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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에 해당되는 글 2건

애플의 다음 행보는 바로 TV 시장이다!
2011/04/22 11:24
2010년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이 85%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거의 태블릿 시장을 독점했다고 볼 수 있는 수치죠. 애플의 성공으로 인해 2011년도에는 태블릿 시장에 광풍이 불어왔습니다. 모토로라의 줌, 림의 플레이북, ASUS의 이패드, LG의 옵티머스패드, 삼성의 갤럭시탭등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시장에 더 열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IT 제조업체들이 스마트폰 아니면 태블릿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업체들이 태블릿 시장에 집중하고 있을때 애플은 벌써 다음 행보를 준비하고 있죠.
그게 바로 TV 시장입니다.
애플이 최근에 보고한 2011년 1분기 (회계년도 2분기) 실적 중에 가장 으뜸은 당연히 아이폰입니다. 한분기에 1860만대나 팔아치웠습니다. 대단한 실적이죠. 판매량뿐아니라 매출액도 대단합니다. 매출액이 휴대폰 판매량 1위 기업인 노키아까지 넘어섰습니다. 매출액으로 따지자면 애플이 명실상부한 1위 휴대폰 제조업체입니다.
아이폰의 엄청난 실적에 비해 초라하게 느껴지는 제품이 있는데 그게 바로 애플 TV입니다.
이번분기에 애플은 애플 TV를 82만대 팔았습니다. 지금까지 2세대 애플 TV의 판매량은 2백만대로 다른 애플 제품들에 비해 성적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200만대의 판매량 그리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입니다. ^^)

이런 애플 TV의 판매량을 보고 '애플은 TV 시장에서만큼은 죽을 쓴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건 전초전에 불과합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내놓은 애플 TV를 여전히 취미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을뿐이죠. 그런데 애플이 이야기하는 취미 수준이 더이상 취미수준으로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우선 애플이 작년에 내놓은 2세대 애플 TV만 봐도 그렇습니다.
$99불밖에 되질 않는 애플 TV가 벌써 두번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콘텐츠과 기능이 더 업그래이드 됐죠. $100불 안되는 제품의 사후지원에, 펌웨어 업데이트에 애플이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애플은 TV 시장을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더이상 셋톱박스에서 머물러 있지 않겠다는 야심찬 의도가 숨어 있는거죠.
2세대 애플 TV의 크기를 보셨습니까? 손바닥보다도 작은 셋톱박스죠? 그렇게 작은 셉톱박스가 40인치 이상의 TV 안으로 들어가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애플은 이미 에어플레이 기능을 통해 가정에서의 무선으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기능을 애플 only로만 제한하지 않고 3rd party에서도 사용하게 만들었죠. 이는 추후 애플이 내놓을 TV를 iOS 기기들과 손쉽게 무선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해줄 뿐 아니라 홈씨어터나 스테레오와 같은 3rd party 주변기기들과도 손쉽게 연동할 수 있게 해줄겁니다.
애플이 준비한 다음 시장은 TV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2세대 애플 TV를 보면 알 수 있다라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애플이 추구하는 철학을 보면 예측이 가능하죠.
애플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 어떻게 하면 버튼을 줄일 수 있을까, 선을 없앴을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디자인 합니다. 거실에 걸려 있는 벽면TV 옆에 조그마한 애플 TV 셋톱박스를 올라와 있는 모습보다 애플이 디자인한 심플하고 깨끗한 TV 하나만 설치돼 있는게 애플의 디자인 철학에 더 어울리겠죠.
거실에는 TV 하나만 설치돼있고 iOS 기기들을 리로콘으로 사용하고 콘텐츠를 공유하는 그림이 애플과 헐씬 더 잘 어울릴 겁니다.
세번째로 애플이 TV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클라우딩 서비스 때문입니다.


애플의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에 문을 연 데이터센터는 애플이 클라우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겁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애플의 클라우드 뮤직 서비스 출시가 임박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추후에는 동영상 서비스도 이와 같이 하겠죠.
특히 동영상 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뤄지고 애플의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면 TV가 가장 중요하겠죠. 음악이야 TV의 스피커로 듣는것보다 전용 스테레오로 듣는게 낫지만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있어서 TV보다 좋은 기기는 없을 겁니다.
애플의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는 TV가 있어야 완벽한 생태계를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애플은 루머가 사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기사들을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물들을 쉽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Apple and the TV industry" by The Business Insider
"Will Apple be a power player in the future TV business?" by Siliconrepublic.com
"Apple TV set could be coming this year" by CNET
"Analysts See Apple Reinventing TV" by NewsFactor Network
"Apple's Next New Device Category Could Be Cloud-Based TV" by GigaOm
"Will Apple really enter the TV business?" by The Week Magazine
"Apple Might Be Making an HDTV Again" by TIME

최근에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 애플이 올 연말에 새로운 TV를 출시할거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죠.
애플이 TV 시장에 들어오기까지 TV 제조업체들은 꽤 많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유로운 시간은 이제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3D TV 시장을 위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동안 애플은 자신들이 계획하고 준비한 TV를 분명 내놓을 겁니다.
그때서야 뒤늦은 후회를 하고서 또 애플을 따라하려는 모습이 보여서는 안되겠죠.
애플이 아직까지 TV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다면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그전에 TV를 바보상자 그 이상으로 만들어 놔야 애플에게 또 한번의 시장을 내주는 일이 없을 겁니다.
3D TV의 액티브 방식이 더 낫다, 편광 방식이 더 낫다라는 불필요한 소모전은 그만두시고 제대로 된 TV와 그와 걸맞는 서비스를 내놓으려고 준비하고 개발하는게 한 백만배쯤 더 나을 겁니다.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공유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2011/04/22 11:24 2011/04/22 11:24
  1. sewonii
    2011/04/22 11:41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ㅎㅎ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여긴 아이패드도 아직..OTL
    • Eun
      2011/04/22 13:51
      오랫만이죠? ^^
      죄송합니다. 한번 쉬기 시작하니까 다시 쓰기가 쉽지 않네요. ^^
      앞으로 더 열심히 할께요.
  2. 쎄미
    2011/04/22 11:41
    사장님이 미국 출장갔다가 애플tv를 사 오셨는데, 실물로 보면 손바닥만한게 정말 귀엽더군요 _ 하지만 저한테는 당장은 필요가 없어요 ㅎㅎ
    • Eun
      2011/04/22 13:51
      애플 TV는 콘텐츠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
      하지만 현재의 애플 TV는 셋톱박스 수준이고 앞으로 나올 애플 TV는 정말 스마트 TV의 표준이 될듯 싶습니다. ^^
  3. 봉봉
    2011/04/22 12:18
    잠자기전에 아이폰으로 웹서핑하다가 혹시나해서 들렸는데 글이업뎃됬군요~오랜만에 잘읽었습니다 ^^
    • Eun
      2011/04/22 13:52
      많이 늦었죠?
      이놈의 게으름...
      한번 안쓰기 시작하니까 다시 쓰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왕성히 활동을 해야 할듯 싶은데...
      이러다가..또...^^

      그래도..
      주말은 즐겁게 보내자구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4. Borisoda
    2011/04/22 17:25
    우와^^ 글 기다리다 숨넘어 가는 줄 알았네여^^ 댓글은 잘 쓰지 않지만 매일 들어와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무슨일 있으신줄 알았네요..;; 음 혁신적인 티브이가 다가올듯 한데 삼성 엘지는 3d 티브로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네요.. 빨리 아이패드2나 출시되었으면 하네요^^;; 근데 와이파이 전용도 쓸만한지 모르겠네요..
    • Eun
      2011/04/23 23:36
      조금 많이 늦었죠? 죄송합니다. ^^
      더 열심히 해볼께요. ^^

