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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입시 하드웨어적 단순 비교 방식을 버려야...
2010/02/06 20:00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 이후로 스마트폰에 대한 기사가 끊이질 않습니다. 아이폰, 옴니아2, 그리고 2010년부터 새롭게 출시될 모토로이나 삼성의 안드로이드폰등 IT 기사나 블로그에서 스마트폰을 빼면 이야기가 되질 않습니다. 수많은 기사들은 한국이 마치 예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에 관심을 가져왔던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자년 국내 스마트폰 비율이 휴대폰 시장에서 3%의 점유율을 차지했던걸로 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갑가지 언론에서 너도 나도 스마트폰 이야기만 하니 스마트폰이 없으면 루저처럼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죠.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른 상태에서 유행이나 트랜드처럼 생각하고 구입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올해 스마트폰 점유율을 20%를 내다보고 있으니 10명중 2명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게 될겁니다. 그리고 적어도 2년은 써야 겠죠. 다른 휴대폰 보다 구입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2년 약정을 통한 보조금 없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것은 어려울 겁니다. 그렇게 약정을 해야만 구입할 수 있다면 한번의 선택이 2년을 후회 하게 만들던지 만족하게 만들던지 할겁니다. 2년동안 가지고 다니고 써야 하는 기기라면 스마트폰 구입을 하기 전에 다양한 방면에서 알아보고 만져보고 이야기를 들어보고 난뒤에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우선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기 위해 블로그나 기사들을 검색하며 스마트폰의 평가나 리뷰를 통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평가나 유저 리뷰가 좋은 제품들 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지닌 녀석을 고르게 되겠죠. 그런데 이렇게 블로그 글들이나 기사들을 통하여 판단 하기 전에 한가지 분명히 알아 두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많은 블로그 글들들과 기사들 중에는 하드웨어적 단순 비교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고 난뒤 어떠한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평하는 글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단순 하드웨어적 비교 글들은 스마트폰 선택에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면서 하드웨어적 비교는  레퍼런스 정도는 될 수 있어도 선택의 기준이 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단순 하드웨어적 비교 글들을 자세히 보십시요.
가장 비교가 많이 되었던 제품은 아이폰과 옴니아2입니다.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 옴니아2가 우수하다고 써있는 글들을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인 모토로이를 보십시요. 하드웨어적 스펙으로 보자면 아이폰과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삼성 안드로이드폰인 SHW-M100S는 옴니아2보다도 아이폰 보다도 하드웨어적으로 성능이 뛰어납니다. 최근에 출시된 스마트폰들과 비교하면 아이폰은 견줄만한 상대 조차 되질 못합니다. (물론 아이폰은 반년전에 출시된, 최신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국내에서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구글의 넥서스원은 어떤가요? 1GHz 스넵드래곤을 장착한 넥서스원은 아이폰에 비해 떨어지는게 없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수많은 제품들을 단순하게 하드웨어적으로 비교 분석을 하자면 아이폰은 스펙 조차 내놓을 수 없을 정도로 초라하게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량등 스마트폰 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보면 아이폰은 지금 나열된 제품들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최근에 나온 제품이지만 반년이 지난 아이폰을 뛰어 넘는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왜 그럴까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애플의 최대 적수라는 구글이 내놓은 넥서스원도 출시 한달동안 겨우 8만대 판매하는데 그쳤습니다. 국내에서야 옴니아2가 아이폰의 판매량을 뛰어 넘었다고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옴니아2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2009년 최고의 IT 기기에 선정될 정도로 인기가 높지만 아이폰의 아성을 뛰어넘기에는 아직까지 역부족 입니다. 모토로이가 아이폰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삼성의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하드웨어가 스마트폰의 모든걸 말한다면, 하드웨어가 스마트폰 구입의 기준이 된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하드웨어가 모든걸 말해 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을 결정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다양하게 접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따로 구분 지울 수 없는게 스마트폰입니다. UI와 UX를 무시할 수 없는게 스마트폰입니다. 하드웨어만 따로 때어내어 비교하는것은 단지 흥미를 끌기 위한 수단이거나 단순한 정보 전달 정도로 밖에 되질 않습니다. 하드웨어적 평가와 비교는 단지 정보 전달이나 레퍼런스 정도의 수준으로만 인식해야 추후 스마트폰 구입 선택시 후회하지 않게 될겁니다.
스마트폰을 단순 하드웨어적으로 비교하여 어느 제품이 좋다 나쁘다를 평하는 일들은 점점 사라지게 될겁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스마트폰 스펙들이 점점 평준화 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2010년도에 출시될 수많은 스마트폰들은 1GHz의 CPU를 장착할것이고, 3.5인치 이상의 WVGA의 해상도를 지니게 되겠죠. 카메라는 적어도 5백만 화소는 될겁니다. WiFi, Bluetooth, GPS, 디지털 콤파스, 터치 스크린등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스펙은 비교 자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다 비슷비슷하게 나오게 되겠죠. 2010년 이후부터는 더 그럴겁니다. 그렇게 모든 스펙들이 비슷하거나 똑같기 때문에 제품들을 단순 비교해서 구입하는 일은 사라질 수 밖에 없겠죠.
 
하드웨어적 사고방식보다는 조금더 실질적인 부분에서 생각하고 고려해 봅시다.
"이 스마트폰인 DMB 시청이 가능하니까 사야지" 라고 결정하기 전에 내가 DMB를 통하여 TV를 얼마나 시청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이 제품은 영상 통화가 가능하니까 타 제품 보다 좋네"라고 단순 비교 뒤 구입하기 전에 내가 얼마나 많이 상대방과 영상통화를 하며 지내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이 제품은 8백만 화소라 타 제품보다 사진 성능이 좋아서 구입해야겠어"라고 결정하기 전에 화소수가 크다고 사진이 다 선명하게 나오는게 아니라는것, 한번즈음 생각해 보십시요. 오히려 화소보다 포커스 기능이 잘 되는지 셔터 스피드가 느려 터져서 누룬후에 1-2초 뒤에 작동하여 좋은 순간들 다 놓치지는 않는지를 따지는게 현명할 겁니다.
"WiFi가 되니까 무료로 인터넷 할 수 있겠다"라고 좋아하기 보다 어느 이동 통신사에서는 무료 WiFi가 되는 지역에 있더라도 우선적으로 3G로 네트워크를 잡아 주고, 무로 WiFi 지역에서 벗어나면 아무런 알람 기능 없이 자동적으로 3G로 연결해서 데이터 비용을 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지를 알아 보시고 구입하십시요.
"안드로이드가 대세야" 하면서 일방적으로 트랜드를 따라 가기 보다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면 무엇이 편하고 불편한지를 알아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폰 사용하지 않으면 루저니까"라고 유행하는 제품처럼 생각하고 무작정 구입하기 전에 내 자신이 아이폰을 구입하면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국내 AS 정책과 다른 애플만의 리퍼정책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것인지 고민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은 와이브로도 사용할 수 있느니까 데이터 비용을 줄일 수 있을꺼야"라고 생각하기 전에 내가 주로 다니는 지역이 와이브로가 잘 잡히는 지역인지 아닌지를 알아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하시기 위해서는 스마트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리뷰들이나 사용기들 중에 인기가 있는 대부분의 글들은 파워 블로거와 같은 전문가들이 쓴 글입니다. 그러한 글들은 전문가들 입장에서 쓰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과는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 하셔야 합니다. 스마트폰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쓰는 사용기나 리뷰를 보고 일반 사람들이 스마트폰 구입을 한다면 그들에게는 그저 쓰기 어려운 핸드폰으로 전락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 유저들이 자신들이 쓰면서 올린 사용기나 리뷰들,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그리고 얼마나 안정적인 스마트폰인지 다양한 리소스를 통해 잘 알아 보시고 대리점이나 전시점 또는 주변 지인들의 스마트폰들을 만져보고 사용해 보십시요. 그리고 나서 내가 지금 이 스마트폰이 있으면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때 구입하셔야 후회가 없을겁니다.
일발 피쳐폰 시장은 점점 줄어들게 되고 스마트폰 시장이 날로 날로 성장하겠죠. 그렇다고 유행하는 옷 따라 입는것처럼 무작정 구입하는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2년을 늘 함께 하는 녀석이라면 한번 생각 해보고 또 한번 생각해보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본 뒤에 신중히 결정을 하셔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스마트폰을 구입한뒤에 혼자 후회하는것은 상관없지만 잘못된 사용기나 리뷰를 올려서 다른 구독자들에게 잘못된 선태글 하게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협찬을 통하여 얻은 스마트폰 리뷰를 작성할 경우에는 꼭 어느 회사에 협찬이나 스폰서를 받았는지 명기해 주시는게 블로거의 애티켓이 아닐까 합니다. 체험단에 선택되어 무료로 사용할 기회가 생겼다면 꼭 체험단을 통한 리뷰라고 명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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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 미국 동부 지역은 엄청난 양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눈을 조금이라도 치우려고 차고문을 여니 한 1미터는 족히 내린듯 하네요.
주말이지만 어디 나갈 수 없이 고립된 상태에서 너무 심심해 이렇게 글 하나 씁니다.
오후 4시 정도가 되어서야 눈이 그친다고 하니 그때서야 눈치우러 나가야 겠습니다.
미국 기상예보는 생각보다 정확하더군요. 미리 미리 폭설이 온다고 알려줘서 금요일에 일찍 퇴근해서
그날 이후부터 지금까지 집에 갖혀 있습니다. ^^
상당히 무료한 하루...이렇게 블로그 글 하나로 달래 봅니다. ^^


2010/02/06 20:00 2010/02/06 20:00
  1. 삼십분
    2010/02/07 00:30
    스마트폰도 피쳐폰 처럼 유행따라 사람들이 고르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미쿡에는 눈이 정말 엄청 내리는군요.
    • Eun
      2010/02/07 01:07
      너무 유행에 민감한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을 수 있겠죠?
      소신을 따라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

      미국 전역이 아니라 동부 지역 특히 워싱턴 DC, 메릴랜드, 버지니아주 입니다. 눈은 일기예보데로 토요일 오후 4시에 그쳤구요..무릎에서 허벅지까지 쌓이 눈을 치우느라 허리가 다 아프네요...물론 다 끝내지도 못했습니다. ^^
  2. 쵸파
    2010/02/07 00:41
    협찬이나 체험단을 통해 리뷰를 작성할 때 그 사실을 명시해야 하는 거..진짜 중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미국에 눈이 많이 왔다는 소식은 뉴스를 통해서 봤습니다. 눈때문에 고생 많으시겠어요~
    • Eun
      2010/02/07 01:09
      협찬이나 체엄단 리뷰들을 보면 확실히 장점만 부각되어 있습니다. 나쁘다고 이야기 하면 다시는 그러한 해택을 받지 못하겠죠...
      아무튼 자신이 글을 쓸때 어떠한 물질적인 해택을 받았다면 꼭 명기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경우는 거짓말로 구독자들을 유혹하는 글 밖에 되질 않거든요.

      눈을 즐기는 사람과 눈을 치워야 하는 사람의 감정은 천지차이입니다. ^^
  3. PG덴드로
    2010/02/07 02:32
    스마트폰은 컴퓨터 사는 기준으로 사야 하는거죠.

    컴퓨터 두 대가 있습니다. 가격은 비슷.

    1. 100GHz 8코어 CPU에 메모리 1테라가 달린 컴퓨터인데 OS가 "MyOwn"이라는... 전 세계 0.001%만이 쓰는게 깔려 있습니다.

    2. i3에 2기가 메모리, 윈도7이 깔린 컴퓨터가 있습니다.

