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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성공했습니다.
2010/03/31 16:13
이번주 토요일이면 미국을 시작으로 아이패드가 출시됩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아이패드가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짐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번주 토요일이나 3G 버전이 출시되는 4월말 정도가 되어야 아이패드의 성공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을겁니다.
몇몇 언론들과 블로그에서는 아이패드의 애매모호한 포지셔닝과 크기만 달라진 아이팟 터치라 아이패드의 성공이 어렵다고 추측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난 개인적인 견해로는 애플의 아이패드는 이미 성공한 제품입니다. 출시도 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따져볼때 아이패드는 이미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들을 하나 하나 설명 해드리도록 하죠. ^^

1. 경쟁자가 없다.
애플이 타블렛을 내놓는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믿고 있는 회사들이 없었는지, 아니면 예전 타블렛 PC 시장에서 쓴맛을 본 경험 때문인지 애플이 아이패드의 출시가 임박한 지금 아이패드와 경쟁할 수 있는 타블렛은 아직 시장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현존하는 넷북시장이나 이북시장이 경쟁자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는 노트북도 아닌 이북도 아닌 손안의 멀티미디어 기기죠. (무릎위에 멀티미디어 기기라고 해야 하나요? ^^)
아이패드의 경쟁이 될 수 있는 HP의 슬레이트나 MS의 쿠리어는 언제 시장에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애플이 시장 선점을 끝난뒤에야 많은 회사들이 아이패드와 비슷한 제품들을 출시하지 않을까 하네요.

2. Hot Potato (뜨거운 감자)
아이폰 이후에 이렇게 전세계에 큰 이슈가 된 제품은 없을겁니다. 크기만 커진 아이팟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있고 넷북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타블렛 PC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하튼 아이패드는 계속해서 전세계 언론들과 블로거들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구입할 의향이 없는 사람도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다 알정도로 아이패드는 최근 이슈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그만큼의 광고 효과를 볼 수 있겠죠? 이슈만 만들어내도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는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스티브잡스에 의해서 발표된 이후로 지속적으로 언론과 블로거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은 성공으로 이어지는 지름길과도 같은게 아닐까 합니다.

3. 3rd party 업체들과의 협력과 상생
아이패드는 출시 되지도 않았는데 eBook 회사들을 비롯해 앱 개발 회사들, 액세서리 전문업체들등 모두가 이미 애플과 협력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튠스에는 벌써부터 아이패드용 앱들이 등록되기 시작했고 애플의 iBooks에는 수많은 이북들이 등록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누구나 iBooks에 자신의 쓴 책을 올려 놓을 수 있는 기회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애플은 많은 업체들과 상생할 생태계를 다 만들어 놓았고 수많은 업체들은 이 생태계에서 함께 상생하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성공이 의심적다면 아이패드 생태계에 뛰어들지 않을겁니다. 이익을 거둘 수 없다고 판단 된다면 아이패드용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개발을 하지 않을겁니다. 협력업체들은 이미 아이패드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는듯 합니다. ^^

4. 사전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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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이패드의 예약 판매는 약 25만대에서 50만대를 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예약 판매가 어느 정도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1년동안 3백만대 정도 팔릴거라는 예측을 6백만대에서 1천만대까지 상향조정했습니다. 예약판매만으로 50만대나 팔린 넷북이나 이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ASUS에서 Eee라는 넷북을 처음 출시할때 4개월동안 30만대를 판매했고 ASUS의 성공을 지켜본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넷북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4개월만에 30만대 팔린 제품을 보고 말이죠. 이북의 최강자인 아마존 킨들은 아마존에서 정확한 판매수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200-300백만대 정도 판매된걸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1년에 최하 3백만대 판매 예상을 해도 아이패드는 결코 실패한 제품이 아닙니다.

