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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금이 위기인가 기회인가? 2탄
2011/08/23 13:55
계속해서 이어나갑니다.



삼성이 지금 위기라고 생각하는 두번째 이유는 바로 애플과의 관계때문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경쟁자인 동시에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에게 칩을 포함한 메모리와 스크린까지 지속적으로 부품을 공급해왔던 삼성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현재 애플은 삼성에게 가장 큰 고객이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공급업자로 남아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도 제가 글을 한번 쓴 적이 있듯이 삼성의 카피캣 전략이 애플의 심기를 크게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삼성을 (무조건) 옹호하는 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각형이면 다 아이폰이고 아이패드냐? 어떻게 그런걸로 삼성이 애플을 카피했다고 보느냐고 반론을 제기합니다.
삼성이 단순히 외형적 디자인만 비슷하게 만들었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하지만 외형적 디자인, UI, 제품 포장, PR이미지, 그리고 악세서리까지 비슷하거나 똑같이 만든 기업은 삼성이 유일할 겁니다. (최근에 애플의 스마트커버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든 갤럭시탭용 스마트케이스 또한 중국에서 만든 애플 짝퉁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입니다. 이 악세서리를 만든 기업이 삼성이냐?라고 반문하시고 싶다면 이 회사와 삼성과의 관계를 구글링 하신뒤에 말씀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델의 외형적인 요소만 카피한게 아니라 전략까지도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상태죠.
아이폰의 대항마가 나왔고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나왔고, 아이팟터치의 대항마가 나왔고, 최근의 아이클라우드의 대항마까지 나온상태니 애플이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선보이면 그걸 그대로 계속해서 따라 만들어 내는 기업은 삼성밖에 없을겁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이제 삼성은 i스티브를 카피할 수 있는 i재용만 만들어낸다면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
아무튼 삼성이 애플의 성공 작품들을 너무나도 비슷하게 따라하기 때문에 애플은 특허권 소송을 냈고 삼성은 가만히 있으면 카피를 인정하는 꼴이되니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낸 소송이 디자인인이 아닌 통신에 관련된 특허로 맞소송을 합니다.
이렇게 서로간의 소송이 이뤄지면서 애플과 삼성과의 관계는 예전같지 않게 변해버렸죠.
애플의 최대 부품 공급업체인 삼성이지만 애플은 하나 하나씩 부품 공급을 다른 제조사로부터 얻을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4, A5의 칩생산을 도맡았던 삼성에서 대만의 TSMC로 옮겨갈 준비를 하고 있죠.
최근 뉴스에 따르면 A6 생산을 TSMC가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메모리 또한 삼성에서 도시바와 같은 곳에서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일본의 샤프사를 통한 LCD 생산에 10억달러를 투자한걸 보면 점점 더 삼성의 공급량을 줄여가려는 느낌이 듭니다.
부품을 만드는 제조사의 최대고객이 변심해서 다른데로 옮겨간다면 그 제조사는 타격을 안 받을 수 없게 될겁니다. 이는 그대로 영업이익에 그대로 반영되게 될테고 영업이익이 떨어지면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줄테고 그렇게되면 기업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게되겠죠.
거기에 특허 소송까지 지게된다면 삼성이 입는 손실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 그 이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남의 제품 카피하는 짝퉁기업이란 이미지를 얻게 될테니까요. (여전히 특허 소송에서 삼성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조금만 기다려보면...알겠죠...?)

세번째로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바로 삼성의 경영방식입니다.
최근에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하면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니까 삼성이 꺼낸 카드가 개발자들을 더 많이 끌어들인다와 애플따라 인문학 전공자들을 뽑는다입니다.
똑똑한 개발자가 없어서, 또는 인문학을 전공한 이들이 없어서 뒤쳐지는걸까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군대에 가면 말입니다. 똑똑하고 영리한 후임병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고참과 함께 어떤 임무를 함께 수행할때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에도 불구하고 고참이 하라면 하고 까라면 까라는 정신때문에 손발이 고생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적어도 제가 군에 있을때는 그랬습니다. ^^ 아니 제가 근무하던 부대는 그랬습니다. ^^)
임무나 일이 진행이 느려져서 더 똑똑한 후임병들을 뽑아서 충원시켜주면 더 빨리 끝날까요?
아닙니다. 생각없는 고참이 떠나지 않는 이상 똑똑한 후임병들은 머리가 아닌 삽만을 쓸 수 밖에 없게되죠.
기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경영방식도요.
결정권을 가진 이가 누구냐에 따라 어떤 결정을 내리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냥 시키는데로 하고 결정난데로 하라고 한다면 창의적인 개발을 할 수가 없죠.
상사의 눈치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하게되고 그들의 눈에 띄기위해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생각과 노력은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들의 눈에 띄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저 잘 나가는 제품 비스무리하게 만들면 그만이니까요.
그렇게 해서라도 성공적인 제품이 만들어지면 모든 노력과 수고의 결과물은 제품을 직접 개발한 이들이 아닌 임원들이 다 먹어쳐버리죠.
최근에 구글의 앤디루빈이 자신의 보너스를 함께 일한 직원들과 나눴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젠지를 모르는 삼성의 경영방식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상생보다는 중소기업들 인재 뺏어가기,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면 좋은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합병해서 그 능력을 키워나가기 보다 필요한 인재만 뺏어가서 그 기업이 죽던 살던 상관 없게 만들어버리니 삼성에 대한 타 기업들의 이미지는 점점 더 나빠지고 있고 삼성과 함께 일하기를 거부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이 나타나게 될겁니다.
자신들이 변할 생각은 안하고 기업이 변해야 된다만 주구장창 강조하는 기업의 미래는 '매우 어둠'입니다.

에디슨의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죠.
백열등을 발명할 때 90가지의 다양한 재료들을 쓰면서 실험해 봤지만 계속해서 실패를 맛보고 있었죠.
그때 필라멘트를 발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에 대해 에디슨은
"우리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안되는 재료가 무엇인가를 90가지나 알아내는 아주 성공적인 실험이였다"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지 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요.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기업
하라면 하고 하지말라면 하지 않는 단순 지시가 아닌 창의적인 생각이 제한없이 오갈 수 있는 기업...
이런 기업환경을, 경영방식을 국내 대기업들로 부터 봤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삼성은 지금 위기입니다. 하지만 그 ''험이 ''회가 될 수 있습니다.
2011/08/23 13:55 2011/08/23 13:55
TAG ~ ,
  1. 수채화
    2011/08/23 19:14
    안녕하세요? EUN님~~ ^^ 2탄이 빨리도 올라왔네요~~
    ㅋㅋ
    1빠를 하는 행운이~~~ 오호...
    • Eun
      2011/08/24 08:40
      기억하기 어려워지기전에 빨리 썼습니다. ^^
      오랫동안 글을 안쓰다가 쓰니까 등수놀이도 쉬워진듯 하네요. ^^
      축하드려요. ^^
  2. mesafalcon
    2011/08/23 19:23
    유럽에서 애플의 사진조작사건은 좀 실망스러운 사건이 될것같습니다. 이런부분은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을수 밖에 없을텐데요.

    뭐 사이즈같은 부분은 애초에 소송목적이 아니었을텐데, 그런무리수를 뒀는지 모르겠습니다.
    • 수채화
      2011/08/23 19:28
      그 사진조작에 대한 것은 애플은 그 사진 밑에 아무런 부연설명도 하지 않았다죠~~

      국내언론에서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연일 기사를 그에 초점을 맞추어서 시리즈물로 올리긴 합니다.

      아무튼 저도 애플의 그런것은 유감으로 생각하긴 하는데~~

      삼성이 광고에 사용한 갤럭시탭 사진도 최대한 애플과 비슷하게 꾸민거라는 내용도 외국 기사에는 같이 실려있더군요~~ 이런것도 같이 다루어야 하는데... 애플이 사진조작에만 촛점이 맞추어진것도 형평성에는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국내언론에서 형평성을 운운하는 것도 우습죠~~ ^^
    • Eun
      2011/08/24 08:42
      애플의 무리수일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다가 나중에 결정에 영향을 주게된다면 애플이 뒤늦게 후회하겠죠.
      소송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외부 디자인 하나만 가지고 카피를 했다 이야기 하는게 아니기에 결과에 크게 영향력을 끼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때문에 소송에 진다고하면 애플은 할말이 없겠죠.
  3. 수채화
    2011/08/23 19:26
    스티브 잡스도~ 애플에 복귀하면서 애플사 직원들에게 자신의 주식 절반을~ 나누어 주었죠!! 용기를 가지라면서~~~

    현재까지도 스티브잡스의 공식적인 연봉만은 1달러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성과에 대한 스톡옵션만 남아있기에~ 췌장암 투병을 하고 있지만 일에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에 뒤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반면 이건희는 이런저런 부패에 연루되어 있고, 비겁한 방식으로 빠져나오곤 했는데... 그 휠체어 연기는... 항상 나오는 겁니다만...

    삼성은 여러다리에 걸쳐서 이익을 추구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의료기기 산업이고 그에 대한 이익이 수반하려면 의료민영화가 이루어져야만 하죠. 앞으로 삼성전자는 전자쪽 계열보다 삼성생명이쪽이 주가 될 가능성이 더 큰 기업이죠.

    오죽하면 외국보고서에 삼성전자가 곧 망할거라는 보고서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일본의 노무라 증권도 삼성의 가치를 많이 낮추어진 보고서는 이미 여러차례 나돌았구요. 그에 대한 답이 삼성의 주식이 대폭 하락된거겠죠.

    삼성이 커온 배경이 그다지 우리나라 대표기업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현기차가 비록 자국민에게 욕을 먹긴 하지만~ 삼성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면... 유리밋션이라고 욕을 먹어도 꾸준히 기술개발을 하여 오토밋션의 경우 자국 기술로 생산도 하고 수출에 이르는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말입니다.

    지금 특허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애플사의 디자인특허는 어떤 디자인으로 어떻게 소송이 걸려있나 자세히 나와 있지만 국내 언론에서 삼성이 애플을 고소한 내용에 대한 것은... 그리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군요.

    좀 나와 있다는게 몇가지 있긴 하지만 가장 최근이고 그나마 좀 깨어있는 기자가 쓴것 몇가지 외에는 접할 수가 없네요.

    이제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라인까지 갖추었고~~ 이제는 스마트TV전쟁이 벌어지려고 하는데 그 핵심은 컨텐츠라는게 가장 중요한 수단일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스티브잡스는 구슬을 잘 꿰는 재주가 있는 감성엔지니어인것 같습니다.

    똑 같은 구슬이라도 어떻게 배열 어떤 색끼리 배열해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지를 잘 알고 있는 감성엔지니어.... 부럽죠. 이런분이 우리나라에 없는 이유가~~

    그렇지만 있다고 해도 돈키호테 아니면 4차원이라고 말을 들을 것 같네요~~~

    핀란드에서 노키아가 몰락하는게 핀란드에서는 새로운 기회라는 말~~~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몰락하면 중소기업이나 다른기업에 기회가 된다는 말로도 들리는군요.
    • Eun
      2011/08/24 08:46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이 CEO로 책임지는 것과 알지도 못하면서 문제라고 아랫 사람들 다그치는 사람이 CEO로 앉아 있는것은 정말 큰 차입니다.
      3G와 4G의 차이 LTE와 와이맥스/와이브로의 차이 스마트폰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해!, 하지마!, 추진해!..뭐 이런 명령만 하고도 수백억 수천억을 받을 수 있는 CEO는 세상에 그리 많지 않을듯 하네요...

  4. 2011/08/23 23:03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과연 변화가 가능할까요?
    제가보기엔....음...
    • Eun
      2011/08/24 08:47
      국민이, 소비자가 삼성의 뜻데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변화가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의적인 변화는 불가능하겠죠?
  5. 현섯
    2011/08/24 04:22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ㅎㅎ 간만에 엣지 있는 포스팅 좋네요 ㅎㅎ 아까 뉴스 보니깐 삼성이 애플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하던데 쩝 뭘믿고 까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용기는 가상하나 그러다 눈탱이 한대 맞을거 같아 불쌍하네요 윗분들이 하던게 있어서 바뀌지 않을거 같습니다 인문학 이라...허허 웃음만 나오네요
    • Eun
      2011/08/24 08:48
      언론은 광고/홍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애플이 인문학을 강조하니 인문학 정공자를 뽑는다고는 하지만... 그 후에 그들에게 이렇게 물어볼 것 같습니다. "너 할줄 아는게 뭐야?"
      ---> "알면서 왜 뽑았어? 엉? 엉?"
      ^^
  6. 고딩개발자
    2011/08/24 09:20
    트위터보고 날라왔습니다 ㅎㅎ애플이 삼성 부품을 사지 않으면 얼마나 영업손실이날까요???
    • Eun
      2011/08/24 09:37
      애플의 삼성의 최대고객인만큼 부품 구매를 전면 중단할 경우에는 단기적인 손실보다 장기적인 손실이 더 클겁니다. 지금은 바로 손을 못때겠지만 대만이나 중국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만큼 다른 제조사들에게서도 충분히 퀄러티있는 부품을 받을 수 있다면 그때는 삼성과의 이별도 충분이 예상할 수 있을겁니다.
  7. 눈팅이
    2011/08/24 10:53
    항상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저는 애플과 삼성의 특허 소송에서 애플이 이기고 나면 삼성과 아예 화해를 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되면 아마도 삼성은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떼야 되는 상황으로 몰릴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왜냐하면, 삼성의 특허는 다른 쪽으로 피해가도 충분히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애플의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지금의 스마트폰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죠..애플이 보기엔 삼성은 상도덕이란 것 자체가 아예 없는 기업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요.. 또한 다른 회사가 애플의 아이디어를 훔쳐갈 생각도차 못하도록 본보기를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Eun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 Eun
      2011/08/24 14:17
      특허권 문제뿐 아니라 부품공급문제와 OS를 만드는 구글에 끌려다니고 커스터마이즈를 해달라는 통신사에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는 문제등 수많은 문제들이 삼성 앞에 다가왔습니다.
      과연 이런 문제들을 그저 일방적인 지시로 해결해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 크네요...결국 의료 민영화에 모든걸 다 쏟아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 ㅈㅈ
    2011/08/24 23:24
    삼성에게는 위기지만
    TSMC를 AP 공급자로 선택한 애플은
    지금 아주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 Eun
      2011/08/26 08:37
      국내에서는 TSMC가 조금은 제대로 된 기업평가를 받지 못하는듯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만큼 자신들이 실수한부분은 있지만 여전히 세계 1위의 생산량을 지닌 칩 제조업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애플의 선택이 잘됐는지 잘못됐는지는 내년이 되면 더 확실해 질듯 싶습니다.
      조금더 기다려보죠. ^^
  9. Blasher
    2011/08/25 00:21
    오늘 2가지 사건이 있었네요...
    스티브잡스...ceo 하차... 너무 아쉽습니다. 쩝...
    네덜란드 가처분소송 결과... 삼성쪽으로 우세하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삼성투모로우에는 잔치분위기더군요.. ^^;;

    오늘 독일법원 결과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애플의 남은 임원들이 흩어지지 않고 저의 스마트한 삶을 유지시켜주길 기대할 뿐입니다. ^^ 이사회의장 잡스...건강하시길~
    • Eun
      2011/08/26 08:40
      삼성이 언제 불리한적 있었나요?
      소송을 당할때도 그랬고, 엄연히 카피를 할때도 그랬고, 언론 플레이가 걸렸을때도 그랬고, 옴니아2의 과장과 거짓 마케팅을 할때도 항상 유리하고 당당했죠.
      그런 삼성이 정말로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지는 여전히 의문이 갑니다. 그동안 변한거라고는 더 좋은/최신 부품들을 써서 제품을 만든다 정보밖에 없으니까요...

      애플의 스티브잡스 하차는 예견된 스토리고 앞으로 팀쿡이 얼마나 잘 이끌어 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겁니다. 스티브잡스가 한동안 애플이 잘 벌어먹을 수 있게 다 준비해봤으니까요...문제는 그 이후가 되겠죠..
  10. visu4l
    2011/08/25 08:44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두번이나 포스팅 해주셨군요 ^^
    • Eun
      2011/08/26 08:41
      딱 두개 던져놓고 오랫동안 또 잠수탈지도 모릅니다. ^^
      감사합니다. ^^

  11. 2011/08/25 20:47
    2탄 포스티 빨리 하셨네요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헌대 지금의 삼성은 위기를 기회를 만들기에는 너무 멀리 왔지만... 큰 대기업이니까..
    돈들이면 되겠네요...그러나 이것도 여의치 않죠.. 가능할까?..라는 의구심만 남네요..ㅎㅎ
    • Eun
      2011/08/26 08:42
      의구심이 들죠..
      하지만 아주 적고 적지만...기대감 또한 있습니다.
      물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변화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12. 초코볼
    2011/08/26 03:34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포스팅이 2개나 되어있네요. 잘 읽고갑니다. 요즘들어 저희 나라가 IT 강국이 정말 맞는걸까? 라는 생각과, IT의 미래가 우리나라에게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며 지냅니다.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조금 긴장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것이 삼성이든 LG이든 우리나라에서 IT Role model이 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을 보고싶네요~
    • Eun
      2011/08/26 08:43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기업, 또는 롤모델이 될 수 있는 CEO들이 많이 나와야 이땅의 젊음이들이 제대로 된 꿈을 품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지 않을까요?
      꼼수외에는 통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놓은 그들이 밉기도 합니다......
  13. 리머대
    2011/08/26 21:14
    어휴 에디슨 성님의 일화를 보고 소름돋았네요 후우~
    이번글도 잘봤습니다. ㅎㅎㅎ 윗머리가 바뀌어야 하는게 맞죠 ㅎㅎ
  14. Ellery
    2011/08/27 02:47
    군대 비유 너무 적절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인재들이 많지만 그에 맞는 일자리도 없고, 제대로 활용하는 리더도 없는게 큰 문제인거 같네요... 삼국지에 나오는 조자룡이 쓰는 명검 청홍검도 조자룡이 쓰면 천하를 떨게 할 수 있지만, 그 칼을 백정이 쓰면 소나 돼지를 잡는데 쓸 뿐이지요..
  15. 쪽빛
    2011/08/31 00:29
    오랜만의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16. 짱구박사
    2011/09/24 08:10
    그냥 망신이나 주면서 팔아먹어도 잘 팔릴텐 데 애플이 너무 편협한 선택을 하는군요. 당장 저 부터도 소비자 선택권 무시하는 판매중지 요청을 보며...앞으로 애플제품은 관심 끊기로...

    그런데 역시 빙딱같은 삼성도 아이폰5 한국 판매 못 하게 할 것 같군요.뭐,구매대행등으로 방법들은 찾겠지만 뭐하는 지랄들인 지...베낀 쪽이나 소송하는 쪽이나 다 똑같군요.

    바보같은 삼숑...저 같으면 그냥 조용히 부품가 왕창 인상통보하여 거래 끊어버리면 게임 끝이건만 어차피 시간주면 당하는 게 삼성일텐 데 뭐 그리 얼마 남기지도 못하는 부품 판매액에 목을 거는 지....
    • Todong
      2011/09/26 10:39
      애플이 삼성 못팔게 하는거랑 삼성이 애플 못팔게 하는거랑은 문제가 본질적으로 다르죠^^ 그리고 절대 푼돈이 아닙니다^^
애플의 '삼성 카피캣' 소송이 삼성에게 불리한 이유
2011/04/26 14:47

 
[Image by iphonecruncher.com]


최근에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는 IT 뉴스가 있다면 아마도 애플이 삼성을 고소한 사건일겁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기때문에 큰 화제로 남아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언론들은 애플과 삼성의 고소 사건을다루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다루는 기사들을 대략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애플. 삼성 소송..세계적 산업디자이너에 물으니" by 머니투데이
"애플 소송,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 작다-UBS" by 머니투데이"삼성 애플! 우리가 카피캣이라고? 미 특허만 3만5천개야" by 이데일리
"삼성, 애플 소송가액이 1억원?" by 한국경제
"애플이 삼성 먼저 베꼈다....미국서 시끌" by 스포츠서울
"이건희 애플 소송은 못이 튀어나오면 때리는 원리" by 노컷뉴스
"한판 붙자...삼성전자 vs 애플, 소송전 1라운드" by 이데일리
"삼성전자 vs 애플 특허전쟁, 백전백승 그가 나섰다" by 한국경제
"심통난 애플의 조잡한 소송, 외신 잇단 비판" by 문화일보
"애플 소송은 도박...삼성 치켜세운 꼴" by 문화일보
"이번엔 우리 차례, 삼성 애플에 전방위 소송으로 맞대응" by 게이벤치
"삼성전자, 애플에 선전포고...특허인력 450명이 3년 준비했다" by 조선비즈
"삼성전자, 한국.일본 법원에 애플 소송" by 파이낸셜뉴스
"애플에 소송당한 이건희 회장의 '여유'" by 뉴스핌
"삼성 애플에 반격...전시장의 아이폰까지 남김없이 폐기하라" by 조선일보
"삼성, 막강특허로 철벽수비...미.일에 잇단 승소" by 매일경제

애플의 소송에 관련된 기사들이 상당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 애플이 삼성에 고소를 한 이유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삼성이 애플에 맞소송을 한 것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져서 기사화 됐더군요.
애플은 삼성이 디자인과 UI 뿐 아니라 패키징까지 카피를 했다고 소송을 걸었는데 언론들은 이 소송에 대해 삼성은 특허가 애플에 비해 헐씬 더 많다, 애플이 삼성의 특허를 무시했다가 역효과를 불러올것이다라는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저의 상식으로 생각해 보면 애플이 소송을 한 이유는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과 UI 뿐 아니라 패키징까지 따라했다는 것이니 이에 대해 삼성은 우리의 디자인은 애플과 다르다. UI도 다르고 패키징도 다르다라고 반박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하는데 말입니다.
미국에서만 삼성이 보유한 특허가 3만5천개나 넘는다라던지, 특허인력이 450명이나 된다라던지, 소송당한 이건희 회장이 여유를 부린다던지하는 동문서답식의 기사들만 난무하는군요.
아무튼 국내 기사들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는것은 우물가에 가서 숭늉을 찾는것보다 더 어색해 보입니다.
애플 소송에 대한 논점을 흐트리려고 하는 국내 언론들의 천개.만개의 기사들 보다  "Apple sues Samsung: a complete lawsuit analysis"라는 번역글을 읽으시는편이 낫습니다.

애플이 삼성을 고소하면서 국내언론에서는 삼성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 반대 입장에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삼성의 대응방법입니다.
애플이 고소한 이유에 대한 대응보다는 삼성이 가지고 있는 특허에 대한 맞고소를 선택한것이 삼성에게 불리한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소송이 들어오면 특허 침해 주장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야 하는데 그런 설명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애플이 소송을 걸었으니 삼성도 소송할 꺼리를 찾아 소송한것이지 이번 소송에 대해 삼성이 침해한것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니 어떻게 보면 특허침해를 인정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다른 제조사들도 애플의 디자인이나 UI를 많이 따라했는데 왜 유독 삼성이냐고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부분적으로 따라하는 제조사들을 소송하는것보다 외형적인 디지인부터, 아이콘, 스트링보드를 포함한 UI, 그리고 제품 패키징까지 전체적으로 따라한 기업은 아마도 삼성 하나일겁니다.
이즘되면 애플의 아이폰보다 삼성의 F700 디자인이 더 먼저였다. LG의 프라다가 최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나타나실 겁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들로만 주장을 제기하기 보다 Slashgear처럼 정확한 증거를 내놓는게 헐씬 현명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iPhone/ Samsung F700 / Prada Phone Rumors Debunked" by Slashgear
딴길로 잠시 빠졌는데요. 아무튼 제 생각은 삼성이 유리하다면 애플의 고소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을 해야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삼성이 불리한 이유는 이번 소송에서 삼성은 이미 잃어버린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삼성에 대한 이미지죠.
수많은 기업들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투자합니다. 때론 광고를 통해 때론 후원을 통해 자신들의 기업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죠.
소송은 기업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애플이 이번 고소의 승소 결과를 떠나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애플이 소송한 내용를 보면서 삼성이 애플을 카피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더 많아졌겠죠. 두 제품을 그대로 놓고 비교하고 UI의 아이콘까지 하나 하나 비교하는 고소장을 보면 일반 소비자들도 삼성이 애플 제품을 따라했다는 것을 자연적으로 인식하게 될겁니다. 그렇게되면 삼성이 뭘 내놓아도 애플의 모조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 인식이 더 커질지 모릅니다.
소비자들은 '애플 제품은 오리지날이고 삼성 제품은 카피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겠죠.
이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삼성은 더 많은 시간과 자본, 그리고 기술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어렵게 될겁니다.
결국 애플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소비자에게 '애플이 최초다. 애플이 오리지널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게됐고, '삼성은 그저 애플의 모방품일뿐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된겁니다.
소송이 무효 판결로 끝난다고 할지라도 소비자들의 인식은 바로 바뀌지는 않겠죠.

세번째는 삼성에게서 부품을 공급받는 애플의 위치가 삼성을 불리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삼성을 통해 LCD 패널뿐 아니라 플래쉬 메모리, SSD, 모바일 칩셋등 수많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마도 삼성의 최대 고객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2010년 한해에 삼성은 애플에게 57억 달러(약 6조3천억원) 부품들을 팔았습니다.
이번의 애플 소송과 삼성의 맞소송이 잘못될 경우 두 기업간의 관계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짧은 기간안에 일이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공급업체인 삼성과 수입업체인 애플의 관계는 점점 악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삼성만큼 기술력이 좋은 부품업체도 없고, 대량생산을 통해 부품원가를 애플에게 저렴하게 공급해주는 기업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애플은 삼성이 점점 애플의 경쟁자로써 치고 나온다면 애플은 부품업체를 굳이 경쟁업체인 삼성을 고집할 이유는 없겠죠.
이번 고소때문에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크런치기어의 기사를 인용하면 애플은 6세대 아이폰에서는 샤프의 LCD 패널을 사용할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5세대 아이폰의 생산계약은 이미 끝났을테니까요. ^^)
메모리도 삼성뿐아니라 도시바와 같은 경쟁 부품업체가 있는 상태죠. 뿐만 아니라 현재 애플의 새로운 칩셋인 A5도 삼성이 공급하고 있지만 TSMC에서 만들거라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으로 삼성과 애플의 관계가 악화된다면 분명 부품 공급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게 될테고 이는 공급업체가 수입업체보다 더 불리하게 되는건 당연하겠죠.

이와는 반대적으로 삼성에게 유리하고 애플에게 불리할 수도 있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많습니다.
애플이 이번 소송에서 지게되고 삼성이 애플을 상대로 소송한 모바일 통신기술에 대한 부분을 인정받게 된다면 애플은 계속해서 삼성에게 특허권 사용료를 지불해야겠죠. 혹을 때려다가 혹을 붙이는 겪이 될수도 있습니다. 결과는 더 지켜두고 봐야겠지만 적어도 삼성은 이번 소송을 통해 앞으로 더 독자적인 UI와 디자인을 만드는데 힘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제조사들이 애플과 비슷한 디자인을 따라하는게 아니죠. 아이콘도 독자적으로 만들고, UI도 iOS와 차별되게 터치위지를 발전시켜 나가고 외형적 디자인도 누가 봐도 '이건 삼성제품'이네 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삼성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개발하려고 노력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소송과 맞소송이 아니라, 더 이상 이와 같은 소송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일을 추진해 나가는것이 삼성의 미래와 발전에 더 득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2011/04/26 14:47 2011/04/26 14:47
  1. ee
    2011/04/26 15:58
    네...결과는 정말 지켜봐야 알듯합니다. 그냥 양자간 합의로 끝날 가능성도 높아보이지만 그렇게 끝나면 삼돌이 입장선 이미지 손해가 좀 있을듯 하고요(근데 합의로 끝나면 애플도 약간의 이미지 손실은 있을 듯합니다. 삼성과는 다른 의미로 말이죠)
    어차피 대기업 바닥이란게 진짜로 전세계의 특허 일일이 죄 따지면 어느 회사도 아무것도 만들 수가 없지요. 상호간 좋은게 좋은거니 뭐 어느정도 선까진 원래 방관하죠. 가령 전세계 대부분의 OS에 유닉스님하가 딴지걸기 시작하면...우웩 끔찍해질 겁니다.

    그렇다고 디자인까지 너무 심하게 모방할건 아니지만요. 애플이 그분야의 업계선두다보니 실은 삼성이외에도 타 폰제조사들도 모두 애플의 디자인을 벤쳐마킹했지만 삼성은 쵸큼 심하고, 뭣보다 요즘은 언플이 도리어 역효과를 내니..

    뭐 그나마 다행인건 흑역사 시절인 옴레기때 비하면 그럭저럭 개선되고 있긴 합니다만..옴레기 보상좀 엔간하면 하시지? 비용과 일시적 쪽팔림은 있어도 장기적으로 그게 더 긍정적일텐데.

    뭐 아무튼 저 두 공룡 싸움질(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병림픽 기운이 좀 보이지만) 어떻게 끝날지 두고봐야 알겠군요. 지나치게 치고박기 시작하면 둘다 피해가 막심할 테니까요.
    • 수채화
      2011/04/27 03:05
      디자인카피와 인터페이스는 적당히가 아니라 많이 심하죠~~
      그래도 HTC는 외형이나 이런 부분에서 나름 자신들의 디자인이 많이 엿보이자만 삼성은 그 도가 지난친게 사실입니다.
      ㅡ.ㅡ^

      애플은 예전부터 디자인을 베끼는 회사에 대해서 단호했었는데...
      왜 이렇게 참나 했습니다.

      옴레기에서 보면 처음 그리 심한 카피는 아니었던데~~~
      그 이후부터는 완존 대놓고 카피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옴레기의 경우 기기의 결함이 문제인데~ 슬쩍~ 윈도 운영체계의 결함이라고 삼성전자는 밝히고 있죠. 만약 운영체계의 결함이 더 문제라면 똑 같은 윈도CE 운영체계를 사용한 HTC의 제품들은 큰 문제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삼성전자의 남의 회사 디자인 베끼기는 애플사 제품뿐만이 아니었잖아요.

      국내 엘지사 휴대폰도 그렇고... 스카이것도..
      모토롤라 스타택 카피한 것은 유명하고..
      모토롤라 레이저...
      그 이전 가전제품에서는 소니사 제품들...
      그동안 남들이 닦아 놓은 길을 차용해서 커온 회사라는 이미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다만 최대 광고주이고~~
      그저 애국심으로... 비데성 기자들과 비데성 국민들이 ...
      버릇을 잘못들인거라 볼 수 있죠.

      이번기회에 .. 싸그리 바뀌길 기대해보지만~~~
      원래가 그런 회사가 바뀌기야 할까 싶네요...
    • Eun
      2011/04/28 11:25
      사실 소비자들은 결과가 크게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우선 소송이 걸렸으면 초기에만 반응을 보일뿐이죠.
      예전에 아이폰4의 데스그립 현상때문에 2명이 애플을 소송한 일이 있었죠. (2명을 집단이라고 의도적으로 강조한 기사들도 있었구요.)
      그 결과가 어떻게 끝났는지 지금 알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하네요. ^^
      결과보다는 삼성이 애플을 모방한 이유로 소송당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2011/05/01 06:17
      http://cafe.naver.com/bjphone/1647776

      애플이 카피 훨씬 많이한것같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려나요^^..

      이싸움은 애플이 절대 이길수 없는 싸움인데요 ㅎㅎ 5월1일 6시 14분 제글 읽어보시죠 무슨말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 수채화
      2011/05/02 06:11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컴퓨터 역사 더 공부하고 오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맥오에스탄생 과정도 좀더 배우고오고~~

      스티브 잡스는 정식으로 제록스사에 UI에 대해서 사용하고 싶다고 허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나머지 인터넷에 떠 도는 사진들~ 모은게 아니라 퍼왔겠지만~ 이미 저런 비교 많이 봤고~~ 수십년전에 비슷한 어찌보면 또 다른.. 기기들인데~~ 베끼다.. ^^ 좀 억지 스럽죠?

      삼성의 F700의 공식발표는 아이폰보다 훨 늦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것이고~~ 그리고 애플의 포장과 UI특허는 이미 되어있는 상태니까~

      삼성이 베낀 것은 사실~~
      그리고 450명이 3년전부터 준비해왔다고 밝히는 것 보면 이미 삼성전자 놈들도 알고 있었다는 얘기....
    •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보아라
      2011/05/18 21:16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보아라

      무식하면 저럴수도 있구나 싶다.

      공부는 좀 하고 글을 쓰고 다녀라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2. ee
    2011/04/26 16:10
    근데 보면 일부 맹목적 애국심을 가진분들이 f700 이나 프라다 드립을 치시던데.

    엪700은 사실 2006년인지 2007년인지 잘 모르겠어요. 사이트마다 달라서. 이건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뭐 합성이니 말도 잇는데 모르겠네요.

    프라다는 아무튼 애플보다 풀터치를 좀더 빨리 내놓은것은 사실이지만 헬지 특유의 병맛스런 무관심과 실로 구린ui(터치폰 초창기니 어쩔수 없긴 햇습니다만...애플이 너무 당시 사기적으로 우월하게 나와버렸으니까요.)로 실상 겉모습만 좀 비슷하죠. 뭐 한두달인가 조금 일찍 나왔을 뿐이라 사과가 그걸 그사이에 배낄순 없었을 거고요.(그래도 끝까지 배꼈단 사람이 있다면 뭐 할말은 솔직히 없습니다. 아무튼 먼저 나오긴 했으니까요)

    문제는 일부분들이 "애플도 프라다 모방했으니 lg가 소송걸면 우리가 이김. 우왕ㅋ굳ㅋ"이러는데 프라다 이후의 lg의 배끼기 행보가 실로 화려한지라(...) 별 소용없고, 뭣보다 lg입장선 삼성이 털리면 야~신냔다! 할 사과와는 달리 다방면에서 치고박는 경쟁기업인데 뭔놈의 한국기업연맹도 아니고 말이죠 ㅋ
    • Eun
      2011/04/28 11:26
      제 글 중간에 링크걸린 SlashGear가 쓴 기사를 보면 F700라 프라다에 대한 드립이 얼마나 무모한지를 알 수 있죠. ^^
  3. 좋은글
    2011/04/26 19:05
    국내언론들은 팩트를 이야기 하지만,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삼숑등 대기업등 광고주에는 관심이있는듯 ...
  4. E0E
    2011/04/26 19:38
    애플과 삼성의 소송에 대해 많은 언론(?)들과 블로거(?)들이 무조건 삼성이 유리하다 하는 글만 봐와서 너무 답답했는데 윤님이 속시원히 날려주시네요 ㅎ
    오랜만의 글 잘읽고 갑니다.^^
    • Eun
      2011/04/28 11:27
      무조건 삼성이 유리하다고 말해줘야죠.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에 대한민국 미래가 보입니다.
  5. blasher78
    2011/04/26 19:50
    근간의 행태로 보아하니 IT쇄국주의를 몸소 실행코저 언론과 방통위 드립질이 시작된듯 한대요.. 무슨 흥선대원군적 행태를.... 쩝...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위치추적 관련해서도 어느정도 진정되면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아이패드2여 어서 내게롯~~~^^
  6. 수채화
    2011/04/26 19:59
    일단 댓글 먼저 달고 후 감상입니다. ㅎㅎㅎ

    앞선 글에 애플사 디자인 특허에 대한 글을 달았는데 이곳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곳에 다시 옮깁니다. ㅎㅎ

    애플 소송에 대한 여러가지 기사들 모음입니다. 애플의 소송이 몇가지는 엄청 강력하네요. 이미 아이폰 포장 디자인방법 아이콘들들 유저인터페이스 상당부분이 특허로 등록이 되어있네요.

    삼성이 패소하면 그동안 팔아먹은것에 대한 보상이 만만찮을 듯 합니다.
    글 내용중에 삼성이 제소한 기술 특허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원천특허가 아닌이상은~
    큰 대미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몇가지 측면에서 애플이 더 강력하다는 내용...



    http://www.google.com/patents?id=tUzIAAAAEBAJ&printsec=drawing&zoom=4#v=onepage&q&f=false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688376&page=2


    http://en.wikipedia.org/wiki/Industrial_design_rights


    http://thisismynext.com/2011/04/19/apple-sues-samsung-analysis/

    http://www.albireo.net/forum/showthread.php?t=14922

    마지막으로 피처폰~ 엘지의 룰리팝도 디자인이타 룩앤필 카피하고 뻔뻔함을 나타내는 삼성전자~~~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0030815074761178
    • Eun
      2011/04/28 11:31
      수채화님이 걸어주신 글들 다 잘 읽었습니다. ^^
      패키징 특허만 봐도 애플이 아이폰에 대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알 수 있겠더군요.
      아이폰은 그냥 뚝딱 나온 제품이 아닌데, 그동안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빠른 시간안에 애플만 뒤쫒아가려고 하니 모방 그 이상의 해결책은 없는것 같습니다.
  7. 불멸창세
    2011/04/26 20:00
    어느 선에서 합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지켜봐야 알 수 있는 일이겠죠.
    정말 말씀대로 국내 언론에서 정보를 찾기란 우물에서 숭늉 찾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 공부해야지 원.....
    잙 읽었습니다.
    • Eun
      2011/04/28 11:32
      영어 공부해야 합니다. ^^
      국내 언론에서 얻을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정치나 경제, IT 거의 모든 분야에서 소비자들/국민들에게 제대로 뭔가를 알려주려고 하는 언론사들은 거의 없죠.
      그러기에 안목을 넓혀야만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슨 의도로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지를 알 수 있게 되는겁니다. ^^
  8. TOAFURA
    2011/04/26 22:46
    오랫만에 들어오게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언젠가 이런 소송이 있겟지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발생했네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 Eun
      2011/04/28 11:33
      예전에 삼성의 카피캣 전략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예상대로 애플이 소송을 했네요.
      옴니아2에 대한 진실이란 글을 쓸때만 해도 엄청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에서야 많은 분들이 성지순례한다며 오시는군요. ^^
  9. jjee
    2011/04/26 23:17
    언제나 진실된 글을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은 님의 말씀에 덧붙여, 삼성이 지금 큰 일 난게 있습니다.
    바로 삼성 디자인 부서 인데요.
    맞소송 이후 따가운 세계 여론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애플과는 다른 언어의 디자인을 단시간내에 거의 창조하다시피 해야 할 겁니다.
    ios 와 아이패드2와 아이폰 5 목업을 연구하면서
    각종 UI, 재질,구동원리,악세사리 등을 또 베끼려 했던 디자인팀은 지금 아마 비상사태일거에요.
    아니라고 그렇게 못을 박으며 반박을 하니 그 삼성만의 언어를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하는 코너에 몰린거죠.

    차라리 잘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멍청하고 고집불통에 말만 잘듣는 삼성 디자인 팀들을 싹 갈아버리고
    크리스 뱅글 팀의 입김이 훨씬 더 크게 작용할 바탕이 마련된 것이니까요.
    후카사와 나오토와 재스퍼 모리슨과 아르마니 팀을 그 정도로 밖에 활용 못한 삼성 수뇌부에 별 기대는 안 합니다만
    적어도 큰 계기는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은 정말 조악함의 극치였죠.
    한가지 제품명에 무려 4가지 폰트가 뒤섞여 있고
    알 수없는 원형철판이 뒤에 떡하니 붙어 있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한글화를 했을때 영문이 주는 수려함이 죄다 사라졌죠.

    감성이 넘쳐나고,꼭 필요한 부분만 있고,
    개성이 가득한 그런 디자인은 연구하면 분명히 나옵니다.
    삼성은 스스로 디자인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크리스 뱅글마저 방과후 뒷산으로 끌고가는 식이면
    삼성은 이제 답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 수채화
      2011/04/27 03:17
      스마트폰에 대한 애플사의 특허 내용도 상당하다고 하는데~~
      애플은 아이폰 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각종 기술 특허가 많이 늘어난 회사죠. 특히 이번에 애플사가 내부 인터페이스에서...
      풀터치 방식에서 화면을 쓸어서 넘기는 방식과 화면을 스크롤하는것.
      좌우로 넘기는 이런것을 제소한 것으로 압니다.

      아이폰 이전에는 이런 방식의 화면 전환이 없었는데...
      만약 애플이 승소한다면~~ 삼성만의 타격이 아니라 전세계
      스마트폰시장에 파란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애플사 특허 내용을 보니까~~ ㅡ.ㅡ^
      포장 디자인 부분~~ 포장 방법등 세밀하게 특허 냈더군요.
      그리고 내부 UI에서도 화면을 쓸어 넘기는 것이나...
      ....

      심각한데 국내 언론은 마치 삼성이 특허가 3만5천건....
      숫자가 많은 걸로 드립이네요.
      원천기술과... 그리고 그 특허건에서도 스마트폰관련 특허
      디자인 특허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줘야 함에...
      아무것도 모르는 네티즌들은 애플이 병신짓거리 한다고 조롱하는데..
      과연 그 결과가 사뭇 기대됩니다.


      아~~ 갤러그탭 뒤의 알 수 없는 철판은요....
      ㅎㅎㅎ

      아마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뒷 면을 차용한 듯 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 휴대용 버전 뒷면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삼성 디자이너들 지난번 애플사 맥북에어 베낀것~~
      디자인팀 인터뷰하면서 뭐~ 대단한 것 생각해 낸것처럼..
      인터뷰하는데 이 인터뷰 방식 역시 애플사 홈페이지의 동영상 보면.. 많은 부분을 따라한 것을 알 수 있죠~~

      개성이 없다는~~~ 베끼긴 해도~ 역시 짝퉁 냄새는 지울 수 없다는거...
    • Eun
      2011/04/28 11:35
      크리스 뱅글이 삼성으로 갔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얼마전에 뱅글이 직접적으로 삼성에 입사하지 않았다고 발표한것 같던데요. 단순한 소문으로 끝이 난것 같던데 아닌가요?

      아이폰 비슷하게 따라한 디자인을 내놓은 누가 승진했다고 자랑스럽게 기사화된 모습을 보면 할말이 없죠.
      따라한다고 승진까지 시켜주는 기업에 대해서는 더할말이 없습니다.
    • jjee
      2011/04/30 02:08
      네 맞습니다.크리스 뱅글은 입사를 한게 아니라
      유럽에 있는 뱅글의 자사에서 디자인 소싱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본사의 디자인팀을 염려하고 있는거죠.
      그 카피캣 디자이너가 이사가 되어 버린 사내 문화에서
      과연 소싱받은 뱅글의 디자인을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채용할지
      심히 염려가 되죠. 디자인 계통 간부들은 지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지 목소리를 꼭 끼워 넣거든요.
      어쩌면 답이 없는 소싱일지도 모르겠지요.
  10. 현석
    2011/04/27 07:48
    이럴줄 알았네요 ㅎㅎㅎ 너무 배끼더니 드텨 터졌네요... 갤러그 s 만든팀장등등 진급이다 뭐다
    최고의 핸드폰 드립치더니 크로스 카운터 펀치로 한방 맞았네요 윗선에서 비슷한거 라도 만들어 오라고
    호통 치더니 대충신공으로 만든 갤러그 ... 쩝 우리나라 대기업 수준 제품이 이거네요 언론은 핵심내용은 하나도 없고...
    • Eun
      2011/04/28 11:38
      이 소송이 만약 애플의 승소로 끝난다면 삼성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될겁니다.
      소비자들은 삼성 제품은 단순한 애플 모조품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테고 삼성은 빠른 시일안에 다른 디자인에 다른 UI를 넣은 제품을 내놔야겠죠....그리고 특허 사용료나 그동안 팔린 제품들에 대한 로열티도 받아내겠죠.
      어떻게 끝이날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하루 빨리 다른 디자인과 다른 UI를 준비하는게 현명한 결정이 될듯 싶습니다.
  11. cloudsrock
    2011/04/27 08:48
    단기간에 따라잡기 위해 철저한 2등 전략을 쓰는건 좋습니다만 소위 글로벌 회사가 짝퉁이라 오해받을 정도로 배끼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건 박통 시대에서나 통하는 방법이 아닌가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Eun
      2011/04/28 11:40
      빠른 기간안에 따라잡으려고 하니 방법은 '모방' 하나밖에 없었을겁니다. 삼성이 애플 제품을 모방하지 않았다면 모바일/통신에 관한 역소송보다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이나 UI를 따라하지 않았다라고 하나 하나 반박을 하고 증거를 제시했어야 정상이겠죠.
      '가'에 대해 소송을 거니 전혀 다른 '나'에 대한 역소송을 하는 모습은 삼성도 '가'에 대한 소송을 인정하다는 말과 같은거겠죠.
  12. qkekqleh
    2011/04/28 13:10
    한국언론에서 정보찾기는 그냥 숭늉에서 우물찾기 인듯...근데 삼성에대한 이미지는..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13. qkekqleh
    2011/04/28 13:12
    삼성이 지면 : 이 비겁한 애플!! 경쟁의 싹을 자르려고 착한 우리기업을 죽이는구나!!
    삼성이 이기면 : 역시 세계제일 삼성!
    애초에 이 상황자체에서도 애플이 삼성제품 쓰는주제에 건방지다느니 하는 말도 떠돌고 있으니 어떤 결과가 나와도 언론의 힘으로 삼성에게 호재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 Eun
      2011/04/29 09:19
      삼성이 이번 소송에서 져도 언론은 삼성에게 유리하게 기사를 작성하겠죠.
      국내 언론은 항상 변함 없으니까요.
      사실은 바뀌지만 관점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 qkekqleh
      2011/04/29 11:42
      소송의 결과에 관계없이 (우리나라안에서는)결국 삼성이 유리해 지겠죠. 이런걸 노리고 소송을 거나?
  14. qkekqleh
    2011/04/28 13:15
    음...만약에 삼성이 진다면...아마도 이런 기사가 날것 같습니다.'우리나라의 대표기업 삼성 결국 공룡애플에게 짖밟히고 마는가' 라던지 '결국 삼성은 억울하게 당하고 말았다' 뭐 이런식으로요
  15.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28 22:18
    안녕하세요,은님 신종균 삼성전자사장은 저희 아버지께서 군부대에 있을때 군사작전등 머리를 잘 쓰고 꽤 유명한사람 이었는데 삼성에 들어가서는 이름 그대로 신종균=새로운 노예 바이러스 로 대한민국 국민분들은 삼성의 노예로 만드는 역할을 자처하고 있으니 참 우리 친척분들과 김해 김씨 종친분들과 힘을 합쳐서 전세계적인 삼성불매운동을 만들어 나갈 행동을 하겠다고 이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가 외칩니다~!!!^^
    • Eun
      2011/04/29 09:21
      한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은 발언도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에 옴니아 사태에 대한 신종균 사장의 발언을 듣고 있자니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한 기업을 이끌 수 있을까?"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조금더 신중해야 할 것 같은데 모든걸 소비자탓, 소프트웨어(OS)탓..탓탓탓만 하다 끝나는 모습이 보기 민망할정도입니다.
    • qkekqleh
      2011/04/29 12:11
      그 당시에는 최고의 스마트폰..어떤 의미로는 맞죠 사용자를 전지전능하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녀석 아닙니까?最苦의 스마트폰 ㅇㅇ
  16. 혹시나
    2011/04/28 23:12
    안녕하세요 Eun 님 하마터면 이 블로그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Welcome back!

    Eun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저는 조금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 있네요.
    일단 소송이 걸리면 그 안건에 대한 (미국 회사 경우) 언플은 거의 안하더군요. 어차피 소송이나 합의들어갈 것이니 미리 자사의 방어 point를 알려줄 필요가 없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즉 인정하든 안하든 특허권자가 제기한 소송이니 그쪽 영역에서 맞받는 것은 여러모로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은 삼성과 같이 자사에 유리한 특허권으로 맞대응 합니다. 서로 유리한 영역에서 싸우는 것이죠.
    • Eun
      2011/04/29 09:24
      언플은 국내 시장에서만 득실득실하죠.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것은 애플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반박조차 하질 못했다는겁니다. 그대신 언론을 이용해 우린 특허권이 더 많다...애플도 우리 특허를 무단 사용했다라는 것에만 집중포화를 쏘고 있는거죠.
      결국 삼성은 애플을 모방했다는것을 인정할꼴이 되지 않았나 하는겁니다.
      물론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요. ^^
  17. nery
    2011/04/29 00:39
    우리나라에서만의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특허로 소송을 걸어올 경우 대부분 다른특허로 맞고소를 하더군요. 너도 잘못했고 나도 잘못했으니 퉁치자 라고 하는건지..-_-.;;
    우리나라만의 방식이라면 조금 웃긴 예기가 되겠군요..; 애플에선 화가나서 고소를했는데 국제적인 방식이 아닌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게 되는..
    • Eun
      2011/04/29 09:25
      자신에게 있는 카드가 다른 특허권을 이용한 맛소송밖에 없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죠...
      물론 이런 소송 사건을 떠나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제품만 보고서도 애플을 생각하게 만든다면 삼성은 가장 먼저 애플의 모방 제품이라는 모습으로부터 탈피를 해야할겁니다.
      디자인과 UI, 심지어 아이콘마져도 애플의 향기가 나지 않도록 뜯어 고치는게 가장 먼저해야 할일이 아닌가 하네요. ^^
  18. 오거
    2011/04/29 01:13
    법적인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고 결과가 나오는지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냥 관심만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친구녀석이 산 갤럭시 S를 보면서 어떻게 케이스부터 제품 외형, UI까지 저렇게도 비슷하게 베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애플에서 소송을 거는 상황까지 왔네요. 삼성 정도로 큰 회사가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나 철학 하나도 없이 아직까지도 베끼면서 만드는건 정말 쪽팔려야 정상입니다. 게다가 지금 이 상황은 아직까지도 애플이 하고 있는 장사의 핵심은 못보고 잘 만들어놓은 외형 때문에 사람들이 애플제품 구매하는것으로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는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도 갤럭시S2에 대한 찬양기사가 넘쳐나고 아직까지도 하드웨어 스펙, 외형만 강조하는걸 보면 신종균 사장이라는 사람은 현재 모바일 시장의 핵심을 못짚고 있는듯 보입니다. 소송 결과가 어찌됐건 이미 상당수의 사람들의 머릿속에 삼성은 이미 혁신과 디자인에 대한 이미지를 잃어버렸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4/29 05:56
      안철수 박사님이 우리나라 기업들은 애플에 대해서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강의에서 핵심을 찔렀죠~~~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
      ㅡ.ㅡ^

      삼성과 언론사의 그리고 그동안 애국심 하나로 제품 팔아먹었던~~
      과거의 잘못된 답습이 모든 것을 말해줄 것 같습니다.

      애플은 지금도 더 뛰어난 응용기술을 탑재하려고 애를 쓰는데..
      베끼고 따라하느라 바쁜 우리기업들이 답답하네요.

      아직도 갤럭시S2에 대해서 하드웨어만 열심히 칭찬을 하는군요.

      애플사의 아이폰 단일모델 단일OS가 전세계적으로 깔린게 1억대가
      넘는다는 것은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을 의미하는데..
      악세사리 시장 등등 그 파급 효과는 크다고 볼 수 있죠.
      또 그 기기 안에서 돌아가는 앱 개발자들~~

      삼성은 애플을 결코 이기기는 커녕~
      대항마도 못되죠. 그냥 카피캣...
      중국의 짝퉁회사와 동급이겠지요.

      국내 엘지사의 룰리팔 휴대폰 따라하면서도 참으로 뻔뻔한 말을 하던데.. 결국 휴대폰의 외형과 기능은 전부 비슷한것 아니겠냐 그러더군요....

    • Eun
      2011/04/29 09:28
      좋으신 말씀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점점 삼성에 대한 이미지를 단순한 모방제품을 만드는 기업, 혁신적이지 못한 기업, Fast Follower, 남이 성공하면 바로 따라하는 기업 정도로 인식을 하고 있는게 무서운겁니다.
      삼성이 시장을 먼저 개척하고 성공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한 이 이미지는 금방 사라지지 못하겠죠.
  19. 고딩개발자
    2011/04/29 04:03
    크.. 오늘 기사봤는데..
    삼성과 애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un
      2011/04/29 09:31
      저도 결과가 궁금하긴 합니다.
      애플이 소송에서 이기면 삼성에 큰 타격을 받겠죠.
      반대로 맞소송한 삼성이 이길경우 애플이 어느 정도 타격을 받을테구요.
  20. cooco
    2011/04/29 08:40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정확한 분석과 자료가 항상 글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언론의 왜곡이 주관이 서 있는 나같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태동 교수-

    저도 은님의 글을 안 보게 되면 자꾸 이렇게 바뀌려고 하니
    참, 찌라시의 힘은 대단합니다.
    삼성공화국이다보니 말이죠.
    또 뵙겠습니다.
    • Eun
      2011/04/29 09:33
      감사합니다.
      언론의 왜곡은 이미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쇠놰당하는 수준까지 왔죠.
      돈의 힘이 무서운건지 아니면 특정한 기업의 파워가 엄청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날의 언론은 소비자나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확실한것 같네요.
  21. 마하이용자
    2011/04/29 11:59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애플이용자이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삼성제품에 실망하신 분이거나요.
    저는 가격문제로 마하를 선택한 사람이지만 주위에 캘스를 쓰는 사람도 많고 아이폰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디자인은 제가 볼때는 확실히 다릅니다..
    혹시 두개 놓고 구분 못하는 분 계시나요?
    제가 볼때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조금 따라한다고 고소하고 그럴꺼면 IT기업회사끼리 결코 조용할 날이 없겠죠?
    아마 이건 애플의 언론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소함으로써 자기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그외의 제품은 유사품이라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어주기 위해 한거죠..
    그러기에 소송이 결론날 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애플은 제품의 정통성을 위해 ..
    삼성은 자신의 기술력의 홍보를 위해..
    하고 있는 ..
    어차피 언론플레이니까요..
    그러니까..심각하게 받아드리지 마시길..
  22.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2011/05/01 06:14
    다 애플분들만 들어오시는것같네요 이런글올렸다고 욕먹는건 아닐런지 ㅎㅅㅎ
    배꼇다 카피켓 이런글이 많이 보이는데 그럼 애플이 배낀건 어떻게 생각하실지들 궁금합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647776

    애플이 카피 훨씬 많이한것같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려나요^^..

    http://cafe.naver.com/bjphone/1661256
    삼성의 맞고소건이지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3/2011042300083.html
    450명의 특허인력이 3년간 준비했답니다.

    삼성이 디자인으로 고소당해서 패소할 정도면 애플은 아이폰뿐아니라 아이팟도 못팔게 될것같은데요.

    이미 애플은 노키아와 HTC 에도 한번 패소했지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2073101&sid=0104&nid=004&ltype=1




    흠 과연 여기선 무슨말이 나올까 궁금하군요.

    결론입니다.
    삼성이 배꼇다고 치면 애플은 배낀걸까요 아니면 창조한건가요?
    그렇다면 애플이 고소당할만 한가요 아니면 그냥 애플은 신인가요?


    아무리 애플이라도 이렇게 소송거는건 자기 무덤파는짓이지요.
    이길만한 싸움이 아닌데말이죠.
    •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2011/05/01 06:25
      참고로 현재
      안드로이드가 선호도 1위이지요
      IOS는 하락추세이구요.

      전 애플이 이미 떨어지고있는데 관심이나 받자고 이러는듯 싶네요, 삼성뿐아니라 노키아 HTC등 많은 대기업에 소송걸고있는데 거의다 패소할걸로 보이구요.



      그리고
      애플이 절대적으로 불리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미국내에서도 말이 많은 애플이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소송걸어봤자 나올건없고
      이미지만 추락할거라 생각합니다만.


      소송과 맞소송이아니라 더이상 소송이 잃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일을 추진해나가라 하셨는데.
      애플에서 어이없는 것으로 소송건건 아닐까요?
      카피한게 훨씬 많은 애플로썬 그냥 조용히 있는게 답이 아닐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애플에서 디자인으로 소송걸정도면
      애플은 아이폰, 아이팟 다 생산하지 못한다는게 맞는 말 인거 같네요^^ 거기에 삼성특허와 기술이 얼마나 많이 포함된것인데요,
    • 내가 봤을 때......
      2011/05/02 00:04
      넌 그냥 저능아야.
    • 역시 여기는ㅋ
      2011/05/02 01:10
      애플게시판입니다.

      저능아는무슨ㅋ

      개념이없네여..쯧

      애플조금이라도 욕보이는 글올리면 저능아인가요?

      참 쓰레기같은 논리군요 ^^
    • 수채화
      2011/05/02 06:14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좀 알고나 떠들기를....

      애플사는 이미 포장디자인부터 광범위하게 특허를 냈다니까~` 그러네.. 말귀를 못알아 듣는군...

      만약 그대가 말하는 논리대로 애플이 베꼈다면 이미 소송이 들어와야 함~~ 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다운 윈도우를 만들었다구? 맥 오에스나 써보고 그런 얘기하렴~~
    • 뭔개소리야
      2011/05/02 08:11
      ㅋㅋㅋㅋㅋ이건뭔 개소리야

      반말이나 찍찍하고있고 말귀를 못알아처먹네
      애플빠란게 이런놈들때문에 생긴말이지^^

      포장디자인이고뭐고 그걸로 소송걸면

      삼성에선 통신기술이나 안에들어가는 기술로 소송을걸텐데

      삼성에서 몇조 물어준다치자고 멍청한놈아^^

      그럼 안에 들어간 통신기술이나 다른 잡다한기술이 꽤많을텐데 삼성에서 특허낸거
      그건 어떻게 물어봐야하냐고~?

      그리고 이미 소송들어와야 된다니ㅋㅋㅋ
      그냥 그정도는 그럭저럭 알아도 모른척 넘어가주고 있던건데~ 애플에서 소송건거아닌가?
      개념이 없네 ㅉㅉ
      그렇게 한번 소송걸기 시작하면 이미지 추락이 얼마나 될텐데

      뭔 개헛소리를 하고잇니 맥오에스?

      저기 위에 글 본거냐 아니면 눈을 폼으로단거냐

      하여간 앱등이들은 머리가 없는건지
      개념이없는건지 ㅉㅉ
    • 뭔개소리야
      2011/05/02 08:14
      멍청한새퀴야
      삼성이 미국 특허 순위 2위다
      애플은 쩌~아래고

      하나만묻자ㅇㅇ

      포장특허가중요하냐
      아니면 내부에 들어가는 통신기술이나 반도체기술 특허가 더 중요하냐?


      하나만 더물어보면 너 뇌는 있냐?
    • Eun
      2011/05/02 11:17
      제 포스팅에 링크된 글들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애플에 고소에 자신있다면 "우린 카피를 하지 않았다"에 대한 반론이 제기돼야하고 애플의 고소가 억지스러운 이유를 보여줘야 하는데 삼성은 이런 이야기는 없고 특허인력이 3년 준비해 모바일 통신쪽 특허권 침해에 대한 소송을 한가죠.
      그리고 제발 F700가 애플 아이폰의 원조다 프라다가 아이폰의 원조다라는 억지스러운 주장은 제 포스팅의 링크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제발 소문은 소문으로 믿지 마시고 사실을 찾아보세요.
      이번 애플이 소송한 문건을 번역한 글 링크도 클릭해서 읽어 보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중히 부탁하는것은요.
      열린 댓글창이지만 이름/ID 만큼은 하나로 통일해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채화
      2011/05/02 18:44
      아그야~~ ^^ 반말했다고 곧 바로 욕이구나?

      삼성이 미국에서 특허순위 2위~~ 2위면 뭐하니?
      원천기술이 없는 걸....

      삼성이 아무리 드립치더라도 운영체계하나 갖추지 못한 회사아니니?

      그리고 스마트폰 관련 기술특허가 얼마나 있는지 좀 조사해보고 오렴...

      이번에 애플에서 UI만 제소한게 아니라...
      화면을 쓸어 넘기는 방식~ 이런 부분도 특허냈는데...
      이걸로 제소한거다.
      이거 만약 삼성이 진다면~~
      다른 스마트폰 회사들 화면 쓸어 넘기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못만든단다~~ 아니?

      예전처럼 스크롤바~~ 이런것 만들어서 화면 위아래로 넘겨야하는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넌 뉴튼 메시지패드 써보기라도 했니?
      아마 그때 초딩이나~~ 엄마 젖먹고 있었을 텐데~~~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애플도 나름 첨단 기술특허가 많은 회사중에 하나다.
      특히 컴퓨터 관련으로는 삼성보다 많을 걸?
    • 뭔개소리야
      2011/05/03 00:07
      F700만아니라 다른것들도 많이 있는듯 싶은데요.
      그건 어떻게 된건가요.

      카피를 했다고 칩시다.

      눈에 보이는 카피라 이러시는거같은데
      눈에 보이지않는 통신쪽으로 애플쪽에서 먼저 카피 하고 있다면 그건 문제 되는거 아니냐구요.

      그래고 수채화넌 좀 개념이 없는듯 싶구나
      무슨 원천 기술이없어

      특허 2위는 잡동사니로 달은줄 아니

      그럼 애플이 진다면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다못만들텐데~? 애플뿐아니라 삼성기술을 사용한 모든 회사에서 말이야 멍청한거니?

      눈에 보이는게 다인줄아는가봐

      그럼 삼성에선 개뻘로 맞고소한줄아니?

      반말찍찍거리는 무개념놈한탠 할말없다 좀 꺼지라ㅎㅎ
    • 뭔개소리야
      2011/05/03 00:17
      하드웨어가 없으면
      소프트웨어는 존재할수가 없는거니까

      삼성이 디자인으로 졌다고 치면
      삼성은 벌금물고 디자인 바꾸면되는거고,

      애플은 반도체및 통신기술로 진거니까
      아이팟 아이폰 생산불가능하고 있는것도 폐기해야될 기세로 넘어가겠지?


      그렇다고 소프트웨어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고 ㅇㅇ

      문제는 애플은 잘한거냐구
      꼭 수채화같은 앱등이놈들은 하나가지고 계속 대드네

      내가 지금까지 몇개의 문제를 지적했니?

      정리해줄게

      1 애플이 카피한거 더많다 프라다나 F700제외라 치자 그래도 더많다.

      2 애플은 통신기술 및 반도체기술 침해겠지? 뭐가더 벌금/ 처벌이 클까?

      3 애플은 왜 이런 이기지도 못하는 소송을 걸고 있느냔말이지. 노키아나HTC나 모토로라등등

      4 그리고 왜 애플은 삼성한태만 유독 심하게 카피켓 카피켓 그러는걸까? 정확히 소송걸라면 구글에 걸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디자인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군, 혹 삼성이 애플에 위혐을 주니까 그러는거 아닐까?


      이거야 ^^

      그리고 수채화야 넌 몇살이나 처먹었길래 말이 그따구로 짧은거니
    • 수채화
      2011/05/03 01:23
      ^^ 나이가 몇살 먹었는지 궁금하면~~

      뉴튼 메시지 패드가 언제 나왔는지~ 알아보고 오렴~


      그리고 삼성과 애플 소송중이니까 대략 3년쯤 거릴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말이다. 삼성이 지금까지 어떻게 비열하게 회사가 커왔는지나 조사해보고 와라~~

      삼성에서 제소한 기술~ 6개가량이 있던데 그 기술도 다른 회사도 비슷하게 보유하고 있는 기술인 것으로 안다~~

      애플이 더 많이 베꼈는지 안베겼는지는~~ 사진~ 서로 다른 취향의 제품이고~~

      삼성이 애플은 베낀 형태는 스마트폰대 스마트폰의 형태란다~ 아니?

      애플이 디자인으로만 소송걸었다고 하는데~~
      운영체계뿐만 아니라 화면 넘기는 방식 등등~~ 여러가지인데~~

      그리고 말이야~
      애플에서 디자인과 UI로 소송걸었으면 그걸로~ 맞대응 하는게 맞단다~
      넌 법에 개뿔도 모르는구나!!

      삼성이 이미 450여명의 인력이 3년 전부터 준비해왔다고 하는 것 보니까~ 이미 삼성전자 놈들은 알고 있었던게 아니겠니?
      반말이 기분 나쁘냐?

      니가 넘 하는 행동이 구여워서 그렇다...구역질 나게 구여워서...

      그러고보면 넌~~ 아주 오래전에 없어져야 할 삼엽충 같은걸....

      삼성은 자국민에게 사기쳐서 벌어먹은 회사거든...
      태안반도 기름 오렴이 되거나 말거나....


      삼엽충이 나더러 뇌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 글 보고 뿜었다...

      그리고 말이야~ 미국특허 2위고 나발이고 간에....
      삼성전자에서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관련 특허나 조사해오라니까...
      거참 말 맣네~~~

      파리나 모기마냥 윙윙거리네....
      날씨가 더우니까 말이야..
    • 뭔개소리야
      2011/05/03 02:24
      뭔 멍청한소리야;

      삼성전자는 무선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고 전력 사용량은 낮추는 고속데이터 전송방식, 데이터를 보낼 때 오류가 생기지 않게 해주는 기술, 휴대폰과 PC를 연결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 등을 대표적인 특허침해 사례로 들었다.


      이건 뻘로 보이니?
      이거빼고 아이팟만들라그러면 뭘로 만들어야 할까?

      애플이하면 다른회사도 다 비슷하게 보유한거고~
      삼성이하면 배낀거고~ 무슨 애플신화논리니?

      화면넘기는방식등등은

      옛날에 햅틱시절부터 가로로 넘기고 그랬는데
      뭔ㅋ 별이상한 잡소리를 하는구나


      삼성이 사기쳐서 벌어먹은회사라
      돈받고 파는건 당연한 기업인데ㅇㅇ
      자국민한탠 꽁자로 나눠줘야하나?
      애플이그러디?

      그리고 애플은 기업정책이 좋드나ㅎㅎ
      스티브잡스 드럽기로 소문자자하드만

      하여간 앱등이들 속꽉막힌건 알아준다니까~



      애플이하면신@@
      다른기업서하면 이런배끼고앉았네쓰레기그룹ㅡㅡ
    • 뭔개소리야
      2011/05/03 02:27
      이건 알고있냐?

      애플이 괜히 소송걸어서 이미지만 추락한거
      대표적인거지?

      이가근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금전적인 이익만 보고 소송을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1980년대 애플은 입력장치 디자인(GUI· Graphic User Interface)을 놓고 MS와 약 10년간 법정공방을 벌여 패소했지만 MS는 오히려 '부당하게 약자를 핍박하는 독점기업의 이미지'를 남겨 큰 손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뭐였드라 ? 기억은 안나는데
      마트였지아마 거기 마크비슷하다고 거기에도 소송걸었다가 또 까였었지?

      쓸대없는걸로 소송거는게 애플이다 ^^
    • 수채화
      2011/05/03 22:35
      스티브잡스가 기이한 인물은 틀림 없지만 말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던 주식의 반을 애플사 직원들에게..
      사기진작으로 주었던 사람이다.

      돈거니와 다른 점이 바로 이거다.
      그리고 아직까지 연봉1달라만 받고 일하고 있단다.
      스톡옵션이 전부라는거~~

      그리고 애플에 대해서 악으적인 말을 많이 하는 곳이 대표적인 곳이 한국이지...

      햅틱이 먼저 나왔니? 아이폰이 먼저 나왔니?

      넌 컴퓨터 역사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렴~~
      애플사가 MS에게 진게~~ 달리 진건지 아니?
      바로 돈때문이다.

      만약 애플이 지금처럼 돈이 많은 회사였다면~~
      그당시 운영체계건으로 싸워서 지지도 않았을거야~~

      마소가 돈으로 쳐바른 게임에서 애플이 진거란다.
      그냥저냥~~ 우리나라 신문기사들이 발로쓴 기사읽고~~
      나불거리지 말거라~~

      그리고 애플과 삼성과의 기술전쟁~~
      닥치고 3년동안 지켜보면 되지 않겠니?

      내가 링크 건 기사만 먼저찬찬히 보거라~~
      니가 링크 건것은~ 그냥 십수년전에 나왔던것과...
      애플사 비교한 그런 단순한거고~~

      그냥 미국특허청에 상품과 ui 그리고 운영체계 이런것
      등록된것 읽어보고 드립하란 말이다.

      그리고 돈받고 파는것은 당연한것 누가 모르니?
      다 아는 사실을 떠들고 그러냐~~

      아이폰보다 뛰어나다고 전능하다고 광고한 회사가 삼성 아니니?
      그래서 이번 사태도 일어난거고...

      그런데 삼성 쓰레기 옴니아만 하자투성인것은 어찌 얘기하련?
      같은 마소 운영체계 윈도CD를 탑재한 HTC사 제품들은 멀쩡하거든...
      그리고 쓰레기 옴니아 제품 스펙도 사기친거...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부도덕하다는거다.

      삼성은 일본소니부터 휴대폰으로는 모토롤라에서 애플까지 폭 넓게 베껴서 커왔다.

      노트북 센스9...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설레발을 떨더라..

      아그야~~
      오죽하면 조선일보에서 삼성이 더럽게 기업을 커온것을 까더라...
      바로 어제 기사에서 말이다.
      국내 휴대폰회사꺼는 엘지의 룰리팝까지 카피... 대단한 삼성이지 않니? 엘지에 3D-TV에서 밀리니까 이젠 입닥치고 조용히 있더구나...

      모기약 뿌려야겠다. 윙윙거려서.....

      이미지가 추락한 것은 삼성전자겠지...
      한국에서는 점차 쓰레기 회사라는게 증명이 되가고 있다는거~~

      아이폰3GS도 ios5.0을 지원한다드라...
      기사 링크 걸테니까 댓글드르도 읽어보렴
      삼성과 애플과 누가 더 손해를 볼건지~ 요즘 애플사에서 반도체 구매노선부터 사마트폰용 CPU도 대만이나 인텔쪽으로 바꾼다는 기사가 솔찬히 나오더라~~ 영업이익도 떨어지는데 70억불이란 돈은 날아갈 것 같은데.. 어쩌냐~~

      사업은 누가 잘한다고 생각해? 애플이 데이터베이스 무지 막강하거든~~ 원래 데이타베이스 구축 잘하는 회사가~ 관리도 잘해~~
      하청업체 쥐어짜는 것 삼성만큼 잘하는 회사가 없어~~
      조선일보 특집기사 읽어보고

      그리고 나도 아주 오래전에 경험해봐서 안다.

      버려진 갤러그A는 어떻다고 생각해?
      이젠 외국사람들도 옴니아 망치로 때려부수더구나...
    • 여기진짜..
      2011/06/10 21:19
      보다보다 이렇게 심한 애플게시판은 처음봤어요... 도대체 어딜봐서 애플이 이길만하단건지... 애플은 삼성뿐 아니라 이미 HTC 모토로라 등에도 유사한 소송을 걸어논 상태에요... 그리고 결론도 패소로 나왔죠... 삼성한테 잽 날리려다가 잘못하면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까지 날려먹게 생겼는데...
    • eun님 보세요
      2011/06/10 21:25
      당연히 애플이 고소한건에 대해선 삼성이 "카피를 하지 않았다는" 반론을 하죠... 이건 당연한겁니다.. 근데 왜 반론을 안하느냐?? 기사나왔다고 바로 기사로 반론하나요?? 재판할때 해야죠 ...반론이야 당연한건데 그게 없다고 이상하다고 하시는건가요?? 거기에 통신기술로 맞고소를 한거고요.. 한대 맞으면 나는 두대 때려야죠 안그래요??그리고 햅틱부터 옴니아 갤럭시 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보면 카피란말 안나올텐데요...
  23. ignigena
    2011/05/02 00:01
    iBooks store 건 이후 포스팅이 뜸하셔서... 걱정했잖습니까^^.

    중학교 때 저희 반에서 있었던 일 하나를 말씀드릴게요.
    시험 때 한 불량배 같은 녀석이 옆 친구 답안지를 컨닝했는데, 선생님께는 들키지 않아 시험시간은 그냥 넘겼습니다. 이후에 컨닝 당했던 친구가 선생님께 그 사실을 고했고, 선생님은 컨닝한 녀석을 불러다가 혼줄을 내고 시험 자체를 영점 처리하셨죠.

    다음날 이 녀석은, 고자질한 친구를 불러다가 '내가 더 싸움 잘해,'라며 흠씬 두들겨 팼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주먹질한 놈 자신과 몇몇 시다바리들 빼고는 학교 안의 모든 사람들이 맞은 친구 편이었다는 겁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ㅎㅎ.
    • Eun
      2011/05/03 08:09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야 많지만...^^
      다시 시작은 했는데 마땅히 쓸만한 포스팅들이 떠오르지 않네요.
      뭘 써도 욕먹고 있으니 기분도 안납니다.
      변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24. 지나가다가
    2011/05/05 01:26
    글 잘읽었습니다.
    댓글 잘 가다가 , 어이없는 애플까기 들어오는 어린이들이 들어오는군요.
    애플이 삼성을 고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위의 수많은 링크들에 상세하게 적혀있는데
    오로지 한국 사이트에서 한국 사람, 즉 삼성 언플에 당한 사람들의 글만 어디서 보고 잘도 공격하네요.

    제가 미국 법조인인 써 놓은 애플의 고소건에 대해서 이해하기로는,
    애플이 삼성을 고소한 내용은 그냥 디자인을 베낀 것에 대한 것으로 이해하면 정말 초딩수준 혹은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언플에 당했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분명히 말하기를 현재 잘 판매되고 있는 제품, 즉 아이폰과 비슷하게 제품을 만들어서,
    대다수의 소비자가 통계적으로 '아이폰과 비슷하다'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고소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지금 나오지도 않고, 잘 팔리지도 않은 제품들을 나열해서 애플이 모방했는지 마는지 그건 상관이 없다구요.

    아이폰 판매가 중단되고, 더 이상 사람들이 찾지도 않을 경우에는 모방을 하더라도, 애플이 고소한 그 경우에 해당 되지가 않습니다.

    대체 미국 전문가들이 쓴기사는 읽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한국 사람들의 변명하는 기사만 믿을려고 하네요.
    제록스나 다른 기기들을 아이폰이 따라 했으면, 소송을 진작에라도 걸어서 그 이윤을 챙겼겠지요.
    그리고 박스를 따라 하는 것이 뭐 어떠냐고? 디자인 좀 따라 하면 어떠냐고 삼성이 주장한다던데,

    소비자들이 처음 딱 보고 "오 박스 괜찮네!, 역시 애플은 달라!" 라고 믿게 만들기 위해서, 그 박스를 만들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금액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걸 그대로 배껴서 아이폰의 인기에 슬며시 묻혀갈려고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대표라는 수식어가 있는 '삼성'이 오히려 한국을 물먹이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삼성이 돈이 없어서 못만들면 말은 안합니다.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뭔가 기업 경영 마인드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 감싸주지 마세요. 좀 깨져야 합니다. 그렇게 리더들과 직원들을 하나 둘씩 고층건물에서 뛰어 내리게 만들어 놓고, 결국 만든게 그런 카피캣 제품들입니까?
    • 수채화
      2011/05/06 01:45
      댓글전자 사람들이 원래 그렇죠~~ (휴일에는 댓글전자 또는 댓글전자 알바로 보이는 글들이 잘 올라오지 않습니다 ^^)월급 많이 주니까 충성하는 것은 좋지만~~ 포장을 디자인 하는 방법~~ 이것도 정말 어떻게 하면 심플하고 미니멀리즘하게... 아이디어를 그냥 낸것은 아님이죠.그런데 제품 포장디자인부터 이어폰 그리고 아답타와 플러그 그냥저냥 똑 같죠.

      이것은 정말 도둑질인거죠~~~


      댓글전자 돈거니는 아이폰만큼만 만들라고 했다죠. 그리고 바로 나온게 아이폰 비스무리한 디자인들이라는...

      정말 아직도 애국심으로 자국산 제품 팔아줘야 한다고 하네요. 무한경쟁입니다. 좋은 제품을 사주어야만~~ 국내제품도 좋아지는데~~~ 댓글전자나 댓글전자 아르바이트생들이나... 개념은 후안무치죠~~~
  25. ignigena
    2011/05/06 01:21
    댓글 달 때... 제발 개념 좀 탑재했으면 하네요.
  26. 박정희
    2011/05/09 20:51
    제발 삼성 반성 좀 하시오.
    삼성의 참모습을 알고부턴 나에게 삼성 기업 이미지는 바닦이고 사서는 안될 제품제조회사가 되었다.
    2009년 QM5가 내가 구입한 마지막 삼성 제품이다.

    이런식으로 나가는 기업이 어찌 되는지 역사가 말하고 있다.

    Good to great 해지려면 소비자에 의한 억지 반성 흉내가 아니라
    반성하고 또 반성하지 않으면 다음세대가선 없어질 기업이 될 것이다.
  27. 이거뭐니
    2011/05/25 06:24
    좀 지난글이긴 한데 한마디만요^^
    애플대변인들처럼 행동허시네요
    그래봤자 애플 직원들 밥줄일 뿐인데...
    삼성이나 애플이나 소비자는 봉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없습니다
    그리구요 삼성ㅇ
  28. 이거뭐니
    2011/05/25 06:26
    앗 글이올라가버렸네용
    그리고 삼성이 몇년이 걸릴진 모르지만
    휴대폰시장을 다 차지하게 되있습니다
    창조와 모방은 종이한장차이
    결국 힘의논리밖에.없습니다
    길게는 설명못하겠지만 분명히 그렇게됩니다
    싸우지들마셔요
    • 댓글전자
      2011/06/18 22:45
      삼성이 다 차지하게 되어 있다?

      어림없는 소리지요. 역량이라 함은 오히려 애플이 삼성을 몇배 능가합니다. 유동자산을 비롯 앞으로 가장 필요한 소프트웨어 역량에서 차이가 아주 크지요.

      삼성은 그저 폭스콘이나 대만 휴대제조 업체 수준에 머므르게 될겁니다.

      아니면 지금 메직스테이션 PC 수준정도 겠지요.

      삼성은 애플에 부품공급 수익으로 연명하게 될겁니다.

      세계 시가총액 1위가 애플이고 삼성은 저멀리 70위권임...현금보유량은 더 비교할 가치도 없고..

      삼성이 애플 부품공급으로 연명하는 중임. 삼성 모바일 매출의 7조를 애플로 부터 발생합니다. 애플 아니면 삼성은 주식 폭락임...

      지금 HTC에게도 스마트폰에서 밀리는데 무슨 힘의 논리는..^^
      노키아등 다른 회사들은 피쳐폰 신제품 출시도 안한다는데 거기서 삼성과 엘지가 1~2위를 나란히 차지해놓고 국내 언플질이 참..

      그래서 님같은 현실을 모르는 말이 나오는가 봅니다.
  29. 힘의 논리???
    2011/05/30 08:28
    "이거뭐니" 님은 힘센 놈이 이긴다 이런 논리인거 같은데
    지금 애플, 삼성 중에 누가 힘이 더 센지 상황 파악이 잘 안 되시나보네요.
    애플은 시가총액이 마소를 넘어갔어요. 회사에 넘치는 현금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지요.
    삼성은 소니를 제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획부터 제조, 유통까지 전자제품에 대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업이지만 애플의 하청업체이지요.
    아이패드를 예를 들면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훨씬 나은 품질에 반해 가격을 너무 낮춰놔서 갤탭들은 품질이나 가격이나 따라가기 힘든 상태에요. 애플이 견제들어가면 피보는 쪽은 삼성이죠. 삼성은 내심 시간이나 끌면서 그동안 좀 다르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려고 할 테고 적당히 합의보는 것이 목표일 겁니다.
    솔직히 따라한 거 너무 티나잖아요.
    창조와 모방은 종아한장차이지만 종이한장 차이로 앞서려면 뼈를 깍는 노력으로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이고 그만큼 남들보다 더 많은 보상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죠. 그게 특허권이라는 것이고.
  30. 이 소송의 끝은
    2011/05/31 07:39
    애플은 주로 상표권문제로 제소했고, 삼성은 특허권침해를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트레이드드레스나 상표권, 디자인권 부분은 애플이 승소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삼성은 디자인등의 변경과 손해배상을 해야될 겁니다.
    그러나, 삼성이 워낙 특허포트폴리오를 구비한 상황이라 특허침해소송은 삼성의 승소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애플은 제품생산을 중단하거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할 겁니다.
    즉, 어느 일방도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거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삼성이 더 유리한거 같습니다.
    삼성은 침해가 인정될 경우 손해배상을 하고, 디자인등을 변경하는 정도의 타격을 입겠지만, 애플은 생산중단을 하거나 제품경쟁력에 타격을 받게 되니까 손해가 미래지향적이랄까요.
    애플이 왜 이런걸 알면서 소송을 했을까 생각해봐야죠.
    결국 애플은 삼성을 견제하고 로열티협상을 통해 미래의 삼성의 공격을 차단하는 목적일 겁니다.
    왜냐면 애플의 지적재산권은 디자인권 등으로 성격상 특허권에 비해 강력하지 못하다고 볼 수 있기 떄문이죠. 애플은 분명 삼성에 위협을 느낀 겁니다. 그리고 애플이 객관적으로 불리합니다.
    소송은 로열티 합의로 끝나겠지만 사실상 삼성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31. 허허
    2011/06/16 08:23
    이분은 완전 정신병자 수준이군요

    애플에 영혼도 팔아먹은 사람처럼 보여요
  32. 지나가는 한 사람.
    2011/07/02 09:58
    애플이 유리하지 못한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애플이 너무 소송전을 많이 벌려서 힘이 분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ㅇㅇ;; 그러면 이길 것도 지게 되어 있어요.
  33. 냥덕후
    2011/08/10 11:24
    댓글들이 참 재밋네요^^

    애플이 불리하고 삼성을 절대 이길수 없다라~~

    제가 이글 쓰기전 마지막 댓글이 7월2일자 저는현제 8월11일 입니다

    오늘기사가 나왔네요.

    '삼성 갤럭시탭 유럽서 판매금지 결정'

    독입 법원에서 판결이 나왔습니다.

    물론 삼성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지만

    블로거 님 말처럼 판매금지 기사 이후의 기사들은

    삼성이 특허침해에 대한 해명을 할거라는 기사는 없고

    자신들이 보유한 특허로 융단폭격을 가할꺼라느니 어이없는 기사들만

    나오는군요.

    하지만 이도 현실성 없는게

    8월11일 현제 애플은 통신업계에서 치명적이라 할수있는

    노텔특허를 6,000가지를 취득했고

    n개의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기술에대한 단독 특허를 취득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ui이나 데이터전송등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적인 특허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요

    일반 핸드폰이 아닌 스마트폰에서의 특허전쟁이라면

    애플이 10수는 위에 올라와있는 상황이죠

    엎친데 덥친격으로 안드로이드가 소송에 휘말려

    안드로이드제조사들이 오라클과 마소에 특허권료를 지불하게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htc는 이미 개당5달러씩 지불결정하였고

    삼성에게는 개당15달러를 요구한 상태죠

    현제 삼성은 여러 악제가 겹친상태입니다

    위에 앱등이니 뭐니 하면서 애플이 유리하지못하느니

    헛소리들 하지 마시고요.

    자국의 못난기업이 양심적이고 잘난기업으로

    재탄생하도록 채찍질을 해줘야 할때인듯 합니다.

    암튼 갤럭시 디자이너가 이사로 승진했다는건 진짜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34. 양파링
    2011/08/11 09:34
    냥덕후님 글이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쓰려고 몇번 글을쓰다 접었는데

    제가 쓰고 싶은 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리고 애플빠들도 이해하기 힘들지만

    도대체 인터넷상에서 갤럭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모하는 사람들인지 전 솔직히 정말 궁금합니다.

    제 주위에는 갤럭시s, 갤럭시s2 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은데

    갤럭시를 까는일도 없지만 갤럭시 옹호는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여

    근데 인터넷상에서는 상당히 많은 수가 옹호하고 아이폰에대해 상당히 베타적이네여

    제가 만나기 힘든 중학생 . 고등학생 친구들이거나 저기 어디 삼성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지방의 몇몇 도시들 주민인가여?

    전 상담히 궁금하네여

    그리고 이 글은 상당히 놀랐네여

    지금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는 전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http://cafe.naver.com/bjphone/1647776
  35. 머래니?
    2011/08/26 03:22
    여기 삼성, 애플 직원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나요? 너무 한쪽 방향으로 치우쳐서 한쪽은 삼성을 한쪽은 애플을 지지하네요
  36. 머래니?
    2011/08/26 03:23
    삼성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애플이 우리한테 남긴게 뭔지???
  37. 삼성은 카피캣일뿐
    2011/08/28 01:04
    그 이상 더이상도 없을뿐 특허싸움도 산업특허 vs 원천기술 수준임
  38. 여긴앱등이 성지임
    2011/09/09 07:32
    정말 몇글짜만 읽어봐도 냄새풀풀 댓글다신분들 다 그냥 it업계 전문가네그려 ㅋㅋㅋ

    그리고 짐가처분 오늘은 독일에서 삼성이졌고 네덜란드에선 삼성이 유리했지 근데 이후

    있을 통신특허권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이거 타격는 엄청난거다 제품생산중다 로열티

    돈물어줘야하고 디자은 바꾸면그만인거고 ㅡ_-;;그것도알아야지 글거 애플 맥os가

    좋다고? 정신차려라앱등아 그래서 사과가 먹다버린게되고 망했냐 잡신은 쪼껴나고 에휴

    완전 애플찬양도 적당히해라 미친앱등아
    • 지나가다
      2011/09/15 07:17
      지난번 미국 법원에서 삼성이 통신 "응용"특허가지고 지네들이 원천특허 가지고 있는양 행세하며 애플 소송걸었을때, 너같은 무식한 잡종들이 애플 끝났다면서 별의별 난리를 피웠지. 애플이 노텔 특허 인수하자마자, 삼성이 꼬리물고 소송 취하하고, 애플 소송에만 전념하겠다고 했을때 니네들 꼬라지가 참 보기 좋았다. 그런걸 인지부조화라고 하더라, 심리학에선 말이지. 쉬운말로 "정신승리", 또는 "자위"라고하지.

      난 왜 그때가 떠오를까? 너의 한없이 무식한 지식 수준에 감탄하고 간다.
    • 지나가다
      2011/09/15 07:19
      써갈긴거 보니까 니 수준도 알만한데 ㅋㅋㅋ

      병신아. 삼성 통신특허가 3GPP 표준에 필수적인거면 FRAND조약에 의해서 3GPP 표준기관에 라이센스 맞겨야 한다. 아! 이젠 4G 시대니까 3GPP기관이랑 상관없다고 하려고? LTE가 3.9G인건 알고있겠지?

      니 수준이 딱 어떤지 알겠다. 클리앙같은곳에 퍼져있는 4년제 공대 혹은 그에 준하는 곳 다니고 졸업한 평범하기 그지없는 병진들.
  39. ㅋㅋㅋㅋㅋ
    2011/10/04 07:19
    결국 애플쳐발렸네 ㅋㅋㅋ
  40. 애플이 이겨라
    2011/10/05 10:17
    둘이 왜싸우까요? 지금 삼성이 애플에게 소송건 곳이 미국에 몇몇주하고 한국 등이잖아요 그럼 지금 애플이 만들고 있는 묵건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컴퓨터인데 그 4가지중 하나가 사라지면 애플은 그냥 망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만약에 소송에서 져서 휴대폰을 팔지 못하게 되어도 삼성은 에어컨, TV, 각종 전자기기들 다 만듭니다. 그래서 소송에서 져도 삼성은 살길이 많아요.
    하지만 애플은 4가지밖에없어서 소송지면 망하죠 한 마디로 인수당하는 거임.그리고 삼성은 처음에 애플이 디자인으로 소송을 걸었을때는 삼성이 말하기를 '지금 우리가 애플에게 소송당한것은 최고의 칭찬이다 우리는 애플에게 위협을 줄 정도로 성장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다,독일,프랑스 등 일부 유럽나라에 갤럭시를 판매금지를 시키자 삼성이 빡돌아서 애플에게 휴대폰에 제일 중요한 통신기술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애플이 소송을 건것은 3~4개의 국가에서 판매금지 된것 뿐이지만 삼성이 애플에게 건 소송은 '애플 니네는 이제 휴대폰을 아에 못팔게 해주만'이런식입니다.
    그러므로 삼성은 이 소송에 의미가 애플에 비하면 큰의미가 없다는 것이죠.그져 찌질한 복수 일뿐이죠.그러나 이해가 안되는것도 잇습니다. 애플은 삼성에게 반도체를 쓰기위해서는 특허비용 즉 로열티를 삼성에게 매번 줍니다. 즉 애플은 삼성에게 단골손님이나 마찬가지 하지만 애플이 이소송에서 져가지고 망할 경우에는 삼성역시 로열티를 내는 손님이 없어지니 막대한 피해를 봅니다. 즉 이싸움은 두회사에 화해가 없는 이상 둘다 피해를 보게됩니다.
  41. 애플이 이겨라
    2011/10/05 10:23
    하지만 현실은 지금 삼성이 소송에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삼성 편애 든 기업들은 구글, intel 등 세계적이 대기업이지만 현재 애플편은 htc입니다. 비록 htc가 조그만한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intel, 구글 과 비교가 안됩니다.
맥북에어의 대항마 삼성 센스 시리즈 9 비교가 왜 이래?
2011/02/24 15:03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또 하나의 대항마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1월 CES2011에서 처음 선보인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9이 국내 발표를 하면서 언론사들은 누가 먼저 할것없이 수많은 관련 기사들을 쏟아 냈습니다.


삼성전자, 이번에 맥북에어 정조준 (전자신문)
삼성전자, 이번엔 애플 맥북 넘는다 (파이낸셜뉴스)
첨단 항공소재 사용한 초슬림 노트북 (매일경제)
삼성, 항공기 소재 초경량 노트북 내놨다 (세계일보)
삼성전자, 항공기 소재 사용한 프리미엄 노트북 출시 (스포츠조선)
삼성전자, SENSE SERIES 9, 노트북 출시 (전자신문)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센스 시리즈 9 출시 (엑스포츠뉴스)
남성우 삼성전자 부사장 시리즈9 맥북에어 보다 성능 좋다
삼성전자, 항공기 소재 노트북 출시 (한겨레)
노트북 센스 시리즈9 항곡기 소재로 만들었어요. (스포츠한국)
삼성, 맥북에어보다 0.01 가벼운 시리즈 9 출시 (전자신문)
삼성 센스 시리즈9 맥북에어 잡을까?
노트북도 소재 경쟁..삼성 항공기 소재 노트북 시리즈9 선봬 (디지털데일리)
시리즈9, 맥북에어 보다 성능 좋아 (일간경기)
삼성 센스9 "난 방탄 노트북이거든!" (이데일리)
삼성 노트북 센스9...1kg대의 가벼움, 부팅시간 10초 눈길 (한국경제)
삼성 전자 남성우 부사장 "센스9 시리즈, 프리이엄 PC 기준 바꿀것" (아시아경제)
삼성전자 "맥북에어 나와!" 센스 시리즈9 출시 (조이뉴스24)
얇아진 삼성 센스 노트북 맥북에어 대항마? (머니투데이)

이런 수많은 기사들이 삼성에서 새로나온 센스 시리즈9만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애플의 맥북에어와 비교를 하면서 무엇이 장점인지를 썼습니다. 문제는 센스 시리즈9와 맥북에어의 비교를 하면서 시리즈9에 장점만을 강조했다는겁니다. 제목만 다를뿐 내용들은 대부분 비슷할뿐 아니라 전혀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사실은 썼는데 진실은 감추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제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 기사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13.3인치 노트북이 구현할 수 있는 최소 무게와 두께를 갖췄다.
 --> 시리즈9의 무게는 2.89파운드이고 도시바에서 만든 포티지 R700는 무게가 약 2파운드 밖에 되질 않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는 맥북에어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델의 아다모도 있죠.13.3인치의 노트북이 구현할 수 있는 최소두께나 무게는 시리즈9 보다 더 얇고 가벼운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부팅시간도 획지적으로 줄였다. 아무것도 깔려 있지 않는 노트북인 경우 부팅하는 데 보통 40-60초가 걸린다. 하지만 시리즈9은 15초다. 대기 상태라면 3초안에 쓸 수 있다.
--> 이 부분에서는 맥북에어와의 비교를 하지 않더군요. 맥북에어가 이보다 먼저 패스트부팅을 선보였죠. 맥북에어의 부팅시간은 15초이고 대기 상태에서는 2초입니다. (정말 아무럿도 깔려 있지 않는 노트북 부팅이 40-60초나 걸리나요?)

터치패드도 키웠다. 스크롤, 회전, 확대, 페이지 이동 등 21가지 동작을 인식한다.
--> 이부분을 애플의 터치패드의 모양과 제스쳐등을 비교할 필요가 있는데 불리한 부분에서는 비교가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기존의 터치패드보다 크기를 더 키웠고 더 많은 제스쳐를 활용할 수 있게 했죠. 기존의 윈도우 노트북의 터치패드는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고 대부분 패드 밑에 두개 또는 세개의 버튼이 존재했었습니다.

시리즈 9를 보면 가정 먼저 두께가 눈에 띈다. 13.3인치 크기를 지녔지만 두께는 16.3mm다. 가장 얇은 부분은 15.9mm다. 두꺼운 부분만 따지만 17mm인 맥북에어보다 얇다.
--> 왜 얇은 부분 비교는 안할까요? 얇은 부분만 따지만 맥북에어는 3mm이고 9은 15.9mm로 비교불가 입니다. 갤럭시S2가 현존하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얇다고 선전할때는 얇은 부분이 8.49mm라고 기사를 쓰더니 시리즈9에서는 두꺼운 부분을 비교하는 이유는 뭡니까? 도대체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CPU의 경우 맥북에어는 인텔의 1세대 프로세서(1.86GHz 인텔 코어 2 듀오)를 탑재한데 비해 시리즈9은 인텔의 2세대 프로세서(인텔 1.4GHz CoreTM i5-2537M)을 탑재했다.
메모리도 맥북에어가 2GB DDR3, 시리즈9은 4GB DDR3를 탑재했으며...

-->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면서 시리즈9의 맥북에어보다 높은 부분만 이야기 하더군요. 1366X768의 9 해상도와 1440X900의 맥북에어 해상도는 비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storage또한 9시리즈는 128GB SSD만 제공한반면 맥북에어는 128과 256GB의 두가지 SSD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은 제외됐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시리즈9은 내장형 Intel HD GT2를 맥북에어는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고 있죠.

대부분의 기사들이 맥북에어와 비교를 하지만 삼성이 불리한 점은 언급을 하지 않고 있죠. 마치 모든면에서 삼성이 최초로 사용하고 개발한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능은 맥북에어와 비교가 안되는것처럼 기사화를 시켰죠. (가격대비 성능으로 비교하자면 시리즈9은 맥북에어와 더 비교가 안됩니다. 북미에서 출시예정인 시리즈9의 가격은 약 $2200불이고 13.3인치 맥북에어의 가격은 $1300불로 약 $900불 정도가 더 저렴하고 국내에서도 맥북에어의 비해 80만원 정도가 더 비싼편입니다.)
기사를 잘보면 이미 맥북에어가 이미 다 구현한 기능들이며 조금더 좋은 CPU를 썼다는것을 제외하면 더 특별할것도 없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자세히 보면 맥북에어와 상당히 닮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IT 블로그인 기즈모도에서는 삼성의 시리즈9인 노트북을 맥북 에어의 'Evil Twin'으로 말하고 있는걸 보면 저 혼자만 닮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삼성의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에 가면 시리즈9을 소개하면서 제목을 이렇게 썼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 삼성 센스 시리즈 9 이야기"
정말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일까요?

남성우 삼성전자 부사장은 시리즈9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디자인은 두 제품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있기 때문에 고객의 가치에 따라 판단이 다를 것이다. 다만 기기 자체의 성능은 우리 (시리즈9)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의 발언을 보고서 삼성은 제조업 마인드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결정권을 쥐고 있는 임원들이 생각이 이런데 기업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조건 하드웨어적 스펙만 높이면 전부라는 생각이 아직도 그들의 경영마인드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격을 치고 나오는 중국에 밀릴 수 밖에 없는게 제조업입니다. 미래를 바라본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떤 경영마인드가 필요한지는 정말 모르는걸까요? 상식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걸 삼성 임원들은 왜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를 잃어봐야 외양간을 고치겠죠. 그런데..그때는 아마 더이상 외양간으로 가지고 올 소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02/24 15:03 2011/02/24 15:03

  1. 2011/02/24 15:41
    역시나 좋은글 잘봤습니다. 제발 객관적인 기사들이 나와줬음 합니다만 우리나라 IT 쪽 기자들은 그 수준이 안되나봅니다. 삼성이라는 그룹도 정신좀 차리고 보다 좋은(?) 회사가 되길 바라지만 그도 쉽진 않을꺼같네요. 경직된 마인드의 높으신 분들덕에.
    • Eun
      2011/02/25 08:25
      우선적으로 임원들의 경영마인드가 문제인듯 싶네요.
      예전에 아이폰이 국내에서 잘 팔리는 이유가 일부 극성스러운 유저들 때문이라는 최지성 사장의 발언을 포함해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배의 키를 잡고 있으니 배는 점점 산으로 올라가려고 하죠.
      조만간 삼성에게는 위기가 닥쳐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임원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 donoee
      2011/03/05 10:05
      이 글을 보면 곡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터치감은 글쓴이에 말씀대로 OS에 한계가 있으니 맥이 좋을 것입니다.
      CPU는 벤치를 돌려보면 센스9 점수가 높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다가 아닙니다. 브라이트라던지 시안성은 센스 9이 좋고,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센스 9 디스플레이가 좋습니다.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중요합니다. 물론 디자인상 끝을 얇게 뺸 맥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샌디브릿지에 내장그래픽의 사양도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보급형 외장그래픽과 맞먹는데 맥에어의 외장그래픽이 좀더 좋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으려면 맥에어도 내장그래픽 제품을 구매해야겠지요.
      삼성 센스9이 전반적으로는 스펙이 더 좋습니다.
      다만 해외랑 자국의 가격이 차이나는게 욕을 먹을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마케팅을 더럽게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센스9은 잡스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 그리고 센스9은 주위 밝기를 인식해 모니터 백라이트와 키보드 라이트를 자동 조절합니다. 그리고 와이맥스도 내장해 넣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과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떼어 놓고 보면 맥에어보다는 객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donoee
      2011/03/05 10:09
      아 참고로 집에 흰둥이, 맥북프로, 아이맥을 보유하고 있고 애플 좋아합니다~ 애플을 까는 글이아니라 글쓴이가 이야기 하신대로 객관적으로라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2. TOAFURA
    2011/02/24 17:53
    ㅋ 어제 기사보았을 때, 이런 글을 써주실 줄 알았습니다.

    법제상으로 하지 못하는 행동을 기사를 빌어 그렇게 광고하고 있더군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un
      2011/02/25 08:27
      IT 기사들을 읽다가 맥북에어와 비교 기사들이 올라왔길래 봤죠. 그리고 그와 연관된 기사들을 찾아 읽었는데 결과는 삼성을 위한 홍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더라구요.
      언론이 여전히 한 기업의 홍보부 역할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면 그 기사를 믿는 이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언론에 변화가 생길때까지는 누군가는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말고도 더 많은 블로거들이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3. foodnjoy
    2011/02/24 18:20
    IQ만 높나 아님 EQ, CQ(창조지수)도 같이 높나의 문제인 듯 합니다. IQ는 분명 상위 몇 % 안에 들껀데요..
    • Eun
      2011/02/25 08:28
      IQ가 높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모방능력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ignigena
      2011/02/26 08:09
      Eun님~!!!
      IQ = 모방지수 (immitation quotient).
      ㅎㅎㅎ.
      삼별의 IQ는 아마...
      세계 0.000000000000000000001% 정도가 아닐까...요?
    • Eun
      2011/02/28 09:42
      IQ가 그런 의미였군요. ^^
  4. BKLove
    2011/02/24 18:43
    좋은 글 잘봤습니다. 한편으로 삼성이 정말 장사 잘하는거란 생각도 듭니다.
    바다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삼성의 장점은 하드웨어 자체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제조 기술이나 시설 등이 있으니까요.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에 더 집약되어 있고) 윈도우 기반의 하드웨어 성능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미 충분한 여력을 가지고 있고, 그걸로 (국내에서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자체일수도 있고, 해외에서는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에 대한 수요일 수도 있고) 판매를 하는게 목표인거죠. 거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얄밉기도 한데... 처음 제품을 내고나서 기민하게 그 제품보다 더 나은 제품을 빠른 시간 안에 만들어서 어느 날 이전 제품이랑 비교하는거... (이전에 좋았다고 광고해놓고, 얼마 있다가 새로운 애는 걔보다 더 좋은 제품이라 비교 광고하니) ^^
    애플이야 거의 고정적인 제품 주기가 있고, 열혈 고객들이 많아서 그런식의 짧은 제품 주기(냉정하게 낮은 만족도의 제품)를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 국내에서야 애플의 수요가 많지 않아서 어쨌든 1등 갈 수 있고, 해외에서는 1.5-2등 정도를 목표한다면... 어차피 무슨 짓을 해도 지금의 구조에서 하드웨어 강점인 삼성이 애플을 능가하는 제품을 만들긴 어려울 것 같구요.
    물론 글에 쓰신 것처럼 그만큼 좋은게 맞냐는건 의문입니다만... 또 텍스트 자체에 거짓이 있는 것도 딱히 아니라 ㅡ.ㅡ; 이런 잔머리 때문에 얄밉죠.
    • Eun
      2011/02/25 08:31
      사실은 있지만 진실을 숨기는게 문제인거죠.
      기사는 사실을 토대로 쓰지만 그 의도는 악의적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인지 아니면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들이 언론과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을 빨리 하셔야 할겁니다.
      한번 양치기 소년으로 찍히면 다시 회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찌라시 언론사의 특정 기자님들 이름만 봐도 압니다. 그들의 기사는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습니다.
  5. ignigena
    2011/02/24 18:56
    아... 대...항...마..................... .
    지겨운 것들... .
    • lhotse
      2011/02/24 22:41
      요즈음 "대항마"라는 단어는 잘 안쓰는데~~ ㅋ
      대항마도 이제는 한물 갔죠. 대세는 '종결자' 입니다. ㅋㅋㅋ
      근데, 기자들 대항마로는 기사제목 잘 뽑드만 종결자로는 제목 뽑기가 애매~~한가 봅니다. ㅋ
    • Eun
      2011/02/25 08:37
      이재용이 잡스의 대항마라고 선포되는 날 대항마 시리지는 종결될듯 보입니다.
      대항마의 종결자 == 삼성
    • uliel
      2011/03/29 23:42
      이재융은 북한 김정은의 대항마죠.
      3대 세습을 하는 북한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3대 세습의 이재융...ㅋ
  6. Met
    2011/02/24 19:08
    설령 하드웨어 성능이 압도적이라 해도 맥이 아닌 제품이 맥을 대체할 수 없는게 현실인데 그것마저도 외면하면서 대항마라니 어이가 없는 언론 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와 PC를 같이 개발하여 제공하면서 일체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맥과
    윈도우에 조잡한 프로그램 몇개 얹어서 브랜드 달아 파는 노트북을 비교할 수나 있다는 건지.
    가격이라도 싸면 말을 안해.
    • Eun
      2011/02/25 08:41
      어이없는 언론 보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죠. 깨어있는 언론인이 절대 부족합니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지는 아주 오래됐죠. 이젠 이런 언론들이 방송까지 장악하게 되면 국민들의 알권리는 대부분 사라지게 될겁니다. 대신 항상 언론과 방송에 의해 세뇌당하며 살겠죠.
  7. 쵸파
    2011/02/24 19:21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우리 제품이 뛰어나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자기 제품이 최고다 라고 말할 수는 있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 논조를 이 망할 언론이 아무런 필터 없이 자신의 논리로 삼아 기사화 하는 모습이죠..

