퍽한..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ㅡ http://bboj82.com
    • svvs
      2011/10/05 09:39
      19금)여대생 상큼녀들의 질퍽한..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ㅡ http://krgoy.com
  2. 드라군플라이
    2011/10/04 14:24
    아이폰5는 출시되지않는 분위기네요.... ㅜㅜ
    • Eun
      2011/10/04 14:55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자포자기하고 있다가 몇달 지나지 않아 크리스마스 시즌 정도에 갑자기 서프라이즈하지는 않겠죠?
    • svvs
      2011/10/05 09:41
      19금)여대생 상큼녀들의 질퍽한..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ㅡ http://krgoy.com
  3. 망각
    2011/10/04 16:30
    어찌보면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옆그레이드에 불과한 듯한 느낌이네요. 아이팟 나노나 터치는 하드웨어적 변화가 거의 없이 그대로 가고 아이폰4S도 액정이나 후면 부분은 기존 부품을 그대로 활용 가능하니... 클래식은 어물쩍 또 1년 생명 연장 되었네요. 가격이라도 좀 팍 내리지;;;
  4. 냥이
    2011/10/04 17:15
    아..애플이 이렇게 주저앉는 것인가요..맘이 착찹합니다...잡스가 없는 게 이렇게 큰 영향을 주는 건지...
    만약에 잡스가 있었다면, 아마 Siri를 전면에 내세웠을 것 같습니다. 어썸 어메이징 외치면서요..
    Siri는 꽤 매력적인 기술이고 좀 더 나아가서 혁신적인 기술인 것 같은데..(안드로이드에도 이런 기능이 이미 있는 건가요?)..오로지 음성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은 영화에서나 보던 일인데...이렇게 매력적인 기술을 화소 높인 카메라와 동급으로 취급하며 발표를 하다니..참으로......허거거...
    폰 디자인 바꾸고, 인공지능 음성인식 Siri 전면에 부각시키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고..외쳤다면 더 멋있었을 텐데...현실왜곡장은 잡스만이 갖고 있는 스킬인가 봅니다..

    이번 발표...정말 대실망입니다...
    • jjee
      2011/10/05 02:15
      아직 베타 버전이고 몇개의 언어밖에 안되는걸 전면에 내세우긴 부담스러웠겠지요.
  5. TOAFURA
    2011/10/04 19: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6. 쪽빛
    2011/10/04 19:46
    그동안에 비해 확실히 부족한 느낌이 좀 드네요...
    무엇보다 한국이 2차출시국 명단에서도 빠졌다는게 가장 아쉽습니다...
  7. muvybox
    2011/10/04 21:50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아쉽지만,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이 맘에 듭니다.
    한국에 오면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아쉬운 만큼 더 큰 비밀이 곧 발표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깔끔한 요약정리 눈에 쏘옥 들어오내요..^^
  8. 로키
    2011/10/05 01: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출시 전부터 이런 저런 예상들을 해보았으나,
    어쩌면 지금처럼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가 될거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유라고 하면,
    아마 아이폰 5에 가장 들어갔으면 하는 기능이 LTE 일텐데,
    아직까진 망 구축도 원활하지 않은데다가
    나온지 오래지 않은 신기술이라
    자칫 잘못하면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만들어 버릴수가 있겠지요.

    그래서 현재 안정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기술을
    더 편하고 쾌적하게 쓰기 위한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LTE망이 어느정도 구축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9. jjee
    2011/10/05 03:39
    siri 기능은 아이폰 4s 만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여름출시를 못 지킨건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인해
    부품 수급의 어려움이 컸다고들 하더군요.
    3개월 딜레이가 되면서 사람들 기대가 비이상적으로 커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출시가 늦어졌다고 해서 3개월동안 설계를 바꿔
    아이폰 5로 낼 수도 없는 일이겠죠.
    4s 는 아마 몇개월전에 완성한 버전이고 지금 계속 5를 만들고 있을 겁니다.
    원래대로 여름에 나왔다면 많이들 수긍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주가는 아이폰4 때도 떨어졌었고, 아이패드때도 발표당일엔 엄청나게 욕을 먹었고
    잡스의 와병설이 났을땐 한꺼번에 12%가 떨어진 적도 있었죠.
    그런데 이게 아마 출시가 되고 입소문이 나고
    ios 5 가 본격적으로 운용되면 평가가 판이하게 달라질 겁니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격이 내려간 아이폰 4의 기록적인 판매가 예상되네요.
    이게 빅히트를 치면 4s 의 판매에도 큰 영향을 미치겠죠.
    이때를 앞두고 주가는 다시 오를 겁니다.
    거의 독점에 가깝게 형성된 시장은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

  10. seed
    2011/10/05 06:37
    오히려 아직 5가 안나오는게 뭔가 더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 아직 해결하지 못한 난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제작중 결함이 발견되었는지?? LTE를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럼 3g 4g 다 넣어야 해서 디자인 적인 불만족이 생긴건지...일단 실망감이 생기지만... 개인적으로 내년 초 쯤 다시 발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1. bonque
    2011/10/05 07:02
    안드로이드 기종 간의 경쟁의 주된 비교수단으로 사용된 스펙비교에 모두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모르겠네요. 이번 iPhone4s가 뭐가 떨어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클럭 스피드, 램 사이즈, 카메라 화소... 이런 것들로 아이폰과 다른 기종들을 비교하는 건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전혀 다른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스펙 싸움은 안드로이드, 윈도우나 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만약 iOS용 기기를 삼성에서도 만든다면 그때 스펙 싸움의 의미가 있겠죠.

    그냥 그런 생각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수많은 애플 사용자들이 실망한 이유는 외관 디자인을 iPhone4 그대로 가져갔다는 것...(여기에는 스크린 사이즈가 여전히 3.5인치라는 불만도 포함되겠죠.) 같네요.

    아이폰은 아이폰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해할 소지도 있는 말이지만... 정확하게 이야기 한다면 현존 최고의 스마트 기기용 OS인 iOS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스마트폰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제 생각엔 아이폰4보다 2배 빨라진 연산속도와 7배 빨라진 그래픽 속도라면 정말 놀랍도록 진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갤S2의 스펙이 놀랍다고들 하는데 그런 성능을 100% 끌어낼 앱도 전무한 실정이죠.
  12. Hun
    2011/10/05 09:25
    EUN님 글 항상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 발표를 보면서 매번 높은 기대감을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실망감도 없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에도 또 히트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눈에 띄는 혁신은 WWDC2011에서 iOS5를 공개하는 바람에 애플의 혁신인 소프트웨어의 강점을 미리 보여준 것일 뿐이지 만약에 이번 아이폰4s와 같이 iOS를 공개 하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다만 액정 크기는 정말 아쉬운 대목이네요. 3.5인치 휴대성은 인정하지만 레티나의 가독성에 화면만 조금만 더 컷더라면 완벽했을텐데 싶네요. 애플은 소비자에게 약간의 여지를 남겨 두는게 아쉽게 하는 동시에 다음 버전에서의 기대를 높이게 하네요. 벌써부터 아이폰5를 기다리게 만들면서 동시에 막상 실망스러울것 같은 4s가 출시되면 또 사게 만들 것 같은 예감이...

    한편으로는 아이패드2 사용자는 이번 OS업글로 어떤 기능이 4s처럼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하드웨어 상으론 거의 같은니(카메라는 제외겠지만) Siri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번 발표에서 4s만 가능하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답변을...
  13. ㅈㅈ
    2011/10/05 13:36
    siri라는 기능 참 웃기네요.
    원래 앱으로 있던거 아니가요?
    이회사 인수하고
    아이폰4S에만 되게 만든거 아닙니까?
    서버방식이라 사양 타는것도 아닐텐데..
    정의로운 기업의 차별화란 이런건가요?
    • hello
      2011/10/05 13:44
      siri가 아이폰4에서 안되는건 하드웨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siri를 인수했지만 그들의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이죠.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ㅜ인수하는건 그 기업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죠. 핵심개발자만 쏙 빼가 중소기업 망하게 만드는 국내 굴지의 표준특허 소유기업과는 다르게 말이죠.
    • ㅈㅈ
      2011/10/05 14:10
      서버로 음성신호 보내고
      서버에서 분석해서
      문자데이터로 날라오는건데
      이것도 사양타나요?
      아이폰4가 그렇게 떨어지는 기기고
      ios가 그렇게 허접한 os였나요?
      최강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나 보군요.
    • hello
      2011/10/05 23:49
      편하게 생각하세요. 뭐 제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14. hello
    2011/10/05 13:40
    저도 4로 1년 더 버티겠지만 트윗으로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니 siri의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한국에서는 이용할 수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 정도 영어를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미국에는 수많은 억양의 사용자들이 있을터이니 다양한 억양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용자의 패턴을 배우고 스스로 진화한다고 하는데 어느정도의 성숙과정을 거차면 API도 공개 되겠지요. 얼마나 편해지겠습니까. 다양한 앱을 음성을 컨트롤 할 수 있게ㅜ된다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될 정도입니다. 애플의ㅜ혁신 중 siri가 큰 몫을 할꺼라는건 쉽게 짐작이 되네요. 이제 앱 밀착형 클라우드도 장착했고 siri까지... 개발자에게 주어지는 엄청난 무기에 정신을 차릴수가ㅡ없네요. 구글도 마켓을 제대로 좀 정비하고 파편화 해결하고 그 기술력을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행복해.
  15. sehan
    2011/10/05 23:39
    아마...
    잡스의 건강과 오늘의 안타까운 발표때문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지...
  16. hello
    2011/10/05 23:53
    영웅의 서거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가 이룬 업적은 계속 남아 이어질것이라 믿습니다. 비록 몸은 떠났지만 그의 정신은 반드시 계승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7. 뮤즈
    2011/10/06 01: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
2011/09/28 11: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면서 부터 통신시장의 변화는 순식간에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WIPI 정책부터 다운스펙, 스마트폰 가격, WIFI 활성화, 스마트폰 요금제등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은 여전히 제대로 된 경쟁 없이 비싼 국내 휴대폰들을 비싼 요금제에 묶여 살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폰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이폰이 몰고 온 변화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충분히 환영 받을 일이였죠.
그리고 수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을 뛰어 넘기위해, 애플을 뛰어 넘기 위해, 그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오늘도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들을 통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드웨어적 측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이뤄졌기 때문에 아이폰과 겨룰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들이 생긴거죠.
애플이 아이폰과 함께 급성장하면서 RIM이나 노키아, 그리고 MS는 고전을 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 연합 진영은 진화와 성장을 계속해서 이뤄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이미 예전에 애플의 iOS 점유율을 뛰어넘었죠.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선택의 여지라고 해야 용량과 검은색 흰색 정도지만 안드로이드폰들은 수많은 제품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진화한 안드로이드 OS와 다양한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아이폰을 구매해야 한다는데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봅니다.)

제가 아이폰5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당신은 애플팬보이기 때문에 당연하잖아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끝까지 읽으실 필요도 없을 겁니다. (편견은 글쓴이의 관점이 보지 못하게 만들테니까요.)



제가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로 하드웨어가 좋다, 또는 디자인이 좋다, 또는 OS가 안정적이고 편하다, 또는 앱들이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많다 정도로 말씀드릴거라 생각하시진 않겠죠?
제가 아이폰5를 구매를 권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와 함께 애플은 iOS5를 내놓은 예정입니다. 현재 수많은 베타버전이 나왔고 조만간 GM버전이 나올테고 그리고 아이폰5 소개와 함께 iOS5가 정식적으로 발표될 겁니다.
iOS5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텐데요. 그중에 가장 관심 기능 중 하나는 트위터가 기본적으로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트위터라는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아이폰에서는 트위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바로 이 트위터가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물론 지금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국내에도 트위터와 같은 소셜 서비스가 있는데요.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요즘과 미투데이는 (개인적인 생각에) 트위터에 비해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선적으로 국내 포털업체가 만든 만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죠. 실시간 검색순위는 자신이 또는 누군가가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는 기업이 요즘과 미투데이를 통해 여론 조작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정부나 또는 대광고주들로부터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슈나 트랜드를 누구에게 이익이 가기 위해 조작하는 일 또한 어렵지 않겠죠.
하지만 트위터라면 이런 일은 쉽지 않을겁니다.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근에 언론들이 말하지 못하고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트위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들이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1인 미디어가 더 활성화 돼야 하고 그 중심에는 트위터와 아이폰 유저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많을수록 트워터를 통해 더 많은 진실들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최근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도가니'라는 영화,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진실, 박원순 서울시 후보에 대한 진정성, 한진 중공업 사태, 제주 해군 기지 건설등은 언론에서 일부로 왜곡하고 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죠.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까지도 iOS5에 통합 연동된다는 루머가 있죠.
국내 서비스들은 외면하고 해외 서비스를 권유하는 듯 들리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서비스들을 신임할 수 없습니다. 검색 결과와 순위까지도 조작하고, 포털 뉴스에 이상한 기사들이 대문으로 걸리는 모습들을 보면 유저들을 타 업체들에게 빼았겨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5를 통해서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고 1인 미디어 시대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 이를 쉽고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은 틀림없죠. 
그래서 추천합니다. ^^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통신사가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해야할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망 구축일 겁니다. 
통신사는 기본적으로 자사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간과 자본, 그리고 기술을 투자해야 하고 그 다음이 더욱더 빠른 통신망을 제공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런 우선순위를 두고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사들은 더 배불리 먹기 위해 다른 먹이감들을 찾기에 바쁩니다
.
3G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마치 3G 서비스는 화상통화를 위함인것처럼 마케팅을 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에서 돈을 빼가던 통신사들에게 애플의 페이스타임이 나오면서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iOS5에 기본적으로 포함될 무료 서비스인 iMessage는 통신사들의 수익중 하나인 문자 서비스에 타격을 주게 될겁니다. 데이터 비용을 지불하면서 문자 전송은 데이터망을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돈을 따로 받는다는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한달에 얼마 내면 문자 몇개까지 공짜라는 발상 자체가 데이터 비용을 내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부당청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갑의 위치를 이용해 휴대폰을 납품하는 제조사들에게 다양한 요구를 하고, 제조사들을 갑인 통신사의 요구를 안들어 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을 제외한 수많은 휴대폰들에는 통신사의 로고와 제조사의 로고가 함께 붙어 나옵니다. 
그뿐 아니라 통신사의 각종 유료 서비스들이 휴대폰 안에 탑재되어 나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버라이즌용 갤럭시S인 바이브런트를 보면 각종 버라이즌 서비스들이 앱 형태로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필요없으면 지울 수 있게 해놓지도 않았죠.)
하드웨어적 스펙까지도 넣고 빼고를 요구하는 통신사들에게 유일하게(?) 불편한 녀석이 있으니 그게 바로 아이폰이죠. 통신사 로고조차 넣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통신사들이 요구하는 각종 서비스들도 그 안에 넣지 못합니다. 아이폰은 어느 나라에 가도 하드웨어적 사양과 모양, 로고, 그리고 그안에 UI까지 (거의) 동일합니다. 
소비자들은 아이폰을 찾으니 통신사들은 받아야는겠고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해주질 않으니 받는게 그리 탐탁치 않고...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애플의 요구 조건에 수용해서 제품에 손도 대질 못하고 내놓는데요. 애플의 아이폰처럼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다 보면 통신사들은 자신의 갑의 위치를 남용하지 못하게 될 겁니다. 아이폰이 더 많이 팔릴수록 타 제조사들도 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커질테고 그들도 아이폰과 같이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어 통신사들이 그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설 수 있지 않을까요?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은 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뭐가 우선순위인지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죠. 계속해서 약정을 통해 소비자들을 묶어 놓으려고 하고 자사 서비스를 실수라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더 안정적인 통신만 구축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까지만 해도 개발자가 70%을 가지고 간다는 일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한 사람보다 이를 유통시키는 업체가 더 배불리 먹어 왔다는 사실을 일반 소비자들은 잘 몰랐겠죠. 애플의 7:3 정책이 개발자들의 숨통을 터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는 여전히 많은 문제들이 숨어 있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위치를 이용해 갑이라는 권력을 남용하고 있죠.
앱 개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의 앱스토어 때문에 큰 이윤을 때가지 못하지만 여전히 음원이나 영화와 같은 디지털 컨텐츠들은 유통업체들이 가지고 가는 이윤이 음악이나 영화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 클겁니다.
컨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연결 시켜줄 수 있는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컨탠츠 개발자들은 작은 수익률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요구에 불응할 수 없는 처지일겁니다.
국내에 여전히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애플의 아이튠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에 들어가면 국내 가수들의 음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대부분 한곡당 $.99에 음원을 판매하고 있으면 이 음원 판매에서 생긴 수익의 70-80%를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갑니다. 부가가치세와 결제관련업체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애플이 직접 자기고 가는 수익률은 10% 내외입니다.
하지만 국내 음원 유통망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튠스와는 차이가 큽니다.
국내 음원은 평균 한 곡당 5-600원 수준이고 이 수익의 절반 정도를 서비스 사업자들이 가지고 갑니다.
5-600원을 주고 한곡을 구매해도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가는 수익이 적은데 디지털 음원 유통 업체들은 월정액 서비스를 만들어 한달에 7-8000원이면 40-150곡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만들고 무제한으로 스트리밍 음원을 들을 수 있게 하죠. 이렇게 하면 음원 생산자의 몫은 곡당 몇십 원에서 부터 몇 원까지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디지털 영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월정액 얼마만 내면 한달 내내 무제한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싸이트들도 꽤 있죠.
불법다운로드 근절 캠페인을 벌리기 보다 제대로 된 유통망 구조를 만드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수많은 연예인들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통해 불법 다운로드 근절에 큰 소리를 내는데 왜 제대로 받지도 못하게 만들어져 있는 디지털 유통망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을까요?)
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아이튠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질테고 이를 통해 국내 디지털 유통망 업체들은 제대로 된 수익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빠질 수 있겠죠.
자의로 바꾸면 좋은데 그게 안된다면 타의에 의해서라도 바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이상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의 이진원씨처럼 저작권료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나오지 않게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아이폰 구매를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폰5가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이뤄 통신사와 제조사, 디지털 콘텐츠 유통업체, 그리고 정부에게까지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2007년도부터 1세대 아이폰을 써온 유저로써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



그동안 개인적인 블로그를 해오고 트위터를 해오면서 정부와 국내 대기업들, 그리고 이들에 찰떡같이 달라 붙어 있는 거머리같은 언론들을 계속해서 지켜봤습니다. 
비리가 난무하는 정부와 기업들에게서 희망을 찾을 수 없었고, 이를 옹호해주는 언론들에게서는 절망뿐 아니라 괴리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절망이 가득하고 한숨만 가득한 세상에 제대로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트윗꾼들을 보고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속고 속이고 있는자가 없는 자를 밟고, 돈이 있으면 무죄가 되고, 성폭력에 관대한 대한민국에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외치는 이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희망의 씨알을 봤습니다.
우리가 진실을 왜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꼭 가슴깊이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이 부도덕하게 소비자를 속이면 그 기업에서 하는 서비스나 제품들을 사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언론이 진실을 왜곡하면 그 언론사에서 이야기 하는 기사들을 보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정부가 서민을 위해서가 아닌 상위 1%을 위해 일한다면 제대로 된 투표권을 행사하는게 희망입니다.
2011/09/28 11:43 2011/09/28 11:43
  1. champ3
    2011/09/28 11:54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글 보고 갑니다.
    아이폰 하나가 세상을 바꾸었고 계속 바꾸고 있죠,

    아직 국내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언젠가는 정화 되리라는 믿음 또한 있습니다.
    • Eun
      2011/09/28 12:16
      물이 한번 흐려지면 정화되는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흐려진 물을 깨끗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깨끗한 물의 양도 엄청나죠...
      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미래의 깨끗한 물은 맛볼 수 없게 될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금 하는게 맞겠죠. ^^
      감사합니다.

  2. 2011/09/28 11:58
    글실력이 얼마 안되지만 끄적거려 봅니다 ..
    아직 한국에서는 앱스토어도 자유롭지 않고 아이튠즈스토어 쪽도 미비한게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애플스토어도 없습니다. 이런 조건인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파장을 일으킨것도 크긴 크지요. 그런데 미국에서의 애플만큼의 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 재현시킨다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애플에 대해 나쁜 인식들이 호전되고 그에따라 우리나라의 it 쪽 기업들도 살아남기위해 더욱 발전할텐데 말이죠... 근데 높으신분들이 법으로 막고 있으니 그것도 문제네요.
    • Eun
      2011/09/28 12:17
      하나의 문제가 풀리면 또 하나의 문제가 나타나는 법이죠. ^^
      완벽도 없고 끝이 보이는 결과도 없을 겁니다.
      다만 방향성이 제대로 흘러가기를 바랄뿐 입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죠.
    • Eun
      2011/09/28 12:25
      애플이 안할수도 있고
      누군가가 못들어오게 막을수도 있죠.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고 아이튠스 서비스가 정식적으로 국내에 런칭을 하게 되면 여러모로 국내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될겁니다.
  3. gingsiro
    2011/09/28 14:07
    좋은 글입니다.
    단순한 앱빠. 멋져보여서 사는 아이폰 이 아니라
    그 이상을 뛰어넘는 효과들을 짤막하게 보여주는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궂이 아이폰이 아니라...
    우리나라 열악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품이라면
    먼저구입하는데 쓰는 비용을 아끼지 않을겁니다...
    앱빠를 계속 하렵니다.

    우리나라 개인적인 이득만 챙기려는 자세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이란
    다른사람의 상실을 뜻하는 말이니까요.
    과욕을 부리지 않는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것은 애플도 마찬가지겠지요 ...

    애플도 괸한 일에 욕 먹는 일도 많고 핍박..? 도 당합니다만...
    애플이 조금만 더 오래 버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hyo
    2011/09/28 19:18
    이진원씨 자살 아닌것으로 압니다. 확인 바랍니다
    • Eun
      2011/09/29 07:36
      죄송합니다.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 Kei
    2011/09/28 19:21
    요정은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었습니다.
    • Eun
      2011/09/29 07:36
      다시 확인해보니 뇌경색으로 돌아가셨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6. neonchang
    2011/09/28 19:50
    두번째 내용은 완벽하게 공감하는 부분이예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7. 아이폰4유저
    2011/09/28 20:14
    한편으로 국내 대기업 및 유통업체, 정부의 권력횡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판이 외국업체를 선택함으로써 표현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국내에도 개발자, 유통업체, 대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어야 할텐데요.
    하지만 애플을 사는 이유는 심판이라는 대의적인 목적보다는! 솔직히 더 좋은 상품이기 때문이고,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이죠.
  8. 레밍턴스틸
    2011/09/28 20:52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9. 비밀방문자
    2011/09/28 21: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비온뒤에
    2011/09/28 21:13
    하나의 상품을 선택할때에도 생각없이 사는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많군요. 재벌들이 금융특혜, 노동자착취, 관치금융, 정경유착, 탈세, 심지어 밀수까지 저지르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다 지가 잘난 줄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1/09/29 08:59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좋은 세상을 만들어감에 함께 동조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
  11. 일호
    2011/09/28 21:38
    너무 멋진글에 감동 입니다
  12. 팔공산최저속
    2011/09/28 21:55
    우후후후후 돌아오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13. 2011/09/28 22:16
    어후.. 이글을 읽고 나서 더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살고있는 곳인데....씁슬하네요...
    변해야 한다는건 다알고 있는데.. 우리것이 아닌 타의것을 발판삼아 변화를 도모 해야 한다니........정말 대한민국 에는 없는건가요?.......정말 소위 상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시도 자체를 안하는걸까요?.. 저도 나중에 상위1%에 들어간다면(만약에) 이렇게 될까 제가 두렵네요...
    • Eun
      2011/09/29 09:01
      남이 변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내가 변하는게 헐씬 쉽죠.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 나가는게 가장 중요한드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잘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는것 중요하죠.
  14. cooco
    2011/09/28 22:56
    오랜만에 올리신 글 역시 잘 읽었습니다.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15. skatjdah
    2011/09/28 23:14
    예전부터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맞는 말이긴 한데
    굳이 아이폰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os 자체에 통합된다는 것이 사용자가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외에 다른 좋은점이 있을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두번째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서 지금보다 두배로 많이 팔린다면 갤럭시S가 달라질까요?
    오히려 더욱 의존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이유로 아이폰을 사지 말고 국산을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이유는 아닌듯 싶어서 입니다.
    마지막 유통의 부분에서도 아이폰 사용자가 많아진다면 이통사가 운영하는 마켓의 이익배분이달라진다... 이것도 적어도 단기적으로는(한개의 기기를 사용하는기간인 2~3년안에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통쾌함을 느낄수는 있겠지요
    이동통신사 마음에 안드는데
    그들이 짜놓은 규칙위로 넘나드는 친구에게 지지를 선언하며 나역시 그와 같아지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결국 저 역시 국내 이동통신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동통신사의 이익을 줄이는 페이스타임이나, 아이메시지
    물론 좋지요 하지만 이것도 주인분께서 첫번째이유로 드신 것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지않나 싶네요
    (저는 좋아하지 않지만)카카오톡, 와츠앱, 스카이프(뒤 두개는 무척좋아합니다.), etc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한다해도 이통사에게 돈을 덜 내면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은 좋은 폰이고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물건입니다
    (저는 아이폰4 32G 24차 예약으로 할부원금 96만원에 구입해서 갓1년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제 값어치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폰들이 많으니
    이동통신사에 돈을 내고 폰을 구매해 사용요금까지 납부해야 하는 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안정성, 활용성, 편의성)을 고려해야 하는게 (체리피커라 말씀하신다해도)맞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똑같은 요금제로(무제한데이터 kt 아이벨류) 아이폰32G는 7만원 중후반대로 내고있고 넥서스S는 4만3천원씩 내게 됩니다. (전화, 문자 초과 없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의 2년간 부과되는 액수의 차이가 이정도라면 아이폰을 사는것보다 안드로이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아이패드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을 정도이지요

    상당히 두서 없이 길어졌습니다만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애플은 혁명적인 제품을 세상에 내 놓았고 그만큼 수익을 내는 것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동통신사에 반기를 드는 혁명의 전사도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제품을 위해 싸운것이지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 싸워주었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향후 아이폰이 사용자들의 사랑을받고 이동통신사의 횡포에 맞설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는가는 전적으로 애플에게 달려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얻을 수 없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 줄것인가, 또 얼마나 합리적 가격을 제시할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물건이 싸고 좋다면 구매자는 삽니다.
    조금비싸더라도 월등히 좋다면 역시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은 품질은 한등급 가격은 두세등급 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애플이 잘해야 할 부분이라는 느낌을 받고
    긴글 장황히 올렸습니다.
    • 방랑카
      2011/09/29 04:22
      저두 주인분 글을 보면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거 아닌가라는 느낌들었는데...제 느낌을 너무 잘 정리해주신거같네요...저두 공감
    • Eun
      2011/09/29 07:45
      첫번째나 두번째나 세번째나 굳이 아이폰이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의 IT 현실을 바꿔줄 수 있다면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드로이드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쪽빛
      2011/09/29 21:57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우에 가격은 두세등급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구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skatjdah
      2011/09/30 06:17
      Eun
      2011/09/29 07:45
      첫번째나 두번째나 세번째나 굳이 아이폰이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의 IT 현실을 바꿔줄 수 있다면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드로이드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아이폰을 사기 전부터 주인분의 글 읽고 글 잘쓰시는 분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감정적인 부분에서 글의 분위기가 정해지는 듯 싶어서요
      이미 말씀드렸지만 장기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굳이 애플일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애플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것도 부인할 수는 없는거구요
      저 자체가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고 아끼는 입장이다보니
      지나치게 감정적인 논조로 아이폰을 옹호하는듯한 글을 봤을때
      오히려 안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폰도 좋고 안드로이드도 좋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해 보지 않으신 분은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한번쯤 아이폰을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굳이 아이폰5일 필요도 없고 아이폰 3gs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스펙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도 사용해 보신 후에야
      버스폰으로 나오는 준수한 안드로이드와 (이에 비하면)약간은 비싸다 느껴지는 아이폰(4 or5?) 중에 주관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조언입니다.

      그리고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큰 줄기(이통사의 횡포)는
      장기적으로 옳은 이야기 이고 한번쯤 고려해 볼 문제이긴 합니다.
    • skatjdah
      2011/09/30 06:25
      쪽빛
      2011/09/29 21:57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우에 가격은 두세등급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구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붙이자면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을 말씀하셨는데요
      아이폰도 처음 나왔을때 백만원 가까이 (할부원금기준 98.xx) 주고 샀습니다.
      (현재는 60 미만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출고가 or 할부원금 100만원이상 가는 폰도
      일년이 지난 상황에서 40만원 이상 가격유지를 하는 폰도 많지 않다고 봅니다.

      저의 요점은 소비자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괜찮은 안드로이드 폰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일뿐입니다.

      논지야 약간 돌아 왔지만

      (별로 없지만) 아이폰보다 비싸게 팔리는 스마트 폰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절대로 절대로 쓸생각도 없고
      주변 사람이 구입한다는것도 뜯어 말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있기 때문이지
      아이폰 때문은 아닙니다.
    • Ken
      2011/09/30 07:02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가격은 두세등급 위라니..어떤 근거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님의 뇌내망상인가요..? 아무리봐도 아이폰은 가격은 한등급, 품질은 서너등급 위인거 같은데요?
  16. ㅉㅉㅉ
    2011/09/28 23:29
    통신사의 권력남용을 막기위해 해외기업의 손을 들어준다?
    그 옛날 명성황후가 시아버지의 권력남용을 막기위해 러시아의 힘을 빌린거랑
    이완용이 일본의 손을 들어준거랑 뭐가 다르지?

    국내기업의 횡포를 해외기업의 힘으로 막겠다고?
    이건 뭐 문화사대주의도 아니고 아예 첨부터 앞뒤가 안맞는 ㄷㄷㄷ

    그렇게 해서 전세계적 권력남용중인 애플의 힘을 키워주면 국내기업 권력을 약하게
    했으니 뿌듯하고 잠이 잘 올라나?
    • 윤군
      2011/09/29 00:16
      아직도 맞지 않는 애국심을 갖고 계시는 분이 계시군요.
      참 아쉽네요.
      이 블로그 주인장께서 예전부터 써온 포스팅을 한번쯤 읽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이건 머.. 예를 들어도 전혀 맞지 않는 부분만...
    • 어둠
      2011/09/29 04:52
      근데.. 그 한국 기업의 주식 대부분을 외국인이 갖고 있는건 알죠??
    • chloe
      2011/09/29 09:30
      한 마디로 국산품 애용하자는 말씀이신데 신자유주의 세계화 이후 국산품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70-80년대 경제 개념이신 듯하네요.
    • 태풍
      2011/10/02 19:05
      무지의 자각이 참된 앎이다
    • 지나가다가
      2011/10/03 13:31
      그럼.. 아이팟,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 국산 부품이 들어가고 있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하시려는지..
      몇몇 부품을 이야기하자면..
      LCD패널 - LG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 LG이노텍
      배터리 - 삼성SDI
      칩바리스터 - 아모텍
      FPCB - 인터플렉스
      드라이버IC - 실리콘웍스
      플래시메모리 - 삼성전자 / 하이닉스
      마지막으로 주문형 AP(A4,A5) - 삼성전자

      이제는 애플의 제품을 구매해도, 삼성의 제품을 구매해도 국내기업들을 먹여살리는 시대입니다...
      이전에 삼성컴퓨터를 구입하면, 외산메모리와 외산HDD가 장착되기도 했었어요..
  17. 쎄미
    2011/09/29 00:32
    하지만 아이폰4 약정이 1년이나 남아서 이번 판은 패스하려구요 ㅎㅎ
  18. 1234
    2011/09/29 00:39
    기존 통신사와 전화 제조 업체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서 아이폰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애플 역시 기존 업체들 못지 않게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막대하는 회사라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19. 수호아비
    2011/09/29 01:56
    아주 좔 봤습니다~ 기타등등 이유로 갤유를 쓰고 있지만... 암튼 잘봤습니다
  20. 모자란넘
    2011/09/29 02:09
    애플이 갑의 지위를 이용한 여러가지 부정적인 면은 싹 빼고.......

    맞는말도 있지만 애플빠의 입장에서 쓴 쓰레기 글 이군요~~!!
    • Eun
      2011/09/29 07:47
      제가 모자란넘님과 같은 분때문에 위에 분명 글쓴이의 관점을 파악하지 못하려면 안 읽는게 낫다고 분명 언급했는데요.
      모자란넘이게는 분명 안 읽어도 되는 선택이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chloe
      2011/09/29 09:32
      애플이 갑의 지위를 이용해서 저지른 악행이 뭔가요? 뭔지 아주 궁금하군요.
    • Ken
      2011/09/30 06:57
      당신이 바로 쓰레기입니다
  21. 안드로이드빠
    2011/09/29 04:05
    이유는 짜맛추기 나름이지요.
    이 글은 단순히 한 애플빠의 글입니다.
    이런 글을 포스팅한 위키트리도 실망이네요.
    • Lee
      2011/09/29 05:16
      죄송합니다만, 이것이 진실입니다. 당신 테이블 위에 있는 팽이가 멈추지않고 있나요? 깨어나세요
    • Eun
      2011/09/29 07:49
      그렇게 생각하시면 읽으실 필요 없다고 첫부분에 언급을 했는데 끝까지 읽으신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blasher
      2011/09/30 07:15
      님은 LTE폰이나 쓰셈...
  22. 산조아
    2011/09/29 04:38
    아주동감임 굿
  23. 어둠
    2011/09/29 04:54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4. Lee
    2011/09/29 05:14
    위키트리에서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 라는 제목을 봤습니다. "아 이 냄새(?)는 Eun님 인데" 란 생각으로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역시! 사람들은 저같이 애플을 옹호하거나 열광하는 사람들을 '앱등이'라면서 놀려대는데, 겉만 보고 판단하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의 부재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ㅎㅎ 그래도 언론사들의 왜곡은 변함없더리구요. 대한민국이라는 우물의 개구리들이 어찌보면 슬프기도 합니다. Let's talk iphone!
  25. ee
    2011/09/29 05:42
    그래서 그 차카디 차카신 애플님께서 소송에서 '그래 나 침해했다. 근데 니네가 너무 비싸게 들이댔잖아 징징. 판사님 삼성이 이기면 맛폰시장 망함요 징징'하면서 발린 이유는 뭡니까? 뭐 제대로 해명도 못하고 삼전에 탈탈 털리는 모습이 아름답더만. . 램버스드립을 치지않나. 특히 특허 매복이라는 희대한 명드립은....재판도 감성으로 하는 애플! 삼전에는 갤탭 하나당 3억내고 팔아라고 드립쳐놓고 ㅋ. 해명해 보세요 . 애플도 삼성 못지않게 도덕성 없는 기업인데 ㅋㅋ. 아놔 소송 3개 남았는데 어쩔 ㅋ 판금 안걸려도 로열티 확정이면 지금껏 3g넣어서 판거에 로열티 지불 죄다 소급적용 ㄳ. 돈 다 뜯기겠군. 지못미.
  26. ee
    2011/09/29 05:38
    거참. 팀쿡이 잡옹이 누신 똥 치우느라 고생한다. 허허허. 다 필요없고. 아이폰만 죽어라 찬양하는데 갤스투나 한번 만져보긴 했는지? 아니. 한 일주일 실사용은 해보셨는지? 아이폰os가 우월하긴 하고 특히 마켓은 안드로이드가 안습이지만 그저 닭치고 여긴 애플 찬양이네. 그 망할 어플바탕화면좀 집어치우고 제발 위젯이나 좀 도입하지 애플아. 특히 첫번째 이유는 아이폰으로 특정지을 이유가 못되지 않는가.
    • Eun
      2011/09/29 07:55
      갑자기 최근에 제 블로그를 모니터 하시는 분같아 보이네요.
      삼성 갤럭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삼성을 언급하시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하셨다면 안드로이드 초창기 유저이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미국에는 이제 갤럭시S 2가 나왔죠.) 현재 버라이즌용 갤럭시S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아이폰에서만 되는게 아니라고 분명 언급을 드렸는데요. iOS5와 연동이 되면서 더 사용이 편리해졌으니 소셜의 파급효과가 더 커지겠다는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셨다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갑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도 변하고 있구요.
      플래시는 MS까지도 윈도우8에서 포기했습니다. 현재 플래시로 작동되던 싸이트들도 html5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구요.
      물론 국내 환경은 아직도 플래시가 가득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특허 소송은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다라고 말할 수 없고
      두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라고 말할 수 없죠.
      특허 소송을 잘 살펴보시면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으로 이뤄지고 있는 싸움이 대부분 입니다.
    • ee
      2011/09/30 00:40
      Eun//햐. 알겠습니다. 근데 말이죠 삼성 언급하면 안됩니까? 치졸한 말꼬리잡기 같겠지만 말이죠 ㅋ. 이 사이트 포스팅의 삼성과 관련없는 부분에도 삼성 까는 댓글이 한 수십개는 나오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말 안하셨지 말입니다. 이 사이트의 삼성 언급 암묵룰을 어겨서 인가요? ㅋ. 그리고 그러니까 첫번째는 아이폰으로 특정지을게 못되지 않습니까? 병맛같은 국내언론의 갱생에 좀 필요한 도구라는건 찬성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플래시가 궁극적으론 아웃되야 하는건 동의합니다. 근데 현실은 아직 외국도 넘어가는 추세던 어떻던 플래시가 더 많잖아요? 그나마도 2011년인 지금이라 그렇지 아이폰 초기부터의 웹서핑 역경을 생각하면 전혀 좋은 자세로 안보입니다. 소송전 이야기는 그냥 제가 애플이 맘에 안들어서 혼자 지껄인 겁니다. 특히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좀 봐줬으면 하는군요. 누가 들으면 애플이 삼성에게 피빨리는 중소기업인줄 알겠음.

      그리고 이 블로그 한 몇년전부터 알고 있던 곳입니다.(대략 삼성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 시절) 처음에 옴니아에 지대로 데이고 나선 참 님 글에 동조했었는데 말입니다. 근데 요즘 애플 하는짓이 참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게 하는군요.
  27. ee
    2011/09/29 05:41
    3째 이유는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 근데 2째 이유는? 애플이야말로 갑에 있는분중 한분이신데? 당장 플래시부터 좀 어찌 해보지. 뭐 느려요 징징 하지말고 아직 대세가 html5 완전 가지도 않았는데 지들 크리테리아 잡으려고 MS같은 짓 하지 말고. ㅋ
    게다가 전에 기사 보니 호주의 전자상가에 소송협박 해서 삼성제품을 창고에 넣게 만들었네, 그 호주기업 사장이 빡쳐서 어쩔수 없이 요구 받아들이면서 인터뷰로 애플을 가루가 되도록 까고. 이러는데 뭐 애플이 피해자? 삼성, MS, 인텔과 같은 위치에 계신 훌륭한 공격적 기업이신데. 게다가 그놈의 너고소 버릇은 답이 없다. 이번 기회에 좀 제대로 쳐맞고 고쳐지길 바란다. ㅋ. 뭐 이미지로 먹고 사는 기업이 벌써 이번 소송에서 보여준 추태로 이미지가 좀 다운됬지만 ㅋ. 주식 보니 소송 당일 최대 11%까지 하락 갔는데 누가 죽어라고 주식 사재껴서 방어하더만.. 우잌
    • chloe
      2011/09/29 09:45
      피해망상인가요? 아이폰 5 사야 할 이유라는 글에 뜬금 없이 삼성으로 도배하는 의도가 뭔가요? 본문에서 통신사를 비판했지 제조사는 건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라는 이름에 이 정도 날뛴다면 피해망상 맞죠. 게다가 반말까지. 안티를 해도 지능적으로 하셔야죠.

      소송 건 역시 해외 발 소식통에선 50:50 내지 삼성의 불리를 점치는데 국내에선 사실상 승소, 벌써 잔치 벌이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기사 정확도는 해외 발이 압도적이죠. IMF 때 신문들이 어땠는지 기억은 나실려나? 역사가 증명하죠.
    • ee
      2011/09/30 00:14
      chole//지금 제가 삼성 닥찬밖에 안하는 국내언론 보고 애플 소송 발렸뜸 하는줄 아십니까 . 아직 14일이 안되서 재판결과는 나오지 않아서 국내언론은 조용한데 말입니다.ㅋ 전 언론보다 더욱 정확한 재판 참관 네덜란드인이 실시간으로 트윗질한걸 본겁니다. 애플 까면 완전 우민으로 볼 기세 ㅎㅎ. 그 트위터 찾아보면 있을테니 그거나 보고 오시죠. 제발 저 까기 전에 말입니다. 어지간한 극렬 앱등님이 아닌이상은 애플의 주장에 어이가 상실될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과거엔 애플 좋아했었고 아이팟터치도 썼습니다. 근데 이번 소송은 너무 가관으로 흘러가고 애플 하는짓보면 솔직히 이 일을 벌인게 잡스라면 정신병자라고밖에 못보겠군요. 말 길게 할 필요 없고 은님 저번글 아래에 제가 단 댓글에 트윗주소 있으니 한번 보고나 오시죠 ㅋ . 아 그리고 관계없는 글에 삼성얘기로 열폭한다고요? 님이나 부탁이니 이 사이트 역대 삼성과 관계 딱히 없는 포스팅 들어가서 댓글에 삼성이 몇개나 언급되는지 보시죠 ㅋㅋ 크롬으로 f3해서 보니 기본 50개는 넘어가더만. 당연 모두 디스글 ㅋ.
  28. 갤럭시유저
    2011/09/29 10:21
    장문의 글 잘읽었읍니다.
    제목만 봐선 오해하기 딱 좋은데 끝까지 읽으니 수긍이 갑니다.
    특히 개인이 옳은소리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을수도 있다는 말은 공감과 반성을 하게 하는군요
    늦은밤 많은 화두를 던져주어서 쉽게 잠을 이룰지는 모르겠지만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님의 의견을 읽고 저도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고려해봐야 하겠네요...^^;;;
    • Eun
      2011/09/29 10:3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쨍하고 해뜰날"이 오겠죠. ^^
      아이폰이라는 도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얼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자신의 선택이 다음세대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잊지말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9. ㅈㅈ
    2011/09/29 15:38
    1번 항목은 eun님이 작성하신 2번 항목에 위배 되는군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소비자의 자유를 빼서서는 안돼겠죠.

    2,3번 항목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통신사나 유통관련 문제는 관련세법이나 자유경쟁으로 해결해야지요.
    여기에 애플을 껴들어서 다시 애플을 슈퍼 갑으로 만들면 안되지요.

    이게다 애플만의 생태계를 만들려고
    기존의 모순구조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죠.
    • Eun
      2011/09/30 07:54
      1번 항목과 2번 항목이 다른 이유는 2번 항목은 통신사들이 강제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서비스드를 집어 넣어 반강제적으로 지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VOD 서비스라던지 자사만의 네비게이션 서비스라던지, 자사 앱 서비스등등을 이야기 합니다. 그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나 앱이라면 상관 안할수도 있지만 자리만 차지하고 메모리만 잡아먹고 억지스럽게 돈만 통신사에 내주는거라면 반대할 수 밖에 없죠.
      2번째나 3번째는 자유경쟁이 안되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을 슈퍼갑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죠. 아이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이나 유통업체들이 변한다면 그 이후는 더 자유경쟁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라면
      이통사던, 제조사던, 유통사던 그 팬보이들을 양산할 능력을 키우면 어떨까요?
  30. 그저그런
    2011/09/29 19:40
    논리적으로 일부 오류가 보이네요.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앱을 설치하면 될 문제를 굳이 시스템에 관련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다는 건 약간 억지인 듯 보이네요. 그리고 델 베뉴폰 경우에도 그런 기능이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 같은 프로그램을 쓰면 그 뿐입니다.
    통신사에서는 카카오톡 같은 프로그램을 단순히 문자비용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데이터통신 트레픽 용량 문제로,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음성통신시장까지 잠식해 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스마트폰 기종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통신 정책의 문제입니다.
    또한 국내통신사와 애플 중 누가 갑일까요?
    애플이 앱 개발자나 기타 중소 관계사들에게 행하는 횡포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들었습니다. '빅브라더'가 생각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굳이 아이폰이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부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께서 굳이 아이폰이 아니라도 가능한 일이라고 인정하신다면,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나요?
    그대로 두는 것도 왠지 꺼림칙한데요.
    • Eun
      2011/09/30 08:05
      단순한 첫 문장만 읽고 그러시는건 아니죠?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소셜앱들을 설치할 수 있죠. 단순히 설치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가 아닌 얼마큼 스마트폰과 함꼐 최적화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좋냐가 관건이라고 한다면 아이폰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는 겁니다.
      아이폰이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요.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과 같은 앱들은 어떻게 탄생이 됐을까요?
      카카오톡뿐 아니라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페이스타임이라던지 iMessage와 같은 기능들응 통신사들에게는 어느 정도 타격을 줄 수 있겠죠. 그리고 이런 기능들이나 앱들만이 이통사들의 권력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건 아니죠. 제글을 끝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요.
      통신정책이 문제이니 그 문제점을 해결하긴 위해서는 애플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열광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면 갑과 을의 위치에 어느정도 균형이 생기지 않을까요?
      유통망의 변화에도 아이폰일 필요도 없죠.
      모든 이유가 다 아이폰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을 구매할 경우 제가 언급한 세가지의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겠죠.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시기 보다 자신의 논리를 자신의 블로그나 기타 소셜을 통새 쓰시고 트랙백을 남겨 놓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는 누구나가 댓글을 쓰실 수 있을뿐 아니라 트랙백도 남겨 놓을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31.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9/29 20:51
    안녕하세요,은님 오래간만에 은님의 글을 보게 돼니 참 좋네

    요~!!!^^그리고,어제 제가 올레TV에서 본 여행TV내용에서 나

    온 네덜란드 여왕의 생일이라서 젊은사람들이 운하에서 배를

    타고 맥주도 마시고 남녀들이 한국관광버스안에서 버스가 흔

    들릴 정도로 춤을 뛰면서 추는데 웃긴건, 그 배를 모는 선장이

    경찰들이 잠시동안만 한국의 쓸데없는 민방위처럼 흔히 해왔

    던 안전검사를 몇분동안만 하고 선장을 잠시 발을 묶어두고

    잠시후 풀어주는데 그 선장과 사람들은 선장이 풀려난것에 경

    찰이 눈앞에 있는데도 환호성을 지르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우

    리 모두 다 함께 춤을 춰요로 다시 반복돼지요, 그런데, 더 희

    극적이고 비참한것은 그 네덜란드 사람들이 여왕이 빌더버그

    의사람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눈치더라고요,저와 은님처럼

    경험하고 깨달고 신인류로 새롭게 태어나서 융합됀 대현자들

    만 알수있는 거라서 구인류들은 영원히 앞으로도 모르고 비참

    하게 생명하나까지도 이용만 당하고 비참하게 버림받고 죽어
    가면서도 깨달지 못하겠죠~!!!^^
  32. 이지훈
    2011/09/29 21:42
    아이폰 팬보이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마지막 열두 줄을 쓰고 색으로 강조까지 할 수 있는 은님의
    당당함과 용기에 한 표를 던집니다. 우리가 좀 불편해도 개발자에게
    정당한 댓가를, 사용자와 구매자가 합당한 정보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아이폰은...
    몹시 준수한 편이잖습니까. ㅎㅎ
    • Eun
      2011/09/30 08:10
      변화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꽤 있네요.
      그리고 내 생각과 관점이 틀렸다고 고쳐주시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제글의 가장 핵심은 아이폰이라기 보다 그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행동이겠죠.
      소비자가 소비자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흑백논리 싸움으로 모든걸 이끌어 가려는 사람들도 있네요.

      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글도 못쓰는 시대가 왔나봅니다.
  33. 쪽빛
    2011/09/29 22:08
    오랜만에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현재 한국의 컨텐츠 유통망은 문제가 많죠.
    국내 기업은 애플처럼하려 하지 않죠.
    당장 수입이 줄어드니까요.
    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거죠.
    저도 아이폰을 좋아하지만 은님 말씀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이 썩어빠진 물을 한바탕 휘저어줄 미꾸라지가 꼭 필요하고
    현재로써는 그런 미꾸라지가 아이폰뿐인듯합니다.
    그게 바로 제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이구요.
    다만 들어온게 미꾸라지가 아니라 용이라서
    국내 생태계가 완전히 먹혀버리진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아 그리고 삼성이 수문장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한데
    그들은 그저 밖이 보이지 않는 우리일 뿐이랑설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34. 밤의휴식
    2011/09/29 23:08
    몇몇 분들의 말씀처럼 언급하신 3가지 사항이 아이폰5를 사야할 이유가 되기엔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합리화처럼 느껴지네요. 국내 통신사들에게 경종을 울렸던건 충분한 순기능이었지만 그것이 계속적인 아이폰 선택의 이유는 될수 없지요. 페이스타임은 자사 아이폰끼리만 되게 해놨는데 별로 대단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이폰을 더 팔기위해 장사속 컨텐츠일 뿐이지. 안드로이드가 진저브레드 이후로 인터넷 전화를 무료로 운영체제에 포함시킨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애플보다 더 뜨악한 컨텐츠중 하나지요. 물론 국내 통신사들이 구글에게 이 기능을 막아달라고 해서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요. 개방형 정책은 애플보다 구글이 한수 위입니다. 너무 그래서 문제지.. 어플 개발도 마치 누구나가 다 개발하고 수익을 가져갈수 있는것처럼 써놓으셨는데 애플의 어플 심의는 매우 폐쇄적입니다. 게다가 형평성에 어긋나는 사례들도 많구요. 앱스토어 수익구조는 개발자 70% 애플 30% 이지만, 안드로이드는 개발자 70%, 통신사 30% 입니다. 구글은 가져가는것도 없어요. 게다가 심의도 없습니다 (이때문에 저급한 어플과 성인 컨텐츠가 난무하게된 단점도 있지만요) 애플이 선구자인건 인정하겠지만 그 이면에는 국내 통신사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는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애플은 그래서 통신사들과 경쟁구도지만 구글은 협력구도인걸 볼수있습니다. 덕분에 국내 통신사들에게 경종을 울릴수 있었던 것이구요. 어차피 밥그릇 싸움이지만 애플은 착한척은 다 하면서 이미지 관리가 됐다는것이 차이점이네요) 선구자를 표방하여 애플 제국을 만드려는 것 뿐입니다. 아이튠스로 모든걸 통제하는것도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서라지만 사용자 편의와는 멀어지고 정보수집의 악용을 우려할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이동식디스크 개념으로 그냥 파일 저장,이동을 자유롭게 할수 있지요.
    • Eun
      2011/09/30 08:15
      그 도구가 아이폰이던 안드로이드폰이던 큰 상관이 없습니다.
      밤의휴식님처럼 안드로이드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런 도구를 사용하셔서 세상을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그 도구가 현재는 아이폰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시작일뿐 끝까지 아이폰이다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이젠 다른 제품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밤의휴식
      2011/10/04 23:01
      /eun 음. 차라리 애플을 지향하는 근거로 쓰셨으면 좋았을 뻔했드랬습니다. 제목에서 '구입' 이란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구입과 연관시켜서 3가지 근거를 지지 하기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소리였습니다.왜냐. 아이폰을 구입하지 않고 다른것을 구입해도 그 3가지는 충족되거든요. 역설적으로 설득력 떨어지는 근거 3가지로 구입을 해야한다는 주장은 단순 앱빠로 비춰지기 쉽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이폰은 본문에 언급하신 대로 디자인 좋고, OS 최적화 좋고, 앱스토어 풍부한 시장. 이 통상적인 3가지 경쟁력이 젤 맞는 소리입니다. 근데 근거도 부족한 정체성을 추가시키려 하는것 같아서 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 태클 걸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1인 미디어에 중요한 도구로 쓰십시오. 하지만 이런 주관적인 견해에 쓰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35. 아이폰4쓰는一人
    2011/09/30 04:25
    첫번째 이유는 제가 성향이 좌파에서 우파적으로 급선회해서 절대로 공감할 수는 없습니다만 두번째 이유와 세번째 이유는 저도 공감이 되네요. 님 말대로 비롯 기업의 성격 자체는 삼성과 마찬가지로 탐욕적이지만 서비스나 고객에 대한 태도만큼은 한국에서는 혁신적인 애플이 국내 몇몇 재벌이 좌지우지하던 과점시장의 틀을 깨는데 큰 공헌을 했으니깐요.
    잘 읽고갑니다.
    • Eun
      2011/09/30 08:17
      애플이 찾해서 또는 도덕적 기업이기 때문이거나 애플 제품을 써야한다는 이유는 아니죠.
      현재 세상은 변화가 필요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화된 도구는 아직까지는 아이폰이라고 보는것일뿐입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추후에는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에서도 또는 다른 기업에서도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주겠죠.
      감사합니다.
  36. 설렁탕
    2011/10/01 10:40
    아이폰으로 인한 스마트폰 혁명으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스마트폰 관련 과제를 하다보니 이런점들이 궁금하네요

    1. 대한민국 스마트폰 제작업체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가?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 Jung
      2011/10/02 21:54
      1. 대한민국 스마트폰 제작업체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가?

      LG, 삼성과 같은 제조업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스마트폰을 판매중에 있습니다. 만약 소비자에 니즈에 맞지 않는 스마트폰을
      생산한다면 노키아와 같이 글로벌 판매량이 점점 줄거라 생각됩니다.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다른 국가의 요금체계와 비교했을때 국내에 통신요금은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할인정책으로 핸드폰을 싸게 사기도 하구요.
      하지만 많은 고객들에게 받은 돈을 지나치게 마케팅 비용에 쓰고 있고, 나중에 점점 실패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어
      실제로 국민들이 얻을 수 있는 통신품질이나 각종 혜택들을 받지 못하여 국민이 내는 돈이 아깝단 생각이 많이 들 겁니다.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3G 인터넷이 느리다고 느껴지는 얼리어답터들을 하루 빨리 끌어들이려는 목적이지요. 출시 시기가 느려지면 요즘 같은 변화속에서
      통신사 점유율은 몇달사이에 바뀌어 버립니다.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대 연령별로 요금 체계를 다양화 시켜보는게 통신사에서 할 수 있는 경쟁 전략일테고, 정부 차원에는 통신사를 싼 요즘제가 나오도록 보조 해야 할 것 같고
      국민들은 불필요하게 과도한 인터넷 사용을 줄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무료 와이파이망을 깔아주면 좋을텐데 그렇게 나올 통신사들이 아니지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그말이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개발자는 아니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이폰 개발 소프트웨어가 안드로이드 개발 소프트웨어보다 한발짝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태블릿 PC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애플은 개발자가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언어를 전부 배포하여 현재 아이패드 앱의 증가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Mp3인 아이팟 터치와의 호환도 잘 되고 있고요. 호환성도 개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IT 시장만 생각하지 말고 이공계 전체를 생각해 볼까요? 전세계 여러 기업들 중 몇몇 기업은 같이 일하는 한국 사람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제품개발에 성공하고
      전세계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빛을 못 본 사람들이 다른 해외 기업에 들어가 능력을 발휘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그동안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느라 불법 복제가 판치는 소프트웨어에 치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이 부족했고 소프트웨어로 커진 외국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기업들은 이에 좀 더 관심이 필요할 것이고, 오라클, 시스코, 마이크로 소프트 자격증을 따느라 고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는거에 도전이 필요합니다.
      정부나 경영인들은 천재적인 브레인을 가진 인재들을 다른 해외로 뺏기지 않게 지원을 잘해줘야겠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만약 구글이라는 기업 혼자 안드로이드 폰을 생산하고 애플과 비슷한 콘텐트 수입 전략을 썼다면 수익이 서로 비슷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애플과 다른 전략을 피고 있어서 그들의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잘 먹히고 있는 애플에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애플은 오래전 MP3 생산때부터 소비자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업체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무지 좋아하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은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하지 않는 불편함을 이유로 제품사기를 거부하죠.

      지금 언론은 비교 기사를 통해 애플회사를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쏟게 만들어 주고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편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애플, 삼성 기사보면 댓글이 거의 전투수준이죠.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 애플을 많이 따라하려는 흔적도 보이고, 만든 기업들 간에는 지적재산권 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동안 만들어 내지 못한 새로운 미래형 기기를 생산해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라고 하는게 요구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인공지능 스마트폰" 이런거 좋지 않을련지..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마케팅 책을 보면 답이 보일겁니다. 쓰기가 귀찮네요.. ㅋㅋ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잡스 옹의 철학을 가진 분이 대한민국 사람 중에 몇명이나 계실까요? 잡스옹이 역할이 컸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나온겁니다.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비싸니깐 합리적으로 구매 및 콘텐츠 소비를 해야겠죠.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안 좋은 비난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37. ee??
    2011/10/03 03:09
    ee // 옴니아에 데이고도 정신 못차린 삼성빠가 여기있네. 삼성빠의 특징 = 모든 일에 삼성 운운 하며 애플 까기.
    옴니아 가지고도 정신 못차렸으면 답이 없다 답이.
    우리나라에도 애플 같은 기업 윤리(국내 기업의 불합리한 수수료, 소비자의 통신료 착취, 과도한 정보통신료 등에 대한 얘기)가 존재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니까 어쩔 수 없이 모든 기대를 애플에게 돌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진짜 우리 애플 아니었으면 지금도 mp3 하나 받고 몇천원, 100kb 게임 하나 받고 8천원 내고 그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38. Lss
    2011/10/03 10:00
    삼성 위기시리즈 마무리 해주시길 3탄이 마지막 아닌가요??
  39. www
    2011/10/04 00:01
    글쓰신 분은 애플빠로 보이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하셨지만 댓글은 결국 애플빠 삼성빠로 갈리는군요ㅋㅋ 글에서 주장하신 몇몇 부분들에 긍정하기도 하지만 저는 오히려 같은 이유에서 아이폰 쓰는 사람과 다른 OS 쓰는 사람은 늘 적당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가져온 혁신적인 변화는 모두 인정하지만 애플제품 쓰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많아지면 저가 아이폰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안드로이드가 있기 때문에 기술이나 서비스, 콘텐츠 측면에서 아이폰 역시 예정보다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기업이 부도덕하기에 애플을 써야한다는 말은 애플 역시 혁신의 기업이긴 하지만 돈독 오르고 부도덕한 면은 다른 기업에 뒤지지 않기에 반대입니다. 제 주장은 애플을 인정하는 사람은 애플을, 다른 OS가 좋은 사람은 그 OS의 스마트폰을 골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생태환경이 구축됐음 좋겠다는 겁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경쟁하는 중에 윈도모바일까지 세를 키우길 기대해봅니다.
  40. ㅈㅈ
    2011/10/04 06:28
    몇시간 후면 New 아이폰을 발표하는군요.
    기대 됩니다.

    아이폰 구매는 제품발표를 보고 가격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선택하면 되는 거지요.

    정의감의 발로나 불의에 대항하여
    아이폰을 구매한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41. Baemimi
    2011/10/04 07:27
    오늘도 언제나처럼 좋은글 잘봤습니다!! 올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서리~~ㅎ 드뎌 오늘(?)몇시간후에 말도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5가 발표되네요~ 이번은 왠지 4보다 놀라운 모습의 제품발표가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EUN님의 스피디한 소식 기대해봅니당^^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42. 필터버블
    2011/10/04 09:47
    얼마전 '생각조종자들' 이란 책에서 필터버블이란 단어를 접했었죠. 인터넷여론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오바마의 당선이나 아프리카, 중동 등의 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를 이용하려는 세력도 존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글의 고객맞춤검색결과 등을 예로 들면서 내 의도와는 다르게 점차 생각이 누군가가 의도한 대로 물들 수 있다는 건데요,, 1인 미디어는 이런 필터버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중심에는 역시 스마트폰이 있겠지요. 글쓴님 말대로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요즘 한창 인기많은 영화의 한 구절처럼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싸운다"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말인것 같습니다.
iBooks에 등록된 한글 도서 목록
2011/09/06 23:39
아이북스에 등록된 한글 도서 목록입니다.

아이튠스에 아이북스 카테고리가 없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직접 iBooks를 여시고 제목이나 저자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한글책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미국 계정에서만 다운로드나 구입이 가능하구요. 필요한 책들을 찾으셔서 구매하신 후에 다른 이들을 위해 꼭 리뷰도 써주세요. (한글책들에 대한 리뷰가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검색해가면서 찾은만큼 빠진 도서목록도 많이 있을겁니다.
혹시 리스트에 빠진 책 제목을 아시는 분은 꼭 댓글로 추가해 주세요.
추후에 제가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이북스에 한글책이 없다고 생각하셨던 분들을 위해 하루 종일 검색하면서 만들어 봤습니다.
열심히 책을 쓴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은 해택이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최근 수정 날짜: 2011년 9월 6일-미국 동부 시간 기준]
지난번에 업데이트한 뒤 약 5개월이 지났는데 상당히 많은 한국어 책들이 아이북스에 등록됐더군요.
예전에는 찾는게 쉽지 않았는데...요즘은 너무 많아 다 올리지 못했습니다.
읽으신 책들중 추천하고 싶은데 아래 목록에 빠진게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어 책 리스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1인 작가 시대가 성큼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책 함께 읽고 함께 추천해요. ^^ (좋은 작가님들을 위해 리뷰도 쓰구요. ^^)

아래댓글중에 DIYPIA에서 출판한 아이북스용 책들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있어 함께 올려놓습니다.
생각보다 한글로 된 책들이 아이북스에 많이 올라와 있네요. ^^

 제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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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카테고리

1% 행복의 비밀

조미옥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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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mprovement

20대를 위한 경영이야기 Part1

김성민

$0.00

4.5/5 (10)

Management & Leadership

30초의 승부사

안동훈

$2.99

5/5 (1)

Business & Personal Finance

50문장으로 끝내는 영어 프리젠테이션

김정한

$4.99

N/A

Education

And – 국민일보 주말이야기

국민일보

$0.99

5/5 (1)

Politics & Current Events

Blog2Book, 아는 만큼 보이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

이춘식

$9.99

N/A

Design

CEO에게 생존을 묻다

진희정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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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s

Empire of the Smoke

메모선장

$0.00

3.5/5 (3)

Short Stories

Finding the Dog Howling

메모선장

$0.00

4/5 (4)

Fiction&Literature

Mac OS X 10.6 Snow Leopard 길들이기

오경훈

$2.99

4/5 (21)

Operating Systems

MIGMAG

DIYPIA

$0.00

5/5 (7)

Art & Architecture

New 손바닥 위의 영문법

이재웅

$4.99

5/5 (1)

Education

Technical Ministry Handbook

장호준

$9.99

N/A

Engineering

거룩한 속물들

오현종

$4.99

N/A

Psychology

건강과 성공, 10체질에 답이 있다

김대원

$5.99

N/A

Health & Fitness

고전 문학에 나오는 단어 정리집

ePubFactory

$3.99

N/A

Education

교회 영상 조명 가이드북

장호준

$2.99

N/A

Professional  & Technical

교회 음향 가이드북

장호준

$2.99

N/A

Professional  & Technical

그날밤 게르에선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초원광분

$5.99

5/5 (1)

Asia

글로벌 경제론

장광호

$10.99

1/5 (1)

Business & Personal Finance

이화경

$4.99

N/A

Fiction & Literature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

김신애

$4.99

N/A

Humor

끈질기게 문을 두두리면 결국 안에 들어가게 된다

막시무스

$2.99

N/A

Quotations

 홀로 여행

구지선

$8.99

5/5 (1)

Essays & Memoirs

나는  식대로 살아왔다

공병우외

$0.99

5/5 (23)

Biographies & Memoirs

나는 여자다, 나는 역사다

허문명

$5.99

5/5 (1)

Theater

나는 프로그래머다

임백준외

$9.99

N/A

Computers

나를 너희 편에 서게 하라

강남 아줌마

$0.00

5/5 (7)

Humor

나무

이순원

$3.99

N/A

Fiction & Literature

 맘대로 안되는 인생

김병삼

$4.99

5/5 (1)

Bibles

 이름은 요셉이예요

김한희

$0.99

N/A

Children & Teens

 진짜 기도하니

 베네딕트

$3.99

3.5/4 (2)

Bible Studies

너도 미국 애들처럼 말해봐

넥서스

$5.99

N/A

Education

누워서 읽는 퍼즐북

임백준

$9.99

5/5 (1)

Self-Improvement

다시 가슴이 뛴다

한홍

$8.99

5/5 (1)

Christianity

다시 일어서라

최대복

$5.99

N/A

Bibles

당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라

막시무스

$2.99

N/A

Quotations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유기성

$2.99

N/A

Bibles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경찰정

$4.99

N/A

Politics & Event

당일치기 낭만여행

유연태

$8.99

N/A

Essays & Memoirs

대통령의 독서법

최진

$6.99

N/A

Social Science

도쿄 뒷골못 이야기

강석균

$6.99

5/5 (1)

Asia

돈이 되는 글쓰기

송숙희

$4.99

N/A

Self-Improvement

똥고양이의 수상한 

윤경령

$4.99

N/A

Pets

라이딩  아메리카

문종성

$6.99

N/A

United States

레인보우 동경

김경주외

$7.99

5/5 (1)

Asia

론리하트

김언희

$2.99

4.5/5 (5)

Literary

리더는  악인이 되어야 하는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마키아벨리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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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 Current Events

마이크로소프트의 IT 전략과 미래

서우석

$9.99

4/5

Computers

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사는  1

이근영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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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의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사는  2

이근영

$3.99

N/A

Self-Improvement

뭐가 되려고 그러니

 베네딕트

$4.99

N/A

Bibles

미래를 바꾸는 오직 한가지 방법

제임스 앨런외

$3.99

3/5 (1)

Fictions & Literature

믿음불패

김학중

$4.99

N/A

Bibles

반가운 살인자

서미애

$5.99

N/A

Mysteries & Thrillers

반응

최하진

$4.99

N/A

Bibles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SBS 스페셜 제작팀

$6.99

N/A

Health & Fitness

복음의 사람 되기

양희삼

$5.99

4/5 (20)

Christianity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쓴소리

문용린

$3.99

N/A

Family & Relationships

부활

톨스토이

$0.00

5/5 (2)

Fiction & Literature

비움 여행

베로니카

$7.99

N/A

United States

비전불패

김학중

$4.99

5/5 (1)

Bibles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김성원

$5.99

N/A

Fiction & Literature

사소한 발견

장현웅

$4.99

N/A

Humor

산티아고 가는 

최미선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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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s & Memoirs

새벽에 목숨을 걸라

최대복

$6.99

4/5 (2)

Bibles

생존의 밥상

김수현

$6.99

N/A

Health & Fitness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

$5.99

N/A

Psychology

서번트 리더십의 비밀

이관용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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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 Leadership

성공하고 싶다면  물어야  33가지

김봉학

$3.99

N/A

Self-Improvement

소라의 맞짱 다이어리

김소라

$2.99

5/5 (1)

Self-Improvement

소박한  그릇

메이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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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al & Ethnic

소설 바우덕이

이재운

$2.99

4.5/5 (3)

Historical

속담 풀이 [익힘본]

ePubFactory

$2.99

3/5 (1)

Education

숏츠 (여섯개의 짧은 꼬리책)

Naya

$0.00

4.5/5(22)

Fiction & Literature

스타의 영어비밀과외

김희진

$10.99

N/A

Education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김정태

$5.99

2/5 (1)

Careers

슬픈 사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홍건기

$0.00

3.5/5 (5)

Romance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

박경철

$4.99

N/A

Business & Personal Business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1

박경철

$3.99

N/A

Self-Improvement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2

박경철

$3.99

N/A

Self-Improvement

신문 스크랩 기술

최상희

$4.99

N/A

Reference

실무 중심의 부동산 사례 분석 1,2,3

박성완

$2.99

N/A

Industries & Professions

아이리더십

제이 엘리엇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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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es & Professions

아이북스 출판하기

김지명

$0.00

4/5 (52)

Reference

아이패드로 보는 아이패드 3일만에 끝내기

텍스트북 출판사

$0.00

N/A

Computer

야구 아는 여자

김정란

$4.99

N/A

Baseball

엘트랜다 공주와 비비바바

Highwill

$1.99

N/A

Graphic Novels

여자 Sex & Sensibility

Seungeuk Han

$7.99

N/A

Family & Relationships

영어 상식 칼럼 100

이윤재

$5.99

N/A

Education

영화음악 이야기  

박신영

$2.99

N/A

Art & Architecture

오늘의 안부

강병수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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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ry

온라인 출판 마케팅-마인드

이동준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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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 Sales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어떻게 책을 읽었을까?

김경우

$5.99

N/A

Education

위시

이유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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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tories

윤도현의 러브레터

러브레터 제작진

$5.99

N/A

Fiction & Literature

이빨은  썩을까

김영삼

$4.99

N/A

Health & Fitness

이상한 나라 앨리스

루이스 캐럴외

$1.99

N/A

Children’s Fiction

이솝우화

이솝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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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s Fiction

일본어  용어 순화 자료집

국립국어원

$0.00

1/5 (1)

Education

 잉글리시 신드롬

양은미

$6.99

5/5 (1)

Education

자본주의는 어떻게 멸망하는가

마르크스 & 엥겔스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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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 Current Events

자취생 이야기

배진성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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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

장미와 찔레

조동성외

$0.00

5/5 (1)

Self-Improvement

재미있는 섹스사전

강준막외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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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Fitness

재미있는 일터 만들기

이관웅

$4.99

N/A

Management &Leadership

저녁식사 다이어트

 심경원

$5.99

N/A

Health & Fitness

전략 기획자로 승부하라

김종원

$5.99

N/A

Internet

족욕 10

송지청

$3.99

N/A

Health & Fitness

주식여행-실전투자 나침반

안동훈

$2.99

5/5/ (1)

Business & Personal Finance

쥬디의 이야기 성경 3

넥서스

$5.99

N/A

Bibles

쥬디의 이야기 성경1

넥서스

$5.99

N/A

Bibles

쥬디의 이야기 성경2

넥서스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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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s

쥬디의 이야기 성경4

넥서스

$5.99

N/A

Bibles

쥬디의 이야기 성경5

넥서스

$5.99

N/A

Bibles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기

강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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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Fiction & Literature

지금은 길을 잃었을지라도

김경집

$6.99

N/A

Politics & Current Event

진시황을 만든 장사꾼 여불위 (1)

이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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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Historical

진시황을 만든 장사꾼 여불위 (2)

이재운

$2.99

N/A

Historical

진시황을 만든 장사꾼 여불위 (3)

이재운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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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진시황을 만든 장사꾼 여불위 (4)

이재운

$2.99

N/A

Historical

진시황을 만든 장사꾼 여불위 (5)

이재운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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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사랑하는 아이, 부모가 만든다

이주영

$2.99

N/A

Education

천재영웅 칭기즈칸 (1)

이재운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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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천재영웅 칭기즈칸 (2)

이재운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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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천재영웅 칭기즈칸 (3)

이재운

$2.99

N/A

Historical

천재영웅 칭기즈칸 (4)

이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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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천재영웅 칭기즈칸 (5)

이재운

$2.99

N/A

Historical

천재영웅 칭기즈칸 (6)

이재운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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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천재영웅 칭기즈칸 (7)

이재운

$2.99

N/A

Historical

천재영웅 칭기즈칸 (8)

이재운

$2.99

N/A

Historical

철학으로 만나는 우리 역사

최양진

$4.99

5/5 (1)

Philosophy

최고의  최고의 그리스도인

임은미

$5.99

N/A

Bible Studies

축구 아는 여자

이은하

$5.99

5/5 (1)

Soccer

축구이야기1

Joon

$0.00

5/5 (2)

Fiction & Literature

취업 메뉴얼

변용범 

$5.99

4/5 (1)

Education

취업 상식사전

이필선 

$8.99

5/5 (1)

Careers

카발라 명상창작 동화집 50

이동한

$2.99

5/5 (1)

Education

커플 제테크

안용백

$6.99

N/A

Finance

컬러가 내몸을 바꾼다

김선현

$4.99

5/5

Health & Fitness

코스모스로드

Road Kim

$1.99

5/5 (1)

Philosophy

파리 메모아르

류승희

$8.99

N/A

Essays & Memoirs

팬이야

전아리

$5.99

N/A

Fiction & Literature

편지가 왔어요

이혜경

$6.99

N/A

Bibles

하나님의 짐을  사람 아모스

 베네딕트

$5.99

N/A

Bibles

하얀 민들레

홍건기

$0.00

N/A

Poetry

학교에서 배울  없는 일본문화

마에다 히로미

$7.99

N/A

Foreign Languages

행복을 지키는 과학 수지침 30

곽순애

$7.99

N/A

Health & Fitness

헬로우마이컬렉션

김장수

$0.00

5/5 (12)

Design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신의진

$5.99

N/A

Family & Relationships

효자동 구텐 

백경학

$0.99

N/A

Theater

훌륭한 일터 GWP

조미옥

$7.99

N/A

Social Science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

강인선

$4.99

N/A

Psychology

 

2011/09/06 23:39 2011/09/06 23:39
  1. 냥이
    2011/03/25 19:51
    한글서적 직접 검색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북스에는 한글 서적이 없는 줄 알고 있었거든요. 영어로 된 책을 몇 권 받아봤는데 아무래도 잘 안 읽게 되더라는...--;; 아이북스던 킨들이던 한글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울나라에도 아마존 킨들처럼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가진 웹사이트가 생겼으면 하네요. 울 나라 전자책 마켓은 너무 중구난방인 거 같아요.
    • Eun
      2011/03/30 10:22
      아이북스와 같은 전자책 시장을 통해 작가들이 제대로 된 인쇄(?)를 받기를 희망해 봅니다. 1익 작가 시대가 도래해서 더 많은 책들이 더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 ^^
    • 쎄미
      2011/05/21 23:32
      아마 인세일까요? ㅎㅎ
    • fdsd
      2011/09/22 01:38
      안녕하십니까 라이온스 클럽입니다.

      실감나는 영상!완벽한 시스템!

      http://lionlive.net

      라이온스 클럽이 오랜시간동안 세계각국의 겜블러들에게
      최고의게임으로 인정받기까지는 정직과 신뢰를 통한
      기술의 혁신에 있었습니다.이제세계 63개국 회원들과
      짜릿하고 멋진 겜블을 즐기십시오.
  2.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5 20:39
    은님,감사합니다.저는 아이북스에 한글책이 없는 걸로 착각해서 주로 책을 볼때는 리디북스를 많이 이용했는데 이번 추석때에는 한글 아이북스를 친척분들에게 보여줘서 애플러백성으로 만드는 작업을 슬슬 시작하겠습니다~!!!^^
    • Eun
      2011/03/30 10:22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요. 우연히 한국어로 검색을 해보니 책들이 나오더군요..그래서 시간내서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
  3. Beamimi
    2011/03/25 21:20
    옷!!!정말감사합니다!!! 저또한 아이북스에는 한글책이 없는줄 알던 한사람이라..^^앞으로 많은 한글책을 볼수있길 기대해봅니다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1/03/30 10:23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홍보가 되질 않아서 그렇지..아이북스에 한글 책들이 홍보만 잘 되다면 1인 작가 시대도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
  4. 고딩개발자
    2011/03/26 04:15
    오!! 한글 도서가 아이북스에서 팔고 있네요 ㅎㅎ
    • Eun
      2011/03/30 10:24
      예. 한국에서는 아이북스 스토어가 열리지도 않았지만 지금도 꽤 있습니다...국내는 이상한 법 때문에 아이폰/아이패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것 같아 아쉽네요.
  5. 불멸창세
    2011/03/26 07:50
    와! 오랜만의 포스팅이신데 아주 좋은 정보네요.
    저한테 필요한 책도 있고.... 그것도 공짜로.
    정말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
      2011/03/30 10:25
      무료 책도 있더라구요. ^^
      그리고 앱스토어용 앱을 개발하시는 분들은 Apple로 검색하면 애플이 내놓은 무료 코딩 책들이 꽤 많습니다.
  6. 누스
    2011/03/26 10:47
    감사힙니다. 저도 한글 책이 없는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나 많이 있었네요 ^^
    • Eun
      2011/03/30 10:25
      아마 더 많을겁니다.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일일이 단어 검색을 한국어로 하는 수 밖에 없어 이정도지요. ^^
  7. 수채화
    2011/03/26 13:29
    아주 오랜만에 업데이트 되었네요. ^^ 아직 아이패드가 없으므로 무효~~ ㅎㅎ
    삼성전자는 아직 제품 발표하지도 않고 목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갤럭시탭이라고 발표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거기 사용기도 죄다 연기자들이었다면서요? 글로벌 사기짓거리는 잘 하는구먼...
    • Eun
      2011/03/30 10:27
      목업과 연기자를 사용한 사기극..^^
      틀린말은 아닙니다.
      어제 그제 다시한번 뉴욕여행을 갔다 왔는데요.
      뉴욕의 심장부 맨해튼 타임스퀘어 3층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는 정말 사람이 없더군요...그에 비하면 5번가의 애플 스토어나 첼시마켓 옆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사람에 치일 정도로 꽉차 있는 모습이 대조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삼성 스토어에는 대형 화면으로 스티리트 파이터 게임 시연을 보여주는 직원이 참으로 한가해 보이더군요.
  8. 짱구박사
    2011/03/27 03:40
    저는 사무실에 있는 재단기,스캐너,제본기를 이용 가지고 있는 책으로 직접 만들어 보렵니다.

    재단기를 이용 책 본딩부분을 싹둑 절단한 후 고속스캐너로 스캔 후 다시 떡제본기로 본딩작업 하거나 불요한 것들은 폐지처분하면 책장 정말 깨끗해 질 듯.......한국에서는 벌써 이런 작업 해 주는 서비스가 시작되었더군요.암튼 아이북스등 이북 형태가 출판업계도 크게 변화시킬 듯 합니다.
    • Eun
      2011/03/30 10:29
      아이북스와 같은 이북 스토어를 통해 1인 작가 시대가 도래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 마진을 다 뺏어 버리는 유통구조가 사라지고 작가가 직접 이북 스토어에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그에 따른 수익을 그대로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0000원짜리 책을 한권 팔아 인쇄를 100원 받아가는 작가들...
      5천원으로 가격을 내려도 3500원을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9. 짱구박사
    2011/03/27 03:45
    노안이 오기 시작한 세대들에게 화면 확대 기능은 정말 구원입니다.
    • Eun
      2011/03/30 10:30
      맞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아이패드를 포함한 이북들의 확대기능은 아주 편리하죠. ^^
  10. tuvpon
    2011/03/27 10:25
    안녕하세요 우연히 네이버에서 뉴스에 아이패드와 캘럭시탭 비교기사를 보다가 댓글에 옴니아와 아이폰 비교됐었던 이야기를보고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네요 ^^;;;
    사실 지금 아이팟터치ios4.3.1 업뎃을하는데 왜이리 오래걸리는지...
    쓸데없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쓰신 글들을 읽다가 글을 남겨요 ^^
    비록 아는건 없지만 언론플레이에 민감한 편이라
    쓰신 글을 보고 많은 것은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종종 들어올게요^^

    그런데 언제 다운로드가 완료될까요...
    처음 6시간에서 아직 2시간이나 남았네요 ㅠㅜ
    • Eun
      2011/03/30 10:31
      지금은 다하셨나요?
      남들이 다운로드 하는 시간을 피해 하시거나 잠자기전에 눌러 놓고 주무시면 되지 않을까요? ^^
  11. mesafalcon
    2011/03/28 01:13
    아이패드가 가장 가지고 싶을때가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싶어질때인것 같습니다. 다량의 책들은 타블렛에 넣고 볼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추가적입 앱들까지.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죠.
    • Eun
      2011/03/30 10:32
      매력적입니다. 다만 지금 살 수 없는게 아쉬울뿐입니다.
      미국에서 크다는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들을 방문해봐도 남아 있는 아이패드가 단 한대도 없다고 하는걸 보면...정말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12. 환몽야
    2011/03/28 20:15
    연기의 제국, 개소리를 찾아서 2개 제보합니다. 단편소설집이죠.
    • 환몽야
      2011/03/28 20:44
      아, 작가명 '메모선장' 으로 검색하는 게 더 편합니다
    • Eun
      2011/03/30 10:33
      감사합니다.
      제가 원했던 댓글이 이런거였습니다. ^^
      제가 찾지 못한 책들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올려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 와우
    2011/03/31 13:25
    헛.. 한국 E-book시장의 미래는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진흙탕 싸움보다 최대한 빨리 통합서비스 제공하는게 나을듯 싶은데 말이죠.
    물론 어떤부처의 딴지가 언능 처리되서 앱스토어를 완전히 이용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인쇄가 아니라 인세라고 해야 맞을듯 합니다~^^
  14. 수채화
    2011/03/31 19:00
    삼별전자 갤탭~ 연기자 고용한 것에 대한 기사입니다. ...

