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

어제 오늘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이란 기사를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기사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라는 기사를 인용했는데요. 국내 제조사인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탭이 고향(?)인 한국에서는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95000원 (약 $884불)로 미국의 $599불보다 47%나 비싼 수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스마트폰들이 미국에서 약정없이 $499불에서 $599불에 팔리는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출고가가 기본적으로 90만원이 넘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내놓고 있죠.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말이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도 똑같은 제품을, 모델을 한국에서 파는 가격과 미국에서 파는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이 훨씬 더 비싸게 책정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는 걸까요? 왜 갤럭시탭은 국내 소비자들이 미국 소비자들보다 더 비싸게 사야만 하는걸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똑같은 모델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를 변명처럼 이야기 하자면, A/S 비용이 미리 포함되어 있다거나 해외 모델에는 없는 국내 시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DMB가 들어가 있다거나 특화된 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거나, 또는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S는 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1년이 포함되어 있죠. DMB 모듈이 몇십만원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비싸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비싸면 빼고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든가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특화된 앱들을 미리 넣어줄 필요 없습니다. 특히 지울 수 없는 앱들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하지만 SKT에서만 갤럭시S를 100만대 이상 팔아치웠죠. 미국의 5개 이동 통신사의 판매량을 다 포함해서 200만대 (최근에서는 300만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이동 통신사 평균 구매량은 SKT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버라이즌과 AT&T를 제외한 스프린트나 T-Mobile의 구매량은 SKT보다 훨씬 적을 겁니다.

또한 아이서플라이에서 공개한 갤럭시탭의 순수 부품가격은 205달러로 아이패드보다 더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100만원정도를 내야만 살 수 있는 고가제품이 되버린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왜 국내 소비자들은 미국 소비자들보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들을 비싸게 사야만 할까요?
정확한 이유는 제조사들만이 알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들 때문입니다.인터넷이 발달하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시에 알 수 있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 해외에서 얼마에 팔리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해외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쉽게 찾을 수 있죠. 그리고서는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고 불만을 갖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구매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띄어주는 언론과 블로거의 글들에 그냥 솔깃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팔려나가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는건 당연할 겁니다.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1000원에 올려 팔아도 잘 팔리면 누가 다시 500원에 팔고 싶을까요?
국내에서 비싸게 팔리는 이유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비싸도 사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6만불 하는 렉서스 자동차가 국내에서 1억이 넘는 이유가 있습니다. BMW등 해외 고급 자동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국산 자동차도 포함되겠죠. 비싸도 사기 때문이입니다.)
두번째는 국내에서는 유독 비싸다는 여론이 형성되질 않습니다.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할때 4GB 버전을 $499불에 내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미국 언론들은 아이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며 질타를 했고 유명 IT 블로그들도 똑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499불이라는 가격에 내놓은 아이폰은 결국 2달이 지나기 전에 $200불 저렴한 $299불로 책정이 됐죠. 언론과 IT 블로그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아이폰이 비싸다는 여론을 형성되자 애플은 아이폰을 $200불 더 저렴하게 가격을 재책정해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499불에 산 소비자들에게는 $100불 상당의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줌으로 그들의 불만까지도 어느 정도 해소 시켜줬습니다.
아이폰의 안테나 게이트가 언론과 IT 블로그를 통해 여론이 점점 더 크게 형성되자 스티브잡스는 결국 무료로 범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국 언론들이나 IT 블로거들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여론을 만들어 줍니다.
국내 언론들이요? 절대로 그런 여론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올때 옴니아2의 가격은 SKT의 보조금과 삼성의 보조금이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30만원 정도 더 저렴해졌습니다. 하지만 미리 옴니아2를 구매한 사람들은 길건너에서 벌어지는 잔치를 구경하듯 했습니다. 직접 그 잔치에 참여하지도 못한체 말이죠. 아이폰 출시 전에 산 구매자들은 불과 한두달 사이에 30만원이나 저렴해진 옴니아2를 보고서도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이때 언론들이 애플은 이전 구매자들에게 $100불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했다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여론을 만들어 줬다면 어느정도의 해택을 받았을텐데 언론은 소비자편이 아닌 대광고주들 편이라 언급조차도 꺼려했죠.
국내 언론은 소비자가 알야아할 권리를 묵인해 버립니다. 갤럭시S 초창기에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어려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의 불안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죠. 프로요의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불만을 대신한 언론의 목소리는 없었습니다. (잘못이 삼성에 있던 SKT에 있던 상관없이 말이죠.)
어제 새롭게 나온 기사중에 갤럭시S를 새롭게 구매한 사람이 자신의 갤럭시S에 2개의 알 수 없는 동영상이 들어 있었다면서 제조일자는 2010년 11월 8일 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26일에 촬영된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기사를 쓰면서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리퍼폰을 파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었지만 이는 단 1시간만에 원문 기사들이 삭제되면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를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국내 언론들이나 IT 블로그들이 소비자들에 편에 서서 기사화 시키고 포스팅을 한다면 여론이 형성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을 나서서 해주는 언론사나 블로그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출고가 995000원이라고 비싼 가격에 갤럭시탭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언론사들의 기사들은 3년 약정하면 3만6천원에 갤럭시탭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썼더군요.
