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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대항마 삼성 센스 시리즈 9 비교가 왜 이래?
2011/02/24 15:03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또 하나의 대항마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1월 CES2011에서 처음 선보인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9이 국내 발표를 하면서 언론사들은 누가 먼저 할것없이 수많은 관련 기사들을 쏟아 냈습니다.


삼성전자, 이번에 맥북에어 정조준 (전자신문)
삼성전자, 이번엔 애플 맥북 넘는다 (파이낸셜뉴스)
첨단 항공소재 사용한 초슬림 노트북 (매일경제)
삼성, 항공기 소재 초경량 노트북 내놨다 (세계일보)
삼성전자, 항공기 소재 사용한 프리미엄 노트북 출시 (스포츠조선)
삼성전자, SENSE SERIES 9, 노트북 출시 (전자신문)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센스 시리즈 9 출시 (엑스포츠뉴스)
남성우 삼성전자 부사장 시리즈9 맥북에어 보다 성능 좋다
삼성전자, 항공기 소재 노트북 출시 (한겨레)
노트북 센스 시리즈9 항곡기 소재로 만들었어요. (스포츠한국)
삼성, 맥북에어보다 0.01 가벼운 시리즈 9 출시 (전자신문)
삼성 센스 시리즈9 맥북에어 잡을까?
노트북도 소재 경쟁..삼성 항공기 소재 노트북 시리즈9 선봬 (디지털데일리)
시리즈9, 맥북에어 보다 성능 좋아 (일간경기)
삼성 센스9 "난 방탄 노트북이거든!" (이데일리)
삼성 노트북 센스9...1kg대의 가벼움, 부팅시간 10초 눈길 (한국경제)
삼성 전자 남성우 부사장 "센스9 시리즈, 프리이엄 PC 기준 바꿀것" (아시아경제)
삼성전자 "맥북에어 나와!" 센스 시리즈9 출시 (조이뉴스24)
얇아진 삼성 센스 노트북 맥북에어 대항마? (머니투데이)

이런 수많은 기사들이 삼성에서 새로나온 센스 시리즈9만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애플의 맥북에어와 비교를 하면서 무엇이 장점인지를 썼습니다. 문제는 센스 시리즈9와 맥북에어의 비교를 하면서 시리즈9에 장점만을 강조했다는겁니다. 제목만 다를뿐 내용들은 대부분 비슷할뿐 아니라 전혀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사실은 썼는데 진실은 감추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제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 기사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13.3인치 노트북이 구현할 수 있는 최소 무게와 두께를 갖췄다.
 --> 시리즈9의 무게는 2.89파운드이고 도시바에서 만든 포티지 R700는 무게가 약 2파운드 밖에 되질 않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는 맥북에어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델의 아다모도 있죠.13.3인치의 노트북이 구현할 수 있는 최소두께나 무게는 시리즈9 보다 더 얇고 가벼운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부팅시간도 획지적으로 줄였다. 아무것도 깔려 있지 않는 노트북인 경우 부팅하는 데 보통 40-60초가 걸린다. 하지만 시리즈9은 15초다. 대기 상태라면 3초안에 쓸 수 있다.
--> 이 부분에서는 맥북에어와의 비교를 하지 않더군요. 맥북에어가 이보다 먼저 패스트부팅을 선보였죠. 맥북에어의 부팅시간은 15초이고 대기 상태에서는 2초입니다. (정말 아무럿도 깔려 있지 않는 노트북 부팅이 40-60초나 걸리나요?)

터치패드도 키웠다. 스크롤, 회전, 확대, 페이지 이동 등 21가지 동작을 인식한다.
--> 이부분을 애플의 터치패드의 모양과 제스쳐등을 비교할 필요가 있는데 불리한 부분에서는 비교가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기존의 터치패드보다 크기를 더 키웠고 더 많은 제스쳐를 활용할 수 있게 했죠. 기존의 윈도우 노트북의 터치패드는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고 대부분 패드 밑에 두개 또는 세개의 버튼이 존재했었습니다.

시리즈 9를 보면 가정 먼저 두께가 눈에 띈다. 13.3인치 크기를 지녔지만 두께는 16.3mm다. 가장 얇은 부분은 15.9mm다. 두꺼운 부분만 따지만 17mm인 맥북에어보다 얇다.
--> 왜 얇은 부분 비교는 안할까요? 얇은 부분만 따지만 맥북에어는 3mm이고 9은 15.9mm로 비교불가 입니다. 갤럭시S2가 현존하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얇다고 선전할때는 얇은 부분이 8.49mm라고 기사를 쓰더니 시리즈9에서는 두꺼운 부분을 비교하는 이유는 뭡니까? 도대체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CPU의 경우 맥북에어는 인텔의 1세대 프로세서(1.86GHz 인텔 코어 2 듀오)를 탑재한데 비해 시리즈9은 인텔의 2세대 프로세서(인텔 1.4GHz CoreTM i5-2537M)을 탑재했다.
메모리도 맥북에어가 2GB DDR3, 시리즈9은 4GB DDR3를 탑재했으며...

-->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면서 시리즈9의 맥북에어보다 높은 부분만 이야기 하더군요. 1366X768의 9 해상도와 1440X900의 맥북에어 해상도는 비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storage또한 9시리즈는 128GB SSD만 제공한반면 맥북에어는 128과 256GB의 두가지 SSD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은 제외됐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시리즈9은 내장형 Intel HD GT2를 맥북에어는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고 있죠.

대부분의 기사들이 맥북에어와 비교를 하지만 삼성이 불리한 점은 언급을 하지 않고 있죠. 마치 모든면에서 삼성이 최초로 사용하고 개발한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능은 맥북에어와 비교가 안되는것처럼 기사화를 시켰죠. (가격대비 성능으로 비교하자면 시리즈9은 맥북에어와 더 비교가 안됩니다. 북미에서 출시예정인 시리즈9의 가격은 약 $2200불이고 13.3인치 맥북에어의 가격은 $1300불로 약 $900불 정도가 더 저렴하고 국내에서도 맥북에어의 비해 80만원 정도가 더 비싼편입니다.)
기사를 잘보면 이미 맥북에어가 이미 다 구현한 기능들이며 조금더 좋은 CPU를 썼다는것을 제외하면 더 특별할것도 없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자세히 보면 맥북에어와 상당히 닮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IT 블로그인 기즈모도에서는 삼성의 시리즈9인 노트북을 맥북 에어의 'Evil Twin'으로 말하고 있는걸 보면 저 혼자만 닮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삼성의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에 가면 시리즈9을 소개하면서 제목을 이렇게 썼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 삼성 센스 시리즈 9 이야기"
정말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일까요?

남성우 삼성전자 부사장은 시리즈9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디자인은 두 제품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있기 때문에 고객의 가치에 따라 판단이 다를 것이다. 다만 기기 자체의 성능은 우리 (시리즈9)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의 발언을 보고서 삼성은 제조업 마인드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결정권을 쥐고 있는 임원들이 생각이 이런데 기업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조건 하드웨어적 스펙만 높이면 전부라는 생각이 아직도 그들의 경영마인드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격을 치고 나오는 중국에 밀릴 수 밖에 없는게 제조업입니다. 미래를 바라본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떤 경영마인드가 필요한지는 정말 모르는걸까요? 상식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걸 삼성 임원들은 왜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를 잃어봐야 외양간을 고치겠죠. 그런데..그때는 아마 더이상 외양간으로 가지고 올 소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02/24 15:03 2011/02/24 15:03

  1. 2011/02/24 15:41
    역시나 좋은글 잘봤습니다. 제발 객관적인 기사들이 나와줬음 합니다만 우리나라 IT 쪽 기자들은 그 수준이 안되나봅니다. 삼성이라는 그룹도 정신좀 차리고 보다 좋은(?) 회사가 되길 바라지만 그도 쉽진 않을꺼같네요. 경직된 마인드의 높으신 분들덕에.
    • Eun
      2011/02/25 08:25
      우선적으로 임원들의 경영마인드가 문제인듯 싶네요.
      예전에 아이폰이 국내에서 잘 팔리는 이유가 일부 극성스러운 유저들 때문이라는 최지성 사장의 발언을 포함해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배의 키를 잡고 있으니 배는 점점 산으로 올라가려고 하죠.
      조만간 삼성에게는 위기가 닥쳐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임원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 donoee
      2011/03/05 10:05
      이 글을 보면 곡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터치감은 글쓴이에 말씀대로 OS에 한계가 있으니 맥이 좋을 것입니다.
      CPU는 벤치를 돌려보면 센스9 점수가 높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다가 아닙니다. 브라이트라던지 시안성은 센스 9이 좋고,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센스 9 디스플레이가 좋습니다.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중요합니다. 물론 디자인상 끝을 얇게 뺸 맥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샌디브릿지에 내장그래픽의 사양도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보급형 외장그래픽과 맞먹는데 맥에어의 외장그래픽이 좀더 좋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으려면 맥에어도 내장그래픽 제품을 구매해야겠지요.
      삼성 센스9이 전반적으로는 스펙이 더 좋습니다.
      다만 해외랑 자국의 가격이 차이나는게 욕을 먹을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마케팅을 더럽게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센스9은 잡스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 그리고 센스9은 주위 밝기를 인식해 모니터 백라이트와 키보드 라이트를 자동 조절합니다. 그리고 와이맥스도 내장해 넣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과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떼어 놓고 보면 맥에어보다는 객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donoee
      2011/03/05 10:09
      아 참고로 집에 흰둥이, 맥북프로, 아이맥을 보유하고 있고 애플 좋아합니다~ 애플을 까는 글이아니라 글쓴이가 이야기 하신대로 객관적으로라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2. TOAFURA
    2011/02/24 17:53
    ㅋ 어제 기사보았을 때, 이런 글을 써주실 줄 알았습니다.

    법제상으로 하지 못하는 행동을 기사를 빌어 그렇게 광고하고 있더군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un
      2011/02/25 08:27
      IT 기사들을 읽다가 맥북에어와 비교 기사들이 올라왔길래 봤죠. 그리고 그와 연관된 기사들을 찾아 읽었는데 결과는 삼성을 위한 홍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더라구요.
      언론이 여전히 한 기업의 홍보부 역할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면 그 기사를 믿는 이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언론에 변화가 생길때까지는 누군가는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말고도 더 많은 블로거들이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3. foodnjoy
    2011/02/24 18:20
    IQ만 높나 아님 EQ, CQ(창조지수)도 같이 높나의 문제인 듯 합니다. IQ는 분명 상위 몇 % 안에 들껀데요..
    • Eun
      2011/02/25 08:28
      IQ가 높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모방능력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ignigena
      2011/02/26 08:09
      Eun님~!!!
      IQ = 모방지수 (immitation quotient).
      ㅎㅎㅎ.
      삼별의 IQ는 아마...
      세계 0.000000000000000000001% 정도가 아닐까...요?
    • Eun
      2011/02/28 09:42
      IQ가 그런 의미였군요. ^^
  4. BKLove
    2011/02/24 18:43
    좋은 글 잘봤습니다. 한편으로 삼성이 정말 장사 잘하는거란 생각도 듭니다.
    바다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삼성의 장점은 하드웨어 자체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제조 기술이나 시설 등이 있으니까요.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에 더 집약되어 있고) 윈도우 기반의 하드웨어 성능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미 충분한 여력을 가지고 있고, 그걸로 (국내에서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자체일수도 있고, 해외에서는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에 대한 수요일 수도 있고) 판매를 하는게 목표인거죠. 거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얄밉기도 한데... 처음 제품을 내고나서 기민하게 그 제품보다 더 나은 제품을 빠른 시간 안에 만들어서 어느 날 이전 제품이랑 비교하는거... (이전에 좋았다고 광고해놓고, 얼마 있다가 새로운 애는 걔보다 더 좋은 제품이라 비교 광고하니) ^^
    애플이야 거의 고정적인 제품 주기가 있고, 열혈 고객들이 많아서 그런식의 짧은 제품 주기(냉정하게 낮은 만족도의 제품)를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 국내에서야 애플의 수요가 많지 않아서 어쨌든 1등 갈 수 있고, 해외에서는 1.5-2등 정도를 목표한다면... 어차피 무슨 짓을 해도 지금의 구조에서 하드웨어 강점인 삼성이 애플을 능가하는 제품을 만들긴 어려울 것 같구요.
    물론 글에 쓰신 것처럼 그만큼 좋은게 맞냐는건 의문입니다만... 또 텍스트 자체에 거짓이 있는 것도 딱히 아니라 ㅡ.ㅡ; 이런 잔머리 때문에 얄밉죠.
    • Eun
      2011/02/25 08:31
      사실은 있지만 진실을 숨기는게 문제인거죠.
      기사는 사실을 토대로 쓰지만 그 의도는 악의적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인지 아니면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들이 언론과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을 빨리 하셔야 할겁니다.
      한번 양치기 소년으로 찍히면 다시 회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찌라시 언론사의 특정 기자님들 이름만 봐도 압니다. 그들의 기사는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습니다.
  5. ignigena
    2011/02/24 18:56
    아... 대...항...마..................... .
    지겨운 것들... .
    • lhotse
      2011/02/24 22:41
      요즈음 "대항마"라는 단어는 잘 안쓰는데~~ ㅋ
      대항마도 이제는 한물 갔죠. 대세는 '종결자' 입니다. ㅋㅋㅋ
      근데, 기자들 대항마로는 기사제목 잘 뽑드만 종결자로는 제목 뽑기가 애매~~한가 봅니다. ㅋ
    • Eun
      2011/02/25 08:37
      이재용이 잡스의 대항마라고 선포되는 날 대항마 시리지는 종결될듯 보입니다.
      대항마의 종결자 == 삼성
    • uliel
      2011/03/29 23:42
      이재융은 북한 김정은의 대항마죠.
      3대 세습을 하는 북한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3대 세습의 이재융...ㅋ
  6. Met
    2011/02/24 19:08
    설령 하드웨어 성능이 압도적이라 해도 맥이 아닌 제품이 맥을 대체할 수 없는게 현실인데 그것마저도 외면하면서 대항마라니 어이가 없는 언론 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와 PC를 같이 개발하여 제공하면서 일체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맥과
    윈도우에 조잡한 프로그램 몇개 얹어서 브랜드 달아 파는 노트북을 비교할 수나 있다는 건지.
    가격이라도 싸면 말을 안해.
    • Eun
      2011/02/25 08:41
      어이없는 언론 보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죠. 깨어있는 언론인이 절대 부족합니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지는 아주 오래됐죠. 이젠 이런 언론들이 방송까지 장악하게 되면 국민들의 알권리는 대부분 사라지게 될겁니다. 대신 항상 언론과 방송에 의해 세뇌당하며 살겠죠.
  7. 쵸파
    2011/02/24 19:21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우리 제품이 뛰어나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자기 제품이 최고다 라고 말할 수는 있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 논조를 이 망할 언론이 아무런 필터 없이 자신의 논리로 삼아 기사화 하는 모습이죠..

    이젠 IT 기사 = 국내 업체 광고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un
      2011/02/25 08:42
      기업이 자사 제품을 최고라고 홍보하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런 홍보를 언론사가 (열정을 가지고?) 대신해 주는건 큰 문제죠.
      그리고 이런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해는 바꼈는데 언론의 행태는 그대로네요.
  8. ignigena
    2011/02/24 19:29
    마지막에 링크해 주신 삼별 공식 브로그에 가 봤습니다.
    ................. 얘네들 미쳤군요.
    '삼성전자의 무한도전'이랍니다.
    '무한도전'의 창의성-뭐, 요즘 들어 소재 고갈로 좀 고전 중이긴 해도-과, 그 각고의 노력을 능멸하는 소리입니다.

    다 지들이 만들었답니다.
    세계 최초랍니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했답니다.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요.

    삼별이 하는 짓거리들이 그나마 어떤 방식으로든 이슈가 되는 것은, 아직 그들이 유지하고 있는 자본력과 그동안 독점적으로 국내 시장을 지배하던 아성 때문일 뿐, 그들은 이제 삼류 장사치 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이상 무엇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냥 장마철에 참외장수 막장 떨이하듯, 이것저것 두들겨 만들어서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갈 만한, 어쩌면 아직은 순진한, 사람들에게 헐값에 팔아 먹기나 하는 놈들일 뿐입니다.

    다만 한가지 참 신기한 것은,
    아직도 속는 사람들이, 그것도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허구헌날 그 대항마 타령이,
    결국 상대 제품이 최고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임과 동시에, 결국 지들 것이 그에 미치지 못함이 발각되는 것으로 소비자들은 또다시 배신감과 박탈감만을 겪고 있다는 걸 정말 모르고 있다면, 일전에 한번 언급했듯 삼별 전체가 총체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미쳤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 Eun
      2011/02/25 08:44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라는 말이 모든걸 말해주죠.
      삼성이란 기업은 최초나 최고라는 말을 참 잘 사용합니다. 하지만 혁신이란 말은 자기들 스스로도 부끄러운지 쓰질 못하더군요.
      스스로가 잘났다가 이야기하기 보다 남이 잘났다고 칭찬받는 기업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한도전이요? 무한 모방이겠죠. ㅡ,.ㅡ
  9. ignigena
    2011/02/24 19:31
    아, 실수했네요.
    '헐값'은 아니군요.
    '바가지' 씌우는 거죠.
  10. ignigena
    2011/02/24 19:33
    앗, 또 실수!
    처음엔 '바가지' -----> 두달 쯤 후에 '헐값'^^.
  11. jjee
    2011/02/24 20:06
    이건 색깔만 다르지 완벽한 복제품이군요.
    배젤과 기판과 키보드 등등 사이드에 살짝 꼬아놓은 것만 빼고 완벽한 도작입니다.
    삼성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창조의 마인드가 결여되어 있는 동시에 도적질까지 일삼고 있으니 말입니다.
    • Eun
      2011/02/25 08:46
      애플이 새로운 디자인이나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삼성 개발팀도 한가해질것 같습니다. 합숙도 안해도 될듯 싶구요.
    • ignigena
      2011/02/26 08:18
      ㅋㅋㅋ... 맞다!
      합숙 안 해도 되겠군. ㅎㅎㅎㅎ.
  12. jyhyun
    2011/02/24 20:18
    아~ 언론이 또 EUN님을 심난하게 했군요.
    IT 전문 블로그 집단이 탄생해서 진짜 공평한 글을 볼 수 있을 날이 올까요?
    돈에 휘두리지 않을 만큼 말이죠. 하기사 힘이 생기면 돈이 모이겠죠. 흠.. 딜레마라.. ㅎㅎ 어렵습니다.
    어찌됬든 삼성의 요즘 모습은 좀 쪽팔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2/25 08:50
      순수 유저들의 도네이션 또는 정기구독을 통한 언론사가 나와야지만 광고주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일이 없을것 같네요.
      물론 이런 언론사들이 생겨나도 자신들의 파워을 악용할 수 있겠지만요...돈과 파워에 구애받지않고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
  13. anaprox
    2011/02/24 20:34
    운영 Software가 없는 삼성만의 살아남기 전략이랄가요..
    스팩을 중시하고 거기에 기존 나와있는 온갖 잡스러운 S/W로 모자라는H/W 땜빵하고..
    제조업으로 시작했으니 끝까지 제조업으로 가겠다는 삼성의 뚝심이 엿보입니다. ㅋㅋ
    삼성님들 그래도 좀 베끼지 맙시다. 제품 볼때마다 부끄럽소..
    갤럭시S2는 아이폰4 고대로 베꼈더만... (그립감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만..)
    갤럭시 플레이어도 그렇고.. 이제 창조할 때도 되지 않았소? 아직 기술이 없는게요?

    더더욱 역겨운건 삼성보다 돈에 팔려 기사내는 신문들 입니다.
    윗글들 광고지 기사냐고요.
    되면되고 아니면 말고.. 식의 책임감도 소신도 없는 글들이 기사가 맞긴 맞고 기자가 맞긴 맞나요?
    기자가 아니라 Copywrite라고 해야 맞을것 같네요.
    • 고등어
      2011/02/24 22:57
      제대로된 기술이 없는거 맞습니다 ㅎ
      뭐... 삼성이 그렇게 자랑하는 '소니를 앞지른 예'를 살펴 보았을 때 단순히 TV 분야 판매량 등을 앞질렀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소니와 기술 격차는 비교가 안됩니다. TV보다 기술력이 훨씬 더 필요한 고가 방송 영상장비를 보았을때 삼성 제품이 보이던가요?
      또한 디지털 영상장비에 쓰이는 이미지 센서(CCD/CMOS)기술을 보아도 드러납니다. 실제 이 센서를 '제대로' 만들낼 수 있는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4~5 회사 밖에 안되죠(코닥, 소니, 캐논, 올림푸스 등). 삼성도 제작을 하기는 합니다만 소니에 비하면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 외에도 다른 예들이 많지요 ㅎ
    • Eun
      2011/02/25 08:52
      제가 더 중점을 두는것도 삼성보다는 언론입니다.
      공정치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언론이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죠. 여전히 그들의 말을 찰떡깥이 믿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론사나 기자들은 자신의 기사에 항상 무거운 책임감이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겁니다.
  14. 헐..
    2011/02/24 20:49
    전 당신같은 사람을 참 찌질(?)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본인을 소개할때 장점을 드러내는건 당연한거겠죠?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윗 부분중에 맥북 15/2 부분..
    맥북에 윈도우 깔아서 써보셨나요?
    그 팬소음과 발열.. 참으실수 있던가요?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억지가 있을수도 있지만
    랩탑이니 무릎에 올리고 카트라이더 한판만 해보세요..
    침대 이런데도 아니고요 그냥 무릎에...
    • 제이피
      2011/02/24 21:24
      제 맥북프로(2009 mid)는 패럴럴스로 맥OS위에서 윈도우 돌려도 팬소음 발열 전혀 없는데요? 그리고 왜 윈도우를 깐 맥북이 비교대상이 되는거죠? 맥북은 엄연히 맥OS에 최적화되어있는 랩탑입니다.
      그리고 물론 마케팅이니까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하지만 사람을 몇 번 만나보면 단점이 드러나지 않나요? 이 글의 핵심은 마케팅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그 제품의 진짜 모습도 알아야 한다는거 아닐까요?
    • 제이피
      2011/02/24 21:36
      그리고 덧붙이자면 주인장님께서 꾸준하게 문제삼는 것은 삼성의 마케팅 그 자체보다는 이를 다루는 국내언론의 태도가 문제가 있다는 거라고 봅니다.(애플의 마케팅 역시 사소한 개선점들을 대단한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면, 직관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점에서는 삼성을 훨씬 능가한다고 봅니다. 삼성은 그런면에선 마케팅도 애플만큼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죠)
      즉 언론의 본질이 진실을 알리는데 있다면 삼성제품을 다루는 국내언론들의 태도는 그 본질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적어도 이러한 비교기사를 쓸 때에는 삼성제품과 애플제품을 직접 써보고 한땀한땀 장단점을 분석하는 장인정신이 우리나라 IT기자님들에겐 없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검증할 시간도 없이 거의 그대로 언급하는 수준에서 기사가 급하게 나오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봄니다.
    • 수채화
      2011/02/24 21:46
      헐> 그야말로 정말 "헐"이군요~~ 누가 누구더러 찌질하다고 하는건지~~` 맥북에 윈OS를 깔은거가지고 비교질이라니.. 맥북은 맥OS에 최적화 되어있는데~~~

      그렇담 삼성의 맥북에어 짝퉁판에다가 치킨토시(윈도우에 맥OS구동하게끔 만든 풀그림) 설치해서 깔아보면 어떨꺼 같습니까?

      참 비교질을 해도 언론비데들과 쉬레기 비데기자들과 다를바 없군요~~~

      그리고 맥북의 경우 펜소음 상당히 조용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2~3년 지나고 펜에 먼지끼면 조금 소음이 발생해도~ 다시 제거해주면 무척 조용합니다.

      발열 심한 것은 윈도계열 컴퓨터들~~ 정말 너무 발열이 심해서 겨울철 무릎에 대고 사용하기 좋더군요. 펜소음은 정말 장난 아니죠~~

      그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패드 광고에 연애인들 즐비하게 들이미나요? 그 제품이 좋으면 그 제품의 성능에 촛점을 맞추어서~~ 광고하면 되는 것을 광고비 아껴서 제품가격 미친가격으로 판매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220만원~~~~~~
      카피하고도 제품 가격은 훠얼씬 비싼 220마넌...??
      모두다 그렇게 비싸게 팔면~~~
      소는 누가 키울건데? 소값을 얼마 받을건데???
    • anaprox
      2011/02/24 22:47
      저는 맥북에어 사용하고 있는데요..
      패러럴로 XP깔고 디아블로 하고 있는데.. 뜨겁거나.. 하진 않습니다.. 물론 팬이 없으니 팬소리도 없고요..
      다만 조금씩 끊어지고(USB로 돌려서 그런건지..) 밧데리가 허걱 할 정도긴 하지만.. 무릎에 올리고 해봐도 그닥..
      맥북프로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어짜피 9시리즈의 비교대상이 맥북에어이니..
      맥북에어를 쓰는 입장에서 답변드립니다..
    • lhotse
      2011/02/25 00:39
      수채화님 릴렉스~~~ ㅎㅎ

      헤이 헐...
      발열 소음으로 머라한 걸 가지고 반박하려해도 수채화님께서 자세히 말씀해주셨네요.
      내 맥북도 중고지만 욜라 조용한디? 이건 어찌 설명할가나??

