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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금이 위기인가 기회인가?
2011/08/19 22:55
최근 제가 포스팅을 하지 않는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죠.

IT의 큰 변화들만 보자면
노키아는 심비안을 포기하고 MS의 윈도우폰7에 집중을 하겠다고 선포했고
애플과 삼성과의 특허권 싸움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고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함으로써 안드로이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팜을 인수한 HP는 최근에 분기 결과를 발표하면서 더이상 PC를 제조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WebOS 기기들 또한 제조하지 않겠다는 발언까지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의 미래는 점점더 알 수 없는 요지경으로 빠져들고 있는듯 합니다.

경쟁업체들이 수많은 변화와 몰락을 반복되고 있는 동안 애플은 변함없이 높은 판매량과 수익을 올리면서 승승장구 하고있죠. 1위 제조업체인 노키아까지 몰락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처럼 성장 곡선을 나타내는 제조사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보자면 삼성과 HTC정도이고 그 뒤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구글 정도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죠. MS또한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자면 여전히 애플이나 구글에 밀려 살아남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이처럼 IT 시장에서도 휴대폰과 태블릿시장의 변화는 정말 하루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발빠르게 포착하고 흐름에 빨리 뛰어드는 기업이 있다면 바로 삼성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빨리 편승하지 못한 RIM이나 LG, 노키아, HP등은 여전히 수렁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죠.
하지만 이렇게 변화에 민감한 삼성 조차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니면 조만간 찾아오던지요. ^^)
삼성에게는 지금이 기회일수도 있고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삼성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위험이 기회가 될 수도 있고 그 위험이 삼성의 끝없는 추락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선 제가 삼성에게 위기가 올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드로이드폰에만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의 두 효자를 뽑자면 삼성과 HTC일 겁니다.
하지만 이 둘은 조금 다릅니다. HTC는 안드로이드폰을 생산하면서 MS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계속해서 윈도우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도 꾸준히 윈도우폰을 생산하고 있지만 MS의 윈도우폰7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현재 판매하는 스마트폰들과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들은 거의다 안드로이드폰입니다.
안드로이드에게 지난치게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자체 OS인 바다폰도 있지만 비중적으로 보자면 안드로이드폰들과 비교가 되질 못합니다.
지나칠 정도로 안드로이드폰 개발과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는 삼성의 미래는 밝을지 어두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모토로라를 사들이 구글의 행보 때문이기도 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무료로 OS를 보급하고 검색 점유율만 높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겁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Only나 하드웨어 Only가지고는 IT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것을 애플을 통해 배웠죠. 소프트웨어만 가지고 미래에도 살아남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MS 또한 소프트웨어 기업이지만 주변기기들도 만들고 있고 MP4 플레이어, 비디오 게임기, 그리고 최근에는 MS 리테일 스토어까지 오픈하면서 하드웨어쪽으로도 많은 비중을 두고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구글도 조금씩 하드웨어쪽에 신경을 쓰게 될겁니다. 그 시작이 모토로라 인수겠죠.
아직까지는 넥서스S와 앞으로 출시될 넥서스 프라임을 삼성을 통해 만들어 내지만 그 다음은 장단 못합니다.
이렇게 구글과 연합으로 하드웨어를 만들면서 삼성 또한 소프트웨어적인 경험치를 많이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도, 연합도 이젠 삼성이 아닌 모토로라가 선택될 확률이 더 높겠죠.
한간에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특허권만 가지고 나머지는 중국의 화웨이 기업에게 되판다라는 소문도 있지만 하드웨어의 중요성을 안다면 단순한 특허권만을 위해 모토로라를 인수하진 않았을 겁니다.
구글의 우선순위가 삼성이나 HTC에서 모토로라로 넘어가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거겠죠.
물론 영리한 구글이 지나치게 모토로라에게만 우선 순위권을 주고 개발해 나간다면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는걸 알겁니다. 그러기에 한동안 큰 움직임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점차적으로 구글은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를 만드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겠고 그 선두에는 모토로라가 있게 되지 않을까요?
안드로이드에만 집중을 했다가는 한순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지도 모릅니다. ^^
현재 개발인원도 안드로이드에만 집중적으로 편중을 하다가는 나중에 잉여인력 때문에 고민이 더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편중에 안드로이드폰 제조에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폰을 개발해서 내놓을 초창기에는 1년에 몇 안되는 모델을 내놓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잘 이뤄지고 있는 편이죠.
스마트폰은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이뤄갈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뿐 아니라 더 많은 인력까지 필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좋은 모델들 몇개를 만들에 이를 계속해서 지원해 주는것이 수많은 모델들을 만들어 놓고 사후관리를 포기하는 편보다 낫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LG죠...수많은 안드로이드 모델들을 내놓고 성공을 못하니 또 다른 모델들을 우후죽순 내놓습니다. 이전에 내놓은 제품들은 업데이트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LG는 계속해서 새로운 모델들만 내놓고 있죠. 소비자들의 불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속적으로 성공한 모델이 나타날때까지 주구장창 뽑아냅니다. 이게 LG을 더 수렁속으로 빠지게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그런데 이런 모습이 이젠 삼성에게서도 보입니다. 삼성도 갤럭시라는 이름만 같을뿐 수많은 갤럭시 시리즈를 내놓고 있고 고급형부터 중저가형까지 수많은 모델들을 쏟아내고 있죠.
지금은 업데이트가 잘 이뤄지고 있지만 조만간 "내 폰은 왜 업데이트가 안되냐"는 불만섞인 목소리가 나타잘지도 모릅니다.
(국내에는 갤럭시S와 A 모두가 2.3 진저브래드로 업데이트 됐다고..삼성도 사후지원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버라이즌용 갤럭시S인 바이브런트는 여전히 프로요 2.2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첫번째 이유만 말하고도 글이 길어졌습니다.
나머지 이유들은 계속해서 연재처럼 이야기 할께요..

To Be Continued...


미리 맛보기
두번째 삼성이 지금이 위기인 이유는
애플과의 관계 때문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삼성의 경영 방식 때문입니다.



---------------------------------------------------------------------------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반론하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댓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조건 삼성이 싫어 속된 말로 삼성깐다. 삼까라고 말씀하시지 말고 삼성이 왜 변해야 하는지를 같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몇몇 분들이 기다리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다시 시작해 봅니다.
바쁘지도 않았는데...그냥 잠시 펜을 놓고 있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힘찬 일주일의 시작 되세요.
2011/08/19 22:55 2011/08/19 22:55
  1. 오거
    2011/08/20 00:34
    은님의 포스팅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ㅎㅎ 저도 삼성에겐 지금 이 시점이 앞으로의 몇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보입니다. 자체 OS인 바다와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사이에서 어느곳에 역량을 집중할지도 결정해야하고 애플의 부품 생산업체면서 또한 경쟁업체로써의 소송문제같은것들이 걸려있죠. 하지만 가장 삼성이 따라가지 못하는건 역량, 소송, 대응속도같은것이 아니라 기업경영방식이라고 보입니다. 사실 저런 문제들은 경영에 따라 순식간에 바뀔수도 있는 문제겠지요. 가장 중요한 뿌리부분이 바뀌지 않고는 삼성의 미래는 뻔해보입니다. 저는 삼성이 무슨 선택을 하든 지금과 같은 경영 방식이라면 애플 구글 ms의 아시아 하청업체로 남을것 같군요.
    • Eun
      2011/08/20 10:02
      오거님 오랫만입니다. ^^
      오거님의 말씀처럼 삼성의 기업경영 방식이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세번째 이유를 그렇게 적기도 했죠)
      경영 방식은 바뀌지 않으면서 변화만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도대체 뭘 변한다고 할까하는 의구심만 들더라구요.
      아직까진 기업이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듯 합니다.
      뭔가 큰거 한방을 얻어 맞아야 정신차릴지 모르겠네요.
  2. Blasher78
    2011/08/20 00:42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잘지내셨다니 다행이네요~~글로벌IT업계가 너무 역동적으로 돌아가다보니 eun 님이 더 기다려졌나봅니다.. 자주 포스팅 부탁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국내 갤럭시탭10.1 유막현상 때문에 난리인데요...2~3번 교품자들이 넘쳐나고... 우연인지아닌지 모르지만 언론에선 쉿~~!!! 이네요...그리구 삼성의 소프트웨어 s급 인재 모집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벤쳐와 공생이 아닌 공사가 되지 않을까 하구요...예전에 아이리버 죽일때처럼 핵심인재,기술 빼가고 경쟁사(그때 아이리버 경쟁사가 애플이었죠..^^)에 부품 단가 후려쳐서 제공했다는 소문도 무성했죠...암튼 이런 부분도 전문적 포스팅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Eun
      2011/08/20 10:13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정도 기간이 지나면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오랫만에 포스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IT의 역동적인 변화에 계속해서 발맞춰 움직이려면 현재의 삼성 모습으로는 점점 더 힘들어 질겁니다. 재벌경영과 부자세습, 기업환경등 현재의 IT 트랜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삼성에게는 있죠...
      지금은 강압적으로 해왔고..그걸 뒷바침 해줬던건 다름 아닌 돈이 아니였나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변화에는 단순히 샐러리만 높다고 인재들이 움직이는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기업문화가 상당히 중요하죠. ^^
  3. 수채화
    2011/08/20 00:56
    은님~ 오랜만에 포스팅 하시는군요~ ^^ 올바른 지적 해주셨네요.
    요즘 삼성을 비판하면 앱등이로 몰리고 있죠~ 점차 안티가 늘어나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도 그냥~~ 삼성이 싫음 빨갱이 매국노라고 하는군요.

    삼성을 카피켓이라고 비판한 회사는 애플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삼성이 노골적으로 카피해서 성공한 것이 애플사는 그 이후의 일이죠. 소니도 있었고 휴대폰이라면 모토로라 제품 등등 많습니다.
    대놓고 카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이런 부분은 일본애들이 비교한게 더 많죠. 물론 일본이 우리를 싫어하니까 그런 것을 더 많이 만들어 내서 그럴 수 있지만~~ 정말 좀 ~~쪽팔린 부분은 사실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애플이 스마트폰 처음으로 만든것 아니다라고 하는데 ~~ 글쎄요. 애플은 뉴톤이라는 PDA폰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었죠. 그당시 하드웨어가 따라주지 않아서 느렸지만~~ PDA의 기준을 만들어서 보여줬었고 그 이후로 애플이 어려워 지면서 팜이라든지 여타 회사들에서 PDA폰과 스마트폰의 아류를 많이 만들어 냈는데 손가락 터치방식보다 터치펜이 주류였고 글자 입력방식은 터치펜으로 그린다던가 아니면 조그맣고 조잡한 미니 쿼티키보드(101자판 거의 그대로 ㅡ.ㅡ^) 가 나와 있었습니다. 이걸로 글자 입력해보셨다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실 겁니다.

    그러다 애플에서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란 이런거다 하면서 기준을 만들어서 보여준 결과인거죠~~
    얘기가 너무 중구난방인데...

    아무튼
    삼성이란 회사가 하드웨어에 치중한 것은 사실이죠.지금도 광고에서는 애플보다 얇고 가볍고는 항상 붙어있는 수식어입니다. 그리고 또 욕을 먹는 이유는 지금까지 국민을 베타테스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갤탭 10.1의 유막현상은 빨리 얇게 만들어 내려다 보니 나타난것 같은데 제가 삼성제품을 사지 않는 이유는 서비스만 좋았지 내구성은 엄청 떨어집니다. 그리고 가격은 많이 비싸고~~

    이에 대한 반론으로 그럼 애플은 싸냐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애플은 수입품이죠. 같은 수입품끼리 비교하면 수리비랑 여러가지 감안해도 비싸것 같지는 않네요. 수입 노트북들 소니바이오 심지어 값싸게 팔리는 HP나 컴팩 이런 제품들도 수리비용 비쌉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회사들~ 제품 사이클을 애플사처럼 길게 가져가고 펌웨어 업데이트로 기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죠. 삼성은 조금 깨닫기는 했는데~~ 제조만을 하고 그리고 기술개발보다는 남들이 일구어 놓은 키워놓은 인재들을 연금 유혹으로 쏙쏙 빼가다 보니 중소기업에서도 안티 삼성이 늘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뭐든지 혼자 다하려고 하는데... 애플처럼 자금력이 풍부하지 않다면 상생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수직하달 방식의 기업경영 방식에서는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죠. 얼마전 삼성에서는 애플 경영방식을 토대로 어떤 팀을 운영하더군요. 출,퇴근 자유고~~ 복장이나 여러가지... 그런데 웃긴것은 투명한 유리방에서 무슨 일을 한다고... ㅡ.ㅡ^

    방식을 따온것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들이 좋은 성과물을 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과물에 대한 부담을 어떤것이 나올것인지...

    삼성은 지금과 같은 경영방식에서는 어떤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없다고 봅니다.
    반도체나 이렇게 시간을 두고~~ 빨리 만들어 내는 결과물에서는 좋을 수 있겠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나 디자인 이런 것은~~ 삼성 내부에서는 해결하기 힘들것입니다.

    예전에 삼성에서 알파칩이라는 회사를 인수할 때만 해도 저는 엄청 기대를 했었는데...
    그냥 기대로 끝나버린.... 참담함이란...
    • Eun
      2011/08/20 10:18
      오랫만입니다. 수채화님...^^
      수채화님의 말씀처럼 삼성의 가장 큰 걸림돌은 아마도 경영방식일겁니다. 제가 세번째 이유로 꼽은 것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좋은 인재를 싹 쓸어간다고 해도 제대로 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면 창의성은 사라지고 카피와 모방만이 난무하게 되겠죠..인재들이 원하는게 아니라 윗분들이 원하니까요.
      군대라는 문화도 얼마든지 창의적으로 바뀔 수 있고..새롭게 변할 수 있지만...고지식한 윗분들이 변하지 않는한..여전히 가고 싶지 않은 곳...좋지 않은 기억만 가득한 곳으로 남을 수 밖에 없겠죠..(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

      지금이 바로 삼성이 중대한 결정을 할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결정이 삼성의 10년을 좌우할겁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정치가 삼성을 팍팍 밀어줘도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죠..
      물론 우물안에서만 놀려면..큰 상관은 없지만요.
  4. Baemimi
    2011/08/20 03:08
    저도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보내요~ 잘지내셨죠??(이번글에서 내적이던 외적이던 많은 Eun님에게 변화가 있으신듯한 느낌이네요^^;;) 그간 IT쪽에 크고작은 일들이 있을때마다 들어와보곤 눈팅만 하고 갔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 새글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To Be Continued'가 앞으로의 새글들을 기다려지게 합니다!! 항상 좋은글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Eun
      2011/08/20 10:20
      Baemimi님도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포스팅을 안해서 다 떠났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요..그래서 더이상 포스팅을 쓸 이유도 없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종종 들어와보니 댓글과 방명록에 새로운 글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번 펜을 잡아봤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써써..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죄송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5. 모리슨
    2011/08/20 13:13
    IT이슈가 있으면 들어와보곤 했는데 오랫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최근의 it(특히 스마트 디바이스)향방에서 삼성은 성공적이라고 보긴 힘들고 현재까진 잘 버티고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전체로 보면 암울하다는거 삼성 스스로도 알겁니다.

    삼성전자 사업부를 보면 완제품(통신, 디지털 미디어), 부품(반도체, LCD)으로 나뉘는데 어느 것 하나 미래를 보장하는 사업부문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중국, 대만 등이 경쟁상대죠.

    디지털미디어가 주요 부분이 가전인데 이 사업이 레드오션이란건 누구나 다 압니다. 디지털 미디어는 주력이 휴대폰인데 이제 상대가 애플, 구굴입니다. 최악의 경우 사업 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유명무실한 사업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향후 경쟁하기 힘들죠.

    부품 부문은 LCD, 반도체 모두 경기 변동이 아주 심하죠. LCD야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겠지만 반도체는 앞으로도 삼성의 캐쉬카우 역할을 하긴 힘들겁니다.

    삼성의 주력 반도체가 비메모리가 아닌 메로리 반도체죠. 반도체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은 비메모리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중국, 대만에게 따라잡힐날이 그리 멀지 않을겁니다.

    삼성이 그 동안 메모리 반도체에서 선두 기업으로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건 사실 정부의 어마어마한 지원이 컸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서 기술력 경쟁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게 막대한 자금의 선도적인 투자가 중요하죠. 메모리 반도체 기업 중 삼성전자 만큼 막대한 자금을 선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은 없습니다. 삼성전자 실질법인세율이 10%가 간신히 넘는데 이는 다른 글로벌 기업에 비해서 최소한 절반 수치입니다. 애플과 비교하면 4분의 1수준이구요. 국내 대기업에 비해서도 많이 낮죠.

    투자 세액공제를 통해서 정부가 삼성전자에 현찰로 떠 안겨주는 금액이 2조원에 육박하더군요. 보수적인 학자나 단체들에선 법인세가 낮아야 기업이 투자한다는 증명되지 않은 주장을 지금도 하고 있죠. 아니 삼성전자가 법인세 인하 안해주면 반도체 사업 접는답니까?

    삼성이 의료산업에 목메는 이유가 삼성 스스로도 삼성전자가 향후 삼성그룹의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전 세계에서 의료를 산업으로 보는 나라가 미국이 유일한텐데 의료와 관련해선 미국을 좋은 모델로 볼 수 없죠. 그런데 현재 삼성은 그걸 추진하는겁니다. 정부야 삼성 손아귀에 있으니 지금 열심히 추진하려 노력중이죠. 앞으로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삼성전자가 아닌 삼성생명이 될겁니다.

    늦은 시간에 두서 없이 끄적였는데 전 삼성에 관해선 기술력, 제품의 품질,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바라보지만 더 중요한건 사회적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각종 국가통계 자료에서 가장 뒤쳐지는 부분이 부패지수, 사회 투명성, 복지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가장 악영향을 끼치는 집단이 바로 삼성이라고 확신합니다. 삼성공화국이라구요? 사회학, 정치학 개념으로 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삼성왕국이 맞는 표현이죠. 이런 저런 사실관계 다 제쳐놓고 우리나라 언론에서 삼성 관련 기사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요즘 이런 얘기하면 항상 애플은 좋은 기업인줄 아느냐, 다른 대기업은 좋은 기업인줄 아느냐 이런 소리 많이들 하는데 애플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나요? 다른 대기업이 조직적으로 이렇게 국가 전체를 혼탁하게 만들던가요?

    "노키아의 위기가 핀란드의 기회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많은 시사점이 있더군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도약의 기회가 반다시 올거라 믿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글을 보고 많이도 주절거렸네요 ㅎㅎ
    • 수채화
      2011/08/21 18:4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정부에게 지원받은 일부는 다시 떡값으로 정치계, 떡검, 경찰로 흘러들어가는 구조죠~ 그리고 언론사로....
      그러니 항상 삼성에겐 우호적인 기사들로 가득차있는거...
    • Eun
      2011/08/22 08:34
      저도 지금 미국에 살지만..미국의 의료정책은 정말 이상하죠...한국이 미국처럼 영리병원을 만든다면 한국은 더 많은 이들이 제대로 치료도 받지도 못하고 살아가게 될겁니다. 있는 사람들은 더 좋은 해택을 받게 되겠지만 일반 중산층들은 병원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점점 병원을 멀리하게 되겠죠..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재벌을 위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나랍니다.
      정치나 경제는 있는 사람들만 더 배부르게 만들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이나 소비자들도 자신들이 얼마나 당하고 있는지를 모르느듯해 더 안타깝네요.
      얼마를 더 잃어야 정신들을 차리실지...
    • 수채화
      2011/08/22 22:07
      한국이 수구 보수세력들은 미국의 제도가 다 선진제도이고 좋은 제도라고~~ 말하죠~~ 이번 절대 그럴리 없는 이명박 각하는 미국에서 선진금융 기법배워 왔다고.. 이게 바로 모기지론이죠~ 미국이 휘청거리게 만든... 바로 그 사건~~ 바로 BBK는 내가 설립했다고 할 때 자랑하던 선진 금융기법이랍니다. ㅠㅠ
  6. 뱅뱅
    2011/08/20 14:28
    모든분들이 Eun님의 동향을 예의주시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포스팅한후 이렇게 반기고 댓글이 달리는걸 보니^^ 저도 많이 기다리고 있었고요 ㅋ 여튼 예전처럼 더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끔 더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꾸벅! ^^;
    • Eun
      2011/08/22 08:35
      그러게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네요. ^^
      죄송합니다.
      앞으로 얼마다 더 꾸준히 활동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저의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Borisoda
    2011/08/20 21:07
    우와 몇달만입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업뎃이 됐는지 들락날락 했는데.. 힘내시고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무시할건 무시하시고 좋은글 빠른업뎃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돌아오시니 좋네요^^앞으로 좋은글 기대할게요~~^^!!
    • Eun
      2011/08/22 08:37
      그랬었군요...
      너무 늦은 업데이트죠?
      앞으로 잠수는 짧게 타야겠습니다.
      가끔은 수면위로 튀어올라와서 큰 숨 쉬고 또 내려가고..그래야 겠네요. ^^
      기다려 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 거부기
    2011/08/20 21:55
    한 무명의 기타밴드가 음반사를 찾아 가서 자신들의 음악을 보여주지만 음반사 사장은 기타는 이제 흔한 장르라며 매몰차게 거절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낙담하지 않고 다른 음반사를 찾아 갑니다. 이곳에서 그들의 재능을 알아본 관계자들은 무명의 가까운 그들을 받아주고 도와줍니다. 그들의 바로 우리가 알고 있고 이젠 전설이 되어버린 "비틀즈"입니다. 처음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업체가 삼성을 찾아 갑니다. 자신들이 개발한 OS을 보여 주며 함께 하면 애플을 이길 수 있다 합니다. 그런 삼성은 거절합니다. 그러나 구글은 안드로이드을 받아들입이고 성공합니다.
    그제 아침 라디오를 듣다 진행자의 맨트가 생각나서 몇 줄 적어봅니다 반갑네요 은님
    • Eun
      2011/08/22 08:41
      대한민국 재벌들이 이끌어 가는 대기업들을 보면 인수합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큰 돈을 주고 합병하기 보다 필요한것만 뽑아쓰다고 필요없을때는 과감히 버려야하니 하청이 최고죠. 기업을 사느니 그 기업의 중요 인력들만 뽑아와서 스스로 망하게 만들어 버리면되니 인수합병은 그들에게는 큰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자식에게 잘 물려줘야하는데 인수합병을 하다보면 족벌경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러니 아무리 좋은 떡이라고 하더라도 냉큼 받아먹기가 어렵죠.
      경영방식이 변하지 않는한 더이상의 무지개와 같은 미래는 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더 지켜보면 알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
  9. 키다리
    2011/08/20 22:14
    정말 오랫만입니다!! 반가운 것은 물론이구요!!!! ^^

    님이 쉬시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앞으로 님 포스팅에 맞춰 제 생각의 일단이라도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건강하시지요? 행복하시구요!!!!! ^^
    • Eun
      2011/08/22 08:41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지내시죠?
      예 키다리님 말씀처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 봅시다. ^^
  10. 첨첨 
    2011/08/21 03:48
    RSS로 틈틈이 확인했는데, 오랜만에 포스팅을 보니 반갑네요.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의견을 적어봅니다.
    삼성은 매뉴얼 기업입니다. 관리의 삼성이란 말이 실상은 매뉴얼 대로만 일한다는 얘기지요. 신라호텔 한복사건도 매뉴얼에 있는 대로만 일하다보니 생기는 문제고요. 세습 경영과 매뉴얼은 삼성의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과연 삼성이 혁신을 통해 거듭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 Eun
      2011/08/22 08:44
      혁신이란 단어란 잘 어울리지 않는 기업이죠.
      메뉴얼도 누가 만들었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누가 유리하게끔 만들었냐도요.
      거듭남은 경영진이 가장 먼저 변하든 바뀌든 해야할 것 같습니다. ^^

  11. 2011/08/21 09:31
    반갑습니다. 목 빠지는 줄 알았네요제가 어느정도. 활자중독이라서 EUN님 글 매일찾아봅니다. 자주 좀 봅시다.건강하시구요....
    • Eun
      2011/08/22 08:45
      목 빠지시면 안돼죠. ^^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고딩개발자
    2011/08/21 10:58
    오랜만이시네요 ㅎㅎ요즘 삼성 예전에 비해진짜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ㅎㅎ
    • Eun
      2011/08/22 08:47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죠.
      앞으로 더 좋아질지 나빠질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할 것 같네요. ^^
  13. ignigena
    2011/08/21 13:20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포스팅을 읽기도 전에 댓글부터 답니다.^^
  14. @irionora
    2011/08/22 00:41
    오랜만에 그리고 반갑게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요즘 IT업계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트인데 그때마다 여유가 나지 않으시면 짧게 짧게라도 Eun님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1/08/22 08:48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떠나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계셨군요. ^^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종종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skywhy
    2011/08/22 19:45
    정말 반가운 포스팅 입니다.

    오랜시간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을 필터링 한 것 같은 느낌인데요..

    좋습니다. 자주 글올려 주세요 ^^
    • Eun
      2011/08/23 10:08
      국내 유명 포털들에게 송고를 하는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잊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
      자주는 못하더라도 틈틈히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6. Jusanc
    2011/08/22 21:09
    기다렸습니다. ^^
    • Eun
      2011/08/23 10:09
      오랫동안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

  17. 2011/08/22 21:28
    정말 오랜 만이시네요.. 트위터에도 오늘 글 남기고 왔는데 남기다 보니 포스팅 되있네요 ㅎㅎㅎ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구요... 더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ㅎㅎ

    IT쪽에 참 이슈가 많죠... 금xx도 인력 관련 해서 새롭게 방안 마련한다고 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경우가 참 많네요...
    금번에 아주 심히 관심가는 스마트폰 모델과 OS가 있습니다. 정말이지 써보고 싶어서
    개발자 등록도 해둔 상태 인데 북미 아시아 등은 출시 계획이 없다네요..ㅡㅡ;;
    유럽쪽에서 어떻게든 공수 해와야 하는데 ..... 고민입니다. 9월 출시 라고 하는데 ..
    이쯤 되면 눈치 채셨나요?... 노키아 N9입니다. OS는 윈도OS말고 Meego가 올라가있는
    인텔과 노키아가 만든 OS 인데 N9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원 안한다는 말도 있고 해서.. 그런데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스파이샷이 유출된 아이폰5모델 보다 더 끌리더군요... 여럿 OS 및 기기를 써버고 싶고 만지작 거리고 싶네요..
    어서 나와서 어서 구입 해보았으면 합니다...ㅎㅎ

    참고로 .. 은님이 이전에 포스팅한 구글.악마 관련 포스팅이 생각 나네요...
    이전에 옵니아도 예상 했었던 때도 생각 나고 이러다가 길거리에 돗자리 하나 까셔야 겠습니다....ㅎㅎ
    • Eun
      2011/08/23 10:12
      저도 미고 실행 동영상을 봤는데 그냥 묻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키아가 완전히 포기했는지도 의문이지만 인텔이 이 OS를 어떻게 할지도 궁금합니다.
      N9이란 모델자체도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던데 말입니다.
      많은 이들이 손에 쥘 수 없는 제품이 된 듯해서 아쉽긴 하네요.

      예전 글들을 썼을 당시에는 욕도 많이 먹었죠...
      그렇게 욕하며 아니라고 발버둥 치던 이들이 단 한명이라도 다시 찾아와 그땐 정말 죄송했었습니다라고 말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신과의 생각이 다르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가몰차게 공격한 사람들이 뭐하는 분들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18. 수채화
    2011/08/22 22:08
    EUN님은 행복하시겠습니다. ^^ 이렇게 목빠지게 팬님들이 있으니까요~~~ ^^
    • Eun
      2011/08/23 10:13
      제 생각으로는 예전에 댓글로 자주 소통하셨던 분들은 이미 다 떠났을꺼다였는데 말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네요...
      빨리 2탄을 써야겠습니다..
      빨리 빨리요. ^^
  19. 모나드
    2011/08/22 23:59
    EUN님의 글이 올라와 반갑게 읽었습니다. 그 사이 하루에 1번씩은 꼭 들어와 포스팅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곤 했었는데 요사이 회사업무로 정신이 없어 오늘 점심에 여유가 있어 들어와 보니 새롭게 포스팅이 되어 있네요.. ^^

    올려주신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자주 들러보는 블로그 중 레이맨 블로그 (http://laymenblog.com) 라는 곳에서 이번에 포스팅 한 글을 본 후
    EUN님의 글을 읽어보니 삼성이나 LG를 비롯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제조사의 입장이
    더 어려워 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레이맨 블로그의 포스팅된 글의 내용은 리눅스 기반인 안드로이드가 리눅스의 GPL 규정 (리눅스 기반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100% 공개 - 버전과 상관없이) 에 대한 부분을 2.3버전인 진저브레드 부터 위반해 오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구글이 만든 표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각 제조사에서 가져다 만든 커스텀 OS들도 모두 GPL 규정에 해당되며 역시 어느 제조사도 100% 공개하고 있지 않은 점 입니다.

    이 부분은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특허방어에 있어 막을 수 없는 부분이며 제조사 역시 일부 책
    임을 가져가게 될 수 있다 생각 됩니다. (구글: 우린 무료 OS로 각 제조사에서 알아서 채택한
    만큼 그 부분에 구글의 책임은 없다 식의 발뺌?)

    그 외에어 오라클, MS 등에 대한 특허와 그에 따른 로열티까지..

    구글이 모토롤라 인수를 통해 타개하고자 하는 사항은 의외로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un
      2011/08/23 10:16
      모토로라의 인수가 단순한 특허권때문은 아니지만 특허에 자유롭지 못한 안드로이드 진영에게 어느 정도 희망은 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리눅스의 GPL이라던지 MS의 특허나 오라클의 특허등 어느 하나 완벽하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죠.
      무료이며 공개라곤 하지만 정확하게 표현하면 무료도 아니고 오픈소스도 아닌 OS죠.
      지금이야 특별한 대안이 없으니 애플을 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안드로이드뿐이라 생각하겠지만 조금씩 그 생각이 변하기 시작할 겁니다.
  20. Ellery
    2011/08/23 01:52
    Eun님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뵙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다른나라 기업들(특히 일본기업들)의 성공을 보고 따라해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 일본 전자산업이 한국한테 많이 따라 잡히고 중국기업들까지 영역을 침범하고 있는 상황이네요.(2009년에 파나소닉에게 인수된 일본 산요 백색가전 부분을 중국 하이얼에게 매각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삼성이 이겼다고 하는 일본 소니는 나름 영화, 음악, 게임 등의 컨텐츠 비중이 크고, 도시바는 원자력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우리나라 원전도 모두 웨스팅하우스 기술로 만들었고, 우리가 수주했다고 자랑하는 UAE원전도 모두 웨스팅하우스 기술과 기자재를 쓴다고 하더군요)를 인수하는 등등 한국이나 중국업체들이 못하는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요.

    지금 한국이 전자업계(반도체, TV)에서 나름 잘 나가고 있지만, 10년전에 전자업계를 주름잡던 일본기업들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10년후에는 중국업체들이 지금의 우리나라처럼 전자업계를 지배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가격차이가 너무 크기때문에 품질만 좀 괜찮아지면 중국업체랑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이러한 상황을 생각해보면 소프트웨어산업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지금 잘하고 있는 하드웨어 산업이 중국한테 넘어갈 때를 지금부터 준비해서 중국업체들이 못 만드는 새로운 영역에 진출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Eun님 앞으로는 자주 뵙기를 기대할께요~
    • Eun
      2011/08/23 10:20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국을 따라갈 수준은 못되고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는 언론들이 최고라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조만간 대만과 중국에 의해 따라 잡힐것 같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특별하게 뭐라 이야기 할 수 없네요.
      기업의 경영방식이 바뀌고 전문가들이 경영하는 기업으로 탈바꿈 하지 않는한 여전이 예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처를 하려고 하겠죠...
      그게 한계이고..이제부터는 그 한계점이 하나 둘씩 나타나게 될겁니다.
      향후 10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겁니다.
  21. 리머대
    2011/08/23 09:35
    아아 간만에 재미있께 읽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 Eun
      2011/08/23 10:20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블로그에서 뵙도록 노력할께요. ^^
  22. 파란펭귄
    2011/08/24 11:13
    단비가 내렸네요 ^^ 가끔은 푹 쉬시는것도 좋죠 이글이 성지가 되버린 옴니아2에 대한 글의 후속작이 아니었으면 합니다만 ...... 똑같은 결과가 되겠다는 확신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
  23. 애플
    2011/08/26 13:58
    거의 1년 만에 들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ㅎ 정말 Eun님 같은 분들이 저의 어두운 눈을 밝게 빛추어 주시는 분들이시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Eun
      2011/08/26 15:20
      1년만에 다시 오셨군요. ^^
      저도 상당히 오랫만에 글을 썼답니다. ^^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긴...허리케인 주의보가...^^
  24. ::ADAM::
    2011/08/31 09:40
    아 정말 Eun님 포스팅를 읽으며 갈증이 씻긴듯 내려갑니다. 글 너무 감사해요^^
  25. foodnjoy
    2011/09/28 01:50
    간만에 들렸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애플 WWDC 2011 - 애플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
2011/06/06 16:30

2011년 애플의 WWDC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스티브 잡스가 등장을 했네요. ^^


Mac OS 부터 소개됩니다.
약 5천4백만이 넘는 유저들이 맥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세계 PC 시장은 주춤하고 있지만 Mac PC 만큼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죠. 전세계 PC 시장은 1% 하락한 반면 Mac은 28%나 성장했습니다.


Mac PC의 판매량중 약 3/4이 노트북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봐도 노트북 판매량이 데스크탑 판매량을 뛰어넘었죠. ^^ 아무튼 맥용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네요. ^^
노트북의 판매량이 점점 더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Mac OS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Mac OS가 나온지 10년이 되는 올해에 새로운 OS X인 라이온을 들고 나왔죠.
약 250개가 넘는 새로은 기능들이 추가됐습니다.

수많은 기능들중 가장 처음 소개되는 것이 바로 멀티터치 제스쳐입니다.
애플의 모든 노트북에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장착된 만큼 애플은 계속해서 멀티터치를 통한 UX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소개되는 부분은 바로 Full Screen Applications입니다.
라이온으로 맥용 앱을 개발할때 풀스크린 모드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파리와 아이무비, 그리고 수많은 다른 앱들에도 풀스크린 모드를 사용하게 될겁니다.


다음으로 소개되는 부분은 Mission Control입니다.

현재 작업하고 있는 앱들이나 문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위젯들도 왼쪽 상단에 표시됩니다. 한 작업이나 문서를 선택하고 확대 축소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전환하는 모든 일들이 터치패드를 통한 제스쳐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미션 컨트롤에 대한 설명이 끝난뒤 맥 앱스토어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현재 PC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경로중 1위가 베스트바이를 제치고 맥 앱스토어가 됐다고 하네요.
2위가 베스트바이고, 3위가 월마트, 그리고 4위가 Office Depot입니다.
이 맥 앱스토어가 라이온에서는 미리 포함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앱(in-app) 구매기능과 push notification 기능이 포함됐을뿐 아니라 보안을 위한 샌드박스 모드까지 들어 있다고 하네요.


런치패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핀치 제스쳐를 할 경우 iOS처럼 모든 앱들이 아이콘 형식으로 배열됩니다.
마치 노트북에 iOS를 설치한것처럼 보여지는거죠. ^^



다음으로 소개된 기능은 자동저장입니다.
문서작업을 하다가 저장하는 일을 잊어버렸다가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해 문서를 잃어버렸던 경험들이 있었을텐데요. 이젠 라이온에서는 염려하실 필요가 없게된거죠. 모든 문서들은 자동적으로 저장됩니다.
손쉽게 복사도 가능하고 자동되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된 기능은 AirDrop입니다.
이 AirDrop은 Sneakernet을 대신해서 개발된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이야기하면 Peer-to-peer 쉐어링 기능이죠.
AirDrop 앱을 열면 AirDrop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유저들이 보이고 유저들간에 서로 서로 파일 쉐어링이 쉽게 이뤄질 수 있게 되는거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특별한 셋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Auto-discover에 auto-set-up입니다. ^^

10번째로 소개된 부분은 바로 메일입니다.
새롭게 바뀐 라이온 메일은 보기를 세로로 두개 또는 세개로 나눠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을뿐 아니라 새로운 검색 기능도 첨가했습니다 . 새로운 Conversation view도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바뀌거나 첨가된 기능들중 10가지만 간략하게 설명했는데요. 이외에도 수많은 기능들이 라이온 OS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OS는 오직 맥 앱스토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구요. (7월달부터 판매시작합니다.) OS 업그래이드 비용은 $129.99이 아닌 only $29.99입니다. (윈도우 업그래이드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하네요.)




새로운 OS인 라이온 소개가 마친뒤에 아이폰의 미래를 짐작할 수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바로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5를 공개합니다.
항상 iOS나 아이폰을 공개하기 전에 하는거 있죠? 애플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보여주는 숫자놀입니다. ^^
iOS는 모바일 OS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OS 기기 모두들을 포함하면이겠죠. ^^)
현재가까지 2억대의 iOS 기기들이 팔려나갔구요. 2500만대 이상의 아이패드가 14개월만에 팔려 나갔습니다.
150개의 음원들을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를 통해 팔았으며 이는 여전이 애플을 넘버1 뮤직 스토어라는 이름을 지켜주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애플의 아이북스가 성공을 못했다고 하지만 애플은 아이북스를 통해 총 1억3천만권의 이북들이 다운로드 됐습니다.
아이패드용 앱들은 9만개가 넘어섰으며 약 140억이 넘는 앱들이 다운로드 됐습니다.
애플은 iOS 개발자들에게 25억불 이상을 지급했습니다.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iOS 유저들 어카운트는 이미 2억2천5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시 말해서 단 한번의 클릭으로 음원이나 영화, 앱들을 구매할 수 있는 인원이 2억2천5백만명이나 된다는 소리죠.

자 이제 숫자적인 발전을 끝으로 새로운 iOS5를 10가지 중요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1500개가 넘는 새로운 APIs가 포함된 iOS5의 첫번째로 소개되는 기능은 알림(Notifications)입니다.
현재 알림 기능은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할때 상관없이 팝업창이 뜨기 때문에 현재 하고 있고 있는 일에 대해 방해가 되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이곳저곳에서 날라오는 알림을 한곳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안드로이드폰에 있는 기능과 흡사한 Notification Center인데요.
상단에 시계가 위치한 바를 아래로 내리면 각종 메시지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는 중에 알림이 들어올 경우 팝업창이 아닌 상단에 바처럼 나타나기 때문에 게임과 같이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을 방해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만 개선된게 아닙니다. 밀어서 잠금 해제가 있는 초기화면에서 바로 새롭게 들어온 메세지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필요하면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이 스크린샷이 누출되면서 이렇게 바뀌는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사실이네요. ^^)

iOS의 알림 기능은 유저들이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발전됐네요.

알림에 이어 뉴스 스탠드라는 새로운 기능이 소개됩니다.

iOS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잡지들과 신문들이 있는데요. 이 모든것들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애플은 뉴스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위에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뉴스스탠드는 마치 iOS의 폴더기능과 아이북스를 합쳐놓은듯 보이네요. ^^
신문이나 잡지를 정기구독할 경우 새로운 이슈들은 백그라운드에서 저절로 다운로드를 하게 돼서 오프라인에서도 신문이나 잡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3번째로 소개되는 부분은 트위터입니다.
소문에 트위터가 iOS가 기본적으로 포함될걸거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사실이네요. ^^

트위터가 iOS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면서 카메라나 포토와 같은 앱들과의 연동이 더 쉬어졌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바로 트위터로 올릴 수 있게 된거죠.
그뿐만 아니라 사파리를 통해 본 글들을 트위터로 바로 전송할 수 있고, 지도를 통해 장소도 트위터로 쉽게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폰과 트위터는 이제부터 환상조합이 된듯 싶네요. ^^

네번째로 소개되는 기능은 사파리입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징중에 64%나 차지하고 있는 iOS의 사파리의 기능이 개선됐습니다.
사파리 리더라는 새로운 버튼을 누르면 글과 글에 관련된 사진만 보여주기 때문에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치 PDF파일을 아크로뱃 리더로 읽는것처럼 말이죠. ^^
이제는 링크를 복사해서 이메일에 넣어 친구에게 보내는데신 간단하게 현재 보고 있는 글 전체를 이메일로 바로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또 새롭게 선보인 기능이 있다면 Reading List입니다.
지금 사파리를 통해 글을 읽기 바쁘면 Reading List에 넣어두면 나중에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징 탭도 새롭게 선보였네요.)

다음으로 선보인 기능은 Reminders입니다.

To-do 리스트와 비슷해 보이지만 그 이상의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해야할일을 시간을 정해놓고 알려주는 기능뿐 아니라 장소까지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장소를 지정하고 나서 내가 여길 떠날때 친구에게 와이프에게 전화해야 한다고 넣어놓으면 지정된 장소를 떠나는 순간 친구에게 와이프에게 전화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이럴경우 있잖아요? "퇴근할때 전화할께, "도착하면 전화할께"라고 이야기 한뒤 누구에게 전화하는지 잊어버린 경우가 있었다면 이 Reminders 기능을 아주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이 기능은 Cal과 함께 연동이 됩니다. ^^


다음으로 소개되는 부분은 바로 카메라입니다.
아이폰4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온라인에 올려 지인들과 공유하는 일이 일상적으로 변했는데요. 사진을 찍을때마나 화면 잠금을 해제한뒤에 카메라 앱을 연뒤에 사용할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사진이 순간을 캡쳐하는거라면 카메라 앱까지 여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길었다면 이 긴 시간을 조금을 줄일 수 있게 바꿨습니다.


바로 초기화면에 카메라 버튼이 들어온거죠.
밀어서 잠금해제하는 우측 부분에 카메라 버튼이 생겼기때문에 바로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거 아이들이 있는 부보님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죠? ^^)
또 하나의 희소식은 사진을 찍을때 셔터가 터치스크린을 이용했기 때문에 셔터를 누르는 순가 아이폰이 흔들려서 사진도 흔들리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제는 소리 버튼중 +를 셔터버튼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아이폰이 일반 디카로 다시 태어나는거죠. ^^


이 소식도 아주 반갑네요. ^^
이뿐만 아니라 두손가락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면서 줌인 줌아웃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찍은 사진을 바로 그자리에서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게도 됐는데요. 원하는 부분만 자르거나 사진 방향을 전환 시키거나 빨간 눈 수정, 또는 자동 수정등, 사진을 찍은뒤에 바로 수정해서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 주제는 바로 메일입니다.
iOS 메일에서는 단순하게 글만 써서 보낼 수 있었을뿐 글씨 크기를 줄이거나 또는 키우거나 할 수 없었고 글씨를 두껍께(Bold), 밑줄(Underline), 또는 이탤릭체를 선택 수정할 수 없었는데 이 모든게 가능해졌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강조할 수 있게 된거죠. ^^

이메일 주소도 드래그해서 To, Cc, Bcc등으로 옮길 수 있게 됐구요. 검색도 일부가 아닌 메세지 전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요한 메세지에는 Flag를 달아서 쉽게 볼 수 있게 했고 보안을 위해서 S/MIME도 사용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사전 기능도 포함됐기 때문에 바로 단어를 검색해서 뜻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두손으로 파지한 뒤에 메일을 쓸 경우에 터치 키보드를 사용하는게 쉽지 않았는데요. 두손으로 잡은뒤에도 양엄지를 통해 타자를 칠 수 있게 새로운 터치 키보드도 선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한 것은 바로 PC Free입니다.
PC가 공짜가 아니라 PC가 없어도 된다는 뜻이겠죠.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선느 반드시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켰어야 했는데요. 이젠 더이상 이런 작업이 필요없이 iOS 기기내에서 셋업과 Activate를 한뒤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OS 업데이트도 아이튠스 없이 OTA(Over The Air)로 가능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처럼 말이죠.


예전에는 OS 전체를 다 다운로드 받느라 시간도 오래걸렸지만 이제부터는 바뀐 부분만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측면 뿐 아니라 데이터 소모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절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부분은 게임센터네요. ^^

MS가 Xbox 라이드 유저를 3천만명 모으는데 8년이란 세월이 걸렸다면 애플은 9개월만에 5천만명의 게임센터 유저를 모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게임센터에서는 친구의 점수뿐 아니라 친구의 친구 점수도 볼 수 있게 되고 서로 서로 게임을 추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센터에서 바로 게임을 구매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고 Turn-based games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iMessage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iMessage는 통신사 서비스때문에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포함한 iOS 유저들끼리 서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iOS 유저들끼리 iMessage를 통해 텍스트 메세지, 사진, 동영상, contacts, 또는 그룹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된거죠.
여기에 확실이 메세지가 전달됐는지, 그리고 읽어봤는지를 알 수 있는 delivery receipts, read receipts 기능이 포함됐고, 실시간 타이핑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포함했습니다.

이밖에서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됐는데요. 그중에는 에어플레이 미러링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화면 그대로를 TV에 무선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죠. ^^
거기에 WiFi를 통해 아이튠스 라이브러리를 무선으로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포함됐죠.
새로운 멀티 터치 제스쳐도 들어갔구요.

이렇게 새롭게 바뀐 iOS5의 개발자 키트는 오늘 부터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구요.
iOS 유저들에게는 이번 가을부터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3GS, 4, 아이패드1,2, 그리고 3,4세대 아이팟터치에서 iOS5를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iOS5에 대한 소개가 끝난뒤 스티브 잡스가 나와 아이클라우드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네요.

아이클라우드는 단순한 외부 서버에 원하는 파일을 저정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iCloud는 내가 보유한 컨텐츠들을 클라우딩 서버에 저장할 뿐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들에게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보내줍니다.
모든게 자동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새롭게 배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애플에서 클라우딩 서비스로 선보였던 모바일미는 iCloud와의 연동을 위해 새롭게 재창조 됐다고 하네요.
주소록은 어느 디바이스에서 변경을 하거나 추가를 하더라도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기기들에게 자동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칼렌다 또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칼렌다는 또한, 다른 유저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구요.
메일은 새로운 메일이 오면 모든 디바이스에게 동일하게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me.com이라는 메일 어카운트가 생기고 인박스는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기존의 모바일미 서비스가 1년에 $99불을 냈다면 새롭게 재탄생된 모바일미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공짜말입니다. ^^ (적어도 이 세가지 서비스, 주소록, 칼렌다, 메일은 공짜라고 하네요. ^^)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거나 아이북스에서 이북을 구매할 경우도 한 기기에서 구매하면 다른 모든 기기들에 자동적으로 등록이 된다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딩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포함한 백업은 가능할까요?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매일 매일 생산되는 콘텐츠들 까지 다 백업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로운 기기를 구매할 경우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넣으면 예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콘텐츠들과 셋업들이 그대로 새로운 기기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구매한 음악뿐 아니라, 책들, 사진들, 동영상들, 디바이스 세팅, 앱 데이터까지 다 포함됩니다.
그만큼 Backup and Restore 용량이 커지지 WiFi로 밖에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애플의 iCloud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ocuments in the Cloud"는 애플의 Pages, Numbers, 또는 키노트로 작성된 문서들은 iCloud를 통해 이 앱들이 설치된 모든 기기들과 함께 자동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폰에서 작업하다가 조금 더 큰 아이패드에서 작업하려면 앱만 열면 되는거죠.
Photo Stream도 마찬가지 입니다. iCloud를 통해 모든 기기들에게서 동시에 찍은 사진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애플은 이 서비스를 통해 최대 1000장까지 저장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찍은 사진을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싶을 경우 앨범으로 옮기기만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클라우드에 약 30일동안 올려져있다고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튠스 클라우드도 이와 같습니다.
음원을 구매한 뒤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들에 동시에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다른 기기에서도 쉽게 구매한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되는거죠.
스티브 잡스는 최대 10개의 기기들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하고 멀티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애플의 iCloud 서비스 또한 무료입니다.
메일과 문서 그리고 백업을 포함해서 최대 5기가 까지 무료이고 이는 구매한 음원들과 앱들, 그리고 이북들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포토도 5기가 제한에 포함되지 않구요.



마지막으로 공개한것은 바로 iTunes Match입니다.
아이튠스 음악 보관함에 있는 음악들을 최대 25,000개까지 스캔한뒤 아이튠스에 등록된 음원들과 매치해서 있을 경우 음악을 업로드 하지 않아도 모든 디바이스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1년에 $24.99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기능들이 소개됐기 때문에 오타도 많고 빠진 부분도 많습니다.
시간될때 다시 한번 깨끗하게 정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2011/06/06 16:30 2011/06/06 16:30
  1. 지나가다
    2011/06/06 15:32
    역시 올리셨군요 ㅋㅋㅋ
    • Eun
      2011/06/07 10:45
      이번에는 발표도 긴만큼 내용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쓴게 아까워 끝까지 썼습니다. ^^
  2. 지나가다
    2011/06/06 15:34
    iPhone 3Gs지원은 새삼 놀랐습니다. 3Gs를 사용하고 있는데, 별 기대는 안했었거든요. 어차피 약정 끝나면 아이폰4화이트 중고를 살까도 생각중이었는대 ... ㅎㅎㅎ 옴2와는 참 비교됩니다.
    • 수채화
      2011/06/07 01:18
      3GS기대를 안하시다나오~~ ㅡ.ㅡ^ 저는 지원해줄줄 알았습니다.^^
      이다음 6에서도 지원이 가능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부 기능제한이 있더라도 지원이 될 줄 압니다.
      매킨토시를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구형 매킨토시에서도 일부기능제한이나 속도저하가 있다고는 했지만~ 운영체계가 지원이 되었었거든요. 물론 맥OS X로 넘어오면서 구형맥과의 단절이 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거야~~ 너무 큰 변화인 나머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요~~ ㅎㅎ

      이렇게 지속적인 업데이터 때문에 열광하는것 아닐까싶습니다. 절대 다른 업체가 따라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 Eun
      2011/06/07 10:47
      3GS가 나온지 2년 됐으니 아마도 5까지가 마지막 지원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메이저 업데이트로 봤을때요. ^^)
      그래도 아이폰을 구매하면 2년동안 후회할일이 없어 좋습니다. ^^
      벌써부터 iOS5가 기다려집니다.
      9월에 공개될때 즈음에 아이폰5도 나올듯 싶은데 마침 그때가 모토로라 드로이드 2년 약정이 끝나는 날이라 아마도 5로 바로 갈아탈듯 싶네요. ^^
  3. 지나가다
    2011/06/06 15:38
    이 블로그의 일 년도 더 지난 옴니아글을 읽어보면 앞을 볼 줄 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글을 쓰는 사람이 당연히 가져야 할 것이라고나 할까요? 자그마한 예측을 해보면, 이번 iOS5의 notification기능을 애플이 베꼈다고 외치고 다닐 사람들이 분명히 나올겁니다. ^^;;;
    • 소박한힘
      2011/06/07 00:50
      노티피케이션은 안드로이드에 이미 있었는데요....-_-
    • 말락
      2011/06/07 08:44
      글은 읽으라고되어있읍니다. 당연 안드로이드랑 비슷하게 생각으니 배꼇다는사람들이 나올것이고, 위 덧글글쓴이도 애플'이' 안드로이드 배꼇다고 난리날꺼라고 한것입니다 ㅡㅡ
    • CETME
      2011/06/07 09:28
      베꼈다기 보다는 iOS를 제외한 모든 OS에 이와 비슷한 노티기능이 이미 있었는데, 그동안 iOS만 통합 노티가 빠져있었던거죠.
      심지어 Windows Mobile에서도 되던 게 iOS에서 안되니 사람들이 꽤 불편해했던 것이 당연합니다. (WM 순정상태에서는 제한적으로 구현되어 있었고, HTC가 대폭 개조한 WM에서는 안드로이드 수준으로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이제야 생긴 겁니다.
    • Eun
      2011/06/07 10:48
      트윗 타임라인을 봐도...
      왜 열광하는지..이미 있었던 기능인데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이미 있던 기능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편하게 쓰게 만들었냐, 유저들이 공부하지 않아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냐가 더 중요하겠죠.
      It just works! 이게 중요하죠. ^^
    • CETME
      2011/06/07 13:30
      다만 It just works!가 항상 좋다고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OS레벨에서 구현되어 있다면 그만큼 활용도 쉽겠지만, 사용자의 다양한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제한되는 결과가 초래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 지나가다
      2011/06/08 20:05
      http://allthingsd.com/20110608/icloud-venn-diagram/?mod=socialflow

      월스트리트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렸네요. ㅋㅋㅋ
  4. 으아아앗
    2011/06/06 17:21
    역시 올리셨군요. ㅋ 일부러 일어나자마자 들어왔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1/06/07 10:49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빠진 부분도 많고 오타도 많을겁니다.
      죄송해요. ^^
  5. 냥이
    2011/06/06 17:29
    애플의 강점을 여지 없이 보여주었군요. 이미 나와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이었지만, 애플의 제품 라인업과 빵빵한 콘텐츠와 결합하니 정말 파워풀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거듭나는구나 싶습니다..ㅎㅎ
    • Eun
      2011/06/07 10:50
      이젠 더이상 나올게 없다 싶습니다.
      애플의 생태계가 완벽하게 이뤄진것 같네요.
      문제는 통신사들의 완벽한 네트워크 지원이 아닐까 하네요.
      클라우딩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수록 네트워크에 대한 비중도 늘어나겠죠? ^^
  6. 연이정이 아빠
    2011/06/06 18:04
    이제 여름의 시작인데, 가을까지는 어떻게 기다릴지 ㅠㅠ. ios5의 사용자 다운로드 시점쯤에 아이폰5가 함께 발표되겠군요. 그럼 루머대로 9월쯤?
    • Eun
      2011/06/07 10:51
      저도 그때즈음에 아이폰5와 함께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마침 그때가 제 모토로라 드로이드 2년 약정이 끝나는 날입니다.
      저에겐 6월보다 9월이 더 좋아요. ^^
  7. Baemimi
    2011/06/06 18:55
    좋은 정보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라이언과 아이클라우드에 맞춰져있네요;;살짝 아이폰을 기대했었거든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6/07 10:52
      아이폰까지 소개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많은걸 소개했기 때문에 아이폰은 또 한번의 임팩트를 주기 위해 미루지 않았을까 하네요.
      한번 스포트라이트 받는것보다 두번 받는게 더 좋잖아요. ^^
  8. TOAFUAR
    2011/06/06 19:12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9. 지우
    2011/06/06 19:32
    정말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없군요 그래도 아이오에스 정말 기대됩니다 한동안 새로 업그레이드 버젼이 나와도 업글을 안해지만 이번엔 꼭 해야겠네요 ㅋㅋ 정말 다음 아이폰이 가을에 나온다면 내년부터도 아이폰은 여름이 아니라 가을에 출시가 될까요?? 걱정입니다 더 기다리고 싶지않아!!
    • Eun
      2011/06/07 10:53
      아무래도 iOS5가 가을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그때즈음에 아이폰5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10. 쿠키
    2011/06/06 20:26
    역시 i-on-i님이네요.. 전체적인 이야기를 가장 빠르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덕분에 궁금증이 확 풀렸어요
    • Eun
      2011/06/07 10:54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발표량도 많고 시간도 길어서..고생좀 했습니다...
      다음 키노트는 하지 말자라고 다짐할 정도로..요.. ^^
  11. 수더분
    2011/06/06 21:16
    새소식이 나올때마다... '내 아이폰 3gs는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를 기우로 바꿔주는 고객정신 때문에 제가 애플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니와 삼성을 째진눈으로 바라보게 되고요. 다른 기업들 힘들겠어요. ㅜㅜ
    • Eun
      2011/06/07 10:56
      아이폰을 선택하면 적어도 2년은 버림받지 않죠.
      왜 지속적으로 아이폰이 잘 팔리고 있는지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죠.
      아이폰의 강점은 여기서부터 출발인것 같습니다.
  12. AlexChoi
    2011/06/06 22:42
    @수더분 다른 기업들은 참 힘들겠네요..라는 말. 참 와닿네요.. 참 애플제품쓰는 사람들에게는 통합된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iCloud 편하겠네요.. 지금도 드랍박스, ndrive 등등 여러가지 쓰니까 자료 정리도 잘 안되고, 맨날 찾느라 헤매는데,, 하나의 제대로 된 서비스가 궁했었는데.. 아주 유용해 질듯..
    • Eun
      2011/06/07 10:57
      게다가 5GB 까지 무료이니 더 좋습니다.
      적어도 Contact과 메일, 칼렌다만 백업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들과 동시에 업데이트가 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죠.
  13. sfmnmt
    2011/06/06 23:12
    eun님 글을 읽고나니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
    무엇보다 iOS5가 3Gs도 지원한다고하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iCloud는 정말 애플 생태계의 절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중요한건 소프트웨인데도 새로운 아이폰 발표를 기대했던 내가 살짝 무안해지기도합니다. ㅎㅎ
    어련히 때되면 신제품을 내놓을텐데도 말이죠.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1/06/07 10:57
      애플의 생태계가 완성됐다고 말해도 될듯 싶습니다.
      이젠 이 생태계에 한번 들어오면 빠져 나가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애플 ID 하나만 있으면 뭐든 다되는 세상..^^

  14. 2011/06/07 00:04
    역시 라는 말밖에....
    3GS 가 이번까지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관련 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랑 생각 하는것 자체가 틀리네요.
    클라우드 방법도 틀린거 같고 우리나라는 현재 사용자PC만 클라우드하려 들고있쬬...
    역시 사고 방식이 틀려서인가....
    이번 키노트 발표에서 아이폰정말 기대 했는데... 아쉽네요..9월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제 아이폰은 3GS 이제 슬슬 하드웨어가 못버텨 가는데...ㅡㅡ;; 산지 2년이 넘었다는.ㅡㅡ; 해외에서 공수 해와서 ㅡㅡ ㅎㅎ 나름 잘 사용 하고잇지만... 얼릉 나오길
    차기 아이폰도 해외공수 하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샀다간 피보는게 순식간이라...
    또한 핸드폰 바꿀때도 기존사용하던 핸드폰 반납을 의무적으로다가 법으로 만드는 나라.
    대단... 할부든 노예계약이든 내가 그기간동안 기계에 대한 금액을 지불하고 산건데.
    반납이라니..ㅡㅡ;;아무튼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시구요~
    • Eun
      2011/06/07 11:00
      한국은 핸드폰을 의무적으로 반납해야 하나보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전화 서비스를 받지 못해도 다양한 용도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제가 아직도 가지고 있는 1세대 아이폰은 전화 서비스는 받지 않지만 아직도 음악을 듣거나 인터넷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요.
      계속해서 가지고 있으면 골동품이 될지도 모르는데...^^
    • CETME
      2011/06/07 11:41
      웬 의무? -_-;;;;;
      처음 듣는 얘기네요.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반납 할 필요 대부분 없습니다.
      반납이 필요한 경우는 대부분 각 대리점의 판매정책에 따른 건데, 이런 경우에도 반납을 안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보통 한 5만원 정도 더 돈을 내게 됩니다.

      기존기기 반납조건은 매우 드물고, 사실상 미반납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지금 제가 예전에 쓰던 피처폰 3대, PDA폰 2대가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아, PDA 중 한대는 오디오에 물려서 주크박스 역할을 하고 있네요.

      새거 살때 반납하라는 소리 못 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거 반납하면 더 깎아주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렇게 깎으시고 또 더 깎으시게요? ㅠㅠ' 라고 우는소리 하길래 '그럼 그냥 기존단말기도 갖고 있을게요' 하고 도로 갖고나왔는데요? -_-;

      만일 법적으로 반드시 기존단말기를 반납해야 한다고 안내 받으셨다면, 속으신 겁니다. 기존단말기를 반납하셨다면 그만큼 더 할인 받으셨어야 합니다.
  15. 수채화
    2011/06/07 01:27
    애플이라는 회사가 소프트웨어라는 회사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일대의 사건이죠? 물론 예전부터 애플의 경우 데이타베이스 소프트웨어도 무척이나 좋은 제품이 많았죠. 파일메이커프로를 비롯하여 클라리스웍스등~ 손쉽고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인기를 끓었었습니다. 사이즈도 작구요~~ 그리고 항상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 생산된 프로그램의 공유화와 연동에 대해서 어떤 기준이나 표준을 보여주었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그 정점을 찍었네요. 사용량을 좀더 올려주잖구선~~ ㅎㅎㅎ 5기가 말고 한 50기가~ 넘 과한가요? 아님 20~30기가? ㅎㅎㅎ 공짜 너무좋아하면 머리벗겨진다지만~~ ^^
    • Eun
      2011/06/07 11:01
      아마 5기가까지는 무료이고 그 이상이면 유료정책을 쓸듯 싶은데요.
      5기가면 모든걸 다 백업하기는 부족한 용량이죠...하지만 정말 필요한 Contact, 카렌다, 메일, 문서등만 함께 공유하고 백업만 되도 좋을것 같습니다. ^^
  16. 키다리
    2011/06/07 02:59
    퇴근후 집에서 이번 keynote를 보려고 합니다만,
    Eun님께서 미리 정리해주시니 좀 더 쉽게 볼 수 있겠습니다.

    이미 Mobileme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개선된 서비스를 곧 이용할 수 있겠군요. 유료기간이 남아있으니, 최대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 Eun
      2011/06/07 11:02
      1년에 $99불이였던 모바일미 서비스가 무료로 풀려서 저같은 사람은 새로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 애플의 클라우딩 서비스가 내 삶을 얼마나 더 편하게 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
  17. 짱구박사
    2011/06/07 06:13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슨 신 기술로 바람잡아 떼돈 벌이에 이용하려던 집단들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군요.(내 친구들도 이 쪽 분야에 많은 듯 하던 데 ㅋ~ ㅡ.,ㅡ!)
    • Eun
      2011/06/07 11:04
      신기술은 아니죠...하지만 얼마나 더 편하게, 더 안정적으로 쓰느냐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다만 애플의 클라우딩 서비스가 무료로 풀린만큼 경쟁업체들은 아주 깊게 다시 생각좀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 짱구박사
      2011/06/09 01:48
      나름 고성능이기는 하지만 너무 시끄럽고 열이 많이나는 거실 HTPC라기 보다는 한국방송 동영상 관람용 컴따를 맥미니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뭐 사양보니 한국방송 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듯...다만 프로그램이 MS에서 만든 실버라이트로 구동되던 데...맥미니에서도 되겠지요?)

      그리고 맥용 "아마라"인 가 하는 프로그램(비싸더군요 ㅜㅜ)사용하여 아이튠즈 돌리면 몇 천만원짜리 CDP가 울고 간다고 하던 데...혹시 이 프로그램 쓰시는 분 계신 지요?
  18. ttkaka
    2011/06/07 08:22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잘봤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혁신이 뼈속까지 스며든 회사는 역시 다릅니다. 지칠줄을 모르는군요.
    • Eun
      2011/06/07 11:04
      그러게 말입니다.
      이젠 애플의 생태계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편한 세상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
  19. 말락
    2011/06/07 08:52
    키노트전 좀 살펴보다 스티브잡스가 클라우딩에관한 아이디어는 1998년, 아니면 그 전부터 가지고있었다는것을 일았내요. 12년이상 기술의진보만을기다려왔다는 스티브잡스를생각하니 그의 미래를향한 비전이 얼마나 뻗어있을지 상상하기도 힘들군요. 애플이 외 성공을이루고 하락세를타지않는지 이해가가는군요. 하지만 또한편으론 스티브잡스가 없어지면...이라는생각도 드는군요. 빌 게이츠없는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ㅠㅠ
    • Eun
      2011/06/07 11:06
      그렇기 때문에 혁신과 변화에 더 속도를 낸게 아닌가 하네요.
      스티브잡스가 없어도 한동안 애플의 생태계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말입니다.
      아이클라우드로 정점을 찍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그리고 하드웨어의 조합이 완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잡스가 조금 더 오래 애플에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20. CETME
    2011/06/07 09:38
    이번 iOS 변경사항은 사용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혁신이라기보다는 '그동안 당연히 되어야 했던 것들'이 드디어 제대로 구현되는 느낌이군요. 사용자들이 바라던 것들이 깔끔하게 추가되었군요.
    어머님의 아이폰을 잠시 세팅해드리다가, iOS4에 통합 노티가 없는지라 아주 답답해서 돌아버리는줄 알았는데 이제 좀 나아지겠군요.
    윈도우로 따지면 비스타에서 7로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한가지 반박하자면...
    엑스박스 라이브랑 iOS의 게임센터를 같이 놓고 비교하시면 곤란하죠. 남녀노소 갖고다니면서 캐주얼하게 아무때나 즐길 수 있는 iOS 디바이스와, 기어즈 오브 워나 헤일로 등으로 대표되는 '하드코어' 게임들이 즐비한 라이브...
    엑스박스는 '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에게 본격적으로 어필하는 물건입니다. 엑스박스 같은 '일반인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하드코어한' 플랫폼으로 고작 8년만에 3천만명을 모은 것은 굉장한 겁니다. 우습게 볼 게 아닙니다.
    iOS와 굳이 비교할 시장은 NDS 시장입니다. 라이브가 아니고요. 만일 안 믿겨지신다면, 직접 엑스박스에서 잘나가는 타이틀 확인해보세요. 캐주얼한 게임은 거의 없다시피 한 게 사실이니까요. (아이돌 마스터 같은 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 Eun
      2011/06/07 11:11
      예..저도 액스박스 라이브와 비교하고 싶지 않았지만 키노트때 그렇게 비교해서 그대로 옮겨 적었네요.
      저도 지금 집에는 1세대 XBOX와 30종이 넘는 1세대 게임들..
      그리고 2세대 XBOX 360과 약 10종의 게임들이 있습니다..모두가 다 케주얼 게임이 아니죠..(아케이드 게임들 빼고는요..^^)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 게임들이 많고 재밌다고 해서 그리로 넘어가지는 않겠죠..퀄러티 측면에서 아직까지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그리고 게임은 전용 콘트롤러로 해야 제맛이죠.^^)

      하지만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시간을 정해 게임을 하는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XBOX 360 게임을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인지 모를정도로 오래됐죠...^^
      이런 이들에게는 전통 게임들보다 시간 죽이기용 케쥬얼 게임들이 더 어필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친구와 함께 아무때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CETME
      2011/06/07 11:35
      물론이죠.

      저도 PS2 게임 쌓아놓고 안 한지 오래됐습니다 =ㅁ=;
      이번 방학때는 MGS3이나 오랜만에 해볼까...
    • 수채화
      2011/06/07 22:03
      두분 내용에 공감합니다. ^^ 그런데~~ 우리집과 내동생내도 그렇고 플레이스테이션2가 놀고 있다는~~~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하죠~~~

      아마 전용 게임기를 사용하는 유저 숫자들은 점차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폰게임을 티비로 바로 볼 수 있는 그런것(안드로이폰도 그렇고) 때문에 점차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당부분....
    • 오거
      2011/06/07 23:39
      케주얼 게임을 즐기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늘어날 뿐이지 하드코어 게이머들 숫자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용 게임기는 데스크탑과의 경계가 모호해져가고 있지요. 작은 화면과 제한된 인터페이스로는 복잡하고 다양해져가는 게임시장을 다 수용하지 못하니까요. 아이폰용 게임하느라고 PC나 콘솔게임 플레이 시간이 줄어든 경우는 못 봤습니다. 오히려 포터블 게임기기와 스마트폰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결과는 스마트폰 쪽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기기와 게임만을 위해 구매해야하는 기기의 판매량 차이는 엄청날테니까요. 닌텐도와 애플, 구글, MS의 싸움이 되겠군요.
  21. 오거
    2011/06/08 00:10
    ios5 소식과 icloud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하드디스크에 있는 음악들(불법이라고 해도) 데이터를 읽어서 서버와 연동시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모회사는 이런것부터 좀 배워야 하는데) 반면에 i메신저라던지 뉴스스탠드같은 기능은 편하긴 하겠지만 작은 기업들의 앱을 죽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윈도우의 비싼가격이 독점적 지위에서 나온 것을 맞습니다만 애플은 OS자체를 단독으로 구매할 수 없는, 컴퓨터를 살때 라이센스를 같이사는 형태라서 윈도우와 단순 가격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제가 PC는 아무거나 사서 조립해도 윈도우는 처음 사용자용 사서 깔면 그만인데 맥은 하드웨어 + OS를 같이 사는 형태라 OS만 윈도우처름 처음 사용자용을 살 수가 없는 형태지요. 애시당초 하드웨어와 OS를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구조라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 수채화
      2011/06/12 18:13
      오거님께서 잘못아시는 것 같은데~ mac os 단독으로도 구매가능합니다. 과거 매킨토시를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던 엘렉스(맥 유저들은 엘렉터라고 했지만..)에서 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한적도 있지만~ 엘렉스 독점체제가 무너지면서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매킨토시 과거용 제품들~ 시스템 7대나 8 그리고 9버전 전부 단독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고 맥오에스 텐버전도 단독으로 구매한것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어떤 버전을 사건간에 시리얼키를 입력하라는 것은 없어서 편합니다. 윈도계열은 시리얼키 보관 잘해야지 나중에 일어버리면~ 전화로 구입했다는것 증명해야 하는게 짜증입니다.
    • 오거
      2011/06/17 11:58
      제가 표현을 잘못했군요. OS자체를 구매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떼어놓을 수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맥 이외의 하드웨어에 OSX까는 것은 불법이죠. 제시된 사양과 호환성만 맞으면 무슨 컴퓨터에든 깔리는 버전의 윈도우와는 다른 방식의 판매라는 뜻이고 그럴수 밖에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합법적으로는 OSX는 애플에서 만든 맥에만 깔리니까요.

      하드웨어 + OSX와 하드웨어 + 윈도우즈의 가격을 놓고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결국 애플이 더 싸게 파는건 아니라고 보입니다.(그렇다고 MS가 윈도우를 적정가격에 판매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오히려 IBM 호환 PC쪽이 하드웨어 성능면에서는 더 저렴하죠. MS는 소프트웨어 회사이고 소프트웨어 회사가 시리얼 키를 통해 정품 인증절차를 밟으라고 하는건 MS만 하는 정책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사용자 귀찮게 하려고 일부러 넣은 절차도 아니구요. 시리얼 키가 있고 없고는 애플과 MS의 판매방식에 따른 차이겠지요.
  22. 동녘하늘
    2011/06/08 00:59
    여행중이라 따로 애플의 키노트는 보지 못했는데 글을 올려주셔서 편하게 글을 읽고. 이번 발표에 대해 중요한 점들을 따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언론에는 간략한 소개랑 이상한 점들을 부각시키던데....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23. 수채화
    2011/06/08 02:23
    아이튠매치에 대한.... 자세히 알기쉽게 풀어쓴 글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빅딜~~ 역시 사업가 기질도 남못지 않게 뛰어난~~~
    구글과 아마존이 하는 서비스를 기존 메이저 음악관련 업체들은 반대하고
    애플은 그 반대로 빅딜로 성사시켯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은 당황스럽겠습니다.

    원본글과 주소 링크....
    http://interpiler.com/index.php/2011/06/%EC%95%84%EC%9D%B4%ED%8A%A0%EC%A6%88-%EB%A7%A4%EC%B9%98-%EC%9D%8C%EC%95%85%EC%82%B0%EC%97%85%EC%9D%98-%EC%83%88%EB%A1%9C%EC%9A%B4-%ED%9B%84%EA%B2%AC%EC%9D%B8/




    ‘예술’이란 원래 소수의 것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대중이 음악과 미술, 영화와 소설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시대는 인류 역사상 거의 없었죠.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은 밭을 가는 사람들과 달리 권력과 부를 독차지한 사람들의 후원에 의지해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더 이상 밥을 굶거나 겨울의 땔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예술가의 작품을 사주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한 번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인터넷 때문입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건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음반 판매가 급감해 곤란해진 대중음악가들입니다.

    휴가 중이라 평소와는 달리 맘편히(오늘은 기사를 안 써도 되니까) 취미처럼 새벽에 일어나(챔피언스리그 결승도 안 보면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봤습니다. ‘아이튠즈 매치’의 발표를 보자니 이것이 대안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1년에 24.99달러(약 3만 원)만 내고 음악을 어느 기계에서든 편하게 들으라는 겁니다. 아이튠즈에서 산 음악만 듣는 게 아닙니다. 이미 갖고 있는 음악을 이렇게 들으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저는 약 4200곡 정도의 음악을 맥북에 넣어둔 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듣고 있는데, 이 가운데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노래는 200곡 정도밖에 안 됩니다. 한국에선 아이튠즈 뮤직스토어가 열리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은 제가 가진 나머지 4000곡도 모두 스캔해서 자신들이 가진 노래와 동일한 노래라고 판명되면 이걸 아이튠즈에서 산 노래처럼 듣게 해준다는 겁니다. 동일한 노래가 아니면 업로드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이제, 불법 다운로드된 해적판 음악도 합법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고, 애플은 해적판 음악에다가 돈을 매기는 법까지 발명해낸 셈입니다.

    사실 이런 식의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는 음반사와 가수에겐 치명타로 여겨져 왔습니다. ‘구글 뮤직’이 딱 이런 서비스입니다. 자기가 가진 노래를 2만 곡까지 구글 저장장치(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떤 기계로든 들으란 얘기죠. 베타버전이니 어떻게 바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구글의 다른 서비스처럼 가격도 아직 무료입니다. 그래서 음반사들은 격렬히 반발해왔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고 상용서비스까지 벌이고 있는 아마존은 음반사들로부터 소송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에는 MP3 음악파일 하나를 사서 한 번 다운로드 받아 듣던 사람들이 이젠 계정 하나 만들어서 수백 명의 친구들과 공유를 할지 모를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애플은 좀 다릅니다. 이들은 음반사들과 협상을 해서 결국 딜을 이끌어냈습니다. 음반사들이 동의한 건 크게 두 가지일 거라 생각됩니다. 첫째는 애플의 정책입니다. 지금까지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연 25달러의 사용료 가운데 70%를 음반사에게 떼어주고, 12%는 저작권자(가수, 연주자, 작곡가, 작사가 등)에게 돌려줍니다. 물론 음반사가 가져가는 돈 가운데 일부는 음반사와 저작권자의 계약관계에 따라 재분배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몫은 단 18%입니다. 이 경우 음악 비즈니스는 애플에게 전혀 돈을 벌어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30%,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70%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도 애플이 큰 돈을 벌 딜은 아니란 점은 똑같습니다.) 게다가 폐쇄적이라고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만큼 잘 검증된 기기별 통제를 통해 ’10대의 기기’로 제한해서(전에는 5대였는데 두배로 늘었습니다.) 무분별한 다운로드를 막을 수 있다는 점도 음반사에겐 매력적입니다. 이럴 땐 애플의 AAC 파일은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맥 외에는 재생되는 기기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 됩니다.

    둘째는 변화입니다. 아무리 거부하려고해도 음악의 가격은 점점 떨어집니다. CD를 찍어내서 100만 장, 1000만 장 씩 팔아서 돈을 버는 시대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안타깝지만, 안타깝다고 해서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 눈을 감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음악을 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음악을 파는 대신 다른 걸 파는 겁니다. 라디오헤드처럼 음악은 공짜로 나눠주고 콘서트로 돈을 번다거나, 한국의 아이돌처럼 이른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CF로 돈을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옛 방식의 차용입니다. 돈 많은 후견인을 찾아보는 방법이죠. 하지만 현대의 대중음악가들에게 과거처럼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만들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새로운 후견인이 필요합니다.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내는 25달러는 그대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후원하는 비용이 됩니다. 애플도, 음반사도 그런 시스템을 만들 생각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종의 ‘음악세’를 내고 그 세금을 음악가에게 지원금으로 전달하지 않는 한 음악가가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 바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후견 시스템이 됩니다. 1년에 25달러를 내는 사람들은 세금을 내는 국민이 되고, 애플은 이런 시대에 세금 징수 시스템을 만든 IT 용역업체 노릇을 하는 셈입니다. 음반사는 세금을 받아 할당처를 정하는 정부처럼 뮤지션을 찾아내 이들에게 이 수입을 할당하는 용역을 하는 것이죠. 정부의 개입은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애플은 스스로 모든 권력을 놓고 뒤로 물러났고, 음반사는 플랫폼을 독점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악가를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음악가에겐 새로운 안정적 수입원이 생깁니다. 자신의 음악이 심지어 돈을 받고 팔리지 못한다 해도 친구에게 빌린 CD를 리핑한 사람이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할 때조차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도 이런 딜은 마진을 못 내는 걸 감수하고도 꼭 해내야만 하는 딜이었을 겁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과 PC에서 분리해 스티브 잡스의 말대로 “PC 이후의 PC(Post PC) 시대”를 만들려면 필수적인 게 백업이기 때문입니다. PC와는 달리 모바일 기기는 분실과 파손의 위험이 크니까요. 그리고 이런 백업을 위해서는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가 저장해줘야 합니다. 2억 대를 향해 가고 있는 iOS 기기를 그대로 백업한다면, 또는 아이튠즈에서 산 노래를 구글처럼 무조건 업로드해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면… 애플 데이터센터가 다뤄야 할 데이터의 양은 엑사바이트 또는 제타바이트 단위가 됩니다. 비효율도 이런 비효율이 없죠. 클라우드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중복되는 데이터’를 최대한 줄여서 만들어가는 거죠. 예를 들어 제가 콜드플레이의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을 사서 업로드한다면 저는 애플에 6MB 정도의 저장공간을 차지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100만 명이라면, 애플은 6TB를 이 노래 한 곡에 할당하겠지만,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한다면 단 6MB만 사용한 뒤 같은 곡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음악파일을 제공하면 됩니다. 이러면 저장공간의 비용이 100만 분의 1로 줄어듭니다.