소비자의 파워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게 언론인데 그게 되질 않으니 비싼 돈을 주고 사는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되는겁니다.
세번째 이유는 제대로 된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미국의 소비시장이 한국보다 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지만 국내 시장에 비해 외국 제품들이 들어오는 제약이 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국내 시장에 해외 스마트폰들이 많이 들어오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국내의 위피(WIPI) 정책 때문이였습니다. 위피 플랫폼을 넣지 않고서는 국내 시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장벽을 정부가 쳐주니 큰 경쟁 없이도 국내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죠. 결국 아이폰때문에 위피라는 장벽이 무너지긴 했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경쟁이 많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택할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국내 제품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내 시장은 외산무덤이라는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국내 제품들의 경쟁력이 헐씬 높기 때문이 아니였죠. 철지난 제품들을 내놓으니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기 부족하게 되는겁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09년도에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2007년도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면 어떤 변화가 왔을까요?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지난 4월에 출시됐었는데 국내 시장에 4월 또는 5월에만 출시됐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올 여름에만 나왔어도 갤럴시탭의 가격을 그렇게 높게 책정하지 못했을겁니다. 제품 하나 국내 시장에 들어가는데 반년이 걸리는걸 보면 국내 IT 정책의 문제인지 경쟁업체들의 압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갑갑합니다. 아이패드의 WiFi 버전 만큼은 적어도 애플 코리아를 통해 판매되도 될텐데 그게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가 언제 될지 알지 못하자 외국에서 반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국가가 제동을 겁니다. 국내 반입 금지를 했다가 문화부 장관이 엉뚱하게 아이패드를 들고 나오면서 개인이 하나 들고 들어오는것은 괜찮다고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이해 안가는 부분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 제대로 된 경쟁을 국내 시장에서는 할 수 없는걸까요?
네번째는 모바일 제품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가격을 높이 책정함으로써 보조금을 많이 줘서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하게 내놓는다는 인식을 만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출고가가 정해지면 이동통신사들과 제조사들이 함께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주면서 2년또는 3년의 노예계약을 하도록 유도를 하게 됩니다. 약정없이 50-60만원에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약정이 없을 경우 거의 100만원정도를 줘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보조금 없이 구매하는것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출고가 또는 약정없이 구매하는 실 구매가가 높을수록 약정에 의존해야 하게 되고 이는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이득이 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절대 득이 되지 않습니다. 2년 계약으로 저렴하게 모바일 기기를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2년동안 사용하는 통신비용을 계산하면 절대 저렴하지 않죠.
갤럭시탭이 작아서 휴대하기 좋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약정없이 100만원을 주고 사야한다면 엄청난 부담감이 되는거죠. 미국처럼 약정 없이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 2년 노예계약으로 갤럭시탭을 살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비싸게 팝니다. 국내 공장에서 만들던 중국 공장에서 만들던 운송비로만 따져도 미국보다 헐씬 저렴할텐데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처음 공개할때는 국내에서 하지 않습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OS 업데이트는 가장 느립니다.
이렇게 해도 소비자들의 불만을 이야기 해주는 언론도 없고 블로그도 없으니 여론 형성이 되질 못하고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는거죠.
타 경쟁 제품 깍아내리기에는 한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들이 그 한목소리를 소비자들을 위해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플의 A/S가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다며 여론 형성을 하니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부분 수리가 가능하게 변경되기도 하고 애플이 직접 A/S를 맡도록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비자들은 애플에게만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언론의 파워는 말입니다. 파워 블로거라 이름을 얻는 이유는 말입니다.그 파워를 소비자들을 위해 쓰라는 것 아닐까요? 돈을 위해, 댓가를 위해 그 파워를 남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제.발.[참조글]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 by 경향신문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 by WSJ
갤럭시S, 재고 없어 리퍼폰을 판매? by K.Bench
iSuppli: Samsung Galaxy Tab packs $205 in materials, $215 to manufacture by BGR
오그라드는 삼성 보도자료의 실례 (갤럭시탭 관련) by 클리앙
2010/11/19 12:41
2010/11/19 13:59
대한민국의 현실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언론은 비단 IT 분야만은 아닐겁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은 대한민국 모든 분야가 다 포함되겠죠. 정말 우울하군요. 다음세대에 무엇을 전해줄지 모르겠습니다.
2010/11/19 12:42
어떻게 보면 저 기사는 그 포스팅에 대한 간접적인 반박글인 셈이로군요.ㅋㅋ
도데체 갤탭 언락버전 가격을 찾을 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왔을지.ㅎ
암튼 재밌는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2010/11/19 14:00
반박을 하려며 조금더 이치에 맞게 쓰고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쓰시지 왜 그렇게 쓰지 못했을까 하는 의문아닌 의문이 듭니다.
언론이 항상 기업 입장에 서서 기사를 쓴다는게 참으로 어처구니없네요. 변함없는 모습에 칭찬해줘야 하는건가요?
