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미지

Information Deliverer + I

     
     
     
     
1916381
Today : 271   Yesterday : 624
1310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Let's talk iPhone
2011/10/04 15:01



자 그럼 지금부터 아이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드디어 이벤트가 시작됐군요.
예상데로 스티브 잡스가 아닌 팀 쿡이 나왔네요.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바로 최근에 홍콩과 상하이에 새롭게 연 애플 스토어입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총 11개국에서 357개의 리테일 스토어를 가지게 됐네요.
두번째로 애플 OS X인 맥 라이언입니다.
이전 버전인 스노우 레오파드에 비해 80% 이상 더 팔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총 600만 카피가 나갔다고 하네요.


작년부터 올해까지의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일반 PC는 4%에 그친반면 맥은 23%나 성장했습니다.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약 6천만명의 맥 유저를 확보했구요.
지난 8월달의 PC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의 맥은 23%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팟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요?
아이팟의 시장 점유율은 78%입니다.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죠. ^^
지금까지 3억대가 넘는 아이팟이 팔려나갔고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아이팟은 4500만대나 팔려 나갈정도로 여전히 애플에게는 중요한 시장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아이튠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죠.
현재 아이튠스는 2천만곡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60억 다운로드가 이뤄진 세계 1위의 온라인 뮤직 스토어입니다.



오늘 이 이벤트에 참석한 가장 중요한 이유인 아이폰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포츈이 선정한 Top 500 기업들중 아이폰을 사용하는 기업은 93%에 달하며 작년에 비하면 애플의 아이폰은 125%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인 아이폰 한가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5%의 점유율을 확보할 정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죠.

아이패드는 현재 미국의 수많은 학교들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초중고뿐 아니라 대학교와 심지어 항공사의 비행 메뉴얼에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병원들 중 80% 이상이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사용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춘의 Top 500 기업들중 92%가 아이패드를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죠.

애플은 지금까지 약 2억5천만대의 iOS 기기들(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을 판매했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14만개의 아이패드용 앱들이 있고 평균적으로 한달에 약 10억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집니다.
지금까지 약 180억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30억불을 지급했습니다.


애플이 Cards 앱을 소개하네요.

자신의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애플이 프린트를 해서 보내줍니다.
그리고 카드가 자신이 보내고자 한 곳에 도착하면 알림 표시를 통해 도착한 사실을 보낸이에게 알려 줍니다.
가격은 미국내에는 $2.99이고 그외 나라들에서는 $4.99이네요.
이 앱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얼마나 많은 크리스마스 카드들이 보내질까요? ^^


이 카드 서비스는 10월 12일부터 시작합니다.

iOS5에 새롭게 들어간 기능들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네요.
알림바, iMessage, Reminders 앱, 트위터와의 연동, 뉴스 스탠드, Lock Screen Shortcut, 업데이트된 카메라 앱과 게임센터, 사파리 브라우져 업데이트등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예전에 iOS5 소개할때 아이패드 사파리에서 탭 브라우징일 지원한다고 이야기 했던가요? 탭 브라우징을 지원하다는 소리를 오늘 처음 들은듯 해서요. ^^)
여하튼 새로운 버전의 iOS5를 10월 12일부터 (그러니까 다음주부터)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새롭게 선보인 친구찾기 기능이 있네요.
친구와 함께 위치 공유를 할 수 있는겁니다. (물론 동의하에 말이죠. ^^)
특이한 점 중에 하나는 시간을 지정해 놓고 그 시간안에서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과 Parental Controls 기능이 포함됐다는 점이죠.
아이클라우드는 10월 12일부터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튠스 매치는 10월말 (미국내에서만) 정도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년에 $24.99)



다음으로 아이팟 나노가 소개가 되네요.
예전 그대로의 디자인이로 새로운 모델을 내놓은건 아니지만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특히 운동 또는 조깅하시는 분들에게 매력적일 것 같은데요.
나이키플러스 기능이 포함됐는데 예전처럼 따로 나이키 플러스 센서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이팟 나노 하나만 있어도 얼마큼 걸었는지, 또는 뛰었는지를 기록할 수 있게 됐네요. (센서 없이 얼마나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나이키 플러스 기능외에도 아이팟 나노를 시계처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16개의 새로운 시계 디자인을 넣어줬네요. ^^

가격은 8기가 버전이 $129불, 16기가버전이 $149불입니다. $149불과 $179불의 종전 가격에 비해 조금 저렴해졌군요. ^^



다음 소개된 제품은 아이팟터치인데요. 새롭게 화이트 버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10월 12일부터 구매가 가능한데요.
8기가 버전은 $199불, 32기가 버전은 $299불, 그리고 64기가는 $399불입니다.

아이팟 셔플도 아직까지는 살아있네요. (2기가 버전이 $49불)

이제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아이폰 소개가 이어집니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4S는 아이폰4와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뒷면은 유리로 된 큰 디자인 변경이 없지만 속은 아이폰4와 다르다라며 시작을 하는군요.
A4에 이은 새로운 A5 칩셋을 소개하면서 인피니트 블래이드 2탄과 함께 얼마나 그래픽이 향상됐는지를 보여주네요. (인피니트 블레이드 2는 12월 1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칩셋 (아이패드2에 이미 사용됐기때문에 그리 새롭지도 않지만요. ^^) 소개 다음에 아이폰4s의 사용시간을 보여주는데요. 3G 네트워크를 통한 브라우징을 하더라도 6시간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이폰4S는 아이폰4에 대해 큰 변화는 없지만 그동안 항상 화제를 몰고왔던 아이폰4의 프레임 안테나에는 변화를 준듯 합니다 .(데스그립 현상이 이제는 나타나지 않는걸까요?)
Intelligently switches between two antennas to transmit and receive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이폰의 프레임을 보면 크게 두개로 나눠졌는데요. 두 안테나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능을 지적 능력 또는 설계를 통해 변할 수 있다는 뜻 같은데요. 상단 프레임 안테나가 받는 기능만 하고 하단은 보내는 기능만 하는게 아니라 때(?)에 따라 윗 안테나가 보낼수도 또는 받을수도 있다는 뜻 같은데 아닌가요?
아무튼 안테나 역할을 하고 있는 프레임에 변화를 줌으로써 기존 아이폰의 HSDPA 데이터 스피드가 5.8Mbps의 업로드에 7.2Mbps 다운로드 속도를 낸다면 아이폰4S는 업로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다운로드는 14.4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속도나 차이가 그렇다고는 볼 수 없지만요.)
아이폰4S는 GSM과 CDMA에 함께 포함된 통합 칩셋을 사용했습니다.
후면 카메라에는 5메가픽셀에서 8메가픽셀로 업그래이드 했구요.
새로운 카메라 모듈을 사용함으로써 더 가벼워지고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IR 필터를 사용함으로써 더 정교한 칼라를 뽑아낼 수 있게 됐고 자동적으로 보정해주는 화이트 발런스도 26%나 향상됐다고 합니다.
또한 첫번째 사진을 찍을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드로이드 바이오닉 같은 경우는 3.7초가 걸리고 갤럭시S 2와 같은 경우는 2.0초가 걸리는 것에 비해 아이폰4S는 1.1초밖에 걸리지 않을뿐 아니라 찍은 다음에 바로 찍을 경우에도 0.5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 녹음에도 업그래이드가 됐군요.
이젠 아이폰에서도 1080p로 동영상 녹음이 가능해졌습니다.

이게 마지막인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선보인 음성 인식 기능에 대해 소개를 하네요.


아이폰의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성 인식 시스템(Siri)이 작동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맞는 답을 하죠.
오늘 날씨가 어때라고 묻자 아이폰이 오늘 날씨에 대해 보여줍니다.



날씨정도는 쉽게 인식이 가능하고 그렇게 편한 기능이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내일 아침 6시에 깨워줘라고 이야기하자 아이폰이 알람을 6시에 맞춰주는 데모를 보니 이 기능이 꽤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이 팍팍 드는군요. ^^

그밖에도
오늘 주식은?
식당좀 찾아줘
어디까지 가는데 필요한 지도/경로좀 가르쳐줘
메세지를 읽겠어,  답신을 보내겠어
미팅 스캐줄을 잡아
퇴근하기 전에 누구에게 전화하는것좀 상기시켜줘
닐 암스트롱에 대해 찾아봐줘
현재 환율은?
크리스마스까지 몇일 남았지?등등
음성명령을 통해 답을 쉽게 찾아주니 생활이 조금더 편리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고 얼마나 많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현재로써는 영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독일어만 인식을 하는군요.

16기가 버전은 $199불, 32기가는 $299불로 예전 아이폰4와 동일한데요. 이번에는 새롭게 64기가 버전까지 나옵니다. 가격은 $399불이구요. (물론 이통사와의 2년 약정시 가격입니다.)
아이폰 3GS도 여전히 판매할 모양이네요. 8기가 3GS 버전은 무료, 아이폰4 8기가는 $99불입니다.

10월 7일부터 예약구매가 가능하구요. 10워 14일부터는 직접구매가 가능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고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가 되고 미국에선느 버라이즌과 AT&T뿐 아니라 스프린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28일에는 22개국에서 더 포함되구요. 연말즈음에는 70개국이 더 포함됩니다.
안타깝께도 한국은 2차 발매 예정일인 28일에도 없네요.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이폰5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정도로 업그래이드해서 나올 제품이라면 왜 1년 주기를 맞추지 못했을까요?
6-7월도 아닌 10월에 중순에 출시되는 제품인데 단순한 업그래이드 외에는 특별하게 없네요.
음성인식 기능이야 아이폰4S에서만 되는건 아니겠죠?
스티브잡스가 발표를 이끌지 못한것도 아쉽지만 단순한 옆그래이드인 아이폰4를 1년 3개월만에 내놓은 애플의 행보도 아쉽습니다.
아이팟터치나 나노도 그렇고 확실한 뭔가를 보여준게 없는 이벤트가 아니였나 하네요.
저는 한동안 아이폰4 그대로 가도 되겠다 싶네요. ^^

끝!
2011/10/04 15:01 2011/10/04 15:01
  1. Baemimi
    2011/10/04 14:05
    역시역시 시작하셨군요!!!^^ 감사합니다!! EUN님하고 같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새로운 모습들을 기대해봅니다 OS쪽에서도 추가되는 부분이 많은듯 합니다 암튼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 Eun
      2011/10/04 14:55
      다소 실망스럽네요.
      저도 아이폰4S보다는 아이폰5를 기대했는데요.
      최근 발빠른 경쟁업체들의 움직임이 점점 큰 부담으로 다가올텐데 말입니다.
    • Baemimi
      2011/10/04 15:08
      애플주식이 4%나 추락했다는군요^^;; 기대를 넘 해서그런가 허탈한 맘이 크네요~ 결국 신모델은 2년 주기란 얘기인지.. 많이 아쉽긴하지만 4S 64G 화이트 모델 땡기긴하네요 하지만 ios5설치해서 사용후 3GS에서도 사용할만하다면 쫌더 기다려볼랍니다~~~!!*^^* 좋은소식 전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Eun
      2011/10/04 15:13
      시간은 시간데로 투자했는데...
      끝이 허무하네요.....
      잡스가 갑자기 나타나 One More Thing을 외쳤어야 했는데요. ^^
    • gfdfg
      2011/10/05 00:30
      (19금)여대생 상큼녀들의 질퍽한..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ㅡ http://bboj82.com
    • svvs
      2011/10/05 09:39
      19금)여대생 상큼녀들의 질퍽한..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ㅡ http://krgoy.com
  2. 드라군플라이
    2011/10/04 14:24
    아이폰5는 출시되지않는 분위기네요.... ㅜㅜ
    • Eun
      2011/10/04 14:55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자포자기하고 있다가 몇달 지나지 않아 크리스마스 시즌 정도에 갑자기 서프라이즈하지는 않겠죠?
    • svvs
      2011/10/05 09:41
      19금)여대생 상큼녀들의 질퍽한..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ㅡ http://krgoy.com
  3. 망각
    2011/10/04 16:30
    어찌보면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옆그레이드에 불과한 듯한 느낌이네요. 아이팟 나노나 터치는 하드웨어적 변화가 거의 없이 그대로 가고 아이폰4S도 액정이나 후면 부분은 기존 부품을 그대로 활용 가능하니... 클래식은 어물쩍 또 1년 생명 연장 되었네요. 가격이라도 좀 팍 내리지;;;
  4. 냥이
    2011/10/04 17:15
    아..애플이 이렇게 주저앉는 것인가요..맘이 착찹합니다...잡스가 없는 게 이렇게 큰 영향을 주는 건지...
    만약에 잡스가 있었다면, 아마 Siri를 전면에 내세웠을 것 같습니다. 어썸 어메이징 외치면서요..
    Siri는 꽤 매력적인 기술이고 좀 더 나아가서 혁신적인 기술인 것 같은데..(안드로이드에도 이런 기능이 이미 있는 건가요?)..오로지 음성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은 영화에서나 보던 일인데...이렇게 매력적인 기술을 화소 높인 카메라와 동급으로 취급하며 발표를 하다니..참으로......허거거...
    폰 디자인 바꾸고, 인공지능 음성인식 Siri 전면에 부각시키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고..외쳤다면 더 멋있었을 텐데...현실왜곡장은 잡스만이 갖고 있는 스킬인가 봅니다..

    이번 발표...정말 대실망입니다...
    • jjee
      2011/10/05 02:15
      아직 베타 버전이고 몇개의 언어밖에 안되는걸 전면에 내세우긴 부담스러웠겠지요.
  5. TOAFURA
    2011/10/04 19: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6. 쪽빛
    2011/10/04 19:46
    그동안에 비해 확실히 부족한 느낌이 좀 드네요...
    무엇보다 한국이 2차출시국 명단에서도 빠졌다는게 가장 아쉽습니다...
  7. muvybox
    2011/10/04 21:50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아쉽지만,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이 맘에 듭니다.
    한국에 오면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아쉬운 만큼 더 큰 비밀이 곧 발표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깔끔한 요약정리 눈에 쏘옥 들어오내요..^^
  8. 로키
    2011/10/05 01: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출시 전부터 이런 저런 예상들을 해보았으나,
    어쩌면 지금처럼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가 될거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유라고 하면,
    아마 아이폰 5에 가장 들어갔으면 하는 기능이 LTE 일텐데,
    아직까진 망 구축도 원활하지 않은데다가
    나온지 오래지 않은 신기술이라
    자칫 잘못하면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만들어 버릴수가 있겠지요.

    그래서 현재 안정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기술을
    더 편하고 쾌적하게 쓰기 위한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LTE망이 어느정도 구축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9. jjee
    2011/10/05 03:39
    siri 기능은 아이폰 4s 만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여름출시를 못 지킨건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인해
    부품 수급의 어려움이 컸다고들 하더군요.
    3개월 딜레이가 되면서 사람들 기대가 비이상적으로 커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출시가 늦어졌다고 해서 3개월동안 설계를 바꿔
    아이폰 5로 낼 수도 없는 일이겠죠.
    4s 는 아마 몇개월전에 완성한 버전이고 지금 계속 5를 만들고 있을 겁니다.
    원래대로 여름에 나왔다면 많이들 수긍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주가는 아이폰4 때도 떨어졌었고, 아이패드때도 발표당일엔 엄청나게 욕을 먹었고
    잡스의 와병설이 났을땐 한꺼번에 12%가 떨어진 적도 있었죠.
    그런데 이게 아마 출시가 되고 입소문이 나고
    ios 5 가 본격적으로 운용되면 평가가 판이하게 달라질 겁니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격이 내려간 아이폰 4의 기록적인 판매가 예상되네요.
    이게 빅히트를 치면 4s 의 판매에도 큰 영향을 미치겠죠.
    이때를 앞두고 주가는 다시 오를 겁니다.
    거의 독점에 가깝게 형성된 시장은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

  10. seed
    2011/10/05 06:37
    오히려 아직 5가 안나오는게 뭔가 더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 아직 해결하지 못한 난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제작중 결함이 발견되었는지?? LTE를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럼 3g 4g 다 넣어야 해서 디자인 적인 불만족이 생긴건지...일단 실망감이 생기지만... 개인적으로 내년 초 쯤 다시 발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1. bonque
    2011/10/05 07:02
    안드로이드 기종 간의 경쟁의 주된 비교수단으로 사용된 스펙비교에 모두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모르겠네요. 이번 iPhone4s가 뭐가 떨어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클럭 스피드, 램 사이즈, 카메라 화소... 이런 것들로 아이폰과 다른 기종들을 비교하는 건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전혀 다른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스펙 싸움은 안드로이드, 윈도우나 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만약 iOS용 기기를 삼성에서도 만든다면 그때 스펙 싸움의 의미가 있겠죠.

    그냥 그런 생각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수많은 애플 사용자들이 실망한 이유는 외관 디자인을 iPhone4 그대로 가져갔다는 것...(여기에는 스크린 사이즈가 여전히 3.5인치라는 불만도 포함되겠죠.) 같네요.

    아이폰은 아이폰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해할 소지도 있는 말이지만... 정확하게 이야기 한다면 현존 최고의 스마트 기기용 OS인 iOS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스마트폰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제 생각엔 아이폰4보다 2배 빨라진 연산속도와 7배 빨라진 그래픽 속도라면 정말 놀랍도록 진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갤S2의 스펙이 놀랍다고들 하는데 그런 성능을 100% 끌어낼 앱도 전무한 실정이죠.
  12. Hun
    2011/10/05 09:25
    EUN님 글 항상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 발표를 보면서 매번 높은 기대감을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실망감도 없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에도 또 히트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눈에 띄는 혁신은 WWDC2011에서 iOS5를 공개하는 바람에 애플의 혁신인 소프트웨어의 강점을 미리 보여준 것일 뿐이지 만약에 이번 아이폰4s와 같이 iOS를 공개 하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다만 액정 크기는 정말 아쉬운 대목이네요. 3.5인치 휴대성은 인정하지만 레티나의 가독성에 화면만 조금만 더 컷더라면 완벽했을텐데 싶네요. 애플은 소비자에게 약간의 여지를 남겨 두는게 아쉽게 하는 동시에 다음 버전에서의 기대를 높이게 하네요. 벌써부터 아이폰5를 기다리게 만들면서 동시에 막상 실망스러울것 같은 4s가 출시되면 또 사게 만들 것 같은 예감이...

    한편으로는 아이패드2 사용자는 이번 OS업글로 어떤 기능이 4s처럼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하드웨어 상으론 거의 같은니(카메라는 제외겠지만) Siri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번 발표에서 4s만 가능하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답변을...
  13. ㅈㅈ
    2011/10/05 13:36
    siri라는 기능 참 웃기네요.
    원래 앱으로 있던거 아니가요?
    이회사 인수하고
    아이폰4S에만 되게 만든거 아닙니까?
    서버방식이라 사양 타는것도 아닐텐데..
    정의로운 기업의 차별화란 이런건가요?
    • hello
      2011/10/05 13:44
      siri가 아이폰4에서 안되는건 하드웨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siri를 인수했지만 그들의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이죠.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ㅜ인수하는건 그 기업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죠. 핵심개발자만 쏙 빼가 중소기업 망하게 만드는 국내 굴지의 표준특허 소유기업과는 다르게 말이죠.
    • ㅈㅈ
      2011/10/05 14:10
      서버로 음성신호 보내고
      서버에서 분석해서
      문자데이터로 날라오는건데
      이것도 사양타나요?
      아이폰4가 그렇게 떨어지는 기기고
      ios가 그렇게 허접한 os였나요?
      최강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나 보군요.
    • hello
      2011/10/05 23:49
      편하게 생각하세요. 뭐 제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14. hello
    2011/10/05 13:40
    저도 4로 1년 더 버티겠지만 트윗으로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니 siri의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한국에서는 이용할 수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 정도 영어를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미국에는 수많은 억양의 사용자들이 있을터이니 다양한 억양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용자의 패턴을 배우고 스스로 진화한다고 하는데 어느정도의 성숙과정을 거차면 API도 공개 되겠지요. 얼마나 편해지겠습니까. 다양한 앱을 음성을 컨트롤 할 수 있게ㅜ된다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될 정도입니다. 애플의ㅜ혁신 중 siri가 큰 몫을 할꺼라는건 쉽게 짐작이 되네요. 이제 앱 밀착형 클라우드도 장착했고 siri까지... 개발자에게 주어지는 엄청난 무기에 정신을 차릴수가ㅡ없네요. 구글도 마켓을 제대로 좀 정비하고 파편화 해결하고 그 기술력을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행복해.
  15. sehan
    2011/10/05 23:39
    아마...
    잡스의 건강과 오늘의 안타까운 발표때문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지...
  16. hello
    2011/10/05 23:53
    영웅의 서거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가 이룬 업적은 계속 남아 이어질것이라 믿습니다. 비록 몸은 떠났지만 그의 정신은 반드시 계승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7. 뮤즈
    2011/10/06 01: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
2011/09/28 11: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면서 부터 통신시장의 변화는 순식간에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WIPI 정책부터 다운스펙, 스마트폰 가격, WIFI 활성화, 스마트폰 요금제등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은 여전히 제대로 된 경쟁 없이 비싼 국내 휴대폰들을 비싼 요금제에 묶여 살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폰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이폰이 몰고 온 변화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충분히 환영 받을 일이였죠.
그리고 수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을 뛰어 넘기위해, 애플을 뛰어 넘기 위해, 그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오늘도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들을 통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드웨어적 측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이뤄졌기 때문에 아이폰과 겨룰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들이 생긴거죠.
애플이 아이폰과 함께 급성장하면서 RIM이나 노키아, 그리고 MS는 고전을 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 연합 진영은 진화와 성장을 계속해서 이뤄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이미 예전에 애플의 iOS 점유율을 뛰어넘었죠.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선택의 여지라고 해야 용량과 검은색 흰색 정도지만 안드로이드폰들은 수많은 제품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진화한 안드로이드 OS와 다양한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아이폰을 구매해야 한다는데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봅니다.)

제가 아이폰5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당신은 애플팬보이기 때문에 당연하잖아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끝까지 읽으실 필요도 없을 겁니다. (편견은 글쓴이의 관점이 보지 못하게 만들테니까요.)



제가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로 하드웨어가 좋다, 또는 디자인이 좋다, 또는 OS가 안정적이고 편하다, 또는 앱들이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많다 정도로 말씀드릴거라 생각하시진 않겠죠?
제가 아이폰5를 구매를 권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와 함께 애플은 iOS5를 내놓은 예정입니다. 현재 수많은 베타버전이 나왔고 조만간 GM버전이 나올테고 그리고 아이폰5 소개와 함께 iOS5가 정식적으로 발표될 겁니다.
iOS5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텐데요. 그중에 가장 관심 기능 중 하나는 트위터가 기본적으로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트위터라는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아이폰에서는 트위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바로 이 트위터가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물론 지금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국내에도 트위터와 같은 소셜 서비스가 있는데요.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요즘과 미투데이는 (개인적인 생각에) 트위터에 비해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선적으로 국내 포털업체가 만든 만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죠. 실시간 검색순위는 자신이 또는 누군가가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는 기업이 요즘과 미투데이를 통해 여론 조작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정부나 또는 대광고주들로부터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슈나 트랜드를 누구에게 이익이 가기 위해 조작하는 일 또한 어렵지 않겠죠.
하지만 트위터라면 이런 일은 쉽지 않을겁니다.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근에 언론들이 말하지 못하고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트위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들이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1인 미디어가 더 활성화 돼야 하고 그 중심에는 트위터와 아이폰 유저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많을수록 트워터를 통해 더 많은 진실들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최근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도가니'라는 영화,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진실, 박원순 서울시 후보에 대한 진정성, 한진 중공업 사태, 제주 해군 기지 건설등은 언론에서 일부로 왜곡하고 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죠.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까지도 iOS5에 통합 연동된다는 루머가 있죠.
국내 서비스들은 외면하고 해외 서비스를 권유하는 듯 들리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서비스들을 신임할 수 없습니다. 검색 결과와 순위까지도 조작하고, 포털 뉴스에 이상한 기사들이 대문으로 걸리는 모습들을 보면 유저들을 타 업체들에게 빼았겨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5를 통해서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고 1인 미디어 시대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 이를 쉽고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은 틀림없죠. 
그래서 추천합니다. ^^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통신사가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해야할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망 구축일 겁니다. 
통신사는 기본적으로 자사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간과 자본, 그리고 기술을 투자해야 하고 그 다음이 더욱더 빠른 통신망을 제공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런 우선순위를 두고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사들은 더 배불리 먹기 위해 다른 먹이감들을 찾기에 바쁩니다
.
3G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마치 3G 서비스는 화상통화를 위함인것처럼 마케팅을 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에서 돈을 빼가던 통신사들에게 애플의 페이스타임이 나오면서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iOS5에 기본적으로 포함될 무료 서비스인 iMessage는 통신사들의 수익중 하나인 문자 서비스에 타격을 주게 될겁니다. 데이터 비용을 지불하면서 문자 전송은 데이터망을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돈을 따로 받는다는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한달에 얼마 내면 문자 몇개까지 공짜라는 발상 자체가 데이터 비용을 내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부당청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갑의 위치를 이용해 휴대폰을 납품하는 제조사들에게 다양한 요구를 하고, 제조사들을 갑인 통신사의 요구를 안들어 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을 제외한 수많은 휴대폰들에는 통신사의 로고와 제조사의 로고가 함께 붙어 나옵니다. 
그뿐 아니라 통신사의 각종 유료 서비스들이 휴대폰 안에 탑재되어 나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버라이즌용 갤럭시S인 바이브런트를 보면 각종 버라이즌 서비스들이 앱 형태로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필요없으면 지울 수 있게 해놓지도 않았죠.)
하드웨어적 스펙까지도 넣고 빼고를 요구하는 통신사들에게 유일하게(?) 불편한 녀석이 있으니 그게 바로 아이폰이죠. 통신사 로고조차 넣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통신사들이 요구하는 각종 서비스들도 그 안에 넣지 못합니다. 아이폰은 어느 나라에 가도 하드웨어적 사양과 모양, 로고, 그리고 그안에 UI까지 (거의) 동일합니다. 
소비자들은 아이폰을 찾으니 통신사들은 받아야는겠고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해주질 않으니 받는게 그리 탐탁치 않고...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애플의 요구 조건에 수용해서 제품에 손도 대질 못하고 내놓는데요. 애플의 아이폰처럼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다 보면 통신사들은 자신의 갑의 위치를 남용하지 못하게 될 겁니다. 아이폰이 더 많이 팔릴수록 타 제조사들도 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커질테고 그들도 아이폰과 같이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어 통신사들이 그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설 수 있지 않을까요?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은 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뭐가 우선순위인지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죠. 계속해서 약정을 통해 소비자들을 묶어 놓으려고 하고 자사 서비스를 실수라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더 안정적인 통신만 구축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까지만 해도 개발자가 70%을 가지고 간다는 일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한 사람보다 이를 유통시키는 업체가 더 배불리 먹어 왔다는 사실을 일반 소비자들은 잘 몰랐겠죠. 애플의 7:3 정책이 개발자들의 숨통을 터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는 여전히 많은 문제들이 숨어 있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위치를 이용해 갑이라는 권력을 남용하고 있죠.
앱 개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의 앱스토어 때문에 큰 이윤을 때가지 못하지만 여전히 음원이나 영화와 같은 디지털 컨텐츠들은 유통업체들이 가지고 가는 이윤이 음악이나 영화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 클겁니다.
컨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연결 시켜줄 수 있는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컨탠츠 개발자들은 작은 수익률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요구에 불응할 수 없는 처지일겁니다.
국내에 여전히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애플의 아이튠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에 들어가면 국내 가수들의 음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대부분 한곡당 $.99에 음원을 판매하고 있으면 이 음원 판매에서 생긴 수익의 70-80%를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갑니다. 부가가치세와 결제관련업체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애플이 직접 자기고 가는 수익률은 10% 내외입니다.
하지만 국내 음원 유통망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튠스와는 차이가 큽니다.
국내 음원은 평균 한 곡당 5-600원 수준이고 이 수익의 절반 정도를 서비스 사업자들이 가지고 갑니다.
5-600원을 주고 한곡을 구매해도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가는 수익이 적은데 디지털 음원 유통 업체들은 월정액 서비스를 만들어 한달에 7-8000원이면 40-150곡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만들고 무제한으로 스트리밍 음원을 들을 수 있게 하죠. 이렇게 하면 음원 생산자의 몫은 곡당 몇십 원에서 부터 몇 원까지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디지털 영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월정액 얼마만 내면 한달 내내 무제한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싸이트들도 꽤 있죠.
불법다운로드 근절 캠페인을 벌리기 보다 제대로 된 유통망 구조를 만드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수많은 연예인들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통해 불법 다운로드 근절에 큰 소리를 내는데 왜 제대로 받지도 못하게 만들어져 있는 디지털 유통망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을까요?)
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아이튠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질테고 이를 통해 국내 디지털 유통망 업체들은 제대로 된 수익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빠질 수 있겠죠.
자의로 바꾸면 좋은데 그게 안된다면 타의에 의해서라도 바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이상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의 이진원씨처럼 저작권료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나오지 않게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아이폰 구매를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폰5가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이뤄 통신사와 제조사, 디지털 콘텐츠 유통업체, 그리고 정부에게까지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2007년도부터 1세대 아이폰을 써온 유저로써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



그동안 개인적인 블로그를 해오고 트위터를 해오면서 정부와 국내 대기업들, 그리고 이들에 찰떡같이 달라 붙어 있는 거머리같은 언론들을 계속해서 지켜봤습니다. 
비리가 난무하는 정부와 기업들에게서 희망을 찾을 수 없었고, 이를 옹호해주는 언론들에게서는 절망뿐 아니라 괴리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절망이 가득하고 한숨만 가득한 세상에 제대로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트윗꾼들을 보고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속고 속이고 있는자가 없는 자를 밟고, 돈이 있으면 무죄가 되고, 성폭력에 관대한 대한민국에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외치는 이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희망의 씨알을 봤습니다.
우리가 진실을 왜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꼭 가슴깊이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이 부도덕하게 소비자를 속이면 그 기업에서 하는 서비스나 제품들을 사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언론이 진실을 왜곡하면 그 언론사에서 이야기 하는 기사들을 보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정부가 서민을 위해서가 아닌 상위 1%을 위해 일한다면 제대로 된 투표권을 행사하는게 희망입니다.
2011/09/28 11:43 2011/09/28 11:43
  1. champ3
    2011/09/28 11:54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글 보고 갑니다.
    아이폰 하나가 세상을 바꾸었고 계속 바꾸고 있죠,

    아직 국내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언젠가는 정화 되리라는 믿음 또한 있습니다.
    • Eun
      2011/09/28 12:16
      물이 한번 흐려지면 정화되는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흐려진 물을 깨끗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깨끗한 물의 양도 엄청나죠...
      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미래의 깨끗한 물은 맛볼 수 없게 될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금 하는게 맞겠죠. ^^
      감사합니다.

  2. 2011/09/28 11:58
    글실력이 얼마 안되지만 끄적거려 봅니다 ..
    아직 한국에서는 앱스토어도 자유롭지 않고 아이튠즈스토어 쪽도 미비한게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애플스토어도 없습니다. 이런 조건인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파장을 일으킨것도 크긴 크지요. 그런데 미국에서의 애플만큼의 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 재현시킨다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애플에 대해 나쁜 인식들이 호전되고 그에따라 우리나라의 it 쪽 기업들도 살아남기위해 더욱 발전할텐데 말이죠... 근데 높으신분들이 법으로 막고 있으니 그것도 문제네요.
    • Eun
      2011/09/28 12:17
      하나의 문제가 풀리면 또 하나의 문제가 나타나는 법이죠. ^^
      완벽도 없고 끝이 보이는 결과도 없을 겁니다.
      다만 방향성이 제대로 흘러가기를 바랄뿐 입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죠.
    • Eun
      2011/09/28 12:25
      애플이 안할수도 있고
      누군가가 못들어오게 막을수도 있죠.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고 아이튠스 서비스가 정식적으로 국내에 런칭을 하게 되면 여러모로 국내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될겁니다.
  3. gingsiro
    2011/09/28 14:07
    좋은 글입니다.
    단순한 앱빠. 멋져보여서 사는 아이폰 이 아니라
    그 이상을 뛰어넘는 효과들을 짤막하게 보여주는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궂이 아이폰이 아니라...
    우리나라 열악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품이라면
    먼저구입하는데 쓰는 비용을 아끼지 않을겁니다...
    앱빠를 계속 하렵니다.

    우리나라 개인적인 이득만 챙기려는 자세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이란
    다른사람의 상실을 뜻하는 말이니까요.
    과욕을 부리지 않는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것은 애플도 마찬가지겠지요 ...

    애플도 괸한 일에 욕 먹는 일도 많고 핍박..? 도 당합니다만...
    애플이 조금만 더 오래 버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hyo
    2011/09/28 19:18
    이진원씨 자살 아닌것으로 압니다. 확인 바랍니다
    • Eun
      2011/09/29 07:36
      죄송합니다.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 Kei
    2011/09/28 19:21
    요정은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었습니다.
    • Eun
      2011/09/29 07:36
      다시 확인해보니 뇌경색으로 돌아가셨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6. neonchang
    2011/09/28 19:50
    두번째 내용은 완벽하게 공감하는 부분이예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7. 아이폰4유저
    2011/09/28 20:14
    한편으로 국내 대기업 및 유통업체, 정부의 권력횡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판이 외국업체를 선택함으로써 표현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국내에도 개발자, 유통업체, 대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어야 할텐데요.
    하지만 애플을 사는 이유는 심판이라는 대의적인 목적보다는! 솔직히 더 좋은 상품이기 때문이고,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이죠.
  8. 레밍턴스틸
    2011/09/28 20:52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9. 비밀방문자
    2011/09/28 21: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비온뒤에
    2011/09/28 21:13
    하나의 상품을 선택할때에도 생각없이 사는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많군요. 재벌들이 금융특혜, 노동자착취, 관치금융, 정경유착, 탈세, 심지어 밀수까지 저지르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다 지가 잘난 줄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1/09/29 08:59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좋은 세상을 만들어감에 함께 동조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
  11. 일호
    2011/09/28 21:38
    너무 멋진글에 감동 입니다
  12. 팔공산최저속
    2011/09/28 21:55
    우후후후후 돌아오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13. 2011/09/28 22:16
    어후.. 이글을 읽고 나서 더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살고있는 곳인데....씁슬하네요...
    변해야 한다는건 다알고 있는데.. 우리것이 아닌 타의것을 발판삼아 변화를 도모 해야 한다니........정말 대한민국 에는 없는건가요?.......정말 소위 상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시도 자체를 안하는걸까요?.. 저도 나중에 상위1%에 들어간다면(만약에) 이렇게 될까 제가 두렵네요...
    • Eun
      2011/09/29 09:01
      남이 변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내가 변하는게 헐씬 쉽죠.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 나가는게 가장 중요한드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잘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는것 중요하죠.
  14. cooco
    2011/09/28 22:56
    오랜만에 올리신 글 역시 잘 읽었습니다.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15. skatjdah
    2011/09/28 23:14
    예전부터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맞는 말이긴 한데
    굳이 아이폰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os 자체에 통합된다는 것이 사용자가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외에 다른 좋은점이 있을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두번째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서 지금보다 두배로 많이 팔린다면 갤럭시S가 달라질까요?
    오히려 더욱 의존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이유로 아이폰을 사지 말고 국산을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이유는 아닌듯 싶어서 입니다.
    마지막 유통의 부분에서도 아이폰 사용자가 많아진다면 이통사가 운영하는 마켓의 이익배분이달라진다... 이것도 적어도 단기적으로는(한개의 기기를 사용하는기간인 2~3년안에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통쾌함을 느낄수는 있겠지요
    이동통신사 마음에 안드는데
    그들이 짜놓은 규칙위로 넘나드는 친구에게 지지를 선언하며 나역시 그와 같아지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결국 저 역시 국내 이동통신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동통신사의 이익을 줄이는 페이스타임이나, 아이메시지
    물론 좋지요 하지만 이것도 주인분께서 첫번째이유로 드신 것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지않나 싶네요
    (저는 좋아하지 않지만)카카오톡, 와츠앱, 스카이프(뒤 두개는 무척좋아합니다.), etc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한다해도 이통사에게 돈을 덜 내면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은 좋은 폰이고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물건입니다
    (저는 아이폰4 32G 24차 예약으로 할부원금 96만원에 구입해서 갓1년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제 값어치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폰들이 많으니
    이동통신사에 돈을 내고 폰을 구매해 사용요금까지 납부해야 하는 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안정성, 활용성, 편의성)을 고려해야 하는게 (체리피커라 말씀하신다해도)맞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똑같은 요금제로(무제한데이터 kt 아이벨류) 아이폰32G는 7만원 중후반대로 내고있고 넥서스S는 4만3천원씩 내게 됩니다. (전화, 문자 초과 없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의 2년간 부과되는 액수의 차이가 이정도라면 아이폰을 사는것보다 안드로이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아이패드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을 정도이지요

    상당히 두서 없이 길어졌습니다만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애플은 혁명적인 제품을 세상에 내 놓았고 그만큼 수익을 내는 것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동통신사에 반기를 드는 혁명의 전사도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제품을 위해 싸운것이지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 싸워주었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향후 아이폰이 사용자들의 사랑을받고 이동통신사의 횡포에 맞설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는가는 전적으로 애플에게 달려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얻을 수 없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 줄것인가, 또 얼마나 합리적 가격을 제시할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물건이 싸고 좋다면 구매자는 삽니다.
    조금비싸더라도 월등히 좋다면 역시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은 품질은 한등급 가격은 두세등급 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애플이 잘해야 할 부분이라는 느낌을 받고
    긴글 장황히 올렸습니다.
    • 방랑카
      2011/09/29 04:22
      저두 주인분 글을 보면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거 아닌가라는 느낌들었는데...제 느낌을 너무 잘 정리해주신거같네요...저두 공감
    • Eun
      2011/09/29 07:45
      첫번째나 두번째나 세번째나 굳이 아이폰이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의 IT 현실을 바꿔줄 수 있다면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드로이드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쪽빛
      2011/09/29 21:57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우에 가격은 두세등급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구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skatjdah
      2011/09/30 06:17
      Eun
      2011/09/29 07:45
      첫번째나 두번째나 세번째나 굳이 아이폰이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의 IT 현실을 바꿔줄 수 있다면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드로이드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아이폰을 사기 전부터 주인분의 글 읽고 글 잘쓰시는 분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감정적인 부분에서 글의 분위기가 정해지는 듯 싶어서요
      이미 말씀드렸지만 장기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굳이 애플일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애플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것도 부인할 수는 없는거구요
      저 자체가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고 아끼는 입장이다보니
      지나치게 감정적인 논조로 아이폰을 옹호하는듯한 글을 봤을때
      오히려 안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폰도 좋고 안드로이드도 좋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해 보지 않으신 분은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한번쯤 아이폰을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굳이 아이폰5일 필요도 없고 아이폰 3gs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스펙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도 사용해 보신 후에야
      버스폰으로 나오는 준수한 안드로이드와 (이에 비하면)약간은 비싸다 느껴지는 아이폰(4 or5?) 중에 주관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조언입니다.

      그리고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큰 줄기(이통사의 횡포)는
      장기적으로 옳은 이야기 이고 한번쯤 고려해 볼 문제이긴 합니다.
    • skatjdah
      2011/09/30 06:25
      쪽빛
      2011/09/29 21:57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우에 가격은 두세등급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구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붙이자면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을 말씀하셨는데요
      아이폰도 처음 나왔을때 백만원 가까이 (할부원금기준 98.xx) 주고 샀습니다.
      (현재는 60 미만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출고가 or 할부원금 100만원이상 가는 폰도
      일년이 지난 상황에서 40만원 이상 가격유지를 하는 폰도 많지 않다고 봅니다.

      저의 요점은 소비자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괜찮은 안드로이드 폰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일뿐입니다.

      논지야 약간 돌아 왔지만

      (별로 없지만) 아이폰보다 비싸게 팔리는 스마트 폰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절대로 절대로 쓸생각도 없고
      주변 사람이 구입한다는것도 뜯어 말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있기 때문이지
      아이폰 때문은 아닙니다.
    • Ken
      2011/09/30 07:02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가격은 두세등급 위라니..어떤 근거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님의 뇌내망상인가요..? 아무리봐도 아이폰은 가격은 한등급, 품질은 서너등급 위인거 같은데요?
  16. ㅉㅉㅉ
    2011/09/28 23:29
    통신사의 권력남용을 막기위해 해외기업의 손을 들어준다?
    그 옛날 명성황후가 시아버지의 권력남용을 막기위해 러시아의 힘을 빌린거랑
    이완용이 일본의 손을 들어준거랑 뭐가 다르지?

    국내기업의 횡포를 해외기업의 힘으로 막겠다고?
    이건 뭐 문화사대주의도 아니고 아예 첨부터 앞뒤가 안맞는 ㄷㄷㄷ

    그렇게 해서 전세계적 권력남용중인 애플의 힘을 키워주면 국내기업 권력을 약하게
    했으니 뿌듯하고 잠이 잘 올라나?
    • 윤군
      2011/09/29 00:16
      아직도 맞지 않는 애국심을 갖고 계시는 분이 계시군요.
      참 아쉽네요.
      이 블로그 주인장께서 예전부터 써온 포스팅을 한번쯤 읽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이건 머.. 예를 들어도 전혀 맞지 않는 부분만...
    • 어둠
      2011/09/29 04:52
      근데.. 그 한국 기업의 주식 대부분을 외국인이 갖고 있는건 알죠??
    • chloe
      2011/09/29 09:30
      한 마디로 국산품 애용하자는 말씀이신데 신자유주의 세계화 이후 국산품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70-80년대 경제 개념이신 듯하네요.
    • 태풍
      2011/10/02 19:05
      무지의 자각이 참된 앎이다
    • 지나가다가
      2011/10/03 13:31
      그럼.. 아이팟,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 국산 부품이 들어가고 있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하시려는지..
      몇몇 부품을 이야기하자면..
      LCD패널 - LG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 LG이노텍
      배터리 - 삼성SDI
      칩바리스터 - 아모텍
      FPCB - 인터플렉스
      드라이버IC - 실리콘웍스
      플래시메모리 - 삼성전자 / 하이닉스
      마지막으로 주문형 AP(A4,A5) - 삼성전자

      이제는 애플의 제품을 구매해도, 삼성의 제품을 구매해도 국내기업들을 먹여살리는 시대입니다...
      이전에 삼성컴퓨터를 구입하면, 외산메모리와 외산HDD가 장착되기도 했었어요..
  17. 쎄미
    2011/09/29 00:32
    하지만 아이폰4 약정이 1년이나 남아서 이번 판은 패스하려구요 ㅎㅎ
  18. 1234
    2011/09/29 00:39
    기존 통신사와 전화 제조 업체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서 아이폰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애플 역시 기존 업체들 못지 않게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막대하는 회사라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19. 수호아비
    2011/09/29 01:56
    아주 좔 봤습니다~ 기타등등 이유로 갤유를 쓰고 있지만... 암튼 잘봤습니다
  20. 모자란넘
    2011/09/29 02:09
    애플이 갑의 지위를 이용한 여러가지 부정적인 면은 싹 빼고.......

    맞는말도 있지만 애플빠의 입장에서 쓴 쓰레기 글 이군요~~!!
    • Eun
      2011/09/29 07:47
      제가 모자란넘님과 같은 분때문에 위에 분명 글쓴이의 관점을 파악하지 못하려면 안 읽는게 낫다고 분명 언급했는데요.
      모자란넘이게는 분명 안 읽어도 되는 선택이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chloe
      2011/09/29 09:32
      애플이 갑의 지위를 이용해서 저지른 악행이 뭔가요? 뭔지 아주 궁금하군요.
    • Ken
      2011/09/30 06:57
      당신이 바로 쓰레기입니다
  21. 안드로이드빠
    2011/09/29 04:05
    이유는 짜맛추기 나름이지요.
    이 글은 단순히 한 애플빠의 글입니다.
    이런 글을 포스팅한 위키트리도 실망이네요.
    • Lee
      2011/09/29 05:16
      죄송합니다만, 이것이 진실입니다. 당신 테이블 위에 있는 팽이가 멈추지않고 있나요? 깨어나세요
    • Eun
      2011/09/29 07:49
      그렇게 생각하시면 읽으실 필요 없다고 첫부분에 언급을 했는데 끝까지 읽으신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blasher
      2011/09/30 07:15
      님은 LTE폰이나 쓰셈...
  22. 산조아
    2011/09/29 04:38
    아주동감임 굿
  23. 어둠
    2011/09/29 04:54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4. Lee
    2011/09/29 05:14
    위키트리에서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 라는 제목을 봤습니다. "아 이 냄새(?)는 Eun님 인데" 란 생각으로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역시! 사람들은 저같이 애플을 옹호하거나 열광하는 사람들을 '앱등이'라면서 놀려대는데, 겉만 보고 판단하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의 부재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ㅎㅎ 그래도 언론사들의 왜곡은 변함없더리구요. 대한민국이라는 우물의 개구리들이 어찌보면 슬프기도 합니다. Let's talk iphone!
  25. ee
    2011/09/29 05:42
    그래서 그 차카디 차카신 애플님께서 소송에서 '그래 나 침해했다. 근데 니네가 너무 비싸게 들이댔잖아 징징. 판사님 삼성이 이기면 맛폰시장 망함요 징징'하면서 발린 이유는 뭡니까? 뭐 제대로 해명도 못하고 삼전에 탈탈 털리는 모습이 아름답더만. . 램버스드립을 치지않나. 특히 특허 매복이라는 희대한 명드립은....재판도 감성으로 하는 애플! 삼전에는 갤탭 하나당 3억내고 팔아라고 드립쳐놓고 ㅋ. 해명해 보세요 . 애플도 삼성 못지않게 도덕성 없는 기업인데 ㅋㅋ. 아놔 소송 3개 남았는데 어쩔 ㅋ 판금 안걸려도 로열티 확정이면 지금껏 3g넣어서 판거에 로열티 지불 죄다 소급적용 ㄳ. 돈 다 뜯기겠군. 지못미.
  26. ee
    2011/09/29 05:38
    거참. 팀쿡이 잡옹이 누신 똥 치우느라 고생한다. 허허허. 다 필요없고. 아이폰만 죽어라 찬양하는데 갤스투나 한번 만져보긴 했는지? 아니. 한 일주일 실사용은 해보셨는지? 아이폰os가 우월하긴 하고 특히 마켓은 안드로이드가 안습이지만 그저 닭치고 여긴 애플 찬양이네. 그 망할 어플바탕화면좀 집어치우고 제발 위젯이나 좀 도입하지 애플아. 특히 첫번째 이유는 아이폰으로 특정지을 이유가 못되지 않는가.
    • Eun
      2011/09/29 07:55
      갑자기 최근에 제 블로그를 모니터 하시는 분같아 보이네요.
      삼성 갤럭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삼성을 언급하시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하셨다면 안드로이드 초창기 유저이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미국에는 이제 갤럭시S 2가 나왔죠.) 현재 버라이즌용 갤럭시S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아이폰에서만 되는게 아니라고 분명 언급을 드렸는데요. iOS5와 연동이 되면서 더 사용이 편리해졌으니 소셜의 파급효과가 더 커지겠다는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셨다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갑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도 변하고 있구요.
      플래시는 MS까지도 윈도우8에서 포기했습니다. 현재 플래시로 작동되던 싸이트들도 html5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구요.
      물론 국내 환경은 아직도 플래시가 가득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특허 소송은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다라고 말할 수 없고
      두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라고 말할 수 없죠.
      특허 소송을 잘 살펴보시면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으로 이뤄지고 있는 싸움이 대부분 입니다.
    • ee
      2011/09/30 00:40
      Eun//햐. 알겠습니다. 근데 말이죠 삼성 언급하면 안됩니까? 치졸한 말꼬리잡기 같겠지만 말이죠 ㅋ. 이 사이트 포스팅의 삼성과 관련없는 부분에도 삼성 까는 댓글이 한 수십개는 나오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말 안하셨지 말입니다. 이 사이트의 삼성 언급 암묵룰을 어겨서 인가요? ㅋ. 그리고 그러니까 첫번째는 아이폰으로 특정지을게 못되지 않습니까? 병맛같은 국내언론의 갱생에 좀 필요한 도구라는건 찬성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플래시가 궁극적으론 아웃되야 하는건 동의합니다. 근데 현실은 아직 외국도 넘어가는 추세던 어떻던 플래시가 더 많잖아요? 그나마도 2011년인 지금이라 그렇지 아이폰 초기부터의 웹서핑 역경을 생각하면 전혀 좋은 자세로 안보입니다. 소송전 이야기는 그냥 제가 애플이 맘에 안들어서 혼자 지껄인 겁니다. 특히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좀 봐줬으면 하는군요. 누가 들으면 애플이 삼성에게 피빨리는 중소기업인줄 알겠음.

      그리고 이 블로그 한 몇년전부터 알고 있던 곳입니다.(대략 삼성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 시절) 처음에 옴니아에 지대로 데이고 나선 참 님 글에 동조했었는데 말입니다. 근데 요즘 애플 하는짓이 참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게 하는군요.
  27. ee
    2011/09/29 05:41
    3째 이유는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 근데 2째 이유는? 애플이야말로 갑에 있는분중 한분이신데? 당장 플래시부터 좀 어찌 해보지. 뭐 느려요 징징 하지말고 아직 대세가 html5 완전 가지도 않았는데 지들 크리테리아 잡으려고 MS같은 짓 하지 말고. ㅋ
    게다가 전에 기사 보니 호주의 전자상가에 소송협박 해서 삼성제품을 창고에 넣게 만들었네, 그 호주기업 사장이 빡쳐서 어쩔수 없이 요구 받아들이면서 인터뷰로 애플을 가루가 되도록 까고. 이러는데 뭐 애플이 피해자? 삼성, MS, 인텔과 같은 위치에 계신 훌륭한 공격적 기업이신데. 게다가 그놈의 너고소 버릇은 답이 없다. 이번 기회에 좀 제대로 쳐맞고 고쳐지길 바란다. ㅋ. 뭐 이미지로 먹고 사는 기업이 벌써 이번 소송에서 보여준 추태로 이미지가 좀 다운됬지만 ㅋ. 주식 보니 소송 당일 최대 11%까지 하락 갔는데 누가 죽어라고 주식 사재껴서 방어하더만.. 우잌
    • chloe
      2011/09/29 09:45
      피해망상인가요? 아이폰 5 사야 할 이유라는 글에 뜬금 없이 삼성으로 도배하는 의도가 뭔가요? 본문에서 통신사를 비판했지 제조사는 건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라는 이름에 이 정도 날뛴다면 피해망상 맞죠. 게다가 반말까지. 안티를 해도 지능적으로 하셔야죠.

      소송 건 역시 해외 발 소식통에선 50:50 내지 삼성의 불리를 점치는데 국내에선 사실상 승소, 벌써 잔치 벌이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기사 정확도는 해외 발이 압도적이죠. IMF 때 신문들이 어땠는지 기억은 나실려나? 역사가 증명하죠.
    • ee
      2011/09/30 00:14
      chole//지금 제가 삼성 닥찬밖에 안하는 국내언론 보고 애플 소송 발렸뜸 하는줄 아십니까 . 아직 14일이 안되서 재판결과는 나오지 않아서 국내언론은 조용한데 말입니다.ㅋ 전 언론보다 더욱 정확한 재판 참관 네덜란드인이 실시간으로 트윗질한걸 본겁니다. 애플 까면 완전 우민으로 볼 기세 ㅎㅎ. 그 트위터 찾아보면 있을테니 그거나 보고 오시죠. 제발 저 까기 전에 말입니다. 어지간한 극렬 앱등님이 아닌이상은 애플의 주장에 어이가 상실될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과거엔 애플 좋아했었고 아이팟터치도 썼습니다. 근데 이번 소송은 너무 가관으로 흘러가고 애플 하는짓보면 솔직히 이 일을 벌인게 잡스라면 정신병자라고밖에 못보겠군요. 말 길게 할 필요 없고 은님 저번글 아래에 제가 단 댓글에 트윗주소 있으니 한번 보고나 오시죠 ㅋ . 아 그리고 관계없는 글에 삼성얘기로 열폭한다고요? 님이나 부탁이니 이 사이트 역대 삼성과 관계 딱히 없는 포스팅 들어가서 댓글에 삼성이 몇개나 언급되는지 보시죠 ㅋㅋ 크롬으로 f3해서 보니 기본 50개는 넘어가더만. 당연 모두 디스글 ㅋ.
  28. 갤럭시유저
    2011/09/29 10:21
    장문의 글 잘읽었읍니다.
    제목만 봐선 오해하기 딱 좋은데 끝까지 읽으니 수긍이 갑니다.
    특히 개인이 옳은소리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을수도 있다는 말은 공감과 반성을 하게 하는군요
    늦은밤 많은 화두를 던져주어서 쉽게 잠을 이룰지는 모르겠지만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님의 의견을 읽고 저도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고려해봐야 하겠네요...^^;;;
    • Eun
      2011/09/29 10:3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쨍하고 해뜰날"이 오겠죠. ^^
      아이폰이라는 도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얼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자신의 선택이 다음세대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잊지말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9. ㅈㅈ
    2011/09/29 15:38
    1번 항목은 eun님이 작성하신 2번 항목에 위배 되는군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소비자의 자유를 빼서서는 안돼겠죠.

    2,3번 항목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통신사나 유통관련 문제는 관련세법이나 자유경쟁으로 해결해야지요.
    여기에 애플을 껴들어서 다시 애플을 슈퍼 갑으로 만들면 안되지요.

    이게다 애플만의 생태계를 만들려고
    기존의 모순구조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죠.
    • Eun
      2011/09/30 07:54
      1번 항목과 2번 항목이 다른 이유는 2번 항목은 통신사들이 강제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서비스드를 집어 넣어 반강제적으로 지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VOD 서비스라던지 자사만의 네비게이션 서비스라던지, 자사 앱 서비스등등을 이야기 합니다. 그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나 앱이라면 상관 안할수도 있지만 자리만 차지하고 메모리만 잡아먹고 억지스럽게 돈만 통신사에 내주는거라면 반대할 수 밖에 없죠.
      2번째나 3번째는 자유경쟁이 안되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을 슈퍼갑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죠. 아이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이나 유통업체들이 변한다면 그 이후는 더 자유경쟁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라면
      이통사던, 제조사던, 유통사던 그 팬보이들을 양산할 능력을 키우면 어떨까요?
  30. 그저그런
    2011/09/29 19:40
    논리적으로 일부 오류가 보이네요.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앱을 설치하면 될 문제를 굳이 시스템에 관련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다는 건 약간 억지인 듯 보이네요. 그리고 델 베뉴폰 경우에도 그런 기능이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 같은 프로그램을 쓰면 그 뿐입니다.
    통신사에서는 카카오톡 같은 프로그램을 단순히 문자비용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데이터통신 트레픽 용량 문제로,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음성통신시장까지 잠식해 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스마트폰 기종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통신 정책의 문제입니다.
    또한 국내통신사와 애플 중 누가 갑일까요?
    애플이 앱 개발자나 기타 중소 관계사들에게 행하는 횡포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들었습니다. '빅브라더'가 생각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굳이 아이폰이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부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께서 굳이 아이폰이 아니라도 가능한 일이라고 인정하신다면,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나요?
    그대로 두는 것도 왠지 꺼림칙한데요.
    • Eun
      2011/09/30 08:05
      단순한 첫 문장만 읽고 그러시는건 아니죠?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소셜앱들을 설치할 수 있죠. 단순히 설치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가 아닌 얼마큼 스마트폰과 함꼐 최적화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좋냐가 관건이라고 한다면 아이폰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는 겁니다.
      아이폰이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요.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과 같은 앱들은 어떻게 탄생이 됐을까요?
      카카오톡뿐 아니라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페이스타임이라던지 iMessage와 같은 기능들응 통신사들에게는 어느 정도 타격을 줄 수 있겠죠. 그리고 이런 기능들이나 앱들만이 이통사들의 권력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건 아니죠. 제글을 끝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요.
      통신정책이 문제이니 그 문제점을 해결하긴 위해서는 애플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열광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면 갑과 을의 위치에 어느정도 균형이 생기지 않을까요?
      유통망의 변화에도 아이폰일 필요도 없죠.
      모든 이유가 다 아이폰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을 구매할 경우 제가 언급한 세가지의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겠죠.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시기 보다 자신의 논리를 자신의 블로그나 기타 소셜을 통새 쓰시고 트랙백을 남겨 놓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는 누구나가 댓글을 쓰실 수 있을뿐 아니라 트랙백도 남겨 놓을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31.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9/29 20:51
    안녕하세요,은님 오래간만에 은님의 글을 보게 돼니 참 좋네

    요~!!!^^그리고,어제 제가 올레TV에서 본 여행TV내용에서 나

    온 네덜란드 여왕의 생일이라서 젊은사람들이 운하에서 배를

    타고 맥주도 마시고 남녀들이 한국관광버스안에서 버스가 흔

    들릴 정도로 춤을 뛰면서 추는데 웃긴건, 그 배를 모는 선장이

    경찰들이 잠시동안만 한국의 쓸데없는 민방위처럼 흔히 해왔

    던 안전검사를 몇분동안만 하고 선장을 잠시 발을 묶어두고

    잠시후 풀어주는데 그 선장과 사람들은 선장이 풀려난것에 경

    찰이 눈앞에 있는데도 환호성을 지르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우

    리 모두 다 함께 춤을 춰요로 다시 반복돼지요, 그런데, 더 희

    극적이고 비참한것은 그 네덜란드 사람들이 여왕이 빌더버그

    의사람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눈치더라고요,저와 은님처럼

    경험하고 깨달고 신인류로 새롭게 태어나서 융합됀 대현자들

    만 알수있는 거라서 구인류들은 영원히 앞으로도 모르고 비참

    하게 생명하나까지도 이용만 당하고 비참하게 버림받고 죽어
    가면서도 깨달지 못하겠죠~!!!^^
  32. 이지훈
    2011/09/29 21:42
    아이폰 팬보이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마지막 열두 줄을 쓰고 색으로 강조까지 할 수 있는 은님의
    당당함과 용기에 한 표를 던집니다. 우리가 좀 불편해도 개발자에게
    정당한 댓가를, 사용자와 구매자가 합당한 정보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아이폰은...
    몹시 준수한 편이잖습니까. ㅎㅎ
    • Eun
      2011/09/30 08:10
      변화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꽤 있네요.
      그리고 내 생각과 관점이 틀렸다고 고쳐주시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제글의 가장 핵심은 아이폰이라기 보다 그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행동이겠죠.
      소비자가 소비자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흑백논리 싸움으로 모든걸 이끌어 가려는 사람들도 있네요.

      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글도 못쓰는 시대가 왔나봅니다.
  33. 쪽빛
    2011/09/29 22:08
    오랜만에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현재 한국의 컨텐츠 유통망은 문제가 많죠.
    국내 기업은 애플처럼하려 하지 않죠.
    당장 수입이 줄어드니까요.
    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거죠.
    저도 아이폰을 좋아하지만 은님 말씀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이 썩어빠진 물을 한바탕 휘저어줄 미꾸라지가 꼭 필요하고
    현재로써는 그런 미꾸라지가 아이폰뿐인듯합니다.
    그게 바로 제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이구요.
    다만 들어온게 미꾸라지가 아니라 용이라서
    국내 생태계가 완전히 먹혀버리진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아 그리고 삼성이 수문장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한데
    그들은 그저 밖이 보이지 않는 우리일 뿐이랑설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34. 밤의휴식
    2011/09/29 23:08
    몇몇 분들의 말씀처럼 언급하신 3가지 사항이 아이폰5를 사야할 이유가 되기엔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합리화처럼 느껴지네요. 국내 통신사들에게 경종을 울렸던건 충분한 순기능이었지만 그것이 계속적인 아이폰 선택의 이유는 될수 없지요. 페이스타임은 자사 아이폰끼리만 되게 해놨는데 별로 대단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이폰을 더 팔기위해 장사속 컨텐츠일 뿐이지. 안드로이드가 진저브레드 이후로 인터넷 전화를 무료로 운영체제에 포함시킨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애플보다 더 뜨악한 컨텐츠중 하나지요. 물론 국내 통신사들이 구글에게 이 기능을 막아달라고 해서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요. 개방형 정책은 애플보다 구글이 한수 위입니다. 너무 그래서 문제지.. 어플 개발도 마치 누구나가 다 개발하고 수익을 가져갈수 있는것처럼 써놓으셨는데 애플의 어플 심의는 매우 폐쇄적입니다. 게다가 형평성에 어긋나는 사례들도 많구요. 앱스토어 수익구조는 개발자 70% 애플 30% 이지만, 안드로이드는 개발자 70%, 통신사 30% 입니다. 구글은 가져가는것도 없어요. 게다가 심의도 없습니다 (이때문에 저급한 어플과 성인 컨텐츠가 난무하게된 단점도 있지만요) 애플이 선구자인건 인정하겠지만 그 이면에는 국내 통신사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는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애플은 그래서 통신사들과 경쟁구도지만 구글은 협력구도인걸 볼수있습니다. 덕분에 국내 통신사들에게 경종을 울릴수 있었던 것이구요. 어차피 밥그릇 싸움이지만 애플은 착한척은 다 하면서 이미지 관리가 됐다는것이 차이점이네요) 선구자를 표방하여 애플 제국을 만드려는 것 뿐입니다. 아이튠스로 모든걸 통제하는것도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서라지만 사용자 편의와는 멀어지고 정보수집의 악용을 우려할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이동식디스크 개념으로 그냥 파일 저장,이동을 자유롭게 할수 있지요.
    • Eun
      2011/09/30 08:15
      그 도구가 아이폰이던 안드로이드폰이던 큰 상관이 없습니다.
      밤의휴식님처럼 안드로이드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런 도구를 사용하셔서 세상을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그 도구가 현재는 아이폰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시작일뿐 끝까지 아이폰이다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이젠 다른 제품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밤의휴식
      2011/10/04 23:01
      /eun 음. 차라리 애플을 지향하는 근거로 쓰셨으면 좋았을 뻔했드랬습니다. 제목에서 '구입' 이란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구입과 연관시켜서 3가지 근거를 지지 하기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소리였습니다.왜냐. 아이폰을 구입하지 않고 다른것을 구입해도 그 3가지는 충족되거든요. 역설적으로 설득력 떨어지는 근거 3가지로 구입을 해야한다는 주장은 단순 앱빠로 비춰지기 쉽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이폰은 본문에 언급하신 대로 디자인 좋고, OS 최적화 좋고, 앱스토어 풍부한 시장. 이 통상적인 3가지 경쟁력이 젤 맞는 소리입니다. 근데 근거도 부족한 정체성을 추가시키려 하는것 같아서 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 태클 걸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1인 미디어에 중요한 도구로 쓰십시오. 하지만 이런 주관적인 견해에 쓰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35. 아이폰4쓰는一人
    2011/09/30 04:25
    첫번째 이유는 제가 성향이 좌파에서 우파적으로 급선회해서 절대로 공감할 수는 없습니다만 두번째 이유와 세번째 이유는 저도 공감이 되네요. 님 말대로 비롯 기업의 성격 자체는 삼성과 마찬가지로 탐욕적이지만 서비스나 고객에 대한 태도만큼은 한국에서는 혁신적인 애플이 국내 몇몇 재벌이 좌지우지하던 과점시장의 틀을 깨는데 큰 공헌을 했으니깐요.
    잘 읽고갑니다.
    • Eun
      2011/09/30 08:17
      애플이 찾해서 또는 도덕적 기업이기 때문이거나 애플 제품을 써야한다는 이유는 아니죠.
      현재 세상은 변화가 필요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화된 도구는 아직까지는 아이폰이라고 보는것일뿐입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추후에는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에서도 또는 다른 기업에서도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주겠죠.
      감사합니다.
  36. 설렁탕
    2011/10/01 10:40
    아이폰으로 인한 스마트폰 혁명으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스마트폰 관련 과제를 하다보니 이런점들이 궁금하네요

    1. 대한민국 스마트폰 제작업체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가?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 Jung
      2011/10/02 21:54
      1. 대한민국 스마트폰 제작업체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가?

      LG, 삼성과 같은 제조업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스마트폰을 판매중에 있습니다. 만약 소비자에 니즈에 맞지 않는 스마트폰을
      생산한다면 노키아와 같이 글로벌 판매량이 점점 줄거라 생각됩니다.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다른 국가의 요금체계와 비교했을때 국내에 통신요금은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할인정책으로 핸드폰을 싸게 사기도 하구요.
      하지만 많은 고객들에게 받은 돈을 지나치게 마케팅 비용에 쓰고 있고, 나중에 점점 실패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어
      실제로 국민들이 얻을 수 있는 통신품질이나 각종 혜택들을 받지 못하여 국민이 내는 돈이 아깝단 생각이 많이 들 겁니다.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3G 인터넷이 느리다고 느껴지는 얼리어답터들을 하루 빨리 끌어들이려는 목적이지요. 출시 시기가 느려지면 요즘 같은 변화속에서
      통신사 점유율은 몇달사이에 바뀌어 버립니다.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대 연령별로 요금 체계를 다양화 시켜보는게 통신사에서 할 수 있는 경쟁 전략일테고, 정부 차원에는 통신사를 싼 요즘제가 나오도록 보조 해야 할 것 같고
      국민들은 불필요하게 과도한 인터넷 사용을 줄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무료 와이파이망을 깔아주면 좋을텐데 그렇게 나올 통신사들이 아니지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그말이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개발자는 아니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이폰 개발 소프트웨어가 안드로이드 개발 소프트웨어보다 한발짝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태블릿 PC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애플은 개발자가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언어를 전부 배포하여 현재 아이패드 앱의 증가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Mp3인 아이팟 터치와의 호환도 잘 되고 있고요. 호환성도 개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IT 시장만 생각하지 말고 이공계 전체를 생각해 볼까요? 전세계 여러 기업들 중 몇몇 기업은 같이 일하는 한국 사람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제품개발에 성공하고
      전세계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빛을 못 본 사람들이 다른 해외 기업에 들어가 능력을 발휘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그동안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느라 불법 복제가 판치는 소프트웨어에 치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이 부족했고 소프트웨어로 커진 외국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기업들은 이에 좀 더 관심이 필요할 것이고, 오라클, 시스코, 마이크로 소프트 자격증을 따느라 고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는거에 도전이 필요합니다.
      정부나 경영인들은 천재적인 브레인을 가진 인재들을 다른 해외로 뺏기지 않게 지원을 잘해줘야겠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만약 구글이라는 기업 혼자 안드로이드 폰을 생산하고 애플과 비슷한 콘텐트 수입 전략을 썼다면 수익이 서로 비슷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애플과 다른 전략을 피고 있어서 그들의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잘 먹히고 있는 애플에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애플은 오래전 MP3 생산때부터 소비자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업체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무지 좋아하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은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하지 않는 불편함을 이유로 제품사기를 거부하죠.

      지금 언론은 비교 기사를 통해 애플회사를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쏟게 만들어 주고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편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애플, 삼성 기사보면 댓글이 거의 전투수준이죠.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 애플을 많이 따라하려는 흔적도 보이고, 만든 기업들 간에는 지적재산권 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동안 만들어 내지 못한 새로운 미래형 기기를 생산해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라고 하는게 요구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인공지능 스마트폰" 이런거 좋지 않을련지..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마케팅 책을 보면 답이 보일겁니다. 쓰기가 귀찮네요.. ㅋㅋ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잡스 옹의 철학을 가진 분이 대한민국 사람 중에 몇명이나 계실까요? 잡스옹이 역할이 컸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나온겁니다.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비싸니깐 합리적으로 구매 및 콘텐츠 소비를 해야겠죠.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안 좋은 비난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37. ee??
    2011/10/03 03:09
    ee // 옴니아에 데이고도 정신 못차린 삼성빠가 여기있네. 삼성빠의 특징 = 모든 일에 삼성 운운 하며 애플 까기.
    옴니아 가지고도 정신 못차렸으면 답이 없다 답이.
    우리나라에도 애플 같은 기업 윤리(국내 기업의 불합리한 수수료, 소비자의 통신료 착취, 과도한 정보통신료 등에 대한 얘기)가 존재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니까 어쩔 수 없이 모든 기대를 애플에게 돌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진짜 우리 애플 아니었으면 지금도 mp3 하나 받고 몇천원, 100kb 게임 하나 받고 8천원 내고 그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38. Lss
    2011/10/03 10:00
    삼성 위기시리즈 마무리 해주시길 3탄이 마지막 아닌가요??
  39. www
    2011/10/04 00:01
    글쓰신 분은 애플빠로 보이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하셨지만 댓글은 결국 애플빠 삼성빠로 갈리는군요ㅋㅋ 글에서 주장하신 몇몇 부분들에 긍정하기도 하지만 저는 오히려 같은 이유에서 아이폰 쓰는 사람과 다른 OS 쓰는 사람은 늘 적당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가져온 혁신적인 변화는 모두 인정하지만 애플제품 쓰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많아지면 저가 아이폰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안드로이드가 있기 때문에 기술이나 서비스, 콘텐츠 측면에서 아이폰 역시 예정보다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기업이 부도덕하기에 애플을 써야한다는 말은 애플 역시 혁신의 기업이긴 하지만 돈독 오르고 부도덕한 면은 다른 기업에 뒤지지 않기에 반대입니다. 제 주장은 애플을 인정하는 사람은 애플을, 다른 OS가 좋은 사람은 그 OS의 스마트폰을 골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생태환경이 구축됐음 좋겠다는 겁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경쟁하는 중에 윈도모바일까지 세를 키우길 기대해봅니다.
  40. ㅈㅈ
    2011/10/04 06:28
    몇시간 후면 New 아이폰을 발표하는군요.
    기대 됩니다.

    아이폰 구매는 제품발표를 보고 가격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선택하면 되는 거지요.

    정의감의 발로나 불의에 대항하여
    아이폰을 구매한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41. Baemimi
    2011/10/04 07:27
    오늘도 언제나처럼 좋은글 잘봤습니다!! 올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서리~~ㅎ 드뎌 오늘(?)몇시간후에 말도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5가 발표되네요~ 이번은 왠지 4보다 놀라운 모습의 제품발표가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EUN님의 스피디한 소식 기대해봅니당^^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42. 필터버블
    2011/10/04 09:47
    얼마전 '생각조종자들' 이란 책에서 필터버블이란 단어를 접했었죠. 인터넷여론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오바마의 당선이나 아프리카, 중동 등의 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를 이용하려는 세력도 존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글의 고객맞춤검색결과 등을 예로 들면서 내 의도와는 다르게 점차 생각이 누군가가 의도한 대로 물들 수 있다는 건데요,, 1인 미디어는 이런 필터버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중심에는 역시 스마트폰이 있겠지요. 글쓴님 말대로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요즘 한창 인기많은 영화의 한 구절처럼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싸운다"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말인것 같습니다.
삼성 지금이 위기인가 기회인가?
2011/08/19 22:55
최근 제가 포스팅을 하지 않는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죠.

IT의 큰 변화들만 보자면
노키아는 심비안을 포기하고 MS의 윈도우폰7에 집중을 하겠다고 선포했고
애플과 삼성과의 특허권 싸움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고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함으로써 안드로이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팜을 인수한 HP는 최근에 분기 결과를 발표하면서 더이상 PC를 제조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WebOS 기기들 또한 제조하지 않겠다는 발언까지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의 미래는 점점더 알 수 없는 요지경으로 빠져들고 있는듯 합니다.

