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또 하나의 대항마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1월 CES2011에서 처음 선보인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9이 국내 발표를 하면서 언론사들은 누가 먼저 할것없이 수많은 관련 기사들을 쏟아 냈습니다.

삼성전자, 이번에 맥북에어 정조준 (전자신문)
삼성전자, 이번엔 애플 맥북 넘는다 (파이낸셜뉴스)
첨단 항공소재 사용한 초슬림 노트북 (매일경제)
삼성, 항공기 소재 초경량 노트북 내놨다 (세계일보)
삼성전자, 항공기 소재 사용한 프리미엄 노트북 출시 (스포츠조선)
삼성전자, SENSE SERIES 9, 노트북 출시 (전자신문)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센스 시리즈 9 출시 (엑스포츠뉴스)
남성우 삼성전자 부사장 시리즈9 맥북에어 보다 성능 좋다
삼성전자, 항공기 소재 노트북 출시 (한겨레)
노트북 센스 시리즈9 항곡기 소재로 만들었어요. (스포츠한국)
삼성, 맥북에어보다 0.01 가벼운 시리즈 9 출시 (전자신문)
삼성 센스 시리즈9 맥북에어 잡을까?
노트북도 소재 경쟁..삼성 항공기 소재 노트북 시리즈9 선봬 (디지털데일리)
시리즈9, 맥북에어 보다 성능 좋아 (일간경기)
삼성 센스9 "난 방탄 노트북이거든!" (이데일리)
삼성 노트북 센스9...1kg대의 가벼움, 부팅시간 10초 눈길 (한국경제)
삼성 전자 남성우 부사장 "센스9 시리즈, 프리이엄 PC 기준 바꿀것" (아시아경제)
삼성전자 "맥북에어 나와!" 센스 시리즈9 출시 (조이뉴스24)
얇아진 삼성 센스 노트북 맥북에어 대항마? (머니투데이)
이런 수많은 기사들이 삼성에서 새로나온 센스 시리즈9만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애플의 맥북에어와 비교를 하면서 무엇이 장점인지를 썼습니다. 문제는 센스 시리즈9와 맥북에어의 비교를 하면서 시리즈9에 장점만을 강조했다는겁니다. 제목만 다를뿐 내용들은 대부분 비슷할뿐 아니라 전혀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사실은 썼는데 진실은 감추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제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 기사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13.3인치 노트북이 구현할 수 있는 최소 무게와 두께를 갖췄다.
--> 시리즈9의 무게는 2.89파운드이고 도시바에서 만든 포티지 R700는 무게가 약 2파운드 밖에 되질 않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는 맥북에어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델의 아다모도 있죠.13.3인치의 노트북이 구현할 수 있는 최소두께나 무게는 시리즈9 보다 더 얇고 가벼운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부팅시간도 획지적으로 줄였다. 아무것도 깔려 있지 않는 노트북인 경우 부팅하는 데 보통 40-60초가 걸린다. 하지만 시리즈9은 15초다. 대기 상태라면 3초안에 쓸 수 있다.
--> 이 부분에서는 맥북에어와의 비교를 하지 않더군요. 맥북에어가 이보다 먼저 패스트부팅을 선보였죠. 맥북에어의 부팅시간은 15초이고 대기 상태에서는 2초입니다. (정말 아무럿도 깔려 있지 않는 노트북 부팅이 40-60초나 걸리나요?)
터치패드도 키웠다. 스크롤, 회전, 확대, 페이지 이동 등 21가지 동작을 인식한다.
--> 이부분을 애플의 터치패드의 모양과 제스쳐등을 비교할 필요가 있는데 불리한 부분에서는 비교가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기존의 터치패드보다 크기를 더 키웠고 더 많은 제스쳐를 활용할 수 있게 했죠. 기존의 윈도우 노트북의 터치패드는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고 대부분 패드 밑에 두개 또는 세개의 버튼이 존재했었습니다.
시리즈 9를 보면 가정 먼저 두께가 눈에 띈다. 13.3인치 크기를 지녔지만 두께는 16.3mm다. 가장 얇은 부분은 15.9mm다. 두꺼운 부분만 따지만 17mm인 맥북에어보다 얇다.
--> 왜 얇은 부분 비교는 안할까요? 얇은 부분만 따지만 맥북에어는 3mm이고 9은 15.9mm로 비교불가 입니다. 갤럭시S2가 현존하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얇다고 선전할때는 얇은 부분이 8.49mm라고 기사를 쓰더니 시리즈9에서는 두꺼운 부분을 비교하는 이유는 뭡니까? 도대체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CPU의 경우 맥북에어는 인텔의 1세대 프로세서(1.86GHz 인텔 코어 2 듀오)를 탑재한데 비해 시리즈9은 인텔의 2세대 프로세서(인텔 1.4GHz CoreTM i5-2537M)을 탑재했다.
메모리도 맥북에어가 2GB DDR3, 시리즈9은 4GB DDR3를 탑재했으며...
-->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면서 시리즈9의 맥북에어보다 높은 부분만 이야기 하더군요. 1366X768의 9 해상도와 1440X900의 맥북에어 해상도는 비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storage또한 9시리즈는 128GB SSD만 제공한반면 맥북에어는 128과 256GB의 두가지 SSD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은 제외됐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시리즈9은 내장형 Intel HD GT2를 맥북에어는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고 있죠.
대부분의 기사들이 맥북에어와 비교를 하지만 삼성이 불리한 점은 언급을 하지 않고 있죠. 마치 모든면에서 삼성이 최초로 사용하고 개발한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능은 맥북에어와 비교가 안되는것처럼 기사화를 시켰죠. (가격대비 성능으로 비교하자면 시리즈9은 맥북에어와 더 비교가 안됩니다. 북미에서 출시예정인 시리즈9의 가격은 약 $2200불이고 13.3인치 맥북에어의 가격은 $1300불로 약 $900불 정도가 더 저렴하고 국내에서도 맥북에어의 비해 80만원 정도가 더 비싼편입니다.)
기사를 잘보면 이미 맥북에어가 이미 다 구현한 기능들이며 조금더 좋은 CPU를 썼다는것을 제외하면 더 특별할것도 없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자세히 보면 맥북에어와 상당히 닮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IT 블로그인 기즈모도에서는 삼성의 시리즈9인 노트북을 맥북 에어의 'Evil Twin'으로 말하고 있는걸 보면 저 혼자만 닮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삼성의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에 가면 시리즈9을 소개하면서 제목을 이렇게 썼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 삼성 센스 시리즈 9 이야기"
정말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일까요?
남성우 삼성전자 부사장은 시리즈9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디자인은 두 제품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있기 때문에 고객의 가치에 따라 판단이 다를 것이다. 다만 기기 자체의 성능은 우리 (시리즈9)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의 발언을 보고서 삼성은 제조업 마인드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결정권을 쥐고 있는 임원들이 생각이 이런데 기업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조건 하드웨어적 스펙만 높이면 전부라는 생각이 아직도 그들의 경영마인드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격을 치고 나오는 중국에 밀릴 수 밖에 없는게 제조업입니다. 미래를 바라본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떤 경영마인드가 필요한지는 정말 모르는걸까요? 상식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걸 삼성 임원들은 왜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를 잃어봐야 외양간을 고치겠죠. 그런데..그때는 아마 더이상 외양간으로 가지고 올 소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02/24 15:41
2011/02/25 08:25
예전에 아이폰이 국내에서 잘 팔리는 이유가 일부 극성스러운 유저들 때문이라는 최지성 사장의 발언을 포함해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배의 키를 잡고 있으니 배는 점점 산으로 올라가려고 하죠.
조만간 삼성에게는 위기가 닥쳐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임원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2011/03/05 10:05
우선 터치감은 글쓴이에 말씀대로 OS에 한계가 있으니 맥이 좋을 것입니다.
CPU는 벤치를 돌려보면 센스9 점수가 높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다가 아닙니다. 브라이트라던지 시안성은 센스 9이 좋고,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센스 9 디스플레이가 좋습니다.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중요합니다. 물론 디자인상 끝을 얇게 뺸 맥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샌디브릿지에 내장그래픽의 사양도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보급형 외장그래픽과 맞먹는데 맥에어의 외장그래픽이 좀더 좋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으려면 맥에어도 내장그래픽 제품을 구매해야겠지요.
삼성 센스9이 전반적으로는 스펙이 더 좋습니다.
다만 해외랑 자국의 가격이 차이나는게 욕을 먹을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마케팅을 더럽게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센스9은 잡스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 그리고 센스9은 주위 밝기를 인식해 모니터 백라이트와 키보드 라이트를 자동 조절합니다. 그리고 와이맥스도 내장해 넣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과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떼어 놓고 보면 맥에어보다는 객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1/03/05 10:09
2011/02/24 17:53
법제상으로 하지 못하는 행동을 기사를 빌어 그렇게 광고하고 있더군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2/25 08:27
언론이 여전히 한 기업의 홍보부 역할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면 그 기사를 믿는 이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언론에 변화가 생길때까지는 누군가는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말고도 더 많은 블로거들이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2011/02/24 18:20
2011/02/25 08:28
2011/02/26 08:09
IQ = 모방지수 (immitation quotient).
ㅎㅎㅎ.
삼별의 IQ는 아마...
세계 0.000000000000000000001% 정도가 아닐까...요?
