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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10.1의 경쟁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줌(Xoom)이다!
2011/02/21 15:28
MWC에서 삼성이 갤럭시S2와 갤러시탭10.1을 공개한 뒤로 인터넷은 또한번 대항마 시리즈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 섰거라' 시리즈도 있습니다.)
수많은 언론사들과 블로그들 사이에서 갤럭시탭10.1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을 쉽게 접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작 허니콤 태블릿을 최초로 탑재한 모토로라의 줌과 삼성의 갤럭시탭10.1을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갤럭시탭의 진정한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1대1로 비교 경쟁해서 아이패드를 뛰어넘을 수 있는태블릿이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나온 1세대 아이패드와 비교를 한다고 해도 판매량, 영업이익, 순이익, 인지도, 인기도,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 만족도, 디자인, 활용성, 어플리케이션, 악세서리등 수많은 측면에서 하나 하나 비교를 해도 아이패드와 경쟁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이 모든걸 전체적으로 보면 더 비교가 안되죠.) 유일하게 비교하면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하드웨어적 사양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적 사양이 모든걸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 비교하면서 '아이패드의 대항마다' 아이패드보고 '게 섰거라' 할 순 없습니다. (다른 과목은 다 비교도 되질 않는데 수학 점수만 조금 높다고 '전교1등의 대항마다!' 또는 '전교1등 게 섰거라!' 할 순 없으니까요. ^^)
갤럭시탭이 하드웨어적 사양을 강조하고 싶다면 비교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Xoom)이 되야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삼성의 갤럭시탭이나 모토로라의 줌 또는 LG의 옵티머스패드는 모두가 동일안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사용하고 있고 이 허니콤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에서 해왔던 것처럼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개 제품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는 뜻입니다. (순정상태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제조사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변경하지/시키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OS, UI, UX)를 가지고 있는 만큼 허니콤 태블릿들 사이에서 하드웨어적 사양을 비교하고 싶다면 최초의 허니콤 태블릿인 모토로라의 줌과의 비교가 가장 적당한게 아닌가 하네요.
그럼 삼성의 갤럭시탭10.1과 모토로라 줌(Xoom)의 하드웨어적 비교를 우선적으로 해볼까요?



탭과 줌은 외형적인 디자인도 서로 비슷합니다.


제조사에 따라 OS를 변경하지 못했기 때문에 외형적 디자인에 UI까지 함께 보면 더 닮아보입니다.

탭과 줌 모두가 10.1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했고 해상도는 1280X800으로 똑같습니다.
외형적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크기는 탭이 246.2x179.4x10.9mm이고 줌이 249x167.8x12.9mm로 길이와 두께는 줌이 더 크고 너비는 탭이 더 큽니다.
무게는 줌이 730그램으로 탭의 599그램에 비해 다소 무겁습니다.
줌은 HSDPA(10.2Mbps) 네트워크를 지원하지만 탭은 HSDPA+(21Mbps)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줌은 추후 4G(LTE) 네트워크로 무료 업그래이드를 약속하고 있죠. (아마도 최초의 4G 태블릿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 제품 모두가 Proximity Sensor, Light Sensor(Ambient), 자이로스코프, 콤파스, a-GPS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줌은 기압계 센서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용도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요. ^^)
탭과 줌은 MVIDA의 테그라2 칩셋의 듀얼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GHz)
줌의 메모리는 1GB으로 알려졌지만 삼성의 탭10.1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줌은 전면 2MP, 후면 5MP의 화소수를 지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후면에는 듀얼플래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오토포커스와 디지털 줌이 가능합니다.
삼성의 탭10.1은 전면은 줌과 동일한 2MP이고 후면은 줌보다 화소수가 높은 8MP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듀얼이 아닌 싱글 LED 플래쉬를 가지고 있고 오토포커스가 가능합니다.
줌은 720p의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반면 탭은 1080p의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두제품 모도의 내장형 저장 메모리는 32GB으로 동일하지만 줌은 microSD 카드 슬롯이 있기 때문에 최대 64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3.5mm 오디오, Bluetooth 2.1, 802.11 a/b/g/n등은 동일하지만 줌에는 HDMI 단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줌은 Vibration Alert와 햅틱피드백이 가능한반면 갤럭시탭은 아직까지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대한민국은 한때 햅틱에 열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만지면 반응한다'라는 카피 문구 보신적 있으시죠? ^^)
갤러시탭10.1의 배터리 용량은 6860 mAh으로 높은편이지만 실제 사용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줌은 실제 배터리 용량이 알려지지 않고 영상 시청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사용시간만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비디오 시청만을 10시간동안 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의 사용시간보다 좋은거겠죠.)
 
이처럼 두 허니콤 태블릿은 하드웨어적 사양이 많이 비슷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탭이 줌보다 우위에 있지만 또 다른 부분에서는 줌이 탭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똑같은 OS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 비교가 어느정도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와의 비교보다 줌과의 비교가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갤럭시탭이나 줌의 출현이 아이패드의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겁니다. (물론 점유율은 예전처럼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는 못하겠지만요.) 하지만 줌의 출시는 갤럭시탭의 판매량에 영향력을 끼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우선적으로 줌의 출시가 갤럭시탭10.1 보다 빠르고 최초의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인 만큼 초기의 구글 태블릿 반응에 따라 그뒤에 따라나오는 제품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한 태블릿용 OS인 허니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다면 최초로 선보이고 최초로 허니콤 태블릿을 출시한 모토로라가 가장 먼저 이득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갤럭시탭10.1은 하드웨어적으로 비교를 해봐도 헐썬 더 우월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상 줌에 의해 태블릿 판매량을 뺏길지도 모르겠죠. (LG의 옵티머스패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소프트웨어적 관점에서 보면 차이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을텐데 하드웨어적 차이도 크게 다를바 없다면 두 제품의 경쟁은 더 치열하지 않을까 하네요.
모토로라가 WiFi 버전은 $600불 3G 버전은 $800로 가격을 내놓은만큼 추후에 나올 태블릿들은 차별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가격차이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줌보다 더 저렴하게 나오지 않는한 아이패드의 장벽이 아닌 줌의 장벽조차 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줌은 추후 4G로 무료로 업그래이드를 해줄테니까요.


아이패드와 비교보다 허니콤 태블릿들간의 비교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텐데 과연 어떤 차별점을 들고 나올 수 있을까요? 더 가볍다, 더 저렴하다 정도의 차별성만으로 승부를 할지 아니면 독특한 디자인에 추후 커스터마이즈된 OS로 승부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패드를 이기려고 하기전에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면 바로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 가운데서 살아 남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허니콤 태블릿들의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닌 허니콤 태블릿들이겠죠.
2011/02/21 15:28 2011/02/21 15:28
  1. 냥이
    2011/02/21 17:06
    일단 허니콤 OS를 갖춘 태블릿을 직접 만져보지 않아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공개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컴퓨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이 말인 즉슨 사용방법이 아이패드 처럼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iOS의 직관적 사용법을 매우 선호하기 때문에 일단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그리 끌리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요. 태블릿에서도 뭔가 컴퓨터 관리하듯 관리해 줘야 한다는 것이 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바쁘고 신경 쓸 것이 많은 저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나 봅니다.