      일반 TV 제조업체들은 다음먹거리를 3D TV로 만들려고 억지를 쓰고 있지만 애플이 제대로 된 스마트 TV를 내놓는다면 순식간에 스마트 TV 시장이 활성화되겠죠.
      문제는 준비가 되어있느냐 아니냐인듯 싶습니다. ^^
  5. blasher78
    2011/04/22 18:47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IT업계는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구.. 아이패드2는 무슨 눈치보기를 하는지 아직 출시일조차 안나오고 있고 ㅎㅎ Eun님 글 읽으면서 기운내어 아이패드2 대기해야겠습니다... 저도 애플TV 2세대 얼마전에 샀는데요..컨텐츠 활용은 못하지만(영어 실력이 없어서..--;;) 가격대비 만족하고 있습니다... TV출시도 기대해봐야겠네욤.. ^^ 글을 통해 자주 뵙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욤 ^^* 행복한 주말되시구욤...
    • Eun
      2011/04/23 23:47
      콘텐츠가 생명이죠. 콘텐츠를 볼 수 없다면 활용도는 당연히 떨어지겠죠...하지만 애플이 준비하는건 셋톱박스 그 이상일겁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국내 TV 시장까지도 흔들리겠죠. ^^
  6. 수채화
    2011/04/22 19:11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 매일 한번 이상은 들어와 봤는데~~~ ^^ 잘 계시죠? 요즘 소송건으로 시끌합니다. ^^ 과연 디자인에 대한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해서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 Eun
      2011/04/25 15:56
      벌써 어느 정도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죠..
      이번 소송에 대해 글 한번 쓸까합니다..시간이 되면 말이죠. ^^
  7. 수더분
    2011/04/22 19:14
    언제나 다각도에서 자료를 관찰하시고 내놓으시는 결과는 '미래예측'을 보는 듯한 재미가 넘칩니다. ^^ 이 행보로 가다보면 10년쯤 후에는 사과마크 달린 자동차가 나올지도? ㅎㅎㅎ
    • Eun
      2011/04/25 15:57
      사과 달린 자동차는 미래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애플 제품의 가장 비싼 악세서리가 자동차가 된지는 오래됐습니다. ^^
  8. 키다리
    2011/04/22 20:07
    새글이 안올라와서 무슨 일이 있나 걱정했었습니다.

    무슨 일이건 흐름이 있는 듯 합니다. 다시 글을 재개하셨으니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행복하시고요.
    • Eun
      2011/04/25 15:58
      흐름이 있죠..
      그 흐름을 못타서.이렇게 많은 세월 흘러 보냈습니다..
      다시 흐름을 타고 서핑이나 해볼까요? ^^
      감사합니다.
  9. 뗏목지기™
    2011/04/22 21:26
    오랫만에 글 너무 반갑네요!잘 지내셨죠? ㅎㅎ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1/04/25 15:59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가끔했는데...블로그는...너무 방치했군요. ^^
      앞으로 더이상 방치하면 안되겠죠..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많았군요..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면 다들 잊어버리실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

  10. 2011/04/22 22:57
    우와. 무진장 기다린 eun님의 글입니다뭔일있나 싶었네요. 제가 신문이란 신문은 다 보는데님의 글이 it쪽은 가장 깊이 있는듯 싶네요염치없지만 독자들을 생각하셔서 조금만 더 자주 글 부탁드립니다. 기다리다 목빠질뻔 했읍니다^^감사합니다. 잘 읽었읍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 Eun
      2011/04/25 15:59
      목이 빠지시면 안되죠. ^^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렇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
      더 열심히 노력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11.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22 23:24
    은님의 글을 오래간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전 은님이 직장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잠시 그만 두시는 걸로 알아서 너무 걱정했어요~!!!ㅠㅠ
    • Eun
      2011/04/25 16:00
      직장은 똑같은데..제 맘이...너무...게을러져서 말입니다..^^
      앞으로 다시 열심히 해야죠...
      블로그에 소흘해서 죄송했습니다. ^^
  12. zzinkun
    2011/04/23 01:42
    포스팅 간만이예요~~~~~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1/04/25 16:01
      너무 오랫만이죠? ^^
      앞으로 이런 소리가 들리지 않게끔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13. 김기덕
    2011/04/23 06:08
    너무 오래 업뎃이 안되서 걱정했습니다 돌아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 Eun
      2011/04/25 16:02
      어이쿠..두시의데이트 김기덕님께서? (죄송합니다. 제 농담이 원래 이렇게 설~렁합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렸군요. ^^
  14. 고딩개발자
    2011/04/23 07:33
    와 진쩌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ㅎㅎ애플tv 한국에서는 잘안될것 같아요공짜로 받아서 보는게 일반화된 현실이니저도 영화를보고싶지만 막상 구매할곳이 없어서 제휴컨텐츠만 구매해서 봤지만요애플tv는 컨테츠를 빌려서 본다는 개념을 봤는데 새로운시도(?)인것 같네요
    • Eun
      2011/04/25 16:03
      현재의 셋톱박스 개념은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겠죠...하지만 일반 TV처럼 나온다면 그리고 그 가격이 현재 3D TV 가격보다 저렴하다면...저렴한것 뿐 아니라 각종 iOS 기기들과 자유롭게 연동된다면 잘 팔리겠죠? ^^
      시간이 지나면 애플의 TV 전략이 슬슬 밝혀지겠죠. ^^
  15. 체리마루
    2011/04/23 11:45
    원래 눈팅만 하던 유저였는데.. 포스팅이 넘 오랜만이신거 같아 반가움에 댓글남기고 갑니다 ^^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 Eun
      2011/04/25 16:04
      죄송합니다. ^^
      이렇게 오랫동안 쉬니 수면위로 떠오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조금더 잠수타면 더 많은 분들이 나타날듯..^^
      체리마루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고 함께 소통하며 살께요.
      우리 같이 소통하며 살아요..^^
  16. 짱구박사
    2011/04/23 13:13
    Long time no see 였습니다.^^!

    소비자들은 관심도 없는 3D 화면 선명도가지고 싸움질 하는 폼새들을 보니 TV쪽에서도 제대로 한 방 얻어 터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기존 가격에 뭔가 새로운 걸 도입하여 히트를 쳐 보자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뭔 가 새로운 게 들어가면 무조건 가격을 덤태기 씌워야 된다는 사람들의 대결 결과는 뻔 한 것 아닐까요?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세 방을 연속으로 터졌으면 이제는 정말 도대체 뭐가 문제인 지 알 때도 되었는 데,그쵸?
    • Eun
      2011/04/25 16:06
      Out of Sight, Out of Mind라고 하던데..아직 잊혀지지는 않았나 봅니다. 다행이네요. ^^

      3D TV는 TV 제조사들이 TV 가격이 너무 내려가고 있으니 다음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내놓은 제품일뿐이죠. 가격을 다시 올려야 하는데 뭔가 이전과는 달라야하고 ...그래서 내놓은게 3D TV죠...그것도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았았는데 5-600백만원 하던 제품이 1-300백만원 수준까지 내려왔으니..^^
  17. 현석
    2011/04/24 04:36
    간만에 포스팅이네용 휴~ 저두 아이패드2 사려고 가더라다 신형 맥북프로 질러 버렸어요..
    가격이 후덜덜.... 좋기는한데 쩝 국내 앱 환경이 윈도우 위주라 쓰기가 불편하네요..
    티비도 스마트 티비라고 광고 때리던데 애플이 만든다면 허허 겁나겠네요 어떤 스타일로
    컨텐츠와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으로 어떤 경험을 만들어 낼지 궁금하네요
    갤스 2나온다고 벌써 언론 플레이가 점점 심해지네요 쩝 ㅎㅎㅎ 3gs 쓰고 있지만 만족이네요
    자주 포스팅 해주세요 ㅎㅎㅎ 제발
    • Eun
      2011/04/25 16:08
      국내 웹환경도 서서히 바뀌고 있죠..우선적으로 액티브액스 하나만 없어져도 맥으로 사용하기가 쉬워질겁니다. ^^

