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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를 '반드시' 기다려야 하는 이유!!!
2010/07/26 16:24
이번주 금요일이면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서 아이폰4 판매가 이뤄집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국 소비자들도 이번주 안에 아이폰4를 만날 수 있었지만 정부의 승인 지연(?)으로 인해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소문으로는 8월달에 나온다고도 하지만 KT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한 언제 나올지 정확히 알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4를 포기하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습니다.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제품을 기다리기보다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지금부터 잘 사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금 결정을 하기 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린 후에 원하는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4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구매시점으로 잡는것이 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1. Big Jump from iPhone 3GS
안테나게이트와 데스그립으로 악명높은 아이폰4지만 언론에서 너무 과대적으로 표현한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아이폰4에 대한 장점들 보다 단점들만 부각 시켰기때문에 아이폰4가 마치 하자가 많은 불량폰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그렇게 불량스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폰 3GS를 생각 중이시라면 아이폰4가 나온뒤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4로 바뀐 변화가 크기 때문입니다. 2세대(아이폰 3G)에서 3세대(아이폰 3GS)로 바뀔때는 Big Jump라기 보다는 Small Jump라고 이야기 할 수 있죠. 디자인에 대한 변화도 없었을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사양도 크게 변한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3세대(아이폰 3GS)에서 4세대로 바뀔때는 Small Jump가 아닌 Big Jump입니다. 디자인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성능까지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전면 뿐 아니라 후면부에도 사용된 강화 유리와 측면(전체적 프레임)에 사용된 스테인레스 재질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들 중에 가장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디자인이 3GS 보다 못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고급스러움은 3GS가 따라오질 못합니다.
디자인과 재질만 변한게 아니죠. 4배나 커진 해상도(960X640), 즉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처음 본 사람들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용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붙여 놓은게 아니냐고 착각할 정도로 아주 깨끗합니다. 기존의 아이폰3GS와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죠. 앞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맞춘 앱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차이는 점점 더 크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된 A4 칩셋과 두배나 높아진 메모리 (512MB)는 아이폰의 쾌적한 환경의 엔진입니다. iOS 버전 4.0에서 아이폰3GS의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는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20일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이 느려지는 현상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이 높아졌기 때문인지 몰라도 iOS 4.0은 숫자 그대로 아이폰 4에 최적화 된 운영체제인것 같습니다.

3MP에서 5MP로 화소수만 높아진게 아니라 카메라 성능 그 자체가 좋아 졌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사진이 잘 나올뿐 아니라 셔터 스피드도 상당히 빠릅니다. 또한 HD 동영상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아이폰3GS와 다른점입니다. 물론 플래시 카메라의 유무도 다른점이죠.
여기에 전면 카메라를 통한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 또한 아이폰 3GS와의 차이입니다. 페이스타임이라는 WiFi를 이용한 무료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은 아이폰 4만의 장점이죠. 직접 사용해 보시면 왜 애플이 페이스타임을 강조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유저의 감성까지도 자극합니다.


6축센서를 이용하는 자이로스코프 또한 3GS와의 차이인데요. 이 센서를 그저 게임에만 적용하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자이로스코프는 게임뿐 아니라 증강현실 프로그램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다양한 앱들이 나오게 되겠죠. 정확한 위치와 움직임까지 확실히 잡아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겁니다.


아이폰3GS와 아이폰4와의 차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WiFi도 802.11n까지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무선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대 40%까지 길어진 배터리 사용시간은 아이폰 3GS와의 큰 차이를 보여주죠. 하루 종일 아이폰을 가지고 놀아도 괜찮을 정도로 사용시간이 대폭 향상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실 분이시라면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아이폰4를 선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OS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 제품이라는것 한번만 만져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아이폰 3GS 유저들이 약정을 파기하면서까지 아이폰4를 구매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바로 구입할 수 있는 3GS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를 기다리신 후에 새로운 버전을 구입하는게 더 낫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2. 경쟁 제품의 가격 하락
아이폰4가 국내 출시가 미뤄진 가운데서 경쟁 제품들의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폰이 아니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하신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생각하시면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예전 아이폰3GS가 국내 도입 되기 전 옴니아2 가격은 국내 출시된 이후 이통사의 보조금과 제조사의 보조금을 통해 단 하루만에 3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났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옛일을 기억하신다면 그런 가격하락이 또 안일어나라는 법은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미국과 같은 경우는 30일 안에 내가 구입한 제품의 가격 하락이 있을 경우 그 차이를 그대로 돌려 줍니다. 예를 들면 제가 예전에 구입했던 소니 TV의 가격이 $1,600불이였는데 불과 2주만에 $200불이 떨어졌었죠. 그래서 BestBuy에가서 2주전에 산 TV 가격이 이만큼 떨어졌으니 그 차이금을 돌려 달라고 하니까 바로 주더군요. 생각해 보면 미국은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제도들이 꽤 많습니다.)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면 가격 경쟁 또한 시작됩니다. 아이폰4가 출시가 된다면 경쟁 스마트폰들의 가격 하락이 어느 정도 예상 됩니다. 그러니 그 이후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될겁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면 세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200불 주고 구입했던 드로이드도 지금은 무료 또는 하나 사면 하나 공짜가 대부분이죠. 어느정도 기간만 지나면 가격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아이폰4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아이폰4 출시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격 경쟁 때문입니다.