2011/02/28 09:42
2011/02/24 18:43
바다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삼성의 장점은 하드웨어 자체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제조 기술이나 시설 등이 있으니까요.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에 더 집약되어 있고) 윈도우 기반의 하드웨어 성능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미 충분한 여력을 가지고 있고, 그걸로 (국내에서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자체일수도 있고, 해외에서는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에 대한 수요일 수도 있고) 판매를 하는게 목표인거죠. 거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얄밉기도 한데... 처음 제품을 내고나서 기민하게 그 제품보다 더 나은 제품을 빠른 시간 안에 만들어서 어느 날 이전 제품이랑 비교하는거... (이전에 좋았다고 광고해놓고, 얼마 있다가 새로운 애는 걔보다 더 좋은 제품이라 비교 광고하니) ^^
애플이야 거의 고정적인 제품 주기가 있고, 열혈 고객들이 많아서 그런식의 짧은 제품 주기(냉정하게 낮은 만족도의 제품)를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 국내에서야 애플의 수요가 많지 않아서 어쨌든 1등 갈 수 있고, 해외에서는 1.5-2등 정도를 목표한다면... 어차피 무슨 짓을 해도 지금의 구조에서 하드웨어 강점인 삼성이 애플을 능가하는 제품을 만들긴 어려울 것 같구요.
물론 글에 쓰신 것처럼 그만큼 좋은게 맞냐는건 의문입니다만... 또 텍스트 자체에 거짓이 있는 것도 딱히 아니라 ㅡ.ㅡ; 이런 잔머리 때문에 얄밉죠.
2011/02/25 08:31
기사는 사실을 토대로 쓰지만 그 의도는 악의적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인지 아니면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들이 언론과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을 빨리 하셔야 할겁니다.
한번 양치기 소년으로 찍히면 다시 회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찌라시 언론사의 특정 기자님들 이름만 봐도 압니다. 그들의 기사는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습니다.
2011/02/24 18:56
지겨운 것들... .
2011/02/24 22:41
대항마도 이제는 한물 갔죠. 대세는 '종결자' 입니다. ㅋㅋㅋ
근데, 기자들 대항마로는 기사제목 잘 뽑드만 종결자로는 제목 뽑기가 애매~~한가 봅니다. ㅋ
2011/02/25 08:37
대항마의 종결자 == 삼성
2011/03/29 23:42
3대 세습을 하는 북한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3대 세습의 이재융...ㅋ
2011/02/24 19:08
운영체제와 PC를 같이 개발하여 제공하면서 일체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맥과
윈도우에 조잡한 프로그램 몇개 얹어서 브랜드 달아 파는 노트북을 비교할 수나 있다는 건지.
가격이라도 싸면 말을 안해.
2011/02/25 08:41
2011/02/24 19:21
이젠 IT 기사 = 국내 업체 광고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1/02/25 08:42
그리고 이런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해는 바꼈는데 언론의 행태는 그대로네요.
2011/02/24 19:29
................. 얘네들 미쳤군요.
'삼성전자의 무한도전'이랍니다.
'무한도전'의 창의성-뭐, 요즘 들어 소재 고갈로 좀 고전 중이긴 해도-과, 그 각고의 노력을 능멸하는 소리입니다.
다 지들이 만들었답니다.
세계 최초랍니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했답니다.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요.
삼별이 하는 짓거리들이 그나마 어떤 방식으로든 이슈가 되는 것은, 아직 그들이 유지하고 있는 자본력과 그동안 독점적으로 국내 시장을 지배하던 아성 때문일 뿐, 그들은 이제 삼류 장사치 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이상 무엇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냥 장마철에 참외장수 막장 떨이하듯, 이것저것 두들겨 만들어서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갈 만한, 어쩌면 아직은 순진한, 사람들에게 헐값에 팔아 먹기나 하는 놈들일 뿐입니다.
다만 한가지 참 신기한 것은,
아직도 속는 사람들이, 그것도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허구헌날 그 대항마 타령이,
결국 상대 제품이 최고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임과 동시에, 결국 지들 것이 그에 미치지 못함이 발각되는 것으로 소비자들은 또다시 배신감과 박탈감만을 겪고 있다는 걸 정말 모르고 있다면, 일전에 한번 언급했듯 삼별 전체가 총체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미쳤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2011/02/25 08:44
삼성이란 기업은 최초나 최고라는 말을 참 잘 사용합니다. 하지만 혁신이란 말은 자기들 스스로도 부끄러운지 쓰질 못하더군요.
스스로가 잘났다가 이야기하기 보다 남이 잘났다고 칭찬받는 기업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한도전이요? 무한 모방이겠죠. ㅡ,.ㅡ
2011/02/24 19:31
'헐값'은 아니군요.
'바가지' 씌우는 거죠.
2011/02/24 19:33
처음엔 '바가지' -----> 두달 쯤 후에 '헐값'^^.
2011/02/25 08:45
2011/02/24 20:06
배젤과 기판과 키보드 등등 사이드에 살짝 꼬아놓은 것만 빼고 완벽한 도작입니다.
삼성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창조의 마인드가 결여되어 있는 동시에 도적질까지 일삼고 있으니 말입니다.
2011/02/25 08:46
2011/02/26 08:18
합숙 안 해도 되겠군. ㅎㅎㅎㅎ.
2011/02/24 20:18
IT 전문 블로그 집단이 탄생해서 진짜 공평한 글을 볼 수 있을 날이 올까요?
돈에 휘두리지 않을 만큼 말이죠. 하기사 힘이 생기면 돈이 모이겠죠. 흠.. 딜레마라.. ㅎㅎ 어렵습니다.
어찌됬든 삼성의 요즘 모습은 좀 쪽팔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2/25 08:50
물론 이런 언론사들이 생겨나도 자신들의 파워을 악용할 수 있겠지만요...돈과 파워에 구애받지않고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
2011/02/24 20:34
스팩을 중시하고 거기에 기존 나와있는 온갖 잡스러운 S/W로 모자라는H/W 땜빵하고..
제조업으로 시작했으니 끝까지 제조업으로 가겠다는 삼성의 뚝심이 엿보입니다. ㅋㅋ
삼성님들 그래도 좀 베끼지 맙시다. 제품 볼때마다 부끄럽소..
갤럭시S2는 아이폰4 고대로 베꼈더만... (그립감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만..)
갤럭시 플레이어도 그렇고.. 이제 창조할 때도 되지 않았소? 아직 기술이 없는게요?
더더욱 역겨운건 삼성보다 돈에 팔려 기사내는 신문들 입니다.
윗글들 광고지 기사냐고요.
되면되고 아니면 말고.. 식의 책임감도 소신도 없는 글들이 기사가 맞긴 맞고 기자가 맞긴 맞나요?
기자가 아니라 Copywrite라고 해야 맞을것 같네요.
2011/02/24 22:57
뭐... 삼성이 그렇게 자랑하는 '소니를 앞지른 예'를 살펴 보았을 때 단순히 TV 분야 판매량 등을 앞질렀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소니와 기술 격차는 비교가 안됩니다. TV보다 기술력이 훨씬 더 필요한 고가 방송 영상장비를 보았을때 삼성 제품이 보이던가요?
또한 디지털 영상장비에 쓰이는 이미지 센서(CCD/CMOS)기술을 보아도 드러납니다. 실제 이 센서를 '제대로' 만들낼 수 있는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4~5 회사 밖에 안되죠(코닥, 소니, 캐논, 올림푸스 등). 삼성도 제작을 하기는 합니다만 소니에 비하면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 외에도 다른 예들이 많지요 ㅎ
2011/02/25 08:52
공정치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언론이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죠. 여전히 그들의 말을 찰떡깥이 믿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론사나 기자들은 자신의 기사에 항상 무거운 책임감이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겁니다.
2011/02/24 20:49
누군가에게 본인을 소개할때 장점을 드러내는건 당연한거겠죠?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윗 부분중에 맥북 15/2 부분..
맥북에 윈도우 깔아서 써보셨나요?
그 팬소음과 발열.. 참으실수 있던가요?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억지가 있을수도 있지만
랩탑이니 무릎에 올리고 카트라이더 한판만 해보세요..
침대 이런데도 아니고요 그냥 무릎에...
2011/02/24 21:24
그리고 물론 마케팅이니까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하지만 사람을 몇 번 만나보면 단점이 드러나지 않나요? 이 글의 핵심은 마케팅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그 제품의 진짜 모습도 알아야 한다는거 아닐까요?
2011/02/24 21:36
즉 언론의 본질이 진실을 알리는데 있다면 삼성제품을 다루는 국내언론들의 태도는 그 본질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적어도 이러한 비교기사를 쓸 때에는 삼성제품과 애플제품을 직접 써보고 한땀한땀 장단점을 분석하는 장인정신이 우리나라 IT기자님들에겐 없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검증할 시간도 없이 거의 그대로 언급하는 수준에서 기사가 급하게 나오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봄니다.
2011/02/24 21:46
그렇담 삼성의 맥북에어 짝퉁판에다가 치킨토시(윈도우에 맥OS구동하게끔 만든 풀그림) 설치해서 깔아보면 어떨꺼 같습니까?
참 비교질을 해도 언론비데들과 쉬레기 비데기자들과 다를바 없군요~~~
그리고 맥북의 경우 펜소음 상당히 조용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2~3년 지나고 펜에 먼지끼면 조금 소음이 발생해도~ 다시 제거해주면 무척 조용합니다.
발열 심한 것은 윈도계열 컴퓨터들~~ 정말 너무 발열이 심해서 겨울철 무릎에 대고 사용하기 좋더군요. 펜소음은 정말 장난 아니죠~~
그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패드 광고에 연애인들 즐비하게 들이미나요? 그 제품이 좋으면 그 제품의 성능에 촛점을 맞추어서~~ 광고하면 되는 것을 광고비 아껴서 제품가격 미친가격으로 판매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220만원~~~~~~
카피하고도 제품 가격은 훠얼씬 비싼 220마넌...??
모두다 그렇게 비싸게 팔면~~~
소는 누가 키울건데? 소값을 얼마 받을건데???