    아이패드 2가 나오면 한국 부모님께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쓰고 싶어하시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오래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시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저랑 이메일도 주고 받고 싶으시고, 인터넷으로 신문도 보시고 싶고, 태어난 아기 사진도 편하게 보고 싶어하시는데 컴퓨터를 켜고, 부팅하고 사이트 찾아 들어가고 하시는 것이 어른이라서 그러신지 쉽지 않고, 또 허리가 편찮으셔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계시기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이패드 입니다. 마음대로 웹화면을 확대할 수도 있으니 원시 때문에 작은 글자 읽으시기 힘드신 부모님께 안성맞춤이고, 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사용하시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사용하실 수도 있으니 또한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차별되는 아이패드의 힘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도, 노인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는 것 말입니다.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말씀드렸더니 이미 들어서 아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러면 삼성 갤럭시탭을 구입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의 아버지께 애원하다시피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답니다..ㅎㅎ 삼성의 언플이란 어른들에게 역시 잘 먹히는 것 같아요. 갤탭의 단점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면서 미국에서 아이패드 나올 때 까지 꼭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리고 다짐 받았습니다. 만약에 아버지께서 잘 모르시고 갤탭을 사셨다면 마음이 너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번에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고 해서 예약 당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바로 질렀습니다. 이제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보내드리면 페이스타임도 할 수 있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지 2주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예약구매해서 2월 7일에 받았지요). 아..왜 아이폰이 위대한 지를 절절히 깨닫고 있습니다. 너무 갈망하고 있었는데 뒤늦게야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어찌나 선명한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일말의 오차나 시간차 없이 반응하는 iOS 기반의 인터페이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앱들을 구입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기가 울 때 각종 소리로 달래주는 앱으로 가끔 아이가 보채며 울 때 울음을 그치게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삭제 하나를 하더라도 (개발자가 신경 쓴 듯한) 애니메이션에 또한 감탄하고 있구요.

    아이북으로 중요한 논문이나 발표자료도 pdf로 넣어놓고, 읽기도 하고, coworker에게 간단하게 보여주면서 디스커션 하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 EUN님께서 앱이 아니라 컨텐츠라고 하신 것을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아이팟, 아이튠스 기능을 이용해서 미국 대학 강의도 듣고,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영어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역시 애플제품에서 열어봐야 제대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무궁무진한 컨텐츠는 정말 감동입니다...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애플제품인데, 남들이 애플빠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너무 좋네요. 잡스 만세 입니다..ㅋㅋ 아이패드 2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 Eun
      2011/02/22 08:11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왜 열광하는지를 알게되더군요.
      저도 애플 제품을 처음 접한건 아이폰이였죠. 직관적인 UI는 3살짜리 제 아들 녀석도 제 도움없이 가지고 놀 정도입니다.
      구글에서 새롭게 선보인 허니콤을 보면 UI가 예전보다 더 화려해졌지만 더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시장에 나오면 매장에라도 가서 한번 만져봐야겠네요. 메뉴얼 없이 제가 얼마큼 할 수 있는지를 보고 싶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6
      Eun님.
      교...과......서... 필요하실 걸요?
    • 국민
      2011/02/22 23:20
      이러고도 국민 일간지래

      http://3.ly/sxy2
  2. TOAFURA
    2011/02/21 17:4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 넘사벽인 아이패드와 비교되기 전에 과연 이제 출시가 될 안드로이드 테블릿 가운데 과연 누가 살아남게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 누가 최후에 아이패드와 경쟁하게 되든 전 아이패드에 한 표 ^^;;
    • Eun
      2011/02/22 08:13
      수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 예정이니...이들 가운데 누가 살아남을지가 더 관건이겠죠. 아이패드는 그 다음이겠죠.
      물론 그 다음이라고 해서 충분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대1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길 기대는 해봐야겠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8
      경쟁......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iOS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못 따라갑니다.
      영.원.히.
  3. virus
    2011/02/21 18:35
    옳은 말씀이죠.
    갤럭시 탭 10.1은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차별성을 부각시켜야되는데
    주제를 모르고 아이패드 그것도 1년전 모델과 비교나 하고 있으니....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점점 피씨화 되어가고있다는 냥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이패드가 빼버린 걸로 차별성을 강조하다보니 이것저것 너무 집어 넣고 있어요.
    이러고도 가격이 싸다면 좋겠는데---초기 태블릿이 실패한 이유가 가격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동생이 사용하던 아이패드를 1주일 사용해보고---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집과 가게에서 주로 생활하고, 큰 화면을 선호하는 제 취향에서는---활용도가 너무 떨어졌어요.
    약간의 활용을 위해 태블릿을 사기엔---역시 가격이 관건입니다.....
    • Eun
      2011/02/22 08:15
      허니콤 태블릿들의 차별성은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허니콤 태블릿들 중에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네요.

      바이러스님 말씀처럼 가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듯 합니다. 최소한 아이패드 가격과는 맞춰야할것 같네요. ^^
  4.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1 18:54
    안녕하세요,은님 오늘은 언제 새글이 올라오나 잔뜩 기달렸는데 오늘 올라왔군요,기압계센서는 산의 기입측정과,비행기에서 기압측정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해달라고 넣은것입니다~!!!그리고,허니콤태블릿들은 안드로이드하드웨어회사들이 한회사씩 망하지 않는한 영원한 안드로이드의 예선전만 해야하는 댓가를 지불해야할것입니다.^^
    • Eun
      2011/02/22 08:21
      기압계 센서가 필요하신 분들이 꽤 있겠군요.

