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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야 할 20가지 핑계거리
2010/04/12 16:12

패쇄적 앱스토어...애플의 고집이 대중성을 더 이끌 수도

아이패드는 단점이 많은 제품이지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 아이패드는 PC가 아니다. PC의 성능이나 스펙과 비교하는것은 자동차와 스쿠터를 비교하는것과 똑같다. 아이패드는 이북 전용 리더기가 아니다. 이북 전용 리더기와 비교하는것은 공책과 노트북을 비교하는것과 똑같다. 아이패드는 노트북 카테고리나 이북 카테고리에 넣어서 비교하는것은 별 의미가 없다. 아이패드는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 있는 휴대용 타블렛으로 타블렛 PC 카테고리에도 속하지 않는다. 아이패드는 그냥 아이패드로 인정하자.


아이패드를 사지 않을 20가지 핑계거리를 읽어 봤다면 왜 아이패드를 사야하는지에 대한 20가지 핑계거리도 읽어 본 후 아이패드에 대해 평가해 보자.

1.
멀티 태스킹이 지금은 지원 되지 않지만 올 가을부터는 지원된다. 물론 넷북과 같이 전체가 다 지원되지는 않지만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되 되지 않아 몇몇 작업을 한꺼번에 하다가 시스템 전체가 느려지거나 다운되는것보다 낫다.

2.
플래시가 안떠서 쓸데없는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 시스템이 느려지는 현상도 줄어들 수 있다. (플래시 설치 없이도 볼 수 있는 싸이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3.
가상 키보드를 쓰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블루투스가 가능한 키보드나 아이패드 전용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든 전용 키보드를 구입할 경우 아이폰 OS 4가 장착된 아이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4.
아이패드의 가장 큰 한계는 가격이라고 하지만 가장 큰 장점 또한 가격이다. 국내에서 판매되지도 않는 제품을 해외에서 수입해 가져올 경우를 이야기해 세금과 환경 부담금, 카드 수수료등을 더해 구매대행 싸이트에서 70만원에서 90만원정도로 비싸게 구입한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뭔지? 지금 안사고 나중에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때 구입하면 환경 부담금, 카드 수수료, 해외 운송 비용, 구매 대행 싸이트에서 가져가는 이익등을 생각할 필요도 없다. 기다리면 된다. (미국 여행시 구입을 해서 가지고 오던지..)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넷북 가격이 적어도 40만원 이상 80만원 사이에서 판매된걸 생각한다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5.
아이패드의 활용범위는 생각처럼 좁지 않다.
인터넷, 이북, 이메일, 노트패드, 일정, 전자앨범, MP3, 게임, 동영상 시청, 프리젠테이션, 팟캐스트, 185,000개의 앱을 통한 확장성, 3천개 이상의 아이패드 전용 앱들을 통한 확장성등 활용법위나 활용성을 비교하자면 결코 타블렛 PC에 비해 떨어지는게 없다.

6.
부팅시간이 없다. "Slide to Unlock"한 뒤에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7.
USB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USB로 충전이 안된다고 단점으로 내세웠지만 아이패드는 USB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일반적인 USB 포트에서는 5와트만 지원해서 파워가 충분하지 못해 충전이 안되지만 10와트를 지원하는 포트에서는 충전할 수 있다. (아이맥에서는 USB로 충전이 가능하다.)

8.
USB로 충전이 안되더라도 파워 어댑터의 크기가 노트북용 어댑터의 크기에 비해 현저히 작다. 정말로 같이 가지고 다닐만한 수준이다.

9.
와이파이 제품에 경우 GPS가 없다. 하지만 3G 버전에는 있다. 노트북은 GPS가 들어간 제품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북 리더기에 GPS 제품이 들어간 제품이 있는지 모르겠다. 3G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노트북들이 있지만 GPS를 자체가 기본적으로 들어간 제품은 거의 없지 않나? (있기는 있나 모르겠다.)

10.
10시간의 사용시간은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이다. 단지 회사에서 자체 테스트해서 내놓고 실제 사용시간은 반도 안되는 그런 시간이 아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사용한뒤 10시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실제 사용시간이다. 넷북에서 8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홍보를 통해 구입해도 일반적으로 사용할 경우 8시간의 반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홍보용 사용시간이 아니란는 것은 아이패드의 큰 장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노트북을 하면서 2-5살짜리 어린아이가 오면 키보드를 만지지도 못하게 가로막은 경험이 있는가? 아이패드는 2살짜리도 할 수 있는 가족용 기기이다. (유투브에는 2살-3살 아이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영상들이 많이 있다.) 엄마와 딸 과아들이, 아빠와 딸 과 아들이 함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교육용 또는 재미용 기기가 된다.

12.
이북 전용 리더기에서는 불가능한 상호교환이 가능한 이북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교육용이나 아이들용 이북 컨텐츠를 만들때는 흑백만 가능한 이잉크보다 칼라도 지원되면서 아이들이 만지면 움직이고 말하고 색이 변하는 반응은 아이패드의 장점이다. (팽귄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교육용 컨텐츠들을 봤다면 이해가 더 쉬울듯)

13.
배터리 교환 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내놓기도 하지만 $99불에 아이패드를 교환해주는 정책은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이다. 일반 노트북 배터리 가격이 기본 10만원이 넘는 사실을 안다면 $99불 (약 11만원)에 아이패드를 교환해준다는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결코 나쁜 정책이 아니다.
아이패드를 교환할 당시 그 안에 있는 컨텐츠들은 다 사라진다고 욕하는 사람들은 아이튠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는 무지인들이다. 아이튠스와 동기화가 된 이상 새로운 아이패드에 그대로 컨텐츠들이 들어간다는 걸 모르면 단점이라 이야기 하지 말자.

14.
크기만 커진 아이팟 터치라고 비하하지만 스크린 크기가 모든걸 의미한다. 더 나은 환경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고, 이메일을 사용할 수 있고, 소셜 네트워크를 할 수 있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른게 변한게 없다고 할지라도 스크린 사이즈 하나 커졌다면 활용할 수 있는 범위 또한 확장되고 커진다.

15.
아이패드는 어딜가나 가격이 똑같다.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거의 똑같은 가격수준을 유지하고 다음 세대 기기가 나오기 전까지 그 가격은 계속 유지된다. 이게 왜 장점이냐고 묻는다면 100만원짜리 옴니아2를 사고 난 후 한달뒤에 무료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좋아하는 유저가 있을까? 아이폰이 처음 출시될 때와 몇개월뒤 가격이 반으로 떨어진다면 처음 구입한 유저들이 좋아할까? 다음번에 아이폰이 나오면 바로 살까 아니면 몇달 기다린뒤에 가격이 떨어지면 살까? 그것도 아니면 다음부터 애플 제품은 사지 말아야지 할까? 동일한 가격 정책과 합리적인 가격이 계속 유지되게 만든는것은 소비자들을 혼란하게 만들지 않는 좋은 정책중에 하나이다.

16.
애플의 고집이 아이팟을 성공시켰고, 아이맥을 성공 시켰고, 맥북을 성공시켰고, 아이폰을 성공 시켰고, 아이패드를 성공 시켰고, 애플 스토어를 성공 시켰고, 앱 스토어를 성공 시켰다. 스티브 잡스의 고집에 애플의 신화를 만들어 냈고 그를 통해 혁신적인 기기들이 나왔다. 패쇄적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패쇄적인 애플이라 욕하지 말기를...남들이 패쇄적이라니까,,,패쇄적인게 나쁘다고 하니까 그런줄 알고 무조건 욕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 개발자 입장에서 패쇄적인 의미가 무엇이고, 소프트웨어에서 패쇄적인 의미가 무엇이고, 경영 전략에서 패쇄적인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다면 단점으로 지적하지 말자. 애플의 정책이, 전략이 오늘날 많은 이들을 열광시키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기를...

17.
아이패드와 비슷한 타블렛 제품들이 나오겠지만 아이패드만큼 빠르게 3rd party 회사들이 아이패드용 앱들과 액세서리들을 공급해 줄지는 의문이다. 아이패드용 액세서리들은 출시된지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무서운 속도로 나오고 있다. 내가 맘에 드는 커버들을 쉽게 고를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맘에 드는 악세서리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넷북을 구입했다. 내 넷북에 최적화된 액세서리는 얼마나 되나? 이북 리더기를 구입했다. 내 이북 리더기 전용 액세서리들은 얼마나 되나?

18.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다라고 단점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패드를 스마트폰과 비교할때는 그렇다. 하지만 넷북이나 노트북에 비교한다면? 왜 단점들만 비교할때 노트북과 비교하고 장점들은 노트북과 비교하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일반 노트북에 비해 아이패드가 가지고 다니기가 더 편한건 사실 아닌가? 노트북은 가방이 필요하지만 아이패드는 가방이 아니더라도 커버를 쒸운뒤 한손에 들고 다녀도 된다. 지하철에 앉아서 노트북을 사용하려면 노트북을 열어야 한다. 노트북을 열면 스크린과 키보드가 차지하는 공간이 더 커기지 때문에 불편하지만 아이패드는 공책 크기의 공간이면 충분하다. 지하철에서 노트북 열고 터치 패드를 이용해 사용하는것보다 아이패드를 손을 이용해 사용하는게 헐씬 용이하다.