    1번과 2번 중 어떤 걸 사야하는지는 자명합니다. ㅋ
    • Eun
      2010/02/07 08:23
      너무나 극명한 예를 드셨군요. ^^
      새로운 스마트폰만 나왔다 하면 하드웨어적 성능만 비교하고 난뒤에 좋다 나쁘다 평하는 일들만 사라졌으면 합니다. ^^
      스마트폰에서 확장성이 무지 중요하죠. ^^
    • ㅋㅋ
      2010/02/14 08:08
      그런 기준이면 심비안 얹은 노키아를 사야겠군요 ㅋㅋ
    • 삼십분
      2010/02/15 20:15
      그전에 전기세가 시망 등급까지 나오겠는데요?
  4. Blueriver
    2010/02/07 06:49
    죽겠습니다... 현재 시각 아침 7시인데 아직도 집 앞 눈을 안 치우는군요...
    눈이 거의 엉덩이 높이까지 쌓여서 이 상태로는 차가 나가는 게 불가능한 상황인데 말이죠 ㅠㅠ

    어머니가 일요일임에도 7시에 출근하셔서 혹시 집 앞 눈을 치웠다면 어머니 차 주변 눈을 치워드리려고 새벽같이 일어났는데 아직도 안 치웠네요... 아무래도 어머니는 오늘도 못 나가실 듯.

    하여간 이렇게 눈이 엄청나게 온 건 처음입니다. 어제는 겨우 길 뚫는 정도밖에 못 했는데 그런데도 눈 치운 양이 상당하다보니 몸이 뻐근하네요.

    근데 미국 동부쪽에 사시나보죠?
    • Eun
      2010/02/07 08:26
      아침에 일어나보니 차가 있는 근처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치워났더군요. 물론 차 근처에 있는 눈들만 치우려고 해도 워낙 눈이 많이 와서 장난이 아닙니다만...^^
      Blueriver님 제가 예전에 Blueriver님 블로그에 글들을 보고 같은 주에 사시네요 했던 기억이 나던데요...예전에는 엘리컷 시티에 살았었구요...그러다가 Olney로 옮겨 살다 지금은 조금 먼 Mt. Airy에 삽니다. ^^..메릴랜드요..^^
    • Blueriver
      2010/02/07 22:35
      아, 그랬던가요 ^^;;
      가뜩이나 오는 분도 없는 블로그인데 그나마 와 주신 분 말씀도 이렇게 까먹다니 큰일입니다...

      하여간 오늘은 길 낸다고 과장 조금 보태서 눈을 하루 웬종일 퍼 날랐더니 온 몸아 뻐근하네요...
  5. 비행새
    2010/02/07 09:29
    우리동네는 20cm 만와도 도시기능이 마비되려고 하는데 역시 미국은 스캐일이 크게 오네요.^^ 스마트폰은 역시 어느정도는 인터넷 카페나 동호회의 일반사용자들의 리뷰나 사용후기들을 발품팔아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젠 파워블로거들의 리뷰는 산용하지 않습니다.단순히 이미지사진을 보러 들어갈뿐이죠.
    • Eun
      2010/02/07 17:43
      예전이야 발품을 팔아야 조금더 싸게 살 수 있었지만 요즘이야 손품을 얼마나 파느냐에 따라 좋은 제품을 잘 선택할 수 있겠죠. 충동구매는 꼭 후회를 몰고 옵니다. ^^

      60cm 이상 온것 치고 오늘 나가보니 도로가 꽤 잘 정리되어 있네요. ^^
  6. 세르닌
    2010/02/07 11:08
    3년 전인가에 미국에 갔을 때 눈이 많이 와서 뉴저지의 숙소에 갖혀 있다가 오후에야 겨우 차가 다닐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동부는 눈이 많이 오는 편인가봐요ㅎㅎ
    • Eun
      2010/02/07 17:43
      올해 유난히 많이 오는군요. 작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말이죠...
      그런데...꼭 주말에만 와요...ㅠ.ㅠ
  7. @@
    2010/02/07 14:34
    정말 좋은 글이네요. 글 좀 더 올려 주세요!!!!
    희안하게 근데 삼성은 아직도 하드웨어적인 스펙으로 아이폰을 꺾으려고 하더라구여. 그걸로 광고도 참 많이 하구여. 마치 아이폰 이긴것 마냥 하던데... 음.... 너무 근시안적인 시각인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왜 아이폰에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단순히 분기별 판매수익에 급급해서 단타 상품들만 빨리 내놓고 말려는 건지.... 새로운 걸 창조하고 그걸 선도할 생각은 없고 단기적인, 눈에 보이는 것만 챙기느냐 바쁜것 같아요
    • Eun
      2010/02/07 17:46
      새로나오는 제품마다 아이폰과 하드웨어적으로 비교해놓고 더 좋다거나 뛰어나다가 이야기하는 언론 글들이 넘쳐나죠...그렇게 국내에서만큼은 아이폰은 성능 나쁜 기기로 전락이 된듯 느껴집니다...그러한 단순 하드웨어적 비교는 국내 제품들의 세계 경쟁력을 잃게 만들겁니다. 정신차려야죠...하드웨어적 사고방식은 21세기에 통하지 않습니다....지금이라도 10년을 기약하고 소프트웨어 육성에 힘쓰는게 좋을듯 싶네요...단기간안에 좋은 성적을 내려고 하지 말구요. ^^
  8. 에헴
    2010/02/08 01:59
    "이 스마트폰인 DMB 시청이 가능하니까 사야지"
    "이 제품은 영상 통화가 가능하니까 타 제품 보다 좋네"
    "이 제품은 8백만 화소라 타 제품보다 사진 성능이 좋아서 구입해야겠어"

    이런 결정은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단순 비교라고하는 블로거님 말씀하기전에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폰을 선호하는 절반이상이 사람들은 더 단순하게 행동합니다.

    "남들이 아이폰이 좋다고 하니깐 사야지"
    하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보다 아이폰을 생색내기로 남기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진정 아이폰의 기능이 필요해서라기보다
    남들이 남들이 이게 더 좋다고 하니
    단순비교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네요.
    • 페이퍼
      2010/02/08 02:57
      과연 그럴까요? 주변에 아이폰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더 빠른 답을 얻으실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아이폰 사용자들이 좀 있습니다. 직업적 특성 때문인지 IT 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변에 핸드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에게 "제발 아이폰으로 사세요" 라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그저 폼 잡으려고 사는 사람들도 많겠지요.
      하지만 그런 정신줄 놓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으로 왜 아이폰을 사야하는지를 직접 물어보세요.

      심지어 안티애플이라 자칭하는 사람도 이번에 아이폰을 구매했는데 한마디로 좋다고 말합니다.
      써보지 않으면 이유를 알 수가 없지요.
    • Sufulim
      2010/02/08 07:43
      생색내기로 좋은 폰을 사는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글쓴이는 그런사람을 위해 이 포스트를 쓴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아보고 휴대폰을 구매하려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포스트 한 것 이라고 보여집니다.
    • Eun
      2010/02/08 09:12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을 그저 유행처럼 따라 구입한다는 내용 분명 언급했습니다. 에헴님께서 언급하신 예들 밑부분은 읽으셨나 모르겠네요.
      단순하게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단순 비교후에 구입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유행이나 트랜드 따라하듯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 분들에게 잘 생각해 보시고 구입하시라고 적은 글입니다.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셨다면 조금더 이해가 되셨을텐데 말이죠..끝까지 읽었는데도 이해 되지 않으셨다면 제가 잘 이해하지 못하게 글을 적은거겠죠. 오해를 불러 일으키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였는데 말이죠. ㅠ.ㅠ
    • 페이퍼님
      2010/02/08 22:41
      예 주변에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려고 하는데 아이폰을 사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활용도와 어떤것도 고려하지 않은채
      아이폰이 좋다고..

      "내가 이거쓰는데 좋아~!"
      어떤부분이???
      구매하려는 사람이 주로 쓰는 활용도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지요.

      페이퍼님
      스마트폰하면 아이폰인지 3가지만 말씀해보시죠?
    • Eun님
      2010/02/08 22:46
      하드웨어의 장점을 부곽하는 것은
      어플과 터치 이 부분에서 밀리는 삼성의 선택한 광고 효과겠지요.

      Eun님은 끝 부분에 그런것만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하드웨어를 자랑하는
      옴니아2를 비판하는 제목아닐까요?

      스마트폰 구입시 고려사항 이런 것이 아닌
      하드웨어 단순비교는 ....

      그런 의미에서 페이퍼님의 답글을 보십시오.

      아이폰만의 정답이다 이렇게 답글 달아주십니다.

      폰이랑 각자 용도에 맞춰 사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각자 활용도에 따라서

      무조건 아이폰이 아닌...
      스펙에 비해 쓰지 않는 기능이라면 차라리 다른 폰을 사라고 권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 Eun
      2010/02/09 09:04
      제대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드웨어의 장점만을 내세워 마케팅하는 이유는 소프트웨어가 안되기 때문이겠죠.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옴니아2가 싫어서 쓴 글은 아닙니다.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과 하나같은 언론들의 하드웨어적 비교 기사가 싫어서 썼다고 한다면 이해가 가지만요. (사실 지금에서 옴니아2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그많던 옴니아2 기사들도 다 사라졌습니다..)
      제가 워낙 글을 잘 못쓰다 보니 이해를 못시켜 드렸나 봅니다.
      저의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조건 아이폰이 좋다는것 절대 아닙니다.)
      스마트폰을 유행처럼 트랜드처럼 사서도 안되고
      단순 하드웨어만을 비교한뒤에 구입해사도 안됩니다.
      어느 기능이 더 들어 있어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 하기 전에 자신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이유와 사용용도를 생각하시고 신중히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이폰을 사시던, 옴니아2를 사시던, 모토로이를 사시던, 새로나올 삼성 안드로이드폰을 사시던 언론이나 일부 파워 블로그에서 이야기하는 말들만을 믿고 선택하기 보다 조금더 손품을 팔고 직접 만져보고 난뒤에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라는 겁니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려면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간 일반 피쳐폰을 저렴하게 사는것도 대안이 될 수 있겠죠. ^^
    • ㅋㅋ
      2010/02/14 08:10
      그동안 엘지 삼성 hp 소니 팜 등의 스마트폰에 수십(?)대에 갖다버린 내 돈...쩝 지금 아이폰으로 댓글달고 있는중
  9. valkan
    2010/02/08 05:11
    저기... 간과 라는 표현은 얕보다 지나치다의 뜻을가진 말입니다... 문맥상 간파와 비슷한 뜻으로 사용하신 것 같은데^^;
    • Eun
      2010/02/08 09:14
      오늘 출근해서 글을 보니..그렇게 써있었군요...^^
      바로 고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10. Deepthroat
    2010/02/08 17:48
    워싱턴 같은 곳에는 눈이 많이 와서 정전 된 곳도 많다던데 정전은 안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전기 없이는 살수없는 인터넷 중독자인 저로선 끔찍한 정전 상황 ㅠㅠ그나저나 이 글 보면서 반성합니다. ㅜㅜ 전… 사실 아이폰 ㅜㅜ 2007년 잡트횽아가 키노트에서 slide to open을 하는거 보고 바로 꽂혀버렸었거든요 ㅠㅠ 흑흑 앞뒤 가리지 않고 지른 얼치기 유저라 반성 또 반성 ㅜㅜ
    • Eun
      2010/02/09 08:49
      저희 동네는 정전은 되질 않았습니다...
      그때문에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어 이렇게 글까지 썼죠. ^^
      그런데..오늘부터 내일까지 또 눈이 온다고 하네요. 약 20-30cm정도요...
      20-30cm의 눈은 눈처럼 느껴지질 않는군요. ^^

      충동구매는 자신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죠. ^^
      뭐..저도...아이폰 안사려고 벼르다가 $499불짜리 $200불 내린뒤에 애플 스토어에 구경갔다가 참지 못하고 질렀지만....단순 하드웨어 떄문은 아니였습니다...(변명처럼 들리죠?? ^^)
  11. 현석
    2010/02/09 11:40
    눈 대박이다~ 제가 사는 전라남도 여수는 눈 2센치 쌓인걸 본적이 거의 없는데..^^
    • Eun
      2010/02/09 13:38
      오늘부터 내일까지 또 눈이 온다고 하네요. 10-20인치.. ^^
      이번 겨울에는 눈 구경한번 잘 하고 있습니다.. ^^
  12. Hwan
    2010/02/10 11:2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옴니아를 써 봤고 아이폰으로 넘어왔지만, 아이폰이 옴니아보다, 아이폰 OS가 WM보다 나은 점들은 대게 수치로 측정하거나 도표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이른바 파워 블로거란 분들이 비교하기에는 뭔가 비전문적인 내용이 되는 듯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언급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사실상 근거 제시가 개인 경험에 의한 것이니까요) 저도 주변 분들한테 스마트폰 산다고 하면 아이폰을 권하는데... 따로 말을 하기 보다는 제 아이폰을 잠깐 보라고 넘겨 줍니다. 분명 인터넷에서 보던 거하고 손에 만졌을 때는 확실히 다르니까요.
    • Eun
      2010/02/10 13:45
      소프트웨어를 객관적인 수치로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자신이 실질적으로 사용한 후기 정도는 충분히 공유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어느 회사에 후원을 받았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를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한다면 조금 문제가 되겠죠.
      아이폰이던 다른 스마트폰이던 구입전에 지인들이나 매장을 통해 꼭 만져보고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하드웨어 스펙에 치중하다 보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
      권유하기 보다 있는거 그대로 보여주고 만져보라고 하면 알아서 잘 선택하겠죠. ^^ 이러한 방법이 언론에서 홍보하는 글을 보고 선택하는것보다 천만배는 더 낫습니다. ^^
  13. Catu
    2010/02/11 21:45
    와닿는 글입니다..
    최근에 옴니아2 때문에 회사에서 편하게 쉬질 못합니다.
    기본 UI와 통합메시지만 버리면 쓸만하는걸 알기에
    싸그리 바꿔 나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도 며칠 뒤면 무조건 다시 찾아옵니다.