      노키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만큼 올해부터 수많은 태블릿 제품들이 나타나겠죠.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제품들이 하나 둘씩 정리가 될거라 봅니다.
  5. 스트링
    2011/02/21 19:47
    동의합니다. 갤탭은 줌과 비교하는 것이 더 맞지요. 전 컴퓨터처럼 이것저것 만지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을 좋아해서 허니콤 태블릿이 더 맞을 듯 싶은데 언제 살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ㅠ
    • Eun
      2011/02/22 08:23
      글쎄요. 모토로라 줌이 미국에서 2월 24일 정도에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빠르면 3월 정도에 국내시장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원하는데로 UI를 변경하고 싶다면 아이패드보다 허니콤 태블릿들이 더 어울리겠죠. 아무래도 iOS는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이니까요. ^^
  6. foodnjoy
    2011/02/21 20:13
    전면 카메라는 이해가 되지만, 후면 카메라는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 중에 하나 입니다. 두손으로 들기 버겁다던, 휴대가 간편하지 않은 기기로 사진을 찍어라...줌이든, 탭이든 가지고 놀다 급하게 사진 찍는다...참 그림 않나온에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제이피
      2011/02/22 02:52
      들고 찍는 방법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겠지만, 아이폰4의 사용 예에서 유추해본다면, 책상에 놓고 자기 앞에서 벌어지는 일과 본인 얼굴을 왔다갔다 하면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쓴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혹은 태블릿 용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많이 나온다면 여기에도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때도 오래들긴 어렵겠지만 말이에요)
    • Eun
      2011/02/22 08:24
      후면카메라가 스마트폰에 비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겠죠. 그래도 태블릿들이 후면 카메라를 장착해서 나오는걸 보면 다 이유가 있겠죠. 앞뒤로 화상통화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던지, 증강현실 앱들을 사용한다던지 말입니다. 화소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 큰 기기들을 들고 사진을 찍으러 다닐게 아니라면 말이죠. ^^
    • ignigena
      2011/02/22 10:02
      허니콤 태블릿들의 영상통화가 갤...탭과 같다면 또하나의 실패작일 뿐입니다.

      얼마나 많은 화면 공간이 낭비되고 있는지 보셨는지요?

      이를 iPhone4의 Facetime과 비교해 보면, 그리고 그 속에 내포된 제작자 입장에서의 소비자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보면......음,

      선택이야 뭐 다 자기 마음이긴 하지요, 네.
    • foodnjoy
      2011/02/23 19:32
      스마트폰의 증강현실 앱도 그다지 쓸모 있게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카메라 빼고 가격이나 낮추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7. 수채화
    2011/02/21 23:48
    오늘도 좋은 글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
    아직도 아이패드와 비교질을 하는 우리나라 언론비데의 기사에는 너무 식상합니다.
    아이패드가 나온지 꽤 흘렀고 아직 패드세계에서는 지존인데 아이패드 게섯거라는 기사질은 여전합니다. 삼성에서 걸레기탭 10.1 다음에 8.9인치 버전을 출시한다고 언론에 나오던데~~
    또 8.9인치가 휴대성에서 좋다고 언론비데질입니다.

    아이패드와 불과 얼마 차이 안나는데 아이패드는 휴대성에서 뒤떨어지고~~ 걸레기탬 8.9인치는 휴대성에서 우월하다니.. 우리나라 기자들은 간신들의 피를 물려받았는가 봅니다.(삼성과 지금 정권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끔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아이패드를 자리에 앉아서 사용하는 분들이 눈에 띄이는데 터치반응과 가로세로 화면전환... 정말 쩌는군요. ㅡ.ㅡ^
    시원시원하고 큰 화면으로 신문기사도 읽고 워드도 치는 모습 보면 부럽네요.
    삼성이 애플을 따라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DMB나 메모리카드도 빼버린 모델도 등장하였는데 DMB가 빠진 것에 대해서는 비난도 안합니다.

    옴니아 쓰레기.. 만지면 반응한다니.... 만지면 버벅이죠~ 이것은 갤러그A도 마찬가지죠. 스마트폰의 버그덩어리라고나 할까~~

    삼별은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그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은 이래서 쓸모가 없구나라는 좌절을 보여주었죠. 전지전능한 버그폰이라는~~

    출판쪽에서는 삼별가의 뇨자들이란 책들이 요즘 무료신문에 도배를 하네요. 걍 일반 뇨자들도 삼성에서 태어났다면~~ 사치품 수입해서 백화점 깔아주면~ 잘 팔리는데 삼별가의 뇨자들이라고 뭐~ 대단할까.. 싶습니다.
    요즘 노떼의 시녕자와 명품수입때문에 법정 다툼을 하는 진흙탕 싸움도 보여주는 센쑤~~~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씁니다만~~

    은님 말씀처럼 걸레기 여행씨리즈는 줌과의 비교가 맞습니다. 아이패드2는 여름에 나오니까 그때 또 어떤 언론질이 기다려질지는 뻔하니까요~~~

    이번 아이폰5에서도 애플은 그 사이즈 그대로 간다고 하니...
    이런것이 바로 선택과 집중 아니겠습니까?
    1년에 한가지 스마트폰이라도 완성도가 높은 폰을 만드는것이 기업에서는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하죠~
    경제학에서 소위 말하는~ 규모의 경제 아니겠씁니까~~
    삼서에서 나온 스마트폰 벌써 몇가지인가요?
    정말 머리아프게 많이도 나옵니다. 나오고 또나오고~~
    안정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아이폰 게섯거라 하면서~ 작은 기기에 안정화 되지 않은 스펙만 구겨넣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는 또 업그레이드 됩니다~~
    갈길 바쁜데 악세사리는 꼬박꼬박 업그레이드 해야겠죠~~ 2.1, 2.2, 2.3....

    반면 아이폰5가 기존 아이폰과 같은 크기로 가는거에 대해서는 아이폰 유저들은 오히려 반기는 네티즌들도 많네요~~(안드로이드 유저들과는 좀 상반된 모습)
    저도 휴대폰이 지금 그 사이즈가 따악 좋을 것 같습니다. 4.3인치 4.5인치 5인치 스마트폰 얘기가 나오던데.. 점점 예전의 모토롤라 바형 초창기 휴대폰 시리즈가 생각나는군요. 그 바형 핸드폰은 무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빨래방망이..또는 몽둥이로 야심한 밤 여자들이 치한을 공격하기도 하고~~ 그러나~ 지금 책받침 만한 스마트폰 걸래기탭 7인치~ 이것도 싸대기를 갈길 수 있을 만큼 크다는거 아님뉘까~~ 때로는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프라이버시 가면용 스마트폰이죠~
    혹시 연예인용?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용도가 있습죠~~~ ㅎㅎ
    하긴 지하철에서 걸레기7인치로 가끔 전화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랑질 하고싶은 신 분은 7인치 스마트폰으로 전화하며~~ 얼굴 가려주는 센스~~ 꼭 보여주삼~~

