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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계속해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0/03/01 16:44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10년안에 애플은 안드로이드에 의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빼앗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5년 정도면 안드로이드 판매량이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을 뛰어 넘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가능한 이야기다. 5년 뒤에는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의 시장 점유유를 뛰어 넘을 수 있다. 그 이유는 단순하게 보면 더 많은 기업들이 더 많은 안드로이드 제품들을 내놓기 때문이 아닐까? 1개의 제품을 100개 판매하는것보다 100개의 제품을 하나 이상 판매한는게 더 쉽기 때문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예상을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한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쉽게 생각하면 1대100으로 싸우니 이길 확률이 높지 않은것은 사실일듯 싶다. 하지만 단일 제품으로 비교를 하자면, 1대1로 비교를 하자면 아이폰과 견줄 수 있는 제품은 없다. 단일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이던, 판매율이던, 플랫폼 점유율이던, 어플리케이션 확보율이던, 그 어떠한 관점에서 비교를 해도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제품은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애플의 아이폰과 1대1로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올거라 예상하기는 쉽지 않다.

1세대 아이폰부터 3세대 아이폰까지 계속해서 성공해온 애플이지만 올해 출시될 4세대 이후로도 애플은 계속해서 아이폰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애플은 점점 하락의 길을 걷게 될 것인가? 그에 대한 정답은 쉽게 내릴 수 없지만 애플이 전략을 잘 살펴보면 아이폰은 적어도 5년에서 10년동안은 계속해서 성공의 탄탄대로를 걷게 될 것이라고 본다. 안드로이드 연합군의 물량공세로 인하여 점유율이 줄어들지는 몰라도 아이폰은 향후 10년간 계속해서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팟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이용한 다운로드 횟수이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해서 아이팟터치 이용자들의 다운로드 횟수가 급격하게 늘어난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아이팟터치가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이 판매됐다는 단적 증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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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표는 아마존에서 가장 잘 팔리는 MP3 플레이어 순위이다. 1위부터 5위까지 애플의 아이팟 제품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 매시간마다 순위가바뀌지만 결국 애플 아이팟 제품들 순서만 바뀔뿐 타 제품들이 Top5 안에 들어오질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순위가 대부분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다.
MP3 플레이어 부분에서만 강세를 보이는것이 아니다. 2010년 3월 1일 현재 아마존 Electronic 전체 부분에서도 아이팟 터치는 3위와 4위를 차지하고 있고 Top 5 안에 174일동안 머물러 있다.
이처럼 애플의 아이팟 제품은 스테디셀러로써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MP3P 시장 규모가 계속해서 줄어 들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팟은 그 규모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고, 아이팟 터치는 하양세에 접어들은 MP3P 시장에서도 고속 성장하고 있다.
이 도표는 최근에 admob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사용하는 아이폰과 다르게 아이팟터치는 65%가 10대들이 사용하고 있다. 다시말해서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은 반이상이 십대들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자료들이 이야기 해주는것은 무엇일까?
이런한 자료들을 토대로 애플이 아이폰을 계속해서 성공 시킬 수 있는 이유가 아이팟 때문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
아이폰이 아이팟 때문에 향후 10년간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애플의 생태계에 익숙한 10대들 때문이다. 아이폰의 단점으로 이야기 하는 어려운 아이튠스를 10대때부터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예전 기사나 블로그에서 아이폰이 10대에게 인기 없는 이유를 읽은적이 있는데 10대들에게 아이폰이 인기가 없는게 아니라 10대들에게는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여유가 없는것이다. 아이폰만 구입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부담스러운 데이터 비용을 매달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선뜻 아이폰을 아이들에게 사줄 수 없는것이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아이팟터치가 있기 때문에 10대들에게는 아이폰이 10대들에게 덜 인기 있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이폰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은 십대들에게는 아이폰과 동일한 UI를 지닌 아이팟터치라는 대안제품이 있다.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는 10대들에게는 아이폰은 사용하지 않아도 익숙한 스마트폰이 되고, 어렵다는 아이튠스는 십대들에게는 자신의 아이팟터치를 백업하고 원하는 음악이나 동영상, 앱들을 사용할 수 있는 필수 프로그램이 되는것이다. 어른이 되어서 아이폰을 처음 접하는 이들보다 어릴때부터 아이팟터치를 사용한 십대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아이폰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너무나 쉽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아이폰을 성공 시키기 위한 아이팟 마케팅과 전략은 10대의 자녀를 가진 부모들에게도 잘 맞아 떨어진다. 매달 내야 하는 데이터 비용때문에 아이들에게까지 아이폰을 사줄 경우 경제적인 부담감이 커지지만 아이팟터치를 사줄 경우 데이터 비용과 같이 매달 부담스런운 비용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한 구입후에 iTunes Home Sharing을 통하여 최대 가족 5명이 함께 음원을 공유하고 유료 앱들을 공유할 수 있으니 경제적인 부담이 덜하다. 아이팟터치를 사준 이후에는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음악파일이나 앱들을 구입할 수 있는 선물을 간편하게 줄 수 있으니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날에 어떠한 선물을 사줄까 고민할 필요도 없다.

십대들에게는 아이팟은 하나의 문화이다. 어린아이나 초등학생들에게는 닌텐도가 그들의 문화이고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아이팟이 그들의 문화이다. 중.고등 학생들중에 아이팟 없는 아이가 없을 정도 이고 이들은 어릴때부터 애플의 아이튠스, 앱스토어, 애플 스토어,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에 익숙해진다.  애플은 미래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이미 셋업되었고, 애플의 통합 에코 시스템을 통하여 단 하나의 어카운트를 가지고 음악을 듣고 사고, 동영상을 보고 사고, 책을 구입하고 읽고, 어플들을 구입하고 사용하게 된다. 회사원들이 스마트폰때문에 스트레스라는 기사는 이들에게는 통하지 않은 이야기 이다. 스마트폰이 어렵다는 기사는 이들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이 들릴 뿐이다. 이들은 아이폰을 구입하기 전부터, 아이폰을 사용하기 전부터 이미 아이폰을 체험한 세대이기 때문에 10대에는 아이팟 20대에는 맥북과 아이폰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애플은 먼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고, 계획을 세우고, 이루어가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인 계획과 전략이 확실한 애플과 그들이 만들어낸 혁신적인 제품 아이폰이 10년안에 망할 가능성보다 계속적으로 흥할 가능성이 헐씬 높지 않을까?

애플을 모방하고 따라하려는 기업들은 많지만 10년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기업은 극히 드물다. 애플을 모방하려고 애플과 비슷한 디자인, 비슷한 UI/UX, 비슷한 성능, 비슷한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등을 만들지만 그들의 전체적인 시스템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결코 애플과 같은 기업이 될 수 없고 그들을 따라갈 수 도 없게 된다. 단기적인 기간안에 모든걸 따라가려고 하기 보다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큰 그림을 보고 먼 미래를 내다보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 생각 말고 문화를 만들어 낼 생각을 하자.


2010/03/01 16:44 2010/03/01 16:44
  1. Sehan
    2010/03/02 01:28
    어릴 때 부터 사용했던 것과 같은 회사, 같은 UI를 구매하는 것은 생각하고 고민해서가 아니라 순간적인 반응이겠죠... 마치 습관처럼... 편하니까요...
    우리나라도 그러한 건강한 제품, 회사가 얼른 나타나길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3/02 08:01
      국내에도 MP3P를 만드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있는데 같이 연동할 생각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돌을 광고에 내보내기 보다 십대들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넘어 올 수 있는 무언가가 없는듯 합니다. 성능 좋은 제품은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문화를 만드는데는 실패한듯 싶네요.
      스마트폰이 어렵고 아이튠스가 어렵다고 하지만 10대들에게는 아이폰과 아이튠스가 가장 익숙하고 편한 스마트폰과 프로그램입니다. 미래 고객들이죠..^^
  2. jjang
    2010/03/04 11:07
    연동할 생각이 없는 것보다 못하는 거겠지요. 삼성도 그렇게 열심히 바다 만들어놨지만 시장 반응은 썰렁하고 저 역시 기대가 안된다는;;;;
    애플이 저렇게 할 수 있는 건 운영체제를 만들어 본 회사라서 입니다. 더구나 하드웨어까지 다 손대고 있으니;;;;
    그나마 마소가 애플의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요지도 역시 세계 최대의 운영체제 점유율을 갖고 있는 회사라서 그렇고요.
    안드로이드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다지만 개발자랑 핸드폰 출시회사 이야기지 과연 윈도우모바일과 다른게 뭔가 하면 글쎄요 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을 편하게 해주고 누구나 마켓에 프로그램을 올리게 해줬다는 점에서 멋진 운영체제 이긴 합니다만 막상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속도가
    좀 빠른거 빼고는 그닥;;;;;
    윈도우 모바일보다 획기적인 안드로이드만의 그것이 기존 윈도우모바일 유저들에게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역시나 소비자에 대한 연구가 적고 운영체제를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구글의 한계겠지요. 삼성과는 뭔가가 다르겠지만 글쎄요 아마 심비안과 윈도폰을 빼고는 아마
    아이폰을 견제할 핸드폰은 나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더구나 노키아 폰들은 하나같이
    디자인들이 안습해서;;;; 마소의 쥰 마켓이 대박나야 어떻게 되지 않으려나요
    • Eun
      2010/03/04 11:12
      지금은 능력이 안되더라도..조금 먼 미래를 보고 준비하는제 좋지 않을까요? 능력밖의 일인지 모르겠지만요..^^ 많은 기업들이 애플을 따라가거나 따라하려고 노력하지만 큰 그림은 보지 못한듯 합니다. 그리고 따라갈 능력이 되지 않으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그러한 대안도 없는듯 하구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3. 나그네
    2010/03/04 21:11
    공감이 가는 글이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발전하는 블로거 되세요~!
  4. 쵸파
    2010/03/09 07:23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애플은 확실히 잡스형님이 돌아온 후에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것 같네요. 잡스 형님의 건강 상태에 따라 애플 주가가 요동친다고 하니, 애플은 이런 튼튼한 기반 하에 후계자를 잘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업체들도 긴장하고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었음 좋겠네요. 경쟁이 없는 곳에서 피해보는 곳은 소비자니까요 ^^ 1세대 ipad는 기대도 많이 하고 있지만, 나오는 기사들을 보면 소비자들에게 좀더 호의적인 제품이긴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이 가지지 못한 좋은 측면들이 많다는 자신감, 그리고 그것이 자신들의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것 같고, 저도 그런 그들의 생각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그래서...언능 다른 회사들도 애플이 많이 긴장하고 두려울 만한 제품을 쑥쑥 내 놓았음 좋겠어요~~
    • Eun
      2010/03/09 08:07
      맞습니다. ^^
      아이패드에 대해 실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문제는 아이패드 자체는 아이폰과 같은 큰 혁신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해 보일지라도 3rd party 회사들이 아이패드를 혁신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듯 합니다. 팽귄이라는 출판업체에서 아이패드에 시연한 이북들을 보고나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똑같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다를 수 있는게 다른 회사들이 자발적으로 아이패드용 소프트웨어및 하드웨어, 그리고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사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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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敵) - 아.이.폰
2010/02/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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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가져온 수많은 변화들은 소비자들에게는 득이 되었지만 이동 통신 회사나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에게는 큰 타격을 주었다. 아이폰만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이동 통신사들이나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변화 없이도 소비자들의 돈을 쉽게 거둬 들일 수 있었다. 아이폰만 들어오지 않았다면...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국내 대기업들은 아이폰의 성공을 제지하기 위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했다. Money Power를 통하여 정부의 패쇄정책을 지원했고 공정해야 하는 언론을 통해 막강한 마케팅을 만들어 냈다. 그렇게 제지를 하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수 유저들의 입소문을 통하여 아이폰은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들어오지 말아야할 아이폰이 들어온것만 해도 열받는데 들어오고 나서 잘 팔리는 것을 보니 더 열받는다.
이동 통신사나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같은 국내 대기업들에게는 아이폰은 큰 집에 들어온 생쥐와 같은 존재다. 그 넓은 집에 생쥐 한마리 들어 왔는데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 잡으려고  한다. 이 생쥐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발뻗고 편히 잘 수 없는게 국내 대기업들이다. 아이폰을 잡기 위해 강재적이고 치사한 방법을 동원했지만 이뤄지지 않자 이제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아이폰을 몰아 내려하고 있다.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아이폰은 그리 반가운 존재가 아니다. 물론 국내 휴대폰 제조 업체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소비자를 제외하고는 아이폰의 성공을 반기는 존재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법들을 어기는듯한 행동에 정부가 좋아할 리 없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의 마음만 아이폰으로부터 멀리하게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다 좋아하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다. KT라는 이동 통신사가 아이폰을 들여왔지만 아이폰 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돈이 되는 수많은 서비스들을 포기해야 하고 불편한 애플의 AS를 감당해야 한다. 아이폰은 KT에게도 필요악과 같은 존재이다. 소비자들을 끌어 들이기 위해 국내 도입했지만 아이폰과 같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한번에 잡을만한 다른 휴대폰이 있었다면 KT에서도 국내 도입을 추진하지 않았을것이다.  
아이폰을 소비자들의 관심 밖으로만 나갈 수 있게 한다면 아이폰은 자연스럽게 국내 시장에서 사라지게 될것이다. 소비자들에게 아이폰에 대한 악평을 하거나 비교 평가를 할 수록 소비자들은 더 아이폰에 애정을 갖는다는 것을 안 이동 통신사와 국내 제조업체들은 이제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아이폰을 공공의 적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그것은 바로 안드로이드를 띄우는 일이다.
아이폰의 패쇄성을 강조하고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강조함으로써 애플은 패쇄성을 지향하는 악덕 기업의 이미지를 심어 주는것이다. 모든게 열려 있고, 무료로 OS를 개방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야 말로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지향해야 하는 길이라고 알리는것이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에 비하여 국내 대기업들에게 수많은 이점을 가져다 준다.
우선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들에게는 OS를 사용하는 라이센스 비용을 낼 필요 없다.
또한 윈도우 모바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대체해야 하는데 모바일 OS들 중에 안드로이드 만한게 없다.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기 때문에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면 최소한 OS 때문에 욕먹을 일은 없어질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이점은 이동 통신사에게도 있다. 아이폰 앱들은 아무리 많이 팔려도 이동 통신사에게 떨어지는 떡고물 조차도 없다. 7은 개발자가 가져가고 3은 애플이 가져간다.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 앱의 판매방식은 7은 개발자가 3은 이동 통신사가 가져간다. 지금이야 안드로이드 마켓자체가 그리 크지 않고 70%가 무료 앱들이지만 안드로이드폰들이 많이 판매되면 판매될 수록 앱들은 더 많아지고 더 많이 팔려 나갈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동 통신사는 적어도 앱 판매의 30%는 가져갈 수 있으니 애플의 아이폰에 비하면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것이다.

수많은 마케팅과 언론 플래이를 통하여 안드로이드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이 시작됐다. 아이폰과 결줄만한 뛰어난 확장성과 빠른 반응속도, 개방적 OS, 올해안에 10만개 이상의 안드로이드 앱들이 출시될 예정, 다양한 라인업, 안드로이드가 세계적인 흐름이라는등 안드로이드에 관한 좋은 글들과 기사들로 가득차 있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안드로이드 OS가 단점에 대해 언급한 기사들을 찾기 힘들다. 국내에서 만큼은 안드로이드는 개방적이라 모두에게 좋은 OS이고, 안드로이드폰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할것처럼 이야기 하고, 안드로이드폰이 결국 패쇄적인 아이폰을 망하게 만든다는 여론들이 조성되고 있다.
안드로이드가 나쁘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 쓴글이 아니다. 다만 언론들과 마케팅들이 만들어내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을 뿐이다. 국내 대기업들이 안드로이드를 이용하고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을 뿐이다. 아이폰을 다른 방식으로 죽이고 있다는것을 알려 주고 싶을 뿐이다. 그래야지만 이동 통신사들이 자신이 원하는 폰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에 들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지만 굴욕적인(?) 계약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래야지만 애플과 같이 권장 소비자 가격을 강요해서 보조금을 올려야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야지만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삼성도 살고, LG도 살고, 그러한 폰을 판매하는 이동 통신사도 살기 때문이다.

아이폰과 옴니아2에 대한 비교글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왜 모토로이와 옴니아2에 대한 비교글은 없는가?
안드로이드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데 뭐라 말하는 사람이 없는가?
아이폰만 ActiveX를 지원하지 않는가 아니면 안드로이드폰들도 마찬가지로 지원하지 않는가?
아이폰의 폭탄 요금은 안드로이드폰을 사면 없어지는가?
아이폰은 국내 게임 등급을 피하기 위해 국내에 게임 카테고리를 만들지 않았다면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 카테고리에 대한 언급은 왜 기사에서 찾을 수 없는가?
현재까지 2만개의 앱들이 존재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금년안에 10만개가 된다고 예측하는 SKT의 대한 발언에 의문을 품은적은 없는가?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단점을 언급하는 언론 기사를 본적이 있는가?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과 언론의 기사들을 잘 보면 안드로이드를 이용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을 아이폰과 비교하면서 장점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있다. 바로 착탈식 배터리와 멀티태스킹인데 드로이드를 3달 넘개 사용하고 있는 유저의 입장에서 보자면 착탈식 배터리를 위한 배터리 커버가 너무나 쉽게 열린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면 반쯤 열려 있는 경우가 많다. 안드로이드폰은 왜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해야만 하는지도 어느정도 깨닫고 있다. 가끔은 강제 종료가 되질 않아 배터리를 빼야만 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아이폰에서 할 수 없는 멀티태스킹이 장점이겠지만 이 멀티태스킹으로 때문에 쓸대없이 뒤에서 도는 어플들 때문에 메모리를 많이 잡아 먹고 그로인해 속도가 느려진다. 그렇기 때문에 App Killer와 같은 앱 설치는 필수 항목에 속할 정도다. 멀티태스킹이 강점인 내 안드로이드폰이 왜 점점 느려지는지 알지 못한다면 Advance App Kill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열어 보면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이 뒤에서 돌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것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안드로이드 1.5 버전부터 2.1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다. 안드로이드폰 하나만 공급하는 제조업체라면 안드로이드 버전이 업그래이드 될때 유저들에게 빠르게 업그래이드 서비스를 해줄 수 있지만 하나의 제조 업체가 안드로이드 폰만 1년에 20개 이상 만든다면 지속적인 업그래이드를 약속해 줄 수 있을까? 그것도 안드로이드폰만 만드는것도 아닌데...
모든 제조 업체들이 안드로이드 OS 자체를 그대로 사용하는곳은 없다. 자신들이 만든 자체 UI를 얹을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를 customize해서 사용한다. 안드로이드 OS가 업그래이드 되면 이 UI가 업그래이드 된 버전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수정을 해야 한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빠르게 업그래이드를 해주는 제조업체들이 얼마나 많을까?
안드로이드의 장점만 부각 시키는 이유가 분명 있다. 그 이유는 소비자들을 위한것이 아님은 확실하다. 국내 언론 기사들을 잘 읽어 보고 국내 대기업들의 마케팅을 잘 보다보면 안드로이드에 승부수를 띄우는 이유가 점점 더 명확하게 보여질 것이다.

이동 통신 시장의 먹이사슬 최상단에는 이동 통신사가 앉아 있다. 이들이 원하는데로 이동 통신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파워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기기만을 들여오고, 자신이 원하는 요금을 만들고 소비자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좁게 만들어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집단은 절대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이동 통신 시장이라는 생태계에서 굴림해 왔었던 통신 회사들이 애플 하나 때문에 먹이사슬 관계가 흔들리고 있다.
애플이라는 기업만 없었다면, 아이폰만 세상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이동 통신사가 원하는데로 다 되는 그런 세상에 살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을 다시 만들기 위해 일보후퇴 이보전진 하고 있다.
 
전세계 30억명 이상의 가입자들이 지는 글로벌 통신사들과 몇몇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연합하여 애플 앱스토어에 대적할만한 슈퍼 앱스토어를 만든다고 하는걸 보니 애플은 이동 통신사들에게는 확실한 적인듯 싶다.
공공의 적 아이폰이 살아 남을 수 있을까?
2010/02/16 10:17 2010/02/16 10:17
  1. Sufulim
    2010/02/16 11:22
    언론사가 광고주의 성향에 맞추어 움직이니....
    .
    .
    제대로된 정보를 주는 언론사가 있음 돈을 주고라도 구독하고 싶네요..
    .
    아니면 돈벌어서 '돈'에서부터 해방된 언론 재단 하나 차렸으면 하네요^^
    • Eun
      2010/02/16 13:26
      제대로 된 정보 찾기가 쉽지 않죠.
      광고주의 파워 때문인지 몰라도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 기사들이 많습니다...제대로 된 언론, 공정한 기사들이 넘쳐날때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다고 봅니다. ^^

      돈으로 부터 자유로운 언론 재단 하나 만드시면 연락 주세요. ^^
    • 민물장어
      2010/03/09 20:07
      돈으로 부터 자유로운.. 그나마.. 지금 있는 언론도 힘들어 하는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2. seed
    2010/02/16 12:52
    안드로이드가 이상한 나라에 들어 와서 이리저리 치이는군요... 손발 여러개라 일 많이 한다고 욕 먹고, 열심히 해서 빠때리 빨리 단다고 욕먹고... 구글이 알아서 개선하겠죠? 이런 저간의 사정땜시 레퍼런스인 넥서스원 내 놓은 것이고, 어느정도 통제도 필요한 거 같이 보이는 군요...애플 os건 안드로이드건 장 단점은 존재 하는 법이고...세상에 완전무결한 OS는 존재 하지 않을 것이고...그것들 단점 까기 시작하면 밤새 싸워도 끝나지 않죠... 정작 욕 들어야 먹어야 할 대상은 따로 있지 않을까요? 뭐 나온지 얼마 됐다고..^^
    • Eun
      2010/02/16 13:30
      안드로이드를 욕하는게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마케팅 삼아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는 기업들을 욕하는거죠...^^
      그리고 안드로이드 욕하는 기사나 블로그 글들은 많지 않은데요. 오히려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의 희망처럼 써진 기사들이 너 많습니다. ^^
      안드로이드폰이 성장하겠지만 그걸 이용하려는 상술이 맘에 안들 뿐입니다. ^^
      참고로...구글이 안드로이드 회사를 인수한때는 2005년도 입니다..
      그리고 언론에 안드로이드가 공개된 때는 2007년이구요.
      생각해 보면 나온지 얼마 안된 OS는 아닌듯 싶네요 ^^
      계속해서 꾸준히 업그래이드 되고 있는데 제조 업체들이 따라와 줄지 모르겠습니다. ^^
  3. ㄷㄷ
    2010/02/16 14:16
    구글은 sk가 안드로이드 가슴에 t를 박아넣은 걸 알고 있을까. 알고도 봐주는거면 정말 구글은 대인배.
    • Eun
      2010/02/16 16:06
      안드로이드 로봇 가슴에 T가 적혀 있나보죠?
      SKT에서 사전승인을 받았겠죠..설마 맘대로 캐릭터를 바꾸면서 사용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
  4. w
    2010/02/16 14:36
    이 글 읽어보니깐 정말 안드로이드에 대한 단점은 발견하기 힘들었었네요.
    애플의 단점은 적혀있는 건 봤지만...

    그렇군요..
    • Eun
      2010/02/16 16:12
      세상에 완벽한 폰도 없고, 완벽한 OS도 없죠...^^
      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이폰처럼 담대로 스펙을 바꿀 수 없고 가격을 올릴 수 없는 그런 제품들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 통신사 맘데로 되는 세상이 된다면 결국 손해는 소비자가 보게 되어 있습니다.
  5. valkan
    2010/02/16 19:12
    참 희안하죠..... 언론이 했던게 '객관적 비교평가' 였다면 그 대상이 아이폰에민 한정됐을리가 만무한데 말이죠...
  6. freesolo
    2010/02/16 19:19
    책 '몬산토'와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으면서 막강 권력과 돈을 가진 기업을 어떻게 단속하느냐에 우리의 미래가 달렸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덕분에 균형잡힌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Eun
      2010/02/17 08:47
      돈이 권력이고 권력이 돈이죠.
      그러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은듯 합니다.
      매일마다 싸우고 있는 국회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ㅡ.ㅡ
  7. PG덴드로
    2010/02/16 20:17
    안드로이드에 대한 소식은 주로 카페에서만 얻고 있습니다. 언론 기사보다 속도도 빠르고, 정확성도 높습니다.

    하지만 요즘 통신사나 국내 대기업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 다시 통신 쇄국 상태로 돌리려고 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KT는 삼숑 눈치보느라 바쁘고, SK는 모토로이 하나 내놓구 다음 소식은 별로 안들리고... 삼숑은 다른 분야에서 그렇듯 자기 손아귀에 국내 시장을 틀어쥐려고 하고 있고(그것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기세)...

    망중립성 확립은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는 듯 하고...

    핸드폰 때문에 이민가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ㅋ
    • Eun
      2010/02/17 08:48
      동부쪽으로 오세요.
      제가 공항에 마중 나가 드리도록 하죠. ^^
      전자제품 구입 만큼은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한번 계획해 보심은?? ^^
  8. virus
    2010/02/16 20:44
    이이제이는---좋은 전략이긴 합니다.

    이통사야 어떻게던 살아남겠지만 제조업체는 답이 없지요.
    하드웨어는 신경만 좀 쓰면 아무나 만들 수 있습니다. 베낄 수도 있고.
    소프트웨어는 신경 좀 쓴다고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베끼기도 어렵고.
    윈도가 20년도 넘게 매킨토시를 베끼고 있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지요.
    애플은 시스템온칩도 자체 설계로 가고 있어 이젠 하드웨어 베끼기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주적은 애플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휴대폰 세계 점유율이 어떻네 하는 건 일장춘몽이었다는 걸 곧 깨닫게 될 겁니다.
    한국이 중국보다 앞서있네 하는 것 또한 일장춘몽이었다는 것도.
    중국 기술자들이 옴니아 어떻게 평가하는지 언급한 기사는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삼성의 휴대폰 기술은 이미 중국도 무시하는 현실입니다,

    아직도---마음만 먹으면 애플 쯤---하는 시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던데
    전형적인 우물안 개구리병 환자입니다.
    애플은 우리기업들이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수장이라는 사람이 이걸 모르니---배가 산으로 갈 밖에요....
    • Eun
      2010/02/17 08:57
      목표를 잘못 정한듯 싶네요...
      상대를 죽이고자 목표를 정하기 보다 소비자들에게 어떻한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아야 성공할 수 있을까를 목표로 정해야겠죠.
      경쟁 상대를 없애기 위함이 아닌
      소비자를 위함을 목표로 삼는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


      이이제이라...^^
      처음엔 뭔가 했습니다. ^^ 미국에 너무 오래 살았나요..EEJ로만 생각하다가
      삼국지에 나오는 전략중 하나인 以夷制夷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적을 이용하여 적을 격파한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9. 삼십분
    2010/02/16 21:37
    결론은 안드로이드 찬양글이군요.
    오예 안드로이느님!
    • Eun
      2010/02/17 08:52
      안드로이드 좋습니다. ^^
      아이폰도 좋구요..
      새로나올 윈도우 모바일 7도 좋아 보이더군요. ^^
      삼성의 바다도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
      선택은 자유이지만 너무 언론 기사에 치중하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
  10. iprize
    2010/02/17 04:45
    안드로이드 모바일 신제품 발표때마다 아이폰 대항마다라고 떠들어대고, 심지어 s회사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그들의 OS인 바*다가 이룰 것이다라고 떠들어대지만 어떻게 할 것이라는 로드맵이랄까하는 것은 보여주지도 않더군요.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아이폰스러운 UI를 만들어내는 것은 두 말할것도 없구요. 사실 아이폰을 까대고 있지만 아이폰이 되고 싶은 게 아닐까요? 석, 박사 인력으로 한계를 너무나 명확하게 드러내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 Eun
      2010/02/17 08:54
      모방에서 창조로 넘어가는게 쉽지 않습니다.
      자꾸 남의것을 쳐다보면 모방쪽으로 밖에 방향성을 잡을 수 없겠죠.
      계속해서 애플만 의식하고 경쟁하고자 목표를 삼는다면 아이폰 3류 제품 정도는 만들 수 있을겁니다. 목표를 경쟁상대 죽이기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로 바꾼다면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제품들으 쏟아져 나올겁니다....
      제 생각에는 목표를 잘못 정한듯 싶네요.. ^^
  11. Deepthroat
    2010/02/17 09:12
    자기들이 쓰고 싶은거 만드는 사람들한테 무슨 수로 이길 수 있을까나요 ㅎㅎ~~킬러들은 대부분 대상이 없어지면 존재 가치가 없어지는데 ㅎㅎㅎㅎ 바다폰인가 그거 내놓으면서 '아이폰보단 스펙 짱 좋음'이라던데… 반년전에 나온 아이폰 겨우 넘는 스펙 만들어서 좋다고 하는 센스란 ㅠㅠ 4G나 다음 세대의 애플 통신 단말 나오면 이 수많은 개떼들 어쩔런지 참 궁금합니다 ㅎㅎ
    • Eun
      2010/02/17 10:23
      스마트폰 시장에서 6개월은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기간입니다. ^^
      지금이야 3세대 아이폰과 비교하여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올해 6월또는 7월에 나오는 4세대 아이폰에는 비교가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미리 발표를 하던, 정보가 흘러나오면 그에 대해 대비라도 할텐데 말이죠...애플의 보안이란...정말 대단한듯 싶네요.. ^^
  12. 톨™
    2010/02/17 18:43
    조목조목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겠지만, 이 흐름이 자칫 엄한길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Eun
      2010/02/18 09:18
      소비자를 이용하려는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는듯 보여 아쉽기만 합니다. 얼마나 더 변하고 깨달아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엄한길로 가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13. 보또부쉐
    2010/02/17 19:11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을 다양한 시각에서 잘 짚어 주셨네요 ^^;;

    아이폰열풍과 안드로이드열풍이 다른점은
    아이폰은 정말 100% 사용자에 의한 열풍이었으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애플이 만들어놓은판에 끼지 못하는자들 즉, 전통적인 사업자/벤더/메뉴팩쳐들로부터라는 생각입니다.

    글쓰신것 중 아이폰 하나에 대부분의 역량을 투자하는 애플과 일년에 수십종씩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존 제조사간에 대한 언급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어떻게 이길껴 도대체....
    • Eun
      2010/02/18 09:21
      애플은 아이폰으로 인하여 많은 이익을 얻고 있지만 그로 인하여 많은 적들을 얻고 있죠.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로 승부하려고 하지 않고 연합하여 물량이나 마케팅으로 승부를 걸려고 하는 모습이 불안합니다. 결국 덩치가 큰 연합이 이길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다만 애플의 제품에는 소비자들이 든든히 버티고 있는데...이 소비자의 관심이 여러 방향으로 쏠리다 보면...애플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결국...이동 통신사가 원하는 세상이 다시 돌아올지도...
  14. 개멍멍이
    2010/02/17 19:34
    시원시원하게 글 잘 쓰십니다. ^^ 매우 공감하는 글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 가야할 길이 한참 남았습니다. 무슨근거로 이런말하냐고요? http://www.thislmm.com/83 제 포트폴리오 블로그입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 포팅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 교육에 참여했구요 지금도 안드로이드관련된 어플리케이션이나 하드웨어 포팅에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저 교육에 참여하면서 느낀 건 아직 아이폰을 따라잡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해봤으니까요. 그렇다고 안드로이드가 절대 딸리는건 아닙니다. 잠재적 영향과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 어쨋든 저는 안드로이드도 환영하고 아이폰도 환영합니다. 중요한건 우리 소비자들은 이런것에 우왕좌왕 휘둘리지말고 이것을 관전하면서 즐겨야한다는 것이죠. 아이폰은 공공의 적(?)이 되었지만 덕분에 스마트폰의 엄청난 활성화와 기술력 향상이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발전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습니다! 공공의 적인 겨우 아이폰 하나 들여왔을 뿐인데 많은것이 변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변하니까요 ^^
    • Eun
      2010/02/18 09:25
      아이폰이 안들어왔다면 어땠을까요?
      스마트폰 때문에 나라가 이정도로 난리가 나지는 않았을겁니다. ^^
      아직까지는 아이폰 따라잡기에 부족하다면 마케팅에 열올리 보다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며 나가는 모습이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느 한분의 블로그에서 UX도 중요하지만 개발자의 경험 (DX)도 무지 중요하고 애플은 DX도 잘 준비해서 내놓았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애플이 어느 순간 갑자기 아이폰을 내놓고 대충 준비해서 앱스토어와 SDK를 내놓은게 아니죠...어떻게 이렇게 준비했는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고 어느정도 노력을 했는지에 관심을 가지는 경쟁 업체들은 거의 없는듯 합니다.
  15. 파란펭귄
    2010/02/17 20:13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 언제나 핵심만 꼭집어내는 명쾌한 글 감사드립니다. 이 나라가 바뀌려면 아직 한참 남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건강하시구요~
    • Eun
      2010/02/18 09:27
      소수의 대기업에 의해 움직이고 소수의 대 광고주에 의해 언론이 움직이고 소수의 대기업을 위해 정부가 움직이고 있고 변하지 않는다면 IT 강국 대한민국의 칭호는 얻기가 점점 힘들어 지지 않을까요? ^^

      파란팽귄님도 건강하시구요...
      늦었지만..새해에 큰 복 받으세요. ^^
  16. 소비자
    2010/02/17 23:22
    나는 자세한 건 잘 모릅니다. 그러나 SKT VIP 카드를 잘 이용해온 나로서도 그동안 이통사와 대기업 폰 제조업체들이 국민을 기만해 온 걸 생각하면 iPhone 4G가 나오는 순간 주저없이 갈아탈 생각입니다
    • Eun
      2010/02/18 09:29
      국내에 동시에 출시된다면 6월또는 7월까지 기다리셔야 겠네요..어차피 2년을 함께할 폰을 산다면 몇개월이 기다림은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
      4세대 아이폰은 어떻게 나올까요? 궁금하네요. ^^
  17. 원츄
    2010/02/17 23:27
    요즘 신문들은 신문이 아닌 광고용 찌라시 인듯하죠. 차라리 님 같은 지식있는 블로거들의 글이 더욱 신문의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 듯합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Eun
      2010/02/18 09:31
      너무나 광고주의 파워 때문에 할말을 못하는듯 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점점 신문 구독자들이 줄어 드는 이유는 인터넷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변명하기 보다 질좋은 기사들이 사라졌기 때문인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돈을 벌기 위해 언론의 길을 선택했다면 시작부터 잘못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18. lhotse
    2010/02/18 09:51
    2년 약정 5개월 남았슴다. 그렇찮아도 슬슬~ 스마트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차에 동시출시면 6. 7월... 어찌보니 아이폰 사용하려고 2년 전부터 기간을 맞춘듯 하네요.ㅎ
    적어도 안드로이드, 바다...또 머지?? WM도 새버전 나오려나요? 여튼 여름쯤이면 안드로이드, 바다, 노키아? 누가 소비자를 휘어 잡는지 어느정도 판가름 날 것이라 보여집니다.
    문득 생각이 드는데...여름에 아이폰 4세대 출시된다면...그때도 kt가 아이폰과 손잡을지, 아니면 먼저는 kt가 했으니 이번엔 sk가해라...머 이런식으로 번갈아 내놓는 추태?를 보이지 않으려는지...이통사들의 횡포가 어지간해야지요. 얼마나 심했으면 이런 생각까지 하는지 원!
    • Eun
      2010/02/18 10:51
      지금 이동 통신사들이 하는 행태를 봐서는 4세대 아이폰이 국내에 빠르게 출시될지 의문이 듭니다. 울며겨자먹기로 KT가 들여왔지만 4세대까지 애플이 원하는 조건을 그대로 수용하며 들여올지 모르겠네요...KT도 안드로이드폰에 승부를 걸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이번에 아이폰이 들어와서 KT에게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면 다음세대도 KT에서 적극적으로 협상을 하겠죠?
      올 여름 어떻게 될지 점점 더 궁금해 지는군요. ^^
  19. 현석
    2010/02/18 11:51
    요거 요거 요거 대박인데~ 화이팅 ^^
  20. 엠의세계
    2010/02/18 20:38
    언론플레이의 위대함을 아이폰을 통해 느꼈습니다. 아이폰이 특별히 나쁜 짓한 것도 아닌데 견제를 엄청 받더군요. 아무래도 삼성 텃밭에 너무 강력한 미국폰이 들어와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론 아이폰을 만족스럼게 쓰고 있지만 안드로이드폰이 성공해서 대등하게 경쟁하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소비자야 어느쪽이 성공하든 좋은 쪽 자기에게 맞는 쪽으로 가면 되죠.
    • Eun
      2010/02/18 23:59
      그렇죠...
      다만...언론이나 대기업들이 소비자들이 바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잘못된 정보나 마케팅, 언론 플레이를 이용하다 보면 잘못 선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 지지 않을까요?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21. 비밀방문자
    2010/02/18 21: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2/18 23:59
      잘알겠습니다. ^^
      하지만...만나기는 힘들듯 합니다..
      여기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 입니다. ^^
      메일로 다시 연락 드리도록 할께요. ^^
  22. soul
    2010/02/19 05:38
    국내 아이폰 유져인데 좋은글읽었습니다..

    내가산 선택이 잘한듯싶네여..

    2년동안 쓰다가 4세대 나오면 바꿀거같다는? ㅋ
    • Eun
      2010/02/19 08:32
      2년 뒤시면 5세대 또는 6세대 제품이겠는걸요?
      아이폰이 매년 6월또는 7월마다 바뀌는걸 생각하면 말이죠..^^
      아이폰 유저들은 특히 다른 폰으로 잘 갈아타지 않는걸로 나타났습니다. 2년 계약이 끝나면 다음 세대 아이폰을 또 구입하는거죠..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유저들이 꾸준하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기존 유저들이 탈퇴 안하고 사용하고 새로운 유저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니까요..^^
  23. ㅋㅋ
    2010/02/20 21:50
    진짜 안드로이드 없었으면 어쨌을 뻔햌ㅅ을까요? 심비안? 쩝...ㅠㅠ
    • Eun
      2010/02/23 08:18
      경쟁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것은 좋은거죠...
      다만...경쟁 상대를 악용하는 습관만큼은 버렸으면 합니다. ^^
      제대로 된 경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죠. ^^
  24. Lang2
    2010/02/21 20:40
    공감 100%~!! 저도 1개월전에 20년간써온 SK버리고 아이폰으로 갈아탔네요. 아무리 삼성이니 SK니 언플해도 사용하면서 느끼는 만족도는 어떤폰도 따라올수없네요.. 이미 이런폰이 있었음에도 소비자들을 자기들 입맛에맞춰서 판을 짜고 돈벌생각만했다는게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대한민국 도대체 어디로 갈생각인가요?? ㅡㅡ;;
    • Eun
      2010/02/23 08:19
      어디로 가고 있는지..어디로 갈지 모르겠네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세계인들에게도 인정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국제 경쟁력은 국내에서부터 시작된다는것 알겁니다. 그럼요..^^
  25. ttt
    2010/02/23 07:12
    전 pcs때부터 지금까지 삼성폰만을 고집해 오다가 몇칠전에 아이폰을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후 지금 심정은 "참 우물 안 개구리였군나" 입니다..
    • Eun
      2010/02/23 08:20
      다양한 제품들을 즐길 수 없다는것은 참으로 암울한 일이죠...더 좋은 제품들도 많은데 국내에 들어오지 못해 소비자들의 선택이 줄어드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다양한 제품들을 받아 들여 제대로 된 경쟁력을 키워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
  26. 안드로이드는
    2010/03/10 00:12
    기업용이다. 기업의 이익에 봉사하는 OS란 말이다. 윈모 처럼.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내놓는 기업들이 각자 기술력에 맞춰 다른 하드웨어를 만들어낼것이기 때문에 독립 개발자들은 통합된 시장을 얻지 못할것이다.
    • Eun
      2010/03/10 08:02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안드로이드는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표준화가 힘들겠지요. ^^
      점점 더 많은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들이 출시될테고 더 많은 기업들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나 스마트북, PMP등을 시장에 내놓을겁니다. 구글은 얼마나 잘 관리하며 통제할지가 안드로이드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되지 않을까요? ^^
  27. 삼성은 힘들죠
    2010/03/10 01:12
    솔찍히 걸렀습니다. -_-;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를 이해하지 못해요. 절~~~~~~~때로~
    삼성전자 통채로를 털어서 그누구도 말입니다.

    애플에 대항하기 위해 거대 앱스토어를 만들겠다??? 정말 개념 밥 말아 먹은 국내 업체의 작품틱한 냄세가 나는 군요.
    무슨 표준안 정하는 것도 아니고 저런 것이 규모만 키운다고 해결될일일까요?
    문제는 집을 잘 짓는 방법인데.. 집을 짓지도 못하는 놈들 수십이 모여서 집잘짓는 놈에 대항한다고 공동판매한다고 집이 잘 팔릴가요??? 천만이죠. 그게 아니에요 잘못 집은 겁니다.
    그런 쑈에 불과한 처방을 내릴 것이 아니라 느리더라도 아래 부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 수 있는 역량과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거죠.

    삼성전자 사장이란 작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영어로 전사원에게 프레젠테이션 시킨다고 하질 않나... 말단 직원이란 작자들은 어차피 혼자 다 개발못하니 대기업은 하청줘서 시키기만 하면 된다는 능력 없는 것에 대한 정당화 논리를 드리 대지 않나...
    이렇게 되면 어떤 놈들이 삼성전자 같은 곳에서 득세하게 될지 뻔하군요. 외국 물 먹고 영어 회화나 배우고 외국놈들이랑 노가리만 까던 놈들이 이쁨 받아 승진하고 기술이나 능력을 가진 놈은 그 밑에서 일하다 그만 두는 체제가 더욱 확립되겠죠.

    지금 삼성이나 SKT나 대기업이 모자란 건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인데... 그게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는 무슨 스펙 정해서 그것대로 무조건 만들어와 하는 식으로는 절대로 애플을 능가하는 체제를 만들지 못합니다. 정말 개념이 없는 것이죠.
    소프트웨어는 제대로 동작이 되더라도 미묘한 정성... 아주 미묘하지만 창을 열고 닫을 때 가감속 속도 하나 언제 동기를 맞춰 동작할지에 대해 개발자가 말하자면 장인정신을 발휘해야 얻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절대로 스펙을 정해서 만들어오게 하는 그런 체계로는 불가능하고...
    해당 개발자나 통제하는 사람이 해당 개발에 대해서는 거의 전권을 가직 있어야 가능한 일이죠. 또 스펙이 아니라 그런 열정을 가진 사람이 감각적으로 매니지 되는 그런 것이 되야 됩니다.
    그런 개발체제 자체를 이해를 못해요 자체를...
    항상 "삼성이 그렇게 허술할 것 같냐?"라는 답변이 돌아오죠. 제가 볼 땐 아주 허술해요.

