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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따라하려면 이것부터 따라하세요.
2011/01/18 16:02

애플의 2007년도에 선보인 아이폰은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도 아니고 세계 최초의 터치폰도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성공 그 이후부터 아이폰 워너비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죠. 제품의 디자인 뿐 아니라 UI와 기능들까지 아이폰을 닯은 녀석들이 속속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이 다음 버전 아이폰을 내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녀석이 나옵니다. 물론 하드웨어적 성능은 나중에 나온 녀석인만큼 아이폰보다 좋다는것을 강조하면서 나오죠.
아이폰4가 출시되고 올해 6월 정도에 아이폰5가 나온다는 가정을 한다면 수많은 제조사들은 애플의 디자인이나 UI를 따라하려고 또 노력할 겁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며 모방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는 분들께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레드오션이 된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중 하나는 성공한 녀석 따라하는것일때니까요.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의 디자인이나 성능 또는 UI/UX를 따라하면서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며 성공적 요인중 하나인 지속적인 OS 업그래이드를 따라하지 않는 기업은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내놓은 뒤 지속적으로, 무료로 OS 업그래이드를 일괄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있었던 제가 2007년 iOS 버전 1부터 작년에 아이폰4로 바꾸기 전까지 사용하면서 애플은 1세대 아이폰 유저들에게 하드웨어적 한계가 허용되는 시점인 3.2까지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줬습니다. 1년에 한대만 내놓는 이유는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제품을 내놓고 나서 지속적으로 OS를 업데이트 하면서 사후 관리하는데는 수많은 인력과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라도 하나만 내놓는게 낫다는 판단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 제품을 한해에 여러개 만들다 보면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사후관리의 퀄리티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업데이트는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애플이 모를리 없죠. 그동안 소비자 만족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이유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이기 떄문일겁니다. 이렇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은 유저들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의 성공을 따라하고 싶은데 겉모습만 따라하는 기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성공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를 찾는다면 지속적인 사후관리 또는 OS 업그래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서 애플을 따라잡겠다고 말하는건 모순처럼 들립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폰 업그래이드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 중에 가장 업그래이드에 신경을 쓰는 기업으로 1위에 HTC가 올라왔습니다.
진저브래드가 이미 나온 시점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2.2 프로요도 업데이트 된 제품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서도 HTC는 안드로이드폰 제품군들 가운데 약 절반 정도가 2.2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그 다음이 모토로라로 약 15.4%가 2.2로 업데이트 됐고 3위에는 삼성이 11.1%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외에 Dell이나 LG, 그리고 Sony와 같은 경우는 2.2로 업그래이드 된 제품군들이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할겁니다.
[Resource: Android update study finds HTC, Motorola have best track record]
2.3버전인 진저브래드가 이미 나왔고 2.2 프로요는 약 6개월 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기존의 안드로이드폰들의 업그래이드가 계속해서 지연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조사들이 1년동안 만들어내는 안드로이드폰이 하나 그 이상이기 때문에 업그래이드를 위한 인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제품 개발과 업그래이드 팀을 함께 운영하는것도 쉽지 않는데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업그래이드 또는 사후관리 인력으로 따로 빼는게 쉽지 않죠.
두번째는 제조자들과 이동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OS를 그대로 놔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이 새로운 버전을 내놔도 제조사들이 이를 다시 커스터마이즈를 해야하고 그 뒤에는 제품을 공급해주는 이동통신사의 요구에 맞게 또 한번의 변형이 필요하기 때문에 OS 업그래이드는 점점 더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력과 자본은 한정되어 있고 제품들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니 사후관리를 애플처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적어도 1-2년을 사용해야 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안드로이드폰들은, 또는 아이폰은 계속해서 OS를 업그래이드 해주는데 내폰만 그렇지 않다면 불만은 점점 커지겠죠. 현재 LG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제품을 내놓고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수개월 이내에 또  다른 제품을 내놓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제품들을 단기간내에 내놓다보니 사후 업그래이드는 엄두도 못내게 되는거죠. 이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사후관리를 받지 못한다면 그들의 다음 선택은 무엇이 될지 모르는걸까요?

겉모습의 아이폰은 이제 그만 따라하셔도 됩니다.
이젠 소비자들이 원하는 부분을 따라해 봅시다.
2년동안 지속적으로 업그래이드를 해주면서 소프트웨어의 기능 향상이나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그렇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들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HTC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LG나 소니가 그러지 못하는 이유를 다른데서 찾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제품군을 1년안에 내놓는것은 제조사 맘이겠죠. 하지만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내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후관리에 인력을 배치할 수 있을 만큼 말입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왔을때 최대한 단기간 안에 업데이트를 해줄 수 있을 정도가 되지 못한하면 제품군의 숫자를 줄이면 어떨까 합니다.
겉모습을 너무 따라하면 욕먹지만 이런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와 같은 서비스를 따라하면 칭찬받습니다. 애플을 따라하려면 소비자 만족도가 왜 높은지 왜 아이폰 재구매율이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지를 다시 한번 연구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스마트폰은 OS가 생명이죠? 이 생명이 적어도 2년동안은 유지되도록 소비자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는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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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가 맘에 드시지 않으셨는데 여기까지 오셔서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직접적으로 제 블로그를 타겟으로 삼아 포스팅을 내놓고 비하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트위터로 RT하는 가운데 비난과 욕설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애플빠들의 공간, 애플빠 천국, 교주, 애플빠, 앱등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포스팅을 쉬는동안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제가 언론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니고 파워블로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 주심에 대해 우선적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새겨 듣겠습니다. 저는 특정 기업을 비방하기 위해 특정 블로거를 비방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거나 블로거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쳐줬다면 죄송합니다.
고언이 필요가 없다면 말 할 필요도 없겠죠.
고언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그러니 흑백논리나 스테레오타입으로 논쟁 하는것을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비판을 할 수 있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조금더 성숙된 모습으로 블로깅을 하겠습니다.
순수 블로거라는 말이 안어울릴지 모르겠지만 그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아무것도 아닌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는 말씀 올립니다.
여기에 오는 모든분들 건승하시길...
 
2011/01/18 16:02 2011/01/18 16:02
  1. 냥이
    2011/01/18 16:24
    1등인가요? 거의 매일 은님의 블로그를 들락 거리면서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확인하곤 합니다. 드디어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HTC가 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명성을 얻었는지 울나라 기업들이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OS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최적화로도 유명하죠. OS 발적화로 유명한 국내기업과 비교가 되는군요. 사실 국내대기업에게 애플은 아직까지는 넘사벽이죠. HTC나 제대로 따라잡고 애플을 논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드디어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길래..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LG피쳐폰을 사고 아직까지 업그레이드 안 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업그레이드 할 심산입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면, 은님께서 블로그에 올리셨던 유용한 팁들을 다시 한 번 리뷰해 봐야 겠어요^^
    • Eun
      2011/01/19 08:36
      국내에서야 HTC는 대만 중소기업 업체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세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HTC처럼 스마트폰을 잘만드는 회사도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폰을 최초로 내놓은 회사도 HTC고 구글의 레퍼런스폰을 만든 회사도 HTC죠. 그리고 최초로 4G 스마트폰을 내놓은 회사도 HTC구요.
      아마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 중에 애플 다음으로 성장률이 가장 높은 회사가 HTC가 아닌가 합니다.
      그들의 공경적인 경영과 사후관리는 국내 업체들이 많이 본받으면 좋을것 같네요. ^^

      버라이즌의 아이폰4가 얼마나 많이 팔릴지 궁금하네요. ^^
  2. 쎄미
    2011/01/18 17:09
    아싸 2등 ㅋㅋ알바의 공격은 끝이 없군요...저도 애플 찬양해서 블로그 반문자를 늘리고 싶지만, 글솜씨가 엉망이라 ㅜㅠ(절때로-> 절대로 ㅎㅎ)
    • Eun
      2011/01/19 08:40
      알바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처를 주는걸 재미삼으시는 분들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너무 강조하다 보니 절대로가 절때로가 됐네요. ^^
  3. TOAFURA
    2011/01/18 17:54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제품 선택의 필수는 사후관리가 얼마나 되는가 이겠죠.

    현재 NOKIA 제품을 사용 중이지만 OVI를 지원해주질 않으니 정말 답답함을 느낍니다.

    절대 이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겠노라 결심하며 올 연말엔 '사과'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ㅜ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주변에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 제 책상에 써놓은 격언이 있는데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버려 두라',"괴테"님의 말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 Eun
      2011/01/19 08:44
      제가 가지고 있는 국내 유명업체의 PMP는 인터넷에서 플래쉬도 되고 동영상도 코딩없이도 플레이되는 디빅스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플래쉬는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디빅스또한 새로운 포맷으로 코딩된 동영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문제는 제품만 팔아먹은 이 기업은 어느정도까지 마이너 업그래이드만 해주다가 끝을 냈다는 겁니다. 이젠 동영상을 보려면 디빅스를 지원해도 별로로 코딩을 다시 해주지 않으면 플레이가 되질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플래시로 된 페이지나 영상을 보려면 최신 버전이 아니라 플레이가 안된다고 하는데가 많습니다.
      결국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으니 거의 무용지물처럼 되버렸습니다. 그 이전에 샀었던 1세대 아이폰은 잘 사용했는데 이 녀석은 지금 어딨는지조차 모르죠.
      기업이 제품만 팔고서 모르쇠한다면 소비자들도 언젠가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을 모르쇠로 방관하게 될겁니다.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경영방식은 결국 화를 불러오겠죠.
  4. 01upmarin
    2011/01/18 17:55
    맺은말을 보니 저도 기분이 안좋군요. 힘내세요.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당. 이런 글들이 조중동등 매스미디어에 실려도 하등 이상하지 않은 사회가 오길 기달려 봅니다. 화이팅!
    • Eun
      2011/01/19 08:46
      글재가 없다보니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한국어를 쓸 일이 많지 않다보니 표현력도 부족하고 문장이나 문법 그리고 띄어쓰기등이 많이 부족하죠.
      물론 제 자신의 생각과 얇팍한 지식이 가장 큰 문제겠죠.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 문제입니다. ^^
  5. Beamimi
    2011/01/18 17:59
    오늘도 Eun님글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변한게 있습니다. 아이폰 쓰기전에는 새로운 피쳐폰이나오면 바꾸기에 바빴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폰은 새로운게나오면 관심이가고 바꾸게되더라구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는 바뀌더라구요 특히 ios4로 업뎃을 하면서 크게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은 os엡뎃이러는걸 그때는 새폰을 쓰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윈도폰쓸때랑은 정말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런하나하나 소비자를 배려하는 행동이 있기때문에 1년에 한종류만 출시하지만 그걸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구매를하고 애용을 하나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Eun님의 글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찾아와 애독을 하는 많은사람들이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바랍니다!!!^^
    • Eun
      2011/01/19 08:48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
      애플은 새로운 버전을 내놓으면서 유저들을 즐겁게 만듭니다. 계속해서 유저들이 더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다음 버전을 내놓는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기능들을 개발자 키트를 통해 미리 알고나면 다음 버전이 기다려지곤 합니다. ^^
      벌써부터 아이패드 4.3 버전이 기다려집니다. 네/다섯손가락으로 아이패드를 조종(?)하면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실것 같습니다. ^^
  6. 매쓰TM
    2011/01/18 18:27
    오늘은 조금 날이 풀렸지만..
    그래도 낮최고 기온이 영하네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식리 바랍니다..^^
    • Eun
      2011/01/19 08:49
      여긴 한국에 비하면 따뜻하다고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도 눈이 오긴 했는데 날씨가 얼듯말듯해서 결국 눈비로 오고 말았죠...그리고는 날씨가 더 추워지지 않아 얼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눈데신 보슬비가 내렸네요. ^^
  7. 비밀방문자
    2011/01/18 18: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1/19 08:51
      그렇죠.
      문제는 제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분들 또한 저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는 거겠죠. 세상이 너무 이상해 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아니면 나, 검은색 아니면 흰색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하고 시작한다면 조금 더 나은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감정적으로 대하는것을 조금만 더 자제해 준다면 좋은 문화가 정착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8. 최환석
    2011/01/18 18:43
    맞는 말씀
    시원한 말씀 최고
    • Eun
      2011/01/19 08:52
      당연한 이야기겠죠. ^^
      스마트폰의 생명이 소프트웨어라면 사후관리 또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9. 갤럭시
    2011/01/18 18:49
    근데 왜 비난을 하는거죠? 생각이 다르다고?
    • Eun
      2011/01/19 08:54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 중 하나가 생각이 다르기 떄문이기도 하겠고...
      그냥 악성댓글을 즐기기 떄문이기도 하겠죠...
      의무감 때문에 그러기도 하겠고...
      고언을 듣지 못하기 때문이기 하겠고...
      오해가 있기 때문이도 하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내용 전달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니고...그렇다고 한국어를 매일같이 사용하는 환경도 아닌 사람이 포스팅을 하다보니 많은 부분에서 어눌합니다.
      이런것들이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10. 고딩개발자
    2011/01/18 18:53
    폐쇠하라는 건 좀이상하네요...os지원은 공감 가네요피쳐폰 사용할때 펌웨어가 3개월까지는 잘나오다가점점 느려지더니 안나오더군요피처폰은 그래도 상관없지만 스마트폰은 업데이트가 꼭중요합니다
    • Eun
      2011/01/19 08:58
      저를 언론인으로 보거나 칼럼니스트로 보는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그래서 왜 일방적으로 애플만 좋아하냐...중도를 걸어라....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하라라는 식의 요청이 꽤 있거든요..
      그렇게 해도 제가 말을 듣지 않은것처럼 보이고..계속해서 특정 기업이나 언론에 대해 고언을 하고 있으니...그냥 문닫는게 어떠냐고 하시는거겠죠.
      그냥 수많은 블로거들 중에 한명으로 보시면 편할텐데요.
      저도 블로그 스피어를 돌아다니면서 제 생각과 아주 다른 분들을 많이 접합니다. 그리고...나서는 그 블로거가 쓴 글은 저절로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개인이기 개인적인 공간에 자신의 글을 썼기 때문에 제가 뭐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상당히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모니터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불안하긴 하네요.
  11. foodnjoy
    2011/01/18 18:57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법..세상 이치라 생각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9 09:02
      세상이 다 그런거겠죠? ^^
      감정적으로 대하면 그대로 대하는 제 자세에도 문제가 있을겁니다.
      어눌한 표현이나 포스팅도 문제겠구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김동현
    2011/01/18 18:58
    힘내십시오~ 힘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하십시오~
  13. virus
    2011/01/18 18:58
    ---
    삼성 언론 공작단...
    이 쓰레기들을 어떻게던 처리해야 할 텐데...
    기가찬건---이놈들 월급주는데 한 몫 거들게 될 거 같다는 겁니다.

    기어코 갤탭이란걸 사겠대서---사고프면 니가 벌어서 사---일갈해주었는데
    내가 만들긴 했어도...지들 인생이라나 뭐라나...기가차서.
    사주기만 해 봐. 너 부터 쫓아 낼꺼라 마누라 단속해 두었지만...후ㅜㅜㅜ

    저번에 잠시 언급했지만---실명 로그인 창을 만드시길 다시 한번 권합니다.
    불편해도 보고자하는 사람은 로그인해요.
    글 쓰지 못하게 악다구니 쳐바르는 인간들 막는 방법은---이거 외엔 없습니다...
    • 키다리
      2011/01/19 06:04
      virus님 연배가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모양입니다.
      막연하게 30대-40대초반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말이지요. ^^

      아드님께는 "니가 벌어서 사!"라고 말씀하시지 말고 "갤탭 사려면 그 동안 나에게 진 잠재부채부터 다 갚고나서 사든지 햇! 갤탭만 아니라면 받을 생각없다만!"이라고 하시면 어떨런지요. ^^
    • Eun
      2011/01/19 09:06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갤럭시탭 가격을 인하하는걸 보면 분명 다음세대 태블릿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아드님께서 얼마나 절실히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버전을 기다리시던지 아니면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 시점까지 기다려 보시면 좋겠네요.
      그때가 되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 넒어져 있을겁니다. ^^

      제가 듣기 싫다고 사전 댓글 승인제나 로그인 제도를 만드는것은 소통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말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그냥 이데로 놔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함께 소통해야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말이죠. ^^
    • virus
      2011/01/19 20:01
      심장 반을 쪼개주면 30대로 돌려주겠다는 악마가 있으면
      ---주저없이 바로 계약하고 싶습니다....

      소통도 좋습니다만
      인간 쓰레기 놈들 글을 다 소화하긴 힘들어요.
      이미 경험하셨듯이---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14. mesafalcon
    2011/01/18 19:04
    현재 HTC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C가 분명 OS 업그레이드 속도가 좋다고 하지만, 여전히 제가 사용하는 wildfire 는 가능성이 없어보이는군요. 분명 사기전에는 프로요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자꾸 늦어지는거 보니 이제 HTC 제품도 별로 사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 2년뒤에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 Eun
      2011/01/19 09:07
      그렇군요. HTC의 제품군들 가운데 절반만이 업데이트 됐으니 나머지 절반은 아직도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겠죠. 특히 중저가 폰들일수록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업데이트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면 아이폰만큼 좋은 스마트폰이 없죠. ^^
  15. Masterkang
    2011/01/18 19:25
    매일 출근 하면서 eun님 블로그 확인 하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ㅎㅎ
    힘내세요 ㅎㅎ
    글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 Eun
      2011/01/19 09:08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저는 게으름이 점점 더 늘어만 가서 일주일에 하나 포스팅 하기도 어려워 지는군요. ^^
      이놈의 게으름..이라기보다..요즘 커피에 푹 빠져서..커피 공부중에 있습니다. ^^

      커피 전문 블로그로 탈바꿈 할까요? ^^
  16. jyhyun
    2011/01/18 19:39
    뭐 국내 기업의 사후관리/유지보수 수준은 이제 걸음마도 못하는 수준이니까요.
    (SW/HW 납품하면 끝이라는 분위기가 만연해서 ^^;;)
    좋아지겠죠. 좋아지도록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하구요.

    EUN 님은 이미 논쟁의 중심에 계신거 같네요. 애플이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면요. ^^
    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지만 정규분포 98%안에 들지 않은 좌우 1%씩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이해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이해가 아니라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심이 정신건강에 좋으실 겁니다. ^^

    건필하세요..
    • Eun
      2011/01/19 09:11
      국내 블로그 스피어 안에서 보자면 제 블로그도 정규분포 밖에 있는 좌우 1% 입니다.
      뭐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돈에 얽매이지 않고 제 자신의 생각과 표현 또는 논리를 그대로 쓰면 되겠다 싶으니까요.
      욕먹어도 어쩔 수 없겠죠..제 자신은 제가 변화시킬 수 있겠지만 남은 아무리 억지로 해도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제가 스스로 변하고 발전해야겠죠.
      쓴 가르침을 블로그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17. RakaNishu
    2011/01/18 19:48
    그래도 은님 뒤에는 은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접니다. 넵.ㅋ 힘내세요!! :)

    궁금한게요, HTC도 분명 제품은 굉장히 많지 않나요? 근데 업데이트가...헐..ㅋ
    국내에 출시한 것은 그닥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은 수는 아닌 듯 한데
    국내기업들보다 업데이트도 빠르고...AS는 개판이라지만 -_-;;;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싶어요. -ㅅ-?

    오늘의 오타 : 애플의 내놓은 아이폰, 만들어는 안드로이드폰들, 절때로
    • Eun
      2011/01/19 09:13
      저를 지지하면 애플을 맹신하는 교인으로 취급받습니다.
      저를 멀리해 주세요.
      하지만 계속해서 오타를 찾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빠른 수정이 가능하니까요..^^
      항상 제 글을 검토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미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제가 거하게 거피한잔 쏘겠습니다.
      젤 큰거 라지로요..^^
  18. sewonii
    2011/01/18 19:52
    어제 폰을 뒤적거리다 문득 설치된 어플의 갯수가 궁금해져서 확인해보니 정확하게 어플만 400개,사진475장,동영상8개,음악66곡 정도가 있더군요.간만에 동기화 시키면서 어플을 310개로 줄였습니다.전체공간 14기가 중에 13기가를 꽉채우고 꽤많은 어플을 멀테로 실행시키면서도 한번도 버벅대거나 먹통된 적이 없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새삼 ios와 애플의 최적화 능력에 놀람을 금치 못하게 되네요.
    • Eun
      2011/01/19 09:15
      제 아이폰을 지금 보니 음악이 153곡, 비디오가 67개, 사진이 510개, 앱이 132개로 29기가의 저장공간 중에 6기가 정도만 남아 있군요...
      그래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
      너무 잘 돌아가니 앱들을 수도없이 깔고 지우고 깔고 지우고 하고 있네요. ^^
    • 고딩개발자
      2011/01/19 10:01
      전 음악악이 680, 비디오 0, 사진 36, 앱 64, 책 4권있고
      남은 저장공간은 13.5중에 5.5남았습니다. ㅎㅎ
    • Eun
      2011/01/19 10:18
      고딩개발자님 음악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680개라면 한 앨범에 7-8개정도 들어간다고 치면 앨범 6-70개 정도를 넣고 다니는 수준이네요. ^^
  19. ....
    2011/01/18 20:22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음... 오늘글은 우리나라 소프트 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전부 가슴 아픈 글이 되겠네요 ^^;;
    듣기로는 아직 우리나라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많지도 않고,
    그나마도 삼성에 많이 몰려있다는게,
    위 통계에서도 보이는 것 같아 조금 씁슬 합니다.

    많이 모여 있다는 삼성이 3등이니.. 다른 기업은 말해 무엇할까요 ^^;;

    그리고 OS 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기업과,
    남이 만든것을 가져와서 적용 및 최적화에도 버거워 하는 기업은
    비교의 선에 있을 순 없습니다.
    에플과 비교 할려면, 아마도 RIM 이나, NOKIA 같은
    자체 OS 와 자체 Application Market 을 가진
    Smart Phone 회사를 비교해야 맞지 않을 까 합니다.
    (기술 력 차이는 무시 못하죠 ^^ 참 삼성의 바다는 논외로 쳤습니다.)

    그리고 어느 홈피에서 읽은 글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는 구글이 제공하는
    특정툴인지 뭔지가 있어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고
    배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표현이 좀...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 전까진 기업들에서는 배포가 불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도 OS Ver. 발표 후에,
    꽤 지난 시점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어떤 사람들은 OS 업데이트 예상시점을
    기업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구글을 확인한다고 그러는 것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뭐 모든 제품 못해주는 것은 그 회사의 기술력 차이,
    또는 인력 운용의 차이가 맞겠지만,
    시기의 차이는 딱 회사 때문이라고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래도 삼성 이제는 1번은 업데이트 해 주세요 ^^, A, S
    2년정도 더 지켜보면 결말을 알 수 있겠죠 ^^

    그리고 악플에 너무 많은 상처를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RO
      2011/01/18 21:29
      잠시 댓글을 달자면
      위 포스팅의 내용이 기간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주 내용은 지속적인 업댓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 Eun
      2011/01/19 09:19
      제가 듣기로는 애플의 아이폰 개발인력만 200명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단 하나의 기기를 위해 그렇게 많은 인력들이 배치된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는 기업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하나 둘씩 만들어 갈수록 집중이 점점 더 분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력은 계속적으로 나눠져야 하구요. 그렇다고 제품 개발을 위해 더많은 인력들을 뽑을수도 없습니다. 인력이 많아진다는 뜻은 투자가 점점 더 커진다는 의미고 그렇게 되면 순수익이 더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니까요.
      이제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기업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IT의 힘이 소프트웨어에 있다고 말로만 하지 않고 집적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 까만아기양
    2011/01/18 20:22
    애플빠 자처합니다 아이튠즈 동기화 개념땜에 업글이 진짜 편해요
    • Eun
      2011/01/19 09:21
      저도 최근에 동영상 녹음시 사운드가 녹음이 안되서 리퍼폰을 받아왔죠..그리고는 아이튠스에 새롭게 등록을 하고 동기화를 시키니 모든게 그대로 복원됐습니다. 제가 해야할일은 앱이나 소셜 싸이트, 이메일등에 넣어야 하는 비밀번호가 전부였습니다.
      아이튠스의 동기화는 정말 편하죠. ^^
  21. sayaka
    2011/01/18 20:45
    뭔가 악플에 시달리신 듯한 느낌의 추신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정중함과 예의를 잃지 않는 문장에 감탄했습니다. 힘내세요 ^^
    • Eun
      2011/01/19 09:24
      항상 그렇죠.
      문제는 그들에게 있기도 하겠지만 제 자신에게도 분명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더 나은 블로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힘이 든다기 보다는 내가 이런 욕을 먹으면서 왜 블로그를 계속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를 찾지 못할까봐 두려운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되면 말없이 떠나버릴수도 있을테니까요. ^^
  22. 최강연비
    2011/01/18 21:02
    EUN 님의 훌륭한 포스팅내용에 항상 감탄하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진실이 숨겨지지 않도록 애쓰시는 모습 훌륭합니다.
    무지한 사람들의 악플에 상처입으시거나 지지마시기 바랍니다. EUN님 화이팅~
    • Eun
      2011/01/19 09:25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잘하세요..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할께요.
      게으름 피우지 말고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 dmdk
    2011/01/18 22:20
    힘내세요~

    윤님 블로그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됩니다.ㅎ
    • Eun
      2011/01/19 09:27
      저는 비주류이기 때문에 사라져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
      앞으로 어떻게 가꿔 나갈지 모르겠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제게는 없지만 그래도 몇몇 분들에게는 도전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작정하고 열심히 블로깅해야 겠네요. ^^
  24. Altair27
    2011/01/18 22:24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Eun
      2011/01/19 09:28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숨어서 응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네요. ^^
      이거 제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 지는군요.
      노력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
  25. 대다사
    2011/01/18 22:53
    '맑은 물엔 큰 물고기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수의 미꾸라지들이 물을 흐릴수록 살아 남는 큰 물고기가 진정한 강자가 될 수 있다는 애기지요. 애플 vs 안드로이드 진영은 아마도 일부 안드로이드 진영의 미꾸라지들이 흐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꾸라지들이 한국에 많이 있다고 생각하니 씁씁해지는 군요. 그래도 밝게 보면 드디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점점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니 말보단(예전부더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한다는 것은 15년정도 되었네요) 돈으로 보상받길 원하겠죠.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니 많은 개발자분들도 프라이드를 가지고 열정을 쏟아주시길 바라네요. 그리고 EUN님은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인격이 그것밖에 안 됩니다. 토론이란걸 모르고 자라나 세대인 저조차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Eun
      2011/01/19 09:32
      소프트웨어는 계획만으로 육성하긴 힘들죠. 수많은 노력과 투자기 이뤄져야 하고 기업 자체의 문화도 확실히 바껴야 합니다. 수직적인 문화가 경영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창조성이 절실히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죠. 가뜩이나 스트레스를 잘 받는 직업인만큼 단순 명령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 가려고 했다면 이젠 그 생각부터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구글이 성공하는 이유..애플이 성공하는 이유를 직원이 입장에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분석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악의적인 댓글에 상처를 안받을 순 없지만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또한 절로 납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저와 함께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봉봉
    2011/01/19 22:48
    업데이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올초에 미국에서 apple tv 공수해와서 쓰고 있는데 AirPlay 동영상은 iPod앱을 통해서만 되더군요
    이번에 4.3 에서는 third party로 오픈된다고 하니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 퍼스널 핫스팟도요 ^^)
    윈도우는 업데이트 되면 짜증나는데 iOS는 설레는 이유가 뭘까요? ㅎ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1/01/19 09:33
      에어플레이는 지금은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아이폰만 되지만 4.3부터는 3rd party까지 확장해준다 하니 앞으로 그 활용성은 더 커질듯 합니다. iOS가 업데이트 될수록 재미는 더해가니 아이폰 유저들의 충성도는 타 유저들에 비해 월등히 높을 수 밖에 없겠죠. ^^
  27. gus
    2011/01/18 23:25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뚜렷한 주관으로 소신있게 쓰시는데 응원합니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Eun
      2011/01/19 09:35
      뚜렷한 주관을 싫어하고 단순한 객관적인 입장이나 정보만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민을 많이했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해나갈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일차적인 책임은 저에게 있으니까요.
      더욱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게으름을 덜 피워야 겠습니다. ^^
  28. 김정상
    2011/01/19 00:15
    왜 욕설 등을 하는지 모르겠군요..세상엔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예의를 잃지 않는 님의 글에서 감동입니다..힘내시길..
    • Eun
      2011/01/19 09:38
      세상에는 자신이 숨기고 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남이 보지 않을때의 자신이 진정한 '나'일텐데 말입니다.
      제 자신도 마찬가지겠죠. 보일때의 나와 보여지지 않을때의 내가 다른 이중적인 삶을 살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 현석
    2011/01/19 00:15
    오늘멋진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이런 가오있는 글 좋네요 ㅎㅎ 개념 업그래이드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세요 힘내세요 ㅎㅎ
    • Eun
      2011/01/19 09:45
      자업자득이겠죠. ^^
      제 자신 부터 업그래이드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0. 불꽃쓰레기
    2011/01/19 00:34
    안녕하세요
    마땅히 글쓸때가 없어서 여기 쓰는데요
    저희어머니가 갤럭시k를 쓰는데 밧데리가 상당히 잘 다는것 같네요
    이걸로 a/s를 받아야할것 같은데 과연어떤식으로 대응할지 기대가 되네요 추후에
    다시 댓글로 통보드리겠습니다.
    • Eun
      2011/01/19 09:46
      그래도 예비 배터리 하나 더 주지 않나요?
      하나 더 주는 이유가 있겠죠. ^^
      삼성의 A/S는 잘해주기로 소문났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죠. ^^
  31. 쵸파
    2011/01/19 01:26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 Eun
      2011/01/19 09:47
      응원까지야..^^
      부족한 모습이 자꾸 드러나니 부끄럽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이런 부분들을 채워나가야겠죠.
      감사합니다.
  32. Playing
    2011/01/19 01:27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삼성 쪽 이야기를 듣다보니
    지금 해주고 있는 것들이 거의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나온 성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하면 이것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전혀 없고, 오히려 안좋아질 상황밖에 없다고 하네요

    결론은 지금 가지고 있는 장점은 남기되 단점은 바로 잡아야 앞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문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은 많아도.. 그 사람을 관리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를 못 낼 수 있습니다

    곧 선택을 하겠죠
    하드웨어 중심의 하청 회사로 남고, 다른 생명보험이나 기타 완전히 다른 사업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높아서 위기감이 감돈다고 하네요~
    • Eun
      2011/01/19 09:49
      하드웨어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죠. 그 한계에 이르기전에 다음단계로 넘어설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팜이 시장에 나왔을때 국내 기업들이 인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은 소프트웨어 기업들 인수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물론 거기에 개발인력까지 포함시켜서요. ^^

  33. 2011/01/19 01:44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해가 바뀌어도 악플은 여전하네요EUN님 또한 글빨이 여전히 대단하십니다이제껏 처럼 그렇게 소신을 가지고 글을 쓰신다면굳이 악플러에 대해 양해를 구하려 애쓰지 말고 신경도 쓰시지 마시고 글을 쓰시면 좋겠다 싶네요당당하게 씩씩하게 ....님의 글에 호응하는 분들을 믿어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꾸준히 좋은 글들 기대합니다
    • Eun
      2011/01/19 09:5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악플러에 대한 정의도 상당히 모호하죠.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질테니까요.
      남들이 변하기를 바라는 생각 자체가 우스운것 같더라구요. 제가 변해야겠죠.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4. 지나가다
    2011/01/19 02:40
    구글을 지지하시는 분 중 일부 과격한 분들은 openness를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Openness는 필연적으로 다양성을 수반합니다. "iPhone을 물리치자"가 아닌 iPhone의 대안으로서 Android phone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penness이름 하에 Chrome browser에서 H.264를 없애고, Flash는 지원하는 모순된 행동을 하는 구글을 보며,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해 "Don't be evil."이란 구호를 외치던 구글과는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Openness라는 단어를 앞세워, Windows가 망하느니, Apple이 망하느니 식의 논쟁을 하는 분들은, 개방적인 마인드가 아닌 지극히 폐쇄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Openness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 자체가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Eun
      2011/01/19 09:58
      구글의 개방성 애플의 폐쇄성을 강조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안드로이드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거나 특정 기업들과 연관된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때 개방적으로 하느냐 폐쇄적으로 하느냐는 큰 의미가 없죠. 좋은폰이냐 아니냐. 안정적이냐 아니냐..내가 원하는 기능이 들어갔냐 아니냐와 같은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개방성은 착하고 폐쇄성은 나쁘다라는 여론을 형성시키는 목적이 있겠지만 소비자들은 왜 이런 여론 형성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겠죠. 바른 경쟁을 해야 소비자들에게 득이 될테니까요.
  35. 키다리
    2011/01/19 08:44
    최근 이틀 동안 두가지 충격적인 일이 애플에서 벌어졌더군요. 아시는 바와 같이, 첫번째는 스티브 잡스가 기한 없는 병가를 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9-12월 분기에 사상최대의 revenue와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금융분야에서 일하다보니, 사람들과 종종 “소비자관점이 아닌 투자자관점에서 애플의 리스크”에 대한 토론을 합니다. 누구는 과거 80-90년대의 사례를 들어 “단독플랫폼의 한계”를 얘기하고, 또 누구는 “상대적으로 긴 신제품 출시주기, 단순한 제품라인과 고가 가격정책”을 거론합니다. MS처럼 시장을 독점하는 것이 경영목표라면 타당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애플의 지향점이 다르다면 그런 것들을 리스크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애플의 리스크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입니다. 이미 애플은 강력하고 편리한 생태계를 구축했고, 또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현재 설정되어 있는 제품방향을 효율적으로 따라가기만 해도 당분간 숫자상 위기는 오지 않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팀 쿡은 설정되어 있는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에 충분한 능력을 여러번 입증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잡스의 부재가 장기화될 경우, 트렌드 세팅이나 제품의 혁신과 같은 big picture를 누가 대신할 수 있을까요? 대신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매우 불확실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는 합니다만 극히 드물기 때문에 기적이니까요. 부디 잡스옹이 건강을 회복해서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분기에 애플은 revenue 30조, 순이익 6.7조를 기록했습니다. (아이폰 1천6만대, 아이패드 7.3백만대, 맥 4.2백만대) 특히 아이폰은 전년동기대비 86%라는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었지요. 삼성이 애플의 경쟁자인양 언플을 해대지만,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같은 분기에 삼성은 revenue 30조, 순이익 3조를 기록했습니다. (휴대폰 분기평균 7천만대, 갤럭시S 약 5백만대, 갤럭시탭 1.5백만대) 참고로 삼성의 순이익 3조는 반도체, 컴퓨터, 휴대폰, 가전 등등의 이익을 모두 합산한 숫자입니다. 피쳐폰, 스마트폰, 테블릿을 포함한 모바일사업부 전체 이익은, 언플을 위해 아무리 부풀려도 1조에 미달할 전망입니다.(분기실적에선 사업부별 손익을 손질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덤핑을 해댔으면 전분기보다 많이 팔고도 1조가 안되는지 대충 계산이 나옵니다. 지금 삼성의 전략은, 덤핑을 해서라도 스마트폰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서 애플의 경쟁자 행세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노키아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모양입니다. 아니면 언플을 통해 국내소비자 등치기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보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부트캠프로 윈도우7을 쓰고 나머지는 다 맥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사무실 컴퓨터를 아이맥 27인치(2.8GHz Intel Core i7)으로 바꾸라고 할 생각입니다. CPU, 메모리, 저장장치 등의 customize에 약2주 정도 걸린다는군요. 조만간 강력한 아이맥을 써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

    Eun님,
    지난 포스팅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팔지 말고, 소비자들을 현혹하지도 말자"라는 공자님 말씀에 제발 저려 발끈한 쓰레기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한두번도 아닌데 무슨 신경을 그리 쓰십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셨으면 좋겠군요. 건강하세요.
    • Eun
      2011/01/19 10:03
      스티브잡스가 영원히 살 순 없으니 애플에서도 차기 CEO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할겁니다. 문제는 그와 같이 애플을 혁신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느냐일텐데 팀쿡이나 조나단 아이브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최대 분기 이익을 낸 애플이 언제까지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순식간에 무너지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1/20 05:26
      키다리님께서서는 드디어 애플사 제품으로 리뉴얼 하셨네요. ^^ 사용해보시면 윈도기반 계열보다 신경쓸 일이 별루 없고 유지보수 비용도 더 절감이 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사용하시고~ 리뷰 올려주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
    • 키다리
      2011/01/20 08:12
      수채화님,
      고수님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
      맥북에어를 한달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익숙해질수록 정말 편하더군요. 인터넷 일부에서는 불가피하게 윈7을 쓰지만 말입니다. 아이맥을 최고사양으로 주문해서(IT기기를 살때 제 원칙입니다. 구입당시 강력한 사양으로 사서, 최대한 오래 쓰는 것 말입니다.) 사용해보고 데스크탑에서의 사용자경험은 어떤지 윈도우와 비교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수채화
      2011/01/20 15:30
      키다리님~ ^^ 저 고수 아닙니다.
      한때는 맥 운영체계의 팁이나 단축키 사용법등 줄줄 꽤고 있던데가 있었죠~
      맥오에스텐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답니다.(물론 파워맥에서 사용하던 맥오에스텐도 사용하긴 했었지만~~)
      오래전 회사업무 볼 때 대부분이 모든 작업을 맥으로 했으니까요.
      보고서작성 프리젠테이션 등등...
      그때 맥을 사용하면서 업무효율성이 윈도기반보다 배이상 빠름을 느꼈죠.
      똑 같은 작업을 동료들과 같이 해보면 맥을 사용하는 제가 더 빨리 끝냈으니까요. 유지보수비용도 이런면에서도 월등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사무직종에 종사하지 않기 때문에~ ^^
      키다리님께~ 이렇다 저렇다는 과거의 경험치로 말씀 드릴 수 밖에 없구요. 작년에 영입한 맥북~ 요정도가 다 입니다. ㅎㅎㅎ

      물론 애플사의 예전 매킨토시 버전은 본가에 아직 잘 있습니다만~~ ^^ 20여년이 다 되어가는 녀석인데도 아직 쌩쌩합니다.

      키다리님의 사용기를 읽으면서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며 흐뭇해 하겠습니다. ^^
  36. 킬표
    2011/01/19 03:28
    대체로 휼륭한 글들입니다. 블로그의 모범적인 사례라 생각되는데.. 물론 동의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세상에 100% 공감을 한다는게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누구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한 사람은 도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좋은 글들 많이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9 10:07
      제 글들이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글재가 없다보니 표현력도 많이 부족했죠. 물론 지식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기에 질타를 하시는 분들이 생겨나는거겠죠.
      일차적인 문제는 저에게 있는만큼 제가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게 먼저가 아닌가 하네요.
      부족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습이 무관심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champ3
    2011/01/19 08:31
    ㅎㅎㅎ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그러세요.
    제가 아이팟터치1세대를 구매한게 4, 5년전입니다.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불리던 시절...
    그당시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런 기기라니...
    이제 우리4식구 모두 아이폰에 아이패드 맥북을 사용합니다..대한민국에서...
    남들이 애플빠라고 하면 전도합니다.ㅎㅎㅎㅎ
    얼마전 싱가폴로 이민간 여동생가족과의 페이스타임은 우리 가족의 기쁨입니다.
    아이들이 2-3시간동안 거의 매일 통화 하지만 옆집과의 통화 같네요.
    심지어 바이올린줄까지 맞춰줄 정도입니다.

    이런서비스 국내에선 불가능이죠. 안드로이드 안됩니다.
    제발 우리도 사용자 입장에서의 서비스를 개발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 Eun
      2011/01/19 10:09
      저도 국내에 식구들이 살고 있는데 문제는 이들이 아이폰4나 아이팟터치가 없다는 점입니다. 페이스타임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죠. ^^ 그래도 구글 보이스로 국제전화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만간 우리 식구들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구매하면 champ3님처럼 가족끼리 페이스타임을 할 날이 오겠죠. ^^
      가족과 가족을 연결해 주는 소중한 기기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이폰이 왜 인기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
  38. innocent
    2011/01/19 08:45
    그냥 그러려니 하셔요. 다른 메이커들이 전부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닌 이런점이 좋다해도 그분들은 좋게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암튼 항상 블로그는 잘 보는 1인입니다. ^^
    • Eun
      2011/01/19 10:14
      오늘의 포스팅보다 밑에 적은 글에 더 신경을 써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
      제가 너무 그들을 공격적으로 대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냥 무시하려고 했던것 같구요. 하늘아래 누가 더 잘나면 얼마나 더 잘났을까요. 제 자신이 그동안 블로그를 해오면서 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봤습니다. 그리도 더 넓은 마음으로 소통을 해보려는 각오로 써봤구요.
      아무튼 더 열심히 하는 방법밖엔 없겠죠. 다른이가 변하길 바라는것보도 우둔한 생각은 없을겁니다. 제 자신이 먼저 변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39. 이슬님
    2011/01/19 09:04
    eun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님의 블로그를 부러워하는 팬들이 많으 신가봐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지기는 싫고 그래서 심통을 부리는거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열심히 들어와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 Eun
      2011/01/19 10:16
      뭐가 볼게 있다고 부러워하겠습니까? ^^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지적질 당하는거겠죠.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더 채워 나갈까를 걱정하며 전진해 나가야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40. 이대팔
    2011/01/19 12:38
    스마트폰이든 일반휴대폰이든 일반적으로 24개월 약정이란 것을 하고 구입하는 것인데 그것이 온전히 소비자가 지켜야하고 책임이 있는 어떤 계약이 아니라 그 약정에 관련이 있는 통신사와 기기제조사도 그 24개월 동안은 문제없이 기기나 통신의 품질이 유지 될 수 있는데 약속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결국은 소비자들이 행동으로 보여줘야 겠지요. 예를 들어 삼성의 경우 햅틱이나 옵니아나 갤럭시S전의 갤럭시A에서 구매자들에게 보여준 행태는 악명 높았다는데 그런 것을 자꾸만 소비자들이 갤럭시탭의 광고처럼 탭,탭,탭하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깐깐하게 따지고 그래도 안되면 다음부터는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로벌시대라고 하니까 국내 소비자를 우대해 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 않겠지만 같은 스펙의 기기를 국내 소비자들에게만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으로 등쳐먹는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두눈 부릅뜨고 주의해야죠. 좋은글 즐겁게 읽었습니다.
    • Eun
      2011/01/20 14:37
      스마트폰의 핵심이 소프트웨어라면 적어도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2년동안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해줘야 할겁니다.
      애플의 이런 저런 모습은 다 따라하려고 하면서 사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왜 따라하려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자신들에게 유리한건 따라하고 소비자들에게 유리한건 버리려는 모습은 결국 기업에게 좋지 않은 결과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41. 전주토미
    2011/01/19 19:45
    기기를 팔고나서 기기에 대한 A/S만 잘하면 된다는 사고 방식은 피쳐폰으로 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아이폰 단점으로 나오는 말 리퍼정책 이게 좋고 나쁨은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os의 하드웨어 사양이 될때까지 업그레이드 해주는 A/S를 잘 해주는게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1/01/20 14:39
      애플의 A/S가 나쁘다 거지같다라는 식으로 여론화를 시키면서 애플이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죠.
      그 부분은 곧바로 소비자들의 원성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돌아갈테니까요.
      좋은건 삼키고 쓴건 내뱉는 심보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42. @drake_kr
    2011/01/19 20:03
    100개가 넘는 안드로이드폰.. 물론 안드로이드폰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이, 안드로이드 진영의 하드웨어 벤더들은 애플 성공신화의 이면을 잘 보려하지 않습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개발에 들어간 비용만 한화로 약 1800억원가량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하드웨어 구성, 소프트웨어 구성을 다 합니다.
    하드웨어 벤더는 말그대로 부품사다 조립하는 수준밖에 되질 않습니다..

    삼성이 망해도 LG가 할수 있고, LG가 망해도 SKY가 할 수 있고요.
    막말로 까놓고 얘기해서, 인터넷공유기나 만들던 업체도 휴대폰 만들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세상입니다.
    아이폰도 복제품은 수없이 나올수 있지요.

    애플과 안드로이드진영은 둘다 한가지에 집중했었는데, 그것이..
    애플의 경우 '밀면 밀려야 한다'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것이었고,
    안드로이드진영은 '일단 애플을 따라하되, 독창적인게 있어야함'이었죠..

    남들과 같아야 하면서 또 동시에 튀고 싶은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 어른들의 마인드입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쩔수 없지요..
    투자라는 개념 자체가, 대부업체와 비슷하니 말이죠..
    그래서 한번 넘어지면 일어설 가망이 거의 보이질 않으니 도전을 하지 않는거죠..
    하지만 "안정적이다" 라는것은 항상 유동적인데다 그 기반 자체가 "시행착오"이기 마련입니다..

    루이비통 짝퉁 아무리 잘 만들어도 결국은 루이비통이 더 빛나보이게 됩니다.


    여담입니다만, 이제 TV에서도 잡스병환으로 애플주가가 낮아졌다는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뭐 "애플 망할거니까 이제 아이폰 사지마."라고 직접 얘기하고싶었을텐데 말이죠.

    애플이 망하면 안드로이드 벤더들은 어떻게 될까요? 복제할 기기가 없는데.

    국내 기업들은 꼭 애플이 아니더라도 또다른 누군가 어떤 반향을 일으키면 또 복제하느라 여념이 없겠죠.
    • Eun
      2011/01/20 14:43
      미국에 있는 한인 기업들을 살펴보면 참 재밌습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면 한국식과 미국식을 교묘하게 섞어서 경영하더군요. 자신들에게 한국식이 유리하면 한국적인 방식을 요구하고 미국식이 유리하면 미국식을 강요합니다.
      이런게 한국인 기업들의 근성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들에게서도 이런 모습들이 쉽게 나타납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면 적용하고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면 외면하는 식의 경영방식이 언제쯤 고쳐질지 모르겠습니다.
      따라하려면 제대로 따라하던지요.
  43. 아기토실이
    2011/01/19 21:31
    요새 글이 안올라오길래 무슨일이 생기셨는지 걱정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으셨군요^^; 예전 절필선언하시기전부터 모든글을 눈팅하고있었습니다. 부디 이번위기도 현명히 잘 넘어가시리라 믿습니다ㅠㅠ Eun님글들 속엔 특정기업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기업간의 큰 차이점과 그 차이점으로 생긴 다른점들을 소개해주는 것인데 그런걸 특정빠라고 몰아붙이는건 좀 편협한 시각이 아닌가합니다. 꼭 찬양하는 글을 쓰는것만이 특정기업을 사랑하는 방식이 아니라는걸, 아직 애정이 남았기에 쓴소리를 하는 거라는걸 여기오는 많은 분들이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Eun님 화이팅입니다 ^_^☆
    • Eun
      2011/01/20 14:44
      애정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 계속해서 찾아 오시는거겠죠. 그에 대해 제가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마음만 상처받는것 같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야겠죠.
      그렇게 받아 들여야겠습니다.
      부족한건 남이 아니라 제 자신이니까요.
      감사합니다.
  44. ignigena
    2011/01/20 01:34
    그냥 한번 웃고 마세요.
    신경 쓰실 것 하나도 없습니다.
    • Eun
      2011/01/20 14:45
      웃어야 복이 오죠? ^^
      함께 웃고 살죠. ^^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45. 오거
    2011/01/20 02:05
    원래 뭔가 고의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사람한테 그냥 '너 잘못하고 있다'고만 말해도 발끈하기 마련입니다. 은님의 글들이 다소 애플찬양글로 보일수도 있으나 이건 단지 지금 애플이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으로 장사를 하고 있으니 다른 그렇지 않은 기업들이 이런 '장점'들을 배웠으면 하는 측면에서 글을 쓰신다는걸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시간이 지나서 애플이 잘못된 모습으로 가고 있다면 이 블로그는 애플에게 쓴소리를 할 수도 있겠지요. 이런 바탕에 깔고 있는 견해들은 뒤로 한채 단순히 여러가지 이유로 '까기위해' 비방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은님의 블로그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은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개의치 말고 계속 포스팅 해주셨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덧붙여서 자신이 쓰는 제품을 자신과 동일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성 제품을 욕하면 꼭 자기에게 욕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요런 사람들은 그냥 가뿐히 무시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un
      2011/01/20 14:47
      건전한 논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제 자신부터 이게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나오면 감적으로 받아치려는 마음이 문제겠죠.
      남을 다스리는건 불가능 하지만 나를 다스리는건 가능하기에 가능한것부터 해나갈려고 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할께요.
      함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6. 수채화
    2011/01/20 05:38
    EUN님 힘내시길~~ 그냥 그런 인간들도 있구나 생각함 되죠~
    아마 특정회사 알바생들이 난리를 치는 것 같습니다. ^^



    솔까말~ 애플빠라고 폄하하시는 분들~ 과연 애플사 제품을 5년이상 꾸준히 사용해보신 분들이 몇분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오래전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처음 사용해보고서 왜? 다른 회사 제품은 쉽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쉽고 직관적이고 단순함....
    동양의 정적인 면과 여백의 미를 스티브잡스는 IT기기에 접목시키는 것을 보면...
    감탄할 뿐이지요~

    그래서 아이맥-아이팟-아이튠즈-아이폰 이렇게 대박 상품이 나오면서도...
    예나 지금이나 다름 없이 쉽고, 직관적이고 단순한 사용방법...
    이것은 변함이 없는거죠~

    애플을 비판하는 분들중에 애플의 독점을 경계하는 것 같은데~~
    애플은 그냥 갈길을 간다고 느낄 뿐입니다.
    애플사의 매킨토시 제품부터 지금의 아이맥이나 파워맥G5까지 운영체계 인스톨을 할 때
    시리얼 넘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운영체계 분실하면 같은 기종사용하는 분들께 카피해서 사용할 수 도 있고..
    아무튼~~ 그렇다는것...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으니~~ 기운내시고~ 다음 글 기대합니다.
    삼성에서 새로운 폰 디자인이 아이폰4 빼어닮았더군요. ㅡ.ㅡ^
    • Eun
      2011/01/20 14:49
      수채회님도 블로그를 하시면 꽤 잘하실것 같은데요. ^^
      저는 애플빠로 불리우기에는 부족한게 꽤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가지고 있는 유저라 맥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
      애플빠와 삼성빠와 같은 감정적인 표현을 떠나 건전한 소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하려고 저부터 노력해야겠죠.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찾아와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
    • 수채화
      2011/01/20 15:22
      블로그를 만들면 잘할 것 같나요? ^^ EUN님 처럼 명품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까 싶네요~ 이렇게 방문해서 글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그리고 소위 ~빠(마니아) 이런문화는 예전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까? 영화 더팬이라고 있는데 그 영화를 보면 팬에서 나중에 광적인 집착 이런걸 볼 수 있죠. 물론 팬도 두가지 부류로 나뉘겠지만~
      애플의 유저들이 좀더 광적인면을 보이는게 아마도 제품 자체에 문화나 혼을 집어 넣어서 만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 어떻게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지에 대한 질문에...이렇게 답을 했답니다.

