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론에 의해 6주밖에 살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의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에 "자신은 아직도 건강하다"라는걸 증명이라 하듯 나왔네요. ^^
애플 키노트의 특징중 하나는 바로 그동안 얼마나 발전했나를 보여주는 '숫자놀이'지요.
그가 처음으로 꺼내든 카드는 바로 아이북스입니다.
아이북스는 1년이 되기도 전에 벌써 1억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Random House라는 출판사가 아이북스에 조인했다는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17,000개의 이북들이 아이북스에 등록된다고 하네요. ^^
아이북스에는 총 2500개의 출판사 또는 출판인들이 등록했다고 합니다.
아이북스와 아이튠스, 그리고 앱 스토어를 사용하기 위한 애플 ID에 등록한 유저들의 수가 2억명을 넘었다고 하고요.
개발자들에게 애플이 지급한 총 금액이 지금까지 20억불(약 2조2000억원)이 넘었다고 하네요.
아이폰은 총 1억대가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아이패드는 약 9개월동안 1500만대가 팔렸고요. 이를 통해 얻은 영업이익은 $95억불이 넘습니다.
아이패드용으로 등록된 앱은 65000개가 넘었습니다. (지금 막 태블릿을 시작한 구글의 하니콤용 앱이 약 100인것과 비교해 격차가 상당히 큰듯 보입니다.)
아이패드는 시카고 학교 시스템을 비롯하여 각종 교육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의학 분야에서도 아이패드가 활용되고 있다고 발표하네요. 특히 자폐증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패드는 컨수머 마켓뿐 아니라 비지니스 마켓에서도 상당히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아이패드2가 공개되는군요. ^^
처음에 공개된 부분은 당연 새로운 칩셋인 A5입니다.
루머처럼 아이패드는 애플의 새로운 칩셋을 탑재하고 나올 예정인데요. 듀얼코어이며 이전 CPU에 비해 최대2배가량 빠르고 그래픽적인 측면에서는 최대 9배까지 빠르다고 하네요. ^^
속도는 빨라졌지만 전력 사용량적인 면에서는 기존의 A4 칩처럼 저전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공개한 부분은 전.후면 카메라 입니다. (이도 루머가 사실로 판명된 부분이네요. ^^)
카메라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 이어 아이패드에도 자이로스코프를 탑재한다고 합니다.

크기 또한 소문처럼 얇아졌습니다. 33% 더 얇아졌는데요.
1세대 아이패드가 13.4mm였지만 2세대 아이패드는 8.8mm로 헐씬 더 얇습니다.
이는 아이폰4 보다도 0.5mm가 더 얇습니다.
무게는 기존의 아이패드에 비해 약간 가벼워졌구요. (1.5 파운드에서 1.3파운드로 가벼워졌습니다.)

또 한가지 새로운 소식은 두가지 색상으로 나온다는 점인데요. 흰색과 검은색으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그곳도 동시에 발매가 된다고 하네요. (시작부터 색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색만 두가지로 나오는게 아니라 AT&T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패드2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사용시간은 기존의 1새대 아이패드와 동일한 10시간 입니다. 더 가볍고 얇아진 2세대 아이패드지만 사용시간은 동일하게 만들어 줬군요. ^^ (스탠바이는 한달이 넘습니다. ^^)

가격은 1세대 아이패드와 동일합니다. 용량 대비 가격이 똑같네요. (128GB 버전도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미국에서는 3월 1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구요. 3월 25일부터는 위와 같은 나라들에서도 판매가 이뤄집니다. (일본은 항상 먼저 들어가고, 한국은 리스트에 없네요.)
아이패드2 소개에 이은 아이패드2용 악세서리 소개가 이어집니다.

HDMI Output 단자입니다.
1080p를 지원하고 사용하는 동안 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Works with all apps라는걸 보면 그동안 동영상만 외부 단자를 통해 볼 수 있었는데 그 제한이 풀렸나 보네요. 이제는 더 많은 교육기관과 비지니스에서도 아이패드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39불 입니다. (1세대 아이패드와 호환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악세서리는 아이패드 케이스인데요. 애플은 이 케이스를 "스마트 커버"라고 부릅니다. ^^
다양한 각도로 아이패드를 세울 수 있을뿐 아니라 커버를 열면 아이패드가 자동적으로 켜지고 커버를 닫으면 자동적으로 슬립 모드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마트 커버라고 부르나 봅니다. ^^)

폴리 케이스와 가죽 케이스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폴리는 $39불, 가죽은 $69불 입니다.

폴리 케이스가 5가지 색상, 가죽 케이스가 5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칼라로 출시됩니다.
다음으로는 새롭게 선보일 iOS 4.3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버전에서는 사파리 성능을 대거 업그래이드 했다고 하네요. (니트로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파리의 성능 개선뿐 아니라 아이튠스 홈 쉐어링 또한 개선했는데요. 아이튠스에 있는 모든 컨텐츠들을 WiFi를 통해 share할 수 있게 했습니다.
Air Play 기능도 개선했는데요. 사진을 볼 경우에도 기존의 슬라이드 쇼 옵션의 제한을 풀고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드 쇼 옵션을 다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3rd party 앱들이나 웹싸이트에서 조차 에어플레이 기능을 통해 동영상이나 음악을 쉐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패드의 rotation lock 버튼을 음소거 버튼으로 바꿔서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었는데요. 이를 수정해서 음소거 버튼으로 사용하던지 rotation lock 버튼으로 사용하던지 할 수 있는 옵션을 줬네요. ^^
Personal Hotspot 기능은 아이폰4에서만 사용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이패드2에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새로운 built-in app도 추가했는데요. 그게 바로 포토부스(Photo Booth)입니다.

