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까지 이어진 삼성의 Copycat 전략
드디어 갤럭시탭이 유럽 가전 전시회(2010 IFA)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예상한데로 언론들은 열광합니다.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제목으로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3GS와 옴니아2의 대결 구도 다음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가 이뤄지더니, 이번에는 갤럭시탭이 공개된 뒤에 바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대결 구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 아이패드는 PC 지향"
"삼성전자 갤럭시탭 '아이패드 나와"
"삼성 신병기 갤럭시 탭 베일 벗다"
"아이패드 대항마 갤럭시탭 손에 쥐어보니.."
"양복 주머니서 꺼낸 갤럭시 탭" (제목 짓는 솜씨가 작명소 하나 차려도 되겠습니다.)"아이패드 대항마, 삼성 갤럭시탭 IFA에서 전격 공개"
"삼성 갤럭시탭 첫 공개...아이패드에 도전장"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유럽에 공개하며 애플잡기 시동"뭐 예상은 했습니다. 당연히 대항마가 또 나타날거라고 말이죠. 국내 언론들이 난리칠거라고 말이죠.
2.2 프로요를 장착한 7인치의 삼성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이번에도 애플의 발목을 잡는군요. 애플은 또 삼성에 밀리게 생겼습니다. 대항마가 나타났으니 바짝 긴장해야 겠죠. 조금있으면 타블렛시장 1위 자리도 삼성에게 내주게 생겼습니다.
삼성전자는 뭐 하나 내놓을때마다 언론들을 열광시킵니다. 언론들은 그 뒤에 어떤 전략을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삼성전자 홍보부에서 보낸데로 기사화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는건지 귀찮아서인지 몰라도 기사들 내용을 보면 제목만 다를뿐이지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죠. 삼성이 또 일낸겁니다. 삼성이 6개월만에 애플을 따라잡은거죠. 몇년이 걸려 만든 제품을 단 6개월만에 만들어낸 신화를 만들어 내는 기업입니다. 시장이 개척되면 가장 빨리 뛰어 들어가 개척자까지도 밀어 내버리는 성공한 기업으로 거듭납니다.
시장 개척할 용기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 열리면 가장 먼저 뛰어들어갈 민첩성은 있습니다. 몇개월만 아랫사람 다그치면 비슷한게 나오죠. 그리고 언론을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열광하고 삼성 제품을 구매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또 다른 제품이 금방 나타납니다. 남들이 1-2년 걸려 만드는 제품도 삼성의 손에 들어오면 몇개월이면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들도 몇년을 걸쳐 만드는 제품들을 삼성은 어떻게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해낼까요?
제 생각으로는 삼성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잘 따라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어렵지만 모방은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것은 힘들지만 있는것에서 조금만 변형 시키는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든 쿼티 스마트폰, 블랙잭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라지라고 불리나요?)
RIM의 블랙베리를 기본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물론 달라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딱 봐도 블랙베리입니다.

모토로라가 레이저로 휴대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때 삼성에서도 울트라 슬림이라면서 레이저와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추후 레이저보다 더 얇은 폰을 만드는데 성공하고나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의 PR 이미지 입니다.
[source: 애플, 삼성투머로우]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탭과 지난 4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패드 입니다. 베젤과 뒷면, 모서리 둥근 부분까지 꽤 닮은점이 많습니다.
[source: 삼성 투모로우, 구글 이미지]갤럭시탭의 단자 연결 부분과 스피커 위치입니다. 하단은 애플 아이폰4의 연결 단자 부분과 스피커 위치와 모습이고요. 차이가 있다면 나사가 보이고 안보이고 입니다.

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입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이건 갤럭시탭용 악세서리들이고요.




[source: the Gadgets]갤럭시탭의 UI와 아이패드의 UI 비교 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S의 UI 입니다. 하단부 고정 Dock과 전화 아이콘의 기울임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아이폰과 갤럭시S의 포장 박스입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안을 열면 들어가 있는 구성품 위치까지 똑같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콘과 삼성의 갤럭시 아이콘 비교
[source: 구글 이미지]갤럭시S에서 아이콘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저렇게 "-"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죠? 맞습니다. 애플의 iOS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은 홈버튼을 눌러도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원(Sleep&Wake)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야 하는데 갤럭시S는 가운데 홈버튼을 눌러도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마치 아이폰이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듣기로는 홈버튼을 한번 누른후 화면이 켜지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음악 플레이 버튼들이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애플의 아이폰이 바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S의 음반 커버 플로우는 애플의 커버 플로우에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애플은 앨범의 자켓을 표시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삼성은 그 안에 CD를 표시하는것 처럼 보인다는 차이 입니다.
[참조:
i9000 Galaxy S VS iPhone - User Interface]
삼성이란 기업은 혁신이나 시장 개척과는 거리가 먼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짝퉁을 대놓고 만드는 중국 기업과 별반 다른게 없는 기업 같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연결되는 제품군을 따라 갤럭시탭-갤럭시S-갤럭시 플레이어의 제품군을 표방하는 모습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 이해해야할까요?
삼성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넷북 시장에 뛰어들 생각 없다고 하더니 삼성이 올해 처음으로 노트북 시장에 Top 5인지 Top 10에 들었습니다. 가장 큰 역활을 해준게 바로 넷북 판매량이 늘었기 떄문입니다.
올초만 CES 2010에서의 인터뷰만 해도 태블릿 시장에 관심 없다고 말한게 바로 삼성입니다. 그러더니 반년만에 태블릿을 들고 나타납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바보상자만 만들던 삼성이 갑자기 스마트 TV 시장에 집중을 하겠다고 합니다. 삼성의 전략은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잘 따라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 자신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들에게 인정 받을 제품을 만들 자신만큼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대항마를 가장 많이 만들 자신이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모방이 창조를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모방에서 그친다면 그건 단순한 복제품으로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똑같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도 세계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모방에서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삼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카피캣'이라면 큰일입니다. 혁신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더라도 중국의 모조폼 만드는 기업 이미지와 함께 연상된다면 삼성은 정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디지털타임스에서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아이패드는 PC지향"이라는 기사를 내놓으면서 소제목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
생김새 비슷해도 철학이 달라"
정말 철학이 담긴 제품이긴 할까요? 어느 부분에서 삼성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설마 갤럭시탭이 더 작아 보이기 위해 일부로 아이패드에만 케이스를 씌운건 아니죠?]
슬레이트형 타블렛은 대부분 디자인이 다 비슷하다고 안드로이드용 UI 자체가 애플의 iOS와 비슷하다고 우기시는 분이 계신다면 도시바에서 새롭게 선보인 10인치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보시기 바랍니다.