      "세상의 모든 가전제품의 디자인을 보십시오 그것은 복잡하게 만들어진 껍데기에 불과하다. 애플은 좀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왔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가전제품을 보면 분명히 카탈로그에는 ~도 가능합니다. 라고 쓰여져 있지만 실제로는 제품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면 조작 방법을 알 수 없거나,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조작법이 복잡해서 광고에서 말하는 만큼 기능이 만족스럽지 않은 제품이 많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다른회사의 차별화에만 신경을 쓰다가 결국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본연의 모습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새로운 기능만 탑재한 결과다. 그래서 본질적인 해결이라 할 수 없다라고 했죠. 하지만 그 뒤에도 궁리하고 문제와 씨름하며 양파껍질을 몇장 더 벗겨내면 종종 아주 우아하고 단순한 해결 방법에 도달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그런 해결 방법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은것이지요.
      "고객은 현명하며 진정으로 곰곰히 생각해서 만들어진 제품을 선호한다고 저희는 믿습니다"라고 말했답니다.

      ^^
      이밖에 많은 명언들이 있는데~ 애플의 이끌어 오고 애플의 카리스마라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스티브잡스는 팀웍을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소탈하고 검소한 점이 무척이나 끌리는 사람입니다.
      빨리 완쾌해서 다시 멋진 키노트를 들고 나오길 기대합니다.
    • jyhyun
      2011/01/27 02:00
      헙. 수채화님 저 중간에 인용하신 잡스의 글귀 좀 퍼가겠습니다. ^^
    • 수채화
      2011/01/28 23:51
      jyhyun님> 당근 퍼가셔도 됩니다. 제가 한말도 아니고 스티브 잡스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

      이분에 대한 자료들 찾아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젊은시절의 스티브 잡스와 시련을 겪고 난 후의 스티브 잡스는 다릅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쫓겨날? 운명이란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더군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운명을 알고 있는 듯한~~ 답을 하죠~ 그 인터뷰후 정확히 6개월만에 스티브 잡스는 쫓겨났죠~~

      그리고 인도로~~ 여행을 떠난다는 거~~~
      그 이후에 스티브는 많이 달라져서 돌아옵니다. ^^
  47. 지면안됩니다.
    2011/01/20 09:24
    적이나 싫어하는 사람을 만들기 싫으시면 글을 안쓰시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글을 쓰게 된다면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것은 글쓰는 사람이면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죠..
    Eun님이 아무리 중립적으로 쓴다고 해도 깔 사람들은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깝니다...
    자신한테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할수도 있겠지만 저런 경우는 대부분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저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오히려 저런 사람들 의견 때문에 Eun님의 글이 망가질까봐 오히려 겁이 나는군요.
    저런 협박성멘트에 굴하지 마시고 전처럼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Eun
      2011/01/20 14:50
      제가 망가지기 보다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듯 싶습니다. 내 자신이 소통할 준비가 덜 되어 있었나 봅니다.
      앞으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멋짓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8. 워터맨
    2011/01/20 10:04
    애플처럼 소비자의 마음을 끈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겠죠. 그냥 기기만을 파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쓰기편하게 소프트웨어나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정말 대단하죠. 제 친구도 터치1세대를 들고다니지만 아직도 쌩쌩하더군요. 좀 속도가 느릴뿐 아직도 현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un
      2011/01/20 14:52
      저도 아직 1세대 아이폰이 집에 있습니다. 이 녀석 또한 아이팟터치처럼 쓰기에 부족함이 없죠. ^^
      3-4년이 지나도 그 퍼포먼스가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은 모습을 보면 잘 만들긴 잘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국내 기업들도 단순 모방이나 카피에서 끝나지 말고 본받아야 할 점들은 제대로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49. 그런데요..
    2011/01/20 23:52
    왜 국내 기업들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안해주는거죠??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는 게 기업입장에서 비용부담이 큰가요??
    • Eun
      2011/01/31 14:42
      비용부담이 없지는 않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그에 맞는 인력을 배치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늦어지는 이유는 인력 부족이나 비용부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통사와 제조사들의 커스터마이징이 문제겠죠. 그러니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 마다 또 다시 제조사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고 각각의 이통사대로 또 한번의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니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폰들은 계속해서 나오니 기존의 유저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날 수 밖에 없겠죠.
  50. omomo
    2011/01/22 03:01
    악플러들때문에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세요. 항상 글 잘 읽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 Eun
      2011/01/31 14:43
      감사합니다.
      악플러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 제가 제대로 글을 못쓰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시는거겠죠. ^^
  51. 슬프지만
    2011/01/26 22:53
    삼성은 장사치입니다.
    굳이 창조적 디자인을 만들 필요가 없어요.
    굳이 위험한 모험(창조적 디자인과 기능)을 할 필요도 없죠.
    앞에서 애플이 아스팔트를 잘 깔아주고 있으니
    편안하고 스무스하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 거든요.

    소신을 갖고 장인정신으로
    자신만의 유니크를 만드는 마스터라기보단

    그냥 장사치 입니다.
    돈 된다 싶음 하고 안된다 싶으면 빼고..
    • Eun
      2011/01/31 14:44
      그 장사치 정신을 버리고 제대로 된 기업으로 탈바꿈 하면 어떨까요?
      상도를 지키는 멋진 기업으로 재탄생한다면 누구보다도 삼성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소비자가 될것 같습니다.
      이젠 제대로 된 기업들을 국내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2. sahara
    2011/01/28 03:43
    삼성을 비판할 가치가 있을까요?
    IT분야의 개차반이라고 해야할 지경입니다.
    뭐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합니까?
    그저 눈속임, 귀속임해서 팔아 치울 생각뿐이고
    팔아치우면 나몰라라 하는 기업을 비판하는것은
    시간낭비입니다.
    • Eun
      2011/01/31 14:46
      비판을 많이 받으면 변화할지도 모르죠. ^^
      국내 언론들이 다 특정 기업편이다 보니 여론형성이 재대로 이뤄지지 않죠.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바른 소비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요.
  53. 호우명그릇
    2011/01/29 08:59
    지금껏 언론들, 블로거 등 아이폰을 광인들마냥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실을 밝혀주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필력이 부족한지라 뭐라 덧붙을 말은 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31 14:46
      저도 필력이 엄청 부족해서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죠.
      공부도 열심히 하구요. ^^
  54. 해뉘
    2011/01/30 10:3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당연히 100% 공감하구요!!!힘내세요 ^^
  55. 네불라
    2011/01/30 19:34
    마지막 글이 너무 멋지시네요. 아이폰의 생김새 스펙만 따라하려하지말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제품업데이트와같은 서비스를 따라하라는 누군가의 눈에는 애플을 두둔하는것처럼 들리겟지만 중요한건 더이상 이런 바보같은 모방이 아닌 질적인향상을 위한 모방이란걸 보는사람들이 모르는거겟지요. 언제나 글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힘내세요. 진심을 이야기하는게 힘든세상이 되엇군요
    • Eun
      2011/01/31 14:48
      따라해야 할 부분은 안따라하고 따라하면 욕먹을 부분을 따라하는 모습이 재밌네요. ^^
      소비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나올텐데...알면서 안하는듯한 모습이 너무 쉽게 비춰집니다.
      이젠 바뀔때도 됐을텐데요.
  56. 파란펭귄
    2011/02/11 09:39
    먹고 사느라 바빠 정말 간만에 들어와 댓글 남깁니다 ^^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특히 삼송 알바들......
    전에는 기업에 있었지만 작년중순부터 모든이에게 욕먹는 부문으로 옮겼습니다 구케라고 ^^
    세금먹는 하마같지만 가끔 쓸만할때도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요
    전에 삼송 알바들 아이피 체크하신적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자료 받을수 있을까요?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보려고 합니다 허락해주심 제 메일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글 잘보고
    • Eun
      2011/02/11 10:58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국민을 위해 소비자를 위해 한 힘 쓰시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알바인지 정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에서 고정으로 사용하는 아이피 주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주소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죠.
      http://goo.gl/9lUe9
      http://goo.gl/kCje

      제 블로그에 캡쳐한 댓글도 필요하시면..^^
  57. 유정군
    2011/03/02 02:07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블로그입니다!!
    글도 그렇고요~ 존경합니다...^^ 순수한 블로그~~ 저도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
    정말, 이렇게라도 순수해야지, 어디를 가나 다 장삿속이니 이제 솔직히 지겹다 못해 욕까지 나옵니다.
  58. Suby
    2011/03/27 17:18
    아... 좋은 글 입니다.. 삼성/LG 전자 사장들이 봤으면 참 좋겠네요...
  59. Suby
    2011/03/27 17:19
    참고로 1년반 옴니아2로 고생하다.. 지난주 아이폰으로 갈아탄사람입니다...
  60. major
    2011/05/02 03:18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블로그 입니다. 항상 멋진 활동 부탁 드립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는 원초적인 이유
2011/01/12 15:10
2011년도 버라이즌이 CDMA용 아이폰4를 판매한다는 발표 이후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GSM용 아이폰만 출시했기 때문에 CDMA 방식을 사용하는 나라나 이동통신사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였죠. 가지고 싶어도 가지지 못한 이유가 있다면 CDMA용 아이폰이 없었기 때문이고, 한 나라에 하나의 이동통신사하고만 계약했던 애플의 방식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CDMA용 아이폰4를 출시하면서 이 두가지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애플은 이제 더이상 하나의 이동통신사만 고집하지 않게됐고 CDMA용 아이폰4를 출시하면서 더 많은 이동통신사들과 계약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실 유럽에서는 하나 이상의 이통사하고 계약을 하기도 했었죠. ^^)
구글의 안드로이드 연합군들과 더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되는거죠.
하지만 2011년도에도 애플의 성장세보다 구글의 성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겁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아주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이유는 2011년도에도 1대100의 싸움은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안드로이드폰들을 보십시오.





















현재 팬드로이드에 등록된 안드로이드폰을 보면 총 124개 입니다.
단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폰3GS와 아이폰4라는 두가지 종류와 124개의 안드로이드폰이 경쟁을 하고 있는거죠. 물론 여기에 등록되있지 않은 폰들도 있을 겁니다. 게다가 앞으로 상반기에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은 벌써 24개가 넘습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성장을 비교하는 자체가 우습지만 꼭 비교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안드로이드의 성장 때문에 애플은 결국 망할거라고 예언하는 용자님들이 많죠.
하나의 제품으로 비교해보자면 애플과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은 안드로이드폰을 포함한 모든 스마트폰들 가운데서 비슷한 결과를 만들어낸 녀석은 단 하나도 없는데 말입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면서 수많은 포털과 블로그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활동하기 보다, 내가 왜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나는 누군지 뒤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너무 힘이 기울어지면 소비자들에게는 점점 불리해진다는 사실을 아직도 체험하지 못했나요?
국내의 액티브액스환경, SKT와 같은 힘있는 이통사들의 소비자들을 외면했던 서비스들, 국내 점유율이 60%가 넘으면서 가격과 스펙가지고 장난치던 제조사...이들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에게 그만한 힘이 있었기 때문이고 그들과 경쟁할 기업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라면 경쟁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는것에 반기를 들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2011년도 제발 자신을 숨기면서 까지 블로그나 카페, 또는 각종 포털에서 못된 행동좀 하지 맙시다.
부탁드립니다.
2011/01/12 15:10 2011/01/12 15:10
  1. TOAFURA
    2011/01/12 17:58
    안녕하세요. 한국은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 글에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보게되는군요.

    국내 시장만큼 폐쇄적인 시장이 없는 것같습니다.

    전 ACER가 그렇게 많은 안드로이드폰을 만들었는지도 몰랐네요. ;;;

    국내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제4의 통신사도 만들어져서 소비자에게 유리해질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1/01/13 08:03
      다양한 외산폰을 국내에서 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쉽죠. 앞으로 수많은 폰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국내에서 얼마나 많이 소개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국내시장도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바르게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2011/01/14 00:27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http://blog.cine21.com/vcudfiu/93589

      우리는 그안에서 분류하고 조정하되 차별과 선입견을 갖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물론 개인의 성향의 따라 갈리는 것들이 많아
      하지만 전체적인 스텟을 보고 평균을 보고 결정해야지
    • 저기요.
      2011/01/18 22:40
      위에 써잇는 블로그 없데요.. ㅠㅠ
  2. Beamimi
    2011/01/12 18:14
    호〜안드로이드폰이 이리도 많았나요?? 몰랐네요^^ 이거는 진짜 Eun님말대로 비교자체가 우스운거 같습니다 자기들끼리 비교하며 성장하기에도 벅찰듯.. 오늘도 좋은글 자〜알보고 갑니다!!! ^^
    • Eun
      2011/01/13 08:05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는 또 다른 안드로이드죠. ^^
      생각하는것보다 헐씬 더 많더군요..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제품까지 생각한다면 현재 스마트폰중에 가장 많은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셈입니다. 그리고 한동한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겠죠. ^^
  3. virus
    2011/01/12 18:15
    문제는 돈 때문에 사는 인간들 때문이겠지요.
    삼팔이는 많아도---엘팔이는 없어요.

    삼팔이들이 얼마나 언플을 해댔는지 말년휴가 나온 아들놈이 갤탭을 사달라네요.
    일단 2세대 나올때까지는 기다리라 해 두었는데---광고의 힘은 무서워요...
    • lhotse
      2011/01/12 18:55
      어느 드라마에서 갤탭을 얼굴에 대고 전화 받는 장면이 있었는데...그것을 본 것일까요? ㅎㅎ
      맨날 탭탭 거리는 광고가 군대에까지 영향을 끼치는군요. 무셥당~!!
    • Eun
      2011/01/13 08:09
      맞습니다. 이 돈때문에 순수 유저인지 아닌지, 순수 소비자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일방적인 광고는 다들 믿지 않으니 이제는 돈가지고 소비자인척 하며, 순수 유저인척 하며 홍보를 하죠.
      이런게 더 심해지기전에 법적인 조치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댓글을 남길때도 마찬가지겠죠.
  4. 매쓰TM
    2011/01/12 18:21
    와~ 정말 많군요..안드로이드 진영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물론 애플사는 더욱더 획기적인 제품을 기대합니다만..^^
    안드로이드든 애플이든 아직 1년을 더 기다려야해서..
    통신사의 약정의 굴레가 이렇게 길줄이야..ㅋ
    • Eun
      2011/01/13 08:10
      제조사와 이통사가에게 별다른 대안이 없는한 안드로이드는 계속 성장하겠죠...이에 따른 애플과 MS의 동반성장도 기대해 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말이죠. ^^
  5. 쎄미
    2011/01/12 18:33
    와....많기는 정말 많군요 ㄷㄷ안드로이드 개발하고 있긴하지만, 제가 만져 본 건 4개밖에 없네요 ㄷㄷ
    • Eun
      2011/01/13 08:11
      저도 모르는 폰들이 많이 있더군요. ^^
      앞으로 출시될 제품들까지 포함하면 그 종류가 장난이 아닙니다. ^^
      계속해서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빠른 시간안에 내놓을 생각을 하기 보다 철저한 준비가운데 제대로 된 제품을 하나 둘씩 내놓고 소비자들을 위한 사후서비스에 신경을 더 쓴다면 아이폰처럼 사랑받는 제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겠죠. ^^
  6. foodnjoy
    2011/01/12 18:55
    저 라인업은 국내에서는 계속해서 볼 수가 없겠죠...
    선택의 다양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촛점이 한 곳으로 몰려 있으니...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3 08:13
      국내에서도 다양한 라인업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특정 기업의 점유율이 50%가 넘는 이유는 경쟁자들이 없기 때문이죠. 이렇게 수많은 제품들이 한국시장에서도 나온다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은 넓어질테고 그에 따른 가격경쟁도 나타나기 시작할겁니다.
      올바른 경쟁을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7. 쪽빛
    2011/01/12 19:01
    파워블로거라는 그들이 과연 자신의 이권을 포기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이 자신의 이권을 포기하지 않는한 그런날은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1/01/13 08:14
      파워와 머니는 절대로 따로 땔 수 없는 관계죠.
      파워가 있기에 머니가 있고...머니가 있기에 파워가 있는거죠...
      올바른 곳에 자신의 파워를 쓸 수 있는 현인을 못본지 꽤 됐습니다.
  8. @RinaNim
    2011/01/12 19:15
    평소에 wikitree를 통해서 i-on-i님글을 간간히 접하게 되는데요.
    이번글은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제목과 본문부터 매치가 안될뿐더러
    마지막엔 알바질하지말라라고 끝내셨네요.
    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 Eun
      2011/01/13 08:22
      죄송합니다. 제가 포스팅을 잘 못 썼나 봅니다.
      제 글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애플의 폐쇄적인 측면때문에, 또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플은 망하게 될거라고 말하는 이들과, 특정 기업을 위해 죽어라 안드로이드의 성공만을 수치적으로/결과적으로만 이야기를 하며 애플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겁니다.
      안드로이드의 원초적인 성공은 그 많은 제품군이 많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것은 근본적으로 100개 이상의 제품군들과 하나의 제품이 싸우기 때문이지 애플의 아이폰에 문제가 있거나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기 때문이 아니다라는것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 국내 블로그나 포털, 각종 싸이트들을 돌아다녀보니 안드로이드의 성장세를 빌미로 애플은 망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그들이 쓴 댓글들이나 연관 포스팅들을 보면 공통적인 점이 특정 기업과 연관되어 있다는 겁니다.
      제 포스팅에도 그런면이 나타나있죠. 특정 기업에게 고언을 할때면 특정 아이피 주소로 들어와 감정적으로 대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새해가 된 만큼 소통에 대한 변화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결론을 그렇게 써봤습니다.

      제품군이 많으니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게 아닌가
      그렇다고 애플의 아이폰이 망하거나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게 아니니 그런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특정 기업 살리기에 노력하기 보다 제대로 된 소통을 합시다...정도로 해석해 주면 안될까요?

      제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9. 리키니쥬스
    2011/01/12 19:19
    스마트폰에서 OS자체로는 아이폰의 독주죠... 그걸 대응하기위해 구글에서 만들어낸게 안드로이드이긴한데 문제는 안드로이드가 통신사에겐 안성맞춤(?)OS가 되어버려서.. 안드로이드폰이 종류가 많다는것은 통신사에서도 자기입맞에 커스터마이징가능하기 때문인것도 큰 이유인듯하네요. 여튼..IOS가 혁신은 했지만 그 특유의 철학때문에 시장에서 메인으로 자리잡을수 있을진 의문입니다. 저도 아이팟쓰다가 맥북까지 사게되었는데(도저히 데스크탑맥은 못사겠더군요^^) 맥이 저변을 넓힐때까지만 조금 관용적인 자세로 나갔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1/13 08:26
      iOS는 이미 성공했죠. 겉으로 보기에는 점유율이 안드로이드에게 빼앗기는것처럼 보이지만 iOS 기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팔리고 있는게 사실이죠. 다만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다보니 점유율에서는 약간씩 줄어들고 있는것처럼 보일뿐 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뿐 아니라 MS의 윈도우폰7까지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계속해서 넓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유치다보면 모노폴리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테니까요. 그때는 소비자들의 선택도 좁아지겠죠.
      2011년도 애플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10. 2011/01/12 20:13
    "어느 한쪽으로 너무 힘이 기울어지면 소비자들에게는 점점 불리해진다는 사실을 아직도 체험하지 못했나요?"

    이런 얘기는 애플빠돌이들부터 들어야 될 것 같은데요.

    애플독주나 구글독주나 다를 바가 뭔지.. ㅎㅎㅎ

    위기감이 드시나.
    • 뭐라는겨
      2011/01/12 22:45
      여기서 애플빠돌이가 왜나옴
    • 수채화
      2011/01/13 02:45
      그러게나요~ 여기서 애플빠가 왜 나옴? 분위기 파악 지대로 하삼~~
      애플이 위기? ㅋㅋㅋ 안드로이드가 위기 아님감? 고만고만한 안드로이드폰끼리의 경쟁구도 같구만~ 아이폰이야 이제 날개를 달은것 같은데....
    • ignigena
      2011/01/13 07:04
      저 애플 빠돌이구요,
      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애플독주와 구글독주의 차이를 모르신다고 하셨는데요, 소비자들이 그 차이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바로 문제이고 차이점 자체입니다.
    • Eun
      2011/01/13 08:28
      애플이던 구글이던 MS던 한쪽의 독주는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줄게 만들겠죠.

      쌩뚱맞은 애플빠의 표현은 이해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sfmnmt
      2011/01/13 22:32
      이곳에서는 애플빠니 하는 말들은 삼가해주시죠. 그런말은 저기 아고라같은데가서 쓰세요. 애플빠 삼빠 앱등이 이런말 쓰지맙시다. 저질스러워보여요.
  11. ㅁㄴㅇ
    2011/01/12 20:59
    글쓴이 존내 무식하네..... 안드로이드 VS iOS의 상황을 왜 제조업체단위로 끌어 내리는지... 구글 VS 애플로 봐야지 정확한겁니다.
    • 난독임?
      2011/01/12 22:46
      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 오거
      2011/01/12 23:29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업체도 많고 종류도 많다보니 한 회사에서 한두제품으로 그것들과 경쟁하면 당연히 전체적인 판매량이나 시장지배력은 뒤떨어지는게 당연하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제조사마다 변형된 OS에 마켓까지 별도로 생겨대는 바람에 서로 통합된 환경을 제공해주지 못하고 있다보니 iOS와는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게 되고 결국 겉으로 봤을때는 애플보다 우위에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우위에 있는게 아니다 라는 말씀을 하는듯합니다. 제가 글을 제대로 이해한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구글 VS 애플 이야기와 연결되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느 한 진영이 시장을 지배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입기 떄문에 단순히 빠돌이짓 하지말고 건설적인 비판과 칭찬을 통해 우리가 권리찾자 이런 말로 끝맺음 한게 아닐까 합니다.
    • 수채화
      2011/01/13 02:47
      글쓴이 무식하다가 드립치는 님이 더 무식한것 같은디? 글좀 제대로 읽으삼~
    • thrnldp ruddlfrrl
      2011/01/13 03:35
      오거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단순빠돌짓 하지말고 건설적인 비판과 칭찬으로 소비자의권리를 되찾자...
      사실 I-on-I는 애플쪽에 좀 기울다보니 객관적인 판단이 좀 안되죠ㅎ
      저 위에 쩝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이래나 저래나 결국 독주라는건 소비자에게 안좋은건데 꼭 한쪽만 비판하더라구요.
      근데 그걸 떠나 잘 정리해주면 뭐합니까. 듣는놈들 대부분이 단순애플빠들인데...
      [난독임?, 수채화]
      너네 글쓸때 논리는 어디있니?
      그냥 아무생각이 없지?ㅋㅋ 하등동물들
      생각좀하고 육하원칙을 지키는 연습을 해봐. 존나무식 티내지 말고
    • ignigena
      2011/01/13 07:06
      혹시 이거... 개그입니까?
    • Eun
      2011/01/13 08:30
      제가 안드로이드와 iOS의 비교를 제조업체 단위로 끌어 내렸었군요.
      ㅁㄴㅇ님의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 :(
      2011/01/13 21:05
      이 글에서 구글vs애플이라고 몇번을 말하고있는데 왜 거기서 제조업체가 나오나요그래서 다시 읽어보라하는데 밑에선 동문서답하고 남들 무식하다하고
    • sfmnmt
      2011/01/13 22:39
      위에 thr...님. 존나 나 뭐 이런 말 웬만하면 쓰지마시죠!!
    • 사랑가
      2011/01/14 01:48
      소귀에 경읽기님 그래도 말이 너무 심하신거 같네요.
      하등동물에 존나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1/14 09:23
      thrnldp ruddlfrrl> EUN님 글에 지저분해질까봐 댓글 안달려 했는데~
      논리는 있냐구 물으셨구만~ EUN님이 한쪽을 치우쳐진 글을 쓰는 것 같지만 핵심은 하나라느거~ 삼성의 독주는 무엇으로 설명한거니?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하지만 쪽팔리는 일은 너무나 많이 하는데 말이야~
      애플이야 예전부터 폐쇄적인 운영체계로 유명한데 무슨~~ 그럼 윈도우즈는 개방형이니?
      국내 언론이 하도 삼성을 하도 빨아주고 핥아주고 하니까 EUN님의 블로그에서 밝히는거 아니겠니?
      그리고 EUN님 글더러 무식하다고 하는 글보고 먼저 비판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아님? 하등동물이 뭐라해서 기분 나빴다면 미안~ 삼엽충에겐느 하등동물이 제격이겠지...
  12. jyhyun
    2011/01/12 21:59
    안드로이드 개발자 입장에서 보면 저 많은 폰들에 심한 압박을 느낄겁니다. ^^
    제조사 별로 변형된 안드로이드라니.

    게다가 우리나라 처럼 통신사를 위한 변형까지 되어 있다면 개발하다 좌절하죠.

    피쳐폰에 콘텐츠를 넣어본 경험이 있는 저는 개발 보다 각 단말기별로 수정하다가 포기했습니다. LG 폰 하나에만 해도 그만큼이였는데. ㅎㅎ;;
    다시는 하기 싫은 경험입니다.

    아마 구글에서도 뭔가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많은 개발자들이 돌아설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근래에 구글에서도 강제 정책을 내놓을 거라는 얘기도 들리더군요.

    안드로이드폰 vs 아이폰 이라는 대결 구도는 사실 마케팅을 위한 싸움붙이기 정도겠죠.

    아이폰은 그대로 명사화 되어버린 반면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그런 대표작이 없습니다.

    구글이 대책없이 안드로이드를 뿌리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그래도 포스트에 올리신 스크롤압박이 느껴질 만큼 안드로이드폰 이미지들을 늘어 놓은게 의도하신 거라면 어느정도 성공하셨네요 ^^;;

    뭐야 이렇게 많아~~?? 했네요.

    잘 봤습니다.
    • Eun
      2011/01/13 08:33
      스크롤 압박이 심했죠?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안드로이드 진영도 더 많은 제조사들이 뛰어들어 제품을 개발하는 만큼 파편화가 되지 않도록 더 신경을 써야할겁니다. 특히 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 개발자들의 불편도 신경을 써야겠죠.
      차기 버전에서는 벤치마크상 점수가 높아졌다는걸 자랑하기 보다 유저들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개발자들이 파편화를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중점을 두기를 기대해 봅니다.
  13. 현석
    2011/01/13 00:23
    124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싸움인데 격이 다른 아이폰을 끌어 들이는거 같습니다 쩝 ㅎㅎ 아직도 소비자 우롱하고 흐리게하는 마케팅이 좀 사그러 들었으면 하네요 심송 쫄짜들이 하는짓이 그렇죠
    • Eun
      2011/01/13 08:46
      마케팅보다는 제품으로 승부를 했으면 좋겠네요.
      제품도 남들보다 무조건 빠르게 출시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하나를 출시하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 소비자들이 입소문 해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해 봅니다.
  14. mesafalcon
    2011/01/13 00:31
    안드로이드가 분명 엄청난 성장세를 자랑하지만 단일폰으로서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폰은 없다는것은 분명하죠. 분명 제품의 특성 하나하나 따져보면 왜 애플이 단일품종으로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지 분명히 알수있는데 그걸 모른척 한다는게 이상합니다. 그저 팔아먹기에 급급한 어느 제조기업의 행태가 못마땅합니다.
    • Eun
      2011/01/13 08:48
      남들보다 빠르게 새제품을 내놓는다는 식은 장기적인 해결책이 아니죠. 아이폰이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한 디자인과 하드웨어적 사양때문이 아닙니다.
      IT의 힘은 소프트웨어와 인재입니다.
  15. 이스터
    2011/01/13 01:44
    저는 옵큐이용자이지기만은 지금처럼 이렇게 구글이 손놓고 아무것도 않는다면 안드로이드는 결코 아이폰의 적수가 되지 않을겄이고 새로운 운영체제가 등장하면 급격하게 침ㅁ몰할거라 생각합니다 스펙의 다양함은 필연적이기는 하지만 너무많은 재량을 주어서 API를 함부로 뜯어고치는 바람에 업그레이드가 늦어지는건 물론이거니와 최적화도 제대로 되지를 않고 있죠. 더군다나 구글은 손을 쓰고 있지도 않죠 애초에 기기증가율 확보만 중요하게 여기는 쪽이 구글이니까요. 구글이 정말 의지를 가지고 강제를 할거 같아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기기탑재율만 높아지면 되는게 구글의 입장이니까요.
    • Eun
      2011/01/13 08:50
      구글이 우선적으로 판매량과 시장점유율 때문에 제조사들과 이통사들에게 힘을 더 실어준건 사실이죠. 이젠 안정적인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에 들어섰다고 판단된다면 다음단계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방관하는 자세를 고집한다면 구굴에게도 위험한 순간이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기버전에서는 바른 방향을 제시해줬으면 좋겠네요.
  16. 수채화
    2011/01/13 02:51
    아이폰은 단일 OS로 가기에 개발이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폰은 제조사마다 자신에 맞게끔 변형된 운영체계를 사용하는게 오히려 독일 수 있죠~ 아이폰이 이제는 1개국에 1개의 통신사만 주던 독점을 깨고 멀티플레이를 한다면 충분히 시장을 더 넓힐 수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애플사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맥운영체계 VS 윈도우 연합군(호환기종들)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연합군~ 데스크탑이나 스마트폰(안드로이드 호환기종)에서나 대결구도는 단일회사와 연합군의 상대입니다.
    • Eun
      2011/01/13 08:54
      애플은 언제나 혼자 싸우는군요. ^^
      아이폰의 점유율이 더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은 2007년도에 비해 2008년에 더 많이 팔렸고, 2008년도보다는 2009년에 2009년도 보다는 2010년에 더 많이 팔려나갔죠.
      점유율은 시장이 얼마나 더 커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애플은 매년 더 많은 아이폰을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단일제품을 파는 스마트폰 제조사치고는 엄청난거죠. ^^
    • SM6
      2011/01/14 03:13
      단일기종 독점체계가 확실한 관리가 가능해서 브랜드 가치 형성이 용이하다거나 제조사의 수익성에서는 유리할 수 있지만 또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죠. 옛날 MAC vs PC에서 맥이 어떻게 몰락했는지를 생각해보면...
    • 수채화
      2011/01/14 09:25
      맥이 몰락한게 꼬옥 폐쇄적인것만 아닙니다. 마소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했죠. 아이폰이 폐쇄적이라서 실패할거라는 이야기는 진즉부터 있었는데 어떻습니까? 구글 운영체계가 개방형이라고 해서 좋을 것도 나쁠것도~~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죠. 그런데 빵은 공짜가 없다는거죠~
  17. Sehan
    2011/01/13 02:54
    논리적으로 근거가 있는 반론이 아니라 단순히 예의 없는 댓글들은 좀 스스로 지워주시길... 서로 얼굴마주보고도 그렇게 말하실건지들...참...
    • thrnldp ruddlfrrl
      2011/01/13 03:40
      대부분 저런 넘들 얼굴 마주보면 쳐다보지도 못하는 찌질이들이죠.
      불쌍한 놈들이 키보드잡고 쎈척해 보는건데 무식해서 쉽지가 않습니다. ㅉㅉ
  18.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1/13 04:08
    옴니아2 를 보상해주지 않겠다고 삼성전자에서 정식발표가 나서 옴니아2산 바보들은 삼성에 속았다고 우는 애들도 있고 저처럼 삼성의 행동의 악순환을 볼수 있는사람들은 옴니아2부터 갤탭을사는 바보들까지 더 속는 호구 들이 많아 질수록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고 느껴지네요,일제치하의 조선처럼 지금 우리세대때에는 한국이 없어진다는 미래를 발표합니다~!!!^^
    • Eun
      2011/01/13 08:56
      올바른 소비 또는 현명한 소비가 기업을 변화시키죠.
      기업 스스로가 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언론은 소비자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는것보다 기업 입장에서 이야기 해주는게 더 이득이죠.
    • 사랑가
      2011/01/14 02:14
      넵 저도 그 기사를 보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더군요. 해주지도 않을꺼면 얘기라도 하지를 말던지... 괜히 기대감만 주다거 더 큰 실망만 하게 되네요. 삼성은 아직도 정신차릴려면 멀었습니다.
      그렇게 겪어봤다면 이젠 좀 알때도 될텐데.

      그리고 갤럭시탭도 옴니아2의 전철을 밟을꺼 같습니다. 출시 반년도 지나지 않아 허니콤 업데이트도 안되는 구형모델로 취급받을꺼같고, 외국에서는 가격인하 단행으로 인해 점점 똥값이 되어가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그런걸 잘 모르나 봅니다.
      언플과 광고의 신인 삼성제품을 아직도 좋다고 추천해주는 사람이나 사는사람들 보면 대현자님 말씀대로 앞이 캄캄합니다.

      Eun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진정으로 소비자가 더욱더 똑똑해지고 현명해져야지만 이런 암담한 현실을 이겨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un님 이런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19. RakaNishu
    2011/01/13 05:14
    RSS어플로 읽다보니 리플을 안달게 되네요ㅋㅋ 댓글 달려면 블로그로 넘어와서 달아야하는 번거로움이..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오늘의 오타 : 나타갈겁니다.
    • Eun
      2011/01/13 08:57
      이런...신년이 된지 얼마됐다고 벌써부터 오타가...^^
      수정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다시 한번 오타없는 포스팅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20. ignigena
    2011/01/13 07:47
    아.............................. 졌다... .
  21. innocent
    2011/01/13 07:50
    결과야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사용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지는건 좋은일인듯 합니다. ^^
    • Eun
      2011/01/13 08:58
      맞습니다.
      소비자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데 열을 올린다면 이상하거겠죠.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해야만 경쟁을 통한 성장이 나타나겠죠. ^^
  22. 고딩개발자
    2011/01/13 08:33
    아이폰4를 가지고있지만,hTC Desire HD끌리네요 ㅎㅎ
    • Eun
      2011/01/13 08:59
      추후에 나올 모토로라의 Atrix 4G가 더 끌리더군요. ^^
    • 베르사체
      2011/01/13 17:58
      HTC DesireHD 최대 단점은 얼마 못가는 배터리에 있습니다.

      치명적인 문제이죠..
    • TyComm
      2011/01/15 18:34
      DesireHD 배터리 쓸만 합니다. 뭐 하루종일 웹서핑하고 동영상보고 그러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사용 방식으로 하루 쓰는데 문제 없죠.

      근데, 배터리 갈기 위해 케이스 여는건 너무 힘들어요. 손톱 다 빠질뻔 했다는... T_T
    • 사랑가
      2011/01/17 04:58
      htc는 최적화 잘해주는데다가
      개발자들에게 소스를 오픈해버려서
      xda의 무한 버프를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23. swiri
    2011/01/13 19:55
    간만에 글쓰는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폰이 많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지는 이 글을 보고서 알았습니다.
    이거 뭐 17대1을 넘어서서 제조사만 따져도 24대1이군요...ㅋ

    며칠전에 뉴스기사에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통신기기는 개인당 1대 한해서 신고만 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기사가 났는데 그게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에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까 궁금해지는군요.

    태풍이 지나간 바다는 어장이 풍부해진답니다. 바다도 잔잔하기만하면 윗물 아랫물 순환이 없어 거의 죽은 바다 비슷하게 된다는군요.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말은 아니지만 그렇답니다. 제조사 및 통신사 입장에서는 머리도 다시 굴리고 예전만큼의 수익률이 안나올지도 모른다지만, 총체적인 입장,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태풍'의 역할을 맡아줄 일들이 시기적절하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Eun님의글은 매번 잘읽고 있습니다만, 글을 자주 못남겨서 죄송합니다^^
    제가 글솜씨가 좀 없다보니 간간히 써야 그나마 좀 글빨(?)이 좀 있어보이더군요.ㅋㅋㅋ
    자기만족입니다.ㅎㅎ
    • SM6
      2011/01/14 03:26
      충성도 높은 사용자들에게는 별 영향이 없겠지만, 국내 정식출시된 한줌의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사이에서 차악의 선택으로서 아이폰을 고른 유저들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윈7폰에서 제3의 선택이 더 쉬워진 셈이니 IOS 점유율에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하겠죠...

      근데 사실 월드와이드 모델로 나와있는 폰이 그렇게 많질 않아서 정작 가져와도 제대로 쓸 수 있는 폰은 별로 없음;
      결론은 별 영향 없ㅋ음ㅋ
  24. SM6
    2011/01/14 03:30
    근데 124개라고 해도 드로이드/마일스톤이나 갤럭시S/캡티베이트 처럼 출시지역 따라서 모델명만 다르게 발매한 폰들도 다른 폰으로 카운트하는건 좀 반칙스럽지 않나...
  25. sjae1993
    2011/01/15 07:14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ㅎㅎㅎㅎ 매번 글보면서. 느끼는게 상당히많네요 좋은글 감사드려용 ㅎㅎ
  26. gkwjddhks03
    2011/01/15 07:41
    맞는 말이내요 저 124개의 모든제품의 판매량을 더해야지 딱2개인 아이폰의 점유율과 비교가 되니까 말이죠 각각의 폰은 어림도 없죠 그렇게 보면 애플이 대단하기는 대단하나 보내요 ㅎ
    • SM6
      2011/01/15 08:01
      ...
      '124개의 모든제품의 판매량을 더해야지 딱2개인 아이폰의 점유율과 비교가 된다= 안드로이드폰들은 아이폰에 쨉도 안됨' 공식은 너무 거칠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안드로이드 폰(또는 아이폰 이외의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다양한 모델로 분산되었다는 생각이 그렇게까지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필요로한다고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말입니다..
  27. Evangelion
    2011/01/15 09:57
    저 모습을 싸움으로 비교해도 되갰군요..
    2 : 124... 당연히 124대가 다굴하는데 어떻게 이기나요..
  28. CoolGuy
    2011/01/15 11:34
    24:1 이요????와!!!!!!!!생각보다 더 대단했었네요. 이럴때 전 1에다 걸겠습니다. 화이팅!!
  29. Jjee
    2011/01/16 08:00
    니자드 씨가 오늘 eun 님에게 선전포고 비슷한 글을 올렸네요. ^^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는지 , 제목도 거꾸로 달고 말이죠. 정작 자신은 맨날 다른의견들 삭제하느라 정신없는 니자드씨가 i-on-i 를 정신나간 종교집단의 교주로 묘사하고 있군요. 이 사람 생각이나 논리가 많이 허술한건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 요즘 책내고 정부기관 좀 들락거리면서 취재를 하더니 기고만장함이 심각한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허허. 은님이 다음뷰를 접으시니까 저런 인간이 마음껏 인신공격을 할 수 있게 된게 좀 맘에 걸립니다.
    • CoolGuy
      2011/01/15 22:26
      가보니 돈받는 블로거티가 너무나네요. 삼성싫어하는사람들을 구지 애플빠로몰아버리는 전형적인 삼성가에서 돈받아먹고 사는사람....
    • 수채화
      2011/01/16 00:16
      삼성의 행태에 실망감을 느끼니까 EUN님의 블로그가 탄생한 배경도 있겠죠~ 아무튼 한국에서는 삼성이 점차 외면을 받는 다는 사실이죠. 삼성을 비판하면 애플빠나 빨갱이로 모는군요. 헐~~~

  30. 2011/01/15 22:43
    결론은 풍부한 라인업의 안드로이드의 승리.
    • 수채화
      2011/01/16 00:17
      안드로이드의 승리라고 말하긴 이르지 않을까요? 애플이 1국 1개의 통신사 독점이라는 빚장을 풀었으니까요. 내년이 좀더 재미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플랫폼~~ 업그레이드 혜택을 못받는 사용자들은 불만이 뒤따르겠지요~~~
  31. 토모야
    2011/01/16 00:49
    와우 많을줄은 알았는데 정말 많네요 저걸 다 상대하고 있는 아이폰이 대단스럽기까지 하군요 아이폰 유저지만 가끔은 저렇게 다양한 폰들이 많은 안드로이드 진영이 부럽기도 하지만 역시 아이폰이 지금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조금 더 안드로이드가 버전업그레이드를 해서 나아진다면 그래도 쓸 마음은 생길텐데 라인업도 많이 나오지만 역시 파편화가 심하니 단말기의 다양성을 볼 수는 있어도 불편함이 따르겠죠 마켓을 봐도 이건 뭐 ㅎㅎ.. 항상 글 잘 보고 갑니다. 아이폰으로 보니 웹에서 볼때랑은 폰트가 달라서 보기가 더 좋네요. 트위터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좋은글로 뵈요 ..^^;
  32. 이 블로그 웃기네요.
    2011/01/16 02:02
    ㅎㅎㅎ 진짜 근거없고 주관적이며 심지어 편견까지 어린 글을 지지해 주는 사람도 많고. 여기는 악취가 진동을 하네요. 썩었어요 한마디로. 자진 폐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삼성 하는 짓거리랑 여기 모인 사람들 하는 짓거리랑 다른 점을 못 찾겠네요. 어후 냄새.
    • 고딩개발자
      2011/01/16 06:59
      왜 주인장에게 폐쇄하라 합니까??여긴 eun님의 블로그입니다주인장이 지져먹든, 날로먹든, 주인장 여기사 욕을 하든... 님이 여길 폐쇄하라고는 말할 권리는 없는것 낱네요
    • CoolGuy
      2011/01/16 08:54
      정말 병신같은 뎃글이네요 ㅋㅋ 냄세는 니가 똥묻혀서왔구만.에효 이런 인간들 밖에서 직접마주치면 병신인데 이런데 숨어서는 용감한척...아 죄송합니다... 조금 욱하네요.. 이런 병신만 보면.....주인장님...... 알아서 지워주세요.....
    • ignigena
      2011/01/16 21:36
      머냐 넌?
    • 사랑가
      2011/01/17 04:44
      일단은 좀 안쓰럽다는.
      사람들을 낚을려고 쓴 의도는 성공했으나.
      수준이하의 비난과 비호감적인 말투로 인해
      망해버린 댓글이네요.
      욕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좀 인기가 많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보기싫다면 오지마세요.
      건전한 비판은 환영합니다만 근거 없는 비난만 일삼는 당신의 모습을 보니 참 주관적이고 편견에 사로잡혀있네요.
      이런댓글 쓰실꺼면 안 오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알바인지 니x드 추종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시판 물을 흐리는 사람들이 몇명씩 보이네요.
      2011년 새해가 왔는데도 아직도 이런 뻔한 비방댓글이나 쓰시고, 다들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역시나 이 포스팅을 보고 파리들이 날아올꺼란 생각은했지만...
      이건 뭐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댓글들도 많네요.
  33. ttkaka
    2011/01/16 17:32
    올해도 선전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34. 트래비스
    2011/01/16 19:19
    ㅎㅎ 어느쪽도 옹호도, 비호도 할 생각은 없지만 다른 시각이 어떤지 이곳도 읽어볼만할 듯 합니다.
  35. ignigena
    2011/01/16 21:45
    2009년 London에서 있었던 George Michael의 25주년 기념공연을 주말에 아이튠즈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14.99이었던가?
    아... 감동의 물결............ .
    Faith에서부터 Father Figure, One More Try, 거기에 Careless Whisper까지......


    Android가 단말기를 수억가지 찍어낸다 해도 iOS의 적수가 못 되는 이유는 이런 데에 있습니다. iPad로 보고 듣는 그 엄청난 콘서트... 단돈 15불로 그런 감동적인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iPad는 제 값을 하고 있는 겁니다.


    단편적인 이야기이지만,
    iOS가 구축해 놓은 시스템이 왜 위대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영화들을 다운 받아 볼 수 있는 건 말할 필요도 없구요.

    Apple에게 고마운 마음을 다 느끼네요.
    • 수채화
      2011/01/17 09:37
      데이타 베이스의 힘이라는게 바로 그런거죠~ 단지 하드웨어 스팩만이 전부인양 호도하는 분들이 있죠~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그 기계를 운영하는 오퍼레이터나 운영체계가 딸린다면 100% 좋은 성능을 끌어내기란 어려운거죠.

      작은 차이가 명품이되고 아류가 되는거죠~
  36. 쩝;;;;
    2011/01/17 21:56
    스티브 잡스 가 오늘 병가에 들어갔다네요 벌써 실시간 검색어 뜨고 독일주가 폭락하고 난리도 아니에요;;;
  37. sahara
    2011/01/28 03:46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너나할것없이 당장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는 방편은
    안드로이드밖에 없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그안드로이드란게 업그레이드도 잘 안되는 불량품이라는거지요.
  38. 여긴앱등이 성지임
    2011/09/09 07:54
    말그대로 ㅡ_-......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추월한 이유는?
2010/08/13 15:41

2010년도 2분기 스마트폰 실적을 놓고서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추월했다며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안드로이드 진영 띄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언론이 의도적으로 안드로이드만 띄운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만 해도 "개방성 최대무기, 안드로이드 맹주 노린다", "2분기 안드로이드 판매, 아이폰 추월", "안드로이드폰, 미국 시장에서 아이폰 추월","안드로이폰 전 세계 점유율 아이폰 제쳐"등 안드로이드의 실적을 이야기 하면서 아이폰을 꼭 언급하는 기사들로 넘쳐납니다. 그리고는 아이폰은 지는 해, 안드로이드폰은 뜨는 해처럼 해석을 유도하는게 대부분의 기사들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분석은 없고 개방성이 이겼다며 결국 안드로이드 진영의 승리로 끝날것이라는 예측까지 내놓습니다.
참으로 재밌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왜이렇게 안드로이드만 띄우려고 하는지 그 속셈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안드로이폰의 판매량이 지난 2분기(회계년도 3분기)에 아이폰을 뛰어 넘었습니다. Gartner의 발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10,601,000대로 8,743,000대의 아이폰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나타냈습니다. (물론 여전히 부동의 1위는 2500만대 이상을 팔아치운 심비안임에도 불구하고 심비안과 비교하는 기사는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을 추월했다며 나온 기사중에는 가트너 조사담당 부사장인 밀라네시의 말을 인용하면서 "그는 특히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HTC의제품들이 가장 성공적인 안드로이드폰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HTC가 처음으로 전세계 Top 10 휴대폰 제조업체로 등륵했다는 소식과 함께 지난해에 비해 139.1%나 급성장 했다는 이야기는 봤는데 어디에 갤럭시S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스마트폰의 성장을 견인한 회사로 언급한것도 애플과 HTC 그리고 모토로라인데 말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군요.
여하튼 국내 언론들이 내놓는 기사들을 보면 비교 분석하는걸 싫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과에 대한 원인 분석이 소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필요한 부분만 인용하는 원인모를 자체 필터링 까지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이 올해 2분기에 아이폰을 추월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분석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 아이폰이 판매량이 가장 약한 2분기
2007년 6월 29일에 1세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매년마다 새로운 아이폰이 6월또는 7월에 출시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세대 아이폰을 사기 위한 대기 수요때문인지 몰라도 2분기 아이폰의 실적은 분기중 최저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 시기를 알고 있습니다.)