2010/11/19 12:58
삼성이나 해바라기 언론들이 너무 무리수를 두는군요.
여기서 살 사람들이란
돈이 너무 많아 주체를 못하면서 얼리어답터 생활로 살아가는 일부 블로거들이나
삼성제품 팬보이들이거나
회사 혹은 대학교 돈으로 연구용으로 사거나
강매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머리수 채워주는 계열사 혹은 거래처 사람들이거나
삼성관련 보험회사 사원들이거나...그렇겠지요.
이들이 움직이면 어느 정도 판매는 늘 보장되는 거잖아요.
주인장님도 언제나 얘기하는거지만
삼성 제품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책임감있는 언론으로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짜고치는 사기성 기사가 나쁘다는 것이지요.
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흙탕물같은거잖아요. 사람들의 시야를 가리는..
2010/11/19 14:02
속았구나라고 생각하고 다음에는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해놓구서 또 한번 믿어 봅니다. 언론을 믿어보고 대기업을 믿어보죠.
챗바퀴는 다람쥐만 타는게 아닌가 봅니다.
깨어있는 언론이 있고, 기자가 있고, 블로거가 있을텐데 찾기란 쉽지 않네요.
2010/11/19 13:39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 주시니 많이 도움됩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2010/11/19 14:02
기사가 너무 말도 안돼 한번 써봤습니다. ^^
2010/11/19 14:52
말씀하신대로 일제강점기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천황은 자신의 비리를 감추어줄 조직을 부활시키고 장군을 임명했더군요. 비리를 저지르고 감옥가고 사죄한다고 천황에서 물러나더니(?) 국가 행사 유치를 빌미로 감옥에서 나오고 자신의 국가가 위기가 처한 것을 마치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한 것처럼 언론에 뿌린 후 다시 천황으로 복귀. 그리고 자신의 해체된 자신의 친위군을 다시 조직하네요. 몇 일전에는 세자책봉을 언론에 뿌리더니.. 그 세자가 스티브잡스가 될꺼라는 기사도 있더군요.. 에혀...
자국민에게만 비싸게 팔고 자국민들의 차에는 구세대 에어백을 달고... 자국민들 차는 운전중에 핸들이 안돌아가고.. 운전중에 불이 붙어 전소되고... 그런데 이것을 너무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아서... 이 한국의 기업문화는 당분간은 공고할듯 싶네요.
2010/11/19 15:16
잘못된 기사를 써도 정정하는 언론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나 소송당할까봐 삭제되는 경우나 특정 기업에 해가 될까봐 자진삭제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말이죠.
언론이 소비자와 국민의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고 특정 기업과 정부의 편에 서서 기사화 하고 여론을 만든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오늘이나 어제나 내일이나 다 똑같겠죠.
참으로 변함없습니다. 이걸 좋다고 듣는 언론들도 있을 겁니다. ㅡ,.ㅡ
2010/11/19 15:10
2010/11/19 15:13
그리고 약 두달전에 2.2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물론 OTA로 말입니다. 이또한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업데이트이기 때문에 유저가 할일은 따로 없습니다. 2.1에서 2.2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됐고 이때 문제가 된 것은 단 하나인데 그게 바로 microSD 카드 인식을 하지 못하는 문제였죠. 결국 그 카드안에 들어간 음원이나 드로이드로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들은 포맷을 통해 다 날라갔습니다. 하지만 앱들은 기본적으로 SD카드가 아닌 폰자체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남아있었죠. 앱을 위해 따로 설정하거나 재설치 한적은 없습니다. 카렌다나 이메일도 마찬가지구요. 모든게 그대로 있었는데 SD 카드만 날라갔습니다. ㅜ.ㅜ
2010/11/20 07:47
와 진짜 기사 믿을 것이 없군요~
2010/11/19 18:04
2010/11/19 18:25
2010/11/19 18:56
완전한 지배상태는 아닙니다만 어리버리한 소비자는 일단 장악 당했다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리모콘으로 정신세계, 즉 소비자의 제품품질평가능력을 마음대로
언론을 통하여 제어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2010/11/19 20:49
진심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말입니다만, 저따위 기자한테 주는 월급이 아깝네요.
왜 다른 신문들보다 유독 경제지가 더 심한지도 이해못할 일입니다.
삼성이 경제지에 광고를 끼얹나?
오늘의 오타 : '버라이즌에' 판매하는 갤럭시탭은 약정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버라이즌에서만 '개통기' 가능하다.
--기사 인용 부분이라, 기사의 오타인가 했는데 원문은 오타가 없더군요. ^^
2010/11/19 22:50
2010/11/20 04:24
DMB과 사전, 내비 넣었다고 몇 십만원씩 가격 부풀리기를 하는 기업이 어디있을까요..?
저 기능이 필요 없는 사람들은 선택권조차 없는거군요..
마치 새로운 PC에 MS-Office와 게임 미리 깔아놓고 소비자한테 20만원 더 달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아이나비 네비는 1년만 무료로 제공하더군요..공짜가 아닌셈..
좋은 글인만큼 많이 트윗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11/20 05:57
2010/11/20 06:15
2010/11/20 06:22
제가 보기엔 이글또한 정확한 비교가 아니네요.
