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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펙,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마침내 공개되다!!!
2010/06/24 10:47

드디어 오늘 언론에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HTC의 Evo,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등, 이제는 하드웨어 사양만을 단순 비교해 우위를 이야기 하는 시점은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하나의 레퍼런스 정도로만 인식하는 시점이 온것 같네요. ^^ 왜냐구요?
오늘 언론에 공개된 모토로라 드로이드 X의 사양을 봅시다.

  • 4.3인치 스크린 (854X480)
  • TI OMAP3640 CPU (1GHz)
  • HDMI Out
  • 8 MP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 오토 포커스, 1/1,000 셔터 스피드 (Mechanical Shutter)
  • 8GB 내장 메모리 (16GB card 기본 제공)
  • 9.9mm 두께
  • 5명이 함께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Hotspot 기능 제공
  • 3개의 마이크 (하나는 오디오 노이즈 줄임, 두개는 비디오 녹화시 바깥 배경을 녹음할때와 안쪽 나래이션을 녹음할때 원하는 마이크를 선택해서 사용 가능)
  • Wi-Fi, DLNA, Swype,
  • 720p 동영상 촬영 (Super Slow Motion and Fast Motion 캡쳐 모드 지원)
  • 1,570mAh 배터리(8시간 통화, 220시간 스탠바이), GPS, Bluetooth 2.1



그밖에도 드로이드에서는 4개의 터치 버튼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Physical 버튼을 사용했네요. (제가 가지고는 드로이드는 터치 버튼을 이용했기 때문에 사용중 다른 버튼들이 실수로 눌러지거나 터치버튼의 불이 들어올때 빛샘 현상이 있었는데 적어도 그런 일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온 갤럭시S나 HTC Evo에 비해 하드웨어적 사양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습니다. 가격은 2년 약정시 $199불이구요. 7월 중순에 안드로이드 버전 2.1로 출시될 예정인데 모토로라는 여름이 끝나기 전에 2.2로 업데이트 해줄것을 약속했습니다. ^^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기본 1GHz CPU에 512MB 메모리, 5MP 이상의 카메라, 720p 동영상 촬영등, 하드웨어 스펙만을 비교하는게 무색할정도 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가 처음 공개될때만 해도 슈퍼 스마트폰이라고 홍보를 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의 사양은 타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죠.
결국 하드웨어는 평준화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자랑해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게 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와 안정성,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 디자인, 가격, 어플리케이션, 컨텐츠등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최적화된 애코 시스템을 만든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게 될겁니다.


HTC나 모토로라, 소니 애릭슨등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심비안폰들을 경쟁으로 삼고  제품을 만들고 있겠지만 실질적인 경쟁 상대는 밖이 아니라 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끼리 경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추후 MS나 HP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재입성하면 달라질까요?



2010/06/24 10:47 2010/06/24 10:47
  1. 사랑초
    2010/06/23 18:45
    사양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경쟁은 역시 소비자에게 좋은 법!
    • Eun
      2010/06/23 21:53
      하루 지나면 더 좋은 사양을 가지고 제품이 출시되니 스펙만으로 자랑질하는 홍보는 이제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앞으로 더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
  2. virus
    2010/06/23 19:02
    같은 오에스, 같은 부품 사용하는 처지에서---하드웨어 스펙 자랑은 의미가 없다...
    그렇죠. 발표시점에야 최고일지 모르나--며칠뒤면 또 다른 최고 사양이 나오니까요.
    독자 오에스, 독자 씨피유, 독자 부품 공급선이 없는 아웃소싱 기업들의 비극이랄까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고 싶게 만드는 감성
    부품의 단순 조립이 아닌, 이게 있느냐 없느냐는---시장이 말해 줄 겁니다....
    • Eun
      2010/06/23 21:55
      단순 부품 조합을 통해 하드웨어만으로 승부를 걸려고 한다면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겠죠. 더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을 만들려기 보다 컨텐츠 확보나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올것 같습니다. ^^
  3. 하하..
    2010/06/23 22:38
    삼성은 갤럭시 X 버전 갖고 나와야 하려나요...;;;
    • Eun
      2010/06/24 08:30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갤럭시S도 한달짜리가 아닌가 합니다. 계속해서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하겠죠. ^^