      티비 시장에 애플이 뛰어들면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일어나겠죠...큰거 한방 맞기전에 미리 준배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포스팅 자주는 못하더라도 열심히 노력은 하겠습니다. ^^
  18. 쿠키
    2011/04/24 10:34
    간만에 올라온글 너무 반갑게 잘 보았습니다.
    내심 애플TV의 발전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글이라 정말 즐겁게 읽었네요^^
    • Eun
      2011/04/25 16:09
      애플 TV는 현재는 일반 셋톱박스 수준이지만 그대로 머물러 있지는 않을겁니다. 애플의 생태계는 TV가 있어야만 완성이 될듯 싶거든요. ^^
  19. 라미
    2011/04/25 12:52
    저는 스마트 티비의 핵심은 리모콘이라고 생가갑니다.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크기. 채널만 바꾸는게 아니니 실제 키보드를 구현해주어야 하지않나 라는 생각도 합니다. 스마트 티비가 되면 티비는 사실상 it 기기로 변모하리라 봅니다. 점점 더 pc라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로 변하리라 봅니다. 그 뒤에는 강력한 네트워크 라는 것이 뒷바침 해주기 때문 일거구요.
    분명한 것은 티비로 이메일을 보거나 트위터를 하거나 하려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것이라 생각합니다. 티비는 큰 화면으로 볼때 가장 좋은 컨텐츠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영상과 사진입니다. 혹은 작은 휴대기기의 화면을 일시적으로 미러링을 한다거나 하는 것이죠. 차기 ios들에는 이런 기능이 좀 더 적극적으로 들어가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딜레이 생중계같이 일반 방송을 보다가 잠시 다른 행동을 할때 자동녹화해서 실시간 방송을 이어보기를 한다거나(이건 이미 있죠?) 이러한 소소한 기능들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이어지고 조작하기 편하게 만들어주는가..... 또한 아이패드 아이폰과는 얼마나 잘 연동이 되는가.... 어쩌면 iTV라고 불리게 될수도 있는 기기는 홈서버의 역할을 많이 할지도 모르겠네요.
    • Eun
      2011/04/25 16:12
      라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애플이 TV를 어떻게 만들어 내놓을지는 모르지만 라미님이 말씀하신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있죠. 리모콘은 이미 Remote 앱을 통해 애플 TV를 쉽게 조작할 수 있으니 큰 문제도 아닐겁니다. iOS 기기들과의 연동은 에어플레이가 있으니 큰 문제도 아닐테구요. 각종 컨텐츠들은 아이튠스가 있으니 문제도 아닐겁니다. 그러니 애플 TV가 나오는데 큰 문제가 될만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애플 TV 자체가 iOS 기기들을 위한 서버역활까지 해준다면 금상첨화죠. ^^
  20. Albertan
    2011/04/25 13:00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려 주셨네요... Eun님의 글을 목 마름으로 기다린 한 사람 입니다.
    자주소식 올려 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1/04/25 16:13
      죄송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글을 안쓰면 잊혀질줄 알았는데..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군요. ^^
      잘 알겠습니다.
      더 열심히 활동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21. 수채화
    2011/04/25 19:41
    애플 소송에 대한 여러가지 기사들 모음입니다. 애플의 소송이 몇가지는 엄청 강력하네요. 이미 아이폰 포장 디자인방법 아이콘들들 유저인터페이스 상당부분이 특허로 등록이 되어있네요.

    삼성이 패소하면 그동안 팔아먹은것에 대한 보상이 만만찮을 듯 합니다.
    글 내용중에 삼성이 제소한 기술 특허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원천특허가 아닌이상은~
    큰 대미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몇가지 측면에서 애플이 더 강력하다는 내용...



    http://www.google.com/patents?id=tUzIAAAAEBAJ&printsec=drawing&zoom=4#v=onepage&q&f=false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688376&page=2


    http://en.wikipedia.org/wiki/Industrial_design_rights


    http://thisismynext.com/2011/04/19/apple-sues-samsung-analysis/

    http://www.albireo.net/forum/showthread.php?t=14922

    마지막으로 피처폰~ 엘지의 룰리팝도 디자인이타 룩앤필 카피하고 뻔뻔함을 나타내는 삼성전자~~~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0030815074761178

  22. 2011/04/25 21:23
    아 정말 정말 오랜 만이 십니다. 왜이리 안올리 셨는지 아 하하하 그나마 지금 봤으니 안도의 한숨 ㅎㅎㅎㅎ
    아놔 정말 울나라 삼송이나 엘도 이글을 보고좀 생각좀 했으면 하는 아주 큰 바램이 있네요 ㅎㅎ
    아 그리고 제가 작게나마 예상하건데 이번 아이폰 위치 추적 소송건 먼가좀 꺼림칙한..게 있네요... 머 다들 예상 했을수도 있지만...
    왜 지금 소송을 걸고 거기에 대한 영업정지까지 왜 하필 지금일까 하는 생각 이 드네요.
    누구나가 다 알고 있듯이 6월이면 신모델이 발표 됩니다...
    이걸 염두에 두고 지금 소송걸고 지금 영업정지를 시키는지 너무 과장된 생각이 아닌가도 생각 하지만 먼가 꺼림칙한 건 떨춰낼수가 업네요.
    삼송카피 이건 언젠가 터질줄 누구나 예상 할수 있었던건데...이건 애플 위치 저장때문에 묻어 가는보입니다.....
  23. 지나가다
    2011/04/25 23:45
    외국에서는 삼성 소송에 대한 얘기가 시들해진듯 합니다. 대신 아이폰 위치정보 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http://www.roughlydrafted.com/2011/04/25/why-the-phony-locationgate-scandal-targets-fear-of-apples-ios-more-than-android/

    RD에서 애플에 대한 대중의 과장된 반응을 신랄하게 비판한 글이 있어서 남기고 갑니다. 올라온지 한 시간정도밖에 안되는 뜨끈뜨끈한 글이네요.
  24. ee
    2011/04/26 05:38
    나참....이 블로그 댓글들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군요.

    애플이 침해한 통신특허.. 삼성이 싫은건 알겠지만 삼성의 법적 전투력은 진짜로 알아줍니다.거의 전투종족 수준인데요. 법무팀 전투력 하나는. 현재서는 맛폰 하나 만들때 삼성의 특허를 사실 침해않고 만드는게 불가능 합니다. 거의. 좋은게 좋은거라 서로 넘어가는거죠.

    램버스랑 실상 맞먹는 특허괴물입니다. 삼성아해들.

    그리고 애플은 htc와 노키아에 비슷히 딴지걸었다가 졌잖습니까. 제 생각엔 애플이 이기기를 꼭 기대하고 건 소송도 아니고 뭔가 다른 의도가 있어서 한겁니다.

    그리고 위치정보 추적건은 좀 까여야 하긴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암호화 안한건 좀....

    물론 한국 언론들의 포풍언플도 실로 한심합니다만. 안드로이드는 처음 구입시 위치정보 추적을 명확히 물어본다는거엔 비교가 좀 됩니다. 솔직히

    그리고 여기분들 삼성안티들이신건 알겟는데 그렇다고 삼성이 발릴거다... 이런 억측은 맙시다. 삼성이 이러저리 곱지못한 기업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 위치까지 허투와 언플만으로 올라온건 결코 아닌 만만치 않은 기업입니다.
  25. ee
    2011/04/26 05:41
    다만.....삼성이 애플디자인 빼낀건 또 사실이죠. 다른 회사도 다 대체로 좀 그런다지만 뭐 변명거리는 못되긴 하죠. 근데 htc,노키아와의 소송을 보니 애플이 이기기는 좀....
  26. ee
    2011/04/26 05:47
    뭐 이 사이트 분들이

    "저쪽은 애플보다 더하다능!!!"하며 실드치는

    이라는 식의 무분별한 분들이 아니셨으면 합니다...

    아닌분들도 많이 보이지만요... 저도 삼성이 좀 혁신을 애플에게 배우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저력이....혁신+잡스교 전도력(...?)+홍보능력+디자인+스티브 잡스(개인적으로 인성은 영 X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기부에도 무지 인색하고. 근데 천재인건 사실이니요.)
  27. ee
    2011/04/26 05:59
    뭣보다 미국은 사생활 관련해선 경기를 일으키는 나랍니다.

    미국에서 소송들어가면 좀 애플입장에선 골때릴수도 있습니다.
    • Eun
      2011/04/26 11:16
      이번 소송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둘 중 하나는 큰 타격을 입을수도 있겠죠.
      아니면 두 회사가 원만한 합의점을 찾을수도 있을거구요.
      소송의 결과는 모르지만 애플은 이번 소송으로 인해 벌써부터 뭔가를 얻고 있는 느낌이고, 그에 비해 삼성은 뭔가로 잃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28. Vino
    2011/05/03 03:25
    메일을 쓰려고 했으나 메일 주소가 링크 안되어 게시판에 직접 질문 드립니다. 제가 애플 TV를 사서 사무실 모니터에 연결한 상황인데, 제 아이폰 4G나 아이패드2를 통한 에어플레이가 되질 않습니다. 음악이나 비디오 시청시 에어플레이 버튼이 생성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요?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29. Vino
    2011/05/03 03:26
    메일을 쓰려고 했으나 메일 주소가 링크 안되어 게시판에 직접 질문 드립니다. 제가 애플 TV를 사서 사무실 모니터에 연결한 상황인데, 제 아이폰 4G나 아이패드2를 통한 에어플레이가 되질 않습니다. 음악이나 비디오 시청시 에어플레이 버튼이 생성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요?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 Steve
      2011/05/17 13:35
      저도 Apple TV 2세대를 쓰고 있는데 Apple TV와 iPad나 iPhone과 쓰는 apple ID가 같아야할겁니다.