    반면에 아이폰은 itunes에 대해서만 이해만 시키면.
    다 알아서 잘 씁니다.

    http://mswp.dtribe.co.kr/winphone.swf
    이 광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무섭더군요.
    • Eun
      2010/02/12 10:02
      이러니 마케팅 비용으로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야 하고 그 비용들은 고스란히 다시 소비자들에게 넘어오는거죠...악순환입니다....이러한 광고 없이 좋은 제품을 만들면 소비자들이 무료로 마케팅 해주는데요...그것이 더 효과가 크다는걸 언제즈음 깨달을 수 있을까요??? ㅜ.ㅜ
    • ㅋㅋ
      2010/02/14 08:16
      저도 아이폰으로 바꾸고 난 뒤에 이렇게 화장실에서 여러분들의 블로그를 많이보게됩니다. 물론 지금도 아이폰으로 댓글달고있습니다. 이게 뭐 대단한것도 아니죠. 인터넷 안되는 스마트폰은 없으니까요. 근데 아이폰 사고난 후부터 생활이 이렇게 바뀐건 왜일까요? 다른 스마트폰은 스펙상은 되는데 제대로 안됩니다. 아이폰의 아쉬운 점 중 하나가 윗분께서 링크걸어주신 플래시를 지금 당장 볼 수 없단건데요 그것도 뭐 괜찮아요. 지금 이 페이지를 즉시 이메일로 세번만 클릭하면 보낼 수 있고 나중에 언제든 볼 수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가 터치감만 아이폰만큼 나와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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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이 놓치고 있는 아이폰의 핵심 기능!!!
2010/02/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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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이야기 하면서 앱스토어를 언급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아이폰의 최대 장점을 말하면서 14만개가 넘는 앱들을 있는 앱스토어를 언급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수많은 기사나 블로그 글들은 방대한 앱들을 통한 무한 확장성을 아이폰의 최대 장점으로 이야기 한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뒤에 든든히 받치고 있는 앱스토어에 있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 기간내에 14만개의 앱들이 등록되고 30억 이상 다운로드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아이폰의 기능을 수많은 앱들에만 제한하는 이들이 있다.
아이폰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더미(Dummy)폰이 될 수도 있고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고, 전지전능한 폰이 될 수도 있다.
휴대 전화나 문자 외에는 특별히 사용하는게 없다면 아이폰은 더미폰이라고 불리우는 일반 피져폰가 다를게 없다.
일반 전화 기능 외에도 여러가지 앱들을 통하여 아이폰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하고 있다면 아이폰은 말 그대로 스마트폰이라 불리울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폰을 스마트폰을 뛰어 넘어 Smarter Phone이나 전지전능한 폰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수많은 아이폰 기능중에 많은 유저들이 놓치거나 등하시하는 기능이 있다. 그 기능은 바로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팟캐스트(Podcasts)이다. 물론 아이튠스를 설치한 컴퓨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인터넷에서 아이폰에 관련된 수많은 글들을 읽어 봤지만 팟캐스트를 언급하는 글들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애플이 앱 스토어를 공개 하기 전부터 아이튠스에는 팟캐스트가 존재했고 이 팟케스트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컨텐츠들이 등록되어 있다. 이렇게 무료로 등록되어 있는 팟캐스트의 컨텐츠들을 잘 활용하는 아이폰 유저들은 그리 많지 않다. (물론 통계적으로는 모르지만...짐작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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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폰을 구입하고 난뒤 2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 들어서야 팟캐스트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얼마나 좋고 유용한 무료 컨텐츠들이 팟캐스트에서 등록 되어 있는지 깨닫는다면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팟캐스트 시청/청취에 둘지도 모르겠다.
팟캐스트뿐 아니라 iTunesU를 통하여 라디오 청취는 물론이고 MIT나 예일대학과 같은 유명한 대학의 강의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수많은 교육적인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고, 최신 뉴스나 IT에 관련된 정보들을 쉽게 찾아 청취할 수 있다. 음악, 영화, 교육, IT, 뉴스, 과학, 스포츠등 모든 분야에 관련된 소식이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국내의 이동 통신 특성상 데이터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스트리밍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청취하는것을 꺼리는 유저들이 많다. 그 이유는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데 팟캐스트를 이용하면 데이터 소비없이도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들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자신이 청취하고 싶은 팟캐스트들을 등록하고 난뒤 아이튠스를 이용해 아이폰을 연결하고 나면 최신 에피소드들이 자동적으로 다운로드 받아진다. 그리고 난뒤 Sync만 누르면 아이폰에서 내가 등록한 팟캐스트 컨텐츠들을 어디서나 손쉽게 보거나 들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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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라디오 방송이 그리운 해외 거주 한인들에게는 컬투쇼와 같은 라디오 방송을 팟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는것은 큰 행운처럼 느껴진다.
영어 회화 공부를 위해 매달마다 학원에 전전긍긍하고 다닐 필요 없다. ESLPOD를 등록하고 에프소드를 하나 나하씩 듣고 있노라면 영어 공부가 절로 된다. (하나의 상황이 주어지고 그에 대한 대화를 처음에는 천천히 읽어 나간뒤 대화의 내용들을 설명하고 중요한 어구들을 알아보고 나중에는 보통 속도로 다시 대화하는 형식의 영어 회화 팟캐스트인데 영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는 제일 좋은 팟캐스트가 될듯 싶다. ^^)
폭탄영어라는 재밌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팟캐스트도 있다.
IT 뉴스로 유명한 CNET News를 구독하여 매일마다 IT의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다.
인가젯도 팟캐스트에 등록이 되어 있으며 MIT나 예일대와 같은 명문대학의 강의들도 손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이처럼 팟캐스트/iTunesU를 이용하면 중요한 정보도 얻게 되고, 공부도 되고, 자기 개발도 되기 때문에 아이폰을 통하여 내 자신 스스로가 더 Smarter 해진다.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을 통하여 내 자신이 더 Smarter Person이 되어간다. ^^
재밌는 게임도 좋고 신기한 어플들도 좋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해 나가고, 내 자신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고 싶다면 아이폰의 팟캐스트는 아이폰 다른 어떠한 기능들 보다도 가장 중요한 핵심 기능이 아닐까? (그것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어떠한 기기든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정말 유용한 기기가 될 수 있고 쓸모없는 기기가 될 수 있다.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서 괜히 구입했네라고 후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 미래가 바뀐다. 아이폰을 그저 심심풀이용 기기로 생각하지 마라. 내 자신이 맘만 먹으면 나는 지금 이순간에도 스탠포드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세계적인 흐름을 남들보다 먼저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다. 자기 개발 서적들을 읽어 나가며 미래를 꿈꾸는 자들이 있다면 팟캐스트는 그 꿈을 더 크게 이뤄 줄 수 있을것이다.
지금 내 손안에 있는 아이폰을 들고서 지하철을 타면서, 버스를 타면서, 출퇴근을 하면서, 커피숍 안에서 게임이나 영화와 같은 동영상만을 보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팟캐스트를 통하여 아이폰을 조금더 유용하게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Be Smarter with Smart iPhone~!!!!!


컨텐츠가 방대한 만큼 좋은 팟캐스트를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혹시 좋은 팟캐스트를 찾으셨다면 댓글로 꼭 추천해 주세요.
Quick and Dirty Tips 시리즈의 팟캐스트도 좋습니다. (검색창에서 검색해 보세요. ^^)
Wired Study Tip도 꽤 재밌군요. ^^
아이폰에 대한 팟캐스트도 많구요. 맥에 대한 팟케스트도 많습니다.
Android로 검색해 보니 안드로이드용 팟캐스트들도 많더군요. ^^

2010/02/03 15:31 2010/02/03 15:31
  1. virus
    2010/02/03 18:43
    홍콩에서 공수씩이나 해 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주용도가 음악, 영화, 만화, 사진 촬영 및 편집, 그림 그리기, 소소한 게임 몇가지...

