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GIGAOM에서 '애플 앱스토어 이코나미'라는 흥미로운 통계를 발표했다.
애플에서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앱스토어를 공개한 이후로 그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는 통계다.
GIGAOM에 따르면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총 13만3천979개의 앱들이 등록되었다.
2만8천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앱 개발에 뛰어 들었고
자신이 개발하는 앱이 애플에 의하여 승인되기 까지 평군 4.78일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애플 앱스토어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작년 12월에 평균 4.8개의 앱들을 다운로드 받았고 약 4개중에 하나는 유료 프로그램이였다.
다양한 가격의 유료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평균 유료 프로그램 가격은 $2.70이고 5천8백만이 넘는 아이폰/아이팟터치 유저들은 평균 $4.37불을 앱을 구입하는 사용했다. (약 3천4백만 아이폰 유저 + 2천4백만 아이팟터치 유저)
작년 12월에는 2억8천만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2억5천만불 이상의 수익이 나타나고 있다.
애플이 30%, 개발자가 %70 가져가는 조건으로 보자면 애플은 지난 12월달 $7천5백만불을 매달 벌었고 개발자들은 $1억87천5백만불을 가지고 갔다.
국내 환율로 계산하면 애플 앱스토를 통하여 지난 12월달에만 3천억원의 수익이 발생한다는 뜻이다.
매년마다 앱스토어를 통한 수익은 급격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내년에는 어떠한 통계가 나올지 알 수 없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유저들은 매년마다 늘어나고 있고 수많은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앱 개발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에 2010년을 마무리 하면서 나오는 통계는 어마어마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러한 기록을 깰 어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있을까? 몇년 안에 애플의 앱스토어의 통계를 갈아치울만한 경쟁 앱 스토어가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가장 유력하지만 10만 이상의 앱을 언제즈음 달성하고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하여 매달 5억불 이상의 수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날은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다.







2010/01/13 19:13
원래 링크 다시 확인해보세요.
2010/01/13 21:47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0/01/13 20:38
뭘 만드냐에 이르면 기가 꺽여버리죠.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는 것.
태산이 높다한 들 이라지만---범재의 능력을 뼈 저리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관련 책들은 또 왜 그리 비싸던지요.
대박까진 기대않치만 투자비만이라도 회수해야 할텐데....
2010/01/13 21:48
바이러스님이 아이폰용 앱을 만들면 첫번째 유료 구입자가 되어 드릴께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