포토 부스 앱을 통해 찍은 사진에 다양한 이팩트를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
포토 부스 뿐 아니라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다들 짐작할 수 있는 페이스타임이 아이패드에서도 가능하게 된거죠. ^^

이처럼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iOS4.3은 3월 11일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아이폰용 앱으로만 출시됐었던 아이무비가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화면이 커진 만큼 동영상을 수정하는데 아이폰보다 헐씬 더 수월하겠죠?
50개 이상의 사운드 이펙트가 포함되어 있는 아이무비의 가격은 $4.99이고 3월 11일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무비뿐 아니라 맥용 앱이였던 GarageBand 또한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각종 키보드 뿐 아니라 드럼과 기타까지 연주하면서 작곡, 편곡과 다양한 이펙트를 사용할 수 있는 꽤 실용적인 앱입니다. ^^ (음악적인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이 앱만 잘 사용하면 곡 하나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을겁니다. ^^)
이렇게 잘 만들어진 앱은 단순한 재미를 위함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죠. 그리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4.99밖에 하질 않습니다. (앞으로 아이패드로 음악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검은색 베젤보다 흰색 베젤이 아이패드와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말을 수많은 경쟁 기업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This is worth repeating. It's in Apple's DNA that technology is not enough. It's tech married with the liberal arts and the humanities. Nowhere is that more true than in the post-PC products. Our competitors are looking at this like it's the next PC market. That is not the right approach to this. These are pos-PC devices that need to be easier to use than a PC, more intuitive.
다시한번 반복해서 말할 가치가 있습니다. 애플의 DNA는 기술적인 부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애플은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인간 본성의 교차점에 있습니다.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접합한 애플을 표현함에 있어서) 포스트 PC 제품들보다 더 좋은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경쟁자들은 (이 포스트 PC 시장을) 단순한 다음 PC 시장 정도로만 보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올바른 접근 방법이 아닙니다. PC보다 더 사용하기 쉬워야 하고 더 직관적이어야 하는게 바로 다음(Next) PC가 아닌 Post PC 제품 입니다.










2011/03/02 14:24
2011/03/02 14:28
스티브 잡스가 직접 키노트를 했다는 점이 더 인상적입니다.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 지네요. ^^
마지막 그의 말이 꽤 인상적이네요.
수많은 경쟁자들이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11/03/21 10:16
커버는 어떤식으로 부착할련지 ㅎ
아 그리고 내일 언론에서는 과연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집니다.
2011/03/02 14:55
동영상을 보니 자석식 같은데요.
바로 착하고 달라 붙는것처럼 보이네요. ^^
커버 디자인도 뭔가 다르네요. ^^
2011/03/02 14:38
초등1년 아들놈이, 회사에서 지급한 아이패드를 너무 부러워하길래 "아이패드2 나오면 젤로 먼저 사줄께"라고 했는데....뉴욕에서 디자인 공부하는 조카를 통해서 사야겠군요. 정식발매를 기다리면서 아들에게 볶이느니 말입니다. ^^
2011/03/02 14:55
2011/03/02 15:59
오늘의 하일라이트 잘보고 갑니다.
국내발매가 늦기를 바라기는 처음입니다.
2011/03/03 08:31
2011/03/02 16:18
2011/03/03 08:32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과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보다 큰 시장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폰도 꽤 팔려나갔구요. 이번에는 왜 또 1차국에 포함되지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2011/03/02 17:43
2세대 아이패드는 보는 순간 갖고싶어지네요.
하얀 아이패드 어서 실물로 보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3/03 08:33
2011/03/02 17:52
2011/03/02 23:39
많은 경쟁자들을 태블릿 시장을 단순한 PC 제품의 연장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애플은 Next PC가 아닌 Post PC 제품으로 보고 있는거죠.
태블릿을 그저 PC 시장의 일부 또는 연장선에 있다는 접근 방법이 문제라는것을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2011/03/02 18:07
2011/03/03 08:33
2011/03/02 18:12
잡스 나빠요.
2011/03/03 08:34
2011/03/02 19:02
2011/03/03 08:39
2011/03/02 19:15
2011/03/02 23:25
2011/03/02 19:38
그나저나 국내언론은 역시나 밑도끝도 없이 잡스가 갤탭2에 대해서 불안감을 갖고 있다는 표현을 쓰네요.
잡스가 삼성을 비롯한 타사 태블릿PC에 대해서 정확히 뭐라고 언급한거죠?
2011/03/02 21:51
아이패드 이전까지는 이런 형태의 타블릿은 생각도 못했죠. 화면을 책장처럼 쓸어넘기는 모든걸 다 손으로만 해결하려는 제품은 없었죠. 물론 아이폰도 그렇구요.
2011/03/03 08:40
2011/03/02 19:42
미국이나 EC, 일본에서 통과된 걸 다시 해야 할 이유가 뭘까요. 장비도 더 후지다던데.
우리나라가 자국민 건강을 더 생각하기 때문일까요....쳐 죽일.
신기술을 모두 적용하기란 어렵겠죠.
특히 썬더볼트....이거 사용하려면 신상 맥북프로를 사야합니다---했다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그치만 가격은 많이 아쉽습니다.
올해가 태블릿들의 본격적인 교전장이 될거라 예상한다면
대항마 어쩌고 입도 뻥긋 못할 가격으로 출시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만한 여력이 있으면서도 말이지요.
경쟁자들의 숨을 한방에 끊을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1의 중고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더군요.
갖고는 싶었지만 가격에 비해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지금껏 방관만 하고 있었는데
30만원대 가격이라면...
2011/03/03 08:44
애플이 단순한 판매량과 점유율에만 신경썼다면 아이패드 가격을 헐씬 더 저렴하게 책정했을 겁니다. 그래도 이윤이 남지만 다른 경쟁사들을 그런 이윤조차도 기대하지 못할 정도의 가격을 만들어 낼 능력이 있거든요.