    이젠 IT 기사 = 국내 업체 광고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un
      2011/02/25 08:42
      기업이 자사 제품을 최고라고 홍보하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런 홍보를 언론사가 (열정을 가지고?) 대신해 주는건 큰 문제죠.
      그리고 이런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해는 바꼈는데 언론의 행태는 그대로네요.
  8. ignigena
    2011/02/24 19:29
    마지막에 링크해 주신 삼별 공식 브로그에 가 봤습니다.
    ................. 얘네들 미쳤군요.
    '삼성전자의 무한도전'이랍니다.
    '무한도전'의 창의성-뭐, 요즘 들어 소재 고갈로 좀 고전 중이긴 해도-과, 그 각고의 노력을 능멸하는 소리입니다.

    다 지들이 만들었답니다.
    세계 최초랍니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했답니다.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요.

    삼별이 하는 짓거리들이 그나마 어떤 방식으로든 이슈가 되는 것은, 아직 그들이 유지하고 있는 자본력과 그동안 독점적으로 국내 시장을 지배하던 아성 때문일 뿐, 그들은 이제 삼류 장사치 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이상 무엇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냥 장마철에 참외장수 막장 떨이하듯, 이것저것 두들겨 만들어서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갈 만한, 어쩌면 아직은 순진한, 사람들에게 헐값에 팔아 먹기나 하는 놈들일 뿐입니다.

    다만 한가지 참 신기한 것은,
    아직도 속는 사람들이, 그것도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허구헌날 그 대항마 타령이,
    결국 상대 제품이 최고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임과 동시에, 결국 지들 것이 그에 미치지 못함이 발각되는 것으로 소비자들은 또다시 배신감과 박탈감만을 겪고 있다는 걸 정말 모르고 있다면, 일전에 한번 언급했듯 삼별 전체가 총체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미쳤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 Eun
      2011/02/25 08:44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라는 말이 모든걸 말해주죠.
      삼성이란 기업은 최초나 최고라는 말을 참 잘 사용합니다. 하지만 혁신이란 말은 자기들 스스로도 부끄러운지 쓰질 못하더군요.
      스스로가 잘났다가 이야기하기 보다 남이 잘났다고 칭찬받는 기업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한도전이요? 무한 모방이겠죠. ㅡ,.ㅡ
  9. ignigena
    2011/02/24 19:31
    아, 실수했네요.
    '헐값'은 아니군요.
    '바가지' 씌우는 거죠.
  10. ignigena
    2011/02/24 19:33
    앗, 또 실수!
    처음엔 '바가지' -----> 두달 쯤 후에 '헐값'^^.
  11. jjee
    2011/02/24 20:06
    이건 색깔만 다르지 완벽한 복제품이군요.
    배젤과 기판과 키보드 등등 사이드에 살짝 꼬아놓은 것만 빼고 완벽한 도작입니다.
    삼성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창조의 마인드가 결여되어 있는 동시에 도적질까지 일삼고 있으니 말입니다.
    • Eun
      2011/02/25 08:46
      애플이 새로운 디자인이나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삼성 개발팀도 한가해질것 같습니다. 합숙도 안해도 될듯 싶구요.
    • ignigena
      2011/02/26 08:18
      ㅋㅋㅋ... 맞다!
      합숙 안 해도 되겠군. ㅎㅎㅎㅎ.
  12. jyhyun
    2011/02/24 20:18
    아~ 언론이 또 EUN님을 심난하게 했군요.
    IT 전문 블로그 집단이 탄생해서 진짜 공평한 글을 볼 수 있을 날이 올까요?
    돈에 휘두리지 않을 만큼 말이죠. 하기사 힘이 생기면 돈이 모이겠죠. 흠.. 딜레마라.. ㅎㅎ 어렵습니다.
    어찌됬든 삼성의 요즘 모습은 좀 쪽팔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2/25 08:50
      순수 유저들의 도네이션 또는 정기구독을 통한 언론사가 나와야지만 광고주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일이 없을것 같네요.
      물론 이런 언론사들이 생겨나도 자신들의 파워을 악용할 수 있겠지만요...돈과 파워에 구애받지않고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
  13. anaprox
    2011/02/24 20:34
    운영 Software가 없는 삼성만의 살아남기 전략이랄가요..
    스팩을 중시하고 거기에 기존 나와있는 온갖 잡스러운 S/W로 모자라는H/W 땜빵하고..
    제조업으로 시작했으니 끝까지 제조업으로 가겠다는 삼성의 뚝심이 엿보입니다. ㅋㅋ
    삼성님들 그래도 좀 베끼지 맙시다. 제품 볼때마다 부끄럽소..
    갤럭시S2는 아이폰4 고대로 베꼈더만... (그립감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만..)
    갤럭시 플레이어도 그렇고.. 이제 창조할 때도 되지 않았소? 아직 기술이 없는게요?

    더더욱 역겨운건 삼성보다 돈에 팔려 기사내는 신문들 입니다.
    윗글들 광고지 기사냐고요.
    되면되고 아니면 말고.. 식의 책임감도 소신도 없는 글들이 기사가 맞긴 맞고 기자가 맞긴 맞나요?
    기자가 아니라 Copywrite라고 해야 맞을것 같네요.
    • 고등어
      2011/02/24 22:57
      제대로된 기술이 없는거 맞습니다 ㅎ
      뭐... 삼성이 그렇게 자랑하는 '소니를 앞지른 예'를 살펴 보았을 때 단순히 TV 분야 판매량 등을 앞질렀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소니와 기술 격차는 비교가 안됩니다. TV보다 기술력이 훨씬 더 필요한 고가 방송 영상장비를 보았을때 삼성 제품이 보이던가요?
      또한 디지털 영상장비에 쓰이는 이미지 센서(CCD/CMOS)기술을 보아도 드러납니다. 실제 이 센서를 '제대로' 만들낼 수 있는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4~5 회사 밖에 안되죠(코닥, 소니, 캐논, 올림푸스 등). 삼성도 제작을 하기는 합니다만 소니에 비하면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 외에도 다른 예들이 많지요 ㅎ
    • Eun
      2011/02/25 08:52
      제가 더 중점을 두는것도 삼성보다는 언론입니다.
      공정치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언론이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죠. 여전히 그들의 말을 찰떡깥이 믿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론사나 기자들은 자신의 기사에 항상 무거운 책임감이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겁니다.
  14. 헐..
    2011/02/24 20:49
    전 당신같은 사람을 참 찌질(?)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본인을 소개할때 장점을 드러내는건 당연한거겠죠?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윗 부분중에 맥북 15/2 부분..
    맥북에 윈도우 깔아서 써보셨나요?
    그 팬소음과 발열.. 참으실수 있던가요?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억지가 있을수도 있지만
    랩탑이니 무릎에 올리고 카트라이더 한판만 해보세요..
    침대 이런데도 아니고요 그냥 무릎에...
    • 제이피
      2011/02/24 21:24
      제 맥북프로(2009 mid)는 패럴럴스로 맥OS위에서 윈도우 돌려도 팬소음 발열 전혀 없는데요? 그리고 왜 윈도우를 깐 맥북이 비교대상이 되는거죠? 맥북은 엄연히 맥OS에 최적화되어있는 랩탑입니다.
      그리고 물론 마케팅이니까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하지만 사람을 몇 번 만나보면 단점이 드러나지 않나요? 이 글의 핵심은 마케팅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그 제품의 진짜 모습도 알아야 한다는거 아닐까요?
    • 제이피
      2011/02/24 21:36
      그리고 덧붙이자면 주인장님께서 꾸준하게 문제삼는 것은 삼성의 마케팅 그 자체보다는 이를 다루는 국내언론의 태도가 문제가 있다는 거라고 봅니다.(애플의 마케팅 역시 사소한 개선점들을 대단한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면, 직관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점에서는 삼성을 훨씬 능가한다고 봅니다. 삼성은 그런면에선 마케팅도 애플만큼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죠)
      즉 언론의 본질이 진실을 알리는데 있다면 삼성제품을 다루는 국내언론들의 태도는 그 본질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적어도 이러한 비교기사를 쓸 때에는 삼성제품과 애플제품을 직접 써보고 한땀한땀 장단점을 분석하는 장인정신이 우리나라 IT기자님들에겐 없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검증할 시간도 없이 거의 그대로 언급하는 수준에서 기사가 급하게 나오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봄니다.
    • 수채화
      2011/02/24 21:46
      헐> 그야말로 정말 "헐"이군요~~ 누가 누구더러 찌질하다고 하는건지~~` 맥북에 윈OS를 깔은거가지고 비교질이라니.. 맥북은 맥OS에 최적화 되어있는데~~~

      그렇담 삼성의 맥북에어 짝퉁판에다가 치킨토시(윈도우에 맥OS구동하게끔 만든 풀그림) 설치해서 깔아보면 어떨꺼 같습니까?

      참 비교질을 해도 언론비데들과 쉬레기 비데기자들과 다를바 없군요~~~

      그리고 맥북의 경우 펜소음 상당히 조용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2~3년 지나고 펜에 먼지끼면 조금 소음이 발생해도~ 다시 제거해주면 무척 조용합니다.

      발열 심한 것은 윈도계열 컴퓨터들~~ 정말 너무 발열이 심해서 겨울철 무릎에 대고 사용하기 좋더군요. 펜소음은 정말 장난 아니죠~~

      그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패드 광고에 연애인들 즐비하게 들이미나요? 그 제품이 좋으면 그 제품의 성능에 촛점을 맞추어서~~ 광고하면 되는 것을 광고비 아껴서 제품가격 미친가격으로 판매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220만원~~~~~~
      카피하고도 제품 가격은 훠얼씬 비싼 220마넌...??
      모두다 그렇게 비싸게 팔면~~~
      소는 누가 키울건데? 소값을 얼마 받을건데???
    • anaprox
      2011/02/24 22:47
      저는 맥북에어 사용하고 있는데요..
      패러럴로 XP깔고 디아블로 하고 있는데.. 뜨겁거나.. 하진 않습니다.. 물론 팬이 없으니 팬소리도 없고요..
      다만 조금씩 끊어지고(USB로 돌려서 그런건지..) 밧데리가 허걱 할 정도긴 하지만.. 무릎에 올리고 해봐도 그닥..
      맥북프로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어짜피 9시리즈의 비교대상이 맥북에어이니..
      맥북에어를 쓰는 입장에서 답변드립니다..
    • lhotse
      2011/02/25 00:39
      수채화님 릴렉스~~~ ㅎㅎ

      헤이 헐...
      발열 소음으로 머라한 걸 가지고 반박하려해도 수채화님께서 자세히 말씀해주셨네요.
      내 맥북도 중고지만 욜라 조용한디? 이건 어찌 설명할가나??

      헐...당신이 재수 없어서 소가 뒷발질한 중고를 사서 당한거 같은데? 새 제품을 그 따위로 팔아 치울 애플이 아닌데 말이지.

      다른 놋북들은 팬달린 스탠드가 필수던데 왜 내 맥북은 뒤에 발가락 두 개 붙인 것으로 끝날까? ㅋㅋ
    • 톨바인
      2011/02/25 01:02
      윈도우 깐 맥북을 비교대상으로 삼는다.....

      참 멋진 발상... 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
      그냥 그러고 사세요... 뭐라 할말도 없군요...
    • 수채화
      2011/02/25 01:03
      lhotse> ㅎㅎ lhotse님! 흥분하지 않았습니다. ^^

      애플사 제품중에 펜리스 제품군이 있어요. 윈도계열 제품 사용자들중에 펜리스라고 하면 어리둥절 하는 분들 있죠. 발열 문제는 어찌 되라고 하면서~~~

      애플사가 지금은 하드웨어를 전부 아웃소싱해서 만들기는 하지만~~ 제품 설계 부분은 자기들이 하고 생산만 하청을 줄 뿐인거죠~~
      그러므로 하드웨어 생산부터 모든 것을 관여하기 때문에 제품 안정성은 예전부터 후덜덜이었습니다.

      왜 15년전 매킨토시 컴퓨터가 지금도 쌩쌩 잘 돌아가는지는~~ 써보신 분들만이 아는거라는.... 거 아니겠습까~

      애플의 노트북에 대항마 정도라면.. 예전 아이비엠사의 노트북들중 몇종류가~~~ 있었죠... 가격도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아이비엠의 씽크패드 노트북들....

      국내 컴퓨터들도 제발 좀 안정성 있고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2/25 08:55
      제 블로그를 종종 찾아주시는 분이라면 알텐데요.
      저는 맥용 PC 사용자가 아닙니다.

      본인을 소개할때 장점을 드러내는게 당연한가요? 전 동방예의지국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고 자신을 낮추라고 배웠는데요.
      그리고 말입니다. 삼성 스스로가 광고를 통해 홍보하는거라면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건 삼성 홍보나 광고부에서 하는게 아니라 언론이 하고 있다는게 문젠거죠. 뭐 언론도 삼성 홍보부에 속한다고 우기신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 CETME
      2011/03/02 11:08
      인용:
      애플사 제품중에 펜리스 제품군이 있어요. 윈도계열 제품 사용자들중에 펜리스라고 하면 어리둥절 하는 분들 있죠. 발열 문제는 어찌 되라고 하면서~~~

      장난하십니까? 윈도계열 노트북 중에서도 당연히 팬리스 있습니다. 팬리스라는건 기본적으로 저발열 저전력 CPU 달고 큼직한 히트싱크 달아놓으면 다 달성가능합니다.

      좋은건 모두 맥에 붙어 있고, 윈도우가 무겁기만 한줄 아시는듯한데, 요즘 맥OS보다 윈도우가 가볍습니다 -_-;

      윈도우 계열이라 발열이 심한게 아니고, 전력설정 자체가 on-demand로 피크치도록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_-;; 근거없는 맥 우월주의는 정말 답이 없군요.

      윈도우도 발열 그다지 없는 CPU 박아넣은 노트북에 깔아두고, 저전력설정 해두면 팬소음 없습니다. 배터리 분리상태에서 화면만 꺼지게 해놓은거, 하도 조용하길래 시스템 종료한 줄 알고 아답터 뽑았다가 피본 적 많습니다.

      무슨 TL-60같은 AMD 초기 저성능 고발열 CPU 장착 노트북만 써 보셨나보죠? (...)
    • 미친
      2011/04/20 06:19
      세상엔 이런 ㅄ도 있구나
  15. 손님
    2011/02/24 20:51
    도전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분들이 있고, 그 결과물로 새로운 시도와 제품들이 나오는 생몰주기가 있다고 보면... 칭찬이 어렵더라도, 매번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이러면 안된다.. 한다면, 무슨 긍정적인 에너지가 발현될지 의문이 듭니다. 블로그 주인장님은 참 그런 부분에서 칭찬에는 인색하신 편이신 것 같네요. 칭찬은 바라지 않지만, 그렇다고 열심히(?) 샅샅이 찾아서 이건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에너지만을 발산하는 것도 그리 cool 하게 보이지 않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왕이면, '긍정의 힘' 좀 불어넣어주시면 안될까요? ^ ^;
    • 오거
      2011/02/24 22:02
      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언론이 무슨 도전목표를 가지고 있습니까? 사람들 삼성노예로 만드는것? 삼성이 도전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는걸 말하고 계십니까? 그 도전목표라는게 회사 창업부터 시작한 배끼기군요. PC내부의 하드웨어야 그렇다치고 외형만 배끼고는 비교하기 힘든 애플컴퓨터랑 비교하는건 무슨 도전정신인지 모르겠군요. 국민들 돈 빨아먹는 모습보면서 더 빨아먹으라고 응원해줘야 합니까?
    • 수채화
      2011/02/24 22:51
      ^^ 손님 말씀처럼 긍정의 힘으로 삼별전자를 칭찬해주고 싶지만~~~

      그런 모습을 도대체가 보여주질 않는군요.
      발표하는 제품마다 가격은 미친가격이고~~
      광고엔 스타들 떼거지로 들이밀고~~
      언론비데와 기자비데들에게 돈뿌려대니 제품가격은 존망이고~ 제품 안정성도 그렇고..
      뭐하나 잘하는거 없어요.

      잘하는거라곤 정계, 재계, 떡찰, 견찰 언론비데들에게 돈지랄하는거~` 이것은 정말 잘?하죠~~

      본받을 게 없는 기업이라는....
    • Eun
      2011/02/25 09:00
      제가 느끼기에는 언론의 99%가, 블로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삼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기사를 씁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에 고언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삼성과 언론의 연결점을 질타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저까지 삼성이나 언론을 칭찬하라 한다면, 긍정적으로 포스팅을 하라 한다면 저또한 99명에 속한 사람이 되겠죠. 저는 그 99명 무리에 속하지 않은 마지막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들이 변할때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시면 안될까요라는 님의 말씀에 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손님"께서 삼성에 속하신 분이기 때문일겁니다. (어떻게 아는지는 아시죠? ^^)
  16. 수채화
    2011/02/24 21:47
    삼별전자에서 맥북에어와 비교질 하는 광고는 저도 많이 봐왔는데~~ 이제는 도가 지나치더군요. 언제는 도가 지나치지 않았는지~~ ㅡ.ㅡ^

    삼별전자가 국내에서는 노트북1등 짱먹었다고 하지만 미국시장에서는 정말 미미하죠. 한마디로 우물안 개구리일 뿐이랍니다.

    애플사 제품들은 항상 규모의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맥북 라인만 하더라도~ 디자인은 큰 틀을 벗어나지 않고 안의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만 높입니다. 반면 경쟁회사들? 경쟁회사들이라야 봤자 대부분 윈도 운영체계를 채용하나 제품들인데~~ 한 회사만 보더라도 수많은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그 모델들의 생명줄 또한 짧습니다. 제품 사이클이 짧다보니까 1~2년만 지나면 핵심 부품 구하기 힘들죠~...

    물론 다양한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적 측면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이 좋은게 단점으로 다가오기도 하거든요.

    제 동료가 HP사의 Cq62라는 모델의 노트북을 구매했는데 액정이 파손되었는데... ㅡ.ㅡ^
    이거 액정수리요청하고 1달이 넘었는데~ 부품 수급이 어려워서 호환제품으로 교환해도 되겠냐고 연락이 왔더군요. ㅡ.ㅡ^

    각설하고~~~~

    삼별전자는 언제나 대항마 타령만 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하나본데~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직 자각하지 못하나보네요. 후훗~~

    그나저나 삼별전자의 광고질에 놀아나는 우매한 소비자들이 아직도 많다는게...참 아이러니하죠.
    옴냐 쓰레기폰 사용자가 아직도 70만인데 이번에 옴냐의 모바일 인터넷 프로그램 오페라와의 사용기간 만료로 스크에서 계약 연장하지 않아서 인터넷 사용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는 기사가 떳네요.
    그 기사에 댓글이 너무나 재미나더군요.

    댓글 짱먹은게 그러게 내가 옴냐 쓰레기 사지 말라고 하니깐 사놓고 왜? 이제와서 난리들이냐구 호구들이라고 비판하네요. 그래도 이번에 새로나온 겔럭시2사는 호구들 있을거라는... 이 댓글 읽고 빵 터졌습니다.

    삼별전자는 아무튼 악마는 악마입니다.

    애플과 다른 회사에서 좀더 신기한 제품들 나오면 적당이 디자인 주물러주고 스펙 우겨넣고서~~ 그 제품을 뛰어넘는다고 언론비데들에게 알려주면~~ 언론비데들과 기자비데는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는거죠~~ 제품은 사용도 해보지 않고서니....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야 저런 쓰레기 삼별전자가 정신줄을 바로 잡을 텐데~~~
    아쉽습니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가 삼별전자랍니다. 푸헐~~~~~

    그나저나 짝퉁 노트북 가격이 220마넌...
    가격 미친가격이군요. 존망....
    • Eun
      2011/02/25 09:02
      자신들에 이야기 한바로는 노트북 시장의 5%가 프리미엄 시장이고 이 프리미엄 시장의 5%를 삼성이 장악(?)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노트북 시장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5%의 5%가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이 차지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수채화님 220만원이 아니라 240만원일겁니다. 국내 소비자 가격이 말이죠. ^^
  17. 오거
    2011/02/25 02:24
    아... 이거 저만 웃겼던게 아니군요. 어제 이 곳 들러서 리플로 한마디 달려고 했다가 참았는데 은님이 포스팅을 하시다니 ㅎㅎ

    아무튼 삼성이 수치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비교한 것이라면 맥북에어보다 빠른건 확실하죠. 가격대 성능비로 애플의 컴퓨터는 IBM 호환 PC에 비해 떨어지니까요.(어차피 x86플랫폼이라 하드웨어도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맥은 OSX라는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를 비교할 순 있지만 쓰임이 좀 달라서 저런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할까요. 일반인들 제외하고 단지 맥에서 돌아가는 전용 프로그램들 이라던지 개발환경(디자인 및 출판)에 의해 맥을 써야하거나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맥과 IBM 호환 PC가 어떻게 다른지 아시니 삼성이 저 말도 안되는 비교하는것을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삼성께 더 좋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맥을 사도 윈도우 깔려 있고 오피스로 사무작업하고 인터넷쇼핑해서 결제하고 온라인게임 즐길 수 있는 단지 애플에서 예쁜 디자인으로 만든 컴퓨터인걸로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물론 부트캠프로 가능합니다만 퍼포먼스가 좀 떨어지는데다가 맥을 사는 사람들의 주목적은 윈도우가 아니죠)

    요약하자면 맥을 쓸 사람들은 누가 뭐래도 맥을 씁니다. 지금 삼성이 저런 짓을 하는 이유는 맥이 뭔지는 잘 모르는데 컴퓨터인건 확실하고 게다가 예쁘게 생겨서 한번 사볼까 고민하는 사람들, 하지만 맥사면 윈도우로 부팅해서 쓸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한 짓이라고밖에 보이질 않네요. 우리도 애플꺼 비슷하게 좀 예쁜 디자인으로 만들었고 하드웨어는 더 좋다는 식의 광고는 그런 사람들에게나 먹히겠지요.

    어찌 보면 삼성이 장사는 잘하고 있는 겁니다. 단지 핵심은 이야기 안하고 겉모습만 베끼고는 창의, 혁신과 같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을 사람들의 머릿속에 주입하고 있는 게 잘못이죠. 저게 언제까지 먹힐지는 미지수입니다.
    • Eun
      2011/02/25 09:06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치도 않아도 잘 팔리기 때문이겠죠. 삼성을 대단한 장사치로 만든건 바로 소비자들이죠. 옴니아2 유저들이 서명운동을 한다고 들었는데요. 그전에 현명한 판단을 통한 구매를 하지 않은건 분명 소비자 잘못입니다.
      갤럭시A도 마찬가지일테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현명한 소비를 하지 못하니 삼성이 뭘 만들어도 팔리는거겠죠. 그게 중국의 짝퉁 제품보다 더 심할지라도 말입니다.
  18. 수채화
    2011/02/24 21:59
    애플사가 전송속도 최대 20배 빠른 새로운 맥북을 발표했더군요. 후덜덜...
    그리고 스티브 잡스 생일축하한다고 생일축하 사이트에 16만명이 몰려들었답니다. 느껴지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이건희 생일 축하한다고 전세계 네트즌 16만명이 몰려들까 싶네요~~

    스티브 잡스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서 키노트로 새로운 제품을 설명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아직 할 일도 많은데~~ 시대를 앞서가고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제품~~ 좀더 많이 많이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lhotse
      2011/02/25 01:12
      제 생각에는 잡스는 비록 암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지만, 늙어빠진 카레이서 건희옹 보다 더 오래 살아야된다고 봅니다.
      아직 멀었어요. 한국은...
    • Eun
      2011/02/25 09:09
      생일 축하싸이트에 16만명이라...대단하군요...
      제 생일때 백분의일만이라도..^^

      스티브 잡스의 경영 혁신은 또 다른 이에 의해 이어질겁니다. 물론 전환하는 단계에서는 어느정도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재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무조건 자식들에게 경영을 넘기는 기업들보다는 더 혁신적일거라 확신합니다.
  19. Sehan
    2011/02/24 22:23
    그 때 꾹꾹눌러 참고 신형에어산게 다행인듯, 프로는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의식의 변화는 꼭 '사건'과 '충격'이 있어야 변하는 것이 사람인지라...
    언젠가 우리나라가 정말 '격이 있는 강국'이 되겠죠!
    그리고 포스팅하곤 별개지만 조만간 신형프로 리뷰도 보고싶어요!^^
    • 수채화
      2011/02/24 22:49
      이명박이가 국격.... 이런말을 처음 썼는데... 이명박 이전에 국격 이런거 몰라도 행복했답니다.

      그런데 ~ 하는 짓거리는 국격과는 거리가 멀죠~ 세계 인권지수도 엄청 뒤로 후퇴했네요~~
      구제역파동은 엄청나고~~~ 이명박이 찍었다고 자랑질 하던 넘들은 이젠 오리발이네요~~

      국격이란거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졌으면 싶습니다.

      그나저나~~ 맥북에어~~구입한 것은 정말 잘한거에요~ ^^ 애플사 제품들이 제품 수명이 무척 길어요~ 사용해보시면 알 겁니다. ~
    • Eun
      2011/02/25 09:10
      죄송합니다. 세한님...
      제 블로그에서 신형 맥북프로 리뷰는 보실 수 없을겁니다.
      내무부 장관님께서 제가 맥북프로를 사는것을 결재해줄리 없습니다. ^^
      저도 무지 하고 싶지만...배고픈 블로거라...뭐 방법이 없네요..
      제 수준에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좋겠죠. ^^
  20. betterones
    2011/02/24 23:00
    좋은 글 잘봤습니다. 두꺼운 부분 비교에서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skt 도 드디어 아이폰을 도입하기로 했다지요. 마치 애플이 도입해달라고 사정하는데 as때문에 지들이 거부하는 뉘앙스를 풍기더니 결국 삼성과 틀어지면서까지 도입하는걸 보니 역시 제품을 잘만들고 업그레이드 착실하게 하는 기업을 이길 수는 없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국내 언론(?)사들이 밀어주어도 품질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하이에나식 경영.. 이제 그만 좀 봤으면 하네요. 세계에 그 정도로 이름을 퍼뜨렸으면 직접 사냥을 해서 고기덩어리를 먹어야지 다른 기업이 먹고버린 뼈다귀 주워다가 붙어있는 고기 빨아먹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 Eun
      2011/02/25 09:14
      갤럭시S에는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를 강조하더니 이번 노트북에서는 가장 두꺼운 부분을 강조합니다.
      삼성이 하면 로맨스고 애플이 하면 불륜인거죠.
      갤탭 또한 배터리 교환이 불가능하지만 이를 단점으로 지적하는 블로거나 기자들 또한 없습니다.
      삼성이 전압식 터치 스크린을 쓸때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한 전압식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전압식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기에 정교한 터치는 장점으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탭10.1에서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없어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아이폰에 메모리 슬롯이 없고 갤럭시s에는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장점으로 이야기 했지만 갤럭시탭10.1에는 슬롯이 탑재되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장점으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모든 기준은 삼성이 만듭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안에서는 그렇다고 봅니다.
    • 하이에나 불쌍해ㅡㅜ
      2011/02/25 17:19
      참 하이에나도 불쌍한것이...오히려 남이 사냥한거 뺏어먹는 치사한 짓은 이른바 백수의 왕이시라는 사자께서 더 하는데, 외려 힘들게 사냥한 먹이 허구헌날 뺏기는 쪽은 하이에나쪽인데, 늘상 하이에나는 남이 힘들게 사냥한거나 가로채 줏어먹는 추잡스럽고 야비한 동물로 여겨진단 말이죠.
      아무도 사자보고는 남의 사냥감 가로채 뺏어먹는다고 추잡스럽다고 야비하다고 안하는데 쳇.
  21. Beamimi
    2011/02/24 23:28
    언제쯤 이런기사들을 찾아볼수 없는 날이 올련지...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2. Koenigstiger
    2011/02/24 23:34
    삼성은 그러니까.. 음... 언론 기사대로만 한다면...

    애플의 대항마만을 생산하는 초 1류 기업이군요! ㅎㅎ

    애플이 없어지면 도대체 뭘 보고 베껴야 하려나...
    • 수채화
      2011/02/25 04:00
      삼별이 그동안 베껴온 회사들중에 애플(제품 카피 및 포장방법까지도 카피...)도 있고 소니도 있죠(소니는 가전제품부터 폭 넓게 베끼다시피 했답니다. 심지어 스티커까지...). 그리고 초창기의 산요.. 베끼고자 하면 많죠~

      중국의 카피상품들~~ 욕하는데 솔직히 삼별전자제품들 보면~~ 중국 욕할 것 하나도 없죠~~~

      애플의 대항마라고 말하긴 쪽팔리고 대항견? 대항 굼벵이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un
      2011/02/25 09:15
      애플은 삼성에서 만든 수많은 대항마들 때문에 1등을 놓칠까봐 매일 벌벌벌 떨고 있습니다.
      무서운 기업이죠. (언론에 의하면 말입니다.)
  23. 1
    2011/02/25 01:45
    삼성 건물 쪽만 무너지는 천지개벽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삼성의 저런 짓은 계속 될 듯..
    • Eun
      2011/02/25 09:16
      결국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인듯 싶네요.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은 붙잡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4. Sunny
    2011/02/25 02:16
    그냥 간단한거 한가지,,, 애플은 CPU 일부러 현재 최고의 CPU를 쓰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비교 자체가 불가... 의도된 것과 의도되지 않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삼성의 여러가지가 참으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모두들 삼성을 비난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좀더 잘했으면 하는 그런 속상함이 아닐까요? ㅎㅎㅎ
    • Eun
      2011/02/25 09:18
      그렇죠. 그냥 미운게 아니고..잘못하니까 그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게 안되니까 속상한거구요.
      국내 기업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는 이유를 왜 모를까요?
      지금보다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는 기업인데 그걸 안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보다 마케팅에만 신경쓰는 모습이 안타까운거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조그마한 기대감이라도 가질텐데...
      한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발언을 보면...그 기대를 할필요가 없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25. 현석
    2011/02/25 02:59
    에혀~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용 별로 좋지도 않은 컴퓨터가 왜이리 비싸고 배껴만든건지 ㅎㅎ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수 없이 만드는거 같아요 ㅎㅎ 불쌍한 삼별전자 ㅎㅎ 부끄러워서 삼성제품 못쓰겠네요 ㅎㅎ
    • 수채화
      2011/02/25 04:05
      현석님! ^^ 지난번 삼성 관계자분들 이곳에서 댓글 단 모습 보셨는지요? 너무 어이없음이죠~~~~

      우리는 그래도 위에서 시켰으니까 저리 만들었겠지~ 이런 생각해주기도 하지만~ 정작 개발자 본인들은 발끈하지 않습니까? 어디가 비슷하냐고~~ 반박하는 뻔뻔한 모습~~

      나름 고심하고 열심히 개발?한(개발이 아니라 견발?) 제품이라고 거품 물더군요. 후훗~~~

      삼별전자 돈거니나~~ 밑에 있는 개발하는 하수나 다 그밥에 그 나물입니다.

      햅틱부터 옴냐 걸레기A까지 소비자 등쳤으면 사과라도 화끈하게 해주어 하는데~~~~~

      삼별전자 제품은 전지전능하다고 개구라를 치니까 문제라는것이죠~~~

      양심은 안드로메다로~~~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애국심 마케팅으로~~ 알바생들 풀어버리는거죠~~
      아이폰이나 애플제품 쓰면~~ 매국노~~

      가장 어이없는 댓글들은 애플제품에 삼성과 엘지제품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애플은 기술력이 없다~ 또는 삼성에서 애플에 부품 공급 안하면 아이폰 못만든다~ 이런 무개념~ 무뇌아 글들이 있다는거 ...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막히는거죠~~~
    • Eun
      2011/02/25 09:21
      수많은 언론들이 삼성을 옹호해주는 기사를 써주지만..자신들도 양심은 있는지 "혁신"이란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더군요.
      자본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재가 없는것도 아닌데..이런 글로벌 기업에서 나오는 제품들마다 중국 짝퉁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사실에 화가 나는군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나갈지 모르겠지만 미래는 점점 더 어두워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 현석
      2011/02/25 21:05
      당연하죠 솔직히 불쌍해요 뭐가 못나서 저러고 제품만드는지 창의력 과 혁신이 안되니 배끼겠죠 그것도 대충신공 때려서요 언론은 강아지 마냥 떠들어 대고 비싼연예인들 불러다가 광고같지 않은 광고 때리고 제발 제품으로 승부좀 했으면 하네요 아참 그리고 심송알바 이놈들 걸리면 에지의 스피어 한방 날려버려야겠어요
  26. 고딩개발자
    2011/02/25 08:28
    이거 완전히 애플따라하기 같네요
    아이폰 -> 갤럭시S
    아이팟터치 -> 갤럭시플레이어
    맥북에어 -> 시리즈9
    앱스토어 -> 삼성앱스...
    좀 창의적이고 새로운걸 보여줘요!! 삼성...
    • Eun
      2011/02/25 09:24
      더 있죠. ^^
      갤럭시탭 --> 아이패드
      미라지/블랙잭 --> 블랙베리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삼성 마이마이 --> 소니 워크맨까지...다양합니다.

      창의적인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정말로요.
    • Beamimi
      2011/02/25 20:13
      하나더 추가요!! 애플스토어에 견줄 삼성스토어 오픈한답니다;;; 삼성사람들 뇌엔 모가 들었는지;;;
    • 수채화
      2011/02/25 23:52
      삼별전자 개발부 사람들 뇌에는~~~ 비어있죠~~
      비어두어야~~ 남이 개발한 것 가로채지 않겠습니까?
      중소기업이 개발한것 가로채기로 유명한 곳이 삼별전자와 횬다이 그리고 스크..케이튀...아니겠습니까?
      그중에 삼별전자가 유독~!~ 악질이라는거...
  27. Wenicurpic
    2011/02/25 08:33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구독하는 사람, 블로거로써, 항상 배우고 가네요 ^^.
    http://peterlife.tistory.com
    저도 같은 주제로 글을 쓰게 됬는데, 이번글이 너무 좋아 인용(퍼가게(?))됬습니다. ^^ 괜찮을까요? ^^...
    • Eun
      2011/02/25 09:25
      인용하셔도 됩니다. ^^
      생각과 의견은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게 좋죠. ^^
      감사합니다. ^^
  28. Acopolis
    2011/02/25 11:41
    안녕하세요. 삼성 센스 시리즈 9가 이번에 새로 나왔다길래 들렀는대,
    아니 이게 왠걸, 제대로 된 글을 보게되내요.
    역시 삼성이내요. 이번에 내 놓는 물건도 애플 대항마라는대 무슨
    지내들은 애플을 그렇게 이기고 싶어하는지 참 ;;
    언론사들 말 적는거 은근 고생했을텐대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또 들릴께요.
    (이런 블로그는 얼른 북마크를 해야지 ㄷㄷ)
  29. ignigena
    2011/02/25 18:49
    ㅎㅎ...
    '삼성이 하면 로맨스 애플이 하면 불륜'...... ㅋㅋㅋㅋㅋㅋ.
    정말 Eun님의 달변은 어찌 흉내도 한번 못내 보겠네요.
    ㅎㅎㅎ...... 아~~~ 너무 재미있다.

    음...
    저도 특정인물을 드러내 놓고 비방하는 걸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삼성의 그... 삼성이 스티브형 키노트 흉내내느라고-단지 그들만의 생각일 뿐 티끌만큼도 비슷하지 않지만- 맨날 내보내는 아저씨 말인데요, 보면 볼수록 사기꾼 같지 않습니까? 정말 인물 하나 제대로 선택한 것 같아요.
  30. ignigena
    2011/02/25 20:33
    Eun님과, 저와 함께 이 블로그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개그프로그램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대박입니다. 너무 웃겨서 진료실 의자에 앉은 채로 뒤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물론 센스 시리즈 얘기는 아니지만, 이게 Eun님의 최근 포스팅이니까 여기에...

    http://samsungtomorrow.com/928
    • 수채화
      2011/02/26 04:39
      ^^ ignigena님> 그 블로그 압니다. 개그 블로그라고 해도 틀리지 않죠. 솔직히 삼별전자 자화자찬 블로그 아닌가 합니다. ㅎㅎ 나 같음 얼굴 부끄러울 것 같은데....
  31. hheesu
    2011/02/25 20:35
    그냥... 왠지 속이 후련한 느낌... 속에있던.. 생각만하던.. 그런 말들을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만나서... 열라 수다떨다 집에가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ㅎㅎ
  32. 비밀방문자
    2011/02/28 23: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2/28 09:46
      제가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항상 찾아와 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구요. ^^
  33. 키다리
    2011/02/26 08:28
    저는, IT지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coding도 전혀 모르고, 고급수준의 설정도 할 줄 모르므로 초보수준입니다. 단, IT기기 사용자라는 관점에서 보면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므로 중급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기기를 구입하면 매뉴얼부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필요한 기능들을 사용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사용법을 익히고 나중에 매뉴얼중 필요한 것만 골라서 익히는, 어찌보면 날림 혹은 약은 사용자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1개월 남짓 아이패드를 아이폰4, 맥북에어와 연동해서 사용한 과정과 내용을 말씀드리면서, 왜 삼성이 아직 멀었는가를 간접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 Things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서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되면서 제일 먼저 설치한 놈입니다. 아이폰과 맥컴퓨터용의 앱도 각각 별도로 구입해야 동기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략 10만원 이상의 거금을 투입해야 했지만 만족도는 꽤 높습니다. 어느 기기를 사용해서 일정을 짜더라도 동기화를 이용하면 모든 기기에 동일한 일정이 업데이트되므로 자판이 작은 아이폰으로 타이핑하지 않더라도 아이폰으로도 촘촘한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Things에서 시간을 9:00등으로 타이핑하면 ios에서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게 "create event"라는 pop-up창이 뜨기 때문에 맥시스템의 캘린더와의 연동도 편리합니다. 일정을 project별로 관리가 가능하다든지, 일정에 따른 자료나 파일을 간편하게 drag으로 붙여 함께 관리할 수 있다든지 하는 여러 장점들도 있습니다.

    2. pdf-notes

    결제는 전자결제로 서류가 필요 없었지만, 각종 투자결정을 위한 제안서, 심사보고서 등 넘쳐나던 서류들은, 잠재부채와 같이 머리를 무겁게 하던 주범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앱으로 제 사무실에는 서류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이패드의 메일을 회사와 저의 개인 메일과 연결하고, 수신된 메일을 열어 첨부된 pdf형태의 파일을 누르면 pop-up창이 뜨면서 "어느 프로그램으로 열까요?"라고 물어봅니다. 이중 pdf-notes란을 누르면 이 앱이 열리면서 파일을 보여줍니다. 단순 보기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손가락이나 정전식 터치팬으로 서류파일위에 메모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아이튠즈로 메모한 서류를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류파일들의 관리도 용이합니다.

    3. Notes Plus

    각종 회의 참석시 더 이상 수첩이나 종이를 들고다니지 않게 해준 앱입니다. 손가락이나 정전식 터치펜은 세밀한 메모가 불가능한데, 이 앱에서는 필기하는 지점을 확대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나중에 볼 때에는 노트와 같은 좁은 줄 사이에 필기한 내용이 촘촘히 들어가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필기 뿐 아니라, 타이핑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만 들고다니면 회의준비 완료입니다. ^^

    4. 기타 앱들

    Pages는 MS Word에 해당하는 맥용 프로그램입니다. 비교적 장문의 글을 써야할 경우 유용합니다.
    GoodReader, Office HD등의 프로그램은 각종 형태의 파일들을 읽고 관리하게 해주는 앱입니다.
    Numbers는 MS Excel에 해당하는 앱인데, 만족도가 낮은 편으로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주변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극히 제한된 기능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필요한 앱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해서 별로 도움을 받지못했습니다. (한번은 pdf파일에 메모를 할 수 있는 앱이 있을 것 같아 애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했더니, 애플이 직접 만들지 않은 앱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른다는 말만 하더군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앱스토어에서 앱들의 설명을 읽고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것들을 구입하고, 이리저리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능들을 하나씩 익혀 생활의 효율을 높여왔습니다. 이런 식의 시도가 비교적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 애플의 프로그램들이 직관적이어서 쉽게 익힐 수 있었다는 점과 둘째, 필요한 앱들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셋째, ios와 Mac OS라는 공통의 환경이 각종 모바일기기간의 통일성과 연동성을 쉽고도 유기적으로 만들어준데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저는 아이패드 덕분에 서류와 수첩이 없는 사무실에서 쾌적하게 일하며, 필요한 서류들은 아이패드에서 읽고 관리합니다. 각종 회의에 참석할 때도 아이패드만 달랑 들고 갑니다. 모든 서류를 보고 메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 어디서든 Things를 이용, 일정을 관리하면, 나머지 모든 기기에 동일한 일정이 동기화되고, 캘린더와도 연동되기 때문에 일정관리가 무척 편리해졌으며, 겹치는 일이나 빼먹는 일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캘린더나 주소록 등의 동기화를 위해서는 모바일미도 필요합니다.) 일하는 내용이 아니라 일하는 형태라는 관점에서 보면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최대의 변화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삼성이 맥북에어, 아이폰, 아이패드와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서는 비열한 언플이 아니라 이러한 관점에서 사고하고, 이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ignigena
      2011/02/26 08:51
      마지막 한마디가 멋지시네요.
      환경.
      정답입니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
      단지 기기들이 아닙니다.
      iTunes라는 것 자체가 환경이고, 생활이며, 문화입니다.

      바로 이것이,
      세상이 천번 뒤집혀도 삼별이 애플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입니다.
      두 기업의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비교하려는 생각 자체가 완벽한 넌센스입니다.
    • 수채화
      2011/02/26 10:10
      키다리님께서 사용기 올리신다고 하더니~~ 결국에 일목요연하게 올렸군요. ^^

      애플사 관련 제품을 사용해보면~~ 동기화라는거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이 동기화에 대한 개념이 아마도 15년 정도 넘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취지가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사용할 때의 자료의 불일치를 해결하고자 했는데 처음 사용할 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화살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습니다.
      그리고는 세계에서 처음 선보인 메시지패드 뉴튼~~ 이것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둘 다 동기화에 촛점이 맞추어져 개발되었었거든요.

      이제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탑 그리고 맥북까지~~ 전방위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으니 너무나 편한거죠~~

      언론에서 애플의 아이튠에 대해서 엄청 까버렸는데~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다는거... ^^
    • Eun
      2011/02/28 09:50
      키디라심의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같이 맥 유저가 아닌 사람들이 나중에 맥 유저가 될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들일 소개 시켜줬으니 조금 덜 고생하고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키다리님 말씀처럼 경쟁해야 할 부분을 제대로 찾아 개발하고 노력하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4. 수채화
    2011/02/27 00:59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C7%EC%B5%E5%B6%F3%C0%CE&year=2011&no=126089&selFlag=&relatedcode=&wonNo=&sID=501

    삼성을 몽골 기병으로 묘사한 매경의 기사인데~~ 찬양 일색이군요. 비판을 하는 척 하면서~~ 내가 기자라면 이런 낯뜨거운 기사 못쓸 것 같은데~!~~~
    삼성을 정복자라고 묘사하는군요. ㅡ.ㅡ^

    이렇게 기자들이 알아서 비데 노릇을 하니~~ 삼성이 교만해지지...
    난, 기자놈들이 애플사 최초의 컴퓨터부터 매킨토시 파워맥 아이맥 이렇게 이어지는 제품들을 써보고 기사질이나 했으면 좋겠던데~~

    왜? 애플사 제품을 사용해보고 열광하게 만드는지~~
    단순히 책쪼가리 참조해보고 아는 것 처럼...
    이게 바로 한양 가본놈과 안가본놈이 싸우면 안가본놈이 이긴다는 말이 따악 걸맞다는거~~

    기사 내용중에서도 애플은 지난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4%의 점유율~~ 삼성은 26%...

    애플은 스마트폰으로 처음 시장 진입했는데 왜? 토털로 잡아서 얘기하는건지..

    기사 내용은 주우욱~~ 읽어봤지만~ 삼성찬양일색이네...
    댓글에서 편향적이지 않다는 블로거도 봤는데 왜? 이것이 편향적이지 않은건지..
    참으로 궁금이로세...
    • 오거
      2011/02/27 09:04
      딱히 애플을 욕하거나 삼성을 더 띄어준 흔적은 없는듯합니다. 여기계신 많은 사람들의 시각으로는 '삼성은 까야 제맛'이겠지만 기사 전체적인 내용에서 딱히 삼성을 더 빛나보이게 하는 부분은 많지 않아보입니다. 단지 이건희가 저지른 부도덕한 부분들은 다 배제하고 경영자로써만 평가했네요. 어느 기업이든 '도덕'이란 잣대에서 깨끗하게 빠져나갈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지요. 그런 점에서 제품들을 통해 팬들이 생기고 안티가 생기는 배경을 제품의 차이로만 설명하고 그 뒤의 추잡한 면들은 배제한듯 합니다. 애플이 좀 더 혁신적일 수 있었던 배경 삼성이 배끼기만 해야했던 배경같은 부분을 기자 나름의 논리로 설명하는데 이정도면 편파적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혹시 너무 편파적인걸 보다가 좀 덜 편파적인걸 보니 덜 편파적이라고 생각되는걸까요? ㅎㅎ
    • 수채화
      2011/02/27 10:02
      ^^ 오거님처럼 아량이 넓게 이해하면~~ 편향적이지 않겠지만~~ 기사 곳곳에.. 삼성 찬양하는 내용이 넘쳐나요~ ㅎㅎ 결국엔 삼성이 이기게 되어있다는 내용도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간밤에 술한잔 얻어 마시고 쓴 글 같다는 느낌이 들긴해요~
      삼성은 쌩고생한다고 하던데... 챙기는것은 애플이 챙기고...하하.

      아~~ 그래도 요즘 기사들중엔 나름 할말은 조금 하는 것 같네요.
      삼성은 안티가 많이 생긴다는...거...ㅎㅎ
  35. 짱구박사
    2011/02/27 02:58
    2,200불 씩이나 책정한 제품을 굳이 1,300불짜리 제품의 대항마라고 주장하는 쌈쏭은 진정 소비자들이 암 것두 모르는 핫바지라고 생각하는 걸 까?

    실상 맥제품도 가격대비 성능이 좀 오버되었다고 외면을 당하는 세상에 그 걸 카피하고 대충 깝데기 하나 특화시켜 후질근 한 내장그래픽 달아두고 뭐? 2,200불!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36. 짱구박사
    2011/02/27 03:07
    진짜 세계적으로 경쟁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유일한 국내업체인 데 왜 이리 정신을 못 차리고 연속 삽질을 하는 걸까요?

    부사장이란 사람이 정말 저런 말을 했다면...이천불 넘는 삼송 노트북을 선뜻 구매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지...허긴 저런 제품은 판매목적이라기보다는 애플보다 비싼 제품도 있다고 과시하여 마진 많이 남는 넷북 재고 처리할 심산이겠지만

    글고 자체 os도 없음서 무슨 기술력....그저 조립 실력만 있으면 견 우 모두 만들 수 있는 것을...
    • 짱구박사
      2011/02/28 06:31
      제발 쌈송이 정신 좀 차리고 애플 반의 반 만큼 안 되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 만들어 주었으면...

      현 경영구조로는 절대 작품 안 나옵니다...지금 하는 짓들 보면 케이스등은 여동생이 하는 제일모직으로...이런 것들은 솔직히 제품 하나에 목숨걸고 덤비는 중소기업에 절대 못 당합니다...돈 좀 될 것 같다하니 금형 직접 제조...쌈송 믿고 기술,인력 투자한 곳은 완전 개밥되는거지요...상생 그런 것 몰러
    • Eun
      2011/02/28 09:56
      내가 소비자라면, 유저라면 어떤 제품을 원할까라는 기본적인 생각은 왜 하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맥북을 겨냥해서 만든 제품이라며 가격은 왜 맥북과 비교할 수준으로 만들지 안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사준다는 의식이 아직도 가슴 한 가운데 박혀 있는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이 이래도 사니까 만드는거겠죠.
      변화가 스스로 깨닫고 만들면 좋겠는데..지금 보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만 변할 기업으로 보입니다.
  37. mesafalcon
    2011/02/27 18:34
    제조업체라고 본인이 스스로 인식한다면 오히려 길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삼성은 본인만의 색깔이 전혀없는 기업입니다. 그저 포장하기에 급급하고 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려는 기업의 행태를 보이죠.
    • Eun
      2011/02/28 09:57
      제조업체라기 보다 광고업체라고 말해도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국내 최대의 광고업체...
  38. 지나가다
    2011/02/27 19:24

  39. 2011/02/27 22:46
    난 이해 안가는게 이거왜 에어랑 비교 하나모르겠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CPU로 보면 프로랑 비교를 해야지 어차피 프로랑 비교해도 딸리겠지만...
    걍 얇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에어랑 비교?... 이게 머하는 짖들인지 나원참...
    아 이거 볼때마다 손발이 오그라 듭니다..
    언제까지 좀 잘좀해라라고 말해야 하고 리플을 달아야 하는지 기사에서 리플을 보면 항상 객관적으로 써라 라는게 태반인데 기자들은 리플도 안보나 보네요.
    자기가 쓴 기사 다시한번 보지도 않고 모니터링도 안하나 보네요... 한번쓰면 거기서 땡... 우리나라 기자는 아무나 한다
    • Eun
      2011/02/28 10:07
      기자들은 댓글들 보지 않습니다. (안보는것 같습니다. ^^)
      언론사들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살것 같습니다.
      언론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는 수많은 언론사들은 소비자들에게,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정말 그들의 기사를 읽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 doee
      2011/03/05 09:54
      상품의 비교는 재료와 결과물 보다는 포지셔닝이 곂치는것이 비교 대상이 되니 둘의 비교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40. 수채화
    2011/02/28 17:46
    미국내 판매가격은 1600불이고~~ 한국내 판매가격은 250만원~~ 환율을 어떻게 적용해야 저런 미친 가격이 나오는 거죠?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옵션이 더 좋은 건지? 아니면 이번에도 자국민 등을 치려는 건지.... ㅡ.ㅡ^

    그리고 삼성 휴대폰의 현주소를 알리는 기사가 떴네요. ㅡ.ㅡ^
    역시 버그폰을 만드는 데에는 일각연이 있어..

    국내 일간지에 실린 기사입니다.

    지난 주 BBC에 탑으로 실린 기사가 삼성전자 옴니아7 윈도우7 업그레이드 도중 벽돌되다~~ 였는데 국내에는 이제서야 소개되는 군요. 왜? 이런 시차가 생길까요? 죄다 조용하더니만.... 한군대만 그래도 제대로 알려주는구만...

    갈 길 바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7'이 걸음마 단계에서 걸림돌에 부닥쳤다. 엠에스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과 유럽시장에 윈도폰7을 공급하고 지난주에 첫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으나, 전체 사용자의 약 10%가 업그레이드 도중 장애가 일어나 일부 모델의 업그레이드를 중단시키는 일이 일어났다. 업그레이드가 중단된 모델에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도 포함됐다.

    엠에스는 지난주 실시한 첫 윈도폰 업그레이드에서 사용자의 10%에서 업그레이드 도중 스마트폰이 작동을 멈춰버리는 '벽돌화' 현상 등이 보고됐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업데이트 오류중 이런 벽돌화 현상을 겪은 사용자는 주로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 구매자로, 이로 인해 엠에스는 지난달 23일(미국 시각)부터 원격으로 옴니아7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중단했다. 엘지(LG)전자, 에이치티시(HTC), 델 등이 공급한 모델은 이상없이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이다.

    엠에스는 과거 윈도 모바일 시절과 달리 단말기 회사와 통신사의 차별화를 거의 허용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제조사나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엠에스가 직접 실시하는 전략으로 바꾸고 이번에 처음으로 원격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운영체제 공급업체가 애플처럼 사용자를 상대로 직접 업데이트에 나섰지만, 예기치 못한 문제에 부닥친 것이다. 옴니아7은 윈도폰7을 채택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마이클 스트로 엠에스 대변인은 지난 2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 과정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일부에서 기술적 문제를 확인했다"며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업데이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옴니아7은 국내 시장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엠에스의 윈도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해 만든 옴니아폰은 '아이폰 대항마'로 불리며 국내에서 70만대 넘게 팔렸으나, 잦은 오작동과 업그레이드 지연, 삼성의 안드로이드 집중화 전략 선회 등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불렀다. 현재 다음 아고라 등에서는 옴니아 사용자들의 '보상 요구' 서명이 진행중이다.
    • Eun
      2011/03/01 08:14
      윗 기사중에 "업그래이드가 중단된 모델에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도 포함됐다"가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만 문제가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윈도우폰7은 업그래이드에 문제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기사를 찾아봐야겠네요. ^^
    • 수채화
      2011/03/01 19:18
      EUN님~ 내용에 나옵니다. 삼별전자 제품만 이상있다고~~ ^^
  41. 냥이
    2011/03/01 13:29
    드뎌 내일 아이패드2가 발표되네요. 영화나 드라마보다 흥미진진 합니다. 잡스가 과연 등장할 지. 아이패드 2 는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아이오에스 업데이트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 수채화
      2011/03/01 19:17
      저도 사뭇 기대는 되는데~~ 외양은~ 아마 아이폰4에서 벗어나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에서는 어떤지....
  42. CETME
    2011/03/02 11:49
    삼성의 언플도 의미 없어 보이고, 이런 포스팅 자체도 크게 의미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다나와 한번 들어가서 슥 훑어보면 결론은 나오죠
    그 결론은 단순합니다. "요즘 노트북들 하드웨어는 다 천편일률적이고, 투자하는 가격에 따라 스펙이 올라간다. 단 노트북의 브랜드에 따라 가격대가 바뀔 수 있다"

    맥북이든 시리즈9이든, 옛날에는 노트북에서 혁신이란게 통했지만 이제는 아니죠.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드느냐... 물론 이게 중요한 분도 있겠지만, 어차피 때 되면 다들 얇고 가벼워집니다. 게다가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드느냐는 제조사의 기술이 아니라, 결국 프로세서 제조사의 기술입니다. 공정이 정밀해질수록 발열과 전력소모가 적어지고 컴팩트해지는거죠. 맥북에어의 컴팩트함에 기여한 비율을 보면 까놓고 말해 애플이 20, 인텔이 80이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요즘의 노트북에게 요구되는 것은:

    1) 고이동성 환경에서 얼마나 신뢰성있는가
    2) 투자한 가격만큼의 성능을 보장해주는가
    3) 문제가 생겼을 때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가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노트북이라는것은 결국 프로덕티비티 머신입니다. -_- 물론 엔터테인먼트 목적도 있지만, 컴퓨터라는건 뭐가 됐든 일단 프로덕티비티가 되어야죠. 프로덕티비티 필요없으신 분은 아이패드 사서 갖고 노세요.

    삼성 시리즈9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는 1, 3번입니다. 삼성의 하드웨어 피니싱은 그다지 훌륭하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고, 델의 컴플리트커버/애플의 애플케어/레노버의 TPP...같은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애플이라고 양호한가? 하면 애플의 하드웨어 피니싱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애플케어 프로그램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좋지 않은건 여기 계신 누구나 다 알고있을겁니다.

    2번에 대해서는 양쪽 다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나쁩니다. 그러니 넘어가죠. 가성비 안좋은건 이미 다 절감하고 계실테니.

    결론적으로 어차피 OS가 '취향'의 문제라면, 그리고 윈7과 OSX가 결국 완성도 면에서 비슷하고(물론 여기 계신 일부 맹목적인 애플추종자분들은 인정 안하시겠지만... 까놓고 말해 윈7 편하고 좋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선 일부 열위, 일부 우위에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죠), 무엇보다도 하드웨어가 다 거기서 거기라면:
    앞으로는 노트북을 판단하는데 최종적으로 고려요소가 되는 것은 결국 '얼마나 하드웨어를 성실하게 만드느냐' 의 문제가 된다고도 하겠습니다.
    스펙의 차이가 없고, 소프트웨어의 차이도 없다면, 남는건 얼마나 꼼꼼히 마감처리가 되었고, 얼마나 튼튼하게 설계되었고, 고이동성환경에 적합하도록 컴팩트하면서 인체공학적인가. 라는, 결국 "기본에 가장 충실한" 노트북이 인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결론은 잡스가 만들었냐, 게이츠가 만들었냐, GUI가 아류작이냐 모방이냐 그런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어느 쪽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최대한 빠르고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주는가?'가 중요합니다. 창의성? 잡스의 천재성? 그런거 생각하면서 컴퓨터 하십니까? 그런거 별로 안 중요합니다. 중요하다 해도, 사람이 컴퓨터를 하는 목적에 합치하는 범위 내에서만 중요합니다.

    사람이 컴퓨터를 하는 목적은 '자기가 직접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을, 컴퓨터한테 편하게 시켜놓고, 얼른 일을 끝내고 나가서 놀고 맛있는거 먹고 애인이랑 데이트하기 위함' 입니다. 이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목적을 가장 잘 충족시켜 주는 컴퓨터야말로 좋은 컴퓨터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숙련된 사용자에게는 그런 의미에서 우분투나 윈7 쪽이 OSX와 비교하여 약간 더 우위에 있지 않나 합니다.)



    아 그렇지. 만약 이곳의 소수 맹목적 애플추종자분들께서, "그래서 넌 삼성쓰냐"고 물으신다면...
    저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레노버 싱크패드 태블릿 PC 씁니다.
    열라 빠르고, 쾌적하고, 적당히 가볍고, 디지타이저로 필기도 잘 되고, 어쨌든 제가 원하는 모든 게 다 잘 됩니다.
    삼성이고 애플이고 안 부럽습니다.
    • Eun
      2011/03/02 12:32
      제 포스팅이 의미 없으시면 안 읽으시면 그만입니다.
      언플도 의미 없으면 안 읽으시면 되죠.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도 많구요.
      CETME님 처럼 컴퓨터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시는 분이라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언론이 하는말 블로거들이 하는말을 쉽게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옴니아2를 선택한 유저들이 70만이 넘는거죠.
      갤럭시S가 바로 뒤에 나오는걸 모른체 A를 선택한 사람들이 넘쳐나는거구요.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는 피쳐폰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하는거지만 언론이, 일부 블로거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저와 같은 블로거가 많다면 저도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 대신 진실을 선택하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2번은 맥북에어의 비해 삼성 시리즈 9이 터무니 없이 비싸죠. 국내에서만 80만원 차이가 납니다. 둘다 그냥 나쁘다고 하기에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에 맞는 노트북을 사용하시면 되는거죠.
      저도 맥북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HP의 엘리트북입니다. 베터리와 벽돌만한 파워어댑터를 제외하고는 나름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죠..
      벌써 3년이 다되어 가는 노트북이지만 아직까지 좋은 성능을 내고 있습니다.
    • CETME
      2011/03/02 22:21
      사람들이 별로 안 낚일 거라는 게 요점입니다.
      요즘에는 사람들도 똑똑해져서, 광고보다 "다나와 인기순위"에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의 의미가 퇴색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같은 경우엔 워낙 비교적 새로운 물건들이라 사람들이 언플에 속습니다. 우리 주변에 없었던 물건이니까요. 포켓PC 시절부터 PDA폰을 써 오신 분들께서는 '전부터 우리 주변에 있었어!' 라고 말씀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음... 어쨌든요.

      하지만 노트북이라는 물건은 오랜 시간 우리 옆에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오랜 시간 동안 생사고락(?)을 같이 해온 물건이죠. 친숙합니다. 게다가 노트북은 휴대폰처럼 약정 할인을 받는 것도 아니죠 대부분. 생돈 다 내고 사야합니다. 게다가 가격 자체도 더럽게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와는 다르게 반드시 주변의 믿을 만한 사람(게다가 스마트폰을 잘 아는 사람보다,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당연하겠죠, 그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으니?)에게 물어보는 필터과정을 거칩니다. 나아가 시리즈9처럼 터무니없이 가격이 비싸게 되면 아예 고려대상에서 제외해 버립니다. ("쩝, 좋아 보이긴 하는데, 내가 노릴 물건은 아니구나. 비슷한 스펙에 가격이 훨씬 싼 아수스를 노려볼까?"라는 반응이 나오게 되죠)

      다시 말해 노트북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똑똑해져서(그리고 다나와나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진 덕분에) 언플에 안 넘어간다는거죠. 사정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의미 없다고 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속기에는 노트북이라는 물건이 너무나 일상적이고 친숙한데다 비싸기 때문에, 언플이 소용없다는거죠. 이런 의미에서 삼성은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개선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는 사실 또한 정말 흥미롭습니다)
      언플이 '먹히는' 부류는 삼성 물건이면 무조건 최고인 줄로 생각하는 일부 나이드신 분들인데, 그 분들은 어차피 이런 포스팅을 읽어도 사고가 워낙 경직되어서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니 의미가 더욱 퇴색하지요. (...)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하고 본론으로 넘어갔는데 잘못이었군요.
    • 수채화
      2011/03/03 23:52
      CETME> 님 글 잘읽었습니다. 글 내용이 상당히 호전적이지만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컴이 좋다~ 이렇게 요약하겠지요?

      저는 맥과 아이비엠호환기종을 20년 정도 사용해본 경험상 말씀 드리면~ 생산성은 맥이 훨씬 우수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신경쓸일이 거의 없다는거죠~

      님께서는 윈7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저도 윈7깔아서~ 열심히 사용해봤지만~ 좀 세련되고 화려하긴 하지만 손끝에서 팍팍 놀아나는 그런 느낌은 없죠. 윈7의 많은 모티브가 맥OS-X에서 따라온 이런거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CETME님께서 말씀하신것은 감성적인 부분은 고려치 않고~ 기술자적인 입장에서 접근했는데~ 애플 노트북이 기술이 애플이 20% 인텔이 80%라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애플에 대해서 평가절하하는 그런 기사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라면 문제죠~

      왜? 안철수님께서 우리나라 회사들이 애플사를 따라가기 힘들겠다는 강연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이런 포스팅이 필요하냐 필요없냐 이런 의견은 CETME님께서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아니고~ 좋은 분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은 싫어하는 겁니다.

      CETME님께서~ 난 싱크패드에 만족한다 그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 ignigena
      2011/03/04 06:07
      다나와 직원인가......?
    • CETME
      2011/03/05 22:59
      ignigena//
      고작 저걸 다 읽고 다는 댓글이 '다나와 직원인가' 라니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됩니까?

      제 원글에는 '그리고 다나와나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진 덕분에'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전 다나와랑 네이버 둘 다에게 고용되어 일하고있는 사람이겠군요?

      에누리가 요즘 잘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다나와를 예로 든겁니다. 노트북 사면서 네이버 지식쇼핑이나, 다나와 한번이라도 안들어가보고 그냥 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물론 아예 모르는 경우는 논외지만, 웬만큼 상식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가서 가격체크 다 해봅니다. 제발 좀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 보시고 최소한의 개념이 담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채화//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OSX도 매우 우수한 운영체제지요. 사실 맥의 진정한 파워는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OSX에서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요즘에 슬슬 덩치가 너무 쓸데없이 비대해지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만-_-) 한국에서는 또 의외로 맥이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없지 않지요. 중립적인 시각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감성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개인적으로 컴퓨터 자체에는 감성이라는 것이 크게 없어도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컴퓨터에는 "제 자신"의 감성이 많이 묻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제조사가 의도한 감성"은 최대한 없는 것이 진정한 personalized computing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최대한 백지 상태에서 사용자로 하여금 간편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OS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OSX를 잠시 사용해본 바로는 OSX에서는 제조사(애플)의 감성이 너무 크게 묻어나서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제 생각과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람이 컴퓨터에 맞춰야 하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맞출 수 있는 컴퓨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는 애플도 앞으로 점점 자사의 전략을 일부 변경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OSX는 POSIX 운영체제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운영체제이고, 성능도 매우 강력하고 다재다능하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마 다른 분들도 이의가 없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자는 아니고, 법학을 공부하고 매일매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입니다. 어디까지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좋은 랩탑이 어떤 것인지 고찰해 본 것 뿐입니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가격이 착한 랩탑이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9 같이 겉멋만 든 랩탑 말고요. HP 엘리트북이나, 싱크패드나, 요즘 아수스 랩탑들 같은 것 말이지요... 근데 막상 써놓고보니 엘리트북이나 싱크패드는 가격은 그다지 착하지 않군요 -_-;;;;;)
    • 수채화
      2011/03/06 00:38
      CETME> ^^ 글 잘읽었습니다.

      맥의 진정한 힘이 하드웨어가 아니라 운영체계라 하시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하드웨어의 안정성과 운영체계의 안정성의 결합입니다.

      애플사는 사실 컴퓨터 회사로 출발했는데 운영체계와 하드웨어를 같이 만들었다는게 다른 회사들과 다르죠. 이와 비교할 수 있는 회사는 아이비엠정도 ...

      애플사와 아이비엠이 대결하던 시대에 있던 우수한 컴퓨터들중에 운영체계를 달리하는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아미가 실리콘 그래픽 등등 이중에 대중적으로 성공한 회사는 애플사와 아이비엠이 아마 유일할 겁니다.

      혹시~ CETME님께서 매킨토시 구형기종들부터 신형기종들까지 한번 분해해보세요. 운영체계만 예술인게 아니라 컴퓨터 내부기판부터 전선들 이런것 정말 예술입니다. 어떻게 이런 부분까지도 이렇게 신경을 썼을까...

      구형 기종중엔 드라이버 없이도 모든게 전부다 분해되는 기종들도 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애플은 몇년 전부터는 철저하게 아웃소싱으로 위탁생산하고 있지만 제품 설계부분은 자신들이 철저하게 설계하고 시제품까지도 전부 만든다음에 결함부분 이런것 전부 시정하고 위탁생산에 맡깁니다. 애플사에 금형설계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최근 엘지에서도 알았나보더군요. 그래서 요즘 살별전자와 엘지에서도 금형회사를 직접 운영하려고 한다고 하던데~~ ㅡ.ㅡ^

      그리고~~~
      OS-X도 잠시 사용해 보셨다니~~ 그런데 CETME님께서 사람이 컴퓨터에 맞출 필요가 없다고 말씀 하셨죠? 보통 한국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환경이 윈도우죠!

      CETME님의 말씀처럼 사람이 컴퓨터에 맞출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 길들여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직관적인 것 같으면서도 직관적이지 못한....
      이런거에 기들여져 있기 때문에 애플사의 컴퓨터의 운영체계에 접해보지 못하고 그 기기를 사용해보면~ 적잖게 당황스러운거죠.

      한번 수년정도 사용해보시면서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
      제 주변 사람들도~ 윈도우에 길들여졌다가 맥오에스 사용해보면서 처음엔 좀 어렵다 이런 말씀들을 하다가 적응하면 신세계가 있다고 말씀들 하시거든요?

      잘 사용해보시면~ 왜? 지금까지 불편한 윈도우를 사용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면~ 아마 서로의 시스템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서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실 수 있다고 봅니다. ^^

      CETME 말씀처럼 아이비엠의 씽크패드(이제는 레노버) 정말 비싸죠? 예전에 정말 비싼 버전은 700만원 짜리들도 있었습니다. 후덜덜하죠.
      사실 아이비엠의 씽크패드 라인들을 엘지에서 인수하길 바랬는데~~ 레노버라니...

      애플사의 제품 라인들은 정말 단순합니다. 수년이 지난 후에도 겉의 외형은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게 바로 강점이거든요.

      요즘 애플사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죠. 꾸준한 판매량... 제품의 단순화라인
      ....

      우리 기업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법학을 공부하셨다구요? 반갑습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한 386세대입니다. ㅎㅎ 84학번~~~
    • CETME
      2011/03/06 03:14
      1. 음 그렇군요. 예전 맥은 하드웨어 완성도도 굉장했던 모양이군요. 근데 요즘에는 하드웨어 피니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이 많은 것 보면 노력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에 애플사의 제품을 음... 97년까지 갖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애플 II(...) 켜자마자 APPLE ][가 표시되는 그거죠. 아직까지도 참 기억에 남는데, 그때는 생각이 짧아서 그걸 버려버렸습니다. 갖고 있었다면 컴퓨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소장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어쨌든 생각을 되돌려보면 그 때 그 하드웨어는 정말 깔끔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2. 제 생각에도 싱크패드 라인이 엘지로 흡수되었다면 오히려 나았을 것 같습니다 -_-;; 레노버 제발 좀...

      3. 제 경우에는 그다지 길들여져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윈도우는 물론이고, 필요에 따라(+기분에 따라) 리눅스에서 KDE환경이라든지 GNOME환경도 무리없이 잘 씁니다. 어차피 다 잘 아는 도구들이니까요. 유연성 하나만 놓고 보면 정말 리눅스는 대단합니다. 아, OSX도 편하긴 했습니다. 불편했던 것은 아니고 OSX도 그냥 직관적이기 때문에 능숙하게 사용했습니다만(정 안되겠으면, 터미널을 열어서 처리해도 되기도 하고...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분명히 내가 시킨대로 잘 작동하는데, 뭔가 이상하게 성에 안 차는게 있었습니다. 이게 설명이 좀 어렵네요.

      "getting the job done"에는 무리가 없는데, 제가 무언가를 A라는 방식으로 하고 싶다고 가정했을 때,
      - 윈도우는 A에 50% 근접한 상태가 기본이지만 이것저것 잘 건드려주면(=삽질을 해주면) 80%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고,
      -OSX는 A에 70% 근접한 상태가 기본이어서 좀더 편하고, 나한테 맞추는 과정도 쉬운데 끌어올릴 수 있는 한계가 75%라는 느낌이었고(터미널-_-을 쓰면 어떻게든 더 끌어올릴 순 있는데 뭐랄까 그건 OSX를 쓰는 의미가 퇴색하니까요......),
      - 리눅스는 약 20%(...)에 근접해 있던 것을 90%까지(물론 굉장한 시간과 노력과 삽질 끝에-_-) 끌어올릴 수 있다는 느낌이었지요.

      언젠가 OSX가 더욱 그 customization의 범위를 넓힌다면(그러니까 70%에서 90%까지 간단히 끌어올릴 수 있게 되면) 저와도 잘 맞게 되겠지요.

      수채화님은 OS를 바라보는 관점이 일종의 '컴퓨팅 환경 자체이자 큰 줄기'에 가까우신 것 같고, 저는 철저히 '하드웨어를 받쳐주는 도구'로만 바라보는지라 이 점에서 약간에 이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두 견해 다 옳은 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3/06 04:12
      CETME님~ 의견에도 많은 공감합니다. ^^

      CETME님처럼~ 운영체계 내부를 훤히 알게된다면야~ 어떤 운영체계건 괜찮을겁니다. 그런데 요즘 컴퓨터 세대가 제가 처음 컴을 입문하던 도스세대보다 더~~ 뒤떨어지는 세대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단, 나름 공부한 젊은 세대들은 잘 알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컴퓨터 에러나면~ 아무거도 못하더군요. 단, 게임들은 정말 잘한다는거~~~

      윈도나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좀 지식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되구요. 맥오에스는 그냥 초짜들이 사용하기 쉽게 커스터마이즈화 되어있다고 봅니다.

      ^^ 요즘 애플사의 하드웨어도 깔끔한 상태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신형 맥도 뜯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노트북도 뜯어보면 모듈화 되어있어요.

      그리고 애플컴퓨터 버리신것은 정말 땅을치고 통곡할 일이군요. 음~~ 지금도 중고가로 꽤 되던데...아쉽네요.
    • CETME
      2011/03/06 05:08
      아흑 내 애플II ........ㅠㅠ

      아 지금 생각해도 아쉽네요. 추억이었는데...
      컴퓨터를 켜면 녹색 화면이 삑 하고 뜨면서...
      최상단에 APPLE ][
      그리고 되는 건 오로지 BASIC밖에 없었죠 (...)

      하지만 그거로도 참 재미있게 갖고 놀았습니다.
      화면에 뜨는게 뭔지 하나도 몰랐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정말로...


      p.s. 요즘 세대 컴퓨터 정말 못한다는건 100% 공감합니다. =ㅁ=; 이건 뭐 간단한 파일시스템조차도 이해를 못하고있으니... 오로지 할줄아는건 웹서핑이랑 게임뿐이고 (...)
  43. ㅇㅇ
    2011/03/03 04:48
    뭐야 이 자위 망상 대만인 블로그는
    • 수채화
      2011/03/03 23:57
      어디 직원이니? 대만인 어쩌구 저쩌구하지 말고 비판글 겸허히 읽고 놀다 가렴~~
  44. donoee
    2011/03/05 10:02
    이 글을 보면 곡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터치감은 글쓴이에 말씀대로 OS에 한계가 있으니 맥이 좋을 것입니다.
    CPU는 벤치를 돌려보면 센스9 점수가 높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다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센스 9이 좋습니다.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중요합니다. 물론 디자인상 끝을 얇게 뺸 맥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샌디브릿지에 내장그래픽의 사양도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보급형 외장그래픽과 맞먹는데 맥에어의 외장그래픽이 좀더 좋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으려면 맥에어도 내장그래픽 제품을 구매해야겠지요.
    삼성 센스9이 전반적으로는 스펙이 더 좋습니다.
    다만 해외랑 자국의 가격이 차이나는게 욕을 먹을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마케팅을 더럽게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센스9은 잡스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 그리고 센스9은 주위 밝기를 인식해 모니터 백라이트와 키보드 라이트를 자동 조절합니다. 그리고 와이맥스도 내장해 넣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과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떼어 놓고 보면 맥에어보다는 객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3/06 00:47
      주변밝기에 따라서 모니터와 키보드 라이트 조절하는게 어디로부터 베꼈을까요?

      맥북프로에 몇년 전 부터 채용되어서~ 사람들의 감탄사를 받은 기술들입니다.

      삼별전자가 마케팅을 더럽게 못한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여우스럽죠. 위의 기술들을 삼별전자가 최초로 적용한 것처럼 기사를 쓰는것도 문제면 문제죠.

      그냥 센스9이라는 노트북을 만들었으면 정직하게 제품 발표하면 되는데~~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한다니~~
      뭐~ 물론 자사제품을 홍보하는 수단일 수도 있지만~ 이런것은 많은 사실들을 아는 네티즌들한테는 거부감이 들 수 있는 것이죠. 기존 전지저능한 옴니아나,갤러그S,갤러그탭 이번 갤러그10.1 등등...

      그리고~ 제품이 정말 좋은지 나쁜지는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을 깔고 1달 가까이 사용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무것도 깔지 않고 대기상태에서 얼마? 이런것은 ...
      그렇게 와닿지 않습니다.

      대기상태로 노트북 써보시면 아실 거라 믿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는 노트북들이나 데스크탑 대기모드로 컴퓨터 끄지 않고 한달 정도 사용해보면~ 짜증납니다.

      반대로 맥북이나 애플 데스크탑기종들 대기모드로만 사용해도~ 에러없거든요.

      제가 말씀 드린것은 전체적인 부분이네요. ^^

      삼별전자가 정말 개념이 있다면~ 저런 미친가격은 설명이 안되네요.
    • CETME
      2011/03/06 03:29
      요즘에는 대기모드로 놔도 별 문제없지 않나요?
      예전에 몇주일씩 대기모드로만 두면서 쓴 적 있는데 에러도 없었고 느려지지도 않았습니다. 대기모드에서 장시간 쓰는데 느려지는 건 사용자 책임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 집의 데탑이 지금 아마 5주일째 귀찮아서 보안업뎃도 적용 안하고 대기모드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날아다닙니다. 생각해보니 오늘 가서 업데이트 다 하고 리붓 한번 시켜야겠군요.)

      그리고 중요한 거... 맥이나 윈이나, 대기모드로 몇달씩 쓰면 안됩니다. 보안업데이트 나오면 리붓필요한건 똑같던데요. 업데이트는 제때제때 적용해야죠. 특히 이번에 사파리 업데이트는 중요 보안업데이트이므로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건 리부팅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OSX에도 보안구멍은 당연히 있고, 이게 시스템 하위단(커널이나 중요 대몬들)에서 fix되면 당연히 리붓 해줘야합니다. 안그럼 적용 안되고 위험에 노출됩니다. 맥용 바이러스가 얼마 없다고 해도, 보안취약점을 방치해 노출시키는 것은 위험합니다. 보안에는 항상 타협이 없고, 1개의 엔드포인트가 뚫리는 순간 전체 시스템/네트워크의 보안이 컴프로마이즈 되는 것이니까요.

      p.s. 와이맥스 넣은건 좋아보입니다만 HSPA는 지원되나요?

      p.s.2. 주변밝기에 따른 디스플레이 자동조정 하니 생각나는건데, 어머님의 아이폰4에서 그 기능을 켜면 화면이 살짝 어둡다고 하십니다. 자동 조정 기능을 켜 두면서, 전체적인 밝기를 몇 단계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 수채화
      2011/03/06 08:08
      CETME> CETME님~ 제가 아는 바로는 HSPA는 버라이즌용으로 새라나온 아이폰4에서는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아이폰5에 넣으려고 했는데 버라이즌용 아이폰4에다가 미리 넣었다고 하는군요. ^^
      스크에서 들여오는 아이폰이 버라이즌용이니까 아마~~ 지원되겠네요.

      어머님께서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군요~ ㅡ.ㅡ^
      화면 밝기 문제는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설정> 밝기에서 자동밝기를 체크하면 화면이 어두워집니다.그러나 여기서 이상태에서 다시 자동밝기를 클릭하여 해제하면, 화면밝기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가로막대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원하는 밝기수준을 설정한 다음에,

      설정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동밝기를 클릭하여 체크하고 나가면 화면이 지정한 밝기를 중심으로 조정됩니다.

      와이프 핸펀이 아이폰3GS인데 아이폰4도 이럴거라고 가정하고 설명드렸습니다. ㅎㅎㅎ 제꺼는 아직 뷰티폰입니다. 아직 기간이 남아서리...


      아~ 그리고 윗쪽에 댓글 달려고 하나가 여기에 마저 댓글 답니다. 애플11 그대로 가지고 계셨으면 최소한 50만원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매킨토시 초창기 버전 클래식1과 컬러 클래식도 수십만원 하는 것으로 알거든요. 그래고 애플1인가는 더하는 것으로 압니다. 앞으로 20여년 더 흐른다면 더욱 오르겠지요?

      초창기 애플1인가에는 스티브 잡스 자필 사인이 들어가 있는 버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CETME
      2011/03/06 08:56
      1. 아, 시리즈9의 HSPA에 대해서 질문한 것입니다. 당연히 버라이즌 아이폰4에서 HSPA가 지원되는 것쯤은 알고 있었지요.

      2. 음... 그런식으로 설정해야 하는군요 -_- 밝기를...

      3. 아윽 내 애플II........ 크흑
    • 수채화
      2011/03/06 09:55
      CETME> 님께~~

      아~ 센스9인에 대해서 질문하신거군요. ^^
      공식적인 제원상에는 HSPA는 지원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
      제원을 아무리 살펴봐도~ 그런 단어는 찾아봐도 없더군요. ^^

      저도 베이직 애플11컴퓨터 사용해본 경험이있었죠~~ ㅎㅎ
      보조기억장치 카셋트 레코더.. ㅠㅠ

      그 다음에 도스시절의 아이비엠 호환기종 사용하다가..

      저의 첫번째 매킨토시는 클래식1이었구요. 그 다음에 LC2, LC3, LC475, LC630, 파워맥5200, 6100, 7100, 7200 그리고 8100

      아이맥 초창기 둥근녀석, G3, G4 요렇게 사용해봤구요.

      파워북 145B, 160, 180 520C ,파워북5300, 조개북(아이북) 맥북 흰둥이 요렇게 사용해본 경험이 있네요.

      물론 윈도우 호환기종 컴퓨터는 열외로 합니다.
      ㅎㅎ

      예전에 노트북 가격 230만원 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가격 저렴한 것은 무지 싸다는...
      요즘 젊은이들은 행복한거라는...

      플로피디스켓 넣었다 뺐다 하면서 사용했는데(하드도 없이..)
  45. 리머대
    2011/03/11 20:39
    또 카피 제품 나왔네요.....
    아 좀 오래된 건가요?ㅎㅎㅎ
  46. 아이코사
    2011/04/16 01:19
    곡면의 디자인은 독창적이네요.
    솔직히 갖고 싶습니다.
  47. 두비랩
    2011/04/22 09:24
    블로그의 모든글들이 삼성 까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네요

    삼성에 무슨 감정 있으신건가요? 삼성의 언플이야 이런글 안 쓰셔도 다 알거 같은데요??
    • Eun
      2011/04/22 10:08
      블로그의 모든글들이라...
      확실한가요?
      삼성 까기라...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의 언플을 잘 아신다면서 이런 댓글을 남기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결론적으로 무얼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 두비랩
      2011/04/22 14:42
      모든글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글들이겠죠? 삼성의 언플은 자유시장에서 충분히 가능한거 아닌가요? 굳이 계속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48. 지나가던일반인
    2011/04/23 02:04
    삼성과 애플을 비교하는 것부터가 이미 주인장님의 실책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국내에서만 세계최고인 삼성과

    전세계가 인정하는 애플

    이 둘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게 글쓴님의 실수..

    둘을 비교할 수록 초라해지는 건 삼성뿐입니다..ㅋㅋㅋ

  49. 2011/04/23 10:07
    삼성에 감정있는 애플빠의 낙서장이네.
  50. 환경주의자
    2011/04/28 08:57
    둘다 환경파괴 최악의 기업입니다.
    <특히 삼성은 환경선진국 독일 베스트 셀러 나쁜기업책에 설명까지 되어있는데>
    일단 두제품 비교 해봅니다.

    방탄노트북?(내구성 : 저거 만져보니 키보드 누르니 쫙쫙들어갑니다. 얼마나 마감이 부실하길래.. 160에 두대 중고로산 엘리트북도 듀랄리늄 썻는데 두번 60kg인 제가 올라가도 끄덕이 없습니다. 참고로 지금 쓰고있는 노트북은 hp 2530p , 6930p 이고,
    던지다 시피 씁니다.
    현제는 2540p 8440p로 팔리는 군요.

    배터리: 에어의 딱 반입니다. 장시간 휴대하는데 어뎁터 들고 다녀야하며,
    배터리 소모도 빨리되니 저 비싼 슬림 배터리 리필할 생각을 하면 --..
    성능은 내장그래픽을 썻고 (hd4500보다 두배이상이나 맥에어랑 비슷) 결국 cpu입니다. 그런데 맥에어는 os가 정말 가볍죠.

    개선될점: 배터리가 성능때문에 불가능하다면 내구성좀 갖추시오.
    엘리트북 만큼만 같춘다면 300만원 해도 되지만.
    델 보급형 기업 노트북 보스트로 만도 못한 싸구려 내구력이니.

    삼성9 제눈에는 비싼 소모품으로 보입니다. 중금속 석유 덩어리가 내가 마시는 물에 들어오는 느낌이요.
    뭐 군용 인증 붙지 않은 전자기기는 전부 그렇게 보입니다만
  51. 숑쇼ㅇ숑
    2011/05/03 04:45
    기업, 언론, 쓰레기블로거 삼위일체의 작품이 우리나라 전자제품입니다. 물론 다른 제품도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판단력과 아울러 허위 과장광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준엄한 심판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박명수
      2011/05/18 08:34
      속이 다 후련한 글이네요..^^

      완전 공감하구요 ^^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흔들리지 않고 있는듯해 보입니다..^^화이팅"""
  52. 사고싶은일반인
    2011/05/20 07:13
    그..그래도 사고싶긴합니다 ㅠㅠ
  53. 지나는 길에
    2011/05/30 05:26
    예, 삼성을 위해서도 이런 치사한 짓은 안 했으면 좋겠는데요,,,,언론사 지인에게 들은 바로는 갤스 시판을 앞두고 최고간부회의인 소위 '어전 회의'에 참석해보니 낯선 남자들이 갤스 피티를 하고 왕께서 한 마디 거들더라더군요, "아이폰하구 큰 차이 없이 좋구만" 그뒤로 모든 스마트폰 기사에는 아이폰 vs 갤스 이렇게 나갔다는 얘기였습니다. 다른 곳도 직원들이 투표를 한 결과 아이폰을 사서 나눠주기로 했는데, 다음날 젤 큰 광고 빼겠다는 소리에 바꿨다는... 비즈니스에서 한 두 번이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여기에 맛들이면 이거 바꾸기 정말 힘들지 싶습니다.
  54. 그냥 궁금해서요.
    2011/08/16 21:13
    삼성이나 애플이나 둘다 카피캣 근성 대단한데 ㅋ 왜 삼성만 까시나용? 제가 보기엔!! 둘다 개 까여야 된다고 봅니다 . 아..혹시 애플은 모두 창조적이며 혁신만을 추구했다고..하시진 않으시겠죠? 매니아분이신거 같은데 ㅎ.. 결론은 둘다 개깝시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그 밥이 그 나물이지요.
갤럭시탭10.1의 경쟁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줌(Xoom)이다!
2011/02/21 15:28
MWC에서 삼성이 갤럭시S2와 갤러시탭10.1을 공개한 뒤로 인터넷은 또한번 대항마 시리즈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 섰거라' 시리즈도 있습니다.)
수많은 언론사들과 블로그들 사이에서 갤럭시탭10.1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을 쉽게 접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작 허니콤 태블릿을 최초로 탑재한 모토로라의 줌과 삼성의 갤럭시탭10.1을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갤럭시탭의 진정한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1대1로 비교 경쟁해서 아이패드를 뛰어넘을 수 있는태블릿이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나온 1세대 아이패드와 비교를 한다고 해도 판매량, 영업이익, 순이익, 인지도, 인기도,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 만족도, 디자인, 활용성, 어플리케이션, 악세서리등 수많은 측면에서 하나 하나 비교를 해도 아이패드와 경쟁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이 모든걸 전체적으로 보면 더 비교가 안되죠.) 유일하게 비교하면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하드웨어적 사양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적 사양이 모든걸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 비교하면서 '아이패드의 대항마다' 아이패드보고 '게 섰거라' 할 순 없습니다. (다른 과목은 다 비교도 되질 않는데 수학 점수만 조금 높다고 '전교1등의 대항마다!' 또는 '전교1등 게 섰거라!' 할 순 없으니까요. ^^)
갤럭시탭이 하드웨어적 사양을 강조하고 싶다면 비교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Xoom)이 되야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삼성의 갤럭시탭이나 모토로라의 줌 또는 LG의 옵티머스패드는 모두가 동일안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사용하고 있고 이 허니콤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에서 해왔던 것처럼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개 제품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는 뜻입니다. (순정상태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제조사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변경하지/시키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OS, UI, UX)를 가지고 있는 만큼 허니콤 태블릿들 사이에서 하드웨어적 사양을 비교하고 싶다면 최초의 허니콤 태블릿인 모토로라의 줌과의 비교가 가장 적당한게 아닌가 하네요.
그럼 삼성의 갤럭시탭10.1과 모토로라 줌(Xoom)의 하드웨어적 비교를 우선적으로 해볼까요?



탭과 줌은 외형적인 디자인도 서로 비슷합니다.


제조사에 따라 OS를 변경하지 못했기 때문에 외형적 디자인에 UI까지 함께 보면 더 닮아보입니다.

탭과 줌 모두가 10.1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했고 해상도는 1280X800으로 똑같습니다.
외형적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크기는 탭이 246.2x179.4x10.9mm이고 줌이 249x167.8x12.9mm로 길이와 두께는 줌이 더 크고 너비는 탭이 더 큽니다.
무게는 줌이 730그램으로 탭의 599그램에 비해 다소 무겁습니다.
줌은 HSDPA(10.2Mbps) 네트워크를 지원하지만 탭은 HSDPA+(21Mbps)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줌은 추후 4G(LTE) 네트워크로 무료 업그래이드를 약속하고 있죠. (아마도 최초의 4G 태블릿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 제품 모두가 Proximity Sensor, Light Sensor(Ambient), 자이로스코프, 콤파스, a-GPS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줌은 기압계 센서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용도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요. ^^)
탭과 줌은 MVIDA의 테그라2 칩셋의 듀얼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GHz)
줌의 메모리는 1GB으로 알려졌지만 삼성의 탭10.1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줌은 전면 2MP, 후면 5MP의 화소수를 지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후면에는 듀얼플래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오토포커스와 디지털 줌이 가능합니다.
삼성의 탭10.1은 전면은 줌과 동일한 2MP이고 후면은 줌보다 화소수가 높은 8MP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듀얼이 아닌 싱글 LED 플래쉬를 가지고 있고 오토포커스가 가능합니다.
줌은 720p의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반면 탭은 1080p의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두제품 모도의 내장형 저장 메모리는 32GB으로 동일하지만 줌은 microSD 카드 슬롯이 있기 때문에 최대 64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3.5mm 오디오, Bluetooth 2.1, 802.11 a/b/g/n등은 동일하지만 줌에는 HDMI 단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줌은 Vibration Alert와 햅틱피드백이 가능한반면 갤럭시탭은 아직까지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대한민국은 한때 햅틱에 열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만지면 반응한다'라는 카피 문구 보신적 있으시죠? ^^)
갤러시탭10.1의 배터리 용량은 6860 mAh으로 높은편이지만 실제 사용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줌은 실제 배터리 용량이 알려지지 않고 영상 시청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사용시간만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비디오 시청만을 10시간동안 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의 사용시간보다 좋은거겠죠.)
 
이처럼 두 허니콤 태블릿은 하드웨어적 사양이 많이 비슷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탭이 줌보다 우위에 있지만 또 다른 부분에서는 줌이 탭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똑같은 OS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 비교가 어느정도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와의 비교보다 줌과의 비교가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갤럭시탭이나 줌의 출현이 아이패드의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겁니다. (물론 점유율은 예전처럼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는 못하겠지만요.) 하지만 줌의 출시는 갤럭시탭의 판매량에 영향력을 끼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우선적으로 줌의 출시가 갤럭시탭10.1 보다 빠르고 최초의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인 만큼 초기의 구글 태블릿 반응에 따라 그뒤에 따라나오는 제품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한 태블릿용 OS인 허니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다면 최초로 선보이고 최초로 허니콤 태블릿을 출시한 모토로라가 가장 먼저 이득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갤럭시탭10.1은 하드웨어적으로 비교를 해봐도 헐썬 더 우월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상 줌에 의해 태블릿 판매량을 뺏길지도 모르겠죠. (LG의 옵티머스패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소프트웨어적 관점에서 보면 차이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을텐데 하드웨어적 차이도 크게 다를바 없다면 두 제품의 경쟁은 더 치열하지 않을까 하네요.
모토로라가 WiFi 버전은 $600불 3G 버전은 $800로 가격을 내놓은만큼 추후에 나올 태블릿들은 차별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가격차이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줌보다 더 저렴하게 나오지 않는한 아이패드의 장벽이 아닌 줌의 장벽조차 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줌은 추후 4G로 무료로 업그래이드를 해줄테니까요.


아이패드와 비교보다 허니콤 태블릿들간의 비교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텐데 과연 어떤 차별점을 들고 나올 수 있을까요? 더 가볍다, 더 저렴하다 정도의 차별성만으로 승부를 할지 아니면 독특한 디자인에 추후 커스터마이즈된 OS로 승부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패드를 이기려고 하기전에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면 바로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 가운데서 살아 남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허니콤 태블릿들의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닌 허니콤 태블릿들이겠죠.
2011/02/21 15:28 2011/02/21 15:28
  1. 냥이
    2011/02/21 17:06
    일단 허니콤 OS를 갖춘 태블릿을 직접 만져보지 않아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공개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컴퓨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이 말인 즉슨 사용방법이 아이패드 처럼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iOS의 직관적 사용법을 매우 선호하기 때문에 일단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그리 끌리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요. 태블릿에서도 뭔가 컴퓨터 관리하듯 관리해 줘야 한다는 것이 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바쁘고 신경 쓸 것이 많은 저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나 봅니다.

    아이패드 2가 나오면 한국 부모님께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쓰고 싶어하시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오래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시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저랑 이메일도 주고 받고 싶으시고, 인터넷으로 신문도 보시고 싶고, 태어난 아기 사진도 편하게 보고 싶어하시는데 컴퓨터를 켜고, 부팅하고 사이트 찾아 들어가고 하시는 것이 어른이라서 그러신지 쉽지 않고, 또 허리가 편찮으셔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계시기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이패드 입니다. 마음대로 웹화면을 확대할 수도 있으니 원시 때문에 작은 글자 읽으시기 힘드신 부모님께 안성맞춤이고, 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사용하시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사용하실 수도 있으니 또한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차별되는 아이패드의 힘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도, 노인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는 것 말입니다.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말씀드렸더니 이미 들어서 아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러면 삼성 갤럭시탭을 구입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의 아버지께 애원하다시피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답니다..ㅎㅎ 삼성의 언플이란 어른들에게 역시 잘 먹히는 것 같아요. 갤탭의 단점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면서 미국에서 아이패드 나올 때 까지 꼭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리고 다짐 받았습니다. 만약에 아버지께서 잘 모르시고 갤탭을 사셨다면 마음이 너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번에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고 해서 예약 당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바로 질렀습니다. 이제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보내드리면 페이스타임도 할 수 있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지 2주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예약구매해서 2월 7일에 받았지요). 아..왜 아이폰이 위대한 지를 절절히 깨닫고 있습니다. 너무 갈망하고 있었는데 뒤늦게야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어찌나 선명한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일말의 오차나 시간차 없이 반응하는 iOS 기반의 인터페이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앱들을 구입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기가 울 때 각종 소리로 달래주는 앱으로 가끔 아이가 보채며 울 때 울음을 그치게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삭제 하나를 하더라도 (개발자가 신경 쓴 듯한) 애니메이션에 또한 감탄하고 있구요.

    아이북으로 중요한 논문이나 발표자료도 pdf로 넣어놓고, 읽기도 하고, coworker에게 간단하게 보여주면서 디스커션 하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 EUN님께서 앱이 아니라 컨텐츠라고 하신 것을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아이팟, 아이튠스 기능을 이용해서 미국 대학 강의도 듣고,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영어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역시 애플제품에서 열어봐야 제대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무궁무진한 컨텐츠는 정말 감동입니다...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애플제품인데, 남들이 애플빠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너무 좋네요. 잡스 만세 입니다..ㅋㅋ 아이패드 2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 Eun
      2011/02/22 08:11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왜 열광하는지를 알게되더군요.
      저도 애플 제품을 처음 접한건 아이폰이였죠. 직관적인 UI는 3살짜리 제 아들 녀석도 제 도움없이 가지고 놀 정도입니다.
      구글에서 새롭게 선보인 허니콤을 보면 UI가 예전보다 더 화려해졌지만 더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시장에 나오면 매장에라도 가서 한번 만져봐야겠네요. 메뉴얼 없이 제가 얼마큼 할 수 있는지를 보고 싶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6
      Eun님.
      교...과......서... 필요하실 걸요?
    • 국민
      2011/02/22 23:20
      이러고도 국민 일간지래

      http://3.ly/sxy2
  2. TOAFURA
    2011/02/21 17:4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 넘사벽인 아이패드와 비교되기 전에 과연 이제 출시가 될 안드로이드 테블릿 가운데 과연 누가 살아남게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 누가 최후에 아이패드와 경쟁하게 되든 전 아이패드에 한 표 ^^;;
    • Eun
      2011/02/22 08:13
      수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 예정이니...이들 가운데 누가 살아남을지가 더 관건이겠죠. 아이패드는 그 다음이겠죠.
      물론 그 다음이라고 해서 충분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대1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길 기대는 해봐야겠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8
      경쟁......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iOS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못 따라갑니다.
      영.원.히.
  3. virus
    2011/02/21 18:35
    옳은 말씀이죠.
    갤럭시 탭 10.1은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차별성을 부각시켜야되는데
    주제를 모르고 아이패드 그것도 1년전 모델과 비교나 하고 있으니....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점점 피씨화 되어가고있다는 냥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이패드가 빼버린 걸로 차별성을 강조하다보니 이것저것 너무 집어 넣고 있어요.
    이러고도 가격이 싸다면 좋겠는데---초기 태블릿이 실패한 이유가 가격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동생이 사용하던 아이패드를 1주일 사용해보고---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집과 가게에서 주로 생활하고, 큰 화면을 선호하는 제 취향에서는---활용도가 너무 떨어졌어요.
    약간의 활용을 위해 태블릿을 사기엔---역시 가격이 관건입니다.....
    • Eun
      2011/02/22 08:15
      허니콤 태블릿들의 차별성은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허니콤 태블릿들 중에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네요.

      바이러스님 말씀처럼 가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듯 합니다. 최소한 아이패드 가격과는 맞춰야할것 같네요. ^^
  4.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1 18:54
    안녕하세요,은님 오늘은 언제 새글이 올라오나 잔뜩 기달렸는데 오늘 올라왔군요,기압계센서는 산의 기입측정과,비행기에서 기압측정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해달라고 넣은것입니다~!!!그리고,허니콤태블릿들은 안드로이드하드웨어회사들이 한회사씩 망하지 않는한 영원한 안드로이드의 예선전만 해야하는 댓가를 지불해야할것입니다.^^
    • Eun
      2011/02/22 08:21
      기압계 센서가 필요하신 분들이 꽤 있겠군요.

      노키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만큼 올해부터 수많은 태블릿 제품들이 나타나겠죠.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제품들이 하나 둘씩 정리가 될거라 봅니다.
  5. 스트링
    2011/02/21 19:47
    동의합니다. 갤탭은 줌과 비교하는 것이 더 맞지요. 전 컴퓨터처럼 이것저것 만지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을 좋아해서 허니콤 태블릿이 더 맞을 듯 싶은데 언제 살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ㅠ
    • Eun
      2011/02/22 08:23
      글쎄요. 모토로라 줌이 미국에서 2월 24일 정도에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빠르면 3월 정도에 국내시장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원하는데로 UI를 변경하고 싶다면 아이패드보다 허니콤 태블릿들이 더 어울리겠죠. 아무래도 iOS는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이니까요. ^^
  6. foodnjoy
    2011/02/21 20:13
    전면 카메라는 이해가 되지만, 후면 카메라는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 중에 하나 입니다. 두손으로 들기 버겁다던, 휴대가 간편하지 않은 기기로 사진을 찍어라...줌이든, 탭이든 가지고 놀다 급하게 사진 찍는다...참 그림 않나온에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제이피
      2011/02/22 02:52
      들고 찍는 방법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겠지만, 아이폰4의 사용 예에서 유추해본다면, 책상에 놓고 자기 앞에서 벌어지는 일과 본인 얼굴을 왔다갔다 하면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쓴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혹은 태블릿 용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많이 나온다면 여기에도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때도 오래들긴 어렵겠지만 말이에요)
    • Eun
      2011/02/22 08:24
      후면카메라가 스마트폰에 비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겠죠. 그래도 태블릿들이 후면 카메라를 장착해서 나오는걸 보면 다 이유가 있겠죠. 앞뒤로 화상통화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던지, 증강현실 앱들을 사용한다던지 말입니다. 화소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 큰 기기들을 들고 사진을 찍으러 다닐게 아니라면 말이죠. ^^
    • ignigena
      2011/02/22 10:02
      허니콤 태블릿들의 영상통화가 갤...탭과 같다면 또하나의 실패작일 뿐입니다.

      얼마나 많은 화면 공간이 낭비되고 있는지 보셨는지요?

      이를 iPhone4의 Facetime과 비교해 보면, 그리고 그 속에 내포된 제작자 입장에서의 소비자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보면......음,

      선택이야 뭐 다 자기 마음이긴 하지요, 네.
    • foodnjoy
      2011/02/23 19:32
      스마트폰의 증강현실 앱도 그다지 쓸모 있게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카메라 빼고 가격이나 낮추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7. 수채화
    2011/02/21 23:48
    오늘도 좋은 글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
    아직도 아이패드와 비교질을 하는 우리나라 언론비데의 기사에는 너무 식상합니다.
    아이패드가 나온지 꽤 흘렀고 아직 패드세계에서는 지존인데 아이패드 게섯거라는 기사질은 여전합니다. 삼성에서 걸레기탭 10.1 다음에 8.9인치 버전을 출시한다고 언론에 나오던데~~
    또 8.9인치가 휴대성에서 좋다고 언론비데질입니다.

    아이패드와 불과 얼마 차이 안나는데 아이패드는 휴대성에서 뒤떨어지고~~ 걸레기탬 8.9인치는 휴대성에서 우월하다니.. 우리나라 기자들은 간신들의 피를 물려받았는가 봅니다.(삼성과 지금 정권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끔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아이패드를 자리에 앉아서 사용하는 분들이 눈에 띄이는데 터치반응과 가로세로 화면전환... 정말 쩌는군요. ㅡ.ㅡ^
    시원시원하고 큰 화면으로 신문기사도 읽고 워드도 치는 모습 보면 부럽네요.
    삼성이 애플을 따라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DMB나 메모리카드도 빼버린 모델도 등장하였는데 DMB가 빠진 것에 대해서는 비난도 안합니다.