    외국에서도 사기짓거리는 여전하죠. ^^

    [갤럭시탭의 판매량이라고 주장하던 200만대가 사실은 소비자들에게의 판매대수가 아닌 출하대수라는 걸 인정한데 이어, 삼성은 이제 알바(playing actors)들을 고용해 갤럭시 탭을 찬양하게 시켜 여론을 조작하다가 들통나고 말았다.]

    Technologizer의 Harry McCracken가 폭로하길, 삼성의 "갤럭시 탭 인터뷰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소비자들이 갤럭시 탭을 극찬한 것은 사실 삼성이 고용한 알바들이었다고 한다.

    삼성은 신형 갤럭시 탭을 공개하면서 마치 "매우 만족한 소비자인 것처럼 가장하여"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것처럼 낮은 품질의 목소리로 갤럭시 탭을 칭찬하는 코멘트를 만들어 넣었다.

    (문제의 영상에서) 프리랜서 작가라고 밝힌 Joan Hess는 "저는 갤럭시 탭을 가지고 사람들과 통신하면서 세계를 돌아다닙니다." 잠시 웃다가 "갤럭시 탭은 섹시해요. 저 처럼요~" 라고 말한다.

    독립 영화 감독이라고 밝힌 Karl Shefelman는 갤럭시 탭 10.1을 이용해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갤럭시 탭 10.1은 2월에 출시될 예정이었다가 아이패드 2로부터 한 방 먹고 6월로 연기된 바 있다.


    [갤럭시 탭이 "시장에 출시된 가장 얇은 타블렛" 글세, 가장 얇은 것도 아니고 아직 "시장"에 나오지도 않았다.]

    잠시 뜸을 들인 후, 삼성은 위 이야기들이 "실화"라고 주장한다. 삼성의 제품기술과장 Omar Khan이 개정된 갤럭시 탭 10.1을 가지고 나와 "시장에 출시된" 타블렛 중 가장 얇다고 주장한다. 아이패드 2를 겨냥한 발언이리라..

    그러나, 갤럭시 탭이 아이패드 2 보다 0.2mm 얇다는 주장과는 달리, InformationWeek의 리뷰어들이 갤럭시 탭 10.1 프로토타입을 두고 비교해본 경우 아이패드 2가 더 얇았다고 한다.

    [알바고용! 천잰데? 잘 걸렸다!]

    (문제의 영상에서) 부동산업계 CEO라고 밝힌 Joseph Kolinski는 갤럭시 탭 8.9을 구입한 소비자라고 주장한다. 이 제품은 6월에나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Joseph Kolinski는 "저는 정말로 IT쪽의 매니아입니다" 라고 말하더니, 자신은 장난감들에 회의적이었지만 갤럭시 탭 8.9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는 둥 말하더니 자신의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는데 갤럭시 탭이 도와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자신이 얼마나 생산적인 인간이 되었는지 보니 놀랍다"고 감탄하고 있다.

    이 제품이 아직 출시가 안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의 생산력이 향상되었다니 놀랍다. 그래서 McCracken가 추적에 추적을 거듭한 끝에 밝혀낸 것은, 위 세 사람 모두 뉴욕 출신의 배우들이었으며 이 배우들은 삼성에 고용되어 일한 것이다.

    [MS랑 하는 짓이 똑같네~]

    삼성의 "실화" 주장 사기행각은 예전의 MS의 광고가 생각나게 한다. Laura라는 배우를 고용해 자신은 맥을 살만큼 "쿨하지 않다"며 윈도우즈 PC를 구입하는 장면을 방영했다. 그러나 나중에 밝혀지길 Laura는 소비자가 아니었다.

    MS의 두 번째 광고는 맥을 쓰다가 윈도우즈로 스위칭한 소비자을 보여주었다. 한 여성이 등장해 왜 맥을 버리고 PC로 갔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 윈도우즈가 자신의 삶을 바꿨으며, 윈도우즈가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더 나은 컴퓨터 세상을 만들어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 여성은 전문 모델이었으며, 모든 대사는 MS가 작성했고 여성은 읊어대기만 했다.

    http://www.appleinsider.com/articles/11/03/25/samsung_caught_presenting_actors_as_galaxy_tab_consumers_fudging_thinnest_tablet_claims.html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31 20:03
      수채화님 삼성의 사기극 잘 봤습니다.은님과 저희 애플러분들의 오프라인 첫모임과 날짜를 언제 하는지 궁금하고요? 그날 제가 쏘겠습니다. 은님과 의논이 돼시면 저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gs1797@naver.com) 이것이 저의 이메일입니다.
    • 냥이
      2011/03/31 22:46
      수채화님, 번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딴지는 아니고, "Joseph Kolinski는 "저는 정말로 IT쪽의 매니아입니다""는 "저는 컴퓨터 같은 IT 기기를 다루는데 그다지 능하지 않아요"로 번역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수채화
      2011/03/31 22:49
      냥이> 님~~ 번역은요~ ^^ 저도 퍼온거랍니다.
      이미 기사화 되었구요. 국내 포털에 잠깐 떴다가 사라졌습니다.
      삼성이 포털관리 잘하잖아요.

      알바들 고용하는 것도 그렇고~
      언론통제는 정말 열심히 합니다.
      이런 면에선느 정말 부끄러운 기업입니다.
      자사 근로자가 암에 걸리건 말건...
      ㅡ.ㅡ^

      삼성제품은 팔아주면 안된다는게 분명한 사실이죠.
  15. 비밀방문자
    2011/04/01 00: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4/04 08:17
      그렇군요. ^^
      아이북스에도 등록이됐나요? 아니면 한국에서만 구매가 가능한지요?
      조금 더 먼 미래를 보신다면 북하우스의 책들도 아이북스를 통해 판매를 하면 어떨까 하네요. 그러면 더 많은 분들이 손쉽게 책을 구매하고 읽을 수 있을것 같네요. ^^
  16. 비밀방문자
    2011/04/01 00:3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7. ignigena
    2011/04/01 02:06
    또다시 본문과 관련 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또다시 삼별이 뒷담화 죄송합니다.
    그러나 글이 너무 좋아서 링크합니다.

    글 중간에 Eun님에 대한 언급도 있습니다^^.

    http://cooco.tistory.com/52
  18. cooco
    2011/04/01 03:23
    iBook에서 한글도서 찾다가 이내 포기하고 그만뒀었는데
    덕분에 잘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 ignigena
    2011/04/12 08:50
    Eun님!
    뉴 포스팅 플리즈~~~^^! ㅎㅎ.
  20. gryphon
    2011/04/14 02:39
    우연히 링크를 따라와서 보니 너무 좋은 자료네요.
    자료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한글책 자료가 모이다보면 한글책 구매자들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한국 출판시장도 좀 변화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21.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17 11:48
    창조신 스티브 잡스신님이시여,악한 자들(삼엽충)이 나를 헐뜯고 나에 대하여

    거짓말을 하며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고 공격합니다.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

    해 기도하는 데도 그들은 나를 대적합니다.그들이 선을 악으로,사랑을 증오로 갚고 있

    습니다.악한 재판관을 택하여 내 원수(이건희)를 재판하게 하시고 고소자를 그의 오른편에 서게 하소서.

    그(이건희)가 재판을 받을 때에 유죄 선고를 받게 하시고 그의 기도도 죄가 되게 하소

    서.그(이건희)의 사는 날을 짧게 하시며 그의 직분을 다른사람이 갖게 하소서.

    그의 자녀들은 고아가 되고 그의 아내(홍라희)는 과부가 되게 하시며

    그 자녀들이 집 없이 떠돌아다니고 구걸하는 신세가 되게 하소서.

    빚장이가 그(이건희)의 재산을 몰수하고 낯선사람이 그가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약탈하게 하시며

    그에게 친절을 베푸는 자도 없게 하소서.고아가 된 그(이건희)의 자녀들에게 동정 을

    베푸는 자가 없게 하시고 그(이건희)의 후손이 끓어지게 하시며 다음 세대에 그(이건

    희)의 이름이 사라지게 하소서.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이시여, 그 이건희의 죄를 기억하시며 그 홍라희의 죄를 용서

    하지마시고 그들(삼성이건희와 가족들)의 죄악을 항상 생각하시며 지상에서 그들의 기억이 사라지게 하소서.

    그(삼성 이건희)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았고 가난하고 힘없는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고 죽였습니다.그(삼성 이건희)가 남을 저주하기를 좋아하였으니 이제

    그 저주가 자기에게 돌아가게 하소서.그(삼성 이건희)는 다른사람(대한민국 국민분들)에게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않았습니다.복이 그를 떠나게 하소서.

    그(삼성 이건희)는 저주하기를 옷 입듯이 하였습니다.이제 그 저주가 물처럼 그의 몸

    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태안 기름처럼 그의 뱃속 에 들어가게 하소서.그 저주가 입고 다

    니는 옷과 같게 하시고 항상 두르고 다니는 띠와 같게 하소서.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이시여, 이것이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를 대적하며 악담하는 내 원수들이 받는 벌이 되게 하소서.그러나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이시여,창

    조신의 이름을 위하여,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를 도우시고 창조신의 인자한 사랑

    으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를 건지소서.
  22.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17 12:05
    내년은 안드로이드 천하가 아니라,천년만년동안 애플의 시대이다. 쉽게 말해서 2년동안

    군대생활을 하는데 내무실 최고참이 안철수 교수님이신 군대와 이명박이가 최고참인 군

    대를 생각해 보라, 그러면 답이 나온다 즉 스마트폰을 살려는 여러분은 경험+깨달음+융

    합이 잘돼서 지구 세계 정복을 실현할수 있는 군대에서 일인자가 될수 있는 기회를 얻겠

    는가? 아니면 한나라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총알받이로 비참하게 죽어가는 부속품밖

    에 안돼는 군대에서 자기의 귀중한 목숨을 걸고 싶은가? 바로 이것이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차이다~!!!^^
  23. 오거
    2011/04/18 23:59
    음..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님 너무 애플을 심하게 찬양하시는듯 합니다. 삼성이 덜떨어진 짓을 많이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애플이 특히나 스티브 잡스가 그리 추앙받을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되도록이면 객관적인 자세와 자료로 글을 써 주시는게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19 03:14
      오거님, YES24에서 판매중인 제이 엘리엇 전 애플 수석 부사장이 직접 쓰신 아이리더쉽을 보세요, 그러면 저처럼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이라고 부르시게 될것입니다.
    • 오거
      2011/04/19 13:13
      스티브 잡스가 굉장히 뛰어난 경영자는 맞지만 인간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는 소리는 못 들어봤습니다. 그가 애플을 만드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스티브 워즈니악을 배신하고 내쳐버리는 것만봐도 그리 좋은 인간성을 가진 사람은 아니죠. 사업적으로도 제록스에서 만든 GUI개념을 가지고 와서 독점하려는 시도도 했었습니다. 대단한 사업가는 맞습니다만 그렇게 찬양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개인적인 기호는 알겠습니다만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조금 더 객관적인 글을 남기는게 서로의 의견교환에 더 좋지 않겠냐는 뜻이었습니다. Eun님도 블로그가 그저 한쪽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글들로 도배되는것은 원하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하구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19 20:24
      오거님,너무하십니다.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께서 홍익인간의 모범이신분께서 비인간적이라고라~ 그러면 일본대지진이 일어나서 대표가 직접 직원들각자에게 이메일도 보내고,피난처도 마련해주고 식량및교통비와 훗날 일본이 위험하다 생각해서 다른나라로 피신할때 애플에서 고용보장약속을 지킨다고 대표가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회사가 어디에 있나요? 지금 삼성은 옴니아2사기 보상문제와 반도체직원들이 개죽음때문에 회사가 무너지게 생겼는데 오거님이 욕을 하신다면 스티브 잡스님의 말고 삼성의 쥐건희를 욕하는것이 한국사람으로서 당연한것입니다~!!! 아무튼,제가 말한 책 아이리더쉽을 꼭 읽어주세요.
  24. 수채화
    2011/04/19 00:58
    드디어~~ 결국이라고 해야하나요? 애플사가 삼성을 지적재산권 침해로 고소했군요. ^^ 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애플에서 폭넓게 했네요. 제품 디자인 문자메시지 형태(대화형), 갤러그, 갤러그탭, 제품포장형태 아닌게 없네요.ㅎㅎㅎ 이어폰 마이크도 카피했더구만... 대단한 삼성이야... 솔직히 쪽팔린다고 표현하는게 더 정확할 듯... 난 왜? 다른 제조사에 강경한 애플사가 가만있나 했더니만 전략인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제품이 많이 깔리면 그만큼 손해배상액도 늘어나니까...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던 것 아닌가 싶네요. 갤러그 그동안 많이 묵었다 아이가~~ 지들말로는 천만대가 넘게 팔린 폰이니까.. 전세계적으로는 좀더 많겠죠. 대박이군...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19 03:35
      수채화님 오래간만에 보네요,반갑습니다.제가 밑에 두번째 글에서 예언을 한대로 이루어지니 저 자신이 유니크하다고 생각돼면서도 너무 두렸습니다, 제가 이러한 초능력을 갖게됀 이유는 바로,스티브 잡스님의 경험 깨달음 융합=저와 스티브 잡스가 동일한 존재로 새롭게 창조된 신인류라서 이러한 지혜와 능력과 예언을 할수있는 신인류라서 입니다~!!!^^
  25.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19 22:31
    은님 그리고 애플러 백성여러분 창조신 스티브 잡스신님을 축하해주세요^^ 애플이 아이폰 판매량이 1억대를 돌파하고 IOS점유율이 안드로메다를 이겼다고 네이버와 다음뉴스기사에 떴습니다~!!!^^
    • 혹시나
      2011/04/20 20:16
      혹시 위의 글 쓰신 분때문에 Mac과 Apple devices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상하게 비칠까 걱정입니다.
      대현자님.. 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과유불급입니다. 너무 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6. CETME
    2011/05/02 02:4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굳이 돈내고 받을 필요 없습니다. 영어 독해 좀 되는 분은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서비스를 통해 원판을 공짜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판이 공짜로 있는데, 읽을 능력이 되신다면 굳이 꼭 한글번역판을 돈까지 주고 볼 필요는 없죠.
  27. 비밀방문자
    2011/05/10 21: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8. 쎄미
    2011/05/21 23:38
    전자책 글에 내용과 상관없는 글이 많군요 ㅎㅎ

    엊그제 쿡북카페 앱으로 치우천왕기를 구입했는데, 앱이 불편하더군요 ㅠㅠ
    얼른 iBooks 스토어에도 한글책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29. umins
    2011/05/22 02:25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kindle앱에서도 공짜로 받을수 있습니다.
    전부터 아이북스에 한글책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 성경책 정도라고 들어서
    별 기대를 안하고 보았다가 의외로 많은 책이 올라와 있어서 좀 놀랐습니다. 시골
    의사 박경철씨 책도 3권이나 있고~ 가격도 상당히 착하네요.

    위에 관련 없는 댓글들은 이른바 지능형 안티로 봐집니다. 저도 아이패드, 아이폰
    쓰고 주변에도 많지만 저런사람은 없거든요 ㅎㅎ
  30. 쿠키
    2011/09/04 20:53
    우왕 수고하셨습니다.
    생각보다 많군요.
  31. 하그리메
    2011/09/06 21:51
    '내 이름은 요셉이에요' 라고 저희가 아이북스에 등록한 어린이 동화도 있답니다.
    추가해주시면 감사드릴게요... ^^
  32. 뱅뱅
    2011/09/07 09:48
    저도 아이폰으로 '사소한 차이'라는 도서를 구입해 틈나는대로 정말 재미나게 잘읽었던적이 있는데요 그 후론 도서가 별로 없어서 못읽고 있었는데 Eun님 덕분에 또다른 책을 읽어 볼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33. 함영호
    2011/09/08 03:50
    '교과선 한국사 연표'와 '성경 연대표'도 있습니다. 제가 출판란 책이라서 이렇게 답글 달아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34. iBooks
    2011/09/08 12:24
    아이폰 아이패드의 사파리로 이 링크로 가면 아이북스 스토어까지도
    바로 연결됩니다! 꼭 가보세요!!
    http://www.diypia.com/mobile/
  35. iBooks
    2011/09/08 12:27
    아.. 물론 아이북스 내의 한글 도서 목록이랍니다
    http://www.diypia.com/mobile/
  36.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9/09 22:11
    윤님,오랜만이네요,드디어,삼성이 독일법원에서 갤탭10.1판매 금지가 확정이 돼었다는 통쾌한 소식이 독일에서 날아왔습니다. 제가 윤님께 보여드린 노래 애플이 쓰러지지 않아~!!! 아시죠 그노래처럼 됐네요 하하하~!!! 역시 전 미래를 읽을줄 아는 대현자이자 신인류로 재창조 됀것이 분명합니다~!!!음~하하하^^
    • ㅈㅈ
      2011/09/16 09:57
      궁금한데 정말 기쁜가요?

      삼성 이건희가의 경영권 승계 문제가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한다는데 동의는 하는데
      그렇다고 망해야 할 기업으로 생각되지는 않거든요.
  37. ee
    2011/09/28 00:35
    여기분들 보면 답이 없는 애플빠분들이 댓글에 심히 많은데...(은님 글은 그래도 합리적인 면들도 많습니다만.) 어제 네덜란드에서 3G재판결과 어떻게 됬는지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 변호사 완전 내내 대꿀멍+징징징+(재판도 감성으로 하나?ㅋ 비합리적인 변론)
    무조건 애플편만 들지마시고 현실 직시해 봅시다. 애플이 너무 지나치게 여기저기 어그로를 끈 대가를 지금 맞고 있으니까요. 이번에 애플은 딴건 몰라도 너고소 툭하면 치는 버릇은 좀 고쳐져야 겠습니다. 그리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만드니 가만있어도 중간이상은 가는 뛰어난 기업이 너무 쓸데없이 나댔습니다. 그리고 아직 3+1건의 삼성이 걸 재판이 남아있는데 1라운드부터 이러면 ㅋㅋ (게다가 변호사가 기업기밀까지 까버려서 또 삼성이 소송걸 거리 늘어났지요 ㅋ). 일단 판금은 아직 안먹었지만 미래가 훤하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건으로 삼성이나 애플이나 그놈이 그놈인 어쩔수 없는 대기업이란것만 깨달았습니다. 허나 솔직히 애플의 앙탈이 너무 비이성적으로 보여 삼성편을 들고 싶군요. 이제 최종보스 구글+모토롤라/ S3과 VIA를 집어먹고 대량의 특허를 냠냠하신 HTC에게도 얻어맞을 시간만 남은듯 싶습니다. 게다가 어제 재판 끝나고 나니 빌게이츠 옹이 대놓고 삼성 옹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 법무팀들은 바보들만 모였나. 아니면 잡스특유의 그 편집증이 이런 어그로를 끄는데 큰 공헌을 한건가 ㅋㅋㅋ. 애플 수석변호사가 소송 얼마전에 제발로 회사 나갔는데 그때 자기 커리어에 이건 도움이 안된다며 ㅋㅋㅋㅋ.

    대현자//님은 댓글보면 좀 황당해집니다. 삼성에 뭐 원수라도 지셨는지? 망상병에 걸리신것 같습니다. 스잡이 당장 워즈니악 갈아마신건 생각도 못하시나요? 회사적에서 영구말소하고? 인성이 쁘니거니보다 별로 나은점 없어보입니다.
  38. ee
    2011/09/28 00:38
    아 ㅋ 뉴스보니 S3 그래픽 특허로 htc느님이 애플에 소송을 거셨군요. 원천기술이 딸리는 애플이 어찌 이 난관을 극복할지ㅋ 삼성에 로열티 비싸서 협상못하겠다 징징거리던데 ㅋㅋ 근데 애플은 삼성에게 갤탭 팔려면 우리한테 한대당 3억씩 내고 파렴 ㅋ 이라고 했단 말임 ㅋㅋㅋㅋ. 장난하냐. 솔직히 애플의 승산이 이건 없어보입니다.
    아 거기에 미국 법원에서 멀티터치 특허무효 판결!!!! 우왕 ㅋ 굳ㅋ 모두가 애플만 갈구고 있습니다 ㅋ. 애플이 자초한 거지만...ㅋ
  39. ee
    2011/09/28 00:39
    그래도 현실을 인정못하는 분들은 이 트윗이나 봅시다 ^_^ 재판 실시간 참관한 기자의 트위터 입니다 ^^
    http://twitter.com/#!/andreasudo
    본격 재판도 감성으로 하는 애플의 위엄!
  40. ee
    2011/09/28 04:56
    그리고 현실을 직시못하시는 분이 4g드립을 칠까싶어 간해올리오면 말입니다. 애플이 이번건에서 통신특허 침해난거 확정되면 이제부터 로열티 또는 판금이 아니라 ㅋㅋㅋㅋ 지금까지 판매한 침해제품들 판매량 모두에 소급적용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돈 쌓아둔거 다털릴 위기! 이미 변호사가 그래 우리 니네 특허 침해했어 라고 자폭까지 시전했으니
애플 WWDC 2011 - 애플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
2011/06/06 16:30

2011년 애플의 WWDC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스티브 잡스가 등장을 했네요. ^^


Mac OS 부터 소개됩니다.
약 5천4백만이 넘는 유저들이 맥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세계 PC 시장은 주춤하고 있지만 Mac PC 만큼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죠. 전세계 PC 시장은 1% 하락한 반면 Mac은 28%나 성장했습니다.


Mac PC의 판매량중 약 3/4이 노트북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봐도 노트북 판매량이 데스크탑 판매량을 뛰어넘었죠. ^^ 아무튼 맥용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네요. ^^
노트북의 판매량이 점점 더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Mac OS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Mac OS가 나온지 10년이 되는 올해에 새로운 OS X인 라이온을 들고 나왔죠.
약 250개가 넘는 새로은 기능들이 추가됐습니다.

수많은 기능들중 가장 처음 소개되는 것이 바로 멀티터치 제스쳐입니다.
애플의 모든 노트북에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장착된 만큼 애플은 계속해서 멀티터치를 통한 UX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소개되는 부분은 바로 Full Screen Applications입니다.
라이온으로 맥용 앱을 개발할때 풀스크린 모드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파리와 아이무비, 그리고 수많은 다른 앱들에도 풀스크린 모드를 사용하게 될겁니다.


다음으로 소개되는 부분은 Mission Control입니다.

현재 작업하고 있는 앱들이나 문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위젯들도 왼쪽 상단에 표시됩니다. 한 작업이나 문서를 선택하고 확대 축소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전환하는 모든 일들이 터치패드를 통한 제스쳐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미션 컨트롤에 대한 설명이 끝난뒤 맥 앱스토어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현재 PC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경로중 1위가 베스트바이를 제치고 맥 앱스토어가 됐다고 하네요.
2위가 베스트바이고, 3위가 월마트, 그리고 4위가 Office Depot입니다.
이 맥 앱스토어가 라이온에서는 미리 포함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앱(in-app) 구매기능과 push notification 기능이 포함됐을뿐 아니라 보안을 위한 샌드박스 모드까지 들어 있다고 하네요.


런치패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핀치 제스쳐를 할 경우 iOS처럼 모든 앱들이 아이콘 형식으로 배열됩니다.
마치 노트북에 iOS를 설치한것처럼 보여지는거죠. ^^



다음으로 소개된 기능은 자동저장입니다.
문서작업을 하다가 저장하는 일을 잊어버렸다가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해 문서를 잃어버렸던 경험들이 있었을텐데요. 이젠 라이온에서는 염려하실 필요가 없게된거죠. 모든 문서들은 자동적으로 저장됩니다.
손쉽게 복사도 가능하고 자동되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된 기능은 AirDrop입니다.
이 AirDrop은 Sneakernet을 대신해서 개발된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이야기하면 Peer-to-peer 쉐어링 기능이죠.
AirDrop 앱을 열면 AirDrop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유저들이 보이고 유저들간에 서로 서로 파일 쉐어링이 쉽게 이뤄질 수 있게 되는거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특별한 셋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Auto-discover에 auto-set-up입니다. ^^

10번째로 소개된 부분은 바로 메일입니다.
새롭게 바뀐 라이온 메일은 보기를 세로로 두개 또는 세개로 나눠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을뿐 아니라 새로운 검색 기능도 첨가했습니다 . 새로운 Conversation view도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바뀌거나 첨가된 기능들중 10가지만 간략하게 설명했는데요. 이외에도 수많은 기능들이 라이온 OS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OS는 오직 맥 앱스토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구요. (7월달부터 판매시작합니다.) OS 업그래이드 비용은 $129.99이 아닌 only $29.99입니다. (윈도우 업그래이드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하네요.)




새로운 OS인 라이온 소개가 마친뒤에 아이폰의 미래를 짐작할 수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바로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5를 공개합니다.
항상 iOS나 아이폰을 공개하기 전에 하는거 있죠? 애플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보여주는 숫자놀입니다. ^^
iOS는 모바일 OS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OS 기기 모두들을 포함하면이겠죠. ^^)
현재가까지 2억대의 iOS 기기들이 팔려나갔구요. 2500만대 이상의 아이패드가 14개월만에 팔려 나갔습니다.
150개의 음원들을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를 통해 팔았으며 이는 여전이 애플을 넘버1 뮤직 스토어라는 이름을 지켜주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애플의 아이북스가 성공을 못했다고 하지만 애플은 아이북스를 통해 총 1억3천만권의 이북들이 다운로드 됐습니다.
아이패드용 앱들은 9만개가 넘어섰으며 약 140억이 넘는 앱들이 다운로드 됐습니다.
애플은 iOS 개발자들에게 25억불 이상을 지급했습니다.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iOS 유저들 어카운트는 이미 2억2천5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시 말해서 단 한번의 클릭으로 음원이나 영화, 앱들을 구매할 수 있는 인원이 2억2천5백만명이나 된다는 소리죠.

자 이제 숫자적인 발전을 끝으로 새로운 iOS5를 10가지 중요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1500개가 넘는 새로운 APIs가 포함된 iOS5의 첫번째로 소개되는 기능은 알림(Notifications)입니다.
현재 알림 기능은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할때 상관없이 팝업창이 뜨기 때문에 현재 하고 있고 있는 일에 대해 방해가 되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이곳저곳에서 날라오는 알림을 한곳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안드로이드폰에 있는 기능과 흡사한 Notification Center인데요.
상단에 시계가 위치한 바를 아래로 내리면 각종 메시지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는 중에 알림이 들어올 경우 팝업창이 아닌 상단에 바처럼 나타나기 때문에 게임과 같이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을 방해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만 개선된게 아닙니다. 밀어서 잠금 해제가 있는 초기화면에서 바로 새롭게 들어온 메세지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필요하면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이 스크린샷이 누출되면서 이렇게 바뀌는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사실이네요. ^^)

iOS의 알림 기능은 유저들이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발전됐네요.

알림에 이어 뉴스 스탠드라는 새로운 기능이 소개됩니다.

iOS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잡지들과 신문들이 있는데요. 이 모든것들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애플은 뉴스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위에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뉴스스탠드는 마치 iOS의 폴더기능과 아이북스를 합쳐놓은듯 보이네요. ^^
신문이나 잡지를 정기구독할 경우 새로운 이슈들은 백그라운드에서 저절로 다운로드를 하게 돼서 오프라인에서도 신문이나 잡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3번째로 소개되는 부분은 트위터입니다.
소문에 트위터가 iOS가 기본적으로 포함될걸거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사실이네요. ^^

트위터가 iOS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면서 카메라나 포토와 같은 앱들과의 연동이 더 쉬어졌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바로 트위터로 올릴 수 있게 된거죠.
그뿐만 아니라 사파리를 통해 본 글들을 트위터로 바로 전송할 수 있고, 지도를 통해 장소도 트위터로 쉽게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폰과 트위터는 이제부터 환상조합이 된듯 싶네요. ^^

네번째로 소개되는 기능은 사파리입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징중에 64%나 차지하고 있는 iOS의 사파리의 기능이 개선됐습니다.
사파리 리더라는 새로운 버튼을 누르면 글과 글에 관련된 사진만 보여주기 때문에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치 PDF파일을 아크로뱃 리더로 읽는것처럼 말이죠. ^^
이제는 링크를 복사해서 이메일에 넣어 친구에게 보내는데신 간단하게 현재 보고 있는 글 전체를 이메일로 바로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또 새롭게 선보인 기능이 있다면 Reading List입니다.
지금 사파리를 통해 글을 읽기 바쁘면 Reading List에 넣어두면 나중에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징 탭도 새롭게 선보였네요.)

다음으로 선보인 기능은 Reminders입니다.

To-do 리스트와 비슷해 보이지만 그 이상의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해야할일을 시간을 정해놓고 알려주는 기능뿐 아니라 장소까지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장소를 지정하고 나서 내가 여길 떠날때 친구에게 와이프에게 전화해야 한다고 넣어놓으면 지정된 장소를 떠나는 순간 친구에게 와이프에게 전화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이럴경우 있잖아요? "퇴근할때 전화할께, "도착하면 전화할께"라고 이야기 한뒤 누구에게 전화하는지 잊어버린 경우가 있었다면 이 Reminders 기능을 아주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이 기능은 Cal과 함께 연동이 됩니다. ^^


다음으로 소개되는 부분은 바로 카메라입니다.
아이폰4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온라인에 올려 지인들과 공유하는 일이 일상적으로 변했는데요. 사진을 찍을때마나 화면 잠금을 해제한뒤에 카메라 앱을 연뒤에 사용할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사진이 순간을 캡쳐하는거라면 카메라 앱까지 여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길었다면 이 긴 시간을 조금을 줄일 수 있게 바꿨습니다.


바로 초기화면에 카메라 버튼이 들어온거죠.
밀어서 잠금해제하는 우측 부분에 카메라 버튼이 생겼기때문에 바로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거 아이들이 있는 부보님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죠? ^^)
또 하나의 희소식은 사진을 찍을때 셔터가 터치스크린을 이용했기 때문에 셔터를 누르는 순가 아이폰이 흔들려서 사진도 흔들리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제는 소리 버튼중 +를 셔터버튼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아이폰이 일반 디카로 다시 태어나는거죠. ^^


이 소식도 아주 반갑네요. ^^
이뿐만 아니라 두손가락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면서 줌인 줌아웃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찍은 사진을 바로 그자리에서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게도 됐는데요. 원하는 부분만 자르거나 사진 방향을 전환 시키거나 빨간 눈 수정, 또는 자동 수정등, 사진을 찍은뒤에 바로 수정해서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 주제는 바로 메일입니다.
iOS 메일에서는 단순하게 글만 써서 보낼 수 있었을뿐 글씨 크기를 줄이거나 또는 키우거나 할 수 없었고 글씨를 두껍께(Bold), 밑줄(Underline), 또는 이탤릭체를 선택 수정할 수 없었는데 이 모든게 가능해졌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강조할 수 있게 된거죠. ^^

이메일 주소도 드래그해서 To, Cc, Bcc등으로 옮길 수 있게 됐구요. 검색도 일부가 아닌 메세지 전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요한 메세지에는 Flag를 달아서 쉽게 볼 수 있게 했고 보안을 위해서 S/MIME도 사용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사전 기능도 포함됐기 때문에 바로 단어를 검색해서 뜻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두손으로 파지한 뒤에 메일을 쓸 경우에 터치 키보드를 사용하는게 쉽지 않았는데요. 두손으로 잡은뒤에도 양엄지를 통해 타자를 칠 수 있게 새로운 터치 키보드도 선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한 것은 바로 PC Free입니다.
PC가 공짜가 아니라 PC가 없어도 된다는 뜻이겠죠.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선느 반드시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켰어야 했는데요. 이젠 더이상 이런 작업이 필요없이 iOS 기기내에서 셋업과 Activate를 한뒤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OS 업데이트도 아이튠스 없이 OTA(Over The Air)로 가능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처럼 말이죠.


예전에는 OS 전체를 다 다운로드 받느라 시간도 오래걸렸지만 이제부터는 바뀐 부분만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측면 뿐 아니라 데이터 소모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절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부분은 게임센터네요. ^^

MS가 Xbox 라이드 유저를 3천만명 모으는데 8년이란 세월이 걸렸다면 애플은 9개월만에 5천만명의 게임센터 유저를 모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게임센터에서는 친구의 점수뿐 아니라 친구의 친구 점수도 볼 수 있게 되고 서로 서로 게임을 추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센터에서 바로 게임을 구매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고 Turn-based games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iMessage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iMessage는 통신사 서비스때문에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포함한 iOS 유저들끼리 서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iOS 유저들끼리 iMessage를 통해 텍스트 메세지, 사진, 동영상, contacts, 또는 그룹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된거죠.
여기에 확실이 메세지가 전달됐는지, 그리고 읽어봤는지를 알 수 있는 delivery receipts, read receipts 기능이 포함됐고, 실시간 타이핑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포함했습니다.

이밖에서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됐는데요. 그중에는 에어플레이 미러링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화면 그대로를 TV에 무선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죠. ^^
거기에 WiFi를 통해 아이튠스 라이브러리를 무선으로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포함됐죠.
새로운 멀티 터치 제스쳐도 들어갔구요.

이렇게 새롭게 바뀐 iOS5의 개발자 키트는 오늘 부터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구요.
iOS 유저들에게는 이번 가을부터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3GS, 4, 아이패드1,2, 그리고 3,4세대 아이팟터치에서 iOS5를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iOS5에 대한 소개가 끝난뒤 스티브 잡스가 나와 아이클라우드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네요.

아이클라우드는 단순한 외부 서버에 원하는 파일을 저정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iCloud는 내가 보유한 컨텐츠들을 클라우딩 서버에 저장할 뿐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들에게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보내줍니다.
모든게 자동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새롭게 배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애플에서 클라우딩 서비스로 선보였던 모바일미는 iCloud와의 연동을 위해 새롭게 재창조 됐다고 하네요.
주소록은 어느 디바이스에서 변경을 하거나 추가를 하더라도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기기들에게 자동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칼렌다 또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칼렌다는 또한, 다른 유저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구요.
메일은 새로운 메일이 오면 모든 디바이스에게 동일하게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me.com이라는 메일 어카운트가 생기고 인박스는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기존의 모바일미 서비스가 1년에 $99불을 냈다면 새롭게 재탄생된 모바일미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공짜말입니다. ^^ (적어도 이 세가지 서비스, 주소록, 칼렌다, 메일은 공짜라고 하네요. ^^)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거나 아이북스에서 이북을 구매할 경우도 한 기기에서 구매하면 다른 모든 기기들에 자동적으로 등록이 된다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딩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포함한 백업은 가능할까요?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매일 매일 생산되는 콘텐츠들 까지 다 백업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로운 기기를 구매할 경우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넣으면 예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콘텐츠들과 셋업들이 그대로 새로운 기기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구매한 음악뿐 아니라, 책들, 사진들, 동영상들, 디바이스 세팅, 앱 데이터까지 다 포함됩니다.
그만큼 Backup and Restore 용량이 커지지 WiFi로 밖에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애플의 iCloud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ocuments in the Cloud"는 애플의 Pages, Numbers, 또는 키노트로 작성된 문서들은 iCloud를 통해 이 앱들이 설치된 모든 기기들과 함께 자동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폰에서 작업하다가 조금 더 큰 아이패드에서 작업하려면 앱만 열면 되는거죠.
Photo Stream도 마찬가지 입니다. iCloud를 통해 모든 기기들에게서 동시에 찍은 사진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애플은 이 서비스를 통해 최대 1000장까지 저장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찍은 사진을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싶을 경우 앨범으로 옮기기만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클라우드에 약 30일동안 올려져있다고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튠스 클라우드도 이와 같습니다.
음원을 구매한 뒤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들에 동시에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다른 기기에서도 쉽게 구매한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되는거죠.
스티브 잡스는 최대 10개의 기기들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하고 멀티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애플의 iCloud 서비스 또한 무료입니다.
메일과 문서 그리고 백업을 포함해서 최대 5기가 까지 무료이고 이는 구매한 음원들과 앱들, 그리고 이북들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포토도 5기가 제한에 포함되지 않구요.



마지막으로 공개한것은 바로 iTunes Match입니다.
아이튠스 음악 보관함에 있는 음악들을 최대 25,000개까지 스캔한뒤 아이튠스에 등록된 음원들과 매치해서 있을 경우 음악을 업로드 하지 않아도 모든 디바이스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1년에 $24.99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기능들이 소개됐기 때문에 오타도 많고 빠진 부분도 많습니다.
시간될때 다시 한번 깨끗하게 정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2011/06/06 16:30 2011/06/06 16:30
  1. 지나가다
    2011/06/06 15:32
    역시 올리셨군요 ㅋㅋㅋ
    • Eun
      2011/06/07 10:45
      이번에는 발표도 긴만큼 내용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쓴게 아까워 끝까지 썼습니다. ^^
  2. 지나가다
    2011/06/06 15:34
    iPhone 3Gs지원은 새삼 놀랐습니다. 3Gs를 사용하고 있는데, 별 기대는 안했었거든요. 어차피 약정 끝나면 아이폰4화이트 중고를 살까도 생각중이었는대 ... ㅎㅎㅎ 옴2와는 참 비교됩니다.
    • 수채화
      2011/06/07 01:18
      3GS기대를 안하시다나오~~ ㅡ.ㅡ^ 저는 지원해줄줄 알았습니다.^^
      이다음 6에서도 지원이 가능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부 기능제한이 있더라도 지원이 될 줄 압니다.
      매킨토시를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구형 매킨토시에서도 일부기능제한이나 속도저하가 있다고는 했지만~ 운영체계가 지원이 되었었거든요. 물론 맥OS X로 넘어오면서 구형맥과의 단절이 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거야~~ 너무 큰 변화인 나머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요~~ ㅎㅎ

      이렇게 지속적인 업데이터 때문에 열광하는것 아닐까싶습니다. 절대 다른 업체가 따라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 Eun
      2011/06/07 10:47
      3GS가 나온지 2년 됐으니 아마도 5까지가 마지막 지원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메이저 업데이트로 봤을때요. ^^)
      그래도 아이폰을 구매하면 2년동안 후회할일이 없어 좋습니다. ^^
      벌써부터 iOS5가 기다려집니다.
      9월에 공개될때 즈음에 아이폰5도 나올듯 싶은데 마침 그때가 모토로라 드로이드 2년 약정이 끝나는 날이라 아마도 5로 바로 갈아탈듯 싶네요. ^^
  3. 지나가다
    2011/06/06 15:38
    이 블로그의 일 년도 더 지난 옴니아글을 읽어보면 앞을 볼 줄 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글을 쓰는 사람이 당연히 가져야 할 것이라고나 할까요? 자그마한 예측을 해보면, 이번 iOS5의 notification기능을 애플이 베꼈다고 외치고 다닐 사람들이 분명히 나올겁니다. ^^;;;
    • 소박한힘
      2011/06/07 00:50
      노티피케이션은 안드로이드에 이미 있었는데요....-_-
    • 말락
      2011/06/07 08:44
      글은 읽으라고되어있읍니다. 당연 안드로이드랑 비슷하게 생각으니 배꼇다는사람들이 나올것이고, 위 덧글글쓴이도 애플'이' 안드로이드 배꼇다고 난리날꺼라고 한것입니다 ㅡㅡ
    • CETME
      2011/06/07 09:28
      베꼈다기 보다는 iOS를 제외한 모든 OS에 이와 비슷한 노티기능이 이미 있었는데, 그동안 iOS만 통합 노티가 빠져있었던거죠.
      심지어 Windows Mobile에서도 되던 게 iOS에서 안되니 사람들이 꽤 불편해했던 것이 당연합니다. (WM 순정상태에서는 제한적으로 구현되어 있었고, HTC가 대폭 개조한 WM에서는 안드로이드 수준으로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이제야 생긴 겁니다.
    • Eun
      2011/06/07 10:48
      트윗 타임라인을 봐도...
      왜 열광하는지..이미 있었던 기능인데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이미 있던 기능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편하게 쓰게 만들었냐, 유저들이 공부하지 않아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냐가 더 중요하겠죠.
      It just works! 이게 중요하죠. ^^
    • CETME
      2011/06/07 13:30
      다만 It just works!가 항상 좋다고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OS레벨에서 구현되어 있다면 그만큼 활용도 쉽겠지만, 사용자의 다양한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제한되는 결과가 초래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 지나가다
      2011/06/08 20:05
      http://allthingsd.com/20110608/icloud-venn-diagram/?mod=socialflow

      월스트리트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렸네요. ㅋㅋㅋ
  4. 으아아앗
    2011/06/06 17:21
    역시 올리셨군요. ㅋ 일부러 일어나자마자 들어왔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1/06/07 10:49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빠진 부분도 많고 오타도 많을겁니다.
      죄송해요. ^^
  5. 냥이
    2011/06/06 17:29
    애플의 강점을 여지 없이 보여주었군요. 이미 나와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이었지만, 애플의 제품 라인업과 빵빵한 콘텐츠와 결합하니 정말 파워풀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거듭나는구나 싶습니다..ㅎㅎ
    • Eun
      2011/06/07 10:50
      이젠 더이상 나올게 없다 싶습니다.
      애플의 생태계가 완벽하게 이뤄진것 같네요.
      문제는 통신사들의 완벽한 네트워크 지원이 아닐까 하네요.
      클라우딩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수록 네트워크에 대한 비중도 늘어나겠죠? ^^
  6. 연이정이 아빠
    2011/06/06 18:04
    이제 여름의 시작인데, 가을까지는 어떻게 기다릴지 ㅠㅠ. ios5의 사용자 다운로드 시점쯤에 아이폰5가 함께 발표되겠군요. 그럼 루머대로 9월쯤?
    • Eun
      2011/06/07 10:51
      저도 그때즈음에 아이폰5와 함께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마침 그때가 제 모토로라 드로이드 2년 약정이 끝나는 날입니다.
      저에겐 6월보다 9월이 더 좋아요. ^^
  7. Baemimi
    2011/06/06 18:55
    좋은 정보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라이언과 아이클라우드에 맞춰져있네요;;살짝 아이폰을 기대했었거든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6/07 10:52
      아이폰까지 소개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많은걸 소개했기 때문에 아이폰은 또 한번의 임팩트를 주기 위해 미루지 않았을까 하네요.
      한번 스포트라이트 받는것보다 두번 받는게 더 좋잖아요. ^^
  8. TOAFUAR
    2011/06/06 19:12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9. 지우
    2011/06/06 19:32
    정말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없군요 그래도 아이오에스 정말 기대됩니다 한동안 새로 업그레이드 버젼이 나와도 업글을 안해지만 이번엔 꼭 해야겠네요 ㅋㅋ 정말 다음 아이폰이 가을에 나온다면 내년부터도 아이폰은 여름이 아니라 가을에 출시가 될까요?? 걱정입니다 더 기다리고 싶지않아!!
    • Eun
      2011/06/07 10:53
      아무래도 iOS5가 가을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그때즈음에 아이폰5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10. 쿠키
    2011/06/06 20:26
    역시 i-on-i님이네요.. 전체적인 이야기를 가장 빠르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덕분에 궁금증이 확 풀렸어요
    • Eun
      2011/06/07 10:54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발표량도 많고 시간도 길어서..고생좀 했습니다...
      다음 키노트는 하지 말자라고 다짐할 정도로..요.. ^^
  11. 수더분
    2011/06/06 21:16
    새소식이 나올때마다... '내 아이폰 3gs는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를 기우로 바꿔주는 고객정신 때문에 제가 애플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니와 삼성을 째진눈으로 바라보게 되고요. 다른 기업들 힘들겠어요. ㅜㅜ
    • Eun
      2011/06/07 10:56
      아이폰을 선택하면 적어도 2년은 버림받지 않죠.
      왜 지속적으로 아이폰이 잘 팔리고 있는지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죠.
      아이폰의 강점은 여기서부터 출발인것 같습니다.
  12. AlexChoi
    2011/06/06 22:42
    @수더분 다른 기업들은 참 힘들겠네요..라는 말. 참 와닿네요.. 참 애플제품쓰는 사람들에게는 통합된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iCloud 편하겠네요.. 지금도 드랍박스, ndrive 등등 여러가지 쓰니까 자료 정리도 잘 안되고, 맨날 찾느라 헤매는데,, 하나의 제대로 된 서비스가 궁했었는데.. 아주 유용해 질듯..
    • Eun
      2011/06/07 10:57
      게다가 5GB 까지 무료이니 더 좋습니다.
      적어도 Contact과 메일, 칼렌다만 백업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들과 동시에 업데이트가 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죠.
  13. sfmnmt
    2011/06/06 23:12
    eun님 글을 읽고나니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
    무엇보다 iOS5가 3Gs도 지원한다고하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iCloud는 정말 애플 생태계의 절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중요한건 소프트웨인데도 새로운 아이폰 발표를 기대했던 내가 살짝 무안해지기도합니다. ㅎㅎ
    어련히 때되면 신제품을 내놓을텐데도 말이죠.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1/06/07 10:57
      애플의 생태계가 완성됐다고 말해도 될듯 싶습니다.
      이젠 이 생태계에 한번 들어오면 빠져 나가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애플 ID 하나만 있으면 뭐든 다되는 세상..^^

  14. 2011/06/07 00:04
    역시 라는 말밖에....
    3GS 가 이번까지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관련 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랑 생각 하는것 자체가 틀리네요.
    클라우드 방법도 틀린거 같고 우리나라는 현재 사용자PC만 클라우드하려 들고있쬬...
    역시 사고 방식이 틀려서인가....
    이번 키노트 발표에서 아이폰정말 기대 했는데... 아쉽네요..9월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제 아이폰은 3GS 이제 슬슬 하드웨어가 못버텨 가는데...ㅡㅡ;; 산지 2년이 넘었다는.ㅡㅡ; 해외에서 공수 해와서 ㅡㅡ ㅎㅎ 나름 잘 사용 하고잇지만... 얼릉 나오길
    차기 아이폰도 해외공수 하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샀다간 피보는게 순식간이라...
    또한 핸드폰 바꿀때도 기존사용하던 핸드폰 반납을 의무적으로다가 법으로 만드는 나라.
    대단... 할부든 노예계약이든 내가 그기간동안 기계에 대한 금액을 지불하고 산건데.
    반납이라니..ㅡㅡ;;아무튼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시구요~
    • Eun
      2011/06/07 11:00
      한국은 핸드폰을 의무적으로 반납해야 하나보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전화 서비스를 받지 못해도 다양한 용도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제가 아직도 가지고 있는 1세대 아이폰은 전화 서비스는 받지 않지만 아직도 음악을 듣거나 인터넷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요.
      계속해서 가지고 있으면 골동품이 될지도 모르는데...^^
    • CETME
      2011/06/07 11:41
      웬 의무? -_-;;;;;
      처음 듣는 얘기네요.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반납 할 필요 대부분 없습니다.
      반납이 필요한 경우는 대부분 각 대리점의 판매정책에 따른 건데, 이런 경우에도 반납을 안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보통 한 5만원 정도 더 돈을 내게 됩니다.

      기존기기 반납조건은 매우 드물고, 사실상 미반납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지금 제가 예전에 쓰던 피처폰 3대, PDA폰 2대가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아, PDA 중 한대는 오디오에 물려서 주크박스 역할을 하고 있네요.

      새거 살때 반납하라는 소리 못 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거 반납하면 더 깎아주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렇게 깎으시고 또 더 깎으시게요? ㅠㅠ' 라고 우는소리 하길래 '그럼 그냥 기존단말기도 갖고 있을게요' 하고 도로 갖고나왔는데요? -_-;

      만일 법적으로 반드시 기존단말기를 반납해야 한다고 안내 받으셨다면, 속으신 겁니다. 기존단말기를 반납하셨다면 그만큼 더 할인 받으셨어야 합니다.
  15. 수채화
    2011/06/07 01:27
    애플이라는 회사가 소프트웨어라는 회사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일대의 사건이죠? 물론 예전부터 애플의 경우 데이타베이스 소프트웨어도 무척이나 좋은 제품이 많았죠. 파일메이커프로를 비롯하여 클라리스웍스등~ 손쉽고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인기를 끓었었습니다. 사이즈도 작구요~~ 그리고 항상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 생산된 프로그램의 공유화와 연동에 대해서 어떤 기준이나 표준을 보여주었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그 정점을 찍었네요. 사용량을 좀더 올려주잖구선~~ ㅎㅎㅎ 5기가 말고 한 50기가~ 넘 과한가요? 아님 20~30기가? ㅎㅎㅎ 공짜 너무좋아하면 머리벗겨진다지만~~ ^^
    • Eun
      2011/06/07 11:01
      아마 5기가까지는 무료이고 그 이상이면 유료정책을 쓸듯 싶은데요.
      5기가면 모든걸 다 백업하기는 부족한 용량이죠...하지만 정말 필요한 Contact, 카렌다, 메일, 문서등만 함께 공유하고 백업만 되도 좋을것 같습니다. ^^
  16. 키다리
    2011/06/07 02:59
    퇴근후 집에서 이번 keynote를 보려고 합니다만,
    Eun님께서 미리 정리해주시니 좀 더 쉽게 볼 수 있겠습니다.

    이미 Mobileme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개선된 서비스를 곧 이용할 수 있겠군요. 유료기간이 남아있으니, 최대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 Eun
      2011/06/07 11:02
      1년에 $99불이였던 모바일미 서비스가 무료로 풀려서 저같은 사람은 새로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 애플의 클라우딩 서비스가 내 삶을 얼마나 더 편하게 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
  17. 짱구박사
    2011/06/07 06:13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슨 신 기술로 바람잡아 떼돈 벌이에 이용하려던 집단들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군요.(내 친구들도 이 쪽 분야에 많은 듯 하던 데 ㅋ~ ㅡ.,ㅡ!)
    • Eun
      2011/06/07 11:04
      신기술은 아니죠...하지만 얼마나 더 편하게, 더 안정적으로 쓰느냐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다만 애플의 클라우딩 서비스가 무료로 풀린만큼 경쟁업체들은 아주 깊게 다시 생각좀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 짱구박사
      2011/06/09 01:48
      나름 고성능이기는 하지만 너무 시끄럽고 열이 많이나는 거실 HTPC라기 보다는 한국방송 동영상 관람용 컴따를 맥미니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뭐 사양보니 한국방송 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듯...다만 프로그램이 MS에서 만든 실버라이트로 구동되던 데...맥미니에서도 되겠지요?)

      그리고 맥용 "아마라"인 가 하는 프로그램(비싸더군요 ㅜㅜ)사용하여 아이튠즈 돌리면 몇 천만원짜리 CDP가 울고 간다고 하던 데...혹시 이 프로그램 쓰시는 분 계신 지요?
  18. ttkaka
    2011/06/07 08:22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잘봤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혁신이 뼈속까지 스며든 회사는 역시 다릅니다. 지칠줄을 모르는군요.
    • Eun
      2011/06/07 11:04
      그러게 말입니다.
      이젠 애플의 생태계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편한 세상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
  19. 말락
    2011/06/07 08:52
    키노트전 좀 살펴보다 스티브잡스가 클라우딩에관한 아이디어는 1998년, 아니면 그 전부터 가지고있었다는것을 일았내요. 12년이상 기술의진보만을기다려왔다는 스티브잡스를생각하니 그의 미래를향한 비전이 얼마나 뻗어있을지 상상하기도 힘들군요. 애플이 외 성공을이루고 하락세를타지않는지 이해가가는군요. 하지만 또한편으론 스티브잡스가 없어지면...이라는생각도 드는군요. 빌 게이츠없는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ㅠㅠ
    • Eun
      2011/06/07 11:06
      그렇기 때문에 혁신과 변화에 더 속도를 낸게 아닌가 하네요.
      스티브잡스가 없어도 한동안 애플의 생태계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말입니다.
      아이클라우드로 정점을 찍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그리고 하드웨어의 조합이 완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잡스가 조금 더 오래 애플에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20. CETME
    2011/06/07 09:38
    이번 iOS 변경사항은 사용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혁신이라기보다는 '그동안 당연히 되어야 했던 것들'이 드디어 제대로 구현되는 느낌이군요. 사용자들이 바라던 것들이 깔끔하게 추가되었군요.
    어머님의 아이폰을 잠시 세팅해드리다가, iOS4에 통합 노티가 없는지라 아주 답답해서 돌아버리는줄 알았는데 이제 좀 나아지겠군요.
    윈도우로 따지면 비스타에서 7로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한가지 반박하자면...
    엑스박스 라이브랑 iOS의 게임센터를 같이 놓고 비교하시면 곤란하죠. 남녀노소 갖고다니면서 캐주얼하게 아무때나 즐길 수 있는 iOS 디바이스와, 기어즈 오브 워나 헤일로 등으로 대표되는 '하드코어' 게임들이 즐비한 라이브...
    엑스박스는 '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에게 본격적으로 어필하는 물건입니다. 엑스박스 같은 '일반인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하드코어한' 플랫폼으로 고작 8년만에 3천만명을 모은 것은 굉장한 겁니다. 우습게 볼 게 아닙니다.
    iOS와 굳이 비교할 시장은 NDS 시장입니다. 라이브가 아니고요. 만일 안 믿겨지신다면, 직접 엑스박스에서 잘나가는 타이틀 확인해보세요. 캐주얼한 게임은 거의 없다시피 한 게 사실이니까요. (아이돌 마스터 같은 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 Eun
      2011/06/07 11:11
      예..저도 액스박스 라이브와 비교하고 싶지 않았지만 키노트때 그렇게 비교해서 그대로 옮겨 적었네요.
      저도 지금 집에는 1세대 XBOX와 30종이 넘는 1세대 게임들..
      그리고 2세대 XBOX 360과 약 10종의 게임들이 있습니다..모두가 다 케주얼 게임이 아니죠..(아케이드 게임들 빼고는요..^^)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 게임들이 많고 재밌다고 해서 그리로 넘어가지는 않겠죠..퀄러티 측면에서 아직까지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그리고 게임은 전용 콘트롤러로 해야 제맛이죠.^^)

      하지만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시간을 정해 게임을 하는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XBOX 360 게임을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인지 모를정도로 오래됐죠...^^
      이런 이들에게는 전통 게임들보다 시간 죽이기용 케쥬얼 게임들이 더 어필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친구와 함께 아무때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CETME
      2011/06/07 11:35
      물론이죠.

      저도 PS2 게임 쌓아놓고 안 한지 오래됐습니다 =ㅁ=;
      이번 방학때는 MGS3이나 오랜만에 해볼까...
    • 수채화
      2011/06/07 22:03
      두분 내용에 공감합니다. ^^ 그런데~~ 우리집과 내동생내도 그렇고 플레이스테이션2가 놀고 있다는~~~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하죠~~~

      아마 전용 게임기를 사용하는 유저 숫자들은 점차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폰게임을 티비로 바로 볼 수 있는 그런것(안드로이폰도 그렇고) 때문에 점차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당부분....
    • 오거
      2011/06/07 23:39
      케주얼 게임을 즐기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늘어날 뿐이지 하드코어 게이머들 숫자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용 게임기는 데스크탑과의 경계가 모호해져가고 있지요. 작은 화면과 제한된 인터페이스로는 복잡하고 다양해져가는 게임시장을 다 수용하지 못하니까요. 아이폰용 게임하느라고 PC나 콘솔게임 플레이 시간이 줄어든 경우는 못 봤습니다. 오히려 포터블 게임기기와 스마트폰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결과는 스마트폰 쪽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기기와 게임만을 위해 구매해야하는 기기의 판매량 차이는 엄청날테니까요. 닌텐도와 애플, 구글, MS의 싸움이 되겠군요.
  21. 오거
    2011/06/08 00:10
    ios5 소식과 icloud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하드디스크에 있는 음악들(불법이라고 해도) 데이터를 읽어서 서버와 연동시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모회사는 이런것부터 좀 배워야 하는데) 반면에 i메신저라던지 뉴스스탠드같은 기능은 편하긴 하겠지만 작은 기업들의 앱을 죽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윈도우의 비싼가격이 독점적 지위에서 나온 것을 맞습니다만 애플은 OS자체를 단독으로 구매할 수 없는, 컴퓨터를 살때 라이센스를 같이사는 형태라서 윈도우와 단순 가격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제가 PC는 아무거나 사서 조립해도 윈도우는 처음 사용자용 사서 깔면 그만인데 맥은 하드웨어 + OS를 같이 사는 형태라 OS만 윈도우처름 처음 사용자용을 살 수가 없는 형태지요. 애시당초 하드웨어와 OS를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구조라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 수채화
      2011/06/12 18:13
      오거님께서 잘못아시는 것 같은데~ mac os 단독으로도 구매가능합니다. 과거 매킨토시를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던 엘렉스(맥 유저들은 엘렉터라고 했지만..)에서 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한적도 있지만~ 엘렉스 독점체제가 무너지면서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매킨토시 과거용 제품들~ 시스템 7대나 8 그리고 9버전 전부 단독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고 맥오에스 텐버전도 단독으로 구매한것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어떤 버전을 사건간에 시리얼키를 입력하라는 것은 없어서 편합니다. 윈도계열은 시리얼키 보관 잘해야지 나중에 일어버리면~ 전화로 구입했다는것 증명해야 하는게 짜증입니다.
    • 오거
      2011/06/17 11:58
      제가 표현을 잘못했군요. OS자체를 구매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떼어놓을 수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맥 이외의 하드웨어에 OSX까는 것은 불법이죠. 제시된 사양과 호환성만 맞으면 무슨 컴퓨터에든 깔리는 버전의 윈도우와는 다른 방식의 판매라는 뜻이고 그럴수 밖에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합법적으로는 OSX는 애플에서 만든 맥에만 깔리니까요.

      하드웨어 + OSX와 하드웨어 + 윈도우즈의 가격을 놓고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결국 애플이 더 싸게 파는건 아니라고 보입니다.(그렇다고 MS가 윈도우를 적정가격에 판매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오히려 IBM 호환 PC쪽이 하드웨어 성능면에서는 더 저렴하죠. MS는 소프트웨어 회사이고 소프트웨어 회사가 시리얼 키를 통해 정품 인증절차를 밟으라고 하는건 MS만 하는 정책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사용자 귀찮게 하려고 일부러 넣은 절차도 아니구요. 시리얼 키가 있고 없고는 애플과 MS의 판매방식에 따른 차이겠지요.
  22. 동녘하늘
    2011/06/08 00:59
    여행중이라 따로 애플의 키노트는 보지 못했는데 글을 올려주셔서 편하게 글을 읽고. 이번 발표에 대해 중요한 점들을 따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언론에는 간략한 소개랑 이상한 점들을 부각시키던데....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23. 수채화
    2011/06/08 02:23
    아이튠매치에 대한.... 자세히 알기쉽게 풀어쓴 글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빅딜~~ 역시 사업가 기질도 남못지 않게 뛰어난~~~
    구글과 아마존이 하는 서비스를 기존 메이저 음악관련 업체들은 반대하고
    애플은 그 반대로 빅딜로 성사시켯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은 당황스럽겠습니다.

    원본글과 주소 링크....
    http://interpiler.com/index.php/2011/06/%EC%95%84%EC%9D%B4%ED%8A%A0%EC%A6%88-%EB%A7%A4%EC%B9%98-%EC%9D%8C%EC%95%85%EC%82%B0%EC%97%85%EC%9D%98-%EC%83%88%EB%A1%9C%EC%9A%B4-%ED%9B%84%EA%B2%AC%EC%9D%B8/




    ‘예술’이란 원래 소수의 것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대중이 음악과 미술, 영화와 소설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시대는 인류 역사상 거의 없었죠.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은 밭을 가는 사람들과 달리 권력과 부를 독차지한 사람들의 후원에 의지해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더 이상 밥을 굶거나 겨울의 땔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예술가의 작품을 사주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한 번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인터넷 때문입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건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음반 판매가 급감해 곤란해진 대중음악가들입니다.

    휴가 중이라 평소와는 달리 맘편히(오늘은 기사를 안 써도 되니까) 취미처럼 새벽에 일어나(챔피언스리그 결승도 안 보면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봤습니다. ‘아이튠즈 매치’의 발표를 보자니 이것이 대안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1년에 24.99달러(약 3만 원)만 내고 음악을 어느 기계에서든 편하게 들으라는 겁니다. 아이튠즈에서 산 음악만 듣는 게 아닙니다. 이미 갖고 있는 음악을 이렇게 들으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저는 약 4200곡 정도의 음악을 맥북에 넣어둔 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듣고 있는데, 이 가운데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노래는 200곡 정도밖에 안 됩니다. 한국에선 아이튠즈 뮤직스토어가 열리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은 제가 가진 나머지 4000곡도 모두 스캔해서 자신들이 가진 노래와 동일한 노래라고 판명되면 이걸 아이튠즈에서 산 노래처럼 듣게 해준다는 겁니다. 동일한 노래가 아니면 업로드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이제, 불법 다운로드된 해적판 음악도 합법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고, 애플은 해적판 음악에다가 돈을 매기는 법까지 발명해낸 셈입니다.

    사실 이런 식의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는 음반사와 가수에겐 치명타로 여겨져 왔습니다. ‘구글 뮤직’이 딱 이런 서비스입니다. 자기가 가진 노래를 2만 곡까지 구글 저장장치(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떤 기계로든 들으란 얘기죠. 베타버전이니 어떻게 바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구글의 다른 서비스처럼 가격도 아직 무료입니다. 그래서 음반사들은 격렬히 반발해왔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고 상용서비스까지 벌이고 있는 아마존은 음반사들로부터 소송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에는 MP3 음악파일 하나를 사서 한 번 다운로드 받아 듣던 사람들이 이젠 계정 하나 만들어서 수백 명의 친구들과 공유를 할지 모를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애플은 좀 다릅니다. 이들은 음반사들과 협상을 해서 결국 딜을 이끌어냈습니다. 음반사들이 동의한 건 크게 두 가지일 거라 생각됩니다. 첫째는 애플의 정책입니다. 지금까지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연 25달러의 사용료 가운데 70%를 음반사에게 떼어주고, 12%는 저작권자(가수, 연주자, 작곡가, 작사가 등)에게 돌려줍니다. 물론 음반사가 가져가는 돈 가운데 일부는 음반사와 저작권자의 계약관계에 따라 재분배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몫은 단 18%입니다. 이 경우 음악 비즈니스는 애플에게 전혀 돈을 벌어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30%,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70%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도 애플이 큰 돈을 벌 딜은 아니란 점은 똑같습니다.) 게다가 폐쇄적이라고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만큼 잘 검증된 기기별 통제를 통해 ’10대의 기기’로 제한해서(전에는 5대였는데 두배로 늘었습니다.) 무분별한 다운로드를 막을 수 있다는 점도 음반사에겐 매력적입니다. 이럴 땐 애플의 AAC 파일은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맥 외에는 재생되는 기기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 됩니다.

    둘째는 변화입니다. 아무리 거부하려고해도 음악의 가격은 점점 떨어집니다. CD를 찍어내서 100만 장, 1000만 장 씩 팔아서 돈을 버는 시대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안타깝지만, 안타깝다고 해서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 눈을 감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음악을 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음악을 파는 대신 다른 걸 파는 겁니다. 라디오헤드처럼 음악은 공짜로 나눠주고 콘서트로 돈을 번다거나, 한국의 아이돌처럼 이른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CF로 돈을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옛 방식의 차용입니다. 돈 많은 후견인을 찾아보는 방법이죠. 하지만 현대의 대중음악가들에게 과거처럼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만들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새로운 후견인이 필요합니다.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내는 25달러는 그대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후원하는 비용이 됩니다. 애플도, 음반사도 그런 시스템을 만들 생각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종의 ‘음악세’를 내고 그 세금을 음악가에게 지원금으로 전달하지 않는 한 음악가가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 바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후견 시스템이 됩니다. 1년에 25달러를 내는 사람들은 세금을 내는 국민이 되고, 애플은 이런 시대에 세금 징수 시스템을 만든 IT 용역업체 노릇을 하는 셈입니다. 음반사는 세금을 받아 할당처를 정하는 정부처럼 뮤지션을 찾아내 이들에게 이 수입을 할당하는 용역을 하는 것이죠. 정부의 개입은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애플은 스스로 모든 권력을 놓고 뒤로 물러났고, 음반사는 플랫폼을 독점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악가를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음악가에겐 새로운 안정적 수입원이 생깁니다. 자신의 음악이 심지어 돈을 받고 팔리지 못한다 해도 친구에게 빌린 CD를 리핑한 사람이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할 때조차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도 이런 딜은 마진을 못 내는 걸 감수하고도 꼭 해내야만 하는 딜이었을 겁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과 PC에서 분리해 스티브 잡스의 말대로 “PC 이후의 PC(Post PC) 시대”를 만들려면 필수적인 게 백업이기 때문입니다. PC와는 달리 모바일 기기는 분실과 파손의 위험이 크니까요. 그리고 이런 백업을 위해서는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가 저장해줘야 합니다. 2억 대를 향해 가고 있는 iOS 기기를 그대로 백업한다면, 또는 아이튠즈에서 산 노래를 구글처럼 무조건 업로드해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면… 애플 데이터센터가 다뤄야 할 데이터의 양은 엑사바이트 또는 제타바이트 단위가 됩니다. 비효율도 이런 비효율이 없죠. 클라우드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중복되는 데이터’를 최대한 줄여서 만들어가는 거죠. 예를 들어 제가 콜드플레이의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을 사서 업로드한다면 저는 애플에 6MB 정도의 저장공간을 차지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100만 명이라면, 애플은 6TB를 이 노래 한 곡에 할당하겠지만,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한다면 단 6MB만 사용한 뒤 같은 곡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음악파일을 제공하면 됩니다. 이러면 저장공간의 비용이 100만 분의 1로 줄어듭니다.

    “우리가 이 일을 진지하게 벌이고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틀린 겁니다.” 스티브 잡스는 키노트 마지막에 축구장 여러 개 크기의 데이터센터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겨우 음악일 뿐이라고, 겨우 온라인 저장장치일 뿐이라고, 남들도 다 만들었던 일 아니었느냐고 말한다면 그게 틀렸다는 것이죠. 중요한 건 어떻게 하느냐는 겁니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분야 모두에서 매우 성공적인 역사를 써 왔지만, 유독 인터넷과 관련된 서비스에서는 죽을 쒔습니다. 그들에게 인터넷은 그저 ‘파이프라인’에 불과해 보였죠.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 매치는 그들이 잘 하는 방식대로 인터넷을 다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복잡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이클라우드앱’으로 단순화시켰고, 개념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클라우드 음악서비스’를 애플의 가장 큰 자산인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이용한 아이튠즈 매치로 풀어갔습니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기다려봐야 합니다. 하지만 시작은 참 좋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모바일미를 바닥부터 갈아엎었다”고 말했던 것처럼 구글과 아마존도 이제 음악 서비스를 다시 한 번 갈아엎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tags: WWDC, 스티브 잡스, 아이튠즈, 애플
    posted in That's IT by 김상훈
  24. 하이칼라
    2011/06/08 02:39
    애플 제품만 10년넘게 이것저것 쓰면서도 사실 애플의 광팬까지는 아니였고 다음폰은 안드로이드로 바꾸거나 태블릿은 안드로이드로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소문이 슬슬 들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소문대로 발표가 되었네요. 아이클라우드 발표된 순간 그냥 애플 빠돌이가 되버릴것 같네요. 이젠 플래시만 지원해주면 참 좋을거 같은데 아직 그 소식은 없군요. 서핑을 많이 하는데 플래시 지원이 안되니 반쪽짜리 서핑 하는 느낌에에요. 베터리나 성능 효율면에서 안좋은 점도 있지만 플래시는 꼭 적용되었으면 합니다.애플 매니아로 남아있기로 결심한 이상 플래시 기능 on/off모드로 사파리가 업뎃되는
    • 하이칼라
      2011/06/08 02:40
      날만 기다려 보렵니다. 언제가 될런지 ㅠㅠ
    • 수채화
      2011/06/08 05:00
      돈이 들긴 하지만 플래시를 지원하는 앱도 있고~~ 어도비도 웹표준을 바탕으로한 플래시 지원에 대한 얘기가 있긴 하던데~~ 두고 보면 알겠죠~ ^^
  25. ㅈㅈ
    2011/06/10 01:38
    1년동안 잡스 한명 아팠을 뿐 인데...

    시디아,안드로이드,윈도우8 기능 추가.
    그리고 일정,주소,문서,사진,음악 연동되는
    그냥 그런 5기가 클라우드 서비스.

    애플이 1년동안 뭐 했는지
    잡스가 키노트한 이래로
    이렇게 시시한 적이 있었는지

    잡스가 건강했다면,
    직원들 다 모가지 였을텐데...

    그나저나 끊임없이 찬양하는 애플당 회원들의
    분별력 잃은 지조와 절개.
    참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 dd
      2011/06/10 21:36
      정말 죄송하지만 몇몇 단어나 찬사를 보면 진짜 종교라도 보는 느낌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ㅈㅈ님 말대로 시디아,윈도,안드로이드등에서 다 가져다 쓰는건데 찬양하고 있네요.. 그네들은 녹색 전화 아이콘 디자인도 배꼇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라 더 이상합니다..
    • CoolGuy
      2011/06/11 01:40
      삼성분들 맨날 종교종교 앱등이애등이 외치고다니시는데..그럼 물건 제대루 만들고,국민들 뒤통수때리는 비열한짓거리들(사기언플,댓글조작등) 삼가하시고조금만 정직해지시면 혹시압니까? 삼성교가 또 생길지?
    • 수채화
      2011/06/11 02:22
      이거니가 삼성의 부패에 대해서... 말하는 것 보고 뿜었답니다. ^^

      이거니가 감히 그런말할 자격이 있나요?

      이재용이나 이부진이~~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있어서 후계자로 승계받은건가 싶네~~
    • CETME
      2011/06/14 23:42
      어디가나 과도한 빠질이 문제죠.

      ㅈㅈ님의 말씀도 매우 공감이 갑니다. 이번 아이클라우드와 iOS5 기능추가에 대한 발표는... 솔직히 iOS4때의 '와 이거 좀 짱인듯' 이라는 느낌이 안듭니다.

      아이클라우드가 아니더라도 드랍박스를 교묘하게 구성하면 OS에 관계없이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지요 =_=; 이런걸 예전부터 써오던 사람들에게는 식상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근데 쿨가이님의 말에는 절대 동조할 수 없습니다.
      삼성이 그 짓거리를 앞으로 삼가할 가능성도 제로고, 정직해질 가능성도 제로죠. 이제까지 해왔던걸 보면 절대 아니라고는 말못합니다. 그리고 제품...
      ...음... 제품은...-_-;;;;;
      아 솔직히 말해서 갤럭시 S2는 꽤 쓸만한 것은 사실인데(갤럭시 S는 진짜... 아우... 간단히 말씀드리면, 2009년에 나온 HTC HD2에 안드로이드 얹은 것이 갤럭시 S보다 퍼포먼스가 좋습니다)

      음...
      그래도 아직은 멀었습니다. 아직도 버그가 군데군데 보이고, 그 중 몇개는 심각합니다.
      뭐,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지긴 했는데-_-;;;;

      ...무엇보다도 특히 얘네들은 데모기기와 실사용기기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질문 덧글을 달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s. 음, 그래도 확실히 단언할 수는 있습니다. 엘지 스마트폰보다는 삼성이 낫습니다. 엘지는 진짜 정신차려야 합니다.
  26. ㅇiㅇrrㄱi
    2011/06/11 03:12
    제 스스로가 옴니아2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어... 제대로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슬쩍 갤럭시쪽으로 관심이 가던 중이었어요...
    이 포스팅 접해보니... 심각하게 재고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휴...
  27. 뱅뱅
    2011/06/11 12:36
    Eun님 정말 오랫만에 들렀는데 역시나 왕성한 활동으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ㅋㅋㅋ 예전에 하던 영상업을 접고 다른일을 하게 되서 컴퓨터앞에 앉아 있을시간이 많이 줄어서 Eun님을 깜빡 하고 있따가 이번에 iOS 5 업그레이드 발표 소식을 전해 듣고서 갑자기 Eun님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예전에 쓰던 컴퓨터 즐겨찾기에서 홈피를 찾아서 왔네요....^^ 오랫만에 와보는거라 그런지 긴글이었지만 차근차근 새로운 소식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ㅋ 앞으로 자주 못찾아 오겠지만 다량의 정보를 이따금씩 읽어보러 올께요....무더운 여름이 시작 될려고 하는데 몸 조심 하시고요..늘 건강 하시길 ㅎㅎㅎ
  28. Koenigstiger
    2011/06/15 10:28
    이번 키노트를 통해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기존 버젼이 애플 디바이스들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UX 환경을 제공하였고

    자체적인 생태계를 확보하기 위한 비기너 모드였다면

    IOS 5 시리즈는 기존의 모드에 현재 가용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재활용 및

    재구축을 통해 좀 더 모더레이트 혹은 익스퍼트 모드를 제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금 화면 상태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식의 UI 상에서의 뎁스를 줄이는 별도의 우회 루트를

    만들었다던가 순정 사용자들에겐 불만일 수 있는 Cydia의 여러 기능을 일정 부분 수용하여

    불만을 흡수하려는 적극적인 대처 등 여러모로 애플스러운 모습을 여실히 표현하는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3GS도 포함 대상이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 저도 3GS 유저라서 그런지

    이거 좀 날로 먹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아무튼 이제 좀 더 편하게 다가서는 방법을 사용했다면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더 많은 걸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희망을 걸어봅니다.
  29. yyyy
    2011/06/16 08:07
    아이폰이 제데로 만든물건이라는 사람때문에 실소하고 갑니다

    종교수준을 넘었어요
    • 라미
      2011/06/17 03:09
      반대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어집니다.
      아이폰이 제대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고 칩시다....
      그럼 스마트폰중에 제대로 만든 물건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같은 질문을 하신다면, 전 스마트폰중에 제대로 만든 물건은 없습니다. 라고 대답을 할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6/24 10:18
      yyyy> 이사람은 님의 개그에 빵 터졌습니다. 라미님 말씀처럼 아이폰이 제대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면...어떤제품이 제대로 만든 물건인가요? 그나저나 yyyy님 역시 물건은 물건이네요. ^^
  30. 손님
    2011/06/17 16:52
    여기보니 애플전문가들 많은거 같은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애플매니아들은 왜 유독 삼성만 까는겁니까?
    제가 볼땐 스마트폰은 어차피 os싸움이니 iOS와 안드로이드의 경쟁인데 깔려면 안드로이드진영(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만드는 회사들)을 까야 맞는거 아닌가요?
    • random
      2011/06/17 19:45
      여기 오는 사람들은 어떠한 형태로던 한두번쯤 삼성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실제로 미국 IT 사이트에가면 안드로이드 대 iOS 형식으로 대립합니다. 특히 HTC 와 모토로라 제품 라인을 안드로이드 진영의 에이스로 쳐 줍니다. (삼성은 주요 고객의 디자인을 배끼는 파렴치범 정도로 생각할뿐 쳐주지도 않습니다.)
    • 손님
      2011/06/18 02:36
      랜덤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 애플매니아들이 제품평가의 방향을 잘못 잡은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애플하면 제일 이해 안됐던게 국내에서의 AS정책인데요, 대외적으론 '애플AS정책은 세계공통'이라고 하면서 왜 우리나라만 이런저런 이유로 차별하는건지요? 물론 아직 직영점이 없어서 그런다지만 국내에서 매출이 안나오는 것도 아닌데 최소한 한두군데정도 직영점이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은근 우리나라 무시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나쁘더라구요.
    • HTC
      2011/06/18 06:14
      차별의 대명사는 삼성이 아닌지요? 애플의 AS정책도 문제지만, 삼성은 아예 해외에서 파는 제품은 국내보다 더 싸게 내놓습니다. 자국민에게 제품을 더 비싸게 파는 행태가 더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만...
    • 손님
      2011/06/18 07:10
      HTC님말도 틀린 말은 아니나, 제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 못하신거 같군요. 애플의 AS정책 얘기에서 갑자기 삼성의 가격정책이 왜 나오나요?
      '차별'이라는 단어에만 너무 집착하신 듯한데, 애플의 AS문제점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어 한겁니다.
    • 수채화
      2011/06/24 10:19
      손님> 왜? 유독 삼성만 까일까... 요? 정말 모르고 하시는 질문입니까? ^^
    • Greg
      2011/06/29 03:26
      얼마전 왜 유독 한국소비자에게 비싸게 공급하는가에 대한 한 삼성관계자의 답변은.. 한국소비자가 무척 까다로운 소비자라 AS에 대해 무척 민감해 그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선 AS비용을 더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안까다로운 외국소비자들은 어디 사는 소비자들인지..합리적 소비에 합리적 가격에 익숙한 많은 선진국 소비자들이 더 까다로우면 까다로울진데..;;) 결국 국내소비자는 AS비용까지 미리 지불하고 제품을 구입하고 있는거라는것을 인정했지요.. 곱게곱게 쓰고 뽑기 잘해 차세대기기로 넘어갈때까지 AS안받는 많은 수의 소비자에게 걷어간 AS비용 이것이 착복, 폭리가 아니면 뭘까요..이렇게 비싼 삼성제품을 쓰는 자국민들에게 삼성제품은 아이폰에 비해 AS정책이 우위에 있다라고 언플을 하는 그 뻔뻔함이 그들을 저주하게 하는 이유가 아닐런지요?
  31. Random
    2011/06/18 21:59
    @손님
    어떤 면에서 제품평가 방향이 잘못된거란 뜻인가요? 호랑이 없는데서 왕으로 살던 여우, 삼성의 실체를 알게된 사람들이, 삼성을 미워하고 조롱 하는건 좀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단지 한국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도 무조건 옹호해 주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국 기업 입장에서 볼때 당연히 중요 순위가 낮을수 뿐이 없지 않을까요?.
    땅은 작고 인구가 한정되어 있어 잠재 성장이 적은 반면에, 국제 흐름에 맞지 않는 '까다로운' 각종 규제와 심사가 많고, 대놓고 dirty play 하는 삼성 같은 회사의 홈그라운드 이니까요.

