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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 좋은 이유!!
2010/07/28 16:35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의 iOS라는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UI도 거의 흡사해 보이기 때문에 마치 크기만 다른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들 아이패드와 아이폰중 어떤것을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구입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으면 둘 중 하나만 있을때보다 더 좋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두 기기의 조합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두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로써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러한 좋은 점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Special Apps for iPhone + iPad
예전 포스팅중에 아이패드에서도 카메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Camera-A + Camera-B라는 앱을 통해서 인데요. $1불짜리 이 앱을 구매하면 아이폰의 카메라를 통해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원격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그대로 아이패드에 저장이 되죠. 아이패드에 없는 카메라 기능을 앱과 아이폰을 통해 보완이 가능해집니다.


최근에 구입한 Chopper 2라는 게임입니다.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에서 함께 쓸 수 있는데요. 아이폰에서도 게임을 하고 아이패드에서도 게임을 따로 즐길수도 있지만 아이폰을 컨트롤러처럼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스크린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TV에 연결하면 큰 화면에서 아이폰을 모션 컨트롤러처럼 이용해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실행 동영상 한번 보시는게 백번의 설명보다 더 이해하시기 쉬울겁니다.

Tango Remote Control Music Player라는 무료앱을 이용하시면 아이폰으로 아이패드에 음악을 무선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이 뮤직 전용 리모콘이 되는거죠.

그밖에도 레이싱 게임중에 아이패드가 스크린 역할을 하고 아이폰이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앱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연동하는 앱들이 정확히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많은 앱들이 나올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추후 iTV와도 연동되리라 믿습니다. ^^)

2. 앱과 컨텐츠 공유
아이패드 전용 앱들을 제외하고는 아이폰용 앱들 또는 아이폰+아이패드용 앱들(앱들 리스트에 "+" 싸인이 있는 것은 두 기기 모두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모두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유료이던 무료이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물론 아이폰 전용 앱들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때 더블픽셀 기능을 사용할경우 픽셀이 크게 보여 보기 않좋지만 텍스트가 많은 앱들이 아닌 그래픽이 대부분인 게임들은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쉬운 예로 아이폰전용 Angry Bird는 $1불인 반면, 아이패드용은 $5불입니다. 가격이 5배나 높지만 화면이 커졌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완전 똑같습니다. 그래서 비싼 아이패드용 대신 $1불짜리 Angry Bird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더블픽셀로 화면을 키워 게임을 해도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눈에 크게 거슬리지도 않구요. 오히려 화면이 커진 만큼 조작이 더 쉽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건 앱들만은 아니죠. 음원, 동영상, 팟캐스트, iTunesU, 그리고 이북까지 모든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아이튠스로 관리를 하면서 동기화만 시켜주면 되니 큰 어려움도 없고 불편함도 없습니다. 유료라고 하나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유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고 봐야겠죠.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함께 아이팟터치,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유료앱들과 컨텐츠들을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면 여러가지면에 이점이 있다는것을 쉽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기왕 돈주고 구입한 앱과 컨텐츠라면 하나의 기기보다 두개의 기기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게 더 좋겠죠?

3. 액세서리 공유
크기가 다른 만큼 많은 액세서리들을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아이패드 구입시 따라온 케이블이나 파워어댑터 또는 아이폰용 이어폰등은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같은 30핀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나 아이폰 충전을 위해 안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씩 설치하고 원할때마다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리모콘이 달려 있는 이어폰도 아이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마이크까지 있으니 VoIP 앱을 이용해 아이패드에서 인터넷 전화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패드 전용 스피커에 있는 전용 Dock에 아이패드를 설치할 순 없지만 아이패드용 Dock 뒤에 있는 aux를 이용해 함께 사용할 수 있죠. Bluetooth 헤드폰이나 아이폰용 케이스처럼 생긴 제품을 제외한 일반적인 아이폰/아이팟용 예비 충전팩은 아이패드에서도 똑같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가족과 함께
아이폰에 관련된 글을 읽다보면 2살짜리 어린아이부터 연령이 높으신 어르신들까지 골고루 좋아한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아이에게 아이폰을 빼앗겨 사용하지 못한다는 아빠의 이야기를 종종 듣죠. 아이폰은 만 두살 반인 제 아들 녀석이 제 도움 없이도 놀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앱들을 실행해서 놀고, 게임을 하고, 사진들을 보고, 카메라로 아무데나 사진을 찍는등 어린 아이도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폰의 UI/UX는 간단하면서 편리합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죠. 아이폰을 가지고 쉽게 놀 수 있다면 아이패드는 큰 만큼 더 쉽습니다. (신기하게도 모토로라 드로이드 가지고는 놀지 않더군요. 안드로이드폰은 제 아들 녀석에게는 아직까지 어렵나봅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다면 아이들과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가 아이폰을 가지고 놀고 싶다면 저는 아이패드로 놀면 되고 아이패드로 놀고 싶다면 저는 다시 아이폰으로 가지고 놀면 됩니다. 아내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자신이 원하는 싸이트를 들어가 본다던지 쿠킹앱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하죠. 두 기기가 함께 있으면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싸울일이 없어집니다. ^^
엄마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고 제가 아이폰4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놀고 싶다면 전화 기능을 상실한 1세대 아이폰을 가져다 줍니다. 그 안에 아이용 앱들과 게임들만 넣어주고 필요 없는 앱들은 다 지운뒤 WiFi까지 꺼두면 아들녀석이 뭘 잘못 만질까 염려하지 않고 지켜보지 않아도 되죠. ^^
추후에 아이폰 약정이 끝나 새로운 아이폰 또는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약정 끝난 아이폰을 자녀 장남감으로 줘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은 전화기 장남감도 좋아하고 카메라 장남감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거든요. 자기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
예전에 $300불을 주고 샀었던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창고 한구석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에 비하면 전화가 안되도 지금까지 잘 사용중인 아이폰의 활용도는 단연 최곱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를 가지는 일이 국내에서 만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출시만 된다면 아이폰과 함께 사용함에 있어서 즐거움과 만족감은 두배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경험상 그런것이기에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혹시 두 제품 모두 가지고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도 조만간 나오게 될겁니다.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나오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신의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연동되고 앱들과 컨텐츠 공유가 쉽고 자유롭도록 나오면 좋겠습니다. 벌써 이미 그렇게 준비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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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혹시 아이폰4의 카메라 성능이 궁금하신분 계시다면 겁도 없이 아이폰4와 DSLR 카메라를 비교하신 분이 계십니다. 사진이 많은만큼 로딩도 길이요. 물론 스크롤 압박도 큽니다. ^^
어이없는 비교기 [아이폰4 vs 니콘 D40]
2010/07/28 16:35 2010/07/28 16:35
  1. 청동날개
    2010/07/28 17:19
    저도 항상 이렇게 하고 있어요. 대부분 잘 만들어진(?) 게임들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둘 다 넣을 수 있으니, 비용의 압박은 있어도 일단 설치하면 온 가족이 다 같이 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눈물나는 점이 있다면 아이폰4 화면을 보다가 아이패드 화면을 보면 너무 흐려서 그게 조금 문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패드 2세대를 기대해봅니다.
    • Eun
      2010/07/29 09:20
      청동날개님의 포스팅 잘 읽어 봤습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때문에 아이패드 스크린이 흐리게 보인다는것 동감합니다. 그래도 그리 나쁘진 않죠. ^^
      2세대는 어떻게 발전해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2. als
    2010/07/28 18:49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언제쯤 한국에 나올지 ㅜ-ㅜ
    빨리 가지고 싶습니다
    • Eun
      2010/07/29 09:21
      그러게 말입니다.
      기약이 없으니 기다리는데 힘이 빠질수도 있겠네요.
  3. 뗏목지기™
    2010/07/28 20:31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목이 빠질 거 같습니다.
    국내 출시 좀!!
    • Eun
      2010/07/29 09:21
      그렇죠..
      국내에 출시가 먼저 이뤄져야겠죠.
      KT에 관련된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면 답좀 주세요. ^^
  4. Peter
    2010/07/28 20:57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
    • Eun
      2010/07/29 09:23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
  5. 키다리
    2010/07/29 08:12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더운 여름에....ㅎㅎ

    갤럭시S 유럽판매현황에 대한 기사가 났군요. 예상대로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아래 기사를 붙입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32709.html
    • Eun
      2010/07/29 09:37
      유럽에서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군요.
      국내에서의 인기는 어디서부터 시작한걸까요?
  6. 데굴대굴
    2010/07/28 22:54
    앱의 경우 아이폰용 게임이 아이패드에서 x2해도 모든 앱이 볼만한 수준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한다고 써있는 앱은 x2 해도 거의 손색이 없더군요. 화면을 조금 짤린 상태에서 사용한다는 느낌이랄까요. ㆅㆅ

    그나저나 세이브파일 공유하는 게임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밖에서는 아이폰,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요즘에는 아이패드로 동영상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요.. ^^
    • Eun
      2010/07/29 09:27
      세이브한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이 문제일 수 있겠군요.
      결국 애플도 클라우딩 기술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도 아이폰에서 본 부분을 아이패드나 iTV에서 바로 이어서 볼려면 어딘가에는 그 정보가 저장되어야 겠죠.
      모바일미가 그런 기능을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
  7. sahara
    2010/07/29 00:44
    소프트웨어란 사람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실현해 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정말 잘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그렇게 IT기기들이 서로 쉽고 편하게 쓸 수 있어야하고
    서로 호환되어야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애플은 이미 실현하고 있습니다만, 애플밑에서 깝쭉대는 삼성은 아마 저게 뭔가?하고
    있을겁니다. 개념이 없으니 할 수 없을겁니다.

    저기 위에 높은 양반한테 우선 시험용으로 사서 드려야지 하는 생각만 가득하지
    저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하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 깝깝할겁니다.
    • Eun
      2010/07/29 09:28
      삼성 개발팀 손에는 이미 수많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있을겁니다. 예전에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 됐을때 한국에 모회사 모바일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이폰 한대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적이 있었죠..그렇게..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경쟁업체들은 기기를 보면서 뭔가 해결책이나 대책을 찾겠죠...그런 대책들이 주로 무슨 부품이 들어갔나에 초첨을 맞추고 있는것 같아 아쉽지만요.

  8. 2010/07/29 01:13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 WIFI 버전을 함께 사용하는 한유저로써 어플하나 공유 합니다.
    일단 와이프 핸폰이 일반 퓨처 폰이기에.. 아이폰과연동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들 아실것이구요
    또한 와이프는 집에 애기와 항상 씨름 하고있기에... 아이돌보는데에 아이패드가 크게 한목또한 합니다.(참고로 저희 딸은 7개월 되었습니다.이제 색을 구분하고 소리 에 민감할때죠)
    아이패드및 아이폰 어플중에 아주 간단한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예로 일반 플래쉬 식의 그림 어플이지만 그그림에 여럿 동물들 및 사물들을 그려놓고 클릭시 소리가 나는 어플 그림 맞추기 어플 등.. 이런거 또한 유아 동요 어플이 많습니다.
    이런거 하나 실행 해두고 아이 앞에 두면 아이 돌볼시간 1시간을 벌게 되죠..
    지금까지 아이패드가 우리집에 주는 도움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설명드렸구요
    해당 포스트에 여럿 분들과 공유 하고 자 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 어플을 소개 합니다. 이게 굳이 연동이 아니구 그냥 어플이라 보심됩니다.
    Loopt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거에 파생된어플이 Loopt MIX 입니다.
    Loopt 어플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료라 설치 해서 왜 안되시는진 해보시면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핸드폰 번호 갯수가 많은 관계로 등록이 안됩니다.
    Loopt 어플이 위치 및 지도상의 좌표를 보여 주는게 주 목적인 어플인 반면
    Loopt MIX 어플은 실시간 대화 메신져가 목적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싸이월드 처럼 몇몇 사진업로드도 되고 몇몇 설명 위치 성별 등 간단한 정보도 넣을수 있더군요. 이어플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 하고 실시간 집에 있는 와이프와 대화를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내부 보안이 심한지라 네트온등 메신져는 사내 밖에 안되기때문에 저한테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죠)
    참고로 Loopt MIX 어플은 문자 통신방식이 아니기에 편합니다. 아.. 실시간이기에 알람기등 또한 되는건 당근이구요.
    위에서도 나왔지만 카메라 어플은 정말 좋은 기능이더군요.
    이상 두서 없는 어플 소개및 간단 사용기 ???????정도 였구요
    다른분 더 좋은 어플있으면 알려줘요~~~~
    IOS 간 사진 파일 블투 어플이 몇몇 있긴 하던데 안정적인 어플을 찾질 못했네요
    아시는분 ?... 추천좀 부탁 드려요..

    • 2010/07/29 01:18
      참고로요 Loopt MIX 아이디가 아이폰:lux1010@naver.com
      아이패드:suy79@naver.com 입니다. 친추 해주셔도 되요 ㅎㅎㅎㅎㅎ
      그리 많이 알고 있진 않지만 정보 공유.~~~?????..
      쥔장님두 함께 해요~~~~~~~~~~~~
    • Eun
      2010/07/29 09:35
      집에 가서 한번 설치해 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뮤즈
    2010/07/29 01:19
    8월중순 떡밥을 물어서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ㅠ.ㅠ
  10. Baemimi
    2010/07/29 04:13
    호~~둘이 연동이 되는 앱들두 있군요+_+
    chopper2 보기완 다르게 그런 기능이있었군요
    가면갈수록 아이패드 땡깁니다;;;
    항상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29 09:37
      그러게 말입니다.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11. 뱅뱅
    2010/07/29 11:05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 했다네요.....
    이제 저도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서 좋은 이유를 경험 하게 될런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7/29 09:38
      그래요?
      좋은소식이군요...
      이러면 8월달에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PJ
    2010/07/29 10:32
    질문입니다. 아는분께 iPad를 추천하고 싶은데 확인 할께 있어서요.
    연세가 좀 있으시고 취미가 사진찍어서 프린트해서 가족들에게 보내주고 하는건데요.
    iPad와 카메라 그리고 프린터 사용하는게 아주 쉽게 되어있나요?
    카메라에 연결하면 iPad와 sync가 바로 되나요? 컴퓨터에 사진을 넣고 iTunes를 이용해 Sync하는건 저도 헛갈리는 일이라 추천 못하겠고요.
    그리고 기존의 HP 프린터와 iPad가 Wifi나 Bluetooth를 통해 연결되어서 바로 프린트 할 수 있나요?
    다른 모든 기능은 정말 그분께 마춤 컴퓨터 인듯한데 이 기능들이 안되면 소용 없어서요
    • Eun
      2010/07/29 11:05
      아이패드나 아이폰은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카메라처럼 잡힙니다. 아이튠스와 동기화 하지 않아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들은 컴퓨터로 바로 옮기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또는 찍은 사진을 바로 아이패드에 옮길 경우에는 메모리 카드 어댑터만 있으면 찍은 사진을 바로 옮길 수 있죠.
      프린트는 컴퓨터와 연결해서 컴퓨터에 사진을 보낸뒤 프린트가 가능하죠. 아이패드 자체에는 프린팅 기능이 없지만 앱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앱을 사용해 보질 않아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아래 링크를 한번 참조해 보세요. ^^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62451,00.asp
    • 그라지요
      2010/07/29 12:35
      그른한 usb포트도 악세로 돈받고 팔고 sd 카드 호환도 안시켜 주는 잡스가 그런짓 하게 나둘것 같습니까?
      만약에 된다면 한 오만원정도면 살만한 프린터에 애플마크부치고 오십만원에 파는 애플프린터에서만될겁니다.
      그리고 잡스왈 "봐라 우리 애플 프린터사면 이렇게 편리하다. 터치 하나만 사진인쇄 할수있다." 그렇겠죠. 애플의 전형적인 특성아닌가요....
    • Eun
      2010/07/29 13:27
      그라지요님
      다 공짜로 주고나 그런 기능을 넣어주면 좋겠죠..
      아침에 스티브잡스에게 멜이나 하나 보내볼까요?
      적어도 프린트 기능만이로도 쉽게 해달라구요. ^^
    • 그라지요
      2010/07/29 21:48
      eun님//
      이것 저것 호환 기능 넣어주면
      그때부터는 애플 아니잖아요. 삼성이지....
  13. als
    2010/07/29 12:35
    기사에 소비자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단체 소송을 걸었다는데 몇명이나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 언론들을 믿을 수가 없어서요
    • Eun
      2010/07/29 13:22
      아이폰 수신불량으로 단체소송을 건 사람은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2명이 전부 입니다. 2명도 단체라고 하면 단체죠. 아이패드에 관한 소송건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더군요. 단체인지 아닌지 소송이 시작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als
      2010/07/30 01:36
      감사합니다

  14. 2010/07/29 21:17
    궁금?아이폰4와 4g의 차이점좀알려주시길..그리고 지금나오는 4가4인지 4G인지...워낙 문외한이라서...부탁함니다..더운날고생하시고

    • 2010/07/29 21:35
      지금 나와있는 신형 아이폰의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4 입니다. iphone 4 4g 가 아닙니다.
      참고로 AT&T 에서는 4G 망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 언론에 정말 한심만 나오는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기자라면 간단한 기기의 명칭을 정확히 기재 해야 하거늘 아이폰4g 라고 명칭하여 기사를 쓴 기자 정말 많더군요... 정말 알고 기사를 쓴건지원...
    • grey
      2010/07/29 23:22
      아이폰 4가 발표되기 전까지 4g라는 명칭으로 웹에 수많은 기사들이 떴었습니다. 여기서의 4g는 4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iPhone 4th Generation을 뜻하는 4g 입니다. 아이폰 3g 역시 3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3rd Generation을 뜻하고 있구요.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 4 입니다만, 미국에서도 4g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아직 있습니다. ^^ 애플에서도 그런 논란을 피하고자 그냥 4라고 부른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Eun
      2010/07/30 08:02
      G는 grey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generation의 약자일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기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1세대, 2세대, 3세대 하듯 1G, 2G, 3G로 사용이 가능하죠. 그런데 이동 통신사의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통사의 새로운 기술을 3G (3세대 통신), 4G (4세대 통신)으로 똑같이 사용하기에 많은 분들이 세대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G'를 헷갈려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도 4G라고 사용할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인 WiMax나 LTE를 사용하는 제품인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그냥 iPhone 4로 이름을 지은거죠. iPhone 3G에서 3G 약자가 3세대 이동 통신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4G로 이름을 지을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에 그냥 4로 쓴겁니다.
      기자님들도 4G 대신 4로 표기하시는게 맞는 표현이죠. ^^
      "G는 이동 통신사의 기술에서도 쓰이지만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표기할때도 쓰입니다. ^^

  15. 2010/07/29 21:41
    아이폰 출시 떡밥N의문 투성이 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90136&mc=m_012_00001

    멍뮈 기사 제목에는 8월27일 출시 해놀고 기사 내용에는 27일 전후 는 모고 27일 출시 유력은 모야 역시 낚는건 세계 최고.... 그리고 기사 막판엔 업계 전문가가 누구임... 궁금하네....
    일단 낚고 보자네요.. KT 공식 답도 안나와있는데.ㅡㅡ;;;;;
    도대체 네티즌을 멀로 보는거야.......
    • Eun
      2010/07/30 07:56
      전파인증만큼은 확실한것 같으니, 조만간 KT가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겠죠. ^^
  16. 짱구박사
    2010/07/29 22:40
    게임보다는 학습용도(구매력 호소에 가장 자극적일 ^^!)의 활용성에 대한 정보 좀
    공유해 주심이...(게임하는 데 좋다고 하면 마눌각하에게 혼나는 사람들 많을 것임)

    KT가 대행을 한다고 하더니 결국 애플에서 전파인증 들어간 모양이네요.
    (아직 kt로 확정하지 않겠다는 모종의 압력이겠지요...그냥 태국처럼 모든 통신사에
    다 공급하고 애플스토어에서도 별도로 팔고 경쟁 붙이는 것이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일텐 데...)

    빨리빨리 정식발매해서 아이패드 한글키보드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 grey
      2010/07/29 23:24
      님 글을 읽자마자 어릴 적 보았던 학습용 게임기... 라는 문구가 문득 떠오르네요. ^^
    • Eun
      2010/07/30 08:04
      학습용 도구도 많습니다. Education 카테고리에 들어가시면 꽤 많죠. 또한 아이들용 책들도 있고, 직접 책을 읽어주는 앱들도 있구요. 그림 그리는 앱도 있고, 영어를 가르쳐 주는 앱도 있습니다. 학습용도를 생각하시면 아이패드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
      무료앱인 토이스토리 한번 받아 보세요. ^^ (1편은 무료, 2편, 3편은 유료입니다. ^^)

  17. 2010/07/30 01:30
    나/grey/ 님들 댓글 감사함다..매번 좋은 댓글들 잘읽고있슴다.더운여름 건강하게지내시길
    • Eun
      2010/07/30 08:04
      열님도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여기는 이번주가 그리 덥지 않네요. ^^
  18. 최고 권력자
    2010/07/30 03:33
    현재 아이폰도 없고 아이패드도 없지만 관련된 포스팅을 볼때마다 지름신이 강림할려고 합니다.
    정성스런글 잘 보고 갑니다.
    동시에 자동으로 추천 한방 꾸우욱 눌렀습니다.
    • Eun
      2010/07/30 08:06
      최고 권력자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군요. ^^
      저도 최고가 된 느낌입니다. ^^
      포스팅을 보고 지름신이 오실려고 한다면 절대 실제 제품을 보고 사용하지 마세요. 그러면 지름신이 최고 권력자님 마음 한 가운데 안주하실겁니다. ^^
  19. 현석
    2010/07/30 06:01
    아 엄청 사고 잡네요... 한국에는 언제 나올라나...
    • Eun
      2010/07/30 08:07
      수신불량에 대한 논란도 없는 아이패드는 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지연되는 걸까요? WiFI버전은 국내 애플 딜러들이 받아서 판매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20. 유호진
    2010/07/30 12:56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만 구매대행으로 사놓고 케이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 Eun
      2010/07/30 13:56
      케이스만 먼저 사셨군요. ^^
      빨리 아이패드가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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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를 '반드시' 기다려야 하는 이유!!!
2010/07/26 16:24
이번주 금요일이면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서 아이폰4 판매가 이뤄집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한국 소비자들도 이번주 안에 아이폰4를 만날 수 있었지만 정부의 승인 지연(?)으로 인해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소문으로는 8월달에 나온다고도 하지만 KT의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한 언제 나올지 정확히 알 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폰4를 포기하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졌습니다.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는 제품을 기다리기보다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지금부터 잘 사용하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지금 결정을 하기 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린 후에 원하는 제품을 비교 선택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왜냐구요?
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4가 아닌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구매시점으로 잡는것이 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1. Big Jump from iPhone 3GS
안테나게이트와 데스그립으로 악명높은 아이폰4지만 언론에서 너무 과대적으로 표현한것은 분명합니다. 또한 아이폰4에 대한 장점들 보다 단점들만 부각 시켰기때문에 아이폰4가 마치 하자가 많은 불량폰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그렇게 불량스럽지만은 않습니다.
아이폰 3GS를 생각 중이시라면 아이폰4가 나온뒤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4로 바뀐 변화가 크기 때문입니다. 2세대(아이폰 3G)에서 3세대(아이폰 3GS)로 바뀔때는 Big Jump라기 보다는 Small Jump라고 이야기 할 수 있죠. 디자인에 대한 변화도 없었을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사양도 크게 변한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3세대(아이폰 3GS)에서 4세대로 바뀔때는 Small Jump가 아닌 Big Jump입니다. 디자인 뿐 아니라 하드웨어적 성능까지도 크게 개선됐습니다. 전면 뿐 아니라 후면부에도 사용된 강화 유리와 측면(전체적 프레임)에 사용된 스테인레스 재질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들 중에 가장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디자인이 3GS 보다 못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고급스러움은 3GS가 따라오질 못합니다.
디자인과 재질만 변한게 아니죠. 4배나 커진 해상도(960X640), 즉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처음 본 사람들은 아이폰에 디스플레이용 이미지를 프린트해서 붙여 놓은게 아니냐고 착각할 정도로 아주 깨끗합니다. 기존의 아이폰3GS와 비교를 해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죠. 앞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맞춘 앱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차이는 점점 더 크게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에 사용된 A4 칩셋과 두배나 높아진 메모리 (512MB)는 아이폰의 쾌적한 환경의 엔진입니다. iOS 버전 4.0에서 아이폰3GS의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는 글을 봤습니다. 하지만 20일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이 느려지는 현상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사양이 높아졌기 때문인지 몰라도 iOS 4.0은 숫자 그대로 아이폰 4에 최적화 된 운영체제인것 같습니다.

3MP에서 5MP로 화소수만 높아진게 아니라 카메라 성능 그 자체가 좋아 졌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과 견주어도 될 정도로 사진이 잘 나올뿐 아니라 셔터 스피드도 상당히 빠릅니다. 또한 HD 동영상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아이폰3GS와 다른점입니다. 물론 플래시 카메라의 유무도 다른점이죠.
여기에 전면 카메라를 통한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 또한 아이폰 3GS와의 차이입니다. 페이스타임이라는 WiFi를 이용한 무료 화상 통화가 가능한 점은 아이폰 4만의 장점이죠. 직접 사용해 보시면 왜 애플이 페이스타임을 강조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유저의 감성까지도 자극합니다.


6축센서를 이용하는 자이로스코프 또한 3GS와의 차이인데요. 이 센서를 그저 게임에만 적용하려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자이로스코프는 게임뿐 아니라 증강현실 프로그램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다양한 앱들이 나오게 되겠죠. 정확한 위치와 움직임까지 확실히 잡아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줄겁니다.


아이폰3GS와 아이폰4와의 차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WiFi도 802.11n까지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무선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대 40%까지 길어진 배터리 사용시간은 아이폰 3GS와의 큰 차이를 보여주죠. 하루 종일 아이폰을 가지고 놀아도 괜찮을 정도로 사용시간이 대폭 향상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실 분이시라면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아이폰4를 선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OS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 제품이라는것 한번만 만져 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아이폰 3GS 유저들이 약정을 파기하면서까지 아이폰4를 구매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아이폰을 새롭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지금 바로 구입할 수 있는 3GS보다 아이폰4가 나올때를 기다리신 후에 새로운 버전을 구입하는게 더 낫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2. 경쟁 제품의 가격 하락
아이폰4가 국내 출시가 미뤄진 가운데서 경쟁 제품들의 가격 하락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폰이 아니고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하신다고 할지라도 아이폰4 출시 이후를 생각하시면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예전 아이폰3GS가 국내 도입 되기 전 옴니아2 가격은 국내 출시된 이후 이통사의 보조금과 제조사의 보조금을 통해 단 하루만에 3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났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옛일을 기억하신다면 그런 가격하락이 또 안일어나라는 법은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미국과 같은 경우는 30일 안에 내가 구입한 제품의 가격 하락이 있을 경우 그 차이를 그대로 돌려 줍니다. 예를 들면 제가 예전에 구입했던 소니 TV의 가격이 $1,600불이였는데 불과 2주만에 $200불이 떨어졌었죠. 그래서 BestBuy에가서 2주전에 산 TV 가격이 이만큼 떨어졌으니 그 차이금을 돌려 달라고 하니까 바로 주더군요. 생각해 보면 미국은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는 제도들이 꽤 많습니다.)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면 가격 경쟁 또한 시작됩니다. 아이폰4가 출시가 된다면 경쟁 스마트폰들의 가격 하락이 어느 정도 예상 됩니다. 그러니 그 이후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될겁니다.
미국에서도 아이폰을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면 세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200불 주고 구입했던 드로이드도 지금은 무료 또는 하나 사면 하나 공짜가 대부분이죠. 어느정도 기간만 지나면 가격이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기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아이폰4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아이폰4 출시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바로 가격 경쟁 때문입니다.

3. 실제 유저들의 사용기와 평가를 본 후 선택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정말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손품, 발품 모두를 다 팔아야 하는데 현재로써는 한쪽에 기울어진 리뷰들과 평가가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언론이 펌하시키고 IT 블로거들이 이슈를 만들기 위해 또는 댓가를 받기위해(?) 특정 기업들을 돕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실제 사용자가 없으니까 기자들이, 전문가들이, IT 파워 블로거들이 안좋다고 하면 안좋은 제품인줄 아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이폰4를 통해 이슈를 만들어 방문자수를 늘려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얻으려고 합니다. 또 다른 블로거들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체험단을 통해, 아니면 특정 기업 블로거가 되어 상품을 받고, 음식 대접을 받고 그에 대한 보답으로 맛깔스러운 리뷰를 써줍니다.
지금은 이러한 리뷰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4가 직접적으로 국내에 들어와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한 이후 그들의 사용기나 평가를 보고 선택하시는 것이 당신의 편한 2년을 보장해 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써보지도 않은 사람이 쓰는 아이폰4에 관한 포스팅/리뷰(이)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4를 기다려야 하는 이유의 글을 쓰면서 '반드시'를 강조한 이유가 있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야 아이폰4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품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제품이 우선적으로 나와야 하는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그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의 기사나 글들은 판단을 흐리게 만들고 원치 않은 선택을 유도하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더라도 왜 욕을 먹는지 이유를 제대로 알고 다른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국내 언론이 왜 이렇게 난리를 치는지는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되고 직접적으로 만져 봐야 그 이유를 몸소 깨닫게 될 경우가 높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야한다면 그건 단순 돈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해 선택을 하고 싶다면 기라디는 시간이 길어질지라도 스마트폰의 기준점이 되버린 아이폰4가 출시된 뒤 결정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 결정이무 늦어지지 않게 KT에서 하루 빨리 아이폰4를 국내 시장에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기다림이 길어지고 지루할지라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때를 기다리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느껴보세요. ^^
2010/07/26 16:24 2010/07/26 16:24
  1. Yeah
    2010/07/26 17:59
    님말씀대로 사기꾼수준의 블로거들이 요즘 차고 넘칩니다. 그러한 사기꾼에 동조하는 사람이 200명정도만 있어도 다음뷰 베스트에 오르는건 일도 아니죠.대표적으로 니xx 같은 블로거는 제대로 써본적도 없는 사람이 죽어라 애플 까는 얘기만 해댑니다. 국내회사 알바들이 추천도장찍어줘서 맨날 베스트되니까 마치 자신이 엄청난 아이티블로거인냥 착각하고 살죠.이런 이슈사냥꾼들 때문에 현상의 크기와 실체,의미가 왜곡되어 버리는 엄청난 일이 발생합니다. 그런 블로거들은 자신은 개인적인 얘기를 적을뿐이라고 항변하지만 그걸로 인해 돈을 벌고 명성을 누리는 자라면반드시 사회적인 책임감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우리가 비난만 하다 또다시 세계에 뒤쳐져버리는 불행한 역사를 막을 수 있을테니까요.
    • Eun
      2010/07/26 20:26
      알바생이라기 보다 파워 블로거들끼리 인맥이 좋더군요. 뭐 블로거 간담회나 신제품 발표회등과 같은 곳에서 자주 만나다 보니 더 그렇겠죠..그러니 댓글들도 서로 서로 상부 상조하고 추천도 그렇게 하겠죠. 영향력 있는 사람이 추천하면 베스트가 될 확률이 더 높습니다..다음뷰가 단순 조회수나 심플한 추천수 또는 반대 제도를 도입해서 조금더 공정성있게 만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
  2. 냥이
    2010/07/26 18:20
    아이폰4의 장점을 다시 한 번 remind하고 갑니다. 한동안 (제가) 잠잠했었는데 다시 구매 의욕에 불을 지피시는 군요..^^이번에 어째저째해서 미국에 2년 더 남아있을 수 있는 상황이 될 거 같아서, 아이폰 4의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사실 돈 없는 연구원 신세라서, 매월 내는 돈에 대한 압박이 좀 크긴 한데, Eun님, AT&T 한달에 65불 내는 거 맞죠? 하루에 커피 마시는 거 줄여서라도 충당할 수 있다고 우리 와이프님을 더 설득해 봐야 겠습니다..ㅎㅎ
    • 언론은 무섭다.
      2010/07/26 19:10
      와이프를 설득하는것이, 급선무일듯.. ^^:
    • Eun
      2010/07/26 20:29
      한달에 65불이지만 공공기관, 학교, 또는 기업에게 주는 디스카운트 제도가 있습니다. 이메일만 넣으시면 디스카운트 받으실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요..15%에서 25%까지 기업에 따라 디스카운트가 다르더군요. ^^
      https://www.wireless.att.com/business/authenticate/

      와이프님 설득에는 다양한 앱들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쿠킹앱이 있는데 동영상까지 엄청 좋더군요. ^^
    • 냥이
      2010/07/26 22:03
      와우! 이런 서비스가 숨어있었군요~
      나중에 함 꼭 확인해 봐야 겠네요~! 만약에 디스카운트 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면,,,,Eun님께 무한 영광,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 Eun
      2010/07/27 08:09
      먼저 확인해 보세요. ^^
    • lhotse
      2010/07/27 23:38
      냥이님 퐈이링~~~
    • DevLion
      2010/07/28 01:08
      저도 퐈이링~!!
      힘내세요~ >.<;)// ㅎㅎ

      암튼, 국내 앉아서 손가락 빨고 있는(?)고객입장에서는 그저 부럽습니다;;
  3. charlesnim
    2010/07/26 19:16
    소비자들에게 이토록 유익한 블로거가 또 있을까요?
    저도 한명에 소비자로서 완성도 높은 (어쩌면 아이폰4가 될지도) 기계를 기다려왔습니다.
    사실 아이폰4에 지원하는 기술은 자이코뺴고는 노키아 익뮤에 다 있는지라 갈아타야 하나 좀 갈등되네요 (아.. 레티나도있구나 ㅠ.ㅠ) 음질은 어때요? 노키아 익뮤정도 나올까요?
    • Eun
      2010/07/26 20:31
      아이폰, 아이팟은 가장 원음 그대로를 잘 들려주는 기기로 소문났습니다. 음장이 아닌 원음을 좋아하신다면 아이폰이 무지 좋습니다. ^^
      노키아 익뮤에 약정이 남아 있으시면 갈아타실 이유 없지만 끝났다면 한번 사용해볼만 합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진, 동영상, 자이로스코프, 그리고 22만개가 넘는 앱들...^^
      디자인과 재질로만 봐도 정말 럭셔리 해보입니다. ^^
    • 아놔
      2010/07/26 22:03
      아이폰 음질이 쓰레긴건 누구나다 아는사실이다
    • 뱅뱅
      2010/07/27 00:02
      아놔님//온라인상에서 그렇게 반말로 말씀 하시는건 본인인격의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인정 하시는 바와 같습니다

      비판이나 글쓴이와의 다른 의견을 내놓는건 본인의 생각을 자유의지로 표현 하는 올바른 행태이지만 비판의 댓글을 달면서 반말은 스스로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이니

      앞으로는 그러한 댓글을 삼가 해주세요

      보기도 좋지 않습니다 모든분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댓글에 동참 하시는데.....
    • naaa
      2010/07/27 00:22
      EUN님도 참
      아이폰에 음장이 없는 건 단점이지
      어떻게 장점입니까?
      다른 폰은 사용 할수도있고 사용 안할수도 있는데...
      요즘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 원음 재생능력은 다 뛰어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용 mp3랑 동급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주파수 대역에서 거의 평탄한 스펙트럼을 볼수있습니다.
    • DevLion
      2010/07/27 00:36
      아놔님,
      안녕하세요.

      속시원한 평 정말 고맙습니다.

      요즘 그 쓰레기 음질을 들으며 애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맑게 느껴지는 음질에 너무 행복하거든요~ ^^*

      고맙습니다.

      그리고, naaa님.
      대단히 소중한 말씀 감사한데,
      그 의견또한 naaa님의 주관적인 의견이군요.

      토론은 도움이되지만, 논쟁은 소모적일 뿐입니다.

      '당신이 틀리고 내가 옳아!' 가 아닌,
      '당신의 의견도 좋은데, 이것도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라는
      제대로 된 토론, 토론적인 글들이 많이 보이길 희망해봅니다.

      다들, 점심 식사는 맛있게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 sonicfinger
      2010/07/27 01:17
      아이폰에는 특별히 메가베이스니 SRS니 하는 기능들은 없지요.
      보통 중고생들이나 젊은 친구들 음악듣는거보면 베이스를 너무 과하게 키워놓고 음악을 듣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런 기능 넣어놓으면 듣는 사람들은 음질이 좋다고 착각을 하게됩니다.
      10년만 그렇게 들어보십쇼.
      귀가 어떻게 되나..
      애플이 기술이 안되서 그런거 안넣었겠습니까.
      그리고 아이폰에 자체 프리셋EQ가 내장되어있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음악을 들으시면 되겠죠.
      저는 EQ off로 듣습니다만.

      아이팟,아이폰의 mp3음질이 안좋다라고 느끼는건 우리가 그동안 가공된 음장 사운드에 익숙해져서 그런겁니다.
    • Eun
      2010/07/27 08:15
      많은분들이 아이팟/아이폰은 원음에 가장 가까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저도 동감하구요. 프리셋에 익숙하다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프리셋없이 EQ off한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다면 아이폰/아이팟의 성능을 조금 더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선호도가 다르기때문에 좋다 나쁘다라고 결론지을 순 없지만 제 주위 분들중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음질이 나쁘다고 말하시는 분 못봤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아이팟의 음질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쓰셨다면 더 이해가 됐을텐데 아쉽군요.
  4. virus
    2010/07/26 19:33
    아이폰4 만큼은 노예가 되더라도 국내 정발품 사주겠다 줄서있는데
    정작 팔아야 될 놈은 먼 산만 보고 있으니---참...
    9월 출시래서 마음 접었었는데---뜬금없이 8월초 출시라는 말은 또 뭔지...

    팩토리 언락폰이 속속 등장하고 있더군요.
    홍콩과 호주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발매가 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지금 오더를 넣느냐 좀 더 기다려 보느냐--수중에 돈이 있어도 쓸 수가 없는 기막힌 세상입니다...
    • Eun
      2010/07/26 20:38
      그러게 말입니다. ^^
      언락폰을 비싼돈으로 사서 가지고 들어와서 개인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니 돈이 꽤 들겠네요..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늦어도 9월 이내에는 출시하겠지요..^^ 8월초면 대박이구요. ^^
  5. true out of there
    2010/07/26 20:07
    국내 8월 2째주 출시라는떡밥이 투척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블러그에서는 소식이 나오는데, 다른 신문에서는 조용하네요..(처음밝힌신문빼고요~)
    옴X아2때의 상황을 생각하고, 현 한국실정(기업과 언론, 그리고 정부)을 생각해보면 100% 맞는 말씀입니다.
    일딴 기다립니다.~ ㅎㅎ
    • Eun
      2010/07/26 20:39
      기다리보시면 좋은 소식이 바로 나오겠네요..
      8월 둘째주면 그리 늦쳐진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
      이 루머가 사실이길 기대해 봅니다. ^^
  6. Tyler
    2010/07/26 20:49
    목 빠지겠습니다 ^^
  7. .
    2010/07/26 20:57
    믿을 수 있는 리뷰나 기사를 읽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에 비해 이곳은 성지입니다.
    • Eun
      2010/07/27 08:33
      믿을 수 있는 리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기들이 많아야 소비자들이 더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겠죠. 서로가 믿을 수 없는 세상이 되버린 블로그 스피어...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8. 언론무섭다.
    2010/07/26 21:07
    문제는 8월둘째주에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국내 배정물량이 3만대 미만일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10월에 산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기다리는편 속편할겁니다.
    • Eun
      2010/07/27 08:34
      그런가요?
      초기 물량에 제한적이라면 출시하는날 엄청난 라인이 예상되는군요. ^^
  9. binoosh
    2010/07/26 21:19
    화이트 올 연말에나 나올 것 같다는 기사보고 맘 접었습니다.
    화이트+핑크 조합이 진리라고 생각했는데
    걍 블랙에 생폰으로 가야겠어요
    • Eun
      2010/07/27 08:35
      블랙에 레드는 어떠신지요? ^^
      생폰에 투명한 보호 필름 앞뒤로 붙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
  10. 공감
    2010/07/26 21:22
    "2년동안의 스마트폰을 꼼짝없이 써야 한다면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할겁니다. "
    이 말에 공감합니다. 허나 대세는 안드로이드입니다. 애플은 이제 시간이 지날수록 안드로이드 한테 밀려서 다시 매니아들의 전유물로 남을건 사실이지요. 지금의 안드로이드 발전 속도만봐도 아이폰을 넘어섰구요. 아이폰이 아무리 최고라고해도 수십대:1의 결쟁은 무리입니다.
    • 뱅뱅
      2010/07/26 23:56
      현 대세가 안드로이드인지는 몰겠습디만은...시간이 지나 안드로이드에 밀려 매니아의 전유물로 남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이전의 맥킨토시의 행보가 그러 하다고 해서 앞의 미래도 반드시 그렇게 되리란 법이 없는거죠. 그리고 그시절과 지금 세상과는 비교할바가 못되구요(님이 안드로이드가 지금은 대세라고 말씀 하시지만 그 대세도 시간이 흘러 판도가 바뀌어 아이폰이 또 이끌어어갈지도 모른다는 뜻입니다)
    • Eun
      2010/07/27 08:38
      안드로이드 진영도 HP의 WebOS와 MS의 윈도우폰 7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뛰어 들어온뒤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OS 없는 제조사들에게 옵션은 안드로이드 하나지만 윈도우폰 7이 들어오고 나면 안드로이드에만 신경을 쓸 순 없겠죠. 더 많은 경쟁자들이 생긴만큼 애플뿐 아니라 구글도 많은 노력을 해야할겁니다. 2010년도에는 급성장 하고 마무리하겠지만 2011년도 부터는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일듯 싶네요. ^^
    • betterones
      2010/07/28 10:13
      참 힘들게 사십니다. 대세가 안드로이드라구요? 그리고 애플은 시간이 지나면 밀려난다구요? 네~ 그럴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될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대세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스마트폰을 구입하는데 왜 지금의 대세를 따르지 않고 미래의 대세를 따르려 합니까? 참 걱정도 많으십니다. 무엇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의 대세보다 미래의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대세를 따르려 하는지....
      2년 후 정도 되면 안드로이드도 많이 안정화되어 잦은 업데이트도 많이 줄 것이고 여러 업체들의 노하우도 생기겠지요. 그러면.. 그렇게 된 것이 현실이 되었을 때 그 때 안드로이드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좋은 물건을 두고 미래를 외치면서 고행을 할 필요는 없는겁니다. 지금 나온 안드로이드폰이 향후 모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미지수구요. 미지수라기 보다는 불가능이죠. 또 어차피 성능 대폭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를 사야 할 것이고....
  11. 율리
    2010/07/26 21:28
    삼성에서는 바형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Q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액정크기가 3인치인걸 빼면 오히려 쿼티키패드의 조합으로 나온 스마트폰중에서는 가장 좋은 모델이 아닐까 싶내요
    역시 아이폰 한대보다는 여러모델로 나오는 스마트폰이 오히려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기회가 넓어지겠지요
    • 키다리
      2010/07/26 23:28
      다양하고 저렴한 짝퉁 10개가 제대로 된 명품 한개만 할까요? 양복입은 나훈하, 반팔입은 나운아, 몸짱 너훈아, 힙합까지 부르는 너운하, 아무리 다양해도 "나훈아" 한명만 할까요? ㅎㅎ

    • 율리
      2010/07/27 00:40
      여기서 왜 짝퉁소리가 왜 나옵니까?
      아이폰만 들고 있음 명품, 된장남이 되는겁니까?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엄연히 다른 OS와 사양의 폰인데..

      참 이상하신 분이시냉..
    • Eun
      2010/07/27 08:40
      아이폰의 3.5인치도 작다고 난리를 치던데요. 그래서 갤럭시S가 최고라구요. ^^ 그런데 3인치의 스크린이라면 큰 흥미를 못 얻을 확률이 높겠네요.
      혹시 갤럭시Q가 블랙베리의 쿼티 키보드가 있는 바타입인가요?
      그렇다면 블랙베리와 경쟁이 되겠군요.
  12. 키다리
    2010/07/26 21:31
    요즘은 좀 분주한 일이 있어 아이패드나 아이폰4를 구입했다간 distraction이 너무 클까봐, 11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러저러한, 투명하지 못한 이유로 도입이 늦어지는 현실은 안타까운 심정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하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7 08:41
      그럴수도 있습니다. ^^
      추후에 여유있을때 구입하셔도 되겠죠.

      키다리님도 더운 여름 시원하게 지내세요. 마음만이라도 말입니다. ^^
  13. 레이지
    2010/07/26 22:10
    확실히 첫스마트폰 구매자에겐 아이폰4는 큰 기준이 됄수 있을듯 싶네요. 스마트폰에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유저에겐 님의 포스팅내용이 도움이 많이 됍니다.

    오늘도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07/27 08:42
      감사합니다. 레이지님.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아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스마트폰 선택의 기준점이자 선택시기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후에 제조사나 이통사의 변화를 보시면 쉽게 아실겁니다. ^^

  14. 2010/07/26 22:23
    회사에선 2년약정 55로 기냥갤스 하라는데....기다리다 갤로 간사람도있고....저처럼 목이 빠져가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여름가고 가을에나 오려나..뭔 총각때 님 기다리는것도 아니고....제품기다리는게 애인 돌아오길 기다리는것 같네요.설래이기도 하고.
    • Eun
      2010/07/27 08:43
      기다림의 지침보다 설래임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려 보입니다. ^^
      무한 기다림이 되지 않게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국내 출시가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15. 뗏목지기™
    2010/07/26 22:30
    생각해보면 정말 나오지도 않은 폰을 이렇게 집요하게 까대는 건 분명 이유가 있겠죠.
    정말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 Eun
      2010/07/27 08:44
      아이폰 때문에 목빠지시는 분들이 꽤 많군요. ^^
      KT는 대기수요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는걸까요?
      최대한 일이 잘 진행돼 빠른 시일안에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16. sufulim
    2010/07/26 23:04
    유익하게 보고갑니다. 다만 "정부의 승인문제로." 아이폰4 출시가 국내에 늦어진다는 부분은 수정해주세요.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말은했지만, 정부에서는 접수조차 안했다고하고, 나중에 누군가 꼬투리 잡을것 같군요.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 Eun
      2010/07/27 08:47
      그런가요? ^^
      정부의 승인문제라는 글귀가 갑자기 사라지면 갑자기 글이 수정됐다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그냥 한줄 쫘악 그엇습니다. ^^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betterones
    2010/07/26 23:55
    조목조목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미련이 크지 않은 분들은 다른 제품을 사더라도 기다렸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공짜로 얻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맘이 급하다보면 쉽게 간과해버릴 수 있는 문제인데 세밀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08:48
      예전 옴니아2 유저들중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구입한 사람들과 그 이후 구입한 사람들의 가격 차이가 결코 작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다면 기다리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되겠죠. 제대로 된 경쟁자를 만나야 가격 경쟁도 시작될겁니다. ^^
      감사합니다.
  18. 뱅뱅
    2010/07/27 00:08
    정말 많은분들이 이 글을 읽고 Eun님의 말씀처럼 굳이 아이폰을 구입치 않더라도
    현명한 판단과 상황에 맞게 본인이 구입 하시고자 하는 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었음 하네요

    가격경쟁면에서도 아이폰4 출시 이후에 구입 하셔서 금전적인 혜택을 받는것도
    괜찮은 의견이라 생각이 되어지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 )
    • Eun
      2010/07/27 08:50
      아이폰4가 2010년도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구매 시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제대로 비교도 할 수 있고, 원하는 제품을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말이죠. ^^
  19. 짱구박사
    2010/07/27 00:29
    제 판단에는 이왕지사 자의반,타의반으로 스마트폰의 구입이 늦어 지시는 경우라면,

    10월에 발표될 것이라는 안드로이드 3.0 / 지금 얼핏 바람을 잡기 시작하는 윈도폰7 /
    내년에 나오겠지만 상기의 이유로 좀 더 서둘러 나올 수도 있을 아이폰 5를 기다려
    보시는 것도...어떨까 생각됩니다.


    뭐,구입하신 분들이라면 활용최적화를 통해 본전을 뽑으시면 될 것이고(구입후 후회하는 것은 못 난 행동입니다 ^^!...아직 구입을 안 하신 분들 대상입니다.)


    개발자들의 말에 의하면 현존하는 부품들을 활용 성능 최적화를 이끌어낼 싯점이 바로 올 년말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년말 가까운 싯점에 갤럭시S 혹은 아이폰4
    등을 구입하신 후 상기와 같은 신모델들이 보시게 되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실 가능
    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갤럭시S를 루팅하여 개별적으로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성능변화가 엄청나다고 하는 데 영점일 버전 차이가 아닌 앞 단위 버전이 바뀌는
    3.0의 경우는 아이폰4의 혁신을 훌쩍 뛰어 넘을 것이라는 견해들입니다.

    10월에 발표가 된다고 하는 데 실제 제조사들이 각 사의 제품에 적용하려면 죽을 똥
    살 똥해도 몇 개월은 훌쩍 넘어 갈 것이고...서두르다 보니 초기에는 엄청난 버그가
    예상되지만...내년 초가 되면 아이폰4를 훌쩍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윈도우 진영에서도 윈도폰7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합니다.(이 넘들이 목숨걸고 덤비면
    다른 곳들과는 큰 차이를 보여줄 가능성이 젤 높은 데 실제 윈도폰 7의 구현 동영상들
    을 보면 매우 부드럽다고 하며 기존 개발자들이 많기에 어느 제조사들이나 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데 큰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애플진영에서도 매년 6월에 해 오던 신제품 발표를 서두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상기 두 모델의 영향력이 지금까지의 위협들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기에...긴장을 안 할 수가 없겠지요)


    아이폰4로 상기 안드로이드 3.0 혹은 개량된 윈도폰 7과 경쟁하기는 많이 버거울 가능
    성이 크기 떄문에...소위 아이폰 5로 불리우는 신제품이 6월 전에 나오기라도 한다면
    kt의 띨빵한 정책으로 년말쯤에나 아이폰4를 구입하신 분들은 상대적인 좌절감(?)을
    맛 보실 가능성이 클 수도 있겠지요.

    갤럭시S는 더 큰 좌절감을 맛 보실 수가...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계열은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갤럭시S 같은 경우도 2.1에서 2.2까지는 마지못해 해 주겠지만 3.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생각도 안 하고 있겠
    지요.


    물론 it기기의 구입은 죽기 바로 전에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다고 하는 우스개 소리도
    있지만...

    변화가 클 때는 그 변화 추이를 살펴 보신 후 구입하시는 것도 현명한 선택인 데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금년 년말이 아주 큰 변화가 있을 시기라는 것이 스마트폰 관련
    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므로 참조하심이...


    못 기다리겠다 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 2.1 탑재한 갤럭시S 구입하시는 분들
    은 가장 stupid한(죄송!)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도 2.2로 업그레이드 하는 싯점에 대형 제조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안 해준다는 것
    은...업그레이드를 해 줄 의지가 별로 없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맞을 겁니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안드로이드 2.2 탑재한 갤럭시 어쩌꾸 하는 신 모델들 내놓고
    기존 구 모델보다는 이런저런 차이가 있으므로 가능한 신모델 구입하시지요...구모델
    업그레이드 하셔봐야...티코가 벤츠될 수 있습니까? 하는 작전 구사할 가능성이 농
    후할 것이고 안드로이드 3.0 나올 때 역시 같은 수법 쓰려고 하겠지요...

    이 사람들 참 겁도 없지요...단기간에 50만대 판매하였다고 자랑만 할 게 아니라
    그 오십만명이 한 순간에 비난으로 돌아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오싹 해 질 텐 데

    정말 언제나 소비자들을 무서워 할런 지...나름 자국기업이라고 마음 속으로 응원은
    해 주고 있습니다만...언제나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기업이 되려고 하는 지)
    • Eun
      2010/07/27 08:55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은 제품이 나온는건 기정 사실이죠. 그렇다고 계속 기다릴 순 없기에 구매 시점을 현명하게 정하는것이 좋겠죠. 저는 그 구매시점을 지금 내가 이 제품을 구입했을때 활용도가 최고가 될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지금 당상 사서 활용만 잘 할 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구매 시기가 되겠죠. ^^
      안드로이드 3.0이 올 하반기에 나올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제조사들이 3.0을 탑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빨라도 내년 초에나 3.0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테고 그때가 되면 다음 버전 소식이 나오겠죠. ^^ (내년초이면 iOS의 버전도 4.0 이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계속해서 더 발전된 OS가 나올테니 선택할 수 있는 시점을 한번에 정하는게 쉽지 않겠습니다.
      2010년도안에 스마트폰을 사셔야 하는 분이라면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기준 시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장문의 댓글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 랑주
      2010/07/27 11:04
      제 생각도 Eun님과 같습니다.
      자신이 필요할 때 사서 잘 쓰면 되는 것이죠. 자기가 필요한 기능이 있어서 잘 동작하고 만족하면 되는것이지, 타인이 자기보다 더 좋은 폰을 가지고 있다고 굳이 좌절감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But.. 남들이 좋은폰 산다고 자기에겐 필요없는 기능이 잔뜩 들어있는 것을 사는 사람들은 그렇겠지만서도.

      참고로 2.2 프로요는 JIT(Just in Time)방식의 JVM을 사용해서 App실행시 Java Bytecode가 아닌 Native Code로 Compile되어서 Spec상 10배, 체감속도는 5배 정도 빨라 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트위터를 보면 현재 갤A,S 프로요 버전이 개발완료 되어서 출시 시기를 SKT와 상의중이라고 하는군요..

      ^^ 지금 Itunes 업데이트 중에 Eun님 블로그에 놀러와서 댓글 달고 가네요.. 한국에서 하니.. 90메가 받는데 2시간 걸린다고 뜨네요.. ㅠㅡㅠ
    • Eun
      2010/07/27 11:36
      랑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초고속 광통신망인 대부분(?)인 한국에서 90MB 받는데 2시간이라니요? ^^ 1Mbps의 속도로도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는데 말입니다. ^^
  20. 짱구박사
    2010/07/27 00:34
    하하! 남의 블로그에 와서...말이 많아 죄송합니다.(나이가 들다보면 느는 것은 수다!)
  21. 짱구박사
    2010/07/27 00:43
    아! 그리고 아이팟,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중 비싼 전자사전 앱 구입
    망설이시는 분들은...

    "목적이 분명한 블로그"란 곳 가 보시면 구루딕이란 1불짜리 앱 구입하여 자체로 각 종
    사전 제작하여(젊은 사람들 정말 대단합니다) 활용하는 강좌 많이 있습니다.

    노땅이 저도 이해가 되는 강좌내용들이므로 젊은 분들은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실 전자사전으로 활용만 잘 하여도 본전은 뽑고도 남게 되겠지요.^^!
    • DevLion
      2010/07/27 01:00
      짱구박사님, 덧글 잘 읽었습니다.
      더불어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엔 저도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전자 사전 구매 당시 저도 많이 고민했던 기억이 나는데,
      언어학습이나 기타 본인이 목적으로 두고있는 부분에서 잘
      활용한다면 절대 구입비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짱구박사님,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Eun
      2010/07/27 08:56
      전자사전 앱들이 너무 비싸서 그냥 웹싸이트를 사용했었는데 좋은 정보군요. ^^ 감사합니다. ^^
  22. DevLion
    2010/07/27 01:11
    아~ 길고 지루한 시간이 될 지라도...
    인내는 쓰고 그 열매는 달다...(응?)

    후훗~
    그런거죠!
    일단, 오늘 포스팅도 잘 읽었습니다~ >_<

    일단, 기분좋게 점심먹구 들어와서...
    Eun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을 읽고있는데,
    얼굴을 찡그리게 만드는 덧글들이 남겨져있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온라인 상에 '얼굴을 직접 대면하면서 작성하는 것이 아니기에'
    좀 심한 말이나 '쓰레기' 같은 단어들을 언급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제 글을 더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로 '다른 분들이 읽을 때도 유익하고 즐거움을
    남겨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생각을 좀 바꿔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음질, 음질, 음질,
    품질, 품질 품질...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수치는 '매우 제한되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 역시 제 주관적인 의견이구요.)

    수치는 숫자이며, 그것은 평가하는데 '참고자료' 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지..
    그것이 마치 '절대적으로 반드시 그러하다' 라는 뜻은 아니라고 믿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감정들...?
    저는 개인적으로 Cowon의 Mp3Player 나 PMP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도 매우
    좋아합니다만, iPod에서 흘러나오는 음질또한 신선한 느낌과 같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삼성의 Cellphone이나 Smartphone 에서 재생되는 mp3는
    음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얘길 하고 싶은 것도 절대아니구요.

    주관적인 관점에서, 주관적인 경험과 자신의 취향이 결정하는데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 귀가 음악을 들을 때 크게 민감하지 못한건 맞지만,
    '좋은 음질 나쁜음질을 가려듣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 )

    암튼, 그렇습니다.
    이번 포스팅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제 제품이 출시된 후 사용기와 관련 정보를 최대한 직접적으로 접해본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씀을 해주신 것이니,
    이것은 애플이 좋다 나쁘다를 따질게 아니라 '그만큼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것' 이겠죠?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논쟁거리는 절대 아닌 것 같네요.

    오늘도 제법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미소가 함께하는 이들에게
    즐거움 또한 함께 하시길...
    • Eun
      2010/07/27 08:59
      실질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국내 출시 이후가 좋다는 생각이죠. ^^
      아이폰4가 아니더라도 아이폰4의 국내 출시가 이동 통신사와 국내 제조사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겁니다. 그리고 그러한 영향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해택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은거죠.
      구매 시점은 그때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절대적인 평가를 하기가 쉽지 않죠. 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에 부합되는 폰을 잘 찾으셔서 활용하시면 됩니다. ^^
  23. 뮤즈
    2010/07/27 04:37
    기다림은 너무나 힘드네요.
    그래도...전 50만의 갤X시S에 지지 않습니닷!!!
  24. 이해진
    2010/07/27 07:41
    저도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요!!
    빨리 나와야 할 텐ㄷ
    • Eun
      2010/07/27 09:00
      그러게 말입니다. ^^
      기다리다 지치신 분들이 다른 이동 통신사로 넘어가기 전에 KT는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
  25. 전 그냥
    2010/07/27 08:42
    자이로스코프 대신 공짜 네비게이션 되는 갤럭시 선택할래요.
    • Eun
      2010/07/27 09:03
      국내에서도 공짜 네비게이션 기능이 되는군요. 정말 몰랐습니다.
      공짜지만 데이터를 잡아 먹고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는거 아시죠?
      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하신다면 꼭 차량용 어댑터와 함께 사용하세요.
      아이폰에도 맵퀘스트와 같은 무료 앱/네비게이션 앱도 있긴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안되지만요. ^^ 유료 앱들은 국내에 많겠죠. ^^
    • 제이슨
      2010/07/27 12:38
      공짜 좋아하시는군요^^
      T맵은 아이폰 때문인지 지금은 공짜로 풀고는 있지만
      본래는 월정액 5,000원이나 길안내 건당 500원씩 받던건지라 아마도 무료체험한다는 생각으로 당분간 쓰신다 생각하시는게 편할겁니다.
      네비게이션 써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업데이트가 생명이죠. 업데이트는 돈이 많이 드는 일이고요. 길안내중 팝업 광고창이 뜨는 일이 생기지 않는한 계속 무료는 힘들겠죠? 네비 때문에 갤럭시 사신다고 해서 걱정은 좀 됩니다.
  26. 수두룩
    2010/07/27 11:11
    아이폰 액정이 현존 최고라서 기다림.
    자이로스코프가 킹왕짱이라서 기다림.
    • Eun
      2010/07/27 11:36
      기다리시는 이유가 있으시군요. ^^
      빨리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7. als
    2010/07/27 12:40
    오늘 KT 사장 기사보니까 9월에 출시한다고 장담 못한다고 하네요..
    언제 나올지....ㅜ-ㅜ
    • Eun
      2010/07/27 14:31
      계속 담달폰으로 되는건 아니겠죠. ^^
      대기수요자가 엄청 많은것 같고, 개인인증 받은 사람이 사용하는걸 들어보면 수신문제도 없는것 같던데요...물량이 문제인지..^^
      여하튼 속히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28. Nigasa
    2010/07/27 12:56
    '한국을 제외한' 저 부분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ㅠ
    왜이리 한국만 문제가 많은지 ㅠㅠ
    • Eun
      2010/07/27 14:32
      왜 갑자기 한국이 제외되는 바람에...ㅜ.ㅜ
      일본처럼 좋은 제품들은 거의 동시에 발매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9. sahara
    2010/07/27 13:12
    다른 블로그에도 썼었습니다만,
    벤츠차 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출시 늦어진다고 현대차 사는 사람 봤습니까?