    그러면 네이버 이미지검색에서 짱먹을 수 있답니다.
    • Eun
      2011/02/22 08:28
      삼성이 안하면 단점이 안됩니다. 애플이 안하면 단점입니다.
      그렇게 욕먹던 착탈식 배터리가 갤럭시탭도 일체형으로 나오니 단점이라 지적받지 않더군요. DMB도 마찬가지고 갤럭시탭10.1의 microSD 카드 슬롯이 없다는것도 지적받지 않더군요. 확장을 할 수 없는 아이폰/아이패드의 단점이 삼성도 없으면 더이상 단점이 아닙니다.
      삼성이 7인치 태블릿을 만들면 대세는 7인치고 10.1인치를 만들면 대세는 10.1인치 입니다. 삼성이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는 표준이 된지 오래죠.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언론이 죽어야 나라가 살것 같습니다. 특히 수많은 경제지들 말입니다. 참으로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8. Beamimi
    2011/02/22 01:02
    연휴는 잘보내셨나요??^^ 미쿡사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토일월 연휴라 놀러간다는...부럽;;; 전 요즘 아이패드2 발표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네요ㅎ 안드로이드 테블렛들은 이상하게 별로 기대가 안가더라구요 암튼 오늘도 크게 공감가는 조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2/22 08:30
      그 친구님은 월요일 대통령의 날에 쉬는군요. (이날이 법적으로 모두가 쉬는 공휴일이 아니라..전 일했습니다. ㅜ.ㅜ)

      아이패드2의 발표가 조만간 될텐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9. jyhyun
    2011/02/22 02:51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자기들끼리 싸우기 바쁠거라는 거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언론에 나오는 기사들이야 원래 북치고 장구 치는 거니까요.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야 그런 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사라질겁니다.
    미국의 기사와 한국의 기사 수준 차이는 국민 문화 수준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잘 봤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은님의 글을 다음뷰에서도 좀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이겠지만요. ^^
    • Eun
      2011/02/22 08:33
      맞습니다.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면 자연적으로 언론도, 회사도 변하겠죠. 문제는 변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언론의 말이면 무조건 믿는 기성세대들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할때죠. 언론은 절대 소비자의 편이 아닙니다. 돈을 주는 사람의 편이죠.

      다음뷰를 가끔 들어가봐도 여전히 몇분들에 의해서만 움직이는것 같더군요. 여기도 인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곳에서 제가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
  10. 고딩개발자
    2011/02/22 05:41
    좀만 더기다리면 IA32 CPU를 장착하고, OS를 리눅스가 설치된 타블릿이 나오겠군요.. ㄷㄷ
    • Eun
      2011/02/22 08:35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다양한 태블릿들이 출시되겠죠. 추후에는 노트북 성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태블릿들이 나올겁니다. 크기도 더 다양해지겠죠. ^^
  11. betterones
    2011/02/22 06:51
    저도 태블릿을 구매하고 싶은데.. 구매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전자책도 그 이유 중 하나인데.. 아마존에서 책 두 권 사면 한화로 8만원 돈이 깨집니다. 가장 싼 배송을 선택해도요. 배송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고 그래서 이제는 전자책 봐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돈을 들여서 이런 매체를 구매한다면 이 서비스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해보다가 지들 사업이 안된다 싶으면 그동안 구매했던 사용자들을 나몰라라 내팽겨쳐버리는 그런 사업자가 아닌가 생각해보고 구매를 해야 하는데.. 책이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잠시 정보를 얻고 폐기되는 내용이 있는반면 평생을 두고 간직해야 할 명서들도 있는 것인데.. 그래서 기기 구매 고객들을 언제까지 챙겨줄 것이고, 다음 버전의 기기가 나올 때 완벽하게 호환을 약속할것인가... 이런 문제가 중요한데.. 그렇다면 선택은 단 하나 아니겠습니까. 마침 한국도 1차 발매국가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와이파이버전으로 2가 나오면 바로 구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제 태블릿만 사면 저도 tv 빼고 다 가지게 되는군요. 음하하하~
    글 잘 읽었구요. 항상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존 킨들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인거 같지만 이왕이면 이것저것 되는 기기가 낫죠.
    • Eun
      2011/02/22 08:37
      아이패드2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저야 1세대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에 2세대 아이패드를 구매할 의향은 없지만 유저들이 많이질수록 그만큼의 콘텐츠들도 많아지겠죠. ^^
      다양한 콘텐츠들과 앱들, 그리고 악세서리들을 생각하면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구매한 앱들이 얼만데요. ^^ 게다가 아이폰/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까지 생각하면 애플로부터 멀어지는게 쉽지 않습니다. ^^
  12. 짱구박사
    2011/02/22 10:09
    대항마,게 섯거라 시리즈....................ㅋㅋ,정말 히트입니다.

    좀 전에 보니 갤탭의 8인치 모델 언급하면서 기사 제목을 무슨 태블릿 크기 종결자라고 뽑았더군요.

    종결자가 정확히 무슨 뜻인 지는 모르겠으나 요즈음 많이들 쓰는 표현인 듯 한 데 아무리 그래도 국어,상식 시험보고 들어왔을 기자란 사람들이 쓰기에는 아주 천박스런 표현인 듯 합니다.(흡사 무슨 연예가 프로그램 자막으로나 쓸 수 있는 단어들을...덜떨어진 기자들이 저속한 표현을 쓰면 편집데스크라도 꾸중을 하여야 할 텐 데...같이 부하뇌동을 하니...)
    • 짱구박사
      2011/02/23 00:34
      모르긴 해도 쌈쏭의 속내는 여러 사이즈 내 봐서 하나라도 걸려라하는 마음과 액정 및 부품 판매 다양화가 주 목적이겠지요.(그런 통밥의 1%만이라도 기존 판매 제품들 업그레이드 걱정 덜어 주는 데 써 주면 좋으련만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겠지요 ㅜㅜ)

      근데 최근 마눌각하 아이폰4와 제 아이패드에 스카이프깔고 통화를 시도해 봤더니 아이패드로도 통화가 되더군요.(카메라까지 깔려 있었으면 좋았을텐 데...별도
      카메라 악세사리는 없을 까요? 나왔을 만도 한 데)
    • Eun
      2011/02/24 15:06
      아이패드용 카메라가 있는것 같긴한데 판매중인지는 모르겠네요. ^^
      http://www.slashgear.com/ipad-webcam-accessory-spotted-in-the-wild-0788601/
  13. ignigena
    2011/02/22 10:56
    누군가 iPad2가 첫 모델의 화면크기, 해상도를 고수한다는 점에 대해 '발전이 없다'라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참 정말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대꾸를 못하겠더군요. 뭐,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Eun님께 왜인지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냥 뭐 아무튼 숫자만 커지면 좋은가 보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계몽하는 치열한 싸움의 선봉에 Eun님이 서 계십니다.

    정말, 진짜로, 간절하게, 말하고 싶어서 제 속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던 내용...
    일목요연하게 정리 신공 다시 한번 펼쳐 주신 Eun님께 경의를 표하며......

