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 출시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4를 가지고 들어와 개인인증을 걸처 KT망 또는 SKT 망에서 아이폰4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데스그립 동영상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걸 보면 출시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4의 데스그립 현상은 아마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된 이후에 더 큰 이슈가 될겁니다. 미국에서는 데스그립 논란이 수그러 들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이폰4 출시 이후로 다시 한번 크게 부각 될겁니다. 그 이유는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바로 경쟁사들이 깍아내리기 마케팅 때문입니다. 지금도 아무런 꺼리낌 없이 아이폰4 단점을 부각시키는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이는 출시 이후에 더 커지게 될게 분명합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기 전부터 판매중인 미국보다 한국에서 더 크게 이슈가 된게 있다면 바로 데스그립 현상 입니다 .전세계에 많은 국가들이 아이폰4를 판매하고 있는데 아이폰4가 판매되지도 않은 나라에서 더 난리를 친다는게 이상하게 들리지만 국내 환경을 잘 생각해 보면 그리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처럼 대기업만을 일방적으로 봐주고 도와주는 나라와 언론사는 없을테니까요. (그것도 특정 기업만 말입니다.)
데스그립은 경쟁사들이 유일하게 공격할 수 있는 아이폰4의 아킬레스건과 같습니다. 예전에 아이폰과 옴니아2의 비교 광고를 기억 하시나요? 14가지가 안되면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광고 말입니다.
그 광고를 보면 A/S와, 교체형 배터리, AMOLED, Divx 플레이어등을 아이폰과 차등 비교하면서 이런게 안되면 스마트폰이 아니라고 광고한 문구가 생각 납니다. A/S는 지금도 '리퍼폰=중고폰'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면서 고장나면 마치 누가 쓰다 고장난것만 고쳐서 바꿔 주는 식으로 않좋은 인식을 심어 주는데 노력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죠. 리퍼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들이 많은걸 보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 A/S 문제 하나 만으로는 아이폰4의 흥행을 막을 순 없을 겁니다. Divx플레이나 교체형 배터리의 강조도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겠죠. 그외 손톱으로 터치되는 감악식의 장점은 이젠 모두가 정전식 패널을 사용하니 의미 없어졌고,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고, 카메라 플래쉬에 화상 통화까지 가능하니 다른점 가지고 비교해서 깍아 내리기 쉽지 않아 졌습니다. AMOLED 또한 펜타일 방식 때문에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습니다. 그때문에, 무조건 또렷한 화면만을 강조할 수 없게 됐죠. 단점으로 찾아서 기사화를 해야 하는데 아이폰4를 보면 하드웨어적 측면이나 소프트웨어적 측면, 콘텐츠적인 면까지 봐도 크게 부각 시킬 수 있는게 없어 보입니다. 결국 끝가지 데스그립 현상만이 유일한 희망(?)으로 보이겠죠. 경쟁사들은 이점을 끌까지 잡고 늘어져야 합니다.
IT 관련 기자들 또한 애플이나 KT에서 공짜로 지급해 주는 일이 없더라도 트랜드를 알기 위해서라면 아이폰4를 구매할 겁니다 .그리고 특정 기업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대한 단점들을 찾으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할 겁니다. 뭐 그렇게 오랫동안 찾을 필요도 없을 겁니다. 아이폰4 들고 나가 수신이 잘 안되는 장소를 선택해 수신바가 2-3개씩 떨어지는 사진이나 동영상 하나만 찍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소비자들 데스그립 때문에 아이폰4에 대한 불만 증폭"이라는 기사 하나 내 보내면 되니까요.
이제는 기자나 언론도 믿지 않는 세상이니 IT 전문 블로거들이나 기업 블로거, 드리머즈, 알바등 수많은 네티즌들을 이용해 데스그립 논란을 확대할 겁니다. 마치 일반 사용자가 불만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말이죠. 실제 사용자가 그런 경험이 있고 불편하다고 하니 구매를 생각한 사람들은 망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화기가 전화도 안되는 폰처럼 보이는데 누가 사려고 할까요?
어쩌면 기자들보다 네티즌들을 마케팅에 더 활용하게 될지도 모르곘습니다.
데스그립 논란은 실제 사용자들에 의해서 보다 기자들과 일부 파워 블로거들, 타 경쟁사 직원들, 관련 업체들,바생들, 댓가를 받고 글 쓰는 사람들에 의해 커지게 될게 분명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이폰4를 구매하려고 결심했다가도 결국 다른 스마트폰을 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4=전화 안되는 폰'이라는 공식이 머리속에 맴돌고 있을 테니까요.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폰을 무조건 좋아해서도 아니고 삼성과 같은 특정 기업을 무조건 싫어해서도 아닙니다. 최소한 소비자들이 알아서 선택할 수 있게 잘못된 정보나 사실 왜곡을 하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아이폰4는 이미 최악의 스마트폰이 되버린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 입니다.
데스그립 현상이 정말로 심각하다면 전세계 언론들은 지금도 애플을 비난하고 아이폰4의 리콜을 요구 하고 있었을 겁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은 이루 말할 수 없을테고 제품교환이나 환불 사태는 역사상 최악으로 남았어야 했을 겁니다. (전화도 안되는 폰이니까요.) 아이폰4의 인기는 3GS에 비해 급감해야 하는게 정상이고 아이폰4 실제 사용자들은 전화끊김 현상에 대해 계속해서 불만으로 제기해야 하는게 맞는 이야기 입니다. 만약 데스그립이 국내 언론의 말처럼 심각 하다면 말이죠.