19.
애플이 승인한 어플리케이션말 쓸 수 있다는 것은 답답한 일이 아니다. 애플이 승인을 하는 제도룰 두었기에 그마나 앱스토어가 오히려 성공했다고 본다. 그렇지 않았다면 버그 투성이의 앱들과 각종 정보를 빼내는 스파이웨어 앱들, 성인용 앱들로 가득한 앱스토어로 전락했을지도 모른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애플의 사전승인제가 단점으로 부각될 수 있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보자면 오히려 장점으로 인식될 수 있다. 몇몇 기사에서 단점으로 부각시킨길 보면 당신네 자식들이 성인물에 물들어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 같다. 앱스토어는 어른들만 들어가는 18금 스토어가 아니다. 아이팟 터치 유저들도 들어갈 수 있는 곳이란걸 명심한다면 사전 승인제는 환영해야 한다. 안정적이고 어느정도의 Quality를 보장하는 앱들을 원한다면 사전 승인제는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될 수 있는 정책이다. 가뜩이나 성인 컨텐츠로 가득한 인터넷이란 곳에서 애플과 같은 정책을 써서 아이들을 성인물로 부터 근본적으로 차단 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크다.

20.
유료 컨텐츠의 정착화를 위해서는 아이패드를 사야한다. 소프트웨어는 무료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컨텐츠들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는 것이라는 인식이 바뀌기 위해서는 아이패드가 성공을 해야 하고 아이패드와 같이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기기들이 많아져야 한다. 국내에 아이폰이 안착하면서 앱들을 유료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처럼 유료 컨텐츠 시장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들이 필요하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적인 소프트웨어/컨텐츠 = 무료라는 인식이 사라져야 한다. 제값을 주고 구입하고 싶어도 그러한 환경이 조성되지 않고 구입한 컨텐츠나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사용할 기기가 없다면 결국 불법 다운로드는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환경을 조성하고 그에 맞는 기기를 보급하고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소프트웨어의 강국으로 거듭날것은 확실하다.


아이패드에 단점도 많지만 위와 같은 장점도 많기에 구입하는것이 나쁘지 않다고 본다. 20가지의 핑계거리를 만들어 가면서 만져 보지도 않은체 사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것보다 직접 구입한 사람들의 체험기를 통해 생각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만져본 뒤에 구입 여부를 결정하는것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하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부정적인 기사들이 난무한것처럼 아이패드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아이패드를 사지 말아야 한다는 기사, 아이패드 판매 첫날 보안이 뚫렸다. 실외에서 사용하다 열이 높아 에러가 난다. WiFi가 잘 잡히지 않는다등 주로 부정적인 기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이폰과 비슷하다. 들어오기 전부터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언제즈음 언론이 아닌, 말뿐이 아닌 실력으로 제대로 승부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일반적인 제품을 구입한 뒤에 Review를 써도 미국에서는 Pros(장점들), Cons(단점들)로 나누어 내가 구입한 제품에 대한 장점과 단점들을 골고루 나열한다. 국내 언론 기사들은 일반인이 쓰는 Review보다도 못할때가 많다. 그 이유는 짐작은 가지만 정말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남을 비하하면서 웃기는 개그맨이 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웃지만 그사람이 계속해서 남을 비하하는 걸로 사람들을 웃긴다면 사람들은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그 사람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를 가지기 시작한다. 결국에 가서는 그 사람이 하는 개그를 보지 않게 된다.
지금 이러한 현상이 국내 IT 시장에서도 일어나고 있는게 아닐까??
2010/04/12 16:12 2010/04/12 16:12

http://i-on-i.com/trackback/228

  1. 아이폰 매니악들은 이 팬티 꼭 입어야 하느니라.. 테크톡톡 - 코스트렐리아::호주 뉴질랜드 하이브리드 블로그 2010/04/13 07:29 Delete
  1. virus
    2010/04/12 20:10
    오늘도 일빠인가...
    그냥 읽고만 가야 되는데...

    무슨 물건이건 필요한 사람이 구입해야 합니다,
    필요한 사람은---사용 목적이 있기에 그 목적만 충족되면 다른 단점이 있어도 별 문제가 안되지만
    필요없는 사람은---사용 목적이 없으니 사지 않아야 될 구실만 찿지요.

    좀비들 일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좀비들이 활동을 시작했다는 건---머지않아 아이패드 비스무리한 게 나온다는 징조겠지요.
    그쪽에 쓸 돈 있으면 팜 인수에 나서지...팜이라면 우리가 없는 거 한방에 해결할 수 있거던요.
    책만 달달 외워서 서울대 나오면 뭘 합니까---다이안지 돌인지 구별도 못하는데...
    결국 이렇게 가는 겁니다...백날 천날 남의 뒤꽁무니나 따라다니는...
    그래서 IT 관련 글이 보기 싫고---글 달기도 싫고...

    장문의 글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이패드 3G 출시되면---Eun님 신세를 좀 져야겠습니다.
    499$ 짜리가 80만원에 육박한다는 건 좀 ㅎㅎㅎ
    • Eun
      2010/04/13 09:29
      3G를 구입해서 국내에서 사용하시려면 전파인증 받아야 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3G 서비스를 국내에서 해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WiFi 버전도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항상 댓글을 성의있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soul
    2010/04/12 21:58
    http://www.youtube.com/watch?v=9sTgLYH8qWs&feature=player_embedded
    쿠리어에 적용될기술이라는데 쿠리어도 많이끌리네여..

    펜+터치시스템이라

    아이패드만큼의 컨텐츠가 지원될지에 성공의 방향이 바뀌겠고 .

    지금은 돈이없는데

    여름방학때 알바라도 뛰어서 아이패드 wifi 16이라도 구해볼까생각중이에여 ㅋㅋ
    • 잔규네
      2010/04/13 01:41
      이거 아직 소문 뿐이라던데... MS는 공식 발표한 적 없다고요. 이대로만 나온다면야 쿠리어도 장난 아닌 아이템이겠죠. 어쨌든 신중합시다...
    • Eun
      2010/04/13 09:30
      여름방학정도면 국내에서도 출시가 되지 않을까요? ^^
      조금더 기다려 보시면 국내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3. choarang
    2010/04/12 22:00
    "그 이유는 짐작은 가지만 정말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마지막의 이 글귀가 요즘들어서 매우 피부에 와닿네요.
    예전에도 그런 생각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 Eun
      2010/04/13 09:31
      양치기 소년들이 되어 가는 언론에 할말을 점점 잃어 가고 있습니다. ㅜ.ㅜ
  4. lhotse
    2010/04/12 22:06
    저두 신제 좀?? 히히~~
    오늘 아침에 식사하면서 뉴스를 봤는데 WePad라고 유럽?의 어느나라에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안드로이드 기반이랍니다. ^^;;
    풀가동시간은 6시간...
    조금 더 있으면 비교기사가 쏟아지겠(?)네요.
    • Eun
      2010/04/13 09:32
      아이패드의 대항마들이 줄줄이 출시되겠죠..아이폰처럼 말이죠....하지만 항상 문제는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제대로 준비되었냐가 아닐까 합니다. 컨텐츠 없이 기기만 출시해서는 아이패드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첫 문장이 신세라는 의미죠? ^^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
  5. xenerdo
    2010/04/12 22:09
    요즘 아이패드가 이슈는 이슈네요~ ㅎㅎ 20가지 핑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5번 이유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가격이 똑같다는 점!!!
    • Eun
      2010/04/13 09:33
      가격이 동일하다는 점은 정말 소비자들을 우롱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죠...자기가 산 제품이 한달만에 반 가격이 되면 누가 좋아할까요? ^^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내놓을때 소비자들도 의심없이 구입할 수 있게 될겁니다. ^^
  6. Frederich
    2010/04/12 22:25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부분이야 서로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 옳다 그르다를 언급할 생각은 없고...
    제 개인적으로 6/8/10은 정말 장점같아요.( 그래도 결국 주관적 장점일 뿐이고..)
    참고로 폐쇄성에 대한 생각도 상대적일 뿐이지요.
    예로, 애플의 앱 승인에 대한 잡음( 구글보이스 / 아이폰용 백신 등)도 끊이지 않고 있구요.
    이 외에 어도비와의 분쟁에서 기술적 해결보단 원천 봉쇄라는 카드는 역시나 의구심을 들게 합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의 애플에 대한 비난( 비판이라고 하기엔..ㅋ)의 씁쓸함은 공감합니다.
    아이패드도 기다리는 분들이 꽤 있는 듯 하니 보란 듯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 Eun
      2010/04/13 09:35
      아이패드를 사지 말아야한 20가지 핑계거리에 대한 신문기사를 읽고 쓴 글입니다...단점만을 지적한 기사가 있으니 장점들을 이야기 하면서 아이패드에 대한 편견을 조금 무마해보고자 쓴 글입니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 Frederich
      2010/04/13 21:36
      맞습니다. 국내의 애플에 대한 비난은 도를 넘어섰지요. 개인적으로 매스미디어의 애플 공세는 정말 수준 이하입니다. 그나마 국내 시민기자나 전문성을 가진 블로거의 글이 합리적이죠.( 이들의 의견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쨌든 앞으로도 많이 배울 수 있게 좋은 글 부탁드려요 :)
  7. binoosh
    2010/04/12 22:32
    음... 결국 불편함마저도 미학이다.. 이런 느낌의 글이네요 ^^;; 국내기사의 편협함과 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부정적인 면에 대응하는 글인 것은 알겠는데 좀 더 중립적인 입장에서(애플제품을 오랫동안 써보시고 잘 아시니까)의 편리한 점과 불편한 점을 쉽게 알려주셨으면 좀 더 예비 구매자 입장에서 선택하기가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 Eun
      2010/04/13 09:37
      제가 아이패드가 있어서 사용후에 썼으면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최근에 여러가지 이유로 지출이 잦은 관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 아이패드를 만져보고 여러가지 글들을 읽어본 후에 쓴 글입니다. 그리고 개인 블로그인만큼 제 생각이 더 들어간 글이죠. 중립적인 입장에서 쓰기 보다 제 생각과 느낌을 편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8. 아이디어 팩토리
    2010/04/12 23:08
    온통 아이패드를 사야할 이유입니다.
    세상 모든 지름신 중의 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국내출시는 언제인가요ㅠㅠ
    • Eun
      2010/04/13 09:38
      아직 정확한 날짜는 없죠. 국내에 출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영풍문고 인가에 전시된 제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가서 만져 보세요...그러면..지름신이 난리를 칠겁니다. ^^
  9. 황당
    2010/04/12 23:54
    플래쉬야 웹브라우저에서 끄기 누르거나 버트만 누르면 재생 가능하게 만들수있는데
    플래쉬=광고 황당하네요..인터넷용 동영상은 여전히 재생이 안되늗네
    • Eun
      2010/04/13 09:43
      플래시를 웹브라우져에서 바로 끄는 기능이 생겼나 보군요. 제 브라우저는 그런 기능 없던데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광고차단 플러그인을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일반적인 브라우저에 플래시를 맘대로 끌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것 처음 들었습니다.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플래시만 보고 원치않는것은 쉽게 끌 수 있다면 저도 플래시를 욕하지는 않을겁니다. 광고를 쉽게 보지 않게 끌 수 있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만들어 놨다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물론 동영상 재생이 안되는 싸이트들이 많죠.그러기에 아이폰 전용 안드로이드 전용 앱들이 나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유투브가 그렇게 했듯이 말이죠. 다음팟이 그렇듯이요...앞으로 출시될 윈도우폰 7에서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니 앞으로 Adobe가 어떻게 이러한 문제들을 풀어 나갈지 궁금해 지네요. 플래시를 가볍게 만들고 보안을 더 강하게 하고 유저들이 쉽게 on and off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조금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단점들을 장점적인 측면에서도 보자고 쓴 글이기도 합니다.