[source: 인가젯]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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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노트북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Samsung's Self-Proclaimed "Notebook Masterpiece" Seems More Like "MacBook Clone" by Gizmodo
2011/01/06 17:50
2011/01/07 08:15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준비가 미흡했던것 같네요. 혁신적인 제품을 찾기도 힘들고 창조적인 디자인인도 보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2011년도 역시 모방에서 끝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배껴도 잘팔리니 어렵게 창조할 필요 없겠죠.
2011/01/06 18:02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디자인들이군요. 리모콘 같은 경우는 부끄러워서 한국엔
출시도 못할것같네요.
한국 최고의 기업이 중국 짝퉁과 같은 결과물을 세계최고의 가전제품 전시회에
전시한다는게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군요.
아이폰4구입하고 새로나온 갤럭시S라고 명절에 가족끼리 만나면 거짓말해도 될 것같은데요.(애플사면 전쟁으로 알겠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가둬놓고 개발시킬때 배끼라고 하진않을텐데, 결론은 애플이 디자인의 궁극을 달성했단
말이겠지요... 씁쓸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2011/01/07 08:17
뭐 한국에서는 언론 통제가 쉬우니까 그러겠죠.
리모콘뿐 아니라 맥북에어와 비슷한 제품까지 내놓았으니 앞으로 애플 제품을 따라할 수 있는것은 아이맥 정도 남았나요?
설마 스티브잡스나 애플의 직영 판매점까지 따라하진 않겠죠...
2011/01/06 18:05
다만,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애들이 하나같이 뭐 같다는 게----참 그렇긴합니다만 ㅎ
저야 그집 물건 다시 살 일은 없으니
창조를 하건 모방을 하건 관심주지 않습니다...
2011/01/07 08:18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 수준이 이정돈데 모조품만 만들어 내는 중국 기업들과 다를게 없어보이니 그들의 수준이 높았다고 해야 말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짝퉁천국=중국이란 공식은 사라져야할듯 싶네요.
2011/01/06 18:18
그 디자인을 컨펌해주는 대가리들이 문제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011/01/07 08:20
그리고 저런 제품이 나오는걸 보면 윗선에서 결재를 해줬기 때문이겠죠...그들은 이 제품을 최종적으로 결재할때 애플 제품과 비슷하게 잘 나왔다고 흐믓해 했을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2011/01/06 18:27
2011/01/07 08:21
저게 프로토타입이라면 실제 양산에는 저렇게 나오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1/01/06 18:48
2011/01/07 08:24
차라리 ASUS나 HTC의 디자인이 헐씬 좋아보이는군요.
노션잉크사의 아담이라는 태블릿은 독특한 디자인 뿐 아니라 같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해도 이렇게 다르게 UI를 만들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제품이죠.
적은 인력과 자본으로도 혁신과 독창성을 추구하는데
많은 인력과 자본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이 뭘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2011/01/06 20:17
2011/01/07 08:24
2011/01/06 20:32
아마도 목업이거나 합성이거나...
2011/01/07 08:25
제가 윗 모델명으로 구글링을 해봐도 다 똑같은 사진만 나와서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기사들이 애플 아이폰4를 그대로 복제했다고 말하는걸 보면 문제가 있는 디자인이 맞긴 맞나봅니다.
2011/01/06 20:57
모험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저런 제품밖에 낼수 없죠.
정말 귀까지 빨개지네요... 쩝.
2011/01/07 08:26
아니면 윗선에서 이런거 왜 못만들어라며 다그쳤을지도...
지들이 만족했으니 결재를 했을테고..결국 그렇게 세상밖으로 나온거겠죠.
2011/01/06 21:36
노트북도 보면... 제 사업부는 아니라 감히 말하기 그렇습니다만, 익히 우리가 알다시피, 제품 디자인이라는 것은 선도하는 업체를 나머지 업체가 따르는 경향이 생기는 경향이 있음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트북은 아직 삼성이 선도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반면에 TV는 삼성이 디자인을 선도하고 나머지 업체들이 전부 따라하는 형태입니다. 사업부마다 강점과 약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그런게 여실히 눈에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두가지를 보고, 그것도 하나는 페이크 기사인데 그것으로 삼성이 창조성을 잃어버렸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은 과도한 일반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터치리모트는 특히나 많은 임직원들의 고생이 담겨져 있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네요.
터치 리모트 관련 부분은 정정을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회사의 입장이 아니라 제가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노력을 가슴아프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개인의 입장으로서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2011/01/06 21:50
2011/01/06 21:57
일반화라고 치부하기엔 이미 너무 멀리 따라온것 같은데 더욱 열심히 따라하길 바래야죠~ 바라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대만 업체들보다 못하죠.
애플사가 디자인만 좋은 것은 아니죠. 제품 내구성도 사용해보면 우수합니다. 아직도 저의 본가엔 초창기 애플사 컴퓨터들이 잘 돌아갑니다. 너무나도~~ 띠이잉~~ 울리는 부팅음 들으면 정겹죠. 그리고 뜨는 해피맥~ 웃음으로 반겨줍디다~ 예나 지금이나 아직도 고집스럽게 원버튼 마우스지만 불편함이 없다는거~ 20년이 넘은 삼성 컴퓨터와 애플사 컴퓨터 중고가격으로 비교하면 어떤게 더 가치가 있을까요? 아직도 애플사 중고컴퓨터는 기종에따라 가격이 십수만원 하는데요~ ^^ 희소가치에 있어서도 그렇고~~ 우리도 이렇게 시대를 리드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냥 겉만 번지르한 제품은 바라지 않습니다. 감성적인 제품이 그립다는거...
2011/01/06 23:23
그럼 사진을 보여주세요.
그런데 노트북은 좀 심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노트북에서 애플이 선두주자라고 보기는 아니다라고 생각됩니다만.
2011/01/07 05:43
2011/01/07 08:32
실제 사진과 다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제겐 없습니다. 저 모델명으로 구글링을 해봐도 동일한 사진만 검색이 되니까요.
송인혁님께서 실제 모델 사진을 보내주시면 수정해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제품 디자인이라는 것은 선도하는 업체를 나머지 업체가 따르는 경향이 있겠지만 모든 기업들이 다 따라하지는 않습니다.
제 블로그 하단에 링크된 또 하나의 글을 보십시오.
이게 정말 창조나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품 박스포장부터 이어폰에 달린 리모콘에 주변기기들까지 거의 흡사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면 자랑스러운 삼성보다 부끄러운 삼성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결과는 소비자들의 눈으로 직접 보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혁신과 창조성을 기대하는건 무리인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남의 제품 배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모델을 내놓는것은 그리 보기 좋아 보이질 않습니다.
송인혁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값진 결과가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011/01/08 12:36
개발자 분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조차도,
문책이 따를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홍보부서도 아닌데, 개발자가, 아직 시판전 제품의
사진을 유포한다면 상당한 문책 및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2011/01/08 12:51
여기에 CES 에서 올라온 사진이 있네요.
그리고 그 밑의 Engadget link 에 보시면 좀더 자세한 Imgae 가 있습니다.