2011/02/24 22:47
패러럴로 XP깔고 디아블로 하고 있는데.. 뜨겁거나.. 하진 않습니다.. 물론 팬이 없으니 팬소리도 없고요..
다만 조금씩 끊어지고(USB로 돌려서 그런건지..) 밧데리가 허걱 할 정도긴 하지만.. 무릎에 올리고 해봐도 그닥..
맥북프로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어짜피 9시리즈의 비교대상이 맥북에어이니..
맥북에어를 쓰는 입장에서 답변드립니다..
2011/02/25 00:39
헤이 헐...
발열 소음으로 머라한 걸 가지고 반박하려해도 수채화님께서 자세히 말씀해주셨네요.
내 맥북도 중고지만 욜라 조용한디? 이건 어찌 설명할가나??
헐...당신이 재수 없어서 소가 뒷발질한 중고를 사서 당한거 같은데? 새 제품을 그 따위로 팔아 치울 애플이 아닌데 말이지.
다른 놋북들은 팬달린 스탠드가 필수던데 왜 내 맥북은 뒤에 발가락 두 개 붙인 것으로 끝날까? ㅋㅋ
2011/02/25 01:02
참 멋진 발상... 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
그냥 그러고 사세요... 뭐라 할말도 없군요...
2011/02/25 01:03
애플사 제품중에 펜리스 제품군이 있어요. 윈도계열 제품 사용자들중에 펜리스라고 하면 어리둥절 하는 분들 있죠. 발열 문제는 어찌 되라고 하면서~~~
애플사가 지금은 하드웨어를 전부 아웃소싱해서 만들기는 하지만~~ 제품 설계 부분은 자기들이 하고 생산만 하청을 줄 뿐인거죠~~
그러므로 하드웨어 생산부터 모든 것을 관여하기 때문에 제품 안정성은 예전부터 후덜덜이었습니다.
왜 15년전 매킨토시 컴퓨터가 지금도 쌩쌩 잘 돌아가는지는~~ 써보신 분들만이 아는거라는.... 거 아니겠습까~
애플의 노트북에 대항마 정도라면.. 예전 아이비엠사의 노트북들중 몇종류가~~~ 있었죠... 가격도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아이비엠의 씽크패드 노트북들....
국내 컴퓨터들도 제발 좀 안정성 있고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2011/02/25 08:55
저는 맥용 PC 사용자가 아닙니다.
본인을 소개할때 장점을 드러내는게 당연한가요? 전 동방예의지국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고 자신을 낮추라고 배웠는데요.
그리고 말입니다. 삼성 스스로가 광고를 통해 홍보하는거라면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건 삼성 홍보나 광고부에서 하는게 아니라 언론이 하고 있다는게 문젠거죠. 뭐 언론도 삼성 홍보부에 속한다고 우기신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2011/03/02 11:08
애플사 제품중에 펜리스 제품군이 있어요. 윈도계열 제품 사용자들중에 펜리스라고 하면 어리둥절 하는 분들 있죠. 발열 문제는 어찌 되라고 하면서~~~
장난하십니까? 윈도계열 노트북 중에서도 당연히 팬리스 있습니다. 팬리스라는건 기본적으로 저발열 저전력 CPU 달고 큼직한 히트싱크 달아놓으면 다 달성가능합니다.
좋은건 모두 맥에 붙어 있고, 윈도우가 무겁기만 한줄 아시는듯한데, 요즘 맥OS보다 윈도우가 가볍습니다 -_-;
윈도우 계열이라 발열이 심한게 아니고, 전력설정 자체가 on-demand로 피크치도록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_-;; 근거없는 맥 우월주의는 정말 답이 없군요.
윈도우도 발열 그다지 없는 CPU 박아넣은 노트북에 깔아두고, 저전력설정 해두면 팬소음 없습니다. 배터리 분리상태에서 화면만 꺼지게 해놓은거, 하도 조용하길래 시스템 종료한 줄 알고 아답터 뽑았다가 피본 적 많습니다.
무슨 TL-60같은 AMD 초기 저성능 고발열 CPU 장착 노트북만 써 보셨나보죠? (...)
2011/04/20 06:19
2011/02/24 20:51
2011/02/24 22:02
2011/02/24 22:51
그런 모습을 도대체가 보여주질 않는군요.
발표하는 제품마다 가격은 미친가격이고~~
광고엔 스타들 떼거지로 들이밀고~~
언론비데와 기자비데들에게 돈뿌려대니 제품가격은 존망이고~ 제품 안정성도 그렇고..
뭐하나 잘하는거 없어요.
잘하는거라곤 정계, 재계, 떡찰, 견찰 언론비데들에게 돈지랄하는거~` 이것은 정말 잘?하죠~~
본받을 게 없는 기업이라는....
2011/02/25 09:00
저까지 삼성이나 언론을 칭찬하라 한다면, 긍정적으로 포스팅을 하라 한다면 저또한 99명에 속한 사람이 되겠죠. 저는 그 99명 무리에 속하지 않은 마지막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들이 변할때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시면 안될까요라는 님의 말씀에 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손님"께서 삼성에 속하신 분이기 때문일겁니다. (어떻게 아는지는 아시죠? ^^)
2011/02/24 21:47
삼별전자가 국내에서는 노트북1등 짱먹었다고 하지만 미국시장에서는 정말 미미하죠. 한마디로 우물안 개구리일 뿐이랍니다.
애플사 제품들은 항상 규모의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맥북 라인만 하더라도~ 디자인은 큰 틀을 벗어나지 않고 안의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만 높입니다. 반면 경쟁회사들? 경쟁회사들이라야 봤자 대부분 윈도 운영체계를 채용하나 제품들인데~~ 한 회사만 보더라도 수많은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그 모델들의 생명줄 또한 짧습니다. 제품 사이클이 짧다보니까 1~2년만 지나면 핵심 부품 구하기 힘들죠~...
물론 다양한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적 측면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이 좋은게 단점으로 다가오기도 하거든요.
제 동료가 HP사의 Cq62라는 모델의 노트북을 구매했는데 액정이 파손되었는데... ㅡ.ㅡ^
이거 액정수리요청하고 1달이 넘었는데~ 부품 수급이 어려워서 호환제품으로 교환해도 되겠냐고 연락이 왔더군요. ㅡ.ㅡ^
각설하고~~~~
삼별전자는 언제나 대항마 타령만 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하나본데~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직 자각하지 못하나보네요. 후훗~~
그나저나 삼별전자의 광고질에 놀아나는 우매한 소비자들이 아직도 많다는게...참 아이러니하죠.
옴냐 쓰레기폰 사용자가 아직도 70만인데 이번에 옴냐의 모바일 인터넷 프로그램 오페라와의 사용기간 만료로 스크에서 계약 연장하지 않아서 인터넷 사용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는 기사가 떳네요.
그 기사에 댓글이 너무나 재미나더군요.
댓글 짱먹은게 그러게 내가 옴냐 쓰레기 사지 말라고 하니깐 사놓고 왜? 이제와서 난리들이냐구 호구들이라고 비판하네요. 그래도 이번에 새로나온 겔럭시2사는 호구들 있을거라는... 이 댓글 읽고 빵 터졌습니다.
삼별전자는 아무튼 악마는 악마입니다.
애플과 다른 회사에서 좀더 신기한 제품들 나오면 적당이 디자인 주물러주고 스펙 우겨넣고서~~ 그 제품을 뛰어넘는다고 언론비데들에게 알려주면~~ 언론비데들과 기자비데는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는거죠~~ 제품은 사용도 해보지 않고서니....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야 저런 쓰레기 삼별전자가 정신줄을 바로 잡을 텐데~~~
아쉽습니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가 삼별전자랍니다. 푸헐~~~~~
그나저나 짝퉁 노트북 가격이 220마넌...
가격 미친가격이군요. 존망....
2011/02/25 09:02
그러니까 노트북 시장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5%의 5%가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이 차지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수채화님 220만원이 아니라 240만원일겁니다. 국내 소비자 가격이 말이죠. ^^
2011/02/25 02:24
아무튼 삼성이 수치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비교한 것이라면 맥북에어보다 빠른건 확실하죠. 가격대 성능비로 애플의 컴퓨터는 IBM 호환 PC에 비해 떨어지니까요.(어차피 x86플랫폼이라 하드웨어도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맥은 OSX라는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를 비교할 순 있지만 쓰임이 좀 달라서 저런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할까요. 일반인들 제외하고 단지 맥에서 돌아가는 전용 프로그램들 이라던지 개발환경(디자인 및 출판)에 의해 맥을 써야하거나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맥과 IBM 호환 PC가 어떻게 다른지 아시니 삼성이 저 말도 안되는 비교하는것을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삼성께 더 좋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맥을 사도 윈도우 깔려 있고 오피스로 사무작업하고 인터넷쇼핑해서 결제하고 온라인게임 즐길 수 있는 단지 애플에서 예쁜 디자인으로 만든 컴퓨터인걸로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물론 부트캠프로 가능합니다만 퍼포먼스가 좀 떨어지는데다가 맥을 사는 사람들의 주목적은 윈도우가 아니죠)
요약하자면 맥을 쓸 사람들은 누가 뭐래도 맥을 씁니다. 지금 삼성이 저런 짓을 하는 이유는 맥이 뭔지는 잘 모르는데 컴퓨터인건 확실하고 게다가 예쁘게 생겨서 한번 사볼까 고민하는 사람들, 하지만 맥사면 윈도우로 부팅해서 쓸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한 짓이라고밖에 보이질 않네요. 우리도 애플꺼 비슷하게 좀 예쁜 디자인으로 만들었고 하드웨어는 더 좋다는 식의 광고는 그런 사람들에게나 먹히겠지요.