하지만 애플은 누가뭐라고해도 자신들이 정해진 길을 그대로 걷는 회사 같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이 나와도...우리들이 걸어야 할 길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가는 회사...그러기에 그만큼 더 안정적인 기기들이 나오는게 아닐까 하네요. ^^
2011/03/03 18:17
미국에서 몇 개 들고 오신다는 분께
32기가 한개를 덜렁 부탁해 버렸네요.
갖고 싶을때 가져야 만수무강에 도움이 된다---는 말로
충동구매를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2011/03/02 19:47
2011/03/03 08:44
2011/03/02 19:57
2011/03/02 21:48
2011/03/02 21:58
정녕 던지시려거든 저를 향해... ㅎㅎㅎ
2011/03/03 08:45
아마 줄설겁니다. ^^
2011/03/02 20:01
타 회사들 보다 가격이 참 정직하네요.
2011/03/02 23:27
이제는 자생력을 겸비하였고 아이폰부터 패드까지 수억대가 깔려있으므로~~ 가능한 일이고 경쟁업체의 길은 더욱 멀고더 험한거죠~~
가격은 참으로 정직하고 착하네요.
2011/03/03 08:46
프리미엄이면서 가격은 점점 더 내려가고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겠죠. ^^
2011/03/02 20:45
왜 색깔까지 똑같아서 !!!
2011/03/02 23:28
커버 열면~ 전원이 켜지고 닫으면 대기상태로 되고~~ 혁신적이네요. ㅡ.ㅡ^
노트북처럼 말입니다.
삼별전자는 이런 구상정도도 못하는데.....
2011/03/03 08:46
이러다가 조만간 국내 기사에 "스티브 잡스 반신욕하다가 아이패드 커버 영감얻어"라고 나올것 같네요. ^^
2011/03/02 21:14
하.....뭐라고 얘기해야 하나..그냥 뭔가 마음이 찌잉...합니다.. 제가 앱빠라서 그런가요?^^
1. 잡스 CEO의 등장은 정말 깜짝쇼였던 것 같습니다. 잡스의 건강이 어쩌니 저쩌니 말이 많아서 더 그랬나 봅니다. 사실 잡스의 등장을 내심 기대하면서도, 반면에 그다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ngadget에서 이벤트 시작 전 라이브 블로그에 잡스가 와있다는 sign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을 때, 그렇겠구나..했습니다만, 잡스가 등장해서 예전과 전혀 다름없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모든 키노트를 소화해 내는 것을 보고 괜히 즐거웠답니다..
2. 아이패드 2의 스마트 커버를 보면서, 아이패드 1을 내 놓은 후, 2를 개발하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를 엿볼 수 가 있었습니다.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케이스 때문에 가려지는 그 디자인과 더해지는 무게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말입니다. 스마트 커버는 심플하지만 원더풀한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무게, 디자인, 성능 그 어느 것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아이패드를 보호할 수 있는 악세서리! 제품개발과 패러렐하게 이 스마트 커버의 디자인과 개발이 진행되었다는 잡스(조니?)의 말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막 만든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느 회사 제품처럼 말입니다..흠..
3. 우리가 언제나 삼성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그 말 그대로를 잡스가 마지막에 하더군요.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제조사들은 태블렛 pc를 'next pc'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그냥 태블렛도 현재의 pc와 동일한 선상에 놓고 바라보며, 스펙/하드웨어가 더 우수하다고 내 세울 때, 애플은 이 태블렛을 'post pc'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pc보다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렛으로 말입니다. 여전히 스펙이 어떠네, 다양한 제품군이 어쩌네 하는 경쟁사들은 새겨 들어야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테크놀로지+인문학+휴머니티! 애플이 스스로 규정하는 자사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면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방향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실제 제품을 사용해 보면 느낄 수가 있습니다.
4. 디자인, 쿨합니다. 맘에 들어요.
Engadget hand on report에서 말도 안되게 얇고(the absurdly thin) 미친듯이 빠르다고(insanely fast) 표현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얼마나 얇고 빠를지.
개인적으로 거라쥐 밴드가 너무 맘에 듭니다. 저 같이 음악을 좋아하고, 또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지만, 음악적인 능력이 없어서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앱인 것 같아요. 실제와 거의 흡사한 악기를 구현했다는 것 자체(누르는 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가 원더풀입니다. 거라쥐밴드가 아이패드 2의 킬러앱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름의 철학과 고민이 내재되어 있는 인간 중심의 테크놀로지.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고, 잡스가 얘기한 애플의 정체성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혁명적인 제품을 내놓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고 봅니다.
단지 테크놀로지에 연연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새겨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애플과 같은 기업이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1/03/02 21:48
자국민 등치는데 애플은 이제 점차 합리적인 가격~~
규모의 경제로 베끼기 업체들을 압박하는군요~~~
2011/03/03 08:52
안드로이드 연합군도 꼭 자사의 제품을 사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면 소비자들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죠.
애플은 이를 잘 압니다. 그러기에 애플만에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애플 제품에서밖에 할 수 없다는것을 강조하고 이를 장점으로 살리고 있죠. 거라지밴드라던지 아이무비, 포토부스, 페이스타임등 애플 only인 앱들과 소프트웨어들이 즐비하고 애플 only인 악세서리들이 상당히 많죠.
다른 경쟁업체들도 자신들만의 색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수많은 기업들 중에 하나,,,수많은 제품들 중에 하나로밖에 인식되지 못하겠죠.
2011/03/02 21:26
2011/03/03 08:53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세계 혁신을 이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2011/03/02 21:39
2011/03/03 08:54
이번에 출시되면 블랙보다 화이트제품이 더 인기를 얻을것 같네요..