    그리고 갤럭시S를 직접 만져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반쯤 가릴만큼 넓직한 갤럭시S,
    여자들은 무슨 빨래판만한걸 손바닥에 올려놓고 뭘 한다고 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사실 볼썽 사나울 지경입디다.

    무조건 크다고 좋은게 아닌데 삼성은 그걸 몰랐을까?
    아니면 틀린 줄 모르고 소신껏 애플보다는 무조건 커야해! 라는
    저위의 높으신 양반의 뜻을 따른걸까? 궁금해집니다.

    하여간에 여자들이 갤럭시S들고 뭘 하는건 우아하게 뵈진 않을것 같습디다.

    국내의 많은 갤럭시S 사용자들은 들고 다니는 테레비로 제격인듯.

    애플이 왜 그만한 크기로 만들었는지 삼성은 아직도 모를것도 같고,,,,,,,,,
    • grey
      2010/07/27 13:53
      무조건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본 갤럭시S 스크린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터치감도 좋았구요. 스크린에 민감한 제 와이프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사이즈의 스크린이 소위 얘기하는 대세이기도 한 것 같구요 (드로이드 혹은 Evo를 보았을 때). 갤럭시S 자체도 아주 커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조금 더 크면 그만큼 더 시원해보이는 것은 사실이구요. 제가 4.3인치 네비를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3.5인치 네비보다는 뤌씬 낫지요. 크기도 3.5인치에 비해 그리 큰 것도 아니구요.

      애플이 잘만들기는 하지만, 애플의 생각은 애플제품에 최적화 되어있기 때문에, 삼성이나 모토롤라나 애플의 스펙을 따라갈 필요는 전혀 없지요.

      저는 하드웨어적인 면은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과 관리에 전혀 믿음이 없어서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가 필요한 제품에 대해서만큼은 삼성제품을 피하고 있습니다.
    • sahara
      2010/07/27 14:24
      좋게 보시는 분이군요.
      그런데 제품을 평가할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누구라도 그제품의 전체를 골고루 평가할려고 합니다.
      지금의 스마트폰 대부분이 아직은 덜익은 사과같습니다.
      그러나 애플 아이폰을 볼땐 "잘 만들었다."라는 표현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른건 뒤로 미루어 놓고 우선 눈에 들어 오는대로 평가해본다면 위의 글 그대로입니다.
      현재의 모든 조건을 놓고 본다면 베터리의 용량이 한정된 상태에서는 누가 과연 더 효율적인 전력소모를 실현하는 최적의 사양을 만들어 내는가 하는것이 관건입니다.
      베터리 사용의 제약조건으로 볼때 아침에서부터 저녁까지 아무런 걱정없이 들고나가서 쓸만큼 쓰고 귀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만 갤럭시S는 무리를 한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애플과의 경쟁에서 우선 크기로라도 앞서볼려는 극단적인 선택이었으리라 추측됩니다만 그것으로부터 위의 글과 같이 제품을 사용하는 여러 계층 즉, 남녀노소를 골고루 만족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본다면 갤럭시S는 아이폰4가 가진 개념을 따라가지 못한것은 분명합니다.

      일단 애플보다는 크고보자는 그의도부터 지고 들어간것으로 봅니다.

      스마트폰이 크면 클수록 좋은 제품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말그대로 스마트하지 못한 생각에서 비롯한 갤럭시S의 사양을 비평한것입니다.
    • grey
      2010/07/27 23:20
      제품을 평가할 때는 차가운 시선으로 봐야한다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삼성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면서 굳이 답글을 달았던 것은 사이즈에 대해서 너무 주관적으로만 말씀하신 듯 했고, 또 사이즈가 무조건 애플보다 커야한다는 뜻이었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성의 의도가 일단 애플보다 크고보자였는지, 다른 안드로이드 폰에 대항하기 위해 같은 사이즈의 스크린을 썼는지 저는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전 후자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구요.

      밑에 다른 분이 쓰신 댓글을 보니 외장케이스를 끼우면 전체적인 사이즈가 확실히 훨씬 커보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을 미처 생각지 못했네요.

      제가 님이 언급하신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에 너무 촛점을 맞춰 생각했었나 봅니다. "삼성의 의도"라는 부분때문에 차가운 시선으로 본 비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었거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삼성의 제조기술과 디자인실력에 큰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단지 삼성의 소프트웨어기술과 사후지원에 거의 믿음이 없을 뿐이구요. 이런 저의 생각으로 님의 글을 읽었을 때, 차가운 비평이다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네요. 만일 삼성의 의도가 님이 말씀하신 것과 다름이 없다면 괜하게 님의 의견에 반하는 글을 달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0. dffdfd
    2010/07/27 14:03
    아이폰 3g도 시중에 없는 듯 합니다.저희동네 한10군데는 돌아다녔는데도 전부 없더라구요. 약정도 다됬고 핸드폰도 상태 안좋아서 얼른 아무거나 사고 싶은데 그래도
    갤스한테 가지는 않으려구요.ㅎㅎ진실한 블로그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07/27 14:35
      조금더 버텨보세요. ^^
      약정 끝난후 새롭게 선택을 할 수 있다면 3GS보다 아이폰4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
  31. 나라나라
    2010/07/27 19:53
    갤럭시s 여성들이 쓰는 크기로는 확실히 크게 느껴지네요 출퇴근길 예쁜여성들이 갤럭시로 통화하는거 보면 무전기 같다는 생각이 거기다 케이스까지 끼우니 더 크게 보이더군요지난 주말 강남 애플매장에서 아이폰4 만져 볼 수 있었는데상당히 고급스럽 더 군요 저의 3gs가 초라해 보였습니다오늘도 IT 뉴스에 갤럭시s가 미국에서 하루 4만대 이상팔린다고 하네요 출처가 불문명하지만 미국에서도반응이 좋나 보네요
    • grey
      2010/07/27 23:01
      제 와이프는 4의 디자인도 좋아합니다만, 3gs의 디자인에도 엄청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일체형의 둥그스름하게 깎인 뒷면 디자인을 가리키며) 세상 어디를 봐도 3g, 3gs와 같은 디자인의 핸드폰은 없기 때문이라네요. 3gs가 초라해보이게 느껴지는 건 단지 새 디자인이 나오면서 가져온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는 통신회사마다 이름이 다르고, 디자인도 조금씩 틀리더군요. AT&T 매장에서는 뒷면에 새겨진 갤럭시S 로고를 보고 알았습니다. ^^
    • Eun
      2010/07/28 09:15
      이전 3GS의 디자인이 더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
      디자인이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재질에서 오는 고급스러움은 아이폰4가 3GS보다 낫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
      또한 후면의 둥그스러운 부분이 평면으로 바뀌면서 케이스나 스티커 또는 보호필름 붙이는것이 헐씬 용이해졌습니다. ^^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아도 후면 보호 필름/스티커 부착이 가능합니다. ^^

      저도 AT&T 매장에서 갤럭시S를 봤는데 전원이 안들어 온 상태라 그냥 겉모습만 보고 왔네요. ^^
    • grey
      2010/07/28 11:40
      네, 4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정말 근사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둥그스러운 부분에 보호필름 붙이는 것도 참 어려웠구요. 터치에 보호필름을 붙여서 쓰고 있는 중인데, 약 5개월만에 그 둥그스런 귀퉁이부터 필름이 슬슬 떨어져 나오더군요. -.-

      어제는 회사에서 집에 있는 와이프와 페이스타임을 써보았었는데, 뭐랄까 신기하면서 신선하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슬슬 이게 족쇄가 될지도 모른다는 느낌도 스믈스믈 들었구요. ^^
    • Eun
      2010/07/28 12:45
      Grey님
      족쇄같이 느끼시지 마시고 WiFi를 꺼두세요. ^^
    • grey
      2010/07/28 16:11
      휴... 문제는 또 하나 있지요. MobileMe의 FindMyPhone 기능이요. 제가 잃어버린 혹은 어디있는지 모르는 제 폰을 찾기에는 정말 좋은 기능이기는 한데, 제 와이프가 제 폰이 어디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다는 단점이... 폰을 픽업하면서 MobileMe WorkShop이 있어서 잠시 귀동냥을 했었는데, 와이프 눈이 반짝이더군요.... 집에 와서 Free-Trial 등록하고 현재 트랙킹 당하고 있는 중 입니다.
  32. TOAFURA
    2010/07/27 19:5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전 구입하려면 1년 4개월은 충분히 지나야 하니.. 그때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un
      2010/07/28 09:17
      오래남으셨군요..그정도면 5세대 아이폰을 구입하셔도 되겠네요.. ^^
      4G로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 하던데 말입니다. ^^
  33. sppark
    2010/07/27 22:45
    갤럭시 S의 북미판에서 front-facing카메라를 없앤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3G 망을 이용한 화상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App을 막을길이 없어서 통신사의 요구대로 빼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얼마전 렛츠톡에서 공짜딜을 진행하는바람에 연구실에 있는 몇 친구들이 삼성을 외치며 갤럭시를 질렀더랬네요. front-facing 카메라와 성능 너무 떨어지는 GPS는 너무 아쉽습니다. 또하나는 학교wifi에서는 WPA enterprise를 쓰는데 안드로이드는 지원하는 규약이 너무 제한적이라 학교wifi를 쓸수가 없더군요... 그거야 구글놈들이 열심히 일 안한거고.. 디스플레이는 역시 팬타일의 한계를 보여주더군요. 동영상은 좋지만 브라우징에선 별루네요.
    그래도 저정도면 잘만들었다는 생각은 듭니다. 당장은 모토롤라랑 HTC부터 잡아주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폰하고 갤럭시하고 같이 들고 비교한다고 요리조리 뒤집어보고 눌러보고 쑤셔봤네요. ^^;
    매일 쓰는 사용자가 아니니 정확하거나 비교는 못하겠지만... 아이폰이 역시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아.. 안타깝습니다 여러가지로. ^^;
    • Eun
      2010/07/28 09:20
      저도 매장에서 한번 만져 보려고 했는데 전원이 꺼진 상태라 외관적인 모습 외에는 확인을 못했네요. ^^ 나온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질 않았는데 벌써부터 공짜딜이 있군요. (이래서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제돈주고 구입하기가 뭐합니다. ^^)
      미국에서는 스마트폰에 있는 GPS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아쉽군요..특히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네비게이션이 공짜라 GPS 기능을 더 자주 사용한는데 말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와 아이폰4 둘다 있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을 따라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34. heyguys
    2010/07/28 01:04
    우~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 는 도대체 언제 나오는걸까요?
    • Eun
      2010/07/28 09:21
      11월달에 나온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국내 태블릿들이 다 나와 정착한 다음에야 볼 수 있다는 뜻인것 같습니다..그렇게 11월달에 나와도..내년 4월이면 2세대 제품이 나올텐데 말입니다...참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35. foodnjoy
    2010/07/28 01:07
    기달리다..일단은 넥서스원으로 구입했습니다..2년 쓰다
    갈아 타야 할 듯...
    • Eun
      2010/07/28 09:22
      2년뒤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것 같습니다. ^^
      2012년에는 무슨폰들이 인기를 끌고 있을지, 아이폰이 사양의 길을 걸어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
    • grey
      2010/07/28 12:12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폰 중에서 잘 고르신 것 같습니다. 넥서스원은 구글에서 제작에 참여한 안드로이드의 레퍼런스 폰이니 그 점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요. 프로세서 스피드 역시 다른 신형 폰들에 밀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판매실적은 저조했었습니다만 (구글에서 직접 판매를 하다보니 그랬던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App Developer들에게 무료로 레퍼런스 폰으로써 배포했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만큼 안드로이드와는 궁합이 잘 맞는 가장 최적화된 폰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foodnjoy
      2010/07/30 00:31
      스마트폰을 써보니 왜 아이폰 아이폰 그러는지 알겠네요..
      앱의 종류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요...
  36. Liverpool
    2010/07/28 02:30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아이폰 유저로서...

    감성이 푹 담긴 글 속 시원합니다!
    • Eun
      2010/07/28 09:23
      제가 너무 가슴 아프게 하진 않았죠? ^^
      적어도 두달 이내에 출시를 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만큼 늦어도 9월 이내에는 나올거라 봅니다. ^^

  37. 2010/07/28 04:58
    미국에서 광고 하는 갤럭시 CF 봤을때 사진 촬영시 플래시 터지는것 같았는데 맞나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출시 한건 몬가요...... 그 흔한 플래쉬 불하나 안달아 주고 머하는거지?............................
    • Eun
      2010/07/28 09:27
      AT&T 공식 싸이트에 올라온 스펙을 보니 플래시는 없던데요. ^^
      국내 갤럭시S와 해외용은 디자인도 약간 다르고 스펙도 약간 다릅니다. 가격도 다르고 후면 재질도 약간씩 다르죠. ^^

  38. 2010/07/28 06:00
    지금 폰이 고장나려고해서
    아이폰으로 바꾸려고하는데
    너무 안나와서 답답해죽겠네여..
    • Eun
      2010/07/28 09:28
      나오기까지 잘 버텨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늦어도 9월달 이내에 나온다고는 하는데 정확한 날짜를 이야기 하지 않더군요.
  39. sahara
    2010/07/29 01:02
    아이폰4는 파스텔톤의 우아한 아이콘 색상인데 반하여,
    갤럭시S의 아이콘 색상은 마치 유치원생 크레파스그림 수준 같습디다.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았을건데 아무리 봐도 강한 색상과 조악한 디자인이
    아이폰4의 아이콘과 대비되는것을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이란게 꼭 기능만으로 승부하는 제품이 아니란걸 아직도 모르고
    삼성은 빨래판만하게 만들어서 화면 크면 좋을거라 착각하고는 만들었지만
    멋부리는 여자들이나 뭘 아는 여자들은 그런 무식한 빨래판만한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면서 멋을 부리며 통화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보입니다.

    가지고 다녀 즐겁고 멋있으며 편리하고 재미있는 제품이 스마트폰이란걸
    애플은 알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이란게 어떤것이어야 하는지 까맣게 모르고 냅다 달리는
    브레이크 없는 낡은 자동차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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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백업과 복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2010/07/16 15: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아이튠스가 불편하다거나 어렵다, 또는 느리다라는 이유로 단점으로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타 경쟁 스마트폰들은 USB로 바로 연결해서 Drag & Drop만으로 파일들을 쉽게 옮길 수 있는데 아이폰은 꼭 아이튠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번거롭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불편하고 번거롭고 때론 느리기까지 하지만 그럼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백업 기능 때문이죠. 국내에는 아이폰3GS 사용자들이 대부분이고 아이폰4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튠스 백업 기능을 제대로 사용해본 적 없는 유저들이 더 많을겁니다. 아이폰이 고장나서 리퍼폰을 받아 새롭게 설치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말이죠.
한번도 이전 세대 아이폰에서 다음 세대 아이폰으로 넘어간 적이 없고 백업 기능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백업 기능을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타 스마트폰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이튠스 못지 않은 완벽한(?) 백업 기능이 있다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정말로 많은 스마트폰들이 아이튠스처럼 단 한번에 백업이 가능하고 복구가 가능할까요?
다 사용해 보지 못했으니 알 수 없지만 아이튠스를 통한 아이폰 백업 기능이 어디까지인지를 보시면 충분히 비교가 가능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1세대 아이폰을 2년 넘게 사용하면서 많은 정보들이 1세대 아이폰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아이폰4를 구입했죠. 제 컴퓨터에 있는 아이튠스를 열고 새로운 아이폰을 연결하면 새로운 아이폰으로 셋업을 할건지 예전에 백업했던 데이터를 복구할건지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그리고 복구를 선택을 하면 모든 파일들 뿐 아니라 설정들까지 그대로 다 새로운 아이폰으로 들어갑니다.

모든게 다 들어간다니까 그냥 막연하게 느껴시지죠? 그럼 하나 하나 리스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이전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 파일들이 그대로 다 들어갑니다.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음원이던 아니던 상관 없이 다 들어갑니다.)
  • 영화도 지정된 장소에 영화 파일들이 있다면 그대로 다 들어 갑니다.
  • TV 쇼도 마찬가지 입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팟캐스트들 모두 다 들어 갑니다.
  • iTunes U 컨텐츠들도 다 들어가죠.
  • 1세대 아이폰에는 없었지만 아이패드에 책들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저장된 책들이 새로운 아이폰4로 다 들어갑니다. (아이튠스는 5개의 애플 기기들과 유.무료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유료앱이던 무료앱이던 상관없이 선택된 앱들은 다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 됩니다.
  • 저장된 링톤이 그대로 다 들어갈 뿐 아니라 이전 아이폰에서 지정된 링톤 설정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새롭게 링톤 설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메일, 전화번호부, 카렌다등 리스트, 설정 그대로 다 복구 됩니다. (단 이메일은 비밀번호를 새롭게 넣어야 제대로 작동 됩니다.)
  • 이전 아이폰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들이 고스란히 새로운 아이폰으로 넘어 옵니다.
  • 이전 아이폰에 저장된 문자들 모두 그대로 복구 됩니다. (대화형식의 창 그대로 다 입니다.)
  • 이전 아이폰 기본 앱중 Notes에 적었던 모든 글들이 그대로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됩니다.
  • 날씨 설정 그대로 넘어갑니다.
  • 알람 설정과 각 알람에 맞춘 음원 설정까지 그대로 다 복구됩니다.
  • 주식앱에 넣은 회사들, 똑같은 위치와 설정으로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됩니다.
  • 아이폰 기본 앱인 보이스 메모를 이용해 음성 녹음을 한 모든 기록들이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 됩니다.
  • 사파리의 북마크 그대로 복원 됩니다.
  • 무료 또는 유료로 구입한 앱들에 저장된 기록들 조차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고스톱 머니, 최고 스코어, 언락된 게임, 날씨 지역 설정, 쇼셜 네트워크 앱들 ID 및 각종 설정, Push Notification 설정등)
  • 심지어 이전폰에 저장된 Wi-Fi SSID 리스트들도 그대로 넘어 옵니다. ( WEP 키 설정이 있을 경우에는 WEP 키들을 다시 넣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밀번호는 보안상 넘어 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또는 Encryption 때문일지도 모르구요. ^^)
  • 월페이퍼 설정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일반적인 동영상, 음원 파일들부터 세세한 설정까지 단 한번의 클릭으로 이전 아이폰에서 새로운 아이폰으로 그대로 복구됩니다. 백업만 잘되있다면 (기번적인 백업 기능을 일부로 빼지만 않았다면) 새로운 컴퓨터를 살때마다 새로운 윈도우에 자신이 저장될 파일들 옮기고, 설정들 바꾸고,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고 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게 되는거죠. 이렇기 때문에 아이폰 유저들이 계속해서 아이폰으로 넘어 오는 이유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쪽에서 일하다 보니 백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소프트웨어적 에러는 고쳐서 복구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하드웨어적 문제가 생길경우, 복구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이 언제 하드웨어적 고장이 날지 모르기에 아이튠스의 중요성을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아이튠스가 저장된 제 컴퓨터가 고장날 경우 어떻게 하냐구요? My Documents 폴더들을 정기적으로 백업 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음원이던 동영상이던, iTunes 설정이던 앱들이 대부분 그 안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

스마트폰은 일반 피쳐폰보다 더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설정들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앱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백업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만 하지 마시고 아이튠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자신의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을 백업하세요. 백업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나중에 큰 후회 없습니다. ^^
백업의 중요성이나 아이튠스의 중요성을 잘 모르시겠다면 직접 경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2010/07/16 15:40 2010/07/16 15:40
  1. 검은유령
    2010/07/16 15:49
    좋은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백업이 이렇게 좋게 설정되어 있는지 몰랐네요. 얼마전 아이패드 구입했는데, 국내에 아이폰4 가 나오면 한 번 경험해 볼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16 16:12
      아이폰에 유료로 구입한 앱들 모두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하죠. ^^
      5대까지 유료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것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가족 중 한명만 구입하면 모두가 함께 쓸 수 있다는 것 말이죠. ^^
  2. 냥이
    2010/07/16 15:50
    아이폰에서는 그런 경우를 들어 본 적이 없지만, 갤럭시 s 유저 중에 배터리를 갈면 폰이 완전 초기화되어 버리는 결함을 경험한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증상을 몇 번 경험하고 나니, 아이폰/아이튠스 시스템이 부러웠다고 합니다.ㅎㅎ 전 아직 아이튠스로 애플 제품과 동기화 시켜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번거롭다고 느껴질지 감이 없긴 하지만, 항상 백업이 된다는 것은 바람직한 기능 같네요.
    • Eun
      2010/07/16 16:14
      백업의 중요성은 데이터를 한번 잃어봐야 깨닫죠...
      제가 직업이 워낙 그쪽이다 보니...잃고 나서 얼굴 붉어지는 직원들 많이 봤습니다..그러기에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라고 전체 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내 소중한 아이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죠..^^
    • 지우
      2010/07/16 20:54
      백업이 막상 평소에는 뭐 그렇게 중요한가 싶다가도
      한번 다 없어지고나면 휴~~
      저도 처음에는 아이튠즈 이거 참 싫다했는데
      사용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ㅋㅋ
      저의 10년지기 winamp도 이젠 지워질 신세에요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있었다니
    • 백업
      2010/07/17 05:46
      백업기능은 아이폰만 있는건 아닙니다.
      스마트폰 아닌 구형폰들도 컴퓨터랑 연결하면
      연락처 정도는 백업되는데.....
      갤럭시도 비싼폰인데 백업기능 하나 없겠습니까?
      애플하고 경쟁하는 안드로이드가 그렇게 허접한 시스템일가요?
    • grey
      2010/07/17 12:37
      안드로이드의 백업시스템은 2.2 Froyo부터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컴퓨터와 싱크하는 프로그램이 없지요. HTC에서 Aria를 위한 PC용 싱크어플을 만들었다고는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지원하는 백업은 아직 없는 셈이지요. 스마트폰에서의 백업이란 단지 연락처의 백업을 말해서는 안되니까요.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할 백업은 우선적으로 시스템의 백업입니다. 그리고, 각 앱들의 백업(앱의 데이타백업)은 앱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드로이드의 백업기능이 아무 소용없는거지요.

      애플에서 얘기하는 백업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3. PJ
    2010/07/16 16:29
    정곡을 제대로 찌르셨네요..
    전 아이튠스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번에 새로 아이폰 교환하면서 완전 편하더군요.
    그전 전화기는 Restore 하는 과정을 문서로 만들어 놓고 하나씩 보면서 했었다는..
    그냥 가끔 한번씩 정기적으로 리셋이 필요했었을 뿐이고..
    거의 가장 편하게 모든걸 저장 해놓은 상태 (예를들어 전화번호는 한번 클릭으로 Restore) 해 놓았지만, 꽤나 복잡했었는데요..
    참고로 전에 쓰던 전화기는 스마트폰도 아니였습니다.
    • Eun
      2010/07/16 23:47
      저도 이번에 1세대 아이폰에 있는 정보들, 앱들, 파일들을 아이튠스에 연결해서 복구 버튼만 누르니까 모든게 끝나더라구요. ^^
      아이튠스가 느리긴 하지만 항상 동기화할때 백업부터 해주니까 너무 편한것 같습니다. ^^
  4. 율리
    2010/07/16 17:24
    아이튠스를 보면 마치 예전에 사용했던 mp3플레이어의 파일메신져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무거우면서도 설정하기도 귀찮은...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모바일같은 경우 백업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모든설정과 프로그램들이 고스란히 한개의 파일로 저장됩니다
    다시 복구할땐 그 파일하나만 실행하면 되구요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게 파일전송인데..
    PC에 동기화프로그램만 설치해놓고 블루투스를 통해 동기화시키면
    간단한 텍스트, 그림이나 음악등을 무선으로 전송되어 동기화 됩니다..
    그냥 PC에 지정해놓은 폴더에 파일을 넣어놓고 블루투스동기화를 실행하면 따로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USB연결없이 간단하게 무선으로 전송~끝
    대용량파일같은경우 그냥 외장메모리로 설정만 바꿔서 USB를 통해 보내면 되구요

    안드로이드는 구글동기화, 아이튠스와 같은 싱크프로그램, USB외장메모리 이렇게 3가지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사실 셋을 놓고 봤을때 가장편리한건 아무래도 윈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 grey
      2010/07/16 18:30
      아직도 WM을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몇년 전까지 4개정도의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했었지만, 너무 불편했기에 그냥 일반 전화기로 다시 넘어왔었습니다. 시스템 자체도 불안했었고, 전화할 때 얼굴이 스크린을 누르지않게 신경도 써야했었고, 뭔가를 쓰려고할 때마다 스타일러스를 꺼내야하는 문제 등...

      올해 말경에 발표될 WP7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방식이기도 하구요. 준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저는 준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발표된 WP7 Dev Kit을 설치한 후에 에뮬레이터를 돌려보았는데, 깔끔해보이더군요.

      Edit: 쓰고보니 백업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저는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았습니다... 앞으로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MS의 ActiveSync는 2개까지 밖에 지원을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WP7에서 WM5, WM6의 백업의 리스토어 여부는 차차 알게되겠지요. WM5 와 WM6 는 유사합니다만, WP7은 전혀 다른 시스템이라서요.
    • 율리
      2010/07/16 22:19
      grey //

      백업이외에도 사용자환경에 맞게 배경을 꾸밀 수 있는데 윈모의 장점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규격화된 레이아웃때문에 식상합니다
      바꿀 수 있어도 그 큰 틀에서 조금밖에 못 바꾸죠..

      개인적으로 하드웨어스펙이 높아진 윈모7을 기대했었는데
      이번 10월에 나온다는 윈폰7은 어떠한 환경을 제공해줄지 기대해 봐야죠
    • grey
      2010/07/16 22:44
      그걸 장점으로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이제는 iOS4 역시 그 장점이 있겠네요. 안드로이드 역시 마찬가지구요.

      규격화된 레이아웃이라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 WM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WM자체 Today의 레이아웃은 위에서 밑으로의 선형으로, 좋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선택하기도 어려웠구요. Spb의 어플이 있어서 그나마 그럭저럭 사용했었습니다. Setup에서 무엇을 Today에 보일건지 말건지 선택할 수 있었던 정도였었습니다만.

      WP7은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기에 저는 WP7에 기대가 됩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높아진 WM을 기대하셨다는 걸보니 손가락 보다는 스타일러스가 더 편하신 모양이네요.
    • 율리
      2010/07/16 23:30
      아이폰이 안드로이폰이나 보면..
      아래에는 통화, 메세지버튼이 있고 위에는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있죠..
      그리고 다른 아이콘을 누르려면 화면을 손으로 터치해 넘거야 하죠

      제 윈모는 한 페이지안에

      ------------------------------------

      날짜, 시간
      부재중 통화횟수/미확인 문자횟수
      1주일동안의 날씨
      프로그램/문서/게임/설정의 4가지 항목에 바로가기버튼(한 항목당 16개의 아이콘)
      스케쥴(1주일단위이며 아이콘을 클릭시 작업, D-day, 달력기능)
      간단히 적어놓은 글귀와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명언록(이건 정지해 있는게 아니고 뉴스하단에 나오는것처럼 옆으로 계속 흘러감)

      ------------------------------------

      이렇게 설정해놨습니다
      물론 이 모든 설정은 손가락으로 터치가능하고
      최소 2번만 터치하면 제가 원하는 항목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윈모7을 기대했던건 today화면을 꾸밀 수 있는 "높은 자유도"와
      "하위프로그램과의 호환성"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는 없습니다
      값어치로 따지면 상당히 높은 프로그램인데 말이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의 레이아웃이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은이상
      글꼴이나 배경화면등만 다른..비슷비슷한 화면을 가지게 되겠죠
    • Eun
      2010/07/16 23:49
      아이튠스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많다보니 무겁게도 느껴지고 느리게도 느껴집니다만 설정할건 별로 없던데요. ^^
      한번 설정해놓으면 건드릴 일이 없으니 너무 편합니다. 함께 Share할 수 있어서 좋구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려워 하시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아이튠스보다 더 좋은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면 그렇습니다. ^^
  5. 청동날개
    2010/07/16 18:26
    아이폰쓰면서 편한게 그거죠. 망가져도 애플스토어 찾기보다는 먼저 리스토어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전화할 수 있다는 점이랄까요. 솔직히 어느 회사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핸드폰 수리를 제대로 해준 것조차 애플뿐이였습니다. ^^;; 애니콜 DMB폰에 영상통화폰까지 써봤지만, 펌웨어가 아무리 엉망이여도 업데이트는 커녕 교환조차 안해주다 보니....

    아이폰4가 오면 기대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iOS4에 추가된 기능을 다 경험해보는거랄까요.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사용해보고 싶습니다만은, 아이폰3G라 도저히 기능이 지원조차 안해요. 뭐, 용량은 여전히 16기가인 아이폰3G입니다만은.... 요즘 새로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은 왜 8GB만 지원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P.S. 블로그가 하루 정도 다운되어 있던데, 특별히 문제가 없어보여서 다행입니다. ^.^
    • Eun
      2010/07/16 23:50
      윈도우 repair 보다 쉽죠. ^^
      팩토리 초기화 시켜기 백업된 걸 불러만 내면 끝이죠.^^
      처음에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이보다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다면 어떻게든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셔야 합니다..후회하기 전에 말이죠..^^

      블로그가 또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지금은 괜찮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virus
    2010/07/16 20:04
    백업의 중요성...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아무리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그저 왕창 날려봐야만 정신 차리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튠스가 어렵고 불편해서 쓰레기같다---고 하는 사람보면---그냥 웃지요.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두었더라도---주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책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이 같은 문제를 겪고나서 동기화 겸 예비용 맥미니를 새로 들여왔습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게 가게의 맥과 이 맥미니를 동기화시키는거고
    퇴근해서는 집안의 맥을 최신 자료가 들어있는 이 맥미니로 동기화 시킵니다.
    어느 하나가 잘못되더라도 최소한 한개는 최신의 자료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지 낭비스런 짓이지만
    복구할 수 있는 백업본이 있느냐 없느냐는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당해 본 사람은 알겠지요...
    • Eun
      2010/07/16 23:52
      최근에 나온 맥미니는 서버 수준이더군요..^^ 이 맥미니 그냥 TV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저는 윈도우 PC에 TV 연결해서 쓰고 있지만요..^^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잘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시스템이 한번 나가봐야 그때 깨닫죠..^^
  7. Han Sanghun
    2010/07/16 20:06
    저도 어제 os 4.0.1 업그레이드 하다가 에러나서 폰이 초기화 됐었는데, 다시 os설치하고 백업으로 살렸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와 아이폰사이에 연락처, 앱 등 동기화하는 용도가 주였는데, 새로운 단말을 구입해도 이전과 거의 동일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Eun
      2010/07/16 23:58
      다음 세대 아이폰을 살때 또는 리퍼폰을 받거나 초기화 뒤에 백업을 돌릴때 아이튠스의 효과를 톡톡히 본답니다. ^^
      백업의 중요성을 잘 이야기 하지 않지만 데이터 한번 잃어 버리는 일이 생기면 그때 깨닫는 분들이 많죠...^^
      동기화 시키면서 바로 백업해주는 기능은 아이튠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Mr.390
    2010/07/16 20:23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한국 제2군 발매국가 제외 소식이 날라오내요.. 답답할 따름...
    • Eun
      2010/07/16 23:59
      한국만 빠진 이유가 있다는 소문이 트위터에 돌고 있더군요...저희들 같은 소비자들이 뭘 알 수 있을까요?
      여하튼 최대한 빨리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9. 뮤즈
    2010/07/16 20:24
    어제 접속이 안돼서 불안했었는데..
    용량부족이셨군요.. ㅎㅎ
    아이폰 출시 미뤄졌다는데 충격받은 일인... ㅠ.ㅠ
    • Eun
      2010/07/17 00:00
      트래픽이 많아졌나 봅니다. ^^
      아이폰 출시가 미뤄진 이유가 불분명하더군요...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습니다.
  10. Sehan
    2010/07/16 20:43
    Eun님 블로그를 접한이후부터 맥북과 아이폰 조합으로 넘어가려고 생각하다보니..
    아이튠즈를 미리 연습하게됐습니다.
    ㅎㅎ 좀 어색하긴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매번 즐거운 일이죠
    어제는 하루종일 접속이 안되더군요, 접속이 안될때면 혹 테러를 당한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ㅎㅎ
    • Eun
      2010/07/17 00:03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싸이트 패널에 들어가보니 특정 IP 주소에서 트래픽이 심하게 나오긴 하는데요...^^
      여하튼 이번에 트래픽용량을 더 늘려야겠네요..^^
      아이튠스 처음에는 어려워 보여도 한번 셋업하고 나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도 없습니다..조금 느리긴해도 말이죠. ^^
    • Han Sanghun
      2010/07/20 03:50
      네이버 카페 등에 링크가 걸려있어서 트래픽이 폭증한 것 같군요 ^^
  11. 뗏목지기™
    2010/07/16 21:44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아이튠즈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블로그 글 읽어보니까 정말 좋은 시스템이네요.
    이왕이면 PC가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서 서버에 저장공간을 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구글이 아니라 안 될라나요.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7/17 00:04
      앞으로 클라우딩 컴퓨팅이 주를 이룰거라고 하지만 그전에 네트워크의 안정화와 안정적인 속도를 지원해 주는게 문제겠죠...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애플도 클라우딩 기반으로 넘어가게 될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2. 뱅뱅
    2010/07/16 22:29
    실질적인 사용기라 더 관심이 가고...또 앞으로 구입하게 될 아이폰4를 사용시

    백업에 대한 조언을 Eun님을 통해 받았기에 늘 염두에 두고 사용을 하게 되겠네요

    여타 다른 블로그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이라 이렇게 중독된 마냥 매일

    어느땐 하루에도 몇번씩 찾게 되네요 ㅎㅎ

    오늘도 새로운 정보를 공유 해주신점 감사하고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폰에 관한 정보는 현재 Eun님이 짱인듯......//이런표현이 맞을라나요 ㅋㅋ)
    • Eun
      2010/07/17 00:05
      찾아보면 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저야 그저 저만의 경험이기에 소견이 좁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오시다니 더 신경써서 블로깅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3. Baemimi
    2010/07/16 22:48
    EUN님 글에 저또한 많은 공감이 되네요
    예전에 아이팟 사용시에는 잘 몰랐던 아이튠의 편리함을 아이폰을 쓰면서 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
    소중한 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un
      2010/07/17 00:07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아이튠스도 대중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곳 저곳에서 자세한 사용 방법이나 설정등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다행이죠. ^^
      아이폰을 쓰시다 보면 아이튠스의 편리함까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4. 리군
    2010/07/17 01:11
    아이폰4로 부담없이 넘어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동기화 한번이면 기존에 사용하던 폰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다는건 정말 큰 메리트죠. 그나저나 2차 발매국 제외는 충격이네요. 짧은 영어실력으로 새벽까지 기자회견 실시간으로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초반에 범퍼 무상지급 까지는 기분좋게 봤는데 말이죠.
    • Eun
      2010/07/19 08:53
      그러게 말입니다..
      또 담달폰 됐군요...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들은 동시에 출시될 수 있을 수 없을까요? 일본처럼 말이죠. 무엇이 문제인지는 일반 소비자들이 알 수 없지만..소비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순 있겠죠...국내에는 좋은 제품들아 잘 들어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들어오더라도 한참 지난뒤에나...^^
  15. TOAFURA
    2010/07/17 05:13
    오~ 블로그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는군요. ^^

    오늘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 애플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이튠스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 NOKIA를 사용하는데 OVI에서 제공하는 연결프로그램으로

    사용하던 노래, 사진, 메모, 켈린더에 모든 기록, 사용하던 어플 등이 최종 PC 접속

    기록 기준으로 백업이 되더군요.

    하지만 다른 NOKIA 제품으로 변환 시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

    다음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0/07/19 08:55
      노키아도 동기화 프로그램을 통해 백업이 가능하군요...
      모든 설정들과 앱들 설정, 기록들까지 백업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더 자세하게 알려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그리고 다음번에 다른 폰 구입시에 동기화가 어떠헥 이뤄지는지도 알려 주시면 좋구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6. 짱구박사
    2010/07/17 11:12
    아이패드를 구입한 후 사무실에서 아이튠즈 다운받고 등록하고...사무실보다는 집
    인터넷 속도가 더 좋아...집 컴따에도 아이튠즈 다운받아 아이패드 연결하니 다른 곳에
    이미 등록이 되었다고 안 되던 데...한 컴따에서만 연결이 되는 건가요?
    (그럼 저 같은 경우는 사무실 아이튠즈 제거하고 집에서 다시 연결하면 될까요?)

    그리고 아이튠즈에서는 자동으로 백업을 해 주는 개념인 지...수동으로 하는 것인지?

    또한 백업된 데이터들이 별도로 지정을 하지 않았으면 드라이브 C에 맘대로 저장되어
    버리는 것이닞요? (사무실 컴따의 경우 드랑이브 C 용량이 크질 않아 걱정이네요)
    • Eun
      2010/07/19 08:46
      아이튠스는 자동백업입니다. 기본적으로 My Documents 안에 My Music이란느 폴더안에 iTunes라는 폴더가 생성이 되지요. 그 폴더안에 백업이 됩니다. 하나의 기기를 두개의 아이튠스에서 사용하는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하나의 아이튠스만 사용하거든요. 두개의 아이튠스를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
  17. Albertan
    2010/07/18 01:24
    전 아직 iPhone도 맥북....한번도 써번적이 없어요...근데..우연히 블러거 님의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됬네요. 그리고 참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더불어 우리집 마나님께서 허락을 하시면^^iPAD를 질러 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하하하
    늘 읽으면서 느끼고 감탄하는 거지만...글을 유익한 정보, 좋은 글이라 느낍니다. 감사한 마음을 수북히 쌓아 놓고 갈께요....
    • Eun
      2010/07/19 08:39
      감사합니다. ^^
      마나님 허락을 받으려면 자녀들 핑계되면 됩니다....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
      자녀들이 아직 없으시다면 마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부분을 찾아 공략하세요...책을 좋아하시면 이북 기능을 강조하시구요. ^^
  18. pighair
    2010/07/18 05:08
    좋은 안내글이네요.
    근데 동기화와 백업은 구분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아이튠즈 노래나 동영상이나 팟캐스트나 iTunesU 같은건 백업 컨텐츠에 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책도 그렇고 앱도 그렇고... 백업 아무리 철저히 해도 내 보관함에 안 담겨있으면 다 날아가죵...
    수동 동기화 안 하시는 분들이야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 Eun
      2010/07/19 08:35
      아이폰으로 보자면 아이튠스가 동기화이자 백업이고 백업이자 복구이기도 합니다. 동영상이나 음악, 팟캐스등과 같은 컨텐츠들은 일반적으로 My Documents 안에 다 들어 있기 때문에 My Documents를 백업하시면 된다고 하단부분에 설명을 드렸죠. ^^
      컴퓨터도 백업이 필요하고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도 백업이 필요하죠. ^^
      둘중 하나만 하는것보다 둘다 정기적으로 하는게 좋은건 당연한걸겁니다. ^^
    • pighair
      2010/07/19 22:30
      동기화 항목은 컴에서 지우면 폰에서도 날아간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겠죠... 백업항목은 지운다고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만요.
  19. DevLion
    2010/07/18 20:0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ㅋㅋ
    저랑 생각이 매우 일치하시는군요~ ^^;
    데이터를 한번 심각하게 날려본 사람들은 "백업" 의 소중함을 매우크게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저 역시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보고 나서야, 평소 백업을 해둬야한다는 것을
    염두해두게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글잘 읽었습니다~ ^^* 항상 감사해요!!

    P.S: 트래픽 초과라 들어오지 못하고, 덧글도 남기지 못해서.. ㅎㅎ;
    손가락 빨고있다가(?) 오늘에야 덧글을 남기게 되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 Eun
      2010/07/19 08:22
      3개정도의 고정 IP가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더군요. (확인한 결과..^^)
      한달에 250GB의 트래픽 용량을 초과할 정도로 유명해 졌는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이런일들이 일어날까 걱정돼 트래픽 용량을 1000GB으로 올렸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

      백업...아무리 말해도..그 중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더군요...더 이상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한번 경험하고 나면 말이죠. ^^
  20. sppark
    2010/07/18 23:44
    갤럭시S는 출시하자마자 공짜폰이 되었군요. 렛츠톡닷컴가니 버젓이 프로모션진행중이던데요.
    • Eun
      2010/07/19 08:20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들은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은것 같더군요...출시부터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거나 몇개월만 지나면 공짜로 판매되는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아이폰은 지금 구입하나 나중에 구입하나 똑같은 가격이니까 상관 없지만 경재사들 스마트폰들은 출시하자마자 구입하는건 어떻게 보면 돈낭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21. 짱구박사
    2010/07/19 02:47
    아이패드는 대충 부엌에서 요리 레시피용으로 잘 활용은 하고 있는 데...

    아이폰4는 안 판다면서요? (굳이 안 판다면...나도 안 사고 말 쥐 ^^! 주인장님 글
    보고 수신문제 별 거 아닌가 보다 하고 구입하려고 했는 데...잡스란 사람 떠드는 걸
    보니까 빈정이 확 상하네여!)



    애플이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냐? (지나라에서는 애국심 마켓팅 하나보네)

    아주 유니크한 아이폰이지만...안테나 문제는 옴니아2와 동일함다.(대단한 옴니아2)

    정부승인 문제로 한국은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한다...(신청도 안 했담서)



    아뭏든 천하의 잡스가 한국제품,한국기업,한국시장을 언급한 것을 보니...구글과 더불어 무서운 것이 한국인 가 보군요.
    • Eun
      2010/07/19 08:18
      똑같은 글을 어떻게 번역하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의미로 느껴지게 만들더군요. 스티브잡스의 발언을 보고 항복, 굴욕등의 단어를 선택하는걸 보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이폰4를 애플이 한국에서 팔지 않겠다는게 아니죠. 국내의 IT 환경및 제약등 아이폰4 도입을 방해하는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18개국 중 한국에 미포함 된 이유를 물량이 부족해서라고 글을 쓰시는 분들은 그렇게 쓰는데 이유가 있겠죠. 정확한 이유는 KT가 공식적인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겁니다. 발표를 해도 모를수도 있구요.
      국내 IT 시장은 다른 나라와 다르죠. 한국이 무섭다기 보다 그런 환경을 비꼰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도입 문제도 그렇고 아이폰4까지 무슨 이유가 있겠죠...저희들이 알 수 없는 이유말입니다.
    • 촉촉수
      2010/07/19 13:14
      이번에 아이폰이 출시되면 국내 사용자들의 제대로 된

      갤럭시와의 비교 체험기를 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실망을 넘어서 허탈하네요. 게다가 정부 운운한

      잡스의 말이 참 시간이 갈수록 부글부글하게 하네요

      이전에는 출시 몇달전부터 애플에서 직접 정부에

      승인을 요구했다면서 아이폰4 발표할면서 한국에

      7월에 출시할거라는 말을 할때도 승인 요청을 안했

      다는 얘긴데...이게 언플인지 잡스가 거짓말을

      한건지...이번 안테나 대응도 그렇고, 항의글

      삭제건, 절대로 항의대응시 범퍼 무료로 주지 말라

      그랬다가 자기가 말 바꾸는 것도 그렇고 결국

      사업가들은 어느나라 사람이건 똑같네요...

      오만함과 건방짐, 언플과 꾸며대기,

      사람들 눈 가리고 아웅은 SK와 삼성의 스킬로 여겨

      졌는데 어째 요즘은 KT와 애플이 떠오르네요ㅡㅡ

      거기다 답답함과 투명치 못한 께름칙한것이 더해져

      서요.
    • Eun
      2010/07/19 13:36
      이번 잡스의 한국 발언에 대해 조금더 자세하게 써있는 글을 봤습니다...잡스가 우리가 한국 기업이면 좋겠냐?라는 발언은 미국 국내 언론들이 너무나 애플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채찍만을 쓰기 때문에 언론사들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것이라고 하더군요. 국내(미국)기업이 잘하면 잘한다 이야기는 못해주고 단점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 잡스에게는 가장 큰 불만 이였던것 같습니다..물론 그 중심에는 애플과 사이가 안좋은 기즈모도가 있죠. ^^
      한국의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던 일은 애플의 문제인지 KT의 문제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전파인증이야 기업이 할 경우에도 통상 일주일 안에 끝난다고 하던데요. 이 전파인증을 안한 또는 못한 이유가 있겠죠. 18개국 중에 유독 대한민국만 제외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KT가 함구하고 있으니 알 방법이 없긴 하네요.
    • pighair
      2010/07/19 22:29
      한국 기업이었으면 좋겠냐? 하는 말은 해석이 분분한데, 앞뒤 문맥으로 보아 '미국에서 장사 잘 하고 있는 우리가 한국 기업이었길 바라느냐'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응원은 못할 망정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냐는 얘기고, 한 5~10년 전이었다면 '우리가 일본 기업이었으면 좋겠냐'였을 겁니다.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LG가 선전하고 있다는 방증일지도요.
  22. Sahara
    2010/07/20 03:31
    갤럭시S는 청소를 깔끔하게 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있는지 모르지만
    있다고 합니다. 첨단 청소기능,,,,,,,
    베터리를 교체하거나 하면 모든 앱이고 뭐고 다 지워지는 초기화가 된다네요.

    아주 편리?한 기능까지 준비되어 있는,,,,,,,,,,

    아이폰4의 백업기능이 제대로 되어 있군요.
    이런 정보를 올려야 글쓴이의 보람도 있으며 글을 본 사람들도
    유익하다고 봅니다만 갤럭시 찬양 글들을 보면 솔직히 소통없는 홍보성 글이 대부분이더군요.

    마피아가 손을 써서 아이폰4 출시가 한국에서 늦어진다고 하네요.
    씁쓸합니다.
    G20국가라는데 마피아가 국민을 가지고 장난치는,,,,,,,,,,,,,
  23. 허반장
    2010/07/26 00:24
    위에 올려주신 글 잘봤습니다
    다만 제가 아이폰 3GS 사용중 ISO 4.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업그레이드를 한 다수의 사용자에게 발생한 3G 접속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AS센터에서 제게 해준말이라고는 오로지 초기화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인폼을 하더라구요
    근데 전 폰에 저장되어 있는 메세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위에 작성하신데로라면 백업으로 메세지까지 백업이 되는걸로 작성되어 있던데 제가 AS센터 직원에게 들은 말이라고는 백업 항목에서 제외된다고 들었거든요
    명확하게 알려 주셨으면 해서요
    부탁 드립니다
    • Eun
      2010/07/26 09:36
      제 경험으로는 1세대 아이폰에서 아이폰4로 동기화 시킬때 보낸 문자 메세지 모두가 다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AS센터 직원이 정확히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다 넘어왔습니다. ^^
  24. Ben
    2010/07/30 12:10
    위에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지금 제 아이폰에 문제가 생겨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니는 와중인데요
    복구를 하는데 진행속도가 정말 초반에는 빠른데 한 10분의 1지점에서부터 바가 올라가지도 않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맥스토어로 보내야 하는건지..ㅜㅜ
  25. Ben
    2010/07/30 12:11
    또한 그냥 사용하려고 보니 계속 리커버리 모드이고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un
      2010/07/30 13:55
      저에게 그런 현상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을 뒤져보니 여러방법이 있더군요. 우선적으로 아이폰의 전원을 끄신 후에 케이블을 PC에 연결하지 마시구요. 아이폰을 끈 상태에서 홈버튼 (하단부 동그란 버튼이요. ^^)을 누루신 상태에서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자동적으로 리커버리 모드가 켜질겁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튠스를 켜시면 "iTunes has detected an iPhone recovery mode"라는 팝업창이 뜨시면 OK를 누르신 후 Restore를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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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실구매자의 실제 사용기
2010/07/14 19:2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글인 개봉기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기를 기다리고 계셔서 바로 올립니다. ^^일주일 사용하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은 했습니다만 한 개인의 사용기인 만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알아서 잘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단순 애플빠의 아이폰4 찬양글이겠지"라고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글을 읽으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
자 그럼 지금 부터 바로 실 사용기 들어 갑니다. ^^

우선 사용기를 시작하기 전에 외형을 이야기 안할 수 없죠. 앞뒤 모두가 강화유리이고 측면은 안테나 역할을 하는 스테인레스입니다. 이전 아이폰에 비해 얇아지기도 했지만 너비가 좁아진만큼 한손으로 잡기가 더 편해 졌습니다. 가끔 한손으로 잡고 한손으로만 휴대폰을 사용해야할 때가 있죠. 아이폰4는 너비가 좁아진 만큼 한손으로 잡고 엄지로 사용해도 상단 하단 양끝 모서리까지 큰 어려움 없이 터치할 수 있더군요. 제 손의 크기가 평균인지는 모르겠지만 엄지 하나라도 아이폰을 조작하는데 큰 무리가 없더군요. ^^
어떤분들은 3.5인치의 작은 스크린이 아쉽다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여자 모두에게 가장 적당한 사이즈가 아닐까 합니다. 이전에도 말씀 드린적이 있지만 아이폰4는 여자들에게도 꽤 인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화이트 버전이 나오면 말이죠. ^^)
아이폰4와 이전 세대 아이폰, 블랙베리,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비교하면 상대 스마트폰들이 초라하게 보일 정도로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무겁게 느껴진다고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나 블랙베리보다는 헐씬 가볍습니다. ^^)


다음은 아이폰4의 최대 장점인 디스플레이 부분입니다. 상단이 아이폰4이고 하단이 모토로라 드로이드죠. 둘다 LCD 스크린을 사용하지만 아이폰4가 헐썬 더 선명하고 밝습니다.


하나는 밝게 하고, 하나는 어둡게 한거 아니냐고 질문하실지 모르겠지만 두 제품 모두 최대 밝기로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직접 보시면 왜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좋다고 하는지 직접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저에게는 AMOLED 제품이 없이 직접 비교하지는 못했지만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AMOLED 또는 Super AMOLED와는 다른 장점이 있죠. 화려한 색상 구현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나 동영상 시청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AMOLED 스크린을 지닌 제품이 제격일테고 인터넷이나 이메일, 이북등을 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제격일겁니다. 검은색 표현은 AMOLED 스크린이 더 좋을 뿐 아니라 전력도 거의 잡아먹지 않죠. 반면 흰색 표현은 그 반대 입니다. AMOLED 스크린에서 흰색을 표현할떄는 일반 LCD의 3.3배의 전력을 잡아 먹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주로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측면 시야각도 같은 LCD이지만 아이폰4가 헐씬 좋습니다. (잘 보이시는지 모르시겠지만 드로이드 화면을 올린 상태에서 하단부 키보드 부분만 비교하면 아이폰4와 두께가 거의 동일합니다. ^^)


아이폰4는 이전 버전에 비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어 졌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배터리닥터라는 앱으로 보면 60% 남은 배터리를 가지고도 7시간 정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침에 완충한 아이폰4를 들고 나가서 저녁까지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주일동안 아이폰4를 사용하면서 집에 들어와 잠자기 전까지 평균 50% 이상이 남아 있었습니다. 익스트림 헤비유저이거나 아이폰4를 GPS 네비게이션용으로만 사용하지 않는 이상 하루종일 놀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는 단점은 있지만 하루종일 사용하는데 여분의 배터리가 필요 없을 정도로 사용시간이 좋습니다.


아이폰4의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바로 카메라 기능이죠.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화소수가 적고 보정 기능들이 많지 않지만 휴대폰 하나로 일반 디지털 카메라 기능까지 사용하기에는 아주 무난한 수준입니다. 오히려 생각 그 이상의 성능을 내주고 있죠. ^^
지오태깅 기능도 있기 때문에 아이폰4로 찍은 사진들은 맵을 통해 어디서 찍었는지 위치를 보여줍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5백만 화소수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 반도 되질 않지만 사진이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특히 아이폰4는 셔터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원하는 사진을 더 잘 찍을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 아들 녀석이 가지고 있는 Cars의 캐릭터 장남감들입니다.


손바닥의 3분의1 크기도 안되는 작은 장남감인데요. 아이폰4는 이렇게 근접촬영이 가능합니다.
똑같은 위치에서 모토로라 드로이드로 촬영을 해봤는데 포커스를 잡지 못하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소니 디지털 카메라에 있는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도 아이폰처럼 가까이서 촬영이 안됩니다.
이렇게 까지 근접 촬영이 될줄 몰랐습니다. ^^
동영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4로 동영상 촬영시 물체를 가까이 놓고 촬영을 해도 정확하게 포커스를 맞춰줍니다.


아이폰4로 드로이드폰을 근접촬영한 영상입니다. 아이폰4 바로 앞에 놓고 찍어도 포커스를 맞추더군요. ^^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건 레인지라는 게임입니다.
1불이기 때문에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앞으로 아이폰4 때문에 게임 시장이 더 커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폰을 움직이면서 하는 1인칭 슈팅 게임(FPS)들이 대거 쏟아져 나올것 같습니다. ^^
아직은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게임들이 많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이로 기능을 이용한 게임들이 많아지겠죠.


아이폰4가 디빅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지만 영화를 못보는건 아니죠. PMP 디빅해결사2나 다음인코더등을 이용해 MOV 파일로 전환만 해주면 아이폰4에서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이튠스에서 동영상을 구매하셔도 되구요. ^^ 아이폰4의 해상도가 높은만큼 컴퓨터에서 보는 동영상들의 해상도를 낮추어 변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디빅스 기능이 있어 일반 avi 파일들도 바로 시청이 가능하면 그 보다 더 쉬운 방법이 없겠지만요. ^^
PMP 디빅해결사 2 다운로드


AT&T에서 무제한 데이터를 없앤만큼 한달에 200MB 또는 2GB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My AT&T라는 앱을 설치하면 현재 데이터를 얼마 사용했는지 통화를 얼마만큼 했는지 보여줍니다. 오늘까지 7일정도를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사용한 데이터량은 약 180MB 입니다. 200MB 옵션으로는 한달 버티기가 턱없이 부족할것 같습니다. 가끔 한국 라디오 앱을 통해 스트리밍 오디오 서비스를 듣는데 40분 정도 들으면 약 30-50MB 정도 사용되더군요. 한두번은 괜찮겠지만 매일 청취하기에는 부담 스럽네요.
데이터에 제한이 생기고 나서는 3G 네트워크로 동영상 시청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이메일, SNS, 가끔 오디오 스트리밍 정도만 사용한다면 2GB이면 충분할것 같긴 하네요. ^^


최근에 새로나온 아이폰4 CF 네편이 다 페이스타임을 주제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CF를 보지 못해서요. ^^) 그만큼 애플에게 자랑스럽게 여기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페이스타임은 일반 화상 채팅 프로그램과 약간 다릅니다.
우선 페이스타임을 할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상단 화면에 있는 FaceTime 버튼을 누르죠. 그러헥 되면 상대방 화면에는 FaceTime 요청 허락 또는 거부 버튼이 뜹니다. 허락하면 페이스타임을 통해 화상 채팅이 가능해 지는거죠. 물론 두사람 모두 아이폰4가 WiFi로 연결 돼 있을시에만 가능한 기능입니다. 전화를 걸고 시작하니 통화료가 부과 되는것 아니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만 AT&T끼리는 망내 전화가 무료이기 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제 친구와 FaceTime을 테스트 해봤는데 10분동안 화상 채팅을 해도 AT&T에서는 처음 통화 연결시 1분만 나오더군요. (한국은 10초 단위지만 미국은 전화만 연결되고 끊어도 1분입니다. ^^)
국내에 아이폰4를 통해 FaceTime을 할 경우 10초 단위의 요금이 붙을 수 있겠습니다. (KT에 확인해 보세요. ^^)
페이스타임이 꽤 호평을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영상 통화 화질이 좋구요. 둘째 무료이구요. 그리고 일반 채팅 프로그램처럼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이 필요 없다는거죠. 회원가입이나 로그인과 같은 기능을 전화번호로 대신한거죠. 그러니 새롭게 회원 가입 할 필요도 없고, 채팅하기 위해 로그인 할 필요도 없고, 친구를 등록하고 수락 받을 필요도 없는거죠.
새로나올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들어가고 페이스 타임 기능을 넣는다고 하던데 전화를 먼저 해야만 가능한 이 기능을 아이팟 터치에서 어떻게 구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소문이지만요. ^^)


아이폰4는 앞뒤 모두 강화유리를 사용해서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따뜻해지는 느낌은 받았지만 뜨겁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유리의 열 전도율이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발열현상 자체가 심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전화를 2시간동안 하거나 동영상 2편을 내리 보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하고 이메일 하고 라디오 청취하고 전화를 해도 뜨거운 열기를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일주일 사용하는 동안 오작동을 일으킨적은 아직 없습니다. 프로그램이 느려지는 현상도 없고 모든게 다 좋습니다. 아직까지 발견한 버그는 없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으로 선택한 부분이 그대로 실행됩니다. 제 손가락이 꽤 두꺼운 편인데 줌인을 하지 않고서도 작은 링크까지 정확하게 선택됩니다. 소프트웨어 실행 속도와 화면 전환, 핀치 줌등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습니다.
(개통한 이후 단 한번도 리셋을 하지 않았네요. ^^)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아이폰 결함들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노란색 점은 없었습니다. 친구 두명도 저와 비슷한 시기에 아이폰4를 구매했는데 이들도 디스플레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볼륨 키가 뒤바뀐 현상 셋다 모두 없습니다.
근접센서의 오작동, 셋다 모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이슈인 아이폰4의 수신 문제는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 좌측 하단의 연결 부분을 잡으면 확실히 안테나 수신율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항상 똑같은 결과를 가져 주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예전에 낚시터에 가서 인터넷을 할때 왼손으로 파지를 하고 인터넷을 했었는데 수신 문제 없이 잘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 앞에 주차장에서 테스트 할때도 왼손으로 연결 부분을 막아도 안테나 바가 떨어지지 않더군요. 애플 스토어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꽉 잡아도 안테나는 그대로 있습니다.
회사나 집에서 할때는 안테나가 줄어들더군요. (안테나 바가 하나씩 사라지기 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3-10초 사이정도요.)
지금까지 통화중 끊김현상은 겪지 못했지만 왼손으로 파지하고 인터넷을 하다가 안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3G 네트워크로 인터넷을 할때입니다. Wi-FI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 신호의 강도에 따라 그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안일어 나기도 합니다. 제가 볼때는 AT&T의 망 문제와 외부 안테나의 디자인 문제가 겹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닌가 하네요. 가까운 일본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의 사용기들을 4개 정도 읽어 봤는데 자신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걸 보니 이통사의 망 문제도 한 몫 하는것 같습니다.
iPhone 4 안테나 데스그립, 변변치 않은 실험기

특정 지역을 손으로 막을 경우 나타나는 현상인만큼 애플에서 끝까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거나 단순 소프트웨어의 결함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애플 범퍼와 같은 케이스를 씌우는거죠. 제 친구중 하나는 범퍼를 사용하고 있는데 왼손으로 파지를 해도 신호가 떨어지지 않더군요.
또 하나의 방법은 연결부분을 스티커나 테입으로 막는 방법입니다.
이번에 제가 주문한 스티커 형식의 iPhone4 Protector를 씌우고 테스트 해봤습니다.