    아마 '손님'이 애플의 CEO 였다해도, 한국에 직영점을 내는것은 망설였을지도 모르죠.
    어쩄거나 현재 한국의 AS 정책의 문제는 애플의 책임이 아니라 수입 업체에 있다고 보는게 더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은근 우리나라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 나쁘다' 라는 말을 들이니, 갑자기 왜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한국 관객에게 사과 했었던 일이 떠오르는걸까요? 아놔...
    • ㅈㅈ
      2011/06/19 10:31
      애플의 국내 a/s 개판은 수입업체 잘못
      애플의 하청업체 직원 수십명 자살은 하청업체 잘못일 뿐
      애플은 창조적인 기업이고
      삼성은 배껴먹는 기업이니까

      삼성이 잘못했네.
    • random
      2011/06/19 13:08
      넵.

      제가 뺀 부분도 모두 지적해 주셨네요.
      땡큐.
    • 손님
      2011/06/19 14:02
      우선 저는 삼성빠도 애플빠도 아니고, 그렇다고 삼성까도 애플까도 아니며, 스마트폰 사용자도 아니고, 그저 약정 끝나면 공짜폰 찾아다니는 서민임을 알립니다.

      첫째, 언급하신 삼성의 문제가 삼성만 가지고 있는 문제인가요? 현기차는 안그렇습니까? 그렇다고 엘지는 안그럴까요? 다른 대기업들은? 그럼 외국기업들은 깨끗합니까? 애플은 예외인가요? 기업과 제품을 그런식으로 연결시켜서 비판한다면 님이 먹는거, 입는거, 사는 집까지도 비판하고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둘째, 우리나라가 국토와 인구가 작으니 제품은 팔아먹어도 그 후는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뜻인가요? 일본에 6개, 중국에 4개 있는 직영점을 하나 못낼정도의 나라가 우리나라인가요? 그런 이유라면 국내에서 제품을 팔면서 국내기업과 같은 as정책을 펴는 다른 외국휴대폰제조회사들은 엄청 멍청한거군요. 매출로 본다면 이들은 아이폰보다 더 못할텐데 말이죠. 그들도 나름 세계적인 명문대 나왔을텐데도 엄청 멍청하고 허접하군요.

      셋째, 삼성과 애플에 특별한 애정도 감정도 없는 제가 애플을 싫어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일부 유저들의 이처럼 인정해야할걸 인정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국내 애플AS정책의 문제가 수입업체의 잘못이라구요? 국내 대기업이 국민을 호구로 보듯이 애플도 우리를 호구로 본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국내 대기업에 당하면 온갖 성토를 다 토해내면서 애플에 대해선 왜 그렇게 선심들이 후하신지요? 애플이 수입업체와 어떤 계약을 맺었든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는 우리 스스로가 요구하고 얻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내외 대기업 전자제품 중 사설업체에서 AS하는 곳이 애플말고 어디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올라오는 글 중 애플을 조금만 까도 나오는 말 중에 삼성이 안나오는 글이 없더군요. 남과 비교해서 자신이 올라가면 만족스럽습니까? 스스로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잡스가 삼성과 그 제품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허접한 기업과 제품을 공개적으로 비판한다는건 애플의 입장에서 오히려 기업이미지에 좋을게 없는데도 말이죠. 제 생각엔 잡스는 삼성을 호랑이새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접하지만 머지않아 큰 위협이 될걸 직감한거죠. 물론 여기에 계신 대부분은 인정하기 싫겠죠?

      글을 적다보니 애플까, 삼성빠가 되어버렸군요.
      저를 미친 놈으로 보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2여년 동안 각종 커뮤니티에서 애플, 아이폰 관련 글을 보며 느낀 점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다한거 같군요.
      몇십, 몇백만원짜리 제품을 사고도 누려야 할 권리를 포기할 줄 여러분들이 부럽군요.
  32. random
    2011/06/19 16:27
    첫번째 묻고 싶은건...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시라면 왜 여기서 토론을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사이트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 컨수머 입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군요)

    적어도 직접 상품을 사용해 보고 각 상품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경험한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곳이죠.

    아무리 지난 2년동안 각종 커뮤니티에서 스마트폰 관련 글을 보셨다고해도 직접 사용해 보는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애플이 내세우는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 User Experience 라고 직접 말 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사용자 경험이 전무한 '서민'이 왜 프로 사용자들의 '경험'에 그렇게 문제가 많은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이폰 3 나 iPod 라도 직접 사용해 보실것을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손님도 기대치 않던 좋은 경험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손님'이 적은 글을 자세히 보면 진짜 문제는 처음부터 '애플'이 아니라
    '애플 너 왜 한국사람 무시해' 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안티들이 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 놀라울것도 없지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플은 '한국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한국 마켓'을 최우선으로 치고 있지 않은겁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애플 매니아들의 성지 이자 두터운 사용자층이 있었습니다.
    중국은 잠재 성장 면에서 볼때 너무나 중요한 마켓이죠.

    반면에 한국은 어땠는지 아시나요?
    단 2년전만 해도 Mac 에서는 제대로 작동하는 한국 웹사이트가 거의 없었습니다.

    전에 한국의 회사에 웹사이트 제작을 의뢰했는데, 플래쉬와 액티브X 로 범벅을 해놔서 Mac 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다시 작업하게 했죠. 그랬더니 그분들왈 "한국에선 아무도 Mac 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 의뢰하시는 일은 개인적인 취향 이시니 비용을 2배로 받아야 합니다... ㅋㅋㅋ"

    이게 단 2년전 일입니다.

    Wipi 라고는 혹시 들어보셨나요?
    http://cusee.net/2460955

    게임 사전 심의는 당연히 아시겠죠?

    그 이외에도 정말 많은 면에서 아직 한국은 친 Apple 국가가 아니랍니다.
    일본이나 중국보다 중요할 이유가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나중에 서민의 신분에서 벋어나시면 "꼭 직접 사용해 보세요"

    아마도 좋아 하실겁니다.
    • 손님
      2011/06/24 01:42
      제가 여기를 알게 된건 여기서 활동 중인 어느 한분때문입니다.
      모 사이트 커뮤니티에서 그 분이 여기서 하는 활동을 똑같이 하시더군요. 다른 회원들의 집중포화를 맞고는 사라지셨죠. 그리곤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행위로 역시 같은 반응을 받으시곤 사라졌습니다. 그 반응이란건 모두가 공감이 하기 어려운 논리로 일방적인 애플예찬에 대한 반감이였던거죠. 그 분의 글은 IT'서민'인 제가 봐도 이해 안될,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들이였습니다.
      그 전까진 저도 애플은 그저 'IT업계에선 세계적인 기업이다.' 정도의 조금은 추상적인 이미지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프로들 노는 물에 온건 이처럼 일부 추종자들의 언행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안타까워서 입니다. 님의 말처럼 여기에 계신 분들이 프로라면 왜 그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지요? 소위 애플까들 중엔 저같은 이유로 애플을 싫어하게 된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걸 아시는지요?
      물론 님 말대로 제가 직접적인 경험없이 이런 글을 쓴다는게 무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제 글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제품의 사용경험여부와 상관없는 글입니다. 제품에 대한 얘기가 아니니깐요. 다시 말하면 님은 제 글을 제대로 안읽었다는겁니다. 그리고는 애플은 좋다는 말뿐이죠. 이래서 싫은겁니다.
      서민에서 벗어나면 한번 사용해 보라구요? 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지금의 AS에서 나아질게 없습니다. 그건 "사용해봐라. 하지만 AS는 나도 모르겠다."라는 뜻입니다. 이래서 한번 더 싫어집니다.
      우리나라가 타국에 비해서 시장성이 없다면서 제품은 왜 팔았나요? 팔았으면 사후문제에 대해 그에 합당한 처리를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 얘기는 위에서도 했는데 또 하게 만드네요. 이래서 답답하다는겁니다.

      프로들이라고 하시니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님(또는 님들)이 생각하기에 애플의 제품 및 정책 등 애플관련전체를 통틀어 문제점과 단점은 뭔지 설명해 주세요. 장점은 지겹도록 들었으니 단점은 뭔지 프로에게 들어보고 싶네요. 설마 없다라고 하진 않겠죠.
    • CETME
      2011/06/24 03:24
      다른 건 몰라도, A/S가 개판인것은 수입업체 탓이 맞습니다.
      정말이에요. 물론 한국이라는 큰 시장에 제대로 된 직영점을 안내는것도 애플의 굉장한 판단 미스입니다만 초점을 좁혀서 A/S가 왜 개판인가? 만을 물어보면...
      ...그건 진짜로 수입업체 탓이 맞습니다.
      흔히들 애플 A/S 많이 막장이라 하죠? 다른 나라에서는 훨씬 덜합니다. 친절하고, 애플케어 들어놓은 제품은 정말 군말없이 잘 해줍니다.
      우리나라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뭐 잘 아시죠. 애플케어 들어놔도 막상 고장나서 찾아가보면 서비스센터 직원이 상전이죠. -_-;

      아 참고로 제 성향을 말씀드리면
      나름 객관적이라고 자부하는 애플까+삼성까입니다.

      삼성 제품도 제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앞으로 10년은 멀었고...
      애플 제품도 제 마음에 쏙 들려면 멀고도 멀었습니다 -_-;
    • random
      2011/06/24 22:01
      논리 전개가 정말 산만하네요.

      1. 애플까를 통해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난 그 애플까를 이해할수 없었다.
      2. 애플 추종자들의 언행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안타깝다.
      3. 애플이란 회사에 대해선 모르지만 추종자들이 싫다.
      4. 애플의 제품은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AS 정책이 싫다. (?)
      5. 앞으로 애플에게서 합당한 AS 를 받으려면 지금 모두가 뭉쳐야 한다.(응?)
      6. 애플 관련 전체를 통틀어 단점을 하나씩 설명해 달라. 부탁한다(?)

      대꾸하기도 귀찮네요.
    • 손님
      2011/06/25 10:49
      결국 모든걸 부정하는걸로 바닥을 들어내는군요.
      이해력(또는 한글독해력)이 현저히 부족한거 같으니 추가설명하죠. 전 여기를 애플까를 통해서 알았다고 한적 없습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분을 통해서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자꾸 사용해 보지도 않고 깐다고만 하는데 사용해 보지 않으면 그 제품에 대해 모르나요? 우리나라 기업 중 대표적으로 까이는게 현기차죠. 그들은 다 현기차 타보고 까는걸까요? 하는 행태가 다 보이니까 까는겁니다.
      제 논리가 산만하다는 이유로 모든걸 회피하는게 더 웃기다고는 생각 안되는지요?
      님 말대로 전 논리가 산만할지 모르지만 님은 논리 자체가 없잖습니까. 자신의 입으로 프로라고 해놓고선 아무추어의 질문에 대답하는 프로의 태도가 이정도밖에 안된다니 여기 수준을 알겠군요.
      애플의 AS가 어떻고저떻고 다 집어치우고 당신 프로 맞습니까? 그 많은 프로들이 제 질문에 속 시원히 대답하는 사람이 왜 한명도 없습니까?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왜 개독교라고 욕 먹는지 아십니까? 기독교가 잘못되서 욕 먹는게 아닙니다. 기독교를 잘못 사용하는 몇몇의 우매한 신자들 때문입니다. 여기가 딱 그 꼴입니다. 그 중에 당신이 대빵인거 같군요.

      p.s...애플공부도 좋지만 한글공부도 좀 하세요.
    • 손님
      2011/06/25 11:43
      마지막 줄에 '한글공부'가 아니고 '국어공부'입니다. 단어선택의 오류를 범했군요. 이점 죄송하네요.
    • 수채화
      2011/06/26 19:30
      손님> 현기차... 타보기나 하고 까냐구요? 정말 많이 타보고 소유한 차가 현기차입니다. 까일만 하니까 까이죠. 그냥 까입니까? 삼성까가 점차 늘어나는 이유가 애플때문만은 아니죠? 삼성이 망하면 정말 대한민국이 망할까요? 아뇨~ 절대 그럴리 없죠.

      삼성~ 정말 필요악입니다. 사악한 기업 맞습니다.
  33. 수채화
    2011/06/24 10:21
    드디어 올것이 와버렸네요. 애플의 멀티터치 기술특허가~~ 제대로 먹혔군요. 아직 이 멀티특허로 광범위하게 소송이 되지 않았지만~~~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 정말 긴장해야겠군요.

    감압식이 정전식보다 좋다고 드립치던 삼성 슬그머니 갤럭시S부터 정전식으로 발담구더니.. 그리고 내부적으로 삼성의 멀티터치 기술은 애플과 다르다니...그럼 어떻게 다른지 기사로 내보내면 더욱더 이해하기 쉬울텐데...

    애플의 멀티터치기술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 빠져나갈 구멍이 별로 없군요.
  34. 센세이
    2011/06/24 12:59
    애플의 단점을 이야기하기가 참 어렵군요. it세계에서 애플의 공헌이 크기 때문에 뭐라할 수....

    다만 제가 알고 있는 단점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애플은 양보는 하되, 완전히 양보는 안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초창기에 앱스토어가 없었죠. 원래는 타 회사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너무나 좋은 멀티터치기술 등등 아이폰이 너무 좋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해킹러시가 들어갑니다. 출시 1년 즈음에 애플이 양보해서 개인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장터를 열어준게 지금의 앱스토어죠. 하지만 완전히 양보하지는 않았습니다. 앱을 사전검수해야만 설치를 할 수 있고, 그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과 비교할 때, 폐쇄적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가 됩니다.
    이런 사례는 최근에 콘텐츠 제작자들에 대한 가이드라인 양보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요.

    애플은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이 있더라도 외부에서 요구를 줄기차게 하면 어느 정도 들어주기는 하지만 마지노선은 항상 지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고분고분하지 않다. 건방지다. 뭐 이런 말을 들을 만한 빌미가 됩니다. 왜 플래시는 내쫓느냐. 왜 앱을 사전 검열하느냐. 등등

    하지만 저는 그런 애플의 모습에 항상 마음속에 지지를 보내왔습니다. 단지 애플빠라서 그런 건 아니고, 그 행동엔 항상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플래시를 내쫓음으로써 우리는 배터리걱정, 애드웨어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앱 사전검열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헬로우 월드" 뭐 이런 연습용 앱, 스파이웨어로부터 영원히 안녕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as문제는.. 뭐 언젠가 애플스토어가 한국에도 열릴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아이폰 출시가 5년 정도밖에 안된 애플사에서 출시10년이내에는 해주겠지 생각합니다. 만일 그때까지 안열어준다면 그 땐 애플까로 갈 수도 있습니다(협박). ㅎㅎ

    눈팅중에 손님 댓글 보고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 random
      2011/06/24 22:10
      1. 후계자 문제
      2. 구글을 믿은것
      3. Ping
    • ee
      2011/06/24 23:35
      근데 플래시 미지원을 지지하신 건 좀 아닌 듯 싶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플래시 미지원은 일종의 "이단"이죠.

      플래시가 무겁다고 욕해도 개발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동적 이미지 표현하는데 플래시가 그나마 가벼운 겁니다.

      html5도 한계가 있습니다.다른 체계는 플래시보다 더 무겁습니다-_-

      솔직히 제눈엔 그냥 잡스옹이 어도비가 싫어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 수채화
      2011/06/24 23:41
      저도 플래시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웹페이지 열었을 때 플래시 때문에 정말 짜증납니다.
      가끔은 그냥 텍스트만 보이게끔 설정을 해서 사용도 하는데....
      아무튼 플래시는 사용하기에 따라서 좋기도 나쁘기도 한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직영하는 스토어가 한국에 세워졌음 싶군요.
  35. 센세이
    2011/06/25 11:44
    플래시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음..

    다만 모바일 특성상 전력소모가 많고, 멀티터치가 적용되지 않는 플래시는 스마트폰에 탑재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cpu자원을 잡아먹는 문제만 해도, 모바일 ap의 능력을 초과해버리는 면도 있고요. 또 플래시 기술 자체가 각종 멜웨어를 퍼뜨리는 데에 많이 이용되는 점도 있습니다.

    만일 플래시를 모바일 세계에 허용한다면 각종 멜웨어가 스마트폰에까지 판을 칠 염려가 있고, 가끔 벽돌폰이 되어버릴 수 있으며, 배터리는 광탈할 것이고, 손가락으로 마음껏 제어되지도 않을 듯 합니다만..
    • ee
      2011/06/25 20:27
      보안건은 개선할 여지가 있고 최근 업데이트한거 보면 이뭐병스러운면이 많습니다. 다만 님이 말하신 벽돌폰 까지는 좀 과장입니다.
      (다만 뭐 카스퍼스키 순위보면...할말 없을지도요)

      근데 진짜로... 플래시란게 무겁긴 하지만 동적 벡터 오브젝트 다루는데는 나머지놈들은 오히려 더 무겁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_- 이건 제가 확언할수 있습니다. 다만 잡스옹 특성상 아이폰에서 끊긴다는게 보여지는건 용납못할지도.

      아예 탑재하지 않는것보단 그냥 안드로이드처럼 선택권을 주는게 어떨지 싶네요. 쓰고싶은 분들은 또 쓰고 싶거든요. (표준기술도 아니면서 표준처럼 쓰이고 있는 규격이라...근데 이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MS실버라이트도 굉장히 우수한데도 쳐발린 이유가 있죠. 힌트를 주면 플래시는 참 모던산업스러운 기술입니다-_- )

      html5가 대체제가 되긴 하지만 한참 걸리겠죠. 마치 익스플로러와 나머지 경쟁 브라우져처럼요.
  36. 흠;
    2011/06/26 04:53
    손님이라는 분이 국내 대기업에 당하면 온갖 성토를 다 토해내면서 애플에 대해선 왜 그렇게 선심들이 후하신지라고 하셨는데, 국내 IT 환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국내의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들의 악덕 행위의 카르텔을 깬 기업이 애플입니다. 당연히 소비자들이 애플을 상대적으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요. 물론 애플이 선한기업이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의 IT환경에 일대 변혁을 가져다 준 계기가 된 것이 애플의 아이폰이니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애플의 A/S 정책에 대해선 본인도 유감스러우나 한편으로 이해도 됩니다. 한국시장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수요가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배타성과 폐쇄성이 심각한 곳입니다. 자신들만의 특별한 규격을 요구하고 고압적이며 부패한 정부 관료들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제품이 들어오기도 전에 온갖 비방과 물타기를 하며 시간을 끌기도 합니다. 바로 옆엔 애플 제품이라면 예술품처럼 떠받느는 일본과 거대한 매출이 기대되는 중국이 있습니다.
    • 수채화
      2011/06/26 19:32
      제대로~~ 비교해주셨네요. 애플의 인기는 삼성과 정부 그리고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 것이죠.
    • ee
      2011/06/27 08:52
      사실 일본은 한국이상의 갈라파고스지만. 애플은 좀 예외적이었지요.

      한국처럼 쓸데없는 언플을 안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요즘 삼성은 언플만 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거 뽑아내는듯.

  37. 2011/06/27 02:13
    은님 왜 글 안쓰세요?.............맨날 들어와보는데 .....
  38. random
    2011/06/28 13:49
    손님.

    '한글공부 -> 국어공부' 로 수정 하시는것을 보니,
    어떤 경우라도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 하시는 분은 아니네요.
    제가 손님을 오해 했나 봅니다.

    자신의 오류는 스스로 인정하고 수정하는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셨고,
    또한 어떤 경우라도 사과할줄 아는 예의 바른 품성을 가지신 분 같아요...
    라고 할줄 알았나요?

    조금 더 IQ 가 높았다면 그냥, edit 을 누르고 단어를 '한글'에서
    '국어'로 수정하지 않았을까요?

    손님이 진짜 걱정해야 하는 것은 '단어 선택의 오류'가 아니라
    본인 사고방식을 지배하고 있는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아이폰은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
    =>
    한국에서 애플 AS 가 나쁘다고 들었다.
    =>
    애플은 나쁜 기업이며 한국의 애플 사용자는 바보다.

    이것이 바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손님과 애플빠들은(나를 포함한) 근본적으로 애플을 대하는
    사고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어떤 이는 애플의 디자인을 사랑하고,
    어떤 이는 SJ 를, 저같은 경우는 애플의 주식 소유자로서
    애플의 기업 가치와 미래를 사랑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직접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보거나
    회사의 전략과 역사 그리고 가치를 이해하지 않는한
    절대로 애플 사용자를 이해할수 없을것입니다.
    • 수채화
      2011/06/28 07:24
      많은 부분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삼성이 왜? 점점 안티세력이 늘어나는지에 대해서~~ 조금만 눈을 들어봐도 보일 텐데~~ 아쉽죠.

      국내1위 기업... 맥시코에서는 친환경기업이라고 상도 탔다는 기사도 봤습니다만~~
      왜? 유독 한국에서는 부도덕한 기업..
      언플기업 등등~~ 유명세를 탈까요?

      지난번 어느 중소기업 사장~` 애플에 부품 납품하는 회사 사장님이셨는데~~ 애플사에서 유가 오르고 원자재값 오르니까 알아서 납품가를 인상해주었다고 하던데~~ 이분은 사업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너무나 감동이었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국내 대기업은 절대 상대하지 않겠다고~~ 하는 모습~~~


      또 얼마전 애플에 노조를 만들려는 직원들에 대한 움직임에 대해서 모 언론사가 기사를 올렸던데....
      애플사에서 노조를 만들려고 3년동안 노력하고 있다는 파트타이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더라구요.

      그런데 그 내용을 보니까...
      애플사 시간급여가 15.49달러인가 하더라구요.
      미국 최저임금은 9달러 조금 넘구요.

      미국 최저임금이 9달러 조금 넘고 애플사 최저임금제는 14달러가 넘고~~
      왜? 3년 동안 노력을 하는데 노조가 생기지 않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또 하나의 가족 이런 슬로건 내걸지 않더라도~~
      정말 좋은 기업이고 좋은 기업의 양심을 가진다면~
      언플 안해도 인기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삼성의 돈거니가 기업 내부의 부정부패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 random
      2011/06/28 13:56
      안철수 교수가 말한 아이폰 쇼크 이론이 진리죠.
      국민을 '을'로 보는 회사는 좀더 당해야 합니다.

      "아이폰은 디자인을 베끼거나 화면을 똑같이 만든다 하더라도 국내 기업들이 비슷하게 만들 수 없다. 단순 휴대폰이 아니라 그 자체로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안철수 KAIST 석좌교수)
    • 쪽빛
      2011/07/20 21:04
      수채화// 그 파트타이머가 노조를 못만든 이유가 다른 대부분의 사원들이 노조의 필요성을 못느껴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이라죠...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압박으로 노조를 못만든 국내 모 대기업과 상당히 비교되는것 같습니다. 그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운동선수들은 선수협에도 가입을 못하죠...
  39. 수채화
    2011/07/02 22:42
    애플 컨소시엄이 드디어 노텔을 인수했네요. 미국발 기사들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까지 위협할 그런 특허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리고 통신 핵심기술들이 대부분이라죠? 삼성의 타격이 가장 클 텐데.... 삼성이 스마트폰을 잘 만들게 된 주된 이유가... 물론 아이폰을 베낀것도 베낀거지만 애플사에서 삼성의 많은 부품을 사면서 주로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다른 회사들보다 먼저 알게되어서 인것 같은데.. 이제 부품 공급도 물건너 간것 같고... 삼성이 위기인것은 맞는 것 같은데 국내 언론사들은 여전히 삼성 빨아주느라 정신없다는...
    • ㅈㅈ
      2011/07/03 12:23
      새 아이폰은 언제 나온답니까?
      철지난 3gs 디자인 가지고 뻘짓 좀 그만하고 신제품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애플 돈을 주체할수 없이 싸놓았다던데
      남들 특허사는데만 쓰지 말고 미국에 공장이나 지어서
      어려운 미국경제도 좀 살리고 물량 쫙쫙 뽑아서 애플스토워에 사람 줄 좀 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슨 세계 최고의 아이티 전자회사가 중국산만 찍어내나.
    • 수채화
      2011/07/03 18:37
      ^^ 아이폰4나 3gs만 해도 쓸만한데...무슨.... 말씀을..
      아이폰이 빨리 나오던 늦게나오던 애플사가 알아서 할 일이고...
      복사전자처럼~ 많은 종류나온다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죠. ㅎㅎ
      아이폰5나오면 갤러그 신형 또 나온다면서요?
      7인치 갤탭은 벌써 무료로 풀린지가 오래고....
      그래서 복사전자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바보 된다는...

      그리고 특허를 사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며 되는거고....
      애플본사에 근무하는 핵심 근로자들도 많은데.. 꼭 생산공장 같은거를 만들어야 만 하나요? 그럼 삼성전자의 경우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만을까요? 중국이나 제3세계에서 생산하는 규모가 더 클까요?

      그리고 삼성이라는 회사가 커온것을 한번 자세히 알아보세요. 어떻게 회사를 키우고 불려왔는지를...

      남이 키워온 파이에 슬쩍 숟가락 얹어서 커온것이 주특기니까..
      우리나라 기업인데도 망하길 바라는 안티삼성이 점차 증가하는 이유는 모르나요?
    • ㅈㅈ
      2011/07/04 11:02
      애플이 신형 아이폰은 안나오고
      3gs 디자인 가지고 법정소송만 하는 것같아 쓴 글입니다. 정상적이라면 wwdc 때 잡스 주머니에서 뭔가가 나와야 했죠.
      이번에 노텔을 인수 했으니 앞으로 특허권 소송은 더 빛발칠 것 같습니다. 사각형 디자인에 특허권을 요청하는 기업이 오죽하겠습니까?

      삼성이 애플이 키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한게 퍽이나 싫으신가 봅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비행기는 아직도 라이트 형제만 만들어야 하고 자동차는 포드만 만들어야 하겠네요.
      사실 애플도 남이 만들어 논 시장에 숫가락 올리기 대표 기업 입니다. mp3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원래 기존 시장이 있었습니다.
    • 수채화
      2011/07/04 20:16
      애플이 남이 만들어 놓은 시장에 숟가락을 얹는 대표적인 기업이라~~ 뭐~ 어찌보면 그럴 수 도 있겠죠~ ^^ 그러나 삼성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 있죠~ 애플이란 회사는 IT범주를 넘어서지 않고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이런 장르쪽이 전문이니까요~

      그리고 기존에 MP3시장이 있었긴 하지만~ 애플이 그 시장에 진입할 때 하드디스크 타입으로 시장을 진입했었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죠. 저도 초창기 최초의 MP3를 사용해본 유저입니다. 새한에서 나왔는데 솔직히 구렸다는 그 이후로 나온 아이리버 사용법 불편하고 그냥 이쁘장하기만 한 그런 모양~ 그러다 애플에서 제대로 된 mp3가 나왔는데 너무나 획기적인 사용법에 너무 편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할까요? 애플에서 나온 초창기 아이팟 이후로 그런 비스무리한 디자인이 이제 자리 잡혔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있었죠. 엄밀히 말하자면 pda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유저인터페이스라든지 운영하는 방법은 애플이 제시한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릅니다.

      pda폰 써보셨나요? 전 초창기버전부터 hp사의 rw6100버전까지 사용해본 사람입니다. 스타일러스펜이 없다면 정말 불편한 그런 폰이죠. 그리고 버그에 터치도 자주 리셋시켜줘야 제대로 인식하고~~

      애플의 아이폰방식이 기존에 존재했었습니까?

      아무리 기존 시장에 있었으면 뭐하겠습니까? 소비자가 사고싶어하는 그런 상품은 글쎄요~ 그닥이었습니다.


      네모난 디자인으로 제소한것 말고 제품 포장디자인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중국 욕할 필요는 전혀없죠.

      삼성은 정말 국내에서도 정말 악행을 많이 일삼는 기업입니다. 요즘 삼성 안티가 너무나 많죠.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좋은 경쟁이 좋은 제품이 나오는것은 맞습니다만~~
      남의 룩앤필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그것~~ 아닌것 같은데요?

      이제는 삼성전자에서 복사전자로 말하더군요~~

      애플사 아니었음~~ 그냥 피처폰 많이 팔아먹는 그런저런 회사였을걸....
  40. CoolGuy
    2011/07/06 23:53
    ㅈㅈ 님은 직장이 수원이시죠??댓글작업에 욕많이 보시겠습니다.
  41. 수채화
    2011/07/10 10:26
    공짜 좋아하던 안드로이드폰 업체들 드디어 물렸군요. ㅡ.ㅡ^ 특허 공룡이라던 삼성 우째~~ 마소와 오라클에게 특허려 엄청 지불하게 되었던데...

    외국에서도 악명높은 바다에 올인해야 하나?

    무늬만 특허공룡인것 같네요~~~~~~
  42. supertw
    2011/07/11 10:12
    이곳처럼 IT관련해서 깨끗하고 객관적인 블로거 어디 없을까요~^^
  43. ...
    2011/07/16 01:31
    ...삼성은 자기실력 이상의 것을 포장해서 광고하고..
    ..
    사람들은 삼성에게 삼성이상의 것을 바라니 삼성이 욕을 먹죠.
    ..
    ...
    ...
    근데...
    웃긴건..
    ..
    삼성쪽 사람이나 애플쪽 사람이나..
    ...
    서로의 위기나 단점은 생각 않고 이야기 한다는거죠.
    ...
    ...
  44. 옴쒸레기
    2011/07/19 00:49
    네이버에서 i-on-i 검색이 안돼네요...
    어찌 된 것인지???
    겨우 찾아서 들어 왔어요!!!
  45. 수채화
    2011/07/19 06:03
    이거 정말 삼성은 짝퉁의 종결자로 나서기로 했나봅니다. 전에 농담처럼 분명 아이패드 스마트커버도 분명 나올거라는 진담반 농담반 했었는데 분명 저는 진담이 더 많았더라는 분명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드디어~ 삼성 또 한건 했군요. ㅎㅎㅎ

    글로벌 짝퉁짓거리는 여전하다는 핑계대는 것은 여전합니다.


    http://www.zdnet.com/blog/gadgetreviews/with-these-ipad-smart-cover-knock-offs-samsung-shows-why-apple-is-suing-it/2630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49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499
  46. 모리슨
    2011/07/20 10:58
    정말 쇼킹할 정도의 돌아이짓이죠. 그럼에도 삼성의 자기네와는 상관없는 협력사의 착오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다라는 해명을 믿는 사람이 있던데 정말 궁금해요. 그런 사람들이 일반 소비자일지 삼성 직원일지.

    삼성을 왜 욕하고 조롱하는지 모르는 사람 역시 정말 궁금해요. 평범한 시민일지 삼성 직원일지. 애플은 깨끗한 기업이냐고 반문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매몰찬 기업일지는 몰라도 어디처럼 최소한 범죄집단은 아닌데 말이죠. 어디 비교할데가 없어서 범죄집단하고 비교를 하는지 원..... 국내 신문 기사만 봐도 정떨어질만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참 신기합니다.

    이런 일도 있더군요. 어떤 사람이 갤스를 사서 써보니 너무 안좋다며 스마트폰 카페에 불평글을 올렸더니 사람들 하는 말이 루팅, CPU클럭, 커펌하면 얼마나 좋은데 그런 불평을 하느냐 꼭 기계치들이 좋은 기계 험담한다고 열을 올리더라구요. 아니 소비자가 왜 그런 개고생을 해서 기기를 최적화를 시켜야하는지 참 신기한 현상입니다.

    요즘 전 세계 IT산업 돌아가는거 보면 대강 5년 후 10년 후 그림이 보여질듯 합니다. 수채화님이 언급하셨던 애플 컨소시엄의 노텔 특허 인수, MS와 오라클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권리 주장, HTC의 애플의 제소에 패소 등등.... 뭔가 산업 구조가 긴박하게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전과자 이건희가 그런 얘길 했었죠. 10년 후면 삼성이 먹고살 수 있는 사업이 없을거라고. 그러면서 신성장 동력으로 의료서비스 산업에 집중 투자한다더군요. 그래도 이건희가 현재 삼성전자의 휴대폰, 반도체, 가전 등의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는건 알았나봐요.

    근데 관심있게 이 상황을 살펴보면 이거 정말 섬득한겁니다. 지금 바이오제약사업과 영리병원건립이 진행중인데 이거 국민들 의료비 지출 늘려서 삼성 살찌우는짓거리하는거예요.

    지금 중앙일보가 열심히 국민 의식화 프로젝트 진행중이고 몇몇 찌라시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더군요. 종편과도 관련이 있고....

    하여튼 대한민국 삼성 때문에 피보는날이 그리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법인세 10% 내는것 만으로도 국민들 열받을만한 것인데.... 언제나 삼성의 그늘에서 벗어날지 답답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5가 와이브로나 LTE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아니겠죠?
    • 수채화
      2011/07/21 00:24
      모리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애플이란 회사가 컨소시엄 구성하지 안더라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사실 가장 많은 돈을 부담한 것 역시 애플인데~ 함께 컨소시엄 구성한 회사들은 복 받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불한 돈의 비율 만큼 지분을 갖겠지만~~ 그 회사들도 덩달아 덕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선 것 같습니다.

      삼성과 특허분쟁 참으로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미 htc는 2개가 특허 침해 당했다고 하는데...
      기술 없다고 드립하는데~ 이메일 관련 기술이더라구요.
      안드로이드 진영 조금 긴장해야 할 듯~~~

      이번 애플 분기당 이익이 후덜덜하게~~ 더욱 높이 올라섰더군요. 블로그나 뉴스보면 삼성전자와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삼성은 종합 가전회사이고 애플은 it기기 회사라고~~
      그럼 삼성에서 it부분만 떼어서 비교하면 될 것을 같은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언플은 무엇인지 사뭇 궁금해요.

      그리고 요즘 삼성이 더이상 이익을 내지 못하니까 의료 바이오 태양광 이런쪽에 슬쩍 눈을 돌렸더군요. 투자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기술자들 많은 연봉주고 데려오려고 하겠지만.....

      솔직히 삼성이라는 회사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사기질을 하는데~~ 정말 대한민국이 그정도 회사 하나 때문에 망한다면 가치가 없는거죠.


      갤럭시탭을 개인이 탈옥하고 커스터마이징화해서 사용하란다면... 그정도로 해야 쓸만하다면 정말 답이 안나오는거죠. 일반 사용자들을 전문자용자 만큼 그 레벨을 끌어올려야 한다니...

      편하려고 사는데 오히려 그 기기를 구입해서 스트레스 받는다면 아니 사는게 이롭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영업을 하다보면 아이패드로 브로우셔나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분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두꺼운 브로우셔들과 사업제안서 챙기고 다니지 않는것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보완이기 때문에 보여주기만 하고 나누어주지 못하는 것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군요.

      회사에 갤럭시탭 7인치 사용하는 이사님이 있는데 아이패드처럼 사진이랑 브로셔를 주구장창 넣었는데~~ 소화불량 걸렸습니다.

      돌아가는게 원할하지 않더군요.


      아이폰5가 와이브로와 LTE로 나오면 좋겠지만~ 애플의 경우 시장 선도적인 행동을 많이 해왔는데~~~ 혹시 모르죠~~

      아마 기능은 내포하더라도~~ 틀어 막아놓고 출시한 다음에 시장이 활성화 돈다면 os업그레이드 하면서 풀을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두고 봐야겠죠~~

      날씨가 무척 덥긴 하지만 바람만큼은 시웒합니다(서울과 경기의 경우)~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47. 파란펭귄
    2011/08/19 12:18
    주인장님께서 요즘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간만에 들렀다가 안부인사 남깁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애플은 여전히 세계 2위 스마트폰 제조사!!!
2011/02/07 16:07

IDC에서 최근에 발표한 연구 조사결과에 따르면 애플은 여전히 세계 2위 스마트폰 제조사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작년 4분기 판매량을 보면 노키아가 2830만대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2009년에 비해서 점유율은 38.6%에서 28%으로 급격히 줄어들었죠. 반면 애플은 작년 같은 분기의 점유율 2.6%에 비해 급성장한 16.1%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2위를 고수했던 RIM에 비해 200만대 이상 차이가 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10년 한해를 비교해도 2위인 RIM과 백만대 차이도 나질 않는 3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4위인 삼성과는 2450만대 차이가 날 정도로 4위부터는 판매량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모토로라나 소니애릭슨은 여전히 Others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는것 같네요.)
물론 여전히 노키아가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 RIM이나 애플에게 최고의 자리를 뺏길지도 모릅니다. .
버라이즌용 아이폰4가 사전예약만으로도 50만대 이상 팔려 나갈 정도로 CDMA용 버전도 많은 이통사들에 의해 팔려 나가겠죠.
GSM용 아이폰과 CDMA용 아이폰이 2011년도에 동시에 판매되는 경우라면 애플의 판매량과 스마트폰 점유율과 판매량은 더 높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점유율을 OS로 비교할 경우 구글 연합군에게 밀리는듯한 느낌을 주지만 제조사대 제조사로, 1대1 비교를 한다면 애플 위에는 노키아밖에 없습니다.
2011년도에 스마트폰을 5천만대 이상을 팔아치우겠다는 삼성이 Top 3안에 들어갈지는 조금더 두고봐야겠지만 애플이 작년과 같은 4700만대 수준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한 애플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아 보이네요. CDMA용 아이폰 출시는 더 많은 나라와 더많은 이통사들과의 계약을 이끌어 낼테고 이는 곧바로 아이폰 판매량과 이어질테니까요.

2011년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윈도우폰 7을 새롭게 내놓고서도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외면 받는 MS의 운명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HP에게 인수당한 팜은 2011년도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수장까지 바꾸고 MS와의 협력까지 모색하고 있는 노키아는 점유율을 다시 높일 수 있는 한해가 될까요?
구글 연합군의 성장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RIM은 기업시장까지 구글과 애플에게 위협받는 시점에서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2011년도의 판매량 점유율은 작년에 비해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
2011/02/07 16:07 2011/02/07 16:07
  1. 보람
    2011/02/07 17:38
    좋은정보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2. TOAFURA
    2011/02/07 18:07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eamimi
    2011/02/07 18:28
    오늘도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윈도폰7이나오면 어느정도 시장을 차지하며 이슈가 될거라 생각했는데요 조용하네요;; 윈도폰7만져보고 싶은생각은 굴뚝같지만 국내에서는 아직멀은지라.... 암튼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 Eun
      2011/02/08 08:07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은걸 보면 당분간 국내에서 윈도우폰7을 보는게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MS가 올해에는 점유율좀 늘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4. Narubae
    2011/02/07 19:08
    항상 리뷰를 잘 보고 갑니다. 애플이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늘리지 못한 건 공급여력이었는데 올해는 좀 사정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부품공급업체에 따르면 월 천만대의 캐파를 애플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공급량은 약 1억대에 육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un
      2011/02/08 08:09
      애플의 점유율이 줄어드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량이였죠. 애플이 지난 4분기 결과를 발표할때도 공급량만 더 있었다면 아이폰을 1400만대 그 이상을 팔 수 있었을거라는 발언을 했었죠. 올해에는 공급량이 충분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
  5. 수채화
    2011/02/07 19:54
    아이폰의 CDMA버전의 미국 발매의 경우 가장 큰 피해는 아마도 삼별전자와 엘지일것 같습니다. 버라이즌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 운영체계 상당수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인데~ 버라이즌 고객들의 38%가량이 관심있다고 하니까~ 안드로이드파이가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CDMA를 채택하고 있는 다른나라의 경우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예상을 at&t의 170만대보다 늘어난 200만대를 예상하고 있으니까~ 그 피해는 삼별전자와 엘지 그리고 블랙베리와 모토롤라가 되겠지요.
    만약 애플이 두팔 겉어붙이고 생산기지를 여러곳으로 늘린다면~ 상황은 더욱더 달라지겠지요~ ^^

    아~ 다른 스맛폰제조사가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한가지폰과 하나의 os에 올인하는 애플과 새로운 스마트폰 가지수 늘리는데 어느쪽이 더 완성도가 높은 폰을 만들 수 있을까 싶네요.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고 제조사는 거기에 맞추어서 새로운 기계를 발매하고~~ 오히려 자원낭비는 어떤게 더 심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
    아이폰 악세사리 만드는 업체들은 깔려있는 아이폰이 많으니까 이들에게도 유리하죠. 다른 스마트폰 악세사리 만드는것 보다도...절대적으로 유리하죠~
    • Eun
      2011/02/08 08:12
      단 하나의 스마트폰만 만드는 회사와 1년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는 회사와는 큰 차이가 있죠. 소비자들은 다양성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냐겠죠. 하나에만 집중하는것은 수많은 장점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측면에서도 그렇고, 소비자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아이폰이 타 기기에 비해 더 안정적인 이유가 있죠.
      하나의 스마트폰만 만든다고 해서 다른 제조업체들에 비해 개발자들이 적은것도 아니죠. (오히려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선택과 집중이 오히려 더 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노키아에서도 그렇게 바꾸고 있죠.
  6. foodnjoy
    2011/02/07 20:46
    ios를 써보면 답이 나오죠....사용을 안 해 보면 모르는 것이구요...

    안드로이드폰(넥서스원 사용 중)에서 어플을 지울려면 홈버튼, 설정, 애플케이션 관리
    ,드래그(어플 찾기 위해서), 클릭, 어플삭제, 예스의 7번의 엄지손가락이 움직임으로 삭제를 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에서는 엄지 꾹, -버튼 꾹, 예스의 3단계로 간단하죠..
    • Eun
      2011/02/08 08:15
      간단하고 편리하죠. 만세살인 제 아들 녀석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가지고는 엄마, 아빠의 도움없이도 잘 가지고 놉니다만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거의 사용하질 않죠. 어렵기도 하고 누르면 바로 반응을 해야하는데 이 반응이 늦어서 터치를 안 눌렀는지 알고 또 누르고 또 누르고, 그러거든요..그러면...더 느려지죠...그래서 가지고 놀지 않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UI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시점이 온듯 합니다. 벤치마크 수치가 높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요.
  7. sfmnmt
    2011/02/07 23:16
    궁금한게 있는데요. 노키아는 무슨 스마트폰을 팔길래 계속1등인가요?기사보면 늘1등인데 어느 모델인지는 안나오는것같아요. 한국에서는 노키아폰 보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외국에서는 많이 팔리나봐요.
    • Eun
      2011/02/08 08:17
      노키아가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비인기 핸드폰이지만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서는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중,저가 시장에서도 큰힘을 발휘하고 있는게 노키아죠.
  8. 고딩개발자
    2011/02/08 09:12
    크.. 역시 노키아는 1등이네...
    빨리 애플이 1위먹었으면 ㅎㅎ
    • Eun
      2011/02/08 15:19
      올해는 불가능할것 같은데요.
      몇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9. 오거
    2011/02/08 10:35
    애플이 독점하는건 절대 바라지 않지만 서로 순위를 다투어가며 경쟁하는 것은 소비자로써 반길 일이죠.(삼성만 빼구요) 노키아, 모토로라, RIM과 함께 MS가 어떤 일을 벌일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아이폰4를 구매하고 현재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까지 별것 아닌 서비스에 뻘돈 날리고 있었다는걸 직접 체험하니 기분이 생각보다 더 씁쓸하군요. 국내 기업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안티로 만들어버리는 굉장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 고딩개발자
      2011/02/08 10:21
      그러게요...
      휴대폰으로 인터넷하는것은 갑부들만 하는건줄 알고있었습니다. ㅎㅎ
    • Eun
      2011/02/08 15:21
      애플의 제품이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단일 제조사이기 때문에 독과점을 하는게 거의 불가능하죠. 생산량이야 조금씩 늘려갈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점유율을 한꺼번에 잠식할 수준으로 올라서지는 못하죠.
      그래서 초기 시장 개척을 통한 이점을 최대한 많이 얻으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거죠. 어차피 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들면 자신들의 점유율은 계속해서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걸 잘 아니까요. ^^
    • 오거
      2011/02/09 00:15
      그렇겠네요. 단일 회사이다보니 독점을 하기란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굉장히 일어나기 힘든 일이겠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구경이나 하면서 저는 아이폰이나 잘 써야겟습니다. ㅎㅎㅎ
    • 수채화
      2011/02/09 07:03
      오거님께~~

      ^^
      오거님! 애플이란 회사가 독점을 할 걱정은 마시길..^^
      미쿡이라는 정부와 라이벌 회사들이 독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단호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테클 걸 준비를 하기에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EUN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단일 제조사고 단일OS이기 때문에 독점? 이런거는 문제되지 않죠.

      그리고 독점적인 지위에서 가장 깡패짓거리를 하는게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애플이 망할지경까지 간 이유가 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당한 경쟁을 하지 않아서죠. 이야기가 길기 때문에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애플은 전세계의 아이폰 판매가는 동일하게 판매합니다. 삼별전차처럼 자국민에게 등치고 해외에서는 헐값에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

      그냥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면~ 이번엔 어떤 변화가 있었나 삼별전자는 또 어떻게 카피를 하나 이런게 재미난거죠. ^^

      그리고 애플과 안드로이드 연합군의 전쟁~ 이런거를 즐기면 되는겁니다. 애플은 또 어떻게 공격과 방어를..
      안드로이드 진영은 또 어떻게 연합작전을 펼치는지...

      마치 삼국지를 보는거 같지 않나요? ^^
  10. 쪽빛
    2011/02/08 11:23
    전 애플이 좋은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내는건 좋지만 애플의 독주에 대해선 좀 부장작입니다. 경쟁이 없으면 나태해 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애플뿐만 아니라 다른기업들(특히 모터롤라)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아 세별이는 빼구요 ㅋㅋ
    • Eun
      2011/02/08 15:19
      애플의 독주는 사실상 불가능하죠. iOS를 단독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물량과 공급면에서 독점을 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어느정도 이상의 점유율을 넘길 수 없죠. 생산량은 조금씩 늘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한 분야를 독점할 수준은 못됩니다.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애플이기에 새로은 시장 개척에 따른 이점만을 얻을뿐 독점은 생각도 못하는거죠. ^^
    • 수채화
      2011/02/09 06:58
      쪽빛님> ^^ 애플은 하드웨어와 OS의 우수함에 불구하고도 패배를 겪었었고 회사가 망하느냐 마느냐의 지경까지 갔습니다. 항상 다른 회사보다도 창의적이고 앞서나가는 모델을 보여주어도~ 그 열매들은 다른 회사들이 따먹었거든요. 애플은 지난날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너무 시대의 변화를 잘 읽은거죠. 애플이 독주한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삼별전자처럼 자국민 등치지는 않습니다. 저는 애플의 독주보다도 항상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서 시대를 리드하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으면 싶습니다.

      애플의 누드형 아이맥, 조개북(누드형 아이북), 아이팟, 아이튠, 아이폰, 아이폰3GS, 아이패드, 아이폰4...

      아중에서 아이패드까지는 다들 시큰둥하고 실패할 거라는 반응이었잖아요. 그러치만 멋지게 카운터 펀치를 날리고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남들은 실패할 까봐 눈치볼 때 과감한 승부수...
      이런점 때문에 열광하는 것이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리고 미니멀리즘.... 작고 단단한 모습 ^^
  11. mesafalcon
    2011/02/08 23:16
    항상 언론은 안드로이드 대 애플의 구도로 싸움을 보이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제조사대 제조사로 보면 애플은 여전히 압도적인 위엄을 보이는군요.
    노키아도 분명 이상태로 무너지지 않을테고, MS 또한 이상태로 포기하지 않을테니, 2011년이 스마트폰의 춘추전국시대가 이뤄질지도 모르겠네요.
  12. 레이지
    2011/02/09 03:44
    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점유율상으로 삼성이 htc를 꺽는거보면 삼성도 참 대단한거 같네요. 올해는 듀얼코어폰도 많이 나오고 또 스마트폰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겠네요. 소비자로서는 기대되네요.
    • 오거
      2011/02/09 22:33
      삼성과 HTC의 회사 규모차이는 엄청납니다. 삼성이 못따라가면 이상할정도로 말이지요. 오히려 규모로 봤을때 이것밖에 못한게 쪽팔립니다. 갤럭시 S로 시작해서 갤럭시 탭 그리고 갤럭시 플레이어까지 보면 어느하나 자신들의 머리에서 나온 제품이 없지요.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이 길 닦아 놓으면 시장성 있는것만 배껴서 판매하지요. 문제는 외형은 비슷한데 내용물이 다르다는것,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상당수는 그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모른다는 것.(공짜 OS달아서 최적화도 안시킨 제품이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에 팔리는데 그걸 사는걸 보면 뭘 모른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노키아, 모토로라, RIM, HTC, MS는 기대되지만 삼성은 별로 기대되지 않습니다. 또 제대로된 준비도 하지않고 내용물 없는 껍데기만 배껴서 나올테니까요.
    • 수채화
      2011/02/10 10:23
      오거님이 정확하게 핵심을 찔러주셨네요. ^^

      삼성의 태생 자체부터가 좀 비열하게 시작했는데 결코 그 본모습은 고치려 하지 않더군요.

      애플처럼 한가지 기기에 올인 하는 전략이 아니라면~ 삼성은 애플과의 경쟁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 안됩니다.

      이제 갤럭시 탭의 경우도 안드로이드 진영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할 테니까요~

      갤럭시 탭은 먼저 선점하려고 미숙한 기기를 시장에 먼저 내보낸 것 뿐이죠.

      여기서 삼성은 또 양다리 작전을 하는가죠. 8인치 탭과 10.1인치 탭... 두 가지 탭으로~~ 양다리 작전을....

      거대 광고주로 언론사에 자금력으로 지금까지...버텨온게..어디까지 갈까요?
아이폰을 따라하려면 이것부터 따라하세요.
2011/01/18 16:02

애플의 2007년도에 선보인 아이폰은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도 아니고 세계 최초의 터치폰도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성공 그 이후부터 아이폰 워너비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죠. 제품의 디자인 뿐 아니라 UI와 기능들까지 아이폰을 닯은 녀석들이 속속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이 다음 버전 아이폰을 내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녀석이 나옵니다. 물론 하드웨어적 성능은 나중에 나온 녀석인만큼 아이폰보다 좋다는것을 강조하면서 나오죠.
아이폰4가 출시되고 올해 6월 정도에 아이폰5가 나온다는 가정을 한다면 수많은 제조사들은 애플의 디자인이나 UI를 따라하려고 또 노력할 겁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며 모방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는 분들께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레드오션이 된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중 하나는 성공한 녀석 따라하는것일때니까요.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의 디자인이나 성능 또는 UI/UX를 따라하면서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며 성공적 요인중 하나인 지속적인 OS 업그래이드를 따라하지 않는 기업은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내놓은 뒤 지속적으로, 무료로 OS 업그래이드를 일괄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있었던 제가 2007년 iOS 버전 1부터 작년에 아이폰4로 바꾸기 전까지 사용하면서 애플은 1세대 아이폰 유저들에게 하드웨어적 한계가 허용되는 시점인 3.2까지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줬습니다. 1년에 한대만 내놓는 이유는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제품을 내놓고 나서 지속적으로 OS를 업데이트 하면서 사후 관리하는데는 수많은 인력과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라도 하나만 내놓는게 낫다는 판단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 제품을 한해에 여러개 만들다 보면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사후관리의 퀄리티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업데이트는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애플이 모를리 없죠. 그동안 소비자 만족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이유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이기 떄문일겁니다. 이렇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은 유저들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의 성공을 따라하고 싶은데 겉모습만 따라하는 기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성공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를 찾는다면 지속적인 사후관리 또는 OS 업그래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서 애플을 따라잡겠다고 말하는건 모순처럼 들립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폰 업그래이드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 중에 가장 업그래이드에 신경을 쓰는 기업으로 1위에 HTC가 올라왔습니다.
진저브래드가 이미 나온 시점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2.2 프로요도 업데이트 된 제품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서도 HTC는 안드로이드폰 제품군들 가운데 약 절반 정도가 2.2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그 다음이 모토로라로 약 15.4%가 2.2로 업데이트 됐고 3위에는 삼성이 11.1%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외에 Dell이나 LG, 그리고 Sony와 같은 경우는 2.2로 업그래이드 된 제품군들이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할겁니다.
[Resource: Android update study finds HTC, Motorola have best track record]
2.3버전인 진저브래드가 이미 나왔고 2.2 프로요는 약 6개월 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기존의 안드로이드폰들의 업그래이드가 계속해서 지연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조사들이 1년동안 만들어내는 안드로이드폰이 하나 그 이상이기 때문에 업그래이드를 위한 인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제품 개발과 업그래이드 팀을 함께 운영하는것도 쉽지 않는데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업그래이드 또는 사후관리 인력으로 따로 빼는게 쉽지 않죠.
두번째는 제조자들과 이동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OS를 그대로 놔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이 새로운 버전을 내놔도 제조사들이 이를 다시 커스터마이즈를 해야하고 그 뒤에는 제품을 공급해주는 이동통신사의 요구에 맞게 또 한번의 변형이 필요하기 때문에 OS 업그래이드는 점점 더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력과 자본은 한정되어 있고 제품들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니 사후관리를 애플처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적어도 1-2년을 사용해야 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안드로이드폰들은, 또는 아이폰은 계속해서 OS를 업그래이드 해주는데 내폰만 그렇지 않다면 불만은 점점 커지겠죠. 현재 LG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제품을 내놓고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수개월 이내에 또  다른 제품을 내놓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제품들을 단기간내에 내놓다보니 사후 업그래이드는 엄두도 못내게 되는거죠. 이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사후관리를 받지 못한다면 그들의 다음 선택은 무엇이 될지 모르는걸까요?

겉모습의 아이폰은 이제 그만 따라하셔도 됩니다.
이젠 소비자들이 원하는 부분을 따라해 봅시다.
2년동안 지속적으로 업그래이드를 해주면서 소프트웨어의 기능 향상이나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그렇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들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HTC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LG나 소니가 그러지 못하는 이유를 다른데서 찾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제품군을 1년안에 내놓는것은 제조사 맘이겠죠. 하지만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내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후관리에 인력을 배치할 수 있을 만큼 말입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왔을때 최대한 단기간 안에 업데이트를 해줄 수 있을 정도가 되지 못한하면 제품군의 숫자를 줄이면 어떨까 합니다.
겉모습을 너무 따라하면 욕먹지만 이런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와 같은 서비스를 따라하면 칭찬받습니다. 애플을 따라하려면 소비자 만족도가 왜 높은지 왜 아이폰 재구매율이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지를 다시 한번 연구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스마트폰은 OS가 생명이죠? 이 생명이 적어도 2년동안은 유지되도록 소비자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는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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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가 맘에 드시지 않으셨는데 여기까지 오셔서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직접적으로 제 블로그를 타겟으로 삼아 포스팅을 내놓고 비하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트위터로 RT하는 가운데 비난과 욕설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애플빠들의 공간, 애플빠 천국, 교주, 애플빠, 앱등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포스팅을 쉬는동안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제가 언론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니고 파워블로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 주심에 대해 우선적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새겨 듣겠습니다. 저는 특정 기업을 비방하기 위해 특정 블로거를 비방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거나 블로거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쳐줬다면 죄송합니다.
고언이 필요가 없다면 말 할 필요도 없겠죠.
고언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그러니 흑백논리나 스테레오타입으로 논쟁 하는것을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비판을 할 수 있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조금더 성숙된 모습으로 블로깅을 하겠습니다.
순수 블로거라는 말이 안어울릴지 모르겠지만 그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아무것도 아닌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는 말씀 올립니다.
여기에 오는 모든분들 건승하시길...
 
2011/01/18 16:02 2011/01/18 16:02
  1. 냥이
    2011/01/18 16:24
    1등인가요? 거의 매일 은님의 블로그를 들락 거리면서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확인하곤 합니다. 드디어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HTC가 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명성을 얻었는지 울나라 기업들이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OS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최적화로도 유명하죠. OS 발적화로 유명한 국내기업과 비교가 되는군요. 사실 국내대기업에게 애플은 아직까지는 넘사벽이죠. HTC나 제대로 따라잡고 애플을 논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드디어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길래..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LG피쳐폰을 사고 아직까지 업그레이드 안 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업그레이드 할 심산입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면, 은님께서 블로그에 올리셨던 유용한 팁들을 다시 한 번 리뷰해 봐야 겠어요^^
    • Eun
      2011/01/19 08:36
      국내에서야 HTC는 대만 중소기업 업체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세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HTC처럼 스마트폰을 잘만드는 회사도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폰을 최초로 내놓은 회사도 HTC고 구글의 레퍼런스폰을 만든 회사도 HTC죠. 그리고 최초로 4G 스마트폰을 내놓은 회사도 HTC구요.
      아마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 중에 애플 다음으로 성장률이 가장 높은 회사가 HTC가 아닌가 합니다.
      그들의 공경적인 경영과 사후관리는 국내 업체들이 많이 본받으면 좋을것 같네요. ^^

      버라이즌의 아이폰4가 얼마나 많이 팔릴지 궁금하네요. ^^
  2. 쎄미
    2011/01/18 17:09
    아싸 2등 ㅋㅋ알바의 공격은 끝이 없군요...저도 애플 찬양해서 블로그 반문자를 늘리고 싶지만, 글솜씨가 엉망이라 ㅜㅠ(절때로-> 절대로 ㅎㅎ)
    • Eun
      2011/01/19 08:40
      알바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처를 주는걸 재미삼으시는 분들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너무 강조하다 보니 절대로가 절때로가 됐네요. ^^
  3. TOAFURA
    2011/01/18 17:54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제품 선택의 필수는 사후관리가 얼마나 되는가 이겠죠.

    현재 NOKIA 제품을 사용 중이지만 OVI를 지원해주질 않으니 정말 답답함을 느낍니다.

    절대 이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겠노라 결심하며 올 연말엔 '사과'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ㅜ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주변에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 제 책상에 써놓은 격언이 있는데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버려 두라',"괴테"님의 말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 Eun
      2011/01/19 08:44
      제가 가지고 있는 국내 유명업체의 PMP는 인터넷에서 플래쉬도 되고 동영상도 코딩없이도 플레이되는 디빅스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플래쉬는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디빅스또한 새로운 포맷으로 코딩된 동영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문제는 제품만 팔아먹은 이 기업은 어느정도까지 마이너 업그래이드만 해주다가 끝을 냈다는 겁니다. 이젠 동영상을 보려면 디빅스를 지원해도 별로로 코딩을 다시 해주지 않으면 플레이가 되질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플래시로 된 페이지나 영상을 보려면 최신 버전이 아니라 플레이가 안된다고 하는데가 많습니다.
      결국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으니 거의 무용지물처럼 되버렸습니다. 그 이전에 샀었던 1세대 아이폰은 잘 사용했는데 이 녀석은 지금 어딨는지조차 모르죠.
      기업이 제품만 팔고서 모르쇠한다면 소비자들도 언젠가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을 모르쇠로 방관하게 될겁니다.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경영방식은 결국 화를 불러오겠죠.
  4. 01upmarin
    2011/01/18 17:55
    맺은말을 보니 저도 기분이 안좋군요. 힘내세요.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당. 이런 글들이 조중동등 매스미디어에 실려도 하등 이상하지 않은 사회가 오길 기달려 봅니다. 화이팅!
    • Eun
      2011/01/19 08:46
      글재가 없다보니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한국어를 쓸 일이 많지 않다보니 표현력도 부족하고 문장이나 문법 그리고 띄어쓰기등이 많이 부족하죠.
      물론 제 자신의 생각과 얇팍한 지식이 가장 큰 문제겠죠.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 문제입니다. ^^
  5. Beamimi
    2011/01/18 17:59
    오늘도 Eun님글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변한게 있습니다. 아이폰 쓰기전에는 새로운 피쳐폰이나오면 바꾸기에 바빴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폰은 새로운게나오면 관심이가고 바꾸게되더라구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는 바뀌더라구요 특히 ios4로 업뎃을 하면서 크게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은 os엡뎃이러는걸 그때는 새폰을 쓰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윈도폰쓸때랑은 정말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런하나하나 소비자를 배려하는 행동이 있기때문에 1년에 한종류만 출시하지만 그걸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구매를하고 애용을 하나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Eun님의 글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찾아와 애독을 하는 많은사람들이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바랍니다!!!^^
    • Eun
      2011/01/19 08:48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
      애플은 새로운 버전을 내놓으면서 유저들을 즐겁게 만듭니다. 계속해서 유저들이 더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다음 버전을 내놓는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기능들을 개발자 키트를 통해 미리 알고나면 다음 버전이 기다려지곤 합니다. ^^
      벌써부터 아이패드 4.3 버전이 기다려집니다. 네/다섯손가락으로 아이패드를 조종(?)하면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실것 같습니다. ^^
  6. 매쓰TM
    2011/01/18 18:27
    오늘은 조금 날이 풀렸지만..
    그래도 낮최고 기온이 영하네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식리 바랍니다..^^
    • Eun
      2011/01/19 08:49
      여긴 한국에 비하면 따뜻하다고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도 눈이 오긴 했는데 날씨가 얼듯말듯해서 결국 눈비로 오고 말았죠...그리고는 날씨가 더 추워지지 않아 얼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눈데신 보슬비가 내렸네요. ^^
  7. 비밀방문자
    2011/01/18 18: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1/19 08:51
      그렇죠.
      문제는 제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분들 또한 저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는 거겠죠. 세상이 너무 이상해 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아니면 나, 검은색 아니면 흰색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하고 시작한다면 조금 더 나은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감정적으로 대하는것을 조금만 더 자제해 준다면 좋은 문화가 정착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8. 최환석
    2011/01/18 18:43
    맞는 말씀
    시원한 말씀 최고
    • Eun
      2011/01/19 08:52
      당연한 이야기겠죠. ^^
      스마트폰의 생명이 소프트웨어라면 사후관리 또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9. 갤럭시
    2011/01/18 18:49
    근데 왜 비난을 하는거죠? 생각이 다르다고?
    • Eun
      2011/01/19 08:54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 중 하나가 생각이 다르기 떄문이기도 하겠고...
      그냥 악성댓글을 즐기기 떄문이기도 하겠죠...
      의무감 때문에 그러기도 하겠고...
      고언을 듣지 못하기 때문이기 하겠고...
      오해가 있기 때문이도 하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내용 전달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니고...그렇다고 한국어를 매일같이 사용하는 환경도 아닌 사람이 포스팅을 하다보니 많은 부분에서 어눌합니다.
      이런것들이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10. 고딩개발자
    2011/01/18 18:53
    폐쇠하라는 건 좀이상하네요...os지원은 공감 가네요피쳐폰 사용할때 펌웨어가 3개월까지는 잘나오다가점점 느려지더니 안나오더군요피처폰은 그래도 상관없지만 스마트폰은 업데이트가 꼭중요합니다
    • Eun
      2011/01/19 08:58
      저를 언론인으로 보거나 칼럼니스트로 보는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그래서 왜 일방적으로 애플만 좋아하냐...중도를 걸어라....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하라라는 식의 요청이 꽤 있거든요..
      그렇게 해도 제가 말을 듣지 않은것처럼 보이고..계속해서 특정 기업이나 언론에 대해 고언을 하고 있으니...그냥 문닫는게 어떠냐고 하시는거겠죠.
      그냥 수많은 블로거들 중에 한명으로 보시면 편할텐데요.
      저도 블로그 스피어를 돌아다니면서 제 생각과 아주 다른 분들을 많이 접합니다. 그리고...나서는 그 블로거가 쓴 글은 저절로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개인이기 개인적인 공간에 자신의 글을 썼기 때문에 제가 뭐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상당히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모니터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불안하긴 하네요.
  11. foodnjoy
    2011/01/18 18:57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법..세상 이치라 생각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9 09:02
      세상이 다 그런거겠죠? ^^
      감정적으로 대하면 그대로 대하는 제 자세에도 문제가 있을겁니다.
      어눌한 표현이나 포스팅도 문제겠구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김동현
    2011/01/18 18:58
    힘내십시오~ 힘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하십시오~
  13. virus
    2011/01/18 18:58
    ---
    삼성 언론 공작단...
    이 쓰레기들을 어떻게던 처리해야 할 텐데...
    기가찬건---이놈들 월급주는데 한 몫 거들게 될 거 같다는 겁니다.

    기어코 갤탭이란걸 사겠대서---사고프면 니가 벌어서 사---일갈해주었는데
    내가 만들긴 했어도...지들 인생이라나 뭐라나...기가차서.
    사주기만 해 봐. 너 부터 쫓아 낼꺼라 마누라 단속해 두었지만...후ㅜㅜㅜ

    저번에 잠시 언급했지만---실명 로그인 창을 만드시길 다시 한번 권합니다.
    불편해도 보고자하는 사람은 로그인해요.
    글 쓰지 못하게 악다구니 쳐바르는 인간들 막는 방법은---이거 외엔 없습니다...
    • 키다리
      2011/01/19 06:04
      virus님 연배가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모양입니다.
      막연하게 30대-40대초반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말이지요. ^^

      아드님께는 "니가 벌어서 사!"라고 말씀하시지 말고 "갤탭 사려면 그 동안 나에게 진 잠재부채부터 다 갚고나서 사든지 햇! 갤탭만 아니라면 받을 생각없다만!"이라고 하시면 어떨런지요. ^^
    • Eun
      2011/01/19 09:06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갤럭시탭 가격을 인하하는걸 보면 분명 다음세대 태블릿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아드님께서 얼마나 절실히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버전을 기다리시던지 아니면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 시점까지 기다려 보시면 좋겠네요.
      그때가 되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 넒어져 있을겁니다. ^^

      제가 듣기 싫다고 사전 댓글 승인제나 로그인 제도를 만드는것은 소통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말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그냥 이데로 놔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함께 소통해야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말이죠. ^^
    • virus
      2011/01/19 20:01
      심장 반을 쪼개주면 30대로 돌려주겠다는 악마가 있으면
      ---주저없이 바로 계약하고 싶습니다....

      소통도 좋습니다만
      인간 쓰레기 놈들 글을 다 소화하긴 힘들어요.
      이미 경험하셨듯이---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14. mesafalcon
    2011/01/18 19:04
    현재 HTC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C가 분명 OS 업그레이드 속도가 좋다고 하지만, 여전히 제가 사용하는 wildfire 는 가능성이 없어보이는군요. 분명 사기전에는 프로요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자꾸 늦어지는거 보니 이제 HTC 제품도 별로 사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 2년뒤에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 Eun
      2011/01/19 09:07
      그렇군요. HTC의 제품군들 가운데 절반만이 업데이트 됐으니 나머지 절반은 아직도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겠죠. 특히 중저가 폰들일수록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업데이트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면 아이폰만큼 좋은 스마트폰이 없죠. ^^
  15. Masterkang
    2011/01/18 19:25
    매일 출근 하면서 eun님 블로그 확인 하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ㅎㅎ
    힘내세요 ㅎㅎ
    글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 Eun
      2011/01/19 09:08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저는 게으름이 점점 더 늘어만 가서 일주일에 하나 포스팅 하기도 어려워 지는군요. ^^
      이놈의 게으름..이라기보다..요즘 커피에 푹 빠져서..커피 공부중에 있습니다. ^^

      커피 전문 블로그로 탈바꿈 할까요? ^^
  16. jyhyun
    2011/01/18 19:39
    뭐 국내 기업의 사후관리/유지보수 수준은 이제 걸음마도 못하는 수준이니까요.
    (SW/HW 납품하면 끝이라는 분위기가 만연해서 ^^;;)
    좋아지겠죠. 좋아지도록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하구요.

    EUN 님은 이미 논쟁의 중심에 계신거 같네요. 애플이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면요. ^^
    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지만 정규분포 98%안에 들지 않은 좌우 1%씩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이해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이해가 아니라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심이 정신건강에 좋으실 겁니다. ^^

    건필하세요..
    • Eun
      2011/01/19 09:11
      국내 블로그 스피어 안에서 보자면 제 블로그도 정규분포 밖에 있는 좌우 1% 입니다.
      뭐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돈에 얽매이지 않고 제 자신의 생각과 표현 또는 논리를 그대로 쓰면 되겠다 싶으니까요.
      욕먹어도 어쩔 수 없겠죠..제 자신은 제가 변화시킬 수 있겠지만 남은 아무리 억지로 해도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제가 스스로 변하고 발전해야겠죠.
      쓴 가르침을 블로그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17. RakaNishu
    2011/01/18 19:48
    그래도 은님 뒤에는 은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접니다. 넵.ㅋ 힘내세요!! :)

    궁금한게요, HTC도 분명 제품은 굉장히 많지 않나요? 근데 업데이트가...헐..ㅋ
    국내에 출시한 것은 그닥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은 수는 아닌 듯 한데
    국내기업들보다 업데이트도 빠르고...AS는 개판이라지만 -_-;;;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싶어요. -ㅅ-?

    오늘의 오타 : 애플의 내놓은 아이폰, 만들어는 안드로이드폰들, 절때로
    • Eun
      2011/01/19 09:13
      저를 지지하면 애플을 맹신하는 교인으로 취급받습니다.
      저를 멀리해 주세요.
      하지만 계속해서 오타를 찾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빠른 수정이 가능하니까요..^^
      항상 제 글을 검토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미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제가 거하게 거피한잔 쏘겠습니다.
      젤 큰거 라지로요..^^
  18. sewonii
    2011/01/18 19:52
    어제 폰을 뒤적거리다 문득 설치된 어플의 갯수가 궁금해져서 확인해보니 정확하게 어플만 400개,사진475장,동영상8개,음악66곡 정도가 있더군요.간만에 동기화 시키면서 어플을 310개로 줄였습니다.전체공간 14기가 중에 13기가를 꽉채우고 꽤많은 어플을 멀테로 실행시키면서도 한번도 버벅대거나 먹통된 적이 없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새삼 ios와 애플의 최적화 능력에 놀람을 금치 못하게 되네요.
    • Eun
      2011/01/19 09:15
      제 아이폰을 지금 보니 음악이 153곡, 비디오가 67개, 사진이 510개, 앱이 132개로 29기가의 저장공간 중에 6기가 정도만 남아 있군요...
      그래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
      너무 잘 돌아가니 앱들을 수도없이 깔고 지우고 깔고 지우고 하고 있네요. ^^
    • 고딩개발자
      2011/01/19 10:01
      전 음악악이 680, 비디오 0, 사진 36, 앱 64, 책 4권있고
      남은 저장공간은 13.5중에 5.5남았습니다. ㅎㅎ
    • Eun
      2011/01/19 10:18
      고딩개발자님 음악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680개라면 한 앨범에 7-8개정도 들어간다고 치면 앨범 6-70개 정도를 넣고 다니는 수준이네요. ^^
  19. ....
    2011/01/18 20:22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음... 오늘글은 우리나라 소프트 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전부 가슴 아픈 글이 되겠네요 ^^;;
    듣기로는 아직 우리나라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많지도 않고,
    그나마도 삼성에 많이 몰려있다는게,
    위 통계에서도 보이는 것 같아 조금 씁슬 합니다.

    많이 모여 있다는 삼성이 3등이니.. 다른 기업은 말해 무엇할까요 ^^;;

    그리고 OS 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기업과,
    남이 만든것을 가져와서 적용 및 최적화에도 버거워 하는 기업은
    비교의 선에 있을 순 없습니다.
    에플과 비교 할려면, 아마도 RIM 이나, NOKIA 같은
    자체 OS 와 자체 Application Market 을 가진
    Smart Phone 회사를 비교해야 맞지 않을 까 합니다.
    (기술 력 차이는 무시 못하죠 ^^ 참 삼성의 바다는 논외로 쳤습니다.)

    그리고 어느 홈피에서 읽은 글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는 구글이 제공하는
    특정툴인지 뭔지가 있어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고
    배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표현이 좀...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 전까진 기업들에서는 배포가 불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도 OS Ver. 발표 후에,
    꽤 지난 시점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어떤 사람들은 OS 업데이트 예상시점을
    기업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구글을 확인한다고 그러는 것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뭐 모든 제품 못해주는 것은 그 회사의 기술력 차이,
    또는 인력 운용의 차이가 맞겠지만,
    시기의 차이는 딱 회사 때문이라고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래도 삼성 이제는 1번은 업데이트 해 주세요 ^^, A, S
    2년정도 더 지켜보면 결말을 알 수 있겠죠 ^^

    그리고 악플에 너무 많은 상처를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RO
      2011/01/18 21:29
      잠시 댓글을 달자면
      위 포스팅의 내용이 기간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주 내용은 지속적인 업댓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 Eun
      2011/01/19 09:19
      제가 듣기로는 애플의 아이폰 개발인력만 200명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단 하나의 기기를 위해 그렇게 많은 인력들이 배치된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는 기업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하나 둘씩 만들어 갈수록 집중이 점점 더 분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력은 계속적으로 나눠져야 하구요. 그렇다고 제품 개발을 위해 더많은 인력들을 뽑을수도 없습니다. 인력이 많아진다는 뜻은 투자가 점점 더 커진다는 의미고 그렇게 되면 순수익이 더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니까요.
      이제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기업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IT의 힘이 소프트웨어에 있다고 말로만 하지 않고 집적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 까만아기양
    2011/01/18 20:22
    애플빠 자처합니다 아이튠즈 동기화 개념땜에 업글이 진짜 편해요
    • Eun
      2011/01/19 09:21
      저도 최근에 동영상 녹음시 사운드가 녹음이 안되서 리퍼폰을 받아왔죠..그리고는 아이튠스에 새롭게 등록을 하고 동기화를 시키니 모든게 그대로 복원됐습니다. 제가 해야할일은 앱이나 소셜 싸이트, 이메일등에 넣어야 하는 비밀번호가 전부였습니다.
      아이튠스의 동기화는 정말 편하죠. ^^
  21. sayaka
    2011/01/18 20:45
    뭔가 악플에 시달리신 듯한 느낌의 추신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정중함과 예의를 잃지 않는 문장에 감탄했습니다. 힘내세요 ^^
    • Eun
      2011/01/19 09:24
      항상 그렇죠.
      문제는 그들에게 있기도 하겠지만 제 자신에게도 분명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더 나은 블로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힘이 든다기 보다는 내가 이런 욕을 먹으면서 왜 블로그를 계속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를 찾지 못할까봐 두려운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되면 말없이 떠나버릴수도 있을테니까요. ^^
  22. 최강연비
    2011/01/18 21:02
    EUN 님의 훌륭한 포스팅내용에 항상 감탄하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진실이 숨겨지지 않도록 애쓰시는 모습 훌륭합니다.
    무지한 사람들의 악플에 상처입으시거나 지지마시기 바랍니다. EUN님 화이팅~
    • Eun
      2011/01/19 09:25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잘하세요..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할께요.
      게으름 피우지 말고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 dmdk
    2011/01/18 22:20
    힘내세요~

    윤님 블로그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됩니다.ㅎ
    • Eun
      2011/01/19 09:27
      저는 비주류이기 때문에 사라져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
      앞으로 어떻게 가꿔 나갈지 모르겠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제게는 없지만 그래도 몇몇 분들에게는 도전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작정하고 열심히 블로깅해야 겠네요. ^^
  24. Altair27
    2011/01/18 22:24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Eun
      2011/01/19 09:28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숨어서 응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네요. ^^
      이거 제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 지는군요.
      노력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
  25. 대다사
    2011/01/18 22:53
    '맑은 물엔 큰 물고기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수의 미꾸라지들이 물을 흐릴수록 살아 남는 큰 물고기가 진정한 강자가 될 수 있다는 애기지요. 애플 vs 안드로이드 진영은 아마도 일부 안드로이드 진영의 미꾸라지들이 흐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꾸라지들이 한국에 많이 있다고 생각하니 씁씁해지는 군요. 그래도 밝게 보면 드디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점점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니 말보단(예전부더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한다는 것은 15년정도 되었네요) 돈으로 보상받길 원하겠죠.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니 많은 개발자분들도 프라이드를 가지고 열정을 쏟아주시길 바라네요. 그리고 EUN님은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인격이 그것밖에 안 됩니다. 토론이란걸 모르고 자라나 세대인 저조차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Eun
      2011/01/19 09:32
      소프트웨어는 계획만으로 육성하긴 힘들죠. 수많은 노력과 투자기 이뤄져야 하고 기업 자체의 문화도 확실히 바껴야 합니다. 수직적인 문화가 경영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창조성이 절실히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죠. 가뜩이나 스트레스를 잘 받는 직업인만큼 단순 명령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 가려고 했다면 이젠 그 생각부터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구글이 성공하는 이유..애플이 성공하는 이유를 직원이 입장에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분석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악의적인 댓글에 상처를 안받을 순 없지만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또한 절로 납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저와 함께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봉봉
    2011/01/19 22:48
    업데이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올초에 미국에서 apple tv 공수해와서 쓰고 있는데 AirPlay 동영상은 iPod앱을 통해서만 되더군요
    이번에 4.3 에서는 third party로 오픈된다고 하니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 퍼스널 핫스팟도요 ^^)
    윈도우는 업데이트 되면 짜증나는데 iOS는 설레는 이유가 뭘까요? ㅎ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1/01/19 09:33
      에어플레이는 지금은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아이폰만 되지만 4.3부터는 3rd party까지 확장해준다 하니 앞으로 그 활용성은 더 커질듯 합니다. iOS가 업데이트 될수록 재미는 더해가니 아이폰 유저들의 충성도는 타 유저들에 비해 월등히 높을 수 밖에 없겠죠. ^^
  27. gus
    2011/01/18 23:25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뚜렷한 주관으로 소신있게 쓰시는데 응원합니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Eun
      2011/01/19 09:35
      뚜렷한 주관을 싫어하고 단순한 객관적인 입장이나 정보만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민을 많이했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해나갈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일차적인 책임은 저에게 있으니까요.
      더욱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게으름을 덜 피워야 겠습니다. ^^
  28. 김정상
    2011/01/19 00:15
    왜 욕설 등을 하는지 모르겠군요..세상엔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예의를 잃지 않는 님의 글에서 감동입니다..힘내시길..
    • Eun
      2011/01/19 09:38
      세상에는 자신이 숨기고 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남이 보지 않을때의 자신이 진정한 '나'일텐데 말입니다.
      제 자신도 마찬가지겠죠. 보일때의 나와 보여지지 않을때의 내가 다른 이중적인 삶을 살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 현석
    2011/01/19 00:15
    오늘멋진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이런 가오있는 글 좋네요 ㅎㅎ 개념 업그래이드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세요 힘내세요 ㅎㅎ
    • Eun
      2011/01/19 09:45
      자업자득이겠죠. ^^
      제 자신 부터 업그래이드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0. 불꽃쓰레기
    2011/01/19 00:34
    안녕하세요
    마땅히 글쓸때가 없어서 여기 쓰는데요
    저희어머니가 갤럭시k를 쓰는데 밧데리가 상당히 잘 다는것 같네요
    이걸로 a/s를 받아야할것 같은데 과연어떤식으로 대응할지 기대가 되네요 추후에
    다시 댓글로 통보드리겠습니다.
    • Eun
      2011/01/19 09:46
      그래도 예비 배터리 하나 더 주지 않나요?
      하나 더 주는 이유가 있겠죠. ^^
      삼성의 A/S는 잘해주기로 소문났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죠. ^^
  31. 쵸파
    2011/01/19 01:26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 Eun
      2011/01/19 09:47
      응원까지야..^^
      부족한 모습이 자꾸 드러나니 부끄럽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이런 부분들을 채워나가야겠죠.
      감사합니다.
  32. Playing
    2011/01/19 01:27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삼성 쪽 이야기를 듣다보니
    지금 해주고 있는 것들이 거의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나온 성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하면 이것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전혀 없고, 오히려 안좋아질 상황밖에 없다고 하네요

    결론은 지금 가지고 있는 장점은 남기되 단점은 바로 잡아야 앞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문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은 많아도.. 그 사람을 관리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를 못 낼 수 있습니다

    곧 선택을 하겠죠
    하드웨어 중심의 하청 회사로 남고, 다른 생명보험이나 기타 완전히 다른 사업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높아서 위기감이 감돈다고 하네요~
    • Eun
      2011/01/19 09:49
      하드웨어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죠. 그 한계에 이르기전에 다음단계로 넘어설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팜이 시장에 나왔을때 국내 기업들이 인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은 소프트웨어 기업들 인수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물론 거기에 개발인력까지 포함시켜서요. ^^

  33. 2011/01/19 01:44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해가 바뀌어도 악플은 여전하네요EUN님 또한 글빨이 여전히 대단하십니다이제껏 처럼 그렇게 소신을 가지고 글을 쓰신다면굳이 악플러에 대해 양해를 구하려 애쓰지 말고 신경도 쓰시지 마시고 글을 쓰시면 좋겠다 싶네요당당하게 씩씩하게 ....님의 글에 호응하는 분들을 믿어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꾸준히 좋은 글들 기대합니다
    • Eun
      2011/01/19 09:5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악플러에 대한 정의도 상당히 모호하죠.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질테니까요.
      남들이 변하기를 바라는 생각 자체가 우스운것 같더라구요. 제가 변해야겠죠.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4. 지나가다
    2011/01/19 02:40
    구글을 지지하시는 분 중 일부 과격한 분들은 openness를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Openness는 필연적으로 다양성을 수반합니다. "iPhone을 물리치자"가 아닌 iPhone의 대안으로서 Android phone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penness이름 하에 Chrome browser에서 H.264를 없애고, Flash는 지원하는 모순된 행동을 하는 구글을 보며,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해 "Don't be evil."이란 구호를 외치던 구글과는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Openness라는 단어를 앞세워, Windows가 망하느니, Apple이 망하느니 식의 논쟁을 하는 분들은, 개방적인 마인드가 아닌 지극히 폐쇄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Openness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 자체가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Eun
      2011/01/19 09:58
      구글의 개방성 애플의 폐쇄성을 강조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안드로이드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거나 특정 기업들과 연관된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때 개방적으로 하느냐 폐쇄적으로 하느냐는 큰 의미가 없죠. 좋은폰이냐 아니냐. 안정적이냐 아니냐..내가 원하는 기능이 들어갔냐 아니냐와 같은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개방성은 착하고 폐쇄성은 나쁘다라는 여론을 형성시키는 목적이 있겠지만 소비자들은 왜 이런 여론 형성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겠죠. 바른 경쟁을 해야 소비자들에게 득이 될테니까요.
  35. 키다리
    2011/01/19 08:44
    최근 이틀 동안 두가지 충격적인 일이 애플에서 벌어졌더군요. 아시는 바와 같이, 첫번째는 스티브 잡스가 기한 없는 병가를 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9-12월 분기에 사상최대의 revenue와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금융분야에서 일하다보니, 사람들과 종종 “소비자관점이 아닌 투자자관점에서 애플의 리스크”에 대한 토론을 합니다. 누구는 과거 80-90년대의 사례를 들어 “단독플랫폼의 한계”를 얘기하고, 또 누구는 “상대적으로 긴 신제품 출시주기, 단순한 제품라인과 고가 가격정책”을 거론합니다. MS처럼 시장을 독점하는 것이 경영목표라면 타당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애플의 지향점이 다르다면 그런 것들을 리스크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애플의 리스크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입니다. 이미 애플은 강력하고 편리한 생태계를 구축했고, 또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현재 설정되어 있는 제품방향을 효율적으로 따라가기만 해도 당분간 숫자상 위기는 오지 않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팀 쿡은 설정되어 있는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에 충분한 능력을 여러번 입증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잡스의 부재가 장기화될 경우, 트렌드 세팅이나 제품의 혁신과 같은 big picture를 누가 대신할 수 있을까요? 대신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매우 불확실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는 합니다만 극히 드물기 때문에 기적이니까요. 부디 잡스옹이 건강을 회복해서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분기에 애플은 revenue 30조, 순이익 6.7조를 기록했습니다. (아이폰 1천6만대, 아이패드 7.3백만대, 맥 4.2백만대) 특히 아이폰은 전년동기대비 86%라는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었지요. 삼성이 애플의 경쟁자인양 언플을 해대지만,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같은 분기에 삼성은 revenue 30조, 순이익 3조를 기록했습니다. (휴대폰 분기평균 7천만대, 갤럭시S 약 5백만대, 갤럭시탭 1.5백만대) 참고로 삼성의 순이익 3조는 반도체, 컴퓨터, 휴대폰, 가전 등등의 이익을 모두 합산한 숫자입니다. 피쳐폰, 스마트폰, 테블릿을 포함한 모바일사업부 전체 이익은, 언플을 위해 아무리 부풀려도 1조에 미달할 전망입니다.(분기실적에선 사업부별 손익을 손질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덤핑을 해댔으면 전분기보다 많이 팔고도 1조가 안되는지 대충 계산이 나옵니다. 지금 삼성의 전략은, 덤핑을 해서라도 스마트폰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서 애플의 경쟁자 행세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노키아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모양입니다. 아니면 언플을 통해 국내소비자 등치기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보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부트캠프로 윈도우7을 쓰고 나머지는 다 맥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사무실 컴퓨터를 아이맥 27인치(2.8GHz Intel Core i7)으로 바꾸라고 할 생각입니다. CPU, 메모리, 저장장치 등의 customize에 약2주 정도 걸린다는군요. 조만간 강력한 아이맥을 써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

    Eun님,
    지난 포스팅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팔지 말고, 소비자들을 현혹하지도 말자"라는 공자님 말씀에 제발 저려 발끈한 쓰레기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한두번도 아닌데 무슨 신경을 그리 쓰십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셨으면 좋겠군요. 건강하세요.
    • Eun
      2011/01/19 10:03
      스티브잡스가 영원히 살 순 없으니 애플에서도 차기 CEO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할겁니다. 문제는 그와 같이 애플을 혁신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느냐일텐데 팀쿡이나 조나단 아이브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최대 분기 이익을 낸 애플이 언제까지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순식간에 무너지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1/20 05:26
      키다리님께서서는 드디어 애플사 제품으로 리뉴얼 하셨네요. ^^ 사용해보시면 윈도기반 계열보다 신경쓸 일이 별루 없고 유지보수 비용도 더 절감이 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사용하시고~ 리뷰 올려주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
    • 키다리
      2011/01/20 08:12
      수채화님,
      고수님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
      맥북에어를 한달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익숙해질수록 정말 편하더군요. 인터넷 일부에서는 불가피하게 윈7을 쓰지만 말입니다. 아이맥을 최고사양으로 주문해서(IT기기를 살때 제 원칙입니다. 구입당시 강력한 사양으로 사서, 최대한 오래 쓰는 것 말입니다.) 사용해보고 데스크탑에서의 사용자경험은 어떤지 윈도우와 비교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수채화
      2011/01/20 15:30
      키다리님~ ^^ 저 고수 아닙니다.
      한때는 맥 운영체계의 팁이나 단축키 사용법등 줄줄 꽤고 있던데가 있었죠~
      맥오에스텐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답니다.(물론 파워맥에서 사용하던 맥오에스텐도 사용하긴 했었지만~~)
      오래전 회사업무 볼 때 대부분이 모든 작업을 맥으로 했으니까요.
      보고서작성 프리젠테이션 등등...
      그때 맥을 사용하면서 업무효율성이 윈도기반보다 배이상 빠름을 느꼈죠.
      똑 같은 작업을 동료들과 같이 해보면 맥을 사용하는 제가 더 빨리 끝냈으니까요. 유지보수비용도 이런면에서도 월등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사무직종에 종사하지 않기 때문에~ ^^
      키다리님께~ 이렇다 저렇다는 과거의 경험치로 말씀 드릴 수 밖에 없구요. 작년에 영입한 맥북~ 요정도가 다 입니다. ㅎㅎㅎ

      물론 애플사의 예전 매킨토시 버전은 본가에 아직 잘 있습니다만~~ ^^ 20여년이 다 되어가는 녀석인데도 아직 쌩쌩합니다.