    옴니아 쓰레기.. 만지면 반응한다니.... 만지면 버벅이죠~ 이것은 갤러그A도 마찬가지죠. 스마트폰의 버그덩어리라고나 할까~~

    삼별은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그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은 이래서 쓸모가 없구나라는 좌절을 보여주었죠. 전지전능한 버그폰이라는~~

    출판쪽에서는 삼별가의 뇨자들이란 책들이 요즘 무료신문에 도배를 하네요. 걍 일반 뇨자들도 삼성에서 태어났다면~~ 사치품 수입해서 백화점 깔아주면~ 잘 팔리는데 삼별가의 뇨자들이라고 뭐~ 대단할까.. 싶습니다.
    요즘 노떼의 시녕자와 명품수입때문에 법정 다툼을 하는 진흙탕 싸움도 보여주는 센쑤~~~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씁니다만~~

    은님 말씀처럼 걸레기 여행씨리즈는 줌과의 비교가 맞습니다. 아이패드2는 여름에 나오니까 그때 또 어떤 언론질이 기다려질지는 뻔하니까요~~~

    이번 아이폰5에서도 애플은 그 사이즈 그대로 간다고 하니...
    이런것이 바로 선택과 집중 아니겠습니까?
    1년에 한가지 스마트폰이라도 완성도가 높은 폰을 만드는것이 기업에서는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하죠~
    경제학에서 소위 말하는~ 규모의 경제 아니겠씁니까~~
    삼서에서 나온 스마트폰 벌써 몇가지인가요?
    정말 머리아프게 많이도 나옵니다. 나오고 또나오고~~
    안정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아이폰 게섯거라 하면서~ 작은 기기에 안정화 되지 않은 스펙만 구겨넣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는 또 업그레이드 됩니다~~
    갈길 바쁜데 악세사리는 꼬박꼬박 업그레이드 해야겠죠~~ 2.1, 2.2, 2.3....

    반면 아이폰5가 기존 아이폰과 같은 크기로 가는거에 대해서는 아이폰 유저들은 오히려 반기는 네티즌들도 많네요~~(안드로이드 유저들과는 좀 상반된 모습)
    저도 휴대폰이 지금 그 사이즈가 따악 좋을 것 같습니다. 4.3인치 4.5인치 5인치 스마트폰 얘기가 나오던데.. 점점 예전의 모토롤라 바형 초창기 휴대폰 시리즈가 생각나는군요. 그 바형 핸드폰은 무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빨래방망이..또는 몽둥이로 야심한 밤 여자들이 치한을 공격하기도 하고~~ 그러나~ 지금 책받침 만한 스마트폰 걸래기탭 7인치~ 이것도 싸대기를 갈길 수 있을 만큼 크다는거 아님뉘까~~ 때로는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프라이버시 가면용 스마트폰이죠~
    혹시 연예인용?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용도가 있습죠~~~ ㅎㅎ
    하긴 지하철에서 걸레기7인치로 가끔 전화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랑질 하고싶은 신 분은 7인치 스마트폰으로 전화하며~~ 얼굴 가려주는 센스~~ 꼭 보여주삼~~

    그러면 네이버 이미지검색에서 짱먹을 수 있답니다.
    • Eun
      2011/02/22 08:28
      삼성이 안하면 단점이 안됩니다. 애플이 안하면 단점입니다.
      그렇게 욕먹던 착탈식 배터리가 갤럭시탭도 일체형으로 나오니 단점이라 지적받지 않더군요. DMB도 마찬가지고 갤럭시탭10.1의 microSD 카드 슬롯이 없다는것도 지적받지 않더군요. 확장을 할 수 없는 아이폰/아이패드의 단점이 삼성도 없으면 더이상 단점이 아닙니다.
      삼성이 7인치 태블릿을 만들면 대세는 7인치고 10.1인치를 만들면 대세는 10.1인치 입니다. 삼성이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는 표준이 된지 오래죠.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언론이 죽어야 나라가 살것 같습니다. 특히 수많은 경제지들 말입니다. 참으로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8. Beamimi
    2011/02/22 01:02
    연휴는 잘보내셨나요??^^ 미쿡사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토일월 연휴라 놀러간다는...부럽;;; 전 요즘 아이패드2 발표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네요ㅎ 안드로이드 테블렛들은 이상하게 별로 기대가 안가더라구요 암튼 오늘도 크게 공감가는 조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2/22 08:30
      그 친구님은 월요일 대통령의 날에 쉬는군요. (이날이 법적으로 모두가 쉬는 공휴일이 아니라..전 일했습니다. ㅜ.ㅜ)

      아이패드2의 발표가 조만간 될텐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9. jyhyun
    2011/02/22 02:51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자기들끼리 싸우기 바쁠거라는 거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언론에 나오는 기사들이야 원래 북치고 장구 치는 거니까요.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야 그런 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사라질겁니다.
    미국의 기사와 한국의 기사 수준 차이는 국민 문화 수준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잘 봤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은님의 글을 다음뷰에서도 좀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이겠지만요. ^^
    • Eun
      2011/02/22 08:33
      맞습니다.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면 자연적으로 언론도, 회사도 변하겠죠. 문제는 변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언론의 말이면 무조건 믿는 기성세대들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할때죠. 언론은 절대 소비자의 편이 아닙니다. 돈을 주는 사람의 편이죠.

      다음뷰를 가끔 들어가봐도 여전히 몇분들에 의해서만 움직이는것 같더군요. 여기도 인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곳에서 제가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
  10. 고딩개발자
    2011/02/22 05:41
    좀만 더기다리면 IA32 CPU를 장착하고, OS를 리눅스가 설치된 타블릿이 나오겠군요.. ㄷㄷ
    • Eun
      2011/02/22 08:35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다양한 태블릿들이 출시되겠죠. 추후에는 노트북 성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태블릿들이 나올겁니다. 크기도 더 다양해지겠죠. ^^
  11. betterones
    2011/02/22 06:51
    저도 태블릿을 구매하고 싶은데.. 구매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전자책도 그 이유 중 하나인데.. 아마존에서 책 두 권 사면 한화로 8만원 돈이 깨집니다. 가장 싼 배송을 선택해도요. 배송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고 그래서 이제는 전자책 봐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돈을 들여서 이런 매체를 구매한다면 이 서비스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해보다가 지들 사업이 안된다 싶으면 그동안 구매했던 사용자들을 나몰라라 내팽겨쳐버리는 그런 사업자가 아닌가 생각해보고 구매를 해야 하는데.. 책이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잠시 정보를 얻고 폐기되는 내용이 있는반면 평생을 두고 간직해야 할 명서들도 있는 것인데.. 그래서 기기 구매 고객들을 언제까지 챙겨줄 것이고, 다음 버전의 기기가 나올 때 완벽하게 호환을 약속할것인가... 이런 문제가 중요한데.. 그렇다면 선택은 단 하나 아니겠습니까. 마침 한국도 1차 발매국가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와이파이버전으로 2가 나오면 바로 구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제 태블릿만 사면 저도 tv 빼고 다 가지게 되는군요. 음하하하~
    글 잘 읽었구요. 항상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존 킨들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인거 같지만 이왕이면 이것저것 되는 기기가 낫죠.
    • Eun
      2011/02/22 08:37
      아이패드2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저야 1세대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에 2세대 아이패드를 구매할 의향은 없지만 유저들이 많이질수록 그만큼의 콘텐츠들도 많아지겠죠. ^^
      다양한 콘텐츠들과 앱들, 그리고 악세서리들을 생각하면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구매한 앱들이 얼만데요. ^^ 게다가 아이폰/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까지 생각하면 애플로부터 멀어지는게 쉽지 않습니다. ^^
  12. 짱구박사
    2011/02/22 10:09
    대항마,게 섯거라 시리즈....................ㅋㅋ,정말 히트입니다.

    좀 전에 보니 갤탭의 8인치 모델 언급하면서 기사 제목을 무슨 태블릿 크기 종결자라고 뽑았더군요.

    종결자가 정확히 무슨 뜻인 지는 모르겠으나 요즈음 많이들 쓰는 표현인 듯 한 데 아무리 그래도 국어,상식 시험보고 들어왔을 기자란 사람들이 쓰기에는 아주 천박스런 표현인 듯 합니다.(흡사 무슨 연예가 프로그램 자막으로나 쓸 수 있는 단어들을...덜떨어진 기자들이 저속한 표현을 쓰면 편집데스크라도 꾸중을 하여야 할 텐 데...같이 부하뇌동을 하니...)
    • 짱구박사
      2011/02/23 00:34
      모르긴 해도 쌈쏭의 속내는 여러 사이즈 내 봐서 하나라도 걸려라하는 마음과 액정 및 부품 판매 다양화가 주 목적이겠지요.(그런 통밥의 1%만이라도 기존 판매 제품들 업그레이드 걱정 덜어 주는 데 써 주면 좋으련만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겠지요 ㅜㅜ)

      근데 최근 마눌각하 아이폰4와 제 아이패드에 스카이프깔고 통화를 시도해 봤더니 아이패드로도 통화가 되더군요.(카메라까지 깔려 있었으면 좋았을텐 데...별도
      카메라 악세사리는 없을 까요? 나왔을 만도 한 데)
    • Eun
      2011/02/24 15:06
      아이패드용 카메라가 있는것 같긴한데 판매중인지는 모르겠네요. ^^
      http://www.slashgear.com/ipad-webcam-accessory-spotted-in-the-wild-0788601/
  13. ignigena
    2011/02/22 10:56
    누군가 iPad2가 첫 모델의 화면크기, 해상도를 고수한다는 점에 대해 '발전이 없다'라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참 정말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대꾸를 못하겠더군요. 뭐,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Eun님께 왜인지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냥 뭐 아무튼 숫자만 커지면 좋은가 보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계몽하는 치열한 싸움의 선봉에 Eun님이 서 계십니다.

    정말, 진짜로, 간절하게, 말하고 싶어서 제 속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던 내용...
    일목요연하게 정리 신공 다시 한번 펼쳐 주신 Eun님께 경의를 표하며......

    건필하십시오.
    -------------------------------------------------------------

    K리그 우승한 팀이, 그팀의 감독, 코치진, 선수들 다 그대로 데리고 나가서 스페인 국가대표팀하고 한판 시원~하게 요리조리 뛰댱기는 것을 볼 날들이 있을랑가요?
    혹시.............라는 기대를 버리지 못하겠다면, 빨랑 너거들 중에 짱 뽑아오란 말이다 한판 아작나게 붙어줄랑게~~~!

    전 월 평균 $200 - $400 정도의 돈으로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삽니다.
    앱들보다는, 책, 영화, 음악, 뮤직비디오, TV Show 같은 contents들을 좀 긁어 모으다 보니...... 음, 음,,,,,, 쫌 줄여 보려고요.ㅎㅎㅎ.

    화면 사이즈가 한 두어배 커짐으로써 태블릿PC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적절허게 대응해 나가고 있고요... 큰 화면 사이즈와 감량된 무게 덕분에 휴대성은 날개를 달아 버리더군요. 정리해 보면, 갤...탭에 비해 화면이 왕따시만하게 커진 거 내놨으니 이제 크기 가지고 어중간이니 뭐니 헛발질들 하지 말아라~~~ 그리고, 아니, 그런덴가? 암튼 무게는 아이패드보다 무쟈게 가벼우니까 이거 뭐 태블릿계의 Yuna Kim 쯤 되는 거 아니니? 아니냐고~~~!!!!!
    하는, 초등학교 열등반에 가서 썰을 풀어도 아이들 한 절반은 고개를 갸우뚱거릴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한테 자꾸만 게 서라는 겁니까?

    제가 iTUNES STORE에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는 이유요?
    결국 언젠가 버려지거나 도태되는 contents들이 있을 것이지만, 그 선택은 변함없이 제 몫이리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어떻던가요?
    --------------------------------------------------------

    병원에서 제 iPhone4와 iPad를 보고 자극받은 원무과 직원 둘이 아이폰4를 느닷없이 사왔습니다. "과장님~ 케이스 한개만 주시면 안되세용?" 하는 애교가 귀여워서 하나씩 새로 사 줬습니다. 미국 계정 만드는 거 도와주고, 기프트카드도 25불짜리 한장씩 사 줬습니다. 그들도 곧 애플 제품에 담긴... 감히 인간도 아닌 주제, 전자회로 뭉뚱거려서 이뿌게 포장만 해 놓은 기계일 뿐인 이 물건에 담겨 있는, 함부로 범접하기 힘든 '인!격!'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다들 가서 사 와라~ 악세사리는 내가 다 쏜다~~~ 해 버렸습니다.
    음... 이거 어쩌면 생각보다 무리로 번지는 사태가 될런지도... ㅡㅡ.

    전세계의 모든 돈을 한 주머니에 넣어 두고 있는 부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부자가 공자님의 대항마가 된다거나 공자 너 게섯거라~~~ 라고 외칠 수는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은 제 옹졸한 비유입니까?
    • 냥이
      2011/02/22 14:10
      와..ignigena님 병원의 원무과 직원님들은 좋으시겠어요!^^
      아이폰 사고 나니깐 이제 악세사리에 눈이 가는데, 호주머니 사정 상 맘대로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ㅎㅎ ignigena님 같은 보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수채화
      2011/02/23 01:39
      와~ 그 병원에 혹시 사람 안필요하나요? ^^ 저도 취직하고 싶습니다. ㅎㅎ 악세사리 지원해주시렵니까?
    • lhotse
      2011/02/24 10:43
      저 맥북프로 장만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스크래치 생길까봐 겁납니다. 스킨 좀 발라 주십시요.~~;;
      ㅎㅎㅎ
      부럽다~!!
    • Eun
      2011/02/24 15:08
      대단하십니다.
      같이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주 즐겁게 일하실것 같네요. ^^
      나중에 기프트카드라도 저렴하게 ignigena님께 드려야겠네요. 원가격에 환불만 적용해서..^^

      조금 늦은 나이지만 의료분야 공부를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히 문뜩 드는군요. ^^
  14. 오거
    2011/02/22 22:25
    저번에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삼성이 애플만을 타겟으로 저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이미지’때문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한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니콜'을 통해 1등 프림미엄 브랜드로 인식되어왔는데 '아이폰'이 들어온 뒤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상당히 동의하는데, 실제로 모토로라, 노키아, HTC등의 기업이 같은 OS를 탑재한 경쟁기기를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자꾸 비교하는 이유가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설명이 되지요.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애플의 제품들은 한국에서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등을 통해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기기를 선보였었고, 아이폰이 들어온 이후로는 단순히 전화기, 컴퓨터와 같은 제품을 만드는 곳이 아닌 IT명품을 생산해내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최고’라는 인식으로 자리잡히게 되면 삼성은 그동안 유지해왔던 1위 자리를 내줘야 되고 이것은 단순한 판매량 감소 이상의 손해를 가지고 오게 되는 것이지요. 삼성은 지금 필사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자칫하면 매트릭스에 살던 사람들이 현실을 알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어떻게든 현실을 알지 못하게 매트릭스 안이 최고라고 포장해서 알려야 됩니다.
    • Eun
      2011/02/24 15:09
      그 이미지 전략때문에 삼성의 이미지가 더 나빠진것 같습니다.
      이제는 삼성을 양치기 소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죠..이는 삼성 전자 제품에만 영향을 끼치는것이 아니라 삼성이라는 기업에 하는 모든 서비스와 제품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잘 나간다고 평생 잘나가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는건 아니죠.
  15. eerang
    2011/02/22 22:43
    요즘은 포털사이트를 통한 IT관련 기사는 가능하면 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특히 삼성이 뭔가 발표하게 되면 각 언론사의 기사는 삼성 제품에 대한 극찬만이 쓰여있어서 보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블로터는 좋은 정보와 광고성 글이 없어서 좋더군요. ^ㅁ^

    영어 실력은 부족하더라도 엔가젯은 꼭 들어가서
    소식을 접하거나, 리뷰를 읽곤 하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독자들이 뽑은 2010년 전자기기들이 있더군요.
    혹시나...하고 봤는데 역시나 삼성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
    삼성제품은 국내 언론사에서만 최고의 제품이었던 거군요.
    http://www.engadget.com/2011/02/22/the-winners-of-the-2010-engadget-awards-readers-choice/

    아마도 한국 언론사 위주로 저런 어워드를 개최했다면
    단연코 삼성 제품들이 반 이상을 차지했으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부디 EUN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빠른 시일내에 공정한 기사가 가득한 언론사와 기사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ㅁ^
    • Eun
      2011/02/24 15:11
      제가 무슨 노력을 했나요? ^^
      여기에 찾아오신 분들이 스스로 노력을 하고 있는거죠. ^^
      저야 그저 제 생각만을 올려 놓았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6. 민용서
    2011/02/22 23:33
    항상 글만 읽다가 한번 남겨봅니다. 아이패드 1년전 모델과 비교하다가, 아이패드2 출시되면 삼성에서는 또 신제품 (아이패드2 대항마)를 만들겠죠? 아무튼 한국소비자는 봉인거 같습니다.
    • Eun
      2011/02/24 15:12
      봉이죠...봉처럼 계속 행동을 하니까 봉취급 당하는것 같습니다.
      봉인 소비자가 변화면 기업은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고 그 이후로는 억지로라도 변할 수 밖에 없는거죠. SK가 아이폰을 도입하는것처럼 말입니다. 모토로라가 SKT와의 단독 거래를 마친것처럼 말이죠.
  17. 현석
    2011/02/23 08:18
    삼성이 아직도 스팩 타령과 언플로 벌써 타블릿 싸움이 시작된거 같네요 ^^ 저도 요즘 타블릿이 눈에 가긴 합니다 아이폰 잘쓰고 있지만 전자 잡지나 책등등 요즘 디지털 되는 세상이다 보니 타블릿이 대세이긴 하나보네요 ㅎㅎ 근데 벌써 나오지 않은 제품으로 언론 플레이 하고 있다니 쩝 할말없네요 써보지도 않고 어떻게 잘아는지 신기 신기 허니콤 솔직히 최적화가 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안드로이드 앱이 타블릿에 맞게 안정되게 지원되는 앱이 과연 많을까요?? 쩝 안봐도 뻔합니다 기계는 좋지만 다양하게 지원되는 앱이 없다면 그거 알맹이 없는 타블릿이죠 ㅎㅎ 그에비해 아이패드 앱은 지원되는게 많고 안정적입니다 아이폰도 지원되고 아이패드도 지원되는 앱도 많더라구요 컨텐즈 확보 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Eun
      2011/02/24 15:13
      이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시작한만큼 조금더 지켜보는게 좋겠죠.
      지금 당장 허니콤 태블릿을 구매하기 보다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되고 태블릿용 앱들이 안정적으로 보급된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벌써부터 아이패드를 다 따라잡은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출발점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겠죠.
  18. 수채화
    2011/02/23 01:53
    이전 글에서도 삼별과 애플을 그리고 걸레기탭과 아이폰을 운동선수로 비교해보면~~

    김연와와 일본의 피겨떨거지들이라고 할 수 있죠.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군 => 김연아 선수 :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점프력과 예술성을 겸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한도내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 항상 한결같은 경기력으로 언제나 금메달은 마음만 먹으면 딸 수 있슴. 자신의 완벽하고 충실한 기본기 + 더욱 절제되고 풍부한 예술성을 접목시켜 피겨계에서는 김연아와 김연아 이전으로 구분~~ 토털피겨의 진수를 보여줌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선수라는 칭송이 자자함...


    반면에...
    삼별전자와 걸레기 제품군~ 일본의 피겨선수들~~ 늘상 고질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슴. 완벽하지 못한 기술인데 언론에서 드립질, 점프전 비틀기, 15번중에 한번 성공할까 말까 한 뜨리플 악셀 점프(버그가 너무 많음), 투풋렌딩(터치감 미흡) 등등 많은 고질병을 가지고 있슴. 언제나 피겨는 점프라고 드립침(스펙이라는거...)
    일본이 피겨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피겨는 점프만 잘하면(스펙만 좋으면) 짱먹을 수 있다는 인식으로.. 재미없는 피겨로 관중들 식상해함...

    이런가운데 피겨지존 탄탄한 기본기와 표현력과 예술성을 겸비한 김연아가 나타남~~
    올림픽때 완벽한 무결점 연기로 피겨퀸으로 등극~~

    완전 넘사벽이라는거...
    지금도 김연아는 자신의 기본기에 표현력과 예술성을 점목시키고자 더욱 노력~~
    반면 아사다 마오는 여전히 점프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림...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스펙싸움...
    • ignigena
      2011/02/23 02:17
      정말 재치 넘치시는, 지당하신 비유이고요, ...그럼에도 무슨 까닭인지(뭐 대충 짐작이야 하지만...) 우리의 위대하신 연아님께서 삼별에서 뭐 하나 만들 때마다 광고를 하셔야만 하는 이 개탄할 현실을 우짜면 좋습니까?

      얼마나 하기 싫을까요, 연아는?
    • 수채화
      2011/02/23 02:50
      저도 개념연아가 삼별전자의 광고모델로 나서는 것은 선뜻~ 별루였어요. ㅡ.ㅡ^ 삼별전자만 아니면 좋으련만~~ 아마 연아가 일본출신이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스폰서들이 즐비하지 않을까요? 기본기 허접하고 회전수 모자란 트악의 아사다마오가 잘 나갈때 스폰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100억이 넘는다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에 대한 대접은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마라톤의 손기정옹님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천재성+자신의 노력+헌신적인 가족들의 뒷바라지...

      이번 3월이면 피겨퀸의 귀환이 다가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왕의 업그레이드 귀환이(언제는 어디갔었나요? 국내 언론에서만 그렇지...) 얼마 안남았네요.
    • Eun
      2011/02/24 15:15
      김연아 선수가 수많은 삼성 광고들을 하면서 그녀에 대한 이미지까지 점점 이상해집니다. 뜬금없는 슈스케 멤버들이 갤럭시탭을 선전하는것처럼 이상해 보이네요.
      돈이면 무조건 CF를 찍는 시대는 사라졌으면 하네요.
      댓글이 산으로 갔군요.
      수채화님의 비유를 보다가 이상하게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수채화님의 비교가 적절하네요. 감사합니다. ^^
  1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4:56
    앱서핑종료,뿔난옴니아2사용자의 기사옆에 국민 스마트폰 우리몫이라 쓰고 국민 호구 육성은 우리몫이라고 읽는다~!!!^^삼성•엘지선점 대 4천만 호구만들기 경쟁중이라고 다음뉴스기사에 떴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5:19
      다음뉴스기사에 이런게 떴네요,중 노동자 울리는 당신의 아이폰라고 나오는데 삼성은 수십명의 반도체직원들이 산재보험처리와 거니가 할복사죄도 해라,아 온가족들도 같이 태어나서 대한민국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죽~어~라~!!!^^
    • Eun
      2011/02/24 15:16
      예전에 옴니아에 관한 진실이란 글을 썼다가 엄청 욕을 먹은적이 있었죠..그중에는 삼성이 소송을 걸면 어떻게 할거냐고 겁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분의 IP를 보니 삼성 SDS에서 나왔더군요.
      지금이야 그런줄 알았다지만...예전에는 옴니아 욕하면 욕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ㅜ.ㅜ
  20. 지나가다
    2011/02/24 01:48
    슼에서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나온다고 하는데, 언플량이 좀 줄어드려나요? 2/3정도로요. ㅎㅎ
    • 수채화
      2011/02/24 04:17
      언론비데들이 설마 그럴까 싶습니다. 그래도 최대 광고주는 삼별전자인데요... ㅎㅎ

      그나저나 스크는~ 돈이라면~ 양잿물이라도 쳐먹을것 같네요. 애플사의 서비스개선이 없다면~ 아이폰 들여올 생각없다고 하더니만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에 쇼크먹었나보네요. 그나저나 米國도 그렇고~~ 한국도 안드로이드 파이가 줄어들게 생겼군요. ^^

      그리고 가장 큰 피해자는 삼별전자와 엘지 그리고~ 펜텍일거 같네요.

      아뭏튼 안드로이드 진영은 그동안 쪽수로 들이밀다가~~ 복병을 만난격이겠죠.

      애플사가 맘만 굳게 먹는다면 안드로이드파이 상당부분~ 접수할 수 있는데...

      점점 이 전쟁이 재미있어지려고 합니다.
      ^^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업그레이드에서 지장없고~~

      안드로이드폰 계열들~ 상위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오로지 혜택을 받는 폰만 가능하기에...
      이에 불만인 자들은~ 아이폰으로 투항하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 lhotse
      2011/02/24 10:52
      그 기사 봤습니다.
      skt에서 아이폰 방어비로 3천억을 들였다는 후문도 들리고, 그로 인해 차라리 아이폰을 이 상황에서라도 끌어들이자는 중론이었나봅니다.

      근데 다 좋은데, 요금제와 mVOIP에 관한 것들 꼭 챙겨봐야될 겁니다.
      그냥 회사이미지 좋고 품질 좋은 skt에서 아이폰 나오니 당장 달려가겠다는 것도 한정된 시선만으로 아이폰을 바라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4월 쯤 부터 예판한다는데 너무 끝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는데...
    • Eun
      2011/02/24 15:17
      오늘 언론 기사들을 보니..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
  21. lhotse
    2011/02/24 11:22
    안녕하세요. 은님!!
    오랜만에 들러서 댓글 남깁니다.
    추석 이후 맥북프로를 계속 눈팅하다가 더 참아서 11년형 맥북프로(오늘 기사보니 썬더스톰? ㅎㄷㄷ이던데요?)를 생각했었는데, 뜻하지도 않게 회사의 업무가 슬슬 개인 놋북이 필요한 시점을 좀 더 앞당기게 하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중고로...이 시점에서 새것으로 사기엔...ㅋ
    그래도 아직 워런티가 올해 7월까지니까, 반년도 사용치 않은 놈으로다 업어 왔네요.
    6월까지 버텨보다가 SSD 256GB 가격이 반토막 나지 않는다면 3년짜리 애플케어 구매할까 생각 중입니다.
    머 하드 한번 싹 밀어 버리고, 맥 os x, iworks, parallels, windows7, ms office 2011 for mac, ms office 2010 for windows. Adobe의 PDF프로그램 요정도로만 설치해뒀습니다.
    영상물은 거의 취급하지 않을 겁니다.(영어공부용 동영상이나 볼 정도? 어느정도 히어링 되는 시기가 오면 팟캐스트를 집중적으로 이용할 듯..), 고작 간단한 사진 편집(노출보정같은)? 정도, 일단 저의 주된 목적은 iworks와 keynote입니다. 마스터해서 PT의 귀재로 되고 싶은 꿈~~ ㅋ

    이제 남은 것은 집의 win7 기반의 컴과 회사의 win XP 기반의 컴과 네트웍 설정이 남았고, 회사에서 쓰는 전산프로그램 설치가 남았네요.
    작업 해야지~해야지~하면서도 회사 업무가 바쁜 관계로... ㅠ.ㅠ(지금도 한국시간으로 새벽1시인데 회사입니다.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퇴근 해야겠어요. ㅋㅋ)

    오피스나 아이웍스나 비슷한거 같은데, 다르네요. ㅋ 에고~ win에서 만든 오피스 파일을 맥에서 컨버팅으로 아이웍스로 읽어들이든, 맥용 오피스로 읽어들이든 한글이 깨지는 서체 문제는 힘드네요.(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누구 답을 아시는분은 살짜기 트윗으로... ^^)


    어쨌든, 포스팅 잘 봤습니다. 좋은 댓글도 많네요. ^^;
    ignigena님 직원분들 부럽네요~ 마지막은 적절한 비유네요. ^^
    • Eun
      2011/02/24 15:18
      저는 아직까지 맥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주로 윈도우서버 관리를 하고 XP/7과 같은 컴퓨터들만 만지다 보니 맥으로 넘어갈 이유가 아직 없네요.
      좋은 OS이긴 한데 저에게는 아직까지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현재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만족하며 살렵니다. ^^

      잘 지내시고 계시죠? ^^
  22. ping
    2011/02/26 14:40
    한심한~~
  23. 앱등이들
    2011/08/05 10:29
    참나..여기정말 할말이없는곳이군요..이당시면..아직줌도..나오기전인데..전현제..아이패드2와 모토줌사용자입니다...딱까놓고 말해서 저에게는 아이폰.패드보다 안드로이드진영이 훨신더맞습니다..아이폰4로갈아탔다가 다시모토로라 아트릭스로 돌아왔구요..두기기마다 장단점이 다있는데..뭐지들이평론가라도 돼는마냥 시부리는꼬라지가과간이군요..
    언론플레이언론플레이 개소리들하시는데요..아직나오지도 않은물건으로 까고있는건 정작 당신들아닌지요..반응속도??촉감??앱완성도?? 갠적으로 ios꽉막아놔서 유저입장서는 주는데로만처잡수시는 아이패드보단 오픈해서 기기의활용도나성능을 다양화할수있는 안드로이두쪽이저는더 좋습니다..아직까지아이패드쓰래기라해본적없고 잘쓰고있고..정신들차리세요..이나라가 당신들처럼 나델수있는이유중하나는 삼성이라는기업덕분이기도하며 실제로 해외에서 인지도또한 높습니다..아직기반을닦고있는 기반도않잡힌os를 ios와비교하는당신들도 수준아딱나오고요..잘생각해보면 저도악담하나하죠..시기적으로나 뭘로보나훨신앞선 ios..이짧은순간에 상댕히따라잡혔다고봅니다.다쓰면서 느끼고있죠 더이상발전하기두려워서 이전 방식타는 사과보다 갈수록 발전하는게보이는게좋은 사람도분명많이들있습니다..주는데로만처받아먹을줄안ㄴ 사람들이 그수준이그수준이라 이해않가시겠지만..풉이고 유치합니다..허니콤 충분히만지기쉽고 좋습니다..사과랑차이??더이상발전없는사과와 계속발전하는 거차이죠..ㅋㅋ아이패드는단지게임기로쓰는반면 줌으로 거의모든볼일을보는저로써는 깊게들어갈수록 사과는 그저 소비자를 가둬놓는 공산체제라는 편견이앱등이들을처음보고 생깁니다..무저껀까기만하는 내가쓰는게최고인 돌빡들떼문에 참..어이가없으려니..김연아가삼성광고..ㅋㅋ이겍ㅁ정드립이란거군요...ㅋㅋㅋ별게다나온다..ㅋㅋ오히려재가볼떼는이리저리소송걸다가 특허로개처발리고있는잡스..잡스가창의적이라구요??지까짓놈은 생각도못하던걸 삼성울비롯한해외없체들이 밥상댜챠려놓은거 줏어먹었지 지가한게뭐가있나요??주제파악못하고 나데다가 결국 카피캣으로불리우며 저가 봐도맞습니다..ㅋㅋㅋ다른기업들이 피나게 개발하고만들어놓은거 그냥 처잡순거말고뭐가있음??언론??소비자들 선택권줄어둔다??당신들은 아이패드만사쓰란식으로말하면서 그딴소리하면 가식아닌가요??ㅋㅋㅋ
    둘다예전부터써오면서 안드로이드에정착해서 앱도어느정도 개발수준인저로서는 당신들참댑답해..ㅉㅉㅉ
    • Blasher
      2011/08/05 23:43
      여긴 어느정도 공감대 형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앱등이라고 하셔도 뭐.. 전 앱등이니까요.... 상관없구요... 개발자수준이든 뭐든 그런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전 그정도 능력치는 안되지만 사용자로서 판단기준이 있는거지요... 굳이 이런곳 까지 오셔서 ㅎㅎㅎ
      여기 주인장님 글처럼 삼성에서 아니지 그 기업 자의든 타의든 아직까지 언플 안하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요즘도 갤럭시탭10.1 기사들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뭐 아니라고 보신다면야 그렇다치시죠...
      앱등이들 님이 머라하시든 상관없으니까요...ㅎㅎ

      그나저나 우리 eun님은 대체 어디로 가셨는공...ㅡㅡ;
  24. 싱싱
    2011/09/22 23:50
    답은. 쉬움.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테블릿pc는. 아이패드..두가지 다 경험하면 좋음. 주의사항..비싼 테블릿pc를. 안드로이드로 사지말것. 스마트폰만 살꺼라면 아이폰을 살것. ㅎㅎㅎ dmb 매나아라면 안대로이드 스마트폰도 좋지만...
삼성전자, 창조성을 잃어버리다
2011/01/06 14:26
2010년 수많은 대항마를 만들어낸 삼성전자는 혁신과 창조대신 Fast Follower 전략을 통해 수많은 비슷한 제품들을 남들보다 빠르게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전략이 어느 정도 성공했죠. 창조할 능력은 없었지만 카피할 능력은 충분했었나 봅니다.
2011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삼성의 혁신을 기대하는건 무리일까요?


2011년 세계 최대 가전 쇼가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준비한 제품들을 세계에 알리는 아주 중요한 전시회입니다.
이번에 삼성에서 준비한 제품들입니다.

애플의 맥북에어와 아주 흡사한 초경량 노트북 삼성 9 시리즈 모습입니다.


아래는 애플의 맥북에어입니다.

저만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PC 매거진에서는 Samsung 9 Series: Hands On With the Macbook Air Wannabe라는 기사 제목으로 9 시리즈 초경량 노트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11에서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 7 태블릿인 Sliding PC 7 Series입니다.

슬라이딩 형식이 특이한가요?
이는 예전에 HTC에서 선보였던 Shift와 아주 흡사하죠.


HTC 스마트폰인 틸트도 이와 비슷한 슬라이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CES 2011에서 새롭게 선보인 ASUS의 Epad Slider도 이와 비슷한 쿼티 키보드형 태블릿입니다.

이런식으로 쿼티 스크린이 틸트되는 형식의 제품이 많은데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터치 TV 컨트롤러의 디자인은 어떨까요?

말씀 드리지 않아도 무슨 제품과 비슷한지 아시겠죠?
민망해서 비교할 제품 사진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 제품은 친삼성인 국내 언론들도 민망한지 기사화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인가젯에 올라온 기사를 참조하세요.
Samsung's RMC30D univeral Touch Control TV remote touts three-inch display, iPhone glam

Updated 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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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젯에 올라온 이미지는 실제 이미지가 아니라는 삼성 관계자의 말에 따라 새로운 링크를 걸어 드립니다.
아래 링크에 가보셔서 실제 이미지를 확인해 보세요.
실제 삼성 리모콘 이미지


이번 CES에서 소개된 제품뿐만이 아닙니다.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플레이어 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터치 전략을 따라 삼성의 갤럭시탭-갤럭시S-갤럭시플레이어 제품군을 만들 순 있습니다. 하지만 크롬 테두리및 이어폰에 포함된 리모콘 디자인까지 따라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갤럭시S 또한 크롬 테두리를 따라하면서 아이폰 3GS와 비슷하다는 비평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유출된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는 아이폰3GS를, 이번 제품은 아이폰4를 따라한 느낌이 드는것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혁신이 부족한 기업이기도 하지만 창조성이 없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창조성을 비교해 보면 ASUS나 HTC와 같은 중소기업들 보다도 못한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이런 삼성이 변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라며 삼성을 옹호하는 당신은 도대체 누군지 궁금합니다.



모두가 다 애플스러운 디자인을 따라하는건 아닙니다.
모든 제품들이 다 똑같은 사각형이 아니죠.

ASUS의 Epad Transformer


ASUS의 키보드 PC


HTC의 Advantage


Lenovo의 IdeaPad U1 하이브리드


노션잉크사의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담



예전에 제가 썼던 글입니다.
갤럭시탭까지 이어진 삼성의 카피캣 전략
그리고 이 전략은 진행형(~ing)입니다.

어릴적 잘 보던 만화영화 주제가가 생각납니다.
"카피 카피 룸룸 카피 카피 룸룸 이루어져라~"
삼성이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건 모래요정이 되는걸까요? ㅡ,.ㅡ
2011/01/06 14:26 2011/01/06 14:26
  1. 01upmarin
    2011/01/06 17:50
    저넘의 터치 리모트는 정말 넘하는군요. 삼성은 과거 윤부회장이 주창하던 디지털 사시미 전략을 버리지 않는한 이와같은 베끼기 스타일은 변화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제품들을 남들이 먼저 베끼기 전에 만들어야한다고, 잡은 물고기가 죽기전에 얼른 회를 떠야한다고 날밤새면서 고생했을 연구원들이 그냥 눈에 밟히네요. 오늘도 좋은글 보고 갑니당 ^^
    • Eun
      2011/01/07 08:15
      이번 CES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회사가 있다면 바로 삼성전자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준비가 미흡했던것 같네요. 혁신적인 제품을 찾기도 힘들고 창조적인 디자인인도 보기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2011년도 역시 모방에서 끝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배껴도 잘팔리니 어렵게 창조할 필요 없겠죠.
  2. TOAFURA
    2011/01/06 18:02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디자인들이군요. 리모콘 같은 경우는 부끄러워서 한국엔

    출시도 못할것같네요.

    한국 최고의 기업이 중국 짝퉁과 같은 결과물을 세계최고의 가전제품 전시회에

    전시한다는게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군요.

    아이폰4구입하고 새로나온 갤럭시S라고 명절에 가족끼리 만나면 거짓말해도 될 것같은데요.(애플사면 전쟁으로 알겠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가둬놓고 개발시킬때 배끼라고 하진않을텐데, 결론은 애플이 디자인의 궁극을 달성했단

    말이겠지요... 씁쓸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1/01/07 08:17
      해외 언론이나 IT 전문지들 사이에서는 저 리모콘이 큰 이슈가 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소개조차 하는 언론사가 없군요.
      뭐 한국에서는 언론 통제가 쉬우니까 그러겠죠.
      리모콘뿐 아니라 맥북에어와 비슷한 제품까지 내놓았으니 앞으로 애플 제품을 따라할 수 있는것은 아이맥 정도 남았나요?
      설마 스티브잡스나 애플의 직영 판매점까지 따라하진 않겠죠...
  3. virus
    2011/01/06 18:05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을 철석같이 따르는 둣.
    다만,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애들이 하나같이 뭐 같다는 게----참 그렇긴합니다만 ㅎ

    저야 그집 물건 다시 살 일은 없으니
    창조를 하건 모방을 하건 관심주지 않습니다...
    • Eun
      2011/01/07 08:18
      중국 회사들이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 수준이 이정돈데 모조품만 만들어 내는 중국 기업들과 다를게 없어보이니 그들의 수준이 높았다고 해야 말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짝퉁천국=중국이란 공식은 사라져야할듯 싶네요.
  4. 매쓰TM
    2011/01/06 18:18
    제품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의 문제가 아니죠..
    그 디자인을 컨펌해주는 대가리들이 문제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1/07 08:20
      윗선에서 시켜서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런 제품이 나오는걸 보면 윗선에서 결재를 해줬기 때문이겠죠...그들은 이 제품을 최종적으로 결재할때 애플 제품과 비슷하게 잘 나왔다고 흐믓해 했을지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5. 쎄미
    2011/01/06 18:27
    폰대신 리모콘들고 출근하는 사람 늘겠네요 ㅋㅋㅋ
    • Eun
      2011/01/07 08:21
      이 리모콘 기사를 쓴 해외언론사들의 댓글들을 보면 비슷한 유머가 많습니다. 잘못 잡으면 작동이 안되는거 아니냐부터 출근할때 리모콘 들고 나가는 사람 많을것 같다는 등, 꽤 삼성이 욕을 먹고 있죠..
      저게 프로토타입이라면 실제 양산에는 저렇게 나오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6. Beamimi
    2011/01/06 18:48
    우리가 중국을 욕할 주제가 못되는 군요... 이렇게 카피제품을 세계시장에 당당히 출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기업이 있으니까요...씁쓸해 집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1/07 08:24
      수많은 중소기업들도 획기적인 제품들을 들고 나오는데 글로벌 기업이라는 삼성이 이런 제품들만 들고 나오니 참으로 씁쓸합니다.
      차라리 ASUS나 HTC의 디자인이 헐씬 좋아보이는군요.
      노션잉크사의 아담이라는 태블릿은 독특한 디자인 뿐 아니라 같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해도 이렇게 다르게 UI를 만들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제품이죠.
      적은 인력과 자본으로도 혁신과 독창성을 추구하는데
      많은 인력과 자본이 풍부한 글로벌 기업이 뭘 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7. 톨바인
    2011/01/06 20:17
    ............. 아 .. 챙피해 ....
  8. 도레미
    2011/01/06 20:32
    터치 리모컨 사진은 실제와는 다른 사진이군요.
    아마도 목업이거나 합성이거나...
    • Eun
      2011/01/07 08:25
      실제 리모콘을 보셨나 보군요. 사진이나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윗 모델명으로 구글링을 해봐도 다 똑같은 사진만 나와서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기사들이 애플 아이폰4를 그대로 복제했다고 말하는걸 보면 문제가 있는 디자인이 맞긴 맞나봅니다.
  9. 자랑쟁이
    2011/01/06 20:57
    창조력, 창의력이라는건 모험, 도전에서 나오는데,
    모험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저런 제품밖에 낼수 없죠.

    정말 귀까지 빨개지네요... 쩝.
    • Eun
      2011/01/07 08:26
      창조를 하려고 하는데 윗선에서 통과를 안시켜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윗선에서 이런거 왜 못만들어라며 다그쳤을지도...
      지들이 만족했으니 결재를 했을테고..결국 그렇게 세상밖으로 나온거겠죠.
  10. 송인혁
    2011/01/06 21:36
    안녕하세요, @ih5 송인혁입니다. 터치 리모트는 제 사업부의 제품이라 제가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실제 사진과 많이 다릅니다. Engadget에서 포샵질한 사진을 가져왔거나 그렇게 처리한것 같습니다. 딱 보면 다르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터치리모콘 특성상 생김새가 닮아있을 수는 있지만, 회사가 바보도 아니고 똑같이 만들리가 없잖습니까.

    노트북도 보면... 제 사업부는 아니라 감히 말하기 그렇습니다만, 익히 우리가 알다시피, 제품 디자인이라는 것은 선도하는 업체를 나머지 업체가 따르는 경향이 생기는 경향이 있음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트북은 아직 삼성이 선도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반면에 TV는 삼성이 디자인을 선도하고 나머지 업체들이 전부 따라하는 형태입니다. 사업부마다 강점과 약점이 다양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그런게 여실히 눈에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두가지를 보고, 그것도 하나는 페이크 기사인데 그것으로 삼성이 창조성을 잃어버렸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은 과도한 일반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터치리모트는 특히나 많은 임직원들의 고생이 담겨져 있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아프네요.

    터치 리모트 관련 부분은 정정을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회사의 입장이 아니라 제가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노력을 가슴아프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개인의 입장으로서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 오거
      2011/01/06 21:50
      선도하는 업체의 디자인을 따라하는 것은 제 주변 하드웨어를 봐도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만 애플이 PC나 노트북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은 아니지 않을까요? 오히려 전체 판매량을 보면 IBM 호환 PC쪽이 훨씬 많겠죠. 네이버에서 노트북판매순위 검색만 해봐도 상위권에 삼성이 포진해있습니다. 맥북은 하위권에 있구요. 현재 삼성은 애플이 세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보고 디자인과 제품 컨셉까지 따라하는게 보입니다. 이 블로그 주인장님도 제품 한두가지만 보고 '창의성이 없다'라는것이 아니라 애플이 주목받기 시작할때부터 같이 시작된 '따라하기 전략'을 보셨을테고 그 이후에 나온 제품들 중 최근에는 아예 대놓고 배끼는듯한 인상은 저도 받았습니다. 게재된 사진중 페이크가 있다면 그건 고쳐야 될 부분이지만 '창조성이 없다'라는 의견이 성급한 일반화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 수채화
      2011/01/06 21:57
      그러게요~~ 제말이~~
      일반화라고 치부하기엔 이미 너무 멀리 따라온것 같은데 더욱 열심히 따라하길 바래야죠~ 바라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대만 업체들보다 못하죠.
      애플사가 디자인만 좋은 것은 아니죠. 제품 내구성도 사용해보면 우수합니다. 아직도 저의 본가엔 초창기 애플사 컴퓨터들이 잘 돌아갑니다. 너무나도~~ 띠이잉~~ 울리는 부팅음 들으면 정겹죠. 그리고 뜨는 해피맥~ 웃음으로 반겨줍디다~ 예나 지금이나 아직도 고집스럽게 원버튼 마우스지만 불편함이 없다는거~ 20년이 넘은 삼성 컴퓨터와 애플사 컴퓨터 중고가격으로 비교하면 어떤게 더 가치가 있을까요? 아직도 애플사 중고컴퓨터는 기종에따라 가격이 십수만원 하는데요~ ^^ 희소가치에 있어서도 그렇고~~ 우리도 이렇게 시대를 리드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냥 겉만 번지르한 제품은 바라지 않습니다. 감성적인 제품이 그립다는거...
    • mesafalcon
      2011/01/06 23:23
      그렇다면 실제 사진을 보여주시면 해결이 될 문제이네요.

      그럼 사진을 보여주세요.

      그런데 노트북은 좀 심하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노트북에서 애플이 선두주자라고 보기는 아니다라고 생각됩니다만.
    • ignigena
      2011/01/07 05:43
      기대되네요 얼마나 다를지.
    • Eun
      2011/01/07 08:32
      우선 자신을 숨기지 않고 누군지를 밝혀주신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실제 사진과 다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제겐 없습니다. 저 모델명으로 구글링을 해봐도 동일한 사진만 검색이 되니까요.
      송인혁님께서 실제 모델 사진을 보내주시면 수정해서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제품 디자인이라는 것은 선도하는 업체를 나머지 업체가 따르는 경향이 있겠지만 모든 기업들이 다 따라하지는 않습니다.
      제 블로그 하단에 링크된 또 하나의 글을 보십시오.
      이게 정말 창조나 새로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품 박스포장부터 이어폰에 달린 리모콘에 주변기기들까지 거의 흡사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면 자랑스러운 삼성보다 부끄러운 삼성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결과는 소비자들의 눈으로 직접 보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혁신과 창조성을 기대하는건 무리인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남의 제품 배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모델을 내놓는것은 그리 보기 좋아 보이질 않습니다.

      송인혁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값진 결과가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 ....
      2011/01/08 12:36
      사진을 올려달라시는 분들은 생각좀 하시고 글을 적으세요.
      개발자 분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조차도,
      문책이 따를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홍보부서도 아닌데, 개발자가, 아직 시판전 제품의
      사진을 유포한다면 상당한 문책 및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 ....
      2011/01/08 12:51
      http://blog.naver.com/zukmuk?Redirect=Log&logNo=100119601224

      여기에 CES 에서 올라온 사진이 있네요.

      그리고 그 밑의 Engadget link 에 보시면 좀더 자세한 Imgae 가 있습니다.
  11. 오거
    2011/01/06 21:37
    TV에 광고하는 삼성의 랩탑을 보고 '저거 맥북에어와 정말 비슷하네'라고 생각한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개인적으로 애플의 PC나 랩탑은 선호하지 않지만(용도때문) 그 디자인은 어떤 IBM호환 PC나 랩탑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자인의 우수함은 PC계열뿐만 아니라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와같이 애플 전제품에 걸쳐있다고 보입니다. 이미 사람들의 머리속에 콱 박혀버린 애플의 디자인을 배끼는것은 검증된 디자인을 따라함으로써 시선을 끌겠다는것으로 보이지만 삼성이 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의 입장에서 자신들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만들지 못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생산하지 못한다는것은 창의성의 부재로밖에 보이질 않네요.(여기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대한민국 교육수준부터 시작해서 사회 전반에 걸친 경직된 기업문화와 수직적인 구조도 한몫 한다고 보입니다.) 그저 제가 가지고 있는 선택권이라는 무기로 삼성제품 안사주는것이 제가 가진 최선인것같습니다.
    • Eun
      2011/01/07 08:36
      노트북을 초경량을 만들다보면 맥북에어와 비슷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델의 아다모를 보시면 이렇게 다르게도 디자인 할 수 있구나를 금방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모든 기업들이 다 애플의 디자인을 따라하는건 아니죠.
      자신들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그 안에 자신들만의 혁신적 기능을 집어 넣으려고 노력하는 기업들은 수두룩합니다.
      모드가 모방만 하는건 아닙니다. 모두가 애플스럽게 만들려고 노력하는건 아닙니다. 그러기에는 세상은 너무크고 기업은 너무 많죠.
  12. 수채화
    2011/01/06 21:51
    ^^ 삼성이 애플사를 본격적으로 따라하기 시작하던 때가 누드형 일체형PC 아이맥 이후부터라고 보면 맞을 겁니다. 그때 키보드 마우스~ 삼성데스크탑에서 채택 된 것을 보면 거의 비슷하구요. 인혁님께선 일반화라고 하는데 소위 룩앤필이라는게 있죠. 어느 제품을 보면~ 어디회사 제품이 생각난다면 분명~ 그렇지 않을까요? 소위 아이콘까지 따라한다. 삼성의 애플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악세사리까지 따라하는 것은 어떤 느낌인지.. 창조성이 없다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죠. 삼성이 커온 배경이 남들이 해왔던 것을 따라하거나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휘어잡는거지 창조적인게 있었는지 싶네요. 티비도 삼성이 주도한다... 글쎄요. 투자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주도하기에 그런거라 싶습니다. 일본이 패널 투자에 어물쩡 거리는 순간 한국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투자해서 승기를 잡은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IT분야는 주도하는 회사와 따라하는 회사로 갈립니다. 우리가 중국을 욕할 필요가 없죠. 삼성을 보면~~ 소위 쪽팔린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ㅡ.ㅡ^ 그냥 부끄러울 따름이죠~ 전통적으로 애플사는 애플사의 제품을 카피했다고 느끼면 지체없이 소송을 거는데 삼성에게는 아량?을 배푸는군요~ 터치리모트~ 딱 봐도 아이폰4와 흡사한데~~ ㅡ.ㅡ^ 갤러그 이이폰 흰색과 리모콘 그리고 아답타 제품 포장하는 방법... 어느것 하나 창조적인게 없는데 몰 그러는지.. 갤러그탭은 어떻구요. 30핀 짹도 .. 너무 따라한게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 힘드는군요~~ ㅡ.ㅡ^
    • Eun
      2011/01/07 08:39
      그전에는 소니의 워크맨을 따라한 삼성의 마이마이라는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가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삼성만의 독특한 디자인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다만 흐름에 잘 편승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그제 좋다고 말하는건 아니죠. ^^
      국내의 대기업을 떠나 글로벌 기업으로써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가지지 못한다면 결국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따라하는것도 어느정도까지지 이건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렇게해서 잘 팔리니까 계속하는거겠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계속 강조하지만 기미가 보이질 않는군요.
  13. mesafalcon
    2011/01/06 23:21
    이건 뭐 좀 창피한 제품도 있는것 같은데요. 삼성이 중소기업도 아니고 그래도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대기업인데, 뭐 아이폰이야 워낙 선두주자라 그렇다지만 노트북은 좀아니올시다라고 생각됩니다. 일류기업 삼성의 이미지를 어필하기전 먼저 제품으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됩니다.
    • Eun
      2011/01/07 08:41
      제발 제품으로 승부하길 기대해 봅니다.
      모방과 마케팅에서 머물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삼성에게는 충분한 자본과 인력이 있지 않나요?
      제발 그 인력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게좀 해주시구요.
      그 충분한 자본들을 자식들에게 물려줄려고만 하지 마시구요.
      아무리 자본이 탄탄한 기업이라도 한방에 훅 가는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입니다.
    • sewonii
      2011/01/07 04:37
      합성했다고 주장하시는 사진이나 링크해준 원본 사진이나 큰 차이점이 보이질 않네요.
      제 눈에 찌짐이 발려서 그런건지 몰라도 전원 버튼만 뺀다면 아이폰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겠군요.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창조인가요?
    • 수채화
      2011/01/07 05:51
      삼송이기에 부끄러움도 모르고 밀가루 반죽을 카피도 창조라고 하죠... ㅋㅋㅋ
      들려오는 얘기에 갤러그개발자들 상까지 받았다고 하던데 정말 창피한거 아닌가요? 대학교수출신이라 그런얘기가 있던데...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밀어서 해제시키는 방식도 이상 야리꾸리하게 ㄴ자~ 이렇게 해제하던데...
      이어폰....

      세상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이전과 아이폰 이후로 나뉘는게 맞습니다요! PDA의 경우도 오래전에 이미 애플사의 뉴튼메시지패드가 기준을 제시했었죠~
      정말 시대를 앞섰던 제품이었죠.그때는 하드웨어가 따라주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 ignigena
      2011/01/07 05:52
      어이쿠~~~!!!!!!!!!!!!!!!!
      Eun님 포스트 수정하시고 공식적으로 삼성측에 사과하십시오. 삼성전자 앞에 가서 한 백일 석고대죄 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데라고는 티끌만치도 없는 물건들을 비슷하다고 하셨으니 이건 정말 삼성이 억울하겠습니다. 난 정말저런 혁신적인 디자인은 태어나서 첨 보네...... . 깜찍하게 가운데 아래에 동그란 버튼 만들어 놓은 거 보세요. 삼성 아니면 감히 세상의 어느 기업이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 우리 다같이 반성하고... 우리나라 우리기업을 찬양합시다. 삼성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지 않겠습............. 아이씨, 도저히 못하겠네. 에라이~~~~~~!
    • Eun
      2011/01/07 08:47
      링크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게 실제 제품이미지라고 해도 아이폰 이미지와 상당히 흡사하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아무튼 블로그 원문에 링크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 applepie
      2011/01/07 23:54
      아이폰4 에서 3로 변한것뿐 이군요..너무 창조적입니다.
  14. 이종훈
    2011/01/07 01:04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임직원입니다.
    일개 직원 나부랭일뿐이죠 ㅎㅎ.

    저를 비롯한 많은 임직원들이 이번 CES쇼에 나온 9 Series/ 7 Series 개발한 것을 보고 강한 자부심을 느끼던 차에
    본 글을 보니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아 아직도 더 많이 창조적이어야겠나보구나라는 생각이죠.

    하지만, 이전 제품들과 비교를 해보니, 많이 나아진 부분들도 보이네요.
    슬라이딩 힌지의 경우, 이전 제품들은 반만 열렸는데, 이번 7Series는 파노라마 선루프만큼이나 시원스레 뒤로 좍~ 밀리는군요.

    HTC에서 보이던 조잡한 rail없이도 말이죠. 대단한 힌지 기술이 돋보입니다.

    (힌지 만드신 협력사께 박수를~짝짝짝!!!^○^)


    그리고, 9 Series는 두랄루민 소재를 사용하였군요!!! 알루미늄보다 훨씬 강성이 좋은 소재죠.
    애플보다 좋은 소재 사용하였구요. 흠흠 (두랄루민 이쁘게 깍아주신 협력사께 감사의 마음을 ^○^)


    마지막으로, 합성된 잘못된 사진을 올려주셨지만, TV 리모콘도 로지텍이나 소니에서 나오던 것들에 비해 훨씬 사용성이 편리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이 한눈에 느껴지네요. 안써봐도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가 디자인에서 풍기는 것 같습니다. (파워버튼이 죽이네요!!!)
    다만, TV 리모콘 특성상 송인혁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기준으로, 뒷면의 스크래치 방지 디자인이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니터 분리되는 노트북은 2006년도에 삼성에서 출시되었었답니다.^^
    (http://blog.naver.com/refreshkorea?Redirect=Log&logNo=80024929675)

    이글을 보니, 전에 K7 디자인 완전 무개념이라고 도해하던 한 블로그가 생각나는 군요 ㅎㅎ
    K7의 디자인을 폄하하던 글이었는데, 당시 글을 보니
    K7 디자인의 흠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글을 보니, 우리회사의 보다 나아가야할 길이 보이기도 합니다.

    글 쓰신 분 마치 질책하시는 것이 흡사 회장님 같으시기도~~ㅎㅎ

    근데, 아담은 느낌상 그다지 큰 반향을 몰고 올거 같아 보이지는 않군요. 무지싸다면 모를까..
    • sewonii
      2011/01/07 01:45
      이거야 원..문제는 레일이나 힌지 등등 따위가 아닌것 같은데요. 짜장면을 첨 만들어낸 사람이 대단한거지 누군가가 거기에다 오이 썰어얹고 메추리알 삶아 얹었다고 그 짜장면을 창조한건 아니잖아요?
    • foodnjoy
      2011/01/07 02:17
      사무실에서..짜장면과 오이글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ㅎㅎㅎㅎ
    • jjpa
      2011/01/07 02:46
      여전히 핵심을 모른다는.
    • Ssing2
      2011/01/07 03:17
      아아.. 답답합니다. 리모콘의 특성이나 힌지젖힘각도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ㅠㅠ

      7/9 Series 만들어놓고 부끄러워서 출시를 고민했다는 것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지만, 그 걸 만들고 박수치고 좋아했다는 건 정말 최악이네요.

      고작 그정도인가요? 삼성 그게 최선이에요? 진심입니까?
    • 수채화
      2011/01/07 05:30
      ^^ 저도 짜장면에 대한 님의 글 읽고 빵 터졌습니다. ㅎㅎ ㅋㅋ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요~~

      삼성임직원님님들... ~~ 새겨 읽으세요. ㅋㅋㅋ

      예전 옴니아 판매하고 나서 다음에 블로그 개설하고 나서 소비자에게 엄청 욕먹었던 옴니아 개발자분들 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 ignigena
      2011/01/07 05:55
      ..........................
      .................................
      ........................................
      아...... 삼성 큰일 났다... .
    • Eun
      2011/01/07 09:00
      이종훈님께서 삼성전자의 임직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임직원이라 믿고 말씀드립니다.
      우선 제 포스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포스팅 최 하단에 있는 링크에 걸린 글까지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삼성팀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자부심으로 만든 제품을 보고 단순 모방을 넘어 짝퉁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힌지기술이 발전된건 좋습니다만 그렇다고 그런 틸트형 태블릿을 삼성이 최초로 만든건 아니지 않습니까? 삼성의 미라지나 블랙젝의 쿼티 키보드가 좋다고 또는 더 나은 기술을 넣었다고 해소 블랙베리가 되진 않으니까요.
      삼성의 마이마이가 워크맨이 될 순 없는겁니다.
      삼성의 9 시리즈 노트북이 맥북에어가 될 순 없는거죠.
      하지만 노력하면 그 이상이 되거나 자신들만의 독특한/특별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삼성에서 분리된 노트북을 최초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왜 진화시키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다른분의 블로그까지 잘 아시는걸 보면 삼성에 관련된 글들은 다 읽으시며 관심을 많이 주시는 분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션잉크사의 아담은 큰 반항을 불러일으키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혁신적인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외신도 이 제품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도해주고 있죠.
      물론 국내에서는 듣보잡 수준으로 생각해서 기사화해주지도 않지만요...
      전 삼성이 적어도 이런 회사 수준의 혁신과 독특한 디자인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똑같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지만 똑같은 UI/UX 환경을 만드는건 아닙니다.
      그들의 UI를 보셨겠죠? 뭐가 다른지 이해하시죠?
    • ignigena
      2011/01/07 09:41
      '아직도 더 많이 창조적이어야겠구나' 아니구요~,
      '이제는 제발 털끝만큼이라도 덜 모방해야겠구나'가 맞지 않습니까?

      얼굴 두꺼우십니다. 부럽네요.
  15. foodnjoy
    2011/01/07 01:26
    왠지 이 글 또한 빅뱅을 할 듯 합니다.

    97년 도시바 노트북부터 시작해서 10년 넘게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 번 만져본 맥북의 퍼포먼스는 잊을수가 없네요..

    글로 접하는 애플제품과 실제 애플을 만졌을 때의 생각이 확 달라지는 것은

    저 뿐만 일까요?

    삼성분들 의견 다는 거 좋습니다.
    저 또한 빨간색 별이 3개가 그려져 있는 선풍기를 기억하는 세대입니다만, 최근의
    삼성제품들 보면 아니올시다 입니다. 겉모양은 그럴듯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입장에서
    는 아니올시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다들 국내 최고의 기업에 다니시니(어쩌면 샘플 테스
    트 하시면서 만져 보셨을 거고)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알꺼라 생각 합니다.
    • 수채화
      2011/01/07 01:53
      ^^ foodnjoy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삼성분들도 이곳 블로그를 기웃거리는군요~ ^^ 따라했다고 하니~ 기분이 나쁘실 듯 하겠지만~ 홈버튼 이것은 왜 넣었는지~~ 룩앤필은 어쩔 수 없죠~~ 아무튼 올려준 사진도 봤는데 비슷하다는... 갤러그탭 이거 삼성로고 지우고 애플마크 달면 30핀위치 등등 무지 비슷한데...글치 않은지 싶내요. 옴니아부터 전지전능한 폰으로 대항마타령 하는데 사후관리나 잘해주셈~ 제동생도 주로 삼성제품 사용하는데 제가 말리고 있습니다. 삼성제품 사려면 차라리 저렴한 HP나 다른회사제품 사라합니다.

      맥북의 포스 장난이 아니죠~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80년대 후반90년초에 노트북의 기준을 애플사의 맥이 제시를 하기 시작한게 파워북이 태동하면서였습니다. 정말 센셔이셔널하죠. 이전의 노트북들은 단지 노트북이였죠. 마우스버튼도 기준이 없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었고 손목받침대도 없었던 시절... 드디어 애플사의 파워북이 나옵니다. @.@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 파워북145...
      대형 트랙볼이 한가운데 따악 버티고...
      그리고 트랙볼 밑에 클릭버튼.. 이 기준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트랙볼->터치패드 이렇게 바뀌었고 손목받침대도 더 넓게 바뀌었죠. 제가 아이비엠계열 노트북도 여러대 써봤는데~~ 볼마우스위치 엄청나게 여기저기 갖다 붙이더니만 결국은 애플사의 파워북처럼 거이 센타쪽으로 고정되어 가더군요.

      애플사에서 파워북라인이 파워북145,145B, 160,165,170, 180... 그리고 520 540 이런식으로 발전해 나가는 동안에도 전체적인 룩앤필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해가도 대형트랙볼(트랙패드)와 손목받침대.. 이게 얼마나 사용자 편의성에서 중요한지는 그 당시에 써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리고 노트북의 전원관리 이거 애플사의 파워북이나 맥북을 써보신분을 알죠. 윈도우계열 전원관리 정말 허접해요. 잠자기모드..이거 불안해서 쓸 수 없습니다. 잠잤다가 어찌될지 모르니까... 물론 OS의 안정성이야 비교할 수 없는거지만~~
      삼성이 국내 최고의 기업이라고 자부할 지 모르지만 하는 짓은 최고는 아니죠. 휴대폰폭발기사나 냉장고 폭발이나 가전제품 이상기사가 제대로 소비자에게 전달이 되는지 후훗~~ 이런거로 통제하는거 아닌지요? 갤러그플레이어? 하하... 이런제품도 창조적인 제품인가요? 카메라화소 늘리고 대부분 기능은 아이팟과 비스무리 ... 정말 힘들게 만드는게 아니라 쉽게 카피&페이스트정책인데 말입니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판매율~ 국내에서나 주름잡는거지 미국시장 점유율에서는 그냥 미미하다는거 ....미국에서는 백색가전회사로 유명하다는거죠. 만약 애플사가 하나의 통신회사에서만 아이폰을 팔지 않고 여러회사에서 판매하고 제품생산도 여러나라에서 만들어서 판매한다면야~ 아이폰VS안드로이드폰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팬택 이런데에서도 하청받아서 생산하면 좋을텐데..
    • 오거
      2011/01/07 05:55
      저는 맥북같은 애플사의 PC형태 제품은 고작 며칠만져본 정도가 전부이지만 제가 사용하기엔 상당히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미국에서 있을때 맥 강의실이 따로있을만큼 학교에서는 IBM 호한 PC들과 차별하지 않아서인지 전체적인 웹 환경같은것에는 사용함에 전혀 불만이 없었지만 윈도우를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들 상당수를 돌릴수없다는 것이 큰 불편함으로 작용했습니다. 게다가 자신만의 PC 하드웨어를 구성할 수 없다는것도 저에게는 큰 단점이었구요.(곧 퍼포먼스로 이어지죠) IBM 호환 PC와 맥의 성능차이를 수치적으로 비교한 결과는 없지만 체감성능은 IBM 호환 PC에 비해 그리 빠르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혹시 비교결과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맥에서 돌아가는 일부 소프트웨어들이 가진 강점과 디자인과 같은 업종에서는 이전부터 써왔던 환경이 맥이었기때문에 쓰는 경우를 제외하고 한국에서 일반인들이 쓰기에 적합한 PC인지는 조금 의문입니다.(게임을 하고 영화보고 필요할때마다 쓰는 온갖 자잘한 소프트웨어들 포함)
      가끔 아무것도 모르고 이쁘다는 이유로 맥사고 싶다는 사람들도 보이고 실제로 사놓고는 윈도우처럼 쓰지 못해서 부트캠프로 윈도우로만 부팅해서 쓰는 사람들도 봤거든요.
    • 수채화
      2011/01/07 06:14
      오거님~ 한국에서는 솔직히 맥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 윈도우 사놓고 부트캠프를 사용한다는 것이 이에 대한 반증이죠. 왜냐? 첫째는 인터넷 뱅킹이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워드작업의 경우는 맥에서 하는것이 윈도우에서 하는것보다는 정말 직관적이고 편하긴 한데~ 맥용 한글은 파워맥버전 맥이 전부였고 맥오에스텐에서 돌아가는녀석은 아직 없습니다.
      세계적인 외국의 게임이야 맥용버전도 나오지만 한국의 온라인 게임역시 미흡한게 사실이구요~

      그외에 나머지 바이러스나 인터넷속도 컴부팅이나 슬립모드 그래픽용 프로그램들은 쾌적합니다. 그리고 맥에서는 어떠한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하나만 익혀두면 단축키나 명령어가 거의 비슷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익히는데 있어서 편리하구요. 맥벤치 싸이트에 가보시면~ 윈도계열과 벤치마크 테스트나옵니다. 요즘 일체형 아이맥으로 프로그램개발하시는 분들과 그래픽작업 하는분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 아이폰때문에 맥이 많이 팔린것도 사실이지만 점차 사용해보고 맥의 매력에 빠지는 분들도 많고 또 이뻐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죠. 다만 좀더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맥유저클럽에 가입하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윈도계열의 잠자기와 맥의 잠자기 기능은 같이 동일선상에서 비교하시면 곤란하구요. ^^ 잠자기모드에서 다시 깨어나도 에러가 없어요. 우선 맥에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동호회나 카페에 가입하시면서 배우시면 될 듯~ 어떤분은 맥의 번들프로그램 아이웍스때문에 맥북을 구입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아요. 스티바잡스이 키노트~ 이게 아이웍스로 만든거죠~~ ^^
    • Eun
      2011/01/07 09:11
      저도 90년대 중반부터 노트북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아직 맥북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저는 도시바를 시작으로 해서 소니 바이오로 갔다가 최근에는 HP 엘리트북을 쓰고 있습니다. 회사용은 델 래티튜드이구요. ^^
      아직까지 국내 환경을 고려하면 애플컴퓨터 사용이 제한적이죠. 특히 저같은 사람은 아직까지 애플 컴퓨터 가격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
      추후 가격이 더 저렴해지면 한번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만족하며 살고 싶네요. ^^

      삼성 직원분들이 자신들을 당당히 밝히고 이야기를 해주시니 고맙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이름을 밝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상처만 엄청 주고 가신 분들이 꽤 많았거든요. (IP 주소로 아는 법이 있죠. ^^)

      앞으로 삼성이 더 발전하려면 단말보다 쓴말에 더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임원들 말입니다.
    • leo
      2011/01/08 22:31
      Os 10 에서 돌아가는맥용한글 있슴돠
  16. namsang
    2011/01/07 02:29
    삼성 개발자 분들이나 일하시분 분들에겐 대단히 죄송한얘기지만 삼성은 현제 우리 사회의 악이죠. 삼성이 하는 짓은 말안해도 다들 아시죠? 어떤 기업인지 말하자면 입만 아프죠.삼성 이건달 체제... 하루빨리 해체되길...
    • Eun
      2011/01/07 09:13
      자신들이 욕먹는 이유를 모르지 않을겁니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이를 무시해 버리는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결국....변화를 무시하면 어떤 결과가 올지 모르는건 아니겠죠.
  17. 세이콩
    2011/01/07 02:40
    아이폰 닮은 터치 리모트컨트롤러 엔가젯이 합성한겁니다;
    • Eun
      2011/01/07 09:14
      제 포스팅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합성안한 이미지또한 아이폰이랑 닮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더군요.
      그리고 그외에 제품들도 한번 보십시오.
      거기에 제일 밑에 링크된 글도 포함해서요.
      감사합니다.
    • lapia
      2011/01/07 23:54
      엔가젓에서 합성한거랑 저 윗쪽 삼성 관계자 분이 링크 걸어주신 '실물' 사진과 아이폰3GS와 비교하면 홈버튼과 유사한 버튼 덕에 매우 닮아 보이는데요?
  18. 키다리
    2011/01/07 05:06
    삼성전자에서는 creative란 말이 copy & paste와 동의어인듯 합니다.
    우리집에서는 삼성전자란 말이 산자이전자와 동의어입니다.

    송인혁씨가 link한 곳에 가서 리모컨 사진을 보았습니다.
    송인혁씨는 차라리 그 사진을 link하지 않는 편이 나았을거란 생각입니다.
    완전 확인사살수준입니다.
    • 수채화
      2011/01/07 05:33
      저도 그 링크사진 봤는데..."키다리님"말씀처럼 링크 안거는게 나았죠. ㅎㅎ

      송인혁님은 혹시 삼성전자의 엑스맨? ^^
      이명박이가 개한민국의 엑스맨인것 처럼...
    • sewonii
      2011/01/07 06:41
      키다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뭔가 참신한게 나올줄 알고 클릭했더니...나원 참...
      삼성의 전직원이 이런 마인드라면 닥치고 냉장고나 찍어내지 않는 이상 10년내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Eun
      2011/01/07 09:16
      이젠 그만할때도 된것 같은데요.
      혁신과 창의가 어울리는 기업이 되는게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자본과 인력도 부족한 중소기업들이 혁신적인 제품들을 내놓은걸 보면 대기업들이 못한다기보다 안하는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리모콘 합성과 실제사진의 차이는 뒷면밖에는 차이가 나질 않는것 같습니다. 이 리모콘을 보고 아이폰이 떠오르지 않은 사람은 삼성에서 일하시는 분들 제외하고는 누가 있을까요?
  19. 하텔슈리
    2011/01/07 04:44
    삼성이 창조성을 가진 적이 있던가요? 기억이 없는데요...

    삼성의 강점은 같은 걸 빠르게, 더 싸게내놓는 것 아니었나요? 이런 강점을 최대화시킨 결과 삼성이 지금의 위치에 온 거지 완전히 새로운 창의력면에서는 별로였을텐데요...
    • 수채화
      2011/01/07 06:17
      삼성전자는 남이 공로를 가로체는대에는 창조적이죠..
      중소기업죽이기....
      선두기업을 카피하는 룩앤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이은...
      이병철,이거니,이재용.... 뭔차이가 있지요?

      예전 오전7시출근 오후4시퇴근이었던가? 그제도 시행할 때 생각이 다 나는군요. ㅎㅎ
      본사직원들 모두 도망나와서 근처 계열사로 흩어져서 나머지 근무하고~ 또 일찍 퇴근한 직원들은 할게 없어서 해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술집을 전전하던 모습들~~
      이제도도 결국은 흐지부지....

      아주 오래전부터 정권에 정치자금 잘 대주고 로비잘해서~기업잘지킨 덕이지..
      현대나 엘쥐처럼~ 잘 지키지 못해서 여기까지 온거 아닌가요? 걍 운도 따라주었죠 머~ 일본이 패널사업에 미적미적될때에 과감하게 승부수 띄워서 세계LCD시장에서 주도권잡은것~ 이게 전부죠...

      창조적과는 정말 거리가 먼 회사는 분명한데도 애플과 라이벌 라이벌 아이폰 대항마 이런거 솔직히 소비자들은 거북하답니다. 마치 군대면제자 이명박이가 군복입고 설치는것과 비슷하다는거...

      머~ 삼성일가의 군면제비율도 상당히 높다고 하니까~~
      노블리스오블리제와도 거리가 먼집단이죠...
      삼성은 대한민국의 악의축 아닌가요?
      태안기름유출사태도 그렇고~~
      맹인안내견사업도 철수한다면서요?
      맥시코에서는 친환경기업으로 상까지 받았다면서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여직원들 이름모를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나가도 모르쇄로 일관하는 악덕기업인것 같은데... 얼마전 갤럭시S폰 폭발사고건~ 제보한 소비자가 검찰조사까지 받았다던 기사는 또 뭐꼬? 참 안좋은 행태는 모아모아 보여주는 구만...
    • Eun
      2011/01/07 09:22
      삼성의 강점은 확실히 빠르다는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더 빠르게 제품을 내놓는것 같더군요.
      버그가 있던 없던 빠르게 내놓고 후속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는 기업...한달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네번이나 해주는 모습을 좋게 봐야할지 모르겠지만요.
      무조건 빠른게 다 좋은건 아닙니다.
      남이 열어놓은 시작 빠르게 들어가 시장 선점하는 모습이 그리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개척하는 모습, 혁신을 보여주는 모습, 임원들이 스스로 나서는 모습...뭐 이런게 삼성이란 기업에서 보여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 삼성직원들 인정하기 싫으시겠죠.
    2011/01/07 05:29
    세계 최고의 전자회사가 일개 대만 중소기업 나부랭이 회사보다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말을 들이니 말이죠. 하지만 그게 사실인걸 어찌합니까.....
    • 수채화
      2011/01/07 05:45
      그러개요. ^^ 삼성은 일개 제조회사일뿐이죠~ 창조적은 무슨 창조적인가요~~창조적이 아니라 반죽형 회사입니다. 여기저기 짜깁기...
      카피&페이스트..

      잡스옹~ 허름한 청바지차림으로 키노트하는것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키노트때의 청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왜? 이런 기업인이 없는거지? 그저 남의 제품 모방과 언론에 광고를 미끼로 남의 제품은 하자투정이의 제품으로 자신들이 만든 갤러그는 전지전능한 폰으로~~ 갤러그가 정말 아이폰처럼 돈부고 산 유저들이 많을까 싶네요~ ^^ 임직원들 그냥 조용히 읽고 반성하고 제품 베끼는데 올인하세요~~

      바다운영체계도 인도에서 사온거라는 이미 다 아는얘기들...
    • Eun
      2011/01/07 09:2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HTC나 ASUS와 같은 기업이 삼성보다 헐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창의적인 모습은 삼성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 ignigena
    2011/01/07 06:06
    삼성... 정신줄 놨습니다.
    열한살 먹은 제 조카도 갤스가 아이폰3GS 배낀 거 압니다.
    뭡니까 이게?
    고귀하신 삼성 직원분들이 이 블로그를 친히 내방해 주시니 정말 진지하게, 정중하게 하나만 물읍시다.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그리고,
    그놈의 '대항마' 소리 이제 제발 그만 좀 하시죠.
    진짜 토할 것 같거든요.
    • Eun
      2011/01/07 09:24
      이젠 대항마 소리 안하겠죠.
      사람들이 '대'자만 들어도 엘러지 증상이 나타난다는것 홍보부도 알고 있을 겁니다.

      이젠 좀 변화해봅시다.
      제품 하나 잘못 팔면 그만이지만 기업 이미지 전체가 나빠지면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과 서비스들을 사거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게 무서운겁니다.
  22. 박감사
    2011/01/07 06:49
    흠.. 삼성직원분들
    주위에선 큰 회사 다닌다고 부러워 하시겠지만
    ..

    덧글에 말이 진심 이 아니시죠? 그냥 돈벌려고 그러신거죠?

    그게 진심이라면.. 정말로 불쌍한것입니다 ..

    삼성에서 나와서 소비자로서 생활해보시고.. 경쟁업체 카페 같은데서 활동해보시면서

    우물 안에서좀 나오세요.
    • Eun
      2011/01/07 09:26
      우물안에 있을때는 그 조그마한 하늘위에 별 세개만 있다고 생각하며 살 수 밖에 없을겁니다.
      우물 밖으로 나와야 이렇게 수많은 별들이 있었는지를 깨닫게 되겠죠.
      글로벌 기업답게 기업경영을 했으면 좋겠네요.
  23. 유호진
    2011/01/07 07:01
    그래도 예전처럼 익명으로 들어와서 개념없이 댓글달던거 생각하면 , 현재의 모습들은 괜찮군요.
    • Eun
      2011/01/07 09:28
      그러게 말입니다.
      자신을 당당히 밝히는 모습을 보면 희망은 있는거겠죠.
      예전에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길 좋아하는 익명의 악플러들의 IP를 보면 하나로 동일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2010년에 비하면 헐씬 발전된거죠.
      앞으로 좋은 소통의 장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자신을 밝히면서 말이죠. ^^
  24. ignigena
    2011/01/07 09:21
    하... 그렇네요 유호진님.
    정말 자존심들이 없습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구요. 이번에 그 슈스케? 솔직히 전 그런 사람들 있다는 거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미 물건 팔릴 만큼 팔렸고 어떤 불치의 버그들이 난무하고 있는지, 어떤 태생적인 극복하지 못할 한계들을 가지고 있는지, 실제 구매자들이 얼마나 방구들이 꺼지도록 한숨을 뿜어대고 있는지 다 아는 걸 가지고...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 좀 화제가 되는 연예인(지망생)들을 -어쩌면, 아마도- 반 강제로 끌어다가 무슨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쇼케이스를 연다질 않나... 뭐가 달라지렵니까 대관절? 정말 찌질하다 못해 보기에 측은해서 제 가슴이 다 미어집니다.

    차라리 '그게 좋아 보여서 우리도 비슷하게 만들어 봤다'라고 화끈하게 인정을 하던지... 정말 디자인만 얼추 수준을 맞추면 나머지는 비슷하거나 앞서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삼성의 IT 사업에 미래는 없습니다. 제발 머리를 좀 써 보시라구요~~~!!!

    이런 질책조차도 삼성에 대한 일말의 애정의 발로로 비칠까 두렵네요.
    사실 삼성을 특별히 좋아한 적 없고, 특별히 싫어한 적 없는 한 평범한 소비자였지만...
    저 이제 삼성 정말 싫습니다.
    혹시 외국 가서 누가 삼성 얘기하면 짧은 일본어 주절거리면서 일본인인 척할랍니다.

    갤럭...자 들어간 물건들 사 쓰고 계시는 애국자님들,
    아이를 기를 때에는 애정도 칭찬도 보호도 필요하지만, 꾸중을 할 필요도, 매를 때릴 필요도, 때로는 야멸차게 냉대를 할 필요도 있는 것입니다. 너무 진부한 얘기라구요? 그 진부한 얘기를 그대들은 어찌 잊은 채 살아가십니까?

    삼성은, ....직원들 얘기도 아니고, 고위간부들 얘기도 아닙니다. 삼성에 속한 어떤 개인도 아닙니다. '삼성'이라는 이름의 이 거대한 괴물은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과정에서 수많은 새로운 진단명이 쏟아지리라 예상은 되지만, 우선은 그 끝을 모르고 주구장창 덩치가 커져만 가는 megalomania를 시작으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Eun
      2011/01/07 09:32
      2011년도 변하고 있다는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줘야 할겁니다.
      제품 하나를 안사는게 아니라 기업의 이미지가 망쳐지면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과 서비스들을 사지 않고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자신 혼자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가족과 친척, 친구들을 포함한 지인들까지 널리 퍼지게 되는거죠. 지금은 그 힘이 미미하지만 하나둘씩 쌓이게 되면 삼성에게 가장 큰 위험이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마케팅과 모방에 승부를 걸지 말고 제대로 된 진검승부를 할 수 있는 2011년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 ignigena
      2011/01/07 09:57
      Eun님.
      2011년엔 안 될 것 같네요.
      아마도... 3152년도 쯤?
  25. betterones
    2011/01/07 09:23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rss 로 외부에서 보고는 있는데 좀 바뻐져서 오랜만 웹으로 들어왔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애플 as 끝내주네요. 한국에서 좀 불친절해서 그렇지 리퍼로 잘 바꿔주긴 하는걸로 아는데.. 아무래도 스토어가 직접 들어오면 더 좋겠지요~ 그나저나 삼성 노트북 할말이 없네요. 그냥 대놓고 복사를 하는군요. 에구..
    • Eun
      2011/01/07 09:33
      국내에 애플 직영점이 생기면 아마도 제대로된 A/S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

      대부분의 노트북 제조사들이 초경량 노트북들을 내놓지만 그렇다고 다 애플 맥북에어스럽진 않습니다.
      델의 아다모의 독특한 디자인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
  26. morssola
    2011/01/07 10:58
    삼성에서 일하고 계신다는 분들의 생각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전 적어도 삼성이 햅틱부터 시작해서 옴니아와 갤럭시에서 보여준 문제점들이 실무자들의 책임보다는 관리자들의 책임이 더 크다고 느꼈는데 그것도 아니였군요

    적어도 옴니아가 왜 아이폰에게 무참히 털렸는지에 대한 이유는 위에 글쓰신분들의 글에 다 나와있습니다 옴니아를 구입한 소비자들을 외면한체 국내에서 3gs를 출시하자마자 가격을 내려버린 일이나(많은 분들이 제대로 당하셨죠)되지도 않는 허접한 퍼포먼스로 전지전능을 논하는거하며 전 처음에 광고보고 무슨 신들이 쓰는 핸드폰인줄 았았습니다.. 빈약하기 그지 없는 컨텐츠에..

    알루미늄보다 더 강한 소재요? 슬라이딩 힌지요? 좀더 좋은 스팩 좀더 좋은 하드웨어만 지금에도 통할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철수 교수가 이야기한것처럼 좋은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그 하드웨어의 성능을 이끌어 줄수있는 소프트웨어와 컨텐츠 역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그 두가지를 잘 융합해서 결국은 소비자에게 더 나은 편리성과 효율성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지금 삼성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은 아직까지도 하드웨어 에만 집착하고 있죠...

    그 좋은 하드웨어로 어떤 것들을 즐길지 어떤것들을 표현할지에 대해서 고민도 해보지 않은체 말이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아니면 근성들이 대단하신건지..지금 부터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를 한다고해도 글쎄요..소프트웨어가 하루아침에 세계 정상권으로 올라설수 있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애플이나 MS나 소프트웨어 만든 기간만 해도 엄청납니다 단기간에 따라잡을수 있다 보십니까? 절대로 제 아무리 천하의 삼성이라 한들 한계는 있는겁니다

    그렇다면 단기적은 아니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내다보고 지금부터라도 소프트웨어에 투자를해야하는데 그것역시 주변 협력업체등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하지만 이것역시 단가후려치기 초단기 납기일정등의 무자비한 관리의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삼성이 말이 협력이지 실질적으로 하청업체인 이들업체들을 굴려봤자 밑에서 뭔가 대단한게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저역시 삼성에 제품을 납품하는 업체에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힌지 만드신 협력사께 박수를 이란 글 에서 참 쓴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아이폰의 대항마 또는 애플의 대항마를 자칭하는 삼성관계자분들은 이런 경쟁업체의 디자이너들의 실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나 계십니까? 애플의 디자이너들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부품의 어셈블리나 회로의 기본적인 지식들은 알고있다 합니다 그들은 설계도 아닌 디자인의 단계에서 어떻게 하면 좀더 편리하게,좀더 효율적으로 좀더 창의적으로 감각있게 만들수 있을까 고민하는겁니다 본인들이 직접 만든것도 아닌 협력업체 하나 털어서 만들어낸 힌지를 가지고 부끄러워 하지를 못할망정 자랑을 늘여 놓으시다니요 ㄷㄷㄷ

    제가 되묻고 싶습니다 삼성에서는 이런 디자이너들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아는 지인이 디자인 협력업체 일하고 있는데 물어보니 디자이너 들이 다들 허세만 쩔었지 그런 실력은 없다는거 같더군요 거디다가 하청업체들을 동반자가 아닌 노예로 보는 시선들도..(물론 저도 들은 이야기라 확신할수는 없습니다만..)
    물론 이런 문제점들이 한번에 고쳐지게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는건 압니다 전 적어도 지금 전자쪽으로 통합되어 버린 많은 사업부들 중에 위험부담이 적은 단 한가지 분야라도 다시 분리시킨다음 기존의 사업부와는 완전히 다르게

    굳이 애플이 아니더라도 외국의 우수한 회사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직적인 구조가 아닌 수평적인 구조에서 높으신 분들의 간섭을 받지 않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감성적인 것과 기능,성능,디자인 들을
    고민하면서 제품을 만들어 봤으면 하는게 소비자로서 무리한 요구인지 되묻고 싶네요
    삼성이 진정 벤치마킹해야 할것은 디자인이 아니라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애플역시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잡스 또한 고지식한 면도 있구요 사실 모든나라에 동일한 기준과 정책을 갖는다는것은 장점도 되고 단점도 될수 있겠네요 리퍼 정책 같은경우는 저 같으면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고 난뒤에는 리퍼를 받는경우에는 오히려 좋은 점도 있지만 산지 몇주도 안되서 고장이났는데 리퍼를 받아야 하면 개인적으로 그닥 기분이 좋을것 같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전 그런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선택함으로 해서 얻을수 있는것들이 단점을 상쇠하고도 남을거라 판단했기에 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선택했구요 이렇듯 어느쪽으로 선택을 하든 그건 소비자의 몫입니다 절대 기업이 강요할 부분들이 아니죠

    하지만 삼성은 집요하리만큼 언플을 통해서 애플의 단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지만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위치는 남까내려 갈만큼 한가로워 보이진 않거든요 자사 제품의 문제점도 해결하지 못하는 판국에
    남의 단점이나 까내려 가는것은 동네 양아치들이나 하는짓입니다
    • Eun
      2011/01/07 15:27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마케팅이나 타 경쟁기업 깍아내리기에 집중하기 보다 조금더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고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네요. 물론 모방에서 끝나는 제품도 그만 만들고 말입니다.
      혁신과 점점 더 거리가 멀어지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 Funguypph
      2011/01/07 20:02
      자료에 대하여는 존경에 마지 않지만 결론에 대하여는 다른 생각을 갖습니다, 이분 글에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말한 사람이 저입니다 그리고 삼성을 옹호한다는 사람도 저입니다. 자신의 논리를 전개하면서 논리의 비약하는 글은 옳지 않습니다 자료정리와 창의성 지적은 옳지만 단죄하는 모습은 섬뜩합니다. 삼성은 우리 최고의 기술입니다 우리 형재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삼성의 문화를 바꾸라는 지적이 맞는데.. 모방은 베끼는 것이 아니라 창조를 위한 준비라는 표현을 그렇게 매몰차게 그리고 삼성을 매몰차게 비판하는 나를 옹호주의로 몰아세우는 님은 도대체 누굽니까 ? 나는 박병형이고 블로그는 funguypph.wordpress.com입니다 착가에 빠지느당신은 글의 히틀러입니다
    • sewonii
      2011/01/08 03:38
      funguypph//이분 글에‘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말한 분이 님만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설마 이 명언을 님께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 아니겠죠?
      삼성을 옹호하는 입장에 계신 분들 열이면 열 모두‘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을 사용 하시더군요.

      자칭 일류기업,글로벌기업 이라는 곳에서 그만큼 ‘모방'했으면 충분치 않을까요? 그 많은 석박사,엔지니어들은 꿔다논 보릿자룹니까?도대체 '창조'는 언제 날잡아서 특별한 날에 합니까? 그 사람들도 밥값은 하도록 해주셔야죠.

      그리고 ‘우리 형제가 다니는 곳'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우리 형제'가 다니는 바로 그곳에서 그 형제들이 혈액암으로 죽어나가고 있으며 현재도 진행형입니다.또한 태안앞바다에 그 많은 기름을 쏟아붓고도 나몰라라 해서 ‘우리 부모형제'들을 고통받게 하고 있습니다.
      누가 우리 형제들을 그 차디찬 땅속에 묻히게 했으며 누가 우리 형제들을 시커먼 기름때에 갇혀서 고통받게 했나요?
      누가 그 수많은 비열한 로비들로 인해서 우리나라를 정치 후진국으로 만들고 있을까요?
      과연 님께서 말씀하신‘히틀러'는 누구일까요?
      이런 기업을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유,단 한가지만 대보시죠?


      님말고도 이곳 블로그엔 삼성옹호론자들이 많이 그리고 또 자주 들리더군요. 님 혼자서 ‘삼성옹호의 십자가'를 짊어진 것 마냥 말씀 하시는건 매우 매우 '오버'스러워 보입니다.
    • 수채화
      2011/01/08 06:13
      Funguypph>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삼성은 어디까지 모방을 할 건지요? 님의 블로그에 가봤는데 한때 삼성에 몸담고 계셨던 분이네요~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와 동갑이라고 하며 본인을 소개하던데~ 같은 동갑인데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는 별나라 사람이더라구요. 물론 저 같은 사람이야 더할 말도 없지만~~~ ^^
      하지만 말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그 삼성에 형제분들이 다니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태안사태, 그리고 우리의 여동생일지 아내일지 모르는 분들이 알 수 없는 혈액암으로 고통속에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으면서도 모르쇄로 일관하는 일개 쓰레기 기업입니다. 말이 심했나요? 적어도 기업은 말입니다. 사회적인 책임도 수반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이 이루어놓은 것을 하루아침에 빼앗는 그런 행태도 너무 많이 봐왔고 그 중심에 삼성이 벗어난적이 있었는지 싶네요~ 중소기업에 가격부담시키고 정작 열매는 본인들이...
      이거니는 자신의 돈으로 그 많은 스포츠카를 사모으는지? 스티잡스 본인의 연봉은 1달러~ 개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은 5500만주~ 그러나 단 한번도 매각한적이 없다하죠? 이런부분이 그가 이거니와 다른점입니다. 평소에도 청바지차림에 터틀티.. 검소~~ 그리고 이양반이 떡찰이나 견찰 그리고 국개위원들에 전방위 로비라도 하던가요? 그리고 여성스캔들 이런것이 언론에 나오는지...궁금합니다.

      애플에 열광하는게 아니라 이런점도 사람들은 열광하는거에요. 왜? 존경받는 기업인이 한국에는 별루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님이 블로그에 강의라고 올려놓은 것 봤는데 이미 남들이 많이 알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한 수준이라는데에 놀랐습니다.
      제가 학교다닐때에 쉽게~ 쉽게 교수님들 하는분들과 다를바 없더군요~~~~
    • ignigena
      2011/01/09 06:53
      funguypph//
      교수님...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좀 공부하세요.
      제 얼굴이 괜히 뜨겁습니다.
  27. 타앙
    2011/01/07 15:25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 말이 떠오르네요

    삼성이 중국기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Eun
      2011/01/07 15:27
      뭔가 깨닫는게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대로 똑같이 계속 흘러가진 않겠죠.
  28. applepie
    2011/01/08 00:14
    삼성은 그냥.....AS 잘해주는 회사죠.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기업이구요. 그것 말고는 마티즈를 배끼는 중국기업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29. 황현호
    2011/01/08 00:31
    한 곳에 모아놓고 가관이군요. 삼성 디자인책임자가 디자인 잘했다고 파격 승진시키더니 베끼기 디자인한걸 잘했다고 했군요. 외국인들 보기 부끄럽네요.
  30. 대다사
    2011/01/08 07:28
    역시나 이 글은 논쟁을 유발할 수 밖에 없네요. 디자인 자체를 지금 암 것도 모르고
    samsung로고만 가리고 머게 했더니 100% 아이폰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역시 베낀게 맞습니다. 삼성의 디자인 팀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그 정도의 자본력이면 굳이 이래도 되지 않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앞으로 삼성에 들어갈 2만5천명의 11년도 신입사원이 될 젊은 학도들은 이러한 과오를 다시는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삼성이란 기업은 위대해 보일 지 모르지만, 어디가서 한국기업이라고 자랑하고 다니진 않습니다. 애국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점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초기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했던 방법입니다. 마치 일본 기업처럼 생각하게 했다는 거죠.이를 보고 애국이란 단어는 삼성과 맞지 않습니다. 삼성직원분들 분발하시면 됩니다. 베낀건 베낀거잖아요. 인정하고 노력하면 우리도 애플같은 디자인 나올 수 있습니다.
  31. 모리슨
    2011/01/08 08:58
    이제 특정기업 제품 모방의 영역이 넓어지는군요.

    갤럭시S 출시 직전 개발팀에선 출시가 가능하긴 할지, 언제나 가능할지 한숨만 쉬고 있었다합니다. 그런데 보스가 근데 그건 왜 아직도 출시 안돼는거야? 이 한마디에 한달동안 주말, 야간 할 것 없이 팀에서 고생해서 출시시켰다는 후문입니다.

    출시 후 온갖 버그 잡는라 2배 더 고생했다더군요.

    나머지 제품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러니 저런 제품들 밖에 나오질 않겠죠.
    하지만 판매는 어느 정도는 하겠죠. 마케팅(언플)과 운이 따라준다면 대박 칠 수도 있겠구요.

    제가 삼성제품을 사지 않는건 정치적인 이유입니다. 왜 인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삼성 사랑 정말 대단하더군요. 삼성 직원들의 단지 매출액 높은 기업에 대한 그 대단한 프라이드. 어느 것 하나 이성적이지 못하고 정상적이지 않죠.

    요즘 아파트 단지에 CCTV시스템이 무지 막지하게 설치되죠. 신축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래된 단지에서도 새로 도입하거나 오래된 시스템 교체작업을 합니다. 이런 경우 부녀회에서 제품 및 공사 업체를 선정하는데 제품 선정은 99% 삼성제품을 밀어붙입니다.

    업체에서 이러 저러한 이유로(삼성제품을 도입하면 마진이 작습니다)중소업체나 다른 제품을 도입했다가 어쩌다 고장이 나면 난리가 납니다. 하다 못해 LG전자도 마찬가집니다. 그러게 왜 삼성기기를 안써서 이런 일을 만드냐고. 근데 삼성CCTV시스템을 도입했다가 한 달에 몇 차례씩 문제가 생기면 별 말이 없습니다.
    (사실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같은데서(LG도 마찬가지지만) CCTV 사업을 한다는거 자체가 엽기적이죠. 종업원 50명도 안돼는 기업들하고 경쟁을 하고 있으니...)

    이런 현상을 이번 스마트폰 열풍에서도 보게되더군요.

    젊은 사람들은 안 그런 경우가 많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LG, 팬택 또는 외산 휴대폰을 사용하다 불편을 겪으면 그 기업 제품 안쓴 다는 둥 기업에 대해서 불만과 안좋은 인식이 생기죠. 근데 삼성 제품을 쓰다가 불만이 생기면 별로 그런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 위주로 깨어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과거 60~70년대 독재정권에게 세뇌 당한 것 처럼 삼성에 너무 세뇌당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근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갤탭은 옴니아와 같은 처지가 될 가능성이 큰 것 같더군요.
    이번 CES에서 삼성이 허니콤 버전 태블릿을 선보였다면 우리나라 언론들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LG가 출시한 제품에 대해선 아주 조~용하더군요.

    한상 Eun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 ASUS기업이 중소기업은 아닙니다. GLOBAL 500에 드는 기업이예요.
    • 수채화
      2011/01/08 10:12
      갤탭은 옴니아꼴 납니다. ^^
      샘송과 언론의 언플질에 갤탭 지른 분들~~
      이제는 안티세력으로 거듭나겠죠~
      옴니아 사용자들도 그랬으니까~ 그래도 혹시나
      삼성인데 하고 다시 재구매한 분들~
      A/S잘해주면 되었지 머~ 하고 사용하는 분들..

      애플사의 리퍼폰정책도 아주 허접하다고
      언플질로~ 한국내에서는 위상이 많이 다운그레이드 되었지만 솔직히 리퍼폰 괜찮은데~~ ㅡ.ㅡ^

      삼성은 한국에서 악의 축 맞습니다.

      맥북에어 카피한 삼성놋북 1600달러더군요.
    • ignigena
      2011/01/09 06:49
      $1600......
      정말 이 단어만은 사용하고 싶지 않았는데...
      ...... 미쳤구나.
    • 지나가다
      2011/01/09 23:08
      1600$라 ... 부가세하고 환율 1300원 기준으로 2288000원이네요. ㅋㅋㅋ 1200원으로 해도 2112000원이네
  32. 설국열차
    2011/01/09 05:43
    삼성의 디자이너들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삼성에서 디자인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사장단과 회장님이니까요.
    100% 그분들 취향입니다.
    • Eun
      2011/01/11 08:23
      그것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해결방안은 없어 보이긴 합니다.
  33. 2011 CES 최우수 혁신상
    2011/01/09 08:16
    2011 CES 최우수 혁신상에 23개 제품이 선정되었다는데 삼성제품은 선정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삼성이 37개 제품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는 하는데 이보다 더 의미있는 상은 분야를 막론하고 최우수 기술제품에 수여하는 최우수 혁신상 이겠지요. 언론에서 조용한걸 보니 단 1개의 제품도 선정되지 못한게 아닌지 추측해 봅니다. 참고로 무선 핸드셋 부문에서는 HTC가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더군요.
    • 수채화
      2011/01/11 07:36
      이번에 모토로라가 왕의 귄환이 된 것 같네요~~
      모토로라제품 3가지가 선정이 되었네요~~ ^^

      삼성은 역시~~~허접~~~
    • Eun
      2011/01/11 08:26
      올 CES에는 삼성이 준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것 같더라구요.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내놨다고 언론에게 홍보자료를 줬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소니애릭슨의 아크가 더 얆습니다.
      그동안 최강스펙으로 자랑을 했지만 이또한 모토로라에게 넘겨줬죠.
      다들 3.0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공개하는 동안 삼성은 클락 스피드를 조금 올리고 카메라 성능만 조금 향상 시킨 갤럭시탭과 윈도우 7용 태블릿을 선보였을 뿐입니다.
      이번 CES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겨준 제품은 없던것 같더군요.
  34. sahara
    2011/01/09 10:39
    삼성은 낮짝 두꺼운 중소기업으로 보면 될것같습니다.
    사실 삼성그룹이 잡동사니 다 다모은것이니 규모가 큰것이지
    모바일사업부로만 떼어내서 보면 애플의 1/3 아마 그것보다도 규모가 적을겁니다.
    그리고 노트북사업부도 마찬가지로 따로 떼어놓고 보면 저런 짓꺼리를 해야
    연명하는 수준일수밖에 없는 규모입니다.

    그러니 얼굴에 철판깔고 저런 짓을 하면서 사업본부장은 실적을 내야하는것입니다.
    왜냐면 짤리지 않으려니 어쩝니까?
    • 지나가다
      2011/01/09 23:06
      와닿네요 ㅋㅋㅋ
    • 수채화
      2011/01/11 07:35
      ㅋㅋㅋ
      삼성이 애플 라이벌이라고 불릴만한 실적이 있는지 싶습니다.
      국내에서는 언플질로~ 라이벌이니 어쩌구 하지만~~
      전세계 판매량 이런거로 보면~~ 넘사벽이구만...

      삼성은 그냥 일개 제조회사일 뿐이죠~~
      ㅎㅎㅎ
      중소깅버이란 말에 빵 터졌습니다. 흐흐..
  35.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1/10 20:23
    Eun님 황의 법칙으로 유명한 전 삼성전자사장이 드디어 이건희에게 팀킬을 성공시키고 KO로 이건희를 쓰려트렸읍니다.황창규가 말하길 갤럭시S보다 아이폰이 횔씬 좋고 사용성이 뛰어나다는 드디어 인정을 해서 삼성이건희는 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뒷목잡고 쓰러지고 있습니다.드디어 애플이 해냈습니다. Eun님 제가 유튜브에 올려놓은 애플이 쓰러지지 않아와
    • Eun
      2011/01/11 08:28
      삼성에 있을때 그렇게도 말하고 싶었을 겁니다...하지만 말할 수 없었겠죠...
      나와서야 제대로 된 쓴말을 할 수 있었을겁니다.
      삼성이란 기업은 고언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더군요.
      문제만 지적하면 변명하기에 바쁜 기업입니다.
      옴니아2의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는 말 뒤에 OS의 한계 때문이라는 변명을 하더군요.
      HTC가 만든 윈도우폰은 옴니아2와 같은 욕을 먹지 않았습니다.
  36. Random
    2011/01/10 22:46
    로보트 태권v 가 조종석에 최신 힌지를 사용했던 두랄루민을 사용했던 태생이 마징가를 따라한 wanna be 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죠. 삼성이 욕먹는것은 제품 디자인에 독창성과 철학이 없기 때문입니다.
    • Eun
      2011/01/11 08:31
      제품의 디자인, UI, 악세서리, 심지어 포장까지도 비슷하게 만든 기업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삼성밖에 없을겁니다. 이 많은 것들 중에 한두개를 비슷하게 만들거나 따라한 기업은 있지만 포장박스부터 UI까지 아주 비슷하게 만든 기업은 전세계 수많은 기업들 중에 삼성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러고도 삼성에 다닌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분들을 보면 무슨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씁쓸합니다.
      그저 변명만 많을뿐....
    • ignigena
      2011/01/11 09:07
      아이폰이 더 좋더라... 한마디 했다가 자그마치 해명...씩이나 해야 했던 그 분...... 이야기를 보고, 참 불쾌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마징가/태권브이 얘기 참 기발하네요.
      사실 갤탭을 보고 개인적으로 가장 경악했던 건 카메라, 플래쉬 부분이었습니다. 정말 철면피, 철면피... 그런 철면피는 평생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따라 만드는 거 좋다 이겁니다.
      따라 한 적 없다고 잡아 떼는 것도 좋습니다.
      그저, 그렇게 복사해 놓은 사진 같이 만들어 놓고 남들은 비교할 생각조차 없는데 지들 물건이 더 좋다고 우기지만 말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 있을 뿐입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까지 한국인임이 수치스러움을 느껴야 합니까? 일개 전자회사 하나 때문에 말이죠.