2달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연결 부분을 잡을때 수신 변화를 체험 했습니다. 심지어 측면 스티커를 붙일때도 수신바의 변화가 일어나더군요. 그런데 핵심은 말입니다. 언론이나 일부 블로거들은 여기까지만 말하고 끝내겠지만 실제 아이폰4 사용자들은 그 이후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바는 하나둘씩 떨어지긴 하는데 전화하는데 문제는 없다는것 말이죠. 연결 부분 잡는 것보다 이동 통신사의 수신 강도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말입니다. 또한 왼쪽 하단부 연결 부위를 잡지 않고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고, 케이스등을 통해 간단하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사실 말이죠.
아이폰4가 인기를 끌면 끌수록 언론과 일부 파워 블로거들은 난리를 칠게 분명합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노란색 점 문제도 없고, 볼륨 컨트롤이 뒤바낀 문제도 없고, 근접 센서의 문제도 없고, 사용시간이 예전보다 더 길어졌기 때문에 착탈식 배터리의 중요성도 덜 해질테고, DMB 대신 실시간 TV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은 많아졌고, 무료 화상 채팅에 3G 네트워크에서도 영상통화가 가능하니 (앱을 통해서) 시비를 걸어야 하는데, 시비걸 요소가 그리 많지 않네요. 아이폰 3GS에서는 iOS 4.0 업데이트 이후로 느림 현상이 나타났다고 태클 걸 수 있는데 아이폰4에서는 느림 현상도 없고 버벅거림도 없고 더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니, 결국 데스그립 하나와 리퍼폰 교환해주는 A/S 정도가 전부가 아닌가 합니다. 예전에는 앱스토어에서 게임 카테고리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반쪽짜리 앱스토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는데 이건 안드로이드 마켓도 똑같이 사용 못하고 있으니 제 얼굴에 침 뱉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안드로이드가 세상을 지배하는것처럼 난리를 치며 띄어주지만 그렇다고 아이폰의 판매량이 줄어드는것도 아니니 큰 효과도 없습니다.
이리보나 저리보다 결국 물고 늘어질 수 있는 부분은 데스그립 하나 뿐 입니다.
데스그립 현상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전세계 수백만명의 사용자들에이 왜 아이폰4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해 2-3주씩 기다려야 하는지를 물어봐 주십시오.
제가 이글 쓰는 이유를 조금은 이해 하시는지요?
단순 마케팅과 언론의 일방적인 대기업 사랑에 놀아나지 말라고 쓴 글입니다.
기업들에게 맛있는 저녁 먹고, 공짜 기기 받고, 지원금 받으면서 경쟁사폰 깍아 내리는데 혈안인 포스팅을 클릭하지 마시라고 쓴 글입니다.
두달을 사용한 아이폰4 사용자 입니다.
주위 지인들에게 아이폰4를 사라고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데스그립이요? 그립 때문에 아이폰이 데스하진 않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사 제목들 예상해 봅니다.
"국내에서도 결국 데스그립 현상 나타나"
"아이폰4 데스그립, 이동 통신사 망 문제가 아니다"
"아이폰4 vs 갤럭시s 수신율, 승자는?"
"아이폰4, 왼손으로 잡지 마세요."
"어딜 잡아도 잘 터지는 갤럭시S"
"아이폰4, 게이스를 씌어도 먹통"
"아이폰4? 먹통폰!"
"아이폰4 데스그립 때문에 사용자 불만 폭발"
"아이폰4 데스그립 문제, 소보원에 제소"
"아이폰4 안테나 게이트, 거짓말이 아니였다"
"아이폰4 실제 사용해 보니 수신 문제 많아"
"아이폰4 안테나 결함, KT 인정 안하나?"
"KT, 아이폰4 안테나 문제 때문에 고민"
"역시 수신 문제 없는 갤럭시S"
"잘 통하는 갤럭시S, 안통하는 아이폰4"
언론의 변함 없는 사랑은 아이폰4 출시 이후에 더 크게 나타날게 분명합니다.
이는 추후에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대결 구도를 또 만들어 내겠지요.
이놈의 데쟈뷰같은 느낌은 언제 사라질런지요? ㅜ.ㅜ
















































































































2010/08/27 17:50
처음에는 왜이래 이거!! 했는데...
그때 내린 제 결론은 민감해졌다...였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4 데스그립때부터 이 생각은 명확해졌습니다.
감도가 많이 민감해져서 타 폰보다 변화 폭이 크다는 것을요.
그리 생각하니...이 난리 부르스가 그냥...별 생각 없는 사람들의 난리로만 보이더군요.
물론 정말 통화중 끊어지는 사태가 발생한 경우도 있지만...단 한번도 그런 적 없는 폰을 아직 저는 사용해본적 없어서 말이죠. 그나마 3GS는 양호한 편이고 말이죠.
암튼 저는 6차인데...추석전에는 가능할련지...
2010/08/29 00:43
다른 폰에서는 수신바가 4-5개 보이고 아이폰4에서는 2-3개로 보인다고 아이폰의 수신율이 나쁘다고 말할 수 없죠. 더 정확하게 표시해 준다는게 맞을 겁니다. 이때문에 대충 표시하는 폰들과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이 많이 나타날 겁니다.