빨리 구매하지 않으면 또 한참을 기다려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국내에 언제 출시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2011/03/02 23:29
그리고 또 한가지 스티브잡스가~ 아이패드2 발표회장에 참석할 거라 저는 믿었습니다. 그 분이 나름 살아있을을 느낄 수 있는데 일에대한 열정때문에 저렇게 버티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국내의 재벌CEO들과 다른 모습 아니겠습니까?
저는 수수한 모습의 잡스엉아가 좋습니다. ^^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혁신적이고 인류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어 주시길 고대하며 오래오랜 건강한 모습으로 남아주세요라고 바랍니다.
2011/03/03 08:56
그래서 저 밑에 댓글에 저한테도 대만인 블로그라고 했군요.
국내기업 편에 서서 칭찬을 해주지 않으면 대만인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
2011/03/02 21:50
2011/03/03 08:57
2011/03/02 21:53
2011/03/03 08:59
언론들이 제역할을 해주지 못하니 이런 현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거죠...추후 언론이 소셜 때문에 설 자리가 사라지면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언론은 지금 자기들 스스로가 자기들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죠.
2011/03/02 22:54
2011/03/03 09:00
2011/03/02 23:10
2011/03/03 09:02
하지만..전...1세대 아이패드가 있기에 그냥 지나가렵니다. ㅜ.ㅜ
2011/03/02 23:27
처음 출시 할때 바로 산건데.. 와이파이 버전이라 이번엔 3G+와이파이 허연색으로다가..로 사야겠네요..
바로 갈아 타려 합니다.ㅎㅎ
혹시 하나 여쭤봐두 될까요 미국에서 발매되는3G버전 팩토리 언락인가요? 한국 가져와도 바로 SK나 KT에 등록 할수 있나요?
현재 울나라에서 판매되는 3G버전은 락인거 같던데..
2011/03/02 23:31
어떻게 발표하는 제품마다 참신함이 묻어 나오는지... 마냥 부럽네요. 이런 인재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면 얼마나 좋을 까 싶긴 하지만~~ 우리 토양이 받혀주질 못할 것 같네요.
2011/03/03 00:02
2011/03/03 00:37
2011/03/03 09:03
AT&T용은 AT&T에서만 버라이즌용은 버라이즌에서만 되겠죠.
2011/03/03 00:11
맞은 예상;
1. 두께 - 8.9mm 예상. 1mm 틀렸지만 맞은 걸로 칩시다~!!! ㅎㅎ
2. 액정 사이즈 / 해상도 - 애플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변화가 없을 것을 알았을 것.
3. 무게 - 뭐 비슷~하게. ㅎ.
4. 색상 - 화이트 같이 나올 줄 알았음.
5. 가격 - 당연함.
틀린 예상;
1. 디자인 - 생각보다 좀 투박함. 한참 떠돌던 mock-up이랑 비슷해서 약간 찝찝... . 스피커 부분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안듬.
2. 메모리 - 128GB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필요 없을 수도.
3. 후면 카메라 - Facetime을 위한 전면 카메라는 당연히 달고 나올 줄 알았으나, 후면 카메라는 좀 의외임.
4. OS 업그레이드 - 설마 했는데...... ㅜㅜ. 잡스횽, 고마워~ 오래 사세요... .
아침.
메일을 확인하는데, 애플 발송 메일이 있습니다.
'Your receipt'이겠지, 했는데......
'Introducing iPad 2'.
꽈광~~~~~~~~~~~~~~~~~~~~~~!!!
역시,
애플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그리고 출근해서 아침 회진을 끝내고 내려오자마자 방문한 Eun님의 블로그.
ㅎㅎㅎ... 올리셨을 줄 알았지롱~~요!
..................... 그냥, 감동일 뿐입니다.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이번 iPad 2의 공개를 통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IT기기들의 라이프사이클이 초단기화 해가는 요즈음, 애플은 1년이라는 시간을 기본적으로 고객들에게 약속합니다. 그리고 그것마저도 충분히 길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버젼이 나올 때에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변화를 최대한 억제합니다. 이전 것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박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요.
더구나 그 점을 내세워 우쭐해 할 거리도 전혀 되지 않습니다. 우쭐해 하지 않죠.
정말 잘생긴 사람이 '나 잘생겼다'라고 자랑하고 다니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바로 그런 점이 궁극적으로 그 회사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고 끝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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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때 우리반 반장 하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반장에, 성적은 맨날 전교 1등에, 싸움도 '짱'이었던 친구.
주변의 어떤 친구에게도 늘 도움이 되려 했고 누구에게나 다정하면서도, 잘못되거나 교칙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문득문득 엄격해지던... .
모범생이었죠.
다들 좋아하고 친하게 지냈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곳엔 늘 그렇듯 시기하고 질투하며, 뒤에서 근거 없는 험담을 하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삼오오 모여서 그렇게 뒷말을 하다가도 그 반장이 눈에 보이면 다들 그런 적 없다는 듯 그냥 쉬쉬하고 흩어지곤 하던 모습들이 문득 떠오르네요.
사실 그런 험담들 속에는 그를 부러워하는 마음, 닮고 싶으나 쉽게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기원망이 많이 섞여 있었을 것입니다.
아... 써 놓고 보니 좀 뜬금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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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든사람: 이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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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패드 2는 그냥 facetime 부러워하면서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사고 싶어지면 어쩌죠?
2011/03/03 00:43
요즘 차를 두고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요! 언론에서 그 무겁다는 아이패드를 한손으로 들고 열심히 영화도 보고 인터넷 웹서핑 등등을 하면서 가는 분들을 심심찮게 봅니다.