    건필하십시오.
    -------------------------------------------------------------

    K리그 우승한 팀이, 그팀의 감독, 코치진, 선수들 다 그대로 데리고 나가서 스페인 국가대표팀하고 한판 시원~하게 요리조리 뛰댱기는 것을 볼 날들이 있을랑가요?
    혹시.............라는 기대를 버리지 못하겠다면, 빨랑 너거들 중에 짱 뽑아오란 말이다 한판 아작나게 붙어줄랑게~~~!

    전 월 평균 $200 - $400 정도의 돈으로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삽니다.
    앱들보다는, 책, 영화, 음악, 뮤직비디오, TV Show 같은 contents들을 좀 긁어 모으다 보니...... 음, 음,,,,,, 쫌 줄여 보려고요.ㅎㅎㅎ.

    화면 사이즈가 한 두어배 커짐으로써 태블릿PC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적절허게 대응해 나가고 있고요... 큰 화면 사이즈와 감량된 무게 덕분에 휴대성은 날개를 달아 버리더군요. 정리해 보면, 갤...탭에 비해 화면이 왕따시만하게 커진 거 내놨으니 이제 크기 가지고 어중간이니 뭐니 헛발질들 하지 말아라~~~ 그리고, 아니, 그런덴가? 암튼 무게는 아이패드보다 무쟈게 가벼우니까 이거 뭐 태블릿계의 Yuna Kim 쯤 되는 거 아니니? 아니냐고~~~!!!!!
    하는, 초등학교 열등반에 가서 썰을 풀어도 아이들 한 절반은 고개를 갸우뚱거릴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한테 자꾸만 게 서라는 겁니까?

    제가 iTUNES STORE에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는 이유요?
    결국 언젠가 버려지거나 도태되는 contents들이 있을 것이지만, 그 선택은 변함없이 제 몫이리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어떻던가요?
    --------------------------------------------------------

    병원에서 제 iPhone4와 iPad를 보고 자극받은 원무과 직원 둘이 아이폰4를 느닷없이 사왔습니다. "과장님~ 케이스 한개만 주시면 안되세용?" 하는 애교가 귀여워서 하나씩 새로 사 줬습니다. 미국 계정 만드는 거 도와주고, 기프트카드도 25불짜리 한장씩 사 줬습니다. 그들도 곧 애플 제품에 담긴... 감히 인간도 아닌 주제, 전자회로 뭉뚱거려서 이뿌게 포장만 해 놓은 기계일 뿐인 이 물건에 담겨 있는, 함부로 범접하기 힘든 '인!격!'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다들 가서 사 와라~ 악세사리는 내가 다 쏜다~~~ 해 버렸습니다.
    음... 이거 어쩌면 생각보다 무리로 번지는 사태가 될런지도... ㅡㅡ.

    전세계의 모든 돈을 한 주머니에 넣어 두고 있는 부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부자가 공자님의 대항마가 된다거나 공자 너 게섯거라~~~ 라고 외칠 수는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은 제 옹졸한 비유입니까?
    • 냥이
      2011/02/22 14:10
      와..ignigena님 병원의 원무과 직원님들은 좋으시겠어요!^^
      아이폰 사고 나니깐 이제 악세사리에 눈이 가는데, 호주머니 사정 상 맘대로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ㅎㅎ ignigena님 같은 보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수채화
      2011/02/23 01:39
      와~ 그 병원에 혹시 사람 안필요하나요? ^^ 저도 취직하고 싶습니다. ㅎㅎ 악세사리 지원해주시렵니까?
    • lhotse
      2011/02/24 10:43
      저 맥북프로 장만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스크래치 생길까봐 겁납니다. 스킨 좀 발라 주십시요.~~;;
      ㅎㅎㅎ
      부럽다~!!
    • Eun
      2011/02/24 15:08
      대단하십니다.
      같이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주 즐겁게 일하실것 같네요. ^^
      나중에 기프트카드라도 저렴하게 ignigena님께 드려야겠네요. 원가격에 환불만 적용해서..^^

      조금 늦은 나이지만 의료분야 공부를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히 문뜩 드는군요. ^^
  14. 오거
    2011/02/22 22:25
    저번에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삼성이 애플만을 타겟으로 저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이미지’때문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한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니콜'을 통해 1등 프림미엄 브랜드로 인식되어왔는데 '아이폰'이 들어온 뒤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상당히 동의하는데, 실제로 모토로라, 노키아, HTC등의 기업이 같은 OS를 탑재한 경쟁기기를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자꾸 비교하는 이유가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설명이 되지요.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애플의 제품들은 한국에서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등을 통해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기기를 선보였었고, 아이폰이 들어온 이후로는 단순히 전화기, 컴퓨터와 같은 제품을 만드는 곳이 아닌 IT명품을 생산해내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최고’라는 인식으로 자리잡히게 되면 삼성은 그동안 유지해왔던 1위 자리를 내줘야 되고 이것은 단순한 판매량 감소 이상의 손해를 가지고 오게 되는 것이지요. 삼성은 지금 필사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자칫하면 매트릭스에 살던 사람들이 현실을 알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어떻게든 현실을 알지 못하게 매트릭스 안이 최고라고 포장해서 알려야 됩니다.
    • Eun
      2011/02/24 15:09
      그 이미지 전략때문에 삼성의 이미지가 더 나빠진것 같습니다.
      이제는 삼성을 양치기 소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죠..이는 삼성 전자 제품에만 영향을 끼치는것이 아니라 삼성이라는 기업에 하는 모든 서비스와 제품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잘 나간다고 평생 잘나가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는건 아니죠.
  15. eerang
    2011/02/22 22:43
    요즘은 포털사이트를 통한 IT관련 기사는 가능하면 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특히 삼성이 뭔가 발표하게 되면 각 언론사의 기사는 삼성 제품에 대한 극찬만이 쓰여있어서 보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블로터는 좋은 정보와 광고성 글이 없어서 좋더군요. ^ㅁ^

    영어 실력은 부족하더라도 엔가젯은 꼭 들어가서
    소식을 접하거나, 리뷰를 읽곤 하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독자들이 뽑은 2010년 전자기기들이 있더군요.
    혹시나...하고 봤는데 역시나 삼성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
    삼성제품은 국내 언론사에서만 최고의 제품이었던 거군요.
    http://www.engadget.com/2011/02/22/the-winners-of-the-2010-engadget-awards-readers-choice/