5. 교육계의 파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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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 아니고 넷북도 아니라고 하지만 아이패드는 교육용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기기입니다. 그리고 교육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벌써부터 일어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에 위치한 Senton Hill 대학교에는 신입생 전원에게 아이패드를 지급해주기로 했습니다. 대학교 뿐 아닙니다. 중학교, 고등학고, 심지어 초등학교 까지 아이패드를 교육용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학교들은 급속히 늘어날겁니다. 숙제, 강의, 노트등을 아이패드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면 교육계는 IT를 이용한 파급효과가 엄청날겁니다. 아이들 가방안에는 아이패드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교육계에서 아이패드를 단체로 구입할 경우 아이패드 한대당 $20불씩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수많은 업체들과 경쟁도 하지만 함께 상생하려고 노력도 합니다. 앱스토어라는 장을 열어주고, iBooks라는 이북 스토어를 열어준뒤에 그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패드의 성공은 애플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수많은 협력 업체들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아이패드의 스펙만 보면 별거 아닌 제품인데, 그보다 더 뛰어난 제품들이 많은데 어떻게 아이패드가 성공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계십니까? 스펙상으로나 디자인으로는 별차이가 없겠지만 아이패드에 날개를 달아주는 컨텐츠들과 앱들이 즐비하다는게 차이입니다. 똑같은 이북 리더기 기능이 있지만 개발자들은 아이패드를 최대한 활용해서 더 멋지고 유용한 컨텐츠들을 생산해 냅니다. 책을 읽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만지고 조작하고 동영상을 보고 문제를 풀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Interactive한 컨텐츠들을 생산해 내고 있다는게 다른 제품들과의 차이입니다. 애플 아이패드 자체로는 성공을 예측할 수 없지만 이미 수많은 업체들이 아이패드용 앱들과 컨텐츠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볼때 아이패드는 이미 성공한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패드의 실패를 바라는 업체들도 많겠지만
아이패드의 성공을 통해 제대로된 교훈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선의의 경쟁은 소비자들을 즐겁게 만드니까요. ^^



2010/03/31 16:13 2010/03/3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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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엇
    2010/03/31 20:13
    미국의 어떤 대학에선 신입생 전원에게 아이패드와 맥북를 지급한다는 뉴스도 있더군요. 제생각에도 이미 성공한 제품인것 같군요. 요즘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 Eun
      2010/03/31 21:57
      예 맞습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센톤힐 대학교죠. ^^
      졸업할때는 반납하지 않고 가지고 나간다고 하더군요. 물론 4년된 제품이 되겠지만요. ^^
      아이패드만큼 전세계에 관심사가 된 태블렛은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넷북시장과 이북 시장이 어떻게 맞서 나갈지 궁금하네요. ^^
  2. soul
    2010/03/31 20:31
    ..한대당 20달러 가지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름신이 강림하고는 싶다는데

    돈이없으므로 ㅈㅈ.. ㅠㅜ
    • Eun
      2010/03/31 21:58
      제가 설명을 잘못했나 보네요. ^^
      한대당 $20을 디스카운트 해준다는 뜻이죠. ^^
      $499이 저렴한듯 하면서도 비싸보이는 참으로 애매한 가격인듯 싶네요. ^^
    • soul
      2010/03/31 23:58
      헥 ㅋㅋㅋㅋㅋㅋ

      20달러 디스카운트였군여;;

      하긴 학교에 그렇게 지원해줄리는.

      그럼 벌써 예판이 수백만이였을텐데 ㄷ

      ;ㅅ;
  3. nomadism
    2010/03/31 22:29
    제목 그대로라고 봅니다. 예판 수치은 언제까지는 예측이지만 (그리고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각종 예판 내지 판매량은 많은 경우 다 예측이죠?) 이미 충분히 '성공'을 했다고 보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한국에서도 성공을 하지 못한다면 그건 컨텐츠 부족 정도일 뿐, 이미 미국에서는 충분히 돌풍, 아니 그야 말로 성공을 했다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미친 듯이 사고 싶네요 ;;;
    • Eun
      2010/04/01 08:09
      전 어제 꿈에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더군요. ^^
      이건 아이패드를 사라는 예시인것 같아요. ^^