2011/01/06 21:37
2011/01/07 08:36
모든 기업들이 다 애플의 디자인을 따라하는건 아니죠.
자신들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그 안에 자신들만의 혁신적 기능을 집어 넣으려고 노력하는 기업들은 수두룩합니다.
모드가 모방만 하는건 아닙니다. 모두가 애플스럽게 만들려고 노력하는건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세상은 너무크고 기업은 너무 많죠.
2011/01/06 21:51
2011/01/07 08:39
국내의 대기업을 떠나 글로벌 기업으로써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지지 못한다면 결국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따라하는것도 어느정도까지지 이건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렇게해서 잘 팔리니까 계속하는거겠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계속 강조하지만 기미가 보이질 않는군요.
2011/01/06 23:21
2011/01/07 08:41
모방과 마케팅에서 머물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삼성에게는 충분한 자본과 인력이 있지 않나요?
제발 그 인력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게좀 해주시구요.
그 충분한 자본들을 자식들에게 물려줄려고만 하지 마시구요.
아무리 자본이 탄탄한 기업이라도 한방에 훅 가는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입니다.
2011/01/07 00:09
2011/01/07 04:37
제 눈에 찌짐이 발려서 그런건지 몰라도 전원 버튼만 뺀다면 아이폰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겠군요.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창조인가요?
2011/01/07 05:51
들려오는 얘기에 갤러그개발자들 상까지 받았다고 하던데 정말 창피한거 아닌가요? 대학교수출신이라 그런얘기가 있던데...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밀어서 해제시키는 방식도 이상 야리꾸리하게 ㄴ자~ 이렇게 해제하던데...
이어폰....
세상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이전과 아이폰 이후로 나뉘는게 맞습니다요! PDA의 경우도 오래전에 이미 애플사의 뉴튼메시지패드가 기준을 제시했었죠~
정말 시대를 앞섰던 제품이었죠.그때는 하드웨어가 따라주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2011/01/07 05:52
Eun님 포스트 수정하시고 공식적으로 삼성측에 사과하십시오. 삼성전자 앞에 가서 한 백일 석고대죄 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데라고는 티끌만치도 없는 물건들을 비슷하다고 하셨으니 이건 정말 삼성이 억울하겠습니다. 난 정말저런 혁신적인 디자인은 태어나서 첨 보네...... . 깜찍하게 가운데 아래에 동그란 버튼 만들어 놓은 거 보세요. 삼성 아니면 감히 세상의 어느 기업이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 우리 다같이 반성하고... 우리나라 우리기업을 찬양합시다. 삼성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지 않겠습............. 아이씨, 도저히 못하겠네. 에라이~~~~~~!
2011/01/07 08:47
그런데 그게 실제 제품이미지라고 해도 아이폰 이미지와 상당히 흡사하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아무튼 블로그 원문에 링크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2011/01/07 23:54
2011/01/07 01:04
저는 삼성전자 임직원입니다.
일개 직원 나부랭일뿐이죠 ㅎㅎ.
저를 비롯한 많은 임직원들이 이번 CES쇼에 나온 9 Series/ 7 Series 개발한 것을 보고 강한 자부심을 느끼던 차에
본 글을 보니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아 아직도 더 많이 창조적이어야겠나보구나라는 생각이죠.
하지만, 이전 제품들과 비교를 해보니, 많이 나아진 부분들도 보이네요.
슬라이딩 힌지의 경우, 이전 제품들은 반만 열렸는데, 이번 7Series는 파노라마 선루프만큼이나 시원스레 뒤로 좍~ 밀리는군요.
HTC에서 보이던 조잡한 rail없이도 말이죠. 대단한 힌지 기술이 돋보입니다.
(힌지 만드신 협력사께 박수를~짝짝짝!!!^○^)
그리고, 9 Series는 두랄루민 소재를 사용하였군요!!! 알루미늄보다 훨씬 강성이 좋은 소재죠.
애플보다 좋은 소재 사용하였구요. 흠흠 (두랄루민 이쁘게 깍아주신 협력사께 감사의 마음을 ^○^)
마지막으로, 합성된 잘못된 사진을 올려주셨지만, TV 리모콘도 로지텍이나 소니에서 나오던 것들에 비해 훨씬 사용성이 편리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이 한눈에 느껴지네요. 안써봐도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가 디자인에서 풍기는 것 같습니다. (파워버튼이 죽이네요!!!)
다만, TV 리모콘 특성상 송인혁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기준으로, 뒷면의 스크래치 방지 디자인이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니터 분리되는 노트북은 2006년도에 삼성에서 출시되었었답니다.^^
(http://blog.naver.com/refreshkorea?Redirect=Log&logNo=80024929675)
이글을 보니, 전에 K7 디자인 완전 무개념이라고 도해하던 한 블로그가 생각나는 군요 ㅎㅎ
K7의 디자인을 폄하하던 글이었는데, 당시 글을 보니
K7 디자인의 흠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글을 보니, 우리회사의 보다 나아가야할 길이 보이기도 합니다.
글 쓰신 분 마치 질책하시는 것이 흡사 회장님 같으시기도~~ㅎㅎ
근데, 아담은 느낌상 그다지 큰 반향을 몰고 올거 같아 보이지는 않군요. 무지싸다면 모를까..
2011/01/07 01:45
2011/01/07 02:17
2011/01/07 02:46
2011/01/07 03:17
7/9 Series 만들어놓고 부끄러워서 출시를 고민했다는 것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지만, 그 걸 만들고 박수치고 좋아했다는 건 정말 최악이네요.
고작 그정도인가요? 삼성 그게 최선이에요? 진심입니까?
2011/01/07 05:30
삼성임직원님님들... ~~ 새겨 읽으세요. ㅋㅋㅋ
예전 옴니아 판매하고 나서 다음에 블로그 개설하고 나서 소비자에게 엄청 욕먹었던 옴니아 개발자분들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2011/01/07 05:55
.................................
........................................
아...... 삼성 큰일 났다... .
2011/01/07 09:00
우선 제 포스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포스팅 최 하단에 있는 링크에 걸린 글까지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삼성팀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자부심으로 만든 제품을 보고 단순 모방을 넘어 짝퉁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힌지기술이 발전된건 좋습니다만 그렇다고 그런 틸트형 태블릿을 삼성이 최초로 만든건 아니지 않습니까? 삼성의 미라지나 블랙젝의 쿼티 키보드가 좋다고 또는 더 나은 기술을 넣었다고 해소 블랙베리가 되진 않으니까요.
삼성의 마이마이가 워크맨이 될 순 없는겁니다.
삼성의 9 시리즈 노트북이 맥북에어가 될 순 없는거죠.