      헐...당신이 재수 없어서 소가 뒷발질한 중고를 사서 당한거 같은데? 새 제품을 그 따위로 팔아 치울 애플이 아닌데 말이지.

      다른 놋북들은 팬달린 스탠드가 필수던데 왜 내 맥북은 뒤에 발가락 두 개 붙인 것으로 끝날까? ㅋㅋ
    • 톨바인
      2011/02/25 01:02
      윈도우 깐 맥북을 비교대상으로 삼는다.....

      참 멋진 발상... 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
      그냥 그러고 사세요... 뭐라 할말도 없군요...
    • 수채화
      2011/02/25 01:03
      lhotse> ㅎㅎ lhotse님! 흥분하지 않았습니다. ^^

      애플사 제품중에 펜리스 제품군이 있어요. 윈도계열 제품 사용자들중에 펜리스라고 하면 어리둥절 하는 분들 있죠. 발열 문제는 어찌 되라고 하면서~~~

      애플사가 지금은 하드웨어를 전부 아웃소싱해서 만들기는 하지만~~ 제품 설계 부분은 자기들이 하고 생산만 하청을 줄 뿐인거죠~~
      그러므로 하드웨어 생산부터 모든 것을 관여하기 때문에 제품 안정성은 예전부터 후덜덜이었습니다.

      왜 15년전 매킨토시 컴퓨터가 지금도 쌩쌩 잘 돌아가는지는~~ 써보신 분들만이 아는거라는.... 거 아니겠습까~

      애플의 노트북에 대항마 정도라면.. 예전 아이비엠사의 노트북들중 몇종류가~~~ 있었죠... 가격도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아이비엠의 씽크패드 노트북들....

      국내 컴퓨터들도 제발 좀 안정성 있고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2/25 08:55
      제 블로그를 종종 찾아주시는 분이라면 알텐데요.
      저는 맥용 PC 사용자가 아닙니다.

      본인을 소개할때 장점을 드러내는게 당연한가요? 전 동방예의지국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고 자신을 낮추라고 배웠는데요.
      그리고 말입니다. 삼성 스스로가 광고를 통해 홍보하는거라면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건 삼성 홍보나 광고부에서 하는게 아니라 언론이 하고 있다는게 문젠거죠. 뭐 언론도 삼성 홍보부에 속한다고 우기신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 CETME
      2011/03/02 11:08
      인용:
      애플사 제품중에 펜리스 제품군이 있어요. 윈도계열 제품 사용자들중에 펜리스라고 하면 어리둥절 하는 분들 있죠. 발열 문제는 어찌 되라고 하면서~~~

      장난하십니까? 윈도계열 노트북 중에서도 당연히 팬리스 있습니다. 팬리스라는건 기본적으로 저발열 저전력 CPU 달고 큼직한 히트싱크 달아놓으면 다 달성가능합니다.

      좋은건 모두 맥에 붙어 있고, 윈도우가 무겁기만 한줄 아시는듯한데, 요즘 맥OS보다 윈도우가 가볍습니다 -_-;

      윈도우 계열이라 발열이 심한게 아니고, 전력설정 자체가 on-demand로 피크치도록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_-;; 근거없는 맥 우월주의는 정말 답이 없군요.

      윈도우도 발열 그다지 없는 CPU 박아넣은 노트북에 깔아두고, 저전력설정 해두면 팬소음 없습니다. 배터리 분리상태에서 화면만 꺼지게 해놓은거, 하도 조용하길래 시스템 종료한 줄 알고 아답터 뽑았다가 피본 적 많습니다.

      무슨 TL-60같은 AMD 초기 저성능 고발열 CPU 장착 노트북만 써 보셨나보죠? (...)
    • 미친
      2011/04/20 06:19
      세상엔 이런 ㅄ도 있구나
  15. 손님
    2011/02/24 20:51
    도전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분들이 있고, 그 결과물로 새로운 시도와 제품들이 나오는 생몰주기가 있다고 보면... 칭찬이 어렵더라도, 매번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이러면 안된다.. 한다면, 무슨 긍정적인 에너지가 발현될지 의문이 듭니다. 블로그 주인장님은 참 그런 부분에서 칭찬에는 인색하신 편이신 것 같네요. 칭찬은 바라지 않지만, 그렇다고 열심히(?) 샅샅이 찾아서 이건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에너지만을 발산하는 것도 그리 cool 하게 보이지 않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왕이면, '긍정의 힘' 좀 불어넣어주시면 안될까요? ^ ^;
    • 오거
      2011/02/24 22:02
      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언론이 무슨 도전목표를 가지고 있습니까? 사람들 삼성노예로 만드는것? 삼성이 도전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는걸 말하고 계십니까? 그 도전목표라는게 회사 창업부터 시작한 배끼기군요. PC내부의 하드웨어야 그렇다치고 외형만 배끼고는 비교하기 힘든 애플컴퓨터랑 비교하는건 무슨 도전정신인지 모르겠군요. 국민들 돈 빨아먹는 모습보면서 더 빨아먹으라고 응원해줘야 합니까?
    • 수채화
      2011/02/24 22:51
      ^^ 손님 말씀처럼 긍정의 힘으로 삼별전자를 칭찬해주고 싶지만~~~

      그런 모습을 도대체가 보여주질 않는군요.
      발표하는 제품마다 가격은 미친가격이고~~
      광고엔 스타들 떼거지로 들이밀고~~
      언론비데와 기자비데들에게 돈뿌려대니 제품가격은 존망이고~ 제품 안정성도 그렇고..
      뭐하나 잘하는거 없어요.

      잘하는거라곤 정계, 재계, 떡찰, 견찰 언론비데들에게 돈지랄하는거~` 이것은 정말 잘?하죠~~

      본받을 게 없는 기업이라는....
    • Eun
      2011/02/25 09:00
      제가 느끼기에는 언론의 99%가, 블로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삼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기사를 씁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에 고언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삼성과 언론의 연결점을 질타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저까지 삼성이나 언론을 칭찬하라 한다면, 긍정적으로 포스팅을 하라 한다면 저또한 99명에 속한 사람이 되겠죠. 저는 그 99명 무리에 속하지 않은 마지막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들이 변할때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시면 안될까요라는 님의 말씀에 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손님"께서 삼성에 속하신 분이기 때문일겁니다. (어떻게 아는지는 아시죠? ^^)
  16. 수채화
    2011/02/24 21:47
    삼별전자에서 맥북에어와 비교질 하는 광고는 저도 많이 봐왔는데~~ 이제는 도가 지나치더군요. 언제는 도가 지나치지 않았는지~~ ㅡ.ㅡ^

    삼별전자가 국내에서는 노트북1등 짱먹었다고 하지만 미국시장에서는 정말 미미하죠. 한마디로 우물안 개구리일 뿐이랍니다.

    애플사 제품들은 항상 규모의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맥북 라인만 하더라도~ 디자인은 큰 틀을 벗어나지 않고 안의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만 높입니다. 반면 경쟁회사들? 경쟁회사들이라야 봤자 대부분 윈도 운영체계를 채용하나 제품들인데~~ 한 회사만 보더라도 수많은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그 모델들의 생명줄 또한 짧습니다. 제품 사이클이 짧다보니까 1~2년만 지나면 핵심 부품 구하기 힘들죠~...

    물론 다양한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적 측면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이 좋은게 단점으로 다가오기도 하거든요.

    제 동료가 HP사의 Cq62라는 모델의 노트북을 구매했는데 액정이 파손되었는데... ㅡ.ㅡ^
    이거 액정수리요청하고 1달이 넘었는데~ 부품 수급이 어려워서 호환제품으로 교환해도 되겠냐고 연락이 왔더군요. ㅡ.ㅡ^

    각설하고~~~~

    삼별전자는 언제나 대항마 타령만 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하나본데~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직 자각하지 못하나보네요. 후훗~~

    그나저나 삼별전자의 광고질에 놀아나는 우매한 소비자들이 아직도 많다는게...참 아이러니하죠.
    옴냐 쓰레기폰 사용자가 아직도 70만인데 이번에 옴냐의 모바일 인터넷 프로그램 오페라와의 사용기간 만료로 스크에서 계약 연장하지 않아서 인터넷 사용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는 기사가 떳네요.
    그 기사에 댓글이 너무나 재미나더군요.

    댓글 짱먹은게 그러게 내가 옴냐 쓰레기 사지 말라고 하니깐 사놓고 왜? 이제와서 난리들이냐구 호구들이라고 비판하네요. 그래도 이번에 새로나온 겔럭시2사는 호구들 있을거라는... 이 댓글 읽고 빵 터졌습니다.

    삼별전자는 아무튼 악마는 악마입니다.

    애플과 다른 회사에서 좀더 신기한 제품들 나오면 적당이 디자인 주물러주고 스펙 우겨넣고서~~ 그 제품을 뛰어넘는다고 언론비데들에게 알려주면~~ 언론비데들과 기자비데는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는거죠~~ 제품은 사용도 해보지 않고서니....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야 저런 쓰레기 삼별전자가 정신줄을 바로 잡을 텐데~~~
    아쉽습니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가 삼별전자랍니다. 푸헐~~~~~

    그나저나 짝퉁 노트북 가격이 220마넌...
    가격 미친가격이군요. 존망....
    • Eun
      2011/02/25 09:02
      자신들에 이야기 한바로는 노트북 시장의 5%가 프리미엄 시장이고 이 프리미엄 시장의 5%를 삼성이 장악(?)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노트북 시장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5%의 5%가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이 차지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수채화님 220만원이 아니라 240만원일겁니다. 국내 소비자 가격이 말이죠. ^^
  17. 오거
    2011/02/25 02:24
    아... 이거 저만 웃겼던게 아니군요. 어제 이 곳 들러서 리플로 한마디 달려고 했다가 참았는데 은님이 포스팅을 하시다니 ㅎㅎ

    아무튼 삼성이 수치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비교한 것이라면 맥북에어보다 빠른건 확실하죠. 가격대 성능비로 애플의 컴퓨터는 IBM 호환 PC에 비해 떨어지니까요.(어차피 x86플랫폼이라 하드웨어도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맥은 OSX라는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를 비교할 순 있지만 쓰임이 좀 달라서 저런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할까요. 일반인들 제외하고 단지 맥에서 돌아가는 전용 프로그램들 이라던지 개발환경(디자인 및 출판)에 의해 맥을 써야하거나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맥과 IBM 호환 PC가 어떻게 다른지 아시니 삼성이 저 말도 안되는 비교하는것을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삼성께 더 좋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맥을 사도 윈도우 깔려 있고 오피스로 사무작업하고 인터넷쇼핑해서 결제하고 온라인게임 즐길 수 있는 단지 애플에서 예쁜 디자인으로 만든 컴퓨터인걸로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물론 부트캠프로 가능합니다만 퍼포먼스가 좀 떨어지는데다가 맥을 사는 사람들의 주목적은 윈도우가 아니죠)

    요약하자면 맥을 쓸 사람들은 누가 뭐래도 맥을 씁니다. 지금 삼성이 저런 짓을 하는 이유는 맥이 뭔지는 잘 모르는데 컴퓨터인건 확실하고 게다가 예쁘게 생겨서 한번 사볼까 고민하는 사람들, 하지만 맥사면 윈도우로 부팅해서 쓸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한 짓이라고밖에 보이질 않네요. 우리도 애플꺼 비슷하게 좀 예쁜 디자인으로 만들었고 하드웨어는 더 좋다는 식의 광고는 그런 사람들에게나 먹히겠지요.

    어찌 보면 삼성이 장사는 잘하고 있는 겁니다. 단지 핵심은 이야기 안하고 겉모습만 베끼고는 창의, 혁신과 같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을 사람들의 머릿속에 주입하고 있는 게 잘못이죠. 저게 언제까지 먹힐지는 미지수입니다.
    • Eun
      2011/02/25 09:06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치도 않아도 잘 팔리기 때문이겠죠. 삼성을 대단한 장사치로 만든건 바로 소비자들이죠. 옴니아2 유저들이 서명운동을 한다고 들었는데요. 그전에 현명한 판단을 통한 구매를 하지 않은건 분명 소비자 잘못입니다.
      갤럭시A도 마찬가지일테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현명한 소비를 하지 못하니 삼성이 뭘 만들어도 팔리는거겠죠. 그게 중국의 짝퉁 제품보다 더 심할지라도 말입니다.
  18. 수채화
    2011/02/24 21:59
    애플사가 전송속도 최대 20배 빠른 새로운 맥북을 발표했더군요. 후덜덜...
    그리고 스티브 잡스 생일축하한다고 생일축하 사이트에 16만명이 몰려들었답니다. 느껴지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이건희 생일 축하한다고 전세계 네트즌 16만명이 몰려들까 싶네요~~

    스티브 잡스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서 키노트로 새로운 제품을 설명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아직 할 일도 많은데~~ 시대를 앞서가고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제품~~ 좀더 많이 많이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lhotse
      2011/02/25 01:12
      제 생각에는 잡스는 비록 암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지만, 늙어빠진 카레이서 건희옹 보다 더 오래 살아야된다고 봅니다.
      아직 멀었어요. 한국은...
    • Eun
      2011/02/25 09:09
      생일 축하싸이트에 16만명이라...대단하군요...
      제 생일때 백분의일만이라도..^^

      스티브 잡스의 경영 혁신은 또 다른 이에 의해 이어질겁니다. 물론 전환하는 단계에서는 어느정도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재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무조건 자식들에게 경영을 넘기는 기업들보다는 더 혁신적일거라 확신합니다.
  19. Sehan
    2011/02/24 22:23
    그 때 꾹꾹눌러 참고 신형에어산게 다행인듯, 프로는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의식의 변화는 꼭 '사건'과 '충격'이 있어야 변하는 것이 사람인지라...
    언젠가 우리나라가 정말 '격이 있는 강국'이 되겠죠!
    그리고 포스팅하곤 별개지만 조만간 신형프로 리뷰도 보고싶어요!^^
    • 수채화
      2011/02/24 22:49
      이명박이가 국격.... 이런말을 처음 썼는데... 이명박 이전에 국격 이런거 몰라도 행복했답니다.

      그런데 ~ 하는 짓거리는 국격과는 거리가 멀죠~ 세계 인권지수도 엄청 뒤로 후퇴했네요~~
      구제역파동은 엄청나고~~~ 이명박이 찍었다고 자랑질 하던 넘들은 이젠 오리발이네요~~

      국격이란거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졌으면 싶습니다.

      그나저나~~ 맥북에어~~구입한 것은 정말 잘한거에요~ ^^ 애플사 제품들이 제품 수명이 무척 길어요~ 사용해보시면 알 겁니다. ~
    • Eun
      2011/02/25 09:10
      죄송합니다. 세한님...
      제 블로그에서 신형 맥북프로 리뷰는 보실 수 없을겁니다.
      내무부 장관님께서 제가 맥북프로를 사는것을 결재해줄리 없습니다. ^^
      저도 무지 하고 싶지만...배고픈 블로거라...뭐 방법이 없네요..
      제 수준에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좋겠죠. ^^
  20. betterones
    2011/02/24 23:00
    좋은 글 잘봤습니다. 두꺼운 부분 비교에서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skt 도 드디어 아이폰을 도입하기로 했다지요. 마치 애플이 도입해달라고 사정하는데 as때문에 지들이 거부하는 뉘앙스를 풍기더니 결국 삼성과 틀어지면서까지 도입하는걸 보니 역시 제품을 잘만들고 업그레이드 착실하게 하는 기업을 이길 수는 없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국내 언론(?)사들이 밀어주어도 품질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하이에나식 경영.. 이제 그만 좀 봤으면 하네요. 세계에 그 정도로 이름을 퍼뜨렸으면 직접 사냥을 해서 고기덩어리를 먹어야지 다른 기업이 먹고버린 뼈다귀 주워다가 붙어있는 고기 빨아먹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 Eun
      2011/02/25 09:14
      갤럭시S에는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를 강조하더니 이번 노트북에서는 가장 두꺼운 부분을 강조합니다.
      삼성이 하면 로맨스고 애플이 하면 불륜인거죠.
      갤탭 또한 배터리 교환이 불가능하지만 이를 단점으로 지적하는 블로거나 기자들 또한 없습니다.
      삼성이 전압식 터치 스크린을 쓸때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한 전압식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전압식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기에 정교한 터치는 장점으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탭10.1에서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없어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아이폰에 메모리 슬롯이 없고 갤럭시s에는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장점으로 이야기 했지만 갤럭시탭10.1에는 슬롯이 탑재되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장점으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모든 기준은 삼성이 만듭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안에서는 그렇다고 봅니다.
    • 하이에나 불쌍해ㅡㅜ
      2011/02/25 17:19
      참 하이에나도 불쌍한것이...오히려 남이 사냥한거 뺏어먹는 치사한 짓은 이른바 백수의 왕이시라는 사자께서 더 하는데, 외려 힘들게 사냥한 먹이 허구헌날 뺏기는 쪽은 하이에나쪽인데, 늘상 하이에나는 남이 힘들게 사냥한거나 가로채 줏어먹는 추잡스럽고 야비한 동물로 여겨진단 말이죠.
      아무도 사자보고는 남의 사냥감 가로채 뺏어먹는다고 추잡스럽다고 야비하다고 안하는데 쳇.
  21. Beamimi
    2011/02/24 23:28
    언제쯤 이런기사들을 찾아볼수 없는 날이 올련지...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2. Koenigstiger
    2011/02/24 23:34
    삼성은 그러니까.. 음... 언론 기사대로만 한다면...

    애플의 대항마만을 생산하는 초 1류 기업이군요! ㅎㅎ

    애플이 없어지면 도대체 뭘 보고 베껴야 하려나...
    • 수채화
      2011/02/25 04:00
      삼별이 그동안 베껴온 회사들중에 애플(제품 카피 및 포장방법까지도 카피...)도 있고 소니도 있죠(소니는 가전제품부터 폭 넓게 베끼다시피 했답니다. 심지어 스티커까지...). 그리고 초창기의 산요.. 베끼고자 하면 많죠~

      중국의 카피상품들~~ 욕하는데 솔직히 삼별전자제품들 보면~~ 중국 욕할 것 하나도 없죠~~~

      애플의 대항마라고 말하긴 쪽팔리고 대항견? 대항 굼벵이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un
      2011/02/25 09:15
      애플은 삼성에서 만든 수많은 대항마들 때문에 1등을 놓칠까봐 매일 벌벌벌 떨고 있습니다.
      무서운 기업이죠. (언론에 의하면 말입니다.)
  23. 1
    2011/02/25 01:45
    삼성 건물 쪽만 무너지는 천지개벽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삼성의 저런 짓은 계속 될 듯..
    • Eun
      2011/02/25 09:16
      결국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인듯 싶네요.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은 붙잡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4. Sunny
    2011/02/25 02:16
    그냥 간단한거 한가지,,, 애플은 CPU 일부러 현재 최고의 CPU를 쓰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비교 자체가 불가... 의도된 것과 의도되지 않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삼성의 여러가지가 참으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모두들 삼성을 비난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좀더 잘했으면 하는 그런 속상함이 아닐까요? ㅎㅎㅎ
    • Eun
      2011/02/25 09:18
      그렇죠. 그냥 미운게 아니고..잘못하니까 그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게 안되니까 속상한거구요.
      국내 기업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는 이유를 왜 모를까요?
      지금보다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는 기업인데 그걸 안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보다 마케팅에만 신경쓰는 모습이 안타까운거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조그마한 기대감이라도 가질텐데...
      한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발언을 보면...그 기대를 할필요가 없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25. 현석
    2011/02/25 02:59
    에혀~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용 별로 좋지도 않은 컴퓨터가 왜이리 비싸고 배껴만든건지 ㅎㅎ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수 없이 만드는거 같아요 ㅎㅎ 불쌍한 삼별전자 ㅎㅎ 부끄러워서 삼성제품 못쓰겠네요 ㅎㅎ
    • 수채화
      2011/02/25 04:05
      현석님! ^^ 지난번 삼성 관계자분들 이곳에서 댓글 단 모습 보셨는지요? 너무 어이없음이죠~~~~

      우리는 그래도 위에서 시켰으니까 저리 만들었겠지~ 이런 생각해주기도 하지만~ 정작 개발자 본인들은 발끈하지 않습니까? 어디가 비슷하냐고~~ 반박하는 뻔뻔한 모습~~

      나름 고심하고 열심히 개발?한(개발이 아니라 견발?) 제품이라고 거품 물더군요. 후훗~~~

      삼별전자 돈거니나~~ 밑에 있는 개발하는 하수나 다 그밥에 그 나물입니다.

      햅틱부터 옴냐 걸레기A까지 소비자 등쳤으면 사과라도 화끈하게 해주어 하는데~~~~~

      삼별전자 제품은 전지전능하다고 개구라를 치니까 문제라는것이죠~~~

      양심은 안드로메다로~~~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애국심 마케팅으로~~ 알바생들 풀어버리는거죠~~
      아이폰이나 애플제품 쓰면~~ 매국노~~

      가장 어이없는 댓글들은 애플제품에 삼성과 엘지제품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애플은 기술력이 없다~ 또는 삼성에서 애플에 부품 공급 안하면 아이폰 못만든다~ 이런 무개념~ 무뇌아 글들이 있다는거 ...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막히는거죠~~~
    • Eun
      2011/02/25 09:21
      수많은 언론들이 삼성을 옹호해주는 기사를 써주지만..자신들도 양심은 있는지 "혁신"이란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더군요.
      자본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재가 없는것도 아닌데..이런 글로벌 기업에서 나오는 제품들마다 중국 짝퉁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사실에 화가 나는군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나갈지 모르겠지만 미래는 점점 더 어두워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 현석
      2011/02/25 21:05
      당연하죠 솔직히 불쌍해요 뭐가 못나서 저러고 제품만드는지 창의력 과 혁신이 안되니 배끼겠죠 그것도 대충신공 때려서요 언론은 강아지 마냥 떠들어 대고 비싼연예인들 불러다가 광고같지 않은 광고 때리고 제발 제품으로 승부좀 했으면 하네요 아참 그리고 심송알바 이놈들 걸리면 에지의 스피어 한방 날려버려야겠어요
  26. 고딩개발자
    2011/02/25 08:28
    이거 완전히 애플따라하기 같네요
    아이폰 -> 갤럭시S
    아이팟터치 -> 갤럭시플레이어
    맥북에어 -> 시리즈9
    앱스토어 -> 삼성앱스...
    좀 창의적이고 새로운걸 보여줘요!! 삼성...
    • Eun
      2011/02/25 09:24
      더 있죠. ^^
      갤럭시탭 --> 아이패드
      미라지/블랙잭 --> 블랙베리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삼성 마이마이 --> 소니 워크맨까지...다양합니다.

      창의적인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정말로요.
    • Beamimi
      2011/02/25 20:13
      하나더 추가요!! 애플스토어에 견줄 삼성스토어 오픈한답니다;;; 삼성사람들 뇌엔 모가 들었는지;;;
    • 수채화
      2011/02/25 23:52
      삼별전자 개발부 사람들 뇌에는~~~ 비어있죠~~
      비어두어야~~ 남이 개발한 것 가로채지 않겠습니까?
      중소기업이 개발한것 가로채기로 유명한 곳이 삼별전자와 횬다이 그리고 스크..케이튀...아니겠습니까?
      그중에 삼별전자가 유독~!~ 악질이라는거...
  27. Wenicurpic
    2011/02/25 08:33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구독하는 사람, 블로거로써, 항상 배우고 가네요 ^^.
    http://peterlife.tistory.com
    저도 같은 주제로 글을 쓰게 됬는데, 이번글이 너무 좋아 인용(퍼가게(?))됬습니다. ^^ 괜찮을까요? ^^...
    • Eun
      2011/02/25 09:25
      인용하셔도 됩니다. ^^
      생각과 의견은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게 좋죠. ^^
      감사합니다. ^^
  28. Acopolis
    2011/02/25 11:41
    안녕하세요. 삼성 센스 시리즈 9가 이번에 새로 나왔다길래 들렀는대,
    아니 이게 왠걸, 제대로 된 글을 보게되내요.
    역시 삼성이내요. 이번에 내 놓는 물건도 애플 대항마라는대 무슨
    지내들은 애플을 그렇게 이기고 싶어하는지 참 ;;
    언론사들 말 적는거 은근 고생했을텐대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또 들릴께요.
    (이런 블로그는 얼른 북마크를 해야지 ㄷㄷ)
  29. ignigena
    2011/02/25 18:49
    ㅎㅎ...
    '삼성이 하면 로맨스 애플이 하면 불륜'...... ㅋㅋㅋㅋㅋㅋ.
    정말 Eun님의 달변은 어찌 흉내도 한번 못내 보겠네요.
    ㅎㅎㅎ...... 아~~~ 너무 재미있다.