  10. 2010/04/13 00:21
    흠.. 은구님 답이 없으시네..ㅡ;; 폐쇄적이다 애플의 경우 폐쇄적이 아니라 애플화 되있다 라고 생각 하면 될듯 하구요.. ㅎㅎ 이번주 주말이면 아이패드 가 옵니다...
    얼마나 잘 사용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생각 없이 사는 사람 보단 잘쓸 자신 있네요.. ㅎㅎ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아이패드 와같은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생각 했지만... 생각대로 이뤄지니 가만있을수 없어 아는 지인에 의해 지르게 되었는데...
    원격 SSH 좀더 편하게 어디서든 잘 활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나중에 사용 후기 블로그에 올려서 링크 걸어 드릴께요 ㅎㅎ
    • Eun
      2010/04/13 09:44
      감사합니다. ^^
      도착해서 사용하시면서 재밌는 사용기 하나 부탁드립니다...^^
  11. 잔규네
    2010/04/13 00:46
    구구절절이 옳은데 특히 16번과 20번에 극극 추천이요!
    20번에 더 추가해도 될까요? =>
    20-1. 유료 어플과 컨텐츠의 건전한 유통 문화가 정착되면 더 많은 개발자들이 시장에 안착하게 된다.
    20-2. 개발자들이 많아지면 많이질수록 개발자 시장에의 진입 장벽은 더 낮아질지도 모른다. 모두가 개발자이고 동시에 구매자인 세상이 올 수도...
    • betterones
      2010/04/13 01:38
      요즘 너도나도 아이폰 개발에 많이 뛰어드니까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전세계 인구에서 휴대폰을 쓰는 인구, 휴대폰을 쓰는 인구 중에서 스마트폰을 쓰는 인구, 스마트폰을 쓰는 인구 중에서 아이폰을 쓰는 인구, 아이폰을 쓰는 인구에서 개발 능력이 있는 인구..

      여기서 개발 능력이 있는 인구라는 것이 문제인데.. 전 아직 아이폰 개발에 뛰어들지 않아서(게임 서버 쪽 프로그래머입니다) 아이폰 개발이 어떤 난이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아무리 쉬워도 결국 그것은 오브젝티브c라는 객체지향언어에 익숙한 것은 기본이거니와 아이폰sdk 그리고 게임의 경우라면 3D 프로그래밍 혹은 3D 엔진을 분석해서 응용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야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최소한 프로그래밍에 뜻이 있고 공부하면서 왠만한 역경 정도는 이겨낼만한 인내심이 있는 사람들의 열매이기 때문에 개발자 = 사용자 라는 공식은 좀 힘들꺼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알고보면 세상에는 컴퓨터를 잘 사용하는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 잔규네
      2010/04/13 01:44
      아 물론 그겋죠! 개발자이시니까 훨씬 현실을 더 잘 아시겠네요. 저는 그만큼은 모르지만, 개발자와 구매자가 겹쳐지는 자급자족형 마켓이 앱스토어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고... 가끔 공상을 해보았더랬습니다. ㅋ
    • betterones
      2010/04/13 01:50
      앱스토어는 정말 놀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와 구매자가 완전히 겹쳐지진 못하더라도 내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팔 수 있는 장터가 생긴 것... 그러니까 그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들 중에 내 것이 채택되어 팔린다는거.. 굉장히 어렵다는거 다들 잘 알고 있지요. 그러나 핍박 받던.. 그리고 집에도 제대로 못가던 개발자들에게 그 위대한 첫 시작을 보여주었다는 것이죠. 미국의 개발자들은 그런대로 연봉 수준도 높고 또 야근을 했으면 그만큼 수당을 받고...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그렇게 이것이 와닿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한국의 개발자들.. 정말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거든요.
      이것이 실제 나의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이렇게.. 이런 시장을 개척해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전 스티브 잡스라는 분에게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중요한건 나 돈 벌게 해주는 곳이 나의 회사이고 나 돈 벌게 해주는 나라가 내 나라니까요.
    • 잔규네
      2010/04/13 01:53
      고뇌가 느껴집니다... 힘 내세요!
    • Eun
      2010/04/13 09:53
      국내 개발자들이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일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몇몇 개발자들이 과로로 세상을 떠난다는 슬픈 소식까지 들었죠..개발자들에게는 환경이라는게 상당이 중요하고 민감합니다. 개발자의 두뇌를 100% 활용하고 싶다면 기업은 그에 맞는 개발 환경을 조성해 줘야 할겁니다. 스트레스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할 수 없잖아요...창조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기업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한국에서도 혁신적인 제품과 소프트웨어들이 넘쳐나게 될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요..지금 한국도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개발자들의 어려움을 인지하는것 같으니 앞으로 좋은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12. 억지가 심하네
    2010/04/13 01:21
    아이패드를 찬양도 좋지만 어느정도 말이 되게 해야지
    1. 멀티테스킹이 제한적인게 좋다? 이게 말인가? 그럼 놋북도 처음부터 하나씩 실행하면 되지
    2.플래시가 광고만 있나? 웹사이트들의 플래시 버튼은들은 어쩔거야?
    3.다양한 블루투스 키보드가 나와있는데 꼭 애플전용으로만 사야되는게 어떻게 장점인가? 단점이지 애플 주변기기들이 좀 비싸나? 다른거 2~3개 살 가격인데
    usb충전문제도 그래 컴이 기본적으로 5w인데 10w를 찾으면 된다니 그게 말장난잊
    결국 10w는 애플전용충전기밖에 없잖아
    충전기도 요즘 넷북 충전기가 얼마나 작게 나오는데
    정말 억지도 어느정도꺼 해야지
    애플이 통제해주니까 자유가 필요없다? 정말 천리안 데이콤시대로 돌아가지는건가?

    4.
    • 잔규네
      2010/04/13 01:35
      아이패드에 대한 찬양에 비판을 해도 좋지만, 말은 좀 곱게 쓰시죠... 왜 반말 하세요? 필자에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1. 이건 님이 문맥을 제대로 이해를 못 하신 것 같아 재론의 가치가 없을 것 같고...