    그리고 SKT나 이런 개념 없는 애들은 마케팅하는 애들을 핵심에 끼고 있으니 공동판매 이런 개념없는 소리가 나오죠. 뒤따르는 하드웨어 스펙에 따른 기술적인 문제나 고민하고 저런 소릴 했나 궁금하네요.
    결론적으로 핵심은 개발을 위한 개발환경을 구축할 능력이 필요합니다. SDK같은 것을 정말 제대로 만들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이건 하루 이틀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죠. 애플은 수십 년을 해왔죠. 최고의 OS와 관련 SDK 및 어플 개발 능력과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죠.
    근데 SKT, KTF, LGT, 삼성??? 그런 애들 하나라도 있을까요? 심지어 전혀 전공도 아닌 애들이 담당 분야를 맞고 있는 애들도 많은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조리 하청업체들에게 받고 있는 애들이 무슨 능력이 있어서 애플을 따라잡는 다는 말입니까?
    말단부터 최상단까지 한마디로 모조리 개념이 없죠.
    기업 내부에 SDK나 개발환경에 대한 중요성 자체에 대해서 강하게 느끼는...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개발을 해와서 그것이 어떻게 해야 개발자들을 끌어들이고 안정적인 어플들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지...
    어플 개발자들에게 어떤 지원을 해줘야 하고 어떤 이벤트를 열어줘야 하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단 거죠.

    이런 상황을 봤을 때... 이런 회사들이 무너저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무너지지 않으면 너무 위에서 부터 이러한 체제가 공고해서 바뀔수가 없다고 봅니다.
    • Eun
      2010/03/10 08:07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워와 다르죠. 하루아침에 여러가지 부품을 조합해서 내놓을 수 없는게 소프트웨어일겁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오랜시간동안의 노하우가 쌓이지 않는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성공하리란 쉽지 않죠..그렇기 때문에 삼성의 바다도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듯 보입니다. 애플이 그냥 아이폰을 뚝하고 만들어 내놓은것 같지만 그 뒤에는 수년동안 아이폰 OS 개발을 위한 투자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란걸 잘 모르나 봅니다. 남들이 있으니 개발자들에게 언제까지 비슷한거 내놔라고 하면 나오는줄 아나 봅니다. 동전 넣고 발로 한번 차면 큰 인형이 기계에서 뚝하고 떨어지는줄 아나 봅니다.
      바뀌어야 할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변화해야할 기업들이 한두 기업들이 아니죠...언제까지 이렇게 미래에 대한 투자를 생각지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해나갈지 모르겠습니다...
      미래가 그리 밝지 않은것 같아 씁쓸하군요.
  28. 11
    2010/03/10 23:32
    적어도 사실을 가지고 적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WindowsMobile 조차 Activex 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플래시 지원합니다.
    .. 또 몇가지 있지만..
    그리고 멀티 태스킹은 절대 단점이 될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 Eun
      2010/03/11 08:06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테스트 중이지만 아직까지 플래시를 얹은 버전은 없습니다. 2.1도 플래시 지원이 안되니 2.2 이후 버전부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멀티 태스킹이 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됩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시다보면 금방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Task Killer 앱이 거의 기본앱처럼 되어 있습니다. 뒤에서 돌아가는 앱들 때문에 시스템이 느려지곤 합니다. 이럴때는 멀티 태스킹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다 없애면 다시 빨라지곤 하죠. 장점이 되지만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윈도우 모바일에서 조차도 액티브 액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거의 모든 스마트폰 OS가 액티브액스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국내법은 왜 변하지 않을까요? 모바일 시장이 국내법 변화 없이 그냥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9. 비밀방문자
    2010/03/11 00: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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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이 놓치고 있는 아이폰의 핵심 기능!!!
2010/02/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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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이야기 하면서 앱스토어를 언급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아이폰의 최대 장점을 말하면서 14만개가 넘는 앱들을 있는 앱스토어를 언급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수많은 기사나 블로그 글들은 방대한 앱들을 통한 무한 확장성을 아이폰의 최대 장점으로 이야기 한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뒤에 든든히 받치고 있는 앱스토어에 있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단 기간내에 14만개의 앱들이 등록되고 30억 이상 다운로드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아이폰의 기능을 수많은 앱들에만 제한하는 이들이 있다.
아이폰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더미(Dummy)폰이 될 수도 있고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고, 전지전능한 폰이 될 수도 있다.
휴대 전화나 문자 외에는 특별히 사용하는게 없다면 아이폰은 더미폰이라고 불리우는 일반 피져폰가 다를게 없다.
일반 전화 기능 외에도 여러가지 앱들을 통하여 아이폰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하고 있다면 아이폰은 말 그대로 스마트폰이라 불리울 수 있다.
그렇다면 아이폰을 스마트폰을 뛰어 넘어 Smarter Phone이나 전지전능한 폰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수많은 아이폰 기능중에 많은 유저들이 놓치거나 등하시하는 기능이 있다. 그 기능은 바로 아이팟이나 아이폰에서 사용이 가능한 팟캐스트(Podcasts)이다. 물론 아이튠스를 설치한 컴퓨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인터넷에서 아이폰에 관련된 수많은 글들을 읽어 봤지만 팟캐스트를 언급하는 글들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 애플이 앱 스토어를 공개 하기 전부터 아이튠스에는 팟캐스트가 존재했고 이 팟케스트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컨텐츠들이 등록되어 있다. 이렇게 무료로 등록되어 있는 팟캐스트의 컨텐츠들을 잘 활용하는 아이폰 유저들은 그리 많지 않다. (물론 통계적으로는 모르지만...짐작컨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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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폰을 구입하고 난뒤 2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해 왔지만 최근에 들어서야 팟캐스트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얼마나 좋고 유용한 무료 컨텐츠들이 팟캐스트에서 등록 되어 있는지 깨닫는다면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가장 큰 비중을 팟캐스트 시청/청취에 둘지도 모르겠다.
팟캐스트뿐 아니라 iTunesU를 통하여 라디오 청취는 물론이고 MIT나 예일대학과 같은 유명한 대학의 강의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수많은 교육적인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고, 최신 뉴스나 IT에 관련된 정보들을 쉽게 찾아 청취할 수 있다. 음악, 영화, 교육, IT, 뉴스, 과학, 스포츠등 모든 분야에 관련된 소식이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국내의 이동 통신 특성상 데이터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스트리밍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청취하는것을 꺼리는 유저들이 많다. 그 이유는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인데 팟캐스트를 이용하면 데이터 소비없이도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들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자신이 청취하고 싶은 팟캐스트들을 등록하고 난뒤 아이튠스를 이용해 아이폰을 연결하고 나면 최신 에피소드들이 자동적으로 다운로드 받아진다. 그리고 난뒤 Sync만 누르면 아이폰에서 내가 등록한 팟캐스트 컨텐츠들을 어디서나 손쉽게 보거나 들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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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라디오 방송이 그리운 해외 거주 한인들에게는 컬투쇼와 같은 라디오 방송을 팟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는것은 큰 행운처럼 느껴진다.
영어 회화 공부를 위해 매달마다 학원에 전전긍긍하고 다닐 필요 없다. ESLPOD를 등록하고 에프소드를 하나 나하씩 듣고 있노라면 영어 공부가 절로 된다. (하나의 상황이 주어지고 그에 대한 대화를 처음에는 천천히 읽어 나간뒤 대화의 내용들을 설명하고 중요한 어구들을 알아보고 나중에는 보통 속도로 다시 대화하는 형식의 영어 회화 팟캐스트인데 영어 공부를 하는 이들에게는 제일 좋은 팟캐스트가 될듯 싶다. ^^)
폭탄영어라는 재밌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팟캐스트도 있다.
IT 뉴스로 유명한 CNET News를 구독하여 매일마다 IT의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다.
인가젯도 팟캐스트에 등록이 되어 있으며 MIT나 예일대와 같은 명문대학의 강의들도 손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이처럼 팟캐스트/iTunesU를 이용하면 중요한 정보도 얻게 되고, 공부도 되고, 자기 개발도 되기 때문에 아이폰을 통하여 내 자신 스스로가 더 Smarter 해진다.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을 통하여 내 자신이 더 Smarter Person이 되어간다. ^^
재밌는 게임도 좋고 신기한 어플들도 좋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해 나가고, 내 자신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고 싶다면 아이폰의 팟캐스트는 아이폰 다른 어떠한 기능들 보다도 가장 중요한 핵심 기능이 아닐까? (그것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어떠한 기기든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정말 유용한 기기가 될 수 있고 쓸모없는 기기가 될 수 있다.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서 괜히 구입했네라고 후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내 미래가 바뀐다. 아이폰을 그저 심심풀이용 기기로 생각하지 마라. 내 자신이 맘만 먹으면 나는 지금 이순간에도 스탠포드 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세계적인 흐름을 남들보다 먼저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다. 자기 개발 서적들을 읽어 나가며 미래를 꿈꾸는 자들이 있다면 팟캐스트는 그 꿈을 더 크게 이뤄 줄 수 있을것이다.
지금 내 손안에 있는 아이폰을 들고서 지하철을 타면서, 버스를 타면서, 출퇴근을 하면서, 커피숍 안에서 게임이나 영화와 같은 동영상만을 보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면 이제는 팟캐스트를 통하여 아이폰을 조금더 유용하게 사용해 보는것은 어떨까?
Be Smarter with Smart iPhone~!!!!!


컨텐츠가 방대한 만큼 좋은 팟캐스트를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혹시 좋은 팟캐스트를 찾으셨다면 댓글로 꼭 추천해 주세요.
Quick and Dirty Tips 시리즈의 팟캐스트도 좋습니다. (검색창에서 검색해 보세요. ^^)
Wired Study Tip도 꽤 재밌군요. ^^
아이폰에 대한 팟캐스트도 많구요. 맥에 대한 팟케스트도 많습니다.
Android로 검색해 보니 안드로이드용 팟캐스트들도 많더군요. ^^

2010/02/03 15:31 2010/02/03 15:31
  1. virus
    2010/02/03 18:43
    홍콩에서 공수씩이나 해 와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주용도가 음악, 영화, 만화, 사진 촬영 및 편집, 그림 그리기, 소소한 게임 몇가지...

    저는 Dummy 사용자 이군요.
    • Eun
      2010/02/04 08:03
      미국에서는 일반 피쳐폰을 더미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전화 기능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부르는거죠. ^^
      virus님은 그외에도 많은 기능들을 사용하시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맞습니다. ^^
      오해 하시진 않으셨죠? ^^
      이번 글은 아이폰을 조금더 활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썼습니다. ^^
      팟캐스트에 생각보다 좋은 컨텐츠들이 많더군요.
      숨겨진 보물과도 같습니다. ^^
  2. 왕관앵무
    2010/02/04 05:54
    최근 외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 팟캐스트를 몇개 구독했습니다. ^^;
    일단 검색결과 가장 많이 나온 JapanesePod101.com 의 팟캐스트를 구독하였고..
    영어 청취용으로는 CNN Daily ( video ) , Discovery ( Video ) , National Geographic ( Audio ) 를 구독하였네요.
    영어는 단순 청취용이고, 기타 공부관련 어플이 유용한게 많아서 같이 병행할 예정입니다 :)
    또 iTunesU 의 강의로는,, 유명한,, 스탠포드의 아이팟 어플 제작 강의를 구독하고있구요 ㅎㅎ
    • Eun
      2010/02/04 08:05
      아이폰을 제대로 활용하고 계셨군요. 자기개발에 아이폰처럼 유용한 툴이 없죠? ^^ 공부도 하고 지식도 쌓고 재미도 얻고 말이죠. ^^
      Discovery나 National Geographic은 꽤 재밌을듯 싶네요. 저도 구독해야 겠어요. ^^
  3. nokcha
    2010/02/04 08:01
    저도 아이폰 사용하는데 미국계정으로 뉴스캐스트 몇개 구독하고 있고 팟캐스트 좋지만 한국계정으로는 할 수 없지 않나요 왜 한국에는 스토어를 열지 않는지 좀 답답하네요
    • Eun
      2010/02/04 08:08
      그런가요?
      미국 계정이 있을때만 구독이 가능한가보죠?
      아이튠스만 설치되어 있으면 검색을 통해 구독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나 보군요.
      앱들 구입하려고 대부분 미국 계정을 열었으니 팟캐스트 구독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기는 하겠습니다만...
      팟캐스트에는 좋은 정보들이 많습니다. 하나 구독하다 보면 좋아 또 다른 하나를 구독하게 되고...계속해서 여러가지 팟캐스트를 구독하게 됩니다.
      국내용 팟캐스트들도 많아져서 더 유용한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
    • 쵸파
      2010/02/04 10:27
      검색을 할때 아이튠즈 스토어를 미국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계정 여부는 상관없습니다. 제가 현재 미국 계정이 없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 Eun
      2010/02/04 16:33
      미국으로만 지정하면 되는군요. ^^
      앞으로 한국용 컨텐츠들도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4. 와이엇
    2010/02/04 10:05
    팟캐스트에 좋은게 많긴 하죠. 문제는 그것보다 더 재밌는 어플이 많다는것... ^^
    • Eun
      2010/02/04 16:35
      할게 많으니 팟캐스트까지 신경 쓰는 사람이 많지 않죠. ^^
      하지만 저같이 하루에 왕복 2시간씩 운전하며 출퇴근 하는 사람에게는 팟캐스트가 적격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지루하지 않구요. 꽤 생산적으로 시간을 보내게 되더군요. ^^
      와이엇님도 팟캐스트에 한번 빠져 보심이?? 그러면..어플을 멀리할수도 있습니다. ^^
  5. Deepthroat
    2010/02/04 18:53
    전 예일의 공개강의로 남북전쟁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너무 무궁무진하다보니 정신이 없을 정도… 뭣보다 가장 큰 적은 영어의 짧음이라 ㅠㅠ전 주로 NYT의 팟캐스트를 예전 Mp3시절(?)부터 듣고 있습니다. 뉴뇨커(…)의 꿈을 키워주던 Only In New York이 없어져서 슬퍼하는 중이죠. ㅜㅠ 게임이나 영화같은 것도 개발단계부터 파드캐스트로 정보 업데이트 시켜줘서 유용하더군요.
    • Eun
      2010/02/05 09:33
      예일대학에서 남북전쟁 강의를 듣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미국에 살면서도 미국 역사에 대해 관심 조차 없었던 저였는데.....
      깊이 반성하고 미국에 대해서도 조금씩 더 알아가야 겠네요. ^^
      오래전부터 팟캐스트를 구독해 오셨으니 재밌고 유용한 팟캐스트가 있으시면 꼭 알려 주세요. (사라진것 말구요. ^^)
  6. ㄱㄷㅇ
    2010/02/04 22:31
    정리 좀 잘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 Eun
      2010/02/05 09:35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더 열심히 체계적으로 쓰겠습니다.
      물론 제 능력이 이정도 밖에 되질 않아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요. ^^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팟캐스트를 잘 이용하면 아이폰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자기 자신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된다는 것입니다. ^^
  7. wootaeseoin
    2010/02/05 00: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저도 지금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님이 말씀하신 폭탄영어 받고 있는중이네요...요즘엔 스파르타커스라는 티비드라마같던데..아주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좀 잔인하고 성적인 묘사도 걸러지지않고 나와서...미성년자에겐 비추합니다~^^저같은 성인들이야...뭐 감사죠
    • Eun
      2010/02/05 09:36
      티비 드라마도 볼 수 있군요. ^^
      18금과 같은 컨텐츠들은 팟캐스트에서 어린이들이 못받도록 차단할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
      혹시 국내용 팟케스트들 중에 좋은것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8. cwpark21
    2010/02/11 18:59
    아이폰 사용한지 이제 15일인데요. 산지 1주일쯤 아이폰 산거 정말 후회가 되더군요.
    itune의 무료어플이 몇십만개라고 하지만, 돈주고 살만한 것은 몇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구요.또 많은 부분이 게임에 집중되어 있고(아이폰 살때 게임할려고 사진 않았습니다.차라리 닌텐도를 사지),, 도대체 아이폰으로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뭘까 고민..8일째 흥분이 되더군요. podcast라는 게 뭔지 뒤적이다가 이게 내가 찾는 거고,아이폰을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게된 것입니다. 스쳐지나가는 정보를 정지시켜서 사용자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함께 공유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전 podcast만 사용합니다.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이포드를 살껄(?) 하는 생각도 들구요.
    • Eun
      2010/02/12 10:00
      아이폰 유저들보다 아이팟 유저들에게 더 익숙하죠? ^^
      팟캐스트만 잘 활용한다면 아이폰의 활용도는 엄청나게 늘어나겠죠? 저도 최근에서야 팟캐스트를 사용중인데 너무 좋은 정보들과 컨텐츠들이 많더군요. 무엇을 듣고 봐야할지 고민까지 생겼답니다. ^^

      아이팟을 사고 일반 피쳐폰을 사서 두개다 들고 다닐 수 있지만 주머니 안에 휴대용 기기가 두개씩 들어있는것 은근히 귀찮더라구요. (제 경험상요. )
      아이폰 하나로 다 하는게 헐씬 편합니다. ^^
  9. 므ㅏ
    2010/03/05 02:58
    난 더미폰 사용자였구나..반성하는 계기가 됬어요 ㅋㅋ
    • Eun
      2010/03/05 08:08
      많은 분들이 잘 사용하지 않지만 정말로 방대한 정보가 있는곳이 바로 팟캐스트입니다. 자기개발에 가장 좋은 레퍼런스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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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을 통하여 이루고 싶은 꿈
2010/01/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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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처음으로 휴대폰 시장에 진출한지 2년만에 내놓은 성적은
휴대폰 시장뿐 아니라 IT 시장 전체에서도 비교할만한 제품이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
3천만대 이상 판매, 10만개 이상의 아이폰용 앱, 30억이상의 다운로드라는 실질적인 성적들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출시로 인하여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활성화가 되었고 일반 휴대폰들 조차도 터치폰으로 대거 출시되는 현상까지 일어났다. 아이폰용 앱스토어의 성공을 통하여 애플의 앱스토어를 따라하는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고 모바일 플랫폼 시장과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급격히 성장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준이 되어 되었고, 애플의 앱스토어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기준이 되었다. 그리고 그 기준을 따라 잡기 위해 수많은 경쟁 업체들이 아이폰에 견줄만한 제품을 만드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아이폰 출시 이후 매년마다 전문가들의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내놓고 있는 애플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다음세대 아이폰을 내놓을것이고 매년마다 아이폰의 판매량은 이변이 없는한(?) 계속해서 올라갈 것이다.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하여 많은것을 얻은 애플이 멈추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계속해서 아이폰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키워 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 나아가 애플이 아이폰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며 최종지는 어디일까? 이러한 답은 스티브 잡스이외에는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겠지만 지금 애플이 준비하는 모습과 세계적인 흐름을  살펴보면 짐작할   있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이 아이폰을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최종 목표는 바로 '아이폰 하나로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것'이 아닐까 한다. 너무 멀리 나갔다, 오바한다, 시기상조다라고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애플이 준비하는 4세대 아이폰과 현재의 시장 흐름을 조금  깊이 살펴본다면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질 수 있으리라.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하나로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을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꿈이 현실로 이뤄지기 위해 그의 열정을 더 쏟아 부을 것이다.
아이폰 하나면 모든게  되는 세상, 아이폰을 비유한  그대로 전지전능한 폰을 만드는게 그의 최종 목적이며 그가 원하는 마지막 종착역(Destination)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부터 내가 왜 애플이 아이폰 하나로 통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애플/아이폰의 흐름을 통해 알아보려한다.

1.애플 앱스토어 (There is an app for that)


애플 아이폰의 카피 문구는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There is an app for that”이라는 문구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들은 애플의 앱스토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미래에 이뤄질 있는 상상들도 애플의 앱을 통하여 이뤄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증강 현실 프로그램'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아이폰을 통하여 세상을 보면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쉽게 있고 찾을 있다. 친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서 트윗을 하고 있는지도 쉽게 있다. 옷을 쇼핑하러 가서 아이폰으로 옷을 보면 옷에 대한 정보가 눈에 들어온다세계의 유적지를 아이폰으로 바라보면 유적지에 대한 설명과 역사를 쉽게 찾을 있다. 하드웨어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지만 하드웨어적 한계를 소프트웨어인 앱들이 매꿔 주고 있다. 아니 오히려 넓혀 주고 있다. 아이폰 하나면 나침반, 네비게이터, 금속 감지기, 악기, 전자사전, 전자신문, e-Book, MP3P, PMP 수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있게 된다. 한손에는 휴대폰, 다른 한손에는 MP3P, 가방안에는 e-Book 전자사전, 차에는 네비게이터등 수많은 전자기기를 들고 다니는 불편함(?)  앱들로 대체할 있는게 아이폰이다. (물론 다른 스마트폰들도 마찬가지지만…^^)
2
년만에 10만개의 앱이 등록되었고, 앞으로 많은 앱들이 계속 출시되는게 기정사실이라면 앱으로 거의 모든게 가능한 현실이 올지도 모르겠다. (아이폰으로 촛불도 끄고, 입냄세도 체크하고, 유해물질까지 체크하는 앱들이 나오는걸 보면 안되는게 뭔가 싶다.)

2. 3rd Party 제조사들의 협력과 상생

애플의 아이폰은 제품들과 비교할 없을 정도로 수많은 종류들의 액세서리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액세서리들은 애플에서 만든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3rd Party 전문 제조 업체들이 만든다.
애플에서 협력을 요청했는지 자발적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사와 3rd Party 제조사와의 협력/공존을 통하여 아이폰 하나만으로   있는 일들이  많아졌다. 집에서는 아이폰 전용 Dock 있는 Boom box 또는 전용 스피커 통해 음악을 듣고, 차에서는 카스테레오와 연결해서 음악을 듣고, 회사에서는 모니터에 붙어 있는 iPhone/iPod Dock 연결해서 충전을 한다. 단지 스피커와 충전기기만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오늘 베스트바이에 가보니 아이폰용 Keyless Entry System Viper SmartStart라는 제품이 눈에 띄였다. 아이폰으로 자신의 자동차를 제어하는시스템인데. 이를 차에 설치하고 아이폰과 연동시키면 차의 시동을 무선으로 걸거나, 문을 열거나 잠글  있게 된. 한마디로 자동차의  기능을 아이폰이 대신하게 되는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폰으로 TV 리모컨을 대신하고, 홈 씨어터 리모컨을 대신한다. 아이폰으로 집 차고의 문까지 여닫을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아이폰용 크레딧 카드 리더기까지 등장했다. 미국의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 보면 직원들이 휴대용 단말기를 들고 다니면서 구입하려고 하는 물건들을 바로 옆에서 계산해주고 휴대용 단말기에 손님의 크레딧 카드를 긁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애플 스토어 뿐 아니라 이렇게 휴대용 단말기로 간편하게 계산을 하는 스토어들이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그리고 아이폰은 카드 리더 액세서리를 통하여 이러한 단말기의 역활을 충분히 할 수 있게 되었다.아이폰 또는 아이팟터치와 연동하는 스테레오 뿐 아니라 TV들, 자동차들도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아이팟은 미국방부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수많은 제조사들이 애플과 공생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이 소문과 같이 RFID칩을 장착해 나온다면 3rd party 제조사들이나 서비스업체들이 아이폰과 함께 하게 될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크레딧 카드 대신 아이폰으로 결재할 수 있을것이다. 아이폰이 최초는 아니지만 스마트폰 결재 시스템 시장을 단숨에 대중화 시킬 수 있는 제품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


3. 점점 더 강해지는 아이폰


아이폰 킬러 또는 대항마라 불리우는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하드웨어적 장점을 내서워 아이폰과 비교를 하고 아이폰 보다 우수하다라는 결론을 내린 글들이나 기사를 많이 봤을것이다. 하지만 지금 비교 당하고 있는 아이폰은 2009년 7월에 나온, 즉 6개월 전에 나온 제품이다. IT 시장에서,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6개월은 엄청나게 빠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간이다. 6개월된 제품과 새로나온 제품을 비교하는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다.
4세대 아이폰은 어떠한 하드웨어를 장착하고 나올지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더 성능이 빠른 CPU와 GPU를 탑재할 것이고, 고용량의 배터리가 장착 될것이다. 차세대 아이폰에 들어가는 칩들은 이전 버전보다 더 저전력을 사용할 것이고 이로 인하여 아이폰의 사용시간은 더 길어질 것이다. 빠른 속도와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면 아이폰을 할 수 있는 일들은 더 많아질 것이다. 더 강해져서 나온 아이폰은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고, 더 많은 제품들이 아이폰과 연동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나올것이다. 매년마다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마이너 업그래이드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없는걸 아는 애플은 4세대 아이폰에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스마트폰 시장에 경쟁자들이 더 많아진 만큼 예전과 똑같이 대응하지는 않을것이다.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더 강해지는 아이폰은 결국 아이폰으로 안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힘의 근원이 될 것이다.

아이폰 하나로 다 되는 세상이 된다면 나의 일상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

아침에 아이폰과 연결과 스테레오를 통해 음악이 흘러 나오면서 기상을 한다.
스테레오 Dock을 통하여 완전 충전이 된 아이폰을 들고 식탁에 앉아 아침을 먹으며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고 뉴스를 읽는다. 아침식사후 아이폰으로 차고 문을 열고 차를 unlock한 후 아이폰으로 시동을 건다. 회사까지 출근하는 동안 아이폰을 통하여 음악 또는 HD 라디오을 듣는다. 회사에 도착한 후 넓은 주차장에 내 차가 어디에 있는지 아이폰으로 확인 시키고 회사 안으로 들어간다. 스마트 카드 대신 아이폰을 이용하여 내 컴퓨터에 로그인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점심 시간동안 아이폰을 통하여 트위터를 확인하고 개인적인 이메일을 확인한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하여 맛있는 맛집을 발견하고 GPS를 이용하여 그 식당을 바로 찾아 간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서비스를 하는 이식당에서는 아이폰으로 음식 사진을 보면서 메뉴를 보고 고른다. 아이폰으로 고른 메뉴는 바로 주방으로 보내지고 주방에서는 바로 손님의 음식이 만들어 진다. 종업원은 일일이 메뉴판을 가져다 주고 메뉴를 묻고 메뉴를 적을 일이 줄어 들었고 바로 주방으로 주문이 들어간 음식들은 이전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나올 수 있게 됐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난뒤 신용 카드가 아닌 아이폰으로 계산을 한다.
오후 시간 일과를 마치고 내차를 주차한 곳을 아이폰을 통하여 쉽게 찾아내어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 도중에 쇼핑하기 위해 잠깐 몰에 들른다. 내가 원하는 옷들을 아이폰으로 바로 스캔하고 Cart에 집어 넣는다. 아이폰으로 스캔된 제품들은 아이폰 전자 결재 시스템을 통하여 자동적으로 결재가이뤄졌기 때문에 판매대 앞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나올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소파에 앉아 아이폰으로 TV를 켜고 채널로 이리 저리 돌려 본다. 때마침 내가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서 아이폰으로 주변 조명 영화관처럼 어둡게 설정한 후 영화를 시청한다.
영화가 끝난후 인터넷으로 연결된 아이폰으로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게임들을 즐긴다. 게임이 끝난 후 아이폰에 있는 Health 앱을 통하여 내가 하루 동안 얼마나 걸었고 얼마의 칼로리를 사용했으며 얼마만큼 먹었는지롤 본다. 오늘 하루종일 소모한 칼로리보다 음식으로 섭취한 칼로리가 더 높다는것을 알려주고 30분 정도 5마일의 속도로 뛰라고 조언에 따라 밖에서 30분정도 조깅을 하고 들어온다. 등에 땀이 날 정도로 뛰고 나서 집에 들어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하루를 마무리 하기 전에 이메일과 트워터등을 확인하고 간단하게 답메일과 리트윗을 보낸다. 유투브를 통하여 오늘의 인기 동영상들을 시청하고 뉴스와 블로그를 보고 난뒤 스테레오 Dock에 아이폰을 꼽은 후 음악을 들으면서 잠을 이룬다.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하루 일과지만 이와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면 많은 스마트폰 중에 아이폰이 이러한 일을 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휴대폰 하나, 자동차키, 집키, 지갑등 주머니 또는 가방속에 가지고 다녀할 것들이 많은 이시대에 컨버젼스 혁명(?)을 통하여 하나로 다 묶을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한 세상이 될까 상상해 봤다. 그러한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봤다. 그리고 이러한 상상이 현실이 되는것이 바로 애플이 꿈꾸는 최종 목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아이폰과 똑같은 스마트폰을 만들려고 노력할 수록 아이폰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애플이 아이폰을 통하여 이루려고 하는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서는 그저 또 하나의 스마트폰이 될 수 밖에 없고 그 성공은 아이폰에 비해 미미할 수 밖에 없다. 애플은 아이폰, 그리고 자사의 제품들과 서비스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보여주었고 그외에도 수많은 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폰과 같이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보여주는 제품은 극히 드물다.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제품이 아이폰과 같은 역할을 할지 모르겠지만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 안에서 제한적으로 생각하고 경쟁하고 있다고 착각만 하지 말았으면 한다.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을 경쟁 상대로 생각하고 있다면 아이폰이라는 하나의 그림만을 보지 말고 애플이라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준비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것이다.

아이폰이 디자인 좋고, 성능 좋고, UI/UX가 띄어난 제품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오늘 그 제한적인 생각을 조금더 넓혀 보는것은 어떨까?
아이폰의 무한확장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2010/01/13 21:40 2010/01/13 21:40
  1. 와이엇
    2010/01/13 22:43
    말씀하신대로 아이폰을 통해 모든것을 할수 있는 세상이 올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아이폰으로 인해 없어지는것도 많겠죠. 아이폰이 점점 좋아지는것도 좋지만 그와 더불어 잃어버리는것도 점점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글을 보니 갑자기 이런 sentimental한 생각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그래도 아직 IT가 좋기는 하니 참 우습네요. ^^
    • Eun
      2010/01/14 08:09
      IT가 발전할수록 감수성이 사라지고 감정이 메마르고......
      아이폰이 발전할수록 아날로그 시절이 그리워질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편하고 빠른걸 원하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인듯 합니다만...적어도...책 만큼은 아날로그로 남아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너무 센티멘탈 한 하루였나요? ^^
  2. 비누쉬
    2010/01/14 01:56
    기능좋은 스마트폰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것이었군요. 뭔가 어머어마하긴 한데 애플에 종속당하는 느낌도 들고 그렇네요. 어쨌든 4g 가 나오면 진지하게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Eun
      2010/01/14 08:12
      스티브 잡스가 이번 4세대 아이폰에는 더욱더 신경을 썼을겁니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갈수록 높아져만 가니 3세대 폰과 비슷하고 몇몇 마이너 업그래이드만 해서 나온다면 애플 주식이 단숨에 폭락할 수 있을겁니다..
      그걸 모를리 없는 애플이 이번에도 많은 네티즌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를 준비하겠죠? 기다려 집니다. ^^
  3. virus
    2010/01/14 07:46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이폰은 3GS만으로도 훌륭합니다.
    4G가 나올 때 쯤이면 5G 필드 테스트 루머가 흘러 나올껄요 ㅎㅎㅎ
    어떤 기기 건 필요할 때 사는게 정신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미래는 아이 태블릿의 진화여부에 달려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 태블릿에 휴대폰 기능을 내장하고, 무선 헤드셋으로 보이스 콘트롤하는 VUI 개념으로 가면
    환상적이지 않을까요. 초기 모델은 별로겠지만 3세대쯤 되면 아주 쓸만해 지리라 봅니다.

    삼성전자의 수장이 바뀌었습니다---만, 하는 짓은 그 나물에 그 밥이더군요.
    한동안 잠잠하던 언론 플레이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연말에 돈자루 왕창 푼 결과인데도 말이죠.
    그런면에서 LG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출발은 상큼하군요.
    • Eun
      2010/01/14 08:15
      아이 테블렛인지 아이 슬레이트인지 애플에서 나오는 테블릿도 아이폰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듯 합니다. 애플은 제품을 내놓더라도 자사 제품과 잘 연결 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게 만드는 장점이 있죠. ^^
      테블릿이 나오면 아이폰과 테블릿 모두 잘 팔릴것 같아요. ^^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을 그저 스마트폰 시장에 제한을 두면 절대 아이폰을 따라잡을 수 없을겁니다. 중소기업과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고 함께 이뤄나가야 겠죠?
      국내 기업들의 선전 기대해 봅니다. ^^
  4. Sufulim
    2010/01/14 12:29
    디지털 기기의 컨버전스 언젠간 꼭 이루어질 일입니다.
    어찌보면 디지털의 긍극적인 목표 라고 생각 되네요
    외국 회사가 그 꿈을 조금씩 이루어 가는 거에 조금은 서글프지만.
    국내업체들이 이곳저곳 시장을 교란해놓느니 차라리 한국의 국익에도
    애플같은 기업이 그것을 빨리 실현해 놓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 서글픕니다...
    한국에 그 수많은 IT학원, 업체, 대학, 인력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주변인 일 수 밖에 없군요 ㅠ_ㅠ.....
    • Eun
      2010/01/14 22:29
      집에 있는 충전기들과 다양한 어댑터들만 봐도 컨버전스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외국회사가 그 꿈을 조금씩 이루어 가는 모습에 한국도 도전받겠죠.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도전받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러한 능력도 있고 인재도 있습니다. 가능하죠. ^^
  5. Deepthroat
    2010/01/14 21:50
    아날로그 감성이라…아이폰 키노트에서 가장 놀랬던게 "슬라이드"로 언락하는 거였는데 나름 아이폰은 버튼이라던지 아날로그 감성울 풀 터치폰에 적응 시킨 것 같습니다. 그게 다른 터치폰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뭣보다 지적하신 것처럼 아이폰은 그 탄생에 있어서 다른 전화기와는 천지차이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나오고 국내 모 기업에서 아이폰을 던져 주면서 "2주 안에 같은 걸 만들어 내시오"해서 똑같안거 만들었다고 자화자찬 하던 언플이 기억나는데, 같은 시기에 좁스횽아는 인터뷰에서 "왜 핸드폰 산업에 뛰어들었나?" 라는 질문에 "이것저것 써봤는데 만족스러운게 없어서 우리가 갖고 싶은걸 만들고싶었다"라고 한걸 보면 정말 백날천날 해도 아이폰을 따라잡을 순 있어도 능가하지는 못할 거 같습니다.
    • Eun
      2010/01/14 22:32
      근본이 다르다고 해야 하나요? ^^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일은 그저 겉모습만 모방하는것 밖에 없을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근본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서 다시 시작하지 않는한 아이폰과 같은 제품을 만들기는 무리일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해 나갈때 분명 국내 기업들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6. Deepthroat
    2010/01/14 21:55
    아직까지 모바일로 서핑하고 글 올리는게 쉽진 않아서 그냥 올라가버렸네요^^스펙으로 경쟁하면 애플도 스펙 올려버리면 말짱 황이거늘… 언제쯤 깨어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Eun
      2010/01/14 22:33
      스펙만 따라가다가 결국 모든면에서 뒤쳐지게 된다는 사실 이제는 알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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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에 비해 폭리를 취하는 아이폰, 그렇다면 넥서스원의 원가는?
2010/01/1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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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첫해의 화두는 바로 구글폰이라고 불리우는 넥서스원의 출시일겁니다. 넥서스원이 출시되기 전부터도언론에 많이 노출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넥서스원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고조되는 듯 합니다.
넥서스원이 구글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가 되면서 소비자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한가지가 '고사양의 넥서스원의 원가는 얼마일까?'가 아닐까요?
작년에 언론 기사나 블로그 글에서 아이폰의 원가 공개에 대한 글들을 보셨을겁니다. iSuppli라는 곳에서 내놓은 아이폰 제조가/원가 추정치인데요 iSuppli에서는 아이폰의 원가격을 $178불 정도라고 이야기 했었죠. 우리나라 환율로 계산하면 약 21만원 정도 되는데 이는 출고 가격 (16GB 모델 기준) 81만4천원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수준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아이폰의 가격 정책을 비난하더군요.
그렇다면 구글폰으로 불리우는 넥서스원의 원가는 얼마일까요? 최근 iSuppli에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N1의 원가는 $174.15입니다. 이는 아이폰의 $178.96과 비슷한 수준이구요. 작년말에 출시된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의 원가 (물론 다 추정치 입니다. ^^) $185보다는 $10불정도 저렴한 수준입니다.
   [자료 출처: iSuppli]
N1이 퀄컴의 최신 칩셋을 사용한 만큼 퀄컴의 스냅드레곤 CPU 가격이 가장 높군요.
그 다음으로는 삼성의 AMOLED 스크린과 메모리입니다.
고사양으로 나온 녀석 치고는 원가가 꽤 저렴하죠? ^^

N1의 제조 원가가 $174.15이고 언락버전이 $529.99에 팔리고 있으니 구글도 폭리를 취한다고 해야 하나요?
제조 원가가 $185불인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무약정일 경우 $599.99에 구입이 가능한데 모토로라도 폭리를 취한다고 해야 맞는건가요?
그렇다면 국내 스마트폰 중 최고의 사양을 가진 옴니아2는 어떨까요?
iSuppli에서 발표한 원가 보고서는 없지만 넥서스원과 동일한 3.7인치 AMOLED를 사용했고, 2GB의 MicroSD 카드, 정전식보다 저렴한 감악식 터치 스크린, 아이폰에서 사용한 CPU ($14.46)보다 저렴한 이전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옴니아2는 삼성 차체 낸드 플래시, Mobile DDR 메모리, AMOLED 스크린, 그리고 CPU를 사용했습니다. 여러 정황으로 봤을때 아이폰아니 N1보다 제조원가가 낮으면 낮았지 높진 않을겁니다. ('옴니아2는 윈도우 모바일 라이센스를 구입해야 하잖아요?' 라고 물으신다면 WM 라이센스는 $30불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옴니아2의 정확한 제조 원가는 알 수 없지만 비슷한 사양의 스마트폰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150-$200불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그런 옴니아2도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 2GB 모델 출고가가 92만4000원이였으니 삼성도 폭리를 취했다고 해야 하는게 맞겠네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부터 CD와 케이스 원가가 얼마인지 알아낸후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는 것 참으로 어이 없는 일이죠? ^^ 스마트폰도 그 안에 들어간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원가만 가지고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는것은 수많은 시간동안 땀과 에너지를 쏟아 부은 개발자들을 욕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만 제품을 바라보고 비하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쏟아부은 열정과 에너지는 위에서 보여진 제품의 원가에 수백배 수천배는 될겁니다.
단지 흥미 유발이나 타 제품을 깍아 내리기 위하여 원가 공개를 이용하여 일들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네요.
참고 자료 정도로 보여줄 순 있겠지만 한가지 면만 보고 모든게 다 잘못됐다고 단정짓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럴수록 소트프웨어 개발자들이 힘이 빠지지 않을까요?
보이는것만 중요시 한다면 뒤에서 열심히 수고하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일할 의욕까지도 상실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의 아이디어, 열정, 에너지,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은 단순 하드웨어 가격과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이 살아나야 IT 전체가 살 수 있는거 아닐까요?
소프트웨어 개발자 여러분들 힘내십시요. 당신의 열정은 부품의 원가와는 비교 조차할 수 없습니다.
2010/01/10 00:22 2010/01/10 00:22
  1. 아이폰
    2010/01/10 00:34
    아이폰 드로이드는 그 값이라도 하지..
    T옴니아 100만원에 팔아먹던거 기억나네요 ㅎㅎ
    • Eun
      2010/01/10 00:42
      2010년..
      이젠 변할때도 된듯 싶은데요. ^^
      소비자들에게 왜 욕을 먹고 있는지는 잘 알겁니다.
      다만 알면서도 소비자 탓으로만 돌릴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고 새롭게 태어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시간이 조금더 흐르면 변하고 있구나 또는 여전하구나를 알 수 있으리라 보네요. ^^
    • 롤러보이
      2010/01/10 01:22
      국내 삼성폰의 고객은 스크와 크트죠 애플의 고객은 바로 우리구요 그래서 삼성폰이 최소한 국내에서는 애플 아이폰을 못따라잡는다는 것입니다 삼성이라는 세계적인 기업을 우리가 자랑스러워하지못하게 만든건 그들 자신입니다 자초한것이고 그들이 선택한것이죠
    • Eun
      2010/01/10 10:09
      2010년도에는삼성의 고객이 소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옴니아2로 많은 욕들을 먹고 있는데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변하겠죠? 믿고 싶습니다. ^^
  2. 멍멍이
    2010/01/10 00:41
    아마추어나 하는 소리입니다. 제전공이 전자공학이다보니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순수하게 부품 비용으로 생각했을 경우에는 아이폰도 20여만 정도 되겠습니다만, 실제적으로 거기에 들어가는 수많은 라이센스 비용은 무시 못하죠. CDMA 통신비용, GPS 라이센스비용, EMI 테스트 비용 등 수많은 부가 비용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이 들어가구요. 소프트웨어도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꼭 OSX 만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ARM프로세서에 포팅할 부트로더와 같은 Firmware 또는 middleware 같은 것도 다 비용에 들어갑니다.
    자 이것만 끝난거냐? 그게 아니죠. 제조비용도 엄청듭니다. 부품값 빼고, 공장자동화비용, 패키징 비용, 수리비용 등등 다고려를 해야죠.

    (위와같은 비용산출은 산업공학과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ㅠㅠ)

    그래서 부품값만 생각하지말고 그에 따른 부가 비용까지 생각했을 경우

    제품한개를 개발 -생산이 아닌 개발단계에서의 비용입니다- 하는데 그에 들어가는 투자 비용은 제품판매 가격의 제곱 이상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많이 판매될 경우 당연히 그 비용도 산술 또는 기하적으로 감소한다고 하더군요.

    생산자 입장에서는 제품생산 초기 단계에 잠재적 손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결론 : 아마추어들이나 부품값만 계산하죠. 알고나면 절대 폭리가 아닙니다.
    • Eun
      2010/01/10 10:11
      아이폰이 인기가 있다보니 여러방면에서 아이폰을 폄하하려는 글들을 쉽게 봅니다. IT 제품들을 단순 제조 원가를 평가하는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
      좋은 예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 ㅎㄹ..
    2010/01/10 01:43
    호텔에서 식사를 하면서 쌀값 몇그램 얼마, 고기값 몇그램 얼마,채소 뭐뭐가 얼마 얼마 그렇게 따지나요? 요리사의 기술, 식당의 위치, 식당 인테리어등은 전혀 고려 안하는지요. 그렇게 따지자면, 아파트도 원래 땅값 얼마, 벽돌, 콘크리트, 창문등등 각각 얼마로 따져야죠. 설계 및 시공비용등은 모두 무시하고. 아이폰이나 구글폰의 부품들을 소싱하여, 동일한 제품을 만들 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제품이 아이폰과 구글폰과 동일한 제품이 될까요? 단순한 하드웨어의 조합체로 끝납니다.
    • Eun
      2010/01/10 10:15
      자신이 만드는 제품에 정신을 집어 넣으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겉모습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겠죠? 그래서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 ^^
      하드웨어적 요소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 산업이 등하시 되어서는 절대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 수 없겠죠.
      2010년 소트트웨어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4. virus
    2010/01/10 05:13
    ㅎㅎㅎ
    제목을 잘못 뽑아서 한방 먹으셨습니다.