    음...
    저도 특정인물을 드러내 놓고 비방하는 걸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삼성의 그... 삼성이 스티브형 키노트 흉내내느라고-단지 그들만의 생각일 뿐 티끌만큼도 비슷하지 않지만- 맨날 내보내는 아저씨 말인데요, 보면 볼수록 사기꾼 같지 않습니까? 정말 인물 하나 제대로 선택한 것 같아요.
  30. ignigena
    2011/02/25 20:33
    Eun님과, 저와 함께 이 블로그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개그프로그램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대박입니다. 너무 웃겨서 진료실 의자에 앉은 채로 뒤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물론 센스 시리즈 얘기는 아니지만, 이게 Eun님의 최근 포스팅이니까 여기에...

    http://samsungtomorrow.com/928
    • 수채화
      2011/02/26 04:39
      ^^ ignigena님> 그 블로그 압니다. 개그 블로그라고 해도 틀리지 않죠. 솔직히 삼별전자 자화자찬 블로그 아닌가 합니다. ㅎㅎ 나 같음 얼굴 부끄러울 것 같은데....
  31. hheesu
    2011/02/25 20:35
    그냥... 왠지 속이 후련한 느낌... 속에있던.. 생각만하던.. 그런 말들을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만나서... 열라 수다떨다 집에가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ㅎㅎ
  32. 비밀방문자
    2011/02/28 23: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2/28 09:46
      제가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항상 찾아와 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구요. ^^
  33. 키다리
    2011/02/26 08:28
    저는, IT지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coding도 전혀 모르고, 고급수준의 설정도 할 줄 모르므로 초보수준입니다. 단, IT기기 사용자라는 관점에서 보면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므로 중급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기기를 구입하면 매뉴얼부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필요한 기능들을 사용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사용법을 익히고 나중에 매뉴얼중 필요한 것만 골라서 익히는, 어찌보면 날림 혹은 약은 사용자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1개월 남짓 아이패드를 아이폰4, 맥북에어와 연동해서 사용한 과정과 내용을 말씀드리면서, 왜 삼성이 아직 멀었는가를 간접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 Things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서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되면서 제일 먼저 설치한 놈입니다. 아이폰과 맥컴퓨터용의 앱도 각각 별도로 구입해야 동기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략 10만원 이상의 거금을 투입해야 했지만 만족도는 꽤 높습니다. 어느 기기를 사용해서 일정을 짜더라도 동기화를 이용하면 모든 기기에 동일한 일정이 업데이트되므로 자판이 작은 아이폰으로 타이핑하지 않더라도 아이폰으로도 촘촘한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Things에서 시간을 9:00등으로 타이핑하면 ios에서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게 "create event"라는 pop-up창이 뜨기 때문에 맥시스템의 캘린더와의 연동도 편리합니다. 일정을 project별로 관리가 가능하다든지, 일정에 따른 자료나 파일을 간편하게 drag으로 붙여 함께 관리할 수 있다든지 하는 여러 장점들도 있습니다.

    2. pdf-notes

    결제는 전자결제로 서류가 필요 없었지만, 각종 투자결정을 위한 제안서, 심사보고서 등 넘쳐나던 서류들은, 잠재부채와 같이 머리를 무겁게 하던 주범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앱으로 제 사무실에는 서류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이패드의 메일을 회사와 저의 개인 메일과 연결하고, 수신된 메일을 열어 첨부된 pdf형태의 파일을 누르면 pop-up창이 뜨면서 "어느 프로그램으로 열까요?"라고 물어봅니다. 이중 pdf-notes란을 누르면 이 앱이 열리면서 파일을 보여줍니다. 단순 보기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손가락이나 정전식 터치팬으로 서류파일위에 메모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아이튠즈로 메모한 서류를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류파일들의 관리도 용이합니다.

    3. Notes Plus

    각종 회의 참석시 더 이상 수첩이나 종이를 들고다니지 않게 해준 앱입니다. 손가락이나 정전식 터치펜은 세밀한 메모가 불가능한데, 이 앱에서는 필기하는 지점을 확대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나중에 볼 때에는 노트와 같은 좁은 줄 사이에 필기한 내용이 촘촘히 들어가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필기 뿐 아니라, 타이핑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만 들고다니면 회의준비 완료입니다. ^^

    4. 기타 앱들

    Pages는 MS Word에 해당하는 맥용 프로그램입니다. 비교적 장문의 글을 써야할 경우 유용합니다.
    GoodReader, Office HD등의 프로그램은 각종 형태의 파일들을 읽고 관리하게 해주는 앱입니다.
    Numbers는 MS Excel에 해당하는 앱인데, 만족도가 낮은 편으로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주변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극히 제한된 기능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필요한 앱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해서 별로 도움을 받지못했습니다. (한번은 pdf파일에 메모를 할 수 있는 앱이 있을 것 같아 애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했더니, 애플이 직접 만들지 않은 앱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른다는 말만 하더군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앱스토어에서 앱들의 설명을 읽고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것들을 구입하고, 이리저리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능들을 하나씩 익혀 생활의 효율을 높여왔습니다. 이런 식의 시도가 비교적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 애플의 프로그램들이 직관적이어서 쉽게 익힐 수 있었다는 점과 둘째, 필요한 앱들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셋째, ios와 Mac OS라는 공통의 환경이 각종 모바일기기간의 통일성과 연동성을 쉽고도 유기적으로 만들어준데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저는 아이패드 덕분에 서류와 수첩이 없는 사무실에서 쾌적하게 일하며, 필요한 서류들은 아이패드에서 읽고 관리합니다. 각종 회의에 참석할 때도 아이패드만 달랑 들고 갑니다. 모든 서류를 보고 메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 어디서든 Things를 이용, 일정을 관리하면, 나머지 모든 기기에 동일한 일정이 동기화되고, 캘린더와도 연동되기 때문에 일정관리가 무척 편리해졌으며, 겹치는 일이나 빼먹는 일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캘린더나 주소록 등의 동기화를 위해서는 모바일미도 필요합니다.) 일하는 내용이 아니라 일하는 형태라는 관점에서 보면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최대의 변화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삼성이 맥북에어, 아이폰, 아이패드와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서는 비열한 언플이 아니라 이러한 관점에서 사고하고, 이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ignigena
      2011/02/26 08:51
      마지막 한마디가 멋지시네요.
      환경.
      정답입니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
      단지 기기들이 아닙니다.
      iTunes라는 것 자체가 환경이고, 생활이며, 문화입니다.

      바로 이것이,
      세상이 천번 뒤집혀도 삼별이 애플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입니다.
      두 기업의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비교하려는 생각 자체가 완벽한 넌센스입니다.
    • 수채화
      2011/02/26 10:10
      키다리님께서 사용기 올리신다고 하더니~~ 결국에 일목요연하게 올렸군요. ^^

      애플사 관련 제품을 사용해보면~~ 동기화라는거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이 동기화에 대한 개념이 아마도 15년 정도 넘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취지가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사용할 때의 자료의 불일치를 해결하고자 했는데 처음 사용할 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화살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습니다.
      그리고는 세계에서 처음 선보인 메시지패드 뉴튼~~ 이것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둘 다 동기화에 촛점이 맞추어져 개발되었었거든요.

      이제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탑 그리고 맥북까지~~ 전방위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으니 너무나 편한거죠~~

      언론에서 애플의 아이튠에 대해서 엄청 까버렸는데~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다는거... ^^
    • Eun
      2011/02/28 09:50
      키디라심의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같이 맥 유저가 아닌 사람들이 나중에 맥 유저가 될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들일 소개 시켜줬으니 조금 덜 고생하고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키다리님 말씀처럼 경쟁해야 할 부분을 제대로 찾아 개발하고 노력하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4. 수채화
    2011/02/27 00:59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C7%EC%B5%E5%B6%F3%C0%CE&year=2011&no=126089&selFlag=&relatedcode=&wonNo=&sID=501

    삼성을 몽골 기병으로 묘사한 매경의 기사인데~~ 찬양 일색이군요. 비판을 하는 척 하면서~~ 내가 기자라면 이런 낯뜨거운 기사 못쓸 것 같은데~!~~~
    삼성을 정복자라고 묘사하는군요. ㅡ.ㅡ^

    이렇게 기자들이 알아서 비데 노릇을 하니~~ 삼성이 교만해지지...
    난, 기자놈들이 애플사 최초의 컴퓨터부터 매킨토시 파워맥 아이맥 이렇게 이어지는 제품들을 써보고 기사질이나 했으면 좋겠던데~~

    왜? 애플사 제품을 사용해보고 열광하게 만드는지~~
    단순히 책쪼가리 참조해보고 아는 것 처럼...
    이게 바로 한양 가본놈과 안가본놈이 싸우면 안가본놈이 이긴다는 말이 따악 걸맞다는거~~

    기사 내용중에서도 애플은 지난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4%의 점유율~~ 삼성은 26%...

    애플은 스마트폰으로 처음 시장 진입했는데 왜? 토털로 잡아서 얘기하는건지..

    기사 내용은 주우욱~~ 읽어봤지만~ 삼성찬양일색이네...
    댓글에서 편향적이지 않다는 블로거도 봤는데 왜? 이것이 편향적이지 않은건지..
    참으로 궁금이로세...
    • 오거
      2011/02/27 09:04
      딱히 애플을 욕하거나 삼성을 더 띄어준 흔적은 없는듯합니다. 여기계신 많은 사람들의 시각으로는 '삼성은 까야 제맛'이겠지만 기사 전체적인 내용에서 딱히 삼성을 더 빛나보이게 하는 부분은 많지 않아보입니다. 단지 이건희가 저지른 부도덕한 부분들은 다 배제하고 경영자로써만 평가했네요. 어느 기업이든 '도덕'이란 잣대에서 깨끗하게 빠져나갈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지요. 그런 점에서 제품들을 통해 팬들이 생기고 안티가 생기는 배경을 제품의 차이로만 설명하고 그 뒤의 추잡한 면들은 배제한듯 합니다. 애플이 좀 더 혁신적일 수 있었던 배경 삼성이 배끼기만 해야했던 배경같은 부분을 기자 나름의 논리로 설명하는데 이정도면 편파적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혹시 너무 편파적인걸 보다가 좀 덜 편파적인걸 보니 덜 편파적이라고 생각되는걸까요? ㅎㅎ
    • 수채화
      2011/02/27 10:02
      ^^ 오거님처럼 아량이 넓게 이해하면~~ 편향적이지 않겠지만~~ 기사 곳곳에.. 삼성 찬양하는 내용이 넘쳐나요~ ㅎㅎ 결국엔 삼성이 이기게 되어있다는 내용도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간밤에 술한잔 얻어 마시고 쓴 글 같다는 느낌이 들긴해요~
      삼성은 쌩고생한다고 하던데... 챙기는것은 애플이 챙기고...하하.

      아~~ 그래도 요즘 기사들중엔 나름 할말은 조금 하는 것 같네요.
      삼성은 안티가 많이 생긴다는...거...ㅎㅎ
  35. 짱구박사
    2011/02/27 02:58
    2,200불 씩이나 책정한 제품을 굳이 1,300불짜리 제품의 대항마라고 주장하는 쌈쏭은 진정 소비자들이 암 것두 모르는 핫바지라고 생각하는 걸 까?

    실상 맥제품도 가격대비 성능이 좀 오버되었다고 외면을 당하는 세상에 그 걸 카피하고 대충 깝데기 하나 특화시켜 후질근 한 내장그래픽 달아두고 뭐? 2,200불!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36. 짱구박사
    2011/02/27 03:07
    진짜 세계적으로 경쟁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유일한 국내업체인 데 왜 이리 정신을 못 차리고 연속 삽질을 하는 걸까요?

    부사장이란 사람이 정말 저런 말을 했다면...이천불 넘는 삼송 노트북을 선뜻 구매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지...허긴 저런 제품은 판매목적이라기보다는 애플보다 비싼 제품도 있다고 과시하여 마진 많이 남는 넷북 재고 처리할 심산이겠지만

    글고 자체 os도 없음서 무슨 기술력....그저 조립 실력만 있으면 견 우 모두 만들 수 있는 것을...
    • 짱구박사
      2011/02/28 06:31
      제발 쌈송이 정신 좀 차리고 애플 반의 반 만큼 안 되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 만들어 주었으면...

      현 경영구조로는 절대 작품 안 나옵니다...지금 하는 짓들 보면 케이스등은 여동생이 하는 제일모직으로...이런 것들은 솔직히 제품 하나에 목숨걸고 덤비는 중소기업에 절대 못 당합니다...돈 좀 될 것 같다하니 금형 직접 제조...쌈송 믿고 기술,인력 투자한 곳은 완전 개밥되는거지요...상생 그런 것 몰러
    • Eun
      2011/02/28 09:56
      내가 소비자라면, 유저라면 어떤 제품을 원할까라는 기본적인 생각은 왜 하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맥북을 겨냥해서 만든 제품이라며 가격은 왜 맥북과 비교할 수준으로 만들지 안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사준다는 의식이 아직도 가슴 한 가운데 박혀 있는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이 이래도 사니까 만드는거겠죠.
      변화가 스스로 깨닫고 만들면 좋겠는데..지금 보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만 변할 기업으로 보입니다.
  37. mesafalcon
    2011/02/27 18:34
    제조업체라고 본인이 스스로 인식한다면 오히려 길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삼성은 본인만의 색깔이 전혀없는 기업입니다. 그저 포장하기에 급급하고 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려는 기업의 행태를 보이죠.
    • Eun
      2011/02/28 09:57
      제조업체라기 보다 광고업체라고 말해도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국내 최대의 광고업체...
  38. 지나가다
    2011/02/27 19:24

  39. 2011/02/27 22:46
    난 이해 안가는게 이거왜 에어랑 비교 하나모르겠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CPU로 보면 프로랑 비교를 해야지 어차피 프로랑 비교해도 딸리겠지만...
    걍 얇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에어랑 비교?... 이게 머하는 짖들인지 나원참...
    아 이거 볼때마다 손발이 오그라 듭니다..
    언제까지 좀 잘좀해라라고 말해야 하고 리플을 달아야 하는지 기사에서 리플을 보면 항상 객관적으로 써라 라는게 태반인데 기자들은 리플도 안보나 보네요.
    자기가 쓴 기사 다시한번 보지도 않고 모니터링도 안하나 보네요... 한번쓰면 거기서 땡... 우리나라 기자는 아무나 한다
    • Eun
      2011/02/28 10:07
      기자들은 댓글들 보지 않습니다. (안보는것 같습니다. ^^)
      언론사들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살것 같습니다.
      언론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는 수많은 언론사들은 소비자들에게,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정말 그들의 기사를 읽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 doee
      2011/03/05 09:54
      상품의 비교는 재료와 결과물 보다는 포지셔닝이 곂치는것이 비교 대상이 되니 둘의 비교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40. 수채화
    2011/02/28 17:46
    미국내 판매가격은 1600불이고~~ 한국내 판매가격은 250만원~~ 환율을 어떻게 적용해야 저런 미친 가격이 나오는 거죠?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옵션이 더 좋은 건지? 아니면 이번에도 자국민 등을 치려는 건지.... ㅡ.ㅡ^

    그리고 삼성 휴대폰의 현주소를 알리는 기사가 떴네요. ㅡ.ㅡ^
    역시 버그폰을 만드는 데에는 일각연이 있어..

    국내 일간지에 실린 기사입니다.

    지난 주 BBC에 탑으로 실린 기사가 삼성전자 옴니아7 윈도우7 업그레이드 도중 벽돌되다~~ 였는데 국내에는 이제서야 소개되는 군요. 왜? 이런 시차가 생길까요? 죄다 조용하더니만.... 한군대만 그래도 제대로 알려주는구만...

    갈 길 바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7'이 걸음마 단계에서 걸림돌에 부닥쳤다. 엠에스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과 유럽시장에 윈도폰7을 공급하고 지난주에 첫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으나, 전체 사용자의 약 10%가 업그레이드 도중 장애가 일어나 일부 모델의 업그레이드를 중단시키는 일이 일어났다. 업그레이드가 중단된 모델에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도 포함됐다.

    엠에스는 지난주 실시한 첫 윈도폰 업그레이드에서 사용자의 10%에서 업그레이드 도중 스마트폰이 작동을 멈춰버리는 '벽돌화' 현상 등이 보고됐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업데이트 오류중 이런 벽돌화 현상을 겪은 사용자는 주로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 구매자로, 이로 인해 엠에스는 지난달 23일(미국 시각)부터 원격으로 옴니아7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중단했다. 엘지(LG)전자, 에이치티시(HTC), 델 등이 공급한 모델은 이상없이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이다.

    엠에스는 과거 윈도 모바일 시절과 달리 단말기 회사와 통신사의 차별화를 거의 허용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제조사나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엠에스가 직접 실시하는 전략으로 바꾸고 이번에 처음으로 원격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운영체제 공급업체가 애플처럼 사용자를 상대로 직접 업데이트에 나섰지만, 예기치 못한 문제에 부닥친 것이다. 옴니아7은 윈도폰7을 채택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마이클 스트로 엠에스 대변인은 지난 2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 과정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일부에서 기술적 문제를 확인했다"며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업데이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옴니아7은 국내 시장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엠에스의 윈도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해 만든 옴니아폰은 '아이폰 대항마'로 불리며 국내에서 70만대 넘게 팔렸으나, 잦은 오작동과 업그레이드 지연, 삼성의 안드로이드 집중화 전략 선회 등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불렀다. 현재 다음 아고라 등에서는 옴니아 사용자들의 '보상 요구' 서명이 진행중이다.
    • Eun
      2011/03/01 08:14
      윗 기사중에 "업그래이드가 중단된 모델에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도 포함됐다"가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만 문제가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윈도우폰7은 업그래이드에 문제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기사를 찾아봐야겠네요. ^^
    • 수채화
      2011/03/01 19:18
      EUN님~ 내용에 나옵니다. 삼별전자 제품만 이상있다고~~ ^^
  41. 냥이
    2011/03/01 13:29
    드뎌 내일 아이패드2가 발표되네요. 영화나 드라마보다 흥미진진 합니다. 잡스가 과연 등장할 지. 아이패드 2 는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아이오에스 업데이트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 수채화
      2011/03/01 19:17
      저도 사뭇 기대는 되는데~~ 외양은~ 아마 아이폰4에서 벗어나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에서는 어떤지....
  42. CETME
    2011/03/02 11:49
    삼성의 언플도 의미 없어 보이고, 이런 포스팅 자체도 크게 의미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다나와 한번 들어가서 슥 훑어보면 결론은 나오죠
    그 결론은 단순합니다. "요즘 노트북들 하드웨어는 다 천편일률적이고, 투자하는 가격에 따라 스펙이 올라간다. 단 노트북의 브랜드에 따라 가격대가 바뀔 수 있다"

    맥북이든 시리즈9이든, 옛날에는 노트북에서 혁신이란게 통했지만 이제는 아니죠.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드느냐... 물론 이게 중요한 분도 있겠지만, 어차피 때 되면 다들 얇고 가벼워집니다. 게다가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드느냐는 제조사의 기술이 아니라, 결국 프로세서 제조사의 기술입니다. 공정이 정밀해질수록 발열과 전력소모가 적어지고 컴팩트해지는거죠. 맥북에어의 컴팩트함에 기여한 비율을 보면 까놓고 말해 애플이 20, 인텔이 80이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요즘의 노트북에게 요구되는 것은:

    1) 고이동성 환경에서 얼마나 신뢰성있는가
    2) 투자한 가격만큼의 성능을 보장해주는가
    3) 문제가 생겼을 때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가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노트북이라는것은 결국 프로덕티비티 머신입니다. -_- 물론 엔터테인먼트 목적도 있지만, 컴퓨터라는건 뭐가 됐든 일단 프로덕티비티가 되어야죠. 프로덕티비티 필요없으신 분은 아이패드 사서 갖고 노세요.

    삼성 시리즈9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는 1, 3번입니다. 삼성의 하드웨어 피니싱은 그다지 훌륭하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고, 델의 컴플리트커버/애플의 애플케어/레노버의 TPP...같은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애플이라고 양호한가? 하면 애플의 하드웨어 피니싱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애플케어 프로그램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좋지 않은건 여기 계신 누구나 다 알고있을겁니다.

    2번에 대해서는 양쪽 다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나쁩니다. 그러니 넘어가죠. 가성비 안좋은건 이미 다 절감하고 계실테니.

    결론적으로 어차피 OS가 '취향'의 문제라면, 그리고 윈7과 OSX가 결국 완성도 면에서 비슷하고(물론 여기 계신 일부 맹목적인 애플추종자분들은 인정 안하시겠지만... 까놓고 말해 윈7 편하고 좋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선 일부 열위, 일부 우위에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죠), 무엇보다도 하드웨어가 다 거기서 거기라면:
    앞으로는 노트북을 판단하는데 최종적으로 고려요소가 되는 것은 결국 '얼마나 하드웨어를 성실하게 만드느냐' 의 문제가 된다고도 하겠습니다.
    스펙의 차이가 없고, 소프트웨어의 차이도 없다면, 남는건 얼마나 꼼꼼히 마감처리가 되었고, 얼마나 튼튼하게 설계되었고, 고이동성환경에 적합하도록 컴팩트하면서 인체공학적인가. 라는, 결국 "기본에 가장 충실한" 노트북이 인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결론은 잡스가 만들었냐, 게이츠가 만들었냐, GUI가 아류작이냐 모방이냐 그런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어느 쪽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최대한 빠르고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주는가?'가 중요합니다. 창의성? 잡스의 천재성? 그런거 생각하면서 컴퓨터 하십니까? 그런거 별로 안 중요합니다. 중요하다 해도, 사람이 컴퓨터를 하는 목적에 합치하는 범위 내에서만 중요합니다.

    사람이 컴퓨터를 하는 목적은 '자기가 직접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을, 컴퓨터한테 편하게 시켜놓고, 얼른 일을 끝내고 나가서 놀고 맛있는거 먹고 애인이랑 데이트하기 위함' 입니다. 이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목적을 가장 잘 충족시켜 주는 컴퓨터야말로 좋은 컴퓨터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숙련된 사용자에게는 그런 의미에서 우분투나 윈7 쪽이 OSX와 비교하여 약간 더 우위에 있지 않나 합니다.)



    아 그렇지. 만약 이곳의 소수 맹목적 애플추종자분들께서, "그래서 넌 삼성쓰냐"고 물으신다면...
    저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레노버 싱크패드 태블릿 PC 씁니다.
    열라 빠르고, 쾌적하고, 적당히 가볍고, 디지타이저로 필기도 잘 되고, 어쨌든 제가 원하는 모든 게 다 잘 됩니다.
    삼성이고 애플이고 안 부럽습니다.
    • Eun
      2011/03/02 12:32
      제 포스팅이 의미 없으시면 안 읽으시면 그만입니다.
      언플도 의미 없으면 안 읽으시면 되죠.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도 많구요.
      CETME님 처럼 컴퓨터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시는 분이라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언론이 하는말 블로거들이 하는말을 쉽게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옴니아2를 선택한 유저들이 70만이 넘는거죠.
      갤럭시S가 바로 뒤에 나오는걸 모른체 A를 선택한 사람들이 넘쳐나는거구요.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는 피쳐폰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하는거지만 언론이, 일부 블로거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저와 같은 블로거가 많다면 저도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 대신 진실을 선택하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2번은 맥북에어의 비해 삼성 시리즈 9이 터무니 없이 비싸죠. 국내에서만 80만원 차이가 납니다. 둘다 그냥 나쁘다고 하기에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에 맞는 노트북을 사용하시면 되는거죠.
      저도 맥북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HP의 엘리트북입니다. 베터리와 벽돌만한 파워어댑터를 제외하고는 나름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죠..
      벌써 3년이 다되어 가는 노트북이지만 아직까지 좋은 성능을 내고 있습니다.
    • CETME
      2011/03/02 22:21
      사람들이 별로 안 낚일 거라는 게 요점입니다.
      요즘에는 사람들도 똑똑해져서, 광고보다 "다나와 인기순위"에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의 의미가 퇴색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같은 경우엔 워낙 비교적 새로운 물건들이라 사람들이 언플에 속습니다. 우리 주변에 없었던 물건이니까요. 포켓PC 시절부터 PDA폰을 써 오신 분들께서는 '전부터 우리 주변에 있었어!' 라고 말씀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음... 어쨌든요.

      하지만 노트북이라는 물건은 오랜 시간 우리 옆에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오랜 시간 동안 생사고락(?)을 같이 해온 물건이죠. 친숙합니다. 게다가 노트북은 휴대폰처럼 약정 할인을 받는 것도 아니죠 대부분. 생돈 다 내고 사야합니다. 게다가 가격 자체도 더럽게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와는 다르게 반드시 주변의 믿을 만한 사람(게다가 스마트폰을 잘 아는 사람보다,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당연하겠죠, 그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으니?)에게 물어보는 필터과정을 거칩니다. 나아가 시리즈9처럼 터무니없이 가격이 비싸게 되면 아예 고려대상에서 제외해 버립니다. ("쩝, 좋아 보이긴 하는데, 내가 노릴 물건은 아니구나. 비슷한 스펙에 가격이 훨씬 싼 아수스를 노려볼까?"라는 반응이 나오게 되죠)

      다시 말해 노트북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똑똑해져서(그리고 다나와나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진 덕분에) 언플에 안 넘어간다는거죠. 사정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의미 없다고 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속기에는 노트북이라는 물건이 너무나 일상적이고 친숙한데다 비싸기 때문에, 언플이 소용없다는거죠. 이런 의미에서 삼성은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개선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는 사실 또한 정말 흥미롭습니다)
      언플이 '먹히는' 부류는 삼성 물건이면 무조건 최고인 줄로 생각하는 일부 나이드신 분들인데, 그 분들은 어차피 이런 포스팅을 읽어도 사고가 워낙 경직되어서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니 의미가 더욱 퇴색하지요. (...)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하고 본론으로 넘어갔는데 잘못이었군요.
    • 수채화
      2011/03/03 23:52
      CETME> 님 글 잘읽었습니다. 글 내용이 상당히 호전적이지만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컴이 좋다~ 이렇게 요약하겠지요?