어찌 보면 삼성이 장사는 잘하고 있는 겁니다. 단지 핵심은 이야기 안하고 겉모습만 베끼고는 창의, 혁신과 같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을 사람들의 머릿속에 주입하고 있는 게 잘못이죠. 저게 언제까지 먹힐지는 미지수입니다.
2011/02/25 09:06
갤럭시A도 마찬가지일테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현명한 소비를 하지 못하니 삼성이 뭘 만들어도 팔리는거겠죠. 그게 중국의 짝퉁 제품보다 더 심할지라도 말입니다.
2011/02/24 21:59
그리고 스티브 잡스 생일축하한다고 생일축하 사이트에 16만명이 몰려들었답니다. 느껴지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이건희 생일 축하한다고 전세계 네트즌 16만명이 몰려들까 싶네요~~
스티브 잡스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서 키노트로 새로운 제품을 설명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아직 할 일도 많은데~~ 시대를 앞서가고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제품~~ 좀더 많이 많이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2011/02/25 01:12
아직 멀었어요. 한국은...
2011/02/25 09:09
제 생일때 백분의일만이라도..^^
스티브 잡스의 경영 혁신은 또 다른 이에 의해 이어질겁니다. 물론 전환하는 단계에서는 어느정도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재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무조건 자식들에게 경영을 넘기는 기업들보다는 더 혁신적일거라 확신합니다.
2011/02/24 22:23
의식의 변화는 꼭 '사건'과 '충격'이 있어야 변하는 것이 사람인지라...
언젠가 우리나라가 정말 '격이 있는 강국'이 되겠죠!
그리고 포스팅하곤 별개지만 조만간 신형프로 리뷰도 보고싶어요!^^
2011/02/24 22:49
그런데 ~ 하는 짓거리는 국격과는 거리가 멀죠~ 세계 인권지수도 엄청 뒤로 후퇴했네요~~
구제역파동은 엄청나고~~~ 이명박이 찍었다고 자랑질 하던 넘들은 이젠 오리발이네요~~
국격이란거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졌으면 싶습니다.
그나저나~~ 맥북에어~~구입한 것은 정말 잘한거에요~ ^^ 애플사 제품들이 제품 수명이 무척 길어요~ 사용해보시면 알 겁니다. ~
2011/02/25 09:10
제 블로그에서 신형 맥북프로 리뷰는 보실 수 없을겁니다.
내무부 장관님께서 제가 맥북프로를 사는것을 결재해줄리 없습니다. ^^
저도 무지 하고 싶지만...배고픈 블로거라...뭐 방법이 없네요..
제 수준에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좋겠죠. ^^
2011/02/24 23:00
skt 도 드디어 아이폰을 도입하기로 했다지요. 마치 애플이 도입해달라고 사정하는데 as때문에 지들이 거부하는 뉘앙스를 풍기더니 결국 삼성과 틀어지면서까지 도입하는걸 보니 역시 제품을 잘만들고 업그레이드 착실하게 하는 기업을 이길 수는 없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국내 언론(?)사들이 밀어주어도 품질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하이에나식 경영.. 이제 그만 좀 봤으면 하네요. 세계에 그 정도로 이름을 퍼뜨렸으면 직접 사냥을 해서 고기덩어리를 먹어야지 다른 기업이 먹고버린 뼈다귀 주워다가 붙어있는 고기 빨아먹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2011/02/25 09:14
삼성이 하면 로맨스고 애플이 하면 불륜인거죠.
갤탭 또한 배터리 교환이 불가능하지만 이를 단점으로 지적하는 블로거나 기자들 또한 없습니다.
삼성이 전압식 터치 스크린을 쓸때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한 전압식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전압식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기에 정교한 터치는 장점으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탭10.1에서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없어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아이폰에 메모리 슬롯이 없고 갤럭시s에는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장점으로 이야기 했지만 갤럭시탭10.1에는 슬롯이 탑재되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장점으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모든 기준은 삼성이 만듭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안에서는 그렇다고 봅니다.
2011/02/25 17:19
아무도 사자보고는 남의 사냥감 가로채 뺏어먹는다고 추잡스럽다고 야비하다고 안하는데 쳇.
2011/02/24 23:28
2011/02/25 09:14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1/02/24 23:34
애플의 대항마만을 생산하는 초 1류 기업이군요! ㅎㅎ
애플이 없어지면 도대체 뭘 보고 베껴야 하려나...
2011/02/25 04:00
중국의 카피상품들~~ 욕하는데 솔직히 삼별전자제품들 보면~~ 중국 욕할 것 하나도 없죠~~~
애플의 대항마라고 말하긴 쪽팔리고 대항견? 대항 굼벵이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1/02/25 09:15
무서운 기업이죠. (언론에 의하면 말입니다.)
2011/02/25 01:45
2011/02/25 09:16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은 붙잡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2/25 02:16
2011/02/25 09:18
국내 기업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는 이유를 왜 모를까요?
지금보다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는 기업인데 그걸 안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보다 마케팅에만 신경쓰는 모습이 안타까운거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조그마한 기대감이라도 가질텐데...
한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발언을 보면...그 기대를 할필요가 없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2011/02/25 02:59
2011/02/25 04:05
우리는 그래도 위에서 시켰으니까 저리 만들었겠지~ 이런 생각해주기도 하지만~ 정작 개발자 본인들은 발끈하지 않습니까? 어디가 비슷하냐고~~ 반박하는 뻔뻔한 모습~~
나름 고심하고 열심히 개발?한(개발이 아니라 견발?) 제품이라고 거품 물더군요. 후훗~~~
삼별전자 돈거니나~~ 밑에 있는 개발하는 하수나 다 그밥에 그 나물입니다.
햅틱부터 옴냐 걸레기A까지 소비자 등쳤으면 사과라도 화끈하게 해주어 하는데~~~~~
삼별전자 제품은 전지전능하다고 개구라를 치니까 문제라는것이죠~~~
양심은 안드로메다로~~~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애국심 마케팅으로~~ 알바생들 풀어버리는거죠~~
아이폰이나 애플제품 쓰면~~ 매국노~~
가장 어이없는 댓글들은 애플제품에 삼성과 엘지제품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애플은 기술력이 없다~ 또는 삼성에서 애플에 부품 공급 안하면 아이폰 못만든다~ 이런 무개념~ 무뇌아 글들이 있다는거 ...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막히는거죠~~~
2011/02/25 09:21
자본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재가 없는것도 아닌데..이런 글로벌 기업에서 나오는 제품들마다 중국 짝퉁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사실에 화가 나는군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나갈지 모르겠지만 미래는 점점 더 어두워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2011/02/25 21:05
2011/02/25 08:28
아이폰 -> 갤럭시S
아이팟터치 -> 갤럭시플레이어
맥북에어 -> 시리즈9
앱스토어 -> 삼성앱스...
좀 창의적이고 새로운걸 보여줘요!! 삼성...
2011/02/25 09:24
갤럭시탭 --> 아이패드
미라지/블랙잭 --> 블랙베리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삼성 마이마이 --> 소니 워크맨까지...다양합니다.
창의적인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정말로요.
2011/02/25 20:13
2011/02/25 23:52
비어두어야~~ 남이 개발한 것 가로채지 않겠습니까?
중소기업이 개발한것 가로채기로 유명한 곳이 삼별전자와 횬다이 그리고 스크..케이튀...아니겠습니까?
그중에 삼별전자가 유독~!~ 악질이라는거...
2011/02/25 08:33
http://peterlife.tistory.com
저도 같은 주제로 글을 쓰게 됬는데, 이번글이 너무 좋아 인용(퍼가게(?))됬습니다. ^^ 괜찮을까요? ^^...
2011/02/25 09:25
생각과 의견은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게 좋죠. ^^
감사합니다. ^^
2011/02/25 11:41
아니 이게 왠걸, 제대로 된 글을 보게되내요.
역시 삼성이내요. 이번에 내 놓는 물건도 애플 대항마라는대 무슨
지내들은 애플을 그렇게 이기고 싶어하는지 참 ;;
언론사들 말 적는거 은근 고생했을텐대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또 들릴께요.
(이런 블로그는 얼른 북마크를 해야지 ㄷㄷ)
2011/02/25 18:49
'삼성이 하면 로맨스 애플이 하면 불륜'...... ㅋㅋㅋㅋㅋㅋ.
정말 Eun님의 달변은 어찌 흉내도 한번 못내 보겠네요.
ㅎㅎㅎ...... 아~~~ 너무 재미있다.
음...
저도 특정인물을 드러내 놓고 비방하는 걸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삼성의 그... 삼성이 스티브형 키노트 흉내내느라고-단지 그들만의 생각일 뿐 티끌만큼도 비슷하지 않지만- 맨날 내보내는 아저씨 말인데요, 보면 볼수록 사기꾼 같지 않습니까? 정말 인물 하나 제대로 선택한 것 같아요.
2011/02/25 20:33
물론 센스 시리즈 얘기는 아니지만, 이게 Eun님의 최근 포스팅이니까 여기에...
http://samsungtomorrow.com/928
2011/02/26 04:39
2011/02/25 20:35
2011/02/28 23:31
2011/02/28 09:46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항상 찾아와 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구요. ^^
2011/02/26 08:28
1. Things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서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되면서 제일 먼저 설치한 놈입니다. 아이폰과 맥컴퓨터용의 앱도 각각 별도로 구입해야 동기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략 10만원 이상의 거금을 투입해야 했지만 만족도는 꽤 높습니다. 어느 기기를 사용해서 일정을 짜더라도 동기화를 이용하면 모든 기기에 동일한 일정이 업데이트되므로 자판이 작은 아이폰으로 타이핑하지 않더라도 아이폰으로도 촘촘한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Things에서 시간을 9:00등으로 타이핑하면 ios에서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게 "create event"라는 pop-up창이 뜨기 때문에 맥시스템의 캘린더와의 연동도 편리합니다. 일정을 project별로 관리가 가능하다든지, 일정에 따른 자료나 파일을 간편하게 drag으로 붙여 함께 관리할 수 있다든지 하는 여러 장점들도 있습니다.