뒷면은 카메라 부분만 제외하고 다 가려집니다. 스티커같은 형식이지만 은색 메탈 느낌이 납니다. (대신 애플 로고를 볼 수 없죠. ^^)



상단부에도 중간 중간 스티커가 감싸 주고 있습니다.



좌측면도 마찬가지구요. 이곳 하단부분을 손으로 막을 경우 수신불량이 일어나는 곳인데요. 이렇게 스티커로 그 부분을 덮어 줍니다.


하단부는 양쪽 모서리를 제외하고는 있는 그대로 입니다. (정면은 일반적인 스크린 보호 필름이 붙여져 있습니다.)
이렇게 측면부분을 스티커로 막은 후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로 촬영을 했는데 가까이에서 초점이 잡히질 않네요. ^^, 제 디카도 그렇구요. ^^)
스티커를 붙인후 집에서 촬영했는데요. 왼손으로 연결 부분을 잡고 있어도 안테나 바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 포스팅을 쓰면서 아이폰4를 보니 잡지도 않았는데도 AT&T 안테나 바가 사라졌다가 하나 둘씩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갔다가 하네요. AT&T에서 뭘 하고 있길래 이렇게 바가 애니매이션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단점으로 지적하는 가장 큰 이유가 AT&T라는게 이해가 되는 오늘 하루네요.)
아이폰4의 수신문제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없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Yes, the iPhone 4 is broken / No, the iPhone 4 is not broken by 인가젯


AT&T와 애플이 계속해서 묵인만 하고 있을지 아니면 어떠한 조치를 내릴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하는데는 큰 지장은 없네요.

국내에서 아이폰4를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
국내에 수신문제가 있더라도 범퍼나 스티커, 케이스등을 사용해서 해결하면 되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예약 판매를 신청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살 분들이니까요. ^^)
수신문제를 조금더 지켜봐야겠다는 분들은 직접 매장에 가셔서 테스트를 해보시고 결정하시거나 초기 유저들의 사용기들이나 주변분들의 아이폰4를 먼저 만져 보신 후에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신분은 애플이 어떠한 행동을 취하는지를 보시고 결정하셔도 되겠네요.
1세대 아이폰이 나올때 가격이 $499불 이였습니다. 혁신적인 아이폰이였지만 2년 약정을 하고도 구매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나서 한두달 뒤에 $200불을 내린 사례가 있죠. 이번에도 애플이 여론과 소비자들의 소리를 들을지 지켜봐야 겠네요. ^^
2010/07/14 19:22 2010/07/14 19:22
  1. 청동날개
    2010/07/14 19:28
    영광스런 첫빠네요. 지나가다가 네이버에서 기사보고서 떠올라서 바로 들렸습니다. (개봉기에 댓글 달은지 하루는 제대로 지났나요? ^^;;) 한국에서는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안테나 문제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건 소수인듯 하더군요. 제가 요즘에는 따로 포럼을 안찾아다니는 것도 있으니 뭐.... 글쎄요.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굳이 아이폰에 안테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초기불량일지도 모르는거고(어떤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의외로 애플이 말했듯이 프로그램 에러일지도 모르겠구요. 성급히 한국신문사에서 기사를 날리는걸 보면서 애플의 위력을 절감하고만 있달까요.
    P.S. 아이폰 배송기간 얼마나 걸리셨나요? 전 4주 기다리라 해서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 냥이
      2010/07/14 19:40
      에구~제가 1빠라고 생각하고 좋아서 글을 쓰다가 보니, 그 사이에 청동날개님께서 1등을 하셨네요~ㅎㅎ 전 2등!!^^
    • Eun
      2010/07/14 20:29
      한국에 출시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있으니 애플이 어떻게 대처할지 지켜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본처럼 수신문제가 크지 않을 수 있구요. ^^

      저는 AT&T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도착했더라구요. 제가 받을 시점에 대량으로 물건이 풀린것 같더라구요. 저보다 한참 전에 주문한 친구도 비슷한 시기에 받았답니다. ^^
  2. 냥이
    2010/07/14 19:39
    와우! 드디어 사용기를 올리셨네요! 그 사이 하루에도 몇 번씩 Eun님 사이트 접속하면서 기둘리고 있었답니다. 사용기 작성하시느라고 고생하셨구요.
    특히 안테나 부분에 대한 의문점은 조금 풀렸습니다. 뭐, 범퍼로 커버될 수 있는 것 같아서 일단은 구매를 긍정적으로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but, 개인적인 자금사정으로 당장 구매하기는 힘들 거 같네요) 자금사정이 좀 나아지는 동안 애플에서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 접근하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겠습니다. Gizmodo 사이트에 올라온 silent recall 기사를 보면, 교환해 준 디바이스에서는 데스그립 현상이 없고 하드웨어도 somewhat 바뀐 거 같다고 하니, 애플에서도 뭔가 은밀히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서 조만간 개선된 디바이스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이 드네요.
    New device에 일종의 결함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서는 좀 찝찝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아이디어로는 왼쪽하단 부분에 간단히 3M 투명테입을 크기 잘 맞추어서 잘라서 티 안나게 붙이고, 범퍼 씌우면 될 거 같네요. 이렇게 까지 써야 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워낙 아이폰에 대한 갈망이 커서요...ㅎㅎ
    참, 실례지만, 살고 계신 동네가 어느지역인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zip code만 말씀해주셔도 되요^^) AT&T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까 3G coverage에 대한 정보가 나오던데, 제가 살고 있는 upstate New York 쪽은 일단 신호강도가 가장 강하다고 나오긴 합니다만, 주변에 실제 아이폰 혹은 아이폰 4를 쓰는 사람이 없어서 AT&T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실제 수신율에 대한 correlation을 가늠하기가 힘드네요. 아무래도 수신율 저하 현상은 신호강도랑 깊이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난생처음 아이폰 구매를 계획하고 있어서 이래저래 맘이 싱숭생숭, 생각할 것도 더더욱 많아지는 청년이었습니다. ㅎㅎ 다시 한 번, 사용기를 자세히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냥이
      2010/07/14 19:47
      참, 저희 아기를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캠코더를 사야 되나 이러고 있었는데, 아이폰 사면 이래저래 절약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아이폰 캠코더 기능을 사용해 보신 입장에서 아이폰을 이러한 용도로 쓰기에 괜찮다고 보시는지 여쭈어보고 싶네요. 물론 캠코더 보다는 성능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은 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청동날개
      2010/07/14 19:55
      앗, 덧글을 작성중이셨다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
      으음, 어려운 내용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캠코더 관련은 저도 여러번 생각해봤던 거라서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디지털 카메라랑 캠코더가 항상 가장 고민가게 하고 항상 자주 안쓰더라구요. (사놓고 쌓아두는 녀석들이 되어간달까요....)
      그에 비해서 제가 쓰는 아이폰 3G는 사놓고 풍경사진을 종종 찍고는 한데 화질이 영 아니다 싶었던건 단순히 브랜드만 봐서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래서 아이폰4를 질러버렸다지요! ㅎㅎ;) 더 자주 찍고 계속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핸드폰을 카메라보다 선호하고 있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손에 항상 카메라가 있어야 찍고 싶을때 바로바로 찍을 수 있어서 속이 시원한듯 해요.
    • 냥이
      2010/07/14 20:06
      청동날개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카메라든 캠코더든 손에 항상 들고 다니기가 힘들고, 사실 "찍어야지" 작정을 해야 챙기게 되는 물건이라는 것이 심리적으로 번거롭게 만드는 것 같아요. 휴대폰이야 날마다 들고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별 생각없이) 이것저것 찍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접근성과 휴대성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요..ㅎㅎ 벌써 아이폰 주문 넣어놓고 기다리신다니 부럽습니다~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래요~^^
    • Eun
      2010/07/14 20:32
      21771입니다.
      AT&T가 잘 커버 되는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운전중에 스트리밍 라디오를 듣다보면 꼭 꺼지는 지역에서만 꺼집니다. 전화도 마찬가지구요...다 커버된다고 두리뭉실하게 이야기 하지만 자세하 보면 Dead Spot들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지금 와이프에게 준 버라이즌 드로이드는 적어도 이런 문제는 없는데 말입니다. ^^
      조금더 지켜보면 이슈가 커질수도...자연스럽게 수그러질수도 있을겁니다...애플이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본뒤 결정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
    • Eun
      2010/07/14 20:34
      저도 DSLR 카메라고 있고 HD 캠코더가 있지만 활용성은 그리 높지 않죠..특별한 행사나 여행 갈때 정도 사용하고 대부분 5년전 산 디카를 사용했었는데...지금은 아이폰4를 사용합니다. 사진도 괜찮고 동영상도 괜찮습니다..특히 한국에 식구가 많은 저희에게는 아이폰4로 동영상을 찍고 유투브로 올려 보여 드리게 딱 좋죠...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3. pighair
    2010/07/14 19:54
    사용기 잘 봤습니다. 전 3GS 약정에 묶여 못살 것 같지만... 탐나네요;
    • Eun
      2010/07/14 20:35
      다음 버전은 더 좋게 나오겠죠..^^
      매년 6월에서 7월 사이, 새로운 아이폰은 나옵니다. ^^
  4. 보스꼬
    2010/07/14 20:27
    사용기 잘 봤습니다. 3gs 구매한지 5개월 조금 안된거 같은데..밀려오는 뽐뿌에 힘드네요..특히 이런 실 사용기 올라오면요..^^
    • Eun
      2010/07/14 20:35
      소프트웨어는 똑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애플이 똑같이 업데이트를 해줄테구요..
      다음세대를 생각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
  5. mr.390
    2010/07/14 20:28
    멋지군요! 저도 수신률문제때문에 유튜브에서 한번 안테나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영상을 찾아봤는데 많이있더군요.
    • Eun
      2010/07/14 20:37
      수신문제는 여러가지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장소, AT&T 망, 날씨, 유저의 손 상태, 아이폰의 외부 안테나 문제등 다양한 요소들이 수신불량을 만드는것 같네요.
      이슈가 커질지 수그러들지 모르겠지만 더 커진다면 애플이 가만히 있지 않겠죠.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지네요. ^^
  6. 언로은 참 무섭다.
    2010/07/14 20:36
    3gs는 마눌 주고, 아이폰4를 무조건 살려고 하는데, 국내물량이 거의 없다는 소리가 있네요.. 이번에 8월말까지 한국에 배정받은 물량이 3만대 정도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저처럼 살려고 하시는 분은 미리 미리 서둘려야 살수 있을듯, 안그러면 10월넘어 가야 제대로 살수 있을듯.. 한마디로 없어서 못살듯
    • Eun
      2010/07/14 20:38
      아이폰4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공급할 물량이 부족하다는거죠. 어제도 애플 스토어게 가봤는데 여전히 물량이 없습니다.
      한동안 수요가 공급량보다 많을듯 싶습니다. ^^
      제가 아는 친구도 3GS는 마눌 주고 자기는 아이폰4로 갈아탔답니다. ^^
    • lhotse
      2010/07/14 21:15
      어느날 부인이 아이폰에 빠지는 날~~남편인 나는 뒷전으로 밀리고, 밥도 얻어 먹지 못하는 신세로 돌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가끔은 새 기계도 사다 헌납해 드려야 봅니다. ㅋㅋ
      그런 의미에서 아이폰4 화이트로 추천해드립니다.~!!
    • Eun
      2010/07/15 08:33
      지금까지 나온 제품중에 화이트 아이폰4처럼 여성에게 어울리는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
  7. 달콤한인생
    2010/07/14 20:42
    조금 자세하게 사용후기를 써 주셨네요..
    근데 갤럭시S와 비교를 했으면 더 좋았을 걸...아쉽네요..
    • 리군
      2010/07/15 03:14
      eun님께서도 그냥 일반 소비자이셔서 아무래도 갤s와의 비교는 힘드시겠죠 ㅎㅎ
      모토와의 비교는 이미 구입하셔서 사용하고 계서서 가능했던 부분이고요 @_@
    • Eun
      2010/07/15 08:34
      제가 갤럭시S가 없어서요..^^ 미국 시장에 아직 나온것도 아니구요. 매장에 전시라도 됐으면 만져보기라고 했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클리앙이나 세티즌에 가보시면 갤럭시S 사용기 엄청 많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8. 냥이
    2010/07/14 20:42
    에구구..제가 오늘 여기 도배를 하는 건가요?^^ 공부해야 되는데, 이거 참, 하하하..
    Eun님께서 링크 걸어 놓으신 Engadget 기사를 결국 다 읽어 봤습니다. 에구 눈이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스그립 지점을 잡았을 때, 안테나 drop 현상이 관찰되기는 했지만, 그것이 실제 사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dropped call 현상을 심각하게 겪지는 않았다"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아이폰에 관심을 갖게 되니 더불어 영어공부도 됩니다..ㅎㅎㅎ
    • Eun
      2010/07/15 08:35
      영어가 필수죠..^^
      기사도 자기 맘대로 번역하는 세상이니...원문을 읽을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
      인가젯에서도 일어난다..안일어난다로...꽤 논쟁이 심하더군요. ^^
  9. Tyler
    2010/07/14 20:42
    출근해서 아침에 확인해서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수신율은 한국에서 큰 문제가 안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가든 전화 잘되는 한국의
    통신율 보급 때문에 말이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10. 뗏목지기™
    2010/07/14 20:43
    글 잘 봤습니다~
    완전 팍팍 펌프질 당하고 가네요 ㅎㅎ
    그런데 중간에 '왼손으로 파지를 하고'라고 쓰신 부분요.
    군대 시절에나 듣던 '파지'라는 용어를 들으니 왠지 또 새롭군요. ㅋㅋ
  11. lhotse
    2010/07/14 20:54
    오늘 업뎃 보고 하이라이트가 생각나네요.
    드로이드 배경화면의 애기랑 eun님이랑 판박이입니다. ㅋㅋ
    사용기중에서 예상치 않은 것이라곤 스티거 붙이셨다는거...그냥 쓰실줄 알았는데, 제 생각처럼 eun님도 at&t망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아이폰 분해만 가능하다면 안테나만 빼서 정전도장식 테프론 코팅하면 좋을텐데, 스티커나 범퍼 보다는 더 나을것 같은뎁~(행님이 정전도장 업체를 하고 있어서리 맡기면 해주긴 하는디 뜯을 수가 있어야죠 ㅋ)
    • Eun
      2010/07/15 08:43
      AT&T 망 문제 많죠...소비자 만족도 1위에 항상 아이폰이 오르곤 하는데..그중 가장 불만스러운걸 이야기 할때면 불만족 1위로 뽑히는게 AT&T 입니다. ^^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면 단체 탈퇴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제 아들 녀석 배경 화면이 찍혔군요..^^ 의도한건 아니지만...요.^^
      제 아들은 저를 많이 닮아서인지 유독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합니다...파파보이죠. ^^

      스티커는 제가 주머니에 핸드폰과 키, 동전등을 생각없이 함께 넣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생활형 스크래치를 조심하자는 차원에서요..^^
      일주일 생폰으로 들고다녔지만 스크래치는 나지 않았습니다..^^
      생폰이 진린가요? ^^
  12. True out of there
    2010/07/14 21:17
    잘 봤습니다. 국내출시가 다가오네요...휴가보너스 나오면..와이프와 제꺼 2개 지를생각인데...말씀처럼 예판은 아닌 1달정도 지켜보고 지를예정입니다.
    애플이 가진 혁신이 소비자에게 착 달라붙었듯이, 이번 수신율등 문제가 잘 풀리길 바래봅니다. 근데..스티커 잘 붙이셨네요...전 수전증이라 ~~~덜덜덜 `~~ ㅎㅎ
    • Eun
      2010/07/15 08:44
      후면은 와이프가 붙였구요..전면 보호 필름과 측면은 제가 붙였습니다..^^
      한국에도 대신 붙여주는 곳이 있을텐데요..^^

      한국에 출시되기 전까지 어느정도 기간이 있으니 그때까지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
  13. kkochi
    2010/07/14 21:19
    잘봤습니다!
    저도 구매후 사용기를 올려볼게요~ㅎㅎ

    얼른 국내 출시좀..ㅜㅜ
    • Eun
      2010/07/15 08:45
      국내 출시가 먼저군요..그래야 사용기를 올릴 수 있겠죠..^^
      소비자들이 알아서 선택하던 안하던 할테니...빠른 시일안에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14. als
    2010/07/14 22:00
    카메라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 뜨던데 님도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http://v.daum.net/link/8130278?RIGHT_BEST3=R16
    • 냥이
      2010/07/14 21:54
      그건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는 제 폰카를 흰 바탕에 대고 찍어봐도 그렇게 나타나네요..
    • grey
      2010/07/15 01:03
      화이트발란스 보정기능/옵션이 빠져있어서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다른 스마트 폰들은 아이폰과 비교하여 카메라에 많은 옵션/기능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좋게 얘기하자면, 개발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앱을 (여타의 안드로이드 폰의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기능을 갖춘) 만들 수 있겠끔 틈을 준 것이고, 나쁘게 얘기하자면, 무성의하게 만들어 사용자로 하여금 돈을 쓰게끔 (앱이 유료버전이라는 가정하에) 하는 것이지요.
    • Eun
      2010/07/15 08:48
      아이폰4 카메라에 보정기능들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백지다 촬영을 할경우 포커스를 맞출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아닐까요?
      백지에 촬영할때는 초점을 맞출곳이 없어 그런지 그린색이 보이긴 합니다..하지만 백지 위에 초점을 맞출 물건 하나만 올려놓고 그 물건에 초점을 맞춰 찍을경우에는 그린색 현상이 없더군요.
      그냥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사진찍을 일은 없겠죠? ^^
  15. virus
    2010/07/14 21:49
    글 잘 봤습니다.
    미국에 사신다는 게 부럽고...

    홍콩판 3Gs를 개통하지않고 카메라 달린 터치 대용으로 사용하는 입장이라
    아이폰 4의 수신 감도 문제는 의미없는 논쟁일 뿐 이었어요.
    어차피 보호 케이스를 쒸울 것인 만큼 파지에 신경 쓸 이유도 없고...

    그것보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화질이 대폭 향상되었다는 게 반가운 부분입니다.
    3Gs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았어요.
    Lots인가요...서울 갈 기회가 있으면 두개를 확실히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4 가격을 낮춰주면 우리야 좋지요.
    밉상 기즈모도지만 그덕에 조금이나마 싸게 살 수 있다면 되려 고맙다해야 하나요 ㅎㅎㅎ
    • virus
      2010/07/14 22:26
      예판 물량은 병아리 눈물 수준일 거고...
      추가 물량도 9월 이후에나 그것도 찔끔 찔끔 들어올 거고...

      폰스토아 가입했습니다.
      이제---안테나 이슈로 예판때 사람 몰리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Eun
      2010/07/15 08:49
      초기 물량이 적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한 줄서기가 나올것 같네요...
      이번에도 KT가 대대적으로 이벤트를 하려나요? ^^
  16. binoosh
    2010/07/14 21:57
    사용기 감사합니다 ^^ 아무리 급해도 화이트 나올때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화이트+핑크범퍼 조합.. 남자는 핑크니까요!
    • lhotse
      2010/07/15 06:49
      비가 수트에서 핑크색 소녀폰 꺼내는 광고가 있듯, 너무 소녀폰 같지 않을까요? ^^;;
    • Eun
      2010/07/15 08:50
      독특하십니다..
      흰색에 핑크범퍼라..^^
      추후에 여친이나 와이프(?) 물려 주려는 배려(?)가 아닌가 합니다. ^^
  17. 우리나라는
    2010/07/14 21:57
    그렇게 몰매를 하는데도 갤럭시s 67만원..(요금제 자유했을때)
    쩝.. 데이터나 많이 사용할 사람만 가입하라는 거죠 뭐... 하아...
    • Eun
      2010/07/15 08:51
      특별한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을경우에는 비싸군요. ^^
      그러기에 대부분 2년 노예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18. 정재형
    2010/07/14 22:51
    너무 궁금한게 있는데요,,페이스타임 기능이,,,외국에 있는 아이폰 4 사용자와도 가능할까요? 리뷰내용만으로 봐서는,,일단 전화만 걸면 가능한걸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 grey
      2010/07/15 01:10
      리뷰에서 미국에 있는 리뷰어가 파리에 있는 사람과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한 것을 보여준 것으로 보아 가능한 걸로 믿고 있습니다. 인터넷라인을 통한 화상통화니까요.
    • Eun
      2010/07/15 08:53
      가능은 할것 같은데 연길시 국제 통화료 1분이 추가될지는 궁금하네요...포럼을 뒤져보니 Contact List에 원하는 사람을 찾고 하단으로 내려가면 Face Time 옵션이 있다고 하네요..그걸 바로 눌로서 페이스타임을 신청하면 전화라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료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이것도 테스트 해봐야겠습니다. ^^
  19. jade
    2010/07/14 23:10
    와..갖고싶네요..한국에는 아직 아이패드도 안들어왔는데..ㅡㅡ
    011도 스마트폰을 사용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011이라서 아예 스마트폰은 사용도 못하는데. 아이팟 터치로 대리만족중...
    • Eun
      2010/07/15 08:54
      이번에 011 버리시고 3G 세상으로 넘어오세요. ^^
      아시는 분들에게 전화번호 바꿨다고 알려 주시구요. ^^
  20. TOAFURA
    2010/07/14 23:56
    기다리던 사용기를 올려주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어떻더라라고 하는 기사보다 실제 사용한 글을 보는 것이 더욱 믿음이 가네요.

    저나 저의 집사람은 약정이 끝나려면 많은 기간이 남아 있어서 당장은 모르겠지만

    언제가 꼭 바꿔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링크글들도 잘 읽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07/15 08:55
      감사합니다. ^^
      약정까지 깨면서 새로운 제품을 사는것보다 약정 후에 자연스럽게 새제품으로 넘어가는게 좋겠죠..그때 즈음이면 수신 논란도 없어질듯 싶습니다. ^^
  21. 뮤즈
    2010/07/14 23:59
    프로텍터를 붙이면 화이트 블랙 고민할것 없어지겠네요!!!
    나오면 질러!!! 근데 구할수 있을런지...
    전 신규도 아니고 기변이라 대리점에서 상당히 싫어하던데요.. ^^
    (신규로 하면 대리점에 더 많은 이익이 떨어지는듯.)
    • Eun
      2010/07/15 08:56
      대리점은 신규를 좋아하죠..^^
      통신사로부터 받는 돈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
      한국에도 아이폰4가 나오면 이쁜 액세서리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
  22. shu
    2010/07/15 00:13
    솔직하고 객관적인 후기 같네요 도움 많이 됐어요~!
    • Eun
      2010/07/15 08:57
      제가 선택을 유도할 필요 없죠..
      두개 팔면 부장 되는것도 아니구요. ^^
      선택은 사용기들 보신 분들이 잘 하시겠죠. ^^
  23. 이너프
    2010/07/15 00:24
    와 캠코더 안사도 되겠네요
    역시 노키아 익뮤를 넘어서는건 아이폰4밖에 없군요 ㅎㅎ
    • Eun
      2010/07/15 08:58
      사진기능과 동영상 촬영기능은 정말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
      디카, 캠코더, 네비게이터, MP3 플레이어..이거 다 버리시고 하나만 들고 다니세요..^^
  24. 지우
    2010/07/15 00:47
    잘 봤습니다 몇시간 전부터 중간중간 들어왔었는데 올라왔군요 ^^
    안테나 문제가 그냥소리는 아니군요 한국에서의 사용기를 한번 봐야겠군요
    그리고 저도 참 궁금합니다 타국에 있는 사람과도 영상통화가 가능한지요
    흠.. 그것만 된다면 뭐 그냥 봐로 살텐데
    • grey
      2010/07/15 01:15
      애플에서 이번 금요일 미국서부시간으로 오전 10시에 컨퍼런스를 한다고 하네요. 안테나에 관한 얘기를 할 것이라고 Tech 블로그들에서 예상을 하던데 아마도 iOS 4.1에 관한 얘기도 나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하얀색 버전에 관한 얘기도 해주었으면 하는데요.
    • Eun
      2010/07/15 09:01
      미국에 있는 사람이 파리에 있는 사람과 페이스타임을 했다고 하니 한국과 못할게 없는것 같습니다..다만...처음에 전화 연결을 시도해야 하는 만큼 국제 전화 비용(연결된 시간)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전화를 걸고 난 뒤에 FaceTime을 신청하지말고 Contact List에 원하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 정보를 누르면 하단에 FaceTime 옵션이 있다고 합니다..이를 눌로 바로 페이스타임을 신청하면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긴 한데...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
    • grey
      2010/07/15 10:25
      제가 애플스토어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페이스타임으로 바로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단지 우선 컨택트 리스트에서 원하는 이름을 찾고나면 그 후에 옵션이 보이더군요. 전화를 걸것인지 페이스타임으로 연결을 할 것인지. 반드시 전화를 먼저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와이프와 페이스타임으로 통화를 해보았는데, 화상통화는 처음보는 터라 신기하기는 했었습니다. ^^
    • Eun
      2010/07/15 10:29
      grey님 감사합니다..
      그럼 전화 연결 없이도 페이스타임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니 국제적으로도 화상채팅이 가능한거군요...무료로 말이죠.. ^^
  25. 뱅뱅
    2010/07/15 01:09
    역시나 많은분들의 글이 먼저 등록 되어 있네요^^;

    저도 윗분들처럼 수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실 사용기를 기다렸었는데....

    무튼 아이폰4 국내 출시되면 꼭 구입할려고 기다리는중인데 Eun님의 사용기를 접해보니

    더욱더 구입하고 싶어지네요....ㅋㅋ

    어서 빨리 국내 출시가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사용기 잘 봤습니다요 :)
    • Eun
      2010/07/15 09:02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빨리 올렸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놓친부분들은 추후에 다시 올리도록 할께요. ^^
      국내에서도 빨리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6. Baemimi
    2010/07/15 01:36
    사용기 잘봤습니다^^
    eun님 덕분에 항상 조은 정보 잘받아갑니다!!^^
  27. 율리
    2010/07/15 02:25
    사진은 원색의 사물에다가 조명까지 있으니 확실히 저 사진들만 가지고 좋고 나쁜지 구별하기가 힘들군요
    밖에 건물사진이나 자연사진등 여러사진들을 봐야 퀄리티를 알 수 있을듯..
    그리고 왠만한 디카들은 1cm나 10cm 매크로촬영이 됩니다.
    아마 님꺼는 오래된 디카이거나 매크로촬영이 지원안되는 디카인거 같내요
    동영상은 역시나 두손으로 잡고 있는데도 확실히 손떨림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내요

    슈퍼아몰레드로 직접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직접 본 바로는 상당히 뛰어난 영상미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나중에 한번 보시면 동영상감상용으로 가장 좋다고 느끼실듯)

    님이 붙이신 스티커는 제가 쓰고 책상테이블의 패턴과 많이 비슷하내요-_-
    (왠지 아이폰이 고급스럽기보단 저렴해진 느낌이..)
    • 리군
      2010/07/15 03:18
      http://blog.naver.com/carsanova?Redirect=Log&logNo=130089377435

      니콘의 DSLR 기종인 D40과 아이폰4 카메라 비교기입니다. 유저에 따라 생각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반 똑딱이 대체용으로 충분할거 같습니다.
    • Builder
      2010/07/15 03:23
      스티커는 저도 살짝 공감...
      사과 마크가 사라지면 애플 아니자나요~~~ (응!?)
      투명스티커도 있겠죠?
      전 그거 붙여야할듯...^^

      동영상 손떨림은 어차피
      스마트한 폰들이 전부 가지고 있는 문제라 별 상관없고...
      단지 애플에서 디빅스 플레이 되게만 해주면 좋겠네요.
      요즘 집에가면 귀찮아서 컴터도 잘안하는데
      동영상하나 넣으려면 어휴~~~
      (제가 원하는 동영상이 아이튠즈에 없을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 뮤즈
      2010/07/15 03:30
      옆에 아는 분이 갤럭시S를 사셨더군요.
      동영상 잠깐 봤을뿐인데 좋더군엽!!!
      그런데 그분 왈...오래보면 눈이 좀 피곤하다...라고
      뭐 장단이 있는거겠죠.
      그리고 붙이신 스티커 제가 보기엔 이쁜데요.
      요것도 나름 개인적 취향인듯.
    • 율리
      2010/07/15 07:58
      리군 //
      똑딱이디카를 대체하려면 개인적으로 노키아n8 정도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위에 말한 DSLR과 폰카는 비교불가이고 위에 샘플사진들은 따로 보정(auto 콘스트라스트등)을 들어간 사진이라 정확히 판단하기 힘듭니다


      Builder //
      역시 핸드폰은 쌩폰이 진리지요..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더 이쁠 거 같아요
      손떨림 이거는 앞으로 기술적으로 꼭 고쳐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동영상을 찍는데 삼각대를 이용할 수 없는 일이고
      그냥 보자니 손떨림이 심해 보기가 매끄럽지 않고
      폰으로 찍은 HD동영상을 노트북이나 TV에 연결해서 보면 확실히 손떨림에 대한 문제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잡스라면 디빅스는 지원안해주겠지만....혹여나 나중에 지원해주면 아이폰사용자들은 "올레~"하고 외치겠지요


      뮤즈 //
      저도 처음 동영상을 보고 화질에 놀랐습니다..(왠만해서 놀라지 않는데..)
      역시 기술의 발전이란..ㄷㄷ
      눈이 피곤하면 밝기를 조금 낮춰보시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을 활용해서 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스티커는 위에 보시면 측면이 깔끔하지 못한게 보이내요
      완벽하게 씌워지는게 아니고 버튼이나 단자부분은 따로 분리된 별개의 느낌을 줍니다
    • Eun
      2010/07/15 09:07
      저는 사진만 찍었을 뿐이구요..판단은 다들 알아서 하시겠죠..^^
      좋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율리님처럼 별것도 아니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우기고 싶은 마음 전혀 없습니다.
      율리님 판단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되니까요.
      N8이 국내에 출시되면 좋겠군요. 그런데 아직 시중에도 나오지 않은 제품 아닌가요?
      스티커는..싸이트에 랜더링된 이미지를 보니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길래 질렀는데 실제로 그리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주변 사람들이 뒷면이 메탈스러워 멋져보인다고 하네요...
      측면은 율리님이 말씀하신데로..버튼을 피해 따로 따로 스티커를 붙이게 돼 있습니다.
    • 뮤즈
      2010/07/15 09:23
      율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전 폰가지고 동영상이나 DMB 솔직히 관심이 적어요. 지금 가진폰이 아몰레드(담비폰)인데 초반에 비싼 폰 샀다고 자랑할때 외에는 동영상 본적이 없네요.(그것도 생색내기용으로 잠깐..)
      결국은 어플들때문에 아이폰 살거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드로이드도 어플들 많다라고 얘기하시겠지만 아까 얘기했던 분은 안드로이드 어플들 필수어플 몇개 말고는 찾지도 못하겠고 별로 없다고 하셔서...(그분도 열성적으로 스맛폰 애용자는 아닌듯.. ^^)지금은 동영상 자랑용 폰으로 전락... 또다른 후배놈은 아이폰인데 어플들 무지막지하게 깔고 있더군요. 별별 희안한 어플들이...무지 땡겨서 ㅋ 결론은 저 주위의 사람들을 비교하여!!! 아이폰삽니다.
    • 1234율리
      2010/07/15 12:59
      뮤즈 //
      저는 어플을 활용하기 위해 윈도우모바일을 씁니다
      앞으로 2년동안은 그럴거구요
      제가 원하는 어플이 안드로이드에 나온다면야 갈아타겠지만
      아직까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폰이나 제가 원하는 수준의 어플은 아직 없더군요
      저도 어플과 게임은 수도 없이 깔아놨지만
      정작 자신이 쓸 어플은 손에 꼽을 정도더군요
      그래서 자신에게 필요한 어플이 아니라면 굳이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동영상은 잘 안쓰더라도 은근히 쓸 일이 많을텐데요
      영화, 드라마, 애니, 뮤직비디오, 다큐, 오락프로그램을 담아서 보거나
      DMB같은 경우는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심심히 볼만합니다
      HD2같은 경우는 외산스마트폰인 관계로 DMB가 없어서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
      DMB은 오디오채널도 많이 있어서 음악을 듣거나 영어듣기공부(아리랑tv)도 할수 있습니다
      활용도측면에서 많은 것을 지원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라도 더 좋습니다
    • 뮤즈
      2010/07/15 13:16
      핫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더니...
      율리님 또 답변 감사드립니다. ^^
      주인장님 사용기를 보면서 느낀건데
      아이폰의 동영상이 특히 다른폰들보다 떨어진다고
      보기도 어렵네요. 변환하는건 귀찮을것 같습니다만.
      어짜피 영화같은건 집에 와서는 큰 화면으로 봐야죠.
      ㅎㅎ DMB 기능은 아쉽긴 하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로 대체할수 있는 방법도 있고.. 교육,오디오 등등도 왠만한건 어플이 있더라구요.(후배놈 아이폰 뺏어서 돌려봣네요.)
    • 리군
      2010/07/18 03:48
      율리님 제가 올린 주소에 글은 안 읽어보셨네요. 보정 전혀없는 사진이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28. 깜냥
    2010/07/15 03:06
    아.. 부럽다~ ㅎㅎㅎ
    저도 언능 사고파요~ ^^
    • Eun
      2010/07/15 09:08
      7월달 얼마 남지 않았으니 7월이 가기 전에 나오겠죠...약속대로라면 말입니다..물량이 부족하더라도...나와야죠..^^
  29. 도루코
    2010/07/15 04:39
    잘 읽었습니다.... ^^

    그냥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이번 아이폰4를 보면 왜 자꾸... 프라다폰이 생각나는 걸까요..?
    휴대폰 디자인 거기서 거기지 뭐.... 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프라다폰과의 유사성이 든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과거 프라다폰의 디자인적 우수성을 여기서 실감하는..
    그런 느낌도 있고요.....
    • Eun
      2010/07/15 09:10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면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LG가 명품폰 전략 대신에 일반 터치폰 또는 터치 스마트폰으로 예전 (프라다폰 처음 나왔던 시절)부터 밀어부쳤다면 지금 이러고 있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터치폰을 가장 먼저(?) 낸 기업치고는 지금 형편이 말이 아니군요...미래를 보는 눈을 가진 경영진들이 없어서 그런가요?
      아무튼...뒤늦게라도 열심히 하려고 하니..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
  30. champ3
    2010/07/15 04:5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사용기2편도 기대해 보렵니다.
    • Eun
      2010/07/15 09:11
      예..
      이제는 조금더 자세하 만져보고..여러가지 기능들도 테스트 해봐야겠죠..^^
      벌써부터 2편을 기대하신다니..부담감이...밀려오는군요..^^
      감사합니다. ^^
  31. gonetty
    2010/07/15 10:45
    Eun님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

    IT관련 블로거 이시면서도 문체가 수려하시군요 ^m^

    가장 걱정했던 것은 수신률 저하도 데쓰그립도 아닌 색상선택이었는데

    이번에 화이트쪽으로 계속 마음이 가네요

    좋은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Eun
      2010/07/15 11:18
      저도 화이트를 사고 싶었지만 언제나올지 몰라 그냥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애플은 화이트가 진리인가요? ^^
      저의 건강까지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아이폰4의 나이키 플러스 기능을 이용해 뛰어다녀야 겠습니다. ^^
  32. PJ
    2010/07/15 11:07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근접센서 불량때문에 한번 교환했습니다. 안테나는 범퍼를 씌우니 확실히 효과는 있더군요. 근데 범퍼는 ㅠㅠ 검정색에 오렌지 씌우니 망한느낌! 재질도 너무 두껍고, 그립감이 확 변하더라는..
    앱들도 충돌이 아직까지는 없으신거 같은데 잠시후면 꽤 일어 납니다. 물론 iOS4에 최적화가 덜된탓이 크겠지만요.
    암튼 개인적으론 아이폰 4 비추 (3GS 사용자는 특히 비싸게 업글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꽤나 까다로운 유저입니다.
    • Eun
      2010/07/15 11:21
      아직까지는 앱들 충돌이 없군요..
      아쉬운건..아직까지 제대로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앱들이 많지 않다는거죠...국내 라디오 앱들중에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게 있나요? 화면을 내리면 저절로 꺼지더라구요. 판도라는 멀티 지원하는데 말이죠.
      저는 범퍼대신 스티커를 선택했습니다...바로 Dock에서 충전 가능하고 케이스 없이 생폰 들고 다니는것 같구요..^^

      내일 갑자기 애플이 컨퍼런스를 한다고 하니 뭔가 해결책이 나올까 궁금해 지네요. ^^

      PJ님도 미국에 계신가보죠? ^^
  33. PJ
    2010/07/15 11:41
    Eun님 geotag보니 Gaithersburg 아닌가요.. 전 Rockville이 직장. 저도 Invisible Shield를 앞뒤로 붙였는데 범퍼를 사이트에 붇여 완성하고 싶었어요.
    지난번 제전화기는 사서 일주일도 안되서 스크린 깨먹어서 (언락폰이라 워런티도 없는걸) 뭔가 생폰은 불안!
    얼마전에 엠비씨라디오 업뎃 되서 저도 멀티 테스킹을 기대하였으나..
    • Eun
      2010/07/15 11:52
      그렇군요..
      서로가 가까운데 있었군요. ^^
      국내 라디오 앱들은 언제 멀티태스킹을 지원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iOS가 조만간 4.1로 업데이트 될것 같은데 이때 버그들이 좀 잡힐라나요? ^^
  34. 더블임
    2010/07/15 12:30
    드디어 후기가 올라왔네요 ^^
    현재 디지털 카메라가 없는 저로서는 카메라 기능이 눈에띄게 좋아보이네요ㅎㅎ
    저도 생폰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범퍼도 투명으로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Eun님께서 스티커 붙이신것도 괜찮아보이네요ㅋㅋ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15 13:38
      스티커가 늦게 도착해서 생폰으로 약 5일동안 가지고 다녔는데 다행히 스크래치 난 곳이 없더군요...강화 유리가 스크래치에도 강한가 봅니다..
      범퍼가 아니더라도 앞뒤만 붙일 수 있는 보호 필름만으로도 충분할것 같네요..측면은 스테인레스라 강할것 같으니 상관 없을듯 보이구요. ^^
  35. 달다람쥐
    2010/07/15 12:39
    사용기 잘 보고 가요~
    아이팟 터치 3세대를 먼저 살까 하다가 32기가가 41만원(!)이란 경이로운 가격에 꾹참고 아이폰 기다리고 있어요...
    캠기능까지 괜춘하다니...좀더 꾹참을수 있겠네요.ㅋㅋ
    전 9월달에 가격변화보고 사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SKT라...약정도 못하고 쌩폰 사야되서...
    좋은정보 잘 보고 가요~
    • Eun
      2010/07/15 13:39
      생폰이라 구매비용이 솔찬하게 들겠는데요. ^^
      그래도 원하시면 참고 다니는것보다 낫겠죠. ^^
      저는 지금 만족하고 잘 쓰고 있답니다. ^^
  36. Sahara
    2010/07/15 12:53
    글의 주제와는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글을 본 의견을 써봅니다.
    아이폰4는 수신문제니 뭐니하면서 일부의 문제가 제기되기는 하지만
    아무리봐도 제대로 만든 상품임에 틀림없습니다.

    갤럭시S는 애플에 비교한다면 영혼이 없는 상품이라고 봅니다.
    개념이 없이 숫자로 앞서면 될거라는 얄팍한 상술에 근거한 상품입니다.

    말그대로 시골 시장바닥에서 옆집보다 이것이 더 크고 많고 싸다는식의
    저급한 상술에 불과하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라는 제품에 대한 글을 보고는 문득 느낀 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니가 상호 데이터통신을 통한 호환기능을 갖는다면
    정말로 획기적인 구성이 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는 쉽게 휴대하기는 다소 사이즈가 크지만 아이패드 미니가 나온다면
    아이폰이 갖지못한 기능을 보완적으로 연동하여 사람들이 정말로 갖고 싶은 상품구성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 미니에 아이폰보다 더 좋은 해상도의 카메라기능을 갖는다면
    지금의 왠만한 디지캠을 능가하는 완벽한 아이폰과 연동한 데이터통신기능을
    가진 통합적인 디지틀세상을 열게 될거란 생각입니다.

    지금 스티브잡스는 이것을 꿈꾸고 있을거라고 추측됩니다.
    • Eun
      2010/07/15 13:40
      혹시 내일 갑자기 한다는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제품 발표가 있을까요? ^^
      아이패드도 괜찮지만 가지고 다니기 편한 5-7인치 정도의 아이패드 미니도 괜찮을수도 있겠다 싶네요...카메라까지 함께 있어 페이스타임을 할 수 있다면 말이죠..^^
      아이팟 터치와 아이패드 사이에 위치할 아이패드 미니가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
  37. 냥이
    2010/07/16 13:36
    잡스왈, free case will be provided...좀 실망이네요. 좀 더 advanced한 해결책을 제시할 거라 생각했는데..bumper가 아니라 case를 제공하겠다네요. 공짜로. 생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쩌라고..흑.

    참. 한국은 7월 발매에서 제외 되었답니다. 담달폰의 역사가 반복되는 건가요..
    • betterones
      2010/07/16 13:53
      정말입니까? 이럴수가.. 도대체 언제 살 수 있단 말인가.
    • grey
      2010/07/16 14:09
      Free Bumper를 9월 30일 구입자까지만 제공한다고 발표를 한걸로 보아 뭔가 다른 해결책이 이미 나온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Bumper양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아웃소싱을 할 것이고, 사용자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한다고 하던데요.

      만약 다른 하드웨어적인 해결책이 이미 나왔다면 한국에서의 발매가 조금 늦어지는게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하얀색은 역시 7월말이라고만 언급을 했군요...

      Edit: 다시 보니 냥이님이 말씀하신대로 Case군요... Bumper가 아니라... 웬지 디자인상 크게 틀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원가문제를 생각해도요 ^^), Bumper라고 언급하지않고 Case라고 했을 때는 이유가 있겠지요.
    • 냥이
      2010/07/16 14:18
      Engadget live blog에서 중계해주는 내용을 계속 보고 있는데요, 한국만 쏙 빠진 것 같습니다. 기존 7월 발매 국가에서요.
      "Also on July 30th, we're going to bring the iPhone to 17 more countries, with the omission of South Korea"
      요렇게 report가 되어 있네요...에구구...
    • betterones
      2010/07/16 14:23
      안타깝네요.. 호사다마인건가.. 아무튼 뭐 방법 있나요.. 기다려야지.. 에혀...
      답변 감사드려요
    • Eun
      2010/07/16 14:31
      유독 한국만 빠진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국가들은 그대로 출시되는데 말이죠.
      Free Case이던 범퍼던 저하고는 상관없지만...다음주 부터 공짜로 풀린다고 하니 하나 받아놔야 겠어요. ^^
  38. betterones
    2010/07/16 13:55
    올려주신 정보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나마 사실을 담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한국에 나오자마자 구입ㅎ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7월달 출시가 밀렸다는 말씀이 있어 답답하네요.
    • Eun
      2010/07/16 14:31
      계속해서 담달폰이 될까 걱정이 되는군요...
      유일하게 한국만 제외된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 betterones
      2010/07/16 14:51
      그러니까요.. 그 기간에 그 정도 팔았으면 실적 때문에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39. grey
    2010/07/16 14:05
    에리스와 볼드 그리고 옴니아2 역시 같은 곳을 잡았을 때 안테나바 문제가 보인다고 프리젠테이션에서 말했는데, 혹시 사용자들 안계시나요? 단지 궁금해서요.

    Bandwidth Limit Exceeded 에러로 어제부터 계속 연결이 안되기에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 Eun
      2010/07/16 14:33
      예..제 싸이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나 봐요...
      한달 250GB Bandwidth가 모자란걸 보면 말입니다.
      자꾸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티스토리 같은곳으로 옮겨가야 할까요?
      그렇게 되면 다음이 전체적으로 다운되는 현상은 없겠죠? ^^
    • 냥이
      2010/07/16 14:38
      저두 어제 내내 접속이 안되서 좀 걱정을 했었습니다. 은구님 블로그가 너무 인기 블로그가 되어서 그런가봐요~^^ 사실 아이폰 4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은 정말 많은데, 거기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는 (찾아봐도) 정말 없더군요. (특히 문제가 되어온 미국에서의 실사용기 같은거요..일본에서의 내용은 좀 있던데)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여기를 찾지 않나 생각됩니다.
    • betterones
      2010/07/16 14:47
      그만큼 진실에 갈증이 나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이라 생각됩니다. 국내언론들이 쏟아내는 거짓정보에 지친 것이죠. 그리고 예전에 신문에 한번 보도된 이후로 방문자들이 많이 늘었겠구요. 아마 국내 모기업 관계자들도 많이들 보러 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뜨끔뜨끔 할겁니다.
  40. 뱅뱅
    2010/07/16 14:53
    이제서야 이렇게 접속이 가능하네요? 정말 많은분들이 Eun님의 블로그 팬들인가봐요 ㅋㅋ

    아이폰4 한국출시가 7월에 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리저리 웹서핑 하다가

    지금도 접속이 안되나 싶어서 오게 되었네요

    다행히 접속이 되니 안심(?)이 되는게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암튼 더 알차고 좋은 정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요^^;
    • Eun
      2010/07/16 15:06
      제 블로그가 많이 퍼졌나 봅니다. ^^
      트래픽을 컨트롤 하기 힘들 정도로 말이죠. ^^ 올해만 두번째 다운이군요. ^^ 다시 트래픽 초과라고 또 다운되지는 않겠죠? ^^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알찬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41. soul
    2010/07/16 16:03
    트레픽 땜에 못들어왔다가 읽고 갑니다 ㅠㅠ 한국 출시이유가 전파인증이 늦기때문이라군요 아이폰4갖고싶어요 ㅠㅠ
    • Eun
      2010/07/16 16:10
      전파인증이라..^^
      보통 일주일도 안걸린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국내에 벌써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 사람이 2명 있다고 하던데...^^
      여하튼 KT의 공식입장을 기다려 봅니다. ^^
      개인블로그 하나 트래픽을 감당 못할 정도의 호스팅이라..^^
      이거 오늘 밤 250GB 에서 1000GB으로 업그래이드 해야겠습니다. ^^
      비용이 솔찬이 들지만 매달이 아닌 한번만 내는거라..생각해봐야겠네요. ^^
  42. grey
    2010/07/16 18:38
    오늘 프리젠테이션을 보고, 회사에 있는 HTC Touch Pro 2와 EVO 4g를 잡아봤는데, 이 두개는 윗부분을 잡으니 안테나바가 바로 떨어지더군요. 뭐, 전화하거나 앱을 쓸 때 윗부분을 잡는 사람은 없겠지만 말이지요. 궁금해서 해본 테스트였습니다. ^^
  43. hanna kim
    2010/07/18 17:15
    안녕하세요~^^ 미국캘리포니아라크라센타에거주하고잇습니다~
    여쭈어보고싶은것이있어요
    아이폰4사려고하는데 문제가.. 통신사가 AT&T밖에없어서,,ㅠㅠ
    제주변에 아이폰3GS쓰시는분이 AT&T가안좋다고하셔서..선뜻
    아이폰4를살수가없어요.. 게다가 내년1월에 버라이즌으로 아이폰4가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죽자고기다릴까요??ㅠㅡㅠ
    아!그리고 아이팟터치에 카메라가달리고 페이스타임이된다는것은..
    아이팟터치가새로나온다는것이겟죠??그게언제일까요~?

    도와주세요~!!!
    • Eun
      2010/07/19 08:24
      내년 1월에 버라이즌에서 나온다는 소문은 있지만 확실한 발표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무작정 기다리기다가 안나올수도 있는거죠. ^^
      신형 아이팟터치는 9월정도에 나올듯 싶네요. 애플은 신제품 주기가 1년입니다. 작년 9월에 새로운 세대 아이팟터치가 나왔다면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나올겁니다. 이번 아이팟터치는 카메라 장착이 확실해 보이네요. ^^
  44. Tenants
    2010/07/21 22:34
    Eun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Gaithersburg에 사신다니 방갑네요. 계약 약정이 끝나가서 스마트폰이을 한번 이용해 보고 싶어 자료를 검색하다 들리게 되었습니다.

    삼성 캡피탈을 살려다 그냥 한번더 확인해 보자는 심정에 우연히 들렸다가 좋은 정보 많이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핸드폰은 기본 폰기능 외는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라 스마트 폰에 집착이 없는데 사회흐름에 맞추어 새로운 문화를 접하고 싶어 이번에 스마트 폰을 구입할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한 화상통화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어플은 제가 아직 손을 되보지 못해 판단이 안서고요, 네비게이션 효과가 있다니 구매의욕이 생기네요 ^^ 구글에서 지도검색해서 diretion 적는거 너무 귀찮아서요 ㅎㅎ.



    Rockvill 에서 1년반 생활하고 지금은 College Park에서 지내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 Eun
      2010/07/22 08:43
      Gaithersburg는 직장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그곳에서 조금 더 떨어져 있죠. ^^
      College Park라 하면 UMCP 학생인가 보군요. ^^
      스마트폰이 흐름이기 떄문에 구입하시는 것보다 자신이 잘 활용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실때 선택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저 유행처럼 구입했다가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 몇몇 봤습니다. ^^
      지금 미국에 계시니 선택의 폭이 더 넓겠네요.
      더 많은 정보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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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구매및 개봉기!!!
2010/07/12 15:54
초기 예판에 실패해서 집 근처에 있는 Radio Shack에 대기자 명단에 올려놨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길래 AT&T 온란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을 했습니다. 한국은 플랜이 높을수록 실제 아이폰 구매 비용이 줄어들지만 미국은 어떤 플랜을 가입하든 동일합니다. (16GB는 $199불, 32GB은 $299불이죠.)
저는 32GB 아이폰4를 주문했었구요. 플랜은 가장 저렴한 전화플랜 450분에 $39.99 + $25불에 2GB 데이터 플랜입니다. 이메일과 트윗을 주로 하고 문자 메세지는 Textfree로 하기 때문에 문자는 따로 플랜에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달에 내는 비용은 $65불 이지만 Corporate Discount (15%)를 받아서 약 $55불 정도 내게 됩니다.
여하튼 AT&T로 아이폰4를 주문했는데 지난 금요일(7월 9일)에 집으로 배송됐더군요. 생각보다 무지 빠르게 왔습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개봉기 들어갑니다. ^^


아이폰4가 들어가 있는 상자입니다. 배달원이 던졌는지 모르겠지만 우측이 약간 찌그러져 있더군요. 안에 제품 상태에는 문제가 없었지만요. ^^


상자를 열면 아이폰4가 바로 보입니다. 앞뒤로 보호 투명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아이폰4를 꺼내고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는 봉투를 꺼내면 이어폰과 전용 케이블, 그리고 파워 어댑터가 간단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게 전부죠. ^^


아이폰4 상단부 모습입니다.


아이폰4 하단부 모습이구요. ^^


눕혔을때 좌측, 앞면으로 볼때는 우측 모습입니다. Micro Sim 카드 단자가 보이죠? ^^


여기에 보이시는 안테나 연결 부분은 수신불량으로 지목된 곳이 아닙니다. (반대편이죠. ^^)


아이폰4 뒷모습 입니다. 5MP의 카메라와 우측에 작은 플래쉬가 보이죠?
아이폰4를 같이 구입한 친구가 이야기 해주는데 어두운데서 동영상을 찍을때는 플래쉬가 계속해서 켜져 있는다고 하네요. 어둠에서 동영상 촬영시 플래쉬가 조명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어두운데서 찍은 동영상도 꽤 괜찮더군요. ^^


1세대 아이폰과 가죽 케이스를 씌운 아이패드들과 함께한 모습입니다.


저희집 i-Family입니다. 좌측에 있는 아이패드는 64GB 3G용으로 한국에 있는 와이프 오라버니께 갈 물건이죠. 우측에 있는게 32GB 버전이 제가 쓰는 녀석입니다. 와이프 오라버니께 갈 녀석은 인크레더블 쉴드도 붙이고, $50불이 넘는 가죽 케이스에 전용 Dock까지 있습니다. ^^


아이폰4에 꼽혀있는 Dock은 1세대 아이폰용 Dock인데요. 아이폰4와 잘 맞습니다. 충전도 아주 잘되구요.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한 덕분에 Dock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


아이폰4는 정말로 얇습니다. 하단분가 아이폰4이고, 중간이 수도 없이 떨어뜨린 1세대 아이폰입니다. 가낭 위는 두꺼운 블랙베리구요.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짐나 모토로라 드로이드에서 키보드 부분만 보면 아이폰 두께와 거의 똑같습니다. (슬라이드되는 상단 스크린을 제외하면요. ^^)
얇은데 각이진만큼 떨어뜨릴 염려가 안될정도로 그립감이 좋습니다. 1세대 아이폰은 후면이 메탈 재질이라 많이 미끄럽습니다. 그래서 많이 떨어 뜨렸었죠. ^^ (하지만 아직도 작동이 잘 됩니다. ^^)


 
이번에 아이폰4를 가지고 밤낚시를 갔었는데요. 동이 트는 5시 10분 정도에 아이폰4로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거지만 화소수는 그리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똑딱이 카메라로서도 제 역할을 해주더군요. 특히 빠른 셔터 스피드는 아이폰4의 큰 장점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Pier에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주변이 어둡다 보니 동영상에 노이즈가 보입니다.
41초짜리 동영상인데 파일 사이즈는 720p에서 촬영이 된 만큼 큽니다. 54MB 정도구요. 동영상 찍을때 해상도를 낮추는 옵션은 없는것 같습니다. (있으면 알려 주세요. ^^)
저처럼 아이들 동영상을 많이 찍어줄거라면 16GB 아이폰4는 조금 부족할듯 싶네요. ^^


주문한 아이폰4용 스티커 형식의 커버가 오질 않아 4일째 생폰으로 사용중입니다.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만큼 아직까지는 스크래치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논란이 되고 있는 수신 불량을 포함한 사용기 바로 올리겠습니다. ^^
2010/07/12 15:54 2010/07/12 15:54
  1. 더블임
    2010/07/12 16:11
    와우, 드디어 아이폰을 받아보셨군요. ^^
    첫번째 리뷰 잘 보았습니다.
    다음 리뷰가 굉장히 기대되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2. ....
    2010/07/12 19:12
    ㅠ.ㅠ 부럽네요 ㅠ.ㅠ
    한국은 아직도 안나왔는데...
    다음리뷰도 기대할께요 *^^*
    • Eun
      2010/07/12 22:41
      얼마 안있으면 곧 나오겠죠.. ^^
      시간날때 바로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
  3. 쵸파
    2010/07/12 19:20
    아이폰 3GS를 사용하는 저로선...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제품이긴 하지만..그래도 부러운건 어쩔 수 없네요 ^^
    • Eun
      2010/07/12 22:42
      수신문제, 레티나 디스플레이 문제, 볼륨 문제, 근접센서 문제등..문제 투성이인 아이폰4보다 안정적인 3GS가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어차피 같은 OS 잖아요. ^^
  4. DevLion
    2010/07/12 19:33
    저도 일단, Wow~!!
    아이폰4 리뷰1탄 - 개봉기!! 잘 읽었습니다~ ^^

    시작이네요
    (그와 동시에 2편이 기대되는군요!! ╹◡╹)

    ㅎㅎ~ 어차피 살 아이폰4지만,
    지금 국내에서 주문하기에는 출혈이
    너무 큰 것이죠... ㅠㅂ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식발매까지는 참기로 했습니당 ~ ㅋㅋ

    아, 괜찮으시다면, 다음 리뷰 때에는
    아이폰4에서 플레이되는 동영상(인코딩되어 저장된)에 대한
    정보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 정보만으로는 여러가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Hab a nice day, and bless You~
    Thankyou~~~
  5. lhotse
    2010/07/12 19:57
    트윗으로 받고서 바로 밤낚시 갔다는 글을 보고 바다? 민물? 했는데 릴을 던져 놓으셨군요. 잉어 잡으셨나용??
    미국에서는 배스가 최상의 물고기, 잉어는 심심풀이 손 맛용(?)으로 전락해버렸다는 소문이 있던디 ㅎㅎ
    • Eun
      2010/07/12 22:47
      그날 가자 마자 새끼 상어를 잡았죠...(미국은 낚시에 대한 법이 까다롭기 때문에 아무거나 잡을 수 없습니다. ^^) 그날 새끼 상어만 3마리 정도 잡고 광어는 6마리 정도 잡았지만 다 크기가 작아서 바다에 놔줬답니다. 그리고 나오기 전에는 큰 가오리가 헤엄치고 놀고 있더군요...듣기로는 상어하고 가오리가 바닷가에서 놀고 있다면 바로 접으라고 하네요...그날은 고기 없는 날이라고...^^ 그래서 세월만 낚으고 왔습니다. ^^

  6. 2010/07/12 20:00
    와우.. 갖고는 싶지만서조 3GS 를 사용하는지라... 내년을 기약 하려 합니다 다음 차기 모델을... 지금은 3GS로 써도 4사용자를 부러워라 할뿐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는지라 좀더 쓰고 난중에 바꾸려구요... 핸폰 나오는 족족 바꾸면 제정이 남아나지 않으니 아이패드도 잘 사용 하고있고 ㅎㅎ OS 나 업뎃 해야죠 ㅎㅎ 와이프가 바꿔 달라하면 와이프 폰 바꿔 주겠지만 와이프 핸폰은 산지는 얼마 안됬지만 통화도잘 안되고 하는 현상이 발생 하네요 삼성.ㅡㅡ; 덴장... 암올레드폰인데 이것도 하단 그립하면 통화가 안되나 함 시험 해봐야겠어요.. 간혹 수신이 불량일때가 종종있네요..
    제가 사라고 해서 산건데.. 괜히 추천 했다가 욕만 먹고 있다는...
    집에 딸아이 때문에 에어컨사 정수기사 흐.. 출혈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ㅡㅡ;
    여하튼 부러운건 어쩔수 없다는 2인
    • Eun
      2010/07/12 22:48
      3GS도 좋은 녀석이기 때문에 다음 세대 아이폰을 기다리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수신불량 문제도 있으니 다음번에는 더 나은 제품을 만들지 않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티나 디스플레이, 구동 속도, 카메라, 동영상 촬영등 맘에 쏙드는 부분들이 많군요. ^^
  7. mr.390
    2010/07/12 20:21
    부럽네요! 여기는 정확한날짜조차 나오질 않아서 초조하게 기다리고만 있을뿐입니다..
    • Eun
      2010/07/12 22:49
      이러다가 아이폰4도 담달폰이 되지 않을까 걱정 되는군요. ^^
      7월달이라고 했으니 적어도 7월말 전에 공식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 전파인증
      2010/07/13 01:09
      KT에서 애플대행으로 아이폰4 전파인증 진행한다는군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20111

      대충 30일정도를 출시일로 잡은듯...
      그런데 초기물량이 3만대이구 이번에 들어오는게
      만오천대 정도면 물량이 부족할 듯 합니다.ㅠ.ㅠ
      갤럭시S사라구 선전하구 다녀야 안기다리구 살려나..쩝.
  8. binoosh
    2010/07/12 20:31
    개봉기 잘 봤습니다 ^^
    • Eun
      2010/07/12 22:49
      감사합니다..
      너무 급하게 찍느라 조명이 어두워서....죄송합니다. ^^
  9. 와이엇
    2010/07/12 20:48
    저도 지난주에 아이폰4를 구경했는데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카메라는 정말 좋더군요. 예상했던대로 각진 아이폰이 디자인과 그립감도 더 좋구요. 다만 화면이 조금 작은게 아쉬웠습니다. 다음 세대 아이폰에서는 조금 더 크게 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외에는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현재 갤럭시S 체험단을 진행중인데 아이폰4도 출시되면 구입해야겠더군요. 그런데, 흰색 아이폰을 사고 싶은데 늦게 나온다고 해서 조금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 Eun
      2010/07/12 22:50
      요즘 나오는 녀석들이 크다 보니 아이폰 디스플레이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5인치 또는 4인치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4.3인치는 너무 크다고 봅니다. ^^
      저도 흰색을 기다릴까 하다가...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기에 검은색으로 바로 질렀습니다. ^^
  10. 뗏목지기™
    2010/07/12 20:50
    와우~ 부럽군요.
    역시 선진국서 살아야 한다능. (응?ㅋ)
    이어지는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Eun
      2010/07/12 22:51
      대한민국도 IT 선진국이죠. ^^
      시간날때 바로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
  11. 세아향
    2010/07/12 20:57
    우리나라에 살고 계신게 아니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당
    • Eun
      2010/07/12 22:51
      예...예전에는 한국에 살았지만...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나온지는 12-3년 된것 같네요. ^^
  12. Tyler
    2010/07/12 21:08
    예약해놓고 기다리는데 속 타네요 언제 출시될지..ㅠ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Eun
      2010/07/12 22:52
      기다리면 나오겠죠...안나오고 버틸 수 있을까요? ^^
      시간될때 바로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
  13. 버미
    2010/07/12 21:17
    단점 좀 많이 지적해주세요 ^^
    그래야 지름신 사라지거든요!!
    객관적으로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12 22:52
      사용한지 4일째라 장.단점 모두를 다 자세하게 살필 수 없지만..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14. 냥이
    2010/07/12 21:31
    와우~좋으시겠어요! 방금 네이트에서 보니까 컨슈머리포트에서 수신율 문제 때문에 아이폰4를 아직 권장하지 않는다는 뉴스가 1위에 랭크되어 있던데, (제목은 자극적으로 아이폰 4 사지 마세요라고 되어 있더군요. ㅋ) 수신율 문제가 과연 그리 심각한건지 얼른 사용기를 포스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음음..그리고 Eun님께서 사용하시는 플랜으로 65불 정도 한달에 내신다고 하니 갑자기 귀가 솔깃해 지는군요. 아이폰을 너무 사고 싶은데 매달 지불해야되는 통신료가 부담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현재 verizon에서 50불 정도 내고 있으니, 매달 15불만 더 하면, 왠지 소유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맘이 싱숭생숭합니다..와이프에게 졸라봐야 겠어요..ㅎㅎ
    • kkochi
      2010/07/12 22:03
      원문 보면 원문에는 권장하지 않는다는 말보다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말만 나옵니다..역시 언플..또 삼성이죠..
    • Eun
      2010/07/12 22:54
      권장하지 않는다...뭐 이정도로만 알고 계시면 될것 같습니다.
      구입하지 말라는 이야기 보다..잘 선택해라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것 같네요....미국에서는 수신 문제로 떠들석 한데 일본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스마트폰 커뮤니티에 일본에서 아이폰4를 구입한 사람들 사용기 3-4개 정도를 봤는데...자신들은 수신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참으로 이상한 아이폰4 안테나인것 같습니다. ^^
    • grey
      2010/07/12 23:08
      저에게는 "리뷰어로써 권장할 수가 없다" 라고 보여지는데요.