    저는 Dummy 사용자 이군요.
    • Eun
      2010/02/04 08:03
      미국에서는 일반 피쳐폰을 더미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전화 기능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부르는거죠. ^^
      virus님은 그외에도 많은 기능들을 사용하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맞습니다. ^^
      오해 하시진 않으셨죠? ^^
      이번 글은 아이폰을 조금더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썼습니다. ^^
      팟캐스트에 생각보다 좋은 컨텐츠들이 많더군요.
      숨겨진 보물과도 같습니다. ^^
  2. 왕관앵무
    2010/02/04 05:54
    최근 외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팟캐스트를 몇개 구독했습니다. ^^;
    일단 검색결과 가장 많이 나온 JapanesePod101.com 의 팟캐스트를 구독하였고..
    영어 청취용으로는 CNN Daily ( video ) , Discovery ( Video ) , National Geographic ( Audio ) 를 구독하였네요.
    영어는 단순 청취용이고, 기타 공부관련 어플이 유용한게 많아서 같이 병행할 예정입니다 :)
    또 iTunesU 의 강의로는,, 유명한,, 스탠포드의 아이팟 어플 제작 강의를 구독하고있구요 ㅎㅎ
    • Eun
      2010/02/04 08:05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고 계셨군요. 자기개발에 아이폰처럼 유용한 툴이 없죠? ^^ 공부도 하고 지식도 쌓고 재미도 얻고 말이죠. ^^
      Discovery나 National Geographic은 꽤 재밌을듯 싶네요. 저도 구독해야 겠어요. ^^
  3. nokcha
    2010/02/04 08:01
    저도 아이폰 사용하는데 미국계정으로 뉴스캐스트 몇개 구독하고 있고 팟캐스트 좋지만 한국계정으로는 할 수 없지 않나요 왜 한국에는 스토어를 열지 않는지 좀 답답하네요
    • Eun
      2010/02/04 08:08
      그런가요?
      미국 계정이 있을때만 구독이 가능한가보죠?
      아이튠스만 설치되어 있으면 검색을 통해 구독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나 보군요.
      앱들 구입하려고 대부분 미국 계정을 열었으니 팟캐스트 구독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기는 하겠습니다만...
      팟캐스트에는 좋은 정보들이 많습니다. 하나 구독하다 보면 좋아 또 다른 하나를 구독하게 되고...계속해서 여러가지 팟캐스트를 구독하게 됩니다.
      국내용 팟캐스트들도 많아져서 더 유용한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
    • 쵸파
      2010/02/04 10:27
      검색을 할때 아이튠즈 스토어를 미국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계정 여부는 상관없습니다. 제가 현재 미국 계정이 없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 Eun
      2010/02/04 16:33
      미국으로만 지정하면 되는군요. ^^
      앞으로 한국용 컨텐츠들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4. 와이엇
    2010/02/04 10:05
    팟캐스트에 좋은게 많긴 하죠. 문제는 그것보다 더 재밌는 어플이 많다는것... ^^
    • Eun
      2010/02/04 16:35
      할게 많으니 팟캐스트까지 신경 쓰는 사람이 많지 않죠. ^^
      하지만 저같이 하루에 왕복 2시간씩 운전하며 출퇴근 하는 사람에게는 팟캐스트가 적격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지루하지 않구요. 꽤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더군요. ^^
      와이엇님도 팟캐스트에 한번 빠져 보심이?? 그러면..어플을 멀리할수도 있습니다. ^^
  5. Deepthroat
    2010/02/04 18:53
    전 예일의 공개강의로 남북전쟁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 무궁무진하다보니 정신이 없을 정도… 뭣보다 가장 큰 적은 영어의 짧음이라 ㅠㅠ전 주로 NYT의 팟캐스트를 예전 Mp3시절(?)부터 듣고 있습니다. 뉴뇨커(…)의 꿈을 키워주던 Only In New York이 없어져서 슬퍼하는 중이죠. ㅜㅠ 게임이나 영화같은 것도 개발단계부터 파드캐스트로 정보 업데이트 시켜줘서 유용하더군요.
    • Eun
      2010/02/05 09:33
      예일대학에서 남북전쟁 강의를 듣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미국에 살면서도 미국 역사에 대해 관심 조차 없었던 저였는데.....
      깊이 반성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조금씩 더 알아가야 겠네요. ^^
      오래전부터 팟캐스트를 구독해 오셨으니 재밌고 유용한 팟캐스트가 있으시면 꼭 알려 주세요. (사라진것 말구요. ^^)
  6. ㄱㄷㅇ
    2010/02/04 22:31
    정리 좀 잘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 Eun
      2010/02/05 09:35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체계적으로 쓰겠습니다.
      물론 제 능력이 이정도 밖에 되질 않아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요. ^^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팟캐스트를 잘 이용하면 아이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자기 자신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
  7. wootaeseoin
    2010/02/05 00: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저도 지금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님이 말씀하신 폭탄영어 받고 있는중이네요...요즘엔 스파르타커스라는 티비드라마같던데..아주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좀 잔인하고 성적인 묘사도 걸러지지않고 나와서...미성년자에겐 비추합니다~^^저같은 성인들이야...뭐 감사죠
    • Eun
      2010/02/05 09:36
      티비 드라마도 볼 수 있군요. ^^
      18금과 같은 컨텐츠들은 팟캐스트에서 어린이들이 못받도록 차단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
      혹시 국내용 팟케스트들 중에 좋은것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8. cwpark21
    2010/02/11 18:59
    아이폰 사용한지 이제 15일인데요. 산지 1주일쯤 아이폰 산거 정말 후회가 되더군요.
    itune의 무료어플이 몇십만개라고 하지만, 돈주고 살만한 것은 몇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구요.또 많은 부분이 게임에 집중되어 있고(아이폰 살때 게임할려고 사진 않았습니다.차라리 닌텐도를 사지),, 도대체 아이폰으로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뭘까 고민..8일째 흥분이 되더군요. podcast라는 게 뭔지 뒤적이다가 이게 내가 찾는 거고,아이폰을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된 것입니다. 스쳐지나가는 정보를 정지시켜서 사용자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함께 공유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전 podcast만 사용합니다.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이포드를 살껄(?) 하는 생각도 들구요.
    • Eun
      2010/02/12 10:00
      아이폰 유저들보다 아이팟 유저들에게 더 익숙하죠? ^^
      팟캐스트만 잘 활용한다면 아이폰의 활용도는 엄청나게 늘어나겠죠? 저도 최근에서야 팟캐스트를 사용중인데 너무 좋은 정보들과 컨텐츠들이 많더군요. 무엇을 듣고 봐야할지 고민까지 생겼답니다. ^^

      아이팟을 사고 일반 피쳐폰을 사서 두개다 들고 다닐 수 있지만 주머니 안에 휴대용 기기가 두개씩 들어있는것 은근히 귀찮더라구요. (제 경험상요. )
      아이폰 하나로 다 하는게 헐씬 편합니다. ^^
  9. 므ㅏ
    2010/03/05 02:58
    난 더미폰 사용자였구나..반성하는 계기가 됬어요 ㅋㅋ
    • Eun
      2010/03/05 08:08
      많은 분들이 잘 사용하지 않지만 정말로 방대한 정보가 있는곳이 바로 팟캐스트입니다. 자기개발에 가장 좋은 레퍼런스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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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17% 점유
2010/01/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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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rester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휴대폰 사용자중 17%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걸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11%에 비하여 6%나 성장한것이고 아이폰이 출시되었던 2007년도 7%에 비하면 2년만에 두배 이상이나 급 성장한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는 아이폰과 블랙베리가 이끌어 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미국에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블랙베리와 그 뒤를 쫒고 있는 아이폰의 지속적인 인기로 인하여 미국에서의 스마트폰 시장은 매년마다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2010년도에도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아이폰과 블랙베리의 꾸준한 인기에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올해에는 20%이상의 점유율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블랙베리가 여전히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유는 아이폰보다 기종도 많고, 하나 사면 하나 공짜인 마케팅과 미국의 모든 이동 통신사에서 다 판매, 그리고 쿼티 키보드를 여전히 선호하는 많은 유저들 때문이라고 Forrester는 분석했다. 그리고 하나 더하자면 아직까지 많은 기업들이 아이폰보다는 블랙베리를 비지니스용 핸드폰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블랙베리가 1위를 고수하고 있는것 같다. ^^

2010년도는 '스마트폰의 해'라 불리울정도로 급격하게 성장할것이다. 아이폰, 블랙베리,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의 인기로 인하여 윈도우폰이나 심비안폰, 또는 팜의 스마트폰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도 있겠지만 이러한 타 스마트폰들 보다 피쳐폰이라고 불리우는 (미국에서는 Dummy Phone이라고도 불리움..^^) 일반폰들의 타격이 더 크지 않을까? 아무튼 올해는 여러가지모로 기대되는 한해인듯 싶다. ^^


북미 시장에서 스마트폰 성장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이동 통신사의 데이터 플랜이다.
미국의 4대 통신사 모두가 대부분 전화 플랜에 $30불을 더해야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폰을 가족과 함께 구입할 경우에는 전화 사용 시간을 함께 나누기만 하면 되고 거기에 전화기 한대당 $9.99만 휴대 전화 플랜에 더하기만 하면 된다. 예를 들어 $49.99에 플랜에 와이프와 함께 사용하려면 $9.99을 더해서 한달에 $59.99에 부부가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의 데이터 플랜은 함께 사용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0불씩 더해져서 $59.99 + $30 + $30 = $119.99 정도를 내야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데이터 플랜이 부담이 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좋아도 일반폰을 사용한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플랜 때문에 10대들이 스마트폰을 사용율이 적다. (아이폰이 10대들에게 인기 없는 이유? 이러한 비싼 플랜을 들어 자녀들에게 아이폰을 사주는 부모는 많지 않다. 당연한 이유 아닌가?)
만약에 이동 통신사에서 무제한 데이터 플랜말고도 5GB Share, 1GB Share와 같이 데이터 제한을 두고 조금더 저렴한 요즘제를 내놓는다면 2010년은 정말로 스마트폰의 해라고 불러도 될것이다.
기본 전화 요금제도 싸지 않는데 거기에 $30불이나 더 내야 하니 부담이 되는것 사실이다.
조금더 저렴하고 다양한 데이터 플랜이 나온다면 온가족이 함께 아이폰/스마트폰을 쓸 날도 멀지 않을듯..^^
2010/01/07 13:15 2010/01/07 13:15
  1. virus
    2010/01/07 18:46
    오늘도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스마트폰---실상은 그렇게 스마트하지 않지요.
    그 작은 기기로 그 많은 걸 하려니...더구나 요소요소에서 태클을 거는 이통사들.
    한국의 SKT가 사업 모델로 삼은 게 버라이즌이라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올 여름부터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폰이 발매가 된다면서요.....우려 섞인 글을 봤습니다.
    SKT하는 짓을 보면 그 원조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왜 우려하는지---수긍이 갑니다.

    이통사 거치지 않고 사용자간 일대일 통화하는 기술은 정녕 없는 걸까요.
    소프트웨어나 그 조그마한 반도체로 모든 게 이루아지는 것을 보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은데...
    이런게 되어야 진정한 스마트폰이다--라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1/07 20:30
      이통사를 거치지 않고 일대일로 통화하는 시대가 올까요? ^^
      전세계가 네트워크로 하나로된 이시대에 국제전화 비용이나 해외 데이터 로밍 비용이라도 터무니 없이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ㅜ.ㅜ
      일대일 통화하는 시대가 못올지라도 소비자들이 납득이 갈 만한 통신비용을 내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본적인 전화비용이나 데이터 비용이 너무 비싼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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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통신사 선택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2009/11/13 12:11
아무리 성능 좋은 스포츠카를 개발해서 내놓는다고 해도 달린만한 도로가 없다면 성능이 아무리 좋아봐야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제성능을 다 발휘해서 달리고는 싶은데 대부분이 비포장 도로라면? 제한속도가 60Km밖에 되질 않는다면 시속 300Km가 넘는 성능 좋은 스포츠카를 내놓을 이유가 있을까?
이통사와 스마트폰과의 관계를 적절히 비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성능 좋고 기능 좋은 스마트폰을 개발해서 시장에 내놓는다고 할지라도
이통사의 네트워크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안정적이지 못하다면
스마트폰은 제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것은 당연하다.
오늘 인가젯 싸이트에서 흥미있는 기사 하나를 읽었다.
제목은 "AT&T responds to Verizon's 3G ad campaign -- by bragging about EDGE"
 --> 버라이즌 3G 네트워크 광고에 반응하는 AT&T -- EDGE(2G) 네트워크를 자랑하면서..뭐 이정도로 해석 ^^
최근 버라이즌이 하는 광고에 3G 네트워크를 비교하는 지도를 보여주는데 버라이즌은 거의 미국 전역이 3G 네크워크로 되어 있는 반면 AT&T는 일부만 되어 있는 지도를 비교하는 광고로 인하여 AT&T가 버라이즌에 소송을 준비한다고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 이유인즉 버라이즌의 광고를 보면 AT&T가 마치 미국 대부분 지역에 모바일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는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AT&T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면 AT&T의 3G 서비스는 북미 인구의 75%정도를 커버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전화통화중 끊김현상이나 3G 네트워크가 잘 연결이 안되는 점, 대부분 2G 네트워크인 EDGE만 연결된다는 점을 들어 AT&T 서비스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1세대 아이폰은 2G 네트워크인 EDGE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바일 네트워크가 상당히 느리다. 웹페이지 하나를 띄우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 그리고 이러한 단점을 보안해서 나온 2세대 3세대 아이폰은 AT&T의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더 빠른 모바일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폰 3G, 3GS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빠른 3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이 많지 않다. 다시 말하면 1세대 아이폰에서 사용했던 2G 네트워크보다 한달에 $10불이나 데이터 비용을 더 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EDGE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한다는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인가젯 팀이 있는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에서도 전화가 안되는 경우도 많고 하루 종일 3G 네트워크가 잡히질 않아 EDGE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전하기도 한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 ^^

스마트폰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하여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더 빠른 네트워크를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늘리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하지만 불안전한 네트워크와 통신망이 크지 않은 이통사를 통하여 스마트폰을 판매한다면 스마트폰 자체 때문이 아닌 서비스때문에 외면 당할지도 모른다.
만약 아이폰이 AT&T 서비스가 아닌 버라이즌과 손잡고 나왔다면 더 많은 아이폰이 팔렸을지도 모른다. (아니 더 팔렸을것이다.) 좁은 3G 네트워크와 통화중 끊어짐 현상이 많이 나타나는 안정적이지 못한 통신망을 지닌 AT&T를 선택한 많은 스마트폰들은 아이폰과 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싶은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지 못하고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 안정적인 통신망을 지니고 빠른 3G 네트워크를 전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신사와 함께 한다면 스마트폰의 운명도 달라질 수 있을것이다.
스마트폰을 무조건 잘만든다고 히트상품이 되는것은 아니다.
마케팅도 중요하겠지만 소비자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적절한 요금제와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빠른 데이터 통신망을 구축한 이동 통신사를 잘 선택하는것이 스마트폰의 흥패를 갈라놓을 수 있다.
또한 갑자기 늘어나는 모바일 네트워크 트래픽을 소화시킬 수 있는냐도 중요한 변수이다.
아이폰 사용시간이 애플에서 발표한것보다 짧은 이유중 하나가 AT&T의 불안정한 네트워크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안정적으로 전파를 잡지 못하기 때문에 전파를 잡으려고 하는 아이폰이 계속 파워를 소비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더 커진다는 이야기가 일리있게 들린다.