2. pdf-notes
결제는 전자결제로 서류가 필요 없었지만, 각종 투자결정을 위한 제안서, 심사보고서 등 넘쳐나던 서류들은, 잠재부채와 같이 머리를 무겁게 하던 주범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앱으로 제 사무실에는 서류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이패드의 메일을 회사와 저의 개인 메일과 연결하고, 수신된 메일을 열어 첨부된 pdf형태의 파일을 누르면 pop-up창이 뜨면서 "어느 프로그램으로 열까요?"라고 물어봅니다. 이중 pdf-notes란을 누르면 이 앱이 열리면서 파일을 보여줍니다. 단순 보기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손가락이나 정전식 터치팬으로 서류파일위에 메모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아이튠즈로 메모한 서류를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류파일들의 관리도 용이합니다.
3. Notes Plus
각종 회의 참석시 더 이상 수첩이나 종이를 들고다니지 않게 해준 앱입니다. 손가락이나 정전식 터치펜은 세밀한 메모가 불가능한데, 이 앱에서는 필기하는 지점을 확대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나중에 볼 때에는 노트와 같은 좁은 줄 사이에 필기한 내용이 촘촘히 들어가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필기 뿐 아니라, 타이핑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만 들고다니면 회의준비 완료입니다. ^^
4. 기타 앱들
Pages는 MS Word에 해당하는 맥용 프로그램입니다. 비교적 장문의 글을 써야할 경우 유용합니다.
GoodReader, Office HD등의 프로그램은 각종 형태의 파일들을 읽고 관리하게 해주는 앱입니다.
Numbers는 MS Excel에 해당하는 앱인데, 만족도가 낮은 편으로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주변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극히 제한된 기능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필요한 앱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해서 별로 도움을 받지못했습니다. (한번은 pdf파일에 메모를 할 수 있는 앱이 있을 것 같아 애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했더니, 애플이 직접 만들지 않은 앱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른다는 말만 하더군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앱스토어에서 앱들의 설명을 읽고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것들을 구입하고, 이리저리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능들을 하나씩 익혀 생활의 효율을 높여왔습니다. 이런 식의 시도가 비교적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 애플의 프로그램들이 직관적이어서 쉽게 익힐 수 있었다는 점과 둘째, 필요한 앱들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셋째, ios와 Mac OS라는 공통의 환경이 각종 모바일기기간의 통일성과 연동성을 쉽고도 유기적으로 만들어준데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저는 아이패드 덕분에 서류와 수첩이 없는 사무실에서 쾌적하게 일하며, 필요한 서류들은 아이패드에서 읽고 관리합니다. 각종 회의에 참석할 때도 아이패드만 달랑 들고 갑니다. 모든 서류를 보고 메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 어디서든 Things를 이용, 일정을 관리하면, 나머지 모든 기기에 동일한 일정이 동기화되고, 캘린더와도 연동되기 때문에 일정관리가 무척 편리해졌으며, 겹치는 일이나 빼먹는 일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캘린더나 주소록 등의 동기화를 위해서는 모바일미도 필요합니다.) 일하는 내용이 아니라 일하는 형태라는 관점에서 보면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최대의 변화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삼성이 맥북에어, 아이폰, 아이패드와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서는 비열한 언플이 아니라 이러한 관점에서 사고하고, 이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11/02/26 08:51
환경.
정답입니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
단지 기기들이 아닙니다.
iTunes라는 것 자체가 환경이고, 생활이며, 문화입니다.
바로 이것이,
세상이 천번 뒤집혀도 삼별이 애플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입니다.
두 기업의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비교하려는 생각 자체가 완벽한 넌센스입니다.
2011/02/26 10:10
애플사 관련 제품을 사용해보면~~ 동기화라는거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이 동기화에 대한 개념이 아마도 15년 정도 넘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취지가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사용할 때의 자료의 불일치를 해결하고자 했는데 처음 사용할 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화살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습니다.
그리고는 세계에서 처음 선보인 메시지패드 뉴튼~~ 이것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둘 다 동기화에 촛점이 맞추어져 개발되었었거든요.
이제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탑 그리고 맥북까지~~ 전방위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으니 너무나 편한거죠~~
언론에서 애플의 아이튠에 대해서 엄청 까버렸는데~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다는거... ^^
2011/02/28 09:50
저같이 맥 유저가 아닌 사람들이 나중에 맥 유저가 될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들일 소개 시켜줬으니 조금 덜 고생하고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키다리님 말씀처럼 경쟁해야 할 부분을 제대로 찾아 개발하고 노력하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1/02/27 00:59
삼성을 몽골 기병으로 묘사한 매경의 기사인데~~ 찬양 일색이군요. 비판을 하는 척 하면서~~ 내가 기자라면 이런 낯뜨거운 기사 못쓸 것 같은데~!~~~
삼성을 정복자라고 묘사하는군요. ㅡ.ㅡ^
이렇게 기자들이 알아서 비데 노릇을 하니~~ 삼성이 교만해지지...
난, 기자놈들이 애플사 최초의 컴퓨터부터 매킨토시 파워맥 아이맥 이렇게 이어지는 제품들을 써보고 기사질이나 했으면 좋겠던데~~
왜? 애플사 제품을 사용해보고 열광하게 만드는지~~
단순히 책쪼가리 참조해보고 아는 것 처럼...
이게 바로 한양 가본놈과 안가본놈이 싸우면 안가본놈이 이긴다는 말이 따악 걸맞다는거~~
기사 내용중에서도 애플은 지난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4%의 점유율~~ 삼성은 26%...
애플은 스마트폰으로 처음 시장 진입했는데 왜? 토털로 잡아서 얘기하는건지..
기사 내용은 주우욱~~ 읽어봤지만~ 삼성찬양일색이네...
댓글에서 편향적이지 않다는 블로거도 봤는데 왜? 이것이 편향적이지 않은건지..
참으로 궁금이로세...
2011/02/27 09:04
2011/02/27 10:02
간밤에 술한잔 얻어 마시고 쓴 글 같다는 느낌이 들긴해요~
삼성은 쌩고생한다고 하던데... 챙기는것은 애플이 챙기고...하하.
아~~ 그래도 요즘 기사들중엔 나름 할말은 조금 하는 것 같네요.
삼성은 안티가 많이 생긴다는...거...ㅎㅎ
2011/02/27 02:58
실상 맥제품도 가격대비 성능이 좀 오버되었다고 외면을 당하는 세상에 그 걸 카피하고 대충 깝데기 하나 특화시켜 후질근 한 내장그래픽 달아두고 뭐? 2,200불!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2011/02/27 03:07
부사장이란 사람이 정말 저런 말을 했다면...이천불 넘는 삼송 노트북을 선뜻 구매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지...허긴 저런 제품은 판매목적이라기보다는 애플보다 비싼 제품도 있다고 과시하여 마진 많이 남는 넷북 재고 처리할 심산이겠지만
글고 자체 os도 없음서 무슨 기술력....그저 조립 실력만 있으면 견 우 모두 만들 수 있는 것을...
2011/02/28 06:31
현 경영구조로는 절대 작품 안 나옵니다...지금 하는 짓들 보면 케이스등은 여동생이 하는 제일모직으로...이런 것들은 솔직히 제품 하나에 목숨걸고 덤비는 중소기업에 절대 못 당합니다...돈 좀 될 것 같다하니 금형 직접 제조...쌈송 믿고 기술,인력 투자한 곳은 완전 개밥되는거지요...상생 그런 것 몰러
2011/02/28 09:56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사준다는 의식이 아직도 가슴 한 가운데 박혀 있는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이 이래도 사니까 만드는거겠죠.
변화가 스스로 깨닫고 만들면 좋겠는데..지금 보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만 변할 기업으로 보입니다.
2011/02/27 18:34
2011/02/28 09:57
2011/02/27 19:24
http://www.roughlydrafted.com/2011/02/05/why-apple-cant-be-too-worried-about-android-3-0-honeycomb-tablets-taking-away-ipad-sales-part-1/
2011/02/28 10:05
2011/02/27 22:46
걍 얇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에어랑 비교?... 이게 머하는 짖들인지 나원참...
아 이거 볼때마다 손발이 오그라 듭니다..
언제까지 좀 잘좀해라라고 말해야 하고 리플을 달아야 하는지 기사에서 리플을 보면 항상 객관적으로 써라 라는게 태반인데 기자들은 리플도 안보나 보네요.
자기가 쓴 기사 다시한번 보지도 않고 모니터링도 안하나 보네요... 한번쓰면 거기서 땡... 우리나라 기자는 아무나 한다
2011/02/28 10:07
언론사들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살것 같습니다.
언론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는 수많은 언론사들은 소비자들에게,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정말 그들의 기사를 읽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2011/03/05 09:54
2011/02/28 17:46
그리고 삼성 휴대폰의 현주소를 알리는 기사가 떴네요. ㅡ.ㅡ^
역시 버그폰을 만드는 데에는 일각연이 있어..
국내 일간지에 실린 기사입니다.
지난 주 BBC에 탑으로 실린 기사가 삼성전자 옴니아7 윈도우7 업그레이드 도중 벽돌되다~~ 였는데 국내에는 이제서야 소개되는 군요. 왜? 이런 시차가 생길까요? 죄다 조용하더니만.... 한군대만 그래도 제대로 알려주는구만...
갈 길 바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7'이 걸음마 단계에서 걸림돌에 부닥쳤다. 엠에스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과 유럽시장에 윈도폰7을 공급하고 지난주에 첫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으나, 전체 사용자의 약 10%가 업그레이드 도중 장애가 일어나 일부 모델의 업그레이드를 중단시키는 일이 일어났다. 업그레이드가 중단된 모델에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도 포함됐다.