    한때 좀비놈들이 저 수치 들이대면서 애플이 폭리 취한다고 짖어댔었지요.
    정작 누가 폭리 취하는지는 입 꾹 다물고...

    의미없는 숫자놀음이지만---어리숙한 사람 속여넘기기엔 그만이에요.
    • Eun
      2010/01/10 10:17
      그러한 글에 동의하는 네티즌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네티즌들 현혹하는게 어렵지만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은 몇몇 기사들과 블로거 글들에 게시된 애플이 폭리를 취한다는 글에 정신좀 차리라고 그렇게 썼습니다. ^^
  5. 와이엇
    2010/01/10 06:15
    오늘도 좋은 생각 담은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 Eun
      2010/01/10 10:18
      감사합니다. ^^
      한국은 벌서 월요일 새벽이군요. ^^
      힘찬 일주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래요. ^^
  6. YG
    2010/01/10 23:42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정말 언제쯤 우리 언론들이 좀 바뀔까요 ~
    • Eun
      2010/01/11 08:05
      변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
      2010년도 언론이던 국내 기업들이던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
  7. 깨몽박
    2010/01/10 23:52
    Eun님의 생각에 동의하고요. 부품의 원가가 이러니까 폭리라는 식으로 원가를 게속 따지자보면 결국엔 다 공짜여야 되고 다 도둑놈이 됩니다. 부품이라는 것도 다시 분해해 보면 새부 재료나 부품으로 나눌 수 있고, 이렇게 계속 따지다 보면 다 자연에서 나온 것일테니까요 . 결국 값이라는 것은 자연에서 나온 재료에다 거기에 들어간 인간의 노력이 부가가치로 더해진 것이 가격이니까, 결국 모든 물품의 값은 다 인건비입니다.

    값이 공정하다 안함은 원가를 따져서 되는 것인 아니고, 자기가 더한 부가가치에 합당한 이윤을 붙였는, 그 부가가치가 공정한 시장경쟁에 의해 산출되었느냐가 중요한 관점이 되어야 할 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이나 현대가 해외에는 싸게 팔고 국내에는 같은 물건을 비싸게 판다면 그런것이 폭리라고 봐야겠죠.
    • Eun
      2010/01/11 08:07
      원가만 보고 아이폰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그러한 뉘앙스를 풍기는 블로거들과 언론들을 보면 삐딱해도 한참 삐딱하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한 홍보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것 이젠 깨달았기를 바랄뿐입니다.
      원가가 얼마던, 원재료 비가 얼마도, 제조비용이 얼마든 상관없이 정말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그들이 스스로 홍보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노력하는게 진리인듯 보입니다.
      2010년 기대해 봐도 될까요? ^^
  8. barus
    2010/01/11 00:33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들어가는 부품이 얼마이므로 원가는 얼마정도가 된다라는건 정말 무지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가에 대한 개념자체가 잘못됐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제조에 필요한 여러 경비들과 노무(인건)비까지 고려해야하는 부분이니까요.
    저런 분석글은 내부에 쓰인 부품들의 비교대상에 비해 고급인지 아닌지의 일부 척도는
    될지언정 원가와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일진데 폭리를 취한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됩니다.
    • Eun
      2010/01/11 08:09
      barus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외에 포함되지 않은것들이 수두룩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 제조원가비만을 보고 폭리를 취한다고 이야기 하거나 그러한 뉘앙스를 주는것은 그저 남의 제품을 비하하기 위함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경쟁하는 기업들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9. Altair27
    2010/01/11 01:49
    원가만 가지고 비교할게 아님에도 원가로 마치 폭리를 취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모사의 비교광고는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뭣 모르는 소비자들만 놀아나는거죠. // p.s. 요즘 드로이드가 나와서 아이폰과 드로이드의 웹브라우징 테스트가 뜨거운데요. 한번 포스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블로그 잘 보고있습니다.^^ 굽신굽신
    • Eun
      2010/01/11 08:11
      아이폰과 드로이드 비교 동영상은 유투브에 많이 있질 않나요?
      제 아이폰은 1세대라 비교하기가..^^
      언제 시간 나면 친구가 가지고 있는 3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한번 비교 동영상을 찍어 보도록 하죠. ^^
  10. 현석
    2010/01/11 10:36
    굿 굿 굿... 이에염..
  11. Deepthroat
    2010/01/11 21:20
    아이폰 까는 사람들보면 마치 무균 상태에 사는 것 같습니다 국내의 (의도된)빈약한 스마트폰 인프라는 다른 실험환경이고 아이폰민이 엄격한 기준에 맞춰져야 한다는 것 같군요. 스마트폰이 필요없으면 안 쓰면 되고 쓸려면 좀 더 좋은 걸사는게 당연한데 그걸 가지고 꼴사납다느니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보면 참 웃깁니다 ㅎㅎ 언제나 좋은글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01/12 09:09
      무조건 남의 제품을 비하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죠.
      장.단점을 비교하고 인정해줄건 인정해야 더 나은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 2010년 그러한 제품들 기대해 봅니다. ^^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1234
    2010/02/23 07:31
    원가만 따지면..그렇치만 .. 잘모르지만 만들면 조립하고 생산하고 공장 가동비
    인권비 등등등 더 추가가 되지않을까여???? 비싸긴하지만...뭐 저희가 뭐라한다고
    싸지는것도아니고 .... 그냥 사서써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un
      2010/02/23 08:26
      부수적으로 드는 비용과 제품 개발비등 포함 안된것들이 수두룩하죠..그런걸 보지 않고 단순 부품 가격만 보고 폭리를 취한다는 식의 기사는 블로그 글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기 전에는 스마트폰 가격은 더 비쌌답니다. 애플의 $199불 정책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199불이 된거죠..(물론 2년 약정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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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30억 다운로드 돌파!!!
2010/01/05 09:42
2009년 9월 28일에 20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30억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아이폰 유저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많아지기 때문에 다운로드 횟수가 급격히 느는 것은 당연하지만 약 3개월 만에 10억 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는 것은 대단한 기록이라 이야기할 수 있을것이다.
기즈모도에 올라온 기사를 인용하자면 98일 만에 이뤄진 일이다. 하루로 따지자면 10,204,081(약 1천만 번), 한 시간으로 보자면 425,170 (약 42만 번)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매초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118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애플의 앱스토어의 성공으로 인하여 많은 앱스토어들이 생겨났지만 18개월 만에 30억 다운로드를 돌파할 정도의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앱스토어는 당분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전 세계의 아이폰 유저들과 아이팟 터치 유저들이 이렇게 많이 다운로드를 받으니 수많은 개발자가 아이폰/아이팟 터치 용 앱들을 개발하기 위해서 몰려 드는 게 아닐까?
이러한 성장률을 보인다면 올해 안에 앱 스토어 다운로드 횟수가 100억 번을 돌파할 수도 있지 않을까? ^^

후발주자인 안드로이드 마켓이 선전을 하고 있지만 30억 다운로드를 돌파하려면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르겠다. 2010년도에 많은 제조업체들을 통하여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들이 출시될 예정이니 안드로이드 마켓도 급격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2010/01/05 09:42 2010/01/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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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A/S 아이폰? 그러면 리퍼(Refurbished)의 뜻은 아는가?
2009/12/28 21:3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중파에서 아이폰에 A/S에 대한 뉴스가 두번이나 방송 되면서 아이폰의 A/S는 최악의 서비스로 인식이 되고 말았다.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들이나, 아이폰을 좋아하는 사람들 조차도 애플의 A/S는 최대 단점중에 하나라 이야기를 하곤한다. 기기만 판매하고 나몰라 하는 애플은 공중파에 의해서 순식간에 '깡패'가 되고 말았다.
최악의 A/S로 취급당하는 아이폰은 정말 구입후에는 '고장나면 끝인지', '아이폰 팔고나면 그만'이란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봤으면 한다. 그리고 난뒤에 언론들이나 일부 블로거들이 판단해서 결정하기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판단했으면 한다. 결정은 구입자가 하도록 내버려 두자.
1. 아이폰의 리퍼(Refurb) 정책
아이폰은 국내 A/S와는 다른 리퍼 정책을 가지고 있다. 이 정책은 애플의 고향인 미국뿐 아니라 아이폰이 판매되어지는 모든 국가들에게서 동일하게 적용되어진다. (한국만 리퍼폰을 주는게 아니라는 뜻)
아이폰이 고장날 경우 국내업체들과 다르게 애플은 자신의 고장난 아이폰을 고쳐서 주는게 아니라 리퍼폰을 준다. 문제는 이 리퍼폰은 언론들을 통하여 남이 쓰다가 고장난거 고쳐 주는 중고폰 정도로 밖에 인식이 되지 않는다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제품들을 두고 재생품(리퍼비시 제품)이라 불리우는지 알면 애플의 리퍼 정책에 조금은 도움이 될듯 싶다.

Refurbished Items
1. Customer Return
국내 사정은 잘 모르지만, 미국만 해도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은 30일 return policy가 있다. 어떠한 이유든 30일 이내에 물품을 교환하거나 반품할 수 있는 정책인데, 이렇게 반품되어진 제품들을 제조사가 수거해서 고장난 부분이 있으면 고치거나, 단지 박스만 오픈된 제품이면 박스만 제포장 되는데 이러한 제품들을 리퍼제품이라 불린다.
2. Shipping Damage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하면 배송을 통해 받게 되는데 배송중에 생긴 Damage로 인하여 제품이 반품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제조사에 보내어져서 배송으로 인해 부서진 부품들을 교체한후에 검증을 거쳐서 리퍼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돌아온다.
3. Cosmetic Damage
여러가지 이유로 제품에 스크래치, 휨, 구부림과 같은 손상으로 반품된 제품들을 케이스나 부품 교체를 통해 리퍼 제품으로 재탄생되어진다.
4. Demonstration Unites
일반적인 스토어에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전시 제품들이 일정 기간이 끝나면 수거가 되는데 이러한 제품들도 제조사들이 다시 검사해고 고친후에 리퍼 제품으로 나오기도 한다.
5. Defect During Production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부품 또는 조립과정에서의 잘못으로 인하여 생긴 defect된 제품들을 다 거두어서 다시 검사하고 고쳐서 내놓는 제품들도 리퍼 제품이라 불리운다.
6. The Box Was Merely Opened
기술적인 아무런 결함이 없는 상태에서 박스만 오픈된 제품들은 다시 제조사나 판매업자들에게 보내어져 박스만 새걸로 packing해서 나오는 제품들도 리퍼 제품이라 불리운다.
7. Overstock Items
제조사들이 새로운 모델을 내놓기 전에 많이 쌓인 이전 모델들을 빨리 처리하기 위하여 소비자들에게 전 모델들을 "Special Purchase" 또는 리퍼 제품이라는 이름으로 내놓기도 한다.
<출처: About.com>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사용한 제품들이 고장나서 가지고 오면 그 제품을 고쳐서 리퍼폰으로 내놓는다기 보다 위와 같은 일들로 인하여 제조사에 들어온 제품들을 검사와 재공정을 통하여 재탄생 되어지는 대부분의 제품들을 리퍼폰으로 받는것이다. (물론 소비자들이 고장나서 가지고 온 제품들을 고쳐서 나온것도 리퍼폰들이겠지만...)
아이폰이 1년안에 고장이 났을 경우 받는 리퍼폰은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과는 사뭇 느낌이 다르다.
적어도 리퍼폰에 대한 정의를 통해 리퍼폰은 누군가 사용한 고장난 제품을 고쳐서 나온 의심쩍은 중고폰이란는 인식만큼은 사라졌으면 한다.

2. 14일 이내 반품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서는 14일 이내에 반품이 안된다고 이야기 하지만 KT 올레 공식 블로그에 의하면 통화 품질이나 단말 불량시 개통 취소가 가능하다고 한다. (단 고객의 변심으로 인한 개통 취소는 불가능)
이부분은 애플의 A/S 정책이라기 보다 KT의 정책인데 만약 국내법이 어떠한 이유든 14일 이내에는 환불이 가능하다는 법이 있다면 KT에서는 A/S 정책을 바꿔야 할것이다. 그 이유는 애플은 국내법을 따른다고 명시하기 때문이다. 애플의 보증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
"이 보증서는 귀하에게 구체적인 법적 권리를 부여하며, 아울러 귀하는 국가, 주 또는 지역에 따라 인정되는 다른 귄리들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애플의 워런티에 적혀있는 권리 + 국내법에서 지정한 소비자의 권리까지 있다는 뜻이다.

3. 무조건 리퍼폰만 준다?
"하드웨어에 대한 하자가 발생하고, 보증기간 내에 유효한 청구가 애플에 의해 접수되는 경우, 애플은 애플의 선택에 따라 준거법에 의해 허용되는 법위 내에서 새 부품 또는 성능 및 신뢰성 면에서 새 부품에 준하는 부품을 사용하여 무상으로 결함이 있는 하드웨어를 수리해 주거나,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거나, 성능 및 신뢰성 면에서 새 제품에 준하는 제품으로서 최소한 원 제품에 상응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교환해 주거나 제품 구매금액을 환불해줄 수 있습니다."
애플은 리퍼폰 또는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중고폰으로 준다는 인식이 강하다. 물론 내가 받은 제품이 재생품이 될 수 도 있고 새 제품이 될 수 도 있다는 점은 어쩔 수 없지만...

4. A/S를 받은후 90일 정책
대부분의 제품들은 1년 정도의 무상 수리 기간을 소비자에게 준다. 그리고 애플도 마찬가지이다.
여기에 한가지 더 소비자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정책이 있는데 그게 바로 A/S후에 90일 정책이다. 예를 들어 10개월이나 11개월 즈음에 아이폰을 A/S 받았을 경우 한달이나 두달뒤에 무상수리 기간이 끝나는것이 아니라 무상수리를 받은 일로부터 90일까지 연장이 되기 때문에 10개월정도 받으면 13개월까지 늘어나게 되고 11개월에 받았을 경우에는 14개월까지 보증 기간이 늘어난다. (물론 9개월 이전에 받으면 별 의미도 없는 정책이지만... ^^)

5. 리퍼폰 받으면 내가 받은 데이터들은?
일부 언론이나 블로거들 글에서 리퍼폰을 받으면 그동안 내 폰에 있던 전화번호부나 데이터가 다 날라간다는 단점이 있다고 하던데 이부분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이기에 그런말이 가능하다.
아이튠스와 연동하는 아이폰은 싱크를 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데이터 백업하는 일이다.
리퍼폰을 받아도 내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키면 모든 데이터들이 자동적으로 다 들어간다는 뜻이다.
전화번호, 음악, 영화, 앱들등 모든게 한번에 획일적으로 다 들어가기 때문에 데이터 내폰을 주고 리퍼폰으 받아도 데이터 손실에 대한 염려는 없다.

6. 안정적인 기기 아이폰
내가 가지고 있는 1세대 아이폰은 벌써 2007년 9월에 구입했으니 2년하고 3개월이 지났다. 내 아이폰은 2년이 넘는동안 고장이 나서 애플을 찾아간적이 없다. 내 주위에 아이폰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지만 그들도 한번이라도 애플의 A/S를 받아본적이 없다. 22개월된 내 아들녀석이 가지고 놀고 마루 바닥에 수없이 떨어뜨렸지만 스크래치와 덴트 정도 외에는 아직도 멀쩡히 잘 작동된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구입할 당시에 A/S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없다. 애플의 리퍼정책에 대해서도 이렇게 까지 자세히 고민해 본적도 없다. DMB --> AMOLED ---> 착탈식 배터리 --> A/S까지 연결되는 언론 때문에 참 많은걸 공부하고 있다. ㅡ,.ㅡ
2년이 넘은 내 아이폰은 한번도 배터리를 교체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몇시간씩 인터넷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7. 가장 중요한 애프터 서비스는?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애프터 서비스는 고장시에 어떻게 수리해 주는가인듯 하다. 그래서 쉽게 무시되는 서비스가 있는데 그게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이다. 미국에서는 Warranty라는 말을 쓰고 한국에서는 보통 A/S라는 말을 쓰는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말 그대로 구입후 서비스라고 한다면 소비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문제들을/버그들을 해결해 줄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야 말로 가장 필요한 A/S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3세대 아이폰에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1세대부터 3세대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폰 유저들에게 동등한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예전에 국내 제조업체에서 만든 PMP를 미국에서 구입한 적이 있는데 그 기기를 구입할 당시 펌웨어 버전이 1.45였고 1년이 넘게 지난 지금 제조업체 싸이트에 들어가봐도 반년전에 올라온 1.47버전이 마지막이다. $500불이라는 비싼돈을 주고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버그들과 불편한 점들이 펌웨어 업그래이드로 개선되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은 잘 사용도 하질 않는다. ㅡ,.ㅡ
애플에서는 아이폰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무료 OS 업그래이드를 제공해왔고, 1세대 제품이라고 해서, 오래된 제품이라고 해서 업그래이드 제품군들에 빠지지도 않고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왔다. 스마트폰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면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래이드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애프터 서비스가 되어야 할것이다. 새로운 기기가 나왔다고 이전 버전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A/S로 인식이 되어야 한다.


KT는 연말에 아이폰을 판매하기 위하여 모든 일들을 빠르게 진행해 왔고, 그렇기 때문에 많은 면들에서 준비되지 못한 부족함들을 보여왔다. 이번 A/S에 대한 논란도 KT가 어느정도 인정을 해야할것이다. 준비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연말연시 특혜를 누려보기 위해서 빨리 들여왔으니 KT 관계자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애플의 A/S 정책을 소비자들이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그래도 트위터나 블로그를 이용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는것은 그마나 다행이다.

2009/12/28 21:38 2009/12/28 21:38
  1. 지나다
    2009/12/28 16:03
    미국에서 놀러온 제 친구가 아이폰을 가져왔는데 자신도 3년동안 쓰는데 한 번도 고장난 적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펌업관련해서 제 아이팟터치를 3.0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려니 돈을 내고 업그레이드하라고 아이튠즈에 나오더라고요. 혹시 터치랑 아이폰이랑 정책이 다른 건가요? 어떤 분은 미국의 경우 무상업그레이드는 불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돈을 받는 거라고 하던데 만약 제가 알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 한국에서도 돈을 내고 펌업을 해야 될까요?
    • Eun
      2009/12/28 16:13
      아이폰은 무료로 펌웨어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구요.
      아이팟터치는 유료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폰은 유저들이 매달 통신비를 내고 있으니 무료로 해주는것 같네요. 아이팟 터치는 유료이기 때문에 Jail breaking을 통해서 펌웨어를 불법으로 하기도 합니다만, 비용을 지불하고 업그래이드하는게 낫겠죠?
      아이폰과 아이팟의 차이가 아이팟 터치에 전화기만 얹어 놓은것이 아니라 펌웨어 무료와 유료의 차이도 있답니다. ^^
    • 스토커
      2009/12/29 05:54
      그건 말이죠,,,

      단순히 말하자면, 독점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지금 미국은 물론 세계의 os를 마소가 점령하고 있죠,

      만약 마소가 os 업글을 무료로 해준다면, 더욱더 점유률이 높아지겠죠.(다른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 그래서 미국에서 법으로써 핸드폰을 제외함 모든기기의 펌웨어는 유료로 하고 있는것 입니다.
  2. keith
    2009/12/28 17:04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구입할 당시에 A/S에 대해서 생각해본적도 없다. 애플의 리퍼정책에 대해서도 이렇게 까지 자세히 고민해 본적도 없다. DMB --> AMOLED ---> 착탈식 배터리 --> A/S까지 연결되는 언론 때문에 참 많은걸 공부하고 있다. ㅡ,.ㅡ"

    캐나다에서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입니다. 저도 님의 글에서 처럼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 것을 언론때문에 공부했네요. 1년전 구입할 때 배터리때문에 고민(?)을 3초정도는 했죠. 지금도 자~알 쓰고 있고 앞으로도 자~알 쓰다가 진짜 배터리가 나갈때는 새로운 아이폰 4G가 나오겠죠. 아참. 아이폰에 대한 (지금 한국의 언론과 같은) 비평가인 내 친구중의 한명은 삼성폰 쓰다가 벽에다 던져 버렸다는 군요. 지난 여름 이야긴데, 지금은 그 친구와 잘 연락을 하지 않아서 또 무슨 폰을 쓸지 궁금하네요.
    • Eun
      2009/12/28 21:41
      요즘 언론때문에 여러가지 공부 많이 합니다.
      조금 있으면 준모바일 전문가 수준이 되겠어요. ^^

      저도 아이폰 구입당시 A/S를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아이폰 고장나서 A/S 받으러 간 사람 못봤구요.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걸 들어면 아이폰은 엄청 고장이 잘나는 기기처럽 보입니다. 시스템이 다운되서 리셋을 하는 경우도 드문 기기인데 말이죠...^^
    • 롤러보리
      2009/12/29 01:01
      저도 블랙잭2 던져버렸는데...m4655는 택상속에서 잠자고요 지금은 아이폰 사용중 ㅋ
  3. 호빵아빠
    2009/12/28 19:42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한국 일부 미디어 기자들 이글 읽고 몹시 부끄러울듯 싶네요 자신들의 단순무식함에말입니다^^
    • Eun
      2009/12/28 21:42
      기자들이 여기까지 찾아올까요? ^^
      그냥 제 블로그에 찾아오는 소수의 유저들에게만이라도 바른 인식을 심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4. iphone
    2009/12/28 20:42
    제가 한국사람들에게 답답했던 부분들을 잘 집어서 얘기해 주셨네요, 리퍼=허접중고 라는 개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 캐나다 아이폰 유저가 감사의 인사 남기고 갑니다~~~항상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 Eun
      2009/12/28 21:45
      언론에서는 리퍼폰은 소비자들이 쓰다가 고장난거 고쳐주는 제품이란 인식을 확실히 시켜주었네요. 아마 당분간은 그러한 인식을 고치기 힘들듯 싶습니다. 다음뷰에서도 아이폰 A/S에 대해 불평하는 글들이 베스트 글들로 올라와 있는걸 보면 대부분의 블로거들도 동감하는듯 싶네요. 리퍼폰이 그렇게 나쁜 제품이라면 미국내에서 판매도 안될텐데 말이죠..
      사실 리퍼 제품들은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알고 있나 모르겠네요..
      AT&T 온라인 스토어에 가도 리퍼폰을 판매하고 있죠.
    • 롤러보리
      2009/12/29 01:03
      닌텐도ds도 리퍼주더라구요 전 기스난 중고 고장난거 주고 새것같은 리퍼받으니까 더 좋던데요 ㅎ
  5. Blueriver
    2009/12/28 21:28
    저도 한국 아이폰 난리 덕분에 여러가지를 많이 배웁니다. =_=;

    저는 한국에서 삼성의 서비스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적어도 미국에서 삼성 서비스에 그다지 감격했던 적은 없다보니 뭐라 말 할 수는 없군요. 다만 제 아는 분 중 한 분이 삼성폰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도 (이어폰 단자가 덜렁거렸다던데) 가서 서비스 요청하니 다 그런만큼 그냥 쓰라는 소리 들었다고 본사까지 쫓아가서 대판 싸웠다고 하더군요. 이 소릴 들으니, 삼성이 주장하는 멋진 AS 라는 게 뭔가 하는 의구심도 조금 듭니다.

    제 경우 리퍼는 더 싸게 나오면서 품질은 새 제품과 동일한 경우가 많다보니 리퍼제품을 꽤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깟 워런티 3개월이야 어차피 문제가 있다면 처음부터 있을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다만... 리퍼 제품은 보통 정가보다 더 싸게 팔리는만큼, 새 것을 구입해서 사용한지 몇달 안 됐는데 리퍼로 교환된다면 자기 것을 수리받는 것 보다 기분이 나쁠 것 같긴 합니다. (실제로는 리퍼판이 더 좋을수도 있다 해도) 물론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요.


    그래도 워런티라는 건 만에 하나 있을 수 있는 고장의 경우를 생각한 것인만큼, 워런티에 대해 얘기할 때 고장이 안 날 경우를 포함시키시는 건 주제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Eun
      2009/12/28 21:52
      오해할 수 있겠군요. 그래서 소제목을 안정적인 기기 아이폰으로 바꿨습니다. 저나 주위에 아는 지인들이나 아이폰이 고장이 나서 고생하는 경우는 보질 못했으니까요..이정도면 안정적인 기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제가 지금 타고 있는 혼다 어코드는 2000년도에 구입해서 16만 마일을 달렸는데도 단 한번도 고장이 나서 고생한 경우가 없었답니다...마치 혼다 어코드와 같은 안정적인 기기 같다는...그래서 워런티에 큰 신경을 안쓴다고 이야기 하도 될까요? ^^

      미국에서야 리퍼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거의 동일한 퀄러티를 보장한다고 해서 꽤 인기가 있는데 한국에서 만큼은 누가 쓰더 버린 기기 고쳐서 나온 찝찝한 중고 제품이란 인식이 강한듯 합니다.
      한동안은 그런 애프터 서비스를 하는 애플이란 인식이 사라지지 않을듯 하네요.
    • 롤러보리
      2009/12/29 01:05
      삼성폰 어떤 문제 해결 위해 서비스센터에서 펌업했더니 다른게 안되서 되는 버전 찾아서 다시 다운했더니 또다른게 안되서 다시 펌업했다가 결국 못고친적있어요 ㅎ
  6. 나르디
    2009/12/28 21:29
    퍼가겠습니다~^^ 링크로요~
  7. 스텔D
    2009/12/28 21:52
    애플 리퍼제도가 나쁘다는 것의 핵심은
    사용자 과실이 발생할 경우의 비합리성에 있습니다.

    사용자 과실로 인한 부분에 대해 사용자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고장 부위에 관계없이 동일한 비용을 지불하는것은 너무나 불합리합니다.

    타사는 액정, 케이스, 카메라 등 고장부위에 따라 차등 비용을 책정하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어디가 고장나든지 일괄적으로 동일한 리퍼 비용을 받으니까요.

    내 과실로 큰 고장이 발생한다면 리퍼도 큰 차이가 없겠지만 사소한 고장이 났는데 메인보드 고장낸 놈이랑 같은 돈을 지불하는건 굉장히 억울하죠.

    물론 나는 신의 손을 가지고 있어서 절대로 내 과실로는 제품이 망가지지 않는다면야 애플 리퍼제도도 나쁠게 없습니다.
    • Eun
      2009/12/28 22:02
      사용자 과실로 인한것은 미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죠. 1년 무상 수리 기간이 지날 경우에는 미국에서도 $199불이라는 큰 비용을 지불해야 고칠 수 있답니다. 리퍼폰을 구입하는 가격이라 생각되어 책정된 비용인듯 싶네요.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과실로 망가질 경우에는 다른 A/S 정책에 비하여 불리할 수 있겠습니다. 초기에는 무척 조심해서 사용하는게 좋겠네요. 하드 케이스를 구입해서 떨어짐을 방지한다던지 말이죠...^^
  8. virus
    2009/12/28 22:10
    돈의 위력은----무섭지요. 특히 한국에서는 무소불위의 권력입니다.
    그렇게 왜곡되어 고착된 이미지는 오래 갑니다.
    더러운 마케팅이지만---효과 만점이죠.

    얼마전에 한국산 휴대폰이 미국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모토롤라는 국산품 애용하자는 광고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모토롤라는 돈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미국인들은 애국심이 없어서일까요.
  9. 강자이너
    2009/12/28 23:06
    정책도 정책이지만 KT 플라자를 내방해보니 전혀 준비가 안되있다는게 여실히 느껴지더라구요. 충전기 불량으로 갔었는데 상담하는 사람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는 눈치;;
    • Eun
      2009/12/28 23:44
      확실히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폰을 들여왔다는게 느껴집니다. 직원들도 아이폰에 대해서 잘 모르고, A/S 정책도 모르는걸 보면 2009년 연말 대목에 아이폰을 팔기 위해서 엄청 서둘렀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로 인하여 소비자들이 많은 고생들을 하고 있는것 같구요. 빠른 시일 안에 모든 문제들이 해결 되었으면 하네요.
  10. GoodDay
    2009/12/28 23:34
    바로 아래 포스트때문에 이곳을 찾아온후 언제쯤이나 새 글이 올라올까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심도있는 포스팅을 보여주시는게 모바일 준 전문가수준이 아니라 모바일 전문가 수준이라 해도 될것 같네요 ^^
    항상 좋은정보 잘보고 가고 또 여기저기 링크를 하곤 한답니다..

    일부 메스미디어의 단방향 전파가 수많은 네티즌들을 호도한다면, 좋은 글 써주시는 필자님 같은 분들 그리고 균형잡힌 시각을 갖고계신 많은 파워블로거님들과 함께 열심히 전파한다면 단방향 전파로 인한 오해와 왜곡된 인식도 차근 차근 바뀌어 가지 않을까 합니다.

    벌써부터 다음 포스팅이 기다려집니다. 화이팅 ^^
    • Eun
      2009/12/28 23:49
      저도 애독자가 생긴건가요?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
      저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굿데이님이 하시는 일도 저와 동일하다고 생각이 들구요.
      언론의 힘이 크기 때문에 저와 같은 사람들이 아무리 이야기 해도 별 소용 없는듯 느껴지지만 물 한방울 한방울이 바위도 뚫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기로 했습니다. ^^
      편향적인 기사로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일들은 사라졌으면 하네요.
  11. MissFlash
    2009/12/29 00:00
    잘 봤습니다. 한줄한줄 모두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비단 아이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는 써보지도 않고 남이 하는 말만 듣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Eun
      2009/12/29 00:22
      댓글 알바들도 있고, 직원들도 있고 하니 어떤 글이 정말 네티즌들의 글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치 사용자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아닌 티가 나는 사람들도 꽤 많죠...
      그래서 정보의 바다가 점점 더 흐려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그런 현실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것은 바닷속에서 진주를 찾는것처럼 힘든 세상이 된듯 합니다. ㅠ.ㅠ
  12. PG덴드로
    2009/12/29 00:01
    고쳐서 파는거라고 해도 출고전 테스트는 다 하지 않나요?
    A/S 센터에서 수리기사가 부품만 갈아서 적당히 테스트해서 수리해주는것보다 나으면 낫지 못할 것 없다고 보는데요.

    게다가...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선 리퍼제품을 당당하게 팔기도 하는데 말이죠.
    • Eun
      2009/12/29 00:24
      물론 출고전에 모든 테스트를 다 합니다.
      그리고 그 테스트에 합격이 되어야만 리퍼 제품으로 인정을 받죠...그렇기 때문에 값싼 리퍼 제품들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국내에는 아직도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듯 하네요. ^^
  13. 단풍
    2009/12/29 00:07
    4번 항목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자면요...
    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단지, A/S 교환 받은 부품의 90일 보증정책입니다.
    물론 아이폰의 경우 폰 자체가 교환되기에 오해의 소지가 없지만, "애플도 마찬가지"라는 표현 때문에 타 사 또는 다른 제품(노트북 등)의 경우에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을것 같아서 부련합니다.
    노트북을 예를 들면 보증기간 내인 11개월 29일째에 HDD를 교환받은 경우, HDD는 추가 3개월 무상보증이 가능하지만 다른 부분은 보증기간이 종료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 한 가지는 유상수리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원래 이 정책 자체가 유상수리 부품의 보증정책을 위해 나온 것이거든요.
    오늘 돈내고 수리 받았는데 두 달쯤 지나 똑같은 고장이 난다면? 이 정책이 없었다면 또 돈내고 수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진짜 그렇게 할 회사는 없겠지만, 이 정책이 생기기 전에는 일부 중소 업체들이 유상수리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해요.

    이상입니다.
    • Eun
      2009/12/29 00:25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댓글들을 통하여 새로운 정보들을 얻기도 하죠..
      그래서 제 지식도 쌓아가구요. ^^
      단풍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14. 와이엇
    2009/12/29 00:32
    아직 사람들이 리퍼(refurbished)의 뜻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인것 같습니다. 리퍼제품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구요. Eun님의 이번글은 국내 사용자들에게 리퍼가 뭔지 확실히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Eun님 글의 발행시간이 한국시간으로 밤시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많이 볼수 없어 묻히는 글이 많은것 같네요. 발행시간을 한국의 아침시간으로 바꾸셔서 발행하시면 추천도 많이 받고 best에 올라 좀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을것 같네요. 한번 생각해 보심이...
    • Eun
      2009/12/29 08:40
      그렇네요. ^^ 한국과의 시차가 있어 제가 글을 쓰는 시간에는 한국은 늦은밤이나 새벽이니 사람들이 모를수도 있겠네요.
      시간을 예약해서 쓰는 방법을 해야겠네요. 좋은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유명하신 와이엇 블로거 님께서 제 블로그에 찾아 주시고 항상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10년도에는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시길 바랄께요.
      행복한 새해 되세요. ^^
    • 와이엇
      2009/12/29 08:49
      많은 분들이 이미 Eun님 글이 좋다는 걸 알고 계신것 같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해줄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 말씀드려 봤습니다. Eun님께서 전해주시는 미국 IT 정보는 해외 상황을 잘 모르는 국내 사용자들이 많이 알아야 할것 같더군요. 앞으로도 생생한 미국 IT 동향을 많이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un님도 2010년에는 즐거운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
  15. dororia
    2009/12/29 00:34
    저도 제 블로그에 링크 걸고 포스팅 하나 적었습니다.
    주변에서 제 아이폰을 보고 "아이폰은 A/S를 안해준다며?"라는 말까지 들었는데...참으로 답답하더군요ㅠㅠ
    저도 애플 리퍼정책에 대한 개념 정리 잘 해서 누가 물어보면 잘 답변해줘야겠습니다..ㅎㅎ
    • Eun
      2009/12/29 08:42
      언론이 몰아가고 있는 아이폰을 보면 정말 쓰레기 같은 폰입니다.
      물론 완벽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언론에서처럼 그렇게까지 욕먹을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주어서 나쁜 제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것은 정말로 창피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언론이나 그 뒤에 우뚝 서있는 대광고주주들이나 말이죠.
      한사람 한사람씩 자신이 아는 올바른 정보를 공유할때 쓰레기같은 언론에도 휘둘리지 않고 바른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
  16. 파이란
    2009/12/29 00:46
    리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어느정도는 왜곡되어 잇다는것은 인정합니다만...
    그 왜곡이란게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낸게 아니고, 어떤 가능성이 있는 사안에 조금
    부풀려진것 뿐이죠.
    리퍼 = 완전한 새제품, 혹은 새제품과 동급의 제품이 맞습니까?
    아닙니다. 중고의 재생폰일 경우도 있고, 새제품에 준하는 제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리퍼가 새제품, 혹은 새제품에 준하는 제품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죠.
    사실은 사실이고, 왜곡된 것은 왜곡된 것입니다.

    적어도 현재 애플의 A/S 정책은 문제가 있다는 것 하나는 사실입니다
    • 으음~
      2009/12/29 00:55
      어떤 가능성이 있는 사안을 조금 부풀려서 얘기하는 것이 바로 언론에서 마녀사냥하는 방식입니다.

      침소봉대라고도 하지요.
    • 씨몽키
      2009/12/29 02:29
      어떤 가능성 있는 사안을 부풀려서 얘기했다는데 그건 마녀사냥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리퍼를 그렇게 인식하게 한 애플과 KT의 문제입니다. 자기들의 AS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중간에서 소비자가 빠삭하게 알길 바란다는게 처음부터 말이 안되죠. 그리고 그 정도의 부풀려진 사안은 별로 큰 문제도 아닙니다. 정책만 일관되게 법을 제대로 지킨다면 불만가질 사용자가 어디있나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애플의 리퍼폰이 새폰이나 새제품과 동급인양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건 더 한 잘못이죠.
      애플 아이폰의 AS 문제의 핵심은 리퍼비시의 문제가 아니라 14일내 환불및교환 불가의 문제입니다. 리퍼비시는 이미 다른 회사에서도 하는 정책입니다. 그 회사들은 초기불량에 대해 국내법을 준수하면서 리퍼정책 합니다. 그래서 말이 없는 것이죠.
    • Eun
      2009/12/29 08:46
      애플의 A/S가 문제가 있는지 KT의 A/S가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둘다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리퍼정책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자는 취지아래 적은 글입니다.
      애플 A/S 최고다라고 이야기 한적은 없습니다.
      판단은 제 글을 읽고 네티즌들이 알아서 하시라고 적어 놨습니다.
      언론에서 안비춰준 부분을 토대로 적은 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적은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는 사실상 가장 중요한 A/S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언급을 전혀 하지 않죠.
      이러한 부분도 알아야 소비자들이 바른 권리를 행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글의 의도를 다시 한번 파악해 주셨으면 하네요.
    • Eun
      2009/12/29 08:50
      시몽키님
      14일 이내의 환불불가에 대해서는 위에 적어놨습니다.
      제품의 불량으로 인해서는 환불이 가능하다고 적어 놨습니다.
      구입후 마음이 변해서 환불하고 싶다면 그게 안된다고 적어는 놨지만 국내 소비자법에서 14일 이내에 어떠한 이유에 상관없이 환불이 가능하다면 애플은 국내법을 따른다고도 적어 놨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KT와 애플의 문제라고 적어놨구요. KT가 준비없이 아이폰을 들여옴으로써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다고도 적어 놨습니다.
      국내 애플의 A/S 정책이 문제가 있다고 전세계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리퍼정책을 한국만 한국 사정에 맞게 바꿔주지는 않겠죠. 다만 국내법에서 적용하는 것은 애플이 인정을 해줘야 할겁니다. KT도 마찬가지구요.
    • -_-
      2009/12/29 19:12
      '그리고 마지막에 적은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는 사실상 가장 중요한 A/S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언급을 전혀 하지 않죠'

      Eun님,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국내 모든 통신사와 제조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마치 애플만이 시행하는 정책인 것 같은 착각을 하지 말아주세요.
    • Eun
      2009/12/29 19:23
      -_-님 지속적인 펌웨어를 국내 제조사들이 애플의 아이폰과 같이 해준다니 다행입니다. 애플처럼 OS 버전이 1에서 2, 2에서 3까지 무료로 지속적으로 해주는줄 몰랐습니다. 윈도우 CE 계열의 PMP 제품들도 업데이트 안해주던데요. 윈도우 CE 5.0에서 그대로 머물고 있는데요.
      옴니아1 유저들도 조만간에 윈도우 6.5로 업데이트가 되겠군요.
      2년이 지난 일반 피쳐폰들도 지속적인 펌웨어가 잘되나 보군요. 0.01씩 올라가는것을 보고 지속적인 펌웨어라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어디 회사가 1년, 2년전 구입한 제품들에 대하여 계속해서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지 찾아봐야 겠네요.
  17. 다니엘
    2009/12/29 00:48
    참으로 훈훈한 글이네요~^^
  18. 김연우
    2009/12/29 01:06
    출처밝히고 퍼가겠습니다
  19. 아이폰논쟁
    2009/12/29 01:57
    아이폰의 논쟁이 아이폰 사용자의 아이폰 옹호 vs 삼성전자/SK텔레콤과 친한 미디어 종사자의 아이폰 험담의 구도로 치닫는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제3자 (아이폰 비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일부 아이폰 사용자의 무조건적인 옹호 (유사 정책임에도 삼성전자는 욕먹고 아이폰은 괜찮다는 식의)와 일부 무지한 기자 내지는 글쟁이들의 무조건적인 아이폰 험담 (블랙베리도 마찬가지 문제인데 아이폰만의 문제인듯 떠벌리는, 그리고 사양은 고객의 선택임에도, 옴니아가 사양이 더 좋으니 아이폰은 안된다는 식의)이 대립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내것이 더 좋고 니 것이 더 나빠의 논쟁인 그냥 싸움에 그치겠지요. 아이폰이 왜 대단한 것인지 (디자인과 기능이 아니라 앱스토어라는 에코시스템의 파괴력에 의한 장점)와 그러한 대단함을 가지기 때문에 애플이 가질 수 있는 파워와 세계 상위권의 삼성전자의 폰은 아이폰과 또 어떤 점 때문에 그런지, 국내에서는 왜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이 대중적이지 못한지 등의 논의가 더 발전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여기 댓글 다신 모든 분들의 의견도 무척 소중하고요
    • Eun
      2009/12/29 08:55
      유독 아이폰에 대한 논쟁이 국내에서 심하죠?
      여론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전세게에 아이폰이 팔리는 국가에서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아이폰과 옴니아2의 대결구도는 상상도 못하죠...
      그냥 소비자들이 알아서 선택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이야기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남의것이 좋다고 헐뜻는것보다 그 좋은 상대를 이기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을까요? 이러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겁니다. 마케팅이나 언론에 열을 올리는 모습 말구요.
      2010년도에는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는 그러한 국내 기업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 진로코
    2009/12/29 02:00
    링크가 퍼갑니다.^^;
  21. ㅇㄹ
    2009/12/29 02:34
    정작 제일 중요한 리퍼비시와 14일 이내 교환 및 환불가능에 대한 조건은 KT만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부터 애플과 KT 공동의 문제입니다. KT의 손을 애플의 편을 들어줄 필요도 없습니다. 국내법을 지키지 않고 서로 떠 넘기기 하고 있는것 밖에 안되죠. 그리고 리퍼비쉬라는 것은 결국 중고폰입니다. 공장에서 찍어 낸 새폰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구분되어 나옵니다. 14일이내에 새폰으로 교환받는 일이 상당히 번거롭고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위와 같은 AS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건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몇년전인가 삼성도 미라지의 리퍼부품 문제로 입방아에 오른적이 있었죠. 미라지의 경우는 14일이내의 문제가 아니라 몇달 뒤 부품의 리퍼문제였음에도(아이폰하고는 차원이 다른 문제) 결국 그걸 철회하는 정책으로 바뀌었습니다.
    • Eun
      2009/12/29 09:02
      애플의 전세계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리퍼정책을 국내에서만 바꾸지는 않겠죠? 애플의 Warranty에서도 표시가 되었듯이 애플은 국내법도 따른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어떠한 이유든 상관없이 14일 이내 무조건 환불이 가능한 국내법이 있다면 애플이나 KT다 모두 국내법을 따라야겠죠. 아이폰을 구입한 소비자의 권리가 그렇다고 명시되어 있으니 그래야만 할겁니다.
      리퍼 제품의 정의는 위에서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리퍼폰뿐 아니라 새제품으로도 교환이 될 수 있죠. 또한 박스만 한번 오픈되었어도 리퍼제품으로 불리는데 이러한 제품은 새제품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현재 KT 자체에서도 리퍼 정책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리퍼폰도 새제품도...물량확보에 차질이 많은것 처럼 보이구요.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위와 같은 A/S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게 지극히 당연할 수도 있지만 애플은 그 전에 이미 애플 코리아를 통하여 애플 제품을 팔고 있지 않나요? 동일한 리퍼 정책을 하고 있지 않나요? 그때는 이슈가 되지 않다가 지금 언론에서 찜찜한 중고폰으로 인식이 되게 나오는것은 여러가지 의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22. 에궁
    2009/12/29 02:43
    전 리퍼 제품 = 새제품과 거의 동일 수준 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 Eun
      2009/12/29 09:04
      국내에서는 리퍼 제품은 품질을 알 수 없는 중고 제품,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중고 제품으로 인식이 되는듯 합니다. 언론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리퍼 제품들은 가격은 저렴한대신 품질은 새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데 말이죠. 이러한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 한국에서도 리퍼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이 나오지 않을까요? 벌써 있나요? ^^
  23. Bluewin
    2009/12/29 04:08
    리퍼제품이 그냥 중고제품 주는것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흐음.. 그런데 보증기간안에 고장이 나면 리퍼제품으로 무료로 교환해 주는것인가요?
    • Eun
      2009/12/29 09:07
      소비자의 과실이 아닌 이상 1년 안에 무료로 교환해 줍니다.
      그리고 교환 받으날 부터 90일까지 무료 보상 기간을 책임져 주구요.
      다만 소비자의 과실로 인하여 고장이 났을때는 리퍼폰 교체 비용을 받습니다. 고장난 부분만 바꿔서 부품비와 인건비만 받는 한국의 A/S에 비하면 가격이 꽤 높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요. ^^
  24. 비밀방문자
    2009/12/29 04: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09/12/29 19:38
      리퍼는 남이 쓰다가 고장난거 고쳐서 케이스만 갈고 나온 찜찜한 중고폰이라는 인식만큼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전면이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폰들은 조심히 다뤄야 겠죠?
      생폰이 진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충격을 방지할 수 있는 케이스 하나는 필요한듯 하네요. ^^
      찾아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5. Monster
    2009/12/29 04:48
    올해초에 불만제로에 노트북 리퍼로 난리가 났었지요. 그런데 S사의 폰은 리퍼제품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vod/index.html?kind=image&progCode=1000838100123100000&pagesize=5&pagenum=9&cornerFlag=1&ContentTypeID=1&ProgramGroupID=0
    • virus
      2009/12/29 05:07
      오---그렇군요.
      Monster님께서 북극의 차가운 냉기로 무딘 신경을 환기시켜 주셨습니다,
      각종 커뮤니티 보면 삼성이나 엘지도 반품이나 교품 장난 아니던데
      이들은 이 모든 걸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링크는 ---유료군요 OTL....
      위에 달린 댓글 보니 전문가들 많으시던데---설명 좀 부탁 드릴까요?
    • Eun
      2009/12/29 09:08
      그렇네요. 유료군요. ^^
      무료로 다시 볼 수 있는 싸이트를 링크 걸어 주시면 좋겠네요.
      좋은 비교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26. sj
    2009/12/29 06: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퍼갑니다.
    링크로 남기지 않고 글 자체를 복사해서 남깁니다.
    물론 출처는 남기구요~