앞으로 한국에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들이 출시가 되어질텐데 얼마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해주는 통신사와 계약하느냐, 소비자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요금제를 내놓느냐에 따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성공과 실패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SKT, KT, LGT 모두 스마트폰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2009/11/13 12:11 2009/11/13 12:11
  1. 와이엇
    2009/11/15 03:21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네트웍 상황이 좋은 편이라 AT&T 같은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통신사가 스마트폰을 도입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 인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 Eun
      2009/11/16 08:11
      네트워크 커버에는 별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급격히 늘경우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데이터 용량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들을 갖추고 있는지가 문제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이야 한국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워낙 적다보니까 데이터 용량에 대한 문제가 없을 수 있겠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떠나 자기만 배부르면 된다는 생각은 바뀌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도덕적으로도 인정받는 기얻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 PJ
    2009/11/18 11:28
    왠자 확 느낌이 오는 글입니다. 저는 Unlocked 3G Phone으로 T-mobile 사용하는데 T-mobile 3G는 Unique한 1700Mhz를 사용하기때문에 Edge만 잡힌답니다. 하지만 한달에 $10 추가요금으로 인터넷 (50MB) 과 문자 (200개) 사용하고 Google Voice로 무제한 통화 하기때문에 AT&T로 옮겨탈 생각은 없습니다.
    • Eun
      2009/11/18 15:26
      타 이통사에 비해서 통신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죠.... ^^
      빠른 네트워크를 원한다면 통신비가 만만치 않은 버라이즌을 택해야 겠죠..
      느리더라도 인터넷만 된다고 한다면 꽤 절약하며 살 수 있을듯 하네요..
      저도 구글 보이스 신청했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혹시..이것도 지메일처럼 누군가가 Invitation을 보내줘야만 셋업이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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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 - HTC 드로이드 에리스
2009/11/05 10: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 금요일, 그러니까 내일이군. ^^
AT&T의 아이폰을 향한 버라이즌의 대반격이 시작되는 날이다.
판매되기 전부터 전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모토롤라의 드로이드가 11월 6일날 출시될 예정이다.
$100 메일 리베이트를 포함해서 $199.99에 판매되어지는 드로이드는 버라이즌에서 최초로 판매되어지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이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에 가려서 큰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드로이드가 판매되어지는 6일날 동시에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도 판매되어진다.
가격은 $100 메일 리베이트를 포함해서 $99불이다.
물론 두제품다 2년 계약 조건과 $30불의 데이터 비용을 조건으로 한 가격이고, 음성을 포함한 플랜은 최소 $69.99이다. 이는 AT&T의 아이폰 플랜과 동일하다. 다들 아이폰의 통신비가 비싸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스마트폰 플랜이 거의 똑같다. 최소 $39.99의 음성 플랜을 들어야 하고 데이터는 $30.00로 거의 모든 통신회사가 동일하니, 적어도 $69.99짜리 플랜을 들어야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
아무튼...스마트폰 계열에서 가장 저렴(?)하게 출시되는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는 안드로이드 OS 2.0을 탑재한것이 아니라 1.5를 탑재하고 나온다. 그이유는 HTC의 자체 UI인 센스가 안드로이드 2.0과 연동시에 버그들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하니까 버그들이 잡히는 데로 2.0으로 업그래이드를 한다고 하니 별문제는 없을듯 싶다.
자 그러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끌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의 사양을 살펴보자.
우선 외형적인 면을 보면 스프린트에서 출시된 HTC의 히어로와 디자인이 비슷하다.
(히어로나 마이터치나 에리스나 다 비슷한 디자인...그리고..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함..)
CPU로는 퀄컴의 MSM7600 (528MHz)를 장착했고 512MB의 ROM과 288MB의 RAM을 장착했다.
3.2인치 터치 스크린에 480X320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다. (아이폰과 같은 해상도)
1300 mAh 리온 배터리는 300분의 통화시간과 420시간동안 통화 대기시간을 가능하게 만든다.
5MP의 카메라는 자동초점이 가능하고
MIDI, WMA, WAV, MP3, AAC, MPEG4, WMV등 다양한 음악및 동영상 파일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2.0에 스테레오 헤드셋을 지원하고 802.11 b/g의 무선인터넷을 장착했다.
MicroSD 카드 슬롯을 지닌 드로이드 에리스는 8GB의 MicroSD 카드가 패키지안에 기본으로 들어 있다.
HTC의 공식 싸이트애 있는 스펙을 살펴봐도 GPS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로 봐서 GPS는 빠져있는듯 하다.

$99불이라는 저가의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얼마나 유혹할지는 모르겠지만 11월 6일의 주인공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 발표한 스마프폰 성장 그래프를 보면 RIM과 애플은 작년 3/4분기에 비하여 성장한 반면 HTC는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윈도우즈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두가지 버전을 동시에 내놓은 HTC는 마지막 4/4분기에서는 하락인 아닌 성장으로 올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인 애플을 따라잡기는 힘들겠지만 4위라도 고수한다면 괜찮은 성적표가 아닐까 한다.
앞으로 HTC는 WM 스마트폰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더 집중을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2009년 마지막 분기를 시작으로 2010년 내년의 화두는 아마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아닐까?
 

2009/11/05 10:35 2009/11/05 10:35
  1. 와이엇
    2009/11/09 17:17
    에리스가 왜 안드로이드 1.5를 탑재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
    • Eun
      2009/11/10 12:35
      버그를 고치는데로 2.0으로 업데이트 하겠죠. ^^..
      안드로이드 OS는 공짜니까..업데이트할때 비용이 들지 않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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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안드로이드폰 - 모토롤라 드로이드!!!
2009/10/19 16:23
모토롤라 드로이드 사양 Updated
비디오 촬영 가능 (24fps, 720X480)
365분 Talk Time (270시간 스텐바이)
Bluetooth 2.1 + EDR
WiFi 802.11 b/g
aGPS, sGPS
60X115.8X13.7 (169그램)
16GB MicroSD 카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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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오늘 공개된 티저영상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낸 모토롤라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
티저영상만 봐도 공식적으로 아이폰킬러를 자처하는 드로이드는 이름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HTC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은 이후로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출시 되었고, 또 준비중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겨냥해서 나온 안드로이드폰들은 실질적으로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정도는 아니였다. 디자인 면에서도 그렇고, 하드웨어적 측면이나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봐서도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우기에는 많이 부족했다. 드로이드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는...
모토롤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안드로이드폰인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클릭도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지만 드로이드와 비교해서는 클릭은 아이들 장남감 수준이라고 평할정도로 클릭과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확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BoyGenus싸이트에 유출된 드로이드의 디자인과 스펙을 살펴보면 드로이드를 통한 모토롤라의 비상을 기대할만 하다.
모토롤라의 주식이 오늘 하루만에 8%나 오른것을 보면 드로이드는 모토롤라의 레이저와 같은 야심작이 아닐까 한다.

드로이드가 기존의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과 비교되는 점이 있다.
우선적으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과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두께가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울 정도로 얇다는 점이다. (현존하는 슬라이드 쿼티 방식의 스마트폰들중 가장 얇다...)
그동안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휴대전화기는 많았지만 최대 단점이 바로 두께였는데, 드로이드는 바로 이 단점을 극복했다. (정확한 두께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운 정도라고만 알려졌다.)
디자인만 좋은게 아니다.
안드로이드 1.6 버전에서 화실한 업그래이드를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했다.
CPU도 ARM CPU보다 3배 빠르다는 T1 OMAP3430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3.7인치의 터치 스크린에 854X480의 해상도를 지녔다.
그외에도 MicroSD 슬롯, 5메가 픽셀의 카메라, 오토포커스, 비디오 레코드등 하드웨어 사양 또한 뛰어나다.
착탈식 배터리를 장착한 드로이드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크래들이다.
드로이드를 크래들에 장착하면 집에서는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처럼 날씨와 시간등을 보여준다.

그동안 안드로이드폰이 미국의 1,2위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나 AT&T에서 출시되지 못하고 Sprint나 T-Mobile같은 통신업체들을 통해서 출시되어 왔는데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최초(?)로 버라이즌을 통해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마도 AT&T의 아이폰을 겨냥한 승부수가 아닌가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아이폰킬러 또는 대항마의 이름으로 나왔지만 그 어떠한 스마트폰도 아이폰과 견줄 수 없었다.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으로는 HTC의 HD2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정도가 그나마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울 수 있는 스마트폰들이 아닌가 한다.
모토롤라가 레이저를 통하여 대박을 터트렸다면 이번에는 드로이드를 통하여 적어도 중박정도는 터트리지 않을까 기대된다. ^^


2009/10/19 16:23 2009/10/19 16:23
  1. LoAppStudio
    2009/10/22 22:22
    아이폰 대항마, 아이폰 킬러라.. 태그가 확 와닿네요.
    광고부터 i can't XX 였죠.
    하지만, 디자인은 투박하게 느껴지네요.
    소유함으로써 느껴지는 은근한 자부심은 덜할 듯..
    • Eun
      2009/10/23 07:53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휴대 전화 치고는 디자인과 두께가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갹했었는데요. 뭐..디자인이야 주관적인거니까..요..^^
      수많은 제품들이 아이폰을 향하여 내가 니 킬러다고..외치지만..
      정작 상대인 아이폰은 대답조차도 하지 않죠...^^
      진검승부를 할려면..스스로가 킬러라 부르지 않고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킬러폰을 만들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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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윈도우즈 모바일 6.5과 함께 비상한다~!
2009/10/07 11:05

스마트폰의 강자 HTC에서 한층 더 업그래이드 되어진 윈도우즈 모바일 6.5를 OS로 장착한 3개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퀴티 키보드 형식이 아닌 전면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Pure, Imagio, 그리고 HD2가 바로 그 주인공이들이다.
터치 UI에 더 신경을 쓰고, 더욱더 빠른 속도로 새롭게 재탄생되어진 WM 6.5에 HTC의 고유의 GUI (TouchFlo 3D, Touch Sense)를 사용함으로써 유저들에게 쉽고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각기 다른 디자인이기도 하지만, 모두가 다 다른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스마트폰의 다양성을 추구 하고 있는 HTC 정신을 쉽게 느낄 수 있다.

 

HTC PURE

HTC Imagio

HTC HD2

Screen

3.2 inch

3.6 inch

4.3 inch

Resolution

480 X 800

480 X 800

480 X 800

OS

WM 6.5 Pro

With TouchFlo 3D

WM 6.5 Pro

With TouchFlo 3D

WM 6.5 Pro

with Touch Sense

Memory

512 MB (ROM)

288 MD (RAM)

512 MB (ROM)

288 MD (RAM)

512MB (ROM)

448MB (RAM)

CPU

528MHz

528MHz

1GHz Snapdragon

Camera

5MP, Auto focus

Digital Zoom

Additional camera for video calls

5MP, Auto focus

Digital zoom

5MP, Auto focus,

Dual LED flashlight

Connectivity

WiFi 802.11 b/g

Bluetooth 2.0

WiFi (802.11 b/g)

Bluetooth 2.1

WiFi (802.11 b/g)

Bluetooth 2.1

Talk time

300 mins

360 hrs standby

350 mins

324 hrs standby

320-380 mins

390-490 hrs standby

Size

53.4 X 109.9 X 14.95mm

61.7 X 118.1  X 14mm

67 X 120.5 X 11 mm

Weight

117 grams

150 grams

157 grams

Battery

1100 mAh

1500 mAh

1230 mAh

Misc.