Year

Q1 (1-3)

Q2 (4-6)

Q3 (7-9)

Q4 (10-12)

Total Sold

2007

 

270,000

1,119,000

2,315,000

3,704,000

2008

1,703,000

717,000

6,890,000

4,363,000

13,673,000

2009

3,793,000

5,208,000

7,367,000

8,737,000

25,105,000

2010

8,752,000

8,743,000

 

 

17,495,000

Fiscal Year

Q2

Q3

Q4

Q1

56,977,000


2007년부터 올해까지 아이폰 분기별 판매량입니다.
위에 도표를 보면 2분기때의 아이폰 판매량이 가장 적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전 모델의 수명이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자 다음세대 아이폰이 출시되기 직전이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는 사람들보다 대기 수요자가 그만큼 많다는것을 알 수 있는 증거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공급량이 부족해 없어서 못파는 아이폰4가 출시된 3분기와 더 많은 국가로 확대 판매되는 4분기때의 판매량을 비교하면 그때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에서 이 부분을 조금 언급해 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제조사
심비안, 블랙베리, 아이폰등 자체 OS가 없는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윈도우 모바일과 안드로이드 중 원하는 OS를 선택하면서 제품군을 늘려 갈 수 있었지만 하위버전과 호환이 안되는 윈도우폰 7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제조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OS는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밖에 없습니다. 삼성과 LG, 모토로라, 소니애릭슨, Acer, Dell등 수많은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선택할 수 있는 OS는 사실상 안드로이드 하나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2010년 4분기 이후에나 나올 윈도우폰 7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전까지는 그렇습니다.  피쳐폰 시장은 하향길을 걷고 있고 스마트폰 시장이 고속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사들이 지금 당장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뿐입니다.

3. 1대100 (하나 대 다수)
2010년 초반만 해도 안드로이드폰 기종은 30여종이 넘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더 많겠죠. 1대1의 싸움이라면 단연코 아이폰의 판매량을 따라올만한 안드로이드폰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안드로이드폰들이 함께 모이면 그 잘난 아이폰도 이길 수 있는거죠. (적어도 판매량은 말입니다.)


4. 谷無虎先生兎 (곡무호선생토)
호랑이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고속성장하고 있지만 예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들이 빠져 있는 상태에서 순위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윈도우폰 7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중인 MS는 2분기 성적이 300백만대로 초라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상위버전과 호환이 안되는 윈도우 모바일폰을 누가 사려고 할까요? )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상하기 위해 날개만 움츠렸을뿐인데 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망한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2보 전진하기 위해 1보 후퇴했을뿐인데요. (개인적으로 2011년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MS의 해가 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MS만 빠진게 아닙니다. HP에 인수된 팜 또한 새로운 출발을 위해 준비중이죠. PDA 시절부터 오랜 노하우를 간직한 팜과 포켓PC의 절대강자였던 HP가 만났으니 뭔가 큰 시너지 효과가 내지 않을까요?
이 두 절대 강자들이 빠진 시장에서 너가 1등이냐 내가 2등이냐는 별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 합니다. 마치 타이슨 게이와 볼트까 빠진 세계 100미터 육상경기에서 1등을 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제대로 된 경쟁 상대들이 없는 상태에서는 거북이도 100미터 경주에서 1등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노키아도 스마트폰 제품군을 반으로 줄이면서 재정비 하는 시기 입니다. N8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노키아가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지도 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진검승부는 올해가 아니라 2011년 이후부터 입니다. 그때는 애플도 긴장해야겠지요.


안드로이드 진영이 고속성장하고 있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이 2009년도에 비해 2010년도 고속성장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을겁니다. 2005년도에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구글의 띄어난 판단력과 기술력일수도 있고, 무료에서 오는 제조사들의 선호 때문일수도 있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이폰이 2분기 잠시 주춤하는 이유 또한 있을겁니다. 다음 세대 아이폰을 사기 위한 대기수요자들 때문일수도 있고 다양한 스마트폰의 출시로 인한 선택의 폭이 널어졌기 때문일수도 있을겁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죠. 단순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 하기에는 어려운게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분석 없이 특정 기업에 유리하도록 기사를 내는것은 기자의 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부터 GSM아레나라는 싸이트가 세계 최대 휴대폰 싸이트가 됐는지 그 싸이트가 무슨 기준으로 가장 객관적인 싸이트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점이 가장 높은 순위 15위 안에 애플의 아이폰은 단 한종도 없지만 1위부터 3위까지 삼성 웨이브, 옴니아 HD, 갤럭시S가 차지하고 5위가 갤럭시 빔인 그런 싸이트가 어떻게 객관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싸이트 좌측 브랜드명 메뉴들이 ABC 오름차순 내림차순도 아닌 노키아와 삼성이 가장 상단에 있는 이유도 모르는 이 싸이트가 어떻게 객관적인 싸이트인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최대 휴대폰 싸이트 갤럭시S가 한수 위' - 서울신문


스마트폰 시장에서 5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라며 1위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는걸 보면 어떻게 해서든 XX이라는 기업에 눈에 들려고 발악을 하는 언론사들이 무지 많다는게 국내 IT 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아닐까요?
제대로 된 경쟁이 있을때 기업도 성장하고 한 나라의 산업도 발전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계에서 가장 슬림한 폴더형 휴대폰인 레이저를 내놓은 모토로라는 2004년 출시 이후 약 2년만에 5천만대의 판매량을 보였습니다. (2004년 4분기 부터 2006년 7월까지) 모토로라는 레이저(RAZR)라는 휴대폰으로 총 1억1천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휴대폰 시장에서 2번째로 많이 판매된 제품이 됐죠. (1위는 노키아 1100이라는 휴대폰입니다. 판매량이 2억대가 넘는다고 하네요.) 5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보이는 아이폰이나 노키아의 1100, 또는 모토로라의 레이저처럼 단 한대만이라도 잘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는 제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제 아이폰 하나가 애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듯이 말입니다. (LG의 초콜릿폰도 사랑을 많이 받았었는데 말입니다. 너무 안일한 대응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모토로라의 레이저 이후 큰 히트작을 내놓지 못했었던것 처럼 말입니다.)
2010/08/13 15:41 2010/08/13 15:41
  1. DevLion
    2010/08/13 18:20
    와우~ 제가 첫 코멘트를 남기는 것 같은 기분이군요...? ㅎㅎ
    몇일만에 Eun님 블로그에 와서 또 좋은 글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자주(?)'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부로 백수가 되었거든요.. 하하;;

    문을 닫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는 소식이나 뉴스의 기사를 가끔 접하곤 했는데,
    갑작스럽게 '내일까지만 일하세요' 라는 소식을 듣게되니 뭔가...

    '헉! 이건 아니잖아!!'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ㅋㅋ

    회사 재정상황이 좋지않아 그간 구조조정이 몇차례 있긴 했지만,
    불과 한두달 사이에 회사가 문을 닫게될 줄은 몰랐군요.

    뭐, 덕분에 없던 '여름휴가'가 한달가까이 생겨버렸습니다만...? ㅎㅎ

    간만에 여행도 다니고, 못읽었던 책도 읽으면서 유익한 시간들 많이 가져봐야겠습니다.
    Eun님처럼 좋은 정보, 글들이 많은 블로그도 자주 방문하면서요~

    아이폰 기다리다가 백수(?)가 되었지만, 아이폰을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일을 하면서 기다릴 땐 시간이 빨리지나갔는데,
    이거 기다림으로 지루해지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아서...
    그게 많이 아쉽네요~ ^^

    이것저것 사설이 많이 길었지만, 결론은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ㅎㅎ
    • 청동날개
      2010/08/13 20:15
      데브님 힘내세요! 곧장 다른 다시 힘들게(?) 일하시게 될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P.S. 제 블로그도 종종 방문해주세요. ^^;;
    • DevLion
      2010/08/14 23:36
      청동날개님, 응원 고맙습니다~!!
      덧글 남겨주신 것을 조금 전에야 확인했어요~ ^^;

      좋은 글과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 블로그라는
      느낌이네요. >_<)

      ㅎㅎ 종종 방문하고 Comment 남기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_<)/

      Thanks & Take care~
    • Eun
      2010/08/16 08:19
      뭔가 더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더 좋은 상사, 더 좋은 직장이 준비되어 있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네요. 좋은 소식 기대해 봅니다.
      더욱더 힘내시구요.
      이기회에 가족과 더 의미있는 시간 보내세요.
      조금 긴 휴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

      8월 18일부터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하니 조만간 아이폰4를 만나보실 수 있겠네요. ^^
  2. ^__^
    2010/08/13 19:55
    자본에 몸파는 창녀언론들의 개소리에 뭐그리 힘겹게 고군분투하고 그러십니까ㅎㅎ

    그건 그렇고 LG의 새로운 휴대폰 디자인보셨습니까? 아이폰3GS 껍데기 따라 만든 삼성의 갤럭시S나 스카이의 베가같은 쪽팔린 디자인이 아닌 프라다폰이후 초콜렛폰으로 이어온 LG패밀리룩으로 나왔더라구요. 굉장히 멋져보였습니다. 뭔가 강단도 보인듯 싶었구요ㅎㅎ
    • justic
      2010/08/13 22:10
      어떤 핸드폰 말하시는 거죠 ? 옵티머스 q나 z

      말하시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 저도 LG 유일하게

      국내브랜드중 좋아하지만 요즘 스마트폰은 쫌

      영 감 못잡고 있는 듯해요 Z는 Q보다 도 별로인듯

      하더라구요 재질이 장난감 같았어요
    • Eun
      2010/08/16 08:21
      새로나온 옵티머스 Z가 어느정도 호응을 얻을지 궁금하네요. 디자인면에서는 개인적으로 삼성 제품보다 LG 제품이 더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제품의 전부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니 분발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겠죠? 더욱더 열심히 하는 국내 기업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언론에 기대지 말구요.

      더이상 언론과 싸울 필요가 없을까요?
  3. justic
    2010/08/13 22:08
    은님 글을 좋아하지만 죄금만 피드백하자면 요즘 너무 분개하시는 글이

    많으신것 같아요 ㅋ 사용기를 좀 더 알려주시면 좋을 듯 한데요 ㅋ 뭐

    아이폰4를 기다리는 사람들에 대한 팁좀 많이 알려주세요 테더링이나

    탈옥을 왜하는지 하면 또 뭐가 안돼는지 등 핵심 좀 추려주세요

    너무 정보가 많아서 잘 모르겠더라고요 ^^
    • justic
      2010/08/16 09:00
      계속 이런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용

      아이폰을 사용안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좀 더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거에요 ^^
    • Eun
      2010/08/16 09:18
      요즘 그런 글을 많이 쓰나요? 그만큼 언플의 활동도 많아진다고 해석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가만히 있고 싶어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저라도 해야겠다 싶어 글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언플의 활동이 워낙 강하게 나타나다 보니 그런 포스팅들을 하게 되더군요. 불편하시게 만들어 드려서 죄송합니다.

      아이폰4의 사용기는 3GS와 같은 OS를 사용하기에 크게 다른점이 없죠. 페이스타임과 같은 특별한 기능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테더링은 탈옥을 하지 않고서는 할 수 없구요. (아니면 한달에 20불씩 돈을 더 내던지요. 여기 미국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1세대 처음 구입시 앱스토어가 없을때 탈옥을 통해 여러가지 앱들을 받았었지만 앱 스토어가 생긴 이후로는 탈옥을 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곤란하네요. 다만 탈옥을 할경우 해킹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는 대신 유료 앱들을 다운받아 무료처럼 사용할 수 있고 태더링 기능도 사용 가능하고, 바탕화면이나 아이콘, 글자까지도 마음데로 바꿀 수 있게 되는거죠.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순정품을 선호하는 사람입니다. 앱은 개발자들을 위해서라도 제 돈 주고 사야겠지요. ^^
    • Eun
      2010/08/16 09:19
      오해는 하지 않습니다. ^^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도 해야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4. 키다리
    2010/08/13 22:39
    Eun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애플의 제품가격과 carrier에 대한 정책도 한 이유일 것 같습니다. 독자OS를 갖지못한 제조사들이, 수익성보다는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나서, 자신들의 제품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나중에 수익성을 제고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듯하고, carrier들도 자신들의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제조사들을 압박하는 것 같더군요. 이해가 일치하는거지요. 하지만, 시장점유율을 위해 한번 희생한 수익성은 다시 회복되기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애플은 점유율 제고를 위한 가격할인은 생각이 없고, 단지 신제품출고시 동일가격을 유지하는 선에서 방어하는 듯 보입니다. 향후 추이가 궁금한 부분입니다.

    애플이 AT&T에서 VZ등 다수의Carrier들로 판매망을 넓힌다면, MS,안드로이드와 좀 더 재미있는 경쟁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 Eun
      2010/08/16 08:30
      그렇죠. ^^
      애플은 대부분 2위 이통사들과 계약을 맺어 1위 통신사들이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계약자들이 빠져 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스마트폰들을 내놓고 이벤트를 해야겠죠. 이런 이유도 넣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아이폰이 각 나라 1위 통신사들과도 계약을 맺었다면 안드로이드폰의 점유율이 아이폰의 점유율을 따라오기도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미국만 하더라도 아이폰이 버라이즌을 통해 나온다고 하면 산다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
  5. sahara
    2010/08/13 23:20
    대한민국 언론의 기술관련 기자들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 좋은 사례입니다.
    베껴쓰기가 주무기라고나 할지,,,,,,,,,,
    그리고 그런 분석?
    바라는것은 매우 무리라고 봅니다.

    그들의 수준? 지금 이런 논평을 보면서도 "니가 언론에 대해 뭘 알어?"라고
    냉소나 보내지 그어떤 개선의 여지는 없을거라고 여겨집니다.
    그이유야 지금까지 여러 블로거들이 대한민국 언론의 행태에 대해
    무수하게 지적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개선이 보이지않기때문입니다.

    펜을 든 마피아쯤?

    그들의 이익만을 위해 존재하는 이익집단,,,,,,,,,,,,,
    • Eun
      2010/08/16 08:31
      요즘 언론들을 보면 sahara님과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공정성, 사실성, 진실성이 결여된 이익집단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돈으로 사실까지도 사버리는 세상, 진실을 묻어버리는 세상이 되버린듯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6. 뮤즈
    2010/08/13 23:29
    GSM아레나에선 옴니아가 순위권이군요...
    ㅋ 할말을 잃었습니다.
    어쨋든 아이폰 출시가 다가옵니다.
    • Eun
      2010/08/16 08:32
      언론에서는 GSM아레나 싸이트를 인용 많이 합니다. 이 싸이트는 삼성에게 아주 우호적이거든요. 반면 애플에게는 비우호적인 싸이트고 이곳이기도 합니다.

      아이폰 예판이 곧 시작된다고 하네요. 한달 안에 아이폰4를 구경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
  7. m.m
    2010/08/13 23:3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MS관련해서 잠깐 언급하자면, 아마 안드로이드의 가장 최대의 적은 아이폰이 아니라 MS가 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제조사 입장에서는 별차이는 없겠지만요.
    안드로이드는 제조사가 선택해 주어야만 지금과 같은 지속 성장을 할 수 있는데 MS가 다음 버전의
    스마트폰OS가 기대치에 맞게만 나와준다면, 제조사들도 빠르게 제품 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킬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MS를 보통 비아냥거리고 비꼬고 냉소적으로 말씀들 많이하시는데 다른 건 다 차지해도
    팩키지 소프트웨어, OS부문에서는 아직도 최강자입니다. 아니, 관련 기술력만으로도 아직 따라올만한
    적수가 없습니다. 구글은 서비스/백엔드 S/W기술력에서는 우월하겠지만, 팩키지 소프트웨어, OS에서는 아직
    MS 발가락 수준정도입니다. 예를들면, 너도나도 덤벼들던 개발툴 시장에서 Xcode(mac), Eclipse(java),
    VisualStudio(MS) 세가지를 다 써보았지만 앞은 두 툴은 아직도 10년전 VisualStudio수준보다 못합니다.
    엑셀은 또 어떤가요? 윈도우모바일도 아이폰에게 UX에서 밀렸다 뿐이지 무시당한만큼의 스마트폰OS는
    아닙니다.
    어쨌든 향후, iOS, 안드로이드, MS 등이 치열한 싸움이 볼만할 듯합니다.
    • Eun
      2010/08/16 08:36
      저도 m.m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MS의 저력은 윈도우폰 7부터 나타날 것 같습니다. 윈도우폰 7이 이동 통신 시장에 나오고 나서부터 제대로 된 경쟁이 될테고 점유율도 많이 바뀌겠죠. HP와 MS가 시장에 제대로 들어오고 나서 이야기 해도 늦지 않을것 같은데 세상은 모두가 안드로이드로 통한다는 식으로 언플을 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제대로 된 경쟁을 해보지도 않고 이겼다고 하는것은 우스운 행동이죠.
    • 션한바람
      2010/09/03 12:52
      MS가 대단한건 사실이지만 과장이 심하시네요.
      윈도 2000이후의 OS는 확실히 쓸만합니다.
      하지만 역시 윈도95때는 정말 조잡한 OS를 멋모르고 좋다고 썼다고 봐야죠.
      XCode가 무슨 VS보다 10년이나 뒤집니까, 솔직히 서로 1대1 비교가 힘들만큼 나름 독특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던데,
      윈도 모바일은 솔직히 발로 만들었다고 봐야죠.
      저도 달리 다른 대안없어 윈도 모바일계열만 몇 가지 쭉 써봤지만, 5.0 이전은 상품이라 하기 민망할 정도고,
      6.0까지만 써봐서 그 이후는 잘 모릅니다만, OS엄청 불안, 개발자입장에서는 메모리관리 개판,
      문제는 모바일UI에 대한 철학이 없다는거죠. 그냥, 윈도 작게 만든 것뿐.
      윈도 모바일에 돈들인게 아까울 뿐입니다.

      MS는 스스로의 잠재력으로 훨씬 잘할 수 있었지만 안이한 생각으로 자기 밥그룻 내논 꼴입니다. 아이폰 UI 따라갈수밖에 없는 꼴이 처량하게 됐죠.
  8. 짱구박사
    2010/08/13 23:44
    지금 안드로이드쪽은...오라클의 구글 소송 준비건으로 시끌한 듯 합니다.(자사가
    선을 인수할 때 취득한 자바기술 사용에 대해 구글쪽에서 무단사용을 했다는...)

    구글쪽에서는 별 문제없다고 대응하고 있는 듯 하고...자바 개발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사람은 자신은 오픈소스 개념으로 개발한 자바의 사용권에 대한 싸움에 얽히고 싶지 않다고 발을 빼는 모양세이고...


    구글 및 오라클 두 공룡회사의 싸움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곳들은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과 앱개발사들이겠지요.


    어쨌거나 애플 입장에서도 아이폰5를 서둘러야 할 싯점인 것 같기는 합니다.
    • Eun
      2010/08/16 08:39
      오픈소스 회사들을 하나 둘 씩 사버리는 공룡기업 오라클, MySQL과 자바와 같은 무료 오픈 소스를 가지고 무슨 일을 벌릴지 예상은 했었지만 그 대상이 구글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조만간 두 기업이 합의를 보겠죠.

      애플이 고수하는 매년마다 하나의 새로운 버전을 내놓는다는 정책을 바꿀지는 의문입니다만 CDMA 버전을 매년초에 내놓음으로써 주기를 반년씩 보이는것처럼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
  9. 2011년을 기다려라!
    2010/08/14 00:58
    내년엔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할듯 싶네요
    엑스박스로 보여준 마소의 저력은 스마트폰에서도 뭔가 사고칠거 같거든요
    요즘 안드로이드로 모바일오피스 한다는데
    마소야말로 오피스 분야의 진정한 최강자잖아요!
    (오피스라는 든든한 지원군덕분에 윈도로 PC시장을 선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문제는 과연 모통신사와 모제조사가 정한 가격의 법칙대로
    봉노릇만 하는 한국의 소비자에게도 혜택이 올까 하는..
    가격은 최소 30만원 바가지.. 해외최신폰은 6개월이상 늦장출시.. 에효..
    • Eun
      2010/08/16 08:41
      올해부터 해외에서는 출시가 되는데 한국에서는 볼 수 없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자국민들에게 가장 먼저 내놓는 정책과 국내 제조사들의 정책은 다른듯 보이는군요.
      2011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이 시작되겠죠. 그때는 점유율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 집니다. ^^
  10. 율리
    2010/08/14 01:22
    판매량이 많아진걸 두려워해야 할 이유는...

    지금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한 사람은 나중에도 또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거죠..

    마치 아이폰3사용자가 아이폰4를 구매하는 것처럼...
    • Eun
      2010/08/16 08:42
      저같은 사람은 포함이 되지 않는 이야기네요.
      저는 모토로라 드로이드폰을 작년에 구입하고 나서 "드로이드는 아직 아니구나를 절실히 깨닫고 있답니다." 다음폰으로 안드로이드폰을 생각 안하고 있죠. 한 6개월 정도 사용하다보면 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하네요. 기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안정성"입니다.
  11. 세레비
    2010/08/14 01:29
    국내 언론들이 자체 필터링하는 걸 논외로 하고도, 미국 내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의 약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심비안이나 팜은 이미 지고있는 해임은 부인할 수 없죠. IDG리포트에서도 노키아와 림의 성장율이 그런대로 유지되고 있음에도 이들이 하향세를 걷고 있는 점과 HTC, 삼성의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4 구매지연이 OS 점유율에 미친 영향이 분명히 있지만, 더 중요한건 구글에 비해 애플과 carrier들 간의 관계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첫째는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수익분배에 관한 문제, 두번째는 carrier입장에서는 애플이 가까워질 수록 divice manufacturer들 간의 관계는 악화되는 제로섬 게임을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의 시장전략은 vertical intergration입니다. 이는 소비자에게는 충분한 효용을 제공할 수 있고, 애플 자사의 수익율과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산업의 전 분야를 자사의 몫으로 남겨둔다는 것은 해당 분야에 현존하는 기업들과 필연적으로 충돌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것은 애플이 가진 중대한 약점입니다. 애플의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loyalty를 바탕으로 이를 이겨내고 있지만, 구글이 통신사/제조사와 연계해서 horrizontal expansion을 꾀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현저히 불리하죠. 더구나 구글은 본래 광고기업이라 타 기업과는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cloud computing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도입될 수록 웹기반이 강력한 구글이 product기반의 애플에 비해 훨씬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습니다. 이건 OS가 강력하다는 MS조차 가질 수 없는 장점이죠. 클라우드컴퓨팅이 도입되면 애플의 앱스토어의 강력함이 공중분해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굳이 어플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HTML5의 웹에서 어플을 써버리면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원래 물량공세는 이겨내기 힘듭니다. one by one방식인 애플의 소비자의 UX를 관리하기 쉽지만, 이건 스마트폰의 초기시장의 이야기고, 스마트폰이 발전할 수록 variation이 소비자들의 구매의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물론 구글입장에서도 기기-OS 간의 호환성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이러한 부담의 상당부분을 crowd sourcing에 맡겨버리면 되기 때문에... (지금도 프로요-갤럭시s 최적화 시키는 런쳐가 마켓에 나오고 있죠.) 그다지 힘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기계를 만들어내지 못하기 때문에 애플이 가져야할 부담은 상상 이상이죠. 그래서 애플이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 일련의 횡적 device를 출시해서 사용자들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것이 멈출 때죠. 그 때가 위험합니다.

    삼성의 언플과는 별개로 안드로이드의 강력함은 현실입니다. 구글과 애플 그리고 MS가 어떻게 경쟁을 펼쳐나갈지 흥미진진하지만, 애플이 현재의 위상을 그대로 고수해 나가긴 쉽지 않을겁니다.
    • 키다리
      2010/08/14 08:29
      님은 결정변수를 잘 못 선정하신 것 같습니다.

      "표준화"와 "사용자 만족도" 이 두가지가 향후 스마트폰의 향방을 결정할 것 같습니다.

      표준화가 사실 가장 무서운 변수였습니다. 과거 애플이 MS에 패한 것도 다수의 제조업체를 앞세운 "가격과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표준을 선점했기 때문입니다. 비디오시장에서 베타방식이 VHS방식에 패한 것도 마찬가지 이유였습니다. 초기 맥의 품질(OS와 하드웨어의 integration을 포함)이 윈도우계열의 컴퓨터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지만, 표준을 선점당하고 나면,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응용프로그램도 선점OS위주로 개발되어, MS에 힘을 실어주었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MS의 실책과 구글의 등장으로 인한 다변화로 표준이 한 업체로 쏠릴 우려가 극히 적어졌습니다.

      "사용자 만족도"가 향후 시장의 큰 그림을 형성할 것 같습니다. 여러조사에서 알 수 있듯,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의 재구매의사는 약 60%대, 향후 아이폰으로 갈아탈 의향은 30%정도로 나타납니다. 애플은 사용자만족도 80~90%대, 재구매의향은 90%가 넘습니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기에는 다수의 제조업체가 빠른 제품 업그레이드, 신제품출시 그리고 충분한 물량공급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입니다. 애플의 타이트한 제고관리도 한 몫하고 있지요. 하지만 시장이 어느정도 성숙하고 난뒤, 수요량이 예측가능한 시점이 되면, 사용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서서히 시장점유율은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것이 많은 사례에서 나타납니다.

      carrier변수를 얘기하셨는데, 이는 주변변수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carrier들도 나름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점유율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수익률에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구비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제고하는 경우 뿐 아니라, 구비하지 못해서 불리한 경우도 같은 동기를 부여하지요. 미국에서도 VZ이 계속 아이폰을 팔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SKT도 아이폰 도입을 "삼성과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심각히 검토중이라고 밝힌데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쟁자는 애플보다 윈도7이라고 보는게 더 타당할 것입니다. 두 회사 모두 OS만 제공하고,다수의 제조업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누가 더 경쟁력있는 OS를 제고하는가에서 판가름이 날 것 같군요.

      향후 애플, 구글폰, 윈도폰 3자가 표준화 선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애플은 상위 tier에서 현재보다 더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구글과 윈도폰은 중저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겠지요. 물론, 안드로이드나 윈도계열에서 아이폰을 뛰어넘는 소비자 만족도를 제공하는 업체가 나타난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질겁니다.

      하지만, 역사가 오래된 PC에서도 아직 MS의 OS가 애플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보거나, 윈도계열 컴퓨터가 품질에서 맥계열을 뛰어넘었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한 것에서 미루어 보면 그 확률은 극히 낮아보이는군요.

      사실, 애플에게 가장 나쁜 시나리오는 MS와 단 둘이서 경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럴 경우, 비즈니스시장에서의 동질성을 무기로 한 MS가 호시탐탐 PC시장에서와 같은 표준화 재선점전략을 시도하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구글은 애플에게 의도하지 않은 안전판 역활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물론 스마트폰시장의 속성이 PC와도 다른 면이 많이 있지만 말입니다.

      이 이외에도 자잘한 변수들은 많이 있지만 판도를 바꿀만한 것은 눈에 잘 띄지 않는군요.

      참고로, 삼성의 성장세가 빠르다는 것은 두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1000개 팔다가 1300개 팔면 성장률은 30%에 불과하지만, 1개 팔다가 3개 팔면 200%성장률을 기록하지요. 즉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듣보잡 수준에서 조금 늘었을 뿐이지만, 이와 같은 base effect때문에 성장률이 크게 신장된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에 기인합니다. 둘째, 그 내용도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갤럭시S때문이 아니라, 자체 바다OS를 탑재한 Wave가 주로 유럽에서 공짜폰으로 풀리면서 선방한 때문입니다. 갤럭시S의 글로벌판매량은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sahara
      2010/08/14 09:22
      오늘 갤럭시S를 1달정도 쓰던 사람과 갤럭시S의 화면을 보면서 이런저런 오동작에 관련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제가 볼때 성격이 참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그오동작의 상황을 보니 던져버리고 싶을지경이던데 그냥저냥 쓰고 있었습니다.

      갤럭시S 화면을 닫아 놓고 자고 일어나니까 지가 혼자서 어디를 접속하지 않나, 화면에 어떤 앱을 깔다 오류가 생겨 아이콘은 없이 글자 몇자만 나타난 메뉴가 화면에 떡하고 버티고 지워지지도 않고, 어떤 메뉴를 들어가면 바로 어떤 사이트에 접속되어 프로세스가 1개 떠있고,,,,,,

      잠시 같이 그오류들을 보니까 그냥 냅다 던져버리고 싶을지경입디다.

      삼성이 갤럭시S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모두 참을성 테스트를 할려는 의도인지는 모르나 한마디로 개판입디다.

      이런걸 팔아 먹고는 언론에 매일같이 자화자찬이나 하고,,,,,,,,,,,

      전에도 안드로이드에 대해 평가를 했지만 아직도 안드로이드는 연습게임중이라고,,,,,,

      이런걸 가지고 점유율 운운하는것 자체가 사기행각에 불과하다고 여겨집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버리고 싶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아직도 안드로메다에서 지구에 도착하지 않았다고.
    • Eun
      2010/08/16 08:53
      세레비님 우선 IDG 리포트의 링크좀 먼저 부탁드립니다.
      심비안의 성장율이 멈쳐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올해가 20종의 스마트폰을 반드로 줄인 첫해입니다. 제품을 반으로 줄이는데 점유율이 멈쳐있는것 처럼 보인다면 성공한겁니다. 팜은 HP의 인수뒤에 움츠리고 있는것 뿐입니다. HP와 팜의 연합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HTC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라는 기사는 봤는데 삼성은 아직 못봤습니다. 링크좀 부탁드립니다.

      이통사간의 관계가 그다지 호의적인게 아니라 몇몇 나라의 1위 이동 통신사들과의 관계가 그렇겠죠. 손정의 회장이 애플 이벤트때 마다 미국에 방문에 가장 앞자리에서 스티브잡스 연슬을 듣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2위, 3위 이통사들이 애플의 아이폰때문에 가입자들을 뺏기는 현실이니 싫어할만 할겁니다. 제조사가 이통사와으 관계를 바꿀 만큼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쩌면 평생 이통사들이 원하는데로만 휴대폰을 사용했을지도 모릅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런 변화가 올 수 있었을까요?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이통사를 택했고 애플은 소비자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가 이통사들을 변화시킨거구요.
      클라우딩 컴퓨터는 웹기반이 강력한 구글이라고 하지만 애플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또한 이 클라우딩 컴퓨터가 대중화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망이 우선적으로 구축되어야 합니다. 전세계 유저 수십억명이 클라우딩 컴퓨팅을 해도 안정적일 수 있을까 속도의 변화가 없을까는 아직 의문입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겠죠. 제대로된 네트워크 구축이 선문제 입니다. 그 이후가 클리우딩 컴퓨터의 전성기를 만들어내겠죠.

      애플의 현재의 위상을 그대로 고수해 나가긴 힘들겠지만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개방성에서 오는 문제점들도 인해 구글은 3.0부터 제한을 두기 시작할겁니다.
  12. binoosh
    2010/08/14 03:15
    EUN 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과는 상관없는 내용이긴 한데 질문 좀 해도 될까요?
    담주 수욜 새벽에 아이폰4 예약시작이라는 것 같던데요
    국내에서 개인인증 해서 쓰시는 분도 데스그립때문에 너무 불편하다고 하고있고
    미국 AT&T 쓰시는 분도 뉴욕 42번가 broadway 에서 통화중 끊기는등..
    데스그립이 많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EUN님은 전혀 그런거 못느낀다고 하시고..

    뽑기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사용자의 마음가짐이 달라서입니까?
    초도물량 포기하고 좀 더 기다렸다가 9월 말에나 보고 사야할까요?
    • Eun
      2010/08/16 08:58
      뽑기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우측 하단 연결부위를 손으로 막을 경우 수신의 변화는 생깁니다.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적어도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다만 문제는 수신이 좋은 지역에서는 수신바가 한칸 떨어지거나 그대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신율이 낮은 지역에서는 한칸 떨어져도 통화가 불가능해지니 Drop Call이 일어날 수 있겟죠. 또한 사람마다 손 상태가 다르고 전화기를 쥐는 방법이 다르니 더 많이 느끼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데스그립이 뭔지도 모르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화를 할때마다 수신불능이 된다면 문제겠지만 지역에 따라 수신 강도의 따라, 잡는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면 큰 문제가 안될수도 있을겁니다. 또한 케이스가 한 방법이 될수도 있구요.
      가끔은 손으로 꽉 누르고 있어도 처음에 수신바가 떨어지다가 아시 올라가는 현상도 봅니다.
      데스그립 현상때문에 불안하시면 초도 물량이 풀리고 난뒤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13. virus
    2010/08/14 04:15
    사석에서 그 1대 100중
    1을 능가하는 게 하나라도 있느냐 물으면 모두들 꿀 먹은 벙어리가 되더군요.
    거의 따라잡았다는 것과 능가한다는 것의 차이가 어떤건지는 지들도 안다는 얘기겠지요.

    안드로이드가 얼마나 팔렸는지, 윈모폰이 얼마나 팔릴지는 관심없습니다.
    최고의 제품이 어떤건지 이미 봐 두었기 때문이지요.
    휴대폰 없이 반년을 살았는데---그깟 한달을 더 못 기다릴까요...
    • Eun
      2010/08/16 09:00
      권투경기를 하는데 한명을 두고 100명이 몰려가 싸워 이겼다고 한다면 자랑할만한 경기였는지 의문이 가는군요. 국내에서야 갤럭시S가 아이폰4와의 1대1 대결 구도가 펼쳐지겠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자면 그런 구도가 그려지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밖에 없을겁니다.


      8월 18일부터 예판이 시작된다고 하니 한달 이내에 아이폰4를 만나 보실 수 있을것 같네요. ^^
  14. 니자드
    2010/08/14 11:51
    좋은 분석 잘 봤습니다. 저도 잠시 포스팅에서 다뤘지만 결국 선택이라고도 말할 수도 없는 안드로이드? 싫으면? 그래도 안드로이드! 란 시장상황이 만들어낸 상황이네요;; 좀더 선택의 여지가 넓어졌으면 좋겟습니다^^
    • Eun
      2010/08/16 09:01
      이런 선택의 폭이 2011년 이후부터는 더 넒어지겠죠. 국내 시장도 좋은 제품들은 빨리 출시가 되어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히트가 된 제품들이 동시에 출시되지 못하고 수개월 뒤에 국내에서 나오니 경쟁이 안되는건 당연한거겠죠. ^^
  15. 세레비
    2010/08/14 13:03
    3자가 시장을 분점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애플은 상위tier에서 지금보다 줄어든 15~20%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애플의 주수익원이 OS가 아닌 product라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애플은 주수입의 60%가량이 device 판매에서 나옵니다. 애플이 지향하는 수직적 통합은 device 생산에서 소매까지 모든 과정을 내부화시켜서 범위의 경제를 창출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이동통신시장의 5~10% 내외인 현재는 몰라도, 30%이상으로 시장이 확대되면 애플이 가진 이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애플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것은 OS점유율을 장악한다는 의미에 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애플은 자사의 아이폰 40% 이상을 자사 소매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시장을 장악한다는 것은 기기 생산에서부터 유통까지 이동통신 시장 전반을 장악한다는 것이고, 일찌기 이러한 기업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수직적 통합을 포기하게 되면 자신들의 이점인 UX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고객들의 loyalty 저하로 이어지죠. 시장이 확대될수록 만족도를 이유로 애플의 이용자기반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지만, 시장이 커질수록 애플의 딜레마도 커지게 되죠.

    비슷한 규모의 기업이 경쟁하는 구도에서 범위의 경제를 통해 우위를 차지하는 것은 극히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시장균형은 범위의 경제를 포기하여 특정부문에서 표준화나 기술의 우위를 이용해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거나, 범위의 경제를 유지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두가지 경로가 나타나게 됩니다. 전 애플이 후자로 갈 것이라 예측합니다.

    표준화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변수가 됩니다. OS의 표준화와 호환성은 결국 특정UI를 제외하면 어플의 호환성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HTML5 기반의 모바일웹이 확대되면 OS의 표준화가 간접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미 웹기반의 구동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상태죠. 그리고 이건 두말할 나위없이 상대적으로 애플에게 불리하고, 구글에게 유리한 방향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현재처럼 high-end user에 의한 소규모 시장이라면 애플의 강세가 유지될 것이지만, 스마트폰은 점점 피처폰을 대체해갈 것이고 시장이 확대될수록 UX=사용자의 만족도=고객충성도에 의존하는 애플의 강점도 약화됩니다.
    더군다나 표준화도 애플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죠.

    무엇보다 안드로이드폰이 약진한다는 그 자체가 애플이 지금까지 가져온 시장선점 효과가 점차 줄어간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걸 시장진입 시기의 일시적인 오버슈팅으로 분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안드로이드가 구축한 기반은 비교적 탄탄합니다. 결국 안드로이드가 살아남을 것이라는 점 자체가 애플 우위의 시장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플이 시장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를 완전히 죽이거나, MS와 애플이 상잔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 일은 없죠.
    • 청동날개
      2010/08/14 21:17
      이런 말씀 드리는게 좀 무례하다는 걸 알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스마트폰 시장이 30%까지 확대 되었을 경우에 애플이 어떤 의미에서 부담을 가지는 지 전혀 설명을 안해주셨다는 것을 직접 자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OS뿐만이 아니라 기기, 스마트폰 기계 자체의 시장을 장악하는게 부담이 되는 것은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요? 세레비님께서 적어주신 바에 따르면 이유는 단순히 '일찍이 그런 기업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데, 일찍이 아이폰을 만든 기업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 예제가 없다고 해서 그게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 키다리
      2010/08/14 23:24
      이번글은 윗글에 비해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않아 논리적 반박이 원천적으로 힘들게 하셨군요.

      따라서 몇가지 반례에 해당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반론에 대신할까 합니다.

      첫째, 애플이 상위 tier마켓의 15~20% 정도에 그칠 것이며, 이 주된 이유는, 생산에서 유통까지를 담당하는 수직적 기업이 시장전반을 장악한 전례가 없다는 것을 근거로 얘기하셨군요. 사실과 다릅니다. HP의 경우, 독자적 OS 없이도 현재 규모가 훨씬 크며, 성숙단계에 있는 PC시장 전체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차별화가 불가능한 윈도계열 제조업체중 하나가 전체시장의 20%입니다. (또한 Dell의 온라인을 통한 직접판매방식도 한 예가 될 수 있겠고, 무엇보다, 판매채널이 고정되어 있다는 전제는 현실감이 없습니다. 아이폰4 발매시에도, 시장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유통채널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reference는 아니겠지만, 독자 OS를 갖는 아이팟의 경우는 훨씬 높은 70%대의 M/S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둘째, 클라우드 컴퓨팅이 또 다른 표준화를 의미한다는 주장은 다른 차원의 얘기입니다. pc에서의 표준화와 달리, 그 영향력의 범위도 작고, 추후의 보완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그 파괴력이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어서, 결정변수가 아닌 주변변수에 그칩니다.

      세째, "시장진입 시기의 일시적인 오버슈팅으로 분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다고 보기엔 안드로이드가 구축한 기반은 비교적 탄탄합니다."라고 하셨는데 일정정도 오버슈팅이라고 보여집니다. "제일 원하고, 사고 싶지만, 내가 가는 가게에 물건이 없어서, 혹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차선의 제품을 산다."는 것처럼 어부지리로 얻은 점유율이 상당하다면, 오버슈팅이라고 보는게 논리적으로 맞지요. 안드로이드의 기반이 탄탄하기 때문에 오버슈팅이 아니라는 님의 주장은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마지막으로, 가장 큰 헛점은 MS를 분석의 중심에 놓지 않는데서 비롯합니다. MS가 경쟁력있는 mobile OS를 출시하면, 안드로이드의 성장세는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OS자체의 경쟁이기 때문입니다. 제조업체들은 OS경쟁력 이외에 구글에 집착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앱개발자들도 구글과의 이해관계가 애플과의 그것에 비해 떨어집니다. 지엽적인 얘기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불법카피가 훨씬 용이하지요. 최근 안드로이드용 앱개발자수가 예상과 달리 정체되고 있는 현상은 여기에 기인합니다.(파편화가 해결된다해도 그렇습니다.) 돈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안드로이드의 현재의 성장은 대안OS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불안한 성장이지요. MS가 현재의 가용자원의 상당부분을 모바일에 투입하면, PC에서의 경쟁력으로 판단하건데, 구글과 얼마든지 경쟁할 수 있고, 이는 이번에 출시되는 mobile OS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리뷰를 받고 있지요. 따라서 구글의 향후 경쟁력은 금년과 내년, MS와의 제대로된 경합을 치루고 난 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아직 검증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약하면, 안드로이드는 향후 스마트폰시장의 한축으로 자리잡겠지만, 그 입지는 MS가 존재하는 한, 언제든지 위협받을 수 있는, 그리 탄탄하지 않은 입지일 가능성이 있으며, 애플은 높은 사용자만족도를 기반으로 향후 성숙시장에서 상위 tier마켓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입니다.
    • Eun
      2010/08/16 09:10
      점유울이 정체되거나 줄어들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유저들은 해마다 늘어나겠죠. 매년마다 아이폰의 판매량을 보시면 알겁니다. 이는 하나의 기기가 이뤄내는 일이구요.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량은 작년에 비해 올해가 다른 이유는 하나의 기기때문이 아닌 더 많은 기기들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한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수익이 90% 이상이 검색에서만 나오는 구글의 수익구조는 정말 위험하죠. 검색시장 하나만 무너지면 기업이 망하는 구조니까요. 애플이 아이폰이 망한다고 한들, 아이팟이 망한다고 한들 구글처럼 하나 때문에 회사 전체가 망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삼성은 90% 이상이 제조에서 수익을 얻겠죠. 소프트웨어로 돈을 벌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네요.

      참고로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오프라인 스토어인 애플 스토어는 애플을 지탱하고 있는 4개의 기둥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만큼 애플 스토어에 대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거죠. 그리고 이런 전략을 최근에 MS가 따라하고 있습니다.
  16. 플레이어
    2010/08/14 16:53
    위에 어떤분이 맥OS가 과거부터 현재까지 안정성 및 성능이 뛰어나다고 하셨는데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클래식 맥부터 써본 분이시라면 이게 얼마나 허언인지 알고계실겁니다. 클래식 맥까지 진정한 의미의 멀티태스킹이란건 존재조차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눈에만 보기좋은 GUI만 있을뿐이죠. 그후 MS가 윈도우NT를 내놓은거 보고 깜짝놀라서 코플랜드를 개발하지만 개판이라 망하고 결국 넥스트를 사와서 OSX로 간신히 체면치례로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근대 그대신 심심하면 커널패닉(맥써본 분이면 경기들릴정도로 많이 보셨을것임) 일어나서 버그덩어리. 결국 2004년 되서야 겨우 좀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완성하죠.

    일반인들이 맥을 써보지 않았다고 자꾸 맥에대한 환상을 심어주면 안되죠. 맥OS도 상당히 쓰레기입니다.
    • sahara
      2010/08/14 19:46
      맥에 대해 단편적인 면으로 평가하여 쓰레기라는 단어를 동원까지 하신다면
      빌게이츠는 재판하지 않고도 사형당할 감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윈도로 인해 그수많은 사람이 고생하며 대안이 없으니 참아내며 사용하여야 했으며
      심지어 컴퓨터는 원래 그래라는 식의 공식같은 것이 성립될만큼
      윈도의 결함을 당연시하고 받아 들이며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이러스문제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무책임한 빌게이츠.
      구멍 숭숭난 윈도를 팔아먹으면서 세계1위의 부를 쌓으면서도 지가 팔아먹은 윈도가
      바이러스는 당연히 걸릴 수 있다고 내팽게친 자.

      그런 혐의들을 전부 기술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거기에 비한다면 스티브잡스는 양반중에 양반이올시다.
    • DevLion
      2010/08/15 01:16
      무슨 기준으로 Mac OS 를 쓰레기라고 하신 것인지...
      죄송하지만, 저는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아, 굳이 이해시켜달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한말씀만 드리죠.

      인터넷에서 '블루스크린' 관련 유머 읽어보신적 없으신지...?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num=258315&table=cmu_yu

      심심타파하실겸 재미삼아 올린 사진이긴 하지만,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진 아시겠죠...?

      아침 출근길 Metro 4호선 전철 내 모니터에서 몇차례 블루스크린을 본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4호선 뿐만 아니라 다른 호선들에도 PC 모니터가 붙어있어서
      많이들 보셨을 것 같네요.

      그런데, 이 모니터의 본체에도 윈도우 OS가 깔려있더군요;
      부팅 로고는 아마도 Win XP...
      그래서 그런지, 가끔 블루스크린을 볼 때면,
      "아~ 역시 Windows 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

      완벽한 OS 가 없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그래도, Windows처럼 '울며 겨자먹기' 로 써야하는 OS를 두고
      Mac OS 를 쓰레기라고 하시면 안되죠.

      플레이어님께선 Mac OS 를 써보지 않으셨던 분 같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 플레이어
      2010/08/15 04:25
      윗분들 답글이 재밌군요. 윈도우가 쓰레기니까 맥OS는 우수한 OS입니까?
      예를들어서 옆집차가 이틀에 한번씩 엔진시동이 꺼지는데 우리집차는 3일에 한번씩 엔진이 꺼집니다. 그럼 우리집차는 정상입니까? 정상인의 관점이라면 두차 모두 쓰레기죠.
      윈도우에 블루스크린이 있다면 맥OS는 커널패닉이 있습니다. 50보 100보죠.
    • 으아아앗
      2010/08/15 12:30
      윈도우가 더 좋지요. 쓰기도 편하고.. 하나하나 따질 필요없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잖아요?? 광고효과던 뭐던... 맥OS가 정말로 훨씬 뛰어났다면 낭중지추 됐을겁니다..
    • 윤군
      2010/08/15 17:02
      맥오에스를써보신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클래식부터 g5 지금의 맥북프로까지 오에스를 업그레이드하며써왔지만 커널패닉을알게된건 불량램에서오는문제였지 단 한번도 윈도우처럼다운되는현상에서경험해본적이없네요. 전 무거운영상제작에 맥을돌립니다만 세상에 이걸 쓰레기라고표현하다니 이해할수없는시각이군요. 너무 안정성과 신뢰가 강해서 윈도우는 비교할수가없는걸요. 회사모든직원들이 맥으로바꾸는이유중 하나도 다운되지않는 제 맥을보아오면서랍니다. 자꾸커널패닉이라하는걸보니 몇번경험해보신것같은데 램이나 하드부분이 문제가있어도 생기는문제입니다. 과연 오에스가문제였을까요?
    • Eun
      2010/08/16 09:14
      저는 맥을 사용하는 유저가 아닙니다만 제가 매일같이 만나는 회사 직원들중 맥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꽤 많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 있구요. 그들의 이야기가 거짓말이라고 한다면 할말없지만 회사에서 사용하는 PC에 문제가 생겨 고치려고 가면 그들이 하는 말은 맥같았으면 좋겠다. 맥은 이러지 않는데라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제가 잘 못 들은걸까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안정성 측면에서는 맥 OS가 MS 윈도우에 비해 높다는게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물론 최근에 출시된 윈도우 7는 이전 버전들에 비해 더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은 받습니다.
  17. TOAFURA
    2010/08/15 19:05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아기를 돌보는 주말동안데 또 언론에서 헛발질을 했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8/16 09:15
      아이폰4의 출시가 다가올수록 그리고 출시이후에는 더 난리를 치겠죠. 참으로 재밌는 시장이 바로 국내 시장이 아닌가 합니다. ^^
      즐거운 일주일 시작하세요. ^^

  18. 2010/08/15 22:52
    오....전문가들의 의견같네요..댓글들이 찬란합니다.볼게 많은 사이트라니깐^^*
    • Eun
      2010/08/16 09:16
      제 블로그가 그렇죠. 포스팅보다 댓글들이 더 전문적인 지식이 많은곳이요. ^^
      즐거운 일주일 시작하세요. ^^
  19. 오늘도 ....
    2010/08/16 19:25
    은님!!글 잘 읽구 가구요...그 외 댓글 다신 분들 글도 잘 읽어보고 갑니다. 제 지식창고에 또 하나가 늘어가네요...ㅎㅎㅎ
    역시 사람은 보고 배워야 하나봅니다..^^;;
    홧팅!
  20. 디스플러스
    2010/09/05 09:29
    좋은말씀이시긴 한데 그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더더욱 아이폰은 통합어플리케이션기반의 os를 사용하는 휴대폰을 이길수없다고봅니다.