3. 실제 유저들의 사용기와 평가를 본 후 선택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손품, 발품 모두를 다 팔아야 하는데 현재로써는 한쪽에 기울어진 리뷰들과 평가가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언론이 펌하시키고 IT 블로거들이 이슈를 만들기 위해 또는 댓가를 받기위해(?) 특정 기업들을 돕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실제 사용자가 없으니까 기자들이, 전문가들이, IT 파워 블로거들이 안좋다고 하면 안좋은 제품인줄 아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폰4를 통해 이슈를 만들어 방문자수를 늘려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얻으려고 합니다. 또 다른 블로거들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체험단을 통해, 아니면 특정 기업 블로거가 되어 상품을 받고, 음식 대접을 받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맛깔스러운 리뷰를 써줍니다.
지금은 이러한 리뷰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4가 직접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한 이후 그들의 사용기나 평가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당신의 편한 2년을 보장해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쓰는 아이폰4에 관한 포스팅/리뷰(이)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4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의 글을 쓰면서 '반드시'를 강조한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야 아이폰4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제품이 우선적으로 나와야 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그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의 기사나 글들은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원치 않은 선택을 유도하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더라도 왜 욕을 먹는지 이유를 제대로 알고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국내 언론이 왜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는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되고 직접적으로 만져 봐야 그 이유를 몸소 깨닫게 될 경우가 높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야한다면 그건 단순 돈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선택을 하고 싶다면 기라디는 시간이 길어질지라도 스마트폰의 기준점이 되버린 아이폰4가 출시된 뒤 결정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결정이무 늦어지지 않게 KT에서 하루 빨리 아이폰4를 국내 시장에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다림이 길어지고 지루할지라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때를 기다리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보세요. ^^
2010/07/26 16:24 2010/07/26 16:24
  1. Yeah
    2010/07/26 17:59
    님말씀대로 사기꾼수준의 블로거들이 요즘 차고 넘칩니다. 그러한 사기꾼에 동조하는 사람이 200명정도만 있어도 다음뷰 베스트에 오르는건 일도 아니죠.대표적으로 니xx 같은 블로거는 제대로 써본적도 없는 사람이 죽어라 애플 까는 얘기만 해댑니다. 국내회사 알바들이 추천도장찍어줘서 맨날 베스트되니까 마치 자신이 엄청난 아이티블로거인냥 착각하고 살죠.이런 이슈사냥꾼들 때문에 현상의 크기와 실체,의미가 왜곡되어 버리는 엄청난 일이 발생합니다. 그런 블로거들은 자신은 개인적인 얘기를 적을뿐이라고 항변하지만 그걸로 인해 돈을 벌고 명성을 누리는 자라면반드시 사회적인 책임감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우리가 비난만 하다 또다시 세계에 뒤쳐져버리는 불행한 역사를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 Eun
      2010/07/26 20:26
      알바생이라기 보다 파워 블로거들끼리 인맥이 좋더군요. 뭐 블로거 간담회나 신제품 발표회등과 같은 곳에서 자주 만나다 보니 더 그렇겠죠..그러니 댓글들도 서로 서로 상부 상조하고 추천도 그렇게 하겠죠. 영향력 있는 사람이 추천하면 베스트가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다음뷰가 단순 조회수나 심플한 추천수 또는 반대 제도를 도입해서 조금더 공정성있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
  2. 냥이
    2010/07/26 18:20
    아이폰4의 장점을 다시 한 번 remind하고 갑니다. 한동안 (제가) 잠잠했었는데 다시 구매 의욕에 불을 지피시는 군요..^^이번에 어째저째해서 미국에 2년 더 남아있을 수 있는 상황이 될 거 같아서, 아이폰 4의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사실 돈 없는 연구원 신세라서, 매월 내는 돈에 대한 압박이 좀 크긴 한데, Eun님, AT&T 한달에 65불 내는 거 맞죠? 하루에 커피 마시는 거 줄여서라도 충당할 수 있다고 우리 와이프님을 더 설득해 봐야 겠습니다..ㅎㅎ
    • 언론은 무섭다.
      2010/07/26 19:10
      와이프를 설득하는것이, 급선무일듯.. ^^:
    • Eun
      2010/07/26 20:29
      한달에 65불이지만 공공기관, 학교, 또는 기업에게 주는 디스카운트 제도가 있습니다. 이메일만 넣으시면 디스카운트 받으실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요..15%에서 25%까지 기업에 따라 디스카운트가 다르더군요. ^^
      https://www.wireless.att.com/business/authenticate/

      와이프님 설득에는 다양한 앱들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쿠킹앱이 있는데 동영상까지 엄청 좋더군요. ^^
    • 냥이
      2010/07/26 22:03
      와우! 이런 서비스가 숨어있었군요~
      나중에 함 꼭 확인해 봐야 겠네요~! 만약에 디스카운트 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면,,,,Eun님께 무한 영광,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 Eun
      2010/07/27 08:09
      먼저 확인해 보세요. ^^
    • lhotse
      2010/07/27 23:38
      냥이님 퐈이링~~~
    • DevLion
      2010/07/28 01:08
      저도 퐈이링~!!
      힘내세요~ >.<;)// ㅎㅎ

      암튼, 국내 앉아서 손가락 빨고 있는(?)고객입장에서는 그저 부럽습니다;;
  3. charlesnim
    2010/07/26 19:16
    소비자들에게 이토록 유익한 블로거가 또 있을까요?
    저도 한명에 소비자로서 완성도 높은 (어쩌면 아이폰4가 될지도) 기계를 기다려왔습니다.
    사실 아이폰4에 지원하는 기술은 자이코뺴고는 노키아 익뮤에 다 있는지라 갈아타야 하나 좀 갈등되네요 (아.. 레티나도있구나 ㅠ.ㅠ) 음질은 어때요? 노키아 익뮤정도 나올까요?
    • Eun
      2010/07/26 20:31
      아이폰, 아이팟은 가장 원음 그대로를 잘 들려주는 기기로 소문났습니다. 음장이 아닌 원음을 좋아하신다면 아이폰이 무지 좋습니다. ^^
      노키아 익뮤에 약정이 남아 있으시면 갈아타실 이유 없지만 끝났다면 한번 사용해볼만 합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진, 동영상, 자이로스코프, 그리고 22만개가 넘는 앱들...^^
      디자인과 재질로만 봐도 정말 럭셔리 해보입니다. ^^
    • 아놔
      2010/07/26 22:03
      아이폰 음질이 쓰레긴건 누구나다 아는사실이다
    • 뱅뱅
      2010/07/27 00:02
      아놔님//온라인상에서 그렇게 반말로 말씀 하시는건 본인인격의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인정 하시는 바와 같습니다

      비판이나 글쓴이와의 다른 의견을 내놓는건 본인의 생각을 자유의지로 표현 하는 올바른 행태이지만 비판의 댓글을 달면서 반말은 스스로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니

      앞으로는 그러한 댓글을 삼가 해주세요

      보기도 좋지 않습니다 모든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댓글에 동참 하시는데.....
    • naaa
      2010/07/27 00:22
      EUN님도 참
      아이폰에 음장이 없는 건 단점이지
      어떻게 장점입니까?
      다른 폰은 사용 할수도있고 사용 안할수도 있는데...
      요즘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 원음 재생능력은 다 뛰어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용 mp3랑 동급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주파수 대역에서 거의 평탄한 스펙트럼을 볼수있습니다.
    • DevLion
      2010/07/27 00:36
      아놔님,
      안녕하세요.

      속시원한 평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그 쓰레기 음질을 들으며 애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맑게 느껴지는 음질에 너무 행복하거든요~ ^^*

      고맙습니다.

      그리고, naaa님.
      대단히 소중한 말씀 감사한데,
      그 의견또한 naaa님의 주관적인 의견이군요.

      토론은 도움이되지만, 논쟁은 소모적일 뿐입니다.

      '당신이 틀리고 내가 옳아!' 가 아닌,
      '당신의 의견도 좋은데, 이것도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라는
      제대로 된 토론, 토론적인 글들이 많이 보이길 희망해봅니다.