위 미국에서 판매하는 요금제와 매칭시켜야 하는 요금제는...
국내의 올인원 요금제가 아닌...
티요금제로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T요금제로 하면 어차피 약정이 없으니깐...
600불 과 72만원 가격차이가 거의 없는데요.
데이터 요금제 또한 비슷하고...
물론 미국에선 전화기능이 없으니깐...
올인원 요금제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T요금제나 버러이즌에서 600불에 사서 쓰는거나...
둘다 한 회사 통신으로만 쓸수 있다는 점에서도 일치하고...
저 600불은 버라이즌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이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결국 소비자가 사는 가격은 똑같네요.
그걸 또한 우리나라 언론들이...
가격차이가 엄청난것처럼 기사들 내보낸거고....
결국에는 소비자 선택의 문제 아닐까요?
2010/11/20 13:08
SKT의 티로그인 요금제 또한 약정입니다. 약정으로 티로그인제를 선택할 경우 7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고 약정을 파기할 경우 벌금이 포함되며 이 벌금을 합하면 결국 995000원에 사는셈입니다.
OPMD로 갤럭시탭을 사용할 경우 실제 구매가는 100만원이 넘습니다.
약정이 있는 티로그인제와 가격 비교를 하신다면 미국에서도 약정시에 판매되는 $400불과 비교를 해야겠죠.
그렇기 때문에 국내와 미국 가격이 다르다고 하는겁니다.
2010/11/20 06:31
지금 기사가 갤럭시탭이 미국에서보다 비싸다는 기사가 많을까요?
미국가 별반차이 없다라고 하는기사가 많을까요?
일반사람들은 어떤 기사를 많이 접했다고 보십니까?
물론 우리나라 언론들 문제 많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기사를 써야 하는데.;.
어떤일이 터지면 우선 앞뒤 안가리고 쓰기부터 하죠.
지금 현재 제가 보기엔 갤럭시탭에 우호적인 기사보다는...
비판적인 기사가 많다고 보는데... 틀린가요?
단지 갤럭시탭을 아이패드와 동급으로 취급했다는것 자체가 언론플레인가요?
제가보기엔 아이패드가 우월하다는 전제를 깔고 보는시각은 아닐런지....
물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단 났다는건 결코 아닙니다.
저도 앱환경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쳐지는건 압니다.
하지만 결국엔 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거고....
소비자는 그가격에 살지 안살지 결정하면 되는겁니다.
제품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지면 안사면 되는거고...
합당하고 필요하면 사면되는거고....
뭘그리 언플이네 뭐네하며 난리인지...
2010/11/20 08:18
소비자가 스마트해지려면 언론이 스마트해져야합니다.
국내 언론의 일방적인 삼성 띄워주기는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2010/11/20 13:10
다음이나 네이버 야후 뉴스 검색을 해보세요. 갤럭시만 쳐보시던지 갤럭시탭만 쳐보시던지요.
마치 제가 정보를 왜곡시키는것처럼 보여 정말 씁쓸합니다.
안타깝네요. ㅜ.ㅜ
2010/11/20 13:50
가격을 시장에서 결정하나요?
그거야 완전자유 경쟁시장이라면 가능할지도...
삼성이란 악덕포주가 있는 이상 시장 가격은 삼성과 스크 마음대로입니다.
2010/12/01 02:12
지금 갤탭 출시되고 있는데
언플 장난 아닙니다.
아이패드가 갤탭의 대항마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단지 한국에선 갤탭이 먼저나왔다는 이유로
한찬교주님정도의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기사들을 보면서 언플인지 아닌지 쉽게 판단할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걸 보시고도 아니라고 하신다면
더이상 저는 할말이 없네요.
2010/11/21 01:38
기자가 썪었으니 기사도 썩었고, 썩은기사 보고 그 회사 제품이 찬양하는 사용자가 썩었고, 썩은 애국심 운운하며 경쟁사 제품 사용하는 유저들 매국노라하고~
썩은 기업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한다 으름장 놓고~ 썩은기업 회장은 대국민 사기쳐서 번돈으로 엄청난 연봉에 두둑한 보너스에 차량은 마이바흐에 부가티같은 명차를...
썩은 기업에 좋은 향기나기 위해서는 썩은돈으로 떡찰이나 견찰이나 국개위원에게 썩은돈 대주고~~
외신기사도 썩은기사로 둔갑시키는 나라~~ 개한민국!!!
공기업들 적자인데도~ 흥청망청 성과금으로 수백,수천만원수억씩 주는...
서민만 불쌍한...
그래도 서민은 애국심으로 썩은 기업 팔아주란다~
머리가 썩은건지 세뇌당한건지....
오호 통제라....
2010/11/21 00:28
언제나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시는게 너무 고맙습니다. 한국 언론들은 언론의 사명감이란 것을 잊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드는군요.
2010/11/21 03:47
2010/11/21 06:31
당연 그 조건은 버라이즌 600달러와 비교를 해야 겠죠.