      미국 소비자가 아니라면 컨슈머리포트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 내"에서 파는 물건을 "미국 내"의 환경에서 테스트 후에 쓰여지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내에서 AT&T의 수신율은 대체로 좋지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거기에 그립문제가 더해지면 "미국 내"에서는 "can't recommend" 라고 말할 수 있는거죠.

      컨슈머리포트가 현대/기아차에 극찬을 한다고 하더라도 "미국 내"에서 팔리는 "미국 기준"에 맞춰진 차에 대한 극찬을 뿐이라는 얘기입니다.

      수신율 문제는 한국내에서 팔리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과연 아이폰4의 수신율 저하문제를 지켜보신 후에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국 내"에서 팔리는 물건이 "한국 내" 환경에서의 작동여부를 보셔야한다는 거죠.

      근접센서가 오히려 더 신경쓰이는데요, 이건 다음 iOS 업데이트 때 개선이 될거라 봅니다.
    • grey
      2010/07/12 23:13
      저는 아이폰에 관심도 없다가 와이프가 1월에 조르는 바람에 (시대에 뒤떨어져서는 안된다나 뭐라나...) 아이팟 터치 사주고 때우려고 했습니다만, (예전 PPC-6600 과 PPC-6700 등 WM 기반 스마트폰에 질린터라) 이번 하얀색에 와이프가 꼿히는 바람에...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터치를 써보니 좋더군요. 이제는 와이프 핑계를 대며 저도 설레어하고 있지요. ^^
  15. 이쁜왕자
    2010/07/12 22:19
    부러울 따름입니다..
    • Eun
      2010/07/12 22:55
      아이폰은 아이폰일뿐 입니다. ^^
      이렇게 2년을 사용하다 보면 다음 세대 아이폰을 사는 사람들을 제가 부러워 하고 있겠죠....
      세상은 돌고 도는겁니다. ^^
  16. :)
    2010/07/12 22:30
    글 잘쓰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12 22:55
      글이 별로 없었는데요..^^
      제 포스팅들을 잘 보시면...참 글재 없구나 하고 생각하실 겁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TOAFURA
    2010/07/12 22:39
    와~! 드디어 받으셨군요. 개봉기외에 사용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전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형에게 ipad 부탁했었는데 온라인 주문으로 3일뒤에 보내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8월까지 기다려라고 연락왔다고해서 현재 멍하네요. ^^;;
    부모님 형에게 다녀 오시면서 20일 입국할때 받으려고 했던 저의 계획은 현재 물거품으로 ㅠㅜ
    • Eun
      2010/07/12 22:57
      온라인 주문보다 근처 애플 스토어에 가셔서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는게 더 빠를지 모르겠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는다고 돈을 미리 내는것 아니니 그렇게 하시라고 하세요. ^^
      아니면 가끔 베스트바이에 남는 재고가 있긴 합니다. ^^
  18. 김정상
    2010/07/12 23:32
    잘~읽고갑니다.두번째 후기가 기대되네요.^^
  19. 뱅뱅
    2010/07/12 23:50
    잘 읽었습니다.....한국에 계신분이 아니셨군요^^....이따금씩 글 읽으로 오는데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 개봉기에 이어 재미난 사용기 부탁 드려요^^;;
    • Eun
      2010/07/13 00:33
      사용기는 올리겠지만 재밌을지는 모르겠네요. ^^
      최대한 이것 저것 사용해 보면서 느끼고 체험한 점들을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20. 네모
    2010/07/13 01:04
    언제나 좋은 리뷰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4사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가 수신율 문제와 등등으로 인해서 좀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그 와중에 회사에서 갤럭시S를 싸게 준다는 공문이 내려와서 (기업들은 갤럭시를 선택한다는게 결국 이런식이었던거 같다는 ㅡㅡ;)아이폰다음세대 나올때까지 갤럭시를 쓸까 생각도 사실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요.ㅋ(아이폰 좋은데 휴대폰 싸게 주는 것에는 못이기는듯 ㅠㅠ)아무튼 리뷰 기다립니다. 이래저래 악플들도 많고 한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중립을 지켜가려 애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 Eun
      2010/07/13 21:22
      회사에서 지원을 해준다니 좋군요..^^
      갤럭시S의 인기가 대단하네요. ^^

      수신율 문제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로 테스트도 해보고 있습니다..
      제 친구 두명도 아이폰4를 구입했기 때문에 같이 테스트도 해보고 있구요...조만간 올리도록 할께요. ^^
  21. Baemimi
    2010/07/13 01:28
    오~아이패밀리!!
    그부분에서 눈이 반짝거리네요^^;;;
    항상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07/13 21:22
      아이패드 하나는 벌써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 율무
    2010/07/13 01:46
    오오 진귀한 포스팅이네요 +▼+ 다음 포스팅도 눈에 불을 키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_!!
    • Eun
      2010/07/13 21:23
      율무님께서 항상 제 블로그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 않고 있죠. ^^
  23. 이대팔
    2010/07/13 03:17
    잘 봤습니다.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좀 더 자세한 다음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0/07/13 21:23
      자세한 사용기를 쓰기 위해 조금더 테스트 해보고 만져보고 있습니다..조만간 올려 드릴께요. ^^
  24. champ3
    2010/07/13 06:0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얼마전 3GS 분실하고 공폰으로 모토로이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용하다보니 아이폰이 왜 좋은지 새삼 알겠더군요.
    아무래도 내년은 되야 경쟁이 될것 같다는....

    100일 사용후 4로 넘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사용기 기대합니다.
    • Eun
      2010/07/13 21:24
      예.^^
      사용기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군요..^^
      빨리 준비해서 올려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25. 아이폰 ㅠ.ㅠ
    2010/07/13 06:19
    하... 4정말 부러워여 ㅠ.ㅠ 하... 아이폰 사고싶다~
    후기 잘봤어요~ 정말 사고싶다는 생각뿐.. ㅋ
  26. 저도 부러움
    2010/07/13 08:15
    아이폰 4 정말 부럽네요 여긴 담달폰 된다는 얘기가 있어 우울 하답니다.
    사실 Eun님의 4도 부럽지만 아이패드가 더 부럽네요 아이폰이야 곧 출시된다니까 기다릴수 있는데 아이패드는 기약이 없어서리 ㅠㅠ 미국에 아는 지인도 없고 갈 계획도
    없고...하루하루 출시 일만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 Eun
      2010/07/13 21:25
      그러게 말입니다..
      언제 아이패드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국내 경쟁품들이 출시돼야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27. PASOWORLD
    2010/07/13 10:13
    한국에서 애타게 아이폰4가 출시되기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부러움을 감출 수가 없네요. ㅠ_ㅠ 아름다운 그 자태에 한번 놀라고~ 뛰어난 동영상에 두 번 놀라는군요. 부럽습니다~
    • Eun
      2010/07/13 21:28
      조만간 공식적인 발표가 나겠죠. ^^
      겉모습, 재질, 디자인만 봐도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들 중에 가장 고급스럽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네요. ^^
  28. 촉촉수
    2010/07/13 10:39
    축하드립니다~

    eun님이 아이폰4를 받으셨다고 하니 정말 반갑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힘들게 얻은 만큼 오래 오래 쓰시면서 많은 리뷰글 남겨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
    • Eun
      2010/07/13 21:29
      적어도 2년동안은 잘 써야겠죠...전 약정을 깨면서 까지 새제품을 살 능력이 없거든요..^^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다양한 리뷰를 올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29. mr.390
    2010/07/13 10:52
    하.. 한국 언플들 참 말많네요... 아이폰4 구매를 고려해 보라는것을 사지말라고 완벽하게 어긋난 제목으로 기사를 내다니말이죠.. 뭐 살 사람들은 다 사겠지만..(살 사람중 1명)
    • Eun
      2010/07/13 21:31
      제품을 구입할때 가장 멀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언론이죠.
      재품 사용기들과 직접 만져 보신 후에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물으신다면...전 만족합니다. ^^
  30. hellotobee
    2010/07/13 11:06
    사돈이 땅산것두 아닌데 왜 배가 아픈지........ㅋㅋㅋ
    저희 회사에선 암튼 기구쟁이들 사이에서 단연 아이폰이 인기입니다
    국내에서 만약 디자이너가 iphone4처럼 디자인 했다면 디자인사양서 던지면서
    한바가지 욕했겠죠..ㅋㅋ
    그런 면에서 보자면 애플의 조나던아이브는 복받은듯...
    머..개발기간이 18개월이라는데 그 기간동안 스트레스는 말도 못했게지만..
    삼성 디자인실에도 협력업체에서 이것저것 써보라고 수도없이 중소업체에서 샘플 갖다 줄텐데..어느 용자가 쓰겠다고 할런지..
    암튼 현물 보고싶네요
    사용후기 기대해 보겠읍니다 ^^
  31. 율리
    2010/07/13 13:27
    카메라는 여전히 폰카수준이내요
    노키아에서는 그나마 디카수준까지 나왔던데...
    동영상은 대세가 HD급인데...손떨림의 취약성이 그대로 보이는군요..
    이건 나중에 줌기능과 손떨림보정기능이 탑재되야 할듯
    • 폰카수준이 당연하지
      2010/07/13 13:53
      폰카가 폰카지 ㅡㅡ 아이폰 정도면 스마트폰중 거의 최상위 권이다 그리고 아이폰 4 HD급인데 먼솔 하는건지
      아이폰4정도의 스펙에 저정도면 현존 최고급인데
      사진만 전문적으로 찍고싶으면 DSLR 사지 왜 휴대폰으로 찍음 적당히 대강찍으려고 휴대폰인거지
      사진 제대로 찍는사람치고 휴대폰으로 찍는사람 보지 못했다
    • 율리
      2010/07/13 16:54
      이런분들 보면 참..ㅋㅋ
      아이폰이 최상권이라니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키아 n8 카메라화질이나 보고 얘기하셨으면 말을 안하지..
      평생 저정도의 폰카수준에만 만족하며 사셔야겠군요

      그리고 요새 왠만한 카메라라 HD동영상이 녹화가 되는데
      위에 아이폰 HD동영상 제대로 안보셨어여?
      손떨림보정기능이 없으니 동영상을 찍어도 상당히 흔들림이 보이는데..
      이건 지금 나오는 스마트폰들이 겪는 일이니 앞으로 디카에 적용되는 것처럼 손떨림보정이라든가 줌기능이 탑재되어 나와야 한다는 소리인데..

      이건 뭐 앞으로 기술발전에 대한 충고를 적어놨는데 그냥 까고보는-_-;; 에휴~

      만약 아이폰이 640x480 VGA화질로 녹화로 나왔더라면
      HD동영상이 왜 필요하냐..
      전문적으로 찍을라면 캠코더를 써야지
      동영상 제대로 찍는 사람치곤 스마트폰으로 제대로 찍는사람 못봤다

      이렇게 얘기하실듯..-_-;;;
    • Eun
      2010/07/13 21:32
      그렇죠?
      제가 찍는 실력이 좋은데 아이폰4가 별로라..^^
      뭐...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들과 동영상들이 많으니 제 것만 보고 판단 하지 마세요. ^^
  32. Sahara
    2010/07/13 13:55
    우선 축하합니다.
    먼곳에서 입맛만 다시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처량하기까지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덥썩 쥐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바로 돈값을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갤럭시S는 아무리 찬양을 하는 글이나 사진을 봐도
    저거 우선 남들이 쓰는것 보고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이 아이폰과 갤럭시의 차이입니다.

    그런데 갤럭시를 허무맹랑하게 찬양하는 사람은 도데체 정신세계가
    어떤지 궁금하기까지할 지경입니다.

    어째서 뻔히 아닌것을 맞다고 하는지,,,,,,,,

    물론 거기에 장점도 있겠지요만 애플보다 더 좋네 어떻네 하니
    문제입니다.
    아마 글을 쓰는 손가락이 파르르 떨렸을건데 그걸 참고 쓴다고 애를 썼을겁니다.

    해는 해, 달은 달입니다.
    • Eun
      2010/07/13 21:34
      이제 갤럭시S에 대한 언론 기사들은 잘 보지 않습니다. 다 똑같으니까요..^^
      제품을 구입할때 가장 멀리해야 할게 있다면 언론사들이 아닌가 합니다..실제 사용자들의 구입기 사용기와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선택하는게 가장 현명할듯 싶습니다. ^^
  33. justin kang
    2010/07/13 15:13
    아이폰에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글 감사하구요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부러운건 폰가격과 통신비용이 이곳 뉴질랜드와는 비교가 않되게 싸네요 ㅠㅠ
    • Eun
      2010/07/13 21:35
      뉴질랜드는 비싼가 보군요...
      유럽쪽 전화 플랜은 미국보다 더 좋은것 같던데요..^^
  34. chakanag
    2010/07/13 15:47
    가장 궁금했던 수신률관련은 다음에ㅜ적어주시겠네요 ㅋㅋ 기대됩니다.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chakanag
      2010/07/13 15:56
      한국에선 Lots라는 매장에서 직접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매력적이었어요 디스플레이나 카메라는 많이 다르더라구요 한번 보실분들은 근처매장에 한번 가보셔요
    • Eun
      2010/07/13 21:36
      수신율에 대해 안 쓸 수 없죠...여러곳에서..여러가지로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제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했는데...같이 만져 보면서 테스트 하고 있답니다. ^^
  35. 청동날개
    2010/07/13 18:10
    아, 저도 아이폰4 구매했어요. 미국에 유학생활 중인지라. ^^;;
    주변에서 왜 사냐고 난리네요. ㅎㅎ;;
    • Eun
      2010/07/13 21:36
      주변에서 수신율 문제때문에 뭐라 하시나 보군요..^^
      수신율이 낮은 지역이라면 한번즈음은 생각해봐야겠죠...
      저는 제 선택에 후회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오히려..잘 선택했다 쪽이죠..^^
  36. 냥이
    2010/07/13 21:14
    사용기가 너무 궁금해요!^^ 재촉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사용기 얼른 올려주세요~~^^;;
  37. Reyna
    2010/07/13 22:15
    다음 후기 얼른 기대합니다!!!!
    한가지 여쭈어볼게 있는데 ㅋㅋ
    미국에서 아이폰을 사서 홍콩이나 유럽에서 USIM 칩만 따로 끼워서 사용가능할까요??
    그냥 궁금해서 여쭈어봐요.. 막상 찾아봐도 안 나와서 ^^;;

    사용후기 부탁드릴께요 ^^
    • Eun
      2010/07/13 22:41
      언락된 아이폰4라면 가능합니다. 이베이나 아마존에 언락된 아이폰4가 판매되고 있다면 그 제품을 구입해서 심카드만 바꿔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일반적으로 AT&T에 약정이 걸린 제품이라면 불가능하겠죠...(물론 이런폰들을 언락해주는 곳도 있을겁니다. ^^)

      사용후기 곧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8. 김정상
    2010/07/13 22:19
    제 주변의 아이폰 유저들은 전화기능을 부가기능으로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아이폰의 활용도가 많다는 뜻이겠죠. 이런 유저들은 아이폰4의 수신률 문제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애플의 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Eun
      2010/07/13 22:44
      5일동안 사용한 전화 분수는 총 1시간이 안되죠. ^^ 그외 인터넷, 페이스타임, SNS, 게임, 이메일등 전화외 사용시간은 엄청납니다. ^^
  39. 뮤즈
    2010/07/13 22:47
    또 간만에 눈팅하고 갑니다.
    전 기존 삼성 아몰레드(손담비폰?) 쓰고 약정도 1년 남았는데...
    가공할 통신비에(94000원 나옵니다..기계값 포함 기본료)
    그냥 해약할까 고민중입니다...ㅠ.ㅠ
    아마도 아이폰 사겠죠...
  40. 수신불량에 대한 시선들
    2010/07/14 02:30
    개인낙서장 (22)

    [출처] 아이폰4가 애플위기가 되나?|작성자 새벽나래
    http://blog.naver.com/dkaral/80111326475

    애플 아이폰4덕분에 위기인가?



    애플이 컨슈머리포트에서 아이폰4를 바라보는 시선 '비추천'을 받은이후부터

    상당한 후폭풍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컨슈머리포트를 시작으로 애플 관련 웹사이트

    cultofmac 에서도 PR전문가들이 리콜을 주장하는 글까지 올라온 상태기 때문이죠.

    참고URL: http://www.cultofmac.com/pr-experts-iphone-4-hardware-recal
    l-is-inevitable/50565


    우선 아이폰논쟁의 첫문제는 컨슈머리포트인데요

    한창 도요타의 리콜사태가 일어날때 도요타가 리콜조치하게 만든 미국에서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미국 소비자협회가 발간하는 월간지인데요. 이곳에서 추천받은 상품은 품질이 상당히 보증받은 제품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모든 기업들이 제품에 대해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국내의 갤럭시S를 비롯하여 일본은 X10 그리고 본고장의 넥서스원이나 드루이드와 같은

    안드로이드폰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폰4가 이 미국의 컨슈머리포트에서 '추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30033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69067


    우선 컨슈머 리포터가 지적한 원인은 다양한데요 그중 주요 부분은 바로 수신불량

    컨슈머리포트는 12일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왼쪽 하단부를 잡으면 통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수신신호가 약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이런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아이폰4 구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처음 기즈모도를 비롯하여 수많은 매체들이 지적해온 부분으로 일부에서는 집단소송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성능은 뛰어나지만 핸드폰이 지녀야할

    기본적인 수신문제에서 그만큼 문제가 있기에 추천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겠죠.



    또한 애플관련 사이트인 컬트오브맥에서 PR전문가들 중 한명인 래비바튼 박사는

    컨슈머 리포터의 기사를 반박하거나 하드웨어의 수정을 리콜을 통해 빠르게 고쳐야 한다며

    무책임 일변도로 달리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4로 인해 도요타의 행보를 따를수 있다고 경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참고링크: http://www.cultofmac.com/apple-censoring-discussion
    -forums-ref-consumer-reports/50597 )


    하지만 아이폰4는 아시다시피 사흘만에 170만대를 팔아치운 괴물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X10,넥서스원등이 이 아이폰4에 대한 대항마라 자처하며 초반 순조로운 판매를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4의 경우에는 악재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초반대응도 그다지 매끄럽지 않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이폰4의 수신불량에 대해 스티브 잡스의 "그렇게 잡지말라"라는 답변은 이미

    '데스그립'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이야기가 되었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2509363708616

    그 이야기를 듣고 기즈모도에서는 "고무줄에 아이폰4를 끼워쓰란말이냐?" 라면서 비꼬기도 했구요.

    테잎이나 비꼬는 데스그립핸드도 나오는 등 패러디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은 또 컨슈머 리포트의 발표 이후 애플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비판적인 게시글에 대해서 묻지마 삭제를 실시하는 모습을 보며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애플도 다를바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흠집내기라고 하지만 컨슈머리포트라면 성격은 다릅니다.

    다른 일부매체들이나 기사들이 자극적인 말을 인용하여 유입을 유도하지만 컨슈머리포트의 경우에는

    충분한 분석과 실험을 통해 제시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애플에게의 무언의 경고라고 보입니다.



    또한 전통적인 애플제품의 지지층인 컬트오브맥조차도 이렇게 아이폰4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이끌어내는것도 대단하게 보입니다. 그저 막연한 지지가 아닌

    건설적인 비판은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배워야 될 모습이라고 봅니다.


    뛰어난 성능이지만 양면의 강화유리로 인해 범퍼를 씌워도 1m높이의 낙하도 쉽게 견디지 못하는 내구성과

    영상40도 영하10도의 급격한 온도 변화에 오류를 내고 있는 LCD기반의 레티나디스플레이 LCD 역시

    노란 점,선의 불량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컨슈머리포트와 컬트오브맥 과같은 곳이 소수라고 생각하는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도요타를 망하기 직전까지 리콜을 시키고 이미지 완전 바닥에 내려 앉힌것이 컨슈머리포트의 힘입니다

    컬트오브맥도 애플의 팬분이라면 누구나 아시는 사이트지요. 수많은 전문가들과 대학교수 연구원들이 포함된

    이곳은 간접적으로 애플을 키우는 곳이기도 하죠.


    아무튼 스마트폰의 획기적인 개념을 불어넣어준 아이폰이 아이폰4라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나서 시작부터 붉어진 수신전파를 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는 분명히 고쳐져야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도 합니다. 컨슈머 리포트의 발표이후로 미증시는 전체적으로

    상승중이지만 애플의 주가는 4%이상 급락했기 때문이죠.


    아이폰4는 확실히 개선되어져야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폰4를 향한시선이 애플에

    한정된 것이 아닌 이것은 다른폰들도 마찬가지라고 볼수 있으니 모두 긴장해야 될듯 합니다.


    아이폰4, 컨슈머리포트, 컬트오브맥, 아이폰4수신불량
    • lhotse
      2010/07/14 03:53
      이걸 어찌 대응해드려야하나? ㅋ
      이 블로그 다니는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인데...
      뭐하러 남의 글 복사한 것을 또 복사 해서 여기다 퍼다 날랐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태그까지 따왔네 그랴!!

      의도가 뭐요? 도대체?
      "아하~! 그렇구나~!" 머 이런 반응 보여야되는 건가?
      이~게~ 멉니까~~~~!!!
    • mesafalcon
      2010/07/14 04:00
      lhotse / 저같은 사람은 잘 모르던 사실인데요. 이런글 써주면 좋죠. 사실은 사실 그대로 받아들어야 되는거 아니가요. 전 이글 보고 아하 그렇구나 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너무 과민반응 하시는듯.

      이런 사실이 있더라도 한국에 아이폰4 가 출시되면 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알고 사는것과 모르고 사는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깐요.
    • 뮤즈
      2010/07/14 04:56
      이 내용은 금일 무지막지하게 보았고,그전에 아이폰이 수신감도가 그 어느폰보다 좋다...
      라는 리포트도 많이 보았습니다만...(시간 관계로 링크는 생략) 그리고 무엇보다 컨슈머리포트의 추천하지 않는다를 리콜금액 15억달러!!(이것도 링크생략)라며 과대포장하는 분들도 건전한 시선은 아닌듯한데요..뭐 블로그 주인장님의 사용기를 기다립니다... ^^
    • 이 부분의
      2010/07/14 05:16
      링크는 눈여겨 보아야 할 대목인 것 같군요.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69067
    • lhotse
      2010/07/14 06:14
      아직 이것 못보셨나요? 히히~
      아이폰 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 드리죠.
      인터나 방식인 피쳐폰도 이런 증상 있습니다. ^^;
      1번, http://www.youtube.com/watch?v=BolQ9o_-Q68&sns=em
      요고는 올라온지 좀 되었죠. 국내 사용자가 찍어 올린겁니다. 한글 보이시죠? ^^;

      2번 http://www.youtube.com/watch?v=LROTHrTR92k
      요고이 어떻게 된게 잡자마자 바로 훽~~떨어지네요.

      3번 http://www.youtube.com/watch?v=iVNq8wWIBLk
      www.geekanoids.co.uk 에서 올린겁니다. 짜쉭들 수치까지 띄워주면서 자세히도 올려주네요. ㅎㅎ

      결론은 아이폰4 너만 그러나. ㅇ ㅏ ㄴ ㅣ ㅈ ㅕ~
      갤s 너까지 그러냐? ㅇ ㅏㄴ ㅣ ㅈ ㅕ~~
      피쳐폰까지도 그렇습니다.
      어찌어찌 잘 잡으면 안테나 확 떨어집니다. 어떤걸 잡더라도...낙엽떨어지듯이
    • 컨슈머리포트
      2010/07/14 08:32
      lhotse//

      미국에서 상당히 영향력있는 컨슈머리포트의 지적은
      계획적으로 만들어낸듯한 수신률 저하가 아니라
      정확한 실험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느끼고 공감하는
      이이폰4의 수신률 결함에 대하여 비추천한 것임을 감안하시길.
      컨슈머리포트는 님이 얘기하듯 어디에나 다 수신율 저하가 있다고 하지 않았지요.

      기사를 보니까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애플의 해명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이 잡지는 "연구실에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아이폰3GS를 포함한 다른 스마트폰들은 아이폰4처럼 수신 신호가 사라지는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아이폰의 수신강도가 소프트웨어 때문에 발생한 착시 현상이라는 애플의 설명에 의문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4의 수신 불량 문제가 논란이 되자 지난 2일 "그동안 논란이 제기된 수신불량 문제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수신강도를 나타내는 안테나 바의 크기를 계산하는 공식이 잘못됐음을 발견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이어 "원래 표시되어야 하는 안테나 막대기의 수가 실제보다 2개 더 나타나는 오류를 일으켰다"며 "예를 들어 화면에 막대기 수가 4개 표시됐을 경우 사실은 (수신 강도가) 2개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컨슈머리포트는 그러나 "아이폰4의 왼쪽 지점을 잡을 경우 수신 강도가 현저하게 낮아져서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는 연결이 끊길 수도 있다"며 "실험 결과 AT&T의 네트워크는 아이폰4 수신 문제의 근본적 이유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잡지는 "우리가 아이폰 4를 추천하기 전에 애플은 안테나 문제에 대해서 영구적인 무료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신 아이폰3GS를 추천했다.

      이렇게 되 있군요.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69067
    • lhotse
      2010/07/14 08:59
      컨슈머리포트//
      내가 낚시를 어지간히 좋아하는 놈이라 햅틱2 구해서 sim카드 갈아 끼우고 실험했죠. 어디서? 안테나 한두개 뜨는 저수지에서...

      손바닥으로 감싸쥐니 안테나바가 없어집니다.
      다시 위쪽을 손가락으로 잡고, 마눌에게 전화 해봅니다. 됩니다. 받으십니다. 씰데 없이 전화한다고 욕먹었심다. 그래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1분가량) 손바닥으로 안테나 부분을 가렸심다. 그랬더니 20초 정도 통화 더하다가 끊겼심다.
      나중에 전화화서 말하다가 전화 끊었다고 욕먹었심다.
      위 실험을 한번 더 했다가 "이기 미친나?"로 시작하는 갱상도 사투리의 욕을 바가지로 퍼 먹다가 끊겼심다.

      햅틱2 안테나는 내장형이죠. 인테나입니다. 갤s랑 같죠. 인테나 위치요? 갤s랑 틀리지 않죠. 폰 아래쪽이죠. 갤s 안내서에도 나와있죠. 손바닥으로 가리면 데이터 전송이나 통화에 거시기 저시기 할 수 있다고.
      햅틱2도 같은 증상임다. 특히나 전파가 약한 곳은 끊어지죠.
      아이폰4의 왼쪽하단을 잡으면 안테나바2개 뜨는 지역에서는 전화가 끊어질 확률이 높죠. 당연히...
      왜? 나도 실험해봤으니 이해가는거죠. 한국서도 안테나바2개 뜨는데서 해봤더니 전화 끊어지더라 이거죠.
      단, 아이폰4는 현재 안테나바 표시가 과장되게 표시된다는게 문제죠.
      또한 다른 인테나 방식의 피쳐폰이나, 햅틱2, 갤s를 손바닥으로 감싸쥐는 것과 아이폰4처럼 바깥 테두리를 안테나로 사용한 것을 감싸쥐거나 그곳만 접점시키면 안테나바가 줄어드는 것은 같은 이치라고 보여지는군요.
      두 안테나를 직접 만지니까 더 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http://m.gizmodo.com/5586256/is-apple-silently-recalling-the-iphone-4-now
      이런 의문을 가지는 글도 올라 오는 것이고, 또 아이폰4 안테나에 실제로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지, 아니면 자사 홈페이지에 너무 들이대서(으하~! 드리대~~) 그러는지 몰라도 http://www.zdnet.co.kr/Contents/2010/07/13/zdnet20100713185907.htm
      이런짓(?)까지도 애플이 하긴 하는군요. 쩝~!


      안테나가 적어도 3개~5개까지 빵빵하게 뜨는 지역(도심?)에서는, 그리고 그나마 국내처럼 3g커버리지가 좋은 나라는 그리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거라는 말이 중론입니다.

      낚시를 워낙에나 좋아해서 4륜구동 밴으로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저수지의 십중팔구는 skt나 kt나 안테나 잘 서지 않아 전화기를 꺼두는 경우가 다반사죠.(skt폰 쓰는 친구와 같이 출조하면 매번 확인하죠. 안테나 서냐? 안서? 꺼 삐리라 마!)
  41. ok
    2010/07/14 04:51
    근데... 완전 궁금한게 있어요..ㅋ
    한국에서 아이폰3세대 나오고 얼마 안되서
    곧 4세대가 출시 예정인데..
    제가 듣기로 매년 6월이면 아이폰 새로운 세대 애들이
    새로 나온다 하더라구요?
    아이폰은 3G가 아닌 4G 언제 나올까요?ㅋ
    그리고 아이폰 5세대, 6세대...나올 애들은..
    5세대는 내년 6월 이후,
    6세대는 내후년 6월 이후에 살수 있는가요?
    4세대 사고싶은데 말들이 워낙많아서..ㅠ힝힝~
    답변 부탁드릴께요~:)
    • 뮤즈
      2010/07/14 04:47
      4G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아이폰4죠. 4G 통신망을 지원하는 제품은 제가 알기로는 EVO4G(HTC)꺼 밖에 없는걸로...애플은 4G망이 보급이 아직 멀엇기 때문에 4G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아이폰 5번째 6번째 모델도 확실히 기대되긴 하네요...^^
    • ok
      2010/07/14 04:54
      뮤즈님 답변 감사해요
      그런데 EVO4G(HTC)휴대폰에 궁금한게 있는데
      3G폰와 4G폰에 대해 어떤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무엇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요?
    • 뮤즈
      2010/07/14 05:00
      저도 초보라 잘 모릅니다만,
      4G망은 3G망보다 훨씬 빨라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옛날에 ISDN에서 ADSL로 빨라지는듯한 느낌?
      즉 통신속도가 빨라지면 영상통화같은 기능이 좀더 선명하게 되는등 많은 부분이 달라지겠죠.
      그런데 기계문제라기 보다는 통신망 즉 통신사문제가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라...애플이 거래하는 AT&T는 상당히 그런부분에 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 lhotse
      2010/07/14 09:42
      wifi가 속도 잘 나오면 업/다운 20M/20M이라더군요.
      3g 속도...요즘 얘기하는 HSDPA(맞나??)...얘는 다운이 7M정도??
      그래서 아이폰4의 새 기능인 facetime가 각광 받는 겁니다. 깨끗한 화질도 끊기지 않는 영상으로 아이폰4 유저들끼리는 wifi상에서는 무료로 통화할 수 있으니 좋은거죠. ㅋ

      4G통신은 저속이동시 다운속도만 1Gbps(고속이동시 100Mbps)라고 나와있습니다.

      AT&T의 4G 플랜이 아직 세워져 있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애플도 답답했는지 일단은 CDMA방식으로 미국내의 버라이존이나 넥스텔, 스프린트에도 공급할 것이라는 기사가 떴을 정도죠. AT&T도 아무런 대응 없거나 다른 통신사보다 늦게 4G망을 구축하게되면 애플도 돌아서서 다른 통신사와 손잡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 Eun
      2010/07/14 11:33
      맥루머닷컴에 가시면 애플 기기들이 주로 언제 나오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현재 아이폰4는 3세대 이동 통신을 쓰지만 버라이즌과 AT&T에서 올해말에 4세대 이동 통신인 LTE를 시작하게 되겠죠..초기인 만큼 미국 전역에 4G 망을 설치하기는 힘들겠죠...그러니 내년 말 이후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42. B0hem1an
    2010/07/14 06:17
    갤럭시s 수신불량 :

    위에 아이폰4의 수신불량에 대해서 장황하게 언급된 댓글이 있으니 저도 하나 언급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도 똑같이 수신불량이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의 수신불량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이슈화가 전혀 안되고 아이폰4의 수신불량에 관해서는 너도 나도 떠들어 대니 참 한국 언플과 삼성알바들의 힘이 대단하다라는걸 느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ROTHrTR92k&feature=player_embedded

    위 주소는 갤럭시s 데스그립 동영상입니다.
    • 이건 좀 아닌듯..
      2010/07/14 07:08
      이렇게 대놓고 단순하게 막대기 변하는 것을 수신불량이라한다면, 아이폰 수신불량 얘기는 애초에 안나왔을 듯.
      중요한 것은 특정위치나 상황에서 개인이 억지로 만들어낸 수신율이 아니라, 실제 사용함에 있어 다수가 느끼는 객관적 불편함 및 수신율 차이가 아닐런지..
    • lhotse
      2010/07/14 08:14
      참으로 웃기는 논리입니다.
      아무대나 갖다 붙이면 말이 되는군요.
      아이폰4에서 안테나바 문제로 기즈모도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니 국내 언론은 너도나도 부랴부랴 아이폰까기에 급급하고, 갤s 안테나 터지니 "쉿~!" 그리고 "묻어버리기", "물타기" 작전이나 쓰고 있으니 원~!

      http://news.sportsseoul.com/read/economy/853166.htm
      이 링크 보시죠. 국내 언론이지만 참 조용이 기사냈습니다 그랴!, "갤럭시S의 리뷰를 올린 루인은 전문 리뷰 작가" 라고 합니다. 작가~...작가라고 뭔 뛰어난 편집기술이었네~ 작가니까 상상력을 동원해서 되도 않는 말을 썼네~ 머 이런 소리도 나올법한... 응??
    • 그라지요
      2010/07/14 08:17
      내 여기 애플을 좋아하시는 분들중에 컨슈머리포드에서 한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이 많은건지 알면서 부정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문제의 요는 안테나 수신부분을 잡아서 수신율이 떨어진다는 것이 아니고 안테나 수신부분이 절연이 안돼있어 인체랑 쇼트(접지)가 나서 수신감도가 떨어진다는 건데...
      왜 자꾸 갤럭시를 들먹거리는지 모르것네요.
      정확한 개측기구로 공정하게 평가된 결과를 자꾸 왜곡하려는 이유를 뭐르겠고 왜 자꾸 다른 회사 제품을 폄하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루인이 작가인것과
      2010/07/14 08:54
      자신의 경험을 리뷰한 것이
      왜 국내에서 시끄럽게 떠들어야할 내용일까요.
      타 스마트폰 및 갤s 수신율은 크게 문제 및 부각되지 않기에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조용할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 lhotse
      2010/07/14 09:21
      컨슈머리포트에서 머라고 찍찍 써댔는지 압니다.
      그리고 애플이 직면한 문제가 뭔지도 알구요.
      하지만 저 위에 보세요. 어디서 케케묵은(요즘은 이틀만 지나도 묵은 냄새나는 소위 중복으로 치부됩니다.)기사를 따와서 써놓은 글을 또 복사에 복사까지 해서 그대로 복사해놓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을 보여주는 인간이 있죠. 무슨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처럼...

      말하고픈 요지는 일단은 국내 출시해봐야된다는 것이죠. 현재 미국서도 누구는 데스그립으로 쥐어도 괜찮다하고 누구는 전화 안된다하니...."그건 니네 사정이고오~~~"로 치부해버리자는 겁니다.
      그런데~~자꾸 들이대니까 '니들이 그렇게 찬양하던 갤s도 이렇단다"는 식으로 갤s를 까는거죠. 언론과 삼성이 그동안 아이폰을 많이 까왔잖아요?
      "마이 뭇다 아이가??"
    • Eun
      2010/07/14 11:31
      수신 불량 문제는 구입전에 잘 알아 보셔야 할것 같네요. ^^
      이번 아이폰4 사용기를 쓰면서 제 경험담도 올려 보겠습니다. ^^
  43. binoosh
    2010/07/14 10:04
    lhotse님 매번 와서 댓글 다시는건 뭐라 안하는데 어투는 상당히 문제가 많습니다.
    굉장히 공격적인 어투에다 본인의 의견과 다르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이빨을 드러내어
    할퀴고 물어뜯고... 이런 것 때문에 은님이 글 안쓴다하고 하시다가 다행히 돌아
    오셨습니다만.. 조금만 자중해주시는건 어떨까요? 여기 오시는 분들 다 삼성언플에
    대해 많이 알고 부적절하다는 것도 알고 갤s 가 아직 아이폰 따라잡는건 시기상조
    라는 것도 다 안답니다. 조금만 감정을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lhotse님의 글을 보고싶은게 아니라 은님의 냉철한 분석을 보고싶어서
    오는 거랍니다. 부탁드립니다.

    **남부사투리를 쓰시는 것 같은데 혹시 부산사시면
    언제 커피라도 한잔 하시죠 ^^*
    • 뮤즈
      2010/07/14 11:22
      제가 이런말 할만한건 아니지만...댓글에서 사투리가 느껴진다니... 왠지 어디 S사 사이트에 달린 댓글이 연상되는건 기분 탓이겠죠?(그분 말 버릇이 어디서 커피한잔 하자던데..얼마전에 다녀와서... 데쟈뷰가 느껴져요..) ^^ 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 lhotse
      2010/07/14 11:29
      근혜 누이가 관리하는 지구에 살고 있심당~ ㅋ
      아이폰 출시일이 다가오니 그에 따라 경쟁사(?)들이 안달이 나는지 언플도 점점 심해지는 듯하고, 그에 따라 저도 댓글 달면서도..."이게 잘하는깅가? 우야꼬? 참아? 이러는건 남의 집에서 똥오줌 못가리고 지리고 다니는 꼴인데..."라는 생각이 들려던 차에 소중한 말씀 해주시네요.
      참아야겠습니다. 요즘 분위기에 너무 편승되어 따라다니고 있네요 ^^
      자중할께요~!
    • Eun
      2010/07/14 11:43
      모두에게 소중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래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
  44. 뮤즈
    2010/07/14 11:06
    블로그 주인장님(Eun)님의 인기가 폭팔적이네요...
    개봉기에 이만한 댓글이...(물론 관계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만...)
    댓글을 낳기위해 쓰는 분들도 보이시구요...
    전 겨우 몇일전에 지극히 개인적인(통화료가 비싸!!! 딴 폰 쓸래!!!)이유로 사이트를 뒤지다가 여기 흘러온 별일 없는 네티즌입니다.최근 S A 따지는 글들이 너무 많고...(언론에 의한 영향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인터넷등에서 보는 글들을 보다보니 의외로 객관적인 시선을 가진... 글(뉴스,블로그,카패등등)들은 정말 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 길게 적는 것도 주인장님의 글들보고 넷상의 몇없는 객관성(다르게 보시는 분들도 있는 모양입니다.)을 느껴 간만에 장문의 글을 씁니다.(네티즌 수사대가 무섭다고 하던데..제가 10년 동안 올린 글 약 20가지를 찾아내는 걸까요...ㅠ.ㅠ) 이번 글은 개봉기!!! 일 뿐인데... 위에서도 간단히 얘기 했습니다만. Eun님의 사용기(통신환경이 한국보다는 안좋을 것으로 얘상합니다...)를 기다립니다. ^^
    • Eun
      2010/07/14 11:30
      감사합니다. ^^
      사용기를 조금더 자세하게 쓰려고 하니 시간이 조금 걸리는군요. ^^
      곧 올라올겁니다..
      커밍~ 순~ ^^
    • lhotse
      2010/07/14 11:36
      허걱~ 그리되면 민간인 사찰 대상 인물중에 저도 포함될듯...여지껏 정권 씹어보지 않은 적이 없어서...
    • 뮤즈
      2010/07/14 12:10
      제가 약 10년전에 댓글 1만건을 기록한적이 있지요...
      물론 정권 비판이나 기업 비판글은 아니었습니다만...
      (아주 덕후적인 사이트였는데 어디였는지도 기억 안나네요
      ㅋ)그후로 거의 넷상에서 활동안하다가 얼마전에 요 사이트에 올린글이 10년만에 데뷰글입니다... ^^
    • Eun
      2010/07/14 19:20
      제 블로그로 다시 시작하셨네요. ^^
      블로그 스피어에서 좋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 ^^
  45. 부러진삽
    2010/07/14 14:12
    여담이지만..... 주인장께서는 한국말을 잊지않고 잘 사용하시네요.
    제 친구들중 외국생활 10년 넘어가는 애들은 맞춤법이라던지 띄어쓰기가
    조금씩 어긋나게 되더라구요. 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정확한 표현과
    옳은 맞춤법이 사용되면 훨씬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14 19:21
      한국말 쓸수록 어렵다는 생각 여전합니다. 띄어쓰기도 그렇구요. ^^
      앞으로 영어나 외래어보다 한국어를 더 잘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6. Han Sanghun
    2010/07/15 10:40
    부럽네요 ^^
    아직 약정기간이 1년 반정도 남아있는지라, 3GS에 iOS4로 버티다가 내년에 새버전 나올때에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그때는 약정이 6개월 미만일 테니, 보상판매 같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 Eun
      2010/07/15 11:22
      아이폰은 매년 6-7월에 새로 나오니 다음을 기다니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저도 약정을 파기하면서까지 새로운 폰을 사는 사람은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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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가 애플 TV를 성공으로 이끈다!!!
2010/07/08 15:55
제가 쓴 예전 포스팅 중에 "애플, 이번엔 TV 시장이다!!"라는 글이 있습니다. 애플이 정말 셋톱박스가 아닌 실제 TV를 만들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TV 시장을 포기하지 않을거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Wired라는 IT 전문 온/오프라인 잡지 회사에서 "Why iOS Could Make Apple TV Succeed"라는 기사를 내놨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나니 애플이 기존에 있는 세톱박스인 애플 TV를 iOS로만 바꿔도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뉴욕타임즈나 인가젯에서 애플이 iOS를 사용한 셋톱박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기사를 낸적이 있습니다. 가격은 약 $100불 정도로 저렴하고 생김새는 스크린이 없는 아이폰과 같다며 새로운 애플 TV를 만들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죠. 셋톱박스 형식이 되든 TV 자체가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안에 어떻한 소프트웨어를 집어 넣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만약 애플이 iOS를 이용하여 애플 TV를 만들고 있다면 단순 취미로 생각하고 있었던 애플 TV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TV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오리라 생각 됩니다.

Apple TV

from WIRED

애플이 애플 TV에 iOS를 사용한다면 성공의 지름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UI
혹시 집에 있는 TV를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하시는 분 계십니까?
저의 집에는 46인치 LCD TV가 있고 이 TV는 Desktop PC와 연결돼있어 TV를 모니터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TV가 일반 모니터보다 큰 만큼 큰 화면이 장점이자 단점이 됩니다. 일반 컴퓨터 OS는 TV와 같은 큰 화면을 위해 만들어진 UI가 아닙니다. 화면이 크기 때문에 바로 앞에 앉아서 컴퓨터를 할 수 없죠. 조금 거리를 두어야 하는데 거리를 두면 메뉴와 같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IE를 이용해 인터넷을 할 경우 Ctrl키와 + 키를 눌러 화면을 확대할 순 있지만 IE의 메뉴들과 프레임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메뉴를 클릭해서 다른 작업을 해야 할 경우 멀리 앉아 있다가 다시 앞으로 와서 메뉴를 보고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일반 PC용 OS는 TV와 같은 큰 화면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C 모니터가 24인치가 넘을 경우에는 큰 화면에도 불구하고 작업하기가 더 어렵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TV에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용 모니터를 더 선호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MS가 윈도우7를 TV를 위해 새롭게 UI를 만들지 않은 이상 PC와 TV는 그리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물론 MS에 미디어센터라는 TV를 위한 UI가 있긴 한데 멀티미디어만을 위한 UI이기에 전체적으로 보면 역시 TV와 어울리지 않죠.)
애플의 iOS는 손가락 터치로 모든일을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메뉴들이 큼직합니다. (예전의 윈도우 모바일이 욕먹은 이유중 하나는 너무나 작은 메뉴들 때문에 손가락 터치가 어렵다는 것이였죠.) 아이폰용 또는 아이패드용 UI를 TV에 그대로 적용해도 사용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겁니다. 다만 TV는 터치를 이용한 UI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손가락을 대신할 수단을 찾는게 중요하겠죠. (아이폰/아이팟터치가 마우스 또는 터치패드의 기능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2. Apps
iOS 플랫폼용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20만개가 넘었습니다. 애플 TV를 위해 큰 화면에 맞게 모든 앱들을 전환하는것은 쉽지 않지만 적어도 아이패드용 앱들이나 아이폰4의 해상도에 맞춘 앱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TV와 같은 큰 화면에서도 iOS용 앱들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될 겁니다. 큰 화면에 맞게 변환하지 않아도 인터넷 스트리밍 라디오, 비디오 컨퍼런스, Hulu, ABC TV, 넷플릭스등과 같은 앱들은 애플 TV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겠죠. iOS를 이용하면 TV에서도 iOS용 앱들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이 장점을 애플은 최대한 활용하지 않을까요?

3. iOS용 기기 활용
아이폰, 아이팟 터치 또는 아이패드가 애플 TV용 리모콘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게임을 할 경우 각각의 게임 컨트롤러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소문중에 새로운 아이팟터치에는 자이로스코프가 장착돼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폰4나 아이팟터치에 장착된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모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는거죠.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를 이용해 3D 슈팅 게임을 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각종 슈팅게임, 비행기, 자동차 조정 게임등을 자이로스코프가 들어 있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를 컨트롤러처럼 이용하고 TV 화면으로 스크린을 대신한다면 게임산업에 또 한번의 혁명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년에 이미 비디오게임 소프트웨어 시장에 5%를 차지했다고 하니 애플 TV는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져다 주는 역할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4. 애플의 에코 시스템 완성
애플 TV까지 iOS를 사용한다면 모든게 iOS 하나로 다 연결된 애플만의 애코 시스템이 완성될 겁니다. iOS용 앱들을 공유하고, iOS용 컨텐츠들을 공유하게 되니 더많은 소비자들은 그들의 에코 시스템에 들어올 수 밖에 없겠죠. 아이폰, 아이팟터치,아이패드등 iOS용 기기들에세 구입한 앱들이나 서비스들은 애플 TV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되겠죠. Hulu 서비스가 한달에 $10로 비싼편이지만 이 서비스를 애플 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면 평균 $60불을 주고 케이블 TV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저렴한 애플 TV로 넘어올 확률도 큽니다. 영화를 스트리밍으로보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서비스가 $8불에 Hulu 서비스가 $10불이니 한달에 $18불이면 영화와 드라마등을 애플 TV,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게 되는거죠. ABC TV 앱을 이용해 무료로도 시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는 아이튠스를 통해 구입한 음악, 드라마, 영화등을 애플 TV를 통해서도 청취 또는 시청이 가능하게 되니 단 한번의 구입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컨텐츠를 소비하려면 돈이 들지만 단 한번의 소비를 통해 다양한 기기에서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애플만의 컨텐츠 시스템은 타 경쟁사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부분이죠.

최근에 애플에서 뽑은 인력을 보면 홈 엔터테인먼트와 TV에 관련된 경험을 지닌 인터페이스 디자인 팀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이들을 통해 iOS가 TV용으로 새롭게 탄생될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예전처럼 단순 취미로 만든 애플 TV가 아닐거는 확실합니다.
셋톱박스이던 일반 TV이던 상관 없습니다. 그안에 들어간 소프트웨어가 전세계 1억명이 선택한 iOS라면 큰 변화를 몰고올거라는 확신은 저만 하는게 아닐겁니다.


어떻한 모습인지는 몰라도 애플은 새로운 애플 TV를 시장에 내놓겠죠. 그리고 그 애플 TV가 iOS를 사용한다면 애플이 TV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올 확률은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애플이 거실까지 점령한다? ^^
2010/07/08 15:55 2010/07/08 15:55
  1. 언론은 무섭다.
    2010/07/08 18:4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또한 애플 TV가 나온다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했는데,
    역시, 아이폰, 아이팟터치가 리모콘 역할을 할것같군요!!!

    빨리 애플tv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마 올해안에 발표하지 않을까요??
    • Eun
      2010/07/09 07:55
      가능성 있을것 같습니다. ^^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도 이전 제품들과 꼭 연관을 시키려고 하죠...새롭게 애플 TV가 탄생한다면 독립적인 제품이 될 확률은 적습니다...정말로 애플 TV에 iOS를 사용한다면 성공할 것 같습니다. ^^
  2. MasterKnag
    2010/07/08 20:14
    았싸 ~ 등수놀이네 ㅎㅎ
    애플TV와 구굴TV가 나와서 좋은 컨텐츠 이용할수 있는 환경이 빨리 구축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요새는 IT쪽 뉴스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군요 ㅎㅎ
    • Eun
      2010/07/09 07:56
      TV도 이제 그만 수동적인 제품에서 벗어나야 겠죠...
      Interactive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21세기에 TV는 너무나 오랫동안 바보상자 노릇만 해왔습니다...이제는 스마트폰 시장의 붐에 이어 스마트 TV 시장도 붐을 일으키지 않을까 하네요. ^^
  3. kkochi
    2010/07/08 21:08
    같은 생각입니다. 잡스는 온세상에 애플을 넣기위해 노력하는것 같아요.
    잡스의 꿈이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ㅎㅎ
    • Eun
      2010/07/09 07:58
      그 꿈을 이루고 눈을 감을지 모르겠습니다만...지금도 어느 정도 만족하고 있지 않을까요? ^^ 애플 TV까지 나온다면 스티브 잡스의 꿈도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봐야겠죠. ^^
  4. park
    2010/07/08 22:35
    D8에서 잡스는 아직 TV쪽은 어렵다고 했었는데.. 함 봐야죠~
    • Eun
      2010/07/09 07:59
      워낙 비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두고봐야겠죠...
      애플 TV가 취미였다면 팔리지도 않은 제품, 예전에 갈아치웠을겁니다. ^^
  5. Tyler
    2010/07/09 00:04
    아이팟 열풍이 불고 옷이며 신발, 가방 등 아이팟과 연동하는 제품이 쏟아졌을때 놀랐고, 호주에 있을때는 아이팟이 MP3의 고유명사로 불리워질때 또 놀랐습니다. 그만큼 애플 제품의 위력이 전세계적으로 강세를 떨치는 것을 보면서 저런 시나리오가 가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고민 끝에 아이폰4 예약을 하고 왔네요. 출시일 안늦어지고 제때 나와서 빨리 좀 만나고 싶습니다 ^^
    • Eun
      2010/07/09 08:00
      전세계 적으로 현금 보유량이 가장 많은 기업중 하나입니다. 애플이 과감히 투자하고 연구 개발한다면 또 한번의 혁신을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애플과 구글의 경쟁구도가 이뤄지는 모습이 재밌기도 합니다. ^^

      예약하셨군요..
      저는 온라인으로 주문했는데 언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
  6. TOAFURA
    2010/07/09 03:40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조금씩 WEB상에서 다니던 이야기인데 그것보다 좀 더 구체화된듯해 보이네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네요.

    다음에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9 08:02
      워낙 비밀주의의 애플이다 보니 소문만 무성하지만....소문들이 대부분 현실로 나타나는걸 보니 새로운 애플 TV도 조만간 세상에 빛을 보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과 같은 단순한 셋톱박스가 아닐것은 확실하죠....^^
      감사합니다. ^^
  7. virus
    2010/07/09 03:53
    iTV는 컴퓨터와 TV에 연결 가능한 Wi-Fi 내장 인터넷 셋톱박스가 아닐까 생각해 왔습니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아이패드를 리모콘 처럼 콘트롤라로 사용하는.

    이런 기능은 iOS에서 얼마던지 구현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iTV도 한시적이고, 결국에는 모든 애플제 디바이스는
    노스 캐롤라이나 미디어 센터에 직접 연결되는 형태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 Eun
      2010/07/09 08:04
      궁극적인 목적은 애플에 의해 이뤄질 클라우딩 환경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모바일미처럼 말이죠..^^ 모든 정보가 다 애플의 손아귀에 있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우리는 클라우딩 기술을 통해 애플에 항상 접속되어 있는 유저들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비단 애플만 추구하는 기술과 꿈은 아니죠...클라우딩 컴퓨팅이 대세가 되겠죠..^^
  8. 율리
    2010/07/09 05:05
    제목만 딱 보고 이거 무슨 언론에서 나온 애플기사인줄 알았..
  9. Yu Lee
    2010/07/09 06:36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아 빨리 호주도 아이폰4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 Eun
      2010/07/09 08:07
      호주는 아직 안나왔군요...한국과 같이 두번째에 속해 있나요? 아니면 아직 기약이 없는지요?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Baemimi
    2010/07/09 06:38
    항상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애플TV,구글TV라.. 기대가 많이됩니다.
    국내 ipTV를 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요
    애플,구글,국내 업체들이 서로 경쟁하며 좋은 서비스를 보여줄날이 빨리 왔음하는
    1人입니당^^
    • Eun
      2010/07/09 08:09
      IPTV의 한계가 있는 만큼 크게 성장하지는 못하겠죠. ^^
      구글은 TV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만큼 조만간 소비자들이 볼 수 있을겁니다. 애플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그리 멀지 않은듯 보입니다. ^^
  11. 달다람쥐
    2010/07/09 06:45
    이제 TV에서도 삼성의 언플을 볼수있는날이 오는건가요...
    • Eun
      2010/07/09 08:10
      FT에서 삼성의 Me-too quality라는 방법을 쓴다면서 삼성의 갤럭시 탭은 크기만 다른 아이패드라고 비꼰 기사를 봤습니다.
      애플 TV, 구글 TV와 비슷한 스마트 TV를 자체적으로 만든다면 가능성 있는 이야기겠죠. 이젠 언론 플레이를 그만 둘 시기가 된듯 싶은데 말입니다.
  12. B0hem1an
    2010/07/09 10:22
    이미 갤럭시탭은 서서히 언플 준비를 하는거 같더군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7/e2010070917114470260.htm

    아마 갤럭시s에서 전화기능을 뺀 즉, 아이팟을 따라한 yp-mb2도 나올때쯤 되면 아이팟과 비교해서 언플질을 하겠죠.

    그리고 오늘의 아이폰 까대기 언플은 다나와에서 실험한 갤럭시s 낙하실험이네요.
    건수하나 건졌다고 느꼈는지 지금 각 언론사에 도배가 되있다시피 합니다.
    디자인의 구조에서 비롯된 취약함인데 확실히 물고 늘어지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실험을 한곳이 다나와라 실험의 공정성이 있었으나 하는 의구심도 좀 듭니다.(이 사이트가 이용을 좀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다지 공정한 비교사이트는 아닙니다.)

    웃기는건 왜 갤럭시s의 디자인은 어느 언론에서도 언급을 안하고 삼성알바들도 언급하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진짜 갤럭시s의 디자인을 보고있으면 역시 틀에 박힌 기업답게 틀에 박힌 생각에서 나온 디자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뒷면의 땡땡이는 참 할말이 없네요.
    • Eun
      2010/07/09 11:37
      갤럭시S의 PR 이미지는 1세대 아이폰 이미지와 똑같습니다.
      아이폰의 크롬 테두리와 가운데 홈 버튼은 사람들이 갤럭시S를 보고 '아이폰이네' 하게 만듭니다.
      갤럭시S의 박스 포장은 크기와 구성품 넣는 방법등 아이폰과 거의 흡사합니다.
      FT에서는 갤럭시탭을 크기만 다른 아이패드라고 말하고 있죠.
      글로벌 기업 치고는 너무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차라리 디자인 면에서는 LG에게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적어도 LG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내놓으려는 모습이 보이니까요. ^^
  13. 와이엇
    2010/07/09 12:32
    애플 TV가 나오면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가 되는군요. 구글 TV와 어떤 대결을 벌일지도 관심거리입니다. 구글과 애플이 대결하는 스마트 TV 전쟁은 어떻게 될지 역시 흥미로울것 같군요. ^^
    • Eun
      2010/07/12 08:23
      와이엇님 오랫만이시네요. ^^
      계속해서 스마트 전쟁이군요..^^
      애플과 구글 대결구도가 또 그려지는 셈이네요. ^^
      소비자들은 무엇을 선택할지 궁금해 집니다.
      TV도 스마트해질때가 됐죠? ^^
  14. jaykay
    2010/07/09 19:09
    글쎄요. 저는 맥TV보다는 오히려 맥mini쪽으로 애플이 바라보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마는(그냥 그렇다구요^^;;;;) 왠지 제가 볼땐 맥TV보단 맥MINI의 셋톱박스화쪽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 Eun
      2010/07/12 08:25
      맥 미니를 셋톱박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면 "일거양득"이겠지만 최근에 새롭게 맥미니가 바뀐 만큼..그렇게 된다고 해도 한 1년 뒤가 되겠죠...제 생각에는 그전에 나올것 같은데 말입니다. ^^
  15. 디플로마
    2010/07/10 00:20
    글쎄, 요 몇년간 정치적으로 극우라고 불리는 조.중.동에서도
    애플과 스티브관련 기사가 IT관련 기사 중 제일 많이 본 것 같은데
    주로 내용은 "혁신적인 애플을 배우자","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 "스티븐잡스의 마인드" 였고 지면도 한페이지 이상 쓴 기사도 참 많었고 거짓말 쫌보태면 위 3신문사가 돌아가며 하루도 안빠지고 애플을 찬양하는 기사를 써댔는데 여기 방문하는 사람들의 논리대로라면 이것도 "애플의 언플" 아닌가?
    사실, 신문사 입장에서 광고하나 제대로 안실어주는 애플한테 저런 호의적인 기사를 써주는게 신기할 정도지. 그것도 정치적으로 편엽한 색체를 여실히 들어내며 쓰레기 신문이라고 욕 먹는 신문사 들이. 자 이것도 다 애플의 언플인가?
    • 키다리
      2010/07/10 06:24
      기초적인 "인과혼동의 오류"입니다.