엠에스는 지난주 실시한 첫 윈도폰 업그레이드에서 사용자의 10%에서 업그레이드 도중 스마트폰이 작동을 멈춰버리는 '벽돌화' 현상 등이 보고됐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업데이트 오류중 이런 벽돌화 현상을 겪은 사용자는 주로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 구매자로, 이로 인해 엠에스는 지난달 23일(미국 시각)부터 원격으로 옴니아7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중단했다. 엘지(LG)전자, 에이치티시(HTC), 델 등이 공급한 모델은 이상없이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이다.
엠에스는 과거 윈도 모바일 시절과 달리 단말기 회사와 통신사의 차별화를 거의 허용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제조사나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엠에스가 직접 실시하는 전략으로 바꾸고 이번에 처음으로 원격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운영체제 공급업체가 애플처럼 사용자를 상대로 직접 업데이트에 나섰지만, 예기치 못한 문제에 부닥친 것이다. 옴니아7은 윈도폰7을 채택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마이클 스트로 엠에스 대변인은 지난 2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 과정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일부에서 기술적 문제를 확인했다"며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업데이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옴니아7은 국내 시장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엠에스의 윈도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해 만든 옴니아폰은 '아이폰 대항마'로 불리며 국내에서 70만대 넘게 팔렸으나, 잦은 오작동과 업그레이드 지연, 삼성의 안드로이드 집중화 전략 선회 등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불렀다. 현재 다음 아고라 등에서는 옴니아 사용자들의 '보상 요구' 서명이 진행중이다.
2011/03/01 08:14
다시 한번 기사를 찾아봐야겠네요. ^^
2011/03/01 19:18
2011/03/01 13:29
2011/03/01 19:17
2011/03/02 11:49
어차피 다나와 한번 들어가서 슥 훑어보면 결론은 나오죠
그 결론은 단순합니다. "요즘 노트북들 하드웨어는 다 천편일률적이고, 투자하는 가격에 따라 스펙이 올라간다. 단 노트북의 브랜드에 따라 가격대가 바뀔 수 있다"
맥북이든 시리즈9이든, 옛날에는 노트북에서 혁신이란게 통했지만 이제는 아니죠.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드느냐... 물론 이게 중요한 분도 있겠지만, 어차피 때 되면 다들 얇고 가벼워집니다. 게다가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드느냐는 제조사의 기술이 아니라, 결국 프로세서 제조사의 기술입니다. 공정이 정밀해질수록 발열과 전력소모가 적어지고 컴팩트해지는거죠. 맥북에어의 컴팩트함에 기여한 비율을 보면 까놓고 말해 애플이 20, 인텔이 80이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요즘의 노트북에게 요구되는 것은:
1) 고이동성 환경에서 얼마나 신뢰성있는가
2) 투자한 가격만큼의 성능을 보장해주는가
3) 문제가 생겼을 때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가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노트북이라는것은 결국 프로덕티비티 머신입니다. -_- 물론 엔터테인먼트 목적도 있지만, 컴퓨터라는건 뭐가 됐든 일단 프로덕티비티가 되어야죠. 프로덕티비티 필요없으신 분은 아이패드 사서 갖고 노세요.
삼성 시리즈9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는 1, 3번입니다. 삼성의 하드웨어 피니싱은 그다지 훌륭하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고, 델의 컴플리트커버/애플의 애플케어/레노버의 TPP...같은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애플이라고 양호한가? 하면 애플의 하드웨어 피니싱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애플케어 프로그램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좋지 않은건 여기 계신 누구나 다 알고있을겁니다.
2번에 대해서는 양쪽 다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나쁩니다. 그러니 넘어가죠. 가성비 안좋은건 이미 다 절감하고 계실테니.
결론적으로 어차피 OS가 '취향'의 문제라면, 그리고 윈7과 OSX가 결국 완성도 면에서 비슷하고(물론 여기 계신 일부 맹목적인 애플추종자분들은 인정 안하시겠지만... 까놓고 말해 윈7 편하고 좋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선 일부 열위, 일부 우위에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죠), 무엇보다도 하드웨어가 다 거기서 거기라면:
앞으로는 노트북을 판단하는데 최종적으로 고려요소가 되는 것은 결국 '얼마나 하드웨어를 성실하게 만드느냐' 의 문제가 된다고도 하겠습니다.
스펙의 차이가 없고, 소프트웨어의 차이도 없다면, 남는건 얼마나 꼼꼼히 마감처리가 되었고, 얼마나 튼튼하게 설계되었고, 고이동성환경에 적합하도록 컴팩트하면서 인체공학적인가. 라는, 결국 "기본에 가장 충실한" 노트북이 인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결론은 잡스가 만들었냐, 게이츠가 만들었냐, GUI가 아류작이냐 모방이냐 그런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어느 쪽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최대한 빠르고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주는가?'가 중요합니다. 창의성? 잡스의 천재성? 그런거 생각하면서 컴퓨터 하십니까? 그런거 별로 안 중요합니다. 중요하다 해도, 사람이 컴퓨터를 하는 목적에 합치하는 범위 내에서만 중요합니다.
사람이 컴퓨터를 하는 목적은 '자기가 직접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을, 컴퓨터한테 편하게 시켜놓고, 얼른 일을 끝내고 나가서 놀고 맛있는거 먹고 애인이랑 데이트하기 위함' 입니다. 이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목적을 가장 잘 충족시켜 주는 컴퓨터야말로 좋은 컴퓨터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숙련된 사용자에게는 그런 의미에서 우분투나 윈7 쪽이 OSX와 비교하여 약간 더 우위에 있지 않나 합니다.)
아 그렇지. 만약 이곳의 소수 맹목적 애플추종자분들께서, "그래서 넌 삼성쓰냐"고 물으신다면...
저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레노버 싱크패드 태블릿 PC 씁니다.
열라 빠르고, 쾌적하고, 적당히 가볍고, 디지타이저로 필기도 잘 되고, 어쨌든 제가 원하는 모든 게 다 잘 됩니다.
삼성이고 애플이고 안 부럽습니다.
2011/03/02 12:32
언플도 의미 없으면 안 읽으시면 되죠.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도 많구요.
CETME님 처럼 컴퓨터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시는 분이라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언론이 하는말 블로거들이 하는말을 쉽게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옴니아2를 선택한 유저들이 70만이 넘는거죠.
갤럭시S가 바로 뒤에 나오는걸 모른체 A를 선택한 사람들이 넘쳐나는거구요.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는 피쳐폰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하는거지만 언론이, 일부 블로거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저와 같은 블로거가 많다면 저도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 대신 진실을 선택하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2번은 맥북에어의 비해 삼성 시리즈 9이 터무니 없이 비싸죠. 국내에서만 80만원 차이가 납니다. 둘다 그냥 나쁘다고 하기에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에 맞는 노트북을 사용하시면 되는거죠.
저도 맥북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HP의 엘리트북입니다. 베터리와 벽돌만한 파워어댑터를 제외하고는 나름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죠..
벌써 3년이 다되어 가는 노트북이지만 아직까지 좋은 성능을 내고 있습니다.
2011/03/02 22:21
요즘에는 사람들도 똑똑해져서, 광고보다 "다나와 인기순위"에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의 의미가 퇴색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같은 경우엔 워낙 비교적 새로운 물건들이라 사람들이 언플에 속습니다. 우리 주변에 없었던 물건이니까요. 포켓PC 시절부터 PDA폰을 써 오신 분들께서는 '전부터 우리 주변에 있었어!' 라고 말씀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음... 어쨌든요.
하지만 노트북이라는 물건은 오랜 시간 우리 옆에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오랜 시간 동안 생사고락(?)을 같이 해온 물건이죠. 친숙합니다. 게다가 노트북은 휴대폰처럼 약정 할인을 받는 것도 아니죠 대부분. 생돈 다 내고 사야합니다. 게다가 가격 자체도 더럽게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와는 다르게 반드시 주변의 믿을 만한 사람(게다가 스마트폰을 잘 아는 사람보다,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당연하겠죠, 그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으니?)에게 물어보는 필터과정을 거칩니다. 나아가 시리즈9처럼 터무니없이 가격이 비싸게 되면 아예 고려대상에서 제외해 버립니다. ("쩝, 좋아 보이긴 하는데, 내가 노릴 물건은 아니구나. 비슷한 스펙에 가격이 훨씬 싼 아수스를 노려볼까?"라는 반응이 나오게 되죠)
다시 말해 노트북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똑똑해져서(그리고 다나와나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진 덕분에) 언플에 안 넘어간다는거죠. 사정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의미 없다고 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속기에는 노트북이라는 물건이 너무나 일상적이고 친숙한데다 비싸기 때문에, 언플이 소용없다는거죠. 이런 의미에서 삼성은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개선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는 사실 또한 정말 흥미롭습니다)
언플이 '먹히는' 부류는 삼성 물건이면 무조건 최고인 줄로 생각하는 일부 나이드신 분들인데, 그 분들은 어차피 이런 포스팅을 읽어도 사고가 워낙 경직되어서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니 의미가 더욱 퇴색하지요. (...)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하고 본론으로 넘어갔는데 잘못이었군요.