600달러에 버라이즌에서 산다고 하더라도 버라이즌을 통해서만 데이터 요금제에 따라 쓸수 밖에 없으니... T로그인 요금제와 차이가 없는것이죠.
2010/11/21 09:37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비교도 올바른 비교를 하고 말입니다.
해외언론이 바보같아서 국내 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47% 비싸다고 기사화 시키진 않습니다.
삼성에 대해 옹호하며 반박 입장을 내시는건 좋지만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말씀해 주세요.
약정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가까운 SKT 대리점에 가서 그냥 72만원에 약정 없이 달라고 하세요. SKT 요금제 안쓰고 기기값 72만원에 산다고 하시면서 말입니다.
이건 뭐 동문서답 하는 기분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정중히요.
2010/11/21 13:51
2010/11/21 06:45
그리고 전자제품으로 아직까지 갖고 있지 않지만....
잘못된 정보를 이용해 왜곡해가며 까는건 잘못이라 봅니다.
일부 언론기관들도 해외 언론들이...
미국에서보다 국내의 갤럭시탭이 더 비싸다는 다분히 의도된 기사를 물고...
국내에서 아무런 검증없이 옮겨 보도하는것 또한 문제가 되는것이죠.
분명 버라이즌의 600달러의 가격은 버라이즌 내에서 그 회사의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할때의 가격임에도... 이는 현제 T로그인 요금제외 별반 차이가 없음에도...
기기값이 엄청 차이나는것처럼 보도하는것이 잘못된 것이죠.
다분히 의도가 있다함은...
국내가 미국보다 비쌀경우 덤핑의혹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국내 소비자들이 손해볼까봐 미국 언론에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덤핑의혹을 덧씌워서 현 FTA 협상에 자국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는 의도겠죠.
암튼 그런문제를 차치하고라도....
굳이 오버해서 잘못된 정보로 깔것까지 있는것이냔 말입니다.
그것말고도 깔꺼 많은데...
2010/11/21 11:36
그럼 거꾸로 물어보겠습니다.
미국 버라이즌에서 갤럭시탭을...
그 버라이즌 사의 이동통신을 가입하지 않고 600불에 살 수 있는겁니까?
저도 요금제 잘보고 위약금 잘 봤습니다.
갤럭시탭에서 약정은 T로그인 요금제가 아닌 올인원 요금제에만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올인원 요금제에 분명히 써있더군요 위약금 20만원이라고...
근데 T로그인 요금제에는 써있던가요?
올인원 요금제 조항이 T로그인 요금제에도 적용되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삼성이나 sk를 옹호하자고 하는것입니까?
잘못된 정보를 지적하는거 아닙니까?
삼성이나 SK를 깔려면 제대로 까야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까면 되려 까이게 되지 않겠습니까?
제 요지는 제대로 알고 까자는 겁니다.
2010/11/21 12:08
2010/11/21 11:44
난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 민노당 성향에 더 가깝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삼성을 옹호할 이유는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사실은 정확히 보자는 것이죠.
2010/11/21 12:51
2010/11/21 18:09
여전히 한국의 기업은 한국에서 더 비싸게 팔아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네요.
한국에 왜 더 비싸냐 하면 갖가지 이유를 갖다 붙이지만 결국 비싼게 사실이죠.
씁쓸하네요. 좋을 글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10/11/21 18:38
애플이 AS 후지다고 삼엽충꺼 산다구요?
011번호때문에 SK를 못 벗어난다구요?
옵티머스를 사라고 합니다. 그렇게 안드로이드가 좋으면.
SK나 삼엽충이나 스카이나 팬텍이나 다 그나물이 그밥이라도 걸레기 추천해주고 일주일 있다가 욕처먹을바에 공짜폰 이자르 추천해줍니다.
물론 따져보면 공짜폰은 아니지만 월 45000이상이면 추가금은 안들어가는거 같더군요..
사실, 제 친구들중 걸레기 산사람은 한명뿐입니다.
걸레기 산 친구도, 제가 사는걸 알기전에 바꿔서 그런거고, 그친구는 예전엔 안그랬는데 지금은 삼엽충 제품이 하나라도 고장나길 바라고 있더군요..
걸레기는 두번 교품받아서, 한번만 더 가면 환불받을 수 있다고 좋아하더군요.
그친구 AS 받는걸 봐도, 소비자가 왕인지 공급자가 왕인지 모르겠다더군요.
지금 삼엽충 새끼들은 AS도 개판입니다.
소위 말하는 앱등이들중에 삼엽충 제품 하나도 안써본 친구들은 삼엽충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앱등이들중에 삼엽충제품이라면 까는 친구들은 하나같이 삼엽충제품을 써본 친구들이죠.
걸레탭이요? 아이나비 사라고 합니다.
왜 어정쩡한 스탠스 제품을 만들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한 15인치짜리에 FHD로 70만원정도 되는 제품이었다면 삼엽충을 끔찍히도 싫어하는 저라도 구입을 고려해봤을겁니다.
7인치로 뭘 합니까 도대체?
2010/11/21 19:59
2010/11/22 23:57
2010/11/21 20:40
아무리 뒤져도 없더군요.