6차라면 추석전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시구요.
즐거운 기다림이 되기길 바랍니다. ^^
2010/08/27 19:53
이 말은, 곧---감언이설로 속여먹기 딱 좋은 민족이란 얘기가 됩니다.
잇속을 위해선 서슴없이 영혼을 팔 인간, 남의 말 곧이 곧 대로 잘 듣는 민족.
사기꾼을 위한 완벽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아이폰 i 요금제를 검토했는데---마음이 자꾸만 팩토리 언락폰으로 가는군요.
제 경우는 전화만 되는 피쳐폰에 등록안한 팩토리 언락폰 조합이 더 득이 많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2010/08/27 23:17
제 경우는 전화만 되는 피쳐폰에 등록안한 팩토리 언락폰 조합이 더 득이 많습니다.
이 문장을 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폰을 두개 들고다니려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그걸 감수할만큼 장점이 있나요? ^^
2010/08/28 02:09
지금. 홍콩판 팩토리 언락된 3GS와 십년 더 된 011폰 사용 중입니다만
011폰은 말 그대로 통화 전용으로 업무상 사용하는거고.
3GS는 사진 촬영이나 이북 보기, 아이팟 전용으로 사용합니다.
항상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지라 특별히 불편한 점은 못 느낍니다.
아이폰 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기능 때문에 아이폰 4 구입을 고려중입니다만
위와 같은 용도 때문에 차라리 언락폰을 구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하는 겁니다.
2010/08/28 04:08
2010/08/29 00:45
KT에서도 더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많죠? ^^
아이폰을 처음으로 도입한 이동 통신사인 만큼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기회 말이죠. 이제 KT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미래가 바뀌지 않을까 하네요. ^^
2010/08/27 20:34
경험은 모두 동일할 수 없겠죠. 저도 아이폰과 디자이어 사용하는데 95% 디자이어 사용 중입니다. 아이폰을 잘 안쓰게 된 중요한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전화감도 문제입니다. 전파감도가 아닌 전화감도죠. 특히 약간의 소음이 있는 곳이라면 거의 통화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어폰을 많이 끼고 다니는지도 모르죠.
경험가 체험이 바탕이 되면 그게 개인에게는 믿음이 되니까 말이죠. 아무리 감언이설이라고 해도 읽어보면 그게 왜 좋은가, 왜 나쁜가에 대한 판단은 가능합니다.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것도 훌륭한 마케팅의 방법이겠죠. 반대로 상대편의 약점을 찾아내는 것도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지금까지는 최고의 폰인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것이 최선의 폰은 아니라는거죠. 누구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패턴에 따라 취향과 선택은 분명 달라질 수 있는 다양성을 상호 인정하면 이런 불편한 대립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데스그립과 아이폰4의 다양한 문제점은 국내언론보다 해외언론이 먼저 시작했고 더 심각했었죠. ^^
2010/08/27 22:05
"경험가 체험이 바탕이 되면 그게 개인에게는 믿음이 되니까 말이죠. 아무리 감언이설이라고 해도 읽어보면 그게 왜 좋은가, 왜 나쁜가에 대한 판단은 가능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사용 후 혹은 경험 후"에는 감언이설에 속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험하기 전에 "감언이설이나 정보왜곡"으로 경험을 사전차단해서 옳은 판단을 못하게 하려는 것이, 자신들의 열등한 물건을 팔아먹으려는 것이, 그래서 소비자들의 피해를 야기하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글쓴이의 목적도 소비자들에게 감언이설이나 정보왜곡으로 "사용경험"을 사전차단하지 말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님의 댓글은 논점을 교묘히 왜곡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을 찾아내는 것도 훌륭한 마케팅의 방법이겠죠. 반대로 상대편의 약점을 찾아내는 것도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점을 찾아내는 것이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마케팅의 방법중 하나임은 맞습니다. 단 전제가 있지요. 그 약점이 사실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터무니 없는 과장과 사실왜곡을 약점 찾기라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글쓴이도, 스티브 잡스도, "아이폰이 특정부위 접촉시 연결강도가 약해지는 부위가 있슴"을 말하고 있지요. 다만 그것이 사용에 별 문제가 되지않음도 말하고 있을 뿐이지요. "삼성이 찌라시언론과 타락한 일부 파워블로거, 뇌 없는 체험단 등을 악용한 현재의 마케팅방법"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렇다고 얘기하세요. 교묘하게 "약점을 활용하는 것도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비열한 사실왜곡을 물타기 하려 하지 말고요. 지금 삼성이 하고 있는 짓은 그러한 마케팅이 일종이 아니랍니다.