2011/03/03 23:52
저는 맥과 아이비엠호환기종을 20년 정도 사용해본 경험상 말씀 드리면~ 생산성은 맥이 훨씬 우수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신경쓸일이 거의 없다는거죠~
님께서는 윈7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저도 윈7깔아서~ 열심히 사용해봤지만~ 좀 세련되고 화려하긴 하지만 손끝에서 팍팍 놀아나는 그런 느낌은 없죠. 윈7의 많은 모티브가 맥OS-X에서 따라온 이런거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CETME님께서 말씀하신것은 감성적인 부분은 고려치 않고~ 기술자적인 입장에서 접근했는데~ 애플 노트북이 기술이 애플이 20% 인텔이 80%라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애플에 대해서 평가절하하는 그런 기사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라면 문제죠~
왜? 안철수님께서 우리나라 회사들이 애플사를 따라가기 힘들겠다는 강연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이런 포스팅이 필요하냐 필요없냐 이런 의견은 CETME님께서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아니고~ 좋은 분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은 싫어하는 겁니다.
CETME님께서~ 난 싱크패드에 만족한다 그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2011/03/04 06:07
2011/03/05 22:59
고작 저걸 다 읽고 다는 댓글이 '다나와 직원인가' 라니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됩니까?
제 원글에는 '그리고 다나와나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진 덕분에'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전 다나와랑 네이버 둘 다에게 고용되어 일하고있는 사람이겠군요?
에누리가 요즘 잘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다나와를 예로 든겁니다. 노트북 사면서 네이버 지식쇼핑이나, 다나와 한번이라도 안들어가보고 그냥 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물론 아예 모르는 경우는 논외지만, 웬만큼 상식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가서 가격체크 다 해봅니다. 제발 좀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 보시고 최소한의 개념이 담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채화//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OSX도 매우 우수한 운영체제지요. 사실 맥의 진정한 파워는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OSX에서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요즘에 슬슬 덩치가 너무 쓸데없이 비대해지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만-_-) 한국에서는 또 의외로 맥이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없지 않지요. 중립적인 시각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감성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개인적으로 컴퓨터 자체에는 감성이라는 것이 크게 없어도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컴퓨터에는 "제 자신"의 감성이 많이 묻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제조사가 의도한 감성"은 최대한 없는 것이 진정한 personalized computing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최대한 백지 상태에서 사용자로 하여금 간편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OS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OSX를 잠시 사용해본 바로는 OSX에서는 제조사(애플)의 감성이 너무 크게 묻어나서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제 생각과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람이 컴퓨터에 맞춰야 하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맞출 수 있는 컴퓨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는 애플도 앞으로 점점 자사의 전략을 일부 변경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OSX는 POSIX 운영체제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운영체제이고, 성능도 매우 강력하고 다재다능하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마 다른 분들도 이의가 없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자는 아니고, 법학을 공부하고 매일매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입니다. 어디까지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좋은 랩탑이 어떤 것인지 고찰해 본 것 뿐입니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가격이 착한 랩탑이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9 같이 겉멋만 든 랩탑 말고요. HP 엘리트북이나, 싱크패드나, 요즘 아수스 랩탑들 같은 것 말이지요... 근데 막상 써놓고보니 엘리트북이나 싱크패드는 가격은 그다지 착하지 않군요 -_-;;;;;)
2011/03/06 00:38
맥의 진정한 힘이 하드웨어가 아니라 운영체계라 하시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하드웨어의 안정성과 운영체계의 안정성의 결합입니다.
애플사는 사실 컴퓨터 회사로 출발했는데 운영체계와 하드웨어를 같이 만들었다는게 다른 회사들과 다르죠. 이와 비교할 수 있는 회사는 아이비엠정도 ...
애플사와 아이비엠이 대결하던 시대에 있던 우수한 컴퓨터들중에 운영체계를 달리하는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아미가 실리콘 그래픽 등등 이중에 대중적으로 성공한 회사는 애플사와 아이비엠이 아마 유일할 겁니다.
혹시~ CETME님께서 매킨토시 구형기종들부터 신형기종들까지 한번 분해해보세요. 운영체계만 예술인게 아니라 컴퓨터 내부기판부터 전선들 이런것 정말 예술입니다. 어떻게 이런 부분까지도 이렇게 신경을 썼을까...
구형 기종중엔 드라이버 없이도 모든게 전부다 분해되는 기종들도 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애플은 몇년 전부터는 철저하게 아웃소싱으로 위탁생산하고 있지만 제품 설계부분은 자신들이 철저하게 설계하고 시제품까지도 전부 만든다음에 결함부분 이런것 전부 시정하고 위탁생산에 맡깁니다. 애플사에 금형설계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최근 엘지에서도 알았나보더군요. 그래서 요즘 살별전자와 엘지에서도 금형회사를 직접 운영하려고 한다고 하던데~~ ㅡ.ㅡ^
그리고~~~
OS-X도 잠시 사용해 보셨다니~~ 그런데 CETME님께서 사람이 컴퓨터에 맞출 필요가 없다고 말씀 하셨죠? 보통 한국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환경이 윈도우죠!
CETME님의 말씀처럼 사람이 컴퓨터에 맞출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 길들여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직관적인 것 같으면서도 직관적이지 못한....
이런거에 기들여져 있기 때문에 애플사의 컴퓨터의 운영체계에 접해보지 못하고 그 기기를 사용해보면~ 적잖게 당황스러운거죠.
한번 수년정도 사용해보시면서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
제 주변 사람들도~ 윈도우에 길들여졌다가 맥오에스 사용해보면서 처음엔 좀 어렵다 이런 말씀들을 하다가 적응하면 신세계가 있다고 말씀들 하시거든요?
잘 사용해보시면~ 왜? 지금까지 불편한 윈도우를 사용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면~ 아마 서로의 시스템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서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실 수 있다고 봅니다. ^^
CETME 말씀처럼 아이비엠의 씽크패드(이제는 레노버) 정말 비싸죠? 예전에 정말 비싼 버전은 700만원 짜리들도 있었습니다. 후덜덜하죠.
사실 아이비엠의 씽크패드 라인들을 엘지에서 인수하길 바랬는데~~ 레노버라니...
애플사의 제품 라인들은 정말 단순합니다. 수년이 지난 후에도 겉의 외형은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게 바로 강점이거든요.
요즘 애플사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죠. 꾸준한 판매량... 제품의 단순화라인
....
우리 기업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법학을 공부하셨다구요? 반갑습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한 386세대입니다. ㅎㅎ 84학번~~~
2011/03/06 03:14
2. 제 생각에도 싱크패드 라인이 엘지로 흡수되었다면 오히려 나았을 것 같습니다 -_-;; 레노버 제발 좀...
3. 제 경우에는 그다지 길들여져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윈도우는 물론이고, 필요에 따라(+기분에 따라) 리눅스에서 KDE환경이라든지 GNOME환경도 무리없이 잘 씁니다. 어차피 다 잘 아는 도구들이니까요. 유연성 하나만 놓고 보면 정말 리눅스는 대단합니다. 아, OSX도 편하긴 했습니다. 불편했던 것은 아니고 OSX도 그냥 직관적이기 때문에 능숙하게 사용했습니다만(정 안되겠으면, 터미널을 열어서 처리해도 되기도 하고...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분명히 내가 시킨대로 잘 작동하는데, 뭔가 이상하게 성에 안 차는게 있었습니다. 이게 설명이 좀 어렵네요.
"getting the job done"에는 무리가 없는데, 제가 무언가를 A라는 방식으로 하고 싶다고 가정했을 때,
- 윈도우는 A에 50% 근접한 상태가 기본이지만 이것저것 잘 건드려주면(=삽질을 해주면) 80%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고,
-OSX는 A에 70% 근접한 상태가 기본이어서 좀더 편하고, 나한테 맞추는 과정도 쉬운데 끌어올릴 수 있는 한계가 75%라는 느낌이었고(터미널-_-을 쓰면 어떻게든 더 끌어올릴 순 있는데 뭐랄까 그건 OSX를 쓰는 의미가 퇴색하니까요......),
- 리눅스는 약 20%(...)에 근접해 있던 것을 90%까지(물론 굉장한 시간과 노력과 삽질 끝에-_-) 끌어올릴 수 있다는 느낌이었지요.
언젠가 OSX가 더욱 그 customization의 범위를 넓힌다면(그러니까 70%에서 90%까지 간단히 끌어올릴 수 있게 되면) 저와도 잘 맞게 되겠지요.
수채화님은 OS를 바라보는 관점이 일종의 '컴퓨팅 환경 자체이자 큰 줄기'에 가까우신 것 같고, 저는 철저히 '하드웨어를 받쳐주는 도구'로만 바라보는지라 이 점에서 약간에 이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두 견해 다 옳은 것 같습니다.
2011/03/06 04:12
CETME님처럼~ 운영체계 내부를 훤히 알게된다면야~ 어떤 운영체계건 괜찮을겁니다. 그런데 요즘 컴퓨터 세대가 제가 처음 컴을 입문하던 도스세대보다 더~~ 뒤떨어지는 세대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단, 나름 공부한 젊은 세대들은 잘 알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컴퓨터 에러나면~ 아무거도 못하더군요. 단, 게임들은 정말 잘한다는거~~~
윈도나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좀 지식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되구요. 맥오에스는 그냥 초짜들이 사용하기 쉽게 커스터마이즈화 되어있다고 봅니다.
^^ 요즘 애플사의 하드웨어도 깔끔한 상태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신형 맥도 뜯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노트북도 뜯어보면 모듈화 되어있어요.
그리고 애플컴퓨터 버리신것은 정말 땅을치고 통곡할 일이군요. 음~~ 지금도 중고가로 꽤 되던데...아쉽네요.
2011/03/06 05:08
아 지금 생각해도 아쉽네요. 추억이었는데...
컴퓨터를 켜면 녹색 화면이 삑 하고 뜨면서...
최상단에 APPLE ][
그리고 되는 건 오로지 BASIC밖에 없었죠 (...)
하지만 그거로도 참 재미있게 갖고 놀았습니다.