      다들, 점심 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sonicfinger
      2010/07/27 01:17
      아이폰에는 특별히 메가베이스니 SRS니 하는 기능들은 없지요.
      보통 중고생들이나 젊은 친구들 음악듣는거보면 베이스를 너무 과하게 키워놓고 음악을 듣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런 기능 넣어놓으면 듣는 사람들은 음질이 좋다고 착각을 하게됩니다.
      10년만 그렇게 들어보십쇼.
      귀가 어떻게 되나..
      애플이 기술이 안되서 그런거 안넣었겠습니까.
      그리고 아이폰에 자체 프리셋EQ가 내장되어있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음악을 들으시면 되겠죠.
      저는 EQ off로 듣습니다만.

      아이팟,아이폰의 mp3음질이 안좋다라고 느끼는건 우리가 그동안 가공된 음장 사운드에 익숙해져서 그런겁니다.
    • Eun
      2010/07/27 08:15
      많은분들이 아이팟/아이폰은 원음에 가장 가까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저도 동감하구요. 프리셋에 익숙하다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프리셋없이 EQ off한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다면 아이폰/아이팟의 성능을 조금 더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선호도가 다르기때문에 좋다 나쁘다라고 결론지을 순 없지만 제 주위 분들중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음질이 나쁘다고 말하시는 분 못봤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아이팟의 음질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쓰셨다면 더 이해가 됐을텐데 아쉽군요.
    • 이지
      2010/07/31 23:55
      맞는말입니다.음질을 커버하기 위한 수단이 그 베이스음 부스터를 과하게 사용하는거죠.
      음식도 자극적인거만 먹으면 싱거운음식은 걍 맛없다고
      치부해버리는것과 같은 이치같네요.
  4. virus
    2010/07/26 19:33
    아이폰4 만큼은 노예가 되더라도 국내 정발품 사주겠다 줄서있는데
    정작 팔아야 될 놈은 먼 산만 보고 있으니---참...
    9월 출시래서 마음 접었었는데---뜬금없이 8월초 출시라는 말은 또 뭔지...

    팩토리 언락폰이 속속 등장하고 있더군요.
    홍콩과 호주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발매가 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지금 오더를 넣느냐 좀 더 기다려 보느냐--수중에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7/26 20:38
      그러게 말입니다. ^^
      언락폰을 비싼돈으로 사서 가지고 들어와서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니 돈이 꽤 들겠네요..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늦어도 9월 이내에는 출시하겠지요..^^ 8월초면 대박이구요. ^^
  5. true out of there
    2010/07/26 20:07
    국내 8월 2째주 출시라는떡밥이 투척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블러그에서는 소식이 나오는데, 다른 신문에서는 조용하네요..(처음밝힌신문빼고요~)
    옴X아2때의 상황을 생각하고, 현 한국실정(기업과 언론, 그리고 정부)을 생각해보면 100% 맞는 말씀입니다.
    일딴 기다립니다.~ ㅎㅎ
    • Eun
      2010/07/26 20:39
      기다리보시면 좋은 소식이 바로 나오겠네요..
      8월 둘째주면 그리 늦쳐진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
      이 루머가 사실이길 기대해 봅니다. ^^
  6. Tyler
    2010/07/26 20:49
    목 빠지겠습니다 ^^
  7. .
    2010/07/26 20:57
    믿을 수 있는 리뷰나 기사를 읽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에 비해 이곳은 성지입니다.
    • Eun
      2010/07/27 08:33
      믿을 수 있는 리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기들이 많아야 소비자들이 더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겠죠. 서로가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버린 블로그 스피어...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8. 언론무섭다.
    2010/07/26 21:07
    문제는 8월둘째주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국내 배정물량이 3만대 미만일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10월에 산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기다리는편 속편할겁니다.
    • Eun
      2010/07/27 08:34
      그런가요?
      초기 물량에 제한적이라면 출시하는날 엄청난 라인이 예상되는군요. ^^
  9. binoosh
    2010/07/26 21:19
    화이트 올 연말에나 나올 것 같다는 기사보고 맘 접었습니다.
    화이트+핑크 조합이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걍 블랙에 생폰으로 가야겠어요
    • Eun
      2010/07/27 08:35
      블랙에 레드는 어떠신지요? ^^
      생폰에 투명한 보호 필름 앞뒤로 붙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10. 공감
    2010/07/26 21:22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
    이 말에 공감합니다. 허나 대세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애플은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안드로이드 한테 밀려서 다시 매니아들의 전유물로 남을건 사실이지요. 지금의 안드로이드 발전 속도만봐도 아이폰을 넘어섰구요. 아이폰이 아무리 최고라고해도 수십대:1의 결쟁은 무리입니다.
    • 뱅뱅
      2010/07/26 23:56
      현 대세가 안드로이드인지는 몰겠습디만은...시간이 지나 안드로이드에 밀려 매니아의 전유물로 남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이전의 맥킨토시의 행보가 그러 하다고 해서 앞의 미래도 반드시 그렇게 되리란 법이 없는거죠. 그리고 그시절과 지금 세상과는 비교할바가 못되구요(님이 안드로이드가 지금은 대세라고 말씀 하시지만 그 대세도 시간이 흘러 판도가 바뀌어 아이폰이 또 이끌어어갈지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 Eun
      2010/07/27 08:38
      안드로이드 진영도 HP의 WebOS와 MS의 윈도우폰 7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뛰어 들어온뒤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OS 없는 제조사들에게 옵션은 안드로이드 하나지만 윈도우폰 7이 들어오고 나면 안드로이드에만 신경을 쓸 순 없겠죠. 더 많은 경쟁자들이 생긴만큼 애플뿐 아니라 구글도 많은 노력을 해야할겁니다. 2010년도에는 급성장 하고 마무리하겠지만 2011년도 부터는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일듯 싶네요. ^^
    • betterones
      2010/07/28 10:13
      참 힘들게 사십니다. 대세가 안드로이드라구요? 그리고 애플은 시간이 지나면 밀려난다구요? 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대세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왜 지금의 대세를 따르지 않고 미래의 대세를 따르려 합니까? 참 걱정도 많으십니다. 무엇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의 대세보다 미래의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대세를 따르려 하는지....
      2년 후 정도 되면 안드로이드도 많이 안정화되어 잦은 업데이트도 많이 줄 것이고 여러 업체들의 노하우도 생기겠지요. 그러면.. 그렇게 된 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 때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좋은 물건을 두고 미래를 외치면서 고행을 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지금 나온 안드로이드폰이 향후 모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미지수구요. 미지수라기 보다는 불가능이죠. 또 어차피 성능 대폭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를 사야 할 것이고....
  11. 율리
    2010/07/26 21:28
    삼성에서는 바형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Q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액정크기가 3인치인걸 빼면 오히려 쿼티키패드의 조합으로 나온 스마트폰중에서는 가장 좋은 모델이 아닐까 싶내요
    역시 아이폰 한대보다는 여러모델로 나오는 스마트폰이 오히려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기회가 넓어지겠지요
    • 키다리
      2010/07/26 23:28
      다양하고 저렴한 짝퉁 10개가 제대로 된 명품 한개만 할까요? 양복입은 나훈하, 반팔입은 나운아, 몸짱 너훈아, 힙합까지 부르는 너운하, 아무리 다양해도 "나훈아" 한명만 할까요? ㅎㅎ