      가까운 서점에서 수능대비 "언어논리" 참고서를 참조하세요.
    • 디플로마
      2010/07/10 07:11
      좋습니다. 오류라고 합시다.
      그럼 당신들이 삼성이 언론플레이 한다고 하는 것은 오류 아닌가요? 혹시 삼성직원이 언론에 좋은기사 써달라고 협박하는 증거 입습니까?
      당신들 논리는 애플하고 삼성하고 비교해서 조금이라도 애플보다 좋은 소리 나오면 이건 언플이다라고 결론 짓는거 아니가요?
    • 부러진삽
      2010/07/10 08:37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삼성의 언플과 애플의 언플(?)은 그 지향점 자체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삼성의 언플은 비교우위를 점하려는 왜곡된 비교지 단순 스펙 자랑이 아닙니다. 애플의 언플(?)중에 자사의 스펙을 실제보다 높이고 비교대상의 스펙을 내려서 언플(?)한것 있으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삼성을 좋아하시는분 같은데 욕 먹는 이유정도는 정확히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 부러진삽
      2010/07/10 08:44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삼성의 언플이라는게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이 아닌 오랜 시간동안 쌓인 결과물이라는게 중요합니다. 한번 실수쯤이야 눈감아주죠. 안그래도 자국 기업이고 세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 높이는.....(솔직히 이 부분에선 자신없습니다만....) 기업인데 뭐하러 까겠습니까. 오랜기간 행해온 뻘짓의 말로인거죠. 무슨 못된 언플을 얼마나 했느냐고 물으신다면 자사 제품 결함 문제를 다룬 기사들이 올라온지 몇시간만에 링크는 그대로인데 왠 엉뚱한 기사로 탈바꿈하고 찾지도 못하는 그런 유령 기사로 된게 꽤 있죠. 그리고 스펙 다운이라던지 아에 갤럭시A 때처럼 속여서 팔다 딱 걸리기도 하고.... 그러한 기업 윤리가 양치기 소년처럼 이젠 뭘해도 밉고 미덥지 못한 기업 이미지를 낳은거죠. 외산이라고 다 좋아하고 그런건 아니지 않습니까. 중국산을 왜 우리들은 싫어할까요. 현재 공산품중에 중국에서 제조안된 제품 찾기가 더 힘이 드는 지경인데 애플 마크 달고 다온 중국산은 넘어가고 왜 그런거 안달린 중국 제품은 그냥 까야 제맛이라고 날뛰며 깔까요. 인과응보죠. 모두.
    • lhotse
      2010/07/11 12:27
      불쌍타 불쌍해...
    • Eun
      2010/07/12 08:41
      거짓말을 조금 보태면 3신문사가 돌아가며 하루도 안빠지고 애플을 찬양하는 기사를 써댔가고 말씀하시는데요. 거짓말을 조금 보태가지고는 힘들지 않을까요? 아주 많이 보태면 가능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에 대한 찬양 기사를 애플로 잘 못 보신건 아니시죠?
  16. naaa
    2010/07/10 12:10
    제가 말하고 싶은건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함 즉 왜곡에 대한 해석의 근거지요.
    apple, it's true.
    samsung, it's not true.
    의 명제의 근거가 정치적 성향에 두고 있는 냄세가 난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근거가 윈도우 모바일에 최적화를 못한 삼성이라서
    apple, it's true.
    samsung, it's not true.
    라면 이해할 수 없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당신들은 애빠라고 불르는 거고요.
    • 부러진삽
      2010/07/10 14:29
      늦은 시간에 잠시 와서 답글을 씁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이 정치적 성향이라니요? 기본적인 스펙과 명명백백한 타당한 근거를 들고 호불호를 가리는데 정치가 왜 나오나요. 뭐 이점은 혼동하신것 같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윈모에 대한 이야기라면 또 맨날 나오는 레파토리가 나와야겠지요. HTC HD2 말입니다. 똑같은 윈모폰임에도 옴니아2와 비교를 해보셨는지요. 윈모 자체가 한계가 있어서 HD2도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만 가틍ㄴ 윈모폰임에도 차이가 조금 심하게 납니다. 이걸 논거로 삼성 좀 구려라고 이야기한다면 과연 저는 애빠일까요? 아니면 HTC빠라고 하실런지요? 그냥 막연하게 애빠라고만 하지 마시고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애플에 대한 신뢰가 있다고 애빠라하면 듣는 애빠 기분이 살짝쿵 나빠요 ^^; 이러이러한 결함이 있는 제품인데도 맹목적으로 애플을 사랑한다 그러므로 너님은 애빠다. 라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삼성의 이러한 작태를 보시고도 삼성을 두둔하신다면 전 님을 삼빠 또는 삼성교 시다바리 정도로 밖에 불러드릴수 없네요.
    • lhotse
      2010/07/11 12:41
      나 얘 여기와서 자위질하는거 보기 싫은데...
      야. 내가 아마 접시물에 빠져 죽으라고 하지 않았냐?
      여태 살아있어? 그딴 정신으로 살려면 그냥 일찍 죽는게 나아. 다양성도 정도껏 해야지 인정해주지 안그래?

      겉보기엔 저번 글보다야 좀 살살 썼는것 같다만, 그 뒤에 숨어진 이면을 보아하니 니가 제대로 삼빠구나~~하는 생각든다.
      왜 삼성얘기는 없는 글에다 애빠가 어쩌니 삼빠가 어쩌니 그딴 댓글을 다냐? 혹시?? me친거 아냐?
      자중해라 애기야.젊어서부터 그러면 고치기도 힘들어~
    • DevLion
      2010/07/12 03:47
      불쌍하네요... ㅠㅅㅜ;

      가슴이 아픕니다.


      식사는 잘 하고 다니시죠...?

      naaa 님,
      어려움이 있더라도 힘내시고,
      식사는 거르지마셔요~ ^^*
      건강이 보약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보기 싫으면 여기 오지 마시죠.

      당신 안와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
    • Eun
      2010/07/12 08:44
      제가 말하고 싶은건이라고 댓글을 시작하셨는데 naa님이 디플로마님이신지? 아니면 이전 글이 어디에 있는지 연관되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은 이어지는 댓글 같은데 이어지는 글이 안보여서요.
    • lhotse
      2010/07/12 12:51
      푸흡~!
      은구님 뭔가 알고 있는게 있으시군요.
      제 생각에도...푸하하하~~~
    • grey
      2010/07/12 23:26
      naaa님의 댓글을 몇번에 걸쳐 정독했습니다만, 도저히 왜 "당신들을 애빠"라고 부르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글 재주가 없으시거나, 자신의 논지를 알기쉽게 풀어쓰시지 못하실 바에는 이런저런 이유말고, 그냥 "당신들은 애빠다"라고만 쓰세요.

      국어교육은 한국사람들 다 대충 아는 것이라 생각하고 뒷전으로 밀고, 쓸데없이 외국어교육에만 매달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이 새삼 떠오르네요.
  17. ㅇㅇ
    2010/07/10 16:23
    필자님 진지하게 궁금해요
    직업이 뭐에요?
    필자님 직업이 뭐냐에 따라서 이 블로그는 쓰레기가 될 수도 있고
    개인적 사상이 될 수도 있고
    진지하게 궁금함
    • 키다리
      2010/07/10 19:00
      ㅇㅇ님
      님의 직업은 전혀 궁금하지 않군요. 이런 댓글만으로도 님은
      "진정한 쓰레기"로 등극하셨으니까요.
      삼송알밥이든 아니든.
    • lhotse
      2010/07/11 12:43
      돌려말하지말고 간단하게 "나 정신 나간 놈이오~"라고 한마디만하세요. 대꾸 안할테니.
    • Eun
      2010/07/12 08:46
      o o 님께서 직업을 먼저 알려 주시면 가르쳐 드릴께요. 뭐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제 직업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요. ^^
    • ㅇㅇ
      2010/07/14 10:00
      진심으로 직업이 궁금 해서 물어본건데
      무슨 악플이 이리 난무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대학생인데, 애플에서 일하셔서 이러신건지
      아님 그냥 취미로 운영되는 블로그 인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이게 무슨 된서리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애플 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쓴거면 당연히 쓰레기 같은
      것이고, 취미로 하신거면 개인적 사상이겠거니 한건데 어처구니가 없군요.

      그리고 위에 두분 은근히 악플 달지 마세요
      열받아서 아이디 찾아보니 죄다 남 욕하는거네
      무슨 수능 서적을 보라니 이런 소리나 하고 말이야
      아니 누가 삼성 좋다고 하길 했는지 뭘했는지 -_-

      그리고 키다리님
      삼송알밥이 삼성 아르바이트를 뜻하는 은어(slang) 인가본데, 남 한테 수능서적 권하시기 전에 표준어 부터 사용하세요. 그리고 등극이란 단어는 쓰레기라는 부정적 어감을 나타내는 단어에 사용 될 수가 없습니다. 등극은 냉소(sarcasm)적으로도 사용될 수 없는게 기본이고 이런 상황에는 쓰레기로 낙인 찍혔다던가, 정 냉소적으로 사용하시고 싶으면 "쓰레기로 등극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셔야 그 어감(nuance)을 냉소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어체와 구어체는 이런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으니 이런 날카로움이 없을경우 허술한 글이 될 수 밖에 없다, 라는 것은 수능서적에 있을려나 모르겠군요. 구어체 문법을 글에 그대로 옮기는건 필자의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런 한심한 꼬투리를 잡는 이유는 아시겠지요, 자신이 알면 알수록 남에게 어려운 논리 관계를 설명하기 보다는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는게 진짜 식자 (learned man)로 보이는 법입니다.

      각설하고, 필자님 이렇게 논란이 될만한 블로그에
      저런 사람들 댓글 달게 방치해두면 지속적인 공격만
      늘어나게 되고, 결국 그런 악플에 상처는 누가 받는지
      한번 생각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18. betterones
    2010/07/10 21:55
    향후 모바일기기의 미래는 애플과 구글이 이끌어나갈듯 하네요. ms는 많이 뒤쳐진 모양새고... 또 모르죠. 치고나올지도... 암튼 모바일기기라고 표현하면 어떤 한가지 분야에 국한된 느낌이 들지만 실상 우리들의 미래생활을 상상해보면 모바일기기를 점령한 기업의 파워는 정말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그것에서 파생되는 엄청난 시장들이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고 우리들은 그 기회를 잡으려 노력해야겠지요.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글들을 읽어보니 참으로 많은 기회들이 생겨날 것 같고(아직은 상상할 수도 없는 분야들)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기기는 향후 지금과는 크게 다른 생활패턴의 통로로의 역할을 하며 다른 문화를 생활 속에 심어놓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결국 인간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맺는데.. 나무로 치우치던 시야를 조금 뒤로 뺄 수 있게 해준 글이었던거 같습니다. 애플이 왜 성공하고 있는가를 떠올려보면 알 수 있지요. 인간과 기술을 이어주는 통로를 만드는 힘.. 애플은 현재 그들의 모바일기기(맥도 포함) 그들의 소프트웨어로 이것을 구현하고 있지만 이 공식은 그 어떤 레벨에서도 통용 될 것 같습니다.
    기술은 금새 평준화 됩니다. 역시 우리가 인간을 주목해야 할 또 다른 근거인거 같습니다.
    • Eun
      2010/07/12 08:5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예전에는 모바일 하면 그저 휴대 전화에 국한돼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국한된 생각이 미래의 IT 산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시장을 더 크게 내다보고 준비한다면 그런 기업들에게는 좋은 미래가 보장되겠죠. 총성 없는 전쟁에 승자는 바로 하드웨어도 아니고 소프트웨어도 아닌 이를 창조하는 인력에 따라 좌지우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19. teo
    2010/07/11 02:01
    IPTV의 성공은 인터넷망의 속도에 달리지 않았나요?
    인터넷망이 잘 발달한 우리나라도 IPTV의 성능은 벩이던데...
    북미에서 iptv가 성공하가 아직 힘들것 같습니다.
    하긴 방송망은 hd 화질로 쏴대는데 누가 뚝뚝끊키는 SD 화질은 보고 있겠냐는...
    • Eun
      2010/07/12 08:54
      IPTV와 스마트TV는 많이 다릅니다.
      기존의 IPTV는 일반 캐이블 TV 시장과 크게 다른게 없죠. 전용 캐이블 대신 인터넷망을 사용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스마트 TV는 IPTV 그 이상의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인터넷 망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TV를 통해 인터넷, 동영상 시청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기능들을 만나 보실 수 있을겁니다. TV용 앱들도 그 한 예죠. ^^
  20. 현석
    2010/07/11 11:41
    이게.. 된다면 대박 날듯....
    • Eun
      2010/07/12 08:54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도 꽤 중요한것 같습니다.
      선발주자가 되느냐 후발 주자가 되느냐도 말이죠. ^^
  21. MasterKang
    2010/07/11 22:19
    안녕하세요 ~
    i-on-i님 이름이 기사에 떠서 링크 걸어봅니다.~ ㅎㅎ
    역시 i-on-i님의 파워는 막강하시네요 ㅎㅎ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27
    • Eun
      2010/07/12 08:56
      곳곳에 제 포스팅들이 많이 인용됐군요...
      삼성 블로그에도 그 기사에 변명하는 글을 삼성인 한분이 쓰셨든데요. ^^
  22. ㄹㄹ
    2010/07/11 23:01
    역시!! 좋은 정보,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애플TV 이름만 알았고 정보가 없었는데 참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TV는 단순한 하드웨어다. 그러기 때문에 삼성, LG TV가 최고다라고 하지만...

    애플이 만들면 다르다라는 전제가 역시 깔려 들어가죠...

    애플TV나오기 전에 삼성,LG 많이 긴장해서 준비해야겠네요. ㅎㅎ
    • Eun
      2010/07/12 08:59
      국내 기업들도 스마트TV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도 전쟁터인데...조만간 TV 시장도 전쟁터가 될듯 싶네요. ^^
      얼마나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려해서 제품을 내놓느냐가 승부를 가를듯 싶습니다. ^^
  23. 꼬마토끼
    2010/07/12 06:07
    iMac FrontRow에서 리모콘으로 모든기능을 제어하는걸 보고
    '돈독오른 애플 이걸로 영화구매 완전 편하게 만들었네'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신형mac mini를 발표했습니다.애플미쳤습니다. 최초 HDMI정식지원입니다.
    이거 TV에 물리면 그냥 HTPC가 되는겁니다.
    무선키보드 매직마우스 돌리면 PC, 리모콘들고 FrontRow 조정하면
    영화예고편 바로보고 바로 영화구매 하는겁니다.

    아이폰 써보신분들은 발가락으로도 앱스토어 접속하게 만들어놓은거 보셨을겁니다.
    애플은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맥+맥미니 - 아이TV(명칭은 예상입니다)
    이 모든 중심에 앱스토어가 있습니다. 막말로 컨텐츠 시장을 키워가는겁니다.

    사실 전 10년뒤면 구글이 세상을 지배할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잡스가 갠세이를 잘해서 3~4년 늦추고 있습니다.

    바보같은 삼성은 애플이 핸펀팔아서 먹고사는줄 알고
    스팩비교나 하고 언플질이나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그냥 부품만드는 하청업체 될꺼같아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 Eun
      2010/07/12 09:03
      비디오 게임기 시장은 게임기 하드웨어를 팔면서 이익을 남기는 것보다 게임들을 팔면서 이익을 남기죠...프린터 시장은 프린터를 팔면서 이익을 남기기 보다 잉크를 팔면서 이익을 남깁니다...
      보이는것은 하드웨어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컨텐츠 소비가 숨어 있습니다...컨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그래서 중요한거죠. 애플의 아성의 쉽게 무너지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스티브 잡스는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컨텐츠 업체들과 함께 한다는 겁니다. 그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더 큰 시너지가 발생하는거죠. ^^
      국내에도 깨어있는 인력들이 분명 있을거라고 봅니다. 가까운 미래를 쫒아가자고 하는 사람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이들의 말에 귀기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24. DevLion
    2010/07/12 08:31
    Eun님,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 올라온날 벌써 읽었지만,
    오늘에야 덧글남기네요~ ^^;

    정말 기대되는 상품 중 하나가 아닐 수 없겠네요.
    단순 수동적인 TV가 아닌 iOS가 탑재된 active한
    apple TV 라! ...

    단순 화질이나 화상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역동적으로 활용가능하며,
    iPhone과 같은 느낌의 UI 라면.. ㅠㅅㅜ;

    이거, 상상만으로도 기대 충만이군요!! ㅋㅋ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_ _)

    다음 포스팅도 기대할께요! ^-^)/
    • Eun
      2010/07/12 09:04
      감사합니다...
      이제 TV도 스마트해질때가 되질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기기들도 스마트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시대가 아닌가요?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즐겁게 하루 시작하세요. ^^
  25. ulsanin
    2010/07/12 10:04
    오늘 KT관련기사를 보니 미국에서 판매물량이 딸려서 2차판매국가에 속한 우리나라에는 8월초 판매가 힘들다고 하네요. 은님,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미국에서 구매해서 우리나라에서 사용이 가능한가요? 울 집사람이 사라고 할 때 빨리 사야된느데, 참 사려고 해도 못사는 대단한 제품입니다.
    • Eun
      2010/07/12 10:17
      아이패드와 아이폰4를 미국에서 구매해서 사용 가능하겠지만...아이패드는 해외구입, 배송, 그리고 전파 인증이면 되겠죠..
      아이폰4는 언락된 폰을 구매하셔야 할텐데 벌써부터 팔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게다가 전파인증비까지 하면..가격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폰4는 미국에서도 구매가 어렵습니다. 아이패드도요..물량이 부족해서 대기장 명단이나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
  26. Sahara
    2010/07/13 13:42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기에 어떠한 솔루션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사람들이 꿈꾸는 IT세상을 만들어 나갈것으로 봅니다.

    소프트웨어, 대한민국은 아직도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에 끼워주는 것으로 여기지요.
    대한민국이 IT강국이라고 누가 그랬을까 도데체 알 수 없습니다.

    IT의 단어뜻을 알고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LCD TV, 피쳐폰, 이런것이 IT하고 무슨 상관인지,,,,,,,

    삼성은 지금 소프트웨어를 왜 진작에 관심을 두지 않았을까하고 뼈저린 후회를 하고 있을겁니다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그냥 돈 쏟아부어 반도체나 만들고 LCD나 만들고 그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괜히 헛물켜지 말고,,,,,,,,,

    애플이 지금 하고 있는대로 착착 모든것을 다 이루어주길 바랄뿐입니다.
    이것은 바로 정의를 실현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애플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 씀-
    • Eun
      2010/07/14 11:43
      삼성의 실제로 이익을 내는 제품을 보면 반도체 분야입니다. 그 외에는 팔기는 많이 파는데 순이익으로 남는게 별로 없죠...왜 그런지는 쉽게 아실겁니다.
      또한 최근에는 마케팅 비용 대비 R&D 비용이 더 줄었다고 하네요. 결국 제품 개발과 연구보다 홍보에 더 치중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가 아닌가 합니다.
  27. 짱구박사
    2010/07/13 23:58
    아이폰,아이패드 찍어 내기만 하면 떼돈을 버는 데도 불구하고 애플에서는 왜 물량 공급을 못 맞추는 것일까요?

    애플 특유의 마켓팅 기법???


    제가 볼 때는 애플에서 판매량에 대한 수요예측을 잘 못 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구매를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요즈음 주요 전자부품들은 모두 초대형 울뚜라
    쓔빠 공장들에서 제조됩니다.


    이런 공장들의 특징은 기본 1년 단위로 1년 전의 선주문에 의해 움직이는 시스템입니다.


    천하의 애플이라 하더라도 다른 곳보다 현격히 높은 부품값을 주지 않는 이상...갑작
    스런 추가 요구는 씨알도 안 먹힌다는 의미입니다.


    애플 입장에서 보면 타사 대비 대량 주문인 데 물량 확보를 위해 높은 가격 제시하겠습
    니까? 아주 원가에 가까운 수준으로 후려쳤겠지요.

    부품사 입장에서는 어차피 돌려야 하는 기계 수율을 맞추기 위해 들어오는 대량 선 주문
    을 마다할 이유 없을 것이고...


    하지만 다른 곳 물량 줄이면서까지 애플 수량 맞춰 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예전 어떤 분이 한국에서 삼성의 애플까가 정도가 넘어 섰다고 애플의 잡스에게 편지를
    보내 부품공급업체인 삼성 혼내주라고 하셨다는 댓글을 보고...그냥 좀 웃었습니다.
    (삼성에서 꿈적도 안 합니다...얍상한 애플이 두드릴 수 있는 곳이라고는 LG밖에 없겠
    지요...아이폰은 엘쥐랑 하고 있지 않나요? 1센트라도 싸면 움직이는 녀석들이 미국
    업체입니다...그나마 일본업체들은 상도란 걸 지키려고 하지만...)


    잡스를 움직일 수 있을 만한 작문 실력이 되면...아이패드에 왜 한글입력을 막아 놓았는 지에 대해서 항의하심이...


    애플이나 삼성이나 모두 우리 주머니에 있는 쌈지돈 빼았으려는 야바위 장삿꾼에 불과
    할 겁니다.

    다만 하는 정도가 어느 넘이 좀 더 세련되게 하느냐일 뿐이지...


    무슨 정의를 실현...에이 참!
    • Eun
      2010/07/14 11:40
      여러가지 이유기 있겠죠..
      공급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생산량을 늘릴 순 없습니다.
      현재 공장에서 맥시멈으로 생산할 수 있는 양은 한정돼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새로운 공장을 세우는것은 그만큼 리스크가 큽니다. 수요량이 항상 일정하게 많지는 않으니까요. 닌텐도의 위가 처음 나올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지만 닌텐도는 새로운 공장을 지어 수요량을 맞추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요가 떨어질것을 알기 때문이죠. 지금은 위 수요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공장을 지었을 경우 노는 인력이나 기계들이 많아질껀 뻔한 이야기죠.
      또한 갑자기 생산량을 늘려면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건 당연한 결과 입니다. 불량품들이 더 많이 나올 수 밖에 없겠죠.
      새로운 협력 업체를 찾는것도 쉽지 않을테구요. ^^

      그리고 아이패드의 한글화는 조만간 이뤄지겠죠..
      1세대 아이폰을 사용했을때도 처음에는 한글이 없었지만 얼마 뒤에 한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줬죠. 한국에 들어가지도 않은 제품이였었는데 말입니다. ^^
  28. 역시 역사는 되풀이
    2010/07/17 05:21
    사실 애플이 이렇게 성장하게 된건 한국의 mpman 에게 감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최초의 mp3 player인 mpman 을 따라한 것이 ipod 이고 잡스는 ipod 를 통해 지금까지 애플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apple 이 과거 pc시장에서 MS , IBM, HP 진영에 시장을 뺏긴 것처럼
    이번에도 apple tv 가 android , smart TV (LG, samsung, etc)에게 시장을 뺏기겠지요. 왜냐하면 android 는 open os 를 지향하지만 apple 은 여전히 closed OS 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과오를 번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애플은 smart ios를 car 에도 접목시킬 것입니다. smart car 가 출시되면 현대, 기아는 안드로이드와 또 협력하겠지요.

    가전 기기 외 기타 (냉장고, 금고, 가구등등) 에도 apple 이 진출하겠지요.

    애플은 이제 가전제품 회사입니다. 삼성과 LG, 현대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 방방 뛰고 있지요.
    • Eun
      2010/07/19 08:51
      역사는 시간이 말해줍니다. ^^
      지켜보시면 되풀이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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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2010/07/06 21:51
대한민국 IT 갈라파고스섬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언론사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날때부터 국내 언론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국내 대기업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말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 되기 전부터죠.
아무리 아이폰을 깍아내려고 하고, 국내 시장에 안착되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를 했어도 아이폰은 국내 시장에 안착했고 아이폰으로 인해 이동 통신 시장에 큰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지금 또 하나의 쓰마미같은 언론 플레이가 몰려 오고 있죠. 아이폰4가 7월 30일에 KT를 통해 국내에 도입된다고 하니 그전에 최대한 삼성 스마트폰은 살리고 애플의 아이폰을 죽여야 하는 숙제를 또 받았습니다. (국내에 삼성 말고도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많은데 유독 삼성에만 목을 매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아이폰4나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 보십시오. 어떻한 결과가 나올지는 예상했을 겁니다. (심지어 아이폰4로만 뉴스 검색을 해도 갤럭시s에 대한 찬양 기사들이 더 많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아이폰4에 대한 기사들입니다.

  • 아이폰 업그래이드 버그로 체면구긴 애플 - 머니 투데이 (정현수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집단소송 조짐 - 라디오코리아 (라디오코리아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논란..법정으로 비화? -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 아이폰4, 잇따른 결함에 공급 부족 사태...소비자 불만 많다 - 전자신문
  • [갤럭시S vs 아이폰4-2] 하드웨어 논란...잡스의 노이즈 마케팅?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 컨슈머타임스 (기자 이름 없음)
  • 갤럭시S의 미국 대규모 출시 앞두고 아이폰4 불만 잇달아 - CNB뉴스 (최영태 기자)
  • 아이폰 무제한 요금제 폐지, 고객 불만만 키워 - 오마이뉴스 (김시연)아이폰4 부품원가는 187불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아이폰4, 안테나 이어 근접센서도 오작동? - 뉴데일리 (기자이름 없음)
  • 아이폰4 사실상 삼성과 LG 합작품 - 주간조선 (이동훈 기자)
  • 아이폰4, 이번엔 화면닫기 기능 결함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잘깨지는 아이폰4 이렇게 고친다!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아이폰4 데스그립?...애플 고자세 문건 '논란' -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 애플, 아이폰4 결함 인식불구 서비스거부 - 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애플은 너의 행적을 다 알고 있다? - 서울뉴스 (강국진 기자)
  • 애플, 아이폰4 수신 결함 인정...서비스는 "NO!" - 매일경제
  • 아이폰 업그래이드 서비스에 '갈 곳 잃은 탈옥폰' -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 애플 iOS 40%로 ↓ 안드로이드 30%로 ↑ - 아이뉴스 (이균성 특파원)
  • 애플, 미묘한 때 아이폰 안테나 전문가 모집 왜? - 한국경제신문 (권민경 기자)
  • 저임금 착취하는 아이폰4 - 한국일보 (정영오 기자)
  • 잡스, 아이폰에 '콩고의 눈물'을 담았나요? - 한겨래 (김경락 기자)
  • 아이튠스 해킹 소식에 네티즌 '술렁' - 아시아경제 (서소정, 조성훈 기자)
  • 애플, '모르쇠' 정책 화 키웠다...줄소송 파문 - 디지털타임스 (박지성 기자)
다음과 야휴, 구글 기사들을 최근순으로 약 1,000개 이상 검색해본 결과 아이폰4 3일만에 170만대 팔렸다는 기사를 제외하고는 90%이상이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아이폰4에 대한 기대감이나 장점등을 알려 주는 언론 기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에 대한 기사들은 어떨까요?
  • 갤럭시S 연내 판매목표 1000만대로 상향 - 서울경제 (최인철 기자)
  • 삼성 갤럭시S 美출시...4대 이통사에 모두 공급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삼성 VS 애플 스마트폰 대전...적진서 진검승부 - 노컷뉴스 (김정훈 기자)
  • 갤럭시S 스마트폰 본고장 美서 출시표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美 상륙 갤럭시S 아이폰 추격전 - 파이낸셜 뉴스 (홍석희 기자)
  • 갤럭시S 시계.안경 다음 신체 필수품될 것 - 머니투데이 (강호병 특파원)
  • 갤럭시S, 아이폰4보다 성능 우수 - 서울경제 신문 (최인철 기자)
  • 갤럭시S 사용 1주일...'강추'합니다. - 아이티투데이 (박세림 기자)
  • 삼성 갤럭시S, 아이폰 잡으로 미국간다 - 뉴스한국 (송호섭 기자)
  • SKT 모델, 전용 스마트폰으로 미모에 지성까지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 삼성 갤럭시S 5일 만에 11만 대 돌파 - 천지일보 (이승연 수습기자)
  • 삼성 갤럭시S 최단 기간 10만 가입자 돌파 - 투데이코리아 (김명수 기자)
  • 갤럭시S, 아이폰4에 우위 - 아이뉴스24 (박영례 기자)
  • 지구촌 갤럭시S 물량확보 비상 - 헤럴드 경제 (박영훈 기자)
  • 삼성 법인들 갤럭시S달라...선주문 100만대 - 헤럴드 경제 (박영훈 기자)
  • 갤럭시S-아이폰4 '화이트'로 붙는다 - 헤럴드 경제 (최상현 기자)
  • 국내시장 돌풍 갤럭시S, KT.LGT로도 퍼질까? - 헤럴드 경제 (기자이름 없음)
  • S라인 모델들도 스마트폰 삼매경 - 아이뉴스24 (강은성 기자)
  • 갤럭시S 주문량 이미 100만 대 넘어 - 중앙일보 (정경민 특파원)
  • 악마적 품질, 갤럭시S, 아이폰 대항 美 점령 - 제주투데이
  • 갤럭시S 호랑이 잡으로 호랑이 굴로 내일 美 출시 - 서울경제신문 (최인철 기자)
  • 갤럭시S, '안드로이드 진영 리더'로 아이폰에 맞서 美 점령 나선다 - 뉴시스 (기자이름 없음)
  • SKT, 갤럭시S 돌품에 '방긋'....대항마 없는 KT '초조' - 매일경제 (이상규 기자)
  • 갤럭시S 취재열기 뜨겁네! - 이데일리 (지영한 특파원)
  • 아이폰4 vs 갤럭시S, 글로벌 양강구도되나 - 디지털타임스 (강희종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3박4일 써보니...한국형 앱에 빠른 구동 속도 굿~ - 국민일보 (김도훈 기자)
  • 갤럭시S 시판 첫날..."진열상품까지 팔렸다" - 이투데이 (최재혁 기자)
  • 오스트리아 갤럭시S 판매장, 줄서기 진풍경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탄력받은 '갤럭시S' 아이폰 뒤집겠네!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이펙트, 스마트폰시장 뒤흔들까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vs 아이폰4, 당신의 선택은?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6월 휴대폰시장, '갤럭시S 효과' 봤다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사자....오스트리아서 구매행렬로 장사진 - 아시아 경제 (명진규 기자)
  • 갤럭시S 주세요...오스트리아 매장 '문전성시' - 경향신문 (손재철 기자)
  • '갤럭시S' 세계무대 발 넓힌다 - 디지털타임스 (박지성 기자)
  • 매력적인 고사양 안드로이드폰, 삼성전자 갤럭시S - 전자신문
  • 포스코 갤럭시S 현장보급 -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 갤럭시S, 무선 태더링 지원 '속도도 잘나와' - 전자신문 (한지훈 버즈리포터)
  • 삼성전자 갤럭시S 돌풍 이유는? -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
  • 일본 수학여행단 꼭 들르는 곳은'삼성딜라이트' - 매일경제 (김대영 기자)
  • 갤럭시S 대한민국 브랜드 순위 16위 등극 -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 갤럭시S 인기...삼성 아몰레드 공장 바쁘다 바빠 - 컨슈머타임스 (인터넷 뉴스팀)
  • 갤럭시S 미 상륙...선두주자에 도전장 내밀어 - SBS (이현식 기자)
  • 삼성 아물레드 공장 "24시간도 모자라요" - 연합뉴스 (정열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 글로벌 시장 돌풍 예고 -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 높은관심 속 美 런칭 - 중부일보 (표명구 기자)
  • 악재겹친 아이폰4..갤럭시S ''반사이익' 보나? -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 성공으로 신뢰 형성 -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국내 언론 기사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난리났다!!!"입니다. 단점?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갤럭시S가 없어서 전시품을 팔정도로 난리 났습니다. 미국은 갤럭시S가 들어온다고 애플이 벌벌 떨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갤럭시S 물량 확보를 위해 난리가 아닙니다. 초보 스마트폰 유저가 쓴 사용기가 야후 IT 뉴스에 대문에 걸릴 정도로 대단합니다. 드디어 아이폰4를 이길 수 있는 진정한 대항마가 나타났습니다.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흥분의 도가니에 쌓여 있습니다. 미국에 출시도 되지 않았는데 언론들은 벌써 부터 점령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 삼성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하는 순간이 너무나 빨리 다가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로만 천만대 이상, 바다폰으로 천만대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니 올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0년 년말이 벌써 기다려 지는군요........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어 의심치 않으면 말입니다.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애플의 아이폰4와 삼성의 갤럭시S는 불량 제품과 완벽한 제품과의 차이입니다. 애플은 안테나 수신 문제, 노란 액정 문제, 볼륨키 문제, 화면 닫기 기능 결함, 약한 내구성에 잘깨지는 폰, 그리고 iOS4의 버그까지...전세계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는요? 한마디로 완벽 그 자체입니다. 전세계의 언론의 찬사를 다 받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스마트폰이죠.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걸 그대로 믿는다면 말입니다.
과연 갤럭시S는 아이폰을 능가할 만한 폰이면 아이폰 이상의 결과를 가져 오고 있을까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아이폰4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날 당일에 60만대 공급량 모두가 팔렸습니다. 애플 스토어나 AT&T 웹싸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발매하는 당일에는 하루 이틀전부터 텐트까지 치며 줄을 선 모습들을 쉽게 보셨을 겁니다. 하루에 100만대, 3일만에 170만대가 팔려 나간걸 보면 이벤트로 만든 결과가 아니라는건 쉽게 아실겁니다. ^^
그렇다면 삼성의 갤럭시S는 어떤가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팔리기 시작했는데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는 행렬을 찾기 쉽지 않나 봅니다. 국내에서도 없어서 못판다고 하던데 SKT 대리점에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서 있는 모습을 찍은 용자 하나 없나 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 말구요. ^^)
이벤트 없이도 잘 팔릴 자신이 있는데 왜 갤럭시S는 이벤트로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식적으로 런칭하기 전에 신청자중 11명을 뽑아 갤럭시S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곰TV로 실시간 생중계 했다고는 하지만 온란인에서 생중계된 화면을 찾기 어려운걸 보니 관심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나 봅니다.
없어서 못파는 갤럭시S이지만 다음과 같은 이벤트가 있(었)다는 기사들을 쉽게 봅니다.




어제 뉴욕에서 삼성은 갤럭시S 런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국내 언론들은 너나 나나 할것 없이 이 행사를 대서특필 했습니다. 갤럭시S 취재 열기기 대단하다며 뉴욕 특파원들이 속보들들 보냈죠. 그러면 미국 현지의 반응을 어떨까요?
IT 블로거 치고 인가젯이나 기즈모도를 모른다면 간첩일겁니다. ^^
애플이 아이폰4 런칭 행사를 할때는 기즈모도나 인가젯 모두가 난리가 났었죠. 오죽하면 아이폰4에 대한 기사가 너무 많아 보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4에 대한 기사를 보지 않는 방법까지 포스팅을 했을까요?
삼성은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티모바일등 미국의 거의 모든 이통사들에게 갤럭시S를 공급하기로 하고 이통사마다 약간씩 다른 갤럭시S 시리즈를 어제 뉴욕에서 런칭 행사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얼마나 성대하고 화려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행사와 관련된 인가젯 포스팅은 단 두개 입니다.
Samsung's American Galaxy S phones pose for family portrait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삼성의 미국형 갤럭시S 폰들의 가족 사진)
Samsung says all Galaxy S phones will get Android 2.2
(삼성은 모든 갤럭시 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될 것)
특별한 내용도 없습니다. 국내 언론처럼 찬양하는 부분도 없습니다.
각 이통사마다 조금씩 다른 갤럭시S 폰을 내놨다는 점과 사양 공개, 그리고 모든 갤럭시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국내에서 이야기 하는 뜨거운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인가젯은 전해주지 못했나 봅니다.
기즈모도는 행사에 참여를 하지 않았는지 갤럭시S 런칭에 관련된 포스팅이 없더군요. (제가 못찾은건가요? )

갤럭시S가 해외 언론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는 있지만 아이폰4에 진정한 대항마나 킬러라고 언급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와 아이폰4와의 비교하는 글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특정 기능들을 단순 비교하는게 많죠. 전체적인 면을 보고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하기 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Super AM OLED 스크린 비교, 또는 동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 비교등 하나 하나의 기능이나 성능들을 비교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S가 북미시장에서 이통사들이 선택한 아이폰 킬러용 모델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릅니다. 북미 1위 이통사인 버라이즌이 선택한 플래그쉽(주력 모델) 제품은 갤럭시S가 아니라 모토로라 드로이드 X 입니다. (버라이즌은 드로이드X에 대한 엄청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예전의 드로이드처럼 말이죠.), AT&T의 주력 모델을 갤럭시S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을 없을겁니다. ^^ 당연 아이폰4죠. 3위 이통사인 스프린트의 주력 모델은 HTC의 Evo 4G 입니다. 갤럭시S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이통사가 주력 모델을 바뀌지 않는한 마케팅과 홍보에 갤럭시S 보다 주력 모델에 더 신경을 쓸겁니다. 게다가 갤럭시S는 모든 이통사들이 다 가지고 있는 모델이고 드로이드 X는 버라이즌 전용, 아이폰4는 AT&T 전용, HTC Evo 4G는 스프린트 전용인만큼 차별화 전략으로 봐도 이통사들은 갤럭시S 보다는 플래그쉽 모델들에 더 신경을 쓰고 홍보를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 게임들로 마케팅을 하고 MS가 XBOX360 전용 게임 타이틀로 홍보를 하듯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은 삼성에 해가 되는 일들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인가젯에서 갤럭시S에 대한 리뷰중 vampiric quality를 뉴시스라는 언론사에서 삼성에게 이득이 되게끔 '악마적 품질'로 해석해서 갤럭시S에 대한 칭찬으로 사용했습니다. 일부로 오역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뱀파이어적 quality라는 뜻은 낮에는 활동을 하지 못하고 밤에만 할동하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비유한거죠. 즉 OLED 스크린이 직사광선 아래서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을 이야기 하면서 'Super AM OLED는 이 단점을 제거해 직사광선래서도 화면을 볼 수 있게 됐다'가 맞는 해석이죠. 아이폰의 래티나 디스플레이를 잡아 먹을 정도의 악마적 품질이라고 자랑을 삼는게 아니구요.
아몰레드 악마적 품질이 갤럭시S 장점? 뉴시스 기사 오역 논란

삼성이 잘되기 위해서 언론사들이 하는 게 또 있다면 바로 장점들을 최대한 부각시켜 기사화 하는것입니다.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읽어 보면 갤럭시S는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 입니다. 단점이나 잘못된 점을 찾으려면 네티즌들 스스로가 손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한 블로거가 쓴 글에 의하면 메모리 표기 방식이 다 제품들과 다르기 때문에 512MB이 아닌 326MB으로 표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국내 제품에는 소셜 허브 기능도 빠지고, Swype 키보드도 빠졌습니다. 화면 캡쳐 기능도 포함되지 않았구요.
국내용 갤럭시S, 사실과 다른 의혹 3가지

SlashGear라는 해외 유명 IT 블로그의 리뷰를 보면 여러가지 단점들이 더 지적됩니다.
여전히 터치위즈 UI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파워키가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상단에 위치한 반면 갤럭시S는 우측에 위치해 손으로 잡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파워 버튼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이메일을 열거나 메세지를 확인하는 경우 오작동이 일어난다고 하고, 컨텐츠를 보여 주기 전에 몇초동안 멈춰있는 현상도 일어난다고 하네요. 1GHz CPU 답지 않는 Lag 현상과 이메일 Inbox가 갑자기 사라져 다시 Exchange 셋업을 해야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최대 장점으로 뽑은건 역시 Super AM OLED의 화사한 스크린과 소셜 허브 기능, AllShare 기능등이 되겠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by Slash Gear

저에게 있어서 삼성은 여전히 양치기 소년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언론 플레이에 있죠.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아이폰과 옴니아2 대결에 이어 아이폰4와 갤럭시S에 대한 대결이 언론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은 언론 스스로가 여론을 형성시켜 만드는것도 아니고 제조사들이 마케팅을 통해 만드는것도 아니죠. 마케팅과 언론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포장시키고, 파워 블로거들에게 댓가성 리뷰를 부탁하며 홍보를 맡기겠죠. (이제는 파워 블로거들도 제게는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 보여지질 않습니다.) 그렇게 마케팅을 하고 홍보를 한다고 한들 갑자기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봐도 의심부터 하고, 수많은 리뷰들을 바도 의심부터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누구의 탓으로 돌려야 할까요?
정말 양질의 기사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이러한 똑같은 일들이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에 아이패드를 깍아 내리면서 또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기사에는 미국에서 갤럭시S가 진검승부를 한다고 쓰여있던데 정말로 진검승부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양치기 소년 이미지를 벗는 그날...더이상 언론 플레이가 눈에 띄지 않는 그날...삼성에 관한 부정적인 포스팅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는걸 보면 삼성에게서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론 플레이가 역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는 사실...삼성 홍보팀은 정녕 모르고 있는걸까요? ㅡ,.ㅡ


---------------------- 2010년 7월 6일날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

삼성에 불리한 기사들은 삭제되던지 주요 언론사들에 의해 외면 받습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삼성은 왜 휴대폰 폭발 피해자에게 500만 원을 줬나?" - 프레시안
"갤럭시S 불리한 기사 삭제, 누리꾼에 딱 걸려" - 위키트리


삼성 햅틱 아몰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에서 플래시가 터지는 바람에 변태로 오인받아 경찰서까지 끌려간 유저분이 계십니다.
"삼성 햅틱 아물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 발견" - 클리앙

클리앙 게시판의 특정글들이 다수의 신고에 의해 삭제되었고 운영자가 나중에 확인 후 복귀시키면서 특정회사(삼성) 아이피를 쓰는 자들의 행위라고 하면서 하지말라고 경고글을 썼다고 합니다.
클리앙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올라온 게시글들중 많은 사람들이 신고하면 그 게시글들이 삭제 되나 봅니다. 그런데 광고성 글들이 아닌 특정 회사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글들이 다수에 의해 신고 되면서 삭제되는 일이 일어났나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고한 사람들의 IP 주소가 특정 회사 IP 영역대였다고 하네요. 정말로 기특한 애사심인가요? 아니면 그런 부서가 회사안에 따로 존재하는 건가요?
"게시물 신고건에 대하여..." - 클리앙

2010/07/06 21:51 2010/07/06 21:51
  1. Yu Lee
    2010/06/30 18:37
    안녕하세요^^ 오늘도 잙읽고 갑니다.
    • Eun
      2010/06/30 23:24
      항상 찾아 주시고 친절하게 댓글을 써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는 댓글들에 상처를 받다가도 Yu Lee님과 같은 친절한 댓글을 읽으면 다시 마음을 추스릴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 더블임
    2010/06/30 19:02
    기사 오역으로 인해서 정보가 왜곡되었고, 그 기사를 본 저 같은 사람은 '전문가들은 슈퍼아몰레드가 레티나스크린을 죽여버릴정도로 기능이 좋다고 평가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군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갤럭시S에 대해 왜곡된 정보가 이것 뿐일까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아이폰4에 대해서도 안좋게 왜곡된 기사들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없겠네요. 요새 갤럭시S의 20가지 문제점이라는 글들도 돌아다니던데요. 아이폰의 몇가지 문제점처럼 그 글들도 크게 기사화 된다면 과연 갤럭시S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3년째 동고동락한 제 폰이 진동도 안되고, 버튼도 잘 안눌려서 하루빨리 바꾸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정말 어떤 폰을 사야할지 갈 수록 고민이 되네요..
    • Eun
      2010/06/30 23:25
      어느 언론사가 담대하게 기사화를 시키겠습니까? 오스트리아에서 이벤트 때문에 줄선 사람들에 대한 기사도 정정되지 않은체 갤럭시S가 인기 있다는 식으로 그대로 기사를 남겨놓은 언론사들을 보면 역시 삼성의 영원한 종인듯 싶습니다.
    • 신밧드
      2010/07/01 06:12
      직접 구입해서 비교하는게 제일 확실하겠지만 그럴 필요도 없이 이 기사만 봐도 감이 옵니다. http://www.engadget.com/photos/iphone-4-vs-samsung-galaxy-s-display-face-off/
    • 이형돈
      2010/07/01 08:38
      엔가젯에서 비교 실험 동등하게 안해서 네티즌한테 욕먹고 정정기사 낸거 잖아요...아이폰은 최대밝기로 해놓은거고 삼성은 자동조절로 해놓은거고 ..
    • Hong sm
      2010/07/02 00:57
      - -;;이비교는 레티나와 아몰레드의
      해상도 비교인데 밝기로 태클거는 삼성이나
      그걸로 반론하는 소비자나...
  3. AFURA
    2010/06/30 19:27
    안녕하세요. 유익한 글을 오늘도 읽고 가요.
    twitter에 링크해주신 slashgear의 review 읽어 보았는데 다른 어떤 글보다도 갤럭시s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있었던것같아요. 그런데 그거 하단의 댓글을 보니 거기도 뭔가 알바가 있는듯한 느낌이더군요. 지금 잘 기억이 안나는데 UI에 대해 이렇게하면된아 하니까 안된다 뭐 그런 댓글이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6/30 23:26
      미국에도 알바가 아니더라도 삼성과 연관된 사람들이 있겠죠..전 세계 어디서든 어떻한 이익을 위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4. 흠 링크해주신
    2010/06/30 19:49
    Slashgear 의 리뷰 읽어봤는데...처음 글부터 아이폰 3G와 비슷한걸 이야기 하네여...
    좀 챙피하군여..
    In the time we’ve been carrying the Galaxy S, more than a few people – geeks included – have mistaken it for an iPhone 3GS. The glossy black plastic and metal-effect bezel both echo Apple’s second/third-gen smartphone; the irony
    • Eun
      2010/06/30 23:28
      갤럭시S의 PR 이미지는 1세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 갤럭시S의 홈 버튼은 아이폰을 따라한 흔적이 있죠..전체적인 모양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갤럭시S를 보고서 아이폰 샀냐고 할 정도구요. 삼성에서 만든 터치위즈 3.0은 하단부에 움직이지 않는 4개의 기본 아이콘과 바둑식 배열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심지아 전화기 아이콘의 각도까지도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창조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오히려 LG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5. virus
    2010/06/30 19:55
    Eun님 못지 않게 아끼던 IT 블로거 한분이
    삼성 S 블로그로 활동을 시작한다 해서---그의 블로그를 책갈피에서 지웠습니다.
    언론이건 블로그건 돈이 개입되면 정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근묵자흑이라---처음 시작할때는 다들 초심을 잊지 않겠다 하지만---결국 먹이 묻더군요.
    그렇게 하나둘 지우다보니 이제 책갈피엔 아이 키우는 블로그, 요리 블로그만이...ㅎ

    이전 답글에
    부품 구매선에서 삼성을 배제해야한다는 메일을 잡스에게 보내자 했는데요.
    한국에서 삼성의 무소불위 금권을 제어할 곳은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인식있는 소비자들이 아무리 삼성 불매운동을 벌이더라도 그 효과는 극히 미미미할거고
    결국---이이제이라...
    삼성 순익의 상당량이 애플에서 나오는 만큼
    잡스를 움직여 그 순익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만이라도 잃게 할 수 있다면
    요지부동인 삼성의 오만방자한 행동을 조금은 누르는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나 보다 힘센 자를 상대하려면---그에 걸 맞는 힘을 가진 자의 힘을 빌리는 것.
    이이제이(以夷制夷)---는 좋은 전략입니다.
    • kss
      2010/06/30 23:05
      삼성 불매 운동 같은 직접적인 소비자 운동이 있는데, 그런 치사한 방법(?)까지 동원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많은 한국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관계를 이이제이라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괘심해도 국내기업(국내에서 생산하고 세금내는 기업)이지만, 애플은 미국기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까 님이 제안하는 방법은, 내부의 적을 치기 위해 외부의 세력을 끌어들이는 논리로 비치기 쉽습니다.
      (물론 자발적인 애플 팬보이들에게 애플은 외부의 친구고 삼성은 내부의 적이긴 하지만^^)
    • Eun
      2010/06/30 23:31
      돈에 안넘어가는 블로그가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블로그 체험단에 뽑히는 사람들을 보면 아이디가 친숙한 파워 블로거들이죠...그들이 뽑아내는 리뷰들은 엄청나죠...^^
      저도 요즘 다음뷰에서 글 리스트들을 보면 참으로 읽을 포스팅이 없다는걸을 절실히 느낍니다..제목이나 글쓴이의 아이드만 보고서도 클릭 없이 넘기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

      바이러스님 때문에 안 사자성어...또 나왔군요..^^
  6. 지나가다
    2010/06/30 20:25
    개인적으로 삼성을 안 좋아하지만.. 이런 글들을 보면 너무 아이폰에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공감이 안 가네요
    • 챨리
      2010/06/30 20:39
      이게 어디 아이폰 좋다고 얘기하는 글인가요.

      삼성의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혹은 삼성을 사랑하는 언론들의 말도 안되는 홍보)의 폐단을 지적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 얼핏
      2010/06/30 21:20
      글쓴님도 아이폰 좋다고 얘기한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요즘 뉴스들 보면 저도 언플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아이폰의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보여지구요 객관적인 비교가 아닌 갤럭시 까려는 글로만 보여지는군요
    • 알바냐
      2010/06/30 21:44
      알바냐
    • 염군
      2010/06/30 23:09
      머지 대체.

      이런글 조차도 애플빠라고 뭐라 하면..

      이건 난독증이라고 해야하는건지 뭔지.
    • Eun
      2010/06/30 23:32
      공감을 안하셔도 됩니다. 공감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안하고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자유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Sahara
      2010/06/30 23:52
      알바의 특성
      먼저 삼성을 안좋아한다. 라고부터 말을 시작한다.
      그리고 반전을 시도한다.

      상투적인 수법!!!
    • hanguts
      2010/07/01 01:41
      지나가다님

      그냥 지나가세요.
    • 벗은 아이
      2010/07/01 05:52
      언어영역 공부를 조금더 하시길..

      아이폰 칭찬 글이 아니라..

      삼성의 언론 플레이를 지적하는 글입니다..
    • 지능적인 삼성까...
      2010/07/03 01:37
      ..
    • 넌모냐
      2010/07/08 00:06
      그냥 지나가라..
    • DevLion
      2010/07/08 01:06
      지나가다님, 이해합니다...

      일방적인 글로 비춰질 수 있겠죠.

      뭐, 그런 겁니다.
      본인이 A에 필이 꽂혀있다면, B 얘기를 아무리 해도
      B와 관련된 장점같은 것은 발톱 만큼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법이죠~ ㅋ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감이 안간다" 는 내용을 써주신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것 같은데, Eun님 께서는 단지 '블로깅' 을
      하신 것이지 공감을 바라고 작성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즉, 지나가다님께서는 굳이 공감을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7. Soo
    2010/06/30 20:29
    잘 읽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읽기가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3
      나름데로 정보 찾고 글 쓰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들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가며 수정하겠습니다. ^^
  8. 챨리
    2010/06/30 20:33
    참 우울한 현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가 한국에선 여전히 유효하다는 거죠.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우리 같은 부류들은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저런 언론 플레이에 너무도 쉽게 휘둘립니다.

    그런 현실을 감안한다면 삼성 홍보팀은 아주 잘하고 있는 거죠. -.,-
    • Eun
      2010/06/30 23:35
      최근에는 언론보다 트위터에서 더 빨리 정확한 정보를 얻는것 같습니다...국내 기자들에게는 "기자의 정신"이 살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보니..삼성 홍보팀이 잘하고 있군요..또는 언론 전담반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수시로 기자들 모셔서 회포를 배풀겠죠....그런 습관적인 관행들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9. ....
    2010/06/30 21:10
    음..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언플은 상당부분 먹히는 것 같은데요...
    쥐들이 치즈조각의 유혹에 넘어가 덧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듯...

    그리고 애플이 전면에 안나서는 이유도 있을 듯 합니다.
    뭐 시장이 작아서 대응할 필요도 없다 이거나,
    이런 언플의 반발에 의한 역작용을 예상하거나...

    더불어 삼성이 이런 언플을 막을 여유가 아직은 없을 듯 한데요...
    (안막는게 아니라요...)
    마치 농사의 악순환 같이
    한번 비료와 농약과 같은 약으로 시작한 농사는,
    약이 없으면 결실이 큰폭으로 줄어들기때문에,
    유기농이 좋은 것은 알지만 유기농으로 돌아서기 쉽지 않은 것과 같이 말이죠...
    (이런 의미에서는 좀 많이 불쌍하죠...)

    자국 기업이 빨리 정상적으로 살아나길 염원해 봅니다. ^^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6
      잘 먹히니까 계속하겠죠...그리고 계속 써먹을 겁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 지지 못하면 그냥 언론에 속아넘거가 살 수 밖에 없겠죠...농약 팍팍친 채소도 유기농이라고 언론에서 홍보해주면 그냥 씻지도 않고 먹겠죠....
      그런 현실이 씁쓸할 뿐입니다. ㅜ.ㅜ
  10. 이경아
    2010/06/30 21:10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님과같은 생각
    • Eun
      2010/06/30 23:38
      저와 같은 또는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
      아이디를 본명으로 쓰셨나 봅니다. ^^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 ^^
  11. 그럼 한국 기자가
    2010/06/30 21:21
    한국 기업 위조로 기사를 쓰지..
    이번 월드컵때도 마찬가지지..
    한국팀위주로 기사쓰지 상대팀위주로 쓰나..
    그리고 애플이 한국은 무시하니까 보도자료를 안뿌리겠지..
    • Eun
      2010/06/30 23:39
      우물 안에서 살것인가 밖으로 나올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한국 기업 위주로 쓰는 기사들에 너무 익숙해지다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질지 모르겠습니다. ^^
    • 하하
      2010/07/01 00:22
      한국기자가 한국기업 홍보팀은 아니죠.

      지금 갤럭시S기사는 사기업 홍보자료 수준이지

      기사라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니까요.
    • 라디아
      2010/07/04 01:39
      어떻게 그거랑 이걸 비교합니까?
      월드컵에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나요?
      순수하게 스포츠이니깐 우리나라를 응원할수 있죠

      근데 이건 다르죠~ 완벽한 상업활동이고
      이런 기사들 역시 광고나 다름없다는 거죠.

      문제의 요점을 정확히 모르시네요.^^
    • 넌 상성 기자인것같은데
      2010/07/08 00:09
      ...
  12. lene
    2010/06/30 21:41
    공감됩니다. 저도 아직 시장에 아이폰4g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부정적인 기사들이 쏟아지는 걸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정정당당한 대결이 아닌 일단 팔고보자는 심보가 보이면 기분이 나빠요
    소비자를 그저 돈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죠.
    • Eun
      2010/06/30 23:40
      삼성은 자신들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아무말 없이 그저 따라온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그런 자신감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영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13. 애플이 뭔지 삼성이 뭔지
    2010/06/30 21:42
    이 블로그는 언론의 폐단을 주로 포스팅하나요? 제발 다른건 모르겠는데 애플의 리퍼제도에 대해서 심층분석하고 그게 정말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인지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 애플을 심하게 사랑하는 분들이 나서서 고쳐보세요.. 그런거 말하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는거야? 애플이 하는 거면 최첨단 기법이고 서비슨가? 그들이 하는 악의적 언론플레이 (재고장난.줄세우기)는 멋진 마케팅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여기에 포스팅좀 해주쇼
    • 거참
      2010/06/30 23:34
      남에 블로그에서 감나라배나라...

      님이 쓰시죠 그런거.. 왜 다른사람블로그에 와서 이래라저래랍니까?
    • Eun
      2010/06/30 23:42
      리퍼 제도에 대한 편견글 써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리퍼제도가 나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미국에서는 일반적인 AS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특히 새제품보다 더 저렴한 리퍼제품은 아주 잘 팔리죠...
      시간 되시면 리퍼의 뜻부터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한국에 정식적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모두가 다 애플이 인증한 스토어일 뿐이죠...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잘 팔리다 보면 일본처럼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합니다.
    • lhotse
      2010/07/01 02:35
      애플 리퍼제도 싫으면 애플제품 쓰지말아야지 왜 여기다 분석하라고 난리여? 정신있는겨 없는겨? 안드로이드랑 안드로메다에서 놀고 있는겨?
      리퍼제도 난 좋더구만 그랴. 쓰는데 아무 문제 없게 말끔히 닦아서 씻어서 소독까지 해주는데, 뭐가 쓰기 찜찜하다는겨?
      꼭 이런 인간들이 영화관에서 남이 쓰던 편광안경 닦지도 않고 다시 나눠주는데도 아무말 없이 덥썩 받아서 좋~~다고 3D영화 보더라??
      그저 시내 한복판을 좀비 처럼, 어디 줏어 먹을거 없냐고 두리번 거리는 땅거지 처럼 어슬렁~거리는 존재들...
    • 거믄
      2010/07/01 22:57
      리퍼제품 써보시기나 하고 그러나요?

      xbox 를 사용하면서 리퍼 A/S 가 크게 문제 될거 없다고 느끼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한국 사람들 특징이 무조건 새거새거새거
      이런거에 목숨거니까,
      리퍼 제품하면 무조건 안좋게 보는데..

      솔직히 답답합니다.
    • gloomydays
      2010/07/02 04:59
      리퍼에 대해서....
      컴퓨터 부품은 보증기간 내에는 대부분 리퍼로 해결됩니다..여기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보지를 못했네요..오히려 수리한다고하면 노발대발 하는 사람들이 많죠..비유가 잘못되었나요? 리퍼라는 거 꽤 쓸만한 사후관리 입니다...
    • 아주 알바생이 뒤지게 싫은 모양입니다.
      2010/07/06 20:53
      니들같은거 때문에 알바생이라 칭호하는것이다.
      무슨 글을 읽을지 모르냐 ???
      글쓴이 가 뭘쓰던 니가 뭐 상관인데
      아주 니 아빠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봐라
      아주 강압적인 사회 삼성의 그 특유의 향이 나오는군
      알바생의 향
  14. ^^
    2010/06/30 21:49
    잘 보았습니다. 정리를 잘 해주신 거 같네요.
    그런데 삼성에서도 그런 홍보전략이 역효과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잡고 늘어지는 것은
    어짜피 스펙을 비교하고 리뷰를 찾아볼 정도의 구매고객은
    삼성을 이용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대리점에서 말빨에 속아 구입하게 만들려면
    언론에서는 빵빵하게 때려주고 아이폰과 비교하는 기사들을 많이 내보내야
    말빨에 명분이 생기거든요.
    그런 사람은 대리점가서 물어봅니다.
    요즘 아이폰 아이폰하는데 그거 좀 보자구요.
    그럼 대리점 직원이 요즘 아이폰보다 더 좋은 갤럭시 S가 있고
    이런저런 장점이 있다고 보여줍니다.

    그리고 폰 구입 전에 관심이 있으면 일단 기사들을 찾아보겠지요.
    그럴 때 아이폰과 비교되는 캘럭시 S를 보고 대리점을 가는 거에요.
    댓글이요? 그런 사람들 성향상 댓글 잘 안 봅니다.
    댓글에 활발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얼리어댑터나
    정보를 찾는데 있어 기본 이상의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삼성에서 그냥 포기하고 가는거죠.
    어짜피 삼성폰을 구입할 대상은 아니니깐요.
    자기네들도 아이폰에 밀린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실력이 안되니 그렇게라도 해서 팔아야죠.