    말씀하신대로 1:다의 대결인데 개방어플의경우 다수의 제조사들의 지원과 비호가 있을수밖에없고 애플처럼 독과점식 마인드를 가지고 이 제조사들을 속박할려고한다면 과연 전세계 휴대폰제조사들이 가만히 손만빨고있을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과거 pc시장의 전례를 봐도 과점식 매킨토시는 매니아들의 시장으로 축소된반면 범용os인 윈도우어플의 경우 pc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해버렸죠.

    시장선잠을 통한 효과를 보고있기는 하나 미국에서도 아이폰은 2012년이후에는 점유율경쟁에서 밀려날거라는 말들도 많이나오죠. 실제로 그렇게 될 확률이 매우높다고봅니다. 그 자리는 윈도우모바일이나 현재의 안드로이드등이 자리잡아갈겁니다. 이미 현양상자체가 그렇게 흘러가는모양세죠..

    향후 어떤모양세가 나올지 지켜보는것도 흥미로울겁니다.
  21. 디스플러스
    2010/09/05 09:38
    아마 애플도 조만간 통합형os를 개발하거나 자신들의 os를 휴대폰제조사에 제공하기에 이를겁니다.

    휴대폰시장은 년 20억대이상의 시장이고 애플하나가 마음대로 좌지우지한다는건 웃기는소리입니다. 애플빠들이 이런황당한소리를 하기는합니다만 결국 os제작사들은 휴대폰제조사들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게될겁니다.
  22. 아이폰5 기대자
    2011/01/07 03:03
    그래도 난 아이폰 쓸레요 아이폰5 출시 기다리고 있음 4는 솔직히 알려진 버그들이 너무 많아서 수신률 데스그립 올해는 알람 안울리기 버그 등등 아이폰5는 이런것들 다 수정해서 나오겠죠? 애플 그래도 은근히 꼼꼼하니까
스마트폰 선택시 무엇을 고려하시나요?
2010/08/06 15:56
휴대 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도 아이폰 도입 이후로 스마트폰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의 비중이 헐씬 더 높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언론에 자주 언급되면서 일반 피처폰 유저들도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그 이후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는 피처폰보다 스마트폰 유저들이 더 많은 시대가 오겠죠.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휴대 전화 시장을 이끄는 선두자가 될겁니다. 그렇게게밖에 될 수 없는 이유는 기존의 스마트폰 유저들은 대부분 계속해서 스마폰 유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처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있구요. 이는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일반 피처폰을 사용하면 꽤 많은 불편함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에 한번 사용하게 되면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게 바로 스마트폰의 매력이자 마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올 순 있어도 스마트폰에서 피처폰으로 넘어가기는 힘듭니다.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것이 그리 큰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는 또는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조차도 어렵고 힘든 일일 수 있겠죠. 그저 언론에서 떠들에 대는 제품을 무작정 사기고 그렇고 통신사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을 믿고 그대로 구매하려고 해도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 블로그 리뷰들을 보고 사려고 해도 블로그 체험단, 기업 스폰서 블로그등 댓가성 리뷰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리뷰 자체에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죠.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제대로 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는한 마케팅에 속고, 언론에 속고, 블로거에 속고, 기업에 속아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속지 않고) 구입할 수있을까요?
간단한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 하나 체크하시다 보면 나에게 꼭 맞는 스마트폰을 찾는게 불가능한 일은 아닐겁니다.
자 그럼 지금 부터 스마트폰 구매 체크 포인트를 하나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드웨어 사양
CPU/칩셋이 뭐고, GPU의 성능이 얼마나 빠르고, 메모리의 크기가 얼마인지가 중요하지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사양은 대부분 비슷한 만큼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 하나 하나가 독립적으로 성능을 좌우하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졌나가 더 중요하겠죠.) 오히려 원초적인(?) 스크린 사이즈와 크기 무게, 그리고 디자인과 같은 곳에 중점을 두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3.2인치부터 4.3인치까지 다양한 스크린의 스마트폰이 존재하는 만큼 내 손에 맞는 사이즈나 가지고 다기니 편한 크기 및 무게를 비교 선택해서 고르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을 단순 비교해서 어느 스마트폰이 우수하다라는 비교표를 본적이 있다면 그냥 레퍼런스 정도로만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드웨어적 사양은 점점 더 평준화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기기의 안쪽 보다는 바깥쪽에 더 신경을 쓰게 될것 같네요. ^^

2.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가 좋다, iOS가 좋다, 심비안이 좋다, 윈도우 모바일이 좋다'등 어느 운영체제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힘듭니다. 각각의 장.단점들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직관적인 UI, 사용의 편리성, 그리고 느려지는 현상의 유무등과  같은 실제 유저들이 느끼는 부분을 비교하면 어떤 OS가 탑재된 제품을 사야하는지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 초보자라면 메뉴얼 없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면 되겠죠. 전문가의 도움이나 싸이트들을 찾아 다니면서 배우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쉽게 할 수 있는지를 비교하는 것에 오히려 선택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또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여줄 앱(어플리케이션)입니다. 내가 원하는 앱(들)이 있는지 없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지를 찾아보고 그 앱들의 리뷰들을 잘 읽어 보시면 어느쪽에 활용도가 더 높을지 쉽게 상상하실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에 있어서 앱의 활용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계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각각의 앱 장터를 싸이트를 통해 들어가신후 '가계부'나 'Expense'로 검색을 해보시면 결과물들이 나오겠죠. 그런 결과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리뷰는 얼마나 좋은지를 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더 쉽게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 안에서 앱 검색이 쉽지만 구입하시기 전이라면 아래의 싸이트를 통해 미리 검색해 보세요.


아이폰 앱 검색

안드로이드 마켓 검색


3. 공유와 소통
스마트폰 선택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는 제목을 쓴 이유는 바로 이 "공유와 소통"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애인등 자신과 자주 소통하는 사람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쓰고 있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절약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부분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유와 소통을 위해서는 주위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기기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아이폰에 대한 예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 공유가 잘 이뤄지죠. 한 친구가 좋은 앱을 찾으면 이메일로 링크와 함께 정보를 공유해 줍니다. 22만개가 넘는 앱들중 뭐가 좋은지 나쁜지를 나 혼자 찾는것 보다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찾으며 공유하는게 헐씬 빠르고 좋습니다. 앱 뿐 아니라 팟캐스트, iTunes U, 앨범, 영화 정보등도 함께 나누죠.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이라면 같이 공유하는게 쉽지 않거나 제한적입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은 AT&T의 네트워크를 이용합니다. 친한 친구들 또한 아이폰 유저이기 때문에 AT&T 통신사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휴대폰끼리는 전화가 공짜 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니죠?) 10분을 해도, 100분을 해도, 1000분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한달에 문자 200개를 사용할 경우 매달 $5불씩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친구들끼리 WhatsApp이나 Textfree라는 앱을 사용하면 공짜로 무제한 문자가 가능하죠. 저처럼 해외에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도 이런 앱들을 통해 실시간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경우 페이스타임을 통해 무료 화상 통화도 가능하겠죠. (3G 네트워크에서는 fring으로 화상통화 하구요.)
특별한 날에 앱을 선물을 해주던지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로 축하를 해줄 수 있죠.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액세서리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케이블이 많을 경우 필요한 친구에게 줄 수 있죠.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내 스마트폰을 바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들을 친구들을 통해 미리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나에게 맞는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온라인 게임을 함께 즐길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스마트폰(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좋은거죠. ^^

가족을 통해, 동료를 통해, 친구를 통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더 편한 세상을 살 수 있겠죠.주위 분들이나 지인들과 공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지금 당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슨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유난히 한 제품이 많다면 그 제품 또는 동일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게 가장 편하고 재밌게 사는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IT에 관련된 해박한 지식보다 오히려 단순하고 심플한 비교 또는 지인의 말 한마디가 스마트폰 구매에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010/08/06 15:56 2010/08/06 15:56
  1. betterones
    2010/08/06 18:01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코덱을 사용한 영상을 모두 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분들도 꽤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 분들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갖고 싶은 이유가.. 여러가지 제 개인적인 사정을 떠나서...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맥, tv 등.. '제품군'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제품군을 모두 아우르는 동일한 운영체제... 그리고 이 곳에 연결 될 거대 클라우드..
    뭐랄까요.. 미려하고도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진..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맥을 사용해보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 극히 다른 물건들을 잘 조합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이미 느껴본바... 이 그들만의 개념이 제품군으로 확장되고 또 그것이 클라우드까지 확장되었을 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통합된 자동화의 힘은 정말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흉내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그들이 지금까지 그들의 사고방식을 고집하고 계속 그것을 발전시켜 왔기에 마침내 얻게 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왜 더 싼 방식을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며 왜 당장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들에 수많은 돈을 쏟아부었겠습니까.
    그들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가 가져다줄 생활양식은 상상만 해봐도 너무나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것들로 인해 창출 될 수많은 서비스들을 생각해보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구요.
    여러가지 좋은 장점들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그에 더해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혹은 거대한 산업에 대한 첫 발로 아이폰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8/09 08:06
      조만간 애플 제품군들은 거대한 클라우드로 묶여지겠죠. 한곳에 내가 필요한 모든 정보와 컨텐츠들이 들어 있다면 이처럼 편한 세상도 없을겁니다. 그런 세상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는 더 밝은 미래가 보장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기기 하나 만들어 파는 주먹구구식 경영의 시대는 끝이 난듯 싶네요. 기기가 서로 연동하고 서비스가 서로 연동할 수 있는 더 큰 그림을 보는 경영 방식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21세기가 된듯 보입니다. ^^
  2. 율리
    2010/08/06 18:18
    위에 사진에 아이폰과 드로이드만 있는게 좀 아이러니 하군요 ^^
    아무리 주인장님이 삼성을 싫어해도 북미판 갤럭시사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
    3세대아이폰->드로이드->4세대아이폰이라 ㅋ
    혹시 주인장님의 스마트폰 변천사아닌가유?
    • 흠...
      2010/08/06 19:39
      네 쥔장님 폰 변천사구요 저거 삼세대아니라 일세대입니다다른 글 읽어보시면 알수 있을 부분이네요.
    • 뱅뱅
      2010/08/07 05:47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만..(주인장님의 생각은 모릅니다)
      삼성제품은 여기에 올릴 가치가 있을까요?
      삼성의 행태를 아신다면 그러한 말씀은 부끄러워서라도
      못하실텐데....좀 측은한 맘이 드네요
      율리님~
    • Eun
      2010/08/09 08:07
      남의 사진 퍼오는것보다 제가 편집한 사신을 넣는게 낫다 싶어서 그리 했는데 큰 잘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변천사 맞습니다. 1세대 아이폰 - 드로이드 - 아이폰4
  3. 율리
    2010/08/06 18:31
    그리고 어짜피 요즘나오는 스마트폰은 기능이 왠만큼 평준화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지요
    어짜피 요즘은 왠만한 어플리케이션은 OS마다 다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스펙에 얼마만큼 부가적인 기능을 더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 키다리
      2010/08/07 04:16
      "스마트폰은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는, 전문적이고 세밀한 제품비교가 두려운 삼송과 그 알바일당들, 그리고 찌라시들이 즐겨하는 소리아닌가요?

      하드웨어와 그에 최적화된 운영체계, 소비자가 잘 생각하지도 못하는 세부적인 부분에서의 배려, 일관된 제품군의 구비와 이를 아우르는 큰 틀에서의 운영체계 등이 명품과 짝퉁을 판가름해주지요.
    • 뱅뱅
      2010/08/07 05:37
      율리님//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면....그냥 거기서 거긴
      그런 스마트폰 쓰세요...어줍잖은 그런 말들을 쓸려고 괜히 아까운 시간 허비하시는지? 그리고 하드웨어 스펙에 얼마만큼의 부가적인 기능이 더해지는것이 관건이 아니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궁합이 얼마나 잘맞느냐 맞지 않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판가름될 것입니다...하드웨어 스펙만 가지고 부가적인 기능이 추가 된다 해서 그게 과연 제대론 된 스마트폰이 될까요?
    • 율리
      2010/08/07 05:47
      1. 명품과 짝퉁이라 ㅋ

      2. 이미 OS에 따른 소프트웨어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 뱅뱅
      2010/08/07 06:09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 삼성은 그런식으로 대처 하는갑네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까 업뎃은 물론 사후처리는 나몰라라???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는 표현을 하실만큼
      모든 OS의 소프트웨어를 다 사용해본모양이네요?
      율리님은 여러대의 스마트폰을 사용 하실만큼의 여유자금이 많으신가봐요....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3
      댓글을 보니 스마트폰 유저인지 과연 의심이 가는군요...
      하드웨어는 뭐 평준화 되어있는거 맞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제일 중요한건 부가기능이 아니라
      하드웨어에 맞도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와 지속적 관리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삼성이 이 2개를 못하니
      이전 유저들에게 욕을 엄청 먹고 있는것이구요
      (덧붙여 속칭 찌라시들이 하는 소리 전 개소리라고 함
      그리고 대만의 HTC가 세계 4위와 한국에서도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최적화를 워낙에 잘하고 그에 따르는 사후관리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프로요도 제일 먼저 업글해줄 예정으로 되어있지요...)

      피쳐폰 시장에서는 부가기능을 몇 개 더해서
      출고가 올려서 마진을 높이는게 가능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게 절대 안통합니다.
      멋모르고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써보는 초보에게는
      통하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바로 돌아서게 되어있지요...
    • 율리
      2010/08/07 09:12
      예전에는 많이 욕을 먹었지만 지금은 점차 개선되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갤럭시의 경우 매번 펌웨어업글이 되고 프로요업글도 지원예정이고 RF기능의 배터리커버도 무상지급되고..
    • 키다리
      2010/08/07 09:59
      "산자이전자"도 요즘 사후관리 수준이 개선되는 중이라더군요. 업글도 가능하다네요. 물론, 배터리커버등도 인심좋게 그냥 줍니다. 삼송전자와 형제간인가? 하는 짓이 거의 비슷합니다. 빠른 카피속도와 형편없는 제품의 질.

      하지만 산자이는 삼송과 형제간이라고 해도 삼송보다는 낫습니다. 산자이는 소박하고 솔직하지요. 짝퉁임을 인정하고, 가격이 착합니다. 베낀제품을 헐뜯지 않습니다.

      산자이는 포부가 크답니다. 목표는 "애플", 삼성은 안중에도 없다더군요. 아이폰4는 베껴도, 갤럭시S는 안베낀답니다. 자존심이 상한다나요!
    • sahara
      2010/08/07 12:27
      율리님은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가치를 발휘해야 하는지 등등
      제품이 지향해야 하는 목표성능에 대해 우선 알아 보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엄밀하게 소프트웨어 집합체입니다.

      PC를 살때 깡통이 빵빵하면 그만입니까?

      하긴 게임이나 인터넷만 한다면 ,,,,,,,,,,
    • DevLion
      2010/08/08 21:49
      율리님, 다른 말은 않겠습니다.

      덧글 작성하실 땐 '본문 글은 모두 다 읽은 후' 에
      작성하시는 것이 기본 입니다.

      본문 내용은 정확히 읽지도 않으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글만
      올리시면 그건 Communication 이 아니죠.
      It's just a waste of time.
    • Eun
      2010/08/09 08:09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다 거기거 거기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한 몇달 정도 사용해 보시면 이 기기는 아직 멀었구나. 안정화가 부족하구나. 앱들도 부족하구나등등 타 스마트폰에 비해 많이 부족한 면을 느끼 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하나의 스마트폰만 계속 쓰면 잘 모를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4. justic
    2010/08/06 21:13
    하드웨어가 즉 스펙은 맨 처음에만 보게 되죠.. 예를 들어 아이패드 램이 얼마다

    아이폰 갤럭시 비교할때 아이폰 램이 512다 아님 배터리용량이 1500이다 cpu 칩이

    a4인데 아이패드에 비교 해서 좀 느리다 등.. 결국 쓰다가 만족하게 되면 되죠

    결국엔 통신기계라는 것을 이용해서 얼마나 소비자에게 감성을 이끌어내냔듯 페이스타임

    광고는 그런면에서 직접적이죠 아이폰4을 기다리면서 내가 왜 기다리나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는데 ㅋ 물론 쿠키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어서 이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은 지금 전세계기업과 싸우고 있는 그러니까 없던 시장을

    새로 만들어 리딩하고 있는거죠.. 얼마전 Stuff에서도 그런 기사를 봤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기계가 아니라 진짜 ipod mini nano 때처럼 트렌드를

    만들고 있음 물론 한 풀 꺾일 때가 오겠지만 정말 쓰고 싶네요 ㅋㅋㅋ 아
    • Eun
      2010/08/09 08:13
      제품만 만드는게 아니라 한 시대의 트랜드까지 만들어 버리는 애플이지요. ^^
      앞으로 또 어떻한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21세기의 디지털 트랜드를 바꿀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애플과 같은 디지털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국내 기업들도 포함해서요. ^^
  5. 가격
    2010/08/06 22:00
    스마트폰이 특별히 필요하진 않지만 있으며 편리한 수준이라면 무조건 가격이죠...
    • Eun
      2010/08/09 08:14
      가격도 아주 중요한 요소죠.
      국내에서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가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새로나오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기에 가격은 여전히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죠. ^^
  6. virus
    2010/08/06 22:48
    저는 me too족을 제일 싫어하고 경멸합니다.
    용꼬리 보다 차라리 뱀 대가리가 되라는 격언 탓이려니 하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는 제품이 고려 1순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평준화된다 하나
    어느 분야건 시장 선도 기업은 있기 마련이고
    그런 기업의 제품은 여건이 허락하는 한 사준다 입니다.

    스마트폰 구매시 고려사항 단계는 이미 지났고
    공수를 해 오느냐 정발을 기다리느냐---의 갈등만 남은 상황입니다.
    • Eun
      2010/08/09 08:16
      미투족이라기 보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선택한다면 더 재밌고 신선한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죠. 단지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나도 따라한다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면 좋은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을겁니다. ^^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여러방면에서 아주 편하고 좋더군요. ^^

  7. 2010/08/06 23:09
    왜 하나의 제품에 불과한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지...그냥 하나의 제품에 불과할수도 있는데 말이죠..마눌이쓰는3GS 보니 제 피쳐폰이 가격대비 완전 깡통인듯하고 속고 산듯한 생각이많이드네요.2년약정에 기기값월1만원 이상들고..016번호 사수하려니 어쩔수없이 KT에서 SK로 옮기고..작년초에 아이폰들어왔음 애니콜 선택안했을텐데..주위에 스마트폰이라곤 햅틱 가진이가 전부고.스마트폰은 남의 나라얘긴줄알았는데..이통사와 폰제조업체들의 단합과 정부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저도 결국에는 선택의 피해를 본듯하네요..아이폰이전에는 삼성폰이 젤인줄로만알았는데...꿈깨게 해준 아이폰이 고맙기도 합니다.이제 저의 선택은 삼성과는 이별입니다.저의 집 유일한 삼성제품인 애니콜과의 이별로 삼성이라는 제품은 저의 집안과 어쩌면 한동안이고 아니면 영영 이별할듯합니다.EUN님의 글(전문기자의 기사 이상의글)과 댓글 단님들의 조언이 감사할따름입니다..더운여름 힘차게 이겨내시길^^
    • Eun
      2010/08/09 08:20
      공정한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죠. 이러한 경쟁을 할 수 없도록 막는 기업이나 정부가 있다면 결국 손해를 보는쪽은 경쟁 기업보다도 국민과 소비자가 될겁니다. 그러기에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정부가 마련해주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 환경과 문화가 조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순 언플과 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붇는 우범한 일을 계속해서 밀어부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국은 열대아 현상으로 인해 밤에도 덥다고 하더군요.
      그마나 여기는 시원한 편인것 같네요. ^^
      더운 여름이지만 활기차게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 sahara
    2010/08/07 00:13
    SmartPhone = Hand Held PC

    따라서 20여년동안 OS부터 H/W를 모두 독자적인 기술로 PC를 만들었던
    애플이 만든 아이폰4가 당연히 우위에 있으며 당연히 성능이 우수하다는것.

    삼성?
    20년동안 PC를 만들긴 만들었지만 깡통만 만든 회사.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또한 삼성이 애플보다 우수하니 뭐니 하는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가 가득한 주장.

    마치 공부 하나도 하지 않고 놀다가 어느날 밤샘 날치기 공부해서 성적이 조금 올랐다고
    곧 우등생 될거라고 떠들고 다니는 격이 아닐런지,,,,,
    • Eun
      2010/08/09 08:23
      벼락치기 공부가 맞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그런 공부가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져다 주긴 합니다...다만 먼 미래를 본다면...정말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다면 틈틈히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벼락치기에는 한계라는게 있으니까요. ^^
      국내 기업들도 지금은 안된다고 벼락치기식 경영만을 고집하기 보다 조금 더 먼 미래를 보고 열심히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도 안된 제품을 내놓고 몇달 지나지도 않에 수많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내놓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9. binoosh
    2010/08/07 01:32
    헐 애플이 OS부터 H/W를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었는줄은 지금까지 전혀 몰랐었네요
    이제 안테나만 제대로 만들면 천하제일의 기업이 되겠군요..벌써 천하제일일려나..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2
      매킨토시부터 해서 자체 PC 및 OS모두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예전에 MS-IBM 진영도 있지만 거금을 들여서
      OS, CPU 모두 자립한 이유가 부가가치도 높이면서
      자신들이 칼을 들기 위함이죠...
      (잡스가 이걸 노리고 애플을 키우다가
      쫓겨났고 다시 컴백하면서 철저하게 이 효과가
      나타나는 중)
    • Eun
      2010/08/09 08:25
      안테나도 제대로 만든것 같은데요. 다만 연결 부위 위치만 바꾸면 될듯 싶네요. 애플이 아이폰4를 통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소개한 만큼 앞으로 외장형 안테나가 하나의 트랜드처럼 다시 살아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테나에서 인테나로 그리고 인테나에서 다시 안테나로!! ^^
  10. 뱅뱅
    2010/08/07 06:02
    첫번째로 댓글 달아주신 betterones님의 말씀처럼 저도 다가올 미래의 애플 디지털 라이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철학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말이죠^^
    • Eun
      2010/08/09 08:26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디지털 라이프를 파는거죠. ^^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감성을 파는거구요.
      애플은 그런면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11. 불꽃쓰레기
    2010/08/07 08:04
    우와우와우와
    댓글전쟁 재미나요~
    • Eun
      2010/08/09 08:26
      그래요?
      전 재미없는데요. ^^
      전쟁보다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먼저 됐으면 좋겠습니다.
  12. 짱구박사
    2010/08/07 10:36
    예전 티브이 제조 회사에 근무할 때 황당한 겨
  13. 뮤즈
    2010/08/07 12:16
    제 지금폰이 담비폰인데...
    DMB 되구요...인터넷도 되구요...
    화면도 아몰레드여요...
    그러니 갤x시 사지 마시고 담비폰 사세요...
    지금은 공짜폰이랍니다.
    라고 하면 화낼분들 많을려나...ㅎㅎㅎ
    • Eun
      2010/08/09 08:27
      장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일반 피처폰에서 다 되는 기능이라면 비싼돈 주고 스마트폰을 살 이유가 없을겁니다. 스마트폰만의 장점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그런 제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
  14. RakaNishu
    2010/08/07 23:0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은 글을 쓰셨는데, 거의 대부분 내용이 공감가고, 글도 참 깔끔하네요.
    저도 삼성의 언플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글을 써볼까 싶었는데
    은님의 글을 보니 저는 안 쓰는게 낫겠네요. =ㅂ=;;

    글들 중 맘에 드는 내용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고 싶습니다. 괜찮을런지요? ^^
  15. TOAFURA
    2010/08/08 19:12
    오늘도 한 주를 시작하는 아침에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

    최적화라는게 스마트폰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사후관리라는게 뭔지를 아는

    한국의 핸드폰 제조업체가 나오길 소망해봅니다.
    • Eun
      2010/08/09 08:29
      단순 스펙 자랑이 얼마나 쓸모 없는 마케팅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한것 같습니다. 최적화를 얼마나 이뤄냈느냐,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사후 서비스를 해주느냐가 더 관건이 아닐까요?
      좋은 기업은 단순 마케팅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제품으로, 서비스로 진검승부할 수 있는 국내 기업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16. Tyler
    2010/08/08 21:21
    본문에는 삼성얘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댓글에는 삼성 얘기가 나오니 재미있네요..
    삼성이 국내시장에 A/S 관리 차원에서 폰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죠..이유는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훌륭한 소프트웨어 회사이지만, 삼성은 훌륭한 제조업체라는 거죠..갤럭시S 프로요 업글을 해준다는 말이 있지만, 그게 꾸준할거라고는 절대 생각이 안드네요..주인장님 말씀데로 그 많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어떻게 사후관리를 하겠다는건지 알 수 없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09 08:32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2.2까지의 업데이트 지원은 약속해 주지만 3.0까지 해주겠다는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면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죠. 너무나 많은 스마트폰들이 한 기업에 의해 쏟아져 나오다 보면 사후관리는 당연히 점점 더 힘들어 질겁니다.
      하나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과 40개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후 관리 인력이 40배 차이가 나지 않는한 말이죠.
  17. DevLion
    2010/08/08 22:34
    오늘도 재미난 정보들 고맙습니다. ^^*
    감사히 잘 읽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시간이 꽤 흐른 것 같은데도,
    일부 덧글들의 수준(?)은 여전하네요...

    시간이 지나도 전혀 나아지는 것이 없는 덧글들을 보면서,
    '학습능력이 없다'거나 '고의적으로 그렇게만 작성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았습니다.

    반대의견도 좋고, 동의하는 의견, 주관적인 다른 의견들 모두 다 좋은데,
    본문 글은 좀 읽고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일부 '본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반대의견 작성하기에 급급하신 몇분들' 때문에
    잔소리 좀 남겨봤습니다. ^^; )

    그나저나, 생활의 윤택함을 위해 얼른 아이폰4가 나와야 할텐데...ㅠㅅㅜ;
    기다리는 자에게 '복' 까지는 안 바라니, 아이폰4나 제때 나와주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 Eun
      2010/08/09 08:37
      건전한 논쟁이라면 괜찮겠지만 감정적인 싸움이라면 서로가 힘들겠죠.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더 그러는것 같습니다. 남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 만들어지는 자아는 진정한 내가 아니죠.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는 행동과 생각들이 진정한 "나"일겁니다. 아무도 없을때, 아무도 보지 않을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를 생각해 보면 "참 자아"를 찾을 수 있겠죠.
      올바른 자아상을 인터넷을 통해 찾고 깨닫고 조금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 ^^
  18. 피치블로우
    2010/08/09 03:15
    어플리케이션 아이폰이 많다고는 하지만 결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다있는편이고 (윈모 쓰고있습니다 ㅡㅡㅋ;) 주위에 갤스 아이폰 잉뮤 이렇게 있지만 사실 아이폰이 가장좋은점은 그냥 이쁘게 생긴거 빼고는 모르겟다는
    요즘 나오는 고가형 스마트폰들의 인터넷 속도는 거의다 비슷한편이고 동영상 감상만 조금 갈리는 정도이니 개인적으로 지금살꺼면 드로이드 버스나 X6버스가 가장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모양>가격>전화>베터리>MP3>인터넷 정도네요
    • Eun
      2010/08/09 08:40
      개인적인 선호도는 다 다르겠죠. ^^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선택하시겠지만 그러한 기준 중 지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지의 여부도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은 스마트폰을 쓰다보니 여러면에서 좋고 편함점들이 많더라구요. ^^
  19. 탄금
    2010/08/09 06:30
    국내 wifi 환경이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전화잘터지고 문자잘가고 그저 이거면 좋을때도 있었는데요,
    1년전부터 아이팟터치 쓰면서 스마~트한 생활을 조금씩 맛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네요.
    잘 써오던 시크릿폰 내일이면 2년약정 끝나는데 아이폰4 출시연기가 더욱 가슴아프네요.
    요즘 기계가 조금씩 말썽을 부려서 바로 바꾸려고 했는데 아~ 담달폰ㅠ_ㅠ

    본글 주제로 돌아가서 전 스마트폰 고를때..
    전화 기본기능은 당연하고, 운전할때 필요한 블루투스 통화기능, TV시청기능(DMB만을 말하는건 아님), 소프트웨어, 인터넷, 외관, 가격 이정도를 필수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말씀하신 부분들은 부가적인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사후배의 갤s도 만져보고 여자친구의 안드로1도 만져봤는데
    아이팟으로 익숙해진 저한테는 아이폰이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외관은 시크릿을 써서인지 생활스크래치, 액정강화유리 이런부분이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시크릿이 이미 오래된 폰이지만 남자가 케이스, 보호필름도 없이 2년간 쓰면서 액정유리에 생활기스만 살짝 있을 정도로 강화유리 효과를 봤거든요. 2년간 시멘트 바닥에 4번정도 떨어뜨렸는데도 말이죠. 뒷면도 카본덮개로 인해 깔끔하게 남아있구요.
    적어도 2년전 폰보다는 튼튼한 스마트폰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 Eun
      2010/08/09 09:03
      시크릿폰도 꽤 튼튼하군요. ^^
      스마폰을 선택시 탄금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자인이나가격 정도는 꼭 고려한뒤 선택할 겁니다. ^^ 그리고 하드웨어적 사양이나 기능들을 보는 사람들도 많은테구요. 그렇지만 주변 친구들, 식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지 공유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면에서 좋은점들이 많이 있거든요. ^^
      다음번 스마트폰 구입시 주변 사람들이 무슨폰을 사용하시는지 미리 알아보세요. ^^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20. makki mark
    2010/08/09 08:26
    솔직히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제품이 나오게 될지.. 마소에서 올말이나 내년에 출시하게 될 윈도우폰도 기대가 되고, hp나 dell 등의 전통의 하드웨어 회사에서도 이 시장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테니.. 1-2년 후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 아닐런지요.. 여하튼 소비자에 입장에선 choice가 많다는건 좋은일이겠죠..?? 저도 현재는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앞으론 android나 윈도폰도 써보고도 싶네요..^_^..!!
    • Eun
      2010/08/09 09:05
      2010년도에는 안드로이드의 한해처럼 보이겠지만 MS의 윈도우폰7에 새롭게 태어나는 HP + 팜의 스마트폰들도 본격적인 시장에 들어오면 2011년 이후부터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경쟁시장이 되겠죠.
      안드로이드폰을 쓰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더 크더군요. 3.0 이후 버전이면 모를까요. MS 윈도우폰 7은 어느정도 앱들이 나오고 난뒤에 고려해볼만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UI도 맘에 들구요. ^^
최고의 스펙,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마침내 공개되다!!!
2010/06/24 10:47

드디어 오늘 언론에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HTC의 Evo,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등, 이제는 하드웨어 사양만을 단순 비교해 우위를 이야기 하는 시점은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하나의 레퍼런스 정도로만 인식하는 시점이 온것 같네요. ^^ 왜냐구요?
오늘 언론에 공개된 모토로라 드로이드 X의 사양을 봅시다.

  • 4.3인치 스크린 (854X480)
  • TI OMAP3640 CPU (1GHz)
  • HDMI Out
  • 8 MP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 오토 포커스, 1/1,000 셔터 스피드 (Mechanical Shutter)
  • 8GB 내장 메모리 (16GB card 기본 제공)
  • 9.9mm 두께
  • 5명이 함께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Hotspot 기능 제공
  • 3개의 마이크 (하나는 오디오 노이즈 줄임, 두개는 비디오 녹화시 바깥 배경을 녹음할때와 안쪽 나래이션을 녹음할때 원하는 마이크를 선택해서 사용 가능)
  • Wi-Fi, DLNA, Swype,
  • 720p 동영상 촬영 (Super Slow Motion and Fast Motion 캡쳐 모드 지원)
  • 1,570mAh 배터리(8시간 통화, 220시간 스탠바이), GPS, Bluetooth 2.1



그밖에도 드로이드에서는 4개의 터치 버튼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Physical 버튼을 사용했네요. (제가 가지고는 드로이드는 터치 버튼을 이용했기 때문에 사용중 다른 버튼들이 실수로 눌러지거나 터치버튼의 불이 들어올때 빛샘 현상이 있었는데 적어도 그런 일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온 갤럭시S나 HTC Evo에 비해 하드웨어적 사양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습니다. 가격은 2년 약정시 $199불이구요. 7월 중순에 안드로이드 버전 2.1로 출시될 예정인데 모토로라는 여름이 끝나기 전에 2.2로 업데이트 해줄것을 약속했습니다. ^^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기본 1GHz CPU에 512MB 메모리, 5MP 이상의 카메라, 720p 동영상 촬영등, 하드웨어 스펙만을 비교하는게 무색할정도 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가 처음 공개될때만 해도 슈퍼 스마트폰이라고 홍보를 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의 사양은 타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죠.
결국 하드웨어는 평준화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자랑해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게 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와 안정성,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 디자인, 가격, 어플리케이션, 컨텐츠등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최적화된 애코 시스템을 만든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게 될겁니다.


HTC나 모토로라, 소니 애릭슨등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심비안폰들을 경쟁으로 삼고  제품을 만들고 있겠지만 실질적인 경쟁 상대는 밖이 아니라 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끼리 경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추후 MS나 HP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재입성하면 달라질까요?



2010/06/24 10:47 2010/06/24 10:47
  1. 사랑초
    2010/06/23 18:45
    사양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경쟁은 역시 소비자에게 좋은 법!
    • Eun
      2010/06/23 21:53
      하루 지나면 더 좋은 사양을 가지고 제품이 출시되니 스펙만으로 자랑질하는 홍보는 이제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앞으로 더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
  2. virus
    2010/06/23 19:02
    같은 오에스, 같은 부품 사용하는 처지에서---하드웨어 스펙 자랑은 의미가 없다...
    그렇죠. 발표시점에야 최고일지 모르나--며칠뒤면 또 다른 최고 사양이 나오니까요.
    독자 오에스, 독자 씨피유, 독자 부품 공급선이 없는 아웃소싱 기업들의 비극이랄까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고 싶게 만드는 감성
    부품의 단순 조립이 아닌, 이게 있느냐 없느냐는---시장이 말해 줄 겁니다....
    • Eun
      2010/06/23 21:55
      단순 부품 조합을 통해 하드웨어만으로 승부를 걸려고 한다면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겠죠. 더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을 만들려기 보다 컨텐츠 확보나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올것 같습니다. ^^
  3. 하하..
    2010/06/23 22:38
    삼성은 갤럭시 X 버전 갖고 나와야 하려나요...;;;
    • Eun
      2010/06/24 08:30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갤럭시S도 한달짜리가 아닌가 합니다. 계속해서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하겠죠. ^^

  4. 2010/06/23 23:52
    갤럭시 프로 라고도 나온다고 하던데...
    벌써 유출 됬다죠.. 일부러 유출 한듯도 보입니다만.
    S 는 걍 퓨처폰 만땅 만들면 그나마 많이 팔아 묵을텐데... 퓨처폰에 맥스폰 등등.
    컨텐츠가 없다면 특정 부분 공략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아직 모르나.......................ㅡㅡ; 특화된 서비스????????
    언제까지 AS 가지고 먹고 살꺼냐 그나마 뒤떨어져가 는 AS 사후관리.ㅡㅡ;;
    요즘 S 는 사후관리가 무조건 돈이던데.............
    • Eun
      2010/06/24 08:33
      갤럭시S에 쿼티 키보드 장착한 녀석일겁니다. 스펙은 거의 동일하구요. 그뿐만 아니라 이통사마다 약간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갤럭시 시리즈들이 나오고 있죠. AT&T에서는 갤럭시 캡티베이트라는게 나오구요. ^^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 아직 멀었습니다. ^^
      더 많은 스마트폰을 양산해 내는것보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공급한다던지 더 많은 컨텐츠 확보에 힘을 쓴다던지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만...^^

  5. 2010/06/24 00:15
    Wi-Fi, DLNA, Swype,
    위부분이요.. skype 아닌가요?...
    • 챨리
      2010/06/24 02:01
      Swype 맞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구글님에게 물어 보세요 ^^
    • Eun
      2010/06/24 08:34
      Skype는 VOIP 서비스이구요. Swype는 버츄얼 키보드 종류 입니다. 빠르게 문장을 쓸 수 있다는 새로운 형식의 키보드요. ^^
  6. soul
    2010/06/24 13:04
    음.. 안정화만된다면 담에 바꿀 폰은 안드로이드나.. 윈도7로가야겠네요

    ios4 업글 때문에 하루종일 골치를 썪었답니다 --

    업하다가 컴터 전원 꺼지는바람에 -- 이상하게되서

    DFC모드로 복원해도 안되는거..

    아이툰즈 다시깔고

    열좀 받았길레 식히고 하니

    DFC 복원되서 겨우살렸네요 백업해논거..

    근대 os4 지원해주니 좋더군요 스파4 식물좀비게임..

    도중에 멈추고하니 좋더라고요.,
    • Eun
      2010/06/24 14:45
      윈도우폰 7도 기대가 됩니다..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안정되고 빠른 OS를 내놔야 겠죠... 조금만 더 기다리면 MS의 윈도우폰들이 줄줄이 출시되겠네요..
      아이폰4 출시이후로 2010년도에는 스마트폰 대전이 될듯 싶습니다. ^^
      오늘부터 아이폰4가 출시됐는데 줄선 사람이 장난이 아니네요..아무래도 하얀색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봅니다. ^^
  7. 율리
    2010/06/24 13:12
    모토로라라 시망....

    옛날에 모토로라 써보고 두번다시 안씀...
    • Eun
      2010/06/24 14:24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
      2009년도에는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었죠. ^^
  8. wildfree
    2010/06/24 18:32
    앗...다시 돌아오셨군요.

    정말 블로그 세계를 떠나신 줄 알고.....T^T

    좋은 글 많이, 많이, 더 많이 부탁드리며, 다시 즐겨찾기 올려놓겠습니다.
    • Eun
      2010/06/25 08:08
      다시 돌아오셨군요. ^^
      예...더 열심히 노력하는 블로거 되겠습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9. lhotse
    2010/06/24 23:39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62501031824160004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이폰4의 ‘레티나(망막) 액정표시장치(LCD)’에 노란색 줄이 나타난다는 불만을 내놓고 있다. 또 안테나 부분을 손으로 잡으면 수신 감도가 크게 떨어져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사용자도 나타났다.

    아이폰4를 구입한 한 소비자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에게 “수신 감도가 불량하다”고 e메일을 보냈는데, 잡스가 “그러면 그런 식으로 잡지 마세요(Just avoid holding it in that way)”라고 무뚝뚝하게 답신을 보내 외신들로부터 너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윗 링크의 기사내용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ㅎㅎ

    갤럭시 s를 순신폰이라하드만 갤럭시k는?? 혹시~~길동폰??
    • Eun
      2010/06/25 08:10
      안테나가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쪽에서 문제라고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일부 문제인데 몇몇 글들을 읽어보니 몇일뒤에 사라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초기에 대량으로 제품이 풀리다보니 그러는것 같습니다.
      경쟁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이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00만대 팔렸다고 하네요.
      저는 이 열기가 조금 식을때 즈음에 구입해야겠네요. ^^
  10. 철학소년
    2010/06/25 03:31
    사람이든 기업이든 철학이 명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가 급속도로 이뤄지는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꿔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애플이 우리나라 브랜드였다면...스티븐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더라면....다 망했을거란 얘길 쉽게 합니다... 대한민국 너무 빨리 성장했어요...이젠 천천히 다져갈때인듯 합니다.ㅋㅋㅋ 써놓고 보니...너무 무겁네...;; 근데....사장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ㅋ
    • Eun
      2010/06/25 08:13
      저 사장아닌데요..^^
      모바일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애플이나 삼성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구요..^^ 그저 미국 IT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일뿐입니다. ^^
      기업들이 변하는 모습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언론입니다. 어제 보니 하루에 초기 물량 1만대가 5시간만에 소진됐다고 모든 언론사들이 대서특필 해주더군요.... 아이폰은 불량 문제가 많다는걸 대서특필하구요....
      이런게 사라질때 아...기업이 이제 변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에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라...^^
  11. burgy
    2010/06/25 09:48
    인터넷만 켜면 갤럭시찬양 아이폰까는 기사가 넘치는 현상이
    딱 한달 전쯤 예상하던 그대로네요 ㅎㅎ

    갤s 1만대 5시간만에 소진 이라는 기사를 보니 참 아기자기 하더군요 ^^;;;;
    도대체 왜 비교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Eun
      2010/06/25 09:54
      미국 이통사들의 주력 모델을 살펴보면
      1위 이통사 버라이즌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를 선택했고
      AT&T는 애플의 아이폰4를
      스프린트는 HTC Evo를 선택했죠.
      갤럭시S는 주력 모델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통사들에 들어가 있는 모델입니다. 이통사들이 강력히 미는 모델이 아니라는 거죠.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
      하지만 언론은 1만대를 대서특필 하더군요...
      또 하나 있습니다...
      아이폰의 문제 결함에 대한 대서특필도 놓치지 않습니다.
  12. PJ
    2010/06/25 21:25
    음.. iPhone 4 이틀써본 경험으로는 대체 이게 뭐길래 하는 마음 밖에는.
    기사에서 까는 만큼 그다지 큰 결함이 있는건 아니지만, 솔직한 느낌으론 iPhone이란점 때문에 감춰지는 결함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3GS사용자라면 그다지 업글은 권하지 않고 싶어요.
    적어도 다른사람거 한번 만저 보시고 하시는게 어떨지요.
    제 친구들중 3GS 사용자들은 크게 다른점을 모르겠다고.TT.
    전 원래 LG unlocked 전화기 사용했었는데 비교해보면 좋은점도 많지만 이해 안되는 점도 많아요.
    예를 들면 iTunes는 정말 불편해요~
    • Eun
      2010/06/26 17:09
      벌써 구입을 하셨군요. ^^
      같은 OS를 사용하는 만큼 아이폰 이전 버전 사용자들에게는 큰 매력이 없을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2년을 잘 사용한것 처럼요. ^^)

      아이튠스는 한번 익숙해 지니까 그것보다 편한게 없던데요. ^^ 조금 느린게 문제지만요. ^^
    • 리군
      2010/07/03 01:11
      아이튠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시는 분들 계시죠. 거기다 속도도 좀 느린 편이고요. 저도 굉장히 오랜기간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익숙하고 나름 잘 사용하는데 몇몇 기능들은 아직 불편하네요. 하지만 다른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건 상상도 못할정도로 익숙해져 버렸다는것도 문제. ㅎㅎ아이튠즈는 확실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네요. ㅎㅎ
  13. champ3
    2010/07/01 05:40
    국내에는 이제서야 드로이드가 들어온다던데....
    이제품은 언제 들어올지...
    아이폰 유저지만 탐나는군요.
    • Eun
      2010/07/02 10:09
      조금 있으면 드로이드2가 나오는데...이전 버전이 뒤늦게 들어가지는 않겠죠...^^
  14. 리군
    2010/07/03 01:28
    아이팟 클래식부터 쭉 사용했었지만 이건 정말 탐나더군요. 아이폰4의 UI가 많이 바뀌지 않고 나온게 익숙해서 좋긴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좀 질렸다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애플에서 획기적으로 UI를 바꿔서 내놓을리는 없지만서도 ^^; 왠지 자꾸 다른제품에도 눈이가네요. 하지만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안드로이드쪽으로 가긴 힘들거 같기도하고;;.헛 그러고보니 글쓰다 느낀건데 이 익숙한 앱스토어에서 다른 환경의 마켓환경을 접속한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좀 어색할거같군요!!! 역시 나중에라도 큰 심경이나 취향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그냥 이대로 애플의 놀에터에 안주해야겠네요. 글을 쓰다보니 횡설수설. 아이폰으로 쓰다보니 감히 수정도 못하겠고. 이걸 어째 ㅋ
  15. 100만대가
    2010/07/23 19:56
    국내 100만대입니까? 뭐, 훗날 전체량 비교해도 판매량에서 밀리겠지만 전세계 판매량이 아이폰은 100만대 삼성은 1만대...라는 식으로 호도하지 마시죠^^

    그리고 글 말미마다 ^^ << 이거 달지 마시고. 보는 사람 기분 참 좋겠습니다^^

    외국은 대서특필 안 하는 걸로 착각하시네요. 국내보다 더 심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심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애플 까기도 합니다. 대서특필...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댓글보니 애플팬보이는 아니신 것 같긴하지만 반 삼성 쪽이네요.

    저도 반삼성주의자이지만 자세한 사항이 아닌 걸로는 까지 맙시다.
    • Eun
      2010/07/24 01:43
      100만대가님
      포스팅에 맞는 댓글 부탁 드립니다. ^^
      무조건 삼성이 하면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100개국에 110여개의 이통사에 100만대 선주문이라는 소식을 대서특필 했었죠. 잘 생각해 보면 하나의 이통사에 1만대도 이하의 주문을 받은격인데 말입니다. 뭘 해도 다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사가 있으니 100만대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언론 플레이의 효과가 여기서도 나타나는군요.
안드로이드폰 美서 아이폰 추월한 진짜 이유!!
2010/05/11 22:09
국내에서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이동 통신사와 제조사에게 좋은 소식 하나가 미국으로 부터 건너 왔습니다. 지난 1/4분기(회계년도 2/4분기)에 구글의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제품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아이폰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가 됐기 때문입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NPD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안드로이드폰은 전체 스마트폰 판매중 28%을 차지했고 아이폰은 21%을 차지했습니다. (물론 부동의 1위는 여전히 RIM의 블랙베리입니다. 36%)
지난해 3/4분기만 해도 5% 미만이던 안드로이드폰 제품 비중이 분기마다 급성장을 이루더니 결국에는 아이폰마저 뛰어 넘는 실적을 발표한거죠. 이러한 결과는 아이폰 경쟁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을 전략적으로 내새우는 제조사들과 이통사에게는 이보다 좋은 소식이 없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부쟁이 언론사들도 너도 나도 할것 없이 일제히 안드로이드가 대세인것처럼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폰을 국내에 출시한 제조사들에게는 최고의 홍보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사가 된거죠.
그런데 기사를 잘 읽어 보니 안드로이드폰이 어떻게 아이폰을 이길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언급하는 곳은 거의 없더군요. 기사를 국내 제조사들이나 이통사에게 유리하게 쓰는게 당연할 겁니다. 아이폰을 좋아하는 기업이라곤 국내에 아이폰을 들여온 KT 밖에 없을테니까요. (지금 KT 조차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하튼 왜 북미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판매량을 뛰어 넘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가능성 있는) 이유들을 언론과 다르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 1 vs 30
애플은 단 하나의 아이폰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와 다르게 구글의 안드로이드 연합은 30여종이 넘는 안드로이드폰들을 북미에서 판매하고 있죠. 지난 3/4분기에는 10여종도 안되던 안드로이드폰이 3배 이상 늘었으니 판매율이 높아진 것은 당연할겁니다. (1대 30으로 싸워 이겼군요. 축하드립니다.)