    • 율리
      2010/07/27 00:40
      여기서 왜 짝퉁소리가 왜 나옵니까?
      아이폰만 들고 있음 명품, 된장남이 되는겁니까?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엄연히 다른 OS와 사양의 폰인데..

      참 이상하신 분이시냉..
    • Eun
      2010/07/27 08:40
      아이폰의 3.5인치도 작다고 난리를 치던데요. 그래서 갤럭시S가 최고라구요. ^^ 그런데 3인치의 스크린이라면 큰 흥미를 못 얻을 확률이 높겠네요.
      혹시 갤럭시Q가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가 있는 바타입인가요?
      그렇다면 블랙베리와 경쟁이 되겠군요.
  12. 키다리
    2010/07/26 21:31
    요즘은 좀 분주한 일이 있어 아이패드나 아이폰4를 구입했다간 distraction이 너무 클까봐, 11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러저러한, 투명하지 못한 이유로 도입이 늦어지는 현실은 안타까운 심정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하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7 08:41
      그럴수도 있습니다. ^^
      추후에 여유있을때 구입하셔도 되겠죠.

      키다리님도 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마음만이라도 말입니다. ^^
  13. 레이지
    2010/07/26 22:10
    확실히 첫스마트폰 구매자에겐 아이폰4는 큰 기준이 됄수 있을듯 싶네요. 스마트폰에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유저에겐 님의 포스팅내용이 도움이 많이 됍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07/27 08:42
      감사합니다. 레이지님.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아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점이자 선택시기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후에 제조사나 이통사의 변화를 보시면 쉽게 아실겁니다. ^^

  14. 2010/07/26 22:23
    회사에선 2년약정 55로 기냥갤스 하라는데....기다리다 갤로 간사람도있고....저처럼 목이 빠져가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여름가고 가을에나 오려나..뭔 총각때 님 기다리는것도 아니고....제품기다리는게 애인 돌아오길 기다리는것 같네요.설래이기도 하고.
    • Eun
      2010/07/27 08:43
      기다림의 지침보다 설래임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려 보입니다. ^^
      무한 기다림이 되지 않게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국내 출시가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5. 뗏목지기™
    2010/07/26 22:30
    생각해보면 정말 나오지도 않은 폰을 이렇게 집요하게 까대는 건 분명 이유가 있겠죠.
    정말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Eun
      2010/07/27 08:44
      아이폰 때문에 목빠지시는 분들이 꽤 많군요. ^^
      KT는 대기수요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는걸까요?
      최대한 일이 잘 진행돼 빠른 시일안에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16. sufulim
    2010/07/26 23:04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다만 "정부의 승인문제로." 아이폰4 출시가 국내에 늦어진다는 부분은 수정해주세요.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말은했지만, 정부에서는 접수조차 안했다고하고, 나중에 누군가 꼬투리 잡을것 같군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Eun
      2010/07/27 08:47
      그런가요? ^^
      정부의 승인문제라는 글귀가 갑자기 사라지면 갑자기 글이 수정됐다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냥 한줄 쫘악 그엇습니다. ^^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betterones
    2010/07/26 23:55
    조목조목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미련이 크지 않은 분들은 다른 제품을 사더라도 기다렸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공짜로 얻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맘이 급하다보면 쉽게 간과해버릴 수 있는 문제인데 세밀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08:48
      예전 옴니아2 유저들중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구입한 사람들과 그 이후 구입한 사람들의 가격 차이가 결코 작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기다리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되겠죠.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야 가격 경쟁도 시작될겁니다. ^^
      감사합니다.
  18. 뱅뱅
    2010/07/27 00:08
    정말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고 Eun님의 말씀처럼 굳이 아이폰을 구입치 않더라도
    현명한 판단과 상황에 맞게 본인이 구입 하시고자 하는 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었음 하네요

    가격경쟁면에서도 아이폰4 출시 이후에 구입 하셔서 금전적인 혜택을 받는것도
    괜찮은 의견이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
    • Eun
      2010/07/27 08:50
      아이폰4가 2010년도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구매 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제대로 비교도 할 수 있고, 원하는 제품을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말이죠. ^^
  19. 짱구박사
    2010/07/27 00:29
    제 판단에는 이왕지사 자의반,타의반으로 스마트폰의 구입이 늦어 지시는 경우라면,

    10월에 발표될 것이라는 안드로이드 3.0 / 지금 얼핏 바람을 잡기 시작하는 윈도폰7 /
    내년에 나오겠지만 상기의 이유로 좀 더 서둘러 나올 수도 있을 아이폰 5를 기다려
    보시는 것도...어떨까 생각됩니다.


    뭐,구입하신 분들이라면 활용최적화를 통해 본전을 뽑으시면 될 것이고(구입후 후회하는 것은 못 난 행동입니다 ^^!...아직 구입을 안 하신 분들 대상입니다.)


    개발자들의 말에 의하면 현존하는 부품들을 활용 성능 최적화를 이끌어낼 싯점이 바로 올 년말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년말 가까운 싯점에 갤럭시S 혹은 아이폰4
    등을 구입하신 후 상기와 같은 신모델들이 보시게 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실 가능
    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갤럭시S를 루팅하여 개별적으로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성능변화가 엄청나다고 하는 데 영점일 버전 차이가 아닌 앞 단위 버전이 바뀌는
    3.0의 경우는 아이폰4의 혁신을 훌쩍 뛰어 넘을 것이라는 견해들입니다.