      저는 맥과 아이비엠호환기종을 20년 정도 사용해본 경험상 말씀 드리면~ 생산성은 맥이 훨씬 우수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신경쓸일이 거의 없다는거죠~

      님께서는 윈7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저도 윈7깔아서~ 열심히 사용해봤지만~ 좀 세련되고 화려하긴 하지만 손끝에서 팍팍 놀아나는 그런 느낌은 없죠. 윈7의 많은 모티브가 맥OS-X에서 따라온 이런거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CETME님께서 말씀하신것은 감성적인 부분은 고려치 않고~ 기술자적인 입장에서 접근했는데~ 애플 노트북이 기술이 애플이 20% 인텔이 80%라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애플에 대해서 평가절하하는 그런 기사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라면 문제죠~

      왜? 안철수님께서 우리나라 회사들이 애플사를 따라가기 힘들겠다는 강연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이런 포스팅이 필요하냐 필요없냐 이런 의견은 CETME님께서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아니고~ 좋은 분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은 싫어하는 겁니다.

      CETME님께서~ 난 싱크패드에 만족한다 그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 ignigena
      2011/03/04 06:07
      다나와 직원인가......?
    • CETME
      2011/03/05 22:59
      ignigena//
      고작 저걸 다 읽고 다는 댓글이 '다나와 직원인가' 라니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됩니까?

      제 원글에는 '그리고 다나와나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진 덕분에'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전 다나와랑 네이버 둘 다에게 고용되어 일하고있는 사람이겠군요?

      에누리가 요즘 잘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다나와를 예로 든겁니다. 노트북 사면서 네이버 지식쇼핑이나, 다나와 한번이라도 안들어가보고 그냥 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물론 아예 모르는 경우는 논외지만, 웬만큼 상식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가서 가격체크 다 해봅니다. 제발 좀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 보시고 최소한의 개념이 담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채화//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OSX도 매우 우수한 운영체제지요. 사실 맥의 진정한 파워는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OSX에서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요즘에 슬슬 덩치가 너무 쓸데없이 비대해지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만-_-) 한국에서는 또 의외로 맥이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없지 않지요. 중립적인 시각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감성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개인적으로 컴퓨터 자체에는 감성이라는 것이 크게 없어도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컴퓨터에는 "제 자신"의 감성이 많이 묻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제조사가 의도한 감성"은 최대한 없는 것이 진정한 personalized computing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최대한 백지 상태에서 사용자로 하여금 간편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OS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OSX를 잠시 사용해본 바로는 OSX에서는 제조사(애플)의 감성이 너무 크게 묻어나서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제 생각과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람이 컴퓨터에 맞춰야 하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맞출 수 있는 컴퓨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는 애플도 앞으로 점점 자사의 전략을 일부 변경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OSX는 POSIX 운영체제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운영체제이고, 성능도 매우 강력하고 다재다능하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마 다른 분들도 이의가 없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자는 아니고, 법학을 공부하고 매일매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입니다. 어디까지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좋은 랩탑이 어떤 것인지 고찰해 본 것 뿐입니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가격이 착한 랩탑이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9 같이 겉멋만 든 랩탑 말고요. HP 엘리트북이나, 싱크패드나, 요즘 아수스 랩탑들 같은 것 말이지요... 근데 막상 써놓고보니 엘리트북이나 싱크패드는 가격은 그다지 착하지 않군요 -_-;;;;;)
    • 수채화
      2011/03/06 00:38
      CETME> ^^ 글 잘읽었습니다.

      맥의 진정한 힘이 하드웨어가 아니라 운영체계라 하시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하드웨어의 안정성과 운영체계의 안정성의 결합입니다.

      애플사는 사실 컴퓨터 회사로 출발했는데 운영체계와 하드웨어를 같이 만들었다는게 다른 회사들과 다르죠. 이와 비교할 수 있는 회사는 아이비엠정도 ...

      애플사와 아이비엠이 대결하던 시대에 있던 우수한 컴퓨터들중에 운영체계를 달리하는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아미가 실리콘 그래픽 등등 이중에 대중적으로 성공한 회사는 애플사와 아이비엠이 아마 유일할 겁니다.

      혹시~ CETME님께서 매킨토시 구형기종들부터 신형기종들까지 한번 분해해보세요. 운영체계만 예술인게 아니라 컴퓨터 내부기판부터 전선들 이런것 정말 예술입니다. 어떻게 이런 부분까지도 이렇게 신경을 썼을까...

      구형 기종중엔 드라이버 없이도 모든게 전부다 분해되는 기종들도 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애플은 몇년 전부터는 철저하게 아웃소싱으로 위탁생산하고 있지만 제품 설계부분은 자신들이 철저하게 설계하고 시제품까지도 전부 만든다음에 결함부분 이런것 전부 시정하고 위탁생산에 맡깁니다. 애플사에 금형설계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최근 엘지에서도 알았나보더군요. 그래서 요즘 살별전자와 엘지에서도 금형회사를 직접 운영하려고 한다고 하던데~~ ㅡ.ㅡ^

      그리고~~~
      OS-X도 잠시 사용해 보셨다니~~ 그런데 CETME님께서 사람이 컴퓨터에 맞출 필요가 없다고 말씀 하셨죠? 보통 한국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환경이 윈도우죠!

      CETME님의 말씀처럼 사람이 컴퓨터에 맞출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 길들여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직관적인 것 같으면서도 직관적이지 못한....
      이런거에 기들여져 있기 때문에 애플사의 컴퓨터의 운영체계에 접해보지 못하고 그 기기를 사용해보면~ 적잖게 당황스러운거죠.

      한번 수년정도 사용해보시면서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
      제 주변 사람들도~ 윈도우에 길들여졌다가 맥오에스 사용해보면서 처음엔 좀 어렵다 이런 말씀들을 하다가 적응하면 신세계가 있다고 말씀들 하시거든요?

      잘 사용해보시면~ 왜? 지금까지 불편한 윈도우를 사용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면~ 아마 서로의 시스템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서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실 수 있다고 봅니다. ^^

      CETME 말씀처럼 아이비엠의 씽크패드(이제는 레노버) 정말 비싸죠? 예전에 정말 비싼 버전은 700만원 짜리들도 있었습니다. 후덜덜하죠.
      사실 아이비엠의 씽크패드 라인들을 엘지에서 인수하길 바랬는데~~ 레노버라니...

      애플사의 제품 라인들은 정말 단순합니다. 수년이 지난 후에도 겉의 외형은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게 바로 강점이거든요.

      요즘 애플사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죠. 꾸준한 판매량... 제품의 단순화라인
      ....

      우리 기업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법학을 공부하셨다구요? 반갑습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한 386세대입니다. ㅎㅎ 84학번~~~
    • CETME
      2011/03/06 03:14
      1. 음 그렇군요. 예전 맥은 하드웨어 완성도도 굉장했던 모양이군요. 근데 요즘에는 하드웨어 피니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이 많은 것 보면 노력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에 애플사의 제품을 음... 97년까지 갖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애플 II(...) 켜자마자 APPLE ][가 표시되는 그거죠. 아직까지도 참 기억에 남는데, 그때는 생각이 짧아서 그걸 버려버렸습니다. 갖고 있었다면 컴퓨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소장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어쨌든 생각을 되돌려보면 그 때 그 하드웨어는 정말 깔끔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2. 제 생각에도 싱크패드 라인이 엘지로 흡수되었다면 오히려 나았을 것 같습니다 -_-;; 레노버 제발 좀...

      3. 제 경우에는 그다지 길들여져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윈도우는 물론이고, 필요에 따라(+기분에 따라) 리눅스에서 KDE환경이라든지 GNOME환경도 무리없이 잘 씁니다. 어차피 다 잘 아는 도구들이니까요. 유연성 하나만 놓고 보면 정말 리눅스는 대단합니다. 아, OSX도 편하긴 했습니다. 불편했던 것은 아니고 OSX도 그냥 직관적이기 때문에 능숙하게 사용했습니다만(정 안되겠으면, 터미널을 열어서 처리해도 되기도 하고...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분명히 내가 시킨대로 잘 작동하는데, 뭔가 이상하게 성에 안 차는게 있었습니다. 이게 설명이 좀 어렵네요.

      "getting the job done"에는 무리가 없는데, 제가 무언가를 A라는 방식으로 하고 싶다고 가정했을 때,
      - 윈도우는 A에 50% 근접한 상태가 기본이지만 이것저것 잘 건드려주면(=삽질을 해주면) 80%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고,
      -OSX는 A에 70% 근접한 상태가 기본이어서 좀더 편하고, 나한테 맞추는 과정도 쉬운데 끌어올릴 수 있는 한계가 75%라는 느낌이었고(터미널-_-을 쓰면 어떻게든 더 끌어올릴 순 있는데 뭐랄까 그건 OSX를 쓰는 의미가 퇴색하니까요......),
      - 리눅스는 약 20%(...)에 근접해 있던 것을 90%까지(물론 굉장한 시간과 노력과 삽질 끝에-_-) 끌어올릴 수 있다는 느낌이었지요.

      언젠가 OSX가 더욱 그 customization의 범위를 넓힌다면(그러니까 70%에서 90%까지 간단히 끌어올릴 수 있게 되면) 저와도 잘 맞게 되겠지요.

      수채화님은 OS를 바라보는 관점이 일종의 '컴퓨팅 환경 자체이자 큰 줄기'에 가까우신 것 같고, 저는 철저히 '하드웨어를 받쳐주는 도구'로만 바라보는지라 이 점에서 약간에 이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두 견해 다 옳은 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3/06 04:12
      CETME님~ 의견에도 많은 공감합니다. ^^

      CETME님처럼~ 운영체계 내부를 훤히 알게된다면야~ 어떤 운영체계건 괜찮을겁니다. 그런데 요즘 컴퓨터 세대가 제가 처음 컴을 입문하던 도스세대보다 더~~ 뒤떨어지는 세대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단, 나름 공부한 젊은 세대들은 잘 알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컴퓨터 에러나면~ 아무거도 못하더군요. 단, 게임들은 정말 잘한다는거~~~

      윈도나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좀 지식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되구요. 맥오에스는 그냥 초짜들이 사용하기 쉽게 커스터마이즈화 되어있다고 봅니다.

      ^^ 요즘 애플사의 하드웨어도 깔끔한 상태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신형 맥도 뜯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노트북도 뜯어보면 모듈화 되어있어요.

      그리고 애플컴퓨터 버리신것은 정말 땅을치고 통곡할 일이군요. 음~~ 지금도 중고가로 꽤 되던데...아쉽네요.
    • CETME
      2011/03/06 05:08
      아흑 내 애플II ........ㅠㅠ

      아 지금 생각해도 아쉽네요. 추억이었는데...
      컴퓨터를 켜면 녹색 화면이 삑 하고 뜨면서...
      최상단에 APPLE ][
      그리고 되는 건 오로지 BASIC밖에 없었죠 (...)

      하지만 그거로도 참 재미있게 갖고 놀았습니다.
      화면에 뜨는게 뭔지 하나도 몰랐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정말로...


      p.s. 요즘 세대 컴퓨터 정말 못한다는건 100% 공감합니다. =ㅁ=; 이건 뭐 간단한 파일시스템조차도 이해를 못하고있으니... 오로지 할줄아는건 웹서핑이랑 게임뿐이고 (...)
  43. ㅇㅇ
    2011/03/03 04:48
    뭐야 이 자위 망상 대만인 블로그는
    • 수채화
      2011/03/03 23:57
      어디 직원이니? 대만인 어쩌구 저쩌구하지 말고 비판글 겸허히 읽고 놀다 가렴~~
  44. donoee
    2011/03/05 10:02
    이 글을 보면 곡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터치감은 글쓴이에 말씀대로 OS에 한계가 있으니 맥이 좋을 것입니다.
    CPU는 벤치를 돌려보면 센스9 점수가 높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다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센스 9이 좋습니다.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중요합니다. 물론 디자인상 끝을 얇게 뺸 맥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샌디브릿지에 내장그래픽의 사양도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보급형 외장그래픽과 맞먹는데 맥에어의 외장그래픽이 좀더 좋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으려면 맥에어도 내장그래픽 제품을 구매해야겠지요.
    삼성 센스9이 전반적으로는 스펙이 더 좋습니다.
    다만 해외랑 자국의 가격이 차이나는게 욕을 먹을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마케팅을 더럽게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센스9은 잡스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 그리고 센스9은 주위 밝기를 인식해 모니터 백라이트와 키보드 라이트를 자동 조절합니다. 그리고 와이맥스도 내장해 넣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과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떼어 놓고 보면 맥에어보다는 객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3/06 00:47
      주변밝기에 따라서 모니터와 키보드 라이트 조절하는게 어디로부터 베꼈을까요?

      맥북프로에 몇년 전 부터 채용되어서~ 사람들의 감탄사를 받은 기술들입니다.

      삼별전자가 마케팅을 더럽게 못한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여우스럽죠. 위의 기술들을 삼별전자가 최초로 적용한 것처럼 기사를 쓰는것도 문제면 문제죠.

      그냥 센스9이라는 노트북을 만들었으면 정직하게 제품 발표하면 되는데~~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한다니~~
      뭐~ 물론 자사제품을 홍보하는 수단일 수도 있지만~ 이런것은 많은 사실들을 아는 네티즌들한테는 거부감이 들 수 있는 것이죠. 기존 전지저능한 옴니아나,갤러그S,갤러그탭 이번 갤러그10.1 등등...

      그리고~ 제품이 정말 좋은지 나쁜지는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을 깔고 1달 가까이 사용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무것도 깔지 않고 대기상태에서 얼마? 이런것은 ...
      그렇게 와닿지 않습니다.

      대기상태로 노트북 써보시면 아실 거라 믿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는 노트북들이나 데스크탑 대기모드로 컴퓨터 끄지 않고 한달 정도 사용해보면~ 짜증납니다.

      반대로 맥북이나 애플 데스크탑기종들 대기모드로만 사용해도~ 에러없거든요.

      제가 말씀 드린것은 전체적인 부분이네요. ^^

      삼별전자가 정말 개념이 있다면~ 저런 미친가격은 설명이 안되네요.
    • CETME
      2011/03/06 03:29
      요즘에는 대기모드로 놔도 별 문제없지 않나요?
      예전에 몇주일씩 대기모드로만 두면서 쓴 적 있는데 에러도 없었고 느려지지도 않았습니다. 대기모드에서 장시간 쓰는데 느려지는 건 사용자 책임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 집의 데탑이 지금 아마 5주일째 귀찮아서 보안업뎃도 적용 안하고 대기모드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날아다닙니다. 생각해보니 오늘 가서 업데이트 다 하고 리붓 한번 시켜야겠군요.)

      그리고 중요한 거... 맥이나 윈이나, 대기모드로 몇달씩 쓰면 안됩니다. 보안업데이트 나오면 리붓필요한건 똑같던데요. 업데이트는 제때제때 적용해야죠. 특히 이번에 사파리 업데이트는 중요 보안업데이트이므로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건 리부팅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OSX에도 보안구멍은 당연히 있고, 이게 시스템 하위단(커널이나 중요 대몬들)에서 fix되면 당연히 리붓 해줘야합니다. 안그럼 적용 안되고 위험에 노출됩니다. 맥용 바이러스가 얼마 없다고 해도, 보안취약점을 방치해 노출시키는 것은 위험합니다. 보안에는 항상 타협이 없고, 1개의 엔드포인트가 뚫리는 순간 전체 시스템/네트워크의 보안이 컴프로마이즈 되는 것이니까요.

      p.s. 와이맥스 넣은건 좋아보입니다만 HSPA는 지원되나요?

      p.s.2. 주변밝기에 따른 디스플레이 자동조정 하니 생각나는건데, 어머님의 아이폰4에서 그 기능을 켜면 화면이 살짝 어둡다고 하십니다. 자동 조정 기능을 켜 두면서, 전체적인 밝기를 몇 단계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 수채화
      2011/03/06 08:08
      CETME> CETME님~ 제가 아는 바로는 HSPA는 버라이즌용으로 새라나온 아이폰4에서는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아이폰5에 넣으려고 했는데 버라이즌용 아이폰4에다가 미리 넣었다고 하는군요. ^^
      스크에서 들여오는 아이폰이 버라이즌용이니까 아마~~ 지원되겠네요.

      어머님께서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군요~ ㅡ.ㅡ^
      화면 밝기 문제는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설정> 밝기에서 자동밝기를 체크하면 화면이 어두워집니다.그러나 여기서 이상태에서 다시 자동밝기를 클릭하여 해제하면, 화면밝기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가로막대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원하는 밝기수준을 설정한 다음에,

      설정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동밝기를 클릭하여 체크하고 나가면 화면이 지정한 밝기를 중심으로 조정됩니다.

      와이프 핸펀이 아이폰3GS인데 아이폰4도 이럴거라고 가정하고 설명드렸습니다. ㅎㅎㅎ 제꺼는 아직 뷰티폰입니다. 아직 기간이 남아서리...


      아~ 그리고 윗쪽에 댓글 달려고 하나가 여기에 마저 댓글 답니다. 애플11 그대로 가지고 계셨으면 최소한 50만원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매킨토시 초창기 버전 클래식1과 컬러 클래식도 수십만원 하는 것으로 알거든요. 그래고 애플1인가는 더하는 것으로 압니다. 앞으로 20여년 더 흐른다면 더욱 오르겠지요?

      초창기 애플1인가에는 스티브 잡스 자필 사인이 들어가 있는 버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CETME
      2011/03/06 08:56
      1. 아, 시리즈9의 HSPA에 대해서 질문한 것입니다. 당연히 버라이즌 아이폰4에서 HSPA가 지원되는 것쯤은 알고 있었지요.

      2. 음... 그런식으로 설정해야 하는군요 -_- 밝기를...

      3. 아윽 내 애플II........ 크흑
    • 수채화
      2011/03/06 09:55
      CETME> 님께~~

      아~ 센스9인에 대해서 질문하신거군요. ^^
      공식적인 제원상에는 HSPA는 지원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
      제원을 아무리 살펴봐도~ 그런 단어는 찾아봐도 없더군요. ^^

      저도 베이직 애플11컴퓨터 사용해본 경험이있었죠~~ ㅎㅎ
      보조기억장치 카셋트 레코더.. ㅠㅠ

      그 다음에 도스시절의 아이비엠 호환기종 사용하다가..

      저의 첫번째 매킨토시는 클래식1이었구요. 그 다음에 LC2, LC3, LC475, LC630, 파워맥5200, 6100, 7100, 7200 그리고 8100

      아이맥 초창기 둥근녀석, G3, G4 요렇게 사용해봤구요.

      파워북 145B, 160, 180 520C ,파워북5300, 조개북(아이북) 맥북 흰둥이 요렇게 사용해본 경험이 있네요.

      물론 윈도우 호환기종 컴퓨터는 열외로 합니다.
      ㅎㅎ

      예전에 노트북 가격 230만원 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가격 저렴한 것은 무지 싸다는...
      요즘 젊은이들은 행복한거라는...

      플로피디스켓 넣었다 뺐다 하면서 사용했는데(하드도 없이..)
  45. 리머대
    2011/03/11 20:39
    또 카피 제품 나왔네요.....
    아 좀 오래된 건가요?ㅎㅎㅎ
  46. 아이코사
    2011/04/16 01:19
    곡면의 디자인은 독창적이네요.
    솔직히 갖고 싶습니다.
  47. 두비랩
    2011/04/22 09:24
    블로그의 모든글들이 삼성 까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네요

    삼성에 무슨 감정 있으신건가요? 삼성의 언플이야 이런글 안 쓰셔도 다 알거 같은데요??
    • Eun
      2011/04/22 10:08
      블로그의 모든글들이라...
      확실한가요?
      삼성 까기라...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의 언플을 잘 아신다면서 이런 댓글을 남기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결론적으로 무얼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 두비랩
      2011/04/22 14:42
      모든글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글들이겠죠? 삼성의 언플은 자유시장에서 충분히 가능한거 아닌가요? 굳이 계속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48. 지나가던일반인
    2011/04/23 02:04
    삼성과 애플을 비교하는 것부터가 이미 주인장님의 실책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국내에서만 세계최고인 삼성과

    전세계가 인정하는 애플

    이 둘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게 글쓴님의 실수..

    둘을 비교할 수록 초라해지는 건 삼성뿐입니다..ㅋㅋㅋ

  49. 2011/04/23 10:07
    삼성에 감정있는 애플빠의 낙서장이네.
  50. 환경주의자
    2011/04/28 08:57
    둘다 환경파괴 최악의 기업입니다.
    <특히 삼성은 환경선진국 독일 베스트 셀러 나쁜기업책에 설명까지 되어있는데>
    일단 두제품 비교 해봅니다.

    방탄노트북?(내구성 : 저거 만져보니 키보드 누르니 쫙쫙들어갑니다. 얼마나 마감이 부실하길래.. 160에 두대 중고로산 엘리트북도 듀랄리늄 썻는데 두번 60kg인 제가 올라가도 끄덕이 없습니다. 참고로 지금 쓰고있는 노트북은 hp 2530p , 6930p 이고,
    던지다 시피 씁니다.
    현제는 2540p 8440p로 팔리는 군요.

    배터리: 에어의 딱 반입니다. 장시간 휴대하는데 어뎁터 들고 다녀야하며,
    배터리 소모도 빨리되니 저 비싼 슬림 배터리 리필할 생각을 하면 --..
    성능은 내장그래픽을 썻고 (hd4500보다 두배이상이나 맥에어랑 비슷) 결국 cpu입니다. 그런데 맥에어는 os가 정말 가볍죠.

    개선될점: 배터리가 성능때문에 불가능하다면 내구성좀 갖추시오.
    엘리트북 만큼만 같춘다면 300만원 해도 되지만.
    델 보급형 기업 노트북 보스트로 만도 못한 싸구려 내구력이니.