    “우리가 이 일을 진지하게 벌이고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틀린 겁니다.” 스티브 잡스는 키노트 마지막에 축구장 여러 개 크기의 데이터센터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겨우 음악일 뿐이라고, 겨우 온라인 저장장치일 뿐이라고, 남들도 다 만들었던 일 아니었느냐고 말한다면 그게 틀렸다는 것이죠. 중요한 건 어떻게 하느냐는 겁니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분야 모두에서 매우 성공적인 역사를 써 왔지만, 유독 인터넷과 관련된 서비스에서는 죽을 쒔습니다. 그들에게 인터넷은 그저 ‘파이프라인’에 불과해 보였죠.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 매치는 그들이 잘 하는 방식대로 인터넷을 다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복잡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이클라우드앱’으로 단순화시켰고, 개념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클라우드 음악서비스’를 애플의 가장 큰 자산인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이용한 아이튠즈 매치로 풀어갔습니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기다려봐야 합니다. 하지만 시작은 참 좋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모바일미를 바닥부터 갈아엎었다”고 말했던 것처럼 구글과 아마존도 이제 음악 서비스를 다시 한 번 갈아엎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tags: WWDC, 스티브 잡스, 아이튠즈, 애플
    posted in That's IT by 김상훈
  24. 하이칼라
    2011/06/08 02:39
    애플 제품만 10년넘게 이것저것 쓰면서도 사실 애플의 광팬까지는 아니였고 다음폰은 안드로이드로 바꾸거나 태블릿은 안드로이드로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소문이 슬슬 들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소문대로 발표가 되었네요. 아이클라우드 발표된 순간 그냥 애플 빠돌이가 되버릴것 같네요. 이젠 플래시만 지원해주면 참 좋을거 같은데 아직 그 소식은 없군요. 서핑을 많이 하는데 플래시 지원이 안되니 반쪽짜리 서핑 하는 느낌에에요. 베터리나 성능 효율면에서 안좋은 점도 있지만 플래시는 꼭 적용되었으면 합니다.애플 매니아로 남아있기로 결심한 이상 플래시 기능 on/off모드로 사파리가 업뎃되는
    • 하이칼라
      2011/06/08 02:40
      날만 기다려 보렵니다. 언제가 될런지 ㅠㅠ
    • 수채화
      2011/06/08 05:00
      돈이 들긴 하지만 플래시를 지원하는 앱도 있고~~ 어도비도 웹표준을 바탕으로한 플래시 지원에 대한 얘기가 있긴 하던데~~ 두고 보면 알겠죠~ ^^
  25. ㅈㅈ
    2011/06/10 01:38
    1년동안 잡스 한명 아팠을 뿐 인데...

    시디아,안드로이드,윈도우8 기능 추가.
    그리고 일정,주소,문서,사진,음악 연동되는
    그냥 그런 5기가 클라우드 서비스.

    애플이 1년동안 뭐 했는지
    잡스가 키노트한 이래로
    이렇게 시시한 적이 있었는지

    잡스가 건강했다면,
    직원들 다 모가지 였을텐데...

    그나저나 끊임없이 찬양하는 애플당 회원들의
    분별력 잃은 지조와 절개.
    참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 dd
      2011/06/10 21:36
      정말 죄송하지만 몇몇 단어나 찬사를 보면 진짜 종교라도 보는 느낌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ㅈㅈ님 말대로 시디아,윈도,안드로이드등에서 다 가져다 쓰는건데 찬양하고 있네요.. 그네들은 녹색 전화 아이콘 디자인도 배꼇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라 더 이상합니다..
    • CoolGuy
      2011/06/11 01:40
      삼성분들 맨날 종교종교 앱등이애등이 외치고다니시는데..그럼 물건 제대루 만들고,국민들 뒤통수때리는 비열한짓거리들(사기언플,댓글조작등) 삼가하시고조금만 정직해지시면 혹시압니까? 삼성교가 또 생길지?
    • 수채화
      2011/06/11 02:22
      이거니가 삼성의 부패에 대해서... 말하는 것 보고 뿜었답니다. ^^

      이거니가 감히 그런말할 자격이 있나요?

      이재용이나 이부진이~~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있어서 후계자로 승계받은건가 싶네~~
    • CETME
      2011/06/14 23:42
      어디가나 과도한 빠질이 문제죠.

      ㅈㅈ님의 말씀도 매우 공감이 갑니다. 이번 아이클라우드와 iOS5 기능추가에 대한 발표는... 솔직히 iOS4때의 '와 이거 좀 짱인듯' 이라는 느낌이 안듭니다.

      아이클라우드가 아니더라도 드랍박스를 교묘하게 구성하면 OS에 관계없이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지요 =_=; 이런걸 예전부터 써오던 사람들에게는 식상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근데 쿨가이님의 말에는 절대 동조할 수 없습니다.
      삼성이 그 짓거리를 앞으로 삼가할 가능성도 제로고, 정직해질 가능성도 제로죠. 이제까지 해왔던걸 보면 절대 아니라고는 말못합니다. 그리고 제품...
      ...음... 제품은...-_-;;;;;
      아 솔직히 말해서 갤럭시 S2는 꽤 쓸만한 것은 사실인데(갤럭시 S는 진짜... 아우... 간단히 말씀드리면, 2009년에 나온 HTC HD2에 안드로이드 얹은 것이 갤럭시 S보다 퍼포먼스가 좋습니다)

      음...
      그래도 아직은 멀었습니다. 아직도 버그가 군데군데 보이고, 그 중 몇개는 심각합니다.
      뭐,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지긴 했는데-_-;;;;

      ...무엇보다도 특히 얘네들은 데모기기와 실사용기기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질문 덧글을 달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s. 음, 그래도 확실히 단언할 수는 있습니다. 엘지 스마트폰보다는 삼성이 낫습니다. 엘지는 진짜 정신차려야 합니다.
  26. ㅇiㅇrrㄱi
    2011/06/11 03:12
    제 스스로가 옴니아2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어... 제대로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슬쩍 갤럭시쪽으로 관심이 가던 중이었어요...
    이 포스팅 접해보니... 심각하게 재고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휴...
  27. 뱅뱅
    2011/06/11 12:36
    Eun님 정말 오랫만에 들렀는데 역시나 왕성한 활동으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ㅋㅋㅋ 예전에 하던 영상업을 접고 다른일을 하게 되서 컴퓨터앞에 앉아 있을시간이 많이 줄어서 Eun님을 깜빡 하고 있따가 이번에 iOS 5 업그레이드 발표 소식을 전해 듣고서 갑자기 Eun님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예전에 쓰던 컴퓨터 즐겨찾기에서 홈피를 찾아서 왔네요....^^ 오랫만에 와보는거라 그런지 긴글이었지만 차근차근 새로운 소식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ㅋ 앞으로 자주 못찾아 오겠지만 다량의 정보를 이따금씩 읽어보러 올께요....무더운 여름이 시작 될려고 하는데 몸 조심 하시고요..늘 건강 하시길 ㅎㅎㅎ
  28. Koenigstiger
    2011/06/15 10:28
    이번 키노트를 통해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기존 버젼이 애플 디바이스들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UX 환경을 제공하였고

    자체적인 생태계를 확보하기 위한 비기너 모드였다면

    IOS 5 시리즈는 기존의 모드에 현재 가용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재활용 및

    재구축을 통해 좀 더 모더레이트 혹은 익스퍼트 모드를 제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금 화면 상태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식의 UI 상에서의 뎁스를 줄이는 별도의 우회 루트를

    만들었다던가 순정 사용자들에겐 불만일 수 있는 Cydia의 여러 기능을 일정 부분 수용하여

    불만을 흡수하려는 적극적인 대처 등 여러모로 애플스러운 모습을 여실히 표현하는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3GS도 포함 대상이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 저도 3GS 유저라서 그런지

    이거 좀 날로 먹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아무튼 이제 좀 더 편하게 다가서는 방법을 사용했다면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더 많은 걸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희망을 걸어봅니다.
  29. yyyy
    2011/06/16 08:07
    아이폰이 제데로 만든물건이라는 사람때문에 실소하고 갑니다

    종교수준을 넘었어요
    • 라미
      2011/06/17 03:09
      반대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어집니다.
      아이폰이 제대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고 칩시다....
      그럼 스마트폰중에 제대로 만든 물건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같은 질문을 하신다면, 전 스마트폰중에 제대로 만든 물건은 없습니다. 라고 대답을 할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6/24 10:18
      yyyy> 이사람은 님의 개그에 빵 터졌습니다. 라미님 말씀처럼 아이폰이 제대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면...어떤제품이 제대로 만든 물건인가요? 그나저나 yyyy님 역시 물건은 물건이네요. ^^
  30. 손님
    2011/06/17 16:52
    여기보니 애플전문가들 많은거 같은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애플매니아들은 왜 유독 삼성만 까는겁니까?
    제가 볼땐 스마트폰은 어차피 os싸움이니 iOS와 안드로이드의 경쟁인데 깔려면 안드로이드진영(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만드는 회사들)을 까야 맞는거 아닌가요?
    • random
      2011/06/17 19:45
      여기 오는 사람들은 어떠한 형태로던 한두번쯤 삼성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실제로 미국 IT 사이트에가면 안드로이드 대 iOS 형식으로 대립합니다. 특히 HTC 와 모토로라 제품 라인을 안드로이드 진영의 에이스로 쳐 줍니다. (삼성은 주요 고객의 디자인을 배끼는 파렴치범 정도로 생각할뿐 쳐주지도 않습니다.)
    • 손님
      2011/06/18 02:36
      랜덤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 애플매니아들이 제품평가의 방향을 잘못 잡은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애플하면 제일 이해 안됐던게 국내에서의 AS정책인데요, 대외적으론 '애플AS정책은 세계공통'이라고 하면서 왜 우리나라만 이런저런 이유로 차별하는건지요? 물론 아직 직영점이 없어서 그런다지만 국내에서 매출이 안나오는 것도 아닌데 최소한 한두군데정도 직영점이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은근 우리나라 무시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나쁘더라구요.
    • HTC
      2011/06/18 06:14
      차별의 대명사는 삼성이 아닌지요? 애플의 AS정책도 문제지만, 삼성은 아예 해외에서 파는 제품은 국내보다 더 싸게 내놓습니다. 자국민에게 제품을 더 비싸게 파는 행태가 더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만...
    • 손님
      2011/06/18 07:10
      HTC님말도 틀린 말은 아니나, 제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 못하신거 같군요. 애플의 AS정책 얘기에서 갑자기 삼성의 가격정책이 왜 나오나요?
      '차별'이라는 단어에만 너무 집착하신 듯한데, 애플의 AS문제점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어 한겁니다.
    • 수채화
      2011/06/24 10:19
      손님> 왜? 유독 삼성만 까일까... 요? 정말 모르고 하시는 질문입니까? ^^
    • Greg
      2011/06/29 03:26
      얼마전 왜 유독 한국소비자에게 비싸게 공급하는가에 대한 한 삼성관계자의 답변은.. 한국소비자가 무척 까다로운 소비자라 AS에 대해 무척 민감해 그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선 AS비용을 더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안까다로운 외국소비자들은 어디 사는 소비자들인지..합리적 소비에 합리적 가격에 익숙한 많은 선진국 소비자들이 더 까다로우면 까다로울진데..;;) 결국 국내소비자는 AS비용까지 미리 지불하고 제품을 구입하고 있는거라는것을 인정했지요.. 곱게곱게 쓰고 뽑기 잘해 차세대기기로 넘어갈때까지 AS안받는 많은 수의 소비자에게 걷어간 AS비용 이것이 착복, 폭리가 아니면 뭘까요..이렇게 비싼 삼성제품을 쓰는 자국민들에게 삼성제품은 아이폰에 비해 AS정책이 우위에 있다라고 언플을 하는 그 뻔뻔함이 그들을 저주하게 하는 이유가 아닐런지요?
  31. Random
    2011/06/18 21:59
    @손님
    어떤 면에서 제품평가 방향이 잘못된거란 뜻인가요? 호랑이 없는데서 왕으로 살던 여우, 삼성의 실체를 알게된 사람들이, 삼성을 미워하고 조롱 하는건 좀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단지 한국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도 무조건 옹호해 주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국 기업 입장에서 볼때 당연히 중요 순위가 낮을수 뿐이 없지 않을까요?.
    땅은 작고 인구가 한정되어 있어 잠재 성장이 적은 반면에, 국제 흐름에 맞지 않는 '까다로운' 각종 규제와 심사가 많고, 대놓고 dirty play 하는 삼성 같은 회사의 홈그라운드 이니까요.

    아마 '손님'이 애플의 CEO 였다해도, 한국에 직영점을 내는것은 망설였을지도 모르죠.
    어쩄거나 현재 한국의 AS 정책의 문제는 애플의 책임이 아니라 수입 업체에 있다고 보는게 더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은근 우리나라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 나쁘다' 라는 말을 들이니, 갑자기 왜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한국 관객에게 사과 했었던 일이 떠오르는걸까요? 아놔...
    • ㅈㅈ
      2011/06/19 10:31
      애플의 국내 a/s 개판은 수입업체 잘못
      애플의 하청업체 직원 수십명 자살은 하청업체 잘못일 뿐
      애플은 창조적인 기업이고
      삼성은 배껴먹는 기업이니까

      삼성이 잘못했네.
    • random
      2011/06/19 13:08
      넵.

      제가 뺀 부분도 모두 지적해 주셨네요.
      땡큐.
    • 손님
      2011/06/19 14:02
      우선 저는 삼성빠도 애플빠도 아니고, 그렇다고 삼성까도 애플까도 아니며, 스마트폰 사용자도 아니고, 그저 약정 끝나면 공짜폰 찾아다니는 서민임을 알립니다.

      첫째, 언급하신 삼성의 문제가 삼성만 가지고 있는 문제인가요? 현기차는 안그렇습니까? 그렇다고 엘지는 안그럴까요? 다른 대기업들은? 그럼 외국기업들은 깨끗합니까? 애플은 예외인가요? 기업과 제품을 그런식으로 연결시켜서 비판한다면 님이 먹는거, 입는거, 사는 집까지도 비판하고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둘째, 우리나라가 국토와 인구가 작으니 제품은 팔아먹어도 그 후는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뜻인가요? 일본에 6개, 중국에 4개 있는 직영점을 하나 못낼정도의 나라가 우리나라인가요? 그런 이유라면 국내에서 제품을 팔면서 국내기업과 같은 as정책을 펴는 다른 외국휴대폰제조회사들은 엄청 멍청한거군요. 매출로 본다면 이들은 아이폰보다 더 못할텐데 말이죠. 그들도 나름 세계적인 명문대 나왔을텐데도 엄청 멍청하고 허접하군요.

      셋째, 삼성과 애플에 특별한 애정도 감정도 없는 제가 애플을 싫어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일부 유저들의 이처럼 인정해야할걸 인정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국내 애플AS정책의 문제가 수입업체의 잘못이라구요? 국내 대기업이 국민을 호구로 보듯이 애플도 우리를 호구로 본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국내 대기업에 당하면 온갖 성토를 다 토해내면서 애플에 대해선 왜 그렇게 선심들이 후하신지요? 애플이 수입업체와 어떤 계약을 맺었든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는 우리 스스로가 요구하고 얻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내외 대기업 전자제품 중 사설업체에서 AS하는 곳이 애플말고 어디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올라오는 글 중 애플을 조금만 까도 나오는 말 중에 삼성이 안나오는 글이 없더군요. 남과 비교해서 자신이 올라가면 만족스럽습니까? 스스로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잡스가 삼성과 그 제품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허접한 기업과 제품을 공개적으로 비판한다는건 애플의 입장에서 오히려 기업이미지에 좋을게 없는데도 말이죠. 제 생각엔 잡스는 삼성을 호랑이새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접하지만 머지않아 큰 위협이 될걸 직감한거죠. 물론 여기에 계신 대부분은 인정하기 싫겠죠?

      글을 적다보니 애플까, 삼성빠가 되어버렸군요.
      저를 미친 놈으로 보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2여년 동안 각종 커뮤니티에서 애플, 아이폰 관련 글을 보며 느낀 점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다한거 같군요.
      몇십, 몇백만원짜리 제품을 사고도 누려야 할 권리를 포기할 줄 여러분들이 부럽군요.
  32. random
    2011/06/19 16:27
    첫번째 묻고 싶은건...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시라면 왜 여기서 토론을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사이트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 컨수머 입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군요)

    적어도 직접 상품을 사용해 보고 각 상품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경험한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곳이죠.

    아무리 지난 2년동안 각종 커뮤니티에서 스마트폰 관련 글을 보셨다고해도 직접 사용해 보는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애플이 내세우는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 User Experience 라고 직접 말 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사용자 경험이 전무한 '서민'이 왜 프로 사용자들의 '경험'에 그렇게 문제가 많은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이폰 3 나 iPod 라도 직접 사용해 보실것을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손님도 기대치 않던 좋은 경험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손님'이 적은 글을 자세히 보면 진짜 문제는 처음부터 '애플'이 아니라
    '애플 너 왜 한국사람 무시해' 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안티들이 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 놀라울것도 없지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플은 '한국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한국 마켓'을 최우선으로 치고 있지 않은겁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애플 매니아들의 성지 이자 두터운 사용자층이 있었습니다.
    중국은 잠재 성장 면에서 볼때 너무나 중요한 마켓이죠.

    반면에 한국은 어땠는지 아시나요?
    단 2년전만 해도 Mac 에서는 제대로 작동하는 한국 웹사이트가 거의 없었습니다.

    전에 한국의 회사에 웹사이트 제작을 의뢰했는데, 플래쉬와 액티브X 로 범벅을 해놔서 Mac 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다시 작업하게 했죠. 그랬더니 그분들왈 "한국에선 아무도 Mac 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 의뢰하시는 일은 개인적인 취향 이시니 비용을 2배로 받아야 합니다... ㅋㅋㅋ"

    이게 단 2년전 일입니다.

    Wipi 라고는 혹시 들어보셨나요?
    http://cusee.net/2460955

    게임 사전 심의는 당연히 아시겠죠?

    그 이외에도 정말 많은 면에서 아직 한국은 친 Apple 국가가 아니랍니다.
    일본이나 중국보다 중요할 이유가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나중에 서민의 신분에서 벋어나시면 "꼭 직접 사용해 보세요"

    아마도 좋아 하실겁니다.
    • 손님
      2011/06/24 01:42
      제가 여기를 알게 된건 여기서 활동 중인 어느 한분때문입니다.
      모 사이트 커뮤니티에서 그 분이 여기서 하는 활동을 똑같이 하시더군요. 다른 회원들의 집중포화를 맞고는 사라지셨죠. 그리곤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행위로 역시 같은 반응을 받으시곤 사라졌습니다. 그 반응이란건 모두가 공감이 하기 어려운 논리로 일방적인 애플예찬에 대한 반감이였던거죠. 그 분의 글은 IT'서민'인 제가 봐도 이해 안될,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들이였습니다.
      그 전까진 저도 애플은 그저 'IT업계에선 세계적인 기업이다.' 정도의 조금은 추상적인 이미지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프로들 노는 물에 온건 이처럼 일부 추종자들의 언행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안타까워서 입니다. 님의 말처럼 여기에 계신 분들이 프로라면 왜 그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지요? 소위 애플까들 중엔 저같은 이유로 애플을 싫어하게 된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걸 아시는지요?
      물론 님 말대로 제가 직접적인 경험없이 이런 글을 쓴다는게 무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제 글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제품의 사용경험여부와 상관없는 글입니다. 제품에 대한 얘기가 아니니깐요. 다시 말하면 님은 제 글을 제대로 안읽었다는겁니다. 그리고는 애플은 좋다는 말뿐이죠. 이래서 싫은겁니다.
      서민에서 벗어나면 한번 사용해 보라구요? 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지금의 AS에서 나아질게 없습니다. 그건 "사용해봐라. 하지만 AS는 나도 모르겠다."라는 뜻입니다. 이래서 한번 더 싫어집니다.
      우리나라가 타국에 비해서 시장성이 없다면서 제품은 왜 팔았나요? 팔았으면 사후문제에 대해 그에 합당한 처리를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 얘기는 위에서도 했는데 또 하게 만드네요. 이래서 답답하다는겁니다.

      프로들이라고 하시니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님(또는 님들)이 생각하기에 애플의 제품 및 정책 등 애플관련전체를 통틀어 문제점과 단점은 뭔지 설명해 주세요. 장점은 지겹도록 들었으니 단점은 뭔지 프로에게 들어보고 싶네요. 설마 없다라고 하진 않겠죠.
    • CETME
      2011/06/24 03:24
      다른 건 몰라도, A/S가 개판인것은 수입업체 탓이 맞습니다.
      정말이에요. 물론 한국이라는 큰 시장에 제대로 된 직영점을 안내는것도 애플의 굉장한 판단 미스입니다만 초점을 좁혀서 A/S가 왜 개판인가? 만을 물어보면...
      ...그건 진짜로 수입업체 탓이 맞습니다.
      흔히들 애플 A/S 많이 막장이라 하죠? 다른 나라에서는 훨씬 덜합니다. 친절하고, 애플케어 들어놓은 제품은 정말 군말없이 잘 해줍니다.
      우리나라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뭐 잘 아시죠. 애플케어 들어놔도 막상 고장나서 찾아가보면 서비스센터 직원이 상전이죠. -_-;

      아 참고로 제 성향을 말씀드리면
      나름 객관적이라고 자부하는 애플까+삼성까입니다.

      삼성 제품도 제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앞으로 10년은 멀었고...
      애플 제품도 제 마음에 쏙 들려면 멀고도 멀었습니다 -_-;
    • random
      2011/06/24 22:01
      논리 전개가 정말 산만하네요.

      1. 애플까를 통해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난 그 애플까를 이해할수 없었다.
      2. 애플 추종자들의 언행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안타깝다.
      3. 애플이란 회사에 대해선 모르지만 추종자들이 싫다.
      4. 애플의 제품은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AS 정책이 싫다. (?)
      5. 앞으로 애플에게서 합당한 AS 를 받으려면 지금 모두가 뭉쳐야 한다.(응?)
      6. 애플 관련 전체를 통틀어 단점을 하나씩 설명해 달라. 부탁한다(?)

      대꾸하기도 귀찮네요.
    • 손님
      2011/06/25 10:49
      결국 모든걸 부정하는걸로 바닥을 들어내는군요.
      이해력(또는 한글독해력)이 현저히 부족한거 같으니 추가설명하죠. 전 여기를 애플까를 통해서 알았다고 한적 없습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분을 통해서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자꾸 사용해 보지도 않고 깐다고만 하는데 사용해 보지 않으면 그 제품에 대해 모르나요? 우리나라 기업 중 대표적으로 까이는게 현기차죠. 그들은 다 현기차 타보고 까는걸까요? 하는 행태가 다 보이니까 까는겁니다.
      제 논리가 산만하다는 이유로 모든걸 회피하는게 더 웃기다고는 생각 안되는지요?
      님 말대로 전 논리가 산만할지 모르지만 님은 논리 자체가 없잖습니까. 자신의 입으로 프로라고 해놓고선 아무추어의 질문에 대답하는 프로의 태도가 이정도밖에 안된다니 여기 수준을 알겠군요.
      애플의 AS가 어떻고저떻고 다 집어치우고 당신 프로 맞습니까? 그 많은 프로들이 제 질문에 속 시원히 대답하는 사람이 왜 한명도 없습니까?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왜 개독교라고 욕 먹는지 아십니까? 기독교가 잘못되서 욕 먹는게 아닙니다. 기독교를 잘못 사용하는 몇몇의 우매한 신자들 때문입니다. 여기가 딱 그 꼴입니다. 그 중에 당신이 대빵인거 같군요.

      p.s...애플공부도 좋지만 한글공부도 좀 하세요.
    • 손님
      2011/06/25 11:43
      마지막 줄에 '한글공부'가 아니고 '국어공부'입니다. 단어선택의 오류를 범했군요. 이점 죄송하네요.
    • 수채화
      2011/06/26 19:30
      손님> 현기차... 타보기나 하고 까냐구요? 정말 많이 타보고 소유한 차가 현기차입니다. 까일만 하니까 까이죠. 그냥 까입니까? 삼성까가 점차 늘어나는 이유가 애플때문만은 아니죠? 삼성이 망하면 정말 대한민국이 망할까요? 아뇨~ 절대 그럴리 없죠.

      삼성~ 정말 필요악입니다. 사악한 기업 맞습니다.
  33. 수채화
    2011/06/24 10:21
    드디어 올것이 와버렸네요. 애플의 멀티터치 기술특허가~~ 제대로 먹혔군요. 아직 이 멀티특허로 광범위하게 소송이 되지 않았지만~~~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 정말 긴장해야겠군요.

    감압식이 정전식보다 좋다고 드립치던 삼성 슬그머니 갤럭시S부터 정전식으로 발담구더니.. 그리고 내부적으로 삼성의 멀티터치 기술은 애플과 다르다니...그럼 어떻게 다른지 기사로 내보내면 더욱더 이해하기 쉬울텐데...

    애플의 멀티터치기술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 빠져나갈 구멍이 별로 없군요.
  34. 센세이
    2011/06/24 12:59
    애플의 단점을 이야기하기가 참 어렵군요. it세계에서 애플의 공헌이 크기 때문에 뭐라할 수....

    다만 제가 알고 있는 단점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애플은 양보는 하되, 완전히 양보는 안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초창기에 앱스토어가 없었죠. 원래는 타 회사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너무나 좋은 멀티터치기술 등등 아이폰이 너무 좋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해킹러시가 들어갑니다. 출시 1년 즈음에 애플이 양보해서 개인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장터를 열어준게 지금의 앱스토어죠. 하지만 완전히 양보하지는 않았습니다. 앱을 사전검수해야만 설치를 할 수 있고, 그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과 비교할 때, 폐쇄적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가 됩니다.
    이런 사례는 최근에 콘텐츠 제작자들에 대한 가이드라인 양보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요.

    애플은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이 있더라도 외부에서 요구를 줄기차게 하면 어느 정도 들어주기는 하지만 마지노선은 항상 지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고분고분하지 않다. 건방지다. 뭐 이런 말을 들을 만한 빌미가 됩니다. 왜 플래시는 내쫓느냐. 왜 앱을 사전 검열하느냐. 등등

    하지만 저는 그런 애플의 모습에 항상 마음속에 지지를 보내왔습니다. 단지 애플빠라서 그런 건 아니고, 그 행동엔 항상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플래시를 내쫓음으로써 우리는 배터리걱정, 애드웨어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앱 사전검열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헬로우 월드" 뭐 이런 연습용 앱, 스파이웨어로부터 영원히 안녕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as문제는.. 뭐 언젠가 애플스토어가 한국에도 열릴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아이폰 출시가 5년 정도밖에 안된 애플사에서 출시10년이내에는 해주겠지 생각합니다. 만일 그때까지 안열어준다면 그 땐 애플까로 갈 수도 있습니다(협박). ㅎㅎ

    눈팅중에 손님 댓글 보고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 random
      2011/06/24 22:10
      1. 후계자 문제
      2. 구글을 믿은것
      3. Ping
    • ee
      2011/06/24 23:35
      근데 플래시 미지원을 지지하신 건 좀 아닌 듯 싶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플래시 미지원은 일종의 "이단"이죠.

      플래시가 무겁다고 욕해도 개발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동적 이미지 표현하는데 플래시가 그나마 가벼운 겁니다.

      html5도 한계가 있습니다.다른 체계는 플래시보다 더 무겁습니다-_-

      솔직히 제눈엔 그냥 잡스옹이 어도비가 싫어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 수채화
      2011/06/24 23:41
      저도 플래시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웹페이지 열었을 때 플래시 때문에 정말 짜증납니다.
      가끔은 그냥 텍스트만 보이게끔 설정을 해서 사용도 하는데....
      아무튼 플래시는 사용하기에 따라서 좋기도 나쁘기도 한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직영하는 스토어가 한국에 세워졌음 싶군요.
  35. 센세이
    2011/06/25 11:44
    플래시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음..

    다만 모바일 특성상 전력소모가 많고, 멀티터치가 적용되지 않는 플래시는 스마트폰에 탑재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cpu자원을 잡아먹는 문제만 해도, 모바일 ap의 능력을 초과해버리는 면도 있고요. 또 플래시 기술 자체가 각종 멜웨어를 퍼뜨리는 데에 많이 이용되는 점도 있습니다.

    만일 플래시를 모바일 세계에 허용한다면 각종 멜웨어가 스마트폰에까지 판을 칠 염려가 있고, 가끔 벽돌폰이 되어버릴 수 있으며, 배터리는 광탈할 것이고, 손가락으로 마음껏 제어되지도 않을 듯 합니다만..
    • ee
      2011/06/25 20:27
      보안건은 개선할 여지가 있고 최근 업데이트한거 보면 이뭐병스러운면이 많습니다. 다만 님이 말하신 벽돌폰 까지는 좀 과장입니다.
      (다만 뭐 카스퍼스키 순위보면...할말 없을지도요)

      근데 진짜로... 플래시란게 무겁긴 하지만 동적 벡터 오브젝트 다루는데는 나머지놈들은 오히려 더 무겁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_- 이건 제가 확언할수 있습니다. 다만 잡스옹 특성상 아이폰에서 끊긴다는게 보여지는건 용납못할지도.

      아예 탑재하지 않는것보단 그냥 안드로이드처럼 선택권을 주는게 어떨지 싶네요. 쓰고싶은 분들은 또 쓰고 싶거든요. (표준기술도 아니면서 표준처럼 쓰이고 있는 규격이라...근데 이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MS실버라이트도 굉장히 우수한데도 쳐발린 이유가 있죠. 힌트를 주면 플래시는 참 모던산업스러운 기술입니다-_- )

      html5가 대체제가 되긴 하지만 한참 걸리겠죠. 마치 익스플로러와 나머지 경쟁 브라우져처럼요.
  36. 흠;
    2011/06/26 04:53
    손님이라는 분이 국내 대기업에 당하면 온갖 성토를 다 토해내면서 애플에 대해선 왜 그렇게 선심들이 후하신지라고 하셨는데, 국내 IT 환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국내의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들의 악덕 행위의 카르텔을 깬 기업이 애플입니다. 당연히 소비자들이 애플을 상대적으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요. 물론 애플이 선한기업이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의 IT환경에 일대 변혁을 가져다 준 계기가 된 것이 애플의 아이폰이니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애플의 A/S 정책에 대해선 본인도 유감스러우나 한편으로 이해도 됩니다. 한국시장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수요가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배타성과 폐쇄성이 심각한 곳입니다. 자신들만의 특별한 규격을 요구하고 고압적이며 부패한 정부 관료들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제품이 들어오기도 전에 온갖 비방과 물타기를 하며 시간을 끌기도 합니다. 바로 옆엔 애플 제품이라면 예술품처럼 떠받느는 일본과 거대한 매출이 기대되는 중국이 있습니다.
    • 수채화
      2011/06/26 19:32
      제대로~~ 비교해주셨네요. 애플의 인기는 삼성과 정부 그리고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 것이죠.
    • ee
      2011/06/27 08:52
      사실 일본은 한국이상의 갈라파고스지만. 애플은 좀 예외적이었지요.

      한국처럼 쓸데없는 언플을 안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요즘 삼성은 언플만 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거 뽑아내는듯.

  37. 2011/06/27 02:13
    은님 왜 글 안쓰세요?.............맨날 들어와보는데 .....
  38. random
    2011/06/28 13:49
    손님.

    '한글공부 -> 국어공부' 로 수정 하시는것을 보니,
    어떤 경우라도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 하시는 분은 아니네요.
    제가 손님을 오해 했나 봅니다.

    자신의 오류는 스스로 인정하고 수정하는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셨고,
    또한 어떤 경우라도 사과할줄 아는 예의 바른 품성을 가지신 분 같아요...
    라고 할줄 알았나요?

    조금 더 IQ 가 높았다면 그냥, edit 을 누르고 단어를 '한글'에서
    '국어'로 수정하지 않았을까요?

    손님이 진짜 걱정해야 하는 것은 '단어 선택의 오류'가 아니라
    본인 사고방식을 지배하고 있는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아이폰은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
    =>
    한국에서 애플 AS 가 나쁘다고 들었다.
    =>
    애플은 나쁜 기업이며 한국의 애플 사용자는 바보다.

    이것이 바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손님과 애플빠들은(나를 포함한) 근본적으로 애플을 대하는
    사고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어떤 이는 애플의 디자인을 사랑하고,
    어떤 이는 SJ 를, 저같은 경우는 애플의 주식 소유자로서
    애플의 기업 가치와 미래를 사랑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직접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보거나
    회사의 전략과 역사 그리고 가치를 이해하지 않는한
    절대로 애플 사용자를 이해할수 없을것입니다.
    • 수채화
      2011/06/28 07:24
      많은 부분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삼성이 왜? 점점 안티세력이 늘어나는지에 대해서~~ 조금만 눈을 들어봐도 보일 텐데~~ 아쉽죠.

      국내1위 기업... 맥시코에서는 친환경기업이라고 상도 탔다는 기사도 봤습니다만~~
      왜? 유독 한국에서는 부도덕한 기업..
      언플기업 등등~~ 유명세를 탈까요?

      지난번 어느 중소기업 사장~` 애플에 부품 납품하는 회사 사장님이셨는데~~ 애플사에서 유가 오르고 원자재값 오르니까 알아서 납품가를 인상해주었다고 하던데~~ 이분은 사업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너무나 감동이었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국내 대기업은 절대 상대하지 않겠다고~~ 하는 모습~~~


      또 얼마전 애플에 노조를 만들려는 직원들에 대한 움직임에 대해서 모 언론사가 기사를 올렸던데....
      애플사에서 노조를 만들려고 3년동안 노력하고 있다는 파트타이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더라구요.

      그런데 그 내용을 보니까...
      애플사 시간급여가 15.49달러인가 하더라구요.
      미국 최저임금은 9달러 조금 넘구요.

      미국 최저임금이 9달러 조금 넘고 애플사 최저임금제는 14달러가 넘고~~
      왜? 3년 동안 노력을 하는데 노조가 생기지 않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또 하나의 가족 이런 슬로건 내걸지 않더라도~~
      정말 좋은 기업이고 좋은 기업의 양심을 가진다면~
      언플 안해도 인기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삼성의 돈거니가 기업 내부의 부정부패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 random
      2011/06/28 13:56
      안철수 교수가 말한 아이폰 쇼크 이론이 진리죠.
      국민을 '을'로 보는 회사는 좀더 당해야 합니다.

      "아이폰은 디자인을 베끼거나 화면을 똑같이 만든다 하더라도 국내 기업들이 비슷하게 만들 수 없다. 단순 휴대폰이 아니라 그 자체로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안철수 KAIST 석좌교수)
    • 쪽빛
      2011/07/20 21:04
      수채화// 그 파트타이머가 노조를 못만든 이유가 다른 대부분의 사원들이 노조의 필요성을 못느껴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이라죠...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압박으로 노조를 못만든 국내 모 대기업과 상당히 비교되는것 같습니다. 그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운동선수들은 선수협에도 가입을 못하죠...
  39. 수채화
    2011/07/02 22:42
    애플 컨소시엄이 드디어 노텔을 인수했네요. 미국발 기사들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까지 위협할 그런 특허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리고 통신 핵심기술들이 대부분이라죠? 삼성의 타격이 가장 클 텐데.... 삼성이 스마트폰을 잘 만들게 된 주된 이유가... 물론 아이폰을 베낀것도 베낀거지만 애플사에서 삼성의 많은 부품을 사면서 주로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다른 회사들보다 먼저 알게되어서 인것 같은데.. 이제 부품 공급도 물건너 간것 같고... 삼성이 위기인것은 맞는 것 같은데 국내 언론사들은 여전히 삼성 빨아주느라 정신없다는...
    • ㅈㅈ
      2011/07/03 12:23
      새 아이폰은 언제 나온답니까?
      철지난 3gs 디자인 가지고 뻘짓 좀 그만하고 신제품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애플 돈을 주체할수 없이 싸놓았다던데
      남들 특허사는데만 쓰지 말고 미국에 공장이나 지어서
      어려운 미국경제도 좀 살리고 물량 쫙쫙 뽑아서 애플스토워에 사람 줄 좀 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슨 세계 최고의 아이티 전자회사가 중국산만 찍어내나.
    • 수채화
      2011/07/03 18:37
      ^^ 아이폰4나 3gs만 해도 쓸만한데...무슨.... 말씀을..
      아이폰이 빨리 나오던 늦게나오던 애플사가 알아서 할 일이고...
      복사전자처럼~ 많은 종류나온다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죠. ㅎㅎ
      아이폰5나오면 갤러그 신형 또 나온다면서요?
      7인치 갤탭은 벌써 무료로 풀린지가 오래고....
      그래서 복사전자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바보 된다는...

      그리고 특허를 사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며 되는거고....
      애플본사에 근무하는 핵심 근로자들도 많은데.. 꼭 생산공장 같은거를 만들어야 만 하나요? 그럼 삼성전자의 경우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만을까요? 중국이나 제3세계에서 생산하는 규모가 더 클까요?

      그리고 삼성이라는 회사가 커온것을 한번 자세히 알아보세요. 어떻게 회사를 키우고 불려왔는지를...

      남이 키워온 파이에 슬쩍 숟가락 얹어서 커온것이 주특기니까..
      우리나라 기업인데도 망하길 바라는 안티삼성이 점차 증가하는 이유는 모르나요?
    • ㅈㅈ
      2011/07/04 11:02
      애플이 신형 아이폰은 안나오고
      3gs 디자인 가지고 법정소송만 하는 것같아 쓴 글입니다. 정상적이라면 wwdc 때 잡스 주머니에서 뭔가가 나와야 했죠.
      이번에 노텔을 인수 했으니 앞으로 특허권 소송은 더 빛발칠 것 같습니다. 사각형 디자인에 특허권을 요청하는 기업이 오죽하겠습니까?

      삼성이 애플이 키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한게 퍽이나 싫으신가 봅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비행기는 아직도 라이트 형제만 만들어야 하고 자동차는 포드만 만들어야 하겠네요.
      사실 애플도 남이 만들어 논 시장에 숫가락 올리기 대표 기업 입니다. mp3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원래 기존 시장이 있었습니다.
    • 수채화
      2011/07/04 20:16
      애플이 남이 만들어 놓은 시장에 숟가락을 얹는 대표적인 기업이라~~ 뭐~ 어찌보면 그럴 수 도 있겠죠~ ^^ 그러나 삼성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 있죠~ 애플이란 회사는 IT범주를 넘어서지 않고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이런 장르쪽이 전문이니까요~

      그리고 기존에 MP3시장이 있었긴 하지만~ 애플이 그 시장에 진입할 때 하드디스크 타입으로 시장을 진입했었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죠. 저도 초창기 최초의 MP3를 사용해본 유저입니다. 새한에서 나왔는데 솔직히 구렸다는 그 이후로 나온 아이리버 사용법 불편하고 그냥 이쁘장하기만 한 그런 모양~ 그러다 애플에서 제대로 된 mp3가 나왔는데 너무나 획기적인 사용법에 너무 편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할까요? 애플에서 나온 초창기 아이팟 이후로 그런 비스무리한 디자인이 이제 자리 잡혔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있었죠. 엄밀히 말하자면 pda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유저인터페이스라든지 운영하는 방법은 애플이 제시한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릅니다.

      pda폰 써보셨나요? 전 초창기버전부터 hp사의 rw6100버전까지 사용해본 사람입니다. 스타일러스펜이 없다면 정말 불편한 그런 폰이죠. 그리고 버그에 터치도 자주 리셋시켜줘야 제대로 인식하고~~

      애플의 아이폰방식이 기존에 존재했었습니까?

      아무리 기존 시장에 있었으면 뭐하겠습니까? 소비자가 사고싶어하는 그런 상품은 글쎄요~ 그닥이었습니다.


      네모난 디자인으로 제소한것 말고 제품 포장디자인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중국 욕할 필요는 전혀없죠.

      삼성은 정말 국내에서도 정말 악행을 많이 일삼는 기업입니다. 요즘 삼성 안티가 너무나 많죠.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좋은 경쟁이 좋은 제품이 나오는것은 맞습니다만~~
      남의 룩앤필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그것~~ 아닌것 같은데요?

      이제는 삼성전자에서 복사전자로 말하더군요~~

      애플사 아니었음~~ 그냥 피처폰 많이 팔아먹는 그런저런 회사였을걸....
  40. CoolGuy
    2011/07/06 23:53
    ㅈㅈ 님은 직장이 수원이시죠??댓글작업에 욕많이 보시겠습니다.
  41. 수채화
    2011/07/10 10:26
    공짜 좋아하던 안드로이드폰 업체들 드디어 물렸군요. ㅡ.ㅡ^ 특허 공룡이라던 삼성 우째~~ 마소와 오라클에게 특허려 엄청 지불하게 되었던데...

    외국에서도 악명높은 바다에 올인해야 하나?

    무늬만 특허공룡인것 같네요~~~~~~
  42. supertw
    2011/07/11 10:12
    이곳처럼 IT관련해서 깨끗하고 객관적인 블로거 어디 없을까요~^^
  43. ...
    2011/07/16 01:31
    ...삼성은 자기실력 이상의 것을 포장해서 광고하고..
    ..
    사람들은 삼성에게 삼성이상의 것을 바라니 삼성이 욕을 먹죠.
    ..
    ...
    ...
    근데...
    웃긴건..
    ..
    삼성쪽 사람이나 애플쪽 사람이나..
    ...
    서로의 위기나 단점은 생각 않고 이야기 한다는거죠.
    ...
    ...
  44. 옴쒸레기
    2011/07/19 00:49
    네이버에서 i-on-i 검색이 안돼네요...
    어찌 된 것인지???
    겨우 찾아서 들어 왔어요!!!
  45. 수채화
    2011/07/19 06:03
    이거 정말 삼성은 짝퉁의 종결자로 나서기로 했나봅니다. 전에 농담처럼 분명 아이패드 스마트커버도 분명 나올거라는 진담반 농담반 했었는데 분명 저는 진담이 더 많았더라는 분명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드디어~ 삼성 또 한건 했군요. ㅎㅎㅎ

    글로벌 짝퉁짓거리는 여전하다는 핑계대는 것은 여전합니다.


    http://www.zdnet.com/blog/gadgetreviews/with-these-ipad-smart-cover-knock-offs-samsung-shows-why-apple-is-suing-it/2630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49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499
  46. 모리슨
    2011/07/20 10:58
    정말 쇼킹할 정도의 돌아이짓이죠. 그럼에도 삼성의 자기네와는 상관없는 협력사의 착오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다라는 해명을 믿는 사람이 있던데 정말 궁금해요. 그런 사람들이 일반 소비자일지 삼성 직원일지.

    삼성을 왜 욕하고 조롱하는지 모르는 사람 역시 정말 궁금해요. 평범한 시민일지 삼성 직원일지. 애플은 깨끗한 기업이냐고 반문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매몰찬 기업일지는 몰라도 어디처럼 최소한 범죄집단은 아닌데 말이죠. 어디 비교할데가 없어서 범죄집단하고 비교를 하는지 원..... 국내 신문 기사만 봐도 정떨어질만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참 신기합니다.

    이런 일도 있더군요. 어떤 사람이 갤스를 사서 써보니 너무 안좋다며 스마트폰 카페에 불평글을 올렸더니 사람들 하는 말이 루팅, CPU클럭, 커펌하면 얼마나 좋은데 그런 불평을 하느냐 꼭 기계치들이 좋은 기계 험담한다고 열을 올리더라구요. 아니 소비자가 왜 그런 개고생을 해서 기기를 최적화를 시켜야하는지 참 신기한 현상입니다.

    요즘 전 세계 IT산업 돌아가는거 보면 대강 5년 후 10년 후 그림이 보여질듯 합니다. 수채화님이 언급하셨던 애플 컨소시엄의 노텔 특허 인수, MS와 오라클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권리 주장, HTC의 애플의 제소에 패소 등등.... 뭔가 산업 구조가 긴박하게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전과자 이건희가 그런 얘길 했었죠. 10년 후면 삼성이 먹고살 수 있는 사업이 없을거라고. 그러면서 신성장 동력으로 의료서비스 산업에 집중 투자한다더군요. 그래도 이건희가 현재 삼성전자의 휴대폰, 반도체, 가전 등의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는건 알았나봐요.

    근데 관심있게 이 상황을 살펴보면 이거 정말 섬득한겁니다. 지금 바이오제약사업과 영리병원건립이 진행중인데 이거 국민들 의료비 지출 늘려서 삼성 살찌우는짓거리하는거예요.

    지금 중앙일보가 열심히 국민 의식화 프로젝트 진행중이고 몇몇 찌라시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더군요. 종편과도 관련이 있고....

    하여튼 대한민국 삼성 때문에 피보는날이 그리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법인세 10% 내는것 만으로도 국민들 열받을만한 것인데.... 언제나 삼성의 그늘에서 벗어날지 답답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5가 와이브로나 LTE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아니겠죠?
    • 수채화
      2011/07/21 00:24
      모리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애플이란 회사가 컨소시엄 구성하지 안더라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사실 가장 많은 돈을 부담한 것 역시 애플인데~ 함께 컨소시엄 구성한 회사들은 복 받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불한 돈의 비율 만큼 지분을 갖겠지만~~ 그 회사들도 덩달아 덕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선 것 같습니다.

      삼성과 특허분쟁 참으로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미 htc는 2개가 특허 침해 당했다고 하는데...
      기술 없다고 드립하는데~ 이메일 관련 기술이더라구요.
      안드로이드 진영 조금 긴장해야 할 듯~~~

      이번 애플 분기당 이익이 후덜덜하게~~ 더욱 높이 올라섰더군요. 블로그나 뉴스보면 삼성전자와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삼성은 종합 가전회사이고 애플은 it기기 회사라고~~
      그럼 삼성에서 it부분만 떼어서 비교하면 될 것을 같은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언플은 무엇인지 사뭇 궁금해요.

      그리고 요즘 삼성이 더이상 이익을 내지 못하니까 의료 바이오 태양광 이런쪽에 슬쩍 눈을 돌렸더군요. 투자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기술자들 많은 연봉주고 데려오려고 하겠지만.....

      솔직히 삼성이라는 회사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사기질을 하는데~~ 정말 대한민국이 그정도 회사 하나 때문에 망한다면 가치가 없는거죠.


      갤럭시탭을 개인이 탈옥하고 커스터마이징화해서 사용하란다면... 그정도로 해야 쓸만하다면 정말 답이 안나오는거죠. 일반 사용자들을 전문자용자 만큼 그 레벨을 끌어올려야 한다니...

      편하려고 사는데 오히려 그 기기를 구입해서 스트레스 받는다면 아니 사는게 이롭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영업을 하다보면 아이패드로 브로우셔나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분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두꺼운 브로우셔들과 사업제안서 챙기고 다니지 않는것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보완이기 때문에 보여주기만 하고 나누어주지 못하는 것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군요.

      회사에 갤럭시탭 7인치 사용하는 이사님이 있는데 아이패드처럼 사진이랑 브로셔를 주구장창 넣었는데~~ 소화불량 걸렸습니다.

      돌아가는게 원할하지 않더군요.


      아이폰5가 와이브로와 LTE로 나오면 좋겠지만~ 애플의 경우 시장 선도적인 행동을 많이 해왔는데~~~ 혹시 모르죠~~

      아마 기능은 내포하더라도~~ 틀어 막아놓고 출시한 다음에 시장이 활성화 돈다면 os업그레이드 하면서 풀을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두고 봐야겠죠~~

      날씨가 무척 덥긴 하지만 바람만큼은 시웒합니다(서울과 경기의 경우)~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47. 파란펭귄
    2011/08/19 12:18
    주인장님께서 요즘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간만에 들렀다가 안부인사 남깁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이패드2 판매량은 1세대 아이패드 판매량과 비교불가!
2011/03/10 15:21

드디어 내일부터 아이패드2가 미국 전역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내일 저녁 5시부터 아이패드2 판매가 이뤄지고, 온라인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새벽 4시부터 판매가 이뤄집니다. (새벽에 잠 못자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사람들이 꽤 많겠네요. ^^)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가져올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적어도 1세대 아이패드 판매량보다는 헐씬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헐씬 더 많다는 표현보다 '비교불가'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더많아진 판매처
1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될때만해도 아이패드를 판매하는곳은 온/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와 베스트바이 정도였지만 2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될 내일은 애플의 온/오프라인 스토어뿐 아니라 베스트바이, 버라이즌과 AT&T 대리점, 타겟, 월마트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뿐만 아니죠,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는 작년보다 더 많아졌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아이패드2를 구매하게 될겁니다.
(애플은 UAE에 이번달에 Mall of the Emirates라는 곳에 애플 스토어를 열 예정입니다)

애플은 또한 텍사스 오스틴지역에는 약 2주동안만 쓸 수 있는 임식적인 장소를 빌렸습니다.
5,000 square foot이나 되는 큰 공간을 빌린이유는 아마도 아이패드2 판매를 위함이라고 하네요.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는 이미 두개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스토어에서 한해에 약 550억원과 33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판매처는 헐썬 더 늘어났습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없는 지역이라고 해도 미국 전역에 위치한 월마트나 타켓, 베스트바이에서 구매가 가능할 뿐 아니라 AT&T나 Verizon 대리점 같은곳에도 구매가 가능하니 아이패드2 판매량에 큰 도움이 될게 분명합니다.

2. 이미 검증된 태블릿
지난 1년동안 아이패드는 이미 수많은 유저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됐습니다. 베스트 디자인, 베스트 가젯, 베스트 태블릿, 베스트 혁신등 각종 IT 상들을 휩쓸었고 수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회사운용과 경영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1세대 제품인만큼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제품구매를 미뤘던 사람들이 더 이상 관망할 필요는 없게 된거죠. 1세대부터 검증된 태블릿이고 초기에 아이패드용 앱들이 없었던 때와 현재 65000개의 앱들이 있을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만큼 수많은 개발자들이 검증된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 유저가 되는데 주저함이 없을겁니다.
제품은 나중에 잘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구매하진 않습니다. 지금 내가 구매하는 시점에서 잘 작동되는지 안정적인지 사후관리나 사용함에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등 현재가 중요합니다.

3. 아이패드를 받아들이는 기업시장
소비자 시장뿐 아니라 아이패드는 기업시장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받아들인다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급격히 늘어나겠죠.
특히 이번 아이패드2는 비디오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아이패드에서 보이는 화면 그대로를 TV나 프로젝터를 통해 대형화면에 그대로 뿌려주는게 가능하다는 뜻인데요. 이 기능으로 인해 앞으로 수많은 교육사업에서 아이패드를 받아들일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패드를 전자칠판에 연결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아이들은 보는데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며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지나요?)
이뿐만 아니라 많은 비지니스맨들이 아이패드를 통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됐으니 더욱더 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2를 기업 경영 또는 운영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받아들이게 될겁니다.
('아이패드의 비디어 미러링은 아이패드만의 장점은 아니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불편하게 느꼈던 점이 개선된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아이패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될겁니다'를 설명하는 겁니다.)

4. 성능은 업, 가격은 그대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듯 아이패드2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가격입니다.
1세대에 비해 많은 부분이 업그래이드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세대와 똑같습니다.
메모리도 높아지고, 더 빠른 칩셋을 사용하고, 카메라까지 장착하고 나왔지만 가격만큼은 1세대와 똑같습니다. 비단 아이패드뿐 아니라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정책(?)을 쓰고 있죠. 분명 다음세대는 더 좋아져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그 전세대 제품 그대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폰은 1세대떄 4기가 버전이 $299불 하던게 2세대에서는 8기가버전이 $199불로 더 떨어졌으며 3세대 아이폰에서는 16기가로 메모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199불 그대로를 유지했죠. 4세대 아이폰에서는 32기가와 64기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가격은 이전세대와 동일하게 내놨습니다.
이때문에 아이폰에 비해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해서 내놓는 기기들이 많지 않죠. 대부분 아이폰 가격과 비슷하게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순이익 차원에서는 아이폰과 비교가 안되겠지만요.


이처럼 아이패드2의 판매량은 기존 1세대에 비해 더 많이 팔릴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수는 존재합니다. 가장 큰 변수는 바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갈 수 있느냐겠죠. 그 외에는 특별한 변수는 없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올해 수많은 태블릿들이 아이패드를 겨냥하고 나올텐데 이들은 아이패드2 판매량에 큰 영향을 못끼칠거라 보고 있습니다. 변수가 될 수 없을거라 보고 있는거죠. 내년이나 후년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애플의 이벤트 카피처럼 아이패드의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2007년에 선보인 아이폰은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과 1대1로 비교해서 아이폰보다 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아직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제 2년밖에 되질 않은 태블릿이지만 아이패드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패드와 1대1로 비교해서 아이패드의 벽을 넘을 수 있는 제품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2011년도 않에 적게는 50여종 많게는 100여종의 태블릿들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아이패드와 1대1로 당당히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은 찾기 힘들겁니다.
그 이유는 다른데 있다고 보질 않습니다. 바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왜 아이폰이, 왜 아이패드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연설까지 하면서 왜 우리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지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 해석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2011년도, 깨어있는 도전자가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말로만 우승이 자신있는 대항마 말고요.)

1세대 아이패드 판매량은 약 1500만대 입니다.
2세대 아이패드 판매량은 얼마정도 될까요? ^^
2011/03/10 15:21 2011/03/10 15:21
  1. Eun
    2011/03/10 15:22
    제목만 보셔도 아시겠지만...제가 미리 예상해 본겁니다. 이런 이런 이유들 때문에 1세대 판매량과 비교불가다...다시 말해 1세대보다 엄청나게 팔릴거다를 예상한 글이죠...
    물론 누구다 다 쉽게 이렇게 예상할 수 있을겁니다.
    쓰고보니 특별한게 없어 죄송합니다. ^^
    • 김정현
      2011/03/21 08:09
      최근 글이라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갤럭시호핀 어때요? 선전에서 보고 써보진 않았지만 다른 기기에서도 이어서 보는게 된다고 하는데 훌륭하지 않나요? 저는 아이폰4를 쓰면서 저장된 동영상은 본적이 없지만 갤럭시호핀이 그런거 아닌가요? 하지만 저는 어쨋든간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저장된거든 아니든 이어서 보길 원합니다^_*
    • 김정현
      2011/03/21 08:16
      잘렸어요
    • 김정현
      2011/03/21 08:16
      잘렸어요
    • 김정현
      2011/03/21 08:21
      너 누구냐
    • 김정현
      2011/03/21 08:30
      왜 제가 올린글이 다 없는건가요???????????????????
    • 김정현
      2011/03/21 08:45
      죄송합니다 그래도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에 사는 사람인데 얘기 좀 합시다
    • 김정현
      2011/03/21 08:45
      죄송합니다 그래도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에 사는 사람인데 얘기 좀 합시다
    • 김정현
      2011/03/21 21:39
      죄송합니다 제글 지워주세요
    • 김정현
      2011/03/21 21:39
      죄송합니다 제글 지워주세요
  2.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10 22:14
    은님 안녕하세요,새벽에 4.3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일어나서 보니 글이 업데이트 돼었군요, 아이패드2 판매량은 한국의 인구수처럼 많아지면 좋겠습니다.아,제가 1등으로 글올리게 됐네요~!!!^^
    • Eun
      2011/03/11 08:27
      축하드립니다. ^^

      국내에서도 아이패드 출시가 일본처럼 빨리 이뤄졌다면 더 많이 팔렸을겁니다.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하면 빨리 들어오는것 같네요.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17 23:56
      제목은 아이폰4의 행복한 기적이 있는날 입니다~!!!

      1절:레츠,고~! 오~! 예~! 오~!

      살며시 살며시 애플이 애플러분들의 옆에 있어요
      따스하고 부드러운 산들바람처럼~!

      악재로 인해 흐르는 애플러분들의 눈물은
      애플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말라 버릴수 있도록

      주머니속의 아이폰4의 소원은
      애플러분들의 미소니까요

      예~!

      2절:달려라 달려 좀더 빠르게
      슬픈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 길을 달려 나가자
      창의력은 영원히 마음속에 있으니까

      내일은 해피 데이
      반짝이는 기적의 해피 데이

      오~!
      예~!

      이 노래는 성검의 블랙스미스의 엔딩곡인 미라클 해피데이를 개사해서 만든 저의 3번째 곡입니다, 많이 불러 보시고 즐겨주시면 애플러 백성분들의 마음에 기적의 행복한 날은 찾아 올것입니다.

      애플러 백성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께서 친히 작사,작곡하심 ~!!!
  3. 쎄미
    2011/03/10 17:16
    해상도가 아쉽지만 일단 국내 정발되면 저도 하나 지흘겁니다 ㅎㅎ
    • Eun
      2011/03/11 08:28
      해상도가 바뀌진 않았지만 1세대 아이패드 사용하면서 해상도가 아쉽다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
  4. TOAFURA
    2011/03/10 18:28
    안녕하세요. 여긴 좋은 아침입니다. ^^

    곧 아이패드2가 출시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요.

    이번엔 꼭 SF에 있는 형이 제 몫을 해줘야 할텐데......

    아이패드1때는 그거 사러가다가 운전하다가 지역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 $1000 나오는

    바람에 형이 미안하다고 했었거든요.. ㅋㅋ

    이번엔 악재없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3/11 08:29
      오늘부터 판매시작인데 오프 라인 스토어에 얼마나 많이 쌓여있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나면 저녁때 한번 매장에 들려봐야겠습니다. ^^
  5. virus
    2011/03/10 18:28
    아이패드에 넣을 자료를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32기가로 신청했는데---이 용량으론 어림도 없어서 64기가로 바꿨습니다.

    문제는---통관이 1인당 한대라는 거...
    순위가 애매해서 걱정입니다...
    • 수채화
      2011/03/11 08:29
      다른 사람 이름으로 주문하나 더 넣으시면 될 듯.... ㅎㅎ
    • Eun
      2011/03/11 08:30
      바로 지르실 계획이신가 보군요. ^^
      저도 그러고 싶지만....마눌님의 눈치가 보여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부럽군요. ^^
  6. mesafalcon
    2011/03/10 19:39
    아이패드2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한국 출시도 빠르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허니콤의 구글북스와 iOS의 아이북스와의 대결도 기대되구요. 구글북스의 저력이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글의 가장큰 장애물은 애플이 아니라 판매하는 기업들이라고 생각이드네요.
    • Eun
      2011/03/11 08:32
      구글도 콘텐츠 없이는 성공하지 못한다는것을 잘 알기에 이북과 음원까지 준비하고 있죠. 조만간 유투브에서도 왠많안 영화들은 다 시청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콘텐츠를 준비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7. 냥이
    2011/03/10 19:59
    뭐 외국 사이트에서 글 몇개 읽어 봤는데 대부분 아이패드2>>넘사벽>>허니컴 태블릿으로 예상하고 있더군요. 엄청난 재고물량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몫이 될 거라던데. 기대됩니다 ㅎㅎ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너무 매력이 없어요.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 왜 사야되는지 어필이 명확하질 않습니다. 이게 넥스트 피씨와 포스트 피씨의 엄청난 차이인 것 같네요. 개념 설정이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듭니다.
    • Eun
      2011/03/11 08:34
      올 연말이 되면 애플 아이패드를 제외한 다른 태블릿들의 재고량이 40%까지 될거라는 예측도 있더군요. 준비를 철저히 한 기업과 뒤늦게 쫓아가려고 허겁지겁 제품을 내놓은 기업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을겁니다.
  8. 수채화
    2011/03/10 20:18
    ^^ 오랜만에 업데이트 블로깅 하셨네요. 저는 아이패드가 처음 나올 때 부터~ 앞으로 전자책과 학교의 시청각 교육교재, 기업쪽에서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겠다고 예상은 하고있었습니다. 전세계의 판매량,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애플사 휴대용 디바이스의 통일된 OS 2억명이 넘는 사용자들... 애플은 이제 잘 굴러갑니다. 생태계가 조성이 되었거든요.

    혹 사람들은 애플사의 폐쇄적인 정책을 비판합하며 예전의 애플꼴이 날 것이라고 장담하는데 결코 그럴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애플은 이미 시대를 초월하는 제품들을 항상 남보다 몇해 먼저 만들어 놓았지만, 그 열매들은 경쟁사들이 향후에 먹었죠.

    그게 유저층들이 많이 깔리지 않아서였고, 애플리케이션의 부족과 시대를 너무 앞선 나머지 하드웨어들이 받쳐주지 못해서였죠.

    이제는 충분히 기술도 발달했고, 애플의 전통적인 시스템안정정과 하드웨어와의 멋진 궁합에 디자인 거기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유저층들이 베이스가 되어있죠.

    이것은 이합 집산의 경쟁업체들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지금 한국의 기업들에서조차 아이패드2를 기업에 도입하려 한다는 기사들이 보이네요.

    애플사는 전통적으로 교육시장의 강자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방해로 많은 부분을 잃었습니다. 이제 다시 원위치 하고 있는데 그때와 달리 좀더 쉽고 편한 환경으로 접근을 하는군요.

    아무튼 애플사와 그 애플사를 진두지휘하는 스티브 잡스~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의 정열이 암에 걸렸음에도 지탱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경쟁사는 열심히 베끼거나 따르는 일~~ 아직도 핵심을 보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삼별전자가 사면초가에 빠졌더군요. 물론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지만...
    미흡한 애플리케이션을 하드웨어 스펙 하나로 버티자니...그것도 안되고...

    거기에 요즘~ 3D TV에서도 경쟁사 엘지에 안되는 모양입니다. ㅎㅎ
    셔터 안경식~~ 그거 저도 봤지만 눈이 튀어나올 것 처럼 아프던데~~

    만약 셔터안경식이 대세이고 우월하다면~ 왜? 극장에서는 아직도 엘지와 같은
    편광 안경식의 방식이 대세일까요? 극장에서 본 3D화면도 아주 좋은데 말입니다. ^^

    듣보잡 되도 안되는 제품들을 언플로 먹고 살았으니 이제 그 결과가 사뭇 궁금합니다.
    • Eun
      2011/03/11 08:37
      애플이 예전처럼 망할거라고 예측하기에는 너무 커버렸죠. 그리고 애플 유저들이 예전처럼 적은 숫자도 아니구요.
      먹을거리를 제대로 준비한만큼 다른 기업들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을 겁니다.
      남의 기업 안되기를 바라기 보다 자신부터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R&D에 더 투자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도록 장려하고 실패하더라도 교훈을 삼을 수 있게 도와준다면 애플 못지않은 기업도 탄생하지 않을까요?
      마케팅과 광고로 제품을 파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고...이게 잘못되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현재 삼성에 관한 기사들마다 어떤 댓글들이 올라오는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9. Beamimi
    2011/03/10 21:14
    에궁..아이패드2 엄청고민중입니다 질러야하나 말어야하나..이러다 왠지 정발되면 바로 지를것같군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3/11 08:37
      재정적 여유만 있다면 지르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적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활용도도 좋을 뿐 아니라 정말 안정적이죠.
      언제 시스템을 리붓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입니다. ^^
  10. 용인나룻배
    2011/03/10 21:24
    올해 아이패드 판매량은 약 4000만대 이상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일단 애플이 부품공급업체에 요구한 캐파가 월400만대라고 하네요. 제 아이패드에 개라지밴드를 깔았는데 와~~ 환상적입니다. 아마도 이것때문에라도 아이패드를 사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 Eun
      2011/03/11 08:40
      저도 거라지밴드 앱 하나 구매해봐야겠네요. ^^

      매달 400만대 이상 팔 수 있을지는 얼마나 공급량이 원할하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지난번 키노트때 아이폰 공급량이 더 원할했다면 더 많은 아이폰을 팔 수 있었을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급량이 최대 변수일것 같네요. ^^
  11. 모리슨
    2011/03/10 23:57
    요즘은 주로 위키트리를 통해서 은님의 글을 접합니다. 항상 좋은 글 재밌게 읽고가요.
    오늘 재밌는 기사라 올라왔네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11085021366&p=inews24

    JP모건에서 올해 생산된 태블릿 가운데 최대 40%가 재고로 남을 수 있다는 전망 보고서를 내놨답니다. 40%란 수치가 어떤 근거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저 40%재고 물량에 애플 제품이 포함되진 않겠죠.

    국내 누가 그러더군요. 애플이 MS의 시가총액을 넘어선게 놀라운게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인 것 같다고.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애플의 시장지배력은 앞으로 계속 어마어마하게 커질겁니다. 기업인중에서 호감가는 인물이라곤 스티브 잡스가 유일한데 애플이 MS처럼 악마로 표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삼성처럼 사회를 좀먹는 존재가 되진 않겠지만요.

    그나저나 경제도 어려운데 아이패드2를 보면서 자꾸 지갑에 손이가는군요 ㅠㅠㅠ
    • 수채화
      2011/03/11 00:04
      저도 모리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시작은 이미 몇년 전부터 준비된거죠.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튠이라는 기기들... 여기서~ 대략적인 그림이 나오더군요.

      OS와 하드웨어 여기에 애플리케이션의 생태계 그리고 2억명의 데이타베이스... 갖출 것은 모두 갖춘게죠.

      그리고 판매된 하드웨어면 수억~ 끊임없이 진화하며 업그레이드 해주는 OS 달리 설명이 필요없죠.
      계속 굴러가는 일만 남았네요.

      아직 경쟁업체들은 스펙만이 살길인 줄 알고있으니.....
    • Eun
      2011/03/11 08:48
      오늘 뉴스 보니가 아이패드2를 사는대신 애플 주식을 사라고 하더군요. 지금정도면 다 오른것 같은데 앞으로 도 오를 확률이 높다면서 애플 주식에 투자를 하라고 하네요.
      예전에 친구가 애플 주식을 $80불에 샀을때만 해도 너무 올랐을때 산거 아니냐고 걱정했었는데....지금 보니 $80불일때 왕창 사두지 못한걸 후회하는것 같습니다. ^^
      뭐 미래를 점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잡스 복귀하기 전에 애플 주식을 왕창 사두는건데 말입니다. ㅜ.ㅜ
      참고로 전 주식같은거 하질 않습니다...^^

      아이패드2...1세대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저도 참으로 끌립니다...이걸 어찌해야하나? ^^
    • 수채화
      2011/03/11 22:03
      ㅋㅋ 애플사에서 투명 아이맥 히트치기전의 주식이 2분이 채 안되었었습니다. ㅎㅎㅎ
  12. 김정상
    2011/03/11 01:57
    "제품은 나중에 잘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무지무지 와 닿네요.....

    1년전에 삼성 yepp M1을 구매하면서 그 당시 MP3플레이어 최고의 HW 스펙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이 스펙을 잘굴러가게 해줄 FW 만 제대로 만들어준다면 후회없는 선택일 거라는 생각을 하며 iPod touch 를 외면했었거든요..뭐..지금 M1 은 제 책상 서랍속 어딘가에 잠들어있습니다..
    아이폰4를 샀거든요..^^;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3/11 08:58
      나중에는 항상 더 좋은 제품이 나오죠.
      잘되겠지 하는 희망은 전반적으로 현실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구매할 당시에 좋은 제품을 고르고 잘되겠지 하는 제품은 시간이 지난뒤에 정말 그렇게 이뤄젔을때 구매해도 늦지 않죠. ^^
  13. champ3
    2011/03/11 03:21
    오늘도 잘보고 감니자.
    4월말경 국내에도 들어오면 갈등이 시작되겠군요.
    이미 패드1과 맥에어를 지른 상태라....
    애플이 사람홀리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14. 쵸파
    2011/03/11 03:27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11085021366&p=inews24
    안녕하세요 은님~ 올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 올만에 읽을 만한 IT 기사를 발견 해서 이렇게 링크 걸어놓고 갑니다~ 예전과 달리 가격까지 경쟁력 있는 아이패드~ 다른 경쟁 업체들이 이 큰 산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 Eun
      2011/03/11 09:13
      저도 이 기사 읽었습니다. ^^
      경쟁업체들이 넘어야 할 산은 생각보다 높은것 같네요. ^^
      스펙만 높이려고 하고 많은 비용을 마케팅과 광고에 투자하니 아이패드와 같은 가격을 만들 수 없겠죠.
      각종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협찬으로 나오는 모회사의 태블릿을 보면서 이런 협찬과 간접광고 비용들이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주머니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래도 구매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명한 연예인을 수억씩 주면서 광고를 찍는 비용, 각종 간접 광고들, 연예인들을 불러놓고 하는 수많은 이벤트들에 들어가는 마케팅 비용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비용들은 기업이 손해를 보면서 내는게 아니라 이미 제품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거죠.
  15. misner
    2011/03/12 00:52
    IDC 도 3500~4000만대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듯 합니다.
    태블릿 전체 시장규모가 5000만대 정도이고 애플이 그중 7~8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제 넷북 시장은 태블릿에 확실히 먹히는 분위기네요.
  16. 이대팔
    2011/03/12 03:59
    차마 Eun님께서 직접 구입하셔서 리뷰 해 주시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_-;; 매장에서 구경하시게 되면 빠른 후속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17. 고딩개발자
    2011/03/12 05:19
    오랜만인 블로그네요... ㅎㅎ
    심심하면 Eun님의 블로그를 수시로 왔다갔다.. ㅎㅎ
    무튼... 이번 아이패드는.... 사야할 물건 같습니다. ㅜㅜ(경제적으로 좀부족해서리..)
    일단 A5의 듀얼코어라는것과 램이 2배, 카메라탑제, 가격, 배터리... 등...
    이번 아이패드는 잘팔릴것 같네요..
  18. 수채화
    2011/03/12 06:25
    애플사는 전작을 능가하는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장기가 있죠. 영화계쪽에서는 전작을 능가하는 2편은 드물지만~~
    오늘 뉴욕에 아이패드2를 사려고 길게 늘어선 줄~~ 저엉말 장관이네요. 아이패드1때보다 더 인기가 쵝오라는....
  19. ignigena
    2011/03/12 06:42
    생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입니다.
    White냐 black이냐를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제 자신이 좀 우습네요^^.
  20. 오거
    2011/03/12 11:00
    현재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태블릿 PC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회사는 애플을 제외하고는 구글, MS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었고 지금은 그 시장을 이끌어가는 자리에 위치해 있지만 아직은 시장을 재패한 상황이 아니라서 애플도 안심할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PC와는 다르게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은 개인이 부품을 사서 조립할 수 없는 형태인 즉 완제품으로 나와서 이 시장에서 애플의 위치가 PC와는 같지 않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구글, MS의 경우 애플에 비해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떨어진다고 보기도 힘든데다가 MS에는 이미 퍼져있는 각 분야의 엄청난 숫자의 개발인력들이 있지요. MS가 몇몇 제조업체를 통해 하드웨어만 제대로 퍼뜨린다면 시장의 판도는 또 바뀔 수 있습니다.(구글은 현재의 오픈소스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어두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플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순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PC시장까지 포함하는 것일텐데 PC시장은 이미 재패되어버린 시장이고 이 시장을 넘지 못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시장도 무한정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아이튠즈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PC와 연결을 해야합니다. 현재의 휴대기기들은 PC가 없이 단독으로 사용하기는 무리가 있는 제품들이죠.(얼마전 기사에서는 모바일 CPU들이 일반컴퓨터 CPU를 넘어설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하더군요) 다른 OS에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해 OSX에서 돌아가는 것과 똑같은 환경을 제공해준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지만 애플이 그럴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애플이 과거에 실수가 있었기 떄문에 그 실수를 또다시 되풀이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서 사실 저도 스티브 잡스가 어떤식으로 경영을 해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애플을 이길 상대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구글, MS에 의해서 뒤집어질 가능성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는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만 2~3년 더 구경하다가 그때 가장 발달된 기기를 다시 구매하고 싶네요. 그게 애플의 제품이라고 장담하진 못하겠습니다.
    • 수채화
      2011/03/13 04:41
      오거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MS가 태블릿 시장을 선점하려고 아무리 노력을 했어도 다들 포기했었죠. 필기채 인식방법과 터치라도 주 입력은 펜이라는거와 무거움... 그리고 노트북에서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운영체계도 태블릿 전용이 아닌 원래의 XP에 필기체 입력방식을 개선한...그런방식이 문제였죠. 저도 과도기적 제품인 패드형 제품을 사용해본 경우가 있었는데 기존 노트북과의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과거 뉴튼 메시지 패드를 만들어본 경험에서(최초의 pda라고 해야죠.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아이폰을 만들고 애플사는 기존 MS사에서 하던 방식과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했죠. 오로지 손가락으로 처리하자..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과 동일한 화면도 손가락으로 쓸어넘기는 방식 물론 이방식은 아이폰에서도 채택이 되어있었는데..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IT전문가들 조차 좀더 커진 아이폰이라고 비아냥 되었지만 베스트셀러가 된거...

      이런 사실은 굳이 다 아니까...
      요즘 제 주변을 봐도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세대들이 더 많음을 알 수 있고 계속 진행형입니다. 과거 PC를 조립해서 사용하던 시절에는 서드파티 제품이 많은 IBM호환 기종들이 애플사의 매킨토시 보다 가격경쟁력에서나 추후에 성능을 업하는 것에 있어서 비교우위에 있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MS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던 시절이라 성능보다 저렴한 가격?대와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IMB연합군을 상대하기에는 애플사로서는 버거운게 사실이었죠.

      애플사가 그동안 갈아둔 칼을 적절하게 잘 사용한다는 느낌입니다. MS가 그동안 운이 정말 좋아서 파트너 잘 잡아서 그냥저냥 안전빵으로 커온거지 별 다를거는 없다고 봅니다. 예전 엑셀이 플로피디스켓4장 미만짜리로 처음 나왔을 때는 로터스123보다 기능이 못했는데 이녀석들이 로터스나 경쟁회사들의 기능을 마구마구 삼키더군요. 법적 분쟁이 있음 벌어놓은 돈이나 아니면 아예 기업을 사는 식으로..

      혹 MS사의 성공을 이끈 제품을 본다면 PC시장 지배력을 앞세운 윈도우와 오피스외에 딱히 생각나는 제품이 없습니다. 사실 윈도우도 버전 업그레이드 할 때 칭찬을 받은 적보다 욕을 먹은 경우가 더많아서요..

      시장 지배력의 위치에 있으니 거만해지고 교만해진것은 사실이죠. 뛰어난 기술을 개발하기 보다는 MS도 삼별전자와 마찬가지로 카피로 커온 회사 이미지가 더 강하거든요.

      아무튼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진행형인 싯점에는 과거와 같이 부품 일부를 교체하고 성능을 업할 수 있는 방법이란게 램업그레이드 말고는 딱히 없네요.

      이런 점에서 오거님게서 예리하게 지적해주셨듯이 요즘 스마트 디바이스기기의 성능은 PC와 연결하지 않으면 성능을 업하기 힘들죠. 이런점에서는 애플사가 MS보다 더 앞서는 부분이 뛰어납니다. 윈도우 XP MS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인터넷에서 하능 방식과 애플사 아이튠으로 아이폰이나 맥북 아이맥 업그레이드 해보면 답이 따악 나오거든요.

      자동과 반자동의 차이..
      보통 PC를 사용하는 분들중에 윈도우도 제대로 업그레이드 안하고 사용하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이런면을 애플사는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MS사가 강점인 부분은 기업시장입니다. 오피스.. 이것만 해도 엄청난거죠. 기업시장 오피스웨어는 대부분 먹었다고해도 거짓이 아니니까요.

      스마트패드 시장을 결국 애플사가 선점해서 키워놓았고 시장도 선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격 경쟁력으로 경쟁업체들을 압도하는데 경쟁업체들은 양수겹장을 받은것 같습니다. 참 재미난 전쟁인것 같네요.

      시장을 키우고 선점하고 지키려는자와 빼앗으려는자..

      구글과 MS에 의해서 쉽게 뒤집어지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아마 경쟁하는 관계가 되긴 하지만.. 생태계가 잘 조성된 이상~ 잘 되겠죠. ^^ 예전처럼 돈도없고 소수의 열성팬만 있는 그런 애플사가 아니니까요. 애플사의 PC제품들까지 엄청 잘 팔린다니.. 이런게 애플사의 즐거운 고민이며 놀랍다고 하는데.. 그래서 PC용 소프트웨어 판매방식도 아이폰처럼 바꾼게죠.

