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iFixit에서 아이패드를 분해후 하드웨어 스펙들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분해하면 처음으로 두개의 베터리가 병렬로 연결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의 배터리에 5.5배에 달하는 용량이라고 하네요.
(아이패드: 24.8 watt-hour, iPhone 3GS 4.51 watt-hour)
이 두개의 베터리가 병렬로 연결되어 아이패드의 사용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오늘 기즈모도에서는 아이패드 배터리 지속시간을 테스트 했습니다.
Wi-Fi를 켜놓고, 스크린 밝기를 가장 높게 지정한 후에 스트리밍 비디오를 시청하고, 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게임을 하고, 스피커를 가장 크게 설정하는등 가장 배터리를 많이 소모할 수 있는 설정들을 해놓고 사용해 본 결과 5시간 54분동안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물론 이보다 더 극한 설정을 하고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정도의 설정에서 6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일반적인 웹서핑과 앱 사용, 영화 한두편 정도를 본다고 할 경우 충분히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몇몇 실제 아이패드 유저들의 사용기를 살펴보면 11시간이상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한번 충전한 뒤에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하루 정도는 충전 어댑터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오늘 아이패드의 적수(?) HP의 슬레이트 스펙이 나왔습니다. HP 슬레이트의 스펙을 보면 사용시간이 5시간으로 되어 있더군요. 기즈모도에서 한 동일한 테스트를 HP 슬레이트에서 돌려본다면 과연 몇시간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
단점도 많고 안되는것도 많아 사람들에게 욕먹은 아이패드지만 10시간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것은 충분한 장점이 되질 않나 생각됩니다. 또한 사용하는 배터리가 죽을 경우 $99불에 아이패드 자체를 교환해 준다는것은 단점도 될 수 있지만 장점도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
Tip: 아이패드는 USB 포트를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USB 포트에서는 충전이 안된다는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10W를 지원해주는 USB 포트나 어댑터에서만 충전이 가능합니다. 아이맥에 있는 USB 포트에서는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반적은 USB 포트의 파워는 5W 정도라 충전이 안될 확률이 높습니다. ^^)







2010/04/06 19:14
USB로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없다는 기사만 접했기 때문에,
당연히 아이맥의 USB로도 아이패드를 충전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갸우뚱했었는데---
너무 반가운 정보군요.
아무튼 국내 출시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2010/04/06 19:20
국내 출시가 언제가 될지 궁금하네요.
5월달에 삼성에서 타블렛이 나온다고 하니 아마도 그 이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국내 시장을 외국산이 선점하는거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
2010/04/06 23:38
2010/04/07 08:21
제가 예전에 애플의 A/S 정책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가장 중요한 A/S는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라고 강조한적이 있습니다. 애플인 이러한 면에서 가장 좋은 A/S를 소비자들에게 해주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아이폰같은 경우 1세대, 2세대, 3세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무료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줍니다. 아이팟 터치와 같은 경우는 1.0에서 2.0으로 크게 달라질 경우 (마이너 업데이트는 무료입니다만..) $10불인가요? 어느정도의 비용을 내고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 아이패드는 마찬가지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지금은 3.2이지만, 조만간 4.0이 나올떄는 아이폰 유저들은 무료로 업데이트가 가능하겠지만 아이팟 터치 유저나 아이패드 유저들은 어느정도 비용을 내고 업데이트를 해야할겁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펌웨어을 업데이트 해준다는것은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일이죠. ^^
2010/04/07 04:42
아이패드 아는 지인께 부탁 하여 신청해둔 상태 입니다. ㅎㅎ
일단은 미리 써보고픈 심정에. 와이파이 64기가 ... 다음주 토요일쯤 받아 볼수 있을듯 하네요...
자랑입니다 ㅎㅎㅎㅎㅎ.ㅡㅡ;; 돌사절.ㅎ
2010/04/07 08:22
조만간 아이패드 사용기 볼 수 있는건가요? ^^
2010/04/07 05:07
요즘 제가 출근해 있는동안 엄마한테 아이폰 달라고 떼쓴다고.. 하나 더 사자고 합니다.
그런 우리애한테 아이패드가 최적일것 같아, 출시하기만을 기다립니다.
물론 그건 핑계고 제가 더 가지고 싶은거겠죠? ^^
2010/04/07 08:23
2010/04/07 10:20
판타지를 좋아해서 저런거있으면 좋은데..
문제는 한국 이북은... 지원을 아직 못하는걸로아는데.. ㅠㅠ
컨텐츠도 부족하고
아이패드가 나옴으로 어느정도 한국e북시장도 활성화되었음 좋겠네여
2010/04/07 12:09
2010/04/07 10:55
http://www.businessinsider.com/hps-ipad-challenger-to-be-549-probably-doa-2010-4
2010/04/07 12:11
언제 출시가 될지 알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스펙만 공개한다고 아이패드를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 가네요. ^^
아이패드의 대항마로 아이패드를 따라잡으려면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출시되야 겠죠? ^^
좋은 기사 링크에 감사드립니다. ^^
2010/04/07 12:14
그럼 넷북은 USB로 충전이 되나요?
왜 아이패드를 USB로 충전을 하려고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하고 똑같이 취급하면 안되죠...
2010/04/07 12:45
충전하는 방법이 한가지 이상이라면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법이죠. 하나만 되도 큰 상관은 없지만요. ^^
2010/04/07 15:35
다른 컴퓨터나 넷북/노트북은 USB 충전이 안된다는 걸로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걔네들도 USB 충전되면 충전되는 방법이 많아지니 더 좋겠죠... 어댑터 안들고 다녀도 되고...
그렇지만, 그런 걸로 불만이라고 하면 정신병자 취급할껄요? 왜 내 넷북은 USB로 충전 안되느냐... ==> 정신병자 됩니다...
왜 아이패드만 컴퓨터 주변기기 취급을 하느냐 이겁니다... 굉장히 이상하지 않습니까?
2010/04/08 07:58
사용해보지도 않고 단점부터 들먹거리는 기사와 블로그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한국에 출시되면 더 많아질지 궁금해 지네요. ^^
직접 만져보면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전문가들도 아이패드에 대해 비평을 하다가 출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칭찬으로 변한걸 보면 만져봐야 아는 제품 같습니다. ^^
2010/04/07 17:57
흠.....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0/04/08 07:59
그래서 생각보다 아이패드가 무겁다라고 느꼈답니다.
하지만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건 아주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
2010/04/08 07:33
요즘 넷북에는 이어폰도 나오나연? ㅋ
2010/04/08 08:00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걸 바라기도 하지만 언론과 국내 제조사들의 하드웨어 스펙 강조에 물들여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무조건 스펙이 좋아야 한다는게 국내의 흐름인듯 싶네요. ^^
2010/04/09 22:09
왠지 둘 중 하나를 사고 싶은데...
2010/04/14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