경쟁업체들이 수많은 변화와 몰락을 반복되고 있는 동안 애플은 변함없이 높은 판매량과 수익을 올리면서 승승장구 하고있죠. 1위 제조업체인 노키아까지 몰락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처럼 성장 곡선을 나타내는 제조사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보자면 삼성과 HTC정도이고 그 뒤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구글 정도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죠. MS또한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자면 여전히 애플이나 구글에 밀려 살아남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이처럼 IT 시장에서도 휴대폰과 태블릿시장의 변화는 정말 하루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발빠르게 포착하고 흐름에 빨리 뛰어드는 기업이 있다면 바로 삼성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빨리 편승하지 못한 RIM이나 LG, 노키아, HP등은 여전히 수렁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죠.
하지만 이렇게 변화에 민감한 삼성 조차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니면 조만간 찾아오던지요. ^^)
삼성에게는 지금이 기회일수도 있고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삼성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위험이 기회가 될 수도 있고 그 위험이 삼성의 끝없는 추락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선 제가 삼성에게 위기가 올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드로이드폰에만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의 두 효자를 뽑자면 삼성과 HTC일 겁니다.
하지만 이 둘은 조금 다릅니다. HTC는 안드로이드폰을 생산하면서 MS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계속해서 윈도우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도 꾸준히 윈도우폰을 생산하고 있지만 MS의 윈도우폰7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현재 판매하는 스마트폰들과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들은 거의다 안드로이드폰입니다.
안드로이드에게 지난치게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자체 OS인 바다폰도 있지만 비중적으로 보자면 안드로이드폰들과 비교가 되질 못합니다.
지나칠 정도로 안드로이드폰 개발과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는 삼성의 미래는 밝을지 어두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모토로라를 사들이 구글의 행보 때문이기도 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무료로 OS를 보급하고 검색 점유율만 높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겁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Only나 하드웨어 Only가지고는 IT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것을 애플을 통해 배웠죠. 소프트웨어만 가지고 미래에도 살아남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MS 또한 소프트웨어 기업이지만 주변기기들도 만들고 있고 MP4 플레이어, 비디오 게임기, 그리고 최근에는 MS 리테일 스토어까지 오픈하면서 하드웨어쪽으로도 많은 비중을 두고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구글도 조금씩 하드웨어쪽에 신경을 쓰게 될겁니다. 그 시작이 모토로라 인수겠죠.
아직까지는 넥서스S와 앞으로 출시될 넥서스 프라임을 삼성을 통해 만들어 내지만 그 다음은 장단 못합니다.
이렇게 구글과 연합으로 하드웨어를 만들면서 삼성 또한 소프트웨어적인 경험치를 많이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도, 연합도 이젠 삼성이 아닌 모토로라가 선택될 확률이 더 높겠죠.
한간에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특허권만 가지고 나머지는 중국의 화웨이 기업에게 되판다라는 소문도 있지만 하드웨어의 중요성을 안다면 단순한 특허권만을 위해 모토로라를 인수하진 않았을 겁니다.
구글의 우선순위가 삼성이나 HTC에서 모토로라로 넘어가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거겠죠.
물론 영리한 구글이 지나치게 모토로라에게만 우선 순위권을 주고 개발해 나간다면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는걸 알겁니다. 그러기에 한동안 큰 움직임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점차적으로 구글은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를 만드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겠고 그 선두에는 모토로라가 있게 되지 않을까요?
안드로이드에만 집중을 했다가는 한순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지도 모릅니다. ^^
현재 개발인원도 안드로이드에만 집중적으로 편중을 하다가는 나중에 잉여인력 때문에 고민이 더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편중에 안드로이드폰 제조에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폰을 개발해서 내놓을 초창기에는 1년에 몇 안되는 모델을 내놓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잘 이뤄지고 있는 편이죠.
스마트폰은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이뤄갈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뿐 아니라 더 많은 인력까지 필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좋은 모델들 몇개를 만들에 이를 계속해서 지원해 주는것이 수많은 모델들을 만들어 놓고 사후관리를 포기하는 편보다 낫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LG죠...수많은 안드로이드 모델들을 내놓고 성공을 못하니 또 다른 모델들을 우후죽순 내놓습니다. 이전에 내놓은 제품들은 업데이트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LG는 계속해서 새로운 모델들만 내놓고 있죠. 소비자들의 불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속적으로 성공한 모델이 나타날때까지 주구장창 뽑아냅니다. 이게 LG을 더 수렁속으로 빠지게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그런데 이런 모습이 이젠 삼성에게서도 보입니다. 삼성도 갤럭시라는 이름만 같을뿐 수많은 갤럭시 시리즈를 내놓고 있고 고급형부터 중저가형까지 수많은 모델들을 쏟아내고 있죠.
지금은 업데이트가 잘 이뤄지고 있지만 조만간 "내 폰은 왜 업데이트가 안되냐"는 불만섞인 목소리가 나타잘지도 모릅니다.
(국내에는 갤럭시S와 A 모두가 2.3 진저브래드로 업데이트 됐다고..삼성도 사후지원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버라이즌용 갤럭시S인 바이브런트는 여전히 프로요 2.2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첫번째 이유만 말하고도 글이 길어졌습니다.
나머지 이유들은 계속해서 연재처럼 이야기 할께요..

To Be Continued...


미리 맛보기
두번째 삼성이 지금이 위기인 이유는
애플과의 관계 때문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삼성의 경영 방식 때문입니다.



---------------------------------------------------------------------------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반론하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댓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조건 삼성이 싫어 속된 말로 삼성깐다. 삼까라고 말씀하시지 말고 삼성이 왜 변해야 하는지를 같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몇몇 분들이 기다리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다시 시작해 봅니다.
바쁘지도 않았는데...그냥 잠시 펜을 놓고 있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힘찬 일주일의 시작 되세요.
2011/08/19 22:55 2011/08/19 22:55
  1. 오거
    2011/08/20 00:34
    은님의 포스팅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ㅎㅎ 저도 삼성에겐 지금 이 시점이 앞으로의 몇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보입니다. 자체 OS인 바다와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사이에서 어느곳에 역량을 집중할지도 결정해야하고 애플의 부품 생산업체면서 또한 경쟁업체로써의 소송문제같은것들이 걸려있죠. 하지만 가장 삼성이 따라가지 못하는건 역량, 소송, 대응속도같은것이 아니라 기업경영방식이라고 보입니다. 사실 저런 문제들은 경영에 따라 순식간에 바뀔수도 있는 문제겠지요. 가장 중요한 뿌리부분이 바뀌지 않고는 삼성의 미래는 뻔해보입니다. 저는 삼성이 무슨 선택을 하든 지금과 같은 경영 방식이라면 애플 구글 ms의 아시아 하청업체로 남을것 같군요.
    • Eun
      2011/08/20 10:02
      오거님 오랫만입니다. ^^
      오거님의 말씀처럼 삼성의 기업경영 방식이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세번째 이유를 그렇게 적기도 했죠)
      경영 방식은 바뀌지 않으면서 변화만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도대체 뭘 변한다고 할까하는 의구심만 들더라구요.
      아직까진 기업이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듯 합니다.
      뭔가 큰거 한방을 얻어 맞아야 정신차릴지 모르겠네요.
  2. Blasher78
    2011/08/20 00:42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잘지내셨다니 다행이네요~~글로벌IT업계가 너무 역동적으로 돌아가다보니 eun 님이 더 기다려졌나봅니다.. 자주 포스팅 부탁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국내 갤럭시탭10.1 유막현상 때문에 난리인데요...2~3번 교품자들이 넘쳐나고... 우연인지아닌지 모르지만 언론에선 쉿~~!!! 이네요...그리구 삼성의 소프트웨어 s급 인재 모집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벤쳐와 공생이 아닌 공사가 되지 않을까 하구요...예전에 아이리버 죽일때처럼 핵심인재,기술 빼가고 경쟁사(그때 아이리버 경쟁사가 애플이었죠..^^)에 부품 단가 후려쳐서 제공했다는 소문도 무성했죠...암튼 이런 부분도 전문적 포스팅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Eun
      2011/08/20 10:13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정도 기간이 지나면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오랫만에 포스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IT의 역동적인 변화에 계속해서 발맞춰 움직이려면 현재의 삼성 모습으로는 점점 더 힘들어 질겁니다. 재벌경영과 부자세습, 기업환경등 현재의 IT 트랜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삼성에게는 있죠...
      지금은 강압적으로 해왔고..그걸 뒷바침 해줬던건 다름 아닌 돈이 아니였나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변화에는 단순히 샐러리만 높다고 인재들이 움직이는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기업문화가 상당히 중요하죠. ^^
  3. 수채화
    2011/08/20 00:56
    은님~ 오랜만에 포스팅 하시는군요~ ^^ 올바른 지적 해주셨네요.
    요즘 삼성을 비판하면 앱등이로 몰리고 있죠~ 점차 안티가 늘어나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도 그냥~~ 삼성이 싫음 빨갱이 매국노라고 하는군요.

    삼성을 카피켓이라고 비판한 회사는 애플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삼성이 노골적으로 카피해서 성공한 것이 애플사는 그 이후의 일이죠. 소니도 있었고 휴대폰이라면 모토로라 제품 등등 많습니다.
    대놓고 카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이런 부분은 일본애들이 비교한게 더 많죠. 물론 일본이 우리를 싫어하니까 그런 것을 더 많이 만들어 내서 그럴 수 있지만~~ 정말 좀 ~~쪽팔린 부분은 사실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애플이 스마트폰 처음으로 만든것 아니다라고 하는데 ~~ 글쎄요. 애플은 뉴톤이라는 PDA폰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었죠. 그당시 하드웨어가 따라주지 않아서 느렸지만~~ PDA의 기준을 만들어서 보여줬었고 그 이후로 애플이 어려워 지면서 팜이라든지 여타 회사들에서 PDA폰과 스마트폰의 아류를 많이 만들어 냈는데 손가락 터치방식보다 터치펜이 주류였고 글자 입력방식은 터치펜으로 그린다던가 아니면 조그맣고 조잡한 미니 쿼티키보드(101자판 거의 그대로 ㅡ.ㅡ^) 가 나와 있었습니다. 이걸로 글자 입력해보셨다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실 겁니다.

    그러다 애플에서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란 이런거다 하면서 기준을 만들어서 보여준 결과인거죠~~
    얘기가 너무 중구난방인데...

    아무튼
    삼성이란 회사가 하드웨어에 치중한 것은 사실이죠.지금도 광고에서는 애플보다 얇고 가볍고는 항상 붙어있는 수식어입니다. 그리고 또 욕을 먹는 이유는 지금까지 국민을 베타테스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갤탭 10.1의 유막현상은 빨리 얇게 만들어 내려다 보니 나타난것 같은데 제가 삼성제품을 사지 않는 이유는 서비스만 좋았지 내구성은 엄청 떨어집니다. 그리고 가격은 많이 비싸고~~

    이에 대한 반론으로 그럼 애플은 싸냐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애플은 수입품이죠. 같은 수입품끼리 비교하면 수리비랑 여러가지 감안해도 비싸것 같지는 않네요. 수입 노트북들 소니바이오 심지어 값싸게 팔리는 HP나 컴팩 이런 제품들도 수리비용 비쌉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회사들~ 제품 사이클을 애플사처럼 길게 가져가고 펌웨어 업데이트로 기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죠. 삼성은 조금 깨닫기는 했는데~~ 제조만을 하고 그리고 기술개발보다는 남들이 일구어 놓은 키워놓은 인재들을 연금 유혹으로 쏙쏙 빼가다 보니 중소기업에서도 안티 삼성이 늘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뭐든지 혼자 다하려고 하는데... 애플처럼 자금력이 풍부하지 않다면 상생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수직하달 방식의 기업경영 방식에서는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죠. 얼마전 삼성에서는 애플 경영방식을 토대로 어떤 팀을 운영하더군요. 출,퇴근 자유고~~ 복장이나 여러가지... 그런데 웃긴것은 투명한 유리방에서 무슨 일을 한다고... ㅡ.ㅡ^

    방식을 따온것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들이 좋은 성과물을 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과물에 대한 부담을 어떤것이 나올것인지...

    삼성은 지금과 같은 경영방식에서는 어떤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없다고 봅니다.
    반도체나 이렇게 시간을 두고~~ 빨리 만들어 내는 결과물에서는 좋을 수 있겠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나 디자인 이런 것은~~ 삼성 내부에서는 해결하기 힘들것입니다.

    예전에 삼성에서 알파칩이라는 회사를 인수할 때만 해도 저는 엄청 기대를 했었는데...
    그냥 기대로 끝나버린.... 참담함이란...
    • Eun
      2011/08/20 10:18
      오랫만입니다. 수채화님...^^
      수채화님의 말씀처럼 삼성의 가장 큰 걸림돌은 아마도 경영방식일겁니다. 제가 세번째 이유로 꼽은 것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좋은 인재를 싹 쓸어간다고 해도 제대로 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면 창의성은 사라지고 카피와 모방만이 난무하게 되겠죠..인재들이 원하는게 아니라 윗분들이 원하니까요.
      군대라는 문화도 얼마든지 창의적으로 바뀔 수 있고..새롭게 변할 수 있지만...고지식한 윗분들이 변하지 않는한..여전히 가고 싶지 않은 곳...좋지 않은 기억만 가득한 곳으로 남을 수 밖에 없겠죠..(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

      지금이 바로 삼성이 중대한 결정을 할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결정이 삼성의 10년을 좌우할겁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정치가 삼성을 팍팍 밀어줘도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죠..
      물론 우물안에서만 놀려면..큰 상관은 없지만요.
  4. Baemimi
    2011/08/20 03:08
    저도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보내요~ 잘지내셨죠??(이번글에서 내적이던 외적이던 많은 Eun님에게 변화가 있으신듯한 느낌이네요^^;;) 그간 IT쪽에 크고작은 일들이 있을때마다 들어와보곤 눈팅만 하고 갔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 새글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To Be Continued'가 앞으로의 새글들을 기다려지게 합니다!! 항상 좋은글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Eun
      2011/08/20 10:20
      Baemimi님도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포스팅을 안해서 다 떠났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요..그래서 더이상 포스팅을 쓸 이유도 없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종종 들어와보니 댓글과 방명록에 새로운 글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번 펜을 잡아봤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써써..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죄송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5. 모리슨
    2011/08/20 13:13
    IT이슈가 있으면 들어와보곤 했는데 오랫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최근의 it(특히 스마트 디바이스)향방에서 삼성은 성공적이라고 보긴 힘들고 현재까진 잘 버티고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전체로 보면 암울하다는거 삼성 스스로도 알겁니다.

    삼성전자 사업부를 보면 완제품(통신, 디지털 미디어), 부품(반도체, LCD)으로 나뉘는데 어느 것 하나 미래를 보장하는 사업부문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중국, 대만 등이 경쟁상대죠.

    디지털미디어가 주요 부분이 가전인데 이 사업이 레드오션이란건 누구나 다 압니다. 디지털 미디어는 주력이 휴대폰인데 이제 상대가 애플, 구굴입니다. 최악의 경우 사업 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유명무실한 사업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향후 경쟁하기 힘들죠.

    부품 부문은 LCD, 반도체 모두 경기 변동이 아주 심하죠. LCD야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겠지만 반도체는 앞으로도 삼성의 캐쉬카우 역할을 하긴 힘들겁니다.

    삼성의 주력 반도체가 비메모리가 아닌 메로리 반도체죠. 반도체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은 비메모리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중국, 대만에게 따라잡힐날이 그리 멀지 않을겁니다.

    삼성이 그 동안 메모리 반도체에서 선두 기업으로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건 사실 정부의 어마어마한 지원이 컸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서 기술력 경쟁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게 막대한 자금의 선도적인 투자가 중요하죠. 메모리 반도체 기업 중 삼성전자 만큼 막대한 자금을 선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은 없습니다. 삼성전자 실질법인세율이 10%가 간신히 넘는데 이는 다른 글로벌 기업에 비해서 최소한 절반 수치입니다. 애플과 비교하면 4분의 1수준이구요. 국내 대기업에 비해서도 많이 낮죠.

    투자 세액공제를 통해서 정부가 삼성전자에 현찰로 떠 안겨주는 금액이 2조원에 육박하더군요. 보수적인 학자나 단체들에선 법인세가 낮아야 기업이 투자한다는 증명되지 않은 주장을 지금도 하고 있죠. 아니 삼성전자가 법인세 인하 안해주면 반도체 사업 접는답니까?

    삼성이 의료산업에 목메는 이유가 삼성 스스로도 삼성전자가 향후 삼성그룹의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전 세계에서 의료를 산업으로 보는 나라가 미국이 유일한텐데 의료와 관련해선 미국을 좋은 모델로 볼 수 없죠. 그런데 현재 삼성은 그걸 추진하는겁니다. 정부야 삼성 손아귀에 있으니 지금 열심히 추진하려 노력중이죠. 앞으로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삼성전자가 아닌 삼성생명이 될겁니다.

    늦은 시간에 두서 없이 끄적였는데 전 삼성에 관해선 기술력, 제품의 품질,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바라보지만 더 중요한건 사회적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각종 국가통계 자료에서 가장 뒤쳐지는 부분이 부패지수, 사회 투명성, 복지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가장 악영향을 끼치는 집단이 바로 삼성이라고 확신합니다. 삼성공화국이라구요? 사회학, 정치학 개념으로 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삼성왕국이 맞는 표현이죠. 이런 저런 사실관계 다 제쳐놓고 우리나라 언론에서 삼성 관련 기사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요즘 이런 얘기하면 항상 애플은 좋은 기업인줄 아느냐, 다른 대기업은 좋은 기업인줄 아느냐 이런 소리 많이들 하는데 애플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나요? 다른 대기업이 조직적으로 이렇게 국가 전체를 혼탁하게 만들던가요?

    "노키아의 위기가 핀란드의 기회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많은 시사점이 있더군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도약의 기회가 반다시 올거라 믿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글을 보고 많이도 주절거렸네요 ㅎㅎ
    • 수채화
      2011/08/21 18:4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정부에게 지원받은 일부는 다시 떡값으로 정치계, 떡검, 경찰로 흘러들어가는 구조죠~ 그리고 언론사로....
      그러니 항상 삼성에겐 우호적인 기사들로 가득차있는거...
    • Eun
      2011/08/22 08:34
      저도 지금 미국에 살지만..미국의 의료정책은 정말 이상하죠...한국이 미국처럼 영리병원을 만든다면 한국은 더 많은 이들이 제대로 치료도 받지도 못하고 살아가게 될겁니다. 있는 사람들은 더 좋은 해택을 받게 되겠지만 일반 중산층들은 병원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점점 병원을 멀리하게 되겠죠..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재벌을 위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나랍니다.
      정치나 경제는 있는 사람들만 더 배부르게 만들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이나 소비자들도 자신들이 얼마나 당하고 있는지를 모르느듯해 더 안타깝네요.
      얼마를 더 잃어야 정신들을 차리실지...
    • 수채화
      2011/08/22 22:07
      한국이 수구 보수세력들은 미국의 제도가 다 선진제도이고 좋은 제도라고~~ 말하죠~~ 이번 절대 그럴리 없는 이명박 각하는 미국에서 선진금융 기법배워 왔다고.. 이게 바로 모기지론이죠~ 미국이 휘청거리게 만든... 바로 그 사건~~ 바로 BBK는 내가 설립했다고 할 때 자랑하던 선진 금융기법이랍니다. ㅠㅠ
  6. 뱅뱅
    2011/08/20 14:28
    모든분들이 Eun님의 동향을 예의주시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포스팅한후 이렇게 반기고 댓글이 달리는걸 보니^^ 저도 많이 기다리고 있었고요 ㅋ 여튼 예전처럼 더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끔 더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꾸벅! ^^;
    • Eun
      2011/08/22 08:35
      그러게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네요. ^^
      죄송합니다.
      앞으로 얼마다 더 꾸준히 활동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저의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Borisoda
    2011/08/20 21:07
    우와 몇달만입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업뎃이 됐는지 들락날락 했는데.. 힘내시고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무시할건 무시하시고 좋은글 빠른업뎃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돌아오시니 좋네요^^앞으로 좋은글 기대할게요~~^^!!
    • Eun
      2011/08/22 08:37
      그랬었군요...
      너무 늦은 업데이트죠?
      앞으로 잠수는 짧게 타야겠습니다.
      가끔은 수면위로 튀어올라와서 큰 숨 쉬고 또 내려가고..그래야 겠네요. ^^
      기다려 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 거부기
    2011/08/20 21:55
    한 무명의 기타밴드가 음반사를 찾아 가서 자신들의 음악을 보여주지만 음반사 사장은 기타는 이제 흔한 장르라며 매몰차게 거절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낙담하지 않고 다른 음반사를 찾아 갑니다. 이곳에서 그들의 재능을 알아본 관계자들은 무명의 가까운 그들을 받아주고 도와줍니다. 그들의 바로 우리가 알고 있고 이젠 전설이 되어버린 "비틀즈"입니다. 처음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업체가 삼성을 찾아 갑니다. 자신들이 개발한 OS을 보여 주며 함께 하면 애플을 이길 수 있다 합니다. 그런 삼성은 거절합니다. 그러나 구글은 안드로이드을 받아들입이고 성공합니다.
    그제 아침 라디오를 듣다 진행자의 맨트가 생각나서 몇 줄 적어봅니다 반갑네요 은님
    • Eun
      2011/08/22 08:41
      대한민국 재벌들이 이끌어 가는 대기업들을 보면 인수합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큰 돈을 주고 합병하기 보다 필요한것만 뽑아쓰다고 필요없을때는 과감히 버려야하니 하청이 최고죠. 기업을 사느니 그 기업의 중요 인력들만 뽑아와서 스스로 망하게 만들어 버리면되니 인수합병은 그들에게는 큰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자식에게 잘 물려줘야하는데 인수합병을 하다보면 족벌경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러니 아무리 좋은 떡이라고 하더라도 냉큼 받아먹기가 어렵죠.
      경영방식이 변하지 않는한 더이상의 무지개와 같은 미래는 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더 지켜보면 알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
  9. 키다리
    2011/08/20 22:14
    정말 오랫만입니다!! 반가운 것은 물론이구요!!!! ^^

    님이 쉬시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앞으로 님 포스팅에 맞춰 제 생각의 일단이라도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건강하시지요? 행복하시구요!!!!! ^^
    • Eun
      2011/08/22 08:41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지내시죠?
      예 키다리님 말씀처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 봅시다. ^^
  10. 첨첨 
    2011/08/21 03:48
    RSS로 틈틈이 확인했는데, 오랜만에 포스팅을 보니 반갑네요.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의견을 적어봅니다.
    삼성은 매뉴얼 기업입니다. 관리의 삼성이란 말이 실상은 매뉴얼 대로만 일한다는 얘기지요. 신라호텔 한복사건도 매뉴얼에 있는 대로만 일하다보니 생기는 문제고요. 세습 경영과 매뉴얼은 삼성의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과연 삼성이 혁신을 통해 거듭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 Eun
      2011/08/22 08:44
      혁신이란 단어란 잘 어울리지 않는 기업이죠.
      메뉴얼도 누가 만들었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누가 유리하게끔 만들었냐도요.
      거듭남은 경영진이 가장 먼저 변하든 바뀌든 해야할 것 같습니다. ^^

  11. 2011/08/21 09:31
    반갑습니다. 목 빠지는 줄 알았네요제가 어느정도. 활자중독이라서 EUN님 글 매일찾아봅니다. 자주 좀 봅시다.건강하시구요....
    • Eun
      2011/08/22 08:45
      목 빠지시면 안돼죠. ^^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고딩개발자
    2011/08/21 10:58
    오랜만이시네요 ㅎㅎ요즘 삼성 예전에 비해진짜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ㅎㅎ
    • Eun
      2011/08/22 08:47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죠.
      앞으로 더 좋아질지 나빠질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할 것 같네요. ^^
  13. ignigena
    2011/08/21 13:20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포스팅을 읽기도 전에 댓글부터 답니다.^^
  14. @irionora
    2011/08/22 00:41
    오랜만에 그리고 반갑게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요즘 IT업계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트인데 그때마다 여유가 나지 않으시면 짧게 짧게라도 Eun님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1/08/22 08:48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떠나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계셨군요. ^^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종종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skywhy
    2011/08/22 19:45
    정말 반가운 포스팅 입니다.

    오랜시간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을 필터링 한 것 같은 느낌인데요..

    좋습니다. 자주 글올려 주세요 ^^
    • Eun
      2011/08/23 10:08
      국내 유명 포털들에게 송고를 하는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잊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
      자주는 못하더라도 틈틈히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6. Jusanc
    2011/08/22 21:09
    기다렸습니다. ^^
    • Eun
      2011/08/23 10:09
      오랫동안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

  17. 2011/08/22 21:28
    정말 오랜 만이시네요.. 트위터에도 오늘 글 남기고 왔는데 남기다 보니 포스팅 되있네요 ㅎㅎㅎ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구요... 더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ㅎㅎ

    IT쪽에 참 이슈가 많죠... 금xx도 인력 관련 해서 새롭게 방안 마련한다고 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경우가 참 많네요...
    금번에 아주 심히 관심가는 스마트폰 모델과 OS가 있습니다. 정말이지 써보고 싶어서
    개발자 등록도 해둔 상태 인데 북미 아시아 등은 출시 계획이 없다네요..ㅡㅡ;;
    유럽쪽에서 어떻게든 공수 해와야 하는데 ..... 고민입니다. 9월 출시 라고 하는데 ..
    이쯤 되면 눈치 채셨나요?... 노키아 N9입니다. OS는 윈도OS말고 Meego가 올라가있는
    인텔과 노키아가 만든 OS 인데 N9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원 안한다는 말도 있고 해서.. 그런데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스파이샷이 유출된 아이폰5모델 보다 더 끌리더군요... 여럿 OS 및 기기를 써버고 싶고 만지작 거리고 싶네요..
    어서 나와서 어서 구입 해보았으면 합니다...ㅎㅎ

    참고로 .. 은님이 이전에 포스팅한 구글.악마 관련 포스팅이 생각 나네요...
    이전에 옵니아도 예상 했었던 때도 생각 나고 이러다가 길거리에 돗자리 하나 까셔야 겠습니다....ㅎㅎ
    • Eun
      2011/08/23 10:12
      저도 미고 실행 동영상을 봤는데 그냥 묻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키아가 완전히 포기했는지도 의문이지만 인텔이 이 OS를 어떻게 할지도 궁금합니다.
      N9이란 모델자체도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던데 말입니다.
      많은 이들이 손에 쥘 수 없는 제품이 된 듯해서 아쉽긴 하네요.

      예전 글들을 썼을 당시에는 욕도 많이 먹었죠...
      그렇게 욕하며 아니라고 발버둥 치던 이들이 단 한명이라도 다시 찾아와 그땐 정말 죄송했었습니다라고 말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신과의 생각이 다르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가몰차게 공격한 사람들이 뭐하는 분들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18. 수채화
    2011/08/22 22:08
    EUN님은 행복하시겠습니다. ^^ 이렇게 목빠지게 팬님들이 있으니까요~~~ ^^
    • Eun
      2011/08/23 10:13
      제 생각으로는 예전에 댓글로 자주 소통하셨던 분들은 이미 다 떠났을꺼다였는데 말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네요...
      빨리 2탄을 써야겠습니다..
      빨리 빨리요. ^^
  19. 모나드
    2011/08/22 23:59
    EUN님의 글이 올라와 반갑게 읽었습니다. 그 사이 하루에 1번씩은 꼭 들어와 포스팅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곤 했었는데 요사이 회사업무로 정신이 없어 오늘 점심에 여유가 있어 들어와 보니 새롭게 포스팅이 되어 있네요.. ^^

    올려주신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자주 들러보는 블로그 중 레이맨 블로그 (http://laymenblog.com) 라는 곳에서 이번에 포스팅 한 글을 본 후
    EUN님의 글을 읽어보니 삼성이나 LG를 비롯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제조사의 입장이
    더 어려워 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레이맨 블로그의 포스팅된 글의 내용은 리눅스 기반인 안드로이드가 리눅스의 GPL 규정 (리눅스 기반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100% 공개 - 버전과 상관없이) 에 대한 부분을 2.3버전인 진저브레드 부터 위반해 오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구글이 만든 표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각 제조사에서 가져다 만든 커스텀 OS들도 모두 GPL 규정에 해당되며 역시 어느 제조사도 100% 공개하고 있지 않은 점 입니다.

    이 부분은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특허방어에 있어 막을 수 없는 부분이며 제조사 역시 일부 책
    임을 가져가게 될 수 있다 생각 됩니다. (구글: 우린 무료 OS로 각 제조사에서 알아서 채택한
    만큼 그 부분에 구글의 책임은 없다 식의 발뺌?)

    그 외에어 오라클, MS 등에 대한 특허와 그에 따른 로열티까지..

    구글이 모토롤라 인수를 통해 타개하고자 하는 사항은 의외로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un
      2011/08/23 10:16
      모토로라의 인수가 단순한 특허권때문은 아니지만 특허에 자유롭지 못한 안드로이드 진영에게 어느 정도 희망은 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리눅스의 GPL이라던지 MS의 특허나 오라클의 특허등 어느 하나 완벽하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죠.
      무료이며 공개라곤 하지만 정확하게 표현하면 무료도 아니고 오픈소스도 아닌 OS죠.
      지금이야 특별한 대안이 없으니 애플을 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안드로이드뿐이라 생각하겠지만 조금씩 그 생각이 변하기 시작할 겁니다.
  20. Ellery
    2011/08/23 01:52
    Eun님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뵙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다른나라 기업들(특히 일본기업들)의 성공을 보고 따라해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 일본 전자산업이 한국한테 많이 따라 잡히고 중국기업들까지 영역을 침범하고 있는 상황이네요.(2009년에 파나소닉에게 인수된 일본 산요 백색가전 부분을 중국 하이얼에게 매각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삼성이 이겼다고 하는 일본 소니는 나름 영화, 음악, 게임 등의 컨텐츠 비중이 크고, 도시바는 원자력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우리나라 원전도 모두 웨스팅하우스 기술로 만들었고, 우리가 수주했다고 자랑하는 UAE원전도 모두 웨스팅하우스 기술과 기자재를 쓴다고 하더군요)를 인수하는 등등 한국이나 중국업체들이 못하는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요.

    지금 한국이 전자업계(반도체, TV)에서 나름 잘 나가고 있지만, 10년전에 전자업계를 주름잡던 일본기업들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10년후에는 중국업체들이 지금의 우리나라처럼 전자업계를 지배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가격차이가 너무 크기때문에 품질만 좀 괜찮아지면 중국업체랑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이러한 상황을 생각해보면 소프트웨어산업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지금 잘하고 있는 하드웨어 산업이 중국한테 넘어갈 때를 지금부터 준비해서 중국업체들이 못 만드는 새로운 영역에 진출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Eun님 앞으로는 자주 뵙기를 기대할께요~
    • Eun
      2011/08/23 10:20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국을 따라갈 수준은 못되고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는 언론들이 최고라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조만간 대만과 중국에 의해 따라 잡힐것 같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특별하게 뭐라 이야기 할 수 없네요.
      기업의 경영방식이 바뀌고 전문가들이 경영하는 기업으로 탈바꿈 하지 않는한 여전이 예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처를 하려고 하겠죠...
      그게 한계이고..이제부터는 그 한계점이 하나 둘씩 나타나게 될겁니다.
      향후 10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겁니다.
  21. 리머대
    2011/08/23 09:35
    아아 간만에 재미있께 읽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 Eun
      2011/08/23 10:20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블로그에서 뵙도록 노력할께요. ^^
  22. 파란펭귄
    2011/08/24 11:13
    단비가 내렸네요 ^^ 가끔은 푹 쉬시는것도 좋죠 이글이 성지가 되버린 옴니아2에 대한 글의 후속작이 아니었으면 합니다만 ...... 똑같은 결과가 되겠다는 확신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
  23. 애플
    2011/08/26 13:58
    거의 1년 만에 들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ㅎ 정말 Eun님 같은 분들이 저의 어두운 눈을 밝게 빛추어 주시는 분들이시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Eun
      2011/08/26 15:20
      1년만에 다시 오셨군요. ^^
      저도 상당히 오랫만에 글을 썼답니다. ^^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긴...허리케인 주의보가...^^
  24. ::ADAM::
    2011/08/31 09:40
    아 정말 Eun님 포스팅를 읽으며 갈증이 씻긴듯 내려갑니다. 글 너무 감사해요^^
  25. foodnjoy
    2011/09/28 01:50
    간만에 들렸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애플 WWDC 2011 - 애플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
2011/06/06 16:30

2011년 애플의 WWDC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스티브 잡스가 등장을 했네요. ^^


Mac OS 부터 소개됩니다.
약 5천4백만이 넘는 유저들이 맥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세계 PC 시장은 주춤하고 있지만 Mac PC 만큼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죠. 전세계 PC 시장은 1% 하락한 반면 Mac은 28%나 성장했습니다.


Mac PC의 판매량중 약 3/4이 노트북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봐도 노트북 판매량이 데스크탑 판매량을 뛰어넘었죠. ^^ 아무튼 맥용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네요. ^^
노트북의 판매량이 점점 더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Mac OS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Mac OS가 나온지 10년이 되는 올해에 새로운 OS X인 라이온을 들고 나왔죠.
약 250개가 넘는 새로은 기능들이 추가됐습니다.

수많은 기능들중 가장 처음 소개되는 것이 바로 멀티터치 제스쳐입니다.
애플의 모든 노트북에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장착된 만큼 애플은 계속해서 멀티터치를 통한 UX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소개되는 부분은 바로 Full Screen Applications입니다.
라이온으로 맥용 앱을 개발할때 풀스크린 모드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파리와 아이무비, 그리고 수많은 다른 앱들에도 풀스크린 모드를 사용하게 될겁니다.


다음으로 소개되는 부분은 Mission Control입니다.

현재 작업하고 있는 앱들이나 문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위젯들도 왼쪽 상단에 표시됩니다. 한 작업이나 문서를 선택하고 확대 축소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전환하는 모든 일들이 터치패드를 통한 제스쳐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미션 컨트롤에 대한 설명이 끝난뒤 맥 앱스토어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현재 PC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경로중 1위가 베스트바이를 제치고 맥 앱스토어가 됐다고 하네요.
2위가 베스트바이고, 3위가 월마트, 그리고 4위가 Office Depot입니다.
이 맥 앱스토어가 라이온에서는 미리 포함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앱(in-app) 구매기능과 push notification 기능이 포함됐을뿐 아니라 보안을 위한 샌드박스 모드까지 들어 있다고 하네요.


런치패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핀치 제스쳐를 할 경우 iOS처럼 모든 앱들이 아이콘 형식으로 배열됩니다.
마치 노트북에 iOS를 설치한것처럼 보여지는거죠. ^^



다음으로 소개된 기능은 자동저장입니다.
문서작업을 하다가 저장하는 일을 잊어버렸다가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해 문서를 잃어버렸던 경험들이 있었을텐데요. 이젠 라이온에서는 염려하실 필요가 없게된거죠. 모든 문서들은 자동적으로 저장됩니다.
손쉽게 복사도 가능하고 자동되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된 기능은 AirDrop입니다.
이 AirDrop은 Sneakernet을 대신해서 개발된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이야기하면 Peer-to-peer 쉐어링 기능이죠.
AirDrop 앱을 열면 AirDrop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유저들이 보이고 유저들간에 서로 서로 파일 쉐어링이 쉽게 이뤄질 수 있게 되는거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특별한 셋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Auto-discover에 auto-set-up입니다. ^^

10번째로 소개된 부분은 바로 메일입니다.
새롭게 바뀐 라이온 메일은 보기를 세로로 두개 또는 세개로 나눠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을뿐 아니라 새로운 검색 기능도 첨가했습니다 . 새로운 Conversation view도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바뀌거나 첨가된 기능들중 10가지만 간략하게 설명했는데요. 이외에도 수많은 기능들이 라이온 OS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OS는 오직 맥 앱스토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구요. (7월달부터 판매시작합니다.) OS 업그래이드 비용은 $129.99이 아닌 only $29.99입니다. (윈도우 업그래이드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하네요.)




새로운 OS인 라이온 소개가 마친뒤에 아이폰의 미래를 짐작할 수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바로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5를 공개합니다.
항상 iOS나 아이폰을 공개하기 전에 하는거 있죠? 애플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보여주는 숫자놀입니다. ^^
iOS는 모바일 OS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OS 기기 모두들을 포함하면이겠죠. ^^)
현재가까지 2억대의 iOS 기기들이 팔려나갔구요. 2500만대 이상의 아이패드가 14개월만에 팔려 나갔습니다.
150개의 음원들을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를 통해 팔았으며 이는 여전이 애플을 넘버1 뮤직 스토어라는 이름을 지켜주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애플의 아이북스가 성공을 못했다고 하지만 애플은 아이북스를 통해 총 1억3천만권의 이북들이 다운로드 됐습니다.
아이패드용 앱들은 9만개가 넘어섰으며 약 140억이 넘는 앱들이 다운로드 됐습니다.
애플은 iOS 개발자들에게 25억불 이상을 지급했습니다.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iOS 유저들 어카운트는 이미 2억2천5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시 말해서 단 한번의 클릭으로 음원이나 영화, 앱들을 구매할 수 있는 인원이 2억2천5백만명이나 된다는 소리죠.

자 이제 숫자적인 발전을 끝으로 새로운 iOS5를 10가지 중요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1500개가 넘는 새로운 APIs가 포함된 iOS5의 첫번째로 소개되는 기능은 알림(Notifications)입니다.
현재 알림 기능은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할때 상관없이 팝업창이 뜨기 때문에 현재 하고 있고 있는 일에 대해 방해가 되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이곳저곳에서 날라오는 알림을 한곳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안드로이드폰에 있는 기능과 흡사한 Notification Center인데요.
상단에 시계가 위치한 바를 아래로 내리면 각종 메시지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는 중에 알림이 들어올 경우 팝업창이 아닌 상단에 바처럼 나타나기 때문에 게임과 같이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을 방해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만 개선된게 아닙니다. 밀어서 잠금 해제가 있는 초기화면에서 바로 새롭게 들어온 메세지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필요하면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이 스크린샷이 누출되면서 이렇게 바뀌는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사실이네요. ^^)

iOS의 알림 기능은 유저들이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발전됐네요.

알림에 이어 뉴스 스탠드라는 새로운 기능이 소개됩니다.

iOS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잡지들과 신문들이 있는데요. 이 모든것들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애플은 뉴스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위에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뉴스스탠드는 마치 iOS의 폴더기능과 아이북스를 합쳐놓은듯 보이네요. ^^
신문이나 잡지를 정기구독할 경우 새로운 이슈들은 백그라운드에서 저절로 다운로드를 하게 돼서 오프라인에서도 신문이나 잡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3번째로 소개되는 부분은 트위터입니다.
소문에 트위터가 iOS가 기본적으로 포함될걸거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사실이네요. ^^

트위터가 iOS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면서 카메라나 포토와 같은 앱들과의 연동이 더 쉬어졌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바로 트위터로 올릴 수 있게 된거죠.
그뿐만 아니라 사파리를 통해 본 글들을 트위터로 바로 전송할 수 있고, 지도를 통해 장소도 트위터로 쉽게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폰과 트위터는 이제부터 환상조합이 된듯 싶네요. ^^

네번째로 소개되는 기능은 사파리입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징중에 64%나 차지하고 있는 iOS의 사파리의 기능이 개선됐습니다.
사파리 리더라는 새로운 버튼을 누르면 글과 글에 관련된 사진만 보여주기 때문에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치 PDF파일을 아크로뱃 리더로 읽는것처럼 말이죠. ^^
이제는 링크를 복사해서 이메일에 넣어 친구에게 보내는데신 간단하게 현재 보고 있는 글 전체를 이메일로 바로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또 새롭게 선보인 기능이 있다면 Reading List입니다.
지금 사파리를 통해 글을 읽기 바쁘면 Reading List에 넣어두면 나중에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징 탭도 새롭게 선보였네요.)

다음으로 선보인 기능은 Reminders입니다.

To-do 리스트와 비슷해 보이지만 그 이상의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해야할일을 시간을 정해놓고 알려주는 기능뿐 아니라 장소까지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장소를 지정하고 나서 내가 여길 떠날때 친구에게 와이프에게 전화해야 한다고 넣어놓으면 지정된 장소를 떠나는 순간 친구에게 와이프에게 전화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이럴경우 있잖아요? "퇴근할때 전화할께, "도착하면 전화할께"라고 이야기 한뒤 누구에게 전화하는지 잊어버린 경우가 있었다면 이 Reminders 기능을 아주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이 기능은 Cal과 함께 연동이 됩니다. ^^


다음으로 소개되는 부분은 바로 카메라입니다.
아이폰4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온라인에 올려 지인들과 공유하는 일이 일상적으로 변했는데요. 사진을 찍을때마나 화면 잠금을 해제한뒤에 카메라 앱을 연뒤에 사용할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사진이 순간을 캡쳐하는거라면 카메라 앱까지 여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길었다면 이 긴 시간을 조금을 줄일 수 있게 바꿨습니다.


바로 초기화면에 카메라 버튼이 들어온거죠.
밀어서 잠금해제하는 우측 부분에 카메라 버튼이 생겼기때문에 바로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거 아이들이 있는 부보님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죠? ^^)
또 하나의 희소식은 사진을 찍을때 셔터가 터치스크린을 이용했기 때문에 셔터를 누르는 순가 아이폰이 흔들려서 사진도 흔들리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제는 소리 버튼중 +를 셔터버튼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아이폰이 일반 디카로 다시 태어나는거죠. ^^


이 소식도 아주 반갑네요. ^^
이뿐만 아니라 두손가락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면서 줌인 줌아웃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찍은 사진을 바로 그자리에서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게도 됐는데요. 원하는 부분만 자르거나 사진 방향을 전환 시키거나 빨간 눈 수정, 또는 자동 수정등, 사진을 찍은뒤에 바로 수정해서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 주제는 바로 메일입니다.
iOS 메일에서는 단순하게 글만 써서 보낼 수 있었을뿐 글씨 크기를 줄이거나 또는 키우거나 할 수 없었고 글씨를 두껍께(Bold), 밑줄(Underline), 또는 이탤릭체를 선택 수정할 수 없었는데 이 모든게 가능해졌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강조할 수 있게 된거죠. ^^

이메일 주소도 드래그해서 To, Cc, Bcc등으로 옮길 수 있게 됐구요. 검색도 일부가 아닌 메세지 전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요한 메세지에는 Flag를 달아서 쉽게 볼 수 있게 했고 보안을 위해서 S/MIME도 사용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사전 기능도 포함됐기 때문에 바로 단어를 검색해서 뜻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두손으로 파지한 뒤에 메일을 쓸 경우에 터치 키보드를 사용하는게 쉽지 않았는데요. 두손으로 잡은뒤에도 양엄지를 통해 타자를 칠 수 있게 새로운 터치 키보드도 선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한 것은 바로 PC Free입니다.
PC가 공짜가 아니라 PC가 없어도 된다는 뜻이겠죠.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선느 반드시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켰어야 했는데요. 이젠 더이상 이런 작업이 필요없이 iOS 기기내에서 셋업과 Activate를 한뒤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OS 업데이트도 아이튠스 없이 OTA(Over The Air)로 가능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처럼 말이죠.


예전에는 OS 전체를 다 다운로드 받느라 시간도 오래걸렸지만 이제부터는 바뀐 부분만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측면 뿐 아니라 데이터 소모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절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부분은 게임센터네요. ^^

MS가 Xbox 라이드 유저를 3천만명 모으는데 8년이란 세월이 걸렸다면 애플은 9개월만에 5천만명의 게임센터 유저를 모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게임센터에서는 친구의 점수뿐 아니라 친구의 친구 점수도 볼 수 있게 되고 서로 서로 게임을 추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센터에서 바로 게임을 구매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고 Turn-based games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iMessage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iMessage는 통신사 서비스때문에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포함한 iOS 유저들끼리 서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iOS 유저들끼리 iMessage를 통해 텍스트 메세지, 사진, 동영상, contacts, 또는 그룹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된거죠.
여기에 확실이 메세지가 전달됐는지, 그리고 읽어봤는지를 알 수 있는 delivery receipts, read receipts 기능이 포함됐고, 실시간 타이핑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포함했습니다.

이밖에서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됐는데요. 그중에는 에어플레이 미러링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화면 그대로를 TV에 무선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죠. ^^
거기에 WiFi를 통해 아이튠스 라이브러리를 무선으로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포함됐죠.
새로운 멀티 터치 제스쳐도 들어갔구요.

이렇게 새롭게 바뀐 iOS5의 개발자 키트는 오늘 부터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구요.
iOS 유저들에게는 이번 가을부터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3GS, 4, 아이패드1,2, 그리고 3,4세대 아이팟터치에서 iOS5를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iOS5에 대한 소개가 끝난뒤 스티브 잡스가 나와 아이클라우드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네요.

아이클라우드는 단순한 외부 서버에 원하는 파일을 저정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iCloud는 내가 보유한 컨텐츠들을 클라우딩 서버에 저장할 뿐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들에게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보내줍니다.
모든게 자동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새롭게 배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애플에서 클라우딩 서비스로 선보였던 모바일미는 iCloud와의 연동을 위해 새롭게 재창조 됐다고 하네요.
주소록은 어느 디바이스에서 변경을 하거나 추가를 하더라도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기기들에게 자동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칼렌다 또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칼렌다는 또한, 다른 유저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구요.
메일은 새로운 메일이 오면 모든 디바이스에게 동일하게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me.com이라는 메일 어카운트가 생기고 인박스는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기존의 모바일미 서비스가 1년에 $99불을 냈다면 새롭게 재탄생된 모바일미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공짜말입니다. ^^ (적어도 이 세가지 서비스, 주소록, 칼렌다, 메일은 공짜라고 하네요. ^^)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거나 아이북스에서 이북을 구매할 경우도 한 기기에서 구매하면 다른 모든 기기들에 자동적으로 등록이 된다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딩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포함한 백업은 가능할까요?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매일 매일 생산되는 콘텐츠들 까지 다 백업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로운 기기를 구매할 경우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넣으면 예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콘텐츠들과 셋업들이 그대로 새로운 기기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구매한 음악뿐 아니라, 책들, 사진들, 동영상들, 디바이스 세팅, 앱 데이터까지 다 포함됩니다.
그만큼 Backup and Restore 용량이 커지지 WiFi로 밖에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애플의 iCloud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ocuments in the Cloud"는 애플의 Pages, Numbers, 또는 키노트로 작성된 문서들은 iCloud를 통해 이 앱들이 설치된 모든 기기들과 함께 자동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폰에서 작업하다가 조금 더 큰 아이패드에서 작업하려면 앱만 열면 되는거죠.
Photo Stream도 마찬가지 입니다. iCloud를 통해 모든 기기들에게서 동시에 찍은 사진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애플은 이 서비스를 통해 최대 1000장까지 저장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찍은 사진을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싶을 경우 앨범으로 옮기기만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클라우드에 약 30일동안 올려져있다고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튠스 클라우드도 이와 같습니다.
음원을 구매한 뒤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들에 동시에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다른 기기에서도 쉽게 구매한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되는거죠.
스티브 잡스는 최대 10개의 기기들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하고 멀티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애플의 iCloud 서비스 또한 무료입니다.
메일과 문서 그리고 백업을 포함해서 최대 5기가 까지 무료이고 이는 구매한 음원들과 앱들, 그리고 이북들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포토도 5기가 제한에 포함되지 않구요.



마지막으로 공개한것은 바로 iTunes Match입니다.
아이튠스 음악 보관함에 있는 음악들을 최대 25,000개까지 스캔한뒤 아이튠스에 등록된 음원들과 매치해서 있을 경우 음악을 업로드 하지 않아도 모든 디바이스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1년에 $24.99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기능들이 소개됐기 때문에 오타도 많고 빠진 부분도 많습니다.
시간될때 다시 한번 깨끗하게 정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2011/06/06 16:30 2011/06/06 16:30
  1. 지나가다
    2011/06/06 15:32
    역시 올리셨군요 ㅋㅋㅋ
    • Eun
      2011/06/07 10:45
      이번에는 발표도 긴만큼 내용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쓴게 아까워 끝까지 썼습니다. ^^
  2. 지나가다
    2011/06/06 15:34
    iPhone 3Gs지원은 새삼 놀랐습니다. 3Gs를 사용하고 있는데, 별 기대는 안했었거든요. 어차피 약정 끝나면 아이폰4화이트 중고를 살까도 생각중이었는대 ... ㅎㅎㅎ 옴2와는 참 비교됩니다.
    • 수채화
      2011/06/07 01:18
      3GS기대를 안하시다나오~~ ㅡ.ㅡ^ 저는 지원해줄줄 알았습니다.^^
      이다음 6에서도 지원이 가능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부 기능제한이 있더라도 지원이 될 줄 압니다.
      매킨토시를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구형 매킨토시에서도 일부기능제한이나 속도저하가 있다고는 했지만~ 운영체계가 지원이 되었었거든요. 물론 맥OS X로 넘어오면서 구형맥과의 단절이 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거야~~ 너무 큰 변화인 나머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요~~ ㅎㅎ

      이렇게 지속적인 업데이터 때문에 열광하는것 아닐까싶습니다. 절대 다른 업체가 따라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 Eun
      2011/06/07 10:47
      3GS가 나온지 2년 됐으니 아마도 5까지가 마지막 지원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메이저 업데이트로 봤을때요. ^^)
      그래도 아이폰을 구매하면 2년동안 후회할일이 없어 좋습니다. ^^
      벌써부터 iOS5가 기다려집니다.
      9월에 공개될때 즈음에 아이폰5도 나올듯 싶은데 마침 그때가 모토로라 드로이드 2년 약정이 끝나는 날이라 아마도 5로 바로 갈아탈듯 싶네요. ^^
  3. 지나가다
    2011/06/06 15:38
    이 블로그의 일 년도 더 지난 옴니아글을 읽어보면 앞을 볼 줄 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글을 쓰는 사람이 당연히 가져야 할 것이라고나 할까요? 자그마한 예측을 해보면, 이번 iOS5의 notification기능을 애플이 베꼈다고 외치고 다닐 사람들이 분명히 나올겁니다. ^^;;;
    • 소박한힘
      2011/06/07 00:50
      노티피케이션은 안드로이드에 이미 있었는데요....-_-
    • 말락
      2011/06/07 08:44
      글은 읽으라고되어있읍니다. 당연 안드로이드랑 비슷하게 생각으니 배꼇다는사람들이 나올것이고, 위 덧글글쓴이도 애플'이' 안드로이드 배꼇다고 난리날꺼라고 한것입니다 ㅡㅡ
    • CETME
      2011/06/07 09:28
      베꼈다기 보다는 iOS를 제외한 모든 OS에 이와 비슷한 노티기능이 이미 있었는데, 그동안 iOS만 통합 노티가 빠져있었던거죠.
      심지어 Windows Mobile에서도 되던 게 iOS에서 안되니 사람들이 꽤 불편해했던 것이 당연합니다. (WM 순정상태에서는 제한적으로 구현되어 있었고, HTC가 대폭 개조한 WM에서는 안드로이드 수준으로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이제야 생긴 겁니다.
    • Eun
      2011/06/07 10:48
      트윗 타임라인을 봐도...
      왜 열광하는지..이미 있었던 기능인데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이미 있던 기능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편하게 쓰게 만들었냐, 유저들이 공부하지 않아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냐가 더 중요하겠죠.
      It just works! 이게 중요하죠. ^^
    • CETME
      2011/06/07 13:30
      다만 It just works!가 항상 좋다고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OS레벨에서 구현되어 있다면 그만큼 활용도 쉽겠지만, 사용자의 다양한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제한되는 결과가 초래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 지나가다
      2011/06/08 20:05
      http://allthingsd.com/20110608/icloud-venn-diagram/?mod=socialflow

      월스트리트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렸네요. ㅋㅋㅋ
  4. 으아아앗
    2011/06/06 17:21
    역시 올리셨군요. ㅋ 일부러 일어나자마자 들어왔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1/06/07 10:49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빠진 부분도 많고 오타도 많을겁니다.
      죄송해요. ^^
  5. 냥이
    2011/06/06 17:29
    애플의 강점을 여지 없이 보여주었군요. 이미 나와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이었지만, 애플의 제품 라인업과 빵빵한 콘텐츠와 결합하니 정말 파워풀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거듭나는구나 싶습니다..ㅎㅎ
    • Eun
      2011/06/07 10:50
      이젠 더이상 나올게 없다 싶습니다.
      애플의 생태계가 완벽하게 이뤄진것 같네요.
      문제는 통신사들의 완벽한 네트워크 지원이 아닐까 하네요.
      클라우딩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수록 네트워크에 대한 비중도 늘어나겠죠? ^^
  6. 연이정이 아빠
    2011/06/06 18:04
    이제 여름의 시작인데, 가을까지는 어떻게 기다릴지 ㅠㅠ. ios5의 사용자 다운로드 시점쯤에 아이폰5가 함께 발표되겠군요. 그럼 루머대로 9월쯤?
    • Eun
      2011/06/07 10:51
      저도 그때즈음에 아이폰5와 함께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마침 그때가 제 모토로라 드로이드 2년 약정이 끝나는 날입니다.
      저에겐 6월보다 9월이 더 좋아요. ^^
  7. Baemimi
    2011/06/06 18:55
    좋은 정보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라이언과 아이클라우드에 맞춰져있네요;;살짝 아이폰을 기대했었거든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6/07 10:52
      아이폰까지 소개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많은걸 소개했기 때문에 아이폰은 또 한번의 임팩트를 주기 위해 미루지 않았을까 하네요.
      한번 스포트라이트 받는것보다 두번 받는게 더 좋잖아요. ^^
  8. TOAFUAR
    2011/06/06 19:12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9. 지우
    2011/06/06 19:32
    정말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없군요 그래도 아이오에스 정말 기대됩니다 한동안 새로 업그레이드 버젼이 나와도 업글을 안해지만 이번엔 꼭 해야겠네요 ㅋㅋ 정말 다음 아이폰이 가을에 나온다면 내년부터도 아이폰은 여름이 아니라 가을에 출시가 될까요?? 걱정입니다 더 기다리고 싶지않아!!
    • Eun
      2011/06/07 10:53
      아무래도 iOS5가 가을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그때즈음에 아이폰5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10. 쿠키
    2011/06/06 20:26
    역시 i-on-i님이네요.. 전체적인 이야기를 가장 빠르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덕분에 궁금증이 확 풀렸어요
    • Eun
      2011/06/07 10:54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발표량도 많고 시간도 길어서..고생좀 했습니다...
      다음 키노트는 하지 말자라고 다짐할 정도로..요.. ^^
  11. 수더분
    2011/06/06 21:16
    새소식이 나올때마다... '내 아이폰 3gs는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를 기우로 바꿔주는 고객정신 때문에 제가 애플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니와 삼성을 째진눈으로 바라보게 되고요. 다른 기업들 힘들겠어요. ㅜㅜ
    • Eun
      2011/06/07 10:56
      아이폰을 선택하면 적어도 2년은 버림받지 않죠.
      왜 지속적으로 아이폰이 잘 팔리고 있는지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죠.
      아이폰의 강점은 여기서부터 출발인것 같습니다.
  12. AlexChoi
    2011/06/06 22:42
    @수더분 다른 기업들은 참 힘들겠네요..라는 말. 참 와닿네요.. 참 애플제품쓰는 사람들에게는 통합된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iCloud 편하겠네요.. 지금도 드랍박스, ndrive 등등 여러가지 쓰니까 자료 정리도 잘 안되고, 맨날 찾느라 헤매는데,, 하나의 제대로 된 서비스가 궁했었는데.. 아주 유용해 질듯..
    • Eun
      2011/06/07 10:57
      게다가 5GB 까지 무료이니 더 좋습니다.
      적어도 Contact과 메일, 칼렌다만 백업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들과 동시에 업데이트가 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죠.
  13. sfmnmt
    2011/06/06 23:12
    eun님 글을 읽고나니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
    무엇보다 iOS5가 3Gs도 지원한다고하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iCloud는 정말 애플 생태계의 절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중요한건 소프트웨인데도 새로운 아이폰 발표를 기대했던 내가 살짝 무안해지기도합니다. ㅎㅎ
    어련히 때되면 신제품을 내놓을텐데도 말이죠.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1/06/07 10:57
      애플의 생태계가 완성됐다고 말해도 될듯 싶습니다.
      이젠 이 생태계에 한번 들어오면 빠져 나가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애플 ID 하나만 있으면 뭐든 다되는 세상..^^

  14. 2011/06/07 00:04
    역시 라는 말밖에....
    3GS 가 이번까지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관련 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랑 생각 하는것 자체가 틀리네요.
    클라우드 방법도 틀린거 같고 우리나라는 현재 사용자PC만 클라우드하려 들고있쬬...
    역시 사고 방식이 틀려서인가....
    이번 키노트 발표에서 아이폰정말 기대 했는데... 아쉽네요..9월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제 아이폰은 3GS 이제 슬슬 하드웨어가 못버텨 가는데...ㅡㅡ;; 산지 2년이 넘었다는.ㅡㅡ; 해외에서 공수 해와서 ㅡㅡ ㅎㅎ 나름 잘 사용 하고잇지만... 얼릉 나오길
    차기 아이폰도 해외공수 하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샀다간 피보는게 순식간이라...
    또한 핸드폰 바꿀때도 기존사용하던 핸드폰 반납을 의무적으로다가 법으로 만드는 나라.
    대단... 할부든 노예계약이든 내가 그기간동안 기계에 대한 금액을 지불하고 산건데.
    반납이라니..ㅡㅡ;;아무튼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시구요~
    • Eun
      2011/06/07 11:00
      한국은 핸드폰을 의무적으로 반납해야 하나보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전화 서비스를 받지 못해도 다양한 용도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제가 아직도 가지고 있는 1세대 아이폰은 전화 서비스는 받지 않지만 아직도 음악을 듣거나 인터넷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요.
      계속해서 가지고 있으면 골동품이 될지도 모르는데...^^
    • CETME
      2011/06/07 11:41
      웬 의무? -_-;;;;;
      처음 듣는 얘기네요.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반납 할 필요 대부분 없습니다.
      반납이 필요한 경우는 대부분 각 대리점의 판매정책에 따른 건데, 이런 경우에도 반납을 안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보통 한 5만원 정도 더 돈을 내게 됩니다.

      기존기기 반납조건은 매우 드물고, 사실상 미반납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지금 제가 예전에 쓰던 피처폰 3대, PDA폰 2대가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아, PDA 중 한대는 오디오에 물려서 주크박스 역할을 하고 있네요.

      새거 살때 반납하라는 소리 못 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거 반납하면 더 깎아주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렇게 깎으시고 또 더 깎으시게요? ㅠㅠ' 라고 우는소리 하길래 '그럼 그냥 기존단말기도 갖고 있을게요' 하고 도로 갖고나왔는데요? -_-;

      만일 법적으로 반드시 기존단말기를 반납해야 한다고 안내 받으셨다면, 속으신 겁니다. 기존단말기를 반납하셨다면 그만큼 더 할인 받으셨어야 합니다.
  15. 수채화
    2011/06/07 01:27
    애플이라는 회사가 소프트웨어라는 회사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일대의 사건이죠? 물론 예전부터 애플의 경우 데이타베이스 소프트웨어도 무척이나 좋은 제품이 많았죠. 파일메이커프로를 비롯하여 클라리스웍스등~ 손쉽고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인기를 끓었었습니다. 사이즈도 작구요~~ 그리고 항상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 생산된 프로그램의 공유화와 연동에 대해서 어떤 기준이나 표준을 보여주었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그 정점을 찍었네요. 사용량을 좀더 올려주잖구선~~ ㅎㅎㅎ 5기가 말고 한 50기가~ 넘 과한가요? 아님 20~30기가? ㅎㅎㅎ 공짜 너무좋아하면 머리벗겨진다지만~~ ^^
    • Eun
      2011/06/07 11:01
      아마 5기가까지는 무료이고 그 이상이면 유료정책을 쓸듯 싶은데요.
      5기가면 모든걸 다 백업하기는 부족한 용량이죠...하지만 정말 필요한 Contact, 카렌다, 메일, 문서등만 함께 공유하고 백업만 되도 좋을것 같습니다. ^^
  16. 키다리
    2011/06/07 02:59
    퇴근후 집에서 이번 keynote를 보려고 합니다만,
    Eun님께서 미리 정리해주시니 좀 더 쉽게 볼 수 있겠습니다.

    이미 Mobileme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개선된 서비스를 곧 이용할 수 있겠군요. 유료기간이 남아있으니, 최대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 Eun
      2011/06/07 11:02
      1년에 $99불이였던 모바일미 서비스가 무료로 풀려서 저같은 사람은 새로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 애플의 클라우딩 서비스가 내 삶을 얼마나 더 편하게 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
  17. 짱구박사
    2011/06/07 06:13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슨 신 기술로 바람잡아 떼돈 벌이에 이용하려던 집단들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군요.(내 친구들도 이 쪽 분야에 많은 듯 하던 데 ㅋ~ ㅡ.,ㅡ!)
    • Eun
      2011/06/07 11:04
      신기술은 아니죠...하지만 얼마나 더 편하게, 더 안정적으로 쓰느냐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다만 애플의 클라우딩 서비스가 무료로 풀린만큼 경쟁업체들은 아주 깊게 다시 생각좀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 짱구박사
      2011/06/09 01:48
      나름 고성능이기는 하지만 너무 시끄럽고 열이 많이나는 거실 HTPC라기 보다는 한국방송 동영상 관람용 컴따를 맥미니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뭐 사양보니 한국방송 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듯...다만 프로그램이 MS에서 만든 실버라이트로 구동되던 데...맥미니에서도 되겠지요?)

      그리고 맥용 "아마라"인 가 하는 프로그램(비싸더군요 ㅜㅜ)사용하여 아이튠즈 돌리면 몇 천만원짜리 CDP가 울고 간다고 하던 데...혹시 이 프로그램 쓰시는 분 계신 지요?
  18. ttkaka
    2011/06/07 08:22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잘봤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혁신이 뼈속까지 스며든 회사는 역시 다릅니다. 지칠줄을 모르는군요.
    • Eun
      2011/06/07 11:04
      그러게 말입니다.
      이젠 애플의 생태계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편한 세상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
  19. 말락
    2011/06/07 08:52
    키노트전 좀 살펴보다 스티브잡스가 클라우딩에관한 아이디어는 1998년, 아니면 그 전부터 가지고있었다는것을 일았내요. 12년이상 기술의진보만을기다려왔다는 스티브잡스를생각하니 그의 미래를향한 비전이 얼마나 뻗어있을지 상상하기도 힘들군요. 애플이 외 성공을이루고 하락세를타지않는지 이해가가는군요. 하지만 또한편으론 스티브잡스가 없어지면...이라는생각도 드는군요. 빌 게이츠없는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ㅠㅠ
    • Eun
      2011/06/07 11:06
      그렇기 때문에 혁신과 변화에 더 속도를 낸게 아닌가 하네요.
      스티브잡스가 없어도 한동안 애플의 생태계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말입니다.
      아이클라우드로 정점을 찍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그리고 하드웨어의 조합이 완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잡스가 조금 더 오래 애플에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20. CETME
    2011/06/07 09:38
    이번 iOS 변경사항은 사용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혁신이라기보다는 '그동안 당연히 되어야 했던 것들'이 드디어 제대로 구현되는 느낌이군요. 사용자들이 바라던 것들이 깔끔하게 추가되었군요.
    어머님의 아이폰을 잠시 세팅해드리다가, iOS4에 통합 노티가 없는지라 아주 답답해서 돌아버리는줄 알았는데 이제 좀 나아지겠군요.
    윈도우로 따지면 비스타에서 7로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한가지 반박하자면...
    엑스박스 라이브랑 iOS의 게임센터를 같이 놓고 비교하시면 곤란하죠. 남녀노소 갖고다니면서 캐주얼하게 아무때나 즐길 수 있는 iOS 디바이스와, 기어즈 오브 워나 헤일로 등으로 대표되는 '하드코어' 게임들이 즐비한 라이브...
    엑스박스는 '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에게 본격적으로 어필하는 물건입니다. 엑스박스 같은 '일반인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하드코어한' 플랫폼으로 고작 8년만에 3천만명을 모은 것은 굉장한 겁니다. 우습게 볼 게 아닙니다.
    iOS와 굳이 비교할 시장은 NDS 시장입니다. 라이브가 아니고요. 만일 안 믿겨지신다면, 직접 엑스박스에서 잘나가는 타이틀 확인해보세요. 캐주얼한 게임은 거의 없다시피 한 게 사실이니까요. (아이돌 마스터 같은 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 Eun
      2011/06/07 11:11
      예..저도 액스박스 라이브와 비교하고 싶지 않았지만 키노트때 그렇게 비교해서 그대로 옮겨 적었네요.
      저도 지금 집에는 1세대 XBOX와 30종이 넘는 1세대 게임들..
      그리고 2세대 XBOX 360과 약 10종의 게임들이 있습니다..모두가 다 케주얼 게임이 아니죠..(아케이드 게임들 빼고는요..^^)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 게임들이 많고 재밌다고 해서 그리로 넘어가지는 않겠죠..퀄러티 측면에서 아직까지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그리고 게임은 전용 콘트롤러로 해야 제맛이죠.^^)

      하지만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시간을 정해 게임을 하는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XBOX 360 게임을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인지 모를정도로 오래됐죠...^^
      이런 이들에게는 전통 게임들보다 시간 죽이기용 케쥬얼 게임들이 더 어필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친구와 함께 아무때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CETME
      2011/06/07 11:35
      물론이죠.

      저도 PS2 게임 쌓아놓고 안 한지 오래됐습니다 =ㅁ=;
      이번 방학때는 MGS3이나 오랜만에 해볼까...
    • 수채화
      2011/06/07 22:03
      두분 내용에 공감합니다. ^^ 그런데~~ 우리집과 내동생내도 그렇고 플레이스테이션2가 놀고 있다는~~~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하죠~~~

      아마 전용 게임기를 사용하는 유저 숫자들은 점차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폰게임을 티비로 바로 볼 수 있는 그런것(안드로이폰도 그렇고) 때문에 점차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당부분....
    • 오거
      2011/06/07 23:39
      케주얼 게임을 즐기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늘어날 뿐이지 하드코어 게이머들 숫자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용 게임기는 데스크탑과의 경계가 모호해져가고 있지요. 작은 화면과 제한된 인터페이스로는 복잡하고 다양해져가는 게임시장을 다 수용하지 못하니까요. 아이폰용 게임하느라고 PC나 콘솔게임 플레이 시간이 줄어든 경우는 못 봤습니다. 오히려 포터블 게임기기와 스마트폰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결과는 스마트폰 쪽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기기와 게임만을 위해 구매해야하는 기기의 판매량 차이는 엄청날테니까요. 닌텐도와 애플, 구글, MS의 싸움이 되겠군요.
  21. 오거
    2011/06/08 00:10
    ios5 소식과 icloud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하드디스크에 있는 음악들(불법이라고 해도) 데이터를 읽어서 서버와 연동시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모회사는 이런것부터 좀 배워야 하는데) 반면에 i메신저라던지 뉴스스탠드같은 기능은 편하긴 하겠지만 작은 기업들의 앱을 죽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윈도우의 비싼가격이 독점적 지위에서 나온 것을 맞습니다만 애플은 OS자체를 단독으로 구매할 수 없는, 컴퓨터를 살때 라이센스를 같이사는 형태라서 윈도우와 단순 가격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제가 PC는 아무거나 사서 조립해도 윈도우는 처음 사용자용 사서 깔면 그만인데 맥은 하드웨어 + OS를 같이 사는 형태라 OS만 윈도우처름 처음 사용자용을 살 수가 없는 형태지요. 애시당초 하드웨어와 OS를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구조라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 수채화
      2011/06/12 18:13
      오거님께서 잘못아시는 것 같은데~ mac os 단독으로도 구매가능합니다. 과거 매킨토시를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던 엘렉스(맥 유저들은 엘렉터라고 했지만..)에서 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한적도 있지만~ 엘렉스 독점체제가 무너지면서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매킨토시 과거용 제품들~ 시스템 7대나 8 그리고 9버전 전부 단독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고 맥오에스 텐버전도 단독으로 구매한것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어떤 버전을 사건간에 시리얼키를 입력하라는 것은 없어서 편합니다. 윈도계열은 시리얼키 보관 잘해야지 나중에 일어버리면~ 전화로 구입했다는것 증명해야 하는게 짜증입니다.
    • 오거
      2011/06/17 11:58
      제가 표현을 잘못했군요. OS자체를 구매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떼어놓을 수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맥 이외의 하드웨어에 OSX까는 것은 불법이죠. 제시된 사양과 호환성만 맞으면 무슨 컴퓨터에든 깔리는 버전의 윈도우와는 다른 방식의 판매라는 뜻이고 그럴수 밖에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합법적으로는 OSX는 애플에서 만든 맥에만 깔리니까요.

      하드웨어 + OSX와 하드웨어 + 윈도우즈의 가격을 놓고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결국 애플이 더 싸게 파는건 아니라고 보입니다.(그렇다고 MS가 윈도우를 적정가격에 판매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오히려 IBM 호환 PC쪽이 하드웨어 성능면에서는 더 저렴하죠. MS는 소프트웨어 회사이고 소프트웨어 회사가 시리얼 키를 통해 정품 인증절차를 밟으라고 하는건 MS만 하는 정책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사용자 귀찮게 하려고 일부러 넣은 절차도 아니구요. 시리얼 키가 있고 없고는 애플과 MS의 판매방식에 따른 차이겠지요.
  22. 동녘하늘
    2011/06/08 00:59
    여행중이라 따로 애플의 키노트는 보지 못했는데 글을 올려주셔서 편하게 글을 읽고. 이번 발표에 대해 중요한 점들을 따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언론에는 간략한 소개랑 이상한 점들을 부각시키던데....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23. 수채화
    2011/06/08 02:23
    아이튠매치에 대한.... 자세히 알기쉽게 풀어쓴 글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빅딜~~ 역시 사업가 기질도 남못지 않게 뛰어난~~~
    구글과 아마존이 하는 서비스를 기존 메이저 음악관련 업체들은 반대하고
    애플은 그 반대로 빅딜로 성사시켯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은 당황스럽겠습니다.

    원본글과 주소 링크....
    http://interpiler.com/index.php/2011/06/%EC%95%84%EC%9D%B4%ED%8A%A0%EC%A6%88-%EB%A7%A4%EC%B9%98-%EC%9D%8C%EC%95%85%EC%82%B0%EC%97%85%EC%9D%98-%EC%83%88%EB%A1%9C%EC%9A%B4-%ED%9B%84%EA%B2%AC%EC%9D%B8/




    ‘예술’이란 원래 소수의 것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대중이 음악과 미술, 영화와 소설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시대는 인류 역사상 거의 없었죠.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은 밭을 가는 사람들과 달리 권력과 부를 독차지한 사람들의 후원에 의지해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더 이상 밥을 굶거나 겨울의 땔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예술가의 작품을 사주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한 번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인터넷 때문입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건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음반 판매가 급감해 곤란해진 대중음악가들입니다.

    휴가 중이라 평소와는 달리 맘편히(오늘은 기사를 안 써도 되니까) 취미처럼 새벽에 일어나(챔피언스리그 결승도 안 보면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봤습니다. ‘아이튠즈 매치’의 발표를 보자니 이것이 대안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1년에 24.99달러(약 3만 원)만 내고 음악을 어느 기계에서든 편하게 들으라는 겁니다. 아이튠즈에서 산 음악만 듣는 게 아닙니다. 이미 갖고 있는 음악을 이렇게 들으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저는 약 4200곡 정도의 음악을 맥북에 넣어둔 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듣고 있는데, 이 가운데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노래는 200곡 정도밖에 안 됩니다. 한국에선 아이튠즈 뮤직스토어가 열리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은 제가 가진 나머지 4000곡도 모두 스캔해서 자신들이 가진 노래와 동일한 노래라고 판명되면 이걸 아이튠즈에서 산 노래처럼 듣게 해준다는 겁니다. 동일한 노래가 아니면 업로드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이제, 불법 다운로드된 해적판 음악도 합법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고, 애플은 해적판 음악에다가 돈을 매기는 법까지 발명해낸 셈입니다.

    사실 이런 식의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는 음반사와 가수에겐 치명타로 여겨져 왔습니다. ‘구글 뮤직’이 딱 이런 서비스입니다. 자기가 가진 노래를 2만 곡까지 구글 저장장치(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떤 기계로든 들으란 얘기죠. 베타버전이니 어떻게 바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구글의 다른 서비스처럼 가격도 아직 무료입니다. 그래서 음반사들은 격렬히 반발해왔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고 상용서비스까지 벌이고 있는 아마존은 음반사들로부터 소송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에는 MP3 음악파일 하나를 사서 한 번 다운로드 받아 듣던 사람들이 이젠 계정 하나 만들어서 수백 명의 친구들과 공유를 할지 모를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애플은 좀 다릅니다. 이들은 음반사들과 협상을 해서 결국 딜을 이끌어냈습니다. 음반사들이 동의한 건 크게 두 가지일 거라 생각됩니다. 첫째는 애플의 정책입니다. 지금까지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연 25달러의 사용료 가운데 70%를 음반사에게 떼어주고, 12%는 저작권자(가수, 연주자, 작곡가, 작사가 등)에게 돌려줍니다. 물론 음반사가 가져가는 돈 가운데 일부는 음반사와 저작권자의 계약관계에 따라 재분배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몫은 단 18%입니다. 이 경우 음악 비즈니스는 애플에게 전혀 돈을 벌어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30%,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70%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도 애플이 큰 돈을 벌 딜은 아니란 점은 똑같습니다.) 게다가 폐쇄적이라고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만큼 잘 검증된 기기별 통제를 통해 ’10대의 기기’로 제한해서(전에는 5대였는데 두배로 늘었습니다.) 무분별한 다운로드를 막을 수 있다는 점도 음반사에겐 매력적입니다. 이럴 땐 애플의 AAC 파일은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맥 외에는 재생되는 기기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 됩니다.

    둘째는 변화입니다. 아무리 거부하려고해도 음악의 가격은 점점 떨어집니다. CD를 찍어내서 100만 장, 1000만 장 씩 팔아서 돈을 버는 시대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안타깝지만, 안타깝다고 해서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 눈을 감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음악을 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음악을 파는 대신 다른 걸 파는 겁니다. 라디오헤드처럼 음악은 공짜로 나눠주고 콘서트로 돈을 번다거나, 한국의 아이돌처럼 이른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CF로 돈을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옛 방식의 차용입니다. 돈 많은 후견인을 찾아보는 방법이죠. 하지만 현대의 대중음악가들에게 과거처럼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만들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새로운 후견인이 필요합니다.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내는 25달러는 그대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후원하는 비용이 됩니다. 애플도, 음반사도 그런 시스템을 만들 생각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종의 ‘음악세’를 내고 그 세금을 음악가에게 지원금으로 전달하지 않는 한 음악가가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 바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후견 시스템이 됩니다. 1년에 25달러를 내는 사람들은 세금을 내는 국민이 되고, 애플은 이런 시대에 세금 징수 시스템을 만든 IT 용역업체 노릇을 하는 셈입니다. 음반사는 세금을 받아 할당처를 정하는 정부처럼 뮤지션을 찾아내 이들에게 이 수입을 할당하는 용역을 하는 것이죠. 정부의 개입은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애플은 스스로 모든 권력을 놓고 뒤로 물러났고, 음반사는 플랫폼을 독점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악가를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음악가에겐 새로운 안정적 수입원이 생깁니다. 자신의 음악이 심지어 돈을 받고 팔리지 못한다 해도 친구에게 빌린 CD를 리핑한 사람이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할 때조차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도 이런 딜은 마진을 못 내는 걸 감수하고도 꼭 해내야만 하는 딜이었을 겁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과 PC에서 분리해 스티브 잡스의 말대로 “PC 이후의 PC(Post PC) 시대”를 만들려면 필수적인 게 백업이기 때문입니다. PC와는 달리 모바일 기기는 분실과 파손의 위험이 크니까요. 그리고 이런 백업을 위해서는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가 저장해줘야 합니다. 2억 대를 향해 가고 있는 iOS 기기를 그대로 백업한다면, 또는 아이튠즈에서 산 노래를 구글처럼 무조건 업로드해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면… 애플 데이터센터가 다뤄야 할 데이터의 양은 엑사바이트 또는 제타바이트 단위가 됩니다. 비효율도 이런 비효율이 없죠. 클라우드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중복되는 데이터’를 최대한 줄여서 만들어가는 거죠. 예를 들어 제가 콜드플레이의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을 사서 업로드한다면 저는 애플에 6MB 정도의 저장공간을 차지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100만 명이라면, 애플은 6TB를 이 노래 한 곡에 할당하겠지만,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한다면 단 6MB만 사용한 뒤 같은 곡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음악파일을 제공하면 됩니다. 이러면 저장공간의 비용이 100만 분의 1로 줄어듭니다.