      오거님 2~3년 후에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 고딩개발자
      2011/03/13 04:51
      수채화// 노트북에서 램말고 하드도 교체 가능합니다. ㅋㅋ
    • 수채화
      2011/03/13 08:14
      고딩개발자> ㅎㅎ 그렇죠. CPU도 교체가 가능한 모델들도 있긴해요. ㅎㅎ
    • 지나가다가
      2011/03/13 09:08
      노트북에서 CPU와 HDD, RAM이 업그레이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해도.. 그건 PC를 잘 다루는 전문가 수준의 사용자들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제조사도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모르는 일이죠.. 업그레이드.. 동네 PC수리점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구입시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HDD정도는 시간이 지나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A/S시 교체를 해서 쓰지만.. 나머지는 잘 업그레이드 안하죠.. 원래 그런 줄로 알고 있으니..
    • 오거
      2011/03/13 15:13
      개인적으로 데스크탑은 물리적인 크기를 앞세운 큰 화면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그 위치는 여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UFO를 주웠다는 표현처럼 물리적인 크기를 무시할 수 있는 하드웨어 설계방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 더 빠른 기기를 요구하는 작업에서 랩탑을 포함한 휴대용 기기는 성능상 너무 큰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터치화면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주변 입력기기들을 포함한다면 데스크의 가치는 꽤나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PC보다 IBM호환 PC계열이 가격경쟁력에서나 추후에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은 여전합니다. 아이맥과 비슷한 가격대의 하드웨어로 PC를 구성했을 경우, 하드웨어 퍼포먼스의 차이는 OSX의 최적화로 넘을 수 없는 차이입니다. 또한, 더 나은 성능을 위해 맥에 추가적인 하드웨어를 장착할 경우에 발생하는 비용은 IBM 호환 PC사용자들이 봤을 때는 터무니 없다고 보일 정도지요. 물론 그 디자인과 발열, 소음을 고려했을 때 그 비용은 그리 비싸게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여전히 비싸게 보이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컴퓨터는 아직 ‘성능=가격’이라는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기기입니다. 빠를수록 비싸지요. 본래의 기능보다 다른 요소에 의해서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은 아닙니다.(하지만 애플은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기업입니다) 따라서, 데스크탑이 필요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빠른 컴퓨터라는 측면에서 애플은 아직 IBM 호환 PC에 비해 가격과 성능상의 제약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과거 PC라는 개인용 컴퓨터를 처음 개발한 것은 애플이었지만 IBM이 그것을 따라 했죠.(이것만 봐도 확실히 애플은 시작부터 다른 기업이었습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과거 그래픽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애플이 OS로 개발하였고 그것을 MS가 애플로부터 베껴서 시작한 것이 현재의 윈도우입니다. 마찬가지로, 오피스 시장도 MS가 처음 시작했다기보다는 수채화님 말대로 카피하고 인수하는 형태로 커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커진 MS는 얼마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도 독점의 폐해라고 보일 만큼 회사의 규모에 걸맞지 않는 제품들을 만들어냈습니다.(윈도우시리즈는 XP에 와서야 그나마 괜찮다는 평을 들었는데 그걸 비스타에서 거의 말아먹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의 실패, 모바일 시장에서의 실패 등을 통해 현재는 윈도우 7이라는 꽤나 괜찮은 OS도 만들었고 윈도우폰 7이라는 아직은 위협적이지 않지만 정신차린 듯 보이는 제품도 개발했습니다.

      MS에게는 PC시장 지배력을 앞세운 윈도우와 오피스를 포함해 그 환경에 적응되어 있는 서드파티들이 있습니다. 또한, PC게임 시장은 물론 XBOX라는 기기로 가정용 비디오게임시장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죠. DirectX라는 API를 통해 PC와 XBOX에 최적화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MS가 가진 확실한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키넥트라는 동작인식이 가능한 추가 하드웨어를 발표했고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XBOX의 판매량을 등에 업은 반짝 판매량이 아니라 실제로 키넥트가 그만한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판매량과 연결되었다고 봐야됩니다. 현재, 키넥트는 PC,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도 시도되고 있고 이것은 또 다른 종류의 UI로 볼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의 놀이문화성향이 강한 부분을 봤을 때 키넥트가 가지는 가능성이 엄청난 이유 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이것은 현재 MS가 과거처럼 단순히 애플을 배끼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보여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MS는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만 최근의 움직임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위에 말했듯이 과거 독점시장을 기반으로 받는 돈에 비해 형편없는 제품들을 보인 적이 많지만 그들이 가진 강점 또한 존재합니다. 지금은 그 강점을 얼마나 현명하게 잘 이용하느냐가 앞으로의 시장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어차피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MS가 이대로 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 하지만 지금 MS가 벌려놓은 일들을 퍼즐 맞추듯 맞춰보면 대충 이런 식의 방향이 보이는 것이죠. 정말 개인적으로는 MS와 애플, 그리고 다른 회사가(아마도 구글) 시장을 적절히 나누어서 제가 가질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굉장히 빠른 하드웨어구성과 함께 투박하지만 내 손으로 튜닝할 수 있는 디자인의 PC도 좋아하는 반면 애플의 PC처럼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용경험을 주는 기기도 좋아합니다. 또한 구글처럼 개방을 강조하는 기업이 만드는 제품은 또 그만의 매력이 있지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애플 또한 시장지배력이 강한 기업이 되었을 때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우려입니다. 그것이 또 다른 경쟁자가 생겨서 저를 포함한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있더라도 문제점을 알아내서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같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괜히 리플로 장황한 글 썼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수채화님
    • 수채화
      2011/03/13 19:06
      지나가다> 님 말씀 처럼 동네 PC방들도 체인점 형태이기에 예전 PC고수들 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것 사실이죠. ^^

      저도 노트북 가끔 완전 분해까지 해서 뜯어본적 많이 있습니다. 물론 맥북도 뜯어보는데 하드웨어 조립 수준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그냥 뜯어보면 명불허전입니다. 와~ 하는 감탄사가 연발하죠. 오밀조밀.. 그냥저냥 대단하다는 감탄사만 나옵니다. 물론 맥북만 그런 경우는 아니고 맥 데스크탑도 이에 해당합니다. 맥미니는 더할 나위없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오거> ^^ 엄청 긴 댓글 봤습니다. 오거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저도 윈도우7을 1년 넘게 써오다가 다시 XP로 갈아없었어요. ㅎㅎ
      맥OS를 본따 잘 만들었긴 한데... 뭔가 2% 부족한 느낌~ 아무튼 그런 느낌이네요. XP는 사용하면 할 수록 늦어지는 단점과 알 수 없는 오류~~ 이런게 있어서 첨 셋팅하고 통채로 백업 받아놓음 마냥 편하지만...

      아무튼 데스크탑의 위력은 예전 만큼은 못하고 소수의 자리메김 할 것이라고 봅니다. 게임 광팬들(이분들도 게임은 잘하는데 하드웨어에 대한 인식은 부족합니다. => 아마 대다수가 그럴걸요? ㅎㅎ 보통 용산에가서 조립해달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소수는 자기가 조립...)


      MS에서 빼먹은게 게임부분을 제가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MS가 주도적인 입장은 아니어서 잠시 게임은 언급을 안했어요. X-Box의 게임 퀄리티 무척 높은 것 사실이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그런데 둘을 제치고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것은 닌텐도 였다는게 꼭 높은 퀄리티만을 제공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고 닌텐도 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기기가 인기있는 것 같습니다.

      MS는 발머가 그다지 카리스마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다음 애플에 오거님의 걱정은 알고 남음이죠. ㅎㅎ 애플의 교만함은 처음 애플사가 성공하고 난 다음 가격정책 때문에 어느정도 많은 미움을 받았는데 한번 쫓겨난 뒤의 스티브 잡스는 바뀌었다고들 말하죠. 요즘 애플사 제품들 보면 보급기, 중급기, 고급기 확실히 구분되어져 나옵니다.

      예전에 비교해서 가격도 많이 착해진것은 사실입니다. ^^

      저도 긴 댓글 적어봤네요.

      두 분다 좋은 하루~~ 좋은 월요일 아침 맞이하시길~~~

      저는 남들보다 1시간 30분 먼저 출근해서 글 올리네요. ㅎㅎㅎ
    • 오거
      2011/03/13 23:44
      다시 답글을 달기는 좀 그렇지만 ^^;
      MS가 게임시장의 주도적인 입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Wii가 하드웨어 보급율은 1위지만 이용대상이 특정한 게임층이 아니라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입니다.

      Wii의 경우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몇몇 킬러타이틀 구매 이후 다른 타이틀의 구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다가 서드파티들의 게임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XBOX는 매년 출시되는 수많은 서드파티들의 게임숫자가 압도적이며 그 퀄리티도 최고입니다. Wii한대당 평균적으로 팔린 게임의 숫자보다 XBOX의 경우가 더 많고 밀리언 셀러의 숫자도 XBOX가 많습니다. 또한 XBOX Live라는 온라인 서비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막대해서 전체적으로 봤을때 닌텐도다 더 잘나가는것 처럼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XBOX가 게임시장에서 PS2를 제외하면 가장 큰 수익을 올린 기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Wii의 판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분석을 통해 선택되었다기 보다는 마케팅에서의 성공이라고 보여집니다. 제품이 가진 실질적 경쟁력을 분석해서 구매한 것이 아닌 판매자의 마케팅에 현혹되었다는 측면에서 삼성과 비슷한 점도 있죠. 앞으로 차세대 게임기 시장에서는 또 어떤 변화가 올지 모르겠지만 소니가 좀 더 분발해서 XBOX와 균형을 맞춰 줬으면 합니다. MS가 독점하면 또 병신짓할까봐 두렵거든요 ㅎㅎ
    • 수채화
      2011/03/14 00:15
      오거님> 제가 말한 것은 닌텐도 DS였습니다. ㅎㅎ X-BOX의 동체인식 방법은 아마도 닌텐도 Wii의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듯 합니다. ^^ 오거님 말씀처럼 MS는 독점으로 가면 정말 병신짓거리 많이 합니다. 오피스 미국에서 학생판 무척 저렴한데, 한국에서는 학생판도 엄청 비싸거든요. 그리고 XP가격도 한국에다가는 엄청 비싸페 팔아먹잖아요. ㅡ.ㅡ^ MS가 익스플로를 XP에다가 통합만 시키지 않았다면 이렇게 많이 판매되었을까 하는 생각...아마도 저만은 아니겠죠.

      ^^
      저역시
      소니가 어서 더 분발하길 바랍니다.
  21. 수채화
    2011/03/14 00:28
    오랜만에~ 전자신문이 괜춘한 기사를 올렸네요.

    그런데 기사 제목은 별루...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10314100429763&p=etimesi

    아이패드2 가격을 올리지 않은 이유.... 결론은 소비자들을 생각했다는 것....
  22. Koenigstiger
    2011/03/14 04:55
    전 1세대 사용자이지만, 2세대가 이렇게나 많은 호평을 받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름 부럽기도 하지만, 지금 2세대에 쏟아지는 찬사의 배경에는 1세대의 돌격 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겠지요?


    오늘 여러 기사들을 읽어보고 힐끗 바라본 1세대 아이패드가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
    • 수채화
      2011/03/14 05:36
      형만한 아우 없다는.... ^^ 전작도 베스트셀러 후작도 역시 전작에 이은... 명불허전...아니겠습니까?
  23. 이스터
    2011/03/15 18:57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이패드2에 흥미가 있는 유저입니다. 나중에 매장에 한번들려봐서 아이패드2를 직접 한번 체험해보고 구입을 할까하고 예상중입니다. 1세대때부터 흥미를 가졌지만 직접만져보니 묵직한 무게에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24. 수채화
    2011/03/16 20:17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사가 실렸네요. 창업자 빌게이츠까지도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아치웠다니.. ㅡ.ㅡ^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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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로 번 돈, MP3·휴대전화에서 다 까먹어… 창업자·CEO조차 주식 팔아치워
    핵심 임원도 줄줄이 이직… 초라한 소프트웨어 왕국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SW)기업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벌이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 야심 차게 시작했던 스마트폰 사업은 지난해 일찌감치 접었고, MP3플레이어는 더 이상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 SW로 번 돈을 까먹기만 할 뿐 시장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다.

    MS를 먹여 살리는 것은 주력제품 윈도다. 전 세계 PC 운영체제(OS)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PC 시장을 위협하는 스마트폰·태블릿PC 분야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점유율은 고작 2.7%(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 통계). 태블릿PC OS는 아직 제품조차 내놓지 못했다.


    ▲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1’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발머는 최근 MS가 벌이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 주주들로부터 원성을 듣고 있다. /블룸버그
    과거의 영광을 이끌었던 핵심 임원들은 줄지어 회사를 떠났고, 창업자·최고경영자(CEO)조차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것이 SW 왕국(王國) MS의 현주소다.

    ◆내놓는 제품마다 실패 거듭…실적·주가 제자리걸음

    MS는 작년 5월 '킨'을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일반 휴대전화인지 스마트폰인지 구분이 안 간다'면서 특징이 없는 제품이라는 혹평을 받으며 참패했다. 출시 두 달 만에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애플 '아이팟'에 맞서 2006년부터 선보인 MP3플레이어 '준(Zune)'도 마찬가지. 더 이상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각) 전했다. 가트너의 마이클 가텐버그 애널리스트는 "MS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기보다는 기존에 인기를 끌던 제품을 베껴 내놓는 데 급급해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MS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OS 윈도폰7을 내놓았지만 구체적인 판매량도 공개하지 못한 채 입을 다물고 있다. 실적·주가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분기(작년 10~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고. 주당 순이익은 4%가 늘었을 뿐이다. 주가는 2007년 12월 35.6달러를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최근 1년간 25~30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MS는 작년 5월 세계 최대 시가총액(주가와 주식 수를 곱한 것) 기술 기업 자리도 애플에 내줬다.

    ◆핵심 임원 다 떠나고 창업자·CEO도 주식 팔아

    MS는 핵심 임원들이 최근 2년 사이 회사를 떠나면서 내부적으로도 어수선하다. 크리스 리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09년 말 회사를 떠났고, 빌 게이츠를 이어 회사의 SW 사업을 이끌었던 SW 총괄임원 레이 오지는 작년 10월 자진 사퇴했다. 비즈니스사업부문장이었던 스티븐 엘롭도 작년 9월 노키아 CEO로 자리를 옮겼다. 글로벌광고 책임자 캐롤린 에버슨은 지난달 신생 인터넷기업 페이스북에 입사했다. 창업자·CEO도 대거 주식을 팔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직접 세운 MS의 주식을 최근 1년 동안 9000만주 팔았고, 스티브 발머 CEO도 작년 11월 주식 5000만주를 팔아치웠다. IT전문지 인포메이션위크는 "게이츠가 MS의 부진한 실적에 실망, 주식을 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브라우저 시장 영향력도 추락… 태블릿PC 제품 출시도 늦어

    MS는 과거에 독점했던 인터넷 브라우저(접속프로그램) 시장에서도 최근 점유율이 추락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지난 2월 MS의 점유율은 57%로 전년 동기(62%)보다 5%포인트가 떨어졌다. 스마트폰에 이어 구글·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태블릿PC OS 신제품 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MS가 내년에나 태블릿PC OS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오거
      2011/03/17 02:07
      스티브 발머가 확실히 빌게이츠보다 경영자로써 능력이 부족한듯합니다. 윈도우 7은 잘 만들었지만 그 뒤로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애플따라 이것저것 내는것은 보았지만 사람들에게 그다지 관심을 끌지는 못했지요. 웹브라우저도 기업크기에 안맞게 항상 좀 병신같지요(그점에서는 사파리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지금 노키아와 MS가 사업적인 제휴를 맺은 결과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MS의 미래가 어느정도 결정될듯 보입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윈도우랑 오피스에서 번돈 또 다시 꼴아박아야겠죠.
    • 수채화
      2011/03/17 04:43
      그러게나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빌게이츠마저 마소 주식을 팔았다는게~ 큰 이슈인것 같구요. 스티브 발머 역시도 그렇습니다. 직원들에게 믿음을 줄까 싶습니다.

      마소와 노키아~~ 저는 그닥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이 낫겠는데 요즘 구글이 이기업 저기업 마구 집어 삼키는 것 보면~~ 차후에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까 기대가 되는군요.

      세상엔 공짜가 없잖아요~~
  25. Yu Lee
    2011/03/17 09:48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기사 있어서 첨부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37659&CMPT_CD=P0000
  26. 짱구박사
    2011/03/17 11:43
    갤럭시,갤탭 가격인하 단행................두둥! 5~7만원,장.난.치.나?
  27.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2 12:10
    제가 쓴 아이폰4의 행복한 기적이 있는 날에 보면 악재로 인해 흐르는 애플러분들의 눈물은 애플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말라버릴수 있도록이라고 썼는데 이것이 실제로 이루어 졌습니다~!!!^^ 여기 http://news.etomato.com/news/industry/electronic/etomato_news_read.asp?no=146516 에 보면 제가 예언처럼 하던말들이 실제로 이루어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께 저와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께 바치는 기도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오,내 애플러 나라의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이시여,창조신께서 내게 지혜와 능력과 예언을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께 구한것을 이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

    작전하에게 알려 주셨사오니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가 창조신께 감사하오며 창조신님을 찬양하나이다.

    이제 창조신께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의 일을 애플러 백성들에게 알려 주셨나이다.하니라.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서 2장27절~!!!

    이것이 애플러 나라의 국가와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님께 기도할때 외워야하는 기도문이다~!!!^^
  28. 수채화
    2011/03/19 02:20
    오늘 포탈에 올라온 기사...
    삼성의 현주소...

    미국 소비자 조사 결과 스마트폰 만족도에서 애플이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피처폰 만족도에서 각각 2, 3위에 오르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만족도에서는 삼성전자가 6위, LG전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2010년 7월부터 12월까지 미국 스마트폰 이용자 7천 275명, 기존 피처폰 이용자 1만 1천347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다.

    애플은 J.D.파워가 같은 조사를 시작한 이래 5회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1천 점 만점에 795점을 기록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763점, HTC가 762점을 기록하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최근 HP에 인수된 팜(Palm)이 4위를 기록했다. 노키아, 삼성전자, RIM이 그 뒤를 이었다. 평균 만족도는 761점으로 조사됐는데, 736점을 얻은 4위 팜 부터는 평균치에 한참 못 미치는 셈이다.

    피처폰 만족도 조사에서는 산요가 1천 점 만점에 715점을 획득하며 깜짝 1위를 차지했다. 711점을 얻은 LG전자와 703점을 얻은 삼성전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교세라(Kyocera)와 노키아, 모토로라와 소니에릭슨이 뒤를 이었다.
    모토로라는 피처폰 만족도 조사에서 6위에 그친반면, 스마트폰에서는 2위에 오르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최근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폰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소비자 만족도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피처폰 시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만족도에서는 삼성전자가 6위, LG전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며 모토로라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만족도 순위와 함께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결과는, 소셜 미디어 사용 여부가 휴대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그렇지 않은 이용자에 비해 만족도가 평균 22점이나 높았다.
    이는 피처폰에서도 마찬가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 이용자는 전체의 9%에 불과했지만,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없는 휴대폰 이용자에 비해 만족도를 58점이나 후하게 줬다.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자신의 휴대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커크 파슨즈(Kirk Parsons) J.D 파워 책임 연구원은 “이러한 결과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와 같이) 유용한 기능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자신의 휴대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소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J.D파워의 이번 조사는 최근 2년 이내에 자신이 사용한 휴대폰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수를 매긴 항목은 스마트폰의 경우 조작성(26%)과 운영체제(24%), 디자인(23%)과 기능(19%), 배터리 기능(8%) 순이며, 피처폰의 경우 조작성(30%)과 디자인(30%), 기능(20%)과 배터리 성능(20%) 순으로 항목별로 다른 비중을 적용해 점수를 매겼다.
  29. 지나가다
    2011/03/22 02:35
    님이 쓰신 옴니아 관련글은 성지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30. ignigena
    2011/03/22 03:13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사랑 삼별이가 전지전능 옴니아2 마마 사용자들에게 보상책을 제시했습니다.
    제가 정신과전문의는 아닙니다만......
    제 진단이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Dx.]
    Schizophrenia
    Megalomania
    Visual / auditory hallucination

    저한텐 그냥 '엿먹어라 등신들아' 소리로밖엔 안보이네요.
    • anaprox
      2011/03/22 04:46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옴니아폰 사용자가 삼성 단말기를 구매할 경우 10만원을 지급하고 삼성카드 '제로할부' 선포인트제도로 단말기 할부잔금을 해소해주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방안은 빠르면 이달 말 시행될 예정으로 삼성 리빙프라자와 삼성카드 주관의 고객 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기존 옴니아 고객들은 삼성 리빙프라자에서 삼성카드를 발급하며 동시에 선포인트와 지원금 10만원으로 할부잔금을 완납한 뒤 기기를 변경하고 이동통신사업자를 통해 개통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옴니아2 사용자들의 약정 잔여기간이 대부분 1년 내외로 2년 약정의 경우 단말기 할부금 잔여액이 약 45만원 남아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 방안은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협의 하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같은 내용에 한마디로 "지금 장난하냐"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삼성카드 신규발급하라는 얘기밖에 더되냐"며 "옴니아 보상제도가 아니라 결국 자회사 부풀리기, 삼성카드 신규고객 대거유치로밖에는 안보인다"고 일갈했다.

      이어 "옴니아 사용자들이 삼성폰 다시 쓰면 사람이 아니라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는 것을 삼성이 알고는 있는거냐"며 화를 냈다.

      다른 네티즌도 "몇달 전부터 최대한 고객을 위한 보상체계에 대해 고민중이라더니 그 머리좋은 사람들 모여서 만든 계획이 고작 이거냐"며 "진짜 어떻게든 남겨먹으려는 꼼수는 전세계 1위감"이라고 비꼬았다.

      이 네티즌은 "삼성의 여태까지 정책을 볼때 갤럭시 S2 가 나오는 마당에 갤럭시 S는 공짜폰으로 전락하는게 시간문제인데 그 폰을 또 2년간 약정해서 쓰라는거냐"며 "애국심때문에 삼성폰을 산 내가 미쳤다"고 분노했다.

      또다른 네티즌 역시 "결국 정리하자면 삼성카드 만들고 선포인트 결제한 뒤 그 포인트만큼 카드를 써야하고 구형 갤럭시S를 2년간 써야된다는거다"며 "세상에 이런 보상체계가 어디있는지 한번 설명해보라"고 말했다.

      라고 기사가 떳네요.. 옴니아쓰는 사람들은 계속 엿먹으란 거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2 12:14
      그것은 삼별이의 사악한 간보기에 불과했습니다.삼별전자블로그에도 보상계획은 없다고 글을 쓴것이 나오네요.지금 아고라에서는 율곡이이의 10만양병설의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역시 한국에서는 행동하는 프랑스 혁명이 이루어지는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조선처럼 국가가 영화 일본침몰처럼 침몰해도 제정신을 못 차리고 죽어가는 한민족들이라는것이 저의 예언에서는 훤히 보이네요~!!!
      그리고,지금은 길로틴으로 프랑스귀족들을 죽여서 성공적인 선진국으로 이끌어낸 프랑스백성들처럼 우리도 한국민들의 성공적인 프랑스혁명을 이루어내어할 행동으로 직접 움직여야할때입니다.
  31. ignigena
    2011/03/22 22:47
    Apple 홈페이지에 iPad 2가 4월 중에 한국에 출시된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전 첫날에 Wi-fi 64GB white 예약합니다~~~~~^^.
    아.............. 행.복.해.
    • 수채화
      2011/03/23 08:16
      ^^ 좋겠습니다.

      삼성 블로그에 가서 10.1인치 동영상 보니까 아마도 목업(시제품)인것 같네요.
      전원을 한번도 넣어 보지 않고 그냥 설정된 화면으로만 발표...

      8.9인치와 10.1인치 두 제품 모두 들고 나와서 그냥 들고만 있다가 들어가네요. 먼저 발표 후에 개발 하는 것 같습니다.

      악세사리까지 소개하는것 자체가 키노트 그대로 베낀듯..

      넘 웃겼습니다.

      이젠 그냥 대놓고 베낀다는....
      가격도 따라하기... ㅎㅎ
    • Eun
      2011/03/25 15:19
      전 32기가 화이트 예약구매했는데 아직 오질 않았네요.
      근데..제께 아니라 누님꺼라는...^^ 저는 아이패드1세대로 당분간 만족하며 살아야겠죠..^^
  32. ignigena
    2011/03/24 01:11
    끝날 줄 모르는 삼별이의 개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4486

    웃겨 죽을 뻔했습니다^^.
    • 나라나라
      2011/03/24 04:54
      무슨 막장드라마 시나리오 보는거 같네요ㅋㅋㅋㅋ 넘 웃기네요
    • Koenigstiger
      2011/03/24 21:29
      이제 끝물인 아이폰4 겨냥해서 세느 출시하고 아이폰5 나오는거 봐서 스리슬쩍 새 라인업 출시...

      결국 세느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사는 소비자는 라인업 공백기를 메워주는 또 하나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겠군요.

      불쌍하다 삼별이....
  33. ignigena
    2011/03/25 01:51
    갤S에 대한 훌륭한 리뷰 하나 링크합니다.
    쩝............
    Eun님께는 죄송합니다.
    Eun님 블로그에 자꾸 삼별이 험담하는 내용을 올려서요.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가장 믿음직하신 관계로...
    ㅋ...... 자중하겠습니다. 자비롭게 용서해 주시길... .

    http://www.the12th.co.kr/175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5 12:13
      저희 부천이모의 딸인 누나가 있는데 결혼을 해서 이제 중학생인 아들이 있는데 설날에 가서 보니 제가 그때 아이폰4를 들고 있었는데 저에게 갤럭시S를 보여주면서 나도 삼성스마트폰 쓴다라고 자랑스럽게 보여주는것입니다.제가 중학생때 삼성에서 전설로 알려진 거물이라는것을 저희친척분들은 다 알아서 마치 저에게 삼성제품을 쓰니 강아지에게 머리쓰담는것처럼 칭찬을 해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은님사이트를 보여주면서 진실을 알려줘야할지 아니면 너가 한번 삼성에 크게 데여서 피눈물을 흘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하고 애기를 할려고 하는데 작은아빠때문에 병원에 급히 갈일이 있어서 금방 나왔습니다. 아이폰5가 나오면 진실을 알려줘서 애플러로 만들어야 할지 말것인지를 크게 고민중에 있습니다.부디 저에게 해답을 내려주시길 바라옵니다.
    • Eun
      2011/03/25 15:18
      대.삼.공 님..
      아이폰5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심이...
      한 몇개월만 참으면 될듯 싶네요. ^^
    • Eun
      2011/03/25 15:18
      제 주변에도 갤럭시S 샀다가 후회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
  34. 미친판다
    2011/04/03 02:37
    Eun님
    저도 아이패드 2만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4월 29일이 한국출시일이라니정말 기다리기가 어려워요. 할수만 있다면 구매대행으로라도 빨리 구입하고싶은 심정이네요.
    근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포켓 pc2003 세컨드 에디션 이상에서만 설치되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은 애플사 휴대용 기기에는 설치못하는거 맞지요?
    어플만 깔수있는거 알고있긴하지만 다른 응용프로그램은 애플사 기기에 설치를 전혀할수없나요?
    • Eun
      2011/04/04 08:15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는 다른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들과 호환이 되질 않죠. 애플 iOS 기기들은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응용프로그램들을 구입및 설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탈옥을 하면 다른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
  35. 태규
    2011/04/15 00:54
    텍사스 두곳의 매장에서 각각 영업이익을 550억 330억 정도 벌어드린다는 건 정말 아니 놀랄수가 없네요~~ 아무리 이익률이 높다하더라도....ㅎㅎ 매출로 따지면...한매장에서 수천억을 벌어드린다는건데.....놀랍네요...
갤럭시탭10.1의 경쟁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줌(Xoom)이다!
2011/02/21 15:28
MWC에서 삼성이 갤럭시S2와 갤러시탭10.1을 공개한 뒤로 인터넷은 또한번 대항마 시리즈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 섰거라' 시리즈도 있습니다.)
수많은 언론사들과 블로그들 사이에서 갤럭시탭10.1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을 쉽게 접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작 허니콤 태블릿을 최초로 탑재한 모토로라의 줌과 삼성의 갤럭시탭10.1을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갤럭시탭의 진정한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1대1로 비교 경쟁해서 아이패드를 뛰어넘을 수 있는태블릿이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나온 1세대 아이패드와 비교를 한다고 해도 판매량, 영업이익, 순이익, 인지도, 인기도,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 만족도, 디자인, 활용성, 어플리케이션, 악세서리등 수많은 측면에서 하나 하나 비교를 해도 아이패드와 경쟁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이 모든걸 전체적으로 보면 더 비교가 안되죠.) 유일하게 비교하면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하드웨어적 사양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적 사양이 모든걸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 비교하면서 '아이패드의 대항마다' 아이패드보고 '게 섰거라' 할 순 없습니다. (다른 과목은 다 비교도 되질 않는데 수학 점수만 조금 높다고 '전교1등의 대항마다!' 또는 '전교1등 게 섰거라!' 할 순 없으니까요. ^^)
갤럭시탭이 하드웨어적 사양을 강조하고 싶다면 비교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Xoom)이 되야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삼성의 갤럭시탭이나 모토로라의 줌 또는 LG의 옵티머스패드는 모두가 동일안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사용하고 있고 이 허니콤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에서 해왔던 것처럼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개 제품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는 뜻입니다. (순정상태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제조사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변경하지/시키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OS, UI, UX)를 가지고 있는 만큼 허니콤 태블릿들 사이에서 하드웨어적 사양을 비교하고 싶다면 최초의 허니콤 태블릿인 모토로라의 줌과의 비교가 가장 적당한게 아닌가 하네요.
그럼 삼성의 갤럭시탭10.1과 모토로라 줌(Xoom)의 하드웨어적 비교를 우선적으로 해볼까요?



탭과 줌은 외형적인 디자인도 서로 비슷합니다.


제조사에 따라 OS를 변경하지 못했기 때문에 외형적 디자인에 UI까지 함께 보면 더 닮아보입니다.

탭과 줌 모두가 10.1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했고 해상도는 1280X800으로 똑같습니다.
외형적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크기는 탭이 246.2x179.4x10.9mm이고 줌이 249x167.8x12.9mm로 길이와 두께는 줌이 더 크고 너비는 탭이 더 큽니다.
무게는 줌이 730그램으로 탭의 599그램에 비해 다소 무겁습니다.
줌은 HSDPA(10.2Mbps) 네트워크를 지원하지만 탭은 HSDPA+(21Mbps)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줌은 추후 4G(LTE) 네트워크로 무료 업그래이드를 약속하고 있죠. (아마도 최초의 4G 태블릿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 제품 모두가 Proximity Sensor, Light Sensor(Ambient), 자이로스코프, 콤파스, a-GPS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줌은 기압계 센서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용도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요. ^^)
탭과 줌은 MVIDA의 테그라2 칩셋의 듀얼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GHz)
줌의 메모리는 1GB으로 알려졌지만 삼성의 탭10.1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줌은 전면 2MP, 후면 5MP의 화소수를 지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후면에는 듀얼플래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오토포커스와 디지털 줌이 가능합니다.
삼성의 탭10.1은 전면은 줌과 동일한 2MP이고 후면은 줌보다 화소수가 높은 8MP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듀얼이 아닌 싱글 LED 플래쉬를 가지고 있고 오토포커스가 가능합니다.
줌은 720p의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반면 탭은 1080p의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두제품 모도의 내장형 저장 메모리는 32GB으로 동일하지만 줌은 microSD 카드 슬롯이 있기 때문에 최대 64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3.5mm 오디오, Bluetooth 2.1, 802.11 a/b/g/n등은 동일하지만 줌에는 HDMI 단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줌은 Vibration Alert와 햅틱피드백이 가능한반면 갤럭시탭은 아직까지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대한민국은 한때 햅틱에 열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만지면 반응한다'라는 카피 문구 보신적 있으시죠? ^^)
갤러시탭10.1의 배터리 용량은 6860 mAh으로 높은편이지만 실제 사용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줌은 실제 배터리 용량이 알려지지 않고 영상 시청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사용시간만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비디오 시청만을 10시간동안 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의 사용시간보다 좋은거겠죠.)
 
이처럼 두 허니콤 태블릿은 하드웨어적 사양이 많이 비슷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탭이 줌보다 우위에 있지만 또 다른 부분에서는 줌이 탭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똑같은 OS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 비교가 어느정도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와의 비교보다 줌과의 비교가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갤럭시탭이나 줌의 출현이 아이패드의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겁니다. (물론 점유율은 예전처럼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는 못하겠지만요.) 하지만 줌의 출시는 갤럭시탭의 판매량에 영향력을 끼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우선적으로 줌의 출시가 갤럭시탭10.1 보다 빠르고 최초의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인 만큼 초기의 구글 태블릿 반응에 따라 그뒤에 따라나오는 제품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한 태블릿용 OS인 허니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다면 최초로 선보이고 최초로 허니콤 태블릿을 출시한 모토로라가 가장 먼저 이득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갤럭시탭10.1은 하드웨어적으로 비교를 해봐도 헐썬 더 우월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상 줌에 의해 태블릿 판매량을 뺏길지도 모르겠죠. (LG의 옵티머스패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소프트웨어적 관점에서 보면 차이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을텐데 하드웨어적 차이도 크게 다를바 없다면 두 제품의 경쟁은 더 치열하지 않을까 하네요.
모토로라가 WiFi 버전은 $600불 3G 버전은 $800로 가격을 내놓은만큼 추후에 나올 태블릿들은 차별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가격차이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줌보다 더 저렴하게 나오지 않는한 아이패드의 장벽이 아닌 줌의 장벽조차 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줌은 추후 4G로 무료로 업그래이드를 해줄테니까요.


아이패드와 비교보다 허니콤 태블릿들간의 비교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텐데 과연 어떤 차별점을 들고 나올 수 있을까요? 더 가볍다, 더 저렴하다 정도의 차별성만으로 승부를 할지 아니면 독특한 디자인에 추후 커스터마이즈된 OS로 승부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패드를 이기려고 하기전에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면 바로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 가운데서 살아 남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허니콤 태블릿들의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닌 허니콤 태블릿들이겠죠.
2011/02/21 15:28 2011/02/21 15:28
  1. 냥이
    2011/02/21 17:06
    일단 허니콤 OS를 갖춘 태블릿을 직접 만져보지 않아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공개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컴퓨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이 말인 즉슨 사용방법이 아이패드 처럼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iOS의 직관적 사용법을 매우 선호하기 때문에 일단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그리 끌리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요. 태블릿에서도 뭔가 컴퓨터 관리하듯 관리해 줘야 한다는 것이 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바쁘고 신경 쓸 것이 많은 저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나 봅니다.

    아이패드 2가 나오면 한국 부모님께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쓰고 싶어하시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오래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시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저랑 이메일도 주고 받고 싶으시고, 인터넷으로 신문도 보시고 싶고, 태어난 아기 사진도 편하게 보고 싶어하시는데 컴퓨터를 켜고, 부팅하고 사이트 찾아 들어가고 하시는 것이 어른이라서 그러신지 쉽지 않고, 또 허리가 편찮으셔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계시기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이패드 입니다. 마음대로 웹화면을 확대할 수도 있으니 원시 때문에 작은 글자 읽으시기 힘드신 부모님께 안성맞춤이고, 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사용하시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사용하실 수도 있으니 또한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차별되는 아이패드의 힘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도, 노인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는 것 말입니다.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말씀드렸더니 이미 들어서 아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러면 삼성 갤럭시탭을 구입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의 아버지께 애원하다시피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답니다..ㅎㅎ 삼성의 언플이란 어른들에게 역시 잘 먹히는 것 같아요. 갤탭의 단점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면서 미국에서 아이패드 나올 때 까지 꼭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리고 다짐 받았습니다. 만약에 아버지께서 잘 모르시고 갤탭을 사셨다면 마음이 너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번에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고 해서 예약 당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바로 질렀습니다. 이제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보내드리면 페이스타임도 할 수 있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지 2주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예약구매해서 2월 7일에 받았지요). 아..왜 아이폰이 위대한 지를 절절히 깨닫고 있습니다. 너무 갈망하고 있었는데 뒤늦게야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어찌나 선명한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일말의 오차나 시간차 없이 반응하는 iOS 기반의 인터페이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앱들을 구입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기가 울 때 각종 소리로 달래주는 앱으로 가끔 아이가 보채며 울 때 울음을 그치게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삭제 하나를 하더라도 (개발자가 신경 쓴 듯한) 애니메이션에 또한 감탄하고 있구요.

    아이북으로 중요한 논문이나 발표자료도 pdf로 넣어놓고, 읽기도 하고, coworker에게 간단하게 보여주면서 디스커션 하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 EUN님께서 앱이 아니라 컨텐츠라고 하신 것을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아이팟, 아이튠스 기능을 이용해서 미국 대학 강의도 듣고,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영어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역시 애플제품에서 열어봐야 제대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무궁무진한 컨텐츠는 정말 감동입니다...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애플제품인데, 남들이 애플빠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너무 좋네요. 잡스 만세 입니다..ㅋㅋ 아이패드 2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 Eun
      2011/02/22 08:11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왜 열광하는지를 알게되더군요.
      저도 애플 제품을 처음 접한건 아이폰이였죠. 직관적인 UI는 3살짜리 제 아들 녀석도 제 도움없이 가지고 놀 정도입니다.
      구글에서 새롭게 선보인 허니콤을 보면 UI가 예전보다 더 화려해졌지만 더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시장에 나오면 매장에라도 가서 한번 만져봐야겠네요. 메뉴얼 없이 제가 얼마큼 할 수 있는지를 보고 싶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6
      Eun님.
      교...과......서... 필요하실 걸요?
    • 국민
      2011/02/22 23:20
      이러고도 국민 일간지래

      http://3.ly/sxy2
  2. TOAFURA
    2011/02/21 17:4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 넘사벽인 아이패드와 비교되기 전에 과연 이제 출시가 될 안드로이드 테블릿 가운데 과연 누가 살아남게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 누가 최후에 아이패드와 경쟁하게 되든 전 아이패드에 한 표 ^^;;
    • Eun
      2011/02/22 08:13
      수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 예정이니...이들 가운데 누가 살아남을지가 더 관건이겠죠. 아이패드는 그 다음이겠죠.
      물론 그 다음이라고 해서 충분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대1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길 기대는 해봐야겠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8
      경쟁......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iOS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못 따라갑니다.
      영.원.히.
  3. virus
    2011/02/21 18:35
    옳은 말씀이죠.
    갤럭시 탭 10.1은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차별성을 부각시켜야되는데
    주제를 모르고 아이패드 그것도 1년전 모델과 비교나 하고 있으니....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점점 피씨화 되어가고있다는 냥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이패드가 빼버린 걸로 차별성을 강조하다보니 이것저것 너무 집어 넣고 있어요.
    이러고도 가격이 싸다면 좋겠는데---초기 태블릿이 실패한 이유가 가격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동생이 사용하던 아이패드를 1주일 사용해보고---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집과 가게에서 주로 생활하고, 큰 화면을 선호하는 제 취향에서는---활용도가 너무 떨어졌어요.
    약간의 활용을 위해 태블릿을 사기엔---역시 가격이 관건입니다.....
    • Eun
      2011/02/22 08:15
      허니콤 태블릿들의 차별성은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허니콤 태블릿들 중에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네요.

      바이러스님 말씀처럼 가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듯 합니다. 최소한 아이패드 가격과는 맞춰야할것 같네요. ^^
  4.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1 18:54
    안녕하세요,은님 오늘은 언제 새글이 올라오나 잔뜩 기달렸는데 오늘 올라왔군요,기압계센서는 산의 기입측정과,비행기에서 기압측정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해달라고 넣은것입니다~!!!그리고,허니콤태블릿들은 안드로이드하드웨어회사들이 한회사씩 망하지 않는한 영원한 안드로이드의 예선전만 해야하는 댓가를 지불해야할것입니다.^^
    • Eun
      2011/02/22 08:21
      기압계 센서가 필요하신 분들이 꽤 있겠군요.

      노키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만큼 올해부터 수많은 태블릿 제품들이 나타나겠죠.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제품들이 하나 둘씩 정리가 될거라 봅니다.
  5. 스트링
    2011/02/21 19:47
    동의합니다. 갤탭은 줌과 비교하는 것이 더 맞지요. 전 컴퓨터처럼 이것저것 만지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을 좋아해서 허니콤 태블릿이 더 맞을 듯 싶은데 언제 살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ㅠ
    • Eun
      2011/02/22 08:23
      글쎄요. 모토로라 줌이 미국에서 2월 24일 정도에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빠르면 3월 정도에 국내시장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원하는데로 UI를 변경하고 싶다면 아이패드보다 허니콤 태블릿들이 더 어울리겠죠. 아무래도 iOS는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이니까요. ^^
  6. foodnjoy
    2011/02/21 20:13
    전면 카메라는 이해가 되지만, 후면 카메라는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 중에 하나 입니다. 두손으로 들기 버겁다던, 휴대가 간편하지 않은 기기로 사진을 찍어라...줌이든, 탭이든 가지고 놀다 급하게 사진 찍는다...참 그림 않나온에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제이피
      2011/02/22 02:52
      들고 찍는 방법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겠지만, 아이폰4의 사용 예에서 유추해본다면, 책상에 놓고 자기 앞에서 벌어지는 일과 본인 얼굴을 왔다갔다 하면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쓴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혹은 태블릿 용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많이 나온다면 여기에도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때도 오래들긴 어렵겠지만 말이에요)
    • Eun
      2011/02/22 08:24
      후면카메라가 스마트폰에 비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겠죠. 그래도 태블릿들이 후면 카메라를 장착해서 나오는걸 보면 다 이유가 있겠죠. 앞뒤로 화상통화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던지, 증강현실 앱들을 사용한다던지 말입니다. 화소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 큰 기기들을 들고 사진을 찍으러 다닐게 아니라면 말이죠. ^^
    • ignigena
      2011/02/22 10:02
      허니콤 태블릿들의 영상통화가 갤...탭과 같다면 또하나의 실패작일 뿐입니다.

      얼마나 많은 화면 공간이 낭비되고 있는지 보셨는지요?

      이를 iPhone4의 Facetime과 비교해 보면, 그리고 그 속에 내포된 제작자 입장에서의 소비자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보면......음,

      선택이야 뭐 다 자기 마음이긴 하지요, 네.
    • foodnjoy
      2011/02/23 19:32
      스마트폰의 증강현실 앱도 그다지 쓸모 있게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카메라 빼고 가격이나 낮추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7. 수채화
    2011/02/21 23:48
    오늘도 좋은 글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
    아직도 아이패드와 비교질을 하는 우리나라 언론비데의 기사에는 너무 식상합니다.
    아이패드가 나온지 꽤 흘렀고 아직 패드세계에서는 지존인데 아이패드 게섯거라는 기사질은 여전합니다. 삼성에서 걸레기탭 10.1 다음에 8.9인치 버전을 출시한다고 언론에 나오던데~~
    또 8.9인치가 휴대성에서 좋다고 언론비데질입니다.

    아이패드와 불과 얼마 차이 안나는데 아이패드는 휴대성에서 뒤떨어지고~~ 걸레기탬 8.9인치는 휴대성에서 우월하다니.. 우리나라 기자들은 간신들의 피를 물려받았는가 봅니다.(삼성과 지금 정권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끔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아이패드를 자리에 앉아서 사용하는 분들이 눈에 띄이는데 터치반응과 가로세로 화면전환... 정말 쩌는군요. ㅡ.ㅡ^
    시원시원하고 큰 화면으로 신문기사도 읽고 워드도 치는 모습 보면 부럽네요.
    삼성이 애플을 따라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DMB나 메모리카드도 빼버린 모델도 등장하였는데 DMB가 빠진 것에 대해서는 비난도 안합니다.

    옴니아 쓰레기.. 만지면 반응한다니.... 만지면 버벅이죠~ 이것은 갤러그A도 마찬가지죠. 스마트폰의 버그덩어리라고나 할까~~

    삼별은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그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은 이래서 쓸모가 없구나라는 좌절을 보여주었죠. 전지전능한 버그폰이라는~~

    출판쪽에서는 삼별가의 뇨자들이란 책들이 요즘 무료신문에 도배를 하네요. 걍 일반 뇨자들도 삼성에서 태어났다면~~ 사치품 수입해서 백화점 깔아주면~ 잘 팔리는데 삼별가의 뇨자들이라고 뭐~ 대단할까.. 싶습니다.
    요즘 노떼의 시녕자와 명품수입때문에 법정 다툼을 하는 진흙탕 싸움도 보여주는 센쑤~~~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씁니다만~~

    은님 말씀처럼 걸레기 여행씨리즈는 줌과의 비교가 맞습니다. 아이패드2는 여름에 나오니까 그때 또 어떤 언론질이 기다려질지는 뻔하니까요~~~

    이번 아이폰5에서도 애플은 그 사이즈 그대로 간다고 하니...
    이런것이 바로 선택과 집중 아니겠습니까?
    1년에 한가지 스마트폰이라도 완성도가 높은 폰을 만드는것이 기업에서는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하죠~
    경제학에서 소위 말하는~ 규모의 경제 아니겠씁니까~~
    삼서에서 나온 스마트폰 벌써 몇가지인가요?
    정말 머리아프게 많이도 나옵니다. 나오고 또나오고~~
    안정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아이폰 게섯거라 하면서~ 작은 기기에 안정화 되지 않은 스펙만 구겨넣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는 또 업그레이드 됩니다~~
    갈길 바쁜데 악세사리는 꼬박꼬박 업그레이드 해야겠죠~~ 2.1, 2.2, 2.3....

    반면 아이폰5가 기존 아이폰과 같은 크기로 가는거에 대해서는 아이폰 유저들은 오히려 반기는 네티즌들도 많네요~~(안드로이드 유저들과는 좀 상반된 모습)
    저도 휴대폰이 지금 그 사이즈가 따악 좋을 것 같습니다. 4.3인치 4.5인치 5인치 스마트폰 얘기가 나오던데.. 점점 예전의 모토롤라 바형 초창기 휴대폰 시리즈가 생각나는군요. 그 바형 핸드폰은 무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빨래방망이..또는 몽둥이로 야심한 밤 여자들이 치한을 공격하기도 하고~~ 그러나~ 지금 책받침 만한 스마트폰 걸래기탭 7인치~ 이것도 싸대기를 갈길 수 있을 만큼 크다는거 아님뉘까~~ 때로는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프라이버시 가면용 스마트폰이죠~
    혹시 연예인용?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용도가 있습죠~~~ ㅎㅎ
    하긴 지하철에서 걸레기7인치로 가끔 전화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랑질 하고싶은 신 분은 7인치 스마트폰으로 전화하며~~ 얼굴 가려주는 센스~~ 꼭 보여주삼~~

    그러면 네이버 이미지검색에서 짱먹을 수 있답니다.
    • Eun
      2011/02/22 08:28
      삼성이 안하면 단점이 안됩니다. 애플이 안하면 단점입니다.
      그렇게 욕먹던 착탈식 배터리가 갤럭시탭도 일체형으로 나오니 단점이라 지적받지 않더군요. DMB도 마찬가지고 갤럭시탭10.1의 microSD 카드 슬롯이 없다는것도 지적받지 않더군요. 확장을 할 수 없는 아이폰/아이패드의 단점이 삼성도 없으면 더이상 단점이 아닙니다.
      삼성이 7인치 태블릿을 만들면 대세는 7인치고 10.1인치를 만들면 대세는 10.1인치 입니다. 삼성이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는 표준이 된지 오래죠.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언론이 죽어야 나라가 살것 같습니다. 특히 수많은 경제지들 말입니다. 참으로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8. Beamimi
    2011/02/22 01:02
    연휴는 잘보내셨나요??^^ 미쿡사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토일월 연휴라 놀러간다는...부럽;;; 전 요즘 아이패드2 발표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네요ㅎ 안드로이드 테블렛들은 이상하게 별로 기대가 안가더라구요 암튼 오늘도 크게 공감가는 조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2/22 08:30
      그 친구님은 월요일 대통령의 날에 쉬는군요. (이날이 법적으로 모두가 쉬는 공휴일이 아니라..전 일했습니다. ㅜ.ㅜ)

      아이패드2의 발표가 조만간 될텐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9. jyhyun
    2011/02/22 02:51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자기들끼리 싸우기 바쁠거라는 거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언론에 나오는 기사들이야 원래 북치고 장구 치는 거니까요.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야 그런 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사라질겁니다.
    미국의 기사와 한국의 기사 수준 차이는 국민 문화 수준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잘 봤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은님의 글을 다음뷰에서도 좀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이겠지만요. ^^
    • Eun
      2011/02/22 08:33
      맞습니다.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면 자연적으로 언론도, 회사도 변하겠죠. 문제는 변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언론의 말이면 무조건 믿는 기성세대들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할때죠. 언론은 절대 소비자의 편이 아닙니다. 돈을 주는 사람의 편이죠.

      다음뷰를 가끔 들어가봐도 여전히 몇분들에 의해서만 움직이는것 같더군요. 여기도 인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곳에서 제가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
  10. 고딩개발자
    2011/02/22 05:41
    좀만 더기다리면 IA32 CPU를 장착하고, OS를 리눅스가 설치된 타블릿이 나오겠군요.. ㄷㄷ
    • Eun
      2011/02/22 08:35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다양한 태블릿들이 출시되겠죠. 추후에는 노트북 성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태블릿들이 나올겁니다. 크기도 더 다양해지겠죠. ^^
  11. betterones
    2011/02/22 06:51
    저도 태블릿을 구매하고 싶은데.. 구매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전자책도 그 이유 중 하나인데.. 아마존에서 책 두 권 사면 한화로 8만원 돈이 깨집니다. 가장 싼 배송을 선택해도요. 배송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고 그래서 이제는 전자책 봐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돈을 들여서 이런 매체를 구매한다면 이 서비스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해보다가 지들 사업이 안된다 싶으면 그동안 구매했던 사용자들을 나몰라라 내팽겨쳐버리는 그런 사업자가 아닌가 생각해보고 구매를 해야 하는데.. 책이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잠시 정보를 얻고 폐기되는 내용이 있는반면 평생을 두고 간직해야 할 명서들도 있는 것인데.. 그래서 기기 구매 고객들을 언제까지 챙겨줄 것이고, 다음 버전의 기기가 나올 때 완벽하게 호환을 약속할것인가... 이런 문제가 중요한데.. 그렇다면 선택은 단 하나 아니겠습니까. 마침 한국도 1차 발매국가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와이파이버전으로 2가 나오면 바로 구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제 태블릿만 사면 저도 tv 빼고 다 가지게 되는군요. 음하하하~
    글 잘 읽었구요. 항상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존 킨들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인거 같지만 이왕이면 이것저것 되는 기기가 낫죠.
    • Eun
      2011/02/22 08:37
      아이패드2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저야 1세대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에 2세대 아이패드를 구매할 의향은 없지만 유저들이 많이질수록 그만큼의 콘텐츠들도 많아지겠죠. ^^
      다양한 콘텐츠들과 앱들, 그리고 악세서리들을 생각하면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구매한 앱들이 얼만데요. ^^ 게다가 아이폰/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까지 생각하면 애플로부터 멀어지는게 쉽지 않습니다. ^^
  12. 짱구박사
    2011/02/22 10:09
    대항마,게 섯거라 시리즈....................ㅋㅋ,정말 히트입니다.

    좀 전에 보니 갤탭의 8인치 모델 언급하면서 기사 제목을 무슨 태블릿 크기 종결자라고 뽑았더군요.

    종결자가 정확히 무슨 뜻인 지는 모르겠으나 요즈음 많이들 쓰는 표현인 듯 한 데 아무리 그래도 국어,상식 시험보고 들어왔을 기자란 사람들이 쓰기에는 아주 천박스런 표현인 듯 합니다.(흡사 무슨 연예가 프로그램 자막으로나 쓸 수 있는 단어들을...덜떨어진 기자들이 저속한 표현을 쓰면 편집데스크라도 꾸중을 하여야 할 텐 데...같이 부하뇌동을 하니...)
    • 짱구박사
      2011/02/23 00:34
      모르긴 해도 쌈쏭의 속내는 여러 사이즈 내 봐서 하나라도 걸려라하는 마음과 액정 및 부품 판매 다양화가 주 목적이겠지요.(그런 통밥의 1%만이라도 기존 판매 제품들 업그레이드 걱정 덜어 주는 데 써 주면 좋으련만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겠지요 ㅜㅜ)

      근데 최근 마눌각하 아이폰4와 제 아이패드에 스카이프깔고 통화를 시도해 봤더니 아이패드로도 통화가 되더군요.(카메라까지 깔려 있었으면 좋았을텐 데...별도
      카메라 악세사리는 없을 까요? 나왔을 만도 한 데)
    • Eun
      2011/02/24 15:06
      아이패드용 카메라가 있는것 같긴한데 판매중인지는 모르겠네요. ^^
      http://www.slashgear.com/ipad-webcam-accessory-spotted-in-the-wild-0788601/
  13. ignigena
    2011/02/22 10:56
    누군가 iPad2가 첫 모델의 화면크기, 해상도를 고수한다는 점에 대해 '발전이 없다'라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참 정말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대꾸를 못하겠더군요. 뭐,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Eun님께 왜인지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냥 뭐 아무튼 숫자만 커지면 좋은가 보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계몽하는 치열한 싸움의 선봉에 Eun님이 서 계십니다.

    정말, 진짜로, 간절하게, 말하고 싶어서 제 속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던 내용...
    일목요연하게 정리 신공 다시 한번 펼쳐 주신 Eun님께 경의를 표하며......

    건필하십시오.
    -------------------------------------------------------------

    K리그 우승한 팀이, 그팀의 감독, 코치진, 선수들 다 그대로 데리고 나가서 스페인 국가대표팀하고 한판 시원~하게 요리조리 뛰댱기는 것을 볼 날들이 있을랑가요?
    혹시.............라는 기대를 버리지 못하겠다면, 빨랑 너거들 중에 짱 뽑아오란 말이다 한판 아작나게 붙어줄랑게~~~!

    전 월 평균 $200 - $400 정도의 돈으로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삽니다.
    앱들보다는, 책, 영화, 음악, 뮤직비디오, TV Show 같은 contents들을 좀 긁어 모으다 보니...... 음, 음,,,,,, 쫌 줄여 보려고요.ㅎㅎㅎ.

    화면 사이즈가 한 두어배 커짐으로써 태블릿PC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적절허게 대응해 나가고 있고요... 큰 화면 사이즈와 감량된 무게 덕분에 휴대성은 날개를 달아 버리더군요. 정리해 보면, 갤...탭에 비해 화면이 왕따시만하게 커진 거 내놨으니 이제 크기 가지고 어중간이니 뭐니 헛발질들 하지 말아라~~~ 그리고, 아니, 그런덴가? 암튼 무게는 아이패드보다 무쟈게 가벼우니까 이거 뭐 태블릿계의 Yuna Kim 쯤 되는 거 아니니? 아니냐고~~~!!!!!
    하는, 초등학교 열등반에 가서 썰을 풀어도 아이들 한 절반은 고개를 갸우뚱거릴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한테 자꾸만 게 서라는 겁니까?

    제가 iTUNES STORE에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는 이유요?
    결국 언젠가 버려지거나 도태되는 contents들이 있을 것이지만, 그 선택은 변함없이 제 몫이리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어떻던가요?
    --------------------------------------------------------

    병원에서 제 iPhone4와 iPad를 보고 자극받은 원무과 직원 둘이 아이폰4를 느닷없이 사왔습니다. "과장님~ 케이스 한개만 주시면 안되세용?" 하는 애교가 귀여워서 하나씩 새로 사 줬습니다. 미국 계정 만드는 거 도와주고, 기프트카드도 25불짜리 한장씩 사 줬습니다. 그들도 곧 애플 제품에 담긴... 감히 인간도 아닌 주제, 전자회로 뭉뚱거려서 이뿌게 포장만 해 놓은 기계일 뿐인 이 물건에 담겨 있는, 함부로 범접하기 힘든 '인!격!'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다들 가서 사 와라~ 악세사리는 내가 다 쏜다~~~ 해 버렸습니다.
    음... 이거 어쩌면 생각보다 무리로 번지는 사태가 될런지도... ㅡㅡ.

    전세계의 모든 돈을 한 주머니에 넣어 두고 있는 부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부자가 공자님의 대항마가 된다거나 공자 너 게섯거라~~~ 라고 외칠 수는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은 제 옹졸한 비유입니까?
    • 냥이
      2011/02/22 14:10
      와..ignigena님 병원의 원무과 직원님들은 좋으시겠어요!^^
      아이폰 사고 나니깐 이제 악세사리에 눈이 가는데, 호주머니 사정 상 맘대로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ㅎㅎ ignigena님 같은 보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수채화
      2011/02/23 01:39
      와~ 그 병원에 혹시 사람 안필요하나요? ^^ 저도 취직하고 싶습니다. ㅎㅎ 악세사리 지원해주시렵니까?
    • lhotse
      2011/02/24 10:43
      저 맥북프로 장만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스크래치 생길까봐 겁납니다. 스킨 좀 발라 주십시요.~~;;
      ㅎㅎㅎ
      부럽다~!!
    • Eun
      2011/02/24 15:08
      대단하십니다.
      같이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주 즐겁게 일하실것 같네요. ^^
      나중에 기프트카드라도 저렴하게 ignigena님께 드려야겠네요. 원가격에 환불만 적용해서..^^

      조금 늦은 나이지만 의료분야 공부를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히 문뜩 드는군요. ^^
  14. 오거
    2011/02/22 22:25
    저번에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삼성이 애플만을 타겟으로 저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이미지’때문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한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니콜'을 통해 1등 프림미엄 브랜드로 인식되어왔는데 '아이폰'이 들어온 뒤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상당히 동의하는데, 실제로 모토로라, 노키아, HTC등의 기업이 같은 OS를 탑재한 경쟁기기를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자꾸 비교하는 이유가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설명이 되지요.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애플의 제품들은 한국에서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등을 통해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기기를 선보였었고, 아이폰이 들어온 이후로는 단순히 전화기, 컴퓨터와 같은 제품을 만드는 곳이 아닌 IT명품을 생산해내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최고’라는 인식으로 자리잡히게 되면 삼성은 그동안 유지해왔던 1위 자리를 내줘야 되고 이것은 단순한 판매량 감소 이상의 손해를 가지고 오게 되는 것이지요. 삼성은 지금 필사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자칫하면 매트릭스에 살던 사람들이 현실을 알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어떻게든 현실을 알지 못하게 매트릭스 안이 최고라고 포장해서 알려야 됩니다.
    • Eun
      2011/02/24 15:09
      그 이미지 전략때문에 삼성의 이미지가 더 나빠진것 같습니다.
      이제는 삼성을 양치기 소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죠..이는 삼성 전자 제품에만 영향을 끼치는것이 아니라 삼성이라는 기업에 하는 모든 서비스와 제품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잘 나간다고 평생 잘나가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는건 아니죠.
  15. eerang
    2011/02/22 22:43
    요즘은 포털사이트를 통한 IT관련 기사는 가능하면 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특히 삼성이 뭔가 발표하게 되면 각 언론사의 기사는 삼성 제품에 대한 극찬만이 쓰여있어서 보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블로터는 좋은 정보와 광고성 글이 없어서 좋더군요. ^ㅁ^

    영어 실력은 부족하더라도 엔가젯은 꼭 들어가서
    소식을 접하거나, 리뷰를 읽곤 하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독자들이 뽑은 2010년 전자기기들이 있더군요.
    혹시나...하고 봤는데 역시나 삼성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
    삼성제품은 국내 언론사에서만 최고의 제품이었던 거군요.
    http://www.engadget.com/2011/02/22/the-winners-of-the-2010-engadget-awards-readers-choice/

    아마도 한국 언론사 위주로 저런 어워드를 개최했다면
    단연코 삼성 제품들이 반 이상을 차지했으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부디 EUN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빠른 시일내에 공정한 기사가 가득한 언론사와 기사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ㅁ^
    • Eun
      2011/02/24 15:11
      제가 무슨 노력을 했나요? ^^
      여기에 찾아오신 분들이 스스로 노력을 하고 있는거죠. ^^
      저야 그저 제 생각만을 올려 놓았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6. 민용서
    2011/02/22 23:33
    항상 글만 읽다가 한번 남겨봅니다. 아이패드 1년전 모델과 비교하다가, 아이패드2 출시되면 삼성에서는 또 신제품 (아이패드2 대항마)를 만들겠죠? 아무튼 한국소비자는 봉인거 같습니다.
    • Eun
      2011/02/24 15:12
      봉이죠...봉처럼 계속 행동을 하니까 봉취급 당하는것 같습니다.
      봉인 소비자가 변화면 기업은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고 그 이후로는 억지로라도 변할 수 밖에 없는거죠. SK가 아이폰을 도입하는것처럼 말입니다. 모토로라가 SKT와의 단독 거래를 마친것처럼 말이죠.
  17. 현석
    2011/02/23 08:18
    삼성이 아직도 스팩 타령과 언플로 벌써 타블릿 싸움이 시작된거 같네요 ^^ 저도 요즘 타블릿이 눈에 가긴 합니다 아이폰 잘쓰고 있지만 전자 잡지나 책등등 요즘 디지털 되는 세상이다 보니 타블릿이 대세이긴 하나보네요 ㅎㅎ 근데 벌써 나오지 않은 제품으로 언론 플레이 하고 있다니 쩝 할말없네요 써보지도 않고 어떻게 잘아는지 신기 신기 허니콤 솔직히 최적화가 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안드로이드 앱이 타블릿에 맞게 안정되게 지원되는 앱이 과연 많을까요?? 쩝 안봐도 뻔합니다 기계는 좋지만 다양하게 지원되는 앱이 없다면 그거 알맹이 없는 타블릿이죠 ㅎㅎ 그에비해 아이패드 앱은 지원되는게 많고 안정적입니다 아이폰도 지원되고 아이패드도 지원되는 앱도 많더라구요 컨텐즈 확보 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Eun
      2011/02/24 15:13
      이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시작한만큼 조금더 지켜보는게 좋겠죠.
      지금 당장 허니콤 태블릿을 구매하기 보다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되고 태블릿용 앱들이 안정적으로 보급된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벌써부터 아이패드를 다 따라잡은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출발점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겠죠.
  18. 수채화
    2011/02/23 01:53
    이전 글에서도 삼별과 애플을 그리고 걸레기탭과 아이폰을 운동선수로 비교해보면~~

    김연와와 일본의 피겨떨거지들이라고 할 수 있죠.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군 => 김연아 선수 :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점프력과 예술성을 겸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한도내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 항상 한결같은 경기력으로 언제나 금메달은 마음만 먹으면 딸 수 있슴. 자신의 완벽하고 충실한 기본기 + 더욱 절제되고 풍부한 예술성을 접목시켜 피겨계에서는 김연아와 김연아 이전으로 구분~~ 토털피겨의 진수를 보여줌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선수라는 칭송이 자자함...


    반면에...
    삼별전자와 걸레기 제품군~ 일본의 피겨선수들~~ 늘상 고질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슴. 완벽하지 못한 기술인데 언론에서 드립질, 점프전 비틀기, 15번중에 한번 성공할까 말까 한 뜨리플 악셀 점프(버그가 너무 많음), 투풋렌딩(터치감 미흡) 등등 많은 고질병을 가지고 있슴. 언제나 피겨는 점프라고 드립침(스펙이라는거...)
    일본이 피겨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피겨는 점프만 잘하면(스펙만 좋으면) 짱먹을 수 있다는 인식으로.. 재미없는 피겨로 관중들 식상해함...

    이런가운데 피겨지존 탄탄한 기본기와 표현력과 예술성을 겸비한 김연아가 나타남~~
    올림픽때 완벽한 무결점 연기로 피겨퀸으로 등극~~

    완전 넘사벽이라는거...
    지금도 김연아는 자신의 기본기에 표현력과 예술성을 점목시키고자 더욱 노력~~
    반면 아사다 마오는 여전히 점프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림...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스펙싸움...
    • ignigena
      2011/02/23 02:17
      정말 재치 넘치시는, 지당하신 비유이고요, ...그럼에도 무슨 까닭인지(뭐 대충 짐작이야 하지만...) 우리의 위대하신 연아님께서 삼별에서 뭐 하나 만들 때마다 광고를 하셔야만 하는 이 개탄할 현실을 우짜면 좋습니까?

      얼마나 하기 싫을까요, 연아는?
    • 수채화
      2011/02/23 02:50
      저도 개념연아가 삼별전자의 광고모델로 나서는 것은 선뜻~ 별루였어요. ㅡ.ㅡ^ 삼별전자만 아니면 좋으련만~~ 아마 연아가 일본출신이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스폰서들이 즐비하지 않을까요? 기본기 허접하고 회전수 모자란 트악의 아사다마오가 잘 나갈때 스폰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100억이 넘는다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에 대한 대접은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마라톤의 손기정옹님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천재성+자신의 노력+헌신적인 가족들의 뒷바라지...

      이번 3월이면 피겨퀸의 귀환이 다가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왕의 업그레이드 귀환이(언제는 어디갔었나요? 국내 언론에서만 그렇지...) 얼마 안남았네요.
    • Eun
      2011/02/24 15:15
      김연아 선수가 수많은 삼성 광고들을 하면서 그녀에 대한 이미지까지 점점 이상해집니다. 뜬금없는 슈스케 멤버들이 갤럭시탭을 선전하는것처럼 이상해 보이네요.
      돈이면 무조건 CF를 찍는 시대는 사라졌으면 하네요.
      댓글이 산으로 갔군요.
      수채화님의 비유를 보다가 이상하게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수채화님의 비교가 적절하네요. 감사합니다. ^^
  1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4:56
    앱서핑종료,뿔난옴니아2사용자의 기사옆에 국민 스마트폰 우리몫이라 쓰고 국민 호구 육성은 우리몫이라고 읽는다~!!!^^삼성•엘지선점 대 4천만 호구만들기 경쟁중이라고 다음뉴스기사에 떴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5:19
      다음뉴스기사에 이런게 떴네요,중 노동자 울리는 당신의 아이폰라고 나오는데 삼성은 수십명의 반도체직원들이 산재보험처리와 거니가 할복사죄도 해라,아 온가족들도 같이 태어나서 대한민국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죽~어~라~!!!^^
    • Eun
      2011/02/24 15:16
      예전에 옴니아에 관한 진실이란 글을 썼다가 엄청 욕을 먹은적이 있었죠..그중에는 삼성이 소송을 걸면 어떻게 할거냐고 겁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분의 IP를 보니 삼성 SDS에서 나왔더군요.
      지금이야 그런줄 알았다지만...예전에는 옴니아 욕하면 욕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ㅜ.ㅜ
  20. 지나가다
    2011/02/24 01:48
    슼에서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나온다고 하는데, 언플량이 좀 줄어드려나요? 2/3정도로요. ㅎㅎ
    • 수채화
      2011/02/24 04:17
      언론비데들이 설마 그럴까 싶습니다. 그래도 최대 광고주는 삼별전자인데요... ㅎㅎ

      그나저나 스크는~ 돈이라면~ 양잿물이라도 쳐먹을것 같네요. 애플사의 서비스개선이 없다면~ 아이폰 들여올 생각없다고 하더니만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에 쇼크먹었나보네요. 그나저나 米國도 그렇고~~ 한국도 안드로이드 파이가 줄어들게 생겼군요. ^^

      그리고 가장 큰 피해자는 삼별전자와 엘지 그리고~ 펜텍일거 같네요.

      아뭏튼 안드로이드 진영은 그동안 쪽수로 들이밀다가~~ 복병을 만난격이겠죠.

      애플사가 맘만 굳게 먹는다면 안드로이드파이 상당부분~ 접수할 수 있는데...

      점점 이 전쟁이 재미있어지려고 합니다.
      ^^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업그레이드에서 지장없고~~

      안드로이드폰 계열들~ 상위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오로지 혜택을 받는 폰만 가능하기에...
      이에 불만인 자들은~ 아이폰으로 투항하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 lhotse
      2011/02/24 10:52
      그 기사 봤습니다.
      skt에서 아이폰 방어비로 3천억을 들였다는 후문도 들리고, 그로 인해 차라리 아이폰을 이 상황에서라도 끌어들이자는 중론이었나봅니다.

      근데 다 좋은데, 요금제와 mVOIP에 관한 것들 꼭 챙겨봐야될 겁니다.
      그냥 회사이미지 좋고 품질 좋은 skt에서 아이폰 나오니 당장 달려가겠다는 것도 한정된 시선만으로 아이폰을 바라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4월 쯤 부터 예판한다는데 너무 끝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는데...
    • Eun
      2011/02/24 15:17
      오늘 언론 기사들을 보니..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
  21. lhotse
    2011/02/24 11:22
    안녕하세요. 은님!!
    오랜만에 들러서 댓글 남깁니다.
    추석 이후 맥북프로를 계속 눈팅하다가 더 참아서 11년형 맥북프로(오늘 기사보니 썬더스톰? ㅎㄷㄷ이던데요?)를 생각했었는데, 뜻하지도 않게 회사의 업무가 슬슬 개인 놋북이 필요한 시점을 좀 더 앞당기게 하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중고로...이 시점에서 새것으로 사기엔...ㅋ
    그래도 아직 워런티가 올해 7월까지니까, 반년도 사용치 않은 놈으로다 업어 왔네요.
    6월까지 버텨보다가 SSD 256GB 가격이 반토막 나지 않는다면 3년짜리 애플케어 구매할까 생각 중입니다.
    머 하드 한번 싹 밀어 버리고, 맥 os x, iworks, parallels, windows7, ms office 2011 for mac, ms office 2010 for windows. Adobe의 PDF프로그램 요정도로만 설치해뒀습니다.
    영상물은 거의 취급하지 않을 겁니다.(영어공부용 동영상이나 볼 정도? 어느정도 히어링 되는 시기가 오면 팟캐스트를 집중적으로 이용할 듯..), 고작 간단한 사진 편집(노출보정같은)? 정도, 일단 저의 주된 목적은 iworks와 keynote입니다. 마스터해서 PT의 귀재로 되고 싶은 꿈~~ ㅋ

    이제 남은 것은 집의 win7 기반의 컴과 회사의 win XP 기반의 컴과 네트웍 설정이 남았고, 회사에서 쓰는 전산프로그램 설치가 남았네요.
    작업 해야지~해야지~하면서도 회사 업무가 바쁜 관계로... ㅠ.ㅠ(지금도 한국시간으로 새벽1시인데 회사입니다.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퇴근 해야겠어요. ㅋㅋ)

    오피스나 아이웍스나 비슷한거 같은데, 다르네요. ㅋ 에고~ win에서 만든 오피스 파일을 맥에서 컨버팅으로 아이웍스로 읽어들이든, 맥용 오피스로 읽어들이든 한글이 깨지는 서체 문제는 힘드네요.(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누구 답을 아시는분은 살짜기 트윗으로... ^^)


    어쨌든, 포스팅 잘 봤습니다. 좋은 댓글도 많네요. ^^;
    ignigena님 직원분들 부럽네요~ 마지막은 적절한 비유네요. ^^
    • Eun
      2011/02/24 15:18
      저는 아직까지 맥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주로 윈도우서버 관리를 하고 XP/7과 같은 컴퓨터들만 만지다 보니 맥으로 넘어갈 이유가 아직 없네요.
      좋은 OS이긴 한데 저에게는 아직까지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현재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만족하며 살렵니다. ^^

      잘 지내시고 계시죠? ^^
  22. ping
    2011/02/26 14:40
    한심한~~
  23. 앱등이들
    2011/08/05 10:29
    참나..여기정말 할말이없는곳이군요..이당시면..아직줌도..나오기전인데..전현제..아이패드2와 모토줌사용자입니다...딱까놓고 말해서 저에게는 아이폰.패드보다 안드로이드진영이 훨신더맞습니다..아이폰4로갈아탔다가 다시모토로라 아트릭스로 돌아왔구요..두기기마다 장단점이 다있는데..뭐지들이평론가라도 돼는마냥 시부리는꼬라지가과간이군요..
    언론플레이언론플레이 개소리들하시는데요..아직나오지도 않은물건으로 까고있는건 정작 당신들아닌지요..반응속도??촉감??앱완성도?? 갠적으로 ios꽉막아놔서 유저입장서는 주는데로만처잡수시는 아이패드보단 오픈해서 기기의활용도나성능을 다양화할수있는 안드로이두쪽이저는더 좋습니다..아직까지아이패드쓰래기라해본적없고 잘쓰고있고..정신들차리세요..이나라가 당신들처럼 나델수있는이유중하나는 삼성이라는기업덕분이기도하며 실제로 해외에서 인지도또한 높습니다..아직기반을닦고있는 기반도않잡힌os를 ios와비교하는당신들도 수준아딱나오고요..잘생각해보면 저도악담하나하죠..시기적으로나 뭘로보나훨신앞선 ios..이짧은순간에 상댕히따라잡혔다고봅니다.다쓰면서 느끼고있죠 더이상발전하기두려워서 이전 방식타는 사과보다 갈수록 발전하는게보이는게좋은 사람도분명많이들있습니다..주는데로만처받아먹을줄안ㄴ 사람들이 그수준이그수준이라 이해않가시겠지만..풉이고 유치합니다..허니콤 충분히만지기쉽고 좋습니다..사과랑차이??더이상발전없는사과와 계속발전하는 거차이죠..ㅋㅋ아이패드는단지게임기로쓰는반면 줌으로 거의모든볼일을보는저로써는 깊게들어갈수록 사과는 그저 소비자를 가둬놓는 공산체제라는 편견이앱등이들을처음보고 생깁니다..무저껀까기만하는 내가쓰는게최고인 돌빡들떼문에 참..어이가없으려니..김연아가삼성광고..ㅋㅋ이겍ㅁ정드립이란거군요...ㅋㅋㅋ별게다나온다..ㅋㅋ오히려재가볼떼는이리저리소송걸다가 특허로개처발리고있는잡스..잡스가창의적이라구요??지까짓놈은 생각도못하던걸 삼성울비롯한해외없체들이 밥상댜챠려놓은거 줏어먹었지 지가한게뭐가있나요??주제파악못하고 나데다가 결국 카피캣으로불리우며 저가 봐도맞습니다..ㅋㅋㅋ다른기업들이 피나게 개발하고만들어놓은거 그냥 처잡순거말고뭐가있음??언론??소비자들 선택권줄어둔다??당신들은 아이패드만사쓰란식으로말하면서 그딴소리하면 가식아닌가요??ㅋㅋㅋ
    둘다예전부터써오면서 안드로이드에정착해서 앱도어느정도 개발수준인저로서는 당신들참댑답해..ㅉㅉㅉ
    • Blasher
      2011/08/05 23:43
      여긴 어느정도 공감대 형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앱등이라고 하셔도 뭐.. 전 앱등이니까요.... 상관없구요... 개발자수준이든 뭐든 그런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전 그정도 능력치는 안되지만 사용자로서 판단기준이 있는거지요... 굳이 이런곳 까지 오셔서 ㅎㅎㅎ
      여기 주인장님 글처럼 삼성에서 아니지 그 기업 자의든 타의든 아직까지 언플 안하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요즘도 갤럭시탭10.1 기사들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뭐 아니라고 보신다면야 그렇다치시죠...
      앱등이들 님이 머라하시든 상관없으니까요...ㅎㅎ

      그나저나 우리 eun님은 대체 어디로 가셨는공...ㅡㅡ;
  24. 싱싱
    2011/09/22 23:50
    답은. 쉬움.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테블릿pc는. 아이패드..두가지 다 경험하면 좋음. 주의사항..비싼 테블릿pc를. 안드로이드로 사지말것. 스마트폰만 살꺼라면 아이폰을 살것. ㅎㅎㅎ dmb 매나아라면 안대로이드 스마트폰도 좋지만...
태블릿 7인치가 대세 아니였던가요?
2011/02/14 16:29


불과 두달전만 해도 태블릿의 주류는 7인치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이때에 7인치를 들고 나온 태블릿은 삼성의 갤럭시탭이였고 9.7인치의 크기를 지닌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이 나오는 순간 비주류가 되버렸습니다.
기억이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친절하게 다시 한번 알려 드리죠. ^^




대세는 4인치 스마트폰. 7인치 태블릿PC (by 스포츠 한국)
4인치 갤럭시S와 7인치 갤럭시탭이 나옸을 당시 썼던 박진우 기자의 기사죠.
이제 10.1인치 갤럭시탭이 나왔고 갤럭시S2는 4.3인치 입니다.
조만간 대세는 4.3인치 스마트폰, 10.1인치 태블릿 PC라는 기사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잡스가 틀렸다" 유저는 7인치 태블릿PC 가장 선호 (by 시티신문사)

삼성 세계 7인치 태블릿시장 선점할것 (by 매일경제)

태블릿PC 7인치가 대세 (by 디지털타임스)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연합뉴스)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PC 성공확신" (by 전자신문)
잡스 "7인치 태블릿 사망" 독설에 개발사들 웃기지마 (by 국민일보)

국내 소비자, 적정 태블릿PC 사이즈는 7인치 (by EBN산업뉴스)

태블릿PC, 7인치 대세, "왜?" (by IT타임스)

"7인치 태블릿, 고가 스마트폰 잠식할 것" (by 이데일리)

애플,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태블릿PC 화면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작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이 마치 대세인것처럼 기사화를 시켰습니다. 언론뿐 아니라 파워 블로거들까지 합세하면서 휴대성을 강조하며 10인치 태블릿의 단점은 양복 주머니에 넣을 수 없다라던가 한손으로 잡고 보기에는 손목이 너무 아파서 힘들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추후 갤럭시탭10.1을 리뷰할때 어떻게 쓰는지를 보면 되겠죠.

도대체 무슨 근거로 7인치가 태블릿 시장에 대세가 된다고 예측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언론사의 영원한 (대)광고주가 10.1인치 태블릿을 내놓은 현 시점에서는 7인치 태블릿에 대한 이야기가 쑥 들어갔습니다. 오히려 9.7인치인 아이패드보다 더 크다는것을 장점으로 내세운 기사들이 나타나더군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IT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도 부족할뿐 아니라 그들의 예측은 특정 기업이 어떤 제품을 내놓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들도 자신들의 기사를 잊어 버릴꺼라 생각하는지, 정말 생각없이 쓴 기사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저처럼 당신들이 쓴 기사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번 인터넷 신문에 올라오는 기사를 보면서 어떤 언론사가 정말 제대로 된 정보와 진실을 제공하는지 안하는지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이젠 언론사와 기자 이름만 보면 기사를 읽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능력까지 얻게 됐습니다.
언제까지 이 짓거리들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점점 소비자들은 언론을 불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얻고 진실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언론사의 위기요? 당신들이 직접 선택한 길입니다.