      그리고 다른 포맷의 비디오 파일을 돌리시려면 해킹해서 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는 그렇게 Avi나 mkv를 써서 TV로 보거든요.
  30. 병욱
    2011/08/01 12:08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6&newsid=20110801181449524&p=fnnewsi

    '애플, HDTV 생산 뛰어드나'라는 기사를 보고 이 포스트가 기억나서 찾아왔습니다. 4월에 작성하셨네요. ^^ 애플이 내놓을 TV. 정말 기대됩니다.
iOS가 애플 TV를 성공으로 이끈다!!!
2010/07/08 15:55
제가 쓴 예전 포스팅 중에 "애플, 이번엔 TV 시장이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애플이 정말 셋톱박스가 아닌 실제 TV를 만들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TV 시장을 포기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Wired라는 IT 전문 온/오프라인 잡지 회사에서 "Why iOS Could Make Apple TV Succeed"라는 기사를 내놨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나니 애플이 기존에 있는 세톱박스인 애플 TV를 iOS로만 바꿔도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뉴욕타임즈나 인가젯에서 애플이 iOS를 사용한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기사를 낸적이 있습니다. 가격은 약 $100불 정도로 저렴하고 생김새는 스크린이 없는 아이폰과 같다며 새로운 애플 TV를 만들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죠. 셋톱박스 형식이 되든 TV 자체가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안에 어떻한 소프트웨어를 집어 넣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 애플이 iOS를 이용하여 애플 TV를 만들고 있다면 단순 취미로 생각하고 있었던 애플 TV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TV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오리라 생각 됩니다.

Apple TV

from WIRED

애플이 애플 TV에 iOS를 사용한다면 성공의 지름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UI
혹시 집에 있는 TV를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분 계십니까?
저의 집에는 46인치 LCD TV가 있고 이 TV는 Desktop PC와 연결돼있어 TV를 모니터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TV가 일반 모니터보다 큰 만큼 큰 화면이 장점이자 단점이 됩니다. 일반 컴퓨터 OS는 TV와 같은 큰 화면을 위해 만들어진 UI가 아닙니다. 화면이 크기 때문에 바로 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할 수 없죠. 조금 거리를 두어야 하는데 거리를 두면 메뉴와 같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IE를 이용해 인터넷을 할 경우 Ctrl키와 + 키를 눌러 화면을 확대할 순 있지만 IE의 메뉴들과 프레임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메뉴를 클릭해서 다른 작업을 해야 할 경우 멀리 앉아 있다가 다시 앞으로 와서 메뉴를 보고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일반 PC용 OS는 TV와 같은 큰 화면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C 모니터가 24인치가 넘을 경우에는 큰 화면에도 불구하고 작업하기가 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TV에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용 모니터를 더 선호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MS가 윈도우7를 TV를 위해 새롭게 UI를 만들지 않은 이상 PC와 TV는 그리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물론 MS에 미디어센터라는 TV를 위한 UI가 있긴 한데 멀티미디어만을 위한 UI이기에 전체적으로 보면 역시 TV와 어울리지 않죠.)
애플의 iOS는 손가락 터치로 모든일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메뉴들이 큼직합니다. (예전의 윈도우 모바일이 욕먹은 이유중 하나는 너무나 작은 메뉴들 때문에 손가락 터치가 어렵다는 것이였죠.) 아이폰용 또는 아이패드용 UI를 TV에 그대로 적용해도 사용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겁니다. 다만 TV는 터치를 이용한 UI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손가락을 대신할 수단을 찾는게 중요하겠죠. (아이폰/아이팟터치가 마우스 또는 터치패드의 기능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2. Apps
iOS 플랫폼용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20만개가 넘었습니다. 애플 TV를 위해 큰 화면에 맞게 모든 앱들을 전환하는것은 쉽지 않지만 적어도 아이패드용 앱들이나 아이폰4의 해상도에 맞춘 앱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TV와 같은 큰 화면에서도 iOS용 앱들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될 겁니다. 큰 화면에 맞게 변환하지 않아도 인터넷 스트리밍 라디오, 비디오 컨퍼런스, Hulu, ABC TV, 넷플릭스등과 같은 앱들은 애플 TV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겠죠. iOS를 이용하면 TV에서도 iOS용 앱들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이 장점을 애플은 최대한 활용하지 않을까요?

3. iOS용 기기 활용
아이폰, 아이팟 터치 또는 아이패드가 애플 TV용 리모콘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할 경우 각각의 게임 컨트롤러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소문중에 새로운 아이팟터치에는 자이로스코프가 장착돼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폰4나 아이팟터치에 장착된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모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거죠.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이용해 3D 슈팅 게임을 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각종 슈팅게임, 비행기, 자동차 조정 게임등을 자이로스코프가 들어 있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컨트롤러처럼 이용하고 TV 화면으로 스크린을 대신한다면 게임산업에 또 한번의 혁명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년에 이미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시장에 5%를 차지했다고 하니 애플 TV는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져다 주는 역할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4. 애플의 에코 시스템 완성
애플 TV까지 iOS를 사용한다면 모든게 iOS 하나로 다 연결된 애플만의 애코 시스템이 완성될 겁니다. iOS용 앱들을 공유하고, iOS용 컨텐츠들을 공유하게 되니 더많은 소비자들은 그들의 에코 시스템에 들어올 수 밖에 없겠죠. 아이폰, 아이팟터치,아이패드등 iOS용 기기들에세 구입한 앱들이나 서비스들은 애플 TV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되겠죠. Hulu 서비스가 한달에 $10로 비싼편이지만 이 서비스를 애플 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면 평균 $60불을 주고 케이블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저렴한 애플 TV로 넘어올 확률도 큽니다. 영화를 스트리밍으로보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서비스가 $8불에 Hulu 서비스가 $10불이니 한달에 $18불이면 영화와 드라마등을 애플 TV,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게 되는거죠. ABC TV 앱을 이용해 무료로도 시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는 아이튠스를 통해 구입한 음악, 드라마, 영화등을 애플 TV를 통해서도 청취 또는 시청이 가능하게 되니 단 한번의 구입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컨텐츠를 소비하려면 돈이 들지만 단 한번의 소비를 통해 다양한 기기에서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애플만의 컨텐츠 시스템은 타 경쟁사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부분이죠.

최근에 애플에서 뽑은 인력을 보면 홈 엔터테인먼트와 TV에 관련된 경험을 지닌 인터페이스 디자인 팀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이들을 통해 iOS가 TV용으로 새롭게 탄생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예전처럼 단순 취미로 만든 애플 TV가 아닐거는 확실합니다.
셋톱박스이던 일반 TV이던 상관 없습니다. 그안에 들어간 소프트웨어가 전세계 1억명이 선택한 iOS라면 큰 변화를 몰고올거라는 확신은 저만 하는게 아닐겁니다.


어떻한 모습인지는 몰라도 애플은 새로운 애플 TV를 시장에 내놓겠죠. 그리고 그 애플 TV가 iOS를 사용한다면 애플이 TV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올 확률은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애플이 거실까지 점령한다? ^^
2010/07/08 15:55 2010/07/08 15:55
  1. 언론은 무섭다.
    2010/07/08 18: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또한 애플 TV가 나온다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했는데,
    역시, 아이폰, 아이팟터치가 리모콘 역할을 할것같군요!!!

    빨리 애플tv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마 올해안에 발표하지 않을까요??
    • Eun
      2010/07/09 07:55
      가능성 있을것 같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도 이전 제품들과 꼭 연관을 시키려고 하죠...새롭게 애플 TV가 탄생한다면 독립적인 제품이 될 확률은 적습니다...정말로 애플 TV에 iOS를 사용한다면 성공할 것 같습니다. ^^
  2. MasterKnag
    2010/07/08 20:14
    았싸 ~ 등수놀이네 ㅎㅎ
    애플TV와 구굴TV가 나와서 좋은 컨텐츠 이용할수 있는 환경이 빨리 구축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요새는 IT쪽 뉴스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군요 ㅎㅎ
    • Eun
      2010/07/09 07:56
      TV도 이제 그만 수동적인 제품에서 벗어나야 겠죠...
      Interactive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21세기에 TV는 너무나 오랫동안 바보상자 노릇만 해왔습니다...이제는 스마트폰 시장의 붐에 이어 스마트 TV 시장도 붐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네요. ^^
  3. kkochi
    2010/07/08 21:08
    같은 생각입니다. 잡스는 온세상에 애플을 넣기위해 노력하는것 같아요.
    잡스의 꿈이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ㅎㅎ
    • Eun
      2010/07/09 07:58
      그 꿈을 이루고 눈을 감을지 모르겠습니다만...지금도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지 않을까요? ^^ 애플 TV까지 나온다면 스티브 잡스의 꿈도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봐야겠죠. ^^
  4. park
    2010/07/08 22:35
    D8에서 잡스는 아직 TV쪽은 어렵다고 했었는데.. 함 봐야죠~
    • Eun
      2010/07/09 07:59
      워낙 비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두고봐야겠죠...
      애플 TV가 취미였다면 팔리지도 않은 제품, 예전에 갈아치웠을겁니다. ^^
  5. Tyler
    2010/07/09 00:04
    아이팟 열풍이 불고 옷이며 신발, 가방 등 아이팟과 연동하는 제품이 쏟아졌을때 놀랐고, 호주에 있을때는 아이팟이 MP3의 고유명사로 불리워질때 또 놀랐습니다. 그만큼 애플 제품의 위력이 전세계적으로 강세를 떨치는 것을 보면서 저런 시나리오가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고민 끝에 아이폰4 예약을 하고 왔네요. 출시일 안늦어지고 제때 나와서 빨리 좀 만나고 싶습니다 ^^
    • Eun
      2010/07/09 08:00
      전세계 적으로 현금 보유량이 가장 많은 기업중 하나입니다. 애플이 과감히 투자하고 연구 개발한다면 또 한번의 혁신을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애플과 구글의 경쟁구도가 이뤄지는 모습이 재밌기도 합니다. ^^