    “우리가 이 일을 진지하게 벌이고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틀린 겁니다.” 스티브 잡스는 키노트 마지막에 축구장 여러 개 크기의 데이터센터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겨우 음악일 뿐이라고, 겨우 온라인 저장장치일 뿐이라고, 남들도 다 만들었던 일 아니었느냐고 말한다면 그게 틀렸다는 것이죠. 중요한 건 어떻게 하느냐는 겁니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분야 모두에서 매우 성공적인 역사를 써 왔지만, 유독 인터넷과 관련된 서비스에서는 죽을 쒔습니다. 그들에게 인터넷은 그저 ‘파이프라인’에 불과해 보였죠.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 매치는 그들이 잘 하는 방식대로 인터넷을 다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복잡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이클라우드앱’으로 단순화시켰고, 개념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클라우드 음악서비스’를 애플의 가장 큰 자산인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이용한 아이튠즈 매치로 풀어갔습니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기다려봐야 합니다. 하지만 시작은 참 좋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모바일미를 바닥부터 갈아엎었다”고 말했던 것처럼 구글과 아마존도 이제 음악 서비스를 다시 한 번 갈아엎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tags: WWDC, 스티브 잡스, 아이튠즈, 애플
    posted in That's IT by 김상훈
  24. 하이칼라
    2011/06/08 02:39
    애플 제품만 10년넘게 이것저것 쓰면서도 사실 애플의 광팬까지는 아니였고 다음폰은 안드로이드로 바꾸거나 태블릿은 안드로이드로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소문이 슬슬 들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소문대로 발표가 되었네요. 아이클라우드 발표된 순간 그냥 애플 빠돌이가 되버릴것 같네요. 이젠 플래시만 지원해주면 참 좋을거 같은데 아직 그 소식은 없군요. 서핑을 많이 하는데 플래시 지원이 안되니 반쪽짜리 서핑 하는 느낌에에요. 베터리나 성능 효율면에서 안좋은 점도 있지만 플래시는 꼭 적용되었으면 합니다.애플 매니아로 남아있기로 결심한 이상 플래시 기능 on/off모드로 사파리가 업뎃되는
    • 하이칼라
      2011/06/08 02:40
      날만 기다려 보렵니다. 언제가 될런지 ㅠㅠ
    • 수채화
      2011/06/08 05:00
      돈이 들긴 하지만 플래시를 지원하는 앱도 있고~~ 어도비도 웹표준을 바탕으로한 플래시 지원에 대한 얘기가 있긴 하던데~~ 두고 보면 알겠죠~ ^^
  25. ㅈㅈ
    2011/06/10 01:38
    1년동안 잡스 한명 아팠을 뿐 인데...

    시디아,안드로이드,윈도우8 기능 추가.
    그리고 일정,주소,문서,사진,음악 연동되는
    그냥 그런 5기가 클라우드 서비스.

    애플이 1년동안 뭐 했는지
    잡스가 키노트한 이래로
    이렇게 시시한 적이 있었는지

    잡스가 건강했다면,
    직원들 다 모가지 였을텐데...

    그나저나 끊임없이 찬양하는 애플당 회원들의
    분별력 잃은 지조와 절개.
    참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 dd
      2011/06/10 21:36
      정말 죄송하지만 몇몇 단어나 찬사를 보면 진짜 종교라도 보는 느낌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ㅈㅈ님 말대로 시디아,윈도,안드로이드등에서 다 가져다 쓰는건데 찬양하고 있네요.. 그네들은 녹색 전화 아이콘 디자인도 배꼇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라 더 이상합니다..
    • CoolGuy
      2011/06/11 01:40
      삼성분들 맨날 종교종교 앱등이애등이 외치고다니시는데..그럼 물건 제대루 만들고,국민들 뒤통수때리는 비열한짓거리들(사기언플,댓글조작등) 삼가하시고조금만 정직해지시면 혹시압니까? 삼성교가 또 생길지?
    • 수채화
      2011/06/11 02:22
      이거니가 삼성의 부패에 대해서... 말하는 것 보고 뿜었답니다. ^^

      이거니가 감히 그런말할 자격이 있나요?

      이재용이나 이부진이~~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있어서 후계자로 승계받은건가 싶네~~
    • CETME
      2011/06/14 23:42
      어디가나 과도한 빠질이 문제죠.

      ㅈㅈ님의 말씀도 매우 공감이 갑니다. 이번 아이클라우드와 iOS5 기능추가에 대한 발표는... 솔직히 iOS4때의 '와 이거 좀 짱인듯' 이라는 느낌이 안듭니다.

      아이클라우드가 아니더라도 드랍박스를 교묘하게 구성하면 OS에 관계없이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지요 =_=; 이런걸 예전부터 써오던 사람들에게는 식상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근데 쿨가이님의 말에는 절대 동조할 수 없습니다.
      삼성이 그 짓거리를 앞으로 삼가할 가능성도 제로고, 정직해질 가능성도 제로죠. 이제까지 해왔던걸 보면 절대 아니라고는 말못합니다. 그리고 제품...
      ...음... 제품은...-_-;;;;;
      아 솔직히 말해서 갤럭시 S2는 꽤 쓸만한 것은 사실인데(갤럭시 S는 진짜... 아우... 간단히 말씀드리면, 2009년에 나온 HTC HD2에 안드로이드 얹은 것이 갤럭시 S보다 퍼포먼스가 좋습니다)

      음...
      그래도 아직은 멀었습니다. 아직도 버그가 군데군데 보이고, 그 중 몇개는 심각합니다.
      뭐,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지긴 했는데-_-;;;;

      ...무엇보다도 특히 얘네들은 데모기기와 실사용기기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질문 덧글을 달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s. 음, 그래도 확실히 단언할 수는 있습니다. 엘지 스마트폰보다는 삼성이 낫습니다. 엘지는 진짜 정신차려야 합니다.
  26. ㅇiㅇrrㄱi
    2011/06/11 03:12
    제 스스로가 옴니아2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어... 제대로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슬쩍 갤럭시쪽으로 관심이 가던 중이었어요...
    이 포스팅 접해보니... 심각하게 재고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휴...
  27. 뱅뱅
    2011/06/11 12:36
    Eun님 정말 오랫만에 들렀는데 역시나 왕성한 활동으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ㅋㅋㅋ 예전에 하던 영상업을 접고 다른일을 하게 되서 컴퓨터앞에 앉아 있을시간이 많이 줄어서 Eun님을 깜빡 하고 있따가 이번에 iOS 5 업그레이드 발표 소식을 전해 듣고서 갑자기 Eun님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예전에 쓰던 컴퓨터 즐겨찾기에서 홈피를 찾아서 왔네요....^^ 오랫만에 와보는거라 그런지 긴글이었지만 차근차근 새로운 소식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ㅋ 앞으로 자주 못찾아 오겠지만 다량의 정보를 이따금씩 읽어보러 올께요....무더운 여름이 시작 될려고 하는데 몸 조심 하시고요..늘 건강 하시길 ㅎㅎㅎ
  28. Koenigstiger
    2011/06/15 10:28
    이번 키노트를 통해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기존 버젼이 애플 디바이스들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UX 환경을 제공하였고

    자체적인 생태계를 확보하기 위한 비기너 모드였다면

    IOS 5 시리즈는 기존의 모드에 현재 가용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재활용 및

    재구축을 통해 좀 더 모더레이트 혹은 익스퍼트 모드를 제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금 화면 상태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식의 UI 상에서의 뎁스를 줄이는 별도의 우회 루트를

    만들었다던가 순정 사용자들에겐 불만일 수 있는 Cydia의 여러 기능을 일정 부분 수용하여

    불만을 흡수하려는 적극적인 대처 등 여러모로 애플스러운 모습을 여실히 표현하는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3GS도 포함 대상이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 저도 3GS 유저라서 그런지

    이거 좀 날로 먹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아무튼 이제 좀 더 편하게 다가서는 방법을 사용했다면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더 많은 걸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희망을 걸어봅니다.
  29. yyyy
    2011/06/16 08:07
    아이폰이 제데로 만든물건이라는 사람때문에 실소하고 갑니다

    종교수준을 넘었어요
    • 라미
      2011/06/17 03:09
      반대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어집니다.
      아이폰이 제대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고 칩시다....
      그럼 스마트폰중에 제대로 만든 물건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같은 질문을 하신다면, 전 스마트폰중에 제대로 만든 물건은 없습니다. 라고 대답을 할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6/24 10:18
      yyyy> 이사람은 님의 개그에 빵 터졌습니다. 라미님 말씀처럼 아이폰이 제대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면...어떤제품이 제대로 만든 물건인가요? 그나저나 yyyy님 역시 물건은 물건이네요. ^^
  30. 손님
    2011/06/17 16:52
    여기보니 애플전문가들 많은거 같은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애플매니아들은 왜 유독 삼성만 까는겁니까?
    제가 볼땐 스마트폰은 어차피 os싸움이니 iOS와 안드로이드의 경쟁인데 깔려면 안드로이드진영(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만드는 회사들)을 까야 맞는거 아닌가요?
    • random
      2011/06/17 19:45
      여기 오는 사람들은 어떠한 형태로던 한두번쯤 삼성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실제로 미국 IT 사이트에가면 안드로이드 대 iOS 형식으로 대립합니다. 특히 HTC 와 모토로라 제품 라인을 안드로이드 진영의 에이스로 쳐 줍니다. (삼성은 주요 고객의 디자인을 배끼는 파렴치범 정도로 생각할뿐 쳐주지도 않습니다.)
    • 손님
      2011/06/18 02:36
      랜덤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 애플매니아들이 제품평가의 방향을 잘못 잡은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애플하면 제일 이해 안됐던게 국내에서의 AS정책인데요, 대외적으론 '애플AS정책은 세계공통'이라고 하면서 왜 우리나라만 이런저런 이유로 차별하는건지요? 물론 아직 직영점이 없어서 그런다지만 국내에서 매출이 안나오는 것도 아닌데 최소한 한두군데정도 직영점이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은근 우리나라 무시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나쁘더라구요.
    • HTC
      2011/06/18 06:14
      차별의 대명사는 삼성이 아닌지요? 애플의 AS정책도 문제지만, 삼성은 아예 해외에서 파는 제품은 국내보다 더 싸게 내놓습니다. 자국민에게 제품을 더 비싸게 파는 행태가 더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만...
    • 손님
      2011/06/18 07:10
      HTC님말도 틀린 말은 아니나, 제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 못하신거 같군요. 애플의 AS정책 얘기에서 갑자기 삼성의 가격정책이 왜 나오나요?
      '차별'이라는 단어에만 너무 집착하신 듯한데, 애플의 AS문제점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어 한겁니다.
    • 수채화
      2011/06/24 10:19
      손님> 왜? 유독 삼성만 까일까... 요? 정말 모르고 하시는 질문입니까? ^^
    • Greg
      2011/06/29 03:26
      얼마전 왜 유독 한국소비자에게 비싸게 공급하는가에 대한 한 삼성관계자의 답변은.. 한국소비자가 무척 까다로운 소비자라 AS에 대해 무척 민감해 그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선 AS비용을 더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안까다로운 외국소비자들은 어디 사는 소비자들인지..합리적 소비에 합리적 가격에 익숙한 많은 선진국 소비자들이 더 까다로우면 까다로울진데..;;) 결국 국내소비자는 AS비용까지 미리 지불하고 제품을 구입하고 있는거라는것을 인정했지요.. 곱게곱게 쓰고 뽑기 잘해 차세대기기로 넘어갈때까지 AS안받는 많은 수의 소비자에게 걷어간 AS비용 이것이 착복, 폭리가 아니면 뭘까요..이렇게 비싼 삼성제품을 쓰는 자국민들에게 삼성제품은 아이폰에 비해 AS정책이 우위에 있다라고 언플을 하는 그 뻔뻔함이 그들을 저주하게 하는 이유가 아닐런지요?
  31. Random
    2011/06/18 21:59
    @손님
    어떤 면에서 제품평가 방향이 잘못된거란 뜻인가요? 호랑이 없는데서 왕으로 살던 여우, 삼성의 실체를 알게된 사람들이, 삼성을 미워하고 조롱 하는건 좀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단지 한국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도 무조건 옹호해 주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국 기업 입장에서 볼때 당연히 중요 순위가 낮을수 뿐이 없지 않을까요?.
    땅은 작고 인구가 한정되어 있어 잠재 성장이 적은 반면에, 국제 흐름에 맞지 않는 '까다로운' 각종 규제와 심사가 많고, 대놓고 dirty play 하는 삼성 같은 회사의 홈그라운드 이니까요.

    아마 '손님'이 애플의 CEO 였다해도, 한국에 직영점을 내는것은 망설였을지도 모르죠.
    어쩄거나 현재 한국의 AS 정책의 문제는 애플의 책임이 아니라 수입 업체에 있다고 보는게 더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은근 우리나라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 나쁘다' 라는 말을 들이니, 갑자기 왜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한국 관객에게 사과 했었던 일이 떠오르는걸까요? 아놔...
    • ㅈㅈ
      2011/06/19 10:31
      애플의 국내 a/s 개판은 수입업체 잘못
      애플의 하청업체 직원 수십명 자살은 하청업체 잘못일 뿐
      애플은 창조적인 기업이고
      삼성은 배껴먹는 기업이니까

      삼성이 잘못했네.
    • random
      2011/06/19 13:08
      넵.

      제가 뺀 부분도 모두 지적해 주셨네요.
      땡큐.
    • 손님
      2011/06/19 14:02
      우선 저는 삼성빠도 애플빠도 아니고, 그렇다고 삼성까도 애플까도 아니며, 스마트폰 사용자도 아니고, 그저 약정 끝나면 공짜폰 찾아다니는 서민임을 알립니다.

      첫째, 언급하신 삼성의 문제가 삼성만 가지고 있는 문제인가요? 현기차는 안그렇습니까? 그렇다고 엘지는 안그럴까요? 다른 대기업들은? 그럼 외국기업들은 깨끗합니까? 애플은 예외인가요? 기업과 제품을 그런식으로 연결시켜서 비판한다면 님이 먹는거, 입는거, 사는 집까지도 비판하고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둘째, 우리나라가 국토와 인구가 작으니 제품은 팔아먹어도 그 후는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뜻인가요? 일본에 6개, 중국에 4개 있는 직영점을 하나 못낼정도의 나라가 우리나라인가요? 그런 이유라면 국내에서 제품을 팔면서 국내기업과 같은 as정책을 펴는 다른 외국휴대폰제조회사들은 엄청 멍청한거군요. 매출로 본다면 이들은 아이폰보다 더 못할텐데 말이죠. 그들도 나름 세계적인 명문대 나왔을텐데도 엄청 멍청하고 허접하군요.

      셋째, 삼성과 애플에 특별한 애정도 감정도 없는 제가 애플을 싫어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일부 유저들의 이처럼 인정해야할걸 인정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국내 애플AS정책의 문제가 수입업체의 잘못이라구요? 국내 대기업이 국민을 호구로 보듯이 애플도 우리를 호구로 본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국내 대기업에 당하면 온갖 성토를 다 토해내면서 애플에 대해선 왜 그렇게 선심들이 후하신지요? 애플이 수입업체와 어떤 계약을 맺었든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는 우리 스스로가 요구하고 얻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내외 대기업 전자제품 중 사설업체에서 AS하는 곳이 애플말고 어디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올라오는 글 중 애플을 조금만 까도 나오는 말 중에 삼성이 안나오는 글이 없더군요. 남과 비교해서 자신이 올라가면 만족스럽습니까? 스스로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잡스가 삼성과 그 제품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허접한 기업과 제품을 공개적으로 비판한다는건 애플의 입장에서 오히려 기업이미지에 좋을게 없는데도 말이죠. 제 생각엔 잡스는 삼성을 호랑이새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접하지만 머지않아 큰 위협이 될걸 직감한거죠. 물론 여기에 계신 대부분은 인정하기 싫겠죠?

      글을 적다보니 애플까, 삼성빠가 되어버렸군요.
      저를 미친 놈으로 보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2여년 동안 각종 커뮤니티에서 애플, 아이폰 관련 글을 보며 느낀 점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다한거 같군요.
      몇십, 몇백만원짜리 제품을 사고도 누려야 할 권리를 포기할 줄 여러분들이 부럽군요.
  32. random
    2011/06/19 16:27
    첫번째 묻고 싶은건...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시라면 왜 여기서 토론을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사이트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 컨수머 입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군요)

    적어도 직접 상품을 사용해 보고 각 상품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경험한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곳이죠.

    아무리 지난 2년동안 각종 커뮤니티에서 스마트폰 관련 글을 보셨다고해도 직접 사용해 보는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애플이 내세우는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 User Experience 라고 직접 말 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사용자 경험이 전무한 '서민'이 왜 프로 사용자들의 '경험'에 그렇게 문제가 많은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이폰 3 나 iPod 라도 직접 사용해 보실것을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손님도 기대치 않던 좋은 경험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손님'이 적은 글을 자세히 보면 진짜 문제는 처음부터 '애플'이 아니라
    '애플 너 왜 한국사람 무시해' 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안티들이 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 놀라울것도 없지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플은 '한국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한국 마켓'을 최우선으로 치고 있지 않은겁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애플 매니아들의 성지 이자 두터운 사용자층이 있었습니다.
    중국은 잠재 성장 면에서 볼때 너무나 중요한 마켓이죠.

    반면에 한국은 어땠는지 아시나요?
    단 2년전만 해도 Mac 에서는 제대로 작동하는 한국 웹사이트가 거의 없었습니다.

    전에 한국의 회사에 웹사이트 제작을 의뢰했는데, 플래쉬와 액티브X 로 범벅을 해놔서 Mac 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다시 작업하게 했죠. 그랬더니 그분들왈 "한국에선 아무도 Mac 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 의뢰하시는 일은 개인적인 취향 이시니 비용을 2배로 받아야 합니다... ㅋㅋㅋ"

    이게 단 2년전 일입니다.

    Wipi 라고는 혹시 들어보셨나요?
    http://cusee.net/2460955

    게임 사전 심의는 당연히 아시겠죠?

    그 이외에도 정말 많은 면에서 아직 한국은 친 Apple 국가가 아니랍니다.
    일본이나 중국보다 중요할 이유가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나중에 서민의 신분에서 벋어나시면 "꼭 직접 사용해 보세요"

    아마도 좋아 하실겁니다.
    • 손님
      2011/06/24 01:42
      제가 여기를 알게 된건 여기서 활동 중인 어느 한분때문입니다.
      모 사이트 커뮤니티에서 그 분이 여기서 하는 활동을 똑같이 하시더군요. 다른 회원들의 집중포화를 맞고는 사라지셨죠. 그리곤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행위로 역시 같은 반응을 받으시곤 사라졌습니다. 그 반응이란건 모두가 공감이 하기 어려운 논리로 일방적인 애플예찬에 대한 반감이였던거죠. 그 분의 글은 IT'서민'인 제가 봐도 이해 안될,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들이였습니다.
      그 전까진 저도 애플은 그저 'IT업계에선 세계적인 기업이다.' 정도의 조금은 추상적인 이미지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프로들 노는 물에 온건 이처럼 일부 추종자들의 언행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안타까워서 입니다. 님의 말처럼 여기에 계신 분들이 프로라면 왜 그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지요? 소위 애플까들 중엔 저같은 이유로 애플을 싫어하게 된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걸 아시는지요?
      물론 님 말대로 제가 직접적인 경험없이 이런 글을 쓴다는게 무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제 글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제품의 사용경험여부와 상관없는 글입니다. 제품에 대한 얘기가 아니니깐요. 다시 말하면 님은 제 글을 제대로 안읽었다는겁니다. 그리고는 애플은 좋다는 말뿐이죠. 이래서 싫은겁니다.
      서민에서 벗어나면 한번 사용해 보라구요? 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지금의 AS에서 나아질게 없습니다. 그건 "사용해봐라. 하지만 AS는 나도 모르겠다."라는 뜻입니다. 이래서 한번 더 싫어집니다.
      우리나라가 타국에 비해서 시장성이 없다면서 제품은 왜 팔았나요? 팔았으면 사후문제에 대해 그에 합당한 처리를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 얘기는 위에서도 했는데 또 하게 만드네요. 이래서 답답하다는겁니다.

      프로들이라고 하시니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님(또는 님들)이 생각하기에 애플의 제품 및 정책 등 애플관련전체를 통틀어 문제점과 단점은 뭔지 설명해 주세요. 장점은 지겹도록 들었으니 단점은 뭔지 프로에게 들어보고 싶네요. 설마 없다라고 하진 않겠죠.
    • CETME
      2011/06/24 03:24
      다른 건 몰라도, A/S가 개판인것은 수입업체 탓이 맞습니다.
      정말이에요. 물론 한국이라는 큰 시장에 제대로 된 직영점을 안내는것도 애플의 굉장한 판단 미스입니다만 초점을 좁혀서 A/S가 왜 개판인가? 만을 물어보면...
      ...그건 진짜로 수입업체 탓이 맞습니다.
      흔히들 애플 A/S 많이 막장이라 하죠? 다른 나라에서는 훨씬 덜합니다. 친절하고, 애플케어 들어놓은 제품은 정말 군말없이 잘 해줍니다.
      우리나라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뭐 잘 아시죠. 애플케어 들어놔도 막상 고장나서 찾아가보면 서비스센터 직원이 상전이죠. -_-;

      아 참고로 제 성향을 말씀드리면
      나름 객관적이라고 자부하는 애플까+삼성까입니다.

      삼성 제품도 제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앞으로 10년은 멀었고...
      애플 제품도 제 마음에 쏙 들려면 멀고도 멀었습니다 -_-;
    • random
      2011/06/24 22:01
      논리 전개가 정말 산만하네요.

      1. 애플까를 통해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난 그 애플까를 이해할수 없었다.
      2. 애플 추종자들의 언행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안타깝다.
      3. 애플이란 회사에 대해선 모르지만 추종자들이 싫다.
      4. 애플의 제품은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AS 정책이 싫다. (?)
      5. 앞으로 애플에게서 합당한 AS 를 받으려면 지금 모두가 뭉쳐야 한다.(응?)
      6. 애플 관련 전체를 통틀어 단점을 하나씩 설명해 달라. 부탁한다(?)

      대꾸하기도 귀찮네요.
    • 손님
      2011/06/25 10:49
      결국 모든걸 부정하는걸로 바닥을 들어내는군요.
      이해력(또는 한글독해력)이 현저히 부족한거 같으니 추가설명하죠. 전 여기를 애플까를 통해서 알았다고 한적 없습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분을 통해서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자꾸 사용해 보지도 않고 깐다고만 하는데 사용해 보지 않으면 그 제품에 대해 모르나요? 우리나라 기업 중 대표적으로 까이는게 현기차죠. 그들은 다 현기차 타보고 까는걸까요? 하는 행태가 다 보이니까 까는겁니다.
      제 논리가 산만하다는 이유로 모든걸 회피하는게 더 웃기다고는 생각 안되는지요?
      님 말대로 전 논리가 산만할지 모르지만 님은 논리 자체가 없잖습니까. 자신의 입으로 프로라고 해놓고선 아무추어의 질문에 대답하는 프로의 태도가 이정도밖에 안된다니 여기 수준을 알겠군요.
      애플의 AS가 어떻고저떻고 다 집어치우고 당신 프로 맞습니까? 그 많은 프로들이 제 질문에 속 시원히 대답하는 사람이 왜 한명도 없습니까?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왜 개독교라고 욕 먹는지 아십니까? 기독교가 잘못되서 욕 먹는게 아닙니다. 기독교를 잘못 사용하는 몇몇의 우매한 신자들 때문입니다. 여기가 딱 그 꼴입니다. 그 중에 당신이 대빵인거 같군요.

      p.s...애플공부도 좋지만 한글공부도 좀 하세요.
    • 손님
      2011/06/25 11:43
      마지막 줄에 '한글공부'가 아니고 '국어공부'입니다. 단어선택의 오류를 범했군요. 이점 죄송하네요.
    • 수채화
      2011/06/26 19:30
      손님> 현기차... 타보기나 하고 까냐구요? 정말 많이 타보고 소유한 차가 현기차입니다. 까일만 하니까 까이죠. 그냥 까입니까? 삼성까가 점차 늘어나는 이유가 애플때문만은 아니죠? 삼성이 망하면 정말 대한민국이 망할까요? 아뇨~ 절대 그럴리 없죠.

      삼성~ 정말 필요악입니다. 사악한 기업 맞습니다.
  33. 수채화
    2011/06/24 10:21
    드디어 올것이 와버렸네요. 애플의 멀티터치 기술특허가~~ 제대로 먹혔군요. 아직 이 멀티특허로 광범위하게 소송이 되지 않았지만~~~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 정말 긴장해야겠군요.

    감압식이 정전식보다 좋다고 드립치던 삼성 슬그머니 갤럭시S부터 정전식으로 발담구더니.. 그리고 내부적으로 삼성의 멀티터치 기술은 애플과 다르다니...그럼 어떻게 다른지 기사로 내보내면 더욱더 이해하기 쉬울텐데...

    애플의 멀티터치기술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 빠져나갈 구멍이 별로 없군요.
  34. 센세이
    2011/06/24 12:59
    애플의 단점을 이야기하기가 참 어렵군요. it세계에서 애플의 공헌이 크기 때문에 뭐라할 수....

    다만 제가 알고 있는 단점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애플은 양보는 하되, 완전히 양보는 안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초창기에 앱스토어가 없었죠. 원래는 타 회사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너무나 좋은 멀티터치기술 등등 아이폰이 너무 좋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해킹러시가 들어갑니다. 출시 1년 즈음에 애플이 양보해서 개인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장터를 열어준게 지금의 앱스토어죠. 하지만 완전히 양보하지는 않았습니다. 앱을 사전검수해야만 설치를 할 수 있고, 그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과 비교할 때, 폐쇄적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가 됩니다.
    이런 사례는 최근에 콘텐츠 제작자들에 대한 가이드라인 양보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요.

    애플은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이 있더라도 외부에서 요구를 줄기차게 하면 어느 정도 들어주기는 하지만 마지노선은 항상 지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고분고분하지 않다. 건방지다. 뭐 이런 말을 들을 만한 빌미가 됩니다. 왜 플래시는 내쫓느냐. 왜 앱을 사전 검열하느냐. 등등

    하지만 저는 그런 애플의 모습에 항상 마음속에 지지를 보내왔습니다. 단지 애플빠라서 그런 건 아니고, 그 행동엔 항상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플래시를 내쫓음으로써 우리는 배터리걱정, 애드웨어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앱 사전검열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헬로우 월드" 뭐 이런 연습용 앱, 스파이웨어로부터 영원히 안녕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as문제는.. 뭐 언젠가 애플스토어가 한국에도 열릴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아이폰 출시가 5년 정도밖에 안된 애플사에서 출시10년이내에는 해주겠지 생각합니다. 만일 그때까지 안열어준다면 그 땐 애플까로 갈 수도 있습니다(협박). ㅎㅎ

    눈팅중에 손님 댓글 보고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 random
      2011/06/24 22:10
      1. 후계자 문제
      2. 구글을 믿은것
      3. Ping
    • ee
      2011/06/24 23:35
      근데 플래시 미지원을 지지하신 건 좀 아닌 듯 싶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플래시 미지원은 일종의 "이단"이죠.

      플래시가 무겁다고 욕해도 개발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동적 이미지 표현하는데 플래시가 그나마 가벼운 겁니다.

      html5도 한계가 있습니다.다른 체계는 플래시보다 더 무겁습니다-_-

      솔직히 제눈엔 그냥 잡스옹이 어도비가 싫어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 수채화
      2011/06/24 23:41
      저도 플래시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웹페이지 열었을 때 플래시 때문에 정말 짜증납니다.
      가끔은 그냥 텍스트만 보이게끔 설정을 해서 사용도 하는데....
      아무튼 플래시는 사용하기에 따라서 좋기도 나쁘기도 한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직영하는 스토어가 한국에 세워졌음 싶군요.
  35. 센세이
    2011/06/25 11:44
    플래시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음..

    다만 모바일 특성상 전력소모가 많고, 멀티터치가 적용되지 않는 플래시는 스마트폰에 탑재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cpu자원을 잡아먹는 문제만 해도, 모바일 ap의 능력을 초과해버리는 면도 있고요. 또 플래시 기술 자체가 각종 멜웨어를 퍼뜨리는 데에 많이 이용되는 점도 있습니다.

    만일 플래시를 모바일 세계에 허용한다면 각종 멜웨어가 스마트폰에까지 판을 칠 염려가 있고, 가끔 벽돌폰이 되어버릴 수 있으며, 배터리는 광탈할 것이고, 손가락으로 마음껏 제어되지도 않을 듯 합니다만..
    • ee
      2011/06/25 20:27
      보안건은 개선할 여지가 있고 최근 업데이트한거 보면 이뭐병스러운면이 많습니다. 다만 님이 말하신 벽돌폰 까지는 좀 과장입니다.
      (다만 뭐 카스퍼스키 순위보면...할말 없을지도요)

      근데 진짜로... 플래시란게 무겁긴 하지만 동적 벡터 오브젝트 다루는데는 나머지놈들은 오히려 더 무겁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_- 이건 제가 확언할수 있습니다. 다만 잡스옹 특성상 아이폰에서 끊긴다는게 보여지는건 용납못할지도.

      아예 탑재하지 않는것보단 그냥 안드로이드처럼 선택권을 주는게 어떨지 싶네요. 쓰고싶은 분들은 또 쓰고 싶거든요. (표준기술도 아니면서 표준처럼 쓰이고 있는 규격이라...근데 이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MS실버라이트도 굉장히 우수한데도 쳐발린 이유가 있죠. 힌트를 주면 플래시는 참 모던산업스러운 기술입니다-_- )

      html5가 대체제가 되긴 하지만 한참 걸리겠죠. 마치 익스플로러와 나머지 경쟁 브라우져처럼요.
  36. 흠;
    2011/06/26 04:53
    손님이라는 분이 국내 대기업에 당하면 온갖 성토를 다 토해내면서 애플에 대해선 왜 그렇게 선심들이 후하신지라고 하셨는데, 국내 IT 환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국내의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들의 악덕 행위의 카르텔을 깬 기업이 애플입니다. 당연히 소비자들이 애플을 상대적으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요. 물론 애플이 선한기업이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의 IT환경에 일대 변혁을 가져다 준 계기가 된 것이 애플의 아이폰이니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애플의 A/S 정책에 대해선 본인도 유감스러우나 한편으로 이해도 됩니다. 한국시장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수요가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배타성과 폐쇄성이 심각한 곳입니다. 자신들만의 특별한 규격을 요구하고 고압적이며 부패한 정부 관료들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제품이 들어오기도 전에 온갖 비방과 물타기를 하며 시간을 끌기도 합니다. 바로 옆엔 애플 제품이라면 예술품처럼 떠받느는 일본과 거대한 매출이 기대되는 중국이 있습니다.
    • 수채화
      2011/06/26 19:32
      제대로~~ 비교해주셨네요. 애플의 인기는 삼성과 정부 그리고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 것이죠.
    • ee
      2011/06/27 08:52
      사실 일본은 한국이상의 갈라파고스지만. 애플은 좀 예외적이었지요.

      한국처럼 쓸데없는 언플을 안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요즘 삼성은 언플만 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거 뽑아내는듯.

  37. 2011/06/27 02:13
    은님 왜 글 안쓰세요?.............맨날 들어와보는데 .....
  38. random
    2011/06/28 13:49
    손님.

    '한글공부 -> 국어공부' 로 수정 하시는것을 보니,
    어떤 경우라도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 하시는 분은 아니네요.
    제가 손님을 오해 했나 봅니다.

    자신의 오류는 스스로 인정하고 수정하는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셨고,
    또한 어떤 경우라도 사과할줄 아는 예의 바른 품성을 가지신 분 같아요...
    라고 할줄 알았나요?

    조금 더 IQ 가 높았다면 그냥, edit 을 누르고 단어를 '한글'에서
    '국어'로 수정하지 않았을까요?

    손님이 진짜 걱정해야 하는 것은 '단어 선택의 오류'가 아니라
    본인 사고방식을 지배하고 있는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아이폰은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
    =>
    한국에서 애플 AS 가 나쁘다고 들었다.
    =>
    애플은 나쁜 기업이며 한국의 애플 사용자는 바보다.

    이것이 바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손님과 애플빠들은(나를 포함한) 근본적으로 애플을 대하는
    사고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어떤 이는 애플의 디자인을 사랑하고,
    어떤 이는 SJ 를, 저같은 경우는 애플의 주식 소유자로서
    애플의 기업 가치와 미래를 사랑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직접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보거나
    회사의 전략과 역사 그리고 가치를 이해하지 않는한
    절대로 애플 사용자를 이해할수 없을것입니다.
    • 수채화
      2011/06/28 07:24
      많은 부분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삼성이 왜? 점점 안티세력이 늘어나는지에 대해서~~ 조금만 눈을 들어봐도 보일 텐데~~ 아쉽죠.

      국내1위 기업... 맥시코에서는 친환경기업이라고 상도 탔다는 기사도 봤습니다만~~
      왜? 유독 한국에서는 부도덕한 기업..
      언플기업 등등~~ 유명세를 탈까요?

      지난번 어느 중소기업 사장~` 애플에 부품 납품하는 회사 사장님이셨는데~~ 애플사에서 유가 오르고 원자재값 오르니까 알아서 납품가를 인상해주었다고 하던데~~ 이분은 사업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너무나 감동이었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국내 대기업은 절대 상대하지 않겠다고~~ 하는 모습~~~


      또 얼마전 애플에 노조를 만들려는 직원들에 대한 움직임에 대해서 모 언론사가 기사를 올렸던데....
      애플사에서 노조를 만들려고 3년동안 노력하고 있다는 파트타이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더라구요.

      그런데 그 내용을 보니까...
      애플사 시간급여가 15.49달러인가 하더라구요.
      미국 최저임금은 9달러 조금 넘구요.

      미국 최저임금이 9달러 조금 넘고 애플사 최저임금제는 14달러가 넘고~~
      왜? 3년 동안 노력을 하는데 노조가 생기지 않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또 하나의 가족 이런 슬로건 내걸지 않더라도~~
      정말 좋은 기업이고 좋은 기업의 양심을 가진다면~
      언플 안해도 인기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삼성의 돈거니가 기업 내부의 부정부패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 random
      2011/06/28 13:56
      안철수 교수가 말한 아이폰 쇼크 이론이 진리죠.
      국민을 '을'로 보는 회사는 좀더 당해야 합니다.

      "아이폰은 디자인을 베끼거나 화면을 똑같이 만든다 하더라도 국내 기업들이 비슷하게 만들 수 없다. 단순 휴대폰이 아니라 그 자체로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안철수 KAIST 석좌교수)
    • 쪽빛
      2011/07/20 21:04
      수채화// 그 파트타이머가 노조를 못만든 이유가 다른 대부분의 사원들이 노조의 필요성을 못느껴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이라죠...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압박으로 노조를 못만든 국내 모 대기업과 상당히 비교되는것 같습니다. 그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운동선수들은 선수협에도 가입을 못하죠...
  39. 수채화
    2011/07/02 22:42
    애플 컨소시엄이 드디어 노텔을 인수했네요. 미국발 기사들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까지 위협할 그런 특허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리고 통신 핵심기술들이 대부분이라죠? 삼성의 타격이 가장 클 텐데.... 삼성이 스마트폰을 잘 만들게 된 주된 이유가... 물론 아이폰을 베낀것도 베낀거지만 애플사에서 삼성의 많은 부품을 사면서 주로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다른 회사들보다 먼저 알게되어서 인것 같은데.. 이제 부품 공급도 물건너 간것 같고... 삼성이 위기인것은 맞는 것 같은데 국내 언론사들은 여전히 삼성 빨아주느라 정신없다는...
    • ㅈㅈ
      2011/07/03 12:23
      새 아이폰은 언제 나온답니까?
      철지난 3gs 디자인 가지고 뻘짓 좀 그만하고 신제품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애플 돈을 주체할수 없이 싸놓았다던데
      남들 특허사는데만 쓰지 말고 미국에 공장이나 지어서
      어려운 미국경제도 좀 살리고 물량 쫙쫙 뽑아서 애플스토워에 사람 줄 좀 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슨 세계 최고의 아이티 전자회사가 중국산만 찍어내나.
    • 수채화
      2011/07/03 18:37
      ^^ 아이폰4나 3gs만 해도 쓸만한데...무슨.... 말씀을..
      아이폰이 빨리 나오던 늦게나오던 애플사가 알아서 할 일이고...
      복사전자처럼~ 많은 종류나온다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죠. ㅎㅎ
      아이폰5나오면 갤러그 신형 또 나온다면서요?
      7인치 갤탭은 벌써 무료로 풀린지가 오래고....
      그래서 복사전자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바보 된다는...

      그리고 특허를 사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며 되는거고....
      애플본사에 근무하는 핵심 근로자들도 많은데.. 꼭 생산공장 같은거를 만들어야 만 하나요? 그럼 삼성전자의 경우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만을까요? 중국이나 제3세계에서 생산하는 규모가 더 클까요?

      그리고 삼성이라는 회사가 커온것을 한번 자세히 알아보세요. 어떻게 회사를 키우고 불려왔는지를...

      남이 키워온 파이에 슬쩍 숟가락 얹어서 커온것이 주특기니까..
      우리나라 기업인데도 망하길 바라는 안티삼성이 점차 증가하는 이유는 모르나요?
    • ㅈㅈ
      2011/07/04 11:02
      애플이 신형 아이폰은 안나오고
      3gs 디자인 가지고 법정소송만 하는 것같아 쓴 글입니다. 정상적이라면 wwdc 때 잡스 주머니에서 뭔가가 나와야 했죠.
      이번에 노텔을 인수 했으니 앞으로 특허권 소송은 더 빛발칠 것 같습니다. 사각형 디자인에 특허권을 요청하는 기업이 오죽하겠습니까?

      삼성이 애플이 키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한게 퍽이나 싫으신가 봅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비행기는 아직도 라이트 형제만 만들어야 하고 자동차는 포드만 만들어야 하겠네요.
      사실 애플도 남이 만들어 논 시장에 숫가락 올리기 대표 기업 입니다. mp3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원래 기존 시장이 있었습니다.
    • 수채화
      2011/07/04 20:16
      애플이 남이 만들어 놓은 시장에 숟가락을 얹는 대표적인 기업이라~~ 뭐~ 어찌보면 그럴 수 도 있겠죠~ ^^ 그러나 삼성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 있죠~ 애플이란 회사는 IT범주를 넘어서지 않고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이런 장르쪽이 전문이니까요~

      그리고 기존에 MP3시장이 있었긴 하지만~ 애플이 그 시장에 진입할 때 하드디스크 타입으로 시장을 진입했었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죠. 저도 초창기 최초의 MP3를 사용해본 유저입니다. 새한에서 나왔는데 솔직히 구렸다는 그 이후로 나온 아이리버 사용법 불편하고 그냥 이쁘장하기만 한 그런 모양~ 그러다 애플에서 제대로 된 mp3가 나왔는데 너무나 획기적인 사용법에 너무 편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할까요? 애플에서 나온 초창기 아이팟 이후로 그런 비스무리한 디자인이 이제 자리 잡혔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있었죠. 엄밀히 말하자면 pda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유저인터페이스라든지 운영하는 방법은 애플이 제시한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릅니다.

      pda폰 써보셨나요? 전 초창기버전부터 hp사의 rw6100버전까지 사용해본 사람입니다. 스타일러스펜이 없다면 정말 불편한 그런 폰이죠. 그리고 버그에 터치도 자주 리셋시켜줘야 제대로 인식하고~~

      애플의 아이폰방식이 기존에 존재했었습니까?

      아무리 기존 시장에 있었으면 뭐하겠습니까? 소비자가 사고싶어하는 그런 상품은 글쎄요~ 그닥이었습니다.


      네모난 디자인으로 제소한것 말고 제품 포장디자인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중국 욕할 필요는 전혀없죠.

      삼성은 정말 국내에서도 정말 악행을 많이 일삼는 기업입니다. 요즘 삼성 안티가 너무나 많죠.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좋은 경쟁이 좋은 제품이 나오는것은 맞습니다만~~
      남의 룩앤필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그것~~ 아닌것 같은데요?

      이제는 삼성전자에서 복사전자로 말하더군요~~

      애플사 아니었음~~ 그냥 피처폰 많이 팔아먹는 그런저런 회사였을걸....
  40. CoolGuy
    2011/07/06 23:53
    ㅈㅈ 님은 직장이 수원이시죠??댓글작업에 욕많이 보시겠습니다.
  41. 수채화
    2011/07/10 10:26
    공짜 좋아하던 안드로이드폰 업체들 드디어 물렸군요. ㅡ.ㅡ^ 특허 공룡이라던 삼성 우째~~ 마소와 오라클에게 특허려 엄청 지불하게 되었던데...

    외국에서도 악명높은 바다에 올인해야 하나?

    무늬만 특허공룡인것 같네요~~~~~~
  42. supertw
    2011/07/11 10:12
    이곳처럼 IT관련해서 깨끗하고 객관적인 블로거 어디 없을까요~^^
  43. ...
    2011/07/16 01:31
    ...삼성은 자기실력 이상의 것을 포장해서 광고하고..
    ..
    사람들은 삼성에게 삼성이상의 것을 바라니 삼성이 욕을 먹죠.
    ..
    ...
    ...
    근데...
    웃긴건..
    ..
    삼성쪽 사람이나 애플쪽 사람이나..
    ...
    서로의 위기나 단점은 생각 않고 이야기 한다는거죠.
    ...
    ...
  44. 옴쒸레기
    2011/07/19 00:49
    네이버에서 i-on-i 검색이 안돼네요...
    어찌 된 것인지???
    겨우 찾아서 들어 왔어요!!!
  45. 수채화
    2011/07/19 06:03
    이거 정말 삼성은 짝퉁의 종결자로 나서기로 했나봅니다. 전에 농담처럼 분명 아이패드 스마트커버도 분명 나올거라는 진담반 농담반 했었는데 분명 저는 진담이 더 많았더라는 분명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드디어~ 삼성 또 한건 했군요. ㅎㅎㅎ

    글로벌 짝퉁짓거리는 여전하다는 핑계대는 것은 여전합니다.


    http://www.zdnet.com/blog/gadgetreviews/with-these-ipad-smart-cover-knock-offs-samsung-shows-why-apple-is-suing-it/2630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49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499
  46. 모리슨
    2011/07/20 10:58
    정말 쇼킹할 정도의 돌아이짓이죠. 그럼에도 삼성의 자기네와는 상관없는 협력사의 착오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다라는 해명을 믿는 사람이 있던데 정말 궁금해요. 그런 사람들이 일반 소비자일지 삼성 직원일지.

    삼성을 왜 욕하고 조롱하는지 모르는 사람 역시 정말 궁금해요. 평범한 시민일지 삼성 직원일지. 애플은 깨끗한 기업이냐고 반문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매몰찬 기업일지는 몰라도 어디처럼 최소한 범죄집단은 아닌데 말이죠. 어디 비교할데가 없어서 범죄집단하고 비교를 하는지 원..... 국내 신문 기사만 봐도 정떨어질만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참 신기합니다.

    이런 일도 있더군요. 어떤 사람이 갤스를 사서 써보니 너무 안좋다며 스마트폰 카페에 불평글을 올렸더니 사람들 하는 말이 루팅, CPU클럭, 커펌하면 얼마나 좋은데 그런 불평을 하느냐 꼭 기계치들이 좋은 기계 험담한다고 열을 올리더라구요. 아니 소비자가 왜 그런 개고생을 해서 기기를 최적화를 시켜야하는지 참 신기한 현상입니다.

    요즘 전 세계 IT산업 돌아가는거 보면 대강 5년 후 10년 후 그림이 보여질듯 합니다. 수채화님이 언급하셨던 애플 컨소시엄의 노텔 특허 인수, MS와 오라클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권리 주장, HTC의 애플의 제소에 패소 등등.... 뭔가 산업 구조가 긴박하게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전과자 이건희가 그런 얘길 했었죠. 10년 후면 삼성이 먹고살 수 있는 사업이 없을거라고. 그러면서 신성장 동력으로 의료서비스 산업에 집중 투자한다더군요. 그래도 이건희가 현재 삼성전자의 휴대폰, 반도체, 가전 등의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는건 알았나봐요.

    근데 관심있게 이 상황을 살펴보면 이거 정말 섬득한겁니다. 지금 바이오제약사업과 영리병원건립이 진행중인데 이거 국민들 의료비 지출 늘려서 삼성 살찌우는짓거리하는거예요.

    지금 중앙일보가 열심히 국민 의식화 프로젝트 진행중이고 몇몇 찌라시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더군요. 종편과도 관련이 있고....

    하여튼 대한민국 삼성 때문에 피보는날이 그리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법인세 10% 내는것 만으로도 국민들 열받을만한 것인데.... 언제나 삼성의 그늘에서 벗어날지 답답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5가 와이브로나 LTE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아니겠죠?
    • 수채화
      2011/07/21 00:24
      모리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애플이란 회사가 컨소시엄 구성하지 안더라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사실 가장 많은 돈을 부담한 것 역시 애플인데~ 함께 컨소시엄 구성한 회사들은 복 받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불한 돈의 비율 만큼 지분을 갖겠지만~~ 그 회사들도 덩달아 덕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선 것 같습니다.

      삼성과 특허분쟁 참으로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미 htc는 2개가 특허 침해 당했다고 하는데...
      기술 없다고 드립하는데~ 이메일 관련 기술이더라구요.
      안드로이드 진영 조금 긴장해야 할 듯~~~

      이번 애플 분기당 이익이 후덜덜하게~~ 더욱 높이 올라섰더군요. 블로그나 뉴스보면 삼성전자와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삼성은 종합 가전회사이고 애플은 it기기 회사라고~~
      그럼 삼성에서 it부분만 떼어서 비교하면 될 것을 같은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언플은 무엇인지 사뭇 궁금해요.

      그리고 요즘 삼성이 더이상 이익을 내지 못하니까 의료 바이오 태양광 이런쪽에 슬쩍 눈을 돌렸더군요. 투자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기술자들 많은 연봉주고 데려오려고 하겠지만.....

      솔직히 삼성이라는 회사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사기질을 하는데~~ 정말 대한민국이 그정도 회사 하나 때문에 망한다면 가치가 없는거죠.


      갤럭시탭을 개인이 탈옥하고 커스터마이징화해서 사용하란다면... 그정도로 해야 쓸만하다면 정말 답이 안나오는거죠. 일반 사용자들을 전문자용자 만큼 그 레벨을 끌어올려야 한다니...

      편하려고 사는데 오히려 그 기기를 구입해서 스트레스 받는다면 아니 사는게 이롭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영업을 하다보면 아이패드로 브로우셔나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분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두꺼운 브로우셔들과 사업제안서 챙기고 다니지 않는것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보완이기 때문에 보여주기만 하고 나누어주지 못하는 것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군요.

      회사에 갤럭시탭 7인치 사용하는 이사님이 있는데 아이패드처럼 사진이랑 브로셔를 주구장창 넣었는데~~ 소화불량 걸렸습니다.

      돌아가는게 원할하지 않더군요.


      아이폰5가 와이브로와 LTE로 나오면 좋겠지만~ 애플의 경우 시장 선도적인 행동을 많이 해왔는데~~~ 혹시 모르죠~~

      아마 기능은 내포하더라도~~ 틀어 막아놓고 출시한 다음에 시장이 활성화 돈다면 os업그레이드 하면서 풀을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두고 봐야겠죠~~

      날씨가 무척 덥긴 하지만 바람만큼은 시웒합니다(서울과 경기의 경우)~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47. 파란펭귄
    2011/08/19 12:18
    주인장님께서 요즘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간만에 들렀다가 안부인사 남깁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애플은 여전히 세계 2위 스마트폰 제조사!!!
2011/02/07 16:07

IDC에서 최근에 발표한 연구 조사결과에 따르면 애플은 여전히 세계 2위 스마트폰 제조사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작년 4분기 판매량을 보면 노키아가 2830만대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2009년에 비해서 점유율은 38.6%에서 28%으로 급격히 줄어들었죠. 반면 애플은 작년 같은 분기의 점유율 2.6%에 비해 급성장한 16.1%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2위를 고수했던 RIM에 비해 200만대 이상 차이가 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10년 한해를 비교해도 2위인 RIM과 백만대 차이도 나질 않는 3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4위인 삼성과는 2450만대 차이가 날 정도로 4위부터는 판매량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모토로라나 소니애릭슨은 여전히 Others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는것 같네요.)
물론 여전히 노키아가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 RIM이나 애플에게 최고의 자리를 뺏길지도 모릅니다. .
버라이즌용 아이폰4가 사전예약만으로도 50만대 이상 팔려 나갈 정도로 CDMA용 버전도 많은 이통사들에 의해 팔려 나가겠죠.
GSM용 아이폰과 CDMA용 아이폰이 2011년도에 동시에 판매되는 경우라면 애플의 판매량과 스마트폰 점유율과 판매량은 더 높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점유율을 OS로 비교할 경우 구글 연합군에게 밀리는듯한 느낌을 주지만 제조사대 제조사로, 1대1 비교를 한다면 애플 위에는 노키아밖에 없습니다.
2011년도에 스마트폰을 5천만대 이상을 팔아치우겠다는 삼성이 Top 3안에 들어갈지는 조금더 두고봐야겠지만 애플이 작년과 같은 4700만대 수준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한 애플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아 보이네요. CDMA용 아이폰 출시는 더 많은 나라와 더많은 이통사들과의 계약을 이끌어 낼테고 이는 곧바로 아이폰 판매량과 이어질테니까요.

2011년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윈도우폰 7을 새롭게 내놓고서도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외면 받는 MS의 운명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HP에게 인수당한 팜은 2011년도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수장까지 바꾸고 MS와의 협력까지 모색하고 있는 노키아는 점유율을 다시 높일 수 있는 한해가 될까요?
구글 연합군의 성장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RIM은 기업시장까지 구글과 애플에게 위협받는 시점에서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2011년도의 판매량 점유율은 작년에 비해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
2011/02/07 16:07 2011/02/07 16:07
  1. 보람
    2011/02/07 17:38
    좋은정보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2. TOAFURA
    2011/02/07 18:07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eamimi
    2011/02/07 18:28
    오늘도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윈도폰7이나오면 어느정도 시장을 차지하며 이슈가 될거라 생각했는데요 조용하네요;; 윈도폰7만져보고 싶은생각은 굴뚝같지만 국내에서는 아직멀은지라.... 암튼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 Eun
      2011/02/08 08:07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은걸 보면 당분간 국내에서 윈도우폰7을 보는게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MS가 올해에는 점유율좀 늘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4. Narubae
    2011/02/07 19:08
    항상 리뷰를 잘 보고 갑니다. 애플이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늘리지 못한 건 공급여력이었는데 올해는 좀 사정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부품공급업체에 따르면 월 천만대의 캐파를 애플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공급량은 약 1억대에 육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un
      2011/02/08 08:09
      애플의 점유율이 줄어드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량이였죠. 애플이 지난 4분기 결과를 발표할때도 공급량만 더 있었다면 아이폰을 1400만대 그 이상을 팔 수 있었을거라는 발언을 했었죠. 올해에는 공급량이 충분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
  5. 수채화
    2011/02/07 19:54
    아이폰의 CDMA버전의 미국 발매의 경우 가장 큰 피해는 아마도 삼별전자와 엘지일것 같습니다. 버라이즌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 운영체계 상당수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인데~ 버라이즌 고객들의 38%가량이 관심있다고 하니까~ 안드로이드파이가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CDMA를 채택하고 있는 다른나라의 경우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예상을 at&t의 170만대보다 늘어난 200만대를 예상하고 있으니까~ 그 피해는 삼별전자와 엘지 그리고 블랙베리와 모토롤라가 되겠지요.
    만약 애플이 두팔 겉어붙이고 생산기지를 여러곳으로 늘린다면~ 상황은 더욱더 달라지겠지요~ ^^

    아~ 다른 스맛폰제조사가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한가지폰과 하나의 os에 올인하는 애플과 새로운 스마트폰 가지수 늘리는데 어느쪽이 더 완성도가 높은 폰을 만들 수 있을까 싶네요.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고 제조사는 거기에 맞추어서 새로운 기계를 발매하고~~ 오히려 자원낭비는 어떤게 더 심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
    아이폰 악세사리 만드는 업체들은 깔려있는 아이폰이 많으니까 이들에게도 유리하죠. 다른 스마트폰 악세사리 만드는것 보다도...절대적으로 유리하죠~
    • Eun
      2011/02/08 08:12
      단 하나의 스마트폰만 만드는 회사와 1년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는 회사와는 큰 차이가 있죠. 소비자들은 다양성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냐겠죠. 하나에만 집중하는것은 수많은 장점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측면에서도 그렇고, 소비자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아이폰이 타 기기에 비해 더 안정적인 이유가 있죠.
      하나의 스마트폰만 만든다고 해서 다른 제조업체들에 비해 개발자들이 적은것도 아니죠. (오히려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선택과 집중이 오히려 더 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노키아에서도 그렇게 바꾸고 있죠.
  6. foodnjoy
    2011/02/07 20:46
    ios를 써보면 답이 나오죠....사용을 안 해 보면 모르는 것이구요...

    안드로이드폰(넥서스원 사용 중)에서 어플을 지울려면 홈버튼, 설정, 애플케이션 관리
    ,드래그(어플 찾기 위해서), 클릭, 어플삭제, 예스의 7번의 엄지손가락이 움직임으로 삭제를 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에서는 엄지 꾹, -버튼 꾹, 예스의 3단계로 간단하죠..
    • Eun
      2011/02/08 08:15
      간단하고 편리하죠. 만세살인 제 아들 녀석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가지고는 엄마, 아빠의 도움없이도 잘 가지고 놉니다만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거의 사용하질 않죠. 어렵기도 하고 누르면 바로 반응을 해야하는데 이 반응이 늦어서 터치를 안 눌렀는지 알고 또 누르고 또 누르고, 그러거든요..그러면...더 느려지죠...그래서 가지고 놀지 않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UI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시점이 온듯 합니다. 벤치마크 수치가 높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요.
  7. sfmnmt
    2011/02/07 23:16
    궁금한게 있는데요. 노키아는 무슨 스마트폰을 팔길래 계속1등인가요?기사보면 늘1등인데 어느 모델인지는 안나오는것같아요. 한국에서는 노키아폰 보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외국에서는 많이 팔리나봐요.
    • Eun
      2011/02/08 08:17
      노키아가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비인기 핸드폰이지만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서는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중,저가 시장에서도 큰힘을 발휘하고 있는게 노키아죠.
  8. 고딩개발자
    2011/02/08 09:12
    크.. 역시 노키아는 1등이네...
    빨리 애플이 1위먹었으면 ㅎㅎ
    • Eun
      2011/02/08 15:19
      올해는 불가능할것 같은데요.
      몇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9. 오거
    2011/02/08 10:35
    애플이 독점하는건 절대 바라지 않지만 서로 순위를 다투어가며 경쟁하는 것은 소비자로써 반길 일이죠.(삼성만 빼구요) 노키아, 모토로라, RIM과 함께 MS가 어떤 일을 벌일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아이폰4를 구매하고 현재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까지 별것 아닌 서비스에 뻘돈 날리고 있었다는걸 직접 체험하니 기분이 생각보다 더 씁쓸하군요. 국내 기업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안티로 만들어버리는 굉장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 고딩개발자
      2011/02/08 10:21
      그러게요...
      휴대폰으로 인터넷하는것은 갑부들만 하는건줄 알고있었습니다. ㅎㅎ
    • Eun
      2011/02/08 15:21
      애플의 제품이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단일 제조사이기 때문에 독과점을 하는게 거의 불가능하죠. 생산량이야 조금씩 늘려갈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점유율을 한꺼번에 잠식할 수준으로 올라서지는 못하죠.
      그래서 초기 시장 개척을 통한 이점을 최대한 많이 얻으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거죠. 어차피 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들면 자신들의 점유율은 계속해서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걸 잘 아니까요. ^^
    • 오거
      2011/02/09 00:15
      그렇겠네요. 단일 회사이다보니 독점을 하기란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굉장히 일어나기 힘든 일이겠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구경이나 하면서 저는 아이폰이나 잘 써야겟습니다. ㅎㅎㅎ
    • 수채화
      2011/02/09 07:03
      오거님께~~

      ^^
      오거님! 애플이란 회사가 독점을 할 걱정은 마시길..^^
      미쿡이라는 정부와 라이벌 회사들이 독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단호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테클 걸 준비를 하기에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EUN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단일 제조사고 단일OS이기 때문에 독점? 이런거는 문제되지 않죠.

      그리고 독점적인 지위에서 가장 깡패짓거리를 하는게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애플이 망할지경까지 간 이유가 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당한 경쟁을 하지 않아서죠. 이야기가 길기 때문에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애플은 전세계의 아이폰 판매가는 동일하게 판매합니다. 삼별전차처럼 자국민에게 등치고 해외에서는 헐값에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

      그냥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면~ 이번엔 어떤 변화가 있었나 삼별전자는 또 어떻게 카피를 하나 이런게 재미난거죠. ^^

      그리고 애플과 안드로이드 연합군의 전쟁~ 이런거를 즐기면 되는겁니다. 애플은 또 어떻게 공격과 방어를..
      안드로이드 진영은 또 어떻게 연합작전을 펼치는지...

      마치 삼국지를 보는거 같지 않나요? ^^
  10. 쪽빛
    2011/02/08 11:23
    전 애플이 좋은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내는건 좋지만 애플의 독주에 대해선 좀 부장작입니다. 경쟁이 없으면 나태해 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애플뿐만 아니라 다른기업들(특히 모터롤라)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아 세별이는 빼구요 ㅋㅋ
    • Eun
      2011/02/08 15:19
      애플의 독주는 사실상 불가능하죠. iOS를 단독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물량과 공급면에서 독점을 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어느정도 이상의 점유율을 넘길 수 없죠. 생산량은 조금씩 늘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한 분야를 독점할 수준은 못됩니다.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애플이기에 새로은 시장 개척에 따른 이점만을 얻을뿐 독점은 생각도 못하는거죠. ^^
    • 수채화
      2011/02/09 06:58
      쪽빛님> ^^ 애플은 하드웨어와 OS의 우수함에 불구하고도 패배를 겪었었고 회사가 망하느냐 마느냐의 지경까지 갔습니다. 항상 다른 회사보다도 창의적이고 앞서나가는 모델을 보여주어도~ 그 열매들은 다른 회사들이 따먹었거든요. 애플은 지난날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너무 시대의 변화를 잘 읽은거죠. 애플이 독주한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삼별전자처럼 자국민 등치지는 않습니다. 저는 애플의 독주보다도 항상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서 시대를 리드하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으면 싶습니다.

      애플의 누드형 아이맥, 조개북(누드형 아이북), 아이팟, 아이튠, 아이폰, 아이폰3GS, 아이패드, 아이폰4...

      아중에서 아이패드까지는 다들 시큰둥하고 실패할 거라는 반응이었잖아요. 그러치만 멋지게 카운터 펀치를 날리고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남들은 실패할 까봐 눈치볼 때 과감한 승부수...
      이런점 때문에 열광하는 것이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리고 미니멀리즘.... 작고 단단한 모습 ^^
  11. mesafalcon
    2011/02/08 23:16
    항상 언론은 안드로이드 대 애플의 구도로 싸움을 보이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제조사대 제조사로 보면 애플은 여전히 압도적인 위엄을 보이는군요.
    노키아도 분명 이상태로 무너지지 않을테고, MS 또한 이상태로 포기하지 않을테니, 2011년이 스마트폰의 춘추전국시대가 이뤄질지도 모르겠네요.
  12. 레이지
    2011/02/09 03:44
    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점유율상으로 삼성이 htc를 꺽는거보면 삼성도 참 대단한거 같네요. 올해는 듀얼코어폰도 많이 나오고 또 스마트폰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겠네요. 소비자로서는 기대되네요.
    • 오거
      2011/02/09 22:33
      삼성과 HTC의 회사 규모차이는 엄청납니다. 삼성이 못따라가면 이상할정도로 말이지요. 오히려 규모로 봤을때 이것밖에 못한게 쪽팔립니다. 갤럭시 S로 시작해서 갤럭시 탭 그리고 갤럭시 플레이어까지 보면 어느하나 자신들의 머리에서 나온 제품이 없지요.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이 길 닦아 놓으면 시장성 있는것만 배껴서 판매하지요. 문제는 외형은 비슷한데 내용물이 다르다는것,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상당수는 그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모른다는 것.(공짜 OS달아서 최적화도 안시킨 제품이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에 팔리는데 그걸 사는걸 보면 뭘 모른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노키아, 모토로라, RIM, HTC, MS는 기대되지만 삼성은 별로 기대되지 않습니다. 또 제대로된 준비도 하지않고 내용물 없는 껍데기만 배껴서 나올테니까요.
    • 수채화
      2011/02/10 10:23
      오거님이 정확하게 핵심을 찔러주셨네요. ^^

      삼성의 태생 자체부터가 좀 비열하게 시작했는데 결코 그 본모습은 고치려 하지 않더군요.

      애플처럼 한가지 기기에 올인 하는 전략이 아니라면~ 삼성은 애플과의 경쟁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 안됩니다.

      이제 갤럭시 탭의 경우도 안드로이드 진영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할 테니까요~

      갤럭시 탭은 먼저 선점하려고 미숙한 기기를 시장에 먼저 내보낸 것 뿐이죠.

      여기서 삼성은 또 양다리 작전을 하는가죠. 8인치 탭과 10.1인치 탭... 두 가지 탭으로~~ 양다리 작전을....

      거대 광고주로 언론사에 자금력으로 지금까지...버텨온게..어디까지 갈까요?
애플의 최대 실적을 이끈 숨은 주인공은?
2011/01/20 15: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이 지난 18일에 2010년 4분기(2011년 회계년도 1분기)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또한 전문가들의 기대를 뛰어넘은 실적을 공개했죠.
이미 많은 분들이 언론을 통해 들으셨겠지만 다시 한번 간략하게 공개합니다.
애플은 지난 4분기 (2010년 9월 25일 - 2010년 12월 25일)동안의 매출이 267억4000만 달러(한화로 약 30조)와 순이익 60억 달러(한화로 약 6조 7000억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분기에 거둬들인 156억8000만 달러의 매출과 33억8000만 달러의 순이익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애플 역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은 매출은 41조원, 그리고 순이익은 약 3조원 정도입니다.)
애플의 4분기 실적을 조금더 자세히 보면 애플은 지난 4분기에 413만대의 맥 PC, 1624만대의 아이폰, 1945만대의 아이팟, 그리고 733만대의 아이패드를 팔아치웠습니다. 아이팟을 제외하고는 전년도에 비해 맥은 23%, 아이폰은 86% 성장을 했는데요. (아이패드는 2009년도에 나오지도 않았죠? ^^)  아이팟도 전체적인 판매량은 줄었지만 아이팟 제품군들 중에 가장 비싼 아이팟 터치의 판매량은 점점 늘어나서 결국 아이팟 판매량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판매량은 줄었지만 실속은 더 챙기게 됐다는 뜻이죠.
조금더 깊게 들어가볼까요?
아이튠스를 통해 거둬들인 매출은 11억불이 넘습니다. (콘텐츠로만 1조 이상을 벌어들인 셈이죠. ^^)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로 iOS 디바이스(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들을 총 1억6000만대 팔았습니다. 아이폰만 따로 보면 약 9000만대구요. (2011년 1분기때 1억대 돌파가 확실해 보이네요. ^^)
이번 4분기에 애플은 하루에 평균 36만대씩 iOS 기기들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iOS 디바이스들이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벌써 2/3 이상을 넘어섰습니다. (2007년 이전만해도 없었던 기기들이 현재 애플 매출의 2/3를 차지한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습니다.)
아이패드는 4월달에 출시된 이후로 약 9개월동안 총 1480만대나 팔려 나갔습니다.
아이폰은 1600만대 이상이 팔렸지만 공급량이 부족했기때문에 이정도 밖에 못팔았다고 하더군요. (공급량이 충분했다면 얼마나 팔려 나갔을지 궁금해 지네요. ^^)
이처럼 이번 이번 4분기의 애플 실적으로 보면 최대효자 품목은 누가뭐래도 아이폰과 아이패드 또는 iOS 기기들입니다. 특히 세계 90개국 185개의 이통사들을 통해 판매되는 평균 가격이 $625불이나 되는 아이폰의 선전이 애플의 최대 실적을 이끌어 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애플의 최대 실적의 주인공들은 iOS 기기들이겠지만 이를 뒤에서 뒷바침 해주는 숨은 주인공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그 숨은 주인공은 바로 애플 리테일 스토어/애플 직영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 리테일 스토어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저는 리테일 스토어의 성공에 유독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4분기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 실적을 우선 살펴 보도록 하죠.
애플은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총 851,000대의 맥을 팔았습니다.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24% 성장한 실적입니다. 그리고 맥을 구매한 유저들의 반 정도가 맥을 처음으로 접한 사람들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속해서 기존의 맥 유저들이 구매할 뿐 아니라 새로운 맥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겠죠.)
애플은 지난 4분기에 6개의 새로운 리테일 스토어를 열었고 성장률은 미국내에 위치한 리테일 스토어들 보다 미국외에 있는 리테일 스토어들이 더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총 323개가 있고 이중 87개가 미국이 아닌 해외에 있습니다.)
리테일 스토어의 평균 매출은 1200만불입니다.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69%나 성장한 수치입니다.
지난 4분기동안 애플 리테일 스토어 방문한 손님수는 7550만명이나 됩니다.
이정도 실적이면 애플이란 테이블을 떠받치는 네번째 기둥 역할로 충분하지 않나요? ^^
겉으로 보이는 실적만 보고서 리테일 스토어가 숨은 주인공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애플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방문자들 모두가 구매자로 다 이어지진 않지만 애플은 특별한 사람들만 쓰는 제품이라는 진입장벽을 허물기에는 직접 방문해서 만져 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겁니다. 이들은 곧 잠정적인 구매자들이 될 수 있겠죠.
구매의 핵심적인 역할과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말고도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바로 교육의 장이자 A/S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센터의 역할이죠.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듯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정직원입니다. 애플은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거나 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애플의 정직원이며 이들 모두는 IT에 관련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항상 정기적으로 IT 교육을 받고 있는 전문가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일즈맨이라기보다, 판매원이라기보다 전문가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사람들이죠.
아는 사람이 가르치는 것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가르치는것은 천지차이죠. (미국에 유명한 베스트바이와 같은 유명 전자제품점에 가서 질문해도 제대로 답변을 못해줄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맡은 분야가 TV 섹션이라면 TV에 관련된 질문만 받습니다. 다른 질문은 다른 직원을 찾아가서 물어보라고 합니다. 때론 자신이 관련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답을 해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맥을 접할 경우 기존의 PC와 다른점이 많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애플이 더 잘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애플은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 맥에 대해 친근해지면 이들은 곧 다른 애플 기기들을 아무런 부담없이 구매하게 될겁니다.
A/S도 마찬가지죠. 예약을 하고 고장난 애플 기기를 가져와 친절하게 상담을 받는 동안 애플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수 밖에 없을겁니다. (참고로 애플은 미국내 Customer Service 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업입니다.)
사후관리를 잘해준다는 인식은 곧바로 제품 판매에 영향을 줍니다. 이게 바로 재구매율로 연결되기 때문이죠.

이처럼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맡은 역할은 상당히 많기도 하고 중요하기도 합니다.
애플 제품 판매량에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애플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가장 쉽게 끌어 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구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게 인터넷에서 사진과 리뷰만 보는 것 보다는 좋은건 당연하겠죠. 특히 다른 매장들처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제품들을 몇개만 전시하는게 아니라 방문자들이 최대한 많이 많져볼 수 있도록 시연 제품들을 많이 진열해 놓은 점은 다른 매장들이 본받아야할 점일겁니다.

애플의 위력을 가장 절실히 깨달은 기업이 있다면 바로 MS입니다.
MS도 최근에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따라 MS 리테일 스토어들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시대에 오프라인 스토어들이 점점 줄어들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전략을 들고 나온다면 애플과 같이 성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국내에도 애플 스토어가 들어가야 애플이 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지를 체험할 수 있겠죠.
이번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시아지역을 언급하면서 중국과 한국의 성장률이 높다고 언급을 하는걸 보면 애플 스토어가 한국에서도 열릴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조만간 애플이 한국에도 매장을 연다는 소식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대한 경험 없이 애플을 말하기는 어렵거든요. ^^


 --------------------------------------------------------------------
애플과의 실적에 관한 컨퍼런스콜 중에 질문 답변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한 나라의 하나의 이동 통신사하고만 단독 계약하는게 아닌가 하는 질문이 나왔죠.
애플의 공식적인 답변은 미국에서 AT&T와 했던 단독 계약을 끝으로 어떤 이동 통신사하고도 단독 계약을 맺지 않고 않을거라고 합니다. 이말은 곧 국내에서 KT와의 단독계약이 아니라는 사실이죠. SKT와도 계약이 가능하지만 누가 거절했는지는 애플과 SKT만이 알겠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언론에서는 버라이즌과의 아이폰 계약을 통해 이제서야 애플이 더이상 독점 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기사화 했지만 이미 이전에 유럽에서는 한 나라에 두개 이상의 이통사들과 협약을 하고 판매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기자님들이 확인을 안하고 쓰는 글들이 너무 많아 제가 재확인 시켜드립니다.




머니투데이에서 "삼성이 애플처럼 큰 이익 냈다면..."이라는 기사를 냈습니다.
기사를 읽어보고서 언론이 삼성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 애플의 성장을 비꼬면서 말이죠.
언론은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발 언론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단순 정보만 제공을 해주던지요.
2011/01/20 15:29 2011/01/20 15:29
  1. sewonii
    2011/01/20 16:22
    우리나라에서도 애플스토어와 지니어스바를 볼 날을 기대합니다.ㅎㅎ그나저나 아이튠즈로 그정도의 수익을 창출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 Eun
      2011/01/21 10:57
      콘텐츠의 힘이 막강한거죠. 단순히 제품만 만들어 파는것보다 콘텐츠와 함께 하니 그 효과가 배 이상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
    • 혀로 탐해가다 팬티 벗기고~
      2011/01/25 07:44
      혀로 탐해가다 팬티 벗기고~

      (˛¸人˛¸)♥ joins69.com ♥(˛¸人˛¸)

      그녀의 거기를 흠뻑하게 만들어주세요.

      혼자서만 먼저 싸는 남자는 빼구.요~~

      흥분하게 해줄수있는 남성분 기다려요.

      1시간에 3만원이구요~ 긴,밤은 9만원입니다~

      조건으로 모든 만남이가능한곳!