하지만 노력하면 그 이상이 되거나 자신들만의 독특한/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삼성에서 분리된 노트북을 최초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왜 진화시키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다른분의 블로그까지 잘 아시는걸 보면 삼성에 관련된 글들은 다 읽으시며 관심을 많이 주시는 분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션잉크사의 아담은 큰 반항을 불러일으키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혁신적인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외신도 이 제품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도해주고 있죠.
물론 국내에서는 듣보잡 수준으로 생각해서 기사화해주지도 않지만요...
전 삼성이 적어도 이런 회사 수준의 혁신과 독특한 디자인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지만 똑같은 UI/UX 환경을 만드는건 아닙니다.
그들의 UI를 보셨겠죠? 뭐가 다른지 이해하시죠?
2011/01/07 09:41
'이제는 제발 털끝만큼이라도 덜 모방해야겠구나'가 맞지 않습니까?
얼굴 두꺼우십니다. 부럽네요.
2011/01/07 01:26
97년 도시바 노트북부터 시작해서 10년 넘게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 번 만져본 맥북의 퍼포먼스는 잊을수가 없네요..
글로 접하는 애플제품과 실제 애플을 만졌을 때의 생각이 확 달라지는 것은
저 뿐만 일까요?
삼성분들 의견 다는 거 좋습니다.
저 또한 빨간색 별이 3개가 그려져 있는 선풍기를 기억하는 세대입니다만, 최근의
삼성제품들 보면 아니올시다 입니다. 겉모양은 그럴듯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는 아니올시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다들 국내 최고의 기업에 다니시니(어쩌면 샘플 테스
트 하시면서 만져 보셨을 거고)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알꺼라 생각 합니다.
2011/01/07 01:53
삼성분들도 이곳 블로그를 기웃거리는군요~ ^^ 따라했다고 하니~ 기분이 나쁘실 듯 하겠지만~ 홈버튼 이것은 왜 넣었는지~~ 룩앤필은 어쩔 수 없죠~~ 아무튼 올려준 사진도 봤는데 비슷하다는... 갤러그탭 이거 삼성로고 지우고 애플마크 달면 30핀위치 등등 무지 비슷한데...글치 않은지 싶내요. 옴니아부터 전지전능한 폰으로 대항마타령 하는데 사후관리나 잘해주셈~ 제동생도 주로 삼성제품 사용하는데 제가 말리고 있습니다. 삼성제품 사려면 차라리 저렴한 HP나 다른회사제품 사라합니다.
맥북의 포스 장난이 아니죠~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80년대 후반90년초에 노트북의 기준을 애플사의 맥이 제시를 하기 시작한게 파워북이 태동하면서였습니다. 정말 센셔이셔널하죠. 이전의 노트북들은 단지 노트북이였죠. 마우스버튼도 기준이 없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었고 손목받침대도 없었던 시절... 드디어 애플사의 파워북이 나옵니다. @.@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파워북145...
대형 트랙볼이 한가운데 따악 버티고...
그리고 트랙볼 밑에 클릭버튼.. 이 기준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트랙볼->터치패드 이렇게 바뀌었고 손목받침대도 더 넓게 바뀌었죠. 제가 아이비엠계열 노트북도 여러대 써봤는데~~ 볼마우스위치 엄청나게 여기저기 갖다 붙이더니만 결국은 애플사의 파워북처럼 거이 센타쪽으로 고정되어 가더군요.
애플사에서 파워북라인이 파워북145,145B, 160,165,170, 180... 그리고 520 540 이런식으로 발전해 나가는 동안에도 전체적인 룩앤필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해가도 대형트랙볼(트랙패드)와 손목받침대.. 이게 얼마나 사용자 편의성에서 중요한지는 그 당시에 써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리고 노트북의 전원관리 이거 애플사의 파워북이나 맥북을 써보신분을 알죠. 윈도우계열 전원관리 정말 허접해요. 잠자기모드..이거 불안해서 쓸 수 없습니다. 잠잤다가 어찌될지 모르니까... 물론 OS의 안정성이야 비교할 수 없는거지만~~
삼성이 국내 최고의 기업이라고 자부할 지 모르지만 하는 짓은 최고는 아니죠. 휴대폰폭발기사나 냉장고 폭발이나 가전제품 이상기사가 제대로 소비자에게 전달이 되는지 후훗~~ 이런거로 통제하는거 아닌지요? 갤러그플레이어? 하하... 이런제품도 창조적인 제품인가요? 카메라화소 늘리고 대부분 기능은 아이팟과 비스무리 ... 정말 힘들게 만드는게 아니라 쉽게 카피&페이스트정책인데 말입니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판매율~ 국내에서나 주름잡는거지 미국시장 점유율에서는 그냥 미미하다는거 ....미국에서는 백색가전회사로 유명하다는거죠. 만약 애플사가 하나의 통신회사에서만 아이폰을 팔지 않고 여러회사에서 판매하고 제품생산도 여러나라에서 만들어서 판매한다면야~ 아이폰VS안드로이드폰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팬택 이런데에서도 하청받아서 생산하면 좋을텐데..
2011/01/07 05:55
가끔 아무것도 모르고 이쁘다는 이유로 맥사고 싶다는 사람들도 보이고 실제로 사놓고는 윈도우처럼 쓰지 못해서 부트캠프로 윈도우로만 부팅해서 쓰는 사람들도 봤거든요.
2011/01/07 06:14
워드작업의 경우는 맥에서 하는것이 윈도우에서 하는것보다는 정말 직관적이고 편하긴 한데~ 맥용 한글은 파워맥버전 맥이 전부였고 맥오에스텐에서 돌아가는녀석은 아직 없습니다.
세계적인 외국의 게임이야 맥용버전도 나오지만 한국의 온라인 게임역시 미흡한게 사실이구요~
그외에 나머지 바이러스나 인터넷속도 컴부팅이나 슬립모드 그래픽용 프로그램들은 쾌적합니다. 그리고 맥에서는 어떠한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하나만 익혀두면 단축키나 명령어가 거의 비슷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익히는데 있어서 편리하구요. 맥벤치 싸이트에 가보시면~ 윈도계열과 벤치마크 테스트나옵니다. 요즘 일체형 아이맥으로 프로그램개발하시는 분들과 그래픽작업 하는분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아이폰때문에 맥이 많이 팔린것도 사실이지만 점차 사용해보고 맥의 매력에 빠지는 분들도 많고 또 이뻐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죠. 다만 좀더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맥유저클럽에 가입하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윈도계열의 잠자기와 맥의 잠자기 기능은 같이 동일선상에서 비교하시면 곤란하구요. ^^ 잠자기모드에서 다시 깨어나도 에러가 없어요. 우선 맥에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동호회나 카페에 가입하시면서 배우시면 될 듯~ 어떤분은 맥의 번들프로그램 아이웍스때문에 맥북을 구입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아요. 스티바잡스이 키노트~ 이게 아이웍스로 만든거죠~~ ^^
2011/01/07 09:11
저는 도시바를 시작으로 해서 소니 바이오로 갔다가 최근에는 HP 엘리트북을 쓰고 있습니다. 회사용은 델 래티튜드이구요. ^^
아직까지 국내 환경을 고려하면 애플컴퓨터 사용이 제한적이죠. 특히 저같은 사람은 아직까지 애플 컴퓨터 가격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추후 가격이 더 저렴해지면 한번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만족하며 살고 싶네요. ^^
삼성 직원분들이 자신들을 당당히 밝히고 이야기를 해주시니 고맙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이름을 밝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상처만 엄청 주고 가신 분들이 꽤 많았거든요. (IP 주소로 아는 법이 있죠. ^^)
앞으로 삼성이 더 발전하려면 단말보다 쓴말에 더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임원들 말입니다.