      2. 웹 환경이 자바가 아닌 플래쉬 중심이라는 것은 그래서 매우 통탄할 일이죠. 그러나 그것도 한국 안에서만 봤을 때 얘깁니다. 유럽의 웹이 한국만큼 플래쉬를 안 쓴다는 걸 염두에 두셔야죠. 아도비도 애플도 둘 다 독단적인 기업인 것은 맞지만, 아도비의 독단이 자사 매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애플의 독단은 시장의 트렌드를 개혁하고 이용자 편의를 일정 부분 증대하고 있잖습니까? 이 글을 쓴 필자께서도 플래쉬가 지배하고 있는 (한국 등) 일부 웹 테리토리는 어쩔 수 없음을 전제로 하고 의견을 펼치신 것 같습니다만.

      3. (이 글의 필자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해야 하는 것을 장점으로 얘기한 것이 아니라, 가상 키보드를 단점으로 지적하는 데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것입니다. 정말 난독증 있으신 모양이네요.
    • ㅋㅋ
      2010/04/13 01:48
      그럼 그냥 구입하지 마시던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사세요 그럼 충분합니다; 한국에서 모든걸
      찾으려고 하시니 안되는겁니다. 이민가셔서 사시면
      깔끔하게 해결될겁니다. 외국기준이지 우리나라에서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 나오면 우리나라식으로 바뀌겠죠
    • 억지가 심하네
      2010/04/13 02:16
      어이 진규네


      웹환경에 대해 알고나 하고 떠드는거요?
      자바가 아닌 플래시중심이라서 통탄해야돼?
      지금 자바가 웹환경에 쓰이는건 주로 서버쪽인데
      플래시하고 뭔상관인지..
      애플릿말하는건가? 애플릿이 플래시에 밀려난건
      단점이 많기 때문이지 만들기어렵고, 애플릿을 쓰려면
      자바가상머신이 깔려야되고, 무엇보다 시스템적으로 무겁기 때문이지..

      플래시가 지배하는게 어도비에서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개발자들 지네들이 편하기 위해서 만든건데 그걸 왜 통탄할일인지.. 플래시의 아쉬운점은 실력없는 개발자들이 남발해서 그렇게 그게 플래시 자체의 단점은 아니지 플래시야 말로 운영체제나 하드웨어의 플랫폼을 가리지않고 사용할수 있는 몇 안되는 기술인데 그게 많이 쓰인다고 해서 통탄해야 하면 아이패드가 유행하면 그게 통탄할인가 보지?

      그리고 어도비는 자기매출만 아는 기업이고 애플은 트랜드를 선도해?
      이번에 아이폰os 개발도구 발표하는걸 보고 하는 소리인가?
      다른 플랫폼하고 호환안되게 자바도 못쓰고 애플만의 qt로만 작성하게 강제적으로 밀어붙이는게 애플인데


      블루투스 키보드만 해도 그래 왜 애플꺼만 쓰게 만드는건지.. ms에서 윈도우는 ms에서 만든 키보드하고 마우스만 사용해야 된다고 하면 칭찬할꺼야? 당연히 욕하겠지 그런데 왜 애플이 하면 무조건 잘하는 일이라고 봐줘야 하지? ms에서 욕먹으면 애플도 욕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애플은 어도비한테 고맙다고 절이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
      애플 빌빌거리고 있을때 어도비의 포토샵같은 프로그램 아니었으면 벌써 망했겠지
      아이팟,아이폰 개발하면서 좀 컷다고 적으로 돌리는게 더 치사한거 아닌가?
    • 잔규네
      2010/04/13 02:36
      이런 표현 써서 죄송하지만, 말 꼬투리 잡는 것 위주로 공격을 하시는 분 같네요. (이 글을 쓴 분에게 공격한 패턴도 그렇고요.)

      님 같은 분들의 지식이 아무리 깊다 한들 주장하는 태도가 이토록 형편 없다면 누가 그 의견에 귀를 기울일까 싶네요. 본인은 신분을 밝히지도 않고 막말로 상대를 공격하는 태도는, 결국 님이 아무 능력도 없이 뒤에 숨어서 험담만 하는 반사회적 패배자임을 자인하는 결과만 나을 뿐일 것입니다. 정신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분께 이런 댓글을 다는 것도 우습다고는 생각하지만, 반말 하는 태도를 계속 지적해도 계속 하는 것에 대해서 어른으로서 한 번 충고는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님의 주장이 옳은 부분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아무리 옳은 주장을 한들, 서로의 아이덴티티가 공개되지 않는 웹 환경에서 반말 지꺼리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은 또 하나의 패배자의 읊조림에 불과할 것입니다. 속에 든 내용의 진실성과는 별도로, 님 같은 분은 이런 논의를 할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님 같은 애플 비판론자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일 테니, 조용히 자신의 댓글을 지우고 자숙하시길 권고합니다.

      아울러 이 블로그의 필자께 올리는 사과가 먼저일 것입니다. 수준 떨어지는 댓글 논쟁에 가담한 점은, 저도 역시 필자께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이후로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 억지가 심하네
      2010/04/13 03:37
      말꼬리 잡는거 진규네 당신 아닌가?
      할말이 없으니 결국은 말투...
      그리고 아이덴티티?
      그럼 먼저 본인의 신상명세서를
      올려보던지..
      당신은 성이 진이고 이름이 규네니?
      자기는 안밝히면서 왜 나만 밝히래?

      결국 지도 지마음에 안드는 글올라오니까 발끈해서
      댓글달고 논리로 안되니까
      반사회적인 패배자? 웃기는 놈일세

      댓글다니 안다니 해도 너같은 애들은 또 발끈하면서
      댓글달게 되어있지

      왜 너같은 부류들이 자존심은 또 엄청 강하거든
    • 구경꾼
      2010/04/13 04:35
      '억지가심하네'님 승리
      -반말이 조금 아쉬웠으나 나름 차분하게 자신의 지식을 통해 공격 성공
      -마지막 약간의 흥분 어조 또한 아쉬움으로 남아..

      '진규네' 패배
      -뭣도 모르나 찬성을 위한 찬성을 위해 까불다가 넉다운
      -불리해지자 누구나 알 수 있는 영역에서 공격하려하나 이미 논지를 벗어난 공격 자체가 패배를 인정할 꼴이 되어버림
      -지나치게 본 글의 필자를 옹호하는 것을 봐서 혹시 필자가 아닐까...하는 의심까지 하게 만듬
    • virus
      2010/04/13 05:03
      ㅎㅎㅎ 팔순 어르신 이신가 봅니다.
      아무리 연세가 많으시더라도 여기 당신 손자는 없습니다.
      기본 예절부터 다시 배우셔야 되겠고...

      남의 집에 빌 붙어 먹고 살려면 주인 하라는대로 해야죠.
      그게 싫으면 자기 집 지어 주인 행새 하던가.
      근데---그 놀음에 장단 맞춰 주는 인간들은 또 뭡니까.
      힘 없으면 힘 있는 놈 시키는대로 해야 하는 거---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억을하면 성공하세요---다니면서 똥이나 싸지 말고.
    • lhotse
      2010/04/13 05:27
      virus님 한 방의 카운터 좋네요.
      남의 집에 놀러 온 주제에 먼 말을 하겠습니까.
      저라도 입 꾹 다물고...
      그나저나 번호가 4. 번까지 있는 것 보면 씹고 싶은 게 더 있었나 본데...무엇일까요~~~
      아! 댓글 쓸 때 홈페이지 적어 두었다면...신상명세가 궁금하시면 이름에 마우스 갖다대면 링크 걸립니다.
      반박글 올리려면 이정도 자기 홈페이정도는 밝혀야하는 예의는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 사지마
      2010/04/13 14:30
      참 깝깝한 사람일세 안 사면 되지 뭔 말이 많은가
      저거 없다고 죽는 것도 아니구 꼭 필요한 필수품도 아니구 핸펀하구 컴터하구 비교할 필요도 없는 도구인데 루비통 사장한테 왜 가방이 이리비싸냐구 가격 좀 내리라는 소리하구 머가 다른가 냅둬 애플에서 저리해도 소비자만 만족하면 되니까 당신이 머라 할 필요가 있는가 걍 사지마 당신이 안사도 애플 암 지장없어
  13. 억지가 심하네
    2010/04/13 01:36
    4대강 사업으로 국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어서 4대강은 좋은거다
    의료민영화가 되면 비싼 치료비 때문에 국민들이 미리 건강에 신경을 쓰게되서 좋은거다
    이런말들과 뭐가 다른건지..
    • Eun
      2010/04/13 10:00
      죄송합니다. 저는 그저 개인 블로거일뿐입니다.
      개인 블로거가 국내 언론들이 쓰는 기사들을 읽은 뒤에 왜 아이패드에 대한 단점만을 지적할까 하는 의구심에서 시작한 글입니다. 모바일 전문가도 아니고 기자도 아니고 공인도 아닌 이상 그저 한 사람의 의견과 생각이라고, 자기와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진 이가 쓴 글이라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 글은 아이패드를 사지 말아야할 20가지 핑계거리라는 언론 기사를 보고 반대적인 측면에서 쓴 글입니다.
  14. ㅋㅋ
    2010/04/13 01:46
    이도 저도 아니면 사지 말란 얘기인가;;
    • Eun
      2010/04/13 10:01
      구입의 결정은 결국 소비자의 몫이죠. 누가 강요하지 않는한 말입니다.
      언론에서 단점들일 상세하게 기사화 시켰으니 장점들도 보면 구입 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은 생각과 견해로 쓴 글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5. 강맨
    2010/04/13 02:23
    읽어보니 아이패드 정말 사고 싶군요.
    폐쇄정책이 무조건 나쁜 것만 아니군요.
    외장하드만 마음대로 연결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는데.
    구글 태블릿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볼까?
    근데 구글 제품은 너무 구려서
    구글이 애플같이 쌈빡한 제품을 만든다면 더 바랄 게 없을 텐데
    • virus
      2010/04/13 04:30
      아이패드에 왜 외장 하드가 필요할까요.
      아직도 아이패드를 넷북의 일종으로 생각하시는 듯.
      그런 시각으로 아이패드를 사신다면 반드시 후회하실 겁니다.