최근에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사목록들을 보니 대충 이렇습니다.
갤럭시S 2 써보니, 빠르고 가볍고 화면도 화려
갤럭시S2, 선명해지고, 빨라지고, 다양해졌다
갤럭시S 2와 갤럭시탭 10.1 직접 써보니
갤럭시S2 처음 써보니
갤럭시S2와 갤럭시탭 10.1 직접써보니..."차원 달라"
베일벗은 갤럭시S 2 '가장 빠르고 얇은 스마트폰"
갤럭시S2, 1GHz 듀얼코어, PC속도 위협한다
갤럭시 후속, 갤럭시S2-갤럭시탭 10.1 속도-화질 비약적 발전
삼성전자, 갤럭시S2, 램 1GB 확정, 최강스펙
베일 벗은 갤럭시탭2, 아이패드보다 더 커졌다
삼성 모바일언팩서 자신감 물씬
아이폰 AS 모호한 기준 불만 폭발
삼성 갤럭시S 2 공개, 아이폰 한물 갔어

정말로 언론이 공정하고 진실만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시진 않죠?
거짓된 정보와 홍보만 가득한 언론사 구독을 해지하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똑같은 짓거리들을 반복하는걸 보면 반성뒤 변할 기미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2011/02/14 16:29 2011/02/14 16:29
  1. wildfree
    2011/02/14 18:13
    현재까지 안드로이드 개발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버전에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가 7 인치라는 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삼성에서 10 인치를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 이유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언론은 언제나 '삼성' 만세' MB' 만세 다 보니, 언젠가부터 한국 언론은 전혀 보지 않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해외 언론에서 한국 소식을 찾아보게 되었죠.

    상성이 10.1 인치를 만든만큼, 당연히 언론은 지금부터...아니, 벌써부터 10.1 인치가 대세라는 소리를 하고 있군요.

    더 이상 썩을곳도, 곪을곳도 없는 언론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PARO
      2011/02/14 21:35
      5.8인치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글마켓을 이용할수 있는 하드웨어상 최대 규격으로 알고 있습니다(더 크게 나오면 구글승인이 안나서 마켓을 이용할수 없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갤탭이 나올때 구글승인이 가능한 것이냐는 의문이 있었는데 구글측에서 덜컥 승인을 해줬죠.. 삼성이라 예외를 해준것인지..
    • Eun
      2011/02/15 11:54
      5인치인가 5.8인치일겁니다. 하지만 갤럭시탭은 구글에 등록할때 스마트폰으로 등록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전화기능도 있으니 사실상 스마트폰이죠. ^^
      갤럭시탭이 나온지 몇개월도 지나지 않아 새로운 태블릿을 선보이는걸 보면 마치 갤럭시S가 나오기전에 갤럭시A가 나온것과 같다고 봅니다.
      시장선점을 위해 무리한거죠..그들이 나중에 안티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질 않는듯 하네요.
  2. TOAFURA
    2011/02/14 18:14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 갤러그탭2가 10.1인치라는 소릴 듣고 역시 그럴줄 알았다 했거든요.

    네비파는것도 아니고 테블릿인데. 역시 예측을 벗어나지 못하는 삼성이네요.

    약10인치 정도가 가장 적합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고 알고 있었는데...

    참 IT기자 아무나 할 수 있나봐요.
    • Eun
      2011/02/15 11:56
      누구나 알 수 있지만 홍보를 위해서라면 예측도 남들과 달라야 하겠죠.
      상식이 통하지 않는곳이 있다면 바로 언론사입니다.
      IT 기자뿐 아니라 예능프로그램 보고 연예인들이 하는 말 그대로 기사회 시키는 기자들도 많은걸 보면...능력이 아니라 배경만 있으면 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자질이 쉬운데 누구다 다 들어가고 싶겠죠.
  3. virus
    2011/02/14 18:18
    삼성 왈
    우리는 그렇게 말한 적 없다---라던가요.

    기자들 신바람나게 생겼습니다.
    덩달아 삼팔이들도 일거리 들어와서 신나겠고.

    전유성 선생 가라사대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했는데....이참에 저도 영혼을 조금만 팔아볼까요...
    • Eun
      2011/02/15 11:57
      최근에 나온 변명은 7인치에만 몰두하겠다고 한적이 없다는 겁니다.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말했다고 하던데요. 구글 검색에는 나오질 않네요.
    • lhotse
      2011/02/16 00:32
      얼마전 댁의 자제분이 갤탭 사달라했었던가요?
      은님의 이 포스팅으로 해결이 되셨는지요? ㅎㅎ
    • virus
      2011/02/16 17:48
      아 Ihotse님
      그 글을 기억하시다니....

      강력한 외압과 여러 소스를 종합한 결과
      개학하면 AOC로 아이팟터치 4세대를 사기로 했답니다...
  4. sewonii
    2011/02/14 19:29
    예상이 한치의 빗나감 없이 10"출시!각종 언론,매스컴에서의 빨아대기!양심도 자존심도 없는 자들입니다.차라리 개인 블로거들이라면 '돈 좀 받고 광고 하는구나' 하겠지만 소위 기자,언론사라는 작자들이 이따위 짓거리를 하니 찌라시 소리를 듣죠.완전 개콘 저리가라는 코미딥니다.ㅍㅎㅎㅎㅎㅎ
    • ignigena
      2011/02/14 20:23
      맞습니다.
      전 사실 한 6개월 전부터 인터넷 IT 기사들은 개그콘서트 본다 생각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 Eun
      2011/02/15 11:58
      돈받고 개그한다는 점에도 똑같군요. ^^
  5.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4 19:32
    이걸로 삼성 이건희와 18만명의 직원들은 박쥐로 밝혀졌습니다.애초에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과 애플직원들처럼 창조력이 없으면 옴니아2부터 갤럭시10인치까지 만들지 말었야지 이건희야 이렇게 추잡하게
    • Eun
      2011/02/15 11:59
      혁신은 불가능하더라도 제발 애플과 뭔가 다른 제품을 내놨으면 좋겠습니다. HTC는 적어도 자신들만의 디자인과 철학이 느껴지는데 삼성에서는 그런 느낌을 받기 힘드네요.
  6.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4 19:40
    살면 너희 부모님이 보시기에 창피하지 않나? 건희와 18만명삼성직원들에게 말한다 왜~태어 났니? 태어날 의미자체가 없는데 왜 태어 났니? 낙태를 당하면 좋은 것을 왜~ 태~어~났~니~!!! 오~예~!!! 은님 삼성은 사탄 루시퍼처럼 존재가치를 소멸시켜야 합니다.그래서 우리 애플러 나라의 백성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여 합니다 히틀러를 없애려고 한 발키리 작전처럼 은밀하고 정확하게 실행을 해야한다고 이 대현자 소리 높여 외침니다.
    • 이런글은
      2011/02/14 21:04
      저도 삼성이 좋지는 않지만 이런 원색적인 비방글은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쩝 소리높여 외치기 전에 니 자신을 돌아보길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4 22:36
      은님 말씀대로 반성도 안하고 사악한 짓을 하는 삼성은 비방뿐만 아니라 김일성 독재를 벤치마킹을 하려고 했다가 국민들에게 기둥에 매달아 기관총세례를 받은 서양독재정치인처럼 이건희가 한국인들에게 공개처형을 당하는것을 보는데 저의 크나큰 꿈입니다
  7. 수채화
    2011/02/14 20:22
    갤러그2와 갤러그탭2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우리나라 삼성의 언론 비데들이 빨아주고 핥아주고 난립니다.

    갤탭2에 휴대폰기능을 또 넣었을까요? ㅋㅋ 갤탭1으로 전화하는 모습~~ 술취한 넘이 쓸레빠를 얼굴에 대고 통화하는 모습이라고 표현하던데...
    10.1인치면~~ 얼굴 전체를 가려버리는군요. ㅋㅋ

    성급한 언론은 아이폰을 넘어섰다고 하는 호들갑을 떨더군요.
    외국 네티즌들도 갤럭시s2에서 터치위즈~~ 이것만은 빼달라고 하던디...

    이런 언론에 놀아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도 또한 아이러니입니다.


    언론에서 또하나~ 아이폰A/S가지고 드립치네요. 후훗~~
    제 사무실에 갤러그A를 사용하는 막네가 있답니다.
    수많은 버그들로 서비스센터를 계속 드나드는데 동일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상있으면 맡겨놓고 가라고...
    휴대폰은 항상 전화받고 사용하는것인데 맡겨놓고 가라니...

    그리고 동일한 증상이라도 사용자 부주의인지 자신들이 판단해서 a/s해준다고 하던데...
    왜? 애플의 A/S육안 판단에 대해서 테클일까요?
    거기서 거기인데...
    휴대폰 무지 험하게 사용하고 나중에 20만원대 리퍼폰 으로 바꾸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는 그 가격에 줄까요? 제가격 다 받을까요?
    • ignigena
      2011/02/14 20:24
      언론 비데~!!!
      크하하하하하~~~!!!!!!
    • 옴레기
      2011/02/15 07:11
      뭘요 ㅋㅋ

      옴레기 서비스센터 가져갔더니 어플 깔지 말라고 하더이다. 뭐 말 다했죠. 그 이후로 삼성 싫습디다.
    • Eun
      2011/02/15 12:02
      갤럭시탭 유저들은 갤럭시A 유저들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지겠죠.
      최근에 허니콤3.0을 탑제하고 선보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을 보면 모두가 다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구글에서 못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제조사들이 고칠 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 애플이 태블릿 시장을 잠식하고 있고 구글은 최대한 빨리 점유율을 높여야 하니 제조사가 고칠 수 있는 시간을 단축해서라도 나와야겠죠.
      그게 바로 지금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얼마나 많은 버그가 있을지 오작동을 일으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구글이 얼마나 오랫동안 준비했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거라 봅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제조사들은 제조사들데로 이통사들은 이통사들데로 변형을 한 돌연변이 허니콤들이 나타나겠죠.
  8. ignigena
    2011/02/14 20:27
    갤럭시탭이 7인치로 나오면서 양복 안주머니 어쩌고 할 때, 전 문득 재미있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것들, 다음 제품을 9.7인치로 내놓을 게 뻔한데 그땐 도대체 어디 들어간다고 몸개그를 할까?'
    제 예상은 무려 0.4인치 씩이나 틀려 버렸군요.

    이제 그냥,
    진짜로 그냥,
    불쌍합니다.
    • Eun
      2011/02/15 12:03
      한손으로 들고 보면 손목이 아프다는 아이패드의 단점은 어떻게 이야기할지 궁금합니다.
    • ignigena
      2011/02/16 07:34
      삼전 공식 블로그에 갤10.1에 대해 써 놓은 걸 보니 '휴대성이 개선되었다'라는 말이 있네요. 무슨 빌리밀리건 같은 다중인격자들인 건지... 그냥 웃음만 나오더군요.
  9. foodnjoy
    2011/02/14 21:23
    스펙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강조네요...

    기사에 속는 순간 24개월 약정이라는 저주에 빠집니다.
    • Eun
      2011/02/15 12:04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공개한 HTC의 태블릿을 보면 OnLive 게임을 시연하던데요.
      소프트웨어쪽으로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는게 별로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10. 현석
    2011/02/14 22:14
    10인치 갤럭시탭 발표할줄 알았음 7인치 작아서 못보죠.. 외국에서 반품률이,,장난 아니던데요... 갤럭시탭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신제품이.. 후덜덜
    패스트 푸드처럼 뚝딱쳐서 나왔네요 ㅎㅎ 얼마나 안정적일지 모르겠지만
    최적화되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이놈의 언론 강아지들... 애완견의 삶이네요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수채화
      2011/02/15 03:34
      ^^ 저도 갤러그 아이패드와 비슷한 사이즈로 나올 줄 알았습니다. 이번에 외신에서 아이폰 20만원대 나온다고 하니까 삼별전자도 150달라 저가 스마트폰 계획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얼마에 바가지 씌울까요????
    • 현석
      2011/02/15 05:33
      설마 애플이 저가 아이폰 출시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철학에 어긋나는 일이기도 하고 수익성이 안될거 같습니다 루머죠 ㅎㅎ 점유율 타령하는 언론의 농간인거 같습니다 제주위에도 삼성의 낚시질에 걸려 갤스 쓰는 애들이 많은데 문제가 많더라구요 에러 범벅에 잘 멈추더라구요 s자로 박살내버고 싶다고 난리에요 ㅎㅎ
    • Eun
      2011/02/15 12:05
      갤럭시탭을 구매하려는 지인들을 절때로 사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저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11. Jang
    2011/02/14 23:21
    갤럭시탭2 나온거 보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삼성에서 무슨 코메디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강조하던 휴대성은 어디로 간거죠?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트렌드 따라가기 바쁘네요..
    • Eun
      2011/02/15 12:06
      갤럭시탭10.1을 공개하면서 쓴 기사들 중에 휴대성이 나쁘다라던지 한손으로 들고 사용하기 힘들다라는 단점을 쓴 기자들은 단 한명도 업더군요. 남에게 있으면 단점이고 나에게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게 됩니다.
  12. 이스터
    2011/02/14 23:22
    애초에 7인치가 대세라는건 프로요의 한계에 의한 궁여지책이었죠 ㅡㅡ 더군다나 그렇게 어거지로 커펌을 하다보니 안정성이 떨어져서 반품율이 장난이 아니게 됬죠 한편 이제는 기사를 보는 이유는 기사를 보려는게 아니라 독자들이 어떻게 씹나하고 댓글을 보는게 주요 목적이 되버렸지 말입니다 ㅋㅋㅋ 솔직히 4:3비율이 아니면 7인치는 너무 어정쩡한 크기입니다(솔직히 아이패드 7인치도 사실 작은 크기입니다) 7인치를 쓰느니 차리리 5인치가 훨씬 유용하지 말입니다
    • Eun
      2011/02/15 12:08
      7인치를 마치 메인스트림처럼 이야기 하는 언론들 보고 한참을 비웃은 적이 있습니다. 니치마켓 또는 서브마켓 정도로 이야기 하면 이해가 되는데 말이죠.
      삼성이 하면 모든게 메인이 되버리는군요. 국내 미디어는 개그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13. mesafalcon
    2011/02/14 23:26
    이미 갤탭이 7인치 나올때부터 예상된던 부분이었죠. 안드로이드 지원자체가 불가능해서 7인치 이상이 안되었던건데 마치 언론은 삼성의 탁월한 선택인것처럼 몰고 나가죠. 현재 한국언론은 언론의 기본 자세가 안되어있습니다.
    언론은 돈에 연연하면 안되다고 하지만 돈에 끌려갈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Eun
      2011/02/15 12:09
      갤럭시탭을 허니콤을 지원해 줄까요?
      최근에 선보인 허니콤 태블릿들 모두가 갤럭시탭 그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기본이 듀얼코어인데 말입니다.
      진저브래드까지 해주면 고맙다고 절이라도 해야겠죠.
      갤럭시A 유저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14. 여긴 ㅂㅅ들만 있음??
    2011/02/15 03:29
    예측 가능한 게 아니라 애당초 삼성은 작은 놈이랑 큰 놈 출시하기로 했었는데? 애플이면 그냥 막 좋지??응^^??
    • 수채화
      2011/02/15 03:39
      애시당초에 삼성은 테블릿 출시 계획조차도 없었단다~~ 알긴 아니? 그리고 큰놈 작은놈 출시 어디시 언제부터 얘기했었는데?? ㅉ ㄷ....
    • Eun
      2011/02/15 12:11
      삼성은 애당초 다양한 싸이즈의 태블릿들을 내놓기로 했습니다라는 기사를 보셨으면 링크 부탁합니다.
      그리고 애플이면 좋은게 아니라...거지같은 기자정신이 부끄러운겁니다.
    • 오거
      2011/02/15 21:52
      여기에서 의견 교환하는 사람들 중에 애플팬도 분명히 있겠지만 블로그 주인장님을 비롯해 상당수의 사람들은 애플팬이아니라 국내 기업의 제품생산과 언론의 재기능상실을 이야기하는 과정의 비교대상으로써 애플을 택한 것이지 무조건적으로 애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애플이 잘못된 방향으로 병신짓 하면 여기 계신분들 거의 다 애플에게 쓴소리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최소한 이야기의 핵심은 파악하고 비아냥 거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현석
      2011/02/16 02:31
      정확한 지적에 엣지 넘치세요 저희는 좋은 제품쓰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제품으로 경쟁해야하는데 언론이나 마케팅으로 선택을 흐리게 하는게 문제죠
    • ignigena
      2011/02/16 07:39
      오거님 말씀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올레이~~~~~~!!!!!!!!!!!!!!!!!!!!!!!!!!!!!!!!!!!!
    • 아이코사
      2011/04/16 01:29
      etnews 2010/11/6에 신종균 사장이 삼성에서 내년에 다양한 크기 스마트 패드 출시할 거라는 기사가 있네요.
  15. 수채화
    2011/02/15 03:37
    제일모직에서 신상품 발매가 있다네요~~
    갤러그탭 10.1인치가 안주머니에 들어갈 수 있는 양복을 제일모직에서 신상품으로 발표했답니다.
    가격은 단돈 99만원~~ 갤러그탭과 같이 구매하면 평생 세탁권을 SK세탁소에서 준다고 하네요~

    자자~~ 새로운 신상~ 갤러그탭 10.1인치도 양복 안주머니에 가볍게 들어가는 센스~~~

    어떤 네티즌이 걸래기탭2 기사에 쓴 댓글인데...추천이 엄청나게 붙었더라구요.
    역시 쩌는 패러디......
    • 오거
      2011/02/15 11:11
      와.. 이거 오늘의 댓글입니다. 보고 빵터졌네요
    • Eun
      2011/02/15 12:12
      어떻게 해서라도 주머니 안에 넣으려는 힘겨운 도전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 양복을 만들고 나서 "세계최초"라는 수식어를 넣고 자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군요. ^^
    • ignigena
      2011/02/16 07:41
      수채화님...
      나 커피 마시다가 아이패드에 뿜을 뻔했음.
      ㅋㅎㅎ......
  16. 이대팔
    2011/02/15 10:57
    삼성이 7인치 갤럭시탭 내 놓으면서 애플의 아이패드 크기를 겨냥해 이런저런 잘난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 이번에 새로 10.1인치를 내 놓은 것 그 자체로 옛날의 그 혀를 스스로 깨문 격이 된 것이고 삼성에게 광고비 따낼 생각에 혹은 개인적으로 알게 모르게 수고비 타거나 탈 생각으로 마구 써 재낀 무식을 인증한 기사들이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래도 기자라고? 좀 뭔가 개념의 끄트머리라도 있는 그때 그 기자들은 사전 익스큐즈도 없이 덜컥 일을 벌린 삼성의 이 위기의? 10.1인치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이어갈지 흥미진진 하네요. 이제 갤럭시7인치와 갤럭시S 사용자는 그 기기와 함께 늘 그래왔던 것처럼 조용히 버려지고 잊혀질 시간?
    • Eun
      2011/02/15 12:13
      이미 버려진거죠.
      허니콤까지의 업그래이드는 사실상 불가능할겁니다.
      해상도도 맞지 않고 하드웨어적 스펙도 부족하니까요.
      시장선점을 위해 툭하나 던진 제품이죠.
  17. 오거
    2011/02/15 11:57
    저번부터 이야기하지만 애플의 기기는(아이폰, 아이패드) 휴대용 소비기기성향이 강한데 그 배경에는 아이튠즈로 앱들을 포함해서 온갖 문화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배경이 있죠. 애플이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들을 준비한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시간과 투자가 있었을 겁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단지 앱을 사용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미국 아이튠즈만 들어가도 정말 굉장했습니다(부럽기도 하구요). 이런 문화컨텐츠 유통과 소비기기로써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하려면 말을 이어나갈 수가 없습니다.

    애플 기기를 쓰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배경을 잘 알지도 못하고 ‘왠 호들갑일까’라는 생각을 할 테고 삼성은 알아도 당장 구축하기에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투자문제 때문에 어려울 겁니다(심지어 이런 상황에서도 문화 컨텐츠는 커녕 앱조차도 OS파편화로 인해 100% 활용할 수 없는 상황이 오겠지요). 이런 것들을 아는 사람들은 삼성기기를 사지 않는 겁니다. 다만 모르는 사람들이 언론플레이를 통한 사기에 당하는 것이죠.

    언제까지 이런 식의 장사를 계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사람들이 서서히 알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한쪽에서는 앱등이, 앱빠와 같은 저급한 단어들로 애플기기 사용자들을 폄하하는데 그 잘난 하드웨어말고 실제로 기기를 사용하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나열했을 때 갤럭시 S와 갤럭시 탭 시리즈가 아이폰과 아이패드보다 얼마나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군요. 한국기업이라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저 정보나 공유하면서 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계속 삼성 제품들 사는 사람들이요? 몇 번 더 버려지면 그때 깨닫겠지요.
    .
    • Eun
      2011/02/15 12:16
      오거님 말씀이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반쪽짜리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미국에서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들을 통해 더욱더 많이 활용할 수가 있죠. 국내 콘텐츠 시장에 애플이 집중을 한다면 콘텐츠 유통망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국내 콘텐츠 사업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돈만을 추구하는 콘텐츠 사업과 이해관계가 가장 복잡한 곳...이 분야의 변화도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18. sahara
    2011/02/15 12:33
    마치 절대권력자 즉, 빅브라더가 되어버린 삼성.
    그들이 곧 법이 되어 버린.
    마피아처럼.

    첨단분야도 지하경제와 별반 차이가 없는듯합니다.
    주먹, 돈, 권력을 앞세운 첨단분야가 대한민국에는 존재가능합니다.

    그런데 갤럭시탭 7인치는 버려질건가 두고 볼일입니다.
    아마 그렇게 될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들은항상 그러했기에 그렇습니다.

    "이거 사면 되잖어? 그거 구식인거 몰라? 요즘은~ 얼른얼른 갈아 타야지~"
    3개월전에 침을 튀기면서 휴대성을 떠든건 무효.

    한마디로 삼성사장은 대표로 쌩쑈를 한거가 되는것입니다.
    양복주머니에서 갤럭시탭을 꺼내면서 쌩쑈를 시작했었지요. 딱 3개월전.

    이건 뭐 사기극에 가깝다고나 할지.

    애플이 이런 짓을 했다고 합시다. 그다음날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비난기사가 쏟아지고
    주가 폭락하고 스티브잡스를 '퍽 당신'라고 바가지로 욕을 했을겁니다만
    대한민국 언론은 고요합니다.

    꿀먹은 벙어리가 맞는것 같습니다.

    입에다가 뭘 쳐넣은건 맞는것같은데,,,,, 어버버버하면서 갤럭시탭2가 좋아졌다고만 합니다.
    참으로 처량하게 슬퍼지는 광경입니다.
  19. 레이지
    2011/02/15 15:00
    오늘도 좋은 잘읽고 갑니다. 확실히 삼성의 7인치탭은 무리수였죠.
    스티브잡스도 7인치 타블렛은 스마트폰에 비해는 크고 태블릿pc로 쓰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다고 혹평하였죠. 진짜 삼성은 제품 베껴서 서둘러 기획 생산하는 능력은 알아줘야할듯 합니다.
    예전 전자산업태동기에도 삼성이랑 산요랑 합작해서 VCR만들기 시작할때도 일본제품 뜯어서 역설계(?)까지 했다는데; 진짜 삼성도 앞서나갈려는 의지는 대단 하군요. 그만큼 애플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고요. 오늘 제가 흥분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ㅎ
  20. 열린마음
    2011/02/15 17:26
    파는 사람도 문제지만 사는사람도 많다는 현실이 답답할뿐이죠.. 갤태 10 이건 뭐건간에 나오면 살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이드신 어른들만이 아닌 조금만 공부해도 기업에 대해서 제품에 대해서 알수있는데.. 안타까울뿐입니다.
  21. Beamimi
    2011/02/15 18:09
    몇일전 갤스2와 볼펜의 두께를 비교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비교가 왜필요할까요 참 한심하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아직도 피쳐폰팔때의 습성을 버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정말 스마트폰에서의 중요한점을 깨닫지못하는거 같네요 갤스100이나 갤탭100이나온다 하더라도 전혀 기대가 되지않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수채화
      2011/02/15 21:56
      아마도 맥북에어의 젓가락과 비교한 광고를 따라한 것은 아닌지~~~ 따라하는게 어디 한 두개라야지요~~

      자국민을 글로벌 호구로 만드는 짓거리는 그만해도 되지 않는지~~~
      갤탭~
      시중 대리점에서 반값 할인 어쩌구 저쩌구... 끝물이더라구요. ㅡ.ㅡ^
  22.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5 19:21
    애플러 백성여러분 기뻐해주십시오,아이폰4가 MWC2011에서 최고의휴대폰 선정되고,HTC는 최고의 제조사로 선정됐습니다,삼성,엘지,에스케이텔레콤도 후보로 남아있고 상은 하나도 못 탔다는 커다란 기쁜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애플이여, 영~원~하~라~!!!^^ 무릎 팍~팍 무릎팍 여기가 뭐든지 꿰뚫어 본다는 은님도사님이 맞습니까^^
    • sufulim
      2011/02/15 20:21
      애플러 백성이라니요.
      여기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단순한 애플빠가 아니라,
      중국 하이얼 에서라도 좋은제품 나오면 찬양할 수도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죠.
      무조건적으로 찬양하는 사람은 몇 안될꺼에요.!
    • 루리웹
      2011/02/15 23:27
      이 인간 루리웹에서도 온갖 질알엠병을 떨더니 여기 와서도 이러네... 진짜 꼴불견이니까 좀 그만하세요. 댁이 싸지르는 리플들 보면 정신이상자가 따로 없다고.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6 05:18
      루리웹아,본인인 대현자와 블로그주인장이신 은님과외 애플러백성들은 지금 시대가 어떻게 흘러가고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지 노웨이를 알고 행동하시는 분들이시다루리웹 너 같은 루까성의 정신병환자들은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렴^^

  23. 2011/02/15 20:37
    갤러그탭2 먼가 어지러워 보임다. UI가..ㅡㅡ; 그리고 참 기대가 많이 되네요 갤러기탭2 왜냐면 이제 10.1인치로다가 귀에대고 전화 받은꺼 아님?... 허니콤이 태블릿으로 나왔다지만 분면 어필하기위한 전화 기능은 넣을게 뻔한데 기대됨.... ㅎㅎㅎ귀에 대면 어떨지 .. ㅎㅎ 제 아이패드 오늘 집에 가서 귀에 대봐야 겠음다 ㅎㅎㅎ
    • 수채화
      2011/02/15 22:00
      갤탭 10.1~~~ 여기에 전화기 기능 빠졌습니다. DMB도 빠졌네요~~ ^^

      아이패드와 차별화 하려구 갤탭1에서는 위의 기능을 넣었는데 이제는 빼버리는군요.

      아이패드 무게가 무겁다고 드립칠 때는 어쩌구 이제와서 10.1인치라니... 아이패드2는 더 얇아지고 가벼워졌다는데.. 일단 뚜껑을 열어보자구요.

      분명 삼별전자는 아이패드2 나오면~ 갤탭10.1인치 변형버전 금새 나올겁니다. ^^
      버터나 캐찹 버무리듯이....

      그나저나 안드로이드 진영은 계속 스펙으로만 밀고나가나봅니다. 어플에 대한 비전 이런거는 안보여주고 말입니다.

      소니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을 안드로이드 마켓에다가 판매한다고 하던데~~ 가장 문제가 불법복제가 문제라면 문제겠네요.
  24. 짱구박사
    2011/02/15 22:33
    MWC 2011인 가 에서 아이폰4가 최고 휴대폰으로 HTC가 최고 제조사로 뽑혔는 데 쌈쏭등 국내 업체들은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 한다고 하지요.(헐! 섭섭 같은 소리하네)

    당연한 결과 아닙니까?

    HTC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의.........반도 안 되는 스마트폰 개발인력으로 인정을 받으려는 심보 자체가 넌센스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정 실력 안 되믄 가진 건 던 밖에 없을테니까...한물 가는 PDA업체들 인수하든 가...(팜 같은 것 벌써 누가 인수해 갔두만...바부탱이덜)

    사실 쌈쏭같이 주요 부품 자체 제조하고 완제품까정 만들어 파는 회사가 또 있나요?

    이 바부탱이덜은 애플이나 소니가 부품 많이 팔아주니까 굽신거릴 줄 만 알 지...

    자신들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여 세계를 제패해 볼 생각은 절대 안 하는 것 같아 아주
    답답합니다.(뭐,제일모직이 갤럭시 케이스등 생산한다고...그런 것들은 그냥 중소업체들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상생아닌 가?)
  25. jyhyun
    2011/02/15 23:31
    언제나 기업 입장을 대변할 수 밖에 없는 기사를 작성해야만 하는 구조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뭐~ 구조적인 모순이라고 용인해줄수 있는건 아니겠죠.
    이 기사는 광고입니다. 라고 기사 앞줄에 항상 써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광고라 그런가보다라고 넘어가기라도 하게요.
  26. 비밀방문자
    2011/02/15 23: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7. 고딩개발자
    2011/02/16 02:14
    ㅋㅋㅋ 갤탭을 봤는데, 작은줄 알았는데 크더군요. ㄸ
    ㅋㅋㅋㅋ 아이패드를 봤는데, 생각보다 작군요. 언론의 주입으로 인한 피해입니다.ㅎㅎ(실제로 안보았으면 엄청큰줄알았겠습니다.)
    삼성은 언플안하면 참좋은데 말이죠....
    물론 기기의 최적화도 잘해야겠죠...
  28. Sasin2526
    2011/02/16 10:42
    저도 그 기사보고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29. morssola
    2011/02/16 11:39
    뭐 이제 그려러니 합니다 저는..ㅡㅡ; 삼성이 하는 행동들을 유심히 바라보면 무언가 강박관념이 있는거 같아요
    무언가 수치상으로 일단 애플을 넘어서야 한다는....그런....폰 두께부터 시작해서 패드가 9.7인치인데 반해 10.1인치로 들고나온거도 그렇고...

    어느분의 댓글처럼 애플이 자장면을 만들었다면 삼성은 그 자장면에 오이같은 온갖 고급스러운 부재료들을 더 얹여서 "자 이거봐봐!! 여기에 추가로 고급 재료들을 더 넣었으니 우리꺼가 훨씬 맛있어"

    라고 드립을 치지만.......문제는......애플과는 다르게 자장 본래의 맛이 캐안습이라는거죠....ㅋㅋ
  30. ignigena
    2011/02/16 19:23
    Eun님 포스팅이 무단복사 되어 있습니다.
    http://blog.paran.com/joyi/43757391
  31. 5klover
    2011/02/16 21:15
    언론을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txt
  32. kkochi
    2011/02/16 23:48
    잡스형이 아프시대요..
    세계의 모든 애플제품 이용자들이, 그리고 IT 관련 관심있는 사람들이 땅을 칠 일입니다.
    잡스형의 창의력을 못보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삼성도 걱정할겁니다.
    지금까지 잡스형이 만들면 적당히 베껴서 제품 냈고 그렇게 내고 언플 좀 하면 내수시장은 거저먹기 엿는데...잡스형이 없으면 새로 만들어야 하잖아요..삼성은 능력이 없는데 어쩌죠..?
  33. 대다사
    2011/02/17 02:15
    얼마전 지인이랑 놀러간 김에 애플 vs 삼성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 나이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분이라 생태적인 문제에서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삼성이 해야 될 일에대해서 먼저 말을 꺼냈죠. 하지만 삼성은 애플이 잘 되든 못 되든 부품을 팔기 때문에 무조건 잘 나갈 수 밖에 없다면서 애플의 현재의 정책에 대해서 무시하더군요. 소위 최고(?) 지식인이라는 분들도 그렇게 예전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더군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IT에서 문외한인 사람들은 어떨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분명히 지금의 자본력과 인력의 충원으로도 애플에게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기업이 원래 가진 본성(!) 때문에 따라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OEM 받아서 파는 것이 수익성이 좋다고 떠들어 대시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분명히 우리는 중학교때 배웠습니다. 자워이 없는 나라가 수입해서 조립하고 재 생산하면 수익이 배로 뛸 수 있다고요. 아이폰을 보면 우리는 부품 납입 업체일 뿐입니다. 더 많은 이익과 상생을 위해서 기업의 CEO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알게 됩니다. 이번 봄부터 학생들에게 또 잔소리 좀 해야 겠군요.
    • 수채화
      2011/02/17 03:41
      삼성을 보면~ 미래가 보이죠. 그냥 천박함이죠. 애플이 이렇게 잘 나갈 수 있는 밑 바탕이 기초체력이 튼튼함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의 부품중에 삼성과 LG제품이 쓰여졌다고 애플보다 삼성이 기술 우위에 있다고 무식함을 자랑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ㅡ.ㅡ^ 이런 부품들을 다른 나라에서 생산을 못하는게 아닐텐데..
      애플은 삼박자가 잘 갖추어져있어서 수익률이 좋은거죠. 독자적인 핵심OS + 독자적인제품설계능력과 뛰어난 디자인 + 앱장터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애플의 광적인 팬들...
      그리고 항상 시대를 앞서는 제품들을 뽑아냅니다. 단, 서두르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주어진 일정에 따라 개발하고 발표하죠. 그리고 선택과 집중을 합니다. 한가지 제품에 올인 하면서 완벽한 제품을 추구하는게 기업측면에서도 좋은거죠. 경쟁력이나 여러가지...
      삼성의 스마트폰 종류가 몇가지인지... ㅡ.ㅡ^
      단, 한가지를 만들더라도 긴 수명을 자랑할 수 있는 제품이 기업이나 소비자 입장에서도 좋다는 것...


      굳이 운동선수와 비교를 한다면~~~

      아이폰,아이패드 - 김연아
      갤러그,갤러그탭-아사다마오

      이렇게 될까요?
      기본기를 갖춘 완벽한선수와...
      기본기보다 눈속임수에 능한 아사다마오...
      이런 비교 되겠습니다.
  34.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18 21:17
    네이버뉴스에 10인치 갤탭이 대세 삼성이 하면 지구표준이라고 뉴스가 나왔네요 삼성애네들은 지들이 무슨 엘리트 비밀조직 발더버그인듯양 행동을 하네요 진짜 삼성은 프랑스혁명때의 귀족들처럼 싸그리 길로틴으로 쳐죽여야 합니다.안그러면 바이러스님처럼 우리의 가족들이 피땀흘려 번돈이 삼성사기단에 넘어갑니다~!!!
  35. anaprox
    2011/02/18 21:51
    오늘 기사에 10인치 대세. 삼성이하면 표준이된다.라고 떳네요..
    이럴 줄 알았지만.. 역시나 말바꾸기의 천재들..
  36. 10인치 갤탭 대세 삼성이 하면 표준이 된다
    2011/02/19 07:46
    샘쉉앞에 모두 무릎을 꿇어라.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2/18/0922229799.html
The Daily, 디지털 미디어 혁명의 시작!!
2011/02/02 14:12


오늘 IT 뉴스의 최대 이슈는 바로 The Daily라는 디지털 신문 공개일겁니다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 코퍼레이션에서 The Daily라는 아이패드용 디지털 신문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지난 수세기동안 종이신문에 머물렀던 아날로그 미디어가 디지털로 새롭게 탈바꿈 하는 순간이 온것이죠. 물론 The Daily이전에 전자신문이나 전자잡지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미국 최대의 미디어 그룹인 뉴스 코퍼레이션에서 디지털 미디어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수많은 미디어 그룹들에게 영향을 미칠테니까요.



우선 먼저 The Daily라는 아이패드용 디지털 신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The Daily는 1년 365일 일반 종이 신문처럼 매일 매일 새롭게 발행됩니다. 100페이지 이상의 뉴스들과 라이프 스타일, 엔터테인먼트, 오피니언, 스포츠등 기존 신문에서 다루던 모든 분야들을 그대로 디지털로 볼 수 있게 된겁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의 장점을 살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사진과 동영상, 인포그래픽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 실감나는 뉴스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과도 연동이 가능할뿐 아니라 속보도 바로 업데이트를 통해 기사로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종이 신문은 한번 인쇄하면 끝이죠. ^^)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팀을 선택해 그 팀의 경기 스캐줄이나 결과만을 따로 볼수도 있습니다.
몇몇 중요한 기사는 음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 대한 코맨트를 The Daily 앱 안에서 쓸 수 있을뿐 아니라 음성으로 코맨트를 남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퍼즐이나 소도쿠와 같은 게임도 The Daily앱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이 데일리 앱은 게임센터를 지원합니다. ^^)


기존의 무료 온라인 신문이 아닌 유료 디지털 신문이지만 종이신문을 인쇄하기 위한 작업이 필요치 않고 배송과 같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신문보다 저렴한 일주일에 $1불 (하루에 14전), 또는 1년에 $40불을 내고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매일같이 새로운 뉴스를 아이패드를 통해 보실 수 있게 됩니다. 일주일에 $1불입니다. ^^


오늘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된 The Daily라는 아이패드용 데일리 뉴스 앱을 보면 그동안 뉴스 코퍼레이션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두고 준비했는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아날로그로 승부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었던 머독이였기 때문에 아마도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된 시점부터 계획하고 준비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뉴스 코퍼레이션은 이 앱을 개발을 위해 3천만불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앱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매주마다 약 50만불의 비용이 필요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앱 하나를 개발하기 위해 약 350억원을 투자하는것은 지나치게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는 개발 초기 비용입니다. 약 1500만대가 판매된 현재 시점에서 단 한번만 일주일 구독을 신청해도 1500만불을 거둬들이는거죠. (물론 여기서 애플이 30%을 가져가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In-App Purchase라면 가지고 가겠죠. ^^) 게다가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작년보다 올해가 더 높을거라는 예상이 있는만큼 더 많은 아이패드 유저들이 올해 나타나겠죠.
추후 다른 플랫폼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올해와 내년까지는 아이패드에만 집중할거란 얘기를 하더군요. (허니콤 태블릿들이 올해 나와도 The Daily라는 앱을 보기는 내년에도 힘들듯 싶습니다.)



아이패드용으로만 출시된 (이미 아이튠스 앱스토어에 등록됐습니다. 지금부터 약 2주동안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미국계정에 한해서 입니다. 링크는 여기를 클릭) The Daily라는 디지털 신문이 미디어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프린트되어 발간되는 종이 신문 시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온라인 무료 신문들은 광고로만 회사를 이끌어 나가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결국 정기적으로 돈을 지불하고 신문을 보는 구독자들이 필요한데 바로 이런 모델을 뉴스 코퍼레이션에서 선보인 겁니다. 그리고 이 앱이 성공할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성공을 한다면, 정기적인 수익을 미디어 그룹에게 가져다 줄 수 있다면 뉴스 코퍼레이션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수많은 미디어 회사들이 The Daily를 롤모델로 삼아 디지털 미디어로 전환하게 될겁니다. 디지털 미디어로의 전환이 시작된겁니다. 디지털 미디어의 혁명이 시작된겁니다.
앞으로 디지털 미디어의 전환은 아주 빠르게 이뤄질테고 인쇄물과 같은 아날로그 미디어는 끝이 없는 추락을 하게 될겁니다. 이를 얼마나 준비했느냐 안했느냐를 통해 미디어 그룹들의 존폐여부가 결정될지도 모릅니다.
먼 미래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를 봐도 디지털 미디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일부러 지연시킬 필요가 없죠. 나중으로 미룰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국내에 언론사들을 포함한 미디어 그룹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아직까지 신문 정기 구독하면 자전거 한대 주고 현찰 주면서 미끼 던져주고 구독자 끌어 모으는데 혈안이 돼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The Daily의 발표 이후로 뒷통수 얻어 맞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면 국내의 주요 언론사인 조.중.동의 미래는 상당히 어둡다고 봐야겠죠. 아직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당신들을 수렁에 던져버릴지도 모릅니다.

디지털 미디어의 혁명이 시작됐습니다. 국내 미디어 그룹들은 언제까지 따라만 다닐건지 모르겠습니다.
혁신은 말입니다. 제조기업들에게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2011/02/02 14:12 2011/02/02 14:12
  1. 키다리
    2011/02/02 17:06
    앱스토어에서 The Daily가 안보이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미국계정에서만 가능하군요. 쩝
    한국계정만 가지고 버틸까 생각했었는데, iTunes음악과 The Daily 때문에 미국계정을 열어야겠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머독이 그리 강조한 것이 허언은 아닌 듯 합니다. 새삼 기대가 되네요.
    새벽에 The Daily를 찾아 앱스토어를 뒤지고 있었는데 Eun님 덕분에 수고를 덥니다. ^^
    • Eun
      2011/02/03 08:14
      현재 미국 계정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국내 미디어 산업도 발빠르게 미래를 준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 Albertan
    2011/02/02 18:58
    음...미국 계정이라...저는 캐나다에 사는데요, 저두 The Daily 찾아 봤는데, 안 나타나네요. 미국계정으로 바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ad에서? Region Format에서 미국으로 바꾸면 되나요? 별다른 탈은 없나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sewonii
      2011/02/02 19:43
      region에서 미국으로 변경수정 하셔도 되고, 캐나다계정도 계속 쓰실 요량이면 추가로 미국계정을 하나 더 만드시는게 여러모로 덜 번거로울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Albertan
      2011/02/02 23:36
      감사합니다...한번 다시 해볼께요...
    • Eun
      2011/02/03 08:14
      미국 계정 하나 따로 만들면 좋죠.
      이번 기회에 계정하나 더 만들어 보세요. ^^
  3. Albertan
    2011/02/02 19:11
    Eun님이 링크 걸어 논걸 클릭 했더니....open을 못한다고 하네요?? (캐나다)라서 그런가요? 미국 계정으로 하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알려 주세요^^
    • Eun
      2011/02/03 08:15
      http://cheum.net/entry/When-iPhone-purchases-itunes-US-account-must-do-making

      윗 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
  4. ignigena
    2011/02/02 21:55
    아침에 아이패드로 이메일을 확인하는데 아이튠즈에서 The Daily를 오픈했다는 뉴스레터가 와 있네요. 오, 이거 괜찮겠다 싶어서 바로 다운을 받으면서 Eun님 블로그를 열었더니 이렇게 소개의 글이 올라와 있군요. ㅎㅎㅎ.
    훌륭한 layout에 비해 아직은 contents의 충실함이 조금은 부족한 듯한 느낌이지만, 역시 디지털 미디어로의 전환점으로서의 역할이라는 데에 우선적인 평가의 중점이 위치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세상 좋아집니다.
    적어도... 편리해지네요.
    • Eun
      2011/02/03 08:18
      편리해지죠. ^^
      디지털 컨텐츠의 장점이 많은만큼 앞으로는 종이로 인쇄된 컨텐츠들보다 디지털화 된 콘텐츠들이 주를 이루겠죠. 특히 종이신문은 더 그렇습니다.
      뉴스코프에서 디지털 모델을 제시한만큼 많은 미디어 그룹들이 발빠르게 디지털화를 할꺼라 예상합니다.
      국내에서도 발빠른 움직임을 기대해 봅니다.

      저는 다운로드까진 받았는데 아직 보질 못했네요.
      집에 가서 한번 데일리 앱을 실행해 봐야겠습니다. ^^
  5. 안녕하세요.
    2011/02/02 22:01
    설날 명절에도 어김없이 새글이 올라왔군요. ^^; 한국은 오늘이 설날 명절입니다. 미국은 오늘도 늘상같은 평일일텐데요;; 어쨋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Eun
      2011/02/03 08:19
      맞습니다. 여긴 평일입니다. ㅜ.ㅜ
      저도 연휴한번 가져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여전히 출근했네요...이럴땐 한국이 부럽습니다. ^^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구요. 좋은 일들만 가득한 2011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 연이정이 아빠
    2011/02/02 22:02
    조중동에게 혁신을 바라신다니요. 걔들도 인쇄매체의 쇄락을 예 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대응을 종편으로 풀어갈 생각인가 봅니다. 두렵습니다. 대한민국에 폭스티비가 생기는 군요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 한꺼번에 3개가요. ㅠㅠ
    • Eun
      2011/02/03 08:20
      이들이 방송사까지 발을 넓혔으니 앞으로 진실을 이야기 하는 언론 매체들이 얼마나 될지 앞이 감감합니다.
      기업을 대신해서, 정부를 대신해서 이야기해주는 미디어 그룹들만 살아남는군요. 정말 답이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안보면 그만인데요. 구독을 끊으면 그만인데요...깨어 있는 소비자들이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문제군요.
  7. betterones
    2011/02/02 23:54
    아마 나오더라도 최대 광고주가 하라는대로 하겠죠. 아이패드로 먼저 내서 최대 광고주의 미움을 사면 끝이니까요. 일단 반품탭2 가 나오면 그때 그걸로 먼저 내고 그 후에 아이패드로 나오던지 하겠지요. 아이패드가 작아질 것이라며 득의양양한 기사를 내던 것이 어제 같은데 아이패드만한 반품탭이 나온다는 기사를 보니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군요.
    • Eun
      2011/02/03 08:25
      7인치가 대세라는 기사를 불과 한달 전에 봤는데 이젠 갤럭시탭까지 10인치 정도로 나오니 언론사들도 뻘쭘하겠습니다. ^^

      스마트폰이 제대로 준비도 안된 시점에서 조금이라도 시장선점을 먼저하려고 내놓은 갤럭시A, 그리고 갤럭시탭...이런 제품들은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합니다.
      조만간 갤럭시탭2가 나오니 1세대 갤럭시탭도 단명할 운명입니다.
  8. 오거
    2011/02/03 00:15
    조중동과 삼성에서 갤럭시 탭용으로 디지털 신문 급하게 병신같이 만들어놓고 세상을 바꿀 신문이 나왔다고 TV와 인터넷광고로 떠다니는게 눈에 보이는군요.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 '돈주고'이용하면서 한국이 또 해냈다고 자화자찬하겠지요.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은 첨단 IT기기들을 사용할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삼성이 만든 갤럭시 탭과 애플이 만든 아이패드가 어떻게 다른지 모르니까요.
    • Eun
      2011/02/03 08:27
      그 차이점을 하드웨어적 요소에서만 찾으려고 하니 답이 없는겁니다. 도대체 왜 성공했는지를 모르는걸까요? 아니면 외면하는걸까요?
      단기간안에 따라잡으려고 하니 가랑이가 찢어지는지도 모르는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안되면 제품을 서둘러 내놓을 필요가 없는겁니다.
      갤럭시A가 그랬죠. 그리고 갤럭시탭도 그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죠.
  9. 수채화
    2011/02/03 00:30
    맞습니다.인터넷 태동기에 포털사이트들~~ 수익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은 없는데~ 주식은 엄청 올랐죠~ 그 거품에 개미들 투자 많이해서 손해 많이 봤습니다. 이제 더이상 광고수익만으로는 포털의 한계점이 있죠. 저렴하면서도 파괴적인~ 디지털정보라면 소비자들은 외면하지 않을겁니다. 요즘 인터넷신문들 광고란을 보시면~~ 정말.. 성인광고..지저분한 플래쉬광고들~~ 정말 짜증나지 않습니까? 보고싶지도 않은데 플래시광고가 터억하니 펼쳐지고~~ 처음엔 닫기버튼도 보이지 않고 교묘히 숨겨져있는 경우도 많죠~~

    아이패드가 세상에 처음 발표된날도~~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실패할거라는 조소와 멸시를 많이했습니다만~~ 애플사가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의 파이를 이만큼 키워놨습니다. 그리고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모범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다른 회사들은 스펙으로만 승부하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 진정 애플같은회사 하나만 있다면~~ 좋을 텐데.... 아쉽네요.
    진정한 장인은 미국에 사과나무를 심어놨네요. ㅡ.ㅡ^
    • Eun
      2011/02/03 08:29
      인터넷 신문을 잘 안보고 구글이나 다음과 같은 포털에서 전체적인 신문을 한번에 보는 이유는 그런 지저분한 광고들 때문입니다.
      광고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인터넷 싸이트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데 성인광고들이 난잡하게 진열된 모습을 보면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수익성을 어디서 만들어야 하는지도 모르나 봅니다. 답이 없네요. 그러니 똑같은 일들만 반복하겠죠.
  10. 고딩개발자
    2011/02/03 08:19
    역시 아이패드ㅎㅎ
    • Eun
      2011/02/03 08:30
      콘텐츠 업체들에게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참으로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툴이죠. ^^
  11. RakaNishu
    2011/02/03 10:20
    패드가...아이패드가 없어요....으허어엉....ㅠㅠ
    은님 아이패드 남는거 있으시면 하나만...ㅋ

    오늘의 오타 : 새롭개, 일부로

    오타가 없으셔도 매일 옵니다. ㅎㅎㅎ :)
    미국은 설이 아니겠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 Eun
      2011/02/03 12:38
      여긴 평일입니다. 우울하죠...연휴..정말 부럽군요...
      동부에 폭설이 내렸는데..제가 사는 지역만 눈대신 비가 왔습니다..그래서....눈때문에 회사 출근하기 어렵다고 이야기도 못하고 이렇게 매일 출근하고 있죠..ㅜ.ㅜ

      2011년도 오타좀 잡을까 했는데..거 쉽지 않네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
  12. virus
    2011/02/03 19:07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때
    뉴스위크였던가요---전자잡지의 데모 영상보고 충격을 받았더랬습니다.
    그 동영상 때문에 국내 관련 업계의 미래를 예감했지요.

    국내 언론이나 잡지들이 대부분 외국 소스를 그대로 인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외국 소스들이 다국어 서비스를 시작할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겠지요.
    불행히도 아이패드에는 이런 다국아 지원 환경이 완벽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저도 몇몇 미국 잡지의 한국어판을 정기 구독하고 있는데
    이들 잡지들의 전자잡지들이 한국어를 지원한다면---마다할 이유가 없지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 사라지는 건 필연입니다...
    • Eun
      2011/02/07 16:11
      국내 IT는 항상 한발 이상 느린 반응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최고로 빠른 인터넷 스피드를 보유한 국가라는 자랑보다 조금더 먼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 기업과 국가가 됐으면 좋겠네요.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는건 아닐겁니다.
  13. 리베라
    2011/02/03 22:55
    조중동은 종편, 즉 방송으로 이동했죠. 어차피 한국의 경우 웹, 모바일상에서는 포털이 언론사를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방송에서 컨텐츠를 확보한 다음 머독 처럼 할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조중동 과다한 비용 투입으로 망하는 길을 갔으면 좋을텐데...
    • Eun
      2011/02/07 16:13
      언론사에 이어 방송사까지 이들이 장악하게 된다면 소비자들 또는 국민들은 알아야 할 진실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될게 뻔합니다.
      지금도 그런데 방송까지 장악한다면 안봐도 천리안이죠.
      문제는 소비자들/국민들이 이런 흐름이 얼마나 심각한지 인지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기에 대기업은 호강하고 중소기업은 죽어 나가는 거겠죠.
  14. Borisoda
    2011/02/03 23:58
    에휴..;;신문 정도의 싸이즈면 아이폰으로 보기는 무리겠죠 지금까지는 국내 인터넷 신문이 단순기사만 나열 했는데.. 벌써 저런 컨텐츠와 저렴한 구독료라면 히트치겠는데여.. 음 아이패드도 구입 해야겠다는 필요성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단지 총알의 압박이..ㅡㅜ;; 좋은정보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Eun
      2011/02/07 16:14
      가격도 착한것 같습니다. 콘텐츠도 충실하구요.
      앞으로 좋은 모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아이패드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
  15. ignigena
    2011/02/04 02:27
    Engadget에 떴던 '갤럭시탭 판매량 200만대는 소비자 판매수가 아니라 공급량이다'라는 기사에 대해 삼성이 기업블로그에 올린 해명글... 아니 변명 드립에 대해 제가 올리려 했던 댓글입니다.

    "귀하는 차단되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바로 뜨면서 댓글 입력이 되지 않더군요.
    혹시나 해서 '...'라고 다시 찍어 보니 바로 입력이 되네요.
    참 대단한 놈들입니다.

    정나미가 떨어져서 원........

    Eun님.
    그 기사 내용이랑 16% 반품률 등에 대해서 한번 살펴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
    Eun님처럼 통찰력 있으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 Eun
      2011/02/07 16:16
      글쎄요.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변명처럼 들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떠한 객관적인 수치는 하나도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이죠.
      갤럭시탭 200만대도 공급량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에게도 잘 팔리고 있다고 수정하면서 실질적은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았죠.
      잘 팔렸다면 200만대 공급량에 근접했다면 분명 공개했을테죠.
      삼성은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홍보와 변명을 하는데만 사용하는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16. ignigena
    2011/02/04 02:29
    음... 제 표현이 좀 과격하긴 했었나 보네요.
    여기에서도 '금칙어'라고 하면서 등록이 안되네...ㅎㅎㅎ.

    뭐, 그럴 수도 있네요.
    암튼... 그 장문의 영어를 한순간에 읽어 버리고 댓글을 차단하는 수준의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하고 있나, 생각했던 건 그냥 제 상상일 뿐이었군요.
    아, 쑥스럽다.
  17. Beamimi
    2011/02/04 17:58
    간만에 댓글답니다 한동안 제 아이폰에서 댓글이 안달아져서리;;; 인터넷은 주로 출퇴근하면서 아이폰으로 하거든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2/07 16:17
      댓글은 필수가 아니라 괜찮습니다. ^^
      오셔서 포스팅만 읽어주셔도 감사하죠. ^^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이젠 힘찬 새해를 시작해야겠죠?
      건강하세요. ^^
  18. 수채화
    2011/02/06 09:29
    미쿡 1위 통신사업자 버라이즌의 아이폰4예약 판매가 2시간만에 매진되었다고 하던데~~ 그 파급력이 엄청 날거라 하는군요. 예상을 보면 AT&T의 170만대를 능가할 거라합니다. 200만대이상... ㅡ.ㅡ^ 버라이즌가입자의 38%인가가 관심을 보인다고 하던데... AT&T의 가입자 이탈이 아니라 버라이즌 가입자의 38%가 관심을 보인다는게 가장 큰 이슈네요.
    아마 안드로이드 사용자들과 비스마트폰 사용자의 선택이...관심이 갑니다.
    이에 대한 가장 큰 피해가 어딜 것 같습니까? 삼별전자와 엘지..그리고 블랙베리일 것 같네요. 단지 가장 큰 문제라면 아이폰 공급량이 충분하지 않다는게 문제인게죠~ 공급량만 충분하다면~ 아주 재미있는 결과를 보여줄 것 같습니다.
    • Eun
      2011/02/07 16:19
      맞습니다.
      버라이즌에서 아이폰4를 출시하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회사면 버라이즌에 스마트폰을 공급하고 있는 제조사들이겠죠.
      그동안은 아이폰이 없어 대체 스마트폰을 구매했지만 지금은 선택할 수 있으니 다른 스마트폰보다 아이폰을 구매할 소비자들이 더 많아지겠죠.
      올해에 얼마나 많은 CDMA용 아이폰이 판매될지 벌써부터 궁금해 지는군요. ^^
  19. ulsanin
    2011/02/09 02:15
    한국어버전도 나올까요? 그렇다면 아이패드2에 더데일리 1년 구독권을 끊을텐데...잡스님이 협상력이 참 대단합니다.^^
애플의 최대 실적을 이끈 숨은 주인공은?
2011/01/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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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 18일에 2010년 4분기(2011년 회계년도 1분기)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또한 전문가들의 기대를 뛰어넘은 실적을 공개했죠.
이미 많은 분들이 언론을 통해 들으셨겠지만 다시 한번 간략하게 공개합니다.
애플은 지난 4분기 (2010년 9월 25일 - 2010년 12월 25일)동안의 매출이 267억4000만 달러(한화로 약 30조)와 순이익 60억 달러(한화로 약 6조 7000억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분기에 거둬들인 156억8000만 달러의 매출과 33억8000만 달러의 순이익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애플 역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은 매출은 41조원, 그리고 순이익은 약 3조원 정도입니다.)
애플의 4분기 실적을 조금더 자세히 보면 애플은 지난 4분기에 413만대의 맥 PC, 1624만대의 아이폰, 1945만대의 아이팟, 그리고 733만대의 아이패드를 팔아치웠습니다. 아이팟을 제외하고는 전년도에 비해 맥은 23%, 아이폰은 86% 성장을 했는데요. (아이패드는 2009년도에 나오지도 않았죠? ^^)  아이팟도 전체적인 판매량은 줄었지만 아이팟 제품군들 중에 가장 비싼 아이팟 터치의 판매량은 점점 늘어나서 결국 아이팟 판매량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판매량은 줄었지만 실속은 더 챙기게 됐다는 뜻이죠.
조금더 깊게 들어가볼까요?
아이튠스를 통해 거둬들인 매출은 11억불이 넘습니다. (콘텐츠로만 1조 이상을 벌어들인 셈이죠. ^^)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로 iOS 디바이스(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들을 총 1억6000만대 팔았습니다. 아이폰만 따로 보면 약 9000만대구요. (2011년 1분기때 1억대 돌파가 확실해 보이네요. ^^)
이번 4분기에 애플은 하루에 평균 36만대씩 iOS 기기들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iOS 디바이스들이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벌써 2/3 이상을 넘어섰습니다. (2007년 이전만해도 없었던 기기들이 현재 애플 매출의 2/3를 차지한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습니다.)
아이패드는 4월달에 출시된 이후로 약 9개월동안 총 1480만대나 팔려 나갔습니다.
아이폰은 1600만대 이상이 팔렸지만 공급량이 부족했기때문에 이정도 밖에 못팔았다고 하더군요. (공급량이 충분했다면 얼마나 팔려 나갔을지 궁금해 지네요. ^^)
이처럼 이번 이번 4분기의 애플 실적으로 보면 최대효자 품목은 누가뭐래도 아이폰과 아이패드 또는 iOS 기기들입니다. 특히 세계 90개국 185개의 이통사들을 통해 판매되는 평균 가격이 $625불이나 되는 아이폰의 선전이 애플의 최대 실적을 이끌어 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애플의 최대 실적의 주인공들은 iOS 기기들이겠지만 이를 뒤에서 뒷바침 해주는 숨은 주인공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그 숨은 주인공은 바로 애플 리테일 스토어/애플 직영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 리테일 스토어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저는 리테일 스토어의 성공에 유독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4분기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 실적을 우선 살펴 보도록 하죠.
애플은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총 851,000대의 맥을 팔았습니다.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24% 성장한 실적입니다. 그리고 맥을 구매한 유저들의 반 정도가 맥을 처음으로 접한 사람들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속해서 기존의 맥 유저들이 구매할 뿐 아니라 새로운 맥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겠죠.)
애플은 지난 4분기에 6개의 새로운 리테일 스토어를 열었고 성장률은 미국내에 위치한 리테일 스토어들 보다 미국외에 있는 리테일 스토어들이 더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총 323개가 있고 이중 87개가 미국이 아닌 해외에 있습니다.)
리테일 스토어의 평균 매출은 1200만불입니다.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69%나 성장한 수치입니다.
지난 4분기동안 애플 리테일 스토어 방문한 손님수는 7550만명이나 됩니다.
이정도 실적이면 애플이란 테이블을 떠받치는 네번째 기둥 역할로 충분하지 않나요? ^^
겉으로 보이는 실적만 보고서 리테일 스토어가 숨은 주인공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애플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방문자들 모두가 구매자로 다 이어지진 않지만 애플은 특별한 사람들만 쓰는 제품이라는 진입장벽을 허물기에는 직접 방문해서 만져 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겁니다. 이들은 곧 잠정적인 구매자들이 될 수 있겠죠.
구매의 핵심적인 역할과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말고도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바로 교육의 장이자 A/S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센터의 역할이죠.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듯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정직원입니다. 애플은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거나 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애플의 정직원이며 이들 모두는 IT에 관련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항상 정기적으로 IT 교육을 받고 있는 전문가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일즈맨이라기보다, 판매원이라기보다 전문가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사람들이죠.
아는 사람이 가르치는 것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가르치는것은 천지차이죠. (미국에 유명한 베스트바이와 같은 유명 전자제품점에 가서 질문해도 제대로 답변을 못해줄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맡은 분야가 TV 섹션이라면 TV에 관련된 질문만 받습니다. 다른 질문은 다른 직원을 찾아가서 물어보라고 합니다. 때론 자신이 관련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답을 해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맥을 접할 경우 기존의 PC와 다른점이 많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애플이 더 잘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애플은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 맥에 대해 친근해지면 이들은 곧 다른 애플 기기들을 아무런 부담없이 구매하게 될겁니다.
A/S도 마찬가지죠. 예약을 하고 고장난 애플 기기를 가져와 친절하게 상담을 받는 동안 애플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수 밖에 없을겁니다. (참고로 애플은 미국내 Customer Service 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업입니다.)
사후관리를 잘해준다는 인식은 곧바로 제품 판매에 영향을 줍니다. 이게 바로 재구매율로 연결되기 때문이죠.

이처럼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맡은 역할은 상당히 많기도 하고 중요하기도 합니다.
애플 제품 판매량에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애플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가장 쉽게 끌어 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구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게 인터넷에서 사진과 리뷰만 보는 것 보다는 좋은건 당연하겠죠. 특히 다른 매장들처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제품들을 몇개만 전시하는게 아니라 방문자들이 최대한 많이 많져볼 수 있도록 시연 제품들을 많이 진열해 놓은 점은 다른 매장들이 본받아야할 점일겁니다.

애플의 위력을 가장 절실히 깨달은 기업이 있다면 바로 MS입니다.
MS도 최근에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따라 MS 리테일 스토어들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시대에 오프라인 스토어들이 점점 줄어들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전략을 들고 나온다면 애플과 같이 성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국내에도 애플 스토어가 들어가야 애플이 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지를 체험할 수 있겠죠.
이번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시아지역을 언급하면서 중국과 한국의 성장률이 높다고 언급을 하는걸 보면 애플 스토어가 한국에서도 열릴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조만간 애플이 한국에도 매장을 연다는 소식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대한 경험 없이 애플을 말하기는 어렵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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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의 실적에 관한 컨퍼런스콜 중에 질문 답변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한 나라의 하나의 이동 통신사하고만 단독 계약하는게 아닌가 하는 질문이 나왔죠.
애플의 공식적인 답변은 미국에서 AT&T와 했던 단독 계약을 끝으로 어떤 이동 통신사하고도 단독 계약을 맺지 않고 않을거라고 합니다. 이말은 곧 국내에서 KT와의 단독계약이 아니라는 사실이죠. SKT와도 계약이 가능하지만 누가 거절했는지는 애플과 SKT만이 알겠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언론에서는 버라이즌과의 아이폰 계약을 통해 이제서야 애플이 더이상 독점 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기사화 했지만 이미 이전에 유럽에서는 한 나라에 두개 이상의 이통사들과 협약을 하고 판매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기자님들이 확인을 안하고 쓰는 글들이 너무 많아 제가 재확인 시켜드립니다.




머니투데이에서 "삼성이 애플처럼 큰 이익 냈다면..."이라는 기사를 냈습니다.
기사를 읽어보고서 언론이 삼성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 애플의 성장을 비꼬면서 말이죠.
언론은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발 언론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단순 정보만 제공을 해주던지요.
2011/01/20 15:29 2011/01/20 15:29
  1. sewonii
    2011/01/20 16:22
    우리나라에서도 애플스토어와 지니어스바를 볼 날을 기대합니다.ㅎㅎ그나저나 아이튠즈로 그정도의 수익을 창출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 Eun
      2011/01/21 10:57
      콘텐츠의 힘이 막강한거죠. 단순히 제품만 만들어 파는것보다 콘텐츠와 함께 하니 그 효과가 배 이상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
    • 혀로 탐해가다 팬티 벗기고~
      2011/01/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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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1upmarin
    2011/01/20 18:06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읽으면서 느낀건 우잉~ 맥도 지르고 싶어지네요
    • Eun
      2011/01/21 10:57
      저도 맥 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눈치가 보여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
  3. 매쓰TM
    2011/01/20 18:28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Beamimi
    2011/01/20 18:50
    역시 리테일스토어 없는 애플제품은 반쪽짜리라는 생각이듭니다.AS뿐만아니라 사용방법에 대한 어드바이스나 다양한 ios제품들을 만져보면서 피부로 느낄수있고 지니어스라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다는게 하나의 제품을 구매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칠테니까요암튼 울나라에도 하루 빨리 리테일스토어가 오픈됬음 하네요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1/21 10:59
      맞습니다. 국내 유저들은 반쪽짜리 애플을 경험하고 계신거죠.
      애플이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과 중국을 언급했으니 조만간 한국에도 리테일 스토어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네요.
  5. 쪽빛
    2011/01/20 20:04
    삼성은 언론에서 그 역활을 해주죠. 물론 국내에만 국한된얘기지만요...
    • Eun
      2011/01/21 10:59
      언론이 간신같아 보입니다.
      아부떠는 수준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간신 그 이상입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군요. ^^
  6. mesafalcon
    2011/01/20 20:06
    이번 새로나온 11인치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서 확실히 애플 제품이 좋다는것을 느끼고 잇습니다.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헙은 정말 사용하다보면 감탄을 하게 됩니다.
    • Eun
      2011/01/21 11:01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업과 제품만 팔려고 하는 기업은 상당히 다른 경험을 가져다 줍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비자들의 선택은 바뀌게 되겠죠.
      그전에 정신 차릴 기업들은 빨리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7. 박정한
    2011/01/20 20:51
    저는 애플 기기가 하나도 없다고 저번에 하소연한 사람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이팟터치를 샀는데요 1945만대의 아이팟이 왜 팔렸는지 알겠습니다. (아이팟터치는 가장 많이 팔린 아이팟입니다) 일단 제가 아는 사람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어떤 기종인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를 가지고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차이가 납니다. 제가 오자마자 iOS 4.2.1로 업데이트한 반면 안드로이드 2.1 Eclair 를 아직도 채용하고 있던데요. 지금 2.3 Gingerbread 소리가 나는 반면에 아직도 2.1이었습니다. L 사 의 O폰 중 한 기종은 1.6 Donut에 머물러서 멀티터치도 못하다가 작년 말에 2.1 Eclair로 업데이트 되었답니다. 그리고 L사의 A폰은 잊혀진지 오래고요. 물론 2.2로 처음 출시하는 폰들도 있습니다. H사의 폰이 대표적이고요, P사도 한 기종은 2.2로 출시했습니다. 2.1에서 2.2로 올라가는 폰들도 봤고요. 그러나 어떤 기종은 1.6, 어떤 기종은 2.1, 어떤 기종은 2.2 또는 2.3 (쉽게 말하면 파편화) 이라는 것이 결국 iOS 디바이스들이 향후 몇 년 간은 지배할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제가 아이팟터치 사 보고 나서 알았네요. 언론에서는 안드로이드 파편화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Openness 를 이야기하는데요, 구글 크롬에 H.264를 빼면서 Flash는 그대로 유지하는 Openness 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면서 Openness 라고 포장하는 그런 구글이 안드로이드도 바꿔놓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는 것도 언론에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PS. 그리고 모 블로거 (누군지는 아시죠?)가 제목도 거꾸로 쓰고 그 다음에 제목과 맞지 앉게 한 50%가 님을 직접적으로 까내리는 글을 쓰고 '교회 안 소통' 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그 블로거 님이 말한 것 처럼 '교회 안 소통'이 '0% 소통' 보다는 낫지 않습니다. 댓글도 승인 받아야 쓸 수 있는 블로거가 '소통'을 말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왜 그 블로거가 그렇게 '애플빠' '애플광신도'를 싫어하고 애플빠들이 비판하는 글에는 덥친다고 하였는데 자기 글에서 없는 이유가 그 사람이 그렇게 싫어하는 '폐쇄적'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댓글 제도) 그냥 그 분은 신경 쓰지 마십시오. 아까 올린 글에도 3 개의 댓글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un
      2011/01/21 11:04
      최근 구글에서 프로요의 점유율이 안드로이드 OS 버전중에 50%를 넘겼다고 자신있게 발표하더군요. 문제는 50%를 넘긴 이유가 새로운 안드로이드폰들이 2.2를 가지고 나와서지 이전의 폰들이 2.2로 업데이트 되서가 아닙니다.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제품들이 된 제품들보다 헐씬 많습니다.
      파편화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업데이트가 느려지는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2.3이 나온 시점에서 2.2도 업데이트가 안되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폰들을 수도 없이 뽑아 내는것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된 녀석을 내놓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8. 박정한
    2011/01/20 20:54
    앗... PS 부분 중 낫지 않습니다 를 낫습니다. 로 고쳐야 합니다.
  9. 모리슨
    2011/01/20 22:29
    100:2 / 9:28 이것이 무슨 숫자인지 관심있으신 분들은 짐작하시겠죠?
    100:2는 삼성과 애플이 작년 한해 동안 출시한 휴대폰(스마트폰 포함)모델 숫자구요.
    9:28은 삼성과 애플의 매출대비 순이익율입니다.

    미국회계 기준으로 애플의 2011년 1분기 매출이 2010년의 매출(365억$)에 근접했습니다.
    순이익은 넘어섰구요.

    또 한가지 흥미로운게 30개월 동안 앱스토어에서 개발자들이 가져간 수익이 20억 달러가 넘었다더군요. 아이튠즈에서 음원자들이 가져간 수익이 120억 달러를 넘었는데 20억 달러를 초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앱스토어가 더 빨랐다고 합니다.

    향후 스마트 시장에서 경쟁사(?)들이 애플의 S/W와 앱스토어, 아이튠즈와 같은 S/W생태계를 넘을려면 거의 혁명에 가까운 혁신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거의 불가능할 거라 생각되네요.

    스티브 잡스...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 일개 기업가에게, 일개 기업 제품에 이런 열혈 마니아층이 생긴다는거 거의 전무후무한 일이 아닐 듯 싶어요.

    유명한 일화 중 스티브 잡스가 애플 초창기 때 펩시콜라에 컴퓨터 납품하러 갔다가 펩시콜라 CEO를 만나서 그랬다죠. "평생 설탕물이나 팔고 살거냐, 나와 같이 세상을 바꾸겠느냐" 그 CEO 얼마 후 애플에 와서 일했다죠?

    근데 어느 기업 오너는 자신은 점점 더 공룡이 되어가면서 한 국가를 온갖 시궁창 냄새나는 곳으로 만들고 있네요.
    • Eun
      2011/01/21 11:08
      애플의 순이익이 28이 아니라 38이 아닌가요?
      삼성은 약 9%, 애플은 38.5% 그리고 오늘 발표한 HTC는 29.5%나 되는군요. 마케팅에 너무 과다지출을 하다보면 실속장사를 할 수 없게됩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소문내주는 마케팅은 무료지만 그 힘은 엄청나죠.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기만 한다면 아이돌 그룹도 필요없고 김연아도 필요없고 슈퍼스타K도 필요없고, 언론에 돈줄 필요도 없겠죠.
      제대로 된 녀석을 내놓고 철저히 사후관리 해준다면 마케팅은 그리 큰 문제가 안될겁니다.
    • 매운고기
      2011/01/21 21:39
      Apple: 60/267.4 * 100 = 22.4%
      Samsung: 3/41 * 100 = 7.3%
      이렇게 되는거 같은데요. 다른 계산법이 있나요?
  10. Sehan
    2011/01/20 22:43
    Eun님이 리테일 직원인듯...ㅋ
    처음 Eun님 블로그 보고 그 이후로--;
    제 앞에 맥북, 맥북에에, 아이폰4...
    오늘도 이어폰이 잡음이 있어 센터 다녀왔는데 지난번 아이폰 홈버튼 불량으로 리퍼받을때와 마찬가지로 1분이 채 안걸리는 시간에 리퍼받았습니다...
    써본 사람은 계속 쓰게 되는 이유를 알게되는 부분이고...
    아이패드2를 기다리게 만드는 편의성과 생산성...
    물론 애플제품이 최고다, 다른건 다 버리라는 말은 못합니다. 많이 안써봤으니까요
    그런데 쓰던 것중에는 최고인건 확실하네요...ㅋ
    오랜만에 값어치 하는 기기들을 만져보는것 같습니다...
    악세사리값만 좀 내렸으면ㅠㅠ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이 얼른 나타나기를...
    • Eun
      2011/01/21 11:11
      전 양심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사람입니다.
      제가 애플에 관계가 있어 이런 블로그를 한다면 이미 예전에 접었을겁니다. ^^ (오히려 삼성에 관계된 분들은 몇몇 알고 있죠. ^^)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왜 재구매를 다시 하게되는지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애플빠라고 하면서 공격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네요. 하나의 제품을 사면 다른 애플 제품도 사게 되는 이유를 잘 파악하면 국내에도 이런 기업이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겉모습만 카피하고 따라해서는 절대 애플같은 기업이 될 수 없겠죠.
  11. 수채화
    2011/01/21 01:16
    저도 EUN님이 올린 기사 읽었습니다. 애플의 기대치는 역시나였습니다. ^^ 애플은 IT기기와 아이튠즈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저정도인데~~ 삼성이 애플을 넘어서겠다니.. 아마~ 넘사벽일겁니다. 어마어마한 혁신적인 리뉴얼을 단행해야지 애플을 조금 따라 잡을 수 있을까요? 스티브잡스의 건강만이 걱정입니다그려.. 스티브잡스를 독선자 독재자라고 폄하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사람의 겉모습만을 보면 그럴 수 있겠지만~ 불의와 타협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직원들을 독려하고~ 단합시키고~ 시너지를 끓어올리는 능력을 갖춘 카리스마 그 자체라고 봅니다. 애플사가 A/S나 판매점을 아웃소싱하지 않는 이유는~ 자사의 제품 a/s와 판매를 아웃소싱하는 행위는 비밀을 누설하는 것과 같다라고 하더군요~~

    애플사의 리테일스토오는 직영하기로 유명하죠. 여기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은 애플사 제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소비자와 상담도 같이 합니다. 이 사람들이 애플사 제품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로 유명하죠. 소비자와 상담을 통해서 어떤게 문제이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가 무언가~ 이들이 수집하는 전방위 상담원이자 마케터라고 볼 수 있죠. 단지 국내의 양판점이나 아웃소싱 판매점처럼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판매와 상담창구 모든것을 다하고 있는거죠.

    국내언론에 의해서 리퍼가 나쁘다고 발가벗겨졌는데 사용해보면 왜? 리퍼가 유리한지..알 수 있을듯... 워낙에 언론에서 씹어놔서 인식이 나빠진게 문제인거죠.(EUN님의 리퍼제품 글을 참조바랍니다)

    스티브잡스가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와서 키노트를 통해서 애플사의 차세대 혁식적인 제품을 발표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팀쿡이 이전에 스티브잡스가 병가를 냈을 때에도 아이폰 개발을 성공리에 끝마친 내력이~~ 있기에 이번에도 안심하고 병가를 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 Eun
      2011/01/21 11:14
      스티브의 존재성이 애플에게 상당히 중요하죠. 그러기에 스티브잡스가 병가만 내도 애플 주가에 큰 영향력을 끼치죠.
      그가 영원히 살 수 없기에 차세대 CEO가 필요할텐데 쿡이나 아이브가 스티브 잡스처럼 애플을 이끌어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순식간에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기업은 아닐거라 보고 있습니다. 주식이 휴지조각아 되도 애플에게는 여전히 600억불이라는 현금 자산이 있으니까요. ^^
      혁신을 주도할 인물이 잡스외에 또 누가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12. 고딩개발자
    2011/01/21 04:06
    우리나라에도 프리비스말고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제가 처음으로 맥을 만져본게 2004년 4학년때 마트에서 맥북을 만져봤습니다.
    우선.. 나이가 어렸을떄 였는지 예쁜UI로 저의 눈에 사로잡았습니다. 해보니 처음쓸땐 어려운데 써보니까 편하더라고요... ㅎㅎ 아.. 잡소리는 치우고요 ㅎㅎ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으면 더많이 맥과 다양한 i디바이스를 만져볼수이겠죠?? ㅎㅎ

    ps. 아이폰이 출시할때 팩토리 언락도 우리나라에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Eun
      2011/01/21 11:16
      리테일 스토어가 생기면 한국에서는 관광명소처럼 되지않을까 하네요. ^^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이미 뉴욕에서는 관광명소로 유명하죠. ^^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으려면 애플 직영점이 하나둘씩 오픈을 해야할겁니다. 중국에 신경을 쓰고 직영점을 열듯 국내에서도 애플 직영점이 빨리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13. RakaNishu
    2011/01/21 10:48
    우웃..! 한 분기에 1600만대...대박이네요 아이폰...-ㅁ-;;;
    그 중 하나가 저라는 사실...우훗...ㅋㅋ

    제가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게 아이튠스입니다.
    이건 그냥 스토어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이루어주는 것 같아서요.
    컨텐츠의 연결, 미디어의 연결, 사람의 연결...

    한국은 그 중 절반도 채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아쉬워요.. ㅠㅠ
    애플스토어가 후딱 들어오면 좋겠다는건 저번 블로그에도 남겼으니 패스!!ㅋㅋ

    오늘의 오타 : 기둥 역활로-> 역할 ㅎㅎ
    • Eun
      2011/01/21 11:19
      예전에 역할을 역활로 쓰던 버릇이 있어서...타자가 저절로 그렇게 쳐집니다. ^^

      아이튠스를 통해 국내 콘텐츠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국내 콘텐츠 시장에 혁명의 바람이 불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들이 제값을 주고 콘텐츠를 팔 수 있으려면 아이튠스만큼 좋은 유통망이 없죠. 국내 유통 시장은 대부분 서비스 해주는 놈들이 다 먹습니다. 이거 왠만해선 바뀌지 않습니다.
      애플이 국내 휴대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었듯 콘텐츠 시장에도 똑같은 바람을 불어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14. Han Sanghun
    2011/01/21 11:40
    잡스가 프리젠테이션 도중, 서울에 애플 스토어 열었다며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날이 올런지... 중국이나 일본 스토어 소개할 때 부럽더군요.
    • lhotse
      2011/01/21 19:23
      새 제품 발표할 때 마다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미국서만 하지 말고, 각국의 애플 리스토어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면, 그 매장은 인기가 치솟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 Eun
      2011/01/24 09:24
      한국에도 멋진 애플 스토어 한두개 정도는 열어야 하지 않을까요?
      애플 아이폰 유저만 200만이 넘는 이시점에서 애플이 한국에 신경을 안쓰면 문제가 커질겁니다. ^^
  15. redox
    2011/01/21 16:29
    글 자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방향은 좀 다르지만 애플과 관련해서 비슷하고 관련있는 주제를 다룬 칼럼이 있더군요. 아래에 첨부합니다.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
    • Eun
      2011/01/24 09:25
      링큰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함께 공감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요.
      소비자를 적으로 만들지 마라. ^^
  16. lhotse
    2011/01/21 19:19
    한국에 애플 리스토어를 오픈할 만한 매장을 스티브잡스에게 추천을 하던지, 잡스의 생각이 가미된 건물을 디자인하여 새로이 지어 준다는 맘씨 좋은 사업가가 나타나기라도 한다면 좋으련만...
    언제까지 한국에 리스토어 안들어오나~~하고 손가락 빨고 기다리기에는 너무 목이 빠졌슴다. -_-;;;
    제발 좀 올해는 아니더라도 내년에 애플 리스토어 개점한다는 소리가 들렸으면 합니다.