      키다리님의 사용기를 읽으면서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며 흐뭇해 하겠습니다. ^^
  36. 킬표
    2011/01/19 03:28
    대체로 휼륭한 글들입니다. 블로그의 모범적인 사례라 생각되는데.. 물론 동의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세상에 100% 공감을 한다는게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누구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한 사람은 도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좋은 글들 많이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9 10:07
      제 글들이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글재가 없다보니 표현력도 많이 부족했죠. 물론 지식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기에 질타를 하시는 분들이 생겨나는거겠죠.
      일차적인 문제는 저에게 있는만큼 제가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게 먼저가 아닌가 하네요.
      부족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습이 무관심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champ3
    2011/01/19 08:31
    ㅎㅎㅎ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그러세요.
    제가 아이팟터치1세대를 구매한게 4, 5년전입니다.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불리던 시절...
    그당시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런 기기라니...
    이제 우리4식구 모두 아이폰에 아이패드 맥북을 사용합니다..대한민국에서...
    남들이 애플빠라고 하면 전도합니다.ㅎㅎㅎㅎ
    얼마전 싱가폴로 이민간 여동생가족과의 페이스타임은 우리 가족의 기쁨입니다.
    아이들이 2-3시간동안 거의 매일 통화 하지만 옆집과의 통화 같네요.
    심지어 바이올린줄까지 맞춰줄 정도입니다.

    이런서비스 국내에선 불가능이죠. 안드로이드 안됩니다.
    제발 우리도 사용자 입장에서의 서비스를 개발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 Eun
      2011/01/19 10:09
      저도 국내에 식구들이 살고 있는데 문제는 이들이 아이폰4나 아이팟터치가 없다는 점입니다. 페이스타임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죠. ^^ 그래도 구글 보이스로 국제전화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만간 우리 식구들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구매하면 champ3님처럼 가족끼리 페이스타임을 할 날이 오겠죠. ^^
      가족과 가족을 연결해 주는 소중한 기기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이폰이 왜 인기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
  38. innocent
    2011/01/19 08:45
    그냥 그러려니 하셔요. 다른 메이커들이 전부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닌 이런점이 좋다해도 그분들은 좋게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암튼 항상 블로그는 잘 보는 1인입니다. ^^
    • Eun
      2011/01/19 10:14
      오늘의 포스팅보다 밑에 적은 글에 더 신경을 써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
      제가 너무 그들을 공격적으로 대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냥 무시하려고 했던것 같구요. 하늘아래 누가 더 잘나면 얼마나 더 잘났을까요. 제 자신이 그동안 블로그를 해오면서 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봤습니다. 그리도 더 넓은 마음으로 소통을 해보려는 각오로 써봤구요.
      아무튼 더 열심히 하는 방법밖엔 없겠죠. 다른이가 변하길 바라는것보도 우둔한 생각은 없을겁니다. 제 자신이 먼저 변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39. 이슬님
    2011/01/19 09:04
    eun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님의 블로그를 부러워하는 팬들이 많으 신가봐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지기는 싫고 그래서 심통을 부리는거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열심히 들어와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 Eun
      2011/01/19 10:16
      뭐가 볼게 있다고 부러워하겠습니까? ^^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지적질 당하는거겠죠.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더 채워 나갈까를 걱정하며 전진해 나가야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40. 이대팔
    2011/01/19 12:38
    스마트폰이든 일반휴대폰이든 일반적으로 24개월 약정이란 것을 하고 구입하는 것인데 그것이 온전히 소비자가 지켜야하고 책임이 있는 어떤 계약이 아니라 그 약정에 관련이 있는 통신사와 기기제조사도 그 24개월 동안은 문제없이 기기나 통신의 품질이 유지 될 수 있는데 약속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결국은 소비자들이 행동으로 보여줘야 겠지요. 예를 들어 삼성의 경우 햅틱이나 옵니아나 갤럭시S전의 갤럭시A에서 구매자들에게 보여준 행태는 악명 높았다는데 그런 것을 자꾸만 소비자들이 갤럭시탭의 광고처럼 탭,탭,탭하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깐깐하게 따지고 그래도 안되면 다음부터는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로벌시대라고 하니까 국내 소비자를 우대해 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 않겠지만 같은 스펙의 기기를 국내 소비자들에게만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으로 등쳐먹는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두눈 부릅뜨고 주의해야죠. 좋은글 즐겁게 읽었습니다.
    • Eun
      2011/01/20 14:37
      스마트폰의 핵심이 소프트웨어라면 적어도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2년동안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해줘야 할겁니다.
      애플의 이런 저런 모습은 다 따라하려고 하면서 사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왜 따라하려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자신들에게 유리한건 따라하고 소비자들에게 유리한건 버리려는 모습은 결국 기업에게 좋지 않은 결과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41. 전주토미
    2011/01/19 19:45
    기기를 팔고나서 기기에 대한 A/S만 잘하면 된다는 사고 방식은 피쳐폰으로 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아이폰 단점으로 나오는 말 리퍼정책 이게 좋고 나쁨은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os의 하드웨어 사양이 될때까지 업그레이드 해주는 A/S를 잘 해주는게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1/01/20 14:39
      애플의 A/S가 나쁘다 거지같다라는 식으로 여론화를 시키면서 애플이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죠.
      그 부분은 곧바로 소비자들의 원성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돌아갈테니까요.
      좋은건 삼키고 쓴건 내뱉는 심보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42. @drake_kr
    2011/01/19 20:03
    100개가 넘는 안드로이드폰.. 물론 안드로이드폰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이, 안드로이드 진영의 하드웨어 벤더들은 애플 성공신화의 이면을 잘 보려하지 않습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개발에 들어간 비용만 한화로 약 1800억원가량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하드웨어 구성, 소프트웨어 구성을 다 합니다.
    하드웨어 벤더는 말그대로 부품사다 조립하는 수준밖에 되질 않습니다..

    삼성이 망해도 LG가 할수 있고, LG가 망해도 SKY가 할 수 있고요.
    막말로 까놓고 얘기해서, 인터넷공유기나 만들던 업체도 휴대폰 만들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세상입니다.
    아이폰도 복제품은 수없이 나올수 있지요.

    애플과 안드로이드진영은 둘다 한가지에 집중했었는데, 그것이..
    애플의 경우 '밀면 밀려야 한다'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것이었고,
    안드로이드진영은 '일단 애플을 따라하되, 독창적인게 있어야함'이었죠..

    남들과 같아야 하면서 또 동시에 튀고 싶은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 어른들의 마인드입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쩔수 없지요..
    투자라는 개념 자체가, 대부업체와 비슷하니 말이죠..
    그래서 한번 넘어지면 일어설 가망이 거의 보이질 않으니 도전을 하지 않는거죠..
    하지만 "안정적이다" 라는것은 항상 유동적인데다 그 기반 자체가 "시행착오"이기 마련입니다..

    루이비통 짝퉁 아무리 잘 만들어도 결국은 루이비통이 더 빛나보이게 됩니다.


    여담입니다만, 이제 TV에서도 잡스병환으로 애플주가가 낮아졌다는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뭐 "애플 망할거니까 이제 아이폰 사지마."라고 직접 얘기하고싶었을텐데 말이죠.

    애플이 망하면 안드로이드 벤더들은 어떻게 될까요? 복제할 기기가 없는데.

    국내 기업들은 꼭 애플이 아니더라도 또다른 누군가 어떤 반향을 일으키면 또 복제하느라 여념이 없겠죠.
    • Eun
      2011/01/20 14:43
      미국에 있는 한인 기업들을 살펴보면 참 재밌습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면 한국식과 미국식을 교묘하게 섞어서 경영하더군요. 자신들에게 한국식이 유리하면 한국적인 방식을 요구하고 미국식이 유리하면 미국식을 강요합니다.
      이런게 한국인 기업들의 근성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들에게서도 이런 모습들이 쉽게 나타납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면 적용하고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면 외면하는 식의 경영방식이 언제쯤 고쳐질지 모르겠습니다.
      따라하려면 제대로 따라하던지요.
  43. 아기토실이
    2011/01/19 21:31
    요새 글이 안올라오길래 무슨일이 생기셨는지 걱정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으셨군요^^; 예전 절필선언하시기전부터 모든글을 눈팅하고있었습니다. 부디 이번위기도 현명히 잘 넘어가시리라 믿습니다ㅠㅠ Eun님글들 속엔 특정기업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기업간의 큰 차이점과 그 차이점으로 생긴 다른점들을 소개해주는 것인데 그런걸 특정빠라고 몰아붙이는건 좀 편협한 시각이 아닌가합니다. 꼭 찬양하는 글을 쓰는것만이 특정기업을 사랑하는 방식이 아니라는걸, 아직 애정이 남았기에 쓴소리를 하는 거라는걸 여기오는 많은 분들이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Eun님 화이팅입니다 ^_^☆
    • Eun
      2011/01/20 14:44
      애정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 계속해서 찾아 오시는거겠죠. 그에 대해 제가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마음만 상처받는것 같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야겠죠.
      그렇게 받아 들여야겠습니다.
      부족한건 남이 아니라 제 자신이니까요.
      감사합니다.
  44. ignigena
    2011/01/20 01:34
    그냥 한번 웃고 마세요.
    신경 쓰실 것 하나도 없습니다.
    • Eun
      2011/01/20 14:45
      웃어야 복이 오죠? ^^
      함께 웃고 살죠. ^^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45. 오거
    2011/01/20 02:05
    원래 뭔가 고의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사람한테 그냥 '너 잘못하고 있다'고만 말해도 발끈하기 마련입니다. 은님의 글들이 다소 애플찬양글로 보일수도 있으나 이건 단지 지금 애플이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으로 장사를 하고 있으니 다른 그렇지 않은 기업들이 이런 '장점'들을 배웠으면 하는 측면에서 글을 쓰신다는걸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시간이 지나서 애플이 잘못된 모습으로 가고 있다면 이 블로그는 애플에게 쓴소리를 할 수도 있겠지요. 이런 바탕에 깔고 있는 견해들은 뒤로 한채 단순히 여러가지 이유로 '까기위해' 비방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은님의 블로그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은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개의치 말고 계속 포스팅 해주셨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덧붙여서 자신이 쓰는 제품을 자신과 동일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성 제품을 욕하면 꼭 자기에게 욕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요런 사람들은 그냥 가뿐히 무시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un
      2011/01/20 14:47
      건전한 논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제 자신부터 이게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나오면 감적으로 받아치려는 마음이 문제겠죠.
      남을 다스리는건 불가능 하지만 나를 다스리는건 가능하기에 가능한것부터 해나갈려고 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할께요.
      함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6. 수채화
    2011/01/20 05:38
    EUN님 힘내시길~~ 그냥 그런 인간들도 있구나 생각함 되죠~
    아마 특정회사 알바생들이 난리를 치는 것 같습니다. ^^



    솔까말~ 애플빠라고 폄하하시는 분들~ 과연 애플사 제품을 5년이상 꾸준히 사용해보신 분들이 몇분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오래전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처음 사용해보고서 왜? 다른 회사 제품은 쉽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쉽고 직관적이고 단순함....
    동양의 정적인 면과 여백의 미를 스티브잡스는 IT기기에 접목시키는 것을 보면...
    감탄할 뿐이지요~

    그래서 아이맥-아이팟-아이튠즈-아이폰 이렇게 대박 상품이 나오면서도...
    예나 지금이나 다름 없이 쉽고, 직관적이고 단순한 사용방법...
    이것은 변함이 없는거죠~

    애플을 비판하는 분들중에 애플의 독점을 경계하는 것 같은데~~
    애플은 그냥 갈길을 간다고 느낄 뿐입니다.
    애플사의 매킨토시 제품부터 지금의 아이맥이나 파워맥G5까지 운영체계 인스톨을 할 때
    시리얼 넘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운영체계 분실하면 같은 기종사용하는 분들께 카피해서 사용할 수 도 있고..
    아무튼~~ 그렇다는것...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으니~~ 기운내시고~ 다음 글 기대합니다.
    삼성에서 새로운 폰 디자인이 아이폰4 빼어닮았더군요. ㅡ.ㅡ^
    • Eun
      2011/01/20 14:49
      수채회님도 블로그를 하시면 꽤 잘하실것 같은데요. ^^
      저는 애플빠로 불리우기에는 부족한게 꽤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가지고 있는 유저라 맥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
      애플빠와 삼성빠와 같은 감정적인 표현을 떠나 건전한 소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하려고 저부터 노력해야겠죠.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찾아와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
    • 수채화
      2011/01/20 15:22
      블로그를 만들면 잘할 것 같나요? ^^ EUN님 처럼 명품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까 싶네요~ 이렇게 방문해서 글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그리고 소위 ~빠(마니아) 이런문화는 예전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까? 영화 더팬이라고 있는데 그 영화를 보면 팬에서 나중에 광적인 집착 이런걸 볼 수 있죠. 물론 팬도 두가지 부류로 나뉘겠지만~
      애플의 유저들이 좀더 광적인면을 보이는게 아마도 제품 자체에 문화나 혼을 집어 넣어서 만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 어떻게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지에 대한 질문에...이렇게 답을 했답니다.

      "세상의 모든 가전제품의 디자인을 보십시오 그것은 복잡하게 만들어진 껍데기에 불과하다. 애플은 좀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왔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가전제품을 보면 분명히 카탈로그에는 ~도 가능합니다. 라고 쓰여져 있지만 실제로는 제품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면 조작 방법을 알 수 없거나,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조작법이 복잡해서 광고에서 말하는 만큼 기능이 만족스럽지 않은 제품이 많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다른회사의 차별화에만 신경을 쓰다가 결국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본연의 모습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새로운 기능만 탑재한 결과다. 그래서 본질적인 해결이라 할 수 없다라고 했죠. 하지만 그 뒤에도 궁리하고 문제와 씨름하며 양파껍질을 몇장 더 벗겨내면 종종 아주 우아하고 단순한 해결 방법에 도달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그런 해결 방법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은것이지요.
      "고객은 현명하며 진정으로 곰곰히 생각해서 만들어진 제품을 선호한다고 저희는 믿습니다"라고 말했답니다.

      ^^
      이밖에 많은 명언들이 있는데~ 애플의 이끌어 오고 애플의 카리스마라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스티브잡스는 팀웍을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소탈하고 검소한 점이 무척이나 끌리는 사람입니다.
      빨리 완쾌해서 다시 멋진 키노트를 들고 나오길 기대합니다.
    • jyhyun
      2011/01/27 02:00
      헙. 수채화님 저 중간에 인용하신 잡스의 글귀 좀 퍼가겠습니다. ^^
    • 수채화
      2011/01/28 23:51
      jyhyun님> 당근 퍼가셔도 됩니다. 제가 한말도 아니고 스티브 잡스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

      이분에 대한 자료들 찾아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젊은시절의 스티브 잡스와 시련을 겪고 난 후의 스티브 잡스는 다릅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쫓겨날? 운명이란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더군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운명을 알고 있는 듯한~~ 답을 하죠~ 그 인터뷰후 정확히 6개월만에 스티브 잡스는 쫓겨났죠~~

      그리고 인도로~~ 여행을 떠난다는 거~~~
      그 이후에 스티브는 많이 달라져서 돌아옵니다. ^^
  47. 지면안됩니다.
    2011/01/20 09:24
    적이나 싫어하는 사람을 만들기 싫으시면 글을 안쓰시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글을 쓰게 된다면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것은 글쓰는 사람이면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죠..
    Eun님이 아무리 중립적으로 쓴다고 해도 깔 사람들은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깝니다...
    자신한테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할수도 있겠지만 저런 경우는 대부분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저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오히려 저런 사람들 의견 때문에 Eun님의 글이 망가질까봐 오히려 겁이 나는군요.
    저런 협박성멘트에 굴하지 마시고 전처럼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Eun
      2011/01/20 14:50
      제가 망가지기 보다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듯 싶습니다. 내 자신이 소통할 준비가 덜 되어 있었나 봅니다.
      앞으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멋짓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8. 워터맨
    2011/01/20 10:04
    애플처럼 소비자의 마음을 끈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겠죠. 그냥 기기만을 파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쓰기편하게 소프트웨어나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정말 대단하죠. 제 친구도 터치1세대를 들고다니지만 아직도 쌩쌩하더군요. 좀 속도가 느릴뿐 아직도 현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un
      2011/01/20 14:52
      저도 아직 1세대 아이폰이 집에 있습니다. 이 녀석 또한 아이팟터치처럼 쓰기에 부족함이 없죠. ^^
      3-4년이 지나도 그 퍼포먼스가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은 모습을 보면 잘 만들긴 잘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국내 기업들도 단순 모방이나 카피에서 끝나지 말고 본받아야 할 점들은 제대로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49. 그런데요..
    2011/01/20 23:52
    왜 국내 기업들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안해주는거죠??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는 게 기업입장에서 비용부담이 큰가요??
    • Eun
      2011/01/31 14:42
      비용부담이 없지는 않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그에 맞는 인력을 배치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늦어지는 이유는 인력 부족이나 비용부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통사와 제조사들의 커스터마이징이 문제겠죠. 그러니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 마다 또 다시 제조사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고 각각의 이통사대로 또 한번의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니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폰들은 계속해서 나오니 기존의 유저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날 수 밖에 없겠죠.
  50. omomo
    2011/01/22 03:01
    악플러들때문에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세요. 항상 글 잘 읽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 Eun
      2011/01/31 14:43
      감사합니다.
      악플러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 제가 제대로 글을 못쓰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시는거겠죠. ^^
  51. 슬프지만
    2011/01/26 22:53
    삼성은 장사치입니다.
    굳이 창조적 디자인을 만들 필요가 없어요.
    굳이 위험한 모험(창조적 디자인과 기능)을 할 필요도 없죠.
    앞에서 애플이 아스팔트를 잘 깔아주고 있으니
    편안하고 스무스하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 거든요.

    소신을 갖고 장인정신으로
    자신만의 유니크를 만드는 마스터라기보단

    그냥 장사치 입니다.
    돈 된다 싶음 하고 안된다 싶으면 빼고..
    • Eun
      2011/01/31 14:44
      그 장사치 정신을 버리고 제대로 된 기업으로 탈바꿈 하면 어떨까요?
      상도를 지키는 멋진 기업으로 재탄생한다면 누구보다도 삼성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소비자가 될것 같습니다.
      이젠 제대로 된 기업들을 국내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2. sahara
    2011/01/28 03:43
    삼성을 비판할 가치가 있을까요?
    IT분야의 개차반이라고 해야할 지경입니다.
    뭐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합니까?
    그저 눈속임, 귀속임해서 팔아 치울 생각뿐이고
    팔아치우면 나몰라라 하는 기업을 비판하는것은
    시간낭비입니다.
    • Eun
      2011/01/31 14:46
      비판을 많이 받으면 변화할지도 모르죠. ^^
      국내 언론들이 다 특정 기업편이다 보니 여론형성이 재대로 이뤄지지 않죠.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바른 소비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요.
  53. 호우명그릇
    2011/01/29 08:59
    지금껏 언론들, 블로거 등 아이폰을 광인들마냥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실을 밝혀주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필력이 부족한지라 뭐라 덧붙을 말은 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31 14:46
      저도 필력이 엄청 부족해서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죠.
      공부도 열심히 하구요. ^^
  54. 해뉘
    2011/01/30 10:3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당연히 100% 공감하구요!!!힘내세요 ^^
  55. 네불라
    2011/01/30 19:34
    마지막 글이 너무 멋지시네요. 아이폰의 생김새 스펙만 따라하려하지말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제품업데이트와같은 서비스를 따라하라는 누군가의 눈에는 애플을 두둔하는것처럼 들리겟지만 중요한건 더이상 이런 바보같은 모방이 아닌 질적인향상을 위한 모방이란걸 보는사람들이 모르는거겟지요. 언제나 글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힘내세요. 진심을 이야기하는게 힘든세상이 되엇군요
    • Eun
      2011/01/31 14:48
      따라해야 할 부분은 안따라하고 따라하면 욕먹을 부분을 따라하는 모습이 재밌네요. ^^
      소비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나올텐데...알면서 안하는듯한 모습이 너무 쉽게 비춰집니다.
      이젠 바뀔때도 됐을텐데요.
  56. 파란펭귄
    2011/02/11 09:39
    먹고 사느라 바빠 정말 간만에 들어와 댓글 남깁니다 ^^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특히 삼송 알바들......
    전에는 기업에 있었지만 작년중순부터 모든이에게 욕먹는 부문으로 옮겼습니다 구케라고 ^^
    세금먹는 하마같지만 가끔 쓸만할때도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요
    전에 삼송 알바들 아이피 체크하신적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자료 받을수 있을까요?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보려고 합니다 허락해주심 제 메일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글 잘보고
    • Eun
      2011/02/11 10:58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국민을 위해 소비자를 위해 한 힘 쓰시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알바인지 정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에서 고정으로 사용하는 아이피 주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주소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죠.
      http://goo.gl/9lUe9
      http://goo.gl/kCje

      제 블로그에 캡쳐한 댓글도 필요하시면..^^
  57. 유정군
    2011/03/02 02:07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블로그입니다!!
    글도 그렇고요~ 존경합니다...^^ 순수한 블로그~~ 저도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
    정말, 이렇게라도 순수해야지, 어디를 가나 다 장삿속이니 이제 솔직히 지겹다 못해 욕까지 나옵니다.
  58. Suby
    2011/03/27 17:18
    아... 좋은 글 입니다.. 삼성/LG 전자 사장들이 봤으면 참 좋겠네요...
  59. Suby
    2011/03/27 17:19
    참고로 1년반 옴니아2로 고생하다.. 지난주 아이폰으로 갈아탄사람입니다...
  60. major
    2011/05/02 03:18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블로그 입니다. 항상 멋진 활동 부탁 드립니다.
미국에서의 아이폰 A/S 체험기
2011/01/05 10:24


국내에서 아이폰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A/S가 아닌가 합니다. 이는 앞으로 애플 코리아와 KT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일 겁니다.
국내에서의 애플 A/S가 형편없는측에 속한다면 미국에서의 애플 A/S는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이번에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더 쉽게 공감하게 됐습니다.

제가 6개월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했던 아이폰4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이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면 화면은 잘 녹음되는데 음성은 녹음이 되질 않고 노이즈만 들리더군요. 만 3살이 다되어 가는 제 아들 녀석이 어떻게 가지고 놀았는지, 아니면 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음성만 녹음이 되질 않았습니다.
아들이 재밌고 귀여운 행동을 할때마다 빠르고 신속하게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었던 아이폰4였는데 음성이 녹음되질 않으니 꽤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지 애플의 1년 기본 워런티가 살아있기 때문에 애플의 A/S나 받아볼까 하는 생각에 아이폰에 설치한 애플 스토어 앱을 열었습니다. (애플 스토어 앱은 온라인 쇼핑뿐 아니라 A/S 서비스까지도 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Stores 메뉴중에 지니어스바를 선택하고

카테고리중에 아이폰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시간과 날짜를 선택하게 되면 지니어스바(A/S) 예약이 완료됩니다.
그리고나면 아이폰에 자동적으로 일정이 등록돼죠. (물론 일정에 등록할꺼냐고 물어봅니다. yes하면 등록이 되는거죠. ^^)

그렇게 애플 스토어 앱을 통해 1월 4일 화요일 저녁 7시50분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애플 스토어에 있는 지니어스바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 7시 45분 정도에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서 7시50분에 지니어스바 예약(Appointment)를 했다고 알려주니 직원중 한 사람이 아이패드를 통해 예약 상황을 확인하고 Check-in을 해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차례가 되면 이름을 부를꺼라고 하더군요.
이전 손님들의 상담이 조금 길어져서 7시50분을 넘어서야 제 순서가 돌아왔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A/S는 시작됐죠.
동영상 촬영시 음성 녹음이 안되고 노이즈만 녹음된다고 하니까 제 아이폰4로 한번 테스트를 해보고 문제점을 파악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지 검색을 해보더니 마이크에 문제가 있다면서 리퍼폰으로 바꿔 주겠다고 하더군요. (리퍼폰은 검은색 박스에 밀봉돼 있더군요. ^^)
리퍼폰을 주면서 미리 백업/싱크를 했냐고 물어보길래 오기 전에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제 아이폰4를 초기화 시키면서 저보고 Delete 버튼을 최종적으로 직접 누르라고 하더군요. (소비자의 데이터를 소비자가 직접 지워야 하는게 원칙인가 봅니다. ^^) 그래서 제가 버튼을 눌러 제 아이폰의 데이터를 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애플 직원이 기존 아이폰4에서 심카드를 뺀 뒤 새로운 아이폰에 넣어주고 전화 통화가 되는지 테스트를 해본뒤에 저에게 넘겨 주더군요. 이건 새로운폰인지 리퍼폰인지 모를정도로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로 흠집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하단부에 위치한 나사까지도 드라이버로 돌린 흔적 조차 없더라구요. ^^)
아들 녀석이 제 아이폰을 가지고 놀면서 수없이 떨어뜨려 작은 상처들이 많이났었는데 마치 새로운 아이폰을 공짜로 받는듯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리퍼폰으로 바로 바꿔주니 A/S를 받는 시간도 짧아 좋더군요.
그렇게 리퍼폰을 받고나서 집으로 돌아와 제 노트북을 켰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인 만큼 아이튠스에 연결하니 새로운 아이폰으로 인식을 하더군요.
그렇게 새로운 아이폰으로 등록을 하고 초기화 한 뒤에 Restore 버튼을 눌러 예전 아이폰 백업을 선택하고 나니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설정과 앱, 동영상, 사진, 음악들이 다 그대로 복원됐습니다.
설정, 이메일, 노트, 일정, 모든 앱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들, 음악 앨범들, 사파리 인터넷 설정들, Contacts, 날씨 설정, 주식 설정, VLC에 저장된 영화들, MiTube에 저장된 뮤직비디오들, runtastic PRO에 저장된 운동 데이터들, 앵그리버드, 위룰, 탭리조트등과 같은 게임 데이터들 등 모든것들이 단 한번에 복원됐습니다.
복원된 뒤 다시 설정해야 하는 부분은 이메일 비밀번호, 애플 비밀번호, WiFi WEP Key, 트위터와 같은 소셜 앱들 비밀번호, 게임센터 비밀번호등 제 로그인이 필요한 앱들이나 서비스에 대한 비밀번호만 다시 넣어주면 됩니다.
아이튠스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이폰을 다음세대 버전으로 업그래이드 하거나 A/S를 통해 리퍼폰을 받은뒤 재설정을 해야할때는 아이튠스만큼 편한 싱크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아이폰 그대로 복원이 되는걸 보니 아이튠스와의 싱크가 왜이렇게 필요한지를 세삼 깨닫게 됩니다.

국내에도 애플 직영점이 생기고 지니어스바를 통해 A/S가 이뤄진다면 애플의 A/S에 대한 인식도 상당히 많이 바뀔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 애플 Authorized Dealer들이 국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의 이해관계 때문이라도 국내에 애플 직영점이 생기는것은 일본처럼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국내에 애플 제품 판매량이 높아진만큼 애플에서도 국내시장을 멀리 바라보고 직영점을 열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플 스토어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잘 모르죠. ^^
2011/01/05 10:24 2011/01/05 10:24
  1. 짱구박사
    2011/01/05 11:16
    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상기와 같은 내용의 수리비는 어느 정도나 될까요?

    제가 판단하는 좋은 a/s는 빠르면서도 적절한 수리비여야 하는 데...a/s를 또 다른 돈벌이 창구로 생각하는 제조업체들이 너무 많지요.

    서비스망이 많다고 차별화하면서 수리비는 사설보다 높게 한다면 넌센스겠지요.
    • Eun
      2011/01/05 14:56
      1년의 보증기간이 지난뒤에 수리비라기 보다 리퍼로 교환해주는 비용이 $199불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
      수리비 또한 소비자들이 납득할만해야겠죠. 수리는 서비스이지 수익원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
    • 전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이럴수가 참어이없다~
      2011/01/06 01:45
      전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이럴수가 참어이없다~

      이딴기사를 올리는 기자놈은 짤리지도 않나보네

      http://blog.joinsmsn.com/chandler00

      그렇게 쓸게없나.. 들가바라 참 어이없다.

      보신분들은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요!
    • kang
      2011/01/07 21:10
      위에글 클릭하지 마세요~~ 공고입니다.
      요즘엔 낚시로 정말 광고 잘하네요~
      "전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이렇게 광고를 할수가 참 어이없다~~"
  2. 수채화
    2011/01/05 11:40
    사실 저는 리퍼폰정책의 경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워렌티기간내에 새것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폰이라면~ 폰을 험하게 사용하는 분들은 좋을 것이고~ 끔찍하게 아껴 사용하는 분들은 안좋겠죠? 그래서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리퍼폰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폰을 수리해서 받을 것인지를.. 애플사의 경우 워렌티 연장제도 같은 프로그램이 있죠. 물론 컴팩이나 미국의 컴퓨터 회사들을 보면 연장프로그램을 돌리고 있는데~ 이런 제도 알고보면 괜찮긴 한데 국내의 경우 가격을 무척 비싸게 책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ㅡ.ㅡ^ 한국의 소비자들은 보통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하는 주기가 짧은 편이고 미국의 소비자의 경우는 한국소비자보다는 제품들을 오래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참 우리나라의 IT기기의 서비스비용도 만만찮게 비쌉니다. 제가 사용하던 PMP액정이 깨졌는데 수리비만 14만원가량 요구하더라구요. 중고는 6~7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ㅡ,.ㅡ^
    • Eun
      2011/01/05 14:59
      애플케어라는 연장 프로그램이 있죠. 이런 보증기간 연장 프로그램이 소비자들이 이해할만한 가격에서 이뤄진다면 A/S 만족도 또한 높아질겁니다.
      사후 서비스를 돈버는 차원에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제 리퍼 아이폰4를 받았는데 너무 새것같아보여서 기분이 좋더군요. ^^ 국내에서는 리퍼하면 남이 쓰다가 고장난것 고쳐서 다시 주는 중고폰 정도의 인식이 크지만 미국에서만큼은 리퍼폰하면 품질이 검증된 폰으로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
  3. 쎄미
    2011/01/05 16:57
    동기화 해놓은 다음에 새폰 끼우고 복원버튼 누르면 되는건가요? 아직 리퍼를 안 받아봐서 항상 궁금했어요...
    • Eun
      2011/01/06 09:30
      새로 받은 폰을 케이블과 컴퓨터에 연결하면 새로운 디바이스로 인식을 합니다. 그렇게 인식이 끝난후에 새로운 아이폰으로 등록을 해서 동기화를 마친뒤에 Restore/복원 버튼을 눌러 이전 아이폰으로 동기화 됐었던 이름을 찾아 누르면 끝나죠. ^^
  4. virus
    2011/01/05 18:03
    리퍼....

    아들놈이 군에 입대하면서 아이팟 나노를 주고 갔는데---이게 고장이더군요.
    아무리 눌러도 액정이 깜깜무소식인 증상---케이스도 온통 긁히고 찍히고 금까지 좍...
    지말로는 1년 안된거라해서---긴가민가 A/S 센터 전화해서 시리얼 넘버 불러주았더니---보내라고.

    그렇게 받은 리퍼 아이팟 나노---케이스까지 실금 하나없는 완전 AAA급으로 왔어요.
    아들놈이 다다음주 전역인데 지금껏 잘 돌아갑니다.
    리퍼는 몹쓸 것이라 어떤 놈들이 개소리한건지.....
    • Eun
      2011/01/06 09:31
      리퍼제도의 장단점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아이폰 깍아내리기 기사들 때문에 부정적인 선입견이 심하죠.
      생각해보면 장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
  5. TOAFURA
    2011/01/05 18:05
    새해는 잘 보내셨나요. ^^

    글을 읽어보니 애플스토어가 있고 없고에 따라 느껴지는 A/S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것 같군요.

    어서 애플스토어가 하나쯤 생겨서 EUN님처럼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1/01/06 09:31
      그러게 말입니다.
      국내에도 애플 제품들이 많이 들어온만큼 애플 스토어를 하나 둘씩 세워나간다면 A/S도 점점 나아지겠죠.
      지니어스바의 A/S는 아주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
  6. 매쓰TM
    2011/01/05 18:22
    흠...
    아직 A/S를 받을 일이 없어서 햄볶아요^^
    문제가 안생기네요..한국에서는 정말 다행인지도..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Beamimi
    2011/01/05 18:41
    역시 관건은 스토어와 지니어스바군요 애플고객센터에 아는분이있는데 그분말로는 지니어스의 서비스권한이 엄청 크다고 하더군요 어느나라라 하더라도 교육은 애플본사에서 직접받아야 하구요...국내에도 빨리 스토어가들어와서 지니어스바의 서비스를 받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제폰이 복원을 여러차례해도 먹통이 되는증상이 안고쳐져 골치아프네요 구입한지도 일년이 지난지라^^;;;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1/06 09:34
      그래요? 먹통현상이라 함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폰내에 팩토리 리셋을 누른뒤에 새롭게 재설치를 해보면 어떨까요? ^^
    • Beamimi
      2011/01/06 18:36
      아!!! 팩톨리셋을 안해봤네요 갑사합니다^^ 요즘폰이 액정에 불은들어와 있는데 검은화면에서 아무것도 작동안하는 증상이 자주 보여서요 복원을 여러차례 해봐도 똑같네요;;;
    • Beamimi
      2011/01/06 18:36
      아!!! 팩톨리셋을 안해봤네요 갑사합니다^^ 요즘폰이 액정에 불은들어와 있는데 검은화면에서 아무것도 작동안하는 증상이 자주 보여서요 복원을 여러차례 해봐도 똑같네요;;;
  8. 뗏목지기™
    2011/01/05 18:52
    국내에서 리퍼가 헌 폰 줄게 니 폰 다오 식으로 알려진 건 에스 모 사의 언플 영향 때문이겠죠. 어쨌거나 국내에서도 미국과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
    • Eun
      2011/01/06 09:36
      그러게 말입니다.
      애플의 A/S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만큼 애플 코리아에서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들고 나와야겠죠.
      애플 스토어가 정답인것 같긴한데 언제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
  9. 나라나라
    2011/01/05 20:26
    보험까지 들어가면 아이폰 쓰고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부러운 A/S서비스네요
    오늘 다음미디어 뉴스에 외산폰 수입가격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가격에
    절반도 안된다고 하네요 외산폰 수입가격이 평균39만원, 판매는 90만원 이상
    통신사에서 각종 마케팅, A/S비용이라는데 그럼 A/S라고 똑바로 해주던가
    이런 보험이나 들라고 유도하지 않나...정말 자국민 봉으로 취급하는 기업이네요
    • Eun
      2011/01/06 09:38
      예전 뉴스에서 국내의 휴대폰 비용이 높은 이유는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A/S 비용이 포함됐기 때문이다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포함된만큼 더 잘해줘야 하는게 정상인듯 싶네요.
    • 수채화
      2011/01/06 21:34
      외산폰 가격이 저지경인데 국산폰 갤러그는 무슨 배짱으로 그리 비싸게 책정을 했을 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해외에서는 헐값으로 팔고 자국민에게 등치는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애플의 아이폰은 전세계 동일가격?을 준수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10. 손님
    2011/01/05 20:29
    리퍼라는 제도가 소소한 고장에서는 과비용이 될 수는 있을지는 몰라도... A/S 전반적인 비용을 낮추고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면에서 괜찮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A/S 기사나 부품을 각 지점별로 확보할 필요없이 공장에서 통합처리하니 비용이 적게 들고, 사용자는 현장에서 즉시 리퍼폰으로 교체 받을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좋고...

    다만, 소위 뽑기가 있는 제품을 많이 접해본 한국유저로서는 내가 쓰면서 검증한 제품이 아닌 다른 것을 쓰기가 선듯 힘들 수도 있겠죠.

    리퍼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겠죠. 중고라는 것에 대한 고정관념... 내가 쓰던것도 남이 쓰던 것도 모두 중고인데...

    내부 기판을 재사용하고 케이스를 새걸로 바꿔주는 것이니 사용자 입장에서는 새것과 크게 차이를 알수는 없을 겁니다.
    • Eun
      2011/01/06 09:40
      저도 리퍼제도에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리퍼 제품들을 여럿 구매하고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새것과 크게 다른게 없다는걸 잘 알기 때문이죠. 거기에 가격이 저렴하니 리퍼제품이 꽤 인기가 있죠.
      국내에서도 리퍼제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을 확산시키려고 하지 말고 리퍼제도가 얼마나 합리적인가도 말해줬으면 좋겠네요.
  11. 봉봉
    2011/01/05 22:44
    3GS쓸때 제 와이프도 무료로 리퍼로 교환했었는데요 그때부터 리퍼가 괜찮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은님 처럼 아이튠스로 복원하니 마치 바로 이전에 쓰던 상태로 복원!
    폰은 새로 받았는데 폰 안의 내용은 고대루니 참~ 신기하더군요 ^^

    글 잘읽었습니다 ^^
    • Eun
      2011/01/06 09:40
      그죠? ^^
      저도 복원하고 나니 예전이 내 아이폰을 쓰는듯 합니다. ^^
  12. 속이 다 후련
    2011/01/06 02:13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자국에서의 수리정책이 어찌되는지 잘 알 수 있는 글인 것 같아요. 이래 저래 비난만 하는 국내 찌라시에서는 이런 치밀한 A/S 정책에 대해서 알고 지껄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이런 좋은 서비스 방법은 따라 배워야 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업체에서도 서비스 현황이라든가 고장 발생빈도를 더욱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고, 리퍼제품을 제공하게 되면 고객이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불편과 센터를 재방문해야하는 수고를 덜게 됨과 동시에 수리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노동과 시간, 그리고 부품 비용 및 유통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은데, 그런 피곤한 것들은 어차피 외주업체에 떠넘겨서 알아서 하도록 하면 되겠다(그리고 제비용은 제품에 포함시켜 징구하겠다 혹은 다른 방법으로 뽑아내야겠다)의 정신을 가지고 있을테니 앞으로도 갈 길은 멀어보입니다.
    • Eun
      2011/01/06 09:43
      소비자입장에서 보면 리퍼제도의 장점이 꽤 많죠.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아 리퍼폰을 받을경우에는 중고폰을 받기 때문에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 수 있지만 수개월이 지난후에 A/S를 통해 깨끗한 리퍼폰을 받을 경우는 마치 새제품을 받는듯해서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기분이 좋죠. 게다가 고장난것 고치는동안 기다릴 필요도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바꿔주니 시간절약도 되구요.
  13. foodnjoy
    2011/01/06 04:05
    십년만에 명동 갈 일이 있어 프리비스에 잠시 들려 봤는데
    구경하는 사람 구매하는 사람 많더군요..
    직영점 생겨도 될 만한 상황인 듯 한데..참 아쉽네요
    • Eun
      2011/01/06 09:45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프리스비와 같은 애플 공식 딜러들과의 이해관계 때문이이라도 애플의 직영점이 들어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직영 판매점을 한국에 세우기 시작한다면 이런 딜러들은 순식간에 망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직영점으로 가겠죠.
    • 설국열차
      2011/01/06 13:59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겁니다.
      일본도 애플스토어를 비롯해서 소프트뱅크, 대형 iT 매장등에서도 다 팔고 있는데 골고루 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애플스토어가 생긴다고 해도 동네마다 하나씩 생기는게 아니라면 결국은 자기위치와 가장 가까이 있는 곳을 찾겠지요. ^^
      고로 리셀러들과의 이해관계는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1/01/06 14:34
      감사합니다. 설국열차님
      일본도 공식딜러들과 직영점이 공존하는군요. ^^
      그렇다면 국내에서도 직영점이 생기는건 시간문제일수도 있겠습니다.
      아시아 시장으로 보자면 중국과 일본 다음에 챙겨야 할 시장이 한국일테니까요. ^^
  14. ignigena
    2011/01/06 05:32
    개인적으로 refurbish 제도에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Apple이 쓰는 제도라서 좋다는 건 아니구요^^ -뭐 그렇다고 봐도... ㅋ-, 부분수리보다 어떤 면에선 더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편으론 그 제도 자체가, 제품에 자잘한 고장이나 버그가 발생하는 확률이 낮다는 자신감과, 그런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까지 기울인 노력의 반증이라는 믿음이 가기도 하네요.

    아, Eun님 블로그를 아이패드에서 열어 보곤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어 봤어요.
    띠용~~~용용용용용~~~~~~!!!
    그 아이콘 혹시 직접 만드신 건가요? 너무 멋지더군요 ㅎㅎ.

    오늘도 센스쟁이 Eun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1/01/06 09:48
      허걱..이거 더 정신차려야겠네요...^^

      미국에서는 리퍼제도를 사용하는 회사들이 꽤 많죠. 그만큼 리퍼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겠죠.
      게다가 손쉽게 리퍼제품들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니 소비자들은 품질이 보증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무조건 경쟁사의 A/S는 나쁘다라는 인식을 주려고 노력하기 보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보여줄 수 있는 2011년이 됐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15. apollo
    2011/01/06 08:46
    미국 애플 스토어 서비스가 그립네요~ 애플제품은 아이팟 5세대 부터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미국에서 유학 시절 종료가 안되는 현상이 일어나 애플스토어에 가서 보여주니 잠시 확인 해본다고 하더니 몇가지 검사후 하드에 이상이 있다고 구입한지 얼마나 된거 냐고 묻더군요 한국에서 구입한거라 잘 기억이 안나서 확인 해달라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한달 넘겨서 리퍼는 받지 못 했지만 애플 제품에 월드 워런티 장점을 경험해 볼수 있었죠

    반면에 유학가기전 LG 엑스노트를 구입 했었는데요 월드 워런티가 가능 하다는 광고를 많이 해서 미국에서도 가능 한줄 알았는데 막상 미국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A/S를 받으려고 확인 해보니 미국에서 단 한곳에만 센터가 있어서 배송하고 수리 다시 배송 받으려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포기 했었죠

    저도 리퍼 제도가 좋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여러 노트북을 사용했었는데 대부분 구입 1년후 부터 문제가 발생 하더군요 미국에서 올때 맥북프로를 구입 해서 사용 하다가 애플케어를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베터리 2번 아답타 1번 교채 했네요 내년 3월 이면 3년 인데요 베터리 2번 리퍼 받아서 아직 까지 3시간 정도 사용 가능 합니다
    • Eun
      2011/01/06 09:52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예전에 이곳 미국에서 삼성 홈씨어터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홈씨어터가 디스크를 갉아먹는 현상이 일어나서 삼성 A/S 센터로 직접 배송을 하고 몇주 뒤에 다시 배송을 받은적이 있었는데요. 총 걸린 시간만 보면 3주가 넘습니다. 그런데 배송중 볼률 컨트롤러가 고장나서 소리를 제대로 조절할 수 없게 됐었죠.
      하지만 다시 보내자니 시간이 또 이렇게 걸려서 포기한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삼성이나 LG의 A/S 서비스를 받으려면 센터가 곳곳마다 있는게 아니라 일일이 소비자들이 박스 포장해서 배송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애플은 애플 미국 전역에 있는 애플 스토어만 찾아가면 되니 상당히 편하죠. 그리고 그자리에서 바로 해결해 주고요. ^^
  16. RakaNishu
    2011/01/06 10:04
    애플스토어...저도 언능 이게 들어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쌩폰으로 맘 놓고 다닐...수는 없을까요.ㅋ

    오늘 맥 앱 스토어가 오픈되었다더군요. 전 맥이 없어서...ㅠㅠ

    나중에 OS X를 함 설치해볼까 해요.. 점점 애플의 기기들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_-ㅋ

    오늘은 오타가 없군요!! :))
    • Eun
      2011/01/06 11:04
      저도 맥이 없어서 맥 앱 스토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조차 모르겠네요. ^^
      앞으로 MS도 이런 스토어를 만들지 않을까요? ^^

      애플 스토어가 국내에 들어간다면 애플의 입지가 급격하게 늘어날겁니다. ^^

      새해 첫 포스팅에 오타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
  17. 대다사
    2011/01/08 07:36
    맥 앱스토어를 통해 다시한번 재미있는 애플의 놀이터가 탄생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북은 2년전 중고로 산 맥북이기에 사양은 듀얼코어 2.0 정도에 레오파드 10.5.x 로 되어있었네요. 감기가 걸린터라 뉴스도 못 보고 누워있다. 어제 맥 앱스토어 발표된거 보고. 10.6.x으로 업그레이드 할 생각을 했습니다. 겨우겨우 스노우 레오파드로 구해서 OS업글. 근데 백업도 안했다는 생각에 우울했는데, OS업글인데도 이전의 자료며 프로그램까지 모두 그대로 작동되더군요. 어떠한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백업은 애플이더군요. 하루 정도 앱스토어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특히 한국처럼 애플용 소프트웨어가 적은 나라에서는요. 앞으론 아이폰 보다도 더 자주 앱스토어 이용할 것 같습니다. A/S가 이런 점에도 통용되는지 궁금하네요. 사용자의 편의성 정말 중독입니다. 추워지는 겨울 감기걸리지 마시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논란의 중심엔 항상 아이폰이 있다!!!
2010/12/16 15:02


디자인상, 혁신상, 만족도 1위, 재구매율 1위등 모바일 시장의 중심에 서있는 아이폰은 유독 국내에서는 논란거리나 조롱거리가 되고 맙니다. 애플빠라는 비냥거림도 모자라 앱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면서 애플 또는 아이폰을 폄하하는 사람들이나 점점 더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언론의 행태를 보면 마치 안티애플 유저들이 기자가 된 사람들처럼 기사만 터트렸다하면 아이폰 폄하나 깍아내리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폰 관련된 기사들중 반 이상은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얼마나 국내 언론이 아이폰에 대해 부정적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논란의 중심에 아이폰을 서게 만들기 위해 오늘까지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아이폰 때문에 미 대중 무역적자 부풀려져" by 이데일리
아이폰이 미 무역적자 악화시킨다? ,by 매일경제

아이폰이 무역 통계에서 중국산 수출품으로 둔갑돼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 규모가 실제보다 헐씬 과대포장돼 있다는 분석 기사입니다. 아이폰은 자신의 고향인 미국에서도 적입니다.

아이폰4 감전사고 무방비 무슨 일? by 컨슈머타임스
충전 중 기기본체에 감전사고를 당했다는 피해사례가 잇따라 나와 논란이 된다는 기사입니다. 또한 정부는 배터리만 따로 때내어 검사를 했기 때문에 안전실험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도 하는군요.
마지막은 대학생 김모씨는 아이폰 사용자로서 전화할 때 따끔거리면 감전돼 불쾌했던 기억이 있다라는 소비자의 경험담을 적어 놨네요. 이거 감전과 정전기의 차이를 뭘로 설명할 수 있을지...

갤럭시S가 아이폰보다 통화품질 나아 by 아이뉴스24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갤럭시S가 통화품질이나 화면크기(?), 멀티미디어 기능등에서 아이폰4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위력(?)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아이폰이 갤럭시S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이번에 바람기 테스트? 연인 갈라놓은 무서운 아이폰 by 헤럴드경제
아이폰을 구매하면 잘 지내던 연인사이라도 헤어지게 됩니다. 무서운 아이폰이죠.

아이폰 별거있나, 안드로이드폰 아시아 접수 by 이데일리
아이폰 별거 아닙니다.
아이폰이 1대100 싸움에서 졌습니다. 때로 몰려드니 아이폰 별거 아니더군요.

넥서스S, 아이폰 비켜 by 스포츠한국
갤럭시S에게 이미 자리를 내줬는데 이젠 넥서스S에게까지 밀리는 상황이 왔습니다. 아이폰 설자리가 없어지는군요.

아이씨유 출시, 아이폰 연인 긴장...네티즌 연애하기 피말린다 by 메디컬투데이
역시 아이폰은 솔로들에게는 좋지만 연인들에게는 좋지 않은 폰입니다. 헤어지고 싶으시면 아이폰사세요.

아이폰4 안테나 올해 기술분야 최악의 실수 by 헤럴드경제
PC월드에서 소개한 2010년 최대 실수와 실패 20건을 소개하는 기사인데 뭐 다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폰만 깍아 내릴 수 있다면, 아이폰의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면 말입니다. 역시 일편단심 헤럴드경제입니다.

애플 매니아들이 아이폰을 버리는 까닭은? by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이젠 애플 매니아들도 포기하는 스마트폰이 되버렸습니다. 내년 아이폰 판매량은 땅바닥을 칠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아이폰 기부앱 등록 거부...부글부글 by 헤럴드경제
애플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여주는 헤럴드경제지의 기사입니다. 조그만 떡밥이라도 좋다는 그들의 투철한 기자정신을 높이 사야겠습니다.

아이폰 2년짜리 폰? by 노컷뉴스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된지 1년을 맞았으나 곳곳에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 1세대 아이폰을 약 3년 썼습니다. 왜 불만을 표출하지 않았나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아이폰 출시 1년 리퍼 대란 오나? by 아주경제신문
출시한지 1년이 지난 이시점에 '리퍼 대란' 때문에 대한민국이 얼마나 들썩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상황좀 제대로 알려 주세요. 지금쯤 리퍼 대란의 정점을 찍고 있을듯 합니다. 아이폰 불매운동과 환불운동이 한창진행중이죠?

배보다 배꼽 아이폰, 악세서리만 100만원 이상? by 스포츠서울
저렴한 악세서리부터 고급 악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폰이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란 사실은 국내 언론을 통해 처음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믹서기에 갈고 불에 굽고, 아이폰의 수난사 by 헤럴드경제
Will It Blend?를 잘 모르시나 봅니다. 광고를 위해 모든걸 갈아버리는 믹서기 홍보 해주시는 건가요? 역시 헤럴드의 홍보기술은 한발 앞서나갑니다.

정부 불가안정품목 아이폰 포함...78개로 확대 by 프라임경제
역시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아이폰을 물가안정품목으로 넣으셨군요. 팔리긴 갤럭시S가 더팔렸고 비싸긴 갤럭시S가 더 비싼데 갤럭시S는 포함시키지 않았군요.
스마트폰이라고 폭넓게 잡지도 않고 아이폰이라고 특정 제품 하나만 딸랑 넣었군요.
역시 대기업의, 대기업에 의한, 대기업을 위한...나라입니다.


우위 기사들은 최근 한두달 사이에 나온 것들 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오늘과 어제 아래와 같은 기사도 나왔죠.

스마트폰 앱 환불 "속 터진다 by 서울경제
이 기사의 시작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샀다가 낭패를 봤다는 내용입니다. 앵그리버드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게임이 아닌 공략집을 산 중학생 김대운(15)군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있죠. 실존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잘못 산 앱을 환불 하려면 영어로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소식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하네요.
$1불도 안되는 앱을 사고나서 영어가 안돼 환불을 못받는 김군도 대단하지만 이 기사를 쓴 기자님도 대단합니다. $1불을 환불 못받아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표현하는걸 보면 말이죠.
"Dear Apple Support Team. I purchased the wrong app. Can you give me a refund?" "I accidently clicked the wrong app to purchase. What I wanted to buy was not A but B" 뭐 이런 간단한 메일을 쓸 수 없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기사 내용 후반부에 애플도 앱스토어 환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구글보다는 절차가 복잡하다라며 애플 앱스토어의 단점과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려는 걸 보니 애플이 많이 잘못했나 봅니다.

스마트폰 아이스파이 카메라 앱, 사생활 침해 논란...대중목욕탕 CCTV까지 연동가능! by 한국경제
실시간으로 와아키키 해변의 미녀를....무서운 아이폰앱 by 헤럴드경제

이 기사는 제목만 약간 다를뿐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데일리안, 매일경제, bnt뉴스, 매일경제, 국학뉴스, 엑스포츠뉴스, 뉴스코리아, 아츠뉴스, 메디컬투데이, 경제인등 수많은 언론사들이 똑같거나 비슷하게 기사화 시켰더군요.
내용은 아이폰용 앱인 아이스파이 카메라를 통해 전세계 CCTV를 통해 남의 사생활을 훔쳐볼 수 있다는게 골자입니다. 마치 아이폰 전용 앱을 이용해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Peeping Tom(엿보는 사람, 호색가)처럼 아이폰 유저들을 몰아세울뿐 아니라 아이폰이 마치 불법적인 사생활 침해의 도구로 쓰여진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 물론 이게 이 기사의 목적이겠죠.
정말 이 앱은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고 이 앱을 구매한 사람들은 이들이 이야기 하는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 안을 들여다 보기를 원하는 호색가들일까요?
CCTV는 말 그대로 Closed-circuit Television인 폐쇄회로TV입니다. 일반적으로 감시카메라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인 폐쇄회로TV는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자체내에 모니터와 녹음 시스템정도만 연결돼있죠.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은 폐쇄회로TV를 무슨수로 앱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단 말입니까? 인터넷과 연동되는 카메라라고 해도 IP 주소를 공개하여 누구나 볼 수 있게 설정하지 않는한 앱을 통해 또는 인터넷으로 통해 보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IP 카메라를 설치한 주인이 의도적으로 공개하지 않는한 말입니다. (CCTV on IP Network 또는 IP Camera는 기본적으로 보안 설정을 하게 돼있습니다.)
이 앱이 올라와 있는 설명을 보면 일반인 모두에게 공개된 공중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터넷으로 연결된 카메라들 중에 IP 주소들이 공개된 공중 카메라들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대부분의 CCTV들은 볼 재간이 없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를 앱이나 인터넷을 통해 무선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또한 네트워크화 되어있는 CCTV라고 해도 IP 주소를 공개하지 않거나 비밀번호와 같이 보안이 설치된 TV들은 볼 수 없는겁니다.
짐찔방이나 대중목욕탕까지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이기사는 사실 잘못된 이야기죠. 국내법으로는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안에는 CCTV를 공개적으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제외하고 설치된 곳이 있다면 불법이기 때문에 신고하셔도 됩니다. (그 지역 해당구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설치됐다고 하더라도 모든 이들에게 다 보여주려고 네트워크화해서 IP 주소를 공개하고 비밀번호와 같은 보안 없이 자신의 영업장을 보여주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기사의 목적은 소비자들에게 사생활침해를 알리려고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을 대충 종합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데스그립 때문에 툭하면 전화가 끊깁니다.
오줌액정입니다.
근접센서가 불량이라 통화중 볼로 전화를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륨 버튼의 +, -도 잘못 부착될 정도로 조립이 엉망입니다.
사진을 찍으면 파란멍이 보여 아이폰으로 사진 찍을 맛이 안납니다.
KT는 아이폰을 도입해서 역효과를 본 기업입니다. 항상 고민하고 있죠.
애플 매니아조차 아이폰에 대한 불만이 장난이 아닙니다. 매니아들도 포기한 스마트폰입니다.
연인들이 사면 바로 헤어지는 능력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조루 배터리입니다. 1년 지나면 배터리 기능을 상실합니다.
리퍼 정책으로 고장이 나면 남이 쓰다 버린 제품을 고쳐서 리퍼폰으로 교체해 줍니다.
아이폰으로 남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타임을 통해 19금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저질폰입니다.
성인 콘텐츠의 사각지대에 있는게 애플 앱스토어 입니다.
툭하면 보안이 뚫리는 허술한 폰입니다.
영어가 안되면 앱 환불도 받을 수 없습니다.
수신 불량으로 집단 소송까지 받은 폰입니다. (현재까지 2명이 전부지만..)
원가에 비해 엄청 비싸게 받아 먹습니다.
엄청 잘 깨집니다.
저임금을 착취해서 만드는 폰이 아이폰입니다. 게다가 툭하면 아이폰 만들기 싫어 자살합니다.
아이폰으로 도청까지 가능할 정도로 보안이 취약합니다. (물론 추후에 아이폰이 아니라 옴니아2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언론에서는 기사 정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업그래이드는 복불복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파편화가 더 심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하며, 장갑을 끼고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제품이 아닙니다.

이렇게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을 지닌 아이폰을 여러분은 왜 사용하십니까?
세상에 이렇게 쓰레기같은 폰이 어딨다고 구매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계속해서 언론의 왜곡보도를 이야기 하는 줄 아십니까?
이렇게 편파보도를 하고 공정성, 사실성, 진실성이 결여된 언론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언론의 왜곡성을 논하는 이유는 바로 소비자들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변하지 않으니 기업이 변할 필요가 없고 기업의 홍보 역할만 하는 언론사가 변할 필요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대한민국 현실이, 미래가 왜 어두운지 아십니까?
서민들을 위한 예산은 다 삭감하고 자신들의 평생 연금 법안은 한마음으로 통과를 시키는 모습을 보면서도 속는셈 치고 또 뽑아주기 때문입니다.
돈에만, 수익에만 눈이 멀어 온갖 홍보 수단과 언론을 동원해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비싸게 팔아도 그걸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속는셈치고 다시 한번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변할 이유는요?
기업이 변할 이유는요?
언론이 변할 이유는요?
내가 지금 등따시고 배부른데 굳이 변해야 할, 바꿔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머리/두뇌가 인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게 현실입니다.
2010/12/16 15:02 2010/12/16 15:02
  1. 도아
    2010/12/16 16:55
    앱등이, 애퀴(애플바퀴벌레)등 정말 많죠. 저는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삼엽충'이라고 해줍니다. 고생대에 멸종했어야 할 것들이 아직까지 활개를 치고 있다는 의미죠. 예전에 갤스에 대해 글을 쓰면서 한번 조사해 봤더니 국내 모든 언론사 가지들이 갤스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KBS, MBC와 같은 방송사는 물론 조중동, 한경등 언론 매체가 모두 갤스판입니다. 여기에 절대 광고주가 삼성이니...

    다만 아이폰을 깔 것이 아니라 갤스의 장점을 부각하면 되는데 아이폰만 까는 것을 보면 갤스가 정말 장점이 없는 폰이라는 방증이 아닌가 싶더군요.
    • 지나가는이
      2010/12/17 03:14
      아 삼엽충!!!ㅋㅋㅋㅋ 잘 써먹겠습니다. ㅋㅋㅋ
    • Eun
      2010/12/17 10:50
      흑백논리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버렸군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자신있게 내놨다면 언론의 도움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제품을 소비자가 외면하진 않습니다.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2011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2. 으아아앗
    2010/12/16 17:32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virus
    2010/12/16 17:55
    모든 언플의 뒤에는---삼성의 돈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한다...여기 한사람 있지요.
    전에는 맹목적인 삼성 사용자였지만---지금은 행동하는 안티입니다...
    • Eun
      2010/12/17 10:50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가 나라를 바꾸고 경제를 바꾸고 기업을 바꿉니다. 바꾼다라는 표현보다 뒤 흔든다라는 표현이 더 좋을것 같네요.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2/17 22:46
      저도 중학생때 삼성의료원이 처음 병원이 열기 전에 삼성의료원직원들이 신호등에서 신호를 제대로 안 지키고 간것을 이건희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삼성SDS에서 직접 촬영도 하러 오고 제가 편지를 쓰는 모습도찍고 서점에서 삼성이원복만화책도 보고 있는 모습도 사진촬영을 해서 삼성사보에도 나온 전설중의 전설이였으나 애플아이폰3Gs를 경험하고 나고 저의 삼성을 생각한다의 후배인 김용철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고나니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2/17 22:49
      제가 삼성이건희정도의 재산만 있었으면 이건희는 내손에 벌써죽었어요 주인장님 미국에서 초일류급 킬러 고용할래면 돈이 얼마정도 드나요?당장 이건희 목 따버리고 싶어요 ㅠㅠ 도움을 주세요ㅠㅠ
  4. Wenicurpic
    2010/12/16 18:23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는 법인데...이거... 미꾸라지가 너무 많군요
    • Eun
      2010/12/17 10:51
      결국 지들은 추어탕 신세가 된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게 안타깝습니다. ㅜ.ㅜ
  5. 매쓰TM
    2010/12/16 18:36
    아이스파이앱 기사보고 구입했는데..-.-;;
    동물원 동물들밖에 안보이네요..
    해변의 미녀는 어디에..

    눈이 오네요..ㅋ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 쓰레기 국민되기
      2010/12/16 19:47
      ㅋㅋ
    • Eun
      2010/12/17 10:52
      대한민국에서 가장 낚시를 잘 하는 사람이 바로 "기.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제목 하나로 고래도 가뿐히 잡는 사람들이죠. ㅡ,.ㅡ
  6. inpreson
    2010/12/16 18:42
    솔직히 판매 댓수가 문제가 이니라 왜 우리나라 기업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수 있는 제품을 못 만들어 내는가를 먼저 성찰을 먼저 했다면 저런 기사들은 나오지 않겠지요. '아이폰'은 이제 문화가 되 버렸습니다.
    마치 '아이팟'이 그랬던것 처럼요. 삼성도 제정신이 있다면 저런 봉투 기사에 열올릴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겔럭시'란 브랜드를 문화화 할것인가를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 Eun
      2010/12/17 10:53
      문화를 억지로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억지로 하니 홍보와 마케팅, 그리고 언론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죠.
      스스로 정신 차릴일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러기에 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의 판단과 행동이 중요한 시점이죠.
  7. mesafalcon
    2010/12/16 19:34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변하기전에 소비자부터 변해야 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 Eun
      2010/12/17 10:55
      예. 남을 욕하거나 비난할 필요도 없죠. 제가 먼저 한다는 생각과 행동이 사회를 변화시키는겁니다. 나라를, 기업을, 경제를 변화시키는거죠.
      그걸 못하게 막으며 진실을 가리곤 있지만 결국 드러나게 돼있습니다.
  8. 쓰레기 국민되기
    2010/12/16 19:44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은 왠만하면 물건너온거 쓰는게 오히려 국민에게 도움이 됩니다. 최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사태를 보더라도, 그런 쓰레기 기업의 물건은 안 사줘야 하는데, 계속 사주니까 법원의 판결도 무시하는 기업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기업뿐일까... 정부, 국K-1 의원들도 다 쓰레기가 되어 가는거죠. 마지막엔??? 국민도 쓰레기 국민이 되는겁니다.
    • Eun
      2010/12/17 10:57
      부와 권력이 절대적인 나라가 되버린게 현실입니다.
      자신들이 지금 잘 살고 있는데 왜 바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부한 사람은 더 부해지고 권력을 진자들은 계속해서 권력 또한 세습하며 남용하는 이유는 국민과 소비자가 변하지 않기때문이죠.
      이글이 트윗으로 RT 되면서
      좋으면 사는거고 안좋으면 안사는거지하면서 짜증섞인 트윗글을 쓰신 분을 봤습니다.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증거죠.
  9. lhotse
    2010/12/16 20:21
    "상대방이 뺨을 때리거든 나머지 한쪽 뺨마저 내밀어라~!"라는 별 희한한 정신머리로 무장한체 자국의 대기업이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그렇게 당해도, 자기 살 도려내는 아픔을 느끼기 싫어서 일까요?
    솔직히 이런 인간(?)들 보면 답답합니다.
    PSY의 노래 '나 완죠니 새 돼쓰~"해도 웃어 넘깁니다. 옆에서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날 지경인데요.

    이런 정신으로 중무장한체, 연평도 포격사건,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까지 이어지죠.
    국제적으로 북한에 대해 아무런 보복 조치?는 커녕 오히려 '글로벌호구', '등신외교'만 해왔다는 소리만 듣고 있지요.
    또 다시 모든 것을 잊고, 북한이 핵 사찰 수용하겠다고 중국을 통해서 말이 튀어나오니, 실효성 없는 6자 회담을 위한 회담을 열자던 중국의 주장에 더 힘이 실리고 있고, 밑에서 아프다고 해봐야 미쿡이나 주변국들에게는 그렇게 아프지 않은갑네~하는 인상이나 심어 주고있고, 이러니 더더욱 일본은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파견 할 수 있도록 헌법을 고치겠다'고하니...
    도대체 무슨 외교를 하려 싸돌아다니는지 원~!!

    맞은데 또 맞으면 엄청 아플테고 화도 날텐데, 아무런 얘기도 안하고, 하던 짓 또하는 거 보면 갑갑합니다.
    • Eun
      2010/12/17 11:00
      갤럭시탭은 여전히 해외보다 20-30만원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만 소비자들은 아무 소리도 안 합니다. T-Mobile에서는 갤럭시탭을 판매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50불 가격을 인하했죠.
      소비자들의 선택이 가격까지도 결정하게 만들지만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이 반복되겠죠.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요? 소비자들이 변했다면 국내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을겁니다. 그나마 이정도에 만족하는 분들이 많으니 이정도로 끝나는거죠.
  10. 현석
    2010/12/16 20:40
    멍청항 정치인이나 삼성같은 철학은 개뿔도 없는 장사치들과 단합한 언론인 들이문제네요 ㅎㅎ 소비자 잘못 맞습니다 ㅎㅎ 이젠 속지 않는 좋은 안목과 눈을 가져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 우민화 시키는 사람들 니킥을 날려 버리자구요 ㅎㅎ
    • Eun
      2010/12/17 11:01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시점이죠.
      남탓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세상이 왜 안변하냐고 한탄할 필요도 없죠.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죠.
      세상은 내가 변화시키는 겁니다.
      Am I Changing the World?
      Yes, I am!!! ^^;
  11. foodnjoy
    2010/12/16 20:45
    하늘을 가릴 수 있는 손바닥의 한계가 점차로 들어 납니다..지들도 아닌깐 저 난리죠.

    우리 사무실에도 금년 초 하더라고 아이폰 2대(100명)였는데 지금 현재 열 댓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갤스 1대, 넥원1대(제꺼), 기타 3대..약정이 남아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폰으로 넘어 갈 예정이거나 피쳐폰 + 아이패드 형태로 간다고 합니다....

    저렇게 문제 많은데 직원들 말려야 하나...ㅎㅎㅎㅎ
    • Eun
      2010/12/17 11:03
      말리셔야 합니다. ^^
      아이폰을 만지는 순간 새로운 세상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손바닥으로 가린 하늘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는 그런 세상에 살았던 자신을 한없이 미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바른 선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12. betterones
    2010/12/16 21:23
    1불을 환불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대단하네요.
    • Eun
      2010/12/17 11:04
      그 친구 참 불쌍해 보이더군요.
      저에게 멜이라도 보냈다면 제가 영문으로 번역해서 애플팀에게 환불해달라고 보내줄 수 있었늘텐데 말입니다.
      그에게는 아주 소중한 천원이였나봅니다.
  13. ignigena
    2010/12/16 22:06
    쓰레기 때문에 매일이 감동의 연속인 저는...
    쓰레기입니다.
    • Eun
      2010/12/17 11:05
      똑같은 폰인데 미국에서는 좋은폰으로 한국에서는 쓰레기폰으로 취급하는걸 보면 나라에 따라 달라지나 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아이폰은 좋은폰으로 분류가 되죠.
  14. 열혈독저
    2010/12/16 22:54
    오늘도 역시나 시원한 글에 끄덕거립니다.제 주변에도 갤스 산 사람 꽤 있답니다.대부분 돈이 없어 갤스로 넘어가더군요.나름 만족하며 살아가는 척 하고 있지만,늘 아이폰을 부러워하는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ㅋㅋㅋ
    • Eun
      2010/12/17 11:14
      저에겐 1년을 쓴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이 녀석은 갤스보다 몇개월 앞서 2.2로 업데이트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수치상 2.1보다 엄청빠르다는 프로여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사용하는데 짜증이 날정도로 느립니다. 리셋을 하고 앱들을 다 킬하고 해도 느립니다. 한번 누르면 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죠.
      1년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정말 스마트한지 판가름 날겁니다. 여전히 만족하고 산다면 괜찮은거지요. ^^
  15. Liverpool
    2010/12/17 01:21
    2번을 떨어트려도 아이폰 잘 쓰고 있는데... 참나..
    뭐가 이렇게 신문들에선 요란한건지...
    참나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언젠가 기자들 이렇게 거품물고 기사쓰는것 그만두지 않을까요?

    뭐 그냥 저런 애플 때리는 기사를 앞으로도 계속 보면 아전인수의 전형을 보기때문에
    재미도 있을 듯...

    우리를 바보로 아는건지 원...

    그 사람들 기사를 쓰던 안쓰던... 난 그냥 아이폰 쓸건데..

    Eun 님 이번 글은 재밌는 글이네요. ^^
    • Eun
      2010/12/17 11:15
      저도 여러번 떨어뜨렸지만 아직까진 멀쩡하군요. ^^

      아무래도 애플이 국내 언론사들에게 광고줌 주고, 무료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나눠줘야할것 같습니다. ^^
  16. 대다사
    2010/12/17 01:54
    역시나 이런 기사를 올리는 것 자체가 공정한 경쟁을 하기 싫다는 것이군요. 이렇게 불합리한 경쟁을 통해서는 결국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하루 빨리 경쟁할 수 있는 장점을 만들어야 하는데 언론이 가만 두질 않네요. 주위에서 갤스 샀다고 하는 법 알려달라는 데 역시나 별 매력은 못 느끼네요. 그건 아무래도 사용 편리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편의성을 따라 잡지 못 한다면 현시대의 최고의 폰은 아이폰이 되는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속이 뻥 뿛리네요.
    • Eun
      2010/12/17 11:16
      감사합니다.
      만으로 세살이 안된 제 아들녀석도 혼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지고 잘 놉니다. 특별히 가르쳐준것 없는데 잘 하더군요. 이젠 멀티터치까지 하네요. ^^
      사용의 편리성과 안정성은 정말 무시못할 요소입니다.
      특히나 안정성...1년이 지나도 2년도 지나도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점은 아주 큰 장점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깨닫게 될겁니다. ^^
  17. sewonii
    2010/12/17 02:12
    그렇게 자신없는 물건을 왜 만들었나 싶네요.언제까지 이런 네거티브 언플질이나 할런지 당최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 Eun
      2010/12/17 11:17
      대항마를 계속해서 내놓는한 끝나진 않겠죠.
      기자나 언론이라고 부르는것도 아깝습니다.
      그냥 홍보사에 홍보직원정도가 가장 적합해 보이네요.
  18. 진's
    2010/12/17 02:15
    이제는 화도안나네요

    제 주위에도 세명이 갤쓰래기S 샀습니다 모두 한달만에 값비싸고 쓰기힘든 피쳐폰으로 변했네요.

    전부 다 자기주장 있고 음식점엘 가도 맛없거나 서비스 불만이면 바로 클레임 거는 친구들인데

    삼성에는 왜 그렇게 당하면서 또 사줄까요.??

    정말 IT에 관심 많지 않은 보통 소비자들은 저런 기사나 미디어를 보고 제품을 구입합니다.

    물론 변하지 않는 소비자도 문제지만 그렇게 만드는 저따위 우주쓰레기 미디어는 더 문제네요

    그래도 점점 바뀌어가는게 주위에서 보입니다.
    • Eun
      2010/12/17 11:19
      언론의 파워는 막강합니다.
      아무리 거지같이 쓰고, 홍보성 기사를 내놔도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죠.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은 적지만 돈을 밝히는 언론은 수두룩합니다. 그들은 절때로 진실에 움직이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돈에는 아주 손쉽게 움직이죠.
  19. 진's
    2010/12/17 02:35
    해럴드경제 우주쓰레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찌라시입니다.