"아이폰이 지금까지는 최고의 폰인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것이 최선의 폰은 아니라는거죠." 최고와 최선의 차이점이 모호하지만 맥락으로 이해할 수는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아이폰의 고객만족도가 높은 편이지만(70~90%대, 삼성스마트폰 만족도 30~40%대) 100%가 아니니 불만고객이 분명 존재하는 것이지요. 세상 어떠한 제품도 소비자 전부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이 포스팅에서 "개인의 취향과 선택"을 반대하는 부분이 있던가요?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참고로 데스그립과 아이폰4의 다양한 문제점은 국내언론보다 해외언론이 먼저 시작했고 더 심각했었죠. ^^" 맞습니다. 하지만 님이 말한데로 "다수의 사용경험"이 축적되고나니, 더 많은 소비자가 구매하려고 예약을 하는 현상을 보고 "데스그립이 사용자만족도에 별 영향을 못미친다고 판단되어" 그 논란은 해외언론에서 잠잠해졌지요. 님의 글이 선의로 판단되지 않는 이유는 "정작 중요한 부분"은 감추고 악용될 소지가 있는 부분만 얘기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언론의 존립근거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정확한 사실제공을 통한 옳바른 의사결정에의 기여"라는 사실도 부인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2010/08/27 22:18
예리한 시각에 준엄한 일침이십니다 ( 존경 존경)
국내 아이폰4 정발은 다음달이지만, 상당량이 들어와 있고,
그 대다수를 모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거 압니다.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하리 했지만, 그래선 게임이 안되니까 언플하는 거 겠지요.
오랜만에 프로급 댓글을 봅니다.
교묘히 위장된...ㅎ
지금껏 글 남기신 인사 중 최고의 글인 듯.
2010/08/28 08:39
기자들이나 알바내지는, 뭔가를 바라거나 얻어간 블로거들이 제발 좀 이런 글 읽고 정신차렸으면 싶네요.
요즘엔 정말 언론뿐만 아니라 인터넷에도 포장만 잘 된 쓰레기 글들이 너무 많은데...
오랜만에 참 멋지고 딱 떨어지는 글 읽었습니다.
2010/08/29 00:53
쉬운예 하나 더 드릴까요? 데스그립 논라 때문에 소비자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중이라며 대대적인 보도를 했었죠? 결국 지금까지 총 2명 이군요. 그 이후에 더 많은 사용자들이 소송을 걸지도 않았지만 2명 가지고 집단이라는 말을 인용하면 많은 구매자들이 불만을 표출하는것처럼 기사화 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애플에 불만을 가진 언론이 이슈화를 만들었지만 한국에는 특정 기업의 이득을 주기 위해 이슈화를 만들었죠. 결과는 같지만 동기는 다릅니다.
그리고 아이폰3GS가 그렇게 통화감도가 좋지 않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폰 시리즈중에 가장 높은 소비자 만족도 (99%)를 받은 폰인데 말입니다.
3GS의 통화 감도에 불만이시라면 아이폰4를 꼭 사용해 보세요.
아이폰2G (Edge)폰을 사용해보고 드로이드도 사용해 봤지만 아이폰4의 통화 감도가 가장 깨끗하고 좋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하나 더 장착됐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2010/08/27 21:53
저도 데스그립은 고민을 좀 해봤습니다만, 어차피 케이스 안씌울 것도 아니니까...ㅋ
언론이 어떻게 나올지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아이폰4를 손에 쥐고 나면 신문기사는 안볼 생각이지만, 그게 또 쉽지는 않으니까요.
아, 오타가 하나 있네요.^^ㅋ
...아이폰 3GS에서는 iOS 4.0때문에 느림 현상이 나타난다고 태클 걸 수 있는데 [아이폰4.0]에서는 느림 현상도 없고 버벅거림도 없고...
2010/08/29 01:24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처음에는 데칼 스티커를 뒷면과 태두리에 붙였다가 지금은 무료 케이스로 온 인케이스 클리어 스타일 사용중인데 너무 스크래치가 많이 나고 사이에 먼지가 많이 끼어 다시 후면 흰색 스티커와 태두리 스티커를 더 나은거로 주문해 붙이려고 합니다.
수신바의 변화가 더 커질지 모르겠지만 그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으니까 큰 상관은 없네요. ^^
2010/08/27 21:56
2010/08/27 22:15
딸래미가 하도 사달래서 하나 사주었는데
그 현상이 데스그립인 줄 아이폰 4 때문에 알았습니다.
스마트폰이란 건 원래 그런가보다----했었지요...
2010/08/29 01:25
즐거운 스마트 생활 되세요. ^^
2010/08/27 23:09
예전엔 단순히 기사내고 광고하는게 다였는데..
요즘은 그건 기본이고 관련 정보사이트에 글을 올리게 하는것과 블로거를 섭외해서 우호적인 글을 적게 하는 바이럴 마케팅까지 기본마케팅에 다 포함됩니다.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뭐 거의 다 아실겁니다.
그러니 삼성 옹오하는 글만 올리는 블로거는 거의 삼성알바라고 볼수밖에 없죠.
알바아니라도 뭔가 혜택을 받기때문에 그런글을 씁니다.
그게 나오지도 않은 아이폰4 를 까는 글만 올리는 블로거들의 정체죠...
신문기사.. 기자가 취재해서 쓰는 기사는 거의 없다고 봐야 됩니다.
제품관련 신문기사는 회사에서 기자에게 연락해서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광고와 다를게 없습니다.
회사측에서 기자한테 접대잘하고 신문에 광고좀 실어주면 우호적인 기사가 나가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경쟁회사한테 까이는 기사가 올라가는거죠..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마케팅을 위해서 정보사이트에 일정기간 비용을 지급하고 블로거에게도 홍보기간동안 비용을 지급하는 마케팅을 했었습니다. 세상이 다 그런거죠..ㅋ
여기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어떤 블로거는 거의 애플빠였는데 갑자기 갤럭시S가 생기고 갤럭시S를 칭찬하는 글들을 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회사에선 그런 블로거들 불러서 밥사주고 폰주고 홍보비 지급해서 자기 제품에 유리한글을 올리도록 하는거죠.. 딱보면 압니다..ㅋ
2010/08/28 08:43
기자들이야 그러려니 치부해버리겠는데,...
