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오늘 언론에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HTC의 Evo,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등, 이제는 하드웨어 사양만을 단순 비교해 우위를 이야기 하는 시점은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하나의 레퍼런스 정도로만 인식하는 시점이 온것 같네요. ^^ 왜냐구요?
오늘 언론에 공개된 모토로라 드로이드 X의 사양을 봅시다.
- 4.3인치 스크린 (854X480)
- TI OMAP3640 CPU (1GHz)
- HDMI Out
- 8 MP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 오토 포커스, 1/1,000 셔터 스피드 (Mechanical Shutter)
- 8GB 내장 메모리 (16GB card 기본 제공)
- 9.9mm 두께
- 5명이 함께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Hotspot 기능 제공
- 3개의 마이크 (하나는 오디오 노이즈 줄임, 두개는 비디오 녹화시 바깥 배경을 녹음할때와 안쪽 나래이션을 녹음할때 원하는 마이크를 선택해서 사용 가능)
- Wi-Fi, DLNA, Swype,
- 720p 동영상 촬영 (Super Slow Motion and Fast Motion 캡쳐 모드 지원)
- 1,570mAh 배터리(8시간 통화, 220시간 스탠바이), GPS, Bluetooth 2.1
그밖에도 드로이드에서는 4개의 터치 버튼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Physical 버튼을 사용했네요. (제가 가지고는 드로이드는 터치 버튼을 이용했기 때문에 사용중 다른 버튼들이 실수로 눌러지거나 터치버튼의 불이 들어올때 빛샘 현상이 있었는데 적어도 그런 일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온 갤럭시S나 HTC Evo에 비해 하드웨어적 사양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습니다. 가격은 2년 약정시 $199불이구요. 7월 중순에 안드로이드 버전 2.1로 출시될 예정인데 모토로라는 여름이 끝나기 전에 2.2로 업데이트 해줄것을 약속했습니다. ^^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기본 1GHz CPU에 512MB 메모리, 5MP 이상의 카메라, 720p 동영상 촬영등, 하드웨어 스펙만을 비교하는게 무색할정도 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가 처음 공개될때만 해도 슈퍼 스마트폰이라고 홍보를 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의 사양은 타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죠.
결국 하드웨어는 평준화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자랑해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게 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와 안정성,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 디자인, 가격, 어플리케이션, 컨텐츠등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최적화된 애코 시스템을 만든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게 될겁니다.
HTC나 모토로라, 소니 애릭슨등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심비안폰들을 경쟁으로 삼고 제품을 만들고 있겠지만 실질적인 경쟁 상대는 밖이 아니라 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끼리 경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추후 MS나 HP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재입성하면 달라질까요?
















2010/06/23 18:45
2010/06/23 21:53
앞으로 더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
2010/06/23 19:02
그렇죠. 발표시점에야 최고일지 모르나--며칠뒤면 또 다른 최고 사양이 나오니까요.
독자 오에스, 독자 씨피유, 독자 부품 공급선이 없는 아웃소싱 기업들의 비극이랄까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고 싶게 만드는 감성
부품의 단순 조립이 아닌, 이게 있느냐 없느냐는---시장이 말해 줄 겁니다....
2010/06/23 21:55
2010/06/23 22:38
2010/06/24 08:30
2010/06/23 23:52
벌써 유출 됬다죠.. 일부러 유출 한듯도 보입니다만.
S 는 걍 퓨처폰 만땅 만들면 그나마 많이 팔아 묵을텐데... 퓨처폰에 맥스폰 등등.
컨텐츠가 없다면 특정 부분 공략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아직 모르나.......................ㅡㅡ; 특화된 서비스????????
언제까지 AS 가지고 먹고 살꺼냐 그나마 뒤떨어져가 는 AS 사후관리.ㅡㅡ;;
요즘 S 는 사후관리가 무조건 돈이던데.............
2010/06/24 08:33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 아직 멀었습니다. ^^
더 많은 스마트폰을 양산해 내는것보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공급한다던지 더 많은 컨텐츠 확보에 힘을 쓴다던지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만...^^
2010/06/24 00:15
위부분이요.. skype 아닌가요?...
2010/06/24 02:01
그것의 정체는 구글님에게 물어 보세요 ^^
2010/06/24 08:34
2010/06/24 13:04
ios4 업글 때문에 하루종일 골치를 썪었답니다 --
업하다가 컴터 전원 꺼지는바람에 -- 이상하게되서
DFC모드로 복원해도 안되는거..
아이툰즈 다시깔고
열좀 받았길레 식히고 하니
DFC 복원되서 겨우살렸네요 백업해논거..
근대 os4 지원해주니 좋더군요 스파4 식물좀비게임..
도중에 멈추고하니 좋더라고요.,
2010/06/24 14:45
아이폰4 출시이후로 2010년도에는 스마트폰 대전이 될듯 싶습니다. ^^
오늘부터 아이폰4가 출시됐는데 줄선 사람이 장난이 아니네요..아무래도 하얀색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봅니다. ^^
2010/06/24 13:12
옛날에 모토로라 써보고 두번다시 안씀...