    감사합니다.
  27. 흰그림자
    2009/12/29 09:03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델 노트북 쓰고 있는데 국내 기업 제품들과의 a/s 개념 차이는 어쩔수 없죠 ..연일 비방만 해대는 걸보면 아이폰의 위력 또 다시 느낍니다 ㅎㅎ
    • Eun
      2009/12/29 09:10
      아이폰이 들어오기 이전부터 한국에서는 리퍼정책을 하는 곳이 꽤 있군요. ^^ 최근에 이 리퍼 정책이 언론들로 부터 욕을 먹어서 아이폰이 최초로 국내에서 시도하는 A/S 정책인줄 알았습니다.
      A/S 다음에는 언론들이 무얼 들고 나올지 기대가 되는군요. ^^
  28. 쵸파
    2009/12/29 09:17
    요즘 아이폰에 관한 기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삼성 or SKT 쪽에서 언론쪽에 로비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사실 알 수 없는 부분이죠. 하지만 로비를 하지 않았더라도 언론사 입장에서는 충분히 삼성에 유리한 기사를 쓸 유인이 너무나 많습니다. 조그마한 내수시장에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이 차지 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는 배경과 갈수록 떨어지는 신문 구돌율, 인터넷 발달로 인한 신규 고객 증가가 거의 없는 실정에서 언론이 바라볼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수입은 바로 광고죠. 미국이나 유럽처럼 규모가 아주 큰 시장의 경우 언론사가 한 기업에게 꼭 잘 보일 일은 없습니다. 점유율이 그만큼 양분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상황이 다릅니다. 삼성이 마음먹고 광고를 내보내지 않으면 신문사 경영자체가 많이 힘들어지죠(예전 한겨레 사례도 있습니다만...) 이런 환경에서 언론은 삼성에 계쏙 협력의 입장을 취하는 것이 그들에게 있어서 최선의 전력일 겁니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공짜로 신문 기사를 읽을 수 있는 시스템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덕이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점점 안정적인 수입구조(구독료)가 보장 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같이 작은 시장에서는 영향력을 강하게 미치는 기업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쓰기 더욱 어려워 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정권은 5년마다 바뀔 수 있지만 기업은 그리 바뀌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런 생각이 가득하다보니 최근에 한 주간잡지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자본 앞에 작아질 수 밖에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 Eun
      2009/12/29 09:53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렇게 대기업들/대광고주들에게 잘보이려면 차라리 광고주들의 기기만을 홍보하는게 더 낫겠다 싶네요. 남의 제품을 계속해서 평가절하시키는 기사들은 많은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그렇게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주면 결국 구독자들도, 언론 싸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줄어들게 되겠죠. 사람이 들어오지 않는 싸이트에 큰돈을 주며 광고하고 싶은 광고주들은 없을겁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자본을 확보할 돌파구는 안보일지라도 살아남기 위해서 양심까지 팔아야 하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더 많은 곳에서 골고루 광조주들을 섭외하는게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소비자들을/구독자들을 속이면서 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면 돈이 될 수 있는 다른 사업을 찾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쵸파
      2009/12/29 10:09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습니다..오늘 이건희 회장 단독 사면 사건을 보며 정말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삼성공화국이란 창피한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는것 같습니다. 여러 설이 있더군요. 동계올림픽 유치 때문이라는 설도 있구요...하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설은(곧 알게 되겠지만) 세종시에 대한 지원이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귝가도 한 기업에게 이렇게 친절한데..언론은 더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삼성 비리에 대해 비판글을 쓴 한겨레와 자본의 논리에 역겨움을 표하고 나온 사람들이 만든 시사인...이렇게 두 언론사는 다른 언론사와 다른 기사들을 뽑아내더군요..그나마 희망인듯 합니다. 계속 이런 언론사들이 살아나갈 수 있게..시민들이 더 구독해 주고 지지해 줘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Eun
      2009/12/29 11:02
      오늘 기즈모도와 인가젯 싸이트에 들어가니 IT 전문 싸이트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게 이건희 사면에 대한 글을 써놨더군요.
      이번이 두번째라는것과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면죄되었다고 적어 놨던데요. 아무래도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더 악영향을 줄듯 합니다.
      해외 언론들은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고, 올림픽 유치때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IOC에서 한국에 손을 들어줄경우 뒷돈 거래에 대한 말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2018년도 올림픽도 물건너 간듯 합니다. 물론 뚜껑을 열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요...
      남의 나라 싸이트에서 한국의 잘못된 일들이 기사로 나오는것을 보는것..그것처럼 씁쓸함이 없죠. ㅠ.ㅠ
  29. 현석
    2009/12/29 09:26
    아아 쩐다 쩔어... 센스 멋쟁이...
  30. 별의카비
    2009/12/29 09:50
    오늘 여기 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아이폰은 굉장히 좋은 기기이며 애플의 정책 또한 공정하며 회사에 이윤도 극대화 하는 정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이러한 정책이 어렵다는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KT도 SK를 때려 잡겠다는 생각이 우선시 되어 너무 빠르게 들여와서 무지한 점도 보이긴 합니다만, 애플의 정책은 사실 소비자보다도 애플사에 생존이나 이윤에 관련된 규정도 아직은 있다는 걸 저는 느꼈습니다.

    이런 규정은 국제적으로도 조정이나 로컬라이징 할 때는 조사를 해서, 조정을 해서 와 주었으면 하는 생각은 듭니다.

    사실 AS는 국제적 애플이 하지만 이를 담당하는 곳은 국내의 어느 기업들일 테니까요, 아이폰이던 아이팟이던 간에 말이죠.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 놓고 갔습니다.
    • Eun
      2009/12/29 10:00
      맞는 말씀입니다.
      모든 기업의 목표가 이윤을 최대화 시키는것인 만큼 애플도 이와 동일하겠죠. 소비자들에게 해택을 주는것을 줄여서 자신들의 이윤을 최대화 시키려고 하는 행동은 모든 기업들이 다 마찬가지일겁니다. 또한 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소송을 당할 수 있는 부분들은 Policy를 통해서 원천봉쇄를 하죠.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수단이며 방법일수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 애플은 각 나라에 맞는 로컬라이징 정책은 생각하지 않은듯 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한목소리로 이건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는한 바뀌지 않을겁니다. 리퍼 정책도 한국만이 아닌 다른 국가들에서도 원성이 자자하다면 바뀔 확률이 높겠지만 그게 아니라 국내에서만 그렇다면 애플은 예전 정책 그대로를 유지하겠죠.
      국내 시장이 점점 커진다면 나중에는 가능한 이야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스펙 그대로 들어가는것을 지켜온 애플이 중국에서는 WiFi를 빼고 들어간걸 보면 가능한 이야기겠지만...중국만큼 큰 시장이 아닌지라... ^^
      KT와 애플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게 하는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효율적인 답인것 같네요.
  31. 푸른숲
    2009/12/29 12:13
    리퍼폰에 대한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 언론의 아이폰 논란 심하기는 하지요.
    사실 저는 이게 삼성을 위한 아이폰을 공격하는 것인지 아니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만드는 홍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한국 언론이 아이폰을 비이성적으로 공격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폰에 대한 칭찬, 그리고 아이폰으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다루는 기사들도 많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아이폰 어플에 대한 소개도 많습니다.
    아이폰과 관련된 세세한 정보들이 홍수처럼 쏟아지는데, 어찌 보면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불만을 느낄 정도라고 여겨집니다.
    아이폰만 가능한 어플이 아닌데도 아이폰만 가능한 것처럼 여겨지고, 아이폰을 가져야만 유행의 첨단에 선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지요.
    한국 언론의 유별난 냄비 근성이 여기서도 드러납니다.
    비판이든 칭찬이든 과잉이 너무 많은 거지요.
    그리고 엠비시의 방송 중 리퍼 정책에 대해서는 님의 지적이 일리 있다 봅니다.
    리퍼폰=중고폰이라는 인식을 너무 강하게 심어줄 우려가 있지요.
    하지만 14일 이내 고장난 폰을 환불해 주지 않고 리퍼폰으로의 교체만을 강요하거나, 리퍼폰이 부족해 수리를 맡겨도 몇 주를 기다리게 한다는 것 등은 케티와 애플의 잘못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애플 약관에 국내법도 준수한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 케티와 애플 사이의 계약에 그런 조건을 명시하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이 국내법의 보호를 받기 쉽지 않거든요. (물론 고소하면 되겠지만 그런 소비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는 엠비시 보도는 애플 자체의 리퍼 정책을 근본적으로 문제삼은 보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허겁지겁 수입하느라 소비자의 에이에스 권리가 무시되는 현실을 비판한 것이겠지요.
    제가 보기엔 그 뉴스로 오히려 핸재와 미래의 아이폰 유저들이 이익을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 Eun
      2009/12/29 14:44
      아이폰을 이야기 해야 구독률이 높아지나 봅니다.
      흐름에 편승하고 싶은 언론사들이 많은거죠.
      아이폰에 대한 칭찬이라가 보다 그나마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하는 언론들이 있다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
      리퍼 정책이 한국의 정서와 안맞을지 모르겠지만 그저 남이 쓰다 고장나면 고쳐서 주는 중고폰이라는 인식을 심어준건 공중파로써 잘못된 보도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여러가지 일들로 애플과 KT가 욕을 먹고 있으니 이러한 원성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무슨 일이든 하겠죠.
      위에서 언급한것 처럼 너무 준비 없이 아이폰을 국내 도입한듯 합니다. 그러 인해 아이폰 구매자들에게 여러가지 불편함을 제공하고 있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폰 구매자들에게 여러가지 불편함들이 해소되겠죠.
      푸르숲님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주셨는데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동감하시는 분이 없네요. 제 나름데로 가장 중요한 애프터 서비스라 강조를 했는데 말이죠. ^^
  32. virus
    2009/12/29 17:48
    아--- 이제 한 페이지에 한 글만 포팅되는군요.
    두 글씩 포팅되는 바람에 글 썼다 지우기 여러번 했습니다 ㅎㅎㅎ
    • Eun
      2009/12/29 19:15
      목록 한개만 보이게 바꾸었습니다.
      자꾸 사람들이 다른 글에 댓글들을 다셔서요. ^^
      죄송했습니다. ^^
  33. 아이폰사용자입니다
    2009/12/29 18:43
    아이폰사용자입니다 이번에 kt 1차예약때에 구매하였으나 개떡같은 시스템으로인해 2차로 넘어가고 대신 30분무료통화 3개월어치 즉 1시간30분 무료통화서비스로준다더군요
    쌍욕해가면서 어쩔수없이 2차로구매하였으나 구입한지 10일도안되서 전원이아예안켜져서 가서 리퍼폰받았구요 정확히 오늘 a/s받은지 20일도안되어서 또전원안켜집니다 ㅡㅡ
    1차때에 기계불량소리받앗구요 더어이없는건 1차때에 하도뭐같애서 개통취소요구햇더니
    분명 안된다고햇습니다 직접가서 / 통화로 둘다 안된다더군요

    어처구니없고 더러워서 그냥 리퍼폰받았는데 똑같은 현상일어나네요

    어플도잘안다운받고 핸드폰아직완벽히사용하는법도몰라서 통화,문자로만거의사용하고있는데 더러워서못쓰겟습니다 리퍼받으로 또 부평가야겟군요 날씨추운데 이것때문에 일도못하고 쌍욕이다나옵니다
    이말이거짖말일시에 고소민사등등 다책임집니다
    진짜더러워서 못쓰겟습니다
    • Eun
      2009/12/29 19:19
      두번씩이나 똑같은 경험을 하시다니요. 뽑기 운이라는 정말 존재하나 봅니다. KT가 너무나 준비 없이 아이폰을 받아들였다는게 여러가지 정황상 나타나는군요. 소비자들이 떠나기 전에 제대로된 A/S를 보여줘야 할듯 싶네요. 최근 뉴스에 보니 아이폰 생산량을 늘린다고 하던데 그러면 물량이 원활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어플을 잘 사용하시지 않는다면 일반 피쳐폰이 날뻔 했군요.
  34. 퍄노걸
    2009/12/29 19:19
    리퍼정책에는 사실 아무 불만이 없습니다.
    대부분 이미 알고 구매한거고 오히려 일반 수리보다 좋을수도 있지요.
    다만 리퍼를 받기위해 최소 1달, 길게는 2달까지 무작정 기다리라고만 하면서..
    아무런 공지나 사과 하나가 없는 KT의 무책임한 태도와 엉망인 고객응대에 화가날 뿐입니다. (이부분은 언론의 보도가 틀린점이 전혀 없지요.)
    12월 중순부터 리퍼 물량은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하고..
    연말연시 핑계대면서 서둘러 물량 확보할 의지가 있어보이지도 않네요.
    비싼 요금제 내가며 잘 들리지도 않는 임대폰을 2달이나 써야할지도 모른다는는 사실에 울분이 터질 뿐입니다.
    직접 겪어본 바 애플은 몰라도 KT의 서비스는 최악이 맞았습니다.
    고자세로 잘 모르겠다고만 둘러대는 슈퍼 울트라갑 '깡패'인것도 맞았구요.
    언제쯤 KT의 CS가 SKT나 삼성만큼 개선될까요..
    오래된 전화국 직원들 잔뜩 명퇴 시켰으니 조금 나아지려나요.
    이제는 올레의 'ㅇ'만 들어도 소름이 끼칩니다.
    • Eun
      2009/12/29 19:32
      위에도 언급을 했지만 아이폰 국내 도입을 준비 없이 너무 서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량확보도 그렇구요. 직원들 조차 A/S 정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걸 보면 연말 특수를 위해 엄청 서둘렀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바쁜 연말이 지나면 조금 나아질런지 모르겠습니다.
      리퍼폰이 없으면 새제품이 있을경우 그 제품으로 교환 해주어야 할텐데 말이죠.
  35. 하이루
    2009/12/30 04:46
    좋은 글입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 Eun
      2009/12/30 09:14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36. 불가리
    2009/12/30 10:00
    3년 정도 전체적인 애플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느낀건... 부주의든 초기 제품 자체의 결함이든 불량품만 안걸리는게 맘이 편하다는거죠. :D 아이폰의 AS정책만 보면... 글쎄요.. 그간 여러 업체의 AS에도 클레임이 많은 한국민들의 특성상 대부분 안쓰고 싶어질거 같네요.

    추가로 리퍼비쉬에 대해 너무 안좋게만 보면 안된다는 것엔 동의하지만, 자기가 쓰던 제품을 맡겼더니 새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이 자신의 손에 온다는건 막상 자기가 그 입장이 되면 기분 좋지만은 않을겁니다. (감성적인 부분에 있어서)
    • Eun
      2009/12/31 02:14
      그러겠죠..
      그래도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면 그 기분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KT이던 애플이던 소비자들이 외면하기 전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37. 말리지마
    2009/12/30 22:02
    KT에서 2번과 3번을 안지키고 있으며, 고객에게 2번 및 3번과 같이 안내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언론 보도 후 2번에 대해서는 수정된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으나,
    현장에서는 수정된 방침이 제대로 적용이 안되고 있습니다.
    • Eun
      2009/12/31 02:16
      KT에서도 애플 A/S에 대한 교육을 잘 하지 못한듯 합니다. 대리점도 마찬가지 이구요. 그래서 소비자들을 더 어지럽게 만들고 있죠. 개통을 해주는데 중점을 두기 보다 개통한 사람들에게 제대로된 서비스를 준비하는게 더 바람직하겠죠? 구매자들을 잃기 전에 더 철저하게 준비했으면 하네요.
    • Eun
      2009/12/31 02:18
      댓글을 쓰다보니 제가 KT나 애플의 고객 지원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느껴지는군요. ^^
      애플은 정식적으로 국내에 들어왔다고 말할 수 없으니 KT에서 만큼이라도 소비자들과의 원할한 소통을 통해서 이러한 일들을 빨리 해결해 나갔으면 하네요.
      불만 사항같은게 있으시면 KT 블로그에다 댓글을 쓰셔서 좋을것 같습니다.
  38. 말리지마
    2009/12/30 22:04
    아참, 그리고 리퍼의 종류가 말씀하신대로 여러가지가 있겠는데요...
    문제는 그 중 '사용하다가 수리를 맡겨진 것'들이 어느정도 비율을 차지하느냐가 아니까 생각듭니다.
    • Eun
      2009/12/31 02:20
      그걸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하지만 리퍼 제품은 소비자에게 가기 전까지 모든 검사를 완전히 마쳐서 통과된 제품들이기 때문에 불량품 확률은 오히려 새제품보다 더 낮다고 합니다. 국외에서는 리퍼 제품도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한듯 하구요. 또한 언론을 통해서 리퍼 제품은 고장난것 고쳐서 소비자에게 다시 주는 왠지 찜찜한 중고폰이라는 인식이 더 커진듯 하네요.
  39. 박재홍
    2009/12/30 23:10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활용도에 놀라고, 애플사 제품이 처음인지라 iTunes에 적응하면서 재미나게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단지 기분나쁜 것은 한국의 언론들이 아이폰 사용자를 스톡홀흠 증후군이니 뭐니 해서 겉멋만 들은 무지한 사람들로 몰아가는 행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a/s관련해서 아이폰 사용자들을 불편함을 감수하는 멍청이들로 표현해놨더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링크해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
      2009/12/31 02:23
      감사합니다.
      스타벅스 커피잔 들고 있다고 다 된장녀는 아니잖아요?
      언론이 다양성을 존중해 주지 못한 문제도 있지만 그러한 여론을 형성하여 아이폰의 성공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죠.
      여하튼,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라도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0. 김동민
    2009/12/30 23:59
    퍼가도 될까요? 출처 표시하겠습니다~

    만약 원치 않으시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41. omomo
    2009/12/31 03: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중을 호도하는 언론도 잘못이지만 자기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려 하지 않는
    대중 또한 문제 같습니다. 그 정보가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판단은
    본인이 해야 할 텐데 그마저도 귀찮아 하는가봐요.
    • Eun
      2009/12/31 15:15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는 시대에 바른 정보를 찾는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갈수록 더해가겠죠. 소비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일들이 점점 많아질듯 하네요.
  42. Sung Sik Park
    2009/12/31 22:28
    저는 애플의 정책보다 KT의 이전 한국통신 마인드가 아직도 KT직원들에게 남아 있어서 이런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공부 안하는 공기업/공무원의 마인드로 꽉 차있는 사람들이 아이폰을 다루니 이런문제가 생기지요. KT직원들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재는 펌웨어로 업그레이드가 안되니까 시간이 걸리겠죠~
    • Eun
      2010/01/01 02:53
      시간이 걸리겠죠.
      그래도 적어도 소비자들과 소통할 길은 열어 놨으니 시간이 조금 흐르면 서비스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A/S에 대해 욕먹다 보면 결국 소비자들도 외면한다는것 알겁니다.
      빠른 시일 안에 보다 안정적이고 나은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원성을 줄였으면 하네요.
  43. bluenlive
    2009/12/31 22:43
    개념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기자(놈)들은 이런 개념글 안 읽겠죠? 쩝쩝
  44. 1
    2009/12/31 22:46
    아이폰의 A/S는 전 세계 공통입니다 ㅋㅋㅋ
    한국처럼 구린 부품 넣고 기사가 출동해서 돈받아가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만족하지 못하시는 듯
    한국기업은 일부러 구린 제품을 쓰는건지 도대체 왜 A/S가 문제가 되는건지
    아이팟만 5개 가지고 있는데 제품이 고장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배터리를 새거로 바꾸고 싶어서 케어로 리퍼 제품을 받은 게 전부입니다.
    아이팟 뿐만이 아니라 노트북도 대만제 ASUS꺼 2대 쓰는데 고장 난 적 한번도 없구요.
    기기를 사기전부터 A/S를 생각해야 하는 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ㅠㅠ
    • Eun
      2010/01/01 03:54
      저도 2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하지만 A/S를 받은적이 없죠.
      하지만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고장나서 A/S를 받은 사람들이 적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KT에서 너무 성급하게 도입해서 그런지 몰라도 리퍼 물량도 부족해서 몇주일씩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구요.
      좋은 제품 고장 없이 잘 사용하면 더 좋겠죠. ^^
  45. Jay
    2010/01/01 06:09
    저도 글 내용이 너무 시원스러워서 퍼갔습니다.. 링크로..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46. evesh
    2010/01/01 06:1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출처 표시해서 글좀 복사해 가겠습니다.
    너무 좋은글이라서...
  47. 머슬
    2010/01/01 11:52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님덕분에 휴대폰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이전까지 전화만하

    고 만은 휴대폰 이었는데..님글을 보고 아이폰을 장만하였습니다..요즘.이넘때문에 공

    부를 많이 합니다..이건 폰이 안니라 휴대용 컴퓨터입니다..정말 속도고 기능에 놀라습

    니다..어플도 정말 다양하고..무료만 받고 있는데...기프트카드는 미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합니까?그리고 아이폰 카페에서는 아이폰 가지고 탈출하고.탈출을해야 더다양한 어

    플을 한다고 합니다..저는 겁이나서 못하고 있습니다..하다가 고장날까 싶어서.ㅋㅋ 아

    니 탈출이 뭔지 모르지만..ㅠㅠ 좋은 무료.유료어플 좀 올려주세요^^많은글 배웁니다..
    • Eun
      2010/01/02 11:23
      아이튠스 카드는 국내에서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몇 유저들은 Jailbreaking(탈옥)을 해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탈옥을 하지 않아도 좋은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 안전하구요. 또 잘못되면 데이커가 다 날라가는 위험도 있습니다. 또한 탈옥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유료 어플을 무료로 즐기기 위해서 하는데요. 정당하게 구입하는게 맘편하고 더 좋겠죠? 앞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아이폰용 앱들이 나올텐데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앱을 개발하는 회사들인만큼 제값을 주고 구입하는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을 살리는 길이라 생각이 듭니다. ^^
      제가 사용하면서 좋다고 느낀 앱들은 시간이 되는데로 다시 알려 드릴께요.
      2010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48. choiui
    2010/01/02 10:45
    MBC의 아이폰 AS 보도만을 가지고 너무 나무랄 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보도가 없었다면 KT는 아직도 물량 없다면서 배째고 있었겠죠.
    그리고 리퍼제품 = 재생품이라는 것은 따지고 보면 어느정도 사실이니 그것도 방송사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진짜 문제는 정말 막무가내로 "아이폰 왜 사나"식의 일부 신문 보도인 것 같습니다. 그런 방면의 취지라면 언론보도 문제는 존재하니까요.

    요는, 사안에 따라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 부분인데 일방만 보려고 하는 태도는 문제인듯합니다.

    어떤분은 국산은 써보니 AS가 문제되고 애플은 내가 쓰다 고장 안났으니 전혀 문제없다...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그건 국산쓰는 분들도 고장없이 쓰는 분 있고 결국 개인차이니 일반화해서 비교할 부분이 아닌 것 같구요...

    솔직히 조중동에서 충동질만 안했다면 제가 봤을때 이번 MBC 기사 자체가 기자가 알바니 뭐니... 욕을 먹을만한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마지막 펌웨어 부분은 저도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신제품 부분과 구제품 부분이 함께 지원을 받는 시스템은 좋은 부분입니다...이 부분은 애플의 탁월한 선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네요...애플의 제품군 자체가 신제품도 구버전과의 호환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 업데이트 버전 하나로도 여러 버전에 적용시키는 것이 가능하니까요..
    • Eun
      2010/01/02 11:28
      MBC를 욕하기 보다 보도의 취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방적으로 리퍼 제품은 뭔가 찜찜한 중고 제품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는듯 해서요. 국외에서는 리퍼 제품은 꽤 믿을만 하고 다시 판매가 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제품인데 국내에서 만큼은 인식이 잘못된듯 느껴서 적었습니다. 그러한 잘못된 인식을 주는게 일부 언론사들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애플의 리퍼 정책을 떠나서 리퍼 제품이 나쁘다라는 인식 만큼은 사라졌으면 하네요.
      마지막 펌웨어에 대해서 처음으로 말씀해 주시네요. ^^
      저도 이 부분이 애플 서비스 중게 가장 마음에 드는것 중 하나 입니다.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소외감(?)이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거죠. ^^

      KT가 너무 준비없이 아이폰을 도입함으로써 소비자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이 흐를스록 변하지 않을까 기대는 해봅니다. ^^
      2010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49. ^^
    2010/01/02 11:30
    아이폰의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언급하셨는데 아이폰 뿐 아니라 애플 컴퓨터 제품의 MAC OS도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옵니다. 다만, MAC OS 새 버젼이 나오게 되면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되는데 이런건 돈 주고 사야하죠. 하지만, 새 기능에 대한 욕망만 없다면 예전 OS 가지고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 지속적인 업데이트 제공은 애플이 참 잘 합니다. ^^
  50. 어흥
    2010/01/02 14:05
    아이폰에 관심 있고 사고싶어 하는 사람으로써 리플을 안달수가 없네요

    리퍼제품에 대한 정의를 써주셨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죠

    5. Defect During Production 제조중 불량품을 수리한 것
    7. Overstock Items 이월 상품

    이런건 소비자에게 오지 않고 회사 내부에서 처리되는거라
    소비자가 보기엔 신품과 차이가 없겠죠

    이런걸로 바꿔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1. Customer Return 다른사람이 열어서 쓰다가 반품한걸 수리한 것
    2. Shipping Damage 배송중 실수로 파손된걸 고친 것
    3. Cosmetic Damage 여러가지 이유로 손상된걸 고친 것
    4. Demonstration Unites 매장에서 전시품 중 문제 있는 부분을 고친 것
    6. The Box Was Merely Opened 포장만 뜯어본 제품을 재포장한 것

    우리는 보통 이런걸 '중고품'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리 겉 껍데기를 바꿔도 중고 제품이 새 제품이 되는건 아니죠

    어쨋든 중고라는거죠 -0-;;

    아이폰 좋아하시고 다른 회사의 광고나 언론플레이가 어이없다는건 알지만
    그럴수록 더 정확한 사실을 이야기 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요?
    • Eun
      2010/01/03 00:05
      어흥님께서 말씀하신거란 제가 이야기 한것과 별로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
      리퍼품이 새제품이라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언론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고장난 제품들을 고쳐서 다시 주는 그런 찜찜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조금이라도 바꾸고자 쓴 글입니다.
      리퍼 제품이 언론에서 이야기하는것처럼 그리 나쁜 제품이 아니죠. 국외에서는 리퍼 제품을 판매하는곳도 많고, 리퍼 제품이 저렴하기 때문에 리퍼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죠. 적어도 국내에서도 그러한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으면 하네요. ^^
  51. sidnight
    2010/01/03 10:09
    안녕하세요 ~

    쓰신글처럼 언론사들이 리퍼에 관해 조금 왜곡된 인상을 심어준 것은 사실이죠 ^^
    하지만, 아이폰때문에 많이 속상했던 경험이 있어서 덧글을 남깁니다.

    현재 아이폰이 팔리고 있는 정책 (애플이든, KT든)에 문제가 좀 있어보입니다.

    1. 새제품으로의 교환은 당일 영업시간에 한해서 입니다.
    :이게 좀 당황스러운게, 저녁 8시에 가서 개통을 하고 집에와서 10분만에 불량을 확인해도 새제품으로의 교환은 없습니다 ;; 리퍼로의 교환이지요.

    2. 14일 이내의 제품의 초기불량의 경우 개통취소가 가능하다고 링크해주신 블로그 및 언론사등을 통해 접했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강화유리 안쪽에 하얀 화면에서나 볼 수 있는 실금이 가있는 불량이었는데, 서대전의 KT플라자의 지점장님과, 충남권 KT를 관리하시는분, 본사의 A/S상담 팀장(과장)님과의 몇일에 걸친 토론 및 어필을 해보았지만, 새제품으로의 교환은 없답니다.

    3. 14일 이내 교환 및 리퍼 접수는 대리점에서 합니다.
    :이게 웃긴게, 이렇게 KT에서 이야기 하고 KT에서 대리점에 교환을 해줘라, 리퍼를 줘라 이런 지시를 내릴 권한이 없다는 겁니다. 백번 양보해 리퍼를 받으려고 해도, 물건이 없으면 기약이 없는 임대폰을 언제까지나 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

    4. 소비자 과실 및 제조사 불량 판정은 애플에서만..
    : KT는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겠습니다 -_-

    흥분해서 두서없이 글을 적었습니다.
    리퍼가 지금 언론사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그렇게 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다만, 구입 초기의 불량(14일)에 관해서는 새제품을 제공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0/01/03 11:50
      KT에서 이야기하는 A/S 정책과 사실과는 다르군요.
      14일 이내 소비자 과실이 아닌 이상 개통 취소나 환불이 된다고 명시해놓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건 잘못이죠. 이런경우 소비자보호원인가요? 그런곳을 통하여 소비자의 권리를 요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폰이 20만대나 팔렸다고 하지만 그에 맞는 A/S 정책을 내놓지 못하면 소비자들이 점점 외면한다는 사실을 알겠죠? 지금은 초기라는 변명이 통할지 몰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서비스가 변하지 않는다면 결국 A/S가 편한곳으로 이동하겠죠. KT와 애플의 협력과 소비자에 적절한 서비스가 필요한 때인것 같네요. ^^
      경험담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52. kt
    2010/01/03 22:34
    대처못한건 물량이 없어서에요 리퍼 물량도 없다는...
    • Eun
      2010/01/04 10:42
      물량확보를 제대로 하지 못한걸 보면 KT가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
  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01/03 23:30
    덕분에 리퍼 제품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늘었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덧붙이자면..

    국내에서도 리퍼제품으로 A/S가 이루어진 것은 벌써 꽤나 오래 전 이야기입니다.

    제가 대학 1학년 때 쓰던 삼성전자의 하드드라이브를 리퍼로 A/S 받은 것이

    95년도의 일이니.. 일부 제품에 한정된 이야기일 수도 있겠으나, 어쨌든

    10년 이상된 이야기지요.


    그리고 또 하나 애플의 A/S 정책을 헐뜯고자 함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소비자의 과실에 의해 A/S 소요가 발생할 경우에는

    무조건 새 제품 구매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아닌지요?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면 지적해 주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역시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 큰 호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가 10년가까운 기간 동안 지금 네 번째 쓰고 있는

    삼성 폰까지 A/S가 필요한 적은 단 한 번 뿐이었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국내 제품이 불량률이 높다고 감으로 지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정당한 데이터가 있다면 다른 이야기겠지요)
    • Eun
      2010/01/04 10:52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리퍼제품이 A/S로 이뤄진게 최근일이 아니죠. 하지만 그걸 마치 아이폰이 처음 시도하는 A/S 정책처럼 이야기 하는 언론이 이상한겁니다. 님의 말씀처럼 10년이나 지난 정책을 지금에 와서야 기사거리로 만드는게 이상한거죠. 아이폰을 이야기 하지 않고서는 IT의 흐름에 편승할 수 없기에 그렇게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소비자의 과실에 의하여 고장이 날경우에는 아이폰의 원가격인 82만원인가요? 그 가격을 주고 새제품을 구입하는게 아니라 20-30만원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 가격에 리퍼제품을 구입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폰이 소비자 과실로 고장날시 $199.99에 리퍼제품으로 교환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제품이 불량률이 높다고 지적했나요?
      전 단지 아이폰이 안정적인 기기라고만 언급했을뿐입니다.
      국내 제품이 불량률이 높다라고 감으로 지적한 부분이 있으시면 다시 한번 알려 주세요.
  54. 꿈별
    2010/01/04 03:56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댓글보니 정보공유해도 된다고 하시니..
    필요한 자료퍼갈께요.. 문제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고맙습니다.
  55. 사실은 정확히
    2010/01/05 08:32
    정확하게 말씀 하셔야 합니다.
    리퍼 제품은 중고제품 재조립한거 맞습니다.
    출고후 초기 불량품 재검수 한것도 일부 있을 수 있겠죠.
    초도불량은 얼마 안나옵니다. 생산단계에서 검수를 하기때문이죠.
    일단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은 모두 정상적인 제품입니다.
    이후 고장일 발생한 제품이 나오겠죠.
    애플은 고장제품을 철저하게 회수하고 있습니다.
    그 회수한 제품 다 어디 갔습니까?
    분해해서 땜질하고 케이스 바꾸고 초기화해서 다시 사용자에게 인계됩니다.
    전자부품은 분명히 수명이 있습니다.
    애플에 호의 적인신건 개인적인 성향인지는 모르나 사실은 정확히 말씀하셔야지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은 다수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손해를 끼칠수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당구장 계산대에 286AT에 흑백모니터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놀라서 물어보면 구입이후 지금것 서비스 한번도 부른적없답니다.
    그당시 나온 그모델 그제품이 모두 그럴거라고 보시는지요?
    제조 유통 서비스를 잘 모르시는 분이 어디에 나와있는 문서 나열해 놓을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 Eun
      2010/01/05 09:04
      리퍼 제품의 정의는 정확합니다.
      출고후 초기 불량품일수도 있고, 30일 이내 리턴된 제품일수 있고, 배송과정중에서 손상된 제품일수 있고, 박스만 오픈된 제품일 수 있는거죠. 소비자들이 어떠한 제품들을 받는지 알 수 는 없지만 리퍼 제품은 단순한 소비자들이 고장나서 보낸 제품을 재조립한 제품만을 리퍼 제품이라 불리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장난 모든 제품들은 모두가 다 고쳐져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너무 오래되거나 많은 부분에서 고장이 난 경우에는 파기하는게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절약하겠죠?
      리퍼 제품에 대해서 오해하시지 않았으면 하네요.
  56. 욱이
    2010/01/08 11:06
    저역시 아이팟터치쓸때 os가 버전3.0으로 업그레이드가되는것에 감동을 받았었죠. 별로 비싸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아이폰은 무료로 해주더라구요. 삼성옴니아는 1세대의 경우 업글안해준다고 하던데요. 7으로의 업그레이드역시 안해주겠죠? 제친구는 옴니아사고나서 제 아이폰 보고서 엄청 후회하고 있더군요. 그걸떠나서 이번 뉴스에보니 그린피스에서 가장환경친화적인제품을 만드는곳으로 애플을 선정했더군요. 리퍼역시 버리는것을 줄이는 것이니깐 환경에도 도움이되는것이고. 사용자역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것이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1/08 14:33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그린환경에 최적화 된 기업이 애플이네요.
      그러고 보니 아이폰이 들어간 박스도 예전 제품들에게서는 볼 수 없을정도로 작고 아담한가 했더니 불필요한 종이 낭비도 줄이고, 더 많은 제품을 한번에 싣고 갈 수 있으니 그린 환경도 꽤 생각한듯 합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그렇고 넥서스원도 그렇고 다 아이폰 포장에 감명을 받아 작게 나오더군요. ^^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 국내에서도 리퍼 제품을 파는곳이 생기겠죠? 그러면 더 친환경적인 국내 문화가 정착할텐데 말입니다. ^^
  57. 파르마
    2010/01/09 12:06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에 대해 별로 안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군요.
    저도 현재 옴니아2와 아이폰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마음 정했습니다.
    스마트폰 다운 스마트폰인 아이폰으로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 Eun
      2010/01/09 22:27
      감사합니다. ^^
      리퍼 제품에 대해서 제대로 알자는 뜻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
  58. WILD J
    2010/01/12 08:06
    감사합니다. 덕분에 불안감이 싹 사라지는군요.
    옴니아 1쓰다가 노예계약이 걸려있기때문에 고민하다가 아이폰 질렀는데.
    매달 옴니아 기본요금 + 기계값 내면서도 아이폰 쓰는게 후회가 안되네요.
    물론 아이폰 하나만 썼으면 더 좋았겠지만
    옴니아는 전자사전이랑 MDICT용으로 쓰고 있습니다.그거 말고는
    아이폰과 비교조차 못하겠어요. 기능상으로는 말이죠
    물론 옴니아 실수로 물에 빠진적 있는데 무료로 고쳐준적이 있습니다만.
    A/S는 상품 구매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안되거든요. 물건자체가 다른데..
    ..옴니아2도 써보니 크게 다를바 없을듯 합니다.
    아이폰에 앱스토어가 있는한 절대 못따라오죠.
    • Eun
      2010/01/12 09:12
      옴니아는 아직까지 아이폰과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국내에서야 언론들이 띄어주어서 그렇지만 해외 언론 중에 옴니아를 아이폰 대항마라 부르는 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마케팅이나 언론을 이용해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기 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평가를 받았으면 합니다.
      남의 단점들만 들추어서 욕하는거...어느 누가 봐도 보기 좋지 않죠..그러한 마케팅 이제는 사라졌으면 하네요...
  59. 아하
    2010/01/20 01:11
    보상기간 끝나고 버튼하나 망가졌는데 리퍼값 전체 내놓으라면 어떻게 하나요
    • Eun
      2010/01/20 08:13
      국내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보상 기간 (1년) 이후에 고장날 경우는 리퍼값을 내야 하죠. $299불로 알고 있습니다만..버튼 하나만 고치면 되는데 리퍼 정책은 그렇지 않아 지불할 금액이 크게 느껴지죠. 미국에서는 조그만 잔 고장으로 쓰는데 큰 지장이 없다면 2년 약정을 해도 1년 6개월 이후부터 새로운 약정으로 이동 통신사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답니다. 6개월정도만 더 있으면 $199불에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다는 뜻이죠. 리퍼정책과 국내의 AS 정책과 다른점이 많듯이 서로 서로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2년 약정이기 때문에 1년뒤 고장나는것을 염려한다면 이동 통신사에서 내놓은 휴대폰 보험을 들어야 겠죠? KT에서 아이폰에 관련된 보험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60. kmla
    2010/02/17 20:06
    펌웨어 업그레이드.. 가까운 일본의 소니PSP만 봐도, PSP 요즘나오든 옛날에 나오든 기기의 차이에 상관없이 업그레이드가 얼마나 촤라락 되는데..(물론 커펌막으려고하는것도 있겠지만..)
    • Eun
      2010/02/18 09:34
      지속적으로 해주는 펌웨어 업그래이드는 고장나면 고쳐주는 AS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세대 아이폰을 지금까지 잘 쓸 수 있는 이유는 2세대나 3세대와 똑같이 동일하게 펌웨어를 업그래이드 해주기 때문이죠...
      국내 PMP 제조업체에서 만든 PMP를 비싼 가격에 구입했었는데...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해주지 않아 컨버트 없이 돌아가는 동영상이 줄어들고 플래쉬 파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팔고 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영업마인드를 가졌다면...소비자들은 다시는 그 제품을 구입하지 않을겁니다..
  61. 1234
    2010/02/23 07:42
    어째뜬 아이폰 고장나면 중고폰 준다는거죠 ?