길가면서도~~ 일반적으로 무겁다고 언론비데들이 호들갑을 떨어서~~ 그렇담 무겁지 않단 말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스크롤이나 선명한 화면(갤탭 화면 솔직히 구리더군요. 옆에서 보면.. ㅡ.ㅡ^)을 보면 맥북을 살까 아이패드를 살까~~ 정말 갈등을 느끼게 합니다. 로또에 당첨된다면야 아이패드2가 문제겠습니까? 맥북프로나 에어도... 풀 패키지로 구입하겠지만....
아무튼 아이패드2기사로 감동이네요.
기능은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가격은 착하고(오히려 내린거죠)...
2011/03/03 06:42
뒷면에 제품 이름이 '2'자 빼고 'iPad'로 나올 것이라는 것^^.
2011/03/03 09:06
직접 보시면 아마도 ignigena님 손에 아이패드2가 들려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화이트버전을 보면 그냥 나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저는 앞으로 한동안 애플 매장에 얼씬도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ㅜ.ㅜ
2011/03/03 18:54
아이폰4를 예약했을 때와 흡사한 소화불량 및 현훈이 어제 저녁 시작됐습니다.
허헉...... 우짠다냐 이 일을...... .
2011/03/03 23:46
두개를 가지는 것은 좀 사치일 것 같아 그만두려 했는데, 직원 하나가 친구가 중고 iPad를 찾고 있다며 2가 구매 가능할 때 즈음 처분을 도와주겠다는군요.
ㅋㅎㅎㅎㅎㅎㅎ.
아, 행복하다.
2011/03/04 08:56
부럽습니다. ^^
2011/03/03 01:13
2011/03/03 09:08
제발 국내 기업 제품이 먼저 나와야지만 나올 수 있다는 억지가 통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2011/03/03 02:46
2011/03/03 09:09
2011/03/03 05:47
애플은 실망 시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흰색 태블릿 쏟아질 듯 하네요 ㅋㅋㅋ 삼성은 케이스까지 베낄 듯.
제발 베끼지 못하도록 애플이 특허 등록 좀 해놨으면 ㅋ
2011/03/03 09:10
스마트 커버도 비슷하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거 따라하기보다 거라지밴드나 아이무비와 같은 소프트웨어에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이 제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더 고민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1/03/03 10:25
그리고 2위들과는 넘사벽이라는 것~~~
2011/03/03 20:38
2011/03/03 20:56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거님~ 좋은 하루~~~되세요!!!
2011/03/03 09:57
전 4.3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핫스팟은 어차피 요금제가 안받쳐줘서 못쓰지만
사파리 속도 향상은 기대하고 있지요. 아이튠즈도 업데이트 해놨고.ㅎㅎ
...그래도 갖고 싶은건 어쩔 수 없네요. 아이패드..2... ㅠㅠ
2011/03/03 10:35
2011/03/03 10:18
저 같은 경우는 모니터 일체형 맥킨토시 구입후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좀 실망을 하였기에 20여년을 애플 제품은 쳐다도 보질 않다가
이 곳 블로그글 읽으면서 아이패드 구입을 하였고 얼마 전에는 마눌각하께 아이폰4 구입을 해 주었고 아이폰5 정발되면 심비안 쌈송폰 개비할 계획입니다.
두 제품 모두 제가 구매 결정을 한 가장 큰 요인은 밧데리 사용시간과 OS 업데이트
였습니다.(갤럭시나 갤탭은 왜 몇 시간을 쓴다고 광고를 못 하고 몇 mA이다라고만 표기를 할까요?)
2011/03/03 10:38
애플은 항상 제품을 발표할때 실 사용시간을 알려줍니다. 배터리용량 말고요...그런데 국내 소비자들은 하도 언플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배터리용량 표시가 크면 사용시간이 길거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네요...기술의 차이는 바로 여기서 오는거죠. ^^
2011/03/03 21:00
애플사의 배터리 관리능력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예전 노트북 파워북 라인부터 인텔리전트 배터리에 대한 노하우가 싸여있습니다. 배터리 절전 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사 노트북 대기시간~ 정말 환상입니다. 배터리 거의안먹어요. 반면 윈도 계열 노트북 잠자기모드로 사용하면 버그와 배터리도 소모도 별루 와닿지 않습니다.
저도 20년전에 매킨토시 사용하던 유저입니다.
2011/03/03 21:19
신제품 = 성능업 / 단가인하의 애플은 정말 신선한 충격입니다.(애플에 대한 선입견이 정말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잡스란 사람 마음 속에는 여전히 맥킨토시에 대한 환상이
남아 있겠지만...비수를 꼽은 어도비와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걸 봐서는...
천당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해 본 사람답게 철저하게 소비자위주의 접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도 최근 2주내에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100불 보상을 해 준다고 하는군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기존 모델들도 항시 새로운 OS 업데이트가 되도록 배려를 한다는 것이지요.
한 때 애플 혐오(?)하던 국적기업 애호가 제가 아이패드,아이폰을 구입하였다는 것에 대해 쌈쏭은 위기감을 느껴야 지요.
2011/03/03 21:58
일관성이란 부분은 정말 애플이 너무나 뛰어난 것 같습니다.
2011/03/03 12:40
Eun 님의 블로그 중 "특히 자폐증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라도 아이패드를 구입해야 하겠네요..
현재 아이폰4를 쓰고 있습니다만... 이전에는 즐기지 못했던..
(종교가 그거라..)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시청(청취)하는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 때문에, 공유기도 바꾸었네요.. 더 잘되는 것으로 말이죠..
(공유기는 국산제품이 좋지만.. 같은 회사 신제품으로 바꾸고 말았네요..)
애플 사이트에 지금은 공개가 되었죠.. 키노트...