    저도 위 어느분처럼 아이스파이 기사보고 구매했다가 사육실 말대가리만 보고

    이러는건 아니지만요
    • Eun
      2010/12/17 11:20
      헤럴드는 홍보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젠 누가 쓰던 상관없더군요. 헤럴드에서 나왔다면 홍보기사더군요.
      대단한 광고사입니다.
  20. 지나가는이
    2010/12/17 03:15
    제품에 자신이 없어 1+1로 팔아야만 했던 삼성이 떠오릅니다. 판매량은 절반으로 나누어야겠지요?
    • Eun
      2010/12/17 11:21
      1+1 이벤트나 $.99 판매 이벤트로 판매량을 많이 늘렸죠.
      이런건 왜 국내에서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비싸도 그대로 사는 사람들이 국내에 200만명이 넘으니 할 필요가 없었겠지만요.
  21. 대다사
    2010/12/17 03:40
    오늘 기사에 아이패드 판매량과 갤탭 판매량 비교나왔네요. 웃긴 건 하루 30대 팔리는 아이패드는 시들이란건데 갤틱은 하루 5대란 거죠. 웃기죠. 이게 현실인 한국 입니다. 속지 말고 살아야 하네요.
    • Eun
      2010/12/17 11:23
      그전에는 5일 예약판매량과 갤럭시탭 한달 판매량을 비교했더군요. 그것도 KT에서만 판매된 숫자만 써서 말이죠. 애플 코리아에서 판매된 숫자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뭐 특정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똥도 최고의 한약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언론사들이 대부분입니다.
  22. Han Sanghun
    2010/12/17 04:06
    갤럭시S가 사용자 만족도 1위를 한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아마도 태블릿 만족도 조사도 크게 다르지 않을듯 하네요.
    http://hslifestory.tistory.com/201

    참, 갤럭시 카페에서 보니까 미국 스프린트에서 탭도 1+1행사 하는것 같던데, 혹시 관련해서 아시는거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a
    • Eun
      2010/12/17 11:26
      A/S부분을 다섯개로 늘려 조사했던데요. ^^

      1+1 행사는 모르겠구요. T-mobile에서 갤럭시탭과 바이브런트(갤럭시s) 가격을 둘다 $50불씩 내렸더라구요.
      탭은 나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바로 내리는걸 보면 그렇게 잘 팔리진 않나 봅니다.
  23. 한국인
    2010/12/17 04:23
    전 가끔 살면서 이런 글들을 보면

    한국에서 태어난게 죄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 Eun
      2010/12/17 11:27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싶은데 말이죠.
      내 조국을 제대로 변화시켜줄 사람 어디 없나요?
      물론 저부터 제대로 살아야겠죠. ^^
  24. 너넨그래서뭐했니
    2010/12/17 04:27
    여긴 워낙 안티들만 많아서 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쓸려가는 사람들이 불쌍해서 몇마디만 남길께. 삼성이 중국 짝퉁애들이랑 같다고?ㅋㅋ 그래 그렇다고 가정해보자. 애플같이 창의적인 기업이 엄청난 전자 제품을 만들어서 이익을 내고 있어. 근데 너가 전자제품 만드는 기업을 운영해. 그럼 그냥 가만히 앉아서 굶고 있을꺼니?ㅋㅋ '난 따라하느니 굶겠다..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이러겠다고? 올해 스마트폰이니 3D TV니 난리도 아닌데 그 상황에서 잘 못따라간 한국의 L사는 수천억의 적자를 냈어. 그나마 잘 따라간 S사는 이익을 냈고... 집에서 게임이나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초딩이들은 '창의적이지 못하면 죽음을 달라' 이런 자존심을 내세울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시장은 조낸 만만치 않아
    잠시만 늦어도, 아주 조그만 판단 miss도 엄청난 손해로 이어지고 회사가 기울수도 있어. "능력없으면 망해야지"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대기업이 망한다는건 거기에 매달린 수만명의 임직원, 협력사직원들이 일자리를 잃는거고, 그건곧 많은 수의 국민들이 망해서 굶는다는 소리고, 너네 친척, 형제,자매들 그리고 너네 부모가 당장 일자리를 잃어서 그동안 너희들이 받던 용돈은 커녕 당장 너네도 나가서 앵벌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는거야. 너네가 좋아하던 게임기, 컴터도 다 팔고... 피씨방? 장난하냐?
    그럴돈도 없어진다는 의미야..세계 100대기업중에 10년동안 30개도 못살아남아. 애기들아 이런 전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별의별 짓을 다하는거야. 너네가 어린이들이라 이런 피튀기는 세상을 모르면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너네가 떠받드는 애플은 모든 면에서 도덕적이고 창의적인줄 아니? 미안하지만 너네들 엄마를 걸고 이세상에 너네가 생각하는 만큼 깨끗하고 완벽한 기업은 없다고 보면돼 특히 대기업들중에서는... 미국기업은 더해. 강대국의 이점을 가지고 더 나쁜짓도 많이해. 검색좀 해봐...그리고 먹고살기바쁜 이 척박한 땅에 태어나서 뭘 바라니? 조낸 발버둥 치고 해야되는거야. 부모가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좋은환경에서 살게해주시니 등따시고 배부르겠다 뭐 감이나 올려나 모르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거기서 거기야 주입식교육받으면서 자라서 창의성이 떨어져 하나의 기업이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국민이 그래. 그대신 잘하는건 따라하면서 좀더 잘하는거... 생각해봐 학창시절부터 하던게 그런거잖아. 그래서 한국의 평범한 사람들이 모인 삼성이 그러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는거구...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고 한국이 다 그런식인거야. 거기에 쓰레기 짱깨들을 비유하면 안되지... 그건 그렇고... 그렇게 비판만 일삼는 너네은 뭐했니? 세계를 바꿀만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단 하나라도 생각해낸놈은 자신있게 댓글달아봐.
    난 삼성빠도 아니고 그런거에 관심도 없지만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핵심부품. 컴터로 따지면 CPU지. 삼성반도체가 들어가. 인텔이 아닌 삼성! 삼성반도체가 예전엔 선진국 따라쟁이였지만 지금은 세계가 따라하고 있어. 근데 이 반도체를 개발할려면 최소 1년에서 2,3년까지도 걸려. 그럼 다시 말해 아이패드가 나와서 삼성이 '아이고 이거구나' 시작해 6개월만에 완성제품을 따라 만들었다는건 정말 너네가 모르고 하는소리야. 왜냐면 아이폰, 아이패드가 나오기 1~2년전에 삼성은 이미 반도체칩을 개발중에 있었다는 소리니까. 그리고 그렇게 개발할려면 이미 1~2년 후에 나올 IT Trend를 바라보고 있다는 소리고... 그럼 누가 누굴 따라한거냐고? 그딴거 없어 그냥 살기위해 따라하기도 하고 조낸 언론플레이도 하고 서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고발하고 그렇게 해야 사는거야 이 룰없는 시대에서는.... 애플이 삼성이 따라할거 뻔히 아는데 미쳤다고 삼성한테 반도체 만들어달라고 할까? 다들 서로가 자신들의 장점을 갖고 계산적으로 플레이하는거야. 그걸 도덕적인 잣대를 대고 이지랄 하는거는 그냥 줄자로 몸무게를 재겠다는거랑 똑같은 소리야.. 제발 생각좀 깊이 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남보다는 나를 돌아보면서 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너네들이 절대 내말을 듣고 뉘우치고 반성할 꺼란 생각을 해서 이런말하는건 아니고 나는 그냥 너네같은 이 사회의 쓰레기들이 싫어. 무조건 비판적인 악플러들.. 아무것도 안하면서 말만 하는 놈들. 삼성이 아니라 너희들 같은 쓰레기들이 이사회를 병들게하고 한국을 찌질하게 만들고 세상을 구린내나게 만드는거야.. 잘 생각해봐. 남을 욕하기전에 내가 뭘 잘했나.. 남들 비판하는거 잘하는거 말고 나 스스로 뭘 해냈는가... 불행한것도 아니고 불쌍한거야 니들은..
    • 키다리
      2010/12/17 05:52
      말귀를 그렇게 못알아쳐먹으니 이런 글이나 남기잖아요! 이 벽창호님! 댁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불쌍할 수는 있겠군요.
    • 반도체인
      2010/12/17 10:40
      아이폰에 들어가는 A4 CPU는 애플이 도면 주고 시스템 LSI을 주문한 것입니다. 삼성의 기술력으로 창조한 것은 아닙니다. 애플은 삼성반도체뿐만 아니라 대만의 TSMC, 미국의 마이크론 등 유수의 업체와 협상을 해서 가장 싸고 많이 A4 CPU를 뽑아준다는 삼성과 계약한 것이지요. 삼성플레쉬 메모리 역시 물량에 비례해서 저렴한 가겨을 제시했기에 사용한 것이구요. 저는 결코 삼성의 기술력을 욕하지 않습니다. 단 그들의 도덕성을 싫어해서 그들이 만들어낸 제품을 쓰고 싶지 않은 것 뿐입니다. 소비자로써 선택의 권리는 당연한 것이지요. 그것을 자각하는 자와 자각하지 못하는 자가 있을 뿐이지요.
    • 사랑가
      2010/12/17 14:47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삼성빠도 애플빠도 아닙니다. 핸드폰도 hd2쓰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폰 나올때 까지만 하더라도 삼성을 최고로 생각 했었고 도덕적으로 조금 미더운 점이 있더라도 우리나라 기업이니깐 삼성이 잘되야 우리나라가 잘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희집도 나름 삼성 매니아라 가전제품이 전부다 삼성이었습니다. 티비,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핸드폰 기타등등 삼성으로 올 도배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전제품 전부다 엘지로 바꿨습니다. 툭하면 고장에 서비스센터 수시로 찾아가고 그러다 아버지 아시는 분이 엘지에 일해서 이참에 싹 바꿔 버렸습니다.
      아 하나 있군요 장농속에 처박힌 제 옴니아.

      진짜 너무 열받더군요 괜히 삼성안티를 만드는 폰이 아닙니다.
      내가 마치 베타테스터인가 싶을 정도로 발로 최적화의 극치를 보며 무수히 쏟아지는 버그며, 거기까진 참았습니다.
      그런데 윈모 업그레이드 약속도 안지키고 결국 카페 이곳저곳 가입하고 다녀서 겨우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아이폰 나오자마자 30만원 대폭 할인되었는데 기존에 구매했던 사람들에겐 보상 그딴건 없고 그냥 쓰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에 반해 아이폰 한번 만져보고 이건 뭐지 하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만 더 기다릴걸 하며 얼마나 후회했는지...
      그런데 삼성은 언론플레이로 아이폰 까내리기에 바쁘네요 그것에 투자하는 시간과 돈으로 제품을 좀더 혁신적으로 바꾸는게 나을텐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경향이 특히 심한거 같습니다. 기업이며 소비자이며...
      분명히 그때 그렇게 당했으면 안사면되는데
      "저번에 잘못했으니 이번에는 안그러겠지 괜찮을꺼야." 하며 그 과정에서 눈쌀찌뿌릴정도로 과도한 언플도 한몫하며 소비자는 그것에 또 속아 넘어가며...

      삼성은 그때 있었던 일들이 마치 언제 그랬냐듯이 뻔뻔하게 행동하며 더욱더 언플과 하청업체를 쥐어짜고 있으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네요.

      삼성은 아직 정신 차릴려면 멀었습니다.
      저렇게 충성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어떻게 정신차리겠습니까.

      너넨그래서뭐했니님께선 혹시 삼성제품 써보셨습니까?
      만약에 님께서 삼성휴대폰쓰다가 업그레이드 약속도 안지키고 경쟁제품 나오니깐 30만원 할인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써봤고 피해도 입어서 비판을 하는것입니다.
      하긴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며 진실된것을 바라보지도 않고 허황된 보수주의에 휩쓸리신 분께선 "30만원 할인될수도 있지, 삼성이 살아야 일자리도 안 없어지고 나라경제도 살고 좋은게 좋은거지" 이러실꺼 같습니다.

      아 새벽에 잠도 안오고해서 블로그 들어오니깐 눈쌀찌뿌리는 글부터 보내요
      Eun님 같이 깨어있는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을 바라며
      저는 이만 자러 들어가겠습니다.
    • (주)키보드
      2010/12/17 22:30
      됬고,
      니 키보드에 엔터 없냐?
    • 삼성제품사고 뒷다마 까인적이 한두번도 아닌데
      2010/12/20 09:41
      최신형 삼성 휴대폰 비싼돈들여 사면 조금 있다가 더 좋은거 나오고, 구식버전은 쓰레기 취급하면서 소비자들을 봉으로 아는데 당신같으면 좋은 말이 나오겠습니까? 옴니아 사고 피눈물 흘리는 소비자가 몇 명인지 아는지 모르겠네? 할부 끝나려면 아직 멀었는데 이미 옴니아폰은 쓰레기폰이 되어 버렸지. 삼성은 혁신적인 기업도 아닌것이 한국 소비자들을 봉으로 취급하니 당연히 좋은 말이 나올 수 없지, 이런 우리들보고 삼성안티라고? 삼성은 자사의 소비자들을 안티세력으로 여기나 보군.
  25. 키다리
    2010/12/17 19:08
    lhotse님,

    어제 님이 남기신 글을 보았습니다. 맥북에어 구매가 망설여지는 이유가 "MS Office"와의 호환성 때문이라고 하셨지요? 저도 지금까지 MS Windows 기반 프로그램만 써왔기 때문에 맥으로의 전환이 많이 망설여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맥매니아인 형님으로부터 "이젠 맥에서도 윈도를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하드웨어들이 워낙 강력해져서, 기존에 불안정했던 부분들이 거의 해소가 되어 아주 큰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한, 문제가 없을 듯하다."는 얘기를 듣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lhotse님이 맥북에어를 맥전용으로 쓰실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윈도와 같이 병행하신다는 전제하에 아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맥북으로 윈도를 병행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애플에서 제공하는 bootcamp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맥컴퓨터를 둘로 파티션을 해서, 하나에는 윈도용 프로그램을 깔고, 또 하나에는 맥용 프로그램을 까는 것입니다. 하나의 집을 둘로 나누고 각각을 거의 완전히 독립된, 두채의 집으로 쓰는 식입니다. 따라서 맥용으로 쓰다가 윈도용으로 쓰려면 재부팅을 해서 다시 윈도로 들어가야합니다. 좀 불편하지만 맥북에어의 부팅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쓸만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두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윈도쪽의 파티션에서는 기존 모든 윈도프로그램이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문서교환정도가 아니구요. 예를 들어 님이 사무실에서 윈도용 오피스를 작업하다가 집에 오셔서 윈도쪽의 파티션으로 들어가시면 똑같이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맥용 오피스와 윈도용 오피스간에는 자료호환이 됩니다. 버젼이 같을 경우, 별 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더군요. 다만 완전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둘째, 패러랠즈라는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윈도를 맥OS의 응용프로그램처럼 돌리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윈도7이 마치 맥오피스와 같은 하나의 응용프로그램 취급을 받습니다. 첫번째 방법에 비해서의 장점은 "맥용 OS위에 윈도를 돌리기 때문에 맥용 프로그램을 쓰다가 윈도용을 쓸 때 재부팅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분리된 두집이 아닌 하나의 집 안에서 이동하는거니까요."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지요. 예전에는 하드웨어가 강력하지 못해서 윈도와 같은 큰 OS를 응용프로그램처럼 돌릴 때 시스템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맥북에어 정도의 사양(제 경우는 13인치, 250기가, 4기가입니다.)이라면, 윈도용으로 아주 큰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 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두가지 방법중, 애플 고객지원센터에서는 두번째 방법을 추천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는 옛날의 경우만 듣고 섣불리 첫번째로 간 것 같습니다만, 다 깔고나서 그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당분간 그냥 쓰다가 정 불편하면 두번째 방법으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제 주변에서 특별히 추천하는 분이 없더군요. 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lhotse
      2010/12/17 20:09
      소중한 정보와 경험 감사합니다.
      지금껏 해왔던 대로 계속적으로 총알 장전해야겠습니다. 다만 플러스 되는 것은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겠죠. ㅋ
      기다료 맥북에어~~
    • 키다리
      2010/12/18 00:30
      ㅎㅎ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너스로,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연상시키는 해상도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자판의 터치감과 정확도는 일상의 행복을 배가시켜줍니다. ^^
  26. RakaNishu
    2010/12/17 09:05
    헤럴드 뭐시기는 그냥 삼성 사보...
    이젠 정말 화도 안나요. 그냥 무감각해져요.
    또 쟤들이야? 라는 느낌이랄까요... 아 정말 이런 제가 싫어질 정도. -_-;;;;
    이런 지경까지 온 사람들을 탓해봐야 앱등이니 뭐니 하는 소리나 듣고...

    어뜩하면 좋나요 이거...-_-;;;;

    아, 한국에서는 환불대란이나 리퍼대란은 잘 모르겠고,
    16기가가 119차, 32기가는 115차 예약을 넘었네요. 징하네 증말...ㅋㅋ

    오늘의 오타 : [아이폰은 자신인 고향에서도 적입니다]
    • Eun
      2010/12/17 11:30
      아이폰은 자신의 고향인 미국에서도...로 바꿨습니다. ^^
      이거 시간이 지날수록 제 한국어 실력이 점점 바닥을 치는군요. 고급 단어나 표현도 잘 모르고 띄어쓰기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고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늘질 않네요. 뭐 짧은 트윗도 오타 투성이니...^^

      예약 차수가 장난이 아니네요..그럼 아직까지 대리점에서는 바로 구매가 불가능한가 보군요.
  27. Albertan
    2010/12/17 11:57
    늘 정돈되고 날카로운 필체에 온갖 잘못된 정보의 공해에서 제 머리 속이
    필터링 되는 듯합니다. 이렇게 수고하시는 Eun님...힘내세요. 님의 수고에 큰 박수 보냅니다....!!
    • Eun
      2010/12/20 08:23
      감사합니다.
      언론이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이기에 더욱더 많은 일인 미디어인들이 좋은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
  28. Beamimi
    2010/12/17 17:48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야지하다 이제서야 쓰네요;;; 항상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un
      2010/12/20 08:23
      즐거운 주말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뜻있는 시간도 보냈구요.
      1년내내 가만히 있다가 년말에만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다시한번 다짐해봤답니다. ^^
    • Beamimi
      2010/12/20 18:02
      좋은일하고 오셨나보군요^^ 부럽습니다!! 요즘 그런 여유를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 핑계일까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9. 배고파요
    2010/12/17 18:05
    ㅎㅎ기사 제목 목록과 해설보면서 정말 한참을 즐겁게 낄낄대며 봤습니다
    씁쓸한 현실이라고도, 재미난 유머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사들이네요^,^
    기사를 쓰는 본인도 믿지 않는 글들을 기사랍시고 머리 디밀고 있는 것 보면
    그 희극성은 더욱 배가된다고 느껴집니다^,^ ㅎㅎㅎ
    • Eun
      2010/12/20 08:25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문제는 이런 유머같지 않은 기사들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겠죠...시간이 흐를수록 언론들은 점점 양치기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봅니다. 그때는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제발 빨리 정신차리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0. 아이폰 최대의 단점이라면 역시 바테리죠
    2010/12/18 00:05
    아이폰의 최대 단점이라면 잘 안터지는 문제 등을 들 수 있지만 역시 최대의 단점은 사실상의 조루바테리죠.
    바테리는 충방전의 횟수가 수명을 좌우합니다. 스마트폰은 바테리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바테리 수명이 곧 핸드폰 수명이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그 바테리 때문에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수명이 짧으면 6개월만에 사실상 다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바테리 교체형인 갤럭시S를 비롯 타 스마트폰들은 그럴 걱정은 없죠.
    돈 많은 분들은 아이폰 사다 쓰세요. 바테리 다하면 다시 폰을 바꾸면 되니까...!
    • 지나가다가
      2010/12/18 09:03
      배터리 교체형은 작업의 연속성이 떨어집니다.
      배터리 일체형은 배터리 교체를 못합니다..
      물론 사실이죠..

      아이폰 대기시간이 얼마인지 아시고 말씀 하시는 것인지요. 아이폰4 대기시간이 300시간이라고 하는데요.. (어플상.. 배터리 어플은 애플에서 만들지 않은 거 씁니다. 두가지나..)
      대기시간 300분이 적나요?
      지금 제 아이폰4는 70% 남았는데.. 대기시간 210분, 음악재생 28시간, 동영상 7시간, 인터넷 브라우징 7시간 (Wifi), 연속통화시간 2G-9시간, 3G-5시간 이라는데.. 조루인가요??

      갤럭시S는 수명이 얼마나 되길래.. 알아보았는데요.
      어플상에서.. (http://www.theappl.com/bbs/board.php?bo_table=android_03&wr_id=6)
      대기시간은 더 길기는 하네요.. 395시간
      연속통화 7시간
      동영상 4시간
      오디오 7시간 30분
      웹서핑 4시간 30분

      대기시간은 길지만, 실 사용시간은 더 짧네요.
      (저 갤럭시S 어플에서는 100%.-충전중이군요.. 저는 70% 남은 상태)

      타사제품은 연속사용이 안되죠. 배터리를 교체를 해야하니까요..
      아이폰은 연속사용이 됩니다.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 되니까요.. 저는 기존에 쓰던 피처폰의 배터리를 이용해서 보조배터리로 씁니다.

      배터리 교체 여부는 장단점이 될 수 없습니다. 특징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요..
      그럼 왜 태블릿 제품들은 배터리를 교체형으로 안 만들었을까요?? 노트북PC처럼 교체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갤탭도 배터리 교체가 안되는데.. 사용시간도 아이패드보다 짧은데도요..

      배터리는 이제 단점이 될 수 없는 요소입니다.
    • Eun
      2010/12/20 08:28
      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질 않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일체형인 아이폰은 배터리 교환만 되지 못할뿐 배터리 성능면으로 보자면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 최고입니다. 수치상으로도 그렇고 경험상으로도 그렇습니다.
      둘째는 아이폰의 일체형 배터리를 비판하신 많은 분들이 왜 갤럭시탭의 일체형 배터리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다는 거죠. 아이폰만 일체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하면 단점이 되고 타 경쟁사가 하면 단점으로 취급을 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2007년 1세대 아이폰을 구매해서 3년정도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한 실제 사용자이기때문에 님의 말씀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3-4시간 이상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31. 삼엽충이들
    2010/12/18 00:14
    써보지도 않고 무조건 깍아내리기 바쁜데 또 이 먼곳까지 행차하셔서 까내리고 계시네요
    • Eun
      2010/12/20 08:30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남을 속일순 있어도 자신을 속일순 없겠죠.
      인터넷이란 공간이 자신을 숨기기 좋은곳이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때의 나가 진짜나라고 생각한다면 한번쯤 고민하고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무도 보지 않을때의 내가 누구인지 고민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32.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010/12/18 10:49
    일본에서 갤럭시s 판매율이 1위라는 한국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이젠 하도 허위, 과장된 기사를 많이 봐서 외국에서 국내 제품이 1위를 했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 지나가다가
      2010/12/19 09:47
      아무래도 일본 내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NTT도코모를 통해서 유통을 하기 때문일 겁니다.
      다만, 아이폰4를 집계하는 것을 보면 16GB와 32GB를 분리해서 기대를 하더군요..
      여기서 집계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순위에서 1위는 갤럭시S.. 2위와 3위는 아이폰4 16GB와 32GB입니다..
      2위와 3위를 합하게 되면, 갤럭시S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많을 겁니다..)

      갤럭시S가 일본산 제품들에 비해서 하드웨어적으로나 OS적으로나 비교해서 더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가 되고 있는 만큼, 안드로이드 제품들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지 판매조건 등을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도 비교를 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조사를 하셨을 것이니. 관련 블로그 등에서 정보를 찾아보시거나, 일본 휴대폰 사이트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프트뱅크 나 NTT도코모 등)
    • Eun
      2010/12/20 08:31
      지나가다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폰은 용량차이로 둘로 나눠졌죠. 또한 1위통신사의 판매기기와 3위통신사의 판매기기이기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4가 들어간 시점은 한참전이고 갤럭시S는 최근에 들어갔으니 신제품이 순간 더 인기가 있을겁니다.
      시간이 흐르고 추후 주간 판매량이 아닌 전체판매량이 나오면 그때 보시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
  33. TOAFURA
    2010/12/19 06:32
    일요일 늦은 저녁 글을 읽고 갑니다.

    확실히 한국만큼 편향적이고 수준 낮은 대응은 쉽게 볼 수 없는 것같습니다.

    우리 국민이 정직했으면 하는 사람이 있는 기업에서 하는 조작질이 제일 문제겠죠.
    • Eun
      2010/12/20 08:33
      조작 수준을 넘어선듯 한게 현실처럼 보이네요.
      깨어있는 자들이 많지 않은게 아쉽습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 안목과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필터링 할 수 있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죠.
      보이는게 다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34. 이슬님
    2010/12/19 07:11
    Eun님의 글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한국에서 아이패드가 정발되었는데도 개인이 전파인증을 받아야 통신사에서 개통이되는 현실이 가슴아프게 하네요, 저는 당연히 정발되면 아무런 문제없이 통신사 개통할줄 알았던게 너무 순진 했네요.
    내일이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고 주말엔 크리스마스네요, 바쁜 한주가 될거 같네요....
    Eun 님도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 지나가다가
      2010/12/19 09:40
      국내에서 아이패드 정발을 했는데..
      3G버전은 애플코리아를 통해서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구요..Wifi버전은 한국내 애플 공식리셀러 들을 통해서 오프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비, 에이샵 등)
      3G버전은 통신사를 꼭 이용하지 않아도 되구요. OPMD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신사들의 횡포로 OPMD개통을 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네요.. (특히 SKT..)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제품이라면.. 뭐 법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인증비 물어가면서 인증받아야죠. 뭐.. 화이트리스트 제도도 문제이구요...(3G버전)

      즐거운 성탄, 포근한 연말연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 Eun
      2010/12/20 08:35
      이슬님
      올 1월인가 2월부터는 개인전파인증제도가 없어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해외에서 제품을 가지고 와도 개인전파인증이 필요없다고 하던데요.
  35. 부드럽게
    2010/12/19 22:23
    논란의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문제의 중심에는 갤스와 삼송이 있다는게 맞는듯...
    항상 좋은글 애독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2/20 08:36
      문제의 중심에는 문제의 기업이 있겠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6. 거지근성 징징이들
    2010/12/20 02:46
    갤s나오기전에 폰산 사람들..
    신제품나오고 자기꺼 대폭할인됬다고.. 혹은 구식 됬다고 보상이나 교환을 바라는 사람들 도대체 뭔가요....
    그럼 5년전에 2만원넘게주고산 제 256메가 usb는 요즘 4기가가 만원도 안하니까 4기가짜리 두개로 바꿔달라고 합니까?
    원래 IT제품이 신제품 금방나오고 또 금방 구식되고 그러는데 이 징징이들은 도대체 무슨개념인지... 컴터 업그래이드 될때마다 바꿔달라그럴 태세네 그냥...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거지근성들아.
    돈없으면 IT제품을 사질 말어 그냥.
    • Eun
      2010/12/20 08:38
      문제는 구매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통신사와 제조사들의 보조금이 바뀌면서 한달만에 20-30만원이 차이를 두둔으로 보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겠죠. 반년이 지나고 1년이 지난뒤 하는 이야기과 한달안에 일어난 이야기는 전혀 다릅니다.
      미국에서 제품을 구매한뒤 한달안에 가격이 변동되면 가격차이 (Price Difference)를 바로 해줍니다. 이게 안되면 불만을 갖는게 당연하겠죠.
    • 거지근성 징징이들
      2010/12/20 23:56
      그럼 미국을 가세요. (그럴돈도 없겠지만..)
      한국에선 그런거 아얘 없습니다.
      물론 미국도 모든경우에 그런건 당연히 아닐겁니다.
      어제 100만원짜리 핸드백을 백화점에서 샀는데
      오늘부터 20%세일행사를 한다고 20만원 돌려주는
      백화점 봤습니까?
      무조건 자기에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일만이
      당연하고 옳다고 여기는 생각.
      바로 그것이 거지근성의 시작입니다.
    • 톨바인
      2010/12/22 02:54
      풉 .... 네네 .. 쿨하셔서 좋겠습니다.

      전 미국갈돈 없어서 그냥 아이폰이랑 맥북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도 돈 많이 벌거 같지는 않고 징징대기도 싫으니 그냥 삼성 제품은 가급적 안사는게 낫겠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 톨바인
      2010/12/22 02:57
      자기에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일만이 당연하고 옳다고 여기는 생각이 거지근성의 시작이라면..

      거니 회장님이나 OS 비싸게 받아먹는 마소는 거지근성 종결자네요...
    • 사랑가
      2010/12/24 19:08
      아무도 갤s 가격땜에 징징안됩니다.
      갤s도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나름 고스펙사양의 폰이고
      sk단속땜에 갤s는 나름 가격방어 잘하는 편인데 무슨...
      저는 갤s를 말하는게 아니라 옴니아2를 얘기하는겁니다.
      도대체 왜 이런식으로 댓글다는지???
      조금만 더 생각하고 다른사람들글을 읽고 써주세요.
      지금 당신글은 나 삼성알바요 인증밖에 안돼는 글입니다.
    • 거지근성 징징이들
      2010/12/25 23:44
      난독증 제대로네... 첫줄에 제가 뭐라고 썼나요
      '갤S나오기전에 폰산 사람들'
      그게 갤S를 말하는건가요?
      국어시간에 졸지말고 좀 배워라.
      글고 삼성알바?
      ㅋㅋ 삼성이 니댓글에 신경이나 쓰겠냐?
      지랑 반대면 다 알바래
      그런알바있음 다들 하겠다고 난리겠다
      그면 넌 L사 알바냐? A사 알바냐? ㅋㅋㅋ

      내밑에 댓글 하도 한심해서 할말이 없는데
      넌 그중에 젤 심한거 같아서 한마디 한다.
      한 3년은 그냥 읽기만해라 아직 '쓰기'는 너에게 무리다.
    • 사랑가
      2010/12/27 16:26
      IT의 감가상각이 떨어진다는 건 지나가는 개도 아는 사실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당신이야말로 난독증이 심하군요. 누가 그런 걸로 따졌습니까???
      위에서도 글을 썼듯이 제가 삼성이 소비자에 대하는 행동이 틀렸고 가격인하의 타이밍이 출시되고 한 달밖에 채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3GS가 출시하자마자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은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옴니아2 등의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KT의 경쟁사인 SK텔레콤도 타사 스마트폰에 대한 보조금을 인상하여 삼성 옴니아2 모델은 더 저가형인 햅틱 아몰레드보다 가격이 더 저렴해지는 기현상이 발생하여
      햅틱 사용자들과, 보조금 인상 이전에 구입한 옴니아2 구입자들이 반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아 아니구나 님은 좋아하시겠네요 가격 떨어져서.
      자기가 산 핸드폰이 한 달 만에 가격이 그렇게 급락해버리는 것이 좋다고 느껴지십니까?
      님이 보시기엔 그런 모습이 찌질 해서 보기 싫은가 본데
      그럼 님은 판매자입니까 소비자입니까???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찌질 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보니 당신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그리고 애플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3Gs가 나왔을 때
      기존 애플에서 3G 구매고객에게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포인트로 100달러씩 돌려줬습니다.
      삼성이 이런 식이라도 성의라도 보였다면 가만히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기존의 옴니아2 사용자들이 보상해달라고 해도 묵묵부답이었으며,
      자기한테 불리하고 안 좋은 소식들은 언론에서 차단하였습니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옴니아2 사용자들 보상 카페 만들었던 기사도 삼성의 압박으로 내렸다는 글도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그런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지 말고, 삼성이 주면 주는 데로 쓰라고...
      조용히 쥐 죽은 듯이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알바라는 단어에 욱하신 거 같은데
      너무나도 초딩스러운 사고방식에 어이없는 논리라 알바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실제 이런 일 겪어 보셨으면 이런 식의 글을 쓰지 않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겪어보고서도 그렇게 쓰시면,
      "저는 찌질 합니다." "라고 호구 인증밖에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이 드네요.
  37. Dong kyun
    2010/12/20 11:05
    간만에 왔습니다.~ ^^ 오늘도 글 잘 봤습니다.
    요즘 위키리크스 폭로 등 으로 술렁술렁 하는 것을 보면서, Eun님의 글들이 생각나더군요^^~
    아직은 사람들이 진실에 대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운 일인가봅니다.
    인간의 특성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고, 원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많으니까요 ^^.
    Eun님의 글을 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꿋꿋이 진실들을 말씀 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리고요~
    기사들을 보면서 말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방해가 많고 힘이 드시더라도 계속 좋은글을 응원하며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인사가 길었습니다.~ ㅎㅎ
    좋은 한주 되시기를~~~
  38. hoby
    2010/12/20 23:29
    둘다써보니 전 갤스가 더 좋다는 ... ㅋ
  39. ㅈㅈ
    2010/12/21 09:13
    애플을 가지고 논란과 조롱거리를 만드는 건 미국도 만만치않지요?
    전 1등이 가질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 놀란과 조롱의 중심에는 언론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플을 사랑하는 eun님은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그 중심에는 그냥 일반인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앱등이 애빠 같은 그 웃기고 멋진, 창조적이고 살아있는 단어들이
    멍청한 언론사와 탐욕스런 광고주의 돈으로 만들어졌다고는 믿을수 없거던요.
    • Beamimi
      2010/12/21 10:52
      ㅈㅈ님 올만에 오셨군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지나가다가
      2010/12/26 11:46
      일반인들은 앱등이나 애빠나.. 갤스족이나 갤레기 라는 말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관심도 전혀 없습니다.
      일부의 사람들만이 거의 열폭해서 하는 말들이죠.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삼성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아해서 쓰는 것 때문에, 서로 깎아내리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격의 밑바닥을 보여주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삼성 뿐만 아니라 국내의 제품들은 하드웨어적 완성도는 높지만, 쓰임새는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죠. 외산 제품들은 하드웨어적 완성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지역에 따라서 쓰임새가 다양했던 면이 좀 강했죠.
      (노키아도, 삼성도, 애플도 다 써보았네요.)

      팩트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은 이렇다고 이야기를 하는 곳에서 감내놔라 배매놔라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네요..

      그냥 보기 싫음 안 오시면 되는 것 아니신가요..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이 좋은 성품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유행어를 만드는 것은 일반인이 아닙니다. 특히 전자제품 사용자를 지칭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비하하는) 말들 대부분이 경쟁사에서 만든 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반인 들은 자신이 쓰는 것이 편하고 좋으면 그만입니다.

      일부는 열폭이 지나쳐서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 정도는 압니다. 매니아성이 지나친거죠.
      내가 구매한 제품이 좋아서 자랑하는 것을 굳이 뭐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이 나빠서 비난하는 것도 뭐라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40. 김정상
    2010/12/23 00:06
    매번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41. 로키
    2010/12/23 23:31
    오늘은... 애플의 비열한 뒷거래라는 헛기사가 나오더군요.ㅋㅋ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돈성에서 돈지랄로 폭발한 휴대폰 사용자 입막음하려고 한건
    코딱지만큼 잠깐 나왔다 사라지던데.. 역시 앨빈 토플러의 말은 사실이군요.
    -미디어의 권력은 투표로 생긴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들은 광고주에만 충성하면 된다.-
재밌고 유용한 아이폰 악세서리 모음
2010/12/14 15:57
아이폰은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악세서리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케이블이나 케이스, 보호필름은 물론 스피커, 헤드셋등 다양한 악세서리들이 애플 스토어를 포함해 수많은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악세서리들 중 "이런 악세서리들도 있나?"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조금 신기하거나 유용한 악세서리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BoxWave 쿼티 키보드

아이폰은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박스웨이브 쿼티 키보드형 케이스만 있으면 슬라이드 키보드형 스마트폰처럼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슬라이드 키보드 형식의 케이스인만큼 아이폰이 더 두껍게 보이겠죠? ^^ (가격은 $70불 입니다.)

O 시리즈 아이폰용 카스테레오

Oxygen Audio에서 만든 아이폰 전용 카스테레오 입니다.
이 제품 이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카스테레오들이 꽤 있었는데요. 대부분 애플 전용 단자나 aux input을 이용한 카스테레오였지만 이 O 시리즈 카스테레오는 전면에 부탁된 아이폰 홀더에 직접 연결을 시켜서 아이폰 스크린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아이폰전용인 만큼 가로모드뿐 아니라 세로모드도 이렇게 지원합니다. ^^
아직 출시전입니다. ^^

Viper - Remote Start Syste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통해 자신의 자동차의 문을 걸어 잠그거나 무선으로 시동을 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무료 앱 포함해서요.)

좌측의 UI처럼 차문을 열거나 잠글 수 있을 뿐 아니라 트렁크 또한 리모콘 앱을 통해 열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에는 앱을 통해 집에서 시동을 미리 걸어 놓을 수 있구요.

가격은 장비와 앱 포함해서 $399불로 일반 리모트 스타터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

바이퍼 시스템이 초창기에는 아이폰용으로만 나왔지만 지금은 블랙베리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다 됩니다.










Bang & Olufsen BeoSound 8 스피커

하이앤드 AV 메이커인 Bang & Olufsen에서 내놓은 아이폰/아이패드용 스피커입니다.
디자인이 접시처럼 우스꽝 스럽게 보이기도 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
이 제품은 아이폰뿐 아니라 아이패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B&O에서 나온 스피커치고는 저렴한 $999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아이폰 전용 케이블중에 가장 휴대하기 편한 케이블인 플립싱크입니다. 좌측 사진처럼 케이블을 간편하게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제품이죠.
우측은 wall charger인 Scosche reviveLITE II입니다. 벽에 위치한 소켓에 바로 연결해서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안할때는 미니 조명 역할도 해주죠. 또한 우측에 USB 포트기 있기 때문에 다른 휴대용 기기들 충전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25불)

Optoma Pico PK-101 포켓용 프로젝터

아이폰/아이팟용 휴대용 프로젝터인 Pico PK-101입니다.
아이폰에 들어 있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이 휴대용 프로젝터를 통해 최대 60인치까지 확장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0불로 애플 스토어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Vapor 아이폰용 케이스

설명이 필요없는 아이폰4의 최강 케이스 Vapor입니다. $79.95이라는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케이스를 판매하는 ElementCase라는 공식싸이트에서 주문해도 6-8주 걸릴 정도로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99불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현미경

아이폰 카메라 렌즈와 휴대용 현미경을 아이폰4용 어댑터에 접합시킨 제품입니다.
LED가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확대관찰이 가능합니다.
60배까지 확대 가능한 아이폰용 현미경이죠. ^^ 가격은 약 $17불 정도 합니다.

iPhone DSLR

아이폰을 이용해서 DSLR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제품입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카메라를 잡고 사진 찍을 수 손잡이까지 있죠. ^^
프로토타입으로 예전에 인가젯과 같은 IT 소식지들에서 소개가 됐었는데요. 아직까지 발매소식은 없네요. ^^


Parrot AR. Drone Quadricopter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RC 헬리콥터인 Parrot AR. Drone입니다.
가격은 $299불로 상당히 비싼데요. 이 제품은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장점 말고도 두개의 비디오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이 헬기를 통해 증강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증강현실 게임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설명이 필요없죠. ^^


이밖에도 재밌고 유용한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 제품을 보면 장점뿐 아니라 단점들 상당히 많지만 이런 단점들을 3rd party 앱이나 악세서리들을 통해 보안되고 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는 아니지만 수많은 보조용 배터리 악세서리들이나 케이스들을 통해 하루 이상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아이폰이 디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VLC 플레이어와 같은 앱을 통해 디빅스로 코딩된 동영상들을 MP4 전환없이 바로 시청이 가능하죠. DMB는 안되지만 DMB용 악세서리를 구매하던지 실시간 시청 앱들을 통해 TV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은 수많은 3rd party 회사들과 상생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이 애플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안된다면 협력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겠지만요. ^^)
2010/12/14 15:57 2010/12/14 15:57
  1. 매쓰TM
    2010/12/14 17:05
    간헐적으로 연결이 끊기더니 오느을 원활하게
    접속되네요..
    한국시각 14일 저녁 9시경에 아예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여튼 갖고 싶은 액세서리들이 많지만..
    다행이 국내에는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2/15 09:54
      지금도 연결이 잘 안됩니다.
      호스팅 회사에 문의한 상태인데 대답이 없군요.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죄송합니다.
  2. 냥이
    2010/12/14 17:08
    아..이런 포스트를 볼 때마다 아이폰이 사고 싶어요...버라이즌 아이폰은 대체 언제 나올까요? 버라이즌으로 나오면 갈아탈 수 있을텐데..이미 제가 쓰고 있는 폰은 2년 약정이 지나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거든요..소문대로 1월 쯤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용..ㅎㅎ
    • Eun
      2010/12/16 08:14
      올해 크리스마스 전후로 나온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그것도 LTE 버전으로 말입니다. ^^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도 AT&T를 버리고 버라이즌으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
  3. betterones
    2010/12/14 17:09
    정말 다양하네요. 케이스면 케이스, 충전기면 총전기.. 각 제품에 대한 종류도 엄청나지만 신기한 제품들도 참 많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하네요.
    기기가 단일 제품으로 나오니 그에 따른 악세사리의 종류도 많죠. 스마트폰은 확실히 여러 갈래로 찢는거보다 단일화시켜 앱의 호환성을 보장하고 여러 악세사리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이것의 목적을 충실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요 목적을 뒤로하고 개성부터 생각하는건 주객이 전도된 것이겠지요.
    글 정말 잘 읽었구요~ 저 헬기 진짜 짱이네요.
    • Eun
      2010/12/16 08:29
      단일기기에 대한 장점이죠.
      특히 애플 제품들은 악세서리들이 풍부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케이스와 독(Dock)외에는 전용 악세서리들이 거의 없더군요. 케이스 종류도 많이 한정되있구요.
      또한 케이블이나 이어폰등은 다양한 애플 기기들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
  4. Beamimi
    2010/12/14 17:43
    굉장한 악세사리들이 많쿤효!! 대단합니다^^ Eun님 글을보면서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2/16 08:29
      감사합니다.
      최근 호스팅 회사의 서버 문제로 제 블로그가 불안전했는데 오늘 보니 다시 잘되는군요. 이제 마무리가 됐나봅니다. ^^
  5. TOAFURA
    2010/12/14 17:59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많네요.

    아이폰하나로 참 여러가지가 나오는군요. 대단한 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2/16 08:30
      저도 사고 싶은게 많지만 금전적인 압박때문에 쳐다만 보는 악세서리들이 무진장 많습니다. ^^
  6. 키다리
    2010/12/14 22:42
    자칫 방심하면, 과수원되는건 시간문제랍니다. ^^
    저도 벌써 Viper Case, Bose Sounddoc portable, 3M touch pen 등등이 있답니다. ^^
    체격이 크거나 손가락이 굵어서 타자시 오타가 많은 분들에게 3M touch pen은 추천할만 하더군요.
    터치의 민감도나 정확도가 수준급입니다.
    • 키다리
      2010/12/15 07:27
      조금전에 맥북에어 13인치를 수령해서, 첫번째로 여기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아직 자판이나 여러가지가 어색하지만, 속도, 화질, 멀티터치의 편리함 등이 그런 것을 상쇄해주고도 남습니다.

      윈도7.0을 부트캠프를 이용해 깔아서, 왔다갔다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별 버벅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만, 이 부분은 좀 더 테스트 해봐야 확실히 알 듯 합니다.

      Eun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un
      2010/12/16 08:31
      축하드립니다. ^^
      13인치 맥북에어라...정말 가지고 싶은 녀석인데 장만하셨네요. ^^
      가지고 다니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 만큼 좋은 친구가 될듯 하네요. ^^
    • lhotse
      2010/12/16 09:01
      이번에 회사 임원 한 분이 저에게 노트북이나 넷북 하나를 장만하라고 가벼우면서도 무겁게 말씀하시더군요. ㅠ.ㅠ;
      그렇찮아도 유심히 보고 있는게 있다며 넘겨 버렸는데 말이죠.

      문서작업 같은 경우 ms office군을 가장 많이 쓰는데...솔직히 이부분이 맥북에어를 구매하기엔 아직 장벽으로 남아있네요. 부트캠프나 맥os에서 만들어진 문서 파일을 win7용으로 자유롭게 컨버팅 할 수라도 있다면 그리 큰 지장은 없어 보이는데...
      일단은 키다리님의 리뷰를 언제 볼 수 있을까요? ㅋ
      지금껏 ms를 통해서 컴을 알아왔고, 살아 왔기에 맥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_-;;;
    • Eun
      2010/12/16 09:04
      lhotse님
      MS Office는 맥용으로도 나왔잖아요.
      문서를 저장하고 여는데는 윈도우버전과 맥용 버전 서로가 호환이 안되는건가요? 된다면 맥북을 구매하셔도 큰 불편은 없을듯 보이네요.
      물론 국내 환경상 액티브액스를 사용못하면 불편하겠지만요. ^^
    • 수채화
      2011/01/07 13:01
      lhotse님> 맥북에 부트캠프로 윈도돌린다면 윈도계열 노트북이 되는겁니다. ^^ 불편한 점은 전혀 없을거에요. 엑티브엑스도 잘 돌아가고 인터넷 뱅킹 등등 잘 돌아가요. 그리고 문서작업할 때 오피스 설치해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인터넷을 할 경우 엑티브엑스이것만 아니라면 인터넷 환경의 경우 오히려 맥이 빠르고 쾌적합니다. 시스템 에러도 거의 없고~ 써보시면 왜 맥인가~~ 이런 생각도 하실거고 불편해도 한국이구나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
  7. 톨바인
    2010/12/14 19:20
    허 .. 마지막 증강현실 게임 .. 장난 아닌데요 ?

    저 헬리콥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 증강현실을 적용하니까 정말 멋진 게임이 되는군요 !!!
    아 .. 저거 해보고 싶네 ..
    • Eun
      2010/12/16 08:32
      일반 RC용 헬리콥터가 아니죠.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기입니다. ^^
      친구들이 다 하나씩 장만해서 저렇게 게임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네요. ^^
  8. 쿠키
    2010/12/14 20:20
    i-on-i님 나빠요.. 이런 지름신부름 블로그를 ㅜ.ㅜ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렵다는게 불행중 다행인가요? ㅋㅋ
  9. foodnjoy
    2010/12/14 20:28
    아이패드용 AV 케이블 구매 할려니 가격이 6만원 정도로 만만하지 않네요...우선은 dock과 차량용 충전기 요정도만 구매 예정입니다.
    • Eun
      2010/12/16 08:42
      AV 케이블이 그렇게 비싼지 몰랐네요. ^^
      저는 Dock을 구매하지 않았지만 1세대 아이폰에서 사용했던 Dock을 아이폰4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차량용 충전기도 1세대때 쓰던녀석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게 아이폰의 장점이 아닌가 하네요. ^^
  10. ....
    2010/12/14 20:34
    ㅠ.ㅠ 역시 대부분 미국에서만 발매 되는 것들이네요 떱

    Vapor Case 를 만드는 Element 사는
    3GS 때 만든게 (Liquid Carbon Line, 단종됬어요 ㅠ.ㅠ)전 더 맘에 드네요...
    Stand 악세사리도 같이 있어서 ^^
    (그래도 한정판 AR15-V 샀다는 ㅠ.ㅠ)

    그리고 Air Drone 은 시판 된지가 꽤 되지 않았나요 ?
    한국에도 시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비행 가능시간은
    배터리 한개당 12분 입니다.
    (기본 배터리 2개 주는데... 비행시간때문에 사기가...)
    그리고 카메라는 전면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있는데....
    주행이나, 증강현실은 주로 전면 카매라로 하는 것 같고,
    아래쪽 카메라는 스위칭 해서 특정부위 확인 을 위해서 쓰는 것 같았습니다.
    (벽 뒤에 숨어 있는 것 확인용으로요... ^^)
    국내 시판 예정가격은 40만냥대 로 신문에 나던걸요 ^^

    아웅... 근데 정말 이런 뻠프 주시면 ㅠ.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un
      2010/12/16 08:45
      Air Drone은 국내에서 약 40만원에 판매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약정한 아이폰보다 더 비싼가격이죠. 쉽게 재미용 또는 취미용으로 구매하기 쉽지않은 가격이구요. ^^
      Vapor 또한 케이스 가격이 일반 케이스 가격보다 비싸서 구매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아이폰은 테칼용 스티커과 뒷면과 측면을 감싸고 있구요. 전면은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어 나름 생폰느낌처럼 들고 다닙니다. ^^
  11. mesafalcon
    2010/12/14 21:01
    현재 HTC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폰만큰 매력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1년있다 아이폰으로 갈아탈듯 합니다.
    일단 맥북에어 지출로 너무 큰 타격이라 1년은 기다려야 겠어요. ㅜ.ㅜ
    • Eun
      2010/12/16 08:45
      맥북에어를 지르셨군요. ^^
      추후 아이폰과 찰떵 궁합이 될듯 싶네요. 페이스타임에 아이튠스 동기화까지...^^
  12. mac
    2010/12/14 21:20
    아이폰 현미경... 하나 사야겠습니다... 푸할할할

  13. 2010/12/14 21:34
    늘 좋은글 잘 보고 있읍니다.오늘은 훅 땡기는 것들을 소개해 주셨네요.

    현미경 사고 싶네요....악성댓글같은 것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하네요.

    EUN님의 글들을 보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건강잘 챙기시구여^^
    • Eun
      2010/12/16 08:48
      악성댓글을 쓰는 이유가 있겠죠. 감정적으로 공격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뭐 인터넷이란 곳이 자신을 숨기기 가장 좋은 곳이다 보니 별의별 사람들을 다 보게 되는거죠. 남이 안볼때 자신이 진짜 나자신이겠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
  14. lhotse
    2010/12/15 00:14
    Oxygen Audio의 카스테레오와 Viper의 리모트 스타터
    간지 돋고, 지름신이 훅~ 하고 면상 갈기고 가시네요!
    근데, 현실이...꼬질꼬질한 차라서 달고 다니기에는 민망하다는 -_-;;;
    땡기긴 땡긴다 진짜~~!!!

    그나저나 제가 요즘 폰을 살살 다루지를 못하네요. 신경쓰는데가 많아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원~!!!
    툭하면 카펫(?) 위나 장판에 떨어뜨립니다. 그리 높은 위치(대충 30cm 높이 내외?)는 아니지만, gyro 센서나 중력센서 등에 충격이 갈까 걱정이 되네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회사 키보드가 뻑뻑하네...리얼포스 제품으로 하나 알아봐?? 내것이 아니라 맘대로 할 수도 없고 원~~) 스트레스 덜 받고 살려니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ㅎ
    • Eun
      2010/12/16 08:50
      그렇죠..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운동이나 게임 또흔 따뜻한 커피나 차 한잔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
      O 시리즈 스테레오는 가격이 그리 비싸보이지 않던데요. 어느차에나 다 어울릴것 같습니다. CD 플레이어보다 헐씬 활용도가 높을것 같아요. ^^
  15. 대다사
    2010/12/15 21:52
    3GS 용으로 케이스가 아직도 파는지 궁금하네요 팔면 살텐데.... 무엇보다 자금만 확보되면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사고 싶네요. 미국을 가보던가 해야지 원.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음도 부탁드려요. 아이폰이라 쓸려니 힘들군요 특히 지하철에서...
    • Eun
      2010/12/16 08:52
      3GS용으로도 멋있는 케이스들이 많네요..이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중에 말입니다.
      http://www.elementcase.com/liquidcarbon.html
      자금력만 좋다면 좋은 스테레오 하나 있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추후에 에어플레이를 지원해주는 스테레오를 기다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16. 속이 다 후련
    2010/12/15 23:20
    좋은 글을 또 포스팅하셨군요. Oxygen의 카오디오 좋아보이네요. 증강현실 헬기는 애들이 보면 사달라고 엄청 조를 것 같네요. 예전 과 졸업 전시회에나 나올 법한 물건들이 상용화되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요샌 졸업 전시회 이런 것도 안한다더군요. 취업이다 시험이다 다들 바쁘시다는데, 정작 자신들(미래의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버린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조신하게 졸업해서 시킨 일만 하는 공기업 직원이나 공무원이 되는 게 목표가 되었다는 것이..
    • Eun
      2010/12/16 08:54
      모든 목표가 돈에 있다보니 가장 선망하는 기업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보다 안정적이고 보수가 높은 기업을 선택하더군요.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이기에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게 당연해 보이지만 리스크없이는 혁신도 없고 성공도 없는 법이죠.
      무얼 선택할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는겁니다. ^^
  17. 현석
    2010/12/16 02:30
    신기한 물건들이 많군 ㅎㅎㅎ 우리나라는 보기 힘들거 같네요 ㅎㅎㅎ 쩝 트렌스포머 usb에디테션 좀 들어 왔으면 ㅠㅠ
    • Eun
      2010/12/16 08:54
      트렌스포머 USB가 있나보군요.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요. ^^
  18. Ellery
    2010/12/16 08:58
    뱅앤올룹순 정말 사고싶네요~
    • Eun
      2010/12/16 09:05
      사고는 싶지만...가격이...
      그래도 뱅앤올룹순 제품치고는 가격이 착한 녀석인데요. ㅜ.ㅜ
  19. 이대팔
    2010/12/16 11:20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는'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제품들이 많군요.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 사이트가 최근에 또 많이 불안정하네요.
    • Eun
      2010/12/16 14:35
      호스팅 회사에서 새롭게 서버를 이전하는 작업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오늘부터 다시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
  20. Dong kyun
    2010/12/16 14:21
    B&O 저렴한 $999불에서 크~ 하고 갑니다~
    저위에 ipad를 얹는다면 TV느낌이 날듯합니다.ㅎ
    오늘은 재미있는글 잘 보고 갑니다.~ ^^
    *어제 또 접속이 잘 안되서 혹 테러 당하시는줄 알고 걱정했습니다.ㅎ*
    • Eun
      2010/12/16 14:36
      호스팅 회사의 서버이전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잘 되는것 같네요. ^^
      B&O의 저렴한이 아니고 B&O 제품치고는 저렴한 가격이란 의미입니다. $1000불 아래의 제품들이 많지 않거든요. ^^
  21. 짱구박사
    2010/12/16 21:25
    최근 카 DVD 와 A/V 리시버를 구입하면서 놀란 점은,

    나름 분야별 쟁쟁한 업체들(파이오니어,jvc / 야마하,데논등) 제품이 아이폰 혹은
    아이팟과 연결될 수 있음을 Selling Point로 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꽤 큰 의미가 내포된 것입니다)

    물론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들은 별도의 악세사리 다실 필요없이 블루투스로
    연결해도 AUX 연결보다는 훨씬 깨끗한 음질로 휴대폰에 있는 음악을 차 스피커를 통해
    서 들으실 수도 있지만...아이폰등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런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겠지요.
  22. 수채화
    2011/01/07 13:07
    저 증강현실 헬기는 발매되자마자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 소개한적 있었는데 난리가 났더군요. ^^ 지름신 발동시키냐구.... 애들은 절대 보여주면 안될 동영상이라나..ㅎㅎ
    그 증강현실 헬기회사에 가보면 다양한 동영상 많더군요. 정말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ㅡ.ㅡ^

    공중전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상대방 헬기에서 쏜 총에 맞음 아이폰이 진동으로 울리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2개의 카메라중에 아랫쪽에 위치한 카메라는 정교한 착륙할 때 사용되어지는 것 같더군요. ^^

    저 헬기를 이용해서 환경감시나 몰래카메라로.... ㅎㅎㅎ
    • Eun
      2011/01/07 15:25
      가격만 저렴하면 당장 달려가서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이게 아이폰으로 조정하면서 게임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은데요. ^^
중독성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2010/11/05 16:13
iOS용 앱들이 공식적으로 30만개가 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10만개 정도로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30만개의 앱들중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게임일겁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iOS용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게임들 중에 재밌는 게임을 찾는게 쉽지 않죠. (물론 리뷰들을 잘 보면 되지만요. ^^) 그렇다고 일일이 다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 한번씩 해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게임 경험을 토대로 아주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에 빠져서 폐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글을 읽는걸 여기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절제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1. Catapult Madness (9세이상 사용가)
 
Catapult Madness(이하 CM) 게임은 상단히 단순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투석기에 태운뒤에 발포해서 최대한 멀리 나가게 하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류들이 꽤 있습니다. 예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왔던 산타 롤러코스터 러쉬라는 게임이 있었구요. 그리고 두들 플라이 (Doodle Fly)라는 게임도 이와 비슷합니다. 캐릭터를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 각종 도구들을 사고 업그래이드 하면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그리고 높이 날아갈수록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 돈을 가지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거나 업그래이드 할 수 있게되는거죠.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

2. Lux Touch (9세이상 사용가)
 
Lux Touch는 아주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자신은 파란색이고 세계 각 지역마다 병력을 보내고 싸우면서 자신의 땅을 넓혀가는 게임이죠. 물론 최종 목표는 전세계를 파란색 통일천하로 만드는거죠.
자기 턴이 돌아올때마다 일정의 병력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색깔이 한 대륙을 다 점령하면 더 많은 병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멀티플레이까지 돼서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지만 무료인만큼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
이런류의 보드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더 다양한 땅따먹기 게임을 아이패드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Conquist라는 게임을 찾아 보세요. ^^

3. TowerMadness (9세 이상 사용가)
 
아마 아이폰용 게임들 중에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류가 있다면 바로 타워디팬스가 아닐까 합니다. TowerMadness를 제외하고도 필드러너, 탭디펜스(TapDefense), 배틀존(Battle Zone)등 다양한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이 있습니다.
적군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아군 기지로 오는동안 그 사이에 각종 병기들을 세우면서 아군 기지로 들오오기 전에 무찌르는 단순한 게임이죠. 아이폰 초창기 시절부터 아주 유행하는 게임류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높고 중독성도 높죠.)
TowerMadness도 이와 비슷합니다. 외계인으로 부터 자신들의 양을 지키는거죠. ^^
외계인들이 지상과 공중으로 양을 훔치러 오는데 그 길목에 각종 무기들을 세우고 업그래이드 하면서 양을 훔쳐가기 전에 외계인들을 파괴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계속해서 쳐들어 오는 외계인들을 향해 골목 골목 적합한 무기를 세우고 업그래이드 해나가야만 양때 목장까지 들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는거죠.
이런류의 게임을 아이폰 유저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봤을 겁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TapDefense를 해왔고 지금은 타워매드니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군병력으로 아군 기지를 막는 Battle Zone을 해보세요. ^^

4. Ancient War (9세 이상 사용가)
 
이게임도 자신의 기지, 즉 타워를 지키는 게임인데요. 일반적인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과 다른점은 남의 기지를 공격해서 먼저 기지 또는 타워를 무너뜨린느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예전에 국내 개발자가 만든 카툰워와 아주 비슷한 게임입니다.
 
Ancient War 게임은 제목 그대로 고대 사람들끼리 자신의 영역을 두고 전쟁을 하는거죠. 적군을 무찌르거나 적군의 타워를 깨면 돈이 생깁니다. 이런 돈을 가지고 더 나은 병력이나 무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각 병력마다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구요.)
지상과 공중 공격이 있는 만큼 필요한 병력들을 시간에 맞춰 잘 뽑아내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 플레이도 상당히 좋습니다. ^^

5. iFighter 1945 (9세 이상 사용가)
 
예전에 오락실에서 1942나 1943과 같은 비행기 슈팅 게임을 좋아하셨다면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아니지만 터치 조종이나 지축센서를 이용해 비행기를 움직이면서 적기들을 격추하는 게임은 시간과 상관없이 여전히 인기있고 재밌는 게임이죠.
자동적으로 총알이 발사되기 때문에 손가락 아프게 총알을 누르실 필요도 없습니다. ^^

6. Archetype (12세 이상 사용가)
 
콘솔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1인칭 슈팅케임 (FPS)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1인칭 슈팅게임을 아이폰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온라인을 통해 멀티 플레이 게임으로 말이죠.
예전에 Eliminate Pro라는 비슷한 슈팅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보다 더 그래픽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 FPS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Archetype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도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온라인 멀티 게임과 훈련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토리 모드 또는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게 없다는 뜻이죠. ^^)

7. Solomon's Keep (9세 이상 사용가)
 
Solomon's Keep은 던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PRG 게임입니다. 액션 RPG인 만큼 게임 시간이 꽤 길죠. ^^
단순한 캐주얼 게임보다 게임 시간이 근 RPG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효과음도 좋습니다. 게임의 재미도 좋구요.
아이폰에서 액션 RPG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Solomon's Keep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8. Unblock Me Free 버전 (4세 이상 사용가)
 
Rush Hour라는 보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같습니다.
우측 그림처럼 빨간 블록을 우측 입구로 내보내기위해 다른 블록들을 움직이는 게임이죠. 일반 모드와 첼린지 모드가 있는데 첼린지 모드를 사용하면 가장 적은 움직임으로 빨간 블록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음으로 빨간 블록을 내보내야 유리한거죠. ^^)
이 게임은 4세 이상 사용가지만 어른들이 해도 난이도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나갈때마다 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화장실에서 하기 아주 좋은 게임이죠. ^^)

9. Fruit Ninja (4세 이상 사용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 또한 아주 간단하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무작위로 날라오는 과일들을 손가락으로 슬라이스 해버리는 건데요. 클래식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에는 과일들과 함께 폭탄도 날라옵니다. 날라오는 폭탄을 피해 과일만 쪼개야 합니다. Zen 모드는 제한시간 1분30초 안에 얼마나 많은 과일들을 잘라내느냐 하는 게임이죠.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데요. 게임센터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과 함께 과일을 누가 더 많이 자르는가를 대결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빨간색 과일들을, 상대방은 파란색 과일들을 자르는거죠. 내가 상대방 과일을 자를 경우 감점이 됩니다.
이 게임은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2-3살짜리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0. Angry Bird (4세 이상 사용가)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최근에 앱스토에서 유료 다운로드가 1000만번이 넘은 게임입니다. (모든 플랫폼용을 다 합치면 3000만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알을 움쳐간 돼지들에게 새가 (화나서) 복수하는 단순 게임인데요.
새총위에 올려진 새를 각도에 잘 맞춰 날려 각종 장애물위에 올려진 또는 숨겨진 돼지들을 쳐부수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새들과 공격방법이 나오죠. ^^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앵그리버드 깨는 방법과 같은 책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
최근에 할로윈 버전으로 나온 앵그리버드도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죠.
이 게임또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1. Need for Speed Shift (4세 이상 사용가)
 
레이싱 게임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니포드스피드 시리즈 중 시프트입니다.
최근 게임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저는 1불에 구입했습니다만..^^)에 오랜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죠. 컨트롤 또한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차를 업그래이드 하거나 꾸미고, 새차를 사고, 다양한 트랙에서 경주할 수 있는등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업계의 공룡인 EA가 만든만큼 게임 플레이나 퀄러티가 좋습니다.

12. Tap Resort Party (4세 이상 사용가)
 
자신의 소유한 섬에 여러가지 시설들을 지으면서 리조트를 운영해 가는 게임입니다.
엔터테인먼트용 시설들, 숙박용, 럭셔리용, 또는 레스토랑과 같은 음식점들을 세우고 내 섬에 놀러운 관광객들로 부터 돈을 받는 게임이죠. 받은 돈으로 또 다른 섬을 사거나 시설들을 업그래이드 또는 새 건물을 짓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룰이나 팜필과 비슷해 보이지만 탭리조트만의 다른점이 있긴 있습니다.
새롭거나 색다른 건물을 사기 위해서는 조개껍질이 필요한데 이 조개껍질을 진짜 돈을 주고 사야 하는거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양한 건물들이 있으니까 돈을 내가면서 자신의 리조트를 운영해 갈 필요는 없죠.)
탭리조트뿐 아니라 우주에서 하는 탭갤럭시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구요. ^^

13. We Rule Quests (4세 이상 사용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게임으로 가장 인기있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아마도 위룰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서 경작을 하고 추수한 곡식을 통해 돈을 얻고, 그 돈으로 다양한 건물들을 지으면서 나만의 도시를 지어가는 위룰은 대표적인 소셜게임입니다. 자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친구가 많을수록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게되고, 서로 서로 주문을 하면서 일하며 돈을 얻어 갑니다. (소위 알바짓이라고 하더군요. ^^)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문할수록 그만큼 많은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러면 그 돈으로 또 다른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구요. ^^
최근에 선보인 위룰 퀘스트는 레벨도 더욱 다양해지고 건물들도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Ngmoco에서 계속해서 업그래이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끔 한번씩 들어와 경작하고 돈 걷어가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죠.
최근에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위룰 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하면 넓은 화면에서 쉽게 쉽게 건물들을 재배치 할 수 있고 돈을 거뒤 들일 수 있죠. 아이폰에서는 줌인 줌아웃이 필수지만요. ^^

그밖에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임들 중에 중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회사인 Clickgamer에서 만든  Chillingo에서 만든 Cut the Rope라는 게임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Jet Car Stunts라는 게임도 아주 재밌다고 들었구요.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경험해 보세요.

Cut the Rope


Jet Car Stunts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들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2010/11/05 16:13 2010/11/05 16:13
  1. 매쓰TM
    2010/11/05 19:16
    Cut the Rope는 초기 중독성이 있네요..
    그러나 몇일뒤면 방치되는 신세..
    대부분 게임들이 그러네요.. -.-;;

    아직 중독될만한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오래한게 디아블로2...
    지금은 3편을 기다립니다..ㅋㅋ
    • Eun
      2010/11/08 08:41
      일반 PC 게임에 비하면 중독성이 많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바일 게임의 최대 장점이죠..그래서..중독성이 생기기 쉽구요. ^^
      디아블로와 비교하시면...뭐..^^
  2. 찐쿤
    2010/11/05 19:35
    zvp 카툰워즈 이 두개 해보면;;; 못빠져 나와요
    • Eun
      2010/11/08 08:42
      한동안 카툰워즈로 재밌게 게임했었습니다. 카툰워즈의 거너 시리즈도 했었구요...나중에는 업데이트의 한계가 와서 그만했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게임이죠...
      그런데 zvp는 뭐죠? ^^
  3. betterones
    2010/11/06 06:35
    기프트카드 사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받아놓고 플레이한 시간은 아이폰 구입이후부터 총1시간 정도.. 엑스박스 겜도 지금 사놓기만 한게 10장이 넘는데..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고.. 제 스스로가 그렇게 겜에 빠지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겜들은 일단 다 위시리스트에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1/08 08:43
      저도 엑스박스 원조 게임들과 360게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일반 콘솔 게임은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서..아이폰 게임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4. RakaNishu
    2010/11/06 07:52
    솔로몬의 킵과 본야드, 두개 엄청 즐기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본야드는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놨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킵도 구매했었다능..;;;

    특히 본야드는 업데이트를 해줄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즐겁게...중독되었습니다. -_-;;

    카툰워즈가 리스트에 없네용.ㅋ 이거도 중독성 엄청난데ㅎㅎ

    오늘의 오타는....
    오전에 아이폰으로 읽었을 때는 찾았던거 같은데, 노트북으로 보니 모르겠어용ㅋㅋ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11/08 08:43
      본야드라...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지금은 무료일지 모르겠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soul
    2010/11/06 10:02
    음.. 쉬프트 보단 언더커버가 더 제밌었는데 ㅋㅋㅋ

    11일에던전헌터2가 나온다고합니다~

    기대중

    던전헌터1을 제밌게 했는데 ㅋㅋ
    • Eun
      2010/11/08 08:44
      쉬프트가 싸게 나와서 샀죠...언더커버도 $1불인가요?
      $1불 이상 주고 사려면 큰 맘을 먹어야 하니까요. ^^
  6. 데굴대굴
    2010/11/06 10:59
    니드포 스피드 쪽 보다는 아스팔트5가 더 낫나고 느껴지더군요. 리얼계열과 아케이드의 차이랄까요... 아.. 아스팔트는 안드로이드에도 있습니다. (겔스에는 기본 탑제인듯.. 하지만 미묘한 콘트롤에서 좀 차이가 있더군요)

    타워메드니스는 사실상 평가판같다는 느낌을 줘서 조금 권하고 싶지는 않고 대신 필드런너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거 깨면 해는 떠있습니다. (아니면 배터리가 나갔거나..)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비쥬얼드를 일부러 빼신거 같은 느낌이...^^;;

    땅따먹기를 좋아하신다면 galcon 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한국의 대박 게임인 건워즈 시리즈와 불리도 만만치 않은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뜨고 있는 gun bro도 무료지만 잘 만들었고요.

    게임이야기 하다보니 이건 뭐 게임기인듯.....--;
    • Eun
      2010/11/08 08:46
      필드러너가 타워디팬스의 정석과 같은 게임이죠...다만 타워매드니스는 한동안 무료로 풀려서 했습니다. ^^
      니포드 스피드와 아스팔트 비교는 못하겠네요. 아스팔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나중에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
      비쥬얼드나 테트리스는 클래식이죠..^^ (당연한줄 알고 Skip~ ^^)

      galcon은 처음 들어봤네요..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리뷰와 함께요. ^^
  7. Baemimi
    2010/11/06 22:00
    탭리조트 ㅋ 중독성 참강하죠 저도 한때는 섬을 4개를 정신없이 관리하다 폐인될거같아 접었었죠 이런류 게임들은 다 그런듯..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08 08:47
      탭리조트 저는 지금 섬 다섯개 가지고 있습니다. ^^
      Money Collect하는게 일이죠. ^^
  8. Blasher78
    2010/11/07 19:58
    전 뉴욕좀비에 빠져서 다 깨고 Hard버젼 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N.Y.Zombie 최고의 퀄리티에 타격감까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걸 공짜로 풀다니..^^
    • Eun
      2010/11/08 08:48
      아이폰 게임들중에 좀비 캐릭터들이 꽤 많더군요..^^
      Plant Vs Zombie도 엄청나게 인기있죠. (이녀석은 가격이 내려가지도 않아요...아이패드버전은 여전히 $9.99이라는.. ㅡ,.ㅡ)
  9. mesafalcon
    2010/11/08 01:50
    안드로이드 쓰고있는 유저로서 가장 부러운 게임은 비쥬얼드 입니다.

    비쥬얼드의 중독성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게다가 친구끼리 점수 경쟁은 또다른 재미이구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angrybird 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랍니다.
    • soul
      2010/11/08 07:23
      일단... 불법크랙이 판을치니깐요 -_-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안해도

      대충 apk 파일구해서 설치하면땡

      그레서 광고너은 앵그리버드로 바꾸었죠

      광고수익으로 땜빵하려고

      그렇게해도 100만명이나 받았는데요 ㅇㅇ
    • Eun
      2010/11/08 08:49
      안드로이드에도 비쥬얼드 있는것 같은데요.
      제 모토로라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라졌나요?
      초기에 무료로 풀렸었는데 말이죠.
  10. kimsukjong
    2010/11/09 22:00
    아이폰구입하기전에 좋은정보 올려주시는거 눈팅만하다가 글남겨 봅니다. ^-^;
    전 요즘 '메가점프'에 빠져 있어요..
    머리쓰며 긴시간 걸리는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동중에 잠깐씩 게임즐기는 저에겐 딱이더군요.
    짧게(?) 끝나면서도 깔끔한 화면에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무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되면서 스테이지도 20판으로 늘려줬네요~고마워라~ ^O^
    한단계 깰때마다 재미가 납니다. 땅에서 시작해서 우주까지 날아가죠~
    10번째 스테이지가 끝날때는 불교의 윤회설(?)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ㅎ;
    게임하다보면 약간의 꼼수도 생기게 되구요~ 암튼 즐겁게 즐기고 있는데...
    아쉬운건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다는거... 흑 언제 또 업데이트 해주려나 ^^;
    • Eun
      2010/11/10 08:35
      저도 메가점프를 받아서 해봤는데 오래 못올라가겠던데요. 가다가 중간에 동전(?)을 못먹어서 결국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어렵던데요. ^^
      우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스테이지가 20판이나 되는지도 몰랐구요...이거 다시 해봐야겠네요. ^^
  11. 나그네
    2010/11/15 05:50
    중독성 ... 얘기를 하시는데 Game Dev Story 게임이 없으시네요. 요거 강력추천해드립니다.
  12. 나그네
    2010/11/15 05:52
    물론 20년 지나고보면 그 약빨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래픽도 별로인놈이 3.99$인 주제에 별점은 5점 가까히 받는 이유를 알게될겁니다. ㅎㅎ http://itunes.apple.com/us/app/game-dev-story/id396085661?mt=8 혹시 이미 알고계신건 ^^
    • Eun
      2010/11/15 08:57
      개발자분들이 무지 좋아하시겠어요? ^^
      더 스트레스 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13. 나그네
    2010/11/15 06:04
    전 RPG겜도 좋아하는데, Crimson Gem Saga 이건 중반 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엔딩보려는 오기로 버티게 됩니다.), Space Miner(며칠간을 폐인생활), ChaosRings(비쥬얼은좋은데 스토리는 -_-), 뭐 제노니아는 그저 그랬고요. ㅎㅎ 한 10만원 정도는 게임사는데 쓴거 같네요 ;;; 그래도 아이튠즈 고품질 게임의 1/10에도 미치지 않지만요. ㄷㄷㄷ 정말 게임 많아요. ㅜㅜ
    • Eun
      2010/11/15 08:58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제가 한 게임들 위주로만 올리게 됐네요.
      여러 게임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버라이즌을 바짝 추격한 AT&T의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었다!
2010/10/24 18:00
몇일전 AT&T에서 3분기 실적(회계년도 4분기)을 내놓았었는데요. 오늘 버라이즌에서도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버라이즌은 이번 분기에서 997,000명의 새로운 가입자를 얻었고 매출은 265억불, 그리고 순익은 8억8100만불을 냈습니다.
이번분기는 AT&T와 버라이즌에게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AT&T가 아이폰4을 판매하고 난 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고 버라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들을 대거 출시하고 난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애플의 아이폰4와 구글의 연합군의 전쟁의 결과가 어땠는지를 단적으로 볼 수 있는 중요한 분기죠.