      아이패드가 선점하려는 시장에 뒤늦게 뛰어드는 업체들이 부정적인 시각을 만드는것 같은데요.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면 성공이 더 확실해질듯 싶습니다. 선견지명이 안되는 업체들이 많은건가요. 아니면 프론티어 정신이 부족한가요? ^^
  4. 괜찮아요.
    2010/03/31 23:38
    제목에 죄송하다고 그러셨는데...왜 죄송한 지는 모르겠군요...
  5. lhotse
    2010/04/01 00:53
    한국에서는 삼숑이랑 교보랑 짝짝꿍이고, 알라딘은 누구랑 붙었더라?
    그리고 나머지 서점 연합군이 이루어졌고...
    쩝, 아이패드가 한국에서도 출시해서 이놈들을 다 끌어들일수 있다면 참 좋은데...
    집의 책장이 온통 월간 잡지로 채워져 있는 것을 보노라면, 나도 아이패드로 월간 잡지를 매월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에 득이되는 책을 읽어야 되는디`~~ㅎㅎㅋㅋ
    • Eun
      2010/04/01 08:15
      아이패드가 국내에 들어오기 전에 컨텐츠부터 확보하려는 노력이 보이더군요. 국내 시장 만큼은 내주지 않겠다는 전략인듯 싶네요. 문제는 아이패드가 이북 리더기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는거죠. ^^ 이북 컨텐츠들 선점에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이북을 제외하고도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일이 많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무난하게 안착하리라 봅니다. ^^

      개인적으로는 책만큼은 최후의 아날로그로 남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큰데요. 점점 불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밀려 오는군요. 읽지 않아도 책장에 책들이 점점 많아지는 모습을 보면 배부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이제는 이북 리더기 안에 다 들어갈테니....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 lhotse
      2010/04/02 00:52
      흑~ 저의 학창시절 국어 선생님의 집을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서재가 있었는데 자신이 모두 읽었던 책이었다하는데요. 다시 그 서재를 보니 도배를 하지 않았더라구요. 모두 책장으로 벽을 둘러쌌으니 도배가 필요없었다고....
      나중에 나도 저런 서재를 갖고싶다~고 생각하고 내가 읽었던 책으로 열심히 준비해왔는데...겨우 제방의 한쪽 벽의 2/3만큼 밖에 채우질 못했네요. 그것도 좋아하는 취미의 잡지책이 50%입니다. ㅠ.ㅠ
      에구~ 부끄러울 따름이죠.
      은구님 말씀처럼 진짜 책은 아날로그가 좋긴해요.
      밤을 꼬박 새우고도 책을 놓지 못해 지각했던 기억도 다시금 떠오릅니다. ㅎㅎ
      지금 그리하라해도 못해요~
    • Eun
      2010/04/02 09:44
      내가 읽은 책이 책장안에서 쌓여갈때 느끼는 뿌듯함을 이북을 통해서 얻을 수 있을까요?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때로는 아날로그가 그립기도 합니다. 감성만큼은 아날로그로 남아 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
  6. sonicfinger
    2010/04/01 09:12
    아이패드는 모든 관련업계 전문가들의 예상과 평가를 통쾌하게 비켜나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전문가들일지언정 대중의 마인드를 읽어내진 못한듯하군요.
    애플은 예전부터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있는 컴퓨팅환경을 모토로 지금까지 개발을 해온거잖아요.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이북이다,랩탑이다,넷북이다 이런식의 범주에 옭아매려한 결정적인 누를 범하고 말았네요.
    아이패드는 그 어디에도 들어가지않으면서 그 모든것을 통합해버린 새로운 쟝르의 디바이스라는것을 그들은 읽지 못한것같네요.