      예약하셨군요..
      저는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언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
  6. TOAFURA
    2010/07/09 03:40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조금씩 WEB상에서 다니던 이야기인데 그것보다 좀 더 구체화된듯해 보이네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9 08:02
      워낙 비밀주의의 애플이다 보니 소문만 무성하지만....소문들이 대부분 현실로 나타나는걸 보니 새로운 애플 TV도 조만간 세상에 빛을 보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과 같은 단순한 셋톱박스가 아닐것은 확실하죠....^^
      감사합니다. ^^
  7. virus
    2010/07/09 03:53
    iTV는 컴퓨터와 TV에 연결 가능한 Wi-Fi 내장 인터넷 셋톱박스가 아닐까 생각해 왔습니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아이패드를 리모콘 처럼 콘트롤라로 사용하는.

    이런 기능은 iOS에서 얼마던지 구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iTV도 한시적이고, 결국에는 모든 애플제 디바이스는
    노스 캐롤라이나 미디어 센터에 직접 연결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7/09 08:04
      궁극적인 목적은 애플에 의해 이뤄질 클라우딩 환경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모바일미처럼 말이죠..^^ 모든 정보가 다 애플의 손아귀에 있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우리는 클라우딩 기술을 통해 애플에 항상 접속되어 있는 유저들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비단 애플만 추구하는 기술과 꿈은 아니죠...클라우딩 컴퓨팅이 대세가 되겠죠..^^
  8. 율리
    2010/07/09 05:05
    제목만 딱 보고 이거 무슨 언론에서 나온 애플기사인줄 알았..
  9. Yu Lee
    2010/07/09 06:36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아 빨리 호주도 아이폰4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 Eun
      2010/07/09 08:07
      호주는 아직 안나왔군요...한국과 같이 두번째에 속해 있나요? 아니면 아직 기약이 없는지요?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Baemimi
    2010/07/09 06:38
    항상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애플TV,구글TV라.. 기대가 많이됩니다.
    국내 ipTV를 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요
    애플,구글,국내 업체들이 서로 경쟁하며 좋은 서비스를 보여줄날이 빨리 왔음하는
    1人입니당^^
    • Eun
      2010/07/09 08:09
      IPTV의 한계가 있는 만큼 크게 성장하지는 못하겠죠. ^^
      구글은 TV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만큼 조만간 소비자들이 볼 수 있을겁니다. 애플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그리 멀지 않은듯 보입니다. ^^
  11. 달다람쥐
    2010/07/09 06:45
    이제 TV에서도 삼성의 언플을 볼수있는날이 오는건가요...
    • Eun
      2010/07/09 08:10
      FT에서 삼성의 Me-too quality라는 방법을 쓴다면서 삼성의 갤럭시 탭은 크기만 다른 아이패드라고 비꼰 기사를 봤습니다.
      애플 TV, 구글 TV와 비슷한 스마트 TV를 자체적으로 만든다면 가능성 있는 이야기겠죠. 이젠 언론 플레이를 그만 둘 시기가 된듯 싶은데 말입니다.
  12. B0hem1an
    2010/07/09 10:22
    이미 갤럭시탭은 서서히 언플 준비를 하는거 같더군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7/e2010070917114470260.htm

    아마 갤럭시s에서 전화기능을 뺀 즉, 아이팟을 따라한 yp-mb2도 나올때쯤 되면 아이팟과 비교해서 언플질을 하겠죠.

    그리고 오늘의 아이폰 까대기 언플은 다나와에서 실험한 갤럭시s 낙하실험이네요.
    건수하나 건졌다고 느꼈는지 지금 각 언론사에 도배가 되있다시피 합니다.
    디자인의 구조에서 비롯된 취약함인데 확실히 물고 늘어지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실험을 한곳이 다나와라 실험의 공정성이 있었으나 하는 의구심도 좀 듭니다.(이 사이트가 이용을 좀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다지 공정한 비교사이트는 아닙니다.)

    웃기는건 왜 갤럭시s의 디자인은 어느 언론에서도 언급을 안하고 삼성알바들도 언급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진짜 갤럭시s의 디자인을 보고있으면 역시 틀에 박힌 기업답게 틀에 박힌 생각에서 나온 디자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뒷면의 땡땡이는 참 할말이 없네요.
    • Eun
      2010/07/09 11:37
      갤럭시S의 PR 이미지는 1세대 아이폰 이미지와 똑같습니다.
      아이폰의 크롬 테두리와 가운데 홈 버튼은 사람들이 갤럭시S를 보고 '아이폰이네' 하게 만듭니다.
      갤럭시S의 박스 포장은 크기와 구성품 넣는 방법등 아이폰과 거의 흡사합니다.
      FT에서는 갤럭시탭을 크기만 다른 아이패드라고 말하고 있죠.
      글로벌 기업 치고는 너무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디자인 면에서는 LG에게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적어도 LG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내놓으려는 모습이 보이니까요. ^^
  13. 와이엇
    2010/07/09 12:32
    애플 TV가 나오면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가 되는군요. 구글 TV와 어떤 대결을 벌일지도 관심거리입니다. 구글과 애플이 대결하는 스마트 TV 전쟁은 어떻게 될지 역시 흥미로울것 같군요. ^^
    • Eun
      2010/07/12 08:23
      와이엇님 오랫만이시네요. ^^
      계속해서 스마트 전쟁이군요..^^
      애플과 구글 대결구도가 또 그려지는 셈이네요. ^^
      소비자들은 무엇을 선택할지 궁금해 집니다.
      TV도 스마트해질때가 됐죠? ^^
  14. jaykay
    2010/07/09 19:09
    글쎄요. 저는 맥TV보다는 오히려 맥mini쪽으로 애플이 바라보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마는(그냥 그렇다구요^^;;;;) 왠지 제가 볼땐 맥TV보단 맥MINI의 셋톱박스화쪽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 Eun
      2010/07/12 08:25
      맥 미니를 셋톱박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면 "일거양득"이겠지만 최근에 새롭게 맥미니가 바뀐 만큼..그렇게 된다고 해도 한 1년 뒤가 되겠죠...제 생각에는 그전에 나올것 같은데 말입니다. ^^
  15. 디플로마
    2010/07/10 00:20
    글쎄, 요 몇년간 정치적으로 극우라고 불리는 조.중.동에서도
    애플과 스티브관련 기사가 IT관련 기사 중 제일 많이 본 것 같은데
    주로 내용은 "혁신적인 애플을 배우자","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 "스티븐잡스의 마인드" 였고 지면도 한페이지 이상 쓴 기사도 참 많었고 거짓말 쫌보태면 위 3신문사가 돌아가며 하루도 안빠지고 애플을 찬양하는 기사를 써댔는데 여기 방문하는 사람들의 논리대로라면 이것도 "애플의 언플" 아닌가?
    사실, 신문사 입장에서 광고하나 제대로 안실어주는 애플한테 저런 호의적인 기사를 써주는게 신기할 정도지. 그것도 정치적으로 편엽한 색체를 여실히 들어내며 쓰레기 신문이라고 욕 먹는 신문사 들이. 자 이것도 다 애플의 언플인가?
    • 키다리
      2010/07/10 06:24
      기초적인 "인과혼동의 오류"입니다.