    아마도 한국 언론사 위주로 저런 어워드를 개최했다면
    단연코 삼성 제품들이 반 이상을 차지했으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부디 EUN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빠른 시일내에 공정한 기사가 가득한 언론사와 기사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ㅁ^
    • Eun
      2011/02/24 15:11
      제가 무슨 노력을 했나요? ^^
      여기에 찾아오신 분들이 스스로 노력을 하고 있는거죠. ^^
      저야 그저 제 생각만을 올려 놓았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6. 민용서
    2011/02/22 23:33
    항상 글만 읽다가 한번 남겨봅니다. 아이패드 1년전 모델과 비교하다가, 아이패드2 출시되면 삼성에서는 또 신제품 (아이패드2 대항마)를 만들겠죠? 아무튼 한국소비자는 봉인거 같습니다.
    • Eun
      2011/02/24 15:12
      봉이죠...봉처럼 계속 행동을 하니까 봉취급 당하는것 같습니다.
      봉인 소비자가 변화면 기업은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고 그 이후로는 억지로라도 변할 수 밖에 없는거죠. SK가 아이폰을 도입하는것처럼 말입니다. 모토로라가 SKT와의 단독 거래를 마친것처럼 말이죠.
  17. 현석
    2011/02/23 08:18
    삼성이 아직도 스팩 타령과 언플로 벌써 타블릿 싸움이 시작된거 같네요 ^^ 저도 요즘 타블릿이 눈에 가긴 합니다 아이폰 잘쓰고 있지만 전자 잡지나 책등등 요즘 디지털 되는 세상이다 보니 타블릿이 대세이긴 하나보네요 ㅎㅎ 근데 벌써 나오지 않은 제품으로 언론 플레이 하고 있다니 쩝 할말없네요 써보지도 않고 어떻게 잘아는지 신기 신기 허니콤 솔직히 최적화가 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안드로이드 앱이 타블릿에 맞게 안정되게 지원되는 앱이 과연 많을까요?? 쩝 안봐도 뻔합니다 기계는 좋지만 다양하게 지원되는 앱이 없다면 그거 알맹이 없는 타블릿이죠 ㅎㅎ 그에비해 아이패드 앱은 지원되는게 많고 안정적입니다 아이폰도 지원되고 아이패드도 지원되는 앱도 많더라구요 컨텐즈 확보 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Eun
      2011/02/24 15:13
      이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시작한만큼 조금더 지켜보는게 좋겠죠.
      지금 당장 허니콤 태블릿을 구매하기 보다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되고 태블릿용 앱들이 안정적으로 보급된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벌써부터 아이패드를 다 따라잡은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출발점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겠죠.
  18. 수채화
    2011/02/23 01:53
    이전 글에서도 삼별과 애플을 그리고 걸레기탭과 아이폰을 운동선수로 비교해보면~~

    김연와와 일본의 피겨떨거지들이라고 할 수 있죠.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군 => 김연아 선수 :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점프력과 예술성을 겸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한도내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 항상 한결같은 경기력으로 언제나 금메달은 마음만 먹으면 딸 수 있슴. 자신의 완벽하고 충실한 기본기 + 더욱 절제되고 풍부한 예술성을 접목시켜 피겨계에서는 김연아와 김연아 이전으로 구분~~ 토털피겨의 진수를 보여줌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선수라는 칭송이 자자함...


    반면에...
    삼별전자와 걸레기 제품군~ 일본의 피겨선수들~~ 늘상 고질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슴. 완벽하지 못한 기술인데 언론에서 드립질, 점프전 비틀기, 15번중에 한번 성공할까 말까 한 뜨리플 악셀 점프(버그가 너무 많음), 투풋렌딩(터치감 미흡) 등등 많은 고질병을 가지고 있슴. 언제나 피겨는 점프라고 드립침(스펙이라는거...)
    일본이 피겨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피겨는 점프만 잘하면(스펙만 좋으면) 짱먹을 수 있다는 인식으로.. 재미없는 피겨로 관중들 식상해함...

    이런가운데 피겨지존 탄탄한 기본기와 표현력과 예술성을 겸비한 김연아가 나타남~~
    올림픽때 완벽한 무결점 연기로 피겨퀸으로 등극~~

    완전 넘사벽이라는거...
    지금도 김연아는 자신의 기본기에 표현력과 예술성을 점목시키고자 더욱 노력~~
    반면 아사다 마오는 여전히 점프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림...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스펙싸움...
    • ignigena
      2011/02/23 02:17
      정말 재치 넘치시는, 지당하신 비유이고요, ...그럼에도 무슨 까닭인지(뭐 대충 짐작이야 하지만...) 우리의 위대하신 연아님께서 삼별에서 뭐 하나 만들 때마다 광고를 하셔야만 하는 이 개탄할 현실을 우짜면 좋습니까?

      얼마나 하기 싫을까요, 연아는?
    • 수채화
      2011/02/23 02:50
      저도 개념연아가 삼별전자의 광고모델로 나서는 것은 선뜻~ 별루였어요. ㅡ.ㅡ^ 삼별전자만 아니면 좋으련만~~ 아마 연아가 일본출신이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스폰서들이 즐비하지 않을까요? 기본기 허접하고 회전수 모자란 트악의 아사다마오가 잘 나갈때 스폰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100억이 넘는다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에 대한 대접은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마라톤의 손기정옹님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천재성+자신의 노력+헌신적인 가족들의 뒷바라지...

      이번 3월이면 피겨퀸의 귀환이 다가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왕의 업그레이드 귀환이(언제는 어디갔었나요? 국내 언론에서만 그렇지...) 얼마 안남았네요.
    • Eun
      2011/02/24 15:15
      김연아 선수가 수많은 삼성 광고들을 하면서 그녀에 대한 이미지까지 점점 이상해집니다. 뜬금없는 슈스케 멤버들이 갤럭시탭을 선전하는것처럼 이상해 보이네요.
      돈이면 무조건 CF를 찍는 시대는 사라졌으면 하네요.
      댓글이 산으로 갔군요.
      수채화님의 비유를 보다가 이상하게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수채화님의 비교가 적절하네요. 감사합니다. ^^
  1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4:56
    앱서핑종료,뿔난옴니아2사용자의 기사옆에 국민 스마트폰 우리몫이라 쓰고 국민 호구 육성은 우리몫이라고 읽는다~!!!^^삼성•엘지선점 대 4천만 호구만들기 경쟁중이라고 다음뉴스기사에 떴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5:19
      다음뉴스기사에 이런게 떴네요,중 노동자 울리는 당신의 아이폰라고 나오는데 삼성은 수십명의 반도체직원들이 산재보험처리와 거니가 할복사죄도 해라,아 온가족들도 같이 태어나서 대한민국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죽~어~라~!!!^^
    • Eun
      2011/02/24 15:16
      예전에 옴니아에 관한 진실이란 글을 썼다가 엄청 욕을 먹은적이 있었죠..그중에는 삼성이 소송을 걸면 어떻게 할거냐고 겁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분의 IP를 보니 삼성 SDS에서 나왔더군요.
      지금이야 그런줄 알았다지만...예전에는 옴니아 욕하면 욕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ㅜ.ㅜ
  20. 지나가다
    2011/02/24 01:48
    슼에서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나온다고 하는데, 언플량이 좀 줄어드려나요? 2/3정도로요. ㅎㅎ
    • 수채화
      2011/02/24 04:17
      언론비데들이 설마 그럴까 싶습니다. 그래도 최대 광고주는 삼별전자인데요... ㅎㅎ

      그나저나 스크는~ 돈이라면~ 양잿물이라도 쳐먹을것 같네요. 애플사의 서비스개선이 없다면~ 아이폰 들여올 생각없다고 하더니만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에 쇼크먹었나보네요. 그나저나 米國도 그렇고~~ 한국도 안드로이드 파이가 줄어들게 생겼군요. ^^

      그리고 가장 큰 피해자는 삼별전자와 엘지 그리고~ 펜텍일거 같네요.