화면에 뜨는게 뭔지 하나도 몰랐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정말로...
p.s. 요즘 세대 컴퓨터 정말 못한다는건 100% 공감합니다. =ㅁ=; 이건 뭐 간단한 파일시스템조차도 이해를 못하고있으니... 오로지 할줄아는건 웹서핑이랑 게임뿐이고 (...)
2011/03/03 04:48
2011/03/03 23:57
2011/03/05 10:02
우선 터치감은 글쓴이에 말씀대로 OS에 한계가 있으니 맥이 좋을 것입니다.
CPU는 벤치를 돌려보면 센스9 점수가 높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다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센스 9이 좋습니다.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중요합니다. 물론 디자인상 끝을 얇게 뺸 맥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샌디브릿지에 내장그래픽의 사양도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보급형 외장그래픽과 맞먹는데 맥에어의 외장그래픽이 좀더 좋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으려면 맥에어도 내장그래픽 제품을 구매해야겠지요.
삼성 센스9이 전반적으로는 스펙이 더 좋습니다.
다만 해외랑 자국의 가격이 차이나는게 욕을 먹을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마케팅을 더럽게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센스9은 잡스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 그리고 센스9은 주위 밝기를 인식해 모니터 백라이트와 키보드 라이트를 자동 조절합니다. 그리고 와이맥스도 내장해 넣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과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떼어 놓고 보면 맥에어보다는 객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2011/03/06 00:47
맥북프로에 몇년 전 부터 채용되어서~ 사람들의 감탄사를 받은 기술들입니다.
삼별전자가 마케팅을 더럽게 못한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여우스럽죠. 위의 기술들을 삼별전자가 최초로 적용한 것처럼 기사를 쓰는것도 문제면 문제죠.
그냥 센스9이라는 노트북을 만들었으면 정직하게 제품 발표하면 되는데~~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한다니~~
뭐~ 물론 자사제품을 홍보하는 수단일 수도 있지만~ 이런것은 많은 사실들을 아는 네티즌들한테는 거부감이 들 수 있는 것이죠. 기존 전지저능한 옴니아나,갤러그S,갤러그탭 이번 갤러그10.1 등등...
그리고~ 제품이 정말 좋은지 나쁜지는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을 깔고 1달 가까이 사용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무것도 깔지 않고 대기상태에서 얼마? 이런것은 ...
그렇게 와닿지 않습니다.
대기상태로 노트북 써보시면 아실 거라 믿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는 노트북들이나 데스크탑 대기모드로 컴퓨터 끄지 않고 한달 정도 사용해보면~ 짜증납니다.
반대로 맥북이나 애플 데스크탑기종들 대기모드로만 사용해도~ 에러없거든요.
제가 말씀 드린것은 전체적인 부분이네요. ^^
삼별전자가 정말 개념이 있다면~ 저런 미친가격은 설명이 안되네요.
2011/03/06 03:29
예전에 몇주일씩 대기모드로만 두면서 쓴 적 있는데 에러도 없었고 느려지지도 않았습니다. 대기모드에서 장시간 쓰는데 느려지는 건 사용자 책임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 집의 데탑이 지금 아마 5주일째 귀찮아서 보안업뎃도 적용 안하고 대기모드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날아다닙니다. 생각해보니 오늘 가서 업데이트 다 하고 리붓 한번 시켜야겠군요.)
그리고 중요한 거... 맥이나 윈이나, 대기모드로 몇달씩 쓰면 안됩니다. 보안업데이트 나오면 리붓필요한건 똑같던데요. 업데이트는 제때제때 적용해야죠. 특히 이번에 사파리 업데이트는 중요 보안업데이트이므로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건 리부팅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OSX에도 보안구멍은 당연히 있고, 이게 시스템 하위단(커널이나 중요 대몬들)에서 fix되면 당연히 리붓 해줘야합니다. 안그럼 적용 안되고 위험에 노출됩니다. 맥용 바이러스가 얼마 없다고 해도, 보안취약점을 방치해 노출시키는 것은 위험합니다. 보안에는 항상 타협이 없고, 1개의 엔드포인트가 뚫리는 순간 전체 시스템/네트워크의 보안이 컴프로마이즈 되는 것이니까요.
p.s. 와이맥스 넣은건 좋아보입니다만 HSPA는 지원되나요?
p.s.2. 주변밝기에 따른 디스플레이 자동조정 하니 생각나는건데, 어머님의 아이폰4에서 그 기능을 켜면 화면이 살짝 어둡다고 하십니다. 자동 조정 기능을 켜 두면서, 전체적인 밝기를 몇 단계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2011/03/06 08:08
스크에서 들여오는 아이폰이 버라이즌용이니까 아마~~ 지원되겠네요.
어머님께서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군요~ ㅡ.ㅡ^
화면 밝기 문제는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설정> 밝기에서 자동밝기를 체크하면 화면이 어두워집니다.그러나 여기서 이상태에서 다시 자동밝기를 클릭하여 해제하면, 화면밝기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가로막대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원하는 밝기수준을 설정한 다음에,
설정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동밝기를 클릭하여 체크하고 나가면 화면이 지정한 밝기를 중심으로 조정됩니다.
와이프 핸펀이 아이폰3GS인데 아이폰4도 이럴거라고 가정하고 설명드렸습니다. ㅎㅎㅎ 제꺼는 아직 뷰티폰입니다. 아직 기간이 남아서리...
아~ 그리고 윗쪽에 댓글 달려고 하나가 여기에 마저 댓글 답니다. 애플11 그대로 가지고 계셨으면 최소한 50만원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매킨토시 초창기 버전 클래식1과 컬러 클래식도 수십만원 하는 것으로 알거든요. 그래고 애플1인가는 더하는 것으로 압니다. 앞으로 20여년 더 흐른다면 더욱 오르겠지요?
초창기 애플1인가에는 스티브 잡스 자필 사인이 들어가 있는 버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2011/03/06 08:56
2. 음... 그런식으로 설정해야 하는군요 -_- 밝기를...
3. 아윽 내 애플II........ 크흑
2011/03/06 09:55
아~ 센스9인에 대해서 질문하신거군요. ^^
공식적인 제원상에는 HSPA는 지원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
제원을 아무리 살펴봐도~ 그런 단어는 찾아봐도 없더군요. ^^
저도 베이직 애플11컴퓨터 사용해본 경험이있었죠~~ ㅎㅎ
보조기억장치 카셋트 레코더.. ㅠㅠ
그 다음에 도스시절의 아이비엠 호환기종 사용하다가..
저의 첫번째 매킨토시는 클래식1이었구요. 그 다음에 LC2, LC3, LC475, LC630, 파워맥5200, 6100, 7100, 7200 그리고 8100
아이맥 초창기 둥근녀석, G3, G4 요렇게 사용해봤구요.
파워북 145B, 160, 180 520C ,파워북5300, 조개북(아이북) 맥북 흰둥이 요렇게 사용해본 경험이 있네요.
물론 윈도우 호환기종 컴퓨터는 열외로 합니다.
ㅎㅎ
예전에 노트북 가격 230만원 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가격 저렴한 것은 무지 싸다는...
요즘 젊은이들은 행복한거라는...
플로피디스켓 넣었다 뺐다 하면서 사용했는데(하드도 없이..)
2011/03/11 20:39
아 좀 오래된 건가요?ㅎㅎㅎ
2011/04/16 01:19
솔직히 갖고 싶습니다.
2011/04/22 09:24
삼성에 무슨 감정 있으신건가요? 삼성의 언플이야 이런글 안 쓰셔도 다 알거 같은데요??
2011/04/22 10:08
확실한가요?
삼성 까기라...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의 언플을 잘 아신다면서 이런 댓글을 남기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결론적으로 무얼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2011/04/22 14:42
2011/04/23 02:04
국내에서만 세계최고인 삼성과
전세계가 인정하는 애플
이 둘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게 글쓴님의 실수..
둘을 비교할 수록 초라해지는 건 삼성뿐입니다..ㅋㅋㅋ
2011/04/23 10:07
2011/04/28 08:57
<특히 삼성은 환경선진국 독일 베스트 셀러 나쁜기업책에 설명까지 되어있는데>
일단 두제품 비교 해봅니다.
방탄노트북?(내구성 : 저거 만져보니 키보드 누르니 쫙쫙들어갑니다. 얼마나 마감이 부실하길래.. 160에 두대 중고로산 엘리트북도 듀랄리늄 썻는데 두번 60kg인 제가 올라가도 끄덕이 없습니다. 참고로 지금 쓰고있는 노트북은 hp 2530p , 6930p 이고,
던지다 시피 씁니다.
현제는 2540p 8440p로 팔리는 군요.
배터리: 에어의 딱 반입니다. 장시간 휴대하는데 어뎁터 들고 다녀야하며,
배터리 소모도 빨리되니 저 비싼 슬림 배터리 리필할 생각을 하면 --..
성능은 내장그래픽을 썻고 (hd4500보다 두배이상이나 맥에어랑 비슷) 결국 cpu입니다. 그런데 맥에어는 os가 정말 가볍죠.
개선될점: 배터리가 성능때문에 불가능하다면 내구성좀 갖추시오.
엘리트북 만큼만 같춘다면 300만원 해도 되지만.
델 보급형 기업 노트북 보스트로 만도 못한 싸구려 내구력이니.
삼성9 제눈에는 비싼 소모품으로 보입니다. 중금속 석유 덩어리가 내가 마시는 물에 들어오는 느낌이요.
뭐 군용 인증 붙지 않은 전자기기는 전부 그렇게 보입니다만
2011/05/01 06:42
2011/05/03 04:45
2011/05/18 08:34
완전 공감하구요 ^^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흔들리지 않고 있는듯해 보입니다..^^화이팅"""
2011/05/20 07:13
2011/05/20 09:29
2011/05/30 05:26
2011/08/16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