    10월에 발표가 된다고 하는 데 실제 제조사들이 각 사의 제품에 적용하려면 죽을 똥
    살 똥해도 몇 개월은 훌쩍 넘어 갈 것이고...서두르다 보니 초기에는 엄청난 버그가
    예상되지만...내년 초가 되면 아이폰4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윈도우 진영에서도 윈도폰7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이 넘들이 목숨걸고 덤비면
    다른 곳들과는 큰 차이를 보여줄 가능성이 젤 높은 데 실제 윈도폰 7의 구현 동영상들
    을 보면 매우 부드럽다고 하며 기존 개발자들이 많기에 어느 제조사들이나 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애플진영에서도 매년 6월에 해 오던 신제품 발표를 서두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상기 두 모델의 영향력이 지금까지의 위협들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기에...긴장을 안 할 수가 없겠지요)


    아이폰4로 상기 안드로이드 3.0 혹은 개량된 윈도폰 7과 경쟁하기는 많이 버거울 가능
    성이 크기 떄문에...소위 아이폰 5로 불리우는 신제품이 6월 전에 나오기라도 한다면
    kt의 띨빵한 정책으로 년말쯤에나 아이폰4를 구입하신 분들은 상대적인 좌절감(?)을
    맛 보실 가능성이 클 수도 있겠지요.

    갤럭시S는 더 큰 좌절감을 맛 보실 수가...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계열은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S 같은 경우도 2.1에서 2.2까지는 마지못해 해 주겠지만 3.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생각도 안 하고 있겠
    지요.


    물론 it기기의 구입은 죽기 바로 전에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변화가 클 때는 그 변화 추이를 살펴 보신 후 구입하시는 것도 현명한 선택인 데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금년 년말이 아주 큰 변화가 있을 시기라는 것이 스마트폰 관련
    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므로 참조하심이...


    못 기다리겠다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 2.1 탑재한 갤럭시S 구입하시는 분들
    은 가장 stupid한(죄송!)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도 2.2로 업그레이드 하는 싯점에 대형 제조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안 해준다는 것
    은...업그레이드를 해 줄 의지가 별로 없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맞을 겁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안드로이드 2.2 탑재한 갤럭시 어쩌꾸 하는 신 모델들 내놓고
    기존 구 모델보다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으므로 가능한 신모델 구입하시지요...구모델
    업그레이드 하셔봐야...티코가 벤츠될 수 있습니까? 하는 작전 구사할 가능성이 농
    후할 것이고 안드로이드 3.0 나올 때 역시 같은 수법 쓰려고 하겠지요...

    이 사람들 참 겁도 없지요...단기간에 50만대 판매하였다고 자랑만 할 게 아니라
    그 오십만명이 한 순간에 비난으로 돌아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오싹 해 질 텐 데

    정말 언제나 소비자들을 무서워 할런 지...나름 자국기업이라고 마음 속으로 응원은
    해 주고 있습니다만...언제나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기업이 되려고 하는 지)
    • Eun
      2010/07/27 08:55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은 제품이 나온는건 기정 사실이죠. 그렇다고 계속 기다릴 순 없기에 구매 시점을 현명하게 정하는것이 좋겠죠. 저는 그 구매시점을 지금 내가 이 제품을 구입했을때 활용도가 최고가 될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지금 당상 사서 활용만 잘 할 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구매 시기가 되겠죠. ^^
      안드로이드 3.0이 올 하반기에 나올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제조사들이 3.0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빨라도 내년 초에나 3.0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테고 그때가 되면 다음 버전 소식이 나오겠죠. ^^ (내년초이면 iOS의 버전도 4.0 이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계속해서 더 발전된 OS가 나올테니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을 한번에 정하는게 쉽지 않겠습니다.
      2010년도안에 스마트폰을 사셔야 하는 분이라면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기준 시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장문의 댓글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 랑주
      2010/07/27 11:04
      제 생각도 Eun님과 같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 사서 잘 쓰면 되는 것이죠. 자기가 필요한 기능이 있어서 잘 동작하고 만족하면 되는것이지, 타인이 자기보다 더 좋은 폰을 가지고 있다고 굳이 좌절감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But.. 남들이 좋은폰 산다고 자기에겐 필요없는 기능이 잔뜩 들어있는 것을 사는 사람들은 그렇겠지만서도.

      참고로 2.2 프로요는 JIT(Just in Time)방식의 JVM을 사용해서 App실행시 Java Bytecode가 아닌 Native Code로 Compile되어서 Spec상 10배, 체감속도는 5배 정도 빨라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트위터를 보면 현재 갤A,S 프로요 버전이 개발완료 되어서 출시 시기를 SKT와 상의중이라고 하는군요..

      ^^ 지금 Itunes 업데이트 중에 Eun님 블로그에 놀러와서 댓글 달고 가네요.. 한국에서 하니.. 90메가 받는데 2시간 걸린다고 뜨네요.. ㅠㅡㅠ
    • Eun
      2010/07/27 11:36
      랑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초고속 광통신망인 대부분(?)인 한국에서 90MB 받는데 2시간이라니요? ^^ 1Mbps의 속도로도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데 말입니다. ^^
  20. 짱구박사
    2010/07/27 00:34
    하하! 남의 블로그에 와서...말이 많아 죄송합니다.(나이가 들다보면 느는 것은 수다!)
  21. 짱구박사
    2010/07/27 00:43
    아! 그리고 아이팟,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중 비싼 전자사전 앱 구입
    망설이시는 분들은...

    "목적이 분명한 블로그"란 곳 가 보시면 구루딕이란 1불짜리 앱 구입하여 자체로 각 종
    사전 제작하여(젊은 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활용하는 강좌 많이 있습니다.

    노땅이 저도 이해가 되는 강좌내용들이므로 젊은 분들은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실 전자사전으로 활용만 잘 하여도 본전은 뽑고도 남게 되겠지요.^^!
    • DevLion
      2010/07/27 01:00
      짱구박사님, 덧글 잘 읽었습니다.
      더불어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엔 저도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전자 사전 구매 당시 저도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나는데,
      언어학습이나 기타 본인이 목적으로 두고있는 부분에서 잘
      활용한다면 절대 구입비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짱구박사님,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Eun
      2010/07/27 08:56
      전자사전 앱들이 너무 비싸서 그냥 웹싸이트를 사용했었는데 좋은 정보군요. ^^ 감사합니다. ^^
  22. DevLion
    2010/07/27 01:11
    아~ 길고 지루한 시간이 될 지라도...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응?)

    후훗~
    그런거죠!
    일단, 오늘 포스팅도 잘 읽었습니다~ >_<

    일단, 기분좋게 점심먹구 들어와서...
    Eun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을 읽고있는데,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 덧글들이 남겨져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온라인 상에 '얼굴을 직접 대면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기에'
    좀 심한 말이나 '쓰레기' 같은 단어들을 언급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제 글을 더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로 '다른 분들이 읽을 때도 유익하고 즐거움을
    남겨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생각을 좀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음질, 음질, 음질,
    품질, 품질 품질...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수치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 역시 제 주관적인 의견이구요.)