      (˛¸人˛¸)♥ joins69.com ♥(˛¸人˛¸)
  2. 01upmarin
    2011/01/20 18:06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읽으면서 느낀건 우잉~ 맥도 지르고 싶어지네요
    • Eun
      2011/01/21 10:57
      저도 맥 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눈치가 보여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
  3. 매쓰TM
    2011/01/20 18:28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Beamimi
    2011/01/20 18:50
    역시 리테일스토어 없는 애플제품은 반쪽짜리라는 생각이듭니다.AS뿐만아니라 사용방법에 대한 어드바이스나 다양한 ios제품들을 만져보면서 피부로 느낄수있고 지니어스라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다는게 하나의 제품을 구매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칠테니까요암튼 울나라에도 하루 빨리 리테일스토어가 오픈됬음 하네요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1/21 10:59
      맞습니다. 국내 유저들은 반쪽짜리 애플을 경험하고 계신거죠.
      애플이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과 중국을 언급했으니 조만간 한국에도 리테일 스토어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네요.
  5. 쪽빛
    2011/01/20 20:04
    삼성은 언론에서 그 역활을 해주죠. 물론 국내에만 국한된얘기지만요...
    • Eun
      2011/01/21 10:59
      언론이 간신같아 보입니다.
      아부떠는 수준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간신 그 이상입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군요. ^^
  6. mesafalcon
    2011/01/20 20:06
    이번 새로나온 11인치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서 확실히 애플 제품이 좋다는것을 느끼고 잇습니다.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헙은 정말 사용하다보면 감탄을 하게 됩니다.
    • Eun
      2011/01/21 11:01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업과 제품만 팔려고 하는 기업은 상당히 다른 경험을 가져다 줍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비자들의 선택은 바뀌게 되겠죠.
      그전에 정신 차릴 기업들은 빨리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7. 박정한
    2011/01/20 20:51
    저는 애플 기기가 하나도 없다고 저번에 하소연한 사람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이팟터치를 샀는데요 1945만대의 아이팟이 왜 팔렸는지 알겠습니다. (아이팟터치는 가장 많이 팔린 아이팟입니다) 일단 제가 아는 사람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어떤 기종인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를 가지고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차이가 납니다. 제가 오자마자 iOS 4.2.1로 업데이트한 반면 안드로이드 2.1 Eclair 를 아직도 채용하고 있던데요. 지금 2.3 Gingerbread 소리가 나는 반면에 아직도 2.1이었습니다. L 사 의 O폰 중 한 기종은 1.6 Donut에 머물러서 멀티터치도 못하다가 작년 말에 2.1 Eclair로 업데이트 되었답니다. 그리고 L사의 A폰은 잊혀진지 오래고요. 물론 2.2로 처음 출시하는 폰들도 있습니다. H사의 폰이 대표적이고요, P사도 한 기종은 2.2로 출시했습니다. 2.1에서 2.2로 올라가는 폰들도 봤고요. 그러나 어떤 기종은 1.6, 어떤 기종은 2.1, 어떤 기종은 2.2 또는 2.3 (쉽게 말하면 파편화) 이라는 것이 결국 iOS 디바이스들이 향후 몇 년 간은 지배할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제가 아이팟터치 사 보고 나서 알았네요. 언론에서는 안드로이드 파편화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Openness 를 이야기하는데요, 구글 크롬에 H.264를 빼면서 Flash는 그대로 유지하는 Openness 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면서 Openness 라고 포장하는 그런 구글이 안드로이드도 바꿔놓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는 것도 언론에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PS. 그리고 모 블로거 (누군지는 아시죠?)가 제목도 거꾸로 쓰고 그 다음에 제목과 맞지 앉게 한 50%가 님을 직접적으로 까내리는 글을 쓰고 '교회 안 소통' 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그 블로거 님이 말한 것 처럼 '교회 안 소통'이 '0% 소통' 보다는 낫지 않습니다. 댓글도 승인 받아야 쓸 수 있는 블로거가 '소통'을 말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왜 그 블로거가 그렇게 '애플빠' '애플광신도'를 싫어하고 애플빠들이 비판하는 글에는 덥친다고 하였는데 자기 글에서 없는 이유가 그 사람이 그렇게 싫어하는 '폐쇄적'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댓글 제도) 그냥 그 분은 신경 쓰지 마십시오. 아까 올린 글에도 3 개의 댓글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un
      2011/01/21 11:04
      최근 구글에서 프로요의 점유율이 안드로이드 OS 버전중에 50%를 넘겼다고 자신있게 발표하더군요. 문제는 50%를 넘긴 이유가 새로운 안드로이드폰들이 2.2를 가지고 나와서지 이전의 폰들이 2.2로 업데이트 되서가 아닙니다.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제품들이 된 제품들보다 헐씬 많습니다.
      파편화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업데이트가 느려지는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2.3이 나온 시점에서 2.2도 업데이트가 안되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폰들을 수도 없이 뽑아 내는것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된 녀석을 내놓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8. 박정한
    2011/01/20 20:54
    앗... PS 부분 중 낫지 않습니다 를 낫습니다. 로 고쳐야 합니다.
  9. 모리슨
    2011/01/20 22:29
    100:2 / 9:28 이것이 무슨 숫자인지 관심있으신 분들은 짐작하시겠죠?
    100:2는 삼성과 애플이 작년 한해 동안 출시한 휴대폰(스마트폰 포함)모델 숫자구요.
    9:28은 삼성과 애플의 매출대비 순이익율입니다.

    미국회계 기준으로 애플의 2011년 1분기 매출이 2010년의 매출(365억$)에 근접했습니다.
    순이익은 넘어섰구요.

    또 한가지 흥미로운게 30개월 동안 앱스토어에서 개발자들이 가져간 수익이 20억 달러가 넘었다더군요. 아이튠즈에서 음원자들이 가져간 수익이 120억 달러를 넘었는데 20억 달러를 초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앱스토어가 더 빨랐다고 합니다.

    향후 스마트 시장에서 경쟁사(?)들이 애플의 S/W와 앱스토어, 아이튠즈와 같은 S/W생태계를 넘을려면 거의 혁명에 가까운 혁신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거의 불가능할 거라 생각되네요.

    스티브 잡스...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 일개 기업가에게, 일개 기업 제품에 이런 열혈 마니아층이 생긴다는거 거의 전무후무한 일이 아닐 듯 싶어요.

    유명한 일화 중 스티브 잡스가 애플 초창기 때 펩시콜라에 컴퓨터 납품하러 갔다가 펩시콜라 CEO를 만나서 그랬다죠. "평생 설탕물이나 팔고 살거냐, 나와 같이 세상을 바꾸겠느냐" 그 CEO 얼마 후 애플에 와서 일했다죠?

    근데 어느 기업 오너는 자신은 점점 더 공룡이 되어가면서 한 국가를 온갖 시궁창 냄새나는 곳으로 만들고 있네요.
    • Eun
      2011/01/21 11:08
      애플의 순이익이 28이 아니라 38이 아닌가요?
      삼성은 약 9%, 애플은 38.5% 그리고 오늘 발표한 HTC는 29.5%나 되는군요. 마케팅에 너무 과다지출을 하다보면 실속장사를 할 수 없게됩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소문내주는 마케팅은 무료지만 그 힘은 엄청나죠.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기만 한다면 아이돌 그룹도 필요없고 김연아도 필요없고 슈퍼스타K도 필요없고, 언론에 돈줄 필요도 없겠죠.
      제대로 된 녀석을 내놓고 철저히 사후관리 해준다면 마케팅은 그리 큰 문제가 안될겁니다.
    • 매운고기
      2011/01/21 21:39
      Apple: 60/267.4 * 100 = 22.4%
      Samsung: 3/41 * 100 = 7.3%
      이렇게 되는거 같은데요. 다른 계산법이 있나요?
  10. Sehan
    2011/01/20 22:43
    Eun님이 리테일 직원인듯...ㅋ
    처음 Eun님 블로그 보고 그 이후로--;
    제 앞에 맥북, 맥북에에, 아이폰4...
    오늘도 이어폰이 잡음이 있어 센터 다녀왔는데 지난번 아이폰 홈버튼 불량으로 리퍼받을때와 마찬가지로 1분이 채 안걸리는 시간에 리퍼받았습니다...
    써본 사람은 계속 쓰게 되는 이유를 알게되는 부분이고...
    아이패드2를 기다리게 만드는 편의성과 생산성...
    물론 애플제품이 최고다, 다른건 다 버리라는 말은 못합니다. 많이 안써봤으니까요
    그런데 쓰던 것중에는 최고인건 확실하네요...ㅋ
    오랜만에 값어치 하는 기기들을 만져보는것 같습니다...
    악세사리값만 좀 내렸으면ㅠㅠ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이 얼른 나타나기를...
    • Eun
      2011/01/21 11:11
      전 양심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사람입니다.
      제가 애플에 관계가 있어 이런 블로그를 한다면 이미 예전에 접었을겁니다. ^^ (오히려 삼성에 관계된 분들은 몇몇 알고 있죠. ^^)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왜 재구매를 다시 하게되는지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애플빠라고 하면서 공격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네요. 하나의 제품을 사면 다른 애플 제품도 사게 되는 이유를 잘 파악하면 국내에도 이런 기업이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겉모습만 카피하고 따라해서는 절대 애플같은 기업이 될 수 없겠죠.
  11. 수채화
    2011/01/21 01:16
    저도 EUN님이 올린 기사 읽었습니다. 애플의 기대치는 역시나였습니다. ^^ 애플은 IT기기와 아이튠즈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저정도인데~~ 삼성이 애플을 넘어서겠다니.. 아마~ 넘사벽일겁니다. 어마어마한 혁신적인 리뉴얼을 단행해야지 애플을 조금 따라 잡을 수 있을까요? 스티브잡스의 건강만이 걱정입니다그려.. 스티브잡스를 독선자 독재자라고 폄하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사람의 겉모습만을 보면 그럴 수 있겠지만~ 불의와 타협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직원들을 독려하고~ 단합시키고~ 시너지를 끓어올리는 능력을 갖춘 카리스마 그 자체라고 봅니다. 애플사가 A/S나 판매점을 아웃소싱하지 않는 이유는~ 자사의 제품 a/s와 판매를 아웃소싱하는 행위는 비밀을 누설하는 것과 같다라고 하더군요~~

    애플사의 리테일스토오는 직영하기로 유명하죠. 여기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은 애플사 제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소비자와 상담도 같이 합니다. 이 사람들이 애플사 제품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로 유명하죠. 소비자와 상담을 통해서 어떤게 문제이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가 무언가~ 이들이 수집하는 전방위 상담원이자 마케터라고 볼 수 있죠. 단지 국내의 양판점이나 아웃소싱 판매점처럼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판매와 상담창구 모든것을 다하고 있는거죠.

    국내언론에 의해서 리퍼가 나쁘다고 발가벗겨졌는데 사용해보면 왜? 리퍼가 유리한지..알 수 있을듯... 워낙에 언론에서 씹어놔서 인식이 나빠진게 문제인거죠.(EUN님의 리퍼제품 글을 참조바랍니다)

    스티브잡스가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와서 키노트를 통해서 애플사의 차세대 혁식적인 제품을 발표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팀쿡이 이전에 스티브잡스가 병가를 냈을 때에도 아이폰 개발을 성공리에 끝마친 내력이~~ 있기에 이번에도 안심하고 병가를 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 Eun
      2011/01/21 11:14
      스티브의 존재성이 애플에게 상당히 중요하죠. 그러기에 스티브잡스가 병가만 내도 애플 주가에 큰 영향력을 끼치죠.
      그가 영원히 살 수 없기에 차세대 CEO가 필요할텐데 쿡이나 아이브가 스티브 잡스처럼 애플을 이끌어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순식간에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기업은 아닐거라 보고 있습니다. 주식이 휴지조각아 되도 애플에게는 여전히 600억불이라는 현금 자산이 있으니까요. ^^
      혁신을 주도할 인물이 잡스외에 또 누가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12. 고딩개발자
    2011/01/21 04:06
    우리나라에도 프리비스말고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제가 처음으로 맥을 만져본게 2004년 4학년때 마트에서 맥북을 만져봤습니다.
    우선.. 나이가 어렸을떄 였는지 예쁜UI로 저의 눈에 사로잡았습니다. 해보니 처음쓸땐 어려운데 써보니까 편하더라고요... ㅎㅎ 아.. 잡소리는 치우고요 ㅎㅎ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으면 더많이 맥과 다양한 i디바이스를 만져볼수이겠죠?? ㅎㅎ

    ps. 아이폰이 출시할때 팩토리 언락도 우리나라에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Eun
      2011/01/21 11:16
      리테일 스토어가 생기면 한국에서는 관광명소처럼 되지않을까 하네요. ^^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이미 뉴욕에서는 관광명소로 유명하죠. ^^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으려면 애플 직영점이 하나둘씩 오픈을 해야할겁니다. 중국에 신경을 쓰고 직영점을 열듯 국내에서도 애플 직영점이 빨리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13. RakaNishu
    2011/01/21 10:48
    우웃..! 한 분기에 1600만대...대박이네요 아이폰...-ㅁ-;;;
    그 중 하나가 저라는 사실...우훗...ㅋㅋ

    제가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게 아이튠스입니다.
    이건 그냥 스토어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이루어주는 것 같아서요.
    컨텐츠의 연결, 미디어의 연결, 사람의 연결...

    한국은 그 중 절반도 채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아쉬워요.. ㅠㅠ
    애플스토어가 후딱 들어오면 좋겠다는건 저번 블로그에도 남겼으니 패스!!ㅋㅋ

    오늘의 오타 : 기둥 역활로-> 역할 ㅎㅎ
    • Eun
      2011/01/21 11:19
      예전에 역할을 역활로 쓰던 버릇이 있어서...타자가 저절로 그렇게 쳐집니다. ^^

      아이튠스를 통해 국내 콘텐츠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국내 콘텐츠 시장에 혁명의 바람이 불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들이 제값을 주고 콘텐츠를 팔 수 있으려면 아이튠스만큼 좋은 유통망이 없죠. 국내 유통 시장은 대부분 서비스 해주는 놈들이 다 먹습니다. 이거 왠만해선 바뀌지 않습니다.
      애플이 국내 휴대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었듯 콘텐츠 시장에도 똑같은 바람을 불어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14. Han Sanghun
    2011/01/21 11:40
    잡스가 프리젠테이션 도중, 서울에 애플 스토어 열었다며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날이 올런지... 중국이나 일본 스토어 소개할 때 부럽더군요.
    • lhotse
      2011/01/21 19:23
      새 제품 발표할 때 마다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미국서만 하지 말고, 각국의 애플 리스토어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면, 그 매장은 인기가 치솟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 Eun
      2011/01/24 09:24
      한국에도 멋진 애플 스토어 한두개 정도는 열어야 하지 않을까요?
      애플 아이폰 유저만 200만이 넘는 이시점에서 애플이 한국에 신경을 안쓰면 문제가 커질겁니다. ^^
  15. redox
    2011/01/21 16:29
    글 자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방향은 좀 다르지만 애플과 관련해서 비슷하고 관련있는 주제를 다룬 칼럼이 있더군요. 아래에 첨부합니다.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
    • Eun
      2011/01/24 09:25
      링큰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함께 공감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요.
      소비자를 적으로 만들지 마라. ^^
  16. lhotse
    2011/01/21 19:19
    한국에 애플 리스토어를 오픈할 만한 매장을 스티브잡스에게 추천을 하던지, 잡스의 생각이 가미된 건물을 디자인하여 새로이 지어 준다는 맘씨 좋은 사업가가 나타나기라도 한다면 좋으련만...
    언제까지 한국에 리스토어 안들어오나~~하고 손가락 빨고 기다리기에는 너무 목이 빠졌슴다. -_-;;;
    제발 좀 올해는 아니더라도 내년에 애플 리스토어 개점한다는 소리가 들렸으면 합니다.

    그냥 애플팬들끼리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성금모금해서 애플리스토어 매장 임대한다면??? ㅋㅋ
    • Eun
      2011/01/24 09:26
      잡스에게 한국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메일을 보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17. 워터맨
    2011/01/21 20:00
    역시 반쪽사과는 모자란감이 있죠 직영점이 들어와서 좀 하나의 사과를 맛봤으면 좋겠습니다.그나저나 수리형식도 다시 리퍼로 바뀌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
    • 수채화
      2011/01/21 21:48
      거대언론과 삼성의 합작이 리퍼에 대해 나쁘다는 인식을 심어준 결과이구요. 리퍼에 대해서 모르는 네티즌과 소비자모임 이런것 모두의 작품입니다.
    • 워터맨
      2011/01/23 07:26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리퍼제도가 더 나쁘다고 인식하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Eun
      2011/01/24 09:27
      리퍼제도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여론이 너무 남이 쓰다 고장난 제품 고쳐서 바꿔주는 식의 제도처럼 이야기를 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리퍼제도의 장점이 상당히 많은데 말이죠.
  18. 매운고기
    2011/01/21 21:28
    수치 정정 필요하네요.
    >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로 iOS 디바이스(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들을 총 "1억600만"대 팔았습니다.
    -->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로 iOS 디바이스(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들을 총 "1억6000만"대 팔았습니다.
    '0'이 하나 더 들어갑니다.
    • Eun
      2011/01/24 09:27
      죄송합니다. 0 하나를 빼먹었습니다.
      정정했습니다. 1억6천만대가 맞죠. ^^
      감사합니다. ^^
  19. 키다리
    2011/01/21 23:49
    2010년 11월중순까지 애플제품은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 이후 아이폰4에서 시작된 사과광주리가 벌써 아이폰4, 아이팟나노, 맥북에어를 담고 있습니다. 2-3주내로 사무실에 아이맥과 아이패드 마저 등장할 예정입니다. 애플스토어가 없는데도 이 정도인데, 만약 한국에도 생긴다면 작은 사과농장으로 발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수채화
      2011/01/22 21:09
      사용해보면 왜? 열광하게 되는지 경험합니다. 작은기기에 군더더기 없이 잘 담아놨죠.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여기에 걸맞으면서도 그 제품에 최상의 성능을 불어넣고 있다는 느낌~
    • Eun
      2011/01/24 09:28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를 그저 잡스를 맹신하기 때문이라던지 애플 제품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으로 잘난척 하기 위해서라던지라며 비꼬시는 분들이 꽤 있죠. 정말 써보면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정말 좋던데...이거 말로 표현은 안되고...^^
  20. 사과맨
    2011/01/22 00:47
    저도 얼마전에 steve@apple.com에 이메일을 보내서 서울에도 애플 스토어를 열어달라고 청원서(?)를 보냈었습니다. 혹시 보실라나?
    • lhotse
      2011/01/22 02:11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도서관을 위해 관계당국에 편지를 주기적으로 보냈더니 책이 많이 왔기에, "이제는 더 자주 더 많이 편지를 써야겠다"고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ㅋ
      지성이면 하늘도 감동한다고, 계~~속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복사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보내면 좀 더 빨리 들어오지 않을까요? ㅋ
      잡스 고집과 한판 승부? ㅎㅎ
    • 수채화
      2011/01/22 09:17
      쑈생크 탈출... 정말 영화중의 영화...
      명작입니다.
      다시 봐도 좋은....
      ^^
    • Eun
      2011/01/24 09:29
      지속적으로 국내 유저들이 요구하면 그 시기가 점점 더 빨라질수도 있을 겁니다.
      아이폰 유저 200만이 모두가 보내면..또는 반만이라도 보내면 그 위력이 대단할듯 싶은데요. ^^
  21. 이스터
    2011/01/23 18:27
    오만한 보따리상인 애플코리아보다 애플본사가 한국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야 애플의 아이튠즈를 싫어하느것뿐이기는 하지만 애플직영점이 열려야 한국의 AS가 더 좋아지기 때문에 얼른 한국에도 진출하였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애플의 AS는 완전 배짱 그자체죠. 더군다낭
    • Eun
      2011/01/24 09:30
      애플이 이제는 한국에 더 신경을 써야죠.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한국이 가장 클 겁니다.
      아이폰 유저들도 200만이 넘었으니 다시 한번 진진하게 생각할때도 된듯 싶네요. ^^
  22. foodnjoy
    2011/01/23 18:34
    요번주에 일본 출장 가는데 스토어 구경 할 시간이 있을런지....1489만명 중 저도 하나인데..ㅎㅎㅎ
    • Eun
      2011/01/24 09:31
      구경만 하시면 좋을텐데...뭐 하나 들고 나오실까 걱정됩니다.
      충동 구매를 피하시려면 그냥 오세요. ^^
  23. jyhyun
    2011/01/23 20:50
    음.. 경험만큼 소중한 자산도 없겠죠. ㅎㅎ
    경험해 보고 살수 있다면 그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을 듯..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24 09:31
      맞습니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경험없이 그 제품을 판단해 버리죠.
      직접 사용해 보면 뭐가 좋고 나쁜지를 확실히 깨닫겠죠. ^^
  24. 속이 다 후련
    2011/01/23 23:40
    사진의 애플스토어에 작년에 가봤는데, 아이패드가 나온지 얼마안되서인지 줄서있는 사람들은 예약한 물건 받으러온 사람들이었고, 대부분은 애플 제품들을 체험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더군요. 백화점안에 들어있는 애플스토어도 매장의 대부분은 애플 제품을 실제로 체험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도 이익을 내야하니 손님이 방문해서 당장에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편안하게 제품을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넓은 매장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당장에 구입하면 좋겠지만 누구든 방해받지 않고 나에게 정말 좋은 물건인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반면 국내 전자제품 대리점이나 폰 매장은 뭘 제대로 만져보긴 커녕 어떻게든 빠른 시간내의 고객의 지갑을 털어 이윤이 많이 남는 물건을 넘기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서, 구입을 결정하기 전엔 방문하기 꺼려집니다. 더러는 괜히 물건 구경하러갔다가 맘 상해서 돌아올 때도 많죠. 다시말해 오프라인 매장의 점주가 해당 매장의 수익을 위해 운영하는 현 상황에선 체험이고 뭐고도 없죠. 얇팍한 상술에 넘어가지 않으려는 고객과 빠른 시간에 껀수한 건 올려보려는 매장 직원과의 밀고 당기기만 오고갈 뿐.
    • Eun
      2011/01/24 09:34
      맞습니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체험장이 돼야하는데 그저 제품 판매에만 혈안이 돼있는 사람들이 많죠.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매장도 많고요.
      직접 오랫동안 만져봐야 그 제품을 살지 안살지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기에 애플 스토어에는 체험을 하는 이들을 방해하는 직원은 없죠. 오랫동안 만진다고 뭐라하는 직원도 없습니다.
      국내에 직영점이 생기면 왜 애플 스토어들을 좋아하는지 더 절실히 깨닫게 될겁니다. ^^
    • 수채화
      2011/01/24 18:23
      정확하게 지적해주셨네요~ 국내 대리점이나 판매점의 현실이죠~ 구경을 해도 불편하다는거...
  25. samhwa
    2011/01/24 07:51
    지난 금요일날 애플의 실적이 궁금하여 구글로 검색중에 우연히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야 주식을 하는 관계로 CNBC 웹에서 my stock으로 apple(AAPL)을 설정하여 매일 올라오는 NEWS을 보는데 좀 더 편하게 우리나라 말로, 우리의 시각으로 더욱 심층적으로 다가올 기사를 찾았는데 저의 예상과 달리 건질 소식이 없었습니다. 님의 글 빼고요^^ 그래서 검색을 포기하고 님의 맨 뒷글(322번)으로 돌아가 이틀간 하나도 빼지않고 읽었습니다. 두꺼운 책 한권, 아니 두권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무슨 댓글은 이렇게 많은지...저는 지난 10월에 우리 딸 증권사(SK증권)에서 20,000원 보조해주는 덕택에 갤럭시S사주고, 저는 11월에 KB증권의 11,000협찬으로 아이폰 구입했습니다. (여전히 삼성 폰은 쓰고요 기계값이 10개월 남었거든요..저는 영업적 필요로 011번호를 유지하여야 하므로...) 그런데 smartphone을 그때서야 접하고 그 확장성에 정신없이 빠져서 책 사모으고 구글 리더로 유명 블러그 구독하여 매일 매일 읽고 업무 전산화한다고 태블릿에 대해 공부하고..덕택에 우리 마느님 스마트폰에 남편 뺏겻다고 불평하는 잔소리 들으면서...저의 처음 생각은 아이패드2나오기 전에 삼성갤럭시 탭사서 편하게 실시간으로 이메일보고 업무 전화하고 짬내서 동영상 보고..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브리핑도 보고...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에는 갤럭시탭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만약 제가 아이폰을 겪어보지 않았다면...제가 it와 관련해서 2개월간 정보를 접한 것은 naver의 it란인데 zdnet,아이뉴스,전자신문...이후에 다 지웠습니다. 조금만 공부하여 써보면 너무 명확한데 그런 얘기 않하까요... ( 그곳에 계신 기자님들 다들 젊던데 또한 자기의 전문 분야인데 저 같은 초보자도 써보면 알겠는데.. 진심으로 그런 기사가 나오는지.. 그런 기사쓰고 잠을 올련지...) 저 한달 아이폰 써보고 지난달에 아이패드 샀습니다. 너무 만족하고요... 단 제 아이폰 요새 놉니다. 조금은 아까운데 제가 주책없이 항상 둘다 같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저는 책 한 권 무게, 그 크기 때문에 하나도 무겁지 않은데 왜 그렇게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분들이 겁을 주던지...진짜 무겁나요.. 제가 겁나는 건 술 먹다가 두고 오는 것 이외는 없던데.. 200gram이 어느새 그렇게 팔 아플 정도의 차이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다만 저는 그들의 혁신성이 너무 좋습니다.
    그들의 국적과 상관없이 그들이 저의 삶에, 풍요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얼굴색이 같은 우리(?)업체는 자기 국민들을 담보로 언제까지 벗겨먹으려고 하는지... 50년간 도와주어도 어젼히 copier인 그들이 부끄럽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로라도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님의 글을 기다리면 저의 rss웹 을 열겠습니다. 그 기대로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 Eun
      2011/01/24 09:39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질적인 체험없이는 알 수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국내 언론의 치우친 기사들로 인해 경험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죠. 실질적으로 써보면 그 차이를 압니다. 언론이 아무리 여론을 나쁘게 형성시키려고 해도 최고의 마케팅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아직도 깨달은것 같지는 않지만 점점 더 언론의 힘이 약해지겠죠. 이렇게 나가면 그렇게 될겁니다.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 교환이 이뤄지고 있는 이시점에 언론이 살아남아야 할 방법을 여전히 대기업의 뒷주머니에서 찾는다면 미래는 없을겁니다.
      그걸 보여줘야하는게 소비자들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 수채화
      2011/01/24 18:34
      기자라는 놈들도 그렇고 정치인이라는 놈들도 그렇고 영혼을 팔아먹는 놈들이 있죠~ 아마 그런 놈들은 그림자가 없을 거라는...ㅎㅎㅎ

      스티브 잡스는 바보가 되는데 두려워말라고 했고 혁신적이지 않은 제품은 영혼이 없고 문화가 없고 쓰레기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변의 말보다는...
  26. 오거
    2011/01/24 12:02
    저는 애플 제품에 대한 경험이라고는 아이팟 터치 1세대 하나 빼고는 친구들 맥북이나 아이폰을 만져본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한 컴퓨터는 IBM 호환 PC, 즉 MS 윈도우가 깔린 환경의 PC들을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윈도우 98은 98번을 다시 깔아야 되서 98이디'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을만큼 사용할수록 느려지고 불안해지는 모습을 보이는 윈도우에 비해(현재 윈도우 7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맥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신뢰감을 주는 성능은 언제 오류 메시지가 뜰까 불안해하는 윈도우와 비교해서 충분한 매력으로 다가섰을 듯 합니다.

    하지만 PC시장은 여전히 MS가 지배하고 있었고 현재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PC시장에서 MS를 이길 방법이 없다고 보일만큼 말이죠. MS가 독점시장을 바탕으로 돈은 천문학적으로 벌면서 병신같은 OS를 만들어내도 사람들은 윈도우를 쓸수밖에 없었죠. 맥은 특정분야를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이 널리쓰는 컴퓨터가 아니었고 지금도 여전히 대중적인 컴퓨터는 아닙니다. 가격적인 부분과 개인이 용도에 맞게 구성하는 하드웨어 조합, 소프트웨어의 다양함등이 윈도우가 대중들이 쉽게 사용하는 컴퓨터가 된 이유입니다. (맥으로 윈도우만큼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나왔다면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윈도우에 좀 더 장점이 생긴 셈이죠.)

    이렇게 소외받아온 맥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과 같은 휴대용 기기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면서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 유저중에 맥에 관심가지는 분들도 많이 생기면서 기존에 맥을 써오셨던 유저분들께서는 좋은 점을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쯤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맥이 좋다고 할 때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좋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윈도우PC에 비해서 이런부분이 좋다. 하지만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하다라는 점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윈도우가 병신같긴하지만 확실히 맥보다 좋은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단순히 ‘맥이 정말 좋다’, ‘써보면 안다’ 이런말은 사람들에게 ‘애플빠돌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듭니다. 꼭 ‘윈도우가 깔린 PC들은 다 병신같고(실제로 좀 병신같긴하지만) 니들이 몰라서 그렇지 맥이 짱이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게되는 것이지요. 여러 ‘알바’들에게 물론이고 특정 기기 사용자들이 ‘아이폰’에서 시작한 곱지 않은 시선을 애플기기 사용자들 전부에게까지 확장하고 있는 모습마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장점’을 잘 설명하되 ‘단점’ 또한 있다는 것을 알려줄때 ‘빠돌이’가 아닌 ‘유저’ 혹은 ‘매니아’로서 고려되고 서로 비방하는 모습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글은 맥을 옹호하는 분들을 단순히 ‘까기’위해서 쓴 글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오해를 받고 있는듯 보여서 그 오해의 시작이 어딜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글재주가 부족해서 생각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해서 혹시나 기분 나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에 신물이 나서 현재 애플 컴퓨터를 써보고 싶은 충동도 강하게 드는 1인으로써 그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윈도우나 맥OS나 좋은 OS로 잘 활용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글 다 쓰고나니 진심으로 제 글쓰는 수준이 안습이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
    • virus
      2011/01/24 18:25
      여러 글에서
      주인장은 맥을 사용하지 않는다---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언급하면서 정작 맥은 모른다는 건---안타까운 일이지요.

      전에 어떤 분이 짜장면의 본질은 짜장을 볶아 만드는 것 그 자체이지
      그기에 오이를 얹었네 계란단자를 넣었네 하는 건 의미가 없다 했습니다.
      화려한 고명에 현혹되어 짜장면 본연의 맛을 모르는 분이 많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난 20여년간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태생이 맥을 거울로 윈도를 만든 만큼---맥의 잔영은 없에지도 넘지도 못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피곤한 건 말이죠---서울은 구경도 못해 본 사람과 서울 얘기 하는 거---랬어요...
    • 수채화
      2011/01/24 18:48
      오거님께~~~ 드립니다. 사용해보면 안다고 애플 유저들이 말하죠? 그거가 가장 맞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윈도우에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많구 많습니다만~ 글쎄요.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오피스와 한글 인터넷을 사용하기위한 익스플로정도입니다.

      애플사 컴퓨터를 사도 예전에 클라리스웍스라는 통합소프트웨어가 있었구요 지금은 애플웍스 이제는 아이웍스로 발전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일반인들이 원하는 욕구는 충분하거든요.

      더 좋다 더 나쁘다가 아니라 효율성에서 접근해보면~ 맥으로 문서작성해보면~ 왜? 쉽고 빠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작성도 손으로 작성하는것 만큼 직관적이고 자르고 붙이고 이런게 각 프로그램마다 유기적으로 일관성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거는 윈도우에서도 되지 않냐구요? 물론 됩니다. 되긴하죠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시스템 환경이 무척이나 쾌적하고 재미입습니다. 먹통이 되어서 파란회면이 나타나지도 않구~~ 윈도98이나 XP처럼 사용할 수록 무거워지면서도 느려지지도 않습니다. 바이러스? 저는 20년 넘게 맥을 사용하면서 바이러스에 걸린게 과거 90년대에 따악 한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료하는게 무척이나 쉽습니다.

      그리고 맥을 조금 써보다 불편해서 윈도우로 넘어가신분들~
      이분들은 그 과정을 참지 못하고 넘어가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조금만 참고서 사용해보면~ 아하~~~ 이래서 매킨토시...아니 맥이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죠.

      만약 2살먹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컴퓨털르 처음 배우게 한다면 윈도우 계열보다 애플사계열 컴퓨터로 더 쉽고 빠르게 배웁니다.
      이건 제가 경험해본 것입니다. 조카를 통해서...
      물론 조카를 통해서 일반화 했다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예전 미국의 교육자료들에서도 통계치가 있었어요.

      그냥 사용해보면 안다라는 말이 가장 맞는 말이구요. 어떻게 달리 설명할 수 없네요~

    • lhotse
      2011/01/24 21:07
      주말을 이용해서 대구 중앙로 롯데영플라자 1층에 있는 A+zone에 다녀왔슴다.
      애플의 놋북 퍼포먼스에 놀라고만 왔습니다. ㅋ

      요즘 심각하게 '정말 애플 놋북의 필요성과 활용성, 가격대비 성능"등 여러 부분에서 원점부터 다시 돌아가 따지고 있습니다. ^^;
      금액적으로도 한두푼짜리가 아니겠거니와 A+zone에 다녀왔지만, 달랑 10~20분 만져보고 다 만져본양 덜컥 구매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정말 필요해서 샀다지만, 집과 회사에 널린 데탑들 보다 더 많은 활용성이 있는지, 사용자가 실제 더 많이 활용을 해야지 활용성이 뛰어난 것이겠죠.

      그만큼 투자해서 몇년을 사용할 수 있을까? 들인만큼 뽕을 뽑을 수 있으려나?
      애플이라는 놈에 그저 반해서 자랑질하려고 사는건 아니고?
      뭐 여러가지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고 있습니다. ^^;
    • 오거
      2011/01/24 22:06
      길진 않지만 짧게나마 사용해본 경험으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맥OS가 윈도우보다 좋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만이 OS를 평가하는 잣대가 될 순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PC 하드웨어 환경을 스스로 만들수 있다는 점. 이건 어찌보면 PC부품을 직접 구입하고 조립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일수도 있으나 같은 가격을 주고도 맥보다 좋은 PC하드웨어를 구입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 가격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또한 좋은 PC하드웨어는 퍼포먼스로 이어지죠. 하드웨어 드라이버들이 윈도우를 기준으로 제작되고 배포된다는 것 또한 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는 사항입니다.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는 '게임'도 들어갑니다. 이미 게임은 PC사용자들의 이용빈도에서 무시할수없는 영역이죠. 맥에서도 게임이 가능합니다만 윈도우에서는 압도적으로 게임의 숫자가 많고 체감성능 또한 좋습니다.

      버리고 싶은 익스플로러지만 한국의 환경만 놓고보자면 '사파리'는 웹서핑을 제외하고 결제나 은행업무를 할 때는 불편함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용해보면 안다는 말은 사람에 따라 다른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써보고 맥이 더 편하고 좋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맥이 윈도우에 비해 뒤쳐지는 부분을 잣대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맥이 윈도우보다 좋은 부분이 사용자 인터페이스라면 그 부분이 윈도우와 어떻게 다른지 비슷한 기능이나 아예 없는 기능이 맥에서 어떤식으로 활용되는지도 말씀해 주신다면 좋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아는건 컬러매니지먼트라던지 시스템안정성(별도의 재부팅이나 리소스 관리가 거의 불필요)같은 부분도 맥의 장점이 되겠네요. 바이러스 또한 맥이 윈도우 수준의 점유율이었다면 지금의 윈도우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단순히 윈도우가 병신이라 많은것만은 아닙니다. 어찌됐건 맥이 적은건 사실실이니 장점입니다.

      요즘은 윈도우도 컬러 매니지먼트에 신경을 쓰고 시스템 안정성도 많이 좋아졌으나 여전히 조금 아쉽습니다. 둘 다 어느정도 장단점이 존재해서 사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를 윈도우 빠돌이로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 윈도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정용도에 의해 맥을 쓰고 싶지만 총알이 부족하군요...

      그나저나 맥도 1년에 한번씩 새버전이 나오나요?
    • 수채화
      2011/01/24 22:10
      오거님께~ 다시..

      저도 윈도계열의 컴퓨터는 직접 부품 구입해서 조림까지 해서 사용도 해보고 하는데 같은 값으로 더 좋은 컴을 만들 수 있다...
      이에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윈도계열의 컴을 직접 조립하다보면 안정성에 대해서는 말리고 싶네요.직접 조립해보는 노동의 댓가역시 컴구입 가격에 반영을 해야한다는게 정확하겠죠.

      그리고 우리가 부품을 구입할 때 이런저런 벤치마크테스트나 먼저 사용해본 분들이 이거는 어디에 좋고 안정성 등등 이렇게 정보를 얹는게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컴을 조립할 때 다나와 나 여기저기 유명한 사이트에서 눈동냥 귀동냥 이렇게해서 조립을 하는데 조립을 하고 난 후의 만족감? 글쎄요. 맥을 구입해서 사용했ㅇ르 때와의 만족감과 비교하라면 후자가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고생한거에 비해서 주는 만족감은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오거님~~
      애플사가 단지 맥OS를 팔아먹으려 했다면~ 운영체계를 인스톨할 때에 시리얼 넘버를 요구했을 겁니다. 마소처럼 말입니다.

      운영체계 설치할 때 복사해서 사용해도 좋구~ 구하려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분명 장점입니다.
      집에 시리얼 넘버 모르는 윈도 운영체계CD들 많이 있는데~~ 사실 윈도계열 컴들의 호환기종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운영체계만 인스톨한다고 사운드카드 비디오카드 이런거 다 잡히는거 아니죠.
      이거 정말 스트레스 받는거죠.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다지만~~~ 글쎄요. 마소의 윈도우가 맥오에스를 앞섰던적은 점유울(판매량)말고는 딱히 앞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플은 그냥 제갈길을 가고 있었고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런것 같네요. 오히려 마소가 퇴조하는 느낌입니다. 새로운 운영체계 거창하게 나오긴 하지만 혁신성에서는 미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를 애플빠라고 말씀하셔도 전 불평없습니다. 지금은 단 한대의 아이북과 본가에 가보면 15년전에 사용하던 파워맥6100한대가 있답니다.

      그리고 삼보노트북2대(얼마전까지 윈도게열 컴만 집에 5대...죄다 정리하고 2대 남겼습니다. )

      맥도 1년에 한번씩 새버전이 나오냐구요? 글쎄요~ ^^
      주로 1년에 한번 업그레이드 되긴 합니다.
      아이맥의 경우는 점차 모니터가 커지는 추세고~...
    • 오거
      2011/01/24 23:10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을 봐도 조립한 PC에서 안정성으로 문제가 되었던 경우는 없습니다. 확실히 어떤 부품을 쓰느냐에 따라 수명 혹은 성능에 차이가 있고 호환성의 문제도 있지만 어느정도 검증된 하드웨어를 사용한다면 문제될 부분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조립PC도 요즘은 성능별로 적절한 하드웨어가 구성된 PC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조립PC가 두려운 분들은 메이저 PC제조업체 제품을 사용하니까요.

      조립 PC를 구매한다는 가정하에 직접 부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대 성능비죠. 맥에서는 쓰지못할 혹은 맥프로정도는 되어야 쓸 수있는 하드웨어들을 자신의 예산 범위안에서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인텔 CPU지만 맥에는 들어가지 않는 최상위 버전의 CPU를 살 수있고 메인보드 또한 자신이 직접 선택해서 추가적인 하드웨어 확장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램, 그래픽카드,파워서플라이같은 핵심부품부터 키보드, 마우스같은 주변기기까지 심지어 하드코어한 유저들은 nvidia 그래픽카드를 SLI로 구성해서 쓰기도 하고 CPU 오버클럭을 통해 더 높은 성능을 끌어내기도 합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거의 하지 않는 일들이지만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것과 할 수 없는것은 큰 차이입니다.

      드라이버도 MS가 모든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포함할 수 없습니다. 애플처럼 한정된 하드웨어를 다룬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윈도우에 사용되는 하드웨어가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건 그 제조업체만이 아는 부분이겠지요. 운영체제를 깔았을때 모든 하드웨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부분은 확실히 불편한 점이긴 합니다만 현재로써 한방에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MS는 컴퓨터를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몇몇 하드웨어를 판매하기는 하지만 애플처럼 완성된 PC를 판매하거나 아이패드, 아이폰 같은 제품을 파는 회사는 아니지요. 주 수입원이 소프트웨어입니다. 만약 애플이 MS처럼 OS만 만드는 회사라고 가정했을때도 시리얼 넘버 없이 무료 배포했을까요? MS가 시장을 독점한 것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지 시리얼 넘버를 부여함으로써 카피당 수익을 내는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제가 벤치마킹을 통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만 맥 OS가 윈도우에 비해 모든면에서 우월하다고 생각되진 않기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MS가 점유율이 높아진 것에는 그만한 장점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처음부터 시장을 장악하고 사람들에게 강매한 회사가 아니라(지금은 그렇지만)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서 MS가 그렇게 커졌으니까요. 같은 하드웨어 구성에 맥 OS와 윈도우에서 같은 소프트웨어로 같은 작업을 했을때 그 성능을 수치화 시켜놓은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으면 좀 더 비교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써본사람만이 아는 맥만의 사용자 경험이 있고 거기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그만큼 잘만든 제품이라는 것이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것과 비교할때는 최대한 공평하게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수채화님과 논쟁을 벌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오랜시간동안 직접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잘 모르고 글을 쓰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더욱 더 맥을 직접 써봐야겠군요.)온라인이긴 하지만 좋은 의견이 있다면 계속 교환하고 싶습니다.

      제 글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수채화
      2011/01/25 04:09
      오거님께~~ 기분이 나쁘긴요~
      논쟁이 아니라 제 경험치를 말씀 드리느겁니다.

      애플사가 소프트웨어도 만드는 회사 맞습니다. ^^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회사로 인식이 되어 있어서 그런데~~~ 소프트웨어 만드는 회사라고 아는 분들은 적더라구요~
      (애플사는 지금도 운영체계뿐만 애플웍스, 아이웍스 이런거에서 시리얼 넘버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게 가장 맘에 듭니다.)
      애플의 장점이 바로 하드웨어와 운영체계 모두 만들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최적화 되어있는거죠. 이것은 분명 장점이죠. 그리고 애플사를 두고 독점이고 어쩌고 하는데... 글쎄요. 애플은 그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죠. 스티브 잡스가 쫓겨나고 나서 애플사는 하드웨어를 라이센싱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호환기종을 만들 수 있도록...허락했다는거죠.

      저도 그 제품들을 써봤어요. 유맥스, 일본에서는 오디오 만드는 회사인 파이오니어에서도(아무튼 8곳인가 라이센스를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호환기종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겉모습은 매킨토시가 아닌데 맥 운영체계가 돌아갔었죠. 이제품들은 애플사에서 만든 매킨토시보다 그 당시 PC에서 사용하는 부품들을 사용해서 만들었고 스카시 방식의 하드디스크가 아닌 IDE타입 아무튼~~ 그렇게 만들어졌었는데...

      라이센싱을 하고나서 하드웨어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불만도 많았습니다. 애플팬들은 사실 하드웨어 라이센싱이 되어서 다양한 기종들이 나온다고 환영하기도 했는데~~~ 라이센싱 제품들은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했지만 판매율에서도 그리 신통치 못했습니다.

      후에 이 라이센싱은 전부다 회수가 되었구~~ 다시 원위치 되었습니다. ㅡ.ㅡ^

      오거님께서 다른것과 비교할 때는 최대한 공평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정품을 비교한다고 하면 조립품 말고~~
      메이저급을 비교하면 되겠네요. ^^(가량 소니의 노트북과 애플사의 맥북과 가격비교.. 이런것도 괜찮겠네요. 애플은 어차피 외산이니까.. 데스크탑은 예전애 애플사와 IBM사의 오리지날과 비교해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 )

      그리고 분명한 것은 애플의 최대 경쟁회사인 IBM은 개인PC사업의 데스크탑과 노트북쪽은 접었네요. (IBM에서 나온 오리지날 제품도 사용해봤습니다. 상당히 고가입니다. 만약 비교하려면 애플사정품과 IBM정품끼리 비교하면 애플사 제품이 비쌀까요? 그렇지 않습니다.)그 자리를 컴팩과 HP가 자리잡고 있네요. 제가 HP제품들을 좋아하는데~ 제품 자체가 애플의 매킨토시 만큼 튼튼합니다.
      내구성도 좋구 부품 업그레이드도 나름 좋게 되어있습니다. 국내 대기업제품중에 컴팩이나 HP제품의 하드웨어 만큼 괜찮은 하드웨어 만드는 회사는 보지 못했네요. 아연도금강판 제질을 사용하더군요. 단, 무게는 엄청 무식하더라구요.

      그리고 윈도기반을 사용할 때와 애플사의 매킨토시를 사용할 때의 생산성이라든지 유지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들어가는 자료들 이런거는 미국쪽에 계시는 분들이 자료를 올려주시면 고맙겠네요.

      분명 오래전에 이런 데이타들이 자주 올라왔었는데~~~ 한국이야 예전에 엘렉스(우리는 엘렉터라고 불렀습니다. ㅡ.ㅡ^)에서 독점으로 애플사의 매킨토시를 판매했는데 이 회사가 완전히 사기꾼 쓰레기회사입니다.

      한글 시스템을 70만원에 팔아먹었죠. 하드웨어어키와 함께...
      아무튼 악명높은 회사... 그래서 한국에서의 맥은 비싸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었죠. 한때 미국에서 직접 구매대행해주는 회사들까지 생겼을 정도니까요.


      참, MS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겁한 짓을 많이했죠. 이것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애플과의 소송에서도 이긴 힘의 원천은 돈의 힘이었죠. 그 당시 애플은 회사가 존퍠위기까지 몰리게 되는 급박한 상황이었고 나중에 MS에서 돈을 수혈을 받는 신세가 되기 때문이죠~~~

      굳이 애플사의 제품을 구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구요. 전시장에서 자주 사용해보세요. 저도 십오년전에 구입하지 않고 전시장에 출,퇴근도장 찍었더랬습니다. ㅎㅎ


  27. mookid
    2011/01/25 05:28
    마지막 링크된 기사에 대해서 한마디만 적을께요.
    기사가 직접투자와 고용창출면에 대하여 애플을 비판한 점을 비판하셨는데
    단지 애플의 리테일스토어직원이 정직원이라는 점으로
    고용기여도 및 기업의 윤리적 측면에서
    애플이 삼성보다 앞선다고는 말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적어도 삼성은 생산라인의 제조인력 만큼은 직접고용의 형태를 취하고 있거든요.
    따라서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립성, 공수, 공정, 비용문제에 관하여
    애플보다 훨씬 많은 고민을 제품의 설계과정에서 합니다.
    하청업체의 싸구려 임금을 받고 일하는 제조 노동자 입장에서 보면
    애플은 윤리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Foxconn은 딴회사니까
    조립이 어렵건 쉽건간에 예쁘기만 하면되고
    제조환경이 열악하건 아니건 간에 물량만 맞춰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게 바로 외주생산아닌가요?
    무조건 삼성을 비판하지 말고 잘하는 면은 칭찬해줄 필요가 있고
    무조건 애플을 옹호하지 말고 못하는 면은 비판할 필요가 있지요.
    프랑스 기자가 쓴 Foxconn 모습 링크로 올려드립니다.
    http://www.jordanpouille.com/2010/12/22/foxconn-young-workers-christmas/
    • 수채화
      2011/01/25 05:51
      삼성의 생산라인 상당수가 중국에 있습니다.
      이런면에서는 GM대우 자동차 회사가 우리나라에 더 이익입니다.

      그리고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한국에서의 못된 행태많죠.
      언론플레이 뿐만 아니라 ...
      정치인들 법조계, 검찰 이런곳에 열심히 떡밥을 뿌려대니까요...
      또~ 백혈병에 걸려 죽어가는 우리나라 생산직 사워들은요...
    • lhotse
      2011/01/25 22:32
      링크 잘 봤는데요.
      중국의foxconn이 아닌 다른 회사를 보더라도 중국내 현지 생산 직원들의 사는 모습은 도토리 기재기 아니면, 그보다 더 못합니다.
      그것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제죠. 한 마디로 법 문제입니다.
      중국의 생산라인 종사자들 생활 모습이 한국의 생산라인 종사자들의 생활 모습과 비슷하다면, 애플도 중국에 임가공을 맞기지 않았을 겁니다.

      삼성이 부품 납품 단가를 인하를 강요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이미 정해진 예산에서 움직이기 때문이기도하고, 또한 예산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단가 인하를 강요하죠. 이것이 삼성 직원에게는 추후 직원 평가에서 +요인이 되기도하고,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좀 더 낮아진 예산이 결정되죠. 이러면 또다시 예산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단가 인하 강요는 필수죠.
      증거는 없지만,(어차피 입으로 맺어지는 거래들이니까요.) 협력업체에서 알아서 단가를 인하해줬다고 말을 하기도 하죠.
  28. mookid
    2011/01/25 23:42
    생산라인이 중국에 있을지언정 외주생산을 하지는 않죠.
    중국, 베트남등 해외에 있는 현지인 생산인력도 전부가 삼성 정규직원입니다.
    제조업은 어떤 산업보다 고용창출효과가 크고 산업전반적으로 파급효과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도상국들이 경제성장을 위해서 가장 먼저 도입하는 산업이 제조업이구요.
    애플은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제조업 기반으로 돈을 벌면서
    막상 제조, 품질, 서비스등.. 제조업이 가질 수 있는 수많은 고용창출 효과를 버리고
    (//수채화님 고용이 한국에서 이뤄지건 중국에서 이뤄지건 간에요..)
    비용절감을 위해 외주를 주고있습니다. 전 그점을 비판한겁니다.
    일반적인 제조업체의 인력구성은 제조인력이 절반이상이 될정도로 구성되는데,
    애플은 이런 제조인력이 없으니 소수의 정규직 디자인, R&D, 마케팅 인력이 모든 이윤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윤을 독점하는 계층은 미국에서 대학나온 미국시민권자들이지
    고생하는 개도국의 Foxconn 어린 직원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삼성은 자사직원이 자살하건 병에 걸리건 윤리적으로 비판을 받고 일정부분 책임을 지지만
    애플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Foxconn의 살인적인 업무강도로 직원이 14명이 자살해도 그건 Foxconn의 문제지 우리문제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골치거리 문제에서 한발 벗어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외주생산입니다.
    최소한 국내기업들은 그런 방식은 취하지 않습니다.
    윤리적으로 옳은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 모리슨
      2011/01/25 23:35
      기가막힌 말슴을 하시는군요. 해외에 사셔서 한국 사정을 전혀 모르시나요?

      국내기업들이 윤리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에 외주생산을 취하지 않는다구요?

      삼성뿐만이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 특히 LCD, 반도체 기업들 상당수가 외주공정을 하고 있습니다. 구미, 창원과 같은 도시에 가보세요. 대기업 하청업체(부품 납품이 아니라 조립공정)2차, 3차 외주업체들 수두룩합니다. 그 중에서 근로환경이 극악한 경우가 삼성이구요.

      아, 구미의 경우는 삼성이 거의 철수를 했죠. 베트남으로 다 옮겼습니다.

      삼성이 자사직원이 백혈병에 걸려 사망했을 때 어떤 책임을 졌죠?
      삼성이란 기업과 윤리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는건 수도 없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폭스콤의 노동자가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하는 것, 자살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 것, 정말 가슴아픈일이죠.

      근데요 중국 근로기준법에 대해서 아세요?
      폭스콤과 애플은 계약관계입니다. 저런 참담한 현실의 책임이 중국 정부와 폭스콤에 있고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본주의시스템입니다.

      아, 서울대산학연구팀에서 삼성반도체 공장 조사했을 때 벤젤인가? 1급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50배인가 나왔다죠? 그런데도 백혈병환자가 속출하고 있음에도 책임안지고 있죠.

      저는 눈씻고 찾아봐도 삼성의 패악질이 있음에도 잘하고 있다는거 안보이는군요. 높은 매출? 높은 이익? 그건 그들의 얘기구요.

      중국 미국기업의 어두운 부분에 발끈하시는 분이 국내에서 정경유착의 최정점에 있는 기업에는 칭찬을 해주자?

      국외 하청업체의 낮은 임금 때문에 애플이 윤리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서 삼성의 부품공급업체, 외주생산업체의 비정규직 문제(그들의 임금이 최저임금에 턱걸이한다는거 아시죠?)는 문제는? 이런 부분에 먼저 발끈하셔야죠.

      님과 같은 사고를 갖고 계신분이 동희오토 문제엔 관심이나 있으신지 모르겠군요.

      삼성이 높은 매출 올리면 님의 호주머니와 관계없이 그저 행복하세요?
    • mookid
      2011/01/26 00:21
      모리슨님 엉뚱한 방향으로 비판을 하시네요.
      1차,2차,3차하청의 문제는 삼성이건 애플이건 동일한 문제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님 말대로 근본적인 문제는 자본주의이니까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막대한 이윤을 누구누구가 나눠갖느냐는 문제입니다.
      물론 삼성도 이문제에 대해 완벽하게 자유롭지 않다는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조인력의 직접 고용으로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바는 애플보다 크다는 면을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게 원글에 링크된 기사가 하고자 했던 말이구요.
      실제로 SMT부터 조립, 메인공정, 품질관리까지 Foxconn에 외주는 주는 것과 위에 열거된 것들이 직접고용된 직원이 하는 것을 비교했을 때 어떤 면이 사회적으로 고용창출이나, 경제발전에 도움을 줄까요?
      제가 하고 싶은 건 그겁니다. 정경유착이니 논점을 딴데로 돌려 흐리지마세요.
      만약 백혈병이니 직원자살 논란도 인력을 외주화했으면 벌어지지도 않았을껍니다.
      삼성을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삼성과 애플을 비교했을 때 애플이 못하고 있는 면은 충분히 비판받을만 하지 않나요?
      무조건 애플만 옳다고 기사를 비판하니 한번 써봤습니다.
    • 모리슨
      2011/01/26 01:17
      삼성은 외주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단언하시지 않으셨나요? 게다가 그 이유가 윤리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이다라고까지 하셨어요

      그런데 다시 완벽하게 자유롭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군요.

      제가 기막혀하는 이유는 님이 애플이 윤리적으로 문제있다고 하는 것이 제조(조립)공정을 외주를 줬고 외주업체에서 저임금 문제와 자살사건이 있다 이게 다죠?

      삼성을 칭찬해야한다는 것이 직접 제조라인을 갖고 있고 제조인력을 직접 고용했다. 이거 하나로 다른 패악질들이 있음에도 칭찬하자 이거죠? 아 패악질은 인정 안하실 수 있겠군요. 하지만 이건 팩트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직접 고용으로 인한 사회적 기여에서 사회란 어느 사회를 말하는건가요? 대한민국 사회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전세계 노동자를 위한 인류 전체를 말하는건가요? 이 부분이 명확해야 논쟁이 되겠죠?

      여담으로...애플이 미국에서 직접 고용하여 제조를 직접 다 한다면 제품을 만들 수가 없을텐데... 아이폰, 아이패드를 출시안하는게 미국 사회에 기여하는건가요? 아니면 애플이 중국 정부를 압박하여 중국 노동자들의 근로기준을 향상시켜야할까요?

      여담2 - 고용문제만 언급하시는데 삼성의 경우 지난 4년간 매출액이 50% 늘었으나 고용은 9.9%(1만명) 늘었습니다. 그것도 최근 스마트폰 스카우트 때문이죠.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서 삼성전자가 고용이 많은 기업이 아닙니다. Global순위가 삼성전자 32위예요.(2010) 고용 순위는 한참 아래입니다.

      여담3 - 님이 말슴하신 사회가 한 국가내의 사회를 가르킨다면 삼성의 경우 중국, 베트남 등지에 공장세우는거 거기서 삼성이 직접 고용을 하던 외주를 주던(직접 고용해도 저임금 문제는 남죠) 그건 사회기여가 제로인거 맞죠?


      님이 쓰신글 찬찬히 보면 솔직한 느낌은 애플을 까기 위해 억지 논리 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삼성 만세 부르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표현이 심했다면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그런 느낌이예요.
    • 모리슨
      2011/01/26 01:33
      아, 막대한 이윤을 누가 나눠갖느냐가 핵심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삼성의 노동자가 업무 대비해서 이윤을 많이 나눠갖는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자꾸 사회적 기여 말씀하시는데 기업이 기부 같은 행위 외에 사회적 기여를 한다는 것은 고용과 성실한 법인세를 포함한 세금 납부, 적정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1. 고용 - 매출대비 고용이 많지 않은 기업이라는거는 말씀드렸구요.

      2. 법인세등 세금 - 한국 법인세 세율은 24.2%이지만 세액공제 등을 통한 유효세율이 삼성전자의 경우 10.48%입니다.
      참고로 도요타 - 34.6% 애플 29.3%입니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국내 대기업의 유효세율이 낮은게 기업잘못이냐고 물으실 것 같은데, 네 기업잘못입니다. 대기업이 가만히 있는데 정부에서 세액감면 등 인센티브 주고 법인세 낮추진 않죠. 정경유착의 최고 정점에 삼성이 있다는거 우리나라에 모르는 사람 없죠?

      기업 상속과 관련한 상속세 내지는 증여세 - 극단적인 사례가 삼성의 경우라는거 아시죠? 그 공룡집단의 지배권을 대물림하면서 낸 세금이 16억인가 그렇죠? 이건 극악한겁니다.

      3. 소비자와의 관계 - 이건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천지차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봤을 때 삼성은 사회적 기여에서 최악인 기업입니다.

      애플이 사회적 기여를 얼마나하는지 전 잘 모르구요. 사회적인 악행을 얼마나 저지르는지 잘 모릅니다. 욕먹을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반사회적 행태를 저지르진 않았기 때문에 소개되는게 없겠죠?

      폭스콤 사례를 애플의 사회적 악행을 저지른 경우라고 우기는건 넌센스구요.
  29. 지나가다가
    2011/01/26 12:20
    저도 주식투자 관련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는데..
    국내 기업들이 대부분 대기업일 수록 ISO 대비가 안된 것이 많죠..

    특히.. 최근에 표준이 제정된 ISO 26000... 기업의 사회책임을 표준화 한 것인데..
    세별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미달된 것이 많습니다.
    유럽의 한 투자회사 (노르웨어 정부연기금이 대표적)에서는 국내기업들.. 대기업들 (업종을 주도하고 있는 소외 주도주.. 요즘 시총 대형주 들이 주도 중 이죠..)
    ISO 26000에서는 노조 구성 여부와 사회책임 등이 상당히 강하게 요구되는 것인데..
    그 투자회사에서 세별전자.. 고전자동차..에 투자를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ISO 26000에서 미달되는 부분이 있고.. 게다가 많아서 투자를 철회했다고 하죠..

    그 세별 전자와 그 그룹들.. 맹인들에게 혜택을 주던 맹인안내견 사업도 접었다죠.. 그게 얼마나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이 되는 것이었는데... 점차 돈만 아는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은 ISO 26000을 상당히 일찍 준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국내 기업들도 결국에서는 ISO 26000 때문에 물건 팔기 어려워질 때가 올 수 있습니다..

    ISO 26000 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겁니다. 그것도 소비자들이 만드는 무역장벽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경쟁국이나 수출국의 NGO들이 나서는 경우에는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관련 기사 참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102092704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011/e2010110718260848750.htm

    관련 내용의 국민권익위 블로그...
    http://blog.daum.net/loveacrc/3353

    제 시각으로는 대한민국에서 무노조 경영을 하는 기업들 모두는 ISO 26000 에서는 인권을 보장하지 않는 기업들이 되는 것이군요...
    (노조 여부를 노동측면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권측면에서 본다고 하네요...)
    SRI.. 사회책임..

    세별전자... 알래스카에서 귤까먹을 소리 입니다..
    씁쓸하죠..

    세별증권에서 나온 대외비 "세별전자 사업 부문별 주요 부품사 현황"을 읽고 있는데..
    자화자찬이 가득하네요....

    인텔을 넘어 애플과 비교하자.... 참 나.. 웃음.. 참 나...
    인텔은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죠.. 세별전자는 메모리반도체 회사... 분야가 다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OS도 만들도 아이웍스도 만들고.. 세별전자는 가전업체입니다... 분야가 다르죠... 애플은 소프트웨어만 20~3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할 법 한데 말입니다.. 하드웨어는 한다 하더라도.. 소프트웨어를 담기위한 목적에서 만드는 것 (제 생각에는..) 같네요...

    캐나다에서 4년 정도 거주하시고 오신 분이 말씀 하시기를.. 세별전자.. 대한민국에서 생각하는 것 같은 위상은 절대 아니다.. 그냥 일개 가전업체이고.. 부품업체일 뿐이다.. 스마트폰 좀 만들 수 있는 그정도 위치이지.. 대단하지 않다.. 라고 합니다.. 베스트바이 같은 곳에서도 몇 제품 없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은 1+1으로 팔리고 있고.. 그냥 부품업체로 많이 인식한다고 하네요.. 오히려 RIM이나 HTC를 더 높게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세별증권의 자료도 보면... 부품 위주로 되어 있네요.. 완제품 보다는 말입니다.. 완제품 중심으로 설명해도 부품사들을 이야기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LCD, AMOLED, 반도체 같은 부품성이 강한 제품에 대해서만 늘어놓았네요..

    뭐 이 중에서 투자할만한 회사도 있겠죠... (일부 회사는 세별전자 전직 임원들이 퇴직하면서 떼네어준 (만들어준) 기업들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신들이겠죠.)

    마무리 하죠.. 에휴...
    • 수채화
      2011/01/26 18:30
      ^^ 잘 정리해주셨네요...

      애플이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것을 아는 분들은 정말 적더군요. ㅡ.ㅡ^
      애플사에서 나온 일정관리 프로그램 클라리스오거나이저라는 프로그램을 예전에 사무직에 있을 때 사용했었죠. 정말~~ 넘 편리하고 좋았어요.

      그거 출력 그대로 하게되면 다이어리에 그대로 끼워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삼별전자는 정말~~~ 영 아니거든요~~~
    • 모리슨
      2011/01/26 22:36
      스티브잡스가 한 말인지 누가 한 말인지 기억나진 않는데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이쁜 상자안에 담아 파는 회사다"라고 했죠.

      무노조 경영(적합한 표현이 아닙니다. 노조를 만들고 말고는 경영의 판단이 아니죠. 노동자가 스스로 판단할 일인데 그걸 막는다는거 자체가 노동탄압, 인권탄압입니다.)을 언제고 고수할 순 없다는거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자신들도 알고 있을지도 모르죠.

      근데 삼성에 노조가 생긴다해도 어용노조일 가능성이 높지만 노조가 있고 없고는 삼성의 입장에선 하늘과 땅 차이일겁니다. 그때 노조를 상대해본 경험이 전혀 없으니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지금처럼 회유, 협박으로 대응한다면....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려볼 수 있겠지요.
  30. virus
    2011/01/28 00:32
    이 글이 20일에 올려진 걸 감안하면----업데이트가 좀 늦죠?
    짬짬이 시간을 내어 운영하시는 것인 만큼 새 글이 올라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하지만...ㅎㅎㅎ

    애플이 최대 실적을 이끈 숨은 주인공을 꼽으라면---팀 쿡이라는 사람 덕이라고 봅니다.
    잡스가 구슬을 만드는데 능하다면, 이사람은 궤는데 능한 거 같더군요.

    잡스 이후의 애플을 걱정해 주는(?) 글들은 많던데, 대부분 이사람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더군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연 뒤에는---그 못지 않은 조연이 있게 마련인데도 말이지요...
    • Eun
      2011/01/31 14:52
      죄송합니다.
      게으르다 보니 새글이 점점 늦어졌네요..
      이제 일주일간의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1년에 한번씩 Training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지난주 였습니다. ^^
      이젠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네요. ^^
      오랫만에 책상에 앉아서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니 머리가 말을 듣지 않네요. ^^
  31. Apple Store Ginza
    2011/02/09 02:25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내용이네요.
    하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애플스토어 점원은 모두가 정사원이 아닙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제일 아래층에서 애플제품을 만져볼수 있는 층에서 있는 분들은
    3개월~6개월의 계약직분들이 많습니다. ^^;
아이폰을 따라하려면 이것부터 따라하세요.
2011/01/18 16:02

애플의 2007년도에 선보인 아이폰은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도 아니고 세계 최초의 터치폰도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성공 그 이후부터 아이폰 워너비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죠. 제품의 디자인 뿐 아니라 UI와 기능들까지 아이폰을 닯은 녀석들이 속속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이 다음 버전 아이폰을 내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녀석이 나옵니다. 물론 하드웨어적 성능은 나중에 나온 녀석인만큼 아이폰보다 좋다는것을 강조하면서 나오죠.
아이폰4가 출시되고 올해 6월 정도에 아이폰5가 나온다는 가정을 한다면 수많은 제조사들은 애플의 디자인이나 UI를 따라하려고 또 노력할 겁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며 모방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는 분들께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레드오션이 된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중 하나는 성공한 녀석 따라하는것일때니까요.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의 디자인이나 성능 또는 UI/UX를 따라하면서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며 성공적 요인중 하나인 지속적인 OS 업그래이드를 따라하지 않는 기업은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내놓은 뒤 지속적으로, 무료로 OS 업그래이드를 일괄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있었던 제가 2007년 iOS 버전 1부터 작년에 아이폰4로 바꾸기 전까지 사용하면서 애플은 1세대 아이폰 유저들에게 하드웨어적 한계가 허용되는 시점인 3.2까지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줬습니다. 1년에 한대만 내놓는 이유는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제품을 내놓고 나서 지속적으로 OS를 업데이트 하면서 사후 관리하는데는 수많은 인력과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라도 하나만 내놓는게 낫다는 판단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 제품을 한해에 여러개 만들다 보면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사후관리의 퀄리티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업데이트는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애플이 모를리 없죠. 그동안 소비자 만족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이유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이기 떄문일겁니다. 이렇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은 유저들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의 성공을 따라하고 싶은데 겉모습만 따라하는 기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성공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를 찾는다면 지속적인 사후관리 또는 OS 업그래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서 애플을 따라잡겠다고 말하는건 모순처럼 들립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폰 업그래이드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 중에 가장 업그래이드에 신경을 쓰는 기업으로 1위에 HTC가 올라왔습니다.
진저브래드가 이미 나온 시점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2.2 프로요도 업데이트 된 제품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서도 HTC는 안드로이드폰 제품군들 가운데 약 절반 정도가 2.2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그 다음이 모토로라로 약 15.4%가 2.2로 업데이트 됐고 3위에는 삼성이 11.1%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외에 Dell이나 LG, 그리고 Sony와 같은 경우는 2.2로 업그래이드 된 제품군들이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할겁니다.
[Resource: Android update study finds HTC, Motorola have best track record]
2.3버전인 진저브래드가 이미 나왔고 2.2 프로요는 약 6개월 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기존의 안드로이드폰들의 업그래이드가 계속해서 지연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조사들이 1년동안 만들어내는 안드로이드폰이 하나 그 이상이기 때문에 업그래이드를 위한 인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제품 개발과 업그래이드 팀을 함께 운영하는것도 쉽지 않는데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업그래이드 또는 사후관리 인력으로 따로 빼는게 쉽지 않죠.
두번째는 제조자들과 이동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OS를 그대로 놔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이 새로운 버전을 내놔도 제조사들이 이를 다시 커스터마이즈를 해야하고 그 뒤에는 제품을 공급해주는 이동통신사의 요구에 맞게 또 한번의 변형이 필요하기 때문에 OS 업그래이드는 점점 더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력과 자본은 한정되어 있고 제품들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니 사후관리를 애플처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적어도 1-2년을 사용해야 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안드로이드폰들은, 또는 아이폰은 계속해서 OS를 업그래이드 해주는데 내폰만 그렇지 않다면 불만은 점점 커지겠죠. 현재 LG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제품을 내놓고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수개월 이내에 또  다른 제품을 내놓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제품들을 단기간내에 내놓다보니 사후 업그래이드는 엄두도 못내게 되는거죠. 이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사후관리를 받지 못한다면 그들의 다음 선택은 무엇이 될지 모르는걸까요?

겉모습의 아이폰은 이제 그만 따라하셔도 됩니다.
이젠 소비자들이 원하는 부분을 따라해 봅시다.
2년동안 지속적으로 업그래이드를 해주면서 소프트웨어의 기능 향상이나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그렇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들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HTC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LG나 소니가 그러지 못하는 이유를 다른데서 찾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제품군을 1년안에 내놓는것은 제조사 맘이겠죠. 하지만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내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후관리에 인력을 배치할 수 있을 만큼 말입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왔을때 최대한 단기간 안에 업데이트를 해줄 수 있을 정도가 되지 못한하면 제품군의 숫자를 줄이면 어떨까 합니다.
겉모습을 너무 따라하면 욕먹지만 이런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와 같은 서비스를 따라하면 칭찬받습니다. 애플을 따라하려면 소비자 만족도가 왜 높은지 왜 아이폰 재구매율이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지를 다시 한번 연구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스마트폰은 OS가 생명이죠? 이 생명이 적어도 2년동안은 유지되도록 소비자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는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
제 블로그가 맘에 드시지 않으셨는데 여기까지 오셔서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직접적으로 제 블로그를 타겟으로 삼아 포스팅을 내놓고 비하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트위터로 RT하는 가운데 비난과 욕설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애플빠들의 공간, 애플빠 천국, 교주, 애플빠, 앱등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포스팅을 쉬는동안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제가 언론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니고 파워블로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 주심에 대해 우선적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새겨 듣겠습니다. 저는 특정 기업을 비방하기 위해 특정 블로거를 비방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거나 블로거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쳐줬다면 죄송합니다.
고언이 필요가 없다면 말 할 필요도 없겠죠.
고언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그러니 흑백논리나 스테레오타입으로 논쟁 하는것을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비판을 할 수 있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조금더 성숙된 모습으로 블로깅을 하겠습니다.
순수 블로거라는 말이 안어울릴지 모르겠지만 그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아무것도 아닌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는 말씀 올립니다.
여기에 오는 모든분들 건승하시길...
 
2011/01/18 16:02 2011/01/18 16:02
  1. 냥이
    2011/01/18 16:24
    1등인가요? 거의 매일 은님의 블로그를 들락 거리면서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확인하곤 합니다. 드디어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HTC가 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명성을 얻었는지 울나라 기업들이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OS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최적화로도 유명하죠. OS 발적화로 유명한 국내기업과 비교가 되는군요. 사실 국내대기업에게 애플은 아직까지는 넘사벽이죠. HTC나 제대로 따라잡고 애플을 논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드디어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길래..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LG피쳐폰을 사고 아직까지 업그레이드 안 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업그레이드 할 심산입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면, 은님께서 블로그에 올리셨던 유용한 팁들을 다시 한 번 리뷰해 봐야 겠어요^^
    • Eun
      2011/01/19 08:36
      국내에서야 HTC는 대만 중소기업 업체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세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HTC처럼 스마트폰을 잘만드는 회사도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폰을 최초로 내놓은 회사도 HTC고 구글의 레퍼런스폰을 만든 회사도 HTC죠. 그리고 최초로 4G 스마트폰을 내놓은 회사도 HTC구요.
      아마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 중에 애플 다음으로 성장률이 가장 높은 회사가 HTC가 아닌가 합니다.
      그들의 공경적인 경영과 사후관리는 국내 업체들이 많이 본받으면 좋을것 같네요. ^^

      버라이즌의 아이폰4가 얼마나 많이 팔릴지 궁금하네요. ^^
  2. 쎄미
    2011/01/18 17:09
    아싸 2등 ㅋㅋ알바의 공격은 끝이 없군요...저도 애플 찬양해서 블로그 반문자를 늘리고 싶지만, 글솜씨가 엉망이라 ㅜㅠ(절때로-> 절대로 ㅎㅎ)
    • Eun
      2011/01/19 08:40
      알바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처를 주는걸 재미삼으시는 분들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너무 강조하다 보니 절대로가 절때로가 됐네요. ^^
  3. TOAFURA
    2011/01/18 17:54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제품 선택의 필수는 사후관리가 얼마나 되는가 이겠죠.

    현재 NOKIA 제품을 사용 중이지만 OVI를 지원해주질 않으니 정말 답답함을 느낍니다.