      창피합니다.
      창피해요.
  37. 대한민국은 경제동물
    2011/01/21 02:28
    수준 밖에 안 됩니다 유행이나 트렌드에 맞게 그 때 그 때 공장에 물량 맞춰서 시장에 내보내면 그만이지요. 철학이나 사상 그 딴 게 뭔필요가 있겠습니까? 그져 배고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밥이나 잘 먹여주면 그만... 지금 정부도 원칙이 그거 아닙니까?어디까지나 대한민국에 정재계는 권력자들의 모습 밖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학교를 지어도 왜 짓는지를 모르고 짓지요.
  38. Koenigstiger
    2011/02/01 01:50
    삼성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말이 있는데..

    내 지갑을 열어봐~!
  39. sooksook
    2011/02/16 06:42
    하지만 벤치마킹성 제품을 안만들수는 없습니다 갤s의 경우 아이폰의 약점을 잘 파고들어 만들엇다고 생각합니다(DMB,가벼움,액정크기) OS는 다행히 안드로이드기 잇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엇고요 문제는 제조기업답게 벤치마킹 잘해서 제품을 만드는건 기본이지만 창의적인 시도가 안보이는데 잇다고 생각합니다 성과라는 걸 숫자로만 평가하는 기업문화때문이 아닐까요 삼성의 어느 부서가 참신한 도전을할까요 안전한 후발주자로서 선두주자의 약점몇가지 개선하고 미케팅으로 승부를 본다고 생각됩니다 회사의 철학이 잇다면 "제조를 잘하자" 겟지요 혁신하고는 거리가 잇습니다
  40. 민혁
    2011/03/02 04:27
    노트북 이게 비슷한겁니까? 다른데요? 느낌도 다르고 재질도 다르고, 다만 두께는 비슷하네요... 삼성 마크 떼고 보세요.. 혹시 삼성에 대한 색안경 때문에 그러신건지도 모르니까요...
    • Eun
      2011/03/02 07:57
      유명 IT 싸이트들에서 삼성 시리즈 9을 이야기 할때 맥북에어와 Evil Twin이다 Face Off다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민혁님처럼 전혀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전문가들 조차도 맥북 에어를 따라한 레플리카 정도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삼성 마크를 때도 모방은 모방입니다.
      민혁님께서도 삼성 마크를 때고 보세요.
  41. EYJ
    2011/04/19 05:15
    전 갤럭시만 그런줄 알았는데 다른 것에도 이런 카피가...;;하여간 삼성 목표한번 희안하게 설정을 해가지곤...간만에 개념잇는 글 보고 갑니다. 애플이 이번에 디자인 표절로 삼성 고소했다던데 오히려 삼성에게 사랑에게 사랑의 매가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제발.
삼성, HTC의 벽을 넘지 못하다!
2010/10/29 13:02

--------------------------- Updated -----------------------
이번 포스팅에 잘못된 점이 있어 수정합니다.
제가 이글을 포스팅할 시기에는 BGR과 로이터 연합 통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썼습니다.
HTC reported a record quarter Friday as its 2010 smartphone shipments were more than double the previous year. HTC saw record revenue in Q4, topping $3.3 billion on shipments of 9.9 million units. The company reports that it shipped almost 25 million total units in its fiscal 2010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BGR 포스팅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연합통신에서는 수정한 기사를 다시 내놨더군요.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fourth-quarter revenues will reach T$100 billion ($3.3 billion), with shipments to more than double to 9 million units. Shipments for all of 2010 will more than double from last year to some 24.5 million units.

윗부분으 로이터 연합통신에서 수정되어 나온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BGR에 써있는데 그대로였는데 지금보니 수정본으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는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른데서 생겨난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의 회계년도는 일반적으로 매년 9월 30일날 끝나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들이 4분기를 이야기 하면 회계년도 4분기, 측 6월부터 9월을 이야기하지만 HTC에서는 회계년도를 12월 말을 마지막으로 보기 때문에 회계년도 4분기라고 이야기하면 10월부터 12월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분기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잘못 오역해서 로이터에서 기사화 시켰고 이를 BGR에서 인용을 한거죠. 전 BGR 포스팅을 인용한것이구요.
990만대는 HTC에서 이야기하는 4분기 (10-12월) 전망치이고 일반회사들이 이야기 하는 회계년도 4분기 (6월-9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삼성보다 적은 630만대 입니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등 계속해서 고속성장 하고 있는것만은 사실이죠. 삼성과 애플 전쟁 사이에서 초라해져버린 HTC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990만대의 판매량을 로이터 연합에서 발표한만큼 의심없이 썼습니다.
제글이 논란을 일으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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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사실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상상을 해서 기사화를 시키는 모습이 말이죠.
2010년 10월 19일자 헤럴드경제지에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와 웨이브폰을 전면에 내새운 삼성전자가 아이폰4로 무장한 애플과의 판매량 격차를 크게 감소시켰다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하단부에 나오죠.
제품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지난 3분기 (7월-9월) 스마트폰을 850만대 판매한것으로 추정했다.
또 하나의 기사를 봅시다.
2010년 10월 7일 ZDnet에서 쓴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애플과 반격의 날을 세운 삼성전자 틈바구니에서 HTC가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위상이 줄었다고 하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900만대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투데이에는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클럽 진입한다"라는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제목만 보면 삼성이 스마트폰 판매량을 분기당 천만대를 팔것이라는 것을 기정 사실처럼 썼죠.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삼성 스마트폰의 실제 판매량이 785만대로 위의 두기사에서 예상한 판매량보다 적다는 것이죠.

또한 기사 하단부분에는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스마트폰 판매량 표를 올렸는데요. HTC의 판매량을 삼성보다 5만대 적은 780만대로 예상해서 써놨습니다.

결국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분석해 보면 애플의 경쟁자는 삼성 밖에 없고,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와 비교할 수준을 뛰어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삼성에게 내주면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것이죠.
참으로 흥미로운 기사들입니다.
마치 사실을 근거로 쓴것 같으면서 기자의 상상력들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실과 실제 또는 정확한 사실은 어떨까요?


삼성은 언론의 예상치보다 낮은 78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850만대도 아니고 900만대 조금 밑도는 수준도 아닌 785만대 입니다.
HTC의 예상 판매량을 780만대로 삼성보다 낮게 잡음으로 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위로 등극한것처럼 보여줬지만 실제 HTC의 3분기 판매량은 천만대에 근접한 990만대 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배해 두배 이상의 실적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또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HTC는 총 2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웠습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Top4의 위치를 자리하고 있고 다음 분기에는 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넘어서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억지 예측이 아닌 전문가들의 실제 예측 말입니다.
결국 삼성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의 벽을 이번 분기에도 넘지 못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놀라운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HTC는 ZDnet의 기사처럼 절대로 지고 있는 해도 아니고 초라한 제조사도 아닙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를 대변해 주듯 올해에 최고의 IT 회사와 스마트폰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무시할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 애플 보다 먼저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벽을 넘기 전에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다면 바로 HTC 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포함되구요. ^^)

참조기사
"HTC reports record revenue in Q4"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 클럽 진입한다"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
2010/10/29 13:02 2010/10/29 13:02
  1. betterones
    2010/10/29 14:05
    국내기사들 이제 어디 기사인지 출처만 봐도 내용이 짐작되죠.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 제품은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는데 HTC 는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주지 않나요?
    • Eun
      2010/10/29 15:27
      유명한 언론지들과 기자님들이 계시죠.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 기사들이 꽤 많습니다.
      HTC는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 편이죠. ^^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죠? ^^
    • betterones
      2010/10/30 06:45
      잘해주는군요. 그래야지요. 그것이 고객의 구매에 대한 보답이고 향후 진심에서 우러나 또 다시 구입하게 하는 원동력이겠지요.
      네 ^^ 주말 잘 시작했습니다~ 은님께서도 활기차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Hwoarang
    2010/10/29 16:59
    역시 언론이 무섭군요.저도 HTC에 대해서는 하락세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러한 언론의 힘이었다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0/30 18:42
      HTC는 매분기마다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그렇구요. 판매량도 분기마다 계속해서 커지고 있죠. 국내 언론에서는 너무 이상하게 기사화를 시켰더군요. ^^
  3. 매쓰TM
    2010/10/29 20:22
    뉴스에서는 온통 삼성 애플 이야기일뿐..
    기사 말미에는 거의 삼성칭찬일색으로 끝을 맺죠..
    • Eun
      2010/10/30 18:42
      그러게 말입니다. HTC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
  4. sahara
    2010/10/29 23:59
    담당 기자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그렇게 끌고 나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보이지 않는 손이 깊숙하게 세력을 뻗히고 있는듯 합니다.

    삼성의 광고를 마다할 간큰 언론사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광고를 자사 매체에 무난하게 실어서 언론사가 숨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서 내 보냈다가는 곧바로
    사망에 이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냐고~~~~~

    소설을 써야지,,,,,,,,,,,,,,,,,,,,,,,,,,,,

    담당 기자 나불랭이 그거 좀 어떻게 하지? 라는 어떤 전화를 한통 받지 않으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런 언론기사에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언론사 냥반들도 참 해먹기 힘들구나~"라고 동정표를 한표 주시는 아량이 필요할런지도 모릅니다.

    요즘 언론, 특히 잘못된 기사라고 해서 깜빵갈 일이나 고소당할 일이 없는 언론기사는
    "소설과 다큐를 적당하게 넘나들면서 지면을 채워야 하는 글쟁이들의 애환"으로 보는 여유로운 시각도 필요합니다.
    • Eun
      2010/10/30 18:44
      기사가 소설 수준이란 사실이 씁쓸하죠.
      사실과 진설성, 정확성이 중요한데 이런 요소들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
      국내 언론에서도 공정성, 사실성, 정확성을 포함한 기사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소원이 되는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5. 언론은무섭다.
    2010/10/29 23:29
    ZDnet 사이트 하단을 보면, 협력업체로서 삼성전자, SK 등 마크가 있지요..
    언론사라면, 광고주의 마크를 자랑스럽게 게재하지는 않겠죠..
    • Eun
      2010/10/30 18:46
      애플 깍아내리기, 삼성 칭찬하기의 대표적인 언론사죠.
      너무나 대놓고 기사화 시켜서 민망할 정도더군요.
  6. soul
    2010/10/29 23:56
    한국에서는 그다지 HTC 강세가 없는데..
    HTC가 대만회사라고 그냥 별로라고 알고있는분들고있고
    A/S서비스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애플코리아처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이라면.. A/S하나는 믿을만한데라고
    신뢰하고있죠..
    • Eun
      2010/10/30 18:47
      그러게 말입니다. 규모가 커져야 A/S에 대한 투자도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서비스도 나아지겠죠. HTC도 마찬가지겠구요. ^^
  7. ㅁㄴㅁㄴ
    2010/10/30 02:48
    링크해 주신 HTC의 판매량 기사는 4분기 990만대 예상한다는 말 아닌지요?
    HTC의 3분기 정확한 판매량이 나와있는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ㅎㅎ
    2010/10/30 03:47
    유럽에서 바다 웨이브가 200만대넘개 팔렸다는데 순수 삼성안드로이드폰만치면 400백만 중후반대 팔렸겠죠 격차는 htc 안드로이드폰이랑더벌어질건데 3분기 실적면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 삼성이 일인자도 못된단말이죠 그런데 애플대항마라니 차라리 삼성언플에 제일피해본건 애플이 아니라 htc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Eun
      2010/10/30 18:52
      안드로이드폰만 이야기하면 HTC의 판매량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급격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HTC는 스마트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에만 선택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플랫폼만 개발 투자를 하고 있지만 R&D안에 인력들은 일반 대기업 수준 이상이죠.
  9. ㅎㅎ
    2010/10/30 03:53
    모르던 사실을 알게해준 블로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메서슈미트
    2010/10/30 03:57
    안드로이드에서 hTC 1위 모토로라 2위 삼성 3위 아닌가요? 모토로라는 이겼단 말인가?
  11. 현석
    2010/10/30 04:38
    아... 애플한테 덤빌려면 당~멀었네용 ㅎㅎㅎㅎㅎ
    좋은 글과 엣지있는 글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 Eun
      2010/10/30 18:54
      단일 기종, 또는 단일 라인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를 하려면 근처까지 온 제조사나 제품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연합으로 해야 겨우 싸움이 될 정도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0/10/30 06:35
    얼칫 듣기에 저 대만 업체의 개발인력은 수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갤럭시 관련 삼숭의 실제 인력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 Eun
      2010/10/30 18:55
      HTC의 R&D 개발 인력은 대기업 수준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연구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죠.
      그런 결과가 매분기마다 나타나고 있는거구요. ^^
      국내 언론에서야 소외당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애플 다음으로 HTC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도 드물죠. ^^
  13.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2010/10/30 08:31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말이야
    들가봐라 보면 저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간다

    http://blog.naver.com/jinjin0708/90099130800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 Eun
      2010/10/30 18:56
      이런 기사가 자주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반복적으로 알리시는 건가요?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잃어버린지는 꽤 오래된듯 보이네요.
    • DragonJK
      2010/10/31 01:16
      광고글이네요. ㅡㅡ 이분 참...
  14. 수채화
    2010/10/30 10:52
    우리나라 기자들은 삼성전자의 비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
    그렇게 살고 싶나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정말 아이폰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면... 아이폰 생산을 몇몇 국가에서 많이 만들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 보면... 배고플때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 효용의 극대화를 노리는걸까요? ^^

    이익률은 후덜덜한 이익을 보고 있지요....
    생산기지를 좀더 다양화 했으면 싶네요.
    • ㅈㅈ
      2010/10/30 11:45
      애플은 생산공장하나 없이 100% 외주만 회사입니다.
      자국은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재로 고생을 해도 공장하난 안짓고 돈만 쌓아놓고 있다가 될성싶한 기업들 인수하는데만 돈쓰는 기업입니다.그래서 생산량과 이익률은 중국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민을 얼마나 착취 하는야에 달려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빈민국 아이들 다리에 끈매달아놓고 일시켜서 돈벌듯이 애플도 똑같은 회사입니다. 뭐 잡스가 나중에 나는 중국공장과 아무 관계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하면 끝날문제이기는 하지만...
    • Eun
      2010/10/30 18:58
      애플의 최대적수가 바로 부족한 공급량이죠. ^^
      그렇다고 무작정 생산량을 늘린순 없죠. 다른 외주업체를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을뿐 아니라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
    • 수채화
      2010/10/31 01:49
      애플은 오래전부터 싱가폴과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했고 이제는 폭스콘이 그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게죠.
      폭스콘에 위탁 생산하는것이 애플뿐만 아닐지언데.. 애플을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요. 삼성전자의 경우도 대부분 중국이나 기타 인건비 저렴한 나라로 철수했습니다.

      한국의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체가 부단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인것입니다.
  15. 궁금해요
    2010/10/30 12:49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찾아봤습니다.
    The company(HTC를 말함) also anticipated that sales volume for the fourth quarter would rise to 9 million units, also a record high, from 6.8 million units recorded in the third quarter.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3분기에 680만이라고 기사에는 되어있더라구요.
    위에 회계연도까지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회계연도가 9월까지라면 이번에 발표했어야 하는건 4분기 실적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키다리
      2010/10/30 18:40
      국가별로 흔히 사용하는 회계년도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국가라고 해도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HTC의 회계년도는 9월에 끝나므로 4분기 실적은 7~9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글로벌한 비교를 위해 일률적으로 calender yea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년도가 12월에 끝난다면 이번 분기는 3분기에 해당하고, 9월에 끝난다면 4분기겠지요.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동일한 calende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할 경우, 회사가 발표하는 분기와 비교표에 나오는 분기가 다른 것입니다.

      Fortune의 기사에 따르면 HTC의 7~9월 판매실적은 확정치로 990만대입니다. 추정치가 아니구요.
    • Eun
      2010/10/30 19:00
      아래 링크에 따라 기사를 봤는데 결과가 아닌 Expect로 써놨더군요. 결과가 아닌 예측이라고 써있고, 또한 3분기가 회계년도인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3분기인지 4분기인지 정확한 표현없이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제가 쓴 글 가장 하단부에 있는 기사들 링크를 참조하세요. ^^
    • 구름
      2010/11/01 04:50
      키다리님, HTC 회계년도는 1~12월입니다.
      http://www.htc.com/www/investor.aspx
  16. Random
    2010/10/31 02:38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기업의 언론 통제력이 이정도라면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는 얼만큼 큰 뻥을 치는게 가능할까요? 사실 우리는 매일 속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 갑자기 컨스피러시에 꼳히네요.
  17. 한가지...
    2010/10/31 17:10
    점점 예전의 아름다운 글보다는 어째 갈수록 과다한 언론까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외받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 엄연한 강자로서의, 혹은 강자를 잘 이용하고 있는 자로서의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
  18. TOAFURA
    2010/10/31 19:15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이사를 하느라 이제 와보게 되었네요.

    요즘 기사들 중에 fact를 가지고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것같습니다.

    객관적이로 올바른 의견이 도출된 기사를 보기란 쉬운 일이아니네요.
  19. 구기
    2010/10/31 23:24
    잘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뭔가 좀 이상해요;;;;
  20. 정확한 자료부탁드립니다.
    2010/11/01 00:14
    번역을 못할거면 하지말기바랍니다. 100만대 팔았다와 100만대 팔기를 다음에 기대한다와는 다릅니다.
    • Eun
      2010/11/01 08:35
      업데이트 된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로이터에서도 처음에 HTC의 회계년도를 잘 모른듯 그렇게 적었었죠. 그리고 나서 추후에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21. 해명
    2010/11/01 00:29
    이번엔 I-on-I 님이 정확하지 못한 자료로 글을 쓰긴건가요?

    http://news.egloos.com/3485324

    삼성이 이긴게 맞다고 보입니다만...
  22. mesafalcon
    2010/11/01 00:31
    솔직히 아이폰을 사지 않는다면 HTC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후속조치도 잘해주고 제품의 성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삼성은 일단 제품의 최적화 기술부터 다시 해야될듯 하네요. 갤럭시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게 삼성은 후속조치란걸 모릅니다.
    특히 2년간이나 약정맺고 써야되는 스마트폰에서 삼성꺼는 절대로 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정신은 어디론가 다 팔아버렸는지 걱정입니다.
  23. 객관성
    2010/11/01 01:22
    객관성을 가지고 글이 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C가 대단한 회사이긴 하지만, 3분기에 680만대 판매했다는데요?

    국내언론을 까고 중심을 잡으실 꺼면 확실히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다가도 주인장께서도 언론과 같이 한 쪽에 치우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다 믿기 곤란해집니다.
  24. 다른데서
    2010/11/01 02:05
    다른 카페에서 보고 왔는데요 HTC 의 3분기 컨센서스가 지난 주말에 나왔는데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대만 현지 신문입니다. 6.8millions sales 라는데 990만대 판매는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 4분기 판매 예상을 900만대 하고 있다는 소리는 있긴한데.
  25. 현석
    2010/11/01 04:28
    따라쟁이 삼숑이 또 Kies 2.0 라는 아이튠즈 비슷한걸 내놓았내요..
    완전 ctrl+c ctrl+v 네요 특히 더 중요한점은 아직 갤럭시 s 밖에 안된다는거...
    에혀... 옴니아나 갤럭시 a 만 죽네요 ㅎㅎㅎ 씁슬합니다 ....
    • 수채화
      2010/11/01 09:20
      ^^ 삼성의 애플 짝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삼성 컴퓨터 사용해보면요~ 애플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비슷한 유틸리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 많이한다.. 생각이 듭니다. 룩앤 필~~~ 보이기에 비슷하면 뭘하나요. 할려면 지대로 해야지..
  26. ㅈㅈ
    2010/11/01 09:55
    삼성이라는회사
    오직 짝퉁폰 갤럭시S + 언플의 힘으로
    한분기만에 htc레벨이 되다니...
    eun님 더 열심히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언경유착(言經癒着)의 근절을 위해!
  27. 태규
    2010/11/01 19:35
    팔이 안으로 굽는것이 인지상정~ 삼성을 옹호하는것 까지는 좋은데...그로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옴니아 광고에 속아서 옴니아 쓰고 있는데...아직까지 2년약정에 걸려있어서...아이폰은 그림의 떡이고...아이팟터치랑 아이패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 Eun
      2010/11/02 08:15
      약정이 풀리는 날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8. 수채화
    2010/11/01 21:02
    삼성 얘네들의 하는 짓은 언제나 그렇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결국 아이튠즈를 카피.. 물론 애니콜 때도 비스무리 했는데..
    앞으로는 중국 제품이 다른 나라제품 카피한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갤러그-아이폰, 캘러그팟?-아이팟, 갤탭-아이패드, 키스2.0-아이튠즈
    가지가지 한다. 그렇게 존심 없니?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개성이나 있더만... 삼성과 중국제품은 똑 같해 하는 짓이..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01101170408462&p=ned&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 Eun
      2010/11/02 08:14
      키스도 아이튠스 카피했다고 하니까 대부분의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다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볼때는 정말로 아이튠스 카피본이 아닌가 할정도로 똑같던데요.
  29. virus
    2010/11/01 21:08
    저는 아이폰 3GS 사용자입니다.
    미구에 있을
    2~6대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랠리에서 삼성은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30. foodnjoy
    2010/11/01 21:30
    어제 글 보고

    다시 와 보니 수정이 되어 있네요...보기 좋습니다...

    언론들도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할 건데요...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 자세
    • Eun
      2010/11/02 08:13
      이번 포스팅은 로이터 연합에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썼는데요.
      로이터 연합도 Update라는 단어를 기사 제목 옆에 붙이고 다시 수정했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따라 수정한거죠. 잘못된 부분을 알리는거였다면 바로잡아야죠. ^^
  31. RakaNishu
    2010/11/02 10:51
    아 그렇군요.
    저도 다른 기사랑 약간 차이가 나길래 이상타 싶었습니다.ㅋ

    그래도 삼성이 HTC를 넘어서야 할 일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
    • Eun
      2010/11/02 12:55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르다보니 로이터 통신에서도 4분기를 일반적은 회계년도 4분기,즉 7월에서 9월로 보고 기사화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기사를 토대로 썼구요. 지금은 그 기사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서 수정된 기사로만 보이더라구요. ^^

      저도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분기판매량이 HTC를 뛰어 넘어섰다고 해서 HTC를 완벽하게 뛰어넘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HTC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나온지 3년밖에 안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속 성장하고 있는걸 보면 삼성도 더 신경을 써야겠죠. ^^
  32. htc다이야사용자에요
    2010/11/05 20:05
    htc제품을 실제 쓰는 저로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발열량도 장난아니고 수신율도 안좋았습니다
    거기다 as는 극악이고요
    물론 한국에서의 특수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 가보면 다들 커스톰 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htc 제품은 저가 버스폰으로 기대안하고 쓰는 폰입니다
    대만중소업체 특유의 발빠른 행보는 어떨지 몰라도 실제 써보시고 평가 해보시길
  33. 비밀방문자
    2010/11/06 0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06 22:06
      예약된 5만대의 갤럭시s가 일주일동안 풀린 이유도 있고요.
      스마트폰에서 소프트뱅크에 밀리고 있는 도코모가 밀어주는 이유도 있겠죠.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은 16기가 버전과 32기가 버전을 따로 쳐서 그렇습니다. 단순 용량 차이만 있는 아이폰4를 합치면 갤럭시s보다 높죠.
  34. 씁쓸한 현실
    2010/11/20 01:09
    HTC디자이어 유저입니다 전 애플의 광신도도 삼성의 언플에도 흔들리지 않고 디자이어를 샀는데 정말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씁쓸한것은 주위 아무도 이 회사를 모룬다는 것에 있숩니다. 말이 글로벌 글로벌이지 요줌같은 시대에 무슨 쇄국 정책도 아니고 대다수의 소비자가 세계4위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 이름조차 듣보잡 취급하는 현실이 우울할 뿐이네요 그래도 님 굴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
    • 에이구
      2011/02/13 18:40
      HTC 우리나라보다 더 듣보잡 취급 받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이 쇄국정치 합니까 ㅎㅎ
      자국인들의 자국제품사랑으로 외산폰은 아이폰과 갤스말고는 명함도 못내미는 시장입니다
      HTC의 세계4위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못하던 시절의 이야기죠
      2009년 80%이상의 점유율-->2010년 26%정도의 점유율
      2011년에는 어떻게 될까나.. ㅎㅎㅎ
      HTC는 안드로이드가 탄생되기 전만해도 듣보잡 중에 상 듣보잡이였죠.. 하청 조립이나 할 줄 알던 회사였는데...
      이젠 개나 소나 모두 안드로이드진영에 참여하고 있는 마당에 무신 HTC따위를 ㅎㅎㅎ
  35. Eshilled
    2010/11/22 23:47
    우리나라에는 노키아,RIM,HTC는 들어오지 않나요??
    예전에 스마트폰 처음나올 때,,대만의 HTC도 수입된다고 기사뜨더니, 결국 애플만 수입된건가요??
    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지..ㅠ
  36. 솔직히
    2011/02/10 04:53
    HTC 이번 분기도 밀리고 있다고 하두만..솔직히 HTC같은 중소기업ㅋ(?)자금력으론 삼성의 자금력을 따라잡을수가 없죠..삼성이 작정하고 덤빈 이상 힘 좀 들겁니다..노키아는 싸다는것 외엔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장점이 없으니 계속 추락하고 있는 형편이고..스마트폰시장이 잼있게돌아가겠군요..개인적으론 LG옵티머스가 힘 좀 내주었으면 하는..객관적 합리적으로 좋은 폰을 쓰는거야 당연히 소비자들 몫이겠지만..그래도 이왕이면 자국기업걸 써주고싶은게 사람심리네요..쩝 ㅠㅠLG옵티머스..힘 좀 내봐..ㅠㅠ
  37. 현실
    2011/02/13 18:34
    기자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네요 ㅎㅎㅎ
    사실 2010년만 놓고 본다면 호각세지만 2009년을 보셔야죠
    2009년에는 HTC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세계 점유율이 80%가 넘었습니다
    2010년에는 겨우 20%대를 유지 했습니다
    삼성이 윈모로 헤맬때 누리던 특권이였죠 ㅋㅋㅋ
    이정도면 몰락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네요
    삼성이 근소한 차이로 1자릿수 점유율에서 20%대로 올라왔습니다 갤스 하나로 말이죠
    2011년은 어떻게 될까요 HTC가 20%대를 유지나 할 수 있을지 HTC를 자세히 뜯어보면 희망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대만은 작년 두자릿수 경제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자국기업 깔동안 대만은 열심히 자국제품 사랑에 빠져서 혐한들이 늘어나고 정치인은 물론 정부수반인 총리마저 공공연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한국이 싫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한국휴대폰 판매 안한다며 포스터를 뜯고 공개처형이라는 퍼포먼스로 국내기업(삼성,LG)의 휴대기기들을 모두 태웠던 대리점은 대만에서 영웅이 되었습니다.
    뭘 더 바라겠습니다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요즘 보면 국산사랑하는 사람을 등신취급하고 마치 수출안해도 상관없는 나라처럼 구는게 도데체 어떤 넘들이 이런 정신머리 없는 사상을 심어줬는지 참 개탄스럽네요 최소한 국산 좋아서 쓰는 사람 그냥 내버려 두고 열심히 외산 쓰세요 그나마 국산에 힘을 보태주는 사람들 덕에 경제가 돌아가는거고 무역적자 안나는거니 계속 외산 쓰고 싶으면 최소한 국내기업은 까지 맙시다
    그것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님이나 국내기자나 뭔 차이가 있는지...
    그나마 국내기업 보호하려는 기자들이 눈물겹네요
    • 나라나라
      2011/02/13 19:53
      그래서 국내기업 보호하고 해외에 국위선양하라고 우리 언론들이정확한근거 없이 기사쓰며 자국제품 홍보해 주었군요 그럼 그걸 믿고 우리나라 제품 열심히 구매해주면 되는거였구요 물론 해외제품보다 비싸고 기능이 부족해도 대기업이니까 꾸준히 사후에도 업그레이드 해주며 지원해줄거라 믿으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몰랐네요 대기업들이 자국민 봉으로 생각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38. 똘똘이
    2011/05/07 20:58
    우연찮게 옴니아2 관련된 내용을 보러왔다가
    온님의 혜안에 놀라고 또 좋은정보 많이보고갑니다!ㅎㅎㅎ
    HTC 정말 무서운회사입니다 ㅎㅎ
언론의 다음 과제는 7인치 태블릿 띄우기!!!
2010/10/25 16:52
언론 플레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는지 알 수 없고 언론들이 기사를 광고처럼 쓰기 시작한게 언제지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확연히 많아 졌다는것을 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 시점부터 보면 언론의 첫번째 과제는 옴니아2 띄우기였습니다. 대광고주로 부터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제를 떠안게 됩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아이폰의 단점을 파고 들고 옴니아2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시작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 하고, 감압식에 비해 정교한 터치가 어렵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카메라 플래쉬가 없고,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사양을 평가절하해 버렸습니다. 언론의 아이폰 죽이기와 옴니아2 띄우기를 통해 옴니아2는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비록 옴니아 유저들을 안티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1차 과제는 옴니아2의 성공적인 판매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1차 과제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과제가 주어집니다.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대결 구도를 통해 아이폰을 폄하하고 갤럭시S를 홍보해 주는것이죠.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언론들은 일제히 기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아이폰4는 세계에서 가장 단점과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데스그립 논란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오고, 오줌액정, 근접센서 오작동, 카메라 멍문제, iOS 업데이트 문제, 볼륨키 문제, 그리고 글래스 게이트까지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들을 지적하는 기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는 무결점 완벽한 슈퍼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냅니다. 수많은 오류들로 인해 한달 안에 네번 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기사화 한적이 없습니다 .각종 카페나 싸이트들에는 갤럭시S에 대한 불만과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지만, 이를 인용하는 기자들을 찾기란 모래알 속 진주찾기와 비슷합니다.
 
참조: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한분기동안 14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때문에 애플은 노키아 다음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가 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인용하면 가장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말입니다.가장 결함이 많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단 하나의 기종을(또는 라인업에서) 1400만대 이상을 팔았다는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언론사에게 주어진 2차 과제는 아이폰4 판매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를 국내시장에서만 17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광고주가 흐뭇해 할정도로 언론은 제역할을 잘 해냈죠.
국내 시장보다 여섯배나 큰 미국에서, 1센트 또는 1+1 이벤트, 그리고 북미 4대 이동 통신사에 다 팔면서도 200만대 판매했던 결과만 비교해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숙제도 꽤 좋은 성적을 낼 정도로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띄우기'인데요. 그 과제중 첫번째 목표가 바로 7인치 띄우기 입니다.
최근 국내 IT 기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제목들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7인치냐...10인치냐...태블릿PC '크기 전쟁' 불 붙었다" by 서울경제
"9.7인치냐, 7인치냐...태블릿PC 주도권 경쟁" by 한국경제
"9.7인치 vs 7인치...태블릿PC 크기전쟁" by 세계일보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서울경제신문
"잡스, 7인치탭 왜 무시해? 앱 개발자 이구동성" by 아시아경제
"갤럭시탭 험담하는 잡스, 7인치는 무용지물 트집" by 파이낸셜뉴스
"7인치 태블릿은 사망 잡스 독설에 개발자들 웃기는 소리" by 민중의소리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연합뉴스
"7인치 태블릿 죽지 않는다. (WSJ)" by 아이뉴스24
"잡스 말바꾸기로 본 7인치 태블릿 험담의 이유" by 한국경제
"7인치 태블릿PC, 고가 스마트폰 시장 잠식" by 매일경제
"대우증권 이라이콤, 7인치 속에 숨겨진 보석" by 머니투데이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by 스포츠서울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왜?" by IT타임스
"맞수들의 역공? 10인치 갤럭시탭 vs 7인치 아이패드" by 이데일리
"애플도 삼성 7인치 따라오나" by 경향신문
"델, 7인치 태블릿 전쟁 가세" by 파이낸셜뉴스
"애플, 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머니투데이
"델도 7인치를? 태블릿 인치 전쟁"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아이패드 7인치 출시? 갤럭시탭 대항마" by 파이미디어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의식" by 매일경제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대항마" by 머니투데이
"갤럭시탭 7인치 비밀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by 세계일보
"갤럭시탭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의 기원은?" by 한국경제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by 연합뉴스
"잡스, 위기탈출엔 물귀신 작전이 최고?" by 한국경제


[source: 서울경제]

기사 제목이야 공정하게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가 경쟁하는것처럼 썼지만 실제 기사를 읽어보면 7인치는 띄우고 10인치는 죽이고 있습니다. 위에 비교 사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제목들만 비슷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의 비슷한 기사들로 넘쳐 납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주면 접미사나 접속사들만 살짝 바꿔서 내놓는것 처럼 말이죠. )
7인치는 휴대하기 좋고 스마트폰 연계등 활용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인치(9.7인치)인 아이패드는 게임, 동영상, 전자책에 적합하고 서구형 체격조건을 고려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에게는 10인치인 아이패드가 어울리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계성과 활용성이 풍부한건 갤럭시탭이 아니라 아이패드 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3만개가 넘을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팟터치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태블릿용 앱들이 전무한 안드로이드용 갤럭시탭은 비교자체가 되질 못합니다. 아이폰을 게임기 컨트롤러로, 아이패드를 화면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동기화 셋업만 끝내면 유료 앱들과 콘텐츠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 갤럭시탭과 갤럭시S는 한번의 동기화로 공유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아이패드의 장점을 갤럭시탭에 억지로 갔다 맞춥니다.

갤럭시탭의 출시 되기 전까지 언론의 행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초에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은 3D TV 시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3D TV 제품 전시에만 신경을 썼고 해외에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전시했을때 국내 기업들 중에 태블릿을 들고 나온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텨뷰에서 삼성은 분명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성공의 길을 걸어가니 갑자기 봄에 올 가을에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나온 제품이 일명 S-패드인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7인치를 선택하면서 언론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일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고 아이패드의 크고 무거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RIM과 델등 다른 제조사들은 10인치 대신 7인치를 선택했다면서 7인치 대세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7인치 대세론에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애플 조차도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들을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실적 발표회날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스티브 잡스는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단 칼에 잘라 버립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태블릿은 7인치가 아닌 10인치가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라면서 7인치 아이패드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이를 두고서 국내 언론들은 애플이 삼성의 태블릿 시장 진출(갤럭시탭)을 두려워해서 하는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스티브잡스는 단 한마디도 "갤럭시탭"이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독설', '험담'.'물귀신작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채택하며 일제히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개발자들이 7인치 태블릿을 왜 욕하느냐라며 항의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기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해외 원문 기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도 앱 개발이 이뤄질거라는 걸, 마치 개발자들이 발끈해서 항의하는것처럼 쓴거죠. (국내 기사들의 제목들을 보면, 작명소에서 돈 주고 뽑아온것 처럼 기가 막힙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출시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10인치는 무겁고 크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아이폰4처럼 결함으로 평가절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그립도 없고, 글래스게이트도 없고, 근접 센서 불량이나 볼륨 버튼 불량도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Super AMOLED를 채택했다면 스크린 밝기 비교라도 할텐데 같은 LCD를 사용하니 아몰레드가 LCD보다 좋다는 홍보성 기사도 못씁니다. 게다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똑같이 착탈식 배터리도 아니니 배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쓸수도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루 배터리'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탭의 실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단점을 제대로 찾을 수 없으니 기껏해야 무겁다, 크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보기 힘들다 정도로 10인치 크기의 단점을 계속해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거죠.
7인치가 10인치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건 사실이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건 사실 입니다.
가겹고 휴대하기 좋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채택한 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전혀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7인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삼성이 갤럭시탭을 7인치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기 위함일 겁니다.
두번째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없는 가운데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하니 10인치와 같은 큰 사이즈 보다 7인치와 같은 작은 사이즈가 스마트폰용 앱들을 보기가 무난할 수 밖에 없죠. (스마트폰용 앱들이 태블릿에서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작은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가 더 무난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10인치의 안드로이드태블릿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앱들을 돌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LG, ASUS, 모토로라, HTC등, 프로요는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태블릿용 플랫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타 제조사들의 결정과 다르게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을 내놓습니다. 태블릿 전용 앱들 하나 없는 가운데서 출시되는 만큼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큰 사이즈보다 스마트폰 전용 앱들을 더 무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갤럭시탭이 구글의 인증을 받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이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비해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앱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을 구글에서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고 인증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
또한 안드로이드용 기본 UI를 크게 변경 시키지 않아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만큼 어색해 보이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에 맞지 않게 아이폰용 UI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로 그냥 커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이였다면 아이패드가 이처럼 잘 팔렸을까요?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아이패드용 앱들과 설정, 이메일,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등 모든것들이 아이패드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100%는 customize 돼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이폰 UI와 뭐가 다른지 더 쉽게 이해하시겠죠? ^^)

7인치 태블릿은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너무 강조하려고 일부로 뒷주머니나 양복 주머니에 태블릿을 넣은 홍보나 광고들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정작 갤럭시탭이 출시되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주고 산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홍보 동영상처럼 한손으로 들고 태블릿을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7인치나 10인치나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둘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형 PMP 조차 주머니어 넣고 다니면 거북하기 때문에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닙니다.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정말 가방 하나 없이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손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갤럭시탭을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가로는 아이패드와 같은 1024 해상도지만 세로는 600과 768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넷북이나 PC와 다르게 세로로 들고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로로 들고 인터넷을 할 경우 600과 768의 차이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할때마다 줌을 해야 하는지의 차이도 경험하시겠죠.
언론은 7인치의 단점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를 찾아 내야 할겁니다.
갤럭시탭에서 인터넷을 할경우 웹싸이트의 주소를 치면 모바일 기기로 인식헤 저절로 모바일 페이지로 넘거 갑니다. 큰 화면과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Full Screen 페이지를 보시려면 "Desktop PC용"이라는 메뉴를 다시 한번 더 클릭 해야겠죠.
갤러기탭은 내장 메모리는 16기가와 32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16기가/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6/32기가 용량 모두에 앱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용량의 일부만 앱 인스톨용으로 할당되어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64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32기가가 최고이지만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32기 micro SD 카드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언론의 세번째 과제의 성공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야 알 수 있겠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가 성공한 만큼 세번째도 분명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나면 네번째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팟터치와 갤럭시 플레이어의 운명적 대결이겠죠.

7인치 갤럭시탭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16:9 화면비율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4:3 비율을 고수하고 있죠. 둘다 전자 앨범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 카메라 중에 와이드로 사진을 찍는 기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6:9 화면에 억지로 꽉차게 만들면 미스코리아도 뚱뚱해 보이죠. ^^
7인치와 9.7인치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세로가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20.94인치대 45.16인치입니다.
7인치: 16대9 비율 (가로:6.1인치, 세로 3.43인치)
9.7인치 4대3 비율 (가로 7.76인치, 세로 5.82인치)



제 글의 결론은 언론은 특정 기업 제품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에 속아서 제품을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7인치이던 10인치이던 자신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제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작은게 유리한지 큰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아 보지 마세요.
제품이 나오면 직접 비교 하신뒤에 결정하시던지요. ^^
갤럭시탭이던, 올레패드던, 아이패드던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은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언론에 의해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2010/10/25 16:52 2010/10/25 16:52
  1. 진짜
    2010/10/25 17:22
    요즘 언플들 보면.. 토가나올 지경...;;
    스마트폰 문제 많다라는 기사에는 대부분 아이폰그림
    스마트폰에 대한 좋은 기사에는 갤럭시s
    태블릿 기사에도 쪼끄마한 사진은 아이패드로 들어오도록 낚시
    들어와보면 큰 사진은 갤탭......
    • Eun
      2010/10/26 09:21
      이제는 대놓고 편향적인 기사를 써대죠. 카지노 게임까지 기사화 시켜 홍보하는 언론사들을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뭔지도 모를겁니다.
      기자 정신도 물론 모르겠죠.
    • 똥따
      2010/11/12 17:31
      좋은글. 근데 태클하나!아이패드 유저인데요. 한손으로 버스줄잡고 한손으로 아이팻들고 책 잘봐요..가능해요. 길거리다니면서도 보고요. 갤탭의 장점이 아니라. 아이팻도 무거운 케이스에 넣지맘 않음 한손 이용 문제 없어요(재킷들은 가볍죠)암턴 언플은 토나옴
  2. TOAFURA
    2010/10/25 18: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제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림을 보니 화면을 보는데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짐작이 가네요.

    갤럭시탭이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지만 최근 알려지고 있는 가격이면 과연 저걸

    저 가격에 출시하는 자신감을 알 수가 없더군요.

    출시이후 어떤 이야기를 언론이 할지 궁금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6 09:22
      출시되면 더 난리나겠죠. 판매량 하나 하나를 기사화 시킬테고 없어서 못산다고 할테고 공짜로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블로거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극찬을 할게 분명합니다.
  3. 매쓰TM
    2010/10/25 19:32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가질 사람은 다 가지고 있는 기기라..
    정발되면 부모님집에 하나 놔드려야 할까 고민을..ㅋㅋ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20:07
      부모님 효도상품으로 아이패드가 최고인데..
      돈이 없어서요...
      고스톱 조아라 하는 어머니손에 아이패드가 있는날이 오겠죠...
    • Eun
      2010/10/26 09:23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조만간 출시되겠죠. ^^
  4. virus
    2010/10/25 20:34
    뼈다귀 몇 개씩들 받은 모양이군요.
    또....삼성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소리겠고...

    요즘 곶감 만드느라 눈코 뜰 시간이 없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껴보겠다고 이곳저곳에 곶감깍을 감을 부탁했었는데---무려 열접씩이나...
    작황이 좋지 않데서 여러곳에 부탁을한 게 화근---일을 만들어 버렸어요.
    일부는 부득이 주위에 나누어 주었지민 절반은 직접 깍아야 할 판입니다....아으--내 손.
    • Eun
      2010/10/26 09:24
      곶감을 만드시고 계시군요. ^^
      직접 깍아서 말리시려면 고생좀 하셔야겠어요..그만큼 보람도 있고...더 맛나지 않을까요? ^^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5. lhotse
    2010/10/25 20:34
    세상이 편해질 수록 모바일 기기가 더 발전 할 수록 기자들은 뛰면서 기사 쓰라고 달려 있는 발가락 사이에 펜을 물려주니 "발로 쓴 기사"라는 오명(? 당연한 얘기 아님?)을 뒤집어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인터넷 신문도 이제 '개'나 '소'나 다~~~ 기자하는데, 필터링하려면 법으로 사전 심의제를 도입해야 될 것 같네요. 영상물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 맡아 주었으면~~~하는 바람이죠.

    씰데 없이 창의성 높은 영화들 잘라내지 말고, 쓸데 없는...재활용도 되지 않는 인터넷 기사들 좀 잘라내는게 내가 보기엔 그나마 일하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놈현 전대통령이 기자실 없애려 했었던 것도 거기 앉아서 발로 쓴 기사들 때문이었지요.
    기자실 없애고 브리핑 실에서 질답 형식으로 기사를 완성하는 것이 옳다고 보았던 거죠.
    • Eun
      2010/10/26 09:26
      기사도 사전 심의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로 수준 이하의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황금어장, 강심장등과 같은 예능이 하는날 다음에는 여지없이 예능 프로해서 했던 연예인들의 말들이 기사화 되어 나오더군요.
      참으로 쉽게 돈버는 세상입니다..
      저에게 연예부 기자 월급에 10분의 1만 줘도...그런 기사 마구마구 써 줄 수 있을것 같네요. ㅡ,.ㅡ
  6. sahara
    2010/10/25 22:22
    개럭시탭, 개럭시S보다 더 보기 시원한 테레비.

    단언컨데 개럭시탭의 쓰임새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애플이 준비하는 다음 카드는 "접는 아이패드"로 추측됩니다.
    맥에어는 일종의 맛뵈기.
    • Eun
      2010/10/26 09:27
      16대9 비율을 채택하고 디빅스 지원까지 하는걸 보면 동영상 시청 기능을 위해 태어난 녀석 같아 보이네요.

      추후 접는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또 한번의 혁신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
  7.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25 22:46
    고작 몇백원짜리 라면은 오픈프라이스라며 가격비교를 강요하지만
    수천만원짜리 자동차는 대리점에서 가격통제하도록 방치합니다
    해외보다 최소 30만원씩 비싸며 95만원 정가출고가(?)를 그냥 방치해도
    고작 천원짜리 아이스크림값은 정가가 없습니다

    이번엔 딴지 걸지 않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니까요.. --;
    • grey
      2010/10/25 23:44
      95만원 정가출고가라는게 아이패드의 가격인가요? 아이패드라면 어떤 기종의 값인가요? 최소 30만원씩 비싸다는데 어떤게 어떻게 비싼가요? 한국에 아이패드가 들어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확한 소식은 몰라서요.

      아이패드가 진리가 아니듯 갤럭시탭 역시 진리이지는 않습니다. 미국 갤럭시탭 가격이 2년약정으로 $399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가격이야 아이패드보다 싸다고 하겠지만, 2년 약정이라..... 핸드폰도 아니고, 타블렛인데 말이죠.

      참 11월에 삼성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발표한다고 Engadget인가 Gizmodo인가 에서 읽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갤럭시 S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원이 앞으로 몇년간 (적어도 2년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dit: 죄송합니다. 폰이라고는 안되어있네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라고 되어있군요. 11월 8일이 이벤트날이구요. 하긴 갤럭시S 시리즈가 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전화기라고 추측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군요.
    • 조록비
      2010/10/26 06:17
      큰웃음 주실려고 하신거면 대성공 하신득
    • Eun
      2010/10/26 09:30
      이 이야기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갤럭시s 또는 갤럭시탭...또는 국내 스마트폰들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조금을 더 준다는 이유로 정식 출고가를 해외보다 높여 내놓는건 문제입니다. 갤럭시탭이 미국에서 600불에 출시가 된다면 국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에 나와야 겠죠.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구요. 환율도 예전 환율이 아닌 최근 환울에 적용해서 말입니다.

  8. 2010/10/25 23:39
    여러분 그거 아세요?....에쿠스 신형이 미국에선 우리나라 가격보다 3천만원이나 싸다네요.....
    • grey
      2010/10/25 23:46
      그리고, 운전자매뉴얼을 아이패드에 어플형식으로 담아 아이패드도 줍니다. 와이프한테 "에쿠스사면 아이패드 준다는데 에쿠스 살까?" 라는 실없는 농담을 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ㅡ.ㅡ
    • Eun
      2010/10/26 09:31
      국산 자동차 뿐 아니라 전자제품 대부분이 한국에 비해 헐씬 쌉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와 냉장고, 세탁기까지 미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더 싸게 살 수 있죠?
      그 이유요? 세금과 법 때문이 아닌 경쟁 때문입니다.
      경쟁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고가격에 내놓을 수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자들이 많아지면 제품 가격도 내려가게 될겁니다. 그걸 못하게 해서 문제지만요.
    • 수채화
      2010/10/28 09:37
      한국산 자동차를 미국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판다고 욕들 많이 하시는데~ 더 큰 시장 완전자유경쟁시장에서 더 싸게 내놓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한국의 과점시장에서는 저렴하게 팔 이유가 없는게죠. 한국의 자동차 판매시장이 미국시장판큼의 판매대수가 활발해져서 세계 여러나라의 자동차가 밀려들어온다면 당근 현대,기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는거죠. 꼭 자동차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아닌거죠. 삼성 갤러그는 어떤가요? 갤탭은? 그리고 우리나라 노트북 컴퓨터의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은 어떻고 옵션은 어떤건지 이런것도 자세하게 비교해보면 알 수 있죠.
  9. 데굴대굴
    2010/10/25 23:54
    아이패드애서 일본에서 나온 만화책을 한번 읽어보고는

    '아.....!!'

    했습니다. 왜 잡스가 7인치보다는 10인치에 가까운 크기를 내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 Eun
      2010/10/26 09:32
      10인치 태블릿이 7인치보다 좋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태블릿을 주로 인터넷 서핑, 이북 및 만화, 문서등을 주로 사용한다면 더 그렇죠.
  10. 비밀방문자
    2010/10/26 00: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26 09:34
      클수록 화면을 보기 위해 몸을 쭈구려 볼 필요가 없어지죠.
      어깨 근육이 뭉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구요.
      10인치는 정자세에서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6 00:47
    요즘 현명한 유저들은 발로쓴 기자들의 기사들은 안믿어요.특히 한국의 기자들이 쓴 캘탭이나 갤러그S 찬양 기사들이요....
    • Random
      2010/10/26 02:53
      맞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바로 큰 도움이 되죠.
      정말 언론 플레이 토할것 같아요.
    • Eun
      2010/10/26 09:34
      많습니다.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은 발로쓴 기사들을 믿지 않죠..
      그런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12. 쥔장
    2010/10/26 03:01
    같은 사람이 진짜 애국자여. 삼숭은 국민호구로 알고 등쳐먹을라고만하지.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35
      제글을 보고 매국노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저 국내 기업 망하라고 기원하는 사람처럼 보이나 봅니다.
      정신차리라고 말하면서 당근만 줄 순 없잖아요.
      삼성은 당근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대항마 말들을 많이 내놓는지 모르겠지만요.
  13. jjee
    2010/10/26 03:24
    이렇게 좋은 글에 추천이 별로 없는 이유는 클릭하자 마자 뜨는 페이지에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에요.
    주인장님~ 항상 이렇게 뜨는데 옆의 메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버려요.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 Eun
      2010/10/26 09:37
      그런가요? 제 컴퓨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잘 뜨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구글 크롬에서도 잘 뜨는데요. 다른 웹브라우저가 문제일까요?
      오류라든 창이 뜨시는 분들 더 없으신가요?
    • ....
      2010/10/26 22:54
      아마도 익스플로어 관련 Error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익스플로어 관련 특정 프로그램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필터링을 유발하는 듯 한데요...

      저도 그래서 크롬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로지 익스플로어 에서만 그러니.... ^^
    • Eun
      2010/10/27 09:29
      저는 구글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다 되는데요.
      http://v.daum.net/link/10701784
      이 링크를 한번 클릭해 보세요. 보이시는지요.
    • kjh
      2010/10/28 01:41
      저도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옆에 메뉴를 따로 클릭해서 봤습니다.
      제가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정확히 그게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0/28 08:50
      kjh님도 오류가 나는군요.
      이거 제 블로그 문제인지 다음뷰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번 다음에 연락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betterones
    2010/10/26 04:32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은 정말 따라만 하는군요. 철저하게 말이죠. 갤럭시s 에 갤럭시탭에 갤럭시 플레이어..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싫네요.... 징글징글하네..
    • Eun
      2010/10/26 09:37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내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의 대항마 말입니다.
    • betterones
      2010/10/26 11:30
      그러게나 말입니다. 물 마시다 터졌습니다. ㅋㅋ 삼성전자 라인업은 궁금해할 필요없겠군요. 애플에서 뭘 냈다 보면 되니깐.
  15. 똘레랑스 그려
    2010/10/26 05:45
    항상 훌륭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제가 트랙백 건 글에서 님의 포스팅을 두개 링크시키면서 증거로 인용하였습니다. ^^
    • Eun
      2010/10/26 09:39
      좋은 포스팅들 여전히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은 길지만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특정 기업으로부터 당근을 받고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많다 보니 똘레랑스 그려님과 같은 블로거님들은 아웃사이더 정도로 취급 받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아웃사이더이지만요. ^^
      그래도 내가 해야할 말 떳떳히 하고 사는게 멋진 인생이겠죠? ^^
  16. 현석
    2010/10/26 05:52
    삼손이 하면 대단하네요!! 소비자를 그냥 호구로 아네요!!
    쪽팔려서 삼손제품 안써요!! 비싸서 안써요!!
    진저브레이 업데이트 안해줄거 같아서 안써요!!
    갤럭시 A도 버렸는데 신제품 나오면 신경안쓸거 같아서 안써요!!
    그리고 조폭 삼손 언론 플레이가 싫어서 안써요!!
    • Eun
      2010/10/26 09:40
      적어도 언론 플레이부터 먼저 없애면 어떨까요?
      질좋은 기사를 읽고 싶은데 정말 찾기 힘드네요.
      개념탑재 기사들..다 안드로메다로 간 걸까요?
  17. 조록비
    2010/10/26 06:14
    은님 블로그를 자주 찾는편인데(아이폰에서 빠르거등요 ㅋㅋㅋ) 때론 애플제품의 단점등에 대해서도 애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보유중인데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쓰기쉬운 제품인거 같은데 이놈의 아이튠즈는 진짜 토나오더군요
    • Eun
      2010/10/26 09:43
      아이튠스를 잘 사용하시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특히 윈도우에서는 꽤 느립니다. ^^
      동기화는 단 한대의 컴퓨터에 아이튠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텐츠들과 앱들을 설치해서 한대에서 지속적으로 동기화를 시켜주시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튠스 하나에서 총 5대의 기기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니 그렇게 사용하세요.

      그리고 사용기들을 잘 보시면 문제점들을 지적하곤 합니다. ^^
      세상에 완벽한 제품은 없으니까요. ^^
    • betterones
      2010/10/26 11:31
      전 맥을 사용해서 느린거는 못느끼는데 윈도우에서도 비슷한 형식이라면 굉장히 편한데요. 물론 개인의 사용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제가 사용하는 성향에는 정말 편합니다. 이런 방식이 있다는 자체가 놀라웠는데~
    • virus
      2010/10/27 19:49
      이참에 아이튠스 전용 맥을 하나 들여놓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인텔기반은 중고라도 왠만한 피씨 새거보다 비싸지만...

      아이튠스는 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피스가 윈도에 최적화되어 있듯이요.
      서로들 경쟁 플랫폼은 자기네 것 처럼 지원해주지 않아요.

      저는 발에 맞지않는 신발 신고다니며 짜증내기보다
      발에 맞는 신발을 새로 사는 편입니다...
  18. 조록비
    2010/10/26 06:15
    하드웨어가 100점에 100점이라면 이놈의 아이튠즈가 -백만점일 정도더군요 ㅜㅜ 걍 수동으로 해서 쓰는데 우찌다가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컴에 연결하고 동기화 했다가 ㅜㅜ 아이튠즈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19. 조록비
    2010/10/26 06:16
    그리고 늘 좋은글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 키다리
    2010/10/26 08:27
    작년 11월 아이폰 출시전부터, 거니전자 하는 짓이 막장 몽구모터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국내소비자 봉취급부터 악랄한 언플까지.....원래 그런 비열한 속성을 감추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급하니까 막장으로 치닿는건지.... 한국에서 규모로 1등, 3등 한다는 놈들 하는 짓이, 촌동네 양아치 하는 짓보다 더 유치하고 비열하니, 이제는 분노를 넘어 허탈 내지 우울한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최근 갤럭시탭의 미국출시를 앞두고 그 판매조건에 대한 분석 내지 논평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민망할 정도의 부정적 의견들이 대부분입니다. 인가젯이나 기즈모도 댓글들은 낯뜨거워 못볼 지경이더군요. 그나마 차분하고 분석적인 글이 있어 걸어놓습니다.

    슬슬 알바냄새 풍기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0/10/25/sprint-just-strangled-the-galaxy-tab.aspx
    • Eun
      2010/10/26 09:46
      링크 걸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스프린트에서 그 가격에 약정까지 걸어 놓는다면 정말 누가 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약정 없이 필요할때 마다 3G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 갈 경우에만 3G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회사나 집에서만 하나니까 3G가 필요없죠.
      갤럭시탭에 왜 전화기능까지 넣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3G 모듈까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전화 모듈까지는...
  21. Baemimi
    2010/10/26 08:18
    날카로운 지적!! 속이다 후련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47
      감사합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언론은 더 난리 치겠죠.
      벌써부터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 대항마라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전세계에서 말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삼성입니다.
  22. RakaNishu
    2010/10/26 10:32
    저널리즘 없는 기자도 기자냐고 묻고 싶어집니다.

    더 궁금한 것은 IT관련된 신문보다 경제지라는 것들이 더 떠들어 댄다는 겁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코리아해럴드......

    아니..경제지가 왜...??? -_-;;;;

    정~~말 미스테리합니드아....;;;;

    오늘의 오타 : ...한 하나의 기종을...
    • Eun
      2010/10/26 11:14
      저널리즘, 기자정신, 언론의 3대 요소...뭐 이런거와 전혀 상관 없는 언론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돈돈돈이면 끝나죠. ㅜ.ㅜ.

      저거 언제 '단'이 '한'으로 변했죠?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키다리
    2010/10/26 10:51
    Eun님, 이번 포스팅과는 별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예전 댓글에서, 애플 디자인이 유럽식, 예를 들면 뱅앤울룹슨과 유사하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그대로 훔친 것같은 글이 있어 아래 걸고갑니다.^^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71328,00.asp
    • Eun
      2010/10/26 11:15
      항상 좋은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문제아?라는 글..잘 읽어 보겠습니다. ^^
    • Eun
      2010/10/26 11:22
      이 글을 읽으니까 생각나는 부분이 있네요. 대부분이 산업 디자인은 하드웨워에 맞춰 디자인이 개발되거나 변경된지만 애플은 제품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변경하고 바꾸거나 새롭게 만든다고 하네요.
      맥북 에어에 들어가있는 플래쉬 메모리 디자인만 봐도 그렇죠.
      아이맥안에 통째로 들어가 있는 메인 보드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드웨어때문에 디자인을 포기하면 절때 애플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 수채화
      2010/10/26 16:00
      ^^ 애플은 아주 오래전 부터... 디자인을 만들고 그안에 채워넣습니다. 제가 맥에 흠뻑 빠졌을 때만 해도 매킨토시 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디자인 디자인..외치던때가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아무리 빼어난 디자인을 해도... 오너가 나타나서 원가 운운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수정해~ 하면 바로 디자인 수정 들어가죠. 한국의 경우는 하으퉤어팀이 더 막강하다는..^^
    • 키다리
      2010/10/26 19:45
      수채화님,
      애플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피
      2010/10/26 21:05
      아이맥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애플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인 담당임원 조너선 아이브가 영국인이고 영국회사에서 일하다가 애플에 의해 발탁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스티브잡스의 후계자로 유력하다던데 이사람이라면 애플은 계속 번창할 듯 합니다.
    • 수채화
      2010/10/27 00:52
      키다리님> 별말씀을 요~ ^^ 지금도 애플이 프랑스 디자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매킨토시 디자인들은 프랑스에서 나왔어요! ^^ 그리고 매킨토시 기념비적인 모델이 있는데 스팔타커스.. 로마시대 노예의 이름을 딴 모델인데 이녀석도 일체형 모델입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녀석인데 스펙도 무지 좋습니다. ㅎㅎ 제 본가에 가보면 맥관련 잡지가 무지 많은데~~~ ㅎㅎㅎ 이곳에 오니 예전 맥 매니아로 있을 때... 그때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80년대 맥의 경우 네트웍 구성하는 것도 무지 간편해서.. 매킨토시끼리 네트웍으로 연결해서 자료파일 주고 받곤 했어요. 아무튼 은님이 좋은 자리 마련해줘서.. 가끔 마실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길!!!
  24. 아이티긱
    2010/10/26 11:51
    님글을 퍼간 사이트에서 인치싸움을 하기보다, 제대로 된 비교를 하고, 언플에 속지말란 얘기다... 라고 했다가, 엄한 유저한테 욕까지 먹었네요. ^^ 참 제대로 된 매너, 온라인상에서도 필요한데 말이죠. 10인치는 10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고, 7인치는 7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이패드를 쓰는 유저라, 팔이 안으로 굽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평가는 객관적이어야 하는게 맞겠죠. ^^ 기자가 아닌 신문쟁이들도 너무 많고,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식의 물타기에 여념없는 언플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네요. 소비자주권운동이라도 다시 하넌 펼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요즘은 많이 듭니다. ㅎㅎ
    • Eun
      2010/10/27 09:32
      삼성에 관련된 이야기나 언론에 관련된 이야기 하면 민감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터넷이기에 그들이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왜 그렇게 민감해 하며 감정적으로 대해야 하는지 짐작은 갑니다.
      소비자의 주권 운동을 하려고 해도 소비자인척 이야기 하면서 물 흐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불가능 하겠죠...
      왜 언론 플레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효과를 얻기 때문이겠죠.
      현명한 소비가 어려운 이유는 소비자인척 행세하는 분들이 여론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5. 최강연비
    2010/10/26 21:15
    얼마 전 일본관계사 직원들이 한국에 견학차 왔었는데요. 홍보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몇몇 일본직원들이 아이패드를 꺼내서 메모를 하더라구요. 아이패드 터치스크린을 키보드 두드리듯 메모를 하던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가 책받침이 되어 쓰이던데, 편리하고 좋아뵈드라구요.
    • Eun
      2010/10/27 09:33
      국내 언론이 아이패드는 무겁고 가지고 다니기 힘든 제품이라는 여론을 형성해서 그렇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꺼내 쓰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제가 그 복잡한 도시 뉴욕 여행을 할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
  26. 짱구박사
    2010/10/26 22:43
    노안이 온 경우...아이패드도 확대를 안 시키면 큰 폰트의 제목글 역시 보기 어렵습니다...7인치의 경우라면 더 심하겠지요.

    갤탭 외국에서는 판매가 별로 안 되자 일단 사내 판매부터 집중하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보다 비싼 데 팔리겠어요)

    유일한 장점이라면 전화통화 기능...홍만이 정도의 얼굴 크기가 아닌 이상 그 걸 잡고
    ...엽데여...하면 다 쳐다 보겠지요.
    • Eun
      2010/10/27 09:35
      전화 기능도 마이크가 위에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탭을 거꾸로 들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일반 소비자들은 피쳐폰이든 스마트폰이든,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약정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고 사용 중일 겁니다. 거기에 또다른 2년 약정을 해야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다면...정말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기기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에 탭을 사고 사용료 또한 비싸게 줘야 하니까요.
    • 수채화
      2010/10/27 11:02
      갤러그탭의 경우~~ 은님 말씀처럼~~ 아이패드와 전면전을 피하기위해서 7인치 컨셉으로 선택되어진 것은 뻔한 것 같습니다. 휴대성? 차에 가지고 다니는 7인치 네비게이션 이녀석의 거치대를 제외하고 나면 아마도 갤러그탭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일 듯 싶은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다니거나 양복 뒷주머니에? 그러다 깔고 앉으면 액정 대박이겠네요. 푸헐~~

      그리고 통화기능이 된다고 하는데~ 7인치 갤러그탭으로 전화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거 있죠? 초창기 CDMA휴대폰 무지막지한 모토롤라 딜도보다 더 큰? ㅎㅎㅎ 휴대폰을 가지고 다닐 때의 모습~~ 얼굴을 거의 가린다는 아마도 얼큰이는 갤러그탭으로도 못가리겠지만~~

      이건 아니자나~~ 하고 외치고 싶네요.
      저도 PMP를 사용중입니다만~ 액정은 5인치 짜리인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 나니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주머니가 축 쳐지거든요!!!

      hp는 8.9인치로 나온것 보니 그나마 아이패드와 근접된 형태인것 같습니다..그나마 7인치 보다는 나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27. sahara
    2010/10/27 12:53
    궁여지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갤럭시텝입니다.
    그러니 그결과는 뻔합니다.

    궁여지책으로 만들면서 온갖 명분을 다 붙혀 모양을 갖출려고
    애를 썼지만 여전히 허술한 모양새를 가진 괴물에 불과합니다.

    그괴물을 강매하는 방법이외에는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강매당할 대상들은 얼마던지 그들 아래에 많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스마트폰을 쓰는 아프리카에 불과한 곳이 되는것입니다.

    마음먹고 눈귀를 막고 속임수를 쓰면 먹히는 미개한 곳이기도 합니다.
    • Eun
      2010/10/28 08:52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지기 전에 뭐라도 하나 내놔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2.2는 분명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구글에서 이야기를 했고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하드웨어만 먼저나왔으니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업체들 조차도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출시를 연기한 시점에서 삼성만 끝까지 밀어 부치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 떄문이 아닐 겁니다.
      이걸 모르면 결국 언론과 광고에 속아 사는 분들이 계시겠죠.
  28. 태규
    2010/10/28 01:36
    제 아이패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2살난 제 조카입니다~ㅎ

    정말이지...말이 필요없네요~ 아이패드 최고~ㅎ
    • Eun
      2010/10/28 08:53
      제 아들 녀석도 만으로 2살반인데요. 엄청 좋아합니다. ^^
      제 아들용 앱들만 두페이지가 넘죠. ^^
  29. Tyler
    2010/10/28 06:49
    언론도 언론이지만, 파워블로거도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언론보다는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자주 가던 파워블로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특정제품 칭책 일색이더라구요. 저는 발길 끊었습니다만..그걸 그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되는군요
    • Eun
      2010/10/28 08:54
      예전에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한 피쳐폰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LG의 맥스폰을 찬양하던 블로거들을 여전히 자신들의 리뷰가 공정했다고 생각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LG의 맥스폰이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고 생각할까요?
      피해는 고스란히 구독자들/소비자들이 보겠죠.
      자신들은 댓가를 받고 글말 쓰면 그만이니까요.
  30. 수채화
    2010/10/28 09:43
    갤러그S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연기 되었다네요~~~
    요즘 갤러그의 통화품질에 대한 얘기가 많이들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후훗~~~

    그리고 EUN님께서는 이기사를 한번 읽어보시기를...
    애플의 후덜덜한... 통신사와 맞장을... ^^
    애플이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폰의 파워를 느껴봅니다.
    정말 이대로만 되어준다면야~~ 통신사들에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격입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28/zdnet20101028122525.htm
    • Eun
      2010/10/28 10:31
      이동 통신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권련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애플이 이동 통신 시장에서 실패할 경우 이동 통신사의 절대 권력은 더 커질테고 예전처럼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에 소비자들은 끌려 다니게 될겁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망하더라도..애플처럼 갑인 이통사에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자사 제품의 이통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걸 보면...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31. 쎄미
    2010/10/28 10:22
    마지막 줄에 "언론에 의헤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에 오타 있어용~

    얼른 아이패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Eun
      2010/10/28 10:32
      감사합니다. ^^
      수정했어요.
      다음달 정도면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국내에서 벌써 부터 아이패드용 콘텐츠들이 나오는걸 보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
  32. tanoloke
    2010/10/31 00:03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삼성 판떼기나 아이패드는 살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더더구나 화면 좁디 좁아서 속터지는 삼성 판떼기는.. 쓸때마다 안습의 상황을 연출해 댈듯..
    차라리.. 아톰 태블릿을 사서 미고(혹은 다른 리눅스 배포판 깐 다음 태블릿 UI설치..)를 올리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33. MR.T
    2010/11/16 22:51
    언론도 답답하지만, 저런 얼렁뚱땅 언론에 속아서 사는 분들이 더 답답합니다.
갤럭시탭까지 이어진 삼성의 Copycat 전략
2010/09/02 15:49
드디어 갤럭시탭이 유럽 가전 전시회(2010 IFA)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예상한데로 언론들은 열광합니다. 아이패드 대항마라는 제목으로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3GS와 옴니아2의 대결 구도 다음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가 이뤄지더니, 이번에는 갤럭시탭이 공개된 뒤에 바로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대결 구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 아이패드는 PC 지향"
"삼성전자 갤럭시탭 '아이패드 나와"
"삼성 신병기 갤럭시 탭 베일 벗다"
"아이패드 대항마 갤럭시탭 손에 쥐어보니.."
"양복 주머니서 꺼낸 갤럭시 탭"
(제목 짓는 솜씨가 작명소 하나 차려도 되겠습니다.)
"아이패드 대항마, 삼성 갤럭시탭 IFA에서 전격 공개"
"삼성 갤럭시탭 첫 공개...아이패드에 도전장"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유럽에 공개하며 애플잡기 시동"

뭐 예상은 했습니다. 당연히 대항마가 또 나타날거라고 말이죠. 국내 언론들이 난리칠거라고 말이죠.
2.2 프로요를 장착한 7인치의 삼성 안드로이드 타블렛이 이번에도 애플의 발목을 잡는군요. 애플은 또 삼성에 밀리게 생겼습니다. 대항마가 나타났으니 바짝 긴장해야 겠죠. 조금있으면 타블렛시장 1위 자리도 삼성에게 내주게 생겼습니다.
삼성전자는 뭐 하나 내놓을때마다 언론들을 열광시킵니다. 언론들은 그 뒤에 어떤 전략을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삼성전자 홍보부에서 보낸데로 기사화 합니다. 시키는데로 하는건지 귀찮아서인지 몰라도 기사들 내용을 보면 제목만 다를뿐이지 대부분 다 비슷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죠. 삼성이 또 일낸겁니다. 삼성이 6개월만에 애플을 따라잡은거죠. 몇년이 걸려 만든 제품을 단 6개월만에 만들어낸 신화를 만들어 내는 기업입니다. 시장이 개척되면 가장 빨리 뛰어 들어가 개척자까지도 밀어 내버리는 성공한 기업으로 거듭납니다.
시장 개척할 용기는 없지만 가능성이 있는 시장이 열리면 가장 먼저 뛰어들어갈 민첩성은 있습니다. 몇개월만 아랫사람 다그치면 비슷한게 나오죠. 그리고 언론을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면 소비자들은 열광하고 삼성 제품을 구매합니다.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또 다른 제품이 금방 나타납니다. 남들이 1-2년 걸려 만드는 제품도 삼성의 손에 들어오면 몇개월이면 시장에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들도 몇년을 걸쳐 만드는 제품들을 삼성은 어떻게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 해낼까요?
제 생각으로는 삼성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잘 따라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는 어렵지만 모방은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것은 힘들지만 있는것에서 조금만 변형 시키는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에서 만든 쿼티 스마트폰, 블랙잭입니다. (국내에서는 미라지라고 불리나요?)
RIM의 블랙베리를 기본으로 만들었을 겁니다. 물론 달라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딱 봐도 블랙베리입니다.



모토로라가 레이저로 휴대폰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킬때 삼성에서도 울트라 슬림이라면서 레이저와 비슷한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추후 레이저보다 더 얇은 폰을 만드는데 성공하고나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의 PR 이미지 입니다.



[source: 애플, 삼성투머로우]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탭과 지난 4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패드 입니다. 베젤과 뒷면, 모서리 둥근 부분까지 꽤 닮은점이 많습니다.


[source: 삼성 투모로우, 구글 이미지]
갤럭시탭의 단자 연결 부분과 스피커 위치입니다. 하단은 애플 아이폰4의 연결 단자 부분과 스피커 위치와 모습이고요. 차이가 있다면 나사가 보이고 안보이고 입니다.



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입니다.


[source: 구글 이미지]
이건 갤럭시탭용 악세서리들이고요.




[source: the Gadgets]
갤럭시탭의 UI와 아이패드의 UI 비교 입니다.


아이폰과 갤럭시S의 UI 입니다. 하단부 고정 Dock과 전화 아이콘의 기울임까지 똑같습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아이폰과 갤럭시S의 포장 박스입니다.

[source: 다음 아고라]
안을 열면 들어가 있는 구성품 위치까지 똑같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콘과 삼성의 갤럭시 아이콘 비교



[source: 구글 이미지]
갤럭시S에서 아이콘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저렇게 "-"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많이 본것 같죠? 맞습니다. 애플의 iOS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은 홈버튼을 눌러도 전원이 켜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원(Sleep&Wake)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켜야 하는데 갤럭시S는 가운데 홈버튼을 눌러도 화면을 켤 수 있습니다. 마치 아이폰이 홈버튼 또는 전원버튼을 눌러도 켜지는 것처럼 말이죠.
제가 듣기로는 홈버튼을 한번 누른후 화면이 켜지면 다시 두번 클릭하면 음악 플레이 버튼들이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애플의 아이폰이 바로 그런 기능이 있습니다.
갤럭시S의 음반 커버 플로우는 애플의 커버 플로우에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애플은 앨범의 자켓을 표시하는것처럼 보인다면 삼성은 그 안에 CD를 표시하는것 처럼 보인다는 차이 입니다.
[참조: i9000 Galaxy S VS iPhone - User Interface]

삼성이란 기업은 혁신이나 시장 개척과는 거리가 먼 기업인지는 모르겠지만 짝퉁을 대놓고 만드는 중국 기업과 별반 다른게 없는 기업 같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패드-아이폰-아이팟 터치로 연결되는 제품군을 따라 갤럭시탭-갤럭시S-갤럭시 플레이어의 제품군을 표방하는 모습은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라 이해해야할까요?
삼성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넷북 시장에 뛰어들 생각 없다고 하더니 삼성이 올해 처음으로 노트북 시장에 Top 5인지 Top 10에 들었습니다. 가장 큰 역활을 해준게 바로 넷북 판매량이 늘었기 떄문입니다.
올초만 CES 2010에서의 인터뷰만 해도 태블릿 시장에 관심 없다고 말한게 바로 삼성입니다. 그러더니 반년만에 태블릿을 들고 나타납니다.
지난 수십년동안 바보상자만 만들던 삼성이 갑자기 스마트 TV 시장에 집중을 하겠다고 합니다.

 
삼성의 전략은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자신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잘 따라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 자신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들에게 인정 받을 제품을 만들 자신만큼은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 대항마를 가장 많이 만들 자신이 있는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모방이 창조를 이끌어 내기도 하지만 모방에서 그친다면 그건 단순한 복제품으로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국이 아무리 똑같은 제품들을 만들어내도 세계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모방에서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삼성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카피캣'이라면 큰일입니다. 혁신적인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하더라도 중국의 모조폼 만드는 기업 이미지와 함께 연상된다면 삼성은 정말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디지털타임스에서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지향...아이패드는 PC지향"이라는 기사를 내놓으면서 소제목으로 이렇게 썼습니다. "생김새 비슷해도 철학이 달라"
정말 철학이 담긴 제품이긴 할까요? 어느 부분에서 삼성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설마 갤럭시탭이 더 작아 보이기 위해 일부로 아이패드에만 케이스를 씌운건 아니죠?]

슬레이트형 타블렛은 대부분 디자인이 다 비슷하다고 안드로이드용 UI 자체가 애플의 iOS와 비슷하다고 우기시는 분이 계신다면 도시바에서 새롭게 선보인 10인치형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보시기 바랍니다.

[source: 인가젯]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슷한가요?



----------------------- Updated (09-03-10)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노트북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Samsung's Self-Proclaimed "Notebook Masterpiece" Seems More Like "MacBook Clone" by Gizmodo
2010/09/02 15:49 2010/09/02 15:49
  1. 율리
    2010/09/02 16:03
    1등 ㅋㅋㅋㅋ
    • Eun
      2010/09/02 16:10
      한국은 새벽일텐데 빠르시네요. ^^
      일찍부터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동녘하늘
    2010/09/02 16:38
    새벽까지 작업하고 들어와보니 좋은 글이 있네요.
    미라지하고 카메라, 액세서리는 생각 못했었는데...꽤 많군요...ㅎㅎ
    그리고 이번 애플TV의 경우 앱을 통한 가족 게임 기능 같은 건 없나봅니다.
    Eun님 혹시 EBS 픽사 관련 다큐혹시 보셨나요?
    픽사 역시 잡스가 만든 회사라 그런지 몰라도 철학은 달라보이지 않더군요.
    • Eun
      2010/09/02 22:28
      미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회사중 하나가 픽사입니다. 창조적인 능력이 필요한 영화사인만큼 규율보다 자유를 존중해 주는 기업입니다. 카페테리아도 건물 한 가운데다 놓은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
    • 요지
      2010/09/03 13:12
      픽사를 잡스가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좀.. 픽사는 본디 애드 캣멀이 조지 루카스로부터 독립할 때 만들어진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걸 잡스가 인수했죠. 잡스가 선견지명이 있기도 했지만 당시에 애플에서 쫓겨나고 돈이 없었거든요. 그의 능력으로 살 수 있는 회사가 픽사뿐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픽사의 철학은 잡스의 철학이라기보다는 존 라세터의 철학이 더 강하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음.. 쓰고 보니 괜히 진지먹은 것 같은데, 잡스와 픽사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 새벽안개
      2010/09/04 12:44
      픽사를 잡스가 만든건 절대 아니고, 요지님 말씀대로 부인과의 이혼위자료가 급했던 조지 루카스가 헐값에 잡스에게 판게 맞습니다. 그런데, 당시 잡스가 돈이 없었던건 절대 아니죠. 애플에서 나온 상태에서 애플주식은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었고, 새회사 (넥스트) 설립건으로 여러 회사로부터 받은 투자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잡스는 그다지 특별한 이유도 없이 픽사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었더랬죠. 심지어 픽사 사람들은 잡스를 달가워하지 않았음에도 말입니다.
  3. 수더분
    2010/09/02 18:31
    창피하고 속상합니다. 중국기업이 우리기술 훔쳐간다고 욕할 자격의 유무가 의심스럽습니다.
    • Eun
      2010/09/02 22:29
      철학이 없습니다.
      그나마 LG에서는 기업의 색깔이 보이는데 삼성은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비슷하다는 생각밖에 없네요.
  4. TOAFURA
    2010/09/02 18:57
    대한민국 대표기업 삼성이라지만, 부끄러운 순간이 너무나도 많아요.

    가젯에 들어가서 본 글들이 참...

    삼성은 그건거 신경안쓰나 봅니다. 왕국과 같은 체제때문일까요.

    아니면 정말 삼성 개발자들은 생각이 없어서일까요.

    삼성이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려면 저럭 작태를 보여선 안될텐데말이죠.
    • jun
      2010/09/02 19:08
      전적으로 동감. 삼성에 몸담은 개발자들의 문제라기보다는 더큰 문제는 그 개발자들을 잘못된 방향으로 쪼아대는 윗대가리들이겠죠. 철학도 생각도 없는...코앞만 볼줄아는.
    • Eun
      2010/09/02 22:30
      국내에서는 삼성에게 뭐라할 사람이/기업이/정부가 있을까요? 소비자의 의식이 변하지 않는 이상 삼성 공화국은 여전히 대한민국 위에 있을 겁니다.
    • 오늘처럼
      2010/09/22 11:21
      삼성 개발자 1인으로 저도 한계를 느낍니다 개발자 창의력 부재라기보단 임원들 및 관리자들의 철학이 없고 제조업 기반 시스템이 문제져. 깝깝하네여
  5. virus
    2010/09/02 19:05
    그러한 이유로...
    주변에서 삼성 이름을 지우고 있습니다.
    이제 마누라 타는 SM3만 처분하면 삼성이란 이름과는 영구히 안녕입니다...
    • jun
      2010/09/02 19:11
      저도 마찬가지. 삼성이라는 기업이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매우 크긴하지만.. 또 개인적으로도 덕(?)본게 좀 있기도하고 우리나라 IT와 공학이 발전하길 무척 바라지만 삼성제품은 점점 쓰기싫어진다는.
    • Eun
      2010/09/02 22:31
      저에게도 아직 삼성 제품이 두개는 있는데...삼성의 언론 플레이 작태를 철저하게 체험하고 나서는 삼성의 모든 제품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하나가지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지 몰라도..그때문에 삼성 제품 전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6. 현석
    2010/09/02 19:15
    삼성 = (애플ctrl+c)*(갤럭시 ctrl+v)
  7.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47
    경영진, 안이한 개발자,언론환경, 애국주의에 넘쳐나는 시민의식등이 삼성의 브랜드를 깍아먹고 있네요. 님처럼, 비판적인 기사를 작성할줄 아는 신문기자 몇사람만 있어도, 삼성이 대놓고, 뻘짓을 안할텐데.
    • Eun
      2010/09/02 22:32
      어쩌면 이렇게도 깨인 기자 한명 보기가 힘들까요.
      사실과 진실을 밝히는 기사 하나 보기가 그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삼성을 귀를 막게 해주는 역할을 하네요. 소비자들이 뭐라 하는지 듣지도 못하게 말이죠.
  8. 언론은 무섭다.
    2010/09/02 19:54
    만일 안드로이드제품를 사야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도시바 제품을 사용해야 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2 22:34
      국내에도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게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물량 부족때문에 못들어 왔다면 이젠 이마저도 변명할 수 없게 됐습니다. 물량 수급이 원할하게 됐다고 하는 뉴스가 나온 이상 말이죠.
    • 서리
      2010/09/03 03:20
      Eun//KT가 아이덴티티를 내놓았기 떄문일까요??
    • Eun
      2010/09/03 08:06
      서리님
      그걸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이패드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대안으로 선택한 제품일수도 있고요. 왜이럻게 지연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Han Sanghun
      2010/09/03 14:19
      한글화가 되기 전까지는 KT에서도 섣불리 내놓을 수가 없을것 같네요. 11월 업데이트에서 한글도 추가되면 출시가 가능하지 싶군요.
  9. 김정상
    2010/09/02 20:18
    좋은 지적이십니다. 삼성의 전략기획실(?) 에서 이 글을 좀 봤으면 좋겠군요.
    • Eun
      2010/09/03 08:11
      전력기획실은 모르겠고 삼성SDS에서 종종 방문하십니다. 상처줄만한 댓글과 함께 말이죠. ㅜ.ㅜ
    • hanguts
      2010/09/03 13:16
      Eun님/ 삼성sds ㅎㅎ 감시당하나요?

      일하랴 댓글 달랴 그러니 창의성은 개코나 ㅎㅎ

      내일 시말서 몇장 올리것네요 뷰베스트 못막은죄로 ㅎㅎ
  10. 쿠키
    2010/09/02 20:54
    허 이렇게 비교해 놓고보니 참 오래된 역사와 카피 능력을 가졌다는것이 느껴지는군요.
    • Eun
      2010/09/03 08:12
      어 거슬러 올라가면 소니의 워크맨을 베낀 삼성의 마이마이가 있겠군요. 삼성의 미투 전략은 강산이 여러번 변해도 똑같습니다.
    • Ean
      2010/09/04 10:59
      만약에 미런글이 외국에 퍼지면 어떻게 될까요?ㅋㅋ
  11. 뱅뱅
    2010/09/02 21:08
    참나 이런 실력으로 국내 최고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니....
    미래세대 주역들이 멀 보고 배울지 암울합니다...
    • Eun
      2010/09/03 08:12
      그래서 언론 플레이가 필요한거죠.
      새로운 세대들에게 삼성의 좋은 이미지를, 최고의 이미지를 심어 주어야 하니까요. 제대로 깨어있지 않는한 삼성의 깊은 속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뱅뱅
      2010/09/04 15:32
      Eun님이 깨어 있지 않는한 이란 글을 읽는 순간
      예전에 '시대정신'이란 다큐영화를 본게 생각이 나네요
      소수권력자들이 깨어있는 자들을 눈가리게 하고 깨어 있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히 깨지 못하게 다양한 수단과 방법으로 연예, TV, 영화, 스포츠에 더 몰두 하게 만든다고 나오더군요....그러는동안 지네들은 더 큰 권력과 돈을 축적하며 세계를 지배 하며 야망을 키워 간다는 내용이었는데 삼성 공화국도 아마도 그 야욕을 같이 키워가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12. 뮤즈
    2010/09/02 21:15
    좋은글 보고갑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정식출시는 언제쯤일까요?
    (10월중순으로 예상하는 기사를 얼핏 본거 같은데요.)
    갤럭시탭 충분히 판 이후에 나올려나...
    갤럭시탭이 나온 시기를 보아도 갤럭시S출시일과 데자뷰가 ....
    • Eun
      2010/09/03 08:14
      물량도 어느정도 안정되어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해도 24간 안에 배달이 가능할 정도인데 국내에 안들어 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3G 버전이야 이통사를 거쳐야겠지만 WiFi 버전만이라도 코리아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을듯 싶은데 말이죠. 정말 이상하네요.
    • jos
      2010/09/03 14:25
      모든 해답은 애플에 팽당하는 것이 두려운 KT 나름대로의 독자적 행보에 있죠.
      삼성에게 라인업 구걸하면서 아이폰 4 출시 미뤄준것 같습니다.
      올레패드와 갤럭시탭 라인업 구축하려고 애플패드 일부러 출시 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T 의 이런 새가슴 정책은 결국 자기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거에요.
      결국엔 애플에게도 팽당하고 좀 좋아졌던 이미지 다 망가지고 제 3의 통신업체로 전락할 겁니다.

  13. 2010/09/02 21:16
    불과 15년여전만 해도 껍데기 밖에 못따라했죠? 예로 드신 짱개들처럼.
    그때는 껍데기만 국산이고 부품은 전부 일제라고 욕먹었었잖아요?
    우리나라 이만큼 살게 된지 얼마 안됐습니다.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그 좁은 속에서 좀 아량이 베풀어지실라나요?
    • lhotse
      2010/09/02 23:30
      과도기~~!!
      언제적 과도기죠? 안드로메다에서 살다 오셔쎄요~~?
      넓은 아량으로 '과도기'라는 단어의 선택은 잘못되었다고 보여지네요.
    • 옥주발
      2010/09/03 04:00
      쓰 << 처럼 뇌가 폼으로 달린 사람이 많으니 삼성이 고모양 고꼴인듯...

    • 2010/09/03 04:12
      이런 병신들한테 한마디 해보려했던 제가 병신입니다.
      병신 인증하고 이만 물러납니다.
    • lhotse
      2010/09/03 05:33
      병신인증이라~ 떼끼 이사람아~!!
      병신도 레벨이 있지. 병신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같은 급인줄 아쇼?
      당신과 같이 동급의 병신으로 취급되는 것 조차도 짜증나오. 에잇!! 눈 버렸어~!!! 퉤~!
    • Eun
      2010/09/03 08:16
      우리나가가 이렇게 된지는 얼마 안됐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아닙니다. 지금도 충분한 자본이 있고, 기술이 있고, 인재가 있는데 그걸 활용을 못하는 겁니다. 먼 미래를 보지 못하는 경영진의 안목이 발목을 잡고 있겠죠. 윗분들의 성과급 잔치를 위한 경영이 발목을 잡고 있을뿐입니다.
    • hanguts
      2010/09/03 13:18
      쓰님/ 그 아량 중국에 베푸소서
    • Gregorio
      2010/09/03 13:37
      넓은 아량이십니다.. '과도기'라? 그러면 세계일류라느니 글로벌스탠다드 어쩌니 하는 말은 제 입으로 할 수는 없는겁니다..과도기라는 시기는 벌써 지났고 이제는 진정 자칭 일류전자회사답다고 할만한 '철학'을 표명하고 그 길을 걸어야 할때입니다..짱깨를 말씀하셨는데 중국내 삼성제품 카피에 대해 삼성은 일절 소송이 없습니다.. 넓은 시장을 의식한.. 반면 국내에선 품목은 상관없이 이름만 비슷해도..(영어를 삼성이 전세냈답디까?) 소송으로 고사시키죠..과도기를 겪었다는? 기업이 할 짓인가요? 그 마음 십분 이해할텐데..
    • DevLion
      2010/09/03 22:42
      이렇게 덧글 달아드리면,
      기분이 매우 좋으신가보네요...

      그렇지않고서야 어찌 이런 말도안되는
      도발을 하실 수 있겠어요~ ^^*


      그래도, 기왕 도발하실꺼면 좀 재밌고 즐거운 주제로
      도발을 해주시면 좋겠는데...

      행복한 날들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밤길 조심하시구요. (_ _)
    • jun
      2010/09/05 09:37
      참...글다는 수준하고느...쩝.

  14. 2010/09/02 21:26
    역시 남다른 글입니다.알고있지만 잊고 지내던 것을 단박에 깨우쳐주네요.국내에서 항상 일등이라고 나불대는 것들.1등 신문 1등업체.더럽고도 무서운 존재들이지요.국민들의 의식을 한가지로 몰아가고 반대하는 것들은 죄다 미친놈 불온하놈취급하는 세상입니다.욕하면서닮는다더니 북이나 남이나 정보에 갇혀 사는건 매 일반인듯합니다.요즘 세상돌아 가는거보면 여기가 북인지 남인지 햇갈릴정돕니다.이렇게 나마 누군가가 사실을 바탕에둔 글들을 올린다는게 고마울지경입니다.이런글들이 항상 꼭꼭 숨어있어 언론이 말하는게 세상전부인줄알고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겠지요.eun님 늘 하는 말이지만 고맙고 고맙습니다.돈도 되지않은 이런일에 시간과 정성을 몰두하는걸 보면 대단하시구여..건강잘챙기시구여.^^
    • Eun
      2010/09/03 08:24
      저도 왜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블로그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세대 아이폰과 함께 단순하게 시작된 블로그인데 저 혼자만의 공간 이상이 되버린듯 싶습니다. ^^
      1등 기업, 이름 좋습니다. 하지만 이 1등인 단순 자본이나 판매량이 아닌 소비자 만족도와 같이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분에서 1등이길 바래 봅니다.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기업, 가장 도덕적인 기업, 상도에 어긋나지 않은 기업, 가장 후원을 많이 하는 기업등 소비자들이 가슴이 뿌듯해 질 수 있는 기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15. 사시미
    2010/09/02 21:32
    심각한 표절 같습니다... 알면 알 수록 분노하게 되는 기업. 참고로 블랙잭의 후속이 미라지 입니다.
    • Eun
      2010/09/03 08:25
      국내에서는 블랙잭 후속을 미라지라 부르는군요.
      해외에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후속 모델을 블랙잭2로 부르는것 같던데요. 이게 같은 모델 맞죠?

      표절...음악에만 있는것 아니죠..
      심각한것 맞습니다. ㅜ.ㅜ
  16. sahara
    2010/09/02 22:01
    한마디로 한다면 영혼이 없는 기업, 삼성이라고 평가됩니다.
    본능적으로 베끼고 욕을 먹고 안면에 철판을 깔고서는 오직 먹고 살아 남는것이
    유일한 목표로 보이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싶을지경입니다.

    사실 삼성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기술제휴라는 명목으로 부품을 수입해서 조립하여 판매하는 행위를
    상품개발이라고 떠들고, 기술합작이라고 하는것은 원료수입하여
    임가공하여 상품을 내어 놓고는 외국 어디와 기술합작했다고 떠들고,,,,,,,,,,

    이런식이 전공이었으니 지금 애플 베끼기는 그나마 많이 발전한것이라고 평가됩니다.

    그렇지만 날로 먹는 행위를 애플이 그냥 보고 있을까요?
    특허에 엄청 걸려 있을겁니다. 그래서 테이블밑으로는 로열티 지급하느라 뼈빠질겁니다.
    그몫은 고스란히 하청업체와 소비자가 떠안는것이지요.

    그런데 중요한것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것입니다.
    또한 임시로 잠시 있는 사업부의 높은 량반들은 지금 당장 단기수익과
    실적을 내어 놓아야 목숨을 연명할 수 있으니,,,,,,,,,,,

    기술개발과 기술축척은 별 관심이 없을 수밖에 없는,,,,,,,
    • 특허료 많이 내고 있는건 아는데
      2010/09/03 02:04
      말씀하신것처럼 발전되었기 때문에... 그런부분에서 특허료 지급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시장경제에서 돈마니 버는 사람이 그 피라미드의 젤 위에 있는 사람이죠. (힘이 젨 쎈..) 미국에서 tv 젤 많이 파는 회사는 공장없이 판매유통망도 없이. 그냥 중간 관리만 하는 회사인건 아시죠? ... 머리로만 돈버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덜도말고 덮어두고 까고. 지어내서 깔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 sahara
      2010/09/03 03:19
      가진자가 가진자의 힘을 이용하여 창조하고 개발하여 만든 상품을 통해 돈을 버는것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애플은 이런 정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상품을 통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과정에서 가지지 못한 자를 힘으로 뺏어서 모자란것을 채우고, 그상품의 가지에 비해 많은 금액을 강요하여
      채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상품의 질과 상품의 가격과는 차이를 남겨 부당이익을 챙기는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애플과 삼성은 완전히 다른 기업이란것입니다.
      있어서 이로운 기업과 있어서 독이 되는 기업으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9/03 08:28
      영혼이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업의 철학, 제품의 철학이 없다는것은 쉽게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변화를 원치 않는 기업.. 언론이 밀어주고 정부가 당겨주기에 지금은 굳건히 서있지만 소비자들이 기업을 외면한다면 언론이고 정부고 필요 없습니다.
      소비자들과의 신뢰회복부터 시작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DevLion
      2010/09/03 22:50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이렇게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 됩니다.
      ...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지금 21세기에 살고 있는 것은 맞습니까?
      아직 사고방식은 20세기도 아닌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말이죠...

      이렇게건 저렇게건 돈만 많이 벌면된다는 사고방식은 매우 위험합니다.
      돈이 되는 일이고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사람을 무시하거나 눈앞에 급급해서
      이익만 챙기면 된다는말씀으로 이해되네요.
      심지어 사람을 속이고 상처주는 것 쯤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 제가 지금 심하게 비약한 것으로 보이시는지요?

      그리고, 심지어 '돈을 많이 벌면 된다' 는 시각으로 볼 때에도 현재 삼성의 태도는 틀렸습니다.

      진짜 돈을 벌고 싶다면, 가망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죠.
      그 마음들이, 그 가망고객들의 시너지효과가 회사를 광고해주고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들로
      눈을 돌려줄텐데...
      왜 겉만 보시고 '내면의 철학'은 보질 못하시는지요...?


      제가 지금 올린 이 잔소리들이 '소 귀에 경읽기'는 아니겠지요...
  17. justic
    2010/09/02 22:17
    에혀.. 창의성이 전혀없어요.. 어제 삼성 인사부장 채용강의 듣고 왔는데 ㅋㅋ

    어쨋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올지 저는 궁금하네요 7인치는 애매한 사이즈라는

    생각인데.. 아이패드 2세대 기대하고 있어요 ^^

    은님 질문좀 할게요 아이팟터치 요번 나온거 카메라

    말이에요 동영상은 같은 고화질hd를 찍을 수 있는데

    사진은 화소가 낮다고 하는데 일부러 팀킬을

    피하기 위한거인것 같긴 한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ips 패널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ㅋ
    • 서리
      2010/09/03 03:29
      제조원가가 하나의 이유일듯 합니다.
      그전 터치에 비해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전면,후면 카메라를 달았으니 원가가 더 뛰었겠죠.
      여기에 레티나가 ips이고 카메라 500만이고 이러면 가격이 생각보다 더 높아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Eun
      2010/09/03 08:30
      서리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조원가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또한 아이폰4와의 차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한 몫 할겁니다.
      정말로 전화기능 하나만 빼고 아이폰4와 똑같다면 아이폰4 판매량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게 분명하니까요....
      IPS 패널은 큰 상관이 없다고 쳐도 카메라 화소수가 너무 낮은건 아쉽네요.
    • justic
      2010/09/03 08:58
      네 답변 감사해요 ^^ 좀 더 질문하고 싶은데요 ㅋ

      동영상촬영하는데 필요한 화소가 사진 찍는 데 필요한

      화소와 상관이 없는건가요? 그게 궁금했어요

      핸디캠으로 동영상 촬영은 잘되지만 사진용으로

      갖고 다니지 않는 것처럼.. 그러면 아이폰에 들어가는

      카메라는 어떤 기술로 되있는건지.. 저는 사진 촬영이

      기본이고 거기에 동영상 등을 더하는 건줄 알았거든요
    • Ego
      2010/09/03 11:27
      사진을 찍을때는 각 화소의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큰 상관이 없습니다만, 동영상을 찍을때는 화소 전압을 읽어내는 속도가 매우 빨라야만 합니다. CCD Full Frame이 가격이 매우 비싸고 적용이 거의 안되고 CIS Full Frame이 대신 적용이 되는 이유가 읽어내는 속도의 차이때문이죠. 사진으로는 천만화소 지원되는 똑딱이도 동영상은 100만화소 지원 안되는 것이 많은 이유가 1000만화소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18. 데굴대굴
    2010/09/02 22:28
    제 관심은 갤탭용 거치+키보드가 아이패드에 호환이 될 것인가와 가격이 얼마나 될지입니다. ㅋㅋㅋㅋ
    • 공대졸업생으로써
      2010/09/03 02:12
      둘이 OS가 다르죠. OS가 다르면 device driver가 다르죠. 그러나 keyboard h/w 는 같은지 다른지 잘모르고. keyboard controller 는 좀 다를수도 있을것 같긴하지만 또 호환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여튼... 이것저것 종합해보면. 호환은 안될것 같습니다.
      이상 공대졸업생의 추측임.
    • lhotse
      2010/09/03 05:37
      제 예상에는 이왕에 배낀거 아이패드에서도 되도록 배겼을 것 같습니다.
      모양만 베낀다고 베낀게 아니자나요 ^^;
    • Eun
      2010/09/03 08:31
      30핀 단자도 똑같은가요?
  19. Beamimi
    2010/09/02 22:32
    조은글 잘보고갑니다^^항상 Eun님의 글에는 넘 공감이 가네요〜삼성에서 스마트TV가 나온다면 지금판매하고있는 3DTV는 헌신짝처럼 버려질거 같군요....
    • Eun
      2010/09/03 08:32
      벌써 3D TV 가격이 몇개월 사이에 엄청나게 하락됐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초기 월드컵 바람에 비싸게 돈 주고 사신 분들만 손해 본듯한 느낌이 들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까지도 3D TV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극장이 아닌 TV로 직접 3D 콘텐츠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20. 허허
    2010/09/02 22:47
    애플은 무슨 "혁신"을 했다는 건지.. 어차피 다들 다른 사람꺼 주워다 파는 건데요.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죠. 물론 삼성은 그 니즈도 캐치 못하긴 합니다만.. 항상 애플에는 혁신이란 단어가 붙지만 혁신과 가장 거리가 먼게 애플이란걸 생각하면 오히려 언플은 애플이 지대로죠.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2:55
      에이놈 물러가라..
    • 서리
      2010/09/03 03:34
      언플이라고 하기보다 입소문으로 생각해야죠. 정당히 대가를 지불하거나 회사를 인수해서 최신기술을 취합하는게 문제라고는 생각안합니다... 최초일 필요도 없고 그 기술이 빛나게 하는 제품을 만들면 됐죠.
    • Eun
      2010/09/03 08:37
      허허님 애플빠들이 언론사들/기자들이란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
      이 앱빠들은 돈도 안주는데 애플이 광고주도 아닌데...카페 운영하라고 지원금도 내주지 않는데 왜이렇게 적극적인지 모르신다면 아이폰 하나 사서 사용해 보세요.
      혁신과 가정 거리가 먼게 애플이라면 가장 가까운 기업은 어딘지 알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DevLion
      2010/09/03 2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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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

      우선, 소중한 블로그에 덧글로 이런 짓거리(?)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ㅠㅅㅜ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1분넘게 웃었습니다;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애플은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하니까요.'
      ...

      아, 전 이말이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ㅋ
      정말 왤케 웃긴건지...


      허허님 정말 재밌는 분이시군요~ '-')b
      대략, 개그맨 공채시험 봐도 되실 것 같아요~
      아이디가 '허허' 라서 그렇게 재밌으신건지...?
    • 새벽안개
      2010/09/04 12:50
      애플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업은 아니지만, 최소한 남들이 잘 모르는 기술 가져와서 가치를 부여하는 능력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회사는 남들이 다 알고 있는거 그대로 가져와서 만든 주제에 세계최초란 말을 서슴없이 붙이고 언론을 조종해서 기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그 말을 그대로 믿게 하는 멋진 기술을 가지고 있죠.
    • jun
      2010/09/05 09:47
      최초의 공학적 기술만으로 소비자에게 혁신성을 보여줄 수는 없습니다. 오래된 기술이라도 소비자에게 혁신적이라는 생각을 갖게하는게 애플이라는 회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만...아이폰 이전에도 pda는 있었고 ipod 이전에도 mp3p는 많았죠. 모두가 아는 기술로 늦게 시작했음에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해주는 것...이 혁신 아닌가요. 삼성에겐 없는 것이죠.
  21. gg
    2010/09/02 23:00
    너무 편향된거같아요 그래도 자국 법인이라 자국에서 세금을 내고 세금도 제일 많이내
    는 기업인데요. 글고 그세금이 사대강같은 뻘짓하는데 가기는하지만 대부분 여러 인프라
    나 우리의 국방을 지키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식으로 자국민이 배척행위 하다가 한국법인 버리고 외국법인으로 도망치면 삼성은 욕먹은면 그만이지만 저희는요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의 10분지1을 이 삼숑이한다네요 너무 욕만하지말고 당근도 줘가면서
    살살 때립시다 우리가 등돌려서 떠나면 저희만 낙동강 오리알신세 됩니다
    참고로 umpc는 삼숑이 세계최초로 만들었고요 디자인 카피는 애플이나 삼성이나 자유로
    울수는 없죠 하드웨어야 삼성이 제조회사이니 말할필요는 없고 애플의 무지막지한 소프트나 컨테츠에 대항해야되는데 삼성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지네집 똥개보다 못한취급
    하니 이기기는 글렀을것같음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2 23:06
      삼숑이 잘 되던 안되던, 일반 국민은 언제나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 변화와 모방으로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2010/09/03 01:31
      강력한 디자인 철학이 없다면, 항상 좋은 방향으로 모방을 어느정도 하게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방을 잘하는것도 생존기술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이야기를 조금 옆으로 새면, 생존? 에 관해서는 DNA 만큼 지상최대의 목적인 애들이 없는데(출처;지상최대의쇼, 이기적인 유전자), 이 애들이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시하는게 모방이니까요. 변화와 모방... 이것이 필수불가결한것이라고 보면, 이걸 주관적으로 평가하는건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닐까 합니다.
    • 서리
      2010/09/03 03:37
      삼성이 인터넷에서 욕만 먹지 아직 제대로 맞은 적이 없지 않나요? 당근은 제대로 후려친다음에 줘야 효과가 나올듯 합니다. 살살 때리면 우습게 보는게 인지상정입니다...
    • Eun
      2010/09/03 08:40
      gg님과 같은 생각들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극소수죠. 그러기에 삼성은 변하지 않고서도 승승장구 하는겁니다. 자국 기업들은 가장 먼제 새제품을 자국인들에게 선보이고 전세계와 동일한 가격 또는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내놓지만 삼성은 오히려 그 반대적인 일들을 해도 삼성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는 생각에, 자국민이면 자국 기업을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에 삼성의 오만이 여전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대한민국 안에서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소비자들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삼성은 대대손손 자기 배만 부르려고 경영을 할 겁니다. 이래서 바른 안목을 지닌 사람들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Gregorio
      2010/09/03 13:57
      자국기업이 자국에 내는 세금이 그리 대단한건지요?? 당연한 겁니다.. 대단한걸로 말하면 서민들이 십시일반 꼬박꼬박 세금내서 위기?에 처한 기업을 살리는 용도로 쓰는게 대단한겁니다..외국기업이 들어와도 세금을 내는 마당에.. 삼성을 옹호하는 글중에 그 놈의 세금얘기가 빠지지 않습니다..지구촌 어디에 세금 안내고 기업을 할 수 있답니까? 삼성이 떠난다고요? 많은 공장이 떠났죠..회사 하나만 알던 충직한 자국민을 버리고..삼성이 이만큼 욕먹기 전에도 말이죠..대한민국 기업이 위기라고 느낄때 가장 먼저 단행하는게 인건비감축이란 사실은 알고 계실겁니다..그에 따른것입니다..이렇게 다루기 좋고 입맛대로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근로환경과 친대기업 우대정책을 놔두고 갈만한 나라가 얼마나 있을지가 궁금하군요..중국은 벌써부터 인건비니 근로조건으로 슬슬 압박을 가하고..동남아에 이런 바람이 불날도 머지 않았죠..일본은 떠났던 공장이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표면상 자국민과 상생하겠다는 명분도 얻는 이미지업의 기회로 삼고 있죠..말로는 상생이 어쩌니 공리가 어쩌니 하면서 자국민 욕보이기 보다는 떠나줬음 하는때도 있답니다..
    • KarlIt
      2010/09/03 18:54
      삼성이 국내법인을 접구 외국으로 간다...