      좀 있으면 아이패드가 안되는 모든 걸 할수있다는 윈패드란 게 나온다더군요.
      그게 아이패드만큼이나 쌈빡할련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필요하실 듯 합니다..
    • Eun
      2010/04/13 10:03
      조금 기다시셔도 괜찮죠. 아이패드 출시 이후로 많은 제조사들이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제품들을 내놓을 테니까요. 그때즈음 비교하시면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저는 항상 구입 시기를 "내가 지금 구입하면 활용도가 가장 높을때인가를 따져 봅니다." 그렇게 구입 시기를 결정하신뒤 선택하세요. ^^
  16. 지나가라
    2010/04/13 09:47
    일단 소프트웨어 - 컨텐츠를 유료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었다는것에 정말 애플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4/13 10:04
      맞습니다. 컨텐츠는 무료로 다운 받는것이라는 인식만 어느정도 사라진다고 해도 국내의 I T 환경이 크게 변했다는것을 이야기 하는거죠. 앞으로 제값주고 컨텐츠를 구입하는 소비문화가 일반적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생각보다 개발자들 고생 많이 하더군요. ^^
  17. basecom
    2010/04/13 10:50
    사고 싶어지네요 ㅠㅠ
    • Eun
      2010/04/13 13:21
      저도 마찬가집니다...
      언제까지 참을지 모르겠지만...와이프님의 허가가 떨어질때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
  18. 지나가라
    2010/04/13 11:06
    IT 업계랑은 상관없는 ... 파리에서 건축공부하는 학생이지만...
    Eun 님 포스팅 감사하며 잘 보고있습니다 ㅋ 구독해서 ㅋ 항상체크중
    • Eun
      2010/04/13 13:22
      제 블로그가 프랑스에서도 읽혀지는군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겠습니다. ^^
      먼곳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면서 고향이 많이 생각나겠어요..저도 혼자 미국에서 공부할때 한국이 많이 그리웠답니다...^^
      열심히 하셔서 멋지게 성공하시길 바래요. ^^

  19. 2010/04/13 11:45
    아이패드를 넷북이나 이북리더기와 비교하지 말라고 하셔놓고선 온통 비교해서 글을 써 놓으셨어요. ;
    • Eun
      2010/04/13 13:26
      그렇게 됐나요?
      넷북과 이북리더기를 비교하면서 단점들만 부각시키기에 장점들을 나열하다 보니 또 비교가 됐군요...전체적으로 이야기 하다 보니 여러 카테고리에 있는 기기들과 비교가 되어 버렸네요..게다가 아이패드를 사지 말아야 할 20가지 핑계거리라는 기사를 보고 쓰다 보니 저 또한 그렇게 비교글이 되었네요..죄송합니다...하지만...다른 기기와 비교하지 않아도 아이패드만의 장점들이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애매모호한 포지셔닝을 지닌 아이패드가 70만대 이상씩 팔려 나가는거겠죠. ^^
  20. 지나가다
    2010/04/13 13:58
    2.
    플래시가 안떠서 쓸데없는 광고를 보지않아도 되지만 중요컨텐츠나 웹사이트 이용에 제한이 많겠죠. 그리고 외국에는 HTML사이트가 많지만 플래시 사이트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건 플래시뿐만 아니라 엑티브도 주요 쟁점이겠죠.
    3.
    별매로 판매하는 키보드를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말하기엔 억지스러운게 많죠. 그러면 역시 아이폰에도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되지 않나요? 액정사이즈 말고는 별 다를게 없잖아요.
    4.
    사실 애플 대부분의 제품이 제작원가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죠. 실용성보다는 겉치레를 위한 소비심리를 자극하여 판매하는 제품이 대부분이니까요. 소히 명품 마켓팅이죠.
    7/8.
    요새 나오는 대부분의 카메라나 포터블 대부분은 USB로 충전이 가능합니다...굳이 10W의 전력을 찾지 않아도 말입니다. 그리고 요새 나오는 넷북은 작게 잘 나옵니다. 또, 노트북이나 넷북과의 비교되어서는 안된다는 식의 글을 포스팅 하시고는 이걸 장점이라고 하기에는...너무 억지 스럽네요.
    9.
    역시 마찬가지로 노트북과 비교를 하시네요. 하지만 노트북에도 GPS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장치나 방법이 있습니다. 포스팅전에 관련 정보를 찾아 보지 않나요?
    10.
    사용시간은 일정시간 이후에는 커다란 의미가 없다는걸 모르시나요? 대부분 포터블을 쓰시는 분들 특징중에 하나가 충전이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을 하루종일 쓰지 않더라도 사무실이든 집에서는 충전을 시도한다는 것이죠. 10시간 재생이 장점이라고 하면 할 수 있지만 일정시간 이상 재생이 가능하다면 따지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죠.
    12.
    아이패드의 액정은 장점이 많은 패널이죠. 하지만 킨들이나 삼성이나 아이리버에서 나오는 제품과는 비교하기가 힘들죠. 일단 아이패드 사이즈의 LED백라이트 액정은 눈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적응되면 괜찮다고 하지만 피곤함에 적응한다는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네요. 그리고 예전에 아이들에게는 액정이나 TV보다 종이가 더 감수성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좋다는 연구결과를 본적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도 아이들에게는 TV나 액정보다는 종이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14.
    아이패드의 액정크기로 인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어플들이 많아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해결이 되겠지요. 그리고 말씀하신 기능들 역시 아이폰과 다르지 않은듯 하네요. 중요한건 아이폰이 액정이 작아서 불편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되나요? 그리고 더 나아진 인터넷 환경은 크기말고는 달라진게 없습니다. 플래시 관련 문제도 있고, 우리나라를 좀먹고 있는 액티브문제도 마찬가지이고...결론은 크기로 인한 약간의 편리함 말고는 없지 않나요?
    아이패드가 OSX을 업고 나왔다면 지금하고 이야기가 많이 다르겠죠.
    15.
    동일한 가격정책은 소비자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애플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말씀하신 합리적인 가격을 위한이 아닌 합리적이지 못한 가격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아이팟으로 '애플'이라는 회사가 다시 살아났을때 어떤 공식장소에서 누군가 스티브잡스에게 이런 질문을 하죠 아이팟이 제작원가에 비해서 판매가가 터무니 없이 비싼것이 아니냐라는 물음에 스티브잡스가 이런 말을 하죠. "비싸다고 생각하면 우리제품을 사지 않으면 된다." 이 말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죠. 하지만 그 근본은 절대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라는 것을 스티브 잡스가 인정하는 말이기도 하죠. 애플의 가격정책이 대부분 합리적이라고 말하기에는 터무니 없죠. 기기쪽을 잘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 합리적이지 못한 가격과 포장하고 있는게 바로 그 동일한 가격정책입니다. 또 명품마켓팅의 일환일지도 모르지요. 중요한건 애플은 비싼걸 알면서도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회사입니다. 가격정책을 아이패드의 장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모르시는듯 하네요..
    16.
    애플이 성공한 케이스는 아이팟과 아이폰 앱스토어 정도 되겠네요. 모든걸 성공한것처럼 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애플에 대해서 잘아시는 분 아니신가요? 맥북이나 아이맥 라인에도 실패작들이 존재 한다는것 아시나요? 그리고 실제로 처음 맥북이 나왔을때 국내에서 대단한 선전했었죠. 이제 애플유저들이 많이 늘어나는구나 하면서 하지만 현실은 얼마 안되서 맥북 중고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죠. 익숙치 않은 OS와 애플의 폐쇄성때문이었죠. 저도 맥프로와 맥북프로를 사용하는 유저이지만 애플의 폐쇄성은 인정합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입장차로 그 폐쇄성을 부정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폐쇄적이지 않았다면 IBM과 비슷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었겠죠. 물론 가격대비 성능 역시 IBM과 비슷해졌겠죠. 애플만 예전에는 천만원대 컴퓨터가 아니었습니다. IBM도 천만원대 컴퓨터였습니다.
    17.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일뿐이다. 라고 말씀하시고는 역시 노트북이나 넷북과 또 비교하시네요. 아이패드를 사이즈를 고려하면 들고 다닐시에 그만큼 떨어질 가능성이 높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공책을 들고다니다가 떨어뜨려보신적 없나요? 물론 가방에 넣어서 다니거나 신중을 기한다면 절대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겠죠. 아마 제 생각에는 떨어뜨리고 우시는 분들이 많이 생길듯 합니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다는것은 사이즈와 두께나 무게, 그립감, 디자인적인 요소들로 인해 떨어뜨릴수 있다거나 크기나 무게때문에 들고다니며 사용하기에 좀 힘들다는 리뷰를 봤는데 공책크기라는 것은 그저 단어일뿐 장점이라고 할 수 없지 않나요?
    19.
    이건 아이패드의 장점과는 큰 상관이 없는듯하네요..
    20.
    묻고 싶네요. 님 컴퓨터에 도대체 정품이 몇개나 깔려있는지 말입니다. 윈도우부터 MP3까지 모두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대부분이라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계시나요? 아이폰이 해킹이 가능하다는거 아시나요? 국내 아이폰 유저들중에도 해킹해서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것도 알고 있나요? 아이패드가 나오면 100% 해킹툴이 나올테고 그러면 지금 출판시장이 입는 타격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겁니다. 과연 자신이 소장하고 싶은 수십 수백권의 e-book 가격과 해킹이라는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이 해킹을 선택하겠죠. e-book 컨텐츠 가격이 아무리 싸다고 해도 자신이 소장하고 싶은 수백권의 책앞에서는 무너질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소프트웨어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애플로 인해서 몇달러짜리 앱을 몇개 사서 쓰는것이 아닙니다. 해킹으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하지 않으려는 유저들이 사는것이죠. 이미 e-book때문에 해킹한 아이패드라면???과연 어플을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까요? 근본적이 대책이나 법적인 강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아마 대부분의 컨텐츠를 죽이거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가 생길겁니다. 괜히 명작게임들이 한국어판으로 나오지 않는게 아닙니다. 결론은 아이패드가 국내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보다 많은 불법다운로드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님이 말씀하신것들 중에 순수 아이패드의 장점은 크기로 인한것 말고 무엇이 있나요? 아이패드의 이것때문에 꼭 사야돼 이것이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그저 '커다란 아이팟 터치인데 좋지 좋아~'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대부분 아이폰과 동일한 장점뿐이니...그리고 단지 블로그 방문자수를 위한 포스팅이 아니라면 관련 정보도 좀 찾아 확인하는 성의도 좀 보여주시고...끼워맞추기식 포스팅은 그저 인터넷 원숭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아이패드의 장점을 논하기에는 그저 주워들은게 전부인듯...
    • 사지마
      2010/04/13 14:39
      말이 너무 지나치네요 저런 글을 꼭 전문가만 쓸필요가 있나요 국가 정책에 대해 말할때 행정 전문가여야 하나요 사대강 사업에 대해 말할 때 건축가여야 하나요 당신은 당신일 아니면 암말도 못하겠네요 요리사가 아니면 맜이네 맛없네 말도 못하겠네요 복종과 굴종은 다른 걸 아셔야죠 당신 입맛에 안들면 안사면 되지요 애들에게 종이책 권하세요 그리하면 되구요 애플은 자선사업가가 아니죠 사업갑니다다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줄 필요도 없구요 딱 그만큼만 벌면 됩니다 다.더 많은 것을 원하시면 다른 사업자에게 원하세요 애플 망하게 애플에게 애걸복걸말구 세상에 님보다 똑똑한 사람 넘칩니다 너무 아집이 쎄시군요 남을 비판하기앞서(사실 비난 글이지만)자기 자신을 한 번 돌아 조세요 님 참 뻔뻔하네요
    • Eun
      2010/04/13 14:51
      아이패드를 어떠한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죠. 지나가다님의 관점도 틀린건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을 하나 하나 반박하고 싶지만 요목조목 잘 말씀 하시다가 결론은 감정적으로 남을 비하하시는 발언에 다른말 하지 않고 그만 접습니다.
      건전한 비판은 환영하지만 감정적으로 남을 비하하는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도 자신을 숨긴체 말이죠.
      위에 제가 쓴 글에 대한 반대 의견까지만 감사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21. 서민신랑
    2010/04/13 16:24
    억지가 심하네/