    절대 이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겠노라 결심하며 올 연말엔 '사과'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ㅜ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주변에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 제 책상에 써놓은 격언이 있는데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버려 두라',"괴테"님의 말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 Eun
      2011/01/19 08:44
      제가 가지고 있는 국내 유명업체의 PMP는 인터넷에서 플래쉬도 되고 동영상도 코딩없이도 플레이되는 디빅스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플래쉬는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디빅스또한 새로운 포맷으로 코딩된 동영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문제는 제품만 팔아먹은 이 기업은 어느정도까지 마이너 업그래이드만 해주다가 끝을 냈다는 겁니다. 이젠 동영상을 보려면 디빅스를 지원해도 별로로 코딩을 다시 해주지 않으면 플레이가 되질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플래시로 된 페이지나 영상을 보려면 최신 버전이 아니라 플레이가 안된다고 하는데가 많습니다.
      결국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으니 거의 무용지물처럼 되버렸습니다. 그 이전에 샀었던 1세대 아이폰은 잘 사용했는데 이 녀석은 지금 어딨는지조차 모르죠.
      기업이 제품만 팔고서 모르쇠한다면 소비자들도 언젠가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을 모르쇠로 방관하게 될겁니다.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경영방식은 결국 화를 불러오겠죠.
  4. 01upmarin
    2011/01/18 17:55
    맺은말을 보니 저도 기분이 안좋군요. 힘내세요.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당. 이런 글들이 조중동등 매스미디어에 실려도 하등 이상하지 않은 사회가 오길 기달려 봅니다. 화이팅!
    • Eun
      2011/01/19 08:46
      글재가 없다보니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한국어를 쓸 일이 많지 않다보니 표현력도 부족하고 문장이나 문법 그리고 띄어쓰기등이 많이 부족하죠.
      물론 제 자신의 생각과 얇팍한 지식이 가장 큰 문제겠죠.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 문제입니다. ^^
  5. Beamimi
    2011/01/18 17:59
    오늘도 Eun님글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변한게 있습니다. 아이폰 쓰기전에는 새로운 피쳐폰이나오면 바꾸기에 바빴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폰은 새로운게나오면 관심이가고 바꾸게되더라구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는 바뀌더라구요 특히 ios4로 업뎃을 하면서 크게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은 os엡뎃이러는걸 그때는 새폰을 쓰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윈도폰쓸때랑은 정말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런하나하나 소비자를 배려하는 행동이 있기때문에 1년에 한종류만 출시하지만 그걸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구매를하고 애용을 하나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Eun님의 글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찾아와 애독을 하는 많은사람들이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바랍니다!!!^^
    • Eun
      2011/01/19 08:48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
      애플은 새로운 버전을 내놓으면서 유저들을 즐겁게 만듭니다. 계속해서 유저들이 더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다음 버전을 내놓는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기능들을 개발자 키트를 통해 미리 알고나면 다음 버전이 기다려지곤 합니다. ^^
      벌써부터 아이패드 4.3 버전이 기다려집니다. 네/다섯손가락으로 아이패드를 조종(?)하면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실것 같습니다. ^^
  6. 매쓰TM
    2011/01/18 18:27
    오늘은 조금 날이 풀렸지만..
    그래도 낮최고 기온이 영하네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식리 바랍니다..^^
    • Eun
      2011/01/19 08:49
      여긴 한국에 비하면 따뜻하다고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도 눈이 오긴 했는데 날씨가 얼듯말듯해서 결국 눈비로 오고 말았죠...그리고는 날씨가 더 추워지지 않아 얼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눈데신 보슬비가 내렸네요. ^^
  7. 비밀방문자
    2011/01/18 18: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1/19 08:51
      그렇죠.
      문제는 제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분들 또한 저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는 거겠죠. 세상이 너무 이상해 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아니면 나, 검은색 아니면 흰색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하고 시작한다면 조금 더 나은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감정적으로 대하는것을 조금만 더 자제해 준다면 좋은 문화가 정착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8. 최환석
    2011/01/18 18:43
    맞는 말씀
    시원한 말씀 최고
    • Eun
      2011/01/19 08:52
      당연한 이야기겠죠. ^^
      스마트폰의 생명이 소프트웨어라면 사후관리 또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9. 갤럭시
    2011/01/18 18:49
    근데 왜 비난을 하는거죠? 생각이 다르다고?
    • Eun
      2011/01/19 08:54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 중 하나가 생각이 다르기 떄문이기도 하겠고...
      그냥 악성댓글을 즐기기 떄문이기도 하겠죠...
      의무감 때문에 그러기도 하겠고...
      고언을 듣지 못하기 때문이기 하겠고...
      오해가 있기 때문이도 하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내용 전달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니고...그렇다고 한국어를 매일같이 사용하는 환경도 아닌 사람이 포스팅을 하다보니 많은 부분에서 어눌합니다.
      이런것들이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10. 고딩개발자
    2011/01/18 18:53
    폐쇠하라는 건 좀이상하네요...os지원은 공감 가네요피쳐폰 사용할때 펌웨어가 3개월까지는 잘나오다가점점 느려지더니 안나오더군요피처폰은 그래도 상관없지만 스마트폰은 업데이트가 꼭중요합니다
    • Eun
      2011/01/19 08:58
      저를 언론인으로 보거나 칼럼니스트로 보는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그래서 왜 일방적으로 애플만 좋아하냐...중도를 걸어라....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하라라는 식의 요청이 꽤 있거든요..
      그렇게 해도 제가 말을 듣지 않은것처럼 보이고..계속해서 특정 기업이나 언론에 대해 고언을 하고 있으니...그냥 문닫는게 어떠냐고 하시는거겠죠.
      그냥 수많은 블로거들 중에 한명으로 보시면 편할텐데요.
      저도 블로그 스피어를 돌아다니면서 제 생각과 아주 다른 분들을 많이 접합니다. 그리고...나서는 그 블로거가 쓴 글은 저절로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개인이기 개인적인 공간에 자신의 글을 썼기 때문에 제가 뭐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상당히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모니터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불안하긴 하네요.
  11. foodnjoy
    2011/01/18 18:57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법..세상 이치라 생각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9 09:02
      세상이 다 그런거겠죠? ^^
      감정적으로 대하면 그대로 대하는 제 자세에도 문제가 있을겁니다.
      어눌한 표현이나 포스팅도 문제겠구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김동현
    2011/01/18 18:58
    힘내십시오~ 힘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하십시오~
  13. virus
    2011/01/18 18:58
    ---
    삼성 언론 공작단...
    이 쓰레기들을 어떻게던 처리해야 할 텐데...
    기가찬건---이놈들 월급주는데 한 몫 거들게 될 거 같다는 겁니다.

    기어코 갤탭이란걸 사겠대서---사고프면 니가 벌어서 사---일갈해주었는데
    내가 만들긴 했어도...지들 인생이라나 뭐라나...기가차서.
    사주기만 해 봐. 너 부터 쫓아 낼꺼라 마누라 단속해 두었지만...후ㅜㅜㅜ

    저번에 잠시 언급했지만---실명 로그인 창을 만드시길 다시 한번 권합니다.
    불편해도 보고자하는 사람은 로그인해요.
    글 쓰지 못하게 악다구니 쳐바르는 인간들 막는 방법은---이거 외엔 없습니다...
    • 키다리
      2011/01/19 06:04
      virus님 연배가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모양입니다.
      막연하게 30대-40대초반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말이지요. ^^

      아드님께는 "니가 벌어서 사!"라고 말씀하시지 말고 "갤탭 사려면 그 동안 나에게 진 잠재부채부터 다 갚고나서 사든지 햇! 갤탭만 아니라면 받을 생각없다만!"이라고 하시면 어떨런지요. ^^
    • Eun
      2011/01/19 09:06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갤럭시탭 가격을 인하하는걸 보면 분명 다음세대 태블릿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아드님께서 얼마나 절실히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버전을 기다리시던지 아니면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 시점까지 기다려 보시면 좋겠네요.
      그때가 되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 넒어져 있을겁니다. ^^

      제가 듣기 싫다고 사전 댓글 승인제나 로그인 제도를 만드는것은 소통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말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그냥 이데로 놔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함께 소통해야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말이죠. ^^
    • virus
      2011/01/19 20:01
      심장 반을 쪼개주면 30대로 돌려주겠다는 악마가 있으면
      ---주저없이 바로 계약하고 싶습니다....

      소통도 좋습니다만
      인간 쓰레기 놈들 글을 다 소화하긴 힘들어요.
      이미 경험하셨듯이---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14. mesafalcon
    2011/01/18 19:04
    현재 HTC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C가 분명 OS 업그레이드 속도가 좋다고 하지만, 여전히 제가 사용하는 wildfire 는 가능성이 없어보이는군요. 분명 사기전에는 프로요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자꾸 늦어지는거 보니 이제 HTC 제품도 별로 사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 2년뒤에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 Eun
      2011/01/19 09:07
      그렇군요. HTC의 제품군들 가운데 절반만이 업데이트 됐으니 나머지 절반은 아직도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겠죠. 특히 중저가 폰들일수록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업데이트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면 아이폰만큼 좋은 스마트폰이 없죠. ^^
  15. Masterkang
    2011/01/18 19:25
    매일 출근 하면서 eun님 블로그 확인 하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ㅎㅎ
    힘내세요 ㅎㅎ
    글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 Eun
      2011/01/19 09:08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저는 게으름이 점점 더 늘어만 가서 일주일에 하나 포스팅 하기도 어려워 지는군요. ^^
      이놈의 게으름..이라기보다..요즘 커피에 푹 빠져서..커피 공부중에 있습니다. ^^

      커피 전문 블로그로 탈바꿈 할까요? ^^
  16. jyhyun
    2011/01/18 19:39
    뭐 국내 기업의 사후관리/유지보수 수준은 이제 걸음마도 못하는 수준이니까요.
    (SW/HW 납품하면 끝이라는 분위기가 만연해서 ^^;;)
    좋아지겠죠. 좋아지도록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하구요.

    EUN 님은 이미 논쟁의 중심에 계신거 같네요. 애플이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면요. ^^
    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지만 정규분포 98%안에 들지 않은 좌우 1%씩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이해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이해가 아니라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심이 정신건강에 좋으실 겁니다. ^^

    건필하세요..
    • Eun
      2011/01/19 09:11
      국내 블로그 스피어 안에서 보자면 제 블로그도 정규분포 밖에 있는 좌우 1% 입니다.
      뭐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돈에 얽매이지 않고 제 자신의 생각과 표현 또는 논리를 그대로 쓰면 되겠다 싶으니까요.
      욕먹어도 어쩔 수 없겠죠..제 자신은 제가 변화시킬 수 있겠지만 남은 아무리 억지로 해도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제가 스스로 변하고 발전해야겠죠.
      쓴 가르침을 블로그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17. RakaNishu
    2011/01/18 19:48
    그래도 은님 뒤에는 은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접니다. 넵.ㅋ 힘내세요!! :)

    궁금한게요, HTC도 분명 제품은 굉장히 많지 않나요? 근데 업데이트가...헐..ㅋ
    국내에 출시한 것은 그닥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은 수는 아닌 듯 한데
    국내기업들보다 업데이트도 빠르고...AS는 개판이라지만 -_-;;;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싶어요. -ㅅ-?

    오늘의 오타 : 애플의 내놓은 아이폰, 만들어는 안드로이드폰들, 절때로
    • Eun
      2011/01/19 09:13
      저를 지지하면 애플을 맹신하는 교인으로 취급받습니다.
      저를 멀리해 주세요.
      하지만 계속해서 오타를 찾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빠른 수정이 가능하니까요..^^
      항상 제 글을 검토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미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제가 거하게 거피한잔 쏘겠습니다.
      젤 큰거 라지로요..^^
  18. sewonii
    2011/01/18 19:52
    어제 폰을 뒤적거리다 문득 설치된 어플의 갯수가 궁금해져서 확인해보니 정확하게 어플만 400개,사진475장,동영상8개,음악66곡 정도가 있더군요.간만에 동기화 시키면서 어플을 310개로 줄였습니다.전체공간 14기가 중에 13기가를 꽉채우고 꽤많은 어플을 멀테로 실행시키면서도 한번도 버벅대거나 먹통된 적이 없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새삼 ios와 애플의 최적화 능력에 놀람을 금치 못하게 되네요.
    • Eun
      2011/01/19 09:15
      제 아이폰을 지금 보니 음악이 153곡, 비디오가 67개, 사진이 510개, 앱이 132개로 29기가의 저장공간 중에 6기가 정도만 남아 있군요...
      그래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
      너무 잘 돌아가니 앱들을 수도없이 깔고 지우고 깔고 지우고 하고 있네요. ^^
    • 고딩개발자
      2011/01/19 10:01
      전 음악악이 680, 비디오 0, 사진 36, 앱 64, 책 4권있고
      남은 저장공간은 13.5중에 5.5남았습니다. ㅎㅎ
    • Eun
      2011/01/19 10:18
      고딩개발자님 음악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680개라면 한 앨범에 7-8개정도 들어간다고 치면 앨범 6-70개 정도를 넣고 다니는 수준이네요. ^^
  19. ....
    2011/01/18 20:22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음... 오늘글은 우리나라 소프트 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전부 가슴 아픈 글이 되겠네요 ^^;;
    듣기로는 아직 우리나라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많지도 않고,
    그나마도 삼성에 많이 몰려있다는게,
    위 통계에서도 보이는 것 같아 조금 씁슬 합니다.

    많이 모여 있다는 삼성이 3등이니.. 다른 기업은 말해 무엇할까요 ^^;;

    그리고 OS 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기업과,
    남이 만든것을 가져와서 적용 및 최적화에도 버거워 하는 기업은
    비교의 선에 있을 순 없습니다.
    에플과 비교 할려면, 아마도 RIM 이나, NOKIA 같은
    자체 OS 와 자체 Application Market 을 가진
    Smart Phone 회사를 비교해야 맞지 않을 까 합니다.
    (기술 력 차이는 무시 못하죠 ^^ 참 삼성의 바다는 논외로 쳤습니다.)

    그리고 어느 홈피에서 읽은 글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는 구글이 제공하는
    특정툴인지 뭔지가 있어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고
    배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표현이 좀...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 전까진 기업들에서는 배포가 불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도 OS Ver. 발표 후에,
    꽤 지난 시점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어떤 사람들은 OS 업데이트 예상시점을
    기업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구글을 확인한다고 그러는 것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뭐 모든 제품 못해주는 것은 그 회사의 기술력 차이,
    또는 인력 운용의 차이가 맞겠지만,
    시기의 차이는 딱 회사 때문이라고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래도 삼성 이제는 1번은 업데이트 해 주세요 ^^, A, S
    2년정도 더 지켜보면 결말을 알 수 있겠죠 ^^

    그리고 악플에 너무 많은 상처를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RO
      2011/01/18 21:29
      잠시 댓글을 달자면
      위 포스팅의 내용이 기간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주 내용은 지속적인 업댓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 Eun
      2011/01/19 09:19
      제가 듣기로는 애플의 아이폰 개발인력만 200명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단 하나의 기기를 위해 그렇게 많은 인력들이 배치된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는 기업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하나 둘씩 만들어 갈수록 집중이 점점 더 분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력은 계속적으로 나눠져야 하구요. 그렇다고 제품 개발을 위해 더많은 인력들을 뽑을수도 없습니다. 인력이 많아진다는 뜻은 투자가 점점 더 커진다는 의미고 그렇게 되면 순수익이 더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니까요.
      이제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기업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IT의 힘이 소프트웨어에 있다고 말로만 하지 않고 집적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 까만아기양
    2011/01/18 20:22
    애플빠 자처합니다 아이튠즈 동기화 개념땜에 업글이 진짜 편해요
    • Eun
      2011/01/19 09:21
      저도 최근에 동영상 녹음시 사운드가 녹음이 안되서 리퍼폰을 받아왔죠..그리고는 아이튠스에 새롭게 등록을 하고 동기화를 시키니 모든게 그대로 복원됐습니다. 제가 해야할일은 앱이나 소셜 싸이트, 이메일등에 넣어야 하는 비밀번호가 전부였습니다.
      아이튠스의 동기화는 정말 편하죠. ^^
  21. sayaka
    2011/01/18 20:45
    뭔가 악플에 시달리신 듯한 느낌의 추신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정중함과 예의를 잃지 않는 문장에 감탄했습니다. 힘내세요 ^^
    • Eun
      2011/01/19 09:24
      항상 그렇죠.
      문제는 그들에게 있기도 하겠지만 제 자신에게도 분명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더 나은 블로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힘이 든다기 보다는 내가 이런 욕을 먹으면서 왜 블로그를 계속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를 찾지 못할까봐 두려운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되면 말없이 떠나버릴수도 있을테니까요. ^^
  22. 최강연비
    2011/01/18 21:02
    EUN 님의 훌륭한 포스팅내용에 항상 감탄하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진실이 숨겨지지 않도록 애쓰시는 모습 훌륭합니다.
    무지한 사람들의 악플에 상처입으시거나 지지마시기 바랍니다. EUN님 화이팅~
    • Eun
      2011/01/19 09:25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잘하세요..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할께요.
      게으름 피우지 말고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 dmdk
    2011/01/18 22:20
    힘내세요~

    윤님 블로그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됩니다.ㅎ
    • Eun
      2011/01/19 09:27
      저는 비주류이기 때문에 사라져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
      앞으로 어떻게 가꿔 나갈지 모르겠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제게는 없지만 그래도 몇몇 분들에게는 도전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작정하고 열심히 블로깅해야 겠네요. ^^
  24. Altair27
    2011/01/18 22:24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Eun
      2011/01/19 09:28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숨어서 응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네요. ^^
      이거 제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 지는군요.
      노력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
  25. 대다사
    2011/01/18 22:53
    '맑은 물엔 큰 물고기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수의 미꾸라지들이 물을 흐릴수록 살아 남는 큰 물고기가 진정한 강자가 될 수 있다는 애기지요. 애플 vs 안드로이드 진영은 아마도 일부 안드로이드 진영의 미꾸라지들이 흐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꾸라지들이 한국에 많이 있다고 생각하니 씁씁해지는 군요. 그래도 밝게 보면 드디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점점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니 말보단(예전부더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한다는 것은 15년정도 되었네요) 돈으로 보상받길 원하겠죠.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니 많은 개발자분들도 프라이드를 가지고 열정을 쏟아주시길 바라네요. 그리고 EUN님은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인격이 그것밖에 안 됩니다. 토론이란걸 모르고 자라나 세대인 저조차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Eun
      2011/01/19 09:32
      소프트웨어는 계획만으로 육성하긴 힘들죠. 수많은 노력과 투자기 이뤄져야 하고 기업 자체의 문화도 확실히 바껴야 합니다. 수직적인 문화가 경영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창조성이 절실히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죠. 가뜩이나 스트레스를 잘 받는 직업인만큼 단순 명령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 가려고 했다면 이젠 그 생각부터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구글이 성공하는 이유..애플이 성공하는 이유를 직원이 입장에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분석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악의적인 댓글에 상처를 안받을 순 없지만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또한 절로 납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저와 함께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봉봉
    2011/01/19 22:48
    업데이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올초에 미국에서 apple tv 공수해와서 쓰고 있는데 AirPlay 동영상은 iPod앱을 통해서만 되더군요
    이번에 4.3 에서는 third party로 오픈된다고 하니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 퍼스널 핫스팟도요 ^^)
    윈도우는 업데이트 되면 짜증나는데 iOS는 설레는 이유가 뭘까요? ㅎ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1/01/19 09:33
      에어플레이는 지금은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아이폰만 되지만 4.3부터는 3rd party까지 확장해준다 하니 앞으로 그 활용성은 더 커질듯 합니다. iOS가 업데이트 될수록 재미는 더해가니 아이폰 유저들의 충성도는 타 유저들에 비해 월등히 높을 수 밖에 없겠죠. ^^
  27. gus
    2011/01/18 23:25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뚜렷한 주관으로 소신있게 쓰시는데 응원합니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Eun
      2011/01/19 09:35
      뚜렷한 주관을 싫어하고 단순한 객관적인 입장이나 정보만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민을 많이했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해나갈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일차적인 책임은 저에게 있으니까요.
      더욱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게으름을 덜 피워야 겠습니다. ^^
  28. 김정상
    2011/01/19 00:15
    왜 욕설 등을 하는지 모르겠군요..세상엔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예의를 잃지 않는 님의 글에서 감동입니다..힘내시길..
    • Eun
      2011/01/19 09:38
      세상에는 자신이 숨기고 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남이 보지 않을때의 자신이 진정한 '나'일텐데 말입니다.
      제 자신도 마찬가지겠죠. 보일때의 나와 보여지지 않을때의 내가 다른 이중적인 삶을 살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 현석
    2011/01/19 00:15
    오늘멋진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이런 가오있는 글 좋네요 ㅎㅎ 개념 업그래이드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세요 힘내세요 ㅎㅎ
    • Eun
      2011/01/19 09:45
      자업자득이겠죠. ^^
      제 자신 부터 업그래이드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0. 불꽃쓰레기
    2011/01/19 00:34
    안녕하세요
    마땅히 글쓸때가 없어서 여기 쓰는데요
    저희어머니가 갤럭시k를 쓰는데 밧데리가 상당히 잘 다는것 같네요
    이걸로 a/s를 받아야할것 같은데 과연어떤식으로 대응할지 기대가 되네요 추후에
    다시 댓글로 통보드리겠습니다.
    • Eun
      2011/01/19 09:46
      그래도 예비 배터리 하나 더 주지 않나요?
      하나 더 주는 이유가 있겠죠. ^^
      삼성의 A/S는 잘해주기로 소문났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죠. ^^
  31. 쵸파
    2011/01/19 01:26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 Eun
      2011/01/19 09:47
      응원까지야..^^
      부족한 모습이 자꾸 드러나니 부끄럽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이런 부분들을 채워나가야겠죠.
      감사합니다.
  32. Playing
    2011/01/19 01:27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삼성 쪽 이야기를 듣다보니
    지금 해주고 있는 것들이 거의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나온 성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하면 이것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전혀 없고, 오히려 안좋아질 상황밖에 없다고 하네요

    결론은 지금 가지고 있는 장점은 남기되 단점은 바로 잡아야 앞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문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은 많아도.. 그 사람을 관리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를 못 낼 수 있습니다

    곧 선택을 하겠죠
    하드웨어 중심의 하청 회사로 남고, 다른 생명보험이나 기타 완전히 다른 사업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높아서 위기감이 감돈다고 하네요~
    • Eun
      2011/01/19 09:49
      하드웨어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죠. 그 한계에 이르기전에 다음단계로 넘어설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팜이 시장에 나왔을때 국내 기업들이 인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은 소프트웨어 기업들 인수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물론 거기에 개발인력까지 포함시켜서요. ^^

  33. 2011/01/19 01:44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해가 바뀌어도 악플은 여전하네요EUN님 또한 글빨이 여전히 대단하십니다이제껏 처럼 그렇게 소신을 가지고 글을 쓰신다면굳이 악플러에 대해 양해를 구하려 애쓰지 말고 신경도 쓰시지 마시고 글을 쓰시면 좋겠다 싶네요당당하게 씩씩하게 ....님의 글에 호응하는 분들을 믿어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꾸준히 좋은 글들 기대합니다
    • Eun
      2011/01/19 09:5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악플러에 대한 정의도 상당히 모호하죠.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질테니까요.
      남들이 변하기를 바라는 생각 자체가 우스운것 같더라구요. 제가 변해야겠죠.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4. 지나가다
    2011/01/19 02:40
    구글을 지지하시는 분 중 일부 과격한 분들은 openness를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Openness는 필연적으로 다양성을 수반합니다. "iPhone을 물리치자"가 아닌 iPhone의 대안으로서 Android phone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penness이름 하에 Chrome browser에서 H.264를 없애고, Flash는 지원하는 모순된 행동을 하는 구글을 보며,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해 "Don't be evil."이란 구호를 외치던 구글과는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Openness라는 단어를 앞세워, Windows가 망하느니, Apple이 망하느니 식의 논쟁을 하는 분들은, 개방적인 마인드가 아닌 지극히 폐쇄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Openness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 자체가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Eun
      2011/01/19 09:58
      구글의 개방성 애플의 폐쇄성을 강조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안드로이드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거나 특정 기업들과 연관된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때 개방적으로 하느냐 폐쇄적으로 하느냐는 큰 의미가 없죠. 좋은폰이냐 아니냐. 안정적이냐 아니냐..내가 원하는 기능이 들어갔냐 아니냐와 같은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개방성은 착하고 폐쇄성은 나쁘다라는 여론을 형성시키는 목적이 있겠지만 소비자들은 왜 이런 여론 형성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겠죠. 바른 경쟁을 해야 소비자들에게 득이 될테니까요.
  35. 키다리
    2011/01/19 08:44
    최근 이틀 동안 두가지 충격적인 일이 애플에서 벌어졌더군요. 아시는 바와 같이, 첫번째는 스티브 잡스가 기한 없는 병가를 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9-12월 분기에 사상최대의 revenue와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금융분야에서 일하다보니, 사람들과 종종 “소비자관점이 아닌 투자자관점에서 애플의 리스크”에 대한 토론을 합니다. 누구는 과거 80-90년대의 사례를 들어 “단독플랫폼의 한계”를 얘기하고, 또 누구는 “상대적으로 긴 신제품 출시주기, 단순한 제품라인과 고가 가격정책”을 거론합니다. MS처럼 시장을 독점하는 것이 경영목표라면 타당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애플의 지향점이 다르다면 그런 것들을 리스크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애플의 리스크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입니다. 이미 애플은 강력하고 편리한 생태계를 구축했고, 또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현재 설정되어 있는 제품방향을 효율적으로 따라가기만 해도 당분간 숫자상 위기는 오지 않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팀 쿡은 설정되어 있는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에 충분한 능력을 여러번 입증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잡스의 부재가 장기화될 경우, 트렌드 세팅이나 제품의 혁신과 같은 big picture를 누가 대신할 수 있을까요? 대신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매우 불확실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는 합니다만 극히 드물기 때문에 기적이니까요. 부디 잡스옹이 건강을 회복해서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분기에 애플은 revenue 30조, 순이익 6.7조를 기록했습니다. (아이폰 1천6만대, 아이패드 7.3백만대, 맥 4.2백만대) 특히 아이폰은 전년동기대비 86%라는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었지요. 삼성이 애플의 경쟁자인양 언플을 해대지만,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같은 분기에 삼성은 revenue 30조, 순이익 3조를 기록했습니다. (휴대폰 분기평균 7천만대, 갤럭시S 약 5백만대, 갤럭시탭 1.5백만대) 참고로 삼성의 순이익 3조는 반도체, 컴퓨터, 휴대폰, 가전 등등의 이익을 모두 합산한 숫자입니다. 피쳐폰, 스마트폰, 테블릿을 포함한 모바일사업부 전체 이익은, 언플을 위해 아무리 부풀려도 1조에 미달할 전망입니다.(분기실적에선 사업부별 손익을 손질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덤핑을 해댔으면 전분기보다 많이 팔고도 1조가 안되는지 대충 계산이 나옵니다. 지금 삼성의 전략은, 덤핑을 해서라도 스마트폰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서 애플의 경쟁자 행세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노키아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모양입니다. 아니면 언플을 통해 국내소비자 등치기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보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부트캠프로 윈도우7을 쓰고 나머지는 다 맥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사무실 컴퓨터를 아이맥 27인치(2.8GHz Intel Core i7)으로 바꾸라고 할 생각입니다. CPU, 메모리, 저장장치 등의 customize에 약2주 정도 걸린다는군요. 조만간 강력한 아이맥을 써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

    Eun님,
    지난 포스팅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팔지 말고, 소비자들을 현혹하지도 말자"라는 공자님 말씀에 제발 저려 발끈한 쓰레기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한두번도 아닌데 무슨 신경을 그리 쓰십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셨으면 좋겠군요. 건강하세요.
    • Eun
      2011/01/19 10:03
      스티브잡스가 영원히 살 순 없으니 애플에서도 차기 CEO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할겁니다. 문제는 그와 같이 애플을 혁신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느냐일텐데 팀쿡이나 조나단 아이브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최대 분기 이익을 낸 애플이 언제까지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순식간에 무너지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1/20 05:26
      키다리님께서서는 드디어 애플사 제품으로 리뉴얼 하셨네요. ^^ 사용해보시면 윈도기반 계열보다 신경쓸 일이 별루 없고 유지보수 비용도 더 절감이 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사용하시고~ 리뷰 올려주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
    • 키다리
      2011/01/20 08:12
      수채화님,
      고수님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
      맥북에어를 한달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익숙해질수록 정말 편하더군요. 인터넷 일부에서는 불가피하게 윈7을 쓰지만 말입니다. 아이맥을 최고사양으로 주문해서(IT기기를 살때 제 원칙입니다. 구입당시 강력한 사양으로 사서, 최대한 오래 쓰는 것 말입니다.) 사용해보고 데스크탑에서의 사용자경험은 어떤지 윈도우와 비교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수채화
      2011/01/20 15:30
      키다리님~ ^^ 저 고수 아닙니다.
      한때는 맥 운영체계의 팁이나 단축키 사용법등 줄줄 꽤고 있던데가 있었죠~
      맥오에스텐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답니다.(물론 파워맥에서 사용하던 맥오에스텐도 사용하긴 했었지만~~)
      오래전 회사업무 볼 때 대부분이 모든 작업을 맥으로 했으니까요.
      보고서작성 프리젠테이션 등등...
      그때 맥을 사용하면서 업무효율성이 윈도기반보다 배이상 빠름을 느꼈죠.
      똑 같은 작업을 동료들과 같이 해보면 맥을 사용하는 제가 더 빨리 끝냈으니까요. 유지보수비용도 이런면에서도 월등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사무직종에 종사하지 않기 때문에~ ^^
      키다리님께~ 이렇다 저렇다는 과거의 경험치로 말씀 드릴 수 밖에 없구요. 작년에 영입한 맥북~ 요정도가 다 입니다. ㅎㅎㅎ

      물론 애플사의 예전 매킨토시 버전은 본가에 아직 잘 있습니다만~~ ^^ 20여년이 다 되어가는 녀석인데도 아직 쌩쌩합니다.

      키다리님의 사용기를 읽으면서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며 흐뭇해 하겠습니다. ^^
  36. 킬표
    2011/01/19 03:28
    대체로 휼륭한 글들입니다. 블로그의 모범적인 사례라 생각되는데.. 물론 동의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세상에 100% 공감을 한다는게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누구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한 사람은 도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좋은 글들 많이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9 10:07
      제 글들이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글재가 없다보니 표현력도 많이 부족했죠. 물론 지식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기에 질타를 하시는 분들이 생겨나는거겠죠.
      일차적인 문제는 저에게 있는만큼 제가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게 먼저가 아닌가 하네요.
      부족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습이 무관심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champ3
    2011/01/19 08:31
    ㅎㅎㅎ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그러세요.
    제가 아이팟터치1세대를 구매한게 4, 5년전입니다.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불리던 시절...
    그당시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런 기기라니...
    이제 우리4식구 모두 아이폰에 아이패드 맥북을 사용합니다..대한민국에서...
    남들이 애플빠라고 하면 전도합니다.ㅎㅎㅎㅎ
    얼마전 싱가폴로 이민간 여동생가족과의 페이스타임은 우리 가족의 기쁨입니다.
    아이들이 2-3시간동안 거의 매일 통화 하지만 옆집과의 통화 같네요.
    심지어 바이올린줄까지 맞춰줄 정도입니다.

    이런서비스 국내에선 불가능이죠. 안드로이드 안됩니다.
    제발 우리도 사용자 입장에서의 서비스를 개발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 Eun
      2011/01/19 10:09
      저도 국내에 식구들이 살고 있는데 문제는 이들이 아이폰4나 아이팟터치가 없다는 점입니다. 페이스타임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죠. ^^ 그래도 구글 보이스로 국제전화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만간 우리 식구들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구매하면 champ3님처럼 가족끼리 페이스타임을 할 날이 오겠죠. ^^
      가족과 가족을 연결해 주는 소중한 기기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이폰이 왜 인기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
  38. innocent
    2011/01/19 08:45
    그냥 그러려니 하셔요. 다른 메이커들이 전부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닌 이런점이 좋다해도 그분들은 좋게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암튼 항상 블로그는 잘 보는 1인입니다. ^^
    • Eun
      2011/01/19 10:14
      오늘의 포스팅보다 밑에 적은 글에 더 신경을 써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
      제가 너무 그들을 공격적으로 대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냥 무시하려고 했던것 같구요. 하늘아래 누가 더 잘나면 얼마나 더 잘났을까요. 제 자신이 그동안 블로그를 해오면서 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봤습니다. 그리도 더 넓은 마음으로 소통을 해보려는 각오로 써봤구요.
      아무튼 더 열심히 하는 방법밖엔 없겠죠. 다른이가 변하길 바라는것보도 우둔한 생각은 없을겁니다. 제 자신이 먼저 변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39. 이슬님
    2011/01/19 09:04
    eun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님의 블로그를 부러워하는 팬들이 많으 신가봐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지기는 싫고 그래서 심통을 부리는거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열심히 들어와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 Eun
      2011/01/19 10:16
      뭐가 볼게 있다고 부러워하겠습니까? ^^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지적질 당하는거겠죠.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더 채워 나갈까를 걱정하며 전진해 나가야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40. 이대팔
    2011/01/19 12:38
    스마트폰이든 일반휴대폰이든 일반적으로 24개월 약정이란 것을 하고 구입하는 것인데 그것이 온전히 소비자가 지켜야하고 책임이 있는 어떤 계약이 아니라 그 약정에 관련이 있는 통신사와 기기제조사도 그 24개월 동안은 문제없이 기기나 통신의 품질이 유지 될 수 있는데 약속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결국은 소비자들이 행동으로 보여줘야 겠지요. 예를 들어 삼성의 경우 햅틱이나 옵니아나 갤럭시S전의 갤럭시A에서 구매자들에게 보여준 행태는 악명 높았다는데 그런 것을 자꾸만 소비자들이 갤럭시탭의 광고처럼 탭,탭,탭하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깐깐하게 따지고 그래도 안되면 다음부터는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로벌시대라고 하니까 국내 소비자를 우대해 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 않겠지만 같은 스펙의 기기를 국내 소비자들에게만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으로 등쳐먹는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두눈 부릅뜨고 주의해야죠. 좋은글 즐겁게 읽었습니다.
    • Eun
      2011/01/20 14:37
      스마트폰의 핵심이 소프트웨어라면 적어도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2년동안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해줘야 할겁니다.
      애플의 이런 저런 모습은 다 따라하려고 하면서 사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왜 따라하려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자신들에게 유리한건 따라하고 소비자들에게 유리한건 버리려는 모습은 결국 기업에게 좋지 않은 결과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41. 전주토미
    2011/01/19 19:45
    기기를 팔고나서 기기에 대한 A/S만 잘하면 된다는 사고 방식은 피쳐폰으로 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아이폰 단점으로 나오는 말 리퍼정책 이게 좋고 나쁨은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os의 하드웨어 사양이 될때까지 업그레이드 해주는 A/S를 잘 해주는게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1/01/20 14:39
      애플의 A/S가 나쁘다 거지같다라는 식으로 여론화를 시키면서 애플이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죠.
      그 부분은 곧바로 소비자들의 원성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돌아갈테니까요.
      좋은건 삼키고 쓴건 내뱉는 심보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42. @drake_kr
    2011/01/19 20:03
    100개가 넘는 안드로이드폰.. 물론 안드로이드폰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이, 안드로이드 진영의 하드웨어 벤더들은 애플 성공신화의 이면을 잘 보려하지 않습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개발에 들어간 비용만 한화로 약 1800억원가량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하드웨어 구성, 소프트웨어 구성을 다 합니다.
    하드웨어 벤더는 말그대로 부품사다 조립하는 수준밖에 되질 않습니다..

    삼성이 망해도 LG가 할수 있고, LG가 망해도 SKY가 할 수 있고요.
    막말로 까놓고 얘기해서, 인터넷공유기나 만들던 업체도 휴대폰 만들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세상입니다.
    아이폰도 복제품은 수없이 나올수 있지요.

    애플과 안드로이드진영은 둘다 한가지에 집중했었는데, 그것이..
    애플의 경우 '밀면 밀려야 한다'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것이었고,
    안드로이드진영은 '일단 애플을 따라하되, 독창적인게 있어야함'이었죠..

    남들과 같아야 하면서 또 동시에 튀고 싶은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 어른들의 마인드입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쩔수 없지요..
    투자라는 개념 자체가, 대부업체와 비슷하니 말이죠..
    그래서 한번 넘어지면 일어설 가망이 거의 보이질 않으니 도전을 하지 않는거죠..
    하지만 "안정적이다" 라는것은 항상 유동적인데다 그 기반 자체가 "시행착오"이기 마련입니다..

    루이비통 짝퉁 아무리 잘 만들어도 결국은 루이비통이 더 빛나보이게 됩니다.


    여담입니다만, 이제 TV에서도 잡스병환으로 애플주가가 낮아졌다는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뭐 "애플 망할거니까 이제 아이폰 사지마."라고 직접 얘기하고싶었을텐데 말이죠.

    애플이 망하면 안드로이드 벤더들은 어떻게 될까요? 복제할 기기가 없는데.

    국내 기업들은 꼭 애플이 아니더라도 또다른 누군가 어떤 반향을 일으키면 또 복제하느라 여념이 없겠죠.
    • Eun
      2011/01/20 14:43
      미국에 있는 한인 기업들을 살펴보면 참 재밌습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면 한국식과 미국식을 교묘하게 섞어서 경영하더군요. 자신들에게 한국식이 유리하면 한국적인 방식을 요구하고 미국식이 유리하면 미국식을 강요합니다.
      이런게 한국인 기업들의 근성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들에게서도 이런 모습들이 쉽게 나타납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면 적용하고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면 외면하는 식의 경영방식이 언제쯤 고쳐질지 모르겠습니다.
      따라하려면 제대로 따라하던지요.
  43. 아기토실이
    2011/01/19 21:31
    요새 글이 안올라오길래 무슨일이 생기셨는지 걱정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으셨군요^^; 예전 절필선언하시기전부터 모든글을 눈팅하고있었습니다. 부디 이번위기도 현명히 잘 넘어가시리라 믿습니다ㅠㅠ Eun님글들 속엔 특정기업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기업간의 큰 차이점과 그 차이점으로 생긴 다른점들을 소개해주는 것인데 그런걸 특정빠라고 몰아붙이는건 좀 편협한 시각이 아닌가합니다. 꼭 찬양하는 글을 쓰는것만이 특정기업을 사랑하는 방식이 아니라는걸, 아직 애정이 남았기에 쓴소리를 하는 거라는걸 여기오는 많은 분들이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Eun님 화이팅입니다 ^_^☆
    • Eun
      2011/01/20 14:44
      애정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 계속해서 찾아 오시는거겠죠. 그에 대해 제가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마음만 상처받는것 같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야겠죠.
      그렇게 받아 들여야겠습니다.
      부족한건 남이 아니라 제 자신이니까요.
      감사합니다.
  44. ignigena
    2011/01/20 01:34
    그냥 한번 웃고 마세요.
    신경 쓰실 것 하나도 없습니다.
    • Eun
      2011/01/20 14:45
      웃어야 복이 오죠? ^^
      함께 웃고 살죠. ^^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45. 오거
    2011/01/20 02:05
    원래 뭔가 고의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사람한테 그냥 '너 잘못하고 있다'고만 말해도 발끈하기 마련입니다. 은님의 글들이 다소 애플찬양글로 보일수도 있으나 이건 단지 지금 애플이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으로 장사를 하고 있으니 다른 그렇지 않은 기업들이 이런 '장점'들을 배웠으면 하는 측면에서 글을 쓰신다는걸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시간이 지나서 애플이 잘못된 모습으로 가고 있다면 이 블로그는 애플에게 쓴소리를 할 수도 있겠지요. 이런 바탕에 깔고 있는 견해들은 뒤로 한채 단순히 여러가지 이유로 '까기위해' 비방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은님의 블로그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은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개의치 말고 계속 포스팅 해주셨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덧붙여서 자신이 쓰는 제품을 자신과 동일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성 제품을 욕하면 꼭 자기에게 욕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요런 사람들은 그냥 가뿐히 무시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un
      2011/01/20 14:47
      건전한 논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제 자신부터 이게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나오면 감적으로 받아치려는 마음이 문제겠죠.
      남을 다스리는건 불가능 하지만 나를 다스리는건 가능하기에 가능한것부터 해나갈려고 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할께요.
      함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6. 수채화
    2011/01/20 05:38
    EUN님 힘내시길~~ 그냥 그런 인간들도 있구나 생각함 되죠~
    아마 특정회사 알바생들이 난리를 치는 것 같습니다. ^^



    솔까말~ 애플빠라고 폄하하시는 분들~ 과연 애플사 제품을 5년이상 꾸준히 사용해보신 분들이 몇분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오래전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처음 사용해보고서 왜? 다른 회사 제품은 쉽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쉽고 직관적이고 단순함....
    동양의 정적인 면과 여백의 미를 스티브잡스는 IT기기에 접목시키는 것을 보면...
    감탄할 뿐이지요~

    그래서 아이맥-아이팟-아이튠즈-아이폰 이렇게 대박 상품이 나오면서도...
    예나 지금이나 다름 없이 쉽고, 직관적이고 단순한 사용방법...
    이것은 변함이 없는거죠~

    애플을 비판하는 분들중에 애플의 독점을 경계하는 것 같은데~~
    애플은 그냥 갈길을 간다고 느낄 뿐입니다.
    애플사의 매킨토시 제품부터 지금의 아이맥이나 파워맥G5까지 운영체계 인스톨을 할 때
    시리얼 넘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운영체계 분실하면 같은 기종사용하는 분들께 카피해서 사용할 수 도 있고..
    아무튼~~ 그렇다는것...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으니~~ 기운내시고~ 다음 글 기대합니다.
    삼성에서 새로운 폰 디자인이 아이폰4 빼어닮았더군요. ㅡ.ㅡ^
    • Eun
      2011/01/20 14:49
      수채회님도 블로그를 하시면 꽤 잘하실것 같은데요. ^^
      저는 애플빠로 불리우기에는 부족한게 꽤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가지고 있는 유저라 맥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
      애플빠와 삼성빠와 같은 감정적인 표현을 떠나 건전한 소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하려고 저부터 노력해야겠죠.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찾아와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
    • 수채화
      2011/01/20 15:22
      블로그를 만들면 잘할 것 같나요? ^^ EUN님 처럼 명품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까 싶네요~ 이렇게 방문해서 글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그리고 소위 ~빠(마니아) 이런문화는 예전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까? 영화 더팬이라고 있는데 그 영화를 보면 팬에서 나중에 광적인 집착 이런걸 볼 수 있죠. 물론 팬도 두가지 부류로 나뉘겠지만~
      애플의 유저들이 좀더 광적인면을 보이는게 아마도 제품 자체에 문화나 혼을 집어 넣어서 만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 어떻게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지에 대한 질문에...이렇게 답을 했답니다.

      "세상의 모든 가전제품의 디자인을 보십시오 그것은 복잡하게 만들어진 껍데기에 불과하다. 애플은 좀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왔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가전제품을 보면 분명히 카탈로그에는 ~도 가능합니다. 라고 쓰여져 있지만 실제로는 제품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면 조작 방법을 알 수 없거나,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조작법이 복잡해서 광고에서 말하는 만큼 기능이 만족스럽지 않은 제품이 많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다른회사의 차별화에만 신경을 쓰다가 결국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본연의 모습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새로운 기능만 탑재한 결과다. 그래서 본질적인 해결이라 할 수 없다라고 했죠. 하지만 그 뒤에도 궁리하고 문제와 씨름하며 양파껍질을 몇장 더 벗겨내면 종종 아주 우아하고 단순한 해결 방법에 도달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그런 해결 방법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은것이지요.
      "고객은 현명하며 진정으로 곰곰히 생각해서 만들어진 제품을 선호한다고 저희는 믿습니다"라고 말했답니다.

      ^^
      이밖에 많은 명언들이 있는데~ 애플의 이끌어 오고 애플의 카리스마라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스티브잡스는 팀웍을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소탈하고 검소한 점이 무척이나 끌리는 사람입니다.
      빨리 완쾌해서 다시 멋진 키노트를 들고 나오길 기대합니다.
    • jyhyun
      2011/01/27 02:00
      헙. 수채화님 저 중간에 인용하신 잡스의 글귀 좀 퍼가겠습니다. ^^
    • 수채화
      2011/01/28 23:51
      jyhyun님> 당근 퍼가셔도 됩니다. 제가 한말도 아니고 스티브 잡스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

      이분에 대한 자료들 찾아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젊은시절의 스티브 잡스와 시련을 겪고 난 후의 스티브 잡스는 다릅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쫓겨날? 운명이란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더군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운명을 알고 있는 듯한~~ 답을 하죠~ 그 인터뷰후 정확히 6개월만에 스티브 잡스는 쫓겨났죠~~

      그리고 인도로~~ 여행을 떠난다는 거~~~
      그 이후에 스티브는 많이 달라져서 돌아옵니다. ^^
  47. 지면안됩니다.
    2011/01/20 09:24
    적이나 싫어하는 사람을 만들기 싫으시면 글을 안쓰시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글을 쓰게 된다면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것은 글쓰는 사람이면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죠..
    Eun님이 아무리 중립적으로 쓴다고 해도 깔 사람들은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깝니다...
    자신한테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할수도 있겠지만 저런 경우는 대부분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저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오히려 저런 사람들 의견 때문에 Eun님의 글이 망가질까봐 오히려 겁이 나는군요.
    저런 협박성멘트에 굴하지 마시고 전처럼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Eun
      2011/01/20 14:50
      제가 망가지기 보다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듯 싶습니다. 내 자신이 소통할 준비가 덜 되어 있었나 봅니다.
      앞으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멋짓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8. 워터맨
    2011/01/20 10:04
    애플처럼 소비자의 마음을 끈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겠죠. 그냥 기기만을 파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쓰기편하게 소프트웨어나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정말 대단하죠. 제 친구도 터치1세대를 들고다니지만 아직도 쌩쌩하더군요. 좀 속도가 느릴뿐 아직도 현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un
      2011/01/20 14:52
      저도 아직 1세대 아이폰이 집에 있습니다. 이 녀석 또한 아이팟터치처럼 쓰기에 부족함이 없죠. ^^
      3-4년이 지나도 그 퍼포먼스가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은 모습을 보면 잘 만들긴 잘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국내 기업들도 단순 모방이나 카피에서 끝나지 말고 본받아야 할 점들은 제대로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49. 그런데요..
    2011/01/20 23:52
    왜 국내 기업들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안해주는거죠??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는 게 기업입장에서 비용부담이 큰가요??
    • Eun
      2011/01/31 14:42
      비용부담이 없지는 않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그에 맞는 인력을 배치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늦어지는 이유는 인력 부족이나 비용부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통사와 제조사들의 커스터마이징이 문제겠죠. 그러니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 마다 또 다시 제조사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고 각각의 이통사대로 또 한번의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니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폰들은 계속해서 나오니 기존의 유저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날 수 밖에 없겠죠.
  50. omomo
    2011/01/22 03:01
    악플러들때문에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세요. 항상 글 잘 읽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 Eun
      2011/01/31 14:43
      감사합니다.
      악플러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 제가 제대로 글을 못쓰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시는거겠죠. ^^
  51. 슬프지만
    2011/01/26 22:53
    삼성은 장사치입니다.
    굳이 창조적 디자인을 만들 필요가 없어요.
    굳이 위험한 모험(창조적 디자인과 기능)을 할 필요도 없죠.
    앞에서 애플이 아스팔트를 잘 깔아주고 있으니
    편안하고 스무스하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 거든요.

    소신을 갖고 장인정신으로
    자신만의 유니크를 만드는 마스터라기보단

    그냥 장사치 입니다.
    돈 된다 싶음 하고 안된다 싶으면 빼고..
    • Eun
      2011/01/31 14:44
      그 장사치 정신을 버리고 제대로 된 기업으로 탈바꿈 하면 어떨까요?
      상도를 지키는 멋진 기업으로 재탄생한다면 누구보다도 삼성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소비자가 될것 같습니다.
      이젠 제대로 된 기업들을 국내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2. sahara
    2011/01/28 03:43
    삼성을 비판할 가치가 있을까요?
    IT분야의 개차반이라고 해야할 지경입니다.
    뭐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합니까?
    그저 눈속임, 귀속임해서 팔아 치울 생각뿐이고
    팔아치우면 나몰라라 하는 기업을 비판하는것은
    시간낭비입니다.
    • Eun
      2011/01/31 14:46
      비판을 많이 받으면 변화할지도 모르죠. ^^
      국내 언론들이 다 특정 기업편이다 보니 여론형성이 재대로 이뤄지지 않죠.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바른 소비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요.
  53. 호우명그릇
    2011/01/29 08:59
    지금껏 언론들, 블로거 등 아이폰을 광인들마냥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실을 밝혀주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필력이 부족한지라 뭐라 덧붙을 말은 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31 14:46
      저도 필력이 엄청 부족해서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죠.
      공부도 열심히 하구요. ^^
  54. 해뉘
    2011/01/30 10:3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당연히 100% 공감하구요!!!힘내세요 ^^
  55. 네불라
    2011/01/30 19:34
    마지막 글이 너무 멋지시네요. 아이폰의 생김새 스펙만 따라하려하지말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제품업데이트와같은 서비스를 따라하라는 누군가의 눈에는 애플을 두둔하는것처럼 들리겟지만 중요한건 더이상 이런 바보같은 모방이 아닌 질적인향상을 위한 모방이란걸 보는사람들이 모르는거겟지요. 언제나 글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힘내세요. 진심을 이야기하는게 힘든세상이 되엇군요
    • Eun
      2011/01/31 14:48
      따라해야 할 부분은 안따라하고 따라하면 욕먹을 부분을 따라하는 모습이 재밌네요. ^^
      소비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나올텐데...알면서 안하는듯한 모습이 너무 쉽게 비춰집니다.
      이젠 바뀔때도 됐을텐데요.
  56. 파란펭귄
    2011/02/11 09:39
    먹고 사느라 바빠 정말 간만에 들어와 댓글 남깁니다 ^^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특히 삼송 알바들......
    전에는 기업에 있었지만 작년중순부터 모든이에게 욕먹는 부문으로 옮겼습니다 구케라고 ^^
    세금먹는 하마같지만 가끔 쓸만할때도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요
    전에 삼송 알바들 아이피 체크하신적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자료 받을수 있을까요?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보려고 합니다 허락해주심 제 메일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글 잘보고
    • Eun
      2011/02/11 10:58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국민을 위해 소비자를 위해 한 힘 쓰시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알바인지 정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에서 고정으로 사용하는 아이피 주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주소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죠.
      http://goo.gl/9lUe9
      http://goo.gl/kCje

      제 블로그에 캡쳐한 댓글도 필요하시면..^^
  57. 유정군
    2011/03/02 02:07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블로그입니다!!
    글도 그렇고요~ 존경합니다...^^ 순수한 블로그~~ 저도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
    정말, 이렇게라도 순수해야지, 어디를 가나 다 장삿속이니 이제 솔직히 지겹다 못해 욕까지 나옵니다.
  58. Suby
    2011/03/27 17:18
    아... 좋은 글 입니다.. 삼성/LG 전자 사장들이 봤으면 참 좋겠네요...
  59. Suby
    2011/03/27 17:19
    참고로 1년반 옴니아2로 고생하다.. 지난주 아이폰으로 갈아탄사람입니다...
  60. major
    2011/05/02 03:18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블로그 입니다. 항상 멋진 활동 부탁 드립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는 원초적인 이유
2011/01/12 15:10
2011년도 버라이즌이 CDMA용 아이폰4를 판매한다는 발표 이후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GSM용 아이폰만 출시했기 때문에 CDMA 방식을 사용하는 나라나 이동통신사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였죠. 가지고 싶어도 가지지 못한 이유가 있다면 CDMA용 아이폰이 없었기 때문이고, 한 나라에 하나의 이동통신사하고만 계약했던 애플의 방식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CDMA용 아이폰4를 출시하면서 이 두가지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애플은 이제 더이상 하나의 이동통신사만 고집하지 않게됐고 CDMA용 아이폰4를 출시하면서 더 많은 이동통신사들과 계약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유럽에서는 하나 이상의 이통사하고 계약을 하기도 했었죠. ^^)
구글의 안드로이드 연합군들과 더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되는거죠.
하지만 2011년도에도 애플의 성장세보다 구글의 성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겁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아주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이유는 2011년도에도 1대100의 싸움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안드로이드폰들을 보십시오.





















현재 팬드로이드에 등록된 안드로이드폰을 보면 총 124개 입니다.
단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폰3GS와 아이폰4라는 두가지 종류와 124개의 안드로이드폰이 경쟁을 하고 있는거죠. 물론 여기에 등록되있지 않은 폰들도 있을 겁니다. 게다가 앞으로 상반기에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은 벌써 24개가 넘습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성장을 비교하는 자체가 우습지만 꼭 비교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의 성장 때문에 애플은 결국 망할거라고 예언하는 용자님들이 많죠.
하나의 제품으로 비교해보자면 애플과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은 안드로이드폰을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들 가운데서 비슷한 결과를 만들어낸 녀석은 단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면서 수많은 포털과 블로그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활동하기 보다, 내가 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나는 누군지 뒤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너무 힘이 기울어지면 소비자들에게는 점점 불리해진다는 사실을 아직도 체험하지 못했나요?
국내의 액티브액스환경, SKT와 같은 힘있는 이통사들의 소비자들을 외면했던 서비스들, 국내 점유율이 60%가 넘으면서 가격과 스펙가지고 장난치던 제조사...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에게 그만한 힘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들과 경쟁할 기업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라면 경쟁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는것에 반기를 들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2011년도 제발 자신을 숨기면서 까지 블로그나 카페, 또는 각종 포털에서 못된 행동좀 하지 맙시다.
부탁드립니다.
2011/01/12 15:10 2011/01/12 15:10
  1. TOAFURA
    2011/01/12 17:58
    안녕하세요. 한국은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 글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보게되는군요.

    국내 시장만큼 폐쇄적인 시장이 없는 것같습니다.

    전 ACER가 그렇게 많은 안드로이드폰을 만들었는지도 몰랐네요. ;;;

    국내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제4의 통신사도 만들어져서 소비자에게 유리해질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1/01/13 08:03
      다양한 외산폰을 국내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쉽죠. 앞으로 수많은 폰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국내에서 얼마나 많이 소개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국내시장도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2011/01/14 00:27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http://blog.cine21.com/vcudfiu/93589

      우리는 그안에서 분류하고 조정하되 차별과 선입견을 갖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물론 개인의 성향의 따라 갈리는 것들이 많아
      하지만 전체적인 스텟을 보고 평균을 보고 결정해야지
    • 저기요.
      2011/01/18 22:40
      위에 써잇는 블로그 없데요.. ㅠㅠ
  2. Beamimi
    2011/01/12 18:14
    호〜안드로이드폰이 이리도 많았나요?? 몰랐네요^^ 이거는 진짜 Eun님말대로 비교자체가 우스운거 같습니다 자기들끼리 비교하며 성장하기에도 벅찰듯.. 오늘도 좋은글 자〜알보고 갑니다!!! ^^
    • Eun
      2011/01/13 08:05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는 또 다른 안드로이드죠. ^^
      생각하는것보다 헐씬 더 많더군요..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제품까지 생각한다면 현재 스마트폰중에 가장 많은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셈입니다. 그리고 한동한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겠죠. ^^
  3. virus
    2011/01/12 18:15
    문제는 돈 때문에 사는 인간들 때문이겠지요.
    삼팔이는 많아도---엘팔이는 없어요.

    삼팔이들이 얼마나 언플을 해댔는지 말년휴가 나온 아들놈이 갤탭을 사달라네요.
    일단 2세대 나올때까지는 기다리라 해 두었는데---광고의 힘은 무서워요...
    • lhotse
      2011/01/12 18:55
      어느 드라마에서 갤탭을 얼굴에 대고 전화 받는 장면이 있었는데...그것을 본 것일까요? ㅎㅎ
      맨날 탭탭 거리는 광고가 군대에까지 영향을 끼치는군요. 무셥당~!!
    • Eun
      2011/01/13 08:09
      맞습니다. 이 돈때문에 순수 유저인지 아닌지, 순수 소비자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일방적인 광고는 다들 믿지 않으니 이제는 돈가지고 소비자인척 하며, 순수 유저인척 하며 홍보를 하죠.
      이런게 더 심해지기전에 법적인 조치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댓글을 남길때도 마찬가지겠죠.
  4. 매쓰TM
    2011/01/12 18:21
    와~ 정말 많군요..안드로이드 진영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물론 애플사는 더욱더 획기적인 제품을 기대합니다만..^^
    안드로이드든 애플이든 아직 1년을 더 기다려야해서..
    통신사의 약정의 굴레가 이렇게 길줄이야..ㅋ
    • Eun
      2011/01/13 08:10
      제조사와 이통사가에게 별다른 대안이 없는한 안드로이드는 계속 성장하겠죠...이에 따른 애플과 MS의 동반성장도 기대해 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말이죠. ^^
  5. 쎄미
    2011/01/12 18:33
    와....많기는 정말 많군요 ㄷㄷ안드로이드 개발하고 있긴하지만, 제가 만져 본 건 4개밖에 없네요 ㄷㄷ
    • Eun
      2011/01/13 08:11
      저도 모르는 폰들이 많이 있더군요. ^^
      앞으로 출시될 제품들까지 포함하면 그 종류가 장난이 아닙니다. ^^
      계속해서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빠른 시간안에 내놓을 생각을 하기 보다 철저한 준비가운데 제대로 된 제품을 하나 둘씩 내놓고 소비자들을 위한 사후서비스에 신경을 더 쓴다면 아이폰처럼 사랑받는 제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겠죠. ^^
  6. foodnjoy
    2011/01/12 18:55
    저 라인업은 국내에서는 계속해서 볼 수가 없겠죠...
    선택의 다양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촛점이 한 곳으로 몰려 있으니...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3 08:13
      국내에서도 다양한 라인업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특정 기업의 점유율이 50%가 넘는 이유는 경쟁자들이 없기 때문이죠. 이렇게 수많은 제품들이 한국시장에서도 나온다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넓어질테고 그에 따른 가격경쟁도 나타나기 시작할겁니다.
      올바른 경쟁을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7. 쪽빛
    2011/01/12 19:01
    파워블로거라는 그들이 과연 자신의 이권을 포기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이 자신의 이권을 포기하지 않는한 그런날은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1/01/13 08:14
      파워와 머니는 절대로 따로 땔 수 없는 관계죠.
      파워가 있기에 머니가 있고...머니가 있기에 파워가 있는거죠...
      올바른 곳에 자신의 파워를 쓸 수 있는 현인을 못본지 꽤 됐습니다.
  8. @RinaNim
    2011/01/12 19:15
    평소에 wikitree를 통해서 i-on-i님글을 간간히 접하게 되는데요.
    이번글은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제목과 본문부터 매치가 안될뿐더러
    마지막엔 알바질하지말라라고 끝내셨네요.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 Eun
      2011/01/13 08:22
      죄송합니다. 제가 포스팅을 잘 못 썼나 봅니다.
      제 글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플의 폐쇄적인 측면때문에, 또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플은 망하게 될거라고 말하는 이들과, 특정 기업을 위해 죽어라 안드로이드의 성공만을 수치적으로/결과적으로만 이야기를 하며 애플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겁니다.
      안드로이드의 원초적인 성공은 그 많은 제품군이 많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은 근본적으로 100개 이상의 제품군들과 하나의 제품이 싸우기 때문이지 애플의 아이폰에 문제가 있거나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기 때문이 아니다라는것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 국내 블로그나 포털, 각종 싸이트들을 돌아다녀보니 안드로이드의 성장세를 빌미로 애플은 망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그들이 쓴 댓글들이나 연관 포스팅들을 보면 공통적인 점이 특정 기업과 연관되어 있다는 겁니다.
      제 포스팅에도 그런면이 나타나있죠. 특정 기업에게 고언을 할때면 특정 아이피 주소로 들어와 감정적으로 대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새해가 된 만큼 소통에 대한 변화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결론을 그렇게 써봤습니다.

      제품군이 많으니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게 아닌가
      그렇다고 애플의 아이폰이 망하거나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게 아니니 그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특정 기업 살리기에 노력하기 보다 제대로 된 소통을 합시다...정도로 해석해 주면 안될까요?

      제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9. 리키니쥬스
    2011/01/12 19:19
    스마트폰에서 OS자체로는 아이폰의 독주죠... 그걸 대응하기위해 구글에서 만들어낸게 안드로이드이긴한데 문제는 안드로이드가 통신사에겐 안성맞춤(?)OS가 되어버려서.. 안드로이드폰이 종류가 많다는것은 통신사에서도 자기입맞에 커스터마이징가능하기 때문인것도 큰 이유인듯하네요. 여튼..IOS가 혁신은 했지만 그 특유의 철학때문에 시장에서 메인으로 자리잡을수 있을진 의문입니다. 저도 아이팟쓰다가 맥북까지 사게되었는데(도저히 데스크탑맥은 못사겠더군요^^) 맥이 저변을 넓힐때까지만 조금 관용적인 자세로 나갔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1/13 08:26
      iOS는 이미 성공했죠. 겉으로 보기에는 점유율이 안드로이드에게 빼앗기는것처럼 보이지만 iOS 기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팔리고 있는게 사실이죠. 다만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다보니 점유율에서는 약간씩 줄어들고 있는것처럼 보일뿐 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뿐 아니라 MS의 윈도우폰7까지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계속해서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유치다보면 모노폴리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테니까요. 그때는 소비자들의 선택도 좁아지겠죠.
      2011년도 애플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10. 2011/01/12 20:13
    "어느 한쪽으로 너무 힘이 기울어지면 소비자들에게는 점점 불리해진다는 사실을 아직도 체험하지 못했나요?"

    이런 얘기는 애플빠돌이들부터 들어야 될 것 같은데요.

    애플독주나 구글독주나 다를 바가 뭔지.. ㅎㅎㅎ

    위기감이 드시나.
    • 뭐라는겨
      2011/01/12 22:45
      여기서 애플빠돌이가 왜나옴
    • 수채화
      2011/01/13 02:45
      그러게나요~ 여기서 애플빠가 왜 나옴? 분위기 파악 지대로 하삼~~
      애플이 위기? ㅋㅋㅋ 안드로이드가 위기 아님감? 고만고만한 안드로이드폰끼리의 경쟁구도 같구만~ 아이폰이야 이제 날개를 달은것 같은데....
    • ignigena
      2011/01/13 07:04
      저 애플 빠돌이구요,
      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애플독주와 구글독주의 차이를 모르신다고 하셨는데요, 소비자들이 그 차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문제이고 차이점 자체입니다.
    • Eun
      2011/01/13 08:28
      애플이던 구글이던 MS던 한쪽의 독주는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줄게 만들겠죠.

      쌩뚱맞은 애플빠의 표현은 이해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sfmnmt
      2011/01/13 22:32
      이곳에서는 애플빠니 하는 말들은 삼가해주시죠. 그런말은 저기 아고라같은데가서 쓰세요. 애플빠 삼빠 앱등이 이런말 쓰지맙시다. 저질스러워보여요.
  11. ㅁㄴㅇ
    2011/01/12 20:59
    글쓴이 존내 무식하네..... 안드로이드 VS iOS의 상황을 왜 제조업체단위로 끌어 내리는지... 구글 VS 애플로 봐야지 정확한겁니다.
    • 난독임?
      2011/01/12 22:46
      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 오거
      2011/01/12 23:29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업체도 많고 종류도 많다보니 한 회사에서 한두제품으로 그것들과 경쟁하면 당연히 전체적인 판매량이나 시장지배력은 뒤떨어지는게 당연하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제조사마다 변형된 OS에 마켓까지 별도로 생겨대는 바람에 서로 통합된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다보니 iOS와는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게 되고 결국 겉으로 봤을때는 애플보다 우위에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우위에 있는게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는듯합니다.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한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구글 VS 애플 이야기와 연결되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느 한 진영이 시장을 지배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입기 떄문에 단순히 빠돌이짓 하지말고 건설적인 비판과 칭찬을 통해 우리가 권리찾자 이런 말로 끝맺음 한게 아닐까 합니다.
    • 수채화
      2011/01/13 02:47
      글쓴이 무식하다가 드립치는 님이 더 무식한것 같은디? 글좀 제대로 읽으삼~
    • thrnldp ruddlfrrl
      2011/01/13 03:35
      오거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단순빠돌짓 하지말고 건설적인 비판과 칭찬으로 소비자의권리를 되찾자...
      사실 I-on-I는 애플쪽에 좀 기울다보니 객관적인 판단이 좀 안되죠ㅎ
      저 위에 쩝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이래나 저래나 결국 독주라는건 소비자에게 안좋은건데 꼭 한쪽만 비판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떠나 잘 정리해주면 뭐합니까. 듣는놈들 대부분이 단순애플빠들인데...
      [난독임?, 수채화]
      너네 글쓸때 논리는 어디있니?
      그냥 아무생각이 없지?ㅋㅋ 하등동물들
      생각좀하고 육하원칙을 지키는 연습을 해봐. 존나무식 티내지 말고
    • ignigena
      2011/01/13 07:06
      혹시 이거... 개그입니까?
    • Eun
      2011/01/13 08:30
      제가 안드로이드와 iOS의 비교를 제조업체 단위로 끌어 내렸었군요.
      ㅁㄴㅇ님의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 :(
      2011/01/13 21:05
      이 글에서 구글vs애플이라고 몇번을 말하고있는데 왜 거기서 제조업체가 나오나요그래서 다시 읽어보라하는데 밑에선 동문서답하고 남들 무식하다하고
    • sfmnmt
      2011/01/13 22:39
      위에 thr...님. 존나 나 뭐 이런 말 웬만하면 쓰지마시죠!!
    • 사랑가
      2011/01/14 01:48
      소귀에 경읽기님 그래도 말이 너무 심하신거 같네요.
      하등동물에 존나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1/14 09:23
      thrnldp ruddlfrrl> EUN님 글에 지저분해질까봐 댓글 안달려 했는데~
      논리는 있냐구 물으셨구만~ EUN님이 한쪽을 치우쳐진 글을 쓰는 것 같지만 핵심은 하나라느거~ 삼성의 독주는 무엇으로 설명한거니?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하지만 쪽팔리는 일은 너무나 많이 하는데 말이야~
      애플이야 예전부터 폐쇄적인 운영체계로 유명한데 무슨~~ 그럼 윈도우즈는 개방형이니?
      국내 언론이 하도 삼성을 하도 빨아주고 핥아주고 하니까 EUN님의 블로그에서 밝히는거 아니겠니?
      그리고 EUN님 글더러 무식하다고 하는 글보고 먼저 비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아님? 하등동물이 뭐라해서 기분 나빴다면 미안~ 삼엽충에겐느 하등동물이 제격이겠지...
  12. jyhyun
    2011/01/12 21:59
    안드로이드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저 많은 폰들에 심한 압박을 느낄겁니다. ^^
    제조사 별로 변형된 안드로이드라니.

    게다가 우리나라 처럼 통신사를 위한 변형까지 되어 있다면 개발하다 좌절하죠.

    피쳐폰에 콘텐츠를 넣어본 경험이 있는 저는 개발 보다 각 단말기별로 수정하다가 포기했습니다. LG 폰 하나에만 해도 그만큼이였는데. ㅎㅎ;;
    다시는 하기 싫은 경험입니다.

    아마 구글에서도 뭔가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많은 개발자들이 돌아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근래에 구글에서도 강제 정책을 내놓을 거라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안드로이드폰 vs 아이폰 이라는 대결 구도는 사실 마케팅을 위한 싸움붙이기 정도겠죠.

    아이폰은 그대로 명사화 되어버린 반면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그런 대표작이 없습니다.

    구글이 대책없이 안드로이드를 뿌리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그래도 포스트에 올리신 스크롤압박이 느껴질 만큼 안드로이드폰 이미지들을 늘어 놓은게 의도하신 거라면 어느정도 성공하셨네요 ^^;;

    뭐야 이렇게 많아~~?? 했네요.

    잘 봤습니다.
    • Eun
      2011/01/13 08:33
      스크롤 압박이 심했죠?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안드로이드 진영도 더 많은 제조사들이 뛰어들어 제품을 개발하는 만큼 파편화가 되지 않도록 더 신경을 써야할겁니다. 특히 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 개발자들의 불편도 신경을 써야겠죠.
      차기 버전에서는 벤치마크상 점수가 높아졌다는걸 자랑하기 보다 유저들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개발자들이 파편화를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중점을 두기를 기대해 봅니다.
  13. 현석
    2011/01/13 00:23
    124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싸움인데 격이 다른 아이폰을 끌어 들이는거 같습니다 쩝 ㅎㅎ 아직도 소비자 우롱하고 흐리게하는 마케팅이 좀 사그러 들었으면 하네요 심송 쫄짜들이 하는짓이 그렇죠
    • Eun
      2011/01/13 08:46
      마케팅보다는 제품으로 승부를 했으면 좋겠네요.
      제품도 남들보다 무조건 빠르게 출시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하나를 출시하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 소비자들이 입소문 해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14. mesafalcon
    2011/01/13 00:31
    안드로이드가 분명 엄청난 성장세를 자랑하지만 단일폰으로서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폰은 없다는것은 분명하죠. 분명 제품의 특성 하나하나 따져보면 왜 애플이 단일품종으로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지 분명히 알수있는데 그걸 모른척 한다는게 이상합니다. 그저 팔아먹기에 급급한 어느 제조기업의 행태가 못마땅합니다.
    • Eun
      2011/01/13 08:48
      남들보다 빠르게 새제품을 내놓는다는 식은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죠. 아이폰이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한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때문이 아닙니다.
      IT의 힘은 소프트웨어와 인재입니다.
  15. 이스터
    2011/01/13 01:44
    저는 옵큐이용자이지기만은 지금처럼 이렇게 구글이 손놓고 아무것도 않는다면 안드로이드는 결코 아이폰의 적수가 되지 않을겄이고 새로운 운영체제가 등장하면 급격하게 침ㅁ몰할거라 생각합니다 스펙의 다양함은 필연적이기는 하지만 너무많은 재량을 주어서 API를 함부로 뜯어고치는 바람에 업그레이드가 늦어지는건 물론이거니와 최적화도 제대로 되지를 않고 있죠. 더군다나 구글은 손을 쓰고 있지도 않죠 애초에 기기증가율 확보만 중요하게 여기는 쪽이 구글이니까요. 구글이 정말 의지를 가지고 강제를 할거 같아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기기탑재율만 높아지면 되는게 구글의 입장이니까요.
    • Eun
      2011/01/13 08:50
      구글이 우선적으로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때문에 제조사들과 이통사들에게 힘을 더 실어준건 사실이죠. 이젠 안정적인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에 들어섰다고 판단된다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방관하는 자세를 고집한다면 구굴에게도 위험한 순간이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기버전에서는 바른 방향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16. 수채화
    2011/01/13 02:51
    아이폰은 단일 OS로 가기에 개발이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폰은 제조사마다 자신에 맞게끔 변형된 운영체계를 사용하는게 오히려 독일 수 있죠~ 아이폰이 이제는 1개국에 1개의 통신사만 주던 독점을 깨고 멀티플레이를 한다면 충분히 시장을 더 넓힐 수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애플사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맥운영체계 VS 윈도우 연합군(호환기종들)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연합군~ 데스크탑이나 스마트폰(안드로이드 호환기종)에서나 대결구도는 단일회사와 연합군의 상대입니다.
    • Eun
      2011/01/13 08:54
      애플은 언제나 혼자 싸우는군요. ^^
      아이폰의 점유율이 더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은 2007년도에 비해 2008년에 더 많이 팔렸고, 2008년도보다는 2009년에 2009년도 보다는 2010년에 더 많이 팔려나갔죠.
      점유율은 시장이 얼마나 더 커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애플은 매년 더 많은 아이폰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단일제품을 파는 스마트폰 제조사치고는 엄청난거죠. ^^
    • SM6
      2011/01/14 03:13
      단일기종 독점체계가 확실한 관리가 가능해서 브랜드 가치 형성이 용이하다거나 제조사의 수익성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또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죠. 옛날 MAC vs PC에서 맥이 어떻게 몰락했는지를 생각해보면...
    • 수채화
      2011/01/14 09:25
      맥이 몰락한게 꼬옥 폐쇄적인것만 아닙니다. 마소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했죠. 아이폰이 폐쇄적이라서 실패할거라는 이야기는 진즉부터 있었는데 어떻습니까? 구글 운영체계가 개방형이라고 해서 좋을 것도 나쁠것도~~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죠. 그런데 빵은 공짜가 없다는거죠~
  17. Sehan
    2011/01/13 02:54
    논리적으로 근거가 있는 반론이 아니라 단순히 예의 없는 댓글들은 좀 스스로 지워주시길... 서로 얼굴마주보고도 그렇게 말하실건지들...참...
    • thrnldp ruddlfrrl
      2011/01/13 03:40
      대부분 저런 넘들 얼굴 마주보면 쳐다보지도 못하는 찌질이들이죠.
      불쌍한 놈들이 키보드잡고 쎈척해 보는건데 무식해서 쉽지가 않습니다. ㅉㅉ
  18.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1/13 04:08
    옴니아2 를 보상해주지 않겠다고 삼성전자에서 정식발표가 나서 옴니아2산 바보들은 삼성에 속았다고 우는 애들도 있고 저처럼 삼성의 행동의 악순환을 볼수 있는사람들은 옴니아2부터 갤탭을사는 바보들까지 더 속는 호구 들이 많아 질수록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고 느껴지네요,일제치하의 조선처럼 지금 우리세대때에는 한국이 없어진다는 미래를 발표합니다~!!!^^
    • Eun
      2011/01/13 08:56
      올바른 소비 또는 현명한 소비가 기업을 변화시키죠.
      기업 스스로가 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언론은 소비자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는것보다 기업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는게 더 이득이죠.
    • 사랑가
      2011/01/14 02:14
      넵 저도 그 기사를 보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해주지도 않을꺼면 얘기라도 하지를 말던지... 괜히 기대감만 주다거 더 큰 실망만 하게 되네요. 삼성은 아직도 정신차릴려면 멀었습니다.
      그렇게 겪어봤다면 이젠 좀 알때도 될텐데.

      그리고 갤럭시탭도 옴니아2의 전철을 밟을꺼 같습니다. 출시 반년도 지나지 않아 허니콤 업데이트도 안되는 구형모델로 취급받을꺼같고, 외국에서는 가격인하 단행으로 인해 점점 똥값이 되어가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그런걸 잘 모르나 봅니다.
      언플과 광고의 신인 삼성제품을 아직도 좋다고 추천해주는 사람이나 사는사람들 보면 대현자님 말씀대로 앞이 캄캄합니다.

      Eun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진정으로 소비자가 더욱더 똑똑해지고 현명해져야지만 이런 암담한 현실을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un님 이런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19. RakaNishu
    2011/01/13 05:14
    RSS어플로 읽다보니 리플을 안달게 되네요ㅋㅋ 댓글 달려면 블로그로 넘어와서 달아야하는 번거로움이..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오늘의 오타 : 나타갈겁니다.
    • Eun
      2011/01/13 08:57
      이런...신년이 된지 얼마됐다고 벌써부터 오타가...^^
      수정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시 한번 오타없는 포스팅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20. ignigena
    2011/01/13 07:47
    아.............................. 졌다... .
  21. innocent
    2011/01/13 07:50
    결과야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사용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지는건 좋은일인듯 합니다. ^^
    • Eun
      2011/01/13 08:58
      맞습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데 열을 올린다면 이상하거겠죠.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해야만 경쟁을 통한 성장이 나타나겠죠. ^^
  22. 고딩개발자
    2011/01/13 08:33
    아이폰4를 가지고있지만,hTC Desire HD끌리네요 ㅎㅎ
    • Eun
      2011/01/13 08:59
      추후에 나올 모토로라의 Atrix 4G가 더 끌리더군요. ^^
    • 베르사체
      2011/01/13 17:58
      HTC DesireHD 최대 단점은 얼마 못가는 배터리에 있습니다.

      치명적인 문제이죠..
    • TyComm
      2011/01/15 18:34
      DesireHD 배터리 쓸만 합니다. 뭐 하루종일 웹서핑하고 동영상보고 그러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용 방식으로 하루 쓰는데 문제 없죠.