2. $199.99 vs Free
아이폰은 출시할때 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가격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아이폰의 가격은 여전히 $199이죠. 그렇다면 안드로이드폰의 가격은 어떨까요? 안드로이드폰이 처음 출시될때는 가격이 평균 $199불로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동일합니다. 하지만 한두달만 지나면 가격은 급격히 떨어지죠. 제가 11월달에 구입했던 모토로라 드로이드도 지금은 $19.99이면 살 수 있습니다. RIM의 블랙베리폰들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가격들을 볼까요?
Blackberry Bold 9700 Free
Motorola Droid $19.99
Blackberry Curve Free
Motorola Backflip Free
Motorola Devour Free
HTC Droid Eris Free
Samsung Behold II Free
Samsung Moment $49.99
HTC Hero $19.99
Motorola CLIQ $0.01
새로나온 신모델이 아닌 이상 몇달만 기다리면 공짜로 구입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들이 즐비합니다. (블랙베리폰도 마찬가지구요.)

[from Letstalk.com]

3. 1 Carrier vs Multi-Carriers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니 애플은 AT&T와 2012년까지 독점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2012년까지는 북미에 있는 다른 이동 통신사들을 통해 나올 수 없다는거죠. 안드로이드 진영은 그동안 북미 시장에서 고전했던 사실적 이유는 북미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AT&T의 아이폰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하는 버라이즌이 결국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선택하면서 안드로이드는 가장 큰 우군을 얻게 됩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시작으로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 모토로라의 DEVOUR, HTC의 Incredible까지 버라이즌은 안드로이드 제품군들을 계속해서 늘리면서 AT&T의 아이폰이 대항하고 있습니다.  
북미 이동 통신사 1위, 소비자 만족도 1위인 버라이즌에서 안드로이드폰을 판매하기 시작하니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은 이전보다 헐씬 빠르게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비해 여전히 AT&T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많고 아이폰은 쓰고 싶은데 AT&T가 싫어 안드로이드폰으로 선택한 소비자들도 많을 수 밖에 없겠죠. 아이폰에 비해 자신이 원하는 이동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것은 큰 장점입니다. 그이유는 자신이 주거하는 지역에 따라 이동 통신사의 통신망이 다르기 때문이죠. AT&T가 대도시 지역을 위주로 통신망이 잘 돼있는 반면 버라이즌이나 스프린트는 미국 전역에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AT&T의 고정된 플랜을 선택하기 보다 조금더 저렴한 플랜을 다른 이동 통신사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죠.
 
그외에 이유들 중에는 반애플 진영들의 대대적인 홍보효과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하나사면 하나 공짜라는 이동 통신사들의 프로모션도 한 몫 했을겁니다. 6-7월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기에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대기수요 또한 충분한 이유가 될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NPD에서 내놓은 결과는 실제 수치가 아닌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진 수치입니다. 직접적인 판매량을 조사해서 내놓은것이 아니라 온라인 설문을 통해 뽑아낸 결과라는 거죠. 실 판매량이랑 충분히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질적 판매량이 아닌 설문 조사에 의해 이뤄진 결과라는것을 왜 언론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하나 사면 하나 공짜 프로모션 싸이트 바로 가기


안드로이드폰이 국내 제조사들이나 이동 통신사들에게 이득이 된다고 언론사들이 이를 도와주는 모습은 정말 가관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인용한 기사가 어디서 흘러 나왔는지 정도는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정확한 판매량이 아니라 설문 조사를 근거로 나타난 결과 정도라는 사실은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해외 언론들도 똑같이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내지만 그들의 기사 가운데는 적어도 이유들이 적혀 있고 이 조사 결과가 설문에 의한 것이라는 이야기 정도는 합니다.
똑같은 기사를 냈는데 필요한 것만 골라서 쓰고 자신들이 판단하기에 이러한 부분은 우리 광고주들에게 좋지 않으니 자체적으로 알아서 기사를 편집해버리는 국내 언론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에 누워서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중에 연예인들이 하는 잡담까지도 기사를 만들어 내는 뛰어난 실력
제목 하나만으로도 낚시질 할 수 있는 달인같은 능력
똑같은 사실을 전하는것 같으면서도 교묘하게 (아니 대놓고) 기업을 홍보해 주는 실력
자신의 언론사의 대광고주에게 해가 되는 해외기사들은 번역을 하지 않고 묻어버리는 센스
작은 성공도 국내 기업에 도움이 된다면 크게 뻥튀기 해주는 센스
언제즈음 기사 그대로를 읽고 믿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언론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사는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2010/05/11 22:09 2010/05/11 22:09
  1. Sahara
    2010/05/11 18:27
    미국같이 다양화된 시장에서 "추월"이란 단어를 통해 마치 성능이 앞선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어느 대기업에 친절한 국내언론기자씨~"
    이런걸로 애플의 시장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더 미루어 시간벌기용으로 동원해야 하는,
    아니 동원하고 있을런지도 모를 어느 대기업들이 측은하게 보입니다.
    꼭 그렇게해서 먹고 살아야 해?
    불쌍한 ,,,,,,,,,,,,,
    솔직하지도 못한 ,,,,,,,,,,
    그렇다고 성실하지도 못한 ,,,,,,,,,,
    • Eun
      2010/05/11 21:31
      문제는 이런 홍보와 언론 플레이가 먹힌다는거죠.
      아직까지 언론에서 나온 기사 그대로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HTC의 디자이어에 대한 언플이 많더군요.
      자꾸 언론에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하니 디자이어도 국내에 안착하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
  2. 아라랴
    2010/05/11 19:25
    어이가 없네요. 끼워팔기 전략으로 팔아서 이긴거 가지고 안드로이드가 대세라니 ㅋ

    국내 언론들은 또 바빠지겠군요. 안드로이드의 우수성을 강조해야 하니까..

    조금있으면 국내 안드로이드 진영의 리더격인 삼성에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이용해서

    갤럭시S 언론플레이를 하겠네요. 안봐도 뻔하지 ㅋㅋ
    • Eun
      2010/05/11 21:32
      국내 언론을 죽어라 안드로이드를 찬양할겁니다.
      나중에 윈도우 폰 7이 나와 국내 제조사들이 윈도우 폰 7을 만들기 전까지는 말이죠...아..조만간 바다폰에 대해서도 극찬이 쏟아지겠군요...
      국내 언론사들 정말 문제 많습니다.
      그 많은 문제들을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 저도 잘 몰랐으니 예전부터 국내 대기업들이 언론을 가지고 얼마나 놀았을까를 생각해 보면.....
      ㅡ,.ㅡ
  3. 김지언
    2010/05/11 19:49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국가가 이런것을 지적해 주지 않는다면 애꿎은 소비자만 언론플레이에 놀아날겁니다. 하나 사면 하나 꽁짜로 준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꽁짜인지 생각해봐야겠죠..
    • Eun
      2010/05/11 21:34
      대대적인 홍보와 프로모션으로 잘 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이 조사 또한 정확한 판매 수치가 아닌 설문 조사를 토대로 만들어 졌다는거죠. 그러기 때문에 %으로만 나왔을뿐 정확한 판매 댓수/수치가 없잖아요...교묘하게 언론이 이용한거죠...이유가 중요합니까 그저 결과만 있으면 되니까요..ㅡ,.ㅡ
  4. 뗏목지기™
    2010/05/11 20:26
    출근길에 메트로 같은 무가지를 세 가지 정도 보는데 하나같이 그 기사들을 실었더군요. 딱 보니까 뭔가 속사정이 있겠구나 했는데 궁금증이 해소되었군요. 도대체 우리나라 언론들 어떠게 해야 정신 차릴까요? ㅡ,.ㅡ;;
    • Eun
      2010/05/11 21:36
      정신 차릴 이유가 없죠...돈이 되는 광고주들이 좋아하니 그만둘리 없잖아요. 아부를 떨면 떨수록 더 많은 광고가 들어오니 안할리 없을겁니다. 정신 차리기를 기대하는것 보다 자신이 알아서 기사를 잘 읽어야 하는 안목이 더 중요한것 같네요.
      절대로 바뀌지 않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IT를 약국으로 만드는 장본인 중 하나가 바로 국내 언론입니다.
  5. 희재
    2010/05/11 20:55
    이런것이 정말 '정보'군요 ^^..
    씁쓸하네요.. 기자라는 직업이 그저 광고대행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는
    생각밖에 안 납니다..
    • Eun
      2010/05/11 21:38
      객관성, 사실성, 형평성...이 모든것 하나 없는 기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걸 그대로 내보내는걸 보면 언론사 윗분들도 똑같은거죠...그저 돈이 된다면 양심까지도 꺼리낌없이 팔아 먹을 수 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참으로 한숨만 나오는군요..ㅡ,.ㅡ
  6. virus
    2010/05/11 20:56
    1대 30 이라...
    그렇게 싸워서 이제 추월했다는데---그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저 같으면 낯 간지러워서 언론 보도 막으러 다닐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그 30 중에 1을 넘어서는 게 있기나 한가요...쪽팔린다는 게 뭔지도 모르는...

    이제---연말 회계년도 실적 발표가 참 기대됩니다.
    애플은 아이폰 한대 팔아서 699달러를 남긴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요.
    드로이드, 디자이어, 갤럭시, 넥서스 팔아서 얼마나 벌었는지가 관건이 될 거 같습니다.
    100개 팔아서 1000원 번 놈이 장사 잘 했느냐
    1000개 팔아서 100원 번 놈이 장사 잘 했느냐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넘어섰다면---돈으로 증명해 줘야 합니다.
    • Eun
      2010/05/11 21:40
      1대1로 싸워서 아이폰 반 정도만 되는 제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1대30으로 싸워 30명 안에 있는 아이들이 이겼다고 자랑하지는 않습니다...초딩보다도 못한 수준인거죠...그걸 자랑스럽게 알려 주는 언론 또한 초딩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ㅡ,.ㅡ
      아주 예전 코미디 프로그램 중에 "회장님 회장님"이 생각납니다..
      "저는 회장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 딸랑!"
  7. soul
    2010/05/11 21:02
    역시나 그렇군요 안드로이드진영은 역시 질보단 양입니다.

    아이폰이 전통신사 적용되면 아마 그땐 게임오버일듯요 .
    • Eun
      2010/05/11 21:43
      구글 진영은 지금 점유율 올리기 위해 양적인 싸움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점유율이 올라가면 구글의 본색이 나올텐데 그때 국내 제조사들도 뒷통수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구글이 수많은 인력과 자원을 투자하면서 스마트폰 OS를 공짜로 내 주는 이유는 조만간 밝혀질겁니다. 그저 공짜라고 좋아하다가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
  8. 최남식
    2010/05/11 21:05
    당신같은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바른 언론 만들기에 힘써 주시어 감사합니다.
    • Eun
      2010/05/11 21:45
      바론 언론 만들기라..^^
      그저 해외 언론의 기사를 똑같이 번역해서 옮겨 주면 되는 일이죠.
      국내 언론처럼 원하는것 더하고 필요없는것 빼서 국내 광고주들에게 유익이 되는 홍보성 기사를 안만들기만 하면 될겁니다. ^^
  9. 지나가다
    2010/05/11 21:06
    http://v.daum.net/link/6988468
    타이틀부터 내용까지 똑같은 글의 블로그가 있군요.
    어느게 진짜인지요?
    • Eun
      2010/05/11 21:47
      네티즌들이 함께 만드는 신문이라는 위키트리 입니다. ^^
      제 블로그 우측에도 링크가 있구요. 이곳에서 제가 발행한 글들을 가져가는 거죠. 그렇게 해도 되냐고 물으시길래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
      (발행인은 제 아이디로 나오죠? ^^)
  10. binoosh
    2010/05/11 21:41
    언론에 대처하는 우리의 바른 자세는 어느정도 가감하여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쨌든 잘난척 하는 사과를 깡통30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때려주고 오니 기분은 좋았나봅니다. 어쨌든 구글이 분위기를 탔다는 건 인정해줘야겠죠. 100대1 500대1 이 되기전에 애플도 바짝 긴장해야 할 것 같아요
    • Eun
      2010/05/11 21:49
      애플도 예전보다 많아진 경쟁 업체들로 인해 더 바짝 긴장했을 겁니다. 구글 진영이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니 그대로 안주하고 있지만은 않겠죠. 구글 뿐 아니라 노키아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중이고 MS도 윈도우 폰 7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재점령 하려고 하니 애플이 안주할 시간은 없어 보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한순간에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할 수 있는게 스마트폰 시장이죠. ^^
  11. binoosh
    2010/05/11 21:30
    어쨌든 국내 스마트폰 까페의 동향을 살펴보면 htc의 디자이어는 어느정도 성공가능성을 점쳐볼만 한데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만족하고 있더군요. 어떤 사람은 만져본 기계중 최고다! 라고 평가하더군요. 적어도 htc의 안드로이드 제품만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여러가지 좋은 스마트폰이 경쟁하여 나온다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지요. 6월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하하~
    • Eun
      2010/05/11 21:51
      그런데 최근 언론 기사들은 HTC 디자이어에 문제가 많다며 의문을 제기하더군요.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만족하는데 언론은 도대체 누구 말을 듣고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는 걸까요? ^^
  12. ....
    2010/05/11 21:48
    시장 점유율이 정말 저정도로 비슷해 졌다면...
    안드로이드 측면에서는 광고할만 할 것 같은데요.
    돈보고 달려드는 개발자 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라도요.
    뭐 아직 단말기 스팩의 동일성이 없어서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전체 마켓 자체가 저정도 된다면
    어플이 늘어나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체 마켓 크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그정도에서 저 기사를 해석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시장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전달 할려고 한다면....
    (얼마전에 3G Data 통신양인가 에서 안드로이드 쪽이 에플을 앞섰던가 했지요...)
    이것보다 더 좋은 광고는 없을 듯 합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마켓도 성숙할 수 있는 구매자를 확보했다.
    와서 물건 많이 팔아라 라는 메세지요 ^^

    재미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5/11 21:55
      수많은 안드로이드 광고보다 더 많은 효과를 가져다 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들이 앞다투어 기사를 내 보낸거구요.
      문제는 저 수치가 정확하지 않다는 거죠. 단지 판매량이 아닌 판매율로만 보여주는 이유는 정확한 판매 수치를 알지 못한체 전적으로 설문 조사에 의존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정확한 판매량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조금 다른 결과를 내놓을지도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폰 종류도 다양해 지고 북미 최대의 통신사인 버라이즌까지 가세했으니 점유율이 높아지는건 당연한 결과일겁니다. 당분간은 지속되겠죠...애플이 다음 세대 아이폰을 발표하기 전까지, 또는 MS가 새로운 윈도우 폰 7을 내놓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13. Frederich
    2010/05/12 00:02
    재밌는 나라에요. :)
    이젠 너무 적나라해서 일부러 속아주기도 힘들다는...ㅋ
    그리고 Eun님을 비롯하여 각계에서 전문가들( 기자 직함 말구요.)이
    SNS을 통해서 많이들 지적해주시죠. 비전문가인 저 또한 그럴려구 노력하고..
    뭐... 언론의 향후 입지는 곧 답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삼성은 바다나 언플하던지 왜 안드로이드를...
    구글 애호가인 제 입장에선 괜히 고맙게시리.. 말이죠..ㅋㅋㅋㅋ
    • virus
      2010/05/12 00:44
      바다를 키워---그기에 배 띄우는 날이 오기나 할련가요...
      차라리 개 대가리에 뿔 돋기 기다리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바다는---모두에게 무덤입니다..
    • Eun
      2010/05/12 08:17
      지금 국내 제조업체들이 붙잡을 수 있는 건 현재는 구글 밖에 없죠...
      추후에 바다폰이 나오고 윈도우폰7이 나오면 달라지겠지만요...
      안드로이드폰이 국내 점유율이 높아지면 조만간 국내도 구글 천하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구글 검색, 구글 메일, 구글 문서, 구글폰....^^
  14. burgy
    2010/05/12 06:27
    저 데이터를 보고 아이폰 4세대 대기수요가 상당하구나.. 생각했는데
    기자분들은 다른 시각이지만 모두 같은말을 하시는걸 보니 미소가 :)
    안드로이드 폰이 대세라면 어떤 국면에서 대세인지 모르겠군요 ㅎㅎ

    대기업이 구매자와의 교섭력을 자꾸 깎아내리는 언론을 버린다고 하면.. 광고성기사 자리에 기업을 까는 기사가 올라올까봐 무서워 할게 분명합니다 ㅎㅎ

    http://bbs4.agora.media.daum.net/gaia/do/agora/participant/read?bbsId=C001&articleId=9469&issueArticleId=35&issueBbsId=I001
    링크가 기네요~;
    게시글이 다 맞다고는 볼 수 없지만 관점 차이가 보이네요

    한국사회에서 어느 한 문제 가지고 파고들어가다보면.. 배경에는 언제나 기득이 있지요ㅠㅠ
    그러면 머리속에 지나가는 한마디 '꼬우면 너도 기득집안에서 태어나지그랬니!!'
    • Eun
      2010/05/12 08:23
      삼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비주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네가 성공하지 못하니까 배아퍼서 그런다고 비꼬는 사람들도 꽤 있죠. 삼성에 관한 포스팅들의 댓글들중 그런 글들이 종종 있습니다. ^^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사는게 아니라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는데 관점을 이상한데로 돌리는걸 보면 참으로 할말 없어집니다.
      문제 제기도 못하는 세상인가 하는 한심스러운 생각도 들구요.

      지난 12월 아이폰이 들어오기 이전부터 언론을 이용한 홍보글들을 지겹게 봤는데 여전하군요...갤럭시s 나올때즘 또 그러겠죠. S-패드 나올때 또 그럴겁니다. 바다폰 나올때도요. 그리고 4세대 아이폰 출시가 임박할때 즈음 아이폰 단점을 물고 늘어지는 언론들이 나타나겠죠....
      참으로...갑갑한 현실입니다..
  15. 새우
    2010/05/12 08:42
    1:30 이긴 한데... 나중에 windows처럼 되지 않을까요?
    결국 많이 쓰이는 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으니깐요..

    여튼 우리니라 두 S그룹은 언플보다 정신좀 차렸으면 하네요 =ㅅ=;;

    ps. 그렇다고 k나 l그룹도 그닥 좋아하는 아닙니다. 그냥 이동통신시장을 개방했으면 하네요..
    • Eun
      2010/05/12 09:59
      한쪽이 일방적으로 승리하기보다 공존할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
      어느쪽이 살아 남느냐가 중요하다기 보다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

      국내 기업들중에 존경받는 기업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네요. 윤리 경영의 표본이 될 수 있는 기업이 항상 성공한다는 예가 국내에서도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
  16. ㅋㅋㅋ
    2010/05/12 08:56
    ㅋㅋ저런 리서치 진짜 재밌죠
    mb 지지율이 50%가 넘었다는 리서치랑 거의 동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un
      2010/05/12 10:00
      설문 조사와 실 판매량과는 차이가 날 수 있죠. 비슷할수도 있구요..문제는 언론들이 설문 조사를 근거로 내놓은 결과라는것을 숨긴거죠. 게다가 그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별 언급도 없이 안드로이드가 대세처럼 알렸으니 국내 제조업체들은 좋아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17. 꿈유메dream
    2010/05/12 10:20
    지금의 상황을 보면 애플의 초기 모습을 생각나게하네요... 애플2와 매킨토시시절. 맨날 꺼먼 바탕화면에 키보드만 도닥거리던 pc시장에서 gui라는 혁신을 가져왔지만 특유의 패쇄성으로 결국은 시장을 윈텔에 모조리 내준 애플 소프트웨어는 아직도 혁신적이지만 변종취급을 받고요...
    또 하드웨어 독점하려다가 골로간 회사가 부두가 있군요. 펜티엄 시절 혁신적인 성능을 보여줫지만, 모든 그래픽카드를 자기들이 독점하려다가 nvidia에 훡날라간 부두
    당분간은 앱스토어때문에 애플의 미래는 버티겠지만 지금의 피씨처럼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세상은 얼리어답터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요..
    • Eun
      2010/05/12 11:11
      애플의 폐쇄성을 예전 매킨토시 시절과 비교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러기에는 너무나 커버린 애플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하지 못하더라도 실패하기 어려운 8500백만의 유저들이 있고, 아이폰의 가격 또한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대중화가 되는데 어려움이 없죠. 폐쇄성은 망하고 개방성이 흥한다고 했다면 리눅스는 세계 최고의 OS가 됐었겠죠. 개방성, 폐쇄성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중요한 논쟁거리도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 좋지 않은 제품으로 나누면 나누지 개발자들처럼 깊이 들어갈 필요는 없으니까요. 아이폰이 좋다고 생각하면 살테고 아니다하면 다른 제품을 구입하겠죠? ^^
  18. 12
    2010/05/12 10:36
    성숙한 어른한명(효도르급) vs 보통의 청소년 30명을 보는듯 하군요.
    • Eun
      2010/05/12 11:12
      단 한명이라도 효도르에게 펀치 한방 제대로 날릴 수 있는 녀석이 나타날지 모르겠습니다. ^^
  19. Onizuka
    2010/05/12 12:21
    정확하십니다. At&t 때문에 버라이죤 드로이드로 간 사람이 제 주위에 대다수입니다. 언론도 문제지만 그 언론을 뒤에서 돈으로 주무르는 대한민국 대기업도 문제이고.. 왜 이렇게 문제 투성이일까요. 씁쓸하네요.
    • Eun
      2010/05/12 12:41
      AT&T의 데이터 문제나 Drop Call 문제 때문에 통신망이 안정적인 버라이즌으로 옮겨간 사람이 많죠. ^^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마치 아이폰의 인기가 떨어지고 안드로이드폰이 대세라는 식의 기사들만 내놓으니 문제죠...
      문제들은 많은데 풀어갈 계획들은 없나 봅니다. ^^
  20. 하비
    2010/05/12 20:48
    정작 이렇게 이야기 해도 결국은 이 기사도 안드로이드가 대세이다라는 결론으로 가고 있네요. 1:30으로 이길수는 없으니...그리고
    • Eun
      2010/05/13 08:11
      그렇게 이야기 하고 싶을겁니다. ^^
      1대30이라는 비율은 MS가 새롭게 윈도우폰7을 내놓을 시점에 무너지겠죠. 지금이야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이 안드로이드폰이니 그 제품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붇는것 처럼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이 좋은 호응을 보이는 순간 제조사들은 단 한번의 망설임 없이 MS 윈도우폰 7 생산에 더 집중하겠죠. 애플은 아이폰 자체만으로 충분한 수요자와 대기자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 유저를 뺏어 오는게 아니라 그 외에 스마트폰 유저들이나 피처폰 유저들을 가지고 오는거죠. 이것마져도 올해에 끝날듯 보입니다.
      국내에서야 안드로이드폰이 초기 시장이니까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과 부푼 기대를 가지게끔 대기업이 도와주고 있죠. ^^)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한 사람이 사용하고 나서 다음번에도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안드로이드폰 6개월 정도 사용해 보니 아직까지는 아이폰과 비교 대상이 아니구라라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되더라구요. ^^
      사용자의 경험이 결국 참된 결과를 가지고 오게 할겁니다. ^^
  21. 마누
    2010/05/12 21:05
    한눈에 봐도 안드로이드가 대세로군요.
    1:30. 공짜, 다양한 선택 가능성. 판을 장악할 재료는 다 갖추었군요.
    아이폰 사용자가 많아져서 어느정도 시장점유율은 유지하겠지만
    거기서 크게 늘어나진 못할 거 같네요.
    누구나 아이폰으로 갈아타긴엔 가격등 장벽이 여전히 있어서리.
    대신 안드로이드는 일반 모발폰을 급속히 대체해 버리겠군요.
    • Eun
      2010/05/13 08:06
      점유율상으로는 안드로이드폰이 대세처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할것 같은 이유는 MS의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안드로이드폰만 생산해 내고 있는 제조사들도 MS의 윈도우폰 7에 신경을 써야 할겁니다. 그렇게 되면 안드로이드폰과 윈도우폰 7과 경쟁을 하겠죠.
      아이폰이요?
      아이폰을 한번 구매한 사람은 다른폰으로 갈아타기보다 다음버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시말하면 적어도 5천만 이상의 유저들이 줄어들 염려는 없다는 뜻이죠.
      국내에서야 안드로이드밖에 선택할 여지가 없으니 안드로이드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개발자들 입장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게 편하니 안드로이드OS에 손을 들어주겠죠. 적어도 올해까지는 이런 모습을 쉽게 볼겁니다...하지만 내년에도 똑같은 일이 지속되기는 힘들것 같네요. ^^
  22. 쵸파
    2010/05/13 05:29
    언론도 개인들도 이제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지 단말기의 디자인이나 성능이 아니라
    다양한 유저들의 작은 필요까지도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앱을 보유하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하고 쓸만한 앱이 많아지기 위해선 무료 앱보다 유료 앱이 많아져야 하고, 유료앱에 대한 구매도 활발하게 이루어 져야죠.
    이 부분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폰이 많아 진다 하더라도 애플이 여전히 강점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외 스마트폰의 경우는 잘 모르겠으나, 최근 국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보면 기본적인 앱의 경우 다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아이폰과 차이죠..) 그에 따라 기존 피쳐폰에 만족하며 쓰는 유저의 경우 저가형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더라도
    큰 불편함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 유료앱을 구매하는 비율은 얼마나 높을까요?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저들, 앱을 유료로 구입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유저들이 많은 곳에 실질적인 이익이 있고
    더 많은 유료 어플이 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은 이미 앱스토어를 통해, 돈벌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유료로 앱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많은 개발자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아이폰 4G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4G가 나오면 20% 정도의 점유율은 달성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도 많이 나올테니 안드로이드 기반 폰이 30%, 40%의 점유율도 달성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 시장이 애플 앱스토어와 같이 통일되고 편리한(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구조를 갖추지 못하고
    유료 앱 구매자의 비율이 높지 않다면, 점유율만 높을 뿐 앱 개발자와 판매자의 수익을 극대화 하기 쉽지 않겠죠.

    점유율이 높아지면 당근 적극적으로 유료앱을 사는 사람도 늘어날 것입니다. 그렇기에 안드로이드도 잘 될 수 있지만

    애플의 경우점유율을 20%만 유지하더라도, 유료앱 판매 비율을 높게만 유지시킬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경우 얻게되는 수익은 다른 업체들에 비해 엄청난 규모겠죠..(부럽) )

    그렇다면 1등이 되지 못한다고 해서 애플과 그 유저들이 피해보는 일은 별로 없을테고 이러한 선순환으로 인해
    일정 부분 점유율을 어렵지 않게 유지하며 이익은 충분히 보게되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ㅗㅗㅗ
    • Eun
      2010/05/13 07:56
      최근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대해 쓴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결제 시스템이 준비 되지 못해서 아직까지 유료 앱을 구입하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게임 카테고리도 막혔죠. 여러가지로 아직까지는 제대로 된 생태계를 만들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국내 사정을 제외하더라도 5만개의 앱들중에 위젯과 테마, 선정적인 사진들과 같은 앱이라 부르기 뭐한 앱들의 비중도 꽤 높습니다.
      게임 카테고리만 봐도 30MB이 넘는 그래픽이 꽤 신경을 쓰고 게임 완성도에도 신경을 쓴 게임들이 앱스토어는 많은 반면 구글 마켓에는 흔히 이야기 하는 대작들이 없습니다. 유명한 게임 업체들도 아직까지는 앱스토어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상태구요.
      20만개의 앱과 5만개의 앱 차이는 사실 별 의미 없습니다. 유저들이 정말로 잘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 얼마나 많이 있고 그러한 앱을 통해 얼마나 만족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3. lhotse
    2010/05/13 05:48
    내 살다살다 뭐 이런 기사는 처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08&newsid=20100512165220522&p=moneytoday
    삼성...무섭다 이제~! 고마해라~ 마이뭇다 아이가~!ㅋㅋㅋ

    너무 어이 없어서 욕을 한바가지 안할래야 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이 우주 공간에 저런 것들만 모아 놓는 행성 없나?
    지들끼리 모여서 셋트로...재미 날꺼야~~!!!
    • Eun
      2010/05/13 08:19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 장난이 아니군요. ^^
      삼성의 언플 때문에 애플이 더 득을 본다는것 잘 모르나 봅니다. ^^
      계속해서 언플이 끊이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내놓아도 그저 쓰레기처럼 취급 당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는 언론 홍보 전담반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사들을 그냥 내버려 두는 이유가 있겠죠. (저같으면 언론사에 항의할텐데 말입니다. ^^)
  24. 김형섭
    2010/05/13 20:11
    이야~ 날카로운 시각의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전혀 몰랐네요. 안드로이드가 대세라는 글은 많이 봤지만
    이런 사실이 있는지 몰랐네요.
    제 홈으로 퍼가도 될까요? ^^
    진짜 언론이 문제네요.
    • Eun
      2010/05/14 09:02
      언론의 기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 관련된 기사라면 의심부터 해야하니 참 암담하네요.
      퍼가셔도 됩니다. ^^
  25. 박태규
    2010/05/13 21:06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지금쯤 아이폰으로 트윗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문득 합니다~
    명박이는 당근 삼성에서 선물받은 갤럭시 혹은 옴니아 사용하겠죠?
    삼성과 엮이는 바람에 괜히 구글만 욕먹는 것 같기도 하고...ㅋ
    암튼 재밌는 세상입니다.ㅎㅎ
    • 제발
      2010/05/14 00:27
      박태규님이야말로 재밌는 분이시군요.

      훌륭하신 분들은 모두 아이폰으로 트윗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삼성폰 사용하나요?

      노무현님이 그토록 싫어하셨던 미국의 대표적인 IT기업인 애플 제품을 그렇게 좋아하시겠군요.

      정말 재밌는 세상입니다.
  26. 현인수
    2010/05/13 21:12
    아이빠들이 노빠들이라는게 잘 드러나 보이는군요.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열성적인아이빠들이 뇌물현의 후예들 이라는거.
  27. 후후후
    2010/05/14 08:09
    예상은 하고있었는데 역시나 였네 ㅋㅋㅋ 안드로이드 폰이 30개가 넘는지는 오늘에야 알았군요! ㅋ 하지만 독자적인 플랫폼만 고수하다간 애플 유저들이 등돌리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 Eun
      2010/05/14 09:01
      독자적인 플랫폼을 고수한다고 애플 유저들이 등을 돌리지는 않죠. ^^
      제품이 맘에 안들면 오늘 당장이라도 등을 돌릴겁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거나 버그가 많고 타 경쟁 제품에 비해 성능도 않좋고 가격까지 비싸다면 소비자들은 금방 다른 선택을 하겠죠. ^^
    • Sahara
      2010/05/16 21:59
      소비자, 즉 사용자는 지불한 돈만큼의 가치를 한다고 느끼며 만족감을 가지면 그것으로 모든것을 대신한다고 봅니다.
      애플의 정책이니, 폐쇄성이니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사용하기에 편리하면 그만입니다.
      모든 제품에도 이런 원리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지금 삼성제품의 일부 소비자불만의 예처럼 사자마자 돌아서니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난 뭐야? 속았구나"라고 느끼거나 구버전 업그레이드해주지 않거나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소비자는 등을 돌리겠지요.
      애플은 이런 짓거리는 하지 않더군요.
  28. 지나
    2010/05/16 04:37
    이면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오픈소스 예를 들면서 리눅스와 비교를 하셨던데, 리눅스와 안드로이드와는 다릅니다. 춘추삼국시대인 리눅스와는 달리 안드로이드는 구글이라는 주군이 업글해주고 있으니까요. 구글의 오픈정책의 한계보다는 애플의 폐쇄정책의 한계가 더 빨리 다가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29. 율리
    2010/05/30 06:36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위에 설명하신대로 단일모델과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앞으로는 안드로이드폰 vs 안드로이드폰 대결이거나
    수많은 안드로이프폰 vs 수많은 윈폰7 vs 단일 아이폰의 대결으로 밖에 결론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아이폰의 경쟁력은 점점 떨어질 것이고 안드로이드폰이나 윈폰7의 경쟁력은 높아질 겁니다

    솔직히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4G만 하더라도 다음 세대모델이 아닌 옆그레이드 수준입니다
    DSLR카메라로 예기 하지만 기능적인 제한을 풀거나 몇몇 기능을 추가한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디자인도 살짝 바뀌고)
    이러한 모델은 카메라로 치면 뒤에 D300에 D300s를 붙이거나 해서 출시를 합니다

    제가 봤을때 아이폰은 혁명이라고 부르는 아이폰에는 혁신성은 없으며 폐쇄성과 스티브잡스의 고집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30. 2010/07/20 04:01
    댁 삼성을 많이 비판하시는거 맞네요. 블로그 목록 구성만 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청년진우
      2010/07/20 04:44
      자주 글 보러 들릅니다.
      하지만 처음 이렇게 댓글 달아보네요.
      "이"님.. 몇살이세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봐요.

  31. 2010/08/13 00:15
    아이폰4G가 신나게 까이고 있는걸 생각하면 댁이 믿고 있는 사과빠들은 점점 떨어져 나갈겁니다 새로운게 출시될때마다 말이죠 사람들의 기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사실 제품이 일일이 기대치를 충족시킬 순 없거든요 결국엔 진성 사과빠들만 남을겁니다 옛날 맥킨토시꼴 날겁니다 물론 또 다른 변수가 생기면 다르겠지만 이대로 계속간다면 별볼일없어보이네요

    그리고 1:30 이라고 안드로이드 한대점유율이 아이폰 절반도 못하다고 비웃으시는데 우리가 쓰는 컴퓨터중에 애플 맥보다 점유율 높은 PC가 있는지 묻고 싶네요 그냥 단일제품으로요 단일제품중에 맥보다 높은 PC는 없는걸로 아는데요 요즘엔 조립컴퓨터도 많으니까요 그래도 윈도우 점유율은 90%를 넘어가죠 중요한건 소프트웨어란 거죠 제품인 하드웨어가 아니라 저 표에서 보이는건 안드로이드 OS가 아이폰 OS를 눌렀다는거지요 제품이 뛰어나다는게 아니죠 제품보다 OS가 중요한겁니다 아니면 삼성이 미쳐서 바다OS 내놉니까

    그리고 위에 댓글보면 점유율 낮아도 앱스토어에 유료 앱 구매하는 사람이 많아서 괜찮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사람 많은쪽에 몰리게 되있습니다 양 자체가 잠재력입니다 사람 많으면 더 싸게 팔고 더 많이 팔수 있습니다 사람들도 같은 어플인데 가격이 싸면 그쪽으로 몰리겠죠 그럼 결국엔 과거와 같이 윈도우와 맥의 상황의 재현이 될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볼땐 님이 쓰신 글은 안드로이드가 이겼다는 약간 편파적인 기사에 삐친 사과빠가 쓴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 grey
      2010/08/13 01:17
      인정하셨네요, 편파적인 기사라는 점. 그게 포인트이고, 이 글이 쓰인 이유라고 저는 글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더 싸게 팔고 더 많이 팔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만, 더 많이 팔 수는 있습니다. 더 싸게 판다라... 앱 자체 가격이 $0.99 정도 합니다만, 어디까지 싸질까요? 그리고, 왜 더 싸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소비자가 많기 때문에? 그런 이유라면 윈도우즈는 $10정도에 팔아도 될 것 같습니다만.

      가격이 싸면 그쪽으로 몰리다라는 말씀, 지금 주제가 스마트폰과 그 플랫폼이라는 거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A를 쓰다가 B의 앱이 더 싸다고 오늘 B로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 Eun
      2010/08/13 08:20
      사과빠다 삼성빠다라고 운운하시는 분들의 댓글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논리보다는 감정에 호소를 하죠. 조금더 논리적으로 쓰셨다면 재밌는 토론이 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님께서 말씀하시는 옛날 맥킨토시는 지금에도 여전히 살아 있으며 고가 PC 시장에서는 일반 PC보다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미국내 대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PC도 맥입니다.
      예전에 IBM과 맥의 대결을 운운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맥은 마치 세계에서 사리진 제품처럼 말씀하시더군요.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해, 아이팟의 성공으로 인해 맥의 판매량은 매년마다 늘고 있습니다. 맥 OS도 마찬가지구요.
      뭐님께서 말씀하시는 OS로 본다고 해도 iOS의 유저는 전세계에 1억명이 넘습니다. 앞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공급량이 수요를 잘만 맞추어준다고만 해도 올해가 끝나기 전에 유저들의 숫자는 엄청나게 늘어있겠죠.

      양 자체가 잠재력인것 맞습니다만 다만 통일된 뭔가가 있어야 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면 내 스마트폰에서는 작동 안된다고 별 하나으 평점만 주는 앱들이 수두룩합니다.
      애플 앱 스토어에서는 그런 리뷰 보신적 있으신지요?

      사람은 말입니다.
      자신을 숨길 수 있다고 해서 막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이 진정한 자신인것 알고 계신거죠?
      남이 안볼때, 아무도 없을때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이 바로 진정한 내가 아닐까요?
  32. gregr
    2010/10/27 06:19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도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봐,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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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미래, 구글 보다 MS가 더 밝다
2010/04/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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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마트폰 OS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회사는 구글과 애플입니다. 이 두회사의 대결을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죠. 애플이 시장을 먼저 선점했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든든한 연합군이 많은 만큼 매년마다 고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북미에서 안드로이드 웹 트래픽이 아이폰 웹 트랙픽을 넘어 섰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게다가 안드로이드용 앱이 5만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SKT의 예언대로 올해안에 10만개의 앱을 달성할지도 모르겠네요. ^^)
안드로이드는 생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결국 안드로이드가 승자가 될거라는 이야기를 많이합니다. 그리고 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애플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기업은 구글밖에 없어 보이니 가능한 이야기 같습니다. (물론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은  심비안 OS를 사용하는 노키아지만요. ^^)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구글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미운 오리 새끼처럼 되버린 기업이 있다면 바로 MS입니다. 포켓 PC 시절부터 따지면 1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윈도우 모바일이 3년도 안되는 신생 OS인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게 스마트폰 시장을 내주었으니 MS도 뭔가 큰 변화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다는 절실히 깨달았을 겁니다.그리고 그 절실함 속에 탄생한 것이 바로 윈도우 폰 7입니다. (처음에는 윈도우 폰 7 시리즈라고 명명했지만 최근에 시리즈를 빼고 윈도우 폰 7[Windows Phone 7]이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obile World Congress 2010에서 언론에 윈도우 폰 7 OS를 처음 공개했었죠. 윈도우 모바일 이전 버전과 전혀 다른 모습과 타 경쟁사들의 OS들과 전혀 다른 UI/UX를 통해 수많은 언론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저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된 윈도우 폰 7 OS를 보면서 이제서야 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게됐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쓴 "MS 모바일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다!!!"라는 글을 통해 MS가 다시 모바일 시장에서 경쟁력을 얻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예전보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제가 왜 MS가 구글보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1. In Control
애플의 최대 단점이자 장점이 바로 패쇄성입니다. 애플의 패쇄성으로 아이폰이 경쟁력을 잃을거라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이 패쇄성으로 인해 아이폰이 지금까지 성공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이폰은 애플에서만 만들 수 있습니다. 애플의 철저한 컨트롤 안에서 생산되며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 하나의 기기와 플랫폼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개방성입니다. 안드로이드 OS는 무료인만큼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제품들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개방성으로 인해 점점 더 다양한 안드로이드폰들이 츨시되고 있고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안드로이드폰을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는거죠. 다양성이라는 장점이 존재하지만 파편화라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각기 다른 하드웨어적 성능과 각기 다른 버전의 OS를 가진 기기들이 시장에 공존하는 만큼 안드로이드라는 같은 OS를 사용한다는 공통점을 제외하고는 결국 서로 다른 제품이다라는 결론을 짓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호환성도 문제가 되겠죠.
애플의 패쇄성과 구글의 개방성을 적절히 이용한게 바로 윈도우 폰 7입니다. 아이폰은 애플 외에는 타 제조사가 아이폰 OS를 탑재한 제품을 만들 수 없기에 애플에서만 나올 수 밖에 없지만 윈도우 폰 7은은 타 제조사들도 사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떠한 회사던 상관없이 MS의 윈도우 폰 7을 만들 수 있는거죠. 그런데 이부분에서 구글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MS는 윈도우 폰 7을 사용하는 조건을 아주 명확하고 자세하게 제시합니다. 이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윈도우 폰 7을 OS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MS가 처음부터 구글의 파편화를 염려해 두었는지 모르겠지만 시작할때 부터 MS가 철저히 관리하기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제조사든 윈도우 폰 7을 만들 수 있지만 MS는 철저하게 단일 플랫폼을 지키고 고수하려고 합니다.
MS의 윈도우 폰 7을 모바일 OS를 선택하려면 까다로운 아래와 같은 까다로운 조건을 다 만족시켜야 합니다.
  • 480X800 또는 320X480의 해상도만 지원
  • 다섯개의 물리적 버튼 (Start, Back, Search, 카메라 버튼, 파워 버튼)
  • 정전식 멀티 터치 스크린
  • 1GHz 이상의 CPU (GPU 탑재)
  • WiFi
  • AGPS
  • Accelerometer
  • FM radio
  • 5MP 이상의 카메라 모듈
  • 콤파스
  • 최소 8GB 플래쉬 메모리 내장 (MicroSD 카드 슬롯 지원 안함)
  • 최대 6개(총 용량 60MB까지)까지만  제조사가 자체적인 앱을 넣을 수 있음
버튼의 숫자까지도 제한하는 것과 제조사가 customize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을 명확히 제시한 모습을 보면 파편화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함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은 제조사들에게는 불만일지 모르겠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단점보다 장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MS는 자신이 세운 테두리 안에서 제조사들을 통제 할 수 있도록 시작부터 여러가지를 제한하기로 한겁니다. 제조사에게 자유를 주면 줄수록 관리하기기 더 어려워 질테니까요. 물론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제조사들이 아무런 불만없이 MS가 제시한 방향대로 움직이느냐겠죠. 이때문에 제조사들이 MS를 떠나 구글하고만 연합한다면 MS에게는 자체적인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핑계거리가 생기게 될겁니다. 소프트웨어의 공룡인 MS이지만 MS가 하드웨어쪽으로 손대면 성공할때까지 밀어부치는 기업이란거 XBOX360이나 Zune HD를 보면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2. 펌웨어 업데이트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이죠. 3년전 1세대 아이폰을 지금까지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애플이 1세대 유저들에게도 동일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줬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1세대 아이폰은 OS 버전이 3.1.3입니다. 물론 OS 4로 업데이트 되는 제품에서 제외됐지만 3년동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잘 사용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습니다. (어차피 4세대 아이폰으로 갈아탈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
스마트폰이 처음 나올때는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을 들고 나오지만 반년도 되질 않아 그 강력했던 하드웨어 스펙은 새로운 제품들에게 쉽게 밀려납니다. 그렇다고 일반 PC처럼 부분적인 업그래이드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한번 정해진 하드웨어 성능은 사실상 업그래이드가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는 다릅니다. 처음 구입할때 들어있던 OS 버전이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계속해서 발전해 나갑니다. 점점 더 안정적으로 변하고 더 많은 기능들이 첨가되곤 합니다. OS 버전이 업데이트 될수록 유저들은 더 많은 해택을 누릴 수 있게 되는겁니다. 동일한 기기를 가지고 말이죠.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하기 힘든게 구글 안드로이드입니다. 구글이 새로운 버전을 내놓아도 구글이 일괄적으로 업데이트를 시킬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 이유는 각 제조사마다 안드로이드를 Customize하기 때문입니다. 구글이 새로운 버전을 내놓으면 제조사들은 기존의 스마트폰에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새버전에 맞는 customize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새버전에 맞게 다시 개발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아이폰과 같이 단일 제품이라면 획일적으로 업데이트 하는게 쉽지만 안드로이드와 같이 수많은 다양한 종류의 안드로이드폰이 존재하고 제조사마다 다른 UI가 존재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는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고 많은 인력을 소비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소비자와 약속을 하고도 오랜 기간 후에야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또 하나의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기능들을 넣어 업데이트를 해도 제조사에서 원치 않는 기능들을 선택해서 삭제 또는 제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는 최근에 안드로이드 2.1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그런데 구글이 내놓은 안드로이드 2.1과 조금 차이가 있는게 언어 설정에 영어와 스페인어밖에 없습니다. 분명 2.1에서 한글을 지원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제 드로이드에는 한글 설정이 없더군요. 미국에 사니까 필요없는 언어는 뺏다고 이해하기로 했지만 바탕화면은 왜 그대로 3개로 제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2.1은 2.0에서 개전된점 중 하나가 바탕화면을 3개에서 5개로 확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최신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제 드로이드는 여전히 바탕화면 3개의 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제조사가 임의적으로 기능을 제한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밖에 해석이 되질 않는군요.
이러한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의 문제 때문에 MS가 사소한것 까지도 제한을 두지 않았나 합니다.  
MS가 윈도우 폰 7 OS에 대해 많은 제한을 둔 만큼 펌웨어 업데이트는 MS가 일괄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MS가 업데이트 된 OS를 내놓으면 제조사에서 customize 된 부분을 버전에 맞게 수정해서 MS로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MS가 일괄적으로 윈도우 폰 7 사용자들에게 업데이트 버전을 보내는거죠. 업데이트 한 부분이 간단한 버그 수정과 같이 양이 크지 않다면 무선 통신망을 통해 업데이트가 되고 업데이트 양이 클 경우에는 Zune이라는 싱크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와 연결해서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제조사에서 Customize할 수 있는 부분이 지극히 제한적인 만큼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인력이나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겠죠. 그만큼 소비자들은 빠른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구글과 같은 환경속에서 아이폰과 같은 장점을 찾으려고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런면에서 MS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3, All-in-One
애플의 아이폰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이뤄냈다는 점입니다. 똑같은 아이폰 OS를 아이폰 뿐 아니라 아이팟 터치와 아이패드에 탑재함으로써 동일한 플랫폼의 크기를 확대 시켰고, 아이튠스를 통해 앱스토어, 아이튠스 뮤직, 무비, TV, 이북등의 다양한 컨텐츠들을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애플 어카운트 하나만 만들어 놓으면 그 어카운트 하나를 가지고 애플 스토어를 통해 애플 제품을 살 수 있고, 앱을 구입할 수 있고, 아이튠스를 통해 컨텐츠들을 구독및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앱은 Google Checkout 어카운트를 통해 유료앱 구입이 가능하지만 음악은 아마존과 같은 다른곳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무비나 TV와 같은 동영상 컨텐츠들도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닌 다른 곳에서 구입해야겠죠. 언젠가는 이뤄질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컨텐츠들을 구입 및 구독할 수 있는 컨텐츠 허브가 구글에게도 필요할겁니다.
MS는 애플의 이러한 점을 잘 분석한것 같습니다. MS가 준비하고 있는 윈도우 폰 7은 Window Live ID하나로 모든 어카운트를 통합하려고 합니다. Window Live ID 하나로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앱 및 음악, 동영상 구입및 구독을 할 수 있게 되고, XBOX Live도 이를 통하여 게임및 쇼셜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될겁니다.
서비스만 통합하는게 아닙니다. Zune HD도 윈도우 폰 7과 같은 커널(Windows CE 6.0)을 사용한 만큼 여러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겁니다. 아이폰을 사용하기 어려운 10대들에게 아이팟터치가 그 대안이 도됐듯 윈도우 폰 7을 사용하기 어려운 10대들에게 ZuneHD가 그 대안이 될겁니다.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하니 앱 개발자들을 끌어 모은데도 큰 도움이 될겁니다. (생각해 보면 애플의 장점을 꽤 많이 따라한것 같네요. ^^)
MS도 애플처럼 서로 상호 보완 작용을 할 수 있게금 서비스를 통합하고, 컨텐츠들을 하나의 유통망으로 모으고, 여러 기기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으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통합하는 것이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를 애플을 통해 경험한 것이죠.
미국의 백화점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Mall이란 곳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듯 하나의 기기로 한장소에서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다면 소비자들도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컨텐츠를 소비하게 될겁니다.
(삼성 무역센터점 지하의 코엑스몰도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삼성 관계자분께서 미국 Mall의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곳이라고 들었습니다. ^^)

4. MS만의 노하우
MS는 전세계 PC의 OS를 장악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만큼 윈도우와 가장 잘 연동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단점으로 불리우는 비지니스 분야에서도 MS Exchange, MS Office등 윈도우 폰 7과 함께 연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자신들이 만든 만큼 최적화 시키는데는 MS를 따라올 자가 없을겁니다.
최근에 선보인  윈도우 폰 7에서 연동되는 MS Office의 모습을 보십시오.