    너무하네요 이런회사 안망한게 신기하네요.
    • Eun
      2010/02/23 08:23
      애플만 그런게 아니라 델이나 HP등 수많은 기업들이 리퍼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안망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게 이상하죠?
      이번에는 애플이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3위를 했다는 뉴스를 받습니다. IT 기업으로는 애플보다 좋은 만족도를 받은 회사는 없구요..
      국내에 시장이 커지면 정식 애플이 국내에 입성이 될수도 있겠죠..그렇게 되면 여러가지면에서 더 좋은 해택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지금 국내에 있는 애플점들은 공식 딜러들이고 정식 애플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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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2009/12/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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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 때문에 국내가 떠들썩하다. 아이폰 출시 전 부터 수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아이폰은 아직도 그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국내 언론들의 IT 기사들 중에 아이폰이 빠진 날이 하루도 없을 정도로 아이폰은 매일같이 논쟁거리의 대상이 되고 만다.
가만히 있어도 욕먹는 기기, 아이폰...
우여곡절 끝에 국내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고, 일부 파워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에게까지도 욕을 먹고 있는 아이폰은 국내에 출시되지 말았어야 했다.
출시되지 말았어야 할 제품이 출시되었다면 빠른 시일 안에 망하는 길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다른 국외 제품들처럼 철저히 망해서 더는 한국땅을 밟지 못하게 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아이폰이 사라져야 쓰레기 같은 기사들도 사라진다.
아이폰이 망해야 알바들도 사라지고, 알바성 댓글들도 사라진다. (줄어든다는 표현이 맞을듯...)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서 참패해야 국내 제조업체들이 다시 제품들 가격을 올릴 수 있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줄어든 수익성을 되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폰이 망해야 국내 이통사도 통신비, 데이터비등을 다시 올리고, 무료인 서비스들을 다시 유료화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 고수익을 올릴 수 있고, 이로 말미암아 GDP는 더 올라가게 될 것이다. 아이폰이 망해야만 더이상 애플빠와 애플까, 삼성빠와 삼성까의 대립도 사라지고 감정적인 싸움들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국내기업들이 만든 제품들을 사야만 애국자가 되는 대한민국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을 구입하는 것은 철저한 매국행위가 되는 것이다. 아이폰 하나 구입함으로써 매국노가 되어버리는 대한민국, 그런 나라에서 애국자로 살기 위해서는 아이폰을 구입해서는 안된다. 국산폰들만을 애용해서 아이폰과 같은 외산폰들이 다 망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외산 업체들이 다 대한민국을 떠나야만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그리고 난 뒤 철저하게 우물의 벽을 높고 좁게 쌓아야 한다. 그 우물에서 볼 수 있는 좁은 하늘에 3개의 별만 보이게 만들어야만 대한국인이 대한국인답게 살 수 있다.
언론들이 이야기하는 환불도 안 되는 제품, 고장 나면 중고폰으로 주는 제품, 배터리 교환이 안 되는 제품, DMB 시청도 안 되는 제품은 철저히 외면당해야 한다. 다른 부분에서는 흠집을 찾을 수 없으니 조루식 배터리라고 물고 늘어지고, 거지 같은 A/S라고 계속 욕하고, 스마트폰의 제일 중요한 기능은 DMB라고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그래야 잠깐 애플에 눈을 돌렸던 소비자들이 국내 제조업체들이 만든 최고 성능의 제품들을 다시 구입하게 될 것이며, 최고의 통신사에게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래야 나라가 조용해진다. 대기업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대한민국이 조용해진다.
다음 세대는 걱정하지 말자.
그들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건 그저 애국심을 키워주어 국내 제품들만을 구입할 수 있는 마음만을 길러주면 되는 것이다. 국내 언론들은 다 그렇게 이야기하니 나 자신만 내 자녀들에게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것과 똑같이 이야기해주면 되는것이다. 공정한 언론이 하는 이야기니 당연한 거라고, 외산폰은 사는 게 아니라고 그렇게 이야기해주면서 세상 밖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아이폰이 전 세계에 3400백만 대 이상이 팔렸고, 혁신상, 디자인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고, 2007, 2008, 2009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는 거 이야기해 줄 필요 없다. 언론에서 이야기하지 않으니 나만 이야기 하지 않으면 된다. 숟가락 2개로 하늘 가리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두 눈을 가리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애플의 앱스토어에 10만 개나 넘는 앱들이 있고, 2년 만에 20억 다운로드를 넘었다는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국내에는 그것보다 더 좋은 T스토어가 있고 삼성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있다고 알려 주기만 하면 된다.
삼성의 옴니아가 2009년 최악의 IT 기기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옴니아2가 해외에서 악평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해외에서는 옴니아2를 아이폰을 대적할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이야기 해도 국내에서 만큼은 최고의 스펙에 뛰어난 WM을 집어넣어 아이폰과 견줄만한 상대뿐 아니라 더 뛰어나다는 사실을 전국민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아이폰보다 좋은 성능의 제품이 국산품인데 안 살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 하자.
최근 핸드폰 카메라 관련 특허권 소송에서 삼성이 코닥에게 졌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국내 대기업들의 LCD 담합과 메모리 담합으로 인하여 수천억이 넘는 외화 낭비를 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핸드폰 제조 업체들에게 납품하는 LCD 제조업체들(국내 기업들 포함)의 가격담합으로 인하여 노키아가 소송했다는 사실은 묵인해 버리자.
독일 커넥트에서 옴니아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는 유저들에게는 옴니아2는 7점, 아이폰은 9점을 받았지만 설마 누가 독일 싸이트까지 뒤지며 진실을 폭로하리요...
국내 대기업에서 만든 스마트폰용 OS인 바다는 가장 좋은 OS라고 믿어 보자. 해외언론에서는 Bada is Nada(Nothing)이라고 말해도 국산이 최고다라고 믿어보자.
Cnet에서 옴니아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자.
(실제로는 옴니아2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누가 cnet 싸이트까지 들어가서 확인하리요...)
해외언론에서 기사들중 대기업을 칭송할만한 기사들만 골라서 내기로 하자. 그게 애국심을 키우는 길이다.
악평을 하는 글이나 기사는 번역까지 해가며 국내에 공개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아이폰이 17만대 이상 팔렸다고 하지만 언론에서는 아이폰은 13만대 팔려 나갔고 옴니아2는 이보다 더 많이 팔려 나갔다고 하니 옴니아2의 대승에 축포를 터트리자.
아이폰 3,400만대중에 2대나 국내에서 폭팔했으니 위험한 폰이라고 알려야 한다.
(폭발의 원인이 아이폰 자체 기기 결합이 아니면 어떤가? 폭발은 폭발이지..)

삐뚫어진 언론, 상도를 모르는 대기업의 조화에 이길만한 외국기업은 거의 없다.
돈과 권력으로 언론을 움직이고, 돈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대한민국은 상식이 통하지 않은 사회인가?
주요 뉴스 대부분은 아이폰을 깍아 내리는 기사들이 장악하고 있고, 국내 주요 포털 싸이트들 조차도 아이폰보다는 옴니아2를 더 비중있게 다룬다. 블로거들의 집합 장소인 다음뷰 조차도 대기업이나 언론을 비판하는 글들은 베스트뷰에 선정이 되질 못한다. 그에 비해 옴니아2에 대한 블로그 글은 꼭 순위 안에 들어가 있다. 어느 글이 정말 유저들이 추천한 글인지 아닌지 알 수 없고, 어느 글이 진정한 유저들의 사용기인지 광고인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로 인하여 쓰레기 같은 기사들과 글들이 넘쳐난다. 도를 넘은지는 한참 지났고 이제는 머리까지 지끈거릴 정도로 짜증이 난다. 대광고주라 제대로 이야기 하지 못하는 국내 언론과 아무리 큰 광고주라도 사실적으로 기사를 내놓는 해외언론과의 차이는 어디에서 나는것일까? 네티즌들까지 돈으로 사면서 여론을 조성하는 마케팅는 국내말고는 또 있을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지 한달도 안됐지만 참으로 많은걸 보고 느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 엄청난 대기업의 파워, 상도가 통하지 않는 사회, 공정성을 잃은 언론들과 일부 파워 블로거들, 보이지 않는다는 무기로 자신들을 속이는 악플러들, 돈이면 다되는 세상, 최후 피해자는 결국 소비자

아이폰이 망해야만 국내 갈라파고스 IT 섬은 유지가 될것이다.
그리고 적의 침입으로 막았다고 승리의 노래를 부를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은 더 높아진 우물 안에서 별 3개만 보이는 하늘만을 바라보고 저게 세상의 전부라 생각하며 살아갈것이다.
아이폰이 망하고 국내 제조업체들의 스펙다운이 다시 일어나고,
이통사들이 통신비를 다시 올린 후에야 정신을 차릴것인가?
양심을 판 당신때문에
다음세대는 세계와 경쟁할 힘을 잃어 버린다는 것을 기억해 두길 바란다.


아버지 이병철 회장이 아들 이건희 회장에게 두가지 물건을 물려주었다.
하나는 경청(傾聽) 이라는 휘호와 또 하나는 나무로 만든 닭인 목계(木鷄)이다.
말은 하는것보다 듣는게 더 중요하다는 고 이병철 회장의 뜻이 담긴 휘호와 아무리 혼란한 시대에 살아간다 할지라도 냉철한 마음을 유지하라는, 평정심을 유지하라는 뜻이 담긴 목계를 물려준것이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휘호와 장식품을 물려 주고 싶은게 아니라 정신을 물려 주고 싶었을것이다.
하지만 지금 삼성에서 하는 일들을 보면 두가지 정신을 잘못 사용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긱이 든다.
소비자들의 원성에는 목계처럼 가만히 있고, 주위에 잘보이려고 하는 이들의 말에는 경청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세대에는 기업을 물려 주는것이 아니라 정신을 물려 주는것이다.
이부분에서는 국내 많은 대기업들은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게 아닌가 염려가 된다.
옴니아 광고를 내면서 아이폰을 도입한 KT의 쇼옴니아에는 이름을 넣지 않는 것과 KT의 쇼옴니아에게만 보조금을 적게 주어 다른 옴니아폰들에 비해 비싼 가격에 구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일들을 볼때 삼성이 대기업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다. 소인배들의 집단인가 아니면 그게 원래 국내 대기업들의 모습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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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 지긋한 언론 기사들과 대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을 냅니다.
말을 해도 통하지 않고, 변할 생각 조차 없는 언론들과 대기업들에게 두손 들어 항복합니다.
당신들이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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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2월 29일 -----------------------
IT 전문 블로그 중  가장 유명한 인가젯과 기즈모도에서 이건희 사면에 대한 글을 올렸군요.
두 기사다 전 이건희 회장이 면죄부를 받은 이유는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라고 적었습니다.
아무래도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더 악영향을 준듯 합니다.
2018년도에서 한국에서 동계 올림픽을 유치하는것이 쉽지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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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글"

2009/12/23 22:40 2009/12/23 22:40
  1. 위에 글쓴님
    2009/12/23 12:22
    내용 하나하나 잘 읽어보세요...정독도 안하시고 비판부터 하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2. 다른 생각
    2009/12/23 13:11
    너무 선동적인 글이네요^^
    편파적인 언론에 대한 님의 울분(?)을 이해합니다.
    어쩌면 이런 글을 쓰는 것도 한국의 통신산업 발전을 위한 애국심일 수 있겠다 싶어요.
    하지만 일부 제도권 언론 제외하고 보면, 블로거나 댓글에서 더 많은 열정적인 지지자를 끌어모으고 있는 게 아이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열정의 강도만큼 폭력적인 방식으로 댓글 다는 것도 아이폰 유저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
    물론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은 소수이겠지만, 그런 논리로 따지면 그렇게 아이폰 비난하는 사람도 소수입니다.
    저는 아이폰 도입 찬성하고 국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리라 생각하지만, 타사 제품이나 그 사용자들을 향한 도를 넘는 조롱을 보면 님처럼 울컥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에이에스 정책에 대한 엠비시의 비판을 보고 너무 발끈하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한국 법에 명시된 소비자의 권리가 애플 앞에서는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아이폰을 받아들이면서 우리는 통신시장만 개방한 게 아니라 한미 에프티에이도 함께 받아들였는지 모릅니다.
    • Eun
      2009/12/23 13:30
      저의 일과중 빠지지 않는것이 있다면 미국과 한국의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읽는거죠. 특히 제가 일하는 IT 분야의 기사들은 제목이라도 꼭 읽어 봅니다. 그런데 아이폰이 출시 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언론들의 한심한 기사들에 이제는 화가 나더군요. 아이폰이 출시 되지 않았으면 양질의 기사들을 읽을 수 있었을텐데 아이폰으로 인하여 너도 나도 아이폰 관련 기사들을 써내고 있죠. 그것도 공정하게 쓰는것이 아니라 편파적으로 말이죠.
      잘못된 보도들도 넘쳐나고, 해외 언론에서 쓰인 글들을 인용해서 친대기업적인 기사로 변신해서 나오는걸 보면 정말 해도 너무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제목도 조금 파격적으로 썼죠?
      마지막 글이라 그렇습니다..
      이제는 국내 IT 기사를 읽는것은 줄이던지 접으려고 합니다.
      아이폰이 망하던, 옴니아2가 흥하던 소비자들이 알아서 잘 판단하겠죠.
    • Dingaboy
      2009/12/23 18:38
      뭐 비판자는 소수라고 하셨는데 문제는 그게 소수는 아닙니다.
      언론이 어떻게 소수가 될수 있는지요.
    • JEON
      2009/12/24 08:43
      소비자의 권리를 애플이 더 많이 찾아준건 아닌가 싶습니다, 도를 넘는 조롱은 한국 기업과 언론이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3. wildfree
    2009/12/23 14:28
    물건의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건 오로지 '소비자' 입니다.
    • Eun
      2009/12/23 14:57
      그 결정을 잘못하게끔 유도하는게 '언론'이죠. ㅜ.ㅜ
      그것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이야기 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주문을 거는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나쁘고, 이 제품은 좋은거다'하면서 말이죠. ㅠ.ㅠ
    • neo
      2009/12/23 15:51
      소비자는 '정보'에 의해 물건을 결정합니다.

      '정보'는 언론, 인터넷에 의해 퍼집니다.

      '언론'과 '인터넷'은 '초기 일부 사용자'나 기업에 의해 정보를 만듭니다.

      '기업'은 '물건'을 만들고 일부 사용자에게 공급합니다.
  4. kea9997
    2009/12/23 17:48
    우리나라는 살지몰라도 우리나라 국민은 다른나라와 차별을 느끼며 이런 사소한것부터 심한것까지 외면당할지도 모릅니다.. 소도둑이 바늘도둑 됀다는대. 돈때문에 망할것입니다.
    • Eun
      2009/12/23 19:59
      국내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편파적으로 경쟁을 피한다면 해외 시장에서도 국내 제조사들의 제품들은 경쟁력을 잃고 말겁니다.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귀담아 들줄 아는 회사가 결국에는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겠죠. 그게 바로 삼성이 아니라 애플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5. 쫑쫑군
    2009/12/23 17:56
    구구절절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6. 비밀방문자
    2009/12/23 17:5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09/12/23 20:07
      그런가요?
      제가 읽은 기사에서는 양쪽에서 보조금을 어느정도 분담한다는것을 읽어 있습니다. 티옴니아2의 가격과 쇼옴니아의 가격을 보이면 차이가 나는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
      서로 서로 너무 격하게 나오죠? ^^ 죄송합니다.
  7. virus
    2009/12/23 18:04
    뭐랄까.....
    하여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 업보를 언젠가 돌려받을 때가 오겠지요.

    미국에 계시니 P.A.Semi에 관한 소식을 더러 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시간 나시면 이에 관한 포스팅 하나 부탁드립니다.
    S의 하는 짓거리 봐서는
    지금 당장 CPU는 P.A.Semi, 메모리는 도시바로 확 바꿨으면 속이 다 시원하겠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차기나 차차기 모델부터 이렇게 될 거 같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거 같습니다.
    이렇게되면 더 발악을 할까요 풀이 죽을까요...그게 궁금해집니다.
    • Eun
      2009/12/23 20:09
      2010년도는 여러모로 참 기대가 되는 한해가 되겠군요. ^^
      처음에는 낸드 플래시 조차도 삼성 제품을 사용했지만 아이폰 3GS에서는 도시바 제품을 사용하고 있죠. 이번 4세대 아이폰에서는 어떠한 CPU를 쓸지도 궁금해 집니다. 2010년도에 나오는 제품들이 1GHz의 CPU를 많이 채택하고 있으니 아이폰에서도 그에 못지 않은 CPU를 채택하겠죠? ^^
      시간이 되면 P.A.Semi에 대해서도 리서치 해볼께요. ^^
      감사합니다.
  8. 비밀방문자
    2009/12/23 19: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 거다란
    2009/12/23 18:23
    관리의 냄새가 나는 댓글도 보이네요. 국산품 쓰기 안해야 대한민국 민주주의도 발전한다는 걸 아이폰 열풍을 보고 절실히 느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09/12/23 20:11
      잘못된 애국심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할때도 된듯 싶습니다. 고개를 숙이는 방법을 모르는 국내 대기업들은 언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을지 궁금하네요. ㅜ.ㅜ
  10. Dingaboy
    2009/12/23 18:36
    현 상황을 통렬히 풍자한 글 잘 보았습니다.
    사실 아이폰이 왜 인기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은 말 그대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소리죠.
    그런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면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우물안 개구리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봅니다.
    • Eun
      2009/12/23 20:15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를 제외하면 언론이 말하는데로 믿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겁니다. 모든 정보를 뉴스에만 의존하는 분들은 정말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그래서 언론의 힘이 무서운거죠. ㅜ.ㅜ
  11. Yenzo
    2009/12/23 18:49
    간만에 속이 후련하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일개 휴대폰 하나가지고도 이렇게 병신인증하는 언론들이 그동안 우리를 얼마나 속여먹었을까 생각하니 참 울컥하네요
    • Eun
      2009/12/23 20:17
      시간이 지나도 절대 줄어들지 않는 언론 플레이성 기사들을 보고 해도 너무한다 싶기도 하고, 그런 근성이 대단하다 싶기도 합니다.
      언론을 욕해도 끝까지 언론 편을 들어주고 부도덕한 대기업 편을 들어주는 댓글들을 읽을때면 이제 이런 글도 그만 써야겠다 싶더군요. ㅜ.ㅜ
  12. 옳은말이오
    2009/12/23 18:57
    아이폰이 나오면서 우리사회가 얼마나 썩었는지 알수있는 척도가 된것같습니다.
    지금도 어느언론도 아이폰에대해 좋은소리 안합니다... 어쩌면 한국의 IT업체는 정부가 먹여살리는 이런정책때문에 이런현상이 있는것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티멕스등 국내 대형소프트웨어 업체는 외국 소프트웨어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정부입찰시 가산점을 얻어 그것대용품으로 구매를 해 주니 이들업체는 국내에서는 참 먹고 살만한겁니다.그런입지가 굳어 있는데 외국업체가 들어 오니 심기가 불편한겁니다.
    • Eun
      2009/12/23 20:20
      정부는 국민편이 아니라 돈있는 대기업 편이니 당연할겁니다.
      그러한 관습이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없겠죠. 아무리 부도덕한 일을 해도, 법을 어겨도 언론을 이용하여 여론 조성하고, 돈좀 뿌리면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되어 버리는 국내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약하고 불공평한것이 문제죠.
      국내에서는 언제즈음 진심으로 존경하는 정치가와 대기업 회장들이 나올까요? 먼 미래가 아니길 바랍니다.
  13. 언론이 썩어서
    2009/12/23 19:19
    세상 모든게 힘쎈사람들 생각하는데로만 돌아갑니다. 비록 그게 개 양아치들,사기꾼들이 하는 짓이랑 똑같다고 하더라도...
    • Eun
      2009/12/23 20:22
      돈으로 안되는게 없는 세상을 정부가 만들어 주니 당연한 이야기죠. 법을 어겨도 있는 사람은 금방 풀려 나오니 법이라는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양아치들, 사기꾼들과 대기업의 부도덕한 행위들의 다른 점을 찾아 볼 수가 없군요.
  14. 사진우주
    2009/12/23 20:02
    만세~~ 만세~~ 만만세~~~~~~~~

    ㅎㅎㅎㅎ^^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15. 그런 논리라면...
    2009/12/23 20:18
    정치인 때문에 매일같이 정치면이 떠들석 하니 이참에 정치인들도 다 없에 버리죠?
  16. 말이라는것
    2009/12/23 20:21
    사람의 마음은 말보다 빨리 전달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입으로 떠들고 몸짓 발짓을 해도 진실한 마음은 이들보다 빨리 전달되죠. 글의 요지는 아이폰을 옹호하는것이 아닌 우리나라 국민들의 바램을 말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더이상 호구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
    • Eun
      2009/12/23 20:28
      미국에 10년이 넘게 살다 보니 한국 소비자들이 제대로 해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철저히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제품들을 2/3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미국과 외산 제품들과 경쟁을 하지 않는 국내 시장에 차이를 보면서 더 느끼죠. 정부와 대기업은 끝까지 경쟁하지 않는 구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국내 농산물들은 정부가 지켜주어야 하지만 IT 제품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개방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해외에서도 더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내놓을 수 있을겁니다.

      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
  17. YG
    2009/12/23 20:30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가려운데를 마구마구 긁어주시는 느낌.
    정말 한숨이 나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거라고는 이런 글을 쓰고 읽는 것 밖에 없는 걸까요..
    가끔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너무 좁아 터졌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몇명의 권력자가 하고자하는대로 마구마구 돌아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 Eun
      2009/12/23 21:01
      언론이 해야할일을 수많은 네티즌들이 대신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공정하지 못한 언론은 이미 죽은겁니다. 물이 고요해서 물속에 썩은것을 알지 못했는데 아이폰이 들어옴으로써 물을 휘젓고 나니 물속에 썩은것들이 다 드러나네요.
      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의 힘이 아무거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한사람 하사람의 모이게 되면 대기업도 감당할 수 없는 힘이 생길겁니다.
      문제는 언론과 댓글 알바들을 통해 소비자들을 한데로 뭉치지 못하게 방해하는것이지요. ㅜ.ㅜ
  18. 행복한고양이
    2009/12/23 20:32
    글 잘 읽었습니다. 난 이런 반어법이 좋아~ ^^
    • Eun
      2009/12/23 21:02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그러나 이런 글도 오늘로 마지막으로 접으려고 합니다.
      바위에 달걀 던지기라는 느낌이 너무 들어서 말이죠. ㅠ.ㅠ
      욕도 많이 먹구요. ㅠ.ㅠ
  19. yun
    2009/12/23 20:37
    쳇.. 아이폰의 초기불량 인정안하는 태도에 대해선 글쓴님도 한마디 언급없군요. 무조건 삼성이 잘하고 좋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썩어빠진 애플의 초기불량 인정없는 태도는 무조건 비판.. 아니 욕을 먹어 마땅합니다. 아이폰을 기다려서 구입했지만 액정의 위아래가 하얀색 노란색으로 다르고 사자마자 발견한 크랙을 고객과실이라고 책임을 회피하는 회사가 바로 애플인 것입니다. 더불어 통화기능에 대해 충분한 어플을 제공하지 않고 이로인해 국내폰(스마트폰포함)에선 그냥 구현되는 통화관련기능이 아이폰에선 돈을 주고 구입해야할 어플이 되고 말았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글쓴님조차도 너무 아이폰의 입장에서만 글을 쓰고 있다는걸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애플도 문제많습니다.
    • Eun
      2009/12/23 20:56
      글쓴이의 글의 요점을 모르시고 말씀하시군요.
      yun님이 이겼습니다.
      삼성 칭찬하시고, 대기업 옹호하시고, 언론 옹호하십시요.
      제가 뭐라 결론 내렸습니까..? ㅜ.ㅜ
    • YG
      2009/12/23 21:16
      지나가다가 리플을 안 달수가 없어서 달아봅니다.
      일단,글의 요점을 잘 못 파악하신 듯 하구요. 이 글에서 말하듯 AS의 문제 또한 언론플레이에 의한게 많다는 걸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신겁니까.
      AS 부분에서도 조금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잘못되어온 부분은 교환 환불에 관련된 실상을 알고 나면 KT측의 잘못이구요. 미국 AS 만족도 1위를 했었던 애플입니다. 애플은 각 나라의 소비자 보호법을 따릅니다.
  20. generalred
    2009/12/23 20:5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아이폰이 던진 영향은 동심원처럼 점점 커져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을 해 주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청동기 시대부터 있어왔습니다. ^^
    저는 글쓴 분의 생각에 100%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09/12/23 21:06
      100%까지 동의해 주시다니...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소비자들을 위해서라도 정당한 경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으로 여론몰이 한다고 다 그대로 믿는게 아니라는걸 이번일로 깨달았으면 합니다. 아니 오히려 역효과가 났다는것을 철저히 깨달았으면 합니다. 마케팅보다 품질좋은, 기능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당하게 소비자들에게 내놓기를 바랄뿐입니다.
  21.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2009/12/23 21:08
    국내 이통사가 내국인 대상으로 고수익을 올리게 된다고 하여도 GNP는 불변.
    • Eun
      2009/12/23 21:15
      GNP 대신 GDP를 넣을껄 그랬나요? ^^
      반어적인 표현을 위해 넣었으니 용서해 주시길...
  22. good
    2009/12/23 21:11
    좋은글입니다.
    요새 네티즌 절반은 옴니아 알바인듯..
    듈다 써보면 답은 나올텐데...
    이거도 다 청년실업때문일까요.
    뇌를 비우고 배를 채워야하니까요.
    • Eun
      2009/12/23 21:17
      돈을 벌어도 양심까지 버리면서 하는 직업은 되도록 회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나중에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뭐라 이야기 할 수 있을지 궁금해 지는군요. 댓글로 알바하는 직업은 아마도 전세계에 대한민국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3. 최고
    2009/12/23 21:24
    반어법이 충분히 들어간 훌륭한 글입니다.. 난독증환자 분들은 이 글을 대충보고 쓰잘데기 없는 욕을 하실지도 모르겠지만말이죠 ㅎ
    • Eun
      2009/12/23 22:18
      이전글에서 욕은 먹을데로 먹었습니다..
      이제 욕하는 글들에 "당신이 이겼습니다"라는 댓글로 끝을 내려 합니다. ㅜ.ㅜ
  24. C급 레이븐
    2009/12/23 21:24
    아주 좋은 글입니다. 상품의 질 및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도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독과점 횡포나 부리면서 상도덕조차 저버린 악질 대기업들과 그 알바놈들을 제대로 비판한 점에서 아주 맘에 드는군요.
    • Eun
      2009/12/23 22:21
      국내 기업들에게서 '상도'가 통하는 날이 올까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있는 사람들이 자진해서 기부하는 날이 올까요?
      아니면 여전히 소비자들의 돈을 착쥐하며 경영해 갈까요?
      경영의 정도를 다음세대에게 물려 줄까요? 아니면 '부'만을 물려 줄까요?
      쓸수록 씁슬해 지는군요. ㅜ.ㅜ
  25. 박영필
    2009/12/23 21:26
    진리입니다. 네이버 IT뉴스 보면 아이폰 까는 얘기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포스트 진리입니다. 아주 좋은 글입니다. 내가 아는 분도 핸드폰 새로 사신다길래 아이폰을 추천했더니 아이폰은 생각도 안하시고 계시더군요. 인터넷에 안좋은 기사가 너무 많다구요. 결국 옴니아를 사신다는데;; 본인이 그렇게 하신다니까 내가 할말은 없었지만, 참 안타까웠어요. 이놈의 작은 나라는 각종 커넥션으로 묶여있어서 조금이라도 그 선을 이탈해서는 살아갈 수가 없구나. 그래서 모두가 한통속이 되어서 살아가야 하는 나라이구나. 아 노무현이 얼마나 좋았는가 그런 생각들을 했습니다.
    • Eun
      2009/12/23 22:23
      어느게 진실이고, 어느게 사실인지 알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죠. 특히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란 세상에서는 더 쉽게 양심을 속일 수 있습니다. 직접 보고 속이는것보다 덜 양심의 가책을 느끼죠. 참으로 답답한 세상이네요. ㅜ.ㅜ
  26. 진리는 이깁니다.
    2009/12/23 21:33
    아시다시피 이미 많은 한국인들은 아이폰을 샀고, 그 중 뛰어난 한국인은
    엡스토아에서 게임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특징은
    지지 않는 데 있고, 억압에 적절히 반항하는 기질이 있으며,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하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대기업과 언론계의 불의를 보고
    구매을 결정했으며 아이폰의 엄청난 임펙트를 즐기면서 서로 소통하고
    우리들의 앞날을 개척할 수 있는 한국판 스티브 잡스가 방방곡곡에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그 길목에 님의 글은 어두운 방에 촛불과 같이
    밝혀주고 있군요. 파이팅. 그리고 감사합니다. 한참을 의중을 몰라서...
  27. 진리는 이깁니다.
    2009/12/23 21:39
    또 하나 더 말씀드릴게 있어요. 쓰레기 같은 MS mobile을 탑재한 머시기 니아들은
    2-3년뒤에 아무도 사지 않을 겁니다. 게임은 끝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이튠에 들어가서 아이튠 U를 들어가 보세요. 그 엄청난 무료의 정보망은 도저히
    MS가 따라올 수 없고, 구글이나 한국도 따라 갈 수 없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것은
    많은 한국인들이 게임은 끝났으니 새로운 파라다임으로 옮겨야 한다는 것을 모르른
    것 같아요. 그러나 이제 다시 시작하는 것은 한국인의 장점이죠. 다 엎어버리고
    새로 시작. 자 다들 힘내세요. 아마 삼성은 스마트폰으로 엄청 고생할 겁니다.
    • Eun
      2009/12/23 22:28
      창의적인 생각을 죽이는 경영은 없어져야 할겁니다. 그저 윗선에서 좋으면 그만인 제품은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는 노가다가 아닌 창의성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대우해 주고 능력을 키워줄때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올줄 믿습니다.
      "한달안에 아이폰과 비슷한거 만들어! 아니면 그만두던지"라는 다그치는 방법으로는 절대 아이폰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급할수록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현명함이 필요할때입니다. 마케팅은 그저 눈속임일 뿐이고, 진실을 안 소비자들에게는 더욱더 큰 반감만 안길뿐입니다.
      마케팅에 투자하는 비용 반만 창의적인 개발자들을 위해 사용되어 진다면 아이폰과 대적할만한 제품이 나올겁니다. 물론이구 말구요. ^^
  28. ^^
    2009/12/23 22:13
    제목부터 심상치 않아 무슨 글인가 해서 읽어 봤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 너무나 많은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게 너무 힘들어집니다. 상황이 이런데 공정하고, 옳은 정보를 주리라 믿었던 주요 언론들의 양심을 포기한 듯한 기사들에…. 더 많이 배워야겠단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전 블로거의 힘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릴게요.
    • Eun
      2009/12/23 22:31
      쓰레기 같은 기사들에 머리가 다 지끈거립니다.
      국내 언론들이 예전에도 이랬다는걸 생각하면 저도 한참은 속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론이 공정성과 사실성을 잃었다면 그 기사가 아무리 따끈한 소식이라도 해도 이미 죽은 기사이죠.
      요즘은 개념없는 기자들보다 일반 블로거들이 1000배나 더 신임이 가는군요. 참으로 이상한 세상입니다. ^^
  29. Joypd
    2009/12/23 22:15
    글을 읽으면서 네티즌의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봅니다 그리고 더불어 대기업의 횡포와 알바글을 구분못하는 몽매한 인간이 되지않겠습니다 해외 기사를 읽을 정도의 영문리딩 실력도 키워야겠습니다 한개의 글이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하능 2009년 끝자락에 희망찬2010을 맞을수 있을것 같네요
    • Eun
      2009/12/23 22:34
      그래서 영어교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Engadget, Gizmode, Cnet, Google News, CNN News등 해외 언론들의 기사가 영어라 부담스러울지라도 계속 보시면 언젠가는 한국 신문 읽는것처럼 편안한 날이 올겁니다.
      국내에서는 국내 대기업들에게 불리한 기사는 절대 번역해서 나오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전문 지식도 키우고 영어 실력도 키워야 어느게 사실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는 영문으로 된 기사라도 쉽게 이해가 간답니다. ^^
  30. ㅁㅁ
    2009/12/23 22:41
    젊은 놈들이 벌써부터 돈몇푼에 양심까지 팔면서 알바하는 것을 보면 참 막장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서만 옴니아가 아이폰의 대항마지. 그 어디에서도 옴니아가 아이폰의 상대라는 곳은 한 곳도 없다. 옴니아도 조용히 있다가 아이폰 나오니 언론플레이 해대면서 난리를 치고 인터넷 알바까지 모집해대고. 진짜 한심한 기업들이다. 거기에 동조하는 언론들도 마찬가지다. 삼성은 추잡하게 kt가 아이폰 냈다고 옴니아라는 단어도 사용못하게 하고, 광고많이 준다는 이유로 다음에 항의하고, 언제부터 삼성이 이렇게 유치하게 됐나? 혹시 위에 사장이라도 바뀌었나?
    • Eun
      2009/12/23 23:28
      아드님으로 바뀌었죠? ^^
      대기업, 초일류 기업, 글로벌 기업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들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예전에는 어떻게 경영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소인배라는 말이 딱 어울릴만한 경영을 하고 있네요.
  31. indigos
    2009/12/23 23:01
    사실 문제는 아이폰만의 문제가 안니라 사회전반에 걸쳐있는 시스템이 문제가 많아요
    아이폰은 그 단면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09/12/23 23:31
      아이폰으로 인하여 사회의 전반적인 치부가 들어난것 같네요. 많은 소비자들이 지금 행하여 지는 언론사들과 대기업들의 행동에 반감을 사고 있다는것을 빨리 인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알면서도 그냥 그대로 쭈욱 밀고 나가는걸까요?
      이번 기회에 새로운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글로벌 기업답게 말이죠.
  32. 처음처럼
    2009/12/23 23:0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요즘 아이폰 관련 논란을 보면 과거 쇄국정책이 떠오릅니다. 외세가 들어오면 우린 망한다는 그런 논리. 지금 인터넷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죠. 상대가 강해야 우리도 강해지는 법입니다. 진실만이 힘이 있죠. 언론 플레이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제 글의 말미에서 남긴 것처럼 우리 단말 제조업체의 역량 개발로 아이폰을 능가하는 단말기를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 Eun
      2009/12/23 23:34
      지금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곳은 언론도 아니고 마케팅 부서도 아닙니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개발과 품질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야 겠죠.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점점 떨어진다는것을 빨리 인지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국내 대기업들 가운데서도 분명 깨어있는 인재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33. 나그네
    2009/12/23 23:14
    일단.. Connect지 평가에서 옴냐2가 최고 평점 맞습니다. 쥔장님께서 직접 링크 걸어주신 곳을 가보면.. 옴냐2는 408점 아이폰3gs는 384점입니다.

    9점 7점 운운한 것은 Community-Bewertung 이고요...
    • Eun
      2009/12/23 23:39
      커넥트지의 전문가는 옴니아2에 손을 들어주고 일반 유저들은 아이폰에 손을 들어 주었다고 해석하면 맞을까요? ^^
  34. 멍사마
    2009/12/23 23:16
    맨 아래 글에 리플을 달아버렸네요

    시야가 넓고 오래 내다보는 이런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기마감이 인생이 전부인 줄 아는 한국 통신사 임원들 중 한쪽에서
    멀리 내다볼 줄 아는 사람 하나 나오길 간절히 빕니다.
    • Eun
      2009/12/23 23:42
      철저한 직위체계인 한국 기업에서는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 싶네요. 미국과 같은 기업문화는 한국에서 조금은 배워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윗사람 눈치보는것보다 자신의 일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그런 기업 문화가 나타날때 그동안 직위체계에 눌려있던 창조적 인재들이 수없이 많이 고개 들고 나올것 같네요.
  35. 멍사마
    2009/12/23 23:21
    통신사와 휴대폰생산자가 담합아닌 담합으로 20만원대면 충분한 출고가격을
    50-90만원 선으로 다 올려버려서 그리고 거품중 반은 할부약정으로 할인하고
    반은 추가 수익으로 먹고.. 그러다보니
    가치가 높은 외산폰이 70-90만원에 풀려도 소비자는 이제 어차피 약정이고
    같은 조건인데 비싼 줄 모릅니다. 자기들이 만든 함정에 자기들이 걸린거죠

    아이폰 구매장벽도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언론플레이만이 진정한 가치를 가리는
    방법으로 올인하는 삼성과 SKT에 애도를 표할 일만 남았습니다. 햅틱정도
    쓰던 사람에게 아이폰 구매 조건 말하면 .. 비싸지 않죠 사실..
    옴니아와 가치 비교를 한다면 전 최소한 5배 이상 주겠습니다.
    옴니아 21만원에 팔아도 아이폰 100만원 주고 사겠습니다.
    • Eun
      2009/12/23 23:45
      국내 기업들이 국내 소비자들을 제일 먼저 무시하는 관습(?)은 사라져야 겠죠?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들이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이라는것을 잊지 말고 소비자들이 좋아서 스스로 광고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드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으면 하네요.
  36. Ryan
    2009/12/23 23:28
    제가 주변 친구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여기 그대로 적혀있네요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글 퍼가도 되나요?^^:
    • Eun
      2009/12/23 23:46
      예 ^^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37. 호군
    2009/12/23 23:31
    오랜만에 글다운 글을 보네요.

    사실 요새 뉴스를 보면 너무 편파적인 기사가 많아 뉴스창 닫는 경우가 많았는데..

    덕분에 제 마음도 후련합니다.^^
    • Eun
      2009/12/23 23:48
      제글 때문에 조금이라도 마음이 후련해 지셨다면 다행이네요. ^^
      뉴스들 보시고 우울해 하시지 마시고 그냥 맘 편하게 인터넷 모든 창들 닫으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
  38. 장님
    2009/12/23 23:3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오래간만에 웹에서 볼만한 글을 발견해서 매우 기쁘네요.
  39. 와이엇
    2009/12/23 23:55
    조금 격한 어조로 쓰신 글이지만 우리나라 언론과 대기업의 문제를 잘 짚어주신것 같습니다. 아직도 제대로 오픈되지 않은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쓸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국내 동향을 너무 멀리 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보기 싫은것이 많긴 하지만 세상은 어차피 보기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겠죠. 멀리서도 조국의 걱정을 하시는 eun님의 진심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 Eun
      2009/12/24 09:12
      국내 동향을 멀리할 순 없겠죠...그래도 내 조국인데요. ^^
      항상 변함없이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귀한 댓글까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이엇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40. digihunter
    2009/12/24 00:01
    좋은 글 공감하고 갑니다. ^^ 한국 언론의 애플/아이폰 까는거에 이제 지겹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 하나는 2년 약정문제로 국내에 사는 외국인은 정말 외산폰인 아이폰 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더군요 (대부분의 외국인이 체류기간이 2년 미만이죠). 아이러니한 사회입니다. ^^
    • Eun
      2009/12/24 09:13
      그렇군요.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사람들도 있군요.
      변화되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듯 싶네요. ^^
      물론 언론사의 변화가 1순위가 되어야 할듯... ^^
  41. 초콜렛
    2009/12/24 00:02
    해외 대표블로거들의 옴니아 리뷰들을 번역해 봤습니다. 총 14개.... 근데 올릴데가 없군요 --;

    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main=mobile&table=cmu_handphon&left=a&db=2&num=2676

    맘대로 쓰셔도 좋겠습니다....
  42. 파란펭귄
    2009/12/24 00:10
    통렬한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43. 비밀방문자
    2009/12/24 00:1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09/12/24 09:18
      저의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출처만 밝히시면 아무글이다 다 됩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44. selous
    2009/12/24 00:33
    시원하고 통쾌한 글입니다.
  45. ....
    2009/12/24 00:52
    대리점마다 붙어있는 스펙비교판은...아이폰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3자가 볼때도 진짜 낯간지럽더군요.뭐하자는건지.
    • Eun
      2009/12/24 09:21
      마케팅도 잘못됐죠?
      무조건 내건 좋고, 남의건 나쁘다고 이야기 할수록 사람들이 멀어져 간다는것을 알아야할텐데요.
  46. tyson
    2009/12/24 00:56
    정말 통쾌한 글입니다.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혹시 글을 퍼가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만일 퍼가는게 안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Eun
      2009/12/24 09:21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47. 광군
    2009/12/24 00:59
    무엇보다도 네이버기사에서 이런글을 발견하다니 흙속에 진주를 발견한것 같네요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사회의 전반적인 부폐한 모습들
    그속에서 바보가 되어가는 사람들
    부당하게 고통받는 사람들
    그저 다른사람들이 가는 길로만 달려가게 강요하는 교육들
    죽어버린 지식과 양심,사고,배려

    그저 물질과 외모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을 위해 너도나도 달려가는 청년들과
    아직 모르고 자라고 있는 아이들의 순수한 눈을보면
    답답한 가슴을 주체할수없습니다..
    • Eun
      2009/12/24 09:24
      우리는 물론, 기업들 조차도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더 경쟁이 심한 곳이죠. 그런곳에 뛰쳐 나갈 수 있는 역량있는 인재들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그저 상사에 잘 보이는 사람들만 살아남는 기업문화가 만들어진다면 혁신적인 제품이 국내에서 나오기 힘들겁니다. 이번 기회로 많은 치부를 드러낸 대기업이 정신차리고 올바른 기업 문화를 만들어 좋은 인재들을 키워 나갔으면 하네요.
      광군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4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09/12/24 00:59
    상식이 통하는 사회... 지구상에 얼마나 존제할까요?
    우리나라..가 아직 부족한것은 맞지만.
    그만큼 다른 나라보다 늦게 시작한것은 사실 입니다.
    미국이 수십년전 지금과 같았을까요? 더 상식이 없던 나라였을지도 모릅니다.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우리나라보다 못한부분도 있지요.)

    시간이 지나면 더욱 성숙해 질 것이라 생각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빨리 사람들이 정신차리면 좋겠죠.
    하지만 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결국 늙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새로운 생각을 가지진 사람들의 비율이 조금씩 늘어가고...

    이겼다, 망했다, 흥했다 하는것은....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알 수 있겠죠.
    • Eun
      2009/12/24 09:28
      시간이 흐를수록 더 나아지길 바랄뿐입니다.
      상식보다는 돈이 통하는 세상이니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악화될 확률도 높다고 봐야겠네요. 하지만 세상에는 분명 미래를 걱정하며 다음세대를 걱정하는 인재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한 생각을 가진이들도 많지만 바른 생각을 가진이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
      좋은 충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49. niggro
    2009/12/24 01:14
    음 개인적으로 얼리어답터와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이에 밟고 사는 사람입니다.
    스카이프가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떄 부터 우리나라 통신사민 방통위에 두통을 느껴오고 있습니다. 정말 시원한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09/12/24 09:29
      변화가 되어야 할 부분이 한두곳이 아니죠?
      수동적인 모습의 소비자들이 능동적으로 변할수록 정부던, 대기업이던 함부로 할 수 없는 날이 올겁니다.
      꼭 오겠죠? ^^
  50. yumc
    2009/12/24 01:15
    제목보고 낚인듯 들어왔다가 공감하고 갑니다.