일부...IT블로거나 IT블로거라 자칭하는 분이나,
혹은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그런 댓가를 받거나 바라고 광고성(혹은 근거약한 비난의..) 글을 쓰시는건 좀....
아예 어느 기업 체험단 내지 후원으로 이런 글을 쓴다고 밝히면 그나마 읽고 믿어주겠지만...쩝.
2010/08/29 01:27
요즘은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게 만드는게 마케팅이 아닌가 하네요. 블로그 글도 순수한 마음 그대로 읽는게 어려워 졌습니다.
기업 블로그나 트윗도 그저 변명과 광고로만 보이구요.
참 이렇게 불신스러운 시선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ㅜ.ㅜ
2010/08/27 23:29
2010/08/29 01:31
더 잘만들지 그랬어요? 데스그립 현상에 대한 테스트도 더 꼼꼼히 해보지 그랬어요? WiFi 안테나와 3G 안테나의 연결 지점을 하단부나 상단부 또는 그립을 해도 가려지지 않는 부분으로 만들지 그랬어요? 배터리 착탈식으로 해주지 그랬어요? KT에게 A/S 똑바로 하라고 다그쳐야 하지 않아요?
애플 나빠요. ㅜ.ㅜ
이렇게 이야기 한들 애플이 듣고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제가 삼성을 채찍찔 할때는 관련 종사자들이 오시는것 같은데 애플은 모르겠네요.
2010/08/27 23:51
제품을 잘 만들어서 팔생각 해야지~ 갤럭시S 해외판매도 이렇게 하려나??
2010/08/28 06:03
월 천대 이상 팔리는 국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기에 더욱 만만한 국내시장에서만 장난질 치는거지요.
정도가 심해질 수록 더욱 그렇다고 판단하시면 틀림없을겁니다.
정 궁금하시면 구글 아무나라 사이트에 가시어 갤럭시 에스
쳐보세요...이슈화가 되고 있는 지 아닌 지...대충 보면 감 잡을
수 있잖아요...^^!
2010/08/29 01:34
하지만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의 판매량보다 순이익에 더 초점을 맞쳐야 할겁니다. 마케팅/홍보/광고에 너무 많은 투자가 이뤄졌기 때문이죠. 애플의 아이폰처럼 30-40%의 순이익을 갤럭시S가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2010/08/29 04:04
2010/08/28 01:36
2010/08/29 01:39
참으로 갑갑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말이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국회위원들을 봐도 그렇습니다.
툭하면 서로 서로를 질타하면 싸우는 국회 여.야당이 65세 이후부터 평생 125만원씩 국회 위원들에게 지급한다는 제안에는 2명을 제외하고 다 찬성 하는 모습을 보면 더 그렇습니다.
참으로 어둡네요.
씁쓸합니다.
변하는 모습 보다는 더 악해지는 모습을 보고 있네요. ㅜ.ㅜ
2010/08/28 04:03
니** 같은 소위 I.T 전문 블로거들은 또 앞으로 어떻게 글을 써댈지 아주 궁금합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8/29 01:41
2010/08/28 05:24
2010/08/29 01:43
덥썩하고 물 준비가 됐습니다.
출시 이후요? 충분히 예상 하실 수 있습니다. ^^
2010/08/29 04:15
2010/08/28 05:51
그리고 결국 피해를 입는 것은 소비자들이고 이들은 점차 기자 언론의 존재에 회의를...
젊은 사람들은 더욱 현명해지고 있는 데 기자나 제조사는 여전히 구태의연함을 못 벗어나고 긍국에는 도태당하겠지요.
제가 사는 동남아 어느 나라에서도 갤럭시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들고 소비자들도 아이폰보다 싸지 않게 펀매하는 이 제품 철저히 외면해 줍니다.
보기에 월 천대도 안 팔릴 듯...한국을 제외한 그 어느 나라애서도 오천대 이상 판매되는 곳 있을 까요?
즉 어느 나라에서도 갤럭시를 아이폰 대항마라고 취급하는 곳 없습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더 이상 소비자 우롱하지 않고 아이폰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당분간 갤럭시에만 집중하겠다고 삼성회장이 선언하면 두 대 정도는 사 줄 의향있습니다.
달랑 두 대 안 팔려도 그 만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안 사면 그만이거든요.
2010/08/29 01:45
그런데 예상 치고는 너무 쉽죠? ^^
삼성이 아이폰4가 출시된 이후 정신을 차릴지 아니면 더 악화가 될지 조금만 기다리면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2010/08/28 06:27
27차 1인^^
2010/08/29 01:46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말이죠. ^^
즐거운 기다림 되세요. ^^
2010/08/28 07:21
전 옴니아 1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삼성은 물론 모든제품에 그런증상이있습니다.
갤럭시s는 데스핑거이던걸요
삼성에서 그런식으로 까는일은 없음 지금까는거야 아직안나와서 까는거죠 갤럭시s조금이라도 더팔아먹을라고
2010/08/29 01:46
2010/08/29 22:20
2010/08/28 07:40
항상 잘 보고갑니다^^
2010/08/29 01:47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시길 바래요. ^^
2010/08/28 07:45
2010/08/30 11:18
아직까지 언론에서 말하는 모든 기사를 사실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0/08/28 08:02
2010/08/30 11:18
트위터는 상단에 위치한 트위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
2010/08/28 08:41
KT는 이제 뭐 그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깔라면 통신사도 같이 까야지..