    이런 결과를 볼때마다 잡스형님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 Eun
      2010/04/01 14:43
      어느 카테고리에 넣느냐에 따라 아이패드는 장점이 보이지 않고 단점만 보이게 돼죠. ^^ 아이패드는 그 자체가 카테고리라고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타블렛이라고 하지만 타블렛 PC는 아니고 넷북과 비슷한 가격이지만 넷북은 아니고, 이북리더 기능이 있지만 이북만은 아닌...뭐 종합 멀티미디어 기기라고 해야 하나요? ^^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아이패드는 여러방면에서 골고루 사용되어질것 같네요. ^^
  7. sonicfinger
    2010/04/01 09:21
    어떤 리뷰에는 USB가 없는걸 흠잡고있는데요. 과거 애플에서는 아이맥이 처음 나왔을때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걸보고 단점이라고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누가 플로피디스크를 씁니까.
    USB가 없는 이유도 이런 맥락에서 생각해본다면 앞으로 모든 전자제품에는 무선으로 데이타를 주고받을수있는 장치가 기본으로 장착되지않을까요?
    그렇다면 지금 플로피가 구시대유물이 되었듯이 USB도 그렇게 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럴때마다 잡스형님의 미래를 내다보는 대담함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 Eun
      2010/04/01 14:48
      항상 앞서나가니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국내 기업의 Fast Follower 전략은 절대 시장을 선점할 수 없을뿐 아니라 그 어떠한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는것이 쉽지 않죠.
      미래를 내다보고 미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은수록 소비자들은 더 즐거워 질테니까요. ^^
  8. cazel
    2010/04/01 23:30
    늘 생각하는거지만 국내 기업의 대부분은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감성적인 디자인을 보지않고 이성적인 눈으로 성능만을 직시하면 우리 물건이 훨씬 좋다.' 물론 말이야 맞는 말입니다. 이것저것 좋은 부품 좋은 시스템을 가져다 붙이는 건 무척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 말이 '기술'에 적용될 지언정 '판매'에는 이어질 수 없다고 봅니다. 인간은 감성적인 존재이고 '이성적 완벽함' 보다는 '감성적 여유' 를 더 높이 평가하는 인간이 대다수이기 때문인 듯 합니다. 현대에서 디자인을 무시하고 성능만을 추구한다면 살아남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Eun
      2010/04/02 09:47
      성능만을 따진다면 세상에는 아이폰보다 좋은 스마트폰들이 즐비하구요. 아이패드보다 좋은 넷북이나 노트북들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성능 좋은 제품들이 나오겠죠. 하지만 cazel님께서 언급하신 것처럼 감성을 만져주지 못하는 제품들은 결코 성공할 수 없죠. 디자인을 무시하는 제품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한 시대의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꾸준히 성공하며 사람들이 열광하게 되어 있죠. 그런면에서 보면 아이패드는 이미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9. 2010/04/06 05:24
    아이패드가 성공 했다는 이유가 하나 더있는것이 아주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HP의 슬레이트나 MS의 쿠리어 이또한 아이패드를 모티브로 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패드의 제품 사향 및 디자인을 보고 따라한... 그런 제품인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또한 여럿 애플 제품을 쓰고 있지만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OS
    참 좋은 OS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플만 된다면야 뭐든 적용이 되는 지금은 시스템 업무에 주가 되어 일을 하지만.
    아이폰을 갖고난 이후 어플 개발에 주력 하고픈 개발자가 되고픈
    • Eun
      2010/04/06 08:09
      좋은 앱 개발하시면 알려 주세요. ^^
      아이패드용 앱 개발을 하시는것도 좋겠네요.
      뉴스에 보니 아이패드용 앱 가격은 그리 저렴하지 않더군요. ^^
  10. FUN
    2010/04/19 02:43
    성공못한다의 한표입니다.
    • Eun
      2010/04/19 08:16
      일주일만에 50만대나 팔린걸 보면 이미 성공한거죠. ^^
      넷북의 시초인 ASUS의 Eee가 한분기동안 70만대 팔리면서 성공적인 넷북 시장을 연것과 비교하면 아이패드는 이미 성공했습니다. 기준을 어디에 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마존 킨들도 2년동안 약 200만대 수준이고 일반적인 넷북이 1년에 100만대 팔기 힘든 시장을 감안하면 아이패드는 북미에서만 판매하고도 50만대가 넘었으니 실패했다고 이야기할 순 없을것 같네요. ^^
      조금더 지켜보면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
  11. 율리
    2010/05/30 07:45
    죄송합니다, 아이패드는 "반짝" 성공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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