    하지만, 네이* 뉴스캐스트에 제목뽑는듯한 이런 제목뽑기는
    언론이 가는 또 하나의 잘못된 길에 편승하는 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그런 자극적인 제목이 싫어서 네이* 뉴스 안봅니다만;;)

    내용은 내용이고 제목은 제목이지요^_^
    • Eun
      2009/12/24 09:32
      제글이 다른곳에도 올려져 있나 보군요?
      반어적인 표현을 위해서 그런 제목을 썼습니다.
      매일마다 한국 IT 기사들을 읽다가 변치않는 언론사들을 보고 을분을 참지 못해 조금 과격해 졌나 봅니다. 제가 이런글을 쓴다고 누가 볼까 생각지도 않았는데 여러곳에 펴졌나 보군요.
      죄송합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ㅜ.ㅜ
  51. Gary
    2009/12/24 02:19
    애플이나 아이폰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좋은 글이라 생각하여 제 블로그로 퍼 갔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만 교정보아 올렸습니다.
    (실례가 된다면 알려주십시오. 삭제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 Eun
      2009/12/24 09:34
      예. ^^
      10년 넘게 타향에서 살다보니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서투릅니다. 그렇다고 영어가 향상된것도 아니구요...뭐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사람이 되었죠.. ^^
      Gary님도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52. James
    2009/12/24 02:33
    정말이지 이글읽으면서 이렇게 후련할수가 없습니다. 나라를 위한 생각이나 님의 그 관점과 주관이 너무너무 동감되집니다.저도 이글저글읽으며 옛날보다는 그래도 눈을뜨신분들이 많이 때문에 우물안개구리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챔피온 입니다.
    • Eun
      2009/12/24 09:37
      챔피온까지나요? ^^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제 글이 이렇게 퍼져나갈줄 몰랐습니다.
      어제 아침에 IT 기사에 관련된 글들을 읽다가 언론사들의 변함없는 아이폰 죽이기 기사에 갑자기 울컥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반나절 투자해서 제 마음이라도 풀어보자 하는 마음에 적어 내려갔습니다.
      문장도 그렇고, 띄어쓰기나 맞춤법도 서투르지만 제 마음이 어느 정도 표현 되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
      제임스님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53. LAmas
    2009/12/24 02:33
    제대로 알고 글을 쓰셔야죠, 독일 커넥트지 점수에보면 옴니아2가 408점으로 아이폰3gs보다 약 20점 정도 더 득점해서 1위에 올라간거고 지금 딴지거시는건 유저가 매긴점수인데 옴니아2 1명이 평가해서 7.0점 아이폰 2명이 평가해서 평균9.0인데 이게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작정까는게 다가 아니라는걸 아시길. 그리고 기사내용도 정정해서 사과하시구요. 선동적인 글로밖에보이지않네요.
    • ㅋㅋㅋㅋ
      2009/12/24 08:32
      당신은 이 신성한 글이 무작정 까는것처럼 보이냐
      삼순알바는 그냥 가라 정말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 존재들이다
    • Eun
      2009/12/24 09:49
      유저가 21명과 2명 정도만 글을 남길정도로 인기가 없는 회사인지, 기사 자체가 이슈가 되지 못했는지 그게 궁금해지는군요.
      LAmas님 제 글은 기사가 아니라 블로그 글입니다.
      지금 LAmas님이 댓글을 쓰신곳은 언론사 싸이트가 아닌 개인 블로그 싸이트 입니다. 저는 공인도 아닌 개인이구요. 하나 하나 딴지를 거시는군요. ㅜ.ㅜ
      LAMas님이 이겼습니다.
  54. SUN+MOON
    2009/12/24 02:38
    재미 나고 화통한 글이네요.
    몰랐던 점까지 많이 알게 되어 유용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기대 할게요 :)
    • Eun
      2009/12/24 09:50
      어제 하루 한국 IT 기사들 읽다가 계속되어지는 언론의 쓰레기 같은 기사들에 을분을 참지 못해 개인적으로 쓴글인데 여러곳에 많이 펴졌나 봅니다. 이렇게까지 펴질줄... ^^
      유용하게 읽으셨다닌 다행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55. Sprigun
    2009/12/24 02:48
    내가쓴 댓글 어디 갔지?
  56. 라키라
    2009/12/24 02:54
    이열 브라보 나 이 기사 사랑해 내가 가진 애플 제품을 떤지고 싶어..
    나의 애국심을 살려주는 기사 군요,,, 이사람 누가 투자좀 해죠야 하는데,,,

    옴니아2가 해외에서 악평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삼성의 옴니가아 2009년 최악의 IT 기기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핸드폰 제조 업체들에게 납품하는 LCD 제조업체들(국내 기업들 포함)의 가격담합으로 인하여 노키아가 소송했다는 사실은 묵인해 버리자.
    독일 커넥트에서 옴니아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는 실제로는 옴니아2는 7점, 아이폰은 9점을 받았지만 설마 누가 독일 싸이트까지 뒤지며 진실을 폭로하리요...
    아이폰 3400백만대중에 2대나 국내에서 폭팔했으니 위험한 폰이라고 알려야 한다.
    최근 핸드폰 카메라 관련 특허권 소송에서 삼성이 코닥에게 졌다는 사실을 알릴 필요도 없다.
    국내 대기업들의 LCD 담합과 메모리 담합으로 인하여 수천억이 넘는 외화 낭비를 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애플 제품은 망해야 한다!
    소비자 입장만 보는 애플은 망해야 한다!

    하늘도 안보이는 우물 에서 애국심을 키우쟈!!
    숟가락 2개로 하늘 가리기는 어려울지 몰라도 두눈을 가리는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대한민국 만쉐!
    • Eun
      2009/12/24 09:53
      진정한 애국심을 엉뚱한 곳에서 찾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나라를 사랑하는것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죠.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는것 또한 민주주의인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길입니다.
      라키라님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57. 낙관비관
    2009/12/24 03:20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적 사후지원이 중요하죠.

    아예 소프트웨어를 고치는 게 별 의미가 없는 일반 피쳐폰이 아니면 사후지원으로 인해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과거 삼성의 사후지원에는 불만이 많았었죠.

    아이폰 덕에 그나마 T옴니아2 사용자들은 어느 정도의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나 블랙베리가) 아닌 다른 폰들도 아이폰 수준의 소프트웨어 사후지원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Eun
      2009/12/24 09:55
      제가 아이폰 1세대를 2년 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애플의 사후지원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로 인하여 1.0에서 3.1까지 올라갔으니 3세대 아이폰 부럽지 않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판매하고 나서 나몰라라 하는 정책은 소비자들에게 결국 외면받는 제품으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제조업체들도 잘 알겠죠? ^^
  58. 나참..
    2009/12/24 03:34
    태클이 아니라 .. 이 얘기도 결국 애국심 유발입니까?

    물론 우리가 잘먹고 잘살아하는것도 있지만,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 이 시대는 글로벌 시대입니다

    갈수록 더 그럴거구요

    다른나라 물건 받아줘야 그나라도 우리나라 물건 관심갖고 받아들입니다

    아이폰이 단점도 있지만 스마트폰에서 탑을 치고있는건 사실인데요
    • Eun
      2009/12/24 09:58
      제목만 보셨는지 대충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정독하신후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59. asuka
    2009/12/24 03:35
    폭발부분은 삭제하시거나 수정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옳기도 하구요)
    • Eun
      2009/12/24 09:59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언론에서는 아이폰 폭발에 대한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셨나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일방적으로 아이폰 기기의 결함처럼 포장을 해놨죠.
  60. TH
    2009/12/24 03:37
    내바로 위에답글 단사람 12/24일 03:34분에 작성한 "나참.."이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당신~!! 정말 이해력이 개똥인지 아님 글을 자세히 안읽어보고 하는말인지...아님 초등학생인지...다시한번 잘 읽어 보시고 댓글 다시길..ㅎㅎ
    • ㅋㅋㅋㅋㅋㅋ21
      2009/12/24 03:57
      아이구 안녕하세요

      삼성알바님 아 SKT 알바인가요?

      옴니아빠 인가요?
  61. jenny
    2009/12/24 03:39
    둘 다 일장일단 인데 뭐
    아무리 언론 조작한데도 한계가 있지 결국은 소비자가 손드는 시점은
    3개월이면 판명이 납니다
    그러니 이러니 저러니 시부렁거려 봐야 소용없어요
  62. Conro
    2009/12/24 03:41
    포스트 보며 마음 한구석에 무언가 끓어올랐습니다.
    제 블로그로 담아가도 괜찮을까요?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Eun
      2009/12/24 10:01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가지고 가셔도 된다는 뜻이죠. ^^
      Conro님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63. burbuck
    2009/12/24 03:48
    미디어오늘을 통해 글을 읽고 댓글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찾아 왔습니다.
    잔인할만큼 통렬한 글이네요.
    깊게 동감하고 잘 읽었습니다.
    • Eun
      2009/12/24 10:02
      미디어오늘에 제 글이 올라갔나 보군요...
      개인적으로 쓴 글인데..여기 저기 퍼져 나가고 있나 봅니다.. ^^
      일부로 찾아오셔서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더 감사드려요. ^^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64. ㅋㅋㅋㅋㅋㅋ21
    2009/12/24 04:04
    삼성이 아이폰 같이 디자인 심플하고 빠른처리속도에 어플리케이션 마켓 서비스 만들면

    당연히 삼성 꺼 사겠죠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 Eun
      2009/12/24 10:03
      좋은 제품이 합리적인 가격에 나오면 외면하는 소비자들이 없을겁니다. ^^
  65. shotmaking
    2009/12/24 05:54
    얼마전에 본 삼성이 아이폰 까는 동영상은 거의 충격적이더군요.
    그거 하나로 모든걸 말하더군요. 이 글이 보는 사람에 따라 좀 자극적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말하려고 하는 내용이 틀린건 없습니다. 국내시장의 폐쇄성과 언론플레이 등등...다들 아는 내용이지만 왠지 외면하려는 사람들도 많군요.
    • Eun
      2009/12/24 10:07
      LG 주최로 오즈옴니아 VS 아이폰3GS 포럼을 했더군요. 물론 예상데로 오즈옴니아쪽으로 기울어진 포럼입니다. 결정은 소비자가 하는건데 소비자가 올바르게 결정하지 못하도록 언론과 마케팅이 혼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지 않고서는 많은 소비자들은 아이폰은 옴니아2를 따라 잡을 수 없는 기기라고 생각할겁니다.
  66. 아이폰
    2009/12/24 05:55
    삼성 스마트폰은 HTC의 절반도 못판다는 것 역시 숨겨야 할 것이다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드폰 역사상 가장 최악의 기기로 평가 받는 것 역시

    숨겨야 한다. 삼성은 위대하다!!!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와 모멘트 역시 쓰레기 취급 받은 역시 숨겨야 한다!!

    삼성이 그럴 리가 없다 !!

    모토로라 클리크 드로이드 HTC 히어로 메직에게 밀려 망한 폰이라는 사실은

    숨겨야 한다!! 삼성은 위대하다!!!

    DMB가 안되는 폰은 스마트폰이 아니며, 손톱터치가 가능해야한다 ㅋ

    아이폰이 일본 스마트폰 시장의 49%를 차지한다는 것도 숨겨야 할 것이다

    (일본에선 아이폰이 망했을 것이다)

    삼성이 일본에서 출시한 옴니아인 930 SC는 대만제 HTC 안드로이드폰의 1/10도 못팔고


    망했다는 사실 역시 숨겨야 한다

    삼성폰 대부분 공짜폰이고 국내에 오는 순간 스펙다운이 되고

    천하무적 DMB가 추가 된다!! 삼성의 현지화(?) 능력은 정말로 대단하다 ㅋ
    • Eun
      2009/12/24 10:58
      변화가 많이 필요하죠?
      좋은것은 과장해서 보여주고,
      나쁜것은 숨겨서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들고 있죠. ㅜ.ㅜ
      많은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 대기업은 대기업인가 봅니다. ㅡ,.ㅡ
  67. 아이폰
    2009/12/24 05:58
    기즈모도라고 하는 해외의 IT 전문업체가 삼성폰을 쓰레기, 재앙이라고 취급한 것은

    기즈모도가 쓰레기이기 때문이다!!! 삼성 스마트폰이 그럴 리가 없다!!!

    제트라는 초강력폰이 국내에선 햅틱이라는 이름으로 개싸구려 폰이 된 것은

    무조건 통신사 탓이다.

    국내에서 CPU 스펙 다운 한 것은 비밀이다.

    제조사의 원가 절감 노력이 아니다!!!!

    해외에선 8G의 저장용량이 가진 폰이 국내에 오면 440MB가 되는 것은

    외장형 micro SD카드를 구입하라는 삼성의 혜안이다!!!

    • Eun
      2009/12/24 11:01
      국내 언론만 컨트롤 한다고 소비자들이 모를꺼라는 생각은 누구로 부터 나온 아이디어일까요? 인터넷이란 곳은 쓰레기 같은 정보들도 넘쳐나지만 소비자들이 국내 밖을 볼 수 있는 좋은 도구이기도 하죠.
      언론에 들인 시간과 돈을 좋은 제품 개발 비용에 투자하고 마케팅에 쓰는 비용대신 가격을 낮추어 소비자들에게 내놓는다면 소비자들이 그렇게 욕하지는 않을겁니다. ^^
  68. prenom83
    2009/12/24 06:10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의견입니다.

  69. 2009/12/24 06:15
    개념글! 탕탕! 난독증확자가 꼬이면 안되는데
  70. 티아이렌
    2009/12/24 07:05
    아주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 포스트 링크해도 괜찮겠지요?
    • Eun
      2009/12/24 11:03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가지고 가셔도 된다는 뜻이죠. ^^
      티아이렌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71. 체로키
    2009/12/24 07:28
    Bravo~!
    글 잘봤습니다.
    실수로 아랫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안지워지네요..
    지워주시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질것 같지요..
    눈, 귀 가려놓고서 국민들 주머니돈을 내돈처럼 빼가는 대한민국 대기업들..
    정부의 보호아래 튼튼한 울타리 쳐놓고서 국민들 등쳐먹는 우리 대기업들..
    너무 열내지 마십시오...대한민국 기업인들은 99퍼센트는 양아치들이지요
    사회에 기부는 절대 안하구요...
    종업원들 목졸라서 뺏은 돈으로 정부에 로비해서 국민들로부터 대량으로
    이득을 내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정부에 밉보여서 감옥가게 생길라치면 사회에 기부한다고 합디다
    8천억을요... 그게 기부인가요..면죄부를 사는거지요.
    언론이요? 우리나라 언론이 어디 언론인가요..기업인들 대변인들이지요
    저는 그냥 삼성 엘지 SK 현대 ...망하기 일보직전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어쩝니까..국민들이 모질지를 못하니..
    그냥 눈감고 살아야겠네요
    • Eun
      2009/12/24 11:04
      눈을 감고 귀를 막는게 대안이 될수도 있겠군요.
      그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부도, 언론도 다 국민들 편이 아닌 있는자들의 편이니..ㅜ.ㅜ
  72. 존경합니다.
    2009/12/24 08:27
    글 정말 잘봤습니다.
    저는 조금밖에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의 횡포 등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높은가격 스팩다운 언론 플레이 등 소비자들에게 사기치는 몇몇대기업 의 횡포를
    글로써 저도 적고싶었지만 낮은 지식때문에 글을쓰진 못하고 제 주위분들에게 그냥 말씀드리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글로써 적어주시다니.. 제 속이 쉬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고 소비자의 권리를찾고 대기업 횡포가 덜해졌으면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퍼가서 제주변인들에게 보여줘도 될련지요 ㅎ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화이팅이세요!!
    • Eun
      2009/12/24 11:06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잘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순수 블로거의 모습 잃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73. 비밀방문자
    2009/12/24 08: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09/12/24 11:08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에 있습니다. 산호세 부근이라면 서부겠죠?
      한국과 같이 동쪽 서쪽이 가까우면 뵐 수 있겠지만 비행기로도 4시간 이상이니.. ^^..
      동부 워싱턴 DC 지역으로 오실때 연락 주세요. 제가 가이드 해드릴께요. ^^
      기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74. q1
    2009/12/24 08:49
    좋은글 잘 봤습니다.
  75. 존경합니다.
    2009/12/24 08:55
    정말 이말밖에 생각않나네요 말로만 IT강국
    현신은 시궁창....
    • Eun
      2009/12/24 11:09
      이제는 제대로 된 IT 강국을 보여줘야 겠지요.
      언론에서만 떠드는 가짜 말구요...
      세계가 인정하고 국민이 인정하는 진정한 IT 강국으로 거듭나길...
      그날이 오겠죠? ^^
  76. kim
    2009/12/24 09:19
    정말이지 다들 알고 있고 말해도 통하지가 않은 한국~
    그냥 님 글 보는것만으로 좋네요~
    한국 이젠 자동차가 들어와보면 어찌될지 이제 슬슬 시작이죠~
    • Eun
      2009/12/24 11:11
      정당한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좋습니다.
      정부에서 대기업에서 그러한 경쟁을 미리 막는다면 손해보는것은 항상 소비자이죠. 미국이 국내보다 소비자물가가 비싸도 IT 제품들과 자동차 가격이 싼 이유는 바로 수많은 경쟁자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속에 삼성과 LG, 현대, 기아등 국내 기업들도 들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올바른 경쟁을 통하여 소비자들이 득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77. k.
    2009/12/24 09:26
    여기까지 삼성맨들 오셨습니까 --ㅋ 글로벌 기업맞습니다.
    아 그리고 좋은글 잘 적으셨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엘리트들만 간다는 삼성인데
    도대체 뭐하고들 있는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차라리
    작은 벤처가 삼성보다 더 기술좋겠습니다.. ~
    • Eun
      2009/12/24 11:14
      좋은 대학에 간다고 다 좋은 인재는 아닙니다.
      주입식 교육에서는 창의적인 인재가 나오기 힘듭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인재들이 나오기 위해서는 능력 위주의 기업 문화가 필요할듯 하네요. 작은 벤처라도 삼성보다 더 좋은 인재들이 많다면 그 기업은 무한한 성장력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깨어있는 인재들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진정한 IT 강국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
  78. 만지작
    2009/12/24 11:05
    언론들이 아이폰 VS 옴니아 구도로 만들어가는건 돈때문에 그렇죠. 클릭이 되면 네이버가 돈을 주거든요. 글 쓰신 분은 애플 팬이신것 같은데, 아이폰 역시 폭파, AS, 전화기능 등 문제가 있는 폰이고 애플 역시 저런 문제를 감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죠. 삼성이든 애플이든 어디든, 다국적 기업이 소비자 대상으로 하는 일들은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은 언론이나 노동자나 정부에 하는 것이 애플하고는 좀 차원이 다르죠, 검사들 용돈을 준다던가 뭐 ㅎㅎㅎ.
    아이폰과 옴니아는 사용자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절대적으로 좋다 나쁘다를 논하는것은 부질없는 일 같습니다. 그냥 이런 기준에서는 옴니아가 좋다 이런 기준에서는 아이폰이 좋다. 난 이런 기준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폰(또는 옴니아)를 산다. 이렇게 얘기하면 될것 같은데, 왜 아이폰을 굳이 삼성을 까는 도구로 쓰시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삼성이란 회산 아이폰 없어도 맨주먹으로 까도 깔데가 많은데 왜 그 비싼 폰을 삼성 까는데 쓰시려는지. 왜 굳이 아이폰 안사고 옴니아 사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려고 하시는지.
    • Eun
      2009/12/24 11:19
      제가 쓴 글의 의도가 잘 전달이 안되었군요.
      글재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애플빠가 되어 버리고, 삼성을 욕하면 삼성까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전 다만 아이폰의 국내 도입으로 인하여 언론의 불공정한 모습들이 너무 심하게 보이기 때문에 을분을 참지 못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애플빠가 아닌, 삼성까가 아닌 그냥 여기저기에 소속도 되어 있지 않는 개인 블로거가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다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79. 이제 3사 독주 횡포는 이제그만!!!
    2009/12/24 11:10
    안그래도 전화요금 비싸다고 비싸다고 불만의 소리가 몇년전부터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3사는 이를 비웃기라도 소비자를 우롱하였죠. (그런회사는 하루빨리 망해야 합니다)
    양심을 판것이 아니라 감싸는 행위가 오히려 내수용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행위가 아닐까요. SK도 KT도 LG도 다 싫습니다. 그냥 소프트 뱅크나 차라리 다른 해외사업망이 들어와서 좀 흔들어 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두루넷 아시죠? 마이크로 소프트 자본으로 획기적인 요금을 내놨고...국내KT등등도 하다 하다 결국 따라가는 추세였죠. 마이크로 소프트 아니였으면 , 지금쯤 우리 인터넷은 이렇게 싼 가격에 인터넷을 하지 못했을 겁니다.예전에 전화기 모뎀을 들던 그런 시절 기억 날겁니다.통신료만 20만원 30만원!! 이게 말이 됩니까?? 내년에 해외망 사업자가 신속히 들어와서 3사를 흔들어야 3사가 정신좀 차립니다. 그러지 않고는 퇴폐적인 왕좌 통신사로 전락될수밖에 없습니다.
    • Eun
      2009/12/24 11:21
      국내 이동 통신사도 바른 경쟁을 위해서는 더 많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에서도 T-Mobile이라는 유렵 회사가 있듯이 한국에서도 국외 통신사가 들어와서 더 공정한 경쟁을 통하여 합당한 요금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친대기업 정책을 펼치는 정부가 허락해 줄지 모르겠지만요. 아무래도 안되겠죠? ㅜ.ㅜ
  80. junolight
    2009/12/24 11:20
    좋은글잘읽었습니다 ~~^^
  81. 아 맞다 ㅠㅠ
    2009/12/24 11:30
    와 진짜 좋은 말 많네요 ㅠㅠ 그렇죠? 지상파 DMB가 아니면 스마트폰도 아니죠? 어플 10만개정도로는 별로 할 수 있는것도 없겠죠? 누구처럼 정말 필요한 어플만 한 800개정도 있으면 딱 좋겠는데;; 참...

    너무 비판하면 분위기가 좀 험악해지는 감도 있지만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물론 외국도 힘의 논리에 잡혀사는 건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에 비하면 표면적으로 많이 드러나지는 않죠...) 우리나라는 너무 티내고 하는 듯... 딱 봐도 진짜 어떻게 대기업이 '그따위' 행동을 할 수 있는지 가히 초등학생 뺨치는 웃기는 짓거리가 대놓고 보이는데도 언론은 찬양만 하고 자빠져있으니... 뭐 언젠간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가지자구요~ 메리 크맅스맡스~
    • Eun
      2009/12/24 15:45
      저도 절망보다는 언젠가는 바뀌겠지 하는 희망감을 가지고 산답니다. ^^ 소비자들이 제대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날이 내년이였으면 좋겠네요.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82. 아이구..
    2009/12/24 13:26
    저도 아이폰을 싫어하는 쪽에 속하긴 한데
    글이 너무 아이폰은 무조건 싫다는 것밖에 안보여 좀 씁쓸하네요..
    아이폰 사용자들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설득력있는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 Eun
      2009/12/24 15:46
      아이구님 제글을 끝가지 읽지 않으셨군요. ^^
      다시한번 끝까지 읽어보신후에 님의 생각을 알려 주세요.
      제글은 아이폰은 무조건 싫다는 글이 아닙니다.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83. Cautin
    2009/12/24 18:09
    속이 풀리는 좋은 글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스톡홀름신드롬이라는 말이
    맞지 않나 싶을정도로, "제대로 된 지식이 받쳐주지
    못하는 아이폰 찬양론자"들도 많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성능의 다른 스마트폰들도 국내에
    제대로 출시되면 해결이 될 문제일것 같기도 한데,
    통신사들은 서로 밥줄 타령이나 하고 있어 보여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도대체wm 기반에서
    옴니아2 전용 어플들이란 무엇인가!
    이것도 재밌는 기사 나올것 같습니다..

    htc와 삼성의 비교도 좋을것 같고요.
    • Eun
      2009/12/25 01:21
      무조건적인 댓글들도 많고 감정적인 댓글들도 많습니다. 그로 인하여 상처도 많이 받구요. 이제는 서로 애플빠, 삼성까하며 비하하는것보다 건전한 논쟁이나 쟁점을 통하여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되짚어보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온 이상, 그외 좋은 외산폰들도 더 들어올 확률이 높아진듯 합니다. 그러면 더욱더 재밌는 글들이 많아지겠죠?
      기대해 봅니다. ^^
  84. Sadal
    2009/12/24 18:35
    정말 멋진글이군요.. 이제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애국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호소하는건 좀 ~~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셔요~~^^
    • Eun
      2009/12/25 01:22
      감사합니다. ^^
      오늘이 벌써 크리스마스인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구요. 행복한 2010년 되세요. ^^
  85. hstex
    2009/12/24 19:37
    글쓴분은 미국에 사시죠?
    KT 통해서 아이폰 A/S 받아 보셨습니까?
    • 파란펭귄
      2009/12/24 22:29
      글쓴분은 한국에 사시죠?
      KT통해서 아이폰 A/S 받아보셨어요?

      아니다 아이폰 사서 써보기는 하셨어요?
    • hstex
      2009/12/24 22:31
      한국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본문 쓰신분도 아니신 분이 왜 그러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 파란펭귄
      2009/12/24 22:35
      저도 아이폰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런 개념글에 난독증 환자나 삼송 알바들이 무개념 댓글다는거 보다보다 못해 몇 줄 남깁니다.

      본문 쓰신분이 항복이라잖아요. 무개념 댓글 쓰려거든 그냥 가세요...^^
    • hstex
      2009/12/24 22:40
      전 무개념 댓글을 쓴 적이 없는데요?
      제가 욕을 했습니까 비속어를 썼습니까?

      오히려 무개념인쪽은 '무개념'이니 '알바'니 하는 단어를 쓰시는
      펭귄님 쪽이라는걸 모르시겟습니까?
    • 파란펭귄
      2009/12/25 09:19
      글쓴분이 무슨 내용으로 썼는지도 모르고 댓글다는것도 "당연히" 무개념 댓들에 들어갑니다...^^ 수능에서 출제 안되니까 잘 모르시나 봐요?
    • 파란펭귄
      2009/12/25 09:21
      참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글을 잘 이해못하시는거 같아서 "굳이" 말씀드리는데 전 님을 "알바"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 댓글을 잘 읽어보세요...^^
  86. hstex
    2009/12/24 19:42
    한국에서는 아이폰 리퍼 받으려고 하면 1주일은 기본이요,
    물량조차 없어서 2,3주 걸리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핸드폰을 2,3주는 커녕 단 며칠만 못써도 꽤나 불편한데
    1주일동안 연락도 없으며, 2,3주 기다려야 리퍼하나 받을까 말까 합니다
    근데 이게 단지 애플을 까기위한 언론플레이로만 보이십니까?
    미국에 사셔서 한국 사정을 잘 모르시나 봐요
    그냥 한번 한국에 오셔서 아이폰 AS한번 받아보시고 다시 글 쓰시길 바래요
    • se.
      2009/12/24 20:27
      지나가다.
      그건 KT 잘못 아닌가요? 출시이전에 충분한 재고를 준비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프랑스에 경우엔 구입시 통신사에 보험을 들고 (유료)통신사 자체 100% 교환서비스가 있습니다.(통신사 보유 재고로 해결해주고 재고에 관해서는 통신사와 애플간에 계약이 있겠죠 모 )
      또는 그 보험이 없다면 애플 자체 워런티 1년짜리로 애플에 교환을 신청해서 리퍼제품 받아서 쓰는거죠 ㅇㅇ
    • Eun
      2009/12/25 01:27
      제글에 대한 관점과는 많이 벗어난듯 합니다.
      제가 글쓴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서 그런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제 글로 잘 이해하지 못하셨다면 국내 언론들의 IT 기사들을 검색해 보셔서 읽어 보시면 조금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기사검색에 가셔서 "아이폰" 또는 "아이폰 옴니아"만 치셔도 많은 기사들이 나올겁니다. 시간이 되시면 읽어보시고 이 기사들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면 다시 연락주세요.
      글재가 없음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ㅜ.ㅜ
  87. hstex
    2009/12/24 20:45
    KT도 2500원짜리 보험이 있고 또한 그에대한 보증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보험을 들었든 안 들었든 현재 리퍼 제공은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요
    언론사들에서는 국내 현행법과 어긋나는 애플의 독단적인 A/S정책과
    또한 리퍼 재고조차 마련하지 못한 KT의 행테를 비판한 바 있습니다
    근데 이 글 쓰신 분은 무슨 그런한 비판들이 단지 애플을 흠집내기 위해서
    '일부러 악의적으로 비판한다'는 식으로 글 써놓으셨으니 솔직히 좀 그러네요
    미국에서야 애플 A/S가 좋을지 모르죠... 국내에서는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아이폰의 성능이나 어플들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매우 좋은 물건이고요
    다만 A/S 문제는 분명 비판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충분히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비판을 '애국심 마케팅의 일환인 언론플레이'로만 비하하고 있으니
    그냥 까놓고 말하면 미국에 사시는분이 얼마나 겪어보고 저러시나 싶네요
    • 파란펭귄
      2009/12/24 22:24
      아 네 그러셨어요? 그럼 현행법에 어긋나게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 수정에 대해서는, 가까이에는 알바 고용해서 삼송에 비판적인 블로거들에게 악플다는 현행법(정통망법)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왜 그리 찌라시들이 관대한지 설명좀 해주시죠?
    • hstex
      2009/12/24 22:28
      왜 아이폰 문제에 정치 얘기까지 들먹거여랴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통법 위반사레에 대해서는 뭐 따로 방송사에 신고해 보세요
      A/S정책에 대해서는 한말씀도 못 하시면서
      이상한 걸로 논점을 흐리려고 하시네요
      그런걸 '물타기'라고 합니다
      토론의 기본 자세조차 안 되신 분이네요
    • 파란펭귄
      2009/12/24 22:32
      말씀 잘하셨네요

      A/S정책에 대해서는 한말씀도 못 하시면서
      이상한 걸로 논점을 흐리려고 하시네요
      그런걸 '물타기'라고 합니다
      토론의 기본 자세조차 안 되신 분이네요

      본래 글쓰신 분이 A/S정책에 대해서 글을 쓰셨던가요?
      난독증이세요? 원래 저자가 쓰려던 의도와 다른게
      "미국에 사시죠?" "A/S 받아보셨어요?"
      라고 물타기 한 사람은 님 아닌가요?
    • hstex
      2009/12/24 22:35
      글쓰신분은 언론의 아이폰 비판이 '대기업의 언플' 이라고
      게속 주장하시고 게시지 않습니끼?

      그런데 실제 언론에서 KT담당자와 통화한 내용도 있고,
      현재 아이폰 A/S에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 아닙니까?

      그런데 글쓰신분은 이런 문제를 지적한 보도를 대뜸
      '대기업이 애국심 마케팅으로 언플하고있다'
      이런식으로 글 써 놓으셨는데요?

      펭귄님께 한마디만 묻겟습니다.

      현행법을 무시하고 교화느환불이 안되는 애플의 AS 정책과
      리퍼라도 받고싶은데 리퍼 물량조차 없는 현 실태가
      정말 아무 문제 없는데 언론이 언플핝다고 생각하십니까?
    • hstex
      2009/12/24 22:36
      미국에 사시면서 현재 한국의 아이폰 A/S문제는 모르시는 분이
      덮어놓고 그런 언론 보도를 대기업 언플이라고 싸잡는게 좀 웃긴데요?
    • 파란펭귄
      2009/12/25 09:27
      아 놔 진짜... 님도 A4 한페이지 넘어가는건 못읽으시는 난독증이죠? 아니면 글쓰신분이 무슨 의도로 썼는지 5지선다로 문제 내드려야만 맞추실수 있죠?

      언론들이 이야기하는 환불도 안 되는 제품, 고장 나면 중고폰으로 주는 제품, 배터리 교환이 안 되는 제품, DMB 시청도 안 되는 제품은 철저히 외면당해야 한다. 다른 부분에서는 흠집을 찾을 수 없으니 조루식 배터리라고 물고 늘어지고, 거지 같은 A/S라고 계속 욕하고, 스마트폰의 제일 중요한 기능은 DMB라고 소비자들에게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여기서 글쓰신분이 무슨 의도로 썼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렇게 이해가 안되시면 본인 블로그에 글 하나 쓰시고 주소 달아주세요. 저도 거기에 답하는 글을 제 블로그에 올려서 링크시켜드릴테니.
  88. fever
    2009/12/24 20:50
    그 우물에서 볼 수 있는 좁은 하늘에 3개의 별만 보이게 만들어야만 대한국인이 대한국인 답게 살 수 있다..-_-+..참 마음이 착찹합니다. 오랫만에 아이폰과 썩어 문드러진 언론플레이에 대한 개념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_^
    • Eun
      2009/12/25 01:31
      몇몇 분들은 제가 그저 대기업들이 싫어서 의도적으로 쓴 악성글처럼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조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존경하는 기업가나 정치가들이 적은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답은 없지만 그냥 그대로 있기에는 너무 소극적이며 수동적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되던 안되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그런 미래를 다음 세대에게 물려 주기 위해서 조그마한 노력은 해야겠다 싶네요.
      엉성한 글을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크리스마스죠?
      즐겁고 기쁜 크리스마스 되세요. ^^
  89. ㅇㅋ
    2009/12/24 20:54
    말씀하시려는 뜻은 잘 알겠으나 그런 뜻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너무 장황하고 지저분한 것은 아닌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누구를 지지하는 것인지 조소하려는 것인지 헷갈리게 만들더니 마지막엔 대기업에 휘둘리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 주제는 명확히 하시면서 글을 써주시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파란펭귄
      2009/12/24 22:21
      님같은 사람이 나오기 때문에 대입시험에 논술넣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글 마저도 자기가 알던 형식이 아니면 "주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둥, "장황"하다는둥...에휴... 10페이지 이상 되는 글은 읽어나 보셨는지? (아! 정확하게 다시 질문드리자면 A4 글자크기 10 줄간격 130%, 위/아래/좌/우 여백은 15mm 로 되어있고 사진은 없는 글을 말하는 겁니다...^^)
    • Eun
      2009/12/25 01:35
      제가 글재가 없습니다.
      한국말도 영어도 다 서툰 사람이라 말을 잘 표현 못해서 죄송합니다.
      한번만 더 읽어 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90. bluenlive
    2009/12/24 22:14
    잘 읽었습니다. 날카롭게 비꼬셨네요.

    그나저나, 글을 전혀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대한민국의 전통도 좀 같이 없어지면 좋겠네요.
    일부 댓글는 마치 cut-and-paste 기계가 붙인 것 같네요.
    • Eun
      2009/12/25 01:38
      끝까지 읽지 않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있네요.
      글이 너무 길었나 봅니다.
      재목도 너무 선정적이였나 봅니다.
      재목만 보고 댓글 다는 분들도 있구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쓴 글인만큼 끝까지 잘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벌써 크리스마스인가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91. 송영욱
    2009/12/24 23:43
    좋은 글입니다... 잘 쓰셨네요...
  92. 김현욱
    2009/12/25 00:27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링크할게요.
  93. Vin
    2009/12/25 00:30
    글 보면서 너무 너무 동감했고 또 통쾌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서글프네요.
    이 나라가 언제 이렇게까지 되버렸는지.
    빨간 사과에 검은색 먹물을 칠해버리는 그들의 행태에 이젠 더이상 화나지도 않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악의성 가득한 신문기사에 마음 아파하며 몸을 던지신 노통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 Eun
      2009/12/25 01:41
      언론의 파워는 무죄인 사람도 유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잘만든 제품도 거지같은 제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인들은 자신이 쓴 글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당신들의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도의적인 책임을 위해서라도, 기자정신을 왜곡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권력에, 돈에 휘둘리는 언론이라면 이미 죽은 언론입니다.
  94. 이름
    2009/12/25 01:03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국내 휴대폰을 애용하려면 외국에만 발매한 삼성, lg 휴대폰들 싹 다 들여오고 외국에선 여러가지 기능 되는데 우리나라만 들여오면 스펙 쫙 병맛만들어놓는 기업들좀 고쳐야 마음이 바뀔듯한데..(허위광고도 좀...) 아무래도 '아이폰'이라는 강적이 등장했으니 여유있게 한국을 껌으로 알지말고 노력좀 하길..
    • Eun
      2009/12/25 01:43
      바뀌리라 생각됩니다.
      변할거라 믿고 싶습니다.
      소비자들은 올바른 선택을 할거라 믿습니다.
      언론 플레이나 남을 비꼬는 마케팅보다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모습들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입에서 입으로 소문 낼 수 있는 제품으로 승부를 했으면 하네요.
      그런 능력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95. VAN
    2009/12/25 02:12
    다음에 님의 기사가 떳더군요 ㅋ
    댓글 안남기는데 여기까지 찾아와서 글남김니다~
    님글이 감정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악플러들이 따라다니시겠지만 힘내시고
    건필하시길바랍니다~
    • Eun
      2009/12/25 02:42
      글만 읽으셔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남겨 주시다니요. ^^
      제글이 감정적이라고 말씀하시는것보다 마음이 들어 있다고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들어 있는 글입니다.
      저의 조국 대한민국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 말입니다.
      예전 글에서 수많은 욕을 먹었었습니다.
      제 나름데로 욕안먹고 살아온 인생이라 자부했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ㅜ.ㅜ

      그래도 성탄이니 마음편히 먹기로 했습니다.
      VAN님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96. 푸른바람
    2009/12/25 03:1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맘에 걸리는 부분이 있네요--;
    "아이폰 3400백만대중에 2대나 국내에서 폭팔했으니 위험한 폰이라고 알려야 한다"
    이 표현은 잘못되었습니다. 아이폰이 전세계에서 3400만대(숫자 표기도 오타) 팔렸으니 폭발 건수도 전세계에서 폭발한 건수를 표기했어야 했습니다.
    아니면 국내 판매된 17만대 중 2대가 폭발했다고 하거나 말입니다--

    그리고 비단 아이폰과 옴니아2의 대결구도에서 디자인이나 성능으로 아이폰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폰 구매가 더 현명한 판단이다라는 결론은 너무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왜냐하면, pc를 구압함에 있어서도, 분명 가격대비로 보면 조립pc가 여러모로 현명한 선택이 되지만, 사실 pc의 절대 판매는 대기업pc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a/s라는 변수이지요. 저도 사실 이 a/s 때문에 다른 분들에게 pc 추천할 때에 무조건 별3개를 추천합니다--;
    아이폰이나 옴니아2 역시도 스마트폰으로서 pc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역시나 a/s에서 삼성을 능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서로 간에 일장 일단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os, 압력식/정전기식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의 글에서 묻어나는 중심주제에는 깊이 동의합니다^^
    • Eun
      2009/12/25 04:24
      죄송합니다. 오타는 수정했습니다.
      3400만대중에 국내에서 2대 해외에서도 2대 정도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한 원인 파악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아이폰의 기기 결함 때문이라는 식으로 기사를 냈었죠. 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이 유저의 실수로 인하여 일어난 사고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찾는데로 알려 드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제 글에서 디자인이나 성능으로 아이폰이 더 뛰어나기 때문에 아이폰 구매를 추천하는 글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삼성이 국내 A/S가 최고인지 몰라도 해외에는 그렇지 않죠. 미국만 봐도 애플의 A/S는 인정해도 삼성의 A/S를 인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삼성 제품을 해외에서 구입해서 국내에 들어가 A/S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애플은 가능할까요?
      해외 언론들에서는 아이폰의 A/S에 대한 기사들을 보질 못했는데 유독 국내에서는 A/S에 목숨걸고 달려 드는듯한 기사들을 쉽게 접합니다. 그것도 KT의 잘못도 애플의 잘못인것 처럼 욕을 먹고 있죠.
      개인적으로 2년이 넘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고장이 나서 애플 스토어를 찾아간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좋은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이전에 고장이 없는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드는게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97. ㅁㄴㅇ
    2009/12/25 04:38
    진짜 시급 4000원 받아가며 일하는 알바들 진짜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철지난폰 ->배터리 -> DMB -> 한국을 무시하는 -> 세밀한 터치가 안됨 -> 이젠 A/S인가
    다음엔 뭘로 하려나 ㅋㅋㅋㅋ 무슨 기승전결 드라마 보는 것도 아니고
    완벽한 시나리오구만 ㅋㅋㅋ
    • Eun
      2009/12/25 10:44
      오히려 마케팅과 언론 플레이의 역효과가 나고 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비교 비하 마케팅이 줄지 않고, 언론 플레이가 늘어나는걸 보면 말이죠.
      지금 소비자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모니터링을 안하나 봅니다.
      그저 아이폰 좋다고 하는곳에 욕만 잔뜩 써놓고 애플빠라 단정짓는 행위만 할뿐... ㅜ.ㅜ
  98. 미친판다
    2009/12/25 04:42
    새로운 아이폰이 나와도 KT가 보조금을 계속 지급할지 궁금하네요 ^^
  99. 쵸파
    2009/12/25 09:27
    오늘 신문에서 아이폰 판매 중단 사건에 대해 불확실한 기사가 하나 떴더군요..실상이 어떻게 흐르는 건지 정확히 알 순 없겠지만, 그 기사에서 일명 업계 관계자라 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KT가 iPhone에 대한 과감한 보조금과 마케팅비용으로 인해 4분기 수익이 많이 떨어질 거라 예상하더군요..이젠 아이폰을 들여오는 회사는 이익을 내지 못하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 KT가 과연 아이폰에 대한 마케팅비용을 얼마나 들였는지 모르곘으나, 삼성이 내세우는 옴니아, 연아폰, 코비폰, LG의 초콜렛 폰 2 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 생각이 드네요..또한 과감한 보조금에 따른 수익악화라...이건 KT보다 SKT를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은 KT가 나름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설정한 초기 요금제와 보조금 규모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반면, 옴니아나 다른 폰들은 아이폰 이후 그 전보다 엄청난 보조금을 줘가며 아이폰과 경쟁하고 있으니까요. 초기 목표치 수익에서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은 KT가 아니라 바로 SKT와 삼성이란 생각이 듭니다..
    • Eun
      2009/12/25 11:19
      국내 언론을 보면 하이에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먹이감 하나 떨어지면 바로 끌어내리기 기사가 나오죠. 아이폰 수익에 대한 기사도 아주 좋은 먹이감입니다. 해외언론에서는 아이폰을 독점공급하는 AT&T가 아이폰 덕분에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고 하지만 국내에 들어오면서 AT&T가 애플에게 주는 보조금으로 수익성 악화에 AT&T가 고생하고 있다고 하죠. KT도 마찬가지가 될겁니다. 사실을 왜곡하는데 압장서는게 언론이라니...추측성 기사들이 난무한 언론들을 보면 국내 언론은 썩을데로 썩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ㅜ.ㅜ
  100. 비밀방문자
    2009/12/25 09: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09/12/25 11:12
      예 잘 알겠습니다. ^^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
      아, 한국은 성탄이 지났죠?
      행복한 2010년 되세요. ^^
  101. 만두72
    2009/12/25 10:23
    이 글 읽고 어제 바로 매장에 가서 3GS 16G 구매했습니다.
    계속 마음은 있었는데 드로이드 들여온다고 해서 기다리다 SK에서도 드로이드를 손 보려고 그러는것 같아 그냥 아이폰으로 선택했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푹 빠져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부터는 삼성 제품은 안사고 싶네요!!!
    • Eun
      2009/12/25 11:20
      국내 기업들도 정신차리겠죠.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속이기만 하겠습니까?
      정신차릴 날이 오겠죠...
      정신을 차려야만 아이폰과 진정으로 대항할만한 제품이 나올겁니다. ^^
      하지만 아직까지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네요. ^^
  102. 만두72
    2009/12/25 10:27
    그동안 삼성 블랙잭 썼는데 화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WM에 SK T를 포함해서 속도는 느리고 가끔씩 동작안하고!!!
    아이폰 써보니 전세계 사람들이 왜 아이폰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네요!!!
    이런 제품, 느낌 처음입니다.... 컴퓨터보다 더 매력적이네요!
    • Eun
      2009/12/25 11:23
      백개, 천개의 아이폰 관련기사보다 단 하나의 유저 사용기가 소비자들에게 더 유익할겁니다. 기자들 대부분은 아이폰을 사용 안하는듯 싶네요...대기업에서 무료로 폰을 지급하나 봅니다. 아이폰은 무료로 지급 안해주니 기자들이 열받았나 보네요. ^^;
  103. 안녕하세요.
    2009/12/25 10:54
    언론에 노출된 블로거님의 글을 읽고..
    좋은 블로그 하나 알게되었음을 감사하며 직접 찾아왔네요.
    이번 아이폰 사태를 보면서 이 나라의 현실을 더욱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아마 'Web'을 가장 통제하고 싶어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는데
    멀지 않아 보이기도 하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09/12/25 11:28
      대한민국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걸 다 통제해 버리는 세상을 만들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정치면도 혼란하지만,,,이제는 IT면까지...
      2010년도에는 뭔가 변할 수 있을까요?
  104. typo
    2009/12/25 11:04
    글 다 잘읽었고 다른분들이 써주신 댓글들도 천천히 다 보았습니다. 그동안 정확히 현실을 말해주는 기사를 몇개 발견하고 읽긴했는데, 이렇게 시원시원한 기사도 처음입니다. 제 윗분은 아예 이 글보고 아이폰을 구매하셨다고 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정말로 반갑네요.