위에 올라온 포스터가 통신사나 혹은 대리점에서 만든걸수도 있는데
꼬옥 삼성만 집고 넘어가는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훗!
앞으로 이 블로그의 포스팅은 안봐도 눈에 뻔하겠군요
애플은 계속 칭찬, 삼성은 계속 까고..ㅋㅋㅋ
2010/08/30 11:21
애플칭찬 삼성까?
안봐도 뻔한 포스팅이라면 안읽으셔도 됩니다.
2010/08/28 08:50
참...어이없는, 바보같은 댓글도 아주 가끔 보이긴 하지만 뭐...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알바들이 요즘엔 너무 넘쳐나니...
항상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2010/08/30 11:22
키다리님의 댓글이 제 포스팅보다 좋네요. ^^
2010/08/28 10:23
실사용자인 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
주변에 아이폰3gs 몇 명이 사용하고 있어서 그들의 사용기를 바로 옆에서 들었는데, 통화품질에 불만이 있다고 하더군요. 예전폰(스마트폰x)에는 잘 터졌던 장소에서 안테나 수신감도가 약해 통화품질이 나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밖에 아이폰의 안테나 수신감도가 좋은 곳에서도 예전폰보다는 통화품질이 약간 떨어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애플이 통신기기 만든 경험이 다른 곳보다 부족해서 생긴 거라고 생각되어지는데 ...
아이폰4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통화품질이겠지만 예전폰에 비해 상대적인 통화품질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
2010/08/30 11:23
2010/08/28 10:38
2010/08/30 11:25
아무리 나쁘다고 마케팅을 해도 아닌건 아니다라고 아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 지는것 같습니다.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또 한번의 이동 통신 시장의 변화를 가지고 오리라 예상 됩니다. ^^
2010/08/28 11:25
저도 아이폰4 한창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못기다리겠어요. 왜 이렇게 안나오는지^^;;
솔직히 데스그립논란을 보면서 정말 국내 언론에서 말하는 정도의 상황이라면
제품회수가 들어가는게 맞지 않나 싶을 정도로 국내 기사는 부풀려진 측면이 있더군요.
아무쪼록 소비자들이 말도 안되는 광고에 속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옴니아2 광고중에 손톱터치 안된다고 아이폰 까는건 정말 병신같았음)
2010/08/30 11:27
국내 언론도 특정 기업도 절대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방법은 오직 하나 소비자들이 스스로 변하는 것이죠.
올바른 구매가 언론과 변화 시킬 수 있을 겁니다.
2010/08/28 13:43
완전 억울해 죽는줄 알았음...
묵묵히 삼성이 언제 정신차릴지만 예의주시하는 1인입니다.
나름 괜찮은A/S랑 오랜기간 제품광고보다 이미지광고에 주안점을 둬서 기업이미지는 상당한 득을 본 기업이었는데, 그 양의 탈 뒤에 있는 늑대얼굴을 들켜버린 후 다수의 '아는'사람들에게 배신감을 안겨주네요...
폰 바꿀 때가 된 주위사람들에게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말하고 있는중임.. 올해안에 4번째 통신사도 나온다그러고, 아이폰도 몇달 지나보면 사용자들이 입소문 내줄거고(좋던 나쁘던 나게되니... ) 그때도 갤럭시S나 다른 갤럭시 시리즈 나온거 맘에 들면 사는거죠뭐..ㅋㅋ
처음 아이폰4세대 들어온다 이야기만 있을때에는 폭풍 까기 하더니 요새 잠잠해져서 은근 심심하던차에 배꼽잡고 웃을 기사 조만간 또 뜰 것이 기대되어 빨리 아이폰을 받았으면 한답니다..ㅋ 대기업과 언론의 합작 망언 제조기술이 얼마만큼 늘었을지...ㅎㅎ
2010/08/30 11:29
추후 아이패드 출시가 확정되면 그런 일이 또 일어나겠죠.
2010/08/28 15:15
이건 잡고있지 않아도 그냥 데스그립이네......
집에서두 테라스에 나가야 안테나바가 그나마 2~3개 뜨니원.......
2010/08/30 11:30
2010/08/31 09:59
2010/08/31 10:06
2010/08/29 00:36
2010/08/30 11:30
2010/08/30 21:26
2010/08/29 01:39
저도 기기 받으면 테스트해볼거 같구요 ^^:;
2010/08/30 11:32
저는 두달때 아이폰4를 사용중인데 수신바의 변화는 봤어도 아이폰4가 통화불능까지 되는 경우는 거의 경험하지 못했거든요.