      허...님 너무 생각을 짧게 하셨네요...

      몇년전 에버랜드 불법 승계건으로 나라가 시끄러웠을때
      No.2 가 외국으로 이전할까 했다더군요..

      전 그때 그러지 그랬어..했더랍니다.

      삼성이 절대 외국으로 넘어가려면
      세습이 완료되거나
      세습에 대한 보장이 되어야 하겠죠.
      우리나라처럼 정보통제가 일사천리로 수월하게 되는
      나라는 찾아보기 힘드니깐요..

      인간세상이 어디나 똑 같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가진자가 못 가진자를 손쉽게
      부릴 수 있는 나라는 별로 없거든요.

      그걸 간과하고 삼성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린다라고
      우겨대시면 좀더 세상 살아보심이..
      생각도 좀 하시면서.

      그러면 더 넓은 안목을 지니게 될 겁니다.
    • DevLion
      2010/09/03 23:03
      언제쯤이면 그 빌어먹을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 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더이상 듣지 않는 날이 올까요...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라가 엄청난 위험에 처하고 나라의 이름마저
      거론하지 못했던 그런 암울한 시대가 있었죠...

      목숨바쳐서 나라를 구하셨던 수 많은 위인들이
      '기업 하나 때문에 좌지우지되어라'는 뜻으로
      힘들게 나라를 구하신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그렇게 약한나라 아닙니다.
      아무리 크다해도 '기업하나 때문에 나라 자체가 망하는 약국'은 절대 아니란 말씀입니다.

      가끔 그런 말씀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같은 '우리나라 국민' 이라는 사실이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Ean
      2010/09/04 11:01
      삼성에서 일하세요?
    • jun
      2010/09/05 09:53
      그러한 소비자들의 생각때문에 여전히 모방에서 멈춰있는 삼성...참...안타까운 현실입니다.후....
      진짜 학창시절을 보내며 알게 모르게 삼성덕을 좀 본 저지만 이러한 삼성...안타까울뿐이죠.

      댓글중에 홍영남교수님께서 번역한 이기적인 유전자 책을 인용한 분이 계시던데...왠지 반갑네요.

      모방에서 멈춰버린 듯한 삼성을 dna랑 엮기엔 좀...
      불필요한 논쟁거리가 아니라 말할 가치가 없는 느낌인데요. 살아남기위해 모방만을 해나가는 기업...
      아무생각없는 소비자. 기기만하는 언론.
  22. RakaNishu
    2010/09/02 23:05
    위키트리에 올라온 글을 읽어보고 어? 해서 와보니 역시 EUN님 글이었네요.^^

    삼성은 역시 제조업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조는 제조사답게 잘 하는데, 그 이상이 없다는 느낌.

    기업의 분위기 탓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가 뿌리깊게 남아있어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만들기보다 상부에서 뺀찌먹지 않을 제품을 만드는....

    안타까워요.
    이런 모습들이 자주 노출되고 있는데도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다는게...
    • Eun
      2010/09/03 08:43
      변화없이도 잘 나간다면, 변화없이도 제품이 잘 팔린다면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죠..그러니 언론을 홍보부처럼 여기는 행동도 똑같고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행동도 똑같은거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또 대항마라는 기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3GS에 이어 3번째죠...
      변화요? 삼성에게서는 그런가 찾아볼 수 없을듯 싶습니다.
    • Gregorio
      2010/09/03 14:05
      '대한민국은 군대다'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정작 군대를 체험하지 않은 막말로 안간것들이나.. 여성들까지도 그 뿌리깊은 황군의 체취가 남아있으니.. 군부가 존재했으니 그리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요즘은 어째 거꾸로 회귀하는 모양새이니.. 새삼 병폐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요..강력한 조직문화, 일종의 군대문화속에도 '철학'은 존재하기 마련인데.. '철학'의 부재가 문제일듯 합니다..
  23. lhotse
    2010/09/02 23:41
    갤탭은 아이폰4를 본따서 만든 열라 큰~!, 아~주 큰~~~ 전화기라니까요? 자꾸 아이패드랑 비교하는데~~이러면 곤란하잖아요?
    태블릿 PC라니 무신~ 달나라 토끼가 인절미 써는 소리하고 계시는 분들 뭐시요? ㅋㅋ
    그나저나 보면 볼수록...굳이 비교 사진 안보더라도 레알(REAL) 닭살 돋네~!
    • Eun
      2010/09/03 08:46
      태블릿에 굳이 전화 기능까지 넣은건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이드 마켓 사용 허락을 받기 위해서인듯 싶습니다.
      허락을 받아 마켓을 사용해도 그 마켓안에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데 도대체 이 제품을 가지고 뭘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순서가 바뀐듯 싶습니다.
      구글이 먼저 안드로이드 OS를 태블릿용으로 확대 해석을 하고 변경한 뒤 태블릿용 앱들도 만들 수 있게 하고 그런 앱들이 마켓에 올라오면서 태블릿들이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순서가 이상하군요...너무 늦어지면 애플을 따라잡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이뤄진 일들이겠지만...결국 손해는 또 소비자들이 보게 생겼습니다.
  24. Swiri
    2010/09/02 23:50
    참.. 자국기업을 질타하는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그만한 재력에 저력에 대한민국이 살려주는 기업이 뻘짓하고 있음에 어이없어 '잘하라'는 말을 하는것일텐데 정작 '잘'해야하는 당사자는 별 생각이 없어보여 씁쓸합니다-_-;

    이런식으로 국민들 대상으로 장난질하다 한번 크게 데이면 정신차리려나요..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안타까워요~ 제가 삼성 제품을 쓰고싶은 마음이 생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소모적인 논쟁이 아닐까요
      2010/09/03 01:42
      아끼는 마음 잘 알겠지만... 또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도 잘알겠지만 이게 소위 까는걸로 공감대를 형성하면 좋아질 일이 없을것 같네요. 솔직히 국내기업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아직까진 글로벌 마인드, 소비자 중심의 마인드 ... 가 없는게 사실이지 않나요? 굳이 삼성만 까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글로벌 마인드하면.. 영어만 잘하면 되는 줄 아는게 정부랑 기업 의 높으신 분들이 아닐까 하는데... 까는건 좋지만 삼성까로 몰아가는 분위기는 누굴 위하는것인지.. 이게 반기업정서가 되는게 오히려 위험하지 않을까 ...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Swiri
      2010/09/03 05:04
      반기업 정서의 위험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님과 공감합니다. 정부랑 기업 높으신 분들의 문제도 아니라고는 아무도 말 못하겠죠^^

      그리고 여기 오셔서 이런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라면 비단 이 문제가 삼성이라는 하나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만 보진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대로보면 우리나라의 대표기업이라 생각을 하니 뭇배를 대표로 맞는 거겠죠~^^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Eun
      2010/09/03 08:50
      소모적인 논쟁일지 모르겠지만..이런 논쟁 조차도 극히 일부에서만 이뤄지는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까요? 아직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런 일들 조차 알지 못합니다. 언론이 이야기 하면 그 모두가 사실이며 진실이라 믿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반기업정서가 아니라 잘못된 부분을 고치라는 쓴소리 입니다.
      쓴소리를 하는 사람...생각보다 적습니다...
      이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말이죠...
      다음에 올라오는 글들을 잘 읽어 보세요. 대부분 친대기업적 글들입니다.

  25. 2010/09/02 23:51
    갤럭시 출시할때 갤럭시개발자 인터뷰가 올라온적이 있는데
    지금 기억하기로 UI 구성을 생각하느라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으러가고 일했었다고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나온 UI를 보니 아이폰하고 다를게 없던 ㅋㅋㅋㅋ
    도대체 뭘 구상하느라 밥도 목먹은건지 묻고싶더군요.
    • 솔직히 방송들이대면...
      2010/09/03 01:35
      학교다닐때 인터뷰 같은거 해봤었는데. 카메라 들이대면 과장과 오버액션 필수인것 같습니다. 그냥 평소생활처럼 밋밋하게 하면.. 소위 방송분량 안나오는거죠. 그리고 어느 직장이나 그렇겠지만.. 그나름대로 밤샐 이유는 충분히 생깁니다. 그게 무척 어처구니 없는 이유라 할지라도 현실은 그렇다는거.
    • Eun
      2010/09/03 08:52
      프로젝트 기간은 짧고, 그안에 결과물을 보여줘야 한다면 밤샘은 기본이겠고..가장 잘 나가는 제품을 보면서 비슷하게 만드는게 제일 빠른 방법일겁니다. 갤럭시탭이 6개월만에 나온걸 보면 더욱 그렇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Gregorio
      2010/09/03 14:10
      베끼기도 힘들만큼 실력이 모자랐다는 걸 고백하는게 아닐지 사료됩니다만..;; 그 기사를 저도 봤지만 참 이 놈의 세상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해야 잘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했지요.. 삼성이란 조직에서 살아남기란..
    • 새벽안개
      2010/09/04 12:54
      똑같이 만드는데도 엄청난 수고와 노력이 들어갑니다. UI구성을 창조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티안나게 카피할까..뭐 그런거였겠죠.
  26. betterones
    2010/09/02 23:54
    할 말이 없군요.. 중국 욕할꺼 하나도 없네요.
    정말 싫어진다... 싫었는데 정말 더 싫어지는구나...

    선도하고 모험한 기업에게 대가가 가는 것이 정의겠지요.
    정의가 승리할 것이라 언제나 믿습니다.
    • 중국이 욕먹는건 모방이 아니라
      2010/09/03 01:37
      모방하는 척만 하는거죠. 솔직히 껍데기만 똑같게 만드는거... 그걸 욕하는거 아닌가요? 싼가격에 똑같은 기능이면... 누가 욕할까요? 저라도 그거 씁니다.
    • Eun
      2010/09/03 08:54
      중국의 모조품들처럼 모방은 하지만 가격만큼은 중국 모조품들을 따라 하지 않네요. 갤럭시탭이 120만원이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오리지널보다 모조품이 더 비싼 경우 들어 보셨나요?
    • Gregorio
      2010/09/03 14:16
      아이폰4의 가격동결로 갤a에 이어 갤S는 대폭 올려 받았어야 함인데.. 그걸 못해서 선수를 치는 모양입니다.. 아이패드와의 차별된 전화기능..이걸 크게 떠드는게 그 이유가 아닐지..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자충수일게 뻔한데..아마도 한창 팔아먹고 아이패드 도입이란 확약이 있어서가 아닐지..아이패드가 견제대상이 아니라 제 견해로선 뉴 아이팟터치가 견제대상으로 보이는데..약정에 매인 사람도 갤S포함 타사 제품을 구입한 이도 뉴 아이팟터치는 매력으로 다가올듯 싶은데요..
  27. 최강연비
    2010/09/02 23:59
    EUN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이런글들을 국내 미디어에서 접하고 싶군요.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쩝.
    그런데 '허허'님 글에 애플은 그냥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하는 수준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네요. 소비자의 니즈를 민감하게 캐치해야하는 것은 기업이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테니깐요. 삼성쪽은 소비자의 니즈가 아닌 불만마저도 무시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계속 잘나가네요.
    애플이 앱빠를 통해 언플을 한다는 건 또 무슨 말씀이신지? 울회사에 갤S쓰시는 분들이 갤S안좋다고 아이폰4G 사라고 남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그분들이 갤럭시탭좋다는 기사를 보더니 이젠 화를 내더라구요. 이따위로 사람들을 또 속이려 한다구요.
    • Eun
      2010/09/03 08:56
      제 안드로이드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사용하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때까지 만족한다면 좋은 제품입니다..시간이 지날수록 불만만 쌓여 간다면...버그들만..오작동만 늘어간다면...그 제품은 겉보기에 치중한 제품입니다...오늘 산 제품...3개월 또는 6개월 뒤에 재평가를 해보세요. 아이폰이요? 3년이 지나도 여전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28. 가다가
    2010/09/03 00: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삼성이라는 회사 자체가 언제나 미투전략으로만 커온 회사이기 때문에
    (그동안은 열심히 일본 회사들을 베껴가며 커왔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동안 베낄꺼리가 없던 삼성에게 뻬낄꺼리를 만들어준 애플에게 감사해 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삼성의 재력,능력이라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애플과 양강구도를 이뤄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소니 잡아먹을때 썼던것처럼 미투 전략으로 )

    안타깝긴 하지만... 언젠가 베낄꺼리가 없어진다면. 어쩔수 없이 ..
    새로운걸 만들기 위해 투자하게 되겠지요.. (반도체 시장이나, TV시장에서처럼...)

    머 어쨋거나 애플입장에선 참 많이 짜증나긴 하겠습니다. ~~
    • 키다리
      2010/09/03 00:31
      애플과 양강구도? ㅎㅎ HTC나 이기라고 하세요. 듣보잡 삼송이 양강구도는 무슨....얼마전 C8에서 HTC CEO 인터뷰 보니까, 삼송이 이 회사 이기기도 요원하겠다 싶더군요. 수준이 달라요. 인식의 수준이. 인격의 수준은 말할 것도 없고....

      애플이 짜증? 상대가 되야 짜증이 나지요. 이젠 이런식으로밖에 물타기가 안되나요? 알바해먹기도 참 어렵겠군요. 먹고살기 힘들어도, 영혼마저 팔아서야 되겠어요?
    • 가다가
      2010/09/03 00:45
      흠 알바라 하긴 머하고.. 아이폰 사용하고 있고
      기본적으로 애플빠에 .가까울듯..

      양강구도로 가지 않겠냐고 생각한건.
      예전에 모토로라등을 이겨내고 노키아 다음순위를
      차지하게 된 삼성의 저력(혹은 재력이겠죠)이 있어서 이죠.

      아무래도 반도체나 LCD등에서 막강하니까.. HTC나 드로이드 진영은 어떻게든 따돌리지 않겠냐고.. 판단한 겁니다....

      좀 공격적이시네요. .흠..
      키다리님은 글을 쓰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고
      인격을 좀 가다듬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영혼 팔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을만한 글을 쓴 기억은 없네요..
    • 키다리
      2010/09/03 04:58
      시간이 아까우니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Eun
      2010/09/03 09:03
      "Me too" 나 "Fast Follower"라는 별명은 긍정적인게 아니죠..그걸 삼성이 모를리 없습니다..다만..그렇게 해도 기업이 잘되니 바꿀 이유가 없는거겠죠...돈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정말로 무서운 기업입니다. 상도도, 법도 필요 없는 기업이라면 소비자들은 분명 경계해야 할겁니다. 겉모습은 똑같지만 그안에 철학이 없다면 단 한번 팔기 위해 홈쇼핑에 소개되는 광고만 뻔지르한 제품과 다를바 없습니다.
      제품을 파는것에서 철학을 파는것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 가다가
      2010/09/03 19:35
      자꾸 삼성편을 드는것 같아지긴 하는데..
      미리 밝혀 두자면 전 전혀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불매운동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이고..
      (키다리님은 좀 짜증 좀 나게 하지 마시죠.
      전 글중에 한번도 삼성 편든적이 없습니다. )

      미투 전략은 당연히 지탄받아 마땅하지요.
      다만 돈을 벌어야 하는 삼성이라는 기업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전략이겠구나 싶다 이거입니다.

      TV시장에서도 초기엔 일본 기업 배끼기 였으나
      보르도 TV, LCD TV, 3D TV 등으로 무언가 새로운 것들도
      슬슬 내놓기 시작했지요.. (이건 배꼈다라고만 말하기는 어려운 것들입니다. )
      기업이 살아남는 전략에는 여러가지가 있는것이고
      만약 애플의 특허에 걸리는 것 없이 아이폰을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해 냈다면..그리고 그게 훨씬 싼가격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칭찬해줘야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물론 가당치도 않은 제품을 언플을 통하여 1등처럼 속여 먹는건 문제가 있습니다만..
      미투전략 으로 더이상 돈이 안된다 판단된다면.. 새로운 방식의 제품을 내놓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삼성이 철학을 파는 정도로 발전하진 않겠습니다만..
  29. 가다가
    2010/09/03 01:10
    키다리님 덕분에.. 짜증이 좀 나서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삼성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위를 했었죠. (피쳐폰 시장)
    당시에 경쟁하던 모토로라, 소니 에릭슨, (밑으로는 국내) VK mobile, LG, 펜텍 등등보다
    삼성이 휴대폰 만드는 실력이 그리 뛰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케팅과 재력의 승리였죠.. (물론 뛰어난 점도 있었겠지요.)

    물론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에 삼성보다 휴대폰 잘만드는 업체가 넘치고 있지만
    사실 스마트폰 세상에서 아이폰만 제외한다면 도토리 키재기 수준입니다.
    (블랙베리 제외 - 타겟이 다른듯..)

    삼성은 아이폰을 베낌으로써 다른 안드로이드 진영을 제낄만한 힘을 비축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버릴수 없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우리가 보기에 참 더러운 수법이지만.. 삼성 수뇌부 입장에서 보기엔
    삼성의 현재 개발능력으로는 이런 전략,전술이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장을 잠식해 갈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28
      쉽다고, 가야 할길을 가면 안되는 것이 세상에는 많지요..
      컨닝해서, 시험을 잘 볼수도 있고
      표절해서, 음악이 대박날수도 있고,
      훔쳐서 내꺼이냥 할수도 있습니다.

      전략 전술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과 도덕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세게1등기업 이라는 삼성에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쪽팔린다는 겁니다.
    • 니눈님아
      2010/09/03 01:49
      그렇게 쪽팔리면... MS랑 애플이랑 WINDOW OS 나올때부터 열띈 논쟁을 하셨어야 정상인것 같은데. 그때도 도덕애기 하셨나 모르겠네요. 새로운 기술에서 좋은걸 가져갈려고 하지 나쁜걸 가져가면 단지 새로울뿐이지 않을까요? 양심과 도덕 애기를 그렇게 냉정하게 들이대면 깨끗한 기업 없다는 애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플 os랑 안드로이드 os랑 비슷한 부분도 많이 보이는데 그런 부분은 왜 애길 안으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까기쉬운 부분 까~
    • 키다리
      2010/09/03 09:13
      주장하시려면 최소한의 객관성은 담보하셔야지요.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도토리 키재기라고요? 이미 글로벌시장에서는 평판이 상당정도 형성되어 있답니다. 해외소비자조사기관들에서 발표한 결과를 좀 참조하세요. "최적화의 선두주자 HTC와 부활한 전통명가 모토롤라"가 이미 상당한 격차로 앞서고 있지요.

      삼성은 이미 4~5월경부터 영국, 싱가폴등에 갤럭시S를 출시했지요. 그 결과가 참담해서(해외조사기관자료가 이미 나와있어요.) 미국에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 49$로 덤핑을 시작했고, 이도 여의지 않으니, 드디어 1센트로 뿌리는 중이지요. 스마트폰의 본격 경쟁지인 미국에서 49$의 가격으로도 100~150$ 가격대인 HTC와 모토롤라에게 참패한 삼성입니다.

      국내에서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양강구도를 형성했다고요? 부분의 진실은 사기보다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언플과 마케팅보다 "최신의, 경쟁력있는 HTC, 모토롤라 등의 제품"이 들어오지 못하게 SKT등과 협잡질을 했기때문이지요. 들어오더라도 blackberry같이 기능을 마구 제한해서 고자폰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국내에서도 최소한의 경쟁만 확보되었다면, 이들에게 고전했을 겁니다. 경쟁력이 없단 얘기지요.

      이와 같이 "상대도 안되는 삼성"을 억지로 애플의 경쟁자인양 오도하려는 의도를 의심하는 것이 이상한가요?

      1센트 가격으로 시장점유율 장난쳐서, 현대차 하는 식의 구태의연한 언플등 사기마케팅으로, 국내소비자 등치려는 수작이 너무 역겹군요. 그런 방식은 조만간 화웨이등 중국저가업체들에게 발목잡힐 저급한 전략이지요. 이러한 사례는 이미 PC시장에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삼성이 소니를 시장점유율에서 앞섰던 TV시장과,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피쳐폰시장은 소프트웨어 능력이 별 필요없는, 자금력을 앞세운 마케팅이 통하는 시장이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일종의 컴퓨터시장에서의 경쟁입니다. 비교가 적절치 못한거지요. 과거를 잘못 끌어다붙이면, 황당한 오류가 발생합니다. 어쩌면(아마도?) 알면서, 그런 결론으로 호도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이젠 아래 구호에 동의가 되시나요?

      "SAMSUNG이라 쓰고, SANZAI라 읽는다."
    • 가다가
      2010/09/03 19:40
      최소한의 객관성은 키다리님이 확보하셔야 할듯..
      HTC랑 모토로라랑 둘다 들어오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최강의 제품인 EVO와 드로이드 시리즈는 못들어오고 있지만..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 그럼 걔들은 왜 삼성폰을 이기고 있지 못한가요.
      그리고 피쳐폰 시절에서 모토로라 각폴더와 다른 삼성 제품들, 모토로라 레이저와 다른 피처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가 지금 안드로이드 폰들간의 혁신성의 차이보다 훨씬 더 크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삼성을 옹호 한다고 판단하시나 본데.
      도대체 제 댓글 어디에 옹호하는 설명이 있는지요.. 전 단지 삼성의 전략에 대해 이렇지 않겠냐 추측하고 있을 뿐이죠. 양강구도는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외국에서도 벌어지지 않겠냐 예측하고 있을뿐이고, 근거도 말씀 드렸습니다.
      남을 설득할때는 최소한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판단을 하고 말씀하셔야, 주장에 힘이 실리는 법입니다.
    • Gunmania
      2010/09/04 03:09
      디자이어에 통메 없습니다. 이미 올해부터 들어오는 해외 제조사 스마트폰은 전부 통메 제외하고 OMA MMS입니다. 통메는 국내 제조사 기기에 한정된 내용입니다.
    • 키다리
      2010/09/04 03:33
      제가 착각했군요. 감사합니다.
    • 키다리
      2010/09/04 05:58
      한국시장에도 HTC와 모토롤라의 최강라인업이 들어왔다고요? 넥서스원과 디자이어가 그것이라고요? 2010년에 아이폰3g가 들어오면 아이폰이니까 최강라인업인가요? 넥서스원은 기본성능에 비해, 해외에서 몇대 팔리지도 않은 인기없는 제품이었고 최신폰도 아니었지요. 디자이어도, 갤럭시S가 출시될 즈음에는, HTC에서 EVO를, 모토롤라에서 드로이드X를 출시해서, 이미 구형취급을 받고있었습니다. 이런 철지난 구닥다리가 최강이라니....님 억지도 정도껏하세요. 이 대목에 이르러서는, 이런 억지에 대해 반론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쳐폰시절에도 혁신성의 차이가 있었지요. 다만 그것이 삼성도 할 줄 아는 기계조립적인 혁신이었을 뿐. 현제의 경쟁은 삼성이 젬병인 소프트웨어분야라는 겁니다. 제 말의 요지는, 과거 전혀 다른 환경에서의 일이 현재도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이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한 것이지요. 즉 삼성이 애플과 글로벌스마트폰시장에서 양강을 형성하는 일은 요원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말입니다. 달을 보세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남을 설득할 때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라고 주장하시기 전에, 님이 써놓은 글을 한번 객관적으로 보세요. 그리고 상대방 주장근거도 정독하시고요. 그래야 님의 반박이 상대방의 논점을 왜곡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 가다가
      2010/09/05 19:02
      키다리님은 난독증 인가요.. 최강 라인업은 못들어왔지만..이라고 적혀있는데요..글 좀 똑바로 읽으시길..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 하지만 평가와 다르게 안팔린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 .. 제발 글 좀 읽고 댓글 다시길
    • 키다리
      2010/09/06 03:26
      "실제로 국내에서는 언플과 마케팅의 힘으로 이미 양강구도를 형성 했지요."

      위 인용문이 님의 주장이었고, 이에 대해 제가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해외의 경쟁력있는 제품이 못들어온 이유도 크다"라고 했지요. 이 맥락으로 보면, 갤럭시S에 상응하는 최신 EVO나 모토롤라의 드로이드X등을 연상하는게 상식적일 것입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최강중의 하나인 넥서스원과 그의 쌍둥이 폰인 HTC 디자이어는 이미 판매중이죠."라고 님이 우기시니, 처음 제 주장의 맥락에서보면 억지스럽다고 한 것이지요.

      알기쉽게 정리하자면, "제 논점은 언플과 마케팅뿐만 아니라, 아이폰4같이 해외에서 갤럭시S출시시점이란 기준에서, 잘 팔리는 제품이 들어오지 않은 탓도 크다. 그것이 최강이든, 최강중 하나든, 최최최최강이든, 무어든 말입니다. 즉 언플과 마케팅뿐 아니라, 다른 경쟁력있는 상품의 부재탓도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국에선 갤S 보다 넥서스원이 훨씬 평가가 좋지요."라고 하셨는데, 누가 모라했나요? 윗글에서 저도 ""기본성능에 비해", 몇대 팔리지 않은"이라고 했잖아요. 즉, 성능은 논점이 아니잖아요. 지금 마케팅관점에서 잘 팔리냐는게 촛점 아닌가요?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 그러는건지.....

      가다가님, 님의 사오정전법이 멕히고 있습니다. ㅎㅎ 만일 진심으로 논쟁하실 의도가 있다면, 논쟁의 맥락을 잘 살펴서 하세요. 아니면, 가다가님이 그냥 말문 막히니, 사오정식의 귀막고 우기기로 판단하겠습니다.
  30. 버미
    2010/09/03 01:12
    일반인 입장에서 말은 솔직히 쉽습니다.
    그러나 애플과 같은 신제품 창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폰 괴물입니다. 스티브 잡스 굉장한 사람이죠)

    그러나 기업 또한 전략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이죠!!
    게시판 글과 같이 삼성이 디자인이나 UI등 너무 비슷하지요~

    그러기에 특징을 뽑아내어 비판은 해야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비관 필요는 없습니다.

    레티나 왜 나왔을까요? 삼성의 슈아몰이 있기때문입니다.
    아이폰의 IOS가 전부는 아닙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용은 않했지만
    장점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애플이 있기에 삼성의 모방제품이 나온다지만 삼성이 견제하기에
    애플 또한 더욱더 좋은 기술이 나온다고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삼성은 싫습니다. 제 회사 고객이 삼성인데 정말 개XX지요 ^^ㅋㅋㅋ
    • Eun
      2010/09/03 09:24
      애플이 삼성을 의식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애플은 로드맵데로 회사가 움직인다고 보는데 말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Super AMOLED 때문에 나왔다고 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은 좋은거죠.
      모방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잘팔린다고 경쟁 제과사들이 초코파이를 만들어 파는 모습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31. 윤군
    2010/09/03 01:29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
    제발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퍼뜨렸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다며 떵떵거리는 대한민국 일류기업의 현재모습입니다.
    이대로라면 미래도 꿈꿀수 없는 정도같습니다.
    소비자들이 가르쳐야할것 같습니다.
    • Eun
      2010/09/03 09:25
      삼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만...
      문제는 소비자들이 하나가 되지 못한다는 겁니다. ㅜ.ㅜ
  32. Jeki
    2010/09/03 01:34
    언제부턴가 집에서 삼성 제품이 하나씩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이제 남은거라곤 똑딱이 디카와 임대해서 사용하는 휴대전화 밖에 없네요...이 휴대전화도 9월달 아이폰4로 바뀔테니 남은건 디카밖에 없을듯 싶네요...아이폰4 구입하면 이 디카도 쓸모가 있을지.....쩝...
    • Eun
      2010/09/03 09:26
      국내에서 삼성 제품을 사지 않는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삼성의 손에서 벗어나는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의 계열사에 식구들이 하는 업체들만 따져도...뭐 불가능하겠네요. ^^
  33. ㅈㅈㅈ
    2010/09/03 01:48
    삼성이 무서운게 베끼면서 더 좋은 기능을 추가한다는 거죠.
    갤럭시S는 슈아몰과 좋은gpu를 넣어버린다던지.....
    갤럭시탭은 이동성을 높이고 무게를 줄이고 카메라를 밖아 버린다던지...
    이런회사가 시장 생태계에서 하는 역활은 클거라고 봐요.
    애플같은 회사에게 위기감이나 경쟁구도를 유발시킬수 있으므로
    애플도 더 좋은걸 빨리 만들려 할테고 가격도 좀 내려야 할테고
    소비자 입장에서 뭐 나쁠것도 없음.
    • 또 유전자 애길 하고 싶은데
      2010/09/03 01:54
      전 전혀 유전학에 비전공자이지만, 지상최대의 쇼 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을 들자면, 다윈형아의 진화론에 유전자POOL에서 자연선택된 놈이 환경에 잘 적응된? (생존에 장점이 있는..) 경우 그 DNA 가 생존에 의해서 살아남아서 번성을 하고 그런거죠. 일단 샘송을 인문학적으로 깔 필요가 있을까요? 시장에서.. 좋은 물건이면 팔리고, 아니면 안팔리는게 현실이 아닌지. 생태계란 말이 나와서 제가 생각하는 관점도 비슷하다고 댓글 남깁니다.
    • 니눈에는 그렇게 보이나
      2010/09/03 01:57
      물타기하느냐 바쁘네
    • Eun
      2010/09/03 09:28
      애플이 삼성을 의식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세운 로드맵데로 움직일텐데 말이죠...
      삼성은 로드맵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전자 사장 조차도 오늘 한 말이 내일 달라지니....

      올해 갤럭시탭 100만대 스마트폰 2500만대를 예상하는군요.
      내년에는 5000만대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34. 이대팔
    2010/09/03 01:52
    오~ 대단하네요. 삼성...복사해서 그대로 붙여넣기 수준의 베끼기는 이제 그야말로 삼성의 오랜 전통과 역사가 되었네요. 결국 이런 것이 진정한 삼성의 철학이 되었군요. 우리나라 좋은나라 1등기없 삼성이 자랑스럽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그냥 많이팔고 잘팔면 된거죠.
      2010/09/03 01:56
      중국 무시하십니까? 중국이 경제대국 되면...
      당장 짱꼴라로 부르던 애들보다.. 우리국민이 힘이 없죠. 해외에 나가도. 우리나라 잘됬으면 좋겠네요.
    • 뱅뱅
      2010/09/03 08:45
      그냥 많이 팔리지도 않을뿐더로 그렇게 등쳐가며
      잘팔아서는 삼성 미래는 없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시 하십니까???
    • Eun
      2010/09/03 09:29
      이런것도 철학이라고 불러야 할찌...뭐 개똥철학도 철학이니...불러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
      주말이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35. 키보드워리어
    2010/09/03 02:39
    정말.. 글도 글이지만 댓글도 대단하네요. 무언가 많이 아는척하는 사람들만 잔뜩있네요.. 삼성이 싫어서 삼성제품을 안산다....과연..ㅋㅋㅋ
    • 키다리
      2010/09/03 09:26
      님의 댓글은 최대한 선의로 판단해서 "난독증"수준입니다.

      말귀를 못알아먹는건지, 알면서도 그러는건지....
    • Eun
      2010/09/03 09:30
      저는 키보드워리어님의 댓글 이해 못했습니다..
      조금더 객관적인 논조로 말씀해 주시면 저같이 무식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6. 삼선짜장
    2010/09/03 02:44
    삼성의 혁신성은 이미 잃었습니다. 그들은 엄청난 이익으로 한국의 정치와 경제 전반을 쥐락펴락하고 소니도 제치는등 승승장구한다고 나름 여기는데 난데없는 애플때문에 감추인 치부가 드러나게되자 부랴부랴 밤잠 설치면서 베끼고있는 중입니다.
    • Eun
      2010/09/03 09:31
      문제는 목표를 단순 판매량 정도에 두고 있다는거죠.
      애플이 이룬 소비자 만족도, 올해의 혁신상..뭐 이런거에는 관심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ㅡ,.ㅡ
  37. 속이 다 후련
    2010/09/03 03:11
    국내 찌라시들이 ㅂㅅ같은 제목의 기사를 보다가 화딱지가 나서 들어왔더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예를 들자면 '한밤 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시원한 맥주가 반쯤 얼려져 들어가 있네~'로군요..
    • Eun
      2010/09/03 09:32
      국내 언론들이 이렇게 연합이 잘되는줄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에 알았습니다..그리고 그 변함 없는 삼성을 향한 사랑도 말이죠...
      삼성보다 더 나쁜놈들이 있다면 바로 찌라시 언론들이죠...
    • Ean
      2010/09/04 11:02
      저도 진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봐야되는데 ㅋㅋ
  38. 서리
    2010/09/03 03:17
    어머 이런건 추천해야대 ㅇㅇ
  39. ㅈㅈㅈ
    2010/09/03 03:3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946289&sca=&sfl=wr_content&stx=%EB%A6%AC%EB%AA%A8%EC%BD%98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랍니다.
    이걸보면 아이패드가 삼성 배낀거네요.
    • 동녘하늘
      2010/09/03 04:31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이 나왔는데....
      아이폰보다 먼저 만들었나봐요?
      아이패드 만들려다가 아이폰(팟)이 기술 및 상업적 가치로
      아이폰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름이 그냥 위젯인가요?
      검색해봤는데 정확한 자료가 안나오는...
    • sahara
      2010/09/03 04:36
      PMP의 일종으로 만든 상품에 불과하군요.
      그속에 내용물이 중요합니다.
      내용물과 개념은 없는 상품을 가지고 모양만으로 먼저 만들었다고 그런다면
      PMP를 최초로 만든 회사를 애플이 모방한거라고 봐야 하는데,,,,,
      이건 억지중에 억지가 되는겁니다.
    • Eun
      2010/09/03 09:22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에 삼성에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요?
    • ㅈㅈ
      2010/09/03 10:45
      앤가젯 2009년 9월 6일 기사입니다.
      http://www.engadget.com/2009/09/06/samsungs-led-tv-couple-packs-a-7-inch-tablet-remote-for-streami/
      사각형 구조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타블릿 디자인을 표절이라고 하는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인텔계열의 타블릿pc 초기부터 이런구조 였잔아요.
      하단에 스피커가 표절이라고요. 그런 옆면에 넣으면..뒷면에 넣으면 뭐 이딴것도 어는회사 표절이겠군요...
      악세사리가 표절이라고요... 애플에서 저런종류의 키보드 악세사리, 크레딧 PDA때부터 있었는데... 그럼 애플은 표절이나 하는 쓰레기 회사 인가요?
    • hanguts
      2010/09/03 13:25
      그래따지면 TG삼보가 태블릿은 제일먼저 만든격.

      OS가 윈me라서 ㅎㅎ
    • Gunmania
      2010/09/04 03:11
      sahara// 다른건 접어두더라도 적어도 디자인에서는 삼성이 배꼈다는 소리를 못한다는겁니다.
    • Ean
      2010/09/04 11:03
      ㅈㄹ을 해라
    • 새벽안개
      2010/09/04 13:02
      국내언론에서 빡시게 주장하는 내용입니다만, 저 제품에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것과 아이패트가 발표된 시기는 8개월의 차이가 납니다. IT제조회사에서 일하시는 분은 이해하시겠습니다만, 최고위 CEO가 어디서 본것을 '베껴라' 라고 지시한 후, 그게 실제로 제품이 나오기까지 8개월이면 그 회사는 정말 어마어마한 회사입니다.

      아이폰이 발표된게 2007년 1월인데, 어떤 회사는 그에 상응하는 제품을 2010년 6월에나 발표했으니, 무려 3년하고도 5개월이 더 걸렸군요.

      아이패드가 삼성의 저 리모콘인지 뭔지 모를 물건을 보고 베꼈다는건 말그대로 어불성설입니다. 8개월만에 복제품은 절대로 못만든다는얘기죠.
    • jun
      2010/09/05 10:05
      하하하.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뭐...다른 할말은 없습니다. 하하...
  40. 알바들 고생한다.
    2010/09/03 06:09
    알바들 고생한다.
    위에 두장은 갤럭시 탭이고, 아래는 부터는 삼성 PMP인데,
    PMP사진의 앞과 뒤를 아이패드와 비교해봐라, 디자인하고, UI가 같아 보이는지. 삼성빠 뱅신들 지랄하고 있네
    검은색 디자인 외에는 같은 것이 얼마나, 있나


  41. 2010/09/03 06:27
    삼성이 국내에서 처럼 행동하면 외국가선 직장말아먹어야할겁니다.언론에서 안도와줘,돈뿌렸다가 달려가,하청업체 쥐어짜,그 나라 국민에게 비싸게 팔아먹어,노동자들 장기판에 졸로여겨.....물론 우리나라보다 훨씬 못한 나라에 가서는 기업해먹고 살겁니다.그러니 삼성이 세금 많이내고 국내기업이라고해서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아니죠.귀한자식일수록 엄히 키워야죠.애병신안만들려면..이정도 말들에 애플빠니 어쩌니....그런댓글보면 참 아니다싶네요.eun님이나 댓글다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뭔말을 하려는지 좀 생각하면서 댓글을달았으면합니다.
    • Eun
      2010/09/03 09:35
      삼성 이야기만 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삼성팬들이 많은가 보네요.
  42. 아마겟돈
    2010/09/03 06:29
    음... 갤탭과 아이패드와 비교대상이 아닐듯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한다면 애플보다 삼성이 더 먼저 시작했습니다. 애플은 거기에 조합만 아주 훌륭하게 잘했을 뿐입니다.
    저도 아이폰도 써봤고 갤럭시도 써봤고... 갤탭도 사용해 볼것입니다.

    갤럭시는 아이폰을 모방한것 맞지만

    갤탭은 차원이 틀린듯합니다.
    그런식으로 가면 자동차,가전부터 기업끼리 모두 모방입니다.
    그 모방을 어떻게 자기것으로 만드냐가 중요한것이죠....

    갤탭은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발표된것을 보면 생각을 뛰어넘는 제품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제품이면서 활용측면에서 서로 다른 영역을 달리고 있는 제품일듯합니다.

    그리고 7인치이하 계열 타블릿pc도 엄밀히 따지면 umpc가 먼저 존재했고 그 선두에 소니,삼성,아수스,라온등이 존재했고 애플에서도 디자인만 umpc로 돌아다녔었습니다..
    시장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애플도 안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것이 발전되서 나온것이 아이패드이고 아이패드를 만들다 영감을 얻어서 아이폰이라는것을 만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정말 훌륭한 제품 맞고 앞으로도 그 자리를 지킬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ms에게 pc자리 주도권을 빼앗기듯 현재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계속간다면 모바일os쪽도 구글한테 빼앗길듯합니다.

    애플은 좀만더 개방하면 최고일듯합니다. 특히 마켓정책에서 넘 폐쇄적입니다.
    에구구 말이 길어졌네요...
    전 댓글 잘 안남기는 사람입니다..

    오늘 갤탭 글 여기저기 보다 우연히 봐서 남기고 갑니다.
    • 알바들 고생한다.
      2010/09/03 07:34
      ㅂㅅ 인증
    • Eun
      2010/09/03 09:37
      구글의 개방성은 태블릿들이 나타나면서 더 고민거리가 깊어지지 않을까요? 애플처럼 아이패드용 앱들을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 7인치 이상의 타블릿들 854가 넘는 해상도들은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닮지 않았다...이부분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 율리
      2010/09/03 09:38
      내가 여기서 젤 짜증나는게 바로 이런거..
      애플을 좀 까거나 삼성을 칭찬하면 무조건 알바드립..
      그럼 나도 알바인가? 일당은 누가 주나..??
    • 키다리
      2010/09/03 13:26
      율리님,

      가슴에 손을 얹고, 아니면 물구나무 서기를 하면서 눈물로 참회해보세요. 안떠오르나요? 그럼 벽에 머리를 쎄게 부딪쳐보세요. 답이 저절로 떠오를겁니다.

      떠오르지요? 보세요. 그런 답은 자신 내면에 있는거랍니다.
    • hanguts
      2010/09/03 13:31
      pda를 말하는듯한데 ... os가 wm2003se

      삼성이 뭘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ms 단말기 몇대는 만들었죠.
  43. jaykay
    2010/09/03 06:37
    솔직히 가장 큰 문제는 위에서 언급되었듯 경영진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카피왕국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제품들을 유난히 따라하기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사실 디자인실이나 제품개발실에서 나오는 디자인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결제를 올리면 독특한 디자인은 100% 퇴짜를 받는다는거지요.
    그러다보니 결국 제품개발팀에서도 윗 눈치를 보다 결구 그저그런 제품을 내놓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한 문제는 2000년대 삼성전자가 세계시장에서 인지도를 확인한 때부터 유난히 그런 점이 심해졌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경향은 제품의 스펙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서 소위 말하는 "껍데기만 다른 폰"은 여기서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매너리즘"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소니가 삼성에게 시장에서 많은 점유율을 내 주었음에도 아직까지도 인정을 받는 이유는
    80년대 소니의 향수뿐만 아니라 독특하고 유니크한 아이템과 유려한 디자인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소니마니아가 존재하는 것이겠죠.
    (물론 소니도 매너리즘때문에 시장에서 많은 고객을 잃기도 했지요)

    여튼 결론은 사실 삼성전자의 성능은 월드best일지 몰라도 Most beautiful로 가기엔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흡사 어디서 본듯한 제품만 이렇게 주구장창 나와선 말이죠..
    • Eun
      2010/09/03 09:40
      경영진의 문제가 가능 크겠죠..그들이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것 같습니다..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에 인재가 없지는 않을겁니다..다만 이런 인재들을 살릴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지 못하고 그런 문화를 끝까지 지키려는 경영진들 때문에 모방과 단순 마케팅에 빠져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매너리즘이 당분간 변하지 않을것 같네요...변하지 않고서도 잘 팔리고 있으니 말이죠.
    • 짱구박사
      2010/09/05 22:26
      정확히 보셨습니다.
  44. galactica
    2010/09/03 08:45
    요즘 언론은 언론이 아닙니다.

    제가 좀 늦게 안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언론은 기업들의 제품 마케팅을 아예 수주 받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지 광고좀 해주고 기사내는 정도가 아니라 마케팅 자체를 수주받아서 합니다.
    그 언론플레이는 기사와 광고, 블로거 섭외 체험행사 등등 ..

    물론 삼성은 자체 홍보팀이 있으니 그렇게까진 안하겠지만 요즘 언론들이 그렇다는거죠
    하드웨어나 게임 정보 사이트들도 요즘 그렇게 하더군요.. 마케팅 자체를 수주 받아서 진행합니다. 단순히 배너달고 기사 몇개 내주는 정도가 아니더군요...

    이래서야 언론이란 단어가 존재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이 온통 광고판이 되버린 느낌입니다.
    • Eun
      2010/09/03 09:43
      언론 = 광고 입니다.
      사실성, 공정성? 뭐 이런거 사리진지 오랩니다.
      국내 IT 산업이 왜 갈라파고스화 되가냐고 묻는다면...그 이유중 가증 큰 부준을 차지하는게 바로 언론입니다.
      저는 국내 언론인들이 부끄럽습니다.
      기자 정신 하나도 없이 광고만 써대는 기자들 한국을 팔아 먹은 매국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들에게 자랑스러운 기자라가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45. lhotse
    2010/09/03 09:40
    지금 이시각 한국의 쇼핑채널에서는 갤스 팔아먹고 있심다.
    올인원55 선택시 월 9천원정도의 할부금....하면서 QOS 얘기는 안하네요~!
    종방 2분 남았심다~ 달리세요~~ㅎㅎ
  46. Nam
    2010/09/03 10:38
    갤럭시 탭 120만원 ㅎㄷ ㄷ이거누가사나 ?넘비싸네요근데 궁그한게 갤럭시 탭 해상도가 안드로이드 지원 해상도 하고 맞지 않던데케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되죠?
    • Eun
      2010/09/03 14:30
      이번에 삼성 갤럭시탭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허용한건 구글이 제시한 안드로이드 표준도 별 필요가 없다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안드로이드 표준에는 최고 해상도는 854X480 (800X480) 스크린 사이즈는 5.8인치까지 지원하는걸로 나와 있습니다. 7인치 이상 1024의 해상도는 생각을 못한건지 아니면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용 크롬OS는 태블릿용으로 개발하려고 했던 구글의 의도였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켓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큰화면에 억지로 늘린만큼 깨끗하게 보일지는 의문입니다. 또한 큰 화면에 맞는 UI를 사용하는 앱들은 없겠죠. 아이패드처럼 말입니다.
  47. 아프리리
    2010/09/03 10:53
    왠지 한국에 아이폰3gs가 도입된 후로 삼성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있는 것 같습니다. 제 속을 효자손으로 긁듣이 시원하게 해주는 포스팅이네요. 감사하고요.
    이제 삼성은 애플이라는 기업, 아니 해외 유명 it기업과 비교를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중국에 아이폰4를 정교하게 복제한 airphone회사등과 견주어야 할 것 같네요. 애플의 한국 상륙이후 굉장히 헉헉대는 모습입니다. ..언론에서 받쳐주는 모습이 언제까지 먹힐지..

    국내 굴지의 내로라 하는 인재들만이 들어갈수 있다는 삼성기업이 외부 소비자들에게 비치는 모습이 이렇다는건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un
      2010/09/03 14:32
      소비자들의 원성이 점점 커지지만 삼성 경영진들은 전혀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해온 경영 방식이 여전히 잘 먹혀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죠. 소비자의 소비 문화가 변하지 않는 이상 삼성을 변화키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애플과 소니조차도 말이죠.
  48. 잡스와 애플은 대단합니다
    2010/09/03 11:07
    저임금 하청기업 중국과 대만의 노동자들 수십명을 최악의 근로환경과 자살로 몰고가도 앞에선 앞에선 "안타깝게 생각한다..." 뒤에선 '거지같은 칭크들 백명이죽던 천명이 죽던 뭔 상관이야~' 가면을 쓰겠지요. 역시 백인들의 비즈니스쇼맨쉽은 대단할뿐.
    • lhotse
      2010/09/03 11:33
      근로자들 화장실가는 횟수, 소요시간까지 계산하는 것들이 foxconn 임금은 왜 들먹이시나? ㅋㅋ

      누워서 침뱉는 짓거리는 고만하시죠?

      삼성반도체의 이소프로필알콜 같은 독성물질, 근무자들의 원인모를 백혈병 발병...어찌 설명할건데요?
      이거 막을려고 삼성에서 돈 얼마나 들였는지 알기나하세요?
      폰 충전중에 화재 났다고 500만원 수수 기사 못봤음?
      이러는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남의 회사 임금을 논하시나? 부끄럽지도 않아요? ㅋㅋㅋ
    • hanguts
      2010/09/03 13:34
      어이쿠.. 백혈병으로 죽어나가는

      대한민국 노동자는 안보이시남?
    • Eun
      2010/09/03 14:34
      여기서는 그런 표현 하면 말입니다. racism으로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더 현명하고 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9. 삼성을 까지않으면 알바라고하는
    2010/09/03 11:15
    흑백논리의 군상들을 보고있노라면 '애플 팬보이'의 심리상태는 '정신병'에 가까운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북미와 유럽에서도 '애플빠'들은 근본주의 광신종교인들과도 같은 머저리취급을 당하지요. 마치 조잡스럽고 선정적인 극히 저수준의 일본애니에 빠져 허우적대는 일애니오타쿠들을 조소하며 혀를차는 '일반인'들에게 '니들이 뭘 알아??! 우리 하루히짱이 최고라능~'해대며 반응하는 그들처럼.^^
    • lhotse
      2010/09/03 11:39
      먼저 포스팅 된 글의 댓글 보시면 eun님 ip추적 다하십니다.
      승질나면 ip주소와 댓글 쓸 때 사용한 이름들 다 공개한다던데~~

      삼성 공화국이 먼지 다 아는 양반들이 이런 글 다는거 보면, 삼성그룹 정직원 월급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자신의 양심을 묻어두고 이딴 글을 올려도 될 만큼의 액수를 주는지 참으로 궁금함!!
    • 지금 협박하시나요?^^
      2010/09/03 11:59
      IP추적이라. 저는 삼성과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김용철 변호사의 팬이고요.^^ 님들같은 사람들은 결국 거대여당 당원과 한치의 차이도 없는 속물들입니다. 흑백논리의 노예들. 쯧쯧. 한심합니다. 타인의 주장도 새겨들어야 합니다. 님들이 애플을 찬양하고 광신하는 것도 저같은 非애플빠의 입장에선 해괴하고 못난 짓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적인 이야기지만 흡사 NL같아 보여요.--;; 저는 프록시서버를 우회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삼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 높으신(?) 심지어 거만한(?) 삼성맨과 하등의 관련이 없습니다.
    • lhotse
      2010/09/03 12:19
      김용철변호사의 팬? 푸헐~! 그도 어차피 먹고 살려고 그 짓하는건데? ㅋ
      삼성이라는 것을 까발려 준것은 고맙지만, 삼성을 까발려서 팬이 되었다면...쩝! 불쌍!! 허허!!

      남들 보고는 애플빠, 삼성까라고 칭하면서 나만이 고고한척 논하지 마시죠. 그럴수록 당신이 말한대로 오히려 당신이 흑백논리의 노예로 비춰지네요.

      당신은 무엇을 근거로 자신을 非애플빠, 흑백논리의 노예가 아니며, 여당 당원 같은 속물이 아니라 순수한 김용철 변호사라고 스스로 자위를 하고 계시는지요?
      팬? 빠? 까? 웃기지도 않아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에게 물어보세요. 어디에 빠와 까가 있는지...

      도대체 왜~ 자신을 숨기고, 밝히지도 않는 인간과 뒤엉켜서 이딴 댓글 놀이로 남의 집에서 먼지 날리게하는지 참으로 나조차도 한심해집니다.
      이름도 없고, 영혼도 실려 있지 않은 이딴 글에 답변 달아야되나? 이런건 쓰레기고, 공해이며, 시간 낭비다 진짜!
    • Eun
      2010/09/03 14:36
      삼성을 까는 사람을 알바라고 하는 흑백 논리와
      그런 흑백 논리를 만드는게 애플 팬보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또한 흑백 논리 가운데서 이야기 하고 있다는 모순이 생겨 버립니다.
      건전한 논쟁은 많은 이들을 동감하게 만들지만 감정만 내세운 비방은 사람들을 눈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조금더 객관적으로 댓글을 쓰시던지 반대의견을 내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jaykay
      2010/09/03 23:52
      흑백논리의 군상들을 보고있노라면 '삼성 팬보이'의 심리상태는 '정신병'에 가까운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에서 '삼성빠'들은 근본주의 광신종교인들과도 같은 머저리취급을 당하지요. 마치 조잡스럽고 선정적인 극히 저수준의 우익논리에 빠져 허우적대는 우익꼴통들을 조소하며 혀를차는 '일반인'들에게 '니들이 뭘 알아??! 우리 MB가 최고라능~'해대며 반응하는 그들처럼.^^
    • jun
      2010/09/05 10:16
      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흑백논리인거 같은데...요.
      뭐...그런식으로라도 비판아닌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
      ...

      뭐...전 그냥 멍청이 바보 애플팬하죠 모...
      일본애니도 좋아하는 바보 멍청이지만,
      현재의 삼성은 안타까울뿐...

      바보 멍청이에게까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삼성...
      변했으면 합니다. 더 좋.은. 기업이 되서
      바보 멍청이에게도 사랑받는 기업이 되길.
  50. 개인적으로 애플빠들을 정치성향으로 구분합니다
    2010/09/03 11:53
    100%맞는 공식은 아닐지 모르지만 거대여당을 혐오하는 속칭, 진보성향의 사람들은 삼성과 삼성의 로비를 싫어하지요. 저도 삼성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집의 대부분의 가전제품은 L모 회사의 제품들입니다.(수십년전부터 백색가전은 L모회사를 높게 쳐주던게 정론이었죠) 하지만 거의 저주를 퍼붓듯이 흡사 정치적인 비난과 반목을 일삼는 것 처럼 이렇게 비난하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비판이 아닌 저주에 가까운 일방적인 비난을 지적했습니다). 삼성이 싫다고 마냥 해외 경쟁사 제품(주로 미국과 독일, 일본 상품들이겠죠)의 장점만을 열거하는꼴도 개념없어 보이네요.
    • 뱅뱅
      2010/09/03 13:58
      개념 없어 보이면 안오면 될것을 멋하러
      시간내서 남의 블로그에 이런 댓글 다는지 몰겠네
      본인 스스로는 아닌척, 맞는척 꼴깝을 떨고 있는데
      그냥 여기 오시지 마시죠? 예?
    • Eun
      2010/09/03 14:38
      님의 이런 적극적인 댓글들을 특정 기업만을 광고해주는 수많은 기사들의 가운데서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내편이 아니면 모두가 "좌파"라고 생각하는 관점이 흑백논리를 만들어 냅니다.
    • jaykay
      2010/09/03 23:49
      웃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도대체 어디서 정치적 비난과 반목이 있는지..
      (정말 이 블로그에서 정치색을 찾았습니까?? 대단하네요)
      그리고 님께서 그렇게 "싫어하신다던" 삼성전자가
      소위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정부덕택에 성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그렇게 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오히려 "삼성 싫어하면 매국"이라는 일념하에
      개인적 블로깅에까지 삼성 홍보를 요구하는 님같은 분 덕택에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온라인상에서 자리 잡지 못하게 될까봐
      우려되는 바입니다.
  51. 버미
    2010/09/03 12:35
    솔직히 국내 3GS 나올때 EUN님의 객관적 그리고 많은 자료에 감동받고 주욱 글을 읽었습니다.
    근데 계속 보다 보면 애플의 단점은 죽어라고 없네요!!
    왜 삼성 단점만 보이나요?
    답답한 마음에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조금이라도 중립적 입장이 되실수 없는지 안타깝네요
    • 키다리
      2010/09/03 12:57
      님이 이 블로그의 순수한 애독자라는게 의심스럽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언제 제품이 완벽하지 않다고 비판하던가요? 애플제품이 완벽하다고 주장하던가요?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여기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은 "언플등을 포함한 정보왜곡"이 핵심입니다. 허접한 물건이라고 비판하지 않습니다. 허접한 물건을 "훌륭한 물건이라고 사기쳐서"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는 것을 비난하지요. 또한 허접한 자기제품을 위장하려고 "상대방제품을 왜곡, 비방하는 것"을 비판하지요. 세상에 완벽한 제품이란 존재하지 않고, 각각 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은 여기 주인장도 여러번 얘기했지요.

      삼성의 비열한 행위를 비난하는데, 왜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은 기업도 싸잡아 비난해야 객관적이고 공정한가요? 비열한 삼성 한번 비판하면, 상관없는 애플도 한번 까고, 엘쥐도 한번 까고, 그래야 중립적인가요?

      님이 애독자라면, 최대한 이해해서 "난독증"입니다.

    • Eun
      2010/09/03 14:40
      언론이 중립성을, 공정성을 찾는날 제 글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더이상 제가 이런 포스팅들을 할 이유가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되겠죠.
      삼성 단점만 보인다....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언론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는 중립성을 원하는 곳도 아니고 언론사도 아닙니다..그저 제 생각과 견해를 담고 같이 공유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죄송합니다.
    • jaykay
      2010/09/03 23:55
      글이 굉장히 모순이 많네요..ㅋㅋ
      처음에는 "객관적"인 자료에 감동을 받으신다면서 다음 문장에는 애플 단점은 죽어라고 없네요. 삼성만 보이나요라고 쓰시네요.
      그렇담 결론은 eun님이 객관적으로 글을 쓰는데 버미님께서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계신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지 않겠어요?
      객관적이라는 것이 중립적이라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의견이 하나도 가감이 되지 않았다는 내용인데요
    • jun
      2010/09/05 10:19
      아....이런 댓글도 안타깝네요.
      다시 좀 찬찬히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애플의 단점 아닌 단점까지도 언론에 도배가 되다시피한 상황에서...
      이런 글을 이 블로그에서 다는 이유는?
  52. ㄷㄷ
    2010/09/03 12:49
    이런 글이 외국에 많이 퍼져야 되는데.
    • Eun
      2010/09/03 14:41
      제글은 많은 분들이 읽지 않습니다.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영향력도 크지 않습니다..
      그저 블로그 스피어의 아웃사이더죠. ^^
  53. 키다리
    2010/09/03 13:41
    Eun님, 알바성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금욜밤이라 부담없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폐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09/03 14:43
      이곳은 월요일이 Labor Day라는 휴일입니다..오랫만에 연휴를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아는 분과 함께 캠핑가기로 했습니다..
      숲속의 깨끗한 정기를 마시고 와야겠네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4. hanguts
    2010/09/03 13:07
    애플 : Think different

    삼성화재 : Think next

    뭐 이정도는 애교수준 ㅎㅎ

    대한민국 최고 인재들 모아놓고 하는짓입니다.

    내가 삼성화재 책임자였다면 저 문구 만든놈 바로 모가지 ㅎㅎ

    삼성전자는 국외에서 된통 한번 당해야 됩니다.

    부자세습 망하고 전문경영인이 들어와 삼성전자 이끌기를....

    * 소프트웨어 단속 징하게 하더만 저런건 단속 안하남?
    • Eun
      2010/09/03 14:44
      국내 기업들도 전문이 경영체제로 바꿔야 미래에도 튼튼한 기업으로 살아 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은 각기 다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경영인 아들이라고 해서 다 경영의 재능을 가지는건 아니죠. 억지로는 시키지만...억지로 배운놈과 재밌어 즐겁게 배운놈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55. 율리
    2010/09/03 14:22
    아놔...여긴 갈수록 병맛느낌이 나요..
    까닥 애플까거나 삼성칭찬하면 EUN님 수호자들이 무조건 달라들어 공격하니..ㅋㅋ
    EUN님은 여기서 神같은 존재군요..부럽습니다 부러워..
    • 율리
      2010/09/03 15:45
      EUN님도 조심하세요
      혹시 나중에 애플단점 관련된 글 올려놓았다간..
      바로 EUN님 추종자들로부터 몰매맞을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EUN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 jun
      2010/09/05 10:23
      '병맛'이 무슨뜻인지...안좋은 뜻같은데...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고...

      그냥 초딩인가?
    • Eun
      2010/09/07 08:17
      그런가요?
      삼성을 칭찬하거나 애플을 욕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감정적으로 비방을 해서가 아닐까요? 서로가 더 객관적 논리적 이성적으로 댓글을 쓴다면 조금더 부드러워지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율리님도, 저도 함께 조금더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펼쳐보도록 노력해 봅시다.
      애플의 단점도 있겠죠. 장점도 있고요.
      삼성의 단점도 있겠죠. 장점도 있고요.
      이 모든걸 감정에 치우쳐 이야기 하는것보다 논리적으로 말이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6. 와진짜
    2010/09/03 15:18
    유럽에 살고 있는데 어디가면 삼성 LG 현대 있어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가끔 친구들이 물어보면 우리나라 기업이라고(일본꺼인줄 아는애들이 많아서) 하면 정말로 기분 좋습니다. 저는 갤럭시S 나올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어? 많이 봤는데..? 그리고 갤럭시탭 나오니깐 이제 아.. 삼성 내가보기에는 곧 애플한테 고소당할듯..이라는 생각이 나올정도로 완전 대놓고 배꼈네요...Creative 해져야지 배끼기만하면.. 아무래도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할까? 욕먹는 이유가 이거때문인듯
    • Eun
      2010/09/07 08:19
      국내 소비자들끼리 맞다 아니다 논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해외 소비자들은 어떻게 바라 보고 있을까요? 그들의 눈에도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단순 모방한 제품이라고 느낀다면 삼성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의 실추는 예상 해야 할겁니다.
      단순 모방의 역효과가 단지 제품 하나로 끝날거라고 예상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57. 과연
    2010/09/03 15:18
    과연 이런글이 외국에 퍼지면 삼성은 어떻게 될까?ㅋㅋㅋㅋ
    • Eun
      2010/09/07 08:19
      벌써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삼성 카피에 대한 글들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
  58. Smok95
    2010/09/03 16:01
    Ui비교사진은 그냥 아이패드사진만 잘못올린줄 알았네요...
    • Eun
      2010/09/07 08:20
      외부적인 디자인은 트랜드 또는 슬레이트 타입의 태블릿이 다 비슷하다라고 해명할 순 있지만 내부 UI의 카피는 뭐라 변명을 할 수 있을까요?
  59. 쿵타
    2010/09/03 18:50
    well...삼성노트북은 기즈모도에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기사를 작성한 거 같네요. 기즈모도 댓글들도 의견이 분분하군요. 사실 아일랜드 타입의 키보드가 맥북에서 두드러져 보이긴 하지만, 소니 바이오도 이런 형태의 제품을 내 놓았고, 알루미늄 바디를 애플만이 사용하는 것도 아니구요. 클론이라고 치부하기엔 이번 건은 좀...그냥 세계적 디자인 트렌드를 쫓아간 정도?(ㅎㅎ)...
    • Eun
      2010/09/07 08:22
      의견이 분분하죠. 절대 아니다라고 모두가 이야기하지 않는걸 보면 비슷하거나 모방한 부분을 일반 소비자들도 찾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요?
      아이랠드 타입의 키보드를 사용한다고 해도 모든 노트북을 다 맥북이랑 닮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애플에 비우호적인 기즈모도에서도 이런 글을 쓴걸 보면 닮기는 닮았다고 봐야 할겁니다.
  60. 쿵타
    2010/09/03 18:55
    그나저나, 갤탭...커넥터까지 이러면 안되잖아요..엉엉..

    http://www.danielism.com/1097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10/08/24/samsung.galaxy.tab.has.ipad.like.ui.and.docking/

    삼성이 너무나 애플을 사랑하는 거 같아요. 삼성이야 말로 진정한 애플의 팬보이인가요...

    한국 기업 까기 싫어요. 삼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어요. 제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Eun
      2010/09/07 08:23
      틀린 그림 찾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세계 표준이 되는 단자들이 꽤 많은데 애플을 연상시킬 수 있는 단자를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61. 가다가
    2010/09/03 20:05
    제가 아무래도 댓글란에 불지른 1인 같아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삼성의 지나친 언플은 도가 지나칩니다.
    삼성 마케팅 라인의 엄청난 힘을 느낄수 있지요.

    그런면도 있고, 오너 일가의 못된짓들도 있고해서
    저도 굉장히 삼성 싫어합니다. 저같은 경우 IT업계에서 일하지만 운좋게도
    삼성하고 엮일일도 없구요. 덕분에 대놓고 불매운동에도 참여할수 있어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도 삼성 싫어하는 분들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싫다그래서 덮어놓고 그쪽 얘기만 나오면 비난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제품은 제품일 뿐입니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장점에 대해서
    이런이런 장점이 있다라고 얘기한다고 해서 그에대해 집중포화를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장점만 얘기하고 단점은 교묘히 빼버린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또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언플질은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이는 사기질이기 때문이죠. 제품 자체는 사기질은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플만 아니라면)

    몇몇분들(대표적으로 키다리님 같은분들)과 같은 반응은 오히려 적만 더 많이
    만들게 되는 결과가 되고 맙니다. 제가 위와 같은 댓글을 읽게 되면
    삼성을 싫어하게 되는일이 많을까요, 저보고 영혼이나 팔고 다닌다고 얘기했던
    키다리님 같은 분들을 싫어하게 되는일이 많을까요.

    때문에 EUN님 글들 처럼 논리적 이유와 비판해야 할 이유를 가지고 글을 써야
    하는것이지 어떤댓글들 분들처럼 난데없이 비난과 야유를 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댓글란이 좀더 품격있고 고급스러워 졌으면 좋겟습니다. 좋은 글밑에
    이런 난잡한 댓글들이 달려있는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EUN님께선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이 블로그에선 좋은 정보를
    얻어 갑니다. 수고하세요.
    • 키다리
      2010/09/04 10:31
      댓글이 난잡하다고요? 논쟁을 하시려면 제대로 하세요. 논쟁상대방을 욕보이면서 도망가지 말고요. 님의 예의는 그런 것인가요? "불평을 하려면, 욕을 하더라도, 논쟁상대방에게 하는게 예의지요." 님이 좋아하는 "최소한의 품격"이기도 하고요. 주인장에게 고자질을 하는 외양으로, 상대방을 엿먹이지 말고요. 예의는 말포장에 있는게 아니라, 말하는 이의 진의에 있다는 사실을, 님이 이 댓글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잘 보여주시네요.

      도망가면서 고자질을 빙자한 상대방 엿먹이기....참 품격있고, 고급스러우며, 인격적이네요.

      앞으로는 찌질거리며 도망가면서, 고자질하지 말고, 당당하면 끝까지 논쟁을 하든지, 싫으면 논쟁했던 그 자리, 그 댓글란에서 그렇다고 말하고, 성인답게 끝내든지 하면 되는겁니다. 이게 뭡니까? 선생한테 고자질하는 초등학생도 아니고....같이 말 섞었다는 사실이 창피하잖아요.

      삼성제품에 대해 장점을 얘기하면 집중포화를 맞는다고 하셨나요? 근거와 논리가 분명한 글에 제가 그런 비판을 한 기억은 없군요. 상대방의 주장과 그 논거를 왜곡해서, 자신과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것은, 토론에서 금기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격을 비하하는 짓입니다.
    • 가다가
      2010/09/05 19:15
      도망 간적 없습니다. 위의 글들에도 모두 리플 달았고.
      이글이 다른 글들과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난데없이 남에게 영혼이나 팔아먹고 다닌다고 비방하는 사람보다는 최소한 인격적이라 생각합니다.
      키다리님의 글은 정말 초등학생이 쓴 글이라 해도 믿을만 하겠네요.
      본인이 쓴글을 한 일주일 혹은 한달 뒤에 다시 읽어 보세요 얼마나 창피할지......
      그리고 본인이 시작하셨던게 논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 수준을 너무 높이시는거는 아닐지
      또한 예의는 물론 말을 포장하는 것에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키다리님께는 제 말을 포장해가면서 예의를 차리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다짜고짜 비방하는 사람에게도 예의가 필요한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을 조금만 포장해도 못알아 들으시는 거 같아서..
      도대체 제글 어디에서 삼성 알바로 생각되는지..최소한 본인이 실수 했으면 사과는 하고 시작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

      키다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수준이 낮아지는거 같아서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물론 누구의 수준이 낮은지는 다른 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글이 길어질수록 유치해 지네요. 보통 다른때에는 글이 길어질수록 좋은 글들이 나오던데 .. 아쉽습니다.
    • 키다리
      2010/09/06 05:24
      가다가님, 위에 님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댓글들도 찬찬히 읽어보세요.

      여기서 가다가님 말고 다른 사람 누가, 논쟁이든, 말싸움이든 하다가, 상관없는 별도의 글에서 주인장 부르며,

      "나는 착한 사람이고요. 삼성도 싫어하는데요. 누구누구가 나를 삼성알바라고 했어요. 너무 나빠요. 저질이에요. 난 안그러고 싶었는데요. 누구때문에 시끄럽게해서 미안해요. 주인장님은 좋은데...주인장님글도 좋고요. 배울 것도 많은데요. 그 사람은 정말 나빠요. 저질이고요. 나를 알바라고 그랬어요. 이 블로그 수준에 맞지 않아요. 그런 불한당때문에 사람들이, 삼성보다 여기에 반감가지면 어떡해요? 우리 고급스럽고, 고상한 사람들한테 이런 불한당 저질은 말도 안돼요." 이런 식으로 유치찬란하게 고자질한 경우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서라도 그런 초딩식 고자질이 있나 살펴보세요. 이 블로그에서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가신다니, 아실 것 아닙니까?

      다시 한번 얘기합니다. 할 말 있으면, 논쟁이든 말싸움이든 했던 바로 그자리에서 상대방한테 따지든, 욕을 하든 하는 겁니다. 그게 싫으면, 관두면 되는 거구요.

      더이상 말 섞는게 무안하군요. 이만....
  62. 가젯
    2010/09/03 20:56
    철학이 있다는 기업이...
    옴니아, UMPC, 갤럭시A, 줄줄이 버리나...
    이런 와이브로도 버리는거 아닌지 원...
    • DevLion
      2010/09/03 23:15
      참..
      개똥 철학이죠;;

      아!
      아마도...

      '지나간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기보다는 이익을 위해 버린다'는 것이 철학인 것 같네요.
    • Eun
      2010/09/07 08:25
      삼성에게서도 제대로 된 철학을 찾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63. 수채화
    2010/09/03 21:50
    80년 말부터...애플.. 클래식 클래식2 등등 2002년 10월까지(제일 마지막 사용한 컴이 아이맥과 조개북이었습니다. ㅎㅎ)
    애플사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국내에서는 인터넷 뱅킹이나 여러가지 불편한 점 때문에 아범계열 컴퓨터로 갈아탔습니다!
    지금도 애플빠라고해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 곧 넬 모레면 50줄에 접어드는데도.. 애플사 홈페이지에 가끔 들러서
    옛추억에 잠기게 한다는... 그리고 애플사에서 신제품을 발표할 때 마다 그 제품이 대박을 치면 저 또한 기분 좋아진다는..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면 묘한 매력에 빠져듭니다. 맥 오에스 자체도 그렇고 컴퓨터의 안정성...
    그리고 볼트하나 사용하지 않고 조립한것.. 분해하기도 편하고 업그레이드하기도 정말 편리하게 만들었죠.
    (물론 클래식이나 몇가지 기종은 제외하더라도...) 클래식 이후에 나온 LC씨리즈나 파워맥 버전때 부터
    G4계열까지..업그레이드 하려고 분해해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왔더랬죠.아범계열 업그레이드 하려고 분해해 보면
    컴 내부의 지저분한 선들.. 맥에서는 이런거 거의 보이지 않고 정말 깔끔합니다. 같이 분해하면서 이런 모습을
    아범계열 사용하는 친구들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며... 와 하더군요.
    그리고 맥은 고장이 거의 없죠. 엄청 튼튼해요. 파워맥6100을 6개월동안이나 한번도 안끄고 서버로 돌린적이 있었는데도
    전혀 이상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말 인용하면 후덜덜하죠..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많이 들었긴 하지만..
    그당시 국내 독점판매한 엘렉스(우린 엘렉터라고 했어요. ㅡ.ㅡ^)가 엄청난 가격으로 후려쳐서 그랬지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교환하면 그리 얼마 차이 안났어요. 그리고 용산의 용팔이에게 맥용 부품을 구입할 때에도 절대 맥용이라고 하면 안된다는
    센스를 발휘해야 합니다만...

    이건 그냥 단편적인 이야기구요. 사실 맥에서 문서작업을 해보면 그 편리성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직관적이고 항상 같은 명령어... 모든 명령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더라도 거의 같아요.
    그래서 하나의 프로그램 사용법만 알게되면 다른 프로그램 명령어는 같으니까 단축키를 사용하게 되어서 원버튼 마우스라고
    불편할 거라는 아범계열 친구들의 생각은 우려일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래그 앤 드롭, 위지위그(what you see what you get)

    사실 요즘 다시 맥북 하나를 구입했답니다. ^^

    제가 애플사를 좋아하는 이유는 컴퓨터라는 기계를 무척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그런거...
    애플사 광고 카피에도 2살부터 80살 노인까지 쉽게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광고 카피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이곳에서 시원스럽게 한방 날리는 EUN님의글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좋네요.
    몇년 전 애플사에서 아이폰을 발표했을 때 전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실패할 거란 의견이 대부분이었죠.
    전 성공한다고 믿었습니다. ㅎㅎ 뉴튼 메시지 패드를 사용한 경험과 팜PDA를 사용한 경험이 있었어요.
    그리고 HP의 스마트폰이라는 RW6100을 사용하면서...
    윈도계열의 불안한 스마트폰도 사실 사용해보면 편리성은 좋았기에 아이폰이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했을 때 부터 기대하고 있었죠.
    그러나 대박이었다는.. 조카도 엘지 소프트에서 일하는데 아이폰 실패할 거라고 했었는데 제가 내기하자고 해서 이겼습니다.
    그런데 또 단서를 걸더군요. 한국에서는 실패할거라고... 다시 내기해서 이겼죠. ㅎㅎ

    삼성을 애플의 대항마라고 하는데 전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시대를 앞서려하는 개척자 정신이 없죠. 그래도 아니죠. 삼성컴퓨터를 사용해보면 얼마나 처절하게 애플을 따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예전에 애플사의 악세사리 였던 유틸리티가 많이 보이죠.

    그리고 애플사는 세계 IT 트렌드의 주류입니다.
    일체형 아이맥을 만들었을 때~ 다른 컴퓨터 회사들도 일체형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누드형 아이맥만큼 성공한회사들
    있던가요? 그리고 플로피디스크 처음으로 채택하지 않은 회사가 누드형 아이맥과 조개북이죠.(달랑 CD만 채택)
    그때도 플로피도 없는 컴이라고 조소했죠. 그리고 USB포트 파이어와이어포트를 처음 채택한 회사도 애플사였었고..

    매킨토시가 너무 비싸고 폐쇄적이라서 성공하지 않았나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맥이 비싼 이유는 잡스의 성격에서도 나타나죠. 당시 최고의 신기술을 넣었으니 비싼거죠. 플로피드라이브도 자동타입...
    그리고 매킨토시 크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사실 그당시 윈도계열과 경쟁에서 전세계 PC시장에서 5%~10%를 차지하는것도
    대단한거죠)
    절대적인 이유는 마소와 아도비였죠. 맥용 프로그램의 개발 중단... ㅡ.ㅡ^
    어느순간 따악 끊겼죠. 그리고 잡스가 쫓겨나고 난 뒤에 스컬리가 라이센스를 여기저기 줍니다. 전혀 맥답지 않은...
    파이오니아와 UMAX에서도 맥 호환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데 안정성은 별루였습니다. PC를 닮은 기기에서 맥오에스가
    돌아가긴 하는데.. 영 시원찮았습니다. 이렇게 호환을 시켰는데도 수익성은 더 떨어졌답니다. 그래서.. 스컬리도 쫓겨나고..
    다시 잡스가 연봉1달러에 백의종군하죠. 그리고 만들어낸 제품이 누드형PC 아이맥이었죠. 그 뒤로는 계속 대박의 연속이었고...

    그러자~ 애플 팬들은 과거 뉴튼 메시지패드에대한 향수에서 잡스에게 PDA폰 만들 생각이 없는지에 대한 그런 요구를 하는데
    절대 없다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하지만.. 수년내에 아이폰이라는 걸출한 희대의 명작이 나오죠.
    물론 아이패드를 만들려다 아이폰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무튼~ 대단한 것은 대단하다는거...

    EUN님도 아이폰1세대를 사용하고 애플팬?이 되셨군요. ^^
    EUN님의 컴맨드+C와 컴맨드+V... 좋은 표현이네요. 하하..
    아무튼 삼성의 애플 따라하기는 처절하네요.

    저는 지금 엘지 뷰티폰을 사용중입니다. 아직 6개월의 발목에 잡혀있어서 아이폰으로 갈아타지는 못합니다만...
    와이프는 갈아탔습니다. ^^ 2년약정에서 풀리는 바람에.. 컴맹 와이프도 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가 항상 봐주어야 하는~~ 그게 좀 불편해서 그렇지 요즘은 혼자서도 업데이트도 잘하고 기특하네요.
    처음엔 아이폰 어렵다 하던 와이프도 점차 재미나하고 편리하다고 하네요.


    요즘 겔러그 악세사리가 아이폰 악세사리만큼 비싸게 많이 나오고 있더군요.
    물론 겔러그 악세사리라고 저렴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참~ 저의집은 아주 오래전부터 삼성제품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희망이 없는거죠.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라는 케네디말..
    이말이 생각나는군요. 이게 얼마나 위험한 말인지...
    국가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인권은 얼마든지 억압가능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하죠.

    유럽에서 이런얘기 했다가는 큰일이죠.
    제생각은 개인이 잘 되어야 국가도 부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등쳐먹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긴글 남겨봅니다.
    아이폰4가 9월10일에는 나온다네요. ^^
    • Eun
      2010/09/07 08:26
      수채화님의 댓글은 포스팅을 따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멋진 포스팅 하나 써주세요.
      제 글보다 더 잙 읽었습니다. ^^
    • 수채화
      2010/09/07 14:42
      EUN님의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과찬이십니다. ^^

      애플의 역사를 많이 알고있다고는 하지만..
      이곳에 애플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긴글 한번 남겨봤습니다.

      사실 애플에서서 실패한 첨단 기기들이 넘 많아요. 단지 그 실패한 것은...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바람에.. 빛을 보지 못한 경우가 참으로 많죠. ㅎㅎ
      이점은 상당수의 전문가들도 동의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뉴튼 메시지패드...
      그리고 게임기 피핀등...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풀다운 메뉴도 애플사 컴에서 첨 채택한 방식입니다.

      아무튼 EUN님께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64. virus
    2010/09/03 23:03
    주말이고
    삼성 관련 글이라 관련 인사들의 방문은 많은데---급이 좀 낮습니다.

    오늘, 지넷에 의미심장한 기사가 하나 올라 왔습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9/03/zdnet20100903093343.htm
    요약하면
    중국 화웨이가 프로요 기반의 안드로이드폰을 10만원대에 판다...입니다.

    프론티어 마인드라곤 없는 놈들 싸움에서 장땡은---비슷하게 만들어 더 싸게 파는 놈---입니다.
    이 방면의 전문가로 삼성을 꼽지만, 진짜 전문가는 따로 있지요.
    짱께가 하면 얼마나 하겠어? ㅎㅎㅎㅎ
    중국 출장길에 사온 아이폰 짝통이 세개 있는데---한개는 윈모, 두개는 안드로이드 기반입니다.
    오리지널 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이때가 올 2월이었습니다)

    여기 오시는 관계자분들 (하급 알바 말고 결제 선상에 계시는 관계자를 말합니다)
    공룡 (토네이도라 해야 할까요) 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아이폰4 분해해서 연구하실 게 아니라---하이폰, 걸럭시 신경 쓰실 때입니다.
    당신들이 그들을 발가락 때 쯤으로 여기 듯, 그들도 당신들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애플은 이미 구름위의 존재---당신들의 상대는 이제 화웨이도 버거울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보다 더 좋거나, 화웨이 보다 더 싸게 만들 수 있습니까.
    그러지 못한다면---당신도 옷 벗어야 합니다...
    • 키다리
      2010/09/03 23:24
      공감 100%입니다.

      저도 위에서 화웨이를 언급했지만, 저가물량공세에서 중국을 당하기는 점점 힘들어질 듯 합니다. 원가경쟁력은 물론이고, 단순 카피에서는 기술의 격차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군요.

      님의 아이폰4 예약취소는 좀 아쉽네요. 9월중 받으셨을텐데요. ^^
    • DevLion
      2010/09/03 23:26
      덧글들 중 유난히 가장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가 근무했던 '게임 시장'에서도 가장 두려운 상대라면,
      단연 '중국'을 꼽았습니다.

      국내사들이 3년정도의 시간동안 인력과 자본을 쏟아부어 만들어내는 'Copycat' 게임들...
      그 '특별히 다를 것 없이 그래픽만 번지르르한 MMORPG'들을 만들어내고 있을 때,
      중국시장은 '1년 반정도의 시간'만에 그 정도의 퀄리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1년 반만에 나와서 동일한 등급정도의 퀄리티이면서도,
      국내 게임사들의 조건보다 싼값에 퍼블리싱 되었다는 겁니다.
      (즉, 국내 큰 게임사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사들에겐 이미 메리트가 없어졌다는 뜻...)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값싼 노동력(넘쳐나는 인력)이죠.
      말씀하신 내용에 큰 공감이 가는 이유가 이런이유입니다.

      어차피 '철학'따위는 없는 'Copycat' 전략이라면 값싼인력으로
      빠르고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중국이 단연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
    • 속이 다 후련하네
      2010/09/04 03:32
      자체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인적/환경적 자원은 갖추었으나 그 자원들을 운용/지휘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것을 못 따라가다보니 그런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배고파지면 다시 정신차리고 엔지니어 말도 들어주고 '윗' 물갈이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배 좀 불러졌다 싶으면 언제그랬나는 듯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겠지만 말입니다.
    • 새벽안개
      2010/09/04 13:14
      핸드폰개발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많이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안드로이드에 한계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주된 이유고요. 말씀하신대로 저가경쟁에서 중국을 이길수 없고, 품질에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저렇게 베껴먹는걸로 승부를 걸면, 그런건 중국도 훨씬 낮은 가격에 더 잘할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제품라인업이 강점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아타리쇼크' 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저가제품이 난립하면, 그 제품의 인식은 급격히 하락할지도 모릅니다.
    • Eun
      2010/09/07 08:28
      항상 앞에 있는 1위 기업을 끌어 내릴 생각만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한참 뒤에서 쫒아오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기업이 당신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삼성은 애플 이외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나 봅니다.
      그러다가 기술력에서 선진 기업들에게 치이고 가격 경쟁력으로 쫒아오는 중국 기업들에게 밀리는 신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삼성 제품만 고집할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65. 답답합니다.. 이 나라의 현실...
    2010/09/03 23:49
    MB의 졸속 쇠고기협상때문에 반미정서가 활화산처럼 들끓다가도 세계최대 시장이라는 미국의 자유롭고 안정적인 직장세계를 동경하는 한국인들.. 미국 헐리웃영화의 소재고갈과 저급한 스타마케팅 블럭버스터 졸작들로인해 '안티 헐리웃'을 외치다가도 '아바타' '트랜스포머'와 같은 대작들이 세계에서 가장 흥행하며 찬양하는 한국인들.. 미국의 한반도 냉전 영구지속에 심심찮게 분노하면서도 미국 군사력에 의지하려는 한국인들.. 자국의 언론에는 의심병이 말기이면서 한국의 생활수준은 커녕 한국의 지리적인 위치도 모르고 북한의 인공기와 대한민국의 태극기조차 구분못해 정식 올림픽신문기사에 대한민국의 국기를 북한 인공기사진으로 떳떳히 올려놓은 북미와 서유럽 언론을 신봉하는 한국인들.. 거의 정서적 분열상태와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정신이 아닐 수 밖에요.. 저는 이런점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분노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아, 분열된 대한민국! 어쩌면 한국인들이 국민소득 1천달러의 동남아의 후진국 베트남인들보다도 자국에 대한 프라이드가 낮은건 당연한 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한국인들이 자국에 등돌리게 만드는 집단이 이 나라의 정재계라는 사실에 통탄하구요... 10년뒤 대한민국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남을런지.
    • Eun
      2010/09/07 08:31
      10년뒤의 미래가 밝아지기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탄하기 보다 나 하나라도 나라가 변하기 위해 기업을 변화 시키기 위해 해야할 일이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66. DevLion
    2010/09/03 23:59
    안녕하세요, Eun님.
    또 왔습니다~ ㅋㅋ

    Eun님의 블로그에 오면 항상 느끼게 되는 것이지만...
    오늘도 '많은 분들의 덧글' 이 함께 하는군요.

    즐거운 글과 함께 좋은 정보를 얻고 가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하지만, 소모적인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몇몇분들의 '조악한 글'에는 안타까움에
    한숨이 절로나네요.

    그나저나, White 색상은 외국에서도 발매가 되질 않았군요;;
    좋은 정보 또한 고맙습니다. ^^*

    헤헤~
    그럼, 제가 꿈을 접고(?) 또, Black 색상과 함께 해야한다는 뜻이되겠네요...
    쩝;;

    뭐, 어쨌든 iPhone4를 너무 오래기다려왔기때문에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ㅠㅅㅜ

    주말 가족분들과 뜻깊은 시간 함께 하시길 바라고, 또한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 Eun
      2010/09/07 08:33
      유익한 시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
      돌아와서 보니 꽤 긴 논쟁이 됐었군요...
      삼성 이야기만 하면 왜 이렇게 흑백논조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정적인 상처 싸움보다 이성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논쟁이였다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67. 인적자원, 아니 인구 그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2010/09/04 00:18
    세계 최저의 촐산율에 한해 수십만명의 조기유학, 기러기아빠, 영어연수 비용으로 해외로 유출되는 비용은 수조원을 넘고.. 수출올인의 절름발이 경제구조로 내부는 급속하게 병들어 생산성을 높여야할 국민들(특히 고학력소지자)은 북미로 서유럽으로 호주로, 일본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고, 기업은 고용을 줄이고 공장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 등의 저임금국가로 이전하기 일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 땅의 주인인 대한민국 국민들마저 남일처럼 여기게끔 만드는 현실에 한숨만이 남습니다.. 단지 아이폰으로 인한 시장 구조개편의 문제만은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중국과 대만의 노동집약 저임금 하청산업을 무시하고 비웃다가 그들에게 역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9/07 08:35
      삼성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앞서있는 HTC는 안중에도 없어 보입니다. 세계 제 2위의 경제 대국이 되버린 중국을 무시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중국을 따라가야만 하는 기업이 되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 제품은 질이 않좋다는 인식이 사라져 버린다면 순식간에 전세계 시장을 삼켜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것 인지해야 겠지요.
      그래서 제대로 된 경영인들이 필요한 겁니다. 더 먼곳을 바라 볼 수 있는 안목을 지닌자들 말입니다.
  68. 짱구박사
    2010/09/04 02:47
    이야! 댓글 무시무시하게 달리는 군요.(삼성 관계자중 윗 쪽에 말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보면 좋을텐 데...글로벌 경영하느라 바쁜 사람들이 그럴 시간 없겠죠?)

    우리기업이 베끼기 밖에 할 수 없는 건...사실 실력이 그 것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삼성이란 기업이 꾸준히 말랑말랑한 사고와 재밌는 제안을 하는 직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 회사라면...지금쯤은 기발하고 재밌는 물건 나올 수 있었겠지만


    아직도 베끼기에 급급하다는 것은...예전과 마찬가지로 똑똑한 직원들 뒷다리잡기가
    존재한다는 의미겠지요.(똑똑한 친구들도 많아요...다만 이런 친구들을 이용해서 좋은
    아웃푸트를 낼 환경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겠지요.


    회사 분위기 자체가 직원간 경쟁을 통해 오너에 어필되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곳에서
    시간 걸리는 철학이 담긴 제품을 기대하는 것은...솔직히 무리입니다.


    이 곳에 글을 쓰는 대부분의 사람은 그나마 국적기업중 유일하게 글로벌 차원으로
    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삼성이 좀 제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채찍질을
    한다고 판단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자체 제조공장도 없이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그리고 맥 제품들 몇 가지 판매하는
    애플의 주식 시가총액이

    수 많은 공장을 운영하는 삼성전자의 그 것보다 3배나 크다는 건...뭘 의미하는 지?


    삼성은 더 이상 자국소비자 우롱하지 말고 잘 할 수 있는 분야 선택하여 집중하면서
    세계적인 힛트 제품들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지...

    아이패드 짝퉁 소리 들으면서 국내를 제외하고는 별로 팔리지도 않을 갤럭시탭이니
    갤럭시S니 만들어서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서두느냐 말이지요.(뻔하지요...오너에 보고
    하기위해 우리는 못 만들어? 하니 밑에 쪼아서 그 밑은 또 하청업체들 쪼아서 나오는
    물건이 조잡스러울 수 밖에 없겠지요)


    갤럭시탭이란 것도 진정 삼성이 애플과 경쟁을 하고 싶으면...최소 몇 년 시간을 두고
    개발하여 진정 그 제품 이상이라고 생각할 때 내 놓으면 되는 것이지요.(세월이 좀
    먹나?)

    삼성같이 현금보유도 많은 곳에서 쓸 데도 별로 없을 텐 데...Palm 인수등에나 뛰어
    들었으면 좋았을 텐 데...뭐 희한한 업체나 인수하여 생색이나 내고...

    디자인 좀 돈 좀 주고 하면 아이패드 저리가라는 디자인들도 나올 수 있을 텐 데...

    그리 안 하고 대충 베껴 팔아도 국내 소비자들이 구입을 할 것이라는 믿음에 만들어
    나오는 물건들이니 내용을 아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는 것이지요.

    그렇게 대충 팔아도 돈되는 업체에서 뭐 이런 소리에 귀 기울이겠냐마는...

    그래도 애정이 있으니 잔소리도 하는 것이고 그 잔소리에도 신경을 쓰는 업체라면
    진정 글로벌하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업체가 되겠지요.
    • asdasd
      2010/09/04 12:39
      미국 주식시장에 등록된 애플의 시가총액과 코스피에 등록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비교하면 웃으라는건지?????
      미국 주식시장과 한국주식시장의 규모차이가 몇배인데~~
    • 짱구박사
      2010/09/04 21:27
      미국 시장 자금이 1분도 안 되어 국내 시장에 유입되고
      빠져 나가고 하는 세상이고...

      조금이라도 과장 혹은 과소평가된 주식이라면 바로 무는
      투기자금이 넘쳐 나는 세상에 그 비교라는 것이 무의미
      하지는 않지...
    • DevLion
      2010/09/05 01:50
      짱구박사님, 좋은 덧글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

      진정 앞서고 싶다면, 그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
      이것은 정말 절대적인 문제입니다.

      코앞에 닥친 현실에만 급급해서 제품을 만들어가면,
      긴시간을 다른방법으로 준비해온 경쟁자들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이죠.
      그것을 억지로 이겨보기위해 여론이나 이용해대는 모습은 당연히 지탄받아야 마땅하겠죠.

      제발 삼성이...
      제 무덤파고 있는 추태를 그만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09/07 08:37
      adasd님 삼성전자 또한 국내 기업이 아닌 글로벌 기업입니다. 코스피에만 등록된 기업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시가총액 또한 코스닥에 등록된 삼성전자와 나스닥에 등록된 애플을 따로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 Eun
      2010/09/07 08:41
      제가 올해초 미국 가전쇼에서 국내 기업들이 태블릿에 대한 준비가 없다고 쓴소리를 한 포스팅이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은 프로토타입이라도 선보이며 태블릿 시장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국내 기업중에는 중소기업 업체 한곳을 제외하고는 계획이나 프로토타입을 내놓은 곳이 없었죠.
      경영진들의 인터뷰를 봐도 계획이 없었다고 하는걸 보면 정말 태블릿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이 없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애플의 아이패드의 성공을 보고 나서 정신 차리기 시작했고 그떄서야 아랫사람들 다그치며 만들기 시작햇겠죠. 그리고 반면도 안돼서 나온 제품이 갤럭시탭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몇년동안 준비해온 프로젝트들도 아니다 싶으면 연기하거나 제품을 과감히 포기하는데 삼성은 단 몇개월만에 만들어 냅니다.
      이거 대단한 기업이라고 칭찬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69. Gunmania
    2010/09/04 03:31
    다른건 그렇더라도 블랙잭/블랙베리하고 UMPC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라면 모르겠지만 블랙잭/블랙베리 공통점이라고는 '바형 쿼티', 이름에 '블랙'이 들어간다 정도이지 그 이외에는 UI고 뭐고 완전히 다릅니다(UI는 WM 기본)

    거기다가 바형 쿼티라는것도 이미 블랙베리만의 것이 아닙니다. hTC Maple이나 팜의 트레오 시리즈를 봐도 바형 쿼티는 흔하죠(트레오 같은 경우 나름 많이 팔린 기종이기도 합니다)

    뭐 블랙베리 따라했다고 할 수 있을 만한 기종중에 삼성 Jack(SGH-i637)이 하나 있긴 한데 적어도 블랙잭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UMPC쪽도 정확한 출시일은 기억이 안나는데 노트기어쪽 리뷰 순서대로 보자면 소니쪽은 06년 8월, 삼성쪽은 06년 4월입니다.(다만 소니는 UMPC 개념을 MS에서 내놓기 전에도 비슷한걸 냈다는 말이 있으니 애매합니다) 디자인도 테두리만 봤을때는 비슷하게 보일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크게 다른데다가 처음부터 UX 시리즈는 초소형 노트북(그래서 어쨌든 키보드가 달려있죠), Q1은 UMPC로 다른 기종입니다.
    • Eun
      2010/09/07 08:46
      UI이야 당연히 다르죠.
      이런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바타입의 스마트폰 하면 블랙베리 입니다.
      블랙베리가 계속해서 성공하니 삼성, 모토로라, 노키아서도 이와 비슷한 디자인을 지닌 쿼티 스마트폰을 내놓기 시작한겁니다. 설마 삼성이 독창적으로 이러 쿼티 스마트폰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삼성의 제품들을 보면 모델을 삼을 만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것 같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게 아니라 있는거에서 비슷하게 모방해 나가는 전략 말입니다.
      제품을 누가 먼저 출시했는가에 따라 먼저 출시한 제품이 나중에 출시한 제품을 따라했다고 볼수도 없습니다. 프로토타입을 누가 먼저 공개했느냐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겠지만요.
      삼성의 제품을 잘 보면 소니와 비슷한게 많습니다. 출시 시기 조차도 말이죠.
      OLED TV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3D TV도 그렇구요.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누가 누구를 카피했는지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70. 저도한마디
    2010/09/04 08:23
    자본주의에서 기업의 목표는 이윤창출입니다.그리고 효율성이지요
    최소투자와최대이윤 이런 부분에서는 삼성은 정말 엄청난 기업입니다
    하지만 도덕성과 기업 철학에대해서는 정말 엄청난 욕을 먹고 비판 받아야 할일이지요
    언론장악과 알바투입 그리고 손가락으로 타자쳐서 텍스트로 남기기에도
    부끄러운 여러 행태들
    근데 전 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할거라 생각 합니다.
    삼성 잘했네 잘못했네 이전에(삼성의 잘못은 진실이니 논쟁의 여지는 없다 생각하지만)
    우리 스스로 반성 해야 할부분이 먼저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삼성이 저렇게 무소불위에 권력을 쥔괴물기업으로 큰건 우리 가 키운겁니다.
    90년대우리는 경제 성장을 목표로 수출중심의 경제체제와 경제 정책을
    찬성하고 지지했습니다.물론 개발도상국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삼성이 대기업으로 커가면서 고용창출과경기활성화에 기여했고 우리는 거기에 만족감을 느꼈으니까요
    물론 imf 때 무리한 설비투자로인해 엄청난 부채를 막기 위해
    우리 국민의 주머니를 공!적!자!금! 이란이름으로 털어갔지만요
    이때 우리는 크게 반항했지만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잠깐의 바람이었던가요? imf지나고 삼성이 다시 설비투자 생산라인 증가와
    반도체 공장 증설을 시작했을때 우리는 또 입을 닫았습니다.
    자본주의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대기업은 필요 악이지만 대기업의 폐혜나 악영향 등의 대해서 고심하고 그에대한 방안과 제제를 만들어두었어야 하는데
    그시기를 그냥 흘려 보낸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성이 반도체 시장에서 괴물로 성잘할수있었던 이유는
    기술력도 있었겠지만 쫓아오는 후발주자인 중국 대만 업체들이 반도체를 시장에
    내놓으면 반도체가격 인하로 경쟁 자체가 돼지 않게 하여
    대만 중국 기업들 은 망해 갔습니다. 이것은 상도가 벗어난것도 아니고
    상식 이하 수준의 추잡스런 짓거리 아닙니까? 이런 행태를 우리는 비난 하지 않았습니다. 삼성이 잘했다 잘못했다 베꼈다 하기전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삼성의 저런 만행과 언론 장악 삼성공화국을 무너뜨릴지
    고심하고 행동 해야 할때라 생각 합니다.
    • Eun
      2010/09/07 08:49
      말만으로 끝나는 사람들도 꽤 많을겁니다.
      행동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죠.
      '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이 기업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게 될지 모릅니다.
      '나 하나라도'라는 생각이 결국 기업을 변화 시키는 초석이 될겁니다.
      시작은 항상 나로부터 입니다.
  71. 가르삼
    2010/09/04 08:57
    이번에 아이폰32기가 10차 구매자이지만 여기글들은 도를 넘은게 많은것 같군요.
    은님의 삼성까기에 참석하지 않고 조금 의견이 다른글을 올리면 다구리 당하는 분위
    기이군여. 초딩일지라도 초딩이라고 모욕을 주면서 대하지 않고 개개인을 존중하면서 한 인간의 기본적인 생각의 다름을 인정해주는 장소
    가 되었으면 바랍니다.저는 애플빠도 아니고 삼성빠도 아니고 좋은 물건을 값싸게
    파는 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입니다.
    • 뱅뱅
      2010/09/04 15:17
      가르삼님 Eun님의 블로그 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 보세요....누가 삼성 까기에 참여 않는다고 의견이 좀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까대는 사람이 어딨는지....
      비판을 하려면 논리적인 사고로 사실을 근거로 제대로 된 반박을 하셔야 반대의 입장을 가진 사람들도 그에 합당한 다른 의견을 낼것인데...(사실 그러한 분들도 간혹 보이십니다....그러나 대부분 그런 분들이 없죠!) 괜히 아까운 시간들여 가며 여기 오시는분들의 성미를 돋구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겁니다...기본적인 생각의 차이를 제대로 표현 해주셔야 하는데 비아냥 거리고 시비조로 댓글을 다는데 그냥 넘어 가겠습니까? 기본을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 무슨 아량과 이해심을 베풀겠습니까......안그렇습니까??
    • Eun
      2010/09/07 08:54
      좋은 물건 저렴하게 사고 싶은 마음은 누구가 다 똑같을 겁니다.
      문제는 어떠헥 좋은 물건을 만드느냐겠죠.

      논쟁이 나쁜건 아닙니다.
      문제는 얼마나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느갸겠죠.
      감정적인 비방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만 만들 뿐입니다.

      건전한 토론문화가 아직 형성되지 않은것 같아 아쉽군요.
  72. 바닐라
    2010/09/04 10:02
    전 이미 삼성 보이콧&불매운동 동참중^-^;;

    요새 갈수록 삼성 이름만 들어도 짜증나네요ㅠ

    누가 삼성관련 서비스나 품목 정리해서 안올리려나요 ㄲㄲ 보이콧하게 ㅋ
    • Eun
      2010/09/07 08:54
      그런곳이 있을것 같은데요.
      물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목록 올렸다가 소송당할수도 있으니까요.
  73. 웃긴다 ㅋㅋ
    2010/09/04 11:06
    그냥 대놓고 배끼는구만ㅋㅋㅋ 양심의 가책도 없을까? 삼성 남의 기업을 진짜 맨날 까고 자기 제품만이 우수하다고 하고 가격은 제일 비싸고 (한국에서만) 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마지막꺼는 누가봐도 Macbook pro다 삼성앜ㅋㅋ 진짜 욕먹을랔ㅋㅋㅋ 불쌍해 그렇게 배끼기만해야돼나? 무슨 창조적인 직원 없나? 최고의 인재들만 간다는데가 삼성이라며 근데 왜 없어
  74. 그냥 지나가려고했는데
    2010/09/04 15:35
    이건 왠 병림픽? ㅡㅡ 지들끼리 헛주장하고 헛소리하고 지들끼리 까고자빠졌네 쓸데없는소리들만 하고 자격지심인가 열등감인가
    • 수채화
      2010/09/04 17:54
      닉넴 처렴 그냥 지나가면 좋았을 것을... 쯧쯧....
    • 뱅뱅
      2010/09/04 22:31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애플빠니 삼성빠니 하면서 서로 싸우게 되는거야 알겠어? 먼가 의견을 내놓을때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의 심기를 건드려 가며 표현 하는게 아니라 근거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반박을 하란 말야...이건 머 애들도 아니고 시답지도 않은 말들로 상대방을 비난 하고 있으니.....앞으로는 그냥 지나가게나 자네 인격에 손상을 입히지 말고 어?
    • Eun
      2010/09/07 08:56
      그냥 지나가려고했는데님의 댓글 때문에 더 병림픽이 되버렸군요.
      누워서 침뱉기와 같은 댓글을 쓰셨네요.
      조금더 이성적으로 이야기 해 봅시다.
  75. 수채화
    2010/09/04 18:08
    삼성은.. 먼저 파이를 만들지 않죠. 그저 관망하고 있다가..그 파이가 잘 팔리고 돈이 된다 싶으면...똑 같은 파이나 똑같이 보이게 만드는 파이에 토핑 몇가지 얹어서 판매합니다. 삼성 로고달고... 찌라시 전단(언론)... 에 힘입어..무혈 입성을 하죠. 손해가 된다 싶으면... 예전 삼성트럭 생각나시나요? 트럭생산에서 철수하면서 부품도 같이 생산중단..삼성트럭 구입한 사람들 개피..본거..
    • Eun
      2010/09/07 08:57
      삼성이 트럭도 만들었었군요.
      제품이 실패하더라도 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까지 무참이 버릴 필요는 없죠. 그들이 나중에 안티로 돌변해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은 인터넷이 활성화 되지 않았을때의 시절입니다.
  76. ByunjinMarch
    2010/09/04 18:46
    http://www.playwares.com/xe/hwnews/6993661

    위의 링크를 들어가 보세요! 갤럭시 탭이 먼저인지~ 아이패드가 먼저인지~

    위의 기사는 2009년 09월 07일 이였고,아이패드 발표일은 2010년 1월 27일 이였죠

    ㅋㅋㅋ

    언제나 남의 아이디어 훔쳐다가, 흥한자는 잡스와 애플이였죠!