지금까지 본 스마트폰 중에 Office 프로그램과 가장 잘 연동되는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MS의 제품인만큼 MS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겠죠. ^^ 문서작업을 스마트폰에서 하는게 쉽지 않지만 이정도의 작동만으로도 기업들에게는 윈도우 폰 7을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작년 MS 모바일의 점유율은 미국에서도 최악이였지만 기업용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24%정도로 높았습니다.)
MS는 그동안 소프트웨어의 강자로써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있고, 그들이 만들어온 소프트웨어들을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가장 최적화 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공룡 기업인 만큼 자신들의 가질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게 분명합니다.


10년동안 쌓아온 아성이 모바일 시장에서 무너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MS는 실패를 거울 삼아 때를 기다리면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모바일 시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이상 MS는 성공할때까지 도전할 겁니다. 윈도우 비스타가 욕을 먹고 있을때 MS는 윈도우 7을 준비하고 있었듯 윈도우 모바일이 욕먹고 있을때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개발중인 윈도우 폰 7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올해 말부터 볼 수 있지만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다시 자리 잡을때 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겁니다. 향후 1-2년 안에 구글이나 애플을 따라잡기 힘들지 모르겠지만 5-10년을 내다본다면 MS는 구글 보다도 애플 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 서있지 않을까 합니다. MS가 윈도우를 개발할때 타회사 OS의 장점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의 단점들을 보안해서 OS 시장을 잠식했듯 스마트폰 시장에서 장점으로 여기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살리고 단점으로 여겨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보안해서 스마트폰 시장까지 잠식할지 모르겠습니다. (장점을 받아 들였다기보다 단순히 카피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여하튼 장점을 잘 살리는 회사인것 같습니다. ^^)
전문가도 아니기에 제 예측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MS가 윈도우 폰 7을 준비하는 모습은 제게 참으로 인상적으로 다가 왔습니다. 때가 아니면 욕먹더라도 준비하며 기다리는 모습은 국내 기업들이 본받을 점이 아닌가 합니다. 가장 높은 곳으로 비상하기 위해 움추린 날개를 펼칠때가 점점 다가 옵니다. 스마트폰의 신 삼국지가 시작될지 모르겠네요. ^^
2010/04/28 15:54 2010/04/28 15:54
  1. jajooo
    2010/04/28 16:34
    정말 감명깊게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04/28 20:40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MS의 준비된 움직임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 같네요. 이러다가 모바일 시장까지 잠식하는게 아닐까 걱정까지 되는군요. ^^
  2. Frederich
    2010/04/28 18:35
    잘 읽었습니다.
    MS도 결국 정책운용 면에선 Apple을 따를 수 밖에 없는 거군요.
    예전에 Jose Bernoff가 주장한 스플린터넷이 점점 강력해지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향이 아쉽지만( 결국 개인은 애플/MS 제국 입성을 위해 '돈'이라는 자격을 갖춰야하며 예전처럼 쉽게 갈아타지 못하는 종속적 존재가 될테니까요.) 대세가 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ㅠ
    문제는 구글이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있느냐인데 요새 행보를 보면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더라구요.
    무엇보다 개인들이 기꺼이 '분리된 세상'을 지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말이죠.
    애플은 참 밉지만 괴물은 괴물입니다. lol
    • Eun
      2010/04/28 20:43
      애플이 많은 부분에서 빠른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도 해택을 본다고 해야겠죠? ^^
      MS도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예전의 모바일 OS를 그저 조금씩 업그래이드 하는데 그쳤을겁니다. ^^

      애플이 성공할수록 미워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
    • Frederich
      2010/04/28 21:09
      아.. 이 부분은 명확히 하고 싶은데 성공했기 때문에 미워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폐쇄성을 새롭게 정의해도 그 큰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 애플의 행보와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한 동급 대비 고가의 가격 유도는 여전히 불만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새로운 문화 창출같은 혁신은 언제나 응원합니다.
      실제로 그들 덕분에 세상은 한 발 더 나아갔으니까요~

      ps. 이 댓글을 쓰고나서 좀 더 생각해봤는데 애플이 과연 그런 길을 걷지 않았다면( 시스템 통제를 안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확률도 있겠군요.. 결국 성공해서 미워한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ㅋ 어쨌든 통제를 통한 사용자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은 여전히 반대합니다. 그건 애플이 아니라 구글/MS/삼성/Sony 등 어떤 기업이 추구해도 똑같이 미워할 거 같아요.. :D
    • Eun
      2010/04/28 21:28
      그래도 애플 제품이 예전보다 가격이 많이 착하졌습니다. ^^
      그리고 애플의 정책중 하나가 전세계에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을 내놓는다는것인데 (물론 국내에서는 환율가지고 장낞지만요. ^^) 이게 아주 큰 장점중에 하나 입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타 경쟁사 스마트폰의 가격들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200불 아래의 스마트폰을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아이폰이 $199불 정책을 쓰니 아무로 좋은 사양을 가지고 나와도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199불 넘게 팔기가 어려운거죠. 물론 2년 약정일 경우지만 모토로라 드로이드도 처음에 $199불에 나왔고 최근에 가장 강력한 하드웨어 사양을 지닌 HTC의 드로이드 인크레더블도 결국 $199불에 출시됐죠.
      MP3P 시장도 아이팟과 경쟁하기 위해 타 경쟁사들 기기들이 저렴하게 나올 수 밖에 없게 된거죠.
      지금도 애플 제품은 평균적으로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일반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만큼은 된것 같습니다. 물론 더 떨어진다면 대 환영입니다. 아이패드도 한 $399불만 된다면 지금 당장 구입할텐데 말이죠. ^^
  3. 공감
    2010/04/28 18:39
    MS 는 방향을 잘 잡은 듯 합니다.
    후발주자이니만큼 상대의 장단점을 충분히 분석하고 대응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 PC 시장에서 MS 에 질려서 모바일 시장에서는 다른 기업 제품을 쓰고 싶은데, MS 가 괜찮은 조건을 제시하니 고민이 됩니다.
    • Eun
      2010/04/28 20:44
      점점 더 소비자의 선택이 다양해 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HP가 PALM을 인수했으니 스마트폰 시장은 말그대로 전쟁터가 될것 같습니다. 결국 자본이 받쳐주는 기업이 살아남겠죠. 혁신을 끝없이 추구하는 기업이 살아남겠죠. ^^;
  4. virus
    2010/04/28 20:06
    글 잘 봤습니다. 옳은 시각이시고...
    지금 구글이 잘나가는 것 처럼 보이는 건 MS가 그동안 못해서였지 구글이 잘해서가 아니었어요.
    구글은 서비스 회사인 만큼---MS가 자리를 잡는대로---다시 서비스 회사로 돌아갈 겁니다.
    그 구글 연합군이라는 거---ㅎㅎㅎ 돈 보고 달려드는 기업간의 합종연횡은 한시적입니다.
    돈으로 붙혀진 연합은 돈 때문에 해체되게 되어 있습니다.

    애플과 MS 연합군간 대결 구도로 갈 수 밖에 없는 구도에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오늘 아침 뉴스에 HP가 팜을 인수했다는 기사가 있군요.
    이젠 잊혀졌던 팜이었는데---HP라면---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MS로선 든든한 지원군 하나가 떨어져 나가는 정도가 아니라---강력한 경쟁 제국의 출현입니다.
    이 제국의 출현은 아무도 생각치 못한 만큼---앞으로 더 큰 파징을 몰고 올 걸로 여겨집니다.
    • Eun
      2010/04/28 20:48
      맞습니다. 퇴근하기 바로 직전에 HP가 PALM을 인수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12억불 정도면 삼성이나 LG가 인수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하드웨어적 마인드가 강한 두기업이 소프트웨어에서 새로운 신화를 이끌 수 있는 방법은 PALM과 같은 회사를 인수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였을텐데요.
      이제 HP가 PALM을 인수했으니 아이팩신화가 다시 일어날것 같습니다. 점점 더 큰 경쟁자들이 국내 기업들을 괴롭히겠네요. ^^
    • virus
      2010/04/29 02:18
      한국의 두 기업이 팜에 관심을 갖지 않은 건---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돈이 없어서도 아니고---마인드가 없는---미래를 보는 눈이 없는 겁니다.
      안드로이드, 윈모에 줄서 봐야---같이 줄선 놈들 끼리의 도토리 키재기죠.
      바다를 만들 생각을 했으면서 어떻게 팜 인수할 생각은 못했을까요...
    • Eun
      2010/04/29 08:29
      때 늦은 후회죠.
      바다가 얼마나 성공할지 모르겠지만 10년 이상 모바일 OS의 노하우를 가진 PALM이나 MS가 고전했던걸 본다면 그리 쉽지는 않을겁니다.
      팜 인수가 아주 좋은 기회였었는데 말이죠. ^^
    • 알바1호
      2010/10/19 00:03
      HP가 palm을 인수한 이유가 스마트폰때문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HP에세 판매하는 주변기기들이 단독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하고 기능이 강화되면서 탑재할 OS기술이 필요해서 palm을 인수해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5. Yu Lee
    2010/04/28 22:37
    항상 잘 읽고 갑니다^^
  6. SP
    2010/04/28 23:51
    전 애플제품 하나도 없어도 Eun님과 같은 생각이 들긴합니다. 다만 이렇게 글쓰시고 댓글까지 다시는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부지런함이 경이롭습니다. 전 애플보다 Eun님이 대단합니다 ^^;
    • Eun
      2010/04/29 07:56
      댓글이 많아아 얼마나 많다구요. ^^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파워 블로그도 아니니 제 글에 대해 댓글을 써주시는 분들께 고마운 마음도 표현하고 의견과 생각도 나눌 수 있는 기회 자체만으로도 좋습니다.
      두새개의 글을 제외하고는 제가 다 일일이 댓글을 달 수 있는 수준입니다. ^^ 다만 여기가 낮일때 한국은 밤인 시차때문에 댓글을 늦게 쓰는듯 해서 죄송할 뿐이죠. ^^
  7. pdaclub
    2010/04/29 00:02
    페이스북에서 다른 분이 링크한 글을 보고 따라왔습니다. 전 의견이 좀 달라서 댓글 남깁니다. MS가 기존의 행태를 바꾸지 않는 이상은 쉽게 아이폰이나 구글을 따라오기 힘들 것 같아요.

    1. In Control
    이통사는 하드웨어 버튼에 자사의 핵심서비스 실행기능을 넣고 싶어 할텐데, 이통사, 제조사와 MS간에 충돌이 예상됩니다.
    FM라디오 탑재가 필수사항이라면 국내는 DMB가 대세인데 FM라디오도 탑재하고 DMB도 탑재해야되니 제조사의 고민거리가 될 겁니다.
    6개 앱만 설치가능한 것도 필수사항이 된다면 이통사와 제조사가 제공하려는 어플 개수에서 차이가 날 것이기에 충돌이 날 것 같아여.
    또한 기존 WM용 프로그램들과 호환이 어려울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존의 어플이 많다는 장점을 버리는 것이니 타 OS와 초기엔 힘든 싸움을 해야 됩니다. 위 사항들은 아마 국내환경에 맞게 나중에 MS가 가이드라인을 수정해야 될 겁니다.

    저같으면 하드웨어 같은 경우는 더 심하게 해서 아예 하드웨어 특정 제품을 쓰라고 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모두 동일한 드라이버등을 쓸테니, 이 제품에 쓴 프로그램을 바로 다른 제조사 제품에도 쓸수 있고 여러모로 개발할 때 한가지만 하면 되니 좋을 것 같은데요. 현실적으로는 어렵겠죠.

    2. 펌웨어 업데이트
    에어나 펌웨어업데이트 프로그램을 통한 업데이트는 해외의 경우는 계속 해왔습니다. 국내에서 하지 안한것은 이런 시스템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출시후 패치수준의 업데이트도 쉽지 않은데 OS업그레이드에 해당하는 변경사항은 다시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처럼 이통사와 제조사에서 다시 작업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레서 국내는 기존에도 할 수가 있었는데 하지 않는 것이죠.
    옴니아2가 이례적인 상황이고 아마 삼성전자의 WM폰을 살리기 위한 자체적인 의지가 컸고,SKT가 손을 들어줘서 가능했을 겁니다. 윈도우폰7이 되서 더 단일화가 되었다고 해도, 상황은 그리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각 국가별,제조사별,이통사별 환경이 틀려서 수정사항에 대한 우선순위가 틀릴텐데, MS가 전세계 국가에 대해서 일괄관리가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에전의 경험을 비추어보면, MS가 수정할 사항인데 재현안된다고 답변주거나 전세계적인 환경을 고려해야 되서 다음 버전(일년이나 이년뒤)에나 업데이트 하겠다고 해서 난감한 적이 많았던 걸로 봐서 쉽게 바뀔까 쉽네요.

    3, All-in-One
    음악콘텐츠는 미국은 아이팟이 거의 정설 아닌가요? MS의 쥰이 윈도우폰7에서 따라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국내의 경우 MS의 통합마켓에 국내의 게임,음악,동영상이 쉽게 올라가기엔 넘어야 될 과제가 많을 것입니다. 아이폰의 앱스토어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4. MS만의 노하우
    업무용이라면 해외의 경우는 블렉베리를 더 많이 쓸겁니다, 이번 아이폰 4.0 버전 베타의 경우는 멀티 익스체인지 계정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멀티계정 쓰고 싶었는데 WM에서는 한개만되서 아쉬웠는데 되려 애플이 먼저 구현해서 좀 아이러니 합니다. 현재도 아이폰의 웹브라우징이 너무 편해서 이메일이나 문서보기에는 아이폰을 아직 따라올 만한 것은 없는것 같아요.
    동영상만으로는 기능구현한 내용이 없어서 오피스가 얼마나 대폭적인 향상이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현재로써는 되려 MS가 아닌 타사나 3rd party 업체들이 더 잘 지원하는것 같은데, 윈도우폰7에서 많이 만회할지는 의문입니다.

    국내의 대기업들이 스마트폰쪽은 안드로이드쪽에 주력을 하고 있을테지만 윈도우폰7 부서도 없애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윈도우폰7이 활성화가 안된다면 계속 국내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에 이번을 마지막으로 MS OS가 탑재된 단말은 더이상 출시를 하지 않고 해당 부서를 폐쇄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MS가 특히 국내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많은 준비를 하고 윈도우폰7을 내놔야 될 것 같아요
    • Eun
      2010/04/29 08:15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MS가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장담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제 생각에는 제대로 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제조사들이 너무나 까다로운 조건때문에 윈도우 폰 7을 만드는 것 자체를 포기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될 경우 MS가 직접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올 계기를 열어줄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제조사들은 또 하나의 큰 졍쟁자를 받아 들여야 하겠죠. MS는 Zune HD에 휴대폰 기능만 넣어도 성공할거란 말이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 시장에 자신들이 만든 기기를 직접 내놓고 싶어 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협력사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할뿐이죠. 제조사들의 마음이 바뀐다고 MS가 제조사들의 불만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다보면 결국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리고 6개의 앱이 아니라 최대 6개까지만입니다. 이부분도 제조사나 이통사가 싫어할지 모르겠지만 모토로이처럼 SKT에서 자체적으로 넣은 앱들 때문에 메모리 부분이 128MB에 되질 않아 소비자의 항의가 빗발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제약이 제조사에겐 불만일지 모르겠지만 소비자에게는 이득이 될겁니다.
      2. 펌웨어 업데이트도 제조사가 Customize할 수 있는 부분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MS가 내놓은 OS 그대로 쓴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제조사에서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MS가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을 경우 제조사에서도 빠르게 변경할 수 있게 되는거죠. 결국 소비자들은 예전보다 더 빠르게 업데이트 된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는겁니다. 구글은 너무나 많은 권한을 제조사나 이통사에게 주었기 떄문에 Customize에 따라 천차만별인 안드로이드폰이 나오게 되고 이때문에 업데이트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거죠.
      3. 맞습니다. All-in-One은 바로 애플의 전략이자 애플의 핵심 기능이죠. 그런데 대부분의 회사가 앱만 많으면 되는줄 알고 앱 숫자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만 MS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컨텐츠를 통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금방 이뤄지는것은 아니지만 향후 5-10년 안에는 MS도 컨텐츠 서비스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미국에 경우 여전히 블렉베리가 업무용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아이폰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세번째가 바로 MS의 윈도우 모바일입니다. 24%정도니 10개의 회사중 2개 이상의 회사는 여전히 윈도우 모바일 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죠. 스마트폰 전체적인 점유을은 급격히 하락됐지만 기업용만 따지자면 그마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윈도우 모바일이 기업용으로 사용하기 나쁘지 않다는 뜻이고 이를 잘 아는 MS는 기업용을 위한 문서 관리나 작업을 위한 준비를 3rd party에만 맡기지 않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윈도우 계열의 Workstation을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 MS Office를 사용해 업무를 하기 떄문에 윈도우 모바일이 큰 장점이 될 수 있죠. 게다가 자사 제품 Office의 코어를 잘 알고 있는 MS이기 떄문에 윈도우 폰 7에 최적화 될 수 있게 만들어 포팅할 수 있을겁니다.

      제가 말씀 드린건 국내 시장에 제한을 두고 이야기 한건 아닙니다. 국내 시장은 세계 시장과 북미 시장에 비해 조금 특별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MS가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전세계적으로 볼때, 북미 시장만 따로 놓고 볼때 재기할 수 있는 확률은 꽤 높다고 봅니다. ^^
  8. 발머
    2010/04/29 00:06
    잡스의 맞수는 게이츠임. 발머의 마케팅 능력만으로는 절대 애플을 이길수 없음. 지금은 MS가 겨우겨우 버티는 것이라 생각함.
    • Eun
      2010/04/29 08:17
      발머는 폭탄발언만 잘하죠..^^
      지금과 같은때에 게이츠가 있었다면 어땠을까도 생각해 봤습니다.
      나중에 CEO도 바뀔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의 실수를 경험삼아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은 괜찮아 보입니다. 겨우 겨우 버티는건지 몰라도 윈도우 7보 1억개 판매를 넘어선것을 보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근성이 그런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
  9. 오!
    2010/04/29 00:14
    단순히 애플을 까고 안드로이드(삼숭만의)를 찬양하는 찌라시보다
    훨씬 공정하고 폭넓은 시야에 감탄하게 만드네요!
    그럼.. 윈도폰7 나올때까지 또 기다려야 하나요.. ^^;
    애플이 그 폐쇄성으로 윈도에 작살나던 그 시절처럼 되던가..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거나 포기하거나..
    마소가 뚝심(=돈)으로 윈도폰7을 자리잡거나 포기하거나..
    결국 셋중 하나가 나가떨어지면 승자가 결정되겠네요

    허황되게 예상해본다면 결국 1등은 여전히 노키아, 2등은 애플 3등은 윈도폰,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나가떨어질거 같습니다..
    국내 모토로이사태와 안드로이드를 독점한 삼숭, SKAF로 대표되는 스크의 만행..
    이 모든게 결국엔 안드로이드를 망칠거 같네요.. 적어도 국내에선
    다음 대통령이 나올때쯤이면 아이폰과5 윈도폰8정도가 살아남을듯..
    • Eun
      2010/04/29 08:23
      올해안에는 힘들겠지만 향후 5년 안에는 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올라설 것 같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OS가 무료라 그런지 중국의 모조품을 전문으로 만드는 기업들까지 안드로이드 OS를 넣은 스마트폰과 PMP를 만들고 있는걸 보면 안드로이드는 벌써 부터 Out of Control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군요.
      결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OS가 살아 남겠지만 자본력이 클수록 살아 남을 확률 또한 높을겁니다. ^^
      어제 HP가 PALM을 인수했으니 PAML도 점점 더 무서운 존재로 변할지 모르겠네요.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더 치열한 전쟁터로 변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전략을 내놓지 않으면 이 전쟁에서 지고 말겁니다. ^^
  10. soul
    2010/04/29 00:16
    군대와 비교를해보자면

    애플은 일단 대장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해야하는 타입 이고 단일나라격이된다고봅니다.

    군율도 엄격하고 통일성이강하다

    어떠한 모토가있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려는게 보입니다.

    그런느낌이들고요..

    구글 안드로이드는 연합부대라고하죠.. 일단 총대장이있습니다만

    전체적인 규율은있으나 각나라(제조사) 마다 이연합으로

    이익을 얻으려하고 자기의 이익표출을 위해 총대장이 정해놓은 규율을

    자기마음대로 고칠려고 마구노력하죠 그레서 통일성이라는부분에서는

    차이가 나게되므로 합동적이지는 못합니다. (이건 단말기에대한 안드로이드버전이나 어플구동문제를 말한겁니다.)

    MS는 역시 연합국가의 성격이 강하지만 지휘를 맡고있는 국가의 힘이막강한경우라고해야겠죠
    • Eun
      2010/04/29 08:25
      적절한 비유네요. ^^
      이 세 부대가 싸우면 누가 이길지도 궁금합니다. ^^
      게다가 HP+PALM이라는 신흥 부대가 창설 됐으니 전쟁터는 점점 더 치열해 지는군요. ^^
  11. binoosh
    2010/04/29 10:11
    재밌게 잘 봤습니다~ MS제품은 지금까지도 잘쓰고 있기에 윈도우폰7 은 환영할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익숙하다는 건 최고의 이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로 다들 자기집 김치가 젤 맛있다고들 합니다. 그건 어릴때부터 그 맛에 익숙해져 있어서 다른 집 김치가 맛 없게 느껴지기 때문이지요 EUN님은 김치 사서 드시겠죠~ ^^
    • Eun
      2010/04/29 11:20
      익숙하다는것 무시할 수 없죠. ^^
      저도 예전부터 포켓 PC를 사용했기 때문에 윈도우 모바일에 익숙한 편입니다. 그래서 윈도우 폰 7이 좋게만 나온다면 갈아타는데 별 거부감이 없을겁니다. ^^
      장모님이나 저희 부모님이 한국에서 오셔서 몇개월동안 머무실때 김치 담가주시고 갑니다. ^^
      가끔 제 아내도 김치를 담기기도 하죠...잘 안사먹습니다. ^^ 여기서 김치 사먹는거 되게 비싸거든요. ^^
  12. 와이엇
    2010/04/29 10:45
    저도 윈도우폰7을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데 너무 늦게 나오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윈도폰7이 출시될때쯤 장점들이 다 희석되어 사라져 버리지 않을지 그게 걱정이네요.
    • Eun
      2010/04/29 11:21
      출시가 늦을수록 철저히 준비해서 나오겠죠. 물론 그전에 시장은 이미 애플과 구글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지도 모르겠지만 MS가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이 가려는 길을 꾸준히 걸어갔으면 합니다. 금방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겠지만 머지 않아 MS 모바일에게도 해처럼 빛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
  13. 김동현
    2010/04/29 23:53
    재밌게 잘 봤습니다!!MS에 대한 분석이 많은 시사점을 안겨주네요!!ㅎ
    • Eun
      2010/04/30 08:29
      타 경쟁사를 비방하기 보다 그들의 성공에서 교훈을 얻고 자신의 실패에서 제대로 된 교훈을 얻는다면 더 나은 미래는 보장될겁니다. ^^
  14. Hwan
    2010/05/02 05:40
    상당히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도 평소 Windows 7이 제대로 된 방향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바를 부언하자면, MS가 Windows 7의 성공과 더불어 노리는 것은 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모바일 검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Windows Live ID를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시도하면서 기존의 Exchange 서버, Outlook, Entourage 등을 잘 버무리면 매력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이 탄생할 수 있고, 특히 기업 시장에도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미 뭔가 제품이 나왔죠 아마?)

    한가지 또 중요한 점은 보안 이슈들일텐데요. 윈도우즈폰 7이 멀티태스킹을 포기한다는 기사를 봤던 것 같습니다. 아이폰만큼 강력한 샌드 박스 모델을 구현할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기존의 윈도우즈의 보안 이슈들이 항상 문제가 됐었던 만큼 윈도우폰 7에서 이런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특히 iPhons OS 4.0에서 제한적인 멀티태스킹을 허용한 것이 윈도우폰7의 개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하군요.

    그리고, 해상도에서 480x800 지원을 명시하고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규정한 것은 하드웨어 스펙에서도 애플의 장점을 받아들이면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것을 확실히 내비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정도 고해상도에 쿼티 키보드를 갖춘다면 기존의 모바일폰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기업용 솔루션들을 구현하기 위해 좀 더 쉬운 환경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요.

    여하튼 향후 모바일 시장의 각축전은 참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15. 숲속얘기
    2010/05/03 00:33
    좋은글 잘봤습니다. 말씀하신 바에 십분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MS가 계속해서 기대를 배신하면서 실망시켜왔기 때문에, 컨셉이나 동영상 말고, 제품을 직접 보기전까지는 판단하지 못하겠습니다.
    제대로 만든다면 분명 영향력이 있고 성공가능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 Eun
      2010/05/03 00:50
      컨셉트도 좋고 전략도 좋지만 실질적인 제품이 나와봐야 알겠죠. 앞으로 어떻한 제품들이 나오고 소비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재기할 수 있고 없고를 결정짓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나오기 전이니 그들의 내놓은 전략이나 새로운 OS정도만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제품이 나오고 나면 더 확실해 질듯 싶네요. ^^
    • learn free seo
      2011/11/02 05:16
      i really appreciate your work
      tremendous effort
      품들이 나오고 소비자들
  16. 하쿠
    2010/05/06 20:28
    근데 드로이드 세팅/디스플레이에 들어가면 패널 수 바꿀 수 있지 않나요?? 마일스톤과 좀 다른가요??
    • Eun
      2010/05/06 22:31
      하쿠님의 댓글을 보고 바로 들어가봤는데 드로이드에서는 바탕화면수 바꾸는것 없습니다. 같은 모토로라 제품인데 2.1로 업하면서 커스텀 할때 다르게 차별을 둔것 같군요. 이통사인지 모토로라에서 스스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드로이드는 여전히 바탕화면 3개뿐입니다. ㅡ,.ㅡ
  17. 아크몬드
    2010/05/15 09:52
    재밌게 읽고 갑니다.
  18. 나두 한마디
    2010/05/22 08:30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쓰시니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몆몆 글의도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신경쓰지마시고 흔들림없이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19. 감사합니다.
    2010/05/23 04:43
    자율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20. devzang
    2010/06/16 05:14
    항상 MS는 Apple의 장점을 흡수해서 후발로 독주를 한다고 컴퓨터 역사 교과서에 보면 나오는데, 스마트폰도 역시 같은 행보로 간다고 보고 있군요..
  21. 좋은글
    2010/09/06 10:53
    너무나 좋은글 이네요. MS라면 지역화, 한글화는 세계 최고입니다. 그러므로, MS에서 만든 것이므로, 국내는 한국MS에서 모든 한글화를 담당할 겁니다. Office 같은 모든 것들을 제대로 완벽히 한글화 해서 폰트도 가장 알맞게 최적화해서 다 출시할겁니다.
    이게 구글의 안드로아드나 애플의 아이폰4와 차이점이죠.

    솔직히 구글, 애플 한글화 실력 형편 없습니다. MS에서 비해서 말이죠.
    전 한글화를 완벽히 하는 MS를 좋아합니다.
    외국 회사의 물건이나 한글화는 엄청나게 중요하죠.
    폰트도 ㅄ이고, 한글화도 허접하다면 구매할 사람은 줄어들겁니다.
    • Eun
      2010/09/07 09:24
      올해 말부터 MS의 공격이 시작되겠죠.
      소프트웨어의 공룡 MS가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내년부터는 제대로 된 경쟁이 시작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22. gdrgrd
    2010/10/27 06:19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도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봐,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언론에서 잘 이야기 하지 않는 안드로이드폰의 문제점들
2010/04/15 11:06
2009년 11월부터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했으니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사용한지도 5개월이 흘렀네요. 2009년 IT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될 만큼 인기가 많았던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계속해서 뭔가가 아쉽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보안 수정해야 할 부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겁니다.  장점들도 많지만 단점들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잘 이야기 하지 않죠. 국내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폰에 집중한 만큼 안드로이드에 관한 단점을 지적한 기사들을 찾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그렇기에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될거고 그로 인해 무작정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겠죠. 2010년 속속히 안드로이드폰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나오는 녀석들이 대부분이죠. 그렇다면 강력한 하드웨어적 스펙을 강점으로 세워 나온다고 모든 문제들이 해결될까요? 스냅드래곤과 AMOLED를 장착했다고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는게 아닙니다. 화려한 화면과 빠른 칩셋이 전부가 아니죠. 그렇다면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는 일반적인 안드로이드폰의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1. 내장형 메모리
안드로이드폰들은 대부분 확장형 메모리 슬롯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슬롯이 없은 아이폰과 비교해 장점으로 이야기 하죠. MicroSD 카드를 이용하여 최대 32GB까지 지원한다고 홍보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은 앱을 외장형 메모리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 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메모리에만 앱을 설치 저장할 수 있죠.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이를 홍보할때 이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소비자들의 큰 원성을 샀습니다. 그때까지 언론은 전혀 내장형 메모리에 관한 언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몇몇 분들은 안드로이드 2.1에서 외장형 메모리에도 앱을 설치할 수 있게 해준다고 알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최신버전인 2.1에서도 아직까지 지원하지 않습니다. 언제 해결될지 모르겠지만 보안문제와 코드 유출등 복잡한 문제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해결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은 제조사들이 아이폰처럼 내장형 메모리를 16GB-32GB정도 장착해 내보내는겁니다. 최대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홍보를 보시면서 MicroSD 카드 32기가짜리가 얼마인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직까지 시장에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출시 가격이 $199불로 그리 싸지 않습니다. 4세대 아이폰이 64GB의 내장 메모리를 지원한다면 MicroSD 카드 64GB 버전은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외장형 메모리가 장점이라고 홍보 하기 전에 내장형 메모리부터 두둑히 넣어 주는게 기본이여야겠죠? (예전 글에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

2. Backup
구글 안드로이드는 전용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아마도 구글이 동기화를 클라우딩을 통해 무선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는 만큼 Backup을 하고 Restore를 하는데 아이폰보다 쉽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물론 몇몇 안드로이드폰은 제조사에서 동기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하고 third-party용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아이폰에서 다음세대 아이폰으로 넘어가던지 리퍼폰을 받아 예전 앱들과 데이터들을 옮길 경우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키면 모든게 단 한번에 Sync를 통해 끝이 납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다른 안드로이드폰으로 넘어갈 경우,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받을 경우 어떻게 앱들과 데이터들을 옮길 수 있을까요? 단 한번의 Sync로 가능해 질지 모르겠습니다.

3. Sharing
아이튠스에는 Home Sharing 기능이 있습니다. 최대 다섯대까지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거죠.한집에 엄마, 아빠, 자녀들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PC등을 사용할 경우 하나의 유료앱 구입을 통해 모두가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겁니다. 유료 게임 하나를 구입하면 모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음악도 마찬가지구요. 영화나 TV 에피소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번의 구입으로 5명까지 함께 컨텐츠와 앱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는거죠.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유료로 구입한 앱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루팅을 통해서 하는 방법 말구요.) 한가족이 앱을 함께 즐기기 위해 따로 따로 구입할 수 밖에 없다면 큰 단점중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4. Image Quality
최근에 발표된 소식이지만 국내에서는 번역해서 올린 언론이 없군요.
안드로이드가 2.1로 업데이트 되면서 버전 2.0보다 이미지 Quality가 더 낮아졌습니다.
DisplayMate Technology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2.0.1 버전일때 24-bit color depth를 지원했는데 2.1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뒤에는 16-bit color depth로 낮아졌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구글 관계자로부터도 확인이 되었는데요. 2.0.1에서 사용하는 갤러리 앱은 2D를 이용한 24-bit 칼라를 지원하고 2.1버전에 갤러리 앱은 3D를 이용한 16-bit 칼라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갤러리 앱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탑재된 웹브라우저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DisplayMate Technology에서 테스트한 넥서스원과 드로이드의 결과를 보시면 더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드로이드를 테스트 할때는 버전 2.0일때 했다고 하네요. 결과는 버전의 차이로 인한 24-bit 대 16-bit 칼라의 차이기도 하지만 넥서스원의 AMOLED 스크린과 드로이드의 LCD 스크린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Google Nexus One

Motorola Droid

Comments

Overall Assessment

Unfinished Prototype

Eventually Good

Excellent Display

DisplayMate Award

The Motorola Droid LCD display is the finest mobile

display we have tested. The Nexus One display still

needs a lot of work to deliver a high quality picture

Display Resolution

800 x 480 pixels

854 x 480 pixels

Both displays have comparable screen pixels

Total Number of Sub-Pixels

0.77 Million

Less Sharp

1.23 Million

Sharp

The Nexus One has only 2 sub-pixels per pixel

instead of the 3 used in most other displays

Displayed Color Depth

16-bits on-screen

Browser and Gallery

Full 24-bits

Browser and Gallery

16-bits produces false contouring and

green-magenta tinted gray scales

Image Scaling to Fit the Screen

Poor for Browser

Poor for Gallery

Poor for Browser

Excellent for Gallery

Rates freedom from scaling artifacts and noise

The Android Browser does this poorly

Viewing Tests

Gaudy Images

Photos and Videos

have too much color

and too much contrast

Excellent Images

Photos and Videos

have accurate color

and accurate contrast

The Viewing Tests examined the accuracy of

photographic images by comparing the displays

to a calibrated studio monitor.

Overall Factory Calibration

Poor

Very Good

Rates color and gray scale tracking and accuracy

Poor means RGB primaries irregularly balanced

Maximum Brightness

or Peak Luminance

229 cd/m2

Relatively Low

449 cd/m2

Excellent

Very important for a mobile device

because of the typically high ambient light

Black Level Brightness

or Black Luminance

0.0035 cd/m2

Outstanding

0.165 cd/m2

Good for Mobile

Only important only for low ambient light,

which is seldom the case for mobile devices

Contrast Ratio

for Low Ambient Light

65,415

Outstanding

1,436 Very Good

Dynamic 2,721

Only relevant for low ambient light,

which is seldom the case for mobile devices

Don’t confuse these values with inflated specs

Screen Reflectance

of Ambient Light

15.5 percent

Relatively High

12.1 percent

Average

The most important spec for a mobile display

because of the typically high ambient light.

Nexus One reflects 28 percent more than the Droid

Contrast Rating

for High Ambient Light

15

Very Low

37

Very Good

This Contrast is very important for a mobile device

because of the typically high ambient light

Dynamic Color and Contrast

Yes

Yes

Best picture quality and accuracy is with No

Should be an option to turn on and off

Color Temperature

8870 degrees Kelvin

Too Blue

6752 degrees Kelvin

Close to D6500

D6500 is the standard for most content and

necessary for accurate color reproduction

White Point Chromaticity

u’=0.1871 v’=0.4508

u’=01946. v’=0.4680

CIE 1976 Uniform Chromaticity Coordinates

Color Gamut

Poor - Too Large

See Figure 1

Excellent

See Figure 1

sRGB / Rec.709 is the standard for most content

necessary for accurate color reproduction

Color Saturation

Too High

Excellent

On the Droid the colors in images, photos and

videos are accurately reproduced

Intensity Scale and Image Contrast

Mostly Too High

and Very Irregular

Very Good

The Intensity Scale controls image contrast needed

for accurate image reproduction. See Figure 2

Gamma for Intensity Scale

1.82 to 2.55

Very Irregular

2.24

Close to Standard

Gamma of 2.2 is the standard and needed for

accurate image reproduction. See Figure 2

Brightness Decrease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28 percent decrease

to 166 cd/m2

Large for OLED

64 percent decrease

to 160 cd/m2

Very Large

Screens become less bright when tilted

Both displays are equally bright at 30 degrees

Droid behavior is typical for LCDs

Black Level Increase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Visually Insignificant

Not Measured

88 percent increase

to 0.31 cd/m2

An increase contributes to image wash-out

Droid behavior is typical for LCDs

Contrast Ratio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Extremely High

Not Measured

280 is Low

Dynamic 516

A measure of screen readability when tilted

Droid is still fine for text but images affected more

Color Shift

with 30 degree Viewing Angle

Δ(u’v’) = 0.0262

7 times JNCD

Δ(u’v’) = 0.0020

½ times JNCD

JNCD is a Just Noticeable Color Difference

Droid has no noticeable color shift with angle

Power Consumption

at Maximum Brightness

0.91 watts

0.87 watts

Both about 1 watt

Power Consumption for the

same Peak Luminance 229 cd/m2

0.91 watts

0.54 watts

LCD with LED backlight is more efficient

Power Consumption for Black

0 watts

0.46 watts

OLED is zero because it is emissive

Droid Dynamic Contrast reduces power for Black



그밖에도 구글이 국내에서 게임 카테고리를 차단한다는 소식은 이미 다들 알고 있을겁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마켓플레이스에서 유료용 앱들을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문제들 뿐 아니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유저들 중에 통화중에 하단의 다섯개의 터치버튼들이 볼에 눌려 오작동 되는 경우를 들어보신적 있으십니까? 전화기를 귀에 대면 화면이 꺼지고 귀에서 멀어지면 화면이 켜져야 되는데 꺼진 상태로 있어서 내 핸드폰 안에서 정보를 찾지 못한 경험이 있다는걸 들어 보신적 있습니까? 안드로이드폰을 충전하려고 파워어댑터에 연결하면 화면이 저절로 켜졌다가 꺼지지 않고 한동안 계속 켜진상태로 머문 상태를 경험해 보신적 있습니까? 완벽한 한글 지원이 되질 않아 UTF-8으로 일일이 다 변환해서 MP3 파일들을 옮겨 보신적 있습니까? 메일이 한글이 깨져서 오는 경우를 경험 하신적 있습니까? 사진을 찍으려고 버튼을 누르면 찰칵 소리가 한참 있다 나면서 사진이 나중에 찍히는 경험을 하신적 있습니까?
안드로이폰이 다양한만큼, 많은 제조사에서 만들고 있는 만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폰용 악세서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하나의 제조사에서 1년동안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을 쏟아내는 만큼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약속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실 경우 우선적으로 안드로이드 버전을 살피시고 제조사나 이동 통신사에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약속해 주는지를 알아 보시길 바랍니다. 안드로이드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계속해서 안정적으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펌웨어가 업데이트 될 수록 소비자들은 더 나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실 수 있게 되는겁니다. 제품이 고장나도 서비스를 잘해주는 기기를 찾기보다 오작동이 적은 안정적인 제품을 고르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틀 약속해 주는 제품을 통해 제대로 된 A/S를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010/04/15 11:06 2010/04/15 11:06
  1. Sehan
    2010/04/15 08:33
    도무지 언론이 누구의 편인지(사실은 광고주?) 알 수 없군요...
    소비자들은 대다수의 언론중 많은 숫자의 '광고'에 손을 들어주는데
    제대로 된 정보는...ㅎㅎ 일부 개인 블로거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건지...
    Eun님 구독자들이 많아지길 바래야겠군요^^
    공정한 정보를 위해서라두요...
    • Eun
      2010/04/15 08:45
      국내에서는 AMOLED 스크린 장착이면 최고의 스마트폰이 되는것처럼 홍보하지만 AMOLED 스크린도 분명 단점이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지 못하죠. 위의 DisplayMate라는 회사에서도 AMOLED 스크린을 아직도 프로토타입 정도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AMOLED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을 경우 팬타일 방식을 검색하시면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현재 나와 있는 모든 AMOLED 스크린은 팬타일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삼성에서 자랑하는 수퍼아몰레드도 팬타일 방식이구요.
      국내 소비자들에게서 윈도우 모바일이 안좋은 이미지로 인식이 된 이상 국내 제조업체와 통신업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지금은 안드로이드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계속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거죠. 언론에서는 계속해서 결국은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할거라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공존할거라는 견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국민들에게 정보를 주거나 사실을 전달하기 보다 잘못된 지식으로 일방적으로 교육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드는군요. 물론 언론 뒤에는 무언가가 있겠지만...참으로 씁씁한 현실입니다. 국내 기업들을 향한 쓴소리를 하는 해외언론 기사들은 번역이 되어 나올질 않죠...그러한 측면에서 영어공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
    • jj
      2010/04/15 09:59
      "아직까지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지 못하죠." 이 말은 맞습니다. 허나 이제껏 나온 제품중에는 가장 좋습니다. 기술적으로 뭐가 어떻고 하는것보다... 그냥 매장가서 직접 비교해서 보십시요. 그게 정답입니다.
  2. 단점
    2010/04/15 10:02
    단점 4가지를 설명해 주셨는데요. 제가 하나하나 답변 드릴게요.
    1번문제는... 다음 버젼에서 지원한답니다. 사실 기술적으로 어려운건 전혀 아닌데... 정책적인 문제가 있었다고합니다.
    2,3번 문제는.... 사실 문제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쓰는 기능이 아닙니다.
    그냥 아이폰과의 차이점이지 단점은 아니라고생각됩니다.
    4번은... 단점맞네요. ㅋ
    • Eun
      2010/04/15 10:22
      단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맞죠.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기사화할때 전혀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판단할 수 있게 최소한 알려줄수는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Backup 문제라던지 Sharing에 관해서 사실정도는 알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들이 함구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외에도 유저들이 실질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쓰실 기회가 생기시면 제 글에 더 공감을 하실겁니다. ^^

    • 2010/04/15 21:59
      차이점이 불편하다고 느끼면 단점이지 않을까요?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lhotse
      2010/04/15 23:10
      많이 쓰는 기능이 아니기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서 단점이 아니라는 것은 억지 같은데요?
      개인적으로는 확 와닿아서 그렇습니다.
      터치펜과 24핀용 젠더...정말이지 집어 던지고 싶을 정도로 불편하다고 느끼는 1人 입니다.
    • 지나가다
      2010/04/16 05:18
      1번은 다음 버전에서도 해결이 쉽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기술적인 문제라면 쉽겠지만, 기본적으로 컨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내장 메모리만 사용하는 문제라서... 뭐 어떻게든 결론이 나겠지요. 하지만 앱이 외장 메모리로 가는 순간 끝없는 해킹과의 전쟁을 선포해야죠.
    • 예슬아빠
      2010/04/20 11:59
      1번은 단점 맞는데요.

      다음버전에서 해결된들 지금 구입하신 폰이 다음버전의 안드로이드로 업그레이드가 될 가능성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만... 1번을 단점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시려면 안드로이드 다음버전이 나와서 그게 작업이 되어서 탑재된 폰을 사셔야 될 겁니다. 그러면 빨라도 내년이겠죠.

      지금사면 앞으로 1~2년 OS 업그레이드는 문제없을 것이다라고 믿어도 좋다고 입증된 것은 지금까지 아이폰밖에 없었습니다.
    • 이명박
      2010/04/20 13:56
      삼성 알바들이 말하는 것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1번은 다음버전에서 지원한다고 하지만,워낙말만 하는거 아시죠?
      2번,3번 안쓰면 문제가 아니다? 지랄을 하세요,
  3. 이대팔
    2010/04/15 11:11
    가지고 있는 윈모폰에 데일때로 데인지라 그리고 아이폰은 기다렸다가 4G 버전때 한번 생각해 보기로 했고 그래서 저도 우선 안드로이드폰으로의 교체를 생각하고 있는데 위에서 말씀하신 단점중에 역시 내장메모리 부분이 가장 큰 부분으로 다가오네요. 차후 안드로이드OS에서 해결이 된다고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내장메모리같은 기본적인 스펙은 기기제조업체에서 좀 스마트하게 해결을 해 줬으면 합니다. 다른데서 스펙을 줄여서라도 최소한 2G 정도만이라도 넣어서 출시해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가장 최근에 팬택에서 나온 안드로이드폰도 내장메모리가 500M라고 하니 기본적으로 잡아먹는 메모리빼면 한 300메가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팬택도 모토로이가 실제 남는 메모리가 100M정도라고 사용자들로부터 원성을 듣는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있네요. 다른 제조사의 안드로이드폰들을 좀더 보고 그냥 윈모폰을 눌러쓸지 결정해야 겠네요.
    • Eun
      2010/04/15 12:41
      구글 안드로이드 자체에도 문제가 있지만 아이폰처럼 기본적으로 내장 메모리를 충분히 넣어주지 않는 제조사들에게도 문제가 있죠. 모토로이의 내장 메모리가 아이폰처럼 16기가만 되었어도 아마 10배정도 더 팔려 나갔을겁니다. ^^
      스마트폰을 변경하시려면 올 8월 정도에 아이폰 4G까지 나오는걸 보고 난뒤에 결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 lhotse
      2010/04/15 23:14
      슬퍼지려 합니다.
      6월 말경이 8월로...그것도 더 밀릴 수도 있으니 말이죠.
      승질 같아선 지금의 폰. 단칼에 절반으로 가르고 싶습니다. ㅠ.ㅠ
      뻑하면 lcd켜져서 배터리 다 잡아먹는...
    • 오선
      2010/05/07 04:16
      어차피 한번 만들어진 폰들은 외장에 앱을 넣지못할바엔 하드웨어적으로 수정이 않되니 병신이 된거나 다름없네요.
  4. soul
    2010/04/15 12:01
    앱스에서 게임매출이 상당하죠.. 업무그런것도있겠지만

    게임이 엡스나 마켓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합니다..

    제가봤을땐 SK입김이 들어간 느낌이 팍팍.

    지네 T스토어 살리려면 게임이라도 있어야되지않겠어요?..

    안드로이드 마켓유료결제는 아직도안되고있고요.. 한국의경우

    그레서 모토로이나 안드로원사용자는 크랙어플을쓴다죠 ㅇㅅㅇ

    내장메모리문제는점점줄어드는 추세인거같아요. 삼성에서나온다는 안드로이드도

    내장이 5G라는데 그정도면 갠찮다고 봅니다.

    • Eun
      2010/04/15 12:43
      내장 메모리를 아이폰 수준까지 끌어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메모리 슬롯도 좋지만 처음부터 32기가나 64기가가 들어 있으면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 다음세대 아이폰에서는 64기가 버전이 나올텐데 앞으로 안드로이드폰도 내장 메모리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네요. ^^

      조만간 안드로이드폰 게임 카테고리가 막히면 아이폰처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5. 비밀방문자
    2010/04/15 12: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Blueriver
    2010/04/15 15:22
    안녕하세요. 가끔 와서 왠지 딴지만 걸고 가는 듯 합니다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또 딴지 걸러 왔습니다 ^^;;

    1. 앱을 외장 메모리에 설치하지 못한다는 건, 앞으로 나아지긴 하겠지만 현재로선 단점임은 분명하죠. 하지만 microSD 가 달려있다는 점은 얘기가 다릅니다. 아무리 내장 메모리가 커도 그것이 충분할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고,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개의 메모리 카드를 갖고 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 것만 끼우고 나가는 쪽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 한 번 끼웠다고 영원히 안 바꾸는 것도 아니니까요. 반대로 전 아이폰에서 사용자 데이터 입출력이 어렵다고 단점으로 꼽는 사람은 못 봤군요. 아이패드가 안 끌리는 이유도 제게는 바로 이런 점이 가장 큽니다.
    아이폰에 저런 게 달려있었다면 전 만세를 부르겠지만... 이것 역시 아이폰에 있어선 단점임에 확실합니다.

    2. 싱크 프로그램이 편하다는 건 장점이지만 싱크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원하는 것을 넣고 뺄 수 있다는 건 그리 장점이라고 생각하긴 힘듭니다만... 모든 게 장점만을 갖고 있을 수는 없고 다 장단점이 있는만큼, 이쪽의 장점이 다른 쪽의 단점이라면 다른 쪽의 장점은 이쪽의 단점입니다.
    만일 싱크 프로그램의 사용이 정말 편하다면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대로 싱크를 안 쓰는 쪽이 더 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 이건 저도 뭐라고 할 수는 없군요. 안드로이드는 구글 체크아웃 계정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 계정을 쓴다면 거기서도 다운은 되겠습니다만, 이건 카드 번호를 넘기는 셈이니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4. 내용을 잘못 보신 것 같은데, 2.1 의 갤러리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브라우저에서도 24비트로 잘 나오죠. 구글에서 한 소리 역시 2.0.1 의 갤러리는 2D 로 처리해서 24비트였지만, 2.1 에서는 3D 로 처리하기에 16비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2.0.1. 에서 2.1 갤러리를 설치한 것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24비트를 원하신다면 다른 Picture Viewer 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앱 중 하나인 갤러리가 문제라 해서 폰 전체의 문제라 볼 수는 없을 것 같군요.