    그냥 애플팬들끼리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성금모금해서 애플리스토어 매장 임대한다면??? ㅋㅋ
    • Eun
      2011/01/24 09:26
      잡스에게 한국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메일을 보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17. 워터맨
    2011/01/21 20:00
    역시 반쪽사과는 모자란감이 있죠 직영점이 들어와서 좀 하나의 사과를 맛봤으면 좋겠습니다.그나저나 수리형식도 다시 리퍼로 바뀌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
    • 수채화
      2011/01/21 21:48
      거대언론과 삼성의 합작이 리퍼에 대해 나쁘다는 인식을 심어준 결과이구요. 리퍼에 대해서 모르는 네티즌과 소비자모임 이런것 모두의 작품입니다.
    • 워터맨
      2011/01/23 07:26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리퍼제도가 더 나쁘다고 인식하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Eun
      2011/01/24 09:27
      리퍼제도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여론이 너무 남이 쓰다 고장난 제품 고쳐서 바꿔주는 식의 제도처럼 이야기를 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리퍼제도의 장점이 상당히 많은데 말이죠.
  18. 매운고기
    2011/01/21 21:28
    수치 정정 필요하네요.
    >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로 iOS 디바이스(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들을 총 "1억600만"대 팔았습니다.
    -->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로 iOS 디바이스(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들을 총 "1억6000만"대 팔았습니다.
    '0'이 하나 더 들어갑니다.
    • Eun
      2011/01/24 09:27
      죄송합니다. 0 하나를 빼먹었습니다.
      정정했습니다. 1억6천만대가 맞죠. ^^
      감사합니다. ^^
  19. 키다리
    2011/01/21 23:49
    2010년 11월중순까지 애플제품은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 이후 아이폰4에서 시작된 사과광주리가 벌써 아이폰4, 아이팟나노, 맥북에어를 담고 있습니다. 2-3주내로 사무실에 아이맥과 아이패드 마저 등장할 예정입니다. 애플스토어가 없는데도 이 정도인데, 만약 한국에도 생긴다면 작은 사과농장으로 발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수채화
      2011/01/22 21:09
      사용해보면 왜? 열광하게 되는지 경험합니다. 작은기기에 군더더기 없이 잘 담아놨죠.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여기에 걸맞으면서도 그 제품에 최상의 성능을 불어넣고 있다는 느낌~
    • Eun
      2011/01/24 09:28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를 그저 잡스를 맹신하기 때문이라던지 애플 제품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으로 잘난척 하기 위해서라던지라며 비꼬시는 분들이 꽤 있죠. 정말 써보면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정말 좋던데...이거 말로 표현은 안되고...^^
  20. 사과맨
    2011/01/22 00:47
    저도 얼마전에 steve@apple.com에 이메일을 보내서 서울에도 애플 스토어를 열어달라고 청원서(?)를 보냈었습니다. 혹시 보실라나?
    • lhotse
      2011/01/22 02:11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도서관을 위해 관계당국에 편지를 주기적으로 보냈더니 책이 많이 왔기에, "이제는 더 자주 더 많이 편지를 써야겠다"고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ㅋ
      지성이면 하늘도 감동한다고, 계~~속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복사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보내면 좀 더 빨리 들어오지 않을까요? ㅋ
      잡스 고집과 한판 승부? ㅎㅎ
    • 수채화
      2011/01/22 09:17
      쑈생크 탈출... 정말 영화중의 영화...
      명작입니다.
      다시 봐도 좋은....
      ^^
    • Eun
      2011/01/24 09:29
      지속적으로 국내 유저들이 요구하면 그 시기가 점점 더 빨라질수도 있을 겁니다.
      아이폰 유저 200만이 모두가 보내면..또는 반만이라도 보내면 그 위력이 대단할듯 싶은데요. ^^
  21. 이스터
    2011/01/23 18:27
    오만한 보따리상인 애플코리아보다 애플본사가 한국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야 애플의 아이튠즈를 싫어하느것뿐이기는 하지만 애플직영점이 열려야 한국의 AS가 더 좋아지기 때문에 얼른 한국에도 진출하였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애플의 AS는 완전 배짱 그자체죠. 더군다낭
    • Eun
      2011/01/24 09:30
      애플이 이제는 한국에 더 신경을 써야죠.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한국이 가장 클 겁니다.
      아이폰 유저들도 200만이 넘었으니 다시 한번 진진하게 생각할때도 된듯 싶네요. ^^
  22. foodnjoy
    2011/01/23 18:34
    요번주에 일본 출장 가는데 스토어 구경 할 시간이 있을런지....1489만명 중 저도 하나인데..ㅎㅎㅎ
    • Eun
      2011/01/24 09:31
      구경만 하시면 좋을텐데...뭐 하나 들고 나오실까 걱정됩니다.
      충동 구매를 피하시려면 그냥 오세요. ^^
  23. jyhyun
    2011/01/23 20:50
    음.. 경험만큼 소중한 자산도 없겠죠. ㅎㅎ
    경험해 보고 살수 있다면 그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을 듯..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24 09:31
      맞습니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경험없이 그 제품을 판단해 버리죠.
      직접 사용해 보면 뭐가 좋고 나쁜지를 확실히 깨닫겠죠. ^^
  24. 속이 다 후련
    2011/01/23 23:40
    사진의 애플스토어에 작년에 가봤는데, 아이패드가 나온지 얼마안되서인지 줄서있는 사람들은 예약한 물건 받으러온 사람들이었고, 대부분은 애플 제품들을 체험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더군요. 백화점안에 들어있는 애플스토어도 매장의 대부분은 애플 제품을 실제로 체험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도 이익을 내야하니 손님이 방문해서 당장에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편안하게 제품을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넓은 매장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당장에 구입하면 좋겠지만 누구든 방해받지 않고 나에게 정말 좋은 물건인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반면 국내 전자제품 대리점이나 폰 매장은 뭘 제대로 만져보긴 커녕 어떻게든 빠른 시간내의 고객의 지갑을 털어 이윤이 많이 남는 물건을 넘기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서, 구입을 결정하기 전엔 방문하기 꺼려집니다. 더러는 괜히 물건 구경하러갔다가 맘 상해서 돌아올 때도 많죠. 다시말해 오프라인 매장의 점주가 해당 매장의 수익을 위해 운영하는 현 상황에선 체험이고 뭐고도 없죠. 얇팍한 상술에 넘어가지 않으려는 고객과 빠른 시간에 껀수한 건 올려보려는 매장 직원과의 밀고 당기기만 오고갈 뿐.
    • Eun
      2011/01/24 09:34
      맞습니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체험장이 돼야하는데 그저 제품 판매에만 혈안이 돼있는 사람들이 많죠.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매장도 많고요.
      직접 오랫동안 만져봐야 그 제품을 살지 안살지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기에 애플 스토어에는 체험을 하는 이들을 방해하는 직원은 없죠. 오랫동안 만진다고 뭐라하는 직원도 없습니다.
      국내에 직영점이 생기면 왜 애플 스토어들을 좋아하는지 더 절실히 깨닫게 될겁니다. ^^
    • 수채화
      2011/01/24 18:23
      정확하게 지적해주셨네요~ 국내 대리점이나 판매점의 현실이죠~ 구경을 해도 불편하다는거...
  25. samhwa
    2011/01/24 07:51
    지난 금요일날 애플의 실적이 궁금하여 구글로 검색중에 우연히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야 주식을 하는 관계로 CNBC 웹에서 my stock으로 apple(AAPL)을 설정하여 매일 올라오는 NEWS을 보는데 좀 더 편하게 우리나라 말로, 우리의 시각으로 더욱 심층적으로 다가올 기사를 찾았는데 저의 예상과 달리 건질 소식이 없었습니다. 님의 글 빼고요^^ 그래서 검색을 포기하고 님의 맨 뒷글(322번)으로 돌아가 이틀간 하나도 빼지않고 읽었습니다. 두꺼운 책 한권, 아니 두권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무슨 댓글은 이렇게 많은지...저는 지난 10월에 우리 딸 증권사(SK증권)에서 20,000원 보조해주는 덕택에 갤럭시S사주고, 저는 11월에 KB증권의 11,000협찬으로 아이폰 구입했습니다. (여전히 삼성 폰은 쓰고요 기계값이 10개월 남었거든요..저는 영업적 필요로 011번호를 유지하여야 하므로...) 그런데 smartphone을 그때서야 접하고 그 확장성에 정신없이 빠져서 책 사모으고 구글 리더로 유명 블러그 구독하여 매일 매일 읽고 업무 전산화한다고 태블릿에 대해 공부하고..덕택에 우리 마느님 스마트폰에 남편 뺏겻다고 불평하는 잔소리 들으면서...저의 처음 생각은 아이패드2나오기 전에 삼성갤럭시 탭사서 편하게 실시간으로 이메일보고 업무 전화하고 짬내서 동영상 보고..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브리핑도 보고...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에는 갤럭시탭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만약 제가 아이폰을 겪어보지 않았다면...제가 it와 관련해서 2개월간 정보를 접한 것은 naver의 it란인데 zdnet,아이뉴스,전자신문...이후에 다 지웠습니다. 조금만 공부하여 써보면 너무 명확한데 그런 얘기 않하까요... ( 그곳에 계신 기자님들 다들 젊던데 또한 자기의 전문 분야인데 저 같은 초보자도 써보면 알겠는데.. 진심으로 그런 기사가 나오는지.. 그런 기사쓰고 잠을 올련지...) 저 한달 아이폰 써보고 지난달에 아이패드 샀습니다. 너무 만족하고요... 단 제 아이폰 요새 놉니다. 조금은 아까운데 제가 주책없이 항상 둘다 같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저는 책 한 권 무게, 그 크기 때문에 하나도 무겁지 않은데 왜 그렇게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분들이 겁을 주던지...진짜 무겁나요.. 제가 겁나는 건 술 먹다가 두고 오는 것 이외는 없던데.. 200gram이 어느새 그렇게 팔 아플 정도의 차이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다만 저는 그들의 혁신성이 너무 좋습니다.
    그들의 국적과 상관없이 그들이 저의 삶에, 풍요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얼굴색이 같은 우리(?)업체는 자기 국민들을 담보로 언제까지 벗겨먹으려고 하는지... 50년간 도와주어도 어젼히 copier인 그들이 부끄럽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로라도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님의 글을 기다리면 저의 rss웹 을 열겠습니다. 그 기대로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 Eun
      2011/01/24 09:39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질적인 체험없이는 알 수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국내 언론의 치우친 기사들로 인해 경험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죠. 실질적으로 써보면 그 차이를 압니다. 언론이 아무리 여론을 나쁘게 형성시키려고 해도 최고의 마케팅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아직도 깨달은것 같지는 않지만 점점 더 언론의 힘이 약해지겠죠. 이렇게 나가면 그렇게 될겁니다.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 교환이 이뤄지고 있는 이시점에 언론이 살아남아야 할 방법을 여전히 대기업의 뒷주머니에서 찾는다면 미래는 없을겁니다.
      그걸 보여줘야하는게 소비자들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 수채화
      2011/01/24 18:34
      기자라는 놈들도 그렇고 정치인이라는 놈들도 그렇고 영혼을 팔아먹는 놈들이 있죠~ 아마 그런 놈들은 그림자가 없을 거라는...ㅎㅎㅎ

      스티브 잡스는 바보가 되는데 두려워말라고 했고 혁신적이지 않은 제품은 영혼이 없고 문화가 없고 쓰레기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변의 말보다는...
  26. 오거
    2011/01/24 12:02
    저는 애플 제품에 대한 경험이라고는 아이팟 터치 1세대 하나 빼고는 친구들 맥북이나 아이폰을 만져본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한 컴퓨터는 IBM 호환 PC, 즉 MS 윈도우가 깔린 환경의 PC들을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윈도우 98은 98번을 다시 깔아야 되서 98이디'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을만큼 사용할수록 느려지고 불안해지는 모습을 보이는 윈도우에 비해(현재 윈도우 7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맥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신뢰감을 주는 성능은 언제 오류 메시지가 뜰까 불안해하는 윈도우와 비교해서 충분한 매력으로 다가섰을 듯 합니다.

    하지만 PC시장은 여전히 MS가 지배하고 있었고 현재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PC시장에서 MS를 이길 방법이 없다고 보일만큼 말이죠. MS가 독점시장을 바탕으로 돈은 천문학적으로 벌면서 병신같은 OS를 만들어내도 사람들은 윈도우를 쓸수밖에 없었죠. 맥은 특정분야를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이 널리쓰는 컴퓨터가 아니었고 지금도 여전히 대중적인 컴퓨터는 아닙니다. 가격적인 부분과 개인이 용도에 맞게 구성하는 하드웨어 조합, 소프트웨어의 다양함등이 윈도우가 대중들이 쉽게 사용하는 컴퓨터가 된 이유입니다. (맥으로 윈도우만큼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나왔다면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윈도우에 좀 더 장점이 생긴 셈이죠.)

    이렇게 소외받아온 맥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과 같은 휴대용 기기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면서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 유저중에 맥에 관심가지는 분들도 많이 생기면서 기존에 맥을 써오셨던 유저분들께서는 좋은 점을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쯤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맥이 좋다고 할 때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좋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윈도우PC에 비해서 이런부분이 좋다. 하지만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하다라는 점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윈도우가 병신같긴하지만 확실히 맥보다 좋은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단순히 ‘맥이 정말 좋다’, ‘써보면 안다’ 이런말은 사람들에게 ‘애플빠돌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듭니다. 꼭 ‘윈도우가 깔린 PC들은 다 병신같고(실제로 좀 병신같긴하지만) 니들이 몰라서 그렇지 맥이 짱이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게되는 것이지요. 여러 ‘알바’들에게 물론이고 특정 기기 사용자들이 ‘아이폰’에서 시작한 곱지 않은 시선을 애플기기 사용자들 전부에게까지 확장하고 있는 모습마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장점’을 잘 설명하되 ‘단점’ 또한 있다는 것을 알려줄때 ‘빠돌이’가 아닌 ‘유저’ 혹은 ‘매니아’로서 고려되고 서로 비방하는 모습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글은 맥을 옹호하는 분들을 단순히 ‘까기’위해서 쓴 글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오해를 받고 있는듯 보여서 그 오해의 시작이 어딜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글재주가 부족해서 생각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해서 혹시나 기분 나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에 신물이 나서 현재 애플 컴퓨터를 써보고 싶은 충동도 강하게 드는 1인으로써 그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윈도우나 맥OS나 좋은 OS로 잘 활용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글 다 쓰고나니 진심으로 제 글쓰는 수준이 안습이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
    • virus
      2011/01/24 18:25
      여러 글에서
      주인장은 맥을 사용하지 않는다---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언급하면서 정작 맥은 모른다는 건---안타까운 일이지요.

      전에 어떤 분이 짜장면의 본질은 짜장을 볶아 만드는 것 그 자체이지
      그기에 오이를 얹었네 계란단자를 넣었네 하는 건 의미가 없다 했습니다.
      화려한 고명에 현혹되어 짜장면 본연의 맛을 모르는 분이 많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난 20여년간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태생이 맥을 거울로 윈도를 만든 만큼---맥의 잔영은 없에지도 넘지도 못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피곤한 건 말이죠---서울은 구경도 못해 본 사람과 서울 얘기 하는 거---랬어요...
    • 수채화
      2011/01/24 18:48
      오거님께~~~ 드립니다. 사용해보면 안다고 애플 유저들이 말하죠? 그거가 가장 맞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윈도우에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많구 많습니다만~ 글쎄요.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오피스와 한글 인터넷을 사용하기위한 익스플로정도입니다.

      애플사 컴퓨터를 사도 예전에 클라리스웍스라는 통합소프트웨어가 있었구요 지금은 애플웍스 이제는 아이웍스로 발전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일반인들이 원하는 욕구는 충분하거든요.

      더 좋다 더 나쁘다가 아니라 효율성에서 접근해보면~ 맥으로 문서작성해보면~ 왜? 쉽고 빠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작성도 손으로 작성하는것 만큼 직관적이고 자르고 붙이고 이런게 각 프로그램마다 유기적으로 일관성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거는 윈도우에서도 되지 않냐구요? 물론 됩니다. 되긴하죠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시스템 환경이 무척이나 쾌적하고 재미입습니다. 먹통이 되어서 파란회면이 나타나지도 않구~~ 윈도98이나 XP처럼 사용할 수록 무거워지면서도 느려지지도 않습니다. 바이러스? 저는 20년 넘게 맥을 사용하면서 바이러스에 걸린게 과거 90년대에 따악 한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료하는게 무척이나 쉽습니다.

      그리고 맥을 조금 써보다 불편해서 윈도우로 넘어가신분들~
      이분들은 그 과정을 참지 못하고 넘어가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조금만 참고서 사용해보면~ 아하~~~ 이래서 매킨토시...아니 맥이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죠.

      만약 2살먹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컴퓨털르 처음 배우게 한다면 윈도우 계열보다 애플사계열 컴퓨터로 더 쉽고 빠르게 배웁니다.
      이건 제가 경험해본 것입니다. 조카를 통해서...
      물론 조카를 통해서 일반화 했다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예전 미국의 교육자료들에서도 통계치가 있었어요.

      그냥 사용해보면 안다라는 말이 가장 맞는 말이구요. 어떻게 달리 설명할 수 없네요~

    • lhotse
      2011/01/24 21:07
      주말을 이용해서 대구 중앙로 롯데영플라자 1층에 있는 A+zone에 다녀왔슴다.
      애플의 놋북 퍼포먼스에 놀라고만 왔습니다. ㅋ

      요즘 심각하게 '정말 애플 놋북의 필요성과 활용성, 가격대비 성능"등 여러 부분에서 원점부터 다시 돌아가 따지고 있습니다. ^^;
      금액적으로도 한두푼짜리가 아니겠거니와 A+zone에 다녀왔지만, 달랑 10~20분 만져보고 다 만져본양 덜컥 구매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정말 필요해서 샀다지만, 집과 회사에 널린 데탑들 보다 더 많은 활용성이 있는지, 사용자가 실제 더 많이 활용을 해야지 활용성이 뛰어난 것이겠죠.

      그만큼 투자해서 몇년을 사용할 수 있을까? 들인만큼 뽕을 뽑을 수 있으려나?
      애플이라는 놈에 그저 반해서 자랑질하려고 사는건 아니고?
      뭐 여러가지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고 있습니다. ^^;
    • 오거
      2011/01/24 22:06
      길진 않지만 짧게나마 사용해본 경험으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맥OS가 윈도우보다 좋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만이 OS를 평가하는 잣대가 될 순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PC 하드웨어 환경을 스스로 만들수 있다는 점. 이건 어찌보면 PC부품을 직접 구입하고 조립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일수도 있으나 같은 가격을 주고도 맥보다 좋은 PC하드웨어를 구입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 가격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또한 좋은 PC하드웨어는 퍼포먼스로 이어지죠. 하드웨어 드라이버들이 윈도우를 기준으로 제작되고 배포된다는 것 또한 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는 사항입니다.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는 '게임'도 들어갑니다. 이미 게임은 PC사용자들의 이용빈도에서 무시할수없는 영역이죠. 맥에서도 게임이 가능합니다만 윈도우에서는 압도적으로 게임의 숫자가 많고 체감성능 또한 좋습니다.

      버리고 싶은 익스플로러지만 한국의 환경만 놓고보자면 '사파리'는 웹서핑을 제외하고 결제나 은행업무를 할 때는 불편함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용해보면 안다는 말은 사람에 따라 다른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써보고 맥이 더 편하고 좋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맥이 윈도우에 비해 뒤쳐지는 부분을 잣대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맥이 윈도우보다 좋은 부분이 사용자 인터페이스라면 그 부분이 윈도우와 어떻게 다른지 비슷한 기능이나 아예 없는 기능이 맥에서 어떤식으로 활용되는지도 말씀해 주신다면 좋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아는건 컬러매니지먼트라던지 시스템안정성(별도의 재부팅이나 리소스 관리가 거의 불필요)같은 부분도 맥의 장점이 되겠네요. 바이러스 또한 맥이 윈도우 수준의 점유율이었다면 지금의 윈도우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단순히 윈도우가 병신이라 많은것만은 아닙니다. 어찌됐건 맥이 적은건 사실실이니 장점입니다.

      요즘은 윈도우도 컬러 매니지먼트에 신경을 쓰고 시스템 안정성도 많이 좋아졌으나 여전히 조금 아쉽습니다. 둘 다 어느정도 장단점이 존재해서 사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를 윈도우 빠돌이로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 윈도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정용도에 의해 맥을 쓰고 싶지만 총알이 부족하군요...

      그나저나 맥도 1년에 한번씩 새버전이 나오나요?
    • 수채화
      2011/01/24 22:10
      오거님께~ 다시..

      저도 윈도계열의 컴퓨터는 직접 부품 구입해서 조림까지 해서 사용도 해보고 하는데 같은 값으로 더 좋은 컴을 만들 수 있다...
      이에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윈도계열의 컴을 직접 조립하다보면 안정성에 대해서는 말리고 싶네요.직접 조립해보는 노동의 댓가역시 컴구입 가격에 반영을 해야한다는게 정확하겠죠.

      그리고 우리가 부품을 구입할 때 이런저런 벤치마크테스트나 먼저 사용해본 분들이 이거는 어디에 좋고 안정성 등등 이렇게 정보를 얹는게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컴을 조립할 때 다나와 나 여기저기 유명한 사이트에서 눈동냥 귀동냥 이렇게해서 조립을 하는데 조립을 하고 난 후의 만족감? 글쎄요. 맥을 구입해서 사용했ㅇ르 때와의 만족감과 비교하라면 후자가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고생한거에 비해서 주는 만족감은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오거님~~
      애플사가 단지 맥OS를 팔아먹으려 했다면~ 운영체계를 인스톨할 때에 시리얼 넘버를 요구했을 겁니다. 마소처럼 말입니다.

      운영체계 설치할 때 복사해서 사용해도 좋구~ 구하려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분명 장점입니다.
      집에 시리얼 넘버 모르는 윈도 운영체계CD들 많이 있는데~~ 사실 윈도계열 컴들의 호환기종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운영체계만 인스톨한다고 사운드카드 비디오카드 이런거 다 잡히는거 아니죠.
      이거 정말 스트레스 받는거죠.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다지만~~~ 글쎄요. 마소의 윈도우가 맥오에스를 앞섰던적은 점유울(판매량)말고는 딱히 앞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플은 그냥 제갈길을 가고 있었고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런것 같네요. 오히려 마소가 퇴조하는 느낌입니다. 새로운 운영체계 거창하게 나오긴 하지만 혁신성에서는 미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를 애플빠라고 말씀하셔도 전 불평없습니다. 지금은 단 한대의 아이북과 본가에 가보면 15년전에 사용하던 파워맥6100한대가 있답니다.

      그리고 삼보노트북2대(얼마전까지 윈도게열 컴만 집에 5대...죄다 정리하고 2대 남겼습니다. )

      맥도 1년에 한번씩 새버전이 나오냐구요? 글쎄요~ ^^
      주로 1년에 한번 업그레이드 되긴 합니다.
      아이맥의 경우는 점차 모니터가 커지는 추세고~...
    • 오거
      2011/01/24 23:10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을 봐도 조립한 PC에서 안정성으로 문제가 되었던 경우는 없습니다. 확실히 어떤 부품을 쓰느냐에 따라 수명 혹은 성능에 차이가 있고 호환성의 문제도 있지만 어느정도 검증된 하드웨어를 사용한다면 문제될 부분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조립PC도 요즘은 성능별로 적절한 하드웨어가 구성된 PC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조립PC가 두려운 분들은 메이저 PC제조업체 제품을 사용하니까요.

      조립 PC를 구매한다는 가정하에 직접 부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대 성능비죠. 맥에서는 쓰지못할 혹은 맥프로정도는 되어야 쓸 수있는 하드웨어들을 자신의 예산 범위안에서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인텔 CPU지만 맥에는 들어가지 않는 최상위 버전의 CPU를 살 수있고 메인보드 또한 자신이 직접 선택해서 추가적인 하드웨어 확장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램, 그래픽카드,파워서플라이같은 핵심부품부터 키보드, 마우스같은 주변기기까지 심지어 하드코어한 유저들은 nvidia 그래픽카드를 SLI로 구성해서 쓰기도 하고 CPU 오버클럭을 통해 더 높은 성능을 끌어내기도 합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거의 하지 않는 일들이지만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것과 할 수 없는것은 큰 차이입니다.

      드라이버도 MS가 모든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포함할 수 없습니다. 애플처럼 한정된 하드웨어를 다룬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윈도우에 사용되는 하드웨어가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건 그 제조업체만이 아는 부분이겠지요. 운영체제를 깔았을때 모든 하드웨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부분은 확실히 불편한 점이긴 합니다만 현재로써 한방에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MS는 컴퓨터를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몇몇 하드웨어를 판매하기는 하지만 애플처럼 완성된 PC를 판매하거나 아이패드, 아이폰 같은 제품을 파는 회사는 아니지요. 주 수입원이 소프트웨어입니다. 만약 애플이 MS처럼 OS만 만드는 회사라고 가정했을때도 시리얼 넘버 없이 무료 배포했을까요? MS가 시장을 독점한 것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지 시리얼 넘버를 부여함으로써 카피당 수익을 내는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제가 벤치마킹을 통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만 맥 OS가 윈도우에 비해 모든면에서 우월하다고 생각되진 않기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MS가 점유율이 높아진 것에는 그만한 장점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처음부터 시장을 장악하고 사람들에게 강매한 회사가 아니라(지금은 그렇지만)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서 MS가 그렇게 커졌으니까요. 같은 하드웨어 구성에 맥 OS와 윈도우에서 같은 소프트웨어로 같은 작업을 했을때 그 성능을 수치화 시켜놓은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으면 좀 더 비교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써본사람만이 아는 맥만의 사용자 경험이 있고 거기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그만큼 잘만든 제품이라는 것이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것과 비교할때는 최대한 공평하게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수채화님과 논쟁을 벌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오랜시간동안 직접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잘 모르고 글을 쓰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더욱 더 맥을 직접 써봐야겠군요.)온라인이긴 하지만 좋은 의견이 있다면 계속 교환하고 싶습니다.

      제 글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수채화
      2011/01/25 04:09
      오거님께~~ 기분이 나쁘긴요~
      논쟁이 아니라 제 경험치를 말씀 드리느겁니다.

      애플사가 소프트웨어도 만드는 회사 맞습니다. ^^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회사로 인식이 되어 있어서 그런데~~~ 소프트웨어 만드는 회사라고 아는 분들은 적더라구요~
      (애플사는 지금도 운영체계뿐만 애플웍스, 아이웍스 이런거에서 시리얼 넘버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게 가장 맘에 듭니다.)
      애플의 장점이 바로 하드웨어와 운영체계 모두 만들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최적화 되어있는거죠. 이것은 분명 장점이죠. 그리고 애플사를 두고 독점이고 어쩌고 하는데... 글쎄요. 애플은 그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죠. 스티브 잡스가 쫓겨나고 나서 애플사는 하드웨어를 라이센싱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호환기종을 만들 수 있도록...허락했다는거죠.

      저도 그 제품들을 써봤어요. 유맥스, 일본에서는 오디오 만드는 회사인 파이오니어에서도(아무튼 8곳인가 라이센스를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호환기종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겉모습은 매킨토시가 아닌데 맥 운영체계가 돌아갔었죠. 이제품들은 애플사에서 만든 매킨토시보다 그 당시 PC에서 사용하는 부품들을 사용해서 만들었고 스카시 방식의 하드디스크가 아닌 IDE타입 아무튼~~ 그렇게 만들어졌었는데...

      라이센싱을 하고나서 하드웨어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불만도 많았습니다. 애플팬들은 사실 하드웨어 라이센싱이 되어서 다양한 기종들이 나온다고 환영하기도 했는데~~~ 라이센싱 제품들은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했지만 판매율에서도 그리 신통치 못했습니다.

      후에 이 라이센싱은 전부다 회수가 되었구~~ 다시 원위치 되었습니다. ㅡ.ㅡ^

      오거님께서 다른것과 비교할 때는 최대한 공평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정품을 비교한다고 하면 조립품 말고~~
      메이저급을 비교하면 되겠네요. ^^(가량 소니의 노트북과 애플사의 맥북과 가격비교.. 이런것도 괜찮겠네요. 애플은 어차피 외산이니까.. 데스크탑은 예전애 애플사와 IBM사의 오리지날과 비교해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 )

      그리고 분명한 것은 애플의 최대 경쟁회사인 IBM은 개인PC사업의 데스크탑과 노트북쪽은 접었네요. (IBM에서 나온 오리지날 제품도 사용해봤습니다. 상당히 고가입니다. 만약 비교하려면 애플사정품과 IBM정품끼리 비교하면 애플사 제품이 비쌀까요? 그렇지 않습니다.)그 자리를 컴팩과 HP가 자리잡고 있네요. 제가 HP제품들을 좋아하는데~ 제품 자체가 애플의 매킨토시 만큼 튼튼합니다.
      내구성도 좋구 부품 업그레이드도 나름 좋게 되어있습니다. 국내 대기업제품중에 컴팩이나 HP제품의 하드웨어 만큼 괜찮은 하드웨어 만드는 회사는 보지 못했네요. 아연도금강판 제질을 사용하더군요. 단, 무게는 엄청 무식하더라구요.

      그리고 윈도기반을 사용할 때와 애플사의 매킨토시를 사용할 때의 생산성이라든지 유지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들어가는 자료들 이런거는 미국쪽에 계시는 분들이 자료를 올려주시면 고맙겠네요.

      분명 오래전에 이런 데이타들이 자주 올라왔었는데~~~ 한국이야 예전에 엘렉스(우리는 엘렉터라고 불렀습니다. ㅡ.ㅡ^)에서 독점으로 애플사의 매킨토시를 판매했는데 이 회사가 완전히 사기꾼 쓰레기회사입니다.

      한글 시스템을 70만원에 팔아먹었죠. 하드웨어어키와 함께...
      아무튼 악명높은 회사... 그래서 한국에서의 맥은 비싸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었죠. 한때 미국에서 직접 구매대행해주는 회사들까지 생겼을 정도니까요.


      참, MS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겁한 짓을 많이했죠. 이것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애플과의 소송에서도 이긴 힘의 원천은 돈의 힘이었죠. 그 당시 애플은 회사가 존퍠위기까지 몰리게 되는 급박한 상황이었고 나중에 MS에서 돈을 수혈을 받는 신세가 되기 때문이죠~~~

      굳이 애플사의 제품을 구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구요. 전시장에서 자주 사용해보세요. 저도 십오년전에 구입하지 않고 전시장에 출,퇴근도장 찍었더랬습니다. ㅎㅎ


  27. mookid
    2011/01/25 05:28
    마지막 링크된 기사에 대해서 한마디만 적을께요.
    기사가 직접투자와 고용창출면에 대하여 애플을 비판한 점을 비판하셨는데
    단지 애플의 리테일스토어직원이 정직원이라는 점으로
    고용기여도 및 기업의 윤리적 측면에서
    애플이 삼성보다 앞선다고는 말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적어도 삼성은 생산라인의 제조인력 만큼은 직접고용의 형태를 취하고 있거든요.
    따라서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립성, 공수, 공정, 비용문제에 관하여
    애플보다 훨씬 많은 고민을 제품의 설계과정에서 합니다.
    하청업체의 싸구려 임금을 받고 일하는 제조 노동자 입장에서 보면
    애플은 윤리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Foxconn은 딴회사니까
    조립이 어렵건 쉽건간에 예쁘기만 하면되고
    제조환경이 열악하건 아니건 간에 물량만 맞춰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게 바로 외주생산아닌가요?
    무조건 삼성을 비판하지 말고 잘하는 면은 칭찬해줄 필요가 있고
    무조건 애플을 옹호하지 말고 못하는 면은 비판할 필요가 있지요.
    프랑스 기자가 쓴 Foxconn 모습 링크로 올려드립니다.
    http://www.jordanpouille.com/2010/12/22/foxconn-young-workers-christmas/
    • 수채화
      2011/01/25 05:51
      삼성의 생산라인 상당수가 중국에 있습니다.
      이런면에서는 GM대우 자동차 회사가 우리나라에 더 이익입니다.

      그리고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한국에서의 못된 행태많죠.
      언론플레이 뿐만 아니라 ...
      정치인들 법조계, 검찰 이런곳에 열심히 떡밥을 뿌려대니까요...
      또~ 백혈병에 걸려 죽어가는 우리나라 생산직 사워들은요...
    • lhotse
      2011/01/25 22:32
      링크 잘 봤는데요.
      중국의foxconn이 아닌 다른 회사를 보더라도 중국내 현지 생산 직원들의 사는 모습은 도토리 기재기 아니면, 그보다 더 못합니다.
      그것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제죠. 한 마디로 법 문제입니다.
      중국의 생산라인 종사자들 생활 모습이 한국의 생산라인 종사자들의 생활 모습과 비슷하다면, 애플도 중국에 임가공을 맞기지 않았을 겁니다.

      삼성이 부품 납품 단가를 인하를 강요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이미 정해진 예산에서 움직이기 때문이기도하고, 또한 예산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단가 인하를 강요하죠. 이것이 삼성 직원에게는 추후 직원 평가에서 +요인이 되기도하고,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좀 더 낮아진 예산이 결정되죠. 이러면 또다시 예산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단가 인하 강요는 필수죠.
      증거는 없지만,(어차피 입으로 맺어지는 거래들이니까요.) 협력업체에서 알아서 단가를 인하해줬다고 말을 하기도 하죠.
  28. mookid
    2011/01/25 23:42
    생산라인이 중국에 있을지언정 외주생산을 하지는 않죠.
    중국, 베트남등 해외에 있는 현지인 생산인력도 전부가 삼성 정규직원입니다.
    제조업은 어떤 산업보다 고용창출효과가 크고 산업전반적으로 파급효과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도상국들이 경제성장을 위해서 가장 먼저 도입하는 산업이 제조업이구요.
    애플은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제조업 기반으로 돈을 벌면서
    막상 제조, 품질, 서비스등.. 제조업이 가질 수 있는 수많은 고용창출 효과를 버리고
    (//수채화님 고용이 한국에서 이뤄지건 중국에서 이뤄지건 간에요..)
    비용절감을 위해 외주를 주고있습니다. 전 그점을 비판한겁니다.
    일반적인 제조업체의 인력구성은 제조인력이 절반이상이 될정도로 구성되는데,
    애플은 이런 제조인력이 없으니 소수의 정규직 디자인, R&D, 마케팅 인력이 모든 이윤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윤을 독점하는 계층은 미국에서 대학나온 미국시민권자들이지
    고생하는 개도국의 Foxconn 어린 직원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삼성은 자사직원이 자살하건 병에 걸리건 윤리적으로 비판을 받고 일정부분 책임을 지지만
    애플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Foxconn의 살인적인 업무강도로 직원이 14명이 자살해도 그건 Foxconn의 문제지 우리문제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골치거리 문제에서 한발 벗어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외주생산입니다.
    최소한 국내기업들은 그런 방식은 취하지 않습니다.
    윤리적으로 옳은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 모리슨
      2011/01/25 23:35
      기가막힌 말슴을 하시는군요. 해외에 사셔서 한국 사정을 전혀 모르시나요?

      국내기업들이 윤리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에 외주생산을 취하지 않는다구요?

      삼성뿐만이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 특히 LCD, 반도체 기업들 상당수가 외주공정을 하고 있습니다. 구미, 창원과 같은 도시에 가보세요. 대기업 하청업체(부품 납품이 아니라 조립공정)2차, 3차 외주업체들 수두룩합니다. 그 중에서 근로환경이 극악한 경우가 삼성이구요.

      아, 구미의 경우는 삼성이 거의 철수를 했죠. 베트남으로 다 옮겼습니다.

      삼성이 자사직원이 백혈병에 걸려 사망했을 때 어떤 책임을 졌죠?
      삼성이란 기업과 윤리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는건 수도 없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폭스콤의 노동자가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하는 것, 자살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 것, 정말 가슴아픈일이죠.

      근데요 중국 근로기준법에 대해서 아세요?
      폭스콤과 애플은 계약관계입니다. 저런 참담한 현실의 책임이 중국 정부와 폭스콤에 있고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본주의시스템입니다.

      아, 서울대산학연구팀에서 삼성반도체 공장 조사했을 때 벤젤인가? 1급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50배인가 나왔다죠? 그런데도 백혈병환자가 속출하고 있음에도 책임안지고 있죠.

      저는 눈씻고 찾아봐도 삼성의 패악질이 있음에도 잘하고 있다는거 안보이는군요. 높은 매출? 높은 이익? 그건 그들의 얘기구요.

      중국 미국기업의 어두운 부분에 발끈하시는 분이 국내에서 정경유착의 최정점에 있는 기업에는 칭찬을 해주자?

      국외 하청업체의 낮은 임금 때문에 애플이 윤리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서 삼성의 부품공급업체, 외주생산업체의 비정규직 문제(그들의 임금이 최저임금에 턱걸이한다는거 아시죠?)는 문제는? 이런 부분에 먼저 발끈하셔야죠.

      님과 같은 사고를 갖고 계신분이 동희오토 문제엔 관심이나 있으신지 모르겠군요.

      삼성이 높은 매출 올리면 님의 호주머니와 관계없이 그저 행복하세요?
    • mookid
      2011/01/26 00:21
      모리슨님 엉뚱한 방향으로 비판을 하시네요.
      1차,2차,3차하청의 문제는 삼성이건 애플이건 동일한 문제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님 말대로 근본적인 문제는 자본주의이니까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막대한 이윤을 누구누구가 나눠갖느냐는 문제입니다.
      물론 삼성도 이문제에 대해 완벽하게 자유롭지 않다는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조인력의 직접 고용으로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바는 애플보다 크다는 면을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게 원글에 링크된 기사가 하고자 했던 말이구요.
      실제로 SMT부터 조립, 메인공정, 품질관리까지 Foxconn에 외주는 주는 것과 위에 열거된 것들이 직접고용된 직원이 하는 것을 비교했을 때 어떤 면이 사회적으로 고용창출이나, 경제발전에 도움을 줄까요?
      제가 하고 싶은 건 그겁니다. 정경유착이니 논점을 딴데로 돌려 흐리지마세요.
      만약 백혈병이니 직원자살 논란도 인력을 외주화했으면 벌어지지도 않았을껍니다.
      삼성을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삼성과 애플을 비교했을 때 애플이 못하고 있는 면은 충분히 비판받을만 하지 않나요?
      무조건 애플만 옳다고 기사를 비판하니 한번 써봤습니다.
    • 모리슨
      2011/01/26 01:17
      삼성은 외주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단언하시지 않으셨나요? 게다가 그 이유가 윤리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이다라고까지 하셨어요

      그런데 다시 완벽하게 자유롭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군요.

      제가 기막혀하는 이유는 님이 애플이 윤리적으로 문제있다고 하는 것이 제조(조립)공정을 외주를 줬고 외주업체에서 저임금 문제와 자살사건이 있다 이게 다죠?

      삼성을 칭찬해야한다는 것이 직접 제조라인을 갖고 있고 제조인력을 직접 고용했다. 이거 하나로 다른 패악질들이 있음에도 칭찬하자 이거죠? 아 패악질은 인정 안하실 수 있겠군요. 하지만 이건 팩트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직접 고용으로 인한 사회적 기여에서 사회란 어느 사회를 말하는건가요? 대한민국 사회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전세계 노동자를 위한 인류 전체를 말하는건가요? 이 부분이 명확해야 논쟁이 되겠죠?

      여담으로...애플이 미국에서 직접 고용하여 제조를 직접 다 한다면 제품을 만들 수가 없을텐데... 아이폰, 아이패드를 출시안하는게 미국 사회에 기여하는건가요? 아니면 애플이 중국 정부를 압박하여 중국 노동자들의 근로기준을 향상시켜야할까요?

      여담2 - 고용문제만 언급하시는데 삼성의 경우 지난 4년간 매출액이 50% 늘었으나 고용은 9.9%(1만명) 늘었습니다. 그것도 최근 스마트폰 스카우트 때문이죠.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서 삼성전자가 고용이 많은 기업이 아닙니다. Global순위가 삼성전자 32위예요.(2010) 고용 순위는 한참 아래입니다.

      여담3 - 님이 말슴하신 사회가 한 국가내의 사회를 가르킨다면 삼성의 경우 중국, 베트남 등지에 공장세우는거 거기서 삼성이 직접 고용을 하던 외주를 주던(직접 고용해도 저임금 문제는 남죠) 그건 사회기여가 제로인거 맞죠?


      님이 쓰신글 찬찬히 보면 솔직한 느낌은 애플을 까기 위해 억지 논리 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삼성 만세 부르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표현이 심했다면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그런 느낌이예요.
    • 모리슨
      2011/01/26 01:33
      아, 막대한 이윤을 누가 나눠갖느냐가 핵심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삼성의 노동자가 업무 대비해서 이윤을 많이 나눠갖는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자꾸 사회적 기여 말씀하시는데 기업이 기부 같은 행위 외에 사회적 기여를 한다는 것은 고용과 성실한 법인세를 포함한 세금 납부, 적정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1. 고용 - 매출대비 고용이 많지 않은 기업이라는거는 말씀드렸구요.

      2. 법인세등 세금 - 한국 법인세 세율은 24.2%이지만 세액공제 등을 통한 유효세율이 삼성전자의 경우 10.48%입니다.
      참고로 도요타 - 34.6% 애플 29.3%입니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국내 대기업의 유효세율이 낮은게 기업잘못이냐고 물으실 것 같은데, 네 기업잘못입니다. 대기업이 가만히 있는데 정부에서 세액감면 등 인센티브 주고 법인세 낮추진 않죠. 정경유착의 최고 정점에 삼성이 있다는거 우리나라에 모르는 사람 없죠?

      기업 상속과 관련한 상속세 내지는 증여세 - 극단적인 사례가 삼성의 경우라는거 아시죠? 그 공룡집단의 지배권을 대물림하면서 낸 세금이 16억인가 그렇죠? 이건 극악한겁니다.

      3. 소비자와의 관계 - 이건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천지차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봤을 때 삼성은 사회적 기여에서 최악인 기업입니다.

      애플이 사회적 기여를 얼마나하는지 전 잘 모르구요. 사회적인 악행을 얼마나 저지르는지 잘 모릅니다. 욕먹을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반사회적 행태를 저지르진 않았기 때문에 소개되는게 없겠죠?

      폭스콤 사례를 애플의 사회적 악행을 저지른 경우라고 우기는건 넌센스구요.
  29. 지나가다가
    2011/01/26 12:20
    저도 주식투자 관련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는데..
    국내 기업들이 대부분 대기업일 수록 ISO 대비가 안된 것이 많죠..

    특히.. 최근에 표준이 제정된 ISO 26000... 기업의 사회책임을 표준화 한 것인데..
    세별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미달된 것이 많습니다.
    유럽의 한 투자회사 (노르웨어 정부연기금이 대표적)에서는 국내기업들.. 대기업들 (업종을 주도하고 있는 소외 주도주.. 요즘 시총 대형주 들이 주도 중 이죠..)
    ISO 26000에서는 노조 구성 여부와 사회책임 등이 상당히 강하게 요구되는 것인데..
    그 투자회사에서 세별전자.. 고전자동차..에 투자를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ISO 26000에서 미달되는 부분이 있고.. 게다가 많아서 투자를 철회했다고 하죠..

    그 세별 전자와 그 그룹들.. 맹인들에게 혜택을 주던 맹인안내견 사업도 접었다죠.. 그게 얼마나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이 되는 것이었는데... 점차 돈만 아는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은 ISO 26000을 상당히 일찍 준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국내 기업들도 결국에서는 ISO 26000 때문에 물건 팔기 어려워질 때가 올 수 있습니다..

    ISO 26000 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겁니다. 그것도 소비자들이 만드는 무역장벽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경쟁국이나 수출국의 NGO들이 나서는 경우에는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관련 기사 참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102092704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011/e2010110718260848750.htm

    관련 내용의 국민권익위 블로그...
    http://blog.daum.net/loveacrc/3353

    제 시각으로는 대한민국에서 무노조 경영을 하는 기업들 모두는 ISO 26000 에서는 인권을 보장하지 않는 기업들이 되는 것이군요...
    (노조 여부를 노동측면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권측면에서 본다고 하네요...)
    SRI.. 사회책임..

    세별전자... 알래스카에서 귤까먹을 소리 입니다..
    씁쓸하죠..

    세별증권에서 나온 대외비 "세별전자 사업 부문별 주요 부품사 현황"을 읽고 있는데..
    자화자찬이 가득하네요....

    인텔을 넘어 애플과 비교하자.... 참 나.. 웃음.. 참 나...
    인텔은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죠.. 세별전자는 메모리반도체 회사... 분야가 다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OS도 만들도 아이웍스도 만들고.. 세별전자는 가전업체입니다... 분야가 다르죠... 애플은 소프트웨어만 20~3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할 법 한데 말입니다.. 하드웨어는 한다 하더라도.. 소프트웨어를 담기위한 목적에서 만드는 것 (제 생각에는..) 같네요...

    캐나다에서 4년 정도 거주하시고 오신 분이 말씀 하시기를.. 세별전자.. 대한민국에서 생각하는 것 같은 위상은 절대 아니다.. 그냥 일개 가전업체이고.. 부품업체일 뿐이다.. 스마트폰 좀 만들 수 있는 그정도 위치이지.. 대단하지 않다.. 라고 합니다.. 베스트바이 같은 곳에서도 몇 제품 없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은 1+1으로 팔리고 있고.. 그냥 부품업체로 많이 인식한다고 하네요.. 오히려 RIM이나 HTC를 더 높게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세별증권의 자료도 보면... 부품 위주로 되어 있네요.. 완제품 보다는 말입니다.. 완제품 중심으로 설명해도 부품사들을 이야기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LCD, AMOLED, 반도체 같은 부품성이 강한 제품에 대해서만 늘어놓았네요..

    뭐 이 중에서 투자할만한 회사도 있겠죠... (일부 회사는 세별전자 전직 임원들이 퇴직하면서 떼네어준 (만들어준) 기업들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신들이겠죠.)

    마무리 하죠.. 에휴...
    • 수채화
      2011/01/26 18:30
      ^^ 잘 정리해주셨네요...

      애플이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것을 아는 분들은 정말 적더군요. ㅡ.ㅡ^
      애플사에서 나온 일정관리 프로그램 클라리스오거나이저라는 프로그램을 예전에 사무직에 있을 때 사용했었죠. 정말~~ 넘 편리하고 좋았어요.

      그거 출력 그대로 하게되면 다이어리에 그대로 끼워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삼별전자는 정말~~~ 영 아니거든요~~~
    • 모리슨
      2011/01/26 22:36
      스티브잡스가 한 말인지 누가 한 말인지 기억나진 않는데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이쁜 상자안에 담아 파는 회사다"라고 했죠.

      무노조 경영(적합한 표현이 아닙니다. 노조를 만들고 말고는 경영의 판단이 아니죠. 노동자가 스스로 판단할 일인데 그걸 막는다는거 자체가 노동탄압, 인권탄압입니다.)을 언제고 고수할 순 없다는거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자신들도 알고 있을지도 모르죠.

      근데 삼성에 노조가 생긴다해도 어용노조일 가능성이 높지만 노조가 있고 없고는 삼성의 입장에선 하늘과 땅 차이일겁니다. 그때 노조를 상대해본 경험이 전혀 없으니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지금처럼 회유, 협박으로 대응한다면....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려볼 수 있겠지요.
  30. virus
    2011/01/28 00:32
    이 글이 20일에 올려진 걸 감안하면----업데이트가 좀 늦죠?
    짬짬이 시간을 내어 운영하시는 것인 만큼 새 글이 올라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하지만...ㅎㅎㅎ

    애플이 최대 실적을 이끈 숨은 주인공을 꼽으라면---팀 쿡이라는 사람 덕이라고 봅니다.
    잡스가 구슬을 만드는데 능하다면, 이사람은 궤는데 능한 거 같더군요.

    잡스 이후의 애플을 걱정해 주는(?) 글들은 많던데, 대부분 이사람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더군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연 뒤에는---그 못지 않은 조연이 있게 마련인데도 말이지요...
    • Eun
      2011/01/31 14:52
      죄송합니다.
      게으르다 보니 새글이 점점 늦어졌네요..
      이제 일주일간의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1년에 한번씩 Training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지난주 였습니다. ^^
      이젠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네요. ^^
      오랫만에 책상에 앉아서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니 머리가 말을 듣지 않네요. ^^
  31. Apple Store Ginza
    2011/02/09 02:25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내용이네요.
    하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애플스토어 점원은 모두가 정사원이 아닙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제일 아래층에서 애플제품을 만져볼수 있는 층에서 있는 분들은
    3개월~6개월의 계약직분들이 많습니다. ^^;
2011년도에도 아이패드 전망이 밝은 이유
2010/12/30 14:19


아이패드가 나오기전부터 태블릿 시장이 존재하지 않았던것은 아니지만 그 이전에는 대부분 노트북에 터치패널과 스타일러스펜을 이용한 태블릿 제품들이 대부분이였죠.
애플의 아이패드가 세계최초는 아니지만 불모지같은/죽어가는 태블릿 시장에 활성화를 불어 넣은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태블릿 시장은 아이패드의 독식이라고 봐도 무난할 정도로 애플 혼자서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소수의 윈도우 태블릿들이 등장하면서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이패드의 점유율은 쉽게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아이패드와 경쟁할 제품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애플이 손쉽게 시장을 잠식했지만 수많은 경쟁 태블릿들이 쏟아져 나오는 2011년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짐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2011년도에도 아이패드의 전망은 아주 밝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CDMA용 아이패드가 출시된다
현재까지는 루머에 그치고 있지만 버라이즌용 아이폰 출시는 거의 기존 사실처럼 여기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 또한 버라이즌용으로 나온다는 소문이 점점 더 신임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Wi-Fi용과 GSM용에 CDMA용 아이패드까지 나온다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만큼 판매량도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 관망했던 소비자들이 움직인다
보통 새로운 IT 제품이 나올때 자동차 시장과 마찬가지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새롭게 나온 제품은 그만큼 버그나 오류가 많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기도 하고 트랜드가 너무나 빨리 바뀌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제품은 순식간에 시장에서 사라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미디어 태블릿 시장의 원년인 올해 아이패드가 600만대 이상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를 얻긴 했지만 여전히 아이패드가 얼마나 더 성공할지 지켜보는 사람들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되어서야 아이패드를 구매를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렇게 결정했다고 바로 구매하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가 출시된지 반년이 넘은 지금 현재 나와 있는 모델보다 몇개월 더 기다린 다음에 다음 모델을 구매하려고 할테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구매 대기자들은 점점 더 많아질테고 이들은 곧 내년 아이패드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될겁니다. (애플 제품은 타 제품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이 많죠.)

3.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다
일반소비자보다 기업은 새로운 제품을 받아들이는데 까다롭기도 하고 더욱더 많은 시간을 보고 기다리기도 합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오더라도 바로 구매하는 기업은 별로 없습니다. wait-and-see, 기다기고 본 뒤에 추후에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의 성공과 가능성을 1년동안 기다리며 봐왔습니다. 기업의 생산성을 어떻게 올려줄지, 보안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등을 지난 1년동안 분석했겠죠. 그리고 기업의 분석 결과에 따라 2011년도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올해보다 더 많아질겁니다. 생산성, 기업에서의 활용도 또는 보안성에 대해 어느정도 검증된것이 포춘의 500대 기업들중 60%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발표 결과만 봐도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2011년도에는 적어도 70% 이상의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받아들여 사용하기 시작할걸로 예상됩니다.
정부와 대기업들 뿐 아니라 병원들, 연구기관들, 또는 영업판매 분야까지 다양한 곳에서 아이패드가 더 많이 사용되질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4. 디자인이 다르다
애플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심플하면서 타 제품들과 차별이 되는 디자인입니다.
2011년도에는 더욱더 많은 경쟁 태블릿들이 출시되겠지만 애플의 아이패드처럼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닌 제품이 얼마나 많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의 눈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디자인은 바로 구매와 연결되죠.
(2011년도에는 아이패드와 닮은 태블릿들이 아니라 독창적이면서 소비자의 시선을 단 한번에 끌 수 있는 매력적인 태블릿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5. 소프트웨어의 차이
iOS는 그동안 계속해서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기도 했지만 더욱더 안정된 모습을 갖추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패드에 사용되고 있는 iOS 4.2 버전은 아이폰과 다르게 아이패드 크기와 해상도에 최적화 돼있는 운영체제입니다. 단순한 스마트폰 OS를 포팅해서 그대로 사용한게 아니란 뜻입니다. 겉모습만 보고서 크기만 커진 아이팟터치다 아이폰이다라며 조롱받고 놀림받았지만 아이패드가 실질적으로 출시된 이후에는 이런 비이냥거림이 바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사용해 보니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UI측면에서 UX측면에서 전혀 다른 제품이였기 때문입니다. 크기의 차이가 모든걸 말해주지만 그 크기에 맞게 변경된 UI나 UX 또한 iOS가 얼마나 준비되어 나온 태블릿형 운영체제인지를 말해주기도 합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전부는 아닙니다. 256MB의 부족한 메모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영상을 보고, 사진을 보고, 앱을 실행하고, 인터넷을 하는데도 끊김없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소프트웨어의 힘입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의 차이보다 소프트웨어의 차이가 제품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 합니다.

6. 1년안에 앱의 차이를 따라오지 못한다.
현재 태블릿 전용 앱들이 있는 마켓은 앱스토어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물론 스마트폰용 앱들을 태블릿에서도 시연 가능하지만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된 앱들이 있는 마켓은 애플의 앱스토어가 유일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패드가 출시된지 1년이 지나지도 않았지만 앱스토어에 등록된 아이패드용 앱들은 벌써 5만개가 넘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2011년도에는 적어도 10만개 이상이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존재할겁니다.  
구글이 태블릿 OS인 허니콤을 내놓고 태블릿 전용 앱들을 2011년도 부터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받기 시작한다고해도 앱스토어와의 차이를 단시간내에 따라잡기는 힘들겁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iOS보다 안드로이드가 헐씬 높지만 앱의 차이는 아직까지 따라잡지 못한 상태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좁혀지는것 같아도 여전히 두 앱 스토어의 차이는 큽니다. 2011년도가 된다고 해서 없던 앱들이 순식간에 10만개 이상 생겨나는건 무리겠죠.
몇몇 분들은 앱스토어 있는 필요한 대부분의 앱들은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기 때문에 숫자의 차이는 무의미하다고 주장하지만 숫자의 차이가 분명 질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것은 확실합니다.

7. 더욱더 발전된 2세대 아이패드
물론 현재까지는 루머에 그치고 있지만 2세대 아이패드는 그동안 단점이로 지적받았던 카메라가 장착되어 나올것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무겁다는 인식이 큰 만큼 베젤도 얇아지고 조금더 가볍게 나온다는 루머가 있죠. 256MB밖에 안되는 메모리도 512MB으로 두배 확장된다는 루머또한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2011년 스티브잡스의 발표전까지는 공식적으로 아이패드2가 어떻게 나올지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1세대 아이패드보단 더 좋게 나오겠죠. 또한 용량 대비 가격이 내려갈 확률도 높습니다. 그동안 세로운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애플은 같은 가격에 두배의 용량을 넣어 내놨습니다.
이미 1세대 아이패드를 통해 안정성과 사용능력이 검증된 만큼, 2세대 아이패드가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수렴해서 내놓는 만큼, 더 많이 팔릴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8. 6500만대 생산계획
Digitimes에 의하면 애플은 내년 한해동안 6500만대의 아이패드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 한해동안 얼마나 팔렸을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동안 천만대 정도 판매됐다는 예상을 한다면 내년 한해 6500만대 생산 계획은 올해보다 적어도 5배 이상은 팔 수 있다는 예상 또는 확신을 했기 떄문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로 이렇게 많이 생산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많은 나라에서 판매될게 확실하고 CDMA 버전까지 나온다면 더욱더 많은 통신사를 통해 팔려 나갈게 분명합니다. 그러니 더 많이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겠죠.


9. 애플 Retail Store (애플 직영점)


애플이라는 테이블을 받치고 있는 3개의 기둥이 있다면 아이팟과 맥, 그리고 아이폰이였지만 2010년도 부터는 애플 직영점이 네번째 기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300개가 넘는 직영점을 통해 수많은 소비자들이 애플 제품들을 접하고 구매하게 됩니다.
애플 직영점은 단순한 판매점이 아닙니다. 체험관이기도 하면서, A/S에 교육관까지 모든것을 한곳에서 다 할 수 있는 곳이죠. 애플 제품에 관련된 모든것을 할 수 있는 장소 말입니다.
전세계에서 300개가 넘는 애플 스토어들이 있지만 2011년도에도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수많은 새로운 애플 스토어들이 생겨날 겁니다. 그리고 스토어들이 늘어날수록 애플 제품의 판매량 또한 급격히 늘어나겠죠.
애플은 이 300개가 넘는 직영점중 단 한곳도 마이너스 성장하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이 애플 스토어에서 수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아이패드를 체험하겠죠. 이런 체험은 바로 구매로 이어지게 될겁니다.


2011년도에는 수많은 아이패드 대항마(?)들이 나타날겁니다.
RIM의 블렉베리 플레이어,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줌, HP의 팜용 태블릿, ASUS의 태블릿, Dell이 준비중인 태블릿, LG의 옵티머스 패드, 삼성의 갤럭시탭2등 수많은 업체들이 제2의 아이패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출시가 되지 않은 시점인 만큼 시장 선점을 위해 준비가 덜된 제품을 우선적으로 내놓고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무마시키려고 하지 말고 철저한 준비와 테스트를 걸쳐서 소비자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은 베타 테스터들이 아닙니다. 베타 테스터라고 생각하신다면 무료로 제품을 배포하시던지요.


참조글: Forget Android, Apple iPad Will Do Even Better in 2011: 10 Reasons Why by e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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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저의 블로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찾아와 주셔서 함께 소통해 주신 수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11년도에는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들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거나 동의를 하실 수 없었던 분들께 제가 댓글로 상처를 주었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려드립니다. 흑백논리를 통한 싸움판이 되는곳이 아닌 건전한 토론의 장소가 되기를 다시 한번 기대해 봅니다.
우리 서로 자신의 정체를 속이지 말고 양심과 이성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며 좋은 세상 만들어 가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2011년도에는 조금더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해 봅니다.
모두들 Happy Happy New Year~! 소원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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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4:19 2010/12/30 14:19
  1. 냥이
    2010/12/30 14:16
    버라이즌 아이폰이 먼저 나오냐, 아이패드2가 먼저 나오냐에 따라 저의 구매가 결정될 것 같아요. 먼저 나오는 거 사야겠어요..더 이상 기다리기도 지칩니다...ㅎㅎ
    • Eun
      2010/12/30 14:20
      아마도 버라이즌용 아이폰이 먼저 나올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2월달이라고 하던데요. ^^
  2. SH
    2010/12/30 15:05
    올해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아이패드 2세대가 좀 더 가벼워진다는데 기대가 많이 되네요. 1세대로 누워서 pdf 보기엔 팔뚝이 아파서 ㅜㅜEun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0/12/30 21:30
      제 마눌님은 누워서도 아이패드 가지고 인터넷 1시간은 기본으로 합니다. ^^
      하지만 가볍게 나오면 더 좋겠죠?
      즐거운 주말과 함께 힘찬 새해를 출발하세요.
      감사합니다.
  3. Beamimi
    2010/12/30 18:13
    오늘도 좋은글 잘봤습니다^^ 올한해동안 Eun님의 글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배운점도많고 좋은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 한해동안 포스팅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Eun님의 좋은글을 기대해봅니다^^ 올해도 이제 하루남았네요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원하는것 다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 되세요^^
    • Eun
      2010/12/30 21:32
      변함없이 찾아와 주시고 친절하게 포스팅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Beamimi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자세로 더 열심히 살아볼께요.
      감사합니다.
      힘차고 행복한 새해 시작하세요. ^^
  4. TOAFURA
    2010/12/30 18:21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내년 3월 출시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아이패드2의 기대가 어느때보다 커지내요. ㅋ

    EUN님 한해동안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글로

    뵙길 고대합니다.
    • Eun
      2010/12/30 21:36
      아이패드가 올해 4월에 출시됐으니 이르면 내년 3월에 나올수도 있겠네요.

      TOAFURA님께서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 저에게는 아주 큰힘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에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아주 수월하게 잘 이뤄지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 2010/12/30 19:09
    글 잘봤읍니다 eun님의 글을 아이폰 때문에 첨 접했는데 제겐행운이였읍니다. 한겨레에 소개된 글을 접하고 나서 늘 eun님의 글을 기다리는 일인입니다남은 날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좋은글 기다리겠읍니다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 Eun
      2010/12/30 21:38
      저도 열님을 만난게 큰 행운이죠. ^^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2011년에는 기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6. 따라쟁이
    2010/12/30 19:27
    Eun 님의 오랜만의 정보 공유글에 감사를 느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거시기 합니다. 위의 전망이 eWeek의 이유가 대부분이군요. 이정도면 eWeek의 전망을 정리하고 몇개는 다른 곳의 의견을 추가했다는 것이 더 알흠다운 자세인 것 같습니다.
    • Eun
      2010/12/30 21:45
      따라쟁이님 죄송합니다.
      마치 남의글을 빌려 제글처럼 쓴것처럼 보이게 됐네요.
      이위크의 칼럼을 토대로 쓰긴했지만 저의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칼럼자의 이유에 동감을 했기때문에 핵심 이유는 비슷해 보이죠.
      제 글과 이위크의 글을 읽어보시면 다른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다른곳의 의견을 추가한건아닙니다.

      아름답게 보이지 못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7. virus
    2010/12/30 19:27
    내년에 출시될 태블릿들은---PC처럼---본격적인 가격경쟁 체제로 가리라 봅니다.
    획기적인 기능추가는 별로 없을 듯한 만큼 (기능추가래야 아이패드에는 없는 게 우리에겐 있다 정도겠지요)
    얼마나 싸게 파느냐 싸움으로 간다면---애플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싸움이 될 겁니다.

    매분기 천만개 단위로 부품이 발주되는 회사와, 백만개 미만으로 발주되는 회사의 차이는 큽니다.
    애플이 쌓아두고 있는 막대한 현금을 생각하면
    여러 아이패드2중 하나는---아마도---아이팟 나노때 처럼 엄청난 가격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지....

    올 한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언플의 바다에서 그나마 위안을 삼던 한 점 파라다이스였달까요.
    내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건강한 필체로 다시 만나길 희망합니다...
    • Eun
      2010/12/30 21:50
      변함없이 찾아와 주시고 함께 오랫동안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질 못하고 글재도 없고 지식도 빈약해서 허점 투성이인 글들만 쓰는데도 격려해주시고 동감해 주셔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2011년도에도 댓가에 흔들리지 않는 블로거로 남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바이러스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8. jyhyun
    2010/12/30 19:28
    저도 이 글 2번째에 해당하는 관망하는 소비자인데요 ^^
    아마 아이패드 다음버젼은 참지 못하고 지를것 같습니다.

    부디 애플의 제품을 타도의 목표로만 보려는 시각은 좀 줄었으면 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i-on-i 에서 EUN님의 세상과 만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응원드립니다~~
    • Eun
      2010/12/30 21:52
      응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대박나시는 한해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
  9. ㅈㅈ
    2010/12/30 19:29
    한해동안 글 잘봤습니다.
    내년에도 뵙겠습니다.
    • Eun
      2010/12/30 21:57
      감사합니다.
      그런데 ㅈㅈ님에 제가 아는 분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ㅈㅈ라는 아이디가 너무 흔해서요. ^^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2011년 함께 소통하며 더 나은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 봅시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0. 쵸파
    2010/12/30 19:30
    아이패드 전면 카메라를 애타게 기다리는 1인입니다 ㅎㅎ 아이폰 4가 미국과 그리 큰 차이 없이 판매된 것 처럼 아이패드2도 한국에서 바로 발매되었음 좋겠네요~
    • Eun
      2010/12/30 21:59
      국내에서도 일본처럼 거의 동시에 발매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도는 쵸파님의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1. 사랑가
    2010/12/30 19:39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블로그는 잘 안하지만...
    유일하게 즐겨찾는 블로그가 여기입니다.ㅎㅎㅎ
    Eun님의 주옥같은 글들을 보면서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Eun님 말씀대로 2011년에는 좀더 소통하는 세상이 다가오길 기대합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꾸벅(--)(__)
    • Eun
      2010/12/30 22:02
      사랑가님 함께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들이 제 포스팅보다 더 귀하고 값집니다.
      앞으로 더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모들일들이 술술 잘 풀리시는 2011년 되세요.
  12. 최강연비
    2010/12/30 20:12
    올 한해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의 장점, 왜곡된 국내언론, 소비자를 우롱하는 국내 IT대기업들에 대한 많은 글들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EUN님 화이팅~
    • Eun
      2010/12/30 22:04
      최강연비님의 격려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최강연비님의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해피 뉴이어!
  13. Sehan
    2010/12/30 20:17
    ㅎㅎ 안그래도 이번에 아이폰4를 써보고 아이패드2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번엔 국내출시가 늦어도 상관않고...
    가능한 인맥을 동원해서 해외공수하려고합니다ㅋㅋ
    어서나와라어서나와라.....^^
    올 한해 시워~~~~ㄴ 해지는 글들 감사합니다!!
    • Eun
      2010/12/30 22:14
      해외공수가 헐씬 빠를지도 모르겠군요. ^^

      내년에도 시원한 글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은 하겠습니다.
      2011년 새해 힘있게 시작하시구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4. Yu Lee
    2010/12/30 20:20
    항상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0/12/30 22:17
      올해 마지막날에도 변함없이 오셨군요. Yu Lee님의 격려와 댓글이 큰 도움이 됩니다. 2011년에도 함께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있는 2011년 되세요.
      해피 뉴이어!
  15. 이스터
    2010/12/30 20:30
    일단은 애플은 한국에 직영점이나 설치좀 해줬으면 하네요... 지니어스바가 없는 리퍼교환은 앙꼬없는 찐빵이라는
    • Eun
      2010/12/30 22:20
      그러게 말입니다. 2011년도에는 국내에서도 애플 직영점을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지니어스바가 있으면 애플의 A/S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뀔텐데요.

      이스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6. 타타.
    2010/12/30 20:39
    항상감사합니다
    • Eun
      2010/12/30 22:21
      함께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해피 뉴이어!
  17. RakaNishu
    2010/12/30 21:05
    올 한해동안 아이폰을 이용하면서 많은 것들을 접해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Eun님의 블로그에요ㅋ 참 감사합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하지 않고 제 눈을 흐리고 있을 때, Eun님의 글이 제 눈을 띄워 줬습니다. 올 한해 많은 정보를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새해에도 더 많은 정보를 전해주시리라 믿습니다.^^연말연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오늘의 오타- 비이냥거림, 단점이로, 세로운..오타찾기는 내년에도 계속 됩니다ㅋㅋ ;)
    • Eun
      2010/12/30 22:26
      2011년도 첫번째 목표는 바로 오타 줄이기입니다.
      RakaNishu님께서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꾸준히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대한민국 좋은 나라 만드는데 꼭 큰 힘이되주세요.
      유명해지시면 절 잊지마시구요. ^^

      행복하세요.
  18. foodnjoy
    2010/12/30 21:18
    올 한해동안 좋은 정보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Eun
      2010/12/30 22:28
      큰힘이 되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2011년도에도 함께 소통하며 좋은세상 만들어 갑시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해피 뉴이어!
  19. 유호진
    2010/12/30 22:29
    한 해 동안 좋은 글 많이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 Eun
      2011/01/05 08:15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
      유호진님께서도 새해에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20. sewonii
    2010/12/30 22:56
    Eun님 글보면서 시원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ㅎㅎ항상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0 23:10
    올 한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알차고 다양한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있었던 웃지못할 해프닝입니다. 한국의 기자들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http://faction.co.kr/140120667562
    • Eun
      2011/01/05 08:17
      저도 이글 읽고 국내 언론의 문제가 꽤 심각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2011년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제발 좋은 방향의 변화가 대한민국에 불어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힘찬 새해 출발하셨죠? ^^
  22. 현석
    2010/12/31 03: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정보와 포스팅으로 항상 멋지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하나 하나가 정이 담긴 글이였습니다
    내년에도 멋진 글과 포스팅 해주세요 ^^
    • Eun
      2011/01/05 08:17
      게으르다보니 이제서야 다시 블로그에 댓글을 쓰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
      현석님의 격려의 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1년도가 현석님의 한해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
      새해에 더 행복하세요. ^^
  23. Champ3
    2010/12/31 03:38
    연말 최고의 선물이 아이패드더군요. 주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올한해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2011년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좋은 글들 자주 올려주시길....
    • Eun
      2011/01/05 08:19
      최고의 선물이겠죠..지금 가지고 있어도 누가 또 선물로 준다면 무지 좋아할겁니다...아니면 조금 기다렸다가 2세대 아이패드를 준다면 더 좋겠죠. ^^
      Champ3님도 새해에 건승하시구요.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큰 복 받으세요. ^^
  24. 키다리
    2010/12/31 06:43
    2011년 아이패드의 성공가능성에 저도 한표를 보탭니다.
    아이패드는 "제품경쟁력과 가격경쟁력, 그리고 앱스토어의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잠재적 소비층의 가세와 확장된 유통채녈"로 인해 금년에 비할 수 없는 매출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전 애플의 약점이었던 가격경쟁력은 위에서 virus님이 말씀하신 이유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료호환성면에서 강점이 있는 MS는 최근의 행보로 미루어 볼 때, 내년에 강력한 경쟁자가 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오히려 저의 주된 관심사는, 아이패드가 기존 PC와 노트북을 어느 정도 대체 내지는 잠식할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흔히들 아이패드는 정보소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생산면에 강점이 있는 PC와 노트북을 대체하기 보다는 보조컴퓨터로서 병존할 거라고들 얘기합니다. 일면 옳은 얘기입니다.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정도의 기기를 가지고도 충분할 만큼의 정보밖에 생산하지 않으면서 대안이 없어서, 혹은 관성적으로 PC를 구매해오지 않았나"하는 의심도 가능합니다. 만약 아이패드가 기능면에서 강화되고, 또 소비자들이 그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아하! 나는 이 기기면 충분하겠구나!"란 자각들이 늘어난다면 아이패드가 가져올 변화의 폭과 깊이는 기존의 예상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지간한 정도의 컨텐츠는 강화된 아이패드와 dock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을테니까요. 저는 이 가능성에 또 다른 한표를 던집니다. ^^

    Eun님, 올 한해 i-on-i란 블로그가 있어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님의 수고와 노력이, 님의 건강한 분노가, 이 세상을 좀 더 살 만한 곳으로 바꾸는 데에 있어,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몫을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05 08:20
      키다리님의 소중한 댓글들 때문에 제 블로그가 더 빛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소통하며 블로깅해보기를 다짐해 봅니다.
      2011년도는 키다리님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5. 동녘하늘
    2010/12/31 05:25
    Eun님 좋은 글들 조용히 읽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1/05 08:20
      동녘하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대박나는 2011년도 되세요. ^^
  26. Liverpool
    2010/12/31 07:22
    Eun님 예측이 맞을지, 몇몇 언론말이 맞을지 내기라도 할까봐요...

    하긴 Eun님말이 맞아도 그들은 강하게 부정할테니...

    ㅎㅎ 내기가 불가능할듯...

    1년동안 블로그로 많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강한 뚝심있는 글 기대해봅니다.
    • Eun
      2011/01/05 08:22
      내기한다고 하면 하겠다는 언론사들 거의 없을껄요. ^^

      Liverpool님 새해에 더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기쁜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해피 뉴 이어!
  27. Ellery
    2010/12/31 07:55
    올해 이 블로그를 알게 되서 참 좋은 글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2010년도 몇시간 안남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1/05 08:23
      2011년이 시작된지 벌써 6일이 지났군요. ^^
      새해에 더 잘해보겠다는 다짐이 벌써 어디로 사라졌는지..^^

      Ellery님 새해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대박의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28. 비밀방문자
    2010/12/31 08: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1/05 08:24
      정말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2011년도 대박나셔서 좋은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대박의 한해 되세요. ^^
  29. lhotse
    2010/12/31 21:49
    고생했습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일출 보려다 "매일 눈 뜨면 보게 되는 것이 해인데 굳이 일출 봐야돼?"라는 생각에 푹~~잤습니다. ㅋㅋ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많은 사랑이 이 블로그와 eun님의 글에 전해질 수 있기를...
    • Eun
      2011/01/05 08:25
      lhotse님께서 저의 블로그와 오랫동안 함께 해오신 만큼 2011년도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점을 찾으시면 과감히 질타해 주셔서 좋습니다. ^^

      2011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해피 뉴 이어..(조금 늦었죠? ^^)
  30. Playing
    2010/12/31 23:45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고마운 블로거님들 덕분에 시야가 조금 넓어진 거 같아요

    특정 내용들은 저 먼 곳으로 보내려는 언론들의 이슈화에 맞서서 애플 관련해서는 i-on-i 님과 노키아 관련해서는 바람하늘님이나 떠돌이님과 같은 분들이 왜곡된 정보를 지적해주시고 말이죠

    아무튼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앞으로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05 08:26
      Playing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한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벌써 6일이 지났지만 한일이 별로 없군요. ^^

      그래도 열심히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
      2011년도 건승하세요. ^^
  31. w^killer
    2011/01/01 01:15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네요. 새해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1/05 08:27
      감사합니다.
      2011년도는 기분 좋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2011년도 되세요. ^^
  32. 짱구박사
    2011/01/01 05:4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정보도 많이 나눠 주시길...
    • Eun
      2011/01/05 08:28
      감사합니다. 짱구박사님. ^^
      2011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이소..^^
  33. 뱅뱅
    2011/01/01 11:27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un님 ^^
    작년 언젠가 아이폰 정보를 구하고자 웹서핑을 하던중에 Eun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어 아이폰뿐만 아니라 여러 맥관련 정보와 의견들을 공유 함으로써 알지 못했던 부분들을 차츰 알아가게 되었는데요...여러모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정확하고, 알찬 정보 많이 공유 해주시고 알려주시길 바라고
    2011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원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un님 화이팅! ㅋㅋ
    • Eun
      2011/01/05 08:33
      뱅뱅님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즐겁고 더 소통할 수 있는 블로깅 해볼께요. ^^

      2011년도 더 즐겁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34. 이대팔
    2011/01/02 03:42
    Eun님의 글로 즐겁게 읽고 생각하는 지난 한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1/05 08:34
      이대팔님 새해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대팔님도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는 좋을 일들로 가득찬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35. 이슬님
    2011/01/02 07:28
    eun님의 글 한해 동안 잘 읽고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아이폰을 사고 싶어 검색 중에 님의 글을 보게 됐고 애플제품에 호감이갔고 지금은 아이패드로 글을 쓰는 호강을 누리게 됐네요 다음엔 아이폰5가 나오면 구매하려는 대기자 입니다,
    올해도 좋은글 많은 정보 부탁드리구요 열심히 찼아와 읽고 가겠음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찾아오시길 기원합니다.대박나는 한해 되세여^^
    • Eun
      2011/01/05 08:35
      이슬님도 평안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더욱더 열심히 소통하는 블로거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 수채화
    2011/01/02 10:41
    EUN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지리산이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한국은 따라쟁이 삼송이 언론질로 도배를 했던 해인것 같고~ 정치에서는 이명박이가 아직도 지지율이 높다는 아리송한 사실... 그리고 최악의 구제역이 발생으로 우울한 한해가... 그리고 사상최대의 흑자라지만 서민들은 그 사실도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죠~ 다 어디로 갔을까???
    • Eun
      2011/01/05 08:38
      지리산이라..예전에 친구들과 2박3일로 등산갔었던 생각이 나는군요...뱀사골을 시작으로...연하천인가요? 거기서 하루 자고... 정상 바로밑 산장 이름이 뭐였더라..거기 한밤자고..다음날 새벽에 정상에 올라갔는데 해뜨는 장면을 보지 못하고 내려온적이 있죠. ^^
      지금은 내려오셨죠? ^^
      새해가 밝은지 6일이 지났습니다...만...이렇게 게으름만 피우고 있네요...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과 각오는 어디로 갔는지..^^

      수채화님
      2011년도에 즐겁고 행복한 일들 때문에 웃음이 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7. 매쓰TM
    2011/01/02 18:24
    오늘 출근해서 글을 보게 되네요~
    2011년도 멋진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05 08:39
      매쓰TM님에게도 멋진 한해 되시길 바래요.
      그리고 대박나시구요...
      출근이라...그러면...승진도 올해에~!!! ^^

      건강하세요. ^^
  38. 농땡이
    2011/01/02 23:22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39. 오거
    2011/01/02 23:47
    도대체 삼성은 애플을 왜 못이겨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의 역사를 봐도 전혀 다른길을 걸어왔는데 휴대전화시장에서 붙은 경쟁이(사실 경쟁도 아니지만) 다른 제품들까지 번지는군요. 애플이 수년간 다져온 소프트웨어 기술은 현재 MS나 구글과 같은 거대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아니면 어떤 회사들도 절대 짧은 기간에는 따라잡을 수 없는데다가 아이튠스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문화 컨텐츠만 봐도 애플과 삼성은 다른 사업을 하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겉모습만 배끼고는 삼성과 애플이 경쟁구도에 있는 회사라는 착각을 하게 만들죠. 그나마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덕분에 갤럭시 S라는 제품을 만들어낸것이지 구글이 없었다면 삼성은 그저 앉아서 구경밖에 할수없었겠죠. 남이 만든 소프트웨어 최적화나 업그레이드조차 버거운 회사가 무슨 OS를 개발하고 성능을 향상시키겠습니까. 그저 이 두회사의 차이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여전히 중요한 부분은 알지못한채 언론 플레이에 놀아난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휴거
      2011/01/04 17:24
      참... 어린 글이군요. 직장생활1년이면 파악할 내용인데...
    • 오거
      2011/01/04 21:50
      어떤부분에서 어린 글이라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삼성이 한국시장을 애플에게 빼앗기기 싫어서 배끼고 언플한다는걸 모르고서 왜 이겨먹을려는지 모르겠다고 말한것에 대한것인지요?
    • Eun
      2011/01/05 08:41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다음버전 갤럭시 스마트폰의 이미지가 누출됐는데 아이폰4의 옆모습과 거의 흡사하더군요.
      2011년도에도 미투 전략이 계속해서 이뤄질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삼성의 전략이나 역사를 보면 혁신과는 거리가 먼 기업이기에 큰 변화가 일어날꺼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기대도 크지 않죠. 오히려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에서 인정받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거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거
      2011/01/05 21:33
      네 항상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40. 모리슨
    2011/01/03 19:25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패드가 꼭 필요한것이 아닌지라 겨우 겨우 참고 있는데 올 상반기에 아이패드2가 나온다면 더 이상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언플의 홍수속에서 그나마 간간히 재밌게 글 읽고 좋은 정보도 많이 가져갑니다.