  4. 2010/06/23 23:52
    갤럭시 프로 라고도 나온다고 하던데...
    벌써 유출 됬다죠.. 일부러 유출 한듯도 보입니다만.
    S 는 걍 퓨처폰 만땅 만들면 그나마 많이 팔아 묵을텐데... 퓨처폰에 맥스폰 등등.
    컨텐츠가 없다면 특정 부분 공략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아직 모르나.......................ㅡㅡ; 특화된 서비스????????
    언제까지 AS 가지고 먹고 살꺼냐 그나마 뒤떨어져가 는 AS 사후관리.ㅡㅡ;;
    요즘 S 는 사후관리가 무조건 돈이던데.............
    • Eun
      2010/06/24 08:33
      갤럭시S에 쿼티 키보드 장착한 녀석일겁니다. 스펙은 거의 동일하구요. 그뿐만 아니라 이통사마다 약간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갤럭시 시리즈들이 나오고 있죠. AT&T에서는 갤럭시 캡티베이트라는게 나오구요. ^^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 아직 멀었습니다. ^^
      더 많은 스마트폰을 양산해 내는것보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공급한다던지 더 많은 컨텐츠 확보에 힘을 쓴다던지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만...^^

  5. 2010/06/24 00:15
    Wi-Fi, DLNA, Swype,
    위부분이요.. skype 아닌가요?...
    • 챨리
      2010/06/24 02:01
      Swype 맞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구글님에게 물어 보세요 ^^
    • Eun
      2010/06/24 08:34
      Skype는 VOIP 서비스이구요. Swype는 버츄얼 키보드 종류 입니다. 빠르게 문장을 쓸 수 있다는 새로운 형식의 키보드요. ^^
  6. soul
    2010/06/24 13:04
    음.. 안정화만된다면 담에 바꿀 폰은 안드로이드나.. 윈도7로가야겠네요

    ios4 업글 때문에 하루종일 골치를 썪었답니다 --

    업하다가 컴터 전원 꺼지는바람에 -- 이상하게되서

    DFC모드로 복원해도 안되는거..

    아이툰즈 다시깔고

    열좀 받았길레 식히고 하니

    DFC 복원되서 겨우살렸네요 백업해논거..

    근대 os4 지원해주니 좋더군요 스파4 식물좀비게임..

    도중에 멈추고하니 좋더라고요.,
    • Eun
      2010/06/24 14:45
      윈도우폰 7도 기대가 됩니다..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안정되고 빠른 OS를 내놔야 겠죠... 조금만 더 기다리면 MS의 윈도우폰들이 줄줄이 출시되겠네요..
      아이폰4 출시이후로 2010년도에는 스마트폰 대전이 될듯 싶습니다. ^^
      오늘부터 아이폰4가 출시됐는데 줄선 사람이 장난이 아니네요..아무래도 하얀색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봅니다. ^^
  7. 율리
    2010/06/24 13:12
    모토로라라 시망....

    옛날에 모토로라 써보고 두번다시 안씀...
    • Eun
      2010/06/24 14:24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
      2009년도에는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었죠. ^^
  8. wildfree
    2010/06/24 18:32
    앗...다시 돌아오셨군요.

    정말 블로그 세계를 떠나신 줄 알고.....T^T

    좋은 글 많이, 많이, 더 많이 부탁드리며, 다시 즐겨찾기 올려놓겠습니다.
    • Eun
      2010/06/25 08:08
      다시 돌아오셨군요. ^^
      예...더 열심히 노력하는 블로거 되겠습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9. lhotse
    2010/06/24 23:39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62501031824160004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이폰4의 ‘레티나(망막) 액정표시장치(LCD)’에 노란색 줄이 나타난다는 불만을 내놓고 있다. 또 안테나 부분을 손으로 잡으면 수신 감도가 크게 떨어져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사용자도 나타났다.

    아이폰4를 구입한 한 소비자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에게 “수신 감도가 불량하다”고 e메일을 보냈는데, 잡스가 “그러면 그런 식으로 잡지 마세요(Just avoid holding it in that way)”라고 무뚝뚝하게 답신을 보내 외신들로부터 너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윗 링크의 기사내용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ㅎㅎ