    보다 보다 못해 반론글 남깁니다.

    1. "웹환경에 대해 알고나 하고 떠드는거요?
    자바가 아닌 플래시중심이라서 통탄해야돼?
    지금 자바가 웹환경에 쓰이는건 주로 서버쪽인데
    플래시하고 뭔상관인지.."

    조까는 소리하고 계시는군 브라우져의 자바 스크립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건데?
    요즘 웹 2.0의 대세는 AJAX와 XML이야. 이건 부정 못하겠지? 서버단 OS 구분도 가상머신과 클라우드 시스템의 발전으로 유닉스/리눅스/윈도우 또는 .NET/Java 이따위의 논쟁들이 조또 무의미해져 가는 마당에...
    웹 표준화의 핵심은 No! Plugin이야. 애플이 트랜드를 선도하는건 아니지만 여기서는 분명히 묻어갈만한 명분이 있어.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이 HTML 5.0이고, 이를 동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이 브라우져 내장 자바 스크립트야.
    MS조차도 엑티브 엑스를 필두로 한 플러그 인 기술에 대해 부정적인 추세란 말야.
    크롬, 파폭도 대세에 편승해서 미친듯한 속도의 브라우져를 내놓는 거고

    플래시도 플러그인이라서 안되는거야.

    차라리 반론을 할 때, 앱스토어를 통하지 않는 플래시 게임이나 광고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애플이 발줄 때매 미리 차단했다라고 했으면 무식하다는 소리는 면할거야.

    현재 플래시는 HTML5가 저작권 문제로 묶여있는 동영상 알고리즘들을 빼면 거의 가치기 없어. 물론 이거 하나만으로도 웹에서 동영상 보는거를 표준화 시킨 의의는 있어.
    그래도 플러그인이라서 보안적으로 위험하기까지 한 기술이란건 조또 들어보지도 못했나 보지?


    "멀티테스킹이 제한적인게 좋다? 이게 말인가? 그럼 놋북도 처음부터 하나씩 실행하면 되지"

    멀티 태스킹? 것두 OS4.0부터는 지원돼. 놋북? 니 노트북은 부팅시간 얼마나 걸리는데? 잠금만 풀면 바로 빠방하게 실행되나 보지?
    윈도우는 멀티 태스킹에 스래드까지 존나 빠방하게 다 되는줄 아나 본데 존나 착각이야.
    기껏해야 RING 레벨 3 API가지고 다루는건 진정한 스레딩도 태스킹도 아니고 걍 타이머 수준인거야.
    어차피 하드 엑세스할 때 버벅거리면 멀태, 멀스 의미 거의 없어.

    애플 모빌 기기들이 것두 구현 못했을 거라 착각하지 마.
    멀태랑 멀스를 통제하는거는 밧데리 최대 시간 벌기 + 컨텍스트 스위칭 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거고, 그 동안 학자들이 입으로만 떠들던 최적화의 예를 보여주는게 OS4.0이야

    아이폰 탈옥해봐바. 멀태 잘 돌아가? 그런데도 이때까지 왜 막아놨겠어 머리 달렸으면 생각을 해봐바

    하나만 물어보자?
    웹 브라우징할 때랑 MP4 동영상 볼 때 니 놋북이랑 아이패드랑 어떤게 더 빠를거 같아?
    니 놋북이 느린건 니 놋북이 꾸져서 그런게 아냐.
    최적화 때문이지.
    윈도우 레지스트리 정리하고 커스터마이징 시키면 아이패드 처럼 빨라질거 같아?
    A4 CPU의 ARM 아키텍쳐랑 인텔 기기 + GPU 조합으로 함 논해볼까?

    능력 있음 반론하던가 아님 버로우 하던가.

    여기 주인장 분명히 애플빠 기질 있어, 근데 잘만든건 잘 만들었다고 칭찬하고 배워야하는거 아냐?