    올해도 건필하세요.
    • Eun
      2011/01/05 08:42
      모리슨님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언플이 사라지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려고 맘만 먹었을뿐 6일이 지나도록 한 일이 없군요. ^^

      2011년도 모리슨님에게 아주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1. 네불라
    2011/01/04 23:05
    님의 글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즐겨찾기하고 아이폰으로 자주보는편입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작성하려는 글이 최근 편파적인 신문기사보다 낫다는 생극이 드네요. 앞으로도 흑백논리의 싸움이 아닌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자는 말씀이듣기 좋습니다. 글언제나 잘읽고 있다는 말을쓰고 싶었는데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어쨌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글 자주 뵐게요^^
    • Eun
      2011/01/05 08:44
      모아니면 도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흑백논리를 통해 싸움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나와 다른 남이기에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야겠죠.
      더욱더 소통하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네불라님 2011년도, 님에게 최고의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42. mesafalcon
    2011/01/05 03:06
    좀 늦긴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1년간 좋은 글들로 즐거운 시간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에는 애플을 따라가는 기업이 아님 뛰어넘을수 있는 기업이 한국에서 나왔줬으면 바램이 있습니다.

    2011년에는 과연 IT 업계에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가 되는군요.ㅎㅎ
    • Eun
      2011/01/05 08:45
      2011년도에는 어떤 변화의 모습이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따라하는 기업이 아닌 혁신적인 기업들이 국내에서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 더 건강하시구요. 더 행복하시구요. 더 뜻깊은 일들이 많이 일어 나시길 바랍니다. ^^
  43. Adam
    2011/02/05 13:46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이렇게 한줄 남깁니다.
    얼마 전 아이패드. 갤탭 그리고 올래패드를 직접 겪어볼 수 있었는데요,
    올래패드는 갤탭의 프로토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더라구요.
    아이패드를 kt에서 늦게 놓는 조건으로 삼성서 옛다 하고 던저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요 ㅎㅎ
대항마 시리즈, 이제 그만 합시다!!!
2010/12/09 16:15


이제는 대항마라는 글자만 봐도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놈의 대항마는 어디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만 만들었다하면 대항마, 진검승부, 킬러등으로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려는 기사들때문에 진절머리가 날 정도입니다.
예전 IT 기사들 가운데서도 대항마 시리즈가 있었나 찾아보니 아이폰이 국내 도입 이전에는 주로 대항마 하면 스포츠 분야에서만 언급이 됐더군요. 소렌스탐의 대항마라던지, 축구팀 대항마라던지, 또는 진짜 경마경주에 관한 대항마라던지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던 작년부터 갑자기 이놈의 경주마가 IT 분야로 뛰어들어 왔습니다.
첫번째 경주마는 옴니아2라는 이름을 지닌 녀석이였죠. 손톱으로 터치가 되고, 겨울에 장갑을 끼고서도 터치가 되는 막강한 경주마였죠. 단순 클럭 스피드를 포함한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비교해, 전문가(기자)들은 옴니아2의 우승을 점쳤습니다. .
두번째 경주마는 갤럭시S라는 이름을 지닌 각종 슈퍼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가훈(?)인 '슈퍼 아몰레드, 슈퍼 디자인, 슈퍼 애플리케이션'처럼 모든게 최상인 경주마로 불리웁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은 갤럭시S 완승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경주마로 캘럭시탭이라는 아이패드의 유일한 대항마라는 별명이 붙은 녀석이 나타났죠. 휴대성을 무기로 나타난 이녀석 또한 아몰레드 스크린도 아니고, 착탈식배터리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혀 단점으로 지적 받지 않는 탭이라는 대항마에 손을 들어주더군요. (삼성에게 있고 애플에게 없으면 장점이지만 삼성에게 없고 애플에게 있거나 없으면 공식적으로 단점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대항마 시리즈 3탄이 다 끝나기도 전에 아이팟터치의 대항마인 갤럭시 플레이러 50이라는 4탄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이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갤럭시 플레이어로 마무리 하는건가 했더니 어제는 "삼성, 애플 맥북에어 대항마 내놓는다"라는 기사가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
이건 뭐 끝이 없는 007 시리즈를 보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유행한 최불암 시리즈나 참새 시리즈를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언제까지 연재할 계획이신지요? 뭐만 내놨단 하면, 계획했다 하면 삼성에서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항마가 저절로 되는겁니까? 기자님들?
맥북에어로 대항마의 종지부를 찍을건가요? 아니면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까지 언급하실 계획이신지요?
뭐 이미 ZDNET에서는 "이재용 부사장, 삼성에서 어떤 사업 맡을까?"라는 기사에는 이런 언급까지 하셨지만요.  
"만약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 무선사업부에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면 젊은 삼성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탄탄하게 굳어지는 셈이다"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건 옛날 코미디의 "회장님 회장님"이 저절로 연상이 됩니다.
젊은 삼성이라? 이건의 아들 딸들을 제외하면 평균 연령이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기자님들..이제 그만합시다. 대항마 많이 봤다 아닙니까? 이제 종지부를 찍읍시다.
이건 뭐 경마경주에서 큰 돈 잃은 사람들처럼 말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예전 소니가 워크맨으로 잘 나갈때 삼성이 워크맨 비스무리한 마이마이를 국내 시장에 내놓을때는 "소니 워크맨의 대항마"라는 기사를 썼던가요? 기자님들???????



삼성, 애플 맥북에어 대항마 내놓는다 by 이데일리
이재용 부사장, 삼성에서 어떤 사업 맡을까? by ZDNET
2010/12/09 16:15 2010/12/09 16:15
  1. 사자비
    2010/12/09 16:45
    그렇게 성장했고 그렇게 앞으로도 갈란가보조;;
    삼성...그런 그룹;
  2. SlowMotion
    2010/12/09 17:00
    대항마는 소비자들이 붙여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써본 사람들이 평가하고 수식어를 붙여야지... 이건 뭐 나오기도 전부터 제조사 하청 언론인지...
    여튼 객관적 정보를 제공 받지 못하는 국내 현실이 안타깝네요~ㅋㅋ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2/10 08:23
      객관적인 정보와 진실성 결여가 기본이 되버린 국내 언론입니다. 그저 홍보 기사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면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건 기업 홍보부보다 더하더군요.
  3. BIN
    2010/12/09 17:41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제발 대항마다운 제품을 내놓고 기자들이 그렇게 썼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얼마전 베스트바이에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둘다 만져보았는데,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짧은 시간이라 기능을 자세히 비교해보진 못했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감성적인 면이나 사용만족감 등에선 대항마라고 하기엔 미흡했습니다. 차라리 다크호스라고 했으면 더 어울릴뻔했네요. 다크호스는 '능력은 검증된바 없지만 의외의 결과를 낼지도 모르는 경주마'이니까요.
    삼성이 정말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서 대항마란 단어가 전혀 손색없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Eun
      2010/12/10 08:26
      저도 Radio Shack에서 갤럭시탭을 약 30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다양하게 테스트를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패드와의 경쟁은 무리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7인치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GPS로 위치도 바로 잡아 주지 못하는데 네비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국내에서는 단점 언급은 하질 않으니 많은 분들이 갤럭시탭은 완벽한 태블릿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비싼돈 주고 사서 직접 경험해봐야 국내 언론이 얼마나 사기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4. 매쓰TM
    2010/12/09 18:27
    어짜피 누군가 간길을 따라가는것이
    없는길을 만들어가는것보다 쉽잖아요..
    옛날엔 소니 따라했고..
    지금은 애플따라하면 적어도 기본은 이상은 얻잖아요..
    원래 그런곳인데요 뭘..

    더이상 홍보효과가 없으니 맹인견 사업도 철수한다던데요 뭘..
    물론 나라에서 하지못한일을 한것은 잘한건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6776
    • lhotse
      2010/12/09 21:09
      처음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갈수록 삼성은 또하나의 가족이라면서 자기들만의 울타리를 계속 높여가고 있군요.
    • Eun
      2010/12/10 08:27
      사회 기부나 환원에 대한 뉴스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젊은 삼성하면서 이재용 밀어주기에 국내 모든 언론들이 대동단결하고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한 기업의 인사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5. Beamimi
    2010/12/09 18:28
    대항마가 아니라 대악마 같습니다;;;출근길〜 Eun님의 재밌는글 보며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하루마무리 잘하시구요^^
    • Eun
      2010/12/10 08:28
      그러고 보니 발음이 비슷하군요. ^^
      즐거운 주말이 시작됐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 ^^
  6. sufulim1
    2010/12/09 19:29
    아이폰 두번째 대항마가 갤럭시s 라니요??
    .
    .
    .
    모토로이 입니다 ㅋㅋㅋ..
    갤A 도, 잠깐 갤s나오기전에 좀 대항마 지위에 있었죠.
    (쉬어가자고요 ^^)
    • Eun
      2010/12/10 08:28
      모토로이도 있었군요. 갤A도 그렇구...팬택에서 나온 제품도 아이폰4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대항마였는데요...
      구글의 넥서스원도 대항마라고 불렀었죠. ^^
  7. betterones
    2010/12/09 20:02
    모기업 왕자가 능력없다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아시는 사실이죠.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면 덮어쓰고 닦아주는 충견들이 득실댄다는 것도 이제 널리 알려져 있고..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679663

    이제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어떤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붙입니다. 트윗으로 퍼질만큼 퍼져서 이미 보셨을듯 싶지만요.

    저번에 예상하신대로 삼성에서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출시예정이더군요, 크롬 os 도 느린 3g 환경과 오프라인시에 불편함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꺼라는 예측도 있구요. 저도 그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가 됩니다.
    • lhotse
      2010/12/09 21:17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가장 잘하는 회사 중 하나"라는 지경부 고위관리(?)의 말...ㅎㅎㅎ (그나마)라는 단어 하나를 빼먹고 말한 것 같군요.
      정부에서 동반성장이라면서 칼을 빼 들었으니 적어도 "시늉"만 보여주는 정도랄까요? ㅋㅋ
      제 눈에는 정부나 기업이나 '눈 가리고 야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
    • Eun
      2010/12/10 08:38
      저도 이 글을 읽고 트윗으로 RT를 했었습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대기업의 과장들에게도 허리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대기업이 중소기업들을 얼마나 휘어잡고 있는지가 짐작이 됩니다.
      국내시장에서 국내 기업들 스스로가 변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정부가 법을 대기업이 불리하게 만드는것 조차도 불가능한 일이니...소비자들의 바른 소비를 통해 기업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줘야할겁니다.
      소비자가 변하지 않으면 국내 대기업의 배는 점점 더 뚱뚱해 질 수 밖에 없죠.
  8. Duffy
    2010/12/09 20:06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모 스포츠기자가 숨막히는 뒷태 기사만을 쏟아내는 거처럼, 기자들 아니면 기업 홍보실? 에서 저런 지루한 홍보를 하는 건.. 둘다 일을 대충하는 건지.. ㅎㅎ
    • Eun
      2010/12/10 08:39
      그냥 홍보실에서 보낸 홍보자료를 글자 몇개 바꿔 기사화 시키는제 전부인 언론사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러니 오보나 정확한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를 사기 위해 줄 섰다는 기사가 모든 언론사들을 통해 일제히 나오는거겠죠.
      차라리 언론사 때려치고 광고사업이나 홍보사업을 하는게 낫습니다.
  9. lhotse
    2010/12/09 20:14
    대항마 뒷발에 차일까봐 겁난다는....응? 뭥미? ㅋㅋ
    지금껏 대항마들 제대로 뛰어 보지도 못하고 관절염으로 바로 퇴출~~기로에 서 있지요.

    "요고이~ 내가 디자인한건데~ 애플꺼 보고 고대로 따라 했소~"라는 산도적 같은 표정으로 갤스와 갤탭을 양손에 들고 희죽 웃는 이성식 상무의 사진이 실린 어제의 인터넷 기사를 보고서 오늘 문득 떠오른 생각...
    디자인으로 더이상 해 먹을것이 없어 교수 때려치고 삼성 들어가서 애플꺼 베껴 2년 만에 상무로 고속 승진 시켜주면서 '삼성인상'이라는 희한한 상까지 주고, 사보에나 게재될 일을 굳이 인터넷 신문에까지 비싼 자원을 할애해주는 인터넷 신문까지 보면 얼마나 손발이 잘 맞아 떨어지는지...!ㅋㅋㅋ
    그러면서 대항마?? 자칭 잡스옹의 대항마라고 칭하는 녀석들의 2년 후는 관절염으로 인한 삼성 구조조정본부의 단물 빠진 껌을 뱉는 행위를 다시 보게 될거라 생각되네요.

    집안 잔치 가지고 뭐라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베낀걸 가지고 고속승진한 것을 자기 디자인이라 '대외적'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꼬락서니가 심히 보기 민망하네요. 쪽팔린다 진짜!!

    ps...IT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에서 경마 사진은 뜻밖이었다는....ㅋㅋ(나쁘다는 소리는 아님.)
    • Eun
      2010/12/10 08:41
      남의것 그대로 카피해놓고 어떻게 그렇게 자랑스럽게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요? 삼성은 모방했다고 카피잘했다고 그를 승진시킬 수 있을까요?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습니다. 저분이 예전에 교수님이였다는 사시링 부끄러울 정돕니다. 저분 밑에서 배운 학생들 또한 모방은 범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라고 배웠을겁니다. 분명...
  10. foodnjoy
    2010/12/09 20:11
    글 쓴 기자들 맥에어는 만져 봤는지....

    껍데기와 내용물만 비교해서 또 기사 쏟아내겠네요..정작 중요한 OS 최적화 부분은 쏙 빼고요....
    • Eun
      2010/12/10 09:57
      기사의 대부분은 기자들의 경험이나 체험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받은 자료 그대로를 싣는거죠. 그러니 어쩔때는 제목까지 똑같습니다.
      갤럭시탭의 대항마 시리즈가 주춤하는걸 보면 조만간 새로운 대항마가 나올려고 하기 떄문이겠죠. 갤럭시 플레이어가 먼저냐 갤럭시에어(?)가 먼저냐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11. 수더분
    2010/12/09 21:35
    대기업 피자와 치킨을 비롯해서... 하나같이 우리 아버지 삼촌, 형, 동생, 친구들이 가족을 부양하려고,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살아가는 일터인데... 왜, 누가 저렇게 이상하게 변질시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최강자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해외에서 맞붙어 싸우지 못하고 국민들 호주머니를 눈가리고 털어가려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 Eun
      2010/12/10 09:58
      대한민국은 대기업을 위한 나라입니다. 서민에 대한 예산은 다 삭감해 버리는 모습만 봐도 그렇습니다. 4대강을 진짜 하는 이유는 있는 사람들에게 돈 더주고..그들에게서 돈 좀 받으려고 하는거겠죠.
      국내법들을 자세히 보면 대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법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패드가 반년이 지나서야 겨우 국내에 들어온 이유가 있죠.
  12. 수채화
    2010/12/10 00:45
    삼성은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국민들을 또 하나의 호구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다른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지만~ 소비자 파워가 강해야 결국은 기업들의 제품도 강해지는거죠. 문제는 대다수 의식없는 국민들이라는거죠~ 국산제품을 사용해야 애국이라고 드립치죠~ 아니면 빨갱이...절라도~ 웃기는 논리 아닙니까? 좌파가 뭔지 빨갱이가 뭔지~ 파쇼가 뭔지도 제대로 분간도 못하면서...
    • Eun
      2010/12/10 10:00
      국민들이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소비자가 바뀌면 기업이 바뀝니다.
      현명한 소비를 할때 기업들이 정신 차리게 될겁니다.
      해외보다 비싸고 약정을 해야만 살 수 있는 갤럭시탭이 잘 팔리는걸 보면 소비자들에게도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 Eun
      2010/12/10 10:01
      국민들이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소비자가 바뀌면 기업이 바뀝니다.
      현명한 소비를 할때 기업들이 정신 차리게 될겁니다.
      해외보다 비싸고 약정을 해야만 살 수 있는 갤럭시탭이 잘 팔리는걸 보면 소비자들에게도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13. 현석
    2010/12/10 00:47
    좋은 우리말 많든데 대항마.... 말대가리 같은 심송이네요 ㅎㅎ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몃년째 보고 있는데 허를 찌르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ㅎㅎㅎ
    • Eun
      2010/12/10 10:04
      대항마만 만들어내니 우승마가 없는겁니다. 혁신이 없으니 모방만 있는겁니다. 남의것 보고 배낀 사람을 인사를 통해 진급을 시켜주는걸 보니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죽어라 말들만 만들다 끝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14. 참고하세요
    2010/12/10 01:11
    아이폰, 아이패드 공동구매 하네요 참고하세요
    http://www.summarynote.co.kr
  15. RakaNishu
    2010/12/10 01:43
    이재용의 무능함은 삼성내부에서도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E삼성을 완죤 말아드신 경험도 있으니 말이죠. 당췌 뭘 믿고 자식한테 물려주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무능한 자식이면 오히려 더 아까울텐데.. 뭐 이거늬도 지가 만들어낸건 아니니까 그렇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 이거 아이폰이라 엔터 안먹혀도 이해해 주세요 ^^ㅋ
    • Eun
      2010/12/10 10:06
      그래서 이부진을 백업으로 올려놓은거죠. 이재용이 안되면 딸로 세습을 옮기면 되니까요. 뭘 해도..결국 자식들에게 넘어가게 될겁니다.
  16. 이대팔
    2010/12/10 02:07
    잘 찾아보면 이재용씨가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칭송하는 뉴스기사도 있을 것입니다. 뭐 대항마는 어디까지나 대항마일뿐...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12/10 10:07
      한국 마사회보다 삼성 마사회라는 이름이 더 어울립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삼성이 마사회를 인수할지도...
  17. 핫둘
    2010/12/10 03:26
    갈수록 정 떨어지는 기업. 삼성.
    기자들 때문에 더해요. 이건 뭐 적당히 해야지. 너무 노골적이라 반감만 일으키는군요.
    • Eun
      2010/12/10 10:08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홍보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에 더 정이 떨어지는군요. 이렇게 1년 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는 모습을 찾을 수 없는걸 보면 뭐 죽어라 끝까지 한 기업 홍보해주다가 기자생활 마감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미래나 비전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18. justic
    2010/12/10 07:25
    ㅋㅋ 대항마 참 좋아하네여 ㅋㅋㅋ노트북은 또 어찌 이상한 것을내놓으려고 참 가관이죠
    • Eun
      2010/12/10 10:09
      말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재용이 예전에 승마선수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허리디스크로 군면제를 받고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뛸 정도로 뛰어난 아들이 자랑스러워서 더 그러겠죠.
  19. ㅈㅈ
    2010/12/10 09:28
    옛말에 삼대부자 없다던데
    이병철 똑똑하고 이건희 똑똑하고
    글쎄 재용이가 똑똑할가요?
  20. sahara
    2010/12/10 09:30
    삼성의 언플 실력이면 아마 서울역 노숙자도 이건희회장의 대항마로 변신 가능할것임.
    • Eun
      2010/12/10 10:10
      Everything is possible under the Power of Samsung~!!!
      뭐 이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인것 같습니다. ㅜ.ㅜ
  21. SH
    2010/12/11 08:16
    맥북에어를 써보면 그냥 앏아서 될 일이 아닌걸 알텐데....OS가 반인걸요...
    소비자는 또 속아나갔겠네요.
    • Eun
      2010/12/13 09:22
      아마도 맥북에어보다 더 얇다거나 더 가볍다를 강조한 제품일겁니다. 뭐 하나 정도는 이길 수 있는,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이 되겠죠. 그리고 그 하나를 물고 늘어질겁니다.
  22. 지룰
    2010/12/12 01:17
    그냥 모델명을 "대항마"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 무선사업부에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면 젊은 삼성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탄탄하게 굳어지는 셈이다"

    이 기사 쓰신분은 북한에서 기자 생활해도 잘 하실듯.. ㅋㅋ
    • Eun
      2010/12/13 09:23
      ZDNET이 원래 그렇습니다.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을 추구해야 하는 언론사에서 나온 말이 "젊고 잘생긴"이라니...참 할말이 없네요.
  23. 수채화
    2010/12/12 14:44
    최근 몇년 전 부터 삼성이란 회사는 제품 개발 안해도 되는 지경에 이르렀죠~ ^^
    애플사에서 신제품 나오면 몇가지 기능 추가해서 제품 내놓고 언론에서 알아서 띄워주죠~
    아이팟- 엡, 아이폰-옴니아, 아이폰4-걸레기S, 아이패드-걸레기탭, 맥북에어-센스?
    애플에서 신제품 뭐가 나오나 귀를 쫑긋하고 있다는 샘송...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tvcateid=1006&newsid=20101212211205626&p=sbsi&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PageIndex=2
    걸레기탭 버그라네요. 언제 또 기사가 내려질지...

    아무튼 제품 급조하는 실력은 있군요.
    안정성은 제품 구입한 소비자가 해결해주는 센스~~~
    경쟁제품 사면 매국노라고.... 생각하는 잉여인간들도 있다는...거...
    • Eun
      2010/12/13 09:25
      6개월만에 만들어 내놓은 제품을 사면서 그 제품이 완벽할거라 생각하신 분들은 없겠죠. 그걸 감안하면서까지 사고 싶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해외보다 수십만원 비쌈에도 불구하고 구매한 이유가 있겠죠. 통신비를 이중으로 부담하면서까지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이유 또한 있을 겁니다.
      저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국내 소비자 10만명은 그런 선택을 한겁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런 선택을 따라하겠죠.
      생각해보면 국내 소비자들은 참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거 부럽다라고 말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ㅜ.ㅜ
  24. 지나가다
    2010/12/12 22:44
    돈좀 벌겠다고 영혼을 판 기자들이라, 아무리 바른 소리를 하셔도 한 귀로 흘려들을 겁니다. ㅋㅋㅋ
    • Eun
      2010/12/13 09:28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나라를 수십번 수백번 팔아넘어도 양심의 가책한번 느끼지 않을 그런 기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돈의, 돈에 의한, 돈을 위한 기사들이 넘쳐납니다.
  25. 대항마...
    2010/12/14 18:45
    삼성에서 북한의 김정은 대항마도 출시했죠.

    3대 세습 김정은 대항마 이재융 출시...
아이패드2 내년 출시설을 강조하는 이유?
2010/12/08 15:56

올해 1월에 발표되고 4월부터 소비자들의 품에 안기기 시작한 아이패드는 최근에서야 국내에 들어왔습니다.
4월에 판매되기 시작했는데 국내에는 11월말부터 풀리기 시작했으니 약 반년 늦게 들어온 셈인데요. 이제 막 KT와 애플 코리아를 통해 국내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언론들은 아이패드2 출시설에 대한 기사들을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국내 아이패드2 출시설 기사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아이패드2 내년 4월 나온다" 서울경제신문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4월 출시" 디지털타임스
"아이패드2, 내년 2월에 나온다" 이데일리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애플의 마케팅 전략" 민중의소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YTN
"대만언론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 뉴스엔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예정" 더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머니투데이
"애플,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분기 출시"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말부터 생산, 4월 출시 예정" 헤럴드경제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한국경제
"아이패드2, 내년 2월 출시할 듯" 이데일리
"애플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설 등장" 아시아 경제
"폭스콘, 이르면 내년 2월 아이패드2 양산" 전자신문
"아이패드2, 내년 4월부터 판매된다" 뉴데일리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4월 출시" 동아일보
"아이패드2, 내년 4월 출시...태블릿PC 시장 긴장 고조" 아시아투데이
"아이패드2, 이르면 내년 2월 생산" 뉴시스
"아이패드 이제 막 대리점에서 받았는데 아이패드 2가 나오다니.." 재경일보

"애플 아이패드2, 내년 2월말 양산 시작" 뉴스핌
"아이패드2는 7인치로 돌아서나" 매일경제
"아이패드2 나온다고? 소비자들 혼란" 파이낸셜뉴스
"아이패드2, 내년 초 출시...갤럭시탭 따라하기?" 매일경제
"내년 아이패드2 출시설 모락모락" 세계일보


이밖에도 아이패드 내년 출시설에 관련된 기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 아이패드 출시설이 최근에 들어서야 기사화 되고 이슈화 되는걸까요?
애플 제품의 출시 주기를 정말 몰라서 이런걸 기사화 하는걸까요?


우선 애플의 신제품 출시 주기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아이팟터치는 2008년 9월, 2009년 9월, 그리고 올해 9월에 새제품이 출시됐습니다. 그러면 내년 9월이면 새로운 아이팟터치가 나오겠죠? 아이팟나노도 2006년 9월부터 시작해 매년 9월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어떨까요? 2007년에는 9월에 출시됐지만 2008년부터는 6-7월 사이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그래이드가 신속히 이뤄져야 하는 컴퓨터 부분을 제외하고는 애플 제품의 주기는 약 1년 정도 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아이패드 또한 1년 주기로 새로운 제품이 나오겠죠. 새로운 아이패드를 언제 공식적으로 들고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2월 정도에 양산을 시작하고 2개월이 지난 4월 정도부터 판매가 들어가는것은 애플의 제품 주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기사거리도 안된다는것을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사거리도 안되는 제품 출시설이 언론사들을 통해 일파만파 퍼져 나가는 이유는 뭘까요?
이와 비슷한 여론형성은 약 3개월 전에도 있었습니다.
아래 기사 제목들은 약 3개월 전에 나온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입니다.

"벌써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직 아이폰4 받지도 못했는데..." 한국경제신문
"아이폰6 디자인 공개....4 나온지 얼마 됐다고" 시사서울
"아이폰5 내년 출시 루머, 진원지는 매일경제" 민중의소리
"아이폰5 내년 출시설 솔솔" 중도일보
"애플, 내년 1월 아이폰5 출시? 미디어잇
"아이폰5, 정말 내년 1월 출시하나?"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4G 산지 얼마나 됐다고..." 더데일리
"애플 차기작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IT 매일
"아이폰5 내년 출시된다? 소문에 아이폰4 구닥다리 되는 것 아냐 불안감..." 아츠뉴스
"아이폰 4세대 출시 3달만에 아이폰5 출시설?" 한국경제
"아이폰3와 아이폰4는 봉? 아이폰5가 내년 출시?" 프라임경제
"아이폰5 예약하면 아이폰6 나오나? 아이폰 출시 루머에..." 프라임경제
"아이폰5, 모바일 결제 강화해 내년 출시?" 머니투데이
"아이폰5 내년 초 출시? 네티즌 아이폰4 나온지 언제라고..." 메디컬투데이
"아이폰5 출시 암박? 아이폰4 사용자 투덜투덜!" 투데이코리아
"아이폰5 출시? 아직 4G는 받지도 못했는데" 뉴스비트
"아이폰5 내년 출시 임박설 확산...네티즌 당황" 아이비타임즈
"아이폰5 내년초 출시? 루머 확산" 스포츠한국
"아이폰5 내년 초 출시설에 이용자들 들썩들썩" CNB뉴스
"아이폰5, 내년 1월경 출시 루머 인터넷상 솔솔" 시사코리아저널
"아이폰5, 수신문제로 내년 출시? 추측확산" 국민일보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 연내 출시?" 민중의 소리
(어떻습니까? 완전히 데자뷰같은 느낌이 안드세요?)


아이폰4가 국내에 들어간 시점에 아이폰5 출시설 기사들이 난무하기 시작했죠. 아이폰4를 막 예약하거나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5가 나온다는 기사를 보고 황당해 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지금 새로운 스마폰을 사려고 하는데 사자마자 구형 제품이 된 느낌이 들테니까요.
맞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노리는것은 바로 이런 여론을 형성시키려는 겁니다.
지금 제품을 사면 바로 헌제품 된다. 새제품이 바로 나오니 지금 사지 말라는 식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겁니다. 과연 누구 좋으라고 이런 소문을 만들어 기사화 하는걸까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런 기사를 읽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아이폰4 구매를 미룬다면 이들은 상대적으로 경쟁사들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애플 제품은 사자마다 헌제품이 된다. 중고취급 받는다는 인식이 커지면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질 수 밖에 없죠. 이에 대한 이득이나 해택은 바로 경쟁사들에게 돌아가게 될겁니다.
기사 하나에 얼마만큼의 광고비를 주는지 모르겠지만 광고주들이 얻은 해택은 광고비의 수십배 또는 수백배 이상의 효과를 얻거 가는 셈입니다. 기사를 읽은 사람에게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아이폰4 지금 사지마라 조금 있으면 아이폰5 나온덴다. 아이패드2 나온덴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되겠죠. (이래서 언론의 파워가 무서운겁니다.)

애플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자 마자 다음세대 제품이 곧 나온다는 출시설이 떠도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을 위함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합법적으로 또는 불법적으로) 돈을 대주는 광고주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설은 언론사들을 통해 퍼져나가지만 대광고주들의 제품 출시설은 소문조차 나질 않습니다.
언론사들이, 미디어들이, 블로거들이 정말로 네티즌들을 생각하고 소비자들을 생각한다면 차세대 제품이 벌써 부터 나온다는 루머를 만들어 특정 기업에게 해택을 주기 위한 이상한 여론을 형성하기 보다, 왜 해외에서 잘 나가는 제품들이 유독 국내 출시가 느려지는에 대한 여론 형성을 만들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가 왜 11월이 넘겨서야 국내 소비자들이 받아 볼 수 밖에 없는지를 고민할 수 있게 말입니다.
참으로 엉뚱한 국내 미디어들 때문에 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보게 됩니다.
국내 포털들도 마찬가지고, 언론사들도, 힘있는 파워 블로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
2010/12/08 15:56 2010/12/08 15:56
  1. Kanan
    2010/12/08 16:53
    언제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근래 제 주변 지인들이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면서 어떤걸 사야될지 고민하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저랑 같이 자라고 IT쪽에도 관심이 많은 분이 아이패드는 전화가 안되지
    않느냐는 말을 하질 않나..지금 쓰신 글에 나온 내용처럼 지금 아이패드를
    사면 뭐하느냐란 얘길 하는데 참 답답하더군요ㅠ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구글조차 지금 나온 버전은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마당에 어떤 점을 보고 갤럭시탭에 끌리는 건지도 모르겠구요ㅠ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저와 의견이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객관적인 사실들을 가지고 제품간에 비교를 할수 있어야 할텐데..ㅠ
    • Eun
      2010/12/09 08:35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언론보다 신빙성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두 기기를 정확하게 비교해서 기사화 시키는 언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삼성에게 있으면 장점이고 애플에게 없으면 단점인거죠. 옴니아2일때는 플래시 없는 아이폰이 단점이더니 갤럭시S가 플래시없이 나오니까 단점으로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고 단점으로 지적받던 아이폰이지만 갤럭시탭이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으로 나오니 이 이야기도 쏙 들어가버렸죠.
      삼성에게만 있으면 장점이고 없다고 해도 단점은 되질 않습니다. 이게 바로 국내 언론사들의 정보력이며 형평성입니다. 현실은 이렇지만 이걸 믿지 않는 사람들도 꽤 많죠. 그러기에 언론사들이 망하지 않고 사는거겠죠.
  2. champ3
    2010/12/08 17:22
    이른아침 이곳 서울은 어제 내린 눈으로 교통대란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젠가 블로그의 글들을 취합한 전자책을 보고 싶네요.
    내용도 좋고 아이북스에 올려보심이....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2/09 08:36
      좋은 아이디어군요. ^^
      추후에 한번 생각들을 정리에 아이북스에 한번 올려볼 계획을 해야겠네요. ^^
      여긴 아직도 첫눈은 오질 않고 있습니다. 첫눈이 온다고 해도 예전처럼 설래는 마음도 없으니 기다리지도 않지만요. ^^
      눈만 오면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예전에 군대에서 쓸데없는 연변장까지 눈을 치웠던 기억을 해보면...최대한 안오길 바래봅니다..대한민국 평범한 군인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
  3. TOAFURA
    2010/12/08 17:53
    안녕하세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정식으로 국내에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게되자마자 보게되는

    한심한 기사들이죠. ^^

    요즘 기사들을 보면 대부분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정보보다는

    독자들을 나쁘게 말하면 속이려드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네요.

    필요한 정보는 직접 발로 찾아봐야하는 수고로움을 들이지 않으면 안되는것같아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08:38
      독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진실은 항상 저 넘어에 숨겨져 있습니다. 진실을 알리고자 해도 기사가 순식간에 삭제되기도 하죠.
      이제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사업까지 한다면 소비자들은 더 눈과 귀가 멀게 될겁니다. 진실보다 이익을 추구하는데 압장서는 미디어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4. Danny
    2010/12/08 18:22
    항상 쓰시는 글 잘 보고있어요... 그리고 님이 쓰신글의 내용이 맞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언론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두말할 나위가없죠...
    • Eun
      2010/12/09 08:39
      공정성, 형평성, 사실, 진실보도등과는 전혀관계가 없는 언론사들이 수두룩합니다. 제목가지고 낚시질을 하지 않나, 집에서 예능 프로그램 보고 나서 기사를 쓰질 않나...참 질 떨어지며 진실을 왜곡하는, 특정 기업 홍보해주는 기사들이 대부분인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들이 변할 기미가 보이질 않는군요. ㅡ,.ㅡ
  5. 매쓰TM
    2010/12/08 18:23
    오늘도 유익한 글 읽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홧팅~
  6. virus
    2010/12/08 18:30
    ㅎㅎㅎ
    이건 불쌍하다 못해 처연해서 나오는 헛웃음입니다.

    돈에 영혼을 판 좀비 언론과 그기서 일하는 기자들.
    그들이 쓴 기사나 읽어야 하는 국민---모두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삼성 공화국에서 그나마 Eun님 글로 위안을 받고 갑니다....
    • Eun
      2010/12/09 08:41
      이런 언론사들이 방송 사업까지 시작한다면 XX공화국이 완성되는것과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때부터는 소비자들은 귀머거리가 되고 장님이 될게 분명하죠.
      진실? 이젠 산 넘어에 있지도 않습니다.
  7. 키다리
    2010/12/08 18:31
    Eun님, 주문한지 보름도 넘은 맥북에어가 아직도 감감무소식입니다. 고놈으로 첫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말이지요. ㅆ이제 삼성이나 찌라시들도 써먹을 카드가 별로 없을겁니다. 그러니 맨날 배터리, 리퍼, 신제품출시설로 근근이 연명하는거지요. 일시적 효과는 있겠지만 그 반작용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이글은 이번에 바꾼 아이폰으로 쓴 첫번째 글입니다. 쓸만하군요. ㅆ
    • Eun
      2010/12/09 08:42
      그만큼 주문이 밀린건가요? 아니면 애플 코리아의 배송 문제가 생긴건가요? ^^ 저는 맥 PC를 쓰진 않지만 언젠가 한번 정도는 써보고 싶네요..가격이 조금더 내려가면요. ^^

      아이폰으로도 댓글을 쓸만하지만 아이패드로는 더 쓸만합니다. ^^
  8. sahara
    2010/12/08 19:59
    거대한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에 놀아 나는 언론이라 보입니다.

    사실 기자들 수준, 알잖아요?

    저급한 글쟁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 Eun
      2010/12/09 08:43
      그 수준이 점점 더 떨어집니다. 특정 기업 홍보부를 자처하는 기자님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요..뭐 연말이니...내년을 기약하려면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기사들이라고 하더라도....
      참 측은한 마음까지 생깁니다..저렇게까지 생계를 꾸려 나가야 하는지 하는 생각 떄문에 말입니다.
  9. 챨리
    2010/12/08 20:29
    아이패드 구매를 고려하고 있던 저로서는 이번 출시설에는 흔들릴 수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갤탭 따위를 사는 일은 절대 없을 겁니다. ^^
    • Eun
      2010/12/09 08:45
      아이패드는 매년 4월 정도에 나올겁니다. 단 국내 시장에는 언제 나올지가 변수죠. 올해처럼 반년이 지나서 나온다면 정말 문제가 큰거죠.
      왜 해외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서 바로 볼 수 없는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는 언론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출시설과 같은 소문만 무성히 만드는 거짓부렁이 기사들 말고 말입니다.
  10. 속이 다 후련
    2010/12/08 21:41
    좀 어이없긴 한데 애플 물건을 사려는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면 자사 물건을 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당장의 수요억제는 가능할지 몰라도 말이죠. 그렇게 해서라도 매상에 상처를 내야 속이 시원하겠단 상도덕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이런 기사거리에 대해선 찌라시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한 목소리 내는 걸 보면 참 돈의 힘이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요.
    • Eun
      2010/12/09 08:47
      첫부분은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신제품 출시설을 유포하는게 아니죠. 새로운 제품이 나오자 마자 다음 모델이 바로 나온다는 출시설을 유포하는건 소비자가 아니라 언론입니다. 물론 그 언론뒤에 누가 숨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해야 겠지만요.
      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국내 시장에서 상도덕을 찾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상도"라는 드라마를 괜히 만든게 아니죠.
  11. 세계공식인증재고처리국가
    2010/12/08 21:43
    넥서스S기사가 외외로 적은 것도 같은 이치죠.. ^^;
    뜬금없이 갤럭시S가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기사가 메인에 뜨는거보니
    남은 갤럭시S의 재고도 한국에서 처리하려는 듯..
    • Eun
      2010/12/09 08:49
      넥서스S를 또 괴물 스펙, 괴물폰으로 부르더군요. 실질적으로 보면 갤럭시S보다 더 낮은 사양을 지닌 녀석인데 말입니다.
      언론의 끊임없는 찬양 기사는 북한의 김정일을 우상화 하는 그 이상처럼 보입니다. 정말 일편단심인 그들의 사랑은 무엇으로 보답을 받는지 궁금해 지는군요.
  12. 대다사
    2010/12/08 22:44
    어이없는 한국 언론이죠. 누구나 한번쯤 애플 제품을 사면 알게되는 애플의 제품 주기를 마치 애플이 국내 소비자를 속여서 팔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 자체가 문제네요. 국내 가전 제품들이 신제품 날짜를 갑자기 발표하면서 바로 직전에 샀던 제품들이 하루 아침에 반값으로 떨어지는 일도 빈번하죠. 참고로 삼성 LED 46인치 초기 모델을 무려 400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몇 개월도 지나기 전에 반값으로 떨어지더 군요. 결국 삼성에게 베타 테스트 겸 자본을 제공한 결과입니다. 그 뒤로는 삼성 TV조차 사기 싫어지네요. 적어도 1년동안은 가격을 유지했으면 했는데, 이렇게 된걸 보면 애초에 제가 샀던 가격이 말도 안되게 부풀려진것이라고 느끼니 씁쓸합니다. 신제품 출시도 중요하지만 이전 제품에 대한 애정을 더 쏟아 부어 줘야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애플의 정책은 맘에 듭니다. 가격도 믿음도 버려지진 않죠.
    • Eun
      2010/12/09 08:52
      아이폰과 아이패드 출시 주기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애플을 모르는 사람이겠죠. 오늘산 아이패드가 내일 갑자기 반가격에 나오진 않습니다. 1년을 주기로 보면 1년동안 같은 가격을 유지하죠.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속아서 샀다는 생각을 가장 적게 받는 기업이 바로 애플입니다. 출시 주기도 거의 정기적으로 똑같구요...이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애플 제품 출시설을 기사화 하면서 애플 제품은 지금 사면 바보된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한심한 언론사들에게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기사들 제목도 동일하게 나오는 언론사들이 많은걸 보면 누가 하나 뿌리면 그대로 기사화 시키는것처럼 보이는군요.
  13. d.d
    2010/12/08 22:54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결국 다 맞는말이었지. 어정뱅이 블로거도 다음번 언제쯤 뭐 나올지 다 알고 설레발치는데 기사 쓰면 안되남? 부모 등골 빼먹어도 잡배불려주면 행복한 플빵들이야 배신당하는거 행복으로 알지만 대부분 정상인들은 현명하게 판단하도록 기사 쓰는건 기자 본분 아닌감. 옴니아 겔럭시는 게거품을 물어대면서 한국알길 개 쓰레기로 아는 유태넘 배 불리는게 인생의 낙인감?

    • 2010/12/08 23:37
      애플사의 주기적인 제품발표일을 맞추는게 예측입니까?
      설레발을 치는 의도가 상당히 불순하고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방해하니까 나온 글 아닙니까?
      그런 당신은 대한민국법까지 개차반으로 아는 삼숑의 거니형 배불리는게 인생의 낙입니까?

    • 2010/12/09 00:46
      "근데 예측 어긋난거 하나라도 있남." 당연히 없죠...
      애플이 계획하고 주기적으로 내고있으니 애플제품 출시 날짜만 봐도 누구나 아는사실...
      소비자 우롱하는 언론과 기업의 횡포 를 보고 뻔히 보이는데도 그럼 애국자 해야 되나요?
      기업이 소비자를 먼저 위한다면 당연 시선이 가게 되있거늘...답답합니다...
      물론 자기들 배 불리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허나 적당히 해야죠...적당히..
    • Eun
      2010/12/09 08:54
      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사랑가
      2010/12/09 09:12
      답글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이네요...
    • 삼성알바거나 삼성애용자같은데
      2010/12/13 19:50
      당신이 그렇게 애용하는 삼성제품이 뭐로 만들어지는지 아냐? 제조공정의 근로자분들의 생명으로 만들어지는거다

      스티브잡스보고 신도처럼 추앙할 생각은 없지만 너처럼 저급한 욕써가며 욕먹을분 아니다 차라리 이건희 회장이 그딴 욕짓거리 먹으면 먹어야 할지 몰라도
  14. sewonii
    2010/12/09 00:25
    이제는 뭐..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저런데 들어갈 비용을 제품개발에 투자하면 그넘의 대항마는 안봐도 될텐데 말입니다.
    • Eun
      2010/12/09 08:55
      조만간 애플 맥북에어의 대항마를 삼성에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아이패드의 대항마 다음은 아이팟터치의 대항마가 될테고 그다음은 맥북에어 대항마가 되겠네요...뭐...이재용을 보고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부르는걸 보면...그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007 시리즈보다 더 오래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5. foodnjoy
    2010/12/09 00:30
    저도 잠시 고민했지만....역시 구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전자제품(특히 IT 제품은)은 결제 전이 최신이고 결제 후 부터는
    중고 아니였나요..ㅎㅎㅎ
    • Eun
      2010/12/09 08:57
      구매 시점을 정하는게 가장 좋죠..어차피 전자제품은 늦게 살수록 좋긴한데 그렇다고 죽기 바로전에 살 순 없으니까요. ^^
      자신이 지금 사면 활용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할때 구매하는게 가장 좋겠죠. 이 제품이 나온지 한달 이내인지 몇개월 지났는지 상관없이 말입니다. ^^
  16. dlrjsnj
    2010/12/09 01:27
    그럼 이런기사들은 애플에서 뿌린건가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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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다리
      2010/12/09 02:53
      포스팅 주제와 정반대의 경우입니다.

      애플의 신제품 출시에 대한 찌라시 기사들은 현재 팔고 있는 제품에 대한 김빼기용이지요. 사지말고 기다리라는....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기사들은 삼송에서 "제발 관심 좀 가져주셔요!!!"라는 목적으로 일부러 흘린거랍니다. 유사한 경우는 드글드글합니다. 겔러그탭 유출사진부터 괴물스마트폰 사진유출까지....

      댓글전에 앞뒤 맥락을 찬찬히 살펴보시길....
    • 언론은무섭다.
      2010/12/09 02:59
      언급하신 삼성.구글 야심작 기사는 사실을 보도한 것이고, 위의 아이패드2 관련기사는 사실확인 기사가 아닌, 소문을 기사화했다는 거지요..
      출시설, 출시임박, 루머 솔솔 등의 애플에서 이야기 한 공식적인 뉴스가 아닌, 그냥, 소문이거나, 예측을 보도 했다는 거지요..
      물론 소문이나 예측도 기사로 작성할 수 있으나,
      삼성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경제지,전자 IT 전문지에서 주로 동시다발적으로 보도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지요..

      기사의 내용만 보더라도, 작성의도가 눈에 보이지요..
    • Eun
      2010/12/09 08:58
      글을 제대로 읽으신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사들만 나열해놓고 이유와 설명을 조금더 명확히 해주시고 가시지 그랬어요? 저는 이해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자 그럼 이렇게도 생각해보도록 하지
      2010/12/13 19:52
      기사 갯수로 재보자
      아이폰/아이패드 출시 기삿수가 많은지
      넥서스S 기사숫가 많은지

      그리고 메인에 걸리는 횟수가 어느게 더많은지
      참고로 넥서스S 메인걸리는거 딱 한번봤다
      그것도 그날 몇시간 지나니 없어졌다

      이게바로 삼성공화국의 언론장악력이다
      (김정일이 부러워한다는 소문 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매일 매일 걸린다
  17. Liverpool
    2010/12/09 04:14
    예리한 지적!
    • Eun
      2010/12/09 08:59
      예리하지도 않습니다. 요즘 미디어의 흐름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제가 글 쓰기 전부터 이런 사실을 다 알고 계셨을겁니다.
      전 그냥 확인사살(?) 정도를 한거네요. ^^
  18. Beamimi
    2010/12/09 05:54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요즘은 이런일에 그냥 무뎌지네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변사람들에게 Eun님 글에서 본내용들을 열심히 이야기하고 다닙니다 주변의 친한사람들이라도 바로알게하고 싶어서요^^;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2/09 09:02
      하도 이런 기사들이 많다보니 저도 많이 무뎌집니다. 이제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때가 더 많네요. 일일이 하나하나 다 대응해서 포스팅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니까요. ^^
      한 두사람이라도 바른 판단과 현명한 소비를 하기 시작한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진실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할때죠. 요즘 언론은 단순한 지식전달이나 진실을 파헤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홍보에서 시작해서 홍보로 끝나는게 대부분이죠...정치계도 마찬가지죠.
  19. lime
    2010/12/09 06:08
    보이는 언론리스트중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언론사들이 몇 있네요. 그들도 돈받고 그럼~ 흠, 역시 언론은 다 똑같나 보네요. 그리도 재벌에 비판적이더니 뒤로는 뒷돈 받아서 배를 불렸나 보군요. 잘보고 가요.
    • Eun
      2010/12/09 09:06
      올해 1년동안 수많은 IT 기사들을 검색하고 읽어보면서 깨달은 점은 올바른 정보와 진실을 보도하려는 언론사는 극히 드물다는 점입니다. 다섯손가락 그 이상이 필요 없을정도로 말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경제지들은 입으로 표현하기 민망할 정도로 홍보지나 마찬가지죠. 광고 전단지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입니다.
      재벌에 비판적인 언론사들도 그리 많지 않죠.
      현재 삼성의 인사를 두고 혁신적인 인사라고 칭찬하는 언론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젊은 삼성...
      이재용 부사장을 표현할때 한 기사에서는 "젊고 잘생긴"이라는 수식어를 썼더군요.
  20. 비밀방문자
    2010/12/09 07: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2/09 09:07
      댓가와 대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21. Borisoda
    2010/12/09 08:10
    좋은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이패드 앱들중 애기들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앱들 좀 소개, 정보좀 주십시오 ^^*부탁 드리 겠습니다.
    • Eun
      2010/12/09 09:25
      예전이 쓴 글이 있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

      http://goo.gl/0LWCL

      이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
      제목은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앱들을 소개합니다"입니다. ^^
  22. 애플도
    2010/12/09 08:23
    애플도 저런 말이 나오지않도록 한국 시장에 신경좀 써주었으면 하네요 ;;
    너무 재고떨이처럼 하니까 저런 기사가 나오는듯.. 애플에도 일정부분 잘못;
    • Eun
      2010/12/09 09:28
      국내 시장 규모가 작은게 문제겠고, 국내 대기업들을 방어해주는 국내법들이 문제겠죠. 한국시장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 애플 또한 문제일 수 있겠구요. 하지만 재고떨이는 정말 애플이 하는지 KT가 하는지 또는 그외 다른곳에서 영향을 받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언론삳르이 왜 한국에서만 해외제품들이 늦게 출시가 되는지에 대한 여론을 형성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월달에 나온 제품을 11월달에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소비자들은 알 권리가 있죠.
  23. Oldradio70
    2010/12/09 08:26
    마지막에 "대가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그만한 대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명심하세요."라는 문구가 참 와닿습니다. 언론이 언제쯤이면 대중들을 위한 정확한 길라잡이로써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i-on-i 님같은 블로거분들의 노력때문에 그나마 그 비율이 맞아가는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답니다. 늘 힘내세요. ^^
    • Eun
      2010/12/09 09:30
      저같은 아웃사이더의 힘이 얼마나 클까요? ^^
      대가를 바라지 않고서도 자신의 생각을 곧게 말할 수 있는 블로거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이 하지 못하는 역할을 소셜이 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24. RakaNishu
    2010/12/09 08:54
    아이패애드으~~ ㅠㅠ
    아흑, 갖고 싶지만 가질 수 없는 너...읭?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오타는 없어요!ㅋ :)
    • Eun
      2010/12/09 09:31
      오늘은 오케이 싸인이 떨어졌군요. ^^
      감사합니다. ^^
      아이패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사는데 큰 지장은 없잖아요. ^^
  25. ㅈㅈ
    2010/12/09 09:10
    그냥
    애플 찌라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언론들 같네요.
    구태여 삼성언플 까지 몰기는 지나친 억측처럼 보입니다.
    • Eun
      2010/12/09 09:32
      삼성이란 말을 제가 언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끼셨나 보군요.
      한번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26. 뒷모습미남
    2010/12/09 10:48
    사실 삼성이 지금 애플 디스나 하고있을 처지가 아니죠....ㅎㅎ 겔럭시 프로요 업데이트했다는
    기사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넥서스s와 진저 공개에다가 콤보로 모토패드 허니콤까지 공개된
    마당에 무슨...ㅎㅎ 아이패드야 만약에 당장 내일 2세대가 출시된다 한들 하드웨어 스팩차이에서는 어쩔수 없이 속이야 쓰리겠지만 적어도 운영체제에 있어서 걱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물론 내일 당장 출시할리도 없겠죠...지금 남 걱정할때가 아닌데 저러는거보면 참..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 Eun
      2010/12/09 13:30
      경쟁 제품 깍아내리고 어떻게 해서드 덜 팔리게 만들려는 홍보 전략에 돈을 투자하기 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데 시간과 머니를 제대로 투자해 보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선적으로 갤럭시S의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가 우선이겠죠..
      물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 입니다. 거기에 갤럭시A, U, K를 포함한 온갖 해외버전들까지 말이죠.
  27. justic
    2010/12/09 13:19
    7인치를 낼지도 사실 좀 궁금하네요 ^^ DOA 라는 의학용어도 잡스가 썼는데 ㅎ

    잡스도 일관성에다 완전 똥꼬집이지만 말바꿀때는 슬쩍 바꾸기도 하던데요 ㅋ
    • Eun
      2010/12/09 13:31
      글쎄요. 올 하반기에 한 말인만큼 소비자들이 잊지 않고 있을테니 내년에 바로 7인치가 나오기는 힘들것 같은데요...소비자들의 기억에서 잊혀질때즈음은 모르겠지만요. ^^
  28. makki mark
    2010/12/09 15:10
    eun님..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애플 시장 중 가장 큰 곳은 누가 뭐래도 북미겠죠..? 그렇담 다음으로 큰 시장은 유럽, 일본 쯤 되나요..??

    유럽 쪽이야 그렇다 치더라두.. 일본 같은 경우는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왠간해선 외국 제품이 많이 팔리기 쉽지 않타 들었튼데.. 애플 제품은 아닌가보죠..?

    그냥 문득 궁금해서 긁적여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2/09 16:18
      아무래도 북미와 유럽시장이 가장 크겠죠.
      그외에는 떠오르는 중국 일본 정도가 될까요?
      일본이 자국내 제품에 대한 애착이 심하긴 하지만 애플 제품만큼은 예외일정도로 잘 팔린다고 하네요. ^^
      국내 시장도 일본정도만큼만 커져도 애플이 리테일 스토어 한두개 정도는 열지 않을까요?
      우선적으로 이 리테일 스토어가 열어야 A/S에 대한 서비스도 향상될겁니다. ^^
  29. 하하하
    2010/12/09 17:25
    과연 언론들이 애플 경쟁사 생각해줄 만큼 치밀할까?ㅋㅋㅋㅋ 글쓴이 너야 말로 생각을 참 쓸데없이 깊게 하구나. 일단, 독자의 관심을 끌면 그게 다 돈인데... 당연히 저렇게 써야지 어떻게 쓰냐?ㅋ
  30. 수채화
    2010/12/10 00:47
    삼성과 조,중,동 한나라당과 조,중,동~ 이들이 무서운것은 국민들을 세뇌시킨다는데 있는거죠~ 그리고 법위에 군림한다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유전무죄~ 미국에서는 탈세나 제품하자로 인해서 대기업 하나도 망할 수 있다는게 부러울 따름이죠~
    • Eun
      2010/12/13 09:33
      국내에서는 아무리 범법행위를 해도 휠체어만 타면 바로 나올 수 있더군요. 한번이 아니라 두번을 유죄선고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법이 형평치 못한데 나라가 제대로 설리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지 못하는 이유가 너무 많죠.
      돈이 없으면 죄고 있으면 무죄인 나라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앨리스가 사는 나라보다도 더 이상한...
  31. 좀 다른 얘길 드리까요?
    2010/12/10 04:39
    뭐, 제가 얘기하는 부분이 정확한 건 아닙니다. 허나, 지금까지 봐온 것들만 전체적으로 훑어봐도 뭔가 눈(?)에 짚이는(?) 게 있으니깐... 말씀드려 볼게요!

    일단, 삼숑이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보자면, 대놓고 애플을 따라하거나 베끼거나... 그렇게 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을 지 몰라도... 우리 일반 소비자들이 보기엔 분명 그렇게 보인단 말씀이죠.
    근데... 여기서 한가지 의아한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건 바로... 막강한 미쿡의 거대기업인 애플을 상대로... 그들을 살~살 약올리듯 하면서 사업전개랑 제품을 내놓고 있단 겁니다. 그게 또 삼성이란 거고요~

    여기서... 아주 중요한...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생각되지 않으세요?

    막강한... 슈퍼301조등의 무역법안을 가진 세계 제1의 미국이... 미국 거대기업이, 삼숑에 대해 별반 이의제기를 하지 않고 있단 겁니다! 아무리 부품을 제공해주고 있고, 또한 중요한 파트너라 하더라도, 대체할 회사나 부폼이 없는 것도 아닌 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삼숑에 대해 별반 신경을 쓰지 않는 듯이 보인단 겁니다!
    신기하죠? ^^

    생각같아선 마구마구 특허침해나 문제제기를 할 것 같은 애플인데...
    거의 그러질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럴가요? 왜 그런 걸까요? 뭔가... 그들끼리 오가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일본은 자국시장을 열지 않는 대신, 타국시장에서도 자국상품이 직접적으로 팔리는 걸 이젠 더 이상 유도하지 않는 걸로 보이더군요. 그것도 참... 생각해보면 국제적으로 뭔가가... 뭔가 협상이 있었고, 거기서 나온 결과에 따라 모두가 한 가지(?)로 수렴시키고 있단 느낌이 팍~...

    삼숑은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아니, 회사정도가 아니죠!
    나라 정책이나 전반적인.. 법까지도 좌지우지하는 회삽니다!
    헌데, 이 삼숑이 한국시장을 미쿡에다 얼마간(?) 떼줬단 말씀이죠~
    가까운 예로 미쿡기업 AIG에다가 이맹박이가 거의 수조원(^^)의 돈과 부동산을 거져준 거나 마찬가지로 여의도 어딘가를 줬었다는 데, 그게 과연 이맹박 혼자서 그랬던 걸까요?

    홈테스코나 제일은행... 영국에 넘어간 건 어떻구요~

    ...

    암튼간, 그들(?)과 얼마간 타협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벌이는 재벌 막장짓을... 애플이나 미쿡(?)이 인정하고 그렇게 하도록 냅뒀다고 보는 편이 맞지 않겠냔 겁니다! ^^

    죄송합니다. 다른 일과 병행하다보니, 더 이상 글쓰는 건 좀 그렇고, 또한 앞서 작성한 글도 알아먹기 힘들게 작성된 거 같고... ^^

    아... 요것만 얘기할게요~
    제가 이런 식의 글을 여기저기 조금씩조금씩 풀어놓고 댕기거든요.
    그랬더니만.. 언젠가부터 집중적인(???) 견제를 받기 시작했단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뭐... 음모론이라고 치부하셔도 상관없고요~

    그나저나... 배도 아파오고 다른 일도 밀리고... 쩝..
    그럼, 다음에~ ^^
    • Eun
      2010/12/13 09:37
      일반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알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죠. 대부분 일반 서민들은 평생 진신을 알지도 못한체 살아간다는 겁니다.
      21세기는 진실을 감추는 시대입니다. 국민들이, 소비자들이 진실을 알지 못하게 하는데 막강한 자본과 에너지를 쏟아내죠.
      완벽한 범죄는 없다, 결국 잡히게 돼있다는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진실은 없다. 이게 21세기 정부와 기업의 모토입니다.
  32. HDM
    2010/12/10 20:21
    절대 공감하는 글입니다.
    주변에서도 이런 언론플레이에 구매 보류 또는 타사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국내언론은 삼숑을 정말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는 점점 애플빠가 되가는 느낌~
    • Eun
      2010/12/13 09:39
      언론왜곡이 끊임없이 나타나는 이유는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구매를 하지 않기 떄문입니다. 이게 통하니까 계속하는거겠죠.
      언론 플레이가 오히려 악영향을 준다면 기업이나 언론사나 모두가 이런 일을 바로 그만둘겁니다.
      가장 먼저 변해야 할 사람은 바로 소비자입니다.
  33. 대동단결
    2010/12/11 19:52
    넥서스S (갤럭시S2) 루머는 공식 발표 직전까지 국내 언론에서 한 번도 못 본 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이런 짓거리 보면 볼수록 삼성이 싫어집니다
    • Eun
      2010/12/13 09:40
      국내 언론은 홍보지, 광고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진실보다 돈이 우선인곳이 바로 언론사 또는 미디어죠.
  34. 스노스노
    2010/12/13 06:38
    (한국시간으로) 아침 무렵에 접속이 안되더니... 저녁이 되니까 접속이 되네요.

    아이패드2 출시 뉴스와 전혀(!) 무관하게 아이패드 사서 너무도 잘 활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미국 계정 앱스토어가 훨씬 더 앱이 풍부하다는 것이구요. (게임을 포함해서. ㅠ.ㅠ 그나저나 왜 한국 앱스토어에는 오락이 읍답니까. 뭐 규정에 걸리는건감-.-;;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

    주위에도 아이패드2 나오면 산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이야기하죠. 지금부터 써보라고. 기다릴 필요 없을꺼라고요. ㅋㅋㅋ

    사족. 아이패드 쓰니깐 아이폰은 작아서 못쓸꺼 같아요. ㅋㅋ
    • Eun
      2010/12/13 09:42
      국내에 게임 카테고리가 없거나 부족한 이유는 국내 게임 등급 위원회(?) 때문이죠. 해외에 이미 판매되고 있는 게임앱들도 국내에서 판매하려면 게임 등급 위원회에 돈을 주고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국내법들은 국내 대기업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상당히 많습니다.
      예전에 위피도 그렇고. 위치법도 그렇구요. 화이트리스트도 그렇습니다.
    • 스노스노
      2010/12/13 19:34
      그렇군요.. :( 에궁. 언제 맘 편하게 오락 할 수 있으려나... 흑.
  35. 이제 소비자들도 삼성의 언플력은 다 압니다
    2010/12/13 19:54
    이쪽에 관심있거나 좀 아시는분들중 모르는분들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인터넷 잘 안하시거나 40대 넘으시는 구매력 있으신분들이 삼성에 많이 당할듯
  36. sjae1993
    2011/01/15 07:12
    매번 좋은글 보지만 이렇게 댓글은 처음다네요 ㅎㅎㅎ. EUN 님 글보면서 우리나라 언론에 대해 얼마나 경악을 한지.....
    정말 ㅡ대단한 나라인것같습니다..
갤럭시탭 휴대성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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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제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구독을 끊으셔도 되고, 읽지 않으셔도 되고, i-on-i.com이라는 싸이트를 기억에서 영원히 지우셔도 됩니다. 제발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내놓는다고 이성적인 반론보다 정신적인 피해 주기 놀이를 하시는 분들은 이제 그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기업을 옹호하려거든 그 기업 홍보팀에 입사하셔서 정정당당하게 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물론 자신을 숨기지 말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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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국내 언론과 블로그 스피어에서 갤럭시탭에 관한 기사나 글들을 보는게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약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국내 언론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읽지 않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사들과 포스팅 사이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최근에 깨달은건 아니고 갤럭시탭이 언론에 공개될때 부터 맘에 두고 있었던 생각입니다.)
갤럭시탭에 대한 언론 기사나 블로그 포스팅의 공통점은 유난히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한다는 점입니다.
아이패드의 반밖에 되지 않은 미디어 태블릿인 갤럭시탭은 크기 뿐 아니라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비해 휴대하기 편하다. 들고 다니기 편하다.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다등...온통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들이 가득하더군요.
'정말 가볍고 휴대하기 편한가?'하는 궁금증에 몰(Mall)안에 위치한 Radio Shack에서 스프린트용 갤럭시탭을 약 15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하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터치 스크린을 누르면서 조작이 가능한 반면 갤럭시탭을 사용하려면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더라도 다른 손으로 조작을 해야 가능하니 결국 한손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없는건 당연한 이야기죠. (두말하면 소설인가요? ^^)
아무튼 갤럭시탭이 아이패드에 비해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건 사실입니다.태블릿을 구매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중 휴대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휴대성이 다른 조건들보다 헐씬 우위에 있다면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되겠죠. 하지만 휴대성뿐 아니라 다양한 조건들을 생각해보고 선택을 하려 한다면 갤럭시탭이 왜 유난히 휴대성만을 강조하는지를 우선적으로 알야아 합니다.
소니 바이오 P라는 넷북이 주머니가 찢어질지라도 뒷주머니에 P를 넣은 광고를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갤럭시탭도 언론에 공개할때 양복 속주머니에서 꺼내는 퍼포먼스를 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휴대성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면 왜 삼성은 왜 유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할까요?
그이유는 이전에 삼성의 홍보 전략이나 언론 플레이를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처음 도입될때 아이폰의 대항마로 삼성은 옴니아2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광고를 했죠. 물론 언론사들도 옴니아2를 띄어주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이야 옴니아2가 아이폰과 비교가 안된다는것을 알지만 그 당시만 해도 단순 클럭수 비교를 하면서 800MHz인 옴니아2가 600MHz인 아이폰보다 빠른것처럼 이야기 했으며 정전식과 감압식의 차이를 두고서 손톱 터치가 안된다. 장갑을 끼고서 사용할 수 없다, 정교한 터치가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감압식인 옴니아2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게다가 카메라 플래쉬가 없으면 스마트폰이냐고까지 광고를 했었죠.
2차전은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입니다.
이때는 둘다 정전식이기 때문에 손톱터치나 장갑터치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질 않습니다. 게다가 갤럭시S가 카메라 플래쉬를 장착하지 않고 나오자 플래쉬에 대한 언급을 하기 어렵게 됐습니다.대신 LCD와 AMOLED의 차이를 두고 화질차이와 저전력 차이를 들고 나옵니다. (AMOLED가 흰색을 표현함에 있어서 LCD에 비해 3배 이상의 전력을 사용함에 대한 언급을 할 필요도 없었죠.)
이런 단순 비교를 뛰어넘어 데스그립, 오줌액정, 근접센서 불량, 조루배터리, 글래스게이트, 중고품 교환 정책등, 아이폰을 세상에서 가장 오류가 많은 스마트폰으로 전락 시켜버리고 맙니다. 아이폰 기기뿐 아니라 iOS에도 문제가 있다면서 유저들이 3.x.x 버전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는 기사까지 쓰는걸 보면 "전세계에서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아이폰4"의 공식이 성립되는 유일한 나라가 되기도 했습니다.
1차전과 2차전에서는 아이폰의 단점으로 언급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고 비교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한쪽으로 깍아 내리기가 수월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의 유무만 봐도 그렇죠. 배터리의 성능과 OS의 최적화를 통해 사용시간이 얼마나 더 긴지를 비교하기 보다 착탈식인지 아닌지만을 비교해서 착탈식이 아닌 자체가 단점으로 지적되곤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3차전인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비교를 하려고 하니 비교를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고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단점으로 지적하자니 갤럭시탭도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입니다. 게다가 사용시간도 아이패드의 10시간에 비해 밀리기 까지 합니다.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려고 해도 1GHz로 똑같습니다. 아이패드가 256MB으로 메모리가 갤럭시탭보다 반이 적기 때문에 단점으로 지적할 순 있는데 256MB의 메모리 밖에 되질 않는 아이패드는 512MB의 메모리를 지닌 아이폰4보다 더 쾌적하니 두배의 메모리를 지닌 갤럭시탭의 환경이 아이패드보다 못하다면 오히려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기에 메모리 언급도 회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OS를 비교를 하려고 해도 구글에서 조차 프로요(2.2)는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공식 발언을 한 상태이고 이를 뒷바침 하든 수많은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이 태블릿 출시를 다음버전 이후로 연기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똑같은 iOS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환경에 맞게 100% (아니 그이상) 최적화 된 상태입니다. 모든 UI들과 기본앱들은 9.7인치 1024X768의 해상도에 맞게 최적화 되어 나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해상도에 최적화된 앱들이 2만개가 넘을 정도로 태블릿 전용 앱들이 구글 안드로이드와 비교 불가입니다.
OS와 소프트웨어에서는 비교해서 단점으로 지적할만한 부분이 없으니 무료 네비게이션 앱이 들어가 있다는걸 큰 장점으로 내세울 수 밖에 없겠죠. (이또한 1년간만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평생 무료인것처럼 자세하게 알려 주지도 않습니다. 갤럭시탭의 미디어 허브 컨텐츠들도 일시적인 무료일뿐 평생 무료는 아닙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보자면 기껏해야 카메라 유무정도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니 아이패드와 비교해서 우월함을 홍보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 부분이 지극히 제한적이기에 크기가 작고 가벼운 휴대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러니 언론사들의 기사들이나 블로거들의 포스팅들을 보면 꼭 휴대성을 빼먹지 않고 언급해 줍니다.
아이패드는 무거워서 집이나 회사에 놓고 다니는 기기고 갤럭시탭은 스마트폰처럼 언제 어디서나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는 기기다라는 차이점을 강조하는거죠.
갤럭시탭의 휴대성이 왜 강조되고 있는지 조금 이해가 가시는지요?
제가 틀릴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비교하는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바로 이겁니다.

갤럭시탭의 단점으로 지적될만한 부분은 상당히 많지만 이런 부분들은 잘 언급되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핸드폰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폰을 들고 다녀야 하고, 약정을 맺어야 하고, 비싼 요금을 내야 한다면 상당히 부담스럽고, 이는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부유한지, 이에 대한 언급은 잘 하지 않더군요. 자신이 샀다며 개봉기를 올리고 아이폰, 갤럭시S, 또는 아이패드와 함께 있는 사진들을 올립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한달에 내는 요금이 적어도 5-6만원 할테고 갤럭시탭까지 함께 사용할 경우 이중 요금제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법 한데, 그런 부담감 없이 바로 바로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납니다. 스마트폰 요금제 하나에도 부담을 가지니 절대 파워 블로거가 될 수 없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여러대,  태블릿, 서브노트북, 일반 노트북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할텐데 말입니다. 새로운거 나오면 경제적 부담없이 바로 지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저에게는 그게 없네요.
왜 이렇게 부유한 블로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빈부의 격차를 블로그 스피어에서도 느껴야 한다는 좌절감이 갑자기 파도처럼 밀려오는 오늘입니다. ㅜ.ㅜ



"현대 고도정보사회에서 미디어는 이제 그 어느 누구도 통제불가능한 절대권력이됐다. 그런데 미디어라는 이괴물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권력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이들에게는 사업수익만 중시될 뿐 책임감이 없다.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 이것이 바로 현대 미디어의 실체이다."
앨빈 토플러의 War & Antiwar 중에서...

최근에서야 앨빈 토플러의 미디어의 정의가 정확하다고 뒤늦게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순수 유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셜 네트워크라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도 해봅니다. 이또한 수많은 팔로워들을 통한 권력남용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듭니다.
오늘 참 많은 생각들이 오가는군요. ^^




Radio Shack에서 찍은 갤럭시탭 동영상 입니다.
7인치라 네비용으로 사고 싶다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제가 테스트할때는 GPS를 잡지 못하더군요. 구글 맵이나 네비앱이도 모두 현재 위치를 잡지 못했습니다. 제 아이폰은 바로 옆에서 위치를 정확하게 잡아 주는데 말입니다. 뭐 실내에서는 안 잡힐수도 있겠지 하시는 분들에게는 할말 없습니다.
갤럭시탭용 이메일,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등은 순간 아이패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UI도 비슷하지만 색상까지 똑같이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0/11/29 15:59 2010/11/29 15:59
  1. john2karl
    2010/11/29 17:47
    아이폰이 나올때처럼의 지금 생각해봐도 터무니없는 기사가 그나마 줄어들었고 좀 더 객관적인 기사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1년전 아이폰이 없을 때는 사실적으로 기자 세계에 스마트폰(모바일 디바이스)쪽의 전문가가 있을리가 만무했습니다. 정확하게 작년 11월 28일에 아이폰이 나온 후에야 시장이 열렸거든요. 물론 그 글에서도 갤럭시 탭의 휴대성은 강조합니다만^.^
    • Eun
      2010/11/30 09:04
      객관적인 기사를 주를 이뤄야할텐데 말입니다.
      아무리 광고주의 머니파워를 무시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렇게 끌려 다닌다면 언론 존재의 이유가 없는거죠.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대광고주들은 언론을 놔줘야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더 공정하고 사실성 있는 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 TOAFURA
    2010/11/29 18:00
    오랫만에 글을 올려주셨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나란히 둔 사진을 보니 둘다 애플사에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들게되네요. ;;

    EUNGU 님의 말씀처럼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는 글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정말 휴대가 편할지 의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갤럭시S도

    별로 휴대가 용의해보이지 않거든요.

    게다가 그정도 두께에 그 크기면 결국 가방에 넣어야 한단 말인데...500g 이하의

    차이면 오히려 가독성이 좋은(system을 떠나서) 아이패드가 저엔겐 오히려

    더 선호되는 제품이네요.

    게다가 양복주머니에서 갤럭시 탭이라니.. 양복 망가지게..;; 그건 아니다 싶어요.

    좋은 글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 Eun
      2010/11/30 09:06
      그러고 보니 꼭 7인치 아이패드처럼 보이는군요. ^^
      휴대성을 강조하다가 10인치 갤럭시탭을 내놓을때는 무슨 변명을 할런지 궁금해 집니다.
      양복 주머니와 잠바 주머니에 들어간다고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 갤럭시탭은 여름용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조금더 시간을 두고 기본적인 설정이나 앱들을 태블릿에 맞게 최적화하는데 더 신경을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노트, 미디어허브, 카렌다, 이메일등만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용 UI를 그대로 가져왔더군요. 변경할 시간이 없었던것 같네요.
  3.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8:35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Eun
      2010/11/30 09:07
      감사합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4. yuryung
    2010/11/29 18:44
    전 삼성관계자도 삼성옹호론자도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안티삼성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일고 몇가지 의문이 생겨 글을 남겨 봅니다.

    우선 캘탭의 휴대성 강조부분이 다른 장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전 좀 생각이 다릅니다.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분명히 다른 기기인데, 왜 자꾸 비교하면서 서로의 장단점을 들추어 내는 걸까요?
    아마도 아이패드가 갖고 있는 단점을 갤탭이 상쇄 시킬수 있는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휴대성만이 아이패드를 이길수 있는 유일한 잇점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잇점인 셈이죠.
    4인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의 중간, 거기서 휴대성과 어느정도의 편리함을 타협한 기기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어중간하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반해서 딱 좋은 크기이고 내가 원하던 기기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습니다.
    아이패드는 소파용기기가 분명합니다.
    반면 갤탭은 소파용이라기보다는 들고 나가는 기기가 분명합니다.
    분명 다른 기기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하지만 갤탭은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느기기가 다른 기기보다 못하다 잘났다를 따지기보다, 기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안목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합니다.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 매쓰TM
      2010/11/29 18:50
      "왜 갤탭이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하는가하는 의문을 먼저 갖어 봅니다."

      그러게요~
      온통 미디어에서 왜 아이패드와 갤탭을 비교할까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갤탭은 갤스와 비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04
      캘탭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휴대성 빼고 무슨 장점이 있나요
      아이패드랑 비교 안할테니, 갤S랑 비교해주실래요..
      아니면, 한찬교주 VS yuryung 의 차이점 비교해주실래요

      논리적으로 좀 반박합시다.
      캘탭이 휴대성을 빼고 장점이 없다. 그나마 휴대성도 심히 의심가는 부분이다는 것이, 이글의 요지인데,
      님은 이글의 논점을 흐리지 말고 논리적인 반박을 해보세요..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그냥 노트북 들고 나가는게 낫죠.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저는 노트북 보다,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차안에서나 전철안에서 아이패드로 게임이나, 인터넷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 sahara
      2010/11/29 19:12
      티코가 절대 연비를 내세워서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것과 같으며
      티코가 주차 우월성을 내세우며 그랜저 대항마라고
      우기는 것과도 같은 꼴입니다.

      갤럭시탭이 지금 아이패드와 이런 꼴로 비교될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공산당이 하는 짓인가말이지요.
    • pighair
      2010/11/29 19:16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네요.
      아이패드 집에선 잘 안쓰고 나가서 많이 쓰는 전 도대체 뭡니까? 맥북에어도 있지만 밖에서 많이 쓰는데요.
      마지막에서 두 번째 문장은 공감합니다.
    • 언론은 무섭다.
      2010/11/29 19:17
      >>더불어 "책임감 없는 절대권력"이 걱정스럽기 보다는 "책임감 없는 유일권력"이 더 걱정 스럽습니다.

      yuryung님이 어떤분야에 종사하는지 모르겠지만,
      자본에 종속된 언론이, 얼마나 사실왜곡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이유 10가지

      1. 터치기반의 태블릿기기이기 때문에
      2. 스마트폰의 보완재 같은 연속선상의 기기이기 때문에.
      3. UI과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에.
      4. 삼성이 아이패드와 비교하기 때문에
      5. 통신사에서 비교하기 때문에
      6. 언론이 비교하기 때문에
      7. 소비자가 비교하기 때문에
      8. 이동성과 휴대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9. 스마트폰과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10. 넷북,PC,노트북와 비교하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에

      온통 세상천지에 전부 비교하는데, 갤탭과 아이패드가 완전히 다른 기기이고,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세요..
    • Eun
      2010/11/30 09:12
      yuryung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 되어야 할까요? 이 시작은 일반 유저들이 한것이 아니라 삼성의 마케팅과 언론이 합작을 한거죠. 세계 최고의 태블릿과 비교함으로써 동등함을 나타내려 하는 마케팅인겁니다. 그 유명한 대항마 시리즈가 유저들이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잘 만든 기기라면 구지 경쟁사 제품을 깍아내고 자사 제품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려는 마케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 내줄테니까요.
      잘못된 비교, 타 경쟁제품은 단점 위조, 자사 제품은 장점위주...이런 비교 때문에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는거죠. 아이폰을 뛰어넘는 옴니아2라는 마케팅과 언론 기사때문에 수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 대신 옴니아2를 선택했죠. (물론 그 선택에 후회 없는 소비자들도 계시겠지만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아이패드를 들고 나가려면 노트북을 들고 나간다는 비교는 조금 잘못 되신듯 합니다. 아이패드는 작은 가방에 넣고, 충전 어댑터나 케이블 없이도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되지만 노트북은 무게가 무거울뿐 아니라 파워 어댑터 없이는 하루 종일 사용이 불가능 하죠. 그러니까 파워 케이블과 어댑터까지 같이 들도 다녀야 하는데 이는 더 노트북을 더 무겁게 만듭니다.
      아이패드와 노트북의 비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 ysss
      2010/11/30 14:30
      언론은 무섭다.님 이상하게 이야기 하시네요 반대로 님이 그렇다고 일반화가 안된다고 이야기 하시면 안되죠. 통계자료를 보세요. 아이패드가 들고 다니기 편한가. 님이 아이패드 들고 다니기 편하다고 일반화하지 마세요.. ㅋㅋ 님이 아피패드 들고 다니기 좋다는것은 소수 이용중에 하나 입니다. 일반화 뜻을 잘모르시나요??