    삼성9 제눈에는 비싼 소모품으로 보입니다. 중금속 석유 덩어리가 내가 마시는 물에 들어오는 느낌이요.
    뭐 군용 인증 붙지 않은 전자기기는 전부 그렇게 보입니다만
  51. 숑쇼ㅇ숑
    2011/05/03 04:45
    기업, 언론, 쓰레기블로거 삼위일체의 작품이 우리나라 전자제품입니다. 물론 다른 제품도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판단력과 아울러 허위 과장광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준엄한 심판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박명수
      2011/05/18 08:34
      속이 다 후련한 글이네요..^^

      완전 공감하구요 ^^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흔들리지 않고 있는듯해 보입니다..^^화이팅"""
  52. 사고싶은일반인
    2011/05/20 07:13
    그..그래도 사고싶긴합니다 ㅠㅠ
  53. 지나는 길에
    2011/05/30 05:26
    예, 삼성을 위해서도 이런 치사한 짓은 안 했으면 좋겠는데요,,,,언론사 지인에게 들은 바로는 갤스 시판을 앞두고 최고간부회의인 소위 '어전 회의'에 참석해보니 낯선 남자들이 갤스 피티를 하고 왕께서 한 마디 거들더라더군요, "아이폰하구 큰 차이 없이 좋구만" 그뒤로 모든 스마트폰 기사에는 아이폰 vs 갤스 이렇게 나갔다는 얘기였습니다. 다른 곳도 직원들이 투표를 한 결과 아이폰을 사서 나눠주기로 했는데, 다음날 젤 큰 광고 빼겠다는 소리에 바꿨다는... 비즈니스에서 한 두 번이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여기에 맛들이면 이거 바꾸기 정말 힘들지 싶습니다.
  54. 그냥 궁금해서요.
    2011/08/16 21:13
    삼성이나 애플이나 둘다 카피캣 근성 대단한데 ㅋ 왜 삼성만 까시나용? 제가 보기엔!! 둘다 개 까여야 된다고 봅니다 . 아..혹시 애플은 모두 창조적이며 혁신만을 추구했다고..하시진 않으시겠죠? 매니아분이신거 같은데 ㅎ.. 결론은 둘다 개깝시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그 밥이 그 나물이지요.
대항마 시리즈, 이제 그만 합시다!!!
2010/12/09 16:15


이제는 대항마라는 글자만 봐도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놈의 대항마는 어디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만 만들었다하면 대항마, 진검승부, 킬러등으로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려는 기사들때문에 진절머리가 날 정도입니다.
예전 IT 기사들 가운데서도 대항마 시리즈가 있었나 찾아보니 아이폰이 국내 도입 이전에는 주로 대항마 하면 스포츠 분야에서만 언급이 됐더군요. 소렌스탐의 대항마라던지, 축구팀 대항마라던지, 또는 진짜 경마경주에 관한 대항마라던지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던 작년부터 갑자기 이놈의 경주마가 IT 분야로 뛰어들어 왔습니다.
첫번째 경주마는 옴니아2라는 이름을 지닌 녀석이였죠. 손톱으로 터치가 되고, 겨울에 장갑을 끼고서도 터치가 되는 막강한 경주마였죠. 단순 클럭 스피드를 포함한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비교해, 전문가(기자)들은 옴니아2의 우승을 점쳤습니다. .
두번째 경주마는 갤럭시S라는 이름을 지닌 각종 슈퍼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가훈(?)인 '슈퍼 아몰레드, 슈퍼 디자인, 슈퍼 애플리케이션'처럼 모든게 최상인 경주마로 불리웁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은 갤럭시S 완승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경주마로 캘럭시탭이라는 아이패드의 유일한 대항마라는 별명이 붙은 녀석이 나타났죠. 휴대성을 무기로 나타난 이녀석 또한 아몰레드 스크린도 아니고, 착탈식배터리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혀 단점으로 지적 받지 않는 탭이라는 대항마에 손을 들어주더군요. (삼성에게 있고 애플에게 없으면 장점이지만 삼성에게 없고 애플에게 있거나 없으면 공식적으로 단점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대항마 시리즈 3탄이 다 끝나기도 전에 아이팟터치의 대항마인 갤럭시 플레이러 50이라는 4탄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이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갤럭시 플레이어로 마무리 하는건가 했더니 어제는 "삼성, 애플 맥북에어 대항마 내놓는다"라는 기사가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
이건 뭐 끝이 없는 007 시리즈를 보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유행한 최불암 시리즈나 참새 시리즈를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언제까지 연재할 계획이신지요? 뭐만 내놨단 하면, 계획했다 하면 삼성에서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항마가 저절로 되는겁니까? 기자님들?
맥북에어로 대항마의 종지부를 찍을건가요? 아니면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까지 언급하실 계획이신지요?
뭐 이미 ZDNET에서는 "이재용 부사장, 삼성에서 어떤 사업 맡을까?"라는 기사에는 이런 언급까지 하셨지만요.  
"만약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 무선사업부에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면 젊은 삼성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탄탄하게 굳어지는 셈이다"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건 옛날 코미디의 "회장님 회장님"이 저절로 연상이 됩니다.
젊은 삼성이라? 이건의 아들 딸들을 제외하면 평균 연령이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기자님들..이제 그만합시다. 대항마 많이 봤다 아닙니까? 이제 종지부를 찍읍시다.
이건 뭐 경마경주에서 큰 돈 잃은 사람들처럼 말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예전 소니가 워크맨으로 잘 나갈때 삼성이 워크맨 비스무리한 마이마이를 국내 시장에 내놓을때는 "소니 워크맨의 대항마"라는 기사를 썼던가요? 기자님들???????



삼성, 애플 맥북에어 대항마 내놓는다 by 이데일리
이재용 부사장, 삼성에서 어떤 사업 맡을까? by ZDNET
2010/12/09 16:15 2010/12/09 16:15
  1. 사자비
    2010/12/09 16:45
    그렇게 성장했고 그렇게 앞으로도 갈란가보조;;
    삼성...그런 그룹;
  2. SlowMotion
    2010/12/09 17:00
    대항마는 소비자들이 붙여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써본 사람들이 평가하고 수식어를 붙여야지... 이건 뭐 나오기도 전부터 제조사 하청 언론인지...
    여튼 객관적 정보를 제공 받지 못하는 국내 현실이 안타깝네요~ㅋㅋ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2/10 08:23
      객관적인 정보와 진실성 결여가 기본이 되버린 국내 언론입니다. 그저 홍보 기사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면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건 기업 홍보부보다 더하더군요.
  3. BIN
    2010/12/09 17:41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제발 대항마다운 제품을 내놓고 기자들이 그렇게 썼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얼마전 베스트바이에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둘다 만져보았는데,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짧은 시간이라 기능을 자세히 비교해보진 못했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감성적인 면이나 사용만족감 등에선 대항마라고 하기엔 미흡했습니다. 차라리 다크호스라고 했으면 더 어울릴뻔했네요. 다크호스는 '능력은 검증된바 없지만 의외의 결과를 낼지도 모르는 경주마'이니까요.
    삼성이 정말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서 대항마란 단어가 전혀 손색없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Eun
      2010/12/10 08:26
      저도 Radio Shack에서 갤럭시탭을 약 30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다양하게 테스트를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패드와의 경쟁은 무리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7인치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GPS로 위치도 바로 잡아 주지 못하는데 네비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국내에서는 단점 언급은 하질 않으니 많은 분들이 갤럭시탭은 완벽한 태블릿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비싼돈 주고 사서 직접 경험해봐야 국내 언론이 얼마나 사기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4. 매쓰TM
    2010/12/09 18:27
    어짜피 누군가 간길을 따라가는것이
    없는길을 만들어가는것보다 쉽잖아요..
    옛날엔 소니 따라했고..
    지금은 애플따라하면 적어도 기본은 이상은 얻잖아요..
    원래 그런곳인데요 뭘..

    더이상 홍보효과가 없으니 맹인견 사업도 철수한다던데요 뭘..
    물론 나라에서 하지못한일을 한것은 잘한건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6776
    • lhotse
      2010/12/09 21:09
      처음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갈수록 삼성은 또하나의 가족이라면서 자기들만의 울타리를 계속 높여가고 있군요.
    • Eun
      2010/12/10 08:27
      사회 기부나 환원에 대한 뉴스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젊은 삼성하면서 이재용 밀어주기에 국내 모든 언론들이 대동단결하고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한 기업의 인사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5. Beamimi
    2010/12/09 18:28
    대항마가 아니라 대악마 같습니다;;;출근길〜 Eun님의 재밌는글 보며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하루마무리 잘하시구요^^
    • Eun
      2010/12/10 08:28
      그러고 보니 발음이 비슷하군요. ^^
      즐거운 주말이 시작됐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 ^^
  6. sufulim1
    2010/12/09 19:29
    아이폰 두번째 대항마가 갤럭시s 라니요??
    .
    .
    .
    모토로이 입니다 ㅋㅋㅋ..
    갤A 도, 잠깐 갤s나오기전에 좀 대항마 지위에 있었죠.
    (쉬어가자고요 ^^)
    • Eun
      2010/12/10 08:28
      모토로이도 있었군요. 갤A도 그렇구...팬택에서 나온 제품도 아이폰4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대항마였는데요...
      구글의 넥서스원도 대항마라고 불렀었죠. ^^
  7. betterones
    2010/12/09 20:02
    모기업 왕자가 능력없다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아시는 사실이죠.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면 덮어쓰고 닦아주는 충견들이 득실댄다는 것도 이제 널리 알려져 있고..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679663

    이제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어떤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붙입니다. 트윗으로 퍼질만큼 퍼져서 이미 보셨을듯 싶지만요.

    저번에 예상하신대로 삼성에서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출시예정이더군요, 크롬 os 도 느린 3g 환경과 오프라인시에 불편함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꺼라는 예측도 있구요. 저도 그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가 됩니다.
    • lhotse
      2010/12/09 21:17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가장 잘하는 회사 중 하나"라는 지경부 고위관리(?)의 말...ㅎㅎㅎ (그나마)라는 단어 하나를 빼먹고 말한 것 같군요.
      정부에서 동반성장이라면서 칼을 빼 들었으니 적어도 "시늉"만 보여주는 정도랄까요? ㅋㅋ
      제 눈에는 정부나 기업이나 '눈 가리고 야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
    • Eun
      2010/12/10 08:38
      저도 이 글을 읽고 트윗으로 RT를 했었습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대기업의 과장들에게도 허리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대기업이 중소기업들을 얼마나 휘어잡고 있는지가 짐작이 됩니다.
      국내시장에서 국내 기업들 스스로가 변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정부가 법을 대기업이 불리하게 만드는것 조차도 불가능한 일이니...소비자들의 바른 소비를 통해 기업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줘야할겁니다.
      소비자가 변하지 않으면 국내 대기업의 배는 점점 더 뚱뚱해 질 수 밖에 없죠.
  8. Duffy
    2010/12/09 20:06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모 스포츠기자가 숨막히는 뒷태 기사만을 쏟아내는 거처럼, 기자들 아니면 기업 홍보실? 에서 저런 지루한 홍보를 하는 건.. 둘다 일을 대충하는 건지.. ㅎㅎ
    • Eun
      2010/12/10 08:39
      그냥 홍보실에서 보낸 홍보자료를 글자 몇개 바꿔 기사화 시키는제 전부인 언론사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러니 오보나 정확한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를 사기 위해 줄 섰다는 기사가 모든 언론사들을 통해 일제히 나오는거겠죠.
      차라리 언론사 때려치고 광고사업이나 홍보사업을 하는게 낫습니다.
  9. lhotse
    2010/12/09 20:14
    대항마 뒷발에 차일까봐 겁난다는....응? 뭥미? ㅋㅋ
    지금껏 대항마들 제대로 뛰어 보지도 못하고 관절염으로 바로 퇴출~~기로에 서 있지요.

    "요고이~ 내가 디자인한건데~ 애플꺼 보고 고대로 따라 했소~"라는 산도적 같은 표정으로 갤스와 갤탭을 양손에 들고 희죽 웃는 이성식 상무의 사진이 실린 어제의 인터넷 기사를 보고서 오늘 문득 떠오른 생각...
    디자인으로 더이상 해 먹을것이 없어 교수 때려치고 삼성 들어가서 애플꺼 베껴 2년 만에 상무로 고속 승진 시켜주면서 '삼성인상'이라는 희한한 상까지 주고, 사보에나 게재될 일을 굳이 인터넷 신문에까지 비싼 자원을 할애해주는 인터넷 신문까지 보면 얼마나 손발이 잘 맞아 떨어지는지...!ㅋㅋㅋ
    그러면서 대항마?? 자칭 잡스옹의 대항마라고 칭하는 녀석들의 2년 후는 관절염으로 인한 삼성 구조조정본부의 단물 빠진 껌을 뱉는 행위를 다시 보게 될거라 생각되네요.

    집안 잔치 가지고 뭐라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베낀걸 가지고 고속승진한 것을 자기 디자인이라 '대외적'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꼬락서니가 심히 보기 민망하네요. 쪽팔린다 진짜!!

    ps...IT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에서 경마 사진은 뜻밖이었다는....ㅋㅋ(나쁘다는 소리는 아님.)
    • Eun
      2010/12/10 08:41
      남의것 그대로 카피해놓고 어떻게 그렇게 자랑스럽게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요? 삼성은 모방했다고 카피잘했다고 그를 승진시킬 수 있을까요?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습니다. 저분이 예전에 교수님이였다는 사시링 부끄러울 정돕니다. 저분 밑에서 배운 학생들 또한 모방은 범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라고 배웠을겁니다. 분명...
  10. foodnjoy
    2010/12/09 20:11
    글 쓴 기자들 맥에어는 만져 봤는지....

    껍데기와 내용물만 비교해서 또 기사 쏟아내겠네요..정작 중요한 OS 최적화 부분은 쏙 빼고요....
    • Eun
      2010/12/10 09:57
      기사의 대부분은 기자들의 경험이나 체험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받은 자료 그대로를 싣는거죠. 그러니 어쩔때는 제목까지 똑같습니다.
      갤럭시탭의 대항마 시리즈가 주춤하는걸 보면 조만간 새로운 대항마가 나올려고 하기 떄문이겠죠. 갤럭시 플레이어가 먼저냐 갤럭시에어(?)가 먼저냐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11. 수더분
    2010/12/09 21:35
    대기업 피자와 치킨을 비롯해서... 하나같이 우리 아버지 삼촌, 형, 동생, 친구들이 가족을 부양하려고,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살아가는 일터인데... 왜, 누가 저렇게 이상하게 변질시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최강자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해외에서 맞붙어 싸우지 못하고 국민들 호주머니를 눈가리고 털어가려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 Eun
      2010/12/10 09:58
      대한민국은 대기업을 위한 나라입니다. 서민에 대한 예산은 다 삭감해 버리는 모습만 봐도 그렇습니다. 4대강을 진짜 하는 이유는 있는 사람들에게 돈 더주고..그들에게서 돈 좀 받으려고 하는거겠죠.
      국내법들을 자세히 보면 대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법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패드가 반년이 지나서야 겨우 국내에 들어온 이유가 있죠.
  12. 수채화
    2010/12/10 00:45
    삼성은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국민들을 또 하나의 호구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다른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지만~ 소비자 파워가 강해야 결국은 기업들의 제품도 강해지는거죠. 문제는 대다수 의식없는 국민들이라는거죠~ 국산제품을 사용해야 애국이라고 드립치죠~ 아니면 빨갱이...절라도~ 웃기는 논리 아닙니까? 좌파가 뭔지 빨갱이가 뭔지~ 파쇼가 뭔지도 제대로 분간도 못하면서...
    • Eun
      2010/12/10 10:00
      국민들이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소비자가 바뀌면 기업이 바뀝니다.
      현명한 소비를 할때 기업들이 정신 차리게 될겁니다.
      해외보다 비싸고 약정을 해야만 살 수 있는 갤럭시탭이 잘 팔리는걸 보면 소비자들에게도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 Eun
      2010/12/10 10:01
      국민들이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소비자가 바뀌면 기업이 바뀝니다.
      현명한 소비를 할때 기업들이 정신 차리게 될겁니다.
      해외보다 비싸고 약정을 해야만 살 수 있는 갤럭시탭이 잘 팔리는걸 보면 소비자들에게도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13. 현석
    2010/12/10 00:47
    좋은 우리말 많든데 대항마.... 말대가리 같은 심송이네요 ㅎㅎ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몃년째 보고 있는데 허를 찌르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ㅎㅎㅎ
    • Eun
      2010/12/10 10:04
      대항마만 만들어내니 우승마가 없는겁니다. 혁신이 없으니 모방만 있는겁니다. 남의것 보고 배낀 사람을 인사를 통해 진급을 시켜주는걸 보니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죽어라 말들만 만들다 끝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14. 참고하세요
    2010/12/10 01:11
    아이폰, 아이패드 공동구매 하네요 참고하세요
    http://www.summarynote.co.kr
  15. RakaNishu
    2010/12/10 01:43
    이재용의 무능함은 삼성내부에서도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E삼성을 완죤 말아드신 경험도 있으니 말이죠. 당췌 뭘 믿고 자식한테 물려주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무능한 자식이면 오히려 더 아까울텐데.. 뭐 이거늬도 지가 만들어낸건 아니니까 그렇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 이거 아이폰이라 엔터 안먹혀도 이해해 주세요 ^^ㅋ
    • Eun
      2010/12/10 10:06
      그래서 이부진을 백업으로 올려놓은거죠. 이재용이 안되면 딸로 세습을 옮기면 되니까요. 뭘 해도..결국 자식들에게 넘어가게 될겁니다.
  16. 이대팔
    2010/12/10 02:07
    잘 찾아보면 이재용씨가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칭송하는 뉴스기사도 있을 것입니다. 뭐 대항마는 어디까지나 대항마일뿐...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12/10 10:07
      한국 마사회보다 삼성 마사회라는 이름이 더 어울립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삼성이 마사회를 인수할지도...
  17. 핫둘
    2010/12/10 03:26
    갈수록 정 떨어지는 기업. 삼성.
    기자들 때문에 더해요. 이건 뭐 적당히 해야지. 너무 노골적이라 반감만 일으키는군요.
    • Eun
      2010/12/10 10:08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홍보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에 더 정이 떨어지는군요. 이렇게 1년 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는 모습을 찾을 수 없는걸 보면 뭐 죽어라 끝까지 한 기업 홍보해주다가 기자생활 마감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미래나 비전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18. justic
    2010/12/10 07:25
    ㅋㅋ 대항마 참 좋아하네여 ㅋㅋㅋ노트북은 또 어찌 이상한 것을내놓으려고 참 가관이죠
    • Eun
      2010/12/10 10:09
      말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재용이 예전에 승마선수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허리디스크로 군면제를 받고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뛸 정도로 뛰어난 아들이 자랑스러워서 더 그러겠죠.
  19. ㅈㅈ
    2010/12/10 09:28
    옛말에 삼대부자 없다던데
    이병철 똑똑하고 이건희 똑똑하고
    글쎄 재용이가 똑똑할가요?
  20. sahara
    2010/12/10 09:30
    삼성의 언플 실력이면 아마 서울역 노숙자도 이건희회장의 대항마로 변신 가능할것임.
    • Eun
      2010/12/10 10:10
      Everything is possible under the Power of Samsung~!!!
      뭐 이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인것 같습니다. ㅜ.ㅜ
  21. SH
    2010/12/11 08:16
    맥북에어를 써보면 그냥 앏아서 될 일이 아닌걸 알텐데....OS가 반인걸요...
    소비자는 또 속아나갔겠네요.
    • Eun
      2010/12/13 09:22
      아마도 맥북에어보다 더 얇다거나 더 가볍다를 강조한 제품일겁니다. 뭐 하나 정도는 이길 수 있는,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이 되겠죠. 그리고 그 하나를 물고 늘어질겁니다.
  22. 지룰
    2010/12/12 01:17
    그냥 모델명을 "대항마"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 무선사업부에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면 젊은 삼성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탄탄하게 굳어지는 셈이다"

    이 기사 쓰신분은 북한에서 기자 생활해도 잘 하실듯.. ㅋㅋ
    • Eun
      2010/12/13 09:23
      ZDNET이 원래 그렇습니다.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을 추구해야 하는 언론사에서 나온 말이 "젊고 잘생긴"이라니...참 할말이 없네요.
  23. 수채화
    2010/12/12 14:44
    최근 몇년 전 부터 삼성이란 회사는 제품 개발 안해도 되는 지경에 이르렀죠~ ^^
    애플사에서 신제품 나오면 몇가지 기능 추가해서 제품 내놓고 언론에서 알아서 띄워주죠~
    아이팟- 엡, 아이폰-옴니아, 아이폰4-걸레기S, 아이패드-걸레기탭, 맥북에어-센스?
    애플에서 신제품 뭐가 나오나 귀를 쫑긋하고 있다는 샘송...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tvcateid=1006&newsid=20101212211205626&p=sbsi&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PageIndex=2
    걸레기탭 버그라네요. 언제 또 기사가 내려질지...

    아무튼 제품 급조하는 실력은 있군요.
    안정성은 제품 구입한 소비자가 해결해주는 센스~~~
    경쟁제품 사면 매국노라고.... 생각하는 잉여인간들도 있다는...거...
    • Eun
      2010/12/13 09:25
      6개월만에 만들어 내놓은 제품을 사면서 그 제품이 완벽할거라 생각하신 분들은 없겠죠. 그걸 감안하면서까지 사고 싶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해외보다 수십만원 비쌈에도 불구하고 구매한 이유가 있겠죠. 통신비를 이중으로 부담하면서까지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이유 또한 있을 겁니다.
      저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국내 소비자 10만명은 그런 선택을 한겁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런 선택을 따라하겠죠.
      생각해보면 국내 소비자들은 참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거 부럽다라고 말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ㅜ.ㅜ
  24. 지나가다
    2010/12/12 22:44
    돈좀 벌겠다고 영혼을 판 기자들이라, 아무리 바른 소리를 하셔도 한 귀로 흘려들을 겁니다. ㅋㅋㅋ
    • Eun
      2010/12/13 09:28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나라를 수십번 수백번 팔아넘어도 양심의 가책한번 느끼지 않을 그런 기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돈의, 돈에 의한, 돈을 위한 기사들이 넘쳐납니다.
  25. 대항마...
    2010/12/14 18:45
    삼성에서 북한의 김정은 대항마도 출시했죠.

    3대 세습 김정은 대항마 이재융 출시...
애플 Back to the Mac의 주인공은 맥북 에어~!
2010/10/20 15:30

방금 애플의 Back to the Mac 이벤트가 끝이 났습니다.
애플은 이 이밴트에서 맥 PC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맥의 매출이 애플의 전체 매출에 33%나 차지한다고 설명을 하면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총 1370만대의 맥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1370만대가 그리 큰 판매량처럼 보이지 않을지 모르지만 $1000불이 넘는 PC 판매율을 비교해 보면 애플의 맥 PC를 따라올 경쟁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총 5000만명의 맥 유저들이 전세계에 퍼져있고 60만명의 맥 개발자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7년동안 컨슈머 리포트에서 1위를 한번도 놓친적이 없는 맥은 18분기 동안 계속해서 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계속해서 판매량과 매출이 늘고 있는 맥은 아이패드의 출현으로 인해 그 인기가 떨어질거라 예상했지만 전문가들의 예상은 빗나가고 아이패드와 맥의 판매율 모두 같이 올라가는 기록을 보여줬죠. 현재 미국 PC 점유율을 보면 애플이 HP와 Dell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이패드를 PC로 포함한다면 미국내 최대의 PC 제조사는 HP가 아니라 애플입니다. iOS의 기기들(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성공에 힘입어 맥 PC들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 셈이죠. 그리고 그러한 흐름을 더 가속해 줄 수 있는 신형 제품을 오늘 공개 했습니다.
그 제품은 바로 더 얇고, 가볍고, 그리고 저렴해진 맥북 에어입니다.
'One More Thing'에서 소개된 맥북 에어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0.68인치, 가장 얇은 부분이 0.11인치이고 무게는 2.9파운드(11.6인치는 2.3파운드; 약 1Kg) 밖에 나가질 않습니다.
(기존의 맥북 에어는 높이는 0.16인치와 0.76인치였고 무게는 3.0 파운드였습니다. 아이패드는 0.5인치 두께에 1.5/1.6 파운드의 무게를 지녔죠.)


무게만 가벼워진게 아닙니다.
사용시간은 7시간으로 늘어났고 대기시간은 30일 정도나 됩니다. (11.6인치 모델은 사용시간이 5시간 입니다.)
이는 초절전 모드에서 사용할 경우가 아니라 실제 유저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경우에 7시간동안 쓸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넷북도 사용시간은 7시간이라고 쓰여있지만 실질적은 사용시간은 3-4시간 밖에 되질 못했습니다.)


DVD 롬과 같은 옵티컬 드라이브와 하드 드라이브를 과감이 빼버린 대신 속도가 빠르면서 저전력을 사용하는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함으로써 사용시간을 대폭 향상 했습니다. (물론 무게도 줄였구요.)


11.6인치와 13.3인치 두모델로 출시되는 맥북 에어는 사양이 약간 다릅니다.
13.3인치 모델의 해상도는 1440X900이고 저장용량은 128GB/256GB, 그리고 CPU는 1.86GHz/2.13GHz Intel Core 2 Duo를 사용한 반면 11.6인치 모델은 해상도가 1366X768이고 저장용량 옵션은 64GB과 128GB 입니다. CPU는 1.4GHz/1.6GHz Intel Core 2 Duo를 사용했구요.

두 모델 모두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와 2개의 USB 포트, 멀티터치 트랙패드, WiFi(802.11n), Bluetooth 2.1 + EDR, 페이스타임 카메라등을 장착했습니다.


11.6인치 모델은 가격이 $999불 부터 시작되고, 13.3인치 모델은 $1299불부터 시작됩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지만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기도 했습니다.