뭐 직접 써봐야 알겁니다. ^^
2010/08/29 02:55
임원급에게는 법인폰으로 갤럭시S를 공짜로 주었구요. 팀장급에게는 업무상 도움이 된다면서 사장/임원들이 강제로 갤럭시S를 사게 만들더군요. (다른팀 팀장님 한분은 핸펀사서 일주일만에 70만원 위약금 등으로 물고 갤럭시 S로 바꿨습니다.사장님이 *팀장만 왜 갤S안쓰냐고 압박하셨다더군요. ㅋ)
물론 회사에서 지원금 120만원을 구매한 다음달에 월급에 추가로 넣어줍니다. 그런데 그러면서 팀장급들에게 지급하던 월4만원의 휴대폰요금 지원을 없애버리더군요. 어느쪽이 이득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4만원 x 24달 = 96만원, 30개월만 지나면 회사로선 비용지출이 없어지겠네요. 게다가 팀장인데 최소한 2년이상은 회사다닐텐데...울회사 잘리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암튼 왜 갑자기 회사에서 갤럭시S사라고했나? 이겁니다. 전산팀쪽에서는 애플 기반의 회사용 앱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회사업무에 갤럭시 S는 아무런 쓰임이 없습니다.ㅋㅋ(8월초에 갤S구매함.) 사내 e-mail확인조차 갤S로는 어렵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제가 아는한 임원들이나 팀장 대부분 스마트폰 쓸줄도 모른다는 겁니다. 임원들/팀장들 스스로 전화랑 메세지말고는 할줄 모른다고 이야기합니다. 우리팀 팀장님이 그나마 나이도 가장어리고(37세 최연소 팀장) 어떻게 갤럭시S 잘 써보려하는데 wifi도 잘 안잡히고 그렇다고 3G망으로 넘어가서 인터넷 하려해도 잘 안되고, 앱을 좀 받아서 깔았더니 아몰레드 액정에는 벌써 컴퓨터오류나듯이 액정중 일부가 깨지면서 오류가 떠있습니다. 저는 첨에 그게 무슨 앱 아이콘인줄 알았어요. 꼭 그 사이즈더라구요. 암튼 우리 팀장님은 120만원받고 휴대폰비 지원 끊기고, 스트레스 졸라 받으면서 갤럭시S쓰고 있습니다. 이번 금욜에는 회사승강기타고 내려가며 통화하다가 전화끊겨서 같이 타고있던 직원들에게 망신까지...불쌍한 팀장님. 제가 아이폰4G 32G 예약했다고 하니 잘했다며 부러운 눈길로 쳐다보셨습니다.
삼성서비스에 문제해결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더니 휴대폰을 초기화하라는 답변만 받았다고 합니다. ㅋㅋ
삼성에서 우리회사랑 거래가 상당히 있는데 뭔가 알지못할 압력?지원?을 행사/약속하지는 않았을지 의심이 됩니다.
아 혹시 이 댓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고 없었던 일, 모르는 일이라고 할랍니다. 이정도 댓글때문에 먹고사는데 지장/스트레스를 받고싶지는 않거든요.
2010/08/30 11:34
최강연비님의 말씀이 맞다면 삼성 블로그는 정말 홍보나 변명을 위한 기업 블로그군요.
소통을 하지 않는 죽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국내 최대 기업....정말 아쉽습니다.
2010/08/31 11:41
2010/08/29 18:59
그런데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무선이동통신을 쓰는 초창기에 안테나바가 많이 움직이곤 했었는데요. 그때도 통화는되지만 배터리소모가 커진다고 이야기를 들은것같은데..
통화와 큰 차이가 있나요? 잘 모르겠요.
좋은 한주 시작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0/08/30 11:36
수신률이 적은 지역에서 통화할 경우 배터리의 소모가 커지는지는 모르겠네요. ^^
2010/08/29 21:12
일단 탈 없이 잘 되야 될텐데.............................
저야 신청도 안했고 이번 4는 미루고 5나 생각 하고있지만 3GS 쓰는 입장에서
사용자가 더많이 늘었으면 하는 ....................
2010/08/30 11:37
2010/08/29 21:14
2010/08/30 11:38
2010/08/29 21:22
빠른 인터넷 연결등 여러 장점이 있습니다만..
필요한 앱들이 아이폰 우선으로 나온다는 거죠...
조금 있으면 비슷한 시기에 나오겠지만 아직은 좀 요원 합니다.
그와 별도로 악세사리 시장 또한 아이폰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넥원 한테는 별 불만 없지만 기왕 기다리는 거 아이폰 4 나올 때까지
왜 기달리지 않았나..후회 되네요...쩝
2010/08/30 11:39
아이폰4는 여러가지로 논란이 많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 시리즈중에 가장 잘 만든 녀석이 아닌가 합니다. ^^
2010/08/29 21:57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도 애플 제품 사용하는 일인으로써, 이또한 문제점이 많다는 거죠.
2010/08/30 02:24
1. 포스팅 이슈에 대한 김빼기
"뭐 그리 흥분하실꺼까지 있나요?"
"다들 알고 있는데 새삼스레...."
"뭘 그리 민감해 하시는지...."
2. 아이폰 사용자라고 우기면서 흠집내기
"아이폰 사용잔데요. 아이폰 후져요!"
"아이폰 사용잔데, 아이폰도 문제 많아요."
"아이폰 사용잔데요. 아이폰도 완벽한 폰은 아니지요."
먹고사니즘도 중요하지만, 영혼에 기스나는 일은 하지마시길.....
2010/08/30 11:41
언론에 민감해 하는게 아니라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점에 열받은 겁니다. 돈에 벌벌 기는, 기업에, 권력에 벌벌 기는 찌라시 같은 언론들 말이죠. 욕을 먹고 먹어도 할말 없는 언론들 말이죠.
2010/08/30 01:25
연결된 기사의 마지막에서 두번째 단락에 모든 답이 있죠.