    뭐...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니까...

    한국의 업체들이 뭐라하지 않았던 건, 어차피 비슷할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삼성이 따라쟁이 였다면, 애플이 왜 고소를 안하겠어요?

    지들이 더 찔릴수 밖에 없으니까 그럴수가 없는거죠!
    • 수채화
      2010/09/04 19:16
      ^^ 그 기사는 저도 봤습니다만. 한마디로 device control인게죠. 그리고 패드란 말을 썼다고 아이패드가 따라한 걸까요? 스마트폰의 원조격이라면 뉴튼 메시지패드죠. 그당시 애플은 pda폰의 기준 이런걸...제시해 놓았습니다만... 그 기사에서 삼성패드는 그냥 일반적인 device control이지 그 이상도 아니군요. 기능이 지금의 아이패드와 같은 것도 아니고.. 외형이야 유사하게 만들 수 있다지만.. 삼성패드는 아이패드의 룩앤필이 거의 비슷하니 문제겠지요. 언제나 남의 아이디어 훔쳐다가 흥한자가 잡스의 애플이라.. 동의하기 어렵죠. ^^ 삼성이라면 모를까.. KBS 추적60분 보셨음 아실테지만..
    • 키다리
      2010/09/04 19:18
      링크된 물건은 당시 흔한 PMP 디자인에 윈도우 태블릿 형태의 UI를 채택한, 지금 갤럭시탭과는 전혀 다른 물건입니다. 이번 갤럭시탭의 디자인과 UI를 자세히 보시길....삼성은 태블릿PC 개발계획을 보류중인 상태였어요. 연초만해도....최지성 사장의 인터뷰기사나 아이패드 PT후 삼성관계자 인터뷰기사를 참조하세요. 이 인터뷰가 보안을 위한 연막이라는 말은 마시구요.
    • Eun
      2010/09/07 09:00
      삼성은 단순 리모콘 기능정도인 그 제품을 만들었을때 애플과 비슷한 악세서리들과 애플스러운 UI까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끼워마추기에는 부족한 면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독창적이라고 말해주기에는 모방적인 부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삼성을 옹호해 주시려면 제가 모방이라 지적한 부분들 하나 하나를 반박해 주시던지 근거를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77. sahara
    2010/09/04 20:27
    갤럭시탭의 심각한 오류를 지적해 봅니다.
    1. 휴대성???
    대끼!!! 그거 양복 주머니에서 꺼내는 쑈를 하지만 한번 직접 넣고 다녀 보시라~
    아마 활동하기는 불가능할겁니다. 두툼한 수첩을 안주머니에 넣어도 양복이 앞으로 처지는 느낌인데
    저걸 안주머니에 넣고 다닌다고???
    가만히 서있다가 꺼내는 포즈를 취하는건 요즘 말대로 완전 쑈쑈쑈.

    2. 통화가능???
    저걸 얼굴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면상을 다 가리는 저큼지막한 판때기를 대고 전화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시라~ 말그대로 꼴불견일겁니다.
    갤럭시S도 커서 얼굴 반을 가리는데 저걸 들고 통화하는 모습이란? 참 가관일겁니다.

    3. 가격???
    120만원쯤일거라고???
    이거야 원~ 부르는게 값인가? 강매할 자신은 있다 이거지?
    계열사, 협력사, 협력사의 하청업체 등등등 얼마던지 강매할 시장은 있다는 그자신감?
    이제는 아주 크게 벗겨 드실참인가?

    너무 괴롭히지 맙시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장사 안된다는 판에 저거까지 사라고 들이밀면
    안 사줄수도 없고 사주자니 아무짝에 쓸모없고,,,,,,,
    아마 자녀들한테 "엣다~ 이거 아빠 회사에서 나온건데 너나 써~" 이럴게 뻔한데,,,,
    너무 많은 민폐를 끼치지 마시라~ 요즘 다들 살기 힘든데 말이야~
    거기다가 통신비까지 합하면 여기저기 등골빠집니다.

    (니자드님의 블로그에 올렸던 댓글을 다시 올림)
    • Eun
      2010/09/07 09:04
      아이패드도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만을 강조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더 편리하다거나 더 안정적이라고나 더 유저 플랜들리하다라는 말을 할 수 없죠....그저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은 오로지 아이패드에 비해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정도 입니다..그러기에 발표회날 갤럭시탭을 주머니에서 꺼냈지 않겠습니까? 7인치 태블릿을 실생활에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 PMP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상당히 불편합니다. 걷는데 상당히 걸리적 거리죠.
      7인치의 제품이 100만원이 넘는다면 제품 설명회때 처럼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케이스까지 사용한다면 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소니의 넷북인 바이오 P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청바지 뒷주머에 억지로 넣은 광고를 보고 한참을 웃은적이 있습니다.
      태블릿은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78. 율리
    2010/09/04 20:37
    아놔...여기 리플들은 병림픽에 열폭드립...
    갈수록 진짜 개판되가는 느낌이내요 ㅋㅋㅋㅋ
    • 키다리
      2010/09/04 21:17
      님의 양심 말인가요?
    • 율리
      2010/09/04 2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뱅뱅
      2010/09/04 22:34
      자네도 갈수록 시답지도 않고 막말을 일삼고 있는데
      본인의 인격도 이제 슬슬 제모습을 보여주며 개판으로 가고 있다는걸 모르나?
    • 으아아앗
      2010/09/04 23:58
      처음에는 그래도 나름 말 잘하려고 하는거 같던데...변했군요.
      간단하게 안오면 그만인데 여기 블로그에 관심이 계속 가지요? ㅋㅋ
      지금 남기는 건 괜한 자존심 같네요.
    • 수채화
      2010/09/05 01:59
      그동안 본심을 숨기고 있었겠지요. 어떤 의도??
    • 율리
      2010/09/05 11:13
      열폭하는게 웃겨서요 ㅋㅋㅋ

      여긴 딱 두사람밖에 없어요

      애빠와 삼성알바 ㅋㅋㅋㅋㅋ
    • CoolGuy
      2010/09/05 14:11
      논리적으로 까긴까야되는데 해보다 해보다 막히면 대체적으로 이런 반응들을하시더라고요. 여기뿐만아니라 관련 사이트들 대부분에서요. 이제 조만간 애빠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욕지거리한번 하시고 , 딴 아이디로 갈아탈듯......
    • Eun
      2010/09/07 09:05
      율리님조차 그런 병림픽을 만들고 계십니다.
  79. ㅈㅈ
    2010/09/04 22:20
    기독교인들은 모든게 하나님 중심이니까 나머지 잉여 신들은 다 쳐죽여야하고
    애빠들은 모든게 애플 중심이니 삼성이 만들면 다 배낀게 되는거지.
    사실은 애플이야말로 배껴먹기 컨버젼스의 대표적인 세계최고의 종합 IT 기업인데.
    애빠들 눈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전지전능 하나님의 능력으로 본다는거지.
    그래서 말이야 옆에서 보고 있으면 좀... 보기가 그래...
    • 뱅뱅
      2010/09/04 22:41
      님이 무슨 자격으로 여기 모든분들을 애빠라고 매도 하는건가요? 그리고 애플이 베껴먹기로 대표적인 기업이라면 어느회사 어떤제품을 어떻게 베껴 먹었는지 Eun님처럼 사진을 첨부 해가며 근거 있는 반박의 글로 대신 하는게 지금의 개념 없는 글보다 낫지 않다고 생각이 들진 않나요?저또한 이런 거들떠 보고 싶지도 않은글 읽어 가며 옆에서 보기가 좀 그러네요....예?
    • ㅈㅈ
      2010/09/04 23:08
      디지털 컨버전스 아시잔아요. 이것저것 기능을
      하나에 모으는 기술..
      배껴먹고 짜집기 하는건 창조적인 겁니다.
      그런면에서 애플이 최고라는거지 나쁘다고 한적 없어요.
      여기있는 사람들 애빠라고 한적 없어오.
      그냥 맹목적으로 맹신하는 애빠들 이야기 한거지.
    • 율리
      2010/09/04 23:09
      그들에게는 그냥 종교니깐요
      전 무신자라 종교따위는 안믿지만..
      훈련소에서 동기랑 교회가봤는데
      옆에서 기도하는거 보고 이건 뭐 사이비가 따로 없었단 ㅋㅋㅋ
    • DevLion
      2010/09/05 01:41
      ㅈㅈ님.

      그야말로, 이름대로 GG군요;(Good Game?)
      할 말을 잃게 하셨지만, 한마디만 남길께요.

      뱅뱅님께서 남기신 덧글로
      '어느회사 어떤제품을 어떻게 베껴 먹었는지'에 대해
      적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만...?

      그 대답이 겨우
      '디지털 컨버전스 아시잖아요'... 이것인지요?

      맹목적, 맹신적 애빠라...

      근거없는 주장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며,
      소모적인 분쟁의 씨앗일 뿐입니다.

      초등학교 '논리야 놀자' 과목을 추천드리니,
      시간나실 때 한번 쯤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비꼬는 투로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하지만,
      그정도로 속좁으신 분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말씀을 이런식으로 밖에 못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 수채화
      2010/09/05 02:02
      오류를 잡아드리지요.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라 해야지요? 기독교= 개신교+천주교 이런 개념도 모르면서 애빠 논한다는 것도 우습거니와..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일세그려... 난 개신교도 극도로 혐오함 특히 한국의 개신교들 말일세.. 여기서 애플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글을 읽었다면 난독증일세...
    • CoolGuy
      2010/09/05 14:15
      ㅋㅋㅋ 이젠 하다하다 안되니깐 광신도로몰기 작전 ㅋㅋㅋ 회사분위기 알만~합니다.
    • Eun
      2010/09/07 09:08
      ㅈㅈ님의 말씀데로 애플이야 말로 배껴먹기 컨버젼스의 대표적인 기업이라면 그에 대한 근거/증거또한 말씀해 주셔야 많은 분들이 동감을 하지 않을까요?
      ㅈㅈ님의 댓글은 아무론 논조도 없는 단순 비방 댓글임에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치뿐 아니라 종교와도 접합을 시키네요..제글에는 종교나 정치에 대한 글이 없는데 말이죠.
  80. 리머대
    2010/09/04 22:51
    기업고유의 색이 없는게 삼성색이 되게 생겼내요....
    정말 한국 최고라고 자부한다면, 슬슬 정신차리고 카피는 관두고 제대로 '창조' 해야할것을....
    항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ㅎㅎ 제일 속시원하고 재미있어요 ㅎㅎ
    • sahara
      2010/09/05 02:58
      문제는 개념입니다.
      또한 도덕이고, 기본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고보니 가진게 없군요. 돈밖에는,,,,,,,,,,
    • 수채화
      2010/09/05 03:42
      삼성은 원래부터 고유의 색이 없었지요. 그저 일본식 기업경영.... 상명하복
    • Eun
      2010/09/07 09:10
      삼성만의 색깔은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경영철학, 윤리경영, 상도, 창조..뭐 이런 말들과 어울리는 기업이 됐으면 하는 바램은 정말로 간절합니다.
  81. 1
    2010/09/05 13:47
    진정한 애플빠는 삼성입니다.
    애플의 스토커.. 애플의 모든 것을 따라합니다 ㅋㅋㅋ
  82. 1
    2010/09/05 13:53
    안드로이드 동영상 플레이어의 UX는 iOS와 많이 다릅니다만
    갤럭시S의 플레이어는 그냥 iOS의 그 것과 동일합니다.
    HTC는 자신만의 것이라도 있지 삼성은 그냥 COPY COPY PASTE PASTE..!
    • Eun
      2010/09/07 09:11
      안드로이드용 음악 플레이어도 애플것과 많이 다르지만 갤럭시S용 UI는 정말 비슷합니다. (달리 보이려고 노력은 했지만요. )
  83. CoolGuy
    2010/09/05 14:33
    댓글 죽 읽다보니 요즘 삼성 사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댓글 작전을 다시짜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짜피 논리적으론 이길 수가 없을거 같구요, 그뭐 애빠,광신도 몰기 작전도 솔직히 너무 써먹었고.....차라리 제생각으론, 국민여러분들께 그냥 지금까지 잘못했다 우리가(삼성이),우리를 얼마나 욕하고 미워하는지 안다. 하지만 애플에게 이쪽파이 내주면 우린 진짜루 망할지 모른다. 염치없지만 한번만 더 겔스,겔탭으로 선택해달라. 사후지원은 이번엔 정말로 엄창걸고 하겠다. 뭐.. 대충 이런작전이면 어떨까요?저같으면 '지랄하구자빠졌네 내가 미쳤냐? 오리지날 두고 남대문표 사게? ' 이러면서두 한번은 고민해볼거같음. 내일 월요일 회의때한번 올려보삼.뒷일은 책임못지겠지만.......
    • Eun
      2010/09/07 09:12
      공격적인 댓글들 보다 양심적인 댓글들이 더 호응을 얻을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데 더 투자하고 제대로 사후지원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84. 율리
    2010/09/05 17:40
    일반인을 그냥 삼성알바로 만들어 버리내 ㅋㅋㅋㅋ
    정말 병맛이 느껴지는 리플러들...
    뭐 다른 커뮤니티도 이러던데 그냥 생각자체가 답이 안나오던데
    이런 투철한 신항심을 보면 종교는 뭐 개신교 이런거 믿나? ㅋㅋㅋ
    • 한심한놈
      2010/09/05 21:58
      이 병신은 일반인이란 미명 아래 세뇌 시키려 드네
      주소불러바 새키야 얼굴한번 보자.
    • 뱅뱅
      2010/09/05 23:42
      이제 이 친구 댓글에는 손놔야겠다
      말이 통해야 말이지....쯧쯧 (인간이기를 포기한 넘)
    • Eun
      2010/09/07 09:14
      율리님께서 제 글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다는것 잘 알지만 계속해서 이런 댓글들을 쓰시는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면 아닌 이유와 근거를 조금 더 이성적으로 써 주세요.
      특히 종교성에 관한 댓글은 자제해 주시고요.
      이곳은 특정 종교나 정치를 비판하는 곳이 아닙니다.
  85. ㅡㅡ;
    2010/09/05 19:21
    와우 신랄한 리플들 보고 깜짝깜짝 놀랍니당 ^^;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니 다른사람의 비방이나 비판은 조금더 생각해 보고 댓글 다는것이 좋겠네용~ 무서운 리플들~~
  86. lhotse
    2010/09/05 20:15
    eun님 월요일까지 휴가라던데, 오늘 저녁 돌아오면 댓글 수 보고 좋아하시겠답.ㅎㅎ
    소위 정직원들께서 우리에게 늘 하는 말이 '애플빠'와 '삼성까'는 기본이요.
    심지어 '좌파빨갱이', '미친 개신교 같다는둥', '자국기업을 망하길 바라는 집단'이라는둥...
    좀 있으면 뭐라 불러지게 될지 요고요고 관심가는데 이거? ㅎㅎ
    '왜그러냐? 왜그렇게 죽자고 더티 플레이를 즐기느냐?'라고 한마디 했더니... 먹고 살자고 서로 헐뜯자고 덤비는데...어쩌겠어요~! 헐뜯으세요. 매도하세요. 이러면서 돈 많이 버세요. 그래야 떵떵~~거리면서 살지요~!!
    단, 가지고 놀다가 제자리에만 갖다 놔 주세요. ㅎㅎ
    • Eun
      2010/09/07 09:15
      돌아와보니 장난아 아니군요. ^^
      이거 때가 온건가요?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았지만....

  87. 2010/09/06 10:42
    진짜 삼성 양심은 있냐 아예 ㄷ ㅏ 똑같아
  88. jaykay
    2010/09/06 12:14
    애플과 삼성의 결정적인 차이를 말하다.

    애플은 위 ㅈㅈ님께서 말씀하신 "베껴먹기 컨버젼스"의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과 달리 애플 매니아들이 있는 이유는
    그들만의 원칙에 의해 전혀 다른 형태의 제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술이라는 것이 한정적인 이유로 인해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은 엄청 어렵습니다.

    세계적으로 대 히트를 치고 있는 NDS와 Wii를 통한 닌텐도의 예를 들어보지요.
    듀얼스크린에 터치스크린.. DS의 이 개념이 닌텐도에 의해 처음 나온 것일까요?? 이미 전에 다른 게임기에서 사용된적이 있습니다.
    물론 Wii의 모션인식도 전부터 이미 몇몇 기업에 의해 사용되었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전에 그 기술을 처음 만들어 낸 기업을 베꼈다며 폄하하지 않는 이유는 이를 통해 세계 게임계의 트랜드를 창조해 냈고, 이끌어가는 일종의 트렌드세터로서의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게임업게를 보면 모션플러스와 같은 모션인식 컨트롤러를 내기 바쁘죠?)
    애플은 2000년 초반 당시 휠이라는 혁신적인 아이템과 하드디스크를 채용한 아이팟이라는 MP3플레이어를 통해 MP3플레이어의 트렌드를 만들어 낸 기업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많은 MP3플레이어 제조 업체가 있었죠. 특히 아이리버는 미국 시장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까고 싶으신 아이폰도 PDA와 블랙베리로 대변된 비즈니스맨들의 아이템으로서의 스마트폰을 "즐기기 위한" 아이템으로서의 스마트폰으로 만들어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아이템이 트렌드세터로서의 역할을 한 적이 있나요?? 언제나 그렇듯 한발 뒤에서 카피전략으로서 일관하지요.
    물론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요타도 전형적인 카피전략의 수행자이니까요. (기술의 혼다와는 달리 말이죠)

    지난 몇년간 세계PC메이커들은 태블릿의 시장성을 지속적으로 조사해 왔고 제품 출시 결과 큰 실패를 거두었기 때문이죠. 이번 아이패드의 경우는 사실 애플로서 어찌보면 대단하고 위험한 전략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제품의 시장성을 되살린 기업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각 기업은 각자의 전략이 있는 법입니다. 그러나 안정적인 전략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비난을 많이 받는 법이지요. 소극적이니까요. 도요타 자동차도 지나치게 안정적인 전략때문에 자국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하니 할 말 다했지요.
    왜 삼성을 까는게 아니라 삼성의 소극적인 전략에 비판을 하는게 그것이 애플빠로 비춰지는지도 아쉽고, 그러한 다양한 시선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는지 그것이 다음으로 아쉽네요..
    • 1
      2010/09/06 13:12
      도요타가 카피 전략의 수행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혁신과 품질의 상징인 덴소가 도요타그룹의 자회사입니다.

      하이브리드의 특허의 알맹이는 도요타가 가지고 있어요.
    • Eun
      2010/09/07 09:19
      jaykay님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추후에 이런 주제로 포스팅 하나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다양한 시선을 이해하지 못하는 토론문화가 아쉬운 시점입니다.
      서로의 논점을 조금더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했다면 정말 재밌는 공간이 될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jaykay
      2010/09/08 01:23
      1님 물론 그렇게 보실수도 있습니다만

      "기술의 혼다","안정성의 도요타"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도 알 수 있듯 도요타의 경우 혼다나 닛산 차량에 탑재된 새로운 기술력의 장단점을 분석한 후 도요타의 차량에 가장 최적화 시켜 제품을 출시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도요타를 싫어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이유가 "개성이 없다. 밋밋하다" 라고 하죠.
      (그래서 일본 내에서 젊은이들에게는 도요타보다 혼다가 더 매력있는 직장이라고 하더군요 - 입사선호기업 1위)

      먼저 덴소의 경우 일본 내 여타 자동차회사인 혼다,닛산,스즈끼등과도 오랜 기간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거래를 해 왔기 때문에 도요타만의 혁신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기업이 커져버렸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의 경우 말씀해주신대로 도요타가 알맹이를 갖고 있다는 말 저도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 점에는 혁신적이라는 표현을 붙임에 모자람이 없지요.. 삼성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맨날 copy cat전략만 한다고 하지만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처럼 자신들만이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쯤이야 있겠지요..그렇지 않겠어요?

      문제는 기술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마인드, 그리고 전략적인 측면이 어떠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Eun님의 블로깅에서 언급하고 있는 문제점은 삼성전자의 전략에 대한 문제이지 기술에 대한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1님께서 말씀하신 반론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89. 2010/09/07 07:14
    eun님 글은 역시 입니다.엄청난 댓글을 보면 글의 엄청난 힘을 느낍니다.

    또 다른 멋진 글들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9/07 09:19
      감사합니다.
      연휴 마치고 복귀하니 엄청난 댓글들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
  90. 애플은 대단하지만....
    2010/09/07 09:52
    현재 삼성의 능력은 정말 세계 No1입니다. 지금 삼성의 제품라인업과 포트폴리오는 경쟁상대가 없는 상태입니다. 한마디로 말해 세계 제1일의 공룡기업으로 완전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애플이 수많은 혁식을 하고 매니아들을 열광시키고 있지만, 애플과 삼성의 경쟁은 결국 삼성이 승리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삼성이 취하고 있는 전략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이기 때문이죠. 수많은 매니아들이 애플에 열광하고 삼성을 카피삼성으로 욕한다고 하더라도, 1년뒤에는 애플은 삼성에 밀려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의 강점은 디자인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선점한 어플... 이것으로는 거대 삼성의 엄청난 포토폴리오를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 율리
      2010/09/07 18:36
      여긴 친애플성향 블로그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하시면 삼성알바라는 소리를 들어요
      아마 애플수호대가 출동해서 님한테 리플공격을 퍼 부을거예요
      그런 일 안당할려면 애플이 삼성보다 훨씬더 위대하다고 글을 남겨야 해요
    • TOAFURA
      2010/09/07 18:51
      다른 분의 댓글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보는군요.

      삼성이 가진 제품군이나 사업분야가 다양하긴 하지만 1년뒤에 애플이 삼성에게 밀리게될 거란 건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애플은 내년이면 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테니까요. 그리고 삼성이 애플을 이긴다 한들 스마트폰 시장에는 아직 노키아나, HTC, 소니에릭슨과 같은 막강한 기업들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1위를 할 수 있는건 한국에서나 겠지요.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하시는 것과 논외의 이야기로 삼성이 하는 다양한 직종이 대단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런 연유로 국내 다른 중소기업들이 자라나는 길이 막히는 한국의 상황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 분들은 이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율리님은 여기가 친애플 성향의 블로그라고 생각하셨군요. 전 여기 애플 제품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과 국내 기업 그 중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지양해야할 건전한 비판을 하는 블로그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글을 보고도 서로 다르게 판단하고 있었군요.
    • 율리
      2010/09/07 19:14
      애플 친성향블로그인거는 EUN님도 인정하신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포스팅된 내용을 봐도 애플의 단점을 지적한 포스팅은 한건도 없습니다
    • 수채화
      2010/09/07 21:18
      1년 뒤에 애플이 삼성에게 밀려난다구요? 아침부터 빵 터졌습니다. ^^ 혁신성이 없는 기업이.. 처절하게 애플 따라하기 바쁜 기업이 어찌 애플을 따라잡으리오? 중국에게 발리지 않는다면 다행이죠. ^^ 삼성 옙시리즈도 철저하게 애플을 따라한 것은 아시죠? 아마도 이번 옙시리즈 아이팟 시리즈들 따라할 것은 뻔하죠. 참! MP3도 애플사 제품이 지존이죠.
    • 키다리
      2010/09/07 23:06
      님의 주장과 결론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근거가 막연해서, 타당성을 판단할 수 없군요.

      따라서 님 주장(혹은 결론)에 대해 간단히 반론과 근거를 얘기하지요.

      삼성 제품라인업과 포트폴리오가 세계제1이라고 하셨는데, 다양성 측면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반도체, LCD, 휴대폰을 비롯한 가전완제품까지....그러나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경쟁력과 비례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라인 하나하나에서의 기술적 경쟁력과 타겟마켓에서의 가격경쟁력, 고객의 로열티 등이 핵심경쟁력일 것입니다. 하나씩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메모리반도체에서 삼성의 시장지배력은 최강입니다. 다만 그 격차가 좁아지는 추세이고, 이는 최근 반도체 생산량, 수율, 신제품출시속도 등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바와의 격차는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자료는 국내언론에 소개되지 않았을 뿐, 그 바닥에서는 잘 알려지 사실입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최근의 클라우드 컴퓨팅, 스트리밍, 애플의 아이패드 등에서 비롯된 저장필요성의 감소로 인해, 향후 전반적 수요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이는 계절적 요인이라기 보다는 추세적인 요인으로, 어제 삼성전자에서도, 대만에서 이에 대한 우려를 일부 시인했습니다.
      비메모리반도체에서의 삼성전자 경쟁력은 언급할 필요를 못느낄 정도입니다.

      둘째, 디스플레이 영역에서, 언플은 열심히 하고 있으나, 실적 및 수익에서 위상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은, 심지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사이에서도 주지의 사실이고, 따라서 삼성그룹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내부감사까지 했답니다.

      셋째, 가전완제품에서는 티비를 제외하고는 국내에서도 엘지에 밀리는 형국이지요. 해외에서는 말할 필요를 못느낌니다. 기술력 차별화 실패와 가격경쟁력 하락은 추세인 듯 합니다.

      넷째, 트로이카중 하나인 핸셋에서는 요즘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기존 피쳐폰은 수익성이 심하게 악화되었고, 돌파구인 스마트폰시장에서는 기술력의 열위로, 갤럭시S가 애플도 아닌, HTC와 모토롤라에게 50~100$ 싸게 팔면서도 고전중이지요. 국내에서 갤럭시S가 80만대를 공급자기준으로 돌파했다고 하지만, 과반이상 법인대상(통계잡히기는 개인으로 상당수 잡힙니다.) 혹은 공동구매시 할인 등으로 수익성은 형편없습니다. 연말 제무재표에서 확인하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들의 로열티입니다만, 심지어 국내에서도 삼성의 프리미엄 이미지는 현재 및 미래주요고객층인 20-30대중반에서 심하게 훼손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스마트폰과 기타 삼성제품에 대한 소비자만족도 자료가 많이 있으니,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양적, 질적 요인들로 인해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매출과 수익에 비해, 낮게 평가되고 있지만, 국내외 애널리스트들이 이를 저평가라고 주장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컴퓨터 하나에만 집중하고 있는 HP에도 못미칩니다. 물론 주가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가장 효율적인 지표중 하나임은 맞습니다. 일종의 집단지성이지요.

      자, 어디서 님이 얘기하신 삼성의 장미빛 미래를 발견할 수 있나요? 주장은 고사하고 말입니다. 차라리, 삼성이, 현재의 문제점을 철저히 인식하고, 과거 및 현재 행태(언플, 정보왜곡, 소비자 기만)를 처절하게 반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 비상한 노력으로 향후 IT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주기를 "희망"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따라서 님의 의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foodnjoy
      2010/09/08 00:16
      키다리님의 탁월한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유통관련 업무만 15년째 하고 있습니다(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전문점). 15년 전의 소비자들의 구매 인식과 지금의 구매 인식에서 많은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대기업에서는 아직도 15년 전에 소비자 성향 조사를 했는지 그 옛날 그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니 답답하네요......

      속 시원한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09/08 09:25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극히 짧은 지식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소비자가 선택하는 기업이 결국 살아남겠죠.
      경영 방식, 원천기술, 철학, 디자인...이 모든게 중요하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제품과 기업이 살아남게 되는건 당연하겠죠.
      누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시간이 말해 줄겁니다.

      그리고 율리님
      여기가 애플 친성향 블로그라고 생각하시고 그게 불편하시다면 제 글을 굳이 읽고 댓글을 남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 블로그는 반드시 와야만 하는, 어쩔수 없이 들어야 하는 강의가 아닙니다.
      율리님의 자유를 뺏으려고 한적도 없고요.
      애플은 최고 삼성은 최악...뭐 이렇게 말씀드리길 원하시는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시라고 한건 뿐인데....
      제가 삼성에게 고언을 하는 이유를 모르신다면 굳이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91. 언론은 무섭다.
    2010/09/07 20:16
    율리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1인
    • 수채화
      2010/09/07 21:19
      정체는 속내를 숨기고 있던 분이죠. 이제 본색이 드러난게 아닐지... ㅡ,.ㅡ^
    • lhotse
      2010/09/08 01:53
      내가 태어난 고향 아랫동네가 '율리'였습니다.
      갑자기 고향 생각나요~~~
      추석이 다가오네용~~!! 뭔놈의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냐!! 이것저것 생각하면 유교를 버리고 개신교?로 전향하는 것도 방법이지 싶은데~~~ ㅋ
      조상 묘를 잘 못 세웠나? 요즘은 하는 것 마다 통장잔고 걱정을 하게 되네~~!!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탓?" ㅎㅎㅎ
  92. jaykay
    2010/09/08 01:08
    사실 1년 후에는 아이폰이 삼성전자에 밀릴 수 있다는 말..
    위에 있는 여러 댓글을 통해 짐작하시듯 저도 애플 매니아이긴 하지만 비현실적인 댓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삼성전자의 가장 큰 능력은 엄청난 양산능력과 다양한 라인업에서 오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통해 휴대폰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도 사실이구요.
    아마 이번 스마트폰 시장 역시 휴대폰시장에서 썼던 전략처럼 "밀리언셀러 잭팟"이 터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새로운 라인업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고 노력할 것이라 보입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새로운 제품의 발매 주기가 타 기업의 제품군에 비해 느리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메이저이면서도 마이너"인 애플이 역전까지는 아니어도 점유율 하락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삼성전자에게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지나친 안드로이드 버전의 업그레이드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구매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각 버전간 호환이 안되는 점은 치명적인데 갤럭시스도 현재 2.2버전의 업그레이드를 검토중인 와중에 가장 큰 문제가 하위 앱과의 호환이라는 점을 밝히며 이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의 운영체제가 안정이 되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삼성 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진영의 매출은 훨씬 뛰어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S 업해주면서 생색내는 짓만 안해준다면 참 예쁘겠군요)

    이와 함께 현재 삼성과 LG가 참가하고 있는 윈도우7폰의 폭발력도 감안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6.5시절에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MS이긴 하나 소프트웨어업계의 "The one"이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후발주자인 MS가 얼마만큼 완벽한 운영체제를 구축하느냐에 따라 윈도우7폰도 삼성, 그리고 LG에게 날개를 달아 줄 수 있으리라 봅니다.
    Vista냐 7이냐의 문제가 되겠지요. 특히 Xbox Live와의 연동을 염두해 두고 있다는 MS측의 발언으로 볼 때 굉장히 고사양의 제품을 내 놓을 것이 확실해 보이며 이와 함께 Xbox유저들의 윈도우7폰으로의 이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이라는 기업이 물론 혁신이 없는 기업이라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데요.
    물론 디자인의 측면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그러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지만 제품자체의 혹은 미래 경쟁력이 없다고 보는 건 지나친 측면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부풀려진 측면이 있으나 AMOLED사업이 소니와는 달리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문어발식 확장을 통해 신사업부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고 있는 편이지요.
    (윗 이야기는 휴대폰 부문의 이야기는 아니라 말하기는 참 께름칙하긴 합니다만^^;;)

    저는 키다리님께서 쓰신 삼성에게 위기가 오고 있다는 점에 대해 사실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열티와 관련해서는 더더욱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삼성이 국내장사만 해먹는 기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지난 몇 년간 통솔력에서 문제를 겪던 이재용체제에서 다시 이건희체제로 돌아온 삼성전자이기에 아직은 위기론으로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스티브 잡스도 쓰러져가는 애플을 살렸는데 왕회장이라고 다를까요.)

    글이 좀 길어졌네요;; 결론적으로 장황하게 쓴 것에 비하면 좀 결론이 바람빠진 풍선같아서 실망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삼성전자가 지금 위기다, 혹은 1년 후 애플을 넘어설 것이다.. 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언급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사실 EUN님 글과 다른 분들 댓글을 읽다 보면 다양한 생각이 이렇게 글로 남겨져 있다는 점이 좋긴 합니다만 적어도 어떤 한 기업을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고 싶다면 "아마 그럴거야"가 아닌 "이러해서 이러하다"라는 논리로 이야기 하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PS. 지난번 eun님 블로깅에서 AMOLED의 생산량으로 인한 갤럭시스의 물량 조이기를 부정적으로 보시던데요. 제 여친이 MD 물류쪽에 있어서 이야기 해 보니 정말 물량이 엄청 부족하다더군요. 몇년치 재고가 이미 선주문으로 끝났답니다. - 그런 의미에서 AMOLED의 재고 부족으로 인한 갤럭시스 물량 조이기 기사는 일종의 핑계로 보입니다. 판매량이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자 그런식으로 변명을 대는 거라고 보입니다. 뭐 국내에서 팔아먹는 것도 한계가 있고 지금이 그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지간히 살만한 사람들은 다 샀으니 물량 조이고 화이트와 핑크를 발매하면서 하락하는 판매량의 갭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 그런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PS2. 그러고 보니 갤럭시스 뒷 껍데기만 바꾸는 거면서 무슨 새로운 제품이라도 나오는 것 마냥 광고를 쳐 해대더군요. 아이폰 화이트의 사례와 너무 달라서 엄청 실망했습니다... 그런 식의 제품 발표는 한숨이 나오더군요. 조금만 더 있으면 "갤럭시스 레인보우 - 뒷면 7개 색깔의 껍데기를 모으시면 갤럭시 탭을 드려요~"라고 할 기세....
    • Swiri
      2010/09/08 09:21
      ㅋㅋ
      정말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많은걸 배워가네요^^

      jaykay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삼성도 분명 여타 국제적 기업을 뛰어넘을 저력을 가진 회사임에는 분명합니다. 따지고보면 소위 '삼성까'를 하는 이유도 그것때문이라 보여지구요. '깔'필요도 없는 일개 하룻강아지 기업이 제품하나 그럴듯 내놓고 혁신이니 뭐니 하면서 소비나 우롱하는 처사를 일삼으면 논제거리로 삼지도 않을 겁니다.

      경제적인 지표나 여타 객관적인 데이터들로 말씀은 못드리지만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 삼성휴대폰을 사용했던 적이 있었지요~ 이유는 단하나였습니다. 천지인 입력방식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편한 이유때문에 솔직히 다른제품은 쳐다도 안보고 무조건 삼성폰을 구매했던 적이 있었습니다.ㅋㅋ 너무 옛날 이야기를 해서 죄송~

      근래들어서는 기능상의 편리함을 찾다보니 삼성에서 멀어진지는 좀 됐구요, 말많은 애플의 리퍼를 무시하고 제품을 구매했지요~. (제가 뽑기를 잘한건지 뭐.. 아직 제 아이팟 2세대는 아~무 문제 없이 2년동안 잘굴러갑니다.)물론 고장이 없다는 것 말고도 유저입장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많아 이번에 시기가 잘 맞아 아이폰4도 신청을 해서 다음주에 받습니다.

      애플과 삼성..(또는 다른 기업이 들어온다해도)어느게 길고 짧은지는 일반사용자입장에서는 그리 관심가는 분야는 아닙니다. 애플매니아라고 해서 충성도가 영원하리라는 생각 자체가 문제이겠지요. 이 부분은 속칭 '애플빠'들먹거리시면서 애플유저들을 근거없이 비판하시는 분들이 밑바닥에 전제로 깔고 이야기 하시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애플에서 나온 기기들보다 더 값싸고 질좋은 '매력적인' 제품이 나온다면, 그래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한다면 어쩌면 그냥 시기맞춰 구매하는 일반 유저들보다 '애플빠'분들이 더 매몰차게 '배신'할 수 도 있을겁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Smart한 여기 글을 남기시는 모든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하구요.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내가누릴 편리함을 사는것이기에 그 껍데기가 'Apple'이건'Samsung'이건 중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1인이었습니다^^
    • Eun
      2010/09/08 09:30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제 원글보다 댓글들이 더 좋네요. 이거 나중에 팀 블로그로 전향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고민도 해봅니다. ^^
      삼성과 애플의 미래는 결국 소비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게 아닐까요? 원천 기술, 제품군/포트폴리오, 경영 마인드, 철학, 디자인 이 모든게 중요하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선택을 이끌 수 있는 기업이 밝은 미래를 보장받겠죠.
      1년뒤에 갑자기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더 확실해 지겠죠.
      애플의 점유율이 줄어들지 모르겠지만 매년마다 판매량은 늘어 날것이라고 예측해 봅니다.

      바이러스님..
      최근에 화웨이에서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내놨는데 10만원대인것 같던데요. ^^
      중국의 가격을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
    • virus
      2010/09/08 09:45
      저 윗글에서 잠시 언급했습니다만---1년 뒤가 걱정되는 쪽은 오히려 삼성입니다.
      올 초 중국 출장길에서 사왔다는 그 짝통 아이폰은 작은 부품회사가 만든 거 였어요.
      그럼에도 완성도는 오리지널 3GS를 능가했습니다(안드로이드는 물론이고 윈모에서도요)
      일개 부품회사가 이를진대,화웨이나 산자이가 발 벗고 나서면---끔찍하겠지요.

      갤럭시가 구미공장에서 나오지요?
      아무리 2차밴더 3차밴더해서 원가 낮춰도 30만원에도 줄서는 그들을 상대할 방법은 없어요.
      일당 만원 받고 일할 근로자는 한국땅엔 없습니다.
      카피앤패스트도 치고 빠지기도 여의치않게 되었고요.

      미국에선 갤럭시가 1+1 마케팅 시장에 나왔다지요.
      걱정해주어야 할 쪽은 이쪽입니다....
  93. Swiri
    2010/09/08 09:59
    편협한 사고방식에 얽매인 한국사회가 어쩔때는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 중 일부 '아쉬운'분들을 제외하고) 많은 분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비록 글로 나누는 단편적인 커뮤니케이션이지만 하루종일 회사와 여타 다른 곳에서 백마디 말을 하고 온 것보다 훨씬 '나누었다'내지는 '얻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때가 있습니다.

    한마디의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말이 고플 때 블로그를 통해 많이 얻어가는 1인입니다.. 그냥 윗글과는 관계없는 말이었습니다^^

    ---------------------------------------------
    그나저나 중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임에 틀림없는 것 같으네요~ 딱히 부러워해서 해결 될 사안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스마트 폰이 10만원...뭐.. 여하튼 대단합니다...ㅋ
    • Eun
      2010/09/08 10:09
      인도에서는 $30불대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만듭니다. ^^

      많은 분들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토론과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제가 계속해서 몇몇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아직까지 부족한 면이 많기 때문이라고 넓은 아량으로 제 블로그를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94. DevLion
    2010/09/08 14:40
    Wow~~~ ^^*

    이곳은 한국.
    현지 시간으로 무려 새벽 3시 17분이 막 지나가고 있답니다... ㅎㅎ

    잠이오지 않아서, 이것저것 작업을 좀 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Eun님 블로그를 다시 찾았습니다~
    (새로 올려주신 글은 없나해서요~^^)

    멀쩡한 글을 올려주실 수 있을 것 같은 분들이
    '굳이 병림픽'을 자처' 해주시며, 아까운 지면을 낭비하고 있는 것에
    잠시 맘이 아팠습니다.

    'A가 답이다', '아니다, B가 답니다' 라는 결론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너무나 감정적인 대립'이기에 가슴이 아파온 것이랍니다.

    예전에도 Eun님께서 하신 말씀이있었죠...?
    지나간 블로그 때부터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시간이지나면 소비자가 판단할 부분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어차피, 지금 이앞에서 '일류기업으로서의 삼성의 훌륭한 면모를 찬양'하시던,
    '더 이상 따라올 자가 없는 IT업계의 아트 Apple을 찬양' 하시던...

    그 어느누구도 '이게 정답이야' 라고 말씀하실 수 없어요~
    안그런가요? 어디, 지금 정답을 알고 계신분 있어요? ㅋㅋ
    누구도 알수 없는 거죠...

    그래서, '내 생각은 이러저러해요. 근거는 이렇기때문에 이렇게 생각한 것이구요.'
    라는 정도의 내용을 써주시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애빠'니 '삼성알바'니 그렇게 흑VS백 싸우면 일당 줍니까?
    아니잖아요~ ㅋㅋ
    비싼 밥들 드시고, 여기서 '소모논쟁용 덧글놀이' 하자고 오신건 아니잖아요~?


    사실, 개인적으로 쓰고 싶었던 글은 이거였습니다.(아래내용)

    '덧글을 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글' 이라고 자신이 판단했다면,
    덧글을 달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왜인지는 아시죠?
    '토론을 하고자하는 자세 혹은 의지'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글에
    굳이 '짝 소리'(손뼉마주칠 때 나는소리) 내보겠다고 손바닥 내밀필욘 없습니다.

    말씀은 이리드렸지만, 저도 위에 '별로 덧글을 달고싶지않은 글들' 에도
    여러가지 글을 남겨놨네요.
    본의아니게 '감정상하게하는 글'(도발성) 이나 '비하하는 글'을 남기게된 점
    우선 사과말씀드릴께요.

    굳이 남길 필요없는 글에 서로 감성상할만한 반응을 보일필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글을 남기신분이 아무리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심한말씀을 적어놓는다 해도,
    이곳 그 어느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면,그분도 이 곳에 계속 글을 남기진
    않을겁니다.
    흥미를 잃게되겠죠.

    다만, 토론을 할 수 있을 만한 자세와 그런 내용의 글이 보인다면,
    또 자유롭게 덧글로 의견을 작성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후후~
    벌써 3시 30분이 넘었네요. 조금 몽롱한 기분인데,
    고만 자러가야겠습니다;;
    (평소엔 잘 안이러는데, 오늘은 유난히 늦게까지 놀고있습니다. ㅋㅋㅋ)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몽롱한 상태라...
    무슨 얘길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결론은 이겁니다~

    자유로운 토론, 의견을 보기좋게 작성하되 감정만 상할뿐인 소모적인 논쟁은
    만들지말자는 것. 이거예요~ ^^*

    비가 한줄기 내려준 덕분에 제법 서늘해진 가을밤이네요.
    행복과 감사함을 아는 모든 분들이 천사의 미소처럼 포근한 잠들주무시고,
    새로운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_ _)
    또한, 많이 웃는 하루를... ^-^*
    • Eun
      2010/09/08 15:23
      새로운 글 하나 썼습니다..
      여기 시간으로 오후 4시 정도에 올라갈겁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5시가 되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글재가 없어서 더 논란이 된것 같습니다. 미국에 살다보니 한국어가 점점 더 어눌해 지는군요. 그렇다고 영어가 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논쟁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소비자들이 변하지 않고 기업이 변하지 않는다면 정말 아무것도 언지 못하는 소모전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앞으로 더 건전한 토론 문화가 형성 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겠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5. 개쉬팍쓰레기들
    2010/09/08 19:58
    개 매국노 새끼들 너희 같은 놈들은 싹 다 긁어서 갖다 버려야돼 알겠냐?
    너희 같은 놈들 때문에 재범이 같은 쓰레기도 생기는거야 외국물 쳐먹어봤자
    겉멋만 쳐들지 정신차려라 아그들아 너거 새끼들이 일본 야동보면서 좋다고
    일본여자 데리고 와서 살면 성능 테스트 암만 해봐라 그게 좋은가
    • Swiri
      2010/09/08 20:23
      님 반사!!
    • jaykay
      2010/09/08 23:32
      이런이런~ 어딜가나 이런 분들 하나씩 있다니까요.
      매국노는 나라를 팔아 먹은 사람을 가리키지요~ 예를 들면 완용이형도 있고, 육사 출신 정희형아도 있고~ 뭐 그런사람들 말하셔야지요~ㅋ

      외국 제품 산다고 나라를 파는 건 아니죠~ 뭐 그런식으로 치면 삼성도 일본 부품 많이 가져다 쓰고 퀄컴에 로열티 어마어마하게 냈는데 그럼 삼성폰 쓰는 사람들 모두 매국노겠어요???? 그런식이면 우리나라에 애국자는 몇명이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애플 제품중엔 삼성전자 부품이 꽤나 들어가서 삼성도 아이폰이 많이 팔리는 모습 보면서 울지도 못하고 웃지도 못하는 닭장 꼬마의 아이러니를 보여준다던데요 뭘~
      (동요를 떠올려 보시길)

      왜 애플 제품을 사면 겉멋만 들었다고 생각하는 지 웃기네요~ 개쉬팍쓰레기들님께서 보기에도 디자인이 멋지긴 멋진가보네요~ㅋㅋ

      앞으로는 이런 말도 안되는 댓글 남기시기 전에 꼬옥~~ 님이 쓰시는 혹은 먹는 것 중에 "made in china"라고 안쓰여진게 얼마나 되는지 자알~ 찾아 보시고 이딴 쓰레기 댓글이나 남기세요ㅋㅋㅋㅋ

      ------------------------------------------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는거 보면 이 세상엔 어지간히도 멍청한 사람들이 많나봅니다..ㅋㅋㅋㅋ
      댓글 순화해서 적느라 고생했네요~ㅎㅎㅎㅎㅎ
    • Eun
      2010/09/09 10:56
      개xxxxx님
      지나친 욕설이 많습니다.
      한번만 더 이런 댓글을 쓰실 경우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단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감성이 아닌 지성으로 논쟁을 해보심은 어떨런지요?
    • 나원
      2010/09/11 00:14
      대체 판단능력을 잃은분 하나 추가요...

      그 이유가 밥줄인지 언플인지...
      심히 궁금...
    • CoolGuy
      2010/09/11 03:28
      드디어!!!!!!!!!!!!본색 드러냄 ㅋㅋㅋㅋㅋ
    • 진's
      2010/12/08 04:08
      외제슈퍼카 2대씩 세트로 수집하고 젊은시절 일본물
      배럴단위로 쳐드신 니네 보스가 니가말하는
      개쉬팍쓰레기종말장이란다~

      머리나쁜개는 주인을 욕먹이는거야 공부해라~
  96. ddalgi
    2010/09/09 03:01
    삼성이 애플에 비해서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에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리고 삼성이 반드시 뛰어넘어야할 부분이구요.

    하지만 타 기업들을 따라한다고 비판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에 따라하지 않은것이 있나요.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 혼자 출몰한 기술이나 기기는 없습니다.
    모든 기술과 기기는 서로를 카피하면서 조금씩 발달햇습니다.
    기존에 가장 앞서나가는 기술을 카피해서 더 나은 기술로 만들어나가는게 발전이죠.

    예전에 누가 그랬습니다.
    더하기 빼기도 없이 곱하기를 할수 잇겠냐고.
    지극히 copylight에 몰입하는 사람들은 마치 세상의 혼자 우뚝선것처럼 말하죠.
    하지만 자기만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이라고 주장하는것 만큼 아집도 없는거죠.

    애플의 앞서나가는 디자인과 기술... 참 좋죠.
    하지만 그것이 애플에 의해서 최적화 되었다고만은 할수 없습니다.
    애플도 끊임없이 타 기업들을 모방하고 배우고 창조했으니까요.


    애플이 모든것에 있어서 항상 선구자가 아니듯이...
    삼성도 그럴순 없겠죠.

    어느것이 더 좋다 나쁘다...
    그것은 소비자들이 판단하겠죠.

    전 아이패드갖고 싶었지만...
    노트북,핸드폰,카메라 전부 하나로 갖고 다니고 싶어서 갤럭시탭을 살까 생각중이예요.

    여자들은 또 가방이 작아서.. 다 한번에 못갖고 다니잖아요.
    핸드백에도 아이패드는 들어가기 힘들어요.

    제가 pmp써봤는데... pmp정도 크기는 괜찮더라구요.

    앞으로는 네비게이션 pmp mp3 스마트폰 타블랫 머 이런 기기들의 장벽이 다 사라질거란건 어렵지 않게 예측되잖아요.
    모든 기기가 하나로 되겠죠.

    그런면에서 네비게이션이라고 불리는 갤럭시 탭의 별명이 나쁜것도 아니죠.
    앞으로 더 좋은 기기들이 많이 쏟아지겠지만...

    서로 경쟁하고 따라하고 하는건 좋은것 같아요.
    서로 단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제품을 쏟아놓는 원동력이 될수 있으니까요.
  97. Sunny
    2010/09/09 03:58
    이런 종류 말고도 참 많죠... 삼성에서 나오는 카메라들도 모두 캐논, 소니 그런것들 카피아닌가요? ㅠ.ㅠ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이 나라에 삼성보다 더 큰 기업, 더 나은 걸 만들 수 있는 기업이 있는가를 반문하면 참 답답해집니다...
    • jaykay
      2010/09/09 08:59
      글쎄요.. 뭐가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Sunny님께서 왜 우리나라에서 꼭 그런 기업을 찾아야만 하는지

      그 절박함의 이유를 모르겠네요.

      글쎄 반문해도 답답하다기 보단.. Sunny님이 답답합니다.
  98. 참..
    2010/09/10 12:52
    삼성 애쓴다.. 그렇게 안하면 제품이 안팔리냐..? 나는 삼성 안티는 아닌데 이것보고 실망스럽고 안쓰럽다..
  99. 일류기업이라며
    2010/09/10 12:52
    일류기업이 할짓이냐이게 소송당하면 어쩔라고?
  100. 삼성거니는
    2010/09/11 00:12
    무엇보다도 삼성거니가 진정한 애쁠빠인듯하네요ㅋㅋㅋ

    대체 초일류기업을 지향한다는 삼성이 말이죠...ㅡㅡ

    초일류 카피가 모토인가?
    중국욕할게 아니죠...
  101.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2010/09/13 05:47
    어떻게 이런게 기사로 나가는지.. 기자넘 아주 악질일세..

    국민이 보는 포탈 싸이트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까지 하다니

    http://chosun40.com
  102. 최강연비
    2010/09/17 00:22
    삼성 갤럭시S는 애플 아이폰을 대충 뺏겼나 봅니다.
    우리 회사이야기를 해드리지요. 우리는 업무용 전산, 웹, 게시판, NOTE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려면 인증을 거친 사내무선인터넷을 쓰던지 VPN을 사용해야합니다.
    녜. 당근 아이폰4G는 VPN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정도 간단하더군요. 갤럭시S는 VPN이 없습니다. 겨우 사내무선인터넷을 접속한다해도 가능한 것은 이메일 제목만 쳐다보기 입니다. 내용도 안읽어지고 메일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사외로 나간다면 어떨까요? 갤럭시S는 당연히 접속할 방도가 없지요. 아이폰은 잘~ 됩니다. 아주 그냥 잘되요. 무선인터넷잡고, VPN사용하고, SYSTEM 인증거쳐서 사내전산/메일/웹/게시판 다~ 잘됩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어요. 우리회사 임원/팀장들은 강제로 갤럭시S사서 쓰고있네요. ㅋㅋㅋㅋ 일부 사원들과 전산팀직원들은 조용히 아이폰 쓰고 있구요. 우끼는 현실이죠?
  103. 이런이런
    2010/09/22 15:31
    혹시 삼성 입사시험에서 면접관들에게
    개망신당하고 떨어지셨나보오 ㅋ 그냥 여기 리플이나 글쓴이나..
    애플1빠덜이들이 하는짓이 뭐 이렇지
    • 최강연비
      2010/09/23 21:45
      이런이런...당신의 리플을 보니 당신이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삼성 입사시험에서 개망신?' ㅋㅋ 여기서 빵 터졌소. 정말 어이가 없어서...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따구 망상으로 글을 쓰는거죠? 글고 '애플빠들 하는짓이 어쩌구'에서는 할말을 잃게 만드는 군요. 이런이런님, 정신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_+
      참고로 난 삼성전자 다니다가 다른회사로 이직한지 오래된 사람이에요. 댁은 삼성쪽에 면접이라도 본적 있는지 참 궁금하오. ㅋㅋ
      이런이런님, 정신차리고 담부터는 이따구 리플달지마시오! -_++
  104. 글쎄요
    2010/09/30 07:35
    외관에서도 그다지 모방했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주류 디자인에 편승했다는 말이 더 맞죠
    저게 모방이라면 지구상에서 4바퀴의 자동차는 포드자동차만 있어야합니다
    • Eun
      2010/10/12 08:50
      글쎄요님꼐서 말씀하신 예는 보편화의 오류인듯 싶습니다.
      아이패드가 사각형이라고 다 아이패드를 따라했다고 불리진 않습니다. 저만 이렇게 이야기 한다면 저 혼자만의 생각이겠지만 이렇게 느끼는 분들은 일반 유저들 뿐 아니라 전문가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특히 UI 부분에서 카피가 아니라고 말씀하신다면 뭐를 따라해도 모방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똑같다고 봅니다.

      그리고 포드 자동차가 최초의 자동차는 아니죠.
  105. 글쎄요
    2010/09/30 07:37
    이 글쓴 분도..결론적으로는 미국인의 삶을 모방한거 아닌가요?
    우리 대한민국 역사 5천년 무척 자랑스럽습니다만 언제부터 한민족이
    블로그나 포스트를 썼습니까? 글쓴 분도 미국인 모방하지 말고요,
    그냥 다 지우고 웹에서 안보이시는게 자연스럽겠네요
  106. 태규
    2010/10/12 01:00
    삼성 노트북은 여기서 처음봤네요....정말 허걱입니다...

    저역시 요즘 삼성 하는짓을 보면...중국의 삼송이랑 똑같아 보여서...

    걍 삼성을 삼송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기업내에서 엔지니어들 디자이너들 갈궈서 제품생산 하는 모습이 왠지 눈에 선하네요...


    삼성전자 직원들도 애플못따라간다라고 말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 Eun
      2010/10/12 08:52
      모든 일을 준비 없이 단기간안에 따라하려는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그리고 온갖 언론과 마케팅으로 제품을 선전하면 잘 팔리니 이런 방법을 안 쓸 이유가 없겠죠. 계속해서 똑같은 경영전략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나가려고 할 겁니다. 자국민은 뒤로 한체 말이죠.
  107. 중국에서
    2010/12/08 16:48
    태어나서 두번째로 댓글 달아봅니다. 알고 있던 싸이트도 아니고 갤럭시탭에 대한 정보를 보다가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댓글 내용들이 한쪽으로 치우친 주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갤럭시 탭 디자인은 아이폰 디자인을 많이 카피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디자인 부분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별 구분이 없는 디자인을 보면, 단 기간내에 아이폰과 동일한 수준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나온 뒤로는 스마트폰 분야에서 삼성은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이라던지 여러부분에서 뒤에서 쫓아가야하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시장을 내줘야하는 상황이니까 당연히 목표는 최단시간 내에 일단 동일한 수준까지 만들어 내는 것이었겠죠. 옴니아2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술이 없는 상태에서 버그도 거의 없고 엄청난 반응속도를 보이는 아이폰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내놓은 제품이 갤럭시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너무 디자인의 갤럭시탭은 자존심을 거의 내놓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철학이나 이런 부분은 기대하기 어렵구요. 그러나 비판은 여기까지 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의 모든 제품에서 새로운 것은 없다고 싸잡아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의 앞뒤면에 두개의 화면을 넣어 성공한 사례라던가, 보르토 tv의 디자인(이 디자인은 삼성의 성공을 보고 일본이나 한국의 다른 회사들도 따라했습니다.)등 여러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무조건 삼성은 영혼을 파는 상도도 없는 집단 이라던가 이런 비판은 별 도움이 안되는 말 인 것 같습니다. 수백만명이 있는 집단에서 분명히 잘 하는 점도 있고 잘 못하는 점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스물네시간 돌아가는 공장에서 혹은 개발실에서 열심히 땀흘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삼성에서 세계1등을 하는 제품이 수십가지가 있는 이유가 모두 베끼고 편법으로 뭔가를 잘못된 방법써서만 얻어진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삼성 스마트폰이 애플과 비슷한 수준에 오르면 분명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 대상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는 말은 당연히 틀린 말이지만 삼성이 망해야 한국이 잘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좋지만 일부현상을 전체 모든 부분이 그렇다고 일반화 하는 것은 토론의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8. 비밀방문자
    2010/12/17 04:2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9. 너넨그래서뭐했니
    2010/12/17 04:21
    여긴 워낙 안티들만 많아서 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쓸려가는 사람들이 불쌍해서 몇마디만 남길께. 삼성이 중국 짝퉁애들이랑 같다고?ㅋㅋ 그래 그렇다고 가정해보자. 애플같이 창의적인 기업이 엄청난 전자 제품을 만들어서 이익을 내고 있어. 근데 너가 전자제품 만드는 기업을 운영해. 그럼 그냥 가만히 앉아서 굶고 있을꺼니?ㅋㅋ '난 따라하느니 굶겠다..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이러겠다고? 올해 스마트폰이니 3D TV니 난리도 아닌데 그 상황에서 잘 못따라간 한국의 L사는 수천억의 적자를 냈어. 그나마 잘 따라간 S사는 이익을 냈고... 집에서 게임이나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초딩이들은 '창의적이지 못하면 죽음을 달라' 이런 자존심을 내세울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시장은 조낸 만만치 않아
    잠시만 늦어도, 아주 조그만 판단 miss도 엄청난 손해로 이어지고 회사가 기울수도 있어. "능력없으면 망해야지"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대기업이 망한다는건 거기에 매달린 수만명의 임직원, 협력사직원들이 일자리를 잃는거고, 그건곧 많은 수의 국민들이 망해서 굶는다는 소리고, 너네 친척, 형제,자매들 그리고 너네 부모가 당장 일자리를 잃어서 그동안 너희들이 받던 용돈은 커녕 당장 너네도 나가서 앵벌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는거야. 너네가 좋아하던 게임기, 컴터도 다 팔고... 피씨방? 장난하냐?
    그럴돈도 없어진다는 의미야..세계 100대기업중에 10년동안 30개도 못살아남아. 애기들아 이런 전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별의별 짓을 다하는거야. 너네가 어린이들이라 이런 피튀기는 세상을 모르면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너네가 떠받드는 애플은 모든 면에서 도덕적이고 창의적인줄 아니? 미안하지만 너네들 엄마를 걸고 이세상에 너네가 생각하는 만큼 깨끗하고 완벽한 기업은 없다고 보면돼 특히 대기업들중에서는... 미국기업은 더해. 강대국의 이점을 가지고 더 나쁜짓도 많이해. 검색좀 해봐...그리고 먹고살기바쁜 이 척박한 땅에 태어나서 뭘 바라니? 조낸 발버둥 치고 해야되는거야. 부모가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좋은환경에서 살게해주시니 등따시고 배부르겠다 뭐 감이나 올려나 모르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거기서 거기야 주입식교육받으면서 자라서 창의성이 떨어져 하나의 기업이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국민이 그래. 그대신 잘하는건 따라하면서 좀더 잘하는거... 생각해봐 학창시절부터 하던게 그런거잖아. 그래서 한국의 평범한 사람들이 모인 삼성이 그러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는거구...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고 한국이 다 그런식인거야. 거기에 쓰레기 짱깨들을 비유하면 안되지... 그건 그렇고... 그렇게 비판만 일삼는 너네은 뭐했니? 세계를 바꿀만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단 하나라도 생각해낸놈은 자신있게 댓글달아봐.
    난 삼성빠도 아니고 그런거에 관심도 없지만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핵심부품. 컴터로 따지면 CPU지. 삼성반도체가 들어가. 인텔이 아닌 삼성! 삼성반도체가 예전엔 선진국 따라쟁이였지만 지금은 세계가 따라하고 있어. 근데 이 반도체를 개발할려면 최소 1년에서 2,3년까지도 걸려. 그럼 다시 말해 아이패드가 나와서 삼성이 '아이고 이거구나' 시작해 6개월만에 완성제품을 따라 만들었다는건 정말 너네가 모르고 하는소리야. 왜냐면 아이폰, 아이패드가 나오기 1~2년전에 삼성은 이미 반도체칩을 개발중에 있었다는 소리니까. 그리고 그렇게 개발할려면 이미 1~2년 후에 나올 IT Trend를 바라보고 있다는 소리고... 그럼 누가 누굴 따라한거냐고? 그딴거 없어 그냥 살기위해 따라하기도 하고 조낸 언론플레이도 하고 서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고발하고 그렇게 해야 사는거야 이 룰없는 시대에서는.... 애플이 삼성이 따라할거 뻔히 아는데 미쳤다고 삼성한테 반도체 만들어달라고 할까? 다들 서로가 자신들의 장점을 갖고 계산적으로 플레이하는거야. 그걸 도덕적인 잣대를 대고 이지랄 하는거는 그냥 줄자로 몸무게를 재겠다는거랑 똑같은 소리야.. 제발 생각좀 깊이 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남보다는 나를 돌아보면서 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너네들이 절대 내말을 듣고 뉘우치고 반성할 꺼란 생각을 해서 이런말하는건 아니고 나는 그냥 너네같은 이 사회의 쓰레기들이 싫어. 무조건 비판적인 악플러들.. 아무것도 안하면서 말만 하는 놈들. 삼성이 아니라 너희들 같은 쓰레기들이 이사회를 병들게하고 한국을 찌질하게 만들고 세상을 구린내나게 만드는거야.. 잘 생각해봐. 남을 욕하기전에 내가 뭘 잘했나.. 남들 비판하는거 잘하는거 말고 나 스스로 뭘 해냈는가... 불행한것도 아니고 불쌍한거야 니들은..
    • 우르크하이
      2011/04/19 23:45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이윤 추구겠죠.
      삼성은 그런 면에서 참 적절한 회삽니다.
      회사 입장에서의 말이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모르겠네요. 쥐가 고양이 생각해줘야 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반도체 칩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삼성의 메모리 반도체는 알아주겠죠..
      비메모리 반도체요??
      제가 알기로는 삼성이 개발한 것이 아닌 단순히 OEM생산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쩄든 널리보고 이에 대한 투자를 열심히 했다는 것은 좋은겁니다. 다만, IT trend를..보고??
      삼성이 열심히 투자해서 해놓은 것은 IT trend를 보고 했다는 것은 좀 어불성설이네요.

      옷으로 보자면 앞으로는 빨간 바지가 유행할 것이다..가 아니라 바지를 빨리 더 많이 효율적으로 만들자는 방향으로 투자한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우르크하이님
      2011/04/25 00:40
      소비자의 입장에서?
      쥐가 고양이 생각해줘야된다라..

      소비자가 쥐고 판매자가 고양이라는 것인가요
      언제나 갑은 돈을 주고 사는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마음에 드는걸 사면 되는거죠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되고요 소비자 입장에서 비판해도 괜찮겠죠
  110. 저도한자적어봅니다.
    2011/03/19 12:04
    작성하신 글 재미잇게 봣습니다.
    저도 어느부분 공감가고 이해가 안가는부분도 잇죠 ㅎ 덕분에 갤럭시탭과 아이패드 다시생각 하게됏어요, 솔직히 지금 스마트폰 갤럭시전맛폰을 사용중인데 갤탭으로 바꿀까도 생각중이에요, 아직 약정이남아잇는데

    그래서말이죵,,


    약정깨고, 갤탭으로 갈아탈까요아니면 걍 초기맛폰쓰다가 후에 바꿀까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객관적으로좀 생각해주세요, 제가 마음이 약해서 잘흔들림 ㅋ
  111. 아이폰 디자인이라는게
    2011/04/20 08:14
    프라다폰 모방이라는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면 다알텐데 삼성보고 모방했다고 애플이 먼저했다라고 하는건 좀 아닌듯.. 삼성이 모방한것도 많지만 처음시도한것도 많죠
  112. 이건...뭐죠..
    2011/04/20 18:53
    지금 작성하신글은 애플 삼성을 비교했는데 다른 기업에서 나오는 제품들도 비슷할텐데요 굳이 애플이랑 삼성을 비교하시는건... 나쁜부분만을 부각시키는게 아닌가 싶네요
  113. 저렇게 가져다 붙이면
    2011/04/20 21:33
    온라인에 떠돌아다니는 애플 표절도 당위성을 가지게 되겠군.
  114. 지나가다
    2011/04/20 22:06
    이보십시오. 위에 흥분하신 삼성 팬 여러분들 ... 여기다 뭐라고 쓰시던 fact는 안바뀝니다. 삼성이 애플 베꼈다는 사실은요. 사실까지 부정하려 들지는 마세요. 그게 나쁜게 아니라고 주장하신다면야, 한 사람의 의견으로 인정은 하겠습니다만 ...

    그리고 여기서 뭐라고 쓰시던 간에 애플이 이번 회계분기때도 대박 행진이 이어지는 걸 막을 순 없을겁니다.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건 자유입니다만, 애플이 잘 나가고 있고 삼성은 그저 fast-follow의 정신에 따라 심할 정도로 따라하고 있는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걸 부정하진 마세요.

    어차피 한국에 별 관심없는 (그냥 아시아 국가 중 one of them으로 생각하는) 미국인들의 입장에선, 중국이나 한국이나 어차피 잘 베껴서 싼 값에 내놓는 정도로 인식을 할테니 말이죠.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21 01:57
      지나가다님 애플러 동지분을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오거님과 삼엽충들은 왜 애플이 세계1위의 회사이고,왜 스티브 잡스님이 인간에서 신인류와 신으로 다시 창조돼서 창조신으로 불리워지는게 당연하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만 볼려고 하면 당연히 못보죠,저와 안철수,박경철,그리고 스티브 잡스신님께서 왜 총지구인류보다 신인류로 새롭게 창조돼었나 하면 경험 깨달음 융합 이 돼서입니다. 한마디로 삼엽충들이 이 절대적인 사실을 못 깨달나 하면 무뇌아이고,삼성에 세뇌돼있어서 잘못됀 오류가 계속 생기니 올바른 사실을 보여주면 그것이 지옥이라고 생각하고 느끼게 돼서 그렇습니다. 이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가 여러분께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을 경배하면 얼마나 커다란 선물을 받을수 있다고 이렇게 외칩니다~!!!
  115. w
    2011/05/01 10:03
    머하는댄진 모르지만 상당히 좌빨성향 + 앺등이 성향냄세가 심하게나네
    • 고딩개발자
      2011/05/02 08:11
      갑자기 웬 좌빨드립이네외국꺼 쓰면 다좌빨이나??니집컴 하드 웨스턴게이트나 시게이트쓰면 너도 좌빨이네그리고 주인장은 기계자체를 까는게아니라 삼성이 언론을 가지고 머라하는거지그리고 함부로 말하지마라 나도 애플제품쓰면서 애플에 치우칠순있는데 최대한 중립적으로볼려고 노력한다그리고 넌 내 답글에 답을 단다면 이렇게 반박을 하겠지 우리집은 삼성하든데요??그래 삼성하드나잘사용해라또 질문을 하갰지애플에 치우쳐있으니 애플빠네..그래 나 애플빠다 그러나 최소한 너처럼 그냥은 안깐다..
  116. w
    2011/05/01 10:05
    진짜 덧글 찬찬히 읽어보니깐 스잡이 신인줄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 핸드폰하나 잘만드면 신돼는거임???? 하나님은 도대체 무슨핸드폰을 만들었을까 ㅋㅋㅋㅋㅋ
    • 더블
      2011/05/02 01:07
      우리나라에도 신이 있잔아 법위에 군림하는 따라쟁이신 = SS ㅋㅋㅋㅋㅋ
  117. ;;
    2011/05/03 11:52
    리플들이 밑으로 내려올수록 삼성 알바들로 꽉 차는군요;; 이것들은 하여간;;
  118. CopyCatSamSun
    2011/09/25 03:57
    삼성알바들그냥 무시하고요,
    예전부터 삼성 베끼는건 유명했죠.
    가로본능도 팬택에서 만들었다가 베껴놓고 돈주고
    스카이 IM-U140베껴서 sch-B550 만들고
    한번 찾아보세요 기가막힙니다.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2010/07/06 21:51
대한민국 IT 갈라파고스섬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언론사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날때부터 언론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대기업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말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 되기 전부터 말이죠.
아무리 아이폰을 깍아내려고 하고, 국내 시장에 안착되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를 했어도 아이폰은 국내 시장에 안착했고 아이폰으로 인해 이동 통신 시장에 큰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지금 또 하나의 쓰나미같은 언론 플레이가 몰려 오고 있죠. 아이폰4가 7월 30일에 KT를 통해 국내에 도입된다고 하니 그전에 최대한 삼성 스마트폰은 살리고 애플의 아이폰을 죽여야 하는 숙제를 또 받았습니다. (국내에 삼성 말고도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많은데 유독 삼성에만 목을 매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아이폰4나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 보십시오. 어떻한 결과가 나올지는 예상했을 겁니다. (심지어 아이폰4로만 뉴스 검색을 해도 갤럭시s에 대한 찬양 기사들이 더 많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아이폰4에 대한 기사들입니다.

  • 아이폰 업그래이드 버그로 체면구긴 애플 - 머니 투데이 (정현수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집단소송 조짐 - 라디오코리아 (라디오코리아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논란..법정으로 비화? -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 아이폰4, 잇따른 결함에 공급 부족 사태...소비자 불만 많다 - 전자신문
  • [갤럭시S vs 아이폰4-2] 하드웨어 논란...잡스의 노이즈 마케팅?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 컨슈머타임스 (기자 이름 없음)
  • 갤럭시S의 미국 대규모 출시 앞두고 아이폰4 불만 잇달아 - CNB뉴스 (최영태 기자)
  • 아이폰 무제한 요금제 폐지, 고객 불만만 키워 - 오마이뉴스 (김시연)
  • 아이폰4 부품원가는 187불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아이폰4, 안테나 이어 근접센서도 오작동? - 뉴데일리 (기자이름 없음)
  • 아이폰4 사실상 삼성과 LG 합작품 - 주간조선 (이동훈 기자)
  • 아이폰4, 이번엔 화면닫기 기능 결함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잘깨지는 아이폰4 이렇게 고친다!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아이폰4 데스그립?...애플 고자세 문건 '논란' -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 애플, 아이폰4 결함 인식불구 서비스거부 - 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애플은 너의 행적을 다 알고 있다? - 서울뉴스 (강국진 기자)
  • 애플, 아이폰4 수신 결함 인정...서비스는 "NO!" - 매일경제
  • 아이폰 업그래이드 서비스에 '갈 곳 잃은 탈옥폰' -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 애플 iOS 40%로 ↓ 안드로이드 30%로 ↑ - 아이뉴스 (이균성 특파원)
  • 애플, 미묘한 때 아이폰 안테나 전문가 모집 왜? - 한국경제신문 (권민경 기자)
  • 저임금 착취하는 아이폰4 - 한국일보 (정영오 기자)
  • 잡스, 아이폰에 '콩고의 눈물'을 담았나요? - 한겨래 (김경락 기자)
  • 아이튠스 해킹 소식에 네티즌 '술렁' - 아시아경제 (서소정, 조성훈 기자)
  • 애플, '모르쇠' 정책 화 키웠다...줄소송 파문 - 디지털타임스 (박지성 기자)
다음과 야휴, 구글 기사들을 최근순으로 약 1,000개 이상 검색해본 결과 아이폰4 3일만에 170만대 팔렸다는 기사를 제외하고는 90%이상이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아이폰4에 대한 기대감이나 장점등을 알려 주는 언론 기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에 대한 기사들은 어떨까요?
  • 갤럭시S 연내 판매목표 1000만대로 상향 - 서울경제 (최인철 기자)
  • 삼성 갤럭시S 美출시...4대 이통사에 모두 공급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삼성 VS 애플 스마트폰 대전...적진서 진검승부 - 노컷뉴스 (김정ㅁ훈 기자)
  • 갤럭시S 스마트폰 본고장 美서 출시표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美 상륙 갤럭시S 아이폰 추격전 - 파이낸셜 뉴스 (홍석희 기자)
  • 갤럭시S 시계.안경 다음 신체 필수품될 것 - 머니투데이 (강호병 특파원)
  • 갤럭시S, 아이폰4보다 성능 우수 - 서울경제 신문 (최인철 기자)
  • 갤럭시S 사용 1주일...'강추'합니다. - 아이티투데이 (박세림 기자)
  • 삼성 갤럭시S, 아이폰 잡으로 미국간다 - 뉴스한국 (송호섭 기자)
  • SKT 모델, 전용 스마트폰으로 미모에 지성까지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 삼성 갤럭시S 5일 만에 11만 대 돌파 - 천지일보 (이승연 수습기자)
  • 삼성 갤럭시S 최단 기간 10만 가입자 돌파 - 투데이코리아 (김명수 기자)
  • 갤럭시S, 아이폰4에 우위 - 아이뉴스24 (박영례 기자)
  • 지구촌 갤럭시S 물량확보 비상 - 헤럴드 경제 (박영훈 기자)
  • 삼성 법인들 갤럭시S달라...선주문 100만대 - 헤럴드 경제 (박영훈 기자)
  • 갤럭시S-아이폰4 '화이트'로 붙는다 - 헤럴드 경제 (최상현 기자)
  • 국내시장 돌풍 갤럭시S, KT.LGT로도 퍼질까? - 헤럴드 경제 (기자이름 없음)
  • S라인 모델들도 스마트폰 삼매경 - 아이뉴스24 (강은성 기자)
  • 갤럭시S 주문량 이미 100만 대 넘어 - 중앙일보 (정경민 특파원)
  • 악마적 품질, 갤럭시S, 아이폰 대항 美 점령 - 제주투데이
  • 갤럭시S 호랑이 잡으로 호랑이 굴로 내일 美 출시 - 서울경제신문 (최인철 기자)
  • 갤럭시S, '안드로이드 진영 리더'로 아이폰에 맞서 美 점령 나선다 - 뉴시스 (기자이름 없음)
  • SKT, 갤럭시S 돌품에 '방긋'....대항마 없는 KT '초조' - 매일경제 (이상규 기자)
  • 갤럭시S 취재열기 뜨겁네! - 이데일리 (지영한 특파원)
  • 아이폰4 vs 갤럭시S, 글로벌 양강구도되나 - 디지털타임스 (강희종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3박4일 써보니...한국형 앱에 빠른 구동 속도 굿~ - 국민일보 (김도훈 기자)
  • 갤럭시S 시판 첫날..."진열상품까지 팔렸다" - 이투데이 (최재혁 기자)
  • 오스트리아 갤럭시S 판매장, 줄서기 진풍경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탄력받은 '갤럭시S' 아이폰 뒤집겠네!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이펙트, 스마트폰시장 뒤흔들까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vs 아이폰4, 당신의 선택은?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6월 휴대폰시장, '갤럭시S 효과' 봤다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사자....오스트리아서 구매행렬로 장사진 - 아시아 경제 (명진규 기자)
  • 갤럭시S 주세요...오스트리아 매장 '문전성시' - 경향신문 (손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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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기사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난리났다!!!"입니다. 단점?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갤럭시S가 없어서 전시품을 팔정도로 난리 났습니다. 미국은 갤럭시S가 들어온다고 애플이 벌벌 떨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갤럭시S 물량 확보를 위해 난리가 아닙니다. 초보 스마트폰 유저가 쓴 사용기가 야후 IT 뉴스에 대문에 걸릴 정도로 대단합니다. 드디어 아이폰4를 이길 수 있는 진정한 대항마가 나타났습니다.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흥분의 도가니에 쌓여 있습니다. 미국에 출시도 되지 않았는데 언론들은 벌써 부터 점령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 삼성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하는 순간이 너무나 빨리 다가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로만 천만대 이상, 바다폰으로 천만대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니 올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0년 년말이 벌써 기다려 지는군요........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어 의심치 않으면 말입니다.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애플의 아이폰4와 삼성의 갤럭시S는 불량 제품과 완벽한 제품과의 차이입니다. 애플은 안테나 수신 문제, 노란 액정 문제, 볼륨키 문제, 화면 닫기 기능 결함, 약한 내구성에 잘깨지는 폰, 그리고 iOS4의 버그까지...전세계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는요? 한마디로 완벽 그 자체입니다. 전세계의 언론의 찬사를 다 받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스마트폰이죠.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걸 그대로 믿는다면 말입니다.
과연 갤럭시S는 아이폰을 능가할 만한 폰이면 아이폰 이상의 결과를 가져 오고 있을까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아이폰4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날 당일에 60만대 공급량 모두가 팔렸습니다. 애플 스토어나 AT&T 웹싸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발매하는 당일에는 하루 이틀전부터 텐트까지 치며 줄을 선 모습들을 쉽게 보셨을 겁니다. 하루에 100만대, 3일만에 170만대가 팔려 나간걸 보면 이벤트로 만든 결과가 아니라는건 쉽게 아실겁니다. ^^
그렇다면 삼성의 갤럭시S는 어떤가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팔리기 시작했는데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는 행렬을 찾기 쉽지 않나 봅니다. 국내에서도 없어서 못판다고 하던데 SKT 대리점에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서 있는 모습을 찍은 용자 하나 없나 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 말구요. ^^)
이벤트 없이도 잘 팔릴 자신이 있는데 왜 갤럭시S는 이벤트로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식적으로 런칭하기 전에 신청자중 11명을 뽑아 갤럭시S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곰TV로 실시간 생중계 했다고는 하지만 온란인에서 생중계된 화면을 찾기 어려운걸 보니 관심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나 봅니다.
없어서 못파는 갤럭시S이지만 다음과 같은 이벤트가 있(었)다는 기사들을 쉽게 봅니다.




어제 뉴욕에서 삼성은 갤럭시S 런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국내 언론들은 너나 나나 할것 없이 이 행사를 대서특필 했습니다. 갤럭시S 취재 열기기 대단하다며 뉴욕 특파원들이 속보들들 보냈죠. 그러면 미국 현지의 반응을 어떨까요?
IT 블로거 치고 인가젯이나 기즈모도를 모른다면 간첩일겁니다. ^^
애플이 아이폰4 런칭 행사를 할때는 기즈모도나 인가젯 모두가 난리가 났었죠. 오죽하면 아이폰4에 대한 기사가 너무 많아 보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4에 대한 기사를 보지 않는 방법까지 포스팅을 했을까요?
삼성은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티모바일등 미국의 거의 모든 이통사들에게 갤럭시S를 공급하기로 하고 이통사마다 약간씩 다른 갤럭시S 시리즈를 어제 뉴욕에서 런칭 행사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얼마나 성대하고 화려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행사와 관련된 인가젯 포스팅은 단 두개 입니다.
Samsung's American Galaxy S phones pose for family portrait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삼성의 미국형 갤럭시S 폰들의 가족 사진)
Samsung says all Galaxy S phones will get Android 2.2
(삼성은 모든 갤럭시 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될 것)
특별한 내용도 없습니다. 국내 언론처럼 찬양하는 부분도 없습니다.
각 이통사마다 조금씩 다른 갤럭시S 폰을 내놨다는 점과 사양 공개, 그리고 모든 갤럭시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국내에서 이야기 하는 뜨거운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인가젯은 전해주지 못했나 봅니다.
기즈모도는 행사에 참여를 하지 않았는지 갤럭시S 런칭에 관련된 포스팅이 없더군요. (제가 못찾은건가요? )

갤럭시S가 해외 언론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는 있지만 아이폰4에 진정한 대항마나 킬러라고 언급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와 아이폰4와의 비교하는 글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특정 기능들을 단순 비교하는게 많죠. 전체적인 면을 보고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하기 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Super AM OLED 스크린 비교, 또는 동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 비교등 하나 하나의 기능이나 성능들을 비교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S가 북미시장에서 이통사들이 선택한 아이폰 킬러용 모델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릅니다. 북미 1위 이통사인 버라이즌이 선택한 플래그쉽(주력 모델) 제품은 갤럭시S가 아니라 모토로라 드로이드 X 입니다. (버라이즌은 드로이드X에 대한 엄청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예전의 드로이드처럼 말이죠.), AT&T의 주력 모델을 갤럭시S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을 없을겁니다. ^^ 당연 아이폰4죠. 3위 이통사인 스프린트의 주력 모델은 HTC의 Evo 4G 입니다. 갤럭시S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이통사가 주력 모델을 바뀌지 않는한 마케팅과 홍보에 갤럭시S 보다 주력 모델에 더 신경을 쓸겁니다. 게다가 갤럭시S는 모든 이통사들이 다 가지고 있는 모델이고 드로이드 X는 버라이즌 전용, 아이폰4는 AT&T 전용, HTC Evo 4G는 스프린트 전용인만큼 차별화 전략으로 봐도 이통사들은 갤럭시S 보다는 플래그쉽 모델들에 더 신경을 쓰고 홍보를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 게임들로 마케팅을 하고 MS가 XBOX360 전용 게임 타이틀로 홍보를 하듯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은 삼성에 해가 되는 일들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인가젯에서 갤럭시S에 대한 리뷰중 vampiric quality를 뉴시스라는 언론사에서 삼성에게 이득이 되게끔 '악마적 품질'로 해석해서 갤럭시S에 대한 칭찬으로 사용했습니다. 일부로 오역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뱀파이어적 quality라는 뜻은 낮에는 활동을 하지 못하고 밤에만 할동하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비유한거죠. 즉 OLED 스크린이 직사광선 아래서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을 이야기 하면서 'Super AM OLED는 이 단점을 제거해 직사광선래서도 화면을 볼 수 있게 됐다'가 맞는 해석이죠. 아이폰의 래티나 디스플레이를 잡아 먹을 정도의 악마적 품질이라고 자랑을 삼는게 아니구요.
아몰레드 악마적 품질이 갤럭시S 장점? 뉴시스 기사 오역 논란

삼성이 잘되기 위해서 언론사들이 하는 게 또 있다면 바로 장점들을 최대한 부각시켜 기사화 하는것입니다.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읽어 보면 갤럭시S는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 입니다. 단점이나 잘못된 점을 찾으려면 네티즌들 스스로가 손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한 블로거가 쓴 글에 의하면 메모리 표기 방식이 다 제품들과 다르기 때문에 512MB이 아닌 326MB으로 표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국내 제품에는 소셜 허브 기능도 빠지고, Swype 키보드도 빠졌습니다. 화면 캡쳐 기능도 포함되지 않았구요.
국내용 갤럭시S, 사실과 다른 의혹 3가지

SlashGear라는 해외 유명 IT 블로그의 리뷰를 보면 여러가지 단점들이 더 지적됩니다.
여전히 터치위즈 UI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파워키가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상단에 위치한 반면 갤럭시S는 우측에 위치해 손으로 잡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파워 버튼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이메일을 열거나 메세지를 확인하는 경우 오작동이 일어난다고 하고, 컨텐츠를 보여 주기 전에 몇초동안 멈춰있는 현상도 일어난다고 하네요. 1GHz CPU 답지 않는 Lag 현상과 이메일 Inbox가 갑자기 사라져 다시 Exchange 셋업을 해야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최대 장점으로 뽑은건 역시 Super AM OLED의 화사한 스크린과 소셜 허브 기능, AllShare 기능등이 되겠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by Slash Gear

저에게 있어서 삼성은 여전히 양치기 소년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언론 플레이에 있죠.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아이폰과 옴니아2 대결에 이어 아이폰4와 갤럭시S에 대한 대결이 언론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은 언론 스스로가 여론을 형성시켜 만드는것도 아니고 제조사들이 마케팅을 통해 만드는것도 아니죠. 마케팅과 언론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포장시키고, 파워 블로거들에게 댓가성 리뷰를 부탁하며 홍보를 맡기겠죠. (이제는 파워 블로거들도 제게는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 보여지질 않습니다.) 그렇게 마케팅을 하고 홍보를 한다고 한들 갑자기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봐도 의심부터 하고, 수많은 리뷰들을 바도 의심부터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누구의 탓으로 돌려야 할까요?
정말 양질의 기사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이러한 똑같은 일들이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에 아이패드를 깍아 내리면서 또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기사에는 미국에서 갤럭시S가 진검승부를 한다고 쓰여있던데 정말로 진검승부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양치기 소년 이미지를 벗는 그날...더이상 언론 플레이가 눈에 띄지 않는 그날...삼성에 관한 부정적인 포스팅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는걸 보면 삼성에게서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론 플레이가 역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는 사실...삼성 홍보팀은 정녕 모르고 있는걸까요? ㅡ,.ㅡ


---------------------- 2010년 7월 6일날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

삼성에 불리한 기사들은 삭제되던지 주요 언론사들에 의해 외면 받습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삼성은 왜 휴대폰 폭발 피해자에게 500만 원을 줬나?" - 프레시안
"갤럭시S 불리한 기사 삭제, 누리꾼에 딱 걸려" - 위키트리


삼성 햅틱 아몰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에서 플래시가 터지는 바람에 변태로 오인받아 경찰서까지 끌려간 유저분이 계십니다.
"삼성 햅틱 아물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 발견" - 클리앙

클리앙 게시판의 특정글들이 다수의 신고에 의해 삭제되었고 운영자가 나중에 확인 후 복귀시키면서 특정회사(삼성) 아이피를 쓰는 자들의 행위라고 하면서 하지말라고 경고글을 썼다고 합니다.
클리앙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올라온 게시글들중 많은 사람들이 신고하면 그 게시글들이 삭제 되나 봅니다. 그런데 광고성 글들이 아닌 특정 회사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글들이 다수에 의해 신고 되면서 삭제되는 일이 일어났나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고한 사람들의 IP 주소가 특정 회사 IP 영역대였다고 하네요. 정말로 기특한 애사심인가요? 아니면 그런 부서가 회사안에 따로 존재하는 건가요?
"게시물 신고건에 대하여..." - 클리앙

2010/07/06 21:51 2010/07/06 21:51
  1. Yu Lee
    2010/06/30 18:37
    안녕하세요^^ 오늘도 잙읽고 갑니다.
    • Eun
      2010/06/30 23:24
      항상 찾아 주시고 친절하게 댓글을 써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는 댓글들에 상처를 받다가도 Yu Lee님과 같은 친절한 댓글을 읽으면 다시 마음을 추스릴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 더블임
    2010/06/30 19:02
    기사 오역으로 인해서 정보가 왜곡되었고, 그 기사를 본 저 같은 사람은 '전문가들은 슈퍼아몰레드가 레티나스크린을 죽여버릴정도로 기능이 좋다고 평가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군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갤럭시S에 대해 왜곡된 정보가 이것 뿐일까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아이폰4에 대해서도 안좋게 왜곡된 기사들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없겠네요. 요새 갤럭시S의 20가지 문제점이라는 글들도 돌아다니던데요. 아이폰의 몇가지 문제점처럼 그 글들도 크게 기사화 된다면 과연 갤럭시S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3년째 동고동락한 제 폰이 진동도 안되고, 버튼도 잘 안눌려서 하루빨리 바꾸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정말 어떤 폰을 사야할지 갈 수록 고민이 되네요..
    • Eun
      2010/06/30 23:25
      어느 언론사가 담대하게 기사화를 시키겠습니까? 오스트리아에서 이벤트 때문에 줄선 사람들에 대한 기사도 정정되지 않은체 갤럭시S가 인기 있다는 식으로 그대로 기사를 남겨놓은 언론사들을 보면 역시 삼성의 영원한 종인듯 싶습니다.
    • 신밧드
      2010/07/01 06:12
      직접 구입해서 비교하는게 제일 확실하겠지만 그럴 필요도 없이 이 기사만 봐도 감이 옵니다. http://www.engadget.com/photos/iphone-4-vs-samsung-galaxy-s-display-face-off/
    • 이형돈
      2010/07/01 08:38
      엔가젯에서 비교 실험 동등하게 안해서 네티즌한테 욕먹고 정정기사 낸거 잖아요...아이폰은 최대밝기로 해놓은거고 삼성은 자동조절로 해놓은거고 ..
    • Hong sm
      2010/07/02 00:57
      - -;;이비교는 레티나와 아몰레드의
      해상도 비교인데 밝기로 태클거는 삼성이나
      그걸로 반론하는 소비자나...
  3. AFURA
    2010/06/30 19:27
    안녕하세요. 유익한 글을 오늘도 읽고 가요.
    twitter에 링크해주신 slashgear의 review 읽어 보았는데 다른 어떤 글보다도 갤럭시s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있었던것같아요. 그런데 그거 하단의 댓글을 보니 거기도 뭔가 알바가 있는듯한 느낌이더군요. 지금 잘 기억이 안나는데 UI에 대해 이렇게하면된아 하니까 안된다 뭐 그런 댓글이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6/30 23:26
      미국에도 알바가 아니더라도 삼성과 연관된 사람들이 있겠죠..전 세계 어디서든 어떻한 이익을 위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4. 흠 링크해주신
    2010/06/30 19:49
    Slashgear 의 리뷰 읽어봤는데...처음 글부터 아이폰 3G와 비슷한걸 이야기 하네여...
    좀 챙피하군여..
    In the time we’ve been carrying the Galaxy S, more than a few people – geeks included – have mistaken it for an iPhone 3GS. The glossy black plastic and metal-effect bezel both echo Apple’s second/third-gen smartphone; the irony
    • Eun
      2010/06/30 23:28
      갤럭시S의 PR 이미지는 1세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 갤럭시S의 홈 버튼은 아이폰을 따라한 흔적이 있죠..전체적인 모양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갤럭시S를 보고서 아이폰 샀냐고 할 정도구요. 삼성에서 만든 터치위즈 3.0은 하단부에 움직이지 않는 4개의 기본 아이콘과 바둑식 배열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심지아 전화기 아이콘의 각도까지도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창조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오히려 LG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5. virus
    2010/06/30 19:55
    Eun님 못지 않게 아끼던 IT 블로거 한분이
    삼성 S 블로그로 활동을 시작한다 해서---그의 블로그를 책갈피에서 지웠습니다.
    언론이건 블로그건 돈이 개입되면 정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근묵자흑이라---처음 시작할때는 다들 초심을 잊지 않겠다 하지만---결국 먹이 묻더군요.
    그렇게 하나둘 지우다보니 이제 책갈피엔 아이 키우는 블로그, 요리 블로그만이...ㅎ

    이전 답글에
    부품 구매선에서 삼성을 배제해야한다는 메일을 잡스에게 보내자 했는데요.
    한국에서 삼성의 무소불위 금권을 제어할 곳은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인식있는 소비자들이 아무리 삼성 불매운동을 벌이더라도 그 효과는 극히 미미미할거고
    결국---이이제이라...
    삼성 순익의 상당량이 애플에서 나오는 만큼
    잡스를 움직여 그 순익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만이라도 잃게 할 수 있다면
    요지부동인 삼성의 오만방자한 행동을 조금은 누르는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나 보다 힘센 자를 상대하려면---그에 걸 맞는 힘을 가진 자의 힘을 빌리는 것.
    이이제이(以夷制夷)---는 좋은 전략입니다.
    • kss
      2010/06/30 23:05
      삼성 불매 운동 같은 직접적인 소비자 운동이 있는데, 그런 치사한 방법(?)까지 동원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많은 한국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관계를 이이제이라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괘심해도 국내기업(국내에서 생산하고 세금내는 기업)이지만, 애플은 미국기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까 님이 제안하는 방법은, 내부의 적을 치기 위해 외부의 세력을 끌어들이는 논리로 비치기 쉽습니다.
      (물론 자발적인 애플 팬보이들에게 애플은 외부의 친구고 삼성은 내부의 적이긴 하지만^^)
    • Eun
      2010/06/30 23:31
      돈에 안넘어가는 블로그가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블로그 체험단에 뽑히는 사람들을 보면 아이디가 친숙한 파워 블로거들이죠...그들이 뽑아내는 리뷰들은 엄청나죠...^^
      저도 요즘 다음뷰에서 글 리스트들을 보면 참으로 읽을 포스팅이 없다는걸을 절실히 느낍니다..제목이나 글쓴이의 아이드만 보고서도 클릭 없이 넘기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

      바이러스님 때문에 안 사자성어...또 나왔군요..^^
  6. 지나가다
    2010/06/30 20:25
    개인적으로 삼성을 안 좋아하지만.. 이런 글들을 보면 너무 아이폰에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공감이 안 가네요
    • 챨리
      2010/06/30 20:39
      이게 어디 아이폰 좋다고 얘기하는 글인가요.

      삼성의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혹은 삼성을 사랑하는 언론들의 말도 안되는 홍보)의 폐단을 지적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 얼핏
      2010/06/30 21:20
      글쓴님도 아이폰 좋다고 얘기한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요즘 뉴스들 보면 저도 언플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아이폰의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보여지구요 객관적인 비교가 아닌 갤럭시 까려는 글로만 보여지는군요
    • 알바냐
      2010/06/30 21:44
      알바냐
    • 염군
      2010/06/30 23:09
      머지 대체.

      이런글 조차도 애플빠라고 뭐라 하면..

      이건 난독증이라고 해야하는건지 뭔지.
    • Eun
      2010/06/30 23:32
      공감을 안하셔도 됩니다. 공감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안하고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자유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Sahara
      2010/06/30 23:52
      알바의 특성
      먼저 삼성을 안좋아한다. 라고부터 말을 시작한다.
      그리고 반전을 시도한다.

      상투적인 수법!!!
    • hanguts
      2010/07/01 01:41
      지나가다님

      그냥 지나가세요.
    • 벗은 아이
      2010/07/01 05:52
      언어영역 공부를 조금더 하시길..

      아이폰 칭찬 글이 아니라..

      삼성의 언론 플레이를 지적하는 글입니다..
    • 지능적인 삼성까...
      2010/07/03 01:37
      ..
    • 넌모냐
      2010/07/08 00:06
      그냥 지나가라..
    • DevLion
      2010/07/08 01:06
      지나가다님, 이해합니다...

      일방적인 글로 비춰질 수 있겠죠.

      뭐, 그런 겁니다.
      본인이 A에 필이 꽂혀있다면, B 얘기를 아무리 해도
      B와 관련된 장점같은 것은 발톱 만큼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법이죠~ ㅋ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감이 안간다" 는 내용을 써주신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것 같은데, Eun님 께서는 단지 '블로깅' 을
      하신 것이지 공감을 바라고 작성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즉, 지나가다님께서는 굳이 공감을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리머대
      2010/08/29 02:41
      지나가다 ㅡㅡ...
      음....
  7. Soo
    2010/06/30 20:29
    잘 읽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읽기가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3
      나름데로 정보 찾고 글 쓰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들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가며 수정하겠습니다. ^^
  8. 챨리
    2010/06/30 20:33
    참 우울한 현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가 한국에선 여전히 유효하다는 거죠.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우리 같은 부류들은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저런 언론 플레이에 너무도 쉽게 휘둘립니다.

    그런 현실을 감안한다면 삼성 홍보팀은 아주 잘하고 있는 거죠. -.,-
    • Eun
      2010/06/30 23:35
      최근에는 언론보다 트위터에서 더 빨리 정확한 정보를 얻는것 같습니다...국내 기자들에게는 "기자의 정신"이 살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보니..삼성 홍보팀이 잘하고 있군요..또는 언론 전담반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수시로 기자들 모셔서 회포를 배풀겠죠....그런 습관적인 관행들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9. ....
    2010/06/30 21:10
    음..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언플은 상당부분 먹히는 것 같은데요...
    쥐들이 치즈조각의 유혹에 넘어가 덧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듯...

    그리고 애플이 전면에 안나서는 이유도 있을 듯 합니다.
    뭐 시장이 작아서 대응할 필요도 없다 이거나,
    이런 언플의 반발에 의한 역작용을 예상하거나...

    더불어 삼성이 이런 언플을 막을 여유가 아직은 없을 듯 한데요...
    (안막는게 아니라요...)
    마치 농사의 악순환 같이
    한번 비료와 농약과 같은 약으로 시작한 농사는,
    약이 없으면 결실이 큰폭으로 줄어들기때문에,
    유기농이 좋은 것은 알지만 유기농으로 돌아서기 쉽지 않은 것과 같이 말이죠...
    (이런 의미에서는 좀 많이 불쌍하죠...)

    자국 기업이 빨리 정상적으로 살아나길 염원해 봅니다. ^^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6
      잘 먹히니까 계속하겠죠...그리고 계속 써먹을 겁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 지지 못하면 그냥 언론에 속아넘거가 살 수 밖에 없겠죠...농약 팍팍친 채소도 유기농이라고 언론에서 홍보해주면 그냥 씻지도 않고 먹겠죠....
      그런 현실이 씁쓸할 뿐입니다. ㅜ.ㅜ
  10. 이경아
    2010/06/30 21:10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님과같은 생각
    • Eun
      2010/06/30 23:38
      저와 같은 또는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
      아이디를 본명으로 쓰셨나 봅니다. ^^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 ^^
  11. 그럼 한국 기자가
    2010/06/30 21:21
    한국 기업 위조로 기사를 쓰지..
    이번 월드컵때도 마찬가지지..
    한국팀위주로 기사쓰지 상대팀위주로 쓰나..
    그리고 애플이 한국은 무시하니까 보도자료를 안뿌리겠지..
    • Eun
      2010/06/30 23:39
      우물 안에서 살것인가 밖으로 나올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한국 기업 위주로 쓰는 기사들에 너무 익숙해지다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질지 모르겠습니다. ^^
    • 하하
      2010/07/01 00:22
      한국기자가 한국기업 홍보팀은 아니죠.

      지금 갤럭시S기사는 사기업 홍보자료 수준이지

      기사라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니까요.
    • 라디아
      2010/07/04 01:39
      어떻게 그거랑 이걸 비교합니까?
      월드컵에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나요?
      순수하게 스포츠이니깐 우리나라를 응원할수 있죠

      근데 이건 다르죠~ 완벽한 상업활동이고
      이런 기사들 역시 광고나 다름없다는 거죠.

      문제의 요점을 정확히 모르시네요.^^
    • 넌 상성 기자인것같은데
      2010/07/08 00:09
      ...
  12. lene
    2010/06/30 21:41
    공감됩니다. 저도 아직 시장에 아이폰4g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부정적인 기사들이 쏟아지는 걸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정정당당한 대결이 아닌 일단 팔고보자는 심보가 보이면 기분이 나빠요
    소비자를 그저 돈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죠.
    • Eun
      2010/06/30 23:40
      삼성은 자신들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아무말 없이 그저 따라온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그런 자신감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영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13. 애플이 뭔지 삼성이 뭔지
    2010/06/30 21:42
    이 블로그는 언론의 폐단을 주로 포스팅하나요? 제발 다른건 모르겠는데 애플의 리퍼제도에 대해서 심층분석하고 그게 정말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인지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 애플을 심하게 사랑하는 분들이 나서서 고쳐보세요.. 그런거 말하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는거야? 애플이 하는 거면 최첨단 기법이고 서비슨가? 그들이 하는 악의적 언론플레이 (재고장난.줄세우기)는 멋진 마케팅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여기에 포스팅좀 해주쇼
    • 거참
      2010/06/30 23:34
      남에 블로그에서 감나라배나라...

      님이 쓰시죠 그런거.. 왜 다른사람블로그에 와서 이래라저래랍니까?
    • Eun
      2010/06/30 23:42
      리퍼 제도에 대한 편견글 써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리퍼제도가 나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미국에서는 일반적인 AS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특히 새제품보다 더 저렴한 리퍼제품은 아주 잘 팔리죠...
      시간 되시면 리퍼의 뜻부터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한국에 정식적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모두가 다 애플이 인증한 스토어일 뿐이죠...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잘 팔리다 보면 일본처럼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합니다.
    • lhotse
      2010/07/01 02:35
      애플 리퍼제도 싫으면 애플제품 쓰지말아야지 왜 여기다 분석하라고 난리여? 정신있는겨 없는겨? 안드로이드랑 안드로메다에서 놀고 있는겨?
      리퍼제도 난 좋더구만 그랴. 쓰는데 아무 문제 없게 말끔히 닦아서 씻어서 소독까지 해주는데, 뭐가 쓰기 찜찜하다는겨?
      꼭 이런 인간들이 영화관에서 남이 쓰던 편광안경 닦지도 않고 다시 나눠주는데도 아무말 없이 덥썩 받아서 좋~~다고 3D영화 보더라??
      그저 시내 한복판을 좀비 처럼, 어디 줏어 먹을거 없냐고 두리번 거리는 땅거지 처럼 어슬렁~거리는 존재들...
    • 거믄
      2010/07/01 22:57
      리퍼제품 써보시기나 하고 그러나요?

      xbox 를 사용하면서 리퍼 A/S 가 크게 문제 될거 없다고 느끼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한국 사람들 특징이 무조건 새거새거새거
      이런거에 목숨거니까,
      리퍼 제품하면 무조건 안좋게 보는데..

      솔직히 답답합니다.
    • gloomydays
      2010/07/02 04:59
      리퍼에 대해서....
      컴퓨터 부품은 보증기간 내에는 대부분 리퍼로 해결됩니다..여기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보지를 못했네요..오히려 수리한다고하면 노발대발 하는 사람들이 많죠..비유가 잘못되었나요? 리퍼라는 거 꽤 쓸만한 사후관리 입니다...
    • 아주 알바생이 뒤지게 싫은 모양입니다.
      2010/07/06 20:53
      니들같은거 때문에 알바생이라 칭호하는것이다.
      무슨 글을 읽을지 모르냐 ???
      글쓴이 가 뭘쓰던 니가 뭐 상관인데
      아주 니 아빠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봐라
      아주 강압적인 사회 삼성의 그 특유의 향이 나오는군
      알바생의 향
    • 리머대
      2010/08/29 02:47
      공부가 부족하면 의견을 말할때 다 들어나죠.
  14. ^^
    2010/06/30 21:49
    잘 보았습니다. 정리를 잘 해주신 거 같네요.
    그런데 삼성에서도 그런 홍보전략이 역효과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잡고 늘어지는 것은
    어짜피 스펙을 비교하고 리뷰를 찾아볼 정도의 구매고객은
    삼성을 이용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대리점에서 말빨에 속아 구입하게 만들려면
    언론에서는 빵빵하게 때려주고 아이폰과 비교하는 기사들을 많이 내보내야
    말빨에 명분이 생기거든요.
    그런 사람은 대리점가서 물어봅니다.
    요즘 아이폰 아이폰하는데 그거 좀 보자구요.
    그럼 대리점 직원이 요즘 아이폰보다 더 좋은 갤럭시 S가 있고
    이런저런 장점이 있다고 보여줍니다.

    그리고 폰 구입 전에 관심이 있으면 일단 기사들을 찾아보겠지요.
    그럴 때 아이폰과 비교되는 캘럭시 S를 보고 대리점을 가는 거에요.
    댓글이요? 그런 사람들 성향상 댓글 잘 안 봅니다.
    댓글에 활발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얼리어댑터나
    정보를 찾는데 있어 기본 이상의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삼성에서 그냥 포기하고 가는거죠.
    어짜피 삼성폰을 구입할 대상은 아니니깐요.
    자기네들도 아이폰에 밀린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실력이 안되니 그렇게라도 해서 팔아야죠.