뭐 일부 네티즌들의 있을것이다라는 추측만 있을 뿐이지....
요금제 정책을 봐도 약정이란 말은 눈을 씼고도 찾을수가 없네요.
좀 찾아줘서 제게좀 보여주시렵니까?
2010/11/21 22:08
여기가 T 로그인 요금 페이지 인데,
요금제 설명 밑에 고객 필수 확인사항에 보면
2008년 4월 부터 의무약정제도가 생겼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물론 중도 해지에 따른 위약금도 존재합니다.
아마도 실제 가입을 할때 약정 기간 및
약정 금액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급 될 것 처럼 느껴 지는데,
이부분은 직접 계약을 하지 않는이상
알 수 없을 듯 싶습니다.
참고하세요 ^^
2010/11/21 22:19
위 내용보다 훨씬 무시무시 합니다.
위 내용은 일반 T 로그인 가격이고...
http://www.skinternet.tv/galaxy00.php
이게 겔럭시 텝 전용인데, 약정 기간과 상관없이
20만원 이라고 합니다. 떱...
그리고 12개월도 없네요.
24 아니면 36 이니...
할인 폭도 작고, 36개월 써도 24개월과 할인 폭은
동일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11/21 22:38
SKT 공식 페이지에 질문 드린 답변입니다.
최소약정이 24개월 입니다.
약정해지시 72만원에 약 20만원 이상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구입 후 바로 해지할 경우 결국 95만원 이상 주고 사게 되는겁니다.
한찬교주님때문에 제가 블로그를 계속해서 해야하는지..참 허탈해 집니다.
당분간 글쓸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게 님께서 바라시는 것이였다면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ㅜ.ㅜ
2010/11/22 21:14
반박이 있거나 혹은 인정하고 사과하시는게
좋은 모습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좀 안타깝네요
2010/11/23 01:37
할부원금에는 할부이자(5.9%)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하는건지 아놔.. 정말
대박난네요 탭....대박 부자 될듯
2010/11/23 06:17
의무약정 없이 폰 구입한 분 몇분 있을까...
그나저나 힘찬교주님! 어디 가셨나?
의무약정인지 아닌지 그럼 먼저 계약해보고 알려주세요!!
꼭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하는지..궁금해요
2010/11/22 03:48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구입을 결정했지만, distraction 때문에 구입을 미뤄오다가, 일이 일단락되서, 아이폰4와 맥북에어 13인치를 주문했습니다. 한국이란 인터넷 환경때문에 윈도우를 병렬로 사용해야 할 것 같아서, 주문제작을 의뢰, 4기가 램, 2.13 CPU로 업그레이드했더니 한 열흘 정도 걸린다는군요. 아이폰4는 오늘 수령예정입니다.
문제는 아이패드입니다. 맥북에어를 샀으니, 내년에 아이패드2를 대행업체를 통해 사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어쩌면 Eun님께 아이폰과 관련된 질문을 하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추가) 1시간전에 아이폰4를 개통했습니다. 아이튠즈에 가입도 못한 상태에서 급한데로 몇가지 필요한 사항만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데스그립은 잘 못느끼겠고, 통화품질, 인터넷 접속속도, 터치감, 사진과 동영상 등등 아주 만족스럽군요. 나중에 맥북에어가 도착하면 간단한 사용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2010/11/21 21:07
바이러스는 월등히 적고~ 다만 한국적인 상황에서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결제 이런쪽에서의 어려움을 빼고는 전혀 지장없죠.
맥을 사용해보면~ 아 왜? 이렇게 맥에 열광을 하는가 하고 느끼실 거에요.
맥북에어를 구입하셨군요. 몇달 전에 중고 맥북을 구입했는데 재미가 새록새록 합니다. ㅎㅎ
예전 클래식 맥에서 부팅하면 스마일 맥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게 없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지금도 본가의 집에 20년된 맥이 아직도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죠.
저도 몇달 후면 아이폰4를 구입예정입니다. 약정이 다 끝나서요~~
와이프는 6개월전에 구입했구요~~~
암튼 좋은 하루되세요~~~
2010/11/24 07:29
맥 고수님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부터 맥컴퓨터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호환성 등의 우려로 이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2010/11/24 12:25
그리고 바이러스가 거의 없다는게 왜 이리 좋은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바 없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2010/11/21 21:33
저렇게 싸질러 놔야 소비자가 "외국 사이트를 참고해 볼까.."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을 확률이 조금이라도 올라갈테니까요...
2010/11/21 21:57
라면 냄비 받침대로라 쓸 수 있는 그 딴 거 왜 샀냐는 마눌님의 딴지에서 지혜롭게 벗어나기 위한 논리 마련을 위해 구입전 이런 저런 지식으로 무장을 하기 때문에 대충 신문기사에 나온 정보 취득 정도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백만원 정도의 지출이 삶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나름 소득이 되는 연령층도 이럴진 대
그렇지 않은 세대들은 구입에 더욱 신중하겠지요.
어차피 있어야 할 휴대폰 이왕지사 좀 더 쓰고 남들 다 쓴다는 스마트폰으로 가지 뭐
하는 식의 구매형태가 절대 아니라는 이야기지요.