      아뭏튼 안드로이드 진영은 그동안 쪽수로 들이밀다가~~ 복병을 만난격이겠죠.

      애플사가 맘만 굳게 먹는다면 안드로이드파이 상당부분~ 접수할 수 있는데...

      점점 이 전쟁이 재미있어지려고 합니다.
      ^^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업그레이드에서 지장없고~~

      안드로이드폰 계열들~ 상위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오로지 혜택을 받는 폰만 가능하기에...
      이에 불만인 자들은~ 아이폰으로 투항하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 lhotse
      2011/02/24 10:52
      그 기사 봤습니다.
      skt에서 아이폰 방어비로 3천억을 들였다는 후문도 들리고, 그로 인해 차라리 아이폰을 이 상황에서라도 끌어들이자는 중론이었나봅니다.

      근데 다 좋은데, 요금제와 mVOIP에 관한 것들 꼭 챙겨봐야될 겁니다.
      그냥 회사이미지 좋고 품질 좋은 skt에서 아이폰 나오니 당장 달려가겠다는 것도 한정된 시선만으로 아이폰을 바라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4월 쯤 부터 예판한다는데 너무 끝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는데...
    • Eun
      2011/02/24 15:17
      오늘 언론 기사들을 보니..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
  21. lhotse
    2011/02/24 11:22
    안녕하세요. 은님!!
    오랜만에 들러서 댓글 남깁니다.
    추석 이후 맥북프로를 계속 눈팅하다가 더 참아서 11년형 맥북프로(오늘 기사보니 썬더스톰? ㅎㄷㄷ이던데요?)를 생각했었는데, 뜻하지도 않게 회사의 업무가 슬슬 개인 놋북이 필요한 시점을 좀 더 앞당기게 하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중고로...이 시점에서 새것으로 사기엔...ㅋ
    그래도 아직 워런티가 올해 7월까지니까, 반년도 사용치 않은 놈으로다 업어 왔네요.
    6월까지 버텨보다가 SSD 256GB 가격이 반토막 나지 않는다면 3년짜리 애플케어 구매할까 생각 중입니다.
    머 하드 한번 싹 밀어 버리고, 맥 os x, iworks, parallels, windows7, ms office 2011 for mac, ms office 2010 for windows. Adobe의 PDF프로그램 요정도로만 설치해뒀습니다.
    영상물은 거의 취급하지 않을 겁니다.(영어공부용 동영상이나 볼 정도? 어느정도 히어링 되는 시기가 오면 팟캐스트를 집중적으로 이용할 듯..), 고작 간단한 사진 편집(노출보정같은)? 정도, 일단 저의 주된 목적은 iworks와 keynote입니다. 마스터해서 PT의 귀재로 되고 싶은 꿈~~ ㅋ

    이제 남은 것은 집의 win7 기반의 컴과 회사의 win XP 기반의 컴과 네트웍 설정이 남았고, 회사에서 쓰는 전산프로그램 설치가 남았네요.
    작업 해야지~해야지~하면서도 회사 업무가 바쁜 관계로... ㅠ.ㅠ(지금도 한국시간으로 새벽1시인데 회사입니다.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퇴근 해야겠어요. ㅋㅋ)

    오피스나 아이웍스나 비슷한거 같은데, 다르네요. ㅋ 에고~ win에서 만든 오피스 파일을 맥에서 컨버팅으로 아이웍스로 읽어들이든, 맥용 오피스로 읽어들이든 한글이 깨지는 서체 문제는 힘드네요.(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누구 답을 아시는분은 살짜기 트윗으로... ^^)


    어쨌든, 포스팅 잘 봤습니다. 좋은 댓글도 많네요. ^^;
    ignigena님 직원분들 부럽네요~ 마지막은 적절한 비유네요. ^^
    • Eun
      2011/02/24 15:18
      저는 아직까지 맥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주로 윈도우서버 관리를 하고 XP/7과 같은 컴퓨터들만 만지다 보니 맥으로 넘어갈 이유가 아직 없네요.
      좋은 OS이긴 한데 저에게는 아직까지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현재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만족하며 살렵니다. ^^