      근데, 배터리 갈기 위해 케이스 여는건 너무 힘들어요. 손톱 다 빠질뻔 했다는... T_T
    • 사랑가
      2011/01/17 04:58
      htc는 최적화 잘해주는데다가
      개발자들에게 소스를 오픈해버려서
      xda의 무한 버프를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23. swiri
    2011/01/13 19:55
    간만에 글쓰는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폰이 많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지는 이 글을 보고서 알았습니다.
    이거 뭐 17대1을 넘어서서 제조사만 따져도 24대1이군요...ㅋ

    며칠전에 뉴스기사에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통신기기는 개인당 1대 한해서 신고만 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기사가 났는데 그게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에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까 궁금해지는군요.

    태풍이 지나간 바다는 어장이 풍부해진답니다. 바다도 잔잔하기만하면 윗물 아랫물 순환이 없어 거의 죽은 바다 비슷하게 된다는군요.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말은 아니지만 그렇답니다. 제조사 및 통신사 입장에서는 머리도 다시 굴리고 예전만큼의 수익률이 안나올지도 모른다지만, 총체적인 입장,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태풍'의 역할을 맡아줄 일들이 시기적절하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un님의글은 매번 잘읽고 있습니다만, 글을 자주 못남겨서 죄송합니다^^
    제가 글솜씨가 좀 없다보니 간간히 써야 그나마 좀 글빨(?)이 좀 있어보이더군요.ㅋㅋㅋ
    자기만족입니다.ㅎㅎ
    • SM6
      2011/01/14 03:26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에게는 별 영향이 없겠지만, 국내 정식출시된 한줌의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사이에서 차악의 선택으로서 아이폰을 고른 유저들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윈7폰에서 제3의 선택이 더 쉬워진 셈이니 IOS 점유율에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겠죠...

      근데 사실 월드와이드 모델로 나와있는 폰이 그렇게 많질 않아서 정작 가져와도 제대로 쓸 수 있는 폰은 별로 없음;
      결론은 별 영향 없ㅋ음ㅋ
  24. SM6
    2011/01/14 03:30
    근데 124개라고 해도 드로이드/마일스톤이나 갤럭시S/캡티베이트 처럼 출시지역 따라서 모델명만 다르게 발매한 폰들도 다른 폰으로 카운트하는건 좀 반칙스럽지 않나...
  25. sjae1993
    2011/01/15 07:14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ㅎ 매번 글보면서. 느끼는게 상당히많네요 좋은글 감사드려용 ㅎㅎ
  26. gkwjddhks03
    2011/01/15 07:41
    맞는 말이내요 저 124개의 모든제품의 판매량을 더해야지 딱2개인 아이폰의 점유율과 비교가 되니까 말이죠 각각의 폰은 어림도 없죠 그렇게 보면 애플이 대단하기는 대단하나 보내요 ㅎ
    • SM6
      2011/01/15 08:01
      ...
      '124개의 모든제품의 판매량을 더해야지 딱2개인 아이폰의 점유율과 비교가 된다= 안드로이드폰들은 아이폰에 쨉도 안됨' 공식은 너무 거칠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안드로이드 폰(또는 아이폰 이외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모델로 분산되었다는 생각이 그렇게까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필요로한다고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말입니다..
  27. Evangelion
    2011/01/15 09:57
    저 모습을 싸움으로 비교해도 되갰군요..
    2 : 124... 당연히 124대가 다굴하는데 어떻게 이기나요..
  28. CoolGuy
    2011/01/15 11:34
    24:1 이요????와!!!!!!!!생각보다 더 대단했었네요. 이럴때 전 1에다 걸겠습니다. 화이팅!!
  29. Jjee
    2011/01/16 08:00
    니자드 씨가 오늘 eun 님에게 선전포고 비슷한 글을 올렸네요. ^^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는지 , 제목도 거꾸로 달고 말이죠. 정작 자신은 맨날 다른의견들 삭제하느라 정신없는 니자드씨가 i-on-i 를 정신나간 종교집단의 교주로 묘사하고 있군요. 이 사람 생각이나 논리가 많이 허술한건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 요즘 책내고 정부기관 좀 들락거리면서 취재를 하더니 기고만장함이 심각한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허허. 은님이 다음뷰를 접으시니까 저런 인간이 마음껏 인신공격을 할 수 있게 된게 좀 맘에 걸립니다.
    • CoolGuy
      2011/01/15 22:26
      가보니 돈받는 블로거티가 너무나네요. 삼성싫어하는사람들을 구지 애플빠로몰아버리는 전형적인 삼성가에서 돈받아먹고 사는사람....
    • 수채화
      2011/01/16 00:16
      삼성의 행태에 실망감을 느끼니까 EUN님의 블로그가 탄생한 배경도 있겠죠~ 아무튼 한국에서는 삼성이 점차 외면을 받는 다는 사실이죠. 삼성을 비판하면 애플빠나 빨갱이로 모는군요. 헐~~~

  30. 2011/01/15 22:43
    결론은 풍부한 라인업의 안드로이드의 승리.
    • 수채화
      2011/01/16 00:17
      안드로이드의 승리라고 말하긴 이르지 않을까요? 애플이 1국 1개의 통신사 독점이라는 빚장을 풀었으니까요. 내년이 좀더 재미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플랫폼~~ 업그레이드 혜택을 못받는 사용자들은 불만이 뒤따르겠지요~~~
  31. 토모야
    2011/01/16 00:49
    와우 많을줄은 알았는데 정말 많네요 저걸 다 상대하고 있는 아이폰이 대단스럽기까지 하군요 아이폰 유저지만 가끔은 저렇게 다양한 폰들이 많은 안드로이드 진영이 부럽기도 하지만 역시 아이폰이 지금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조금 더 안드로이드가 버전업그레이드를 해서 나아진다면 그래도 쓸 마음은 생길텐데 라인업도 많이 나오지만 역시 파편화가 심하니 단말기의 다양성을 볼 수는 있어도 불편함이 따르겠죠 마켓을 봐도 이건 뭐 ㅎㅎ.. 항상 글 잘 보고 갑니다. 아이폰으로 보니 웹에서 볼때랑은 폰트가 달라서 보기가 더 좋네요. 트위터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좋은글로 뵈요 ..^^;
  32. 이 블로그 웃기네요.
    2011/01/16 02:02
    ㅎㅎㅎ 진짜 근거없고 주관적이며 심지어 편견까지 어린 글을 지지해 주는 사람도 많고. 여기는 악취가 진동을 하네요. 썩었어요 한마디로. 자진 폐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삼성 하는 짓거리랑 여기 모인 사람들 하는 짓거리랑 다른 점을 못 찾겠네요. 어후 냄새.
    • 고딩개발자
      2011/01/16 06:59
      왜 주인장에게 폐쇄하라 합니까??여긴 eun님의 블로그입니다주인장이 지져먹든, 날로먹든, 주인장 여기사 욕을 하든... 님이 여길 폐쇄하라고는 말할 권리는 없는것 낱네요
    • CoolGuy
      2011/01/16 08:54
      정말 병신같은 뎃글이네요 ㅋㅋ 냄세는 니가 똥묻혀서왔구만.에효 이런 인간들 밖에서 직접마주치면 병신인데 이런데 숨어서는 용감한척...아 죄송합니다... 조금 욱하네요.. 이런 병신만 보면.....주인장님...... 알아서 지워주세요.....
    • ignigena
      2011/01/16 21:36
      머냐 넌?
    • 사랑가
      2011/01/17 04:44
      일단은 좀 안쓰럽다는.
      사람들을 낚을려고 쓴 의도는 성공했으나.
      수준이하의 비난과 비호감적인 말투로 인해
      망해버린 댓글이네요.
      욕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좀 인기가 많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보기싫다면 오지마세요.
      건전한 비판은 환영합니다만 근거 없는 비난만 일삼는 당신의 모습을 보니 참 주관적이고 편견에 사로잡혀있네요.
      이런댓글 쓰실꺼면 안 오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알바인지 니x드 추종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시판 물을 흐리는 사람들이 몇명씩 보이네요.
      2011년 새해가 왔는데도 아직도 이런 뻔한 비방댓글이나 쓰시고, 다들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역시나 이 포스팅을 보고 파리들이 날아올꺼란 생각은했지만...
      이건 뭐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들도 많네요.
  33. ttkaka
    2011/01/16 17:32
    올해도 선전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34. 트래비스
    2011/01/16 19:19
    ㅎㅎ 어느쪽도 옹호도, 비호도 할 생각은 없지만 다른 시각이 어떤지 이곳도 읽어볼만할 듯 합니다.
  35. ignigena
    2011/01/16 21:45
    2009년 London에서 있었던 George Michael의 25주년 기념공연을 주말에 아이튠즈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14.99이었던가?
    아... 감동의 물결............ .
    Faith에서부터 Father Figure, One More Try, 거기에 Careless Whisper까지......


    Android가 단말기를 수억가지 찍어낸다 해도 iOS의 적수가 못 되는 이유는 이런 데에 있습니다. iPad로 보고 듣는 그 엄청난 콘서트... 단돈 15불로 그런 감동적인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iPad는 제 값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단편적인 이야기이지만,
    iOS가 구축해 놓은 시스템이 왜 위대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영화들을 다운 받아 볼 수 있는 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Apple에게 고마운 마음을 다 느끼네요.
    • 수채화
      2011/01/17 09:37
      데이타 베이스의 힘이라는게 바로 그런거죠~ 단지 하드웨어 스팩만이 전부인양 호도하는 분들이 있죠~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그 기계를 운영하는 오퍼레이터나 운영체계가 딸린다면 100% 좋은 성능을 끌어내기란 어려운거죠.

      작은 차이가 명품이되고 아류가 되는거죠~
  36. 쩝;;;;
    2011/01/17 21:56
    스티브 잡스 가 오늘 병가에 들어갔다네요 벌써 실시간 검색어 뜨고 독일주가 폭락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37. sahara
    2011/01/28 03:46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너나할것없이 당장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는 방편은
    안드로이드밖에 없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그안드로이드란게 업그레이드도 잘 안되는 불량품이라는거지요.
  38. 여긴앱등이 성지임
    2011/09/09 07:54
    말그대로 ㅡ_-......
논란의 중심엔 항상 아이폰이 있다!!!
2010/12/16 15:02


디자인상, 혁신상, 만족도 1위, 재구매율 1위등 모바일 시장의 중심에 서있는 아이폰은 유독 국내에서는 논란거리나 조롱거리가 되고 맙니다. 애플빠라는 비냥거림도 모자라 앱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면서 애플 또는 아이폰을 폄하하는 사람들이나 점점 더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언론의 행태를 보면 마치 안티애플 유저들이 기자가 된 사람들처럼 기사만 터트렸다하면 아이폰 폄하나 깍아내리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폰 관련된 기사들중 반 이상은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얼마나 국내 언론이 아이폰에 대해 부정적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논란의 중심에 아이폰을 서게 만들기 위해 오늘까지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아이폰 때문에 미 대중 무역적자 부풀려져" by 이데일리
아이폰이 미 무역적자 악화시킨다? ,by 매일경제

아이폰이 무역 통계에서 중국산 수출품으로 둔갑돼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 규모가 실제보다 헐씬 과대포장돼 있다는 분석 기사입니다. 아이폰은 자신의 고향인 미국에서도 적입니다.

아이폰4 감전사고 무방비 무슨 일? by 컨슈머타임스
충전 중 기기본체에 감전사고를 당했다는 피해사례가 잇따라 나와 논란이 된다는 기사입니다. 또한 정부는 배터리만 따로 때내어 검사를 했기 때문에 안전실험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도 하는군요.
마지막은 대학생 김모씨는 아이폰 사용자로서 전화할 때 따끔거리면 감전돼 불쾌했던 기억이 있다라는 소비자의 경험담을 적어 놨네요. 이거 감전과 정전기의 차이를 뭘로 설명할 수 있을지...

갤럭시S가 아이폰보다 통화품질 나아 by 아이뉴스24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갤럭시S가 통화품질이나 화면크기(?), 멀티미디어 기능등에서 아이폰4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위력(?)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아이폰이 갤럭시S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이번에 바람기 테스트? 연인 갈라놓은 무서운 아이폰 by 헤럴드경제
아이폰을 구매하면 잘 지내던 연인사이라도 헤어지게 됩니다. 무서운 아이폰이죠.

아이폰 별거있나, 안드로이드폰 아시아 접수 by 이데일리
아이폰 별거 아닙니다.
아이폰이 1대100 싸움에서 졌습니다. 때로 몰려드니 아이폰 별거 아니더군요.

넥서스S, 아이폰 비켜 by 스포츠한국
갤럭시S에게 이미 자리를 내줬는데 이젠 넥서스S에게까지 밀리는 상황이 왔습니다. 아이폰 설자리가 없어지는군요.

아이씨유 출시, 아이폰 연인 긴장...네티즌 연애하기 피말린다 by 메디컬투데이
역시 아이폰은 솔로들에게는 좋지만 연인들에게는 좋지 않은 폰입니다. 헤어지고 싶으시면 아이폰사세요.

아이폰4 안테나 올해 기술분야 최악의 실수 by 헤럴드경제
PC월드에서 소개한 2010년 최대 실수와 실패 20건을 소개하는 기사인데 뭐 다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폰만 깍아 내릴 수 있다면, 아이폰의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면 말입니다. 역시 일편단심 헤럴드경제입니다.

애플 매니아들이 아이폰을 버리는 까닭은? by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이젠 애플 매니아들도 포기하는 스마트폰이 되버렸습니다. 내년 아이폰 판매량은 땅바닥을 칠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아이폰 기부앱 등록 거부...부글부글 by 헤럴드경제
애플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여주는 헤럴드경제지의 기사입니다. 조그만 떡밥이라도 좋다는 그들의 투철한 기자정신을 높이 사야겠습니다.

아이폰 2년짜리 폰? by 노컷뉴스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된지 1년을 맞았으나 곳곳에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 1세대 아이폰을 약 3년 썼습니다. 왜 불만을 표출하지 않았나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아이폰 출시 1년 리퍼 대란 오나? by 아주경제신문
출시한지 1년이 지난 이시점에 '리퍼 대란' 때문에 대한민국이 얼마나 들썩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상황좀 제대로 알려 주세요. 지금쯤 리퍼 대란의 정점을 찍고 있을듯 합니다. 아이폰 불매운동과 환불운동이 한창진행중이죠?

배보다 배꼽 아이폰, 악세서리만 100만원 이상? by 스포츠서울
저렴한 악세서리부터 고급 악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폰이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란 사실은 국내 언론을 통해 처음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믹서기에 갈고 불에 굽고, 아이폰의 수난사 by 헤럴드경제
Will It Blend?를 잘 모르시나 봅니다. 광고를 위해 모든걸 갈아버리는 믹서기 홍보 해주시는 건가요? 역시 헤럴드의 홍보기술은 한발 앞서나갑니다.

정부 불가안정품목 아이폰 포함...78개로 확대 by 프라임경제
역시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아이폰을 물가안정품목으로 넣으셨군요. 팔리긴 갤럭시S가 더팔렸고 비싸긴 갤럭시S가 더 비싼데 갤럭시S는 포함시키지 않았군요.
스마트폰이라고 폭넓게 잡지도 않고 아이폰이라고 특정 제품 하나만 딸랑 넣었군요.
역시 대기업의, 대기업에 의한, 대기업을 위한...나라입니다.


우위 기사들은 최근 한두달 사이에 나온 것들 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오늘과 어제 아래와 같은 기사도 나왔죠.

스마트폰 앱 환불 "속 터진다 by 서울경제
이 기사의 시작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샀다가 낭패를 봤다는 내용입니다. 앵그리버드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게임이 아닌 공략집을 산 중학생 김대운(15)군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있죠. 실존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잘못 산 앱을 환불 하려면 영어로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소식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하네요.
$1불도 안되는 앱을 사고나서 영어가 안돼 환불을 못받는 김군도 대단하지만 이 기사를 쓴 기자님도 대단합니다. $1불을 환불 못받아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표현하는걸 보면 말이죠.
"Dear Apple Support Team. I purchased the wrong app. Can you give me a refund?" "I accidently clicked the wrong app to purchase. What I wanted to buy was not A but B" 뭐 이런 간단한 메일을 쓸 수 없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기사 내용 후반부에 애플도 앱스토어 환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구글보다는 절차가 복잡하다라며 애플 앱스토어의 단점과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려는 걸 보니 애플이 많이 잘못했나 봅니다.

스마트폰 아이스파이 카메라 앱, 사생활 침해 논란...대중목욕탕 CCTV까지 연동가능! by 한국경제
실시간으로 와아키키 해변의 미녀를....무서운 아이폰앱 by 헤럴드경제

이 기사는 제목만 약간 다를뿐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데일리안, 매일경제, bnt뉴스, 매일경제, 국학뉴스, 엑스포츠뉴스, 뉴스코리아, 아츠뉴스, 메디컬투데이, 경제인등 수많은 언론사들이 똑같거나 비슷하게 기사화 시켰더군요.
내용은 아이폰용 앱인 아이스파이 카메라를 통해 전세계 CCTV를 통해 남의 사생활을 훔쳐볼 수 있다는게 골자입니다. 마치 아이폰 전용 앱을 이용해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Peeping Tom(엿보는 사람, 호색가)처럼 아이폰 유저들을 몰아세울뿐 아니라 아이폰이 마치 불법적인 사생활 침해의 도구로 쓰여진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 물론 이게 이 기사의 목적이겠죠.
정말 이 앱은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고 이 앱을 구매한 사람들은 이들이 이야기 하는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 안을 들여다 보기를 원하는 호색가들일까요?
CCTV는 말 그대로 Closed-circuit Television인 폐쇄회로TV입니다. 일반적으로 감시카메라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인 폐쇄회로TV는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자체내에 모니터와 녹음 시스템정도만 연결돼있죠.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은 폐쇄회로TV를 무슨수로 앱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단 말입니까? 인터넷과 연동되는 카메라라고 해도 IP 주소를 공개하여 누구나 볼 수 있게 설정하지 않는한 앱을 통해 또는 인터넷으로 통해 보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IP 카메라를 설치한 주인이 의도적으로 공개하지 않는한 말입니다. (CCTV on IP Network 또는 IP Camera는 기본적으로 보안 설정을 하게 돼있습니다.)
이 앱이 올라와 있는 설명을 보면 일반인 모두에게 공개된 공중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터넷으로 연결된 카메라들 중에 IP 주소들이 공개된 공중 카메라들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대부분의 CCTV들은 볼 재간이 없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를 앱이나 인터넷을 통해 무선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또한 네트워크화 되어있는 CCTV라고 해도 IP 주소를 공개하지 않거나 비밀번호와 같이 보안이 설치된 TV들은 볼 수 없는겁니다.
짐찔방이나 대중목욕탕까지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이기사는 사실 잘못된 이야기죠. 국내법으로는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안에는 CCTV를 공개적으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제외하고 설치된 곳이 있다면 불법이기 때문에 신고하셔도 됩니다. (그 지역 해당구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설치됐다고 하더라도 모든 이들에게 다 보여주려고 네트워크화해서 IP 주소를 공개하고 비밀번호와 같은 보안 없이 자신의 영업장을 보여주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기사의 목적은 소비자들에게 사생활침해를 알리려고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을 대충 종합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데스그립 때문에 툭하면 전화가 끊깁니다.
오줌액정입니다.
근접센서가 불량이라 통화중 볼로 전화를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륨 버튼의 +, -도 잘못 부착될 정도로 조립이 엉망입니다.
사진을 찍으면 파란멍이 보여 아이폰으로 사진 찍을 맛이 안납니다.
KT는 아이폰을 도입해서 역효과를 본 기업입니다. 항상 고민하고 있죠.
애플 매니아조차 아이폰에 대한 불만이 장난이 아닙니다. 매니아들도 포기한 스마트폰입니다.
연인들이 사면 바로 헤어지는 능력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조루 배터리입니다. 1년 지나면 배터리 기능을 상실합니다.
리퍼 정책으로 고장이 나면 남이 쓰다 버린 제품을 고쳐서 리퍼폰으로 교체해 줍니다.
아이폰으로 남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타임을 통해 19금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저질폰입니다.
성인 콘텐츠의 사각지대에 있는게 애플 앱스토어 입니다.
툭하면 보안이 뚫리는 허술한 폰입니다.
영어가 안되면 앱 환불도 받을 수 없습니다.
수신 불량으로 집단 소송까지 받은 폰입니다. (현재까지 2명이 전부지만..)
원가에 비해 엄청 비싸게 받아 먹습니다.
엄청 잘 깨집니다.
저임금을 착취해서 만드는 폰이 아이폰입니다. 게다가 툭하면 아이폰 만들기 싫어 자살합니다.
아이폰으로 도청까지 가능할 정도로 보안이 취약합니다. (물론 추후에 아이폰이 아니라 옴니아2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언론에서는 기사 정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업그래이드는 복불복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파편화가 더 심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하며, 장갑을 끼고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제품이 아닙니다.

이렇게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을 지닌 아이폰을 여러분은 왜 사용하십니까?
세상에 이렇게 쓰레기같은 폰이 어딨다고 구매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계속해서 언론의 왜곡보도를 이야기 하는 줄 아십니까?
이렇게 편파보도를 하고 공정성, 사실성, 진실성이 결여된 언론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언론의 왜곡성을 논하는 이유는 바로 소비자들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변하지 않으니 기업이 변할 필요가 없고 기업의 홍보 역할만 하는 언론사가 변할 필요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대한민국 현실이, 미래가 왜 어두운지 아십니까?
서민들을 위한 예산은 다 삭감하고 자신들의 평생 연금 법안은 한마음으로 통과를 시키는 모습을 보면서도 속는셈 치고 또 뽑아주기 때문입니다.
돈에만, 수익에만 눈이 멀어 온갖 홍보 수단과 언론을 동원해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비싸게 팔아도 그걸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속는셈치고 다시 한번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변할 이유는요?
기업이 변할 이유는요?
언론이 변할 이유는요?
내가 지금 등따시고 배부른데 굳이 변해야 할, 바꿔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머리/두뇌가 인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게 현실입니다.
2010/12/16 15:02 2010/12/16 15:02
  1. 도아
    2010/12/16 16:55
    앱등이, 애퀴(애플바퀴벌레)등 정말 많죠. 저는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삼엽충'이라고 해줍니다. 고생대에 멸종했어야 할 것들이 아직까지 활개를 치고 있다는 의미죠. 예전에 갤스에 대해 글을 쓰면서 한번 조사해 봤더니 국내 모든 언론사 가지들이 갤스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KBS, MBC와 같은 방송사는 물론 조중동, 한경등 언론 매체가 모두 갤스판입니다. 여기에 절대 광고주가 삼성이니...

    다만 아이폰을 깔 것이 아니라 갤스의 장점을 부각하면 되는데 아이폰만 까는 것을 보면 갤스가 정말 장점이 없는 폰이라는 방증이 아닌가 싶더군요.
    • 지나가는이
      2010/12/17 03:14
      아 삼엽충!!!ㅋㅋㅋㅋ 잘 써먹겠습니다. ㅋㅋㅋ
    • Eun
      2010/12/17 10:50
      흑백논리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버렸군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자신있게 내놨다면 언론의 도움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제품을 소비자가 외면하진 않습니다.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2011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2. 으아아앗
    2010/12/16 17:32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virus
    2010/12/16 17:55
    모든 언플의 뒤에는---삼성의 돈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한다...여기 한사람 있지요.
    전에는 맹목적인 삼성 사용자였지만---지금은 행동하는 안티입니다...
    • Eun
      2010/12/17 10:50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가 나라를 바꾸고 경제를 바꾸고 기업을 바꿉니다. 바꾼다라는 표현보다 뒤 흔든다라는 표현이 더 좋을것 같네요.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2/17 22:46
      저도 중학생때 삼성의료원이 처음 병원이 열기 전에 삼성의료원직원들이 신호등에서 신호를 제대로 안 지키고 간것을 이건희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삼성SDS에서 직접 촬영도 하러 오고 제가 편지를 쓰는 모습도찍고 서점에서 삼성이원복만화책도 보고 있는 모습도 사진촬영을 해서 삼성사보에도 나온 전설중의 전설이였으나 애플아이폰3Gs를 경험하고 나고 저의 삼성을 생각한다의 후배인 김용철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고나니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2/17 22:49
      제가 삼성이건희정도의 재산만 있었으면 이건희는 내손에 벌써죽었어요 주인장님 미국에서 초일류급 킬러 고용할래면 돈이 얼마정도 드나요?당장 이건희 목 따버리고 싶어요 ㅠㅠ 도움을 주세요ㅠㅠ
  4. Wenicurpic
    2010/12/16 18:23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는 법인데...이거... 미꾸라지가 너무 많군요
    • Eun
      2010/12/17 10:51
      결국 지들은 추어탕 신세가 된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게 안타깝습니다. ㅜ.ㅜ
  5. 매쓰TM
    2010/12/16 18:36
    아이스파이앱 기사보고 구입했는데..-.-;;
    동물원 동물들밖에 안보이네요..
    해변의 미녀는 어디에..

    눈이 오네요..ㅋ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 쓰레기 국민되기
      2010/12/16 19:47
      ㅋㅋ
    • Eun
      2010/12/17 10:52
      대한민국에서 가장 낚시를 잘 하는 사람이 바로 "기.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제목 하나로 고래도 가뿐히 잡는 사람들이죠. ㅡ,.ㅡ
  6. inpreson
    2010/12/16 18:42
    솔직히 판매 댓수가 문제가 이니라 왜 우리나라 기업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수 있는 제품을 못 만들어 내는가를 먼저 성찰을 먼저 했다면 저런 기사들은 나오지 않겠지요. '아이폰'은 이제 문화가 되 버렸습니다.
    마치 '아이팟'이 그랬던것 처럼요. 삼성도 제정신이 있다면 저런 봉투 기사에 열올릴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겔럭시'란 브랜드를 문화화 할것인가를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 Eun
      2010/12/17 10:53
      문화를 억지로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억지로 하니 홍보와 마케팅, 그리고 언론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죠.
      스스로 정신 차릴일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러기에 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의 판단과 행동이 중요한 시점이죠.
  7. mesafalcon
    2010/12/16 19:34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변하기전에 소비자부터 변해야 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 Eun
      2010/12/17 10:55
      예. 남을 욕하거나 비난할 필요도 없죠. 제가 먼저 한다는 생각과 행동이 사회를 변화시키는겁니다. 나라를, 기업을, 경제를 변화시키는거죠.
      그걸 못하게 막으며 진실을 가리곤 있지만 결국 드러나게 돼있습니다.
  8. 쓰레기 국민되기
    2010/12/16 19:44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은 왠만하면 물건너온거 쓰는게 오히려 국민에게 도움이 됩니다. 최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사태를 보더라도, 그런 쓰레기 기업의 물건은 안 사줘야 하는데, 계속 사주니까 법원의 판결도 무시하는 기업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기업뿐일까... 정부, 국K-1 의원들도 다 쓰레기가 되어 가는거죠. 마지막엔??? 국민도 쓰레기 국민이 되는겁니다.
    • Eun
      2010/12/17 10:57
      부와 권력이 절대적인 나라가 되버린게 현실입니다.
      자신들이 지금 잘 살고 있는데 왜 바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부한 사람은 더 부해지고 권력을 진자들은 계속해서 권력 또한 세습하며 남용하는 이유는 국민과 소비자가 변하지 않기때문이죠.
      이글이 트윗으로 RT 되면서
      좋으면 사는거고 안좋으면 안사는거지하면서 짜증섞인 트윗글을 쓰신 분을 봤습니다.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증거죠.
  9. lhotse
    2010/12/16 20:21
    "상대방이 뺨을 때리거든 나머지 한쪽 뺨마저 내밀어라~!"라는 별 희한한 정신머리로 무장한체 자국의 대기업이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그렇게 당해도, 자기 살 도려내는 아픔을 느끼기 싫어서 일까요?
    솔직히 이런 인간(?)들 보면 답답합니다.
    PSY의 노래 '나 완죠니 새 돼쓰~"해도 웃어 넘깁니다. 옆에서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날 지경인데요.

    이런 정신으로 중무장한체, 연평도 포격사건,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까지 이어지죠.
    국제적으로 북한에 대해 아무런 보복 조치?는 커녕 오히려 '글로벌호구', '등신외교'만 해왔다는 소리만 듣고 있지요.
    또 다시 모든 것을 잊고, 북한이 핵 사찰 수용하겠다고 중국을 통해서 말이 튀어나오니, 실효성 없는 6자 회담을 위한 회담을 열자던 중국의 주장에 더 힘이 실리고 있고, 밑에서 아프다고 해봐야 미쿡이나 주변국들에게는 그렇게 아프지 않은갑네~하는 인상이나 심어 주고있고, 이러니 더더욱 일본은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파견 할 수 있도록 헌법을 고치겠다'고하니...
    도대체 무슨 외교를 하려 싸돌아다니는지 원~!!

    맞은데 또 맞으면 엄청 아플테고 화도 날텐데, 아무런 얘기도 안하고, 하던 짓 또하는 거 보면 갑갑합니다.
    • Eun
      2010/12/17 11:00
      갤럭시탭은 여전히 해외보다 20-30만원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만 소비자들은 아무 소리도 안 합니다. T-Mobile에서는 갤럭시탭을 판매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50불 가격을 인하했죠.
      소비자들의 선택이 가격까지도 결정하게 만들지만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이 반복되겠죠.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요? 소비자들이 변했다면 국내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을겁니다. 그나마 이정도에 만족하는 분들이 많으니 이정도로 끝나는거죠.
  10. 현석
    2010/12/16 20:40
    멍청항 정치인이나 삼성같은 철학은 개뿔도 없는 장사치들과 단합한 언론인 들이문제네요 ㅎㅎ 소비자 잘못 맞습니다 ㅎㅎ 이젠 속지 않는 좋은 안목과 눈을 가져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 우민화 시키는 사람들 니킥을 날려 버리자구요 ㅎㅎ
    • Eun
      2010/12/17 11:01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시점이죠.
      남탓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세상이 왜 안변하냐고 한탄할 필요도 없죠.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죠.
      세상은 내가 변화시키는 겁니다.
      Am I Changing the World?
      Yes, I am!!! ^^;
  11. foodnjoy
    2010/12/16 20:45
    하늘을 가릴 수 있는 손바닥의 한계가 점차로 들어 납니다..지들도 아닌깐 저 난리죠.

    우리 사무실에도 금년 초 하더라고 아이폰 2대(100명)였는데 지금 현재 열 댓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갤스 1대, 넥원1대(제꺼), 기타 3대..약정이 남아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폰으로 넘어 갈 예정이거나 피쳐폰 + 아이패드 형태로 간다고 합니다....

    저렇게 문제 많은데 직원들 말려야 하나...ㅎㅎㅎㅎ
    • Eun
      2010/12/17 11:03
      말리셔야 합니다. ^^
      아이폰을 만지는 순간 새로운 세상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손바닥으로 가린 하늘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는 그런 세상에 살았던 자신을 한없이 미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바른 선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12. betterones
    2010/12/16 21:23
    1불을 환불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대단하네요.
    • Eun
      2010/12/17 11:04
      그 친구 참 불쌍해 보이더군요.
      저에게 멜이라도 보냈다면 제가 영문으로 번역해서 애플팀에게 환불해달라고 보내줄 수 있었늘텐데 말입니다.
      그에게는 아주 소중한 천원이였나봅니다.
  13. ignigena
    2010/12/16 22:06
    쓰레기 때문에 매일이 감동의 연속인 저는...
    쓰레기입니다.
    • Eun
      2010/12/17 11:05
      똑같은 폰인데 미국에서는 좋은폰으로 한국에서는 쓰레기폰으로 취급하는걸 보면 나라에 따라 달라지나 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아이폰은 좋은폰으로 분류가 되죠.
  14. 열혈독저
    2010/12/16 22:54
    오늘도 역시나 시원한 글에 끄덕거립니다.제 주변에도 갤스 산 사람 꽤 있답니다.대부분 돈이 없어 갤스로 넘어가더군요.나름 만족하며 살아가는 척 하고 있지만,늘 아이폰을 부러워하는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ㅋㅋㅋ
    • Eun
      2010/12/17 11:14
      저에겐 1년을 쓴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이 녀석은 갤스보다 몇개월 앞서 2.2로 업데이트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수치상 2.1보다 엄청빠르다는 프로여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사용하는데 짜증이 날정도로 느립니다. 리셋을 하고 앱들을 다 킬하고 해도 느립니다. 한번 누르면 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죠.
      1년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정말 스마트한지 판가름 날겁니다. 여전히 만족하고 산다면 괜찮은거지요. ^^
  15. Liverpool
    2010/12/17 01:21
    2번을 떨어트려도 아이폰 잘 쓰고 있는데... 참나..
    뭐가 이렇게 신문들에선 요란한건지...
    참나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언젠가 기자들 이렇게 거품물고 기사쓰는것 그만두지 않을까요?

    뭐 그냥 저런 애플 때리는 기사를 앞으로도 계속 보면 아전인수의 전형을 보기때문에
    재미도 있을 듯...

    우리를 바보로 아는건지 원...

    그 사람들 기사를 쓰던 안쓰던... 난 그냥 아이폰 쓸건데..

    Eun 님 이번 글은 재밌는 글이네요. ^^
    • Eun
      2010/12/17 11:15
      저도 여러번 떨어뜨렸지만 아직까진 멀쩡하군요. ^^

      아무래도 애플이 국내 언론사들에게 광고줌 주고, 무료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나눠줘야할것 같습니다. ^^
  16. 대다사
    2010/12/17 01:54
    역시나 이런 기사를 올리는 것 자체가 공정한 경쟁을 하기 싫다는 것이군요. 이렇게 불합리한 경쟁을 통해서는 결국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하루 빨리 경쟁할 수 있는 장점을 만들어야 하는데 언론이 가만 두질 않네요. 주위에서 갤스 샀다고 하는 법 알려달라는 데 역시나 별 매력은 못 느끼네요. 그건 아무래도 사용 편리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편의성을 따라 잡지 못 한다면 현시대의 최고의 폰은 아이폰이 되는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속이 뻥 뿛리네요.
    • Eun
      2010/12/17 11:16
      감사합니다.
      만으로 세살이 안된 제 아들녀석도 혼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지고 잘 놉니다. 특별히 가르쳐준것 없는데 잘 하더군요. 이젠 멀티터치까지 하네요. ^^
      사용의 편리성과 안정성은 정말 무시못할 요소입니다.
      특히나 안정성...1년이 지나도 2년도 지나도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점은 아주 큰 장점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깨닫게 될겁니다. ^^
  17. sewonii
    2010/12/17 02:12
    그렇게 자신없는 물건을 왜 만들었나 싶네요.언제까지 이런 네거티브 언플질이나 할런지 당최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 Eun
      2010/12/17 11:17
      대항마를 계속해서 내놓는한 끝나진 않겠죠.
      기자나 언론이라고 부르는것도 아깝습니다.
      그냥 홍보사에 홍보직원정도가 가장 적합해 보이네요.
  18. 진's
    2010/12/17 02:15
    이제는 화도안나네요

    제 주위에도 세명이 갤쓰래기S 샀습니다 모두 한달만에 값비싸고 쓰기힘든 피쳐폰으로 변했네요.

    전부 다 자기주장 있고 음식점엘 가도 맛없거나 서비스 불만이면 바로 클레임 거는 친구들인데

    삼성에는 왜 그렇게 당하면서 또 사줄까요.??

    정말 IT에 관심 많지 않은 보통 소비자들은 저런 기사나 미디어를 보고 제품을 구입합니다.

    물론 변하지 않는 소비자도 문제지만 그렇게 만드는 저따위 우주쓰레기 미디어는 더 문제네요

    그래도 점점 바뀌어가는게 주위에서 보입니다.
    • Eun
      2010/12/17 11:19
      언론의 파워는 막강합니다.
      아무리 거지같이 쓰고, 홍보성 기사를 내놔도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죠.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은 적지만 돈을 밝히는 언론은 수두룩합니다. 그들은 절때로 진실에 움직이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돈에는 아주 손쉽게 움직이죠.
  19. 진's
    2010/12/17 02:35
    해럴드경제 우주쓰레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찌라시입니다.

    저도 위 어느분처럼 아이스파이 기사보고 구매했다가 사육실 말대가리만 보고

    이러는건 아니지만요
    • Eun
      2010/12/17 11:20
      헤럴드는 홍보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젠 누가 쓰던 상관없더군요. 헤럴드에서 나왔다면 홍보기사더군요.
      대단한 광고사입니다.
  20. 지나가는이
    2010/12/17 03:15
    제품에 자신이 없어 1+1로 팔아야만 했던 삼성이 떠오릅니다. 판매량은 절반으로 나누어야겠지요?
    • Eun
      2010/12/17 11:21
      1+1 이벤트나 $.99 판매 이벤트로 판매량을 많이 늘렸죠.
      이런건 왜 국내에서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비싸도 그대로 사는 사람들이 국내에 200만명이 넘으니 할 필요가 없었겠지만요.
  21. 대다사
    2010/12/17 03:40
    오늘 기사에 아이패드 판매량과 갤탭 판매량 비교나왔네요. 웃긴 건 하루 30대 팔리는 아이패드는 시들이란건데 갤틱은 하루 5대란 거죠. 웃기죠. 이게 현실인 한국 입니다. 속지 말고 살아야 하네요.
    • Eun
      2010/12/17 11:23
      그전에는 5일 예약판매량과 갤럭시탭 한달 판매량을 비교했더군요. 그것도 KT에서만 판매된 숫자만 써서 말이죠. 애플 코리아에서 판매된 숫자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뭐 특정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똥도 최고의 한약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언론사들이 대부분입니다.
  22. Han Sanghun
    2010/12/17 04:06
    갤럭시S가 사용자 만족도 1위를 한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아마도 태블릿 만족도 조사도 크게 다르지 않을듯 하네요.
    http://hslifestory.tistory.com/201

    참, 갤럭시 카페에서 보니까 미국 스프린트에서 탭도 1+1행사 하는것 같던데, 혹시 관련해서 아시는거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a
    • Eun
      2010/12/17 11:26
      A/S부분을 다섯개로 늘려 조사했던데요. ^^

      1+1 행사는 모르겠구요. T-mobile에서 갤럭시탭과 바이브런트(갤럭시s) 가격을 둘다 $50불씩 내렸더라구요.
      탭은 나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바로 내리는걸 보면 그렇게 잘 팔리진 않나 봅니다.
  23. 한국인
    2010/12/17 04:23
    전 가끔 살면서 이런 글들을 보면

    한국에서 태어난게 죄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 Eun
      2010/12/17 11:27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싶은데 말이죠.
      내 조국을 제대로 변화시켜줄 사람 어디 없나요?
      물론 저부터 제대로 살아야겠죠. ^^
  24. 너넨그래서뭐했니
    2010/12/17 04:27
    여긴 워낙 안티들만 많아서 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쓸려가는 사람들이 불쌍해서 몇마디만 남길께. 삼성이 중국 짝퉁애들이랑 같다고?ㅋㅋ 그래 그렇다고 가정해보자. 애플같이 창의적인 기업이 엄청난 전자 제품을 만들어서 이익을 내고 있어. 근데 너가 전자제품 만드는 기업을 운영해. 그럼 그냥 가만히 앉아서 굶고 있을꺼니?ㅋㅋ '난 따라하느니 굶겠다..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이러겠다고? 올해 스마트폰이니 3D TV니 난리도 아닌데 그 상황에서 잘 못따라간 한국의 L사는 수천억의 적자를 냈어. 그나마 잘 따라간 S사는 이익을 냈고... 집에서 게임이나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초딩이들은 '창의적이지 못하면 죽음을 달라' 이런 자존심을 내세울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시장은 조낸 만만치 않아
    잠시만 늦어도, 아주 조그만 판단 miss도 엄청난 손해로 이어지고 회사가 기울수도 있어. "능력없으면 망해야지"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대기업이 망한다는건 거기에 매달린 수만명의 임직원, 협력사직원들이 일자리를 잃는거고, 그건곧 많은 수의 국민들이 망해서 굶는다는 소리고, 너네 친척, 형제,자매들 그리고 너네 부모가 당장 일자리를 잃어서 그동안 너희들이 받던 용돈은 커녕 당장 너네도 나가서 앵벌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는거야. 너네가 좋아하던 게임기, 컴터도 다 팔고... 피씨방? 장난하냐?
    그럴돈도 없어진다는 의미야..세계 100대기업중에 10년동안 30개도 못살아남아. 애기들아 이런 전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별의별 짓을 다하는거야. 너네가 어린이들이라 이런 피튀기는 세상을 모르면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너네가 떠받드는 애플은 모든 면에서 도덕적이고 창의적인줄 아니? 미안하지만 너네들 엄마를 걸고 이세상에 너네가 생각하는 만큼 깨끗하고 완벽한 기업은 없다고 보면돼 특히 대기업들중에서는... 미국기업은 더해. 강대국의 이점을 가지고 더 나쁜짓도 많이해. 검색좀 해봐...그리고 먹고살기바쁜 이 척박한 땅에 태어나서 뭘 바라니? 조낸 발버둥 치고 해야되는거야. 부모가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좋은환경에서 살게해주시니 등따시고 배부르겠다 뭐 감이나 올려나 모르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거기서 거기야 주입식교육받으면서 자라서 창의성이 떨어져 하나의 기업이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국민이 그래. 그대신 잘하는건 따라하면서 좀더 잘하는거... 생각해봐 학창시절부터 하던게 그런거잖아. 그래서 한국의 평범한 사람들이 모인 삼성이 그러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는거구...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고 한국이 다 그런식인거야. 거기에 쓰레기 짱깨들을 비유하면 안되지... 그건 그렇고... 그렇게 비판만 일삼는 너네은 뭐했니? 세계를 바꿀만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단 하나라도 생각해낸놈은 자신있게 댓글달아봐.
    난 삼성빠도 아니고 그런거에 관심도 없지만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핵심부품. 컴터로 따지면 CPU지. 삼성반도체가 들어가. 인텔이 아닌 삼성! 삼성반도체가 예전엔 선진국 따라쟁이였지만 지금은 세계가 따라하고 있어. 근데 이 반도체를 개발할려면 최소 1년에서 2,3년까지도 걸려. 그럼 다시 말해 아이패드가 나와서 삼성이 '아이고 이거구나' 시작해 6개월만에 완성제품을 따라 만들었다는건 정말 너네가 모르고 하는소리야. 왜냐면 아이폰, 아이패드가 나오기 1~2년전에 삼성은 이미 반도체칩을 개발중에 있었다는 소리니까. 그리고 그렇게 개발할려면 이미 1~2년 후에 나올 IT Trend를 바라보고 있다는 소리고... 그럼 누가 누굴 따라한거냐고? 그딴거 없어 그냥 살기위해 따라하기도 하고 조낸 언론플레이도 하고 서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고발하고 그렇게 해야 사는거야 이 룰없는 시대에서는.... 애플이 삼성이 따라할거 뻔히 아는데 미쳤다고 삼성한테 반도체 만들어달라고 할까? 다들 서로가 자신들의 장점을 갖고 계산적으로 플레이하는거야. 그걸 도덕적인 잣대를 대고 이지랄 하는거는 그냥 줄자로 몸무게를 재겠다는거랑 똑같은 소리야.. 제발 생각좀 깊이 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남보다는 나를 돌아보면서 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너네들이 절대 내말을 듣고 뉘우치고 반성할 꺼란 생각을 해서 이런말하는건 아니고 나는 그냥 너네같은 이 사회의 쓰레기들이 싫어. 무조건 비판적인 악플러들.. 아무것도 안하면서 말만 하는 놈들. 삼성이 아니라 너희들 같은 쓰레기들이 이사회를 병들게하고 한국을 찌질하게 만들고 세상을 구린내나게 만드는거야.. 잘 생각해봐. 남을 욕하기전에 내가 뭘 잘했나.. 남들 비판하는거 잘하는거 말고 나 스스로 뭘 해냈는가... 불행한것도 아니고 불쌍한거야 니들은..
    • 키다리
      2010/12/17 05:52
      말귀를 그렇게 못알아쳐먹으니 이런 글이나 남기잖아요! 이 벽창호님! 댁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불쌍할 수는 있겠군요.
    • 반도체인
      2010/12/17 10:40
      아이폰에 들어가는 A4 CPU는 애플이 도면 주고 시스템 LSI을 주문한 것입니다. 삼성의 기술력으로 창조한 것은 아닙니다. 애플은 삼성반도체뿐만 아니라 대만의 TSMC, 미국의 마이크론 등 유수의 업체와 협상을 해서 가장 싸고 많이 A4 CPU를 뽑아준다는 삼성과 계약한 것이지요. 삼성플레쉬 메모리 역시 물량에 비례해서 저렴한 가겨을 제시했기에 사용한 것이구요. 저는 결코 삼성의 기술력을 욕하지 않습니다. 단 그들의 도덕성을 싫어해서 그들이 만들어낸 제품을 쓰고 싶지 않은 것 뿐입니다. 소비자로써 선택의 권리는 당연한 것이지요. 그것을 자각하는 자와 자각하지 못하는 자가 있을 뿐이지요.
    • 사랑가
      2010/12/17 14:47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삼성빠도 애플빠도 아닙니다. 핸드폰도 hd2쓰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폰 나올때 까지만 하더라도 삼성을 최고로 생각 했었고 도덕적으로 조금 미더운 점이 있더라도 우리나라 기업이니깐 삼성이 잘되야 우리나라가 잘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희집도 나름 삼성 매니아라 가전제품이 전부다 삼성이었습니다. 티비,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핸드폰 기타등등 삼성으로 올 도배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전제품 전부다 엘지로 바꿨습니다. 툭하면 고장에 서비스센터 수시로 찾아가고 그러다 아버지 아시는 분이 엘지에 일해서 이참에 싹 바꿔 버렸습니다.
      아 하나 있군요 장농속에 처박힌 제 옴니아.

      진짜 너무 열받더군요 괜히 삼성안티를 만드는 폰이 아닙니다.
      내가 마치 베타테스터인가 싶을 정도로 발로 최적화의 극치를 보며 무수히 쏟아지는 버그며, 거기까진 참았습니다.
      그런데 윈모 업그레이드 약속도 안지키고 결국 카페 이곳저곳 가입하고 다녀서 겨우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아이폰 나오자마자 30만원 대폭 할인되었는데 기존에 구매했던 사람들에겐 보상 그딴건 없고 그냥 쓰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에 반해 아이폰 한번 만져보고 이건 뭐지 하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만 더 기다릴걸 하며 얼마나 후회했는지...
      그런데 삼성은 언론플레이로 아이폰 까내리기에 바쁘네요 그것에 투자하는 시간과 돈으로 제품을 좀더 혁신적으로 바꾸는게 나을텐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경향이 특히 심한거 같습니다. 기업이며 소비자이며...
      분명히 그때 그렇게 당했으면 안사면되는데
      "저번에 잘못했으니 이번에는 안그러겠지 괜찮을꺼야." 하며 그 과정에서 눈쌀찌뿌릴정도로 과도한 언플도 한몫하며 소비자는 그것에 또 속아 넘어가며...

      삼성은 그때 있었던 일들이 마치 언제 그랬냐듯이 뻔뻔하게 행동하며 더욱더 언플과 하청업체를 쥐어짜고 있으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네요.

      삼성은 아직 정신 차릴려면 멀었습니다.
      저렇게 충성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어떻게 정신차리겠습니까.

      너넨그래서뭐했니님께선 혹시 삼성제품 써보셨습니까?
      만약에 님께서 삼성휴대폰쓰다가 업그레이드 약속도 안지키고 경쟁제품 나오니깐 30만원 할인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써봤고 피해도 입어서 비판을 하는것입니다.
      하긴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며 진실된것을 바라보지도 않고 허황된 보수주의에 휩쓸리신 분께선 "30만원 할인될수도 있지, 삼성이 살아야 일자리도 안 없어지고 나라경제도 살고 좋은게 좋은거지" 이러실꺼 같습니다.

      아 새벽에 잠도 안오고해서 블로그 들어오니깐 눈쌀찌뿌리는 글부터 보내요
      Eun님 같이 깨어있는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을 바라며
      저는 이만 자러 들어가겠습니다.
    • (주)키보드
      2010/12/17 22:30
      됬고,
      니 키보드에 엔터 없냐?
    • 삼성제품사고 뒷다마 까인적이 한두번도 아닌데
      2010/12/20 09:41
      최신형 삼성 휴대폰 비싼돈들여 사면 조금 있다가 더 좋은거 나오고, 구식버전은 쓰레기 취급하면서 소비자들을 봉으로 아는데 당신같으면 좋은 말이 나오겠습니까? 옴니아 사고 피눈물 흘리는 소비자가 몇 명인지 아는지 모르겠네? 할부 끝나려면 아직 멀었는데 이미 옴니아폰은 쓰레기폰이 되어 버렸지. 삼성은 혁신적인 기업도 아닌것이 한국 소비자들을 봉으로 취급하니 당연히 좋은 말이 나올 수 없지, 이런 우리들보고 삼성안티라고? 삼성은 자사의 소비자들을 안티세력으로 여기나 보군.
  25. 키다리
    2010/12/17 19:08
    lhotse님,

    어제 님이 남기신 글을 보았습니다. 맥북에어 구매가 망설여지는 이유가 "MS Office"와의 호환성 때문이라고 하셨지요? 저도 지금까지 MS Windows 기반 프로그램만 써왔기 때문에 맥으로의 전환이 많이 망설여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맥매니아인 형님으로부터 "이젠 맥에서도 윈도를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하드웨어들이 워낙 강력해져서, 기존에 불안정했던 부분들이 거의 해소가 되어 아주 큰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한, 문제가 없을 듯하다."는 얘기를 듣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lhotse님이 맥북에어를 맥전용으로 쓰실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윈도와 같이 병행하신다는 전제하에 아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맥북으로 윈도를 병행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애플에서 제공하는 bootcamp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맥컴퓨터를 둘로 파티션을 해서, 하나에는 윈도용 프로그램을 깔고, 또 하나에는 맥용 프로그램을 까는 것입니다. 하나의 집을 둘로 나누고 각각을 거의 완전히 독립된, 두채의 집으로 쓰는 식입니다. 따라서 맥용으로 쓰다가 윈도용으로 쓰려면 재부팅을 해서 다시 윈도로 들어가야합니다. 좀 불편하지만 맥북에어의 부팅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쓸만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두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윈도쪽의 파티션에서는 기존 모든 윈도프로그램이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문서교환정도가 아니구요. 예를 들어 님이 사무실에서 윈도용 오피스를 작업하다가 집에 오셔서 윈도쪽의 파티션으로 들어가시면 똑같이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맥용 오피스와 윈도용 오피스간에는 자료호환이 됩니다. 버젼이 같을 경우, 별 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더군요. 다만 완전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둘째, 패러랠즈라는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윈도를 맥OS의 응용프로그램처럼 돌리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윈도7이 마치 맥오피스와 같은 하나의 응용프로그램 취급을 받습니다. 첫번째 방법에 비해서의 장점은 "맥용 OS위에 윈도를 돌리기 때문에 맥용 프로그램을 쓰다가 윈도용을 쓸 때 재부팅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분리된 두집이 아닌 하나의 집 안에서 이동하는거니까요."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지요. 예전에는 하드웨어가 강력하지 못해서 윈도와 같은 큰 OS를 응용프로그램처럼 돌릴 때 시스템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맥북에어 정도의 사양(제 경우는 13인치, 250기가, 4기가입니다.)이라면, 윈도용으로 아주 큰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 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두가지 방법중, 애플 고객지원센터에서는 두번째 방법을 추천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는 옛날의 경우만 듣고 섣불리 첫번째로 간 것 같습니다만, 다 깔고나서 그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당분간 그냥 쓰다가 정 불편하면 두번째 방법으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제 주변에서 특별히 추천하는 분이 없더군요. 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lhotse
      2010/12/17 20:09
      소중한 정보와 경험 감사합니다.
      지금껏 해왔던 대로 계속적으로 총알 장전해야겠습니다. 다만 플러스 되는 것은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겠죠. ㅋ
      기다료 맥북에어~~
    • 키다리
      2010/12/18 00:30
      ㅎㅎ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너스로,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연상시키는 해상도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자판의 터치감과 정확도는 일상의 행복을 배가시켜줍니다. ^^
  26. RakaNishu
    2010/12/17 09:05
    헤럴드 뭐시기는 그냥 삼성 사보...
    이젠 정말 화도 안나요. 그냥 무감각해져요.
    또 쟤들이야? 라는 느낌이랄까요... 아 정말 이런 제가 싫어질 정도. -_-;;;;
    이런 지경까지 온 사람들을 탓해봐야 앱등이니 뭐니 하는 소리나 듣고...

    어뜩하면 좋나요 이거...-_-;;;;

    아, 한국에서는 환불대란이나 리퍼대란은 잘 모르겠고,
    16기가가 119차, 32기가는 115차 예약을 넘었네요. 징하네 증말...ㅋㅋ

    오늘의 오타 : [아이폰은 자신인 고향에서도 적입니다]
    • Eun
      2010/12/17 11:30
      아이폰은 자신의 고향인 미국에서도...로 바꿨습니다. ^^
      이거 시간이 지날수록 제 한국어 실력이 점점 바닥을 치는군요. 고급 단어나 표현도 잘 모르고 띄어쓰기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고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늘질 않네요. 뭐 짧은 트윗도 오타 투성이니...^^

      예약 차수가 장난이 아니네요..그럼 아직까지 대리점에서는 바로 구매가 불가능한가 보군요.
  27. Albertan
    2010/12/17 11:57
    늘 정돈되고 날카로운 필체에 온갖 잘못된 정보의 공해에서 제 머리 속이
    필터링 되는 듯합니다. 이렇게 수고하시는 Eun님...힘내세요. 님의 수고에 큰 박수 보냅니다....!!
    • Eun
      2010/12/20 08:23
      감사합니다.
      언론이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이기에 더욱더 많은 일인 미디어인들이 좋은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
  28. Beamimi
    2010/12/17 17:48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야지하다 이제서야 쓰네요;;; 항상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un
      2010/12/20 08:23
      즐거운 주말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뜻있는 시간도 보냈구요.
      1년내내 가만히 있다가 년말에만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다시한번 다짐해봤답니다. ^^
    • Beamimi
      2010/12/20 18:02
      좋은일하고 오셨나보군요^^ 부럽습니다!! 요즘 그런 여유를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 핑계일까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9. 배고파요
    2010/12/17 18:05
    ㅎㅎ기사 제목 목록과 해설보면서 정말 한참을 즐겁게 낄낄대며 봤습니다
    씁쓸한 현실이라고도, 재미난 유머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사들이네요^,^
    기사를 쓰는 본인도 믿지 않는 글들을 기사랍시고 머리 디밀고 있는 것 보면
    그 희극성은 더욱 배가된다고 느껴집니다^,^ ㅎㅎㅎ
    • Eun
      2010/12/20 08:25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문제는 이런 유머같지 않은 기사들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겠죠...시간이 흐를수록 언론들은 점점 양치기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봅니다. 그때는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제발 빨리 정신차리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0. 아이폰 최대의 단점이라면 역시 바테리죠
    2010/12/18 00:05
    아이폰의 최대 단점이라면 잘 안터지는 문제 등을 들 수 있지만 역시 최대의 단점은 사실상의 조루바테리죠.
    바테리는 충방전의 횟수가 수명을 좌우합니다. 스마트폰은 바테리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바테리 수명이 곧 핸드폰 수명이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그 바테리 때문에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수명이 짧으면 6개월만에 사실상 다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바테리 교체형인 갤럭시S를 비롯 타 스마트폰들은 그럴 걱정은 없죠.
    돈 많은 분들은 아이폰 사다 쓰세요. 바테리 다하면 다시 폰을 바꾸면 되니까...!
    • 지나가다가
      2010/12/18 09:03
      배터리 교체형은 작업의 연속성이 떨어집니다.
      배터리 일체형은 배터리 교체를 못합니다..
      물론 사실이죠..

      아이폰 대기시간이 얼마인지 아시고 말씀 하시는 것인지요. 아이폰4 대기시간이 300시간이라고 하는데요.. (어플상.. 배터리 어플은 애플에서 만들지 않은 거 씁니다. 두가지나..)
      대기시간 300분이 적나요?
      지금 제 아이폰4는 70% 남았는데.. 대기시간 210분, 음악재생 28시간, 동영상 7시간, 인터넷 브라우징 7시간 (Wifi), 연속통화시간 2G-9시간, 3G-5시간 이라는데.. 조루인가요??

      갤럭시S는 수명이 얼마나 되길래.. 알아보았는데요.
      어플상에서.. (http://www.theappl.com/bbs/board.php?bo_table=android_03&wr_id=6)
      대기시간은 더 길기는 하네요.. 395시간
      연속통화 7시간
      동영상 4시간
      오디오 7시간 30분
      웹서핑 4시간 30분

      대기시간은 길지만, 실 사용시간은 더 짧네요.
      (저 갤럭시S 어플에서는 100%.-충전중이군요.. 저는 70% 남은 상태)

      타사제품은 연속사용이 안되죠. 배터리를 교체를 해야하니까요..
      아이폰은 연속사용이 됩니다.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 되니까요.. 저는 기존에 쓰던 피처폰의 배터리를 이용해서 보조배터리로 씁니다.

      배터리 교체 여부는 장단점이 될 수 없습니다. 특징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요..
      그럼 왜 태블릿 제품들은 배터리를 교체형으로 안 만들었을까요?? 노트북PC처럼 교체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갤탭도 배터리 교체가 안되는데.. 사용시간도 아이패드보다 짧은데도요..

      배터리는 이제 단점이 될 수 없는 요소입니다.
    • Eun
      2010/12/20 08:28
      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질 않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일체형인 아이폰은 배터리 교환만 되지 못할뿐 배터리 성능면으로 보자면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 최고입니다. 수치상으로도 그렇고 경험상으로도 그렇습니다.
      둘째는 아이폰의 일체형 배터리를 비판하신 많은 분들이 왜 갤럭시탭의 일체형 배터리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다는 거죠. 아이폰만 일체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하면 단점이 되고 타 경쟁사가 하면 단점으로 취급을 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2007년 1세대 아이폰을 구매해서 3년정도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한 실제 사용자이기때문에 님의 말씀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3-4시간 이상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31. 삼엽충이들
    2010/12/18 00:14
    써보지도 않고 무조건 깍아내리기 바쁜데 또 이 먼곳까지 행차하셔서 까내리고 계시네요
    • Eun
      2010/12/20 08:30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남을 속일순 있어도 자신을 속일순 없겠죠.
      인터넷이란 공간이 자신을 숨기기 좋은곳이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때의 나가 진짜나라고 생각한다면 한번쯤 고민하고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무도 보지 않을때의 내가 누구인지 고민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32.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010/12/18 10:49
    일본에서 갤럭시s 판매율이 1위라는 한국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이젠 하도 허위, 과장된 기사를 많이 봐서 외국에서 국내 제품이 1위를 했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 지나가다가
      2010/12/19 09:47
      아무래도 일본 내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NTT도코모를 통해서 유통을 하기 때문일 겁니다.
      다만, 아이폰4를 집계하는 것을 보면 16GB와 32GB를 분리해서 기대를 하더군요..
      여기서 집계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순위에서 1위는 갤럭시S.. 2위와 3위는 아이폰4 16GB와 32GB입니다..
      2위와 3위를 합하게 되면, 갤럭시S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많을 겁니다..)

      갤럭시S가 일본산 제품들에 비해서 하드웨어적으로나 OS적으로나 비교해서 더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가 되고 있는 만큼, 안드로이드 제품들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지 판매조건 등을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도 비교를 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조사를 하셨을 것이니. 관련 블로그 등에서 정보를 찾아보시거나, 일본 휴대폰 사이트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프트뱅크 나 NTT도코모 등)
    • Eun
      2010/12/20 08:31
      지나가다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폰은 용량차이로 둘로 나눠졌죠. 또한 1위통신사의 판매기기와 3위통신사의 판매기기이기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4가 들어간 시점은 한참전이고 갤럭시S는 최근에 들어갔으니 신제품이 순간 더 인기가 있을겁니다.
      시간이 흐르고 추후 주간 판매량이 아닌 전체판매량이 나오면 그때 보시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
  33. TOAFURA
    2010/12/19 06:32
    일요일 늦은 저녁 글을 읽고 갑니다.

    확실히 한국만큼 편향적이고 수준 낮은 대응은 쉽게 볼 수 없는 것같습니다.

    우리 국민이 정직했으면 하는 사람이 있는 기업에서 하는 조작질이 제일 문제겠죠.
    • Eun
      2010/12/20 08:33
      조작 수준을 넘어선듯 한게 현실처럼 보이네요.
      깨어있는 자들이 많지 않은게 아쉽습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 안목과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필터링 할 수 있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죠.
      보이는게 다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34. 이슬님
    2010/12/19 07:11
    Eun님의 글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한국에서 아이패드가 정발되었는데도 개인이 전파인증을 받아야 통신사에서 개통이되는 현실이 가슴아프게 하네요, 저는 당연히 정발되면 아무런 문제없이 통신사 개통할줄 알았던게 너무 순진 했네요.
    내일이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고 주말엔 크리스마스네요, 바쁜 한주가 될거 같네요....
    Eun 님도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 지나가다가
      2010/12/19 09:40
      국내에서 아이패드 정발을 했는데..
      3G버전은 애플코리아를 통해서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구요..Wifi버전은 한국내 애플 공식리셀러 들을 통해서 오프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비, 에이샵 등)
      3G버전은 통신사를 꼭 이용하지 않아도 되구요. OPMD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신사들의 횡포로 OPMD개통을 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네요.. (특히 SKT..)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제품이라면.. 뭐 법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인증비 물어가면서 인증받아야죠. 뭐.. 화이트리스트 제도도 문제이구요...(3G버전)

      즐거운 성탄, 포근한 연말연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 Eun
      2010/12/20 08:35
      이슬님
      올 1월인가 2월부터는 개인전파인증제도가 없어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해외에서 제품을 가지고 와도 개인전파인증이 필요없다고 하던데요.
  35. 부드럽게
    2010/12/19 22:23
    논란의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문제의 중심에는 갤스와 삼송이 있다는게 맞는듯...
    항상 좋은글 애독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2/20 08:36
      문제의 중심에는 문제의 기업이 있겠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6. 거지근성 징징이들
    2010/12/20 02:46
    갤s나오기전에 폰산 사람들..
    신제품나오고 자기꺼 대폭할인됬다고.. 혹은 구식 됬다고 보상이나 교환을 바라는 사람들 도대체 뭔가요....
    그럼 5년전에 2만원넘게주고산 제 256메가 usb는 요즘 4기가가 만원도 안하니까 4기가짜리 두개로 바꿔달라고 합니까?
    원래 IT제품이 신제품 금방나오고 또 금방 구식되고 그러는데 이 징징이들은 도대체 무슨개념인지... 컴터 업그래이드 될때마다 바꿔달라그럴 태세네 그냥...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거지근성들아.
    돈없으면 IT제품을 사질 말어 그냥.
    • Eun
      2010/12/20 08:38
      문제는 구매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통신사와 제조사들의 보조금이 바뀌면서 한달만에 20-30만원이 차이를 두둔으로 보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겠죠. 반년이 지나고 1년이 지난뒤 하는 이야기과 한달안에 일어난 이야기는 전혀 다릅니다.
      미국에서 제품을 구매한뒤 한달안에 가격이 변동되면 가격차이 (Price Difference)를 바로 해줍니다. 이게 안되면 불만을 갖는게 당연하겠죠.
    • 거지근성 징징이들
      2010/12/20 23:56
      그럼 미국을 가세요. (그럴돈도 없겠지만..)
      한국에선 그런거 아얘 없습니다.
      물론 미국도 모든경우에 그런건 당연히 아닐겁니다.
      어제 100만원짜리 핸드백을 백화점에서 샀는데
      오늘부터 20%세일행사를 한다고 20만원 돌려주는
      백화점 봤습니까?
      무조건 자기에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일만이
      당연하고 옳다고 여기는 생각.
      바로 그것이 거지근성의 시작입니다.
    • 톨바인
      2010/12/22 02:54
      풉 .... 네네 .. 쿨하셔서 좋겠습니다.

      전 미국갈돈 없어서 그냥 아이폰이랑 맥북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도 돈 많이 벌거 같지는 않고 징징대기도 싫으니 그냥 삼성 제품은 가급적 안사는게 낫겠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 톨바인
      2010/12/22 02:57
      자기에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일만이 당연하고 옳다고 여기는 생각이 거지근성의 시작이라면..

      거니 회장님이나 OS 비싸게 받아먹는 마소는 거지근성 종결자네요...
    • 사랑가
      2010/12/24 19:08
      아무도 갤s 가격땜에 징징안됩니다.
      갤s도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나름 고스펙사양의 폰이고
      sk단속땜에 갤s는 나름 가격방어 잘하는 편인데 무슨...
      저는 갤s를 말하는게 아니라 옴니아2를 얘기하는겁니다.
      도대체 왜 이런식으로 댓글다는지???
      조금만 더 생각하고 다른사람들글을 읽고 써주세요.
      지금 당신글은 나 삼성알바요 인증밖에 안돼는 글입니다.
    • 거지근성 징징이들
      2010/12/25 23:44
      난독증 제대로네... 첫줄에 제가 뭐라고 썼나요
      '갤S나오기전에 폰산 사람들'
      그게 갤S를 말하는건가요?
      국어시간에 졸지말고 좀 배워라.
      글고 삼성알바?
      ㅋㅋ 삼성이 니댓글에 신경이나 쓰겠냐?
      지랑 반대면 다 알바래
      그런알바있음 다들 하겠다고 난리겠다
      그면 넌 L사 알바냐? A사 알바냐? ㅋㅋㅋ

      내밑에 댓글 하도 한심해서 할말이 없는데
      넌 그중에 젤 심한거 같아서 한마디 한다.
      한 3년은 그냥 읽기만해라 아직 '쓰기'는 너에게 무리다.
    • 사랑가
      2010/12/27 16:26
      IT의 감가상각이 떨어진다는 건 지나가는 개도 아는 사실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당신이야말로 난독증이 심하군요. 누가 그런 걸로 따졌습니까???
      위에서도 글을 썼듯이 제가 삼성이 소비자에 대하는 행동이 틀렸고 가격인하의 타이밍이 출시되고 한 달밖에 채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3GS가 출시하자마자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은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옴니아2 등의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KT의 경쟁사인 SK텔레콤도 타사 스마트폰에 대한 보조금을 인상하여 삼성 옴니아2 모델은 더 저가형인 햅틱 아몰레드보다 가격이 더 저렴해지는 기현상이 발생하여
      햅틱 사용자들과, 보조금 인상 이전에 구입한 옴니아2 구입자들이 반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아 아니구나 님은 좋아하시겠네요 가격 떨어져서.
      자기가 산 핸드폰이 한 달 만에 가격이 그렇게 급락해버리는 것이 좋다고 느껴지십니까?
      님이 보시기엔 그런 모습이 찌질 해서 보기 싫은가 본데
      그럼 님은 판매자입니까 소비자입니까???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찌질 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보니 당신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그리고 애플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3Gs가 나왔을 때
      기존 애플에서 3G 구매고객에게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포인트로 100달러씩 돌려줬습니다.
      삼성이 이런 식이라도 성의라도 보였다면 가만히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기존의 옴니아2 사용자들이 보상해달라고 해도 묵묵부답이었으며,
      자기한테 불리하고 안 좋은 소식들은 언론에서 차단하였습니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옴니아2 사용자들 보상 카페 만들었던 기사도 삼성의 압박으로 내렸다는 글도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그런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지 말고, 삼성이 주면 주는 데로 쓰라고...
      조용히 쥐 죽은 듯이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알바라는 단어에 욱하신 거 같은데
      너무나도 초딩스러운 사고방식에 어이없는 논리라 알바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실제 이런 일 겪어 보셨으면 이런 식의 글을 쓰지 않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겪어보고서도 그렇게 쓰시면,
      "저는 찌질 합니다." "라고 호구 인증밖에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이 드네요.
  37. Dong kyun
    2010/12/20 11:05
    간만에 왔습니다.~ ^^ 오늘도 글 잘 봤습니다.
    요즘 위키리크스 폭로 등 으로 술렁술렁 하는 것을 보면서, Eun님의 글들이 생각나더군요^^~
    아직은 사람들이 진실에 대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운 일인가봅니다.
    인간의 특성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고, 원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많으니까요 ^^.
    Eun님의 글을 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꿋꿋이 진실들을 말씀 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리고요~
    기사들을 보면서 말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방해가 많고 힘이 드시더라도 계속 좋은글을 응원하며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인사가 길었습니다.~ ㅎㅎ
    좋은 한주 되시기를~~~
  38. hoby
    2010/12/20 23:29
    둘다써보니 전 갤스가 더 좋다는 ... ㅋ
  39. ㅈㅈ
    2010/12/21 09:13
    애플을 가지고 논란과 조롱거리를 만드는 건 미국도 만만치않지요?
    전 1등이 가질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 놀란과 조롱의 중심에는 언론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플을 사랑하는 eun님은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그 중심에는 그냥 일반인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앱등이 애빠 같은 그 웃기고 멋진, 창조적이고 살아있는 단어들이
    멍청한 언론사와 탐욕스런 광고주의 돈으로 만들어졌다고는 믿을수 없거던요.
    • Beamimi
      2010/12/21 10:52
      ㅈㅈ님 올만에 오셨군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지나가다가
      2010/12/26 11:46
      일반인들은 앱등이나 애빠나.. 갤스족이나 갤레기 라는 말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관심도 전혀 없습니다.
      일부의 사람들만이 거의 열폭해서 하는 말들이죠.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삼성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아해서 쓰는 것 때문에, 서로 깎아내리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격의 밑바닥을 보여주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삼성 뿐만 아니라 국내의 제품들은 하드웨어적 완성도는 높지만, 쓰임새는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죠. 외산 제품들은 하드웨어적 완성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지역에 따라서 쓰임새가 다양했던 면이 좀 강했죠.
      (노키아도, 삼성도, 애플도 다 써보았네요.)

      팩트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은 이렇다고 이야기를 하는 곳에서 감내놔라 배매놔라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네요..

      그냥 보기 싫음 안 오시면 되는 것 아니신가요..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이 좋은 성품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유행어를 만드는 것은 일반인이 아닙니다. 특히 전자제품 사용자를 지칭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비하하는) 말들 대부분이 경쟁사에서 만든 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반인 들은 자신이 쓰는 것이 편하고 좋으면 그만입니다.

      일부는 열폭이 지나쳐서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 정도는 압니다. 매니아성이 지나친거죠.
      내가 구매한 제품이 좋아서 자랑하는 것을 굳이 뭐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이 나빠서 비난하는 것도 뭐라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40. 김정상
    2010/12/23 00:06
    매번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41. 로키
    2010/12/23 23:31
    오늘은... 애플의 비열한 뒷거래라는 헛기사가 나오더군요.ㅋㅋ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돈성에서 돈지랄로 폭발한 휴대폰 사용자 입막음하려고 한건
    코딱지만큼 잠깐 나왔다 사라지던데.. 역시 앨빈 토플러의 말은 사실이군요.
    -미디어의 권력은 투표로 생긴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들은 광고주에만 충성하면 된다.-
재밌고 유용한 아이폰 악세서리 모음
2010/12/14 15:57
아이폰은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악세서리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케이블이나 케이스, 보호필름은 물론 스피커, 헤드셋등 다양한 악세서리들이 애플 스토어를 포함해 수많은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악세서리들 중 "이런 악세서리들도 있나?"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조금 신기하거나 유용한 악세서리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BoxWave 쿼티 키보드

아이폰은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박스웨이브 쿼티 키보드형 케이스만 있으면 슬라이드 키보드형 스마트폰처럼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슬라이드 키보드 형식의 케이스인만큼 아이폰이 더 두껍게 보이겠죠? ^^ (가격은 $70불 입니다.)

O 시리즈 아이폰용 카스테레오

Oxygen Audio에서 만든 아이폰 전용 카스테레오 입니다.
이 제품 이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카스테레오들이 꽤 있었는데요. 대부분 애플 전용 단자나 aux input을 이용한 카스테레오였지만 이 O 시리즈 카스테레오는 전면에 부탁된 아이폰 홀더에 직접 연결을 시켜서 아이폰 스크린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아이폰전용인 만큼 가로모드뿐 아니라 세로모드도 이렇게 지원합니다. ^^
아직 출시전입니다. ^^

Viper - Remote Start Syste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통해 자신의 자동차의 문을 걸어 잠그거나 무선으로 시동을 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무료 앱 포함해서요.)

좌측의 UI처럼 차문을 열거나 잠글 수 있을 뿐 아니라 트렁크 또한 리모콘 앱을 통해 열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에는 앱을 통해 집에서 시동을 미리 걸어 놓을 수 있구요.

가격은 장비와 앱 포함해서 $399불로 일반 리모트 스타터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

바이퍼 시스템이 초창기에는 아이폰용으로만 나왔지만 지금은 블랙베리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다 됩니다.