2011/01/08 22:31
2011/01/07 02:29
2011/01/07 09:13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이를 무시해 버리는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결국....변화를 무시하면 어떤 결과가 올지 모르는건 아니겠죠.
2011/01/07 02:40
2011/01/07 09:14
합성안한 이미지또한 아이폰이랑 닮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더군요.
그리고 그외에 제품들도 한번 보십시오.
거기에 제일 밑에 링크된 글도 포함해서요.
감사합니다.
2011/01/07 23:54
2011/01/07 05:06
우리집에서는 삼성전자란 말이 산자이전자와 동의어입니다.
송인혁씨가 link한 곳에 가서 리모컨 사진을 보았습니다.
송인혁씨는 차라리 그 사진을 link하지 않는 편이 나았을거란 생각입니다.
완전 확인사살수준입니다.
2011/01/07 05:33
송인혁님은 혹시 삼성전자의 엑스맨? ^^
이명박이가 개한민국의 엑스맨인것 처럼...
2011/01/07 06:41
뭔가 참신한게 나올줄 알고 클릭했더니...나원 참...
삼성의 전직원이 이런 마인드라면 닥치고 냉장고나 찍어내지 않는 이상 10년내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2011/01/07 09:16
혁신과 창의가 어울리는 기업이 되는게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자본과 인력도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들을 내놓은걸 보면 대기업들이 못한다기보다 안하는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리모콘 합성과 실제사진의 차이는 뒷면밖에는 차이가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이 리모콘을 보고 아이폰이 떠오르지 않은 사람은 삼성에서 일하시는 분들 제외하고는 누가 있을까요?
2011/01/07 04:44
삼성의 강점은 같은 걸 빠르게, 더 싸게내놓는 것 아니었나요? 이런 강점을 최대화시킨 결과 삼성이 지금의 위치에 온 거지 완전히 새로운 창의력면에서는 별로였을텐데요...
2011/01/07 06:17
중소기업죽이기....
선두기업을 카피하는 룩앤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이은...
이병철,이거니,이재용.... 뭔차이가 있지요?
예전 오전7시출근 오후4시퇴근이었던가? 그제도 시행할 때 생각이 다 나는군요. ㅎㅎ
본사직원들 모두 도망나와서 근처 계열사로 흩어져서 나머지 근무하고~ 또 일찍 퇴근한 직원들은 할게 없어서 해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술집을 전전하던 모습들~~
이제도도 결국은 흐지부지....
아주 오래전부터 정권에 정치자금 잘 대주고 로비잘해서~기업잘지킨 덕이지..
현대나 엘쥐처럼~ 잘 지키지 못해서 여기까지 온거 아닌가요? 걍 운도 따라주었죠 머~ 일본이 패널사업에 미적미적될때에 과감하게 승부수 띄워서 세계LCD시장에서 주도권잡은것~ 이게 전부죠...
창조적과는 정말 거리가 먼 회사는 분명한데도 애플과 라이벌 라이벌 아이폰 대항마 이런거 솔직히 소비자들은 거북하답니다. 마치 군대면제자 이명박이가 군복입고 설치는것과 비슷하다는거...
머~ 삼성일가의 군면제비율도 상당히 높다고 하니까~~
노블리스오블리제와도 거리가 먼집단이죠...
삼성은 대한민국의 악의축 아닌가요?
태안기름유출사태도 그렇고~~
맹인안내견사업도 철수한다면서요?
맥시코에서는 친환경기업으로 상까지 받았다면서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여직원들 이름모를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나가도 모르쇄로 일관하는 악덕기업인것 같은데... 얼마전 갤럭시S폰 폭발사고건~ 제보한 소비자가 검찰조사까지 받았다던 기사는 또 뭐꼬? 참 안좋은 행태는 모아모아 보여주는 구만...
2011/01/07 09:22
남들보다 더 빠르게 제품을 내놓는것 같더군요.
버그가 있던 없던 빠르게 내놓고 후속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기업...한달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네번이나 해주는 모습을 좋게 봐야할지 모르겠지만요.
무조건 빠른게 다 좋은건 아닙니다.
남이 열어놓은 시작 빠르게 들어가 시장 선점하는 모습이 그리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개척하는 모습, 혁신을 보여주는 모습, 임원들이 스스로 나서는 모습...뭐 이런게 삼성이란 기업에서 보여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1/01/07 05:29
2011/01/07 05:45
카피&페이스트..
잡스옹~ 허름한 청바지차림으로 키노트하는것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키노트때의 청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왜? 이런 기업인이 없는거지? 그저 남의 제품 모방과 언론에 광고를 미끼로 남의 제품은 하자투정이의 제품으로 자신들이 만든 갤러그는 전지전능한 폰으로~~ 갤러그가 정말 아이폰처럼 돈부고 산 유저들이 많을까 싶네요~ ^^ 임직원들 그냥 조용히 읽고 반성하고 제품 베끼는데 올인하세요~~
바다운영체계도 인도에서 사온거라는 이미 다 아는얘기들...
2011/01/07 09:22
2011/01/07 06:06
열한살 먹은 제 조카도 갤스가 아이폰3GS 배낀 거 압니다.
뭡니까 이게?
고귀하신 삼성 직원분들이 이 블로그를 친히 내방해 주시니 정말 진지하게, 정중하게 하나만 물읍시다.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그리고,
그놈의 '대항마' 소리 이제 제발 그만 좀 하시죠.
진짜 토할 것 같거든요.
2011/01/07 09:24
사람들이 '대'자만 들어도 엘러지 증상이 나타난다는것 홍보부도 알고 있을 겁니다.
이젠 좀 변화해봅시다.
제품 하나 잘못 팔면 그만이지만 기업 이미지 전체가 나빠지면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과 서비스들을 사거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서운겁니다.
2011/01/07 06:49
주위에선 큰 회사 다닌다고 부러워 하시겠지만
..
덧글에 말이 진심 이 아니시죠? 그냥 돈벌려고 그러신거죠?
그게 진심이라면.. 정말로 불쌍한것입니다 ..