    수치는 숫자이며, 그것은 평가하는데 '참고자료' 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마치 '절대적으로 반드시 그러하다' 라는 뜻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정들...?
    저는 개인적으로 Cowon의 Mp3Player 나 PMP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도 매우
    좋아합니다만, iPod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또한 신선한 느낌과 같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삼성의 Cellphone이나 Smartphone 에서 재생되는 mp3는
    음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얘길 하고 싶은 것도 절대아니구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주관적인 경험과 자신의 취향이 결정하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귀가 음악을 들을 때 크게 민감하지 못한건 맞지만,
    '좋은 음질 나쁜음질을 가려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 )

    암튼, 그렇습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제 제품이 출시된 후 사용기와 관련 정보를 최대한 직접적으로 접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이니,
    이것은 애플이 좋다 나쁘다를 따질게 아니라 '그만큼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이겠죠?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논쟁거리는 절대 아닌 것 같네요.

    오늘도 제법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미소가 함께하는 이들에게
    즐거움 또한 함께 하시길...
    • Eun
      2010/07/27 08:59
      실질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국내 출시 이후가 좋다는 생각이죠. ^^
      아이폰4가 아니더라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이동 통신사와 국내 제조사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해택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은거죠.
      구매 시점은 그때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절대적인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죠. 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에 부합되는 폰을 잘 찾으셔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
  23. 뮤즈
    2010/07/27 04:37
    기다림은 너무나 힘드네요.
    그래도...전 50만의 갤X시S에 지지 않습니닷!!!
  24. 이해진
    2010/07/27 07:41
    저도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요!!
    빨리 나와야 할 텐ㄷ
    • Eun
      2010/07/27 09:00
      그러게 말입니다. ^^
      기다리다 지치신 분들이 다른 이동 통신사로 넘어가기 전에 KT는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5. 전 그냥
    2010/07/27 08:42
    자이로스코프 대신 공짜 네비게이션 되는 갤럭시 선택할래요.
    • Eun
      2010/07/27 09:03
      국내에서도 공짜 네비게이션 기능이 되는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공짜지만 데이터를 잡아 먹고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는거 아시죠?
      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신다면 꼭 차량용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세요.
      아이폰에도 맵퀘스트와 같은 무료 앱/네비게이션 앱도 있긴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안되지만요. ^^ 유료 앱들은 국내에 많겠죠. ^^
    • 제이슨
      2010/07/27 12:38
      공짜 좋아하시는군요^^
      T맵은 아이폰 때문인지 지금은 공짜로 풀고는 있지만
      본래는 월정액 5,000원이나 길안내 건당 500원씩 받던건지라 아마도 무료체험한다는 생각으로 당분간 쓰신다 생각하시는게 편할겁니다.
      네비게이션 써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업데이트가 생명이죠. 업데이트는 돈이 많이 드는 일이고요. 길안내중 팝업 광고창이 뜨는 일이 생기지 않는한 계속 무료는 힘들겠죠? 네비 때문에 갤럭시 사신다고 해서 걱정은 좀 됩니다.
    • 전 그냥 2
      2010/08/03 11:49
      실시간 교통정보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여
      기대했었는데.. 다른면도 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6. 수두룩
    2010/07/27 11:11
    아이폰 액정이 현존 최고라서 기다림.
    자이로스코프가 킹왕짱이라서 기다림.
    • Eun
      2010/07/27 11:36
      기다리시는 이유가 있으시군요. ^^
      빨리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7. als
    2010/07/27 12:40
    오늘 KT 사장 기사보니까 9월에 출시한다고 장담 못한다고 하네요..
    언제 나올지....ㅜ-ㅜ
    • Eun
      2010/07/27 14:31
      계속 담달폰으로 되는건 아니겠죠. ^^
      대기수요자가 엄청 많은것 같고, 개인인증 받은 사람이 사용하는걸 들어보면 수신문제도 없는것 같던데요...물량이 문제인지..^^
      여하튼 속히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28. Nigasa
    2010/07/27 12:56
    '한국을 제외한' 저 부분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ㅠ
    왜이리 한국만 문제가 많은지 ㅠㅠ
    • Eun
      2010/07/27 14:32
      왜 갑자기 한국이 제외되는 바람에...ㅜ.ㅜ
      일본처럼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발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9. sahara
    2010/07/27 13:12
    다른 블로그에도 썼었습니다만,
    벤츠차 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출시 늦어진다고 현대차 사는 사람 봤습니까?

    그리고 갤럭시S를 직접 만져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반쯤 가릴만큼 넓직한 갤럭시S,
    여자들은 무슨 빨래판만한걸 손바닥에 올려놓고 뭘 한다고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사실 볼썽 사나울 지경입디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게 아닌데 삼성은 그걸 몰랐을까?
    아니면 틀린 줄 모르고 소신껏 애플보다는 무조건 커야해! 라는
    저위의 높으신 양반의 뜻을 따른걸까? 궁금해집니다.

    하여간에 여자들이 갤럭시S들고 뭘 하는건 우아하게 뵈진 않을것 같습디다.

    국내의 많은 갤럭시S 사용자들은 들고 다니는 테레비로 제격인듯.

    애플이 왜 그만한 크기로 만들었는지 삼성은 아직도 모를것도 같고,,,,,,,,,
    • grey
      2010/07/27 13:53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갤럭시S 스크린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터치감도 좋았구요. 스크린에 민감한 제 와이프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사이즈의 스크린이 소위 얘기하는 대세이기도 한 것 같구요 (드로이드 혹은 Evo를 보았을 때). 갤럭시S 자체도 아주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조금 더 크면 그만큼 더 시원해보이는 것은 사실이구요. 제가 4.3인치 네비를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3.5인치 네비보다는 뤌씬 낫지요. 크기도 3.5인치에 비해 그리 큰 것도 아니구요.

      애플이 잘만들기는 하지만, 애플의 생각은 애플제품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삼성이나 모토롤라나 애플의 스펙을 따라갈 필요는 전혀 없지요.

      저는 하드웨어적인 면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과 관리에 전혀 믿음이 없어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가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만큼은 삼성제품을 피하고 있습니다.
    • sahara
      2010/07/27 14:24
      좋게 보시는 분이군요.
      그런데 제품을 평가할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누구라도 그제품의 전체를 골고루 평가할려고 합니다.
      지금의 스마트폰 대부분이 아직은 덜익은 사과같습니다.
      그러나 애플 아이폰을 볼땐 "잘 만들었다."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른건 뒤로 미루어 놓고 우선 눈에 들어 오는대로 평가해본다면 위의 글 그대로입니다.
      현재의 모든 조건을 놓고 본다면 베터리의 용량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누가 과연 더 효율적인 전력소모를 실현하는 최적의 사양을 만들어 내는가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베터리 사용의 제약조건으로 볼때 아침에서부터 저녁까지 아무런 걱정없이 들고나가서 쓸만큼 쓰고 귀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만 갤럭시S는 무리를 한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선 크기로라도 앞서볼려는 극단적인 선택이었으리라 추측됩니다만 그것으로부터 위의 글과 같이 제품을 사용하는 여러 계층 즉, 남녀노소를 골고루 만족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본다면 갤럭시S는 아이폰4가 가진 개념을 따라가지 못한것은 분명합니다.