      중요한건 위에 글쓰님이 어느정도 객관하에 맞게 글을쓰셨다면 많이들 공감하겠지만. 불로그 쓰신분의 주관이 무척 많이 묻어나는게 느껴지는데요. ...

      정말 웃기는게 똑똑한척 일반화 하지 마세요.. 언론 장악등등. 반대로는 생각못하는...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테두리를 만들고 거기에 맞출려는.. 편현한 생각을 요즘 많이 느낌니다 좀 넓게 보세요...
    • 언론은 무섭다.
      2010/12/01 12:19
      ysss님의 의견에 답변
      ----------------------
      저의 경우를 포함해서, 아이패드가 휴대성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지는 못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어떤 통계가 노트북이 아이패드보다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하고 있는지 한번 예시를 들어 보시지요.

      블로그는 개인적인 주관을 적는곳입니다. 자기주장과 다르면 논리적인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판단은 글을 읽는 사람들의 판단의몫이겟지요..

      괜히 남에게 넓게 보라고 충고할 필요없습니다.
  5. 매쓰TM
    2010/11/29 18:47
    오랫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휴대성은 강조하면서 사진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2/3만하게 갤탭을 비교사진으로 하는 어처구니없는 찌라시 기사들이 많죠..
    오늘 아이패드 정발일이네요~ 구매대행해서 중고가가 떨어져 배아프지만..
    뭐 전자기기의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네요~
    3g 아이패드가 락이 걸려서.. 아쉽네요..
    SK에 OPMD로 이용할까 생각했었거든요..
    • Eun
      2010/11/30 09:14
      언락을 해주는 서비스 업체 없나요? 용산 가면 다 되지 않나요? ^^
      이제 아이패드도 정식 발매가 됐으니 조금더 객관적인 소비자 평가가 나오겠죠.

      국내 X 언론사에서는 아이패드를 크게 보이기 위해 갤럭시탭과의 비교 사진을 만들때 갤럭시탭은 생으로 아이패드는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찍어서 기사화 시켰더군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6. sahara
    2010/11/29 19:07
    그러고 보니 삼성 언플팀은 마치 평양방송국같기도 합니다~~~
    억지도 쓰고, 잘 꿰맞추고,,,,,,,,,,,,

    그렇게 불성실하게 살아가는것도 쉽지는 않을건데,,,,
    성실하게 잘 만들었다면 그런 지저분한 언플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렇게 쉬운 방법을 모르고 있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에 많은 고급인력들이여~
    성실하게 잘 만들어서 언플 비용을 불우 이웃 성금으로 기탁하시오~
    갤럭시 가지고 트위터에 헛소리하지 말고 이렇게 쉬운 방법을 실천하시라~
    • Eun
      2010/11/30 09:16
      잘 만들면 언론 플레이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화 잘 만들면 영화를 본 사람들이 돈 안받고도 입소문을 내줍니다.
      애플의 제품도 대부분 사용자들이 소문을 내주죠. 써보니까 좋더라..너도 써라 하면서 말입니다.
      이런 제품을 만들려는 노력은 왜 보이지 않을까요?
      너무 잘 만들어서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능력이 되질 못하는 걸까요?
      가능한데 상생을 위해(이통사들과 함께) 포기했는지...모르겠습니다.
  7. 쎄미
    2010/11/29 19:17
    갤S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갤탭에서는 동작이 다르네요 -_-
    애니메이션 효과도 사라졌어요...
    그래서 갵탭은 신경끄기로 했어요 ㅋㅋ

    회사에서 개발용으로 산 갤탭을 며칠써본 분의 말에 따르면 집에서 누워서 DMB보기용말고는 쓸데없다고 하네요 ㅎㅎ
    약정에 들어갈 요금 다 합하면 좋은TV하나 지를수 있는 돈인데.....ㅎ
    • Eun
      2010/11/30 09:20
      Slide to Unlock 부분이 좌측끝에서 우측끝까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유저들은 손가락으로 더 길게 슬라이드를 해야 언락이 되는거죠.
      상단 구글 검색바는 화면의 3/4정도만 차지 합니다. 바가 만들어지다 만 느낌입니다.
      설정화면도 스마트폰 버전 그대로 입니다. 화면이 커졌지만 커진 화면과 해상도에 맞춰 변경된 부분은 미디어 허브, 이메일, 카렌다, 노트 정도 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 스마트폰 UI와 다를바 없습니다.
      15분을 만지가 나서 느낌은 너무 촉박하게 만들다 보니 완성하지 못하고 내놓은 제품같다는 겁니다. GPS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네비게이션 대용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것을 포기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포기된 부분들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게 될것 같네요.
  8. virus
    2010/11/29 19:53
    전에
    붓 꺽겠다는 글에서 잠시 언급한 적 있습니다만
    Eun님은 Eun님이 생각하시는 바를 그냥 적기만 하시면 됩니다.
    댓글 읽어보면---수긍하지 못하겠다는 인간보다 수긍하는 분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삼성 좀비들의 글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블로거는 없습니다.
    로그인 창이나 실명학인 창 같은 제어장치가 이제 필요할 듯 합니다.
    좀비들의 목적은 어떻게던 글을 쓰지 못하게 하는 것--- 그냥 항복할 수는 없잖아요...
    • Eun
      2010/11/30 09:26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더군요.
      정말로 자신을 숨김없이 나타내면서 글을 써야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전처럼 똑같이 쓸 수 있을까요?
      아무도 보지 않을떄 하는 행동이, 생각이 진정한 나 자신임이죠. 내가 보일때는 남을 의식하느라 교양있는 행동을 하려고 하지만 보이지 않을때는 진정한 나 자신으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기에 인터넷이란 세상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악성댓글...대부분 일부로 쓰는 사람들인줄 알지만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가슴이 아프군요.
  9. 톨바인
    2010/11/29 20:04
    웬지 설득력이 있네요... 휴대성 휴대성 노래를 하는게 ..
    분명 그거 말고는 대비되는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 휴대성 ... 직접쓴사람이 저한테 한 말입니다...
    "근데 들고다니면서 보기에 힘들긴 해요.."

    가벼우니까 아이패드보다야 들고 다니기 쉽겠지만 그건 상대적일 뿐
    절대적으로 휴대가 용이한 물건은 아닌것 같습니다.


    분명히 갤탭은 잘 만든 하드웨어입니다.
    직접 만저보면 확실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제는 ... 하필 경쟁상대가 아이패드라는 거겠죠 ..
    ( 제갈공명 vs 사마의 ?? )
    • Eun
      2010/11/30 09:29
      이젠 대항마 시리즈는 종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대상은 삼성 홍보부와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려다 보니 무거운 아이패드를 선택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아이패드를 겨냥한 마케팅이였죠. 아이패드는 무겁다, 아이패드는 카메라가 없다. 아이패드는 플래시가 안된다라는 식으로 비교를 하다보면 갤럭시탭이 마치 그 위에 있는듯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잘 만든 기기라면 마케팅, 홍보, 언론 플레이보다 소비자들의 입소문에 기대를 거는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 pighair
      2010/11/30 10:40
      지하철 왕복 4시간 타고 다니는 지인이 회사 테스트용 아이패드를 들고 다녀본 바 너무 무거워서 팔이 견뎌내질 못하고 만원 지하철에 떨어뜨릴까 두려워 구입은 갤탭으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
      휴대성이 최고의 고려 요소가 되는 경우도 있는 거지요.
    • Eun
      2010/11/30 11:00
      pighair님의 말씀처럼 휴대성이 최우선순위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꺼내야 하고 그것도 한손으로 든체 4시간을 왕복해 다녀야 한다면 무게나 휴대성이 아주 중요한 요소겠죠.
      하지만 이런 분들이 대다수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과도 달라지겠죠.
      시간 되시면 CNET에서 비교한 두 태블릿의 차이점을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D6khwPBEBA
  10. 리베라
    2010/11/29 20:20
    갤탭 휴대성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아이패드는 이렇게 쓸 수 없죠!
    http://blog.daum.net/miriya/15601199
    • Champ3
      2010/11/29 21:17
      한참 웃었네요. 처음엔 합성인줄 ....
    • sahara
      2010/11/29 21:32
      약간 정신 혼미한 사람이 엉뚱한 물건으로 통화하는듯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갤럭시탭을 꺼꾸로 들어야 한다던데,,,,,,,
      이거 정신병자 취급을 해도 유분수지,,,,,,

      삼성맨들의 아이디어가 이젠 하늘을 찌르는게 아니라
      지하로 내려 꽂는군요.

      상식을 뒤집는 그들이 과연?
    • 이쁜왕자
      2010/11/29 23:55
      저게 더 웃긴건, 갤탭의 마이크와 스피커 위치 때문이죠.
      제 블로그에 간단히 그 이유를 적어 놓았습니다.

      http://www.valken.net/430
    • Eun
      2010/11/30 09:31
      요즘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 갤럭시탭이 종종 등장하더군요.
      연예인을 인터뷰하면서 갤럭시탭의 화상 채팅 기능을 이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말입니다.
      갤럭시S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정작 몇몇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연예인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폰을 꺼내 써야 할 경우를 보면 아이폰이 상당히 많더군요. ^^
  11. 흐름
    2010/11/29 20:22
    한동안 글이 안보여서 약간 걱정을 했습니다.
    블로거님 글이 좋아서 와서 보는데 하나의 즐거움이 없어지나 해서요
    블로거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양쪽의 이야기는 다 들으셔야 겠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릴 것은
    흘려버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화이팅~~~~~
    • Eun
      2010/11/30 09:42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쉽지 않습니다. ^^
      욕먹으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돈벌려고 하는 블로그도 아닌데 생각보다 쉽지 않군요...
      뭘 위해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12. Champ3
    2010/11/29 21:14
    오랜만의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느끼지만 논리와 설득이 부럽네요. 공감 100프로네요. 와이파이 전용이 저렴하게 나온다면 네비용으로는 사라고 권하겠지만 스마트폰 유저가 저제품을 구매하는것 자체가 웃긴다는 생각이네요.
    • Eun
      2010/11/30 09:43
      스마트폰 유저가 또 하나의 요금제를 통해 2년 약정으로 구매하기에는 큰 매력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역시 대한민국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나 봅니다. 저는 스마트폰 하나의 요금만 내기에도 벅찹니다. 생각조차 할 수 없죠. ^^
  13.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24
    국내에서 아이패드 첫 개통자가 나왔다는 기사가 나오자마자 국내 언론의 아이패드 까기가 대대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 투표에서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눌렀다는 둥, 월스트리트저널은 "7개월동안 경쟁자가 없었던 애플 아이패드가 갤럭시탭이라는 첫번째 신뢰할만한 경쟁자를 만났다"며 "갤럭시탭은 카메라, 플래시지원, 멀티태스킹 등 아이패드에는 없는 3가지 특징을 갖고 있지만, 화면크기는 작다"고 설명했다. <--- 주인장 님께서 언급하신 갤럭시탭이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는 것 가지고 우려먹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시 국내언론들이나 S기업이나 정신차릴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사랑가
      2010/12/01 01:32
      네 오늘 보니 본격적으로 포털사이트와 언론사이트에 언플시작하고 있네여. 이게 더 꼴불견 같아요. 차라리 아무 말없이 묵묵히만 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하도 언플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젠 언플 조금만 해도 거부감이 확 드네요.
      이젠 또 뭘로 까댈지 참 기대가 크네요.
  14.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36
    국내 첫 아이패드 개통자에게 "아이패드를 출퇴근 후 영어공부에 쓰려고 한다."는 기사를 대부분 제목이나 소제목으로 달아 놓았는데 내용은 가관입니다. 아이패드의 특징이나 장점과 관련된 내용은 전무하고, 이씨는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업체에서 마케팅 업무를 보고 있다.라는 쓸데 없는 내용이나 아이패드를 개통한다니까 사장님이 좋아하시더라 라는 내용, 구입하기전에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과 비교해봤느냐는 질문에 이씨는 "차라리 큰 화면이 좋다"며 "어차피 가방에 넣고 다닐 것이기 때문에 10인치 크기도 문제없을 것같다"고 답했다.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ㅡ,.ㅡ
  15. 드디어 시작됐군요.
    2010/11/30 00:49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1/30/zdnet20101130110907.htm
    KT "아이패드, 갤럭시탭보다 낫다"
    왠일로 아이패드를 칭찬하는 기사를 썼나 했더니 KT사장이 아이패드 론칭 행사에서 언급한 말을 그냥 기사화 한 것 뿐이었군요.
    • Eun
      2010/11/30 09:45
      ZDNet에서 나온 기사라면 당연할겁니다. ^^
      언론은 소비자이 알 권리보다 돈을 중요시 합니다.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거죠. 문제는 돈이 너무 우선시 되다 보니 진실이 가려진다는 겁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변할 기미기 보이질 않는군요.
      3차전이 끝나면 갤럭시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4차전이 진행되겠죠.
  16. ::ADAM::
    2010/11/30 00:53
    요근래 수십번도 더 들어와봤는데 새로운 포스팅이 없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였지만, 오늘

    소중한 포스팅은 너무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시즌2 이전에도 이러한 비슷한 일이 있어

    힘드셨었는데, 마음 고생이 심하신게 느껴지네요ㅠㅜ..

    본론으로 들어와서, 오늘 말씀하신 내용 중 아이패드/갤탭에서 일어나고 있는 관계는 제조

    사, 통신사, 언론사 그리고 소비자. 이 넷 사이의 관계로 축약할 수 있겠죠. 특히 소비자

    책임감을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정말 마음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제조사야 사실 갤탭을 만들

    던 아이덴티티탭(KT출시용)이던 나오면야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다양성의 측면에서 좋

    죠. 다만 제조사가 독립화되어 있어야 할 통신사, 언론사들에게까지 외압을 형성할 수 있다

    는게 현 대한민국의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의 경우, 비싼 요금도 문제이지

    만,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제한적인 요금제(아이패드2,4GB요금제)와 타통신사와의 터무

    없는 경쟁(기본료를 소비자에게 물려가면서 기술개발보다는 마케팅비에 돈을 더 투자하는)과

    자꾸 제조사와 엮이려는 안좋은 습관(?), 3G데이터 사용중에서도 음성서비스(Skype등)는

    제한하려고 하는 등의 모습들이구요. 언론사는 제조사와 통신사 둘의 비유를 맞춰주면서 소

    비자에게 전현 올바른 시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모든 것이

    실제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조금 추상적이긴 하다만 애플에서 애플은 인문학과 기술학의

    교차점에 있다고 하듯이)보다는 수익을 향한 초점이 더 우선시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합니다. '수익' 물론 중요하지요. 제조사, 통신사, 언론사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본능적인 것 중의 하나이니까요. 다만 본능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이성을 잃어버린 채로

    허덕이면 날뛰는 모습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이성을 갖고 소비자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더 오랫동안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움

    에서 끝나고 그냥 나오는대로 제품을 구입하고 자랑한다면 그것은 소비자 스스로의 책임을

    져버리는 것이겠죠. 그래서 오늘 역시 앨빈 토플러의 말을 인용하신 것이구요.

    그렇다면 과연 소비자의 힘(또 하나의 크고 올바른 권력이겠죠)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제조사 및 통신사에 고객상담실이라고 있긴 하다만 이것은 마치 개인이 커다란 권력

    에 맞부딪히는 경우라 극단적이지 않은 상황이 아니라면 많이 묻히고 있죠. 블로거들 역시

    어디 초대받았더니 무엇을 주더라, 좋더라 등 편협하게 물들어 버렸구요.. 개인적인 생각입

    니다만 아직 물들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의견들을

    묶어주고 이를 언론화시켜야 할 듯 합니다. 기존의 광고사들에 묶여진 언론사들이 아닌

    얽매여있지 않은..굳이 보자면 트위터나 위키트리 같은(?).. 소셜서비스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소비자 자체가 될 수 있는 올바른 권력이 나오길 고심해 봐야 하겠습니

    다. 그리고 소비자보호원과 연계가 되는.. 이런 고민들이 구체화되었을 때 소비자 권리가

    한 발 더 앞서 나아가는 것이겠죠^^
    • Eun
      2010/11/30 09:47
      ADAM님의 댓글은 제 포스팅보다 더 멋집니다. ^^
      제가 뭐 덧붙일 말이 없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는 방법은 바로 올바른 소비를 하는거겠죠. 소비자편에 있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별로 없습니다.
  17. justic
    2010/11/30 02:27
    블로고 스피어.. 저도 이곳말고도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의 글들도 자주 읽습니다 다양한 글을 읽고 싶어서요 ^^

    변질되는 사람도 보이고요.. 여전히 은님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실사용기를 올려주시는 분들도 있죠. 언론이 삼성의 노리개처럼 구는 것처럼

    아마 블로거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겠죠>? 전문적으로 블로그만 운영하시는 분들의

    글은 아무래도 점점 삼성쪽으로 기우는게 있는 느낌이 사실입니다. 광고로 덕지덕지 도배되있는 곳도 있쬬 ㅡ ㅡ사실 애플 아이폰

    처음 발매했을때부터 폭발적으로 블로그들이 많이 생긴 느낌인데요. 여전히 아이폰에

    관한 글들은 쓰지만 이제는 별로 놀랄 것 없다라는 논지가 많아졌죠. 물론 질려서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 일수도 있겠지만요.. 이제는 에누리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

    에서는 이제 아이패드 대신 맥북에어라는 추천이 메인에 있을 정도에요 자주 가는

    사이트라 황당했는데 뭐 그렇게 평가를 내렸을 수도 있겠지만 입김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맥북에어 살 사람은 아직은 적기 때문이죠 혼란을 줘서 아이패드로

    쏠리는 관심을 분산시키는 느낌이 전 개인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한국에서도 잘팔릴 것 같습니다. 잘 만들었으니까요

    딱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2세대 사고 싶어요 돈만 그때 있다면? ㅋ

    용어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애플은 애플빠 앱등이 애플팬을 만든다면 삼성은 안티를

    만들었죠 ㅋㅋ 댓글들엔 아직도 옴니아 1 2 의 충격으로 다시 삼성 사나봐라 하는 글들

    많은 것을 보면 이미 말 다한 거죠 갤럭시S 저는 사실 많이 안팔릴줄 알았는데 SS

    의 한국에서의 힘이 세더라구요. 갤탭은 많이 안팔릴 것 같은데 어쨌든 갤S와 탭도

    옴니아처럼 버려진다면.. 이번 프로요 업데이트처럼 엉망진창 핑계만 대고 버리고

    새로운 기계 사주세요 이런다면 아마 망하겠죠? 소니도 한순간이었던 것처럼..

    은님의 글을 좋아하지만 조금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보태자면 ..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태까지 댓글 ..알반지 뭔지 모르겠으나 안좋은 글들..

    비판적인 글들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냥 삼성 알바같은 글들이 더 많았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은님도 예전처럼 사용기 위주의 글들 자주 올려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언론이 떠드는 것보다 실제로 잘 사용하는 유저의 직접 사용기가 훨씬 크게

    다가오거든요... ^^ 글 자주 써주세요 ㅋ
    • Eun
      2010/11/30 09:49
      글을 자주 쓰려고는 노력하는데 포스팅하는게 쉽지 않네요. ^^
      앞으롣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신 이상 소흘히 하면 안되겠죠? ^^
      블로그 스피어에는 아웃사이더로 통하지만 제 소신있게 포스팅 하며 정정당당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고언도 잘 받아드릴수 있도록 더 마음문을 열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 yuryung
    2010/11/30 02:59
    반박리플 잘 읽었습니다.
    제가 낄자리가 아닌것 같군요.

    삼성옹로론자도 아니고 애플키드도 아닌 그저 기계는 소모품이라는 메마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산당이라는 말을 듣고 관련직업까지 들먹이면서 드나들어야 하는 블로그인줄은 몰랐습니다.

    두기기 모두 사용하는 입장에서 글 남겼습니다.

    죄송합니다.
    • jjee
      2010/11/30 04:25
      오버하시긴..
      그냥 님의 윗글들을 보면 상황파악을 잘 못하고 있는 분 같아요.
      누가 비교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완전 상황을 정반대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그러니 할 말이 없을밖에.
    • Eun
      2010/11/30 09:53
      저는 블로그를 통해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제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하구요.
      갤럭시탭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문제라기 보다 잘못된 홍보와 언론의 왜곡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는걸 알려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yuryung님이 공산당이거나 알바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내 놓으셨으니 저 또한 제 생각을 내놓은것 뿐이고 몇몇 분들도 그렇게 했을 겁니다.
      오해는 서로 서로 풀어가고, 좋은 소통과 대화의 장소가 됐으면 좋겠네요.
  19. lhotse
    2010/11/30 03:44
    드디어~ 글 하나 올리셨군요. 트위터 타임라인에도 몇 줄 말씀하신거 보고...혹시~!! 해서 와봤드만, 역시~~ 느낌이 맞았어요~ ㅋ
    • Eun
      2010/11/30 09:54
      그런가요? ^^
      간단한 소식들은 트위터에 올리고 조금 긴 생각과 견해는 블로그에 올립니다. ^^
      일주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 jjee
    2010/11/30 04:29
    양복 주머니에 저 큰 탭을 넣고 다니는걸 저렇게 전세계에 자랑스럽게 광고하는 회사는
    그 광고를 보고 패션피플들이 얼마나 경악하는지 알기나 할까요.
    양복 형태 어그러진다고 지갑은 물론이고 열쇠하나도 안 넣는게 기본인데,
    패셔너블함에 있어서는 점수를 포기하기로 작정한 마케팅이지요.
    외국에선 갤탭을 양복주머니안에 넣고 출근했다간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아마 그날로 병신소리 들을 겁니다. ^^
    • sahara
      2010/11/30 07:39
      광고의 마지막을 자세히 보면 양복 안주머니에 넣는 시늉만 했지요.
      말그대로 넣는척하기만 하더군요.
      일반적인 양복 안주머니에 쉽게 들어 가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만 마치 넣는 시늉만 하는건 사기행각에 해당한다고도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7
      양복없으신 분은 어디에 넣고 다녀야 할까요?
      잠바 주머니 안에 넣기 위해서 뜨거운 여름에도 잠바를 입고 다녀야할까요?
      2세대 갤럭시탭이 10인치로 나올 경우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휴대성이 아이패드보다 좋은것 사실이지만 휴대성을 강조 하기 위해 경쟁 제품을 깍아 내릴 필요도 없고 과하게 마케팅할 필요도 없습니다.
  21. 속이 다 후련
    2010/11/30 06:14
    그간 새 글이 언제 올라오나 여러 번 들락거렸는데, 드디어 새로 포스팅하셨군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애플까대기에 신들린 인터넷 찌라시는 술취한 사람처럼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이젠 광고지 노릇도 못하는 것 같아요. 이쯤 됐으면 안티가 엄청나게 양산되었을 듯 합니다. 잠자코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다른 기업들을 보면, 제 돈 쓰고 욕먹는 경우라고 볼 수 있지요.
    • Eun
      2010/11/30 09:59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안티가 늘어난다는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너무나 티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경쟁 제품은 단점만 지적하고 대광고주 제품은 장점만 늘어놓는 기사들이 난무하죠. 조금난 신경써서 보면 뭐가 광고성 기사인지 아닌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광고성 기사들을 본 사람들은 점점 그 기업을 의심의 눈초리로 밖에 볼 수 없겠죠.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알지 못하는걸 보면 큰 일이 한번 터져야 할 것 같긴 하네요.
  22. Beamimi
    2010/11/30 06:33
    오랜만에 좋은글 잘봤습니다!!^^ Eun님 글을 보면서 많이 느끼는 거지만 포스가 대단하신거 같구요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간만에 좋은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포스가 함께하길〜^^
    • Eun
      2010/11/30 10:01
      일주일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블로그 글을 안쓰니까 맘이 편하긴 하더라구요. ^^
      하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제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있네요. ^^
      앞으로 더 정진해 나가는 아웃사이더(?)가 되겠습니다. ^^
  23. 현석
    2010/11/30 07:05
    요즘 티비 보니 갤럭시탭 이 많이 나오더군요 ㅎㅎㅎ 그거 가지고 한손으로 전화화는...
    7인치.... 왕 핸드폰....(아이패드랑 비교 되는 자체가 말이 좀... 안되는듯...)
    쩝 ㅎㅎㅎ 동영상 보니 급하게 만든 티가 팍팍 나네용 ㅎㅎ 우리나라는 승승 장구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는 개박살 날거 같은 니낌이...
    멋진 포스팅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11/30 10:03
      전세계적으로 70만대 (공급량기준)나 팔려 나갔다고 하니 초반의 성공은 한듯 합니다만...앞으로 얼마나 꾸준히 소비자들을 지원해 주며 나가는지가 관건일 겁니다. 사용하다가 문제들이 점점 많아 지기 시작하면 결국 다음번에는 갤럭시탭 뿐 아니라 삼성 제품 전체를 안 사려는 움직임도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제품 하나가 기업 전체의 나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을 인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만들어 나가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 하나라도 말이죠. ^^
  24. 이슬님
    2010/11/30 07:39
    님의 글 잘 읽었읍니다. 아이패드가 한국에 정발되니 4.2로 업데이트도 되고 한글도 지원되니 침대위에서 편한자세로 댓글도 넣는군요. 아이패드 사용한지 4개월째 됬는데 참 쓸수록 잘만든 물건이라 생각되네요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시간이 흐르면 뜸해지기 마련인데 요놈은 볼수록 새롭네요.갤탭이나 아이패드나 어자피 한손으로는 사용하기는 힘들거 같네요 그래서 휴대성만 가지고 장단점을 논하긴 쫌 그러네요..
    • Eun
      2010/11/30 10:06
      태블릿은 한손으로 파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두손을 써야하거든요. 작은 스마트폰은 한손으로 파지를 해도 엄지로 터치가 가능하지만 큰 태블릿은 이게 원천적으로 불가능 하니까요. ^^
      저도 아이패드를 사용한지 수개월이 넘었지만 쓸수록 참 잘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4.2로 업테이트 되면서 애플 TV와 에어플레이로 연동이 되니 너무 편하네요. ^^
  25. LIVERPOOL
    2010/11/30 07:46
    아싸! 글이 올라왔군요...
    기다리다가 지칠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11/30 10:07
      일주일의 달콤한 휴식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

  26. 2010/11/30 07:56
    잘봤읍니다. 돌아 오셔서 고맙습니다
    • Eun
      2010/11/30 10:07
      제가 없는동안 쓰신 열님의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할께요. ^^
  27. 앱등이는까야제맛
    2010/11/30 08:27
    애초에 갤럭시탭은 삼성이 광고하듯 타블릿PC보다는 미디어기기에 가까운 기기니깐 휴대성이 강조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오랜만에 앱등이들 지랄하는 꼬라지보니 참 병신같고 좋네요.
    • Eun
      2010/11/30 10:10
      미디어기기에 가깝기 때문때 휴대성이 강조된다면 구지 아이패드와 비교하지 않아도 될텐데 말입니다. 왜 꼭 대항마를 자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다른 길을 간다면 왜 엮으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것 자체가 나쁜게 아니고 강조를 하면서 타 경쟁 제품은 깍아 내리면서 비교 하는게 문제겠죠..그것도 공정해야 할 언론이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아닌가요? 까지는 반론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데 그 이후는 남의 개인적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는것 같아 아쉽네요.
    • lhotse
      2010/11/30 21:18
      곱등이 몸 속에 기생하는 연가시 처럼, 나이 쳐들어 생겨 먹기로는 곱등이 처럼 생긴 늙은 카레이서 건희형이랑 조폭 두목 sk그룹 최씨 일가한테 빌 붙어 콩고물이라도 핥아 먹으려는 주제에 잘도 나불거린다.
      예전 한보그룹의 정태수가 국감자리에서 자기 직원을 뭐라 불렀는지 아니? '머슴'이라 불렀다.

      지금 앱등이라고 찌질대면서 잉여인간 노릇하고 있는 애들은 보라, 니들은 적어도 곱등이 몸 속에서 편하게 먹고 사는 연가시 수준은 되는거니?

      우리같은 앱등이 들은 까봐야 깨끗하다, 워낙에나 보안이 잘되있어서...근데 니들 삼등이들은 깨끗하니? 니들 까보면 연가시 수백마리는 튀어 나오지 싶다.
      어제 뉴스에도 nProtect 사건에 이어 eastsoft의 '알약'도 안드 스토어에 등록되었담서? 열심히 막아봐~~! 배터리 조루증은 어찌 할꺼야?
    • lhotse
      2010/11/30 21:22
      더러운 재벌들 같으니라고, 또 돈 지랄 떨어서 언론, 정치권 입 막음 하느라고 바쁜 모양이군.
      sk 최태원이~~ 사촌동생 철원이가 야구방망이를 너한테도 휘두를까봐 자진해서 입막음 들어가냐??
      http://jsapark.tistory.com/1265
      더러운 족속들...이것들이 진정 요즘 말하는 '잉여인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28. RakaNishu
    2010/11/30 09:36
    Eun님~~ 드뎌 글을 올리셨군요...어제군요. -_-;;
    어제는 제가 컴을 안했는데..ㅋ
    트위터에 막 아이패드 샀다는 글들이 타임라인을 채우고 있어요...
    갖고 싶지만...아이폰4 때문에 안될 것 같아요. ㅠㅠ

    전 아이패드 다음세대나...다다음세대를 기다려보려구요. -_-;;;

    오늘의 오타는 찾지 않았습니다. 선리플이거든요. :)
  29. RakaNishu
    2010/11/30 09:43
    얼마전에 기사에서, 삼성이 10인치 초박형 LCD를 만들었다고 하던 것 같아요.
    10인치 갤탭이 나오면 그때는 뭐라고 빨고 있을지, 진정 걱정됩니다.
    이게 언론인지, 기업 카탈로그인지.....

    오늘의 오타 : 기사들과 블로그 포스틍들을 보면서...
    또 하나는, 요금에 대해서 적으신 부분인데요 [5-5만원] 근데 이건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오타가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ㅂ=;;;;;
    • Eun
      2010/11/30 10:15
      어제 밤에 5-5만원 오타를 보고 오늘 아침에 RakaNishu님 들어오시기 전에 수정해야지 했는데...한발 늦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10인치 제품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7인치만 고집하기에는 10인치의 매력이 꽤 많거든요. ^^
      넷북도 초반에 7인치로 시작을 했지만 요즘 넷북중에 7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넷북은 없죠. 대부분 10인인걸 보면 10인치가 인터넷 하고 동영상 보고, 이북 읽고, 이메일 하기에 가장 적합한 사이즈가 아닌가 하네요. ^^
  30. Materkang
    2010/11/30 10:29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요 ㅎㅎ 일주일 기다리는데 목빠지겠어요
    오늘 드뎌 아이패드가 제 손에 들어와 기념으로 리플 달아요
    아이패드는 아이폰의 확장이 아니란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아이패드 짱 좋네요 놀랐습니다
    • Eun
      2010/11/30 10:56
      아이패드를 써보지 않는 사람들이 크기만 커지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라고 부르죠. 실제 사용자들은 왜 아이패드가 아이폰/아이팟터치와 다른지를 확실히 압니다.
      추후 아이패드용 앱들을 설치해보고 사용해 보세요. 그러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
  31. 수채화
    2010/11/30 19:57
    오타발견! ^^ 형광펜 색칠한 문단에서 위로 12줄에 자세게-> 자세하게~ ^^;

    그리고 7인치가 휴대성 좋다? 그거 개그입니다. ㅎㅎ
    제가 삼성센스 Q1-U(B)라는 7인치 디바이스 터치패드노트북 사용중입니다. 동생이 100만원 넘는 녀석을 구입하고 활용 못하니까 저에게 주었죠. 갤탭 나오기 전에 디바이스기기로 포지션을 설정해서 그 작은 기기안에 3G모듈, 무선랜, 유선랜포트, USB포트 두개, DMB, 내비게이션, SD메모리카드 슬롯, 외장모니터슬롯, 터치포인트, 좌우에 배치된 콩알키보드(안습), 터치펜(감압식이니까ㅡ.ㅡ;;) 앞,뒤 카메라 아무튼 갤러그탭 이전 모델이며 운영체게는 당근 XP입니다. 갤탭에 비하면 두께와 약간의 크기차이 빼고는 그닥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먼저 화면 1024*600으로 갤탭과 똑같습니다. 이걸로 인터넷 서핑! 눈이 좋은 분들은 괜찮습니다. 정말 신문기사 보려면 깨알같은 글씨 봐야합니다. 외장 마우스 있으면 컨트롤키 누르고 스크롤로 확대하면 되지만~ ㅎㅎ 나중에 화면 이리저리 마우스 기능키로 옮기면서 보다 보면 현기증 납니다.

    아무튼 7인치 써보시면 알거에요. 그냥 간편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 감상, 음악감상? 이런걸로 즐기기엔 좀 가격으로 봐도 어중간한 포지션이네요.

    기존PMP중에서도 인터넷 연결고 동영상되고 휴대성 좋고 음악감상되고 웬만한것 다 됩니다. 아~ 갤탭 카메라 화질 구리더군요. 갤러그폰보다 ...

    어중간한 포지션으로 구입한 사람들 분명 후회하는 시간이 너무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기사 제목에 쓰러졌습니다. ㅠㅠ

    마치 아이패드가 갤러그탭에 도전하는 듯한 뉘앙스~

    갤러그탭 나와~ 아이패드 납신다 ㅡ.ㅡ^
    갤러그탭과 아이패드 해외시장에서도 막상막하? 푸헐~
    전문가들은 특장점이 분명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ㅡ.ㅡ^

    소위 언론들도 광고주의 입장에 놀아난다고하지만...
    자칭 파워블로그나 전문가들도 정확한 전달을 해야지
    소비자들은 과소비를 안하게 되죠~
    파워블로거가 아닌 파문 블로거일뿐~
    • Eun
      2010/11/30 13:11
      언론의 제목만들기 실력은 대단합니다.
      어떻게 저런 제목을 지을 수 있을까라고 감탄(?)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소비자에게 사실과 진실을 알리기보다 돈에 필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죠. 변화의 바람이 어디서부터 불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도 조금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듯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32. 대단하다
    2010/11/30 11:51
    무슨 블로그인지?
    사과 하는 사람 뒷통수에 대고 빈정거리는 말투.
    오바하지 마라?
    모두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구만.
    여기도 역시 자기기준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투성인데...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에게 그런식의 말투는 좀 아닌듯.
    삼성관계자 삼성빠 삼성알바라는 말 나오겠다.

    건승하세요.
    어차피 어느한쪽은 이기겠죠.
    • Eun
      2010/11/30 13:07
      서로가 다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죠.
      동감을 하기도 하고 반대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감정적인 상처를 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은 이런데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와 같이 조금더 이성적인 접근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3. 챨리
    2010/11/30 13:10
    급하게 태블릿은 하나 만들어야겠는데 선택 가능한 유일한 OS는 안드로이드 뿐. 그런데 그 OS가 지원할 수 있는 한계가 딱 7인치. 그래서 나온 게 갤럭시탭.

    만들어 놓고 보니까 크기가 아이패드보다 작으니 다른 건 딱히 내세울 게 없고 휴대성을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것. 작은 화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태블릿 PC 본연의 사용성 저하는 싹 묻어 버린 채...

    결국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 봐야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어정쩡한 카피캣일 수밖에 없는 제품.
    • Eun
      2010/11/30 13:05
      어중간한 포지셔닝도 문제지만 국내에서 유독 비싼 가격과 요금제를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것도 큰 문제죠.
      소프트웨어는 지원하지 않는데 하드웨어 먼저 만든것도 문제구요. ^^
  34. layz
    2010/11/30 13:05
    죄송하지만 대단하다님께서도 스스로 못마땅하게 여기시는 자기기준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본인은 댓글에서조차 그렇게 자가당착에 빠지시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또한 블로그 주인장님께서는 최소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분에게 대단하다님이 지적하신 그런식의 말투는 사용하지 않고 계시네요.

    그리고 세상을 너무 어느 한 쪽이 이기고 지고 옳고 그르고 이렇게 보는 건 편협한 시야가 아닐까요? 서로간에 다름이 있음은 누구나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야 원만한 의사소통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 다름이 있음을 인정함과 동시에 건전한 소통을 원하는 블로그에 와서 이런식으로 편가르기식 어투를 단지 내뱉고 가신다면 그런 댓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본인은 아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정말 아닌걸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힘들다라는 사실이 느껴지는 시대네요.
    • Eun
      2010/11/30 13:09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가 형성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욕설부터 하는 것 말고 말입니다.
      자신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살려 남을 비방하는것 말고 말입니다.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내려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부터 시작해야겠죠.
      조금더 넓은 안목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virus
      2010/11/30 18:43
      이젠 세간에서 사라져야할 두가지가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란 말과
      한국은 IT강국이라는 말 입니다.

      한국인의 무례함과 몰상식은 도를 넘은지 오래고
      인터넷과 접목되면서 더 극성스러워졌어요.
      돈이 관련되면서부터----말이죠...

  35. 2010/11/30 19:17
    참.. 아쉬운 현실이죠....
    • Eun
      2010/12/01 16:06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싼 제품이 2주만에 10만대나 팔려 나갔다는 소식이 더 아쉽습니다. 이러니 제조사는 가격을 다른 나라에 맞춰 내릴 필요가 없겠죠.
      비싸도 산다면 누가 가격을 내릴 생각을 할까요?
      현명한 소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36. 피버
    2010/11/30 19:41
    늘 좋은글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_^ 어찌나 공감이 가는 내용들인지요
    • Eun
      2010/12/01 16:05
      함께 공감해 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37. foodnjoy
    2010/11/30 19:44
    잘 돌아오셨습니다. 어제 아이패드 수령해서 이거저거 깔고 저녁에 딸하고 놀아보니
    왜 아이패드, 아이패드 하는지 알겠습니다. 노트북도 휴대성이 있는 상품이지만
    아이패드하고는 차원이 틀리네요. 아이패드 대만족입니다.
    • Eun
      2010/12/01 16:05
      저도 거의 반년째 사용중인데 아직까지 대만족입니다.
      써보면 알죠. ^^
  38. zeroserving
    2010/11/30 21:18
    잘 읽었습니다.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홧팅!!!!
  39. 냥이
    2010/11/30 22:08
    오늘 퇴근하는 길에 베스트 바이에 들러서 갤탭을 직접 만져 봤습니다. 첫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화면도 선명하고, 한 손으로 들기도 편하더군요. 뭐, 언론에서 말하는 대로 가지고 다니기에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웹서핑을 해보면서 조금 더 만져보니 아무래도 멀티터치가 매우 뻑뻑한 느낌이고 반응속도도 좀 느리게 느껴지더군요. 가로 세로 화면 전환도 부드럽지 못하고 awkward한 것 같구요. 하지만, 화면이 작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널찍한 아이패드가 더 눈이 가더군요. 갤탭 만지다가 아이패드를 써보니 멀티터치와 반응속도가 정말 환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손으로 들고 오래 쓰기에는 힘들더라구요. 내년 상반기에 더 얇고 가벼워지 아이패드가 나온다니 그 때 한 번 지르는 것을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 Eun
      2010/12/01 16:04
      4-5개월 뒤면 차세대 아이패드가 나오겠죠. 2세대 아이패드에는 페이스타임을 사용하기 위해 분명 카메라가 붙어 나오겠죠...다음세대 버전을 구매하는것도 좋은 생각 갔습니다. 그때가 되면 수많은 제조사들이 미디어 태블릿을 내놓을테니 선택의 폭도 넓을 겁니다.
      지금이야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지만요. ^^
  40. 베짱이
    2010/12/01 02:00
    아는 형님이 갤탭을 살까 고민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지금이야 양복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겠지만 여름에는 어떻게 하지?" 정말...여름엔 그거 어디에 넣고 다니나요?
    • Eun
      2010/12/01 16:03
      갤럭시탭은 가을, 겨울용입니다. 여름에는 여름용 갤럭시탭2가 나올겁니다.
  41. 사랑가
    2010/12/01 02:04
    Eun님 글을 처음 읽었을때가 한창 아이폰4 갤럭시s 언플 심할때였는데
    그때 글을 읽으면서 정말 세상을 보는 직관적인 안목이라든지
    단편적인 지식의 맹신의 무서운 점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습니다.
    결국 전 두개중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때 글 보고 망설임없이 바로 아이폰4를 질렀습니다
    이번 사태도 그때의 연장인거 같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싸움
    솔직히 어느제품이 뛰어난지는 자기에게 활용하는 용도중에 좋은게 많다면 그것이 뛰어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은 그걸 소비자가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네들 입맛대로 억지로 주입시킨다는 느낌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 Eun
      2010/12/01 16:02
      자기에게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쓰면 되죠. 다만 언론 플레이나 지나친 홍보 광고, 의도적으로 쓴 포스팅들에 속지만 않으면 될겁니다.
      현명한 소비가 제조사나 이통사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겁니다.
  42. 전주토미
    2010/12/01 03:19
    오늘 처음 왔는데 엄청난 뎃글에 한번 놀랐네요.
    아이폰4 사용자입니다. 사용한지는 일주일정도 아직 잘 모르는데 어플 다운받고
    이리저리 써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동호회 후배가 겔텝을 사서 가져왔었는데 이러저리 해보진 않아서 나머진 잘 모르겠지만 요금에 후덜덜 55000원(무제한)요금에 기기할부 넣으면 비싸더군요 차라리 헨드폰 기능은 빼고 아이패드처럼 와이파이나 3G 데이터망만 쓴다면 가격이 좀 다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7인치 기기를 휴대폰으로 쓴다는 것은 좀 그렇고 그렇다고 와이파이 기기를 귀에 꽂고 다니기도 그렇고 CF에서 나오는거 같이 양복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는것도 개인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는 지갑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귀찮아서 가방 가지고 다니는데 자기 환경에 맞게 기기들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어느것이든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한국사람이니 삼송을 사야한다든지 애플샀다고 매국노니 뭐 이런말은 하지 맙시다 국내기업이라고 삼송 샀더니 회장님께선 보유하고 있는 슈퍼카(자동차)만 몇대라는등 이러니 회장님도 개인취향에 따라 슈퍼외제차 수집하시니 저도 저에게 맞는 아이폰 사서 잘 쓸랍니다. 노트북도 네트워크쪽 을을 하는 사람이라 라우터 콘솔연결이 애플쪽이 된다면 다음엔 맥북 살랍니다.
    • Eun
      2010/12/01 16:01
      휴대폰 요금제를 두가지씩 쓰면서 사용할 수 있는 분이 많나 봅니다.
      2주만에 10만대가 팔려 나갔다고 하네요.
      국내 유저들 중에는 요금제에 상관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
      비싸도 잘 팔린다면 가격을 내릴 필요 없겠죠.
  43. 솔직히...
    2010/12/01 08:09
    저는 우연찮게 5달전에 얻은 iPad 땜에 이 블로그를 알게되어서 그후 Eun님의 사용기 등을 보면서 좋은 정보 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솔직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Eun님께서 뭔가 buzz를 일으키기 위한 것에만 매달린 것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인장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블로그입니다만.. 싫으면 중이 사라지면 되는...
    그래도 Eun 님의 글에 감동받았던 사람으로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로 돌아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물론 의견을 피력하는 것도 좋고, 계몽하려는 것도 좋지만... 중간중간 마음에 상처입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니 차라리 충실히 Mac이나 미국의 trend, new product을 소개해주는 것에 다시 치중하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물론 한때 저도 글깨나 쓴다고 카페 유지하다가 자살이나 살인 충동도 느꼈었구요, 그러다가도 궁금해서 다시는 안열겠다는 노트북도 열고 다시 상처 받기도 해봐서 조금은 Eun님의 심정이 이해도 됩니다)
    하여간 건강하세요
    • Eun
      2010/12/01 16:00
      제 블로그에는 저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 경험기, 그리고 정보를 올립니다. 추천되는 글들이나 댓글들이 많은 글들이 주로 삼성이나 언론에 관련되다 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네요. 여러가지 포스팅을 하는것 같은데 눈에 보이는것은 꼭 안티삼성 글밖에 없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쓴소리를 하는 이유가 있긴 한데 변명처럼 들릴 수 있으니 여기서 그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더욱더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찾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buzz를 일으키기 위해 글을 쓰진 않습니다. 진심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44. 짱구박사
    2010/12/01 10:43
    welcome back...!
  45. GS
    2010/12/01 17:15
    솔찍히 이런 문제로 갤탭까기/갤탭 옹호하기가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뭐, 항상 있는 일이니... 의외이지는 않습니다만...)

    글 쓰신분은 휴대성만 좋지 별로 좋지 않다를 말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굳이 이런 글로 깔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참, 저 삼성 빠 아닙니다. 아이패드 구매자입니다. ㅋ)

    그냥, 서로간의 장단점을 이해하는게 어떨까요? '휴대성빼고는 볼게 없다' 라는 말 대신에, 다른 점들은 아이패드가 좋지만, 갤럭시탭도 휴대성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다' 식으로요. 서로 간의 장점을 내세워주는 좋은 표현 아닌지요.

    고민 끝에 아이패드를 사긴 했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서) 무진장 큰 크기와 무게는 분명 큰 단점이 됩니다. 지하철에서는 차마 꺼내지도 못하고 꺼낸다 하더라도 장시간 들고 있을수도 없어요. 근데 갤탭은 이게 가능합니다. 엄청난 장점 아닌가요? 이것만으로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구입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휴대성을 강조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고, 실제 엄청난 장점입니다.

    그런데 이걸 무슨 (부적절한) 언론 플레이처럼 묘사하고 어떻게든 갤탭과 삼성을 부정한(?) 것들처럼 묘사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글의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의 어떤 분께서 buzz 를 일으키기 위한다는리플을 슬쩍 봤는데,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네요. 그냥 사실 정도를 나열하고 서로 비교하는 글이 아니라, 제목부터 시작해서 모든 장점을 깎아내리고, 결국의 그 장점 마저도 언론플레이로 비하시키는.....;;

    어쨌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갤탭에 대해서 말씀하고 싶으면 그냥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단점을 지적하되, 장점도 같이 부각시켜주는게 어떨까요? (이글에서는 그 장점조차도 깎아내리는 듯 하여, 좀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까기위한 글이 아닌, 서로간의 차이(아이패드 구매자와 갤탭 구매자)를 인정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손님
      2010/12/02 00:06
      갤럭시 탭의 장점은 국내 언론들이 하도많이 강조하고 광고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반면에 아이패드에 대한 언급은 장점보다는 단점 부각시키기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국내 언론들에 대한 한탄과 비판을 개인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언론들이 객관성을 잃고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는 일을 어디 한두번 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7인치 그들이 휴대성을위해 의도하고 최적화시킨 말그대로의 진짜장점인가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0
      7인치 휴대성 아이패드에비해 확실히 좋겠지요 하지만 그 7인치가 과연 의도 된 7인치인가 먼저묻고 싶구요 의도했든안했든 어쨋든 7인치입니다 그렇다면과연 7인치에 최적화되었는가 다시 묻고 싶네요
    • 똘레랑스
      2010/12/02 10:57
      에고 아이폰으로 답글을 달다보니 잘못 눌렸네요.. 삭제하려하니.. 비번을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비번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중복글 올려 죄송합니다.
    • 똘레랑스
      2010/12/02 12:19
      아니면 최대한키우려고했지만 더이상키울수없었던 거기에다 최적화까지 완전 실패한 그래서 7인치가 장점이라 말할수있기보단 어쩔수없이 장점이라고 붙일수밖에 없지않은가 생각해필볼요가있네요 언론 천편일률적으로 갤탭 예찬합니다단점은이야기해주지않죠
    • 똘레랑스
      2010/12/02 12:20
      네거티브가아니라 언론이 하지못한 소비자 사랑을 은님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실천하셨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진짜 말도안되는 거짓으로 상대를 비하한 블로거와 언론은 다른 곳에 많이 있죠 
  46. 아이패드냐 갤탭이냐
    2010/12/01 19:20
    주인장님이 하신 말씀들을 거의 공감은 하지만 몇가지는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갤럭시탭이 '생각보다 두껍더군요. 한손으로 파지가 가능하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손가락을 쭈욱 핀 상태에서 들고 있을지는 의문이 가더군요' 이 부분은 다시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제가 갤럭시탭과 비슷한 무게를 가진 PMP의 한 기종인 T43이를 몇년동안 출퇴근 지하철 안에서 들고다니면 미드나 영화를 봐왔는데, 무리 없이 잘 보고 다녔거든요..
    그리고 갤럭시탭 장점있잖아요^^ 저 같이 PMP를 들고 다니던 사람들한테는 거의 모든 동영상 파일이 인코딩없이 돌아간다는거...이거 생각보다 큰 장점이거든요..
    나머진 OS나 어플이나 그런건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저도 생각해요^^
    건방진 애플의 정책들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요^^
  47. 진's
    2010/12/01 20:11
    깔껀 까야죠

    그래야 멋모르고 질렀다가 피눈물 쏟는 우리 과장님같은분이 안나오죠(갤텝구매자)

    지하철에서 아이패드는 못꺼내도 갤텝은 꺼낸다고요?

    내꺼 아닌데도 쩍팔리던데
    • lhotse
      2010/12/01 21:35
      헉~!! 마지막 문단이....저 말고도 그리 느끼는 분이 있었군요. ㅋㅋ
  48. 댓글들중에웃긴게
    2010/12/01 20:11
    블로거는 자신의 의견을 내는곳인데..
    언제부턴가 댓글에는 그 글에 대한 평가들을 하고 있네요....
    GS님의 글을 보니 더더욱 그렇네요.
    글 또한 자신을 나타내는 개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마케팅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라고 하셧나요?
    글도 자신을 내세우는 마케팅의 수단 입니다. 표현은 자유구요.
    그냥 자사의 장점을 내세우는 글을 원한다면 GS님은 따로 작성 하시면 되는겁니다.
    다른분의 생각과 관점을 자신의 잣대에 억지로 끼워 맞추지마세요.
    마치 슈퍼의 콜라를 보면서...난 하얀색이 좋은데 하얀콜라를 만들어 주세요
    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몇자 남기고 갑니다 ㅡㅡ
    • lhotse
      2010/12/01 21:33
      "나 오지랖 넓다"고 자랑질하는 '참견'이죠. ㅋㅋ
      묻지도 않았는데, '글은 이렇게 쓰는거다. 이렇게 써달라...'
  49. 알통
    2010/12/02 09:27
    잘 봤습니다.
    댓글이 거의 전쟁터 같네요.
  50. 알통
    2010/12/02 09:41
    삼성의 최고 안티는 삼성 마케팅 부서다. 파문 ㅡㅡ;;
    아우.... 증말.... 삼성유전적으로 안 고쳐지나 봅니다.
    전 아직 엘지 피처폰 쓰지만... 이런 분위기... 어쨌거나 맘이 아프네요.
  51. ㅎㅎ
    2010/12/05 04:36
    여러제조사들이 지금 테그라2칩 주문들어간 상태구요 그리스트에 삼성은 없던것 같던데 마찬가지로 오리온이란 자체칩으로 내놓겠죠 내년 1분기쯤에 대세가 테그라2칩에 안드로이드 허니콤버젼 테블릿이 구글의 전폭적인지원에 모토로라필두로 나올예정입니다 엘지도 테블릿이 1분기에나옵니다 지금 태그라2 들어간 스마트폰도 내놓은상태죠 삼성도 나온다고 언급했었고요 내년1분기... 몇달안남았어요 그런데 갤탭 아직프로요입니다 갤스도이클에서 프로요까지 업데이트하는데 많은논란의 연속이였죠 결국 최적화 못시킨 프로요를 내놓았지만 ...진져올라가는것도 아직 미지수인데 과연내년1분기 갤탭이 허니콤으로 올라갈까요 아니면 갤럭시시리즈중에 제일처음버젼인 갤럭시a처럼 잉여가될까요 저는 후자에겁니다
  52. ㅎㅎ
    2010/12/05 06:01
    국내에서 안드로이드마켓앱이랑 호환이제일 안되는게 갤럭시입니다 마켓에 고생한개발자들에게 갤럭시유져들 어플이 잘작동이안되요 하며 별점1개날리는 센스를 겸비를했죠 어떤개발자앱중에는 gps관련어플은 갤스 잘작동안하지 쓰지말라는 언급까지보았지요 그러나 티스토어에서는 완전갤스전용마켓입니다

    안되는게 없을정도로 삼성에서 htc디자이어처럼 커널을 수정하고커스텀을 잘했다면 호환이 잘되었겠지요 커널은 커널대로 수정하고 폐쇄적이게 만든폰이 갤럭시에스입니다 개발팀이틀려서 갤럭시a는 처음에 호환이 잘되었으나 지금은 업데이트하면서 갤럭시s랑 같은오류 뿜는다는군요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커스텀할 능력은 쥐뿔도없으면서 저렇게 만드는게웃기지요

    아이폰처럼 최적화도 못시키는것들이 아이폰따라 모비낸드메모리쓴것도 웃기고요 갤스이후에는 삼성이문제를 인식해서 윈낸드메모리쓴다고합니다 그게관리안한 구글에 큰문제이기도 하고더큰문제는 저렇게만든폰이 우리나라에190만대나 팔린폰이라 무시할수없다라는겁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는 티스토어랑 마켓이랑 더갈릴것같네요 그러나 더욱더큰문제는 갤탭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된다는겁니다 폰도쓰기 어렵게 만들고 스마트전용앱은 갤스보다 더호환이 안되는 이런포지션이 어정쩡한 제품을 삼성만 믿고맏기기엔 삼성의 역량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누가 안드로이드를 삼성을보고 살까요 원천적으로 돌아가서는 구글을 보고믿고사는겁니다
갤럭시탭 가격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
2010/11/16 15:44


어제 오늘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이란 기사를 보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이기사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실린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라는 기사를 인용했는데요. 국내 제조사인 삼성에서 만든 갤럭시탭이 고향(?)인 한국에서는 약정없이 구매할 경우 995000원 (약 $884불)로 미국의 $599불보다 47%나 비싼 수준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스마트폰들이 미국에서 약정없이 $499불에서 $599불에 팔리는것에 비해 국내에서는 출고가가 기본적으로 90만원이 넘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내놓고 있죠. (물론 중.저가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말이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제외하고도 똑같은 제품을, 모델을 한국에서 파는 가격과 미국에서 파는 가격을 비교해도 한국이 훨씬 더 비싸게 책정돼 있습니다.

그러면 왜 똑같은 제품을 국내에서는 더 비싸게 팔리는 걸까요? 왜 갤럭시탭은 국내 소비자들이 미국 소비자들보다 더 비싸게 사야만 하는걸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똑같은 모델이 미국보다 비싼 이유를 변명처럼 이야기 하자면, A/S 비용이 미리 포함되어 있다거나 해외 모델에는 없는 국내 시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DMB가 들어가 있다거나 특화된 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거나, 또는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A/S는 미국에서도 기본적으로 1년이 포함되어 있죠. DMB 모듈이 몇십만원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비싸지는 않을겁니다. (너무 비싸면 빼고 조금 더 저렴하게 내놓든가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특화된 앱들을 미리 넣어줄 필요 없습니다. 특히 지울 수 없는 앱들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해외 이동통신사들은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하지만 SKT에서만 갤럭시S를 100만대 이상 팔아치웠죠. 미국의 5개 이동 통신사의 판매량을 다 포함해서 200만대 (최근에서는 300만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미국의 이동 통신사 평균 구매량은 SKT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버라이즌과 AT&T를 제외한 스프린트나 T-Mobile의 구매량은 SKT보다 훨씬 적을 겁니다.

또한 아이서플라이에서 공개한 갤럭시탭의 순수 부품가격은 205달러로 아이패드보다 더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100만원정도를 내야만 살 수 있는 고가제품이 되버린게 이상하게 보입니다.
왜 국내 소비자들은 미국 소비자들보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들을 비싸게 사야만 할까요?
정확한 이유는 제조사들만이 알겠지만 여러가지 정황상 짐작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들 때문입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시에 알 수 있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는 소비자들이기 때문에 같은 제품이 해외에서 얼마에 팔리는지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 해외에서는 얼마에 팔리는지 쉽게 찾을 수 있죠. 그리고서는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에 비해 비싸다고 느끼고 불만을 갖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구매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띄어주는 언론과 블로거의 글들에 그냥 솔깃해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가격이 비싸도 팔려나가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는건 당연할 겁니다.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1000원에 올려 팔아도 잘 팔리면 누가 다시 500원에 팔고 싶을까요?
국내에서 비싸게 팔리는 이유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비싸도 사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6만불 하는 렉서스 자동차가 국내에서 1억이 넘는 이유가 있습니다. BMW등 해외 고급 자동차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국산 자동차도 포함되겠죠. 비싸도 사기 때문이입니다.)

두번째는 국내에서는 유독 비싸다는 여론이 형성되질 않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할때 4GB 버전을 $499불에 내놨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미국 언론들은 아이폰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며 질타를 했고 유명 IT 블로그들도 똑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499불이라는 가격에 내놓은 아이폰은 결국 2달이 지나기 전에 $200불 저렴한 $299불로 책정이 됐죠. 언론과 IT 블로그들이 한목소리를 내면서 아이폰이 비싸다는 여론을 형성되자 애플은 아이폰을 $200불 더 저렴하게 가격을 재책정해서 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499불에 산 소비자들에게는 $100불 상당의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줌으로 그들의 불만까지도 어느 정도 해소 시켜줬습니다.
아이폰의 안테나 게이트가 언론과 IT 블로그를 통해 여론이 점점 더 크게 형성되자 스티브잡스는 결국 무료로 범퍼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미국 언론들이나 IT 블로거들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여론을 만들어 줍니다.
국내 언론들이요? 절대로 그런 여론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처음 들어올때 옴니아2의 가격은 SKT의 보조금과 삼성의 보조금이 더해지면서 순식간에 30만원 정도 더 저렴해졌습니다. 하지만 미리 옴니아2를 구매한 사람들은 길건너에서 벌어지는 잔치를 구경하듯 했습니다. 직접 그 잔치에 참여하지도 못한체 말이죠. 아이폰 출시 전에 산 구매자들은 불과 한두달 사이에 30만원이나 저렴해진 옴니아2를 보고서도 할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이때 언론들이 애플은 이전 구매자들에게 $100불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했다며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여론을 만들어 줬다면 어느정도의 해택을 받았을텐데 언론은 소비자편이 아닌 대광고주들 편이라 언급조차도 꺼려했죠.
국내 언론은 소비자가 알야아할 권리를 묵인해 버립니다. 갤럭시S 초창기에 수많은 버그들로 인해 어려번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의 불안정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언론은 거의 없었죠. 프로요의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미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불만을 대신한 언론의 목소리는 없었습니다. (잘못이 삼성에 있던 SKT에 있던 상관없이 말이죠.)
어제 새롭게 나온 기사중에 갤럭시S를 새롭게 구매한 사람이 자신의 갤럭시S에 2개의 알 수 없는 동영상이 들어 있었다면서 제조일자는 2010년 11월 8일 임에도 불구하고 2010년 10월 26일에 촬영된 동영상이 저장되어 있었다는 기사를 쓰면서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리퍼폰을 파는게 아닌가 하는 의혹을 제기했었지만 이는 단 1시간만에 원문 기사들이 삭제되면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권리를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국내 언론들이나 IT 블로그들이 소비자들에 편에 서서 기사화 시키고 포스팅을 한다면 여론이 형성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을 나서서 해주는 언론사나 블로그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출고가 995000원이라고 비싼 가격에 갤럭시탭이 나왔지만 대부분의 언론사들의 기사들은 3년 약정하면 3만6천원에 갤럭시탭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식으로 썼더군요.
소비자의 파워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게 언론인데 그게 되질 않으니 비싼 돈을 주고 사는지 아닌지조차 모르게 되는겁니다.

세번째 이유는 제대로 된 경쟁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소비시장이 한국보다 크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기도 하지만 국내 시장에 비해 외국 제품들이 들어오는 제약이 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국내 시장에 해외 스마트폰들이 많이 들어오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국내의 위피(WIPI) 정책 때문이였습니다. 위피 플랫폼을 넣지 않고서는 국내 시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장벽을 정부가 쳐주니 큰 경쟁 없이도 국내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제품을 내놓을 수 있었죠. 결국 아이폰때문에 위피라는 장벽이 무너지긴 했지만 국내 시장은 여전히 경쟁이 많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선택할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비싸더라도 국내 제품들을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내 시장은 외산무덤이라는 기사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그 이유는 국내 제품들의 경쟁력이 헐씬 높기 때문이 아니였죠. 철지난 제품들을 내놓으니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기 부족하게 되는겁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09년도에 들어갔다면 어땠을까요? 2007년도에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진입했다면 어떤 변화가 왔을까요?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지난 4월에 출시됐었는데 국내 시장에 4월 또는 5월에만 출시됐다면 갤럭시탭의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올 여름에만 나왔어도 갤럴시탭의 가격을 그렇게 높게 책정하지 못했을겁니다. 제품 하나 국내 시장에 들어가는데 반년이 걸리는걸 보면 국내 IT 정책의 문제인지 경쟁업체들의 압력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갑갑합니다. 아이패드의 WiFi 버전 만큼은 적어도 애플 코리아를 통해 판매되도 될텐데 그게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국내 출시가 언제 될지 알지 못하자 외국에서 반입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국가가 제동을 겁니다. 국내 반입 금지를 했다가 문화부 장관이 엉뚱하게 아이패드를 들고 나오면서 개인이 하나 들고 들어오는것은 괜찮다고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이해 안가는 부분들은 너무 많습니다.
왜 제대로 된 경쟁을 국내 시장에서는 할 수 없는걸까요?

네번째는 모바일 제품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가격을 높이 책정함으로써 보조금을 많이 줘서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하게 내놓는다는 인식을 만들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출고가가 정해지면 이동통신사들과 제조사들이 함께 소비자들에게 보조금을 주면서 2년또는 3년의 노예계약을 하도록 유도를 하게 됩니다. 약정없이 50-60만원에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약정이 없을 경우 거의 100만원정도를 줘야 살 수 있기 때문에 보조금 없이 구매하는것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출고가 또는 약정없이 구매하는 실 구매가가 높을수록 약정에 의존해야 하게 되고 이는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이득이 되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절대 득이 되지 않습니다. 2년 계약으로 저렴하게 모바일 기기를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 2년동안 사용하는 통신비용을 계산하면 절대 저렴하지 않죠.
갤럭시탭이 작아서 휴대하기 좋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진 사람들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약정없이 100만원을 주고 사야한다면 엄청난 부담감이 되는거죠. 미국처럼 약정 없이 6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면 2년 노예계약으로 갤럭시탭을 살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비싸게 팝니다. 국내 공장에서 만들던 중국 공장에서 만들던 운송비로만 따져도 미국보다 헐씬 저렴할텐데요.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처음 공개할때는 국내에서 하지 않습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만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OS 업데이트는 가장 느립니다.
이렇게 해도 소비자들의 불만을 이야기 해주는 언론도 없고 블로그도 없으니 여론 형성이 되질 못하고 소비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는거죠.
타 경쟁 제품 깍아내리기에는 한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들이 그 한목소리를 소비자들을 위해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애플의 A/S가 소비자들에게 불공정하다며 여론 형성을 하니 국내 시장에서만큼은 부분 수리가 가능하게 변경되기도 하고 애플이 직접 A/S를 맡도록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소비자들은 애플에게만 불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언론의 파워는 말입니다. 파워 블로거라 이름을 얻는 이유는 말입니다.
그 파워를 소비자들을 위해 쓰라는 것 아닐까요?
돈을 위해, 댓가를 위해 그 파워를 남용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제.발.

[참조글]
한국서 만들고도 한국서 더 비싼 갤럭시탭 by 경향신문
Galaxy Tab More Expensive at Home Than U.S by WSJ
갤럭시S, 재고 없어 리퍼폰을 판매? by K.Bench
iSuppli: Samsung Galaxy Tab packs $205 in materials, $215 to manufacture by BGR
오그라드는 삼성 보도자료의 실례 (갤럭시탭 관련) by 클리앙
2010/11/16 15:44 2010/11/16 15:44
  1. jjee
    2010/11/16 17:40
    다음뷰에 올라오는 갤럭시탭 관련 포스트들을 보면 말이죠.
    그렇게 비싼 갤럭시탭(물건이 얼마 안풀려서 사기도 쉽지않은)을
    턱턱 사와서 방금 사오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리뷰를 남기는 블로거들이 적지 않습니다.
    과연... 아무리 궁금한건 참을 수 없는 얼리어답터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비싼 금액과 요금플랜을 감수하고 사비를 털어 직접 장만을 했을까요?
    간혹가다 그렇게 자기 한몸 희생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발회사에서 연구용으로 구입해서 리뷰하는게 대부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갤럭시탭은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 Eun
      2010/11/17 09:18
      리뷰라고 다 같은 리뷰가 아닙니다.
      블로그라고 다 같은 블로그가 아니죠.
      어느게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구별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참으로 속고 속이기 쉬운 세상이죠. ㅠ.ㅠ
  2. jusanc
    2010/11/16 17:58
    그 비싼 가격의 제품을 커플로 장만했다는 글도 있는 걸 보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guyc
      2010/11/16 22:18
      갤탭을 내비로만 사용해도 사겠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이런 비합리적인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더욱 안내려갑니다.

      전용 내비가격이 3~40만원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내비도 10만원대로 내려가야 합니다.

      자동차도 미국보다 품질은 떨어져도 가격은 비싸죠.
      한국사람들은 비이성적 냄비들이라서 판단이 불가능한 저능아 입니까?
    • Eun
      2010/11/17 09:19
      생각해보면 국내에는 부유한 사람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휴대폰 또는 스마트폰 하나에 갤럭시탭 요금제까지 함께 쓸 수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나 봅니다. 제 가족, 친척, 친구들중에는 스마트폰 요금제가 부담스러워서 일반 휴대폰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그리 부유하지 못한가 봅니다. ㅜ.ㅜ
    • Eun
      2010/11/17 09:20
      guyc님 미국에서는 내비게이터가 $100불대로 떨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그래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30-4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3. TOAFURA
    2010/11/16 18:14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에 국내 역차별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우리가 능히 추측은 할 수 있지만 명확히 알지 못하는 이유때문에 그런 거겠지요.

    모자란 국내 시장의 크기를 키우기위해 인위적으로 변동시키지 못하는 인구를 가격으로

    키워서 대기업들이 지낼만한 여건을 만들어주고 있는 현재의 환경은

    아마 전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22
      국내 시장은 아주 특별하죠. 보통 자국 기업들이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더군요. 애플의 이벤트를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한다고 하면 미국 시민들과 언론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국이 아닌 유럽에서 먼저 출시를 하겠다고 한다면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참으로 재밌는 시장입니다. 소비자들의 불만이 보이긴 한데 하나로 뭉쳐지지는 못하더군요.
  4. 비밀방문자
    2010/11/16 18: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17 09:24
      일반 시장에서 나온 가격과 이베이와 같은 옥션에 나온 가격을 비교하는건 무리죠. 제가 아는 친구도 최근 이베이에 아이폰4를 900불에 팔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이폰4를 $900불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죠. 옥션에서 높은 가격에 팔리는 이유는 그 제품이 나오지 않는 국가에서 비싸더라도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거나 그런 나라에 되팔고자 하는 중간 상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언락을 했다고 $300불이 높아지진 않죠.
      비교를 잘못 하신것 같네요.
  5. 언론은 무섭다.
    2010/11/16 18:57
    정,관,계,언 4개의 권력이 소비자편에 있을려고 할때,
    우리나라는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니,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겠죠..
    항상 님의 글에 응원을 보냅니다.

    참고로, 제가 듣은 바에 의하면,
    올해 5월쯤에, 삼성태블릿이 나오기전에는 아이패드 출시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댓글로 100원 내기 했는데, 그말이 현실이 되니 찜찜하네요
    • Eun
      2010/11/17 09:26
      하나의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반년이 걸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면 더 그렇죠.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아니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6. 매쓰TM
    2010/11/16 19:04
    회사에서 직원이 갤캡을 커플폰으로 바꿨더군요.
    첫인상은 스마트폰보다는 화면 넓으니 좋더군요.
    저야 뭐 아이패드와 모토로이가 있으니 가지고 싶진 않았네요..ㅋ

    여담으로 어제 SBS에서 하는 유도 드라마에 갤탭과 갤스로 영상통화하는 장면을
    아주 자세하게 광고해주더군요..ㅋㅋ
    그 드라마 보신분들은 정말 혹 하겠던데요^^

    걀탭이 정발되었으니 이제 아이패드가 정발 되겟네요..ㅋㅋ
    항상 삼성보다 한발씩 늦게 나오는 애플제품들...
    맥북에어는 예외네요..ㅋㅋ
    • Eun
      2010/11/17 09:27
      갤탭을 커플폰으로 바꿨다..정말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잘 바꿨다 아니다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맥북에어는 삼성이 아직 대항마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죠. ^^
  7. RakaNishu
    2010/11/16 19:05
    아, 정말 Eun님 같은 분의 블로그가 더 많아져야 되는데,저도 이런 좋은 글을 쓰고 싶지만 글재주가 영..ㅠㅠ잘 읽고 갑니다.^^오늘의 오타 : 헐씬, 반면, 경재 제품
    • Eun
      2010/11/17 09:29
      저에게 안보이는 오타가 RakaNishu님에게는 잘 보이나 봅니다. ^^
      수정했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를 감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수가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8. dreamer
    2010/11/16 19:16
    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소비자를 위한 삼성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소비자를 갖고 노는 회사 말구요.
    • Eun
      2010/11/17 09:30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돈이 아닌 소비자로 인식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9. MaterKang
    2010/11/16 19:38
    매번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리플을 안달수 없게 만드는 글이네요 ㅎㅎ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도 몇일 전에 역차별 내용을 접하고 자국 국민들을 너무 봉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이래선 안되는거 아닌가? 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봐도 뭐 시쿤둥 합니다. 매번 그러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수궁 하는 사람도 있고 ㅠㅠ 참 사람들이 언제쯤이나 깨달을 까요? 자국 기업도 그런데 외국 제품 우리나라에서만 유난히 비싸게 파는 것들 보면 뭐라 할말도 없네요 특히 MS 나쁜넘들 ㅠㅠ
    • Eun
      2010/11/17 09:31
      국내에서만 유난히 비싼 제품들이 꽤 있죠.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격인하가 나오지 않는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겁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을 정하는 시대...는 이미 와있죠.
  10. 태규
    2010/11/16 19:41
    갤럭시탭에 대해서 언론들은 하나같이 왠지 싸다는 뉘앙스를 띄고 있습니다. 괘씸해서 뭐가 싸냐고 댓글 몇개 단적이 있긴한데...너무합니다.

    그리고 지식인에 올라오는 갤럭시 관련 질문과 답변이 너무 획일적으로...아이디를 클릭했더니 대부분이 처음 질문하거나 처음 답변하는 사람들입니다. 언론플레이를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Eun
      2010/11/17 09:32
      기사를 잘 보면 무엇 때문에 기사화를 했는지가 보이죠.
      언론에게서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 진실성 모두를 찾기란 힘듭니다.
      하지만 광고성 기사는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죠. ㅜ.ㅜ
  11. mesafalcon
    2010/11/16 19:46
    진짜 자국 기업이 국내에서 국민들 등골 뽑아먹는데는 일가견이 있는듯합니다.

    정경유착만이 문제가 아니라 언론마저도 대기업들이랑 손발 짝짝궁 맞추서 소비자들 등쳐먹는것은 이제 소비자들이 직접 들고 일어나야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새 블로거들도 돈받고 하는곳이 많아지다보니 인터넷 리뷰조차 못믿는 처지까지 되버렸습니다.
    • Eun
      2010/11/17 09:33
      정치와 경제와 언론이 하나되면 국민과 소비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질만능 주의라고는 하지만 서로가 견제를 해야 하는 부분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면 결국 모든 손해는 국민 또는 소비자가 볼 수 밖에 없겠죠...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국민이,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하지못해 따라오게 될겁니다.
  12. gomtaingyi
    2010/11/16 19:56
    속이 다 시원해지는 지적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요즘 IT 기사를 보면 얼마나 속이 뒤집히고 역겨운지...
    이러고도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게 기자라고 떠벌리고 다닐 수 있는지...
    소설 속에서나 나올 것 같은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요.
    답답한 속을 한번에 뚫어주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7 09:36
      그걸 글을 쓰고도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될 수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속으로는 엄청 후회를 하거나 이런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가슴앓이를 하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바른소리를 낼 수 없다면 다른 직업을 갖는게 더 나은 결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국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이미 죽은 기자이면 언론입니다.

      뭐...파워 블로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많은 수많은 블로그들의 방문을 통해 파워를 얻었는데 그 파워를 남용한다면.....
      그 뒤까지 이야기 했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까 두렵군요. ㅜ.ㅜ
  13. Hedwig
    2010/11/16 20:02
    볼 때마다 공감이 가는 글이 많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IT 블로그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언론과 재벌의 유착만해도 머리가 아픈데, 파워 블로거들이 돈에 팔려가면서 유착에 합세를 해버렸죠.

    갤럭시를 사고 뿌듯해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가슴 한 켠이 답답합니다. 설득하려 해도 주도 언론에 이미 세뇌가 되어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이라도 널리 퍼뜨려야겠네요. 주인장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 Eun
      2010/11/17 09:38
      IT 블로거의 주류는 저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파워 블로거님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면 엄청난 변화를 몰고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저 눈앞의 공짜 기가나 댓가에 치중하지 않고 조금더 먼 미래를 본다면 가능하겠죠.
      그런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14. eerang
    2010/11/16 20:03
    미국이 부러운 것 중 하나가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정부를 향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인데, 우리나라는 특정 업체에 대해서도 쉽게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중국의 언론통제는 드러내놓고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통제하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도 많더군요(언론이 통제되어 있는 곳에서는 블로거들이 진실을 전달하곤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놈의 돈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도 많이 때가 묻은 것 같더군요). EUN님과 같은 진정한 블로거가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읽고 갑니다~ ^ㅁ^
    • Eun
      2010/11/17 09:41
      자신의 블로그에 불만적인 글을 썼다고 잡혀가는 세상입니다.
      이는 하나의 본보기를 보여주는거죠. 너희들도 사회에 정치에, 경제에, 또는 특정 기업에 불만을 품고 글을 썼다가는 감옥에 가는 수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겁니다. 재판에서 판례가 결과를 뒤집어 버리듯 이런 본보기가 수많은 개인 블로거들의 자유를 억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쥐 죽은듯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15. calmport
    2010/11/16 20:12
    그 넘들의 리그 속에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돈 왕창내고 관중석에 들어앉아 좋다고 박수쳐주는 꼴입니다.. 얼마나 바가지를 쓰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지 조차 인지 못하고 말이죠..
    • Eun
      2010/11/17 09:43
      그렇죠.
      제품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지도 못한체 그 가치 이상의 값을 내고 사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마나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게 다행인거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안목을 키워야겠죠.
  16. Playing
    2010/11/16 20:52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유명 또는 파워 블로거 중에서도 특정 제품만 리뷰하시는 분이 계시죠 ^ ㅡ^;;

    문제는 단점은 언급을 하더라도 한 줄이고, 나머지는 찬양이라는 겁니다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가르쳐주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그건 구입한 사람들 대상으로 써야 하는 글이죠
    그런데 구입에 도움을 주는 글이라며 특정 제품만 소개하고 분석하는 건 이미 시작부터 틀린 글이 아닐까요?