미국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버라이즌과 AT&T의 2010년 3분기 결과를 보면 아이폰이 2위 기업인 AT&T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3분기때 100만명이 되질 않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지만 AT&T는 260만명이라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습니다. 버라이즌에 비해 2.5배 정도 이상 되는 수준이죠.
또한 분기 매출과 수익을 보면 버라이즌은 작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2.9% 내려간 $265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 또한 작년 분기에 비해 많이 내려갔죠. 작녁 같은 분기에 순익은 $11억8000만불 이였던 반면 올해는 $8억8100만불 밖에 거둬들이지 못했습니다.
AT&T는 어떨까요? AT&T는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2.8% 성장한 316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은 작년 $32억불에서 올해는 $132익불이나 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AT&T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른 이동 통신사에서는 살 수 없는 애플의 아이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아이폰의 영향이 AT&T의 성장을 끌어 올렸다고 말할 순 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AT&T는 이번 3분기에만 520만대의 아이폰을 계약 시켰고 이중 24%는 AT&T에 처음 들어온 새로운 가입자들 이였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AT&T의 새로운 가입자들이 된 사람들이 약 125만명이나 된다는 소리고 이는 버라이즌의 3분기 총 새로운 가입자 수보다도 높습니다.)
지난 분기 320만대 아이폰 가입자들에 비해 62%나 더 높은 결과입니다.
아이폰 하나만으로 AT&T가 얼마나 많은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물론 AT&T에 아이폰 말고도 여러가지의 스마트폰들이 존재하지만 아이폰처럼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이는 버라이즌이나 스트린트, 또는 T-Mobile과 같은 타 이동 통신사들을 통틀어도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스마트폰은 전무하죠. AT&T의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여러 제조사들도 부터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들여오고 수많은 광고를 하고 아이폰4에 비해 케이스가 필요없다, 어딜 잡아도 신호가 잘 잡힌다는 식으로 아이폰을 깍아내리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AT&T의 압승으로 이번 분기는 마쳐졌습니다.
작년 같은 분기의 이동 통신사 가입자를 보면 버라이즌은 8900만, 그리고 AT&T는 8160만으로 1위와 2위의 가입자 차이가 꽤 컸었지만 지금은 9320만 대 9280만으로 격차가 거의 다 줄어 들었습니다. 4분기(회계년도 2011년 1분기)에는 AT&T의 가입자가 버라이즌을 넘어서면서 AT&T가 미국 최대의 통신사로 등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국내 기사중에 "AT&T, 아이폰 때문에 적자 몸살"이란 글을 읽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지금까지도 수많은 애플 죽이기 기사를 써내는 ZDNet Korea에서 쓴 기사죠. AT&T가 애플 아이폰을 위해 푸는 보조금이 실제 얼마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조금 때문에 AT&T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는 완전 허위기사입니다. (이는 예전 KT가 애플의 아이폰을 들여오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로 이어졌습니다.) 오히려 AT&T는 올해말에 끝나는 애플과의 단독 공급 계약때문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판매될 경우 AT&T는 적어도 100만명 이상의 고객을 잃게 될거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속터지는 KT 


"아이폰 때문에 KT 영업이익 7.6% 하락" 아이뉴스24
"아이폰 때문에 속터져..KT, 소비자상담 최고" 디지털데일리
"KT, 3G망 업로드 속도 제한...아이폰 때문에?" 마이데일리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는 KT의 트위터, 또 아이폰 때문에!" 디지털데일리
"KT 4Q 무선매출 감소는 아이폰 때문?" 머니투데이
"KT 쇼옴니아 비싼 이유는 아이폰 때문?" 폴리뉴스
"KT 아이폰 때문에~ 전략폰 쇼옴니아 흔들" ZDNet Korea
"애플의 두얼굴, 중국 구애 한국 무시" ZDNet Korea
"애플 KT, 아이폰 때문에 국감" 아이뉴스24
"국감장서 혼쭐난 애플과 KT, 아이폰 AS 때문에" - 헤럴드경제
"나도 아이폰 쓰는데,,왜 중국과 AS정책 차별해?" 아시아경제
"한국 아이폰 AS 차별은 애플스토어 없는 탓" 오마이뉴스
"한국 아이폰 사용만 봉 미.중과 차별" 머니투데이
"KT 아이폰 때문에 집단소송?" 뉴스핌
"아이폰4 때문에 KT 휴대폰 보험료 인상" 파이낸셜 뉴스
"아이폰 때문에 미운털 박힌 KT" 한국일보
"아이폰 너 때문에, KT 무선 트래픽 10배" 아시아경제
"아이폰 때문에 서먹해진 삼성전자.KT" 중앙일보
"KT 고객센터 직원들, 아이폰 때문에 스트레스(?)" 광남일보
"아이폰4 변화 때문에 KT는 고민중" ZDNet Korea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컨슈머타임스
"KT, 아이폰에 발목 잡히나" 아시아투데이
"KT 아이폰 AS용 리퍼폰 재고떨기..소비자들 분통" 아시아경제
"자충수에 빠진 KT, 고통은 가입자 몫...가입자가 봉인가?" 베타뉴스
"아이폰에 묶인 KT, 성장 동력이 없다" 베타뉴스
"KT, 아이폰 악재에 주가 발목" 서울경제신문
"나 어떡해...KT 아이폰4 삼중고" 서울신문
"KT, 아이폰 믿다가 발목 잡힐라" 디시뉴스


애플의 아이폰은 많은 이동 통신사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아이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KT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은 '갑'인 이동통신사로 부터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정도로 이동 통신사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최초의 모바일 기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을'인 제조사들은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넣을것 넣어주고 빼줄건 빼주면서 그들의 눈치만 살피느라 소비자들에게는 관심도 없었죠. 앞으로 애플과 같은 제조사들이 많이 나와 이동 통신사의 횡포를 조금이라도 더 막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통사 로고나 이통사용 앱들, 실수로 눌러 돈이 나가는 기능이나 세팅등을 더이상 보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조글: 'Verizon Customer Growth Slows, iPhone Helps Boost AT&T' by PC Magazine
2010/10/24 18:00 2010/10/24 18:00
  1. TOAFURA
    2010/10/24 18:50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핸드폰에 대한 지원 요금때문에 적자라는 글은 어디서 도출된 결론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사를 쓰려면 사실적 근거가 뒷받침이 되야하는데 요즘 쉽게 기자가 된 사람이 참

    많아 보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5 08:40
      그러게 말입니다.
      기사라기 보다 홍보 또는 광고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립니다.
      어떻게 해서든 특정 기업의 경쟁자인 애플을 깍아내려야 하니 별의별 기사들이 다 나오더군요.
      어제는 개발자들이 스티브잡스 말이 틀렸다면 7인치를 옹호한다는 기사를 일제히 다 내놨더군요. 언론사들의 단합..정말 대단합니다.
  2. justic
    2010/10/24 19:33
    윽 1등 할 수 있었는데 ㅋ 아이폰의 애플 같은 뚝심 있는 소비자를 향한

    기업이 또 있다면 대박이 터지겠지만 ... 어제 존스컬리의 잡스에 대한 인터뷰를 보았

    는데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은 또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ㅋ 우리나라 아직은 멀었죠 ㅋ

    ps 우리나라에도 애플 스토어를 만들어 주시오 ㅋ 한개라도 ㅋ
    • Eun
      2010/10/25 08:43
      국내에 애플이 운영하는 전용 매장이 생긴다면 또 한번의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장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겠죠. 서비스와 매장, 그리고 휴식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 교육까지 말이죠. ^^
      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많이 팔릴수록 애플도 국내 시장을 그냥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겁니다. 2011년에 전세계에 40-50개의 매장을 더 세울거라는 계획을 들은것 같습니다. 그 계획안에 한국 매장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언론은무섭다.
    2010/10/24 20:37
    IT전문지, 경제지들이 먼저 토스를 하면, 일간지가 강스파이크를 하고, 삼숑은 뿌듯해하면서, 박수를 치는 모양새...
    • Eun
      2010/10/25 08:45
      무섭죠..
      해외에서는 혁신적인 기업과 IT 시장을 선두하는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고장 잘나고, AS 안좋고, 독재자 CEO의 안좋은 모습까지...죄다 안좋은 이미지는 다가지고 있는 기업이 되버렸습니다.
  4. 데굴대굴
    2010/10/24 21:57
    한국에서 KT가 아이폰 A/S 문제만 잘 처리한다고 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KT로 갈텐데.... 아쉽더군요.
    • Eun
      2010/10/25 08:46
      욕을 많이 먹는만큼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뜻이니...그대로 있지 않고 개선해 나기길 기대해 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 고치면 더 좋겠죠? ^^
  5. 수채화
    2010/10/24 22:07
    ^^ 우니라나 언론이나 기자들의 90% 가량은 발로뛰지 않는 기사를 써댑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실을 폐쇄한 이유가 있었죠. 글자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 기사를 써내는 기자들... 그리고 기자들의 양심을 버리고 뇌물과 촌지에... 아이폰도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이렇더라...라는 글을 양산하고 있지요~~~
    • Eun
      2010/10/25 08:47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지식들 보다 더 위험한 수준이죠. 언론 왜곡을 선두지휘하는게 언론과 기업이라니...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6. 지우
    2010/10/24 22:16
    언론은 진짜 무서워요. 자꾸 반복되는 정보의 입력은 머리에 박혀버리죠.
    가끔 저도 그런 생각이 박혀버린건 아닌가 하고 걱정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나름 잘 가려서 받아드린다고 하는데도 말이죠
    그런 언론이 제기능을 못한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
    • Eun
      2010/10/25 08:48
      언론이 언론 기능을 상실한지는 오래됐고
      기자가 기자정신을 잃어버린지도 오래됐습니다.
      돈이 움직이는 곳에 언론이 움직이고 기사가 써집니다.
      돈이 없는곳에는 언론도 기사도 없습니다.
  7. Joe
    2010/10/25 01:26
    안녕하세요~ 본문글 아래에 찌라시들 제목 보고 막 웃었습니다.ㅋㅋ
    이건 뭐 '애플때문에 한국통신 망할기세.txt'네요!!
    그건그렇구 지디넷도 반아이폰 진영이었군요, 몰랐습니다..
    어쩐지 백투더맥 다음날 페이스타임을 까더라니--;;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05:32
      지디넷은 반애플진영의 돌격대장중 한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 Eun
      2010/10/25 08:49
      기사만 보면 KT는 애플 때문에 곧 망하게 될겁니다.
      참으로 대단한 언론이죠..이렇게 의기투합이 잘되고 단합이 잘 되는 언론사들은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8. betterones
    2010/10/25 03:36
    단일 기종 하나로 이 정도의 성과를 낸다는게 애플 이외의 어느 기업에게 가능하겠습니까. 하나를 만들더라도 장인정신을 가지고 구입한 소비자에게 성능이 지원하는 한 끝까지 지원하는 기업의 당연한 결과라 보여집니다.
    • Eun
      2010/10/25 08:51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녀석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언론에 광고를 안해도...뒷돈을 안줘도..소비자들이 알아서 홍보해 줄텐데요. 소비자의 입소문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니 블로거를 후원하고 드리머즈와 같은 홍보를 위한 전문인(?)들을 양성해 내는거겠죠...누가 진짜 소비자인지 아닌지 찾기 어렵게 말입니다.
  9. foodnjoy
    2010/10/25 04:22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내년에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면 미련없이 1년 위약금 내고 갈아 탑니다. 현재 넥원을 쓰고 있지만 하드웨어와 OS의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0/25 08:53
      저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녀석은 2009년 혁신 제품상을 받았습니다.) 1년 정도 사용한 지금...다음번에는 절대 안드로이드폰을 사지 않는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는 저 뿐만 아니라 현재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는데 와이프또한 엄청 싫어하죠. 터치 슬라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버튼 한번 누르면 실행되기 까지 랙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안드로이드폰 1년 넘게 사용하고 나서 만족하신다면 다음폰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겠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직 아닙니다.
  10. soul
    2010/10/25 09:43
    저희과에 " 오빠 모토로이 어때? 2년약정에 요금제없는데"

    저는 친절이 아이폰아니면 딴거가라고 추천해줬지만

    모토로이를 샀답니다.. 안습한 터치감도
    • Eun
      2010/10/25 14:20
      모토로이가 아직도 팔리고 있군요. ^^
      터치감이 안습이기도 하지만 내장 메모리가 더 안습일텐데요.
      그나저나 이녀석 2.2로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던가요? ^^
    • 매쓰TM
      2010/10/25 19:35
      저는 모토로이 예판자입니다..
      아직 1년3개월 남아있네요..
      안습이네요..-.-;;
  11. RakaNishu
    2010/10/25 10:13
    와....이렇게 보니 진짜...아이폰의 위력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
    KT에서도 계속 예약자를 받고 있는데(오늘 32G 74차 들어갔다던데요), 얼마나 늘어날지..ㅋ
    단일 기종으로 이만한 위력이면...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정말 천재(들) 혹은 악마(들)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ㅋㅋㅋ

    오늘의 오타 : ...첫번째 분기이고 [버리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 Eun
      2010/10/25 14:21
      오랫만에 예약 포스팅 한번 해봤는데 또 오타가 있었군요. ^^
      아이폰 예약이 아직까지 진행중이군요. 대단합니다. ^^
      지금까지 얼마나 예약이 됐고 얼마나 출시가 됐는지 궁금해 지네요. ^^
  12. Random
    2010/10/26 03:09
    지디넷 정말 안티애플 기사 작성 하는걸로 유명하죠. It 정보 포털사이트를 위장한 s 기업 홍보사이트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두 회사가 어떤 계약을 했는지는 뭐 너무나 뻔하죠. 문제는 기자들이 너무 멍청하게 대 놓고 언플하니까 그게 다 티 난다는(나 중딩때에도 그것보단 티 안나게 거짓말 했는데... )ㅋㅋ 하여간 언론기관이 얼마나 추해질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예라고 봅니다.
애플의 고속성장, 내년에도 이어진다!!!
2010/10/15 15:58
구글이 최근 3분기(회계년도 4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업계 예상치를 헐씬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구글은 올해 3분기에만 21억7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동기 16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3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3분기 매출액은 7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59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23% 늘어난 수치입니다. 구글 수익의 대부분이 검색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적을 내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검색시장의 2,3위 기업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구글의 실적은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야후와 MS가 검색 시장을 뒤집어 놓을 뭔가를 내놓지 않는 이상 말이죠. ^^)
구글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고 애플은 아직까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애플의 주가는 처음으로 300불을 돌파했습니다. 300불을 넘어선 주가때문에 애플은 액손-모바일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기업이 됐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비교했을때 말이죠. ^^) 
애플의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속 될거라는 전망 때문인데요. 국내 언론들이나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나 폐쇄적인 애플이 결국 몰락할거라 이야기 할뿐 전세계의 수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향후 몇년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10년뒤 애플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가까운 내년만 보더라도 애플의 고속성장은 계속해서 이어질거라 예상합니다. 

애플 성장의 중심, 아이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이 출시된지는 3년이 조금 넘은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아이폰은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제품이 됐습니다. 매년마다 애플이 고속성장하는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폰의 판매는 내년에는 더욱 크게 늘어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가장 신경을 써, 내놓은 아이폰4는 안테나케이트에 근접센서논란과 최근 글래스게이트까지 수많은 제품결함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3분기 실적에 아이폰4를 얼마나 팔았는지가 나오면 더 확실하겠죠?) 애플이 무료로 범퍼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식지 않았을 뿐 아니라, 컨수머 리포트에서 애플의 아이폰4를 추천 목록에서 빼는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는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다음세대 아이폰에 출시되겠죠. 그때는 문제점들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이 대부분 해결되어 나올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테나게이트로 불리우는 왼쪽 외장형 안테나 연결 부분은, 문제점을 안 이상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특정 지역을 잡으면 수신률이 떨어지는 부분만 바로 잡아도 외장 안테나의 장점은 수많은 경쟁업체들에게 도전을 가져다 주게 될겁니다. (인테나를 사용했던 기업들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채택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테나게이트 문제만 해결되도 판매량은 더 늘게 될겁니다. 게다가 올해 말부터 하얀색 아이폰4가 출시된다면 더많은 사람들이 아이폰4를 선택하게 되겠죠. 특히 여성분들이 말입니다.
문제점들이 해결되면 더 잘팔린다는 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최근에 중극 시장에 들어간 아이폰4죠. 미국에서 흔히 보는 아이폰4를 사기 위해 줄서는 행렬을 중국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아이폰3GS가 중국시장에 들어갔었지만 그때는 WiFI가 빠진체 들어가기도 했고 블랙 마켓에서 이미 많이 팔린뒤 들어갔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는 WiFI가 그대로 들어간체 중국에 들어갔고 들어간 시기도 아이폰3GS에 비해 빨랐기 때문에 아이폰4의 성공을 점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공급량이 부족해 현재는 예약 주문만 받고 있는 상태일 정도로 초반의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성공을 한다면 아이폰의 판매율도 급성장 하겠죠.
아이폰4의 고속성장은 여기서만 끝나지 않을 겁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CDMA용 아이폰4 출시설입니다. 인도의 통신사들과 CDMA용 아이폰4 출시를 논의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버라이즌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하는 소식들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현재 아이폰은 GSM 네트워크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CDMA 통신사들에게는 아이폰은 그저 그림의 떡이였지만 내년에 정말로 CDMA용으로 출시가 된다면 더 많은 나라들이, 더많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들여오려고 할겁니다. 이는 바로 아이폰 판매율 증가로 나타나겠죠. 미국의 최대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수많은 경쟁 업체들도 긴장을 해야 할겁니다. AT&T의 네트워크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아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쓰고 있을텐데 그들에게는 아이폰을 사용할 기회 조차 없었죠. 이제는 그 기회가 생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버라이즌 통신사 안에서 수많은 스마트폰 기기들이 아이폰과 경쟁을 해야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는거죠.
아이폰의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안드로이드의 승리를 점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만 점유율이 줄어든다고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아니죠. 아이폰은 여전히 매년마다 판매량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별,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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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는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50만대가 팔릴정도로 시작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어 태블릿 시장을 새롭게 연 애플은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더 성장하게 될겁니다. 
4월부터 올 9월까지의 아이패드 판매량을 전문가들은 약 800-90백만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전자제품이 잘 팔리는 4분기까지 포함한다면 천만대 이상 팔리는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쉬운 예상이겠죠.
"Apple Could Sell 45 Million iPads in 2011"  
지금이야 제대로 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잘팔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Ticonderoga Securities의 전문 분석가인 Brian White은 내년 아이패드 판매량을 4500만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기마다 약 천만대 정도의 판매량을 예상하는 것이고 판매 수익은 약 60억달라를 예상하는 것이죠. 브라이언의 예상이 맞다고는 할 순 없지만 올해에 비해 내년에 더 잘 팔릴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패드의 초기 판매량이 그리 높지 않았던 이유는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공급량이 부족했기 때문이였으니까요. 
게다가 아이패드는 오로지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베스트바이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AT&T와 버라이즌 대리점에서도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고, Target과 월마트,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아이패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점이 더 많이진만큼 아이패드의 판매량도 늘어나겠고, 아직까지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국가가 적은 만큼 현재의 판매량보다 내년에 더 많은 국가들에게 출시가 된다면 더 늘어다는것 당연하겠죠. 
수많은 아이패드 대항마가 나오겠지만 현재 아이패드 전용 앱들만 5만개가 넘는 애플을 당분간 뛰어넘기란 힘들것으로 예상합니다. 기기만 있고 쓸만한 어플이 없다면 말 그대로 커진 스마트폰 정도로 밖에 인식이 되지 않을테니까요.


애플을 지탱해주는 네번째 기둥, 애플 스토어
지난 2분기 실적때 애플 스토어의 수익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72.8%나 성장한 2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계에 수천개의 애플 스토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 300여개 정도의 전용 매장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여개의 매장에서 약 26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경이로은 결과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애플 직영 매장들은 장사가 안돼 문을 닫은 곳도 없으며 마이너스 성장하는 곳도 없습니다. 거의 모든 스토어들이 다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수익을 못내는 매장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는데 들으신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
최근에 문을 연 영국, 프랑스, 중국의 애플 스토어들은 벌써부터 관광 명소가 될 정도로 유명할 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뉴욕 한복판에 있는 애플 스토어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애플 스토어를 가본 곳이라곤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있는 3개의 애플 스토어와 뉴저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그리고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정도지만 단 어느 한곳도 손님이 없어 한적한 적이 없었습니다.
애플은 그냥 단순하게 매장을 늘리려는 계획을 하지 않고 하나를 열더라도 디자인과 장소, 유동인구, 그리고 편리함과 편안함에 신경을 써서 개장합니다. 최근 프랑스에 연 애플 스토어는 개장까지 18개월 이상이 걸렸다는것만 봐도 매장 하나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다른 매장에 비해 체험할 수 있는 기기들이 많고 친절하기로 소문난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과 애플 사후 서비스인 지니어스바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한곳에서 새로운 애플 기기들을 체험하고 직원들과 상담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추후에 교육과 사후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죠. 이런 애플 매장 때문에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많은 손님들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맥, 맥북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더 많이 팔리게 됩니다. (애플의 대표적인 윈윈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
국내에서는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없기 때문에 체험하기는 힘들겠지만 애플 제품이 많이 팔리다 보면 애플도 국내 시장을 무시하진 못하겠죠. 그때 즈음이면 애플 리테일 스토어도 적어도 서울에 하나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더 다양해진 수익원
예전에는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잇는 제품과 서비스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부터는 더 많은 수익원들이 생겨 났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와 같은 새로운 기기들 뿐 아니라 앱스토어와 아이북스, 그리고 iAD와 같은 수익형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 났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북스와 iAD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활성화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유를 이야기 하자면 매니아들만을 위한 제품이란 인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겠죠. 고가의 아이맥이나 맥북은 매니아 사이에서만 유명한 PC였지만 최근에 북미 시장 PC 점유율에서 볼 수 있듯 애플 PC들은 상당히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PC가 바로 맥이죠. ^^)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 PC 점유율이 Acer 그룹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매니아들만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니라는것을 소비자들이 인식하게 된거죠. 그리고 그런 인식들이 매니아용 애플 제품이라는 장벽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가 잘 팔리면 맥이 덜 팔릴거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패드와 함께 맥의 판매율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 애플 제품은 매니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었고 이런 인식은 그외 애플 제품들 또한 덩달아 잘 팔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수많은 애플을 향한 경쟁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애플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재구매 비율은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한번 사면 그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애플 제품을 재구매 할 확률이 높죠. 수많은 경쟁 상대들이 나와서 서로 서로 대항마라고 외쳐대더라도 실질적인 경쟁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겉모습에만 치중하고 있는 경쟁자들 때문입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쟁 업체들의 경영 전략 때문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절대적인 적은 삼성과 노키아, RIM, MS, 소니, 또는 구글도 아닌 바로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공급량입니다. 이 공급량만 수요에 맞춰 준다면 내년의 애플 성장률은 올해보다 높다는 예측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죠. ^^
2010/10/15 15:58 2010/10/15 15:58
  1. 검은유령
    2010/10/15 16:14
    첫 댓글이 되는군요. 저번에 아이패드를 구해와서 써보니 저보다 제 2살 딸이 더 좋아하더군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니 성장은 당연한 결과겠지요. 저와 와이프도 아이폰4로 갈 생각이고, 한때 아이맥도 지르고 싶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마음을 끄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18 08:56
      그렇군요...^^
      아이패드는 개인용 휴대기기라기 보다 가족용 휴대기기인것 같습니다. 미디어 태블릿인만큼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죠..^^
      아이폰4도 만족하실 겁니다...아이맥이나 맥북은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다면 저도 구매하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저에게 가격의 장벽이 있네요. ^^
  2. jjjeee
    2010/10/15 18:59
    그 일부 블로거들. 니*드 같은 블로거들 얘기하시는거죠? ^^
    • virus
      2010/10/16 01:25
      애플은 언젠가는 망할거고, 삼성은 영원하리라 예측하는 블로그는 많지요.
      태터앤미디어에 글 올리는 블로그들이 그런 경향이 심한 거 같던데
      자기 블로그에 자기 생각 적는 거 가지고 뭐라 하는건 좀 우습지만
      특정 기업에 소속되어 그들의 홍보도구로 활동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도 가끔 아이디가 보이던데---부끄러운 줄을 알아야겠지요

      언급하신 니xx
      전에는 실소를 자아내게 하던 글도 태연히 올리곤 하더니만
      아이폰을 구입하고부터 글의 뉘앙스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수박 겉핡기식 글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 키다리
      2010/10/16 18:37
      "니*드"는 블로그스피어의 "박영훈"이라고나 할까요? ^^
    • Eun
      2010/10/18 08:57
      일부 블로거들이 누군지 특정지으면 안되겠죠?
      기업에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경쟁 기업들의 제품을 깍아 내리는 사람들...그냥 이슈만 만들기 위해 제품을 폄하하는 사람들....바이럴 마케팅으로 돈 벌기 위해 경쟁 업체들로 부터 돈 받고 글 쓰는 사람들...등 이런 분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3. jjjeee
    2010/10/15 19:05
    이미 아이패드가 이번 달 말부터 버라이즌에서 팔릴 것이 확정되었으니
    아이폰도 곧 확정이 될겁니다.
    곧 SK 도 뛰어들겠네요. 그들이 부정하던 A/S도 애플코리아가 맡게 되었으니
    이제 장해물은 하나만 남은 셈이군요. 애플보다 무조건 2개월 먼저 출시해야 된다고
    버틸 삼성 말이죠. ^^ KT 는 내년에 몰락 예상합니다. 요금제 할인이 없는한 3Gs 유저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지겠지요.
    관건은 데이터폭주로 인한 콜드랍을 누가 해결하는가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 Eun
      2010/10/18 09:00
      스마트폰 시장이 더 활성화되면 이통사들은 그에 맞는 데이터 트래픽 용량을 감당해야 할겁니다. 무조건 사람들만 끌어 모을 생각을 하고 중계기만 더 설치하기 보다 데이터 서버들도 늘리고 4G 네트워크도 준비하고 안정화 작업도 우선시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죠.
      가입자수만 늘릴려고 하다보면 소비자들은 콜드랍, 느려진 스피드 때문에 불만만 커져가게 될게 분명하죠.
  4. 매쓰TM
    2010/10/15 20:21
    애플기기가 집에 늘어날때마다..
    가족간의 대화의 단절을 우려해야 할듯..
    저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만 보고 있을테니.. -.-;;

    밖에 나가 뛰어 놀아야겠습니다..ㅋ
    • Eun
      2010/10/18 09:01
      맞습니다...
      애플기기들의 최대 단점 중 하나죠...
      예전에 컴퓨터 없이도 밤새 놀았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아이들 땅따먹기, 딱지, 1234, 다방구, 나이먹기, 짬봉등을 알까요? ^^
  5. sahara
    2010/10/15 20:50
    애플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차라리 아예 삼성이 따라갈 흉내조차 내지 못하게 저멀리 앞서 가길 바랍니다.
    삼성도 삼성이지만 언론, 그리고 인터넷 찌라시들 꼴보지 않게 되길 바라기때문입니다.
    따라가지도 못하는 제품을 가지고 허구헌날 뻥튀겨 소비자를 혼돈하게 하는
    삼성이 정직해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애플이 더욱 더 저멀리 앞서가야 합니다.

    삼성이 이젠 솔직하게 살아가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그렇습니다.
    • Eun
      2010/10/18 09:03
      홍보나 언론에 너무 기대는 기업...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투자를 했다면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단기간안에 흥행한 제품들을 따라하고..스펙이 높다고 자랑질 하고 언론에 대광고주로써..홍보에 도움되는 글들을 쓰라는 압력 아닌 압력을 넣는 모습..삼성이 변하지 않는 모습이며..혁신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게 무리일까요?
  6. ㄹㄹ
    2010/10/15 22:28
    컴퓨터쪽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데 업글지름신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하면
    종착역은 애플제품이더군요.
    애플 하드웨어 금형기술의 알루미늄제품과 스테인리스제작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애플을 제일 좋아하는것은 디스플레이인데 항상 최고급품만 쓴다는겁니다.
    S-IPS패널에도 품질별로 굉장히 다양한 목록이 있다는것을 애플덕분에 알았습니다.
    애플시네마LED, MAC, IPAD, IPHONE4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 Eun
      2010/10/18 09:05
      결국 저도 아이맥이나 맥북으로 가야하나요? ^^
      브랜드 가치가 높아서 가격이 비싸기도 하겠고...사용하는 부품들을 최그급품만 쓰기 때문에 비싸기도 하겠죠...
      여하튼..애플 기기들은 비싼 가격에도 만족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가격이 더 내려가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요..^^)
  7. virus
    2010/10/16 01:50
    애플이 곧 망해요 노래부르던 전문가들은 많았고 지금도 많습니다만
    언젠간 망하겠지만 내일 당장은---아니다...

    애플만한 기업이 미래가 없다면 어떤 기업이 미래가 있을까요.
    미래가 있는 기업 100위 중에 애플이 빠졌다해서 그 순위에 든 기업 면면이 무척 궁금했더랬습니다.

    애플이 오래전에 단종시킨 모델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단종시킨 모델의 중고값이 신형 못지않다는 건---미래도 밝다는 징조겠지요....
    • Eun
      2010/10/18 09:07
      일본 자동차들이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중고차 매입 가격 또한 비싸다는거죠. 1년을 쓰던 5년을 쓰던 일본 자동차들의 중고차 시세는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 높습니다. 높은 이유가 있죠? ^^
  8. RakaNishu
    2010/10/16 11:33
    흠...애플의 독주는 계속 되겠군요.
    아이폰4 발표되기 1~2주 전에 노트북을 샀는데...
    이럴 줄 알았음 아이폰 구매한 뒤에 살 걸 그랬나봐요. 맥북으로. -_-;;

    오늘은 오타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_<ㅋ
    • Eun
      2010/10/18 09:08
      아이폰과 맥북의 조합은 환상이겠죠? 적어도 아이튠스가 느리거나 불안정적이라는 것에 대한 불만은 없을테니까요. ^^

      오타를 못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9. 지우
    2010/10/16 13:44
    오랫만에 순위권~ ^^
    애플에게 밝은 미래만 있는건 아니죠..
    안타깝게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라고 하는 생각보다 엄청난 약점이 애플에게
    존재합니다
    가까운 미래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잡스가 애플은 떠날텐데
    그때도 과연 애플이 지금 같은 제품들과 지금 같은 위치, 이미지를 유지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그리 흔한건 아니니까요
    물론 애플에 잡스만 있는건 아니지만 잡스가 있기에 현재의 애플이 있는 점이
    애플의 강점이지만 약점입니다.
    잡스가 건강이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작년인가 간이식도 받았고

    제가 아이폰4을 이번에 구입했으니 앞으로 10년 20년 건강했으면 합니다
    • Eun
      2010/10/18 09:09
      스티브 잡스와 같은 전문 경영인 그리고 엔지니어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다음의 애플을 이끌고 간다면 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그냥 자기 기업이라고 아들에게 무턱대고 물려준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겠죠....전문 경영인들...달리 전문 경영인들이 아니겠죠? ^^
  10. Beamimi
    2010/10/16 14:49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의 포스가 잡지나 신문에 기고를 하셔도 되실듯^^ 정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10/18 09:10
      언론들이나 기자님들이 저를 제일 싫어 할겁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또 새로운 글로 찾아 뵙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11. 2010/10/17 08:56
    eun님 그리고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덕분에 이놈 기계를 더 잘 활용할수 있겠슴다다시 한번 좋은글 감샤합니다..즐건 나날되시길...
    • Eun
      2010/10/18 09:10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밌고 즐거운 스마트 라이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12. 현수아빠
    2010/10/17 11:38
    지난주 일요일(10월 10일)에 KBS에서 KBS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 갈무리를 하신 분이 있어서 다시 보았네요.
    이 방송에서도 갤럭시S 는 1+1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애플의 장점이나 단점이 잡스의 영향력인데.. 그의 건강은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적어도 미국시장에는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말았죠.. 뭐.. 나름.. 대한민국 법 상의 미비점도 알게 되었구요...

    앞으로 기업들은 빨리 따라가는 기업보다는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더 크게 이익을 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IT분야에서 만큼은 승자독식이 더 분명하게 나타는 듯 하네요.

    국내 통신기업들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면, 더 큰 시장이 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제가 되었으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통신사와는 별개로 전자대리점을 통해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자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하고, 통신대리점에서 가입 및 USIM을 구입해서 꽂아서 바로 사용하는 것이죠. 리베이트는 받아야 겠죠..
    그럼, 제조사는 통신사 눈치 안보고 좋은 제품을 만들 것이고, 통신사는 더 좋은 망을 공급하려 하겠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이 완전개방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블로그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미국시장의 통신시장 앞으로도 잘 알려주세요.. 주식투자상담을 하는 입장에서 선도국가의 정보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럼, 전 이만...^^
    • Eun
      2010/10/18 09:11
      저도 이 프로그램좀 찾아서 봐야겠군요. ^^

      가까운곳에 여행을 가도, 주변 백화점에 구경을 가고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전화기는 바로 아이폰입니다..
      이제 애플은 더이상 매니아들만 찾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죠. ^^
  13. TOAFURA
    2010/10/17 18:48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 수채화
    2010/10/17 22:30
    ^^ 젤 마지막에 수요공급곡선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ㅎ 대학시절...지겹도록 보던 그래프인데.. 은님 말씀처럼!! 공급량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이지요. 그런데 배고플때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법... 조금 기다리다 제품을 받는것도 큰 즐거움이죠. ^^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음 싶습니다. 성격급한 한국사람들~~ 발 돌림이지요.
    • Eun
      2010/10/18 09:13
      공급이 항상 수요보다 부족하다는게 애플의 가장 큰 문제죠..그렇다고 무조건 공급량을 늘린순 없죠...품질이 떨어질수도 있고 처음에 인기 있다고 몇년동안 똑같이 인기를 누릴 순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래도..예전보다는 공급량이 많이 늘어났을 겁니다. ^^
  15. 현수아빠
    2010/10/19 06:03
    10월 10일에 방송했던, KBS스페셜 다시보기 입니다. 중국 사이트 입니다.
    http://j.mp/dwCepI
    http://www.tudou.com/programs/view/lzJ2gFDt_Qg/
    (같은 곳으로 연결됩니다..)

    "KBS 스페셜.101010.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좀더 고화질로 보시고자 하신다면, 이멜로 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웹메일로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트윗으로 DM보내주셔서 알려주세요..
    (트윗:eva2014az,)
    • Eun
      2010/10/19 08:40
      링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집에 가서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아이폰 iOS의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
2010/09/30 16:02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iOS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라는 글들 보신적 있으신지요?
치키타에서 내놓은 안드로이드 버전별 분포도와 iOS 버전별 분포도를 비교하면서 iOS의 파편화가 더 심하다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이런 글들을 퍼나르시는 분들이 계시구요.
치키타의 2010년 9월 1일자 분석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최근에 2.2 프로요를 탑재한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1.5와 1.6버전의 점유율이 급격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 2.1버전과 2.2 버전만 합해도 약 70%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점유일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도표를 보시면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버전의 점유율이 얼마나 빨리 높아지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iOS는 어떨까요?


iOS의 버전별 분포도를 보면 3.1.2버전부터 4.0.1버전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한 4.0버전의 점유율은 40% 조차 되질 않습니다. (9월 1일 기준입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인 3.x 버전을 합해보면 40%가 넘습니다. 다시 말하면 iOS 기기들의 절반 정도가 여전히 3.x 버전을 사용중에 있다는 뜻이죠.
이런 조사 결과를 보고 애플의 iOS가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파편화가 더 심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애플의 i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버전별 파편화가 더 심할까요?
애플의 아이팟터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그렇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iOS 기기들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런 조사 결과가 얼마나 억지스러운지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바로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왜 iOS의 버전들이 현재 이렇게 다양하게 존재하는지와 다양한 버전들이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파편화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지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iOS 유저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이야기 일겁니다만 아닌분들에게는 조사 결과만 보고 쉽게 오해하실 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I. iOS의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이유
위에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내고 있지만 iOS는 아이폰만 사용하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고 있죠. 9월 1일부로 나온 조사 결과를 보면 아이패드가 약 1/4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아직까지 3.2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4.0이상으로 버전 업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20%가 넘습니다. 현재는 iOS 버전 4.1까지 나왔지만 아이패드 유저들은 여전히 3.2 버전 이하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11월에 나올 4.2 버전 업데이트 이후에 다시 조사해보면 아이패드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3.2 버전의 점유율은 현저히 줄어들고 4.2버전의 점유율은 급격히 늘어가겠죠. 쉽게 설명드리면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아이패드의 현실(?) 때문에 파편화 된것 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탈옥된 기기들 때문입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바로 jailbreaking 하는 방법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옥된 iOS 기기들을 소유한 유저들이라면 새로운 버전의 탈옥방법이 나오기 전까지 이전 버전을 고수할 수 밖에 없겠죠. iOS 기기들을 탈옥하면 더 다양한 기능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탈옥된 iOS 기기들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이팟터치 유저들은 예전에는 OS를 업그래이드 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했어야 했기 때문에 이전 버전을 고수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는 무료로 풀리고 있는 추세라 이런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물론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용량이 큰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아이튠스에 연결해서 업데이트를 하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iOS 파편화에 한몫하겠죠. ^^

iOS와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버전의 차이는 확실합니다. iOS 기기 사용자들은 할 수 있어도 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커스톰 롬업을 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버전이 나와 있어도 업데이트 하기 귀찮아서 안한다던지 탈옥때문에 안한다던지등,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제조사들이 업데이트를 못해주거나 계속해서 업데이트 날짜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 이겠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냐 없느냐의 차이, 또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사족을 하나 더 달자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똑같이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제조사들 마다 다 다른 하드웨어적 사양들을 지닌 안드로이드폰들에 맞춰 변경/수정/업데이트해야 하고 그런 제품들이 제조사당 하나가 아닌 다수의 안드로이드폰들 이라는게 업데이트의 지연을 불러오고 파편화를 불러 오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제조사들이 원하는데로 OS를 변경할 수 있다는게 문제고, 제조사들은 한번 더 이통사들이 원하는데로 안드로이드를 변경 해줘야 하는게 문제인거죠. 구글이 아무리 빨리 업데이트 된 OS를 내놓는다고 해도 제조사들은 자신들이 내놓은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에, 다 신경써야 하고 그로 인해 수많은 인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들이 바꿔놓은 OS+UI 때문에 또 한번의 테스트와 변경이 이뤄져야 하고 그 이후 이통사들이 원하는 UI 또는 앱들과도 자연스럽게 연동이 되는지 수정 또는 업데이트를 하고 테스트를 해야겠죠. 여러번의 공정과 테스트를 통해야지만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업데이트 된 버전을 받을 수 있게 되는거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나온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꽤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안드로이의 버전들이 파편화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는거죠. 그리고 이런 단점들을 알기 때문에 MS에서도 윈도우폰 7에서는 제조사들이 변경하거나 고칠 수 있는 부분에 제한을 두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iOS의 다양한 버전이 존재해도 파편화 걱정이 필요 없는 이유
이 부분에 대해서는 iOS 기기들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더군요.
iOS는 개발자들이 몇개월 밤샘하면서 만든 플랫폼이 아닙니다. 여러방면에서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됐다는 사실들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Requirements 입니다.
개발자들은 iOS용 앱을 개발할때 반드시 어떻한 iOS 버전을 사용했는지를 명시하고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명시된 버전은 일반 유저들에게 아주 중요할 뿐 아니라 iOS 기기들이 자동적으로 필터링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의 iOS 버전이 3.2라면 3.2 이상 (4.0, 4.0.1, 4.1)의 버전으로 개발된 앱들은 아이폰 안에 있는 앱 스토어에서 자동적으로 필터링 됩니다. 다시말하면, 3.2 이상의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은 리스트 자체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기 쉽도록 실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아이폰용 앱들과 아이패드용 앱들 둘다 검색하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iOS 버전이 3.2이이고 아이폰 3GS/4는 최신 버전이 4.1로 서로 다르죠.

아이폰에서 Top Paid iPhone Apps을 보면 1위는 Angry Bird, 2위는 Fruit Ninja, 3위는 Ringtone Designer Pro입니다.


하지만 3.2버전을 사용중인 아이패드를 통해 Top Paid iPhone Apps를 보면 1,2위는 똑같지만 3위는 Super Mega Worm으로 다릅니다. 다시 말하면 Ringtone Designer Pro는 아이패드에서는 검색 조차 되질 않습니다. Top 차트에서만 안나오는게 아니라 "Ringtone Designer Pro"로 이름을 정확히 검색해도 "Your search had no results"라는 결과만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Ringtone Designer Pro의 Requirements가 iOS 4.0 or later 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Angry Bird나 Fruit Ninja의 Requirements를 보면 iOS 3.0 or later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도 보이게 되는거죠.)
하나의 예를 더 들어 볼까요?
한국의 중요한 모든 싸이트들을 모바일 버전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스타트라는 앱을 아시죠?

아이폰에서 '아이스타트'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 가장 상단에 나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드로 '아이스타트'를 검색해도 결과에 나오질 않습니다.

첫번째 검색 결과 페이지와 두번째(마지막)에서도 아이스타트라는 앱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와 똑같은데요. 바로 아이패드 버전은 3.2이고 아이스타트의 Requirements는 iOS 4.0 or later 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버전에 맞지 않은 앱들을 보여주지 않게 함으로써 버전의 차이로 인해 앱의 구동이 안되는 경우를 원천적으로 막아 버리는거죠.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버전의 차이나 안드로이드 기기가 다르기 때문에 리스트를 보여주지 않거나 다운로드를 막지는 않습니다. 앱 인포에 버전 표기가 있고 때로는 어떤 기기들에서 테스트를 했다고 보여주기는 하지만 다운로드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보여준 결과물에서 바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되는거죠. 내 안드로이드폰에서 작동이 되던 안되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들의 평점들을 보면 "내 기기에서 작동이 안됩니다"라는 평가와 함께 별 하나를 받은 앱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또는 아이팟터치 안에 설치된 앱스토어는 자신의 iOS 버전에 따라 구동되는 앱들만 보여주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 안할 경우 새로운 버전에서 작동되는 앱들을 볼 수 조차 없습니다. (물론 다운로드 받을수도 없구요.)

그렇다면 PC에 설치된 아이튠스를 통해서 버전이 다른 앱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면 내 아이폰 버전은 3.2인데 4.0 이상에서만 구동되는 앱들을 PC에서 받았을 경우는 강제적으로 아이폰에 설치가 될까요? 정답은 No 입니다.

내 iOS 기기의 버전보다 높은 상위 버전에서만 작동되는 앱을 PC에 있는 아이튠스를 통해 구매를 했더라도 iOS 기기에 넣으려고 하면 위와 같은 경고문을 보여주면서 설치가 되지 않았다고 나타납니다.
조금더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iOS 기기들은 자신의 iOS 버전보다 높은 버전에서 작동되는 앱들은 원천적으로 설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 안하면 그많은 앱스토어에서 남들보다 적은 앱 리스트들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iOS의 버전이 다양하게 존재할지라도 파편화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애플에서 원천적으로 상위 버전의 앱들을 보여주지 않게하고 다운로드 받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내 iOS 기기의 버전이 3.2이면 3.2 이하의 앱들만 보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4.0이라면 4.0 이하의 앱들만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것만 봐도 애플이 iOS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쉽게 만들려면 모든 버전들의 앱들을 다 보이게 하고 앱 설명에서 버전 표시만 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를 이야기 하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6개월 이상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하자면 문제는 있습니다. 내 드로이드에서 작동이 잘 안되는 앱들을 여러번 설치해 본 경험이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을 돌아다녀 봐도 수많은 리뷰들 가운데 "내 기기에서는 안된다"라는 별 하나짜리 리뷰들을 수없이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1년에 너무나 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을 내놓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느려지는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정말로 안드로이드의 파편화가 없다면 구글은 계속해서 이런 정략과 정책을 이끌어 가겠지만 구글이 점점 제조사들이나 이통사들에게 제한을 준다면 방향이 잘못됐음을 시인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버튼들 조차 일정한 순서로 나열되지 않은걸 보면 구글의 개방정책은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혼란감만 주게 되는게 아닐까요? (어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네개의 버튼들이 있고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세개만 있습니다. 어떤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Back 인 반면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Search로 버튼들 위치또한 제각각 입니다. 제조사마다 UI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써도 다른 UX를 경험하게 됩니다.)


iOS의 버전이 다양하게 존재할지라도 파편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iOS 기기에서 작동이 안되는 앱들은 볼 수 조차 없고 설치 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0/09/30 16:02 2010/09/30 16:02
  1. Bin
    2010/09/30 16:15
    혹시 첫번째?ㅎㅎ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Android 3.0에서부터는 UI에 제한을 둔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무래도 같은 운영체제 안에 너무 많은 UX들이 있으니.. 문제가 있긴 하겠죠.
    • Eun
      2010/09/30 16:38
      3.0부터는 어느 정도 제한을 두지 않을까 합니다. 개방성도 좋지만 너무 중구남방식으로 되면 소비자들에게도 어필을 할 수 없으니까요. ^^
      첫번째 댓글 축하드립니다. ^^
      퇴근전에 보고 나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오예스
    2010/09/30 18:32
    니** 같은 얼치기 블로거들이 수위를 차지하는걸 한심하게 지켜보다가
    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읽을때면 엄청난 수준과 내공의 차이를 실감하지요.
    이런게 진짜 분석글이라는 겁니다.
    맨날 니** 같은 사람들은 작고 작은 문제를 엄청나게 부풀려서 마치 그게 다인냥
    오도방정을 떨죠. 그렇게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런 점을 엄청나게 부각시키면 마치 자기가 전문가가 된듯한 착각속에 우쭐하게 되는
    경험을 하죠. 그러나 딱 거기까지죠. 그런게 그들의 생존방식이니까요.
    이런 사람들을 저는 여론의 portion 을 흐트러트리는 I.T.생태계의 하이에나라고 부릅니다.
    싱싱한 생고기말고 썩은 고기만 찾아다니는 애들 말이죠.^^
    • Eun
      2010/10/01 08:03
      제 수준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내공도 그렇구요. ^^
      전 다만 인터넷에 뿌려진 글들 중에 유저들이 오해할 만한 것들이 있다면 바로 잡고 싶다는 생각들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거죠..특히 언론왜곡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속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
      믿을 수 있는 사회...이거 만들 수 없을까요? ^^
  3. TOAFURA
    2010/09/30 18:52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통계라는게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인데 저런 해석을 내놓기위한 전제나

    근거가 부족한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같은데, 그걸 아무 여과없이 퍼나른다니......

    아무런 생각이 없는것인지 단지 기록의 의미로 하는 것인지 예측이 되질 않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01 08:05
      단순 기록이나 레퍼런스 정도의 의미를 지닌 분석이나 결과를 가지고 자기 좋은쪽으로 해석하는 양반님들이 많습니다...그저 조회수를 높이려고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것보다 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그러시는 분들도 계시죠...세상..점점 믿을게 없어지는군요...

      TOAFURA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4. virus
    2010/09/30 19:59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같이 만드는 회사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 부분입니다.
    좋게 말하면 새 술은 새 잔으로 이고
    나쁘게 말하면---잡은 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다---가 되는 거죠.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든다는 것을 빌미로 인위적인 업그레이드를 강제합니다.
    최신 맥오에스 스노 레퍼드는 인텔맥 전용이라 그 이전의 파워피씨맥에선 돌아가지 않고
    i5가 탑제된 인텔맥엔 이이전 오에스인 타이거는 인스톨되지 않아요.
    신기종에 번들된 소프트웨어는 이전 기종에선 사용하지 못하고, 하위기종에 번들된 소프트웨어도 그렇습니다.
    개발자는 언급하신 Requirements로 하위 호환성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지만,
    애플은 사파리나 아이튠스등 몇몇 필수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외엔 그렇게 해주지 않지요.
    사파리나 아이튠스라도 타이거 기반 맥에선 무지무지 느립니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신기종용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아 구기종에 머무는 사용자.
    신기종은 필요치 않는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모두 신기종만 지원해서 신기종을 사야만하는 사용자
    맥사용자들은 익히 경험한 거지만---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올리신 글과는 핀트가 많이 어긋나는 글이었습니다만
    이윤극대화가 주목적인 기업이 천사처럼 보이려 하는 것도, 악마가 되지말자 다짐하는 것도 다 허구에요....
    • Eun
      2010/10/01 08:08
      VIRUS님 때문에 새로운 사실을 얻었군요. ^^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때 유료가 아닌 무료라면 이런 방식으로라도 유저들의 업데이트를 유도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것보다 최신 버전으로 통합되어 존재하는게 개발자들에게도 유리하고 제조사들에게도 유리할테니까요. 다만 이런 방법/전략을 유료화 하면서까지 한다면 정말 상술에 불과하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오지랍로이드
    2010/09/30 20:13
    2014년이면 심비안에 필적하는 점유율을 가진거라는 안드로이드인데
    애플과 iOS의 그늘에선 언제나 벗어날지..
    조만간 애플제품엔 왜 레드나 핑크가 없냐로 딴죽 걸리겠다.. --;

    자신들의 안드로이드 파편화는 문제없다며 쉴드치더니
    iOS의 파편화(?)엔 왜 그리도 관심이 많은지..
    • Eun
      2010/10/01 08:11
      문제가 없다면 3.0 진저브래드 버전에서 어떻게 변화는지를 두고 보면 알겠죠. 지금의 방식 그대로를 진행해 나가면서 업데이트만 계속적으로 이뤄질지 아니면 조금씩 제한을 두면서 변화를 줄지 말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공룡기업인 MS 조차도 개방보다 폐쇄또는 제한에 무게를 두고 있는걸 보면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개방이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재진입하면 뭔가 달라지겠죠. ^^
  6. 언론은 무섭다.
    2010/09/30 20:47
    개방과 자유를 지향하는 안드로이드진영은 멋있어보이지만, 소비자에게 자유에 대한 댓가를 요구합니다.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제조사의 자유가 아니라, 제품에 대한 만족도 이겠지요.. 개방의 양면성이라고 보면 되겟네요.. 오늘도 좋은 글 읽었습니다.
    • Eun
      2010/10/01 08:13
      맞습니다. 개방에도 양면성이 있고 폐쇄에도 양면성이 있죠. 솔직히 소비자들은 개방과 폐쇄에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개발자들은 다르겠지만요. ^^) 소비자들의 관심은 제품 그 자체겠죠. 좋은 제품이냐 아니냐의 차이를 따지는게 더 중요한거겠죠. ^^
      개방과 폐쇄를 떠나 소비자의 만족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와 같은 근본적인 생각부터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7. 리머대
    2010/09/30 21:51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언론이 문제죠.....윈7폰os, iOS, 안드로이드 이렇게 3가지 OS가 지금보다 잘 정착해서 골라쓰는 재미가 있었으면 싶내요 ㅎㅎㅎ
    분명 각각의 장단점이 나중엔 더 뚜렷해지겠죠.
    그때를 기대한다능~
    제가 RSS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Eun님의 포스팅들 때문이네요 ㅎㅎㅎ
    • Eun
      2010/10/01 08:16
      노키아의 심비안, 블랙베리, 윈도우폰 7등 다양한 스마트폰용 OS가 시장에 존재하고 있지만 국내 언론은 국내 제조사들이나 이동 통신사들에게 유리하게끔 너무 안드로이드에만 치중된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1위를 차지하는것은 iOS도 아니고 안드로이드도 아닌데 말입니다. 다양한 OS들이 존재해야 소비자들이 원하는데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겠죠. 윈도우 7폰, 팜 OS, 심비안, 블랙베리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언론 또한 조금더 공정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저때문에 RSS를 시작하셨다구요?
      정말 영광입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8. RakaNishu
    2010/10/01 01:32
    우왕ㅋ여느 때보다 더 심도깊은 글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오늘의 오타 ^^ㅋ 숨은그림찾기 같아요ㅋ 일부러 찾아보라고 내시는건가?ㅎㅎ"아이폰 안에 있는 앱스토어에서 자동적으로 [필러팅]됩니다."
    • 키다리
      2010/10/01 04:01
      Mr. Checker! ^^
    • Eun
      2010/10/01 08:18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두번 확인해도 이렇게 놓치는걸 보면 노안이 온듯 싶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제가 놓치 오타들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데굴대굴
    2010/10/01 04:37
    이 문제 때문에 골치아퍼 죽겠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앱이 iOS4 only로 나오고 있는데 덕분에 아이패드에 설치가 안되는 현상이 나오고 있거든요. 아이패드에 iOS4 배타를 설치하고는 있는데 얼마나 시원스럽게 설치를 가능하게 해줄지는 조금 두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내년 1월쯤 되면 위 그래프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군요. (아이패드의 한국 출시와 함께 많은 국가에 뿌려질꺼고 그때는 iOS4가 기본일테니까 말이죠)
    • Eun
      2010/10/01 08:19
      전 다행이 iOS 4.0 때문에 설치 안되는 앱은 아이패드에 2개밖에 없습니다. ^^ 11월달..그러니까 다음달이 되면 최신버전의 앱들을 마음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겠죠. 그때가 지나고 나면 iOS의 분포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 집니다. ^^
  10. Beamimi
    2010/10/01 04:55
    좋은글 잘보고갑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11. 2010/10/01 04:57
    주말 잘보내십시요....내공이 깊어서 참 부럽다는 말씀^^
    • Eun
      2010/10/01 08:21
      내공이 없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구요. ^^
      그냥 개인 블로거의 단순한 생각과 철학(?)이라고 보시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저보다 더 내공이 높으신 분들이 수두룩 하죠..그러기에 주눅들지만...그래도 남의 눈치 보질 않고 맘편히 블로깅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
  12. 치즈
    2010/10/01 14:17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이 크지 않다면 별의미없는 이야기 들이겠죠.
    그나저나 글 볼때마다 니자드님 까는 댓글이 등장하는데...
    볼때마다 눈이 찌뿌려집니다. 제가 볼땐 두분 블로그가 서로 상이한 입장 &
    스타일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되거든요.
    • Eun
      2010/10/01 15:58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별 의미없는 이야기들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준다면 의미있는 내용이겠죠. 소비자들은 개발자들이나 기업 경영인들과 다릅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냐 없느냐, 얼마나 불편함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이런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부터 시작하지 않은 제품들이 있따는게 문제겠죠.
      블로거는 언론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자신이 읽고 싶은 글이 있는가 하면 읽기 싫은 글도 있을 겁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포스팅들이 올라오기에 이런 일들이 다반사 이뤄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단계 더 발전된 소셜문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 감사하구요. 주말인 만큼 더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치즈
      2010/10/01 22:36
      사용자 입장에서 별의미 없는 이야기라는 것은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iOS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라는 주제가 나온 것이 애초에 맞지도 않지만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라는 뜻이 었습니다. 개발자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나 iOS나 서로 일장일단이 있습니다만 ...
      그리고 어떤 블로그에 들어와서 그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 욕이나 해대는 치졸한짓 하는 인간은 인터넷 생태게의 잉여인간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뭐 은님 블로그에 의견 아닌 악플올리는 사람들 보다 더 질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 ㅎㅎ
      2010/10/26 05:51
      치즈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예전에 간신배들이 많이하던짓이지요 참 치졸해보이는군요 누가누굴 욕하는지 ...
  13. 똘레랑스
    2010/10/01 20:53
    오늘도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14. CETME
    2010/10/02 01:20
    어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네개의 버튼들이 있고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세개만 있습니다. 어떤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Back 인 반면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Search로 버튼들 위치또한 제각각 입니다. 제조사마다 UI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써도 다른 UX를 경험하게 됩니다.
    라는 부분은 동감하지만 전혀 문제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다른 제조사는 다른 UX를 제공합니다. 모든 제조사가 같은 UX를 제공하면 제조사가 다양할 이유도 없고 의미도 없는 거 아닌가요.
    1개의 제조사 내에서는 UX는 거의 동일합니다. 그럼 된거죠.
    그리고 상식적인 선에서의 UX는 동일합니다.

    왼쪽 화살표 키가 오른쪽 화살표 키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폰을 본 적 있습니까?
    이런 디자인은 비상식적이죠. 그래서 아무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습니다.

    모든 제조사의 UX가 동일하다면 그것이야말로 안드로이드의 방향에 가장 어긋나는 것이고, 그 UX를 좋아하지 않는 사용자는 당연히 안드로이드에 손도 안 대겠죠.

    그리고 버전별 호환성 문제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충분히 해결가능한 문제이고, 그 외에 단말기별로 호환 안되는 부분은 주로 우리나라에서 비표준적으로 수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갤럭시 시리즈라든지.

    자유에는 댓가가 따릅니다.
  15. 수채화
    2010/10/02 06:37
    ^^ 오래전부터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오류메시지가 상당히 자세히 알려줍니다. 새드맥 해피맥 등등 아이콘으로도 알려주고 설명과 무슨 에러 등등... 그리고 풍선 도움말 등등 많았죠. 그리고 호환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거에 대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앱스토에서 잘 나타나 있더군요.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가격이 유료인지 무료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죠. 삼성앱스토오에서는 유무료 짬뽕이라고 무료라고 함부로 받았다가는 요금폭탄 이런 기사도 올라왔었죠. 아무튼 오늘도 은님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 Eun
      2010/10/05 13:49
      그렇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편리합니다. 안되는건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못하게 막어 놨으니까요.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발한다는것 점점 더 중요해 지는것 같습니다. ^^
  16. betterones
    2010/10/02 10: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저의 사용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결국 모든 것을 얻게 되겠지요.
    • Eun
      2010/10/05 13:49
      달리 유저 플랜들리라는 말을 쓰는게 아니죠.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오기 힘든 말입니다.
      아무리 멋진 UI를 만들었다고 해도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잘못 개발된 UI겠죠.
  17. Han Sanghun
    2010/10/05 12:24
    애플과 MS는 오랜기간 OS를 개발해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했겠지만, 구글은 아무래도 그런 경험이 적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후발주자로서 많은 제조사를 끌어들여서 단기간에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궁여지책일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진저브래드에서 UX를 획기적으로 바꾼다고 하니, 제조사의 자유도가 어느 정도는 제한되겠군요.
    • Eun
      2010/10/05 13:51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구글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고 있는 만큼 3.0 부터는 자유도를 어느 정도 버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방성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장.단점을 잘 알고 개발 중인 윈도우 7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애플의 폐쇄성과 구글의 개방성 중간에 위치한듯 보이거든요. ^^
    • 양아치
      2010/10/12 12:32
      제가 보기엔 그래도 어차피 애플 UI를 따라하는거로 보이는거 왜인지요... ㅎㅎ

      풀터치폰이 나오기 시작한게 아이폰이 발매되고 나서부터 부랴부랴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원래 가지고 있던 기술을 애플이 선수친건가요?????
  18. dd
    2011/05/03 20:59
    쓰신분도 안드로이드를 완전히 다 파악하진 않으셨네요,
    안드로이드 역시 버전별로 사용불가능한 앱을 필터링 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옵원같은 고X 단말기들이 해상도 문제로 인해 다수의 앱이 실행되지 않을뿐이죠.
    하지만 이런 문제는 그저 옵원이라던지 옵원이라던가 옵원같은 폰만 아니면 상관없죠 사실
  19. dd
    2011/05/03 21:06
    수정이 안되서 다시 쓰네요 ㅎ
    위 논리가 좀 웃기죠?
    옵원같은 고X 단말기 때문에 파편화가 가속화 되는건 맞으니까요.
    아이패드가 곧 패치될 꺼기때문에 파편화 위험성은 없다
    라고 쓰셨는데,
    반대로 고X 단말기들도 점점 사라지면서 신규 기기로 업그래이드 될거기 때문에,
    별 문제 없겠네요 안드로이드 진영쪽도.
    • Eun
      2011/05/04 08:00
      차이점은 말입니다.
      애플이 내놓은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언제든이 다운로드를 받아서 최신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구요.
      안드로이드는 통신사와 제조사가 해줘야지만 가능하다는 점이죠.
      이때가 언제가 될지도 모른체 기다릴 수 밖에 없는거구요.
      기기마다 제조사마다, 통신사마다 업데이트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구글이 최신 버전을 오늘 내놓는다고 해도 내일 바로 받아 실행할 수 있는 기기는 하나도 없는거죠.
      자신이 선택이 가능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는 큰겁니다.
아이폰4/아이패드와 함께한 뉴욕 여행기
2010/09/28 16:12
오랫만에 뉴욕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한 변두리(?) 생활에 익숙해서 그런지 몰라도 복잡하고 사람많은 뉴욕에 가는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친구네 가족이 함께 가자는 권유에 마지못해 따라갔다 왔습니다. ^^
이번 여행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4, 그리고 아이패드와 함께 해서 더 유익하고 편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약 200마일(320Km)정도 떨어진 뉴욕으로 운전하고 가는 동안 아이폰4보다 아이패드의 구글맵이 네이게이션 역활을 톡톡히 해줬죠. 특히 실시간 트래픽을 색으로 (빨간색-정체, 주황색-느림, 녹색-쾌적) 보여주니 어디에서 차가 막히는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빨간색인 지역을 지나더라도 어느 정도 이후면 뚫릴지를 아니까 모르는것보다 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4시간을 운전해서 처음으로 도착한곳은 뉴욕 브루클린입니다.
평일인 목요일에 갔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역시 뉴욕은 주차하기가 힘듭니다. 뉴욕 전경을 보기 위해 주차 시키려고 2-3바퀴 돌다가 결국 약간 먼 곳에 동전 주차(meter park)를 했습니다.
위 사진은 브루클린에서 바라본 맨하튼입니다.


동전 주차가 최대 1시간밖에 되질 않아서 아이폰4로 55분 타이머를 눌러놓고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 초과한 차량의 티켓을 끊으려는 경찰관이 엄청 자주 돌아 다닙니다. ^^)


브루클린 거리를 걸으며 아이폰4로도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Nikon 300로도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공원에 위치한 전화기를 보니 뉴욕이긴 뉴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뉴욕 전경을 부르클린에서 바라 본뒤 거리를 걸으면서 Yelp라는 앱으로 찾아보니 이 동네에 아주 유명한 컵케이크(Cupcake) 가게가 있더군요.
CRUMBS라는 컵케이크 가게 실내 모습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깨끗하더군요.
배고프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카라멜 컵케이크하고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를 시켜서 길거리 계단에 앉아 뉴요커(?)처럼 쿨하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특히 에소프레소 컵케이크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촉촉한 맛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네요. ^^)

가게 안에는 아주 다양한 컵케이크들이 있는데요 윗 사진처럼 대형 컵케이크도 있더군요. 크기가 케잌 수준입니다. ^^

아무튼 한적한 브루클린 거리와 상쾌한 날씨를 즐기기에는 1시간이 모자라서 결국 주차한 곳에 다시 가서 동전을 더 넣고 한동안 브루클린 거리를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아이패드에 있는 구글맵을 이용해 맨하튼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인 거리로 유명한 32번가에 자동차를 주차 시키고나서 아이패드로 정보를 검색해 보니 다음 블록에 위치한 주차장이 $10불 정도 더 싸더군요. 4-8시간 주차하는데 $36불이나 지불했습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비쌀뿐 아니라 불친절 합니다. ㅡ,.ㅡ)

한인 거리에서 한국 음식을 맛나게 먹고 아이폰으로 뉴욕 지하철 맵을 검색한 뒤에 애플 매장이 있는 5번가를 찾아 지하철을 탔습니다. (뉴욕 지하철 안에서는 3G가 안터지더군요. ^^)

뉴욕의 중심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있는 애플 스토어는 정말 관광 명소가 된듯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애플 스토어 유리벽을 찍더군요. 윗 사진에 나온 한 배낭 여행객처럼 말입니다. ^^


1층에는 유리벽과 애플 로고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이 디자인을 누가 생각했을까요? ^^


점점 어두워질수록 애플 로고는 더 환하게 빛나더군요.


통유리로 된 실린더 모양의 엘레베이터의 디자인도 정말 획기적이더군요.


엘레버이터를 타고 내려가 보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인파들로 애플 스토어가 북적 거립니다.
파란옷을 입은 애플 직원들 숫자만 해도 족히 50명은 넘어 보이더군요.
패쇄적인 정책/전략 때문에 애플이 망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뉴욕시 5번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를 꼭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뉴욕의 상징인 자유 여신상 관광 명소가 망할 확률과 애플 스토어가 망할 확률이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유명해진 관광명소는 좀처럼 망하기 어렵잖아요? ^^)


애플 스토어에서 구경하고 나서 전면 보호 필름 하나 사고 나왔습니다. ^^
그리고 Fashion Ave라는 별명의 5번가를 걸으면서 명품 매장들을 지나쳤는데 맨하튼의 상점들은 대부분 8시 이전에 다 닫더군요. 문이 열린곳이 거의 없어서 들어가 보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록팰러 빌딩을 지나가는데 무슨 공연을 준비하는지 엄청난 음악 장비들과 함께 무대 세팅을 하고 있더군요.


브로드웨이도 마찬가지로 공연 무대를 설치하고 있더라구요.
주말이면 맨하튼은 각종 공연들로 가득채워질 모양입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한인 거리까지 걸어가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아이패드를 이용해 지하철 역을 찾아서 뉴욕 지하철을 타고 한인 타운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나오면서 가장 한적한 도로를 검색해서 빠져 나왔죠. (뉴욕은 일방통행로들이 많기 때문에 길을 잘 못 타서 빙빙 돌 경우가 많죠. 아이패드 안에 있는 구글맵은 일방통행로까지 다 보여주기 때문에 예전보다 더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었답니다.aGPS를 통해 현재 위치를 비교적 정확히 잡아 주기 때문에 더 수월했습니다.)

뉴욕을 빠져나와서 뉴저지에서 바라본 뉴욕 야경입니다.


뉴욕의 마천루가 밤에는 더 빛나 보이는군요. ^^
이렇게 야경까지 다 보고 나서 뉴욕에서 가까운 뉴저지에 있는 한 호텔을 검색해서 평점이 좋은 곳에서 하룻밤을 잤답니다. 평점이 좋은만큼 깨끗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침이 공짜인데 그 아침에 한국 육개장 사발면도 있다는 사실..^^ (뉴욕과 뉴저지에는 한인들이 많이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였지만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있으니까 지루하지도 않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시 중심가에서는 AT&T의 3G가 잘 잡히더군요. 물론 뉴욕 지하철역 안에서는 안되지만요. 구글맵을 아이패드의 큰 화면으로 보니 더욱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밤에 호텔에서 묵을때는 아이패드에 넣어놓은 영화를 보거나 넷플릭스 앱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 서핑은 기본이구요. ^^
Yelp라는 앱을 통해 커피숍이나 유명한 맛집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유저들의 평가/평점을 통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여행의 필수품이 되버린 아이패드는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기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여자들이 가방에 들고다니기에는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

Muzetto
WaterField Designs Portable Muzetto
이런 아이패드 전용 가방 하나 들고 다니면 스타일도 살고 편할것 같지 않나요? ^^



위의 사진들은 Nikon 300와 아이폰4로 찍은것들 입니다.
어느 사진들이 아이폰4로 찍었는지 아시겠습니까? ^^
2010/09/28 16:12 2010/09/28 16:12
  1. 으아아앗
    2010/09/28 18:15
    잘 읽었습니다. 사진도 몇 개 빼고는 잘 모르겠네요. 워낙 잘 나와서 ㅋ
    • Eun
      2010/09/29 08:18
      아이폰이 DSLR 카메라를 따라올 순 없지만 일반 디카 수준은 되는것 같아요. ^^
  2. 으랏차~
    2010/09/28 20:12
    매일 들러서 새글이 없나 보고 갔는데 ㅋㅋ
    두번째라니~~ 감격....
  3. 키다리
    2010/09/29 00:17
    추억을 되살려주는 사진들입니다. ^^

    애플스토어가 5번가와 센트럴파크에 있다면, FAO슈왈츠 근처인가요?
    어느 겨울 아침, 센트럴파크와 FAO슈왈츠, 그리고 관광용 마차를 배경으로 패션화보 촬영을 하던
    아름다운 금발의 모델 모습도 떠오르네요.
    술마신 다음날 32번가 한인타운의 감미옥 설렁탕도 생각이 나는군요. 아직도 영업중인지 궁금하네요.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0/09/29 08:21
      FAO 슈왈츠라는 토이 스토어를 이야기 하시는거죠? 애플 스토어 바로 옆입니다. ^^ 이 스토어도 구경하려고 했는데 평일에는 7시까지 밖에 열지 않더군요. 이런줄 알았으면 애플 스토어를 나중에 가고 여기 부터 들어갈걸 그랬어요. ^^
      감미옥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문 닫았습니다. 뉴욕시에 무슨 수정 명령을 받은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집에서 맛있는 순두부 먹었습니다. ^^
    • 키다리
      2010/09/29 08:27
      FAO슈왈츠는 꼬마들에겐 천국이지요. ^^
      감미옥이 문을 닫았군요. 그럼 길 건너편 강서회관에서 순두부 드셨다는데 1$ 걸겠습니다. ^^
    • Eun
      2010/09/29 08:44
      $1불 주셔야겠는데요.
      강서회관이 아닌 큰집에서 먹었습니다.
      순두부보다 설렁탕이 더 낫다고 하네요. 간식으로 시킨 떡볶이는 정말 맛있더군요...
      그외에도 우리집이라는 분식집이 엄청 사람이 많더군요...(사람이 많아 못들어 갔습니다. ^^)
      후식으로 뭐좀 먹을까 했었는데 레드망고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그냥 지나갔답니다.^^
  4. 매쓰TM
    2010/09/28 21:50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4는 마눌님에게 갔고..
    아이패드는 아들이 자꾸 달라고해서..못하고..(주말로 이용제한중..)
    이번 아이팟 터치 4세대를 노리는데.. 마눌의 태클이 커서 고민중입니다.
    아이폰4에 아이패드에 .. 왜 더 필요하냐고 구박만.. -.-;;

    여튼 비자금도 다 빼앗기고..
    어떻게 다시 비자금을 만들 궁리만 하게되네요^^
    • virus
      2010/09/28 22:54
      ㅎㅎㅎㅎㅎ
      비자금 관리는 확실히 하셔야죠.
      영리한 여우는 출입구가 두개라 했고
      현명한 농부는 계란을 한바구니에 보관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 Eun
      2010/09/29 08:22
      아이팟터치까지 산다고 하면 마눌님 인상이 확 변할껄 알기에 전 그냥 참고 지냅니다. ^^
      비자금을 따로 뺄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ㅜ.ㅜ

  5. 2010/09/28 22:52
    덕분에 눈요기 잘했네요..궁금한게 있는데 아이폰4이 엑셀 기능이 있는지요.직장동료가 물어보는데 알길이 없네요.댓글다시는 분들중에서도 아시면 댓글부탁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시길^^
  6. virus
    2010/09/28 23:05
    사진 잘나오네요.
    하도 멍멍멍 해서 유심히 봤는데---보이는 분 계신가요.

    아이패드 넣을 가방은 많은데 정작 아이패드가 없다는 거.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9/29 08:27
      전 아이패드는 있는데 넣을 가방이 없군요. ^^
      저 위에 링크된 가방 구매하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
  7. 수채화
    2010/09/28 23:41
    ^^여행사진 잘 봤습니다.~ 부럽네요!! 그나저나 주차비는 한국이 상당히 저렴하다는...
    • Eun
      2010/09/29 08:28
      뉴욕만 그렇습니다..그것도 다운타운인 맨하튼만 그렇죠. 그외에는 거의 주차비가 무료인곳이 많습니다. ^^
  8. TOAFURA
    2010/09/29 00:38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예전 뉴욕에 갔을 때랑 최근 사진을 보니 정말 많이 바뀐것같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9/29 08:29
      그런가요?
      저도 오랫만에 갔는데 바뀐건 잘 모르겠던데요.
      지하철이 조금 깨끗해졌다는것만 빼고요. ^^
  9. lhotse
    2010/09/29 00:45
    첫번째 두 그림(맨하탄) 중에 아래것이 아4로 찍은 사진이군요. ㅋ
    애플 매니아들에겐 성지로 불리우는 애플 스토어를 순례하시다니 좋으셨겠어요`~~~ ㅋ
    • Eun
      2010/09/29 08:30
      역시..^^
      그것 말고도 여러장 더 있는데요. ^^
      애플 매니아들에게 성지가 된 곳이 아니라 이제는 일반인들의 관광 명소가 됐더군요.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10. 바람아들
    2010/09/29 01:14
    저 구글문서로 구독하고 있는 팬입니다. ㅋㅋ
    저도 구입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샐활속에 아이패드 활용기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아이패드는 어른도 살수 있는거로군요 ^^;;;
    • Eun
      2010/09/29 08:30
      아이패드는 온 가족용입니다. ^^
      누구나 사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거죠.
      아이들이 전화를 잘못 누를까 걱정할 필요도 없고요. ^^
  11. parake
    2010/09/29 02:03
    죽기전에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들고 뉴욕 구경하는게 소원이었는뎅~~
    한국은 아직 아이폰 4G, 아이패드 사기조자 힘들다능..
    여러모로 부럽네여.. 포스팅 자주 부탁드려용~ ㅎㅎ
    • Eun
      2010/09/29 08:31
      뉴욕에 구경 오셔서 첫날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를 사심은 어떨런지요? 국내에 들어갈 날을 기다리는것보다 더 빠를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
  12. PETER
    2010/09/29 05:00
    이쁜사진들이 많이 찍었네요 ^^
    • Eun
      2010/09/29 08:31
      주로 가족 사진들이 많아서...배경은 저정도 밖에 안찍었습니다. ^^
  13. RakaNishu
    2010/09/29 05:06
    오~!! 뉴욕이군요^^ 역시 티비로만 보는 것과는 좀 다른 각도의 사진들이 더 보기 좋은 것 같기도ㅋㅋ그나저나 어여 돈벌어서 여행가고 싶네요언제쯤에나 가능할런지...;;;비행기도 한번 못타봤는데 ㅠㅠ암튼, 오늘은 오타 한개 발견했어요!!^^ㅋ[한인 거리에 위치한차장에 주차하지 마세요..]
    • Eun
      2010/09/29 08:45
      제 블로그에 글쓰기 하다보면 다음칸으로 넘어갈때 가끔 이런 일들이 발생합니다. 글자 하나가 없어지고 앞단어와 뒷단어가 붙는다는...^^
      재확인 못한 제 잘못이죠. ^^
      수정했습니다. ^^

      비행기 타고 한번 건너오세요...
      내 DC 관광은 시켜드릴 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
  14. betterones
    2010/09/29 07:54
    와 정보로도 모자라 이런 관광 사진까지... 뉴욕은 진짜 한 번 가봐야 되는 곳인데..
    아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뉴욕은 GTA4 로 둘러본게 다라... ^^
    아~ 저도 북미에 살고 싶어요.
    • Eun
      2010/09/29 08:47
      GTA4로 바라본 뉴욕과 비슷할껄요?
      툭하면 경찰차가 싸이렌 키고 뭘 그리 잡으로 가는지..모르겠습니다. ^^
      역시 조용한 동네가 저에겐 더 좋습니다.
      뉴욕은 가끔 가는것으로 만족할래요. ^^

      이곳으로 이민오세요. ^^
  15. was
    2010/09/29 10:01
    즐거운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넷플릭스에 대해 질문 좀 드릴게요.
    전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시행이 된다면
    한국의 모든 웹하드에 있는 불법 영화 다운로드가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10달러 남짓되는 정액제에 얼마나 많은 영화를 볼 수 있는것인가요?
    그리고 최신영화도 스트리밍안에 포함되는 건가요?
    화질은 디비디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인가요?
    아이TV와 더불어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척 고대되네요.
    • Eun
      2010/09/29 10:26
      최근에 캐나다에는 스트리밍 서비스만 하는 넷플릭스 정액제를 내놓았습니다. 캐나다 달러도 $7.99불 정도 했던것 같은데요. 미국에는 아직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는 정액제는 없고요. 메일로 DVD를 보내는것과 무제한 스트리밍 포함해서 미화 $8.99불 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만 해주고 조금더 저렴하게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스트리밍 영화의 화질은 인터넷 속도에 따라 좌우되는데요. 인터넷 속도가 빠를수록 영화 화질도 높아집니다. 조금 느리다고 하더라도 못볼만한 수준은 아니더라구요. 속도가 늦을 경우 700-800MB로 인코딩된 영화를 보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좋을 경우에는 1GB 이상이라고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스트리밍은 무제한입니다만 최신 영화들은 없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더 신경을 쓰는만큼 앞으로 최신 영화들도 더 많아질거라 예상합니다. 스트리밍 서비스를 Instant Play라고 하는데 넷플릭스용 앱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있고, XBOX와 Wii와 같은 비디오 게임기들에도 들어있고 iTV와도 연동되니 어디서나 영화를 스트리밍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는거죠. ^^
  16. Baemimi
    2010/09/29 17:22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이글을 보고있으니 뉴욕에서 공부중인 우리 마님이 생각나네요^^;;
    • Eun
      2010/09/30 09:11
      그래요?
      생각날때 한번 뉴욕에 오셔서 마님도 보시고 애플 스토어도 구경하시면 어떨런지요? ^^
  17. wenaon
    2010/09/30 12:15
    와. 한달전에 다녀온 곳인데 새삼 추억이 새록새록 :]
    그때 아이패드를 사오지 못한게 자꾸 마음에 걸리내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30 14:02
      한달전이라면 물량이 없어 바로 구매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번에 애플 스토어 가보니까 바로들 구매할정도로 물량이 있더군요. ^^
      다음번에 뉴욕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아이팟이라도 하나 사서 가세요. ^^
  18. seapy
    2010/10/01 16:44
    저도 몇주전에 미국으로 여행가면서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를 가지고 여행을 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여행가는 입장에서는 3g 데이터 로밍요금이 너무 비싸서 사용하지 못하고 와이파이에 의존하다보니 뉴욕의 무료 와이파이망이 너무 부실해서 사용하기 힘들더군요.
    미국은 와이파이가 잘 되있을꺼란 생각으로 지도나 예약메일을 프린트해가지 않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보여주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잡혀서 숙소에서 미리 굿리더로 다운받거나 캡쳐하고 구글지도는 갈 지역을 미리 구글지도에서 다 확인해서 오프라인에서도 보게하는 작업이 번거러웠습니다. 그렇지만 구글지도로 원하는 지역만 미리 봐두어 지도를 다운받아두면 아이폰 GPS 가 현재위치를 알려주어서 더이상 지도보고 내가 어디있는지 찾고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고민 안해도 되서 좋더라구요.
    미국에서 sim 카드를 사서 데이터만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다면 미국여행시에 아이패드와 아이폰 조합은 상당히 좋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참고로 동부에서 서부로 암트랙타고 이동했는데 암트랙에서는 AT&T 안잡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신호가 별로구요(암트랙에서 만났던 미국 아저씨는 버라이즌 드로이드 였는데 자기는 한번도 끊긴적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버라이즌이 정말 좋긴 한가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19. rockchalk
    2010/10/01 20:50
    아이패드는 3g 버젼이신가요?? 와이파이 버젼으로는 한계가 있겠네요...
  20. 뭐꼬이건
    2010/10/06 03:28
    전형적인 애플빠구만 ㅋㅋㅋ

    애플스토어가 북적거리는거와 애플의 사업전력과 도대체 무슨연관이 있누.
    폐쇠적인 os가 점유율쉐어에서 오픈os에 밀려나는건 너무도 당연한거구만.

    과거 맥시절의 애플은 그럼 저런거없어서 마소한테 컴퓨터os시장 다 뺐긴줄아시는감?
  21. darkmaster
    2011/01/16 12:07
    눈팅만 했는데.. 동경하는 뉴욕에 여행까지 가시고.. 부럽습니다.. ㅠㅜ.. 실례지만 미국에서 어떤 일 하고 지내시는지요? 프로필을 못찾겠어요.. 페이스북같은 것도 하시나요? 블로그 우연히 왔다가 수시간 눈팅하내요.. 삼성글도 잘 읽었고.. 전 서울에 거주중인 26살의 3D 디자이너 지망생입니다. 이건 저희 학생작품이고.. 올해 졸업 ㅠㅠ.. 미국가고싶은데 영어가 부족해서 필리핀으로 1년간 가있으려구요..
    http://dif.pe.kr/tea-house/freeboard/364875

    그나저나 가끔 정말 이상한 사람들(블로그를 닫으라거나)이 있던데;... 휴ㅠㅠㅠ...
    제발 신경쓰지마시길.. 저도 커뮤니티 운영한지 12년이 되었는데.. 정말 오만가지 일이 다있었지만 어떻게든 해온듯.. 해요.. ㅠㅠ...
아이폰4에 관한 당신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2010/09/21 16: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된지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수많은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기사들과 관련글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언론사들 뿐 아니라 블로그와 카페에서도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기사들과 블로그 또는 카페나 특정 스마트폰 싸이트들에 올려진 글들을 보면 아이폰4는 정말로 문제점들로만 가득찬, 전혀 스마트하지 않은 휴대 전화기로 보입니다.

헤럴드경제지에서는 "아이폰4 스마트만 있고 폰은 없다?"라는 기사를 통해 국내에서 통화 품질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신율이 양호하다고 표시되는 장소에서도 수신이 안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타 휴대폰에 비해 수신감도가 낮다는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에서도 이와 비슷한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내용은 헤럴드경제지 기사와 거의 동일합니다. 안테나 막대기가 정상적으로 표시된 상태에서도 전화나 문자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뉴시스에서도 "아이폰4, 수신불량 논란...애플.KT '공통적 문제 아냐'"라는 기사에서 아이폰4에 대한 수신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수신불량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사용자들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서는 "외산 스마트폰 백신 없어"라는 글을 쓰면서 기사 전문에는 아이폰4의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국내 제조사는 스마트폰에 백신을 탑재해 출시한 반면 외산 스마트폰은 아직 백신이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면서 그 대표주자로 애플의 아이폰4를 내세운거죠.

이런 문제들 뿐 아니라 아이폰4의 예약자중 1/6 정도가 취소했다면서 아이폰4의 인기는 물거품과 같다는 소식을 전하는 기사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 실시간 뉴스검색 1위가 "아이폰4 수신 먹통"인걸 보면 아이폰4는 정말로 전화 기능을 잃어 버린 휴대용 기기에 불과한것처럼 보입니다.

포털과 언론사뿐 아니라 스마트폰 관련 카페나 전문 싸이트들에서도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을 이야기 하는 글들을 아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들이 하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믿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신임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요?

1. 당신이 누구인지 알기 때문이고 모르기 떄문입니다.
국내 언론사들, 기자들이 특성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목만 봐도 어떤 언론사에서 썼는지 어떤 기자가 썼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애플 죽이기 프로젝트' 선봉장인 대표적인 기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애플에 관련된 좋은 기사들을 볼 수 없지만 국내 특정 기업들에 관한 칭찬일색인 기사들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언론사와 기자들만 봐도 이 글은 단순 비방과 왜곡이라는걸 쉽게 짐작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특정 기업 홍보에 도움을 주는 광고성 기사이기에 당신의 글을 믿지 않습니다.
기자가 아니라 포털들에 나도는 글들을 믿지 않는 이유는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아이폰4 유저인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정말로 특정 기업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인지 조차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 기업들에게 어떤 댓가(?)를 받고 쓰는 블로거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무조건 싫다고 애플빠가 무조건 싫다고 비방하는 사람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업체의 직원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숨겨도 알 수 없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기에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그 사람의 글을 신임하기란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정말 아이폰4를 써본 사람인지 아닌지조차 알기 힘든 상황에서 모든 글들을 그대로 믿는것은 정말로 우둔한 행동과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2. 제 자신이 아이폰4 유저이기 때문입니다.
전 아이폰4 사용자입니다. 2007년부터 1세대 아이폰을 사용했던 사람이고 두달 전에 아이폰4를 구매한 뒤로 2개월 이상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는 실 사용자 입니다. 당신들의 글들과 제 경험은 상당히 다릅니다. 물론 지역 특성상 다를 수 있고 통신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도 하지만 제가 두달이 넘게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폰4에 데스 그립은 과도한 표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직까지 콜 드랍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좌측 프레임 연결 부위를 꼭 잡고 있더라도 데스(죽음) 현상까지 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데스 그립이라는 표현보다는 수신률 하락이라는 표현이 더 올바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결 부위를 잡을 경우 수신률 또는 수신바의 하락을 볼 수 있지만 바가 하나 남던 두개 남던 전화를 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하나일때 전화를 한다고 해서 수신 상태가 나빠지지 않습니다.
전화 통화 품질은 지금까지 제가 써본 휴대폰 중에서 가장 깨끗합니다. 아이폰의 통화 품질이 좋지 않다고 해서 정말로 다른 휴대폰들과 시간 날때마다 비교해 봤습니다. 와이프에게 전화 걸어 목소리가 깨끗하게 나오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말이죠. 아이폰4의 통화 품질은 두달이 넘게 사용하면서 전화 통화를 해봤지만 대부분 아주 선명하고 깨끗하게 들렸습니다. 상대방도 그렇게 들린다고 하고 말이죠.
아이폰을 2007년부터 사용해왔지만 바이러스가 걸려 고생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스마트폰에도 백신이 왜 필요한지 아직까지 잘 모르겠네요.) 현재 아이폰4를 사용하고 백신 프로그램 조차 인스톨 한적 없지만 (앱 스토어에 백신 프로그램이 있는지 조자 모르겠습니다.) 바이러스에 걸릴까 걱정해 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외산폰에 백신이 설치 되지 않은게 문제인가요? 아니면 스마트폰에서 조차 백신을 의무적으로 설치를 해야 하는게 문제인가요?