페이스타임도 지원하고 iLife 소프트웨 패키지도 무료로 들어 있는 맥북에어는 기존의 서브노트북 시장이나 넷북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서브 노트북들도 애플과 가격 경쟁을 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맥북 에어를 사시면 Software Reinstall Drive까지 공짜로 줍니다.
문제가 생겨 새롭게 다시 설치해야 할 경우 DVD 드라이브가 없으니 USB 스틱으로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제 넷북에는 윈도우 CD가 들어 있는데 말이죠. DVD 드라이브도 없는 넷북인데 CD로 소프트웨어를 주다니...ㅠ.ㅠ)
그런데 이 USB 스틱 디자인도 정말 애플스럽군요. ^^
2010/10/20 15:30 2010/10/20 15:30
  1. 최고!
    2010/10/20 15:37
    아이폰4와 아이팟터치 등과 무료 화상통화 전화 연결이 가능하니...
    이거야말로 대단한 물건이죠.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고 다른 폰을 사용하는 분이라면...맥북에어로 아이폰4 사용자와 화상통화가 가능한데다...무료이니...후..^^ 게다가 가격도 기존 맥북에어와 비교하면 대폭 떨어졌네요.
    애플이 아주 작정을 한 듯.
    • Eun
      2010/10/20 15:40
      애플이 쉴틈을 안주는군요.
      iLife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데..맥북 에어나 하나 질러야 하는걸까요? 11.6인치 정도면 가지고 다니기도 상당히 편해 보이는군요. ^^
      화상통화도 공짜 그리고 iLife도 공짜. ^^
  2. 휘슬
    2010/10/20 16:18
    기존의 맥PC는 페이스타임을 못쓰는건가요?ㅠ
    • Eun
      2010/10/20 16:28
      기존의 맥 PC도 페이스타임을 쓸 수 있습니다.
      현재는 베타버전인네요. 언제 정식버전으로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http://www.apple.com/mac/facetime/
      윗 링크에 가시면 베타버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 virus
      2010/10/20 19:48
      맥오에스 10.6.4 버젼이면 다 가능은 한데
      데스크탑은 카메라가 없으니---별도의 카메라가 있어야 하죠.
    • Eun
      2010/10/21 08:30
      아이맥에는 기본적으로 있죠?
  3. 헤에
    2010/10/20 17:02
    막용 FaceTime 항상 켜놓고 쓰기는 부담슯네요.. 카메라가 항시 켜져있어서요...
    • paro
      2010/10/20 19:54
      맥용 페이스타임은 꺼놔도 전화가 오면 알림창이 뜬다는군요.
    • Eun
      2010/10/21 08:32
      맥용에서도 페이스타임이 될 경우에는 저같이 해외에 있는 한인들이 국내에 있는 식구들, 친척들, 또는 친구들과 연락할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게다가 무료니..^^
  4. justic
    2010/10/20 17:37
    지금 다른 뉴스나 블로그 안보고 은님 블로그 보고 바로 글을 씁니다 ㅋ

    역시 맥북에어였군요? ㅋ 맥 라이온 os는 어디로? ㅋ 챔스 때문애

    정신이 없어요ㅗ ㅋ 아 ... usb 갖고 싶네요 한국 라코스테 이벤트해서

    복수당첨 케이스 2개나 됬지만 usb는 인원이 적어서 역시 안됬어요 ㅋ
    • Eun
      2010/10/21 08:33
      맥 라이온 OS는 마치 아이패드 UI를 보는듯이 바뀐것 같습니다.
      2011년 여름에서야 출시된다고 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네요..
      맥 라이온보다 맥용 앱 스토어를 연다는게 더 큰 이슈가 됐죠.
      늦은감이 없진 않지만 앞으로 윈도우 PC들도 이렇게 편하게 어플들을 구입하고 업데이트 하게 해줄지 모르겠네요. ^^
  5. Random
    2010/10/20 18:04
    MBA 폭풍간지네요... 아 땡긴다
    • Eun
      2010/10/21 08:34
      저도 땡깁니다만...지금 있는 컴퓨터가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고 넷북에 아이패드까지 있는터라 아무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앓고 있죠. ㅜ.ㅜ
  6. TOAFURA
    2010/10/20 18:47
    오늘도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집사람 노트북 수명도 다된듯 보이고 집사람이 맥북에 반해있는데

    신형이 가격도 저렴하게 출시된다니 기대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0/21 08:35
      와이프님에게는 아주 좋은 선물이 될듯 싶네요.
      11.6인ㅊ에 1Kg의 무게면 여성분들이 가지고 다녀도 큰 짐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애플의 디자인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죠. ^^
  7. 매쓰TM
    2010/10/20 19:23
    그래도 한국에서는 아직..윈도우가..
    갖고 있어도 활용할수가..
    물론 갖고는 싶습니다만...
    그냥 아이패드로 만족하면서.. -.-;;
    • Eun
      2010/10/21 08:36
      국내 환경에는 아직까지 윈도우죠...하지만 아이폰의 도입 이후로 점차 변하고 있는것 같네요. 액티브액스의 쇠사슬에서 벗어날 날도 멀지 않은것 같은데요. ^^
  8. 언론은 무섭다.
    2010/10/20 19:26
    하드웨어 스펙보다도 더 놀라운 것은,
    드디어 맥에서도 s/w소프트웨어 시장(맥스토어)을 개설한다는 겁니다.
    • virus
      2010/10/20 19:57
      늦어도 많이 늦었지요.
      필요한 소프트웨어 찿느라 버젼트래커 뒤지는 게 일이었으니....
    • Eun
      2010/10/21 08:37
      맥용 앱 스토어가 90일 이내에 오픈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이게 성공하면 MS에서도 따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9. virus
    2010/10/21 00:39
    11.6"와 13,3"
    불과 1.6" 차이인데도 화면 크기 차이가 확 나네요.
    피스모, 맥북사용하다 크게 데인 이후로 랩탑기종엔 정이 안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론 90도 회전 가능한 4:3 비율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맥이 땡겨요.
    16:9 디스플레이는 텍스트 기반은 좋을지 몰라도 사진보기에는 꽝이에요.
    페이스타임 베타는 받아두었는데---가시나한테 아이폰이 없군요....
    • virus
      2010/10/21 00:47
      13" 128기가 애코 가격이 169만원이군요...흠
      아이패드 64기가를 150만원 부르던 넘에게 반쯤 넘어간 기억이 새롭군요 ㅎ

      이제 맥북엔 눈길을 안줄려 했는데---이걸 자꾸 보고 있네요.
      호빵20" 꿈을 접은 허탈감인지...
    • Eun
      2010/10/21 08:38
      더 좋은 녀석이 나타나겠죠..그때 다시 한번 도전해 보죠. ^^
      11.6인치는 애플에서 최초로 16:9 화면을 채택했다고 하던데요. ^^
      아무튼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괜찮은 녀석 같아 보입니다. ^^
  10. Sehan
    2010/10/20 20:23
    맥북프로의 뽐뿌가...
    사그러드는 느낌, 기다려야겠군요!ㅋ
    • Eun
      2010/10/21 08:39
      맥북프로와 맥북에어사이에서 갈등하시는 분들이 꽤 계실것 같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0 21:01
    역시 애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20년전이나 20년이 흐른 지금이나 노트북과 컴퓨터는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의 방향을 제시하고 트랜드를 이끌어나갑니다. 오래전에도 매킨토시의 노트북은 대형 트랙패드나 대형 트랙볼(볼마우스)을 장착하여 사용자들이 엄청 편했습니다. 경쟁사는 대형 트랙패드나 대형 트랙볼을 장착하지 않았죠. 트랙볼도 소위 콩알만하거나 아니면 좀더 큰것을 장착해봐야 자두씨정도? 그리고 트랙볼의 위치도 제각각이였죠. 소위 마우스라는게 주된 개념이 아닌 보조개념이 대세였는데 애플사는 아니었죠. 그리고 노트북 손목받침대 이거도 파워북에서 엄청 대형으로 채택한게 최초에요. 데스크탑역시 20년전에도 미려한 디자인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죠. 지금도 애플사의 퍼스컴 디자인들은 아주 탁월합니다. 성능도 무척 좋지만, 그러나 아이비엠계열의 대스크탑 디자인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화된 모습은 없습니다. ^^ 아마도 구입하고 나서 계속 부품을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특성으로 그렇기도 하지만 대기업 PC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다만 색상이 흰색 하이그로시계열들이 많이 보인다는것. 예전보다는 덜 칙칙합니다. 디자인이나 이런쪽에서는 삼보가 그나마 애플을 많이 따라합니다. 삼보의 일체형 컴퓨터 루온시리즈가 그렇습니다. 따라쟁이 삼보.. 성능도 애플을 따라하면 좋을 텐데, 제품은 그리 튼튼하지 못합니다. ㅠㅠ. 스티브 잡스를 장사꾼으로 폄하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는 제품을 만들때 어리버리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신형 맥북에어는 크기 무게 액정화면부터 기존의 넷북을 아주 처참하게 뭉게버리는군요. 그리고 맥북에어는 보다 현실적이네요. ^^ CD/DVD롬을 지원하지 않는대신에 USB스토리지를 제공하다니 역시 애플답네요. 요즘 애플스럽다. 애플답다는 의미는 예전부터지만 더욱 고급스럽고 심플하다는 그런 의미가 고착화 되는 것 같습니다. 삼성스럽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
    • Eun
      2010/10/21 08:42
      기존 맥북에어에는 USB 슬롯이 하나라 불만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두개를 넣어 줬네요. 게다가 USB 스틱에 소프트웨어까지 넣어주는 센쓰~!

      생각해보면 MS 윈도우 진영에서 애플을 따라한게 많군요. 애플이 너무 시대를 앞서가다 보니 사람들이 이해 못했지만 지금은 왜 애플이 성공하고 혁신기업의 선두주자로 불리는지 다들 이해할것 같습니다. ^^
  12. sahara
    2010/10/20 21:30
    매우 이상한것은 삼성전자 사장 왈, 삼성은 제조회사다. 고로 안드로이드같은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 운용할 생각이 없다. 고했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애플은 제조와 관련해서 아무거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저런 신기한 물건을 잘 만들어 냅니다.

    그러면.
    삼성은 팔불출이란 말인가 말이지요~
    제조회사라면서 제조도 못하고 제조회사라서 소프트웨어 관심없고,,,,,

    아주 놀고 있는?
    그러고는 대한민국 소비자를 상대로 가격이나 성능을 뻥튀겨서
    폭리나 취하고,,,,,,,

    갤럭시A는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도 안해준다지요?
    그거 냅다 떠들다 곧바로 갤럭시S 팔아 먹은 찬란하고도 지저분한 상술.

    이거 뭐 마피아와 다른점을 찾기가 어려우니,,,,,,,,
    • Eun
      2010/10/21 08:43
      정말로 갤럭시A는 프로요 업데이트를 안해주기로 했나요?
      처음에는 갤럭시A 부터 플로요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약속한걸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옴니아 이후로 또 버림받는 유저들이 생기는군요.
      이들이 어떻게 변할지 알면서 업데이트를 포기하는건가요?
    • 수채화
      2010/10/21 10:20
      물론 애플은 제조회사는 아닙니다만.. 오퍼레이팅 소프트웨어에서 컴퓨터까지 제조? 모두 판매하고 있지요. 컴퓨터 설계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거에요. 다만 제조를 아웃소싱을 줄 뿐이지요. 예전의 매킨토시는 주로 싱가폴에서 생산을 했었습니다만, 일부는 한국 엘지전자에서도 생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조원가 이런것 때문에 이제는 마데인 차이나에서 생산을 하고있지요.

      애플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소프트웨어들도 아주 좋은 소프트웨어가 많습니다. 애플컴퓨터 로고를 흰색으로 바꾼 이유는 더이상 컴퓨터회사가 아니라는 그런 의미도 있는거죠. ^^

      삼성이 존망인것은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천대하기 때문이죠. 이번 삼성의 바다라는 스마트폰 운영체계? 이것도 인도의 프로그램 회사에서 사온거란 얘기가 있는데 확실한것 같네요.
  13. lhotse
    2010/10/20 22:26
    하악하악~~~ USB reinstall Drive... 갖고 싶다~~!!
    다른건 뽐뿌가 없는데 usb drive에서 꽂히네요. ㅋㅋ
    • lhotse
      2010/10/21 01:14
      "DVD 드라이브도 없는데 CD를 주더라"에서 빵 터졌죠~!!!
    • Eun
      2010/10/21 08:44
      그러게 말입니다.
      DVD 드라이브도 없는 넷북에 인스톨하라고 CD에 넣어주는 센쓰는 어디서 배웠는지? ㅡ,.ㅡ
  14. ㄹㄹ
    2010/10/20 22:40
    전 알루미늄 유니바디와 애플표 디스플레이가 무척이나 좋네요.
    • Eun
      2010/10/21 08:44
      유니바디때문에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게다가 가볍고 얇으니 정말 가지고 다니기 편할것 같네요.
  15. foodnjoy
    2010/10/21 00:36
    아이패드보다 더 땡깁니다.....흑..
  16. 진실
    2010/10/26 01:20
    윈도우를 너무 오래 써서 여기에 익숙해졌고 맥os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으니 두려워서 사기가 꺼려지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사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 푸른늑대
      2010/10/21 05:55
      그놈의 빨간 사과인지 파란 사과인지를 한 입 베어 먹고 나면 다시는 돌아가지 못합니다. 애플 제국의 노예가 되는 수 밖에 없죠. 저의 경우는 맥북을 사서 일 년 동안 부트캠프로 윈도우만 줄창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맥OS에 빠져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맥북 젤 싼걸로 사서 윈도우 깔아놓고 쓰면서 시작해도 됩니다. 네이버 맥쓰사부터 여러 커뮤니티들의 도움도 빵빵하죠.
    • Eun
      2010/10/21 08:45
      저도 맥을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그리 어렵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현재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잘 돌아가고 있어 또 하나의 노트북을 사는게 쉽지 않죠...내무부 장관님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을게 확실하거든요. ㅜ.ㅜ
  17. cvvb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 Eun
      2010/10/21 08:46
      국내 언론이 홍보 수단이 된지는 꽤 됐죠.
      이제는 카지노까지 홍보해 주니...참...
  18. Beamimi
    2010/10/21 10:27
    홋!!! 요즘 iLife땜시 신형아이맥을 눈여겨보구있는데....맥북에어가 제마음에 불을 지르는군효〜 조은 정보감사합니다^^
    • Eun
      2010/10/21 10:35
      저도 iLife를 꼭 써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윈도우용 사진편집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들은 비싸고 어렵거나 싸고 좋지 않거나 둘중 하나인것 같은데 iLife는 싸면서 아주 쉽고 좋은것 같더군요. 특히 이번에 나온 버전 11은 더 그렇습니다.
      이거로 아들 녀석 동영상 편집하고 영화 예고편처럼 만들면 아주 좋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 Baemimi
      2010/10/21 11:33
      아이무비 매력적이죠~~ 개라지밴드도 매우 매력적이구요.
      사용방법은 쉬우면서 효과는 훌륭하다는게 큰매력인듯 하네요
      부럽습니다!! 전 아직 아이는 없지만 나중에 아이돌잔치할때 동영상은 제가 직접 만들고 싶네요^^
      조은 하루되세요!!!^^
  19. RakaNishu
    2010/10/21 10:44
    아...진짜 세상에는 천재 아니면 악마가 진짜 실존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을 계속 지름의 세계로 끌어들이는....-_-;;;
    아...맥북에어...대단합니다.
    ...싸졌다고는 해도 저한테는 비싸군요. ㅠㅠ

    오늘의 오타 - 옵티컬 드라이브와 하드 [드라이드]를...
    • Eun
      2010/10/21 11:23
      이런 위에뿐 아니라 아래에도 드라이드로 썼네요. 아래는 USB 드라이드에서 USB 스틱으로 바꿨습니다. ^^

      애플이 쉴틈을 안줍니다.
      2010년이 끝나기전에 깜잘 놀란만할 일들이 준비중이라고 하니 맥북 에어 말고도 더 있는것 같습니다. ^^
  20. Seeker
    2010/10/21 10:45
    나중에 한국 들어오면 총알 준비했다 질러야겠네요. 아이폰, 아이패드는 다 써봤지만 맥북은 아직 못써봤는데,, 많이 헤맬것도 같고 제대로 못쓸것도 같지만 그래도 무식하게 포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지를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ㅡㅡ;;
    지금 미국에 있는 저희 형네도 형수가 윈도우도 제대로 못쓰면서 순전히 이쁘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맥북프로를 샀거든요.ㅎㅎ 저도 저의 형수 뒤를 따라가야것네요. ^^
    • Eun
      2010/10/21 11:24
      처음에야 윈도우와 다르다 보니 한글과 영문 전환 조차도 익숙하지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익숙해 지겠죠. 그리고 나면 윈도우가 어색하게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사고야 싶지만 집에 컴퓨터와 가젯들이 너무 많아서 내무부장관의 눈치가 심하게 보입니다. ㅜ.ㅜ
  21. jjee
    2010/10/22 00:33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페이스타임의 맥컴퓨터 탑재는 이제 진짜 영상통화의 혁명이 일어나는
    시작을 알리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요.
    곧 아이TV에도 깔릴 것이고 장차 카메라를 단 모든 종류의 티비에서 페이스타임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이는 곧 이어서 TV 대 TV 로 까지 가능해져서
    우리가 공상과학 영화에서만 보던 진정한 텔레 모니터가 보편화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페이스타임의 오픈소스가 일반 티비에 적용이 된다면
    굳이 아이tv를 거치지 않고라도 영상통화가 가능해 지겠군요.
    광화문 시위현장에서 전화기로 생중계를 하면 집에서 대형 모니터로 시청하는것도
    가능해 질 것이고
    고급 렌즈를 장착한 아이폰으로 야구장에서 실시간 중계도 가능해 질 것입니다.
    아이의 첫 발표회를 부득이 가지 못해도 엄마의 생중계로 아버지는 일터에서 모니터로
    볼 수 있을 것이구요.
    EUN 님. 이런 혁명적인 일을 언론이나 브로거들은 깊게 인지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EUN 님께서 특집으로 한 번 꼭 다루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페이스타임이 불러올 1년후의 미래상에 대해서 말이죠.
    • Eun
      2010/10/22 08:08
      페이스타임에 대한 혁명과 비슷한 글을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 화상통화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한듯 안드로이드의 진저브래드에서는 화상통화 기능이 첨가된다고 하더군요. 그외에도 화상통화 기능들을 기본적으로 넣고 나오는 모바일 기기들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화상통화는 일반화될듯 싶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없었던건 아니지만 불편하거나 화질이 나쁘거나 또는 유료이거나 해서 대중화되기가 힘들었었죠. 애플이 대중화에 불을 지펴놨으니 앞으로 더 많은 기기들에서 화상통화 또는 페이스타임을 맛볼 수 있게 되겠죠. ^^
      시간이 되면 페이스타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번 해야겠군요. ^^
  22. betterones
    2010/10/22 04:01
    마지막 usb 정말 귀엽네요. 에어는 성능도 괜찮으면서 정말 얇더라구요. 놀라울 정도... 이런식이면 정말 애플의 영향력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내부는 대부분 밧데리로 채워져 있네요 ㅋㅋ
    밧데리 기술의 발전이 없어서 그렇지 밧데리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있다면 그 기업은 세계 최대 재벌이 될 것이고.. 또 그 기업에 힘입어 가장 아름다운 기기를 창조하는 회사는 애플일것 같습니다.
    또 맥 앱스토어 소식도 아주 즐거운 소식이더라구요. 개인이나 소규모 기업들의 판로를 열어주는 애플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0/22 08:11
      맥용 앱스토어도 기발한 생각이죠. 윈도우에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텐데 한방 얻어맞은 기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요즘 DVD롬과 같은 옵티컬 드라이드를 넣지 않고 나오는 노트북들이 꽤 있던데 USB 안에 윈도우 인스톨 소프트웨어를 넣어주는 곳은 거의 없더군요. 옵티컬 드라이브가 있던 없던 무조건 CD/DVD에 넣어주죠.
      조그마한 배려가 때론 소비자들을 감동 시킵니다. ^^
      배터리의 기술만 발전하면 인류가 누릴 수 있는 편리함도 급속도로 발전하게 될겁니다.
  23. 키다리
    2010/10/22 08:11
    MBA 못지 않게 관심이 가는 게 맥 앱스토어입니다. 이것이 향후 가져올 변화의 폭과 깊이가 어느 정도일지....

    향후 일정기간 맥의 OS 명칭은 "맥 라이언"이 되는 건가요?
    Mac Lion? Meg Ryan? ^^

    Eun님, 즐거운 하루 되시길....
    • Eun
      2010/10/22 08:42
      맥 라이언과 매그 라이언? ^^
      앞으로 MS도 애플과 비슷한 스토어를 열지 않을까 하네요.
      윈도우용 프로그램들도 한 스토어에서 간단하게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준다면 상당히 편할것 같거든요. ^^

      그나저나 애플이 올해가 가기전에 또 한번의 서프라이즈 제품을 내놓을까요? ^^
  24. mesafalcon
    2010/11/01 00:48
    뭐랄까 이거보고 지금 지르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어차피 간단한 문서용 노트북을 사야되는데 이왕 살바에는 확실한 투자를 해서 맥북에어를 사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5. 희재
    2010/12/03 01:06
    리뷰 잘 봤습니다..^^ 혹시 기재되어있는 사진 담아가도 될까요..?!
    엔가젯에 가 봤더니..온통 영문이라.. back to the mac 으로 검색하니
    다른 기사들만 주루룩...
애플의 고속성장, 내년에도 이어진다!!!
2010/10/15 15:58
구글이 최근 3분기(회계년도 4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업계 예상치를 헐씬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구글은 올해 3분기에만 21억7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동기 16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3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3분기 매출액은 7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59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23% 늘어난 수치입니다. 구글 수익의 대부분이 검색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적을 내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검색시장의 2,3위 기업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구글의 실적은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야후와 MS가 검색 시장을 뒤집어 놓을 뭔가를 내놓지 않는 이상 말이죠. ^^)
구글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고 애플은 아직까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애플의 주가는 처음으로 300불을 돌파했습니다. 300불을 넘어선 주가때문에 애플은 액손-모바일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기업이 됐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비교했을때 말이죠. ^^) 
애플의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속 될거라는 전망 때문인데요. 국내 언론들이나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나 폐쇄적인 애플이 결국 몰락할거라 이야기 할뿐 전세계의 수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향후 몇년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10년뒤 애플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가까운 내년만 보더라도 애플의 고속성장은 계속해서 이어질거라 예상합니다. 

애플 성장의 중심, 아이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이 출시된지는 3년이 조금 넘은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아이폰은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제품이 됐습니다. 매년마다 애플이 고속성장하는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폰의 판매는 내년에는 더욱 크게 늘어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가장 신경을 써, 내놓은 아이폰4는 안테나케이트에 근접센서논란과 최근 글래스게이트까지 수많은 제품결함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3분기 실적에 아이폰4를 얼마나 팔았는지가 나오면 더 확실하겠죠?) 애플이 무료로 범퍼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식지 않았을 뿐 아니라, 컨수머 리포트에서 애플의 아이폰4를 추천 목록에서 빼는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는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다음세대 아이폰에 출시되겠죠. 그때는 문제점들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이 대부분 해결되어 나올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테나게이트로 불리우는 왼쪽 외장형 안테나 연결 부분은, 문제점을 안 이상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특정 지역을 잡으면 수신률이 떨어지는 부분만 바로 잡아도 외장 안테나의 장점은 수많은 경쟁업체들에게 도전을 가져다 주게 될겁니다. (인테나를 사용했던 기업들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채택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테나게이트 문제만 해결되도 판매량은 더 늘게 될겁니다. 게다가 올해 말부터 하얀색 아이폰4가 출시된다면 더많은 사람들이 아이폰4를 선택하게 되겠죠. 특히 여성분들이 말입니다.
문제점들이 해결되면 더 잘팔린다는 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최근에 중극 시장에 들어간 아이폰4죠. 미국에서 흔히 보는 아이폰4를 사기 위해 줄서는 행렬을 중국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아이폰3GS가 중국시장에 들어갔었지만 그때는 WiFI가 빠진체 들어가기도 했고 블랙 마켓에서 이미 많이 팔린뒤 들어갔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는 WiFI가 그대로 들어간체 중국에 들어갔고 들어간 시기도 아이폰3GS에 비해 빨랐기 때문에 아이폰4의 성공을 점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공급량이 부족해 현재는 예약 주문만 받고 있는 상태일 정도로 초반의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성공을 한다면 아이폰의 판매율도 급성장 하겠죠.
아이폰4의 고속성장은 여기서만 끝나지 않을 겁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CDMA용 아이폰4 출시설입니다. 인도의 통신사들과 CDMA용 아이폰4 출시를 논의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버라이즌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하는 소식들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현재 아이폰은 GSM 네트워크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CDMA 통신사들에게는 아이폰은 그저 그림의 떡이였지만 내년에 정말로 CDMA용으로 출시가 된다면 더 많은 나라들이, 더많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들여오려고 할겁니다. 이는 바로 아이폰 판매율 증가로 나타나겠죠. 미국의 최대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수많은 경쟁 업체들도 긴장을 해야 할겁니다. AT&T의 네트워크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아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쓰고 있을텐데 그들에게는 아이폰을 사용할 기회 조차 없었죠. 이제는 그 기회가 생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버라이즌 통신사 안에서 수많은 스마트폰 기기들이 아이폰과 경쟁을 해야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는거죠.
아이폰의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안드로이드의 승리를 점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만 점유율이 줄어든다고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아니죠. 아이폰은 여전히 매년마다 판매량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별,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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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는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50만대가 팔릴정도로 시작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어 태블릿 시장을 새롭게 연 애플은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더 성장하게 될겁니다. 
4월부터 올 9월까지의 아이패드 판매량을 전문가들은 약 800-90백만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전자제품이 잘 팔리는 4분기까지 포함한다면 천만대 이상 팔리는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쉬운 예상이겠죠.
"Apple Could Sell 45 Million iPads in 2011"  
지금이야 제대로 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잘팔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Ticonderoga Securities의 전문 분석가인 Brian White은 내년 아이패드 판매량을 4500만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기마다 약 천만대 정도의 판매량을 예상하는 것이고 판매 수익은 약 60억달라를 예상하는 것이죠. 브라이언의 예상이 맞다고는 할 순 없지만 올해에 비해 내년에 더 잘 팔릴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패드의 초기 판매량이 그리 높지 않았던 이유는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공급량이 부족했기 때문이였으니까요. 
게다가 아이패드는 오로지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베스트바이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AT&T와 버라이즌 대리점에서도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고, Target과 월마트,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아이패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점이 더 많이진만큼 아이패드의 판매량도 늘어나겠고, 아직까지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국가가 적은 만큼 현재의 판매량보다 내년에 더 많은 국가들에게 출시가 된다면 더 늘어다는것 당연하겠죠. 
수많은 아이패드 대항마가 나오겠지만 현재 아이패드 전용 앱들만 5만개가 넘는 애플을 당분간 뛰어넘기란 힘들것으로 예상합니다. 기기만 있고 쓸만한 어플이 없다면 말 그대로 커진 스마트폰 정도로 밖에 인식이 되지 않을테니까요.