    부디 제품 구매를 위해서 리뷰를 쓴다면 한번 더 고민을 하는 블로거가 되길 바랍니다
    • Eun
      2010/11/17 09:45
      특정 기업의 후원을 받거나 어떻한 댓가를 받고 리뷰를 할때는 그렇게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기업에서 블로거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까요. 잘못된 점을 부각시켰다가는 후원이 끊기니까요. 다음번에 기업 블로거로 뽑히지 못하니까요. 체험단에 선정되지 못하니까요..
      그러니 죽어라 칭찬만 하는겁니다..
      죽어라 특정 기업 제품만 홍보하는겁니다.
      그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그게 파워 블로거가 되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 더 많은 제품들을 돈 주지 않고서도 리뷰를 할 수 있는 길이겠죠...
      참으로 씁쓸합니다.
  17. SIESTAR
    2010/11/16 20:54
    속 시원하게 질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자동차도 그렇고 전자도 그렇고 왜 자국민들을 등쳐 먹으려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우리나라 기업들을 보며 씁쓸함을 금할 수가 없군요.
    • Eun
      2010/11/17 09:47
      국내 법도 그렇습니다.
      약자에겐 강하고 강한자에겐 약한게 국내법이죠.
      두번이나 유죄를 받고서도 사회에 떳떳히 나와 잘 살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국가에 환원할 돈을 주지 않고서도 골프치러 다닐 수 있는게 국내법이죠.
      들어갔다가 휠체어타면 바로 나올 수 있는게 국내법입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18. 요거트
    2010/11/16 20:56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 현실을 좀 빨리 다들 알아차렸었음 하네요 .
    삼성의 마술에 현혹되어 있는건지 참 ~
    비싼걸 사면서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는건 정말 웃기네요 .
    오랜만에 속이 다 후련해지는 글 읽고 갑니다
    • Eun
      2010/11/17 09:49
      똑같은 제품이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싸다라는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언론이 여론을 만들지 않고 블로거가 입을 다물기 떄문이죠.
      그러니 죽어라 비싼돈 주고 사야 하는겁니다.
      갤럭시탭이요. 나오자마자 아무도 안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격을 내리지 않고서는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사는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대로 밀고 나가는거죠.
      현명한 소비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19. SIESTAR
    2010/11/16 21:01
    너무 공감되어 퍼갔습니다. ^^ 삭제 원하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dollee93 )
  20. 짱구박사
    2010/11/16 21:33
    안드로이드 관련 블로그에서도 갤탭 가격에 대해 시끄러운 걸 보면...갤탭의 국내 가격 책정은 정말 안드로메다입니다.(A/S 비용이 미리 포함된 것이라고...완전 자동 납땜기,초정밀 자삽기를 이용하는 요즈음의 전자제품...불량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일인 데...뭐 펌웨어가 비리비리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아무리 단타실적으로 평가를 받는 조직이라고 하더라도...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마켓팅을 하는 것인 지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갤탭은 외면 받을 것 확실하고
    반성 못 하고 슬그머니 갤탭2로 만회해 보려고 하겠지요.

    암튼 관심없고...iOS 4.2는 이제나 저제나...언제나 나올 까요?
    • Eun
      2010/11/17 09:51
      소프트웨어가 준비되지도 않았는데 나온걸 보면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그리고 출시뒤에 발빠르게 버그들 잡아가면서 갤럭시탭2를 준비하겠죠.
      프로요로 나왔으니 진저브래드 업데이트까지는 6개월이라는 시간이 소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4.2는 11월 안에 나올듯 싶은데요. ^^
      저도 한글 때문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
  21. Champ3
    2010/11/16 23:18
    아이패드예판으로 카페가 시끄러운 오늘입니다.
    가격이 착하는 중론인데...
    같은 잦대로 얘기하는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텝을 백여만원 주고 정상적인 사람이 살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혹시 스마트폰이 없어서 이번기회에 전화기 겸용으로 산다면 모를까....
    많은 유저가 필요없는 전화기용도를 얘기함니다만...

    잘 보고갑니다.
    • Eun
      2010/11/17 09:53
      큰 타블릿을 전화기 용으로 매일같이 들고다닌다고 생각한다면 초반에는 그렇게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함이 쌓여가겠죠. 그때 후회해도 2년 또는 3년이라는 약정이 남아 있을겁니다.
      탭이 아무리 작아도 스마트폰이나 휴대폰보다 작지 않죠..
      휴대성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일반 휴대폰에 비하면 비교불가입니다.
      이것을 아무리 말해도 깨닫지 못하다가 한 몇달 사용해 보시면 뒤늦게 깨닫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22. 2010/11/17 00:41
    갤스, 갤탭 참 좋은 하드웨어제품이죠 ㅎㅎㅎ 그러나 단지 S라는 이유로 사기 시러진다는 1인입니다.
    • Eun
      2010/11/17 09:55
      준비도 안된 소프트웨어에 조합이 잘된 하드웨어를 올려놓은 제품이죠. 다들 하니콤 버전을 기다리는 동안 발빠른 삼성은 시장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내놓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I를 태블릿 크기에 다 바꿀 시간이 없어 Contact과 카렌다, 이메일 등만 고쳐서 올려 놓은거죠.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UI와 전혀 다릅니다. 설정 화면 조차도 말입니다.
  23.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2:17
    DMB 칩의 원가는 1.5만~2만 사이 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휴대폰 만드는 연구원에게 직접 들은 이야깁니다.
    • Eun
      2010/11/17 09:56
      DMB가 그렇게 절실히 필요한 기능인지는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꼭 장점으로 포함되는걸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TV 없이는 한 시간도 살 수 없는것 같이 보이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4. 현석
    2010/11/17 03:04
    아 드디어 갤탭 마달이~(전라도 사투리=고물)이 나왔네요 ㅎㅎㅎ
    가격이 어휴~ 후덜덜 하네요 ㅎㅎㅎ 아이패드 앞에서 개박살 나봐야 정신 차릴듯..
    삼성이 이것저것 대충신공으로 잡다한거 다 넣어서 너무 비싸요...
    그리고 언론 참 최고의 제품인냥 떠들고 참.. 한심합니다... 에휴~
    • Eun
      2010/11/17 09:58
      아이패드의 진정한 대항마죠.
      삼성의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나올것 같더군요. 아이팟터치의 대항마도 출시 준비중이구요...
      이러다가 리테일 스토어인 애플 스토어의 대항마도 나올듯 싶습니다.

      아참 한가지 빼먹은게 있네요.
      오늘 뉴스를 보니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가 나타났더군요. ^^
  25. 똘레랑스 그려
    2010/11/17 03:44
    항상 훌륭한 포스팅에 `동지애`를 느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위피는 애플 아이폰 도입에 장애가 되진 않았습니다. 아이폰은 스맛폰으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위피랑 상관이 없었죠. 오히려 위치정보사업자등록이 어쩌니 해서 그게 장애가 되었었죠..

    물론 일반 외산 피쳐폰들이 국내에 들어오기 힘들었던 것은 위피 때문이 맞습니다. 맞구요~

    IMEI 화이트리스트 제도라는 걸 아시는 지요? http://chitsol.com/entry/IMEI-화이트리스트에-관하여 이 블로그를 참조해보시면 스맛폰 피쳐폰 아이패드 등이 직수입되어서 팔리기 어려운 이유는 이 망할 놈의 imei 화이트 리스트 제도라는 비관세 장벽 때문입니다. 국내 통신사들과 휴대폰 제조사들의 이익을 철저히 지켜주고 있는 방패인 셈이죠. 이것부터 때려잡아야 다음부터 아이폰 신형이든 아이패드든 발매되면 바로 바로 수입해서 쓸 수 있게 됩니다...
    • Eun
      2010/11/17 10:05
      개인전파인증 문제, 심각하죠.
      똑같은 아이폰을 해외에서 들여와도 한 사람난 인중을 받으면 될 문제를 가지고 온 사람마다 수십만원을 들여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는걸 보면 국내 기업들 방파제가 되려고 하는 정부의 속이 들여다 보입니다.
      한사람 또는 하나의 기기만 인증 받으면 그 이후로는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면 국내 통신사들이 발빠르게 새로운 제품을 들여오지 않는다면 수많은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올테니까요.
      개인전파인증 문제만 없었다면 국내에 3G 아이패드는 엄청나게 풀렸을겁니다.
      진입장벽을 쳐주는 정보는 국민을 위함이 아닌 특정 기업을 위함이겠죠...FTA도 보니 대기업들에게는 유리하고 농민과 같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불리하게 협약을 하더군요.
      돈 있으면 살기 좋은 나라이지만 돈 없으면 죽고 싶은 나라가 대한민국인듯 싶습니다. 그러기에 자살율도 높은거겠죠. ㅜ.ㅜ
  26. foodnjoy
    2010/11/17 03:59
    오늘 1차 예약 했습니다..ㅎㅎㅎㅎ
    • Eun
      2010/11/17 10:05
      1차라..엄청 빠르게 클릭하셨네요...(광클릭이라고 하나요? ^^)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이패드의 신세계에 들어오실 날이 멀지 않았군요. ^^
  27. Dong kyun
    2010/11/17 04:38
    그런 관행들을 보고 몸으로 느끼면서 점점 국내 기업에 관해 믿음이 적어지더군요, 자동차 역시 내수와 해외 물량에 대한 차이가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국내 기업제품보다는 해외 제품을 많이 선택하게되더군요... 아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데, 기업들은 밖으로 굽나봅니다....
    • Eun
      2010/11/17 10:07
      저도 미국에 있으면서 왠만하면 국산제품을 사서 애국해야 하는 생각으로 살았답니다. DVD 플레이어, 하드드라이브, 스테레오, 홈씨어터등 국산 제품들이 저희집에 많았는데요. 작년 아이폰이 국내 들어가면서 보여진 언론 플레이와 그 뒤에 숨어있는 대기업의 작태를 보면서 정이 뚝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뒤로는 국산제품을 살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팔이 안으로 굽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냥 팔 펴고 살도록 하죠..뭐..^^
  28. Lee sung kun
    2010/11/17 05:14
    아.. 보고 덧글 안남기고 갈 수가 없네요.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이놈의 기업 언제 정신 차릴까요?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IMF때 누구 돈으로 일어섰는지 기억이나 하는건지...
    • Eun
      2010/11/17 10:09
      IMF도 국민들은 집에 있는 금들까지 다 챙겨 나와서 나라를 살리는데 앞장섰지만 결국 해택은 대기업들만 봤죠...
      국민들 써먹을때만 써먹습니다.
      선거 시즌때만 국민을 왕으로 모십니다. (모시는척 합니다가 정확한 표현이겠죠.)
  29. Tyler
    2010/11/17 09:00
    갤럭시탭이 나쁜 제품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어처구니 없는 가격에 놀랐습니다.

    또, 속고 사는 사람들이 있겠죠..

    퀄리티 떨어지는 비싼 삼성 노트북 사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요..
    • thssla
      2010/11/17 09:37
      저도 이해를 못하겠는 것 중에 하나가 삼성 PC와 노트북이 점유율1위인점입니다. 삼성계열사 직원에게 강매를 한다고 해도 그렇지 좀 심하죠. 주위에 보면 IT맹일수록 삼성을 선호하더군요. 그러고도 매일 고장나서 AS부르면서 지겹지도 않은지.. AS좋아서 산다는데 애초에 고장이 안나는 제품을 사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 Eun
      2010/11/17 10:11
      안정적인 제품, 고장 안나는 제품을 만들면 더 좋을것 같지만 삼성의 전략을 보면 안정적인, 고장 안나는 제품보다 빨리 만들더라도 A/S만 잘해주는 제품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A/S를 잘해주는 모든게 다 좋은것처럼 보이는것 같더군요.
      고객감동은 A/S가 전부는 아닌데 말입니다.
  30. 음냐
    2010/11/17 11:09
    갠적으로 갤탭을 기대하고있었지만. 가격에 GG쳤습니다.
    기존 폰이 있는 사람으로서 매달 5만5천+@에 사는것도 부담인더러
    기존폰 해지하고 그걸로 폰기능으로 까지 쓰기엔 크기가 부담이고 그렇다고 블투헤드셋을 맨날 꼈다 뺐다 하기도 그렇고.

    분명 기능상으론 장점이 많아요 인코딩안해도 동영상 볼수 있는거나 DMB나 GPS와 앱이 있으니 그 화면으로 거리 돌아다니면서 보다 좋은 화면으로 즐길거리가 분명 많이진다는거죠.

    하지만 가격대가... 솔직히 미국쪽에 60만원대에 판다는것과 핑계랍시고 a/s나 부가 프로그램 등등 운운하며 40만원가량 불렸다고 얘길 했는데.

    a/s는 당연 기본인거고 깐깐하기는 불합당하다 싶으면 법대로하는 미국소비자쪽이 더 깐깐한거 아닙니까?
    a/s는 둘째치고 네비를 포함했다고 하는데 T맵은 2년간 공짜고 또 다른네비는 1년 무료 입니다... 사실상 공짜가 아닌게 되는건데 무슨 40만원 가량 뻥튀기되는게 정당화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거기다 ompd는 사실상 데이터 제한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으니
    사실상 폰을 포기하고 단일기기로 써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하드디스크달리고 divx재생되고 휴대가능한 네비를 50만원 넘게 주고 살만큼 갤탭같은 스타일의 태블릿을 기대하고있었는데 가격에 GG치네요

    거기다가 KT도 열받는게 SK랑 치고박고 해야 가격이 떨어질텐데 제가볼땐 서로 눈치만보면서 가격을 적당히 비슷하게 맞추는것 같습니다.
    딱히 정부에서 태블릿에 보조금 규제를 둔것도 아닌데 쥐꼬리만한 보조금을 봐선 통신사들이 태블릿에 크게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선 KT랑 SK가 경쟁붙길 바라면서 내년에 쏟아질 태블릿을 보며 상황주시나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PC처럼 1년만써도 1세대가 처지는 시기에 3년 약정이라니... ㅎㅎㅎ
    • Eun
      2010/11/17 11:34
      앞으로 더 많은 태블릿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테고 그때즈음이면 경쟁을 통해 착한 가격대가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보지만요. 문제는 경쟁할 수 있는 태블릿들이 국내에 제때 나올 수 있느냐겠죠.
      위패드, 플레이북, 모토패드, HP 슬레이트등 수많은 제품들이 제때 나와 국내 시장에서 경쟁을 해준다면 조금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겁니다.
      지금은 선택도 없고 이통사의 약정에 묶여야만 살 수 있으니 그다지 매력이 없어 보이기도 하네요.
      어떻게 해서든 약정으로 묶으려는 상술...참 할말 없습니다.
  31. 이대팔
    2010/11/17 11:11
    오늘도 너무나도 통쾌한 좋은글에 동감하며 거기에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위의 댓글들에 나와 있으니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뭔가 어렸을적부터 주입되어 이제는 코 베이도록 이용당하기 딱 좋은 '애국심'따위의 부채의식?은 걷어버리고 그저 소비자로서 스마트해져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Eun
      2010/11/17 11:36
      현명한 소비가 경제를 바꾸고, 기업을 바꿉니다.
      기업이 바뀌면 국가도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소비자들이 끌려 다니는 시대는 저물어가야 정상인거죠.
      제대로 된 권리 행사를 통해 합당한 소비문화가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2. Baemimi
    2010/11/17 18:29
    현대자동차에서 만들어내는 자동차 삼성에서 만들어내는 최신의 전자제품...내가살고있는 나라의 기업들이 만든다면 당연히 자랑스러워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건 왜일까요... 이런식으로 매번 당하면서도 이의를 제기하지못하는 소비자들, 언론들, 물론 국민들을 일깨워주고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해야하는 역할을 언론이 먼저해야하는게 제일중요 하겠지요. 오늘 회사근처 빌딩을 국민연금에서 매입한후 600억손실을 봤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담당자는 어떠한 면책도 받지않았답니다 그손실을 국민들이 채워야겠지요 국민들 등골빼먹는나라 요즘같아선 뜨고싶네요 물론 그방법이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요 퇴근길에 소통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라는 광고포스터를 봤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소통과 상식은 뭘말하는 걸까요?
    너무 주절거렸네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Eun
      2010/11/18 08:02
      소비자의 목소리를 하나로 뭉치게 할 수 있는 뭔가, 또는 단체가 있다면 조금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소비자의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습관처럼 일어나는것이죠.
      소비자의 편에 서려고 하다가도 돈이 보이면 돌아서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안타깝죠.
  33. thssla
    2010/11/17 23:32
    여론 형성이 안되는 일면에는 비싸도 사는 소비자처럼 자기가 보는 신문이 불공정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보기때문이 아닐까요? 언론이 독자와 광고주와의 사이에서 눈치를 볼때 독자가 언론의 공정성에 대한 견제를 못하기때문에 독자를 두려워 하지 않는거죠. 독자가 똑똑했다면 언론사가 광고주 눈치만을 볼 수가 없죠. 아무리 광고수익이 매출에 절반이상을 차지해도 독자가 없으면 광고 단가는 떨어지기 마련이죠.
    결국 이래저래 못난 소비자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0/11/18 08:03
      그렇습니다.
      조.중.동만 욕할게 아니라 조.중.동 신문을 구독하지 않고 조.중.동에서 나온 기사를 읽지 않는다면 언론들도 변화 없이는 망하겠죠.
      이런게 안되는 이유는 여전히 수많은 또는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크게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이거 계몽운동이라도 펼쳐야 하나요? ㅜ.ㅜ
  34. 수채화
    2010/11/18 05:34
    오늘도 정말 시원시원하게 글을 써주셨네요. 한국의 언론은 쓰레기 아니겠습니까? 그저 만만한 힘없는 사람들에 군림하죠. 돌아가신 노대통령이 언론에 적대적일 수 밖에...
    글좀 퍼 나르겠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 Eun
      2010/11/18 08:04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국내 언론이 정신만 차릴 수 있다면 정치와 경제 분야도 어느정도 변화를 몰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참으로 깨끗치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35. 첨첨
    2010/11/18 08:02
    아이패드 와이파이 16기가 무약정이 635000원인데, 이 가격은 적당한 건가요?
    애플도 국내에서는 좀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 같은데요. 사실 갤럭시탭은 신경도 안 썼고, 아이패드 나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높아서 좀 실망했거든요.
    • Eun
      2010/11/18 08:07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전은 가격이 나쁘지 않게 나왔죠.
      북미에서 $500불에 팔리고 있는데요. 이 가격에 약 1150원의 환율을 곱하고 10%의 관세를 더하면 632,500원이 나옵니다. 비슷하죠?
      오히려 3G 버전이 조금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지만 그또한 비슷하긴 합니다. 다만 약정에 걸린 요금제가 비싸게 나온것 같긴 하네요.
      조금더 저렴하게만 나왔다면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텐데 말이죠.
  36. ::ADAM::
    2010/11/18 22:48
    출시는 되었다만 요금제에 대한 항의는 아직 공론화되지 않은 것 같더군요. 링크해봅니다.
    http://cafe.naver.com/inmac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52735
    • Eun
      2010/11/19 09:35
      왜그렇게 약정으로 사람을 묶어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핸드폰만으로도 부족한가 봅니다. 태블릿까지 약정으로 하면 정말 노예같은 느낌을 지우지 못할것 같네요.
      미국처럼 원할때만 자신에 맞는 데이터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헐씬 좋을텐데 말입니다.
      언론이 소비자 입장에 서서 여론화를 시켜주면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또 소비자들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이 없는겁니다. ㅜ.ㅜ
  37. TaNaNaBo
    2010/11/19 07:18
    저 뜬금없는질문인데 아이패드로 3g망이용해서 동영상을감상할시 동영상 10분정도에 데이터는 얼마나빠지는지 아시는지요 ?

    이번에 구매하게되는데 데이터2g만으로 충분할지걱정이네요 ㅎ;
    • Eun
      2010/11/19 09:38
      저도 아이패드 가지고 여행할때 2기가 플랜을 사서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결코 적지 않은 용량입니다. 물론 2기가 플랜을 가지고 매일같이 인터넷 동영상을 본다면 적을 수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인터넷 하고 스트리밍 오디오 듣고 가끔 동영상 보는 수준으로는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화질에 따라 용량이 다르니 얼마나 많이 잡아 먹는다고 말씀드리기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초당 64kb에서 300kb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1초에 100kb을 전송하는 동용상이라면 10초정도에 1MB을 잡아 먹겠죠? ^^
  38. 한찬교주
    2010/11/20 11:53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아이패드도 국내에서 약정으로 팔리는거 아닌가요?
    갤탭의 경우도 티요금제로 쓰면 70만원 초반대에 약정없이 쓸수 있는거 아닌지....
    미국에서도 600불에 약정없이 쓰는거랑 가격차이 없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단지 국내는 보조금을 티나게 내놓은것이고....
    버라이즌은 보조금을 표시하지 않았을 뿐이고...
    저도 삼성을 싫어하지만서도....
    굳이 정보를 왜곡하면서까지 깎아내릴것 까진 없잖아아요?
    • Eun
      2010/11/20 13:20
      티로그인제에 정보를 다시 찾아 보세요. 약정이 있는지 없는지요. 약정 해지시 벌금이 얼마이며 벌금을 포함하면 총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요?

      아이패드요? 국내에는 약정 조차가 없습니다. 이통사 대리점에서 살 필요도 없구요. 필요할때만 데이터 사서 쓰면 됩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수개월을 쓰고 있습니다. 여행갈때만 데이터 요금제를 사서 말이죠.
  39. 한찬교주
    2010/11/20 12:03
    전체적인 글 내용엔 동조가 가지만....
    너무 세상을 단순하게 보고계시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물론 저의 논리가 기존 개발 논리와 별차이 없다는점이 쫌 찜찜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아이패드 국내에 늦게 들어온거 문제있죠.
    아이폰 또한 마찬가집니다.
    위피라는 말도 안되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었죠.
    정말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거 우리가 한참 성장기때엔 비일비재 했던것이죠.
    그덕에 우리나라에 수많은 기업들이 온실안에서 잘도 자랐더랬죠.
    그로인해 삼성이나 LG같은 거대기없도 나오게 되는것이고....
    하지만 이 모든게 다 안좋은 측면만 가지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러한 온실덕에 우리나라 경제가 이토록 성장한것이니...
    우리로썬 할 말이 없는거죠.
    버릇을 잘못들였다고 해야하나...
    아이폰이든 아이패드든 국내에 늦게들어온 이유가...
    이러한 과거에 있어왔던 일들의 연속인거 같네요.
    분명 한부분만 보면 잘못이지만...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어쩔수 없는 현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씁쓸하군요.
  40. 한찬교주
    2010/11/21 06:49
    아이패드를 해외에서 직수 했다면 당근 약정이 없겠죠.
    현재로썬 그렇게 밖에 살 수 없으니...
    갤탭도 물론 해외에서 사오면 마찬가지겠죠.
    비교란 같은 조건하에서 해야 정확한 비교겠죠.
    아이패드만 유리한 조건상황에서 비교하면 그게 비굡니까?
    • Eun
      2010/11/21 09:39
      약정으로 비교해서 갤럭시탭이 비쌉니다.
      WiFI 아이패드는 약정없이도 구매하구요.
      그리고 말입니다.
      제가 쓴 글은 말입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한게 아니라
      갤럭시탭 국내 가격과 미국 가격을 비교한겁니다.
      제발 논점을 흐트리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반론을 제가하려면 뭣에 대한 포스팅을 썼는지부터 안 뒤에 쓰시는게 기본 또는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상한 논리와 논쟁으로 흘러가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41. 한찬교주
    2010/11/21 11:12
    논리는 누가 흐리는지....
    미국과 국내 요금제 분명히 비교했지 않습니까?
    미국 버라이즌사 요금제와 T로그인 요금제가 무슨 차이가 있는거죠?
    둘다 무약정 맞습니다.
    심지어 데이터 사용량에 따른 요금제 또한 비슷합니다.
    비교를 하려면 똑바로 하라는 겁니다.
    아이패드 와이파이 버젼은 제가 생각을 못했군요.
    그건 잘못을 인정하죠.
    하지만 미국에서와 거의 비슷한 조건으로 갤럭시탭을 국내서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사실아닙니까?
  42. 에스힐드
    2010/11/22 23:18
    아니, 정말 국내에서 너무 비쌉니다. 저도 미국갈 일만 있으면 미국에서 아이패드며 아이폰이며 전부 사오고 싶습니다. 대기업이 시장계를 장악하고 있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삼성,LG제품,,국내에서는 가격대비, 품질대비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하지만,,가격만 저렴하다면, 외국제품이나 중소기업제품 구입하고 싶은데,이건 뭐 뜻대로 안되고,,어쩔 수 없이 삼성,LG구입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ㅡㅡ;;
    진짜,,무슨 자국인이 봉인가...ㅡㅡ''
    근데..이렇게 비싼 갤럭시탭도,,없어서 못산다던데. 참,,ㅡㅡ''
    그래도,,대학때부터 미국에서 아이폰 나온 후 국내 수입되기를 기다리기 3년되니..우리나라에 판매되긴 하더이다..
  43. Koenigstiger
    2010/11/29 09:21
    우연히 들렸다가 제 속을 다 시원스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iPad 3G 64GB를 손에 넣게 되는군요.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iPhone 3GS 32GB White를 끝물에 구입하고 나서 아! 하고 땅을 쳤죠.
    어찌보면 제 인생에 있어 첫 PC는 Apple II였고
    지금도 제 동생은 Aplle IIe를 가지고 있는데
    IBM과 MS라는 거대한 블라인드라는 외부의 영향에 의해
    Apple과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잊고 살았네요. ^^


    우리나라 사람들 참 Spec 좋아라들 하는데 n개의 기능이 존재하면
    n개 이상의 위험 요소가 발생한다는 건 잘 인식하기 어려운 가 봅니다.

    더군다나 구글도 Android 배포 방식을 Apple iOS 처럼 규격화 시키려고 하는데
    Apple의 시장 잠식만을 마치 경쟁 상대로 인식시키려 한다는 점이 가장 우려 되네요.
    구글이 너네 그거 빼! 라고 하면 어쩔 심산인지.

    뭐 늦었지만 리모에 대해서 협약들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요.
    그것이 언제 상용화 될 지도 의문이고 그리고 그 시간 동안
    벌어진 기술력의 갭은 무엇으로 메울지 참 의문입니다.

    삼성이나 LG가 이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Device를 만들고 나서 자 어때! Apple 필요없지?
    이래야 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Apple이 좋은 이유는
    저에게 있어 꼬꼬마 시절의 추억을 항상 일깨워주는 감성이라는 측면이었습니다. ^^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미국 요금제 비교 그리고...
2010/11/10 10:43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T-Mobile USA에서 갤럭시탭의 가격과 요금제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이로써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경쟁이 미국에서도 시작된 셈인데요. 그러면 두 기기의 요금제는 어떻게 다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AT&T에서 내놓은 3G 아이패드용 요금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1년,2년 또는 3년의 약정이 없고 원할때 월단위로 요금제를 선택하셔서 사용하면 됩니다.
$14.99에 250M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구요. $25.00에 2GB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3G 아이패드는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나 베스트바이등에서 약정없이 구매가 가능하구요.
구매한뒤에 데이터 사용을 위해 직접 AT&T 대리점에 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애플은 아이패드 설정에 크레딧 카드로 손쉽게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게 만들어 놨으니까요.

설정 메뉴안에 Cellula Data에서 원하는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고 크레딧 카드 정보를 넣으면 바로 3G 네트워크를 사용해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추후에 계속 매달 사용할건지 한달만 할건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T-Mobile USA에서 내놓은 갤럭시탭의 요금제를 살펴볼께요.
미국 이동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갤럭시탭의 요금제를 내놓았는데요. T-Mobile은 2년 약정과 무약정을 함께 내놨습니다. 요금제 가격은 동일하지만 2년 약정을 할경우 $599불인 갤럭시탭을 $200불 저렴한 #399불에 살 수 있습니다. 약정 없이도 $599.99에 갤럭시탭을 구매할 수 있으니 3G 아이패드 16기가 버전보다 $30불 저렴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갤럭시탭 기기에 있다기 보다 요금제 있다고 봐야겠네요.
$24.99에 200MB을 사용할 수 있고, $39.99을 내면 5GB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T&T에 비해 요금제가 비싸죠. AT&T는 $25불이면 2GB을 사용할 수 있는데 말입니다. 물론 $39.99 플랜은 5GB으로 AT&T에 비해 데이터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지만 수개월을 아이패드를 써본 개인적인 경험을 보자면 2GB을 한달동안 쓰는것도 충분합니다. (5GB까지 필요가 없죠.)
요금제 자체를 보면 T-Mobile이 비싸 보이지만 이 플랜안에는 무제한 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럭시탭을 들고 다니면서 무제한 문자를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북미버전 갤럭시탭에는 전화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두 이동 통신사의 3G 데이터 요금제만 보자면 아이패드보다 유리한 조건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무제한 문자만 제외하고 말이죠. (솔직히 다양한 공짜 문자 앱들과 소셜앱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만)
앞으로 미국의 모든 통신사들이 다 갤럭시탭을 내놓을 계획인 만큼 추후 어떤 요금제를 들고 나올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T-Mobile에서 내놓은 요금제는 아이패드에 비해 큰 매력이 없어 보이는군요.

조만간 국내에서도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될 예정인데요. 태블릿까지 1년부터 3년까지의 약정을 걸어 내놓으려고 하는 계획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이중 요금 부담이 될 수 있고, 일반 전화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갤럭시탭에 전화요금까지 포함한 요금제를 내놓는것도 이중 부담이 될 수 있겠죠. 누구나가 기기 가격만 주고 구매한뒤, 원할때 3G 데이터 요금을 월단위로 사서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패드의 가격 또한 현재의 환율을 반영해 조금더 정직한(?) 가격으로 내놓아야 소비자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4월달에 내놓은 아이패드가 11월달인 지금까지 나오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럴수록 내년의 2세대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자들이 더 늘어나겠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아이패드를 내놓고 합리적인 가격과 요금제를 내놓는다면 아이폰이 KT에게 효자노릇을 해줬듯 아이패드도 그렇게 될겁니다.
칼자루는 KT가 쥐고 있습니다.

2010/11/10 10:43 2010/11/10 10:43
  1. ::ADAM::
    2010/11/10 11:14
    가만히 보면 미국과 국내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100% 똑 들어맞는 비유는 아니겠지만) 기술을 중시하고 개발자들을 좀 더 생각해주는 미국, 마케팅을 더 치중해서 기술개발은 뒷전으로 미루는 한국.. 기기값 자체는 전액 본인 부담이지만 월별로 약정을 걸어놓아 구매 후 마음놓고 이용할 수 있는 미국, 2년 내지 3년 약정을 걸어놓고(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1년이 마다하고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중에도) 무슨무슨 요금제에 몇 년이상 가입시 VIP고객 우대 xx권 등등..xx카드 할인...이런 혜택을 받지 않고 차라리 깔끔하고 심플하게 내가 쓴 만큼 내가 내는 것.. 이 얼마나 간단하면서도 합리적인 생각입니까. 전 이번에 심히 놀랐습니다. 아이폰으로 KT가 변하는가 싶더니 이번 아이패드 들여오는 과정을 보면서 아니다 싶습니다. 분명 KT도 AT&T가 내놓은 요금제 알고 있을 겁니다. 시장조사의 기본중의 기본이니까요. 그럼에도 시도조차 하고 있지 않는다는 것에 국내 이통사들은 아직 멀었습니다.
    • june
      2010/11/10 11:36
      매우 공감합니다. 아이폰 출시한 kt가 그로 인해 쌓은 이미지와 얻게된 고객들을 한순간에 망쳐놓고있는거 같네요.

      저야 3gs에서 4로 넘어가면서 어이없는 경우를 당해서
      진작에 kt를 매우 싫어하게되었지만서도요.
    • Eun
      2010/11/10 11:48
      이동 통신사들이 변하면 모바일 시장은 순식간에 변하게 될겁니다. 아직도 이들은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이 없죠..이들을 변화 시킬 수 있는건 애플과 삼성과 같은 제조사들이 아닌 바로 소비자들입니다.
      계속해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여론을 형성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라도 변하게 될겁니다.
      이런 여론 형성을 언론들이 앞장서서 소비자들을 대신해 해줘야 하지만 국내 언론들로부터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소비자들이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스스로가 여론을 형성해 나가야 합니다. 올바른 선택과 소비를 위해서 말이죠.
  2. Dong kyun
    2010/11/10 11:17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글들을 읽다 이 글 까지 왔네요, 여러글들 읽으며 객관적인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
    • Eun
      2010/11/10 11:48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셨나요?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3. 챨리
    2010/11/10 12:17
    KT가 유출된 요금제 그대로 판매한다면 구매자가 그다지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사기엔 차기 모델 출시 시점이 너무 임박해 있기도 하고요.
    • Eun
      2010/11/10 12:59
      요금제가 복잡할 필요도 없죠. 합리적인 가격에 나온다면 보조금조차도 필요 없습니다. 필요할때 3G 데이트를 원하는만큼 원하는 가격에 쓸 수 있으면 그만이죠.
  4. Joe
    2010/11/10 12:25
    아이패드 내에서 셀룰러 데이터 구매가 가능하군요;; 전혀 몰랐는데 대단하네요ㅎ한국은...엊그제 케이티에서 아이패드 사전예약 사기극을 벌였죠...아이폰쓰고있지만 케이티가 점점 싫어지네요ㅜㅜ
    • Eun
      2010/11/10 13:00
      해외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는게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처럼 빠르게 들어올 순 없는건가요?
      요금제도 조금더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구요.
  5. betterones
    2010/11/10 12:32
    말씀 해주신 그대로, 지금 미국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그대로가 정말 가장 좋은 요금제가 아닌가 합니다. 그냥 기계값 다 받고 유저 스스로가 한달씩 결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쓰이지 않고 남는 데이터가 엄청나다는걸 아는 이통사들이니 그렇게 할리가 없겠지요. 계속 결제하게 하면 그대로 다 돈이니...
    미국도 장사 한국도 장사인데.. 왜 이렇게 다르게 장사를 하는지...
    무제한 같은거 솔직히 전 필요없거든요. 이런거 하면서 망부하 걱정하지말고 100메가 200메가라도 내가 꼭 필요해서 쓰는 그런 정말 '스마트'한 요금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kt 에 표현명 사장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역에 와이파이를 깔고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는 돈이 어마어마하다고... 그래서 자기들 입장도 이해해달라고 하던데... 에혀 정말 그걸 이해하면서 돈을 내야 하는건지.. 제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 다른 나라도 그런건지...
    • Eun
      2010/11/10 13:02
      이통사들이 네트워크망 그 이상을 바라는것 같습니다. 모든게 자신의 통제하에 있기를 원하는것처럼 보이네요.
      전자제품까지 이통사를 통해서만 살 수 있다는것 또한 우스운 이야기죠.
      원할때 원하는 용량을 원하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그만일텐데요. 그리 어려운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 6개월이나 소요되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군요.
  6. jjee
    2010/11/10 12:54
    오늘도 정성어린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유출된 가격은 환율 계산을 해보니 애플재팬 가격이랑 맞췄더군요.
    아마도 일본 애플스토어를 보호하기 위해 무리하게 한국 가격을 높게 책정한듯 보입니다.

    요금제는 반드시 미국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아이패드의 3G 데이타 사용은
    일부 선택적인 경우밖에 없으니까요.
    괜히 KT 가 어줍잖게 선심쓰는척 무슨 큰 역할이라도 하는척 거들먹거리지 말고
    리셀러답게 겸손했으면 좋겠군요. 그냥 3G 데이타만 팔았으면 합니다.
    • Eun
      2010/11/10 13:03
      이통사들이 전자제품을 팔려고 하는 자체도 조금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전화와 통신망을 제대로 갖춘뒤에 하는거면 또 모르지만요.
      우선적으로 해야할일은 뒤로 미루고 쓸데없는데 돈낭비 시간낭비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어떻게 하면 정신차릴 수 있을까요?
  7. TOAFURA
    2010/11/10 17:58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갤럭시탭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삼성 부사장(제 기억에.)이 국내 발표회때

    경쟁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네비, 이북, PMP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언론에서는(삼성의 의도일지도 모르구요) 테블릿으로 인식시키고 있지만

    삼성은 좀 큰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는듯 합니다.

    그러니 요금제 자체도 아이패드와 같은 방식 보다는 핸드폰과 비슷한 방식을

    추구하는 것같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알기로 실제 PC 분야는 핸드폰사업부에서 하고 있지 않은데

    갤럭시탭은 핸드폰 사업부에서 맡고 있는 걸 봐도 그런 것 같구요..)

    뭐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 아이패드 WIFI밖에 관심이 없어서

    좀 빨리 나오기나 했음 좋겠습니다. 한국에 애플스토어도 생기면 좋겠구요. ㅠㅜ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0/11/11 09:29
      갤럭시탭이 해외에서 출시가 임박하면서 리뷰들이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몇몇 전문가들은 역시 7인치 사이즈의 크기를 지적하더라구요. 스마트폰도 아닌 태블릿도 아닌 어중간한 크기라고 말입니다.
      태블릿으로 보기보다 큰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4인치 이상인 스마트폰들이 대중화된 시점에 7인치 태블릿과 큰 차이점을 못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차이점을 확실히 하려면 크기도 확실히 달라야겠죠. ^^
      삼성도 다음 태블릿에서는 10인치 이상을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
  8. 매쓰TM
    2010/11/10 18:48
    아이패드 3G가 땡깁니다..
    그냥 지금쓰는 64 wifi 중고로 넘기고
    32gb 3g 또는 16gb 3g로 넘어가고 싶어요..

    SK 심만 추가하면 월 3천원에 무제한 사용을..ㅋㅋ
    • Eun
      2010/11/11 09:30
      3G의 장점이죠...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만 하면 어디서든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 말입니다..그래서 $130불이 더 비싸더라도 3G를 선택했죠. ^^
  9. Champ3
    2010/11/10 18:56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저도 패드 하나 장만했습니다.
    직접 써보니 미리 사지못한게 후회가 될정도입니다.
    국내 발매후 많은 어플이 나와주길 바래봅니다.
    갤탭은 직접 만져보고 구매하시라 권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10분만 다뤄보면 답이 나옵니다.
    • Eun
      2010/11/11 09:31
      국내 출시가 이뤄지면 아이패드용 앱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겠죠. 그렇게 되면 저도 좋구요. ^^
      우선 한글 타자만 가능해져도 아주 유용해질듯 합니다.
      4.2가 기대되네요. ^^
  10. 나라나라
    2010/11/10 23:04
    기즈모도에서 갤럭시탭을 A Pocketable Train Wreck 라고 표현하며 리뷰했더군요그걸 대표적 삼성찬양 머니투데이 송XX기자님께서 애플이 갤럭시탭의 등장으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기사화했더군요정말 자국민 바보 만드는 저런 기자들 누가청소좀 해주기를
    • Eun
      2010/11/11 09:32
      트위터에서도 썼지만..
      송정렬 기자님덕분에 기즈모도가 친애플매체였다는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충성심하면 이분과 박영훈 기자님 둘이 "용호상박"합니다..
      뭐 좌청용우백호라고 해야할까요? ㅡ,.ㅡ
  11. justic
    2010/11/11 00:24
    아.. 아이패드 3g 모델은 카드로도 쓴만큼만 결제가 가능하군요.. 몰랐습니다
    심은 언제 꽂죠? ^^ 통신사 약정안하고 사면 그래도 AT&T로만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현재 한국에서 는 SK의 무제한요금을 이용해서 3000원 추가로 데이터쉐어링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많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KT에서는 안되는데 SK에서는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데이터만 가능하게 마이크로 유심을 사용할 수 있게
    해논 모양이더라구요 ㅡ ㅡ 마이크로유심도 용도를 물어본다음에 어렵게 구한다고
    하든데.. ㅋ 미국은 어떤 실정인가요? 전 와이파이를 좋아하고 ㅋ 3g 모델까지는
    크게 관심이 없긴 하지만 필요할때만 선불유심으로 사용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과 통신사 측에서는 반길리 없겠지만 ㅋ 아이폰이라든지 스마트폰
    유저는 데이터쉐어링을 통해서 예비 유심을 하나 더줘서 쓸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ㅋㅋ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그러고 보면 현재 SK가 좋은일 하나 하고 있네요 ㅋ
    의도는 뭔가 불순하지만 ㅡ ㅡ ㅋㅋ 3g 속도가 좀 더 빨라져야지 전
    구매하고 싶어요 ㅋ
    • Eun
      2010/11/11 09:35
      KT에서도 5천원 내시면 아이폰과 함께 데이터 쉐어링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패드 사용량에 어느정도 제한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바뀔 가능성도 있지만요. ^^)
      3G용 아이패드에는 심카드가 미리 들어가서 나오죠..그리고 이 심카드는 AT&T용으로만 Lock 되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 이통사에서는 사용 못한다는 뜻이죠.)
      3G의 장점은 원할때 크레딧 카드로 데이터 사용량을 내고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죠. 필요 없으면 다음달에 바로 취소하면 되구요.
      스마트폰이나 일반 휴대폰으로 약정이 걸려 있는데 태블릿까지 약정 걸어서 사면 정말 노예같아 보일겁니다. ^^
  12. 쪽빛
    2010/11/11 02:39
    따끈한 새글 잘 보고 갑니다^^*
  13. Beamimi
    2010/11/11 05:15
    KT에서 나온 아이패드 요금제에 조금비싸다감이있네요 언제쯤이면 제대로된 가격에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을까요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11 09:37
      연기가 된만큼...제대로된 가격에 제대로된 요금제를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돈욕심 부리다가 한방에 가는수가 있죠. ^^
      그나저나..Baemini님 만든 나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 (위룰에서 저에게 주문하신 분 맞죠? ^^)
    • Beamimi
      2010/11/13 10:41
      혹시나 해서 친추했는데 역시 맞았군효!!!^^ 방갑습니다 ㅎ
  14. 수채화
    2010/11/11 14:06
    한국은 통신정책 만큼은 중국보다 후진국입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심카드만 구입하면 통신사 상관없이 이폰 저폰 사용할 수 있는데.. 그리고 외국인이라고 휴대폰 가입에 있어서 불합리한 점도 없구요. 한국은 외국인이라면 일단 정상적인 단말기 구입은 어렵고 충전식 선불폰을 써야합니다. 선불폰 통화요금 무척 비쌉니다. 한국 통신사들은 고객의 피를 빨아먹으려 하는 흡혈귀 같은 존재들이죠. 무선구축하는 비용이 땅을 파고 선을 까는 비용보다 비쌀까요?
    • Eun
      2010/11/12 13:30
      몇시간동안 제 블로그 접속이 되질 않아서 답장이 늦었습니다. ^^
      지금 들어와보니 다시 복구가 됐군요. ^^
      이통사들의 갑으 위치, 절대반지는 언제즘 바뀔 수 있을까요?
      휴대폰까지 팔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이젠 태블릿까지 팔려고 하는군요. 통신 요금제와 데이터 요금제나 잘 만들어서 가입자들을 늘릴 생각은 안하고 딴 생각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씁슬하죠.
      이동 통신 시장만 보면 대한민국도 IT 강국이라고 볼 순 없죠.
  15. EShilled
    2010/11/22 23:30
    아..정말 약정때문에 핸드폰,통신사 못바꾸게 하는 꼼수 너무 싫지만, 가격때문에 항상 약정으로 구매하는데,,,
    2년약정으로 산 뷰티폰이 드디어 이번달에 2년끝나서,,드디어 핸드폰 바꾸려합니다..스마트폰 사려는데..아이폰은 무슨 예약하고 몇달을 기다리라는것까지는 참아보겠는데..또 약정걸어야하니...참...
    정말 내가 쓴만큼 내고,약정없이 샀다가,최신기계 나오면 바로바로 바꿔서 쓰고 싶네요,,
중독성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2010/11/05 16:13
iOS용 앱들이 공식적으로 30만개가 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10만개 정도로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30만개의 앱들중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게임일겁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iOS용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게임들 중에 재밌는 게임을 찾는게 쉽지 않죠. (물론 리뷰들을 잘 보면 되지만요. ^^) 그렇다고 일일이 다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 한번씩 해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게임 경험을 토대로 아주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에 빠져서 폐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글을 읽는걸 여기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절제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1. Catapult Madness (9세이상 사용가)
 
Catapult Madness(이하 CM) 게임은 상단히 단순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투석기에 태운뒤에 발포해서 최대한 멀리 나가게 하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류들이 꽤 있습니다. 예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왔던 산타 롤러코스터 러쉬라는 게임이 있었구요. 그리고 두들 플라이 (Doodle Fly)라는 게임도 이와 비슷합니다. 캐릭터를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 각종 도구들을 사고 업그래이드 하면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그리고 높이 날아갈수록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 돈을 가지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거나 업그래이드 할 수 있게되는거죠.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

2. Lux Touch (9세이상 사용가)
 
Lux Touch는 아주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자신은 파란색이고 세계 각 지역마다 병력을 보내고 싸우면서 자신의 땅을 넓혀가는 게임이죠. 물론 최종 목표는 전세계를 파란색 통일천하로 만드는거죠.
자기 턴이 돌아올때마다 일정의 병력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색깔이 한 대륙을 다 점령하면 더 많은 병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멀티플레이까지 돼서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지만 무료인만큼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
이런류의 보드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더 다양한 땅따먹기 게임을 아이패드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Conquist라는 게임을 찾아 보세요. ^^

3. TowerMadness (9세 이상 사용가)
 
아마 아이폰용 게임들 중에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류가 있다면 바로 타워디팬스가 아닐까 합니다. TowerMadness를 제외하고도 필드러너, 탭디펜스(TapDefense), 배틀존(Battle Zone)등 다양한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이 있습니다.
적군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아군 기지로 오는동안 그 사이에 각종 병기들을 세우면서 아군 기지로 들오오기 전에 무찌르는 단순한 게임이죠. 아이폰 초창기 시절부터 아주 유행하는 게임류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높고 중독성도 높죠.)
TowerMadness도 이와 비슷합니다. 외계인으로 부터 자신들의 양을 지키는거죠. ^^
외계인들이 지상과 공중으로 양을 훔치러 오는데 그 길목에 각종 무기들을 세우고 업그래이드 하면서 양을 훔쳐가기 전에 외계인들을 파괴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계속해서 쳐들어 오는 외계인들을 향해 골목 골목 적합한 무기를 세우고 업그래이드 해나가야만 양때 목장까지 들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는거죠.
이런류의 게임을 아이폰 유저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봤을 겁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TapDefense를 해왔고 지금은 타워매드니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군병력으로 아군 기지를 막는 Battle Zone을 해보세요. ^^

4. Ancient War (9세 이상 사용가)
 
이게임도 자신의 기지, 즉 타워를 지키는 게임인데요. 일반적인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과 다른점은 남의 기지를 공격해서 먼저 기지 또는 타워를 무너뜨린느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예전에 국내 개발자가 만든 카툰워와 아주 비슷한 게임입니다.
 
Ancient War 게임은 제목 그대로 고대 사람들끼리 자신의 영역을 두고 전쟁을 하는거죠. 적군을 무찌르거나 적군의 타워를 깨면 돈이 생깁니다. 이런 돈을 가지고 더 나은 병력이나 무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각 병력마다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구요.)
지상과 공중 공격이 있는 만큼 필요한 병력들을 시간에 맞춰 잘 뽑아내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 플레이도 상당히 좋습니다. ^^

5. iFighter 1945 (9세 이상 사용가)
 
예전에 오락실에서 1942나 1943과 같은 비행기 슈팅 게임을 좋아하셨다면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아니지만 터치 조종이나 지축센서를 이용해 비행기를 움직이면서 적기들을 격추하는 게임은 시간과 상관없이 여전히 인기있고 재밌는 게임이죠.
자동적으로 총알이 발사되기 때문에 손가락 아프게 총알을 누르실 필요도 없습니다. ^^

6. Archetype (12세 이상 사용가)
 
콘솔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1인칭 슈팅케임 (FPS)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1인칭 슈팅게임을 아이폰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온라인을 통해 멀티 플레이 게임으로 말이죠.
예전에 Eliminate Pro라는 비슷한 슈팅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보다 더 그래픽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 FPS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Archetype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도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온라인 멀티 게임과 훈련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토리 모드 또는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게 없다는 뜻이죠. ^^)

7. Solomon's Keep (9세 이상 사용가)
 
Solomon's Keep은 던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PRG 게임입니다. 액션 RPG인 만큼 게임 시간이 꽤 길죠. ^^
단순한 캐주얼 게임보다 게임 시간이 근 RPG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효과음도 좋습니다. 게임의 재미도 좋구요.
아이폰에서 액션 RPG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Solomon's Keep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8. Unblock Me Free 버전 (4세 이상 사용가)
 
Rush Hour라는 보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같습니다.
우측 그림처럼 빨간 블록을 우측 입구로 내보내기위해 다른 블록들을 움직이는 게임이죠. 일반 모드와 첼린지 모드가 있는데 첼린지 모드를 사용하면 가장 적은 움직임으로 빨간 블록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음으로 빨간 블록을 내보내야 유리한거죠. ^^)
이 게임은 4세 이상 사용가지만 어른들이 해도 난이도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나갈때마다 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화장실에서 하기 아주 좋은 게임이죠. ^^)

9. Fruit Ninja (4세 이상 사용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 또한 아주 간단하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무작위로 날라오는 과일들을 손가락으로 슬라이스 해버리는 건데요. 클래식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에는 과일들과 함께 폭탄도 날라옵니다. 날라오는 폭탄을 피해 과일만 쪼개야 합니다. Zen 모드는 제한시간 1분30초 안에 얼마나 많은 과일들을 잘라내느냐 하는 게임이죠.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데요. 게임센터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과 함께 과일을 누가 더 많이 자르는가를 대결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빨간색 과일들을, 상대방은 파란색 과일들을 자르는거죠. 내가 상대방 과일을 자를 경우 감점이 됩니다.
이 게임은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2-3살짜리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0. Angry Bird (4세 이상 사용가)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최근에 앱스토에서 유료 다운로드가 1000만번이 넘은 게임입니다. (모든 플랫폼용을 다 합치면 3000만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알을 움쳐간 돼지들에게 새가 (화나서) 복수하는 단순 게임인데요.
새총위에 올려진 새를 각도에 잘 맞춰 날려 각종 장애물위에 올려진 또는 숨겨진 돼지들을 쳐부수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새들과 공격방법이 나오죠. ^^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앵그리버드 깨는 방법과 같은 책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
최근에 할로윈 버전으로 나온 앵그리버드도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죠.
이 게임또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1. Need for Speed Shift (4세 이상 사용가)
 
레이싱 게임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니포드스피드 시리즈 중 시프트입니다.
최근 게임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저는 1불에 구입했습니다만..^^)에 오랜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죠. 컨트롤 또한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차를 업그래이드 하거나 꾸미고, 새차를 사고, 다양한 트랙에서 경주할 수 있는등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업계의 공룡인 EA가 만든만큼 게임 플레이나 퀄러티가 좋습니다.

12. Tap Resort Party (4세 이상 사용가)
 
자신의 소유한 섬에 여러가지 시설들을 지으면서 리조트를 운영해 가는 게임입니다.
엔터테인먼트용 시설들, 숙박용, 럭셔리용, 또는 레스토랑과 같은 음식점들을 세우고 내 섬에 놀러운 관광객들로 부터 돈을 받는 게임이죠. 받은 돈으로 또 다른 섬을 사거나 시설들을 업그래이드 또는 새 건물을 짓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룰이나 팜필과 비슷해 보이지만 탭리조트만의 다른점이 있긴 있습니다.
새롭거나 색다른 건물을 사기 위해서는 조개껍질이 필요한데 이 조개껍질을 진짜 돈을 주고 사야 하는거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양한 건물들이 있으니까 돈을 내가면서 자신의 리조트를 운영해 갈 필요는 없죠.)
탭리조트뿐 아니라 우주에서 하는 탭갤럭시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구요. ^^

13. We Rule Quests (4세 이상 사용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게임으로 가장 인기있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아마도 위룰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서 경작을 하고 추수한 곡식을 통해 돈을 얻고, 그 돈으로 다양한 건물들을 지으면서 나만의 도시를 지어가는 위룰은 대표적인 소셜게임입니다. 자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친구가 많을수록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게되고, 서로 서로 주문을 하면서 일하며 돈을 얻어 갑니다. (소위 알바짓이라고 하더군요. ^^)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문할수록 그만큼 많은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러면 그 돈으로 또 다른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구요. ^^
최근에 선보인 위룰 퀘스트는 레벨도 더욱 다양해지고 건물들도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Ngmoco에서 계속해서 업그래이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끔 한번씩 들어와 경작하고 돈 걷어가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죠.
최근에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위룰 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하면 넓은 화면에서 쉽게 쉽게 건물들을 재배치 할 수 있고 돈을 거뒤 들일 수 있죠. 아이폰에서는 줌인 줌아웃이 필수지만요. ^^

그밖에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임들 중에 중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회사인 Clickgamer에서 만든  Chillingo에서 만든 Cut the Rope라는 게임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Jet Car Stunts라는 게임도 아주 재밌다고 들었구요.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경험해 보세요.

Cut the Rope


Jet Car Stunts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들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2010/11/05 16:13 2010/11/05 16:13
  1. 매쓰TM
    2010/11/05 19:16
    Cut the Rope는 초기 중독성이 있네요..
    그러나 몇일뒤면 방치되는 신세..
    대부분 게임들이 그러네요.. -.-;;

    아직 중독될만한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오래한게 디아블로2...
    지금은 3편을 기다립니다..ㅋㅋ
    • Eun
      2010/11/08 08:41
      일반 PC 게임에 비하면 중독성이 많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바일 게임의 최대 장점이죠..그래서..중독성이 생기기 쉽구요. ^^
      디아블로와 비교하시면...뭐..^^
  2. 찐쿤
    2010/11/05 19:35
    zvp 카툰워즈 이 두개 해보면;;; 못빠져 나와요
    • Eun
      2010/11/08 08:42
      한동안 카툰워즈로 재밌게 게임했었습니다. 카툰워즈의 거너 시리즈도 했었구요...나중에는 업데이트의 한계가 와서 그만했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게임이죠...
      그런데 zvp는 뭐죠? ^^
  3. betterones
    2010/11/06 06:35
    기프트카드 사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받아놓고 플레이한 시간은 아이폰 구입이후부터 총1시간 정도.. 엑스박스 겜도 지금 사놓기만 한게 10장이 넘는데..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고.. 제 스스로가 그렇게 겜에 빠지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겜들은 일단 다 위시리스트에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1/08 08:43
      저도 엑스박스 원조 게임들과 360게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일반 콘솔 게임은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서..아이폰 게임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4. RakaNishu
    2010/11/06 07:52
    솔로몬의 킵과 본야드, 두개 엄청 즐기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본야드는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놨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킵도 구매했었다능..;;;

    특히 본야드는 업데이트를 해줄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즐겁게...중독되었습니다. -_-;;

    카툰워즈가 리스트에 없네용.ㅋ 이거도 중독성 엄청난데ㅎㅎ

    오늘의 오타는....
    오전에 아이폰으로 읽었을 때는 찾았던거 같은데, 노트북으로 보니 모르겠어용ㅋㅋ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11/08 08:43
      본야드라...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지금은 무료일지 모르겠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soul
    2010/11/06 10:02
    음.. 쉬프트 보단 언더커버가 더 제밌었는데 ㅋㅋㅋ

    11일에던전헌터2가 나온다고합니다~

    기대중

    던전헌터1을 제밌게 했는데 ㅋㅋ
    • Eun
      2010/11/08 08:44
      쉬프트가 싸게 나와서 샀죠...언더커버도 $1불인가요?
      $1불 이상 주고 사려면 큰 맘을 먹어야 하니까요. ^^
  6. 데굴대굴
    2010/11/06 10:59
    니드포 스피드 쪽 보다는 아스팔트5가 더 낫나고 느껴지더군요. 리얼계열과 아케이드의 차이랄까요... 아.. 아스팔트는 안드로이드에도 있습니다. (겔스에는 기본 탑제인듯.. 하지만 미묘한 콘트롤에서 좀 차이가 있더군요)

    타워메드니스는 사실상 평가판같다는 느낌을 줘서 조금 권하고 싶지는 않고 대신 필드런너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거 깨면 해는 떠있습니다. (아니면 배터리가 나갔거나..)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비쥬얼드를 일부러 빼신거 같은 느낌이...^^;;

    땅따먹기를 좋아하신다면 galcon 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한국의 대박 게임인 건워즈 시리즈와 불리도 만만치 않은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뜨고 있는 gun bro도 무료지만 잘 만들었고요.

    게임이야기 하다보니 이건 뭐 게임기인듯.....--;
    • Eun
      2010/11/08 08:46
      필드러너가 타워디팬스의 정석과 같은 게임이죠...다만 타워매드니스는 한동안 무료로 풀려서 했습니다. ^^
      니포드 스피드와 아스팔트 비교는 못하겠네요. 아스팔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나중에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
      비쥬얼드나 테트리스는 클래식이죠..^^ (당연한줄 알고 Skip~ ^^)

      galcon은 처음 들어봤네요..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리뷰와 함께요. ^^
  7. Baemimi
    2010/11/06 22:00
    탭리조트 ㅋ 중독성 참강하죠 저도 한때는 섬을 4개를 정신없이 관리하다 폐인될거같아 접었었죠 이런류 게임들은 다 그런듯..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08 08:47
      탭리조트 저는 지금 섬 다섯개 가지고 있습니다. ^^
      Money Collect하는게 일이죠. ^^
  8. Blasher78
    2010/11/07 19:58
    전 뉴욕좀비에 빠져서 다 깨고 Hard버젼 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N.Y.Zombie 최고의 퀄리티에 타격감까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걸 공짜로 풀다니..^^
    • Eun
      2010/11/08 08:48
      아이폰 게임들중에 좀비 캐릭터들이 꽤 많더군요..^^
      Plant Vs Zombie도 엄청나게 인기있죠. (이녀석은 가격이 내려가지도 않아요...아이패드버전은 여전히 $9.99이라는.. ㅡ,.ㅡ)
  9. mesafalcon
    2010/11/08 01:50
    안드로이드 쓰고있는 유저로서 가장 부러운 게임은 비쥬얼드 입니다.

    비쥬얼드의 중독성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게다가 친구끼리 점수 경쟁은 또다른 재미이구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angrybird 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랍니다.
    • soul
      2010/11/08 07:23
      일단... 불법크랙이 판을치니깐요 -_-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안해도

      대충 apk 파일구해서 설치하면땡

      그레서 광고너은 앵그리버드로 바꾸었죠

      광고수익으로 땜빵하려고

      그렇게해도 100만명이나 받았는데요 ㅇㅇ
    • Eun
      2010/11/08 08:49
      안드로이드에도 비쥬얼드 있는것 같은데요.
      제 모토로라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라졌나요?
      초기에 무료로 풀렸었는데 말이죠.
  10. kimsukjong
    2010/11/09 22:00
    아이폰구입하기전에 좋은정보 올려주시는거 눈팅만하다가 글남겨 봅니다. ^-^;
    전 요즘 '메가점프'에 빠져 있어요..
    머리쓰며 긴시간 걸리는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동중에 잠깐씩 게임즐기는 저에겐 딱이더군요.
    짧게(?) 끝나면서도 깔끔한 화면에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무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되면서 스테이지도 20판으로 늘려줬네요~고마워라~ ^O^
    한단계 깰때마다 재미가 납니다. 땅에서 시작해서 우주까지 날아가죠~
    10번째 스테이지가 끝날때는 불교의 윤회설(?)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ㅎ;
    게임하다보면 약간의 꼼수도 생기게 되구요~ 암튼 즐겁게 즐기고 있는데...
    아쉬운건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다는거... 흑 언제 또 업데이트 해주려나 ^^;
    • Eun
      2010/11/10 08:35
      저도 메가점프를 받아서 해봤는데 오래 못올라가겠던데요. 가다가 중간에 동전(?)을 못먹어서 결국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어렵던데요. ^^
      우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스테이지가 20판이나 되는지도 몰랐구요...이거 다시 해봐야겠네요. ^^
  11. 나그네
    2010/11/15 05:50
    중독성 ... 얘기를 하시는데 Game Dev Story 게임이 없으시네요. 요거 강력추천해드립니다.
  12. 나그네
    2010/11/15 05:52
    물론 20년 지나고보면 그 약빨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래픽도 별로인놈이 3.99$인 주제에 별점은 5점 가까히 받는 이유를 알게될겁니다. ㅎㅎ http://itunes.apple.com/us/app/game-dev-story/id396085661?mt=8 혹시 이미 알고계신건 ^^
    • Eun
      2010/11/15 08:57
      개발자분들이 무지 좋아하시겠어요? ^^
      더 스트레스 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13. 나그네
    2010/11/15 06:04
    전 RPG겜도 좋아하는데, Crimson Gem Saga 이건 중반 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엔딩보려는 오기로 버티게 됩니다.), Space Miner(며칠간을 폐인생활), ChaosRings(비쥬얼은좋은데 스토리는 -_-), 뭐 제노니아는 그저 그랬고요. ㅎㅎ 한 10만원 정도는 게임사는데 쓴거 같네요 ;;; 그래도 아이튠즈 고품질 게임의 1/10에도 미치지 않지만요. ㄷㄷㄷ 정말 게임 많아요. ㅜㅜ
    • Eun
      2010/11/15 08:58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제가 한 게임들 위주로만 올리게 됐네요.
      여러 게임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플이 닌텐도에 위협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11/03 16:37
미국 닌텐도 사장으로 있는 Reggie Fils-Aime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애플이 게임시장에 있어서 MS보다 더 위협적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Do I think that in the near term they can hurt us more than Microsoft?" Fils-Anime said "Absolutely"
그만큼 애플은 성공적인 iOS 기기들을 통해 닌텐도의 게임 시장을 계속해서 위협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닌텐도도 더이상 애플을 무시할수 없는 위치까지 왔다는것을 인식한 발언이죠.
비디오 게임기 시장에서는 MS와 소니가 라이벌이지만 휴대용 게임기 시장으로 넘어오면 소니보다는 애플이 더 라이벌처럼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전세계에 퍼져있는 1억명이 넘는 iOS 기기들(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아이폰)을 통해 iOS용 게임들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은 유저들이 iOS용 기기들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흐름을 인식한듯 닌텐도는 영업이익 전망치를 2천억앤에서 900억앤으로 반 이상을 하양조정 했습니다.
4년이 넘은 Wii와 6년이 넘은 닌텐도 DS는 매년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iOS 기기들에 비해 큰 매력이 없어 보이는것도 소비자의 선택으로 부터 멀어지는 이유중 하나겠죠.
MS와 소니하고만 경쟁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2007년 스마트폰을 내놓을때만 해도 애플이 자신들과의 경쟁자가 되리라 상상도 못했을텐데 지금은 미국에만 4000만명이 넘는 iOS 게이머들을 지닌 애플과 경쟁 하게 될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현재 닌텐도에게 가장 위협적인 기업은 소니도 아닌, MS도 아닌 애플임이 분명합니다.
애플은 닌텐도에게 점점 더 위협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닌텐도의 가장 큰 손님인 아이들이 애플로 옮겨가고 있기때문입니다.
닌텐도의 Wii나 DS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할 뿐 아니라 아이들용 게임들이 다른 경쟁 업체들에 비해 상당히 많습니다.
미국에서 조그마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 DS 게임기 하나씩은 들고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휴대용 게임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점점 더 아이팟터치와 같은 애플 기기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아이들 중에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강남 아이들에게는 아이폰이 필수라고 농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죠.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들고 있으면 나름데로 쿨(Cool)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듀라셀에서 2138명의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결과를 보면 어느 정도 더 이해가 가실겁니다.
아이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크리스마스 Top 10 위시 리스트'에 1등이 바로 아이폰(14%)입니다. 2등은 아이팟터치(13%)구요. 3등은 아이패드(12%) 입니다. 1위부터 3위까지 애플의 iOS 기기들이 휩쓴 반면 닌텐도의 Wii나 DS는 Top 10 리스트에 오르지도 못했습니다.
닌텐도는 자신들의 주 고객인 아이들을 잃어버리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을 끼지 않고서도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 3DS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이전에 내놓을 계획조차 내년으로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토이에는 닌텐도의 3DS는 물건너 간셈이고, 그 자리를 아이팟터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차지하겠죠.

2. 아이들의 부모님들조차 닌텐도가 아닌 애플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닌텐도의 Wii나 DS는 단순한 게임기 입니다. 물론 교육용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은 DS를 가지고 공부를 하기 보다 게임을 더 많이 하겠죠.
하지만 iOS 기기들은 게임 이외에도 더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용으로 쓰일 수 있을 만큼 수많은 어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iOS 기기들은 이북 리더기로써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죠.
아이들에게 게임기 하나만을 쥐어주는것 보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iOS 기기들을 사주는것이 더 낫다고 판단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런점을 잘 파악한 애플은 iOS 4.2 버전에서 더욱도 세분화 된 Parental Control 기능을 포함했습니다. iOS 기기들을 아이들에게 줘도 부모님이 아이들이 뭘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 콘트롤 할 수 있게 만들어 준거죠. (아이들이 좋아해도 결국 부모님 맘에 안들면 살 수 없다는걸 잘 파악한 애플입니다. ^^)  
부모들이 편한점은 이뿐만이 아니죠. 한번 iOS 기기를 사주면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 선물을 살때 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죠. 앱스토어에서 앱을 선물로 사주거나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 또는 iOS용 악세서리들을 선물로 사주면 되니 뭘 사줄까 고민할 필요도 줄어들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게임기를 사주는 부모들이 닌텐도 기기에서 애플 기기로 마음이 바뀌고 있다면 닌텐도의 앞날은 그리 밝지만은 못할겁니다.

3. iOS용 게임들은 더이상 캐주얼 게임들로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모바일용 게임들 대부분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킬링 타임용 캐주얼 게임들이 많습니다만 앞으로는 액션 RPG와 같은 대작용 게임들도 많이 볼 수 있게 될겁니다. 그 이유는 애플이 앱을 개발할때 다른 3rd party 툴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았던 policy를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는 언리얼엔진과 같은 게임용 엔진을 이용해 만들어진 비주얼적 퀄러티가 높아진 대작 게임들을 볼 수 있게 될겁니다.
최근의 애플 이벤트에서 선보인 Infinity Blade라는 액션 RPG 게임의 시연 동영상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Project Sword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인 게임의 정식 명칭이 Infinity Blade로 정해졌는데요.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만들고 있는 이 게임의 시연 동영상을 보면 모바일 게임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자신의 아이폰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콘트롤 할 수 있는지 조금이라도 맛보고 싶다면 "Epic Citadel"이라는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료입니다.)


iOS는 계속해서 발전되고, iOS 기기들의 하드웨적 사양들은 계속해서 높아질겁니다. 더많은 게임 개발 업체들이 iOS용 게임들을 만들기위해 뛰어들테고 언리얼엔진3와 같은 툴을 이용한 대작 게임들이 하나 둘씩 선보이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비디오 게임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와 같은 이유들을 보시면 애플이 얼마나 닌텐도에게 위협적인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디오 게임 시장이 사장되지는 않겠죠. 모바일 게임시장이 비디오게임 시장을 잠식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이상의 영향을 주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특히 닌텐도와 같이 휴대용 게임기를 만드는 기업들에게는 애플과 같이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고, 기기를 만드는 기업들이 가장 막강한 경쟁자들이 될겁니다. (물론 이미 가장 큰 경쟁자들이 됐지만요. ^^)
어린 아이들조차 닌텐도의 DS가 아닌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를 선택하게 된다면 지난 1세기 이상을 굳건히 지켜온 게임 산업의 선두주자 닌텐도는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닌텐도 3DS가 휴대용 게임기의 부흥을 또다시 불러올까요?


참조글
"Can You Believe This is An iPhone Game?"
"Nintendo president says Apple a bigger threat than Microsoft in games"
"Kids Christmas 2010 Top 10 Wishlist: Apple Not Toys"
2010/11/03 16:37 2010/11/03 16:37
  1. justic
    2010/11/03 18:26
    1등 이렇게 해보나요 ^^ ㅋㅋ
  2. justic
    2010/11/03 18:37
    선리플 후 감상하려다 위에 댓글 비밀번호가

    안되네요 ㅡ ㅡ 바로 쓰고 수정 못하겠어요 ㅋ

    키보드를 잘못 누른건가 봅니다 ㅋ

    게임은 적당히 ^^ 해야죠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전 예상못하겠습니다 ㅋ

    과연 어느정도로 독립적으로 성장할지
    • Eun
      2010/11/04 09:21
      애플이 처음부터 닌텐도를 경쟁자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닌텐도와 애플은 아주 강력한 라이벌이죠...최소한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선 말입니다. ^^
      앞으로 아이들이 애플의 iOS 기기들을 받아들인다면 닌텐도에게는 험난한 겨울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
  3. TOAFURA
    2010/11/03 19:04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 제품이란게 어른도 갖고 싶은데 애들이야 더 갖고 싶을꺼에요.

    새로 지원하게될 게임들도 기대가 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1/04 09:23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제품일뿐 아니라 쿨한 제품으로도 통하죠..이렇게 되면 닌텐도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
      닌텐도가 애플과 닌텐도의 차이점을 이야기할때 모바일 게임은 게임시간이 오래가는것들이 없다며 차별성을 강조했지만 앞으로는 이 차별성 또한 사라질겁니다. 수십시간이상을 할 수 있는 MMO RPG나 액션 RPG 게임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거든요. ^^
  4. 언론은 무섭다.
    2010/11/03 19:33
    IOS 같은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전통 MMORPG보다, 문명같은 턴 기반 RPG가 더 유망할수도 있겟네요
    • Eun
      2010/11/04 09:24
      실질적 컨트롤러가 있는 게임기의 장점이 있는가 하면 지축센서와 가속센세, 그리고 터치패널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의 장점 또한 있겠죠. 서로의 장.단점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게임을 만드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수도 있겠습니다. ^^
  5. 매쓰TM
    2010/11/03 19:54
    니텐도 게임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Wii는 가족 게임기로서 괜찮은 것 같긴합니다..
    애플은 개인용이라 가족이 함께 즐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여튼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도) 애플제품이 쿨(?)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jk
      2010/11/04 00:18
      wii를 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더군요.

      "딱 한달간만 좋다" 라는것...
      한달하고 처박아둔다는거죠.

      다만 노인분들에게는 유용한듯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하기에는 위 스포츠같은건 동작이 너무 단순한게 많고 게임종류가 너무 적어요.
    • Eun
      2010/11/04 09:26
      Wii는 가족용 게임기로 좋긴 한데 그것도 한순간이더군요. 처음 게임기를 구입한뒤 어느정도는 재밌게 하는데 그 이후부터는 위 게임을 잘 하지 않게되더라구요. 그런면에서는 PS3나 XBOX360에 뒤지는것 같습니다. 가족용 게임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
  6. mesafalcon
    2010/11/03 20:38
    정말 애플은 사람들이 지금 필요로 하는 요구에 맞춰가기보다는 미리 알고 대처하는것 같습니다.
    • Eun
      2010/11/04 09:26
      그러게 말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쉽지 않는데 말이죠. 예측한다기보다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게 더 맞는 말일지 모르겠네요. ^^
  7. 데굴대굴
    2010/11/03 22:07
    그리고 또 하나... 매우 싼 소프트 가격.

    5000원 미만으로 3만원대 게임을 즐기게 해주는 중요한 기기니까요.

    물론 iOS는 게임기가 아닙니다. 게임기면 부모가 잘 안사주죠. ㅋ
  8. makki mark
    2010/11/03 23:09
    저두 아이폰을 사기 전에 닌텐도 ds와 소니 psp를 사서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왠지 전혀 손이 안가네요.. 40-50불 주고 게임 사는 것도 지금은 왠지 비싸다는 생각도 들고.. 앱스토어에 있는 게임들이 싸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하는 요즘은 아이폰으로만 게임을 하게 되네요.. 중독성 강한 게임들이 많은 것도 한 이유 겠죠..??
    • Eun
      2010/11/04 09:27
      게임들이 조금 비싸긴 하죠. ^^
      아이폰과 같은 모바일 게임은 저렴하기도 하지만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게임들이 많아서 계속하게 됩니다. ^^
  9. 수채화
    2010/11/04 00:36
    ^^ 게시물 잘 읽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삼송의 갤러그탭이 출시되었는데, 역시나~ 언론은 빩아주고 핥아주고 쌩 난리네요. 아이패드는 한국에 판매되지도 않고 있는데, 아이패드의 경쟁이니 누가 이기니 항상 먼저 시장선점하고 출시 늦춰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보고는 경쟁자니 대항마니 웃기지도 않죠. 진정한 경쟁자 대항마라고 말하려면, 세계 판매 기준으로 떠벌여야 하는것 아닌지 싶네요.

    애플이 하면 나도한다? 하면서 애플과 경쟁하는 업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는건지, 아니면 애플 인기에 무임승차 하려는건지~~

    맥북에어는 오늘 한국에서 발매가 되었는데 젤 저렴한 모델이 129만원인가 하더라구요. 11.6인치 말입니다. 오늘 환율이 1110원인가 어쩌구 하던데... 한 115만원 정도만 나왔더라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님 110만원! ^^

    삼성에서 곧 맥북에어 대항마?(대항마는 미국에서 노트북 순위조차 들지도 못하면서..)를 곧 만들어 판매할 거라 했답니다. 얼마나 비슷하게 따라하는지~ 아 있다! 몇가지 기능 몇개 보태는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 언론은 무섭다.
      2010/11/04 04:16
      아이패드 출시가 늦어지는 유일한 이유는 삼성 태블릿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삼성 태블릿 출시되었으니, 11월달에 아이패드도 출시하겠군요..
    • 매쓰TM
      2010/11/04 05:13
      아이패드용 4.2GM 버전이 나왔으니 곧 정펌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런 한국에서도 발매가 되는거겠죠^^
      얼른 정펌으로 올려서 안정적으로 사용해야겠네요..ㅋ
      워낙 사용하는 앱이 적다보니 GM버전도 안정적이긴 합니다..
    • 수채화
      2010/11/04 05:27
      제 생각에도 곧 출시할 것 같습니다. ^^ 언론사들 제목은 정말 허접하게 잘 뽑습니다.이제서야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다라네요. 아이패드와... ㅡ.ㅡ^
    • Eun
      2010/11/04 09:28
      아이패드 대항마인 갤럭시탭이 출시될테고
      아이튠스 대항마인 키스2.0이 나왔고...
      조만간 맥북 에어의 대항마인 갤럭시 에어(?)가 나오게 될겁니다.
      그리고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삼성도 갑자기 허무해 지지 않을까 하네요. 따라할게 사라져 버리니까요. ^^
    • Eun
      2010/11/04 09:29
      둘다 똑같아 보이는데요. ^^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UI를 보실 수 있답니다. ^^
      외관적 디자인을 제외하고서도 말이죠...
      물론 아이튠스와 아주 비슷한 키스2.0도 있습니다. ^^
  10. RakaNishu
    2010/11/04 09:28
    저도 epic citadel 받아서 돌려봤는데 그래픽이 진짜 환상이더군요
    모바일 게임이라고하면 다 단순하고 캐주얼하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신세계를 봤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닌텐도가 마리오 시리즈를 아이폰에서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캡콤은 스트리트파이터4도 아이폰으로 내놨던데...닌텐도는 그럴리 없겠죠?ㅠㅠ

    오늘의 오타 : Project Sword라고 이름으로
    • Eun
      2010/11/04 09:32
      닌텐도 온니인 게임들은 다른 플랫폼으로 나온다는 확률은 0%에 가깝죠. ^^ 마리오 시리즈나 젤다 시리즈등 말입니다. ^^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파이널판타지 시리즈가 PS용으로만 나올줄 알았는데 액스박스용으로도 나오는걸 보면 이익 추구를 위해서는 고집도 꺽을줄 알아야겠죠. ^^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난 둘다
    2010/11/04 10:32
    난 둘다 잇는뎁... 쩝
  12. 전 둘다
    2010/11/04 10:33
    전 둘다 잇는뎁... 쩝
    ㅎㅎ 위에님 공감 ㅋ
    둘다 포기할수 없어!!!!!!!!!!!
    • Eun
      2010/11/05 08:38
      포기하시지 마세요. ^^
      저는 액스박스 원조와 360을 가지고 있는데...콘솔 게임기의 재미를 스마트폰에서 똑같이 만끽할 순 없죠. ^^
  13. sonicfinger
    2010/11/04 12:23
    세가와 남코가 아이폰용 게임도 많이 출시하더라구요. 제 소원이라면 아이폰용 버파와 철권이 나온다면 정말 좋을것같네요. ^^
    • Eun
      2010/11/05 08:44
      버파는 가능할것 같긴한데..철권은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요? ^^
      철권대신 DOA라도..^^

  14. 2010/11/05 00:00
    마소 인터넷 이라는 싸이트 에서 위와 같이 투표를 하네요
    http://www.imaso.co.kr/?doc=bbs/voteresult.php&vo_id=26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된다는..................
    이런것도 언플하는 몇몇 사람들이 조작도 가능 할련지 모르겠네요
    • Eun
      2010/11/05 08:45
      가능하죠..^^
      인터넷이란 곳이 정보는 가득해도 신임하기 어려운 곳이니까요...
  15. betterones
    2010/11/05 06:10
    분석 잘 읽었습니다. 닌텐도 겜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격면에서도 iOS 가 엄청난 장점이 있죠. 닌텐도 겜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닌텐도 겜이랑 애플 겜이랑 비교가 되냐 라고 하지만... 뭐 맞습니다. 지금은 그렇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더욱더 강력한 하드웨어로 무장한 애플 디바이스와 그 시장의 거대함을 본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달려들면 결국 비슷비슷한 퀄러티로 가게 되겠지요.

    또 사람들은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꼭 커다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만든 화려하고 긴 플레이타임을 가진 겜만을 선호하지는 않지요. 가벼운 캐주얼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어쩌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애플 디바이스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기 시작하니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이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거대한 라이벌을 맞이하게 되는거 같네요.
    • Eun
      2010/11/05 08:47
      위게임인 경우 평균 50불 정도는 될겁니다. DS게임은 약 30불 정도 될거구요..그에 비해 애플 디바이스 게임들은 평균 2-5불 정도밖에 되질 않을겁니다. 엄청 저렴하죠..^^
      게임의 그래픽이 모든걸 좌우하진 않고, 게임시간이 모든걸 말해주진 않죠. 간단하더라도 재밌는 게임이면 그만입니다...그리고 그걸 애플 디바이스들이 잘 보여주고 있죠.^^
  16. 닌텐도
    2010/11/06 01:50
    소비자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경쟁이 될 듯 하네요. ㅋㅋ
    닌텐도도 혁신적인 기업이라 과연 애플이라는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