GPS, MicroSD Slot,

FM Radio

MicroSD Slot, GPS

GPS, MicroSD Slot,

FM Radio,


WiFi와 GPS는 기본이고, 480X800의 고해상도 스크린을 장착했고,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수많은 블로거들과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HTC 제품들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들을 통하여 더욱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남들보다 한발 앞선 행보와 우왕좌왕하지 않고 안드로이드 OS와 윈도우즈 모바일 OS만을 중점으로 자신들만의 독특한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욱더 가파른 성장을 할것같다.
애플의 아이폰이 진부하다고 생각한다면, 무조건 애플빠라는 소리가 듣고 싶지 않다면 HTC의 스마트폰도 괜찮은 선택이 될듯 싶다. ^^


HTC HD2 Full Review

2009/10/07 11:05 2009/10/07 11:05
  1. 코나타의마음
    2009/10/13 06:18
    퓨어 배터리 오타났네요
    요즘은 3인치 초과의 대형 풀터치 스마트폰이대세네요
    톰냐2는 안습이게도 wm6.1이라죠
    • Eun
      2009/10/14 10:01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는 3인치는 대형도 아니죠..
      적어도 4인치가 넘어야 대형 풀터치 스마트폰이라고 불리울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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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따라잡아야 할 기업은 애플이 아니라 HTC이다!!!
2009/09/24 16: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휴대 전화 시장에서 부동의 2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
그들에게는 오로지 단 하나의 기업만이 그들 앞에 남아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삼성과 거의 두배의 휴대 전화 판매 격차를 가진 기업 노키아이다.
예전부터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휴대 전화기를 팔아 노키아와의 격차를 줄여가며 언제 1위로 등극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며 달려 왔을것이다.
휴대 전화 시장 전체를 볼때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매년마다 휴대 전화 시장이 줄어 들고 있는것을 삼성이 간과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방향을 제대로 잡고 뛰어야 할것이다.
휴대 전화 시장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급속도로 빠르게 커져가고 있다. 그리고 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의 적수는 노키아도, RIM도, 애플도 아닌 바로 HTC이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5위안에도 들지 못하는 기업이 삼성이고 삼성이 단숨에 애플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순차적으로 밟고 올라서야 하는데 삼성 앞에 떡하고 버티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스마트폰 전문 제조 업체인 대만의 HTC라는 기업이다.
초일류 기업이라 일컬음 받기를 좋아하는 삼성에게는 HTC와 같은 중소기업과 비교한다는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언론에서도 삼성과 HTC를 비교하지 않는다.
삼성은 노키아나 애플 정도, 또는 인텔, HP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 당하기(?)를 좋아한다.

HTC와 비교하는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겠지만 현실을 즉시하라~!!!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떠한 시장들보다 투자할 가치가 있고 휴대 전화기는 점점더 손안의 PC로 진화한다고 깨닫고 있다면 HTC의 행보를 눈여겨 보고 삼성은 그에 대비하며 나아가야 할것이다.

HTC에 히트한 제품이 몇이나 있다고 호들갑 떠냐고 하겠지만
HTC라는 회사는 1997년에 시작한 회사이다. 그리고 약 10년동안 OEM 방식으로만 생산해온 업체이며 HTC라는 이름을 걸고 시작한것은 불과 3년전이다.
단 3년만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4위를 차지앴다는것은 그만큼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 아닌가?
많은 휴대 전화 제조업체들이 카메라폰, 뮤직폰, 화상폰등 여러가지 분야에 뛰어 들어 제품들을 만들때 HTC는 미래를 내다보고 오로지 스마트폰에만 집중했다. 그리고 구글 안드로이드 OS가 세상에 소개 되었을때 최초로 휴대 전화기에 탑재된 제품을 소개할 정도로 시대 흐름에 빠르게 움직였다.
HTC는 소비자들의 선호하는 디자인을 3가지로 나누고 풀터치 방식,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 쿼티 키보드 방식 세가지 형식에 어울리 디자인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시작했다.
또한 OS는 크게 윈도우즈 모바일 체계와 안드로이드 체계로 나뉘어 개발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북미에 출시된 HTC 터치 프로2는 많은 싸이트에서 평점 4점 이상 (5점 만점 기준)을 받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앞으로 출시되어질 HTC 레오는 4.3인치의 대형 LCD를 장착하면서 스마트폰이 손안의 PC라 불릴 정도로 손색이 없는 사양을 공개했다.

HTC는 흐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윈도우즈 모바일이 6.5로 넘어가면서 스타일러스 펜이 아닌 손을 이용한 터치 방식의 스마트폰들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다. 윈도우즈 모바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소비자들을 만날것이다.

국내 소비자들과 국외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를 두며, 스펙다운을 일삼고 있는 삼성
아이돌을 이용한 마케팅과 언론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이제는 삼성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진검승부를 해야할때가 아닌가?
대만의 중소기업체인 HTC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모른체 할것인가?
1년에 몇개의 제품들을 발빠르게 내놓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사용하는 유저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동일한 스펙에 동일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게 만들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통하여 판매만 하고 그만이다라는 식의 경영을 뿌리 뽑을때
삼성은 스마트폰의 강자로 거듭날것이다.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고 그외(Etc)라는 곳에 포함되어 버린 삼성
이제는 그외가 아닌 5위 4위 3위...
순차적으로 뛰어 올라야 할때가 아닐까?
2009/09/24 16:36 2009/09/24 16:36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49
    사실 저도 HTC를 몰랐는데 한국에 하나 출시도하고 하고 나서 알게됬답니다
    대만의 회사인데 스마트폰 점유율이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일단 삼성은 한국에 스팩다운기기만 들여오니.. 톰니아 같은건 괜찮지만 비싸고
    요즘 삼성이 스마트폰라인이 꽤 들어오고 있답니다
    세계시장에서 삼성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어느정도인가요?
    • Eun
      2009/10/06 10:54
      삼성은 휴대폰 시장에서 부동의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만 따로 놓고 볼때는 Top 5안에도 들지 못합니다. 그 점유율이 미미하기 때문에 순위를 정할 수 없을정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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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 F1-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다!
2009/09/18 09:21
Gateway, eMachines 등을 차례로 합병하면서 전 세계 PC 제조 업체 3위로 뛰어오른 Acer에서 이번에는 휴대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노트북이 필수품이 되어버린 지금 또하나의 필수품인 휴대 전화기 시장은 아무리 레드 오션이라고 해도 뛰어들 가치가 있는 시장이다. 그중에서는 지금 가장 뜨거운 터치 스마트폰 시장은 많은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기에 Acer에서도 주저 없이 터치 스마트폰 시장에 먼저 뛰어들었다.
이번 10월에 출시될 에이서의 F1 스마트폰은 윈도우즈 모바일 6.5를 탑재하고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3.8인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F1의 사양을 보면 다음과 같다.

  • 퀄컴 스냅드래곤 1GHz
  • 3.8인치 WVGA Touch Screen (800x480)
  • 5M 카메라 (자동초점조절, 플래시, 디지털 줌)
  • FM 라디오
  • 음악 (MP3, AAC, AMR), 동영상 (MPEG4, 3GP, H.263, H.264)
  • microSD/microSDHC
  • WiFi (802.11 b/g)
  • Bluetooth 2.1
  • 3.5 mm 헤드폰 잭
  • GPS
  • 118.6x63x12mm (130g)
  • 1350 mAh Li-ion 충전지
  • 512MB ROM, 256MB RAM
기존의 터치 스마트폰 또는 앞으로 출시될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 지지 않는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CPU, 3.8인치의 큰 화면과 높은 해상도는 동영상 시청이나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조만간 Dell도 공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내놓으려고 하고 있으니 PC 제조업체 1,2,3위 모두가 휴대 전화 시장에 뛰어든 셈이다. 경쟁이 많아질수록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으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듯하다.
갈라파고스 섬처럼 되어버린 일본과 한국,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제한적이니 당분간은 이러한 이점들을 누리지 못하지 않을까?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빠지지 않는 사양이 있다면
바로 무선 인터넷 (Wi-Fi), 3.5mm 헤드폰 단자, 그리고 GPS이다.
이제는 전화만 하기 위해 필요한 휴대 전화 시대는 끝이 났다. 휴대 전화 한 대로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게 많은 소비자의 생각이다. 인터넷과 전 세계의 표준인 3.5mm 헤드폰 단자, 그리고 GPS 기능까지 모두 들어 있는 스마트폰을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것인가?
죽어라 WiFi 빼고, GPS 빼고, 전용 헤드폰 단자를 달고 출시되거라~!!!
그럴수록 더 고립되고, 그럴수록 소비자들의 원성은 높아지고, 그것이 결국 화를 불러 일으킬것이다.
무선 인터넷, GPS, 3.5mm 헤드폰 단자는 스마트폰의 표준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를....
DMB에 목숨 거는 것인지, Wi-Fi보다 DMB를 소비자들이 더 좋아한다는 착각으로 살아가는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그저 통신회사 눈치만을 보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빼앗고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이상 한국이라는 우물,
그 우물안에 개구리가 아니라는것을 모르고 있는 것일까?

독립 IT 공화국 - 대.한.민.국.


2009/09/18 09:21 2009/09/18 09:21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53
    에이서도 못들어본 회사네요
    어차피 핸드폰은 스마트폰으로 발전하겠지만 아직은 스마트폰보다 일반폰이 한국의 일반인들에겐 더 편하죠
    단순 스팩은 옴냐2하고 비슷하네요
    • Eun
      2009/10/06 10:44
      Acer를 못들어 보셨다구요?
      전세계 PC 판매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만의 PC 전문 제조업체입니다.
      Acer가 eMachine과 미국의 Gateway라는 PC 제조업체를 사들이면서 단숨에 3위까지 올라갔죠. Acer에서 나오는 애스파이어원 이라는 넷북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넷북이랍니다. ^^
      스마트폰이 불편하다는 생각들을 하시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이것보다 편한게 없습니다. 단 하나의 기기로 여러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할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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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N900는 타블렛이 아닌 스마트폰~!!!
2009/08/27 11:30
한동안 인터넷에서는 Nokia의 새로운 제품인 N900를 N800 시리즈의 다음 세대 타블렛으로 기사화했었다. (제품 번호만 보면 그럴 만도 하지만... ^^)
하지만 오늘 발표되어진 노키아의 신제품 N900은 3.5인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 폰이다.
휴대폰 시장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N97이라는 스마트폰 외에는 특별히 내세울만한 제품이 없었다.
오늘 공개되어진 N900의 디자인과 Maemo OS와 연동되어지는 모습은 N97을 90년대 휴대 전화기처럼 느끼기에 충분하다.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N900는 ARM Cortex 8  프로세서, 256MB RAM, 32GB 메모리, MicroSD 슬롯, GPS, FM transmitter, 5메가 픽셀 카메라, 3.5mm jack등 어떠한 스마트폰과 견주어도 우수할 정도로 뛰어난 스펙을 자랑한다.
조금더 자세하게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ARM Cortex - A8 superscalar microprocessor core running at 600 MHz
Up to 1 GB of application memory (256 MB RAM, 768 MB virtual memory)
Linux-based operating system (Maemo 5)
3D graphics accelerator with OpenGL ES 2.0 support
32 GB internal storage
(1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 슬롯을 포함하면 48GB까지 저장용량이 커진다.)
3.5G and WLAN connectivity
Quadband GSM with GPRS and EDGE
Data transfers over a cellular network 10/2Mbps
Data transfers over Wi-Fi 54Mbps
Flash 9.4 support
Full-screen browsing
5-megapixel digital camera (Carl Zeiss 렌즈, 듀얼 플래쉬, 디지털 3배줌, 800 × 480 동영상 녹음)
3.5 WVGA display (800 × 480)
Tactile and onscreen QWERTY keyboards
착탈식 충전지
TV out (PAL/NTSC) with Nokia Video Connectivity Cable (CA-75U, included in box) or WLAN/UPnP
Video recording file format: .mp4; codec: MPEG-4
Video recording at up to 848 × 480 pixels (WVGA) and up to 25fps
Video playback file formats: .mp4, .avi, .wmv, .3gp; codecs: H.264, MPEG-4, Xvid, WMV, H.263
Music playback file formats: .wav, .mp3, .AAC, .eAAC, .wma, .m4a
Built-in FM transmitter
Ring tones: .wav, .mp3, .AAC, .eAAC, .wma, .m4a
FR, EFR, WCDMA, and GSM AMR
Digital stereo microphone

노키아의 공식 싸이트에서는 N900를 스마트폰도 아닌, 타블렛도 아닌 모바일 컴퓨터라고 부른다.
손안에 컴퓨터라고 이야기 할정도로 뛰어난 스펙을 자랑하는 N900는
All-in-one 모바일 기기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다.