그리고 언론은 그들에게서 벗어 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돈 한푼 안주는 애플을 열심히 까대도 아무런 대응이 없으니 더 합니다.. ^^;
#지난 포스팅에다 이 댓글을 달았더군요. 그래서 지우고 이 글에다 다시 복사해서 붙입니다. ㅋ
불여우는 왜~~~ 스크롤을 가장 밑으로 내리면 자동으로 다음 페이지를 읽어 들여 스크롤을 더 길게 해버리는지 원~!!
2010/08/30 11:42
뭐 이런 일편단심 민들래와 같은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한심하네요. ㅜ.ㅜ
2010/08/30 05:14
2010/08/30 11:42
2010/08/30 12:50
아이폰3G(S)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직 아이폰4는 미국드라마에 등장하지 않는 모양... 우리나라에서 방영하는 미드에서만 보이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국내 연예인들이 초기에 아이폰3GS를 들고 다니더니.. (무한도전을 즐겨봅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위약금 물더라도 아이폰4 쓰시는 분들이 나타날지도...
제가 목동 CBS방송국(한국 기독교방송) 건물 뒤 편에 KT매장이 있는데..
넥서스원하고 아이폰4하고 전시를 하고 있더군요...
오.. 좋은데... 감탄이 절로 나오는 듯 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감탄! 감탄! 감탄!)
아이폰4 32GB 10차 예약 접수 상태 입니다.. 9월 중으로는 오겠죠..ㅠㅠ
요즘에는 아이폰 앱들을 아이튠즈에서 미리 받아두고 있네요.. 아이폰은 없으면서..
앱만 100여개 정도 받았네요.. 몇몇은 오늘만 무료 라는 거로 해서 왕창 받아두고요.. 자주 이용할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노키아5800을 쓰면서 DRM-Free MP3를 들으면서 좋아했는데..
5800은 해지하고 MP3+PMP로 써야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구글 리더로 RSS 구독 중입니다..^^
2010/08/30 14:08
아이폰4가 출시되면 어떤 연예인들이 들고 다닐지 궁금하네요. ^^
초도 물량 8만대까지는 확보됐다고 하던데요. 10차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이러다가 10월달로 넘어갈지 모르겠네요.
노키아 해지하시면 DRM-free MP3 음원들 그대로 아이폰에 넣고 다니시면 되잖아요? 아이폰 하나면 MP3P, PMP, 네비게이터 모두 필요 없던데요. ^^
여러 기기 한꺼번에 들고다니는것 생각보다 귀찮더라구요.
최근 피처폰과 아이팟터치 조합으로 들고 다니던 제 친구도 아이폰4로 건너 왔습니다. ^^
2010/08/30 23:46
머리속에 온갖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찬 채 비슷한 사람들의 추종 댓글로 타지에서 혼자 자위하며 사는거 참 불쌍해 보입니다. 왜 그러고 삽니까..?
2010/08/31 01:39
2010/08/31 05:37
반성하고 댓글 답시다....댁도 지금 온갖 부정적인 말투로 모든이들을 싸잡아 말하는게 불쌍해 보이니 말이오
2010/08/31 10:03
IP 주소가 똑같다는 점입니다. 210.94.41.xx로 말이죠.
이는 일반 가정용 인터넷을 제공하는 SK 브로드밴드, KT와 같은 곳이 아닌 삼성SDS 고정 IP 주소라고 나오네요.
삼성SDS에서도 가정용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할 말 없지만 아니라면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번 같은 주소로 욕설이나 논리도 하나 없는 심한 비방 댓글을 쓰신다면 포스팅으로 온천하에 삼성의 썩어빠진 마케팅에 대해 공개 하겠습니다.
IP 주소와 댓글들 우선적으로 다 캡쳐해 놓은 상태 입니다.
한번만 더 건드려 보세요. 어떻게 되나?
맞습니다. 선전포고 하는겁니다.
2010/08/31 11:46
쫀쫀하기는~~~
2010/08/31 01:16
2010/08/31 09:58
원래 근접센서가 잘 작동하면 전화를 얼굴 가까이 될때 터치화면이 자동적으로 Lock이 되어야 정상입니다. 다시 화면에서 멀어지면 활성화 돼야하구요. 그게 잘 안된다면 근접센서 문제니 애플 지니어스바에 문의해 보세요.
2010/08/31 05:45
2010/08/31 09:59
그렇지도 않군요..그런데 문제 삼는건 오로지 아이폰이네요.
2010/08/31 10:06
자신이 만족한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하기도하고, 갤s든 뭐든 다 잘만든 폰이라곤 생각하는데, 언플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이미지만 쌓는게 참 답답-ㅅ-...
realRGB아몰레드에 안드로이드마켓이 좀 활성화 된다면 몰라도 아직은 아이폰이 여러모로 퍼포먼스가 제일 나아보임'ㅅ'...
2010/08/31 13:14
저도 드로이드 처음에 구매해서 사용할때는 만족했었는데 말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이 녀석 가지고 별로 할게 없다는걸 깨닫고, 점점 느려지는 반응속도에 짜증이 나면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스스로가 만족한다면 한 3-6개월 정도 사용한 뒤에 다시 물어 보시면 될겁니다. 그때도 만족하면서 사용하는지 말이죠. ^^
2010/09/01 13:04
애플덕후인 저까지 이렇게 걱정하게 만드는 언론 정말 밉습니다 -_-
2010/09/01 15:09
물론 왼속으로 접속 부분을 힘있게 파지하는게 생활으 습관이라면 모르겠지만요. ^^
너무나 많은 장점들이 있는데 데스그립 하나로 아이폰4가 묻혀지는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