애플을 지탱해주는 네번째 기둥, 애플 스토어
지난 2분기 실적때 애플 스토어의 수익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72.8%나 성장한 2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계에 수천개의 애플 스토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 300여개 정도의 전용 매장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여개의 매장에서 약 26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경이로은 결과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애플 직영 매장들은 장사가 안돼 문을 닫은 곳도 없으며 마이너스 성장하는 곳도 없습니다. 거의 모든 스토어들이 다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수익을 못내는 매장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는데 들으신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
최근에 문을 연 영국, 프랑스, 중국의 애플 스토어들은 벌써부터 관광 명소가 될 정도로 유명할 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뉴욕 한복판에 있는 애플 스토어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애플 스토어를 가본 곳이라곤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있는 3개의 애플 스토어와 뉴저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그리고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정도지만 단 어느 한곳도 손님이 없어 한적한 적이 없었습니다.
애플은 그냥 단순하게 매장을 늘리려는 계획을 하지 않고 하나를 열더라도 디자인과 장소, 유동인구, 그리고 편리함과 편안함에 신경을 써서 개장합니다. 최근 프랑스에 연 애플 스토어는 개장까지 18개월 이상이 걸렸다는것만 봐도 매장 하나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다른 매장에 비해 체험할 수 있는 기기들이 많고 친절하기로 소문난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과 애플 사후 서비스인 지니어스바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한곳에서 새로운 애플 기기들을 체험하고 직원들과 상담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추후에 교육과 사후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죠. 이런 애플 매장 때문에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많은 손님들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맥, 맥북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더 많이 팔리게 됩니다. (애플의 대표적인 윈윈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
국내에서는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없기 때문에 체험하기는 힘들겠지만 애플 제품이 많이 팔리다 보면 애플도 국내 시장을 무시하진 못하겠죠. 그때 즈음이면 애플 리테일 스토어도 적어도 서울에 하나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더 다양해진 수익원
예전에는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잇는 제품과 서비스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부터는 더 많은 수익원들이 생겨 났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와 같은 새로운 기기들 뿐 아니라 앱스토어와 아이북스, 그리고 iAD와 같은 수익형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 났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북스와 iAD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활성화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유를 이야기 하자면 매니아들만을 위한 제품이란 인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겠죠. 고가의 아이맥이나 맥북은 매니아 사이에서만 유명한 PC였지만 최근에 북미 시장 PC 점유율에서 볼 수 있듯 애플 PC들은 상당히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PC가 바로 맥이죠. ^^)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 PC 점유율이 Acer 그룹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매니아들만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니라는것을 소비자들이 인식하게 된거죠. 그리고 그런 인식들이 매니아용 애플 제품이라는 장벽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가 잘 팔리면 맥이 덜 팔릴거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패드와 함께 맥의 판매율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 애플 제품은 매니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었고 이런 인식은 그외 애플 제품들 또한 덩달아 잘 팔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수많은 애플을 향한 경쟁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애플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재구매 비율은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한번 사면 그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애플 제품을 재구매 할 확률이 높죠. 수많은 경쟁 상대들이 나와서 서로 서로 대항마라고 외쳐대더라도 실질적인 경쟁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겉모습에만 치중하고 있는 경쟁자들 때문입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쟁 업체들의 경영 전략 때문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절대적인 적은 삼성과 노키아, RIM, MS, 소니, 또는 구글도 아닌 바로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공급량입니다. 이 공급량만 수요에 맞춰 준다면 내년의 애플 성장률은 올해보다 높다는 예측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죠. ^^
2010/10/15 15:58 2010/10/15 15:58
  1. 검은유령
    2010/10/15 16:14
    첫 댓글이 되는군요. 저번에 아이패드를 구해와서 써보니 저보다 제 2살 딸이 더 좋아하더군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니 성장은 당연한 결과겠지요. 저와 와이프도 아이폰4로 갈 생각이고, 한때 아이맥도 지르고 싶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마음을 끄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18 08:56
      그렇군요...^^
      아이패드는 개인용 휴대기기라기 보다 가족용 휴대기기인것 같습니다. 미디어 태블릿인만큼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죠..^^
      아이폰4도 만족하실 겁니다...아이맥이나 맥북은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다면 저도 구매하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저에게 가격의 장벽이 있네요. ^^
  2. jjjeee
    2010/10/15 18:59
    그 일부 블로거들. 니*드 같은 블로거들 얘기하시는거죠? ^^
    • virus
      2010/10/16 01:25
      애플은 언젠가는 망할거고, 삼성은 영원하리라 예측하는 블로그는 많지요.
      태터앤미디어에 글 올리는 블로그들이 그런 경향이 심한 거 같던데
      자기 블로그에 자기 생각 적는 거 가지고 뭐라 하는건 좀 우습지만
      특정 기업에 소속되어 그들의 홍보도구로 활동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도 가끔 아이디가 보이던데---부끄러운 줄을 알아야겠지요

      언급하신 니xx
      전에는 실소를 자아내게 하던 글도 태연히 올리곤 하더니만
      아이폰을 구입하고부터 글의 뉘앙스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수박 겉핡기식 글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 키다리
      2010/10/16 18:37
      "니*드"는 블로그스피어의 "박영훈"이라고나 할까요? ^^
    • Eun
      2010/10/18 08:57
      일부 블로거들이 누군지 특정지으면 안되겠죠?
      기업에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경쟁 기업들의 제품을 깍아 내리는 사람들...그냥 이슈만 만들기 위해 제품을 폄하하는 사람들....바이럴 마케팅으로 돈 벌기 위해 경쟁 업체들로 부터 돈 받고 글 쓰는 사람들...등 이런 분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3. jjjeee
    2010/10/15 19:05
    이미 아이패드가 이번 달 말부터 버라이즌에서 팔릴 것이 확정되었으니
    아이폰도 곧 확정이 될겁니다.
    곧 SK 도 뛰어들겠네요. 그들이 부정하던 A/S도 애플코리아가 맡게 되었으니
    이제 장해물은 하나만 남은 셈이군요. 애플보다 무조건 2개월 먼저 출시해야 된다고
    버틸 삼성 말이죠. ^^ KT 는 내년에 몰락 예상합니다. 요금제 할인이 없는한 3Gs 유저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지겠지요.
    관건은 데이터폭주로 인한 콜드랍을 누가 해결하는가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 Eun
      2010/10/18 09:00
      스마트폰 시장이 더 활성화되면 이통사들은 그에 맞는 데이터 트래픽 용량을 감당해야 할겁니다. 무조건 사람들만 끌어 모을 생각을 하고 중계기만 더 설치하기 보다 데이터 서버들도 늘리고 4G 네트워크도 준비하고 안정화 작업도 우선시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죠.
      가입자수만 늘릴려고 하다보면 소비자들은 콜드랍, 느려진 스피드 때문에 불만만 커져가게 될게 분명하죠.
  4. 매쓰TM
    2010/10/15 20:21
    애플기기가 집에 늘어날때마다..
    가족간의 대화의 단절을 우려해야 할듯..
    저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만 보고 있을테니.. -.-;;

    밖에 나가 뛰어 놀아야겠습니다..ㅋ
    • Eun
      2010/10/18 09:01
      맞습니다...
      애플기기들의 최대 단점 중 하나죠...
      예전에 컴퓨터 없이도 밤새 놀았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아이들 땅따먹기, 딱지, 1234, 다방구, 나이먹기, 짬봉등을 알까요? ^^
  5. sahara
    2010/10/15 20:50
    애플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차라리 아예 삼성이 따라갈 흉내조차 내지 못하게 저멀리 앞서 가길 바랍니다.
    삼성도 삼성이지만 언론, 그리고 인터넷 찌라시들 꼴보지 않게 되길 바라기때문입니다.
    따라가지도 못하는 제품을 가지고 허구헌날 뻥튀겨 소비자를 혼돈하게 하는
    삼성이 정직해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애플이 더욱 더 저멀리 앞서가야 합니다.

    삼성이 이젠 솔직하게 살아가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그렇습니다.
    • Eun
      2010/10/18 09:03
      홍보나 언론에 너무 기대는 기업...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투자를 했다면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단기간안에 흥행한 제품들을 따라하고..스펙이 높다고 자랑질 하고 언론에 대광고주로써..홍보에 도움되는 글들을 쓰라는 압력 아닌 압력을 넣는 모습..삼성이 변하지 않는 모습이며..혁신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게 무리일까요?
  6. ㄹㄹ
    2010/10/15 22:28
    컴퓨터쪽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데 업글지름신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하면
    종착역은 애플제품이더군요.
    애플 하드웨어 금형기술의 알루미늄제품과 스테인리스제작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애플을 제일 좋아하는것은 디스플레이인데 항상 최고급품만 쓴다는겁니다.
    S-IPS패널에도 품질별로 굉장히 다양한 목록이 있다는것을 애플덕분에 알았습니다.
    애플시네마LED, MAC, IPAD, IPHONE4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 Eun
      2010/10/18 09:05
      결국 저도 아이맥이나 맥북으로 가야하나요? ^^
      브랜드 가치가 높아서 가격이 비싸기도 하겠고...사용하는 부품들을 최그급품만 쓰기 때문에 비싸기도 하겠죠...
      여하튼..애플 기기들은 비싼 가격에도 만족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가격이 더 내려가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요..^^)
  7. virus
    2010/10/16 01:50
    애플이 곧 망해요 노래부르던 전문가들은 많았고 지금도 많습니다만
    언젠간 망하겠지만 내일 당장은---아니다...

    애플만한 기업이 미래가 없다면 어떤 기업이 미래가 있을까요.
    미래가 있는 기업 100위 중에 애플이 빠졌다해서 그 순위에 든 기업 면면이 무척 궁금했더랬습니다.

    애플이 오래전에 단종시킨 모델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단종시킨 모델의 중고값이 신형 못지않다는 건---미래도 밝다는 징조겠지요....
    • Eun
      2010/10/18 09:07
      일본 자동차들이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중고차 매입 가격 또한 비싸다는거죠. 1년을 쓰던 5년을 쓰던 일본 자동차들의 중고차 시세는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 높습니다. 높은 이유가 있죠? ^^
  8. RakaNishu
    2010/10/16 11:33
    흠...애플의 독주는 계속 되겠군요.
    아이폰4 발표되기 1~2주 전에 노트북을 샀는데...
    이럴 줄 알았음 아이폰 구매한 뒤에 살 걸 그랬나봐요. 맥북으로. -_-;;

    오늘은 오타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_<ㅋ
    • Eun
      2010/10/18 09:08
      아이폰과 맥북의 조합은 환상이겠죠? 적어도 아이튠스가 느리거나 불안정적이라는 것에 대한 불만은 없을테니까요. ^^

      오타를 못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9. 지우
    2010/10/16 13:44
    오랫만에 순위권~ ^^
    애플에게 밝은 미래만 있는건 아니죠..
    안타깝게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라고 하는 생각보다 엄청난 약점이 애플에게
    존재합니다
    가까운 미래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잡스가 애플은 떠날텐데
    그때도 과연 애플이 지금 같은 제품들과 지금 같은 위치, 이미지를 유지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그리 흔한건 아니니까요
    물론 애플에 잡스만 있는건 아니지만 잡스가 있기에 현재의 애플이 있는 점이
    애플의 강점이지만 약점입니다.
    잡스가 건강이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작년인가 간이식도 받았고

    제가 아이폰4을 이번에 구입했으니 앞으로 10년 20년 건강했으면 합니다
    • Eun
      2010/10/18 09:09
      스티브 잡스와 같은 전문 경영인 그리고 엔지니어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다음의 애플을 이끌고 간다면 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그냥 자기 기업이라고 아들에게 무턱대고 물려준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겠죠....전문 경영인들...달리 전문 경영인들이 아니겠죠? ^^
  10. Beamimi
    2010/10/16 14:49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의 포스가 잡지나 신문에 기고를 하셔도 되실듯^^ 정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10/18 09:10
      언론들이나 기자님들이 저를 제일 싫어 할겁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또 새로운 글로 찾아 뵙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11. 2010/10/17 08:56
    eun님 그리고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덕분에 이놈 기계를 더 잘 활용할수 있겠슴다다시 한번 좋은글 감샤합니다..즐건 나날되시길...
    • Eun
      2010/10/18 09:10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밌고 즐거운 스마트 라이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12. 현수아빠
    2010/10/17 11:38
    지난주 일요일(10월 10일)에 KBS에서 KBS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 갈무리를 하신 분이 있어서 다시 보았네요.
    이 방송에서도 갤럭시S 는 1+1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애플의 장점이나 단점이 잡스의 영향력인데.. 그의 건강은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적어도 미국시장에는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말았죠.. 뭐.. 나름.. 대한민국 법 상의 미비점도 알게 되었구요...

    앞으로 기업들은 빨리 따라가는 기업보다는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더 크게 이익을 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IT분야에서 만큼은 승자독식이 더 분명하게 나타는 듯 하네요.

    국내 통신기업들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면, 더 큰 시장이 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제가 되었으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통신사와는 별개로 전자대리점을 통해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자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하고, 통신대리점에서 가입 및 USIM을 구입해서 꽂아서 바로 사용하는 것이죠. 리베이트는 받아야 겠죠..
    그럼, 제조사는 통신사 눈치 안보고 좋은 제품을 만들 것이고, 통신사는 더 좋은 망을 공급하려 하겠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이 완전개방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블로그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미국시장의 통신시장 앞으로도 잘 알려주세요.. 주식투자상담을 하는 입장에서 선도국가의 정보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럼, 전 이만...^^
    • Eun
      2010/10/18 09:11
      저도 이 프로그램좀 찾아서 봐야겠군요. ^^

      가까운곳에 여행을 가도, 주변 백화점에 구경을 가고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전화기는 바로 아이폰입니다..
      이제 애플은 더이상 매니아들만 찾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죠. ^^
  13. TOAFURA
    2010/10/17 18:48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 수채화
    2010/10/17 22:30
    ^^ 젤 마지막에 수요공급곡선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ㅎ 대학시절...지겹도록 보던 그래프인데.. 은님 말씀처럼!! 공급량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이지요. 그런데 배고플때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법... 조금 기다리다 제품을 받는것도 큰 즐거움이죠. ^^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음 싶습니다. 성격급한 한국사람들~~ 발 돌림이지요.
    • Eun
      2010/10/18 09:13
      공급이 항상 수요보다 부족하다는게 애플의 가장 큰 문제죠..그렇다고 무조건 공급량을 늘린순 없죠...품질이 떨어질수도 있고 처음에 인기 있다고 몇년동안 똑같이 인기를 누릴 순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래도..예전보다는 공급량이 많이 늘어났을 겁니다. ^^
  15. 현수아빠
    2010/10/19 06:03
    10월 10일에 방송했던, KBS스페셜 다시보기 입니다. 중국 사이트 입니다.
    http://j.mp/dwCepI
    http://www.tudou.com/programs/view/lzJ2gFDt_Qg/
    (같은 곳으로 연결됩니다..)

    "KBS 스페셜.101010.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좀더 고화질로 보시고자 하신다면, 이멜로 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웹메일로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트윗으로 DM보내주셔서 알려주세요..
    (트윗:eva2014az,)
    • Eun
      2010/10/19 08:40
      링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집에 가서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노트북 브랜드는 바로 애플!!
2010/08/10 16:01
오늘 포춘지에서 재밌는 기사 하나를 내놓았습니다.
제목은 "Big Macs on campus"인데요. Student Monitor라는 연구기관에서 1,2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학생들 중 27%가 맥북을 소유하고 있는걸로 나타났습니다.

[Source: Student Monitor]
그뒤로 델이 24%를 차지하고 있고 3위에는 컴퓨터 제조업체의 절대 강자 HP가 차지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컴퓨터를 구매할 예정인 학생들 중 87%가 데스크탑 대신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이고 이들중 47%가 애플의 맥을 구매할거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하면 노트북을 구매할 예정인 학생들 가운데 두명중 한명은 맥북을 구매한다는 소립니다.


[Source: Student Monitor]
2005년도에는 델이 47%였고 애플이 14%였는데 2010년도에는 애플이 47%, 델이 12%로 뒤바뀝니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면 University of Virginia라는 버지니아의 명문 대학교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2008년도 신입생들 가운데 37%가 애플 맥북을 소유했고 작년에는 43%의 신입생들이 맥북을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지니아 대학 신입생 가운데 두명중 한명은 애플 맥북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죠.

이정도면 미국 대학 캠퍼스내에서 애플의 맥북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Source: Gearfuse]
이 사진 유명하죠? Missouri School of Journalism의 강의 사진인데요. 약 80%정도가 맥북을 사용하고 합니다.

[Source: Digital Inspiration]
이 사진은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운동 선수들이 맥북을 들고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학교내 운동 선수들에게 학업도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학교에서 나눠준 맥북이라고 하네요. (물론 학교에서 빌려 준겁니다. ^^)

미국에 살다보니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가지고 노는지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초등학생들만 해도 아이팟보다는 닌텐도 DS와 같은 게임기에 관심이 많고 그런 휴대용 게임기들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을 쉽게 보지만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휴대용 게임기보다 아이팟/아이팟터치와 같은 휴대용 MP3/MP4 기기들을 가지고 다니는 모습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아이들이 애플 기기에 친숙해 지면서 대학생이 될때 거부감 없이 (또는 자연스럽게) 맥을 사용할 수 있겠죠. 이들은 사회에 나가면서 아이폰과 맥을 들고 다니며 비지니스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애플 맥의 시장 점유율이 일반 PC와 비교도 안되지만 이런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에 주축이 되는 시점에서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의 폐쇄성때문에 맥이 죽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하셔야겠습니다.
그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젊은이들의 트랜드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2010/08/10 16:01 2010/08/10 16:01
  1. 으아아앗
    2010/08/10 18:10
    맥북이 인기가 많네요. 전 아직 안써봐서ㅋ.. 글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인기 많아지면 저도 한 번 생각해 봐야겠군요.
    • Eun
      2010/08/11 08:12
      저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맥이 비지니스용에 많이 쓰이지 않다보니 더 그렇죠. ^^
      제가 대학교 다닐때만해도 이렇게 유행하지는 않았는데 약 10년 사이에 많은게 변한것 같습니다. ^^
    • 수채화
      2010/09/07 23:46
      ^^ 애플사 컴퓨터가 원래부터 학생들에게는 인기가 많았죠. 미국시장에서 교육시장에서 한때는 40% 전후를 차지한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쇠퇴했다가 다시 예전의 영광을 누리는 것 같네요. 윈도우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OS로 저정도의 시장을 차지 한다는 것 만큼은 대단한것입니다. EUN님도 맥북을 한 번 사용해보세요. 참으로 쾌적합니다. 부팅 속도는 뭐.. 놀라울 정도로 빠릅니다. 마이크로 오피스가 많이 유명하긴 하지만 맥에서의 I-WORKS도 단순 깔끔하면서도 사용해보면... 묘한 구석이 있답니다.
  2. 청동날개
    2010/08/10 18:36
    1+1 이벤트도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팟 터치를 같이 주니까요. 지금 맥을 쓰고 있지만, 윈도우 노트북으로 돌아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맥 미니를 사고서 (지금 맥북프로 수명이 다 되면요) 아이패드를 쓰는게 더 현명해 보이더라구요.

    P.S. 티스토리에서는 사파리 차단 때문에 덧글을 못적어서 티스토리가 아닌 이 블로그가 제일 좋아요. ㅠㅅㅠ;;
    • Eun
      2010/08/11 08:15
      1+1 이벤트라고 하시면 하나 사면 맥북 하나를 공짜로 주는것처럼 생각할 수 있을것 같네요. 학생들 개학시즌이 되면 맥북 구입시 아이팟터치를 공짜로 주는 이벤트와 1+1 이벤트와는 조금 다르니까요. ^^
      이런 이벤트가 어느정도 판매에 영향을 주겠지만 주된 이유는 아니겠죠. 아무래도 아이들 사이에서 애플 기기는 쿨한 기기로 통해 하나의 트랜드가 되질 않았나 합니다. ^^

      티스토리는 사파리를 차단하나 보군요. 아이폰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모르겠군요.
    • virus
      2010/08/11 08:35
      티스토리
      맥이나 피씨용 사파리 모두에서 잘 들어가고, 댓글도 잘 올라갑니다.
      글 읽고 확인해 봤습니다.
    • Eun
      2010/08/11 08:38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는 어떤가요?
  3. TOAFURA
    2010/08/10 18:57
    놀라운 사진들이군요.

    애플의 정책이 폐쇄적인 건 맞지만 제 짧은 생각으론 IT환경에 대한 한국의 폐쇄성이

    더 심각하다 생각합니다. ACTIVE X라는 MS에서도 비권장한 한다고 들었던 INTERNET

    환경과 이미 실패한 WIPI인가요, 그 무선인터넷 플랫폼 그리고 무분별한 무형의 지적

    재산 복제에 따른 한글화 제외(특히 게임 분야) 때문이겠지요.

    이런 것들이 점점 해소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Eun
      2010/08/11 08:17
      TOAFURA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 기업의 정책보다 한 나라의 IT 정책이 더 중요하죠. ^^
      미국만 하더라도 액티브X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써야 하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온란인 뱅킹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작동되는 싸이트는 거의 없죠.
  4. Sonny
    2010/08/10 21:18
    MS가 맥과 윈도우를 비교하는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하는데 미국내 맥의 점유율이 많이 올라가긴 했나보네요....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compare/pc-vs-mac.aspx
    미국에서는 Mac 환경이 쾌적하고, 호화의 문제가 없나보군요.
    • Eun
      2010/08/11 08:19
      맥환경이 쾌적하고 더 안정적이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는 맥이 없어서 모르겠지만요. ^^)
      미국 웹 환경 중에 액티브X를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싸이트는 거의 없습니다. 모든 웹 브라우저의 호환을 생각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심지어 온라인 뱅킹 조차도 따로 애드온을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없죠. 국내의 IT 환경의 문제가 한 기업의 문제보다 더 심각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5. 2010/08/10 22:08
    EUN님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

    제가 참 무식한가보네요.삼성이나 엘지 컴이나 노트북이 해외에서 잘나가는줄 알았는데...아예 순위에서 보이지도 안네요
    • Eun
      2010/08/11 08:20
      북미시장만 이야기 한거니 전세계 시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맥의 인기가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고 할 수 있죠. ^^

      앞으로 좋은 정보가 있으면 함께 공유하기로 해요. ^^
  6. Builder
    2010/08/10 22:52
    흠...Samsung의 sense나 LG의 X-Note는 아예 관심 외 영역이군요. 킁...
    삼성이나 LG는 역시 반도체 말고는 안되는건가요? 쩝...
    • Eun
      2010/08/11 08:21
      미국에서는 삼성과 LG의 컴퓨터 판매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들어온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판매되는 곳이 많지 않죠. 추후에 높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애플의 맥이 대세인듯 싶네요. 북미 시장만 보면 말이죠. ^^
  7. 율리
    2010/08/10 23:13
    제가 쓴다면 하드웨어성능이 막강한 델워크스테이션 노트북을 쓰겠습니다..
    • Eun
      2010/08/11 08:24
      저희 회사에서 쓰는 제품이 델의 레티튜드 시리즈 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이런 컴퓨터 봐주고 셋업 해주고 네트워크 관리하는거라 누구보다 잘 알죠. 최근에 나온 E 시리즈는 그마나 괜찮지만 예전 D 시리즈는 배터리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절대 추천해 주지 않죠.
      델의 저가형 모델 인스피론은 가격은 좋은지 몰라도 성능은 아닙니다. 주위분들에게 Dell을 사려고 한다면 차라리 HP를 권장합니다. 진심으로 말이죠.
  8. betterones
    2010/08/10 23:47
    전 노트북은 가지고 있지 않은데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맥으로 맥os x을 처음 접했는데요.. 처음에는 한글 입력하는 방법도 몰라 안되는 영어로 맥북 카페에 들어가 한글 쓰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지요. 키 자간도 달라 타이핑도 무지하게 삑사리 났습니다.
    제가 맥을 구입한 이유는 아이폰 때문이지만.. 어쨌든 맥을 구입한 이상 거기에 익숙해져야 한다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기에 모든 작업을 맥에서 하기로 하고, 하지만 급하지는 않게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윈도우에서 하던 일들을 맥으로 옮겨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 3~4개월 정도 지난거 같은데... 정말 많이 익숙해진 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오로지 한국 쇼핑몰 결제시, 카드금액 확인(이것도 맥에서 이제 가능하지만 자꾸 엔프로텍트라는 불안한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해서 안하고 있습니다) 정도입니다. 한마디로 거의 윈도우 피씨가 필요없는 상황이 이른거죠. 초반에 홈 엔드 키, 딜리트 키 등 이런 키들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고 느렸지만 지금은 커맨드와 펑션키를 생각도 하지 않고 자동으로 누르며 작업하는 절 볼 수가 있습니다. 스페이스로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띄워놓은 화면들 확인하기도 하구요. 맥에 있는 여러 기능들은 솔직히 안써도 되는데.. 약간 불편할 뿐인데.. 쓰면 굉장히 편해지더라구요.
    이런 제가... 앞으로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면 어떤 컴퓨터를 구입하겠습니까. 당연 아이맥 혹은 맥북 계열이겠지요. 국내에서도 아이폰과 맥 조합이면 솔직히 윈도우피씨 필요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이폰이 대중화(대세?)되면서 결제까지 지원하기 시작했으니까요. 솔직히 써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써보시면 아... 좋구나 편하구나~ 라고 느끼실겁니다. 물론 무엇을 배우기 위해 초반의 노력은 필요하겠지요. 아무튼 맥os는 새삼 애플이 가진 것들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게 된 한 가지 계기였습니다.
    윈도우즈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윈도7을 써보지 못해 어떤 평가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사용해본 버전들만 해도 윈도우즈가 훌륭한 운영체제 중 하나라는건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에 따르는 여러가지 독보적인 부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도 물론 좋지만... 혹시라도.. 깔끔한 디자인 때문이라든지, 특정 소프트웨어의 필요성 때문이라던지... 여러가지 이유로 맥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맥os 에 적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맥 사놓고 거기에 윈도우즈 설치해서 그것만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나 된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 윤군
      2010/08/11 02:47
      저와 비슷한 경험이시네요 ~
      전 파이널컷과 모션에 매료되어서 과감히 파워피씨 시절 G5를 구입했었죠.. 첨에는 여러가지로 익숙치 않았었는데.. 조금만 익숙해지니.. 왜 이리 피씨 쓰는게 불편하던지요. ㅋ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말이 이런건가봅니다. 컴터에 대한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영상제작에 있어서 제 최고의 컴퓨터가 되어버렸죠. ^^
    • Eun
      2010/08/11 08:29
      부트캠프를 이용해 듀얼 OS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
      맥이라는 OS가 상당히 안정적이라는것에는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시죠. 윈도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맥을 처음 사용할때는 꽤 불편함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맥처럼 편한 PC가 없을겁니다. ^^
      최근에는 맥용 PC들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것 같아요. 13.3인치 맥북 프로는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하면 $999.99에도 구입이 가능하더군요. ^^

      집에 있는 컴퓨터에 윈도우즈7을 설치했는데 확실히 윈도우 XP나 비스타보다는 더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에러 확률도 적구요. ^^
  9. virus
    2010/08/11 05:32
    노트북은 화면이 좀 작지요...제일 크다는 게 17"...
    그래서 제 포터블은---아이맥 27"입니다.