아이패드2 키노트를 보니... 빨간 옷을 입은 아이가 자폐아동인 것 같더군요..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103pijanbdvaaj/event/index.html
여기서 다시 볼 수 있죠..
제 주변 분들 중에 갤럭시탬을 쓰시는 분이 계시는데... 네비하고 웹서핑 정도로만 쓰시더군요... 아이폰으로도 다 할 수 있는 어플들...
우선 어플이 부족하니.. 그리고..
아직 한국에는 아이튠즈가 모두 오픈되지는 않았지만..
미국계정으로 접속하는 아이튠즈는.. 정말 신세계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학창시절 즐겨 듣던.. CCM들.. 한국에서는 이미 절판되어서 구하기 정말 어렵죠..
그런 CCM들이나 올디스 팝송 들을 아이튠즈에서는 터치 몇번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멜론이나 도시락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그정도의 볼륨은 가지지 못했죠..
올해는 아이패드2를 꼭 구입해야 하겠네요..
2011/03/03 21:03
미국에서는 아이패드로 자폐아 치료에 아이패드를 적극활용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패드를 활용하더라구요.
전 아이패드가 첨 나왔을 때 쎈세이션을 일으킬 줄 알았거든요. 지금 우리날 편의점에서도 10인치가량의 PDA로 재품 제고조사와 발주를 다합니다~ 이런분야에서도 서서히 아이패드로 교체가 될 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님의 첫째 자녀분에게 아이패드2가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2011/03/03 12:46
한국에서도 자폐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과 같은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애플이.. 한국의 자폐아동 학교에.. 아이패드를 기증 좀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유지보수가 문제겠지만...)
주변 분들이나, Eun님께서 알고 있으신, 장애아동들.. 자폐아동들을 위한 어플(앱)들을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먼 곳에서 안녕히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God Bless You..
2011/03/03 13:41
우선 아래 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http://goo.gl/2Qnc
하지만 국내에서는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을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큰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 말입니다.
2011/03/03 14:41
http://www.blogher.com/ipad-nearmiracle-my-son-autism
이곳은 아이패드 영상에 나왔던 그 어머니께서 포스팅해 놓은 글인 것 같아요. 한 번 찬찬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아드님 LEO에게 도움이 되었던 앱들이 중간중간에 소개 되어 있습니다.
http://www.gadgetsdna.com/10-revolutionary-ipad-apps-to-help-autistic-children/5522/
자폐아동을 위한 앱들이 소개되어 있는 사이트네요.(앗..여기는 EUN님께서 소개해주신 곳이네요^^;;;)
구글에서 autistic child ipad라고 검색해 보면 여러 정보들이 뜨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찬찬히 검색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11/03/03 14:44
일단 아래의 유튜브 링크를 타고 가셔서 아이패드에 대한 (어제 키노트에도 나왔던) 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piVeC1Z3yI
항상 애플의 프로모션 영상이나 광고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 영상 안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터치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음악과 영상이 잘 어우러지면서
고급스럽습니다. 왠지 유럽스러운 분위기도 물씬 풍기네요. 아마도 유럽에 대한 일종의
선망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을 겨냥한 듯 합니다.
영상에서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전 계층을 아우르면서 시작합니다.
꼬마, 청년, 아줌마, 노인에 이르기 까지 모든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수단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패드가 실제로 필드에서 사용되는 예를 보여 줍니다.
병원, 학교, 비지니스...
크기만 커진 아이팟이라고 비아냥 거리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응용분야가
실제로 창출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이패드가 발매되던 날 전세계에서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애플의 마케팅은 이런데서 힘을 발합니다. 애플스토어의 전 직원들이 나와 아이패드를
남보다 먼저 구매한 사람들에게 환호를 보내 줍니다. 박수를 쳐줍니다.
단순히 하나의 기기의 발매일수도 있던 것을 축제이자 파티로 만들어 줍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한 사람들은 자신이 왠지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을 것 입니다.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자신도 그 자리에 있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이런 식으로 아이패드 발매라는 단순한 이벤트에 그 이상의 이미지를
덧 입힙니다.
무엇보다 자폐아동 LEO의 어머니께서 아이패드를 통해 LEO가 어떻게 달라지고, 발달되어 가고 있는지를 얘기하면서 눈물을 글썽일 때, 제 눈시울도 붉어졌습니다..하...개인적으로 테크놀로지는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대목에서는 정말 마음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는 광고와 프로모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안목과 힘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G tab의 사용자 층을 젊은 층으로 스스로 한정지어 버리는 듯한 광고를 합니다. 이것을
어디다 쓸지에 대한 힌트도 주지 않습니다. 화려하기만 합니다. 속빈 강정과 같습니다.
결국에는 제조사 스스로 '우리도 이걸 어따 써야 정말 좋을지 모르겠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어제 애플의 아이패드 이벤트를 보면서..
한국의 모 기업의 그것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애플에서 기깔나게 제품을 발표하는 것이 멋있어 보이고 임팩트 있어 보여서
그것을 시도해 보는 것에 대해서 손가락질 하지는 않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시도입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보는 문제는 그 내용에 있습니다.
S사의 G 제품의 발표현장을 보신 적이 있나요? 번쩍 번쩍합니다. 휘황찬란합니다.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하지만, 왠지 쌈마이 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품을 어따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보이지 않고, 거기에 대해 제대로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G TAB 발표현장에서는 사장님께서 자사의 제품을 비지니스에 한정 지어버리는
듯한 퍼포먼스도 보여주십니다...