    그건 그렇고 Evn님이 거론하신 AS정책에 대해 뭐라고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글의 의도를 보더라도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싸잡아 깍아내리는 국내 언론을 비판하고 한 것이지, 애플 AS가 좋다느니, 나쁘다는 식의 의견을 표현하신게 아닙니다. 모두 나름의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비판을 하시던 칭찬을 하시던 글을 한번 제대로 읽었는지 자문하신 뒤에라도 댓글을 남기는건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 Eun
      2009/12/25 11:30
      글이 조금 길었나봅니다. 제대로 글을 파악하시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죠. 글쓴이가 글재가 없다보니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제 자신 능력 부족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제가 쓴 의도를 이해하시려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제 마음이 전해질 줄 믿습니다.
      typo님 성탄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
      2010년에는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105. jedi
    2009/12/25 11:42
    공감하는 글 잘 읽고갑니다.
  106. jio song
    2009/12/25 12:14
    ...오방 공감하고 갑니다. 홧팅~
    • Eun
      2009/12/25 12:30
      감사합니다. ^^
      기쁘고 즐거운 연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107. lakehouse
    2009/12/25 13:01
    오랜만에 속 시원한 글 보고 갑니다. 처음 들어와서 이 글 보고, 곧바로 구독신청들어 갑니다~ 앞으로도 '속 시원한 글' 부탁드립니다~~~~
  108. 거북목
    2009/12/25 15:13
    삽질을 멈추려면 소비자가 현명해져야겠죠. 좋은 글 퍼가도 되겠습니까?
    • Eun
      2009/12/25 16:52
      예.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
      2010년도에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현명한지를 국내 기업들이 깨닫길 기대해 봅니다. ^^
      행복한 2010년 되세요. ^^
  109. KoreanTweeters.com
    2009/12/25 15:26
    속 시원한 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혹시 twitter ID 있으면 support [at] koreantweeters.com 으로 알려주세요.
    follow 제일먼저 하겠습니다. 어제
    1700 명넘는 @koreantweeters followers 에게 Retwit 했습니다.
    • Eun
      2009/12/25 16:55
      자주 트윗글은 쓰지 않지만 확인은 매일 하는 편입니다. ^^
      제 아이디는 이름 그대로 eungu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110. 머슬
    2009/12/25 21:00
    좋은글 감사합니다.이런분이 많아야 나라가 잘될텐데..내가 돈이많으면 아이폰 국민들

    한테 짝풀고 일주일 쓰고 반납하세요..이런면 답이 나올텐데..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신

    제품..무조건 만들어놓고.. 검사는..소비자들이 알아서 올리꺼야!버그문제등.불만이

    올려오면 업그레이드된제품 하면서 나온지얼마안된 제품에 2들붙어서 비싸게 또 팔았묵고...

    a/s 가나오면 돈되는것은 부품비 받고..나머지는 그냥 최대한 빨리해줘..이러면 모르

    는소비자들은 와 a/s정말짱이다..고장없고 한번나오면 오래가는제품이 짱인데..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아~이게안니구나 할텐데....
    • Eun
      2009/12/26 14:06
      머슬님 하시는 일이 대박나셔서 전국민에게 무료로 아이폰을 주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111. 후련하네요
    2009/12/26 01:19
    다른곳엔 죄다 아이폰 까는글밖에 없어서.

    댓글 좀 달라치면 우르르 모여서 때려대고.

    말좀 하면 '매국노' 소리 나오고.
    • Eun
      2009/12/26 14:10
      자신이 사용하는 아이폰이 맘에 든다고 해도 애플빠로 취급받습니다. 갑자기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한 홍길동이 생각나는군요. ㅜ.ㅜ
  112. mongwury
    2009/12/26 03:22
    좋은글 감사합니다. 맞는말이에요
    • Eun
      2009/12/26 14:15
      감사합니다.
      2010년도에는 웃을 수 있는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3. Jay-D
    2009/12/26 04:10
    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뉴스에서 보고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해외에 계신다니 훨씬 더 객관성이 있을거라는 기대감도 있구요^^ 참~~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 것이 그것이 정치던지 경제던지 교육이던지 무엇이라도....ㅡㅡ;;;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신 님이 부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실수로 아래에 글을 남겼습니다.^^ 근데 지워지지 않는군요...죄송
    • Eun
      2009/12/26 14:20
      일부로 제 블로그까지 찾아 오셔서 댓글까지 써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님의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는군요. ^^
      저는 평범한 블로거이구요. 2010년도에도 순수한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할겁니다.
      고마워요. And...Happy new year!!
  114. 여수룬
    2009/12/27 01: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실 그동안 검둥이 16짜리로 좋은 폰 사놓고도 좋은 폰 샀다는 티를 못 낼 정도로 숨막히는 기사들과 블로그들의 글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나중에는 제가 무슨 나라에 크게 잘못하기라도 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근데 Eun님이 제 마음을 뻥 뚫어주시네요.^^ 괜찮으시다면 글 좀 퍼갈게요.
    • Eun
      2009/12/27 15:23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아이폰 사용한다고 무거운 마음을 만드는 국내 현실이 안타깝네요.
      좋은걸 좋다고 이야기 하면 애플빠라고 정죄해 버리니...ㅜ.ㅜ
      언론이나 일부 파워 블로거들을 통하여 잘못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주는 행위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하네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새해되세요. ^^
  115. 현석
    2009/12/27 01:48
    아아 글 하나 하나가 센스와 재치와 멋진글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Eun
      2009/12/27 15:25
      제가 읽어도 엉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저 제 마음만이라도 잘 전달 되었으면 하네요. ^^
      2010년 행복한 새해 되세요. ^^
  116. PG덴드로
    2009/12/27 03:16
    다음에서 보고 RSS 등록했습니다~~.
    전 아이폰보단 안드로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취미로 앱 개발하려고 맥까지 사긴 좀 그래서 말이죠.
    며칠전에 넥서스원 스펙이 공개됐던데 괴물이더군요. 3D도 아이폰 수준이면 이넘도 대박일 듯 합니다.

    만약 넥서스원이 들어온다면(아이폰보다 더 불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만), 그 땐 찌자들이 어떤 언플로 지랄발광을 해주실지 궁금해지네요.
    • Eun
      2009/12/27 15:27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들이 한국에 언제 나올지도 궁금하지만 그대로 나올지도 궁금하군요. 세계적인 흐름을 막지 않는 국내 이동 통신 시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넒어진다는건 좋은거죠. ^^
      2010년도에 국내 이통시장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 되세요. ^^
  117. maroon
    2009/12/27 19:21
    저도 다음 뉴스에서 링크타고 왔습니다.
    좋은 비판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기사를 퍼가도 될까요? 물론 원본글 링크도 함께 올리겠습니다.
    (다음이 아니라 싸이 블로그에요...)
    • Eun
      2009/12/28 08:31
      예.
      제 블로그는 정보공유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여기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
  118. GH
    2009/12/27 21:05
    ㅎ시원하네요! 기사들을 보면서 비겁하고 비열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소화제 먹은 기분이네요.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나면 본연의 모습이 나오기 마련이지요.
    • Eun
      2009/12/28 08:34
      소화제까지.. ^^
      언제까지 눈가리 아옹하는 식으로만 대처할지 모르겠네요.
      소비자들의 의식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국내 기업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데 소비자들이 욕을 하거나 외면하지는 않죠. 바로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나가는 2010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제 블로그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라요. ^^
  119. wenaon
    2009/12/27 23:35
    참 잘 읽고 갑니다.

    "말은 생동성이 있고 강인한 힘을 갖는다." 오늘 아침 잠깐 읽은 책자 속 작은 글이었는데요. 진짜 eun님의 글귀가 저에게서 살아 움직였는지, 요 근래 아이폰 출시와 함께 답답했던 속이 확- 풀리는 기분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09/12/28 08:37
      제 마음이 전달된듯 해서 다행입니다.
      단지 저를 애플빠라고 치부하며 욕하지 않을까 우려도 했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한번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국내 기업들도 남의 제품을 배척하기 전에 왜 소비자들이 좋아하는지를 철저히 분석해서 그 제품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위해 온 역량을 다 쏟아 붓는다면 언론으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알아서 사주는 제품이 나올겁니다.
      2010년 그런 제품을 기대해도 될런지요? ^^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120. 님 좀 짱
    2009/12/28 04:22
    구구절절이 맞는 말인듯 ㅡ;;
    잼있고 설득력있게 잘 쓰셨네요...
    • Eun
      2009/12/28 08:41
      감사합니다.
      글 전체가 어눌한데도 많은 분들이 좋게 보시는듯 해서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해서 동의로 끝나지 않고 올바른 의식을 가지고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할때 기업들도 소비자들을 돈으로만 보지 못하게 될겁니다.

      저의 블로그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
  121. ㄹㅇ
    2009/12/28 06:02
    아이폰과 옴니아 비교 동영상을 보고 놀랐습니다. 삼성이 자본이 없어서 못 만든게 아닐텐데
    • Eun
      2009/12/28 08:47
      그렇게 안만들어도 잘 팔리니 그런게 아닐까요?
      군말없이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있기에 계속해서 그러한 제품들을 만드는게 아닐까 하네요.
      올바른 소비 의식을 가지고 있을때 대기업 조차도 소비자들에게 함부로 할 수 없게 되지 않을까요?
      이건 아니다라는것을 소비자들이 확실히 보여주어야만 대기업들도 변하게 될겁니다.
      그런 2010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122. 링크따라 온 이
    2009/12/28 11:27
    그런데 님도 삼성과 같은 일을 하시네요. 옴니아2가 최고의 폰으로 뽑힌 적이 없는 데 거짓말을 했다는 거처럼...님도 옴니아2가 악평을 받고 있다는 기사의 링크를 따라가면 악평반 칭찬반입니다. 칭찬 갯수로 따지면 칭찬이 더 많고...최종 평가는 72점으로 GOOD이었구요. 물론 최종적으론 대만의 HTC를 추천했지만..님의 글의 뉴앙스는 옴니아2가 무조껀 욕을 먹고 있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설마 여기 글 읽은 사람들이 링크따라가서 영어 읽어보랴 하고 생각하신건 아니겠지요?

    삼성 욕 먹어야 합니다. 욕먹어도 쌉니다. 하나 삼성을 비난하는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을 현혹시켜서야 되겠습니까?

    cf)잘못알고 "안드로이드~" 포스트에다 댓글을 달았네요. 뭐 하애가지고 비밀번호 적는 난인지 모르고 비밀번호를 설정안했더니만 지우지도 못하네요.주인장님이 지워주시고...댓글 쓰는 난에 이름 비밀번호 홈페이지..이게 보이게 설정을 해 놔야 할 듯.
    • Eun
      2009/12/28 11:52
      아래 댓글은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삼성과 같은 똑같은 사람이였군요. ㅜ.ㅜ
      거짓말을 했다고 한적은 없는데요...
      칭찬과 악평을 갯수로 비교하는것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ㅜ.ㅜ
      영어 읽어 보시면 결국은 악평인데요. ㅜ.ㅜ
      제 글의 의도가 님에게는 하나도 먹히지 않은 모양입니다.
      제 마음이 제대로 표현 되지 못함에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러기에..내가 이겼다고 하지 않고 졌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언론과 님과 같은 분들이 승리하신거죠.. ㅠ.ㅠ
    • 링크따라 온 이
      2009/12/28 12:35
      님 제 글을 비꼬지 마십시요.

      제가 썼듯이 저 역시 삼성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애플 좋아 하지도 않고요.

      제가 말할려는 건 그 리뷰에서 어쨌거나 저쨌거나 Good이라고 썼으면 무조건 악평을 받는 건 아니란 겁니다. 대만 제품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Good이란건 괜찮다는 뜻입니다. 결국은 악평이란건 님의 주관적판단입니다. 왜냐하면 리뷰어는 어쨌거나 괜찮은 제품이라고 점수를 매겨놨으니까요. (물론 저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글의 주인은 그 리뷰쓴이고 그 사람은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님의 판단으로 남에게 글은 이렇다라고 말할게 아니라 글의 내용을 다 말하고 글을 읽은 사람이 판단하게 하셔야죠.

      거기다가 갯수로 비교하냐는 식으로 비아냥을 하시는 데...제가 말하고자 했던건 그 리뷰에서 옴니아2의 장점으로 꼽는게 의외로 많다는 거였습니다. 키보드가 특수한 지는 거기서 처음 알았군요. 뭐 물론 전체적으로 받은 인상은 pmp겸용 전화기였지만.

      하지만 님의 포스트의 전체적인 흐름은 삼성이 모든걸 숨기고 거짓기사로 날조를 한다는 거였습니다. 그렇다면 님도 그 기사를 소개할때 같은 방식을 쓰면 안된다는 거죠. 호의적이지 않다라고 쓰면 몰라도 악평'만' 받고 있다는 식으로 사람의 시선으로 끌면 안된다는 거죠. 엄연히 거기 칭찬이 들어있으니까요.

      님의 기사는 감정적이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는 데 제 글에 대한 댓글을 보니 기분이 착찹해지는군요.

      우리 아니면 적이란 이분법의 단순한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사람이 "제가 젔습니다. 언론과 님같은 사람이 이겼습니다." 하면서 함부로 남을 정의하는 사람이 가볍게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과연 남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애플빠란 비아냥이 괜히 생긴게 아닙니다. 애플빠가 하는 말이 다 틀린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소위 뭔"~빠"란 무리가 욕을 먹는 건 자기와 조금이라도 다른 말을 할 경우 반사적으로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을 하기때문에 이성적 대화가 안 통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그런 사람들이 잘하는 "내 포스트니까 댓글은 내맘대로 지운다. 여기선 내가 왕이다." 식의 행동을 할까봐 이건 캡쳐을 해 둬야 겠군요.

      님같은 사람들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음모론에 너무 빠지지 마세요.
    • Eun
      2009/12/28 14:25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는 저를 무엇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는 국내 언론이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글을 쓰는 작가나 영화를 만드는 감독은 글 안에, 영화 안에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를 넣습니다. 그냥 글을 쓰는게 아니고, 그냥 영화를 만드는게 아닙니다. 글을 쓴 의도가 있고, 영화를 만든는 의도가 있습니다.
      도대체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모르시겠습니까?
      제가 그저 삼성은 나빠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가? 그렇게 길게 쓴 제 글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까?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느끼는게 없습니까? 그저 삼성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삼성까로만 취급하십니까?
      님이 삼성을 좋아하시는지 애플을 싫어하시는지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님을 삼성빠나 애플까라고 이야기 할 이유도 없습니다.
      제 글의 요점을 파악하시지 못한 링크따로 온 이님의 댓글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님을 비꼬는게 아닙니다. 왜 제글을 이해하시지 못하셨는지, 왜 제글에 초점에서 벗어나셨는지, 왜 제 글의 의도를 파악하시지 못하셨는지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기는 언론회사도 아닙니다.
      저는 소위 파워블로거라 불리는 사람도 아닙니다.
      제 글을 많이 읽는다고 돈을 받는 광고 하나 없습니다.
      제글이 어떻나 언론 신문사에 개제되었다고 받는 돈 하나 없습니다.
      그저 찹찹한 마음을 표현하며 잘못된 언론에 한탄하며 바로서지 못한 애국심에 마음아파하고 있는데 님께서는 저의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도 담지 말라는 뜻처럼 들립니다. 삼성이란 대기업 제가 이야기 한다고 변하지도 않는데 왜 이런 글을 썼나 후회 하게 만드네요.
      누가 더 가슴이 아픈지 눈물이 앞을 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적어도 개인적인 양심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이며
      어떤걸로도 부당이익을 취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한 사람이며 약한 소비자일 뿐입니다.
      비꼬신다구요.
      님의 댓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고, 제 글을 다시 한번만 정독해 읽이 보세요. 이글을 쓰면서 제가 얻으려는 이익이 무엇이였나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이글을 쓰면서 가슴을 칩니다.
      억울한 마음에 가슴 한번 더 칩니다. ㅠ.ㅠ
    • 링크따라 온 이
      2009/12/29 01:33
      님 참 이상하네요? 왜 질문에 답을 안하고 감정에 호소를 하세요. 눈 먼 애국주의를 비판하시는 분이 왜 엉뚱하게 "나 사심없이 좋은 일 하는 사람입니다."란 이상한 감정에 호소를 하시나요?

      님의 글을 제대로 이해못한다.라고 하시는 데.

      그럼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 지 한번 보세요.

      "삼성을 비롯한 한국 휴대전화 기업들과 국내통신사들이 엄청난 재력을 수단삼아 거대 광고주로써 언론에게 압력을 가하여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서 자화자찬하고 이제 아이폰이 들어와서 자기들 밥그릇이 위험해지니 아이폰의 단점만 부각시키는 기사를 쓰게 한다. 결국 이 때문에 국내 소비자는 현혹되어 질나쁜 서비스와 제품을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으로 쓰고 있으면서 그게 제일 좋은 서비스와 제품인줄 알고 있다. 그래서 국내 시장은 점점 도태되면서 세계와의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다."

      이거 아닌가요? 아니라면 말을 해 주세요.

      님 말 맞습니다.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님만큼 위기의식은 느끼지 않고 전 님의 "우리는 철저히 속고 살고있다" 정도의 감정까지는 아니어도 대기업에 좌지우지 되는 세상에 살고있다는 건 압니다.

      허나 제가 지적한 건 그게 아니었는데요. 남의 나쁜 행동을 지적하는 사람은 적어도 그 대상과 같은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거죠.

      님 역시 그 기사에 대한 평가를 님이 미리 내려놓고 님글읽은 사람을 그쪽으로 오도해잖습니까? 님이 그리 눈먼 애국주의를 비판하고 (결국은 매국이 되는 애국주의) 깨어있기를 바란다면..사실만 말하세요. 님만 아는 거 아니고 다른 사람도 평가 내릴 줄 압니다. 왜 남을 조정하려고 하십니까?

      저 님 파워블로그라고 한 적 없고 뭐 돈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 글 몇 개 읽어보니가 이 글 외에 다 소식 전하는 게 전분데 기분나쁘겠지만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왜 자꾸 나 깨끗하고 사심없는 사람이란 걸 강조하시는 지? 만약 그러시다면 글을 정확히 적으세요. 저도 님 어디서 돈받고 그럴꺼라고 생각안합니다. 제가 비난하지도 않은 부분에 대해서 저를 비난하지 마십시요.

      하나 이건 말할 수 있겠군요. 님이 얻으려고 하는 이익이요? 있죠. 님만이 아니라 모든 블러거가 원하는 거 아닐까요? 사람들의 관심과 칭찬이겠죠.

      허나 진정한 오랜 관심을 얻으려면 내가 쓴 글은 무조걸 옳다는 식의 태도는 버리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비난과 비판을 구별하시길.
    • 파란펭귄
      2009/12/29 21:24
      길게 댓글놀이 하지 마시고 그냥 트랙백으로 본인 블로그에다가 이 글에 대한 비판(비난이 아니구요..^^)글을 올리세요. 그래야 저 같은 난독증 직전 사람들도 제대로 읽어볼 수 있지 않겠어요?
    • Eun
      2009/12/29 22:40
      링크따라 온 이님이 저를 삼성과 비교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죠. 대기업과 똑같은 취급을 받는다는것 좋아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전체적인 글을 보지 못하고 단점 하나 찾아 이건 아니잖아 하고 헐뜻는 존재들과 다른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그토록 해명을 원하시는게 인포싱크월드의 리뷰를 보고 말씀하시는것 맞죠? 글을 다 읽으셨나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Good이라고 끝났으니 이게 무슨 악평이냐라고 반문하신것에 의문이 많이 듭니다. 글을 읽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문이 어려우실 수 있느니 악평이라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을 해석해 드리죠.

      The Samsung Omnia 2 is an impressive phone on paper. It packs some great features, so in theory it should be a top notch business phone with a lot of multimedia power thrown in.
      삼성의 옴니아2는 종이/설명서로만 보면 인상적인 핸드폰이다.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이 들어있기때문에 이론상으로 본다면 옴니아2는 멀티미디어 기능의 파워까지 겸비한 최고의 비지니사 폰이어야 한다.
      --> 설마 이 부분이 극찬이라 생각하시지는 않겠죠?

      But Samsung has gone so wrong with the interface that it's difficult and frustrating to use, and impossible to enjoy.
      삼성의 UI는 아주 잘못된 길로 가버렸다. 인터페이스는 사용하기 어렵고 짜증나서 (옴니아2)를 즐기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 이러한 악평을 국내 언론에서 들읏신적 있으시면 링크 부탁 드립니다.

      첫 페이지에서 poorly design poorly performance라고 표현된거 악평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을까요?

      Good은 좋은 평간데 악평이라 어떻게 말할 수 있나구요?
      굳은 한국말로 좋음인데 왜 악평이라고 썼나구요?
      좋다고 하는데 결론은 HTC의 미메지오 제품을 쓰라고 했다는 의미는 파악이 안되셨나요?
      도대체 뭐가 악평이고 뭐가 호평인지 구분을 못하시는듯 합니다.

      출처도 명확하게 하시지 않고 이름도 알리지 못하면서 자신의 댓글을 지울까봐 걱정하시는 님도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갑자기 음모론에 빠지지 말라는 충고는 도대체 무슨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제가 글을 쓰는 이유가 관심과 칭찬을 받기 위해서라고 판단하신글을 보고 블로그에 대한 정까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제가 칭찬을 받으면 뭐가 달라지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대기업들이 좋은 제품들을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관심과 칭찬을 받았으면 합니다.
      비난과 비판을 구분하실 줄 안다면
      님이 비판하시고 싶은 글을 쓰셔서 파란팽귄님처럼 트래백으로 걸어 주세요.
      최소한 제 이름을 속여서 그곳에 댓글을 쓰지는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다른 블로거 글들에 대하여 이름과 출처를 밝히고 댓글들을 썼듯 말입니다.
      계속해서 댓글을 쓰시는걸 보면 또 찾아 오시겠죠.
      비난과 비판을 구별하셔서 댓글을 써주세요.
      님의 블로그에 길게 저의 길을 비판하시는 글을 쓰셔도 트랙백 지우지 않겠습니다.
      스크린 캡쳐 안하셔도 됩니다. 저를 비판하는 글이라 해도 그대로 놓습니다. 다른 글들에 쓰여진 댓글들만 보셔도 알겁니다.
    • 링크따라 온 이
      2009/12/30 00:22
      첫째. 전 제 블로그로 트랙백인가를 해서 글을 적을 수 없습니다. 블로그를 안하니까요. 나중에도 할 생각없습니다. 그런거 싫어합니다.


      둘째. 님이 해석 해 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쓸데없는 짓 하셨군요. 그 정도는 저도 해석할 줄 압니다. 저 역시 처음 댓글에 악평도 있다고 한 게 그걸 말하는 거였구요. 제 글 제대로 안 읽으셨나보네요? 국내 언론을 통해서 옴니아에 대한 이런 악평을 들어본 적 있냐구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예 옴니아1이건 2건 기사를 제가 읽어 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허나 엿같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죠. 헌데 님이 해 준 링크를 보고 제가 받은 느낌이 뭔 줄 아십니까? 아이폰 나오기 전에, 그러니까 떨어지기 전에 가격으로 사기에는 아깝지만 지금 가격이면 뭐 괜찮네.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만큼 그 리뷰어가 말한 장점이 괜찮다고 느꼈으니까요. 물론 더 좋은 제품을 같이 추천했으니까 같이 나오면 그거 삽니다. (저 노키아 사용자입니다. 이제껏 휴대전화 삼성꺼 딱 한번 써봤습니다. PCS처음 나왔을 때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때) 물론 같은 가격이면 저도 옴니아2보다 아이폰을 선택하는 건 지금 상황에선 당연한 겁니다. 지금 상황이면 아이폰도 안삽니다. 옴니아2의 지금 가격도 "아직 한참 더 내려야 해"하는 정도의 거품이지만 아이폰도 제 눈에는 거품이 껴도 한참 낀 가격이여서 당분간 살 생각없습니다. 아이폰 저도 사고 싶습니다. 오해마시지요. 배척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해될 만한 가격에 사려고 하는 거죠.

      제 말은 님은 그 리뷰를 쓴 당사자가 아니란 겁니다. 님이 그 리뷰를 님맘데로 해놓고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데 있다는 게 문제란 겁니다.

      모든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소수의 정의롭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우리는 억압받고 있다고 소리치고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이 왜 성공하기 어려운 줄 아십니까? 처음 대중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준 사람에게 열광을 하다가도 그 사람에게서 기존 세력의 단점을 그대로 발견하고 환멸을 느끼게 때문입니다. 그 때 사람들이 느끼는 배신감은 정말 큽니다. 결국 사회는 깨끗한 쪽으로 나아가야 하는 데 생각만 있고 행동이 따라주지 않는 처음의 개혁가 (아니 몽상가라고 하는 게 더 낫겠군요.)때문에 오히려 더 퇴보를 하는 악운이 따른는 겁니다.

      님 "제가 처음에 애플빠가 욕을 먹는 이유는" 하면서 글을 적었는 데...그 때 제가 님을 애플빠라고 지적은 안했습니다. 물론 뉴앙스가 있었던 건 아는 데...그래도 대놓고 지적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고 싶군요. 님은 제가 님의 글을 이해 못한다고 하셨는 데...제가 요점 정리한 거에 대한 말이 없군요. 제가 틀리게 이해했나요?

      님을 애플빠라고 부르는 이유는 말이죠. 님의 글을 몇개 읽어보고 나서 입니다. 솔찍히 말해서 글읽는 게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유치하다고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죠. 리퍼버시에 대한 글을 예로 들어볼까요? 님 글 무슨 소린지 알겠고..이해합니다.

      전세계에 다 애플이 적용하는 정책이고 한국만 박대하는 게 아니고 단순한 중고품으로 주는 정책으로 소비자에게 변질시켜 인식시키는 거대 광고주에 의해 조정되는 한국 어용언론에 의해 소비자는 농락당하고 있다.

      또 제대로 이해했냐고 물어볼까봐 요점 정리했습니다. 맞나요?

      그럼 제 의견을 말해볼까요? 님 님 글에서 뭔가 빠진거 못느껴셨나요? 가장 중요한 거 빠뜨리지 않았나요? 한국의 소비자를 잊지 않으셨나요? 언론 플레이가 나가기도 전에 한국의 소비자는 애플의 리퍼버시 정책을 싫어했고 기존의 한국식으로 받기를 원했습니다. 이게 전세계에 통하는 방식이라고 한국의 소비자는 아무 저항없이 받아들여야 하나요? 소비자가 싫어하니까 옳다꾸나 하고 언론과 삼성이 이 부분이 애플의 약점이다 하고 파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언론과 삼성이 이 부분을 이용했건 말건 진정 대다수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건 기존 한국식의 방식이였습니다.

      님처럼 소비자의 진정한 권리를 주장하는 분에게 왜 한국의 소비자는 의식없고 자유의지없이 주는데로 받아야 하는 좀비가 되어야 하죠?

      세째. 님에게 음모론에 빠지지 말라는 얘기는 위에 말한 내용과 이어집니다. 님의 글을 대부분 관통하는 의식은 애플(사회를 개혁하는 자유세력)과 기존의 각국을 지배하는 제조기업가 통신사들이란 단순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세상을 본다는 겁니다. 그러니 님에게 있어서 한국의 소비자는 의식없고 그저 조정이나 당하고 있으니 일깨워서 이끌러줘야 하는 좀비에 불과한거죠. 님에게 있어서는 (블로그 상의 글로만 봐서는) 모든게 애플과 애플의 반세력으로 규정되있고 모든 사건은 애플을 음해하려고 하는 일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아직 존재하는 지 아닌 지는 모르지만, 프리메이슨이 아직도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게 프리메이슨의 음모입니다.

      그런 사고방식에는 오직 애플과 애플반세력만 있어서..저처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냥 님에게는 언론에 길들여진 인간이 되는거죠. 그렇기에 님이 저를 처음보고 "님과 언론이 이겼다"란 표현을 쓴 것이고요.

      네째. 관심과 칭찬. 좀 이 부분은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할 지 모르겠군요.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들으세요.

      아마도 제가 님의 답글에서 님의 본문의 글과 너무 모순되는 면을 많이 봐서 이제는 댓글을 안 달듯합니다. 또 달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제가 말한거에는 대부분 답글을 하지도 않았군요. 님이야 말로 제가 쓴 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는거 같군요. 님 정말이지 제가 말한 내용을 이해못하시는건가요? 제가 님에게 처음 쓴 글을 찬찬이 읽어보면 님 글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는 거 님 정도의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아실텐데요? 제가 지적한 건 한 부분에 오류가 있으니 그것도 내용이 틀린 것도 아니라 좀 더 순화해서 바꿔야 한다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님의 대응은 어땠나요? 님의 대응이야 말로 눈먼 애국주의를 지양하고 냉철한 이성으로 시장경제로 무장을 하자는 요지의 글을 쓰는 사람이 갑자기...이상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저를 언론에 길들여진 바보아니면 더 심하게 삼성빠인 듯한 암시의 글을 남기면서 "그래 니들이 이겼다" 하는 식의 글을 남겼습니다. 뭐 무식한 놈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몰라 하는 식의 비웃었다는 식으로 해석해도 되겠군요.

      두번째 님의 글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나 사심없이 좋은 일 하는 사람이란 건 왜 갑자기 튀어나옵니까? 광고 안실었다는 얘기 왜 나옵니까? 왜 애국주의에 호소하는 기업은 욕을 하면서 갑자기 양심선언하십니까? 이거에 대한 질문을 했는 데도 이상하게 침묵하시네요.

      이게 바로 님이 님의 말은 무조건 옳다는 칭찬을 바란다는 증거 아니면 뭘까요? 관심바라고 있다는 증거 아니면 뭘까요?

      --------------------------------------------

      애초에 처음 글을 적을 때는 가벼운 맘으로 적었는 데 님과 글을 교환하면서 님의 이상한 변명에 대한 글을 적다보니 저도 제가 싫어하는 삼성과 삼성을 따르는 언론을 옹호해주는 꼴이 되어서 참 기분이 씁쓸하군요. 이제는 출처가 불분명한 사람이 하는 글은 의도가 불분명하다는 님의 은연중 삼성 알바로 몰고가는 물타기식 표현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더 더럽습니다. 그렇기에 님이란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커지는군요.

      누구나 참신한 생각은 가끔 합니다. 하지만 옛말에도 있듯이 혼자만의 생각에만 빠지고 자기와 뜻이 맞는 사람들과만 얘기하면서 살며는 자기가 만든 말과 생각의 독에 빠지는 거죠. 아마 그걸 독선이라고 하나요? 농담입니다. 비난아닌 비판을 들을 줄 알라는 얘기가 뭔가를 물어보셔서 마지막으로 적고 갑니다.
    • Eun
      2009/12/30 09:11
      링크따라 온 이님 결국 또 쓰쎴군요.
      블로그를 안하신다니 잘 이해하겠습니다.
      님의 댓글은 처음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애초부터 처음 글을 적을 때는 가벼운 맘으로 적었다구요?
      님의 첫 댓글의 문장을 기억 못하시는지요?
      "그런데 님도 삼성과 같은 일을 하시네요"로 시작합니다.
      이익을 위해서 언론을 등지고 소비자를 유혹하는 삼성과 같은 일을 한다구요? 옴니아에 대한 기사는 한번도 읽어 보시지 않으셨다면서요? 옴니아에 대한 기사를 읽지 않고서 제글을 어떻게 이해하실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댓글을 달때마다 이렇다고 설명하면 "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이 없냐고 또 질문 하시고 또 질문하시네요." 한두가지도 아니고 말이죠.
      제글을 읽으시고 요약해서 써놓고 맞나요 하면서 다른 생각을 내놓는 이유도 모르겠군요.
      님의 댓글은 처음부터 잘못된 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역사는 사실을 바탕이지난 누가 서술하냐에 따라 어느 관점에서 쓰느냐에 따라서 욕먹는 역사가 되기도 하고 후세에 칭송받는 역사가 되기도 합니다. 님의 관점은 처음부터 이해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독일 커넥트지에서 옴니아2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게 거짓말이라고 쓴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옴니아2가 해외에서 악평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알릴 필요 없다.
      이 부분은 님의 너무 앞서 나가셨습니다.
      제가 옴니아2가 해외에서 악평만이라고 쓰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는 단 하나의 악평기사도 없으니 해외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옴니아2의 단점들도 보라는거죠.
      단 하나의 문장과 단 하나의 링크를 가지고 전체의 글을 보지 못하는 님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저의 글들을 보고 저를 애플빠로 취급하신다니 할말 없습니다.
      국내 여론이 그렇죠. 자신이 사용하는 아이폰이 좋다고 하면 그냥 애플빠로 인식이 되어 버리니까요. 제가 언론에 대해서 이야기 한것은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인 2009년 6월 부터였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아이폰 카테고리에서 언론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글들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언론에서 무어라 이야기 하는것도 보지도 않은체 글을 비판하시는것은 아이스크림을 먹어보지도 않고 저 아이스크림은 맛없어라고 이야기 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이게 바로 비판과 비난의 차이입니다.

      모든 사회문제를 지적하는 소수의 정의롭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성공하기 어려운줄 아냐구요? 그러니까 저와같이 애국심을 이야기 하고 잘못된 사회문제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다 실패자라고 말씀하시는거군요.
      제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셨나 보네요. 할말 없습니다.
      제글도 글이지만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과 옴니아에 대한 기사도 읽지 않은체 잘못됐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리퍼에 대한 글은 요점도 결국 제글의 요점도 파악을 못하셨네요.
      리퍼 제품은 남이 쓰다가 고장난 제품을 수리해서 소비자들에게 다시 주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바꾸자는거죠. 리퍼 제품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스토어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리퍼 제품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조금이나마 바로 잡고 싶었다는 요지를 넘어서 무조건 언론 또는 대기업과 제 글의 대결 구도로 잡아 가는군요.
      빨간색 선그라스를 끼면 온 세상이 빨갛게 보이나 봅니다.
      모든걸 부정적으로만 보시니 할말 없습니다.

      갑자기 소비자를 대표해서 말씀을 하시는군요.
      한국의 소비자는 애픨의 리퍼 정책을 싫어 했다면 애플이 아이폰 때문에 최근에 들어온것도 아니고 이제서야 언론에서 애플의 리퍼 정책에 대한 수많은 기사들을 쏟아 내는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애플만 리퍼 정책을 하나요? 델은요? 다른 해외 제조 업체들은요?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에 리퍼 정책에 대한 비난의 기사들이 있다면 링크 부탁합니다.

      갑자기 삼성을 대신해서 소비자들 대신해서 글을 쓰시는군요.

      소비자의 진정한 권리를 주장하는 분은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무조건 국산 제품을 사는게 애국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제 글에서 언제 소비자는 의식없고 자유의지없이 주는데로 받아야 하는 좀비라고 했는지요?
      님의 댓글을 읽을 수록 제글의 의도도 파악이 안됐을뿐 아니라 글을 잘 읽지도 않았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글을 일고 나서 모든게 애플과 애플 반세력으로 나눠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버렸군요.
      님은 애플과 애플 반세력이 아닌 또 다른 생각을 하시는 사람이라고 하시지만 결국 애플 반세력적인 글을 쓰고 계시는거 알고 계신지요?

      관심과 칭찬, 이 부부분만 아니라 처음 댓글부터 글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감정을 상하는 글들을 쓰셨습니다.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글이 너무 왔다 갔다 하니 님이 질문하는 글에 대한 댓글을 쓰는게 쉽지 않군요. 마지막에는 그냥 들으세요 하고 댓글을 안달듯 합니다. 모순이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는거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만 쓰면 제가 말한거에 대해 답글도 하지 않았다고 하니 어떻게 써야 답글이라고 인정을 하실지...

      아무리 천천히 읽어봐도 제글에 대한 반대로 느껴지는데요. 혼자 애국심 있는척 하냐? 너도 삼성과 같은 존재다라로 말이죠.
      님께서 정말로 생각 있게 댓글을 쓰셨다면, 제글의 오류를 보고 이건 아니다 하셨다면 저같으면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끔 했을겁니다.

      두번째 글은 더 가관이였습니까? 죄송합니다. 저 잘났다고 쓴글이 되었군요. 저는 양심적이다라고 스스로 칭찬하는 꼴이 되었군요. 제가 그렇게 이야기 한 의도는 제가 쓴글은 다른 광고나 스폰서를 통하여 이익을 얻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언론처럼 돈을 벌기 위해 쓴글이 아니라는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양심선언요? 제 양심을 님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다면 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초에 적을때 가벼운 마음으로 적은게 아닙니다.
      당신은 삼성과 같은 존재라는 비웃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님이 쓰신글 하나도 안 지웠으니 다시 보시던지요.
      님이 글로는 삼성을 싫어한다고 하지만 언론을 싫어 한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게 느겨지지 않는 이유는 뭘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지금의 제 댓글이 너무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가서 이해하시기 힘드시죠?
      님의 마지막 글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쓰다보니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 글쓴 사람의 의도를 모르시는듯 해서 마음이 찹찹하네요.
      제가 그져 삼성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고, 칭찬을 바라는 블로거 비춰진다는게 더 씁쓸합니다.

      어디서 무얼 하시는지 알지 못하지만 사회를 개혁하려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만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결국 패자라고 조롱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한체 무조건 다그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남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그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하셨으면 합니다. 감정적인 댓글들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다는것 인지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을 이해하시 못하시고, 제 글의 의도를 파악하시지 못하셨다면 할말 없습니다.
    • 링크따라 온 이
      2009/12/30 10:12
      마지막으로 딱 한자만 더 적습니다. 더 말해봐야 서로가 벽에다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이니까.

      사회를 개혁하려고 하는 자가 실패한 자라고 조롱한 적 없습니다. 사회를 개혁하고 기존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자에게는 더 높은 도덕성의 잣대가 지워진다는 뜻입니다.

      님에게 그게 무척이나 힘든 요구였던 거 같군요.

      사실 님이 사회를 개혁하려는 자라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누구나 가끔 참신한 생각을 한다고 했죠? 누구나 한순간 사회의 불의를 느끼고 욱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 걸 행동으로 옮길때 그 사람의 진실성과 성실성이 얼마나 같이 동반되느냐가 성공이 가부를 좌우합니다. 안 그런 사람은 그저 입으로 좀 떠들다 마는 몽상가가 되는 거죠. 한마디로 평범한 사람이 되는거죠.

      다시 님이 난 그렇지 않다 하고 하겠지만 저에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자꾸 제가 님의 글의 의도를 이해못했다고 하는 데 제가 요점 정리 해놓은 글에 틀린거 있었나요?

      뭔가 앞뒤가 바뀐듯한데...리퍼버시 나도 언론이 이용했다고 말했습니다. 리퍼버시 정책에 대한 걸 한국 소비자의 대부분이 아이폰으로 알게 된 건데 사람들이 싫어하고 기존 방식으로 해 줄 걸 요구했습니다. 그게 안되니 소비자는 화를 내고 언론은 옳타구나 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거구요.

      님은 계속 하는 얘기가 나 좋은 뜻으로 사심없이 하는 사람이니 전체적으로 내 글이 옳으니 사소한 걸 걸고 넘어가지 말라고 하는 데..님의 행동이 삼성과 같다는 게 그겁니다. 삼성의 논리...국산품쓰면 결국 우리가 좀 힘들어도 전체적으로 나라의 부가 창출되니 좋은게 좋은거다. 사소한 개인의 어려움따위는 더 큰 대의를 위해서 희생가능하고 좋은게 좋은거다란 얘기죠. 대의를 위해서는 작은 불의는 갠찮다는 식의 논리가 님과 같습니다. 그걸 지적하는 사람에겐 큰 그림을 못보고 작은것에 집착하는 쫌생이로 몰아가고요.


      애플이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듯 모든게 애플의 뜻데로 돼야 할 필요가 없고 애플의 정책이 모두 옳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제 결국 하신 다는 게 나는 아무리 봐도 삼성의 알바로 뿐이 안보인다는 암시의 글밖에 적을 수 없는 님의 수준에 한심스럽습니다.

      님의 모든 글이 애플 정책에 대한 거의 무조건의 찬양일색인데 애플빠란 건 빈정이 상하시고 님글에 동감을 하면서 좀 더 정확하게 글을 써야 한다고 한 저는 삼성 알바가 되는군요.

      이제것 살면서 ~빠라고 불리우는 사람과 이성적인 대화를 하나다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경험으로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다시 했군요. 이제 그만 쓰겠습니다. 님은 님만의 세계에서 사시지요. 그만 놓아드리겠습니다.
    • Eun
      2009/12/31 02:12
      링크따라 온 이님께서 이기셨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님의 글로 상처 받는 이는 저 혼자로 끝났으면 하네요.
      참으로 씁쓸합니다.
    • ㅋㅋㅋ
      2009/12/31 03:29
      쥔장놈흥분했넼ㅋㅋ당신어쩌고 나오는거봐 링크가 틀린말한것도아니네 애플빼곤 다적으로보니까 이겼다졌다말이나오지.ㅋㅋㅋㅋㅋ젠장 삼성에서애플로 바뀐거 빼곤 달라진게 뭐여.한국인을 봉으로아니까 애플이저따구로 비싸게 팔면서 애이에스도 젓같이하는거아녀 니들같은 애플빠돌이 때문에 저놈들이 비싸게 팔면서 배짱내미는거아녀.아18괜히별것도아닌거 노예계약ㅎ새 더럽게 비싸게 샀네.
    • 파란펭귄
      2010/01/03 23:06
      아 놔 또 삼성 알바 ㅅㄲ들이 돌아다니네... ㅡㅡ;; 쥔장님 신경쓰지 마세요. ㅎ
  123. 아수라
    2009/12/28 15:4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국 안에서 한국을 보는것과 한국 밖에서 한국을 보는것 많이 다르더군요.
    현재 저도 한국 밖있는 상황이라 밖에서 한국이 돌아 가는것을 보게되는데 말이 안되는 웃기는 상황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는걸 많이 보게 되더군요.