3.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당신의 말보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제 친구들의 말을 더 믿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친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자주 만나며 이야기 하는 친구들중 네명이 아이폰4를 구매해 사용중에 있습니다. 이들이 저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는 없죠.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문제가 있다면 저에게 분명 그런 이야기를 했을 겁니다. 만나면 처음부터 하는 이야기가 주로 아이폰이니까요. 새로운 앱들 설치한것 있냐부터 시작해서 뭐가 좋고 나쁘다까지 아이폰4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 없다는게 신기합니다. 넷 모두 뽑기를 너무 잘해서 일까요? 아이폰4를 사용하는 친구들 중 통화 품질 문제라던지 근접 센서 문제, 바이러스, 데스그립등에 대해 고생을 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당신들의 글을 더 믿지 못하는 겁니다. 4명중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조금은 이해 했을텐데 말입니다.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으려고 주문을 하는 중에 웨이터가 제 아이폰4를 보고 나서 자기도 있다고 하면서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걸 보면 대부분 아이폰4를 사용함에 있어서 불만보다 만족이 더 큰것 같은데 국내 시장은 왜 이렇게 아이폰4에 대한 불만스러운 여론들이 조성되고 있을까요?


아이폰4에 관한 당신의 말과 글을 믿지 않습니다.
자신의 프로필이 어느 정도 노출된 트위터에서는 아이폰4에 대한 부정적인 트윗글들을 보기가 쉽지 않지만 자신을 철저히 숨길 수 있는 포털에서는 너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파워 블로그에서도 아이폰4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볼 수 있지만 전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그들이 특정 기업의 블로거로 활동하는 한 애플에 관한 포스팅들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특정 기업의 블로거로 활동을 하면 그 기업은 자신들의 블로거들 포스팅들을 모니터링를 하는게 당연하겠죠. 그들이 보고 있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경쟁 업체들 기기에 대한 포스팅을 할 수 있을까요?
댓가를 받고서 공정하게 글을 쓴다는 것 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아니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4에 관한 당신의 말을 믿지 않는 이유는 제가 바로 실제 아이폰4 사용자이기 때문입니다.
2010/09/21 16:11 2010/09/21 16:11
  1. 공정한 사회를 아니니까
    2010/09/21 16:55
    그리고 기술력이 못바쳐주니까 치사하게 더러운 네가티브 마케팅으로 나가는거죠. 중소기업 죽이는 전형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똑똑해진 소비자들은 애국심 마케팅에도 더러운 네가티브 마케팅에도 안넘어가죠. 소비자 등한쳐먹는 제품을 만드면 말안해도 사갈텐데, 아이폰을 사면 거대 기업들의 빰을 때리는 쾌감이 들더군요.

    • 2010/09/22 01:36
      참 그 심리가 우습습니다. 애플은 미국 거대 기업입니다. 시총이 MS 를 넘는다구요. 푸하하.
    • 서리
      2010/09/22 08:13
      헛//그냥 대기업이라서 미운게 아니라 얄미운 대기업은 따로 있잖아요
    • Eun
      2010/09/22 08:25
      소비자가 현명한 소비를 해야 기업들이 변하게 될겁니다.
      제품으로 승부를 거는게 힘들더라도 적어도 바이럴 마케팅을 이용해 실제 사용자처럼 이야기 하는 치사한 방법과 언론을 통해 경쟁 제품들을 왜곡시키는 일들은 제발 사라져줬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스피어 사이에서도 불신이 점점 커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 불꽃쓰레기
      2010/09/24 07:03
      소비자가 현명한 소비를 해야 기업들이 변하게 될겁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이 블로그에 다녀온 뒤로는 제 소비의식이 많이 바뀐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기업/식당/시설 등에게는 소비할 이유가 없다 라는 관념이 박혔다고 할까나요~
  2. Yu Lee
    2010/09/21 18:32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추석 잘 보내세요^^
    • Eun
      2010/09/22 08:26
      여기도 추석 분위기가 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냥 평범한 하루 하루군요.
      연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
    • Yu Lee
      2010/09/22 10:32
      하하하... 저는 지금 호주에 있어서 추석분위기가 안나네요..하하하^^ 수고하세요
  3. justic
    2010/09/21 18:58
    추석 당일 아침이네요 ^^ 잘보내세요.. 그리고 제손엔 아이폰4가 있어요 ㅋㅋ

    승리의 5차였죠 ㅋㅋ 아직 스마트하게 잘못쓰고 있지만요 ㅎ\\

    은님 서버도 다운되고 최근에 스트레스좀 받으셨을 텐데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요 ㅋ

    뒷판은 쉽게 갈수있따고 해서 화이트 하우징을 해보고 싶지만.. ㅋㅋ 돈이 ㅡ ㅡ

    현재 화두는 데스그립이 아니라 좋은 수신바에서도 전화 문자가 안되는 수신불량 이지요

    하지만 피쳐폰 스마트폰 다른 폰에서도 있었던 한국의 통신사와 관련된 문제기에 이것 또한 기기자체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저는 문제가 지금 없고요(약간의 하울링.. 통화중 상대방이 제말을 못듣는 것을 경험하긴 했지만) 다른 분들도 KT의 발빠른 행동인지 눈에 띄게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고 하구요 ㅋ 네이버 카페에서 저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남겼어요 ㅋ

    수고하세욧 ^^ (아이폰은 전세계 이슈 메이커임은 확실.. ㅋ 한국에서는 유일하고 특별하게 강하지만요 ㅋ)
    • Eun
      2010/09/22 08:30
      KT 통신사 자체에 얼마나 큰 문제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과 일부 카페에서는 아이폰 자체 결함으로 인식 시키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들 조차도 한국 뉴스들 보고 아이폰4가 그렇게 문제가 많다며? 하더라고요.
      실제 사용자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일부 문제점들만 너무 크게 부각시켜놔서 인식이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두달이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현상들이 하나도 없이 잘 사용중이죠. ^^
  4. 똘레랑스
    2010/09/21 20:06
    아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9/22 08:31
      감사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 써봅니다.
      그동안 제 싸이트가 몇번 다운 되는 바람에 쓰고 싶어도 못썼답니다. ^^
  5. 미래꿈나무
    2010/09/21 20:23
    안녕하세요. 이곳은 제가 젤 좋아하는 맥 블로그 랍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6. june
    2010/09/21 21:1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애플빠..라고 불리는데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삼성에게 덕본게 있음에도 삼성을 너무 싫어하구요.

    물론 지금도 아이폰이날 애플은 좋아합니다. 3gs를 9개월 사용하다가 이번에 여친에게 약정승계하고 4로 넘어갔습니다만, 개통취소 하고 다시 넘어왔습니다. 하....KT의 말도안되는 응대와 kt직원의 잘못을 미안하단 한마디로 때우려고 했기에 kt만세를 부르던 저는 정말 실망을 많이 했구요. 12년 넘게 sk사용하다가 3gs때문에 넘어간건데...

    지금 다시생각하면 밤새 클릭해서 32G 2차로 되서 신나하던게 한심하게 느껴질정도로 kt에는 정내미가 다 떨어졌습니다.

    아이폰 4를 받고 5일 사용후 6일째 개통취소를 했습니다. 물론 오줌액정이나 홈버튼 유격을 빼면 너무 좋아라 사용했습니다. 3gs때도 그렇지만 약 170여개의 어플을 깔고 잘 사용했었고 나름 스마트하게 사용을 했었습니다. 게임이냐 5-6개가 다지만 비싼(?) 어플도 지르고 해서 어플만 250불정도 샀네요. 물론 탈옥도 해서 쓰지만 필요한 어플은 돈내고 사자 주의라서...공돌이 출신이라 개발자듣 맘아프게 하고싶지도 않았구요.ㅎ


    애플과 이상한 as계약을 한 kt를 싫어하게 된거지 지금도 저는 아이폰을 너무 좋아라합니다.


    근데, 며칠전 제가 아이폰 사라사라사라해서 지르게 된 친구가 전화해서 하소연을 하더군요. 그친구는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는 친구기는 해도 it 지식이 전무하거나 무식(?)한 친구는 아닙니다. 물론 얼리어답터나 하드한 it종사자는 아니지만요.

    정말 자주 끊긴답니다. 안테나 바가 있는 상황에서도 뚝뚝 끊긴답니다.
    이 하소연 중에도 3번이나 끊겼습니다. 저야 겪어본적이 없어서 그 답답함을 모르겠지만 분명 문제가 있긴 해보입니다.

    그 친구는 지금 레지던트 막차임에도 심하게 뻉이를 치는 과에 있어서 거의 개인 시간을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관련 기사나 정보도 빨리 접하지는 못하죠. 병원 콜을 아이폰에 연결해 놓았는데 벌써 여러번 연결이 잘 안되서 몇번 깨졌다고 하더군요.



    저도 여기서 좋은 글을 읽고, 삼성이나 언론을 변호하는듯한 댓글에 또 댓글을 달며
    삼성의 언플에 굉장히 않좋은 감정을 갖고 있지만,

    문제가 있는 경우엔 반드시 소비자로써 집고 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과 아이폰을 좋아한다는게 바보처럼 kt의 말도 안되는 as를 아무런 불평없이 받아야할 이유는 되지 않으니까요.

    또한 그 친구만의 문제든 여러 소비자들의 문제든 만약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가 애플의 잘못이든 kt의 잘못이든 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도 이번 개통취소를 하면서 kt의 말도안되는, 정말 화나게 만드는 응대를 겪고
    조금은 아이폰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스마트폰을 쓰고 싶은 생각이 없는만큼 제대로 된 물건을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으며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몇자 적었습니다.
    • 서리
      2010/09/22 08:21
      자세한 얘기는 안적으셨네여. 친구분은 기기문제인거 같은데 바꾸셔야 하지 않나요?
      저도 아이폰 좋아하는데 여친 아이폰4가 이어폰접촉불량이라고 해서...여친 친구도 교품했다고하고...
      아이폰이라고 불량이 적은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0/09/22 08:34
      KT의 사후 서비스가 문제인가 보군요.
      아이폰4에 대한 기기적 결함이 있다면 다시 한번 잘 상의해 보세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야 KT도 변하지 않을까요?
      문제가 있다면 해결을 해줘야겠죠. 반드시 말입니다.
      애플을 옹호하고 KT를 옹호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 누가 누군지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실제 유저들이 아닌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만을 크게 부각 시키는것 같아서 이런 글을 썼답니다. KT에 대한 경험이 없기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요.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요구를 이야기 하다보면 KT도 변할 수 밖에 없겠죠.
  7. 1
    2010/09/21 22:1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아이폰4 유저지만 지금 현재 언론, 사용자한테서 나타나는건 느끼지를 못하네요!

    좋은 글 퍼가겠습니다~~ (네이버카페)
    • Eun
      2010/09/22 08:34
      저와 마찬가지군요.
      저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중에 있습니다. ^^
  8. sahara
    2010/09/21 22:20
    가끔 통화 안되어도 아이폰 쓸렵니다.
    그이유가 무언지 모르지만 그거야 얼마던지 개선될거니까 접어 두고
    다른 여러가지 기능이 더 편리하고 가지고 다녀도 자꾸 만지작거리고 싶은 아이폰이라
    아이폰을 쓸렵니다.

    가지고 다닐만 하니까요.

    통화 가끔 어떤 곳에서 한번쯤 안되는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통화기능은 전체의 10프로미만일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쓸겁니다.

    (아직까지 아이폰을 노상 구경만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 Eun
      2010/09/22 08:36
      구경만 하시지 마시고 한번 실제로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제 글이 더 이해가 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기서 통화가 안될 경우는 수신 불가 지역을 통과할때나 상대방이 수신 불가 지역에 있을때 정도 입니다. ^^
  9. 살빠진돼지
    2010/09/21 22:43
    우리나라 언론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한국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수신불량, 통화불량 물론 있습니다. 기존 피처폰 쓸때와 비슷한 정도로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문제는 S기업을 비롯한 몇몇 대기업 광고에 종속되어 있다는 점과 자신이 고심하고 발로 뛰어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몇몇 주요 언론의 기사를 그대로 말만 살짝 바꾸어 베끼기 한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언론에서 대충 떡밥을 던지면 얼씨구나 하고 피래미들이 여기저기서 무는 거지요. 그렇게 확대 재생산되기 때문에 기사내용도 비슷하고 논조도 비슷합니다. Journalism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지요.
    • Eun
      2010/09/22 08:37
      저널리즘을 언론에서 찾을 수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기자정신이 없는 기자들, 홍보에만 열중한 기사들....
      이런 글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소비자들...
      모든게 잘 못된것 같은데 바로 잡을 수 있는 힘이 없는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이 하나로 뭉치면 가능하겠지만요.
  10. 연이
    2010/09/21 22:51
    슬프게도 이런 언플이 어느정도 먹혀드는것 같네요..
    주변에 아이폰 사기로 했던 한분이
    "아이폰은 폰기능은 엉망이라더라, 그래서 예약자들도 엄청 많이 빠져나갔다"
    라는 이유로 갤럭시s 핑크 로 넘어갔습니다.
    • 서리
      2010/09/22 08:23
      잡지 그러셨어요 ㅋ
    • Eun
      2010/09/22 08:38
      미국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미국 한인들 사이에서도 아이폰4는 불량폰이란 인식이 있더라구요. 특히 국내 언론을 자주 접하는 한인들 사이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언론의 힘...정말 무섭습니다.
  11. motorblog
    2010/09/21 23:24
    일본에 살고 아이폰4 쓴지 두달이 됩니다만 주인장님의 말씀에 백만번 공감합니다.
    데스그립이나 통화품질문제 단 한번도 겪어본 적 없습니다.
    심지어 일본(소프트뱅크)은 우리나라보다 전파사정이 안좋은데 말이죠.
    • Eun
      2010/09/22 08:39
      저와 같은 사람들이 꽤 많이 있나 보네요.
      사용자들은 문제 없다고 하는데 언론과 일부 싸이트들에서는 문제 제기만 하고 있으니 참으로 이상해 보입니다.
      정말로 실제 사용자들이 맞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인테넷이란 공간, 사람 속이기 딱 좋은 곳 같습니다.
  12. 이정원.
    2010/09/21 23:38
    저도 아이폰 이번에 받았는데 ㅋㅋ 완전 좋더만요.. 뭐 데스그립이니 수신불량이니 이런건 없구요.. 통화품질은.. 확실히 저번 폰보다는 안좋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ㅎㅎ 이거 빼고는 정말 다 좋아요 ㅋㅋ 어자피 전화도 많이 안쓰는데..... 정말 울나라 기자들 삼성에서 추석 송편값좀 쥐어준듯 싶어요 ㅋㅋ
    • Eun
      2010/09/22 08:41
      저번 폰이 무슨 폰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폰4가 저번 폰 보다 더 좋던데요. 미국에서 가장 수신이 가장 잘 되는 버라이즌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드로이드지만 통화 품질은 아이폰4가 더 좋습니다.
      정말 깨끗하게 들리던데요. ^^

      기자라는 직업....자신들은 정말 자랑스러워 할까요?
      자식들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13. 아이폰4사용자
    2010/09/21 23:51
    당신 또한 한쪽으로만 생각하는 모자란 사람이군요..
    당신이 당해보지 않았다고 당해본 사람들은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언론이나 당신이나 다를 바가 멉니까?
    조목조목 따져서 글 쓸 시간 있으면 실제적으로 이런 일들이 일어난느 사례들을 직접 찾아서 조사를 하던가...
    참 나만 아니면 된다는 사상을 갖고 있는 안쓰런 사람이군요.
    • 서리
      2010/09/22 08:29
      언제나 그렇듯이
      과도한 언플을 문제 삼은것일텐데요.
      꼬투리 잡기 위한 댓글로 보이네요.

      재밋게도 이글에서 지적하는
      정말 사용자인지 의심하게 하는
      '아이폰4사용자'란 별명을 쓰시네요.
    • Eun
      2010/09/22 08:44
      사례들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실제 사용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시리얼 넘버라도 보내달라고 할까요?
      반론을 제기할때는 말입니다.
      상대방을 무시하는 단어나 표현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사상이 아니라 저 뿐만 아니라 제 주위에 계신 분들 트윗으로 만나는 아이폰4 유저들 이야기를 들으면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믿을 만한 사람들 사이에선 말입니다.
      아이폰4 사용자님께서 정말 아이폰4를 사용하시고 언론의 이야기처럼 문제가 많다면 KT에 불만을 토로하고 난뒤에 다른 제품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문제가 많은 불량폰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겠죠..그것도 2년 동안 말입니다.
    • 에이린
      2010/09/22 11:32
      이분은 먼가요 ㅎㅎㅎ 저는 3gs사용자 이며
      주위에 4g 개통 한분이 10분이 넘으며 이번에 회사에서 4g를 사주기로 해서 신청 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주위 분들 아무도 불만 제기 하지 않습니다

      삼성빠는 좀 빠져주시길 바랍니다.
  14. 마리노
    2010/09/22 00:20
    트랙백을 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
    주인장님 블로그가 트랙백이 잘 안되네요...
    네이버 블로그라 그런가.. 글 잘 보구 갑니다.

    그런데 저 역시도 반대되는 입장은 아니지만
    다소 개인적으로 접하신 사실들로 근거를
    두신 부분들이 있어 상황을 잘 모르시는 분들께는
    안좋게 비춰질까 걱정됩니다.

    데스그립을 부정하신건 아닌데 강한 문체
    때문일까요? 허허

    실제 불량사례가 있었던 사실은 알려져있지만
    그 사례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조사된
    바 없어서 요즘 이 부분이 이슈인듯 합니다.

    제 주변 아이폰4 기기들 중에서 아직까지
    제가 알고있는 불량증상들을 가지고 있는
    기기들은 못보았거든요. 불량률이 어느정도인지
    KT에서 집계해줬으면 좋겠것만...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 Eun
      2010/09/22 08:47
      KT에서 아이폰4 개통에만 신경 쓰지 말고 정말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빨리 문제 해결을 봐야겠죠. 그리고 언론 보도처럼 대다수의 아이폰4에서 일어나는 현상인지 아닌지 통계를 내주면 더 좋겠구요.
      기사들과 카페들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대부분 아이폰4 사용자들에게 일어나는 일처럼 보입니다.

      한국은 물난리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어제 이곳에서 밤 하늘을 보니 둥그런 보름달이 떠있더군요.
      이곳에서 한가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15. 냥이
    2010/09/22 00:39
    Eun님의 블로그에 항상 들르고, 접속이 안되면 걱정되고, 잠재적 애플빠를 자처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번 올리신 글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그동안의 언론플레이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이런 글이 나왔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실제로 아이폰4를 구입하고 전화기능 자체가 문제가 되어 속이 터지는 분들의 항변들을 들어보면 언플로만 치부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고가의 기기 자체가 뽑기의 운에 따라 성능이 왔다갔다 한다면 이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 사실이라면 애플이 한국시장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를 짐작해볼 수도 있겠네요.
    • Eun
      2010/09/22 09:02
      만약에 데스그립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아닌 수신률이 좋은 곳에서도 전화 통화가 되질 않는 현상이 일어났다면 애플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기 좋아한느 기즈모도에서 가만히 있을리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이와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데스그립보다 더 큰 이슈가 됐을테고 유투브 싸이트들에는 이런 현상을 찍은 동영상들로 가득할 겁니다.
      국내 뿐 아니라 그외 수많은 국가들이 아이폰4를 출시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문제제기가 일어난게 이상하죠. KT 통신사의 문제 일 수 있습니다만 언론에서는 너무 과대 포장해서 기사화 하기 떄문에 일부가 아니라 모든 아이폰4가 같은 문제가 있다는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정말 뽑기에 따라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뽑기를 잘 했다고 보기도 어려운것이 이 글이 트윗을 통해 꽤 많이 RT가 됐는데요. RT를 한 아이폰4 유저들 중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아이폰4의 기기 결함이라면, 이걸 증명할 수 있다면 이건 리콜 수준이라고 봐야합니다. 전화기가 전화 기능이 안되니까요.
    • 장동건
      2010/09/22 17:15
      한국 시장 우습게 보는것은 S기업 만한데가 없죠.. 언론을 등지고 말장난으로 자국민 등쳐먹는 회사죠, 비 윤리 기업의 대명사. S기업 때문에 망한 유망한 벤쳐기업들을 키웠다면 우리나라도 애플과 같은 회사를 갖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16. 지우
    2010/09/22 00:48
    요즘 인터넷 상의 정보를 아무 기준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여론 형성과 잘못된 인식을 만들어 주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 점을 깨닫지 못하죠... 그리고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인터넷을 믿는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고 it강국으로 생각하며 그래서 인터넷은 맞다라고 생각하는건지... 흠 한번 잘못된 정보를 받으면 그걸 다시 돌리는게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제 주위엔 사람들 말보다 인터넷을 더욱 신봉하는 사람도 있고요
    이번 사건을 국내 언론이 정말 얼마나 과장을 시켰는지가 이번 현상을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정말 있었던 일이라는 점은 안타깝게도 사실이니까요
    • Eun
      2010/09/22 09:04
      그래서 소비자들은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국내 언론에만 묶여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해외로 눈을 조금만 돌려도 이게 언론 왜곡인지 아닌지, 홍보인지 아닌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죠. IT 강국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말입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하지 못하면 눈앞에서 코를 베어가도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17. 지나가다
    2010/09/22 00:57
    이번 '수신불량' 문제는 한겨레와 경향신문에서 가장 먼저 보도했군요.
    한겨레와 경향신문도 '애플죽이기'에 나선 건가?
    • Eun
      2010/09/22 09:06
      이 댓글 어디서 본것 같은데요.
      어떤 기사 밑에서 말입니다.
      한겨례와 경향신문은 뭐가 다른건가요?
      국내 언론사들이야 광고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이슈를 만들어 조회수를 늘리는데 더 중점을 두죠.
      정말로 이게 대다수의 유저들에게서 일어나고, 아이폰4의 기기 결함으로 인정이 된다면 이건 리콜 수준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난리치던 데스그립도..결국 단체소송 (2명)에서 끝났습니다. 이겼다는 보고가 없는걸 보니 아직 진행 중기거나 포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바보만세
      2010/12/27 22:33
      EUN님// ....한겨레하고 경향은 뭐가 다른지도 모른다면 그 자체로 언론어쩌고저쩌고 할 자격이 없다랄수밖에 없군요.
      한겨레가 아예 삼성의 광고수주를 전혀 받지 못해 영업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라든지 삼성에서 지난 비자금 편법승계 기사 이후로 한겨레와 경향에 광고게제를 전면취소했다라는 "팩트"를 알고로 이런식의 얘기를 하는거라면 님의 의도가 너무 빤해 쓴웃음밖에 안나오고, 모르고 이런 얘기를 하는거라면 언론비판의 기본자격조차 없는거죠.
  18. 저는 3gs 사용잡니다.
    2010/09/22 01:18
    저는 3gs 사용잡니다.
    4로 넘어가고 싶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요..
    약정승계 시키고 갈아타기가 쪼끔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어서요..
    이 글을 쓰신 분의 말씀대로라면, 아이폰의 수신율에 전혀 문제가 없다.
    특히 4의 데쓰그립문제를 이야기 하셨는데요..
    전 3gs 사용자다 보니. 4는 잘 모르겠구요..
    3gs 사자마자 통화불량으로 바꿨구요.(14일이내 그냥 바꿔주잖아요)
    3개월째에 점점 통화품질이 떨어져서 리퍼받고, 어쩐일인지 지하주차장에서
    전에는 수신되던 것이 리퍼받은 것은 안되고 어쩌다가 또 수신율이 안좋아져서
    또 리퍼처리되어서 이제는 더이상 (보험 50만원제한조건) 보험써비스는 받을 수가 없네요..
    이 아이폰이라는게 저한테는 참 재미있는 장난감인데요..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도 여전하고 여러 어플은 이게 없으면 불편할 정도로 잘 쓰고 있는데.
    문제는 전화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아이팟 4세대를 사고 휴대폰은 일반폰을 이용하는게 진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랍니다.
    폰기능은 분명 문제가 있어요..
    • Eun
      2010/09/22 09:23
      아이폰3GS 사용자라 잘 모르겠지만 현재 아이폰4 사용자로써는 통화품질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동 통신사의 문제가 있을 순 있지만 아이폰4 기가 자체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깨끗하게 들리는데 상대방도 제 이야기가 깨끗하게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똑같은 부분에서 3번 이상 교품을 받으면 환불 가능한 그런 제도가 있지 않나요? KT에서 계속해서 통화품질 불량으로 교품을 해줬다면 환불도 가능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전세계에서 아이폰 유저들이 가장 많은 미국에서도 이슈가 되질 않은 문제점들이 국내에서는 너무 많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19. sewqddd
    2010/09/22 01:19
    분명 문제가 있다는 사람이있는데 자기껀 고장 안난다고 아이폰 최고!! 아이폰 사고기사는 삼성 언플이다!! 삼성 개새끼!! 말만 길게했지 딱 이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막장애좀 글싸는 수준이군요 ㅋㅋㅋㅋㅋ
  20. sewqddd
    2010/09/22 01:23
    고장났다고 문제있다고 블로그나 트위터에 글올리는 사람이 하루에도
    몇명씩 있는데 (아니라고 하는 개소린 하지마세요 검색만해도 문제있다는 사람글 금방봅니다)그건 찾아보지도 않고 자기 아이폰 정상 지 친구 아이폰들은
    정상 언론에서 아이폰 불량기사나는건 무조건 언플기사임 ㅋㅋㅋㅋ
    아이폰최고 삼성은 아이폰 못죽여서 안달난 쓰레기 기업
    말만 길게했지 딱 이소리아닙니까? 정확히아세요 당신은 당신이 뭐 대단한 인간인줄
    알겠지만 그냥 막장 애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성해요 좀
    • Sean kim
      2010/09/22 02:32
      스스로 자신이 쓴 댓글을 읽어보고 댓글의 내용을 떠나서 어투와 표현이 어떤지를 좀 보고 부끄러움을 전혀 못 느낀다면 당신은 그냥 못배워먹은 티나는 초딩정도겠죠?
      아무리 맛난 음식도 그 음식이 담긴 그릇이 쓰레기통이면 누가 먹으려고나 할까? 뭐 위댓글은 내용도 쓰레기간 하지만..
    • Eun
      2010/09/22 09:24
      RT 부탁 드립니다.
  21. 지브란
    2010/09/22 01:23
    글쎄요..당신의 이 글을 믿지 못하겠군요. 당신이 정말 아이폰유저인지..

    제가 삼빠아니냐구요? 아뇨 전 41차 예약자이고 아이폰을 목빼고 기다리고있습니다.

    믿을수없다구요? 하하 제가 하고싶은말이 바로 그겁니다. ^^
    • Eun
      2010/09/22 09:28
      41차까지 갔군요..몇차까지 예약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이폰4를 받으시면 다시 연락 주세요. ^^
  22. 저는 3gs 사용잡니다.
    2010/09/22 01:28
    아 참고로 제가 리퍼에 대해서 KT에 이 문제에 관련된 친구가 있어 질문을 했습니다.
    이렇게 수리를 맡기고 불량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냐는 질문에 다른 폰에 비해서 상당히 많다는게 답입니다.. 물론 일반폰은 그냥 바꾸기 쉽지만, 아이폰은 특성상 몰입의 정도가 높고 쉽게 바꿀수 없는 여러가지 약정이라든가 하는 문제가 있어서 일 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많다는 것은 제가 확인한 것이구요... KT쪽에서도 애플의 서비스 정책에 상당히 불만족스러워 하더군요.... 기기의 문제점도 지적은 하지만, 저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단지 한 1~2년 기다리면 좀 만족스러운 제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말만 들었습니다...
    아, 참고로 이친구 이동통신 서비스를 여러 통신사가 제공하기 시작한지 몇년 안되던 그야말로 휴대용 단말기 전부터 요 분야에 있었던 친구라 믿을만은 할거예요..
    애플이 휴대전화의 가장 큰 기능인 전화기능을 개선한 제품이 나오길 빌며,,
    아이폰 4로의 이동은 잠시 미룹니다.
    • Eun
      2010/09/22 09:31
      인터넷에 떠다니는 글들이나 기사들보다 친구말이 더 신임이 가겠죠. 그 친구의 말에 따라 좋은 폰 나오시면 그걸 구입하시는게 좋겠네요. 전화 통화에 대한 걱정도 없고 말입니다.
      자기가 산 제품이 맘에 안들 경우에는 다음번에는 그 제품을 고르지 못하게 되죠. 3gs 사용에 문제가 있다면 다른 제품들에게 더 눈이 가겠습니다. 전화기에 전화 기능이 문제라면 살 가치도 없을겁니다.
      저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른폰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다르네요.
      정말 저만 뽑기를 잘한걸까요?
  23. 던힐
    2010/09/22 01:38
    왠지 시원한데요?
  24. 한류는 무슨
    2010/09/22 01:43
    지난 몇달동안 데쓰그립 or 데쓰핑거 드립으로 다음 1위를 계속 차지하고 지금도 연일 다음 1위를 놓치지 않고 계신 니*드 라는 블로거는
    아이폰 4는 커녕 3GS 와 아이튠즈도 사용한 적이 없는 고작 맥북 사용 경험밖에 없는 사람이죠. 그런 사람이 주구장창 몇회에 걸쳐서 데쓰핑거를 비난하고
    애플 팬층을 싸그리 잡아서 무시하고 비난하는 글을 남발하길래 사람들이
    '나오지도 않은 아이폰 4에 대해 어찌 그리 잘아느냐' 라고 질문하자
    꼭 써봐야 아는거냐 지금 아이폰 문제인거는 온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이밀더군요.
    그러면서 애플에 대해 조금이라도 두둔하는 글이 올라오면 애플에 미친사람들로
    매도해 버리고 말이죠. 그런 블로그가 알바들의 추천을 받아 연일 1위를 하고 있죠.
    지금 이 나라는 답이 없습니다.
    • 할짝할짝
      2010/09/22 02:24
      지금 아이폰4 바로옆에서 전화 걸면 아무 반응 없이

      캐치콜로 넘어가는 영상도 이슈가 되고 있죠 실제로

      kt 망 문제인지 아이폰 문제 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 통화가 안되는분들이 속출하고 있는 마당에

      문제가 있어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한테 애플두둔

      하는 글을 달면 그게 빠돌이가 아니면 뭡니까 ㅋ

      다른제품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제품에 문제가 있어

      문제 제기 했는데 다른차도 그래요 다른냉장고도

      그래요 이렇게 달면 그게 정상적인 소비자의

      댓글입니까? 아니면 그 회사에 환장한 사람

      댓글입니까? ㅋ
    • Eun
      2010/09/22 09:33
      전화 걸면 아무 반응 없이 캐치콜로 넘어가는 영상 링크좀 부탁합니다.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캐치콜이 뭔가요?
    • als
      2010/09/22 11:59
      캐치콜은 스크 골키퍼랑 같은 부가서비스에요 핸드폰 전원이 꺼져 있거나 수신불가지역에 있을 때 걸려온 전화가 있으면 전원이 들어오거나 수신가능 지역으로 이동했으면, 문자로 전화가 왔었다고 통보해주는 서비스입니다
    • snail
      2010/09/22 16:39
      핸드폰이 무슨 무전깁니까?
      바로 옆에 있다고 잘터지게
      전파가 기지국 거처 다시 오는건데
  25. grunty
    2010/09/22 01:58
    귀닫고 눈감은
    전형적인 애플빠의 글이네요

    난 괜찮으니 남들도 괜찮을것이다 라는 전제하에 애플에 관한 나쁜글은 거짓. 이라고 판명지으시는것은 조금 잘못된 편견같습니다. 단적으로 수신에 관해서 문제가 없었다면 애플이 범퍼지급을 해줄 이유가 없었겠죠? 나는 괜찮으니 지금 내가 사용하는 애플 아이폰에 나는 만족한다. 라는 정도의 글이 더 맞지않나 싶습니다.
    • Eun
      2010/09/22 09:37
      특정 지역을 잡으면 수신률이 변화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나는 괜찮으니 지금 내가 사용하는 아이폰에 나는 만족한다라는 정도의 글이 아닙니다. 누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인터넷이라는 특성상 의도적으로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만 내놓는 유저(?)들과 특정 기업에 유리하게 기사를 내놓는 기자들, 언론사들이 문제라는걸 지적해 주고 싶었구요. 그러기에 기사들과 특정 싸이트들의 글들 보다 지금 자신의 옆에 있는 동료들이나 친한 친구들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이는 편이 만대 십만배 백만대 낫다는걸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실제 유저인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의 글보다 옆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지인의 말이 더 신임이 가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26. 삼손맨
    2010/09/22 02:09
    애플... 알바?
    • Eun
      2010/09/22 09:37
      애플이 알바짓 하다가 딱 걸리면 이야기 해주세요.
      그때부터는 제 글도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27. 요즘 기자들은
    2010/09/22 02:11
    기자인지 삼성알바생들인이 구분이 안갈정도임..
    어머 이런말 하면 허위사실 유포했다고 삼성에서 고소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허허허허허
    무서운 세상이야
    • Eun
      2010/09/22 09:39
      휴대폰 폭발로 1인 시위하는 소비자를 소송했죠.
      크리스마스즈음에 삼성에 관련된 컬럼을 하나 쓴 언론이도 백만불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돈과 권력 앞에서 이길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적어도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말이죠.
  28. 애느컬
    2010/09/22 02:13
    특정회사를 편애하고 그런편은 아니지만... 글을 올리신 분도.... 저렇게 정성들여

    쓰신거 보니 제가 느낀건 애플 알바 하시는건 아닌지 그런생각이 아주 조금 드네요...
    • Eun
      2010/09/22 09:40
      애플이 돈을 주며 알바를 고용하거나 특정 카페나 싸이트에 스폰서를 한다면 꼭 알려 주십시오. 그런 사실이 발각되면 제 글 또한 달라 지지 않을까요?
  29. 할짝할짝
    2010/09/22 02:18
    전형적인 후빨 빠돌이의 글 ㅋㅋ

    ㅁㅁ깡에서 ㅁ머리가 나왔다구요? 믿지 않습니다. 제가 먹는 ㅁㅁ깡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누군지 모르는 당신보다 제 주위에서 ㅁㅁ깡먹는사람들을 믿기때문입니다

    도요x 에서 엔진과 부분 브레이크 문제로 전량 리콜해준다구요? 믿지 않습니다

    제가 타는 렉서x는 2달 탔지만 아직 그런문제가 없기때문에 믿지 않습니다 ㅋㅋㅋ

    내가 문제 없는 제품은 다 문제 없는거니까 믿지 않습니다 ㅋㅋ

    밥통이나 냉장고가 터지던 자동차가 멈추던 믿지 않습니다 ㅋㅋ

    내껀 괜찮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un
      2010/09/22 09:43
      새우깡에서 ?머리가 나왔다구요. 조사해보면 거기서 나온건지 아닌지 압니다.
      도요타에서 전량 리콜을 해준다고요? 문제가 있는 모델만이겠죠.
      밥통이나 냉장고가 터지면 조사해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나오겠죠.
      그렇기에 순수 유저들이 아니라 특정 기업을 위해 쓴 글들이라면 조사해서 철저히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디도 익명으로 쓰지 말고 실명과 함께 말이죠.
  30. ㅎㅎ
    2010/09/22 02:24
    무작정 언론이 문제니... 알바가 흘리니... 이런말 하기전에... 사용자들이 불만을 제기하는건 진짜 문제가 있다는거잖아요. 이번 데스그립이나 수신문제를 보면 분명 기존 폰들보다는 전화기능이 엉망이라는걸 부정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이러한 신호관련 문제는 사업자와 벤더들이 서로 공존하면서 해결해야할 부분인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건데... 애플에서 테스트인력을 한국에 보내서 KT랑 같이 일했을거라는 생각은 들지않습니다. 아마도 물건이나 휙~ 날려주면서 KT니들이 알아서해봐... 했을거고... KT혼자서는 역부족이 아니었나 생각이듭니다.
    • Eun
      2010/09/22 09:47
      수신도 좋은 상태에서 전화가 안된다면 정말 큰 문제죠. KT의 통신망 문제라면 빠른 해결을 봐야할테고 이게 기기 결함으로 판명이 난다면 전량 리콜을 해야겠죠. 문제라면 그냥 넘어갈 순 없을겁니다.
      국내에서도 단체 소송까지 나올 수 있을 수 있는 문제죠.
      전화기가 전화기능이 문제니까요.
  31. @shoeflying
    2010/09/22 02:32
    잘보고 갑니다. 말로만 모든 진실을 알고 설득을 강요만하는 기사들 따위.. 너무 질떨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수치화된 결과에만 열광하는 멍청한 몇몇 인간들 때문에 정보과부하는 더욱 부정적인 상황으로 치닫고있습니다.
    • Eun
      2010/09/22 09:48
      더욱더 발전하고 있는 기술이 부정적인 결과들을 가져 오는것 같습니다. 좋은곳에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을텐데 왜 꼭 좋지 않은곳에 사용하려고 하는 자들이 나타날까요?
      인터넷이라 공간 정보의 바다라고 하지만 이 바다에 물보다 쓰레기가 더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32. @Khang
    2010/09/22 02:38
    글 정말 잘 보고, 리플까지 보다가 욕이 나오는군요. 자기 표현, 자기 경험에 대해 얘기를 쓴 것인데(제가 이해한건) 까니 빠니 -_- 꼭 그런 얘기를 해야했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항상 주변인들에게 하던 얘기였는데 너무 정리가 잘되어있네요. 저도 같이 하고픈 말이라 동감이 많이 갔습니다.)

    추석 잘 보내셔요. ^^
    • Eun
      2010/09/22 10:56
      이제는 뉴스도 못믿는 시대가 온듯 합니다.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기사를 읽는다는게 우둔한 행동이 되버린 시대가 참으로 씁쓸합니다.
      잘 아는 지인들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그들의 말을 듣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중에 하나가 아닌가 하네요.

      즐거운 명절 잘 보내고 계시죠?
      여긴 그냥 평일입니다. ^^
  33. ㅋㅋㅋ
    2010/09/22 02:41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
  34. 샤기보이
    2010/09/22 02:42
    실제로 저는 겔에스 사용자이지만 지인들의 아이폰 4를 볼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수신불량은 개뿔 선명한 화면과 흡입력있는 디자인부터 해서 왜 애플이며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알고있기때문입니다. 물론 겔럭시도 좋은폰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아이폰이 한발 앞서간다고 생각합니다. 적극동감! ㅋㅋ
    • Eun
      2010/09/22 10:57
      저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 없이 말이죠. ^^
      전화기능이 안되는 전화기라면 다른 폰을 구매해야겠죠. ^^
  35. 저울질 중
    2010/09/22 02:59
    이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 볼까 고민 중이고 아이폰과 갤럭시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글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님의 글도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흠을 잡는 걸 언플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좀...
    물론 부풀려 비난하는 점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짐작합니다만
    급발진 사고... 나는 한 번도 안 났고 주변에 당한 사람 한 번도 못 봤다...
    급발진 말하는 건 믿을 수 없다고 하면
    경험해 본 사람들 얼마나 억울할까요?
    제 옆자리에 앉은 직장 동료도 아이폰 처음 사고 입이 귀에 걸리더니
    요즘은 투덜댑니다.
    사실 제가 아이폰과 갤럭시 사이에서 고민하는 건 님이 지적하는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AS문제와 KT라는 통신사에 대한 고민 때문이죠.
    암튼 아이폰이 그런 문제를 덮어버릴 정도로 충분히 매력적인 것 같긴 합니다.
    • Eun
      2010/09/22 11:00
      주변에 계신 지인들의 경험담을 잘 들으시면 제품 선택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제품은 좋은데 통신사가 아니라면 구매가 망설여지겠죠.
      아이폰의 흠을 잡는걸 언플이라고만 보는게 아닙니다.
      시간이 나실때 포털 싸이트 뉴스 검색을 통해 아이폰4와 갤럭시를 검색해 보세요. 국내 언론들의 편향적인 기사가 얼마나 많은지 쉽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갤럭시던 아이폰4이던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 구매하기 보다 실 구매자인 주변 지인들의 말을 잘 듣고 선택하세요.
      제 조언도 별 도움이 되지 못할겁니다.
  36. 하긴...
    2010/09/22 03:23
    갤럭시 까는 글은 철썩같이 믿지만 아이폰까는건 절대 못믿지 ㅋ
  37. 수신이 안된다니
    2010/09/22 03:35
    그런 동영상도 없고 말만 무성한 소문..아이폰3GS부터 아이폰4까지 사용하는데 여지껏 삼성 전화기 100만원씩 주고 사던거 생각하면 돈 아까워서 정말..아이폰4 사기 싫으면 안사는건 상관없는데 제~발 사용해보고 말을합시다. 위에 뭐 갤럭시 까는 건 믿고 아이폰 까는건 못믿는다고..? 아이폰 사용해본적은 있나 몰라~
    • Eun
      2010/09/22 11:02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유명한 글중에
      아이폰은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이 까고
      갤럭시는 사용해본 사람이 깐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있겠죠.
      자신이 아주 잘 아는 실제 사용자들의 말을 듣는게 제품 선택에 가장 큰 도움이 될겁니다.
      누군지 알수도 없는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좋은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 gg
      2010/09/26 03:33
      글쓴님은 지금 갤럭시도 안써보고 까고있군요 댁말은 그럼 믿을게 못되네요
  38. 지나가다가
    2010/09/22 03:39
    사실 애플의 열혈 팬(속칭 애플빠)들의 블로그들을 수많이 봐왔지만 이렇게 '찬/반'의견이 많은 블로그는 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블로그에선 '갤S가 아이폰4보다 좋은 10가지 이유'라며 이유들을 쭉 열거한 다음, '그래도 난 아이폰이 좋다~' 이렇게 마무리한 어처구니없는 글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글들이 욕을 먹지도 반대의견을 받지도 않는건, 그냥 누가봐도 단순하고 전문적이지 않은 개인의 의견을 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의 문제(?)는 글쓴이가 단순한 기분만 말하는게 아니라 나름 많이 생각해본 의견을 말함에 있어 남을 비판하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애플좋아' 혹은 '삼성싫어'라고 말하면 그냥 푸념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갈것을, 나름 분석까지 해가며 (하지만 근거는 별로 설득력이 없고..) 타자를 비판하니 읽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의견을 내는게 아닐까요?
    • Eun
      2010/09/22 11:07
      사람마다 받아 들이는 방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개인 블로그에서 분석을 하면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찬성 반대가 많은게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을 보면 함께 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함께 공유하고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된다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저만 그런가 보네요.

      댓글들을 잘 보면 분명 언론 왜곡은 잘못된 행위인데 이를 묵인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러기에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는거겠죠. 대부분의 블로거들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으니까요.
      좋은게 좋은건가요? ㅜ.ㅜ
    • Eun
      2010/09/22 11:08
      지나가다가라는 아이디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써서 혼동이 됩니다. 개인 블로그 링크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을 알리지 못하더라도 너무 흔한 아이디를 사용하시면 누구의 글인지 헷갈려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39. 키다리
    2010/09/22 09:34
    Eun님, 포스팅제목 보고 예상했지요. "알바천국" ^^

    이번 포스팅의 논지가 "아이폰4가 완벽한 폰이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최근 인터넷정보가 점점 더 신뢰할 수 없게 되어가니, 그런 정보에 휘둘리지 말고,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그래서 더 신뢰할 수 있는 주변의 실사용자들의 평을 듣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라는 어찌보면, 일반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이 다짜고짜 뎀벼드는군요. 요즘 알바들 유형은 좀 더 다양해진 듯 합니다.

    막가파형 - 다짜고짜 욕설과 비방을 해대는, 그나마 순진한 X들.
    내부간첩형 - "나도 아이폰4 80차 예약잔데요. 애플 무지 좋아하는데요. 그리고 Eun님글 애독잔데요. 하지만 통화품질에 문제있는 건 사실이에요." 요런 인식조작을 시도하는 쫌 더 질 나쁜 X들.
    학자형 - "귀납적 주장은 항상 오류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당신과 친구 몇몇이 문제가 없다고 해서 전부 다 문제 없다는 걸 당신이 보장할 수 있는가? 이건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이다!" 요런 말꼬리 잡기로 논지를 왜곡하면서, 인식조작을 시도하는, 좀 더 지능적인, 하지만 천박한 밑천을 곧 드러내는 X들.
    평론가형 - "지나가다 봤는데, 세상에 완벽한 것이 어디 있는가. 당신이 그런걸 강변하니까, 설득력이 떨어지고 비판받는 것 아닌가?" 요런 식으로 논지를 물타기 하는 얄미운 X들.
    논개형 - "갤럭시S도 문제 있지만, 아이폰4도 통화품질에 문제있는 건 사실아닌가? 내가 삼송알밥이면, 당신도 애플빠 아닌가?" 요런 식으로 "아이폰4=통화품질문제"에 촛점을 맞추어 인식조작을 집중시도하는 자해공갈단같은 X들.
    목격자형 - "회사동료가, 친구가, 사돈의 팔촌의 삼촌형님이 사용하는걸 봤는데, 통화 엄청 버벅거리더라!" 요런 시골장터에서 네다바이치는 장똘뱅이 공범같은 X들.
    똥개형(배설형) - 한두줄로 찍찍 배설하듯, 비방이나 욕설을 하고, 무책임하게 휑~하니 내빼는 X들.

    요런 X들 때문에 열받을 것 없습니다. 아이폰4의 현재까지 개통수는 약 1천만대 정도로 추산됩니다.(하루 생산량이 약 13.5만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정도 숫자의 모집단에서 나오는 전수통계치는 오류의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현재 아이폰4의 carrier들에 신고된 불량율은 그 종류에 따라, 전수조사의 방식으로 집계되고 있기때문에 현재 조작시도되고 있는 통화불량에 대해서도 곧 진실이 밝혀질겁니다. (물론 신고되지 않은 minor한 불만은 포함되지 않겠습니다만.)

    "invisible men"을 아시나요? 요즘 각종게시판에 아이폰4 통화불량과 관련해서 목청껏 떠드는 "대부분의 X들"이, KT에서 접촉을 시도하면, 꼬리를 감춘다거나, "아직은 확실치 않으니 좀 더 써보고 신고할께요"라는 식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긴다는군요. 계속 악다구니로 "아이폰4 통화안돼요. 막대기는 다 뜨는대요. 이런 문제는 처음이에요!"라고 떠들면서요. 목소리는 들리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는 "invisible men"!

    요즘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난다고 하니, 조만간 한 눔쯤 양심선언 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 할짝할짝
      2010/09/22 08:19
      ㅋㅋㅋㅋㅋ 까고 있네

      너무 길다 ㅋㅋ

      어차피 x같은 글 수준 ㅋㅋㅋ
    • 키다리
      2010/09/22 09:18
      할짝할짝님,
      이렇게 님의 인격을 자해하실 필요까지야 있겠습니까. ㅉㅉ
    • CoolGuy
      2010/09/22 09:29
      오~~ 현제상황을 완벽 정리해주시는군요!! 굿!!추석때 입소문을 막으려 초과근무까지 지시했다는군요공격대상: 여기,똘레랑스 그려님 사이트, 세티즌,클리앙 등 ㅋㅋㅋㅋ위에 많이들 관리하러 오셨네요. 유형별로 ㅋㅋ여기 애플때문에 추석도 제대로들 못쉬는 불쌍한 알바님들 내지 정직원분들 수당이라도 제대로 나오나요?조금 안타깝네요
    • Eun
      2010/09/22 11:12
      다양한 형이 존재하는군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자신을 숨길 수 있게 최적화 된 곳이다 보니 신임보다 의심이 먼저 갈수밖에 없습니다.
      정보의 바다에 물보다 쓰레기가 많아진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결국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어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것은 어려워진듯 하니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지인들의 경험을 통해 구매하는게 현명한 선택인듯 싶습니다.

      법적으로도 이런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행위는 제약을 뒀으면 좋겠습니다. 댓가성 글들도 반드시 알려야 한다는 전제도 꼭 집어 넣고요.
    • 왜?
      2010/09/22 12:50
      왜 반론을 제기하면 X이 되는거지?
      특히 '당신과 친구 몇몇이 문제가 없다고 해서 전부 다 문제 없다는 걸 당신이 보장할 수 있는가?'
      이런건 중립적인 식견을 가진 사람이라면
      충분히 귀담아 들을수 있는 내욘인데도
      왜 '천박'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써가며
      알바라고 취급하는거지?
      이런 적대적인 글을 쓰면 점잖던 사람도 열받게 되는 법.
      주인장 편만 드는게 최고인가?
    • 키다리
      2010/09/23 02:19
      제 글을 처음부터 정독하셨다면, 이런 질문은 없었을 듯 합니다. 난독증만 아니라면....
  40. m.m
    2010/09/22 03:56
    내용에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말씀하신 내용 중에, 제가 보기에 정말 심각한 것은 언론사보다 오히려 블로거들 인 듯합니다.

    이것이 왜 더 심각하냐면, 우습게 국내 특정 몇 언론들 때문에 일반 사람들, 특히 20 ~ 30대에게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높지 않습니다. 허나 블로거는 다릅니다.
    온라인에 경험 많다는 사람들도 블로거가 하나의 직업일 뿐이면 자신을 이익을 위해서
    합법적인 범위내에 상행위를 하고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즉, 블로거가 쓴 글에 상당한 신뢰을 한다는 말입니다. 언론 기사보다도 더...
    헌데 실상은 많이 다릅니다.
    다음뷰에도 상위권에 자주 오르는 모 블로거의 경우도 조중동보다 더한 편집기법과
    자극적인 글로 현실을 왜곡합니다. 가장 이슈가 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아이폰과 애플에 대해서요.

    이제는 다들 알아야 할 듯합니다.
    블로거들도 그들이 욕하던 주류 언론의 폐혜를 그대로 답습..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더한 집단, 돈을 벌기위해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집단이라는 것을요.
    물론 이렇게 말하면 '일부', '소수' 아니냐 하지만 우니나라는 항상 문제를 '일부' 의
    문제로 한정해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게 더 문제겠지요.

    전업 블로거들도 당연히 수입이 있어야 겠지요. 허나 그 방법은 어디까지나 정론에 기반해야 한다고 봅니다.
    • Eun
      2010/09/22 11:49
      댓가성 글들, 기업 블로그 활동, 글 쓰고 돈받는 바이럴 마케팅등...블로그 글을 읽으면서 이런걸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기에 그저 영향력 있는 블로거들이 쓰면 언론보다 더 신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뢰가 무너질때 영향력도 함께 무너진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41. 파란펭귄
    2010/09/22 04:25
    Eun님 안녕하세요 ^^

    작년말에 삼송 알바들하고 댓글에서 싸워서 Eun님 블로그에 삼송 알바놈들의 더러운 글을 남기게 만들었던 놈입니다.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 눈팅하러 왔었는데 오늘보니 키다리님 말씀대로 삼송 알바들이 진화(?)를 좀 한 모양이네요 ㅎㅎ

    뭐 삼송 직원놈들도 바보들은 아니니 좀 달라지긴 달라져야죠. 회장도 돈을 얼마나 쳐들였는지는 몰라도 사면받고 돌아온 마당에 ㅋㅋ

    지금까지 댓글보면서 삼송에서 Eun님을 요주의 블로거로 찍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댓글들이 조직적으로 또한 다양한 안티 방법으로 달리는거 보면요 ㅎ

    이제 단련될만큼 되셨겠지만 신경 절대 쓰지 마시고 좋은글 남겨주세요 ^^

    항상 화이팅입니다.!!
    • Eun
      2010/09/22 11:50
      단련됐지만 또 다운될까 걱정 됩니다.
      이거..자꾸 공격 들어오는것 같으니 다음과 같은 포털로 블로그를 옮겨볼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공격을 해도 포털 서버로 해라..뭐 이렇게 말입니다. ^^
  42. anymind
    2010/09/22 04:32
    삼성 알바 뛰는 기자들과 블로거(이런 놈들이 근데 블로거인지??)도 꼴보기싫지만

    아이폰에 백신 깔아야 한다면서 결과적으론 엔프로텍트같은 지랄같은 사기 프로그램들 광고하는 기자놈들 정말 꼴보기 싫어요.

    근데 그 기자들이랑 블로거들 정작 갤럭시라도 쓰고는 있는건지?? 글 써놓은걸 보면 스마트폰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게 팍팍 티나잖아요 ㅋㅋㅋ
  43. 뭐만하면 언플로 몰아넣는걸보면
    2010/09/22 04:38
    돈성알바들+언플연합찌라시랑 다를게없는게 뭔지 묻고싶습니다.
    그래서 섹티즌이나 아사모 뽐뿌 클리앙에서 호소하는분들은 다 알바라고 다쓰시죠?

    꼭 똘레랑스그려 그 작자랑 똑같은사고방식을가졌네

    이런사람들보면 꼭 자기할말만하고 자기방어쉴드치기에 급급하더군요.
    • CoolGuy
      2010/09/22 09:40
      이분이 바로 키다리님이 말씀하신 '논개형' 이시군요!! 자회사까지 욕하면서 ㅋㅋ
    • Eun
      2010/09/22 11:52
      다른게 있다면 돈을 받고 안받고 차이일까요?
      댓가성이냐 아니냐의 차이?
  44. 뭐만하면 언플로 몰아넣는걸보면
    2010/09/22 04:40
    이래도 언플이다하기전에 아 그럼 방법이 있군요...
    님이 그렇게 선동하는알바들의 행적이 궁금하면 아예 그분들 다 신상털면 끝날일이겠죠?

    요새는 소비자가 대신언플해주는게 대센가봐요 안그래요?
  45. 비밀방문자
    2010/09/22 04: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9/22 11:46
      여기에 갤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나요?
      전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46. virus
    2010/09/22 05:03
    블로그가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기쁩니다.
    이방면으론 문외한이라 도움드릴 방법이 없었어요.

    일당받는 잡어급 쓰레기들 성화가 대단하군요.
    이 블로그의 성격을 아신다면 좀 더 고레벨급 전문인사들의 댓글을 기대합니다.
    잡어들 글은 요깃감도 안되고 입맛만 버려요...
    • Eun
      2010/09/22 11:47
      이러다가 또 다운될까 걱정됩니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죠.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성과 인격까지 버릴 수 있는 세상 말입니다. ㅜ.ㅜ
    • gg
      2010/09/26 03:43
      일당받은 잡어라 진짜 누가 쓰래기인지....ㅉㅉ
  47. ㄷㄷ
    2010/09/22 05:05
    아이폰 갤스 둘다 안쓰는 그냥 피쳐폰 사용자가 보기엔

    댁도 애플 알바 같아요 ㅋㅋ
    • Eun
      2010/09/22 11:53
      애플도 그렇게 봐주고 저에게 돈좀 지급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트랙픽 초과라고 해서 호스팅 업체에 돈 더주고 트래픽 용량을 올렸는데 말입니다. 지출은 있는데 수입이 없으니 애플에게 저좀 스폰서 해달라고 해야 겠습니다.
  48. wait
    2010/09/22 07:54
    글자가 깨져서 무슨 글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Eun
      2010/09/22 11:54
      그래요?
      어디서 깨지죠?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PC?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49. 결국에는
    2010/09/22 07:57
    자신은 애플빠라는거지... 2007년부터 써왔고 자기폰이랑 주위에 몇개 이상없다고 언론이 거짓말한다고 믿는 당신... 언론이나 글쓴이이나 거기서 거기
  50. 미란
    2010/09/22 08:12
    난 왜 10통화중 9통이 전화가 계속 끊기고 발신자체가 안되고 수신자체가 안오는 걸까요 서울사람들만 잘되나봐
    • Eun
      2010/09/22 11:57
      아이폰4가 그래요?
      10통화중 9통이 계속 끊기면 바로 환불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전화기도 아니군요.
  51. 미치게 답답함
    2010/09/22 08:24
    제 친구도 아폰포 받았어여.. 전화하면 받아놓고는 말하면 여보세요만 계속함..
    난 잘들리는데.. 글케 전화가 안되는데도 좋다고 난리인건 이해를 못하겠음..
    위에 머 전화는 사용량의 10% 어쩌구 하는분 계시는데 폰으로 사용하면서 전화 사용량이 10% 라는건 좀 이해가 불가능한... 폰의용도로 산거라면 통화품질에 대한 문제는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것 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9/22 11:58
      상대방 목소리가 안들린다면 심각하죠.
      바로 KT로 달려가심이 좋을것 같은데요.
      계속해서 문제가 있다면 KT나 애플에서 조취를 취해야겠죠?
      리콜이라도 하던지요.
  52. 글쎄요..
    2010/09/22 08:26
    어... 글쎄요..
    친구랑 통화할때 느꼈던건데...
    수신 자체의 문제가 있긴 합니다. 너무 글쓴 님의 아이폰이 정상이라고
    다른 사람들의 아이폰도 문제가 없다는 글은 좀 아니죠;
    • Eun
      2010/09/22 12:00
      내 폰이 정상이나 다른 사람폰도 정상이다라는 글은 아닙니다.
      다시 한번 잘 읽어 보세요.
      그렇게 글을 쓰는 사람들이나 기사들 중에 사실도 있겠지만 아닌것도 있겠죠. 어느게 사실이고 아닌지 구분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아이폰4 유저라고 해도 진짜 유저인지 알기도 어렵고요.
      그러기에 인터넷을 믿기 보다 가까운 지인들의 경험을 듣는게 더 낫겠다고 말하고 싶은거죠. 저 또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말들 믿지 않습니다. 제가 경험한 사실을 믿고 주변 지인들의 경험을 믿죠.
  53. 아따 홍어랑께~
    2010/09/22 08:30
    좌빨들은 아무리 아이폰이 문제가 있어도 무조건 아이폰이 최고랑께~!
    고장이 나도 삼성폰은 절대 사면 안된당께~ 삼성은 우리의 주적이랑께~!
    친구들도 라도 아니면 안 만난당께~! 핵대중이 욕하면 그날로 친구관계 끝이랑께~!
  54. 얼씨구
    2010/09/22 09:48
    ㅎㅎ 폰 실제로 사용해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들 너무도 많죠~
    아이폰도 그렇고 갤럭시S도 까는 사람 엄청나게 많든데~
    전 갤s 사용자인데 그렇게 깐 글들이 무색할 정도로 엄청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 Eun
      2010/09/22 12:18
      잘 사용하면 됩니다.
      휴대폰 선택할때도 잘 사용하기 위해 인터넷보다 주변 지인의 말과 경험을 듣는게 헐씬 더 현명할겁니다.
      스마트폰 잘 사용할 수 있으면 그만이죠. ^^
  55. ㅋㅋㅋ
    2010/09/22 09:52
    진짜 한심하다. 못믿겠다고? 나도 니글 못믿겠는데? 애플에 대한 충성심이 너무 강해서 문제있어도 없다고 그러고 넘어가는지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아나. 왜 애플 쓰는 사람들은 다 이모양인지 모르겠다. 정말 한심스럽다. 개인적으로 애플에 대해서는 반감 없으나 이런 웃기지도 않은 사람들은 정말 싫다. 겪어봐야 그딴 소리가 안나오지.
    • Eun
      2010/09/22 12:19
      안 믿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알리고 싶으시면 블로그에 글을 쓰시고 발행하시면 되고요. 저는 제 주장을 쓴 것 뿐입니다.
  56. ㅋㅋㅋ
    2010/09/22 09:55
    (애플을) 믿습니까? 믿습니다!! (잡스를) 받들겠습니까? 받들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당신은 애플 제품의 결함도 눈에 보이지 않고 그 결함으로 고통받는 이의 신음소리도 들리지 않고 당신 자신의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는 기적을 겪게 될 것입니다!! 믿습니까?!?! 지금 블로그가 딱 이런 분위기임.
    • Eun
      2010/09/22 12:19
      문제가 있다면 해결해야죠.
      전화기가 전화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리콜을 안하고는 못 버티겠죠.
  57. 구매예정자
    2010/09/22 10:13
    저는 연휴 끝나고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구입하고자 합니다

    아래 댓글도 많은데요.

    글내용도 그렇고 댓글에 답하시는것도 그렇고
    너무 자기중심적이라...
    오히려 아이폰에 대한 신뢰가 떨어집니다.

    이 글을 보니 고민에 고민이 더해지네요.
    • Eun
      2010/09/22 12:20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의 경험을 들어 보시고 결정하세요.
      제 글이 신뢰가 떨어지면 안 믿으시면 되는겁니다.
      개인 블로그가 언론보다 더 신뢰가 떨어질 수 있겠죠.
      여긴 그냥 개인 블로그 공간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 친구들에게 조언을 얻으세요.
  58. 정신병
    2010/09/22 10:23
    아닐까요? 마치 애플은 신이고.. 내가 아이폰 쓰니까 아이폰은 아무 결함이 없다.. 이런분.. 한번 고장나봐야 정신을 차리죠. 아니 고장나도 못차린다고 봅니다. 애플은 신인데.. 고장나도 리퍼폰 돈주고 바꿔주는데 뭐가문제야... 남들말은 못믿고 자기말만 맞다고 우기고.. 인터넷이니까 속이는거야라는 생각 정말 볼수록 답답합니다. 다들 삼성알바처럼 보이시죠? 제가보기엔 님이 그냥 아무생각없는사람 같습니다.
    통화품질에 문제는 없어도 안테나가 떨어지신다고 하셨죠? 기지국이 멀어서 안테나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핸드폰 손에 쥐면 안테나가 떨어지는건 사실적인 현상입니다. 그게 통화 품질에 영향을 안미치는건 글쓰신분 사정이구요. 데스그립 현상이 없는건 아니죠.
    무엇보다 자꾸 삼성언플이니 남들이 거짓말 하는것이니...
    정말 한심합니다. 님들이 모시는 신 애플이 과연 삼성보다 작그마한 회사 같습니까?
    오..우리나라 회사가 아니라 고객을 위한 기업이라는 기업정신이 투철한 애플이니까
    언플따윈 안할거 같으시죠? 그러면 kt는요? 삼성보다 엄청 작아보이고 삼성이 언플해도 그냥 넘어가야되는 자그마한 기업 같습니까? 찌라시 기자는 많습니다.
    정말 정신병적으로 말도안되는 기사 쓰는 신문사. 기타 뉴스채널.. 많지요.
    믿어야 되는것과 아닌것은 각자 개인의 판단 문제 입니다.
    제가보기엔 이글이 혼자만의 넉두리를 적어둔거 같습니다만... 댓글에도 많이 보이죠.
    그거 아세요? 유독 다음에만 쓰레기 같은 댓글이 많다는거...
    • 원래 이런 *빠들은
      2010/09/22 10:42
      정신병입니다.
      남들과 다른 물건이나 행태를 보임으로써 남들보다
      우월감을 느끼려는 한마디로 찌질이들이죠
      ㅎㅎㅎ
      예전 소니빠 생각하면 되실듯. 지금은 그나마 많이 찌그러 들었습니다. 애플빠도 마찬가지죠. 무슨 신마냥 떠받드는 ㅋㅋ 하여간 한국놈들은 이런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러니 세계에 있는 교회 숫자보다 한국에 있는 교회숫자가 더 많죠. 이런 광신도들이 많으니 그게 웹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지고요
    • Eun
      2010/09/22 12:22
      그렇군요.
  59. 뱅뱅
    2010/09/22 10:26
    안녕하세요 Eun님 미쿡에서 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 ^^ 추석연휴 둘째날 이렇게 찾아와서 간만에 글 읽고 댓글 남깁니다....저도 1차로 아이폰4 받고서 지금까지 사용해왔는데요 가끔씩 수신바는 한칸 내지는 두칸까지 떨어지긴 하지만 통화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더라고요....통화 하다가 조도센서에서 멀어져 종료 버튼을 터치 해서 꺼진 적은 있지만...(그후론 그냥 테스트겸 스피커폰으로 통화함)메시지 수신불량, 통화중 끊김, 불통이 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카페나 언론에서 하도 떠들어 놔서 저도 확인겸 해보고 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던데 다들 그렇게 난리법석을 떠는지 몰겠네요
    제가 개통한 후 친구도 아이폰4 보고서 개통 했는데 통화감이 예전거랑 다른 느낌은 든다고 말하기는 했지만 위와 같이 저랑 별다를게 없다고 하던데요....

    다들 제대로 써보기는 하고 말들을 하시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 Eun
      2010/09/22 12:25
      실제 유저들과 차이점이 있는것 같네요.
      저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도 지인들도 잘 사용하고 있죠. 트윗하는 분들중에 아이폰4 유저들도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단순 여론몰이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기기 결함이라면 애플에 구경만 할 수 없을 겁니다. 전화기가 전화가 안되는데 뭐 더 할말이 있을까요?
      KT 또는 아이폰4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그냥 넘기기는 힘들겠죠. 조금더 지나보면 더 확실해 질듯 합니다.
      미국에서 추석이라..뭐 평일이니..큰 의미가 없네요..
      그래더 어제 밤에는 보름달을 보면서 추석을 짧게 생각해 봤습니다.
  60. KarlIt
    2010/09/22 10:29
    주인장이 얘기하는 논점을 벗어난 리플들을 보니.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노예'라는것을 인증하는거 같아서 입맛이 씁쓸합니다.

    언제쯤에 '노예'가 아닌 자연인의 자긍심을 가져볼런지...
    과연 그날이 올지 궁금하네요.
    • 왜 그런지
      2010/09/22 10:50
      알려드리죠.
      주인장이 쓴 글의 주제자체는 아주 훌륭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X같죠.
      근데요. 주인장의 쓴 글은 내용이 주제를 잘 드러내지
      못합니다.글이나 댓글들이나 논점이 왜 자꾸 언론쪽이 아니고 아이폰쪽으로 흘러가는지 보시면 아실듯합니다. 이러니 결과적으로 안 좋은 리플이 달릴 수 밖에 없죠.
    • Eun
      2010/09/22 12:27
      자신의 주장을 쓰면서 자신을 알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숨길 수 있기에 인격도 버려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이란 공간 참으로 무서운 곳이죠.
    • ㅎㅎ
      2010/09/26 03:50
      논점이라... 같은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듯이 글쓴이와 생각이 다르면 반론을 제기할수있고 글쓴이가 미쳐 생각지못한걸 독자들이 볼때도 반론을 제기할수있지요 글쓴이 글이 진리인냥 논점도 이해못한다고 말하는자세가 책을읽고 자기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61. 친일청산
    2010/09/22 10:40
    아이폰 3GS와 4를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조용한 이유는...
    무료 범퍼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신문사만 봐도
    광고임이 뻔한 글들은 아예 안 읽습니다. 좃중동 쓰레기 비롯...암만 애플까면서
    떠들어봐야 삼송살 사람들은 좃중동 읽는 중년 아자씨들 밖에 엄써요.ㅋㅋ
    • Eun
      2010/09/22 12:28
      무료 범퍼를 받은 이후를 살펴봐야겠습니다.
      요즘은 뭐가 질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도 없고 이게 광고인지 기사인지도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정보를 얻으러 갔다가 쓰레기만 줍고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군요.
  62. 조선놈들은
    2010/09/22 10:40
    원래 노예였습니다. 중국의 노예 일본의 노예 이젠 미국의 노예
    원래 노예를 자차하는 민족이라 자존감도 없도 없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9/22 12:28
      그런가요?
      자존감을 가지고 살고 싶은데 말입니다.
      자랑스럽게 알려 주고 싶은데 말입니다.
    • ㅎㅎ
      2010/09/22 16:24
      21세기를 살면서.국산품 운동 같은 국수주의는 소위 극우 중의 극우들이나 할만한 캐치 프레이즈네요.삼성이 한국기업이기 때문에 세계 최고여야 할 이유가 당연히 없는 것이고.그것이 민족의 자긍심을 나타낸다면.정말 궁핍한 자존심이라 하겠습니다.말씀하신 분이야 말로.진정 노예스런 말씀이신데.정말 좋은 세상이라 하겠습니다.한낯 노예따위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서 말입니다.
  63. sahara
    2010/09/22 11:21
    하여간에 손가락 지저분한 인간들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인간은 수천년 별의별 사건을 반복해서 겪어오면서도 아직도 전혀 나아질 가능성이
    없는 동물같습니다.
    이댓글들을 봐도 그렇습니다.

    다만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능력은 있기에 지금까지 문명은 발달했는지 몰라도
    인간 그자체는 전혀 개선의 조짐이 없음을 이댓글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그런데 지저분한 댓글을 다는 인간들의 신분을 까보면 의외라는것입니다.
    지위고하, 남녀노소, 학력불문하고 골고루라는것입니다.
    이러니 문제라는것입니다.
    • Eun
      2010/09/22 12:30
      참으로 씁쓸하네요.
      인터넷이란 공간이 점점 더 쓰레기화 되 가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인격은 말입니다. 아무도 없을때, 누구도 보지 않을때 나타나는 겁니다.
      "아무도 없을때 당신은 누구인가요?"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할 질문인듯 싶습니다.
  64. ㄷㄷ
    2010/09/22 11:38
    이게 바로 전형적인 애플빠..;;
    실제로 3gs 시절에는 독보적인 수준의 OS를 내세운 애플의 시대였지.
    그러나 3gs 이후 1년..
    세상은 많이 변했다는걸 알려조차 하지 않는다.
    최고의 SW 기업인 구글이 제공한 안드로이드때문에 OS는 이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는 것은?
    애초에 HW에 강점을 가진 국내 기업들의 스마트폰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는 것.
    애플빠들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
    • Eun
      2010/09/22 12:31
      인정합니다.
      구글 OS 좋죠.
      선의의 경쟁을 할수록 소비자들에게는 더 좋은 해택이 돌아올겁니다.
      게다가 조금 있으면 MS까지 스마트폰 시장에 재 진입할테니 더 경쟁이 되겠죠.
      모두들 선의의 경쟁을 하기를 바랍니다.
      바이럴 마케팅과 같은 치사한 방법 말고요.
  65. 에이린
    2010/09/22 11:38
    댓글들 참 수준하고는 인터넷의 모든 기사 블로거들이 올린글을 자신의 기준에 적합하게
    편집해서 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상대방이 이러한 주장을 펼치면 그 주장을 이해하고 다른 상반된 주장도 듣고 해서 결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뭐
    조금만 이라도 자신의 생각에 반한다면 무조건 빠 빠 거리며 까대는 사람들이 넘처나는군요 댓글 다는 모두가 조금더 자각을 가지고 댓글을 남겨야 할껍니다.

    이 글을 쓴저도 무지 욕하겠네요
    • ㄷㄷ
      2010/09/22 11:40
      애초에 편향적인 시각으로 글 적은게 글쓴이죠;
      욕먹으려고 쓴 글에 욕하는걸 뭐라고 하는게 이상한 것 아닌가요.
      그 넘의 사대주의 때문에 나라가 망할것 같습니다.
      원래 세계 최고 수준인 HW에..
      구글이 제공하는 최고의 SW.
      이젠 뭐가 문제가 될까.

      애플빠들은 이젠 구글까지 깔 기세더군요 -_-;
      이미 애플은 폐쇄성때문에 기업 사이에서는 왕따가 되어가는데;
    • Eun
      2010/09/22 12:33
      삼성과 애플의 대립 구도가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이후로 흑백 논리는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한동안 이런 논리가 계속 이어지겠죠.
      좋은 제품이면 소비자들이 선택할 겁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잘못된 방향으로 유도하는 그런 언론 왜곡과 바이럴 마케팅이 사라지길 기대해 봅니다.
    • ㅎㅎ
      2010/09/22 16:03
      사실 구글이 제공하는 os가 나쁘진 않지만,최고라고 하기엔 어폐가 좀 있어보입니다.구글이 제공하는 정보와 os는 당연히 구분되어야 마땅하겠죠.또한 기업들 사이에 왕따가 될수록.지금 상태에선 애플이 얻는 게 훨씬 많습니다.희소성이 발생하니까요.그 희소성의 가치가 언제까지 가느냐의 문제가 남겠네요.
    • xcxzxz
      2010/09/27 01:28
      애플에 대해 불만좀 가진다고 무조건 삼빠, 알바로
      몰아가는건 뭐냐?
  66. 거참.....
    2010/09/22 11:42
    아4든갤럭시든 자기가 좋은거 쓰면 그만인데
    왜 다들 갤스는어떠니 아포는 어떠니...
    갤스유저로써 갤스에만족하고 쓰고있지만 이부분은 좋지만 이부분은 아쉽다
    생각하는 부분도있고 아4를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장점이있으면 단점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기기라는게 완벽하게 되서 나올수는 없잖아요?(아4는 단점없고 무조건
    좋다 라고하면 뭐라 할말은 없지만....)
    우리나라 언플이 심각한건 알고 있지만 아예 없는 문제가지고 어거지로
    저런다고 보지도 않구요. 어떤 기기,물건 이든 좋은점이 있으면 안좋은
    부분이 있는거고 그걸 감안해서 쓰는건 각자의 사용자의 몫인데 참....
    두제품 가지고 삼성빠니 애플빠니 싸우는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는거 같네요.
    • Eun
      2010/09/22 12:36
      우리나라 밖에 없지요.
      좋은 제품이면 소비자들에 의해 선택이 되겠지요.
      시간이 지나도 이러한 흑백논리가 계속될지 모르겠네요.
      세상에 완벽한 기기는 없습니다만 언론사에 따라 완벽한 기기처럼 기사를 내줄순 있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 보면 아이폰은 대부분 단점만을 지적하는 기사들이고 갤럭시는 그 반대인 기사들이 가득하죠. 이런게 바로 문제인거죠. 소비자들의 선택을 유혹하는 기사 말입니다.
    • xcxzxz
      2010/09/27 01:29
      위에 주인장 염세주의 쩌네

      외국가봐라

      외국도 그런다
  67. KongKong
    2010/09/22 11:44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아이폰4를 예약해서 첫날 개통해서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폰 전에 아이패드를 먼저 경험을 하고 아이폰4를 구입했습니다.
    먼저 갤럭시S나 기타 다른 스마트 폰은 직접사용을 해보지 못했으니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게 말이 안됀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첨에 구입을 하고, 모르는게 많다 보니 이곳 저곳 기웃거라다 이블러그를 알게되고 많은 글을 읽고 많이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댓글들을 읽으면서 맘이 답답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서로의 주장들이 옳고, 서로의 취향들도 다 틀린데 그걸로 서로비꼬고 비난하고, 저주하고..
    저희 집사람이 댓글이나 한두가지 기사를 보고 저한테 말을 하다가 말다툼이 나온적도 많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인게 미네르바 사건... 전 처음부터 믿지를 않았는데 집사람은 완전히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을 했었거든요. 서로 그랬죠, 당신은 너무 인터넷에 끌려 다니는 사람 자기 생각을 가져라. 당신은 너무 모든걸 불신하고 당신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당신도 틀릴수 있다. 하야간에 별일도 아닌걸로 서로 한동안 불편했습니다.
    그런데,사람이란게 특히 한국 사람들이 정치적인 성향들이 있어요.
    이쪽이 좋으면 다른쪽은 무조건 깍아내리고 인정을 안해요.
    내가 지지하는 쪽의 이야기는 무조건 받아들이고, 잘못은 관대하게 넘어가요.
    내가 지지하지 않는 쪽이 하는건 무조건 싫어 하고 비난합니다. 그쪽이 아무리 좋은 일 순수하게 그런의도가 아닌데도 안좋게 보죠.
    순간 나자신이 비상식적으로 변하는 거죠.
    이곳도 그런 모습들이 보이더군요.
    아이폰을 비난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분들중 좀 비상식적으로 비난하니까
    알바니 뭐어쩌니..다른쪽에서도 똑같이 합니다. 똑같아 지는 거죠.
    상식적으로 이런 블러그까지 자기 회사 홍보하려고 직원을 보낸다고 는 생각지 않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죠. 전 조금 어이 없다고 보는 편이지만, 너무 다들 음모론에 빠져 사는게 아닌지 생각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만일 다 그렇게 조정 되어 진다면 , 그사람들도 대단한 거에요. 전 그런데 그렇게 그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너무 과대포장한거 같아요 서로 서로..
    다 아이폰 광팬들 처럼 삼성광팬들인 거죠. 그렇게 인정하고 서로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09/22 13:0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아르바이트가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를 모티터링 하는 기업이 있다는것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특정 IP까지 공개하려다 참았지만요.
      너무 흑백논리로 가는듯 해 아쉽네요.
      결국은 제품을 구매하는데 인터넷이나 언론이 도움이 안된다는걸 알리고 싶었었는데 말입니다.
      주변에 잘 아는 지인이나 친구들의 경험을 토대로 결정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 xcxzxz
      2010/09/27 01:31
      공개해라~~~~~~

      ㅅㅂ 무조건 알바로 몰아대는거도 지치니깐

      알바가 있으면 니 손으로 잡아내라고~
  68. los angeles mom
    2010/09/22 12:09
    다른말은 필요없구요,, 그 기사쓰는 기자들은 절대 아이폰쓰지마세요
    근처도 가지마세요, 난 쓸겁니다.당신들이 머라고 지껄인데도,
    다음세대 아이폰도 쓸겁니다. 또 하루밤 애플 스토어 앞에서 줄서서
    기다린다 해도 그 물건은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거든요.
    대신 당신들은 절대로 쓰지마세요, 근처도 가지마세요!!!
    • Eun
      2010/09/22 13:10
      최근 트위터가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 대한 재난 소식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쓴 기사를 봤는데요. 그 기사에서 인용한 트워터가 바로 자신이더군요.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자화자찬하는 글도 기사화 할 수 있으니까요.
      국내 언론 참 재밌습니다.
  69. KongKong
    2010/09/22 12:21
    개인적으로 아이폰4 와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다른분들처럼 아무 문제가 생기지 않는 쪽이 아니라 문제가 좀 생기던 편이었습니다. 물론 나 자신이 기초 지식이 없어서 인것도 있어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전 기계란 원래 그래, 완벽한거 없어 하면서 사는 사람인데, 집사람은 당황해 하고 난리를 칩니다.
    Eun님께서 아이폰4문제가 있다는 사람을 못 보셨다고 하시길레 제 문제를 올려봅니다.
    진짜 사용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말씀하시면 할말이 없지만, 진짜 사용자라면 제글을 보고 진짜구나라고 아실수 있을 겁니다.
    1.첫날 전화 구입하고 Face Time 하고 좋아라 하다가 Ituen 으로 동기화 했더니 집사람 전화 Face Time 이 안됐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첫날부터 다들 난리. 매장 찾아갔더니,Text 문제. Text 를 구입 안했거든요. 2~3일 지나면 애플에서 처리될거라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Text 를 제일 싼거 구입하고 껐다 켜니 되더군요. 나중에 Text 캔슬했습니다. 그이후로는 문제 없습니다.