최소한 아이패드 비슷한 사양보다는 이십만원 정도 아래로 가격을 책정했어야 할 갤탭의
국내 판매가격을 반대로 이삼십만원 높게 책정을 한 삼송의 그 용감무식함에 진정 찬사를 보내며 아울러 명복도 빕니다.(갤탭의 해외가격도 다 똑같지 않답니다...그 들이 봤을 때 국내 소비자만큼 아둔하다 싶은 곳들은 가격 높게 책정하고 있습니다...천벌을
받지...쯧쯧쯧)
2010/11/22 00:38
힘내세요
자주 들리면서 블로그에 새글이 올라오길 바라고 읽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댓들을 자주 남겨서 힘을 드려야 하는 데 죄송합니다.
한국은 날이 추워집니다.
겨울이 빨리오는것 같네요
겨울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든 계절이라는데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2010/11/22 01:45
학교 다닐 때 선배(편입선배였죠)가 빽으로 지방 신문사 들어가더니..
매일 접대 받으러 다닌다고, 기업 방문가면 설설 긴다고..
자신의 무용담을 아주 자랑스럽게 얘기하던게 생각납니다.
세상에 광고아닌게 없고 돈없이 굴러가지 않는 요즘 세상이라지만..
초큼.. 씁쓸하긴 합니다..
2010/11/22 03:11
2010/11/22 04:09
2010/11/22 11:17
아이패드랑 수준차이가 너무 나더군요.
네비게이션 대용으로 쓰면 딱 좋을듯.
2010/11/23 06:58
2010/11/23 12:10
2010/11/23 20:57
삼성은 좋겠다~~~알아서 쉴드쳐주는 사람이 곳곳에 있으니...댓글 전문 정직원 연봉 할인해도 되겠네...아니면, 승진기회가 늘어난건가? ㅋ
우쨌든...저 또한 기분 우울모드임...ㅎ
2010/11/24 03:12
2010/11/24 12:28
내비는 막히지 않고 빠른길 안내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2010/11/24 16:09
걸레탭은 iPad가 아닌 iNavi와 경쟁해야지요.
삼성은 이제 네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했는데, 첫제품이 100만원이군요..
MP3랑 동영상 잘 나오는 저가형네비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10만원대구요..
그리고 수채화님, 아이나비TX는 3G 지원모델입니다..
그놈은 KT에서 출고가 44만원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단품으로 사면 30만원대에 구입가능한걸로 알고 있고요..
2010/11/24 20:01
이제 내비게이션도 3D맵에, 3G통신에, 음성인식은 기본 사양이 되어가는 군요.
이정도 사양에 40만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ㅋㅋ
2010/11/27 13:27
아이나비TX는 3G 지원 모델이군요. ^^ 그런데 아이나비는 나비포유 내비게이션 왕중왕을 찾아라에서 거의 꼴찌를 했어요. 1,2등은 엔나비아 아틀란이었쬬. 물론 교통정보는 MBC 티펙이었습니다. 아이나비는 예전에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요 뺑뺑이를 겁나게 많이 돌리더군요.
내비 후발주자인 엔나비와 아틀란의 성장이 놀랍습니다.
2010/11/25 01:23
갤탭 가격엔 거품이 너무 많습니다. 기기야 괜찮습니다만, 절대로 그 가격 값은 못합니다.
그리고, 갤탭을 전화기로 사용하신다는 분들 볼 때 마다, 제가 대학시절 메인 폰으로 사용했던 넥시오 155가 생각나네요... 한 5개월 버텼나....
참....;;;
2010/11/25 05:37
아니, 통신사가 숨겨놓은걸 왜 여기와서 찾아내라는거여.. -_-
다른사람들은 다 잘 찾았구만 혼자 눈 안좋은거가지고 여기다 화풀이 하시넹..
분명 통신사에 물어보다가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데까지 와서 성내시는걸거에요..
SK가 항상 그런식입니다.. eun님도 기분 푸셔용 ㅋ
2010/11/26 21:46
전에 에플빠가 아이폰4 스팩이 낮아도 체감속도가 조으면 된됫죠
그럼 같은원리로 삼성폰의 체감성능이 훨씬 높아집니다
느린 엘리베이터에 거울의 유무 나 프로그램의 실행시 로딩바의 유무가 체감속도에 관계 깊듯이
여러분이 단군의 피를 이은 한국백성이라면 삼성로고가 붙은쪽이 훨씬 빠르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인종을 확인하고 오세요
제친구들도 모두 겔럭시s의 마켓실행속도가 아이폰의 그것보다 훨신 빨리 늦겨진다고 라더군요
그와같이 소비자에는 실제가격비교보다는 체감가가 중요하죠
참고로 삼성로고가 붙어잇는품은 값이5/1로 늦겨짐니다
려러분은 매국노입니까?