    갤럭시 s를 순신폰이라하드만 갤럭시k는?? 혹시~~길동폰??
    • Eun
      2010/06/25 08:10
      안테나가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쪽에서 문제라고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일부 문제인데 몇몇 글들을 읽어보니 몇일뒤에 사라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초기에 대량으로 제품이 풀리다보니 그러는것 같습니다.
      경쟁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이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00만대 팔렸다고 하네요.
      저는 이 열기가 조금 식을때 즈음에 구입해야겠네요. ^^
  10. 철학소년
    2010/06/25 03:31
    사람이든 기업이든 철학이 명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가 급속도로 이뤄지는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꿔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애플이 우리나라 브랜드였다면...스티븐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더라면....다 망했을거란 얘길 쉽게 합니다... 대한민국 너무 빨리 성장했어요...이젠 천천히 다져갈때인듯 합니다.ㅋㅋㅋ 써놓고 보니...너무 무겁네...;; 근데....사장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ㅋ
    • Eun
      2010/06/25 08:13
      저 사장아닌데요..^^
      모바일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애플이나 삼성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구요..^^ 그저 미국 IT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일뿐입니다. ^^
      기업들이 변하는 모습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언론입니다. 어제 보니 하루에 초기 물량 1만대가 5시간만에 소진됐다고 모든 언론사들이 대서특필 해주더군요.... 아이폰은 불량 문제가 많다는걸 대서특필하구요....
      이런게 사라질때 아...기업이 이제 변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에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라...^^
  11. burgy
    2010/06/25 09:48
    인터넷만 켜면 갤럭시찬양 아이폰까는 기사가 넘치는 현상이
    딱 한달 전쯤 예상하던 그대로네요 ㅎㅎ

    갤s 1만대 5시간만에 소진 이라는 기사를 보니 참 아기자기 하더군요 ^^;;;;
    도대체 왜 비교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Eun
      2010/06/25 09:54
      미국 이통사들의 주력 모델을 살펴보면
      1위 이통사 버라이즌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를 선택했고
      AT&T는 애플의 아이폰4를
      스프린트는 HTC Evo를 선택했죠.
      갤럭시S는 주력 모델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통사들에 들어가 있는 모델입니다. 이통사들이 강력히 미는 모델이 아니라는 거죠.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
      하지만 언론은 1만대를 대서특필 하더군요...
      또 하나 있습니다...
      아이폰의 문제 결함에 대한 대서특필도 놓치지 않습니다.
  12. PJ
    2010/06/25 21:25
    음.. iPhone 4 이틀써본 경험으로는 대체 이게 뭐길래 하는 마음 밖에는.
    기사에서 까는 만큼 그다지 큰 결함이 있는건 아니지만, 솔직한 느낌으론 iPhone이란점 때문에 감춰지는 결함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3GS사용자라면 그다지 업글은 권하지 않고 싶어요.
    적어도 다른사람거 한번 만저 보시고 하시는게 어떨지요.
    제 친구들중 3GS 사용자들은 크게 다른점을 모르겠다고.TT.
    전 원래 LG unlocked 전화기 사용했었는데 비교해보면 좋은점도 많지만 이해 안되는 점도 많아요.
    예를 들면 iTunes는 정말 불편해요~
    • Eun
      2010/06/26 17:09
      벌써 구입을 하셨군요. ^^
      같은 OS를 사용하는 만큼 아이폰 이전 버전 사용자들에게는 큰 매력이 없을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2년을 잘 사용한것 처럼요. ^^)

      아이튠스는 한번 익숙해 지니까 그것보다 편한게 없던데요. ^^ 조금 느린게 문제지만요. ^^
    • 리군
      2010/07/03 01:11
      아이튠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시는 분들 계시죠. 거기다 속도도 좀 느린 편이고요. 저도 굉장히 오랜기간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익숙하고 나름 잘 사용하는데 몇몇 기능들은 아직 불편하네요. 하지만 다른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건 상상도 못할정도로 익숙해져 버렸다는것도 문제. ㅎㅎ아이튠즈는 확실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네요. ㅎㅎ
  13. champ3
    2010/07/01 05:40
    국내에는 이제서야 드로이드가 들어온다던데....
    이제품은 언제 들어올지...
    아이폰 유저지만 탐나는군요.
    • Eun
      2010/07/02 10:09
      조금 있으면 드로이드2가 나오는데...이전 버전이 뒤늦게 들어가지는 않겠죠...^^
  14. 리군
    2010/07/03 01:28
    아이팟 클래식부터 쭉 사용했었지만 이건 정말 탐나더군요. 아이폰4의 UI가 많이 바뀌지 않고 나온게 익숙해서 좋긴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좀 질렸다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애플에서 획기적으로 UI를 바꿔서 내놓을리는 없지만서도 ^^; 왠지 자꾸 다른제품에도 눈이가네요. 하지만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안드로이드쪽으로 가긴 힘들거 같기도하고;;.헛 그러고보니 글쓰다 느낀건데 이 익숙한 앱스토어에서 다른 환경의 마켓환경을 접속한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좀 어색할거같군요!!! 역시 나중에라도 큰 심경이나 취향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그냥 이대로 애플의 놀에터에 안주해야겠네요. 글을 쓰다보니 횡설수설. 아이폰으로 쓰다보니 감히 수정도 못하겠고. 이걸 어째 ㅋ
  15. 100만대가
    2010/07/23 19:56
    국내 100만대입니까? 뭐, 훗날 전체량 비교해도 판매량에서 밀리겠지만 전세계 판매량이 아이폰은 100만대 삼성은 1만대...라는 식으로 호도하지 마시죠^^