      가까운 서점에서 수능대비 "언어논리" 참고서를 참조하세요.
    • 디플로마
      2010/07/10 07:11
      좋습니다. 오류라고 합시다.
      그럼 당신들이 삼성이 언론플레이 한다고 하는 것은 오류 아닌가요? 혹시 삼성직원이 언론에 좋은기사 써달라고 협박하는 증거 입습니까?
      당신들 논리는 애플하고 삼성하고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애플보다 좋은 소리 나오면 이건 언플이다라고 결론 짓는거 아니가요?
    • 부러진삽
      2010/07/10 08:37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삼성의 언플과 애플의 언플(?)은 그 지향점 자체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삼성의 언플은 비교우위를 점하려는 왜곡된 비교지 단순 스펙 자랑이 아닙니다. 애플의 언플(?)중에 자사의 스펙을 실제보다 높이고 비교대상의 스펙을 내려서 언플(?)한것 있으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삼성을 좋아하시는분 같은데 욕 먹는 이유정도는 정확히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 부러진삽
      2010/07/10 08:44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삼성의 언플이라는게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이 아닌 오랜 시간동안 쌓인 결과물이라는게 중요합니다. 한번 실수쯤이야 눈감아주죠. 안그래도 자국 기업이고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 높이는.....(솔직히 이 부분에선 자신없습니다만....) 기업인데 뭐하러 까겠습니까. 오랜기간 행해온 뻘짓의 말로인거죠. 무슨 못된 언플을 얼마나 했느냐고 물으신다면 자사 제품 결함 문제를 다룬 기사들이 올라온지 몇시간만에 링크는 그대로인데 왠 엉뚱한 기사로 탈바꿈하고 찾지도 못하는 그런 유령 기사로 된게 꽤 있죠. 그리고 스펙 다운이라던지 아에 갤럭시A 때처럼 속여서 팔다 딱 걸리기도 하고.... 그러한 기업 윤리가 양치기 소년처럼 이젠 뭘해도 밉고 미덥지 못한 기업 이미지를 낳은거죠. 외산이라고 다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지 않습니까. 중국산을 왜 우리들은 싫어할까요. 현재 공산품중에 중국에서 제조안된 제품 찾기가 더 힘이 드는 지경인데 애플 마크 달고 다온 중국산은 넘어가고 왜 그런거 안달린 중국 제품은 그냥 까야 제맛이라고 날뛰며 깔까요. 인과응보죠. 모두.
    • lhotse
      2010/07/11 12:27
      불쌍타 불쌍해...
    • Eun
      2010/07/12 08:41
      거짓말을 조금 보태면 3신문사가 돌아가며 하루도 안빠지고 애플을 찬양하는 기사를 써댔가고 말씀하시는데요. 거짓말을 조금 보태가지고는 힘들지 않을까요? 아주 많이 보태면 가능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에 대한 찬양 기사를 애플로 잘 못 보신건 아니시죠?
  16. naaa
    2010/07/10 12:10
    제가 말하고 싶은건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즉 왜곡에 대한 해석의 근거지요.
    apple, it's true.
    samsung, it's not true.
    의 명제의 근거가 정치적 성향에 두고 있는 냄세가 난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근거가 윈도우 모바일에 최적화를 못한 삼성이라서
    apple, it's true.
    samsung, it's not true.
    라면 이해할 수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당신들은 애빠라고 불르는 거고요.
    • 부러진삽
      2010/07/10 14:29
      늦은 시간에 잠시 와서 답글을 씁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정치적 성향이라니요? 기본적인 스펙과 명명백백한 타당한 근거를 들고 호불호를 가리는데 정치가 왜 나오나요. 뭐 이점은 혼동하신것 같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윈모에 대한 이야기라면 또 맨날 나오는 레파토리가 나와야겠지요. HTC HD2 말입니다. 똑같은 윈모폰임에도 옴니아2와 비교를 해보셨는지요. 윈모 자체가 한계가 있어서 HD2도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만 가틍ㄴ 윈모폰임에도 차이가 조금 심하게 납니다. 이걸 논거로 삼성 좀 구려라고 이야기한다면 과연 저는 애빠일까요? 아니면 HTC빠라고 하실런지요? 그냥 막연하게 애빠라고만 하지 마시고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애플에 대한 신뢰가 있다고 애빠라하면 듣는 애빠 기분이 살짝쿵 나빠요 ^^; 이러이러한 결함이 있는 제품인데도 맹목적으로 애플을 사랑한다 그러므로 너님은 애빠다. 라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삼성의 이러한 작태를 보시고도 삼성을 두둔하신다면 전 님을 삼빠 또는 삼성교 시다바리 정도로 밖에 불러드릴수 없네요.
    • lhotse
      2010/07/11 12:41
      나 얘 여기와서 자위질하는거 보기 싫은데...
      야. 내가 아마 접시물에 빠져 죽으라고 하지 않았냐?
      여태 살아있어? 그딴 정신으로 살려면 그냥 일찍 죽는게 나아. 다양성도 정도껏 해야지 인정해주지 안그래?

      겉보기엔 저번 글보다야 좀 살살 썼는것 같다만, 그 뒤에 숨어진 이면을 보아하니 니가 제대로 삼빠구나~~하는 생각든다.
      왜 삼성얘기는 없는 글에다 애빠가 어쩌니 삼빠가 어쩌니 그딴 댓글을 다냐? 혹시?? me친거 아냐?
      자중해라 애기야.젊어서부터 그러면 고치기도 힘들어~
    • DevLion
      2010/07/12 03:47
      불쌍하네요... ㅠㅅㅜ;

      가슴이 아픕니다.


      식사는 잘 하고 다니시죠...?

      naaa 님,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내시고,
      식사는 거르지마셔요~ ^^*
      건강이 보약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보기 싫으면 여기 오지 마시죠.

      당신 안와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
    • Eun
      2010/07/12 08:44
      제가 말하고 싶은건이라고 댓글을 시작하셨는데 naa님이 디플로마님이신지? 아니면 이전 글이 어디에 있는지 연관되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은 이어지는 댓글 같은데 이어지는 글이 안보여서요.
    • lhotse
      2010/07/12 12:51
      푸흡~!
      은구님 뭔가 알고 있는게 있으시군요.
      제 생각에도...푸하하하~~~
    • grey
      2010/07/12 23:26
      naaa님의 댓글을 몇번에 걸쳐 정독했습니다만, 도저히 왜 "당신들을 애빠"라고 부르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글 재주가 없으시거나, 자신의 논지를 알기쉽게 풀어쓰시지 못하실 바에는 이런저런 이유말고, 그냥 "당신들은 애빠다"라고만 쓰세요.

      국어교육은 한국사람들 다 대충 아는 것이라 생각하고 뒷전으로 밀고, 쓸데없이 외국어교육에만 매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이 새삼 떠오르네요.
  17. ㅇㅇ
    2010/07/10 16:23
    필자님 진지하게 궁금해요
    직업이 뭐에요?
    필자님 직업이 뭐냐에 따라서 이 블로그는 쓰레기가 될 수도 있고
    개인적 사상이 될 수도 있고
    진지하게 궁금함
    • 키다리
      2010/07/10 19:00
      ㅇㅇ님
      님의 직업은 전혀 궁금하지 않군요. 이런 댓글만으로도 님은
      "진정한 쓰레기"로 등극하셨으니까요.
      삼송알밥이든 아니든.
    • lhotse
      2010/07/11 12:43
      돌려말하지말고 간단하게 "나 정신 나간 놈이오~"라고 한마디만하세요. 대꾸 안할테니.
    • Eun
      2010/07/12 08:46
      o o 님께서 직업을 먼저 알려 주시면 가르쳐 드릴께요. 뭐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제 직업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요. ^^
    • ㅇㅇ
      2010/07/14 10:00
      진심으로 직업이 궁금 해서 물어본건데
      무슨 악플이 이리 난무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대학생인데, 애플에서 일하셔서 이러신건지
      아님 그냥 취미로 운영되는 블로그 인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이게 무슨 된서리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애플 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쓴거면 당연히 쓰레기 같은
      것이고, 취미로 하신거면 개인적 사상이겠거니 한건데 어처구니가 없군요.

      그리고 위에 두분 은근히 악플 달지 마세요
      열받아서 아이디 찾아보니 죄다 남 욕하는거네
      무슨 수능 서적을 보라니 이런 소리나 하고 말이야
      아니 누가 삼성 좋다고 하길 했는지 뭘했는지 -_-

      그리고 키다리님
      삼송알밥이 삼성 아르바이트를 뜻하는 은어(slang) 인가본데, 남 한테 수능서적 권하시기 전에 표준어 부터 사용하세요. 그리고 등극이란 단어는 쓰레기라는 부정적 어감을 나타내는 단어에 사용 될 수가 없습니다. 등극은 냉소(sarcasm)적으로도 사용될 수 없는게 기본이고 이런 상황에는 쓰레기로 낙인 찍혔다던가, 정 냉소적으로 사용하시고 싶으면 "쓰레기로 등극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셔야 그 어감(nuance)을 냉소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어체와 구어체는 이런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으니 이런 날카로움이 없을경우 허술한 글이 될 수 밖에 없다, 라는 것은 수능서적에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구어체 문법을 글에 그대로 옮기는건 필자의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런 한심한 꼬투리를 잡는 이유는 아시겠지요, 자신이 알면 알수록 남에게 어려운 논리 관계를 설명하기 보다는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는게 진짜 식자 (learned man)로 보이는 법입니다.