    한국에서의 대기업, 그리고 거기에 구조적으로 종속되어 있는 언론과 돈에 매몰되어 그기에 휘둘리는 개인들... 어쩌면 상식이라는것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사회구조가 되어가고 있는데 개개인들은 인식 못하는 사회가 되어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09/12/28 22:06
      산속에서 산을 보는것과 산 밖에서 산을 보는것이 다른것처럼 나와보니 안보이던것들이 보이는것 같네요. 나와 있으니 고국 소식이 더 반가운데 좋은 소식들보다 안좋은 소식들이 더 많이 들리니 안타깝습니다.
      2010년도에는 고국에도 좋은 소식들로 가득차기를 기대해 봅니다. ^^

      아수라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0년 하시는 일들 다 대박나시길 바래요. ^^
  124. 꿀사마
    2009/12/28 16:19
    좋은글 감사합니다. 퍼갈게요. 좀 더 개방되어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현상황이 바뀌길 기대합니다.
    • Eun
      2009/12/28 22:10
      정부가 바꾸어 줄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언론이 그런 여론을 형성해 줄것 같지 않고, 기업들 스스로가 변할것 같지 않으니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이 바른 선택과 소비의식을 통하여 변화시켜야 할듯 합니다. ^^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0년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
  125. 마끼야또
    2009/12/28 20:48
    아!~ 정말 통쾌하네요 ^^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거기에 글마다 답변까지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09/12/28 22:11
      감사합니다. ^^
      마끼야또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2010년 행복한 날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
  126. 법하는곰돌이
    2009/12/28 22:00
    미디어오늘에 올라온 기사 보고 왔습니다.
    님 글 덕에 제 속도 후련해졌답니다 ㅎㅎ
    항상 행복한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Eun
      2009/12/28 22:12
      감사합니다. ^^
      법하는곰돌이님도 2010년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
  127. 곰돌이
    2009/12/28 22:17
    애플꺼 하나라도 써보고 좋다하면 애플빠가 되고

    삼성꺼 좋다하면 애국자가 되고

    언제까지 국내기업들 횡포에 노예로 살껀지...
    • Eun
      2009/12/28 22:31
      국내 언론들과 기업들이 그러한 여론을 조성하는것 같네요.
      그러기에 자신이 구입한 제품을 사용해 보고 좋다고 해도 삼성빠, 애플빠로 취급당하고 맙니다. 그런 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좋은건 좋다, 아닌건 아니다 이야기 하고 좋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언론이 막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최소한 속이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128. 2009/12/29 07:55
    글만 대충읽고 또 삼성물건 사야 나라경제가 살아난다는 ㅄ이 있네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공감합니다.삼성의언론플레이도 짜증남
  129. 사과의노래
    2009/12/30 20:40
    아.. 트위터에서 이글 제목만 보고 또 찌라신가.. 싶다가 한번 눌러봤는데.. 정말...... 답답하기 짝이없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우리나라가 언제까지나IT 강국인줄 알겠죠. 너무 안타깝습니다.. 트위팅하겠습니다.ㅎㅎ 2010년에는 좀더 나아질까요... 암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XD
    • Eun
      2009/12/31 02:29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시고 욕하시는 분들도 몇분 계셨지요. ^^
      글의 첫 부부만 읽고서 댓글을 쓰신 분들도 계셨구요. ^^
      몇일 지나고 나니 지금은 모두가 다 잠잠하답니다. ^^

      사과의노래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130. Teferi
    2009/12/30 21:51
    좋은 블로그를 발견했네요. 앞으로도 이런 글 많이 써주세요 :)
    • Eun
      2009/12/31 02:30
      감사합니다. ^^
      Teferi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2010년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 ^^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1. 123
    2010/01/01 02:57
    지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을 너무나도 진실하게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1/01 04:06
      2010년도에는 조금 다른 현실을 기대해도 될까요?
      벌써 새해가 시작되었군요.
      2010년도에는 좋은 일들도 가득하길 기대해 봅니다.
      123님도 행복한 2010년 되세요. ^^
  132. won
    2010/01/01 05:43
    좋은 글입니다. 난독증환자, 이해 관계자분들 모두 열받겠지만
    이번에 느끼셔야할듯. 진짜 '숟가락 두개'로 눈가릴 때는 지났습니다.
    반만년 역사가지고 먹구 사는 시대도 지났구요 ^^
    이통사 밸류 체인에 빌붙어서 눈치보고 먹구사는 시대도 슬슬 저물고 있네요~
    매우매우 시원합니다 ㅋ(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요 ~)

    개인적으로 이글이 애플 옹호하는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픈 현실을 홀랑 까발려서 더 나은 언론, 기업들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이실거라 믿고요.
    언제든지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Eun
      2010/01/02 12:11
      많은 분들이 동감하셨지만 욕도 많이 먹었죠. 그럴때마다 내가 왜 글을 쓰고 있나 하는 후회도 듭니다.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우리 나라가 진정한 IT 강국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을겁니다.
      2010년이 원년이라 생각하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먼저 인정을 받은 후 나아가 전세계인들에게도 인정 받는 그러한 국내 기업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마케팅이나 언론 플레이로는 안된다는것 이번 기회에 절실히 깨달았으면 하네요.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
  133. 파란펭귄
    2010/01/03 23:09
    쥔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삼송 댓글알바들이 와서 설쳐대는군요...ㅡㅡ;; 잔챙이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옳다고 생각하신 글을 쓰셔서 저 같은 무식한 사람들도 나라밖 돌아가는일좀 알게 해주십시요. ^^
    • Eun
      2010/01/04 10:58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2010년도에는 더욱더 소신있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34. 비밀방문자
    2010/01/08 10: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1/08 14:29
      저도 두 기사 다 읽어 봤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해야할 말이며 행동인지...참으로 씁쓸하더군요.
      변화가 필요한 곳이 한두곳이 아닌듯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요. ^^
  135. 홍돈
    2010/01/17 14:51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틀린 말 하나도 없군요.
    좋든 나쁘든 최종 결정은 소비자가 한다고는 하지만 그 결정을 하게 만드는 매체들이 삐뚤어져 있다면 올바른 소비를 할 수가 없겠죠.
    최근 1~2년간 언론과 대기업의 횡포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 Eun
      2010/01/18 08:17
      바른 소비를 할 수 있게,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최소한 언론 만이라도 중도를 걸었으면 합니다. 대기업의 스폰서가 두려워 진실을 속이면서 까지 대기업을 도와준다면 그 언론사들의 구독자들도 점점 떠나간다는 진리를 깨닫기를 바랄뿐입니다.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국내 기업들
      그리고 공정성과 사실성을 고집하는 국내 언론들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136. 비밀방문자
    2010/02/04 23: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2/05 09:37
      예.
      오래전 글인데도 불구하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137. ...
    2010/02/25 10:14
    이 글을 몇 번째 읽는지... 계속 다른 경로로 들어오게 되네요. Eun님께서는 아이폰이 좋다, 옴니아2가 좋다라고 평을 하시는게 아닌, 눈가리고 아웅하는 기업들과 언론의 태도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 됩니다. 물론, 그걸 좋게 보는 사람도, 나쁘게 보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인간이기에 모든 것을 알 수 없어서, 정말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Eun님의 글이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식견을 제가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Eun님의 글이 참... 세상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잘 읽었고, 끝으로... 핸드폰 기계값이 저렴해지면(예를 들어 공짜로 공급된다면) 과연 기업이, 특히 핸드폰 만든 회사가 아무런 생각 없이 노력해서 만든, 재료비를 들이고 인건비를 들여 만든 그 핸드폰을 무료로 소비자들에게 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이익을 뽑을 만큼 뽑았을 통신 회사들이 왜 핸드폰 요금을 안 내릴까라는 궁금증은 아직도 안 풀립니다.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고 글을 쓰고, 공개한다는 게 쉽지 않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Eun
      2010/02/25 11:55
      어느편에 들 필요 없는 자유함이 블로그의 장점이 아닐까 하네요..^^
      물론...기업형 블로그나 기업의 스폰서를 받는 블로거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저와 같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함께 소통하기를 원할겁니다. 언론이 할 수 없는 일들을 블로거들이 해주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글이 한 언론사의 공개를 통해 많이 퍼졌죠? ^^ 죄송합니다...
      그저 글을 가져가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을뿐인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2010/02/26 18:14
      Eun님은 좋은 글을 써 주셨을 뿐, 저에게 "죄송"하다고 말씀하실 만한 일은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다는게 좀 공격적인 사람이 많아서 그런 태도를 취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Eun님 글을 눈으로 보기만 하는 편에 속하는데, 거의 대다수 개인적인 생각을 쓰셨을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써 주셔서 속이 후련할 뿐입니다. 늦게나마 즐겨찾기도 등록했고, RSS도 등록 할 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그런 기능은 제가 잘 몰라서 좀 찾아봐야겠지만요. RSS라는 것은 공개되어 있으면 E-mail 구독이 가능하다고 들어서 Eun님 블로그는 꼭 구독 해 보고 싶습니다. 저의 가슴 속을 후련하게 해 주는 그런 블로그는 찾기가 좀 힘들어서요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비밀방문자
      2010/02/26 18: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3/01 15:20
      좋은 격려의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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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휴대용 게임기이다?
2009/12/22 13:57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시장에서는 닌텐도, 소니, 그리고 MS가 서로 경쟁하고 있지만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는 닌텐도, 소니, 그리고 애플, 이 3개의 회사가 경쟁하고 있다고 말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이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성공이후 휴대용 게임기 시장까지 흔들고 있다. 물론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소니의 PSP나 닌텐도의 DS처럼 게임기 전용 기기가 아니기때문에 컨트롤이나 3D 성능면에서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오늘 Gameloft에서 선보인 1인칭 슈팅 게임인 NOVA의 트레일러를 보고나서는 아이폰은 휴대용 게임기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애플이 왜 3D의 성능을 위해 커스텀 칩까지 따로 장착했던 이유를 알것 같다.

아이폰용 게임 NOVA 트레일러 (XBOX의 헤일로를 보는듯한 느낌 ^^)
12월 17일에 아이튠스를 통하여 판매되어질 예정인 NOVA는 WiFi나 Bluetooth를 이용하여 팀매치나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이폰용 게임들 중에는 대작이라고 불릴만한 게임들이 많다.

GT Racing (Motor Academy)

아이폰용 제임스 카메룬의 아바타

아스팔트 4: Elite Racing

Assassin's Creed

F.A.S.T - Fleet Air Superiority Training!

Hero of Sparta

Terminator Salvation

Real Soccer 2009

Resident Evil Degeneration

Warpack Grunts

Metal Gear Solid Touch

Myst


이제는 휴대용 게임을 만들때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것 같다. EA와 같은 큰 게임사도 아이폰 전용 게임들을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아이폰용 게임들을 앱스토어를 통해서 내놓을 것이다.
비디오 게임기 시장에서 소니의 PS3를 제치고 2위로 선전하고 있는 MS가 휴대용 게임기 산업에서 뒷짐만 지고 바라보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얼마전에 준 HD용 3D 게임들을 내놓았는데 꽤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걸 봐서 MS도 준을 통하여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 진출하려고 하는게 아닐까 한다.
앞으로 스마트폰이나 준HD 또는 아이팟터치와 같은 PMP 기기들이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 가장 큰 경쟁자들이 될것이다.  


-------------------- Updated (12-22-09) -----------------------------
오늘 기사에 의하면 EPIC에서 언리얼 엔진 3를 탑재한 게임을 아이폰 3GS에서 선보인다고 한다.
언리얼 엔진 3를 사용한 게임들로서는 바이오쇼크, Gears of War, Mass Effect등이 있는데 이러한 게임들을 조만간 아이폰에서도 볼 수 있다는 뜻...
소니와 닌텐도가 더 긴장을 해야할듯 싶다.



2009/12/22 13:57 2009/12/22 13:57
  1. 와이엇
    2009/12/17 01:06
    앱스토어중 70%가 게임이니 휴대용 게임기라는 말이 거의 맞는 셈이지요. 좀더 유용한 유틸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 Eun
      2009/12/17 08:24
      아직까지는 많은 앱들이 재미위주인듯 하네요. ^^
      10만 앱들이 채워지기까지 2년도 안걸렸으니 아이폰이 더 많이 팔리고, 더 많은 국가에 내놓을수록 채워지는 앱들의 속도는 더 빠를겁니다. 이제는 단순한 검색기능으로는 앱들 찾기도 힘들어 지겠네요. ^^
      비지니스용으로 많이 팔릴수록 좋은 유틸들도 많이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
  2. Roven
    2009/12/17 03:41
    레지던트이블은 4가 지존이죠
    그게 진짜 명작이고 위에있는건 음...그닥..ㅜㅜ
    • Eun
      2009/12/17 08:26
      그래요? ^^
      게임들이 하도 많아서 뭐가 재밌는지 찾기도 쉽지 않은듯 하네요. ^^
  3. 아이폰
    2009/12/17 03:52
    i타블렛, i패드가 루머대로 진짜 나온다면, 그 기기에 iphone os 3.0이 들어간다면

    정말 대박이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ㄷㄷㄷㄷ 거기에 차기 아이폰이 스냅드래곤을

    쓴다면... 애플의 독주는 못막을 것 같네요
    • Eun
      2009/12/17 08:29
      애플이 내년에 타블렛을 내놓을거라는것은 소문이지만 거의 확실한듯 합니다. 아이팟터치--> 아이폰 --> 아이 타블렛 --> 아이맥으로 이어지는..^^
      애플의 종착역은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
      애플의 멀티 터치 기술이 타블렛에도 적용될게 당연한거구, 이북리더 기능이 될것은 확실한듯 하구요. 가격만 그리 비싸지 않다면 애플이 타블렛 시장을 선점하는것은 일도 아닌듯 합니다. ^^
      아직까지 블루오션이 타블렛 시장을 선점하려고 하는 기업이 없군요..
      이러다 또 애플에게 후~욱 갈지도.. ^^
  4. Bluewin
    2009/12/18 03:40
    우와... 이정도 퀼리티의 게임을 돌릴 수 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정도면 PSP나 NDSL이 부럽지 않을것 같군요.
    대작 RPG게임 몇개만 컨버젼 되어 출시된다면 그땐 참고 참아왔던 지름신을 받아드릴 용의도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 Eun
      2009/12/18 21:03
      참지 마세요...구입한 이후의 활용도를 본다면...기다리는게 손해일 수 있습니다. ^^..
      물론 내년 6월에 나올 4세대는 더 게임기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르니...기다리는게 현명할수도 있겠네요. ^^
  5. Blueriver
    2009/12/20 10:28
    아이폰의 게임 기능은 확실히 대단하긴 합니다.
    다만... 게임이라는 것에서 조작감이라는 것도 무시하기 어려운 큰 요소이고, 아이폰은 이점에선 너무나 밀리기 때문에 솔직히 크게 끌리지는 않더군요...

    역시 게임을 할 거라면 성능이 딸리고 해상도 떨어진다고 할 지언정 진짜 게임기쪽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Eun
      2009/12/22 08:13
      키페드가 있고, 게임기의 성능만을 최대화 시킨 전용 게임기에 비하면 아이폰은 견줄만한 상대가 안된다고 할 수 도 있죠.
      하지만 아이폰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기기이고 휴대용 게임기라고 해소 일상 생활에서 항상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하나로 모든게 다 된다는 컨버젼스가 최대 장점이겠죠.. ^^
      아이폰이 게임기 전용 기기는 아니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성능이 향상되어 나오니 조만간 PSP나 닌텐도 DS의 성능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아이폰이 나오지 않을까요? ^^
    • Blueriver
      2009/12/23 01:49
      아니, 아이폰의 3D 성능은 상당히 대단합니다. DS 의 성능은 이미 옛날에 넘었고, PSP 도 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이미 넘었을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3Gs 기준입니다만)

      물론 단순히 스펙이 더 높다고 게임기보다 더 나은 게임 성능을 보여줄지는 알 수 없지만 말이죠.
    • 롤탱
      2009/12/25 23:42
      아이폰 3Gs와 psp를 가지고있는데요. 아이폰이 psp보다 살짝 떨어지기는 하지만 거의 비슷한 성능 내어주는듯 하네요. 몬헌만 나오면 psp를 방출할지도;
  6. 정신적찌라시
    2009/12/24 01:23
    뉴스사이트에서 기사를 보고 하단에 블로그 를 운영한다고 하시길래, 응원하러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기사를 봤네요.

    아이폰을 칭찬해줘야 할 이유는 좋은 성능과 디자인이 아니라 우리나라=폐쇄된 스마트 폰 시장에 들어와서 기업의 행태와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방적으로 바꿔준 것이죠. 아마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이, 지금 당장 옴니아2가 안 팔라는 건 둘째치더라도 앞으로 우리끼리 잘 해먹을 판에 아이폰과 앱스토어가 치고 들어와 밥그릇 뺏길 걱정할 생각을 하니 고소합니다.
    • Eun
      2009/12/28 08:51
      다른 글에 댓글을 다셨군요. ^^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의 생각이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는걸로 봐서는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
      소비자의 올바른 의식이 대기업의 경영 방침까지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010년도에는 변화하는 대기업을 상상해도 될까요? ^^
  7. 트렌드 아카데미
    2009/12/25 04:44
    다만, 도구나 수단으로만 여겨야지 미치고 중독되어서 시간 낭비 말았으면 하는 바람..^^
    • Eun
      2009/12/28 08:52
      아이폰에 게임기라는 말에 대한 댓글이 아니죠?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8. 남서울랜드
    2009/12/27 16:01
    블로그 즐겨찾기 추가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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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가장 필요한 액세서리 하지만...
2009/12/11 10: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MP3 플레이어 기기중에 가장 많은 액세서리를 보유한 제품을 고르라면 압도적으로 애플의 아이팟이다. 아이팟용 스피커, 케이블, 케이스, 충전기기, 거치대, 나이키 플러스, 이어폰, 심지어 가장 비싼 액세서리중 하나인 자동차까지 종류와 숫자만을 비교하자면 현존하는 MP3P중에 아이팟을 따라올 제품은 없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은 어떤가?
대부분의 핸드폰들은 케이스, 충전기기, 케이블등 몇종류 안되는 액세서리들이 전부이지만 아이폰은 휴대폰 기기치고는 상당히 많은 종류의 액세서리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폰의 단점중 하나가 방대한 악세서리라고 이야기한 블로그가 생각난다. 너무나 사고 싶은 액세서리가 많기 때문에 추가비용이 많이든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뭐 자꾸 사고 싶은 욕심이 생겨 돈이 많이 든다는게 약점이라면 약점일수밖에...)
여하튼 아이폰이 출시된지 2년이 지났고 지금 아이폰이 보유하고 있는 악세서리 종류들은 수백가지가넘는다. 그런데 지금도 아이폰 전용 액세서리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지만 2년이 넘는동안 나오지 않은 액세서리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에 가장 필요한 액세서리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을 뒤져봐도 찾을 수 없는걸 보면 아직까지 안나온듯 싶다. (혹시 찾으신분 있으면 연락 주세요. ^^)
윗 사진만 봐도 짐작은 했겠지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액세서리는 바로 휴대용 접이식 키보드이다.
2000년 초반에 PDA 또는 Pocket PC를 사용한적이 있는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스마트폰보다 PDA가 더 인기를 누리던 시절이다. 이때 나는 델에서 나오는 AXIM이라는 PDA를 구입했고 (아직도 가지고 있지만..) 작은 PDA에 스타일러스펜으로 하나 하나 누르면서 타입하는게 힘이 들어 액심용 휴대용 키보드를 주저없이 구입했다.
당시 PDA의 선두주자 PALM, SONY, HP, DELL과 같은 제조업체들과 액세서리 전문 제조업체들은 PDA/Pocket PC용 키보드들을 만들어 작은 PDA에서 타입하는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주었다.
직접 충전단자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키보드와 Bluetooth를 이용한 무선 키보드는 이메일 또는 긴문서를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보드의 키의 크기는 일반 키보드의 사이즈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크지만 2단 또는 3단으로 폴더 또는 슬라이드 형식으로 접히기 때문에 휴대하기가 용이했다.

-> 펼쳐지면 Full Size 키보드가 되어 PDA에 글을 쓰기가 편하다. 또한 폴더식 또는 슬라이드식으로 접히면 크기가 1/3이상 줄어들어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으로 언급되는것이 있다면 가상 키보드의 불편함 또는 쿼티키보드의 부재등을 들 수 있다. 간단한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을 수 있지만 장문의 이메일이나 메모를 하려면 오타가 많이 날 확률이 높은 가상 키보드는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애플이 디자인을 위해서 쿼티키보드를 포기했다면 왜 2년이 넘는동안 아이폰의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 휴대용 키보드는 내놓지 않는지 모르겠다. 아이폰에는 Bluetooth가 들어 있고, 그게 안된다고 할지라도 아이폰 전용 충전단자에 바로 연결해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아직까지 애플 또는 3rd Party 제조업체들이 휴대용 접이식 키보드를 내놓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스마트폰은 손안의 PC이다. 그리고 이 손안의 PC의 가장 큰 약점은 바로 작은 사이즈의 스크린과 키보드이다. 쿼티키보드를 장착한 블랙베리도 Full Size 키보드에 비하면 타입하기 어려운건 마찬가지 이다. 전세계에 3500만대 이상 팔려나간 제품이라면 접이식 키보드를 만들어 내놓기만 하면 꽤 성공하지 않을까?
2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애플의 기술이 가상 키보드에서 타입을 할때의 어느 정도 정확한 타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지만 그래도 쿼티 키보드보다 불편한건 사실이다. 수많은 다른 액세서리들보다 가장 필요하게 느껴지는게 접이식 휴대용 키보드인데 이 액세서리가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지도 궁금증만 더해간다. 정말로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기다리는 액세서리인것을 왜 모르는지도 궁금하다. (많은 애플 포럼에서 아이폰용 휴대용 키보드가 있냐고 물어보는걸 보면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듯 싶다.)
아이폰 전용 휴대용 키보드는 만들기가 어려운것인가?
아니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인가?
이메일을 자주 사용하고, 메모하고, 회의에 들어가 필요한 부분을 메모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필요한 액세서리가 아닐까?
아이폰용 앱으로 백만장자된 이들이 많다.
그럼 이번에는 액세서리로 백만장자 될 사람/기업은 없나? ^^
2009/12/11 10:54 2009/12/11 10:54
  1. virus
    2009/12/11 18:13
    필기체를 바로 인식할 수 있다면 ---굳이 휴대용 접이식 키보드는 필요 없겠지요?
    뉴톤때 부터 개발해 오던 기술인데 적용하기가 꽤 까다로운가 봅니다.

    내년에 등장한다는 애플 테블릿에는
    훨씬 진보된 필기체 인식 기능이 탑재된다는 루머가 있는 만큼
    아이폰 OS 4에서 구현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 Eun
      2009/12/11 20:14
      필기체를 인식해도 타지치는것보다 빠르지 않을듯 한데요. ^^
      그래도 저같이 글씨 쓰는걸 싫어하는 사람이나 악필로 인하여 컴퓨터가 인식을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휴대용 키보드보다 좋은게 없는듯 합니다. 휴대용 접이식 키보드 하나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 생각되네요.. 아이폰 포럼이나 맥포럼 싸이트들에 들어가면 그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
    • 지누셩
      2009/12/13 21:25
      필기체보다 훨훨 키보드 방식이 빠릅니다. ㅎㅎ
      필기의 경우가 훨씬 오타도 많이 납니다..
      경험이에요..
  2. Bluewin
    2009/12/12 03:36
    아무래도 아이폰의 기본기능은 '전화'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전화 기능은 아이폰의 어플중 하나이겠지만 말이죠 ㅎㅎㅎ
    • Eun
      2009/12/12 14:56
      물론 아이폰이 전화기 이지만..전화기능이 메인이 아닌 사이드처럼 사용되니 키보드가 필요해요.. ^^
  3. 아이폰
    2009/12/12 05:54
    7인치~8인치 아이팟 터치가 나와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키보드를 달고..
    역시 쿼티 키보드는 있는 게 좋습니다. 아이팟 터치로는 아무리 연습을 해도 오타가 납니다
    • Eun
      2009/12/12 14:57
      아무래도 내년에 애플 타블렛이 나올것 같네요..
      아이폰이더 아이팟터치이던 스크린 사이즈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말이죠.. ^^
  4. REDS
    2009/12/12 07:24
    솔직히... 악세사리가 너무 비쌉니다.
    정말이지 힘들정도로 말이죠.
    인크레더블 쉴드가 2만원대 중반일줄은 ㅠㅠ
    • Eun
      2009/12/12 14:58
      아이폰 악세서리 하나 둘씩 구입하다 보면 금세 배보다 배꼽이 커지죠..^^..
      그런데 인크레더블 쉴드가 LCD 필름만 이야기 하시는지 아니면 전체 커버를 이야기 하시는지요? 전체치고는 저렴하든 생각이 들어서요...저는 미국에서 전체에 $30불 이상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5. Altair27
    2009/12/12 21:07
    금요일날 아이폰 사고 악세사리라곤 어제 퓨플매장가서 퓨플하고 실리콘케이스만 샀네요. 다른 건 이상하게 저에게는 큰 필요성이 없는 것 같아서. 접이식 키보드의 경우는 umpc를 사용할때 타거스 4단 접이식 키보드를 사용한 적 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umpc도 어느정도 크기가 있었고 마우스 무선랜등 챙길게 잔뜩이라 가방안에 같이 넣고 다녀 상관이 없었지만 아이폰의 경우 컴팩트함이 또 장점이라 볼 수 있는데 4단 접이식 키보드가 아이폰보다 좀 더 크기때문에 주머니에 넣고다니기도 뭐 하고 즉. 이동성이 떨어지게 된다는 거죠. 차라리 자판 크기를 더 크게 늘려주는 그런 어플이 나오면 좀 실용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4단접이식이 편하긴 편해요.
    • Eun
      2009/12/13 00:16
      물론 아이폰만 주머니에 들고 다닌다면야..휴대용 키보드까지 가지고 다니기 불편할겁니다. 하지만...조그마한 휴대용 가방이나 노트북 가방등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나쁘지 않겠죠? 예전에 제 PDA용 키보드를 들고 다니면서 회의의 내용들을 간략하게 요약할때 아주 유용하게 썼던 기억이 나는군요..휴대용 접이식 키보드를 바라는 사람은 저뿐만인가요? ^^
  6. LEE
    2009/12/19 09:57
    키보드가 없는 이유는 애플의 폐쇄적인 하드웨어 구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os 차원에서 외부 입력을 막지 않았나 싶네요.

  7. 2009/12/25 12:39
    예전에 둘둘 말아서 쓸수 있는걸 본거 같은데.. 음..
    확신이 안서네요..
  8. 123
    2010/01/01 03:12
    블루투스 연결로 이미 제품 출시을 앞두고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문제는 애플에서 막아놨다는거죠. 지금 협의 중이라고 하는데...
    • Eun
      2010/01/01 04:05
      저도 애플에서 막아놨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발 풀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터치 스크린으로 글을 쓰는데 한계가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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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승리! 네티즌 승리!
2009/12/07 23:02



그동안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는 기사들을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 (아니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은 아이폰과 옴니아2를 단순 하드웨어 비교하면서 옴니아2에 일방적으로 손을 들어 주었죠. 그러한 비교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이 되어진 부분이 바로 아이폰 CPU는 600MHz이고, 옴니아2는 800MHz라면서 옴니아2가 "월등히" 빠르다는 CPU 비교입니다.
단 하나의 언론사도 (물론 다 검색해 보지는 않았지만요..^^)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면서 단순 클럭수를 통한 잘못된 인식을 잡아주질 못했습니다. 그냥 방관한것인지 삼성이나 SKT가 무서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사들은 계속해서 옴니아2 일병 구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일부 네티즌들은 (저를 포함해서요. ^^) 잘못된 하드웨어 스펙 비교를 바로 잡기위해 블로그나 카페를 통하여 글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옴니아2와 아이폰의 잘못된 CPU 비교를 글들로 쓰면서 네티즌들에게 잘못된 부분을 잡아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의 결과나 오늘 나타난듯 합니다.
처음으로 언론에서 아이폰의 CPU가 옴니아2보다 빠르다는 기사를 내주었습니다.
"아이폰 CPU, 옴니아2보다 빠르다." - 이수환 기자
물론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네티즌들의 글들을 통하여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 또는 SKT의 언론 플레이는 계속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공정성을 잃지 않고 기사를 작성하신 기자님들의 글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폰을 구입한 유저들을 통하여 많은 개봉기 사용기가 나오고 있구요.
이를 통하여 옴니아2에 일방적으로 손을 들어준 기사들은 대부분 언론 플레이였다는것이 판명 났죠. (직접 써보고 주위에 옴니아2를 가진 유저들과 비교를 해서 동영상까지 올려 놓으니 피할길도 없겟죠..)

오늘 또 한가지 기사는 아이폰이 10일만에 9만대가 팔렸다고 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국내 스마트폰이 가장 잘 팔린게 20만대라고 들었습니다. 아이폰은 그 절반을 10일에 돌파한 것입니다. 이는 아이폰이라는 기기의 성능 때문이기도 하지만 삼성과 SKT가 스스로 그 결과를 만들어 주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네티즌들은, 소비자들은 아니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 그 소리들을 무시하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가 나타난것입니다. 얼마나 더 큰 충격적인 결과를 가져와야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나의 신문 기사를 통하여 아이폰의 승리와 함께 진실을 밝혀준 네티즌들의 승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IT 시장의 고질병을 알고 있다면 알려서 치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애국입니다. 병이 더 커지도록 방치하는것은 절대 애국이 아닙니다.


언론의 파워보다 더 무서운게 바로 네티즌들의 목소리입니다.
계속 무시해 보십시요.
결과과 어떻게 나오는지 피부로 느낄 수 있을겁니다.

2009/12/07 23:02 2009/12/07 23:02
  1. iprize
    2009/12/07 23:46
    읽고 있는 책 내용 중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마케팅은 경쟁 제품간의 싸움이 아니라 고객의 인식과의 싸움이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 삼성은 국내에서 아무런 마케팅적 제스쳐를 취하지 않은 애플에 완패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Eun
      2009/12/08 00:59
      두 회사간의 마케팅 정의가 다른듯 합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Needs를 안 애플에 많은 분들이 손을 들어준듯 하구요.
      언제까지 언론을 통하여서, 유명인들을 통하여서 소비자들을 속이는 마케팅을 할지 궁금합니다.
      최고의 마케팅은 바로 실제 구매자들의 입소문이 아닐까요?
      아이폰 10만대 판매가지고는 정신 못차릴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0만대 정도 팔려서 삼성에서 잘못 판단한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2. Blueriver
    2009/12/08 00:33
    SKT 가 얼마나 정신을 차렸는지는 나중에 안드로이드폰이 나오는 걸 보면 알겠죠.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아닌, 돈 벌어먹기 위한 기능만을 추가하거나 빼거나 하면 시작 자체부터 아이폰과는 대결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될테니 말이죠.

    해외에서 드로이드가 아이폰이랑 맞장뜨고 있는 건 그만큼 뒤에서 여러가지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지, 단순히 드로이드라는 이름과 기기성능 때문만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할 겁니다.
    • Eun
      2009/12/08 01:02
      맞습니다..
      기기도 좋아야 하지만 그 기기를 받아들인 이통사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해택을 주어야만 합니다.
      드로이드의 성공도 모토로라의 버라이즌의 합작이라고 봐야죠.
      내년에 안드로이드폰들이 SKT를 통해서 나온다고 하던데 통합메세지, DRM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제약을 건듯 합니다. 스펙도 다운되서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도데체 소비자들을 무엇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한심하다는말이 절로 나오네요..
    • Blueriver
      2009/12/08 03:17
      일부 믿을만한 믿거나 말거나 통신에 의하면(...) 쿼티 키보드를 빼고 아래쪽으로 슬라이드되는 키패드를 붙이고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하더군요.

      한국 사람들은 쿼티 키보드를 싫어하기 때문이라나... =_=a

      물론 진짜 이럴지, 아님 드로이드 자체가 나오기나 할지 어떨지조차 모르겠지만 들어본 중 가장 황당한 소리였습니다...
    • Eun
      2009/12/08 08:47
      스펙다운에 소비자들이 민감하다는걸 모르진 않겠죠...
      SKT가 정말 대기업이라면 소비자 성향이나 여론등을 충분히 알고 있을겁니다.
      이렇게 욕먹고 있는데 스펙다운해서 내놓겠어요? 바보가 아닌이상? ㅡ,.ㅡ
  3. Bluewin
    2009/12/08 03:39
    아이폰의 인기가 설마 이정도일줄 국내 대기업이 예측 했었을까요 ㅎㅎ

    이제라도 국내에서 정말로 소비자들로 하여금 이정도면 아이폰과 붙어볼만 하겠다라고 생각 할 수 있을 만한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또 서비스 할 수 있도록 노력 했으면 합니다.
    • Eun
      2009/12/08 08:42
      그제 중심 포인트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면 욕먹을 이유 없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소비자는 곧 돈이다라는 경영철학(?)을 지킬지 의문이지만 단순간에 확 바뀌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하겠죠..그래도 변화들이 하나 둘씩 보이니 다행이긴 합니다. ^^
  4. virus
    2009/12/08 04:43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S와 또 다른 S가 주무르는 한국 이동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상징으로 여기더군요.
    그러다보니 한국 특히 피씨에서 사용하는데 따른 불편함을 호소하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이폰이 매킨토시 환경에 최적화되어있다 보니 어쩔수 없이 겪는 애로사항인데
    아이폰이 아무리 쉽다해도 학습의 시간이 필요한 기기입니다.

    S와 또 다른 S가 정신이 번쩍 들 게 하려면 이정도 가지곤 안될 것 같습니다.
    들리는 말론 S가 들여오려는 안드로이드는 모토롤라 순정 드로이드가 아닌 상당히 한국화된
    거시기한 드로이드거나, 말 잘들어주는 개념없는 안드로메다제가 될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한국이통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다면
    단기간에 한 100만명 쯤 번호이동을 해주어야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언론이나 파워블로거를 통한 대대적인 언플에서 각개격파쪽으로 전환한 듯 합니다.
    커뮤니티마다 알바로 넘쳐나고 있어요 ㅎ.
    • Eun
      2009/12/08 08:45
      그런것 같아요.
      알바 모집이라는 뉴스 보기 전까지는 대부분 애플에 우호적인 글이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애플빠를 욕하는 글들, 애국심을 자극하는 댓글들이 많아졌더군요...
      그래도 적어도 애플은 알바를 동원하지 않고, 이러한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애플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공격시 마케팅을 들고 나왔다면 국내 대기업들과 똑같은 취급을 당했을지 모릅니다.
      적어도 내 눈에는 국내 대기업들보다 애플이 헐썬 더 윤리적인 기업으로 보이는군요.

      대한민국 말고 어느 나라에 댓글다는 알바생들이 있을까요?
  5. KiraSiryu
    2009/12/08 08:51
    솔직히..아이폰이 빠르기는..빠르네요..[친구꺼를 만져보고 느낀..]
    거기다가..아직도 정신못차린 SKT는..언제까지 전력낭비를 할까요..
    안그래도 드로이드 스펙다운설이 유력해서..불안불안한데말이죠..
    [드로이드스펙다운되어나오면..바로 아이폰4GS 나오기를 기다리며..그쪽으로 옴겨야 겠어요..]
    • Eun
      2009/12/08 09:35
      그러고 보니 드로이드가 국내에 출시되더라도 몇개월 뒤면 4세대 아이폰이 나오는군요. 국내 이동 통신 시장도 해외처럼 동시 출시하는 제품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2년된 아이폰이 이제 들어간걸 보면 이동 통신 시장의 패쇄성을 쉽게 알 수 있을것 같네요.

      삼성의 노이즈 마케팅, 언론 플레이등이 이러한 결과를 더 일찍 만들어 낸듯 합니다. 이제부터는 품질 좋고 성능 좋은 제품으로써 정당하게 해외폰들과 경쟁을 했으면 합니다.
  6. 아이폰
    2009/12/11 07:22
    아이폰 기사 검색해보면,

    업계 관계자는 10만대 팔면 성공

    고스펙에 길들여진 소비자의 성향때문에 아이폰 영향 미비..

    별 다른 조치 필요 없다. 우리는 우리대로. 아이폰 별거 없다

    이런 기사 넘치던거 생각나네요

    나오자마자 애국 마케팅에 알바 모집에 가격 다운에 ㅋㅋㅋ

    솔직히 말해 추합니다.

    왜 국내에서만 스펙 다운하고 명품인 척 고가인 척 하는지
    • Eun
      2009/12/11 08:07
      10엘 10만대라..^^
      100일이면??
      아이폰이 얼마다 더 팔릴지, 언론들이 얼마나 더 아이폰을 잡아먹을지는 모르겠지만 단 10일동안 이뤄진 국내 이동 통신 시장의 변화는 지난 10년동안의 변화보다도 더 큰듯 느껴지네요. 아주 조금은 소비자들이 해택을 받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둡니다.
      해외폰들이 들어올 수 있게 위피정책이 바뀌었구요.
      해외폰도 스펙다운 없이 그냥 들어올 수 있게 되었구요.
      데이터 통합 요즘제를 통하여 어느정도 요금이 저렴해 졌구요.
      아이폰의 보조금과 가격 때문에 경쟁사 제품들의 가격이 인하되고, 보조금이 늘어나서 실기기 구입 가격이 줄어 들었구요.
      티맵과 같은 서비스가 무료로 바뀌었구요.
      가입비 인하를 불어 왔구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넷스팟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구요. (아이폰 전에는 이게 데이터 요금제에 포함되었었는지 모르겠지만..^^)
      WiFi로 SKT의 T스토어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이제 WiFi로도 T스토어에 들어갈 수 있게 했다고 하네요...
      아무튼 꽤 많은 변화가 있었던건 아이폰을 욕하는 사람들이나 애플빠라고 단정짓는 사람들도 인정은 해야할겁니다. ^^
  7. Kumul™
    2010/01/22 00:20
    맨마지막 발간글에 동의합니다.네티즌이 곧 소비자인데 그들의 목소리를 무시한다는건 자멸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1/22 08:20
      SKT의 무선 데이터 정책의 변화도 그렇고...
      하나 둘씩 변하는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만...
      이러한 모습들이 일시적이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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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2009/12/0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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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입 이전부터 "담달폰"으로 논란의 중점에 서있던 아이폰은 도입 이후에도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국내 언론사들은 하루라도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를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듯 계속해서 아이폰을 논란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역활을 충분히 하고 있다.
아이폰이 국내 도입이 되기 전부터 아이폰 또는 애플은 국내 언론들로 부터 수많은 질타를 받아왔다. 애플의 보수적인 입장이 아이폰을 국내 출시를 연기한다는등, 애플의 요구사항이 너무 많아 국내 출시가 어렵다는등, 일방적인 요구사항을 힘없는 국내 이통사가 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는등, 국내 출시가 미뤄지는 이유를 많은 언론사들에서는 애플의 강경한 입장때문이라 기사를 내 보냈다.
이러한 기사들이 즐비한 이유는 결국 경쟁 이통사와 국내 제조사들이 아이폰의 국내 도입을 반기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는 없을것이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담달폰으로 불리오는 아이폰 출시가 확정되었고 28일 출시 전부터 예약판매를 통해 출시전 6만대 예약이라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경이로은 기록까지 세웠다.
아이폰이 출시되면 언론의 낚시성 기사들이나 비방성 기사들이 줄어들꺼라 생각했지만 출시된 이후 오히려 더 늘어 났다. 국내 언론들 뿐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까지 합세해 아이폰을 옴니아2와 비교하면서 단점들을 부각시키며 아이폰을 비방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정말로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비방을 받아야하는, 욕을 먹어야 하는 기기인가?
비난을 받아야 하는, 욕을 먹어야 하는, 단점들로 가득한 그러한 제품이라면 아이폰을 욕하기 전에, 애플을 욕하기 전에, 애플빠라고 단정 짓기 전에 아이폰이 뭐가 문제인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아이폰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국내 언론이 욕을 먹어야 하는지, 일부 국내 제조업체들이나 이동 통신사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 말이다.

애플이 국내 언론사들을 통하여 언론 플레이를 했는가?

애플이 유독 국내 이동 통신 시장을 다른 나라들과 차별하여 이득을 보려 했는가?

애플이 아르바이트생들을 모아 시급 4천원씩 주면서 그들에게 카페나 포털 싸이트, 블로그 싸이트들을 돌아 다니면서 자사의 핸드폰인 아이폰을 선전하라고 했는가? (KT에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을 욕을 얻어 먹을 만큼 그렇게 품질이 나쁜 제품인가?

단일 제품으로 전세계에 3400만대 이상 판매된 제품과 몇백만대 판매되었는지도 모르는 옴니아2 비교하는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은 있는가?

아이폰이 세상에 나올때 전세계가 떠들석 했다. IT 혁신상, 디자인상, 최고의 스마트폰상등 수많은 상들을 받은 아이폰은 단지 애플빠들만 좋아하는 매니아들만의 기기인가?

국내에서만 유일하게 옴니아2 아이폰의 대항마라 불리우는 이유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DMB 시청인가?

유명 연예인들과 언론사들을 통해 광고하는것과 직접 소비자들의 구매를 통해 입소문으로 광고를 하는 차이를 아는가?

애플빠는 애플에게서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인가?

애플에서 블로그 체험단 모집을 통해 공짜로 아이폰 보내주고 사용기 쓰라고 하던가?

유명 블로거들 스폰서 하면서 애플은 아이폰 홍보를 하고 있는가?

절대적인 애플에 대한 신봉자들을 애플빠라고 부른다면 그러한 신봉자들은 삼성은 만들지 못했을까? (돈을 받으면서 하는 알바직들도 아닌데...)

애플의 경영철학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것이다. 그렇다면 국내 제조업체들의 경영철학은 무엇인지 생각해본적은 있는가?

애플의 아이폰은 몇개월 만에 뚝딱하고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하는가?

1년에 한대만을 만드는 애플과 내년 40개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는 삼성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느 제조사 제품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제품으로 내놓을 있을까? 1? 40?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미친 영향과 옴니아가 미친 영향은 어느 정도의 차이를 보일까?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광풍을 불게 만든것은 아이폰일까 옴니아2일까?

모바일 소프트웨어 업체들에게 환영 받는 기기는 아이폰일까 옴니아2일까?

아이폰의 국내 도입으로 인하여 위피 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