    그리고 글 말미마다 ^^ << 이거 달지 마시고. 보는 사람 기분 참 좋겠습니다^^

    외국은 대서특필 안 하는 걸로 착각하시네요. 국내보다 더 심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심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애플 까기도 합니다. 대서특필...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댓글보니 애플팬보이는 아니신 것 같긴하지만 반 삼성 쪽이네요.

    저도 반삼성주의자이지만 자세한 사항이 아닌 걸로는 까지 맙시다.
    • Eun
      2010/07/24 01:43
      100만대가님
      포스팅에 맞는 댓글 부탁 드립니다. ^^
      무조건 삼성이 하면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100개국에 110여개의 이통사에 100만대 선주문이라는 소식을 대서특필 했었죠. 잘 생각해 보면 하나의 이통사에 1만대도 이하의 주문을 받은격인데 말입니다. 뭘 해도 다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사가 있으니 100만대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언론 플레이의 효과가 여기서도 나타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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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드를 위해 반드시 구입해야할 2가지 액세서리
2009/12/04 10:00
애플의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휴대 전화기들의 액세서리들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기껏해야 휴대폰 케이스와 충전기 정도가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에 AT&T의 아이폰에서 버라이즌의 드로이드로 넘어오면서 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들은 뭐가 있을까 찾아 보다가 우연히 BestBuy 스토어에 들렸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들이 진열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액세서리들이 없어서 조금 불편함을 느낀 찰라에 망설임 없이 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들을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드로이드 전용 악세서리들은 차량용 거치대+차량용 충전 어댑터 콤보와 충전용 크래들이다.
이 두가지 액세서리들은 드로이드 유저라면 반드시 필요한게 아닌가 한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집에 와보니 버라이즌에서 소포가 하나 왔는데 윗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드로이드 티셔츠하고 액세서리 쿠폰이다. 드로이드 액세서리 쿠폰을 이용하면 25%나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용 거치대와 충전 어댑터가 같이 들어 있는 콤보 가격은 $39.99이다. 자동차용 거치대 가격이 $29.99이고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가 $19.99또는 $29.99이기 때문에 콤보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게 헐씬 더 저렴하다.
자동차용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드로이드의 공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라면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40불의 제품을 쿠폰을 이용하면 $30불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용 거치대와 충전 어댑터가 운전할때 필요한 액세서리라면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Charging Cradle)은 집에서 필요한 액세서리이다. 이 제품의 가격도 $39.99으로 자동차용 액세서리와 동일하고 쿠폰을 이용해 $30불에 구입이 가능하다.
무조건 스토어에 가서 구입하지 말고 버라이즌에서 보내온 쿠폰을 들고 가서 저렴하게 구입하면 총 $60불이면 드로이드에 필요한 두가지 액세서리들을 구입할 수 있다.
드로이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위의 두가지 액세서리들이 필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로 자동차용 거치대는 차유리 앞면에 자유롭게 부착을 하거나 원반형 플라스틱을 차 앞쪽 표면위에 붙이면 유리가 아니더라도 다른곳에 부착을 할 수 있다.
드로이드 전용 케이스를 부착해 사용하는 유저라면 거치대에 드로이드를 부착하기 위해서는 케이스를 빼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드로이드를 거치대에 설치하면 메인 홈 화면이 자동적으로 네비게이션용으로 변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는 다른 일반 휴대 전화 어댑터들과 비슷하지만 충전 어댑터를 차량용 콘센트(?)에 넣으면 파란빛이 나와 차안의 보조 조명 역할도 해준다. ^^
차량용 거치대에 내 드로이드를 설치한 후에 네비게이션을 사용해 봤는데 일반 네비게이터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잡히고 잘 안내해 준다. 또한 구글 맵을 이용하여 실시간 도로교통 상황도 알 수 있으니 다른 네비게이터보다 오히려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무료 네비게이션은 드로이드의 꽤 큰 장점중에 하나이다. ^^)
그럼 두번째 액세서리로 넘어가서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또는 충전용 크래들은 집안에서 드로이드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액세서리이다.
드로이드를 충전용 크래들에 설치하면 드로이드가 저절로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모드로 바뀐다.
(시간, 날씨, 음악, 사진, 알람등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충전도 되면서..^^)
주위가 어두울수록 드로이드의 크래들은 빛을 더 발한다. ^^
드로이드용 크래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심플하다.
아이폰 전용 크래들처럼 오디오 단자 하나 없이 심플하다. (오디오 단자가 없는건 참으로 아쉽기만 하다.)
드로이드용 크래들은 약간 묵직하고 상단의 알류미늄 재질을 이용해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래들 자체는 말 그대로 충전하는 기능밖에는 없지만 크래들에 드로이드를 설치하면 드로이드를 전자 앨범처럼 사용할 수 있고,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오늘의 날씨와 시간을 쉽게 볼 수 있고,  그리고 알람 기능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우측의 있는 아이폰의 심플한 시계 기능과 좌측이 드로이드의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기능
크래들과 함께 있으니 드로이드가 더 멋져 보인다. ^^
방에 탁상 시계나 알람 시계가 없어도 되고, 운치도 있고, 사진도 볼 수 있고 쉽게 충전까지 가능하니 일석다조 ^^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LG의 붐박스는 애플 전용 Dock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이 헐씬 더 용이 하다.
붐박스 하단에 3.5 음성 단자가 있으서 3.5단자 케이블을 통하여 드로이드도 LG 붐박스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는 있다. ^^ (드로이드 3.5단자에 직접 연결해서 붐박스 앞부분에 있는 3.5단자에 연결해야 하니 케이불이 때문에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단점.. ^^)
 