역시나 제품은 빨리 만들어 선을 보였지만, 결국, 다시 한 번, 제조사 스스로 '우리도 이걸 어따 써야 정말 좋을지 모르겠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 제조사가 너무 싦어서 까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한국 최고의 기업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애플과 같이, 아니 애플보다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이 한국에서 나왔으면 좋겠기에 이러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바라볼 때, 그 한국 최고의 기업에서 정말 퐌타스틱한 제품을 내 놓는 다면 (여기서 퐌타스틱하다는 것은 단지 스펙의 문제가 아닙니다) 쌍수들고 칭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을 좋다고 하고, 모 기업에 대해 쓴소리를 하면 무조건 앱등이, 앱빠라고 하시는 분들...
그렇게 쓴소리를 하는 이면을 잘 들여다 보십시오. 아직까지 국내 기업에 대한 일말의 애정이라도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며 회초리를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생각과 고민없는' 모방, 자국민 업신여기기, 택도 없는 언플로만 연명하려고 한다면, 조금의 변화도 보여주지 않는다면..그 일말의 애정도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2011/03/03 18:43
이제는 광고까지 카피해서
아이패드 광고랑 필링이 아주 비스무리해 졌습니다.
이런거 만들 줄 알면서 애플보다 먼저는 왜 못 만들었을까요.
만들줄 몰라 못만드는 건 족치면 방법이나 있지만
꼭 남이 해야만 따라가는 마인드는---방법이 없어요....
2011/03/03 19:39
님 쓰신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2011/03/03 21:15
전 예전 애플사의 컴퓨터 광고에서 단지 원버튼 마우스 하나만을 보여주고 2살에서 80살 노인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라는~~ 광고에서 감명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손가락만으로 2살 어린아이에서 80세 노인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자폐아나 병원 환자들에게까지 폭 넓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기로 다가왔습니다.
이런것 국내 삼별전자로서는 상상하기가 어렵죠~~
바로 애플의 기술이란 단지 기술력로만 말하기는 어려운겁니다. 기술력+디자인+감성공학+휴머니즘 이런게 우우러진 작품인거죠`~
2011/03/04 00:34
2011/03/04 09:03
관심이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는거겠죠. 부모가 자녀에게 항상 좋은말만 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삼성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오히려 더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아무리 말해도 안된다고 느낄때는 관심이 무관심으로 바뀌게 될겁니다..그때는 아무리 변할려고 해도 늦을 수 있을 겁니다.
기회가 있을때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늦지 않은것 같은데 움직일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2011/03/03 20:27
어찌되었건 저는 3GS에 iPad 3G 1세대 -이젠 1세대라고 추가적으로 붙여야 겠군요 ㅋㅋ-
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iOS 4.3에서 핫스파이 4 Only (3GS 제외라는게 더 며왁하겠군요)
라는 점이 무척 아쉽긴 하지만 불만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인터넷 환경이 매우 쾌
적한 상태라 ^^; 물론 이동 중 테더링을 통해 마구잡이로 iPad에서 인터넷 동영상 스트
리밍을 즐길 수 없긴 하지만 걍 집에 와서 편하게 보자라고 레드썬 하려합니다.
끝으로 건강한 모습의 잡스를 보게 되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뭔가 뭉클함도 있구요 ^^
2011/03/03 20:49
들어갈 땐 빈손, 나올 땐 귀까지 걸린 입꼬리와 바리바리 iPad 2를 위시한 각종 악세사리..
그리고 영수증 흔들 흔들~~ ㅋㅋ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현실화 되는게 무척이나 두렵습니다... ㅋㅋ
2011/03/03 21:21
2011/03/04 09:05
2011/03/03 20:54
하이라이트는 아이패드2가 아니고 post-pc에 대한 애플의 선언이라....자료 붙입니다.
http://www.engadget.com/2011/03/03/editorial-its-apples-post-pc-world-were-all-just-living/
2011/03/03 21:21
2011/03/04 09:06
2011/03/04 01:23
2011/03/04 04:04
2011/03/04 09:06
축하드립니다. ^^
2011/03/04 09:22
2011/03/06 07:50
2011/03/04 03:17
기사를봤는데 아이패드 키노트전 한달 구매고객은
아이패드2가나오니 아이패드1 할인가로 100달러주고
아니면 아이패드2로 바꿔준다네요 우리나라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
그냥 우리나라 업체는 그냥 살땐왕 그후론 호구가되는거같음 ^^
2011/03/04 09:09
일시적으로는 기업에게 손해인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행동들이 소비자들에게 이 기업 제품을 더 살 수 있게 해준다는 숨겨진 파워를 못보는것 같네요. 나중을 위해 지금 조금 더 투자하는거죠.
옴니아2가 아이폰3GS가 나오면서 20만원 이상 가격이 내려갔지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결과가 지금의 안티를 만들어 낸걸껍니다.
2011/03/04 09:25
아무리 미국이 국제화되고 애플이 국제적인 회사라고 해도
미국사람들이 미국에서 연 컨퍼런스에는 아무래도 북미산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는 편인데
copycat 의 예에 북미회사들 한중간에 삼성이 떡하니 박혀 있군요.
같은 동양계열의 HTC 나 Sharp 는 빠져 있는걸 보니 디자인에 대한 논란은 없나 봅니다.
북미산이 아닌데도 그림 한 중간에 삼성이 떡하니 박혀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하드웨어적으로 가장 강력한 상대인 동시에
가장 디자인적으로 면박을 주고 싶은 회사였다는 뜻이겠지요.
삼성 디자인센터는 저기 한중간에 박혀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과 부끄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면박을 당한 이후의 삼성의 행보가 궁금해지는군요.
당장 8인치대의 갤럭시탭3가 어떻게 나올지. ^^
I.T. 업계에서 카피캣 소리 들으면 그날로 끝이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2011/03/04 09:11
도대체 뭐가 문젠지를 모르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삼성의 이런 행보는 계속 이어질것 같습니다.