    그걸 아는 사람들만 그런 삼성의 전략에 짜증이 날 뿐이죠.
    • Eun
      2010/06/30 23:44
      그럴수 있겠습니다. ^^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이런 글들보다 신문 기사, 뉴스 또는 대리점 직원의 말발이 더 통하겠죠..
      현명해지지 않거나 손품, 발품을 제대로 팔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 suede
      2010/07/01 01:18
      삼성의 언플은 예나 지금이나 분명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경우에는 옴냐의 경우처럼 아이폰 안산것을 땅을치고 후회할 정도의 물건은 아닌듯합니다. 꽤 잘만든 안드로이드폰인것만은 사실인데, 다만 그 잘만든물건을 마케팅과 홍보에서 깎아먹고있는건 안타깝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0
      포탈에서 기사를 읽으면 요새는 기사는 대충 훑고 댓글 추천순으로 읽는게 습관이 됬네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 같아서요.
    • Eun
      2010/07/01 07:58
      윤다규님
      저도 기사보다 댓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는답니다. ^^
  15. FrederichJ
    2010/06/30 21:54
    갈수록 창피할 뿐..
    삼성은 그냥 니들이 마케팅하는 데로.. 외국에선 한국산이라고 하지 마라..
    한국까지 같이 질 떨어질 듯 싶어서...

    너무 적나라한 글이에요... 주인장님.. lol
    • Eun
      2010/06/30 23:45
      삼성을 한국 회사로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삼성이 일본 기업인지 아는 사람들이 더 많죠. ^^

      너무 공격적으로 글을 썼나요? 참고 싶었는데 매일 마다 쏟아지는 언플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습니다.. ^^
  16. darkroast
    2010/06/30 21:56
    다음 링크보고 들어왔는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나와서
    우측에 포스트 클릭해서 들어왔네요. 이런 실수는 좀처럼 없는데 말입니다.
    참 공교롭네요.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며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변에 아이폰4기다리다 겔럭시S 산 사람이 몇 보이네요. 언론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물론 자신이 고르는 거지만 뉴스들을 보면 판단 기준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립니다.
    • Eun
      2010/06/30 23:47
      갤럭시A 유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갤럭시S 유저들도 한두달 정도는 스마트폰 중심에 서있다고 생각하겠지만...곧 갤럭시X, Y, Z에 의해 밀려나고 마는 신세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2.2 지원을 약속했지만 정확한 시기는 모릅니다. 3.0 진저 브래드요? 약속하지 않았으니 거기까지 업그래이드를 해줄까 모르겠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6
      저희 상무님 며칠전에 갤럭시A 구입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드라구요... "조금 기다리다 아이폰4나 갤럭시S 사시지 그러셨어요"하니, "그래?? 대리점에서 추천한거라 이게 최신폰인줄 알았지"하시드라구요. 대리점 말빨이 통하는 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17. a college student in USA
    2010/06/30 21:57
    근래에 본 갤럭시 S 에 관한 기사들 중에서 현실을 가장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본 시각이군요..
    제품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은 제품의 품질이지, 그 제품을 평하는 말들이 아니지요.
    • Eun
      2010/06/30 23:48
      제품을 평하는 말들에 흔들리는 소비자들이 꽤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국내 기사들만 봐서는 절대로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을겁니다..
      삼성이 변하지 않고 국내 언론사들이 변하지 않는한 제품의 가치를 찾기 위해 소비자들이 스스로 노력해야 할겁니다. 참으로 귀찮은 세상이 되버렸군요. ^^
  18. 그냥 두세요
    2010/06/30 22:06
    그렇게 낚이는 사람들이 바로 내일의 애플빠 & OO까~
    매달 5만원이 넘는 돈을 꼬박꼬박 내보면
    아~ 이래서 다들 아이폰아이폰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절로 OO까가 될테니까요.. 크크..(아주 고소해죽겠네~)
    만족하고 잘 쓰면 그들이 1년뒤 OO시 약정승계로
    (SOO가 약정승계 해주려나.. 해외 아이폰처럼..)
    OO빠&OO시빠 1세대 탄생~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블로그에 아이폰을 제외한 어떤 휴대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설마 순수하게 좋아서 자기돈으로 그 많은 휴대폰요금을 내면서 휴대폰 3-4대씩 가지고 다니는 IT쪽 블로거가 있다고 보세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한 소비자를 물어다주고 그 사람들은 그걸로 돈을 벌어서 아이폰 사서 쓴다는생각은 안 들죠? 그러니까 매번 낚이는겁니다
    • Eun
      2010/06/30 23:50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애플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이폰이 없는 사람이고
      삼성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폰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트위터도 홍보 수단, 블로그도 홍보 수단, 파워 블로거들도 홍보 수단이로 이용, 언론도 홍보 수단으로 이용....
      삼성이 제대로 소통하는 날 자신들이 잘못을 깨닫게 되는 날이 아닐까 합니다.
  19. True out of there
    2010/06/30 22:04
    현재시간 11시 04분...
    추천을 눌러도 눌려지지 않는...ㅎㅎ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6/30 23:50
      추천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추천을 구걸 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 sssss
    2010/06/30 22:06
    제대로된 개념글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상성은 언제쯤 칼뽑고 싸울련지
    맨날 공중에 칼질만 하는듯
    정말 좋은글 보고갑니다~
    • Eun
      2010/06/30 23:51
      국내 언론들은 진검승부라는 말을 쓰던데요....
      진검승부의 의미를 잘 몰라서 썼나 봅니다...
      칼 뒤에 숨어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21. Playing
    2010/06/30 22:10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결국 언론이란 무엇인지.. 소비자가 주체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위 댓글에도 나왔지만, 이미 기업체에서 돈을 받은 단체는 언론이라고 보기 힘들고, 한 단체의 사설지밖에 안돼겠지요

    이런 국내 여건이 개선될려면 삼성 스스로가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현재까지 이런 일들을 벌여온 사람이 바뀌지 않는 한 힘든 부분이니 소비자가 본 글처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아이폰의 단점은 바로 뉴스로 올라오는 걸 보면 말이죠 ^^;;

    만약에 삼성이나 언론에서 지금까지 일하던 사람이 바뀌지 않았는데
    계속 구경만 한다면 지금과 같은 현실이 바뀔 이유는 없겠지요 ~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알바생들 포함)이 서로 돈으로 엮여서 더 이상 이 생활을 그만 둘 수 없는 지경이라면 불쌍할 따름이구요.. 그런 사람을 계속 써야 하는 그 사회도 안타깝고, 그것에 휘둘리는 우리들 모습도 씁쓸한 게 맞는 거 같네요
    • Eun
      2010/06/30 23:53
      돈에 얽매여 살 수 밖에 없는 씁쓸한 세상이 되버렸네요...
      돈때문에 양심까지 팔아 버린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도 생각해 봅니다...물론 양심이란 글자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언론의 정의와 기자의 정신을 제대로 정의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언론사들과 기자들이 더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 freesolo
    2010/06/30 22:16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왜 이런 언론기사가 흘러넘치는지 확연하게 보입니다. 여기는 삼성공화국이고 삼성이 모든 권력을 장악한 곳이라 이런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지요. 지속적으로 돈을 흘려주며 관리했던 x파일 사건만봐도 너무나 뻔하죠. 저 기자들과 언론사들은 모두 삼성이 관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고2인 큰녀석이 저녁먹으면서 그러더군요. 요새 아이들사이에 갤럭시가 화제라구요. 이런 걸 보면 삼성의 전략이 잘 먹히고 있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보처럼 세뇌가 되어 피를 빨리며 노예처럼 살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같이 수다떨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Eun
      2010/06/30 23:54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삼성편만 들어주는걸 보면 대한민국은 삼성 공화국인것 같습니다...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정부도 삼성편이니 말이죠...
  23. PJ
    2010/06/30 22:20
    저 근데 근접센서 불량은 제 아이폰 경우 의심중입니다.
    전 제가 잘 못 쓰는줄 알았다는.
    솔직히 아이폰 기존 유저들도 좀 문제가 있는게 물어보면 무조건 내가 잘 못 써서 그렇다고 답하니..
    • Eun
      2010/06/30 23:57
      구입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애플 스토어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15일이나 30일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오늘 제가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기기 중에 무작위로 8대 정도를 만지며 시험해 봤는데 우측 하단을 손가락으로 잡고 있어도 시그널이 약해지는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디스플레이용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오작동을 일으키거가 기기결함은 보이지 않더군요..볼륨 키도 제대로구요....
      아이패드와 아이폰4 모두가 물량이 없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주에서 4주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
    • 가르삼
      2010/07/01 10:08
      eun님 우측하단이라 말하시는데 언론에서는 좌측하단으로 말하는것 같은데 님은 우측하단을 잡은것 같군요. 그럼 이글은 의미가 없는게ㅠ 아닌가여..
    • Eun
      2010/07/01 10:20
      아이폰4를 정면으로 볼때 우측 하단입니다. ^^
      아이폰의 외장형 안테나가 분리되는 점은 아이폰4를 정면으로 바라볼때 상단 부분쪽에서 왼쪽 부분이구요. 우측면 하단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헷갈리게 했나요? ^^
    • 가르삼
      2010/07/01 10:45
      그렇군요.. 별거 아니네요.. 이제 좀더 결정이 편해졌네요. 저는 삼성을 싫어하는사람은 아니지만 일련의 스마트폰건은 욕먹을만 하네요. 삼성의 각성을 촉구해 봅니다.
    • 가르삼
      2010/07/01 10:50
      중국이신가 봐요. 시간이 1시간정도 여기보다 느리네요.
    • Eun
      2010/07/01 11:29
      미국 동부 입니다...정확히 13시간 차이나죠. ^^
    • 가르삼
      2010/07/01 21:30
      아^^ 넵..
  24. engadget
    2010/06/30 22:21
    여긴 독일입니다. 여기에선 많은 사람들이 engadget을 애플애인 또는 그 비슷한 말로 부르더군요. 여기에선 아이폰을 좋아하긴해도 물량이 바닥났다는 그런 뉴스는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아이패드 판매개시일 아침 일찍 개장시간 맞춰서.. 사실은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한 10여명 사가더니 한가하더군요... 여하튼 삼성의 지나친 언론플레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나 애플에 대한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요... 물론 님을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삼성갤럭시s 정말 아이폰4와 견주어서 더 나은 점도 많은 것 같은데요..^^
    • 참고 바람
      2010/06/30 23:29
      독일에서는 아이폰 자체보다는 통신사가 문제라 많이는 안팔린단고 알고 있습니다. 5개국 동시출시인데 독일만 좀 한산한 편이라더군요.
    • Eun
      2010/06/30 23:59
      인가젯이 애플애인인가요? 기즈모도는 애플의 적인데요. (애플의 기기 결함을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이슈화 시킨게 기즈모도죠..^^)
      독일은 꽤 한가한가 봅니다..그러면 아이폰4도 쉽게 구입할 수 있나 보네요...
      오늘 애플 스토어에 갔는데 아이패드도 없고 아이폰4도 없답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4주 안에 연락이 갈거라고 하더군요...
      근처 Radio Shack, 베스트바이, 월마트 모두 없습니다...결국 집 근처 Radio Shack에 대기자 명단 올리고 왔습니다. ^^
    • naaa
      2010/07/01 04:39
      제경험에는 확실히 유럽사람들 전자제품 사는데는 합리적인거 같더군요. 특히 독일 사람들은 더 그럴거 같아요. 독일사람들은 그냥 애플이라고 사주고 그런일은 적을겁니다.
    • 제가 애플제품만 30개넘게 쓰고 있지만
      2010/07/03 01:40
      한번도 애플이름만 가지고 산적없습니다.
      애플을 일반소비자까지 바보취급하지 마세요.
  25. binoosh
    2010/06/30 22:37
    아이폰 대항마니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니마니 하는 과대선전만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는 안드로이드 진영중에선 최고의 성능이라 할만한데 그놈에 입방정이 문제죠. 현재 실사용자(전액본인부담)들의 입소문을 보자면 기계 자체에 만족해하는 분위기더군요. 아직 최적화부분에는 모자라지만 as,dmb,외장메모리,2.2버젼약속,큰화면,찰탁식배터리,무인코딩,빠른속도,국내통화수신율 등등.. 분명 아이폰4 보다 더 좋은 부분 또한 부정할 순 없습니다
    • Eun
      2010/07/01 00:02
      dmb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가 더 낫지 않나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보다 드로이드 X에 더 기대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리뷰도 나쁘지 않구요. ^^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 제품을 구입하려면 갤럭시S 말고도 좋은 제품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작동이 많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다음번에는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할 정도로요...
  26.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0/06/30 22:45
    초보들이 모르는 내용 잘 배우고 갑니다.
  27. sulsul
    2010/06/30 22:54
    잘 읽었습니다.김사합니다.
  28. khaiart
    2010/06/30 23:00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출처남기고 담아갈게요
  29. kss
    2010/06/30 23:00
    한국 언론의 삼성 종속 심합니다.
    아주 구조적이고 습관적이어서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배운 한국 사람들이면 언론 기사 깎아서 듣습니다.
    광고주와 언론의 관계를 잘 아니까요.
    무가지나 다름 없이 배포되는 언론(가정에도, 인터넷에도 거의 무료인 게 한국 신문이니까) 입장에서는 소비자보다 광고주를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애플은 한국에 일절 홍보비를 들이지 않으니 언론 입장에서 적극 홍보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겠죠.
    그런 점에서 글쓴이의 비판 기본적으로 옳습니다.

    그런데 한국 여론 형성에서 애플 매니아들의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해두고 싶습니다.
    계몽의식과 선민의식으로 무장한 애플 매니아들은 애플과 삼성 관련 기사에 출몰하여 다른 시각을 지닌 소비자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쏟아내곤 하는 것을 쉽게 봅니다.
    그래서 애플 매니아들이 늘어갈수록 안티 애플주의자도 늘어나는 게 현실입니다.
    애플 칭찬하는 글에 따라 붙는 안티들이 모두 알바일 거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댓글이나 토론 중에 상처 입은 사람들이 안티 애플이 되는 거니까요.
    한번 써보면 다 자발적인 애플 매니아가 된다고 하지만,
    그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이 싫어 안티가 된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그들 사이에서 소모적인 논쟁 말꼬리잡기만 늘어나는 요즘,
    좀 더 객관적인 글쓰기, 자신이 잘 아는 것만 쓰기, 경험에 입각하고 실제에 입각한 글쓰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 Eun
      2010/07/01 00:07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고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지도 않구요...제 블로그는 간단합니다..좋으면 좋은거죠..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마음에 든다고 하는겁니다.. 아이폰도 사용해 보고 현재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아니라는걸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걸 좋다고 하는데 애플빠라며 아무런 이유없이 감정적으로 상처를 남기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의 안티가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너무 흑백론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세상을 탓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험도 제 돈 주고 쓰는 경험과 공짜로 얻어 만든 경험은 확실히 다릅니다. 객관적인 글쓰기 보다 댓가성을 글인지 아닌지 부터 투명하게 밝히는게 더 우선적으로 정착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말달리자
      2010/07/01 22:16
      높은 이성은 높은 감정에 의해 극복됩니다. 이성과 감정은 어느 하나가 뒤쳐지는 가치가 아니라 마차의 두 수레바퀴와도 같습니다. 애플유저에게 상처받는 것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선택한 소비자의 구입기준에 대하여 주관적인 영역까지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이 그동안 국내소비자를 우롱하고 심지어 이번 모델에도 장난한 것을 보면 절로 어금니에 힘이 들어갑니다. 아마도 베푼만큼 돌려받게 될 겁니다.
  30. Hedwig
    2010/06/30 23:08
    격하게 공감하며 피드 구독합니다.

    특히, 이제는 소위 파워 블로거들도 양치기 소년이라는 대목에 너무 동감합니다.
    예전부터 구독해오던 블로그들을 최근 구독 해지하는 일이 많이 늘었습니다.
    스마트폰 전쟁을 보면서 언론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Eun
      2010/07/01 00:09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자주 찾는 블로거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다음뷰에 올라오는 글들도 읽을만한 포스팅들도 줄어들구요.
      점점 상업화 돼가는 블로그 스피어에 블로거들도 변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ㅜ.ㅜ
  31. 나그네
    2010/06/30 23:10
    글 잘읽었습니다,,,근데 S를 구매한 전 이제 어떻하죠 ㅜㅜ
    • Eun
      2010/07/01 00:09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제품이 문제라기 보다 제품을 만드는 삼성의 마인드가 문제겠죠...경영인들이나 경영철학..뭐 이런거 말이죠..^^
    • burgy
      2010/07/02 06:43
      14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철회 고고씽 ㅋ
  32. 참고 바람
    2010/06/30 23:30
    세티즌에서 한 사람이 갤럭시S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잘 나가는 지(?) 자료를 찾아봤나 보네요. 제 닉 눌러서 링크 클릭해보시구요.

    어이쿠나,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찬밥 신세를 못 면하고 있네요. - 대부분의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다른 기기들에 밀려서 소개도 안되는 실정. 심지어 아이폰3gs보다도 노출 빈도가 낮다네요. 그나마도 갤럭시s 광고 카피가 `free` 공짜라네요. 참고하시길.
    • Eun
      2010/07/01 00:12
      저는 북미 위주로 썼는데 세티즌분은 유럽까지 넓게 정보를 찾으셨네요..^^
      확실히 국내 반응과 해외 반응은 다르네요.
      소비자들이 알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33. 3GS. 넥서스원유저
    2010/06/30 23:45
    글 내용이 언론이 갤S를 조작한다는 것보다 다 심하게 왜곡하고 극심한 편견과 심지어 거짓과 루머 등을 사실로 확정해 썼군요. 이런글은 언론이 조작 어쩌구 할 말을 할수 없는 극단적 조작글 입니다. 스스론 조작글을 쓰면서 누굴 조작이라 판단한단 말입니까? 무지한 모바일 유저가 3GS하나 접하고 아주 무리한 조작성글을 썼습니다. 마치 사실처럼. 이 글이 뉴스로 뜨면 제일 극심한 조작기사 입니다. 기즈모도요? 기즈모도의 위치나 아나요? 아이패드. 3GS. 넥서스원 등 안드로이드 아이ㅠㅗㄴos모두 쓰고 있는 제겐 극단 애플 나치글로 거짓가 루머플 사실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그야말로 조작글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를 속이는 애플나치 글. 보면 그 무지함과 폐쇄성에 놀랍네요
    • 지나가다
      2010/06/30 23:48
      무조건 왜곡이라고 주장하지 마시고 원글처럼 잘못된 부분을 조목조목 따져주시길. 아무 상관없는 제가 보기에도 요즘 삼성의 언플은 도를 지나친 느낌, 더구나 옴냐1,2의 극악스러운 상황을 고려해볼때 삼성은 문제가 많다고 봄.
      어떤 점이 무지스럽고 폐쇄적인지 도통 모르겠음. 주로 삼성알바들이 저딴 식으로 무조건 욕만 해대니 더욱 신뢰가 안감
    • 지나가다
      2010/06/30 23:56
      일단 당신은 근거없는 비판을 하고 있으면서 누가 누굴보고 뭐하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 글이 조작글인지 알려주셔야죠 무조건 애플까는 조작글이라고 하시면 당신도 설득력 없는거 아시죠? 중립적인척 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 하지 마십시오.
    • 사랑초
      2010/06/30 23:58
      님 리플은 악성루머에도 있는 논리적 근거조차 없네요.
      그러므로 악성루머조차 못한 댓글이죠 ^^;
      i-on-i 님 블로그좀 보셨으면 3GS 하나 접하고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아실껀데요..? 그냥 다음뷰에서 와서 삼성 알바짓 하는거 밖에 더됩니까? 무엇이 왜곡이고 무엇이 사실인지 포스팅해주실래요 아님 댓글로 달아라도 주시죠..
      ioni 님이 덧글 달아주시면 감사하다고 해야할 판이구만.
    • Eun
      2010/07/01 00:16
      저는 아이폰3GS 없습니다. 2007년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이 전부죠...최근에 구입한 아이패드하구요.^^
      그리고 무슨 3GS, 넥서스원유저님의 글을 한글인지는 알겠는데 제가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 기즈모도의 위치가 무언지도 모르겠구요. 아이ㅠㅗㄴ도요. ^^
      애플 나치글이란 표현 처음 들어봅니다..요즘은 애플 나치글이라고도 표현하나 봅니다.
    • lhotse
      2010/07/01 02:51
      넥원 나 주라~!
      넌 쓸 자격 없다.
      에고~! 인간아!!
    • 체사레
      2010/07/01 03:51
      이건 정말 뭔가요...

      다른이의 블로그에와서 아무 논리도 없는 배설성 글을 내밷고 가면 되는건가요?

      글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 읽기는 하셨나요?

      정말 세상에 왜이러는지...
    • 어이없음...
      2010/07/02 05:01
      뭥미...
      제정신이 아닌듯..
    • 이것이 진정한 알바
      2010/07/06 21:00
      논리있는 척 하지만 논리가 없는 댓글
      알바생의 전형적인 특징
      어디서 주서 들은거가지고 노는거
      알바생님 고생하십니다.
  34. 사랑초
    2010/06/30 23:56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저도 이말을 매우 하고 싶었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
  35. denyboy
    2010/06/30 23:57
    아이폰3g와 갤럭시s를 비교하면 어플은 아이폰이 낫고 전화는 아이폰기능은 갤럭시s에 상대가 안됩니다.10년전쯤 삼성폰 느낌...미국인들은 실용적이어서 그런지...그럼 그렇게 비싸게 만들필요가 있을까...갤럭시s 안써보고 이글을 쓴듯...나는 아이폰을 화장실에서 심심할때 돌려보는 거로 쓰고 전화기로는 사용안함.
    • Eun
      2010/07/01 00:19
      부유하시군요..^^
      저는 핸드폰 하나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 어떻게 핸드폰을 2-3개씩 들고 다닐 수 있나 궁금하더군요...핸드폰 가격도 문제지만 매달 지불하는 통신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는지 말이죠..특히 스마트폰 2-3개씩 들고 다니는 사람들 말입니다. ^^
      그리고...말입니다..
      아이폰보다 갤럭시S가 더 비쌉니다. ^^
    • 삼까라
      2010/07/01 02:00
      무슨 소린지 잘 이해가....아이폰이 전화가 잘 안된다는 말인가요?? 제 주변에서 아이폰 사용자 많은데 전화기능이 못하다는 말은 첨 듣는데 혹시....통화내역삭제부분??그거 말하는 건가요?
  36. Sahara
    2010/06/30 23:57
    우리는 알게 모르게 거대한 조직, 마피아 소굴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이 바로 마피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범죄조직을 뜻하는것은 아니지요.

    마피아,,,,,,,,,,,,,

    그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소비자는 눈을 부릅뜨고 냉철한 시각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삼성은 언제 인간이 될런지,,,,,,,,,,,,
    • Eun
      2010/07/01 00:20
      언제요?
      잘 모르겠습니다...
      경영 철학, 윤리 경영, No 언플, 블로거들 돈으로 매수등....참으로 삼성에게서 묻고 싶은것들이 많습니다.
  37. ㅎㅎ
    2010/06/30 23:58
    기사.. 거짓말 기사는 하나도 없구만...
    내가봐도 아이폰 발릴거 같아요.

  38. 2010/07/01 00:01
    갤럭시에스가 그래도 최고인데 뭘 모르시네..
  39. 후우미
    2010/07/01 00:07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실을 보는거 같아 유익했습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어디에 치우치지 않은 기사 읽기 힘들었는데 좋은 글 읽습니다. 삼성 진짜 반성 많이 해야할 기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국내기업이지만 국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챙피합니다.
    • Eun
      2010/07/01 00:21
      글로벌 기업이라면 글로벌 기업다운 경영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말입니다...
      두근 두근 투모로우는 단지 광고가 아니길....간절히 바래봅니다.
  40. 미국
    2010/07/01 00:09
    미국에서 한국제품이라고, 각기다른 모델 삼성폰 2개를 주문했더니
    어마나 이름만 삼성이고, 중국산이잖아.

    이거참 괞히 삼성제품 사서 중국좋은 일 했군..
    • Eun
      2010/07/01 00:22
      그런가요?
      Made in China가 많죠...
      다 중국 좋으라고 하는 일들이 많나 봅니다. ^^

  41. 2010/07/01 00:14
    ㅋㅋ 웃기는 사람들 그냥 국산 이용하라...

    a/s최고의 삼성 1년간 본인과실 아니면 무한 리필이죠...

    애풀은 거의 중고교환 아니면 던먹는 하마죠...스마트폰 성능이야 거기서 거기고

    대한민국 국산품 이용바랍니다... ㅋㅋ
    • Eun
      2010/07/01 00:23
      대한민국 퐈이팅 입니다. ^^
      국산품은 LG, 팬택, 코원 이런거 말씀 하시는거죠? ^^
    • ㅋㅋ
      2010/07/01 00:51
      패널 lg
      칩 삼성

      이왕이면 국산 부품이 2회사 꺼 들어가는
      제품 이용하는게 애국이겠네요 ^_^
    • lhotse
      2010/07/01 02:56
      그렇구나~ 아이폰4 주요 부품이 국산이구나~!
      애국하세~~~!! ㅋㅋ
    • 마쉬멜로
      2010/07/02 02:18
      아직까지 시대의 흐름을 이해 못하고 애국심 마케팅을 하는걸까...
  42. wide28mm
    2010/07/01 00:18
    저도 요즘 웬만해서는 블로거들의 글 읽지 않습니다. 삼성등의 대기업은 블로거데이라고 하여 소위 파워블로거 초정해서 저녁식사대접(?)도 하더군요. 호텔 안심스테이크로... 과연 그런 분들의 글에서 얼마나 공정한 평가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이제 지겹네요. 삼성의 언플...
    • Eun
      2010/07/01 00:23
      그걸 자랑 삼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들 많습니다..자신이 초대받으면 자신의 신분이 상승하는것처럼 느끼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참 씁쓸한 세상이죠?
    • 라테
      2010/07/01 00:52
      거기 갔다는 사진 올림과 동시에
      객관성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제 살깎아먹는 짓 이라는 것.
      그 부분은 기억하고 사진 따위 올렸으면 좋겠네요.
  43. 달인
    2010/07/01 00:21
    근데 혹시 eun 님, 제가 아는 eun님 맞나요? ㄷㄷㄷㄷ
    • Eun
      2010/07/01 00:24
      누구신지? ^^
    • 달인
      2010/07/01 00:27
      아 혹시 컴갤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아닌가 해서요. 아닌가 봅니다. ㄷㄷㄷ

      5번째 달린 트랙백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 삼켜라`라는 글, 제가 걸었습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한번쯤 왕림해주세요~. 저랑 코드가 무척 잘 맞는 분 같아서요 ^^
    • Eun
      2010/07/01 08:02
      저는 제 블로그이외에 다른 활동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트위터 빼구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른 활동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달인님이 똘레랑스 그려님이시라면 님이 쓰신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을 삼켜라"라는 장문의 글을 이전에 이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그리고 간단한 댓글도 남겨났었죠...중간이나 하단부에 i-on-i의 아이디 댓글 있을겁니다. ^^
      정말 글 재밌고 통괘하게 읽었어요. ^^
  44. 마음이
    2010/07/01 00:35
    요즈음 신문보면 작년말쯤에 옴니아2와 아이폰3gs의 완벽한 재판이네요 결론은 옴니아2는 매장당해서 무존재감 아이폰은 승승장구 삼성의 힘이 무섭네요 언론들은 알아서 기는건지 돈받고 기는건지 역시 돈의 힘이겠지요
    • Sahara
      2010/07/01 00:44
      알아서 긴다고 봐야 할겁니다.

      또 그러면 가만히 있습니까?

      알아서 다~~~,,,,,,,,
    • 삼까라
      2010/07/01 02:02
      ㅋㅋ 저희사촌형님이 옴니아2사서 놀러 왔다가 제 아이폰 보고 바로 삼성 불매운동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Eun
      2010/07/01 08:04
      삼성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이면 또 한번의 언플 쓰나미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이건 뭐 데자뷰도 아니고 말이죠. ^^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는 홍보팀이 있고 그 안에는 언론 전담반이 있습니다...정기적으로 기자들을 초대해서 회식도 배풀고 여러가지 해택도 드리고 떠나기 전에 잘 봐달라는 XX까지....이제는 관습이 되버렸죠.
  45. 도현
    2010/07/01 00:42
    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서
    제 생각을 더 보강할 수 있게 되었네요^^
    • Eun
      2010/07/01 08:05
      감사합니다.
      생각과 의견을 더 보강해서 포스팅을 하신다면 트랙백 해주세요. ^^
  46. ^^a
    2010/07/01 00:44
    정말 개념글!!!
    잘 읽고 잘 배웁니다!!! 구독할게요 ^^
  47. 킬문
    2010/07/01 00:44
    우리 사회에서 삼성의 폐해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한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06
      저도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까지 언론 플레이라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아직도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 많을겁니다. 그저 언론 기사라면 100% 신임하는 분들이 많으니 문제입니다.
  48. 버미
    2010/07/01 00:48
    Eun 님 글잘보았습니다.
    언론사 폐해야 모 예전부터 그래왔으니!!

    근데 한가지 부탁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2세대 터치 사용자로 애플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애플에서 나오는 충격 실험이나 수신율 문제 등에
    대해서도 관련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갤럭시 비교 없이요
    그래야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손으로 막으면 수신 안테나 1개라도 떨어지면 문제인거 같아요?
    전 이전 스테인리스로 만든 초코렛폰 쓰면서 위 문제는 없었거든요 ^^

    부탁드려요
    • 그레고리
      2010/07/01 04:46
      현재 아이폰을 기다리는 X1사용자입니다. (안드로이드에 꽂혀 보름전 갈아타기를 시도하다가 연말이나 볼 수 있을것 같은 아이폰4 발빠른 출시소식에 잠정보류를 한..)X1도입시기에 수신률에 대해서 말이 많았죠..같은 위치에서 기존폰에선 수신바가 몇개가 뜨는데 X1에선 적게 뜬다고..실상 수신바가 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X1은 선명한 통화를 한데 반해 기존 국내폰에선 수신 풀막대에서도 통화품질이 엉망인 경우가 있어 파워블로거들이 실험을 했었지요..확실히 이렇다 할 규명은 없었지만..국내 폰들의 수신률표시 방식에 거품이 있다는 결론을 보여주었죠..그러고 얼마후 X1은 패치를 했고 수신률 막대는 기존폰들처럼 풀로 나타났습니다..국내폰들의 수신률표시에도 분명 거품이 있다는 의혹에 한표를 던지는 입장이 되었지요..전파라는게 골고루 일정한 세기로 전지역을 커버할 순 없는게 당연하다고 보는 저로선 수신률은 오락가락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처럼 좁은 땅덩어리가 아닌 넒은 땅에선 더더욱 말입니다..결함이 있다면 수백만대 팔린 이시점에 대대적으로 아이폰4의 수신률에 대한 논란이 있어야 할 타이밍인데 없는걸로 봐선 일례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지요..
    • Eun
      2010/07/01 08:09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제품들중에 무작위로 8개의 아이폰4를 만지면서 나름 테스트를 해봤는데 우측 하단을 아무리 손으로 꼭 누르고 있어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기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주위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걸 보면 아이폰4의 모두가 마치 그런일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부풀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4는 여전이 물량이 없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야 2-4주 뒤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정말로 큰 문제라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고려할텐데 애플 매장에 사람들이 벌때같이 몰려 있는걸 보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큰 문제라면 미국같은 사회에서 리콜 안하고 버티기는 힘들겁니다.
  49. Sahara
    2010/07/01 00:50
    사실 저런 짓꺼리를 삼성그룹이 행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업부에서 실적을 내야 하고 그럴려면 해당 사업본부 사장을 비롯한
    여러 조직이 힘을 합하여, 합하여 뭐라도 할거 아닙니까?

    해당 사업본부 사장의 영도하에 긴밀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봐야 할겁니다.

    이글 밑에 댓글 달아 삼성 찬양하는 사람도 그중에 한명쯤일런지도 모르고,,,,,

    그런데 삼성의 언플이 발악하는 수준까지 간거로 보이는데,,,
    이건 역사적으로 보면 패망에 이를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 Eun
      2010/07/01 08:11
      국내 대기업의 임원 측근을 아주 잘 알죠...
      홍보팀...언론 전담반...대기업에서 안 행한다고 보기는 더 어렵습니다...이들이 뿌려주는데로 글을 써야 하는 기자들이 꽤 많습니다. 이유는 상상하신데로구요. ^^
  50. nina
    2010/07/01 01:04
    저도 수시로 뉴스같은거 타이틀만 쭉 훑어보고 시간있으면 내용까지 읽는데 어딜 봐도 전부 삼성찬양, 애플까기... 이젠 짜증나서 뉴스는 보기도 싫더군요. 사후관리, 펌웨어 지속적 지원은 After Service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걸 잘 지키면서 특유의 리퍼정책은 신들린듯 까고, 중요한 부분을 못 채워주는 삼성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기사는 하나도 없더군요... 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삼성핸드폰 잘 쓰기 위해서는 2,3개월에 한 번씩 계속 나오는 삼성 스마트폰을 계속 갈아치워가며 써야 될 듯... 애플은 적어도 2년에 한 번씩만 바꾸면 중간에 OS업글도 거의 완벽히 해줄테지만 삼성이 뭐 그런 기약이 있나요...
    • Eun
      2010/07/01 08:12
      공정한 비교를 원치 않습니다. 그게 이유죠....
      리퍼정책의 장점을 이야기 하지 않죠...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해주는 애플에게 손을 들어주지도 않습니다...조건이 없습니다..무조건적으로 삼성을 찬양해야 하니까요...그게 현실입니다.
  51. 그리 중요한가
    2010/07/01 01:06
    왜? 삼성에서 돈준다고 안했나보져?
    삼성만 아니면 되고, LG,팬텍,코원 등 이런덴 괜찮은가 보져?
    웃기는 양반이네...;
    • Dorothy
      2010/07/02 04:42
      니가 써보세요
      가격만 비싸지 Lg, 코원, 펜텍거가 훨 나은 제품도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게 그리 안중요한 님은 비싸면 다 좋은줄 알고 삼성꺼만 쓰셔서 모르시겠지만요 ㅋㅋ
  52. 캘럭시 X
    2010/07/01 01:08
    올 연말이나 내년 초 갤럭시 X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동이나 업글은 없다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보통 기사는 홍보팀에서 거의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죠.
    그래야 언론사들은 우리나라 최대 광고주 삼성 손을 잡을 수가 있죠.
    참 재미있는 현상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어느 언론사 기사를 읽더라도 믿음이
    예전같지 않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 Eun
      2010/07/01 08:13
      올해안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갤럭시S도 한두달짜리 제품일겁니다...앞으로 더 많은 갤럭시 시리즈가 나오겠고...이전 시리즈들은 관심밖 대상이 되겠죠....요즘 갤럭시A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53. 키다리
    2010/07/01 01:08
    삼성계열사중에서 금융사들은, 임원들을 위한 물량정도만 눈치껏 매입하고(임원들은 핸드폰 구입비용과 통화비용을 회사가 전액부담하므로), 콧김 센 삼성전자에 협조했다고 면피했던게 예전 관행이었답니다. 때문에 삼성증권 등 금융사 임원들은 전원 기존전화기 1대와 옴니아 시리즈중 1대, 결국 2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심해서 보험캠페인 할때 영업직원 아닌 내근 직원들이 동원되는 것과 같이, 삼성전자이외의 계열사 직원들마저도 갤럭시S 가입자를 몇명씩 확보해서 개통여부를 보고하라는 식의 무언의 압력을 받아, 전자 눈치보랴, 직원들 불만살까 눈치보랴, 삼성계열 금융사들이 맘 고생이 많다는군요.

    삼성전자가 captive 물량 이외의 일반 개통수를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언론에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내심 매우 초조해 한답니다.

    하지만 옴니아1,2때 당한 경험으로, 예전같이 속아서 구매하는 사람 숫자가 많이 줄어든 모양입니다. SKT에서 삼성전자측에 "자신들은 그룹차원에서 전원 가입시키고, 목숨걸고 영업하는데, 삼성은 너무 미온적이다"라고 불만을 토로중이라는군요.
    • Eun
      2010/07/01 08:15
      이런 일들도 일어나고 있군요. ^^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억울한 세상이구요. ^^
  54. Ellie Sab
    2010/07/01 01:11
    삼성 언론플레이 및 언론사들의 삼성 찬양에 대해선 정말 진저리 납니다.

    제가 알기로, 언론사 기자들도 삼성에 대해 네가티브한 메시지를 쓰고 싶어도 윗선에서 자르거나 막는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삼성은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사는 직접 홍보팀에서 읽어보고 빨간펜으로 줄 쫙쫙 그어가면서 이건 이렇게 바꾸세요 라고 한답니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고 기자들도 그러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언론사들의 최대 광고주이기 때문에 언론사들 윗선에서는 눈치보기 급급합니다. 언론사들은 사실 돈이 광고이외엔 되지 않기 때문이죠.


    슬픈현실이긴 합니다만, 외신에서 삼성공화국 "Republic of Samsung"이라는 말도 이정도면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 Eun
      2010/07/01 08:16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은걸 보니..대한민국이라는 나라보다 삼성 공화국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면 어느 누군가가 대한민국을 누가 이렇게 키웠는데?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국민이..소비자가 삼성을 잘못 키운거죠..ㅜ.ㅜ
  55. MaterKang
    2010/07/01 01:12
    매번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 같은 경우도 회사쪽 사람들은 모두 IT쪽이라 어느정도 정보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구입을 하는데 친구들은 직업이 가양각색이라 겔럭시S에 대해 언론의 말만 믿고 미친듯이 찬양 하고 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목에 핏대를 세우고 설득은 하고 있긴한데 이미 언론에 세뇌 되어서 제말을 잘 안듣네요 ㅠ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어플도 처음에만 한두번 쓰지 두어달 지나면 안쓰게 된다고 기계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ㅠㅠ 아우 참 답답합니다.
    • Eun
      2010/07/01 08:18
      보통 스마트폰은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제가 쓰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도 전화와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별로 쓸일이 없더라구요...하지만 아이폰은 참으로 재밌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 재미를 모른다면 뭐...그냥 그렇게 살아야겠죠...^^
    • 기다려봐
      2010/07/01 11:33
      저도 비슷한 경험 많이 하는데 제 경우는 목에 핏대세우지 않고 그냥 "살거면 좀만 더 기다렸다 사. 한달 뒤면 반값으로 풀릴거니까"라고 얘기하고 끝내지요. ^^
  56. 삼까라
    2010/07/01 01:19
    삼성의 광범위한 떡값돌리기는 관리의 삼성이라고 부를정도로 정평이 나 있죠..언론뿐이겟습니까...삼성을 생각한다 라는 책보면 많은 부분이 나오죠...이런 부조리가 언제쯤 고쳐질지 애국마캐팅으로 아직도 삼성=애국 인식이 있는데 정신차리죠 그돈 이건희일가가 가져갑니다....안타깝죠 언론이라면 그래도 정직하게 글을 써야하는데 기사가 아니라 광고이니...치사한넘들....
    • Eun
      2010/07/01 08:21
      삼성 성과급 잔치에 관한 글을 보면 대부분의 돈은 임원들이 다 가져가더군요....그렇게 많은 성과급을 받고서도 삼성 임원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기사 하나 안나오는걸 보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를 욕해도 그의 10분의 1 정도라도 사회에 환원하면서 사는 삼성 임원이 있을까요?
      소비자들을 통해 기업이 이윤을 얻고 그 이윤을 사회에 일부 환원하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고 돌아가는건데요...국내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대한민국 자본주의는 곧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57. 동글
    2010/07/01 01:20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바지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남의 바지에 옮겨넣는게 좋을까요? 어느주머니든 내바지에 있는게 좋겠죠? 여기 쓰인 댓글 내용중에 삼성 부품을 안쓰도록 잡스한테 이메일 보내자는 분도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글을 읽는 잡스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현재 경제시스템에 속하는 회사들의 시스템을 유럽이나 미국은 약 150년 가량 유지해 오면서 만들어진 환경입니다. 우린 해방후 전후 기껏해야 50년입니다. 사람도 급격하게 성장하는 청소년기에는 살도 트고 월1CM씩 자라는 키로 성장통이라는 통증도 격습니다. 경제라고 다를까요? 왜 우리는 우리끼리 이렇게까지 치고 받아야할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는 치고받을 지언정 자국의 이익에 반하는건 공정하지 못하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들어도 그렇게 안합니다.. 4천만이라는 작은 시장에서 열심히 커온 기업들을 격려해줍시다!! 어디서도 론스타애들 욕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부 삼성, 현대차 이런데만 욕하지..
    • 삼까라
      2010/07/01 01:31
      안타깝네요........그래서...계속 삼성이 활개치게 두자는 겁니까?
      http://cafe.naver.com/bj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2491

      여기링크 가시면 삼성자동차 망했을때 삼성으로 인한 어떤 피해가 생겻는지 나옵니다....삼성이 대한민국 ..그리고국민을 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동글
      2010/07/01 01:57
      근데..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해서 입은 피해는 어떤지 아세요?? 제 말은 우리 바지에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우리바지에서 남의 바지로 넘어가는걸 막자는 겁니다.
      예전에는 외국기업과 자본이 우리나라에서 이익을 얻어가려면 배당과 이자가 전부였습니다. 이젠 외국사이트에서 바로 달러로 결제합니다. 부가 우리나라에 머무르지를 않는다는 거죠.. 장기적으로보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삼성, 현대 등등의 기업들이 남아나질 않겠죠.. 그때가서 아~~~ 초가삼간이라도 내집한칸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늦는다는 겁니다.
      무턱대고 삼성을 그냥 두자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우리가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는 동안 외부의 적들은 우리같은 개도국의 부를 날름날름 빼먹고 있는 겁니다.
      IMF보세요.. 우리보고 출구전략시행하라고 난리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현실은 더블딥초반입니다. 그럼 출구전략을 수행하긴 아직 이르죠..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명확히하고 살아야됩니다. 하는 행태가 밉고 싫어지긴해도.. 완전히 다른 국가의 부를 늘려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동글
      2010/07/01 02:07
      미국을 보세요.. 우리가 IMF구제금융 받을 당시와 작년 금융위기때.. 어떻게 대처가 다른지.. 우리에게는 알짜기업들 다 팔으라고 종용하고.. 미국은 판거 있습니까? 정부가 돈 찍어서 다 살려놨습니다. 합병시키고.. 작은거 몇개 부도낸거죠..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린 힘을 키워야합니다. 조용히 야금야금 그때까지는 더럽고 치사해도 참는겁니다. 조그만 셋방이라고 내집마련할때까지는 눈치보고 사는 겁니다. 열심히 돈벌 돈줄이 바로 우리 기업들입니다. 기업들 힘을 실어줍시다!! 우리가 이렇게 분열되는걸 바라는 자들은 바로 우리의 경쟁자들입니다. 우리가 단합하면 그 씨너지가 무섭다는 걸 아는 자들에게 그자들에게 우리가 놀아나고 있는 겁니다.
    • 삼까라
      2010/07/01 02:14
      음..이야기 좀 길어지는데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 부분은 저도 좀 헷갈리네요 시대정신 이나 화폐전쟁에 보면 소름끼치게 외국거대금융의 나쁜 폐단이 나오죠...근데..과연 삼성이나 국내 대기업이 그들과 맞설까요 아니면 그들과 같이 한배를 탈까요 다른 제3세계의 경우 한배를 타더군요......좀 확대해석되지 않는 부분은 없지 않지만 제 생각은 이런 거대 기업들에게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건전한 소비를 이끌고 그렇게 조금씩 사회가 변화되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음..사실 이문제는 비단 국내에 군한된게 아니고
      전세계가 같이 동참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동글
      2010/07/01 02:23
      제말이 그런겁니다. 전세계가 동참해야할 문제지만 정작 전세계 각국들은 자국기업의 이익을 반할 경우 우리처럼 해결하려들지 않는다는 거죠.. 근데 우리만 우리기업들에게 목을 메고 달려드니.. ㅠ.ㅠ 전 그게 너무 안타까운겁니다. 제가 하는 일이 회사에서 환율관련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1억불정도 헷지를 하구요.. 항상 여러변수를 놓고 생각하는게 습관이 되서그런지.. 지금처럼 일본에 비해 가격조건이 유리하게 진행된때가 없습니다. 잘만하면 약 3년정도 충분하게 외화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내부적으로 이렇게 갈등이 심하니.. ㅠ.ㅠ 정말 안타까워 미칠지경입니다.. 삼성이나 현대 등 우리 대기업들이 님께서 걱정하셨던것처럼 한배를 타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벌써(IMF때) 본점을 다른나라로 옮겼거나 액션을 취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기업들은 글로벌화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인재를 끌어모으고 경쟁력 강화의 시기로 삼고 있으니까요.. 우리의 역격극복지수가 높다는 것에 한줄 희망을 삼고 다른나라의 기업들과 같은 기간 지켜봅시다!! 그러면서 다른나라의 기업들 펀드들이 우리의 국부를 못가져가게 막는데 힘씁시다!! 제발 그렇게해서 외화보유고 7천억달러 쯤 쌓아서 일단 일본부터 눌러놓고..(독도, 역사 헛소리못하게..) 1억달러쯤 쌓아서 미국한테도 큰소리치고.. 종국엔 중국등에 비수를 꽂으며 세계 중심이 되봅시다!! 너무 커서 허황된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지금 추세면.. 3년만 벌면 됩니다. 그럼 5천억까지는 쌓을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그동안은 죽은듯.. 우리 힘듦니다..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 기운을 북돋워주고.. 그럼 가능합니다!! 제발 우리끼리 그러지는 말자는게 제 주장입니다.. 삼까라님.. 언제 시간되면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네요..ㅋㅋ
    • hanguts
      2010/07/01 02:53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도 옮기고 뒷주머니에도 옮기고 셔츠주머니에도 좀 옮기고.... 왜 왼쪽주머니에만 너어두야요.

      중소기업, 개발자들 피빨아먹는 재벌에 굳이 왼주머니 돈 계속 채워줄 필요가 있을까요?

      애국은 그런게 아닐겁니다.

      삼성같은 기업 하나로 대한민국은 족합니까?

      도덕성 갖춘 제2의, 제3의 기업이 나오길바랍니다.

      기득권 재벌들은 이미 많이 헤쳐먹었습니다.

      그만 쳐 드세요.
    • lhotse
      2010/07/01 03:06
      이러나 저러나 LG랑 삼성은 돈벌게 되어 있지요.
      핵심 부품이 삼성과 LG것이니 애플 제품 많이 사줘도 삼성과 LG 그리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거라는거죠 ㅋ
    • virus
      2010/07/01 03:24
      ㅎㅎㅎ
      내 주머니의 돈이 남의 주머니로 넘어가선 안된다....
      그래서 그렇게 기를 쓰고 언플하는 겁니까...

      조금전에 첫번째 이메일을 잡스에게 보냈습니다.
      요약하면
      -삼성은 더 이상 기업이 아닌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마피아이다.
      -삼성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것은 마피아에게 활동자금을 대주는 것과 같다.
      -그 부품 대금으로 더욱 더 간악한 언플을 할 것인 만큼
      -한국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구에 나올 애플제 기기들이 정당한 대울르 받길 희망한다면
      -이건희에게 당신의 뜻을 확고한 실증으로 보여주어애 한다....

      동글 선생
      잡스에게 이메일을 보내자는 건 단순한 댓글이었지만
      선생의 글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외국에 물건 팔아 번 돈으로 무슨짓을 하고 있나만 보세요.
      삼성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기사는 사전 삭제 단계를 넘어
      보도된 기사마저 삭제되는 세상입니다.

      IMF 시절 사료까지 들먹이면서 애국심에 기대지 마세요.
      글로벌을 지향한다면서 무슨 주머니 타령...
      까만 고양이건 하얀 고양이건 쥐만 잘 잡으면 되듯이
      적이라도 이롭게 쓸 수 있다면 그의 힘을 못 빌릴 것도 없습니다.

      100만 삼성 안티 보다 잡스의 한마디가 더 큰 위력을 보일 겁니다.
      처음 시도는 미약하겠지만---메일이 쌓이고 쌓인다면 그의 시선을 끌지 않을까요.

      그의 이메일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sjobs@apple.com
    • 동글
      2010/07/01 03:26
      대단하십니다.. 졌습니다..
    • lhotse
      2010/07/01 08:36
      음마야~! 비루스님 부라보~! ㅎㅎ
      실제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ㅋ
      그나저나 생일선물 받으셨나욤? ㅎㅎ
      이번달에 폰 예매 할거면서도 부러벙~~!!
    • gg
      2010/07/01 09:57
      바이러스님. 굉장한데요.
      잡스 형아가 감동할 것 같습니다.
      세계의 중심으로서 한국 경제의 경찰이 되어주세요...
      미국에 사는 한국말 하는 노란 얼굴의 미국인이
      이리 간절히 바라니,
      아마 이익이 조금 덜 나더라도 거래선 옮길 것 같습니다.
      브라보!!!
    • Gm
      2010/07/02 04:42
      virus님 이메일을 보낸 행동은 좀 아닌듯 하네요

      물론 삼성이 좋은기업이라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좋은기업인가요? 스티브잡스가 소말리아
      빈민들을 찾아가서 몸소 병간호라도 했나요?
      스티브잡스도 기업인입니다. 돈버는걸 좋아하는사람일
      뿐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왜 돈되는 삼성을 내치고 virus님의 말을
      듣죠?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요
      모든 기업들은 돈에의해 움직이는것 입니다.
      자본주의의 사회에서 모든 관계는 돈의 커넥션이며,
      악이나 정의도 없고 적도 친구도 없습니다.
      skt와 삼성이 친구인게 아니라 서로 돈이될 뿐입니다.
      제발 그런 어눌한 행동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virus
      2010/07/02 08:10
      Gm 선생...
      니글 보고 두번째 메일을 잡스레게 보냈다.
      우공이산이라...
      네놈 눈에는 이게 어눌하게 보일지 모르나
      한탄만 하는 놈들보다는 적극적인 행동이라 생각한다.
    • 리군
      2010/07/04 01:57
      삼성의 현재 일부 행태는 맘에 들지 않지만(비단 삼성뿐만 아니라)동글님의 글에는 크게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은...글세요 좀 오버하신건 아닌가 싶네요. 잡스가 현재 국내에서의 삼성행태와 애플을 밴치마킹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경쟁상대로 커가는걸 전혀 모를까요? 하지만 그런 이유와는 별개로 일단 자기 기업에 조금이라도 이익되는 회사와 거래 합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 보고는 그냥 피식하고는 말겁니다. 어느 기업이나 안티는 항상 존재하니 그런 안티소비자거나 경쟁기업정도로(솔직히 경쟁기업에서 보낸 메일이라고 생각만해도 황송할 따름. 어느 경쟁업체에서 그런 메일을 보낼까요) 생각하고 말걸요.
  58. 멍멍이소리
    2010/07/01 01:20
    삼성의 저런 마케팅은 예전에 다른블로그에서 분석한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아이폰만 못하다는 것은 알지만,
    "충분히 대적할만 하다"라고 주장함으로써 그 외의 수요를 잡기 위함이라구요
    즉, 아이폰을 깎아내리는 것 보다는 "아이폰만큼 좋은폰이다"라고 주장하는 거죠
    물론 그로 인한 역효과쯤은 가볍게 무시할 정도로 속는 사람이 많은 것도 문제죠
    • Eun
      2010/07/01 08:33
      그런 마케팅이 잘 되니 삼성에서 계속 사용하겠지요.
      자신이 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없을 경우 쉽게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소비자 계몽 캠패인이라도 벌여야 할까요? ^^
  59. hwankyu
    2010/07/01 01:20
    기사 하나당 돈받는거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왜 저렇게 열심히 욕하고 치켜세우고. 신문기사에 휘둘리는 사람들 너무 불쌍.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정말 열심히 리뷰하는데. 솔직히 그런 신문사랑 찌라시랑 비교자체가 무의미하지만.
    혹시 트위터 계정 있으시면 댓글 좀
    • Eun
      2010/07/01 08:34
      @eungu입니다..제 상단 로그 바로 옆에 트위터 아이콘 클릭하셔도 되구요. ^^

      국내 언론들은 일반 블로거들이 쓰는 글보다도 못할때가 참 많습니다...
      요즘은 최근 IT 소식들을 트위터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얻습니다. ^^
  60. 삼까라
    2010/07/01 01:25
    그래서 삼성제품 애용하는 사람들 보면...솔직히 싫습니다...이젠 소비자도 자신이 무엇을 사는지 알고 소비해야 될때입니다...건강한 사회와 건전한 소비는 소비자가 만들어가야할 일이지요...대통령욕을 하지만 분명한건 국민의 손으로 뽑았듯이....
    • Eun
      2010/07/01 08:35
      기업이 선택까지 강요할 순 없지요...그러기에 소비자들은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러한 선택들이 쌓이면 기업들을 변하게 만드니까요.
  61. 비밀방문자
    2010/07/01 01: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2 08:3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댓가를 받고 쓰는 리뷰와 청탁과의 다른점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2. 자칭순수
    2010/07/01 01:45
    좋은 글입니다. 요새 갤럭시S가 좋은지 아이폰4가 좋은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언급하신 언플때문에 사람들이 혹합니다. 대신 조금만 자세히 설명해 주면 아! 하면서 아이폰 사야겠다 하시더군요. 저는 옴니아2를 가장 비쌀때 사서 나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써보니 정말 다신 삼성 제품 사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37
      언플의 힘은 강력합니다. 수십억주고 하는 TV 광고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게 공정하다는 언론이 내놓는 기사들이죠...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저도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몰랐었습니다. ^^
  63. Ean
    2010/07/01 01:47
    언플이 삼성에 목을 매는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한국내 광고비지출 1위 삼성전자, 2위 SKTelecom이거든요.
    스스로 기지 않거나, 거슬리면 그날로 광고 빼 버립니다.
    • Eun
      2010/07/01 08:39
      한겨래가 삼성에게 미운짓 했다고 광고가 빠져 크게 고생했었죠?? 많은 언론사들은 삼성이 한겨래 신문에게 한일을 알고 있기에 삼성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64. 율리
    2010/07/01 01:59
    드디어 미국에서 애플한테 수신문제등으로 소송이 들어갔군요 ㅎㅎㅎ
    빗대어 아이폰의 최대적수는 애플과 스티븐잡스라고 얘기했었는데 역시 틀린말은 아닌가 봅니다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서 당한것처럼 이제 정신차리지 않으면 삼성에 역전당하기 시간문제인거 같내요 ㅎㅎ
    이번에 갤럭시 화이트모델도 나온다는데 그럼 여성분들에게 더 업필 되겠내요 (뭐 저는 갤럭시에 관심 없지만ㅋ)
    • Timothy
      2010/07/01 03:46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 당한것처럼???? 바보신지...아니면 진짜로 그렇게 믿는 건지...헐...
    • 키다리
      2010/07/01 04:19
      다분히 maso끼가 있는 듯 하더군요.
    • Eun
      2010/07/01 08:41
      율리님 댓글들을 보면 갤럭시S에는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에는 아주 큰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
      율리님이 오실때마다 제 글들이 모니터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ㅜ.ㅜ

      그리고 소송을 들어간게 아니라 소송을 준비중이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더 명확해 질겁니다. ^^
  65. 여기 외국인디...
    2010/07/01 01:57
    삼성제품은 현지인이아니라 한국사람만 사가.....ㅎㄷㄷㄷㄷㄷㄷ

    거의다 모토로라나 노키아, 그나마 조금 쓰는 게 lg,
  66. 스톤콜드
    2010/07/01 02:10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가 아이폰4 한국출시전에 500만대쯤 팔렸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제가 아이폰4 구입할때 안기다리고 살수있겠죠 ㅎㅎ
    • Timothy
      2010/07/01 03:48
      알바중에는...지능형 알바와, 말도 안되는 무논리 알바가 있는데, 이분은 후자인듯...
    • Eun
      2010/07/01 08:43
      갤럭시S에 관한 기사들의 댓글들을 보면...갤럭시S에 대해 엄청 칭찬한 뒤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더 씁니다. "그래서 전 아이폰 삽니다." 라구요..^^
      이와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
    • Dorothy
      2010/07/02 04:50
      저도 사람들이 다 겔럭시만 사서 아이폰 쓰는 사람 별로 없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 치기겠네요 @한국은 ㅠㅠ
  67. 우가차카
    2010/07/01 02:22
    그렇잖아도 이곳 저곳을 보면 갤럭시 인지 뭔지 하나가지고 엄청나게 들 떠드는 언론이라고 자청하는 매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한 생각이 드는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삼성이란 곳에서 나온 핸드폰은 딱 3 가지 써보았는데 어느 하나 1 년을 넘긴적이 없었습니다, 기계를 워낙 잘 아껴서 사용하기에 내구성부분에서는 제게 문제된일이 없었지만, 정작 문제는 기능이나 운영체제의 엉성함, 업그레이드의 외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신제품에 대한 그나물에 그밥이 제품들뿐.. 전지전능? 무슨 얼어죽을 전지전능이 다 나오는지 옴니야는 손에 잡고 1 개월만에 태질을 치길 몇번, 결국 그냥 모가지를 비틀어 보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잡은것이 모토로이, 모토롤라 제품은 제 평생 처음가져보는데 솔직한 마음으로 갤럭시 인지 뭔지 와 비교하기도 싫은 마음이 듭니다, 애초 삼성의 제품은 제 집에 들이지 않는것이 오랜 습관입니다, 뭐 삼성이 제게 돈 달라고 한적도 없지만 웬지 싫군요, 그 반감은 결국 삼성에서 비롯된것 이지 뭐 별겁니까? 국내의 언론이랍시고 글줄깨나 쓰는곳 치고 삼성의 입김에 아무렇지도 않을곳은 몇 안될것 입니다, 그중 하나가 오마이뉴스 겠지요, 좋은 글 재미있게 그리고 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45
      해럴드 경제와 아시아 경제, 머니 투데이 등에서도 갤럭시S 찬양기사와 아이폰 죽이기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옵니다...최근에는 뉴시스에서도 그러죠...점점 삼성 사보들이 많아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옛날 개그중에 "회장님 회장님"이 생각이 나는군요..."나는 당신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 딸랑" 말이죠. ㅡ,.ㅡ
  68. Baemimi
    2010/07/01 02:56
    이번에도 좋은글 정말 잘보고갑니다^^!!
    • Eun
      2010/07/01 08:45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즐거운 하루 새롭게 시작하세요. ^^
  69. 좋군요
    2010/07/01 03:07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쓰시네요 ^^
    알아도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네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1 08:46
      이제는 표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닌건 아니다...그리고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구요...올바른 선택을 하는것만으로도 기업을 변하시킬 수 있을겁니다.. ^^
  70. 편벽 유감!
    2010/07/01 03:08
    솔직히 나는 삼성이 좋다! 기업도 좋고 물건도 좋다.
    재수가 없어 레드오션에서만 논 끝에 엄청난식성과 공격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 삼성의 갤럭시 폰은 후발주자이다.
    후발주자가 노이즈 마케팅하겠다는데 정정당당외치는 골 빈 인간은 누구인가?

    미국인트위터들이 미국 물건에 열광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게다가 아이폰은 삼성처럼 무리하지 ㅇ낳아도 되는게 스티브 잡스라는
    잘만든 캐릭터를 보유하고 잇는것이다. 스티브잡스가 귀에 헤드셋기고나와
    뭐라고 씨부리면서 단추 몇개 누르면 얼빠진 알라들은 지랄발광을 한다.

    까놓고 이건희가 나와서 그래 봐라! 돌은 안던져도 금새 외면하고 만다!
    황창규가 '황의 법칙'인지 뭔지로 얼마간 승승장구한 것도 알고보면 비쥬얼 덕 아닌가?

    이러한 외모적 도움이 없다면 남은것은 엄청난 돈을 투하하는 언론 플레이이다!