Bang & Olufsen BeoSound 8 스피커

하이앤드 AV 메이커인 Bang & Olufsen에서 내놓은 아이폰/아이패드용 스피커입니다.
디자인이 접시처럼 우스꽝 스럽게 보이기도 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
이 제품은 아이폰뿐 아니라 아이패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B&O에서 나온 스피커치고는 저렴한 $999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아이폰 전용 케이블중에 가장 휴대하기 편한 케이블인 플립싱크입니다. 좌측 사진처럼 케이블을 간편하게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제품이죠.
우측은 wall charger인 Scosche reviveLITE II입니다. 벽에 위치한 소켓에 바로 연결해서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안할때는 미니 조명 역할도 해주죠. 또한 우측에 USB 포트기 있기 때문에 다른 휴대용 기기들 충전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25불)

Optoma Pico PK-101 포켓용 프로젝터

아이폰/아이팟용 휴대용 프로젝터인 Pico PK-101입니다.
아이폰에 들어 있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이 휴대용 프로젝터를 통해 최대 60인치까지 확장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0불로 애플 스토어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Vapor 아이폰용 케이스

설명이 필요없는 아이폰4의 최강 케이스 Vapor입니다. $79.95이라는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케이스를 판매하는 ElementCase라는 공식싸이트에서 주문해도 6-8주 걸릴 정도로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99불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현미경

아이폰 카메라 렌즈와 휴대용 현미경을 아이폰4용 어댑터에 접합시킨 제품입니다.
LED가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확대관찰이 가능합니다.
60배까지 확대 가능한 아이폰용 현미경이죠. ^^ 가격은 약 $17불 정도 합니다.

iPhone DSLR

아이폰을 이용해서 DSLR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제품입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카메라를 잡고 사진 찍을 수 손잡이까지 있죠. ^^
프로토타입으로 예전에 인가젯과 같은 IT 소식지들에서 소개가 됐었는데요. 아직까지 발매소식은 없네요. ^^


Parrot AR. Drone Quadricopter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RC 헬리콥터인 Parrot AR. Drone입니다.
가격은 $299불로 상당히 비싼데요. 이 제품은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장점 말고도 두개의 비디오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이 헬기를 통해 증강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증강현실 게임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설명이 필요없죠. ^^


이밖에도 재밌고 유용한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 제품을 보면 장점뿐 아니라 단점들 상당히 많지만 이런 단점들을 3rd party 앱이나 악세서리들을 통해 보안되고 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는 아니지만 수많은 보조용 배터리 악세서리들이나 케이스들을 통해 하루 이상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아이폰이 디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VLC 플레이어와 같은 앱을 통해 디빅스로 코딩된 동영상들을 MP4 전환없이 바로 시청이 가능하죠. DMB는 안되지만 DMB용 악세서리를 구매하던지 실시간 시청 앱들을 통해 TV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은 수많은 3rd party 회사들과 상생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이 애플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안된다면 협력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겠지만요. ^^)
2010/12/14 15:57 2010/12/14 15:57
  1. 매쓰TM
    2010/12/14 17:05
    간헐적으로 연결이 끊기더니 오느을 원활하게
    접속되네요..
    한국시각 14일 저녁 9시경에 아예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여튼 갖고 싶은 액세서리들이 많지만..
    다행이 국내에는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2/15 09:54
      지금도 연결이 잘 안됩니다.
      호스팅 회사에 문의한 상태인데 대답이 없군요.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죄송합니다.
  2. 냥이
    2010/12/14 17:08
    아..이런 포스트를 볼 때마다 아이폰이 사고 싶어요...버라이즌 아이폰은 대체 언제 나올까요? 버라이즌으로 나오면 갈아탈 수 있을텐데..이미 제가 쓰고 있는 폰은 2년 약정이 지나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거든요..소문대로 1월 쯤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용..ㅎㅎ
    • Eun
      2010/12/16 08:14
      올해 크리스마스 전후로 나온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그것도 LTE 버전으로 말입니다. ^^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도 AT&T를 버리고 버라이즌으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
  3. betterones
    2010/12/14 17:09
    정말 다양하네요. 케이스면 케이스, 충전기면 총전기.. 각 제품에 대한 종류도 엄청나지만 신기한 제품들도 참 많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하네요.
    기기가 단일 제품으로 나오니 그에 따른 악세사리의 종류도 많죠. 스마트폰은 확실히 여러 갈래로 찢는거보다 단일화시켜 앱의 호환성을 보장하고 여러 악세사리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이것의 목적을 충실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요 목적을 뒤로하고 개성부터 생각하는건 주객이 전도된 것이겠지요.
    글 정말 잘 읽었구요~ 저 헬기 진짜 짱이네요.
    • Eun
      2010/12/16 08:29
      단일기기에 대한 장점이죠.
      특히 애플 제품들은 악세서리들이 풍부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케이스와 독(Dock)외에는 전용 악세서리들이 거의 없더군요. 케이스 종류도 많이 한정되있구요.
      또한 케이블이나 이어폰등은 다양한 애플 기기들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
  4. Beamimi
    2010/12/14 17:43
    굉장한 악세사리들이 많쿤효!! 대단합니다^^ Eun님 글을보면서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2/16 08:29
      감사합니다.
      최근 호스팅 회사의 서버 문제로 제 블로그가 불안전했는데 오늘 보니 다시 잘되는군요. 이제 마무리가 됐나봅니다. ^^
  5. TOAFURA
    2010/12/14 17:59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많네요.

    아이폰하나로 참 여러가지가 나오는군요. 대단한 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2/16 08:30
      저도 사고 싶은게 많지만 금전적인 압박때문에 쳐다만 보는 악세서리들이 무진장 많습니다. ^^
  6. 키다리
    2010/12/14 22:42
    자칫 방심하면, 과수원되는건 시간문제랍니다. ^^
    저도 벌써 Viper Case, Bose Sounddoc portable, 3M touch pen 등등이 있답니다. ^^
    체격이 크거나 손가락이 굵어서 타자시 오타가 많은 분들에게 3M touch pen은 추천할만 하더군요.
    터치의 민감도나 정확도가 수준급입니다.
    • 키다리
      2010/12/15 07:27
      조금전에 맥북에어 13인치를 수령해서, 첫번째로 여기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아직 자판이나 여러가지가 어색하지만, 속도, 화질, 멀티터치의 편리함 등이 그런 것을 상쇄해주고도 남습니다.

      윈도7.0을 부트캠프를 이용해 깔아서, 왔다갔다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별 버벅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만, 이 부분은 좀 더 테스트 해봐야 확실히 알 듯 합니다.

      Eun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un
      2010/12/16 08:31
      축하드립니다. ^^
      13인치 맥북에어라...정말 가지고 싶은 녀석인데 장만하셨네요. ^^
      가지고 다니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 만큼 좋은 친구가 될듯 하네요. ^^
    • lhotse
      2010/12/16 09:01
      이번에 회사 임원 한 분이 저에게 노트북이나 넷북 하나를 장만하라고 가벼우면서도 무겁게 말씀하시더군요. ㅠ.ㅠ;
      그렇찮아도 유심히 보고 있는게 있다며 넘겨 버렸는데 말이죠.

      문서작업 같은 경우 ms office군을 가장 많이 쓰는데...솔직히 이부분이 맥북에어를 구매하기엔 아직 장벽으로 남아있네요. 부트캠프나 맥os에서 만들어진 문서 파일을 win7용으로 자유롭게 컨버팅 할 수라도 있다면 그리 큰 지장은 없어 보이는데...
      일단은 키다리님의 리뷰를 언제 볼 수 있을까요? ㅋ
      지금껏 ms를 통해서 컴을 알아왔고, 살아 왔기에 맥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_-;;;
    • Eun
      2010/12/16 09:04
      lhotse님
      MS Office는 맥용으로도 나왔잖아요.
      문서를 저장하고 여는데는 윈도우버전과 맥용 버전 서로가 호환이 안되는건가요? 된다면 맥북을 구매하셔도 큰 불편은 없을듯 보이네요.
      물론 국내 환경상 액티브액스를 사용못하면 불편하겠지만요. ^^
    • 수채화
      2011/01/07 13:01
      lhotse님> 맥북에 부트캠프로 윈도돌린다면 윈도계열 노트북이 되는겁니다. ^^ 불편한 점은 전혀 없을거에요. 엑티브엑스도 잘 돌아가고 인터넷 뱅킹 등등 잘 돌아가요. 그리고 문서작업할 때 오피스 설치해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인터넷을 할 경우 엑티브엑스이것만 아니라면 인터넷 환경의 경우 오히려 맥이 빠르고 쾌적합니다. 시스템 에러도 거의 없고~ 써보시면 왜 맥인가~~ 이런 생각도 하실거고 불편해도 한국이구나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
  7. 톨바인
    2010/12/14 19:20
    허 .. 마지막 증강현실 게임 .. 장난 아닌데요 ?

    저 헬리콥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 증강현실을 적용하니까 정말 멋진 게임이 되는군요 !!!
    아 .. 저거 해보고 싶네 ..
    • Eun
      2010/12/16 08:32
      일반 RC용 헬리콥터가 아니죠.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기입니다. ^^
      친구들이 다 하나씩 장만해서 저렇게 게임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네요. ^^
  8. 쿠키
    2010/12/14 20:20
    i-on-i님 나빠요.. 이런 지름신부름 블로그를 ㅜ.ㅜ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렵다는게 불행중 다행인가요? ㅋㅋ
  9. foodnjoy
    2010/12/14 20:28
    아이패드용 AV 케이블 구매 할려니 가격이 6만원 정도로 만만하지 않네요...우선은 dock과 차량용 충전기 요정도만 구매 예정입니다.
    • Eun
      2010/12/16 08:42
      AV 케이블이 그렇게 비싼지 몰랐네요. ^^
      저는 Dock을 구매하지 않았지만 1세대 아이폰에서 사용했던 Dock을 아이폰4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차량용 충전기도 1세대때 쓰던녀석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게 아이폰의 장점이 아닌가 하네요. ^^
  10. ....
    2010/12/14 20:34
    ㅠ.ㅠ 역시 대부분 미국에서만 발매 되는 것들이네요 떱

    Vapor Case 를 만드는 Element 사는
    3GS 때 만든게 (Liquid Carbon Line, 단종됬어요 ㅠ.ㅠ)전 더 맘에 드네요...
    Stand 악세사리도 같이 있어서 ^^
    (그래도 한정판 AR15-V 샀다는 ㅠ.ㅠ)

    그리고 Air Drone 은 시판 된지가 꽤 되지 않았나요 ?
    한국에도 시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비행 가능시간은
    배터리 한개당 12분 입니다.
    (기본 배터리 2개 주는데... 비행시간때문에 사기가...)
    그리고 카메라는 전면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있는데....
    주행이나, 증강현실은 주로 전면 카매라로 하는 것 같고,
    아래쪽 카메라는 스위칭 해서 특정부위 확인 을 위해서 쓰는 것 같았습니다.
    (벽 뒤에 숨어 있는 것 확인용으로요... ^^)
    국내 시판 예정가격은 40만냥대 로 신문에 나던걸요 ^^

    아웅... 근데 정말 이런 뻠프 주시면 ㅠ.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un
      2010/12/16 08:45
      Air Drone은 국내에서 약 40만원에 판매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약정한 아이폰보다 더 비싼가격이죠. 쉽게 재미용 또는 취미용으로 구매하기 쉽지않은 가격이구요. ^^
      Vapor 또한 케이스 가격이 일반 케이스 가격보다 비싸서 구매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아이폰은 테칼용 스티커과 뒷면과 측면을 감싸고 있구요. 전면은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어 나름 생폰느낌처럼 들고 다닙니다. ^^
  11. mesafalcon
    2010/12/14 21:01
    현재 HTC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폰만큰 매력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1년있다 아이폰으로 갈아탈듯 합니다.
    일단 맥북에어 지출로 너무 큰 타격이라 1년은 기다려야 겠어요. ㅜ.ㅜ
    • Eun
      2010/12/16 08:45
      맥북에어를 지르셨군요. ^^
      추후 아이폰과 찰떵 궁합이 될듯 싶네요. 페이스타임에 아이튠스 동기화까지...^^
  12. mac
    2010/12/14 21:20
    아이폰 현미경... 하나 사야겠습니다... 푸할할할

  13. 2010/12/14 21:34
    늘 좋은글 잘 보고 있읍니다.오늘은 훅 땡기는 것들을 소개해 주셨네요.

    현미경 사고 싶네요....악성댓글같은 것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하네요.

    EUN님의 글들을 보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건강잘 챙기시구여^^
    • Eun
      2010/12/16 08:48
      악성댓글을 쓰는 이유가 있겠죠. 감정적으로 공격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뭐 인터넷이란 곳이 자신을 숨기기 가장 좋은 곳이다 보니 별의별 사람들을 다 보게 되는거죠. 남이 안볼때 자신이 진짜 나자신이겠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
  14. lhotse
    2010/12/15 00:14
    Oxygen Audio의 카스테레오와 Viper의 리모트 스타터
    간지 돋고, 지름신이 훅~ 하고 면상 갈기고 가시네요!
    근데, 현실이...꼬질꼬질한 차라서 달고 다니기에는 민망하다는 -_-;;;
    땡기긴 땡긴다 진짜~~!!!

    그나저나 제가 요즘 폰을 살살 다루지를 못하네요. 신경쓰는데가 많아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원~!!!
    툭하면 카펫(?) 위나 장판에 떨어뜨립니다. 그리 높은 위치(대충 30cm 높이 내외?)는 아니지만, gyro 센서나 중력센서 등에 충격이 갈까 걱정이 되네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회사 키보드가 뻑뻑하네...리얼포스 제품으로 하나 알아봐?? 내것이 아니라 맘대로 할 수도 없고 원~~) 스트레스 덜 받고 살려니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ㅎ
    • Eun
      2010/12/16 08:50
      그렇죠..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운동이나 게임 또흔 따뜻한 커피나 차 한잔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
      O 시리즈 스테레오는 가격이 그리 비싸보이지 않던데요. 어느차에나 다 어울릴것 같습니다. CD 플레이어보다 헐씬 활용도가 높을것 같아요. ^^
  15. 대다사
    2010/12/15 21:52
    3GS 용으로 케이스가 아직도 파는지 궁금하네요 팔면 살텐데.... 무엇보다 자금만 확보되면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사고 싶네요. 미국을 가보던가 해야지 원.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음도 부탁드려요. 아이폰이라 쓸려니 힘들군요 특히 지하철에서...
    • Eun
      2010/12/16 08:52
      3GS용으로도 멋있는 케이스들이 많네요..이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중에 말입니다.
      http://www.elementcase.com/liquidcarbon.html
      자금력만 좋다면 좋은 스테레오 하나 있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추후에 에어플레이를 지원해주는 스테레오를 기다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16. 속이 다 후련
    2010/12/15 23:20
    좋은 글을 또 포스팅하셨군요. Oxygen의 카오디오 좋아보이네요. 증강현실 헬기는 애들이 보면 사달라고 엄청 조를 것 같네요. 예전 과 졸업 전시회에나 나올 법한 물건들이 상용화되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요샌 졸업 전시회 이런 것도 안한다더군요. 취업이다 시험이다 다들 바쁘시다는데, 정작 자신들(미래의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버린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조신하게 졸업해서 시킨 일만 하는 공기업 직원이나 공무원이 되는 게 목표가 되었다는 것이..
    • Eun
      2010/12/16 08:54
      모든 목표가 돈에 있다보니 가장 선망하는 기업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보다 안정적이고 보수가 높은 기업을 선택하더군요.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이기에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게 당연해 보이지만 리스크없이는 혁신도 없고 성공도 없는 법이죠.
      무얼 선택할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는겁니다. ^^
  17. 현석
    2010/12/16 02:30
    신기한 물건들이 많군 ㅎㅎㅎ 우리나라는 보기 힘들거 같네요 ㅎㅎㅎ 쩝 트렌스포머 usb에디테션 좀 들어 왔으면 ㅠㅠ
    • Eun
      2010/12/16 08:54
      트렌스포머 USB가 있나보군요.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요. ^^
  18. Ellery
    2010/12/16 08:58
    뱅앤올룹순 정말 사고싶네요~
    • Eun
      2010/12/16 09:05
      사고는 싶지만...가격이...
      그래도 뱅앤올룹순 제품치고는 가격이 착한 녀석인데요. ㅜ.ㅜ
  19. 이대팔
    2010/12/16 11:20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는'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제품들이 많군요.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 사이트가 최근에 또 많이 불안정하네요.
    • Eun
      2010/12/16 14:35
      호스팅 회사에서 새롭게 서버를 이전하는 작업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오늘부터 다시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
  20. Dong kyun
    2010/12/16 14:21
    B&O 저렴한 $999불에서 크~ 하고 갑니다~
    저위에 ipad를 얹는다면 TV느낌이 날듯합니다.ㅎ
    오늘은 재미있는글 잘 보고 갑니다.~ ^^
    *어제 또 접속이 잘 안되서 혹 테러 당하시는줄 알고 걱정했습니다.ㅎ*
    • Eun
      2010/12/16 14:36
      호스팅 회사의 서버이전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잘 되는것 같네요. ^^
      B&O의 저렴한이 아니고 B&O 제품치고는 저렴한 가격이란 의미입니다. $1000불 아래의 제품들이 많지 않거든요. ^^
  21. 짱구박사
    2010/12/16 21:25
    최근 카 DVD 와 A/V 리시버를 구입하면서 놀란 점은,

    나름 분야별 쟁쟁한 업체들(파이오니어,jvc / 야마하,데논등) 제품이 아이폰 혹은
    아이팟과 연결될 수 있음을 Selling Point로 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꽤 큰 의미가 내포된 것입니다)

    물론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들은 별도의 악세사리 다실 필요없이 블루투스로
    연결해도 AUX 연결보다는 훨씬 깨끗한 음질로 휴대폰에 있는 음악을 차 스피커를 통해
    서 들으실 수도 있지만...아이폰등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런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겠지요.
  22. 수채화
    2011/01/07 13:07
    저 증강현실 헬기는 발매되자마자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 소개한적 있었는데 난리가 났더군요. ^^ 지름신 발동시키냐구.... 애들은 절대 보여주면 안될 동영상이라나..ㅎㅎ
    그 증강현실 헬기회사에 가보면 다양한 동영상 많더군요. 정말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ㅡ.ㅡ^

    공중전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상대방 헬기에서 쏜 총에 맞음 아이폰이 진동으로 울리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2개의 카메라중에 아랫쪽에 위치한 카메라는 정교한 착륙할 때 사용되어지는 것 같더군요. ^^

    저 헬기를 이용해서 환경감시나 몰래카메라로.... ㅎㅎㅎ
    • Eun
      2011/01/07 15:25
      가격만 저렴하면 당장 달려가서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이게 아이폰으로 조정하면서 게임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은데요. ^^
대항마 시리즈, 이제 그만 합시다!!!
2010/12/09 16:15


이제는 대항마라는 글자만 봐도 저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놈의 대항마는 어디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뭐만 만들었다하면 대항마, 진검승부, 킬러등으로 특정 기업의 제품을 띄어주려는 기사들때문에 진절머리가 날 정도입니다.
예전 IT 기사들 가운데서도 대항마 시리즈가 있었나 찾아보니 아이폰이 국내 도입 이전에는 주로 대항마 하면 스포츠 분야에서만 언급이 됐더군요. 소렌스탐의 대항마라던지, 축구팀 대항마라던지, 또는 진짜 경마경주에 관한 대항마라던지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던 작년부터 갑자기 이놈의 경주마가 IT 분야로 뛰어들어 왔습니다.
첫번째 경주마는 옴니아2라는 이름을 지닌 녀석이였죠. 손톱으로 터치가 되고, 겨울에 장갑을 끼고서도 터치가 되는 막강한 경주마였죠. 단순 클럭 스피드를 포함한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비교해, 전문가(기자)들은 옴니아2의 우승을 점쳤습니다. .
두번째 경주마는 갤럭시S라는 이름을 지닌 각종 슈퍼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가훈(?)인 '슈퍼 아몰레드, 슈퍼 디자인, 슈퍼 애플리케이션'처럼 모든게 최상인 경주마로 불리웁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은 갤럭시S 완승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경주마로 캘럭시탭이라는 아이패드의 유일한 대항마라는 별명이 붙은 녀석이 나타났죠. 휴대성을 무기로 나타난 이녀석 또한 아몰레드 스크린도 아니고, 착탈식배터리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혀 단점으로 지적 받지 않는 탭이라는 대항마에 손을 들어주더군요. (삼성에게 있고 애플에게 없으면 장점이지만 삼성에게 없고 애플에게 있거나 없으면 공식적으로 단점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대항마 시리즈 3탄이 다 끝나기도 전에 아이팟터치의 대항마인 갤럭시 플레이러 50이라는 4탄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이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갤럭시 플레이어로 마무리 하는건가 했더니 어제는 "삼성, 애플 맥북에어 대항마 내놓는다"라는 기사가 떡하니 올라와있더군요.
이건 뭐 끝이 없는 007 시리즈를 보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유행한 최불암 시리즈나 참새 시리즈를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이놈의 대항마 시리즈는 언제까지 연재할 계획이신지요? 뭐만 내놨단 하면, 계획했다 하면 삼성에서 만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항마가 저절로 되는겁니까? 기자님들?
맥북에어로 대항마의 종지부를 찍을건가요? 아니면 스티브잡스의 대항마까지 언급하실 계획이신지요?
뭐 이미 ZDNET에서는 "이재용 부사장, 삼성에서 어떤 사업 맡을까?"라는 기사에는 이런 언급까지 하셨지만요.  
"만약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 무선사업부에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면 젊은 삼성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탄탄하게 굳어지는 셈이다"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건 옛날 코미디의 "회장님 회장님"이 저절로 연상이 됩니다.
젊은 삼성이라? 이건의 아들 딸들을 제외하면 평균 연령이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기자님들..이제 그만합시다. 대항마 많이 봤다 아닙니까? 이제 종지부를 찍읍시다.
이건 뭐 경마경주에서 큰 돈 잃은 사람들처럼 말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예전 소니가 워크맨으로 잘 나갈때 삼성이 워크맨 비스무리한 마이마이를 국내 시장에 내놓을때는 "소니 워크맨의 대항마"라는 기사를 썼던가요? 기자님들???????



삼성, 애플 맥북에어 대항마 내놓는다 by 이데일리
이재용 부사장, 삼성에서 어떤 사업 맡을까? by ZDNET
2010/12/09 16:15 2010/12/09 16:15
  1. 사자비
    2010/12/09 16:45
    그렇게 성장했고 그렇게 앞으로도 갈란가보조;;
    삼성...그런 그룹;
  2. SlowMotion
    2010/12/09 17:00
    대항마는 소비자들이 붙여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써본 사람들이 평가하고 수식어를 붙여야지... 이건 뭐 나오기도 전부터 제조사 하청 언론인지...
    여튼 객관적 정보를 제공 받지 못하는 국내 현실이 안타깝네요~ㅋㅋ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2/10 08:23
      객관적인 정보와 진실성 결여가 기본이 되버린 국내 언론입니다. 그저 홍보 기사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면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건 기업 홍보부보다 더하더군요.
  3. BIN
    2010/12/09 17:41
    오랜만에 들러봅니다.
    제발 대항마다운 제품을 내놓고 기자들이 그렇게 썼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얼마전 베스트바이에서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를 둘다 만져보았는데,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짧은 시간이라 기능을 자세히 비교해보진 못했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감성적인 면이나 사용만족감 등에선 대항마라고 하기엔 미흡했습니다. 차라리 다크호스라고 했으면 더 어울릴뻔했네요. 다크호스는 '능력은 검증된바 없지만 의외의 결과를 낼지도 모르는 경주마'이니까요.
    삼성이 정말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서 대항마란 단어가 전혀 손색없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Eun
      2010/12/10 08:26
      저도 Radio Shack에서 갤럭시탭을 약 30분 정도 만져봤습니다. 다양하게 테스트를 해봤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패드와의 경쟁은 무리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군요. 7인치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GPS로 위치도 바로 잡아 주지 못하는데 네비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국내에서는 단점 언급은 하질 않으니 많은 분들이 갤럭시탭은 완벽한 태블릿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비싼돈 주고 사서 직접 경험해봐야 국내 언론이 얼마나 사기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4. 매쓰TM
    2010/12/09 18:27
    어짜피 누군가 간길을 따라가는것이
    없는길을 만들어가는것보다 쉽잖아요..
    옛날엔 소니 따라했고..
    지금은 애플따라하면 적어도 기본은 이상은 얻잖아요..
    원래 그런곳인데요 뭘..

    더이상 홍보효과가 없으니 맹인견 사업도 철수한다던데요 뭘..
    물론 나라에서 하지못한일을 한것은 잘한건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86776
    • lhotse
      2010/12/09 21:09
      처음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한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갈수록 삼성은 또하나의 가족이라면서 자기들만의 울타리를 계속 높여가고 있군요.
    • Eun
      2010/12/10 08:27
      사회 기부나 환원에 대한 뉴스는 거의 보질 못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젊은 삼성하면서 이재용 밀어주기에 국내 모든 언론들이 대동단결하고 있더군요. 대단합니다. 한 기업의 인사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5. Beamimi
    2010/12/09 18:28
    대항마가 아니라 대악마 같습니다;;;출근길〜 Eun님의 재밌는글 보며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하루마무리 잘하시구요^^
    • Eun
      2010/12/10 08:28
      그러고 보니 발음이 비슷하군요. ^^
      즐거운 주말이 시작됐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한해 잘 마무리 하세요. ^^
  6. sufulim1
    2010/12/09 19:29
    아이폰 두번째 대항마가 갤럭시s 라니요??
    .
    .
    .
    모토로이 입니다 ㅋㅋㅋ..
    갤A 도, 잠깐 갤s나오기전에 좀 대항마 지위에 있었죠.
    (쉬어가자고요 ^^)
    • Eun
      2010/12/10 08:28
      모토로이도 있었군요. 갤A도 그렇구...팬택에서 나온 제품도 아이폰4를 직접적으로 겨냥한 대항마였는데요...
      구글의 넥서스원도 대항마라고 불렀었죠. ^^
  7. betterones
    2010/12/09 20:02
    모기업 왕자가 능력없다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아시는 사실이죠. 여기저기 싸지르고 다니면 덮어쓰고 닦아주는 충견들이 득실댄다는 것도 이제 널리 알려져 있고..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679663

    이제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어떤 길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붙입니다. 트윗으로 퍼질만큼 퍼져서 이미 보셨을듯 싶지만요.

    저번에 예상하신대로 삼성에서 맥북에어의 대항마도 출시예정이더군요, 크롬 os 도 느린 3g 환경과 오프라인시에 불편함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꺼라는 예측도 있구요. 저도 그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가 됩니다.
    • lhotse
      2010/12/09 21:17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가장 잘하는 회사 중 하나"라는 지경부 고위관리(?)의 말...ㅎㅎㅎ (그나마)라는 단어 하나를 빼먹고 말한 것 같군요.
      정부에서 동반성장이라면서 칼을 빼 들었으니 적어도 "시늉"만 보여주는 정도랄까요? ㅋㅋ
      제 눈에는 정부나 기업이나 '눈 가리고 야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
    • Eun
      2010/12/10 08:38
      저도 이 글을 읽고 트윗으로 RT를 했었습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대기업의 과장들에게도 허리숙여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대기업이 중소기업들을 얼마나 휘어잡고 있는지가 짐작이 됩니다.
      국내시장에서 국내 기업들 스스로가 변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정부가 법을 대기업이 불리하게 만드는것 조차도 불가능한 일이니...소비자들의 바른 소비를 통해 기업들에게 따끔한 충고를 줘야할겁니다.
      소비자가 변하지 않으면 국내 대기업의 배는 점점 더 뚱뚱해 질 수 밖에 없죠.
  8. Duffy
    2010/12/09 20:06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모 스포츠기자가 숨막히는 뒷태 기사만을 쏟아내는 거처럼, 기자들 아니면 기업 홍보실? 에서 저런 지루한 홍보를 하는 건.. 둘다 일을 대충하는 건지.. ㅎㅎ
    • Eun
      2010/12/10 08:39
      그냥 홍보실에서 보낸 홍보자료를 글자 몇개 바꿔 기사화 시키는제 전부인 언론사들이 대부분일겁니다. 그러니 오보나 정확한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를 사기 위해 줄 섰다는 기사가 모든 언론사들을 통해 일제히 나오는거겠죠.
      차라리 언론사 때려치고 광고사업이나 홍보사업을 하는게 낫습니다.
  9. lhotse
    2010/12/09 20:14
    대항마 뒷발에 차일까봐 겁난다는....응? 뭥미? ㅋㅋ
    지금껏 대항마들 제대로 뛰어 보지도 못하고 관절염으로 바로 퇴출~~기로에 서 있지요.

    "요고이~ 내가 디자인한건데~ 애플꺼 보고 고대로 따라 했소~"라는 산도적 같은 표정으로 갤스와 갤탭을 양손에 들고 희죽 웃는 이성식 상무의 사진이 실린 어제의 인터넷 기사를 보고서 오늘 문득 떠오른 생각...
    디자인으로 더이상 해 먹을것이 없어 교수 때려치고 삼성 들어가서 애플꺼 베껴 2년 만에 상무로 고속 승진 시켜주면서 '삼성인상'이라는 희한한 상까지 주고, 사보에나 게재될 일을 굳이 인터넷 신문에까지 비싼 자원을 할애해주는 인터넷 신문까지 보면 얼마나 손발이 잘 맞아 떨어지는지...!ㅋㅋㅋ
    그러면서 대항마?? 자칭 잡스옹의 대항마라고 칭하는 녀석들의 2년 후는 관절염으로 인한 삼성 구조조정본부의 단물 빠진 껌을 뱉는 행위를 다시 보게 될거라 생각되네요.

    집안 잔치 가지고 뭐라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베낀걸 가지고 고속승진한 것을 자기 디자인이라 '대외적'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꼬락서니가 심히 보기 민망하네요. 쪽팔린다 진짜!!

    ps...IT와 모바일 디바이스를 주로 다루는 블로그에서 경마 사진은 뜻밖이었다는....ㅋㅋ(나쁘다는 소리는 아님.)
    • Eun
      2010/12/10 08:41
      남의것 그대로 카피해놓고 어떻게 그렇게 자랑스럽게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요? 삼성은 모방했다고 카피잘했다고 그를 승진시킬 수 있을까요?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습니다. 저분이 예전에 교수님이였다는 사시링 부끄러울 정돕니다. 저분 밑에서 배운 학생들 또한 모방은 범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일도 아니라고 배웠을겁니다. 분명...
  10. foodnjoy
    2010/12/09 20:11
    글 쓴 기자들 맥에어는 만져 봤는지....

    껍데기와 내용물만 비교해서 또 기사 쏟아내겠네요..정작 중요한 OS 최적화 부분은 쏙 빼고요....
    • Eun
      2010/12/10 09:57
      기사의 대부분은 기자들의 경험이나 체험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받은 자료 그대로를 싣는거죠. 그러니 어쩔때는 제목까지 똑같습니다.
      갤럭시탭의 대항마 시리즈가 주춤하는걸 보면 조만간 새로운 대항마가 나올려고 하기 떄문이겠죠. 갤럭시 플레이어가 먼저냐 갤럭시에어(?)가 먼저냐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11. 수더분
    2010/12/09 21:35
    대기업 피자와 치킨을 비롯해서... 하나같이 우리 아버지 삼촌, 형, 동생, 친구들이 가족을 부양하려고,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살아가는 일터인데... 왜, 누가 저렇게 이상하게 변질시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최강자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해외에서 맞붙어 싸우지 못하고 국민들 호주머니를 눈가리고 털어가려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 Eun
      2010/12/10 09:58
      대한민국은 대기업을 위한 나라입니다. 서민에 대한 예산은 다 삭감해 버리는 모습만 봐도 그렇습니다. 4대강을 진짜 하는 이유는 있는 사람들에게 돈 더주고..그들에게서 돈 좀 받으려고 하는거겠죠.
      국내법들을 자세히 보면 대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법들이 대부분입니다. 아이패드가 반년이 지나서야 겨우 국내에 들어온 이유가 있죠.
  12. 수채화
    2010/12/10 00:45
    삼성은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우리국민들을 또 하나의 호구라고 생각하는거죠~ 물론 다른 대기업들도 마찬가지지만~ 소비자 파워가 강해야 결국은 기업들의 제품도 강해지는거죠. 문제는 대다수 의식없는 국민들이라는거죠~ 국산제품을 사용해야 애국이라고 드립치죠~ 아니면 빨갱이...절라도~ 웃기는 논리 아닙니까? 좌파가 뭔지 빨갱이가 뭔지~ 파쇼가 뭔지도 제대로 분간도 못하면서...
    • Eun
      2010/12/10 10:00
      국민들이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소비자가 바뀌면 기업이 바뀝니다.
      현명한 소비를 할때 기업들이 정신 차리게 될겁니다.
      해외보다 비싸고 약정을 해야만 살 수 있는 갤럭시탭이 잘 팔리는걸 보면 소비자들에게도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 Eun
      2010/12/10 10:01
      국민들이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소비자가 바뀌면 기업이 바뀝니다.
      현명한 소비를 할때 기업들이 정신 차리게 될겁니다.
      해외보다 비싸고 약정을 해야만 살 수 있는 갤럭시탭이 잘 팔리는걸 보면 소비자들에게도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13. 현석
    2010/12/10 00:47
    좋은 우리말 많든데 대항마.... 말대가리 같은 심송이네요 ㅎㅎ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몃년째 보고 있는데 허를 찌르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ㅎㅎㅎ
    • Eun
      2010/12/10 10:04
      대항마만 만들어내니 우승마가 없는겁니다. 혁신이 없으니 모방만 있는겁니다. 남의것 보고 배낀 사람을 인사를 통해 진급을 시켜주는걸 보니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죽어라 말들만 만들다 끝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14. 참고하세요
    2010/12/10 01:11
    아이폰, 아이패드 공동구매 하네요 참고하세요
    http://www.summarynote.co.kr
  15. RakaNishu
    2010/12/10 01:43
    이재용의 무능함은 삼성내부에서도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E삼성을 완죤 말아드신 경험도 있으니 말이죠. 당췌 뭘 믿고 자식한테 물려주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무능한 자식이면 오히려 더 아까울텐데.. 뭐 이거늬도 지가 만들어낸건 아니니까 그렇겠지만... 잘 보고 갑니다 :) 이거 아이폰이라 엔터 안먹혀도 이해해 주세요 ^^ㅋ
    • Eun
      2010/12/10 10:06
      그래서 이부진을 백업으로 올려놓은거죠. 이재용이 안되면 딸로 세습을 옮기면 되니까요. 뭘 해도..결국 자식들에게 넘어가게 될겁니다.
  16. 이대팔
    2010/12/10 02:07
    잘 찾아보면 이재용씨가 스티브잡스의 대항마라고 칭송하는 뉴스기사도 있을 것입니다. 뭐 대항마는 어디까지나 대항마일뿐...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12/10 10:07
      한국 마사회보다 삼성 마사회라는 이름이 더 어울립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삼성이 마사회를 인수할지도...
  17. 핫둘
    2010/12/10 03:26
    갈수록 정 떨어지는 기업. 삼성.
    기자들 때문에 더해요. 이건 뭐 적당히 해야지. 너무 노골적이라 반감만 일으키는군요.
    • Eun
      2010/12/10 10:08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홍보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에 더 정이 떨어지는군요. 이렇게 1년 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는 모습을 찾을 수 없는걸 보면 뭐 죽어라 끝까지 한 기업 홍보해주다가 기자생활 마감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미래나 비전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18. justic
    2010/12/10 07:25
    ㅋㅋ 대항마 참 좋아하네여 ㅋㅋㅋ노트북은 또 어찌 이상한 것을내놓으려고 참 가관이죠
    • Eun
      2010/12/10 10:09
      말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재용이 예전에 승마선수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허리디스크로 군면제를 받고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뛸 정도로 뛰어난 아들이 자랑스러워서 더 그러겠죠.
  19. ㅈㅈ
    2010/12/10 09:28
    옛말에 삼대부자 없다던데
    이병철 똑똑하고 이건희 똑똑하고
    글쎄 재용이가 똑똑할가요?
  20. sahara
    2010/12/10 09:30
    삼성의 언플 실력이면 아마 서울역 노숙자도 이건희회장의 대항마로 변신 가능할것임.
    • Eun
      2010/12/10 10:10
      Everything is possible under the Power of Samsung~!!!
      뭐 이런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인것 같습니다. ㅜ.ㅜ
  21. SH
    2010/12/11 08:16
    맥북에어를 써보면 그냥 앏아서 될 일이 아닌걸 알텐데....OS가 반인걸요...
    소비자는 또 속아나갔겠네요.
    • Eun
      2010/12/13 09:22
      아마도 맥북에어보다 더 얇다거나 더 가볍다를 강조한 제품일겁니다. 뭐 하나 정도는 이길 수 있는,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제품이 되겠죠. 그리고 그 하나를 물고 늘어질겁니다.
  22. 지룰
    2010/12/12 01:17
    그냥 모델명을 "대항마"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젊고 잘생긴 이 부사장이 무선사업부에서 애플의 스티브잡스와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한다면 젊은 삼성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탄탄하게 굳어지는 셈이다"

    이 기사 쓰신분은 북한에서 기자 생활해도 잘 하실듯.. ㅋㅋ
    • Eun
      2010/12/13 09:23
      ZDNET이 원래 그렇습니다.
      공정성, 형평성, 사실성을 추구해야 하는 언론사에서 나온 말이 "젊고 잘생긴"이라니...참 할말이 없네요.
  23. 수채화
    2010/12/12 14:44
    최근 몇년 전 부터 삼성이란 회사는 제품 개발 안해도 되는 지경에 이르렀죠~ ^^
    애플사에서 신제품 나오면 몇가지 기능 추가해서 제품 내놓고 언론에서 알아서 띄워주죠~
    아이팟- 엡, 아이폰-옴니아, 아이폰4-걸레기S, 아이패드-걸레기탭, 맥북에어-센스?
    애플에서 신제품 뭐가 나오나 귀를 쫑긋하고 있다는 샘송...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tvcateid=1006&newsid=20101212211205626&p=sbsi&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cPageIndex=2
    걸레기탭 버그라네요. 언제 또 기사가 내려질지...

    아무튼 제품 급조하는 실력은 있군요.
    안정성은 제품 구입한 소비자가 해결해주는 센스~~~
    경쟁제품 사면 매국노라고.... 생각하는 잉여인간들도 있다는...거...
    • Eun
      2010/12/13 09:25
      6개월만에 만들어 내놓은 제품을 사면서 그 제품이 완벽할거라 생각하신 분들은 없겠죠. 그걸 감안하면서까지 사고 싶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해외보다 수십만원 비쌈에도 불구하고 구매한 이유가 있겠죠. 통신비를 이중으로 부담하면서까지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이유 또한 있을 겁니다.
      저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국내 소비자 10만명은 그런 선택을 한겁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런 선택을 따라하겠죠.
      생각해보면 국내 소비자들은 참 부유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거 부럽다라고 말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ㅜ.ㅜ
  24. 지나가다
    2010/12/12 22:44
    돈좀 벌겠다고 영혼을 판 기자들이라, 아무리 바른 소리를 하셔도 한 귀로 흘려들을 겁니다. ㅋㅋㅋ
    • Eun
      2010/12/13 09:28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나라를 수십번 수백번 팔아넘어도 양심의 가책한번 느끼지 않을 그런 기자들이 수두룩합니다.
      돈의, 돈에 의한, 돈을 위한 기사들이 넘쳐납니다.
  25. 대항마...
    2010/12/14 18:45
    삼성에서 북한의 김정은 대항마도 출시했죠.

    3대 세습 김정은 대항마 이재융 출시...
중독성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2010/11/05 16:13
iOS용 앱들이 공식적으로 30만개가 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10만개 정도로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30만개의 앱들중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게임일겁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iOS용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게임들 중에 재밌는 게임을 찾는게 쉽지 않죠. (물론 리뷰들을 잘 보면 되지만요. ^^) 그렇다고 일일이 다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 한번씩 해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게임 경험을 토대로 아주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에 빠져서 폐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글을 읽는걸 여기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절제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1. Catapult Madness (9세이상 사용가)
 
Catapult Madness(이하 CM) 게임은 상단히 단순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투석기에 태운뒤에 발포해서 최대한 멀리 나가게 하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류들이 꽤 있습니다. 예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왔던 산타 롤러코스터 러쉬라는 게임이 있었구요. 그리고 두들 플라이 (Doodle Fly)라는 게임도 이와 비슷합니다. 캐릭터를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 각종 도구들을 사고 업그래이드 하면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그리고 높이 날아갈수록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 돈을 가지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거나 업그래이드 할 수 있게되는거죠.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

2. Lux Touch (9세이상 사용가)
 
Lux Touch는 아주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자신은 파란색이고 세계 각 지역마다 병력을 보내고 싸우면서 자신의 땅을 넓혀가는 게임이죠. 물론 최종 목표는 전세계를 파란색 통일천하로 만드는거죠.
자기 턴이 돌아올때마다 일정의 병력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색깔이 한 대륙을 다 점령하면 더 많은 병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멀티플레이까지 돼서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지만 무료인만큼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
이런류의 보드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더 다양한 땅따먹기 게임을 아이패드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Conquist라는 게임을 찾아 보세요. ^^

3. TowerMadness (9세 이상 사용가)
 
아마 아이폰용 게임들 중에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류가 있다면 바로 타워디팬스가 아닐까 합니다. TowerMadness를 제외하고도 필드러너, 탭디펜스(TapDefense), 배틀존(Battle Zone)등 다양한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이 있습니다.
적군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아군 기지로 오는동안 그 사이에 각종 병기들을 세우면서 아군 기지로 들오오기 전에 무찌르는 단순한 게임이죠. 아이폰 초창기 시절부터 아주 유행하는 게임류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높고 중독성도 높죠.)
TowerMadness도 이와 비슷합니다. 외계인으로 부터 자신들의 양을 지키는거죠. ^^
외계인들이 지상과 공중으로 양을 훔치러 오는데 그 길목에 각종 무기들을 세우고 업그래이드 하면서 양을 훔쳐가기 전에 외계인들을 파괴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계속해서 쳐들어 오는 외계인들을 향해 골목 골목 적합한 무기를 세우고 업그래이드 해나가야만 양때 목장까지 들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는거죠.
이런류의 게임을 아이폰 유저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봤을 겁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TapDefense를 해왔고 지금은 타워매드니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군병력으로 아군 기지를 막는 Battle Zone을 해보세요. ^^

4. Ancient War (9세 이상 사용가)
 
이게임도 자신의 기지, 즉 타워를 지키는 게임인데요. 일반적인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과 다른점은 남의 기지를 공격해서 먼저 기지 또는 타워를 무너뜨린느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예전에 국내 개발자가 만든 카툰워와 아주 비슷한 게임입니다.
 
Ancient War 게임은 제목 그대로 고대 사람들끼리 자신의 영역을 두고 전쟁을 하는거죠. 적군을 무찌르거나 적군의 타워를 깨면 돈이 생깁니다. 이런 돈을 가지고 더 나은 병력이나 무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각 병력마다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구요.)
지상과 공중 공격이 있는 만큼 필요한 병력들을 시간에 맞춰 잘 뽑아내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 플레이도 상당히 좋습니다. ^^

5. iFighter 1945 (9세 이상 사용가)
 
예전에 오락실에서 1942나 1943과 같은 비행기 슈팅 게임을 좋아하셨다면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아니지만 터치 조종이나 지축센서를 이용해 비행기를 움직이면서 적기들을 격추하는 게임은 시간과 상관없이 여전히 인기있고 재밌는 게임이죠.
자동적으로 총알이 발사되기 때문에 손가락 아프게 총알을 누르실 필요도 없습니다. ^^

6. Archetype (12세 이상 사용가)
 
콘솔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1인칭 슈팅케임 (FPS)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1인칭 슈팅게임을 아이폰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온라인을 통해 멀티 플레이 게임으로 말이죠.
예전에 Eliminate Pro라는 비슷한 슈팅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보다 더 그래픽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 FPS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Archetype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도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온라인 멀티 게임과 훈련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토리 모드 또는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게 없다는 뜻이죠. ^^)

7. Solomon's Keep (9세 이상 사용가)
 
Solomon's Keep은 던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PRG 게임입니다. 액션 RPG인 만큼 게임 시간이 꽤 길죠. ^^
단순한 캐주얼 게임보다 게임 시간이 근 RPG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효과음도 좋습니다. 게임의 재미도 좋구요.
아이폰에서 액션 RPG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Solomon's Keep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8. Unblock Me Free 버전 (4세 이상 사용가)
 
Rush Hour라는 보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같습니다.
우측 그림처럼 빨간 블록을 우측 입구로 내보내기위해 다른 블록들을 움직이는 게임이죠. 일반 모드와 첼린지 모드가 있는데 첼린지 모드를 사용하면 가장 적은 움직임으로 빨간 블록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음으로 빨간 블록을 내보내야 유리한거죠. ^^)
이 게임은 4세 이상 사용가지만 어른들이 해도 난이도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나갈때마다 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화장실에서 하기 아주 좋은 게임이죠. ^^)

9. Fruit Ninja (4세 이상 사용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 또한 아주 간단하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무작위로 날라오는 과일들을 손가락으로 슬라이스 해버리는 건데요. 클래식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에는 과일들과 함께 폭탄도 날라옵니다. 날라오는 폭탄을 피해 과일만 쪼개야 합니다. Zen 모드는 제한시간 1분30초 안에 얼마나 많은 과일들을 잘라내느냐 하는 게임이죠.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데요. 게임센터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과 함께 과일을 누가 더 많이 자르는가를 대결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빨간색 과일들을, 상대방은 파란색 과일들을 자르는거죠. 내가 상대방 과일을 자를 경우 감점이 됩니다.
이 게임은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2-3살짜리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0. Angry Bird (4세 이상 사용가)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최근에 앱스토에서 유료 다운로드가 1000만번이 넘은 게임입니다. (모든 플랫폼용을 다 합치면 3000만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알을 움쳐간 돼지들에게 새가 (화나서) 복수하는 단순 게임인데요.
새총위에 올려진 새를 각도에 잘 맞춰 날려 각종 장애물위에 올려진 또는 숨겨진 돼지들을 쳐부수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새들과 공격방법이 나오죠. ^^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앵그리버드 깨는 방법과 같은 책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
최근에 할로윈 버전으로 나온 앵그리버드도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죠.
이 게임또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1. Need for Speed Shift (4세 이상 사용가)
 
레이싱 게임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니포드스피드 시리즈 중 시프트입니다.
최근 게임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저는 1불에 구입했습니다만..^^)에 오랜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죠. 컨트롤 또한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차를 업그래이드 하거나 꾸미고, 새차를 사고, 다양한 트랙에서 경주할 수 있는등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업계의 공룡인 EA가 만든만큼 게임 플레이나 퀄러티가 좋습니다.

12. Tap Resort Party (4세 이상 사용가)
 
자신의 소유한 섬에 여러가지 시설들을 지으면서 리조트를 운영해 가는 게임입니다.
엔터테인먼트용 시설들, 숙박용, 럭셔리용, 또는 레스토랑과 같은 음식점들을 세우고 내 섬에 놀러운 관광객들로 부터 돈을 받는 게임이죠. 받은 돈으로 또 다른 섬을 사거나 시설들을 업그래이드 또는 새 건물을 짓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룰이나 팜필과 비슷해 보이지만 탭리조트만의 다른점이 있긴 있습니다.
새롭거나 색다른 건물을 사기 위해서는 조개껍질이 필요한데 이 조개껍질을 진짜 돈을 주고 사야 하는거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양한 건물들이 있으니까 돈을 내가면서 자신의 리조트를 운영해 갈 필요는 없죠.)
탭리조트뿐 아니라 우주에서 하는 탭갤럭시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구요. ^^

13. We Rule Quests (4세 이상 사용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게임으로 가장 인기있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아마도 위룰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서 경작을 하고 추수한 곡식을 통해 돈을 얻고, 그 돈으로 다양한 건물들을 지으면서 나만의 도시를 지어가는 위룰은 대표적인 소셜게임입니다. 자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친구가 많을수록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게되고, 서로 서로 주문을 하면서 일하며 돈을 얻어 갑니다. (소위 알바짓이라고 하더군요. ^^)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문할수록 그만큼 많은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러면 그 돈으로 또 다른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구요. ^^
최근에 선보인 위룰 퀘스트는 레벨도 더욱 다양해지고 건물들도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Ngmoco에서 계속해서 업그래이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끔 한번씩 들어와 경작하고 돈 걷어가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죠.
최근에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위룰 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하면 넓은 화면에서 쉽게 쉽게 건물들을 재배치 할 수 있고 돈을 거뒤 들일 수 있죠. 아이폰에서는 줌인 줌아웃이 필수지만요. ^^

그밖에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임들 중에 중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회사인 Clickgamer에서 만든  Chillingo에서 만든 Cut the Rope라는 게임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Jet Car Stunts라는 게임도 아주 재밌다고 들었구요.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경험해 보세요.

Cut the Rope


Jet Car Stunts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들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2010/11/05 16:13 2010/11/05 16:13
  1. 매쓰TM
    2010/11/05 19:16
    Cut the Rope는 초기 중독성이 있네요..
    그러나 몇일뒤면 방치되는 신세..
    대부분 게임들이 그러네요.. -.-;;

    아직 중독될만한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오래한게 디아블로2...
    지금은 3편을 기다립니다..ㅋㅋ
    • Eun
      2010/11/08 08:41
      일반 PC 게임에 비하면 중독성이 많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바일 게임의 최대 장점이죠..그래서..중독성이 생기기 쉽구요. ^^
      디아블로와 비교하시면...뭐..^^
  2. 찐쿤
    2010/11/05 19:35
    zvp 카툰워즈 이 두개 해보면;;; 못빠져 나와요
    • Eun
      2010/11/08 08:42
      한동안 카툰워즈로 재밌게 게임했었습니다. 카툰워즈의 거너 시리즈도 했었구요...나중에는 업데이트의 한계가 와서 그만했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게임이죠...
      그런데 zvp는 뭐죠? ^^
  3. betterones
    2010/11/06 06:35
    기프트카드 사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받아놓고 플레이한 시간은 아이폰 구입이후부터 총1시간 정도.. 엑스박스 겜도 지금 사놓기만 한게 10장이 넘는데..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고.. 제 스스로가 그렇게 겜에 빠지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겜들은 일단 다 위시리스트에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1/08 08:43
      저도 엑스박스 원조 게임들과 360게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일반 콘솔 게임은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서..아이폰 게임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4. RakaNishu
    2010/11/06 07:52
    솔로몬의 킵과 본야드, 두개 엄청 즐기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본야드는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놨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킵도 구매했었다능..;;;

    특히 본야드는 업데이트를 해줄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즐겁게...중독되었습니다. -_-;;

    카툰워즈가 리스트에 없네용.ㅋ 이거도 중독성 엄청난데ㅎㅎ

    오늘의 오타는....
    오전에 아이폰으로 읽었을 때는 찾았던거 같은데, 노트북으로 보니 모르겠어용ㅋㅋ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11/08 08:43
      본야드라...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지금은 무료일지 모르겠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soul
    2010/11/06 10:02
    음.. 쉬프트 보단 언더커버가 더 제밌었는데 ㅋㅋㅋ

    11일에던전헌터2가 나온다고합니다~

    기대중

    던전헌터1을 제밌게 했는데 ㅋㅋ
    • Eun
      2010/11/08 08:44
      쉬프트가 싸게 나와서 샀죠...언더커버도 $1불인가요?
      $1불 이상 주고 사려면 큰 맘을 먹어야 하니까요. ^^
  6. 데굴대굴
    2010/11/06 10:59
    니드포 스피드 쪽 보다는 아스팔트5가 더 낫나고 느껴지더군요. 리얼계열과 아케이드의 차이랄까요... 아.. 아스팔트는 안드로이드에도 있습니다. (겔스에는 기본 탑제인듯.. 하지만 미묘한 콘트롤에서 좀 차이가 있더군요)

    타워메드니스는 사실상 평가판같다는 느낌을 줘서 조금 권하고 싶지는 않고 대신 필드런너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거 깨면 해는 떠있습니다. (아니면 배터리가 나갔거나..)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비쥬얼드를 일부러 빼신거 같은 느낌이...^^;;

    땅따먹기를 좋아하신다면 galcon 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한국의 대박 게임인 건워즈 시리즈와 불리도 만만치 않은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뜨고 있는 gun bro도 무료지만 잘 만들었고요.

    게임이야기 하다보니 이건 뭐 게임기인듯.....--;
    • Eun
      2010/11/08 08:46
      필드러너가 타워디팬스의 정석과 같은 게임이죠...다만 타워매드니스는 한동안 무료로 풀려서 했습니다. ^^
      니포드 스피드와 아스팔트 비교는 못하겠네요. 아스팔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나중에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
      비쥬얼드나 테트리스는 클래식이죠..^^ (당연한줄 알고 Skip~ ^^)

      galcon은 처음 들어봤네요..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리뷰와 함께요. ^^
  7. Baemimi
    2010/11/06 22:00
    탭리조트 ㅋ 중독성 참강하죠 저도 한때는 섬을 4개를 정신없이 관리하다 폐인될거같아 접었었죠 이런류 게임들은 다 그런듯..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08 08:47
      탭리조트 저는 지금 섬 다섯개 가지고 있습니다. ^^
      Money Collect하는게 일이죠. ^^
  8. Blasher78
    2010/11/07 19:58
    전 뉴욕좀비에 빠져서 다 깨고 Hard버젼 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N.Y.Zombie 최고의 퀄리티에 타격감까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걸 공짜로 풀다니..^^
    • Eun
      2010/11/08 08:48
      아이폰 게임들중에 좀비 캐릭터들이 꽤 많더군요..^^
      Plant Vs Zombie도 엄청나게 인기있죠. (이녀석은 가격이 내려가지도 않아요...아이패드버전은 여전히 $9.99이라는.. ㅡ,.ㅡ)
  9. mesafalcon
    2010/11/08 01:50
    안드로이드 쓰고있는 유저로서 가장 부러운 게임은 비쥬얼드 입니다.

    비쥬얼드의 중독성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게다가 친구끼리 점수 경쟁은 또다른 재미이구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angrybird 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랍니다.
    • soul
      2010/11/08 07:23
      일단... 불법크랙이 판을치니깐요 -_-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안해도

      대충 apk 파일구해서 설치하면땡

      그레서 광고너은 앵그리버드로 바꾸었죠

      광고수익으로 땜빵하려고

      그렇게해도 100만명이나 받았는데요 ㅇㅇ
    • Eun
      2010/11/08 08:49
      안드로이드에도 비쥬얼드 있는것 같은데요.
      제 모토로라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라졌나요?
      초기에 무료로 풀렸었는데 말이죠.
  10. kimsukjong
    2010/11/09 22:00
    아이폰구입하기전에 좋은정보 올려주시는거 눈팅만하다가 글남겨 봅니다. ^-^;
    전 요즘 '메가점프'에 빠져 있어요..
    머리쓰며 긴시간 걸리는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동중에 잠깐씩 게임즐기는 저에겐 딱이더군요.
    짧게(?) 끝나면서도 깔끔한 화면에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무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되면서 스테이지도 20판으로 늘려줬네요~고마워라~ ^O^
    한단계 깰때마다 재미가 납니다. 땅에서 시작해서 우주까지 날아가죠~
    10번째 스테이지가 끝날때는 불교의 윤회설(?)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ㅎ;
    게임하다보면 약간의 꼼수도 생기게 되구요~ 암튼 즐겁게 즐기고 있는데...
    아쉬운건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다는거... 흑 언제 또 업데이트 해주려나 ^^;
    • Eun
      2010/11/10 08:35
      저도 메가점프를 받아서 해봤는데 오래 못올라가겠던데요. 가다가 중간에 동전(?)을 못먹어서 결국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어렵던데요. ^^
      우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스테이지가 20판이나 되는지도 몰랐구요...이거 다시 해봐야겠네요. ^^
  11. 나그네
    2010/11/15 05:50
    중독성 ... 얘기를 하시는데 Game Dev Story 게임이 없으시네요. 요거 강력추천해드립니다.
  12. 나그네
    2010/11/15 05:52
    물론 20년 지나고보면 그 약빨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래픽도 별로인놈이 3.99$인 주제에 별점은 5점 가까히 받는 이유를 알게될겁니다. ㅎㅎ http://itunes.apple.com/us/app/game-dev-story/id396085661?mt=8 혹시 이미 알고계신건 ^^
    • Eun
      2010/11/15 08:57
      개발자분들이 무지 좋아하시겠어요? ^^
      더 스트레스 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13. 나그네
    2010/11/15 06:04
    전 RPG겜도 좋아하는데, Crimson Gem Saga 이건 중반 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엔딩보려는 오기로 버티게 됩니다.), Space Miner(며칠간을 폐인생활), ChaosRings(비쥬얼은좋은데 스토리는 -_-), 뭐 제노니아는 그저 그랬고요. ㅎㅎ 한 10만원 정도는 게임사는데 쓴거 같네요 ;;; 그래도 아이튠즈 고품질 게임의 1/10에도 미치지 않지만요. ㄷㄷㄷ 정말 게임 많아요. ㅜㅜ
    • Eun
      2010/11/15 08:58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제가 한 게임들 위주로만 올리게 됐네요.
      여러 게임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플이 닌텐도에 위협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11/03 16:37
미국 닌텐도 사장으로 있는 Reggie Fils-Aime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애플이 게임시장에 있어서 MS보다 더 위협적이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Do I think that in the near term they can hurt us more than Microsoft?" Fils-Anime said "Absolutely"
그만큼 애플은 성공적인 iOS 기기들을 통해 닌텐도의 게임 시장을 계속해서 위협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닌텐도도 더이상 애플을 무시할수 없는 위치까지 왔다는것을 인식한 발언이죠.
비디오 게임기 시장에서는 MS와 소니가 라이벌이지만 휴대용 게임기 시장으로 넘어오면 소니보다는 애플이 더 라이벌처럼 느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전세계에 퍼져있는 1억명이 넘는 iOS 기기들(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아이폰)을 통해 iOS용 게임들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더 많은 유저들이 iOS용 기기들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흐름을 인식한듯 닌텐도는 영업이익 전망치를 2천억앤에서 900억앤으로 반 이상을 하양조정 했습니다.
4년이 넘은 Wii와 6년이 넘은 닌텐도 DS는 매년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iOS 기기들에 비해 큰 매력이 없어 보이는것도 소비자의 선택으로 부터 멀어지는 이유중 하나겠죠.
MS와 소니하고만 경쟁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2007년 스마트폰을 내놓을때만 해도 애플이 자신들과의 경쟁자가 되리라 상상도 못했을텐데 지금은 미국에만 4000만명이 넘는 iOS 게이머들을 지닌 애플과 경쟁 하게 될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현재 닌텐도에게 가장 위협적인 기업은 소니도 아닌, MS도 아닌 애플임이 분명합니다.
애플은 닌텐도에게 점점 더 위협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닌텐도의 가장 큰 손님인 아이들이 애플로 옮겨가고 있기때문입니다.
닌텐도의 Wii나 DS는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할 뿐 아니라 아이들용 게임들이 다른 경쟁 업체들에 비해 상당히 많습니다.
미국에서 조그마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 DS 게임기 하나씩은 들고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휴대용 게임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점점 더 아이팟터치와 같은 애플 기기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초등학교 아이들 중에 아이폰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강남 아이들에게는 아이폰이 필수라고 농담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죠.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들고 있으면 나름데로 쿨(Cool)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듀라셀에서 2138명의 부모님들과 아이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결과를 보면 어느 정도 더 이해가 가실겁니다.
아이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크리스마스 Top 10 위시 리스트'에 1등이 바로 아이폰(14%)입니다. 2등은 아이팟터치(13%)구요. 3등은 아이패드(12%) 입니다. 1위부터 3위까지 애플의 iOS 기기들이 휩쓴 반면 닌텐도의 Wii나 DS는 Top 10 리스트에 오르지도 못했습니다.
닌텐도는 자신들의 주 고객인 아이들을 잃어버리면 다시 일어서기 힘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을 끼지 않고서도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 3DS로 반전을 노리고 있지만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이전에 내놓을 계획조차 내년으로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토이에는 닌텐도의 3DS는 물건너 간셈이고, 그 자리를 아이팟터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차지하겠죠.

2. 아이들의 부모님들조차 닌텐도가 아닌 애플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닌텐도의 Wii나 DS는 단순한 게임기 입니다. 물론 교육용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은 DS를 가지고 공부를 하기 보다 게임을 더 많이 하겠죠.
하지만 iOS 기기들은 게임 이외에도 더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교육용으로 쓰일 수 있을 만큼 수많은 어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iOS 기기들은 이북 리더기로써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죠.
아이들에게 게임기 하나만을 쥐어주는것 보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iOS 기기들을 사주는것이 더 낫다고 판단하는 부모님들이 많아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이런점을 잘 파악한 애플은 iOS 4.2 버전에서 더욱도 세분화 된 Parental Control 기능을 포함했습니다. iOS 기기들을 아이들에게 줘도 부모님이 아이들이 뭘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를 콘트롤 할 수 있게 만들어 준거죠. (아이들이 좋아해도 결국 부모님 맘에 안들면 살 수 없다는걸 잘 파악한 애플입니다. ^^)  
부모들이 편한점은 이뿐만이 아니죠. 한번 iOS 기기를 사주면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 선물을 살때 큰 걱정을 할 필요도 없죠. 앱스토어에서 앱을 선물로 사주거나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 또는 iOS용 악세서리들을 선물로 사주면 되니 뭘 사줄까 고민할 필요도 줄어들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게임기를 사주는 부모들이 닌텐도 기기에서 애플 기기로 마음이 바뀌고 있다면 닌텐도의 앞날은 그리 밝지만은 못할겁니다.

3. iOS용 게임들은 더이상 캐주얼 게임들로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모바일용 게임들 대부분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킬링 타임용 캐주얼 게임들이 많습니다만 앞으로는 액션 RPG와 같은 대작용 게임들도 많이 볼 수 있게 될겁니다. 그 이유는 애플이 앱을 개발할때 다른 3rd party 툴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막았던 policy를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는 언리얼엔진과 같은 게임용 엔진을 이용해 만들어진 비주얼적 퀄러티가 높아진 대작 게임들을 볼 수 있게 될겁니다.
최근의 애플 이벤트에서 선보인 Infinity Blade라는 액션 RPG 게임의 시연 동영상을 보신적 있으십니까?
Project Sword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인 게임의 정식 명칭이 Infinity Blade로 정해졌는데요.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만들고 있는 이 게임의 시연 동영상을 보면 모바일 게임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자신의 아이폰에서 어떻게 보여지는지 콘트롤 할 수 있는지 조금이라도 맛보고 싶다면 "Epic Citadel"이라는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료입니다.)


iOS는 계속해서 발전되고, iOS 기기들의 하드웨적 사양들은 계속해서 높아질겁니다. 더많은 게임 개발 업체들이 iOS용 게임들을 만들기위해 뛰어들테고 언리얼엔진3와 같은 툴을 이용한 대작 게임들이 하나 둘씩 선보이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비디오 게임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은 더 커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와 같은 이유들을 보시면 애플이 얼마나 닌텐도에게 위협적인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디오 게임 시장이 사장되지는 않겠죠. 모바일 게임시장이 비디오게임 시장을 잠식하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이상의 영향을 주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특히 닌텐도와 같이 휴대용 게임기를 만드는 기업들에게는 애플과 같이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고, 기기를 만드는 기업들이 가장 막강한 경쟁자들이 될겁니다. (물론 이미 가장 큰 경쟁자들이 됐지만요. ^^)
어린 아이들조차 닌텐도의 DS가 아닌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를 선택하게 된다면 지난 1세기 이상을 굳건히 지켜온 게임 산업의 선두주자 닌텐도는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연 닌텐도 3DS가 휴대용 게임기의 부흥을 또다시 불러올까요?


참조글
"Can You Believe This is An iPhone Game?"
"Nintendo president says Apple a bigger threat than Microsoft in games"
"Kids Christmas 2010 Top 10 Wishlist: Apple Not Toys"
2010/11/03 16:37 2010/11/03 16:37
  1. justic
    2010/11/03 18:26
    1등 이렇게 해보나요 ^^ ㅋㅋ
  2. justic
    2010/11/03 18:37
    선리플 후 감상하려다 위에 댓글 비밀번호가

    안되네요 ㅡ ㅡ 바로 쓰고 수정 못하겠어요 ㅋ

    키보드를 잘못 누른건가 봅니다 ㅋ

    게임은 적당히 ^^ 해야죠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전 예상못하겠습니다 ㅋ

    과연 어느정도로 독립적으로 성장할지
    • Eun
      2010/11/04 09:21
      애플이 처음부터 닌텐도를 경쟁자로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써는 닌텐도와 애플은 아주 강력한 라이벌이죠...최소한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선 말입니다. ^^
      앞으로 아이들이 애플의 iOS 기기들을 받아들인다면 닌텐도에게는 험난한 겨울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
  3. TOAFURA
    2010/11/03 19:04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플 제품이란게 어른도 갖고 싶은데 애들이야 더 갖고 싶을꺼에요.

    새로 지원하게될 게임들도 기대가 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1/04 09:23
      아이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제품일뿐 아니라 쿨한 제품으로도 통하죠..이렇게 되면 닌텐도가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
      닌텐도가 애플과 닌텐도의 차이점을 이야기할때 모바일 게임은 게임시간이 오래가는것들이 없다며 차별성을 강조했지만 앞으로는 이 차별성 또한 사라질겁니다. 수십시간이상을 할 수 있는 MMO RPG나 액션 RPG 게임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거든요. ^^
  4. 언론은 무섭다.
    2010/11/03 19:33
    IOS 같은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전통 MMORPG보다, 문명같은 턴 기반 RPG가 더 유망할수도 있겟네요
    • Eun
      2010/11/04 09:24
      실질적 컨트롤러가 있는 게임기의 장점이 있는가 하면 지축센서와 가속센세, 그리고 터치패널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의 장점 또한 있겠죠. 서로의 장.단점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게임을 만드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수도 있겠습니다. ^^
  5. 매쓰TM
    2010/11/03 19:54
    니텐도 게임기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Wii는 가족 게임기로서 괜찮은 것 같긴합니다..
    애플은 개인용이라 가족이 함께 즐기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여튼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도) 애플제품이 쿨(?)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jk
      2010/11/04 00:18
      wii를 산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더군요.

      "딱 한달간만 좋다" 라는것...
      한달하고 처박아둔다는거죠.

      다만 노인분들에게는 유용한듯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하기에는 위 스포츠같은건 동작이 너무 단순한게 많고 게임종류가 너무 적어요.
    • Eun
      2010/11/04 09:26
      Wii는 가족용 게임기로 좋긴 한데 그것도 한순간이더군요. 처음 게임기를 구입한뒤 어느정도는 재밌게 하는데 그 이후부터는 위 게임을 잘 하지 않게되더라구요. 그런면에서는 PS3나 XBOX360에 뒤지는것 같습니다. 가족용 게임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
  6. mesafalcon
    2010/11/03 20:38
    정말 애플은 사람들이 지금 필요로 하는 요구에 맞춰가기보다는 미리 알고 대처하는것 같습니다.
    • Eun
      2010/11/04 09:26
      그러게 말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 쉽지 않는데 말이죠. 예측한다기보다 미래를 만들어 나간다는게 더 맞는 말일지 모르겠네요. ^^
  7. 데굴대굴
    2010/11/03 22:07
    그리고 또 하나... 매우 싼 소프트 가격.

    5000원 미만으로 3만원대 게임을 즐기게 해주는 중요한 기기니까요.

    물론 iOS는 게임기가 아닙니다. 게임기면 부모가 잘 안사주죠. ㅋ
  8. makki mark
    2010/11/03 23:09
    저두 아이폰을 사기 전에 닌텐도 ds와 소니 psp를 사서 지금도 가지고 있지만 요즘은 왠지 전혀 손이 안가네요.. 40-50불 주고 게임 사는 것도 지금은 왠지 비싸다는 생각도 들고.. 앱스토어에 있는 게임들이 싸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하는 요즘은 아이폰으로만 게임을 하게 되네요.. 중독성 강한 게임들이 많은 것도 한 이유 겠죠..??
    • Eun
      2010/11/04 09:27
      게임들이 조금 비싸긴 하죠. ^^
      아이폰과 같은 모바일 게임은 저렴하기도 하지만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게임들이 많아서 계속하게 됩니다. ^^
  9. 수채화
    2010/11/04 00:36
    ^^ 게시물 잘 읽었습니다. 오늘 한국에서는 삼송의 갤러그탭이 출시되었는데, 역시나~ 언론은 빩아주고 핥아주고 쌩 난리네요. 아이패드는 한국에 판매되지도 않고 있는데, 아이패드의 경쟁이니 누가 이기니 항상 먼저 시장선점하고 출시 늦춰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보고는 경쟁자니 대항마니 웃기지도 않죠. 진정한 경쟁자 대항마라고 말하려면, 세계 판매 기준으로 떠벌여야 하는것 아닌지 싶네요.

    애플이 하면 나도한다? 하면서 애플과 경쟁하는 업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는건지, 아니면 애플 인기에 무임승차 하려는건지~~

    맥북에어는 오늘 한국에서 발매가 되었는데 젤 저렴한 모델이 129만원인가 하더라구요. 11.6인치 말입니다. 오늘 환율이 1110원인가 어쩌구 하던데... 한 115만원 정도만 나왔더라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님 110만원! ^^

    삼성에서 곧 맥북에어 대항마?(대항마는 미국에서 노트북 순위조차 들지도 못하면서..)를 곧 만들어 판매할 거라 했답니다. 얼마나 비슷하게 따라하는지~ 아 있다! 몇가지 기능 몇개 보태는거!!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 언론은 무섭다.
      2010/11/04 04:16
      아이패드 출시가 늦어지는 유일한 이유는 삼성 태블릿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삼성 태블릿 출시되었으니, 11월달에 아이패드도 출시하겠군요..
    • 매쓰TM
      2010/11/04 05:13
      아이패드용 4.2GM 버전이 나왔으니 곧 정펌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런 한국에서도 발매가 되는거겠죠^^
      얼른 정펌으로 올려서 안정적으로 사용해야겠네요..ㅋ
      워낙 사용하는 앱이 적다보니 GM버전도 안정적이긴 합니다..
    • 수채화
      2010/11/04 05:27
      제 생각에도 곧 출시할 것 같습니다. ^^ 언론사들 제목은 정말 허접하게 잘 뽑습니다.이제서야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다라네요. 아이패드와... ㅡ.ㅡ^
    • Eun
      2010/11/04 09:28
      아이패드 대항마인 갤럭시탭이 출시될테고
      아이튠스 대항마인 키스2.0이 나왔고...
      조만간 맥북 에어의 대항마인 갤럭시 에어(?)가 나오게 될겁니다.
      그리고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삼성도 갑자기 허무해 지지 않을까 하네요. 따라할게 사라져 버리니까요. ^^
    • Eun
      2010/11/04 09:29
      둘다 똑같아 보이는데요. ^^
      그외에도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UI를 보실 수 있답니다. ^^
      외관적 디자인을 제외하고서도 말이죠...
      물론 아이튠스와 아주 비슷한 키스2.0도 있습니다. ^^
  10. RakaNishu
    2010/11/04 09:28
    저도 epic citadel 받아서 돌려봤는데 그래픽이 진짜 환상이더군요
    모바일 게임이라고하면 다 단순하고 캐주얼하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신세계를 봤습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닌텐도가 마리오 시리즈를 아이폰에서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캡콤은 스트리트파이터4도 아이폰으로 내놨던데...닌텐도는 그럴리 없겠죠?ㅠㅠ

    오늘의 오타 : Project Sword라고 이름으로
    • Eun
      2010/11/04 09:32
      닌텐도 온니인 게임들은 다른 플랫폼으로 나온다는 확률은 0%에 가깝죠. ^^ 마리오 시리즈나 젤다 시리즈등 말입니다. ^^
      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파이널판타지 시리즈가 PS용으로만 나올줄 알았는데 액스박스용으로도 나오는걸 보면 이익 추구를 위해서는 고집도 꺽을줄 알아야겠죠. ^^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난 둘다
    2010/11/04 10:32
    난 둘다 잇는뎁... 쩝
  12. 전 둘다
    2010/11/04 10:33
    전 둘다 잇는뎁... 쩝
    ㅎㅎ 위에님 공감 ㅋ
    둘다 포기할수 없어!!!!!!!!!!!
    • Eun
      2010/11/05 08:38
      포기하시지 마세요. ^^
      저는 액스박스 원조와 360을 가지고 있는데...콘솔 게임기의 재미를 스마트폰에서 똑같이 만끽할 순 없죠. ^^
  13. sonicfinger
    2010/11/04 12:23
    세가와 남코가 아이폰용 게임도 많이 출시하더라구요. 제 소원이라면 아이폰용 버파와 철권이 나온다면 정말 좋을것같네요. ^^
    • Eun
      2010/11/05 08:44
      버파는 가능할것 같긴한데..철권은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요? ^^
      철권대신 DOA라도..^^

  14. 2010/11/05 00:00
    마소 인터넷 이라는 싸이트 에서 위와 같이 투표를 하네요
    http://www.imaso.co.kr/?doc=bbs/voteresult.php&vo_id=26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된다는..................
    이런것도 언플하는 몇몇 사람들이 조작도 가능 할련지 모르겠네요
    • Eun
      2010/11/05 08:45
      가능하죠..^^
      인터넷이란 곳이 정보는 가득해도 신임하기 어려운 곳이니까요...
  15. betterones
    2010/11/05 06:10
    분석 잘 읽었습니다. 닌텐도 겜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격면에서도 iOS 가 엄청난 장점이 있죠. 닌텐도 겜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닌텐도 겜이랑 애플 겜이랑 비교가 되냐 라고 하지만... 뭐 맞습니다. 지금은 그렇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더욱더 강력한 하드웨어로 무장한 애플 디바이스와 그 시장의 거대함을 본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달려들면 결국 비슷비슷한 퀄러티로 가게 되겠지요.