깔끔한 디자인에 무겁기만한 심비안 OS 대신 새로운 Maemo OS를 선택하고, 플래쉬가 작동되는 Firefox를 기본 웹브라우저로 선택한 N900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상대가 될듯 하다.
왜 내가 그렇게 느끼는지는 아래의 시연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쉬울듯.. ^^


N900의 가격은 500유로 (약 $700불 정도)


웹브라우징을 줌인, 줌아웃 하는데 테엽 감듯이 오른쪽으로 돌리고, 왼쪽으로 돌리는 아이디어가 참으로 독특하다. ^^
2009/08/27 11:30 2009/08/27 11:30
  1. 시기획자
    2009/08/27 12:12
    포스트를 읽어보니 갖고 싶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자세한 설명 잘 읽어보았습니다.
    행복한 내일이 되시길 바래요.
    • Eun
      2009/08/27 12:23
      갖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저 사진으로만 보기에는 아까운것들이 말이죠. ^^
      여긴 이제 오후 12시랍니다. ^^
  2. daremighty
    2009/08/28 09:06
    N900도 N900이지만 Nokia의 Booklet 3G야말로 기대됩니다.
  3.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2:03
    800불이면 한국돈으로 얼마정도죠?
    OS는 처음보는거고 기본브라우저로 파폭을 넣었군요
    노키아는 모바일 컴퓨터라고 부르는군요 일단 OS가 있으니 그렇게 부를 수도 있겠네요
    친구의 엑페를 만져봤는데 쿼티키패드가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 Eun
      2009/10/06 10:49
      800불이면 지금 환율로 따지면 약 90만원 정도 되겠네요. ^^
      넷북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기존 넷북들의 가격이 3-400불때를 형성하고 있는걸 보면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쿼티키보드가 붙은 스마트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두껍고 투박해 보여서 말이죠. 문자도 많이 보내는 편도 아니고, 스마트폰으로 메일도 많이 보내는 편이 아니라 쿼티 키보드가 별로 필요 없어요. ^^
  4. 독일유학
    2009/10/31 07:15
    혹.....;; 한글자판은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5. 독일유학
    2009/10/31 07:53
    아..^^;; 질문이 애매하네요..
    다시 질문! 독일에서 살경우.... 한글자판이 아닐텐데..
    한국싸이트를 주로 하는 저로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프로그램을 깔수도 있는건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 HTC HD 2 하고 노키아 N900 하고 11월 중순에 나옵니다
    어떤걸 사는게 좋을지....;;;;
    • Eun
      2009/11/01 09:32
      노키아 N900는 마메오인가요 하는 새로운 OS를 장착하고 나오죠?
      한글 지원이 될지는 미지수이네요..
      그에 반면 HTC HD2는 윈도우즈 모바일 6.5를 장착하고 나오니까 한글을 사용한는 한인 유저들에게는 더 좋지 않을까요?
      HTC HD2는 많은 전문 IT 블로거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았답니다..
      이 녀석이 미국에만 출시되어도 저도 생각해 볼텐데 말이죠. ^^
  6. 독일유학
    2009/11/01 11:08
    ^^ 아~ 유럽에만 나오나 보나요? HD2 가요??
    그리고 키패드가 없어도 불편하진 않을까요?? 다른분들은 있는게 편하다고들 하던데..;;
    음.. 노키아 N900 에 대해서는 아시는 정보는 없는건가요??
    그래도 사양이 두개다 비슷해서.. 그래픽과 카메라는 노키아가 앞서는거 같고..
    노키아에 대해 조금더 아시는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 스마트폰을 처음 접해보는거라... 기대가 큽니다.;; 처음엔 HD2만 보고있었는데
    어느새.. 노키아의 n900 .. 32gb 로 미혹을 하더군요.ㅡㅡ;;
    그리고 모로토라의 드로이드?? 그것도 키패드가 있지만 얇더군요..ㅡㅡ;;;
    흠... 너무 고민이 되네요..ㅠㅠ
    • Eun
      2009/11/02 08:33
      HD2가 유럽에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북미쪽에는 미출시군요. ^^

      노키아 N900는 마에모 OS를 장착하고 나온 스마트폰이죠..
      최근에 출시된 OS를 장착한만큼 한글 지원 여부는 당분간 안될듯 싶습니다.
      심비안이면 한국 유저들을 통하여 한글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겠지만요.

      HD2는 Windows 6.5 OS를 장착하고 나온 녀석이죠. 윈도우즈 모바일폰에서 가장 우수한 스마트폰이라고 알려진 녀석입니다. ^^
      윈도우즈 모바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그래도 한글 지원만큼은 된다는...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구굴의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하고 나오는 녀석이죠.
      한글지원도 되고, 키보드도 장착되어 있고, MicroSD를 통하여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폰입니다. 이 모토롤라 드로이드가 유럽쪽에서도 출시가 된다면 드로이드를 권하고 싶지만요... ^^

      전 드로이드가 아니면...아이폰인데.. ^^
      N900는 미국에서도 볼 수가 없어서 말이죠. ^^
    • Eun
      2009/11/02 08:54
      오늘 뉴스에 보니까 독일에도 드로이드가 나오는군요.
      이름은 마일스톤이라고 해서 나온다고 합니다.
      조금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
      다만 무료인 구글맵을 이용한 네비게이션은 뺀다고 하네요. ^^
  7. 언제나와요?
    2009/12/13 05:28
    KT에서 아이폰 한국에 출시되어 대박난건 같으데...다음엔 NOKIA N900 한국출시를 독자적으로 출시하길 바란다...NOKIA N900 나온다면 무조건 구매할것이다. 술담배끊고 그돈으로 충분히 살 돈이 있는 구매자...필요없는 손목브랜드시계도 안사구 NOKIA N900=> 솔직히 옴니아2 별로다...한국의 객관적인 소비자라면 NOKIA N900을 선택할 것이다. 한국휴대폰 사용자들의 눈을 무시하지마라...이제는 한국휴대폰 사용자들도 글로벌 휴대폰을 사용할 기회가 온것이다. 그리고 A/S 뭐니 그따위 삼류지꺼리는 방식으로 국내휴대폰 사용자들을 기만하지 말기를 바란다. 국내산 핸드폰은 질려서 이젠 글로벌 핸드폰이 눈이 들어오는게...iPhone, NOKIA N900=>둘다 모두 번호 하나로 사용하고 싶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NOKIA N900 제품이 한국에 출시된다면 꼭! 살것이다.
  8. Eun
    2009/12/13 05:32
    2010년에 NOKIA N900 한국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 언제나와요?
      2009/12/13 05:34
      진짜요?^^
      와~우~~^^ 기달렸다가 NOKIA N900 꼭! 사렵니다.
      번호이동안하구 기달려야겠네요^^NOKIA N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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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LG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저 엑스트라일뿐...
2009/08/13 10:05

국내 언론사들이 개제한 글들만 본다면
삼성과 LG는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 3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1위인 노키아의 아성까지도 조만간 무너뜨릴것처럼 들린다.
연일 삼성 휴대폰과 LG 휴대폰의 극찬들로 가득한 기사들이 쏟아진다.
"미국에서 2대중 하나는 한국 휴대폰"
"삼성 휴대폰 유럽에서 인기몰이"
그뿐 아니다. 새로운 휴대폰이 나올때마다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최근에 스마트폰의 열풍으로 인하여 삼성과 LG에서 많은 스마트폰들을 출시했는데,
그럴때마다 흥행몰이다, 아이폰보다 앞선다등 국내 기사들만 읽으면
삼성과 LG는 그 어떠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보다 우위에 있는것처럼 느껴진다.(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보자면,
삼성과 LG는 2, 3위로써 휴대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것은 부인할 수는 없다.
최근 가트너에서 발표된 2009년 2사분기(4월 ~6월까지) 휴대전화 판매량을 보면
삼성이 5540만대, LG가 3050만대로 4위와 5위인 모토롤라나 소니 애릭슨보다 헐씬 우월한 판매량을 나타내고있다. 전세계에 판매되어지는 휴대전화기 10대중에 3대가 삼성과 LG 제품이다. 전세계 휴대 전화기 시장에서 30%를 차지할만큼 삼성과 LG는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언론들이 너무 오바해서 문제지만...^^)
  1. Nokia – 105.4 mil units, 36.8%
  2. Samsung – 55.4 mil units, 19.3%
  3. LG – 30.5 mil units, 10.7%
  4. Motorola – 15.9 mil units, 5.6%
  5. Sony Ericsson – 13.5 mil units, 4.7%
  6. Others – 65.2 mil units, 23%

여기까지만 본다면 내 글 제목과는 반대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부터 이야기 하고픈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세계의 휴대 전화기 시장은 2009년 2사분기 판매량이 전년 2사분기 판매량보다 6.1% 줄었다.
반면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 2사분기보다 무려 27%나 성장했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럼 휴대 전화기 시장에서 스마트폰 부분만 따로 때어내어 본다면 삼성과 LG의 영향력은 얼마나 될까?

  1. Nokia – 18.4 mil units, 45%
  2. Research In Motion – 7.6 mil units, 18.7%
  3. Apple – 5.4 mil units, 13.3%
  4. HTC – 2.4 mil units, 6%
  5. Fujitsu – 1.2 mil units, 3%
  6. Others – 5.6 mil units, 13.9%
가트너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량에는 삼성과 LG라는 이름은 없다.
휴대 전화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인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2위는 블랙베리를 만드는 RIM, 3위는 단 하나의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만 제조하고 있는 애플이 차지했다.
4위는 HTC, 5위는 후지쓰.
삼성과 LG는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Top 5안에도 들지 못했다.
그렇다고 5위보다 약간 뒤진 6위나 7위라고 이야기 할 수도 없다.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회사는 삼성과 LG를 제외하고도 모토롤라, 소니 애릭슨, 레노보, Acer, Palm등 많이 있기 때문에 5위와의 판매량이 근소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한 그냥 Others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도 모른다.
2사분기 휴대 전화기 총 판매량이 약 2억8천6백만대이고, 그중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4천1백만대 밖에 되질 않으니 스마트폰 판매량이 저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겟지만 스마트폰은 일반대 전화기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전세계 휴대 전화 시장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율은 몇퍼센트 되지도 않지만, 순수익률로 본다면 애플이 차지하는 비율은 30%가 넘는다.

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더많은 경쟁사들이 뛰어들것이다. Dell, 도시바, HP등 PC 전문 제조업체들까지도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만큼 더 힘겹게 경쟁을 해야한다는 뜻이다.
전세계 휴대 전화 시장이 위축되고는 있지만 스마트폰만은 다르다. 모든 기능을 전화기 하나만 가지고도 된다는 큰 장점을 지닌 스마트폰은 매년마다 그 시장이 점점 커질것이다.
삼성과 LG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노키아의 자리까지 넘보려고 한다면, 삼성과 LG는 반드시 스마트폰 시장부터 점령해 나가야한다. 단지 하드웨어 측면에서 우수한 제품만을 끊임없이 내놓으려고 하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준비되어진 좋은 제품을 하나씩 출시하는것이 더 현명할지도 모르겠다. 1년에 단 하나의 스마트폰만을 내놓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3위를 차지고 있다는것을 명심하길...
스마트폰은 하드웨어만 중요한게 아니다.
스마트폰이라고 불리우는지 스마트하게 생각하고 고민할때도 되지 않았을까?