      일단 애플보다는 크고보자는 그의도부터 지고 들어간것으로 봅니다.

      스마트폰이 크면 클수록 좋은 제품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하지 못한 생각에서 비롯한 갤럭시S의 사양을 비평한것입니다.
    • grey
      2010/07/27 23:20
      제품을 평가할 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삼성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면서 굳이 답글을 달았던 것은 사이즈에 대해서 너무 주관적으로만 말씀하신 듯 했고, 또 사이즈가 무조건 애플보다 커야한다는 뜻이었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의 의도가 일단 애플보다 크고보자였는지,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대항하기 위해 같은 사이즈의 스크린을 썼는지 저는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전 후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구요.

      밑에 다른 분이 쓰신 댓글을 보니 외장케이스를 끼우면 전체적인 사이즈가 확실히 훨씬 커보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을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제가 님이 언급하신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에 너무 촛점을 맞춰 생각했었나 봅니다.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때문에 차가운 시선으로 본 비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삼성의 제조기술과 디자인실력에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기술과 사후지원에 거의 믿음이 없을 뿐이구요. 이런 저의 생각으로 님의 글을 읽었을 때, 차가운 비평이다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네요. 만일 삼성의 의도가 님이 말씀하신 것과 다름이 없다면 괜하게 님의 의견에 반하는 글을 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dpyom
      2010/08/02 22:15
      "화면이 커서 좋지않다." 의 문제는 제조사가 잘못 선택한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호불호에 따른 문제를 마치 누구에게나 다 화면이 커서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네요. 실제로 아이폰3GS랑 갤럭시S를 크기를 보면 정말 갤럭시S가 무식하게(?)크다 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저역시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지만 화면이 커서 불편하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개인의 취향일수도 있지만 저는 갤럭시S 디자인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폰S가 벤츠급이고 갤럭시S가 현대차 급이라는거 누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저는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스마트폰중에 하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님이 갤럭시 화면이 커서 외적인 부분에서 불만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게 전체의 생각은 아니지 않습니까?
  30. dffdfd
    2010/07/27 14:03
    아이폰 3g도 시중에 없는 듯 합니다.저희동네 한10군데는 돌아다녔는데도 전부 없더라구요. 약정도 다됬고 핸드폰도 상태 안좋아서 얼른 아무거나 사고 싶은데 그래도
    갤스한테 가지는 않으려구요.ㅎㅎ진실한 블로그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14:35
      조금더 버텨보세요. ^^
      약정 끝난후 새롭게 선택을 할 수 있다면 3GS보다 아이폰4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31. 나라나라
    2010/07/27 19:53
    갤럭시s 여성들이 쓰는 크기로는 확실히 크게 느껴지네요 출퇴근길 예쁜여성들이 갤럭시로 통화하는거 보면 무전기 같다는 생각이 거기다 케이스까지 끼우니 더 크게 보이더군요지난 주말 강남 애플매장에서 아이폰4 만져 볼 수 있었는데상당히 고급스럽 더 군요 저의 3gs가 초라해 보였습니다오늘도 IT 뉴스에 갤럭시s가 미국에서 하루 4만대 이상팔린다고 하네요 출처가 불문명하지만 미국에서도반응이 좋나 보네요
    • grey
      2010/07/27 23:01
      제 와이프는 4의 디자인도 좋아합니다만, 3gs의 디자인에도 엄청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일체형의 둥그스름하게 깎인 뒷면 디자인을 가리키며) 세상 어디를 봐도 3g, 3gs와 같은 디자인의 핸드폰은 없기 때문이라네요. 3gs가 초라해보이게 느껴지는 건 단지 새 디자인이 나오면서 가져온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는 통신회사마다 이름이 다르고, 디자인도 조금씩 틀리더군요. AT&T 매장에서는 뒷면에 새겨진 갤럭시S 로고를 보고 알았습니다. ^^
    • Eun
      2010/07/28 09:15
      이전 3GS의 디자인이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재질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은 아이폰4가 3GS보다 낫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
      또한 후면의 둥그스러운 부분이 평면으로 바뀌면서 케이스나 스티커 또는 보호필름 붙이는것이 헐씬 용이해졌습니다. ^^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후면 보호 필름/스티커 부착이 가능합니다. ^^

      저도 AT&T 매장에서 갤럭시S를 봤는데 전원이 안들어 온 상태라 그냥 겉모습만 보고 왔네요. ^^
    • grey
      2010/07/28 11:40
      네, 4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정말 근사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둥그스러운 부분에 보호필름 붙이는 것도 참 어려웠구요. 터치에 보호필름을 붙여서 쓰고 있는 중인데, 약 5개월만에 그 둥그스런 귀퉁이부터 필름이 슬슬 떨어져 나오더군요. -.-