      각설하고, 필자님 이렇게 논란이 될만한 블로그에
      저런 사람들 댓글 달게 방치해두면 지속적인 공격만
      늘어나게 되고, 결국 그런 악플에 상처는 누가 받는지
      한번 생각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18. betterones
    2010/07/10 21:55
    향후 모바일기기의 미래는 애플과 구글이 이끌어나갈듯 하네요. ms는 많이 뒤쳐진 모양새고... 또 모르죠. 치고나올지도... 암튼 모바일기기라고 표현하면 어떤 한가지 분야에 국한된 느낌이 들지만 실상 우리들의 미래생활을 상상해보면 모바일기기를 점령한 기업의 파워는 정말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그것에서 파생되는 엄청난 시장들이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우리들은 그 기회를 잡으려 노력해야겠지요.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글들을 읽어보니 참으로 많은 기회들이 생겨날 것 같고(아직은 상상할 수도 없는 분야들)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기기는 향후 지금과는 크게 다른 생활패턴의 통로로의 역할을 하며 다른 문화를 생활 속에 심어놓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결국 인간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맺는데.. 나무로 치우치던 시야를 조금 뒤로 뺄 수 있게 해준 글이었던거 같습니다. 애플이 왜 성공하고 있는가를 떠올려보면 알 수 있지요. 인간과 기술을 이어주는 통로를 만드는 힘.. 애플은 현재 그들의 모바일기기(맥도 포함) 그들의 소프트웨어로 이것을 구현하고 있지만 이 공식은 그 어떤 레벨에서도 통용 될 것 같습니다.
    기술은 금새 평준화 됩니다. 역시 우리가 인간을 주목해야 할 또 다른 근거인거 같습니다.
    • Eun
      2010/07/12 08: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모바일 하면 그저 휴대 전화에 국한돼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국한된 생각이 미래의 IT 산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시장을 더 크게 내다보고 준비한다면 그런 기업들에게는 좋은 미래가 보장되겠죠. 총성 없는 전쟁에 승자는 바로 하드웨어도 아니고 소프트웨어도 아닌 이를 창조하는 인력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19. teo
    2010/07/11 02:01
    IPTV의 성공은 인터넷망의 속도에 달리지 않았나요?
    인터넷망이 잘 발달한 우리나라도 IPTV의 성능은 벩이던데...
    북미에서 iptv가 성공하가 아직 힘들것 같습니다.
    하긴 방송망은 hd 화질로 쏴대는데 누가 뚝뚝끊키는 SD 화질은 보고 있겠냐는...
    • Eun
      2010/07/12 08:54
      IPTV와 스마트TV는 많이 다릅니다.
      기존의 IPTV는 일반 캐이블 TV 시장과 크게 다른게 없죠. 전용 캐이블 대신 인터넷망을 사용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스마트 TV는 IPTV 그 이상의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인터넷 망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TV를 통해 인터넷, 동영상 시청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기능들을 만나 보실 수 있을겁니다. TV용 앱들도 그 한 예죠. ^^
  20. 현석
    2010/07/11 11:41
    이게.. 된다면 대박 날듯....
    • Eun
      2010/07/12 08:54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도 꽤 중요한것 같습니다.
      선발주자가 되느냐 후발 주자가 되느냐도 말이죠. ^^
  21. MasterKang
    2010/07/11 22:19
    안녕하세요 ~
    i-on-i님 이름이 기사에 떠서 링크 걸어봅니다.~ ㅎㅎ
    역시 i-on-i님의 파워는 막강하시네요 ㅎㅎ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27
    • Eun
      2010/07/12 08:56
      곳곳에 제 포스팅들이 많이 인용됐군요...
      삼성 블로그에도 그 기사에 변명하는 글을 삼성인 한분이 쓰셨든데요. ^^
  22. ㄹㄹ
    2010/07/11 23:01
    역시!! 좋은 정보,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애플TV 이름만 알았고 정보가 없었는데 참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TV는 단순한 하드웨어다. 그러기 때문에 삼성, LG TV가 최고다라고 하지만...

    애플이 만들면 다르다라는 전제가 역시 깔려 들어가죠...

    애플TV나오기 전에 삼성,LG 많이 긴장해서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 Eun
      2010/07/12 08:59
      국내 기업들도 스마트TV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도 전쟁터인데...조만간 TV 시장도 전쟁터가 될듯 싶네요. ^^
      얼마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려해서 제품을 내놓느냐가 승부를 가를듯 싶습니다. ^^
  23. 꼬마토끼
    2010/07/12 06:07
    iMac FrontRow에서 리모콘으로 모든기능을 제어하는걸 보고
    '돈독오른 애플 이걸로 영화구매 완전 편하게 만들었네'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신형mac mini를 발표했습니다.애플미쳤습니다. 최초 HDMI정식지원입니다.
    이거 TV에 물리면 그냥 HTPC가 되는겁니다.
    무선키보드 매직마우스 돌리면 PC, 리모콘들고 FrontRow 조정하면
    영화예고편 바로보고 바로 영화구매 하는겁니다.

    아이폰 써보신분들은 발가락으로도 앱스토어 접속하게 만들어놓은거 보셨을겁니다.
    애플은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맥+맥미니 - 아이TV(명칭은 예상입니다)
    이 모든 중심에 앱스토어가 있습니다. 막말로 컨텐츠 시장을 키워가는겁니다.

    사실 전 10년뒤면 구글이 세상을 지배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잡스가 갠세이를 잘해서 3~4년 늦추고 있습니다.

    바보같은 삼성은 애플이 핸펀팔아서 먹고사는줄 알고
    스팩비교나 하고 언플질이나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그냥 부품만드는 하청업체 될꺼같아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 Eun
      2010/07/12 09:03
      비디오 게임기 시장은 게임기 하드웨어를 팔면서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게임들을 팔면서 이익을 남기죠...프린터 시장은 프린터를 팔면서 이익을 남기기 보다 잉크를 팔면서 이익을 남깁니다...
      보이는것은 하드웨어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컨텐츠 소비가 숨어 있습니다...컨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그래서 중요한거죠. 애플의 아성의 쉽게 무너지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스티브 잡스는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컨텐츠 업체들과 함께 한다는 겁니다. 그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더 큰 시너지가 발생하는거죠. ^^
      국내에도 깨어있는 인력들이 분명 있을거라고 봅니다. 가까운 미래를 쫒아가자고 하는 사람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이들의 말에 귀기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24. DevLion
    2010/07/12 08:31
    Eun님,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 올라온날 벌써 읽었지만,
    오늘에야 덧글남기네요~ ^^;

    정말 기대되는 상품 중 하나가 아닐 수 없겠네요.
    단순 수동적인 TV가 아닌 iOS가 탑재된 active한
    apple TV 라! ...

    단순 화질이나 화상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활용가능하며,
    iPhone과 같은 느낌의 UI 라면.. ㅠㅅㅜ;

    이거, 상상만으로도 기대 충만이군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_ _)

    다음 포스팅도 기대할께요! ^-^)/
    • Eun
      2010/07/12 09:04
      감사합니다...
      이제 TV도 스마트해질때가 되질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기기들도 스마트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시대가 아닌가요?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즐겁게 하루 시작하세요. ^^
  25. ulsanin
    2010/07/12 10:04
    오늘 KT관련기사를 보니 미국에서 판매물량이 딸려서 2차판매국가에 속한 우리나라에는 8월초 판매가 힘들다고 하네요. 은님,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미국에서 구매해서 우리나라에서 사용이 가능한가요? 울 집사람이 사라고 할 때 빨리 사야된느데, 참 사려고 해도 못사는 대단한 제품입니다.
    • Eun
      2010/07/12 10:17
      아이패드와 아이폰4를 미국에서 구매해서 사용 가능하겠지만...아이패드는 해외구입, 배송, 그리고 전파 인증이면 되겠죠..
      아이폰4는 언락된 폰을 구매하셔야 할텐데 벌써부터 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게다가 전파인증비까지 하면..가격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폰4는 미국에서도 구매가 어렵습니다. 아이패드도요..물량이 부족해서 대기장 명단이나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
  26. Sahara
    2010/07/13 13:42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기에 어떠한 솔루션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사람들이 꿈꾸는 IT세상을 만들어 나갈것으로 봅니다.