    모두들 특정인을 겨냥해서 막말해서 미안합니다.
    논쟁하는건 좋아요.
    근데 지식이란건 항상 상대적인거에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ARM 칩 설계 팀원들이나 OS 커널 설계자들과 논쟁하면 분명히 무식하단 소리 들을겁니다.
    지식을 기반으로 한 논쟁은 항상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해야 합니다.
    이곳은 열린 웹이고 항상 자기보다 고수가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니까요.
    • 102036
      2010/04/13 18:09
      서민신랑/억지가심하네님이 말한건 기존 플래시 사이트들에 대한 이야기인듯하네요. 아이폰OS가 터치방식이라 플래시 사이트들의 마우스오버시 문제를 말씀하신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아이폰OS는 플래시로 인해 발생하는 메모리 점유율이나 과부하 문제로 배제되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플러그인 문제가 아니라...그리고 문제는 동영상이 아니라 플래시 웹사이트나 컨텐츠들을 과연 애플을 위하여 개인이나 기업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여 사이트를 아이폰OS 표준화를 진행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물론 서민신랑님 말씀대로 AJAX나 XML이 웹표준을 위한 대세이기는 하지만 아직 진행단계이고 기존의 플래시 웹사이트들의 액션스크립트나 코딩은 여전히 아이폰OS의 과제가 되겠지요. 또는 별로 상관없는 문제가 될지도 모르죠. 서민신랑님 말대로 HTML5.0으로 제작된 컨텐츠에 묻어가도 되니 ㅎㅎ하지만 국내에는 AJAX나 XML 관련 개발자를 양성하는 환경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것도 큰 걸림돌이 되겠지요. 웹에이전시들이 하나하나 사라져가고 또한 남아있는 개발자들 역시 대부분 PHP나 ASP뿐이고 개발자들이 사실 개발보다는 기존의 개발해놓은 것으로 나름 편하게 돈벌수 있는 마당에 AJAX나 XML 연구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개발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죠. 만약에 그런 개발자가 많았다면 지금쯤 액티브엑스를 웹사이트에서 구경하기 점점 힘들어지고 있었을테죠. 그저 우리나라 웹환경은 딱 하나입니다. 익스플로어에서만 잘 보이면 된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것은 그거 하나죠. 그래서 HTML5.0으로 인해 플래시플러그인과 액티브엑스가 사라지는데도 아마도 오랜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엑티브엑스로 득을 보고 있는 기업들이 가만히 앉아서 돈벌게 해준 엑티브엑스를 순순히 포기할리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억지님 아이폰OS를 노트북하고 비교하는건 말 자체가 안되는 겁니다. PDA랑 노트북이랑 비교하는것과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서미신랑님도 노트북과 아이폰OS와 비교도 그다지 적절해 보이지 않네요ㅎㅎ말씀하신대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는 정말 대단하죠. 하지만 아이폰OS는 어디까지나 포터블기기에 불과합니다. 실질적으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한 노트북과 비교하기에는 부족한것이 많죠. 포터블의 최적화와 노트북의 최적화를 논하기에는...말씀대로면 애플에서 만든 맥북도 켜자마자 바로 부팅이 완료되야겠죠.^^; 아이폰OS는 어디까지나 포터블일뿐...애플이 말아먹었던 PDA의 재기작이죠...

      개인적으로는 스티브잡스가 다시 애플로 복귀하고 아이팟을 만들고 아이폰을 만든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요즘에는 췌장암때문이었는지 사실 예전과 같았던 포스를 뿜어내는 제품이 없다는 것이 좀 아쉽더라구요. 이번 아이패드 역시 기존의 컨텐츠를 활용하여 새로운 포터블을 제시하였지만 크기외에는 아이폰과 비교하여 별다른 포스를 가졌다고 말하기에는 부족한게 사실이고요.
      물론 일정분야에서는 새로운 업무시스템을 마련하는 기기가 될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사실 영화,mp3,메일확인,사진, 웹서핑, 게임등 기존의 아이폰과 별반 다를거 같지는 않네요. 현재까지 아이패드 리뷰글들 역시 큰 화면위주의 장점들이 대부분이네요. 큰 화면의 영화, 큰 화면의 웹브라우징, 큰 화면의 메일확인, 큰 화면으로 인해 마음에 안드는 mp3플레이어, 큰 화면의 지도...
      앞으로 아이패드로 가능한 다양한 어플들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는 저에게는 그리 매리트있는 라인은 아닌듯 하네요.
    • virus
      2010/04/13 20:06
      //서민신랑님...
      ㅎㅎㅎ 글 읽으시다가 혈압이 좀 오르신 듯.
      웹 서핑을 자제하셔야 겠어요...이런 사람 많고도 많습니다.
      그런 글에 일일이 반응하다간 님 수명만 단축시킵니다.

      쓰신 글 중에
      "---지식을 기반으로 한 논쟁은 항상 겸손하고 예의바르게 해야 합니다.
      이곳은 열린 웹이고 항상 자기보다 고수가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니까요.---"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게 다는 아니지요---반면교시로 알아 듣겠습니다.

      //102036님...
      받아들이는 시각은 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잡스의 프로젝트중에서 큐브 다음으로 아이패드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을 가장 잘 해 줄 거 같으니까 그렇습니다.
      첫 댓글에서 언급했듯이 사용 목적에만 부합되면 다른 단점들은 소소해집니다.
      글 쓰신 걸로 봐서는 아이패드 보다 다른 어떤 게 더 도움이 될 듯 하군요...
  22. 서민신랑
    2010/04/13 19:41
    102036 님/

    애플이 어도비에게 거는 딴지의 본질은 플러그인 방식의 위험성도 플러시가 부하가 커서도 아닙니다.

    본질은 돈줄입니다. 설마 어도비 게을러 혹은 버그가 넘 많아라는 잡스옹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건 아니시겠죠?

    플래시는 본질적으로는 MS의 엑티브엑스와 같은 플러그인 기술을 기반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브라우져도 네이티브 API에 엑세스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는 곧 애플 앱스토어를 통하지 않고도 네이티브 API 수준에 준하는 웹 어플을 공급할 수 있는 경로가 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대부분을 플래시가 이미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죠.

    기술적인 구현여부를 떠나 아이폰의 입성을 원천 차단할 이유가 충분히 되지 않나요?

    특정 분야 업계 1위의 회사를 배제시키는 방법은 2위 이하 업체들이 담합해서 표준을 만들어서 1위 업체의 기술을 무효화시키는 것이 가장 논리적입니다.

    애플도 이에 편승하는 것이죠.

    플래시와 같은 레이어의 모든 기술기반을 가진 MS조차 표준 제정에 매우 협력적이잖아요.

    여기에 항상 네트웤에 물리는 브라우져에서 안정성의 담보는 네이티브 코드에 엑세스하는 플러그인을 배제하고 반드시 샌드박스 레이어를 거쳐야 하는 가상머신 가번 스크립트까지만 허용해준다... 라는 양념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지요.