      어제는 회사에서 집에 있는 와이프와 페이스타임을 써보았었는데, 뭐랄까 신기하면서 신선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슬슬 이게 족쇄가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도 스믈스믈 들었구요. ^^
    • Eun
      2010/07/28 12:45
      Grey님
      족쇄같이 느끼시지 마시고 WiFi를 꺼두세요. ^^
    • grey
      2010/07/28 16:11
      휴... 문제는 또 하나 있지요. MobileMe의 FindMyPhone 기능이요. 제가 잃어버린 혹은 어디있는지 모르는 제 폰을 찾기에는 정말 좋은 기능이기는 한데, 제 와이프가 제 폰이 어디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다는 단점이... 폰을 픽업하면서 MobileMe WorkShop이 있어서 잠시 귀동냥을 했었는데, 와이프 눈이 반짝이더군요.... 집에 와서 Free-Trial 등록하고 현재 트랙킹 당하고 있는 중 입니다.
  32. TOAFURA
    2010/07/27 19:5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전 구입하려면 1년 4개월은 충분히 지나야 하니.. 그때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7/28 09:17
      오래남으셨군요..그정도면 5세대 아이폰을 구입하셔도 되겠네요.. ^^
      4G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 하던데 말입니다. ^^
  33. sppark
    2010/07/27 22:45
    갤럭시 S의 북미판에서 front-facing카메라를 없앤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3G 망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App을 막을길이 없어서 통신사의 요구대로 빼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얼마전 렛츠톡에서 공짜딜을 진행하는바람에 연구실에 있는 몇 친구들이 삼성을 외치며 갤럭시를 질렀더랬네요. front-facing 카메라와 성능 너무 떨어지는 GPS는 너무 아쉽습니다. 또하나는 학교wifi에서는 WPA enterprise를 쓰는데 안드로이드는 지원하는 규약이 너무 제한적이라 학교wifi를 쓸수가 없더군요... 그거야 구글놈들이 열심히 일 안한거고.. 디스플레이는 역시 팬타일의 한계를 보여주더군요. 동영상은 좋지만 브라우징에선 별루네요.
    그래도 저정도면 잘만들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당장은 모토롤라랑 HTC부터 잡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폰하고 갤럭시하고 같이 들고 비교한다고 요리조리 뒤집어보고 눌러보고 쑤셔봤네요. ^^;
    매일 쓰는 사용자가 아니니 정확하거나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이폰이 역시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여러가지로. ^^;
    • Eun
      2010/07/28 09:20
      저도 매장에서 한번 만져 보려고 했는데 전원이 꺼진 상태라 외관적인 모습 외에는 확인을 못했네요. ^^ 나온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질 않았는데 벌써부터 공짜딜이 있군요. (이래서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제돈주고 구입하기가 뭐합니다. ^^)
      미국에서는 스마트폰에 있는 GPS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아쉽군요..특히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네비게이션이 공짜라 GPS 기능을 더 자주 사용한는데 말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와 아이폰4 둘다 있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을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34. heyguys
    2010/07/28 01:04
    우~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 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걸까요?
    • Eun
      2010/07/28 09:21
      11월달에 나온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국내 태블릿들이 다 나와 정착한 다음에야 볼 수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그렇게 11월달에 나와도..내년 4월이면 2세대 제품이 나올텐데 말입니다...참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35. foodnjoy
    2010/07/28 01:07
    기달리다..일단은 넥서스원으로 구입했습니다..2년 쓰다
    갈아 타야 할 듯...
    • Eun
      2010/07/28 09:22
      2년뒤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것 같습니다. ^^
      2012년에는 무슨폰들이 인기를 끌고 있을지, 아이폰이 사양의 길을 걸어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
    • grey
      2010/07/28 12:12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폰 중에서 잘 고르신 것 같습니다. 넥서스원은 구글에서 제작에 참여한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 폰이니 그 점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요. 프로세서 스피드 역시 다른 신형 폰들에 밀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실적은 저조했었습니다만 (구글에서 직접 판매를 하다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App Developer들에게 무료로 레퍼런스 폰으로써 배포했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만큼 안드로이드와는 궁합이 잘 맞는 가장 최적화된 폰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foodnjoy
      2010/07/30 00:31
      스마트폰을 써보니 왜 아이폰 아이폰 그러는지 알겠네요..
      앱의 종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요...
  36. Liverpool
    2010/07/28 02:30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아이폰 유저로서...

    감성이 푹 담긴 글 속 시원합니다!
    • Eun
      2010/07/28 09:23
      제가 너무 가슴 아프게 하진 않았죠? ^^
      적어도 두달 이내에 출시를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만큼 늦어도 9월 이내에는 나올거라 봅니다. ^^

  37. 2010/07/28 04:58
    미국에서 광고 하는 갤럭시 CF 봤을때 사진 촬영시 플래시 터지는것 같았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출시 한건 몬가요...... 그 흔한 플래쉬 불하나 안달아 주고 머하는거지?............................
    • Eun
      2010/07/28 09:27
      AT&T 공식 싸이트에 올라온 스펙을 보니 플래시는 없던데요. ^^
      국내 갤럭시S와 해외용은 디자인도 약간 다르고 스펙도 약간 다릅니다. 가격도 다르고 후면 재질도 약간씩 다르죠. ^^
    • Outsider
      2010/07/31 12:54
      아마도 버라이즌 통해서 출시될 모델에는 플래시가 있는거 같습니다.

  38. 2010/07/28 06:00
    지금 폰이 고장나려고해서
    아이폰으로 바꾸려고하는데
    너무 안나와서 답답해죽겠네여..
    • Eun
      2010/07/28 09:28
      나오기까지 잘 버텨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늦어도 9월달 이내에 나온다고는 하는데 정확한 날짜를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39. sahara
    2010/07/29 01:02
    아이폰4는 파스텔톤의 우아한 아이콘 색상인데 반하여,
    갤럭시S의 아이콘 색상은 마치 유치원생 크레파스그림 수준 같습디다.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을건데 아무리 봐도 강한 색상과 조악한 디자인이
    아이폰4의 아이콘과 대비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이란게 꼭 기능만으로 승부하는 제품이 아니란걸 아직도 모르고
    삼성은 빨래판만하게 만들어서 화면 크면 좋을거라 착각하고는 만들었지만
    멋부리는 여자들이나 뭘 아는 여자들은 그런 무식한 빨래판만한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면서 멋을 부리며 통화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보입니다.

    가지고 다녀 즐겁고 멋있으며 편리하고 재미있는 제품이 스마트폰이란걸
    애플은 알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이란게 어떤것이어야 하는지 까맣게 모르고 냅다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낡은 자동차로 보입니다.
  40. 팍쿤v
    2010/08/02 09:35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잘 읽고 갑니다.^^
  41. 불꽃쓰레기
    2010/08/06 02:25
    글을 너무 잘쓰시네요
    수험생인 저로썬 기술분야 비문학 지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니 비문학과는 다른, 음..
    • Eun
      2010/08/06 08:14
      수험생이시군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42. 설레임
    2010/08/13 01:22
    음.. 단점도 써주셨으면 참 좋은 글이 될뻔했는데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셨네요.

    오해하지마십쇼 아이폰4구매자 대기자 중 한명이에요^^ 단점은 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드로이드x 국내출시 기다리다가 자이로스코프란 기능에 반해서 아이폰4 고려중이

    거든요
    • Eun
      2010/08/13 08:10
      아이폰 4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들을 쓰는데 단점을 이야기 하다보면 글이 다른쪽으로 흘러가지 않을까요? 장.단점을 이야기한 글은 아이폰4 한달 사용기를 보시면 됩니다. ^^
      이글은 사야하는 이유를 이야기 하기 때문에 좋은점이 부각된거죠. 나쁜점을 이야기 하라면 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되겠죠?
      저의 다른 아이폰4 사용기를 보시면 무엇이 문제점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드로이드 X도 국내 출시가 잡혔나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들은 국내에서도 동시 발매가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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