    맨날 와서 어째 딴지만 걸고 가는 듯 해서 죄송합니다만...
    적어도 어느 한쪽을 무조건 옹호하는 게 아닌, 양쪽의 장단점을 전부 객관적으로 보려 하는 것이니 이해해 주실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4/15 16:21
      1번같은 경우는 충분한 내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으면서 외장형 슬롯이 있어 32기가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만 내세우는 기사에 대해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했습니다.
      2번 같은 경우는 아이튠스가 동기화 프로그램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부분만을 내세운 기사에 대해 동기화 프로그램을 통해 Backup과 Restore가 편하다는 부분을 이야기 한거죠.
      3번과 같은 경우는 구글 체크아웃을 통해 유료앱 구입 이외에 일반적인 컨텐츠까지 구입이 안드로이드에서 한꺼번에 이뤄지지 못하니 결국 컨텐츠 Sharing은 힘든거죠. 한 가족이 구입한 앱 뿐만 아니라 컨텐츠까지도 나눌 수 있는 장점이 없다는걸 이야기 했습니다.
      4번과 같은 경우는 드로이드에서는 이미지 스캐일링을 통해 이미지 갤러리나 웹브라우져에서도 24비트를 지원한다고 쓰여있지만 넥서스원에서는 그러지 않은걸보아 모든 안드로이드 2.1 버전이 24비트 스캐일링을 지원한다고 이야기 할 순 없는것 같네요.
      For Google (Nexus One)
      Eliminate the primitive 16-bit display interface and fix the Browser, Gallery and other applications.

      가끔이라도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글은 제목처럼 언론에서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의 미래이자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굴림하는것처럼 하도 포장을 해서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는 사항을 적어 봤습니다. 소비자들도 공평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말이죠. ^^
      안드로이드폰을 5개월 정도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불편한 점도 많고 버그도 여전히 있기에 구입전 이러한 점들을 알고 난뒤에 선택하시라고 적은 글이기도 합니다. ^^
    • 예슬아빠
      2010/04/20 12:07
      1번 메모리에 대해서 저는 약간의 반론을 적습니다.
      모바일 인터넷이 급속하게 자리를 잡아갑니다. 그런데 휴대하는 기기에 저장 공간을 계속 늘려야 되나 라는 문제... 클라우드 컴퓨팅이 당연시 되고 네트워킹이 되면 적당한 정도의 저장 공간만 기기에 있으면 되고... 그 나머지는 스토리지 클라우드에서 해결하면 되죠.

      32GB 마이크로 SD 메모리 가격이 얼만지나 아시죠? 20만원이 넘습니다.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에 폰 사고 거금 들여서 SD 메모리 사는 게 장점이다.. 이건가요? 그리고 그거 꽂아서 33~34GB가 된다고 칩시다. 32GB나 34GB나 별 차이도 아니잖아요. 내장메모리가 속도도 더 빠르고 여러모로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
  7. 애플까들은 여기서도 이상한 말씀들을
    2010/04/15 20:24
    재미있네요. 그런식으로 옹호하면 아이폰도 단점이 없죠
    왜? 다음에 개선되면 되니까요.. --;
    블로거께서 제기한 문제는 분명 단점이 맞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구입해서 아이튠즈를 해야한다는건데
    외장메모리를 사서 낀다는건 보통일인줄 아십니까?
    게다가 전 외장메모리의 내구성자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내장메모리 나간 적으 없는데 외장메모리는 홀라당 날아간적이 많거든요
    게다가 백업/복원이 어렵다는건 심각한 단점중 하나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백업을 게을리 하는게 단지 어.렵.고.귀.찮.아.서.거.든.요.

    특히 1번의 내장메모리 자체는 안드로이드가 완전 개방형이다보니 생기는 문제입니다
    구글에서 적어도내장메모리는 애설치용 공간을 최소한 1기가이상
    확보하라는 반강제적 가이드라인만 만들어도 될일 아닙니까?
    스스로 내장형메모리 확보를 게을리하는건 단지 하나뿐입니다
    당장 앱스토어가 부실하니 원가절감하는거죠.
    삼썽과 팬택에서 나온 안드로이드폰이 90만원대에거의 100만원에 육박하는데 앱설치용 내장메모리여유가 고작 몇백메가대라는게 말이됩니까?
    카메라모델이나 사몰레드액정해봐야 몇만원밖에 더해요?
    아이폰원가만 세상에 드러난게 아니잖아요?
    지금 보조금까지 축소되서 스마트폰구입도 비싸졌습니다. 엄니야2처럼 왕창 받고 사는거 아니기때문에 강력하게 요구해야 아이폰과 경쟁이 되죠 이런식이면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에 작살납니다. 또 내수용은 차별하고 해외용은 싸게 다 고쳐서 팔건가요? 한번만 그짓거리 더하면 다시는 국산폰 안사요!!
    • Eun
      2010/04/16 08:04
      올하반기부터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중에는 내장 메모리가 8기가 정도 되는 제품들이 있더군요. (물론 아이폰처럼 16기가나 32기가 내장 메모리면 더 좋겠지만요. ^^) 많은 소비자들의 내장 메모리의 중용성을 아는 이상 메모리 슬롯으로 확장이 가능하다고만 이야기 할 순 없을겁니다.

      스마트폰이 일반 피쳐폰에 비해 가격이 비싸 2년 약정을 해서 보조금을 받아야 살 수 있는 만큼 한번의 선택이 2년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런 글도 써봤습니다. 언론에서는 절대 언급하지 않을겁니다.
  8. 쵸파
    2010/04/15 20:32
    아이폰 관련 기사가 나오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상한 정보가 나오는 경우 버럭 하게 되는 것은 제가 아이폰을 쓰고 있기 때문이겠죠? 안드로이드폰을 만져볼 기회가 없어서..(주위에 쓰는 사람이 없네요...왠지 핸폰 파는곳 가서 살것도 아닌데 만져보는 건 싫고..)위에서 말씀해 주신 단점들이 확 와닿진 않지만...
    아이폰 OS와 안드로이드 계열이 계속 경쟁을 하면서, 소비자들이 그들 경쟁에 따른 효용을 양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언능 아이폰 OS 4.0으로 업글 되었음 좋겠네요 ^^
    • Eun
      2010/04/16 08:06
      저도 그런면이 있지만 지금은 아이폰 계약을 마치고 안드로이드폰 드로이드를 5개월 사용하는 유저로써도 아직까지는 안드로이드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4세대 아이폰이 나오면 바로 넘어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맘 편하게 쓸 수 있는 스마트폰 같습니다. 적어도 제 제가 두폰을 다 경험한 입장에서는 말이죠. ^^
  9. 하늘빠
    2010/04/15 20:55
    와, 너무 심각한 문제들이네요..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이걸로 사야하는 걸까요..? 아님 걍, 아이폰3Gs 사야하는 걸까요.. 오늘은 넘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군요.
    • Eun
      2010/04/16 08:06
      2010년은 국내에서 스마트폰의 원년이라 불릴만큼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겁니다. 급하게 구입할 이유가 없으시다면 올 여름까지 지켜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 하늘빠
      2010/04/17 07:32
      아, 그렇군요. 좀더 기다려 볼까요..
      아이폰 가지고 계신 분들이 주변에 자꾸 늘어만 가는데,
      이거 안드로이드 군단은 언제쯤 도착하려는지..
    • 비밀방문자
      2010/04/17 12: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Frederich
    2010/04/15 22:16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Eun님은 애플 옹호란 색깔이 강해보여요. :)
    뭐.. 저야 자주 와서 글을 읽으니 이해하지만 좀 더 객관성을 지니시면 더 나은 블로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의 단점"과 "안드로이드폰의 장점"에 대해 심도있게
    기술해 보시면 어떨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Eun님의 분석력이 좋으시니까 많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듯 싶구요.
    ( 제가 Eun님 블로그를 구독하고나서의 생각이고 그 이전의 블로그 내용에 대해서는 무지함은 이해해주세요.)

    참, 안드로이드 기다리는 입장에서도 글의 내용은 대다수 공감합니다. 특히 앱과 내장메모리 부분은 말이죠.
    다만 저도 Blueriver님 말씀처럼 "싱크" 문제는 오히려 안드로이드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예 불가한 건 아니니까요 lol
    • jerrys
      2010/04/16 00:57
      Eun님이 애플을 옹호하는 편이라기 보단 아직은 아이폰이 좋다는게 현실이죠. 물론 장단점이 있지만 종합하면 아이폰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탈옥까지 가정한다면 더더욱,
      지금 시점에서 안드로이드가 더 좋다 혹은 비슷하다고 안드이드를 추천한다면 그건 장사꾼이죠.
    • Eun
      2010/04/16 08:14
      Frederich님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 오셔서 저또한 애플빠라고 욕하고 가곤 합니다. 애플 제품이라고는 2년전 1세대 아이폰을 처음 접한게 전부인데요. 지금 아이폰 3G나 3GS도 없이 계약 끝난 1세대 아이폰으로 음악듣고 인터넷 하고 앱가지고 노는게 전부인데요. 그리고 제 손안에는 아이폰대신 드로이드와 블렉베리가 있은지 5개월이 넘은 안드로이드 유저인데요.
      사용해보니, 직접 경험해 보니 아직까지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 견줄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결론을 내봤습니다. 그리고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게 낫다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내놓을 뿐이죠. 언론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들에 대해 가끔은 반항적으로 쓸 뿐입니다. 너무 한쪽에만 치우친 언론 기사에 반대쪽 의견도 내놓아 여러방향에서 함께 생각해 보자고 쓰기도 하죠. 아이폰 하나때문에 애플빠로 낙인찍혔지만 2년반동안 아이폰을 가장 오랫동안 써온 유저로써 좋은 제품이 좋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가 기자거나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라면 더 객관적으로 글을 썼을겁니다. 저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것 이야기하고 나누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거랍니다.
      너무나 한쪽으로 치우쳐서 죄송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제 맘에 들었다면 안드로이드에 관한 글들로 가득찼을겁니다. 그리고 그럴날이 오지 말란법은 없겠죠. ^^
      애플빠가 글을 쓴다고 이해하시기 보다 한 블로거가 자신이 좋아하는 기기에 대해 글을 쓴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충고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 Frederich
      2010/04/19 23:04
      Jerrys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좀 더 객관적이면 신뢰도도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보자는 의미일 뿐입니다. 앞서도 적었지만 싱크 문제는 단점일 수도 장점일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요. 어쨌든 현재는 아이폰이 안드로이드폰보다 좋다고 저 또한 동감합니다.

      Eun님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들어 자칭 대표적 IT블로그라면서 저마다 온갖 주장을 내세우지만 막상 보면 이게 분석인지 홍보인지 하는 글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Eun님 블로그에선 그런 느낌은 받지 못했거든요. 그런 애정을 가진 한 구독자의 의견이라고 봐주세요. 블로그가 사적 공간이란건 잘 알고 있는데 괜히 주제넘은 행동같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Onizuka
    2010/04/16 00:03
    저도 한달 전에 드로이드랑 아이폰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가 1번 내장메모리 문제 때문에 아이폰으로 왔는데요, 지금은 뭐 아이폰에는 만족하지만 AT&T에 좌절을... 물릴 수도 없고 2년 후를 기약해야죠. 2년 후에는 정말 드로이드건 아이폰이건 무조건 버라이죤으로...
    저 단점들에 대해서 얘기하니 어떤 분들은 내장에는 코어만 설치하고 나머지 데이터는 외장메모리에 설치한다고 어플당 내장메모리를 차지하는 용량은 1~200KB밖에 안 되니 문제가 안 된다라고 하더군요. 분명히 안드로이드펍에서 저 내용이 틀리다는 걸 보았는데 그런식으로 우기니 써보지 않은 제 입장에선 할 말이 없었습니다. 주위에 드로이드 사용자 4명있는데 아직 기기를 제대로 만져볼 기회가 없어서 확인도 못 하고 있구요. 그런데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SD카드를 제거하면 어플들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거 같은데 말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4/16 08:17
      제가 확인은 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앱들은 내장 메모리에 저장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게임이나 앱중에 저장하는 부분들은 외장 메모리로 빠지는것 같네요. 예를 들면 게임 스코어를 내 이름과 등록할때라던지, 앱에서 메세지들 저장할때라던지와 같은 경우말이죠.
      대부분의 앱들은 다 내장 메모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구글이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제조사들이 충분한 내장 메모리를 지원해주는거 더 좋을것 같습니다. 모토로이도 처음부터 아이폰처럼 내장 메모리를 16기가 정도 지원해 줬다면 지금보다 10배 이상은 팔려 나갔을겁니다. ^^
    • 하늘빠
      2010/04/17 07:40
      맞습니다. 내장 메모리.. 정말 왜 빨리 해결 안하나 모르겠네요. DMB 를 빼고 내장 메모리를 늘리든지 하지. 제 생각에는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메이커마다 또는 동일 메이커라도 기기별로 특징을 다르게 해서 시장에 내놓으면 자기 취향에 맞게 많이들 사갈텐데..

      어쨌든, 애플에서 PC 를 만들어 신나게 팔때 IBM 이 PC 시장에 나오고 시장을 IBM 에게 빼앗겼듯이.. 애플의 폐쇄 정책 때문에, 아이폰이든 뭐든 애플의 대제국(?)에는 언제나 바람잘날이 없으리라..
  12. 아이폰AS문제
    2010/04/16 00:10
    그런가요? 그래도 드로이드에 한표~~
    • Eun
      2010/04/16 08:18
      드로이드고 나쁜 스마트폰은 아니죠. ^^
      특히 AT&T의 서비스를 싫어한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
      물론 최근에 버라이즌에 출시된 HTC의 인크레더블인가요? 그 제품이 더 좋아 보이긴 하지만요. ^^
  13. 내장메모리
    2010/04/16 00:23
    다른 장점들을 전부 무용지물로 만드는 치명적인 단점...앱 몇 가지 깔으니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폰...모토로이 쓰는데 그냥 웹서핑하고 트위터밖에 할 게 없네요.
    • Eun
      2010/04/16 08:20
      모토로이는 드로이드보다 앱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더 작죠. 앞으로 더 용량이 큰 앱들이 많이 나올텐데 그러한 앱들을 사용하려면 충분한 공간 확보가 필요할겁니다. 제가 듣기로는 모토로이에서 구글어스를 설치하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
      구글도 문제지만 제조사들도 충분한 내장 메모리를 제공해 줘야겠죠? ^^
  14. 와이엇
    2010/04/16 00:26
    생각해보니 안드로이드의 단점이 꽤 많군요. 구글에서도 이런 문제들을 잘알고 있을테니 어떻게든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이글을 읽고 보니 다시 아이폰으로 기울어지네요. ^^
    • Eun
      2010/04/16 08:22
      아무래도 2010년도 하반기가 되어야 진정한 승부가 펼쳐질것 같습니다. 4세대 아이폰이 나오고 삼성 갤럭시s가 출시되고 국내에 넥서스원이나 인크레더블과 같은 외산폰까지 나온다면 정말로 스마트폰 전쟁이 되겠네요.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구입하거나 바꿔야 할 이유가 없다면 하반기까지 기다려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15. 2010/04/16 02:13
    흠..... 글의 요지는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부각 시켜서 이야기 하시는게 아니라...
    이러한 정보들이 왜 언론에 이야기가 안되고있는지 (이유야 머 다아시겠지만) 아이폰의 단점은 세세한것 하나하나 말하면서...
    그러니 여기서라도 정보를 드리니 참고 하세요... 라는 EUN 님의 요지 같네요...
    여기서 다른 이슈 하나.. 흠 언론도 광고의 일종으로 본다면.. 아이폰 4G에서 아이폰 자체에서 어플을 이용한 광고가 된다면.. 개인 광고도 할 수있다는 말이고 또 우리나라 법을 따라야 하나요?..... 만약 어플을 직접 제공하는 애플에서의 법을 따라야 한다면... 어플광고를 통한 정보 공유??? 우리나라 법에 적용 되지 않는...그런 법?...
    역시나 저도 너무 우회 적인 방법만 생각 하나 보네요.....하도 살고있는곳이 답답해 끄적여봤습니다. 오늘 제가 본 기사네요...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957593&cDateYear=2010&cDateMonth=04&cDateDay=15
    이글을 보면 더욱더 답답합니다..~~와~~~대한민국 파이팅 입니다.````
    • Eun
      2010/04/16 08:26
      그래도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죠. 물론 아직도 더 많이 변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세계적인 흐름에 역행하는 일들은 점점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국내 IT 경쟁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걸 깨달은 이상 변화없이는 진정한 IT 강국이 될 수 없다는것 알겁니다.
  16. Steve
    2010/04/16 04:30
    저도 모바일 디바이스쪽에 관심이 많다보니 읽다가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문제점을 제조업체의 customizaiton이라고 봅니다. HTC는 HTC대로 모토롤라는 모토롤라대로 기본 OS에 조금 손보고 제조업체만의 UX를 올리고. 구글이 윈모7처럼 기본사양을 두던가 (디스플레이 사이즈, 버튼 갯수 등등)조만간 안드로이드폰들이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해야할것 같습니다. 또 다른 오픈 플랫폼인 노키아와 인텔의 MeeGo는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사족으로 HTC의 Sense UI나 SE의 Rachel UX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LG의 안드로이드폰은 자기들만의 무언가를 탑재한지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쪽이 가장 재밌는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0/04/16 08:34
      그부분이 구글의 개방성이 풀어야할 가장 큰 숙제죠. 이러한 문제를 안 MS에서도 윈도우 모바일 7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주 구체적인 조건들을 제시하더군요. 버튼 숫자부터 시작해서 함부로 바꿀 수 없는 UI에 하드웨어 스펙까지 제한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이 2.1까지 나왔지만 시장에는 아직까지 1.5 또는 1.6 버전부터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게다가 각 제조사들의 특성에 많은 UI를 입혀서 나왔죠. 자신들만의 안드로이드를 만들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이 나와도 소비자들은 바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한겁니다. 제조사들이 자신들이 customize 한 안드로이드를 업데이트해줘야 하니까요. (물론 새버전에서 돌아가는지도 테스트를 해야 하니 시간이 더 많이 걸릴겁니다. )
      예전에 한 전문 블로그에서 구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요. 제 생각에도 구글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제조사들이 많이 동참해서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높이는게 우선이겠지만 이렇게 내버려두다가는 결국 제품을 구입해야할 소비자들이 외면할지 모르겠습니다.

      HTC의 센스 UI는 전문가들한테도 호평을 받을정도로 우수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안드로이드의 성능을 죽이지 않고 잘 만든 UI라고 생각하구요. 소니 애릭슨의 래이첼은 안드로이드 1.6에 최적화 되있지 않나요? UI 디자인은 새롭지만 2.1에서도 잘 돌아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HTC의 센스처럼 빠른 반응을 보여줄지도 모르겠구요. 개인적으로는 HTC의 센스가 더 낫다고 봅니다. ^^
  17. Dino
    2010/04/18 08:58
    안드로이드는...
    애플 이외의 회사들이 선택할수 밖에 없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기술적인것을 떠나서, 현재 다른 회사들 입장에서는
    아이튠즈와 같은 마켓플래이스를 당장 가질수 없고, 사용자도 확보할수 없습니다.
    그나마 가장 빠르게 마켓을 가져올수 있는 방법이 안드로이드인거죠.
    근데 그 마켓이라는것도 웃기죠.
    구글에서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고, 각 통신사들마다 따로 준비하는 안드로이드 마켓도 있습니다. 제조사들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준비하고 있고요.
    국내 SKT에서는 WIPI 프로그램을 사용할수 있도록도 했죠.
    폰하나에 몇개의 마켓이 들어갈까요?
    각 회사들이 각자 커스텀 사양을 내놓으면 어뜨 어플이 어느 통신사의 어느 모델이 맞는지 사람들이 확인하고 다녀야될겁니다.
    • Eun
      2010/04/19 08:21
      안드로이드의 다양성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이기도 하죠.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의 시장 점유율이 더 커지기 전에 구글이 조금은 더 강제적으로 여러가지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그리고 최근의 아이패드까지 동일안 OS를 사용함으로써 더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동일안 OS를 사용하는 기기들을 통해 모두가 애플의 컨텐츠 유통망을 사용할 수 있으니 그 파급효과는 안드로이드 진영보다 더 클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름만 안드로이드폰이고 각자 다 다른 성능에 다른 버전을 가지고 서로 호환이 되질 않은다면 안드로이드폰의 시장 점유율은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는거죠. ^^

  18. 2010/04/20 02:59
    그래도 애플보다는 구글..

    내 맘에 드는 기계를 고를 자유를 달라.
    • Eun
      2010/04/20 12:28
      맘에 드는 기기를 고를 자유가 있죠?
      안드로이드폰이냐 윈도우폰이냐 아이폰이냐...
      선택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사에서 회사폰으로 강요하는일 빼고는요. ^^
  19. 예슬아빠
    2010/04/20 12:15
    메모리 문제가 안드로이드 다음 버전에서 해결될까요? 제 생각에는 좀 미지수인데요. 이게 구글에서 기술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제조사들이 내장 메모리를 좀 넉넉하게 채택하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잖아요.
    무슨 HDD는 꼴랑 10GB 넣어놓고.. USB가 지원되니 10GB HDD 용량이 부족하면 32GB USB 메모리 꽂아서 쓸 수 있으니 장점이라고 언플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서 USB 메모리와 HDD에 프로그램을 나눠서 설치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식의 억지 주장처럼 보이거든요.
    • Eun
      2010/04/20 12:31
      다음 버전에서 해결될지는 다음 버전이 나오면 알겠죠. 안드로이드 진영도 기기들만 팔아서 점유율만 높이려고 노력하기 보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문제점들부터 고쳐 나가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구입한뒤 여러 문제들도 고생하고 나면 다시 안드로이드폰을 사람 사람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아이폰이 계속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유는 처음에 아이폰을 산 사람이 계속해서 다음 버전으로 아이폰을 구입한다는거죠. 기기가 맘에 안들면 갈아타겠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하기 때문에 아이폰을 계속해서 구입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구글 진영도 이러한 스마트폰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먼저가 되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20. 율리
    2010/05/30 07:00
    애플의 아이폰의 단점을 얘기하자면 수두둑할 겁니다
    애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의 단점도 솔직히 얘기해주셨으면 합니다만
  21. whitewnd
    2010/06/04 23:01
    체험단 찬양리뷰만 넘쳐나는 와중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2. regdg
    2010/10/27 06:18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도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봐,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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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입시 메모리 확장성보다 저장용량을 고려해야
2010/03/23 09:55
아이폰과 그외 스마트폰들을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단점으로 내세우는 것 중 하나가 아이폰은 메모리를 확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MicroSD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슬롯이 없기 때문이 확장이 불가능하다라며 아이폰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내세우곤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아이폰의 단점중에 하나인 것은 사실입니다. ^^) 하지만 만약 당신이 메모리 확장과 대용량의 메모리가 들어 있는 제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떠한 결정을 내리시겠습니까? 다시 말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실때 메모리 확장성을 더 중요시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스마트폰의 저장용량 (내장 메모리)을 더 중요시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적인 취향마다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마트폰을 구입하시기 전에 메모리 확장성보다 저장용량을 더 고려하신 뒤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국내 언론들을 통한 일반적인 기사들을 보면 당연 확장이 가능한 메모리 슬롯에 대부분 손을 들어 줄겁니다. 언제든지 메모리만 따로 구입하면 16기가, 32기가로 쉽게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반면 아이폰과 같이 메모리 슬롯이 없는 제품을 구입하면 메모리/저장용량을 확장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합니다. (패쇄적인가요? ^^)

정말로 언론의 기사처럼 정말 그럴까 한번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아이폰은 좋지만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것은 분명한 단점이고 메모리 슬롯이 있는 타 스마트폰들이 더 좋다라고만 수긍하셨는지요?
그렇다면 쉽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들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아이폰은 내장형 메모리 슬롯이 없기 때문에 메모리 확장이 불가능하지만 자체 메모리가 16기가 또는 32기가로 다른 기기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자체 메모리가 256메가에서 1기가 정도로 낮은 반면 MicroSD 카드를 통하여 최대 32기가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32기가 MicroSD 카드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아이폰과 같이 32기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죠. 게다가 메모리 하나를 더 구입하면 언제든지 더 큰 메모리로 확장이 가능하게 됩니다.
언뜻 보기에는 메모리 슬롯이 있는 제품이 더 좋은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충분히 장점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는 MicroSD 카드 최대 용량은 16기가 버전입니다. 32기가 아이폰의 저장용량을 따라가려면 2개의 MicroSD 카드를 구입해야 합니다. 32기가 저장용량에 영화와 음악들을 가득넣고 다니려면 메모리 카드 슬롯이 장착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2개의 MicroSD 카드를 가지고 다녀야 하고 한쪽에는 영화만 넣고 다른 메모리 카드에는 음악만 넣고 다닐 경우 영화와 음악을 번갈아 보고 듣기 위해서는 배터리 커버를 때어낸후 메모리를 교체해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겁니다. 또한 작은 메모리 카드를 가지고 다닐 경우는 크기가 아주 작은 만큼 분실의 위험도 높겠죠? ^^
'MicroSD 카드 32기가짜리 하나만 구입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아직까지 32기가 버전은 시중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최근에 SanDisk와 삼성에서 32기가 버전을 발표했지만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게 될테고 가격도 약 $199불 (22만원)로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16기가 버전은 6만원에서 12만원 사이죠.)
물론 시간이 지나면 MicroSD 카드 32기가 버전도 점점 저렴해 지겠지만 문제는 올 여름에 출시될 새로운 아이폰은 저장용량이 64기가로 두배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내부 메모리를 1기가 이상 넣지 않는 제품들이 아이폰과 경쟁하려면 MicroSD 64기가 버전이 나오던지 2개의 32기가 버전을 구입해서 다녀야 할겁니다.

스마트폰이 메모리 슬롯이 장착된 제품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하지만 메모리 슬롯이 장착되어 있다고 내부 메모리에 신경을 안쓰는 제조사들은 아이폰과 결코 경쟁할 수 없습니다. 올여름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과 경쟁하려면 안드로이드폰과 같은 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16기가 또는 32기가의 내장형 메모리를 확보해 주고 난뒤에 메모리 슬롯까지 장착해 주어야 경쟁이 가능해 질겁니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은 외장형 메모리에 앱들을 설치할 수 없는 만큼 내장형 메모리를 적어도 아이폰의 절반 수준까지는 맞춰 줘야만 소비자들의 불만이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보다 내장형 메모리의 크기가 얼마만큼 되는지를 먼저 고려하십시요. 특히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실 경우 앱들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이 얼마나 큰지를 먼저 문의하신뒤에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MicroSD 슬롯이 있어 확장이 가능하지만 결국 메모리 구입을 위해서는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구입비 이외의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한다는건 당연한 사실이겠죠?
스마트폰이 트랜드라고 무작정 구입해서 사용하기 보다 여러가지 조건들을 잘 따져 보시고 선택하시는것이 2년을 후회없이 사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
2010/03/23 09:55 2010/03/23 09:55
  1. 사과의 노래
    2010/03/23 10:03
    맞는 말씀입니다. 어차피 외장메모리 확장 된다고 해도 속도도 느리고 돈도 더 드는건데 이상하게 아이폰은 정말 일단 까고보자인듯합니다. 물론 아이폰이라 찬양하고 보자 도 문제지만요 ㅎㅎ
    • Eun
      2010/03/23 10:46
      아이폰의 확장성을 문제삼기 전에 타 제조사들은 내부 메모리 용량부터 늘리는게 급선무가 아닌가 하네요. 확장이 되는것은 좋지만 내부 메모리가 턱없이 부족한것은 더 큰 단점이니까요.
  2. sonicfinger
    2010/03/23 12:09
    저도 늘 그점이 불만이었습니다. 정작 자기네들은 내장메모리가 저용량이면서 확장성만을 강조하는데...그렇다고 메모리카드 공짜로 줄것도 아니면서 '우리는 확장하게 만들어줬으니 확장은 소비자들이 하시오'라는...그런 느낌이네요...

    이 블로그에 매일매일 들르는데요..댓글 남기는건 오늘이 첨이네요.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3/23 12:21
      그렇죠? ^^
      똑같이 MicroSD 32기가 메모리를 공짜로 넣어준뒤에 이야기하는거라면 할말은 없지만..그것도 아니니...그저..언론을 이용해서 메모리 슬롯이 있는게 좋은거다만 강조하는거죠...
      조금만 생각해 보면 왜 그부분만 강조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

      댓글을 안쓰시고 글만 읽으셔도 고맙죠. ^^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셔서 더 고맙네요. ^^
  3. soul
    2010/03/23 16:16
    아이폰 16기가 쓰는데 솔직히 -_-

    노래반(8기가정도면 한 1000곡됩니다) 어플2기가정도 ..
    비디오는 에어비디오로 대부분해결하고
    사진 기타등등 해도 용량이남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전 16기가만 해도 충분하던걸요

    그레서 모토로이 나왔을때 기본메모리에 8기가짜리 칩하나 공짜로준다는거에 피식했습니다.;;

    그럼 나중에 메모리늘릴때 돈더주고 사야되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먼저들었고요 ㅋㅋ
    • Eun
      2010/03/23 16:26
      영화를 아이폰에 넣고 다니니 않는한 16기가도 충분하죠. ^^
      팟캐스트를 많이 등록하셔도 용량에 많이 필요합니다. 특히 동영상 팟캐스트 몇개만 등록해도 용량을 많이 잡아 먹습니다. 뭐 그외에는 16기가면 충분할겁니다. ^^
      메모리 슬롯으로 대부분의 용량을 커버해야하는 다른 스마트폰들은 메모리 카드를 따로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과 추가비용이 드는거죠. 앞으로 64기가 버전이 나오면 공짜로 32기가 메모리를 넣어 줄지 모르겠네요. ^^
    • soul
      2010/03/23 23:41
      팟케스트란걸 이블로그에와서 알게되는듯

      아이폰 26만명이모여있는 카페에서도 팟케스트란건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한번 써바야겠네여..

      근대 영어라 자막나오는건없죠? 영어젬병인데 ㅠㅠ
    • Eun
      2010/03/23 23:50
      팟캐스트를 보시면 본문 내용이 아이폰에 디스플레이 되는 팟캐스트들도 꽤 많습니다. 예를 들면 영어 회화 팟캐스트에는 영화 회화 내용이 그대로 아이폰에 디스플레이 되어 나오곤 하죠. ^^
      잘 찾으시면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팟캐스트를 사용하다 보면 아이폰의 활용도가 200% 이상 올라가게 될겁니다. ^^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
    • Deepthroat
      2010/03/25 22:36
      엉엉;ㅅ; 팟캐스트 들을게 너무 많아요;ㅅ;

      아이퐁에 들어있는 팟캐스트만 한 4~5기가 되는듯한 요즘;ㅅ;

      영어의 벽은.. 너무 높아요. 뉴스는 오히려 나은데 코미디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ㅠ.ㅜ 아이튠즈 순위에도 올라와있는 Comedy Death Ray Radio가 재미난 것 같더군요(영어가 딸려서 어디까지 잼난지는 확실히 말씀드리기가..). 이번주는 벤스틸러도 나온다던데! 기대기대!

      npr 팟캐스트들이 참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ㅎ
    • Eun
      2010/03/26 08:34
      미국의 코미디를 영어로 듣는게 쉽지 않은데요. 대부분의 코미디가 미국 문화와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문화를 잘 알지 못하면 어렵게만 들리고 재미없게만 들리거든요.
      Deepthroat님은 대단하시네요. ^^
      저도 팟캐스트로 코미티 채널 하나 등록해야겠어요. ^^
  4. Sehan
    2010/03/24 06:24
    처음엔 당연히 외부슬롯이 있는게 좋다라는 생각을 막연히 했었는데..
    물론 외부슬롯이 있으면 좋겠지만, 기본적으로 충분한 용량을 갖고 있는 것이
    더 좋군요!! 간단한 사실을 왜 모르고 지나쳤는지 저 스스로도 궁금하군요..!
    • Eun
      2010/03/24 08:22
      언론이 그렇게 만든거죠.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대기업들 좋은쪽으로 몰아넣는거죠. 계속해서 똑같은 주제로 기사화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이건 좋고 이건 나쁘다를 주입시키고 있는겁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 반대인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메모리 슬롯을 채택하기 전에 내부 메모리부터 아이폰처럼 16기가 또는 32기가로 넣어준뒤에 하는 이야기라면 다르지만요. ^^

  5. 2010/03/26 05:45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매번 구독만 하다가.....재미있는 사고 방식이죠..
    왜들 사람들은 경험 해보고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보고 정말 필요한지 필요 없는것인지.
    충분한지 ...... 등에 대해 해보지 않고 결론 내리는 사람들... 아 재가 그러더라...
    그래서 그런가보다...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또한가지... 예전에는 어떻게 써었나요?... 피처폰 .. 물론 지금의 스마트폰과 활용도및 모든 면에서 다르지만.
    하나만 두고 말해서 MP3 용량이 모자라서... 외장 메모리가 있어야 된다...음... 이것만 보면 예전에 외장 메모리 없이 노래 넣고 다닐때는 어떻게들 사용했는지..참
    개구리 올챙이쩍 생각을 좀 해야 되는데..........ㅎㅎㅎ
    • Eun
      2010/03/26 08:46
      기업들의 마케팅과 언론을 이용한 홍보가 소비자들의 의식을 모호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깊게 생각하지 못하게끔 세뇌시키는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왜 이 제품을 깍아 내리려고 하고, 이게 단점이고, 이 부분을 장점으로 부각 시키려고 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삼성이 소프트웨어적으로 한게에 부딪히고 나니 AMOLED 스크린을 장착한 폰이면 최고인듯 사람들에게 인식을 시켜주고 있죠. 사실 화질이 좋고 선명한게 단점은 아니지만 그게 최우선은 아니거든요.
      앞으로 소비자들은 수동적인 자세에서 능동적인 자세로 변해야 할 시기가 온것 같네요. 아니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시대요. ^^
안드로이드폰(모토로이) 구입을 서두르지 말아야 할 이유
2010/01/19 16:43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된지도 2년이 다되가지만 국내에는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스마트폰 외에는 선택할 만한 스마트폰이 없었습니다. 2년만에 들어온 아이폰이 국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으니 윈도우폰으로는 경쟁이 되질 못한다고 깨달았는지 드디어 한국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계획들을 내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주자가 SKT 통신사를 통하여 출시될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입니다.  
3.7인치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장착한 모토로이는 하드웨어적 스펙만으로 보면 아이폰이나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보다 뛰어난 사양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하드웨어적 장점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올렸으니 많은 사람들이 출시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자 그렇다면 SKT를 통하여 조만간 출시될 모토로이를 망설임 없이 구입해야 할까요?
이동 통신사의 보조금을 받아 2년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다면 2년동안 당신과 함께할 휴대폰인데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하는게 좋겠죠?
우선 결론적으로 먼저 말씀 드리자면 모토로이와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지금 당장 구입하시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이유들을 하나 하나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1. 모토로이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SKT를 통하여 출시될 모토로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판매될 안드로이드폰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모토로이는 이제 안드로이폰의 시작을 알리는 첫신호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좋은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될지를 안다면 서두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쿼티 키보드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드로이드도 출시 가능성이 있습니다. 넥서스원도 마찬가지구요. 그외 국내 제조업체들도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아이폰의 성공으로 인하여 외산폰들도 예전보다 더 많이 들어올 겁니다. 소니 애릭슨에서 준비하는 엑스페리아 X10도 국내에 출시되지 말라는 법은 없죠.
안드로이드폰 뿐만이 아닙니다. 2010년도는 국내에도 스마트폰의 해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노키아와 RIM의 새로운 스마트폰 뿐 아니라 올 여름이면 4세대 아이폰이까지 출시될겁니다. 지금 당장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 이유가 없다면 기다리시는게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2. 아직까지 안정적이지 않은 OS
안정적인 측면만 보더라도 안드로이드는 아이폰 OS 견줄만한 상대가 되질 못한다는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구입한지 두달이 넘었지만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오작동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2년동안 사용한 아이폰으로 Hard Reset한 경우가 극히 드물었는데 드로이드는 전원을 끄는 버튼도 작동이 되질 않아 결국 배터리를 강제적으로 뺀 뒤에 전원을 켜야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터치 스크린을 누를때도 인식이 되질 않아 한번 더 눌러야 할 경우도 꽤 많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다가 멈춰서 강제적으로 닫아야 하는 (Force to close) 일도 많습니다. 충전을 하는 경우에는 스크린이 자동적으로 꺼져야 하는데 한동안 스크린이 계속 켜져 있어서 위에 전원 버튼을 눌러 스크린을 꺼야 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전화를 할때 귀에 전화기를 붙이면 센서를 통하여 스크린이 자동적으로 꺼지죠? 전화 통화중 정보를 찾기 위해 귀에서 전화기를 멀리 해도 화면이 자동적으로 켜지지 않는 일도 발생합니다. 안드로이드 2.1에서는 얼마나 많은 버그들이 해결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 OS가 안정화 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더 필요한듯 느껴집니다.

3. 개방성이 몰고온 문제들
안드로이드 OS는 개방적이고 아이폰은 패쇄적이라 결국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을 잠식할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유저입장에서 보자면 안드로이드 개방성이 더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오는것 같습니다. 일괄적으로 OS가 동시에 업데이트 되는 아이폰은 하나의 OS 버전만을 생각하면 되죠. 개발자들이 아이폰 OS 1.0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1세대 아이폰을 가진 유저들도 모두가 다 OS 3.0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다릅니다. 제조업체들이 무슨 버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직까지도 스마트폰 시장에는 안드로이드 1.5부터 2.1까지 다양한 버전을 지닌 안드로이드폰들이 존재합니다. 모든 제조사들을 일괄적으로 2.1로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는 이상 여러가지 문제들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OS 뿐만이 아닙니다. OS 자체가 무료이다 보니 수많은 제조 업체들이 안드로이드 OS 계열의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습니다. 모두가 각기 다른 사양을 지니고 말이죠. 480X320이라는 하나의 해상도만 지원하는 아이폰과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는 호환성에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드로이드도 모토로이와 같은 480X854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해상도이기 때문에 몇몇 앱들에서는 전체 화면을 차지 하지 못하는 일들을 종종 봅니다. 유투브에서 동영상 시청시에도 고해상도로 인하여 전체 화면을 꽉 채우고 나오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안드로이드도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라는 곳이죠. 이 곳에서 앱들을 구입해서 사용하는데요. 앱들을 잘 살펴보면 앱들 설명란에 안드로이드 OS 버전 1.5라던지 1.6이라던지 테스트 된 버전을 알리고, 어느 어느 안드로이드폰들에서 테스트를 해봤다고 알리는 글들을 쉽게 봅니다. 다양한 버전의 OS의 다양한 스펙을 지닌 안드로이폰들 때문에 "내 폰에서는 작동 안한다"고 평점을 최하로 주는 경우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유저들의 리뷰만을 믿고 구입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너무 개방적이다 보니 호환성에서는 문제들이 생기는듯 합니다. 몇몇 분들이 언급을 하신적이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구글이 직접적으로 넥서스원을 내놓지 않았나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에 기준을 제시한거죠.

4. 현지화를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
해외에서는 2살이나 된 안드로이드이지만 국내에서는 이제 막 태어날 아기와도 같습니다. 국내 사정에 맞게끔 현지화가 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릴겁니다. 아이폰은 국내에 출시된지 2달도 안되어 현지화가 잘 된것 처럼 보이지만 아이폰이 출시 되기 전부터 수많은 국내 개발자들이 예전부터 앱스토어 많은 앱들을 내놓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는 아이폰은 들어오지 않았었지만 아이팟 터치 사용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국내에 아이폰이 정착화 되는데 큰 도움이 되었죠.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다릅니다. 아직까지는 생소한 OS이고 국내 개발자들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서 검색 해보면 국내용 앱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했는데 국내에서 사용할 만한 앱들이 없다면 제대로 활용할 수 없겠죠?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활성화가 되고 안드로이폰이 국내에 정착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어플리케이션들과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적화된 몇몇 구글 애플리케이션들을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2.0부터 무료로 지원되는 구글 네비게이션은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추후에는 사용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 구글폰의 최대 장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구글 보이스도 국내에서는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같은 안드로이드폰이라도 국내에서 사용하는것과 미국내에서 사용하는 것은 큰 차이를 보일겁니다. 미국내에서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게 아마 국내에서 사용하는것보다 헐씬 더 활용성이 높습니다. 얼리 어답터나 개발자분들이 아니시라면 조금더 기다렸다가 국내 앱들도 많이 출시되고 현지화 된 이후에 구입하시는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5. 아이폰이 어렵다? 안드로이폰은 더 어렵다.
IT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이나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없겠지만 처음 스마트폰을 쓰시는 분이나 일반분들에게는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드로이드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흔히 하는 질문들을 보면 '어떻게 사진을 옮기느냐 어떻게 음악을 옮기느냐' 하는 간단한 작업들입니다. 이러한 기본이 되는 작업들 조차 사용법을 몰라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메모리 카드를 외부장치로 자동적으로 인식하여 Drag&Drop만 하면 되지만 USB에 연결한 후에 mount를 해야 하는 방법을 모른다던지 어떠한 폴더에 넣어야 할지 몰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음성 사서함에 메세지가 있다던지, 전화를 못받을 경우 뿐 아니라 메일, 트위터, 날씨등 수많은 앱들의 알람들이 상단에 표시가 됩니다. 일일이 자신의 계정에 가서 알람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메세지 하나 뜰때마다 알람 소리나 진동이 수없이 울리게 될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앱들마다 일일이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 메세지 알람 또는 날씨 알람 때문에 새벽에 잠을 깬적도 있었습니다.
아이폰보다 안드로이폰에서 설정해야할 일들이 더 많습니다. UI를 보더라도 아이폰은 일반 유저들을 위해 최적화 된듯 보이고 안드로이도폰은 IT 유저들을 위해 최적화된듯 느껴집니다. 아이폰도 OS 1.0 일때보다 더 많은 진보를 보여주었듯 시간이 흐를수록 안드로이드 OS도 더욱더 User Friendly한 UI로 변하게 될겁니다.

SKT에서 내놓은 모토로이의 디자인이 맘에 들고 하드웨어 사양이 맘에 든다고 무작정 구입하기 보다 조금더 시간적 여유를 두고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2010년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쏟아져 나온다고 볼때 처음으로 나오는 제품을 사는것 보다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된 이후에 구입하는게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측면에서 헐씬 낫지 않을까 합니다.

글을 마치면서 한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패쇄성을 지향하는 아이폰이지만 이 아이폰도 탈옥을 통하여 유료앱들을 무료로 사용하시는 유저분들이 계십니다. 웹하드 싸이트에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유료 앱들을 찾아 다운로드 받는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패쇄성의 표본인 아이폰도 결국 Jailbreaking을 통하여 유료 앱들을 공짜로 즐기시는 분들이 계신데
개방성의 표본인 안드로이드폰이 국내에서 활성화가 되면 얼마나 많은 앱들이 무료로 웹에서 떠돌아 다닐까 걱정이 되는군요. 아이폰의 탈옥이나 안드로이드폰의 Root 액세스를 통하여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자체를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개발자들이 열심히 만든 유료앱들을 무료로 즐기는 일만은 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더 나아가서 혼자 즐기는것도 모자라 웹에 올려 통용하는 일들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한민국이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이 2-3%밖에 되질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일들이 너무 흔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개발하는 분들이 자신의 앱들이 웹하드와 같은 곳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지고 있는 사실을 안다면 안드로이드용 앱 개발을 포기하고 다른곳을 떠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법 다운로드를 통하여 손해보는것을 감안하여 가격을 올릴 수 도 있겠죠. 그렇게 된다면 결국 손해는 다시 소비자들에게로 돌아오게 되는거죠.
스마트폰 시장은 결국 소프트웨어 시장입니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바른 소비 의식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좋은 앱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는 소비 문화가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하여 정착되길 기대해 봅니다.
2010/01/19 16:43 2010/01/19 16:43
  1. 쵸파
    2010/01/19 18:54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이폰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4세대 나옴 지를려고 꾸욱 참고 있습니다..1년 쓰고 말거면 그냥 지금 살텐데 한번 사면 일단 2년은 기본으로 써야하니 말이죠 ^^; 제가 바라는 바는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들어와서 삼숭의 옴니아 폰 가격이 하락하고 SKT의 정책이 조금 변화가 있었던 것 처럼, 2010에는 좋은 스마트 폰이 많이 나와 애플이 좀더 긴장하여 좀더 좋은 제품을 좀더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확실히 경쟁은 소비자에겐 기쁜일이고 기업에겐 쓴 약인듯 합니다~
    • Eun
      2010/01/19 22:16
      올해 6-7월에 4세대 아이폰이 나올게 거의 확실한데요. 문제는 국내에 동시에 출시되느냐겠죠? ^^
      어차피 1년에 한번씩 새로운 아이폰이 나온다고 하면 나머지 1년은 새로운 아이폰 구경만 해야 하는 신세가 되겠네요. ^^
      미국에는 2년 약정을 해도 1년 6개월 뒤에 새롭게 2년 약정을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어서 1년 6개월뒤에 똑같은 보조금을 받고 구입할 수 있답니다. ^^
      여하튼 경쟁 상품이 많다는것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일이죠. ^^
  2. PG덴드로
    2010/01/19 20:18
    SW 개발자로서 마지막 녹색 배경쳐주신 부분에 100% 공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어둠의 경로를 너무 잘 알고 어둠의 경로로 설치한 SW가 빛의 SW(-..-)보다 훨씬 많지만 작년부터 가능하면 빛의 SW를 구입해서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얼마전엔 미쳤단 소리 들으면서 윈도7 Ultimate를 20만원 넘는 돈을 주고 사기도 했죠(사실 제가 다니는 회사 입장에서는 이적행위일수도 있습니다만.. ㅋ).

    제가 안드로이드폰에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도 개발 환경을 꾸미기 쉬워서 지금 당장에라도 앱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는 측면 때문입니다. 아이폰용 앱 개발하려고 맥 사기엔 초기 부담이 너무 크죠.