    집도 가게도 1층이고, 바로 문앞 주차가 가능하다보니 오래 들고 있을 일도 없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맥이 나온다면---구매 1순위 입니다...
    • Eun
      2010/08/11 08:30
      27인치 아이맥이 포터블이라...대단하십니다..^^
      하기야 제가 아는 친구 집에 아이맥이 있는데 전원만 뽑으면 옮기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윗층에 올려 놨다 거실에 놨다 하더군요..^^
      이 아이맥이 조금 더 가벼워지면 커피숍에 들고다니는 사람도 생길것 같아요. ^^
  10. 학주니
    2010/08/11 20:22
    저도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죠.. 괜찮은 노트북인것은 확실합니다..
    일단 뽀대부터.. ^^;
    그래도 윈도에 익숙해지다보니 정말 헷갈릴때도 많지요.. -.-;
    그렇지만 잘 사용하고 있지요.. 개발때문에 윈도를 쓰지만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맥북의 Mac OS X를 쓸려고 합니다..
    다만 포토스케이프같은 사진편집 툴이 좀 있었으면 해요.. 맥에는.. -.-;
    • Eun
      2010/08/12 11:33
      두 OS를 함께 쓰시면 많이 헷갈릴것 같습니다. 키보드 단축키들도 그렇구요. 기능들도 그렇구요. ^^
      그래서 전 아직까지 윈도우만 쓰고 있습니다. iOS 기기들하구요. ^^
      포토스케이프, 빠르게 사진 수정할때 좋더군요. ^^ 특히 블로거들에게는 아주 좋은 사진 프로그램인것 같네요. ^^
  11. 워년
    2010/08/14 22:28
    미국에서 이번 9월에 미대를 입학하는지라 노트북하나를 장만해야하는데 맥북프로를 살까했는데... (디자인이 이뻐서 ^^....) 근데 맥북으로는 제가 자주사용하는 것들을 사용하지못하는 제한들이 많더라구요... 한국 액티브X를 필요로하는 싸이트와 쇼핑몰 결제나 p2p프로그램 및 대부분의 게임들과 싸이월드같은거도 불편하다고 들은거같은데 걱정이에요 위에 나열되어있는것들이 컴퓨터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것들인데 맥을사서 윈도우를 깔순있지만 그러기엔 동가격의 타브랜드 노트북이 훨씬 성능면에서 뛰어난거같고... 게다가 윈도우를 붓캠이나 패럴 VM등으로 돌릴시엔 노트북 발열과 소음이 심한거로알고... 게다가 컴퓨터 자체에도 좋지않다기에 ㅠㅠ 걱정이에요 딱히 노트북에 잘아는거도없고 ㅜ.ㅜ 흐.. 그나마 좀 친숙한 바이오를 생각중인데 걱정이네요~ 노트북사기..
    • Eun
      2010/08/16 09:24
      패럴 VM을 설치할경우 성능을 분할시키기 때문에 느려지는 현상과 발열이나 소음이 더 심해지겠죠. 오히려 붓캠프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만 국내 싸이트들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면 아무래도 맥보다는 윈도우가 나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액티스X에 대한 제약도 없고 윈도우나 맥이나 상관없이 잘 작동되는 싸이트들이 대부분이지만 한국은 그러지 않으니까요. 국내 IT, 인터넷 환경을 생각하시면 윈도우가 정답이겠네요. ^^
애플, 이제 페이스타임으로 통한다!!!
2010/08/03 16:03

아이팟과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해 IT 산업에 중심에 서게 된 애플의 성공은 단지 운이나 마케팅에 의해서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그만큼 오랜 기간동안 준비하고 연구하고 개발했던 노력의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애플의 성공을 보면서 그저 그 달콤한 열매에만 관심을 가지는 업체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노력했는지, 얼마나 오랜 기간 준비했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애플의 자리에만, 성공에만 관심이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애플 워너비'는 많아도 애플을 능가하는 기업이나 제품은 극히 드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애플의 성공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애플의 에코 시스템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제품 하나 하나가, 시스템 하나 하나가 분리되어 있는게 아니라 마치 거미줄처럼 서로 서로가 연결되어 있고 상호보안 작용을 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거죠.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맥이라는 제품이 서로 다른 카테고리에 들어 있는 독립적인 제품이기도 하지만 아이튠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함께 연동하는 연합체의 성격을 띈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런 각각의 제품들을 연합체처럼 만들어 주는게 있다면 그게 바로 아이튠스죠. 아이튠스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애플 제품을 하나로 묶어주는 귀중한 연결 고리입니다. 이러한 연결 고리인 아이튠스가 있기 때문에 애플의 모든 제품들이 성공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애플은 이번에 두번째 연결 고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애코 시스템의 또 하나의 연결 고리는 바로 페이스타임입니다. 애플은 페이스타임을 통해 또 한번의 거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게 분명합니다.
애플이 페이스타임 기능을 대부분의 제품들에게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면 아이폰뿐 아니라 모든 제품들이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될겁니다. 페이스타임을 이용하려면 아이폰4만 있어야 된다는 공식에서 애플 제품만 있으면 된다는 공식으로 더 확장을 시키는 거죠. 그 확장은 애플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겁니다. 아이튠스가 그런 역활을 톡톡히 해준것처럼 페이스타임이 그런 역할을 해주겠죠.

아이폰의 페이스타임은 기존의 화상통화 또는 채팅 프로그램과 다릅니다.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아주 편리하게 바꾸면서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전화번호를 이용하기 때문에 로그인이나 등록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또한 WiFi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3G 네트워크에 대한 부담감도 없고 무료인데다 화질과 음성까지 타 프로그램들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다만 아이폰4끼리만 사용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그런데 이러한 제한이 조만간 점점 더 넓어질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 9월에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아이팟터치에는 전면과 후면 카메라가 들어간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스크린 샷이 유출됐죠.

아이팟터치의 UI중에 FaceTime을 On/Off할 수 있는 기능이 유출됐습니다. 또한 애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전화번호를 사용해야만 연결이 가능했던 페이스타임을 전화기능이 없는 아이팟터치나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애플 ID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차피 애플 제품을 사용하려면 애플 ID는 기본적으로 있으니 따로 등록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 없게 되는거죠.
아이팟터치만 페이스타임을 준비하는게 아닙니다.
오늘 CNET 뉴스를 보니 애플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차세대 아이패드에는 화상채팅을 위해 전면부 카메라가 탑재될거라고 합니다.
[Report: Next iPad likely to include camera by CNET]
다음 세대 아이패드에 카메라가 탑재될 확률이 높은 이유는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iPad용 SDK에 카메라 서포트 기능이 들어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3월달에 새로운 버전을 발표하면서 그 기능이 빠졌지만 다음 버전에서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새롭게 출시될 차세대 아이패드 프레임 사진이 유출된적이 있었는데요. 상단 프레임 한 가운데 카메라가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4,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뿐 아니라 웹캠이 장착된 맥북까지 애플은 두번째 연결 고리인 페이스타임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애플에게서 페이스타임이 왜 중요할까요? 두번째 연결고리로 선택할만큼 화상통화가 그들에게 그리 중요한 이유는 뭘까요?
정확한 이유는 저의 좁은 생각으로는 알 수 없지만 애플은 이제 단순한 스펙만으로 제품을 팔 수 없음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마케팅이나 광고, 하드웨어적 스펙, 그리고 소프트웨어만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데 한계가 있다는것을 깨달은것 같습니다. 이제는 소비자들의 감성까지도 생각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것 같습니다.
애플은 페이스타임을 통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슬픔과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말로는 표현 못해도 표정으로, 손짓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바쁜 세상에 한번 만나기도 힘든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을 줄 수 있는, 감정을 나누고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연결고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Your emotion will be touched soooooooon~!
2010/08/03 16:03 2010/08/03 16:03
  1. 으아아앗
    2010/08/03 17:57
    잘 읽었습니다. 제가 처음인가요? ㅋ
  2. 와우
    2010/08/03 18:40
    잘봤습니다 ^^ 근데 맥북엔 원래 웹캠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제 맥북엔 모니터 위에 웹캠이 있거든요.. ^^;
    • Eun
      2010/08/03 21:00
      죄송합니다. 맥북이 아니라 차세대 아이패드 프래임인데 잘못 썼네요.
      방금 고쳤습니다. ^^
      맥북에는 웹캠이 있죠. ^^
    • 와우
      2010/08/03 22:31
      죄송하시긴요 ^^; 그렇게 말씀하시니 오히려 제가 더 뻘쭘하네요 ㅎㅎ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8/04 07:59
      와우님뿐 아니라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뻔 했으니 당연히 사과해야죠.
      다행이 빨리 봐주셔서 금방 고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3. 나라나라
    2010/08/03 19:11
    아이폰4 전파인증 끝났지만 아직 방소위절차 승인이 남았다더군요 뭔 핸드폰 하나들여오는게 힘든지 요즘 소고기를 이렇게 수입해봐라 라는 댓글이 유행이죠
    • Eun
      2010/08/03 21:01
      그러게 말입니다. 필요한건 최대한 느리게 들여오고 필요없는건 최대한 빨리 들여오고...참으로 아이러니 하군요. ^^
  4. TOAFURA
    2010/08/03 19:32
    애플에서 뭔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시간이 지나면 애플 제품을

    옆에 끼고 동참하고 있을것같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08/03 21:03
      애플이라는 회사는 조금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준비하는 느낌이 듭니다. 먼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놓고 그림에 맞추어 나가는 느낌 말이죠. 앞으로 애플의 행보를 보면 더 잘 알 수 있겠죠.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5. lhotse
    2010/08/03 20:10
    캬~주제가 페이스타임이길래, 애플의 다음 sns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페이스타임을 애플의 모든기기에 적용하려는구나~~했더니...역시나!!
    애플만의 방식으로 애플만의 생각으로 이 사회의 네트웍 연결고리를 나름대로 구축해 나아가는 것이 기특(?)합니다. ㅋ
    좋은 글입니다. ㅎㅎㅎ
    그러나 저러나, 후발 업체에서 이런 비슷한 것을 또 내놓는다면, 나중에 또~~애플것이 좋네~, 우리 무료화상폰이 좋네~ 어쩌네 저쩌네~, 우리껀 유료라도 달리는 KTX 안에서도 깨끗한 화상통화 되네 마네~~!!! 마네모네~!!(응???ㅋㅋㅋ)
    머 불을 보듯 뻔~한! 유전자 조작한 대항마 소리는 어딜가나 빠지지 않겠지만요. ㅋㅋ
    • Eun
      2010/08/03 21:05
      경쟁업체들은 또 비슷한 기능을 내놓겠죠. ^^
      그러면 애플은 또 다른 전략으로 한 발 앞서 나갈테구요. ^^
      계속해서 따라가려는 전략은 결국 최고의 자리에 앉지는 못할겁니다. 혁신은 따라하기가 아니라 창조입니다. ^^
  6. pighair
    2010/08/03 20:24
    맥북에는 이미 웹캠이 있고... 페이스타임은 기술을 공개한다고 했죠.
    애플제품이 아니라도 페이스타임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써 더욱 애플의 시장 지배력은 더 커지겠죠. 기대됩니다. ㅎㅎ
    • Eun
      2010/08/03 21:07
      포스팅 중에 차세대 아이패드 프레임을 맥북 프레임으로 잘못 썼네요. 맥북에는 이미 웹캠이 있는데 말이죠..^^
      페이스타임이라는 윈도우용 프로그램도 나올 수 있겠죠. 윈도우용 아이튠스가 나왔듯이요. ^^
  7. 학주니
    2010/08/03 20:54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페이스타임의 경우 이미 다른 제품에서 영상통화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던 기능인데 컨셉을 좀 바꿔서 내놓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G를 통해서가 아니라 WiFi를 통해서 함으로 마치 화상채팅과 같은 느낌을 줬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기술 자체는 혁신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접근하는 방법 자체가 참 신선(?)하고 다르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3G를 통해서 어떻게든 돈을 끄집어 낼려는 이통사의 전략이 아닌 무료나 다름없는 WiFi를 통해서 맘 편하게 쓸 수 있게 했다는 그 점이 저는 높게 평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0/08/03 21:16
      애플이 내놓은 페이스타임은 예전부터 선보인 영상통화나 화상채팅 프로그램과 크게 다른게 없어 보입니다. 영상통화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통사가 이익을 취하지만 일반 컴퓨터에서 하는 화상채팅은 WiFi를 이용해 무료로 사용하니 더 그렇게 보일수 있겠죠. 어떻게 보면 이미 있는 서비스같지만 애플이 접근하는 방식은 위에서 설명드린데로 조금 다르죠. WiFi를 이용하는 점도 그렇지만 두개의 카메라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특별한 로그인이나 등록절차가 필요 없다는것도 장점이구요. 전화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WiFi의 연결상태가 좋지 않거나 끊길 경우 페이스타임이 종료되도 바로 전화 통화가 가능한 장점도 있죠. 앞으로 애플 기기들 사이에서 무료로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다면 화상통화의 대중화가 시작되지 않을까요? 애플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것 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페이스타임은 계속 발전될게 분명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기술들이 포함되어 업그래이드 되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8. 우히우하하
    2010/08/03 21:21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페이스타임... 애플... 브랜드마케팅...잡스횽...줄줄이 생각이 나네요,ㅋ
    • Eun
      2010/08/04 08:00
      그런가요? ^^
      애플의 브랜드마케팅을 위해서도 페이스타임이 잘 활용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
  9. betterones
    2010/08/03 23:37
    와이파이 존이 늘어나고 애플제품이 확산되면 3G 통화가 거의 필요없는 시대도 올 수 있겠네요. 제 아이맥에도 캠이 달려있는데... 제 얼굴을 보는거외에는 쓸모가 없었는데... 말씀대로 이제 아이폰, 아이팟, 맥북, 아이맥(데스크탑), 아이패드까지... 이 중에 하나만 들고 있으면서 와이파이존에 있으면 깨끗한 화질로 무료로 언제든지 이야기 할 수 있다는건데.... 이야... 이건 메신저 이후의 세상인데요?
    • Eun
      2010/08/04 08:01
      페이스타임으로 통하는 세상이 오겠죠. ^^ 그리고 경쟁업체들도 그와 비슷한 기능들을 선보이게 될테구요. 앞으로 메신저는 점점 하락의 길을 걸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
  10. sahara
    2010/08/04 00:43
    얼마전에 아이패드 Mini라는 제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글이 있었습니다만
    그제품에 캠이 내장된다면 고성능 디지캠이 될거라는 예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 Mini가 아니더라도 아이패드에 캠이 장치되면 디지캠의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캠이 내장되기도 하고 외장으로 외부에 거치하기도 하고 떼어내어서 유선으로
    또는 무선으로 아이패드와 연결되는 기능까지 한다면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
    될것으로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아이패드의 스냅샷이 가능한 카메라기능까지 겸한 고성능 캠기능과
    아이폰이 상호 통신하여 완전한 디지털세상을 실현할것으로 봅니다.

    스티브잡스가 이정도는 기획하고 있겠지요?
    • Eun
      2010/08/04 08:04
      올해 획기적인 제품을 또 내놓는다고 했는데 그게 무얼지 궁금하네요. 혁신에 있어서 안주함은 큰 장애입니다. 스티브잡스도 그걸 누구보다 잘 알겠죠.
      스티브잡스가 강조하는 "우리는 소비자들을 사랑합니다."의 말이 진심이면 소비자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겁니다. ^^
  11. 말보로맨
    2010/08/04 02:09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들의 뇌리에서 거의 잊혀져 가던 유료 저질화질의 영상통화를
    무료 고화질로 다시 가지고 나온 잡스의 안목은 정말 탁월합니다.
    아마 모든 휴대폰회사에서 크게 한방 얻어 맞은 기분이었을겁니다.
    이것은 어쩌면 통신 혁명을 불러오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고화질로 공짜 영상통화가 언제든 가능하다면
    이제 남은건 와이파이와 와이맥스의 보편화와 스피드업 밖에 안남았군요.
    게다가 무선 충전까지 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경기장, 콘서트장,시위장, 기자회견장, 그 어디서든
    고성능장비가 담당했던 라이브중계의 영역을 잠식할 수도 있으니까요.
    • Eun
      2010/08/04 08:05
      그러게 말입니다.
      조만간 일인 방송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것도 라이브로 말입니다. ^^
    • 동녘하늘
      2010/08/04 15:04
      아프리카 앱에 보면 방송보기, 방송하기 항목이 있더군요.
      실시간 방송 아프리카앱에서는 가능할 것 같은데 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재밌는 세상입니다.
    • Eun
      2010/08/04 16:42
      1인 미디어 시대의 부흥기가 오는건가요? ^^
  12. 뮤즈
    2010/08/04 05:28
    잘 보고 갑니다.
    미래를 보고 기획해나간다는거.
    이제 우리나라도 슬슬 이런 단계로 접어들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 잠시 해봅니다.
    • Eun
      2010/08/04 08:07
      큰 그림을 그릴줄 아는게 경영인의 가장 큰 역할이죠. 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볼줄 아는 안목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급한데로 여기저기 패치만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결국 나중에는 큰 일이 터지게 돼있습니다. 그 전에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한번 뜯어 고칠수 있는 결단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3. Baemimi
    2010/08/04 06:11
    호~~맥제품군과 페이스타임의 가능성이라..
    왠지 아이챗과의 연동이 될 가능성이 클거같네요
    울나라의 맥보급율 저조가 아쉬워지네요
    페이스타임이 기존 영상통화와 비교해 그리 대단한
    기능이 아니라고 할수도있지만 대부분의 컴이 맥이고
    폰이 아이폰이라면 페이스타임 같은 기능은 통신산업에
    혁명이 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8/04 08:09
      지금도 iOS를 이용하는 기기가 1억대가 넘었습니다. 거기에 아이맥과 맥북 유저들까지 포함하면 그 숫자는 더 크겠죠. 이 모두가 페이스타임 하나로 함꼐 연동한다면 영상통화에 혁명이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
      3G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돈만 받을려고 이용했던 영상통화와는 질적으로 다른거죠. 통신사들도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올 수 있을까 하는 원초적인 집념은 버릴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4. DevLion
    2010/08/04 08:03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
    FaceTime!!

    어렸을 적엔 화상통화란 '만화' 에서나 보던 기능이었는데...
    지금 현실로 다가온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꿈에서나 가능할 것 같던 신기술들이 하나둘씩 생활에 적용되는 것은
    정말 놀라움 그자체인 것 같네요.

    Stimulation of emotion...

    기대감이 큽니다. ㅎㅎ

    즐거운 글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Eun
      2010/08/04 08:11
      애플이 이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애플의 만든 기기들과 그들이 구축한 에코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이 함께 웃고 울고 즐기기를 바라는 시점이 온것 같네요. 감성을 공유하는 시점 말이죠. ^^
      페이스타임이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rollingpooh
    2010/08/04 12:23
    퇴근해서 새벽에 글 잘 읽고 갑니다. 어서 핸드폰을 바꾸어야 되는데,
    한국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는 아직도 한달은 넉넉히 기다려야 할 것 같군요^^
    그래도 당분간은 불편하지만, 아이폰4를 꼭 사야겠습니다.
    매일 글을 하나씩 올려주실때마다, 저에게는 아이폰4를 살 이유가 하나씩 늘어나는군요^^
    • Eun
      2010/08/04 16:44
      그런가요? ^^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있죠. ^^
      많은 분들이 사용기 잘 보시고, 직접 만져 보실 수 있는 기회가 있으시면 그렇게 하신뒤 결졍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저같이 아이폰을 무작정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
  16. 짱구박사
    2010/08/04 22:54
    참 내...한국에서는 방통위인 지 뭔 가가 아이폰의 페이스타임에 대해 꼬투리를 잡으
    려는 움직임이 있는 모양이군요.

    도대체...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이런 발칙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인 지...
    • Eun
      2010/08/05 14:03
      페이스타임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던데 아닌가요?
      모든 준비절차는 다끝났다고 하던데요. 16GB 버전도 이주 안에 전파인증을 마친다고 하구요.
      모든게 일사천리 끝나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
  17. 율리
    2010/08/05 09:45
    조만간 안드로이드에서도 페이스타임같은 어플이 나오겠죠..
    윈폰7에서도 같은 어플이나 기능을 추가해서 나올거라고 봅니다
    결국 아이폰만의 장점이 아니라는 거죠
    단지 첫시도를 아이폰이 했다는 것일뿐..
    • Eun
      2010/08/05 14:05
      PR 이미지도 따라하고, 크롬 테두리, 제품 디자인, 제품 구성 박스에 UI까지 따라하는데 페이스타임 정도는 식은죽 먹기겠죠.
      조만간 비슷하거나 똑같은 기능들이 경쟁사들로부터 나오겠죠. 첫시도는 못하고 따라만 다닐뿐이지만요.
    • grey
      2010/08/05 16:04
      청출어람 청어람이라는 말처럼 단지 비슷한 어플이 아닌 확연히 업그레이드가 된 어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서로간에 좋은 경쟁이 시작되겠지요.
MacBook Air (맥북 에어) -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2008/01/15 14:46

오늘 Macworld 2008 Keynote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MacBook Air가 소개되어졌다.
노트북을 펼치면 약 0.4cm의 두께로 현존하는 노트북중에 가장 얇다.
노트북을 닫아도 1.94cm로 다른 노트북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얇은만큼 무게도 1.36Kg으로 상당히 가볍다.  (그래서 이름도 에어인듯)

성능을 살펴보면
1.6 - 1.8 GHz 인털 코어 2 듀오 (4Mb 캐쉬)
13.3인치의 스크린 (1280 X 800)
2GB 메모리
80GB 하드 드라이브 (64GB SSD)등
일반 노트북과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차세대 WiFi인 802.11n과 Bluetooth 2.1을 탑재하였다.
크기는 작고 얇지만 다른 맥북처럼 풀싸이즈 키보드를 탑재하였고
아이폰과 같이 멀티터치 기능이 추가되었다.


가격은 80GB 하드 드라이브 타입이 $1799.00 이고
64GB SSD 타입은 $3098로 비싼편이다. (SSD 가격이 이렇게 비싸나?? )

애플 노트북의 디자인은 역시 애플스럽다고 할정도로 항상 깔끔하고 세련되게 보인다.
일반 노트북도 애플스럽게 디자인을 할 수는 없나?

more pics..


2008/01/15 14:46 2008/01/15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