    그래도 나는 말이지 갤럭시가 아이폰의 킬러가 되엇으면 정말 좋겠다!
    삼성 미운놈이니 애플에 망해버리라는 어쩌면 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를 하고 잇을까?

    삼성 뿐만아니라 삼성과 함게 굴러가는 돈이 얼마고 일자리가 몇개라고 생각되는가?
    나는 그냥 삼성 빠 할것이다. 그게 대한민국인으로서 옳으니까!
    • Hedwig
      2010/07/01 03:42
      정말 답이 없네요.
    • 체사레
      2010/07/01 03:55
      정말 답이 없네요...(2)
    • lhotse
      2010/07/01 04:03
      어따대고 대한국인이라고 나불대시는지?
      그 입 다무시오~~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쪽 팔리오!
    • Eun
      2010/07/01 08:50
      미국 트위터인들과 한국 기자들을 비교하시는군요...
      기왕이면 미국 기자들과 한국 기자들을 공정하게 비교하시지요..^^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을 한다...그게 언론에서 해야할일인지 모르겠습니다...거지같은 제품은 열광적으로 기사를 만들면 결국 손해보는 사람은 소비자이죠...언론과 기업의 합작품이 국민과 소비자들에게 역으로 돌아옵니다...
      잘못된 애국심이 나라를 망친다는 생각은 조금 신중하게 받아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71. Liverpool
    2010/07/01 03:39
    도전적이지만 논리적인글... 항상 읽기 즐겁습니다.. ㅋㅋ
    하여간 끊임없이 써주셔요...
    블로그오는 재미 항상기대 만빵입니다... 수고하셔요!
    • Eun
      2010/07/01 08:51
      잘 알겠습니다. ^^
      리버풀님 댓글로는 오랫만이죠?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상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
  72.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47
    언플에속아 옴니2를 구입 2년약정으로 발이묶인 1인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기기성능은정말 최악이더군요. 그후론 절대 삼성언플에 속지 않기로했구요. 이번에 나온 갤럭시S도 회사직원이 구입한관계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솔직히 아이폰3G보다 못하단느낌이 강했습니다. 역시나 삼성의 언플장난에 지금 대다수가 속고있는것같다란느낌...
    • Eun
      2010/07/01 08:52
      속고 있는 사람 많을겁니다. 그리고 한동안 속을 사람들도 많구요...삼성이 변하기를 기대하기 보다 소비자들이 변해야 할때가 아닌가 하네요.
  73.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50
    옴니아2가 단한가지 좋은점은 멜론음악 무제한 꽁짜란 점과... DMB 가 된다는 거외엔 스마트폰으로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솔직히..이건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많은 어플을 깔고지우다간 똥침놓기바쁜 폰이 되버려서 이젠 겁나서 안합니다. 먹통되는건일수고..
    이런 쓰레기폰을 고가로주고 구입한 사실에 분통만 터지고있죠..
    • Eun
      2010/07/01 08:53
      옴니아2나 갤럭시A나 소비자들의 관심밖 대상이 되버렸으니 삼성이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해줄리 없겠죠....갤럭시S요? 지금은 관심안에 있지만...한두달 뒤면....갤럭시 X나 Y, 또는 Z에 의해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삼숑에당한2인
      2010/07/02 16:07
      저두입니다 ㅠㅠ
      전 정말 인터넷 뉴스에서 아이폰 나쁜점이 많이 나오길래 옴니아2 샀습니다 ㅠㅠ
      이래서 무식하면 고생합니다.. 이런 개념글을 진작에 읽었더라면.. ㅠㅠ
      앞으로 평생 백만 안티의 한명으로서 복수할 생각입니다.. 힘없는 시민은 그정도 뿐이죠 ㅠㅠ
    • 삼송에당한3인
      2010/07/03 10:57
      그나마 멜론도 지원안돼는 음원도 많아요
      아오~!! 벽에다 집어 던지고 싶은걸
      수도없이 인내중입니다 정말 친구 아이폰
      만져보고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대 삼송 스마트폰은 안쓸래요 ㅠㅜ
  74. kona
    2010/07/01 03:54
    이야 좋은 글을 읽고 가네요
    보통 기사 읽고 이렇게 글을 쓰지는 않는데 오늘은 쓰고 싶어 집니다
    우리나라에 도대체 대기업에 빌빌 안거리는 언론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 Eun
      2010/07/01 08:55
      거의 없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손길이 안뻗치는 곳이 있을까요? 정부 조차도 친삼성인데요...^^
      광고 하나 없이 순수 구독자들의 자발적인 구독료를 통해 독립적으로 언론사를 차리지 않는한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삼성의 사보라고 봐야 할겁니다.
  75. gwangsan2
    2010/07/01 03:54
    다 그게 그거아니겠습니까?
    • Eun
      2010/07/01 08:55
      다 그게 그거는 아닙니다.
      조금더 깊게 생각해 보세요.
      다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
  76. 체사레
    2010/07/01 03:57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네요...

    삼성 알바는 존재한다고....

    반박할 수 없는 논리로 차분하게 써내려가신 이 글에도 달리는 어이 없는 댓글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즐겨찾기로 놔두고 님이 쓰신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57
      예전에 알바 공고하다가 걸린 전과가 있기에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
      알바일수도 있고..정말로 삼성을 사랑하는 삼성팬보이 일수도 있고, 삼성이나 SKT에 관계된 사람일수도 있죠...보이지 않는 곳이니 자신을 너무 쉽게 숨길 수 있기에 대놓고 욕해도 무방비 상태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ㅜ.ㅜ
  77. 박영운
    2010/07/01 04:06
    글 잘 읽었습니다.
    해외 갤럭시 S 런치 시 삼성 관계자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이미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
    정말... 최후의 몸부림으로 비쳐졌습니다.
    • Eun
      2010/07/01 08:57
      국내 언론은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S를 보고 미국땅을 점령했다고 하더군요...어이 없습니다. ㅡ,.ㅡ
  78. 큰댁
    2010/07/01 04:10
    음... 아이폰 3GS구입하려는 사람입니다만 대리점을 가봐도... 아이폰 재고도 없고, 엄청 나쁘다, 갤럭시S 없어서 못판다 하지만 여기 힘들게 구해온 제품 있으니 구입해라...-.-;;; 무조건 갤럭시쪽으로 유도하길래... 그냥 기분이 안좋아져서...
    나왔습니다만... 최근들어서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유독 눈에 거슬리네요...(예전엔 미처 인식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7/01 08:58
      아이폰4가 나오면 갤럭시S는 자연적으로 가격이 내려갈겁니다..그때 두 기기 잘 비교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하세요. ^^
  79. 아이폰 훌륭 제품
    2010/07/01 04:34
    저는 예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넓은 시각을 가질 새도 없이 곧바로 삼성을 다녔습니다. 당시 신입 합숙 때 엄청난 세뇌 교육을 받았습니다.(이건희 가계와 식솔에 대한 교육, 그걸 바탕으로 한 연극, 삼성이 최고라는 걸 다방면에서 구성한 퀴즈 등등 밥먹고 그런 것만 배웠습니다.) 당시 저는 교육 내용에 따라 진짜 삼성은 정치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대한민국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으며 무지한 사람들이 삼성을 시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관련 상속 뉴스에도 "아 또 괴롭히네"라고 생각을 할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삼성을 그만 둔 뒤로 눈이 탁 트이면서 엄청난 돈과 권력으로 이 나라를 우물주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내가 그 우물 안에서 얼마나 무지하게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아이폰 쓰는데 언론 기사는 거의다 언론 플레이에 지나지 않거나 편협된 시각에서 일부를 너무 과장되게 기록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죠. 님 처럼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제 스스로 겪었던 삶을 돌이켜 볼 때 삼성 직원, 직원의 가족들, 협력사, 협력사 가족 들이라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흐름에 얼마나 동참할지는 의문이 들면서 한편으로 걱정스럽기 까지 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직원도 제가 나온 뒤에 삼성의 비리, 이런거는 거부 반응을 보였거든요.
    • lhotse
      2010/07/01 08:46
      아! 님은 삼성에서 그런것 배우셨군요.ㅎㅎㅎ
      전 삼성 보다 더 밑에서 기고 있는 한화에 다녔었습니다.
      뭐 신입 때 김승연에게서 배운 건 '건달'을 배웠습니다.
      ㅋㅋㅋ
      제대로 배웠었어야 김승연처럼 애들 불러다 '내 아들 팬 놈' 조지는뎁...아꿉네~!
    • Eun
      2010/07/01 09:01
      제가 예전에 쓴 글들 중에 삼성에 관련된 글이 있었는데 트위터로 꽤 많이 RT가 된적이 있었습니다..그때 RT된 글들을 읽다가 제글에 부정적인 코맨트를 쓰신 3분을 봤습니다..그리고 그들의 트위터 소개란에는 공통적으로 삼성이란 이름이 들어가 있더군요....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하는지...아니면 삼성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 삼성이 트위터나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단 하나의 목적이죠...바로 홍보입니다...
  80. James
    2010/07/01 04:35
    삼송의 언론풀레이는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혹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을 말하다" 김용철저~ 한번 읽어보세요,,그책도 언론에서 아예 잠그고 풀지를 않아서이지,,,삼송의 언론장악 문제는 심각하더군요,,저도 삼송 갤럭시S 포기하고 아이폰4로 갈렵니다..^^;
    • Eun
      2010/07/01 09:03
      그 책을 읽으면 삼성을 영원히 싫어할까봐 읽기가 무섭습니다...^^
      삼성의 언론 장악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겠죠..돈이 있는 곳에 권력도 있고 언론도 있으니까요..삼성 사보 수준을 벗어난 언론사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81. ㅋㅋ
    2010/07/01 04:39
    더도 덜도 말고 기사목록으로 올라온것 자체가 객관적이지 못한데서
    편향된 글이라는 냄새가 납니다. 저도 두개를 저울질 하는중이라 4월부터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ost&sm=tab_pge&query=%EA%B0%A4%EB%9F%AD%EC%8B%9C+s&st=date&date_option=-1&date_from=&date_to=&dup_remove=1&post_blogid=&post_blogurl=&post_blogurl_without=&detail_and_query=&detail_not_query=&detail_or_query=&detail_udp_query=&srchby=all&ie=utf8&start=1

    여기를 홈페이지로 검색어를 아이폰4로 교차로 매일 하나의 글도 안빼고 읽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띄우기글, 폄하글이 있었는지 알기에 위에 올려놓은 목록자체가 '웃기는'
    짬뽕이라는 직설적인 말을 써야할 정도랄까요?

    에고... 불쌍한인간..
  82. naaa
    2010/07/01 04:43
    이사이트도 갈라파고스섬화 됐네.
    애플에 미쳐서 남들 까대면서 자위질이나 하고 말이야.
    • lhotse
      2010/07/01 08:53
      야! 너 또 왔냐?
      오지마~! 니가 왔다가면 너의 자위질 흔적 치우느라 힘들다!
    • Eun
      2010/07/01 09:06
      갈라파고스 된 섬을 잘도 찾아 오셨네요...좋은 네비게이션 하나 있나 봅니다..^^
  83. Jim
    2010/07/01 04:55
    보통 해당글에 반박을 하려면 무슨 딱히 제대로 된 이유가 있어야하는데말이죠

    "아니다 여기 이렇게 기사가 많다"
    "아니다 해당 통신사들이 갤럭시를 주력기기로 한다 했다"
    "아니다 옴니아2도 그렇고 버려지는건 뭐 다 오해다"

    가 아니라

    "애플빠다"
    "편견이다"
    "삼성이 대한민국 살리니 또 나 또한 대한민국사람이니까"

    라는...
    이런반박밖에 못하나요?


    유치하기짝이없는 반박리플만 보이네요
    보통 키보드워리어들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방법이죠
    이유나 근거는 없지만 비난해본다 이런식말이죠
    • Eun
      2010/07/01 09:08
      뭐만 썼다하면 아무런 논리적 근거없이 상처만 주는데 재미들인 사람들 많습니다....세상에는 별난 사람들 많죠...특히 자신을 감출 수 있으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ㅡ,.ㅡ
  84. rt
    2010/07/01 05:02
    이런 일관성 있는 자료 수집을 보게나 ㅋㅋ 이런거 쳐 보고 애플빠라는거다
  85. naaa
    2010/07/01 05:03
    언플하는 삼성이나
    별것도 아닌것 같고 구라떠는 스티브잡스나
    또 대리점에서 팔면될걸 길거리에 줄세워놓고 애플스토워에서 물건파는 애플이나
    그놈이 그놈이야. 다 언플쟁이들이지 뭐.
    이 사이트 쓸때없는 언플이니 뭐니 이런거 까대지 말고
    정말 순수한게 기기 성능만 비교해서
    상대를 까든 씹어먹든 해야지 객관성이 있을것 같다.
    이래가지고는 안티삼성 혹은 애플빠라는 소리뿐이 더 듯 겄냐?
    • Sahara
      2010/07/01 06:11
      교묘한 삼성알바냄새가 풀풀납니다 그려~
    • lhotse
      2010/07/01 08:57
      오지 말래두 시키야~
      왜 자꾸 와서 딸딸이 쳐대고 그래?
      하드웨어 성능 비교한건 기즈모도나 엔가젯가서 쳐보셔 많어~
      딸딸이 심하게 치면 코피가 문제가 아니라 니꺼 껍데기 벗겨진다 문디야.
    • Eun
      2010/07/01 09:10
      그래도 똑같은 아이디를 쓰시니 다행입니다...
      보통 설치형 블로그에는 댓글을 쓰신 사람들 아이피 주소가 그대로 남는데 아이피 주소는 똑같고 아이디는 다른 사람들 꽤 있습니다..마치 여러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적오도 naaa님은 하나의 아이디만을 사용하시니 다행이네요. ^^
  86. 바람처럼~
    2010/07/01 05:03
    공감하는 글입니다
    억지로 여론 형성하는 마케팅의 행태가 보기 싫네요
    • Eun
      2010/07/01 09:11
      저도 너무 보기 싫습니다...그런 일들을 반복해서 하는 삼성이 싫으니 삼성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이 싫어집니다. ㅡ.ㅡ
  87. 우리 나라 기자들은 뇌가 없어요,,,단지 댓글 하나당
    2010/07/01 05:21
    100원씩 받기 위해서 삼성의 개가 되는 것입니다...
    • Eun
      2010/07/01 09:12
      100원이라..너무 싸네요..^^
      그냥 개면 좋겠는데...충성스러운 개라...
  88. 은다규
    2010/07/01 05:37
    정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들도 좋은 말도 많구요(중간중간 이상한 사람들도 있지만...)즐겨찾기 해놓고 다른 포스팅도 시간날때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9:13
      예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89. 현석
    2010/07/01 05:39
    갤럭시S.... 옴니아2 처럼 될듯.....
  90. 서문취설
    2010/07/01 06:10
    애플빠의 일방적인 찬양이 아니라 여러모로 정리가 매우 잘 된 글이라 갤럭시와 아이폰중 갤럭시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고민 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참 잘 쓰신 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삼성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지만 여러가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삼성제품을 써주는 사람을 '봉'이라든지 '호구'라고 칭한다든지, 삼성 불매 운동을 펼치는것은 매우 염려가 됩니다. 미우나 고우나 세계 밖으로 내놓을수 있는 국내 브랜드가 극소수인데...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우리가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 합니다. 이제는 10년이 다 되가지만, 절대 따라 붙을수 없을것 같았던 소니를 따라잡은 삼성 아닙니까? 그때 전 세계는 소니빠였습니다. 소니 놔두고 삼성 사면 미친놈 소리 들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놈 소리 들으며 삼성을 믿어주고 사준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의 삼성이 있는거 겠지요. 물론 삼성 밀어주기 식의 언플은 참 거북합니다. 그리고 삼성도 유독 애플에게는 과도하게 민감히 반응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삼성도 예전에 소니를 쫒을 때처럼 멋있고 정당하게 경쟁해서 스마트폰 부분에서도 우뚝서면 좋겠네요 ^^;
    • Eun
      2010/07/01 09:16
      삼성이 정당하게 경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도 될까요?
      우리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그저 말없이 응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우리 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응원을 해야 한다면 한우물만 열심히 파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대기업 한두개에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는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선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큽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91. Sahara
    2010/07/01 06:31
    갤럭시S는 곧 적어도 3개월후에는 버린 자식꼴 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3.0을 10월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그시점에 맞추어 갤럭시X를 발빠르게 발표할것이고

    그러면 삼성이 해오던 행태로 볼때

    갤럭시S는 버린 자식으로 소비자의 아우성이 메아리칠것 같습니다.

    삼성, 그러는거 아냐~ 갤럭시A 산 사람을 바보 만들고는,,,,,,,

    참 나쁜 기업이 아닌지,,,,,
    • lhotse
      2010/07/01 09:02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ㅋㅋ
      엄밀히 따지면 갤S 하드웨어 겨우 3.0에 부합될까 말까하죠. 그것도 메모리로 따지면 512...진짜로 512여야하느냐 아니면 통신모듈 메모리까지 합쳐서 512이냐 인데 전자면 갤S는 2.2까지 밖에 업뎃하지 못하고서 구글에서 밝혔듯, 꾸질꾸질한 폰으로 전락할 공산이 크죠.
      구글에서 말한게 넥서스원의 사양이 가이드라인이라더군요.
    • Eun
      2010/07/01 09:18
      3.0까지 지원해준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는걸 보면...2.2가 마지막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전 약속보다 시간적으로 약속해 주는건 어떨까요? 2년동안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주겠다는 약속 말입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버전 1.0부터 3.2까지 2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그 점 때문이라도 애플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92. 전잘...
    2010/07/01 06:56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글이다라고 생각하며 내려가려다
    리플에 달린 답글들에 내용이 애플을 사용하시는분에게는 호의적인 리플이
    그래도 삼성제품이 꽤 괜찮냐고 하는분들에겐 약간의 비아냥이 섞인 ^^ 이모티콘을
    사용하셨네요
    사실 전 애플이고 삼성이고 잘모릅니다
    아이폰4는 당연히 만져보지도못했구요 집에 모든가전제품이 삼성제품은 하나도 없네요
    그렇지만 스맛폰에 관심이있어 들른 매장에서 본 갤럭시S는 정말괜찮았습니다
    • Eun
      2010/07/01 09:22
      약간의 비아냥이 섞였다기 보다 논리가 없이 감정적으로 댓글들을 쓰시는 분들께 똑같이 욕할 수 없기에 유머로 대처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에 대한 표현은 보는 사람에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군요...

      매장에서 본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로 질렀습니다..그리고 6개워을 사용해보니 안드로이드는 아직 아니구라는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매장에서만 보시지 마시고 제품을 직접 사용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선택하시면 됩니다. ^^
    • langju
      2010/07/02 12:52
      ^^ 저는 갤A를 2주정도 쓰면서 스마트폰 참좋은 것이여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3GS를 한 3주 썼고요. 3GS도 좋은 폰인데 갤A UI에 익숙해 졌는지 어딘가 좀 불편한 면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화면도 좁고 화질도 어딘가 벙벙하게 느껴지고.. 근데 아시는분의 모토로이를 보니.. 헉.. 정말 느리고 쓰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모토롤라 드로이드만 써보고 안드로이드 전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Eun
      2010/07/02 13:13
      langju님
      제가 쓰는건 모토로이가 아니라 드로이드입니다. 서로 다른 제품이죠. 2009년도에 최고의 IT 기기상을 받은 녀석 말입니다. ^^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게 느끼게 체험했을 뿐입니다.
      6개월 정도 사용해 보시면 나중에 동의하실지도..^^
  93. 전잘...
    2010/07/01 06:59
    거기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제원표(하드웨어사양)은 갤럭시S가
    우세한것도 사실이구요 우연찮게봤는데 아이폰4가 800Gh라던데
    뭐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어떤분이 올려주신 벤치마킹 어플로 측정해본결과 거진사실일꺼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삼성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건 아니신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시는것도 더 좋은글을 위해 좋겠네
    이글을 쓰고 있는 전 드로이드X가 국내출시하기만 학수고대 하고있습니다
    • Eun
      2010/07/01 09:23
      사양으로 보자면 드로이드X가 갤럭시S보다 더 낫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갤럭시S와 아이폰4의 사양비교가 아닌것 아실줄 믿습니다. 저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글을 읽으신것 같습니다. 삼성이 언론을 이용하는 작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94. 어이없음
    2010/07/01 07:14
    저기요 님아. 판매대수로 글을쓰신거같은데. 아이폰4 160만대는요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최소 8배이상은 많은 미국얘기구요. 지금 신형 스마트폰은 미국은 아이폰4밖에없거든요? 그정도인구에 그런 유일 신형 스마트폰 160만대가 뭐 대수입니까?

    우리나라는 3일만에 10만대죠? 동난거맞구요. 한국자체기록으로보면 아이폰3G때보다 더 빨리 팔린거맞아요.

    님이 언론의 편파보도땜에 뭐라하시지만 님도 마찬가지네요.

    아직 한국엔 아이폰4G가 안풀렸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일체형이고 AS도 삼성보다 뒤지고ㅛ
    결정적으로 애플은 모바일전문업체가 아닙니다.
    삼성모바일보다 근본기술이 5년은 떨어져있어요.

    갤럭시S는 다떠나서 배터리 갈아끼울수있고, 튼튼합니다.

    아이폰3G시절에 터치고장나서 사람들짜증냈지요

    다 떠나서 님의 글도 님이 언급하여 비난한 언론과 다를바없네요 -0- 어이상실
    • 김경민
      2010/07/01 07:50
      저기요..160만대의 1/8은 20만대고요.. 인구대비로 봐도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더팔린게 맞고요. 스마트폰 새로나온거 많고요..삼성하고 애플만 있는게 아니에요 스마트폰 제조사는. 글쓴이는 편파보도 한거없고요 배터리 갈아끼울수 있는건 제조사 선택이고 성능하곤 상관없네요.
      삼성모바일은 SMD라는 이름로 핸드폰 만드는데가 아니고요 핸드폰사업부는 삼성전자에요. 어이없음님 괜히 열폭하지 마시고 자기생각이랑 달라도 걍 받아들이세요.
    • Eun
      2010/07/01 09:27
      이래서 언론의 힘이 크다는것 같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AS, DMB 안됨...언론이 쇠뇌시키는데로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 안타깝게만 느껴지는군요.
      아이폰3G 시절이 아니라 3GS 시절이겠죠. ^^
    • 성능
      2010/07/01 12:27
      김경민님.
      뭔가 착각을 하시는데, 배터리는 휴대폰에 있어
      중요한 매리트이자 어쩌면 가장 긴요한 성능에 해당됩니다.
      예를들어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통화량이 많은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성능의 문제입니다.
      휴대폰의 배터리가 다 되서 다시 충전하려고 급하게 충전기와 전원을 찿는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손쉽게 배터리만 바로 교체해서 통화기능 및 성능을 두배를 늘리는 것이 더 쉽겠습니까. 답은 뻔한 것이죠. 그리고 우습네요.. 자기 생각하고 다르고 틀린데 그냥 무작정 받아들이라는 님의 억지는 어디에 기반한 것인지 좀 황당스럽기까지 하군요
    • 즉흥
      2010/07/03 11:05
      언제부터 스마트폰이 베터리에 의해 좌지우지 됐나요??
      배터리 탈착 안됀다고 나쁜폰 좋은폰이 갈린다니
      공감 못할 의견이네요
  95. 키다리
    2010/07/01 07:19
    Eun님, 알바들글은 그러려니 하세요. 맘 상하지 말구요. ㅎㅎ

    알바들 수준이 "다행이도" 형편무인지경이니, 분별에 어려움은 없을 듯 하네요. ㅎㅎ
  96. jongwoon2
    2010/07/01 07:26
    잘봤습니다.아이폰4 빨리 나와야 될텐데...
  97. ㅋㅋ
    2010/07/01 07:56
    요즘은 삼성내지는 국내기업 까고 아폰아님 국외기업찬양하면 독립투사로 인정받는 이상한시대...
    짐작으로 꼬투리잡고 까이는 국내기업들과 뻔히보이는 애플내지는 (토요타)의 결함은 마치 물지나듯 모름쇠 하고 넘하가는 한심한 젊은이들과 한국국민성 참 쪽팔린다. 불과 10-20년전에 생각하고 니네가 만든거에 자부심좀 가져봐라.
    • lhotse
      2010/07/01 09:07
      두말하면 잔소리~!
      삼성한테 더 당해보세요.~
    • Eun
      2010/07/01 09:30
      ㅋㅋ님은 연륜이 있으신가 본데 아이디는 참 신새대이시군요. ^^
      저희들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만든 제품에 자부심좀 가지고 싶습니다...그리고 자부심을 가지게 만든느 제품들도 있습니다...물론 삼성은 아니지만요...
      꼭 삼성 제품에 대해서만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
    • 성능
      2010/07/01 12:54
      삼성은 우리나라 기업 아닌가요.
      Eun님은 삼성에 무슨
      대단한 피해를 봤거나 아니면, 피해의식이 대단한 분 같군요.
      삼성이 잘 되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아니면 삼성은 무조건 안된다 입니까.
      1위 기업 삼성은 무조건 비리집단입니까. 아니면 비리집단으로 싸잡아 보시는 겁니까.
      그런게 바로 군중심리에 놀아난, 언플보다 무서운 결과의 복합체적인 성격과, 결과적으로 이데올로기의 대립까지 끌고가는 소모전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삼성을, 대기업을 무조건 싫어하는 경향이 스스로에게는 없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부실하고 미비한 부분,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 기업이 잘 되서 또 바로 잡히고 애국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보신적은 없는지 생각해보게되는부분입니다.
    • Eun
      2010/07/01 14:41
      성능님
      그냥 바란다고 그런 기업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삼성 스스로가 변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은 소비자들이 바라고만 있다고 삼성의 경영 방식이 마인드가, 철학이 바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냥 바란다고 되질 않으니까 소비자가 변해야 하는겁니다.
      제가 상섬에 피해를 봤다고 전제하에 제 글을 보시기 때문에 삐뚫어 보이는게 아닐까 합니다.
    • Eun
      2010/07/01 15:48
      성능님은 지나치게 삼성의 입장에 서서 삼성을 대표하듯 말씀하시는군요.
      아이폰의 언플이 있다면 저처럼 기사들좀 찾아 주시구요.
      삼성이 언플이 아니라면 공정한 기사좀 찾아 주시구요.
      그리고 저는 똑똑하고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다는 말...너무 멀리 나가셨습니다. ^^
      삼성이 변한다는 근거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 근거 자료 부탁합니다.
      오히려 삼성은 해외에 대부분 공장들이 있습니다. 그 반면 노키아는 국내에 공장이 있죠...
      삼성을 택해야 애국을 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찬양 하시려면 제 블로그에 오실필요도 없습니다.
      저에게는 그저 양치기 소년들로 밖에 보이질 않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의 입장에서 대변해 주시고 격력해 주시고 모든걸 보듬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삼성이 더 크게 성장하겠습니다.
    • 성능
      2010/07/01 15:58
      기업은 그 목적 자체가 이윤추구 입니다. 도덕성을 기대할수는 있지만, 모두 완벽하길 바란다면
      그것이야말로 현실성 없는 바램일뿐입니다.
      어떻게 변화시키겠습니까.

      삼성이 언플을 심하게 합니까. 그러면 이전에 아이폰 쪽으로 기울어졌던 언플들은 어떻게 이해하시겠습니까.
      이번에 나온 제품이 기존보다 혁신적이고 실제로 사용한 체험자가
      그렇게 기사를 좋게 실은 것도 그 양이 많으니까 무조건 언플로 간주하는 것은 아닌지요.
      소비자들이 그렇게 어리석다고 보십니까.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의 상식을 가졌어야만 삼성의 언플에 속지 않는 국민이 된다고 보십니까.
      되짚어 생각한다면, 이것은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어서 사리분별을 못하니 똑똑한 블로거들이 나서야된다는 식 아닙니까. 일반 대다수 국민들의 감각과 상식을 여지없이 무시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들도 사회를 알고 비판도하며 좋은 기계가 어떤 것인지도 비교하고 써 보면서 다 압니다.
      삼성을 혹은 맘에 안드는 대기업을 비판한다고 그 기업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살려면 그들 스스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다고요?
      그건 님의 생각일뿐. '편견'이라고도하죠.
      실제로 삼성은, 미국에서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고 했는대도 결국 가지 않았습니다.
      이 자체 만으로도 삼성은 이미 애국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의 규모와 일자리만 보더라도, 특혜를 보며 그냥 미국으로 부지를 옮겼더라면 이는 엄청난 국부 유출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럼 삼성 아니래도 다른 기업 많다고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그 자체적 후생복지 규모하며, A/S라든지 친절은 몸에 배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LG가 있습니까. 물론 엘지도 있지요. 그러나 이 곳 인터넷에서의 잣대와 비판대로라면, 어느 기업도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단지 삼성을 비판하기위한 도구들에 불과하니까요. 결국 자국의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비판하기 위한 비판, 못 잡아먹어 안달난 초라한 모습들 뿐입니다. 한마디로 잘하라~는 비판이 아닌.
      죽고 망하라는 외침 뿐입니다. 무식과 선을 넘어선 과대 망상증이, 사람들을 군중심리적 피해 환자들이 넘처나는 사회로 이끌고 있는 형태인 것입니다.
      도대체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죠. 미움과 증오를 분출해야 그 사회가 (어느정도)정화되는 줄 알고 있는 멍청한 정신들이 서로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거짓정보와 이미지가 판을 치고 있는 현 상태입니다.
      기업이 범법을 져지른다면, 그것은 사안별로 법적인 처분이 내려지고 또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맘에 안드는 모습이 당장 변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믿고 아껴주고 성원해 주는 것이야말로 그 기업이 달라져가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맘에 안드는 제품인데도 그 회사의 제품을 쓰라는 것은 분명 억지이죠.
      다만, 엇 비슷할때에 더욱 성원해주고. 그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마음들이 최선이라 봅니다.
    • 성능
      2010/07/01 17:00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아이폰 언플이 구지 기자라는 명함만 가진이들이 써서 그것만을 언플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작년만 하더라도 그 기사들 확실히 많이 보았구요,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삼성 언플이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겔럭시가 그 이전 제품보다 그래도 탁월하니 좋게 기사를 싣는 것인데, 단지 그런 기사가 조금 많다고 무조건 언플아니냐는 것. 에대해 설명 것 뿐입니다.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분별능력 충분히 됩니다. 언플에 놀아나지 않을만큼.

      미국에 부지나 특혜, 공장등등은 뉴스에서 직접 보았던 내용입니다.
      찿으려면 찿아지겠지요.

      삼성을 택하는 것은, 무리수를 둬 가면서까지 그 기업을 택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런 선택입니다.
      삼성이 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무시하거나 무작정 치켜세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자신의 분수에 맞는 기계를 그때에 맞춰 샀으면 되는 것인데,
      마치 삼성이 돈만 보고 6계월단위로 새제품 출시한다고 난리난리다.
      아니, 소비자는 적당히 자기가 선택한 제품을 잘 썼으면 됐지 새제품 나왔으니 내 것과, 항상 새제품 새로운 성능과 비교가 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가. 오히려 새 제품이 나왔으면, 그 기업이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하여 끊임없이 발전을 도모하는구나 생각하여야 하는 부분인데도 눈이 높아진 일부 소비자들은, 현재의 새 제품을 꼭 구매해야 하거나 보안된 제품과 과거의 덜 발전된 제품을 구지 비교하여 불평을 있는대로 쏟아놓는다. 과연 이것이 옳은 태도일까 이기적인 태도일까.
      여기서 삼성의 노력이나 고군분투는 모두 눈에서 사라지고 그들의 상술이 아니냐는 불평과 시샘만 눈에 꽉 차는 것이다. 왜 항상 나는 남의 것과 비교를 하는가. 휴대폰 없이는 못사는 사람들처럼 마치 그것의 노예가 된 듯한 모습이다. 항상 새 것, 새로운 기술이 내 것 내 품안에 들어와야 안정이 되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 안타깝다.
      2010/07/01 20:33
      '성능'님 글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라 도덕성을 완벽하게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셨지만 삼성이 그동안 해온 방식, 이통사와 손잡고 경쟁사(아이폰)막은 행위, 국내와 해외의 스펙차이 결국 한국시장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립시킨 행위는 상도덕에 어긋나고 결국 국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언플이 심한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삼성만큼 언론을 잘 이용하는 회사 국내에 없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어리석지 않아서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 하셨지만 아이폰 대항마라는 언플에 속아서 옴니아2를 산 사람들이나 갤럭시A를 산 사람들은 그 말에 동의할까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있겠냐고 하시지만 또한 삼성만한 비리기업도 찾기힘들지요 (이건희회장의 석연치 않은 석방, 삼성전자 직원의 백혈병발병에 대한 대처, 무노조경영, 판검사의 삼성장학금등등)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 그 기업이 소비자가 아끼고 사랑할 만한 가치를 창출할때입니다. 일류기업이니까, 국내기업이니까, 이런 이유로 기업을 사랑하는 때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잘못된 점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그런 것들이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안된다는, 소비자를 속이고 기만하는 행위는 결국 소비자를 등돌리게 만는다는 점을 일께워주는 것도 기업을 사랑하는 한 방편일 겁니다.
      삼성이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은 분명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자국민을 최우선시 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에 '감사'하는 마음은 도저히 못갖겠습니다. (그들 제품팔아주는데 왜 감사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삼성이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살아남는 방법이 자국민에 대해 언플하고 상대회사를 헐뜯는 방식이라면 그런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갤럭시S는 분명 이전의 옴니아시리즈에 비해 진 일보한 삼성의 저력을 보여준 폰입니다. 오히려 제가 안타까운 점이 이런 폰이 삼성의 언플에 의해 비호감 폰이 되어간다는 점입니다.
    • 그냥
      2010/07/01 20:55
      성능님. 삼성이 미국에 가지 않은 이유는 미국에 갈 경우 우리나라처럼 비자금 조성하고 법 무시하면서 맘대로 행동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니 활개치고 다니는 거죠. 괜히 삼성공화국이겠습니까. 님 글에서 삼성이 마치 우리나라를 위해 가지 않은 것처럼 말씀하시니 웃음이 나오네요.
    • lhotse
      2010/07/01 21:40
      성능//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그려요~제봘~ 찾아줘! 이자리서 요목조목 따져봅시다. 언플 언넘이 더 많이 했는지.
      옴니아1,2, 갤럭시a,처럼 당신 폰도 버려져 봐야지 삼성이 잘못된 경영하고 있구나~ 스맛폰이 뭔지나 알고 막 만들어내는가? 라고 생각하게 될텐데??
      당해보기나 했어요? 당한 놈 옆에서 지켜보기나 했어요?
      그냥 엄지 발가락으로 마우스 컨트롤 하다가 엄지발가락으로 타자 친 수준인데 무슨~~~!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시키야? 응? 이런 병맛 같은 짓거리 한놈이? 성능 당신이야? 엉? 삼성폰 사면 매국노? 누가그러디? 그리고 가만히 있어? 여기에 댓글 달 주제가 되는 당신 주제에 가만히도 있었겠네요.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지금 근거 대시라니까 그러네. 지금 해보자고요~~~
      어느쪽이 찬양일색이었는지 함 봅시다! 대주쇼! 쑤셔 넣어 줄게!!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당신도 삼성에 대해 모르는건 도진개진 아닌가요? 이런만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옴냐2 중고로 사서 만져보고, 지금 나도는 기사들이 어느쪽으로 더 편향된 기사인지, 어느쪽이 더 말도 안되는 기사인지 한번 봐요. 보면 알게되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가만히 있는 국민 들먹이지 마세요. 김용철 변호사의 책을 한 페이지라도 읽어봤으면 왜 이나라가 "삼성공화국"이라고 부르는지 알텐데요?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이유는 많습니다. 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져요. 손가락 아파옵니다. 그냥 시중에 나온 책 읽으세요.
      김용철 변호사가 집필한 책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자기계발 서적이나 경제지 읽으세요.
      일류국가로 발돋움하는데 보탬이된 기업은 맞아요. 허나 삼성식으로 되었고, 비뚤어진 일류국가입니다. 국내에서 극히 일부만이 일류국가라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어딜보고 일류국가라고 말씀하십니까?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
      솔직히 말해서 이부분 읽다가 '뭐 이런 인간이 다있냐?'라고까지 생각해봤심다.
      그냥 '헐~~~'입니다. 당신은 어지간히도 좋아서 삼성에게 감사하다며 산다는 말이요? 그런 말이네 뭐!
      살다보니 눈 높아졌수다 그래서 뭐? 눈 낮은 당신은 열등감 느끼시나? 그럼 공부 더해야지~~
    • 법치주의
      2010/07/01 22:30
      아니 삼성무노조 원칙에 찬성하는 인간은 뭔가요? 스스로 기본적 인권을 포기하는 노예입니까? 무노조를 위해 얼마나 많은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노조가 없는 것은 현행 헌법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법위의 삼성있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성능님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직장의 불합리를 강요받아도 과연 지금처럼 잘하는 일이라고 변명하실수 있습니까? 지금도 삼성 노조출범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고통을 왜 평등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 성능
      2010/07/01 22:32
      안타까운님.
      삼성이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이통사와 불공정거래 및 담합이라도 하였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강압적으로 막았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물론, 자본적인 암묵적 압박이라 말씀하신다면
      이것은 오히려 어디서나 있는 정상적 거래의 범주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님의 취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모든 것을 삼성기업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괴리가 있는 것이죠.
      좀 더 깨어서 스마트 폰 시장을 멀리, 일찍 내다 봤었으면하는 아쉬움 아니겠습니까.

      상도덕이라 말씀하셨는데, 제가 볼 때 삼성이 상도덕을 그렇게 침해했다는 근거를 찿기는 힘들어 보이는군요.

      언플은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라 생각되며,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이런 비판하는 블로그도 있으면 조금은 균형잡힌 시선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너무 치우쳐서
      맹목적인 미움과 그저 망하라는 마인드는 아니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저 역시 옴니아를 택할까 로모폰을 택할까 하다가 디자인을 생각해서 로모 2년약정 1년째 쓰고있는 사용자 입니다.
      로모폰 아시죠. 당시에는 괴물폰이라고도 했었는데 지금에와서 보면 초라하기 그저 없죠.
      비교한다면 성능에서 옴니아보다도 못한 삼성폰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교에 비교를 거듭한다면 뭐 불평할만도 하겠네요. 지금의 겔럭시라...

      삼성비리를 말씀하셨는데,
      물론 석연치 않은 부분 많겠죠. 그런데 다른 것은 일단 제쳐두고 님이 하나 크게 잘 못 알고 있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삼성의 무노조 원칙은 잘못된 부분이 아니라, 상당히 잘 하고 있는 부분이고 오히려 칭찬 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다른 기업들이 외국기업을 따라하고 인권을 생각해서 노조를 설립했다하지만, 그 노조로인한 피해와 갈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에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노조는 더 이상 노조가 아닐 뿐더러 이로인한 대치가 생산 및 인권 오히려 생명을 앗아가는 사태는 뉴스 및 언론매체로 여러번 목격되는 바입니다. 노조는 그 성격상 인권보다는 투쟁에 목적을 두며 기업의 골칫거리이고 기업 발전의 발목을 잡는 당사자 입니다. 소수인권 외치면서 다른 손으론 자기들의 이익을 기업보다 우선시하는데, 오히려 소수인권이 묵살되어 새우등 터지는 것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칭찬을 받는 것은, 그 무 노조 원칙과 그에 상응하는 복리 후생 환경이 당사 직원들의 입을, 타 기업에 비교할 때 쏙 들어가게 만듭니다.
      오히려 삼성직원이라는 타이틀과 자부심으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이죠.
      그만큼 직원과 인재를 고루 아낀다는 말입니다. 고루 아낀다는 말이 어폐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체로 밉보이지 않는 이상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반적으로, 무슨 비리가 있어 삼성이 일류 및 1위 기업이 아니라, 이런 무노조 정책이 오히려 삼성을 자긍심과 일사분란히 움직이게 만든 동력의 원천이 된 셈입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노조가 꼭 필요하다는 발상은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서, 또 남북한 대치의 상황에서 악순환을 가져올 뿐입니다. 정치적 구호가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도덕적이지 못하고 자기의 사람들을 학대한다면, 종국에 가서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스스로도 자중질환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도덕적인 것의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다해도, 도덕적이려고 노력하는 기업을 끝내 막을수는 없습니다. 김용철이라는 자가 삼성의 비리를 폭로했다고 하지만, 그는 상위 층, 상위 권력의 그것도 한 면만을 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의 폭로로 인해 삼성이 변할 것 같았으면 그런 폭로가 없었더라도 삼성은 스스로 변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궁극적으로 스스로 변하지 않는 기업은 물러나지 말라고해도 물러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삼성은 스스로 변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인재와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입니다. 이런 면을 깍아내리고 무시하고자 하는 무리들의 시샘이 가득할 뿐이죠.
      물론, 그 폭로도 단 시간적으로는 뼈를 깍는 아픔이었겠으나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회사에 기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김용철이라는 자의 행보는 결국, 순수하지 못했고 기대지 말하야할 곳에 기댄셈이 됐습니다. 사회에 반하는 천주교사제단이라... 이것은 일단 글을 맺습니다.

      비판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응당 비판해야지요. 다만,
      그 비판하는 자세나 마음가짐이 옳치 못하다는 것 뿐입니다.
      그 기업 없어져라, 죽어라가 무슨 애국이고 비판이 될 수 있겠습니까.
      삼성이 자국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기업도 하나의 기업일 뿐이니까요.
      다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월드컵 선수단을 응원함에 있어 국민이 하나되듯,
      삼성이 아무리 석현찮은 행보를 보였더라도 그 중심에는 자연스레 나라를 응원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모습이 중심에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삼성에 무조건 감사하라는 것은 억지겠지요.
      권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어느 기업이 됐든
      신성 기업이나, 이미 발판을 다진 기업이나
      그 기업들이 잘 되야 결국 여러모로 국가나 국민에게 플러스알파로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저는 일전에 KT의 횡포에 반감이 가시지 않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금전적 손해를 보고나니 그 기업이 좋게 보일리 만무합니다. 내 자신은 그 기업을 멀리할지라도
      망하라고 하거나 적극적으로 악플을 남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괘씸하고 한번 호되게 당했으면 하는 마음도 한구석에 있었지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것이 옳은 마음은 아니란 것을 직감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공정위에 전화는 했었으나 너무 귀찮아서 유야무야 되버린 상황이었거든요. 법적인 것은 법적인 것이고 기업은 기업대로 나아가라고 응원해주는 것은 맞는데 마음이 쉬 동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님들의 마음도 충분히 동감되고 일리있다 여겨지기도 합니다. 어쨋든 내 불찰이니 이제와서 누굴 탓하겠습니까. 조치를 취하지 못한 개인적 문제가 되버렸을 뿐이죠.

      글쎄요.. 삼성의 언플이라... 언플이라는 자체가 비호감적 단어인데, 홍보라는 좋은 단어를 두고 모든 것을 언플에 끼워맞추는 태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렇죠. 정당한 평가를 받으려면 일단 정당해야겠고 법을 위반하지 말아야 하며, 상대회사를 헐뜯어서는 더더욱 안되겠죠.
    • 성능
      2010/07/01 22:57
      그냥님.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아십니까.
      간단히 말하면,
      시샘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이름을 붙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그저 웃음이 나오시죠.
      그것이 문제라 보여지네요.

      법치주의님.
      님의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삼성이 헌법을 어겼나요.
      그 헌법이 어떻게 적시돼 있는지 말씀을 같이하셔야지요.
      기본권 박탈이 아니라, 오히려 가족처럼 대우하는 삼성의 무노조 원칙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상기하셨으면 좋겠네요.


      lhotse님.
      왜 지금 그것을 님에게 찿아주어야하죠?
      안 찿아주면 무조건 거짓말한 것이 됩니까.
      시간이 될때, 혹은 한가할때 그런 자료를 수집해도
      되는 것을 왜 님이 당장 검증하라 요구하는지 알 수 없군요.
      내가 님에게 무슨 빛을 진 것은 아니잖아요.

      내가 볼 때,
      님은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쳐 있어 객관적이지 못한 인상만 풍겨집니다. 물론, 님도 부분적으로는 일리있게 말씀하셨는데
      자신의 의견이 기정 사실화된 것처럼 얘기하니,
      그저 맹목적인 반감으로 보여지는군요.
    • soccori
      2010/07/02 04:13
      성능님이 바라는대로 상대방이 흥분하는 글로 유도 하심 안되죠 ㅋㅋ 이야기가 마니 빗나가내요-
      뭐 까페나 블로그 싸움동조글 패턴으로 가는게
      뻔히 보이기에 남겨요- ^^
    • 법치주의
      2010/07/02 05:17
      헌법제33조에 근로자의 단결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사업장의 노조가입은 강행규정입니다. 남북한 대치상황이 왜 고려가 되어야 하는지 도무지 연결고리가 없습니다만 눈감은 장님마냥 어떻게 문고리라도 잡고서 삼성이 변할때까지 기다리세요. 혹시 또 압니까? 또하나의 가족으로 님을 반기실지... 그런데 저는 그런 소비자를 기망하는 기업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애국심을 팔아먹는 막장 감성마케팅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국가를 위한 인간으로 길러내지는 것을 거부하고 사람다운 사람을 위한 나라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 고민 좀 해봅시다. 삼성이 위기면 나라가 망한다는 뻥을 과도하게 믿으시는 것 같은데 삼성이 법치를 준수하고 인류를 위한 가치가 담겨진 제품을 내놓는다면 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삼성을 맹신하는 무지함이 세계경쟁력을 떨어뜨려 왔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국수주의자가 되기엔 나의 조국을 너무 사랑하기에 갤러시S를 사드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세대가 삼성을 자긍심을 갖고 바라보던 구세대랑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탈법승계와 돈으로 산 면죄부, 사회환원은 약속만 있고 실행은 없어서 얼마전 제발 이행 좀 하라고 한 소식은 안들십니까? 태안반도 보상금은 언제 받을 수 있고 왜 보상비는 그렇게도 적은 겁니까? 삼성장학생으로 용돈 타가는 법조인이 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성능님처럼 그래도 가, 좆!같은 삼성이 변하길 언제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침묵적으로 동조하기 때문입니까? 제발 무지를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수치스러운 것을 모르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는 삼성제품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겠지만 저는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언론사 신문기자들이 얼마나 취재비를 받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여론조작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 성능
      2010/07/02 14:21
      ①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다만, 단체행동권의 행사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이 문구 맞습니까.
      그러면 잘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입니다.
      그냥 단결권이 있는 것이 아니죠.
      근로조건 향상을 위하여서 그것도 강제가 아닌, 자주적인 의사에 따라 단결권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한 번 더 생각해 봅시다.
      삼성이 근로자 복지후생에 있어 타 기업보다 떨어지길 합니까 아니면,
      임금을 제 때 지불하질 않아 체불로 말미암은 원성이 자자하길 합니까.
      이미 삼성은 헌법적인 정신을 실현하고 있고 체감적으로 복리후생이 근로자를 만족시키며 지속하여 업그레이드 하기에 노동조합의 필요성이 상쇄되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다들 삼성에 못들어가서 안달이지, 거기서 빠져나오고자 안달인 경우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노조가 없어도 이미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기에
      근로조건에 있어 불만의 목소리 보다는 회사에대한 신뢰와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제 3자들이 나서서 너희들 기본권은 헌법에 있으니 헌법을 기계적으로 지키지 않는 너희는 불행하다고 단정 짓는 아이러니한 상황들 아닙니까.
      과연 삼성맨들이 그렇게 어리석을까요?

      기업에는 기업윤리가 있고 또한, 경영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삼성이 경영원칙으로 무 노조를 지향하는데, 왜 외부인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군요.
      노조 물론 자율적으로 세워도 됩니다. 그렇다면 경영원칙에 걸림돌이자 위배가 되겠군요.
      자. 인사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기업의 경영진에게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경영원칙을 위배하면서까지 얼마나 그 회사에서 한 솥밥을 같이 먹을 수 있겠습니까.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삼성은 직원들을 이유없이 홀대한다는 소리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인재육성과 양성 및 모든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갖도록 유도하여 그마만큼 복리후생도 적절히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노조가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요.
      혹시 자아 실현을 위한 것입니까. 기본권이라면, 앞서 지적했듯 이미 지켜지고 있고 그 이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후회없이 노조를 세우겠다하면, 뭐 그 회사를 나오는 수 밖에 없겠군요.
      인사권이 경영진에게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겠군요. 함부로 잘릴 수 있기에 노조가 필요하다. 이것이야 말로 기본권 아니냐고 반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확히 따지고 보면 사용자가 근로자를 이끌고, 지금껏 필요해서 고용했던 것이지 근로자에게 빛이 있거나 그 당사자에게 오히려 끌려다니는 것이 사용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사용자가 이유없이 어찌 근로자를 내치겠습니까.

      **법은 옳은 자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옳치 않은 자와 범법자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헌'법'적 가치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헌법 제10조 제1문)를 가지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제11조 제1항)는 것이 우리 헌법의 원칙이다. 또 이러한 원칙 하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하며"(제37조 제1항), 기본권을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수는 없다"(제37조 제2항 후단)고 함으로써, 노동기본권은 실정권이 아니라 국가에 앞서는 자연권임을 인정하고 있다.' 입니다.

      다시말해서, 노조가입은 강행규정이 될 수 없습니다.
      지극히 자주적이고 자율적인 권리에 해당하죠.

      남북한 대치상황..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것입니까.
      북한이 현대에 대해서는 어떤지 몰라도, 삼성의 무노조 원칙에는 전략과 전술로 그것을 깨고자 합니다.
      이런 것은 기본 상식에 해당합니다.
      삼성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술적 행태는 어느 기업이든 들어가면 처음에는 순수하게 노동자인척 하지만, 차츰 회사를 잠식하려 듭니다.
      특히 좌경화된 이들에게서 이러한 현상은 두드러지는데, 아예 정치투쟁화를 위해 기업에 파고든 자라면 문제는 더 심각해 집니다.
      그 회사의 약점이나 약한 부분을 건드려 투쟁을 일삼고 그러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매사에 스트라이크를 일으킵니다.
      왜 그럴까요. 사회를 혼란시켜 국론을 분열시키고자하는 전략적 전술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회사가 맘에 안드는 차원이라면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계획적이고 정치적인 투쟁은 운동권과 좌경화된 이들, 나아가서 좌익 세력들에게는 일상적인 부분입니다.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천안함이나 핵실험 연평해전 등등이 우연적으로 있는 것일까요. 거짓말의 달인들, 그 세력들이 민족이라는 허울과 거짓으로 남한을 농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휴전 상태 입니다.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아예 그 불씨를 남겨둘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오히려 먼저 나서서 근로조건 향상을 개선해주고 기본권 및 그 정신을 존중하여 불만의 불씨를 초기부터 차단하는 것입니다.

      과연 천안함이 날조일까요.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자들이 있는데,
      바로 잔인하기 그지 없는 북한 김정일 정권입니다. 그들은 선동의 대가들 아닙니까.
      적화통일을 위하여 협박과 온갖 거짓말, 전쟁도 서슴치 않는 자들입니다.

      님이 갤럭시를 쓰든 아이폰을 쓰든 그것 자체에는 관심 없습니다.
      감성마케팅을 싫어하시면서 어찌 이 나라의 처한 현실에서는 감성적으로 대기업 및 삼성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시는 겁니까.
      반감 자체를 뭐라는 것이 아니라, 그 반감이 지나쳐서 비관에 이른다는 것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결코 삼성을 맹신하지 않고 그들에게서 떡고물 하나 받은 것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성장과 배경 및 가능성에는 관심이 인지상정으로 갑니다. 더 바르고 더 잘 되기를.
      사회환원 약속. 좀 더 지켜보심이 어떨런지요.
      물론 당연히 이행하여야지요.
      태안반도 및 기타 문제들은 원인에 대한 시각차이들이 존재하고
      님이 지적한 범법의 문제는 법대로 처분되면 되는 문제들입니다. 법대로 처분안되나요?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대개가 법대로 처분되어 집니다.
      갤럭시에 대해서만 이성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전반적으로 사려 깊게 바라보길 기대하는 것은 과연 무리일까요.
      물론 시각차가 존재하듯, 무엇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님의 마지막 말은 인상적이군요.

      '언론사 신문기자들이 얼마나 취재비를 받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여론조작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어떻게 알죠? 님조차 취재비를 얼마나 받아갔는지 알 수 없다고 인정하는셈 아닙니까.
      확실치 않은 것을 확실한듯 몰아가는 결론이야말로 감성에 치우치다보니, 사리분별과는 멀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 노조라 하여도 노조가 필요할 정도로 삼성의 제정이 악화되거나 무질서가 난무하다면 또한, 자긍심마져 땅에 떨어진다면, 외부에서 아무리 노조를 세워라 마라 외치지 않아도 그들 근로자들이 스스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에 더하여 위험과 희생도 감수하려들 것입니다.
    • 법치주의
      2010/07/03 13:58
      삼성이 노조설립방해 행위를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할 것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강한 믿음에 어찌 사실관계를 납득시킬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노동3권은 자유권적 기본권의 내용이므로 예외적으로 법률로써 제한하더라도 국가안전보장, 사회질서유지, 공공복리를 위해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은 헌법 제33조 1항에 의거 보장되어야만 합니다. 삼성은 그동안 어용노조를 설립 무노조경영철학을 교육주입하고 사원들의 정당한 노조설립을 방해하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정밀화학에는 노조가 이미 활동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무노조 경영철학때문이 아니라 노동자가 열심히 일을 하고 하청업체의 희생,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있었습니다. 무노조를 주장하고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삼성반도체 공장근로자 가운데 이미 백혈병으로 13명이나 사망한 사실이 노조설립의 타당한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까? 피해자로 산재 신청을 거부당하는 근로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빨갱이로 몰아서 감옥으로 보내야 두려운 진실이 은폐가 됩니까?

      합리적인 사고로 비판하자면 도무지 북한을 연결하는 퀘퀘묵은 색깔론을 꺼내는 하등의 '우기고 보자'는 생각은 못했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념투쟁의 표피를 쓴 갈등은 조장해야 겠지요?

      친일한 과거가 두려운가? '우'에 서서 '좌'를 타도하라.
      군사독재정권에 참여했거나 협조한 과거가 두려운가? '우'에 서서 '좌'를 타도하라.
      '좌'가 없거나 너무 미약하면 어떻게 해서든 그들의 존재를 부풀려 위협적인 것으로 만드어내라.
      그래야 당신의 과거가 그 이념구도 속에 흡수돼 면죄부를 받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고자 하는 '애국자' 행세를 할 수 있다.(강준만씨 책에서 인용합니다)

      나라가 바르고 잘 되길 바라는 목적은 같을 수 있지만 방법은 다릅니다. 누구의 나라가 잘 되어야 합니까? 그것은 소수의 재벌, 언론인, 정치인의 나라가 아니라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의 작은 사람들 -꿈은 크고 권력은 작은- 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중공업 유조선 침몰사고로 1조 3천억 가량의 자연적 가치가 훼손되고 복구에 투입된 인력과 비용은 얼마나 많았습니까? 삼성중공업이 책임제한을 이용하여 56억의 복구 비용을 부담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당해년도 2분기 영업순이익이 5조입니다. -사실 삼성이 잘나가기 시작한 후로 순이익을 정확히 발표 안합니다- 영업이익은 20조, 그래도 돈이 너무 없어서(?) 이행을 약속한 1000억원의 복구비용(생계를 잃은 사람들에게 이 보상금은 농락으로 보입니다만)을 약속하고는 사고 발생 800일이 지나도 10원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칙과 상식이 잘 지켜지지 않으니까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수정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판결된 피해보상금도 턱없이 부족한데다 약속한 보상금마저도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로 이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태안주민이 생계곤란으로 몇 명이나 자살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기다리면 대개 법대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는 삼성이 아니길 바랍니다.

      덧붙여 높은 감정은 높은 이성과 함께 낮은 감정과 낮은 이성을 극복합니다. 참 편한 세상입니다. 스스로의 양심을 죽인채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고 주어지는 기득권에 항상 손을 들어주면 말입니다. 얼마남아 보이지도 않는 양심이 모두 사그라들면 그때는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망가졌을까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을까요?
    • 성능
      2010/07/03 22:59
      태안주민이 생계곤란으로 자살한 것이 무슨 떳떳한 일이라도 되는 줄 아십니까.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들은 이기적인 자들 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다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 합니까.
      당장 죽어 버리면 그만입니까.
      그런 이들은 다른 사안에서라도 이기적인 죽음을 택할 자들입니다.
      물론 그들의 죽음이 왜 안타깝지 아니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이 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살 길을 모색했어야지요.
      저 조그만 나라 아이티를 아십니까.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 흙으로 쿠키를 만들어 먹는 비참한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갑니다. 아이들은 영양실조에 배만 산같이 불러 있고 의사는 그것을 더 이상 먹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그래도 살아야는 하겠기에 오늘도 흙을 먹습니다. 약간의 버터와 물 및 소금을 곁들여 말린후에.
      그런데 얼마전 큰 강진까지 덮쳐서 그 끔찍한 피해와 사망자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치는 그들입니다.

      삼성이 지연하고 있는 부분을 잘한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원인을 삼성에 돌리며 비관자살하는 자들은 무엇이든 보상받을 자격자체가 되지 못합니다.

      이전에 남긴 글은 헌법과 그 가치, 기본권을 풀어 놓은 것인데
      충분히 이해를 못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색깔과 색깔론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일단 간단히 말하자면
      실체적인 사회현상과, 비방용으로 상대를 규정짓는 그 차이라 하겠습니다.

      갈등조장을 위한 색깔론이요?

      북한의 인권에 대하여, 북한정권에 대하여
      전혀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듯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 땅의 정의를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자 어불성설입니다.

      국가적 인간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개인 및 가정을 1차적으로 보호하고 있기에 국가가 없으면 개인도 가정도 보호받을 수 없는 기본권적 원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가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를 고민하는것보다 그에 앞서
      국가가 해체돼었을 때 아무것도 남지 않을 현실을 먼저 들여다 보라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그러한 고민의 여력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중 시간이 될 때, 좀 더 납득하기 쉽도록 내용을 남겨드리죠.

      님이 왜 삼성의 방해공작이라 결론짓는 것을 설명하기에 스스로 막막한 줄 아십니까.
      그것은, 대다수의 사원들에게 제공되는 헌법적 기본권인 근로조건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양호하기에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노조를 설립하고자 함에 있어 응집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노조를 원하는 무리들은 무리수를 둬가면서까지 윗선과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노조를 기계적으로 설립하고자 애쓰지만,
      그만큼 호응도가 떨어지기에 안되는 것이지
      삼성이 물리력으로 무엇을 제지한다는 것은 설명이 안됩니다. 설득력을 얻지 못해 그 설명자체가 막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있다는 삼성생명, 증권 정밀화학 세 곳의 활동이 무엇입니까.
      가입규모나 공감대등등 유명무실 할 수 밖에요.
    • 성능
      2010/07/04 15:46
      삼성반도체 공장근로자 13명 사망을 언급하셨는데,
      그것은 원인에 대한 의혹이 짙다는 것이지,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 않습니까.
      미력하나마 법에 호소하고 결론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법이 해결해주지 못할 것이라면, 노조라고 별 수 없습니다.
      대치와 반목 투쟁으로인한 기업의 후퇴밖에 없는 것이겠죠.