2009/08/13 10:05 2009/08/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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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의 진정한 적수는?
2009/04/17 09:24
애플이 휴대폰 시장에 뛰어들거라 예상하지 못한듯 대부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아이폰을 보고 나서야 아이폰 따라잡기에 나섰다.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지 2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스마트폰들과 터치폰들이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애플의 아이폰에 견줄만한 녀석은 제대로 출시되지 못했다. 삼성의 옴니아든, RIM의 블랙베리 스톰이든, HTC의 다이아몬드이든,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이든간에 아이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스펙들을 보였지만 그래도 아이폰의 인기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될때마다 아이폰 킬러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나오는데 애플의 아이폰에는 진정한 적수가 되질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애플 아이폰의 진정한 적수이자 킬러로 등극할 수 있을까?

아직 출시되지도 않고 만든다는 소문도 없지만 애플의 영원한 적수는 MS밖에 없는듯 하다.
MP3P 시장의 절대적 강자인 애플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MS는 지금까지도 MP3P시장에서 애플의 적수가 되질 못한다. 애플에 비하면 정말로 초라한 성적을 지닌 MS이지만 아직까지 MP3P 시장을 포기하지 않고 올해 Zune HD라는 아이팟터치의 적수가 될만한 녀석을 공개했다. 3.6인치의 OLED 풀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Zune HD는 HD Radio, WiFi, HDMI등 뛰어난 스펙과 디자인으로 많은 유저들의 첫인상을 사로잡았다.
물론 이 Zune HD는 휴대폰이 아니지만 터치 플레이어를 내놓는 이 시점에서 MS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조심스럽게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MS는 소프트웨어 회사이지만 게임기, PC 주변기기등의 하드웨어 부분에서도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MP3P 시장에서 Zuze은 만족할만한 결과를 MS에게 가져다 주지는 못했지만 MS는 포기 하지 않고 새로운 MP3P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MS가 포기하지 않는한 XBOX에서 차세대 게임기 XBOX360으로 게임시장에 성공했듯 MP3P 시장에서도, 더 나아가서 휴대폰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수많은 휴대폰 제조사들이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과 같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를 함께 공략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스펙을 지닌 녀석들을 출시한다고 할지라도 승산이 없다.
처음으로 휴대폰 시장에 뛰어든 애플이 왜 성공했는지를 살펴보면 그동안 애플의 맥과 아이팟으로 쌓아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노하우와 경험들을 살려 그대로 적용한 사례가 아닌가? 그것이 바로 아이폰의 성공으로 되돌아 온것이 아닌가 한다.

Windows의 OS와 Zune의 하드웨어의 노하우와 경험이 MS를 휴대폰 시장으로 이끌어 갈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MS의 Windows Mobile이 휴대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적지만 MS의 거대한 자본과 기술을 바탕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공략한다면 다른 어느 회사들보다도 가장 확실한 아이폰의 적수가 될 수 있을것이다. 이번 가을에 출시되어질 Zune HD를 보면서 이러한 디자인의 스펙을 지닌 녀석과 새롭게 태어날 WM 7 버전, 혁신적인 앱스토어, 그리고 엑스박스 게임들과의 연동까지 조화를 잘 이룬다면 MS도 휴대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추측이지만, MS의 잠재적인 능력은 애플도 잘 알것이다.
MS까지 휴대폰 시장에 뛰어든다면 스마트폰 시장도 말 그대로 춘추전국 시대가 되지 않을까? (이미 그런가? ^^)  
MS의 광팬도 아니고 애플빠도 아니지만 경쟁할 대상이 있다는것은 소비자들/유저들에게는 좋은 일이 아닐까?
MS의 새로운 스마트폰/터치폰을 한번 기다려 볼까나?
2009/04/17 09:24 2009/04/17 09:24
  1. iPod Art
    2009/05/12 00:24
    오픈캐스트 아이팟터치 추천정보에 이글 발행했어요~:)
    • Eun
      2009/05/12 10:59
      오늘 IT 블로거들 글들을 보니까 6월달에 출시되어질 Zune이 스마트폰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MS 사원이 하는 트위터에 아이폰이나 팜 프리를 사려거든 6월달까지 기다려 보라는 짧은 글이 올라왔죠. 새로운 아이폰에 팜 프리 출시에 준까지..기다려지는 6월달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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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의 새로운 스마트폰 "Pre"
2009/01/09 10:28

이번 세계 가전 전시회(CES 2009)에서 팜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들고 등장했다.
Pre라는 스마트폰은 터치 슬라이드폰으로 3.1인치의 터치 스크린과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가 함께 있어 스마트폰을 헐씬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이 없는 둥글 둥글한 디자인에 슬라이드를 올리면 얼굴에 전화기를 대기 편하게 약간 기울어지는것이 특징이다.기존의 블랙베리와 같은 쿼티 키보드 스타일의 스마트폰만 만들어왔던 팜도 터치폰의 흐름을 거스릴 수 없다는 판단을 한 모양이다. 2009년도에는 아이폰을 비롯해 터치 스마트폰이 대세일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팜 프리의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3.1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320X480)
webOS 플랫폼, 무선랜(802.11b/g), GPS, Bluetooth, 8GB 메모리, 3메가 픽셀 카메라와 LED 플래쉬등 기존 터치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크기는 59.5mm X 100.5mm X 16.95mm이며
무게는 135그램

하드웨어 스펙을 보면 기존 스마트폰과 크게 다른점을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우선 이번에 시연이 되어진 프리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완성품이 아니라는것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는 의미이다.
또한 이번 CES 2009에서 프리를 만저본 사람들마다 공통적으로 말하는것이 유저 인터페이스가 아주 인상적이라는것이다.
몇몇 블로거들은 아이폰의 유저 인터페이스보다 더욱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한다.
착탈식 충전지와 Copy & Paste 기능은 아이폰에서 볼 수 없는 기능들이며 WebKit이라는 인터넷 브라우저는 아이폰의 모바일 사파리도다 빠르다는 평가다.
팜 프리가 일반 스마트폰가 다른 한가지가 더 있다. 그것은 바로 무선으로 프리를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miniUSB를 이용하여 유선 충전도 가능하지만 팜 터치스톤이라는 무선 충전어댑터를 구입하면 선없이도 충전이 가능하다. (가격 미정)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한 팜의 터치스톤>


팜이 프리라는 터치 스마트폰을 발표한 이후 팜의 주식도 뛰어올랐다. 그만큼 프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하는것이다. 하지만 팜의 프리가 풀어야 할 숙제도 있다.
우선 팜이 SDK와 앱스토어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인데, 얼마나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얻어 낼 수 있을지와 프리의 모습과 재질이 고급스럽지 못하고 투박하다는 단점, 그리고 미국에서는 Sprint라는 가장 힘없는(?) 통신회사중 한곳과 계약을 맺었다는 점을 들을 수 있다.
언제 출시되어질지, 가격이 얼마로 책정되어질지 모르겠지만 아이폰과 같은 대박의 신화를 쓰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고개들이 꽤 많은듯 보인다.

2009년도도 역시 터치가 대세가 될듯....




2009/01/09 10:28 2009/01/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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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N97 - 아이폰의 대항마
2008/12/02 10:53

이제는 전세계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적(?)이 되어 버린 애플
아이폰으로 인해 전세계는 더 나은 터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부동의 세계 1위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에서도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하여 새롭게 터치 스마트폰인
N97을 선보였다.

그럼 전세계의 터치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어버린 아이폰과 비교해보자.

1
3.5인치의 16대9인 와이드 터치 스크린을 장착하고 해상도는 640X360으로
아이폰과 같은 스크린 크기이지만 해상도는 헐씬 좋다. (아이폰 3.5인치에 480X320)

2
16GB가 최고인 아이폰에 두배인 32GB 내장형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microSD 카드 슬롯까지 있기 때문에 최대 16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총 48GB)

3
N97은 5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30fp의 DVD 화질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2메가 픽셀에 비디오 촬영이 불가능한 아이폰에 비하면 큰 장점중에 하나이다.)  
햅틱 터치 방식을 하고, A-GPS, WiFi, HSDPA, Bluetooth등을 장착하고 있다.

4
N97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쿼티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는것이다.
버추얼 키보드 사용으로 인한 오타율이 많은 아이폰과 달리
N97은 슬라이드식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과 있으며
키보드를 편히 사용하기 위해 약 30도 정도 스크린이 기울어져 올라간다.

5
음악 청취시 1.5일동안 사용가능하고, 비디오 시청시에는 4.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폰이 24시간 오디오, 7시간 비디오와 비슷한듯...

6
수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문제가 될 부분이 바로 가격인듯 싶다.
2009년 1분기에 출시되어질 예정인 N97의 가격은 약 700불(550유로) 정도 인데 아이폰과 같이
2년 약정으로 했을때 가격이 얼마가 되어질지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질듯 싶다.
또한 어떤 통신 회사에 독점 공급을 하는지에 따라서도...


+I---------------------------------------------------------------------------
휴대폰 제조 업체들이 아이폰을 누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쿼티 키보드 방식을 고수했던 RIM도 풀터치 방식의 블랙베리를 내놓았고
노키아, LG, 삼성, HTC, 소니에릭슨등 수많은 제조 업체에서 앞다투어 터치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는 이미 애플의 아이폰보다 나은 제품들이 꽤 많이 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더 많은 노력을 할때가 아닌가 싶다
휴대폰이 단지 전화만으로 사용하는 시대는 끝이 났다. 하나의 휴대폰으로 수많은 기능을 사용하고 싶은게
소비자들의 욕구가 아닐까? 애플의 앱스토에는 벌써 만개 이상의 프로그램들이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는 애플을 아이폰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2008/12/02 10:53 2008/12/02 10:53
  1. wholic
    2008/12/02 16:19
    이런걸 보면 휴대폰은 극소화 되던가 극대화 되던가 둘중 하나인거 같아요.
    • Eun
      2008/12/03 09:21
      이제는 누가 더 얇은가? 누가 더 작은걸 만드느냐는
      한물(?)간듯 보이는데요....
      조금 크더라도 기능성 위주로 가는듯 합니다..
      들고다니는 초소형 PC가 되는 길 밖에 없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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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Touch HD - 진정한 터치폰
2008/09/15 15:10

HTC에서 새로운 터치폰을 선보였다. 예전의 Touch 모델들보다 더욱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태어난 Touch HD는 진정한 터치폰으로 불릴만 하다. 우선 터치폰의 대명사인 아이폰과 비교해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아니, 어떤면에서는 아이폰보다 더 우수하다.

3.5인치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아이폰보다 조금 더큰 3.8인치 터치 스크린을 장착했다.
스크린만 크면 전부가 아니지만 큰 스크린에 맞는 480X800의 해상도는
고화질의 동영상 시청이나 인터넷을 더욱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C만의 고유 유저 인터페이스인 TouchFLO 3D를 이용하여 쉽고 재밌게 Touch HD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모바일 프로 6.1일 사용하기에 여러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다.
5메가 픽셀의 카메라가 뒷면에 장착되어 있고, 영상 통화를 위해 정면에도 비디오용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288MB의 메모리와 512MB의 저장공간, 그리고 마이크로SD 슬롯을 통해 확장이 가능하다.
그밖에도 GPS, Bluetooth, WiFi, FM 라디오 등이 장착되어 있어 유저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3.8인치 시원한 터치 스크린에  480X800의 해상도를 지녔다면 정말로 고화질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풀부라우징 인터넷을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것 같다. 그밖에도 많은 부수적인 기능들은 현존하는 터치폰들과 비교해서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 다만 가격이 어느정도가 될지가 문제이긴 하지만...
꽤 괜찮은 디자인에 꽤 괜찮은 성능을 지닌 HTC의 Touch HD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만하다.
삼성의 옴니아와도 비교가 될듯 싶다. ^^


2008/09/15 15:10 2008/09/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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