삼성에서 나와서 소비자로서 생활해보시고.. 경쟁업체 카페 같은데서 활동해보시면서
우물 안에서좀 나오세요.
2011/01/07 09:26
우물 밖으로 나와야 이렇게 수많은 별들이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겠죠.
글로벌 기업답게 기업경영을 했으면 좋겠네요.
2011/01/07 07:01
2011/01/07 09:28
자신을 당당히 밝히는 모습을 보면 희망은 있는거겠죠.
예전에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길 좋아하는 익명의 악플러들의 IP를 보면 하나로 동일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2010년에 비하면 헐씬 발전된거죠.
앞으로 좋은 소통의 장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자신을 밝히면서 말이죠. ^^
2011/01/07 09:21
정말 자존심들이 없습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구요. 이번에 그 슈스케? 솔직히 전 그런 사람들 있다는 거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미 물건 팔릴 만큼 팔렸고 어떤 불치의 버그들이 난무하고 있는지, 어떤 태생적인 극복하지 못할 한계들을 가지고 있는지, 실제 구매자들이 얼마나 방구들이 꺼지도록 한숨을 뿜어대고 있는지 다 아는 걸 가지고...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 좀 화제가 되는 연예인(지망생)들을 -어쩌면, 아마도- 반 강제로 끌어다가 무슨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쇼케이스를 연다질 않나... 뭐가 달라지렵니까 대관절? 정말 찌질하다 못해 보기에 측은해서 제 가슴이 다 미어집니다.
차라리 '그게 좋아 보여서 우리도 비슷하게 만들어 봤다'라고 화끈하게 인정을 하던지... 정말 디자인만 얼추 수준을 맞추면 나머지는 비슷하거나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삼성의 IT 사업에 미래는 없습니다. 제발 머리를 좀 써 보시라구요~~~!!!
이런 질책조차도 삼성에 대한 일말의 애정의 발로로 비칠까 두렵네요.
사실 삼성을 특별히 좋아한 적 없고, 특별히 싫어한 적 없는 한 평범한 소비자였지만...
저 이제 삼성 정말 싫습니다.
혹시 외국 가서 누가 삼성 얘기하면 짧은 일본어 주절거리면서 일본인인 척할랍니다.
갤럭...자 들어간 물건들 사 쓰고 계시는 애국자님들,
아이를 기를 때에는 애정도 칭찬도 보호도 필요하지만, 꾸중을 할 필요도, 매를 때릴 필요도, 때로는 야멸차게 냉대를 할 필요도 있는 것입니다. 너무 진부한 얘기라구요? 그 진부한 얘기를 그대들은 어찌 잊은 채 살아가십니까?
삼성은, ....직원들 얘기도 아니고, 고위간부들 얘기도 아닙니다. 삼성에 속한 어떤 개인도 아닙니다. '삼성'이라는 이름의 이 거대한 괴물은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과정에서 수많은 새로운 진단명이 쏟아지리라 예상은 되지만, 우선은 그 끝을 모르고 주구장창 덩치가 커져만 가는 megalomania를 시작으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2011/01/07 09:32
제품 하나를 안사는게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가 망쳐지면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과 서비스들을 사지 않고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자신 혼자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가족과 친척, 친구들을 포함한 지인들까지 널리 퍼지게 되는거죠. 지금은 그 힘이 미미하지만 하나둘씩 쌓이게 되면 삼성에게 가장 큰 위험이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마케팅과 모방에 승부를 걸지 말고 제대로 된 진검승부를 할 수 있는 2011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2011/01/07 09:57
2011년엔 안 될 것 같네요.
아마도... 3152년도 쯤?
2011/01/07 09:23
2011/01/07 09:33
대부분의 노트북 제조사들이 초경량 노트북들을 내놓지만 그렇다고 다 애플 맥북에어스럽진 않습니다.
델의 아다모의 독특한 디자인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
2011/01/07 10:58
적어도 옴니아가 왜 아이폰에게 무참히 털렸는지에 대한 이유는 위에 글쓰신분들의 글에 다 나와있습니다 옴니아를 구입한 소비자들을 외면한체 국내에서 3gs를 출시하자마자 가격을 내려버린 일이나(많은 분들이 제대로 당하셨죠)되지도 않는 허접한 퍼포먼스로 전지전능을 논하는거하며 전 처음에 광고보고 무슨 신들이 쓰는 핸드폰인줄 았았습니다.. 빈약하기 그지 없는 컨텐츠에..
알루미늄보다 더 강한 소재요? 슬라이딩 힌지요? 좀더 좋은 스팩 좀더 좋은 하드웨어만 지금에도 통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철수 교수가 이야기한것처럼 좋은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그 하드웨어의 성능을 이끌어 줄수있는 소프트웨어와 컨텐츠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그 두가지를 잘 융합해서 결국은 소비자에게 더 나은 편리성과 효율성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지금 삼성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은 아직까지도 하드웨어 에만 집착하고 있죠...
그 좋은 하드웨어로 어떤 것들을 즐길지 어떤것들을 표현할지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지 않은체 말이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아니면 근성들이 대단하신건지..지금 부터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한다고해도 글쎄요..소프트웨어가 하루아침에 세계 정상권으로 올라설수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애플이나 MS나 소프트웨어 만든 기간만 해도 엄청납니다 단기간에 따라잡을수 있다 보십니까? 절대로 제 아무리 천하의 삼성이라 한들 한계는 있는겁니다
그렇다면 단기적은 아니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내다보고 지금부터라도 소프트웨어에 투자를해야하는데 그것역시 주변 협력업체등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하지만 이것역시 단가후려치기 초단기 납기일정등의 무자비한 관리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삼성이 말이 협력이지 실질적으로 하청업체인 이들업체들을 굴려봤자 밑에서 뭔가 대단한게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역시 삼성에 제품을 납품하는 업체에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힌지 만드신 협력사께 박수를 이란 글 에서 참 쓴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아이폰의 대항마 또는 애플의 대항마를 자칭하는 삼성관계자분들은 이런 경쟁업체의 디자이너들의 실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나 계십니까? 애플의 디자이너들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부품의 어셈블리나 회로의 기본적인 지식들은 알고있다 합니다 그들은 설계도 아닌 디자인의 단계에서 어떻게 하면 좀더 편리하게,좀더 효율적으로 좀더 창의적으로 감각있게 만들수 있을까 고민하는겁니다 본인들이 직접 만든것도 아닌 협력업체 하나 털어서 만들어낸 힌지를 가지고 부끄러워 하지를 못할망정 자랑을 늘여 놓으시다니요 ㄷㄷㄷ
제가 되묻고 싶습니다 삼성에서는 이런 디자이너들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아는 지인이 디자인 협력업체 일하고 있는데 물어보니 디자이너 들이 다들 허세만 쩔었지 그런 실력은 없다는거 같더군요 거디다가 하청업체들을 동반자가 아닌 노예로 보는 시선들도..(물론 저도 들은 이야기라 확신할수는 없습니다만..)