    거기다가 그 브라우져의 소스까지 공개되면 정말 멋지겠죠?
    그래도 한국이야 이런 흐름에서 항상 변방이죠. 정말 짜증나는 현실입니다.
  23. 쵸파
    2010/04/13 20:16
    음...그나저나 댓글 정보중 잘못된 정보가 하나 있어서...블루투스 키보드는 애플사에서 출시한 제품이 아니어도 아이패드와 연결해서 쓸 수 있습니다. 어제 한 블로그에서 기존에 쓰던 블루투스 키보드를 아이패드와 연결해서 쓰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 링크첨부합니다 http://brucemoon.net/1198141519
    그리고 키보드를 따로 구입해서 들고다녀야 하는 문제는 비단 아이패드만의 문제가 아니죠. 앞으로 쏟아질 타블렛모델(HP, MS, etc)등등 슬레이트형 타블렛의 경우 생길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기존의 블투 키보드를 쓸 수 있는 상황에서 아이패드만의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없죠~ 그외 의견들은 많은 분들이 논해주셨으니 전 패스~~
    • Eun
      2010/04/13 22:11
      일일이 하나 하나 반론하는것이 변명처럼 보일까 가만히 있었는데요. 쵸파님께서 수정을 해주시는군요. ^^ 아이패드는 일반 블루투스 키보드로도 사용이 가능하죠. 비단 아이패드 뿐 아니라 아이폰 OS 4.0을 장착한 모든 기기는 다 가능합니다. 뿐만아니라 아이패드 전용 키보드를 가지고도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24. 쵸파
    2010/04/13 20:39
    아 그리고 충전문제도 생각해봤습니다...사실 기존 데스크탑이나 랩탑에 연결해서 충전하는 제품 또는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디카, mp3, 스마트폰, pmp...etc) 중 아이패드 크기 정도의 제품이 지금까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인치 크기의 컬러 LCD 패널을 사용하고, 기존 휴대용 기기들보다 아무래도 전력 소비가 클 CPU가 들어가는 제품을 USB 전원을 통해서 써볼 일이 없었죠. 그런 기기가 없었으니까요. 제가 usb 외장형 DAC(외장형 사운드카드)를 쓰고 있지만 안정적으로 소리를 뿜어주기 위해선 USB전력 말고도 다른 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즉 그것만으론 부족하다는 이야기죠. 외장형 싸운드카드(앰프가 아닙니다)도 추가적인 전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아이패드는 과연? 아이패드의 경우 베터리 성능이나 초당 소비하는 전력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분명 기존 휴대용기기보다는 클 수 밖에 없고, 제한적인 USB전력으로는 충전을 하며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넷북과 비교하는 것이 참 뭐하지만..넷북중 충전을 랩탑이나 데스크탑에 USB로 연결해서 하는건 없잖아요? ㅎㅎ HP slate나 MS가 타블렛 제품을 어떻게 내놓을지 모르겠으나, 전력 공급 측면에서는 아이패드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서 애플이 좀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은(전력 공급에 있어 사실이 어떠하든 간에) 완전히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한 넷북 또는 놋북과 달리 아이패드는 동기화 되는 컴퓨터에 어느정도 종속되어 쓰여지는 제품이기에 컴퓨터와의 연결이 필요하고, 그 시간을 통해 자연스레 충전까지 요구하는 것은 소비자로써 자연스럽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un
      2010/04/13 22:13
      충전 문제도 모든 USB 포트에서 불간능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맥에서는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또한 외장형 휴대용 하드 드라이드 USB 케이블 중에는 파워를 더 공급 받기 위해 두개의 USB로 나눠지는 케이블이 있죠. 조만간 아이패드 전용 캐이블 중에 끝에는 아이패드용 충전핀과 반대 부분에는 2개의 USB 단자가 분리되어 있는 녀석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한 단자에 5와트의 전력을 받으면 충전이 가능할테니까요. ^^
    • 쵸파
      2010/04/14 05:15
      이미 사용하신 분들의 글을 보니 10w를 지원하는 usb를 통해 충전은 가능해도 그 속도가 매우 느려 추천하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USB포트를 통해 만족할 만큼의 충전은 가능하지 않아 보입니다.
  25. betterones
    2010/04/13 20:37
    사실 밥그릇 싸움만큼 무섭고 치열한건 없죠. 논쟁은 좋지만 결국 시장이 결과를 말해줄겁니다. 그리고 이번 버전의 아이패드가 대중적이 되지 못하더라도 이런 류의 기기의 대중화는 시대적 물결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세상은 컴퓨터를 귀신같이 다루는 사람들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거든요.
    위에 글 중에 몇몇 어이가 없는 글도 있습니다. 예로 ebook 때문에 출판업계가 망할 것이다.. 그러면 해킹이 두렵기 때문에 아무런 시대적 발전을 하면 안되겠군요. 핵폭탄이 무서우니까 핵발전소도 세우지 말아야 한다라는 논리로군요. 뭐 어쨌든 싸우면 무얼하겠습니까. 결과는 시장이 말해주겠지요. 그리고 전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싶은 부분이 지들끼리 해먹던 시장을 개인에게 열어주려는 애플의 시도랄까요? 어플리케이션 뿐만이 아니라 ebook 같은 경우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이 자신의 서적을 올릴 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어플케이션이나 ebook... 얼마나 많은 작품들이 올라오겠습니까. 그 중에 채택된다는 것도 너무나 어렵고 확률이 낮은 게임이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를 시작해주었다... 그래서 엄청난 중간 마진을 챙기고 개인 개발자 혹은 중소기업을 밟고 죽이고 없애던 대기업의 횡포를 제한해주고 그들도 그런 행보에(억지로 하는 것이겠지만) 동참시키는 성공까지 이끌어냈다는 것... 전 이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시장을 애플이 선도해가고 다른 기업들도 계속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혹은 ebook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인해 정말 모든 제품에서 생산자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그들이 다시 제품 개발에 노력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재는 게 편이라고... 전 개발자로서(아이폰 개발자는 아니지만) 스티브잡스에게 고맙습니다.
    • Eun
      2010/04/13 22:17
      아이패드는 무엇을 창조하거나 만들기 위한 제품이라기 보다 소비하기 위한 제품이죠. 컨텐츠를 구입해서 소비하기 위해 만든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이야기 해야할겁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개발을 하거나 컨텐츠를 만들어 내라는것이 아닌 사용을 위한, 소비를 위한 제품이라는 말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바라보면 아이패드는 최적화 되어 나온 제품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애플은 아이패드를 만들때 생산성보다 소비성에 집중을 두고 만든것 같습니다. ^^
  26. riri
    2010/04/14 00:33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이폰을 쓰고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내용에 공감이 가네요. 리뷰할땐 장점과 단점을 모두 적어야 한다는것에 강력히 동의하구요. 그런데 리플들이.. 신문이나 방송도아니고 개인의 글을 이렇게까지 반박하시는걸 보니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어차피 반박하시는 분들도 정답은 아니고 그냥 본인의견일텐데 자신의 의견을 적는게 아니라 넌 무조건 잘못되었다며 남을 가르치려는것 처럼 보여서 씁쓸하기도 하구요. 뭐 적당히 걸러서 보시면 되겠죠..^^
    • Eun
      2010/04/14 08:34
      제가 기자나 공인 또는 언론사에 있다면 공감이 가지만 한사람의 개인 블로그에 댓글을 쓰시면서 비판을 하시는거나 아닌점은 틀렸다 말씀하시는것은 괜찮습니다. 서로 다른 견해를 충분히 가질 수 있느니까요. 하지만 감정적인 말투로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를 상처까지 주는 행위는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남이 보이는곳에서는 애티켓을 지키고 법을 지키면서 보이지 않는곳이라 함부로 말하는것 정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남에게 욕안먹고 살아온 인생이라 자부하는데 블로그를 하면서 수많은 욕과 상처를 받고 살아가고 있네요. ㅠ.ㅠ
  27. 검은유령
    2010/04/15 11:51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가지 안좋은 이유란 기사 보고 좀 흔들렸는데
    써주신 글을 읽어보니 생각이 많이 정리 되네요

    저 같은 경우 논문 이나 책 보려구 kindle DX사용중인데 아이패드가 여러모로 편리해 보여서 검토해왔었습니다.

    애플의 폐쇄구조나 등등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여기서 보니 꼭 나쁜것만은 아니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4/19 08:24
      물론 단점이 없는 기기는 아니죠. 하지만 언론에서 또는 일부 블로그에서 단점들만 지적한 글들을 보고 아이패드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기 전에 장점도 한번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 싶어 적어봤습니다. 장.단점을 다 알고 직접 만져보면서 경험해 보면 선택을 더 쉽게 할 수 있겠죠. ^^
  28. 켄비
    2010/04/17 10:33
    공감가는 것도 많지만 억지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많네요^^; 그래도 전 살거지만

    하나만 짚고 넘어가자면 gps 는 a-gps 로 3g 모듈을 이용, 통신사의 기지국으로부터 삼각측정에 의한 계산방식을 이용합니다. 위성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도심부에서는 위성을 이용한 것보다 빠르고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통신사 가입이 필수이고 데이터 요금이 부과된다는 게 큰 단점이겠네요.. 결과적으로 아이패드를 들고 외국에서 gps 를 이용해 여행하기는 힘들다는 거지요;
    • Eun
      2010/04/21 09:24
      켄비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3G 모듈을 이용하는 Assisted-GPS는 통신사 가입이 필수적이죠. 그리고 아이패드 3G는 WiFi버전보다 $130불이나 더 비쌉니다.
      그렇게 비싼 3G용 아이패드를 구입한후 통신사를 통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왜 구입할까요? 통신사를 이용해 어디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고 GPS가 가능한 장점을 원치 않는다면 WiFi버전을 사면 그만입니다. 통신사 가입을 원치 않는다면 3G용 아이패드를 구입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아이패드 3G는 약정이 없는 계약조건입니다. $30불이면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해 아이패드를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거죠. 마음에 안들면 그냥 해지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부분에 언급해주신 부분은 비단 아이패든 문제만이 아니죠. 해외여행을 가면서 집에서 사용하는 네비게이터 들고 가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보통 네비게이터는 해외여행용으로 사용하기 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사용을 하는거죠. 맵도 그렇구요.
  29. soul
    2010/04/20 23:39
    저런글이 기사화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참 짜증나네여 --
    우리은구님포스팅도 기사화됬으면좋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cid=431782&iid=210174&oid=030&aid=0002068554&ptype=011
    • Eun
      2010/04/21 09:23
      사고 싶은데 살 방법이 없어서 적은 글 같네요. ^^
      국내에서 아이패드 구입이 해외여행시 들거오는것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불법이 되어버린 지금 대부분 사고 싶지 않다는 주문을 외우고 싶을겁니다. 속으로는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죠. ^^
      블로거들이 언론을 통해 자신을 글을 송고할때는 주관적인 생각보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야 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
  30. makki mark
    2010/04/21 00:22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요즘은 유독 아이폰 관련 기사를 자주 읽게 되는데.. 제가 읽어본 글들 중에서 주인장님의 글들이 가장 공감가는 글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쓰신 다른 글들도 차근차근 읽어보고 있답니다.. 제가 지금 사는 곳이 미국이라 얼마전에 전자제품 매장에 갔다 ipad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그자리서 지르고는 싶었으나.. 전 얼리어덥터는 아닌지라.. 우선은 좀 참아보자 해서 구입을 미루게 되었습니다.. 주인장님의 글을 보고나서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구입을 해도 좋겠구나 하는 맘이 들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4/21 09:19
      저와 비슷하시군요. ^^
      저도 매장가서 만져보고 바로 지르고 싶었으나 내무부 장관님의 눈치로 미루고 있습니다. 허락이 떨어지면 바로 구입하고 싶네요. ^^
      지금 계시는곳이 미국이니 서로 서로 좋은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을것 같네요. ^^ 좋은 정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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