    소프트웨어, 대한민국은 아직도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끼워주는 것으로 여기지요.
    대한민국이 IT강국이라고 누가 그랬을까 도데체 알 수 없습니다.

    IT의 단어뜻을 알고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LCD TV, 피쳐폰, 이런것이 IT하고 무슨 상관인지,,,,,,,

    삼성은 지금 소프트웨어를 왜 진작에 관심을 두지 않았을까하고 뼈저린 후회를 하고 있을겁니다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그냥 돈 쏟아부어 반도체나 만들고 LCD나 만들고 그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괜히 헛물켜지 말고,,,,,,,,,

    애플이 지금 하고 있는대로 착착 모든것을 다 이루어주길 바랄뿐입니다.
    이것은 바로 정의를 실현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애플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 씀-
    • Eun
      2010/07/14 11:43
      삼성의 실제로 이익을 내는 제품을 보면 반도체 분야입니다. 그 외에는 팔기는 많이 파는데 순이익으로 남는게 별로 없죠...왜 그런지는 쉽게 아실겁니다.
      또한 최근에는 마케팅 비용 대비 R&D 비용이 더 줄었다고 하네요. 결국 제품 개발과 연구보다 홍보에 더 치중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가 아닌가 합니다.
  27. 짱구박사
    2010/07/13 23:58
    아이폰,아이패드 찍어 내기만 하면 떼돈을 버는 데도 불구하고 애플에서는 왜 물량 공급을 못 맞추는 것일까요?

    애플 특유의 마켓팅 기법???


    제가 볼 때는 애플에서 판매량에 대한 수요예측을 잘 못 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구매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요즈음 주요 전자부품들은 모두 초대형 울뚜라
    쓔빠 공장들에서 제조됩니다.


    이런 공장들의 특징은 기본 1년 단위로 1년 전의 선주문에 의해 움직이는 시스템입니다.


    천하의 애플이라 하더라도 다른 곳보다 현격히 높은 부품값을 주지 않는 이상...갑작
    스런 추가 요구는 씨알도 안 먹힌다는 의미입니다.


    애플 입장에서 보면 타사 대비 대량 주문인 데 물량 확보를 위해 높은 가격 제시하겠습
    니까? 아주 원가에 가까운 수준으로 후려쳤겠지요.

    부품사 입장에서는 어차피 돌려야 하는 기계 수율을 맞추기 위해 들어오는 대량 선 주문
    을 마다할 이유 없을 것이고...


    하지만 다른 곳 물량 줄이면서까지 애플 수량 맞춰 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예전 어떤 분이 한국에서 삼성의 애플까가 정도가 넘어 섰다고 애플의 잡스에게 편지를
    보내 부품공급업체인 삼성 혼내주라고 하셨다는 댓글을 보고...그냥 좀 웃었습니다.
    (삼성에서 꿈적도 안 합니다...얍상한 애플이 두드릴 수 있는 곳이라고는 LG밖에 없겠
    지요...아이폰은 엘쥐랑 하고 있지 않나요? 1센트라도 싸면 움직이는 녀석들이 미국
    업체입니다...그나마 일본업체들은 상도란 걸 지키려고 하지만...)


    잡스를 움직일 수 있을 만한 작문 실력이 되면...아이패드에 왜 한글입력을 막아 놓았는 지에 대해서 항의하심이...


    애플이나 삼성이나 모두 우리 주머니에 있는 쌈지돈 빼았으려는 야바위 장삿꾼에 불과
    할 겁니다.

    다만 하는 정도가 어느 넘이 좀 더 세련되게 하느냐일 뿐이지...


    무슨 정의를 실현...에이 참!
    • Eun
      2010/07/14 11:40
      여러가지 이유기 있겠죠..
      공급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생산량을 늘릴 순 없습니다.
      현재 공장에서 맥시멈으로 생산할 수 있는 양은 한정돼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새로운 공장을 세우는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큽니다. 수요량이 항상 일정하게 많지는 않으니까요. 닌텐도의 위가 처음 나올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지만 닌텐도는 새로운 공장을 지어 수요량을 맞추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요가 떨어질것을 알기 때문이죠. 지금은 위 수요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공장을 지었을 경우 노는 인력이나 기계들이 많아질껀 뻔한 이야기죠.
      또한 갑자기 생산량을 늘려면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건 당연한 결과 입니다. 불량품들이 더 많이 나올 수 밖에 없겠죠.
      새로운 협력 업체를 찾는것도 쉽지 않을테구요. ^^

      그리고 아이패드의 한글화는 조만간 이뤄지겠죠..
      1세대 아이폰을 사용했을때도 처음에는 한글이 없었지만 얼마 뒤에 한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줬죠. 한국에 들어가지도 않은 제품이였었는데 말입니다. ^^
  28. 역시 역사는 되풀이
    2010/07/17 05:21
    사실 애플이 이렇게 성장하게 된건 한국의 mpman 에게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최초의 mp3 player인 mpman 을 따라한 것이 ipod 이고 잡스는 ipod 를 통해 지금까지 애플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apple 이 과거 pc시장에서 MS , IBM, HP 진영에 시장을 뺏긴 것처럼
    이번에도 apple tv 가 android , smart TV (LG, samsung, etc)에게 시장을 뺏기겠지요. 왜냐하면 android 는 open os 를 지향하지만 apple 은 여전히 closed OS 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과오를 번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smart ios를 car 에도 접목시킬 것입니다. smart car 가 출시되면 현대, 기아는 안드로이드와 또 협력하겠지요.

    가전 기기 외 기타 (냉장고, 금고, 가구등등) 에도 apple 이 진출하겠지요.

    애플은 이제 가전제품 회사입니다. 삼성과 LG, 현대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 방방 뛰고 있지요.
    • Eun
      2010/07/19 08:51
      역사는 시간이 말해줍니다. ^^
      지켜보시면 되풀이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 이명우
      2010/08/10 22:26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하고나서 현재의 애플이 있기까지는 아이팟의 영향도 크지만 아이맥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엠피3의 경우도 발상의 전환이 돌풍을 일으키게된 동기가 됐고 아이폰 엮시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가 막강하기때문에 유저들이 열광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되겠지만 중요한건 하드웨어가 아닌 콘텐츠가 운명을 좌우하리라 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도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로 중무장한 애플, 구글, MS 3파전으로 예상하고 있지않을까요?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더나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있는 애플의 경우 애플TV와 접목한 스마트TV, 스마트 자전거, 자동차 산업까지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제도 그랬듯이 그동안 삼성, LG, 소니 등 가전사들은 앞으로도 애플의 아이디어을 카피하기 바쁜 팔로워로 전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폰 팔로워, 아이패드 팔로워, 아이맥 팔로워, 스마트TV 팔로워, 애플자동차 팔로워로...
      따라가다 힘들면 부품 납품업체로 전락할지도 모릅니다.
      애플과 구글, 애플과 MS 또는 구글과 MS가 손이라도 잡으면 국내 기업들은 비빌 언덕이 있을까요?
      현재 애플이 브랜드가치 1위에 오른것도 막강한 아이툰즈를 기반으로하는 콘텐츠가 있기때문에 유저들이 애플제품을 선택 한다고 봅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유지하는 이유도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소스를 오픈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많은 어플이 개발됐고 유저들은 그 어플을 사용하고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진거죠. 즉, 유저들과의 소통. 새로운 문화 창조.
      그래서 애플은 과거의 과오를 격지 않고있으며 IT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세계 초고로 기업으로 탄생할수 있었던 원동력은 유저들과 소통을하면서 능동적 사고방식에 입각한 콘텐츠 개발이 절대적이겠지요.
      결론은 구글, MS 그리고 애플은 영원한 경쟁상대이자 동반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29. 지나가다
    2010/08/10 11:25
    에코 시스템.. 애플기기를 쓰시는 분께는 좋겠지만, 제게는 끔찍하네요..

    저는 폐쇄성이 싫어서 애플기기를 안 쓰거든요..
    뭘 하려고만 하면 인증, 동기화.. 아니면 해킹..-_-..
    • Eun
      2010/08/10 11:34
      그렇군요.
      저는 애플 기기가 그리 많지 않지만 괜찮은데 말입니다. 동기화가 귀찮기는 하지만 백업을 해주니 좋더군요. ^^
      해킹/탈옥은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