      잘 지내시고 계시죠? ^^
  22. ping
    2011/02/26 14:40
    한심한~~
  23. 앱등이들
    2011/08/05 10:29
    참나..여기정말 할말이없는곳이군요..이당시면..아직줌도..나오기전인데..전현제..아이패드2와 모토줌사용자입니다...딱까놓고 말해서 저에게는 아이폰.패드보다 안드로이드진영이 훨신더맞습니다..아이폰4로갈아탔다가 다시모토로라 아트릭스로 돌아왔구요..두기기마다 장단점이 다있는데..뭐지들이평론가라도 돼는마냥 시부리는꼬라지가과간이군요..
    언론플레이언론플레이 개소리들하시는데요..아직나오지도 않은물건으로 까고있는건 정작 당신들아닌지요..반응속도??촉감??앱완성도?? 갠적으로 ios꽉막아놔서 유저입장서는 주는데로만처잡수시는 아이패드보단 오픈해서 기기의활용도나성능을 다양화할수있는 안드로이두쪽이저는더 좋습니다..아직까지아이패드쓰래기라해본적없고 잘쓰고있고..정신들차리세요..이나라가 당신들처럼 나델수있는이유중하나는 삼성이라는기업덕분이기도하며 실제로 해외에서 인지도또한 높습니다..아직기반을닦고있는 기반도않잡힌os를 ios와비교하는당신들도 수준아딱나오고요..잘생각해보면 저도악담하나하죠..시기적으로나 뭘로보나훨신앞선 ios..이짧은순간에 상댕히따라잡혔다고봅니다.다쓰면서 느끼고있죠 더이상발전하기두려워서 이전 방식타는 사과보다 갈수록 발전하는게보이는게좋은 사람도분명많이들있습니다..주는데로만처받아먹을줄안ㄴ 사람들이 그수준이그수준이라 이해않가시겠지만..풉이고 유치합니다..허니콤 충분히만지기쉽고 좋습니다..사과랑차이??더이상발전없는사과와 계속발전하는 거차이죠..ㅋㅋ아이패드는단지게임기로쓰는반면 줌으로 거의모든볼일을보는저로써는 깊게들어갈수록 사과는 그저 소비자를 가둬놓는 공산체제라는 편견이앱등이들을처음보고 생깁니다..무저껀까기만하는 내가쓰는게최고인 돌빡들떼문에 참..어이가없으려니..김연아가삼성광고..ㅋㅋ이겍ㅁ정드립이란거군요...ㅋㅋㅋ별게다나온다..ㅋㅋ오히려재가볼떼는이리저리소송걸다가 특허로개처발리고있는잡스..잡스가창의적이라구요??지까짓놈은 생각도못하던걸 삼성울비롯한해외없체들이 밥상댜챠려놓은거 줏어먹었지 지가한게뭐가있나요??주제파악못하고 나데다가 결국 카피캣으로불리우며 저가 봐도맞습니다..ㅋㅋㅋ다른기업들이 피나게 개발하고만들어놓은거 그냥 처잡순거말고뭐가있음??언론??소비자들 선택권줄어둔다??당신들은 아이패드만사쓰란식으로말하면서 그딴소리하면 가식아닌가요??ㅋㅋㅋ
    둘다예전부터써오면서 안드로이드에정착해서 앱도어느정도 개발수준인저로서는 당신들참댑답해..ㅉㅉㅉ
    • Blasher
      2011/08/05 23:43
      여긴 어느정도 공감대 형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앱등이라고 하셔도 뭐.. 전 앱등이니까요.... 상관없구요... 개발자수준이든 뭐든 그런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전 그정도 능력치는 안되지만 사용자로서 판단기준이 있는거지요... 굳이 이런곳 까지 오셔서 ㅎㅎㅎ
      여기 주인장님 글처럼 삼성에서 아니지 그 기업 자의든 타의든 아직까지 언플 안하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요즘도 갤럭시탭10.1 기사들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뭐 아니라고 보신다면야 그렇다치시죠...
      앱등이들 님이 머라하시든 상관없으니까요...ㅎㅎ

      그나저나 우리 eun님은 대체 어디로 가셨는공...ㅡㅡ;
  24. 싱싱
    2011/09/22 23:50
    답은. 쉬움.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테블릿pc는. 아이패드..두가지 다 경험하면 좋음. 주의사항..비싼 테블릿pc를. 안드로이드로 사지말것. 스마트폰만 살꺼라면 아이폰을 살것. ㅎㅎㅎ dmb 매나아라면 안대로이드 스마트폰도 좋지만...
아이폰과 블랙베리 스톰 비교
2008/10/09 11:58

스마트폰의 최강자인 블랙베리에서 아이폰의 질주를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을것이다.
그동안 쿼티 키보드 스타일의 스마트폰만을 고집하던 블랙베리도 아이폰의 대항하기 위하여
풀터치 스크린 스마트 폰인 스톰을 내놓았다.
아이폰이 AT&T에서만 판매되어지듯, 북미에서는 Verizon에서만 판매되어질듯 보인다.

그럼 아이폰 킬러라고 불릴만큼 스톰은 대단한 터치폰인가?
아이폰과 스톰을 비교해 보자.

1. 사이즈 및 무게
아이폰: 115.5 X 62.1 X 12.3mm (133그램)
스톰: 112.5 X 62.2 X 13.95mm (155그램)
길이는 아이폰이 길지만 넓이와 깊이는 아이폰이 작고 얇다. 그리고 더 가볍고

2. 스크린 및 화상도
아이폰: 3.5인치 (480X320)
스톰: 3.25인치 (480X360)
스톰이 스크린 크기는 작지만 작은 사이즈에 비해 화상도가 아이폰보다 좋다.

3. 메모리 (저장 용량)
아이폰: 8기가.16기가
스톰: 1기가 (16기가까지 microSD를 사용하여 확장 가능)
저장 용량은 아이폰이 헐씬 앞서지만 스톰은 microSD를 이용하여 확장이 가능하다.

4. 사용 시간
아이폰: 12.5일 Standby, 5시간 Talk Time in 3G, 10시간 Talk Time in 2G
스톰: 15일 Standby, 5.5.시간 Talk Time
스탠바이 시간이나 전화 사용 시간은 비슷한듯

5. 그밖외
아이폰: 2.0MP 카메라, WiFi, Bluetooth, GPS등
스톰: 3.2MP 카메라(오토 플래쉬), WiFi, Bluetooth (Bluetooth 스테레오 지원), GPS등


아이폰과 비교해서 스톰의 사양이 그리 나쁘지 않다.
오히려 어느 부분에서는 아이폰보다 좋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SMS뿐만 아니라 MMS를 지원하는 점과, 영상 녹음가능, 아이폰보다 더 많은 오디오 및 비디오 파일 지원
착탈식 충전지, microSD 슬랏을 통한 메모리 확장등 아이폰에 없는 기능들이 꽤 많다.
하지만 스톰에 풀어야 할 문제들도 있다.
우선 가격 문제, Verizon에서 스톰이 얼마에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이다. 가격 문제는 큰 이슈가 되지 못한다면 그 다음은 바로 아이폰의 수많은 소프트웨어들과 견줄 수 있는가가 문제가 된다. 블랙베리도 앱스토어를 연다고는 하지만 아이폰과 같이 수많은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공급해 줄 수 있는냐가 관건이 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도 왠만큼 해결할 수 있다면, 그다음은 바로 악세서리 부분이 아닐까? 아이팟과 아이폰의 엑세서리 부분은 현존하는 MP3P나 휴대폰들이 따라올 수 없을만큼 방대하다.
악세서리까지 공급할 자신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염려하는 부분은 바로 한글지원이다. ㅡ,.ㅡ
(미국에서 블랙베리가 한글 지원해주는것은 생각조차...)

아이폰이 전세계에 미친 영향은 대단하다.
쿼티키보드 디자인의 대명사인 블랙베리조차도 터치폰을 내놓았다.
세계 제일의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에서도 터치폰, 뮤직폰, 뮤직 서비스등 아이폰 따라잡기에 나섰다.
아이폰이 세계 최초의 터치폰은 아니지만 아이폰의 출시와 더불어 스마트폰의 흐름을 애플이 주도하고 있다.
이제 수많은 경쟁업체들이 생긴 만큼 애플도 소비자/유저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끝까지 최강자로 남아 있을 수 있을것이다. 다른 터치폰들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스펙들을 잘 살펴보고,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찾아내어 차세대 버전에 적용하여 나온다면 한번 아이폰 유저는 영원한 아이폰 유저로 남을 수 있을것이다.

3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며 1세대에서 버티고 있는 나를 봐서라도..제발... ^^

2008/10/09 11:58 2008/10/09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