아매리카인은 서둘러자국에 돌아가주세요
2010/11/26 22:30
제품하나 사는데 무슨 단군이 나오질 않나, 백성을 운운하는 이유는 뭡니까? 님이 주장하신 근거를 대세요. 제품의 속도가 빠르다면 동영상을 촬영해 올리시던지 블로그 주인장님 처럼 관련된 홈페이지를 링크하시던지요. 말로만 빠르다 빠르다 주장하면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품의 속도가 빠른거랑 인종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2010/11/26 22:37
2010/11/27 01:46
엘리베이타에거울을달거나프로그램에 로딩바를넣어 빨라지진않지만 체감상 답답함이 줄어 이쪽이 더빨라보임니다
측정가능하는건 아니지만 당신이 단군의 자손들중 하나라며는 절데느낄수 있을검니다
삼성로고가 붙으면더욱더 빨라지는것을
2010/11/27 07:46
2010/11/27 08:21
2010/12/01 02:25
번역기인거 같네요
말이 좀 안맞네요...
이런 글은 일기에 쓰시길
2010/12/01 03:43
2010/12/03 00:27
어째 외국인이 한국말 하는 듯 어설프기 짝이 없네요.
2010/11/27 10:59
모든 기업에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추적60분에서 언급된 내용입니다.. 다른 시사프로그램에서 삼성이라고 명확하게 지칭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뉘앙스를 보여주는 방송을 했었죠..)
그리고, 삼성제품만을 구입하는 것이 애국이라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제는 좋지 않은 제품을 국산품이라 애용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입니다.. 해외의 제품을 구입해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전자부품이 상당 수 채용이 되고 있죠.. 해외 업체들도 단가인하 압력을 주고 있지만, 국내 대기업들 보다는 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수의 업체를 통한 납품 경쟁을 시키고 있죠.. 무작정 내리라고 압력을 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그것대로.. 어렵겠네요..)
그러니까.. 외산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매국이다.. 그건 절대 아니올시다 입니다.. 실례로.. 아이패드에 탑재되는 LCD는 LG디스플레이 제품이고.. 그 LCD를 컨트롤하는 칩은 실리콘웍스 제품이고.. 각 부품을 연결하는 FPCB는 인터플렉스 제품이구요.. 배터리는 삼성SDI 제품입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콘덴서는 삼성전기 제품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쓰이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회사들은 국내기업들입니다.) 아이폰4의 카메라모듈은 LG이노텍 제품입니다. 아이폰4에도 LG디스플레이, 실리콘웍스, 인터플렉스, 삼성SDI, 삼성전자, 하이닉스 에서 제조한 부품들이 쓰이고 있죠..
이제는 외산제품을 쓴다고 하더라도 매국이 절대 될 수 없는 시대입니다.. 메이드인 코리아요?? 이제는 국산 브랜드라 하더라도 메이드 인 차이나가 대부분입니다.. 아주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들 이외에는 중국제조가 더 많죠..
삼성전자도 더 높은 이익을 위해서 모든 제조시설을 중국에서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애국을 생각하신다면, 국내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제품을 애용해주세요.. 그리고, 그 중소기업이 대기업에게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애국입니다.
진짜 애국은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겠지만, 내 자신이, 내 가족이, 내 주변 사람이 이 나라에서 마음놓고 일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의 위치를, 고용 능력을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2010/12/01 09:36
애플도 마찬가지구요..
2010/11/28 08:00
보통, 평소 다른 사이트에서도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벌써 며칠째 새로운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un님.
부디 힘내시어
무슨 목적인지는 몰라도
토론을 위해서가 아닌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논점을 흐려놓고 가는
정말 욕을 해주고 쫓아내고 싶은 그런 분(?)들 때문에
글쓰기를 그만 두지 않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항상 Eun님의 글에서 좋은 정보 얻어가는 1인으로서
감사드리며... ^^ 화이팅~!
2010/11/28 19:29
2010/11/29 05:16
Eun님 화이팅~ 다음 포스팅도 빨리 부탁드려요. 내일이면 아이패드도 내손에 들어오는데 Eun님의 글 아이패드로 보고십어요 ....
2010/11/29 07:52
주문한 맥북에어도 조만간 도착할 것 같으니, 님 컴백 후에 간단한 사용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10/12/05 10:06
저는 그런 의도로 글을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쨋거나 삼성을 홍보하는 언론사에 기사를 쓸 건덕지만 제공한 것 같아서 상당히 씁쓸 했습니다.
어쨋거나... 한국 내에서 출시되는 모든 휴대폰은 unlock된 상태로 나오는 것은 맞습니다. 저 역시 SKT에서 엑스페리아 X1을 구입해서, 제 KT 번호 USIM만 끼워서 사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국내 법규상 의무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거라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입니다.
갤럭시 탬의 국내 가격이 미국보다 많이 비싼 것은 삼성이 바가지를 씌우려고 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SKT의 전략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블로그에 좀더 자세히 적은 글이 있습니다.
http://poddykorea.tistory.com
2010/12/05 11:21
2010/12/06 00:53
이번 갤럭시탭 가격 차이문제는 기본적으로는 삼성보다는 SK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통신사로 개통할 수 없도록, 그리고 자기 쪽으로 가입해도 바싼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구입을 할 수 있게 하려는 전략인 것이죠.
2012/11/19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