애플의 아이폰처럼 케이스, 스피커, 차량용품등 액세서리들이 많지 않지만 이 두가지 액세서리들만 가지고보 드로이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게다가 3rd party 제품도 아니라 모토로라에서 직접 만든것이니 더 믿음이 가고.. ^^
드로이드를 구입했다면, 구입할 예정이라면 드로이드용 충전 크래들과 차량용 거치대는 꼭 구입해야할 악세서리들이다.
2009/12/04 10:00 2009/12/04 10:00
  1. Blueriver
    2009/12/04 19:25
    저 쿠폰은 버라이즌에서 직접 구입한 사람만 주는 모양이군요.
    저같은 경우 LetsTalk 를 통해 개통해서 저런 거 받는 건 기대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폰 자체를 싸게 산 걸 위안삼아야겠습니다 ^^
    • Eun
      2009/12/05 12:18
      그렇군요...^^
      버라이즌을 통해 구입한 사람은 온라인에서 구입한 사람보다 비싸게 구입해서 그런걸 보냈나 봅니다. ^^
  2. Bluewin
    2009/12/05 02:34
    아아아~~ 그분이 오신다~~~
    지름신은 더이상 그만;;;
  3. 공든탑
    2009/12/06 01:22
    드로이드도 갠찮아 보이네요^^
    한국에서도 구할수있나요??
    • Eun
      2009/12/06 02:47
      내년초에 한국 SKT에서 출시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요.
      조금 기다려 보시면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폰들이 하나 둘씩 출시될겁니다. ^^
  4. mark729
    2009/12/11 15:54
    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아 자주 와서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는 사진도 혹시 볼수 있을까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차량용 충전어댑터 이미지는 찾을수가 없네요.
  5. Captain An
    2009/12/16 10:18
    내년초에 한국에 안드로이드 OS 탑제한 폰 나온다고 하던데 기대되네요.. 넥서스원과 드로이드 둘다 출시됬으면 좋겠는데 한국 통신사들의 욕심때문에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이번 아이폰 때문에 한국 통신사들이 타격을 많이 받은것 같은데 아직 정신을 제대로 차린것처럼 보이지는 않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빨리 안드로이드 폰을구해서 개발을 시작해야하는데 개발환경만 구축해놓고... 목빠질려하네요 ^^
    • Eun
      2009/12/16 11:27
      예..한국에 출시되어야..저같이 해외에 사는 한인들도 해택을 보죠..
      안드로이드 OS는 아직까지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니코드 (UTF-8)이외에는 한글이 깨져서 나오죠...그래서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지메일 정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후메일은 대부분 깨져 나옵니다.
      한글 파일로 된 Mp3들도 유니코드로 변환하지 않으면 다 깨져서 나오죠...
      한글용 앱들도 많지 않구요...
      어서 한국에 나와서 이런 문제점들이 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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