    제가 만들 앱이 대박은 커녕 개인적으로 투자한 시간만큼의 보상이라도 돌려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하다못해 메모장 수준의 앱이라도 탈옥된 곳에서 무료로 돌아다닌다는 걸 알게 되면 때려치고 싶은 맘이 들게 분명합니다.
    • Eun
      2010/01/19 22:20
      저도 MS Office 세일할때 아주 저렴하게 구입헀답니다. ^^ 65불에 3명이 쓸 수 있는 라이센스가 들어 있으니 저렴하죠? ^^
      물론 윈도우 7도 출시전 예판에 구입해서 $200불짜리 프로버전을 $99불에 구입했구요. ^^
      아이폰 앱들은 대부분 무료지만 재밌는 앱들 몇개는 유료로 구입했답니다. 아도비 플래쉬도 정품 사용중이구요. 대부분 프로그램들은 저렴할때 정품으로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개발자들도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더 신나게 일할 수 있겠죠?
      음악도, 게임도, 그외 소프트웨어도 모두가 제 돈을 주고 구입할때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도 빠르게 부흥하리라 믿습니다. ^^
      PG덴드로님 더 열심히 개발해 주세요. 제 돈 주고 구입할테니까요. ^^
      파이팅입니다. ^^
  3. 비행새
    2010/01/19 20:18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전 오히려 기존 윈모스마트폰들보다 통신사들이 제약을 걸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 Eun
      2010/01/19 22:22
      그래요 요즘 이동 통신사들이 어느 정도 정신은 차린것 같던데요. ^^
      아이폰이 들어와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도움을 준듯 합니다.
      예전 처럼 그저 그렇게 속아가며 이동 통신사들의 배를 불려 줄 소비자들이 많지 않다는걸 알겁니다. ^^
    • PG덴드로
      2010/01/19 23:26
      그랬다간_개인인증해서_개통할_기세.txt

      벌써 국내에 넥서스원 개인 인증해서 쓰시는 분이 계십니다. ㅋ
  4. vical1024
    2010/01/20 20:36
    안드로이드는 확실히 이전까지 불확실성을 뛰고 있었습니다. 현재도 완벽한건 아니구요. 다만 버젼이 2.0으로 넘어오면서 안정화가 많이 이루어져있고 그 이후에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분명히 안드로이드가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스스로의 모바일 생태계에 의해 이런 어려움이 극복된다면 충분히 아이폰의 야성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제조사들이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좋은 하드웨어와 최적화되고 호환성있는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는 것이 먼저 수반되어야 할 일이지만 소비자들도 너무 아이폰에 집착하여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 Eun
      2010/01/20 21:11
      모바일 생태계를 파괴한다기 보다 아이폰이 모바일 생태계를 극대화 시켰다고 봅니다. ^^ 아이폰으로 인하여 자극 받은 기업들이 많아졌기에 그 생태계가 생각보다 더 빠르고 급격하게 변하는듯 싶네요.
      안드로이드는 아이폰과의 경쟁을 통하여 더욱더 안정적으로 변하겠죠.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무조건적으로 선택한다고 보질 않습니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입하게 될테니까요.
      선의의 경쟁 가운데서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5. 커니
    2010/01/20 20:45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확실히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안정성이 가장 큰 과제라는 것이 동감합니다.
    아,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루팅된 단말일 경우 일단 마켓에 접속하면 유료앱에 접근이 차단되게 되어있습니다. 기본적인 방어막(..) 정도만 되어있죠.ㅎㅎ
    • Eun
      2010/01/20 21:14
      그 방어막이 뚫릴일은 시간 문제겠죠. 이미 다른길을 찾은 이들도 있을겁니다. 아무리 원천적으로 막아도 루팅을 통해 방법을 찾아내겠죠. 아무리 창을 막는 방패를 만들어도 결국 또 다른 창이 방패를 뚫게 되겠죠.
      근본적인 해결책은 바른 소비 의식을 심어 주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에서도 그렇게 따라 하지 않을까요? ^^
  6. 별따는수야
    2010/01/20 20:47
    마지막 말이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홍보해야 할 말인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도 당장엔 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마치 윈도우처럼 얼마나 많은 문제들을 가져올지 걱정되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폰이라 해서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 Eun
      2010/01/20 21:21
      예전에 불법 다운로드를 받아 조그마한 모니터에서 영화를 보고 악평을 쏟아내는 네티즌에게 화질도 좋지 않은 영화를 조그마한 모니터에서 보고 쓰지 말고 합법적으로 영화를 본뒤에 제대로 된 영화평을 쓰라고 했다가 엄청 욕먹고 결국 영화 커뮤니티를 떠난적이 있습니다. 벌써 10년전 이야기군요. 10년이 지났는데도 불법적인 다운로드가 너무나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현실히 씁쓸하기만 합니다. ㅜ.ㅜ
  7. 고영혁
    2010/01/20 20:5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녹색부분이 확 와닿는군요!
    • Eun
      2010/01/20 21:22
      한사람 한사람의 바른 소비의식이 국내 IT에 큰 혁신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그 한 사람이 되야겠죠? ^^
  8. deutsch
    2010/01/20 21:14
    귀중한 경험담 잘 읽고 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차피 올해 8월까지 기존 폰이 약정 기간이라 최소한 8월까지는 아이폰과 구글폰을 관망할 생각입니다. 굳이 약정 기간 해약하고 해약금을 물어가면서까지 아이폰이나 구글폰을 사야할 이유가 없어서 말이죠.
    • Eun
      2010/01/20 21:24
      올해 쏟아져 나올 스마트폰들을 예상하면 기다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듯 싶네요. 8월달 정도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확실히 선택할 수 있을것 같네요. ^^
  9. asfa
    2010/01/20 21:33
    rjdfxdgfsdg
  10. bruce
    2010/01/21 00:21
    android 가 가진 '개방성'에 양날의 검이 있다는 부분 저도 심히 동의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쪽 날이 더 날카로울지 한번 지켜봐야죠 ^^
    • Eun
      2010/01/21 08:04
      일방적으로 개방성이 패쇄성을 이긴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개방성에서 단점이 존재하고 패쇄성에도 장점이 존재 하기 때문에 섭부르게 결론을 내놓는것은 어려운듯 싶네요. 조금더 지켜보면 개방성의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더 확실해 지겠죠? ^^
  11. Blueriver
    2010/01/21 17:49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대체로 제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군요. 다만 저는 한국을 기준으로 볼 경우라면 한동안은, 적어도 몇달간은 모토로이보다 나은 폰은 찾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삼성은 해외 평가를 보면 언제나 소프트웨어에서 말아먹고, 엑페 X10 은 사양은 좋은데 아직 1.6 이라는 점이 살짝 걸리네요. 그러니 모토로이를 넘기고 기대해볼만한 건 나중에 나올 HTC 제품일 듯 합니다.

    그런데 유튜브 관련 말씀은 솔직히 이의를 제기할 수밖에 없군요.
    16:9 스크린은 요즘 멀티미디아쪽의 대세라고밖에 표현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요즘 TV 들도 다 16:9 로 가고 있고 아이폰 4G 조차 와이드 스크린을 채용할거라는 소문이던데, 이런 상황에선 어쩔 수 없이 4:3 동영상 재생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것이 4:3 모니터를 쓰던 사람이 16:9 로 바꾼 후 느끼는 문제라면 납득이 가겠습니다만, 현재 글의 뉘앙스는 아이폰과 비교하시는 듯 한만큼 여기서 저것을 단점으로 지적하시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되는군요. 오히려 유튜브 HD 모드를 제대로 표현해줄 수 있는 기기이니 동영상을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모토로이쪽의 화면비에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화면비 문제라면 현재 아이폰쪽에 훨씬 더 문제가 많습니다. 아이폰의 해상도는 3:2 비율이기 때문에, 4:3 또는 16:9 어느쪽도 정상적으로 전체화면으로 표시해주지 못합니다. 전체 화면으로 나온다면 잡아 늘렸거나 주변을 잘라서 맞췄거나 둘 중 하나가 되죠.

    그러다보니 저로서는 저 부분은 약간 객관성이 부족한 비교인 듯 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무례한 말임은 알고 있습니다만, 만일 아이폰 4G 가 와이드 스크린으로 나왔을 경우라면 저 부분은 아마 문제로 지적하지 않지 않으셨을까 하고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1/21 20:54
      블루리버님 죄송합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썼나 봅니다.
      저는 그저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써 제가 경험헀던 부분을 그냥 그대로 적었네요. 3.7인치 16대9의 비율을 정확히 지닌 드로이드로 유투브를 보다 보면 HQ 옵션을 지원하지 않는 많은 동영상들은 대부분 좌우가 비어서 나옵니다. 드로이드로 찍은 동영상을 유투브에 올려서 시청해도 똑같이 화면 좌우가 비어서 나오죠. 아직까지는 유투브에서 16대9 화면을 완벽히 지원하지 않는듯 합니다.
      아이폰 스크린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좌우가 비어서 나오니 3.7인치의 장점이라던지 16대9의 장점을 아직까지는 살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유투브 동영상 전부가 HQ/HD를 다 지원하는 날까지는 당분간 좌우가 빈 화면으로 유투브 동영상을 시청하겠죠.
      그리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지만 안드로이드의 단점으로 지적하기 보다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든것이였습니다. 글재가 없고 아이폰에 익숙하다 보니 단점처럼 글을 쓴듯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4세대 아이폰도 16대9을 지원한다는 소문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그렇다면 앞으로 스마트폰도 16대9 화면 비율이 대세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언급하신 부분도 어느 정도는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아이폰을 2년동안 사용하고 드로이드를 약 3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아이폰에 마음이 더 가있네요. ^^
  12. Blueriver
    2010/01/21 22:01
    쓰고나니 왠지 주제넘은 말을 쓴 듯 하여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TV 가 아닌 컴퓨터 모니터까지 4:3 이 아닌 16:9 로 가는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고 제작사의 상술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동일 크기에서라면 정다각형에 가까운 형태가 제일 넓이가 넓죠. 현재 19" 모니터는 다 5:4 라는 좀 희한한 비율인데, 이것과 와이드 19" 를 비교하면 넓이가 꽤 차이가 납니다) 그래도 대세가 그러니 별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스마트폰도 동영상 감상이라는 점이 점차 커지는만큼 와이드가 대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3.5 인치 이상은 와이드가 아니면 좌우가 너무 넓어져서 한 손으로 잡기가 힘들게 되니까요. 양 옆으로 늘어날 수 없는 이상 위아래로 늘어나는 수밖에 없겠죠.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아이폰 4G 가 나온다면 대충 4" 와이드 스크린에 1280x720 해상도쯤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정도가 현재 아이폰 크기에 최대로 가능한 스크린 크기일 것 같거든요.
    • Eun
      2010/01/22 00:12
      스크린도 하나로 규격화가 되면 좋겠네요. ^^
      그리고 아이폰이 4인치에 1280의 해상도를 지닌다면 대박입니다. ^^
      그렇게만 나온다면 또 질러야 하나요?
      1월 말에 공개될 타블렛도 기대가 되고 올해 나올 4세대 아이폰도 기대가 됩니다. 소문은 많지만 어떤게 맞을지 궁금하네요. ^^
  13. trumpetYK
    2010/01/22 00:54
    글 잘 읽었습니다.

    규격 문제가 있단거 같네요. 윈도우 모바일도 결국 CPU, 해상도등에 따라서 이건 되네 안되네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픈의 문제가 되겠군요.
    • Blueriver
      2010/01/22 03:55
      사실 이 문제는 따지고보면 오픈이냐 아니냐보다는 얼마나 다른 종류의 기기가 존재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아이폰이라 해도 4G 가 나와서 스크린 해상도가 대폭 달라지고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고 하게 된다면 필연적으로 구버젼들과의 호환성 문제가 대두될 수밖에 없거든요.

      만일 4배 크기인 960x640 해상도라도 쓰게 된다면 가로세로 해상도를 2배씩으로만 부풀려서 표시하면 될테니 문제가 없겠지만 적어도 저런 해상도로 나올 가능성은 0% 에 가깝습니다.

      제 예상대로 1280x720 으로 나온다 해도 정확하게 맞지 않으니 스케일링을 해야 할테고, 그러다보면 뭔가 어긋나는 어플이 생기고 하게 됩니다. 다만 아이폰의 경우라면 어차피 4G 하나뿐일테니 이런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기가 훨씬 쉽겠죠.

      결국 이 문제는 오픈이라 해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이쪽에 있어 완벽하지가 않죠.
    • Eun
      2010/01/22 08:14
      많은 기기들이 다른 해상도를 가지고 나올수록 혼란이 더 커지겠죠.
      그래서 아마 넥서스원이 기준점을 제시하려고 하지 않았나 합니다.
      아이폰도 4세대에서 다른 해상도를 쓴다면 13만개의 앱들은 어떻게 할지 궁금해 지네요. ^^
  14. kim
    2010/01/22 18:46
    모든 정보는 공유 되어야 한다는 해커 정신이 있죠.
    저만 아는 이야긴 가요
    하여간 기존의 방식 대로의 수입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구태연 하다고 할까요?
    광고효과라던지 유저 길들이기라던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수입은 창출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영화라던지 mp3라던지 저작권 관련 기성 세대 들은 기존의 자기들 권리를 조금더
    누리려고 법이나 물리력을 행사 하죠 하지만 물 흘러 가듯 세상이 흘러 가는 것이 아닐지요
    저작권을 중요시 하는 (대한민국이나 중국에 비해) 미국에서조차 탈옥이라는 방법이
    개발 되었다는 것을 보면 이것은 하나의 흐름이지 않나 라고 생각 되네요

    남의 자산을 공짜로 사용 하겠다는 도둑놈 심보가 좋다는 것이 아니고 시대적 흐름이
    그러하다면 그에 마춰 수입 루트를 바꿔서 살아 남는 사람이 크게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추신)님의 글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좀더 많은 글을 써주세요. 제가 우물안 개구리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도와 주시는 한줄기 빛 이라고나 할까요.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1/25 08:01
      보이는것에는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지만 보이지 않는것에는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것을 아까워 하는 인식이 있는듯 합니다. 물질만능 주의 시대에 살다보니 보이는것에만 치중하는 문화가 자연적으로 형성되지 않았나 하네요. 모든 정보는 공유 되어야 한다는 해커의 정신도 존중하지만 정보를 창조하는 이들에게 그에 합당한 권리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
      미국에서도 불법다운로드가 없다고 이야기 할 순 없지만 법적인 제제가 한국보다 크기 때문에 그마나 덜한듯 싶네요. 미국에서도 아이폰 탈옥이 이뤄지고 있지만 유료 프로그램을 공짜로 돌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보다 정품 아이폰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 위해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태더링이라던지, 테마 바꾸기 등등 말이죠. ^^
      시대적인 흐름을 꺽을 수 없지만 그게 흐름이라고 무조건 편승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쪽에서도 일을 조금 해봤지만 개발자들의 노력이 얼마나 큰지 사람들이 안다면 조금 달라 지지 않을까요? ^^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 Blueriver
      2010/01/25 14:22
      아이폰의 탈옥이 단순히 유료앱을 공짜로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해서 안타깝군요.

      모든 정보 공유라는 건 말 그대로 도둑놈 심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웃기지도 않는 말은 이제 슬슬 없어져야 할 때도 된 것 같은데 말이죠.
  15. kim
    2010/01/29 20:17
    Blueriver님 모든 정보 공유라는 건 말 그대로 도둑놈 심보라고 말씀 하시는 분이

    탈옥은 정당 하다고 말씀 하시는 것 자체가 웃기지도 않군요...

    모나리자 그림 사서 낚서 하실분 같으니라고...
    • Blueriver
      2010/01/31 20:24
      탈옥이 정보의 공유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자신의 폰을 자기 마음대로 꾸미고 싶다는 게 정보의 공유인가요?

      탈옥한 사람들 중 유료앱을 쓰려고 탈옥하신 분만 보신 모양인데, 저는 그런 것에는 관심 없이 기타 폰의 다른 기능을 쓰려고 여시는 분이 더 많더군요.

      그리고 저는 탈옥이 정당하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만?
      잘못된 일은 맞지만 유료앱을 공짜로 쓰려 하는 것과 자기 폰을 꾸미고 싶어 하는 것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보신다면, 절도질이나 웹에서 애니 받아보는 거나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셈이 됩니다. 어차피 양쪽 다 잘못된 일이니까요.

      다른 사람의 말은 무슨 의미인지 잘 생각하신 후 반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16. kim
    2010/02/09 00:21
    아이폰의 탈옥이 단순히 유료앱을 공짜로 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해서 안타깝군요<-----------이 말씀이 탈옥은 공짜웹을 쓰려고 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폰을 예쁘게 꾸미려고 하는 행위 이므로 정당 한 행위 인데 오해 하는거 같아 안타깝다라고 들리는군요.

    그리고 그 꾸미는것 자체도 저작권 침해라는 사실을 알려 드리려고 모나리자 이야기를
    한것 입니다.

    유료앱을 공짜로 쓰려 하는 것과 자기 폰을 꾸미고 싶어 하는 것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보신다면, 절도질이나 웹에서 애니 받아보는 거나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셈이 됩니다.<-------------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 자신의 폰을 꾸미려고 탈옥 하는 것이 잘못된 짓이라는 것은 아시는분 같군요.

    결론은 멉니까? 제가 도둑놈을 옹호 하니까 님은 좀도둑도 아닌고 완전 도둑놈이라 차원이 다른 사람 옹호 하지 말라는 말씀 인가요?

    제 결론은 사실 도둑질도 아니니 도둑으로 모는 세상이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풍경을 보러 여행을 갔는데 입장료 안내고 들어 갔다고 도둑으로 몬다.도둑이 잘못 되었다고 질책 하기 전에 입장료를 안내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입니다.

    Blueriver님의 결론은 무엇 입니까?
  17. son
    2010/02/09 21:36
    전부다 맞는 말인데요.....
    저만 느끼는것인줄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아이폰쪽으로 편을 드시는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안드로이드폰도 해외에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os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버그는 어는 전자제품이나 다 있기 마련인데.....
    그것 얼마나 빨리 업데이트나 구글이나 업체에서 어디까지 얼마나 대처해 주는게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점에서 아직 국내에 안드로이드는 모토로이가 처음인데....
    모토로라쪽이랑 skt쪽에서 os업데이트나 서비스 업데이트 해주다니깐 우선은 믿고 기다리는 방법밖에요....그럼 자자한 버그는 없어질거라 봅니다....
    • Eun
      2010/02/09 23:57
      아이폰쪽을 편을 들기 보다 2010년 스마트폰의 한해가 될것이 분명하다면 초기에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을 바로 구매하기 보다 조금더 지켜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썼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나오자 마자 바로 구매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OS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것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여러가지 오작동을 많이 일으킵니다. 안드로이드 2.0 버전을 탑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버그들이 많이 있죠. 2.1에서는 얼마나 개선됐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기다렸다가 많은 유저들의 평가나 리뷰를 보시고 추후에 결정해도 좋다는거죠. 언론에서 계속해서 안드로이드폰만을 부추키는것 같아 소비자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선택은 자유죠. 그러나 지금 구입할 경우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볼때 많은 부분에서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쪽으로 편을 든다고 말씀하셔도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아이폰 1세대를 2년 넘게 사용한 유저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안드로이드폰보다 1세대 아이폰이 더 안정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OS가 3.1까지 업데이트가 되어서 그렇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
      그렇다면 안드로이드도 버전 3.0 정도 되어야 안정적으로 변할까요? ^^
  18. clips
    2010/02/10 20:11
    처음으로 글남기네요~ 블로그 내용도 재미있지만 덧글들이 더 재미 있어서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애기 땜에 많은 의견들이 오가서 저도 한자 적어보고싶네요. 일단 리눅스의 예를 들어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 독점의 윈도우즈를 능가하질 못했다는건 모두들 알고 계실겁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를 아이폰 os에 견주어 비교해보면 물론 드로이드가 오픈소스이지만 오픈소스로서의 리눅스와 비교해보면 그만큼 오픈되있고 공짜이기 때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용 OS를 리눅스로 쓰시는 분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봐도 마소의 윈도우에 비해 40프로가 안넘죠. 그 이유는 서드파티 업체들에게 있다고 생각 됩니다. 돈이 되니깐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리눅스용은 돈이 안돼기 때문에 안만든다. 이렇게 쉽게 말을 할 수 있겠네요. 윈도우즈가 이렇게 전세계에 독점급 보급을 이룬점은 서드파티 업체들의 개발노력이 시너지 효과로 돌아가서 계속 커지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윈도우즈가 단연 1등이고 아마 향후 10년간은 쉽게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이런 시너지효과를 생각해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중요성은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전세계에 점유율이 큰 아이폰과 오픈소스의 드로이드... 역사가 되풀이 될거란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대충 이렇게 생각 됩니다.
    • Eun
      2010/02/11 11:28
      개방형이기 때문에 실패하거나 성공한다거나
      패쇄형이기 떄문에 성공하거나 실패한다는 이야기 보다 결국 많은 제조 업체들이나 개발자들이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르 뛰어 들기 때문이겠죠..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수많은 업체들이 애플 제품들을 위해 만들고 개발하고 하겠죠?? ^^
      좋은 의견이십니다. ^^
  19. clips
    2010/02/11 01:08
    앗 그러고보니 시간 표시가 미국 시간인가보군요 ㅋ
    • Eun
      2010/02/11 11:28
      미국 시간으로 표시가 되는군요..미 동부 시간이요. ^^
      한국이랑 14시간 차이가 나죠?? ^^
  20. fox
    2010/02/17 07:58
    개방성과 표준
    하드웨어의 완성도
    소프트웨어의 완성도
    여러 측면에서 제품을 평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21. fox
    2010/02/17 08:05
    뛰어난 스피커의 음질과 음량, 마이크 감도
    하드웨어 내구성은 역시 모토롤라구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무전기에서부터 휴대폰의 시작부터 스타텍, 레이저폰에 이르는 명작들까지
    표준과 개방성도 아주 중요합니다.
    충전을 위해 아이폰용을 별도로 구입해야 하고 SDCard도 쓸 수 없고
    물론 모든 소프트웨어도 호환되지 않고 폐쇄적인 것은 아주 제한된 용도로만 사용되다 보면 결국 맥컴퓨터처럼 교육, 그래픽, 출판용으로만 쓰이겠죠.
    아직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의 안정성과 완성도가 문제이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듯...
    • Eun
      2010/02/17 09:01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겠죠...그렇기 때문에 너무 서둘러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 필요는 없을듯 싶네요. 많은 제조사들이 2010년동안 10-20개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서두를 필요는 없겠죠? ^^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뛰어들었고 한 제조업체에서도 10개 이상의 안드로이폰을 내놓는다고 하면 개방성보다 표준에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으로만 쓰이지 않고 넷북이나 타블렛, PMP등에 쓰여질테니 더욱더 표준에 신경을 써야 겠죠. 그다음은 아마도 안정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거겠죠. 드로이드를 3달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안드로이드가 불안하다는것 절실히 체험하고 있습니다.
구글 넥서스원 정식으로 공개되다!!!
2010/01/05 15: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구글의 안드로이드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서 구글의 야심작(?)인 넥서스원이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컨퍼런스를 통하여 공개되기 전부터 스펙과 디자인, 그리고 시연 동영상까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는 정도의 시간만 된 듯 합니다. 그동안의 루머는 대부분 진실로 밝혀졌습니다. ^^
HTC가 하드웨어 제작을 한것이고 구글은 단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HTC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넥서스원이라는 제품을 만든것이죠. 물론 유통 구조는 구글의 전략되로 진행되어질 예정이구요. 오늘 이후로 부터는 http://www.google.com/phone에서 넥서스원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넥서스원의 스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ize: 119x59.8x11.5mm
Weight: 130 grams
Display: 3.7inch WVGA AMOLDE (800X480)
  - 100,000:1 contrast ratio
  - 1ms typical response rate
Camera: 5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2배 디지털 줌, LED 플래시, 비디오 촬영 (720x480 at 20 frames)
Cellular & Wireless: HSDPA 7.2Mbps, HSUPA 2Mbps, GSM/EDGE (850, 900, 1800, 1900 MHz), WiFi (802.11 b/g/n), Bluetooth 2.1 + EDR (A2DP 스테레오)
Power & Battery: 1400 mAH, 2G에서 10시간 통화, 3에서 7시간 통화, 2G에서 290시간 통화대기, 3G에서 250시간 통화대기, 3G에서 5시간 인터넷 사용, WiFi를 이용하면 6.5시간 사용, 7시간 비디오 시청, 20시간 오디오 청취
Processor: 퀄컴 QSD 8250 1GHz
Capacity: 512MB 플래쉬, 512MB RAM, 4GB MicroSD Card (32GB까지 확장 가능)
Location: AGPS, 디지털 콤파스, Accelerometer

이미 이전에 수많은 언론들에게 공개된 스펙에 비교하여 특별한 점은 없습니다.
다만 뒷면에 2줄의 각인(Engraving)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과 추후에 버라이즌이나 보다폰을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라는 점이 새롭죠. (가운데 위치한 트랙볼이 3가지 색을 통하여 다양한 알림을 나타낸다는 점도 새롭군요. ^^) 올봄에 버라이즌을 통해서도 나온다는것을 보면 CDMA 버전으로도 출시가 되는듯 합니다. ^^
가격과 플랜은 루머와 동일합니다. T-Mobile에 2년 계약시 $179.99이구요. 계약없이 구입할경우에는 $529.99입니다.  언락된 버전은 우선적으로 영국과 미국, 싱가포르, 홍콩에서만 판매가 이뤄지고, 추후에 계속해서 더많은 국가들에게 판매할 예정입니다. 한국 유저들은 홍콩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디스플레이 언어에는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고, 키보드에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글용 키보드 앱이 무료로 존재하니 별 상관 없죠. 다만 디스플레이에서 한국어 지원이 포함되어 있는데 유니코드 외 다른 것도 지원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는 유니코드로 된 한글만 지원합니다. 넥서스원은 2.0 버전이 아닌 2.1 버전이라 다른 코드도 지원하는지 모르겠네요. )

넥서스원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2.1은 이전 버전에서 볼 수 없던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3개의 홈스크린으로 제한된게 5개로 늘어났다는 점이구요.
움직이는 3D 배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업그래이드 된 3D 포토 갤러리
보이스 커맨드를 통하여 타자를 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MicroSD 카드에도 앱들을 인스톨 할 수 있다는 점(아직은 아니고 추후에 ^^)이 이전 버전과 다른 점입니다. 하지만 2.1 버전에서도 여전이 멀티터치 지원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다.

오늘 컨퍼런스를 인가젯을 통해 보면서 애플의 이벤트 형식을 많이 따라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프리젠테이션도 그렇고 분위기가 애플 이벤트 만큼은 되질 못한듯 합니다. 애플처럼 철저히 숨겼다가 나온 제품도 아니니 더 그러지 않았나 하네요. ^^
이번 컨퍼런스에서 애플처럼 처음에서는 그동안 이룬 업적들(?)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는데요.
20개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 59개의 이동 통신 회사들, 48개국, 19개의 언어
4개의 Major Software Release (1.5, 1.6, 2.0, 2.1을 이야기한거죠?)
52개의 안드로이드 연합군들..
앱들이 얼마나 많고, 얼마나 많이 다운로드가 되었고, 기기들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더군요. 안드로이드 진영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지표를 발표하지 않아 더 분위기기 초라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오늘부터 정식적으로 구글 싸이트에서 구입이 가능하니 앞으로 넥서스원 유저들을 통하여 여러 방면에서의 사용기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국내에는 언제즈음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이 이 스펙 그대로 들어가면 어느정도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요? ^^
2010년도는 구글이 먼저 스타트를 끊었네요. ^^
2010/01/05 15:26 2010/01/05 15:26
  1. Blueriver
    2010/01/05 16:25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볼 때 CPU 와 소프트웨어 정도만 업그레이드 된 듯 하여 크게 끌리지는 않는군요. 스크린은 AMOLED 이기에 분명 보다 멋진 화면을 보여주기는 하겠지만 이것도 역시...

    하여간 드로이드에서 이것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드는데다, 얼마 후 엑페 X10 이 나올 것을 생각하면 (이건 1.6 이고 가격이 훨씬 더 비싸겠지만)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군요.
    • Eun
      2010/01/05 16:36
      그냥 또 하나의 HTC 스마트폰이라고 불러도 무난할듯 합니다. 지금은 그렇짐나 나중에 버라이즌을 통해서 나올때면 어느정도 성공은 거둘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 성공도 미지수겠지만요. ^^
      드로이드도 조만간 2.1로 업데이트 된다는 소문이 있던데요. 2.1로 업데이트 된다면 넥서스원과의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듯 합니다.
      4GB의 MicroSD 카드를 제공한다는것도 16GB의 드로이드에 비하면...^^
  2. virus
    2010/01/05 21:40
    글 잘 봤습니다.
    뭐랄까---어떤 블로거분은 구글이 이걸 슈퍼폰이라 불렀다는데 의의를 둡디다만
    이름이 제값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그 전지전능하다는 폰도 실상은 무지 무능했듯이....

    그냥 또 하나의 HTC제 스마트폰이라는데 동감합니다.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가지고있다면 자기 폰이 더 사랑스러워 보일 듯 합니다.
    구글이 이걸로 무얼하려는걸까 새삼스래 다시 반문해 봅니다.
    애드몹을 통해 직접 광고를 때린다가 언뜻 떠오르는 일감인데
    시도때도 없이 광고가 뜨면 사용자들이 좋아할까요.

    PS: 쩐으로 눈을 현혹시키는 건 별무신통이라는 걸 알았는지
    그래서 뒷주머니에 찔러 주는 봉투가 얇아졌거나 없어져서인지
    좀비놈들의 악마구리 같은 글들이 눈에 띄게 사라지고
    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개념 있는 기사들이 부쩍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Eun님께서 추구하셨던 노고의 보답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1/05 19:42
      하드웨어 스펙은 좋지만 슈퍼폰이라고 불리우기에는... ^^

      오늘 기사들 보니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졌더군요.
      SKT에 이재용 상무가 아이폰 도입을 유보하라는 기사로 시작해서
      스마트폰에서 옴니아2가 최하위에 선정되었다는 기사,
      삼성 스마트폰 사용자 뿔났다라는 기사까지...
      2010년도 새해 새롭게 시작하려는 언론사들의 움직임인가요? ^^
      많은 네티즌들이 언론사들을 움직였나 봅니다. ^^
      변함없이 격려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3. houn
    2010/01/06 00:05
    음 하드웨어 스팩가지고는 딱히 뭐라 느낌이 없네요..하드웨어 좋은 기기들은 너무 많지만 다 성공하는것도 아니니.. 실제 구동 영상이라던지 뭐 이런거나 보면 좀더 혹할지 모르겠지만ㅋ 그런데 넥서스원 한국에 안들어오겠죠?
    • Eun
      2010/01/06 08:03
      제가 볼때는 또하나의 안드로이드폰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수퍼폰이라고 불리우기에는 그리 혁신적인게 없는듯 합니다. ^^
      하지만 넥서스원이 한국에 들어가면 꽤 성공하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들어갈지는 미지수이지만요. ^^
  4. Altair27
    2010/01/06 00:16
    보이스 커맨드를 통하여 타자를 칠 수 있다는 점, 3D 배경이 확 당기네요^^
    • Eun
      2010/01/06 08:06
      드로이드도 보이스 커맨드로 타자를 치지는 못하지만 전화나 검색과 같은 기능을 대신 해주지만 아직까지는 인식률이 그리 좋지 않은듯 합니다. 물론 제 발음이 이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call을 tall로 인식하는걸 보면 아직까지는 보이스로 모든게 통하는 세상은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3D 배경은 처음에는 신기하게 보이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뒷 배경에서 뭔가 움직이는게 거슬리지 않을까 하네요?
      우선적으로 홈 화면이 5개로 늘어났다는점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5. PG덴드로
    2010/01/06 03:07
    하드웨어 스펙은 최강급인데, 멀티터치가 안된다는게 춈 아쉽습니다. 나중에 OS 업뎃으로 바꿔주면 좋겠는데... 그래도 웹서핑할 때 멀티터치 없어도 편하게 된다고 하니 뽐뿌는 여전히... ^^;

    하지만 구글 폰사이트에서만 살 수 있으니까 아마도 내년폰2가 되거나 '바이바이폰'이 될 것 같네요.

    성큰텔레콤에서 접촉중이란 기사가 보이던데, 그러면 드로이드꼴 나지 말란 법도 없고...

    그저 원 스펙 그대로 케텝으로 들어오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 Eun
      2010/01/06 08:09
      멀티터치에 대해 질문하니 "Consider it" 고려중이라고만 답하더군요. 애플의 특허때문인가요? 한동안 멀티 터치에 대한 업그래이드는 없을듯 합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앱들을 ROM에만 설치가 가능했는데 이 부분은 업데이트를 통하여 MicroSD 카드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하니 다행이죠. ^^
      국내에서는 빠른 시일안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들이 출시가 되어야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계속해서 한발 느린 행보에 국내 IT가 점점 쳐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2010년도에는 세계인들이 즐기는 IT 기기들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
    • Blueriver
      2010/01/06 17:06
      현재 Dolphine Browser 라는 녀석이 멀티터치를 지원해주긴 하는데... 손가락 두개로 줌인/아웃 하는 거 은근히 귀찮더라구요. 그냥 더블탭이 한 손으로도 조작이 쉬워서 편합니다.

      뭐, 양쪽이 다 되면 더 좋긴 하겟지만요.


      하지만 분명한 건, 멀티터치가 기본으로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멀티터치를 이용한 어플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또한 개발자들이 쉽게 멀티터치를 이용한 어플을 만들 수가 없다보니 어플에 제한이 많이 생기긴 합니다. 특히 가장 영향을 받는 쪽이 옛 콘솔 에뮬레이터들인데, 실 키보드가 있으면 그걸로 하면 되지만 그게 없을 경우 멀티터치가 안 되면 움직이면서 총알 발사 같은 건 안되니 문제가 크죠.
    • Eun
      2010/01/07 08:34
      레이싱 게임에서 멀티 지원이 되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같이 사용할 수 있는데 말이죠. ^^ 오늘 본 기사중에 멀티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이유가 이동 통신사에서 멀티터치를 막았다고 하던데요. 사실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드로이드의 유럽 버전인 마일스톤은 멀티 터치가 가능하고 북미 버전 드로이드는 불가능한 이유가 버라이즌에서 멀티 터치 기능을 막았다고 하던데요.
      아무튼 멀티 터치가 지원되면 그 기술을 이용하여 나올 앱들이 상당히 많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잘 생각해야 할듯 하네요. ^^
  6. barus
    2010/01/08 03:31
    질문이 있습니다. 오늘 돌아다니다 들은 정보로는 미국내 넥서스원에서만 멀티터치가 기본지원이 불가능하며(애플의 특허때문..) 유럽향에서는 기본지원된다고 하며 190MB저장공간이라는것이 실행파일만 그곳에 저장되며 나머지 파일들은 SD카드로 저장되는방식이라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데 사실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1/08 10:01
      미국의 드로이드가 멀티터치 지원이 되지 않지만 유럽버전의 마일스토은 되죠.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맞습니다. 미국의 넥서서원은 멀티터치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만 유럽 버전은 된다고 하네요. 추측성 기사를 읽은적이 있는데 미국의 이통사들이 그러한 기능들을 막는다고 하던데요. 추측입니다만..^^
      아무튼 미국 버전 드로이드나 넥서스원은 멀티터치 안됩니다.
      유럽버전은 됩니다.

      안드로이드 OS는 앱들을 SD 카드에 설치하지 못하게 해놨습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보안때문인듯 싶은데요. 앱 코딩이 누설되면 안되니까 그런지 몰라도..앞으로 SD 카드를 암호화 하는 방법으로 카드 자체에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로는 폰 자체에 내장된 ROM에서만 앱 설치가 가능합니다. 512MB의 ROM이라도 대부분 반정도만 앱에 할애를 합니다. 그러면 앱들을 얼마 설치 못할것 같지만 실행파일을 제외한 이미지와 같은 큰 화일들은 ROM이 아닌 SD 카드에 저장이 되죠. ROM의 크기가 적다보니 그렇게 디자인된듯 하네요. 당분간은 그렇다고 봐야 합니다. 앞으로 계선될거라고 하니 2010년 안에 모든 앱들을 SD 카드에 저장할 수 있게 되겠죠?
      용량이 큰 앱들이 대거 출시되기 전에 빨리 해결 되었으면 하네요.
      제 드로이드에도 수십개의 앱을 설치했지만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습니다.
      수백개의 앱들을 설치하지 않는한..또는 용량이 큰 앱들을 설치하지 않는한 200MB정도로도 많은 앱들을 사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
      답변이 되었는지요?
    • barus
      2010/01/08 19:36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Eun
      2010/01/08 21:00
      알고 있는게 많지 않아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구글폰, 넥서스 원의 성공은 불투명
2009/12/30 10:54
구글이 만들고 있다는 구글폰, 넥서스 원에 대한 사전 정보가 오늘 또 흘러나왔다. 루머는 루머일뿐이지만 구글 넥서스 원 페이지 화면까지 나온 걸 보면 정보 제공자의 이야기는 그냥 루머가 아닌듯하다.
그동안 구글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는 넥서스 원은 모바일 시장에 뜨거운 감자였다. 그리고 계속해서 사진들과 동영상까지 유출되면서 구글폰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1월에 구글이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이때 넥서스 원이 정식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보여지고, 이 이후에 구글 싸이트나 T-Mobile을 통하여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을 토대로 넥서스 원이 하드웨어 스펙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크기는 119mmx59.8mmx11.5mm이고 무게는 배터리 포함 130그램이다.
Flash Memory와 RAM의 크기는 둘 다 512MB이고 4GB Micro SD 카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Micro SD 카드를 이용하여 32GB까지 확장 가능)
5메가 픽셀의 카메라의 2배 디지털 줌, LED 플래시, GSM/EDGE, Wi-Fi(802.11 a/b/g/n)
Bluetooth 2.1 + EDR (A2DP 스테레오 Bluetooth)
AGPS, 디지털 콤파스, 3.7인치 AMOLED 스크린, 햅틱 피드백, 3.5mm 스테레오 단자
퀄컴 스냅 드래곤 1GHz, 착탈식 배터리(1400 mAH)

이와 같은 스펙이 구글을 통하여 정식적으로 발표 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안드로이드폰들 중 가장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나올 것임에는 확실한 듯 하다.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HTC HD2와 비교가 될 정도로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을 지닌 N1(넥서스 원)은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2.1을 탑재하고 나온다.
하드웨어적 성능도 좋고, 소프트웨어도 좋다면 다음 문제는 바로 가격이다.
바로 이 가격이 오늘 소식통(?)에 의하여 공개가 되었다.
루머지만 꽤 신빙성이 있는 정보에 의하면 N1은 unlocked 또는 2년 계약 없이 구입할 경우 $530불이고 T-Mobile과 2년 계약을 맺을 경우에는 $180이다. 2년 계약 시 T-Mobile에서 제공하는 플랜은 단 하나로 알려졌는데 500분 통화 + 무제한 데이터 + 무제한 문자를 모두 포함해서 한 달에 $80을 내야 한다. T-Mobile에는 이보다 더 저렴한 플랜들이 있는데 그와 같이 다른 플랜들과 함께 구입할 때에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서 $530불을 내고 N1을 구입해야만 한다.

하드웨어 스펙도 공개되고, 소프트웨어도 공개되고, 기기 사진과 동영상까지 유출되고, 이제는 가결까지 나왔으니 N1에 대한 거의 모든 게 다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위와 같은 정보가 틀리지 않다면 구글 N1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미국 내에서는 아이폰과 같은 성공은 장담할 수 없을것 같다.
많은 전문가들의 견해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성공과 실패를 미리 점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적어도 내 생각에는 아이폰과 같은 대박을 터트리기는 힘들 것 같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바로 N1이 GSM만 지원한다는것이다.
미국내에서 GSM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통신사는 AT&T와 T-Mobile뿐이다.
미국에서 이동 통신사 1위인 버라이즌과 3위인 스프린트에서는 N1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언락된(잠금해제) N1을 구입해서 미국내 2위 통신사인 AT&T에서 사용할 수 있냐 하면 그럴수도 없다. N1은 HSPA 900/1700/2100을 지원하는데 이는 AT&T의 3G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없다.
AT&T의 느린 EDGE 네트워크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언락된 N1을 구입해서 느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고 싶은 유저들은 많지 않을것이다. 그러면 결국 미국내 통신 회사중 T-Mobile에서만 사용 가능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N1을 사용하기 위해서 통신망이 버라이즌,  AT&T, 또는 스프린트와 같이 크거나 안정적이지 않은 T-Mobile로 옮겨 갈지는 미지수이다.

두번째 이유는 가격이다.
오늘 가격이 공개된 이후로 N1이 비싸다 또는 적당하다로 의견이 분분하지만 결국 모든 사람들이 다 동의할정도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2년 약정을 할경우 $199불 정도 되고 계약없이 구매할 경우 $599-$699불 정도 된다고 보면 N1의 가격은 메리트가 있을만큼 저렴하지는 않다.
오늘 buy.com에서 보니 최근 노키아에서 나온 언락된 N900의 가격이 $469.99이다. ($50 메일 리베이트 포함)
아이폰 3GS도 $599.99 또는 $699.99에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언락된 N1의 가격이나 2년 계약시 구입하는 가격은 약간 저렴하거나 동일한 수준이다.
(물론 가격대비 하드웨어 스펙으로 보자면 N1의 가격은 꽤 저렴한 편으로 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N1을 보조금과 함께 구입하기 위해서는 T-Mobile에 2년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 한달에 내는 비용이 $80불이나 된다. AT&T나 버라이즌, 또는 스프린트에서는 스마트폰 플랜이 $69.99부터 시작이 되는데 비하여 T-Mobile에서는 $80짜리 플랜이 가장 싸다.  $70불도 비싸다고 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싶어도 플랜 때문에 구입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80불이면 기기가 좋다고 무조건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것이다.

마지막 세번째 이유는 N1은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 폰일 뿐이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구글에서 직접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오늘 나온 정보에 의하면 하드웨어와 디자인은 구글이 아닌 HTC가 직접 만든것이다. 디자인만 봐도 예전의 HTC 제품들과 별반 다른게 없는걸 보면 맞는 이야기인듯 하다. 소프트웨어도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했을뿐 크게 달라진게 없다. N1의 시연 동영상을 보면 반응속도 만큼은 아이폰과 같이 빠르지만 전체적인 UI는 결국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서 특별히 다른 점을 찾을 수 없다. 물론 구글이 얼마나 customize를 하고 최적화를 했느냐가 가장 큰 변수이겠지만 지금까지의 정보로 봐서는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폰이라고 불러도 될 듯 싶다.

아직까지는 구글에서의 공식적인 발언이 없기 때문에 성공이나 실패를 이야기 하는것은 너무 이른듯 하다. 하지만 모든 소문들이 다 맞다면 구글의 N1는 아이폰과 같은 대박을 터트리기에는 뭔가 조금 부족한듯 보인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최강자인 구글인 만큼 자신의 OS를 얼마나 최적화를 시켜서 N1에 탑재했느냐가 성공의 여부를 결정 지을 수도 있을것이다. 아이폰과 같은 대박은 안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드로이드와 같은 성공은 하지 않을까? 너무 성공을 하면 구글 연합군들에게 밉보이게 될테고, 그러다가 연합군들이 속속 탈퇴할지도 모르니 너무 큰 성공이 또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올지도 모르겠다. ^^
아무튼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것은 좋은듯 하다. ^^

  • 내년 1월 구글이 컨퍼런스를 할 예정이니, 그때 정식적으로 발표가 된다면 N1의 성공 여부를 조금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Nexus One을 N1(Nexus 1)이라고 간단하게 줄여서 사용했습니다.

  • N1이 해외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면 국내 유저들도 구입을 할 수 있게 되겠네요.
    국내에 안드로이드폰들이 출시되어 하루 빨리 안드로이드 OS도 한글화가 되었으면 하네요.
    지금은 유니코드만 지원합니다. UTF-8을 사용하는 구글 메일은 한글이 깨지지 않지만 그외 euc-kr만 지원하는 야후와 같은 메일들에서는 한글이 깨집니다. 또한 음악 파일들중 한글로 된 파일들은 유니코드로 변환하지 않는한 깨져서 나옵니다. (단 플레이는 됩니다. ^^)
 
2009/12/30 10:54 2009/12/30 10:54
  1. wildfree
    2009/12/30 13:40
    T-Mobile...OTL

    1년간 T-Mobile 사용하다, 집어 던지고, Verizon 으로 갈아탔더랬죠.

    N1 을 무지하게 기다리고 있었으나, T-Mobile 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겠군요.
    • Eun
      2009/12/31 02:24
      T-Mobile은 거의 확실한듯 합니다.
      북미에서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여 넥서스 원을 사용하는것은 불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 virus
    2009/12/30 18:41
    GSM이라면...
    블로그 다니다 보니 이거 은근히 기다리는 사람 많던데 실망이 크겠습니다.
    뭐 WCDMA로 나오더라도 국내 발매는 또 별개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ㅎㅎㅎ

    하드웨어 설계 경험이 없다보니 디자인도 HTC에 위탁인가요.
    이럴거면 굳이 구글폰이라는 이름을 붙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만....
    역시 일부에서 제기하는 "안드로이드의 방형타" 가 주 목적인 거 같습니다.
    • Eun
      2009/12/31 02:27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구글폰이라고 불리우기 보다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폰이라고 불리우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HTC의 제품에 안드로이드 OS 2.1을 탑재한 스마트폰 정도요.
      GSM 네트워크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북미안에서도 T-Mobile 외의 다른 이통사에서 사용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고 봐야 겠네요.
      제한이 있는 만큼 많이 팔리는것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3. 진로코
    2009/12/31 04:37
    링크만 퍼갑니다.^^:
    • Eun
      2009/12/31 15:09
      잘 알겠습니다.
      희망찬 새해가 시작됐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4. eothd
    2009/12/31 06:16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만약 Google이 직접 보조금을 지원해준다면 이야기다 달라집니다. T-모바일용 WCDMA를 AT&T버전으로 바꾸는것은 거의 일도 아닙니다. T-Mobile로 시장을 탭핑하고 Google이 모바일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보조금을 지원해준다면... 가능성이 있기도 합니다.
    • Eun
      2009/12/31 15:09
      소비자가 구매하는 가격이 하락되고, AT&T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면 성공 확률은 더 높아지겠죠. 구글이 넥서스 원을 내놓게 다음 행보를 어떻게 할지 기대가 됩니다. ^^
  5. 와이엇
    2009/12/31 11:12
    쓰신 내용을 보니 생각보다 N1의 성공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이네요. 구글이 시장의 반응을 살피려고 하는걸까요? HTC와 T-mobile이 친분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T-mobile에서만 출시하는가 본데 구글이 이번건은 전력을 다하지 않는것 같아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Eun님, 한국은 2010년 입니다. 그곳에서도 이제 2009년 마지막날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 Eun
      2009/12/31 15:13
      와이엇님의 말씀을 들으니 구글이 탐색전을 한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시장 동향을 살펴본 후에 다음 행보를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요. ^^
      고국은 1월1일이죠?
      여긴 아직까지 2009년의 마지막날입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으니 좋은 일들로, 즐거운 일들로 가득찬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변함없이 찾아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6. Jet_RiDER
    2009/12/31 22:49
    글 잘보았습니다. 또하나의 안드로이드 탑재 폰일뿐이다에 적지 않은 공감이 됩니다. 이 정도 하드웨어에 안드로이드2.1이 올라갔으면 당연히 나오는 속도에 특별히 열광한 것은 아닌지 저도 좀 부끄러워지네요. 아이폰과 같은 어느정도의 폐쇄성이 단일 플랫폼의 성능과 호환성에는 확실히 약이 되는 것이 사실이네요. 앞으로 정복자 애플과 도전자 구글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의 대결에 그저 신이 날 뿐입니다^^. 다만 넥서스원의 UMTS 밴드가 국내규격을 호환하는 것으로 보여지기때문에 개별적으로 구매를 해볼까하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네요.
    • Eun
      2010/01/01 03:57
      아마 언락되는 넥서스 원은 미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구입이 가능한듯 싶네요. 하지만 내년부터는 안드로이 OS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이 국내에도 출시도리 예정이니 기다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국내에 도입이 되어야 한글화 문제부터 해결이 되겠죠.
      유니코드만 지원하는 안드로이드로 인하여 불편함 점들이 꽤 있습니다. ^^
  7. Sky_worker
    2010/01/01 02:45
    한국과 미국의 이통 가격에 보조금이라는 체계가 항상 등장합니다만.
    언락폰 비싸다... 플랜도 비싸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공짜가 어딨나요.

    통신사가 돈내고 모델 사와서 공짜로 주길 바라나보군요.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조삼모사란 말을 떠올리세요. 조삼모사보다 믿집니다.

    유럽식의 기기값 내고 언락폰사서 쓰는 시스템이 맞는겁니다. 계산해보세요.
    • Eun
      2010/01/01 04:03
      무조건 넥서스 원이 비싸기 때문에 성공이 불투명 하다고 한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슷한 가격을 가지고 출시 되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메리트가 없다는거죠. 이통사의 보조금 없이 구입할 경우 대부분 $500불이 넘죠. 넥서스원처럼 말입니다. 언락폰이 비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2년 계약에 보조금을 받으면서 휴대폰을 구입하죠. $180불이라는 비용도 일반 스마트폰이 보조금 받은 후 기기값과 비슷합니다. 그러니 가격면에서 특별한 점이 없다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거죠. 거기에 플랜은 다른 통신사에 비하여 비싸니 더 그렇다는거죠.
      넥서스원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할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구요. ^^
  8. PG덴드로
    2010/01/04 10:03
    GSM 전용이라는 사실이 뽐뿌를 급감시켜주는군요.
    우리나라에 들어올지조차 불확실하긴 하지만, 어차피 주머니사정 개털인데, 차라리 잘됐습니다. ㅋ
    • Eun
      2010/01/04 10:53
      추후에 다른 버전으로도 출시가 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
  9. Bluewin
    2010/01/04 04:13
    스팩만큼은 확실히 빵빵해 보입니다만 그만큼 가격이 문제군요. GSM Only라....
    • Eun
      2010/01/04 10:54
      스펙만큼은 아주 훌륭한듯 합니다.
      터치감도 아주 빠르구요. ^^
      가격은 비싸다고 할수는 없겠네요. 스마트폰들이 대부분 그정도의 가격대를 지니고 있으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