    그걸 아는 사람들만 그런 삼성의 전략에 짜증이 날 뿐이죠.
    • Eun
      2010/06/30 23:44
      그럴수 있겠습니다. ^^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이런 글들보다 신문 기사, 뉴스 또는 대리점 직원의 말발이 더 통하겠죠..
      현명해지지 않거나 손품, 발품을 제대로 팔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 suede
      2010/07/01 01:18
      삼성의 언플은 예나 지금이나 분명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경우에는 옴냐의 경우처럼 아이폰 안산것을 땅을치고 후회할 정도의 물건은 아닌듯합니다. 꽤 잘만든 안드로이드폰인것만은 사실인데, 다만 그 잘만든물건을 마케팅과 홍보에서 깎아먹고있는건 안타깝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0
      포탈에서 기사를 읽으면 요새는 기사는 대충 훑고 댓글 추천순으로 읽는게 습관이 됬네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 같아서요.
    • Eun
      2010/07/01 07:58
      윤다규님
      저도 기사보다 댓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는답니다. ^^
  15. FrederichJ
    2010/06/30 21:54
    갈수록 창피할 뿐..
    삼성은 그냥 니들이 마케팅하는 데로.. 외국에선 한국산이라고 하지 마라..
    한국까지 같이 질 떨어질 듯 싶어서...

    너무 적나라한 글이에요... 주인장님.. lol
    • Eun
      2010/06/30 23:45
      삼성을 한국 회사로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삼성이 일본 기업인지 아는 사람들이 더 많죠. ^^

      너무 공격적으로 글을 썼나요? 참고 싶었는데 매일 마다 쏟아지는 언플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습니다.. ^^
  16. darkroast
    2010/06/30 21:56
    다음 링크보고 들어왔는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나와서
    우측에 포스트 클릭해서 들어왔네요. 이런 실수는 좀처럼 없는데 말입니다.
    참 공교롭네요.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며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변에 아이폰4기다리다 겔럭시S 산 사람이 몇 보이네요. 언론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물론 자신이 고르는 거지만 뉴스들을 보면 판단 기준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립니다.
    • Eun
      2010/06/30 23:47
      갤럭시A 유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갤럭시S 유저들도 한두달 정도는 스마트폰 중심에 서있다고 생각하겠지만...곧 갤럭시X, Y, Z에 의해 밀려나고 마는 신세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2.2 지원을 약속했지만 정확한 시기는 모릅니다. 3.0 진저 브래드요? 약속하지 않았으니 거기까지 업그래이드를 해줄까 모르겠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6
      저희 상무님 며칠전에 갤럭시A 구입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드라구요... "조금 기다리다 아이폰4나 갤럭시S 사시지 그러셨어요"하니, "그래?? 대리점에서 추천한거라 이게 최신폰인줄 알았지"하시드라구요. 대리점 말빨이 통하는 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17. a college student in USA
    2010/06/30 21:57
    근래에 본 갤럭시 S 에 관한 기사들 중에서 현실을 가장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본 시각이군요..
    제품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은 제품의 품질이지, 그 제품을 평하는 말들이 아니지요.
    • Eun
      2010/06/30 23:48
      제품을 평하는 말들에 흔들리는 소비자들이 꽤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국내 기사들만 봐서는 절대로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을겁니다..
      삼성이 변하지 않고 국내 언론사들이 변하지 않는한 제품의 가치를 찾기 위해 소비자들이 스스로 노력해야 할겁니다. 참으로 귀찮은 세상이 되버렸군요. ^^
  18. 그냥 두세요
    2010/06/30 22:06
    그렇게 낚이는 사람들이 바로 내일의 애플빠 & OO까~
    매달 5만원이 넘는 돈을 꼬박꼬박 내보면
    아~ 이래서 다들 아이폰아이폰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절로 OO까가 될테니까요.. 크크..(아주 고소해죽겠네~)
    만족하고 잘 쓰면 그들이 1년뒤 OO시 약정승계로
    (SOO가 약정승계 해주려나.. 해외 아이폰처럼..)
    OO빠&OO시빠 1세대 탄생~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블로그에 아이폰을 제외한 어떤 휴대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설마 순수하게 좋아서 자기돈으로 그 많은 휴대폰요금을 내면서 휴대폰 3-4대씩 가지고 다니는 IT쪽 블로거가 있다고 보세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한 소비자를 물어다주고 그 사람들은 그걸로 돈을 벌어서 아이폰 사서 쓴다는생각은 안 들죠? 그러니까 매번 낚이는겁니다
    • Eun
      2010/06/30 23:50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애플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이폰이 없는 사람이고
      삼성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폰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트위터도 홍보 수단, 블로그도 홍보 수단, 파워 블로거들도 홍보 수단이로 이용, 언론도 홍보 수단으로 이용....
      삼성이 제대로 소통하는 날 자신들이 잘못을 깨닫게 되는 날이 아닐까 합니다.
  19. True out of there
    2010/06/30 22:04
    현재시간 11시 04분...
    추천을 눌러도 눌려지지 않는...ㅎㅎ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6/30 23:50
      추천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추천을 구걸 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 sssss
    2010/06/30 22:06
    제대로된 개념글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상성은 언제쯤 칼뽑고 싸울련지
    맨날 공중에 칼질만 하는듯
    정말 좋은글 보고갑니다~
    • Eun
      2010/06/30 23:51
      국내 언론들은 진검승부라는 말을 쓰던데요....
      진검승부의 의미를 잘 몰라서 썼나 봅니다...
      칼 뒤에 숨어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21. Playing
    2010/06/30 22:10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결국 언론이란 무엇인지.. 소비자가 주체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위 댓글에도 나왔지만, 이미 기업체에서 돈을 받은 단체는 언론이라고 보기 힘들고, 한 단체의 사설지밖에 안돼겠지요

    이런 국내 여건이 개선될려면 삼성 스스로가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현재까지 이런 일들을 벌여온 사람이 바뀌지 않는 한 힘든 부분이니 소비자가 본 글처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아이폰의 단점은 바로 뉴스로 올라오는 걸 보면 말이죠 ^^;;

    만약에 삼성이나 언론에서 지금까지 일하던 사람이 바뀌지 않았는데
    계속 구경만 한다면 지금과 같은 현실이 바뀔 이유는 없겠지요 ~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알바생들 포함)이 서로 돈으로 엮여서 더 이상 이 생활을 그만 둘 수 없는 지경이라면 불쌍할 따름이구요.. 그런 사람을 계속 써야 하는 그 사회도 안타깝고, 그것에 휘둘리는 우리들 모습도 씁쓸한 게 맞는 거 같네요
    • Eun
      2010/06/30 23:53
      돈에 얽매여 살 수 밖에 없는 씁쓸한 세상이 되버렸네요...
      돈때문에 양심까지 팔아 버린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도 생각해 봅니다...물론 양심이란 글자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언론의 정의와 기자의 정신을 제대로 정의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언론사들과 기자들이 더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 freesolo
    2010/06/30 22:16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왜 이런 언론기사가 흘러넘치는지 확연하게 보입니다. 여기는 삼성공화국이고 삼성이 모든 권력을 장악한 곳이라 이런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지요. 지속적으로 돈을 흘려주며 관리했던 x파일 사건만봐도 너무나 뻔하죠. 저 기자들과 언론사들은 모두 삼성이 관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고2인 큰녀석이 저녁먹으면서 그러더군요. 요새 아이들사이에 갤럭시가 화제라구요. 이런 걸 보면 삼성의 전략이 잘 먹히고 있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보처럼 세뇌가 되어 피를 빨리며 노예처럼 살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같이 수다떨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Eun
      2010/06/30 23:54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삼성편만 들어주는걸 보면 대한민국은 삼성 공화국인것 같습니다...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정부도 삼성편이니 말이죠...
  23. PJ
    2010/06/30 22:20
    저 근데 근접센서 불량은 제 아이폰 경우 의심중입니다.
    전 제가 잘 못 쓰는줄 알았다는.
    솔직히 아이폰 기존 유저들도 좀 문제가 있는게 물어보면 무조건 내가 잘 못 써서 그렇다고 답하니..
    • Eun
      2010/06/30 23:57
      구입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애플 스토어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15일이나 30일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오늘 제가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기기 중에 무작위로 8대 정도를 만지며 시험해 봤는데 우측 하단을 손가락으로 잡고 있어도 시그널이 약해지는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디스플레이용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오작동을 일으키거가 기기결함은 보이지 않더군요..볼륨 키도 제대로구요....
      아이패드와 아이폰4 모두가 물량이 없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주에서 4주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
    • 가르삼
      2010/07/01 10:08
      eun님 우측하단이라 말하시는데 언론에서는 좌측하단으로 말하는것 같은데 님은 우측하단을 잡은것 같군요. 그럼 이글은 의미가 없는게ㅠ 아닌가여..
    • Eun
      2010/07/01 10:20
      아이폰4를 정면으로 볼때 우측 하단입니다. ^^
      아이폰의 외장형 안테나가 분리되는 점은 아이폰4를 정면으로 바라볼때 상단 부분쪽에서 왼쪽 부분이구요. 우측면 하단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헷갈리게 했나요? ^^
    • 가르삼
      2010/07/01 10:45
      그렇군요.. 별거 아니네요.. 이제 좀더 결정이 편해졌네요. 저는 삼성을 싫어하는사람은 아니지만 일련의 스마트폰건은 욕먹을만 하네요. 삼성의 각성을 촉구해 봅니다.
    • 가르삼
      2010/07/01 10:50
      중국이신가 봐요. 시간이 1시간정도 여기보다 느리네요.
    • Eun
      2010/07/01 11:29
      미국 동부 입니다...정확히 13시간 차이나죠. ^^
    • 가르삼
      2010/07/01 21:30
      아^^ 넵..
  24. engadget
    2010/06/30 22:21
    여긴 독일입니다. 여기에선 많은 사람들이 engadget을 애플애인 또는 그 비슷한 말로 부르더군요. 여기에선 아이폰을 좋아하긴해도 물량이 바닥났다는 그런 뉴스는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아이패드 판매개시일 아침 일찍 개장시간 맞춰서.. 사실은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한 10여명 사가더니 한가하더군요... 여하튼 삼성의 지나친 언론플레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나 애플에 대한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요... 물론 님을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삼성갤럭시s 정말 아이폰4와 견주어서 더 나은 점도 많은 것 같은데요..^^
    • 참고 바람
      2010/06/30 23:29
      독일에서는 아이폰 자체보다는 통신사가 문제라 많이는 안팔린단고 알고 있습니다. 5개국 동시출시인데 독일만 좀 한산한 편이라더군요.
    • Eun
      2010/06/30 23:59
      인가젯이 애플애인인가요? 기즈모도는 애플의 적인데요. (애플의 기기 결함을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이슈화 시킨게 기즈모도죠..^^)
      독일은 꽤 한가한가 봅니다..그러면 아이폰4도 쉽게 구입할 수 있나 보네요...
      오늘 애플 스토어에 갔는데 아이패드도 없고 아이폰4도 없답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4주 안에 연락이 갈거라고 하더군요...
      근처 Radio Shack, 베스트바이, 월마트 모두 없습니다...결국 집 근처 Radio Shack에 대기자 명단 올리고 왔습니다. ^^
    • naaa
      2010/07/01 04:39
      제경험에는 확실히 유럽사람들 전자제품 사는데는 합리적인거 같더군요. 특히 독일 사람들은 더 그럴거 같아요. 독일사람들은 그냥 애플이라고 사주고 그런일은 적을겁니다.
    • 제가 애플제품만 30개넘게 쓰고 있지만
      2010/07/03 01:40
      한번도 애플이름만 가지고 산적없습니다.
      애플을 일반소비자까지 바보취급하지 마세요.
  25. binoosh
    2010/06/30 22:37
    아이폰 대항마니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니마니 하는 과대선전만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는 안드로이드 진영중에선 최고의 성능이라 할만한데 그놈에 입방정이 문제죠. 현재 실사용자(전액본인부담)들의 입소문을 보자면 기계 자체에 만족해하는 분위기더군요. 아직 최적화부분에는 모자라지만 as,dmb,외장메모리,2.2버젼약속,큰화면,찰탁식배터리,무인코딩,빠른속도,국내통화수신율 등등.. 분명 아이폰4 보다 더 좋은 부분 또한 부정할 순 없습니다
    • Eun
      2010/07/01 00:02
      dmb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가 더 낫지 않나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보다 드로이드 X에 더 기대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리뷰도 나쁘지 않구요. ^^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 제품을 구입하려면 갤럭시S 말고도 좋은 제품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작동이 많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다음번에는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할 정도로요...
  26.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0/06/30 22:45
    초보들이 모르는 내용 잘 배우고 갑니다.
  27. sulsul
    2010/06/30 22:54
    잘 읽었습니다.김사합니다.
  28. khaiart
    2010/06/30 23:00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출처남기고 담아갈게요
  29. kss
    2010/06/30 23:00
    한국 언론의 삼성 종속 심합니다.
    아주 구조적이고 습관적이어서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배운 한국 사람들이면 언론 기사 깎아서 듣습니다.
    광고주와 언론의 관계를 잘 아니까요.
    무가지나 다름 없이 배포되는 언론(가정에도, 인터넷에도 거의 무료인 게 한국 신문이니까) 입장에서는 소비자보다 광고주를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애플은 한국에 일절 홍보비를 들이지 않으니 언론 입장에서 적극 홍보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겠죠.
    그런 점에서 글쓴이의 비판 기본적으로 옳습니다.

    그런데 한국 여론 형성에서 애플 매니아들의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해두고 싶습니다.
    계몽의식과 선민의식으로 무장한 애플 매니아들은 애플과 삼성 관련 기사에 출몰하여 다른 시각을 지닌 소비자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쏟아내곤 하는 것을 쉽게 봅니다.
    그래서 애플 매니아들이 늘어갈수록 안티 애플주의자도 늘어나는 게 현실입니다.
    애플 칭찬하는 글에 따라 붙는 안티들이 모두 알바일 거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댓글이나 토론 중에 상처 입은 사람들이 안티 애플이 되는 거니까요.
    한번 써보면 다 자발적인 애플 매니아가 된다고 하지만,
    그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이 싫어 안티가 된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그들 사이에서 소모적인 논쟁 말꼬리잡기만 늘어나는 요즘,
    좀 더 객관적인 글쓰기, 자신이 잘 아는 것만 쓰기, 경험에 입각하고 실제에 입각한 글쓰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 Eun
      2010/07/01 00:07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고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지도 않구요...제 블로그는 간단합니다..좋으면 좋은거죠..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마음에 든다고 하는겁니다.. 아이폰도 사용해 보고 현재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아니라는걸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걸 좋다고 하는데 애플빠라며 아무런 이유없이 감정적으로 상처를 남기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의 안티가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너무 흑백론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세상을 탓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험도 제 돈 주고 쓰는 경험과 공짜로 얻어 만든 경험은 확실히 다릅니다. 객관적인 글쓰기 보다 댓가성을 글인지 아닌지 부터 투명하게 밝히는게 더 우선적으로 정착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말달리자
      2010/07/01 22:16
      높은 이성은 높은 감정에 의해 극복됩니다. 이성과 감정은 어느 하나가 뒤쳐지는 가치가 아니라 마차의 두 수레바퀴와도 같습니다. 애플유저에게 상처받는 것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선택한 소비자의 구입기준에 대하여 주관적인 영역까지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이 그동안 국내소비자를 우롱하고 심지어 이번 모델에도 장난한 것을 보면 절로 어금니에 힘이 들어갑니다. 아마도 베푼만큼 돌려받게 될 겁니다.
  30. Hedwig
    2010/06/30 23:08
    격하게 공감하며 피드 구독합니다.

    특히, 이제는 소위 파워 블로거들도 양치기 소년이라는 대목에 너무 동감합니다.
    예전부터 구독해오던 블로그들을 최근 구독 해지하는 일이 많이 늘었습니다.
    스마트폰 전쟁을 보면서 언론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Eun
      2010/07/01 00:09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자주 찾는 블로거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다음뷰에 올라오는 글들도 읽을만한 포스팅들도 줄어들구요.
      점점 상업화 돼가는 블로그 스피어에 블로거들도 변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ㅜ.ㅜ
  31. 나그네
    2010/06/30 23:10
    글 잘읽었습니다,,,근데 S를 구매한 전 이제 어떻하죠 ㅜㅜ
    • Eun
      2010/07/01 00:09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제품이 문제라기 보다 제품을 만드는 삼성의 마인드가 문제겠죠...경영인들이나 경영철학..뭐 이런거 말이죠..^^
    • burgy
      2010/07/02 06:43
      14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철회 고고씽 ㅋ
  32. 참고 바람
    2010/06/30 23:30
    세티즌에서 한 사람이 갤럭시S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잘 나가는 지(?) 자료를 찾아봤나 보네요. 제 닉 눌러서 링크 클릭해보시구요.

    어이쿠나,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찬밥 신세를 못 면하고 있네요. - 대부분의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다른 기기들에 밀려서 소개도 안되는 실정. 심지어 아이폰3gs보다도 노출 빈도가 낮다네요. 그나마도 갤럭시s 광고 카피가 `free` 공짜라네요. 참고하시길.
    • Eun
      2010/07/01 00:12
      저는 북미 위주로 썼는데 세티즌분은 유럽까지 넓게 정보를 찾으셨네요..^^
      확실히 국내 반응과 해외 반응은 다르네요.
      소비자들이 알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33. 3GS. 넥서스원유저
    2010/06/30 23:45
    글 내용이 언론이 갤S를 조작한다는 것보다 다 심하게 왜곡하고 극심한 편견과 심지어 거짓과 루머 등을 사실로 확정해 썼군요. 이런글은 언론이 조작 어쩌구 할 말을 할수 없는 극단적 조작글 입니다. 스스론 조작글을 쓰면서 누굴 조작이라 판단한단 말입니까? 무지한 모바일 유저가 3GS하나 접하고 아주 무리한 조작성글을 썼습니다. 마치 사실처럼. 이 글이 뉴스로 뜨면 제일 극심한 조작기사 입니다. 기즈모도요? 기즈모도의 위치나 아나요? 아이패드. 3GS. 넥서스원 등 안드로이드 아이ㅠㅗㄴos모두 쓰고 있는 제겐 극단 애플 나치글로 거짓가 루머플 사실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그야말로 조작글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를 속이는 애플나치 글. 보면 그 무지함과 폐쇄성에 놀랍네요
    • 지나가다
      2010/06/30 23:48
      무조건 왜곡이라고 주장하지 마시고 원글처럼 잘못된 부분을 조목조목 따져주시길. 아무 상관없는 제가 보기에도 요즘 삼성의 언플은 도를 지나친 느낌, 더구나 옴냐1,2의 극악스러운 상황을 고려해볼때 삼성은 문제가 많다고 봄.
      어떤 점이 무지스럽고 폐쇄적인지 도통 모르겠음. 주로 삼성알바들이 저딴 식으로 무조건 욕만 해대니 더욱 신뢰가 안감
    • 지나가다
      2010/06/30 23:56
      일단 당신은 근거없는 비판을 하고 있으면서 누가 누굴보고 뭐하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 글이 조작글인지 알려주셔야죠 무조건 애플까는 조작글이라고 하시면 당신도 설득력 없는거 아시죠? 중립적인척 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 하지 마십시오.
    • 사랑초
      2010/06/30 23:58
      님 리플은 악성루머에도 있는 논리적 근거조차 없네요.
      그러므로 악성루머조차 못한 댓글이죠 ^^;
      i-on-i 님 블로그좀 보셨으면 3GS 하나 접하고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아실껀데요..? 그냥 다음뷰에서 와서 삼성 알바짓 하는거 밖에 더됩니까? 무엇이 왜곡이고 무엇이 사실인지 포스팅해주실래요 아님 댓글로 달아라도 주시죠..
      ioni 님이 덧글 달아주시면 감사하다고 해야할 판이구만.
    • Eun
      2010/07/01 00:16
      저는 아이폰3GS 없습니다. 2007년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이 전부죠...최근에 구입한 아이패드하구요.^^
      그리고 무슨 3GS, 넥서스원유저님의 글을 한글인지는 알겠는데 제가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 기즈모도의 위치가 무언지도 모르겠구요. 아이ㅠㅗㄴ도요. ^^
      애플 나치글이란 표현 처음 들어봅니다..요즘은 애플 나치글이라고도 표현하나 봅니다.
    • lhotse
      2010/07/01 02:51
      넥원 나 주라~!
      넌 쓸 자격 없다.
      에고~! 인간아!!
    • 체사레
      2010/07/01 03:51
      이건 정말 뭔가요...

      다른이의 블로그에와서 아무 논리도 없는 배설성 글을 내밷고 가면 되는건가요?

      글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 읽기는 하셨나요?

      정말 세상에 왜이러는지...
    • 어이없음...
      2010/07/02 05:01
      뭥미...
      제정신이 아닌듯..
    • 이것이 진정한 알바
      2010/07/06 21:00
      논리있는 척 하지만 논리가 없는 댓글
      알바생의 전형적인 특징
      어디서 주서 들은거가지고 노는거
      알바생님 고생하십니다.
  34. 사랑초
    2010/06/30 23:56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저도 이말을 매우 하고 싶었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
  35. denyboy
    2010/06/30 23:57
    아이폰3g와 갤럭시s를 비교하면 어플은 아이폰이 낫고 전화는 아이폰기능은 갤럭시s에 상대가 안됩니다.10년전쯤 삼성폰 느낌...미국인들은 실용적이어서 그런지...그럼 그렇게 비싸게 만들필요가 있을까...갤럭시s 안써보고 이글을 쓴듯...나는 아이폰을 화장실에서 심심할때 돌려보는 거로 쓰고 전화기로는 사용안함.
    • Eun
      2010/07/01 00:19
      부유하시군요..^^
      저는 핸드폰 하나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 어떻게 핸드폰을 2-3개씩 들고 다닐 수 있나 궁금하더군요...핸드폰 가격도 문제지만 매달 지불하는 통신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는지 말이죠..특히 스마트폰 2-3개씩 들고 다니는 사람들 말입니다. ^^
      그리고...말입니다..
      아이폰보다 갤럭시S가 더 비쌉니다. ^^
    • 삼까라
      2010/07/01 02:00
      무슨 소린지 잘 이해가....아이폰이 전화가 잘 안된다는 말인가요?? 제 주변에서 아이폰 사용자 많은데 전화기능이 못하다는 말은 첨 듣는데 혹시....통화내역삭제부분??그거 말하는 건가요?
  36. Sahara
    2010/06/30 23:57
    우리는 알게 모르게 거대한 조직, 마피아 소굴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이 바로 마피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범죄조직을 뜻하는것은 아니지요.

    마피아,,,,,,,,,,,,,

    그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소비자는 눈을 부릅뜨고 냉철한 시각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삼성은 언제 인간이 될런지,,,,,,,,,,,,
    • Eun
      2010/07/01 00:20
      언제요?
      잘 모르겠습니다...
      경영 철학, 윤리 경영, No 언플, 블로거들 돈으로 매수등....참으로 삼성에게서 묻고 싶은것들이 많습니다.
  37. ㅎㅎ
    2010/06/30 23:58
    기사.. 거짓말 기사는 하나도 없구만...
    내가봐도 아이폰 발릴거 같아요.

  38. 2010/07/01 00:01
    갤럭시에스가 그래도 최고인데 뭘 모르시네..
  39. 후우미
    2010/07/01 00:07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실을 보는거 같아 유익했습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어디에 치우치지 않은 기사 읽기 힘들었는데 좋은 글 읽습니다. 삼성 진짜 반성 많이 해야할 기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국내기업이지만 국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챙피합니다.
    • Eun
      2010/07/01 00:21
      글로벌 기업이라면 글로벌 기업다운 경영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말입니다...
      두근 두근 투모로우는 단지 광고가 아니길....간절히 바래봅니다.
  40. 미국
    2010/07/01 00:09
    미국에서 한국제품이라고, 각기다른 모델 삼성폰 2개를 주문했더니
    어마나 이름만 삼성이고, 중국산이잖아.

    이거참 괞히 삼성제품 사서 중국좋은 일 했군..
    • Eun
      2010/07/01 00:22
      그런가요?
      Made in China가 많죠...
      다 중국 좋으라고 하는 일들이 많나 봅니다. ^^

  41. 2010/07/01 00:14
    ㅋㅋ 웃기는 사람들 그냥 국산 이용하라...

    a/s최고의 삼성 1년간 본인과실 아니면 무한 리필이죠...

    애풀은 거의 중고교환 아니면 던먹는 하마죠...스마트폰 성능이야 거기서 거기고

    대한민국 국산품 이용바랍니다... ㅋㅋ
    • Eun
      2010/07/01 00:23
      대한민국 퐈이팅 입니다. ^^
      국산품은 LG, 팬택, 코원 이런거 말씀 하시는거죠? ^^
    • ㅋㅋ
      2010/07/01 00:51
      패널 lg
      칩 삼성

      이왕이면 국산 부품이 2회사 꺼 들어가는
      제품 이용하는게 애국이겠네요 ^_^
    • lhotse
      2010/07/01 02:56
      그렇구나~ 아이폰4 주요 부품이 국산이구나~!
      애국하세~~~!! ㅋㅋ
    • 마쉬멜로
      2010/07/02 02:18
      아직까지 시대의 흐름을 이해 못하고 애국심 마케팅을 하는걸까...
  42. wide28mm
    2010/07/01 00:18
    저도 요즘 웬만해서는 블로거들의 글 읽지 않습니다. 삼성등의 대기업은 블로거데이라고 하여 소위 파워블로거 초정해서 저녁식사대접(?)도 하더군요. 호텔 안심스테이크로... 과연 그런 분들의 글에서 얼마나 공정한 평가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이제 지겹네요. 삼성의 언플...
    • Eun
      2010/07/01 00:23
      그걸 자랑 삼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들 많습니다..자신이 초대받으면 자신의 신분이 상승하는것처럼 느끼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참 씁쓸한 세상이죠?
    • 라테
      2010/07/01 00:52
      거기 갔다는 사진 올림과 동시에
      객관성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제 살깎아먹는 짓 이라는 것.
      그 부분은 기억하고 사진 따위 올렸으면 좋겠네요.
  43. 달인
    2010/07/01 00:21
    근데 혹시 eun 님, 제가 아는 eun님 맞나요? ㄷㄷㄷㄷ
    • Eun
      2010/07/01 00:24
      누구신지? ^^
    • 달인
      2010/07/01 00:27
      아 혹시 컴갤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아닌가 해서요. 아닌가 봅니다. ㄷㄷㄷ

      5번째 달린 트랙백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 삼켜라`라는 글, 제가 걸었습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한번쯤 왕림해주세요~. 저랑 코드가 무척 잘 맞는 분 같아서요 ^^
    • Eun
      2010/07/01 08:02
      저는 제 블로그이외에 다른 활동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트위터 빼구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른 활동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달인님이 똘레랑스 그려님이시라면 님이 쓰신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을 삼켜라"라는 장문의 글을 이전에 이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그리고 간단한 댓글도 남겨났었죠...중간이나 하단부에 i-on-i의 아이디 댓글 있을겁니다. ^^
      정말 글 재밌고 통괘하게 읽었어요. ^^
  44. 마음이
    2010/07/01 00:35
    요즈음 신문보면 작년말쯤에 옴니아2와 아이폰3gs의 완벽한 재판이네요 결론은 옴니아2는 매장당해서 무존재감 아이폰은 승승장구 삼성의 힘이 무섭네요 언론들은 알아서 기는건지 돈받고 기는건지 역시 돈의 힘이겠지요
    • Sahara
      2010/07/01 00:44
      알아서 긴다고 봐야 할겁니다.

      또 그러면 가만히 있습니까?

      알아서 다~~~,,,,,,,,
    • 삼까라
      2010/07/01 02:02
      ㅋㅋ 저희사촌형님이 옴니아2사서 놀러 왔다가 제 아이폰 보고 바로 삼성 불매운동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Eun
      2010/07/01 08:04
      삼성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이면 또 한번의 언플 쓰나미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이건 뭐 데자뷰도 아니고 말이죠. ^^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는 홍보팀이 있고 그 안에는 언론 전담반이 있습니다...정기적으로 기자들을 초대해서 회식도 배풀고 여러가지 해택도 드리고 떠나기 전에 잘 봐달라는 XX까지....이제는 관습이 되버렸죠.
  45. 도현
    2010/07/01 00:42
    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서
    제 생각을 더 보강할 수 있게 되었네요^^
    • Eun
      2010/07/01 08:05
      감사합니다.
      생각과 의견을 더 보강해서 포스팅을 하신다면 트랙백 해주세요. ^^
  46. ^^a
    2010/07/01 00:44
    정말 개념글!!!
    잘 읽고 잘 배웁니다!!! 구독할게요 ^^
  47. 킬문
    2010/07/01 00:44
    우리 사회에서 삼성의 폐해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한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06
      저도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까지 언론 플레이라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아직도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 많을겁니다. 그저 언론 기사라면 100% 신임하는 분들이 많으니 문제입니다.
  48. 버미
    2010/07/01 00:48
    Eun 님 글잘보았습니다.
    언론사 폐해야 모 예전부터 그래왔으니!!

    근데 한가지 부탁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2세대 터치 사용자로 애플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애플에서 나오는 충격 실험이나 수신율 문제 등에
    대해서도 관련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갤럭시 비교 없이요
    그래야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손으로 막으면 수신 안테나 1개라도 떨어지면 문제인거 같아요?
    전 이전 스테인리스로 만든 초코렛폰 쓰면서 위 문제는 없었거든요 ^^

    부탁드려요
    • 그레고리
      2010/07/01 04:46
      현재 아이폰을 기다리는 X1사용자입니다. (안드로이드에 꽂혀 보름전 갈아타기를 시도하다가 연말이나 볼 수 있을것 같은 아이폰4 발빠른 출시소식에 잠정보류를 한..)X1도입시기에 수신률에 대해서 말이 많았죠..같은 위치에서 기존폰에선 수신바가 몇개가 뜨는데 X1에선 적게 뜬다고..실상 수신바가 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X1은 선명한 통화를 한데 반해 기존 국내폰에선 수신 풀막대에서도 통화품질이 엉망인 경우가 있어 파워블로거들이 실험을 했었지요..확실히 이렇다 할 규명은 없었지만..국내 폰들의 수신률표시 방식에 거품이 있다는 결론을 보여주었죠..그러고 얼마후 X1은 패치를 했고 수신률 막대는 기존폰들처럼 풀로 나타났습니다..국내폰들의 수신률표시에도 분명 거품이 있다는 의혹에 한표를 던지는 입장이 되었지요..전파라는게 골고루 일정한 세기로 전지역을 커버할 순 없는게 당연하다고 보는 저로선 수신률은 오락가락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처럼 좁은 땅덩어리가 아닌 넒은 땅에선 더더욱 말입니다..결함이 있다면 수백만대 팔린 이시점에 대대적으로 아이폰4의 수신률에 대한 논란이 있어야 할 타이밍인데 없는걸로 봐선 일례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지요..
    • Eun
      2010/07/01 08:09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제품들중에 무작위로 8개의 아이폰4를 만지면서 나름 테스트를 해봤는데 우측 하단을 아무리 손으로 꼭 누르고 있어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기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주위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걸 보면 아이폰4의 모두가 마치 그런일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부풀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4는 여전이 물량이 없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야 2-4주 뒤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정말로 큰 문제라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고려할텐데 애플 매장에 사람들이 벌때같이 몰려 있는걸 보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큰 문제라면 미국같은 사회에서 리콜 안하고 버티기는 힘들겁니다.
  49. Sahara
    2010/07/01 00:50
    사실 저런 짓꺼리를 삼성그룹이 행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업부에서 실적을 내야 하고 그럴려면 해당 사업본부 사장을 비롯한
    여러 조직이 힘을 합하여, 합하여 뭐라도 할거 아닙니까?

    해당 사업본부 사장의 영도하에 긴밀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봐야 할겁니다.

    이글 밑에 댓글 달아 삼성 찬양하는 사람도 그중에 한명쯤일런지도 모르고,,,,,

    그런데 삼성의 언플이 발악하는 수준까지 간거로 보이는데,,,
    이건 역사적으로 보면 패망에 이를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 Eun
      2010/07/01 08:11
      국내 대기업의 임원 측근을 아주 잘 알죠...
      홍보팀...언론 전담반...대기업에서 안 행한다고 보기는 더 어렵습니다...이들이 뿌려주는데로 글을 써야 하는 기자들이 꽤 많습니다. 이유는 상상하신데로구요. ^^
  50. nina
    2010/07/01 01:04
    저도 수시로 뉴스같은거 타이틀만 쭉 훑어보고 시간있으면 내용까지 읽는데 어딜 봐도 전부 삼성찬양, 애플까기... 이젠 짜증나서 뉴스는 보기도 싫더군요. 사후관리, 펌웨어 지속적 지원은 After Service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걸 잘 지키면서 특유의 리퍼정책은 신들린듯 까고, 중요한 부분을 못 채워주는 삼성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기사는 하나도 없더군요... 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삼성핸드폰 잘 쓰기 위해서는 2,3개월에 한 번씩 계속 나오는 삼성 스마트폰을 계속 갈아치워가며 써야 될 듯... 애플은 적어도 2년에 한 번씩만 바꾸면 중간에 OS업글도 거의 완벽히 해줄테지만 삼성이 뭐 그런 기약이 있나요...
    • Eun
      2010/07/01 08:12
      공정한 비교를 원치 않습니다. 그게 이유죠....
      리퍼정책의 장점을 이야기 하지 않죠...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해주는 애플에게 손을 들어주지도 않습니다...조건이 없습니다..무조건적으로 삼성을 찬양해야 하니까요...그게 현실입니다.
  51. 그리 중요한가
    2010/07/01 01:06
    왜? 삼성에서 돈준다고 안했나보져?
    삼성만 아니면 되고, LG,팬텍,코원 등 이런덴 괜찮은가 보져?
    웃기는 양반이네...;
    • Dorothy
      2010/07/02 04:42
      니가 써보세요
      가격만 비싸지 Lg, 코원, 펜텍거가 훨 나은 제품도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게 그리 안중요한 님은 비싸면 다 좋은줄 알고 삼성꺼만 쓰셔서 모르시겠지만요 ㅋㅋ
  52. 캘럭시 X
    2010/07/01 01:08
    올 연말이나 내년 초 갤럭시 X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동이나 업글은 없다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보통 기사는 홍보팀에서 거의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죠.
    그래야 언론사들은 우리나라 최대 광고주 삼성 손을 잡을 수가 있죠.
    참 재미있는 현상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어느 언론사 기사를 읽더라도 믿음이
    예전같지 않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 Eun
      2010/07/01 08:13
      올해안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갤럭시S도 한두달짜리 제품일겁니다...앞으로 더 많은 갤럭시 시리즈가 나오겠고...이전 시리즈들은 관심밖 대상이 되겠죠....요즘 갤럭시A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53. 키다리
    2010/07/01 01:08
    삼성계열사중에서 금융사들은, 임원들을 위한 물량정도만 눈치껏 매입하고(임원들은 핸드폰 구입비용과 통화비용을 회사가 전액부담하므로), 콧김 센 삼성전자에 협조했다고 면피했던게 예전 관행이었답니다. 때문에 삼성증권 등 금융사 임원들은 전원 기존전화기 1대와 옴니아 시리즈중 1대, 결국 2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심해서 보험캠페인 할때 영업직원 아닌 내근 직원들이 동원되는 것과 같이, 삼성전자이외의 계열사 직원들마저도 갤럭시S 가입자를 몇명씩 확보해서 개통여부를 보고하라는 식의 무언의 압력을 받아, 전자 눈치보랴, 직원들 불만살까 눈치보랴, 삼성계열 금융사들이 맘 고생이 많다는군요.

    삼성전자가 captive 물량 이외의 일반 개통수를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언론에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내심 매우 초조해 한답니다.

    하지만 옴니아1,2때 당한 경험으로, 예전같이 속아서 구매하는 사람 숫자가 많이 줄어든 모양입니다. SKT에서 삼성전자측에 "자신들은 그룹차원에서 전원 가입시키고, 목숨걸고 영업하는데, 삼성은 너무 미온적이다"라고 불만을 토로중이라는군요.
    • Eun
      2010/07/01 08:15
      이런 일들도 일어나고 있군요. ^^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억울한 세상이구요. ^^
  54. Ellie Sab
    2010/07/01 01:11
    삼성 언론플레이 및 언론사들의 삼성 찬양에 대해선 정말 진저리 납니다.

    제가 알기로, 언론사 기자들도 삼성에 대해 네가티브한 메시지를 쓰고 싶어도 윗선에서 자르거나 막는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삼성은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사는 직접 홍보팀에서 읽어보고 빨간펜으로 줄 쫙쫙 그어가면서 이건 이렇게 바꾸세요 라고 한답니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고 기자들도 그러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언론사들의 최대 광고주이기 때문에 언론사들 윗선에서는 눈치보기 급급합니다. 언론사들은 사실 돈이 광고이외엔 되지 않기 때문이죠.


    슬픈현실이긴 합니다만, 외신에서 삼성공화국 "Republic of Samsung"이라는 말도 이정도면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 Eun
      2010/07/01 08:16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은걸 보니..대한민국이라는 나라보다 삼성 공화국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면 어느 누군가가 대한민국을 누가 이렇게 키웠는데?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국민이..소비자가 삼성을 잘못 키운거죠..ㅜ.ㅜ
  55. MaterKang
    2010/07/01 01:12
    매번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 같은 경우도 회사쪽 사람들은 모두 IT쪽이라 어느정도 정보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구입을 하는데 친구들은 직업이 가양각색이라 겔럭시S에 대해 언론의 말만 믿고 미친듯이 찬양 하고 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목에 핏대를 세우고 설득은 하고 있긴한데 이미 언론에 세뇌 되어서 제말을 잘 안듣네요 ㅠ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어플도 처음에만 한두번 쓰지 두어달 지나면 안쓰게 된다고 기계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ㅠㅠ 아우 참 답답합니다.
    • Eun
      2010/07/01 08:18
      보통 스마트폰은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제가 쓰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도 전화와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별로 쓸일이 없더라구요...하지만 아이폰은 참으로 재밌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 재미를 모른다면 뭐...그냥 그렇게 살아야겠죠...^^
    • 기다려봐
      2010/07/01 11:33
      저도 비슷한 경험 많이 하는데 제 경우는 목에 핏대세우지 않고 그냥 "살거면 좀만 더 기다렸다 사. 한달 뒤면 반값으로 풀릴거니까"라고 얘기하고 끝내지요. ^^
  56. 삼까라
    2010/07/01 01:19
    삼성의 광범위한 떡값돌리기는 관리의 삼성이라고 부를정도로 정평이 나 있죠..언론뿐이겟습니까...삼성을 생각한다 라는 책보면 많은 부분이 나오죠...이런 부조리가 언제쯤 고쳐질지 애국마캐팅으로 아직도 삼성=애국 인식이 있는데 정신차리죠 그돈 이건희일가가 가져갑니다....안타깝죠 언론이라면 그래도 정직하게 글을 써야하는데 기사가 아니라 광고이니...치사한넘들....
    • Eun
      2010/07/01 08:21
      삼성 성과급 잔치에 관한 글을 보면 대부분의 돈은 임원들이 다 가져가더군요....그렇게 많은 성과급을 받고서도 삼성 임원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기사 하나 안나오는걸 보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를 욕해도 그의 10분의 1 정도라도 사회에 환원하면서 사는 삼성 임원이 있을까요?
      소비자들을 통해 기업이 이윤을 얻고 그 이윤을 사회에 일부 환원하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고 돌아가는건데요...국내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대한민국 자본주의는 곧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57. 동글
    2010/07/01 01:20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바지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남의 바지에 옮겨넣는게 좋을까요? 어느주머니든 내바지에 있는게 좋겠죠? 여기 쓰인 댓글 내용중에 삼성 부품을 안쓰도록 잡스한테 이메일 보내자는 분도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글을 읽는 잡스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현재 경제시스템에 속하는 회사들의 시스템을 유럽이나 미국은 약 150년 가량 유지해 오면서 만들어진 환경입니다. 우린 해방후 전후 기껏해야 50년입니다. 사람도 급격하게 성장하는 청소년기에는 살도 트고 월1CM씩 자라는 키로 성장통이라는 통증도 격습니다. 경제라고 다를까요? 왜 우리는 우리끼리 이렇게까지 치고 받아야할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는 치고받을 지언정 자국의 이익에 반하는건 공정하지 못하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들어도 그렇게 안합니다.. 4천만이라는 작은 시장에서 열심히 커온 기업들을 격려해줍시다!! 어디서도 론스타애들 욕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부 삼성, 현대차 이런데만 욕하지..
    • 삼까라
      2010/07/01 01:31
      안타깝네요........그래서...계속 삼성이 활개치게 두자는 겁니까?
      http://cafe.naver.com/bj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2491

      여기링크 가시면 삼성자동차 망했을때 삼성으로 인한 어떤 피해가 생겻는지 나옵니다....삼성이 대한민국 ..그리고국민을 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동글
      2010/07/01 01:57
      근데..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해서 입은 피해는 어떤지 아세요?? 제 말은 우리 바지에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우리바지에서 남의 바지로 넘어가는걸 막자는 겁니다.
      예전에는 외국기업과 자본이 우리나라에서 이익을 얻어가려면 배당과 이자가 전부였습니다. 이젠 외국사이트에서 바로 달러로 결제합니다. 부가 우리나라에 머무르지를 않는다는 거죠.. 장기적으로보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삼성, 현대 등등의 기업들이 남아나질 않겠죠.. 그때가서 아~~~ 초가삼간이라도 내집한칸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늦는다는 겁니다.
      무턱대고 삼성을 그냥 두자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우리가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는 동안 외부의 적들은 우리같은 개도국의 부를 날름날름 빼먹고 있는 겁니다.
      IMF보세요.. 우리보고 출구전략시행하라고 난리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현실은 더블딥초반입니다. 그럼 출구전략을 수행하긴 아직 이르죠..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명확히하고 살아야됩니다. 하는 행태가 밉고 싫어지긴해도.. 완전히 다른 국가의 부를 늘려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동글
      2010/07/01 02:07
      미국을 보세요.. 우리가 IMF구제금융 받을 당시와 작년 금융위기때.. 어떻게 대처가 다른지.. 우리에게는 알짜기업들 다 팔으라고 종용하고.. 미국은 판거 있습니까? 정부가 돈 찍어서 다 살려놨습니다. 합병시키고.. 작은거 몇개 부도낸거죠..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린 힘을 키워야합니다. 조용히 야금야금 그때까지는 더럽고 치사해도 참는겁니다. 조그만 셋방이라고 내집마련할때까지는 눈치보고 사는 겁니다. 열심히 돈벌 돈줄이 바로 우리 기업들입니다. 기업들 힘을 실어줍시다!! 우리가 이렇게 분열되는걸 바라는 자들은 바로 우리의 경쟁자들입니다. 우리가 단합하면 그 씨너지가 무섭다는 걸 아는 자들에게 그자들에게 우리가 놀아나고 있는 겁니다.
    • 삼까라
      2010/07/01 02:14
      음..이야기 좀 길어지는데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 부분은 저도 좀 헷갈리네요 시대정신 이나 화폐전쟁에 보면 소름끼치게 외국거대금융의 나쁜 폐단이 나오죠...근데..과연 삼성이나 국내 대기업이 그들과 맞설까요 아니면 그들과 같이 한배를 탈까요 다른 제3세계의 경우 한배를 타더군요......좀 확대해석되지 않는 부분은 없지 않지만 제 생각은 이런 거대 기업들에게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건전한 소비를 이끌고 그렇게 조금씩 사회가 변화되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음..사실 이문제는 비단 국내에 군한된게 아니고
      전세계가 같이 동참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동글
      2010/07/01 02:23
      제말이 그런겁니다. 전세계가 동참해야할 문제지만 정작 전세계 각국들은 자국기업의 이익을 반할 경우 우리처럼 해결하려들지 않는다는 거죠.. 근데 우리만 우리기업들에게 목을 메고 달려드니.. ㅠ.ㅠ 전 그게 너무 안타까운겁니다. 제가 하는 일이 회사에서 환율관련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1억불정도 헷지를 하구요.. 항상 여러변수를 놓고 생각하는게 습관이 되서그런지.. 지금처럼 일본에 비해 가격조건이 유리하게 진행된때가 없습니다. 잘만하면 약 3년정도 충분하게 외화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내부적으로 이렇게 갈등이 심하니.. ㅠ.ㅠ 정말 안타까워 미칠지경입니다.. 삼성이나 현대 등 우리 대기업들이 님께서 걱정하셨던것처럼 한배를 타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벌써(IMF때) 본점을 다른나라로 옮겼거나 액션을 취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기업들은 글로벌화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인재를 끌어모으고 경쟁력 강화의 시기로 삼고 있으니까요.. 우리의 역격극복지수가 높다는 것에 한줄 희망을 삼고 다른나라의 기업들과 같은 기간 지켜봅시다!! 그러면서 다른나라의 기업들 펀드들이 우리의 국부를 못가져가게 막는데 힘씁시다!! 제발 그렇게해서 외화보유고 7천억달러 쯤 쌓아서 일단 일본부터 눌러놓고..(독도, 역사 헛소리못하게..) 1억달러쯤 쌓아서 미국한테도 큰소리치고.. 종국엔 중국등에 비수를 꽂으며 세계 중심이 되봅시다!! 너무 커서 허황된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지금 추세면.. 3년만 벌면 됩니다. 그럼 5천억까지는 쌓을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그동안은 죽은듯.. 우리 힘듦니다..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 기운을 북돋워주고.. 그럼 가능합니다!! 제발 우리끼리 그러지는 말자는게 제 주장입니다.. 삼까라님.. 언제 시간되면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네요..ㅋㅋ
    • hanguts
      2010/07/01 02:53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도 옮기고 뒷주머니에도 옮기고 셔츠주머니에도 좀 옮기고.... 왜 왼쪽주머니에만 너어두야요.

      중소기업, 개발자들 피빨아먹는 재벌에 굳이 왼주머니 돈 계속 채워줄 필요가 있을까요?

      애국은 그런게 아닐겁니다.

      삼성같은 기업 하나로 대한민국은 족합니까?

      도덕성 갖춘 제2의, 제3의 기업이 나오길바랍니다.

      기득권 재벌들은 이미 많이 헤쳐먹었습니다.

      그만 쳐 드세요.
    • lhotse
      2010/07/01 03:06
      이러나 저러나 LG랑 삼성은 돈벌게 되어 있지요.
      핵심 부품이 삼성과 LG것이니 애플 제품 많이 사줘도 삼성과 LG 그리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거라는거죠 ㅋ
    • virus
      2010/07/01 03:24
      ㅎㅎㅎ
      내 주머니의 돈이 남의 주머니로 넘어가선 안된다....
      그래서 그렇게 기를 쓰고 언플하는 겁니까...

      조금전에 첫번째 이메일을 잡스에게 보냈습니다.
      요약하면
      -삼성은 더 이상 기업이 아닌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마피아이다.
      -삼성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것은 마피아에게 활동자금을 대주는 것과 같다.
      -그 부품 대금으로 더욱 더 간악한 언플을 할 것인 만큼
      -한국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구에 나올 애플제 기기들이 정당한 대울르 받길 희망한다면
      -이건희에게 당신의 뜻을 확고한 실증으로 보여주어애 한다....

      동글 선생
      잡스에게 이메일을 보내자는 건 단순한 댓글이었지만
      선생의 글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외국에 물건 팔아 번 돈으로 무슨짓을 하고 있나만 보세요.
      삼성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기사는 사전 삭제 단계를 넘어
      보도된 기사마저 삭제되는 세상입니다.

      IMF 시절 사료까지 들먹이면서 애국심에 기대지 마세요.
      글로벌을 지향한다면서 무슨 주머니 타령...
      까만 고양이건 하얀 고양이건 쥐만 잘 잡으면 되듯이
      적이라도 이롭게 쓸 수 있다면 그의 힘을 못 빌릴 것도 없습니다.

      100만 삼성 안티 보다 잡스의 한마디가 더 큰 위력을 보일 겁니다.
      처음 시도는 미약하겠지만---메일이 쌓이고 쌓인다면 그의 시선을 끌지 않을까요.

      그의 이메일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sjobs@apple.com
    • 동글
      2010/07/01 03:26
      대단하십니다.. 졌습니다..
    • lhotse
      2010/07/01 08:36
      음마야~! 비루스님 부라보~! ㅎㅎ
      실제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ㅋ
      그나저나 생일선물 받으셨나욤? ㅎㅎ
      이번달에 폰 예매 할거면서도 부러벙~~!!
    • gg
      2010/07/01 09:57
      바이러스님. 굉장한데요.
      잡스 형아가 감동할 것 같습니다.
      세계의 중심으로서 한국 경제의 경찰이 되어주세요...
      미국에 사는 한국말 하는 노란 얼굴의 미국인이
      이리 간절히 바라니,
      아마 이익이 조금 덜 나더라도 거래선 옮길 것 같습니다.
      브라보!!!
    • Gm
      2010/07/02 04:42
      virus님 이메일을 보낸 행동은 좀 아닌듯 하네요

      물론 삼성이 좋은기업이라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좋은기업인가요? 스티브잡스가 소말리아
      빈민들을 찾아가서 몸소 병간호라도 했나요?
      스티브잡스도 기업인입니다. 돈버는걸 좋아하는사람일
      뿐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왜 돈되는 삼성을 내치고 virus님의 말을
      듣죠?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요
      모든 기업들은 돈에의해 움직이는것 입니다.
      자본주의의 사회에서 모든 관계는 돈의 커넥션이며,
      악이나 정의도 없고 적도 친구도 없습니다.
      skt와 삼성이 친구인게 아니라 서로 돈이될 뿐입니다.
      제발 그런 어눌한 행동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virus
      2010/07/02 08:10
      Gm 선생...
      니글 보고 두번째 메일을 잡스레게 보냈다.
      우공이산이라...
      네놈 눈에는 이게 어눌하게 보일지 모르나
      한탄만 하는 놈들보다는 적극적인 행동이라 생각한다.
    • 리군
      2010/07/04 01:57
      삼성의 현재 일부 행태는 맘에 들지 않지만(비단 삼성뿐만 아니라)동글님의 글에는 크게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은...글세요 좀 오버하신건 아닌가 싶네요. 잡스가 현재 국내에서의 삼성행태와 애플을 밴치마킹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경쟁상대로 커가는걸 전혀 모를까요? 하지만 그런 이유와는 별개로 일단 자기 기업에 조금이라도 이익되는 회사와 거래 합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 보고는 그냥 피식하고는 말겁니다. 어느 기업이나 안티는 항상 존재하니 그런 안티소비자거나 경쟁기업정도로(솔직히 경쟁기업에서 보낸 메일이라고 생각만해도 황송할 따름. 어느 경쟁업체에서 그런 메일을 보낼까요) 생각하고 말걸요.
    • sic
      2011/02/19 19:04
      삼성을 '우리 주머니'라고 표현하는 분들은 이건희 본인 혹은 직계 가족 쯤 되는 분인가요? 삼성은 그들의 주머니입니다. 님들 주머니가 아니에요.
      특히 원댓글의 동글님의 뻘소리는 너무 택도 없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삼성같은 재벌이 한국 시스템에서 혜택받는 게 얼만데요. 삼성은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요. 아니, 나갈 수 없죠. 그동안 받아오던 행정/사법의 초법적 특별대우를 다 걷어내고 시작해야 하니.
      딱 개발독재 시대 논리구조라 소름이 돋네요.
  58. 멍멍이소리
    2010/07/01 01:20
    삼성의 저런 마케팅은 예전에 다른블로그에서 분석한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아이폰만 못하다는 것은 알지만,
    "충분히 대적할만 하다"라고 주장함으로써 그 외의 수요를 잡기 위함이라구요
    즉, 아이폰을 깎아내리는 것 보다는 "아이폰만큼 좋은폰이다"라고 주장하는 거죠
    물론 그로 인한 역효과쯤은 가볍게 무시할 정도로 속는 사람이 많은 것도 문제죠
    • Eun
      2010/07/01 08:33
      그런 마케팅이 잘 되니 삼성에서 계속 사용하겠지요.
      자신이 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없을 경우 쉽게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소비자 계몽 캠패인이라도 벌여야 할까요? ^^
  59. hwankyu
    2010/07/01 01:20
    기사 하나당 돈받는거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왜 저렇게 열심히 욕하고 치켜세우고. 신문기사에 휘둘리는 사람들 너무 불쌍.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정말 열심히 리뷰하는데. 솔직히 그런 신문사랑 찌라시랑 비교자체가 무의미하지만.
    혹시 트위터 계정 있으시면 댓글 좀
    • Eun
      2010/07/01 08:34
      @eungu입니다..제 상단 로그 바로 옆에 트위터 아이콘 클릭하셔도 되구요. ^^

      국내 언론들은 일반 블로거들이 쓰는 글보다도 못할때가 참 많습니다...
      요즘은 최근 IT 소식들을 트위터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얻습니다. ^^
  60. 삼까라
    2010/07/01 01:25
    그래서 삼성제품 애용하는 사람들 보면...솔직히 싫습니다...이젠 소비자도 자신이 무엇을 사는지 알고 소비해야 될때입니다...건강한 사회와 건전한 소비는 소비자가 만들어가야할 일이지요...대통령욕을 하지만 분명한건 국민의 손으로 뽑았듯이....
    • Eun
      2010/07/01 08:35
      기업이 선택까지 강요할 순 없지요...그러기에 소비자들은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러한 선택들이 쌓이면 기업들을 변하게 만드니까요.
  61. 비밀방문자
    2010/07/01 01: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2 08:3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댓가를 받고 쓰는 리뷰와 청탁과의 다른점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2. 자칭순수
    2010/07/01 01:45
    좋은 글입니다. 요새 갤럭시S가 좋은지 아이폰4가 좋은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언급하신 언플때문에 사람들이 혹합니다. 대신 조금만 자세히 설명해 주면 아! 하면서 아이폰 사야겠다 하시더군요. 저는 옴니아2를 가장 비쌀때 사서 나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써보니 정말 다신 삼성 제품 사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37
      언플의 힘은 강력합니다. 수십억주고 하는 TV 광고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게 공정하다는 언론이 내놓는 기사들이죠...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저도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몰랐었습니다. ^^
  63. Ean
    2010/07/01 01:47
    언플이 삼성에 목을 매는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한국내 광고비지출 1위 삼성전자, 2위 SKTelecom이거든요.
    스스로 기지 않거나, 거슬리면 그날로 광고 빼 버립니다.
    • Eun
      2010/07/01 08:39
      한겨래가 삼성에게 미운짓 했다고 광고가 빠져 크게 고생했었죠?? 많은 언론사들은 삼성이 한겨래 신문에게 한일을 알고 있기에 삼성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64. 율리
    2010/07/01 01:59
    드디어 미국에서 애플한테 수신문제등으로 소송이 들어갔군요 ㅎㅎㅎ
    빗대어 아이폰의 최대적수는 애플과 스티븐잡스라고 얘기했었는데 역시 틀린말은 아닌가 봅니다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서 당한것처럼 이제 정신차리지 않으면 삼성에 역전당하기 시간문제인거 같내요 ㅎㅎ
    이번에 갤럭시 화이트모델도 나온다는데 그럼 여성분들에게 더 업필 되겠내요 (뭐 저는 갤럭시에 관심 없지만ㅋ)
    • Timothy
      2010/07/01 03:46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 당한것처럼???? 바보신지...아니면 진짜로 그렇게 믿는 건지...헐...
    • 키다리
      2010/07/01 04:19
      다분히 maso끼가 있는 듯 하더군요.
    • Eun
      2010/07/01 08:41
      율리님 댓글들을 보면 갤럭시S에는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에는 아주 큰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
      율리님이 오실때마다 제 글들이 모니터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ㅜ.ㅜ

      그리고 소송을 들어간게 아니라 소송을 준비중이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더 명확해 질겁니다. ^^
  65. 여기 외국인디...
    2010/07/01 01:57
    삼성제품은 현지인이아니라 한국사람만 사가.....ㅎㄷㄷㄷㄷㄷㄷ

    거의다 모토로라나 노키아, 그나마 조금 쓰는 게 lg,
  66. 스톤콜드
    2010/07/01 02:10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가 아이폰4 한국출시전에 500만대쯤 팔렸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제가 아이폰4 구입할때 안기다리고 살수있겠죠 ㅎㅎ
    • Timothy
      2010/07/01 03:48
      알바중에는...지능형 알바와, 말도 안되는 무논리 알바가 있는데, 이분은 후자인듯...
    • Eun
      2010/07/01 08:43
      갤럭시S에 관한 기사들의 댓글들을 보면...갤럭시S에 대해 엄청 칭찬한 뒤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더 씁니다. "그래서 전 아이폰 삽니다." 라구요..^^
      이와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
    • Dorothy
      2010/07/02 04:50
      저도 사람들이 다 겔럭시만 사서 아이폰 쓰는 사람 별로 없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 치기겠네요 @한국은 ㅠㅠ
  67. 우가차카
    2010/07/01 02:22
    그렇잖아도 이곳 저곳을 보면 갤럭시 인지 뭔지 하나가지고 엄청나게 들 떠드는 언론이라고 자청하는 매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한 생각이 드는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삼성이란 곳에서 나온 핸드폰은 딱 3 가지 써보았는데 어느 하나 1 년을 넘긴적이 없었습니다, 기계를 워낙 잘 아껴서 사용하기에 내구성부분에서는 제게 문제된일이 없었지만, 정작 문제는 기능이나 운영체제의 엉성함, 업그레이드의 외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신제품에 대한 그나물에 그밥이 제품들뿐.. 전지전능? 무슨 얼어죽을 전지전능이 다 나오는지 옴니야는 손에 잡고 1 개월만에 태질을 치길 몇번, 결국 그냥 모가지를 비틀어 보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잡은것이 모토로이, 모토롤라 제품은 제 평생 처음가져보는데 솔직한 마음으로 갤럭시 인지 뭔지 와 비교하기도 싫은 마음이 듭니다, 애초 삼성의 제품은 제 집에 들이지 않는것이 오랜 습관입니다, 뭐 삼성이 제게 돈 달라고 한적도 없지만 웬지 싫군요, 그 반감은 결국 삼성에서 비롯된것 이지 뭐 별겁니까? 국내의 언론이랍시고 글줄깨나 쓰는곳 치고 삼성의 입김에 아무렇지도 않을곳은 몇 안될것 입니다, 그중 하나가 오마이뉴스 겠지요, 좋은 글 재미있게 그리고 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45
      해럴드 경제와 아시아 경제, 머니 투데이 등에서도 갤럭시S 찬양기사와 아이폰 죽이기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옵니다...최근에는 뉴시스에서도 그러죠...점점 삼성 사보들이 많아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옛날 개그중에 "회장님 회장님"이 생각이 나는군요..."나는 당신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 딸랑" 말이죠. ㅡ,.ㅡ
  68. Baemimi
    2010/07/01 02:56
    이번에도 좋은글 정말 잘보고갑니다^^!!
    • Eun
      2010/07/01 08:45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즐거운 하루 새롭게 시작하세요. ^^
  69. 좋군요
    2010/07/01 03:07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쓰시네요 ^^
    알아도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네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1 08:46
      이제는 표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닌건 아니다...그리고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구요...올바른 선택을 하는것만으로도 기업을 변하시킬 수 있을겁니다.. ^^
  70. 편벽 유감!
    2010/07/01 03:08
    솔직히 나는 삼성이 좋다! 기업도 좋고 물건도 좋다.
    재수가 없어 레드오션에서만 논 끝에 엄청난식성과 공격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 삼성의 갤럭시 폰은 후발주자이다.
    후발주자가 노이즈 마케팅하겠다는데 정정당당외치는 골 빈 인간은 누구인가?

    미국인트위터들이 미국 물건에 열광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게다가 아이폰은 삼성처럼 무리하지 ㅇ낳아도 되는게 스티브 잡스라는
    잘만든 캐릭터를 보유하고 잇는것이다. 스티브잡스가 귀에 헤드셋기고나와
    뭐라고 씨부리면서 단추 몇개 누르면 얼빠진 알라들은 지랄발광을 한다.

    까놓고 이건희가 나와서 그래 봐라! 돌은 안던져도 금새 외면하고 만다!
    황창규가 '황의 법칙'인지 뭔지로 얼마간 승승장구한 것도 알고보면 비쥬얼 덕 아닌가?

    이러한 외모적 도움이 없다면 남은것은 엄청난 돈을 투하하는 언론 플레이이다!

    그래도 나는 말이지 갤럭시가 아이폰의 킬러가 되엇으면 정말 좋겠다!
    삼성 미운놈이니 애플에 망해버리라는 어쩌면 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를 하고 잇을까?

    삼성 뿐만아니라 삼성과 함게 굴러가는 돈이 얼마고 일자리가 몇개라고 생각되는가?
    나는 그냥 삼성 빠 할것이다. 그게 대한민국인으로서 옳으니까!
    • Hedwig
      2010/07/01 03:42
      정말 답이 없네요.
    • 체사레
      2010/07/01 03:55
      정말 답이 없네요...(2)
    • lhotse
      2010/07/01 04:03
      어따대고 대한국인이라고 나불대시는지?
      그 입 다무시오~~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쪽 팔리오!
    • Eun
      2010/07/01 08:50
      미국 트위터인들과 한국 기자들을 비교하시는군요...
      기왕이면 미국 기자들과 한국 기자들을 공정하게 비교하시지요..^^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을 한다...그게 언론에서 해야할일인지 모르겠습니다...거지같은 제품은 열광적으로 기사를 만들면 결국 손해보는 사람은 소비자이죠...언론과 기업의 합작품이 국민과 소비자들에게 역으로 돌아옵니다...
      잘못된 애국심이 나라를 망친다는 생각은 조금 신중하게 받아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
      2010/10/11 23:10
      저도 중학생때 삼성 이건희 회장과 삼성전설천황으로

      이름을 널릴 알린 전설앤신화였지만 변호사 김용철분

      의 삼성을생각한다의 책을 읽고보니 내가 중학생때 삼

      성에 한행동이 삼성을 생각한다의 원조 였던 대현자 삼

      성전설천황공작전하입니다.그러나 전 애플 아이폰명품

      을 접하고 나자 프랑스혁명이 일으킨 혁명가로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편벽유감 댓글쓰신사람은 미친데다가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 할 민족반역삼성빠이네요~!!!^^
  71. Liverpool
    2010/07/01 03:39
    도전적이지만 논리적인글... 항상 읽기 즐겁습니다.. ㅋㅋ
    하여간 끊임없이 써주셔요...
    블로그오는 재미 항상기대 만빵입니다... 수고하셔요!
    • Eun
      2010/07/01 08:51
      잘 알겠습니다. ^^
      리버풀님 댓글로는 오랫만이죠?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상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
  72.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47
    언플에속아 옴니2를 구입 2년약정으로 발이묶인 1인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기기성능은정말 최악이더군요. 그후론 절대 삼성언플에 속지 않기로했구요. 이번에 나온 갤럭시S도 회사직원이 구입한관계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솔직히 아이폰3G보다 못하단느낌이 강했습니다. 역시나 삼성의 언플장난에 지금 대다수가 속고있는것같다란느낌...
    • Eun
      2010/07/01 08:52
      속고 있는 사람 많을겁니다. 그리고 한동안 속을 사람들도 많구요...삼성이 변하기를 기대하기 보다 소비자들이 변해야 할때가 아닌가 하네요.
  73.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50
    옴니아2가 단한가지 좋은점은 멜론음악 무제한 꽁짜란 점과... DMB 가 된다는 거외엔 스마트폰으로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솔직히..이건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많은 어플을 깔고지우다간 똥침놓기바쁜 폰이 되버려서 이젠 겁나서 안합니다. 먹통되는건일수고..
    이런 쓰레기폰을 고가로주고 구입한 사실에 분통만 터지고있죠..
    • Eun
      2010/07/01 08:53
      옴니아2나 갤럭시A나 소비자들의 관심밖 대상이 되버렸으니 삼성이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해줄리 없겠죠....갤럭시S요? 지금은 관심안에 있지만...한두달 뒤면....갤럭시 X나 Y, 또는 Z에 의해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삼숑에당한2인
      2010/07/02 16:07
      저두입니다 ㅠㅠ
      전 정말 인터넷 뉴스에서 아이폰 나쁜점이 많이 나오길래 옴니아2 샀습니다 ㅠㅠ
      이래서 무식하면 고생합니다.. 이런 개념글을 진작에 읽었더라면.. ㅠㅠ
      앞으로 평생 백만 안티의 한명으로서 복수할 생각입니다.. 힘없는 시민은 그정도 뿐이죠 ㅠㅠ
    • 삼송에당한3인
      2010/07/03 10:57
      그나마 멜론도 지원안돼는 음원도 많아요
      아오~!! 벽에다 집어 던지고 싶은걸
      수도없이 인내중입니다 정말 친구 아이폰
      만져보고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대 삼송 스마트폰은 안쓸래요 ㅠㅜ
  74. kona
    2010/07/01 03:54
    이야 좋은 글을 읽고 가네요
    보통 기사 읽고 이렇게 글을 쓰지는 않는데 오늘은 쓰고 싶어 집니다
    우리나라에 도대체 대기업에 빌빌 안거리는 언론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 Eun
      2010/07/01 08:55
      거의 없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손길이 안뻗치는 곳이 있을까요? 정부 조차도 친삼성인데요...^^
      광고 하나 없이 순수 구독자들의 자발적인 구독료를 통해 독립적으로 언론사를 차리지 않는한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삼성의 사보라고 봐야 할겁니다.
  75. gwangsan2
    2010/07/01 03:54
    다 그게 그거아니겠습니까?
    • Eun
      2010/07/01 08:55
      다 그게 그거는 아닙니다.
      조금더 깊게 생각해 보세요.
      다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
  76. 체사레
    2010/07/01 03:57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네요...

    삼성 알바는 존재한다고....

    반박할 수 없는 논리로 차분하게 써내려가신 이 글에도 달리는 어이 없는 댓글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즐겨찾기로 놔두고 님이 쓰신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57
      예전에 알바 공고하다가 걸린 전과가 있기에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
      알바일수도 있고..정말로 삼성을 사랑하는 삼성팬보이 일수도 있고, 삼성이나 SKT에 관계된 사람일수도 있죠...보이지 않는 곳이니 자신을 너무 쉽게 숨길 수 있기에 대놓고 욕해도 무방비 상태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ㅜ.ㅜ
  77. 박영운
    2010/07/01 04:06
    글 잘 읽었습니다.
    해외 갤럭시 S 런치 시 삼성 관계자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이미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
    정말... 최후의 몸부림으로 비쳐졌습니다.
    • Eun
      2010/07/01 08:57
      국내 언론은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S를 보고 미국땅을 점령했다고 하더군요...어이 없습니다. ㅡ,.ㅡ
  78. 큰댁
    2010/07/01 04:10
    음... 아이폰 3GS구입하려는 사람입니다만 대리점을 가봐도... 아이폰 재고도 없고, 엄청 나쁘다, 갤럭시S 없어서 못판다 하지만 여기 힘들게 구해온 제품 있으니 구입해라...-.-;;; 무조건 갤럭시쪽으로 유도하길래... 그냥 기분이 안좋아져서...
    나왔습니다만... 최근들어서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유독 눈에 거슬리네요...(예전엔 미처 인식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7/01 08:58
      아이폰4가 나오면 갤럭시S는 자연적으로 가격이 내려갈겁니다..그때 두 기기 잘 비교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하세요. ^^
  79. 아이폰 훌륭 제품
    2010/07/01 04:34
    저는 예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넓은 시각을 가질 새도 없이 곧바로 삼성을 다녔습니다. 당시 신입 합숙 때 엄청난 세뇌 교육을 받았습니다.(이건희 가계와 식솔에 대한 교육, 그걸 바탕으로 한 연극, 삼성이 최고라는 걸 다방면에서 구성한 퀴즈 등등 밥먹고 그런 것만 배웠습니다.) 당시 저는 교육 내용에 따라 진짜 삼성은 정치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대한민국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으며 무지한 사람들이 삼성을 시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관련 상속 뉴스에도 "아 또 괴롭히네"라고 생각을 할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삼성을 그만 둔 뒤로 눈이 탁 트이면서 엄청난 돈과 권력으로 이 나라를 우물주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내가 그 우물 안에서 얼마나 무지하게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아이폰 쓰는데 언론 기사는 거의다 언론 플레이에 지나지 않거나 편협된 시각에서 일부를 너무 과장되게 기록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죠. 님 처럼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제 스스로 겪었던 삶을 돌이켜 볼 때 삼성 직원, 직원의 가족들, 협력사, 협력사 가족 들이라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흐름에 얼마나 동참할지는 의문이 들면서 한편으로 걱정스럽기 까지 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직원도 제가 나온 뒤에 삼성의 비리, 이런거는 거부 반응을 보였거든요.
    • lhotse
      2010/07/01 08:46
      아! 님은 삼성에서 그런것 배우셨군요.ㅎㅎㅎ
      전 삼성 보다 더 밑에서 기고 있는 한화에 다녔었습니다.
      뭐 신입 때 김승연에게서 배운 건 '건달'을 배웠습니다.
      ㅋㅋㅋ
      제대로 배웠었어야 김승연처럼 애들 불러다 '내 아들 팬 놈' 조지는뎁...아꿉네~!
    • Eun
      2010/07/01 09:01
      제가 예전에 쓴 글들 중에 삼성에 관련된 글이 있었는데 트위터로 꽤 많이 RT가 된적이 있었습니다..그때 RT된 글들을 읽다가 제글에 부정적인 코맨트를 쓰신 3분을 봤습니다..그리고 그들의 트위터 소개란에는 공통적으로 삼성이란 이름이 들어가 있더군요....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하는지...아니면 삼성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 삼성이 트위터나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단 하나의 목적이죠...바로 홍보입니다...
  80. James
    2010/07/01 04:35
    삼송의 언론풀레이는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혹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을 말하다" 김용철저~ 한번 읽어보세요,,그책도 언론에서 아예 잠그고 풀지를 않아서이지,,,삼송의 언론장악 문제는 심각하더군요,,저도 삼송 갤럭시S 포기하고 아이폰4로 갈렵니다..^^;
    • Eun
      2010/07/01 09:03
      그 책을 읽으면 삼성을 영원히 싫어할까봐 읽기가 무섭습니다...^^
      삼성의 언론 장악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겠죠..돈이 있는 곳에 권력도 있고 언론도 있으니까요..삼성 사보 수준을 벗어난 언론사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81. ㅋㅋ
    2010/07/01 04:39
    더도 덜도 말고 기사목록으로 올라온것 자체가 객관적이지 못한데서
    편향된 글이라는 냄새가 납니다. 저도 두개를 저울질 하는중이라 4월부터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ost&sm=tab_pge&query=%EA%B0%A4%EB%9F%AD%EC%8B%9C+s&st=date&date_option=-1&date_from=&date_to=&dup_remove=1&post_blogid=&post_blogurl=&post_blogurl_without=&detail_and_query=&detail_not_query=&detail_or_query=&detail_udp_query=&srchby=all&ie=utf8&start=1

    여기를 홈페이지로 검색어를 아이폰4로 교차로 매일 하나의 글도 안빼고 읽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띄우기글, 폄하글이 있었는지 알기에 위에 올려놓은 목록자체가 '웃기는'
    짬뽕이라는 직설적인 말을 써야할 정도랄까요?

    에고... 불쌍한인간..
  82. naaa
    2010/07/01 04:43
    이사이트도 갈라파고스섬화 됐네.
    애플에 미쳐서 남들 까대면서 자위질이나 하고 말이야.
    • lhotse
      2010/07/01 08:53
      야! 너 또 왔냐?
      오지마~! 니가 왔다가면 너의 자위질 흔적 치우느라 힘들다!
    • Eun
      2010/07/01 09:06
      갈라파고스 된 섬을 잘도 찾아 오셨네요...좋은 네비게이션 하나 있나 봅니다..^^
  83. Jim
    2010/07/01 04:55
    보통 해당글에 반박을 하려면 무슨 딱히 제대로 된 이유가 있어야하는데말이죠

    "아니다 여기 이렇게 기사가 많다"
    "아니다 해당 통신사들이 갤럭시를 주력기기로 한다 했다"
    "아니다 옴니아2도 그렇고 버려지는건 뭐 다 오해다"

    가 아니라

    "애플빠다"
    "편견이다"
    "삼성이 대한민국 살리니 또 나 또한 대한민국사람이니까"

    라는...
    이런반박밖에 못하나요?


    유치하기짝이없는 반박리플만 보이네요
    보통 키보드워리어들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방법이죠
    이유나 근거는 없지만 비난해본다 이런식말이죠
    • Eun
      2010/07/01 09:08
      뭐만 썼다하면 아무런 논리적 근거없이 상처만 주는데 재미들인 사람들 많습니다....세상에는 별난 사람들 많죠...특히 자신을 감출 수 있으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ㅡ,.ㅡ
  84. rt
    2010/07/01 05:02
    이런 일관성 있는 자료 수집을 보게나 ㅋㅋ 이런거 쳐 보고 애플빠라는거다
  85. naaa
    2010/07/01 05:03
    언플하는 삼성이나
    별것도 아닌것 같고 구라떠는 스티브잡스나
    또 대리점에서 팔면될걸 길거리에 줄세워놓고 애플스토워에서 물건파는 애플이나
    그놈이 그놈이야. 다 언플쟁이들이지 뭐.
    이 사이트 쓸때없는 언플이니 뭐니 이런거 까대지 말고
    정말 순수한게 기기 성능만 비교해서
    상대를 까든 씹어먹든 해야지 객관성이 있을것 같다.
    이래가지고는 안티삼성 혹은 애플빠라는 소리뿐이 더 듯 겄냐?
    • Sahara
      2010/07/01 06:11
      교묘한 삼성알바냄새가 풀풀납니다 그려~
    • lhotse
      2010/07/01 08:57
      오지 말래두 시키야~
      왜 자꾸 와서 딸딸이 쳐대고 그래?
      하드웨어 성능 비교한건 기즈모도나 엔가젯가서 쳐보셔 많어~
      딸딸이 심하게 치면 코피가 문제가 아니라 니꺼 껍데기 벗겨진다 문디야.
    • Eun
      2010/07/01 09:10
      그래도 똑같은 아이디를 쓰시니 다행입니다...
      보통 설치형 블로그에는 댓글을 쓰신 사람들 아이피 주소가 그대로 남는데 아이피 주소는 똑같고 아이디는 다른 사람들 꽤 있습니다..마치 여러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적오도 naaa님은 하나의 아이디만을 사용하시니 다행이네요. ^^
  86. 바람처럼~
    2010/07/01 05:03
    공감하는 글입니다
    억지로 여론 형성하는 마케팅의 행태가 보기 싫네요
    • Eun
      2010/07/01 09:11
      저도 너무 보기 싫습니다...그런 일들을 반복해서 하는 삼성이 싫으니 삼성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이 싫어집니다. ㅡ.ㅡ
  87. 우리 나라 기자들은 뇌가 없어요,,,단지 댓글 하나당
    2010/07/01 05:21
    100원씩 받기 위해서 삼성의 개가 되는 것입니다...
    • Eun
      2010/07/01 09:12
      100원이라..너무 싸네요..^^
      그냥 개면 좋겠는데...충성스러운 개라...
  88. 은다규
    2010/07/01 05:37
    정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들도 좋은 말도 많구요(중간중간 이상한 사람들도 있지만...)즐겨찾기 해놓고 다른 포스팅도 시간날때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9:13
      예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89. 현석
    2010/07/01 05:39
    갤럭시S.... 옴니아2 처럼 될듯.....
  90. 서문취설
    2010/07/01 06:10
    애플빠의 일방적인 찬양이 아니라 여러모로 정리가 매우 잘 된 글이라 갤럭시와 아이폰중 갤럭시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고민 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참 잘 쓰신 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삼성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지만 여러가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삼성제품을 써주는 사람을 '봉'이라든지 '호구'라고 칭한다든지, 삼성 불매 운동을 펼치는것은 매우 염려가 됩니다. 미우나 고우나 세계 밖으로 내놓을수 있는 국내 브랜드가 극소수인데...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우리가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 합니다. 이제는 10년이 다 되가지만, 절대 따라 붙을수 없을것 같았던 소니를 따라잡은 삼성 아닙니까? 그때 전 세계는 소니빠였습니다. 소니 놔두고 삼성 사면 미친놈 소리 들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놈 소리 들으며 삼성을 믿어주고 사준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의 삼성이 있는거 겠지요. 물론 삼성 밀어주기 식의 언플은 참 거북합니다. 그리고 삼성도 유독 애플에게는 과도하게 민감히 반응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삼성도 예전에 소니를 쫒을 때처럼 멋있고 정당하게 경쟁해서 스마트폰 부분에서도 우뚝서면 좋겠네요 ^^;
    • Eun
      2010/07/01 09:16
      삼성이 정당하게 경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도 될까요?
      우리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그저 말없이 응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우리 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응원을 해야 한다면 한우물만 열심히 파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대기업 한두개에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는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선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큽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91. Sahara
    2010/07/01 06:31
    갤럭시S는 곧 적어도 3개월후에는 버린 자식꼴 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3.0을 10월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그시점에 맞추어 갤럭시X를 발빠르게 발표할것이고

    그러면 삼성이 해오던 행태로 볼때

    갤럭시S는 버린 자식으로 소비자의 아우성이 메아리칠것 같습니다.

    삼성, 그러는거 아냐~ 갤럭시A 산 사람을 바보 만들고는,,,,,,,

    참 나쁜 기업이 아닌지,,,,,
    • lhotse
      2010/07/01 09:02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ㅋㅋ
      엄밀히 따지면 갤S 하드웨어 겨우 3.0에 부합될까 말까하죠. 그것도 메모리로 따지면 512...진짜로 512여야하느냐 아니면 통신모듈 메모리까지 합쳐서 512이냐 인데 전자면 갤S는 2.2까지 밖에 업뎃하지 못하고서 구글에서 밝혔듯, 꾸질꾸질한 폰으로 전락할 공산이 크죠.
      구글에서 말한게 넥서스원의 사양이 가이드라인이라더군요.
    • Eun
      2010/07/01 09:18
      3.0까지 지원해준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는걸 보면...2.2가 마지막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전 약속보다 시간적으로 약속해 주는건 어떨까요? 2년동안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주겠다는 약속 말입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버전 1.0부터 3.2까지 2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그 점 때문이라도 애플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92. 전잘...
    2010/07/01 06:56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글이다라고 생각하며 내려가려다
    리플에 달린 답글들에 내용이 애플을 사용하시는분에게는 호의적인 리플이
    그래도 삼성제품이 꽤 괜찮냐고 하는분들에겐 약간의 비아냥이 섞인 ^^ 이모티콘을
    사용하셨네요
    사실 전 애플이고 삼성이고 잘모릅니다
    아이폰4는 당연히 만져보지도못했구요 집에 모든가전제품이 삼성제품은 하나도 없네요
    그렇지만 스맛폰에 관심이있어 들른 매장에서 본 갤럭시S는 정말괜찮았습니다
    • Eun
      2010/07/01 09:22
      약간의 비아냥이 섞였다기 보다 논리가 없이 감정적으로 댓글들을 쓰시는 분들께 똑같이 욕할 수 없기에 유머로 대처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에 대한 표현은 보는 사람에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군요...

      매장에서 본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로 질렀습니다..그리고 6개워을 사용해보니 안드로이드는 아직 아니구라는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매장에서만 보시지 마시고 제품을 직접 사용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선택하시면 됩니다. ^^
    • langju
      2010/07/02 12:52
      ^^ 저는 갤A를 2주정도 쓰면서 스마트폰 참좋은 것이여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3GS를 한 3주 썼고요. 3GS도 좋은 폰인데 갤A UI에 익숙해 졌는지 어딘가 좀 불편한 면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화면도 좁고 화질도 어딘가 벙벙하게 느껴지고.. 근데 아시는분의 모토로이를 보니.. 헉.. 정말 느리고 쓰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모토롤라 드로이드만 써보고 안드로이드 전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Eun
      2010/07/02 13:13
      langju님
      제가 쓰는건 모토로이가 아니라 드로이드입니다. 서로 다른 제품이죠. 2009년도에 최고의 IT 기기상을 받은 녀석 말입니다. ^^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게 느끼게 체험했을 뿐입니다.
      6개월 정도 사용해 보시면 나중에 동의하실지도..^^
  93. 전잘...
    2010/07/01 06:59
    거기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제원표(하드웨어사양)은 갤럭시S가
    우세한것도 사실이구요 우연찮게봤는데 아이폰4가 800Gh라던데
    뭐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어떤분이 올려주신 벤치마킹 어플로 측정해본결과 거진사실일꺼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삼성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건 아니신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시는것도 더 좋은글을 위해 좋겠네
    이글을 쓰고 있는 전 드로이드X가 국내출시하기만 학수고대 하고있습니다
    • Eun
      2010/07/01 09:23
      사양으로 보자면 드로이드X가 갤럭시S보다 더 낫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갤럭시S와 아이폰4의 사양비교가 아닌것 아실줄 믿습니다. 저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글을 읽으신것 같습니다. 삼성이 언론을 이용하는 작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94. 어이없음
    2010/07/01 07:14
    저기요 님아. 판매대수로 글을쓰신거같은데. 아이폰4 160만대는요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최소 8배이상은 많은 미국얘기구요. 지금 신형 스마트폰은 미국은 아이폰4밖에없거든요? 그정도인구에 그런 유일 신형 스마트폰 160만대가 뭐 대수입니까?

    우리나라는 3일만에 10만대죠? 동난거맞구요. 한국자체기록으로보면 아이폰3G때보다 더 빨리 팔린거맞아요.

    님이 언론의 편파보도땜에 뭐라하시지만 님도 마찬가지네요.

    아직 한국엔 아이폰4G가 안풀렸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일체형이고 AS도 삼성보다 뒤지고ㅛ
    결정적으로 애플은 모바일전문업체가 아닙니다.
    삼성모바일보다 근본기술이 5년은 떨어져있어요.

    갤럭시S는 다떠나서 배터리 갈아끼울수있고, 튼튼합니다.

    아이폰3G시절에 터치고장나서 사람들짜증냈지요

    다 떠나서 님의 글도 님이 언급하여 비난한 언론과 다를바없네요 -0- 어이상실
    • 김경민
      2010/07/01 07:50
      저기요..160만대의 1/8은 20만대고요.. 인구대비로 봐도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더팔린게 맞고요. 스마트폰 새로나온거 많고요..삼성하고 애플만 있는게 아니에요 스마트폰 제조사는. 글쓴이는 편파보도 한거없고요 배터리 갈아끼울수 있는건 제조사 선택이고 성능하곤 상관없네요.
      삼성모바일은 SMD라는 이름로 핸드폰 만드는데가 아니고요 핸드폰사업부는 삼성전자에요. 어이없음님 괜히 열폭하지 마시고 자기생각이랑 달라도 걍 받아들이세요.
    • Eun
      2010/07/01 09:27
      이래서 언론의 힘이 크다는것 같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AS, DMB 안됨...언론이 쇠뇌시키는데로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 안타깝게만 느껴지는군요.
      아이폰3G 시절이 아니라 3GS 시절이겠죠. ^^
    • 성능
      2010/07/01 12:27
      김경민님.
      뭔가 착각을 하시는데, 배터리는 휴대폰에 있어
      중요한 매리트이자 어쩌면 가장 긴요한 성능에 해당됩니다.
      예를들어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통화량이 많은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성능의 문제입니다.
      휴대폰의 배터리가 다 되서 다시 충전하려고 급하게 충전기와 전원을 찿는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손쉽게 배터리만 바로 교체해서 통화기능 및 성능을 두배를 늘리는 것이 더 쉽겠습니까. 답은 뻔한 것이죠. 그리고 우습네요.. 자기 생각하고 다르고 틀린데 그냥 무작정 받아들이라는 님의 억지는 어디에 기반한 것인지 좀 황당스럽기까지 하군요
    • 즉흥
      2010/07/03 11:05
      언제부터 스마트폰이 베터리에 의해 좌지우지 됐나요??
      배터리 탈착 안됀다고 나쁜폰 좋은폰이 갈린다니
      공감 못할 의견이네요
  95. 키다리
    2010/07/01 07:19
    Eun님, 알바들글은 그러려니 하세요. 맘 상하지 말구요. ㅎㅎ

    알바들 수준이 "다행이도" 형편무인지경이니, 분별에 어려움은 없을 듯 하네요. ㅎㅎ
  96. jongwoon2
    2010/07/01 07:26
    잘봤습니다.아이폰4 빨리 나와야 될텐데...
  97. ㅋㅋ
    2010/07/01 07:56
    요즘은 삼성내지는 국내기업 까고 아폰아님 국외기업찬양하면 독립투사로 인정받는 이상한시대...
    짐작으로 꼬투리잡고 까이는 국내기업들과 뻔히보이는 애플내지는 (토요타)의 결함은 마치 물지나듯 모름쇠 하고 넘하가는 한심한 젊은이들과 한국국민성 참 쪽팔린다. 불과 10-20년전에 생각하고 니네가 만든거에 자부심좀 가져봐라.
    • lhotse
      2010/07/01 09:07
      두말하면 잔소리~!
      삼성한테 더 당해보세요.~
    • Eun
      2010/07/01 09:30
      ㅋㅋ님은 연륜이 있으신가 본데 아이디는 참 신새대이시군요. ^^
      저희들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만든 제품에 자부심좀 가지고 싶습니다...그리고 자부심을 가지게 만든느 제품들도 있습니다...물론 삼성은 아니지만요...
      꼭 삼성 제품에 대해서만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
    • 성능
      2010/07/01 12:54
      삼성은 우리나라 기업 아닌가요.
      Eun님은 삼성에 무슨
      대단한 피해를 봤거나 아니면, 피해의식이 대단한 분 같군요.
      삼성이 잘 되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아니면 삼성은 무조건 안된다 입니까.
      1위 기업 삼성은 무조건 비리집단입니까. 아니면 비리집단으로 싸잡아 보시는 겁니까.
      그런게 바로 군중심리에 놀아난, 언플보다 무서운 결과의 복합체적인 성격과, 결과적으로 이데올로기의 대립까지 끌고가는 소모전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삼성을, 대기업을 무조건 싫어하는 경향이 스스로에게는 없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부실하고 미비한 부분,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 기업이 잘 되서 또 바로 잡히고 애국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보신적은 없는지 생각해보게되는부분입니다.
    • Eun
      2010/07/01 14:41
      성능님
      그냥 바란다고 그런 기업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삼성 스스로가 변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은 소비자들이 바라고만 있다고 삼성의 경영 방식이 마인드가, 철학이 바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냥 바란다고 되질 않으니까 소비자가 변해야 하는겁니다.
      제가 상섬에 피해를 봤다고 전제하에 제 글을 보시기 때문에 삐뚫어 보이는게 아닐까 합니다.
    • Eun
      2010/07/01 15:48
      성능님은 지나치게 삼성의 입장에 서서 삼성을 대표하듯 말씀하시는군요.
      아이폰의 언플이 있다면 저처럼 기사들좀 찾아 주시구요.
      삼성이 언플이 아니라면 공정한 기사좀 찾아 주시구요.
      그리고 저는 똑똑하고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다는 말...너무 멀리 나가셨습니다. ^^
      삼성이 변한다는 근거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 근거 자료 부탁합니다.
      오히려 삼성은 해외에 대부분 공장들이 있습니다. 그 반면 노키아는 국내에 공장이 있죠...
      삼성을 택해야 애국을 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찬양 하시려면 제 블로그에 오실필요도 없습니다.
      저에게는 그저 양치기 소년들로 밖에 보이질 않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의 입장에서 대변해 주시고 격력해 주시고 모든걸 보듬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삼성이 더 크게 성장하겠습니다.
    • 성능
      2010/07/01 15:58
      기업은 그 목적 자체가 이윤추구 입니다. 도덕성을 기대할수는 있지만, 모두 완벽하길 바란다면
      그것이야말로 현실성 없는 바램일뿐입니다.
      어떻게 변화시키겠습니까.

      삼성이 언플을 심하게 합니까. 그러면 이전에 아이폰 쪽으로 기울어졌던 언플들은 어떻게 이해하시겠습니까.
      이번에 나온 제품이 기존보다 혁신적이고 실제로 사용한 체험자가
      그렇게 기사를 좋게 실은 것도 그 양이 많으니까 무조건 언플로 간주하는 것은 아닌지요.
      소비자들이 그렇게 어리석다고 보십니까.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의 상식을 가졌어야만 삼성의 언플에 속지 않는 국민이 된다고 보십니까.
      되짚어 생각한다면, 이것은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어서 사리분별을 못하니 똑똑한 블로거들이 나서야된다는 식 아닙니까. 일반 대다수 국민들의 감각과 상식을 여지없이 무시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들도 사회를 알고 비판도하며 좋은 기계가 어떤 것인지도 비교하고 써 보면서 다 압니다.
      삼성을 혹은 맘에 안드는 대기업을 비판한다고 그 기업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살려면 그들 스스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다고요?
      그건 님의 생각일뿐. '편견'이라고도하죠.
      실제로 삼성은, 미국에서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고 했는대도 결국 가지 않았습니다.
      이 자체 만으로도 삼성은 이미 애국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의 규모와 일자리만 보더라도, 특혜를 보며 그냥 미국으로 부지를 옮겼더라면 이는 엄청난 국부 유출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럼 삼성 아니래도 다른 기업 많다고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그 자체적 후생복지 규모하며, A/S라든지 친절은 몸에 배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LG가 있습니까. 물론 엘지도 있지요. 그러나 이 곳 인터넷에서의 잣대와 비판대로라면, 어느 기업도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단지 삼성을 비판하기위한 도구들에 불과하니까요. 결국 자국의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비판하기 위한 비판, 못 잡아먹어 안달난 초라한 모습들 뿐입니다. 한마디로 잘하라~는 비판이 아닌.
      죽고 망하라는 외침 뿐입니다. 무식과 선을 넘어선 과대 망상증이, 사람들을 군중심리적 피해 환자들이 넘처나는 사회로 이끌고 있는 형태인 것입니다.
      도대체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죠. 미움과 증오를 분출해야 그 사회가 (어느정도)정화되는 줄 알고 있는 멍청한 정신들이 서로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거짓정보와 이미지가 판을 치고 있는 현 상태입니다.
      기업이 범법을 져지른다면, 그것은 사안별로 법적인 처분이 내려지고 또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맘에 안드는 모습이 당장 변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믿고 아껴주고 성원해 주는 것이야말로 그 기업이 달라져가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맘에 안드는 제품인데도 그 회사의 제품을 쓰라는 것은 분명 억지이죠.
      다만, 엇 비슷할때에 더욱 성원해주고. 그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마음들이 최선이라 봅니다.
    • 성능
      2010/07/01 17:00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아이폰 언플이 구지 기자라는 명함만 가진이들이 써서 그것만을 언플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작년만 하더라도 그 기사들 확실히 많이 보았구요,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삼성 언플이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겔럭시가 그 이전 제품보다 그래도 탁월하니 좋게 기사를 싣는 것인데, 단지 그런 기사가 조금 많다고 무조건 언플아니냐는 것. 에대해 설명 것 뿐입니다.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분별능력 충분히 됩니다. 언플에 놀아나지 않을만큼.

      미국에 부지나 특혜, 공장등등은 뉴스에서 직접 보았던 내용입니다.
      찿으려면 찿아지겠지요.

      삼성을 택하는 것은, 무리수를 둬 가면서까지 그 기업을 택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런 선택입니다.
      삼성이 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무시하거나 무작정 치켜세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자신의 분수에 맞는 기계를 그때에 맞춰 샀으면 되는 것인데,
      마치 삼성이 돈만 보고 6계월단위로 새제품 출시한다고 난리난리다.
      아니, 소비자는 적당히 자기가 선택한 제품을 잘 썼으면 됐지 새제품 나왔으니 내 것과, 항상 새제품 새로운 성능과 비교가 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가. 오히려 새 제품이 나왔으면, 그 기업이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하여 끊임없이 발전을 도모하는구나 생각하여야 하는 부분인데도 눈이 높아진 일부 소비자들은, 현재의 새 제품을 꼭 구매해야 하거나 보안된 제품과 과거의 덜 발전된 제품을 구지 비교하여 불평을 있는대로 쏟아놓는다. 과연 이것이 옳은 태도일까 이기적인 태도일까.
      여기서 삼성의 노력이나 고군분투는 모두 눈에서 사라지고 그들의 상술이 아니냐는 불평과 시샘만 눈에 꽉 차는 것이다. 왜 항상 나는 남의 것과 비교를 하는가. 휴대폰 없이는 못사는 사람들처럼 마치 그것의 노예가 된 듯한 모습이다. 항상 새 것, 새로운 기술이 내 것 내 품안에 들어와야 안정이 되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 안타깝다.
      2010/07/01 20:33
      '성능'님 글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라 도덕성을 완벽하게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셨지만 삼성이 그동안 해온 방식, 이통사와 손잡고 경쟁사(아이폰)막은 행위, 국내와 해외의 스펙차이 결국 한국시장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립시킨 행위는 상도덕에 어긋나고 결국 국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언플이 심한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삼성만큼 언론을 잘 이용하는 회사 국내에 없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어리석지 않아서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 하셨지만 아이폰 대항마라는 언플에 속아서 옴니아2를 산 사람들이나 갤럭시A를 산 사람들은 그 말에 동의할까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있겠냐고 하시지만 또한 삼성만한 비리기업도 찾기힘들지요 (이건희회장의 석연치 않은 석방, 삼성전자 직원의 백혈병발병에 대한 대처, 무노조경영, 판검사의 삼성장학금등등)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 그 기업이 소비자가 아끼고 사랑할 만한 가치를 창출할때입니다. 일류기업이니까, 국내기업이니까, 이런 이유로 기업을 사랑하는 때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잘못된 점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그런 것들이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안된다는, 소비자를 속이고 기만하는 행위는 결국 소비자를 등돌리게 만는다는 점을 일께워주는 것도 기업을 사랑하는 한 방편일 겁니다.
      삼성이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은 분명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자국민을 최우선시 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에 '감사'하는 마음은 도저히 못갖겠습니다. (그들 제품팔아주는데 왜 감사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삼성이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살아남는 방법이 자국민에 대해 언플하고 상대회사를 헐뜯는 방식이라면 그런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갤럭시S는 분명 이전의 옴니아시리즈에 비해 진 일보한 삼성의 저력을 보여준 폰입니다. 오히려 제가 안타까운 점이 이런 폰이 삼성의 언플에 의해 비호감 폰이 되어간다는 점입니다.
    • 그냥
      2010/07/01 20:55
      성능님. 삼성이 미국에 가지 않은 이유는 미국에 갈 경우 우리나라처럼 비자금 조성하고 법 무시하면서 맘대로 행동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니 활개치고 다니는 거죠. 괜히 삼성공화국이겠습니까. 님 글에서 삼성이 마치 우리나라를 위해 가지 않은 것처럼 말씀하시니 웃음이 나오네요.
    • lhotse
      2010/07/01 21:40
      성능//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그려요~제봘~ 찾아줘! 이자리서 요목조목 따져봅시다. 언플 언넘이 더 많이 했는지.
      옴니아1,2, 갤럭시a,처럼 당신 폰도 버려져 봐야지 삼성이 잘못된 경영하고 있구나~ 스맛폰이 뭔지나 알고 막 만들어내는가? 라고 생각하게 될텐데??
      당해보기나 했어요? 당한 놈 옆에서 지켜보기나 했어요?
      그냥 엄지 발가락으로 마우스 컨트롤 하다가 엄지발가락으로 타자 친 수준인데 무슨~~~!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시키야? 응? 이런 병맛 같은 짓거리 한놈이? 성능 당신이야? 엉? 삼성폰 사면 매국노? 누가그러디? 그리고 가만히 있어? 여기에 댓글 달 주제가 되는 당신 주제에 가만히도 있었겠네요.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지금 근거 대시라니까 그러네. 지금 해보자고요~~~
      어느쪽이 찬양일색이었는지 함 봅시다! 대주쇼! 쑤셔 넣어 줄게!!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당신도 삼성에 대해 모르는건 도진개진 아닌가요? 이런만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옴냐2 중고로 사서 만져보고, 지금 나도는 기사들이 어느쪽으로 더 편향된 기사인지, 어느쪽이 더 말도 안되는 기사인지 한번 봐요. 보면 알게되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가만히 있는 국민 들먹이지 마세요. 김용철 변호사의 책을 한 페이지라도 읽어봤으면 왜 이나라가 "삼성공화국"이라고 부르는지 알텐데요?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이유는 많습니다. 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져요. 손가락 아파옵니다. 그냥 시중에 나온 책 읽으세요.
      김용철 변호사가 집필한 책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자기계발 서적이나 경제지 읽으세요.
      일류국가로 발돋움하는데 보탬이된 기업은 맞아요. 허나 삼성식으로 되었고, 비뚤어진 일류국가입니다. 국내에서 극히 일부만이 일류국가라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어딜보고 일류국가라고 말씀하십니까?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
      솔직히 말해서 이부분 읽다가 '뭐 이런 인간이 다있냐?'라고까지 생각해봤심다.
      그냥 '헐~~~'입니다. 당신은 어지간히도 좋아서 삼성에게 감사하다며 산다는 말이요? 그런 말이네 뭐!
      살다보니 눈 높아졌수다 그래서 뭐? 눈 낮은 당신은 열등감 느끼시나? 그럼 공부 더해야지~~
    • 법치주의
      2010/07/01 22:30
      아니 삼성무노조 원칙에 찬성하는 인간은 뭔가요? 스스로 기본적 인권을 포기하는 노예입니까? 무노조를 위해 얼마나 많은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노조가 없는 것은 현행 헌법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법위의 삼성있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성능님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직장의 불합리를 강요받아도 과연 지금처럼 잘하는 일이라고 변명하실수 있습니까? 지금도 삼성 노조출범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고통을 왜 평등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 성능
      2010/07/01 22:32
      안타까운님.
      삼성이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이통사와 불공정거래 및 담합이라도 하였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강압적으로 막았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물론, 자본적인 암묵적 압박이라 말씀하신다면
      이것은 오히려 어디서나 있는 정상적 거래의 범주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님의 취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모든 것을 삼성기업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괴리가 있는 것이죠.
      좀 더 깨어서 스마트 폰 시장을 멀리, 일찍 내다 봤었으면하는 아쉬움 아니겠습니까.

      상도덕이라 말씀하셨는데, 제가 볼 때 삼성이 상도덕을 그렇게 침해했다는 근거를 찿기는 힘들어 보이는군요.

      언플은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라 생각되며,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이런 비판하는 블로그도 있으면 조금은 균형잡힌 시선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너무 치우쳐서
      맹목적인 미움과 그저 망하라는 마인드는 아니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저 역시 옴니아를 택할까 로모폰을 택할까 하다가 디자인을 생각해서 로모 2년약정 1년째 쓰고있는 사용자 입니다.
      로모폰 아시죠. 당시에는 괴물폰이라고도 했었는데 지금에와서 보면 초라하기 그저 없죠.
      비교한다면 성능에서 옴니아보다도 못한 삼성폰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교에 비교를 거듭한다면 뭐 불평할만도 하겠네요. 지금의 겔럭시라...

      삼성비리를 말씀하셨는데,
      물론 석연치 않은 부분 많겠죠. 그런데 다른 것은 일단 제쳐두고 님이 하나 크게 잘 못 알고 있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삼성의 무노조 원칙은 잘못된 부분이 아니라, 상당히 잘 하고 있는 부분이고 오히려 칭찬 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다른 기업들이 외국기업을 따라하고 인권을 생각해서 노조를 설립했다하지만, 그 노조로인한 피해와 갈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에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노조는 더 이상 노조가 아닐 뿐더러 이로인한 대치가 생산 및 인권 오히려 생명을 앗아가는 사태는 뉴스 및 언론매체로 여러번 목격되는 바입니다. 노조는 그 성격상 인권보다는 투쟁에 목적을 두며 기업의 골칫거리이고 기업 발전의 발목을 잡는 당사자 입니다. 소수인권 외치면서 다른 손으론 자기들의 이익을 기업보다 우선시하는데, 오히려 소수인권이 묵살되어 새우등 터지는 것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칭찬을 받는 것은, 그 무 노조 원칙과 그에 상응하는 복리 후생 환경이 당사 직원들의 입을, 타 기업에 비교할 때 쏙 들어가게 만듭니다.
      오히려 삼성직원이라는 타이틀과 자부심으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이죠.
      그만큼 직원과 인재를 고루 아낀다는 말입니다. 고루 아낀다는 말이 어폐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체로 밉보이지 않는 이상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반적으로, 무슨 비리가 있어 삼성이 일류 및 1위 기업이 아니라, 이런 무노조 정책이 오히려 삼성을 자긍심과 일사분란히 움직이게 만든 동력의 원천이 된 셈입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노조가 꼭 필요하다는 발상은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서, 또 남북한 대치의 상황에서 악순환을 가져올 뿐입니다. 정치적 구호가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도덕적이지 못하고 자기의 사람들을 학대한다면, 종국에 가서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스스로도 자중질환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도덕적인 것의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다해도, 도덕적이려고 노력하는 기업을 끝내 막을수는 없습니다. 김용철이라는 자가 삼성의 비리를 폭로했다고 하지만, 그는 상위 층, 상위 권력의 그것도 한 면만을 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의 폭로로 인해 삼성이 변할 것 같았으면 그런 폭로가 없었더라도 삼성은 스스로 변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궁극적으로 스스로 변하지 않는 기업은 물러나지 말라고해도 물러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삼성은 스스로 변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인재와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입니다. 이런 면을 깍아내리고 무시하고자 하는 무리들의 시샘이 가득할 뿐이죠.
      물론, 그 폭로도 단 시간적으로는 뼈를 깍는 아픔이었겠으나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회사에 기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김용철이라는 자의 행보는 결국, 순수하지 못했고 기대지 말하야할 곳에 기댄셈이 됐습니다. 사회에 반하는 천주교사제단이라... 이것은 일단 글을 맺습니다.