물론 이런 문제점들이 한번에 고쳐지게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는건 압니다 전 적어도 지금 전자쪽으로 통합되어 버린 많은 사업부들 중에 위험부담이 적은 단 한가지 분야라도 다시 분리시킨다음 기존의 사업부와는 완전히 다르게
굳이 애플이 아니더라도 외국의 우수한 회사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직적인 구조가 아닌 수평적인 구조에서 높으신 분들의 간섭을 받지 않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감성적인 것과 기능,성능,디자인 들을
고민하면서 제품을 만들어 봤으면 하는게 소비자로서 무리한 요구인지 되묻고 싶네요
삼성이 진정 벤치마킹해야 할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애플역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잡스 또한 고지식한 면도 있구요 사실 모든나라에 동일한 기준과 정책을 갖는다는것은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될수 있겠네요 리퍼 정책 같은경우는 저 같으면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고 난뒤에는 리퍼를 받는경우에는 오히려 좋은 점도 있지만 산지 몇주도 안되서 고장이났는데 리퍼를 받아야 하면 개인적으로 그닥 기분이 좋을것 같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전 그런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선택함으로 해서 얻을수 있는것들이 단점을 상쇠하고도 남을거라 판단했기에 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선택했구요 이렇듯 어느쪽으로 선택을 하든 그건 소비자의 몫입니다 절대 기업이 강요할 부분들이 아니죠
하지만 삼성은 집요하리만큼 언플을 통해서 애플의 단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지만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위치는 남까내려 갈만큼 한가로워 보이진 않거든요 자사 제품의 문제점도 해결하지 못하는 판국에
남의 단점이나 까내려 가는것은 동네 양아치들이나 하는짓입니다
2011/01/07 15:27
앞으로 마케팅이나 타 경쟁기업 깍아내리기에 집중하기 보다 조금더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네요. 물론 모방에서 끝나는 제품도 그만 만들고 말입니다.
혁신과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2011/01/07 20:02
2011/01/08 03:38
삼성을 옹호하는 입장에 계신 분들 열이면 열 모두‘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을 사용 하시더군요.
자칭 일류기업,글로벌기업 이라는 곳에서 그만큼 ‘모방'했으면 충분치 않을까요? 그 많은 석박사,엔지니어들은 꿔다논 보릿자룹니까?도대체 '창조'는 언제 날잡아서 특별한 날에 합니까? 그 사람들도 밥값은 하도록 해주셔야죠.
그리고 ‘우리 형제가 다니는 곳'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우리 형제'가 다니는 바로 그곳에서 그 형제들이 혈액암으로 죽어나가고 있으며 현재도 진행형입니다.또한 태안앞바다에 그 많은 기름을 쏟아붓고도 나몰라라 해서 ‘우리 부모형제'들을 고통받게 하고 있습니다.
누가 우리 형제들을 그 차디찬 땅속에 묻히게 했으며 누가 우리 형제들을 시커먼 기름때에 갇혀서 고통받게 했나요?
누가 그 수많은 비열한 로비들로 인해서 우리나라를 정치 후진국으로 만들고 있을까요?
과연 님께서 말씀하신‘히틀러'는 누구일까요?
이런 기업을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유,단 한가지만 대보시죠?
님말고도 이곳 블로그엔 삼성옹호론자들이 많이 그리고 또 자주 들리더군요. 님 혼자서 ‘삼성옹호의 십자가'를 짊어진 것 마냥 말씀 하시는건 매우 매우 '오버'스러워 보입니다.
2011/01/08 06:13
하지만 말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그 삼성에 형제분들이 다니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태안사태, 그리고 우리의 여동생일지 아내일지 모르는 분들이 알 수 없는 혈액암으로 고통속에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으면서도 모르쇄로 일관하는 일개 쓰레기 기업입니다. 말이 심했나요? 적어도 기업은 말입니다. 사회적인 책임도 수반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이루어놓은 것을 하루아침에 빼앗는 그런 행태도 너무 많이 봐왔고 그 중심에 삼성이 벗어난적이 있었는지 싶네요~ 중소기업에 가격부담시키고 정작 열매는 본인들이...
이거니는 자신의 돈으로 그 많은 스포츠카를 사모으는지? 스티잡스 본인의 연봉은 1달러~ 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은 5500만주~ 그러나 단 한번도 매각한적이 없다하죠? 이런부분이 그가 이거니와 다른점입니다. 평소에도 청바지차림에 터틀티.. 검소~~ 그리고 이양반이 떡찰이나 견찰 그리고 국개위원들에 전방위 로비라도 하던가요? 그리고 여성스캔들 이런것이 언론에 나오는지...궁금합니다.
애플에 열광하는게 아니라 이런점도 사람들은 열광하는거에요. 왜? 존경받는 기업인이 한국에는 별루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님이 블로그에 강의라고 올려놓은 것 봤는데 이미 남들이 많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한 수준이라는데에 놀랐습니다.
제가 학교다닐때에 쉽게~ 쉽게 교수님들 하는분들과 다를바 없더군요~~~~
2011/01/09 06:53
교수님...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좀 공부하세요.
제 얼굴이 괜히 뜨겁습니다.
2011/01/07 15:25
이 말이 떠오르네요
삼성이 중국기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1/07 15:27
이대로 똑같이 계속 흘러가진 않겠죠.
2011/01/08 00:14
2011/01/08 00:31
2011/01/08 07:28
samsung로고만 가리고 머게 했더니 100% 아이폰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역시 베낀게 맞습니다. 삼성의 디자인 팀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그 정도의 자본력이면 굳이 이래도 되지 않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앞으로 삼성에 들어갈 2만5천명의 11년도 신입사원이 될 젊은 학도들은 이러한 과오를 다시는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삼성이란 기업은 위대해 보일 지 모르지만, 어디가서 한국기업이라고 자랑하고 다니진 않습니다. 애국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점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초기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했던 방법입니다. 마치 일본 기업처럼 생각하게 했다는 거죠.이를 보고 애국이란 단어는 삼성과 맞지 않습니다. 삼성직원분들 분발하시면 됩니다. 베낀건 베낀거잖아요. 인정하고 노력하면 우리도 애플같은 디자인 나올 수 있습니다.
2011/01/08 08:58
갤럭시S 출시 직전 개발팀에선 출시가 가능하긴 할지, 언제나 가능할지 한숨만 쉬고 있었다합니다. 그런데 보스가 근데 그건 왜 아직도 출시 안돼는거야? 이 한마디에 한달동안 주말, 야간 할 것 없이 팀에서 고생해서 출시시켰다는 후문입니다.
출시 후 온갖 버그 잡는라 2배 더 고생했다더군요.
나머지 제품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러니 저런 제품들 밖에 나오질 않겠죠.