    2. 갑자기 아이폰4 집사람께 동기화 시키다가 먹통이 됐었습니다. 그거있죠 아이툰 꼿으라는 그림, 아이패드도 꼿았다가 둘다 먹통 제일 당황했습니다. 아이툰으로 디바이스를 인식도 못하고, 제 아이폰은 괜찮은데,Apple Store갔더니 초기화 시켜 주겠다고 하더군요 괜찮냐고 해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다 날라 갔습니다. 전화는 되더군요. 집에와서 Ituen 연결하니 다시 원상태로 모든 데이타 돌아왔습니다. 아 이거구나 하고 첨으로 느꼈습니다. 백업의 중요성. 백업안했던거는 구입한건데도 날라 갔습니다.
    3. 집사람 전화기 통화음이 너무 작았습니다. 짜증날정도로 제거는 너무 좋은데, 집사람이 너무 귀찮게 해서 들어 보니 정말 작았습니다. 인터넷 찾아 보니, 그거때문에 불평하시는 분 많고 해결책 제시하는데 안돼던군요. 방법이 없더군요. 방법 없다는 분들 많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동기화 시키나까 소리가 커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 웨어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고, 접근을 할수 없으니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4. 집사람 도와 준다고 침대시트 빨았는데, 드라이어에서 계속 쿵쿵 소리가 나서 보니 집사람 아이폰 있었습니다. 1시간 물빨래하고 드라이 15분째 였습니다.카메라에 습기찬게 보였습니다. 쌀에 넣었다가 분해를 할까 별생각을 하다가 차에 넣어 놨습니다. 이동네 많이 덥거든요. 하루 지나니까 습기가 없어졌더군요 .켜보니 살아놨습니다. 튼튼하게 잘만들었더군요. 감동했습니다.
    5. 아이툰 켜면 계속 에러 메세지가 뜹니다. 그러다가 집사람 전화기가 또 먹통이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못 기다리고 애플 스토어 가서 초기화 시켜서 왔더군요. 아이툰 10 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 게속 생기는 문제, 인터넷에서 다시 덥어쓰라고 해서 다시 하니 되긴 하는데, 계속 불안정하거 같습니다. 아이폰 보다 아이툰의 문제인거 같네요.
    5. 통화음질이나 전화 끊기는 거 때문에 말들 많은데, 전에 제가 Verizon 삼성Glyde라는 전화를 사용했었는데, 에러가 나서 한번 교환했고, 전화소리가 깨끗하게 들리지 않아서 은행이나 인터넷 서비스 센터같이 한번 전화해서 길게 해야 할때는 짜증나서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말보다 더 잘 들려야 들리니까요. 그런데 아이폰4는 너무 깨끗합니다. 전화기 첫날 보니 밑에 부분잡으니까 바가 떨어지는거 사실이었습니다. 집사람이랑 통화 하다가 가끔 전화 그냥 끊겼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시 연결돼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불편한거 모르겠더라고요. 그전 삼성 전화기는 시도 때도 없이 끊겼거든요. 거기다가 전화거는 도중 얼굴로 번호가 눌려서 다른데 전화거는 일도 발생...어이 없죠. 실제 그랬어요.

    결론은 아이폰4와 아이패드 한 3~4개월 사용하면서, 왜 문제가 없겠습니까. 아예 없다는 거 그리고, 운이 나빠서 고장난 기계를 받았을 거라는 말은 좀 어이가 없고요. 기계 보다는 소프트웨어가 아직 완전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렇다고 안드로이드나 갤럭시로 갈아 탈 생각은 ....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비해 우리가족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좋아할 이유가 여기 다 스지 못할 정도로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Eun님 제 생각에는 그냥 제 생각에는 ..
    처음 글들은 정보를 알려주는 성격이 강하다가 최근 글들의 경우에는 너무 삼성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글들이 있는거는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맹목적으로 삼성을 좋아하는 분들과 반대로 맹목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한편 이용도 되시는 거 같아 안쓰럽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빠들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매니아들이죠..
    그런데 안티들은 싫어요.
    애플 매니아, 삼성 매니아. 노사모, 박사모, 명사모.etc 다 좋습니다.
    안티 애플, 안티 삼성, 안티 노무현, 안티 명박, 안티 박근해...
    전 피하고 싶습니다.
    안티가 세상을 막고 변화 시킬수 없습니다. 잠깐 머뭇거리게만 할뿐이죠.
    매니아는 세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신명나니까요.
    다들 자기 주장의 글을 쓰세요. 남들을 비판하는 글들을 쓰지 마시고요.
    • 비판 없는 사회는
      2010/09/22 12:47
      제대로 동작할 수 없죠. 자기 주장만 하다보면
      콩가루 되기 십상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렇게 망한 왕조가
      많고 가깝게 일반 가정에서도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뭐 이 블로그에 이상한 댓글들이 많다는 건 맞습니다만
      제대로된 비판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건 굉장히 편협해
      보입니다. 그리고 정당하지 못한 비판에도 이유는 있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악플이 조금이라도 덜 달릴 해결책은 주인장님이 좀 더 글을 중립적으로 쓰시는 방법 밖에는 없겠습니다만.. 그건 제가 상관할일이 아니겠죠.
    • KongKong
      2010/09/22 13:01
      비판 필요하죠. 하지만 요즘 한국 사회를 보면, 과 비판 비판 과부하에 걸린 사회로 보입니다. 과유불급아시죠.
      우리집 애가 억울하게 옆집애한테 맞았다. 그래서 옆집에 가서 옆집 부모와 멱살잡고 싸워서 경찰서 갔다. 이게 과유불급입니다. 우리사회에 과유불급의 경우는 너무도 많고 요즘 너무도 넘침니다.
      비판이 필요하지만 과도한 비판은 인민제판이나 마녀사냥, 문화혁명 처럼 처음 의도한거와 다르게 흐르는 겁니다.
      칭찬이 과하면 모든 사람을 불편하게 합니다. 비판이 과하면 서로를 증오하게 합니다.
      과연 전화기 하나로 서로를 증오하게 할만큼 중요한가요. 내전화기가 좋으냐 너 전화기가 좋으냐, 왜 내전화기 나쁘냐라고 하느냐 내전화기 좋다라는 이유로, 비판이라는 이름으로 실제 얼굴보고는 해서는 안될 글들을 써서는 안될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 비판 없는 사회는
      2010/09/22 13:18
      과유불급 맞죠..
      이상한 댓글 많은거 맞고요. 제 얘기는
      그런 안좋은 댓글이 넘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남이 왜 나한테
      안좋게 대할까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
      반성이 먼저이고 그게 부조리한 것이 맞다면
      거기에 맞게 대처해나가야 하는 것이 다음이죠.
      제가 아주 가끔 이 블로그 들어와서 글을 봅니다만
      논란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글들이 많아보여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분명히 비슷한 주제의 글임에도
      어떤 사람은 많은 공감을 얻고 어떤 사람은 많은
      비난과 비판에 직면한다면 정답은 간단하죠.
      콩콩님 말대로 여기에 댓글다는 사람들이 그냥 악플러
      아니면 쓴 글의 내용에 논란의 요지가 있거나...
    • 날다람쥐
      2010/09/22 13:25
      제가 하고싶은 말들이네요. 글쓴님(원 글쓴님이요^^), 그리고 글쓴님 주변에서는 아무문제가 없었을지 모르겠지만 제 주위 아이폰 산 사람들은 사실 통화불량이 꽤 되더랍니다. 그냥 끊기는 경우, 전화가 안걸리는경우도 있구요. 문자가 안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갤럭시s 쓰는 친구도 아예 문제없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가는 카페 (아주 일반적인곳이에요. 특정 주제없는..)만 보더라도 멀쩡히 잘쓰는 분들은 만족하고 쓰시지만 문제생겨서 리퍼폰을 써야하는지, 원래 아이폰이 이런건지 묻는 분들이 꽤 되더랍니다. 아무래도 삼성이 국내 거대기업이고,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든것이니 편향된 기사가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과도한 기사는 보기 찌푸려지는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통화불량이 많다는거, 동기화 시키다가 다 날아가는거, 하울링 같은게 생각보다 많은것도 사실이랍니다. 글쓴님이 어떤 마음으로 쓰신지는 알겠지만 너무 편향된 글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거부감이 들수도 있고, 전혀 받아들이기도 어려울수 있는 ..그냥 아이폰찬양자 같은 느낌이 드는것도 어쩔수 없네요. 전 아이폰32g 예약했다가 주위 친구들 통화불량문제 겪는것 보고 취소한 상태에요. 그렇다고 갤럭시를 산건 아니고 당분간은 지켜볼 생각입니다. as랑 액정크기, 그립감, DMB는 갤럭시같고 인터넷 속도, 액정(레티나)이 아이폰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아무튼 글쓴님은 아무문제 없이 잘쓰고 계시다니 부럽네요 ㅎㅎ
    • Eun
      2010/09/22 13:25
      1번과 같은 상황은 KT에서 아이폰4에 대한 변경이 있었나 보군요. 미국에서는 텍스트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아도 페이스타임은 됩니다.
      2번 동기화하다 먹통이 된 경우 휴대폰에서 바로 초기화가 가능하지 않나요? 전에 구입한건 앱스토어서 제구입이 가능합니다. 아니먄 My Documents 안에 My Musics 안에 iTunes라는 폴더에 보시면 앱에 관한 정보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 앱 폴더를 여신후에 그대로 드래그 해서 아이튠스에 드랍하면 한번에 다 들어갑니다.
      3.
      목소리가 작게 들릴 경우 볼륨키를 올려 보셨나요? 제가 알기로는 볼륨키에 따라 상대방의 통화음 크기도 조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4. 제친구도 수영장에 아이폰3GS를 빠르렸습니다. 한 30초 정도는 있었던것 같던데..건들지도 않고 그대로 한동안 건조시킨뒤에 켜니 작동이 되더군요.

      5. 아이폰이 불안정하다기보다 아이튠스10이 불안정 합니다. 특히 윈도우즈 OS에서는 더 그렇죠. 시간이 되시면 한번 정도는 DVD로 백업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최근의 글들은 삼성을 공격한다고 하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처음부터 제 글을 읽으셨다면 언제부터 그런 글들이 나타났는지 아실 겁니다.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간다고 하니 여기 저기서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그 이전까지 언플의 뜻 조차도 몰랐습니다. 언플이 언론 플레이의 약자인지도 몰랐었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 이런게 언플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겁니다. 실제 아이폰을 사용한 유저 입장에서 보면 그런일이 없는데 언론에서는 자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잡아 나가기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그 언론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삼성이 연관된거구요. 삼성이 무조건 싫어서가 아닙니다. 삼성의 안티가 되려고 한것도 아니구요. 아닌걸 아니라 말못하는 언론과 블로거들이 싫기 때문입니다. 저라도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이건 아니다. 이건 잘못됐다. 언론을 이용한 홍보성 기사는 그만둬라. 무조건 경쟁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만 내놓지 마라.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특정 기업에 유리하게 기사를 써지 마라. 제발 따라만 하지 말고 독창적으로 살아가라. 개척자 정신을 한번 보여줘라. 무조건 잘 고쳐주는걸로 끝나지 말고 사후관리를 잘해줘라등 바꿔어야 하는 부분을 말해주고 싶었던 겁니다.
      제 말을 들을지 안들을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삼성 기업의 접속 로그가 있는걸 보면 분명 읽고 있을 겁니다. 물론 고위 관계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요.
      변화가 필요한데 대부분 기업의 스폰서나 댓가를 받기 때문에 아무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웃사이더라고 불리움 받아도 할말은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삼성에게서 언론에게서, 파워블로그에게서 변화가 나타난다면 더이상 이런 글을 쓸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 KongKong
      2010/09/22 15:07
      1번과 같은 상황은 KT에서 아이폰4에 대한 변경이 있었나 보군요. 미국에서는 텍스트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아도 페이스타임은 됩니다.
      - 죄송합니다. 전 미국살고요 6월 24일에 첫날 개통해서 샀었고요. 금요일밤에 문제가 생겨서 토요일에 AT & T 가서 물어봤더니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된다고 하더라고요. Text Plan 있으면 되는데 저는 없어서 안됐던거고, 그 이후에는 개선을 했겠죠. 그당시에는 분명히 안됐었고, 저와 같은 문제 있는 사람 많았습니다. 애플에서 일단 텍스트 플랜 가입하고 껐다 켜니 됐고, 그이후 텍스트 플랜 없애도 됩니다. 처음에 문제 있었다는거 쓴겁니다. 경험 못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2번 동기화하다 먹통이 된 경우 휴대폰에서 바로 초기화가 가능하지 않나요? 전에 구입한건 앱스토어서 제구입이 가능합니다. 아니먄 My Documents 안에 My Musics 안에 iTunes라는 폴더에 보시면 앱에 관한 정보가 다 들어 있습니다. 그 앱 폴더를 여신후에 그대로 드래그 해서 아이튠스에 드랍하면 한번에 다 들어갑니다.
      -죄송합니다만, 저도 생각보다 기계를 잘 다루는 사람입니다. 기계에대해 두려워 하는 성격도 아니고요. 모든 버튼을 다누르고도 해봤고, 일단 아이툰에서 인식을 못하고 무엇보다 아이툰 사용경험이 없어서 들고 갔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노트북이나 다른 사람 컴의 아이툰으로 초기화 시키는 거 알았습니다.

      3.목소리가 작게 들릴 경우 볼륨키를 올려 보셨나요? 제가 알기로는 볼륨키에 따라 상대방의 통화음 크기도 조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이폰의 장점이 무언지 아십니까? 기계의 단순함..사운드조절은 볼륨키밖에는 없습니다. 그거 안해봤겠습니까? 인터넷에서 아이폰 통화음쳐보세요 그런 문제 많습니다. 3g 가지고 있는 동료도 통화음 좀 작다고 하네요. 볼륨키로 조정이 안됩니다.설정에서 iPod에서 조정하라등등 많은 글들이 있는데 다 안됐습니다. 안된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달에 새로운 OS 나오고 업데이트 하고나서 소리커졌습니다. 그런데, 제 iphone 4는 처음부터 괜찮고 집사람꺼는 첨에 작다가 커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프트웨어 문제인거 같다고 한거 입니다.
      4. 제친구도 수영장에 아이폰3GS를 빠르렸습니다. 한 30초 정도는 있었던것 같던데..건들지도 않고 그대로 한동안 건조시킨뒤에 켜니 작동이 되더군요.
      - 그이후 딸이 욕조에 던져 넣었는데도 되더군요. 잘 건조만 시키면 내구성은 다른 전화보다 확실히 뛰어난거 같습니다. 한번 분해해보려고 했는데, 유투부상으로 분해하는 동영상 보니 쉽더군요. 근데 아직 안했습니다.

      5. 아이폰이 불안정하다기보다 아이튠스10이 불안정 합니다. 특히 윈도우즈 OS에서는 더 그렇죠. 시간이 되시면 한번 정도는 DVD로 백업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DVD로 백업은 안하는 편입니다. 왜냐 잠깐은 좋지만 시간지나면 결국 못쓰는 거기때문에 외장하드에 저장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위에 글에도 언급했듯이, Eun 님께서도 다른분들의 글에 많은 영향을 받아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전 Eun 님의 블러그를 알고 한 2~3일 안에 모든 글을 다읽고 배우고 했습니다.
      그런데, Eun님께서 너무 댓글들에 답변을 잘해주시는게 대단하게도 느끼다가 어느순간 Eun님께서도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오늘 글에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당신의 말보다 아이폰을 사용한는 제 친구들의 말을 더 믿기 때문입니다.라는 글이.. 좀 뭐라고 할까 Eun 님 스타일과 다른 글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도 아이폰 4 2개와 아이패드를 사용하니까..글을 올려 본거고..
      저같은 사람이야 문제있으면 파고들어서 해결을 하지만, 저희 집사람처럼 컴을 잘 모르면... 뭔가 문제가 하나 생기면 아무것도 아닌데, 큰일 난 것 처럼 난리를 치거든요.

      아이폰의 장점은 단순함에 있지요. 그런데, 그 단순함도 뭔가 복잡한 무언가가 뒤에 있기에 단순해 지는 거잖아요.
      그걸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분4명이 모든 아이폰 4 사용자는 아닙니다.
      같은날 2개의 아이폰 4를 산 저같은 사람도 집사람 폰만 계속 문제가 생기네요, 전 탈옥도 했다가 다신 원상복귀하고 해도 문제가 안생기는데, 그건 기계라는 사람이 만든 하나의 기계가 가지는 한계가 아닐까요.

      오늘 Eun님의 글은 원래 Eun님의 글과 다른 느낌입니다. 요몇일 블러그가 문제 있었다는데 혹 다른 분이 쓴 글은 아닌지 의아심이 들정도로..


      최근의 글들은 삼성을 공격한다고 하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처음부터 제 글을 읽으셨다면 언제부터 그런 글들이 나타났는지 아실 겁니다.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간다고 하니 여기 저기서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그 이전까지 언플의 뜻 조차도 몰랐습니다. 언플이 언론 플레이의 약자인지도 몰랐었죠. 그런데 나중에 보니 이런게 언플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겁니다. 실제 아이폰을 사용한 유저 입장에서 보면 그런일이 없는데 언론에서는 자꾸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론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잡아 나가기 시작한겁니다. 그리고 그 언론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삼성이 연관된거구요. 삼성이 무조건 싫어서가 아닙니다. 삼성의 안티가 되려고 한것도 아니구요. 아닌걸 아니라 말못하는 언론과 블로거들이 싫기 때문입니다. 저라도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이건 아니다. 이건 잘못됐다. 언론을 이용한 홍보성 기사는 그만둬라. 무조건 경쟁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만 내놓지 마라.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특정 기업에 유리하게 기사를 써지 마라. 제발 따라만 하지 말고 독창적으로 살아가라. 개척자 정신을 한번 보여줘라. 무조건 잘 고쳐주는걸로 끝나지 말고 사후관리를 잘해줘라등 바꿔어야 하는 부분을 말해주고 싶었던 겁니다.
      제 말을 들을지 안들을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삼성 기업의 접속 로그가 있는걸 보면 분명 읽고 있을 겁니다. 물론 고위 관계자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요.
      변화가 필요한데 대부분 기업의 스폰서나 댓가를 받기 때문에 아무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웃사이더라고 불리움 받아도 할말은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삼성에게서 언론에게서, 파워블로그에게서 변화가 나타난다면 더이상 이런 글을 쓸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 Eun
      2010/09/22 15:54
      kongkong님 그렇군요.
      똑같은 AT&T 서비스를 받는데 텍스트 서비스르 받아야만 페이스타임이 된다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로 뽑기 운이라는게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1세대 아이폰부터 사용한 저로써는 정말 계속해서 운이 좋았나 봅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KongKong님의 PC에 대한 지식이 없다고 생각해서 쓴글은 아니였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렇다고 반박한 글도 아니였구요.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계속해서 아이폰에 대해서는 논란적인 글들과 기사들만 나오기 때문입니다. 카페에 가도 스마트폰 싸이트에게 가도 이런 글들때문에 서로 서로 싸우는 댓글들을 쉽게 볼 수 있죠. 문제가 있다면 단순하게 카페에 글 올리는것으로 끝나진 않겠죠.
      문제가 없다고 쓴 글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공간이다 보니 남을 속이기 아주 쉬운곳 또한 인터넷이죠. 정말로 알바가 존재하는지 알지 못하지만 삼성만 해도 드리머즈, 기업 블로거, 스토리텔러등과 같은 이름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한 기업에 속해서 글을 쓰다보면 편향적으로 쓰게 되겠죠. 문제는 자신이 어디에 속해있는지를 알리지 않고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때론 체험단을 통해 쓰는 글임에도 불구하고 알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인터넷에 올라오는 기사들과 글들을 믿지 못하는거죠. 정말 기기결함인지 KT에 대한 문제인지, 소문인지, 단순 비방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기에
      그런 인터넷 매체를 믿기보다 주변에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한느 지인들의 경험을 듣는게 더 낫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된겁니다. 너무 소문만 듣고 판단을 하지 말자는 생각에 쓴 글입니다.
      오늘 글이 kongkong님을 거북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쓴 글 맞습니다. (저는 팀블로그를 안합니다. 그냥 개인 블로그 공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블로그를 키울 생각도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ongKong
      2010/09/22 16:23
      Eun 님 일일이 답변해주시는게 정말 감동입니다.
      오늘 첨 회사에서 글을 올리고 있는데, 매번 답변해 주셔서 꼭 카페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네요.
      회사에서 일하는 중에 올리는 글이라 글이 좀 중구난방입니다. 죄송합니다.

      Face Time 문제는 이제 해결된 문제이긴 한데, Tex Plan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게 아니고요.
      첨에 집사람이랑 저랑 따로 다른 컴퓨터로 아이툰을 깔아서 동기화를 시켰다가, 한컴퓨테 아이툰으로 하면 여러 기기가 같은 프로그램을 같이 쓸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날밤 다시 동기화를 시켰더니 , General -Wifi밑에 Waitting for Activation 이라고 뜨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들어 갔더니 MMS Messaging 을 On 해라 어쩌구 저쩌구, 텍스트가 어쩌구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다음날 가서 물어 보니까.그당시에는
      Face Time 을 다시 Activation 하기위해서는 Text Plan이 있어야 했습니다. 아마 Text 보내는 기능과 연결이 되어 있었나봐요. 개통한 첫날이여서 애플에서도 몰랐던거 같고요. AT &T 직원들도 모르고 있었고, 인터넷에서는 벌써 많은 글들이 올라 왔었는데,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화요일이나 수요일쯤 될거라고 기다리던지 아니면 Text Plan 가입후 캔슬하라고 하더라구요. $5 이라서 그냥 신청하고 껏다 켜니 되더라고요. 직원도 첨 알았다고 하고, 어쨋건 그이후에는 동기화 여러번 시켜도 괜찮더라고요. 문제 있어서 애플 스토어 갔을 때 직원한테 지난번에 Face Time 문제 있었다 하니까, 이젠 문제없다고 하더라고요.
      이상이 제 Face Time 문제들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분 한분은 3GS가지고 계시는데, 갑자기 상대편 전화소리가 안들려서 스피커폰으로 전화한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만 오고 대답을 안하더래요.
      껏다 켜니 다시 됐는데, 저랑 한 이야기가 OS 쪽에 좀 문제가 있는 듯 하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화기보다는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전화기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드는 회사도 이렇게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소프트웨어는 안만드는 삼성은 그 문제들 일일이 다 막으려면, 일하시는 분들 수고가 참 많을거 같습니다.
      소프트웨어야 계속 업데이트가 되긴 할텐데, 어차피 기능이 많아질수록 에러는 점점 더 많아지겠죠.

      한국은 추석이라는데, 다들 연휴 잘보내세요. 여긴 상관없는 미국이랍니다. 송편먹어본지 너무 오래돼었네요
    • Eun
      2010/09/22 16:39
      KongKong님에게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저는 아이폰4를 뒤늦게 구입한 만큼 초기 사용자들에게는 그런 불편함이 있었나 봅니다. 저는 처음 들어봐서 이게 뭔가 했었습니다. ^^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여긴 날씨가 좋군요. 어제도 보름달이 훤하게 보이구요. 오늘까지 일하고 내일과 모래는 북쪽 뉴욕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 가족과 함께요. ^^
      즐거운 추석은 못보냈지만 아이패드와 아아폰4와 함께 재밌는 여행을 즐기려 합니다.
      미국에서는 추석 느낌이 들지 않지만 밤하늘의 보름달은 한번 쳐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좋은 충고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KongKong님의 고언은 언제든지 받아드릴 준비가 됐습니다.
      그럼 여행 잘 다녀 오겠습니다. ^^
  70. 그냥그림
    2010/09/22 12:33
    그다지 균형잡힌 글 같지 않군요. 님이 애플관련 비판기사를 '삼성빠'로 몰아붙이는 것 처럼, 님 글도 '애플에 대한 무한한 애정'에 사로잡힌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 건 분명히 데스그립 말고도 아이폰에 수신불량이 있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애플사의 A/S 정책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게 작용한다는 겁니다.
    그걸 시정하자고 하는게 뭐가 나쁜 건지,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찾겠다는 것을 '삼송 빠돌이'로 매도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 Eun
      2010/09/22 13:29
      누가 삼성빠돌이로 매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독 국내에서만 문제가 커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렇게 문제가 많다면 애플과 KT는 결코 자유롭지 못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예약을 취소할 수 밖에 없을테고 KT는 어떻한 조취를 취해야겠죠. 애플은 기기 결함이라면 리콜을 해야할테구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찾아야지요.
      정말로 그렇게 수많은 단점들을 다 찾아낸 분들이 소비자라면 말입니다.
  71. 루나
    2010/09/22 12:41
    유튜브에 아이폰 수신륭 불량 동영상이 지워졌군요..
    오전만 해도 있었는데.
    바로 집전화로 옆에 있는 아이폰에 전화를 걸어도 통화가 되지 않는 영상이었습니다.
    확실한건 분명한 데스그립을 떠나서 수신율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아이폰 까나 빠를 떠나서 수십만원이 넘는 물건을 사는
    소비자를 바보로 만들면 안되죠..
    그게 아이폰이든 애니콜이든 '니가 좋아서 산거자나'를 떠나서
    문제가 있으니까 소비자들이 지적을 하는 겁니다..
    그걸 단지 '난 지금까지 한번도 문제 없었다'가 아니라
    좀 심하게 말하면 다른사람들은 님의 만족도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내 핸드폰만 잘터지면 그만이고 그게 안되니까 문제제기를 하는거죠..
    수신율 불안에 걱정을 안고 있는 분들을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 또 지나가다가
      2010/09/22 13:16
      이 블로그 주인장은 '문제가 있다면 애플이 리콜을 하겠죠, 아직 안하는걸 보면 문제가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바보입니까? 애플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에 입각해 소비자를 위해 행동하는것 같습니까? 애플은 삼성과 다를 것 같습니까? 문제가 실제로 있다고해도 절대 리콜까지는 안갈 애플입니다. (이세상 어느기업이라도 '문제가 있으니 리콜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선뜻 나서진 않습니다. 리콜은 기업에 치명적인 최후의 수단입니다.)

      유투브의 아이폰 수신불량 동영상이 지워졌다는데, 삼성관련 제품의 안좋은 동영상이 지워졌다면 이 블로그 주인장은 아마 '삼성이 압력 넣었구나'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약간은 지나칠 정도로 삼성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계신듯. 그리고 누군가 위에 지적했는데, 저도 삼성이 기자들에게 밥사주고 떡사주고 한다는건 알지만, 알바 고용해서 블로그에 답글단다고는 생각되지 않군요. 제가 순진한건가요? 주인장이 과민한건가요?
    • Eun
      2010/09/22 13:30
      지워진 이전 링크나 제목이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 snail
      2010/09/22 17:01
      바로 옆에있는 전화에서 신호도 못받다니 정말 아이폰은 똥폰이군요.
      스마트폰인데 무전기 기능도 없다니...;;

      정말 한심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거리는 몇센티 안되지만 실제로는 집전화라면 pstn거치고 기지국 거쳐서 휴대전화로 오는겁니다. 그 거리가 몇킬로일지 몇십 몇백 킬로일지 모르는거고 몇개의 장비를 거치는지 모르는 겁니다.

      너무 순진하시니 언플에도 잘 휘둘리는 겁니다.
  72. 그냥그림
    2010/09/22 12:41
    미국에서 애플이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몰라도,
    한국에서 애플의 서비스정책은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며,
    애플은 이를 시정하고자 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아왔다는 겁니다.
    그나마 국회에서 국정감사라도 들어가니까,
    그제서야 한국땅에서 처음으로 서비스센터도 만들어서
    (해외로 수리보내던걸) 부분 수리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거구요.
    해마다 소비자 보호원 관련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가 계속 제기가 되고 있고,
    애플사가 증인 혹은 참고인으로 채택되고 있는건 아시나요?
    (작년에도 참석하지 않았고, 올해도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지요?
    이게 성의있는 태도입니까?)
    님이 좋아라 하는 애플사가 물건은 잘 만들지는 몰라도,
    100만대나 팔아주는 한국 땅에서 한국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나 태도는
    '무시' 아니면 '외면'으로 일관하고 있는 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물론 A/S야 어쨌건 열심히 사재기 해주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애플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거겠죠. 하지만, 이젠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 Eun
      2010/09/22 16:06
      애플의 서비스가 가장 만족스럽지 못한 기업이라면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통해 애플이 변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한 방법이겠죠. 소비자원에 호소를 하는것도 한 방법일테구요. 피해를 본 사람들이 함께 모여 소송을 거는것도 한 방법일 겁니다. 문제가 점점 커진다면 이런 일들이 점점 더 많이 나타나게 될겁니다. 소비자를 이길 수 있는 기업은 없으니까요.
    • ㅎㅎ
      2010/09/22 16:11
      죄송하지만.미국이나 유럽에서 한 달만 체류하시면 애플이 어떤 이유로 그러는지 아실 것입니다.애플이 한국에서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다 그런 정책을 쓰는 것이고.심지어 삼성도 외국에선 한국같은 as제공하지 않습니다.
  73. 홍씨
    2010/09/22 12:42
    메이저언론이 아무리 언플해도 밖에 나가면 온통 아이폰뿐...
  74. 맞어맞어..
    2010/09/22 12:45
    왜 애플빠니 삼성빠니 하면서 이건 조작된거라고들 하는지.. 솔직히 애플이든 삼성이든 어떤 업체든 기기결함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휴대폰만이 아니라 어느기기가 완벽합디까? 결함이 있으면 인정을 하고 지적을 하고 수정요구를 하면 될것이지, 우리 기기는 절대 그럴리 없어라고 하는 행동은 뭔지..
    자꾸 언론조작 언론조작 하는데, 제가 북미에 삽니다만 이전 아이폰에 비해 아이폰4에 대한 기기결함 기사는 여기서도 자주 나왔고 뉴스에서도 방송 많이 탔습니다. 그럼 이전 아이폰은 그렇지 않았는데 아이폰4에서 유독 이런 지적이 많이 나왔다면 아이폰4에 대한 수정을 요구하는게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것 아닙니까? 이전 아이폰에 대한 지적은 별로 없습니다.
    삼성이나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리버라든가 다른 중소 한국업체 기계에 이정도 결함이 있었으면 옹호는 커녕 난리를 쳤겠죠. 안그래도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라고 줄기차게 난리들 치는데.. 삼성 싫어 애플 찬양이라니.. 히틀러 싫어 스탈린 찬양해야 하는건가..
  75. 그냥그림
    2010/09/22 12:52
    fact 드립니다. 한번 반박을 해보시지요.
    님은 미국에서 사용하시는 유저인 것 같은데,
    한국의 상황과 미국의 상황이 다를 수 있다는 건 왜 인정 안하는지 답답합니다.

    ================================================================

    KT와 애플코리아가 아이폰 AS 부실 문제와 관련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는 ‘2010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참고인’으로 나석균 KT 개인고객사업본부장과 박정훈 애플컴퓨터코리아 본부장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이 있는 내달 5일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아이폰3GS 출시이후 논란이 됐던 불공정약관 및 소비자분쟁 여부를 따질 예정이다.

    공정위는 산하기관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7월 애플 아이폰의 AS관련 소비자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며 주의가 요망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소비자원 측은 “아이폰 관련 불만 상담이 지난해 4분기 94건에서 올해 1분기 299건, 2분기 491건으로 급격히 늘었다”며 “이중 절반 이상이 AS와 관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애플이 이례적으로 한국서 아이폰4 부분수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 같은 정황이 이유로 작용했다. 애플은 제품에 하자가 발생한 제품의 수리 대신 다른 제품으로 바꿔주는 이른바 ‘리퍼’ 정책을 고수했왔다.

    KT 관계자는 “아이폰4 출시 이후, 아이폰 AS 정책을 바꿔 애플코리아 센터에서 직접 맡기로 하고 부분 수리도 가능하게 하는 등 개선을 보인만큼 국감 증인으로 나가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앤드류 써지웍 한국지사장이 지난해 국감 참고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참한 바 있다.
    • 유럽...
      2010/09/22 15:35
      리퍼건 as이건 간에 국가별 as정책이 다른 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굳이 한국만 특별 대우를 해 줄 이유가 없는 것이죠.지금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유럽에서도 일어납니다.심지어는 삼성도 한국 같은 as를 지원하지 않는 것처럼요.유럽에선 대부분 통신사에서 a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통신사에서 제조사로 as를 주든,자체 as센타를 지원하든 말이죠.그리고 as받는데 최소 2주이상 걸립니다.과연 뭐가 fact인가요?
  76. 이현종
    2010/09/22 12:56
    리플들 쭉~욱 읽다가 보니까 한마디 하고 싶어서요...애플빠라 하시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네요.
    애플빠란 소리 들을 만한 국내 출시된 폰 있나요?
    삼성빠 만들만한 제품 나온적 있나요?
    모르겠네요...진짜 내가 원하는건 삼성이 애플보다 헉...소리 나오는 진짜 멋진 재품나온다면 전 당연히 삼성빠가 될껀데 좀 웃기지 않나요??전 지금 스카이 제품 사용자이지만 이제품2가 나온다면 당연히 처다 보지도 않을겁니다.2년 약정기간에만 as두번 받으면서 한번은 6만원돈 고스란히 지불했네요...사용하면서 전화기 인데멀..이랬지만.
    애플3g쓰는 친구 휴대폰 구경하고나서...씁슬했어요.
    세계적인 기업 삼성이라고 그리도 자긍심 맛나는 기사들 먼가...정치하는 사람들이
    기자알바 뛰었나 싶을정도로 어이 없더군요...
    그냥 좋아 보이는 제품 국산 외산 따지지 말고 잘 씁시다.우리가 감싸주고 애국한다고
    국산 쓴다고 그들이 세금을 남보다 많이 냅니까...아님 복지에 엄청난 투자를 해줍니까? 아니면 계약직들 없애고 정직원으로 다 기용하면서 사회적 측면에 기어를 합니까?
    아닙니다. 그냥 그들 배만 부르고 땡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애플보다 헉소리 나는 휴대폰 만들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거기에 투자하는 돈보다는 비슷한거 만들어서 애국심에 광고에 그냥 그냥 2위만 해도 우린 돈 잘벌어 이런거 같아서리...거기에 속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암튼.그러네요.
    가끔 대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똥씹는 소리하시는분들...있던데...
    그냥...할말이 없습니다..
    아무튼 님이 올리신 글 참 잘 보고 갑니다.
    님이 쓰시는 글이 아침에 올라오는 신문에서 매일같이 읽으면서 이런저런 상황에 대한
    인지로 고뇌하면서 생각해야한는데...요즘은 미디어가 완전 사람을 바보나 기계로 만들려고 악을쓰는 느낌만 드네요.
    님이 올린 글들 하나와 다른이들의 하나가 좀더 발전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 Eun
      2010/09/22 16:04
      이현종님처럼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글을 쓰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자신을 어느 정도 노출해야만 하는 트위터와 노출을 하지 않아도 되는 블로그 글들과 댓글들에는 너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참으로 씁쓸한 현실이군요.
      공익광고를 천번 만번한들 변할까 모르겠습니다. ㅜ.ㅜ
  77. duddk
    2010/09/22 13:22
    좀 한심하네요^^
    저는 예전부터 삼성 별로라서 엘지아님 펜텍, 스카이 이런것만 써왔는데요 이번에도 아이폰이랑 갤럭시랑 무지 고민하다 옵티머스 구입한 신입 스마트폰 유저입니다 사실 구입하고 후회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넘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좀비도 아니고 자기 생각이 맞다는걸 떠나서 내생각이 아님 다 언플이라느니 알바라느니 공산당도 이정도는 아닐듯... 블러그 주인장님... 남 블러그 들어와서 댓글다는것도 평생 처음있는 일인데요 인터넷이 말입니다 오픈되어 있음 더이상 자기공간이 아니거든요 흑백논리에 젖어있는 님... 정말 토나와...난 당신도 인터넷 기사쓰는 기자도 댓글쓰는 사람도 아무도 모르거든요 이런 언플 정말 그만합시다
  78. coco
    2010/09/22 13:49
    휴대폰의 선정은 개개인의 취향,,,,각자,,,기호대로,,,사용하면,,,돼지,,,뭔,,쓸데없는,,,말이,,,이렇게들,,,많나,,,,애플,삼성,,,꼴리는,,대로,,,쓰셔
  79. 웃겨
    2010/09/22 13:57
    자신과 친구만 괜찬으면 괜찮은거? ㅋㅋㅋㅋ 어이상실 ㅋㅋㅋ 난리는 미국 사용자가 난리야 얼간이같은 글이군 ㅋㅋㅋ
  80. sdf
    2010/09/22 14:12
    저도 삼성과 그 수하 찌라시들이 벌이는 언론플레이가 가당찮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그 맞은 편에 있는 진영의 대표로 부각되는 게 애플 아이폰인데, 그러다보니 애플을 무슨 해방군이나 영웅대하듯이 하는 일명 앱등이들도 있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알고보면 식민지 일제나 해방후 미제나 마찬가진거죠.
    기존 시장지배자들의 폐쇄적 질서를 깨뜨리는 계기로서의 애플에 대한 환영과 애플에 대한 빠심은 구분되야 할 겁니다. 지금은 이 두가지 정서가 뒤섞여서 앱등이가 넘쳐나는 안타까운 상황임.
    • Eun
      2010/09/22 15:56
      앱등이는 또 뭔가요?
      계속해서 새로운 단어들이 나타나는군요.
      문제는 그런 새로운 단어들이 항상 부정적인 의미만을 포함한다는거죠. 언론 플레이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도 신문에 나온 기사 그대로를 믿는 사람들이 많죠.
  81. 음..
    2010/09/22 14:13
    언론의 언플질은 도가 지나친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제 아이폰4를 사용하는 저에 경우 통화 부분은 문제가 있습니다.
    글 쓰신 분에 경우 문제가 없다고 했으니 더더욱 폰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는 건가요?
    언제부턴가 왼쪽 아니면 오른쪽 세상이 되가는 듯 해 씁쓸하네요.
    • Eun
      2010/09/22 16:01
      왼쪽 오른쪽, 흑과백, 찬성과 반대를 떠나서 모두가 진실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당당히 자신이 누군인지 밝히고 실제 유저인지 아닌지 밝힐 수 있는 세상 말입니다.
      자신의 인격을 내놓고 쓸 수 있는 글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82. ㄷㄷ
    2010/09/22 14:25
    애플이 하는 언플이나 삼성이 하는 언플이나 같은 건데

    여기 주인장 포함 애빠분들은

    애플이 하면 무조건 정의라고 생각하니

    애초에 말이 안통함
  83. 줄리7
    2010/09/22 14:40
    저 역시 아이폰4유저입니다. 저 역시 아이폰4를 쓰면서 불편한 점은 거의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쓰지도 않는 분들이 그런 기사를 보고 저한테 그러더군요. 괜찮냐고?
    저는 너무 잘 쓰고 있고 괜찮습니다.
    • Eun
      2010/09/22 15:58
      저또한 불편한 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 그렇게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요?
  84. 내가볼때
    2010/09/22 14:52
    아이폰 써보려고 광분하는 사람들은, 1. 돈이 남아돌거나 2. 아이폰 쓴다는 걸 과시하고 싶거나..
    • 내입장에서는
      2010/09/22 15:03
      샘숭 갤스는 언론이 팔아주고 아이폰은 실.제.사.용.하.고.있.는. 소비자가 흥보해주고 팔아준다.
    • Eun
      2010/09/22 15:59
      아이폰과 일반 스마트폰과의 가격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할텐데요. 오히려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들이 있죠. 이벤트를 제외하면 말입니다.
  85. kwans
    2010/09/22 15:51
    100% 동감하기에 희안하게 제가 쓴 글처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저 역시 아이폰2G부터 써온 나름 오래된 사용자이고,
    아이폰4 역시 3달 가까이 사용해온 사용자로서 정말 막막막 동감입니다.
    "수신률 하락"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저는 "안테나 수신바 표시 문제"라고 말한답니다.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9/22 15:59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오래쓰셨군요.
      저도 이제 두달이 넘었지만 수신바 표시 문제를 제외하고는 특별한 문제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 ^^
      감사합니다. ^^
    • and
      2010/09/25 18:44
      수신바 표시 문제는 아닙니다. 애플이 발표한 바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수신바 표시 문제는, 소위 말하는 데스그립으로 수신율이 저하되었을 시에 안테나 표시가 실제 수신율보다 높게 표시되는 버그였습니다. 업데이트로 해결하였다고 알고있어요. 데스그립으로 인한 수신율 하락은 분명 존재하지만, 전파 환경이 좋아서 문제가 없다면 별로 문제삼을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안테나가 내장되고 나서 모든 핸드폰에 조금씩은 나타나는 문제니까요.
  86. ㅎㅎ
    2010/09/22 16:16
    전 유럽에 거주하고 있습니다.갤럭시 공짜폰으로 깔리는 것 보면서.한국을 생각하니 씁쓸하더군요.간단히.왜 소위 애플빠는 전 세계에 넘쳐나는데.삼성빠는 한국에만 있을까요?삼성이 좋은 물건을 만들었는데,마케팅을 잘못해서라고 생각들 하시는지.그만큼 국민들 착취해 먹었으면.된 것 아닌가요?전 여기서 미국보다 당연히 비싼 가격에 구입했지만 잘 쓰고 있습니다.사실 논쟁이 될 이유가 없는 것을 논쟁하는 건.허무하네요.
    • Eun
      2010/09/27 09:11
      공짜폰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 판매량을 늘릴 순 있습니다. 하지만 1700백만대밖에 팔지 않은 애플 아이폰의 순이익은 몇억대를 팔아치운 노키아와 삼성, LG의 순이익을 합한것보다 높다는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죠.
  87. sunmi
    2010/09/22 16:54
    아이폰4사용 한달째, 저도 아무 문제 없더군요.
  88. Drake
    2010/09/22 17:24
    이번에 제말듣고 i4 지르신 사장님.. 추석 바로전에 받으시고 저한테 바로 전화를 하셨는데 콜드랍이 생겼습니다..
    통화품질 문제는 아니고 안면센서 작동이상이 좀 있네요..
    통화도중 끊어지는게 반이상은 그것때문인듯 한데.. 언론에서는 그걸 과장해서 보도하고 있고요..
    이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빌어먹을 언플때문에 검색 자체가 정말 힘이 듭니다..

    문제 해결방법은 안나오고 문제있으니 사지말라는 말만 나오니까 말이죠.


    덧 > 한국 모기업의 경우 자사 제품은 어떤식으로든 고쳐쓰라고 하면서 타사 제품은 "그래서 그 회사 제품은 안돼"라고 하지요.

    제가 옴니아 쓰던 시절, 커뮤니티에서는 "원래 휴대폰은 2초동안 멈추고 그러는거 아니었어?"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서 한국에도 애플스토어가 상륙해야 될듯 싶습니다..


    그리고, 옴니아 유저였던 사람은 누가 모기업 제품 산다그러면 도시락 싸갖고 다면서 뜯어말립니다.

    지금 아이폰이요? A/S는 '그냥 야메 받으면 되지' 생각합니다.

    국내 모기업이 A/S를 정말 잘해주는 것처럼 말씀들 하시는데, 옴니아 써본사람만 압니다.

    차라리 돈주고 야메 가서 유상수리 받는게 훨씬 속편하다는걸.

    왜 A/S 하나 받는데 유저가 7전8기 해야되는건가요?

    왜 전화기 하나 제대로 쓰기 위해서 커스텀 펌웨어를 씌워야 하나요?

    아마, 당신들이 애빠라고 부르는 사람들 중 반 이상은 前 옴니아 유저일겁니다.
    • Eun
      2010/09/27 09:13
      근접센서의 문제라면 애플 A/S에서 바로 해결해 줄텐데요. A/S를 받기 전에 아이튠스를 통해 백업을 해 놓으시고 가시면 제품 교환을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근접센서의 문제라면 당연히 해줄겁니다.
  89. Baemimi
    2010/09/22 18:07
    음...저 같은 경우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기위해 이리저리 써핑중 이곳을 알게 되었거든요~ 저같은 분들도 많으실거구 아님 아이폰하고 다른 스마트중 구입을 망설이다 정보를 얻기위해 들리신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그동안의 글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오늘은 유난히 많이 느껴지는것이 애플제품에 관심도없고 그렇다고 스마트폰 비교구입에 정보를 얻으려는것도 아니고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모델들중 아이폰의 정보를 얻으려는 것도 아니면서 그냥 애플빠라 면서 않좋은 얘기만하고 가시는 소수의 분들은 어떤경로로? 어떤목적으로? 방문들 하시는지 살짝 궁금해집니다
    이게다 EUN님이 인기가 있어서인가요???^^
    EUN님 좋은쪽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오랬동안 좋은 내용의 포스트들을 볼수있을 테니까요
    오늘도 좋은글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
    • Eun
      2010/09/27 09:14
      감사합니다.
      baemimi님의 격려의 글 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죠? ^^
  90. 송태영
    2010/09/22 18:34
    제가 봤던 THE COMPANY라는 영화의 명대사가 생각나는 군요.영화를 보면서 많이 감명을 받았던 대사입니다.

    에비:
    걱정이 되는 군요.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침공하지 말도록 경고하는 구체적인 사항들을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우린 그걸 어떻게든 설명하려하고있구요.
    그게 우리가 가진 맹점이죠.
    우리가 그 세부적인 사항을 살피는 것을 멈추고 전체 작전에 헛 점이 없는지를 살펴보아야합니다.

    영화를 볼때마다 뭔가 배울게있으면 기억해놓다보니 필요할때 떠올라서 저를 다잡고는 합니다.
    글쓴이님도 남은 추석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9/27 09:16
      여긴 추석인지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11월말에나 있는 추수감사절이 와야 추석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겠죠.
      벌써 즐거운 주말도 다 지나갔네요.
      제가 기억하는 영화 대사라고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나오는 "Tomorrow is another day~!"입니다만...
      Tomorrow is Tuesday 이군요...주말까지 한참 남았다는..ㅜ.ㅜ
  91. virus
    2010/09/22 18:54
    세칭 삼성 알바 150인이라 칭하는 인간들이 모두 오신건가요,
    몇 놈은 아예 죽치고 사는군요...일당 두둑히 받으시겠습니다.

    사용해보고 불만이 있어 적는 글과 보도자료 보고 적는 글은 차이가 있어요.
    사람에게 영혼이 있듯이 글에도 영혼이 있습니다.
    영혼을 팔아먹은 인간이 적은 글은---티가 납니다.
    돈이라면 나라도 팔아먹는 민족인데 그깟 영혼쯤이야 얼마던지 팔아먹겠지만
    그런 놈들과 같은 민족이라는 게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율리----너는 이제 똥통 밑바닥까지 타락한거냐....
  92. jj
    2010/09/22 19:20
    현재 개통하고 사용한지 일주일 되었습니다만, 처음 사용할 때는 통화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날이랑 둘째날에만 안테나가 아예 뜨지 않으면서 서비스 안됨이라는 글자가 나오더군요. 물론 와이파이는 되는데, 전화나 문자 등이 되지 않았었죠.. 그 다음날 개통했던 대리점을 가니, 개통 당일이 아니라서 애플서비스 점으로 가라더군요.. 그래서 추석이 지난후에도 계속되면 당장 반품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문제없이 잘 됩니다. 이것저것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고요..
  93. 엠의세계
    2010/09/22 19:47
    언플도 있지만 제 주위만 봐도 애플 뽑기는 운이 상당히 좋아야 하는 것같습니다.
    적어도 불량률 15%정도는 되는 것같습니다. 전 아무 이상없는데.... 제 친구는 제가 안테나 풀로 잡히는 곳에서 신호 찾고 있더군요,,,,,
    • Eun
      2010/09/27 09:19
      그런 제품이 있다면 바로 애플 A/S로 달려가야죠.
      뽑기 운이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불량률이 15%나 된다면 그 회사는 망할겁니다. 보통 1-5% 이내죠. 15%라면 제품 생산을 당장 중단해야 할겁니다.
  94. 애플빠.................
    2010/09/22 20:07
    애플빠.................당신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ㅋ
  95. champ3
    2010/09/22 20:07
    제목이 자극적인가요....많은글들이 올라오는군요...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이번 추석에 모인 가족들중 또래중엔 아이폰이 대다수고갤럭시도 두대정도 있더군요.
    저는 두종류를 다 사용중입니다.

    아이폰의 불만은 거의 없지만 갤럭시는 영화보는폰으로 인식되더군요.
    루팅을 안하고서는 사용하기 힘든폰이라더군요...
    신문지상에서 갤럭시 루팅이란 기사가 없는거 보면 (초기에 한번 나온거 빼고) 참 대단하다는 말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공평한 기사는 바라지도 않고 다만 정직한 기사를 써주기를 바랍니다.
    기자들뿐이 아니라 소위 파워블로거들에게도 말입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요.
    • 한심한
      2010/09/24 04:43
      루팅 안하고서는 사용하기 힘든 폰???
      ㅋㅋㅋ~ 그냥 웃고 갑니다......ㅉㅉㅉ
    • Eun
      2010/09/27 09:21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 때문에 안드로이드 포럼에 종종 가곤 하는데 그곳에서도 갤럭시s를 루팅하면 완전 달라진다는 글들 많아 봤습니다. 결국 삼성의 터치위즈가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음에는 더 신경써서 나오겠죠.
  96. 하나
    2010/09/22 20:28
    하나는 알겠군요

    아이폰은 백신이 필요없자나요..
    펌웨어 업데이랑 버그수정을 수없이 한 갤럭시는
    언론사에 그 사실이 한번도 안나왔죠..

    그에 반에 해외에서 수도 없이 떠든 기사랑 수십번 재탕하는 한국언론

    그러니 언플이라고 할 수 밖에..

    백신관련은 심지어 날조수준이군요
    백신이 필요없는 아이폰에 백신없다고..ㅋ
  97. 하이칼라
    2010/09/22 21:36
    다음뷰에서 글 읽었었는데 그 글이 Eun님 글이였었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98. 그지깽깽이들
    2010/09/22 23:03
    여기 글남긴 양반이 kt나 애플코리아 직원이 아니란 보장도 없지 뭐
    네거티브마케팅이니 뭐니 해쌌는데 둘다 똑같아
    • Eun
      2010/09/27 09:24
      그렇죠. 그러니까 주위분들...잘 아시는 분들..지인들..친구들의 말이나 경험을 믿는게 최고라는 겁니다. 더 신임이 간다는 겁니다.
  99. 답답하군요
    2010/09/22 23:35
    다들 난독증이 있으신가. 여기서 글쓴이를 애빠로 모는건 뭡니까?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아이폰4 문제없어" 라기 보다는
    "애플 죽이기"에 뒤에서 뭐라도 받은듯 합심해서 선전하는 언론을 비판한거 아닙니까ㅉ
    • 애빠 맞는데요
      2010/09/23 04:40
      맞는데요. 난독증 있으시군요. 많이 비비 꼬아놓은거 안보이세요?
      그리고 읽어보고 애빠라고 못느끼시면 난독증 맞아요.
  100. fraktsiya
    2010/09/22 23:42
    저자님, 여러모로 고생하시네요.
    수신불량이든, 데스그립(현재 그립으로 인한 문제와는 조금 다르겠지만)이든
    지금까지 핸드폰 쓰면서 안겪어본 경험도 아니라,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그저 아이폰4(화이트)만 기다립니다..ㅠㅠ
    다만 화이트 나왔을 때, 같은 해에 아이폰5 나온다는 소문만 안들리기를 바랄 뿐..
    • Eun
      2010/09/27 09:25
      올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보고 있는데요.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정확한 날짜가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화이트 버전은 미국과 동시에 출시되면 좋겠네요. ^^
  101. ㅋㅋ
    2010/09/22 23:42
    뒤늦게 날아온 문자와 몇시간뒤에 mms 전송 실패 메시지 오는걸 경험한 아이폰4 유저입니다
    다른건 공감합니다만 통화품질에 대해서는 문제가 많다는걸 인정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데스그립도 솔직히.. 통화하거나 인터넷할때 의식적으로 안테나부분에서 손 때서 이상한 손모양으로 사용합니다.. 님이 안그렇더라도 많은 사용자가 그러고 있네요..
    • 사야님
      2010/09/23 15:30
      mms전송이 실패하면 메세지가 온다고요?그거 어느 폰인가요?알바신가봐요^^
    • Eun
      2010/09/27 09:28
      그렇군요.
      mms에서 전송 메세지 실패를 경험한 적이 없어서요.
      통화품질이 나쁘다고 이야기 한 지인들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아이폰4으로 전화할때 제 그립 상태를 보면 자연스럽게 잡아도 좌측 하단부를 거의 건드리지 않더군요. 의식을 안해도 잘 잡히지 않는 지역이던데요.
  102. 인정할건 인정하며 개선이 있지 않을까요..
    2010/09/22 23:46
    너무 편향적인 시선인것 같아요..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것은 그만큼 화제성이 있기때문이지요..
    애풀 죽이기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애플에 대한 좋은기사도 같은 언론사에서 나오는데 그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나라 언론, 특히 인터넷 언론이 조금은 개판이지만..애플 죽이기는 무리가 좀...
    KT 도 작은 기업이 아닌데 과연 가능 할까요....
    • Eun
      2010/09/27 09:30
      예전에 아이폰과 갤럭시s에 대한 기사들을 분석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기사에서도 저와 똑같은 이야기를 했었죠. 갤럭시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이고 아이폰에 대해서는 데스그립을 포함해 대부분 부정적이라고요. 애플 죽이기기나 깍아 내리기가 아니라면
      JD 파워에서 스마트폰 만족도에서 1위를 한 기사를 국내에서 "아이폰 배터리에 문제많아"라고 쓸걸 보고서도 아니라고 한다면 할말 없습니다.
      KT가 작은 기업도 아니지만 삼성과 SKT에 비하면 큰 기업도 아닙니다.
  103. 공감합니다...
    2010/09/22 23:52
    전 시즌2 예약자라 아직 아이폰을 받지도 못했고 사용해 보지도 않았지만...국내 기사들보면 너무 작위적이고 몬가 비트는듯한 특정언론, 특정언론인이 쓴 쓰레기같은 기사들, 객관적이지 못하는 기사들, 공정함 근처에도 가지를 못하는 기사들이 참 많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리플까지 보다가 스크롤의 압박때문에...좀 힘들었습니다^^수고하세요.
    • Eun
      2010/09/27 09:32
      JD 파워에서 애플이 소비자 만족도에서 1등을 했고 삼성은 산업 평균 이하의 점수를 받았지만 국내 기사들 가운데서 이런 내용을 가지고 "아이폰 배터리에 문제많아"로 쓴걸 보면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합니다.
      언론 플레이가 없다...라는 생각 갖고 싶습니다. ㅜ.ㅜ
  104. 앱등이!
    2010/09/23 00:39
    앱등이들은 말이 안통하지! 하긴 꼴랑 기기 하나를 종교처럼 떠 받드니...애초에 종교를 논리로 싸우긴 힘들지!ㅋㅋㅋ앱등이 보다는 곱등이가 사람하고 말이 더 잘 통할지도...ㅋㅋㅋ앱등이들은 그렇게 소비자의 권리를 외치다가 갑자기 사과만 나오면 종교처럼 논리는 사라지고 다 용서와 관용이 베풀어 즈는걸까?ㅋㅋㅋ슬슬 앱등이 들은 종교를 넘어 인지부조화의 세꼐로 빠져드는듯...ㅋㅋㅋ
  105. 알바득실
    2010/09/23 00:50
    요즘 알바 득실대는데...
    알바 댓글의 저질성으로 봐서는 SK쪽인 듯 합니다.
    삼성이 알바를 돌리긴 하지만, 아직까지 저질 댓글러를 돌리는 막장까지 치닫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신문이나.. 언론에서 아이폰에 적대적인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전체 광고 시장에서 삼성 계열사의 비율이 45% 정도라고 합니다.
    재계 3위인 SK까지 포함하면 60% 넘어가겠죠.
    삼성이나 SK에 밑보이는 기사를 적는다는 건, 신문사 말아먹기 딱 좋습니다.
    언론이 재벌에 완전히 종식된 상황입니다.
    • Eun
      2010/09/27 09:33
      애플도 언론사들에게 광고좀 많이 넣어줘야 겠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언론들 무지기수입니다.
  106. 뮤즈
    2010/09/23 01:22
    추석전주에 아이폰4 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단점이 있더군요.
    아이폰만 가지고 놀아서 가족간 대화단절의 우려가... ㅡㅡ;
    물론 통화도 잘 됩니다. ^^
    • Eun
      2010/09/27 09:34
      맞습니다.
      너무 아이폰만 들여다 보다가 와이프에게 잔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
  107. 조금은 믿어보세요
    2010/09/23 02:50
    기사란게 100%날조 할 수 없습니다
    과장은 할 수 있어도
    • Eun
      2010/09/27 09:34
      사실은 있어도 진실은 없어 보입니다.
      과장도 너무 지나치면 사실을 쉽게 묻어 버립니다.
  108. 드자이너김군
    2010/09/23 03:34
    아이폰4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양한 언론 플레이들을 볼수 있습니다. 사실 기업이란게 언론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구조이니..ㅎ
    저도 아이폰4를 쓰고 있습니다. 예전 아이팟터치가 들어 왔을 무렵부터 아니 학교에서 맥으로 디자인을 공부하던 시절부터 맥에 대한 애정이 모락 모락 피어 났다고나 할까요.ㅎㅎ 사실 특정기업에 소속된 블로거로 활동을 하면 그에 대한 옹호의 글을 쓰게 되기도 하지요. 모니터링을 하게 되는것은 사실 이지만 포스트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지 않는 기업도 있답니다.ㅎ
    아이폰4~ 너무 잘쓰고 있는데 말이죠~ 우리 예준이도 좋아하고 ~ ^^
    • Eun
      2010/09/27 09:36
      특정 기업 블로거를 활동을 하면 당연히 그 기업이 모니터링 하겠죠. 해택을 주는 만큼 기업에 더 잘보이려고 노력할테고 그렇게 하려면 경쟁 기업의 제품들을 깍아 내려야 할겁니다. 그렇게해서 또 기업 블로거에 선택이 되고...해택 받고...이런 챗바퀴 돌듯한 일들...현재 국내 블로그 스피어에서 너무 흔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수록 구독자들의 신임을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안하나 봅니다.
  109. CoolGuy
    2010/09/23 04:18
    전국에있는 리퍼받아야할 아이폰4 사용자들이 여기들 다 모였나봐요. 재밌네 ㅎㅎㅎ저질 샘송
  110. 아이폰4?
    2010/09/23 04:27
    데스그립이 왠만한 도시에서는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백신문제에 대한 글쓴이분의 견해

    는 동의합니다. 다만, 데스그립 문제는 한소리 하고 싶군요. 물론, 우리나라의 언론을

    장악한 기업들의 일명 '언플'은 도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폰4의 수신불량은

    없지 않습니다...... 애플에게 불리한 기사라면 무조건 안좋게 보이실 것이라 봅니다

    만 글쓴이 분은 아직 조금 더 테스트를 해보기라도 하셨어야 했습니다. 다른 문제가 없

    는 핸드폰에서 안테나 한두개쯤뜨는 곳에서 아이폰4를 들고 전화통화 해보시기는 해 보

    셨는지요?? 아이폰4는 잡다가 말다가 함을 분명히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제가 사용해 본 바입니다...... 솔직히 중계기 넘쳐나고 기지국 근처에 있는 도시 곳곳

    에서 는 당연히 데스그립을 느끼기 힘듭니다. 글쓴이 분도 수신률 하락이라고 설명해 주

    셨는데요...... 그는 다른 폰의 하락률의 수준을 분명히 넘어섰습니다. 물론 이렇게 생

    각하시겠죠? 안테나 한두개 차이라고...... 하지만 정말 약한 곳에서는 그 한두개가 전

    화통화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꼭 이런 글을 쓰셨어야 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차

    라리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는 말이라도 했으면 논쟁은 조금 더 작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여기 댓글에서도 몇몇 데스그립문제 사용자들의 말씀이 있

    는데요. 그것은 모두 거짓일까요?? 과연 모두 삼성빠, 애플까로 몰아야 하는 것일까

    요?? 데스그립문제는 분명 있습니다. 저도 모든 폰들에 문제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설계자체의 결함이었으므로 모든 폰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

    반 도시에서는 별 문제 없으니 사용자들은 큰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만, 이런식으로

    글을 쓰시면 애플에서는 더욱 고자세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말 그대로 애플에

    휩쓸려 다니시는 거죠...... 범퍼는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최대한의 문제해결을 요

    구 해야할 사용자들이 이렇게 애플을 옹호해 준다면, 이의제기하는 사용자들은 대체 뭐

    가 됩니까......
  111. Kanan
    2010/09/23 05:34
    그동안 Eun님께선 쓰신 블로그를 잘 보고 있는 1人 입니다.
    일단 저는 아이폰4 11차로 지난 15일날 받아서 현재까지 별다른 문제없이
    잘쓰고 있는 중이구요..물론 그전에 아이팟2세대부터 사용을 시작했다보니
    애플 제품에 익숙해져서 그럴수도 있구요 ㅎ
    다른 것 보다 특히 이번이 심한 것 같은데 이 곳은 Eun님의 개인 블로그가
    아니던가요? 댓글 올리신 분들이 남긴 내용을 보다보면 분명 이곳은 개인
    블로그인데 참 많은 분들이(?) 이 곳이 언론사인듯 중립성을 요구하고
    애플빠니 머니 하는 글들을 남기시네요..
    개인 블로그인 이상 저처럼 Eun님이 남기신 글을 읽고 싶은 분들은 찾아와서
    읽으시면 되고 이분이 남기신 글이 아니다 싶으면 안읽으시거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수도 있는걸 왜이리 댓글로 험한 소릴 남기시는지 참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저도 가끔 Eun님이 남기신 글을 보며 제가 생각하던바와 일치될때가 있고 뭔가
    이상하거나 안맞지 않나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제 생각을
    주장하며 이건 아니다라곤 주장은 안하지요..그럴수도 없는거구요 ㅎ
    부디 댓글로 싸움이 아닌 토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어설프게 댓글 남기고 갑니다^^;
    • 개인블로그??
      2010/09/23 07:32
      여기는 개인블로그의 수준을 넘어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는 블로그입니다. 여기 들어온 사람들이 일부러 검색까지 해서 온겁니까? 메인에 뜬 것 보고 클릭 딱 두번하면 여기 옵니다. 메인에 안 떴으면 과연 이렇게 커졌을까요?? 이렇게 큰 블로그가 이런 소리를 지껄이니 사람들이 화난거겠죠.
    • Kanan
      2010/09/23 15:01
      글쎄요..전 솔직히 이 블로그가 어디 메인에 뜨는지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전 제가 가입한 애플관련 카페에 한번 올라왔던
      링크를 보고 글에도 남겼지만 Eun님이 쓰신 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그동안 한번도 안쓰던 RSS란
      기능까지 써가며 시간이 되는한 찾아와서 보는지라;;
      그리고 제가 말한 개인블로그란 개념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해서 변하지는 않을꺼라고 보이네요.
      흔히 정치쪽이나 연예계쪽에서 쓰는 표현을 빌리자면
      이분이 공인은 아니잖아요? 공인으로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모르겠지만 일반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왜 개인블로그가 아닌지는 아직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 사야님
      2010/09/23 15:53
      포털에 메인 뜬 블로그들은 다 공인인가요? 따지면 아무리 영향력이 있어도 개인에 불과한데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애플을 대표하는 것도 아닌데 가려 말할 필요는 없죠. 님 주장대로라면 님도 글을 잘 적으셔야 저나 윗분처럼 반박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겠죠 뭐 님이 공인은 아니지만요 ㅎ
    • 사야님
      2010/09/23 15:53
      포털에 메인 뜬 블로그들은 다 공인인가요? 따지면 아무리 영향력이 있어도 개인에 불과한데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애플을 대표하는 것도 아닌데 가려 말할 필요는 없죠. 님 주장대로라면 님도 글을 잘 적으셔야 저나 윗분처럼 반박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겠죠 뭐 님이 공인은 아니지만요 ㅎ
    • ㅎㅎ
      2010/09/26 04:30
      그건 사람마다 반응이 틀린겁니다 모두가 님과 같을순 없으며 애플좋다고 모두다 애플만 쓰는건 아니지요 님과 생각이같지 않다고 이해못하는건 애플좋다고 다른기기 왜쓰냐 이해못하는거와 비슷한겁니다 차라리 자기생각만 일방적으로 적을거면 블로그에 댓글달기 기능을 안해놓으면 그만이지요
  112. 윤군
    2010/09/23 05:58
    이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고, 리플들도 유심히 읽어보곤 하는데,
    이곳에는 애플빠라면서 마구 욕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이.. 그리고 꾸준히 찾아오는듯 합니다. 리플들 읽어보면 애플좋아하는 사람을 경멸하는듯한 느낌까지 주고 있네요. 왜들 찾아와서 저런 리플을 다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애플제품을 꾸준히 쓰고 있는 저로서는 웃음밖에 안나오는 상황이네요. 어떤 제품이건 문제점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애플 제품이 혁신적이고 좋다는건 누구나 인정할만한 사실이지요.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워낙에 말도안되게.. 또는 교묘하게 꼬아서 애플을 흠집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마치 삼성이 애플과 같은 급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는 전략을 펼치는 듯 하더군요.
    이런것에 더 이상 속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이 곳의 글에 어느정도 공감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애플빠니 아니니..이런 논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언론을 향한 이런 글들이 지금으로써는 너무도 절실한 상황아닐까요 ?
    글 중에는 비꼬아서 받아들일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도 하지만, 제발 이 곳에서 애플빠니 뭐니하면서 말도 안되는 댓글다는 사람좀 없길 바랍니다.
  113. sahara
    2010/09/23 07:57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누릴만한 자격을 가진 국민은 그렇게 많지 않다.

    아직도 죽창과 낫 그리고 횃불을 들고 복면을 한채 무리를 지어 눈을 부라리고
    돌아 다녀야 인정받거나 인정해 주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는 외진 곳이다.

    그리고 이런 무리들을 거느리고 이런 무리를 조종하는 빅브라더같은 마피아가
    많이 있는 음산한 곳이다.

    이런 무리속에 끼어 있으면 먹고 사는것은 보장받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무리에 끼지 않고 사리판단은 공정하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횡포에 몸을 피하는것을 본능같이 여기고 살아가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무리들이 강요하는 주장들을 지혜를 가지고 피해 나가는 방법을 습득해야
    힘들지 않게 살아 갈 수 있는 곳이다.

    그무리들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금 대한민국이라는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114. 2010/09/24 00:57
    머 어차피 자기 인식 밖의 일은 알바로 몰아가는 꼬라지 보면 글쓴이 수준이나 애플 유저들의 수준을 알 수 있죠. 더럽네요. 이런 블로그. 애플 까면 다 삼성 알바라는 유치한 개소리도 이젠 지겹습니다. 다른 드립 없습니까?
  115. RakaNishu
    2010/09/24 07:38
    어라? 어제 제가 쓴글이 삭제됐어요??
    • RakaNishu
      2010/09/24 23:26
      virus님,
      제가 쓰레기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저는 Eun님이 제 글을 삭제했다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적은 글은 실제로 제 친구와 겪었던 이야기를 적었었고, 거기에 대한 제 의견을 달았었을 뿐입니다. 제 노트북으로 썼구요.

      제가 쓴 글이 삭제 '되었다'고 적은 것이
      Eun님께서 삭제 '하셨다' 라고 해석되셨다면
      virus님께서는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보신 것 같네요.

      다른 글에 제가 단 댓글들 보신 적 없으시겠지만
      제가 왜 쓰레기라는 호칭으로 불려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virus
      2010/09/25 20:36
      Eun님은 아무리 심한 댓글이라도 삭제하는 짓은 하지 않지요.
      워낙 몰상식한 댓글들을 읽다보니 제가 잠시 오해를 헸었나 봅니다.
      언짢게 해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비밀 글 하나 남깁니다. 수고스러우시더라도 Eun닌께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 비밀방문자
      2010/09/25 20: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9/27 09:45
      서버가 불안정한지 데이터베이스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쓴 댓글들이 가끔 사라지기도 합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하는게 아니니 오해 하시지 말아 주시구요.
      제 블로그가 최근에 몇번 다운되더니 그런 일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죄송하고요. 여러가지 방법들을 간구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RakaNishu
      2010/09/27 11:21
      Eun님이 잘못하신 것도 아닌데 죄송하실 것은 없죠 ^^
      그냥...
      virus님, 쓰신 댓글만 좀 삭제해주심 안될까요?
      보는 제 맘이 좀 그르네요. ㅠㅠ

      저도 너무 간단하게 쓴 것이 virus님께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_ _)
    • Eun
      2010/09/27 12:29
      오해를 불러일으킨건 제 블로그죠. ^^
      죄송합니다.
      바이러스님의 첫번째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바이러스님도 사과의 글을 남기셨구요. (비밀댓글인데 보이시나요?)
      안보이시면 제 메일로 연락 주세요.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나 보내주고 싶다고 하시네요. ^^
    • RakaNishu
      2010/09/28 10:41
      에에?? 아뇨아뇨!! 괜찮습니다!!
      비밀글이라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선물이라니요, 신경쓰지 마세요, 괜찮슴다!! ^^ㅋ
  116. binoosh
    2010/09/24 09:19
    제 글도 사라졌네요. 은님이 고의로 삭제하실 분은 절대 아니고 뭔가 시스템상에 문제가
    있나봐요. 이 블로그 몇일동안 안들어가진 적도 있었으니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진위여부도 파악하지 않은채 쓰레기라고 칭하는건 잘못된 행동이에요
    은님은 그런 리액션을 원하지도 않으실겁니다. 어떻게 온 시즌2 인데요.

    저도 9월10일 수령했어요. 우상 연산점에서요.
    그때 검은 선그라스 끼고 갔었는데 ㅋㅋㅋ 아침 10시에요.
    엘지에서 kt로 번호이동 했구요

    이제 산지 2주가 되었네요.
    근접센서 오작동 한 번 있었구요
    어제 밤 새벽 4시쯤 아파트 입구에서 친구와 통화하다가 콜드랍 경험 한 번 했구요
    상대편에서 내 목소리와 함게 지지직 거리는 잡음이 난다고 하는 말을 몇 번 들었습니다.
    캐치콜 신청해놓고 쓰고 있는데 아직 수신안됐다는 캐치콜은 들어오지 않았구요.

    자주 겪진 않았지만 콜드랍1회 근접센서오류1회 당했네요
    것보단 통화중 잡음이 젤 신경쓰이고 이어폰으로 통화할때 제목소리 하울링되는게
    좀 거슬리네요. 그래도 뭐 별 불만 없이 쓰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문제는 있네요. 아이폰4 완벽하진 않습니다.
    • 수채화
      2010/09/24 11:07
      아이폰4도 기계인데 완벽할 리가 있습니까? ^^
      갤러그 기사를 보면 아이폰4에 비해서 완벽무구한 폰이잖아요?

      전지전능한 폰....
      이런 기사때문에... 반발 하는것 같습니다.
    • Eun
      2010/09/27 09:47
      그래요?
      이게 문제가 심각한게 아닌가 하네요.
      캐쉬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구요. 데이터베이스 자체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두번 정도 다운되더니 안정적이질 못하군요.
      죄송합니다.
  117. 수채화
    2010/09/24 11:06
    갤럭시S의 문제점을 알려면 갤럭시S 네이버나 다음카페에 가보면 수많은 버그와 문제점을 알 수 있습니다. 후회한다. 던져버리고 싶다. 뽀개버리고 싶다는 둥....

    다음이나 네이버 아이폰 카페에 가보면 수신불량에 대한 글이 가끔은 나오지만~ 기타 다른 문제점등은 없는것 같아요. 가끔 수신불량외에 뽑기에 실패한 분들... 그런 글들.. 화면이나 불량화소 문제 등.. 이런거... 갤러그에 비하면 몇십분의 1정도로 작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나 다음카페 갤럭시S카페에 가입해서 확인해보시면 그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직 국내 포털 사이트엔 삼성 알바들이 득실득실 한 것 같에요.
  118. nutc
    2010/09/25 01:28
    음... 저도 아이폰 4 유저 인데요.
    데쓰그립은 모르겠지만... 통화 품질이 현저히 떨어 집니다...
    예를 들면... 같은 집인데 거실의 특정 지역 에서는 통화가 안되구요.
    통화하다가 상대방이 잘 안들린다고 하다가 끊어지는 일이 실제 발생 합니다.
    • Eun
      2010/09/27 09:50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계속해서 아이폰을 쓰실 수 없지 않을까요? 애플에 연락을 해서 문제점을 해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아이폰이나 친구들 아이폰, 그리고 트친들의 아이폰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대방이 잘 안들리거나 끊어지는 일이 발생한다고 한 분들이 없거든요. 문제가 있는듯 하니 애플 서비스를 받아 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119. 3gs 9개월 사용자
    2010/09/25 22:19
    눈팅만 맨날하는데, 오늘은 꼭 한마디 할려고 합니다. 비판하는 사람들보다 동조하는 사람들이 뵈는 것보다 훨씬 많으니 흔들리지 마시고 기운내십시오. 애플은 진리입니다. 적어도 스마트폰에선 말이죠^^
  120. 3gs 9개월 사용자
    2010/09/25 22:21
    통화품질 문제는 KT의 부실한 안테나방식에 원인이 더 크죠. 시골집가면 제 폰은 안터집니다. KT이기 때문이죠. SK에서 나오면 바로 갈아타고 싶음.
    • pighair
      2010/09/26 04:06
      KT가 SK에 비해 안테나방식에 어떤 문제가 있나요? 전 3G망에서는 SK보다 KT가 낫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요...
      2G는 SK가 전파 특성이 좋은 주파수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잘 터지는 건 알고 있습니다.
  121. pighair
    2010/09/26 04:15
    통화품질문제 분명 트위터에서도 KMUG에서도 겪으시는 분들을 봤습니다.
    주요 활동 지역과 통신망 상태와 기기 뽑기와 등등의 문제로 통화품질 문제 있는 분들 꽤 많을 지도 모릅니다.
    근데 웃긴 건, 트위터에서 본 분도 KMUG에서 본 분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계속 쓰겠다고 하신다는 거죠.
    '데스그립 이건 정말 문젭니다' 하면서도 '그래도 케이스 사든가 해서 계속 쓴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웃기지 않나요? 전화기가 통화에 문제가 있는데도 그냥 쓰겠다니요.

    결론은 하납니다. 아이폰4 샀는데 통화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하면 됩니다.
    통화에 문제가 있다는 걸 기사로 쓰려면 표본조사를 해서 통계치로 밝혀주든가 하면 될 겁니다.
    KT나 애플에서 공개를 안 한다구요? 기자가 공개된 정보만 가지고 기사 쓰면 기자 아니잖아요?

    본문에 동조하고픈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정말 예약자의 1/6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데스그립이나 콜드랍 등의 문제로 환불을 했고 그 중 일부의 사례로 기사를 쓰는 건지, 20만 예약자 중 십수 명 정도가 겪는 문제가 침소봉대된 것인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악의적인 기자가 존재하고, 스폰서받고 글쓰는 파워블로거가 존재하고, 글쓴 분이 언론발표나 스폰서받고 글쓰는 파워블로거를 믿을 수 없기에 주변 사람들의 말을 믿겠다고 한 데 대해서 '주변에 문제 없으면 문제 없는거 ㅋㅋㅋ'라고 리플 다는 쓰레기들이 존재하는 한 저도 주변에서 실제 아이폰4를 쓰고 있는 사람들 말만 믿으렵니다.
    • Eun
      2010/09/27 09:52
      친한 지인들이나 친구들, 식구들 중에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의 경험담을 듣는게 가장 현명한것 같습니다. 요즘은 언론도 블로그도 카페의 글들도 믿기가 힘드니까요.
      의심부터 해야 하는 세상이 왔다는게 안쓰럽네요. ㅜ.ㅜ
  122. Nick
    2010/09/26 07:43
    멋진 글입니다 ~ ^^ 제가 스크랩 해가도 될까요 ? ~ ^^
    주소는 http://blog.naver.com/zzangmunsu/110094545661
  123. foodnjoy
    2010/09/26 07:44
    넥원 사용자인데 가끔 통화 불량 생깁니다. 주변에 아이폰 갤럭시 쓰는 사람들 보면
    공통되게 발생 되던데...어느 특정 브랜드의 폰 문제가 아니라 통신사의 중계기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 Eun
      2010/09/27 09:57
      통신사의 문제일수도 있죠. 그런데 언론이나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폰 기기의 문제로 몰아가려고 하더군요. 그렇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을 겁니다.
  124. 에픽4G
    2010/09/27 01:14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아이폰4가 통화안되면 그건 통신사탓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ㄴㅁㅇ
    2010/09/27 01:41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ㅍㅍㅍㅍㅍㅍ
    • Eun
      2010/09/27 09:59
      ㄴㅁㅇ님 최소한 같은 아이디를 쓰시는게 예의인듯 싶습니다.
      이 아래 댓글 말고도 님이 쓰신 또 다른 글들이 있는데 아이디가 다르니 마치 다른 사람이 쓴 것 처럼 보이네요. 물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한 사람이 여러개의 아이드를 쓰면서 댓글을 올리는 행동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126. ㄴㅁㅇ
    2010/09/27 01:41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앱등이
  127. als
    2010/09/27 20:19
    추석 날 세종시 근처에 사는 형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그 형 쌍둥이 형한테 전화해서 통화했는데 자기가 아이폰3GS를 사용중인데 전화가 안왔는데 친척들이 전화를 왜 안받냐고 한다고 합니다. 아이폰4랑 같은 증세더군요
    제 생각에 KT망 이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IOS 업데도 하지 않아거든요.
    하루 빨리 원인이 파악되서 수정됐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09/28 08:51
      KT의 망문제라면 KT가 빠른시일안에 문제를 해결해야겠죠. 앞으로 더많은 유저들이 KT망을 사용하여 전화를 하고 인터넷을 할테니까요.
      미국에서 AT&T의 통신망이 안좋다고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KT 또한 그런가 봅니다.
  128. soul
    2010/09/27 22:17
    올만이에용 은구님ㅠ_ㅠ

    요즘 일이바빠서 포스팅만보고 댓글을 잘못다는 ㅋ.ㅋ

    친구가 아이폰4 샀는데 .. 부럼

    네이버 pc버전의 깨알같은글씨가보이는 레티나아.. ㅠ_ㅠ

    생폰을 쥐었을때 약간의 찌릿함이 느껴지는거

    데스그립이나 수신불량은없었고용.

    좋더라고용 ㅋ 아이폰4 구하고싶네용 ㅎ
    • Eun
      2010/09/28 08:52
      오랫만입니다. ^^
      친구 아이폰4 보다 내 아이폰4가 더 좋습니다. ^^
      하나 장만하세요. 그러면 신세계가 보입니다. ^^
  129. kud
    2010/09/28 06:21
    하도 아이폰이 문제많다고 하는데
    아이폰이 싫은건지 i글자 자체가 싫은건지.
    • Eun
      2010/09/28 08:53
      뭐가 그렇게 싫은걸까요?
      아이폰이 성공할수록 이동 통신사들이나 국내 기업들이 포기해야 할 부분들이 많아져서가 아닐까요?
      아이폰 국내 도입 이전과 이후의 이동 통신 시장 변화를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
  130. 리머대
    2010/09/30 03:02
    오늘도 동감!! 찬성!!
  131. als
    2010/10/01 08:29
    오늘 아이폰 수령했습니다. 수신불량 이야기 때문에 걱정 많이 되서 난생 처음 캐취콜까지 신청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수신불량이 없었습니다. 데스그립도요
    앞으로도 쭉 그러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0/01 08:01
      인터넷을 돌아다니면 글들을 읽어보니 3GS에서도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최근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걸 보니 KT가 무제한 데이터를 내놓고 나서 늘어난 트래픽 용량을 감당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AT&T에서도 그래서 결국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폐지했죠.) 중계기를 많이 설치해서 수신률을 높이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하는게 아니라 넘쳐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트래픽을 용량을 대폭 늘리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안정적으로 바뀔라나요? ^^
  132. Good
    2010/10/13 00:33
    지적 잘 해주셨습니다.
  133. 비밀방문자
    2011/01/10 05: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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