2010/06/24 14:24
2009년도에는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었죠. ^^
2010/06/24 18:32
정말 블로그 세계를 떠나신 줄 알고.....T^T
좋은 글 많이, 많이, 더 많이 부탁드리며, 다시 즐겨찾기 올려놓겠습니다.
2010/06/25 08:08
예...더 열심히 노력하는 블로거 되겠습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6/24 23:39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이폰4의 ‘레티나(망막) 액정표시장치(LCD)’에 노란색 줄이 나타난다는 불만을 내놓고 있다. 또 안테나 부분을 손으로 잡으면 수신 감도가 크게 떨어져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사용자도 나타났다.
아이폰4를 구입한 한 소비자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에게 “수신 감도가 불량하다”고 e메일을 보냈는데, 잡스가 “그러면 그런 식으로 잡지 마세요(Just avoid holding it in that way)”라고 무뚝뚝하게 답신을 보내 외신들로부터 너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윗 링크의 기사내용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ㅎㅎ
갤럭시 s를 순신폰이라하드만 갤럭시k는?? 혹시~~길동폰??
2010/06/25 08:10
초기에 대량으로 제품이 풀리다보니 그러는것 같습니다.
경쟁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이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00만대 팔렸다고 하네요.
저는 이 열기가 조금 식을때 즈음에 구입해야겠네요. ^^
2010/06/25 03:31
애플이 우리나라 브랜드였다면...스티븐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더라면....다 망했을거란 얘길 쉽게 합니다... 대한민국 너무 빨리 성장했어요...이젠 천천히 다져갈때인듯 합니다.ㅋㅋㅋ 써놓고 보니...너무 무겁네...;; 근데....사장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ㅋ
2010/06/25 08:13
모바일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애플이나 삼성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구요..^^ 그저 미국 IT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일뿐입니다. ^^
기업들이 변하는 모습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언론입니다. 어제 보니 하루에 초기 물량 1만대가 5시간만에 소진됐다고 모든 언론사들이 대서특필 해주더군요.... 아이폰은 불량 문제가 많다는걸 대서특필하구요....
이런게 사라질때 아...기업이 이제 변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에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라...^^
2010/06/25 09:48
딱 한달 전쯤 예상하던 그대로네요 ㅎㅎ
갤s 1만대 5시간만에 소진 이라는 기사를 보니 참 아기자기 하더군요 ^^;;;;
도대체 왜 비교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2010/06/25 09:54
1위 이통사 버라이즌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를 선택했고
AT&T는 애플의 아이폰4를
스프린트는 HTC Evo를 선택했죠.
갤럭시S는 주력 모델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통사들에 들어가 있는 모델입니다. 이통사들이 강력히 미는 모델이 아니라는 거죠.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
하지만 언론은 1만대를 대서특필 하더군요...
또 하나 있습니다...
아이폰의 문제 결함에 대한 대서특필도 놓치지 않습니다.
2010/06/25 21:25
기사에서 까는 만큼 그다지 큰 결함이 있는건 아니지만, 솔직한 느낌으론 iPhone이란점 때문에 감춰지는 결함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3GS사용자라면 그다지 업글은 권하지 않고 싶어요.
적어도 다른사람거 한번 만저 보시고 하시는게 어떨지요.
제 친구들중 3GS 사용자들은 크게 다른점을 모르겠다고.TT.
전 원래 LG unlocked 전화기 사용했었는데 비교해보면 좋은점도 많지만 이해 안되는 점도 많아요.
예를 들면 iTunes는 정말 불편해요~
2010/06/26 17:09
같은 OS를 사용하는 만큼 아이폰 이전 버전 사용자들에게는 큰 매력이 없을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2년을 잘 사용한것 처럼요. ^^)
아이튠스는 한번 익숙해 지니까 그것보다 편한게 없던데요. ^^ 조금 느린게 문제지만요. ^^
2010/07/03 01:11
2010/07/01 05:40
이제품은 언제 들어올지...
아이폰 유저지만 탐나는군요.
2010/07/02 10:09
2010/07/03 01:28
2010/07/23 19:56
그리고 글 말미마다 ^^ << 이거 달지 마시고. 보는 사람 기분 참 좋겠습니다^^
외국은 대서특필 안 하는 걸로 착각하시네요. 국내보다 더 심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심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애플 까기도 합니다. 대서특필...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댓글보니 애플팬보이는 아니신 것 같긴하지만 반 삼성 쪽이네요.
저도 반삼성주의자이지만 자세한 사항이 아닌 걸로는 까지 맙시다.
2010/07/24 01:43
포스팅에 맞는 댓글 부탁 드립니다. ^^
무조건 삼성이 하면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100개국에 110여개의 이통사에 100만대 선주문이라는 소식을 대서특필 했었죠. 잘 생각해 보면 하나의 이통사에 1만대도 이하의 주문을 받은격인데 말입니다. 뭘 해도 다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사가 있으니 100만대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언론 플레이의 효과가 여기서도 나타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