      비판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응당 비판해야지요. 다만,
      그 비판하는 자세나 마음가짐이 옳치 못하다는 것 뿐입니다.
      그 기업 없어져라, 죽어라가 무슨 애국이고 비판이 될 수 있겠습니까.
      삼성이 자국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기업도 하나의 기업일 뿐이니까요.
      다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월드컵 선수단을 응원함에 있어 국민이 하나되듯,
      삼성이 아무리 석현찮은 행보를 보였더라도 그 중심에는 자연스레 나라를 응원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모습이 중심에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삼성에 무조건 감사하라는 것은 억지겠지요.
      권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어느 기업이 됐든
      신성 기업이나, 이미 발판을 다진 기업이나
      그 기업들이 잘 되야 결국 여러모로 국가나 국민에게 플러스알파로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저는 일전에 KT의 횡포에 반감이 가시지 않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금전적 손해를 보고나니 그 기업이 좋게 보일리 만무합니다. 내 자신은 그 기업을 멀리할지라도
      망하라고 하거나 적극적으로 악플을 남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괘씸하고 한번 호되게 당했으면 하는 마음도 한구석에 있었지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것이 옳은 마음은 아니란 것을 직감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공정위에 전화는 했었으나 너무 귀찮아서 유야무야 되버린 상황이었거든요. 법적인 것은 법적인 것이고 기업은 기업대로 나아가라고 응원해주는 것은 맞는데 마음이 쉬 동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님들의 마음도 충분히 동감되고 일리있다 여겨지기도 합니다. 어쨋든 내 불찰이니 이제와서 누굴 탓하겠습니까. 조치를 취하지 못한 개인적 문제가 되버렸을 뿐이죠.

      글쎄요.. 삼성의 언플이라... 언플이라는 자체가 비호감적 단어인데, 홍보라는 좋은 단어를 두고 모든 것을 언플에 끼워맞추는 태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렇죠. 정당한 평가를 받으려면 일단 정당해야겠고 법을 위반하지 말아야 하며, 상대회사를 헐뜯어서는 더더욱 안되겠죠.
    • 성능
      2010/07/01 22:57
      그냥님.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아십니까.
      간단히 말하면,
      시샘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이름을 붙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그저 웃음이 나오시죠.
      그것이 문제라 보여지네요.

      법치주의님.
      님의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삼성이 헌법을 어겼나요.
      그 헌법이 어떻게 적시돼 있는지 말씀을 같이하셔야지요.
      기본권 박탈이 아니라, 오히려 가족처럼 대우하는 삼성의 무노조 원칙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상기하셨으면 좋겠네요.


      lhotse님.
      왜 지금 그것을 님에게 찿아주어야하죠?
      안 찿아주면 무조건 거짓말한 것이 됩니까.
      시간이 될때, 혹은 한가할때 그런 자료를 수집해도
      되는 것을 왜 님이 당장 검증하라 요구하는지 알 수 없군요.
      내가 님에게 무슨 빛을 진 것은 아니잖아요.

      내가 볼 때,
      님은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쳐 있어 객관적이지 못한 인상만 풍겨집니다. 물론, 님도 부분적으로는 일리있게 말씀하셨는데
      자신의 의견이 기정 사실화된 것처럼 얘기하니,
      그저 맹목적인 반감으로 보여지는군요.
    • soccori
      2010/07/02 04:13
      성능님이 바라는대로 상대방이 흥분하는 글로 유도 하심 안되죠 ㅋㅋ 이야기가 마니 빗나가내요-
      뭐 까페나 블로그 싸움동조글 패턴으로 가는게
      뻔히 보이기에 남겨요- ^^
    • 법치주의
      2010/07/02 05:17
      헌법제33조에 근로자의 단결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사업장의 노조가입은 강행규정입니다. 남북한 대치상황이 왜 고려가 되어야 하는지 도무지 연결고리가 없습니다만 눈감은 장님마냥 어떻게 문고리라도 잡고서 삼성이 변할때까지 기다리세요. 혹시 또 압니까? 또하나의 가족으로 님을 반기실지... 그런데 저는 그런 소비자를 기망하는 기업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애국심을 팔아먹는 막장 감성마케팅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국가를 위한 인간으로 길러내지는 것을 거부하고 사람다운 사람을 위한 나라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 고민 좀 해봅시다. 삼성이 위기면 나라가 망한다는 뻥을 과도하게 믿으시는 것 같은데 삼성이 법치를 준수하고 인류를 위한 가치가 담겨진 제품을 내놓는다면 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삼성을 맹신하는 무지함이 세계경쟁력을 떨어뜨려 왔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국수주의자가 되기엔 나의 조국을 너무 사랑하기에 갤러시S를 사드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세대가 삼성을 자긍심을 갖고 바라보던 구세대랑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탈법승계와 돈으로 산 면죄부, 사회환원은 약속만 있고 실행은 없어서 얼마전 제발 이행 좀 하라고 한 소식은 안들십니까? 태안반도 보상금은 언제 받을 수 있고 왜 보상비는 그렇게도 적은 겁니까? 삼성장학생으로 용돈 타가는 법조인이 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성능님처럼 그래도 가, 좆!같은 삼성이 변하길 언제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침묵적으로 동조하기 때문입니까? 제발 무지를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수치스러운 것을 모르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는 삼성제품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겠지만 저는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언론사 신문기자들이 얼마나 취재비를 받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여론조작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 성능
      2010/07/02 14:21
      ①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다만, 단체행동권의 행사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이 문구 맞습니까.
      그러면 잘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입니다.
      그냥 단결권이 있는 것이 아니죠.
      근로조건 향상을 위하여서 그것도 강제가 아닌, 자주적인 의사에 따라 단결권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한 번 더 생각해 봅시다.
      삼성이 근로자 복지후생에 있어 타 기업보다 떨어지길 합니까 아니면,
      임금을 제 때 지불하질 않아 체불로 말미암은 원성이 자자하길 합니까.
      이미 삼성은 헌법적인 정신을 실현하고 있고 체감적으로 복리후생이 근로자를 만족시키며 지속하여 업그레이드 하기에 노동조합의 필요성이 상쇄되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다들 삼성에 못들어가서 안달이지, 거기서 빠져나오고자 안달인 경우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노조가 없어도 이미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기에
      근로조건에 있어 불만의 목소리 보다는 회사에대한 신뢰와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제 3자들이 나서서 너희들 기본권은 헌법에 있으니 헌법을 기계적으로 지키지 않는 너희는 불행하다고 단정 짓는 아이러니한 상황들 아닙니까.
      과연 삼성맨들이 그렇게 어리석을까요?

      기업에는 기업윤리가 있고 또한, 경영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삼성이 경영원칙으로 무 노조를 지향하는데, 왜 외부인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군요.
      노조 물론 자율적으로 세워도 됩니다. 그렇다면 경영원칙에 걸림돌이자 위배가 되겠군요.
      자. 인사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기업의 경영진에게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경영원칙을 위배하면서까지 얼마나 그 회사에서 한 솥밥을 같이 먹을 수 있겠습니까.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삼성은 직원들을 이유없이 홀대한다는 소리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인재육성과 양성 및 모든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갖도록 유도하여 그마만큼 복리후생도 적절히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노조가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요.
      혹시 자아 실현을 위한 것입니까. 기본권이라면, 앞서 지적했듯 이미 지켜지고 있고 그 이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후회없이 노조를 세우겠다하면, 뭐 그 회사를 나오는 수 밖에 없겠군요.
      인사권이 경영진에게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겠군요. 함부로 잘릴 수 있기에 노조가 필요하다. 이것이야 말로 기본권 아니냐고 반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확히 따지고 보면 사용자가 근로자를 이끌고, 지금껏 필요해서 고용했던 것이지 근로자에게 빛이 있거나 그 당사자에게 오히려 끌려다니는 것이 사용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사용자가 이유없이 어찌 근로자를 내치겠습니까.

      **법은 옳은 자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옳치 않은 자와 범법자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헌'법'적 가치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헌법 제10조 제1문)를 가지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제11조 제1항)는 것이 우리 헌법의 원칙이다. 또 이러한 원칙 하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하며"(제37조 제1항), 기본권을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수는 없다"(제37조 제2항 후단)고 함으로써, 노동기본권은 실정권이 아니라 국가에 앞서는 자연권임을 인정하고 있다.' 입니다.

      다시말해서, 노조가입은 강행규정이 될 수 없습니다.
      지극히 자주적이고 자율적인 권리에 해당하죠.

      남북한 대치상황..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것입니까.
      북한이 현대에 대해서는 어떤지 몰라도, 삼성의 무노조 원칙에는 전략과 전술로 그것을 깨고자 합니다.
      이런 것은 기본 상식에 해당합니다.
      삼성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술적 행태는 어느 기업이든 들어가면 처음에는 순수하게 노동자인척 하지만, 차츰 회사를 잠식하려 듭니다.
      특히 좌경화된 이들에게서 이러한 현상은 두드러지는데, 아예 정치투쟁화를 위해 기업에 파고든 자라면 문제는 더 심각해 집니다.
      그 회사의 약점이나 약한 부분을 건드려 투쟁을 일삼고 그러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매사에 스트라이크를 일으킵니다.
      왜 그럴까요. 사회를 혼란시켜 국론을 분열시키고자하는 전략적 전술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회사가 맘에 안드는 차원이라면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계획적이고 정치적인 투쟁은 운동권과 좌경화된 이들, 나아가서 좌익 세력들에게는 일상적인 부분입니다.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천안함이나 핵실험 연평해전 등등이 우연적으로 있는 것일까요. 거짓말의 달인들, 그 세력들이 민족이라는 허울과 거짓으로 남한을 농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휴전 상태 입니다.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아예 그 불씨를 남겨둘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오히려 먼저 나서서 근로조건 향상을 개선해주고 기본권 및 그 정신을 존중하여 불만의 불씨를 초기부터 차단하는 것입니다.

      과연 천안함이 날조일까요.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자들이 있는데,
      바로 잔인하기 그지 없는 북한 김정일 정권입니다. 그들은 선동의 대가들 아닙니까.
      적화통일을 위하여 협박과 온갖 거짓말, 전쟁도 서슴치 않는 자들입니다.

      님이 갤럭시를 쓰든 아이폰을 쓰든 그것 자체에는 관심 없습니다.
      감성마케팅을 싫어하시면서 어찌 이 나라의 처한 현실에서는 감성적으로 대기업 및 삼성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시는 겁니까.
      반감 자체를 뭐라는 것이 아니라, 그 반감이 지나쳐서 비관에 이른다는 것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결코 삼성을 맹신하지 않고 그들에게서 떡고물 하나 받은 것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성장과 배경 및 가능성에는 관심이 인지상정으로 갑니다. 더 바르고 더 잘 되기를.
      사회환원 약속. 좀 더 지켜보심이 어떨런지요.
      물론 당연히 이행하여야지요.
      태안반도 및 기타 문제들은 원인에 대한 시각차이들이 존재하고
      님이 지적한 범법의 문제는 법대로 처분되면 되는 문제들입니다. 법대로 처분안되나요?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대개가 법대로 처분되어 집니다.
      갤럭시에 대해서만 이성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전반적으로 사려 깊게 바라보길 기대하는 것은 과연 무리일까요.
      물론 시각차가 존재하듯, 무엇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님의 마지막 말은 인상적이군요.

      '언론사 신문기자들이 얼마나 취재비를 받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여론조작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어떻게 알죠? 님조차 취재비를 얼마나 받아갔는지 알 수 없다고 인정하는셈 아닙니까.
      확실치 않은 것을 확실한듯 몰아가는 결론이야말로 감성에 치우치다보니, 사리분별과는 멀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 노조라 하여도 노조가 필요할 정도로 삼성의 제정이 악화되거나 무질서가 난무하다면 또한, 자긍심마져 땅에 떨어진다면, 외부에서 아무리 노조를 세워라 마라 외치지 않아도 그들 근로자들이 스스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에 더하여 위험과 희생도 감수하려들 것입니다.
    • 법치주의
      2010/07/03 13:58
      삼성이 노조설립방해 행위를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할 것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강한 믿음에 어찌 사실관계를 납득시킬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노동3권은 자유권적 기본권의 내용이므로 예외적으로 법률로써 제한하더라도 국가안전보장, 사회질서유지, 공공복리를 위해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은 헌법 제33조 1항에 의거 보장되어야만 합니다. 삼성은 그동안 어용노조를 설립 무노조경영철학을 교육주입하고 사원들의 정당한 노조설립을 방해하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정밀화학에는 노조가 이미 활동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무노조 경영철학때문이 아니라 노동자가 열심히 일을 하고 하청업체의 희생,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있었습니다. 무노조를 주장하고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삼성반도체 공장근로자 가운데 이미 백혈병으로 13명이나 사망한 사실이 노조설립의 타당한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까? 피해자로 산재 신청을 거부당하는 근로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빨갱이로 몰아서 감옥으로 보내야 두려운 진실이 은폐가 됩니까?

      합리적인 사고로 비판하자면 도무지 북한을 연결하는 퀘퀘묵은 색깔론을 꺼내는 하등의 '우기고 보자'는 생각은 못했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념투쟁의 표피를 쓴 갈등은 조장해야 겠지요?

      친일한 과거가 두려운가? '우'에 서서 '좌'를 타도하라.
      군사독재정권에 참여했거나 협조한 과거가 두려운가? '우'에 서서 '좌'를 타도하라.
      '좌'가 없거나 너무 미약하면 어떻게 해서든 그들의 존재를 부풀려 위협적인 것으로 만드어내라.
      그래야 당신의 과거가 그 이념구도 속에 흡수돼 면죄부를 받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고자 하는 '애국자' 행세를 할 수 있다.(강준만씨 책에서 인용합니다)

      나라가 바르고 잘 되길 바라는 목적은 같을 수 있지만 방법은 다릅니다. 누구의 나라가 잘 되어야 합니까? 그것은 소수의 재벌, 언론인, 정치인의 나라가 아니라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의 작은 사람들 -꿈은 크고 권력은 작은- 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중공업 유조선 침몰사고로 1조 3천억 가량의 자연적 가치가 훼손되고 복구에 투입된 인력과 비용은 얼마나 많았습니까? 삼성중공업이 책임제한을 이용하여 56억의 복구 비용을 부담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당해년도 2분기 영업순이익이 5조입니다. -사실 삼성이 잘나가기 시작한 후로 순이익을 정확히 발표 안합니다- 영업이익은 20조, 그래도 돈이 너무 없어서(?) 이행을 약속한 1000억원의 복구비용(생계를 잃은 사람들에게 이 보상금은 농락으로 보입니다만)을 약속하고는 사고 발생 800일이 지나도 10원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칙과 상식이 잘 지켜지지 않으니까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수정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판결된 피해보상금도 턱없이 부족한데다 약속한 보상금마저도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로 이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태안주민이 생계곤란으로 몇 명이나 자살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기다리면 대개 법대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는 삼성이 아니길 바랍니다.

      덧붙여 높은 감정은 높은 이성과 함께 낮은 감정과 낮은 이성을 극복합니다. 참 편한 세상입니다. 스스로의 양심을 죽인채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고 주어지는 기득권에 항상 손을 들어주면 말입니다. 얼마남아 보이지도 않는 양심이 모두 사그라들면 그때는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망가졌을까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을까요?
    • 성능
      2010/07/03 22:59
      태안주민이 생계곤란으로 자살한 것이 무슨 떳떳한 일이라도 되는 줄 아십니까.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들은 이기적인 자들 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다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 합니까.
      당장 죽어 버리면 그만입니까.
      그런 이들은 다른 사안에서라도 이기적인 죽음을 택할 자들입니다.
      물론 그들의 죽음이 왜 안타깝지 아니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이 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살 길을 모색했어야지요.
      저 조그만 나라 아이티를 아십니까.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 흙으로 쿠키를 만들어 먹는 비참한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갑니다. 아이들은 영양실조에 배만 산같이 불러 있고 의사는 그것을 더 이상 먹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그래도 살아야는 하겠기에 오늘도 흙을 먹습니다. 약간의 버터와 물 및 소금을 곁들여 말린후에.
      그런데 얼마전 큰 강진까지 덮쳐서 그 끔찍한 피해와 사망자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치는 그들입니다.

      삼성이 지연하고 있는 부분을 잘한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원인을 삼성에 돌리며 비관자살하는 자들은 무엇이든 보상받을 자격자체가 되지 못합니다.

      이전에 남긴 글은 헌법과 그 가치, 기본권을 풀어 놓은 것인데
      충분히 이해를 못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색깔과 색깔론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일단 간단히 말하자면
      실체적인 사회현상과, 비방용으로 상대를 규정짓는 그 차이라 하겠습니다.

      갈등조장을 위한 색깔론이요?

      북한의 인권에 대하여, 북한정권에 대하여
      전혀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듯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 땅의 정의를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자 어불성설입니다.

      국가적 인간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개인 및 가정을 1차적으로 보호하고 있기에 국가가 없으면 개인도 가정도 보호받을 수 없는 기본권적 원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가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를 고민하는것보다 그에 앞서
      국가가 해체돼었을 때 아무것도 남지 않을 현실을 먼저 들여다 보라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그러한 고민의 여력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중 시간이 될 때, 좀 더 납득하기 쉽도록 내용을 남겨드리죠.

      님이 왜 삼성의 방해공작이라 결론짓는 것을 설명하기에 스스로 막막한 줄 아십니까.
      그것은, 대다수의 사원들에게 제공되는 헌법적 기본권인 근로조건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양호하기에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노조를 설립하고자 함에 있어 응집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노조를 원하는 무리들은 무리수를 둬가면서까지 윗선과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노조를 기계적으로 설립하고자 애쓰지만,
      그만큼 호응도가 떨어지기에 안되는 것이지
      삼성이 물리력으로 무엇을 제지한다는 것은 설명이 안됩니다. 설득력을 얻지 못해 그 설명자체가 막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있다는 삼성생명, 증권 정밀화학 세 곳의 활동이 무엇입니까.
      가입규모나 공감대등등 유명무실 할 수 밖에요.
    • 성능
      2010/07/04 15:46
      삼성반도체 공장근로자 13명 사망을 언급하셨는데,
      그것은 원인에 대한 의혹이 짙다는 것이지,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 않습니까.
      미력하나마 법에 호소하고 결론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법이 해결해주지 못할 것이라면, 노조라고 별 수 없습니다.
      대치와 반목 투쟁으로인한 기업의 후퇴밖에 없는 것이겠죠.

      삼성의 무노조 경영원칙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 상관없다니요.
      아니지요.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 근래에 반도체 공장의 화재로인한 얼마간의 공백기간 회사에 미친 손해액이 얼마나 되는 줄 아십니까.
      하물며,
      노조로인한 파업이 장기간 지속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의 현황에 해당합니다.
      물론 근로자는 열심히 일해야죠.
      하청업체와는 상생을 도모해야죠.
      국가가 얼만큼 지원하면 기업은 그만큼 열심히 일해서 유무형으로 국가에 보답 및 환원해야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은 어느 기업에나 있는 것이며,
      거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경우 및
      더불어서 불협화음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 자체적으로나마 그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사용자와 노동자가 혼연일체되어 일사분란하게 행동하게 될 때에 비로소 경쟁력있는 글로벌 기업 및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노조 경영원칙 및 철학 아니겠는지요.
      매일 투쟁과 반목으로 시간을 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앞으로 성큼 전진할수 있겠습니까.
      얼마전 쌍용사태를 보면 대충 그 면모가 어떠한지 한 눈에 확 들어오고, 단번에 알 수 있는 대목 아닙니까. 끔찍한 충돌일 뿐이지요.
      서로 살겠다고 아우성치다 다 망하는 것입니다. 법치주의와는 점점 더 멀어지고 불법과 폭력이 난무할 뿐이죠.

      님이 앞서 언급한 그 세 곳의 노조가 말해주듯이,
      노조 세울려면 세워지네요. 삼성이 왜 가만 나뒀는지 의아할 정도군요.
      그러나, 그들은 근로조건이 타 기업보다 월등하고 향상된 조건(헌법 충족)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을 것 같군요. 삼성이 깜박하여 근로조건과 복리후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치 않는 이상...

      친일에 대하여, 반공에 대하여 더 얘기하다간 글이 길어질 것 같아 그만둡니다.

      색깔론은 누굴 비방하려는 의미로 쓰이겠으나,
      그렇다고 북한의 색깔 및 실체가 바뀌거나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현존하는 사실이고 분단의 아픔이죠.
  98. 젬스
    2010/07/01 08:12
    버라이젼의 플래그쉽인 드로이드X에 납품합니다...제발 드로이드처럼 대박나길 바랄 뿐이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1 09:30
      드로이드 정도로는 흥행할 듯 싶습니다. 1위 이통사가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모델이니까요..^^ 사양도 좋은데..크기가 크다 보니 여성분들이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
  99. whitewnd
    2010/07/01 08:28
    삼성패드 (갤럭시탭인가요?) 나왔을때도 동일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일제히 아이패드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삼성패드에 대한
    찬양기사를 쏟아냈습니다..금방 잠잠해졌지만요.

    갤럭시S와 아이폰4 언론플레이는 대단하더군요 낯뜨거워질 정도입니다
    덕분에 일반인들은 갤럭시s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폰인줄 압니다...
    갤럭시S가 나쁜 제품이라는것은 아닙니다만.
    천인공노할 사기극도..이런 사기극이 없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은 대부분 매수당했고...
    그런거 볼때마다 우울합니다..
    • Eun
      2010/07/01 09:31
      양치기 소년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구분이 안가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순수 사용자의 리뷰를 찾는게 어려워진 블로그 스피어입니다...
      참으로 씁쓸하군요.
  100. Noto
    2010/07/01 08:33
    아이폰을 누르고 싶은 삼성의 천한 태도... 예전 블랙베리 vs 애플의 광고가 떠오르네요. 이때 블랙베리 한 방 먹었엇죠. ^^;
    http://www.youtube.com/watch?v=Ymvh-vQrAWY
  101. 잘봤습니다
    2010/07/01 08:34
    전 몇일전 갤럭시를 구매했구요..아이폰도 아마 구입할거같습니다....

    아이폰4에 대해서 안좋다거나 이런생각은 안하는 사람입니다.
    대세가 아이폰4라는건 저도 알고있고요.
    감히 “절대강자”라는 표현을 사용해봅니다.

    요즘 미국아닌 다른 외국에서도 아이폰4를 많이들 선호합니다.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아이폰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겟지요.

    그리고 아이폰4 출시에 맞추어서 휴대폰시장의 강자였던 노키아, 모토로라등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들고 애플에 대항하여 각자의 창을 갈고있습니다. 드루이드 등등

    지금 노키아 , 모토로라등도
    자기회사의 휴대폰을 좀더 홍보해서 살아남을려고 발악을 하고있을겁니다.
    삼성도 발악을 하겟지요. 스마트폰전쟁에서 살아남을려면요...
    그리고 언론플레이도 전략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아르헨티나를 박살낼수있다고 떠들었던것처럼요.
    결국 졌지만요..
    그렇지만 첨부터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덤벼들었을겁니다.
    그런면에서 전 삼성의 언론플레이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어릴때부터 애국하고 국산품 애용하고 이런걸 많이 교육을 받아왔구요 (참고로 전 40대중반입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온 소시민입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도 잘 뭉치는 민족이었습니다. (옛날 물산장려운동 아시죠? ^^ )
    그리고 국산품을 참 많이들 사용을 했구요 (지금 우리나라 기업의 중진들도 아마 그렇게 살아왔으리라 생각합니다-그래서 기업구매가 많은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세상은 변하는거죠. 요즘 젊은세대분들은 실리주의? 이런걸 참 좋아하지요.
    생각하는부분들도 참 많이 다르고요.
    그래서 젊은분들 아이폰 열광하는것도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그렇게 많이들 받아왔고요.
    세계화라는거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우가 좀 다른거같습니다.
    기술이 있지않습니까?(그냥 저혼자만의 생각인가요 ^^)
    물론 그냥 피쳐폰이엇지만 그걸가지고 전 세계에 KOREA 라는 나라를 알려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우리나라가 진짜 휴대폰을 잘 만드는구나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 출시할때도
    이 제품이 대박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다른나라 기업이 잘되는거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는게 좋지않나요?
    제손에 들어오는건 없어도 이번 월드컵때 우리나라 선수들 응원한것처럼 그렇게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도록 응원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요즘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좀 정도가 지나치다고 할정도로 삼성과 갤럭시에 대해서 악평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좀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요.
    어떤분들은 “갤럭시 출시후 삼성에대한 인식이 좋아질까 걱정이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근데 그렇게 갤럭시를 혹평하고 삼성에 대한 저주의 말들을 하시면 기분이 좀 UP 되시는지 궁금하네요.(글 쓰신분께 하는말이 아니구요 ^^)
    • 키다리
      2010/07/01 08:49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한데 한국이 이길거라고 언론이 말한 것과 "겔럭시S"가 아이폰4를 이길거라고 언플하는 것에는 중요한 차이가 하나 있지요!

      아르헨티나가 질거라고 아무리 떠들어봐도 그 때문에 피해보는 한국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하지만 열등한 제품을 우월하다고 사기치면 "선량한 다수의 소비자들"이 그 피해를 보게되지요.

      다수 선량한 소비자 등쳐서 삼성 배불리는게 애국인가요?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잘봤습니다
      2010/07/01 08:55
      키다리님께...
      근데 요즘 스마트폰 사용한는 나이대가 넙게 잡아서 10대중반에서 50대초반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나이대의 사람들이 과연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섞을까요? 아닙니다.

      님이 아주 특출나게 뛰어나신 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제생각에는 아닌거같습니다. 평범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 수준이 높아져서 님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어리석게 속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그 피해를 보는 "선량한 다수의 소비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거같습니까?
      거의 없습니다.
    • 잘봤습니다
      2010/07/01 08:57
      그리고 전 애국 하라는 말 한적이 없습니다...
    • moon
      2010/07/01 08:58
      네에 저도 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이 가네요...
      키다리님의 리플도 잘 보았구요...
      제 생각은 또 조금 다른데요.. 왜 갤럭시가 아이폰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기존의 국내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부분 기능개선이 된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아이폰도 만져보고 갤럭시도 만져본 저로써는...
      아이폰과 갤럭시의차이?? 그냥 브랜드와 디자인...
      선호도 입니다...(컨텐츠의 양??)

      아시다시피 어플(컨텐츠) 를 다운받아 사용하고 그것으로 재미를..편의성을... 즐거움을 찾습니다...

      업무적으로든, 재미적으로든 해당 기기의 장단점은
      있는것입니다.

      단지 여기서 언급되는 내용은 작년부터 아이폰 아이폰 ~ 하는 분들이 지금 삼성 갤럭시 대박이다 하는것만큼
      많았다는 거죠... 아이팟... 아이패드... 이녀석들
      안에 있는 부속품들중 국내기술로 만든 부품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는 지금 아이폰에만 열광하고 있죠~
      그에 대항하기 위한 마케팅이 과하다 하여, 눈살이 찌뿌려 질순 있지만서도, 대놓고 욕하는것도 좋진 않다 생각합니다.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갤럭시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인기가 많은 폰이 되길 기대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세계가 핸드폰 ~ 하면 대한민국을 떠올릴수 있다면 이것역시 월드컵 우승만큼 좋은것 아닐까요?
    • 잘봤습니다
      2010/07/01 09:24
      moon 님께
      갤럭시가 열등하다기 보다든 사람들의 인식차이가 아닐까합니다.
      동일업계에서 1위를하는 회사와 2위를 하는 회사의 비슷한제품의 판매량을 비교했을때 보통 2~2.5배의 판매량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만큼 2위 업체가 1위업체를 제치고 나가는데 힘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겟지요.
      지금 스마트폰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부품을 사용하엿다고 해도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다른 요인이 잇겠지요

      스티븐잡스가 그런말을 햇지요."우리는 신기술을 개발한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술들을 집대화햇을뿐이라고요.

      노키아의 몰락당시 노키아 회장도 "경쟁을 하기엔 할일이 너무 많았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두 회사의 차이점은 "집중"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애플은 하나의 제품에 집중햇을뿐이고
      노키아는 여러개의 라인업을 가져감으로 해서 힘의 분산을 가져왔을뿐이고요.

      이번에 삼성도 그 "집중"에 노력할려는 모습을 조금씩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갤럭시s가 탄생햇구요.
      '
      그리고 님 말씀대로 갤럭시와 아이폰의 차이점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쟁후 모든것은 결과가 말해준다고 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시간이 지난후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겟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Eun
      2010/07/01 09:38
      삼성 = 애국심이라는 등식은 조금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내에는 삼성보다 더 좋은 기업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시장도 그렇고 전자 시장도 그렇구요. 정말로 나라를 사랑하시고 애국을 원하신다면 대한민국이 단 하나의 기업 때문에 흔들리시는걸 좋아하시지 않을 겁니다. 그러기에 오히려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선전을 더 바랍니다. 국내 대기업들은 중소기업들을 죽여 자신의 배를 불리려 하지 말고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를 바라는거죠...
      왜 삼성만이 애국심의 대표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제대로 된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윤리 경영을 지키려는 다른 기업들이 더 애국심의 표본이 돼야하지 않을까요?
      휴대폰 시장에서 보자면 삼성보다 팬택과 같은 중소기업들이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려주길 더 소망합니다.
      긴 장문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 Eun
      2010/07/01 09:46
      moom님 아이폰과 갤럭시S와의 차이는 그냥 브랜드와 디자인의 차이가 아닙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OS와의 차이이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의 차이죠. 또한 컨텐츠와 에코 시스템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국내 언론에서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쓴다면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은 아직까지 유료 앱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과 게임 카테고리가 막혀 있다는 사실 정도는 알려야 겠죠...나중에 된다고는 하지만 기약은 없습니다.
      22만개와 6만개의 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앱들이 몇만개 넘어가면 몇만개나 몇십만개나 별 차이 없고 기본적인 앱들은 안드로이드에도 다 있다고 하죠...시간이 되시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EA Mobile을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검색해 보세요. 양의 차이뿐 아니라 질의 차이 선택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 하하
      2010/07/01 10:16
      갤럭시S 대해 악평하는건 .. 그만큼 기대에 대한 실망이 커서겠죠.. 진짜 아이폰 대항마가 될정도의 제품이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거기다 삼성의 언플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여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온통 칭찬일색의 언론보도 뿐이니..
      가전 제품의 경우 예전 소니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젠 소니가 최고라고 하면 사람들이 웃을겁니다.. 그런것 처럼 삼성이 스마트폰에서도 모방을 넘어서 창조와 혁신의 단계여야 할쯤에 갤럭시s 같은 어정쩡한 제품을 내놓고 언플만 하니 답답합니다.
      이미 옴니아 시리즈에서 속았던 사람들이 다시 속진 않겠죠...
    • virus
      2010/07/01 10:34
      다른나라 기업이 잘되는거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는게 좋지않냐고...?
      -
      -
      -
      ㅎㅎㅎ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는 헵틱과 옴니아2 보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이걸 보면서 삼성 휴대폰은 다시는 사지마라 얘들 교육시키고 있지요.
      선생...
      글투로 보아 삼성에서 꽤 많은 녹봉 받는 위치에 있나본데, 한마디만 하자면
      똥을 된장으로 알고 먹은 사람 눈에는 누런 건 모두 똥으로 보이는 법이지.
      삼성까는 애플이 돈 주고 만든 게 아니라---당신들에게 돈 주고 스스로 된거야.

      특별한 당신들이 만대 사주는 것 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씩 사는 게 더 소중하다 깨닫지 못하는 한
      삼성의 미래는 없다는 걸 알아야 할거요...
    • 흠..
      2010/07/02 01:53
      virus 님에게 묻습니다. 당신이 애플 제품을 쓰다가 A/S를 받으려 하는데 리퍼 한다고 해외로 보내고 중고제품을 쥐어주고 액정이 깨져 엄청 난 비용을 요구해서 분노가 치밀지만 워낙 훌륭한 제품이라 다 용서가 됩니까? 애플사 제품 훌륭하지만 모든 것이 훌륭한 것은 아닙니다. 햅틱과 옴니아 사용자들 중 만족하면서 쓰는 분들 많습니다. 아이폰이 나와서 비교하니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비난을 받았지만 윈도우 모바일 환경에서 한계를 보인겁니다. 갤럭시 S 로 아이폰 수준의 제품이 나왔는데 과거 옴니아 얘기만 하면서 삼성 제품 쓰레기다 외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 거죠
  102. 하하
    2010/07/01 09:23
    너무나 어이없는 디자인의 갤럭시S .. 따라할게 없어서 한물간(?) 구형(?) 아이폰 디자인을 베끼나.. ? 삼성의 디자이너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혹시 위에서 아이폰같은거 만들어.. 이한마디했다고 껍데기 디자인까지 베낀건 아니겠죠? --;
    • Eun
      2010/07/01 09:41
      해외 리뷰에서 첫마디가 아이폰인줄 알았다라는 리뷰가 많습니다.
      모방에서 창조를 하려고 노력했다기 보다 그저 모방에 머무른 녀석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
  103. 제길..
    2010/07/01 10:22
    우리의 불행이지요. 건강하지 못한 언론이 다수이고 그런 언론이 시장을 주도한다는게...지금같이 이런 글이 계속 올라와 논의가 꾸준히 이루어지다보면 좀더 건강해지는 언론이 되고, 나오고 그러겠지요. 현재는 우울모드입니다. ㅠㅠ
  104. gg
    2010/07/01 10:34
    삼성의 언플 문제죠.
    삼성공화국이라는 소리 들을 만큼 교묘하고 강고한 삼성제국, 한국 경제의 골치덩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삼성이 망한다고 한국 경제나 언론이 나아지는 건 또 아니죠.
    삼성은 수십만명, 하청까지 따지면 거의 백만명 이상의 직장을 맡고 있는 거대 기업입니다.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삼성에 대한 애증과 복잡한 시각을 미국에 사시는 Eun님은 잘 모르실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세계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좋은 제품만 사용하는 원칙에 충실하면 되겠지만,
    한국에 사는 소비자들은 한국 경제의 미래 때문에 삼성이나 현대 걱정해 줍니다.
    (우습죠, 소시민이 재벌 기업을 걱정해주다니...
    이런 한국적 정서와 기업 문화는 서구식 자본주의로는 설명하기 어려워요.
    국가 주도의 후발 자본주의, 민족주의가 강한 한국에서나 가능한 현상이지요.)

    물론 삼성은 이런 소비자들의 기대를 이용하고 있지요.
    불법, 편법이 문제가 돼도 내가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고 협박하면서 위기를 피해갑니다.
    그때마다 일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재벌 소유와 독단적 경영의 청산 같은 근본적인 개혁을 바라지요.
    사실 저는 삼성이 한국의 노키아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한때 민주정부시절 삼성 소유주들도 노키아 모델을 연구했다고 하더군요. 워낙 재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강해서 그런 방식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했답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가 신자유주의에 더욱 경도되면서 오히려 신자유주의적 기업 운영의 첨병으로 더욱 매진하게 되었지요.)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일단 삼성의 언플, 문제 맞습니다.
    이 지적 정당해요.
    하지만 한국인들이 삼성 감싸는 것을 '알바'니 이딴 식으로 조롱해서도 안 됩니다.
    비록 이건희는 삼성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 국민의 눈에는 질 낮은 제품부터 열심히 사주고 낮은 임금으로 열심히 일해 같이 키운 국내 기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지적하면 님은 삼성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중소기업 응원해주고 싶다 이렇게 답하시던데, 삼성이 망하면 이런 기업들이 성장하는 게 아니라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일본과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일 겁니다.
    거대한 장치산업을 중소기업이 대신할 수 없으니까...
    (아쉽게도 한국은 대만처럼 중소기업 위주로 발전해온 나라가 아닙니다.)

    앞으로 한국 사회는 삼성이나 현대 같은 재벌 기업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관리하여 재벌 일가의 독단 경영을 바꿀 것인가 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재벌 경영의 폐단을 없애겠다고 경영권을 외국 투자자들의 손에 주자는 것은 최악의 방식이 되겠지요.
    그들이 아무리 주주자본주의를 실현한다 하더라도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본사와 생산공장을 해외를 빼돌리면 (론스타가 국내에 세금 한푼 내지 않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비조세국가에 세웠듯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저 같이 평균적인 한국 소시민들 고민 많습니다.
    삼성 일방적으로 응원하거나 무조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의 복잡한 심정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리 긴 잡문을 적어봅니다.
    • Eun
      2010/07/01 11:37
      삼성가가 벌금이 아닌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국내 뉴스들은 꼭 챙겨보는데 이건희 가족이 기부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거든요. 저만 몰랐나 봅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모두가 다릅니다. 국민들의 생각도 모두가 다르죠. gg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의 일이면 별거 아니게 느껴지지만 자신의 일이 되면 모든게 되버립니다. 삼성의 임원이 자살을 하고, 백혈병으로 죽어가고, 태안사태로 인해 살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외국에 의해 좌지우지 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우가 망해도 그자리를 채워 나가는 기업이 있더군요. gg님의 견해는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삼성은 상식과 윤리를 벗어난 기업입니다. 그들이 뭐라 말해도 제 귀에 진실로 들리지 않는 양치기 소년일 뿐입니다.
      긴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gg
      2010/07/01 11:53
      예. 삼성 기부 재산 사회 환원 이런 거 했지요.
      그것도 여러 차례.
      우습게도 사주가 구속을 면하는 대신 억지로 바친 거지만...
      주식 현금 등 아마 합치면 몇 조 정도는 내놓았을 겁니다.^^
      (국민들은 이런 식의 환원 바라지 않거든요. 투명성, 합리성, 윤리성을 바라지...)

      대우 예를 드셨는데, 미국 지엠 등이 쪼개서 인수했었지요.
      하지만 지금 그 결과는?
      대우가 망한 건 김우중의 독단적 경영 탓이니 변명의 여지 없죠.
      삼성도 그렇게 망한다면 물론 망해야지요.
      삼성 망한다고 우리나라까지 망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대표기업이라 해서 삼성만 보호해줄 이유도 없구요...
      (사실 저도 개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유용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가진 제품을 사지, 삼성 꺼라고 애국 하는 마음으로 사주진 않습니다.^^;;)
      다만 님이 예로 든 윤리적 사건들 때문에 삼성이 망해야 한다면 아마 미국의 굴지의 기업들 망해야 할 기업들 많을 겁니다.
      거대한 환경오염 일으키는 메이저 석유회사들,
      체스판 놀리듯 돈놀이하다가 무수한 기업과 개인들의 피땀을 날리는 월가,
      공격용 무기와 방어용 무기를 함께 팔면서 죽음을 거래하는 군산복합체들...
      사실 악의 크기로 말하면 삼성의 새발의 피일지 모릅니다.
      삼성의 윤리성 때문에 삼성이 망해야 한다고 보신다면, 미국 기업들의 윤리성도 한번 살펴보세요.

      (참 애플도 중국 하청업체 윤리성 문제 도마에 올랐지요? 잡스가 뭐라든가요? 폭스콘인가 하는 회사의 직원 자살율이 미국인 평균 자살율보다 낮다... 애플과 삼성, 정도의 문제이지 본질의 차이는 아닌 것 같군요.)
  105. soul
    2010/07/01 10:39
    아르바이트 하고있는곳에서 갤럭시s를 두분이사오셨는데 일단 인터넷속도는 갤럭시승. 터치감에서 아이폰승. Swype 키보드 영상을 봐서 될줄알고시도해봤지만..
    국내엔 없었군요 내수물건 개떡으로 만드는덴 삼성이 진짜 진상제대로네요
    이번에도 병신.. 자이로스코프센서도없고 ㅋㅋ 겨우 디엠비하나쳐넣고 15~20만원이나 비싸다니.(공기계기준) 무인코딩된다길레 1.36 디빅스 영화한편넣어보니
    씨피유점유율만 70%차지하고 영상이재생이안됨(머가무인코딩 ㅋㅋ)
    만족스러운건 딱하나 사진 영상 음악 넣는건 아이툰즈보단 프리..
    그레서전 지금 아이폰4로갈아탈것이냐 3GS로유지할것이냐 고민중 ㅠㅠ
    • Eun
      2010/07/01 11:39
      오늘 뉴스에 보니 갤럭시S가 21만대 팔렸다고 하더군요. 출시 7일만에 누적 판매량이 21만대라고 합니다...그런데 5일동안 판매량은 10만대인데 단 이틀만에 11만대를 팔아치울 수 있었던 이유가 뭔지 궁금해 지는군요.
      국내에서 이틀에 11만대 판다고 하면 SKT 대리점들이 난리가 아니였을텐데 말입니다...왜 SKT 대리점에 소비자들이 줄 서 있는 사진들은 인터넷에 없나요?
    • gksmr
      2010/07/01 20:08
      지나가다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swype같은 경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건지 알면 당연하지만)
      아직 한글에 적용이 어렵기 때문에 빠져있습니다.
      한글의 특성상 어려운건 당연하겠지요?
      조속히 개발되기를 기다립니다 저는
    • Eun
      2010/07/02 08:45
      국내에서도 영문 타자를 쓰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모두가 한타만 친다는 가정은 조금 그렇군요. ^^
  106. 틈틈이
    2010/07/01 10:58
    정말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입안에서만 맴돌던 생각이 한방에 정리되는군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이폰4를 눈물로 기다리는 1人...
  107. organicus
    2010/07/01 11:38
    님이 쓰시는 글을 매번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정말 눈에 훤히 보이는 조잡한 수법을 쓰는 삼성과 여러 언론들이 꼴보기 싫지만
    이건 뭐 이미 대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무지막지한 언론 공세에 순진하고 어린 백성들이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 곳에 님의 글이 소개되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11:41
      언론의 파워만큼 되겠습니까? ^^
      그저 제 생각을 제 개인 블로그에 내려 놓을 뿐입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지지 않으면 눈 앞에서 다리 찍는 세상이 되버렸네요.
  108. lhotse
    2010/07/01 11:39
    삼성의 언플 짓거리와 언론의 삼성편들기 기사와 삼성의 묵인, 그리고 삼성에 해가되는 기사는 올라가는 즉시 5분도 안되어 내려지거나 다른 기사로 바뀐다.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갤s 사양 나쁘다고 한적 없는데? 왜 갤s 까댄다고 하실까?
    오히려 삼성쪽에서 언플질 더하면 더했죠.
    심지어 같은 국산폰인 팬택&큐리텔의 시리우스까지 언론에서는 까버리더군요.
    (갤s 출시 전이라서 조금이라도 더 갤s 구매자를 잡아두기 위해 그랬나요?)
    lg의 ips패널을 레티나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다고 까대기 했는데, 그럼 삼성의 am oled의 여전한 펜타일식은 어쩔거요? 가독성 어쩔거요? 햇빛아래서 보기가 더 좋아졌다고? 실은 둘다 같다고...좋아진거 모르겠다고 한건 누구더라?
    amoled가 큰 패널에는 적용힘드니 스맛폰에 적용한건 또 뭐람? 그냥 베타테스트 해보려고 적용한거? 뭐하자는 짓이지? 아직 완벽하지도 못한 기술을 스맛폰에다 적용하는건 무슨 배짱인고???
    비교 안할래야 안 할수 없는 갤s...영국보다폰, 현재 미국의 4대 통신사에 런칭만 했을 뿐, 플래그쉽 모델은 절대로 아니죠? 그리고 판매가격 좀 보세요. 국내에 풀린 가격이랑 해외에 풀린가격이랑 같은지.
    남들은 그럽디다, 해외에서는 기껏해야 5만원짜리 배터리 1개만 줘도, 다른 소셜허브기능, 미국 t-모바일로 나가는 갤s에는 자이로센서(6축센서)도 넣어줬다는데~~
    국내에서는 뭐? swype는 한글로는 어렵다고 빼먹고, 이건 뭐 약하다 치자, 배터리 하나 더, 그리고 DMB 넣으면서 20만원 더 붙여 먹었죠?(삼성 갤s 세가지가 아쉽다...머 이런 블로깅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실제 국내에서는 5만원대에 mp3p에서 dmb되는 놈 있다는걸 삼성빠들은 알고나 있있을까요?
    지금은 버려진 DMB...skt에서도 손놨다는데~~
    궁금하시면 http://ringblog.net/1821?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ringblog+%28RingBLOG%29 여기로 한번 가보시라!

    연말에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가능하다는데, 실제 그리될거라 믿는지요?
    skt가 지금껏 통화연결음이랑 벨소리 팔아 먹으면서 5%를 컨텐츠 개발자들에게 줬답디다. 역시 삼성도 그랬구요. 그랬던 놈들이 안드로이드를 지들 것인 마냥 줏어 먹드만, 이제는 컨텐츠 개발 이익분배 때문에 마켓 이용이 늦어지고 있다는 포스팅도 있더군요.
    마켓에 올라오는 컨텐트 유통 비용도 skt와 삼성 둘이서 다 핥아 먹겠다 이거죠!!
    애플은 70%를 개발자에게 돌려줍니다. 뭔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래도 skt+삼성 연합 SS에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서 주겠다는 소린가요?
    kt가 와이브로 사업, wifi사업한다고 열심히 망 깔고 있을 때, skt는 돈안된다고 뻘쭘히 있다가 아이폰 들어와서 와이브로, wifi 터지니 뒤늦게 wifi망 깐다고 몇개 설치 해놓고, 이제와서 하는 소리가
    "우리 skt는 wifi망을 공짜로 다 풀었다. kt,lgt이용자도 사용가능하다, 그러니 kt니들도 풀어라" 이딴 소리 지껄이고 있죠. 기도 안차요.
    누가 그러더군요.wifi망으로 ficetime 구동하는게 가볍게 보고 무조건 3g통신망에서 기존에 다 하던 것이라고 까내리는데, wifi망에서 화상통화하는거랑 3g망에서 화상통화하는거랑 같이 보면, 찌질이 중에 왕찌질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어디서 배워 쳐먹은 손가락질로, 삼성에서 돈준다하니 쪼르르 달려가서 냅다 받아먹고 삼성편드는 글이나 올리고...
    에라이~ 그렇게 사느니 지나가는 차에 깔려 죽는게 더 좋겠다.
    • Eun
      2010/07/01 11:46
      이번에 나아졌겠지 하는 기대감이 계속 이런 챗바퀴 같은 결과를 낳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지식과 정보가 없으면 손해 보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소비자들의 편을 들어 주는 언론이가 기업은 없는것 같습니다..그저 기업의 뜻에 따라 여론 형성 해주고, 기업들이 좋아하는 지식이나 정보만 전달해 주고 잘 했단 칭찬받고, 뭐 받고...그리고 또 다시 기업이 좋아하는 일 해주고..뭐 계속 반복이 되는거죠...소비자들이 들고 일어나기 전까지는 죽어라 반복될겁니다...
  109. 키다리
    2010/07/01 11:47
    whore와 찌라시언론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 빨아주고, 대주고(몸, 지면), 화대를 받는다.

    차이점 : whore는 청결만 문제 없다면 별 피해를 주지 않는데 반해, 찌라시 언론은 다수의 죄없는 피해자를 양산한다.

    결국, 찌라시 언론들은 whore만도 못한 존재란 결론에 이르게 되는군요.
    (whore에 대해 별 유감은 없습니다. ㅎㅎ)
    • Eun
      2010/07/01 11:43
      그렇군요..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게 만드는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입니다.
  110. mr.390
    2010/07/01 11:42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는군요.
    삼성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전부터 계속 갤럭시S가 아이폰4의 대항마다 뭐다 라는 뉴스를 볼떄마다 '저건 뭔 헛소리인가..' 하는 생각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그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 (솔직히 갤럭시S의 과장광고에 대한 의심은 WWDC 생중계를 보기위해 해외블로거의 중계화면을 볼때부터.. 그냥 툭하고 던진 갤럭시S에 대한 의견이 그냥 지나가는 폰보는 마냥의 의견이 나왔을때였나..) 그러고보니 갤럭시S는 해외랑 국내랑 디자인 차이도 있던데 말이지요?
    ... 너무 혼잣말이 많이 나온것 같군요. 결론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1 11:48
      감사합니다. ^^
      저도 삼성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아이폰 국내 도입을 방해하는 작태를 보고서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죠...제가 삼성에 대한 포스팅을 한 시기도 그때 부터입니다...변한거 없습니다. 그대로죠...소비자들은 그저 돈으로 보일뿐 입니다.
      삼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소비자가 변해야겠죠...
      현명해 지지 않으면 손해보는 세상입니다. ^^
  111. 유봉근
    2010/07/01 12:09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트위터로 여기 글을 많이 퍼날랐던 (@coocostyle)입니다. 많은 걸 알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Knowhow가 없는 저로서는 이렇게 Knowwhere를 알기에 여기 있는 글을 앞으로도 부지런히 트윗팅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실체를 알게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Eun
      2010/07/01 14:36
      감사합니다. 트위터의 힘이 크더군요. ^^
      종종 트윗하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12. binoosh
    2010/07/01 13:05
    Eun
    2010/07/01 00:09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제품이 문제라기 보다 제품을 만드는 삼성의 마인드가 문제겠죠...경영인들이나 경영철학..뭐 이런거 말이죠..^^
    ----------------------------------------------------------------------
    우문현답!!!! 제가 이래서 은님을 사랑합니다 ^^
    • Eun
      2010/07/01 14:37
      그냥 대답했을 뿐인데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13. leona
    2010/07/01 14:55
    좋은 글봤습니다 저역시아이폰을기다리고있지만그런언론때문에아이폰에대한불안감이들었던것이사실인데요이글보고아이폰
  114. leona
    2010/07/01 14:59
    으로맘을다시굳혔네요아내는갤럭시s샀는데꼭비교해야겠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15:15
      예. ^^
      제품을 처음에는 잘 비교가 안됩니다. 한 몇달 정도 사용해 보시면 iOS와 안드로이드 OS의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
  115. meisha
    2010/07/01 16:36
    유익한글 잘 읽고갑니다 앞으로 자주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6. 결국
    2010/07/01 19:31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은 개인소비자이겠지요.

    기사뿐만아니라 이런 글들 또한 걸러들어야 할 대상이지요.

    그런데 아이폰으로 마음이 기울다가도 이런글을 보면 역효과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한구석에 위치한 애국심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기사들은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건 찬양일색이건 이미 많이 경험한지라 자체 필터링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수신불량문제가 기사화 될때 '아이폰 않좋네' 라는 생각보다는 '다음버전에서는 어느정도 보안되서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 외엔 없습니다.

    갤럭시s의 물건이 부족하다 라는 기사를 보더라도 별느낌없습니다. 어짜피 대리점에는 재고가 충분하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있고 언제든지 손으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와같은 블로그의 글은 다릅니다. 일반개인소비자를 가장하여 마치 이것이 객관적인 글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블로거들의 정보를 살펴보고 구매활동을 한 경우도 많았는데, 이제 블로그도 하나의 기사와 다를 것이 없어지는 군요.
    • 교언영색
      2010/07/01 20:33
      안좋은 사례들을 증거로 모아서 보여주는데도 왜곡하려는 사기꾼들.....참 나쁘다...결국 사기꾼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사실인양 말한다...//.사기꾼들아... 길을가다, 아니면 잠을 자다....벌을 받기를 기도한다...
    • Eun
      2010/07/02 08:47
      현명하시다면 수많은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잘 알아서 Filtering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글도 필터링으로 걸러 내셔도 상관없습니다.
  117. 흠...
    2010/07/01 19:44
    한마디로 그냥 자신의 증오(?)를 가장하기 위한 증거만 주루룩 늘어놓은 글이라고 밖에... So What? 입니다. 이렇게 쓰면, 아래 난독증이라고 하시겠죠? ㅎㅎ 그래서 좋아지려면, 애플이 되야한다? 미국이 되야한다? 삼까 인증이라고 밖에... 제가 보기엔 오히려 기업보다는 사회 전반이나 개개인의 인식의 전환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미국에서 천리안을 가진 블로거 분이 계시니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 lhotse
      2010/07/01 22:17
      위에 naaa에게도 말해지만 자위행위는 자기 집에서 해야지 남의 집에서 하면 흘린것 누가 치우나?
      so what??? 반사!!
      맞어 나 삼까 맞고, skt까 맞어
      그래서 ss연합 까대는거 맞어!
      왜 lg나 팬택은 안까냐고? ss연합에 의해 얘들도 까이는 불쌍한 애들이거덩!!! ㅋㅋ
    • mr.390
      2010/07/01 23:31
      글을 재대로 읽으신건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문제는 애플처럼 되야한다는것이 아니라 기업중심의 경영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소비자가 입게 하면 안대는데 삼성이 지금 딱 그거란 것이란거죠. 난독증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난독증이 좀 있으신거 같네요..
    • Eun
      2010/07/02 08:48
      제가 수많은 댓글들을 써왔지만...단 한번도 당신 삼빠군요...난독증이 있으시네요...라고 댓글을 남긴적은 없습니다. ^^
      잘 알아서 판단하시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면 그만입니다...전 다만 언론사들의 기사에 무조건 현혹되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118. jay lee
    2010/07/01 20:22
    하아.. 글 잘봤습니다.. 요즘 S살까 4 살까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S 칭찬이 심할정도로 많다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기분탓이려니 햇습니다... 근데 게시글을 읽어보니 기분탓이 아니었군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당 ㅎㅎ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08:50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국내에서 기사들만 보고서 결정하는 것은 이제 우매한 행동이죠...공짜로 기기 얻어 리뷰하는 글들 말고, (댓가성 글들도 말구요..) 실제 유저들의 사용기와 주위 분들이 가지고 있으면 직접 만져 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이 더 도움이 되겠네요....해외 유명 IT 블로그 싸이트나 기사들을 참조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겁니다. ^^
  119. IT무지랭이
    2010/07/01 20:30
    비판에는 정도가 없는것 같네요
    내가 사고싶은 물건을 구매하여 써보고 장점을 널리 알리면 될것 같은데 단점이 없으면 보는사람에게 편협한 정보를 제공하는것 같구 단점을 지적하면 거기에 반하는 사람들의 공격성 댓글...
    물론 저같은 아이폰4세대니 갤럭시S니 후기를 보면서 어떤게 좋을까 눈치만 보고있는 사람은 혼란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두번 찾아보는 후기들 기사들은 아이폰 깎아내기기 기사가 8:2 정도의 비율로 있고 갤럭시S의 장점을 소개한 기사 AND 블로그가 8:2 정도의 비율로 있네요
    애플빠니 삼성 알바니 그런거에 관심없는 오로지 품질과 성능에만 관심있으며 눈치만 보는 저는 기사에 제 얇은 귀가 팔랑거리지 않을수 없네요
    솔직히 애플이여 영원하라 찬양하시는 분도 이해할수 없으며 삼성 너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애플이 더 싫으니깐 이왕이면 국산~ 이런 자세도 그다지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는 애플은 터치감은 기가막히고 어플이 상당히 많으며 저같은 개발자들이 어플을 개발하기에는 상당히 좋다는거 디자인은 좋다고는 하시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삼성은 국산이라 A/S가 좋고 배터리분리형이라 편하며 동영상을 자주사용하는 저로써는 디빅스기능이 있다는거 그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너무 단순한가요? ㅎㅎ 아직도 뭘 선택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한번 구매하면 2년동안 노예가 되어야 하니 2년동안 후회없이 쓸수 없는 제품을 골랐으면 좋겠네요..글쓴님도 살짝 편협한 글쓰기로 보이는것은 제 생각입니다.
    • 교언영색
      2010/07/01 20:36
      교묘한 말로 ^-^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는 이 사기성....요즘 애풀빠 소리하는 자들이 주로 쓰는 수법....이건 뭐 삼성직원들이 알바니....원......배워서 사기치는데 골몰하니...거참...
    • ....
      2010/07/01 21:52
      에... 기다리신다니...
      동영상과 기계적 A/S 가 필요하시다면 갤럭시 S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동영상 감상에는 A.M.O.L.E.D 가 최적화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색 재현율 같은 곳에서요. 그리고 기계적 A/S 에서는 외산폰 보다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점은 S/W 쪽인데... 큰 기대를 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자체 SW 시장으로 T 스토어와 삼성 엡 스토어 그리고 구글의 엡스토어 가 있는데, T, 삼성 스토어는 이제 시작 단계여서 ... 그리고 구글의 스토어는 유료 어플같은 고급 기능들 쪽에서는 아직 구글의 결제 시스템이 국내에 못들어오고 있어 무료 어플만 사용 가능합니다. 아마도 2011년 초에나 될 듯 한데... 그때면 안드로이드 3.0 업데이트 및 해상도 변경 같은 하드웨어적 변화가 필수 적이어서 만약 안드로이드 쪽 어플과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면 내년 중반 이후도 빠르지 싶습니다.
      아이폰4 의 경우 어플과 text 에 치중한 모습이 보입니다. 해상도 증가가 ipad 를 겨냥한 모습도 살짝쿵 보이구요... 6월의 잡스쇼에서 보았듯이 가지고 놀꺼리 위주로 사용하신다면 아이폰 4 가 더 나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OS 의 HW 최적화는 단연 어떠한 스마트폰 보다 우월합니다. 단 단점이 있는데... 아직까진 한국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AS 정책과,(이게 좀 많이 크리티컬 합니다.) 근본적으로 컴퓨터 기반의 HW 를 주로 하다보니 통신 모듈쪽 이해는 조금 부족한듯 보입니다. 통화 감도나 이런쪽이요 ^^
      모 여기저기 정보를 모아보면 대략 폰 추천은 이런 식으로 되더군요.
      그리고 무지랭이 님이 생각하시는 분리형 배터리는 그다지 장점이 되지 못합니다. 생각보다 여분의 배터리 들고 다니는 자체가 쾨적하지 못합니다. 외장형 배터리 팩을 들고 다니는 것과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다라구요.
      그럼 좋은 선택 하세요. ^^
    • IT무지랭이
      2010/07/01 22:18
      ....님 글 잘 봤습니다.
      말대로 갤스의 배터리는 조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배터리가 오래간다면 따로 배터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일체형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일체형 문제가 안된다고 하는게 보조배터리가 있다는 이유를 내세우시는 분들도 있구요
      보조배터리나 여분의 배터리 그렇게 보면 장점이 안될거 같기도 하네요 돈이 다소 든다는건 빼고 ㅎㅎ
      화면에서는 아이폰이 갤스보다는 해상도가 뛰어나더군요 도트가 갤스보다는 훨씬 부드럽다는 장점 Text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갤스의 아몰레드는 색감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더군요
      이런걸 본다면 동영상을 자주쓰는 저로써는 갤스로 가야 하는게 맞으나 어플을 개발해보고자 하는 개발자라 어떤 환경이 괜찮을까 하는데서 다시 고민하게 되네요
      안드로이드가 개발자에게 아직 좋은 환경이 아니란건 사실이니깐요
      아이폰4세대가 나오면 확실해 지겠지요 물론 나오고 난뒤에도 한달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국내 비교분석 글들이 나오겠지만 말이지요
    • Eun
      2010/07/02 08:55
      제 글은 단순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하자는 글이 아니였습니다.
      IT무지랭이님에 편협한 글로 비춰서 죄송하지만 제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여러 자료들을 찾아 제 블로그에 썼을 뿐입니다.
      소비자들의 판단까지 강요하는 글은 아니며, 무조건 아이폰4를 구미하라는 글도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삼성의 언론 플레이 하나 만큼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갤럭시S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말입니다.
    • 보조배터리 vs 여분배터리
      2010/07/03 04:19
      추가적인 금액이 들어간다는거 외에
      보조배터리 vs 여분배터리 가장 큰차이는
      휴대전화의 전원을 킨채로 추가 전원을 공급받느냐
      전원을 반드시 꺼야만 하느냐 이차이가 있는듯합니다.

      아이폰을 접하면서 보조배터리에대해 상당히 불만스러웠었는데
      쓰다보니 전원을 끄지 않고 하던거 계속하면서 (전화던 게임이던 인터넷이던) 충전이 가능하니 지금은 교체형보다는 보조배터리 형태가 더 나은듯 하네요
  120. IT무지랭이
    2010/07/01 20:44
    음 이래서 비판엔 정도가 없나봅니다. 교언영색님~
    • 궁금
      2010/07/02 02:08
      교언영색 같은 부류들은 무시하세요.
      거의 종교적 열정을 지닌 광신도입니다.
      그가 님에게 빌었던 저주의 기도를 들어줄 신이 있다면 잡스님입니다.ㅎㅎ

      그나저나 저는 이 블로그 주인장의 직업이 궁금해집니다.
      미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졌기에
      이리 열심히 아이폰 선전하고 삼성 까는지 모르겠어요.
    • Eun
      2010/07/02 08:58
      iT무지랭이님 댓글에 궁금님도 포함이 된건가요?
      그래도 제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걸 아시는걸 보면 처음 오신 분은 아니군요. ^^
      차라리 애플 직원이라고 하면 궁금님의 활약이 대단해 질텐데 말입니다. ^^
      저는 미국 회사에서 Network Administrator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더 물어보세요.
      궁금님도 뭐 하시는 분이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
  121. 지나가던놈
    2010/07/01 21:31
    잘봤습니다
    삼성의 언플이 잘못된것은 맞는거같습니다.확실히 옴냐2시절에 정말 말도안되는 이유로 아이폰3gs를 까고 말도안되는이유(손톱터치,멜론등등)로 옴냐2를 올려주었죠.

    근대 이번은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애플의 이번 안테나,디스플레이(노란점) 문제는 확실한 애플 잘못이고 분명 구매자가 알아야될 사실입니다. 이번 아이폰4의 결함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를 단순하게 삼성 언플이라고 그러기는 쫌 그렇다고 생각함니다.

    그리고 밑에 삼성 옹호기사들은 갤럭시s가 잘나온거는 맞지만 너무 띄워주는거 같내요ㅋ 저런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거같은대 쫌 덜해줬으면 -_-;;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좋은글들 기대합니다
    • Eun
      2010/07/02 09:00
      아이폰4의 수신율 문제가 없는건 아니죠. 하지만 아이폰4에 관련된 대부분의 기사가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만 지적하고 있다는게 언론 플레이로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그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언론사와 기자들 이름을 검색해보면 똑같은 언론사와 기자들이 삼성 갤럭시S에 대해서는 칭송을 한다는게 의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된 관점이겠죠.
      감사합니다.
  122. 김민호
    2010/07/01 22:14
    언론의 보도행태보다는 제품의 성능비교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면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언론의 부풀리기나 깍아내리기보다는 실제 제품성능이 더 중요하니깐요. 제 친구가 아이폰을 쓰는데 수신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중요한것은 통화감도인데 안테나 문제가 불거진 상태라... 아이폰을 사기가 망설여 집니다.
    • Eun
      2010/07/02 09:03
      저에게는 1세대 아이폰과 블랙베리, 그리고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아이폰4는 물량이 없어 아직도 구입하지 못하고 있구요. 아이폰4를 구입하더라도 갤럭시S가 없으니 제가 직접 성능 비교하는게 쉽지는 않겠죠..주위분들 중에 갤럭시S를 구입한 사람이 있다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무작위로 만져본 8대 모두가 수신율 문제는 없었는데, 제가 직접 구입하고 나서 테스트를 해봐야 더 알 수 있을듯 싶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하시던 갤럭시S를 구입하시던 자신이 활용하기 좋은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
  123. HOSEA
    2010/07/01 22:16
    한마디 안 할 수 없군요.

    전 삼성의 문제를 몇가지로 요약합니다.

    1. 소비자마인드가 아닌 기업마인드=수익마인드
    2. 소비자편의보다는 우선 기능을 구겨넣고 출시한 후 화려한 마케팅으로 커버하는 못된 습관
    3. 디자인 바꾸고 잔기능 넣어 새제품인양 출시하는 구태
    4. 기존제품에 대한 사후서비스 외면

    그런데 결국 따지고보면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기업문화에서 모두 가능한 일들이지요.

    물론 기능이 많고 개발주기가 잦을 수 밖에 없는 IT기기에서 빈번한 특성입니다만 그 걸 개선하거나 반성할 줄 모른다는 것이지요.
    • IT무지랭이
      2010/07/01 22:29
      호세님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국내기업은 국내소비자는 봉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네요
      외국에 점유율을 높히려고 가격이라든지 성능이라든지 이런것들이 국내와 차이가 나는것을 보면요.
      물론 어디서 만드냐 현지공장이 있냐 현지 물가가 어떠냐에 따라 틀려지는것도 있지만....
      그리고 외국계 기업은 기존고객에 대한 사후 서비스가 좋으나 국내 기업들은 잡은고기 먹이 안주는 꼴이죠~
      그게 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un
      2010/07/02 09:07
      또 하나의 문제점이 있다면 국내 시장에는 경쟁자들이 적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국내 기업들의 전자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면 국내 가격보다 적어도 20-30%는 저렴합니다. 똑같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비싼 미국이 헐씬 더 저렴하죠...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해외 시장에서 더 싸다고는 하지만 제가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경쟁이죠..미국에서는 수많은 회사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가격을 비싸게 책정할 수 없습니다. 애플이 계속해서 아이폰의 $199불 정책을 내놓기 때문에 경쟁사들이 아무리 높은 스펙을 들고 나와도 결국 $199불에 팔 수 밖에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사들이 많아지면 소비자들이 더 좋은 해택들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124. edit/del reply
    2010/07/01 23:00
    위 내용 과는 관계없는 애기인데 나는 국내기업 전자제품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국내것은 일회용 관념이 강하기 때문이다. 국내것은 2년만 지나 고장나면 끝이지만, 일제나 애플거는 아마 평생을 사용하는 느낌이다. 따라서 나의 선택은 당연 애플폰이다.그런데 애플폰보다는 개인적으로 sony의 Xperia 모델이 더 맘에 드는것 같지만, 이것은 국내에 발매하는 곳이 없는 것일까...
    • 궁금
      2010/07/02 02:10
      ㅎㅎ 우리 부모님 세대 생각나네요.
      일본 가서 코끼리 밥솥 사와라.
      일제는 고장 안나...ㅎㅎ
    • Eun
      2010/07/02 09:08
      조만간 SKT에서 액스페리아 X10을 출시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벌써 했던지 조만간 하던지 할겁니다. ^^ (그런데 안드로이드 버전 1.6을 들고 나온다고 하던데요. ^^)
  125. 문승주
    2010/07/01 23:05
    좋은 글입니다 이런 글이 너무나도 필요한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
    특히 삼성이 나라를 망치기 전에...
    • Eun
      2010/07/02 09:09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생각과 견해가 다 다르죠. ^^
  126. 쿵금타
    2010/07/01 23:59
    갤럭시S 한번이라도 만져봤는지요?
  127. 비버
    2010/07/02 00:26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이런 객관적인 시야가 필요한 시점이였는데
    아이폰 4 구매를 고민짓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되엇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위에 있는 갤럭빠 찬양댓글들은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네요 ㅋ
    • Eun
      2010/07/02 09:12
      그래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신경을 안쓸수 있나요. ^^
      모두가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는거겠죠. ^^
      아이폰4나 갤럭시S나 디자이어나..뭐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잘 고르셔서 열심히 활용만 할 수 있다면 그 폰이 최고겠죠. ^^
  128. 요런느낌..
    2010/07/02 00:32
    결국 아이폰이나 갤럭시S나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자국기업의 생산한 아이폰에 대한 미국 언론과 블로거들의 지대한 관심. 국내 기업의 갤럭시S에 대한 국민 언론과 블러거들의 지대한 관심.
    이건 아이폰뿐만 아니라, 일본 소니에서 생산한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이와 비슷한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국 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에서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지..
    언플. 부정적이기도 하지만, 또한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요소이겠지요. 삼섬의 마케팅 부서가 머리가 없어서 이러진 않을 것이고요. 어느 기업이나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쩜 삼성에 비해 애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삼성의 부정적인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 것일수도 있고요..
    결론은.. 글쓴이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글인것 같네요. 다만 그렇게 객관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7/02 09:15
      객관적으로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똑같은 글을 읽어도 다 다른 독후감을 내듯 말입니다.
      언플은 부정적이기도 하지만이 아니라 완전 부정적입니다. 기업의 언론 전담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단지 부정적인 부분이 아니라는것 쉽게 깨달으실 수 있을겁니다.

  129. 2010/07/02 00:49
    삼성 스마트폰은 팔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을 버려라~~~~~
    문제가 있으면 패치 파일을 올려서 문제를 해결하라!!!!!!
    안팔리면 다시만들면 된지...라는 생각을 좀 버려라!!!!!!
  130. 글쎄요
    2010/07/02 00:50
    아이폰 비교해서 좀 덜팔린다고 그렇게 욕먹을 만한건 아닐거 같구요..
    국내출시향엔 빠진게 있는만큼 들어가는것도 있어서 trade-off 등..
    너무 편향적으로 글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진
    국내유저에겐 좋은평을 받고 있구요.. 꼭 아이폰과 비교해서 떨어진다고
    무조건 못난 폰인건 아니잖습니까? 암튼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18
      제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이폰4는 좋고 갤럭시S는 못난폰이다를 알리기 위해 쓰지 않았다는것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해외에서도 나오는 타 제품들도 아이폰과 대결구도를 억지로 만들지 않습니다. 좋으면 좋은데로 호평하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그러죠...
      국내에서도 굳이 대결구도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꼭 이렇게 까지 언론을 이용해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좋은평을 받는데 언론까지 이용할 필요 있을까요...유저들이 알아서 소문을 내줄텐데요...그런 입소문에 더 신경을 써주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131. 절대가축소
    2010/07/02 00:53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필자께서 말씀하셨듯이 언플에 아직 약한 우리국민의 의식수준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이 언플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애플이 가져가는 스마트폰의 매출이 삼성에 큰 위협이 되기때문일겁니다.
    한가지 더 안타까운 것은 예전에 소니가 삼성에서 한참 추격을 할때 비슷한
    광고와 언플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소니는 35년간 TV 일등을 자랑했고,
    삼성은 20년간 핸드폰 기술력을 자랑하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데 특히 IT분야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 Eun
      2010/07/02 09:20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더 키워가다 보면 언플 없이도 소비자들이 입소문 해주는 날이 오겠죠.
  132. 공감 1/2
    2010/07/02 00:55
    궁금 한게 있는데 글쓴님은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데... 언론 플레이, 기업의 로비 정책이 잘못 되었단 것인가요? 이건 기업의 마케팅 전략중 하나인거 모르시나요? 토요타, 애플, 벤츠, 마소, 델, hp, 구글 기타 등등 다른 회사들은 안그런다고 생각 하세요? 단순히 언플 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까댈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요. 좀더 명확한 이유를 대 보세요. 뭐가 잘못 되었는지
    • Hong
      2010/07/02 01:09
      - -;;
      언플은 실재성능 보다 우수하다고 언론을 매수해서 소비자한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인데 잘못된게 없다니요.

      조금 덧붙이면 과장광고고 심하게 말하면 제품성능을 사기친거에요.
    • Eun
      2010/07/02 09:24
      언론 플레이의 뜻을 제대로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혹시 기업의 홍보팀 그 안에 언론 전담반은 아십니까? 그들이 주로 하는 일들이 무언지 아십니까? 기업의 로비와 언론 플레이는 다릅니다.
      한겨래에서 삼성에 대한 안좋은 기사 하나 냈다가 삼성이 한겨래에 광고 전부를 뺀적이 있죠. 이건 마케팅인가요? 로비인가요?
      홍보팀이 주는대로 그대로 기사를 냈다가 네티즌 수사대들이 잘못된 기사들을 찾아낸 다음에야 이런뜻이 아니였다고만 말하면 됩니다.
      삼성폰 폭발 사건에 대한 기사가 단 몇시간만에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해외 언론 기사들을 번역하면서 삼성에 유리하게 오역을 한 이유는 뭘까요?
      SKT와 이재용 상무간에 오간 이야기가 기사가 됐다가 몇시간도 안되서 모든 싸이트에서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이래서 언론 플레이가 무서운겁니다. 많은 분들이 언론 플레이를 단지 마케팅 정도로 보고 있는게 무서운겁니다.
  133. Hong
    2010/07/02 01:05
    갤럭시S폰에 대해 알아보려고해도

    갤럭시S 에 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가 거의 힘들정도입니다.
    삼성의 언플과 알바 때문이지요.
    글에 나온 기사 제목들 과 비교해볼때 이블로그 글을보면

    삼성 언플 하는짓을 잘보여주고 있고 실재로 과장됬다는 사실도
    증거로 잘보여주고 있네요.

    첨와봤는데 즐겨찾기 추가하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27
      어젠가는 삼성이 IT 블로거들을 초대해서 유명한 식당에서 스테이크 쏴주면서 블로그 간담회를 가졌으니 이제는 더 갤럭시S에 대한 찬양 리뷰들만 쏟아지겠죠.. 블로그 스피어도 상업적으로 변해가니 참으로 씁쓸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는 그저 광고하는데라고 느끼기 전에 순수 블로거들의 활동이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4. kyle
    2010/07/02 01:22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그리고 나라마다 제품을 보는 시각은 여러 상황에 따라 충성도의 차이가 약간 있겠지만, 결국에는 제품력으로 판가름이 나죠. 한국에서 갤럭시가 아이폰 4G를 이긴다면....(일대일 다이다이로...ㅋㅋㅋ) 당연히...미국에서도 이길걸요? 그리고 내가 보기에 갤럭시 S가 맞짱을 뜨는 수준은 되는거 같은데요. ^^
  135. vvv
    2010/07/02 01:25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136. 공돌이
    2010/07/02 01:37
    햐 .. 이런글에도 애플빠 얘기가 튀어나오는군요 .. 난독증이 심한가 보네요 ;;
    삼성의 문제점이죠 .. 언플 그놈의 언플 땜에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뀐다는건
    알려나 모르겠네요 .. 그래도 저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런식의 언플로 갤럭s는 정말 좋은 폰이고 아이폰은 결함뿐인 쓰레기구나 .. 하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 참한심합니다 ..
    답답하네요 ;;;
    좋은글 보고 갑니다 !!! 백번공감하네요
    • 궁금
      2010/07/02 03:10
      글쓴이의 이전 글 전력과 댓글들을 보고 이미 성향을 알기 때문이지요.^^
    • Eun
      2010/07/02 09:30
      언플에 마케팅의 하나일뿐이라고 말씀하시는걸 보면....
      효과는 있나 봅니다. ^^

      궁금님 여기에도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
      제 성향을 하시면 안 오셔도 되는데..^^
  137. 흠..
    2010/07/02 01:46
    애플 미국기업 입니다. 미국언론 애플에 우호적입니다. 애플 새제품 나와서 전세계 사람들이 애플매장에 줄서있는 모습 미국언론에 자랑스럽게 실었죠.
    스티브 잡스 키노트 할때 엄청나게 해외서 팔렸다고 하면 방청석에 미국사람들 열광적으로 좋아합니다.
    삼성 관련해서 언론의 지나친 면이 최근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기업이 해외서 선전하는 걸 기사화 한걸로 생각하면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해외에서 삼성 갤럭시 호평이란 기사 별로 없고 애플은 많죠? 유럽 언론에서도 그럴까요? 미국언론이라 그런겁니다. 자국 제품이 잘되니 그런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게 미국이라 다를리 없는 거니까요? 문제 많은 삼성이지만 밉다 밉다 하면 미운것만 보이는 법이죠. 되도록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02 09:35
      미국 언론에서 매우 우호적이라는 말은 공감하기 힘듭니다. 저는 하루에 약 20개가 넘는 미국 IT 뉴스들을 RSS로 피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에 수신 문제나 래티나 디스플레이 문제등 보도를 안하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이메일 답장에 조소를 보내는 곳도 많구요. 미국 언론이 애플에 매우 우호적이라면 타 제품들이 살아날 방법이 없을겁니다. 갤럭시S에 대해 악평만을 쏟아낸 미국 언론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이 웃음 이모티콘을 써도
      한 사람은 비웃냐고 난리치고 다른 한 사람은 웃음으로 받아 들이죠.
      삐뚫은 시각은 남이 아니라 내 자신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역사가 똑같은 사실을 서술하지만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듯 말입니다.
      그리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글을 써달라고 제발 언론사들에게 요청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자가 아닙니다. ㅡ,.ㅡ
  138. 다음에 글을 쓰신다면
    2010/07/02 01:49
    저는 해외 사이트를 자주보는데
    요즘 아이폰이 많이 까이긴 까이더군요
    우리나라 언론이 외국기사 거의 그대로 가져오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며
    특별히 애플을 두둔해 주지 않는 것이지 없는 기사 만들어 애플을 까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단 우리나라 언론에 삼성을 유난히 찬양하는 경향이 있는거겠죠.

    번거로우시겠지만
    국내시가, 해외기사를 비교해주시면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시기 별로 정리해 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가감 없이요.
    • Eun
      2010/07/02 09:36
      해외 싸이트를 자주 가신다면 제가 더 정리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
  139. 도리도리잼잼
    2010/07/02 01:57
    솔직히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을 구분하라면 그냥 단순히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모폰, 심비안 등등...으로 구분하지 않던가요?
    어느 누가 애플 vs 삼성 으로 생각하겠어요....국내 언론사들과 삼성만 그렇지..

    전 옴2 유저지만 다음번 스마트폰으로는 삼성걸 제외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도 현재로는 제외상태에요. (아이폰이 배터리 탈부착가능, A/S시 리퍼가 아닌 수리로, KT외에 타통신사(SK제외)도 가능으로 나온다면 고려대상으로 승급입니다.)
    과거에는 삼성에 큰 불만은 없었는데 최근에 보니 이건 얼리어답터 회사인지...
    자기가 만든 제품을 얼리어답터들 처럼 취급하더군요.
    무슨 얼리어답터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만드는건가?
    제대로 완성하는것도 아니게 어설픈...상태로 버려버리는...
    • Eun
      2010/07/02 09:37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그만이죠. ^^
      사후관리를 잘 해주는 제품을 찾으셔서 2년동안 잘 쓰면 그만입니다. ^^
      앞으로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니 어느 시점에 구입을 해야 하는가가 어려울것 같네요. ^^
  140. 궁금
    2010/07/02 02:16
    제가 아는 미국에 사는 한국계 교포들, 한국에 나올 일 있으면 초코렛 과자 이런 거 많이 사옵니다.
    1세대 교포들 떠날 때 한국은 못 먹고 위험하고 불쌍한 나라였거든요.
    아직 그들 뇌리에는 그래요, 한국 이미지가.
    2세대도 그 부모 교육 받아서 비슷해요.
    그러다가 한국 집값 올랐다 경제 좋아졌다 그러면 자부심과 불만이 교차하는 묘한 감정에 빠지곤 한답니다.
    기껏 이 고생에서 미국에 겨우 자리를 잡았는데, 한국 친척 친구 잘 산다는 거 보면 감정이 복잡해지지요.
    저는 사실 교포분들 한국에 대해 신경 꺼줬으면 합니다.
    좋은 충고라고 하는 게 대개는 간섭이고 우월감과 질투심의 표현이거든요.
    • Eun
      2010/07/02 09:39
      그래도 궁금님은 한 아이드로 써 주시네요. 몇몇 분들은 IP 주소는 똑같은데 이름만 바꿔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

      대한민국 질투심이 날 정도로 잘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burgy
      2010/07/04 13:50
      궁금// 몇몇 1.5세 2세들 보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중국에 갔을 때 저(한국토종) 중국인(토종) 미국인(교포2세) 이렇게 한파티로 놀러다녔는데 미국인>저=중국인 이런식으로 분위기 잡으려고 하던 2세를 보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_-;;
      뭔가 그네 사정이 있겠지만 쫌 안그랬으면 했는데 자꾸 그래서 중국사람한테 쪽팔렸지요 ㅋㅋ
      나중에 안건데.. 중국인은 상위0.5% 저는 뭐-_- 미국애는 기냥 조그만 가게하는집..
      흠좀무..
      그 한사람 이야기는 아니고.. 종종 한국 들어와서 정체성 찾는다 어쩌는 2세들 보면 비슷한분들도 보이고ㅎ
      근데 아이폰하나는 부러웠다는거;;
  141. Lord Vader
    2010/07/02 02:26
    최대한 객관적이고 사실근거하여 작성하신글 잘 읽고 갑니다. 이미 아이폰4로 선택하였지만 제 선택에 힘을 실어주시는군요. 아직 대다수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어두우신분이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일반인들에겐 언론플레이가 유효할수도 있을겁니다. 어찌보면 어느 글에서 봤는데 갤럭시S가 그런 초보자들에겐 더 유용할수도 있을거란 얘기가 맞을수도 있을것 같구요. 암튼, 삼성이 우리나라 대표기업이긴 하지만 이번일을 통해서 참 실망스런 부분도 많습니다. 항상 진실을 볼 수 있는 지혜를 키워야 될것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43
      언론 플레이가 효과가 있으니 옴니아2에서 사용했던 수법을 똑같이 쓰겠죠..갤럭시S가 나쁜 제품은 아닌데 부모를 잘 못 만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있어도 자기 자식이 대학들어갈 수 있는 수준인데 부모가 대학에 기부금으로 자식을 대학에 보내려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요?

      거짓이 진실을 덮어버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내가 보는 앞에서 코 베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죠.

  142. 2010/07/02 02:34
    정말 양질의 기사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라고 썼네
    정말 양질의 포스트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143. 이대팔
    2010/07/02 03:26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이번에도 역시 폭풍댓글이군요.
    우리나라 언론은 더이상 잃어버릴 신뢰도 없죠. 어지간이 귀가 얇은 저도 이제 저러한
    언론의 행태에 허탈한 웃음만 나니까요. 언론사로서는 삼성으로부터 받을 광고를 무시할 수 없겠지만 서로 누가 누가 잘 핥나 경쟁을 하는 분위기도 보이고 어떤 기사들은
    읽다보면 이제 어느 언론사의 어느 기자가 쓴 글이라고 짐작할 수도 있겠더군요.
    물론 삼성 휴대폰에 대해서 좋은기사 쓸 수 있고 아이폰에 대해서 나쁜기사 쓸 수
    있겠지만 기사글의 기본도 지키지 않는 마치 문앞에 치킨집 광고 찌라시 같은
    기사들이 넘쳐 납니다. 치킨집 찌라시들은 그래도 다양하게 선택의 여지라도 있지...
    아무튼 저런 것들에 현혹되지 않는 소비자들의 현명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 Eun
      2010/07/02 09:46
      이제는 기자님의 성함을 외울 정도입니다.
      옴니아2때 열심히 활동했던 기자님들의 이름들이 지금 그대로 올라오더군요...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자신의 이름까지 팔면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걸까요?
      소비자들의 현명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렇게 썼다가 그럼 국민들이 지금 현명하지 않다는 뜻이냐고 공격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더 현명해져야 한다는 뜻 입니다. 지금보다 더요. ^^
  144. seo jun hyung
    2010/07/02 03:31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전해드리고자 애플아이폰 카페(네이버)로 퍼가도 될까요? http://cafe.naver.com/appleiphone
  145. edit/del reply
    2010/07/02 04:05
    매장가서 스마트와 애플폰 두개다 만져보고 나서 결국 애플폰으로 결정했다..일단 위에 내용이야 어찌됬던 그냥 외관만 놓고 보았을때 애플폰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였고 테두리를 두른 금속이 이상하게 맘에 들었다. 스마트폰도 나름대로 괜찮아 보였지만 이상하게 세밀한 부분에서 허접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을 어찌할수가 없었다.아직도 장인정신은 멀은것인가?....지금의 애플폰 나는 대 만족 !!!!!!!!!!!
    • Eun
      2010/07/02 09:48
      저도 매장에 가서 직접 만져 봤는데 디자인은 지금까지 나온 제품중에 가장 고급스럽게 느껴지더군요...그리고 3.5인치의 스크린이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 중에는 그리 큰 사이즈가 아니기에 "이거 여자들에게도 인기 있겠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아무래도 저는 지금 쓰던 모토로라 드로이드 쓰고 와이프에게 아이폰4를 사줘야 할것 같습니다..(흰색이 바로 나왔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146. bat....
    2010/07/02 04:40
    글을 보는 내내 그래도 아직 올바른 시선을 가진 블로거가 계시구나 하는 생각에
    좀 과장을 보탠다면 감동 받았습니다...ㅠㅠ(감동의 눈물..)
    무슨 말로 칭찬할지 고민하긴 첨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147. To Eun
    2010/07/02 05:11
    5일동안 10만대가 개통량이고요.
    7일동안 21만대는 납품량입니다.
    좀 아시고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뭔말만 하면 애플빠, 삼성 알바라고 해서
    글을 쓰기가 두려울정도네요 -_-
    • mr.390
      2010/07/02 05:30
      개인이 기업이 하는 모든것을 정확히 아는것은 힘들어 봅니다.. (따지는 글이 아닙니다 ^^; 그냥 단순히 말씀하시는게 글쓰신분 보기에 좀 그렇다는 생각이.. 이글보고 여기에 즐겨찾기와서 많은글을 보고 글을 남기네요)
    • 키다리
      2010/07/02 05:30
      이런 혼동은 삼성이 자초한 것입니다. 옴니아 때부터 아이폰에 밀린다 싶으면, 옴니아1 숫자를 포함시켰다가, 그래도 밀린다 싶으면, 아이폰 개통숫자 옆에 자기들의 납품량을, 기자에게 동일한 기준인 것처럼 애매하게 얘기해서 언풀질을 했지요.

      저도 5일 10만대, 7일 21만대에 관한 기사를 보았지만, 납품량과 개통량의 차이를 밝히지 않은 기사였습니다. 당연히 개통량이라고 착각했지요. 그런데 착각일까요? 옴니아 때를 회상해보면, 삼성이 misleading했다고 말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님이 글쓴이에게 무어라 하기전에 삼성이 그 동안 숫자가지고 조작질, 장난질 친걸 한번 상기해보시라 얘기하고 싶네요. 그게 최소한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방법일 듯합니다.
    • Eun
      2010/07/02 09:51
      기사에는 납품량이라고 써있지 않아서 말입니다.
      기사에는 분명 "갤럭시S 21만대 누적 판매"로 나와 있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117395121198&linkid=4&newssetid=135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2080048550j6&linkid=4&newssetid=1352

      그리고 제가 5일동안 10만대, 7일동안 21만대라고 여기에 썼었나요?
    • lhotse
      2010/07/02 13:10
      나 진짜 부서 회식땜에 한잔 했거덩?
      뭐 좀 알거든 씨부랑 거려 시키야.
      야이 개 좃에 때만도 못한 시키야.
      내가 이런 욕까지 해야쓰것냐?
      삼성 알바라면 댓글 달 능력도 힘도 없어야되는건 당연지사야 시키야. 어따대고 삼성빠라고 자칭하는거야?
      미쳣다고 삼성빠질하고 자빠졌냐? 진짜 미쳤냐?
      한잔 한 김에 이런 소릴 해대니 속시원다 시키야.
      고맙다 시키야.
      근데 니같은 놈은 후닥 뒤졌으면 싶다 시키야. 니같은 놈 보기 싫어!! 그냥 말없이 뒤져버려.!!
      캬~! 술취하니 좋네! 막말해도 좋고...ㅋㅋ
  148. 비밀방문자
    2010/07/02 06: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2 09:56
      혼자 중립인척 하는것처럼 보였나 보네요...
      맨날 삼성과 갤럭시S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만 썼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제가 쓴 256개의 모든 글을 다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삼성에 잘못된 행동을 질타하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추천을 하기 때문에 그런 글들이 인기글로 올라와서 그렇게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전 중립적인 척 한 적 없습니다.
      편협한 시각은 자기로 부터 시작됩니다.
  149. ㅉㅉ
    2010/07/02 06:03
    당신은 맨날 삼성 비판 하는 글만 쓰는 군요. 그것도 꽤나 객관적인 척 하면서....
    정말 역겨워요.
    • 지나가다...
      2010/07/02 06:25
      언론을 매수하여 갤럭시s가 세계 최고폰임을 거짓말하는 ss보다 깨끗하다고 느껴지는데..?말좀 가려서 하시지..당신이 더 딱하니까 입좀 닫고..
    • soul
      2010/07/02 07:13
      ㅉㅉ// 욕처먹을만하니깐 욕하지 알바야..
      옴니아1써봐라 ㅋㅋ 삼성안티바로된다.
    • ㅋㅋ
      2010/07/02 07:54
      익명성을 이용해서 악플다는 ㅉㅉ가 더 부끄러워요
      그것도 꽤나 객관적인 척 하면서...
    • Eun
      2010/07/02 09:57
      안오시면 되는데요. ^^
    • lhotse
      2010/07/02 13:04
      부서 회식 있어서 댓글 달거덩?
      그냥 지나치려니 그러네....
      한마디만 할게...'야이 미친놈아! 정신차려 시키야. 삼성에서 알바비 받아가믄서 그짓거리해도 니 양심에 아무런 가책도 없냐????' 개 후라달놈의 시키...
      야~ 바닷물에 코구녕 담고 뒤져버려 시키야. 살아서 뭐해? 국민 세금 축내지나 말어 시키야. 니 같은 놈 맥여 살리기 힘들어 시키야.
    • lhotse
      2010/07/02 13:18
      ㅅㅅ ㅣㅂ ㅏ~ㄹ~
      내가 이런 놈 맥여 살리려고 이딴 짓거리하는거야?
      이런 씨불넘의 시키들을 씹을려고 이런 손구락질 놀려야되는그야?
      야이 개쉐키들아 니들이 삼성이 뭔지 알면 이짓거리 안한다. 개쉐키들아~! 돈에 쩔어버린 개쉐키들...
      뭐? 역겨워? 니가 더 역겨워 개쉐키야.
      내가 이런 디런 욕까지 해야 쓰것냐? 쉬벌럼아.
      술 취한 김에 욕 졸라 잘한다...니미럴...
      이런 시키한테 뭐하러 이런 저런 얘기를 예를들어서 들이댑니까? 그냥 "개쉐키'라고 치부해버리세요.
      씨벌럼들~!
    • lhotse
      2010/07/02 13:26
      죄송함다.
      술취한김에 욕지거리 몇마디 날렸어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ss연합 "까"로 보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ss연합 "까" 짓거리 하는 겁니다
      한잔 한 김에 막 썼습니다. 그냥 저러려니~~~하고 넘어가주세요~! 부탁임다.
      그러나 삼성 알바? 삼성 패거리에게는 진심입니다.
      내게는 그냥 '개쉐키들'입니다. "씨부랄럼들"뿐입니다.
      뭐 더이상 다른 얘긴 안합니다.
      그냥 이렇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삼성 개쉐리들, 삼성 알바 더더욱 개쉐리들~!
      퍼질러 자다가 번개 안맞았으니 그런 개소리 지껄이지???
  150.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0/07/02 08:15
    잘 읽고 갑니다. 어떤 제품을 고르던, 예전보다는 더욱 좋은 제품인것은 확실합니다.
    • Eun
      2010/07/02 09:57
      좋은 제품,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언론보다 직접 만져 보시는게 좋겠죠. ^^
  151. 떠돌다
    2010/07/02 08:29
    저 엥간하면 이런데 덧글 안남기는데여...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한마디 적고 갑니다~
    전 말빨이 없어서 Eun님처럼 주옥같은 말은 못하지만...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님 덕분에 저같이 무지한 놈도 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힘빠지는 덧글들이 간혹 달리더라도
    그보다 더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
    • Eun
      2010/07/02 10:00
      저도 말빨도 없고 글재도 없습니다..^^
      그냥 제 블로그에 제 생각과 견해를 시간날때 쓰는것 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2. 감사합니다.
    2010/07/02 08:55
    잘 읽고 갑니다. Eun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역시 언론은 우리나라보다 외국이 더 정확하고 공평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도 잘못된거에 대한 비판을 할줄 아는 용자같은 언론사가 있으면 하네요.
    여기는 장마중이라 눅눅하고 끈적거리는 날이 계속 되네요
    Eun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읽을께요.
    • Eun
      2010/07/02 10:02
      예..^^
      여긴 어제부터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구요..화창하면서 습하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입니다. ^^ 그래서 주말이 더 즐겁게 느껴지네요. ^^

      국내 언론도 이렇게 평생 가지는 않겠죠? ^^
      감사합니다.
      한국은 장마기간이지만..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53. Hoseong
    2010/07/02 09:12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위에보니 애플빠라느니 삼성까라느니..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좋은점 좋다고 하고 나쁜점 나쁘다고 하는게 죄인가요? 삼성이 뭔짓을해도 삼성이니까 우리나라 기업이니까 봐주라는것도 아니고..이런데서 삼성의 역량이 나오는 겁니다. 비판을 받고 고쳐서 발전할 생각은 없고 비판 못하게 언론플레이에 말도안되는 무노조에 댓글알바도 요즘 쓴다더군요. 하는꼴은 북한 김일성과 다를게 뭔가싶네요아참 주인장님 혹시 트위터 하시면 비밀댓글로 아이디좀 부탁드려요 팔로우하고싶네요^^
    • Eun
      2010/07/02 10:05
      @eungu입니다.
      제 상단 로고 옆에 트위터 로고를 클릭하셔도 되구요. ^^

      국내에서의 삼성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끼치는 영향 또한 대단하구요.
  154. SY
    2010/07/02 09:23
    여러 현란한 말들로 자기 주장을 정당화 하려 하지만, 글이 좀 객관적이지 못하고
    심하게 삐딱한 구석이 보이는군요..
    • mr.390
      2010/07/02 09:31
      정확히 어떤부분이 객관적이지 못한것인지 말씀좀 해주세요. 그냥 막말로 객관적이라고만 하지말고..
    • Eun
      2010/07/02 10:05
      혹시 삐딱하게 보시는건 아니신지? ^^
  155. KHG,
    2010/07/02 10:07
    정말 옳은 말씀들만 하고 계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
  156. 지나가던 사람
    2010/07/02 10:15
    너무 편파적으로 쓴 글들이 많네요.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공한 것은 인정하고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보이지 않게라도 suplporting해야 될 것 같은데 이건 입에 거품물고 비방하는데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문제점만 지적하고 고치도록 해야지 이렇게 악의적인 비방은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Eun님? 갤럭시S 이제 나온지 얼마 안됩니다. 얼마나사용해 보았다고 언론이 모두 돈먹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삼성과는 관계도 없는 사람이고 나도 썩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망하기를 바라는 이런 글 도움이 안되는 것 같네요. 외국에 계시면서 한국기업 이렇게 비방하고 있는 것, 글 읽으면서 불쾌하고 기분 안 좋네요
    • Lo
      2010/07/02 10:19
      글좀 제대로 읽어요.
      편파적인 언론보도를 비판하는거지
      갤럭시s를 까는게 아니자나요.
    • Eun
      2010/07/02 11:45
      지나가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

      악의적인 비방이라...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것 인정하고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삼성을 보이지 않게라도 후원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57. 키다리
    2010/07/02 10:22
    알바들 댓글에는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

    오늘 보니 아이폰4로 영화학도들이 짧은 영상 올린게 있더군요. 화질이 생각보다도 더 좋던데요. 곧 댁에서 아기들 찍어줄 수 있겠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지나가던 사람
      2010/07/02 10:36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다 알바입니까?
    • Eun
      2010/07/02 11:47
      한국인이라면 삼성을 응원하고 후원해야 한다고 하니...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알바생이든 아니든 내 상관할바는 아니지만..그런 관념/철학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네요.

      장마철이지만..그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Eun
      2010/07/02 11:48
      지나가던 사람님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다 비방인지요?
      다른 생각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을 인정하지는 못하는지요?
    • lhotse
      2010/07/02 13:30
      지나가던사람///
      응!! 너랑 의견 달라서 알바로 느껴진다. 됬지? 더이상 씨부리지 말어. 손구락 아푸다.
  158. 지나가던 사람
    2010/07/02 10:24
    그러면 그것만 지적해야지 글 읽으면 삼성이 악덕기업이라는 인상 안받으십니까?
    • mr.390
      2010/07/02 10:29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삼성의 행보를 고쳐야 한다는 글이지 삼성 자체가 악한 기업이라는 글은 아닙니다. 예시를 들어 동내구멍가게 2곳중 한군대에서 다른곳가게는 질이 나쁘다 라는 식의 홍보를 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깐요..
    • Eun
      2010/07/02 11:49
      똑같은 글을 읽어도 깨닫는게 다 다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lhotse
      2010/07/02 13:34
      더 씨부리지 말라 그랫지 씨벨름아?
      손구락 아프다니까 씨벨름아~!
      니 같은 놈한테 설명하기 힘들어~! 그냥 뒤져~!
      왜 살어? 왜? "사회 악"이 되기 위해서?
      까고 자빠졌네~! 삼성 악덕 맞어 시키야~! 알고 떠들어~!
      욕지거리 막 나오네 진짜~!
      지나가다 애한테 가래침 맞은 놈의 시키..~!
  159. umin
    2010/07/02 10:35
    어찌보면 저널리스트들이 써야할 성격의 글인데 국내 어느 언론도, 리뷰어도
    이를 거의 지적하지 않으니 글쓴이님 같은 일부 양심 있는 리뷰어들만이 문제
    제기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이 정치권력보다 무서운건 이념을 가리지 않는다는것 같습니다. 언플기사
    를 보면 언론사의 성향과 관계 없이 거의 모든 언론이 삼성에 우호적인 기사
    또는 아이폰 관련 비난기사를 쏟아내는걸 보면 정말.. 정치권력은임기가 정해져
    있고 우리손으로 바꿀 수 있지만 자본권력의 힘이 대략 이만큼은 된다라고
    보면 정말 섬뜩한 일이네요.

    이러니 제 주위의 지인만 봐도.. 갤럭시 요즘 잘나간다고 아이폰 별로라고 언론
    기사 내용을 그대로 읆는 사람들도 종종 보았습니다. 인터넷을 안하거나 저런 기사
    를 무비판저그로 수용하는 많은 중간계층의 유저들에게는 분명히 저런게 먹혀들고
    있다는거고 그러니까 저런짓을 계속 하는걸테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
    • Eun
      2010/07/02 11:50
      그런 현실을 이야기 하고 욕먹고 있으니..더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ㅠ.ㅠ
    • umin
      2010/07/02 14:42
      기운내세요~ 말없이 응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젊은세대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도..
      10년 20년 뒤에는 이 사회도 조금은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겠죠~ 그렇게 믿어보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안바뀌면
      이상한거..ㅎㅎ
    • Eun
      2010/07/02 14:55
      감사합니다. ^^
      농부가 씨뿌리는 심정으로 결실의 기쁨을 기대하면 살아야 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0. umin
    2010/07/02 10:41
    좀전에 아이폰 카페 가보니 수신율 문제에 대해 소프트웨어 패치로 수정
    가능하다는 발표가 나왔더군요. 아직 진위확인은 안되었습니다만 ㅎㅎ
    어제부터는 슬슬 약정승계 문제를 물고늘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우수운건 아이폰3GS 유저들은 어떡하냐고 한참 떠들다가 그거 때문에
    약정승계 만들어준건데 그걸가지고 또 비난기사를 퍼붓고 i요금제 비싸
    다고해서 아이폰 평생요금제 만들었더니 다른폰과 차별이라고 까고 어느
    장단에 춤울 춰야 하는걸까요 ㅎㅎ

    아이폰 3년전 기종까지 모두 업그레이드해줬는데 그건또 업글이 어렵다나 뭐라나
    하면서 까고... 저런 네가티브 공세는 언제쯤 가야 멈출런지 정말 신물이 납니다.
    개인적으론 아이패드 3G 다시 구매할 생각인데 아이패드 나오면 또 모안이 어쩌고
    하며 반병신패드 만들어놓고 갤럭시탭인지 뭔지 하는 기기는 신의 기기처럼 떠받들겠죠
    갤럭시탭 써보니 이런 기사를 빌어서... 정말이지 휴~
    • Eun
      2010/07/02 11:53
      한국은 유행과 신제품에 너무 민감한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2년 약정이면 2년을 기다리거나 1년 6개월 뒤에 새 제품으로 구입이 가능할때 구매하곤 합니다. (아니면 위약금 물고 약정을 파기하던지요.)
      아이폰3GS가 나온지는 1년이 넘었지만 국내에 들어온지는 반년 정도기 때문에 이전 유저들을 새로운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하는게 쉽지 않겠죠. 2년 약정 가운데 최대 6개월 정도 사용한 유저가 전부니까요.
      새로운 제품 쓰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민감한게 아닌가 하네요.
    • mr.390
      2010/07/02 12:08
      수신율문제에 유투브 영상 뎃글중 "아무도 그렇게 세게 잡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비꼬는 댓글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안테나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는 식의 사람들도 많죠
    • Eun
      2010/07/02 13:14
      제가 직접 구입해보고 사용해봐야 속이 시원해 질것 같습니다.
      물량이 언제 들어올지...ㅜ.ㅜ
    • umin
      2010/07/02 14:47
      전 아이폰4 나오는거 알면서도 지난달말 3GS샀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은 1년에 하나씩 나오지만 갤럭시 시리즈 보세요.. 뉴스데스크에도 지적했다시피 똑같이 돈주고 구입한 기종인데 스펙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바보된거같다고까지 이야기하던데...
      아이폰은 os업그레이드 다 해주고 미국도 보상은 극히 제한적으로만 실시하고 있죠 사실... 걍 1년쯤 쓰다가 갈아타도 될텐데 진짜 너무 신제품에 매이는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아이폰4보단 5가 cpu 등에 있어서의 진보는 훨씬 클걸로 보는데 그때가서 또 폰바꿀건지..ㅠ 어차피 내가 구입한 제품이 몇년이고 계속 신형일수는 없죠~ 그래도 아이폰 정도면 이번 os업글도 그렇고 지원이 잘되는 편... 2G까지 업글해줬으니.. 어플도 기종별로 제한거는 모사 제품과는 차이가 크지 싶습니다 ㅎㅎ
    • Eun
      2010/07/02 14:59
      뉴스데스크에서도 보도가 이뤄졌나 보군요. ^^
      아이폰4를 만져봤어도 워낙 UI에 익숙하다보니 새로운 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도 들더군요. 어차피 소프트웨어가 스마트폰의 생명이라면 큰 차이 없을겁니다. ^^
  161. umin
    2010/07/02 10:44
    그리고 알바들 글은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세티즌에도 저런사람들
    널렸습니다. 알바라고 하면 또 달겨들어서 리플놀이하는 사람들...내용도
    거의 fact에 근거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덮고가자는 식이죠~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