2011/03/04 12:22
아마 지금 이곳에서 삼성을 비판하는 내용은 생각지도 않을 겁니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과거에서 지금과 같은 행보는 하지 않았겠지요.
2011/03/04 10:07
겨울철에는 화면 부분이 차가 워서 불편해서 커버가 있는 케이스를 구입해보니 외출시나 거치대로 좋은 점도 있지만 간혹 커버가 걸리적 거리 더군요 그래서 커버를 제거 할수 있는 케이스가 있다면 생각 했는데 요번 스마트 커버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마 서드파티에서 스마트 커버와 같이 사용 할수 있는 케이스도 나올거 같아요 애플 홈페이지에서 보니 스마트 커버를 열때 화면 잡김이 해제 되는거 보니
아이패드 배젤 부분에 자석 스위치 까지 설치.. 작은 아이디어 지만 사용자 경험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2011/03/04 12:29
2011/03/04 21:12
2011/03/04 21:15
지금 비자금 모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설과 두 아이 개학 준비로 가계 지출이 너무 컷던 탓에
수혈을 너무 많이 해 주다보니---비자금 잔고가 거의 바닥....ㅠㅠㅠ
아이패드2...
아이패드 방관자였던 저로 하여금 출시되자마자 공수까지 해 오게 한 이유는 뭘까요.
이 설레임은 아이폰 3GS 홍콩에서 공수해 오게 한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입니다.
이건 가지고 싶다---라는.
아이패드2 관련 수 많은 글 중에서
그나마 이 글이 사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있는 듯 해서 링크 걸어 봅니다.
남의 다리 긁는 글만 보아와서인지---이글은 꽤나 가슴에 와 닿더군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54700&g_menu=020300
2011/03/05 02:18
2011/03/05 05:42
2011/03/05 07:20
2011/03/07 18:48
겁이나서 경고무시를 누르지 못했어요. ㅋ
DDoS 공격당했나?
2011/03/04 21:26
Samsung
Gender/Age]
Indefinite / Indefinite
Dx.]
Schizophrenia
Megalomania
Visual / auditary hallucination
Plan]
None.
Let it be what it would.
Prognosis]
Poor.
...... Very poor.
2011/03/04 23:32
http://www.bgr.com/2011/03/04/samsung-considers-galaxy-tab-10-1-overhaul-following-ipad-2-unveiling/
2011/03/05 00:23
2011/03/05 07:17
원래가 저런 회사니까요. 그리고 자국민에게 등치는 것이야.. 유명하지 않습니까?
기자질 하는 넘들은 아이패드2보다 삼별전자 걸레기탭10.1이 다소 우세하다고 하던데... 그것도 카메라 화소나 SD카드 이런것 가지고 설레발을 떨더라구요... 아이패드는 30프레임으로 동영상 촬영할 수 있는 그런 사실들은 빼버리고...
2011/03/05 02:16
73분 정도 되더군요.
...... 졌습니다.
Jobs 횽의 유혹에는 안 넘어갈 수가 없네요.
제 iPad를 판매처분 할 수 있느냐는 이제 의미 없어졌습니다.
무조건 첫날 예약입니다.
저와는 별로 관계 없는 App이지만,
GarageBand는 정말 그냥 마술이네요.
2011/03/05 07:19
앞으로 유트브에는 개인 스타들이 즐비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자작곡으로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는거죠. 이것은 또 다른 기회이겠지요.
2011/03/06 09:08
2011/03/06 02:22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트위터에서 읽은 글을 인용한 것인데,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서 여기에 써보는 것입니다. Eun님 정도의 통찰력을 가진 분이라면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ㅠㅠ
집안에 늘어가고 있는 iOS 장치들과 Apple 충전기(벌써 8개, 아니 9개군요. ㅠㅠ)를 보면서 애플 팬보이가 되었다는 걸 느끼지만, 새로운 버전의 iOS 장치들이 발표될 때마다 미치겠군요. 한국에 발매도 안된 Apple TV를 호기심 때문에 미국에서 공수해왔지만, 미국에서 발표되는 것과 한참 동떨어져서 한국정발이 늦어질 것이라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군요. 그런데 HDMI 케이블 어댑터는 iPad 1세대도 된다고 하니 당장 사고 싶군요.
쓰다보니 좀 횡설수설한 기분이네요. 어쨌든 다음번 iOS 업그레이드나 iPad 발표 때는 진정한 스탠드얼론 기기로 쓸수있는 post-pc 기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전 그럼, 처갓집과 제 부모님께 한대씩 사드릴겁니다. iPhone은 나이드신 분들이 쓰기에는 너무 작은 것 같아요...
2011/03/06 23:19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도 충전기를 두고 사용중입니다. 남는 부분은 저렴하게 넘겨버렸습니다. ㅎㅎ
2011/03/06 18:30
자기 입으로 말해놓고, 그 말이 문제가 되면 오역이네 오해네 해명하는 걸 계속해서 봅니다.
부사장급이면 차기 사장 내정자라 할 수 있는데---이러면 곤란하죠.
삼성 경영진의 상황인식 능력에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잡스에게 그것도 공개석상에서 카피캣의 대명사라 한껏 조롱을 받았음에도
케이스 어쩌고 하는 건....삼성 DNA에 뿌리 박힌 미투 마인드는 정말 문젭니다...
2011/03/06 20:51
애플사 제품 필이 느낀다면 바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말입니다. ^^
부품을 공급해줘서 그런가? 아무튼~~ 아이폰에 적용된 터치나 여러가지 기능들이 특허가 만료되어서 그렇지~~ 제대로 특허 적용이 되었다면 애플사 제품 따라 베끼기는 힘들듯 하죠~~
2011/03/07 02:29
2011/03/07 18:36
2011/03/07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