    또 사람들은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꼭 커다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만든 화려하고 긴 플레이타임을 가진 겜만을 선호하지는 않지요. 가벼운 캐주얼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어쩌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애플 디바이스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기 시작하니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이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거대한 라이벌을 맞이하게 되는거 같네요.
    • Eun
      2010/11/05 08:47
      위게임인 경우 평균 50불 정도는 될겁니다. DS게임은 약 30불 정도 될거구요..그에 비해 애플 디바이스 게임들은 평균 2-5불 정도밖에 되질 않을겁니다. 엄청 저렴하죠..^^
      게임의 그래픽이 모든걸 좌우하진 않고, 게임시간이 모든걸 말해주진 않죠. 간단하더라도 재밌는 게임이면 그만입니다...그리고 그걸 애플 디바이스들이 잘 보여주고 있죠.^^
  16. 닌텐도
    2010/11/06 01:50
    소비자 입장에서는 흥미로운 경쟁이 될 듯 하네요. ㅋㅋ
    닌텐도도 혁신적인 기업이라 과연 애플이라는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됩니다.
삼성, HTC의 벽을 넘지 못하다!
2010/10/29 13:02

--------------------------- Updated -----------------------
이번 포스팅에 잘못된 점이 있어 수정합니다.
제가 이글을 포스팅할 시기에는 BGR과 로이터 연합 통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썼습니다.
HTC reported a record quarter Friday as its 2010 smartphone shipments were more than double the previous year. HTC saw record revenue in Q4, topping $3.3 billion on shipments of 9.9 million units. The company reports that it shipped almost 25 million total units in its fiscal 2010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BGR 포스팅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연합통신에서는 수정한 기사를 다시 내놨더군요.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fourth-quarter revenues will reach T$100 billion ($3.3 billion), with shipments to more than double to 9 million units. Shipments for all of 2010 will more than double from last year to some 24.5 million units.

윗부분으 로이터 연합통신에서 수정되어 나온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BGR에 써있는데 그대로였는데 지금보니 수정본으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는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른데서 생겨난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의 회계년도는 일반적으로 매년 9월 30일날 끝나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들이 4분기를 이야기 하면 회계년도 4분기, 측 6월부터 9월을 이야기하지만 HTC에서는 회계년도를 12월 말을 마지막으로 보기 때문에 회계년도 4분기라고 이야기하면 10월부터 12월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분기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잘못 오역해서 로이터에서 기사화 시켰고 이를 BGR에서 인용을 한거죠. 전 BGR 포스팅을 인용한것이구요.
990만대는 HTC에서 이야기하는 4분기 (10-12월) 전망치이고 일반회사들이 이야기 하는 회계년도 4분기 (6월-9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삼성보다 적은 630만대 입니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등 계속해서 고속성장 하고 있는것만은 사실이죠. 삼성과 애플 전쟁 사이에서 초라해져버린 HTC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990만대의 판매량을 로이터 연합에서 발표한만큼 의심없이 썼습니다.
제글이 논란을 일으켰네요.
---------------------------------------------------------------------------------------------------------------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사실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상상을 해서 기사화를 시키는 모습이 말이죠.
2010년 10월 19일자 헤럴드경제지에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와 웨이브폰을 전면에 내새운 삼성전자가 아이폰4로 무장한 애플과의 판매량 격차를 크게 감소시켰다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하단부에 나오죠.
제품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지난 3분기 (7월-9월) 스마트폰을 850만대 판매한것으로 추정했다.
또 하나의 기사를 봅시다.
2010년 10월 7일 ZDnet에서 쓴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애플과 반격의 날을 세운 삼성전자 틈바구니에서 HTC가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위상이 줄었다고 하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900만대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투데이에는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클럽 진입한다"라는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제목만 보면 삼성이 스마트폰 판매량을 분기당 천만대를 팔것이라는 것을 기정 사실처럼 썼죠.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삼성 스마트폰의 실제 판매량이 785만대로 위의 두기사에서 예상한 판매량보다 적다는 것이죠.

또한 기사 하단부분에는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스마트폰 판매량 표를 올렸는데요. HTC의 판매량을 삼성보다 5만대 적은 780만대로 예상해서 써놨습니다.

결국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분석해 보면 애플의 경쟁자는 삼성 밖에 없고,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와 비교할 수준을 뛰어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삼성에게 내주면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것이죠.
참으로 흥미로운 기사들입니다.
마치 사실을 근거로 쓴것 같으면서 기자의 상상력들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실과 실제 또는 정확한 사실은 어떨까요?


삼성은 언론의 예상치보다 낮은 78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850만대도 아니고 900만대 조금 밑도는 수준도 아닌 785만대 입니다.
HTC의 예상 판매량을 780만대로 삼성보다 낮게 잡음으로 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위로 등극한것처럼 보여줬지만 실제 HTC의 3분기 판매량은 천만대에 근접한 990만대 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배해 두배 이상의 실적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또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HTC는 총 2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웠습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Top4의 위치를 자리하고 있고 다음 분기에는 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넘어서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억지 예측이 아닌 전문가들의 실제 예측 말입니다.
결국 삼성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의 벽을 이번 분기에도 넘지 못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놀라운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HTC는 ZDnet의 기사처럼 절대로 지고 있는 해도 아니고 초라한 제조사도 아닙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를 대변해 주듯 올해에 최고의 IT 회사와 스마트폰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무시할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 애플 보다 먼저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벽을 넘기 전에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다면 바로 HTC 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포함되구요. ^^)

참조기사
"HTC reports record revenue in Q4"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 클럽 진입한다"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
2010/10/29 13:02 2010/10/29 13:02
  1. betterones
    2010/10/29 14:05
    국내기사들 이제 어디 기사인지 출처만 봐도 내용이 짐작되죠.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 제품은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는데 HTC 는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주지 않나요?
    • Eun
      2010/10/29 15:27
      유명한 언론지들과 기자님들이 계시죠.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 기사들이 꽤 많습니다.
      HTC는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 편이죠. ^^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죠? ^^
    • betterones
      2010/10/30 06:45
      잘해주는군요. 그래야지요. 그것이 고객의 구매에 대한 보답이고 향후 진심에서 우러나 또 다시 구입하게 하는 원동력이겠지요.
      네 ^^ 주말 잘 시작했습니다~ 은님께서도 활기차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Hwoarang
    2010/10/29 16:59
    역시 언론이 무섭군요.저도 HTC에 대해서는 하락세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러한 언론의 힘이었다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0/30 18:42
      HTC는 매분기마다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그렇구요. 판매량도 분기마다 계속해서 커지고 있죠. 국내 언론에서는 너무 이상하게 기사화를 시켰더군요. ^^
  3. 매쓰TM
    2010/10/29 20:22
    뉴스에서는 온통 삼성 애플 이야기일뿐..
    기사 말미에는 거의 삼성칭찬일색으로 끝을 맺죠..
    • Eun
      2010/10/30 18:42
      그러게 말입니다. HTC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
  4. sahara
    2010/10/29 23:59
    담당 기자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그렇게 끌고 나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보이지 않는 손이 깊숙하게 세력을 뻗히고 있는듯 합니다.

    삼성의 광고를 마다할 간큰 언론사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광고를 자사 매체에 무난하게 실어서 언론사가 숨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서 내 보냈다가는 곧바로
    사망에 이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냐고~~~~~

    소설을 써야지,,,,,,,,,,,,,,,,,,,,,,,,,,,,

    담당 기자 나불랭이 그거 좀 어떻게 하지? 라는 어떤 전화를 한통 받지 않으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런 언론기사에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언론사 냥반들도 참 해먹기 힘들구나~"라고 동정표를 한표 주시는 아량이 필요할런지도 모릅니다.

    요즘 언론, 특히 잘못된 기사라고 해서 깜빵갈 일이나 고소당할 일이 없는 언론기사는
    "소설과 다큐를 적당하게 넘나들면서 지면을 채워야 하는 글쟁이들의 애환"으로 보는 여유로운 시각도 필요합니다.
    • Eun
      2010/10/30 18:44
      기사가 소설 수준이란 사실이 씁쓸하죠.
      사실과 진설성, 정확성이 중요한데 이런 요소들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
      국내 언론에서도 공정성, 사실성, 정확성을 포함한 기사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소원이 되는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5. 언론은무섭다.
    2010/10/29 23:29
    ZDnet 사이트 하단을 보면, 협력업체로서 삼성전자, SK 등 마크가 있지요..
    언론사라면, 광고주의 마크를 자랑스럽게 게재하지는 않겠죠..
    • Eun
      2010/10/30 18:46
      애플 깍아내리기, 삼성 칭찬하기의 대표적인 언론사죠.
      너무나 대놓고 기사화 시켜서 민망할 정도더군요.
  6. soul
    2010/10/29 23:56
    한국에서는 그다지 HTC 강세가 없는데..
    HTC가 대만회사라고 그냥 별로라고 알고있는분들고있고
    A/S서비스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애플코리아처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이라면.. A/S하나는 믿을만한데라고
    신뢰하고있죠..
    • Eun
      2010/10/30 18:47
      그러게 말입니다. 규모가 커져야 A/S에 대한 투자도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서비스도 나아지겠죠. HTC도 마찬가지겠구요. ^^
  7. ㅁㄴㅁㄴ
    2010/10/30 02:48
    링크해 주신 HTC의 판매량 기사는 4분기 990만대 예상한다는 말 아닌지요?
    HTC의 3분기 정확한 판매량이 나와있는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ㅎㅎ
    2010/10/30 03:47
    유럽에서 바다 웨이브가 200만대넘개 팔렸다는데 순수 삼성안드로이드폰만치면 400백만 중후반대 팔렸겠죠 격차는 htc 안드로이드폰이랑더벌어질건데 3분기 실적면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 삼성이 일인자도 못된단말이죠 그런데 애플대항마라니 차라리 삼성언플에 제일피해본건 애플이 아니라 htc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Eun
      2010/10/30 18:52
      안드로이드폰만 이야기하면 HTC의 판매량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급격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HTC는 스마트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에만 선택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플랫폼만 개발 투자를 하고 있지만 R&D안에 인력들은 일반 대기업 수준 이상이죠.
  9. ㅎㅎ
    2010/10/30 03:53
    모르던 사실을 알게해준 블로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메서슈미트
    2010/10/30 03:57
    안드로이드에서 hTC 1위 모토로라 2위 삼성 3위 아닌가요? 모토로라는 이겼단 말인가?
  11. 현석
    2010/10/30 04:38
    아... 애플한테 덤빌려면 당~멀었네용 ㅎㅎㅎㅎㅎ
    좋은 글과 엣지있는 글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 Eun
      2010/10/30 18:54
      단일 기종, 또는 단일 라인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를 하려면 근처까지 온 제조사나 제품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연합으로 해야 겨우 싸움이 될 정도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0/10/30 06:35
    얼칫 듣기에 저 대만 업체의 개발인력은 수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갤럭시 관련 삼숭의 실제 인력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 Eun
      2010/10/30 18:55
      HTC의 R&D 개발 인력은 대기업 수준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연구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죠.
      그런 결과가 매분기마다 나타나고 있는거구요. ^^
      국내 언론에서야 소외당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애플 다음으로 HTC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도 드물죠. ^^
  13.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2010/10/30 08:31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말이야
    들가봐라 보면 저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간다

    http://blog.naver.com/jinjin0708/90099130800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 Eun
      2010/10/30 18:56
      이런 기사가 자주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반복적으로 알리시는 건가요?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잃어버린지는 꽤 오래된듯 보이네요.
    • DragonJK
      2010/10/31 01:16
      광고글이네요. ㅡㅡ 이분 참...
  14. 수채화
    2010/10/30 10:52
    우리나라 기자들은 삼성전자의 비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
    그렇게 살고 싶나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정말 아이폰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면... 아이폰 생산을 몇몇 국가에서 많이 만들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 보면... 배고플때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 효용의 극대화를 노리는걸까요? ^^

    이익률은 후덜덜한 이익을 보고 있지요....
    생산기지를 좀더 다양화 했으면 싶네요.
    • ㅈㅈ
      2010/10/30 11:45
      애플은 생산공장하나 없이 100% 외주만 회사입니다.
      자국은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재로 고생을 해도 공장하난 안짓고 돈만 쌓아놓고 있다가 될성싶한 기업들 인수하는데만 돈쓰는 기업입니다.그래서 생산량과 이익률은 중국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민을 얼마나 착취 하는야에 달려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빈민국 아이들 다리에 끈매달아놓고 일시켜서 돈벌듯이 애플도 똑같은 회사입니다. 뭐 잡스가 나중에 나는 중국공장과 아무 관계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하면 끝날문제이기는 하지만...
    • Eun
      2010/10/30 18:58
      애플의 최대적수가 바로 부족한 공급량이죠. ^^
      그렇다고 무작정 생산량을 늘린순 없죠. 다른 외주업체를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을뿐 아니라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
    • 수채화
      2010/10/31 01:49
      애플은 오래전부터 싱가폴과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했고 이제는 폭스콘이 그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게죠.
      폭스콘에 위탁 생산하는것이 애플뿐만 아닐지언데.. 애플을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요. 삼성전자의 경우도 대부분 중국이나 기타 인건비 저렴한 나라로 철수했습니다.

      한국의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체가 부단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인것입니다.
  15. 궁금해요
    2010/10/30 12:49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찾아봤습니다.
    The company(HTC를 말함) also anticipated that sales volume for the fourth quarter would rise to 9 million units, also a record high, from 6.8 million units recorded in the third quarter.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3분기에 680만이라고 기사에는 되어있더라구요.
    위에 회계연도까지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회계연도가 9월까지라면 이번에 발표했어야 하는건 4분기 실적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키다리
      2010/10/30 18:40
      국가별로 흔히 사용하는 회계년도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국가라고 해도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HTC의 회계년도는 9월에 끝나므로 4분기 실적은 7~9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글로벌한 비교를 위해 일률적으로 calender yea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년도가 12월에 끝난다면 이번 분기는 3분기에 해당하고, 9월에 끝난다면 4분기겠지요.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동일한 calende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할 경우, 회사가 발표하는 분기와 비교표에 나오는 분기가 다른 것입니다.

      Fortune의 기사에 따르면 HTC의 7~9월 판매실적은 확정치로 990만대입니다. 추정치가 아니구요.
    • Eun
      2010/10/30 19:00
      아래 링크에 따라 기사를 봤는데 결과가 아닌 Expect로 써놨더군요. 결과가 아닌 예측이라고 써있고, 또한 3분기가 회계년도인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3분기인지 4분기인지 정확한 표현없이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제가 쓴 글 가장 하단부에 있는 기사들 링크를 참조하세요. ^^
    • 구름
      2010/11/01 04:50
      키다리님, HTC 회계년도는 1~12월입니다.
      http://www.htc.com/www/investor.aspx
  16. Random
    2010/10/31 02:38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기업의 언론 통제력이 이정도라면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는 얼만큼 큰 뻥을 치는게 가능할까요? 사실 우리는 매일 속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 갑자기 컨스피러시에 꼳히네요.
  17. 한가지...
    2010/10/31 17:10
    점점 예전의 아름다운 글보다는 어째 갈수록 과다한 언론까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외받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 엄연한 강자로서의, 혹은 강자를 잘 이용하고 있는 자로서의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
  18. TOAFURA
    2010/10/31 19:15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이사를 하느라 이제 와보게 되었네요.

    요즘 기사들 중에 fact를 가지고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것같습니다.

    객관적이로 올바른 의견이 도출된 기사를 보기란 쉬운 일이아니네요.
  19. 구기
    2010/10/31 23:24
    잘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뭔가 좀 이상해요;;;;
  20. 정확한 자료부탁드립니다.
    2010/11/01 00:14
    번역을 못할거면 하지말기바랍니다. 100만대 팔았다와 100만대 팔기를 다음에 기대한다와는 다릅니다.
    • Eun
      2010/11/01 08:35
      업데이트 된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로이터에서도 처음에 HTC의 회계년도를 잘 모른듯 그렇게 적었었죠. 그리고 나서 추후에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21. 해명
    2010/11/01 00:29
    이번엔 I-on-I 님이 정확하지 못한 자료로 글을 쓰긴건가요?

    http://news.egloos.com/3485324

    삼성이 이긴게 맞다고 보입니다만...
  22. mesafalcon
    2010/11/01 00:31
    솔직히 아이폰을 사지 않는다면 HTC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후속조치도 잘해주고 제품의 성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삼성은 일단 제품의 최적화 기술부터 다시 해야될듯 하네요. 갤럭시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게 삼성은 후속조치란걸 모릅니다.
    특히 2년간이나 약정맺고 써야되는 스마트폰에서 삼성꺼는 절대로 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정신은 어디론가 다 팔아버렸는지 걱정입니다.
  23. 객관성
    2010/11/01 01:22
    객관성을 가지고 글이 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C가 대단한 회사이긴 하지만, 3분기에 680만대 판매했다는데요?

    국내언론을 까고 중심을 잡으실 꺼면 확실히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다가도 주인장께서도 언론과 같이 한 쪽에 치우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다 믿기 곤란해집니다.
  24. 다른데서
    2010/11/01 02:05
    다른 카페에서 보고 왔는데요 HTC 의 3분기 컨센서스가 지난 주말에 나왔는데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대만 현지 신문입니다. 6.8millions sales 라는데 990만대 판매는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 4분기 판매 예상을 900만대 하고 있다는 소리는 있긴한데.
  25. 현석
    2010/11/01 04:28
    따라쟁이 삼숑이 또 Kies 2.0 라는 아이튠즈 비슷한걸 내놓았내요..
    완전 ctrl+c ctrl+v 네요 특히 더 중요한점은 아직 갤럭시 s 밖에 안된다는거...
    에혀... 옴니아나 갤럭시 a 만 죽네요 ㅎㅎㅎ 씁슬합니다 ....
    • 수채화
      2010/11/01 09:20
      ^^ 삼성의 애플 짝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삼성 컴퓨터 사용해보면요~ 애플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비슷한 유틸리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 많이한다.. 생각이 듭니다. 룩앤 필~~~ 보이기에 비슷하면 뭘하나요. 할려면 지대로 해야지..
  26. ㅈㅈ
    2010/11/01 09:55
    삼성이라는회사
    오직 짝퉁폰 갤럭시S + 언플의 힘으로
    한분기만에 htc레벨이 되다니...
    eun님 더 열심히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언경유착(言經癒着)의 근절을 위해!
  27. 태규
    2010/11/01 19:35
    팔이 안으로 굽는것이 인지상정~ 삼성을 옹호하는것 까지는 좋은데...그로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옴니아 광고에 속아서 옴니아 쓰고 있는데...아직까지 2년약정에 걸려있어서...아이폰은 그림의 떡이고...아이팟터치랑 아이패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 Eun
      2010/11/02 08:15
      약정이 풀리는 날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8. 수채화
    2010/11/01 21:02
    삼성 얘네들의 하는 짓은 언제나 그렇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결국 아이튠즈를 카피.. 물론 애니콜 때도 비스무리 했는데..
    앞으로는 중국 제품이 다른 나라제품 카피한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갤러그-아이폰, 캘러그팟?-아이팟, 갤탭-아이패드, 키스2.0-아이튠즈
    가지가지 한다. 그렇게 존심 없니?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개성이나 있더만... 삼성과 중국제품은 똑 같해 하는 짓이..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01101170408462&p=ned&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 Eun
      2010/11/02 08:14
      키스도 아이튠스 카피했다고 하니까 대부분의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다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볼때는 정말로 아이튠스 카피본이 아닌가 할정도로 똑같던데요.
  29. virus
    2010/11/01 21:08
    저는 아이폰 3GS 사용자입니다.
    미구에 있을
    2~6대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랠리에서 삼성은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30. foodnjoy
    2010/11/01 21:30
    어제 글 보고

    다시 와 보니 수정이 되어 있네요...보기 좋습니다...

    언론들도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할 건데요...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 자세
    • Eun
      2010/11/02 08:13
      이번 포스팅은 로이터 연합에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썼는데요.
      로이터 연합도 Update라는 단어를 기사 제목 옆에 붙이고 다시 수정했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따라 수정한거죠. 잘못된 부분을 알리는거였다면 바로잡아야죠. ^^
  31. RakaNishu
    2010/11/02 10:51
    아 그렇군요.
    저도 다른 기사랑 약간 차이가 나길래 이상타 싶었습니다.ㅋ

    그래도 삼성이 HTC를 넘어서야 할 일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
    • Eun
      2010/11/02 12:55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르다보니 로이터 통신에서도 4분기를 일반적은 회계년도 4분기,즉 7월에서 9월로 보고 기사화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기사를 토대로 썼구요. 지금은 그 기사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서 수정된 기사로만 보이더라구요. ^^

      저도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분기판매량이 HTC를 뛰어 넘어섰다고 해서 HTC를 완벽하게 뛰어넘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HTC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나온지 3년밖에 안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속 성장하고 있는걸 보면 삼성도 더 신경을 써야겠죠. ^^
  32. htc다이야사용자에요
    2010/11/05 20:05
    htc제품을 실제 쓰는 저로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발열량도 장난아니고 수신율도 안좋았습니다
    거기다 as는 극악이고요
    물론 한국에서의 특수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 가보면 다들 커스톰 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htc 제품은 저가 버스폰으로 기대안하고 쓰는 폰입니다
    대만중소업체 특유의 발빠른 행보는 어떨지 몰라도 실제 써보시고 평가 해보시길
  33. 비밀방문자
    2010/11/06 0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06 22:06
      예약된 5만대의 갤럭시s가 일주일동안 풀린 이유도 있고요.
      스마트폰에서 소프트뱅크에 밀리고 있는 도코모가 밀어주는 이유도 있겠죠.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은 16기가 버전과 32기가 버전을 따로 쳐서 그렇습니다. 단순 용량 차이만 있는 아이폰4를 합치면 갤럭시s보다 높죠.
  34. 씁쓸한 현실
    2010/11/20 01:09
    HTC디자이어 유저입니다 전 애플의 광신도도 삼성의 언플에도 흔들리지 않고 디자이어를 샀는데 정말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씁쓸한것은 주위 아무도 이 회사를 모룬다는 것에 있숩니다. 말이 글로벌 글로벌이지 요줌같은 시대에 무슨 쇄국 정책도 아니고 대다수의 소비자가 세계4위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 이름조차 듣보잡 취급하는 현실이 우울할 뿐이네요 그래도 님 굴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
    • 에이구
      2011/02/13 18:40
      HTC 우리나라보다 더 듣보잡 취급 받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이 쇄국정치 합니까 ㅎㅎ
      자국인들의 자국제품사랑으로 외산폰은 아이폰과 갤스말고는 명함도 못내미는 시장입니다
      HTC의 세계4위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못하던 시절의 이야기죠
      2009년 80%이상의 점유율-->2010년 26%정도의 점유율
      2011년에는 어떻게 될까나.. ㅎㅎㅎ
      HTC는 안드로이드가 탄생되기 전만해도 듣보잡 중에 상 듣보잡이였죠.. 하청 조립이나 할 줄 알던 회사였는데...
      이젠 개나 소나 모두 안드로이드진영에 참여하고 있는 마당에 무신 HTC따위를 ㅎㅎㅎ
  35. Eshilled
    2010/11/22 23:47
    우리나라에는 노키아,RIM,HTC는 들어오지 않나요??
    예전에 스마트폰 처음나올 때,,대만의 HTC도 수입된다고 기사뜨더니, 결국 애플만 수입된건가요??
    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지..ㅠ
  36. 솔직히
    2011/02/10 04:53
    HTC 이번 분기도 밀리고 있다고 하두만..솔직히 HTC같은 중소기업ㅋ(?)자금력으론 삼성의 자금력을 따라잡을수가 없죠..삼성이 작정하고 덤빈 이상 힘 좀 들겁니다..노키아는 싸다는것 외엔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장점이 없으니 계속 추락하고 있는 형편이고..스마트폰시장이 잼있게돌아가겠군요..개인적으론 LG옵티머스가 힘 좀 내주었으면 하는..객관적 합리적으로 좋은 폰을 쓰는거야 당연히 소비자들 몫이겠지만..그래도 이왕이면 자국기업걸 써주고싶은게 사람심리네요..쩝 ㅠㅠLG옵티머스..힘 좀 내봐..ㅠㅠ
  37. 현실
    2011/02/13 18:34
    기자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네요 ㅎㅎㅎ
    사실 2010년만 놓고 본다면 호각세지만 2009년을 보셔야죠
    2009년에는 HTC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세계 점유율이 80%가 넘었습니다
    2010년에는 겨우 20%대를 유지 했습니다
    삼성이 윈모로 헤맬때 누리던 특권이였죠 ㅋㅋㅋ
    이정도면 몰락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네요
    삼성이 근소한 차이로 1자릿수 점유율에서 20%대로 올라왔습니다 갤스 하나로 말이죠
    2011년은 어떻게 될까요 HTC가 20%대를 유지나 할 수 있을지 HTC를 자세히 뜯어보면 희망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대만은 작년 두자릿수 경제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자국기업 깔동안 대만은 열심히 자국제품 사랑에 빠져서 혐한들이 늘어나고 정치인은 물론 정부수반인 총리마저 공공연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한국이 싫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한국휴대폰 판매 안한다며 포스터를 뜯고 공개처형이라는 퍼포먼스로 국내기업(삼성,LG)의 휴대기기들을 모두 태웠던 대리점은 대만에서 영웅이 되었습니다.
    뭘 더 바라겠습니다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요즘 보면 국산사랑하는 사람을 등신취급하고 마치 수출안해도 상관없는 나라처럼 구는게 도데체 어떤 넘들이 이런 정신머리 없는 사상을 심어줬는지 참 개탄스럽네요 최소한 국산 좋아서 쓰는 사람 그냥 내버려 두고 열심히 외산 쓰세요 그나마 국산에 힘을 보태주는 사람들 덕에 경제가 돌아가는거고 무역적자 안나는거니 계속 외산 쓰고 싶으면 최소한 국내기업은 까지 맙시다
    그것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님이나 국내기자나 뭔 차이가 있는지...
    그나마 국내기업 보호하려는 기자들이 눈물겹네요
    • 나라나라
      2011/02/13 19:53
      그래서 국내기업 보호하고 해외에 국위선양하라고 우리 언론들이정확한근거 없이 기사쓰며 자국제품 홍보해 주었군요 그럼 그걸 믿고 우리나라 제품 열심히 구매해주면 되는거였구요 물론 해외제품보다 비싸고 기능이 부족해도 대기업이니까 꾸준히 사후에도 업그레이드 해주며 지원해줄거라 믿으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몰랐네요 대기업들이 자국민 봉으로 생각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38. 똘똘이
    2011/05/07 20:58
    우연찮게 옴니아2 관련된 내용을 보러왔다가
    온님의 혜안에 놀라고 또 좋은정보 많이보고갑니다!ㅎㅎㅎ
    HTC 정말 무서운회사입니다 ㅎㅎ
구글의 사악함, 안드로이드를 통해 보다
2010/10/28 15: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Telegraph.co.uk

구글의 모토 또는 슬로건이 "Don't be Evil"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죠. 하지만 구글의 이런 모토는 구글의 현재 전략이나 행동과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구글과 버라이즌이 만나 인터넷 망 중립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두 기업이 나눈 합의문 내용에는 유선 인터넷에서는 망중립성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했지만 유선 인터넷에서 이후 새롭게 등장할 서비스와 모바일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데이타에 대해서는 지금의 망중립성을 유지하지 않고 차별적으로 다룰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구글이 모바일 인터넷으로 즐기는 유투브 동영상을 다른 싸이트들 보다 더 빠른 인터넷 속도로 즐길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똑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ISP로 부터 우선권을 산 기업들은 더 빠른 인터넷 스피드를 통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더 쉽게 이야기 하면 돈을 더 주는 기업에게 더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은 우선권을 구입할 재정 능력이 있기 때문에, 결국 대기업들에게는 절대적으로 유리한 합의가 되는거죠. 재정적인 능력이 없는 신생 기업들을 죽이기 위한 합의나 마찬가지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상생에 반대되는 합의에 앞장선 기업이 있다면 그게 바로 구글 입니다.

참조글


"Google: good or evil?" by Telegraph


구글은 상당히 많은 서비스들을 무료로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유저들이 구글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또한 구글 서비스들을 무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큰 불만은 없습니다만 구글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점점 더 사악해 진다는 생각을 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구글은 무료라는 명목아래에 소비자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urce: Vision Mobile

최근에 구글이 내놓은 가장 성공적인 서비스는 바로 스마트폰용 OS인 안드로이드입니다. PC월드에서 내놓은 올해의 베스트 IT 상품 100선에서 안드로이드 2.2 버전이 1위를 차지 할 정도로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무료와 개방성을 무기로 애플의 iOS, RIM의 블랙베리, 노키아의 심비안을 위협하고 있죠. 수많은 제조사들의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고 개방성의 장점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10만개의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등록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올해말에 애플의 iOS 점유율을 넘어설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의 개방성이 애플의 폐쇄성을 이긴 결과를 이야기 할겁니다.
구글의 개방성은 개발자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유저들에게 무료로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해줬을 뿐 아니라 선택의 폭 또한 넓혀 주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구글은 정말로 소비자들을 위한 또는 유저들을 위한 기업처럼 보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을 해주고 소비자들은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런 기업을 저는 왜 소비자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요? 구글이 점점 사악해 지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구글의 사악함을 (조금 과격한 표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을 안드로이드 전략을 통해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파이를 키우는 이유는 결국 자사 서비스의 사용률을 높이고 모바일 검색과 광고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함이지 소비자를 위함이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구글 자신을 위함이고 이동 통신사를 위함이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뒷끝 없는 공짜는 없습니다.)
구글은 애초부터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기보다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을 키우는데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이는 앞으로 커질 모바일 시장에서 여전히 검색과 광고 점유율에 우위를 점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됐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이동 통신사의 권력을 더 키워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는 구글이 선택한것이죠. 개방과 무료를 통해 수많은 제조사들을 끌여 들였고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OS를 수정할 수 있게 해줬고, 안드로이드마켓 또한 이동 통신사 전용 마켓을 따로 만들어도 아무런 관여을 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앱의 수익을 7대3으로, 3을 자신이 가져갔지만 구글은 3을 자신이 아닌 이동 통신사에게 그대로 주게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만 높이면 되니까요. 더 많은 제조사들과 이동 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밀어준다면 구글은 자동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검색과 광고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니까요. 이렇게 되면 2위 검색업체인 야후나 MS만 타격을 입게 되는게 아니라 국내 검색업체인 네이버나 다음처럼 수많은 지역 검색업체들이 제대로 된 경쟁도 해보지 못한체 구글에게 모바일 시장을 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는 구글 검색, 지메일, 구글 칼렌더등 구글이 내놓은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될테니까요. 구글 서비스 자체가 무료이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보니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포함된 어플이나 서비스들을 그대로 사용하게 될겁니다.
결국 어떻게 해서든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구글의 전략은 통하게 될테고 이로 인해 제대로 경쟁을 하지도 못한 많은 기업들이 타격을 받겠죠. 이렇게 되면 인터넷에서의 구글천하는 그대로 모바일 시장에서도 이뤄지게 될겁니다. 그렇게되면 모바일 시장에서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하는게 어려워지게 될테고 제대로 경쟁을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구글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게 더 쉬어질겁니다.
(유저들은 생각없이 지메일을 사용하겠지만 지메일 안에 있는 내 이메일들은 구글이 자동적으로 내용을 검색하고 메일의 내용애 맞는 광고들을 보여주는 사실도 모르고 사용하겠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수록 이동 통신사의 권위 또한 높아지게 될겁니다. 각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안드로이드는 수정이 될테고 유저들이 필요하지도 않은 앱들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나오게 될겁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인데 자신의 스마트폰에 페이스북 앱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지울 수 없다면요. 버라이즌 유료 모바일 TV를 등록한 유저도 아닌데 버라이즌 모바일 TV 앱이 기본적으로 내 핸드폰에 설치되어 나온다면요.)
안드로이드마켓 하나만으로도 충분한데 이동 통신사들은 자사 전용 앱 스토어를 따로 만들어 자사에서 판매된 안드로이드폰만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좋은 안드로이드용 앱이 나와도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다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거죠. T스토어의 앱들을 저와 같은 유저들은 사용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KT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앱들을 S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사용할 수 없듯 말입니다. (추후에 모든 통신사들에게 제한없이 오픈한다고 한다면 왜 굳이 자사 전용 앱 스토어를 만들까요?)
제조사들은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펙을 조절해 줄테고 디자인을 망치더라도 이동 통신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한체 출시를 시킬겁니다. 이동 통신사들 마다 원하는 사양이 다 다른만큼 똑같은 모델에서 나왔지만 각기 다른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 때문에 다음 버전으로 업그래이드 하는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2.2 프로요 버전이 언제 나왔는데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안드로이드폰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이제 2.2로 바꾸려고 하는데 구글은 다음달에 다음버전인 진저브래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2.2가 이제 업그래이드 되는데 다음버전이 나왔다고 한다면 업그래이드되자 마자 또 이전버전을 가진 제품이 되는거겠죠.)
안드로이드 점유율 높이는데만 신경을 쓰다보니 안드로이 앱 개발자들의 고통은 뒷전입니다.
오늘 신문에 이런 기사 제목이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앱 불법복제 성행....개발자들 시장 죽는다 한숨" by 서울경제신문
안드로이드 유료 앱들은 불법 복제가 쉬울 뿐 아니라 불법 복제를 차단할 대안이 없기 때문에 앱 개발자들은 제대로 된 수익을 얻지 못한다는 기사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의 불법복제는 최근에 불거진 이슈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 개발 초기 부터 제기됐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기본적인 해결안 조차 내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일년에 몇번이다 버전 업데이를 하면서도 이런 기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그리 급해 보이지 않습니다.
앱이 많이 팔리는것보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들이 많이 팔리는게 우선이기 때문이죠. 그래야 모바일 시장에서도 구글이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죠. 구글이 가장 먼저 신경을 써주는것은 바로 이동 통신사 입니다. 이동 통신사의 권력을 인정해 주고 그들의 파워를 이용해야만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것을 잘 알기 떄문이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 뜻은 그만큼 이동 통신사의 파워도 커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비자들을 위해, 상생을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함이며, 제대로 된 경쟁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대로 흘러간다면 모바일 시장에서의 검색과 광고는 절대로 구글을 따라올 자가 없을 겁니다. 제대로 된 경쟁이 없다면 결국 손해는 소비자들이 보게 되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왜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게 "Please, don't be evil"이라고 외치는지를 깨닫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이동 통신사들은 어떻게 변할까요?

이번글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건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기에 구글이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OS 시장 정유율을 높이려는 노력 또한 당연한 이야기겠죠. 하지만 구글이 시장 점유율을 위해 이동 통신사의 힘을 빌리고 그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준다는게 문제 입니다. 모바일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파워를 인정하고 이용한다는게 문제 입니다.
구글도 애플과 같이 이동 통신사의 권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단순히 애플을 이기기 위한 전략인지는 몰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이동 통신사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소비자들에게 좋지 않는 결과로 돌아오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이동 통신사의 압력과 주문, 그들이 원하는데로 모바일 시장이 흘러갈테고 소비자들은 그들이 만들어 놓은 시장 틀에서만 움직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여전히 노예계약을 해야하고 안드로이드마켓이 하나가 아닌 수많은 마켓들을 옮겨 다녀야 할테고 각 스토어마다 구매한 앱들을 옮기거나 새롭게 산 안드로이드폰에 넣기 위해서는 또 한번의 수고를 거쳐야 할겁니다. 전화기 앞에 생뚱맞게 그려진 이통사들의 로고를 봐야하고 이통사들의 기본적인 앱들을 지우지도 못한체 간직해야 하는등 수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겁니다.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둔 구글은 Don't be Evil이라는 모토를 잃어 버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만약 애플과 구글이 "갑"인 이동 통신사의 권력에 맞서 이동 통신사보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확실한 전략적 초점을 맞춰 나간다면, 그리고 그렇게 일을 추진해 간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구글이 친 이동 통신사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한 이동 통신사의 절대 반지는 여전히 그들의 손가락에 끼여 있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구글이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 방향이 아닌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변경 수정한다면 모바일 시장의 미래는 지금과 같은 먹이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겁니다. 애플과 구글이 힘을 합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애플은 모바일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면 '갑'인 이동 통신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전략을 택했고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해줘야 한다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어디가 더 도덕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이동 통신사의 영향력은 절대반지와도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절대반지는 소비자들을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애플처럼 이동 통신사의 압력에서 (적어도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는 모바일 기업제조사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010/10/28 15:46 2010/10/28 15:46
  1. Beamimi
    2010/10/28 18:59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Eun님이 이야기하신 제조사와 이통사와의 시장형성을 정말 바라고 기대해봅니다
    • Eun
      2010/10/29 08:12
      오히려 동남아 시장에서는 통신사는 통신망에만 신경을 쓰고 소비자들은 원한느 폰을 통신사 직영 대리점이 아닌 일반 매장에서 사서 자신이 원하는 통신사를 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들보다 잘 산다고 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는 헐씬 더 퇴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2. 매쓰TM
    2010/10/28 19:25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과연 어느쪽이 최후의 웃음을 지을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 Eun
      2010/10/29 08:13
      모바일 시장에서 최후의 승자기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당분간 춘추전국 시대로 남아 있겠죠...그 이후에도 MS가 컴퓨터 OS 시장을 잠식하듯, 모바일 시장에서도 그런 승자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
  3. Joe
    2010/10/28 21:31
    누군가 우스갯소리로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구글의 목표는 세계정복이다"
  4. foodnjoy
    2010/10/28 21:3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러고 보니 이 댓글도 크롬에서 쓰네요....ㅎㅎㅎㅎ
    • Eun
      2010/10/29 08:14
      저도 이글을 크롬 브라우져로 작성했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구글 서비스에 너무 익숙해져가고 있지 않나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5. 율무
    2010/10/28 21:49
    기업이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맞지만 도덕과 윤리를 저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업을 성장하게 해 주는건 기업이 아니라 우리 소비자니까요^^
    • Eun
      2010/10/29 08:15
      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이 많지 않죠. 그러기에 존경하는 인물중에 기업가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적어도 법을 어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겨도 정부가 눈 감아주니 할말은 없지만요. ㅜ.ㅜ
  6. 페르마
    2010/10/28 21:54
    좋은 지적 잘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그래도 구글은 사용자를 생각한다"입니다.
    기업이 생명을 이어가려면 어디서든 돈이 들어와야합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공익 단체가 아닌이상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금이 필요한데 구글은 이를 소비자의 주머니가 아닌 다른 상용회사의 주머니에서 받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은 자신들의 제품군에 소비자를 가둬놓기를 원합니다. Microsoft, Apple, HP 같은 경쟁사들도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구글이 이들과 비교해서 선한 이유는 유료수준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전략은 돈을 지불한 손님만 받겠다는 다른 회사의 전략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구글은 또한 닫혀있는 기술을 공개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기술혁신과 진보를 유도하고 주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활이 더 편해지고 윤택하게 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는겁니다.

    저 역시 잡스의 생각처럼 모바일 생태계를 공개 vs 폐쇄 구도가 아닌 "관리 vs 방임"의 구도로 봐야한다는데 동의하고, 항상 Open이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현존하는 기업 중에 가장 선한 기업임이 맞고, 다른 기업은 구글만 같아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구글이 가장 현실적인 이상향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구름따라
      2010/10/29 01:19
      다른 모든 기업들이 구글같을수는 없습니다. 이런 기업도 있고 저런 기업도 있어야죠. 막말로 다른 모든 기업들이 구글같이 무료서비스하면 누가 구글같은 무로셔버스 업체에 광고할까요? ㅎㅎ

      저는 거꾸로 구글이 무슨 딴세상의 기업이라고 생각하는게 착각이라고 보고, 결국 자신이 주도권을 잡으면 본색을 드러낼겁니다. 애플처럼요.
    • virus
      2010/10/29 01:29
      ---저는 구글이 가장 현실적인 이상향을 지향하는 기업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Eun
      2010/10/29 08:31
      페르마님의 관점 잘 읽었습니다.
      구글이 일반적으로 유료로 사용되는 서비스들을 무료화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글의 무료 서비스 뒤에는 돈이 되는 서비스들이 숨어 있습니다. 검색이 그렇고, 메일이 그렇고, 안드로이드가 그렇습니다.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서비스를 무료화하면 이익을 얻을 곳이 없겠죠. 하지만 구글은 기본적인 무료 서비스 뒤에는 검색과 광고가 항상 들어있죠. 이게 바로 구글에게 돈을 갖다 주는것이죠.
      구글이 다른 기업에 비해 크게 사악한 행동을 하거나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전략 만큼은 너무 이동 통신사측에 무게를 싣어 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이동 통신사들인데 구글이 그들의 파워에 힘을 싣어 준다면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는 절대 줄어 들지 않겠죠.
      제가 가장 염려하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구글 때문에 어딜 가든 구글 광고를 봐야 하는게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광고/홍보 바다가 되게 만드는데 가장 큰 일조를 한 기업이 있다면 구글이겠죠.
  7. virus
    2010/10/28 22:14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지요.
    사람들은 그걸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 수채화
      2010/10/29 00:06
      그러게나요~~우리 옛 속담에 스님이 고기맛을 알면? 이라는 말있죠. 성직자에서 캐톨릭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지만 개신교의 목사는 결혼을 하지요~ 물론 불교에서도 비구승들은 결혼을 하지 않지만 대처승들은 결혼을 합니다. 후에 그 차이는? 물질적인 욕심과 성욕에 있지요...

      결국 구글도 거대기업화 했기 때문에 이익을 표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경제학에서도 기초중에 기초기 때문에 본질이 변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는 통신사와 맞장뜨는 애플을 응원합니다. 물론 애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긴 하지만~ 통신사와 타협을 하지 않는 모습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는... 한국에서는 애플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과 그 이후로 나뉜다는 얘기들을 하지요~~~
    • Eun
      2010/10/29 08:32
      적어도 통신사들에게 힘을 싣어 주는 전략 만큼은 철회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뜩이나 절대반지를 끼고 있는데 말입니다. ㅜ.ㅜ
  8. 널새
    2010/10/28 22:49
    사람은 부지불식에 한 말이 그 사람의 진실일 경우가 많습니다.

    에릭왈 "스트리트뷰 걱정되면 이사가라"

    현재 에릭이 가지고 있는 구글의 경영방침을 딱 대변하고 있는 말 같습니다.

    지금까지 "Don't be Evil"이었다면 앞으로는 "We are Evil"이 될것같습니다.
    • Eun
      2010/10/29 08:36
      무료를 표방하면서 구글은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구글 스트리트뷰로 프라이버시가 무너지고 있고, 공짜 이북 사업으로 인하여 이북 시장이 흔들렸고, 최근에는 구글TV로 콘텐츠들을 값싸게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무료로 볼 수 있게 하려고 하니 콘텐츠업체들이 구글TV를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멜일 내용은 매일 매일 검색당하고 있고 신흥 검색 엔진들은 제대로 경쟁도 하지 못한체 사장당하고 있죠.
      초심을 잃어 가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됩니다.
      이는 수많은 전문가들도 같은 조언을 하고 있죠.
      제발 사악해 지지 말라고 말입니다.
  9. lhotse
    2010/10/28 23:38
    '붉어진'이 아니고 '불거진'이 맞아용~
    전자는 색깔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후자는 사건의 발생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오타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지만 일단은 지적질 한번 해봅니다. ㅎㅎ
    • Eun
      2010/10/29 08:37
      좋은 지적질 입니다.
      이래서 국어시간에 졸면 안된다는...^^
      감사합니다.
      시차가 있어 오늘 수정했는데 아래에서 또 한번 지적질 당했네요.
      이노무 시차...^^
  10. justic
    2010/10/28 23:42
    구글의 지탱원인, 차별화와 성공요인은 개인의 검색 정보를 통해서

    아주 직접적인 광고를 제공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없다면 기업유지가

    안될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적이 아닌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검색을 전문으로

    하기에 애플처럼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기에 수익구조가 통신사와의

    강력한 연줄로 보기도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 애플인 연 시장을 따라가기 위해서

    통신사들에 안드로이드를 적극 제공한 측면도 있찌만요. 따라가기 위해 어쩔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과 동시에 구글의 기업모토를 일관적으로 진행시켰다고 생각이 드네요
    먼저 시장을 선점했다면 수익구조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죠? ㅋ 글쓰신대로 현재 구글만큼 개방적으로 소비자를 향한 기업을 찾기 어렵다는 것도 슬픈 현실입니다 말이 쉬워서 가능하기만 하다면

    구글의 개방성과 애플의 폐쇄적이지만 완벽함이 공존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수 있는

    기업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통신사와 제조사를 통제하에 놓을 수 있는 구글.. 악마적이기는 해요 역시 ㅋ 애플은 그럼 끝판왕 데몬인가요?ㅋㅋ 둘다 대단해요 ㅋ

    ps. 오타발견 당영을 당연으로 ㅋ
    아 그리고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로
    볼수있는데 크게 pc화면으로 볼수는 없는지요 ㅋ
    못찾겠어요.. 안드로이드 친구걸로는 pc화면으로
    뜨더라구요(ㅋ 애플로만 모바일 페이지 가능? ^^ ) 모바일 페이지가 좋기는 좋은데

    스크롤을 많이내려야 해서 ㅋ 워낙 댓글도
    많으셔서요 ㅋ
    • Eun
      2010/10/29 08:43
      구글이 다른 기업에 비해 크게 잘못된 행동을 하지는 않지만 최근에 일어난 망 중립성이나 안드로이드 파이를 키우기 위해 이동 통신사의 파워를 빌리는 모습을 보면 점점 구글만의 방향성을 잃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망 중립성은 아주 심각한 문제죠. 만약 구글과 버라이즌이 협약한데로 흘러간다면 돈있는 기업은 살아남고 돈 없는 기업은 사장될겁니다.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신사들은 더 큰돈을 벌어들일테고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벤처기업들이 탄생되는것은 점점 더 힘들어질겁니다.
      구글이 돈이 있기에 이런 협약을 좋아하겠죠. 자사 서비스를 더 빠르게 볼 수 있게 할 수 있으니까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은 후발주자로써 시장 선점한 경쟁자들을 따라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OS 라이센스 비용이라도 받았다면 그렇게 많은 연합군들이 가세하지 않았겠죠.

      오타 수정했습니다.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에는 아이폰으로 접속시 아이폰 UI를 보여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를 끄면 일반 PC 버전처럼 나오는데요. 예전에 한번 껐었는데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켰습니다. (아이폰 UI만 제공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는 PC 버전으로 보입니다.)
    • justic
      2010/10/29 09:17
      네.. 댓글 감사하고요.. 음

      망중립성은 역시 파워게임인가봅니다,,

      윽 역시 힘세지면 무서워요 ㅋ
    • Eun
      2010/10/29 09:27
      망 중립성은 소비자들 모두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겁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데도 돈에 따라 차별화가 된다면 결국 있는 자들에게만 유리하겠죠. 자유화 시대, 자본 시대라고 하지만 모든걸 자본에 따라 차등을 주겠다는 발상은 정말 심각한 문제죠.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1. pighair
    2010/10/28 23:18
    좋은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구글 애용하는데 다소 찜찜하네요. 쩝.
    그리고 한가지 '붉어진 문제'가 아니고 '불거진 문제' 입니다 ^^
  12. lhotse
    2010/10/28 23:38
    http://search.techrepublic.com.com/index.php?q=The+dirty+little+secret+about+Google+Android&go=Search
    예전 어느 포스트에도 댓글에 링크를 넣은 적이 있을 겁니다. 이건 영문
    아래는 한글로 번역해주신 분의 글입니다.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9566-%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C%9D%98-%EC%B6%94%EC%95%85%ED%95%9C-%EC%A7%84%EC%8B%A4.html

    링크된 글이 올라오자마자 링크에 달링 댓글에도 있지만, androidpub.com에서 신나게 까이면서, 나중엔 글 하나로 문제가 커지니 글을 아예 지웠더군요. ㅋ
    안드로이드펍이야 안드개발자가 만든 페이지이고, 또 안드 개발자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죠. 그럼에도 요즘처럼 안드의 보안과 복제, 크랙 등의 문제로 인한 개발자들의 수익창출 부제 문제가 대두되면서 안드를 찬양했던 개발자들도 슬슬 이런 얘기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면 입다물고 구석에 찌그러지려는 행동을 취하고 있지요.
    애플의 페쇄성과도 비교할 수도 없는 구글의 방관과 안드 버전의 파편화, 이통사에 맞춰져 커스터마이징된 os 때문에 업그레이드하는데도 어려워하는 마당에 슬슬 애플의 정책, ios를 까 내릴 만한 건데기가 없는 거죠. 계속 폐쇄성만 물고 늘어지려다 개방성이라서 불거진 자신들의 문제를 보면 더 심각하니 말 다했죠 뭐...

    아 구글의 gmail...메일 내용을 분석해서 ad가 들어갈 공간에 메일 내용과 관련된 광고들이 링크되는걸 보고 저도 단박에 알았죠.
    "요것들이 내 메일 분석하고, 거기에 맞게 광고 까지 싣고, 그걸로 수익 창출하는군화~~"라고 생각했죠.
    괜히 공짜겠어요? ㅋㅋ

    구글이 제공하는 공짜 프로그램 중에 SketchUp은 무엇을 노리고 풀었을까요? ㅋㅋㅋ
    좋긴좋더군요. ㅎㅎㅎ
    • 수채화
      2010/10/29 00:10
      구글 메일에서 메일 내용을 검색하고... 광고를 끼워넣기 하는 것을 막으려면... 우리 한글의 위대함으로 대처할 수 있잖아요.
      ㅎㅎㅎ
      우리 한글.. 솔직히 띄어쓰기 안하면 좀 읽기가 불편할 뿐이지...읽기에 불편함은 없죠. 우리 예전 단문메시지에 좀더 많은 내용보내려고 띄어쓰기 안하고 보낸것처럼 문장한줄은 띄어쓰기안하고 보내면 될것같네요.
    • Eun
      2010/10/29 08:47
      저도 안드로이드폰이 있는지로 안드로이드펍을 자주 들어가곤 했었는데 최근에 글들을 보면 애플에 대한 글은 무조건 부정적으로 쓰여 있고 안드로이드만 좋다는 찬양글들만 많고 정보는 없기에 잘 가지 않습니다.
      이글은 예전에 한번 안드로이드 유저분들에게 이슈가 됐었죠.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보안, 복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 욕먹습니다.

      스케치업에는 광고가 안뜨나보군요. ^^
      구글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사장된 프로젝트들도 많죠. ^^
    • Eun
      2010/10/29 08:48
      수채화님 좋은 생각이군요.
      띄어쓰기를 안하면 구글이 어떤 분석 결과를 내놓을까요? 그 분석에 대한 연관 광고는 뭐가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
    • hades
      2010/10/29 11:53
      수채화님 // 좋은 생각이라고 하기도 좀 뭐한게.. 띄어쓰기 안해서 검색한번 해보시면 아시는데요. 요즘엔 형태소 분석기 라는 한글의 형태소를 분석해서 어절을 분석해내는 기술이 일반화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인식할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문장에 대해서 띄어쓰기가 있든 없든 분석해 낼수 있죠.. 아마도 크게 차이가 없을겂니다 =_=
  13. 에스텔
    2010/10/29 00:04
    그렇죠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그게 단점이죠 기본어플이 항상 문제가 되어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폰의 성능이 저하되니까요. 정말 아직까지는 애플이 계속해서 선전하기를 바라는 이유가 이때문이기도 합니다 경쟁이 안되기 시작하면 구글은 사상최악의 괴물로 돌변할테니까요 좋은 이야기 잘보고갑니다
    PS.제조사에선 소비자들이 직접 기본어플을 삭제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10/29 08:51
      국내 시장에서 필요한 기본어플 100개 탑재!!!
      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본 어플은 적을수록 좋죠. 그리고 소비자들이 마켓을 통해 자신이 필요한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게 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용 앱 스토어를 따로 만들지 말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인 만큼 안드로이드마켓이라는 단일 장소에 어플들을 등록하는게 맞는 방향이겠죠.
      파편화는 안드로이드폰 뿐 아니라 이제는 앱 스토어들도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14. 수채화
    2010/10/29 00:13
    구글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이아니라 방임에 가깝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애플이야 지들이 팔아먹은 제품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칼같이 해주는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구입할 때 뿐이고 버린자식 취급이죠. 어차피 구글이 해줄 의무도 없고 판매한 핸드폰 제조회사의 몫이지만~~ 그들이야 신제품 만들기에 혈안이지 운영체계 업그레이드에는 대부분 신경을 안쓰는 것 같습니다. 갤러그도 국내 사용자는 찬밥인것처럼..
    • lhotse
      2010/10/29 01:18
      제조사들의 장점이죠. 이래 저래 해서 만들어 주쇼~ 하면
      예따~! 맘에 드냐? 하는 식의 제조사.
      삼성의 플랫폼 바다...이거 국내도 출시한다드만, 얘기 없네요. 포기한 걸 까요?
      노키아도 심비안 버릴까 말까 한다든데...
    • Eun
      2010/10/29 08:55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때문에 구글이 내놓은 OS를 제조사가 고치고 통신사가 고치니 소비자들은 변형된 안드로이드를 받게 되고, 이를 업그래이드하려면 구글이 새롭게 내놓은 버전을 제조사가 바꿔야 하고, 통신사가 또 바꿔야 하는 여러가지 단계를 거칠 수 밖에 없으니 업그래이드 시간은 길어지고 업그래이드를 최종 테스트를 거쳐 내놓으려고 하는 순간 구글은 다음 버전을 공개해 버립니다. 제조사들은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으니 이전 모델에는 큰 신경을 안쓰게 되구요..
      이런게 악순환이 아니고 뭘까요?

      lhotse님
      유럽에서 바다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하지만 삼성이 얼마나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잘 나가고 있는데 시험적으로 바다폰을 내놓을리는 없을겁니다.
      있다고 해도 아주 오랜 시간 뒤겠죠.
  15. virus
    2010/10/29 01:33
    에릭 슈미트.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세사람의 공통점은---미국인이고---미국인의 이상은 돈을 많이 많이 벌어 부자가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록펠러나 게이츠가 기부를 많이 한 것만 말하지
    그 기부한 돈을 어떻게 벌었는가는 생각을 안해요.

    구글은 천사로 행세 할 만큼의 돈을----아직은---벌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돈을 더 벌기 위해---지금은---천사인 척 하는 걸로 생각합니다...
    • Eun
      2010/10/29 08:56
      구글도 꽤 많이 벌었을텐데요. ^^
      최근의 구글 행보를 보면 천사의 탈은 벗은듯 보입니다.
      특히 망 중립성에 대한 구글 입장은 악마적인 결정이죠.
      버라이즌과 구글이 협약한데로 된다면 돈 있는 기업들만 살아 남겠죠. 부는 더 부해지고 빈은 더 빈해지겠죠.
  16. ㅈㅈ
    2010/10/29 03:40
    사악함의 최고 중심은 금단의 열매,
    악마의 썩은 사과라는게 정론이죠.
    • Eun
      2010/10/29 09:00
      애플의 사악함에 대해서 좋은 글 하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그 사악한 애플이 이동 통신사 권력에 대응하는 모습은 수많은 제조사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굴욕적인 제조사가 된 이유는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제품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죠.
    • 수채화
      2010/10/29 11:35
      애플의 사악함? 쇼킹한 얘기군요. ^^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애플의 경우...솔까말.. 다른 기업들과는 틀리죠. 은님 말씀처럼.. ㅈㅈ님께서 애플의 구체적인 사악함을 말해주시겠습니까?

      애플사의 매킨토시 운영체계에는 시리얼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동일한 매킨토시에 설치가 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들은 시리얼번호 없음 설치 불가합니다. ^^ 어느 회사가 더 사악할까요? 물론 같은 비교는 안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 매킨토시 운영체계의 경우는 시스템 6,7,8,9버전의 경우~ 시스템 파일들만 복사해서 다른 매킨토시에 설치해도 컴 사용가능해서 정말 편하고 컴 에러발생해도 복구도 무척 편합니다.

      컴퓨터 유지 보수비용도 애플사 컴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은 자료 조금만 찾아보면 압니다.
  17. 키다리
    2010/10/29 04:20
    만일 구글이 "Evil드립, 개방&폐쇄드립, One company & One phone드립"같이 지극히 선동적이고, 지극히 교활한 정치적 레토릭을 구사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의혹의 눈초리만 보내고 있었을 듯 싶습니다. 지 발등 지가 찍은 것이고, 지 꾀에 지가 넘어간 것이죠.

    만일 구글이 상기한 드립만 치지 않았다면, 자사이익을 위해 망중립성을 훼손하려한다는 의혹이나, 소비자를 배반하고 통신사편에 붙어먹는 행태도, 탐탁치 않을 지언정 욕까지 하지는 않았을 듯 싶습니다. "무한자본주의시대"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명백히 법을 위반한 것도 아니구요.

    평소에 더 할 수 없이 선량하고 너그럽던 신사를 불시에 방문했을 때, "당황하는 신사의 입가에 묻은 연한 핏빛 흔적과 그 뒤로 보이는 한방울의 선명한 핏자국을 볼 때처럼" 소름끼치는 느낌은 저만의 것일까요?
    • Eun
      2010/10/29 09:03
      점점 본색이 드러나는게 아닐까요?
      생각없이 있다가 뒤통수 맞으면 엄청 아프고 열받듯이 무료 서비스들로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구글이 설마하고 있다가....^^

      구글의 망 중립성에 대한 버라이즌과의 협약이나 이통사에게 힘을 더 싣어 주는 안드로이드 전략을 보면 구글은 소비자를 위한 서비를 만든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소비자들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네요.
  18. jjee
    2010/10/29 05:56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저토록 도적들이 들끓도록 방치하고 있는 것도
    사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저열한 철학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나 마찬가지죠.
    구글은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회사들의 이익쯤이야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집단입니다.
    자신들이야 광고로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으니
    넘들이 공짜로 뭘 어떻게 쓰든 말든 자포자기해버리는 것이죠.
    즉 다시 말해서 사회적 공적 책임을 회피해 버리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집단입니다.
    인문학적 소양없이 장사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마의 위치에 서게 된거죠.
    • Eun
      2010/10/29 09:06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 치는 개발자들의 마음을 안다면 절대로 방치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인 앵그리버드가 안드로이드버전에서는 무료로 풀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앱스토어는 약 70%가 유료앱이고 안드로이드는 70%가 무료인 이유가 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파이만 키우고 싶을뿐입니다. 그래서 질적인 앱들보다 양적인 숫자에 더 신경을 쓰는거겠죠. 10만개의 앱들 중에 정말 질 좋은 앱들은 얼마나 될까요?
  19. soul
    2010/10/29 06:28
    와 동감되네요 -_- 제가 생각했던 구굴안드로이드의 문제점을 실로 제대로 파악하고

    쓰셨네요 마켓에 Hello world , test를쳐보면 수없이 많은 어플들이 있죠 ㅋㅋㅋ

    요즘 교양으로 안드로이드 어플 제작관련 수업을 듣습니다만..

    아이폰이라 제가만든어플을 넣을수는없지만.. ㅠ_ㅠ

    자바가 기초가되야하는데 자바를 모른상태서 시작하니 꽤 힘들군요

    기본 레이아웃 만드는건 어느정도합니다! 헤헤

    그 교수님께 아이폰 어플 강좌도 넣어주싶사하고싶네요 ㅠ_ㅠ
    • Eun
      2010/10/29 09:08
      좋은 강의 들으시는군요. ^^
      추후에 아이폰학과도 생기는게 아닐까요?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
      아이폰 어플 강좌를 하려면 모두들 맥 PC가 있어야 하니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

      테스트 버전도 헬로우 월드도 앱 스토어에 올릴 수 있다면, 얼마나 불필요한 앱들이 많을지는 상상이 갑니다.
  20. binoosh
    2010/10/29 09:02
    이번 글은 너무 편향된 글이 아닌가 싶네요

    애플은 세상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아이폰을 만들었고
    구글은 세상사람들을 지배하려고 안드로이드를 만든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어짜피 기업이익을 위해 하는 비지니스고 오히려 악마성은 애플이 더 심하다고 보는데요

    아이폰4 1차로 받아서 9월10일부터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다음에는 안드로이드로
    넘어가고 싶어요. 정말 깝깝한 느낌이 들어서 이기도 하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요.

    머 세계정복이고 뭐고 다 좋으니 개방된 플랫폼을 느껴보고 싶네요
    • Eun
      2010/10/29 09:14
      애플을 옹호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첫번째는 구글의 망 중립성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함이고
      두번째는 구글이 이동 통신사에게 힘을 싣어 줄수록 소비자들은 이통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것을 알리기 위함이죠.
      적어도 애플과 구글이 이동 통신사와 맞써 싸운다면 모바일 시장의 변화는 아주 빨리 일어나게 될겁니다.
      이동 통신사의 권력이 더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보게 되어 있죠.
      애플과 구글이 경쟁자 입장에 서있기는 하지만 통신 시장의 변화를 위해서는 둘이 힘을 합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써봤습니다.
      구글은 악마고 애플은 천사다라고 느끼셨다면 제가 글을 잘 풀어서 쓰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쓰고 있습니다.
      드로이드는 사용한지 1년이 다됐는데요. 저나 현재 드로이드를 쓰고 있는 와이프나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절대로 안드로이드폰을 사지 않겠다는 생각 말입니다. 쓰면 쓸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더군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입니다.
      저같이 탈옥이나 루팅에 관심을 없는 사람들은 개방이나 폐쇄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0/10/29 11:39
      폐쇄적이라고 사악하다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폰역시 내맘대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아이폰가지고 내맘대로 할 수 없는것은 또 무엇인지요??
  21. binoosh
    2010/10/29 09:12
    초기 아이폰관련하여 좋은 글들 많이 봐오며 또 많이 배우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블로그 보아왔습니다만... 이젠 비루한 떠돌이 중이 절을 떠나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적절하고 객관적인 비교분석이 아닌 그저 애플 떠받들기에
    치중한 글들 이젠 좀 도를 넘어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언론에 대한 일침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un
      2010/10/29 09:24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제가 많이 부족한 탓이겠죠.
      글재도 없고 지식도 많지 않다보니 더 그렇게 보였을겁니다.
      객관적인 비교나 분석보다 일방적인 제 생각과 견해가 많았던것도 사실이죠. 제 눈에는 비쳐진 모습 그대로를 썼으니까요.
      친애플 반 구글, 친 애플, 반 삼성...뭐 변명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가 왜 이런 글들을 썼는지 정도는 조금 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쓴 글들 중에 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썼거나 누군가로 부터 댓가를 받고 썼다면 조금이라도 덜 서롭겠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에 대한 일침또한 삼성이 싫어서 쓴 글이라고, 편향적인 시각에서 썼다고 하니 이 또한 계속해서 이런 글을 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못된 부분은 건전한 토론을 통해 고쳐 나가면 어떨까요?
      제 블로그가 있는 이유는 자신의 견해나 의견을 내놓고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애플을 선전하고 광고하기 위함으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저만의 바램이겠죠.
      전 누구 좋으라고 애플을 홍보하고 있는걸까요? ㅜ.ㅜ
      참으로 슬픈 주말이네요. ㅜ.ㅜ
  22. RakaNishu
    2010/10/29 09:37
    음...구글이라...전 사실 그들의 운영까지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Eun님 글을 보니 궁금해지네요. 주목을 좀 해야겠는걸요?ㅋ

    잘 모르는 사람으로서, 단순하게 생각해봤습니다만...
    구글이 이통사와 손 잡은 것이 점유율을 늘리기 위함이었다...라면,
    점유율과 어느정도의 기반을 잡은 뒤에는 애플과 같은 시도를 하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넥서스시리즈의 출시라던가...(삼성과 손잡는다는 루머도 있던데...)

    물론 제 무지한 소치일 뿐이지만, 이제껏 '혁신' 이라는 단어를 외치며 걸어온 기업이
    이제 돈 좀 벌었으니 제대로 욕좀 먹더라도 더 벌어볼까...라는 마인드로 바뀐다...?
    저라면 그런 짓은 안 할 것 같아요. -_-;;;
    그건 자기자신의 기반을 뒤흔드는 짓...인데 지금 하고 있다는 건가;;;

    글이 좀 정리가 안되죠?ㅋ 오늘 머리가 좀 아파서;;;
    여튼, 결론은, 앞으로 구글, 지켜보고 있겠다...정도로 마무리를...ㅋ

    오늘의 오타는 다른분들이 다 거론 해주셨군요. -ㅅ-ㅋㅋ

    ps. 사실은 오늘 아침에 글을 읽었습니다만, 아이폰으로 댓글 남기기가 안되더라구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집에 와서 노트북으로 남깁니다. ^^
    • Eun
      2010/10/29 10:19
      구글이 우선적으로 점유율을 올린뒤에 애플과 비슷한 행보를 한다면 이동 통신사를 견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좋겠죠. 그렇게 되길 바래 봅니다. 하지만 버라이즌과 망 중립성 협약을 보면 그렇게 하지 않을꺼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이통사가 구글의 철저한 우군으로 자리 잡을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드는군요. ^^

      아이폰에서 댓글이 안되는군요.
      태터툴즈 설치형 블로그가 문제가 많은건지 제 블로그 자체 또는 서버가 문제가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23. 스트링
    2010/10/29 10:12
    Eun님처럼 구글을 비판하는 소비자가 있는 이상, 구글이 정말 사악하게 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정말 자폭하려는 의도가 없는 이상, 소비자들을 무시하지는 않겠죠.

    그래도 저는 구글을 아직은 좋아합니다.
    위의 페르마님처럼, 무료로 많은 기술들을 제공해 주고 있거든요.
    물론, 그 뒤에 숨은 상업성이 있겠지만, 그 부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구글의 광고 정책도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는 않구요. 가끔이지만 유용한 광고가 뜰 때도 있더라구요.
    • Eun
      2010/10/29 10:23
      구글의 모토가 Don't be Evil인 만큼 Evil을 사악함 그대로 비유한게 조금 과격해 보이긴 합니다. 의미를 표현하려고 하다보니까 이렇게 됐네요. ^^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이동 통신사에 힘을 더 싣어 주는 전략이나 망 중립성 협약은 조금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이통사의 힘이 지금도 막강한데 구글이 그들에게 힘을 더 싣어 준다면 모바일 시장의 절대 반지는 영원히 이통사들의 것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지켜볼수밖에 없겠지만 잘못된 행동과 결정에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 스트링
      2010/10/29 11:03
      저도 구글의 이동 통신사 우선 정책은 정말 싫습니다..
      소비자들이 계속 문제를 제기하면 구글도 바뀌지 않을까 하네요.^^
    • Eun
      2010/10/29 11:25
      스트링님 말씀이 맞습니다.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문제제기를 하면 기업이 변하죠.
      소비자의 아주 중요한 역할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 preserved flowers
    2010/10/29 11:04
    누구든 시장을 지배한 이후의 행동은 거의 비슷한 양상을 띄는거 같아여
    • Eun
      2010/10/29 11:25
      그러게 말입니다. 정치도 비슷하죠.
      권력이 생기면 초심은 사라져 버리니까요. ^^
  25. 수채화
    2010/10/29 11:58
    드디어 애플이....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완전히 밀어내고 IT 황제기업 자리에 등극했다.

    지난 5월 시가총액에서 MS를 넘어서더니 3분기 매출이 무려 40억달러나 앞섰다. MS도 모바일, 온라인 분야를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한 모멘텀은 마련하지 못해 당분간 애플의 독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28일(현지시간) MS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61억9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58억달러는 넘어섰지만 203억4300만달러의 매출을 거둔 애플에 한참 밀렸다.

    애플이 분기 매출에서 MS를 앞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분기 애플 매출은 MS에 단 3억달러 뒤졌다.

    향후 성장성을 나타내는 시가총액에선 이미 지난 5월 애플이 MS를 따돌렸다. 28일 현재 나스닥 종가 기준으로 애플 시가총액은 2796억달러다. MS의 2274억달러보다 500억달러 이상 많다.

    매출마저 MS를 넘어선 애플은 명실상부한 IT 대장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되었군요..

    아마도 계속 격차가 벌어질 것 같네요.제가 매킨토시를 사용하던 시절 애플 주가가 2달러 밑으로 한없이 추락하던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 지금 주당 300달러 왔다 갔다 하죠??? ^^
    • Eun
      2010/10/29 13:08
      잡스가 복귀하기 전에 애플 주식만 사뒀어도 제가 이런 고생을 하지 않고 잘 살고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내년에는 400불이 넘을거라고 하니 $1불에 애플 주식을 산 사람들은 400배...완전 대박이군요. ^^

      애플이 영업이익면에서는 아직까지 MS를 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영업이익까지 애플이 뛰어넘지 않을까요? ^^
    • 수채화
      2010/10/30 10:43
      제말이요~~ 애플 주식을 왕창 사뒀더라면... ㅠㅠ...
      세계 거부에 들어갈 텐데....

      마소가 영업이익은 높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윈도우와 오피스... 이거 CD찍어서 수십 수백달러에 팔아먹으니...요즘은 아예 다운로드로 판매하니 이익률이 더 높을 것으로 봅니다.
  26. 멍멍이왕
    2010/10/29 12:05
    애플이나 구글이나 지향하는 바가 틀려서 그런것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더 지향하고 더 발전하길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앱제작자나 개발자에게 적정한대가를 지불하게 하는 애플의 구조를 정말 무시할수는 없다고 봅니다.(물론 안드로이느 마켓도 그렇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관리는 애플을 따라갈수없다고 봅니다.)
    두가지를 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애플과 구글이 나가길 바랄뿐입니다.
    • Eun
      2010/10/29 13:10
      두가지를 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애플과 구글이 함께 이뤄나가면 좋겠죠. 적어도 이통사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말입니다. ^^
      개방성과 폐쇄성보다 소비자들이 직접적으로 원하는것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면 더 좋겠습니다.^^
  27. betterones
    2010/10/29 14:00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위의 댓글을 보다보니 구글이 선한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관점이야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겠지만.. 똑같은 아닐까요?
    구글에게 돈을 지불하는 그 회사들은 어디서 돈을 버나요~ 결국 구글에게 그 엄청난 광고비를 대주기 위해 소비자들 주머니를 터는 수 밖에 없는거죠. 100억주고 탑모델을 모델로 쓰면 그 100억을 충당하기 위해 결국 소비자이 구입하는 물건에 그 100억을 붙여먹어야 하겠지요. 단계를 거치며 가려지는거 뿐이지 똑같죠.
    그래서... 기업이 돈이 필요한건 맞지만 누가 더 선하다고는 절대 판단 불가라고 보고, 저는 선과 악을 구분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다들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기업이든 개인이든.
    그래서 이왕 돈 내야되는거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요. 그것이 구글의 무료 검색이든 아름다운 애플 제품이든 말이죠.
    여러가지 이유를 떠나 각자가 선호하는 제품이 있기 마련이듯이 선호하는 기업도 있겠지요. 중요한건 얼마나 그들이 우리 개개인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가. 그것이겠지요. 그리고 만족시켜준다면 그 기업의 팬이 되는 것이겠구요.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여러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아이폰에 문제점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함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구글이 그리고 이통사들이 밀어주는 스마트폰이 시장을 차지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28.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30 07:43
    구글의 모토중의 '악해지지 말자'의 evil은 아마도 MS를 단적으로 요악한 단어겠죠..
    비싼O S 윈도.. 그 윈도보다 더 비싼 오피스..
    그 윈도와 오피스와는 상대도 안되게 비싼 기업의 운영체제시장..
    그 모든걸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가는 악의 제국, MS말입니다..

    악해지지말자는건 이블 즉 MS처럼 되지말자이고
    이 말은 독점으로 경쟁기업을 무자비하게 죽이더라도 우리는 고객에게 돈을 받지는 않는다
    다만 고객들이 어떤 식으로든 돈을 지불받는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는다겠죠..
    (결국 같은거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은 다르죠..)

    모 기업이 내세우는 또 하나의 가족이 우리는 당신을 가족처럼 위합니다가 아니라
    무자비하게 뜯어먹고 부려먹어도 돈 한푼 안 줘도 된다는 뜻이듯이
    악해지지말자는 구글의 모토도 그런 뜻일겁니다..
    사람들은 참으로 그렇게 오해하면서 사는게 많죠..

    아.. 물론 저도 많은 면에서 구글에 동의합니다
    다만 오해하면 안되는게 구글은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겁니다..
    구글의 모토 악해지지말자는, MS처럼 고객들에게 돈을 벌지 않는다는거지
    우리가 선하게 일한다라고 보지는 말자는거죠..
  29. mesafalcon
    2010/11/01 00:45
    이글 보니깐 잡스가 한말이 떠오르는군요.

    구글은 아이폰을 죽이고 싶어한다. 우리는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다른 질문이 나왔지만 잡스는 다시 구글 얘기를 했다. ‘악마가 되지 말자’는 구글 모토, 그건 헛소리(bullshit)다.

    기업이란 생태에는 선과 악에서 이익이라는 줄타기를 하는 서커스라고 봅니다.

    잘못하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면 망하게 되는게 생리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애플은 여기서 교묘하게 줄타기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애플, MS, 구글 이 세기업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려고 합니다.

    어쨋든 제품구매같이 기업에 힘이 실리는것은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니깐요.
  30. NL
    2010/11/01 09:37
    _사악해지지말자_는 구글의 공식적인 멘트는 아닙니다
    회의중에 나온 한 엔지니어의 말이 언론에 알려진 것으로 구글의 에릭 슈미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애플은 워낙 팬과 안티가 넘쳐흐르는 기업인만큼 의외로 잘못된 정보도 넘쳐흐릅니다.
    MS와 괌렴

    아이폰관련은
  31. 태규
    2010/11/01 19:40
    Eun님 같은 분이 많아져야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될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함께 뽜이야~~ㅋ
  32. 고딩개발자
    2011/01/15 06:52
    Eun님 잘읽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안도로이드랑 iOS랑 한국처럼 많이 경쟁이 치열하나요??
1 2 3 4 5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