하지만 판매는 어느 정도는 하겠죠. 마케팅(언플)과 운이 따라준다면 대박 칠 수도 있겠구요.
제가 삼성제품을 사지 않는건 정치적인 이유입니다. 왜 인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삼성 사랑 정말 대단하더군요. 삼성 직원들의 단지 매출액 높은 기업에 대한 그 대단한 프라이드. 어느 것 하나 이성적이지 못하고 정상적이지 않죠.
요즘 아파트 단지에 CCTV시스템이 무지 막지하게 설치되죠. 신축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래된 단지에서도 새로 도입하거나 오래된 시스템 교체작업을 합니다. 이런 경우 부녀회에서 제품 및 공사 업체를 선정하는데 제품 선정은 99% 삼성제품을 밀어붙입니다.
업체에서 이러 저러한 이유로(삼성제품을 도입하면 마진이 작습니다)중소업체나 다른 제품을 도입했다가 어쩌다 고장이 나면 난리가 납니다. 하다 못해 LG전자도 마찬가집니다. 그러게 왜 삼성기기를 안써서 이런 일을 만드냐고. 근데 삼성CCTV시스템을 도입했다가 한 달에 몇 차례씩 문제가 생기면 별 말이 없습니다.
(사실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같은데서(LG도 마찬가지지만) CCTV 사업을 한다는거 자체가 엽기적이죠. 종업원 50명도 안돼는 기업들하고 경쟁을 하고 있으니...)
이런 현상을 이번 스마트폰 열풍에서도 보게되더군요.
젊은 사람들은 안 그런 경우가 많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LG, 팬택 또는 외산 휴대폰을 사용하다 불편을 겪으면 그 기업 제품 안쓴 다는 둥 기업에 대해서 불만과 안좋은 인식이 생기죠. 근데 삼성 제품을 쓰다가 불만이 생기면 별로 그런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 위주로 깨어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과거 60~70년대 독재정권에게 세뇌 당한 것 처럼 삼성에 너무 세뇌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근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갤탭은 옴니아와 같은 처지가 될 가능성이 큰 것 같더군요.
이번 CES에서 삼성이 허니콤 버전 태블릿을 선보였다면 우리나라 언론들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LG가 출시한 제품에 대해선 아주 조~용하더군요.
한상 Eun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ASUS기업이 중소기업은 아닙니다. GLOBAL 500에 드는 기업이예요.
2011/01/08 10:12
샘송과 언론의 언플질에 갤탭 지른 분들~~
이제는 안티세력으로 거듭나겠죠~
옴니아 사용자들도 그랬으니까~ 그래도 혹시나
삼성인데 하고 다시 재구매한 분들~
A/S잘해주면 되었지 머~ 하고 사용하는 분들..
애플사의 리퍼폰정책도 아주 허접하다고
언플질로~ 한국내에서는 위상이 많이 다운그레이드 되었지만 솔직히 리퍼폰 괜찮은데~~ ㅡ.ㅡ^
삼성은 한국에서 악의 축 맞습니다.
맥북에어 카피한 삼성놋북 1600달러더군요.
2011/01/09 06:49
정말 이 단어만은 사용하고 싶지 않았는데...
...... 미쳤구나.
2011/01/09 23:08
2011/01/09 05:43
삼성에서 디자인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사장단과 회장님이니까요.
100% 그분들 취향입니다.
2011/01/11 08:23
해결방안은 없어 보이긴 합니다.
2011/01/09 08:16
2011/01/11 07:36
모토로라제품 3가지가 선정이 되었네요~~ ^^
삼성은 역시~~~허접~~~
2011/01/11 08:26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내놨다고 언론에게 홍보자료를 줬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소니애릭슨의 아크가 더 얆습니다.
그동안 최강스펙으로 자랑을 했지만 이또한 모토로라에게 넘겨줬죠.
다들 3.0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공개하는 동안 삼성은 클락 스피드를 조금 올리고 카메라 성능만 조금 향상 시킨 갤럭시탭과 윈도우 7용 태블릿을 선보였을 뿐입니다.
이번 CES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겨준 제품은 없던것 같더군요.
2011/01/09 10:39
사실 삼성그룹이 잡동사니 다 다모은것이니 규모가 큰것이지
모바일사업부로만 떼어내서 보면 애플의 1/3 아마 그것보다도 규모가 적을겁니다.
그리고 노트북사업부도 마찬가지로 따로 떼어놓고 보면 저런 짓꺼리를 해야
연명하는 수준일수밖에 없는 규모입니다.
그러니 얼굴에 철판깔고 저런 짓을 하면서 사업본부장은 실적을 내야하는것입니다.
왜냐면 짤리지 않으려니 어쩝니까?
2011/01/09 23:06
2011/01/11 07:35
삼성이 애플 라이벌이라고 불릴만한 실적이 있는지 싶습니다.
국내에서는 언플질로~ 라이벌이니 어쩌구 하지만~~
전세계 판매량 이런거로 보면~~ 넘사벽이구만...
삼성은 그냥 일개 제조회사일 뿐이죠~~
ㅎㅎㅎ
중소깅버이란 말에 빵 터졌습니다. 흐흐..
2011/01/10 20:23
2011/01/11 08:28
나와서야 제대로 된 쓴말을 할 수 있었을겁니다.
삼성이란 기업은 고언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더군요.
문제만 지적하면 변명하기에 바쁜 기업입니다.
옴니아2의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는 말 뒤에 OS의 한계 때문이라는 변명을 하더군요.
HTC가 만든 윈도우폰은 옴니아2와 같은 욕을 먹지 않았습니다.
2011/01/10 22:46
2011/01/11 08:31
그러고도 삼성에 다닌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분들을 보면 무슨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씁쓸합니다.
그저 변명만 많을뿐....
2011/01/11 09:07
마징가/태권브이 얘기 참 기발하네요.
사실 갤탭을 보고 개인적으로 가장 경악했던 건 카메라, 플래쉬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철면피, 철면피... 그런 철면피는 평생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따라 만드는 거 좋다 이겁니다.
따라 한 적 없다고 잡아 떼는 것도 좋습니다.
그저, 그렇게 복사해 놓은 사진 같이 만들어 놓고 남들은 비교할 생각조차 없는데 지들 물건이 더 좋다고 우기지만 말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 있을 뿐입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까지 한국인임이 수치스러움을 느껴야 합니까? 일개 전자회사 하나 때문에 말이죠.
창피합니다.
창피해요.
2011/01/21 02:28
2011/02/01 01:50
내 지갑을 열어봐~!
2011/02/16 06:42
2011/03/02 04:27
2011/03/02 07:57
민혁님처럼 전혀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문가들 조차도 맥북 에어를 따라한 레플리카 정도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삼성 마크를 때도 모방은 모방입니다.
민혁님께서도 삼성 마크를 때고 보세요.
2011/04/19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