      삼성의 무노조 경영원칙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 상관없다니요.
      아니지요.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 근래에 반도체 공장의 화재로인한 얼마간의 공백기간 회사에 미친 손해액이 얼마나 되는 줄 아십니까.
      하물며,
      노조로인한 파업이 장기간 지속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의 현황에 해당합니다.
      물론 근로자는 열심히 일해야죠.
      하청업체와는 상생을 도모해야죠.
      국가가 얼만큼 지원하면 기업은 그만큼 열심히 일해서 유무형으로 국가에 보답 및 환원해야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은 어느 기업에나 있는 것이며,
      거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경우 및
      더불어서 불협화음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 자체적으로나마 그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사용자와 노동자가 혼연일체되어 일사분란하게 행동하게 될 때에 비로소 경쟁력있는 글로벌 기업 및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노조 경영원칙 및 철학 아니겠는지요.
      매일 투쟁과 반목으로 시간을 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앞으로 성큼 전진할수 있겠습니까.
      얼마전 쌍용사태를 보면 대충 그 면모가 어떠한지 한 눈에 확 들어오고, 단번에 알 수 있는 대목 아닙니까. 끔찍한 충돌일 뿐이지요.
      서로 살겠다고 아우성치다 다 망하는 것입니다. 법치주의와는 점점 더 멀어지고 불법과 폭력이 난무할 뿐이죠.

      님이 앞서 언급한 그 세 곳의 노조가 말해주듯이,
      노조 세울려면 세워지네요. 삼성이 왜 가만 나뒀는지 의아할 정도군요.
      그러나, 그들은 근로조건이 타 기업보다 월등하고 향상된 조건(헌법 충족)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을 것 같군요. 삼성이 깜박하여 근로조건과 복리후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치 않는 이상...

      친일에 대하여, 반공에 대하여 더 얘기하다간 글이 길어질 것 같아 그만둡니다.

      색깔론은 누굴 비방하려는 의미로 쓰이겠으나,
      그렇다고 북한의 색깔 및 실체가 바뀌거나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현존하는 사실이고 분단의 아픔이죠.
  98. 젬스
    2010/07/01 08:12
    버라이젼의 플래그쉽인 드로이드X에 납품합니다...제발 드로이드처럼 대박나길 바랄 뿐이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1 09:30
      드로이드 정도로는 흥행할 듯 싶습니다. 1위 이통사가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모델이니까요..^^ 사양도 좋은데..크기가 크다 보니 여성분들이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
  99. whitewnd
    2010/07/01 08:28
    삼성패드 (갤럭시탭인가요?) 나왔을때도 동일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일제히 아이패드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삼성패드에 대한
    찬양기사를 쏟아냈습니다..금방 잠잠해졌지만요.

    갤럭시S와 아이폰4 언론플레이는 대단하더군요 낯뜨거워질 정도입니다
    덕분에 일반인들은 갤럭시s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폰인줄 압니다...
    갤럭시S가 나쁜 제품이라는것은 아닙니다만.
    천인공노할 사기극도..이런 사기극이 없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은 대부분 매수당했고...
    그런거 볼때마다 우울합니다..
    • Eun
      2010/07/01 09:31
      양치기 소년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구분이 안가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순수 사용자의 리뷰를 찾는게 어려워진 블로그 스피어입니다...
      참으로 씁쓸하군요.
  100. Noto
    2010/07/01 08:33
    아이폰을 누르고 싶은 삼성의 천한 태도... 예전 블랙베리 vs 애플의 광고가 떠오르네요. 이때 블랙베리 한 방 먹었엇죠. ^^;
    http://www.youtube.com/watch?v=Ymvh-vQrAWY
  101. 잘봤습니다
    2010/07/01 08:34
    전 몇일전 갤럭시를 구매했구요..아이폰도 아마 구입할거같습니다....

    아이폰4에 대해서 안좋다거나 이런생각은 안하는 사람입니다.
    대세가 아이폰4라는건 저도 알고있고요.
    감히 “절대강자”라는 표현을 사용해봅니다.

    요즘 미국아닌 다른 외국에서도 아이폰4를 많이들 선호합니다.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아이폰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겟지요.

    그리고 아이폰4 출시에 맞추어서 휴대폰시장의 강자였던 노키아, 모토로라등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들고 애플에 대항하여 각자의 창을 갈고있습니다. 드루이드 등등

    지금 노키아 , 모토로라등도
    자기회사의 휴대폰을 좀더 홍보해서 살아남을려고 발악을 하고있을겁니다.
    삼성도 발악을 하겟지요. 스마트폰전쟁에서 살아남을려면요...
    그리고 언론플레이도 전략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아르헨티나를 박살낼수있다고 떠들었던것처럼요.
    결국 졌지만요..
    그렇지만 첨부터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덤벼들었을겁니다.
    그런면에서 전 삼성의 언론플레이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어릴때부터 애국하고 국산품 애용하고 이런걸 많이 교육을 받아왔구요 (참고로 전 40대중반입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온 소시민입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도 잘 뭉치는 민족이었습니다. (옛날 물산장려운동 아시죠? ^^ )
    그리고 국산품을 참 많이들 사용을 했구요 (지금 우리나라 기업의 중진들도 아마 그렇게 살아왔으리라 생각합니다-그래서 기업구매가 많은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세상은 변하는거죠. 요즘 젊은세대분들은 실리주의? 이런걸 참 좋아하지요.
    생각하는부분들도 참 많이 다르고요.
    그래서 젊은분들 아이폰 열광하는것도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그렇게 많이들 받아왔고요.
    세계화라는거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우가 좀 다른거같습니다.
    기술이 있지않습니까?(그냥 저혼자만의 생각인가요 ^^)
    물론 그냥 피쳐폰이엇지만 그걸가지고 전 세계에 KOREA 라는 나라를 알려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우리나라가 진짜 휴대폰을 잘 만드는구나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 출시할때도
    이 제품이 대박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다른나라 기업이 잘되는거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는게 좋지않나요?
    제손에 들어오는건 없어도 이번 월드컵때 우리나라 선수들 응원한것처럼 그렇게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도록 응원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요즘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좀 정도가 지나치다고 할정도로 삼성과 갤럭시에 대해서 악평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좀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요.
    어떤분들은 “갤럭시 출시후 삼성에대한 인식이 좋아질까 걱정이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근데 그렇게 갤럭시를 혹평하고 삼성에 대한 저주의 말들을 하시면 기분이 좀 UP 되시는지 궁금하네요.(글 쓰신분께 하는말이 아니구요 ^^)
    • 키다리
      2010/07/01 08:49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한데 한국이 이길거라고 언론이 말한 것과 "겔럭시S"가 아이폰4를 이길거라고 언플하는 것에는 중요한 차이가 하나 있지요!

      아르헨티나가 질거라고 아무리 떠들어봐도 그 때문에 피해보는 한국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하지만 열등한 제품을 우월하다고 사기치면 "선량한 다수의 소비자들"이 그 피해를 보게되지요.

      다수 선량한 소비자 등쳐서 삼성 배불리는게 애국인가요?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잘봤습니다
      2010/07/01 08:55
      키다리님께...
      근데 요즘 스마트폰 사용한는 나이대가 넙게 잡아서 10대중반에서 50대초반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나이대의 사람들이 과연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섞을까요? 아닙니다.

      님이 아주 특출나게 뛰어나신 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제생각에는 아닌거같습니다. 평범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 수준이 높아져서 님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어리석게 속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그 피해를 보는 "선량한 다수의 소비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거같습니까?
      거의 없습니다.
    • 잘봤습니다
      2010/07/01 08:57
      그리고 전 애국 하라는 말 한적이 없습니다...
    • moon
      2010/07/01 08:58
      네에 저도 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이 가네요...
      키다리님의 리플도 잘 보았구요...
      제 생각은 또 조금 다른데요.. 왜 갤럭시가 아이폰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기존의 국내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부분 기능개선이 된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아이폰도 만져보고 갤럭시도 만져본 저로써는...
      아이폰과 갤럭시의차이?? 그냥 브랜드와 디자인...
      선호도 입니다...(컨텐츠의 양??)

      아시다시피 어플(컨텐츠) 를 다운받아 사용하고 그것으로 재미를..편의성을... 즐거움을 찾습니다...

      업무적으로든, 재미적으로든 해당 기기의 장단점은
      있는것입니다.

      단지 여기서 언급되는 내용은 작년부터 아이폰 아이폰 ~ 하는 분들이 지금 삼성 갤럭시 대박이다 하는것만큼
      많았다는 거죠... 아이팟... 아이패드... 이녀석들
      안에 있는 부속품들중 국내기술로 만든 부품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는 지금 아이폰에만 열광하고 있죠~
      그에 대항하기 위한 마케팅이 과하다 하여, 눈살이 찌뿌려 질순 있지만서도, 대놓고 욕하는것도 좋진 않다 생각합니다.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갤럭시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인기가 많은 폰이 되길 기대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세계가 핸드폰 ~ 하면 대한민국을 떠올릴수 있다면 이것역시 월드컵 우승만큼 좋은것 아닐까요?
    • 잘봤습니다
      2010/07/01 09:24
      moon 님께
      갤럭시가 열등하다기 보다든 사람들의 인식차이가 아닐까합니다.
      동일업계에서 1위를하는 회사와 2위를 하는 회사의 비슷한제품의 판매량을 비교했을때 보통 2~2.5배의 판매량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만큼 2위 업체가 1위업체를 제치고 나가는데 힘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겟지요.
      지금 스마트폰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부품을 사용하엿다고 해도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다른 요인이 잇겠지요

      스티븐잡스가 그런말을 햇지요."우리는 신기술을 개발한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술들을 집대화햇을뿐이라고요.

      노키아의 몰락당시 노키아 회장도 "경쟁을 하기엔 할일이 너무 많았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두 회사의 차이점은 "집중"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애플은 하나의 제품에 집중햇을뿐이고
      노키아는 여러개의 라인업을 가져감으로 해서 힘의 분산을 가져왔을뿐이고요.

      이번에 삼성도 그 "집중"에 노력할려는 모습을 조금씩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갤럭시s가 탄생햇구요.
      '
      그리고 님 말씀대로 갤럭시와 아이폰의 차이점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쟁후 모든것은 결과가 말해준다고 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시간이 지난후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겟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Eun
      2010/07/01 09:38
      삼성 = 애국심이라는 등식은 조금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내에는 삼성보다 더 좋은 기업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시장도 그렇고 전자 시장도 그렇구요. 정말로 나라를 사랑하시고 애국을 원하신다면 대한민국이 단 하나의 기업 때문에 흔들리시는걸 좋아하시지 않을 겁니다. 그러기에 오히려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선전을 더 바랍니다. 국내 대기업들은 중소기업들을 죽여 자신의 배를 불리려 하지 말고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를 바라는거죠...
      왜 삼성만이 애국심의 대표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제대로 된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윤리 경영을 지키려는 다른 기업들이 더 애국심의 표본이 돼야하지 않을까요?
      휴대폰 시장에서 보자면 삼성보다 팬택과 같은 중소기업들이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려주길 더 소망합니다.
      긴 장문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 Eun
      2010/07/01 09:46
      moom님 아이폰과 갤럭시S와의 차이는 그냥 브랜드와 디자인의 차이가 아닙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OS와의 차이이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의 차이죠. 또한 컨텐츠와 에코 시스템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국내 언론에서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쓴다면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은 아직까지 유료 앱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과 게임 카테고리가 막혀 있다는 사실 정도는 알려야 겠죠...나중에 된다고는 하지만 기약은 없습니다.
      22만개와 6만개의 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앱들이 몇만개 넘어가면 몇만개나 몇십만개나 별 차이 없고 기본적인 앱들은 안드로이드에도 다 있다고 하죠...시간이 되시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EA Mobile을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검색해 보세요. 양의 차이뿐 아니라 질의 차이 선택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 하하
      2010/07/01 10:16
      갤럭시S 대해 악평하는건 .. 그만큼 기대에 대한 실망이 커서겠죠.. 진짜 아이폰 대항마가 될정도의 제품이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거기다 삼성의 언플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여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온통 칭찬일색의 언론보도 뿐이니..
      가전 제품의 경우 예전 소니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젠 소니가 최고라고 하면 사람들이 웃을겁니다.. 그런것 처럼 삼성이 스마트폰에서도 모방을 넘어서 창조와 혁신의 단계여야 할쯤에 갤럭시s 같은 어정쩡한 제품을 내놓고 언플만 하니 답답합니다.
      이미 옴니아 시리즈에서 속았던 사람들이 다시 속진 않겠죠...
    • virus
      2010/07/01 10:34
      다른나라 기업이 잘되는거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는게 좋지않냐고...?
      -
      -
      -
      ㅎㅎㅎ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는 헵틱과 옴니아2 보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이걸 보면서 삼성 휴대폰은 다시는 사지마라 얘들 교육시키고 있지요.
      선생...
      글투로 보아 삼성에서 꽤 많은 녹봉 받는 위치에 있나본데, 한마디만 하자면
      똥을 된장으로 알고 먹은 사람 눈에는 누런 건 모두 똥으로 보이는 법이지.
      삼성까는 애플이 돈 주고 만든 게 아니라---당신들에게 돈 주고 스스로 된거야.

      특별한 당신들이 만대 사주는 것 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씩 사는 게 더 소중하다 깨닫지 못하는 한
      삼성의 미래는 없다는 걸 알아야 할거요...
    • 흠..
      2010/07/02 01:53
      virus 님에게 묻습니다. 당신이 애플 제품을 쓰다가 A/S를 받으려 하는데 리퍼 한다고 해외로 보내고 중고제품을 쥐어주고 액정이 깨져 엄청 난 비용을 요구해서 분노가 치밀지만 워낙 훌륭한 제품이라 다 용서가 됩니까? 애플사 제품 훌륭하지만 모든 것이 훌륭한 것은 아닙니다. 햅틱과 옴니아 사용자들 중 만족하면서 쓰는 분들 많습니다. 아이폰이 나와서 비교하니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비난을 받았지만 윈도우 모바일 환경에서 한계를 보인겁니다. 갤럭시 S 로 아이폰 수준의 제품이 나왔는데 과거 옴니아 얘기만 하면서 삼성 제품 쓰레기다 외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 거죠
  102. 하하
    2010/07/01 09:23
    너무나 어이없는 디자인의 갤럭시S .. 따라할게 없어서 한물간(?) 구형(?) 아이폰 디자인을 베끼나.. ? 삼성의 디자이너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혹시 위에서 아이폰같은거 만들어.. 이한마디했다고 껍데기 디자인까지 베낀건 아니겠죠? --;
    • Eun
      2010/07/01 09:41
      해외 리뷰에서 첫마디가 아이폰인줄 알았다라는 리뷰가 많습니다.
      모방에서 창조를 하려고 노력했다기 보다 그저 모방에 머무른 녀석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
  103. 제길..
    2010/07/01 10:22
    우리의 불행이지요. 건강하지 못한 언론이 다수이고 그런 언론이 시장을 주도한다는게...지금같이 이런 글이 계속 올라와 논의가 꾸준히 이루어지다보면 좀더 건강해지는 언론이 되고, 나오고 그러겠지요. 현재는 우울모드입니다. ㅠㅠ
  104. gg
    2010/07/01 10:34
    삼성의 언플 문제죠.
    삼성공화국이라는 소리 들을 만큼 교묘하고 강고한 삼성제국, 한국 경제의 골치덩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삼성이 망한다고 한국 경제나 언론이 나아지는 건 또 아니죠.
    삼성은 수십만명, 하청까지 따지면 거의 백만명 이상의 직장을 맡고 있는 거대 기업입니다.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삼성에 대한 애증과 복잡한 시각을 미국에 사시는 Eun님은 잘 모르실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세계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좋은 제품만 사용하는 원칙에 충실하면 되겠지만,
    한국에 사는 소비자들은 한국 경제의 미래 때문에 삼성이나 현대 걱정해 줍니다.
    (우습죠, 소시민이 재벌 기업을 걱정해주다니...
    이런 한국적 정서와 기업 문화는 서구식 자본주의로는 설명하기 어려워요.
    국가 주도의 후발 자본주의, 민족주의가 강한 한국에서나 가능한 현상이지요.)

    물론 삼성은 이런 소비자들의 기대를 이용하고 있지요.
    불법, 편법이 문제가 돼도 내가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고 협박하면서 위기를 피해갑니다.
    그때마다 일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재벌 소유와 독단적 경영의 청산 같은 근본적인 개혁을 바라지요.
    사실 저는 삼성이 한국의 노키아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한때 민주정부시절 삼성 소유주들도 노키아 모델을 연구했다고 하더군요. 워낙 재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강해서 그런 방식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했답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가 신자유주의에 더욱 경도되면서 오히려 신자유주의적 기업 운영의 첨병으로 더욱 매진하게 되었지요.)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일단 삼성의 언플, 문제 맞습니다.
    이 지적 정당해요.
    하지만 한국인들이 삼성 감싸는 것을 '알바'니 이딴 식으로 조롱해서도 안 됩니다.
    비록 이건희는 삼성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 국민의 눈에는 질 낮은 제품부터 열심히 사주고 낮은 임금으로 열심히 일해 같이 키운 국내 기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지적하면 님은 삼성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중소기업 응원해주고 싶다 이렇게 답하시던데, 삼성이 망하면 이런 기업들이 성장하는 게 아니라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일본과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일 겁니다.
    거대한 장치산업을 중소기업이 대신할 수 없으니까...
    (아쉽게도 한국은 대만처럼 중소기업 위주로 발전해온 나라가 아닙니다.)

    앞으로 한국 사회는 삼성이나 현대 같은 재벌 기업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관리하여 재벌 일가의 독단 경영을 바꿀 것인가 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재벌 경영의 폐단을 없애겠다고 경영권을 외국 투자자들의 손에 주자는 것은 최악의 방식이 되겠지요.
    그들이 아무리 주주자본주의를 실현한다 하더라도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본사와 생산공장을 해외를 빼돌리면 (론스타가 국내에 세금 한푼 내지 않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비조세국가에 세웠듯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저 같이 평균적인 한국 소시민들 고민 많습니다.
    삼성 일방적으로 응원하거나 무조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의 복잡한 심정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리 긴 잡문을 적어봅니다.
    • Eun
      2010/07/01 11:37
      삼성가가 벌금이 아닌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국내 뉴스들은 꼭 챙겨보는데 이건희 가족이 기부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거든요. 저만 몰랐나 봅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모두가 다릅니다. 국민들의 생각도 모두가 다르죠. gg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의 일이면 별거 아니게 느껴지지만 자신의 일이 되면 모든게 되버립니다. 삼성의 임원이 자살을 하고, 백혈병으로 죽어가고, 태안사태로 인해 살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외국에 의해 좌지우지 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우가 망해도 그자리를 채워 나가는 기업이 있더군요. gg님의 견해는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삼성은 상식과 윤리를 벗어난 기업입니다. 그들이 뭐라 말해도 제 귀에 진실로 들리지 않는 양치기 소년일 뿐입니다.
      긴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gg
      2010/07/01 11:53
      예. 삼성 기부 재산 사회 환원 이런 거 했지요.
      그것도 여러 차례.
      우습게도 사주가 구속을 면하는 대신 억지로 바친 거지만...
      주식 현금 등 아마 합치면 몇 조 정도는 내놓았을 겁니다.^^
      (국민들은 이런 식의 환원 바라지 않거든요. 투명성, 합리성, 윤리성을 바라지...)

      대우 예를 드셨는데, 미국 지엠 등이 쪼개서 인수했었지요.
      하지만 지금 그 결과는?
      대우가 망한 건 김우중의 독단적 경영 탓이니 변명의 여지 없죠.
      삼성도 그렇게 망한다면 물론 망해야지요.
      삼성 망한다고 우리나라까지 망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대표기업이라 해서 삼성만 보호해줄 이유도 없구요...
      (사실 저도 개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유용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가진 제품을 사지, 삼성 꺼라고 애국 하는 마음으로 사주진 않습니다.^^;;)
      다만 님이 예로 든 윤리적 사건들 때문에 삼성이 망해야 한다면 아마 미국의 굴지의 기업들 망해야 할 기업들 많을 겁니다.
      거대한 환경오염 일으키는 메이저 석유회사들,
      체스판 놀리듯 돈놀이하다가 무수한 기업과 개인들의 피땀을 날리는 월가,
      공격용 무기와 방어용 무기를 함께 팔면서 죽음을 거래하는 군산복합체들...
      사실 악의 크기로 말하면 삼성의 새발의 피일지 모릅니다.
      삼성의 윤리성 때문에 삼성이 망해야 한다고 보신다면, 미국 기업들의 윤리성도 한번 살펴보세요.

      (참 애플도 중국 하청업체 윤리성 문제 도마에 올랐지요? 잡스가 뭐라든가요? 폭스콘인가 하는 회사의 직원 자살율이 미국인 평균 자살율보다 낮다... 애플과 삼성, 정도의 문제이지 본질의 차이는 아닌 것 같군요.)
  105. soul
    2010/07/01 10:39
    아르바이트 하고있는곳에서 갤럭시s를 두분이사오셨는데 일단 인터넷속도는 갤럭시승. 터치감에서 아이폰승. Swype 키보드 영상을 봐서 될줄알고시도해봤지만..
    국내엔 없었군요 내수물건 개떡으로 만드는덴 삼성이 진짜 진상제대로네요
    이번에도 병신.. 자이로스코프센서도없고 ㅋㅋ 겨우 디엠비하나쳐넣고 15~20만원이나 비싸다니.(공기계기준) 무인코딩된다길레 1.36 디빅스 영화한편넣어보니
    씨피유점유율만 70%차지하고 영상이재생이안됨(머가무인코딩 ㅋㅋ)
    만족스러운건 딱하나 사진 영상 음악 넣는건 아이툰즈보단 프리..
    그레서전 지금 아이폰4로갈아탈것이냐 3GS로유지할것이냐 고민중 ㅠㅠ
    • Eun
      2010/07/01 11:39
      오늘 뉴스에 보니 갤럭시S가 21만대 팔렸다고 하더군요. 출시 7일만에 누적 판매량이 21만대라고 합니다...그런데 5일동안 판매량은 10만대인데 단 이틀만에 11만대를 팔아치울 수 있었던 이유가 뭔지 궁금해 지는군요.
      국내에서 이틀에 11만대 판다고 하면 SKT 대리점들이 난리가 아니였을텐데 말입니다...왜 SKT 대리점에 소비자들이 줄 서 있는 사진들은 인터넷에 없나요?
    • gksmr
      2010/07/01 20:08
      지나가다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swype같은 경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건지 알면 당연하지만)
      아직 한글에 적용이 어렵기 때문에 빠져있습니다.
      한글의 특성상 어려운건 당연하겠지요?
      조속히 개발되기를 기다립니다 저는
    • Eun
      2010/07/02 08:45
      국내에서도 영문 타자를 쓰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모두가 한타만 친다는 가정은 조금 그렇군요. ^^
  106. 틈틈이
    2010/07/01 10:58
    정말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입안에서만 맴돌던 생각이 한방에 정리되는군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이폰4를 눈물로 기다리는 1人...
  107. organicus
    2010/07/01 11:38
    님이 쓰시는 글을 매번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정말 눈에 훤히 보이는 조잡한 수법을 쓰는 삼성과 여러 언론들이 꼴보기 싫지만
    이건 뭐 이미 대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무지막지한 언론 공세에 순진하고 어린 백성들이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 곳에 님의 글이 소개되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11:41
      언론의 파워만큼 되겠습니까? ^^
      그저 제 생각을 제 개인 블로그에 내려 놓을 뿐입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지지 않으면 눈 앞에서 다리 찍는 세상이 되버렸네요.
  108. lhotse
    2010/07/01 11:39
    삼성의 언플 짓거리와 언론의 삼성편들기 기사와 삼성의 묵인, 그리고 삼성에 해가되는 기사는 올라가는 즉시 5분도 안되어 내려지거나 다른 기사로 바뀐다.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갤s 사양 나쁘다고 한적 없는데? 왜 갤s 까댄다고 하실까?
    오히려 삼성쪽에서 언플질 더하면 더했죠.
    심지어 같은 국산폰인 팬택&큐리텔의 시리우스까지 언론에서는 까버리더군요.
    (갤s 출시 전이라서 조금이라도 더 갤s 구매자를 잡아두기 위해 그랬나요?)
    lg의 ips패널을 레티나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다고 까대기 했는데, 그럼 삼성의 am oled의 여전한 펜타일식은 어쩔거요? 가독성 어쩔거요? 햇빛아래서 보기가 더 좋아졌다고? 실은 둘다 같다고...좋아진거 모르겠다고 한건 누구더라?
    amoled가 큰 패널에는 적용힘드니 스맛폰에 적용한건 또 뭐람? 그냥 베타테스트 해보려고 적용한거? 뭐하자는 짓이지? 아직 완벽하지도 못한 기술을 스맛폰에다 적용하는건 무슨 배짱인고???
    비교 안할래야 안 할수 없는 갤s...영국보다폰, 현재 미국의 4대 통신사에 런칭만 했을 뿐, 플래그쉽 모델은 절대로 아니죠? 그리고 판매가격 좀 보세요. 국내에 풀린 가격이랑 해외에 풀린가격이랑 같은지.
    남들은 그럽디다, 해외에서는 기껏해야 5만원짜리 배터리 1개만 줘도, 다른 소셜허브기능, 미국 t-모바일로 나가는 갤s에는 자이로센서(6축센서)도 넣어줬다는데~~
    국내에서는 뭐? swype는 한글로는 어렵다고 빼먹고, 이건 뭐 약하다 치자, 배터리 하나 더, 그리고 DMB 넣으면서 20만원 더 붙여 먹었죠?(삼성 갤s 세가지가 아쉽다...머 이런 블로깅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실제 국내에서는 5만원대에 mp3p에서 dmb되는 놈 있다는걸 삼성빠들은 알고나 있있을까요?
    지금은 버려진 DMB...skt에서도 손놨다는데~~
    궁금하시면 http://ringblog.net/1821?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ringblog+%28RingBLOG%29 여기로 한번 가보시라!

    연말에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가능하다는데, 실제 그리될거라 믿는지요?
    skt가 지금껏 통화연결음이랑 벨소리 팔아 먹으면서 5%를 컨텐츠 개발자들에게 줬답디다. 역시 삼성도 그랬구요. 그랬던 놈들이 안드로이드를 지들 것인 마냥 줏어 먹드만, 이제는 컨텐츠 개발 이익분배 때문에 마켓 이용이 늦어지고 있다는 포스팅도 있더군요.
    마켓에 올라오는 컨텐트 유통 비용도 skt와 삼성 둘이서 다 핥아 먹겠다 이거죠!!
    애플은 70%를 개발자에게 돌려줍니다. 뭔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래도 skt+삼성 연합 SS에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서 주겠다는 소린가요?
    kt가 와이브로 사업, wifi사업한다고 열심히 망 깔고 있을 때, skt는 돈안된다고 뻘쭘히 있다가 아이폰 들어와서 와이브로, wifi 터지니 뒤늦게 wifi망 깐다고 몇개 설치 해놓고, 이제와서 하는 소리가
    "우리 skt는 wifi망을 공짜로 다 풀었다. kt,lgt이용자도 사용가능하다, 그러니 kt니들도 풀어라" 이딴 소리 지껄이고 있죠. 기도 안차요.
    누가 그러더군요.wifi망으로 ficetime 구동하는게 가볍게 보고 무조건 3g통신망에서 기존에 다 하던 것이라고 까내리는데, wifi망에서 화상통화하는거랑 3g망에서 화상통화하는거랑 같이 보면, 찌질이 중에 왕찌질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어디서 배워 쳐먹은 손가락질로, 삼성에서 돈준다하니 쪼르르 달려가서 냅다 받아먹고 삼성편드는 글이나 올리고...
    에라이~ 그렇게 사느니 지나가는 차에 깔려 죽는게 더 좋겠다.
    • Eun
      2010/07/01 11:46
      이번에 나아졌겠지 하는 기대감이 계속 이런 챗바퀴 같은 결과를 낳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지식과 정보가 없으면 손해 보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소비자들의 편을 들어 주는 언론이가 기업은 없는것 같습니다..그저 기업의 뜻에 따라 여론 형성 해주고, 기업들이 좋아하는 지식이나 정보만 전달해 주고 잘 했단 칭찬받고, 뭐 받고...그리고 또 다시 기업이 좋아하는 일 해주고..뭐 계속 반복이 되는거죠...소비자들이 들고 일어나기 전까지는 죽어라 반복될겁니다...
  109. 키다리
    2010/07/01 11:47
    whore와 찌라시언론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 빨아주고, 대주고(몸, 지면), 화대를 받는다.

    차이점 : whore는 청결만 문제 없다면 별 피해를 주지 않는데 반해, 찌라시 언론은 다수의 죄없는 피해자를 양산한다.

    결국, 찌라시 언론들은 whore만도 못한 존재란 결론에 이르게 되는군요.
    (whore에 대해 별 유감은 없습니다. ㅎㅎ)
    • Eun
      2010/07/01 11:43
      그렇군요..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게 만드는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입니다.
  110. mr.390
    2010/07/01 11:42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는군요.
    삼성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전부터 계속 갤럭시S가 아이폰4의 대항마다 뭐다 라는 뉴스를 볼떄마다 '저건 뭔 헛소리인가..' 하는 생각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그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 (솔직히 갤럭시S의 과장광고에 대한 의심은 WWDC 생중계를 보기위해 해외블로거의 중계화면을 볼때부터.. 그냥 툭하고 던진 갤럭시S에 대한 의견이 그냥 지나가는 폰보는 마냥의 의견이 나왔을때였나..) 그러고보니 갤럭시S는 해외랑 국내랑 디자인 차이도 있던데 말이지요?
    ... 너무 혼잣말이 많이 나온것 같군요. 결론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1 11:48
      감사합니다. ^^
      저도 삼성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아이폰 국내 도입을 방해하는 작태를 보고서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죠...제가 삼성에 대한 포스팅을 한 시기도 그때 부터입니다...변한거 없습니다. 그대로죠...소비자들은 그저 돈으로 보일뿐 입니다.
      삼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소비자가 변해야겠죠...
      현명해 지지 않으면 손해보는 세상입니다. ^^
  111. 유봉근
    2010/07/01 12:09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트위터로 여기 글을 많이 퍼날랐던 (@coocostyle)입니다. 많은 걸 알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Knowhow가 없는 저로서는 이렇게 Knowwhere를 알기에 여기 있는 글을 앞으로도 부지런히 트윗팅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실체를 알게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Eun
      2010/07/01 14:36
      감사합니다. 트위터의 힘이 크더군요. ^^
      종종 트윗하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12. binoosh
    2010/07/01 13:05
    Eun
    2010/07/01 00:09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제품이 문제라기 보다 제품을 만드는 삼성의 마인드가 문제겠죠...경영인들이나 경영철학..뭐 이런거 말이죠..^^
    ----------------------------------------------------------------------
    우문현답!!!! 제가 이래서 은님을 사랑합니다 ^^
    • Eun
      2010/07/01 14:37
      그냥 대답했을 뿐인데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13. leona
    2010/07/01 14:55
    좋은 글봤습니다 저역시아이폰을기다리고있지만그런언론때문에아이폰에대한불안감이들었던것이사실인데요이글보고아이폰
  114. leona
    2010/07/01 14:59
    으로맘을다시굳혔네요아내는갤럭시s샀는데꼭비교해야겠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15:15
      예. ^^
      제품을 처음에는 잘 비교가 안됩니다. 한 몇달 정도 사용해 보시면 iOS와 안드로이드 OS의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
  115. meisha
    2010/07/01 16:36
    유익한글 잘 읽고갑니다 앞으로 자주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6. 결국
    2010/07/01 19:31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은 개인소비자이겠지요.

    기사뿐만아니라 이런 글들 또한 걸러들어야 할 대상이지요.

    그런데 아이폰으로 마음이 기울다가도 이런글을 보면 역효과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한구석에 위치한 애국심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기사들은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건 찬양일색이건 이미 많이 경험한지라 자체 필터링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수신불량문제가 기사화 될때 '아이폰 않좋네' 라는 생각보다는 '다음버전에서는 어느정도 보안되서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 외엔 없습니다.

    갤럭시s의 물건이 부족하다 라는 기사를 보더라도 별느낌없습니다. 어짜피 대리점에는 재고가 충분하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있고 언제든지 손으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와같은 블로그의 글은 다릅니다. 일반개인소비자를 가장하여 마치 이것이 객관적인 글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블로거들의 정보를 살펴보고 구매활동을 한 경우도 많았는데, 이제 블로그도 하나의 기사와 다를 것이 없어지는 군요.
    • 교언영색
      2010/07/01 20:33
      안좋은 사례들을 증거로 모아서 보여주는데도 왜곡하려는 사기꾼들.....참 나쁘다...결국 사기꾼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사실인양 말한다...//.사기꾼들아... 길을가다, 아니면 잠을 자다....벌을 받기를 기도한다...
    • Eun
      2010/07/02 08:47
      현명하시다면 수많은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잘 알아서 Filtering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글도 필터링으로 걸러 내셔도 상관없습니다.
  117. 흠...
    2010/07/01 19:44
    한마디로 그냥 자신의 증오(?)를 가장하기 위한 증거만 주루룩 늘어놓은 글이라고 밖에... So What? 입니다. 이렇게 쓰면, 아래 난독증이라고 하시겠죠? ㅎㅎ 그래서 좋아지려면, 애플이 되야한다? 미국이 되야한다? 삼까 인증이라고 밖에... 제가 보기엔 오히려 기업보다는 사회 전반이나 개개인의 인식의 전환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미국에서 천리안을 가진 블로거 분이 계시니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 lhotse
      2010/07/01 22:17
      위에 naaa에게도 말해지만 자위행위는 자기 집에서 해야지 남의 집에서 하면 흘린것 누가 치우나?
      so what??? 반사!!
      맞어 나 삼까 맞고, skt까 맞어
      그래서 ss연합 까대는거 맞어!
      왜 lg나 팬택은 안까냐고? ss연합에 의해 얘들도 까이는 불쌍한 애들이거덩!!! ㅋㅋ
    • mr.390
      2010/07/01 23:31
      글을 재대로 읽으신건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문제는 애플처럼 되야한다는것이 아니라 기업중심의 경영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소비자가 입게 하면 안대는데 삼성이 지금 딱 그거란 것이란거죠. 난독증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난독증이 좀 있으신거 같네요..
    • Eun
      2010/07/02 08:48
      제가 수많은 댓글들을 써왔지만...단 한번도 당신 삼빠군요...난독증이 있으시네요...라고 댓글을 남긴적은 없습니다. ^^
      잘 알아서 판단하시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면 그만입니다...전 다만 언론사들의 기사에 무조건 현혹되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118. jay lee
    2010/07/01 20:22
    하아.. 글 잘봤습니다.. 요즘 S살까 4 살까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S 칭찬이 심할정도로 많다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기분탓이려니 햇습니다... 근데 게시글을 읽어보니 기분탓이 아니었군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당 ㅎㅎ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08:50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국내에서 기사들만 보고서 결정하는 것은 이제 우매한 행동이죠...공짜로 기기 얻어 리뷰하는 글들 말고, (댓가성 글들도 말구요..) 실제 유저들의 사용기와 주위 분들이 가지고 있으면 직접 만져 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이 더 도움이 되겠네요....해외 유명 IT 블로그 싸이트나 기사들을 참조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겁니다. ^^
  119. IT무지랭이
    2010/07/01 20:30
    비판에는 정도가 없는것 같네요
    내가 사고싶은 물건을 구매하여 써보고 장점을 널리 알리면 될것 같은데 단점이 없으면 보는사람에게 편협한 정보를 제공하는것 같구 단점을 지적하면 거기에 반하는 사람들의 공격성 댓글...
    물론 저같은 아이폰4세대니 갤럭시S니 후기를 보면서 어떤게 좋을까 눈치만 보고있는 사람은 혼란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두번 찾아보는 후기들 기사들은 아이폰 깎아내기기 기사가 8:2 정도의 비율로 있고 갤럭시S의 장점을 소개한 기사 AND 블로그가 8:2 정도의 비율로 있네요
    애플빠니 삼성 알바니 그런거에 관심없는 오로지 품질과 성능에만 관심있으며 눈치만 보는 저는 기사에 제 얇은 귀가 팔랑거리지 않을수 없네요
    솔직히 애플이여 영원하라 찬양하시는 분도 이해할수 없으며 삼성 너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애플이 더 싫으니깐 이왕이면 국산~ 이런 자세도 그다지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는 애플은 터치감은 기가막히고 어플이 상당히 많으며 저같은 개발자들이 어플을 개발하기에는 상당히 좋다는거 디자인은 좋다고는 하시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삼성은 국산이라 A/S가 좋고 배터리분리형이라 편하며 동영상을 자주사용하는 저로써는 디빅스기능이 있다는거 그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너무 단순한가요? ㅎㅎ 아직도 뭘 선택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한번 구매하면 2년동안 노예가 되어야 하니 2년동안 후회없이 쓸수 없는 제품을 골랐으면 좋겠네요..글쓴님도 살짝 편협한 글쓰기로 보이는것은 제 생각입니다.
    • 교언영색
      2010/07/01 20:36
      교묘한 말로 ^-^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는 이 사기성....요즘 애풀빠 소리하는 자들이 주로 쓰는 수법....이건 뭐 삼성직원들이 알바니....원......배워서 사기치는데 골몰하니...거참...
    • ....
      2010/07/01 21:52
      에... 기다리신다니...
      동영상과 기계적 A/S 가 필요하시다면 갤럭시 S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동영상 감상에는 A.M.O.L.E.D 가 최적화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색 재현율 같은 곳에서요. 그리고 기계적 A/S 에서는 외산폰 보다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점은 S/W 쪽인데... 큰 기대를 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자체 SW 시장으로 T 스토어와 삼성 엡 스토어 그리고 구글의 엡스토어 가 있는데, T, 삼성 스토어는 이제 시작 단계여서 ... 그리고 구글의 스토어는 유료 어플같은 고급 기능들 쪽에서는 아직 구글의 결제 시스템이 국내에 못들어오고 있어 무료 어플만 사용 가능합니다. 아마도 2011년 초에나 될 듯 한데... 그때면 안드로이드 3.0 업데이트 및 해상도 변경 같은 하드웨어적 변화가 필수 적이어서 만약 안드로이드 쪽 어플과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면 내년 중반 이후도 빠르지 싶습니다.
      아이폰4 의 경우 어플과 text 에 치중한 모습이 보입니다. 해상도 증가가 ipad 를 겨냥한 모습도 살짝쿵 보이구요... 6월의 잡스쇼에서 보았듯이 가지고 놀꺼리 위주로 사용하신다면 아이폰 4 가 더 나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OS 의 HW 최적화는 단연 어떠한 스마트폰 보다 우월합니다. 단 단점이 있는데... 아직까진 한국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AS 정책과,(이게 좀 많이 크리티컬 합니다.) 근본적으로 컴퓨터 기반의 HW 를 주로 하다보니 통신 모듈쪽 이해는 조금 부족한듯 보입니다. 통화 감도나 이런쪽이요 ^^
      모 여기저기 정보를 모아보면 대략 폰 추천은 이런 식으로 되더군요.
      그리고 무지랭이 님이 생각하시는 분리형 배터리는 그다지 장점이 되지 못합니다. 생각보다 여분의 배터리 들고 다니는 자체가 쾨적하지 못합니다. 외장형 배터리 팩을 들고 다니는 것과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다라구요.
      그럼 좋은 선택 하세요. ^^
    • IT무지랭이
      2010/07/01 22:18
      ....님 글 잘 봤습니다.
      말대로 갤스의 배터리는 조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배터리가 오래간다면 따로 배터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일체형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일체형 문제가 안된다고 하는게 보조배터리가 있다는 이유를 내세우시는 분들도 있구요
      보조배터리나 여분의 배터리 그렇게 보면 장점이 안될거 같기도 하네요 돈이 다소 든다는건 빼고 ㅎㅎ
      화면에서는 아이폰이 갤스보다는 해상도가 뛰어나더군요 도트가 갤스보다는 훨씬 부드럽다는 장점 Text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갤스의 아몰레드는 색감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더군요
      이런걸 본다면 동영상을 자주쓰는 저로써는 갤스로 가야 하는게 맞으나 어플을 개발해보고자 하는 개발자라 어떤 환경이 괜찮을까 하는데서 다시 고민하게 되네요
      안드로이드가 개발자에게 아직 좋은 환경이 아니란건 사실이니깐요
      아이폰4세대가 나오면 확실해 지겠지요 물론 나오고 난뒤에도 한달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국내 비교분석 글들이 나오겠지만 말이지요
    • Eun
      2010/07/02 08:55
      제 글은 단순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하자는 글이 아니였습니다.
      IT무지랭이님에 편협한 글로 비춰서 죄송하지만 제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여러 자료들을 찾아 제 블로그에 썼을 뿐입니다.
      소비자들의 판단까지 강요하는 글은 아니며, 무조건 아이폰4를 구미하라는 글도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삼성의 언론 플레이 하나 만큼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갤럭시S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말입니다.
    • 보조배터리 vs 여분배터리
      2010/07/03 04:19
      추가적인 금액이 들어간다는거 외에
      보조배터리 vs 여분배터리 가장 큰차이는
      휴대전화의 전원을 킨채로 추가 전원을 공급받느냐
      전원을 반드시 꺼야만 하느냐 이차이가 있는듯합니다.

      아이폰을 접하면서 보조배터리에대해 상당히 불만스러웠었는데
      쓰다보니 전원을 끄지 않고 하던거 계속하면서 (전화던 게임이던 인터넷이던) 충전이 가능하니 지금은 교체형보다는 보조배터리 형태가 더 나은듯 하네요
  120. IT무지랭이
    2010/07/01 20:44
    음 이래서 비판엔 정도가 없나봅니다. 교언영색님~
    • 궁금
      2010/07/02 02:08
      교언영색 같은 부류들은 무시하세요.
      거의 종교적 열정을 지닌 광신도입니다.
      그가 님에게 빌었던 저주의 기도를 들어줄 신이 있다면 잡스님입니다.ㅎㅎ

      그나저나 저는 이 블로그 주인장의 직업이 궁금해집니다.
      미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졌기에
      이리 열심히 아이폰 선전하고 삼성 까는지 모르겠어요.
    • Eun
      2010/07/02 08:58
      iT무지랭이님 댓글에 궁금님도 포함이 된건가요?
      그래도 제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걸 아시는걸 보면 처음 오신 분은 아니군요. ^^
      차라리 애플 직원이라고 하면 궁금님의 활약이 대단해 질텐데 말입니다. ^^
      저는 미국 회사에서 Network Administrator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더 물어보세요.
      궁금님도 뭐 하시는 분이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
  121. 지나가던놈
    2010/07/01 21:31
    잘봤습니다
    삼성의 언플이 잘못된것은 맞는거같습니다.확실히 옴냐2시절에 정말 말도안되는 이유로 아이폰3gs를 까고 말도안되는이유(손톱터치,멜론등등)로 옴냐2를 올려주었죠.

    근대 이번은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애플의 이번 안테나,디스플레이(노란점) 문제는 확실한 애플 잘못이고 분명 구매자가 알아야될 사실입니다. 이번 아이폰4의 결함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를 단순하게 삼성 언플이라고 그러기는 쫌 그렇다고 생각함니다.

    그리고 밑에 삼성 옹호기사들은 갤럭시s가 잘나온거는 맞지만 너무 띄워주는거 같내요ㅋ 저런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거같은대 쫌 덜해줬으면 -_-;;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좋은글들 기대합니다
    • Eun
      2010/07/02 09:00
      아이폰4의 수신율 문제가 없는건 아니죠. 하지만 아이폰4에 관련된 대부분의 기사가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만 지적하고 있다는게 언론 플레이로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그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언론사와 기자들 이름을 검색해보면 똑같은 언론사와 기자들이 삼성 갤럭시S에 대해서는 칭송을 한다는게 의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된 관점이겠죠.
      감사합니다.
  122. 김민호
    2010/07/01 22:14
    언론의 보도행태보다는 제품의 성능비교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면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언론의 부풀리기나 깍아내리기보다는 실제 제품성능이 더 중요하니깐요. 제 친구가 아이폰을 쓰는데 수신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중요한것은 통화감도인데 안테나 문제가 불거진 상태라... 아이폰을 사기가 망설여 집니다.
    • Eun
      2010/07/02 09:03
      저에게는 1세대 아이폰과 블랙베리, 그리고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아이폰4는 물량이 없어 아직도 구입하지 못하고 있구요. 아이폰4를 구입하더라도 갤럭시S가 없으니 제가 직접 성능 비교하는게 쉽지는 않겠죠..주위분들 중에 갤럭시S를 구입한 사람이 있다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무작위로 만져본 8대 모두가 수신율 문제는 없었는데, 제가 직접 구입하고 나서 테스트를 해봐야 더 알 수 있을듯 싶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하시던 갤럭시S를 구입하시던 자신이 활용하기 좋은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
  123. HOSEA
    2010/07/01 22:16
    한마디 안 할 수 없군요.

    전 삼성의 문제를 몇가지로 요약합니다.

    1. 소비자마인드가 아닌 기업마인드=수익마인드
    2. 소비자편의보다는 우선 기능을 구겨넣고 출시한 후 화려한 마케팅으로 커버하는 못된 습관
    3. 디자인 바꾸고 잔기능 넣어 새제품인양 출시하는 구태
    4. 기존제품에 대한 사후서비스 외면

    그런데 결국 따지고보면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기업문화에서 모두 가능한 일들이지요.

    물론 기능이 많고 개발주기가 잦을 수 밖에 없는 IT기기에서 빈번한 특성입니다만 그 걸 개선하거나 반성할 줄 모른다는 것이지요.
    • IT무지랭이
      2010/07/01 22:29
      호세님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국내기업은 국내소비자는 봉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네요
      외국에 점유율을 높히려고 가격이라든지 성능이라든지 이런것들이 국내와 차이가 나는것을 보면요.
      물론 어디서 만드냐 현지공장이 있냐 현지 물가가 어떠냐에 따라 틀려지는것도 있지만....
      그리고 외국계 기업은 기존고객에 대한 사후 서비스가 좋으나 국내 기업들은 잡은고기 먹이 안주는 꼴이죠~
      그게 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un
      2010/07/02 09:07
      또 하나의 문제점이 있다면 국내 시장에는 경쟁자들이 적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국내 기업들의 전자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면 국내 가격보다 적어도 20-30%는 저렴합니다. 똑같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비싼 미국이 헐씬 더 저렴하죠...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해외 시장에서 더 싸다고는 하지만 제가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경쟁이죠..미국에서는 수많은 회사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가격을 비싸게 책정할 수 없습니다. 애플이 계속해서 아이폰의 $199불 정책을 내놓기 때문에 경쟁사들이 아무리 높은 스펙을 들고 나와도 결국 $199불에 팔 수 밖에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사들이 많아지면 소비자들이 더 좋은 해택들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124. edit/del reply
    2010/07/01 23:00
    위 내용 과는 관계없는 애기인데 나는 국내기업 전자제품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국내것은 일회용 관념이 강하기 때문이다. 국내것은 2년만 지나 고장나면 끝이지만, 일제나 애플거는 아마 평생을 사용하는 느낌이다. 따라서 나의 선택은 당연 애플폰이다.그런데 애플폰보다는 개인적으로 sony의 Xperia 모델이 더 맘에 드는것 같지만, 이것은 국내에 발매하는 곳이 없는 것일까...
    • 궁금
      2010/07/02 02:10
      ㅎㅎ 우리 부모님 세대 생각나네요.
      일본 가서 코끼리 밥솥 사와라.
      일제는 고장 안나...ㅎㅎ
    • Eun
      2010/07/02 09:08
      조만간 SKT에서 액스페리아 X10을 출시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벌써 했던지 조만간 하던지 할겁니다. ^^ (그런데 안드로이드 버전 1.6을 들고 나온다고 하던데요. ^^)
  125. 문승주
    2010/07/01 23:05
    좋은 글입니다 이런 글이 너무나도 필요한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
    특히 삼성이 나라를 망치기 전에...
    • Eun
      2010/07/02 09:09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생각과 견해가 다 다르죠. ^^
  126. 쿵금타
    2010/07/01 23:59
    갤럭시S 한번이라도 만져봤는지요?
  127. 비버
    2010/07/02 00:26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이런 객관적인 시야가 필요한 시점이였는데
    아이폰 4 구매를 고민짓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되엇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위에 있는 갤럭빠 찬양댓글들은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네요 ㅋ
    • Eun
      2010/07/02 09:12
      그래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신경을 안쓸수 있나요. ^^
      모두가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는거겠죠. ^^
      아이폰4나 갤럭시S나 디자이어나..뭐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잘 고르셔서 열심히 활용만 할 수 있다면 그 폰이 최고겠죠. ^^
  128. 요런느낌..
    2010/07/02 00:32
    결국 아이폰이나 갤럭시S나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자국기업의 생산한 아이폰에 대한 미국 언론과 블로거들의 지대한 관심. 국내 기업의 갤럭시S에 대한 국민 언론과 블러거들의 지대한 관심.
    이건 아이폰뿐만 아니라, 일본 소니에서 생산한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이와 비슷한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국 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에서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지..
    언플. 부정적이기도 하지만, 또한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요소이겠지요. 삼섬의 마케팅 부서가 머리가 없어서 이러진 않을 것이고요. 어느 기업이나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쩜 삼성에 비해 애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삼성의 부정적인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 것일수도 있고요..
    결론은.. 글쓴이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글인것 같네요. 다만 그렇게 객관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7/02 09:15
      객관적으로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똑같은 글을 읽어도 다 다른 독후감을 내듯 말입니다.
      언플은 부정적이기도 하지만이 아니라 완전 부정적입니다. 기업의 언론 전담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단지 부정적인 부분이 아니라는것 쉽게 깨달으실 수 있을겁니다.

  129. 2010/07/02 00:49
    삼성 스마트폰은 팔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을 버려라~~~~~
    문제가 있으면 패치 파일을 올려서 문제를 해결하라!!!!!!
    안팔리면 다시만들면 된지...라는 생각을 좀 버려라!!!!!!
  130. 글쎄요
    2010/07/02 00:50
    아이폰 비교해서 좀 덜팔린다고 그렇게 욕먹을 만한건 아닐거 같구요..
    국내출시향엔 빠진게 있는만큼 들어가는것도 있어서 trade-off 등..
    너무 편향적으로 글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진
    국내유저에겐 좋은평을 받고 있구요.. 꼭 아이폰과 비교해서 떨어진다고
    무조건 못난 폰인건 아니잖습니까? 암튼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18
      제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이폰4는 좋고 갤럭시S는 못난폰이다를 알리기 위해 쓰지 않았다는것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해외에서도 나오는 타 제품들도 아이폰과 대결구도를 억지로 만들지 않습니다. 좋으면 좋은데로 호평하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그러죠...
      국내에서도 굳이 대결구도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꼭 이렇게 까지 언론을 이용해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좋은평을 받는데 언론까지 이용할 필요 있을까요...유저들이 알아서 소문을 내줄텐데요...그런 입소문에 더 신경을 써주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131. 절대가축소
    2010/07/02 00:53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필자께서 말씀하셨듯이 언플에 아직 약한 우리국민의 의식수준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이 언플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애플이 가져가는 스마트폰의 매출이 삼성에 큰 위협이 되기때문일겁니다.
    한가지 더 안타까운 것은 예전에 소니가 삼성에서 한참 추격을 할때 비슷한
    광고와 언플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소니는 35년간 TV 일등을 자랑했고,
    삼성은 20년간 핸드폰 기술력을 자랑하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데 특히 IT분야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 Eun
      2010/07/02 09:20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더 키워가다 보면 언플 없이도 소비자들이 입소문 해주는 날이 오겠죠.
  132. 공감 1/2
    2010/07/02 00:55
    궁금 한게 있는데 글쓴님은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데... 언론 플레이, 기업의 로비 정책이 잘못 되었단 것인가요? 이건 기업의 마케팅 전략중 하나인거 모르시나요? 토요타, 애플, 벤츠, 마소, 델, hp, 구글 기타 등등 다른 회사들은 안그런다고 생각 하세요? 단순히 언플 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까댈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요. 좀더 명확한 이유를 대 보세요. 뭐가 잘못 되었는지
    • Hong
      2010/07/02 01:09
      - -;;
      언플은 실재성능 보다 우수하다고 언론을 매수해서 소비자한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인데 잘못된게 없다니요.

      조금 덧붙이면 과장광고고 심하게 말하면 제품성능을 사기친거에요.
    • Eun
      2010/07/02 09:24
      언론 플레이의 뜻을 제대로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혹시 기업의 홍보팀 그 안에 언론 전담반은 아십니까? 그들이 주로 하는 일들이 무언지 아십니까? 기업의 로비와 언론 플레이는 다릅니다.
      한겨래에서 삼성에 대한 안좋은 기사 하나 냈다가 삼성이 한겨래에 광고 전부를 뺀적이 있죠. 이건 마케팅인가요? 로비인가요?
      홍보팀이 주는대로 그대로 기사를 냈다가 네티즌 수사대들이 잘못된 기사들을 찾아낸 다음에야 이런뜻이 아니였다고만 말하면 됩니다.
      삼성폰 폭발 사건에 대한 기사가 단 몇시간만에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해외 언론 기사들을 번역하면서 삼성에 유리하게 오역을 한 이유는 뭘까요?
      SKT와 이재용 상무간에 오간 이야기가 기사가 됐다가 몇시간도 안되서 모든 싸이트에서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이래서 언론 플레이가 무서운겁니다. 많은 분들이 언론 플레이를 단지 마케팅 정도로 보고 있는게 무서운겁니다.
  133. Hong
    2010/07/02 01:05
    갤럭시S폰에 대해 알아보려고해도

    갤럭시S 에 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가 거의 힘들정도입니다.
    삼성의 언플과 알바 때문이지요.
    글에 나온 기사 제목들 과 비교해볼때 이블로그 글을보면

    삼성 언플 하는짓을 잘보여주고 있고 실재로 과장됬다는 사실도
    증거로 잘보여주고 있네요.

    첨와봤는데 즐겨찾기 추가하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27
      어젠가는 삼성이 IT 블로거들을 초대해서 유명한 식당에서 스테이크 쏴주면서 블로그 간담회를 가졌으니 이제는 더 갤럭시S에 대한 찬양 리뷰들만 쏟아지겠죠.. 블로그 스피어도 상업적으로 변해가니 참으로 씁쓸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는 그저 광고하는데라고 느끼기 전에 순수 블로거들의 활동이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4. kyle
    2010/07/02 01:22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그리고 나라마다 제품을 보는 시각은 여러 상황에 따라 충성도의 차이가 약간 있겠지만, 결국에는 제품력으로 판가름이 나죠. 한국에서 갤럭시가 아이폰 4G를 이긴다면....(일대일 다이다이로...ㅋㅋㅋ) 당연히...미국에서도 이길걸요? 그리고 내가 보기에 갤럭시 S가 맞짱을 뜨는 수준은 되는거 같은데요. ^^
  135. vvv
    2010/07/02 01:25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136. 공돌이
    2010/07/02 01:37
    햐 .. 이런글에도 애플빠 얘기가 튀어나오는군요 .. 난독증이 심한가 보네요 ;;
    삼성의 문제점이죠 .. 언플 그놈의 언플 땜에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뀐다는건
    알려나 모르겠네요 .. 그래도 저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런식의 언플로 갤럭s는 정말 좋은 폰이고 아이폰은 결함뿐인 쓰레기구나 .. 하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 참한심합니다 ..
    답답하네요 ;;;
    좋은글 보고 갑니다 !!! 백번공감하네요
    • 궁금
      2010/07/02 03:10
      글쓴이의 이전 글 전력과 댓글들을 보고 이미 성향을 알기 때문이지요.^^
    • Eun
      2010/07/02 09:30
      언플에 마케팅의 하나일뿐이라고 말씀하시는걸 보면....
      효과는 있나 봅니다. ^^

      궁금님 여기에도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
      제 성향을 하시면 안 오셔도 되는데..^^
  137. 흠..
    2010/07/02 01:46
    애플 미국기업 입니다. 미국언론 애플에 우호적입니다. 애플 새제품 나와서 전세계 사람들이 애플매장에 줄서있는 모습 미국언론에 자랑스럽게 실었죠.
    스티브 잡스 키노트 할때 엄청나게 해외서 팔렸다고 하면 방청석에 미국사람들 열광적으로 좋아합니다.
    삼성 관련해서 언론의 지나친 면이 최근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기업이 해외서 선전하는 걸 기사화 한걸로 생각하면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해외에서 삼성 갤럭시 호평이란 기사 별로 없고 애플은 많죠? 유럽 언론에서도 그럴까요? 미국언론이라 그런겁니다. 자국 제품이 잘되니 그런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게 미국이라 다를리 없는 거니까요? 문제 많은 삼성이지만 밉다 밉다 하면 미운것만 보이는 법이죠. 되도록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02 09:35
      미국 언론에서 매우 우호적이라는 말은 공감하기 힘듭니다. 저는 하루에 약 20개가 넘는 미국 IT 뉴스들을 RSS로 피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에 수신 문제나 래티나 디스플레이 문제등 보도를 안하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이메일 답장에 조소를 보내는 곳도 많구요. 미국 언론이 애플에 매우 우호적이라면 타 제품들이 살아날 방법이 없을겁니다. 갤럭시S에 대해 악평만을 쏟아낸 미국 언론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이 웃음 이모티콘을 써도
      한 사람은 비웃냐고 난리치고 다른 한 사람은 웃음으로 받아 들이죠.
      삐뚫은 시각은 남이 아니라 내 자신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역사가 똑같은 사실을 서술하지만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듯 말입니다.
      그리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글을 써달라고 제발 언론사들에게 요청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자가 아닙니다. ㅡ,.ㅡ
  138. 다음에 글을 쓰신다면
    2010/07/02 01:49
    저는 해외 사이트를 자주보는데
    요즘 아이폰이 많이 까이긴 까이더군요
    우리나라 언론이 외국기사 거의 그대로 가져오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며
    특별히 애플을 두둔해 주지 않는 것이지 없는 기사 만들어 애플을 까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단 우리나라 언론에 삼성을 유난히 찬양하는 경향이 있는거겠죠.

    번거로우시겠지만
    국내시가, 해외기사를 비교해주시면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시기 별로 정리해 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가감 없이요.
    • Eun
      2010/07/02 09:36
      해외 싸이트를 자주 가신다면 제가 더 정리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
  139. 도리도리잼잼
    2010/07/02 01:57
    솔직히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을 구분하라면 그냥 단순히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모폰, 심비안 등등...으로 구분하지 않던가요?
    어느 누가 애플 vs 삼성 으로 생각하겠어요....국내 언론사들과 삼성만 그렇지..

    전 옴2 유저지만 다음번 스마트폰으로는 삼성걸 제외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도 현재로는 제외상태에요. (아이폰이 배터리 탈부착가능, A/S시 리퍼가 아닌 수리로, KT외에 타통신사(SK제외)도 가능으로 나온다면 고려대상으로 승급입니다.)
    과거에는 삼성에 큰 불만은 없었는데 최근에 보니 이건 얼리어답터 회사인지...
    자기가 만든 제품을 얼리어답터들 처럼 취급하더군요.
    무슨 얼리어답터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만드는건가?
    제대로 완성하는것도 아니게 어설픈...상태로 버려버리는...
    • Eun
      2010/07/02 09:37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그만이죠. ^^
      사후관리를 잘 해주는 제품을 찾으셔서 2년동안 잘 쓰면 그만입니다. ^^
      앞으로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니 어느 시점에 구입을 해야 하는가가 어려울것 같네요. ^^
  140. 궁금
    2010/07/02 02:16
    제가 아는 미국에 사는 한국계 교포들, 한국에 나올 일 있으면 초코렛 과자 이런 거 많이 사옵니다.
    1세대 교포들 떠날 때 한국은 못 먹고 위험하고 불쌍한 나라였거든요.
    아직 그들 뇌리에는 그래요, 한국 이미지가.
    2세대도 그 부모 교육 받아서 비슷해요.
    그러다가 한국 집값 올랐다 경제 좋아졌다 그러면 자부심과 불만이 교차하는 묘한 감정에 빠지곤 한답니다.
    기껏 이 고생에서 미국에 겨우 자리를 잡았는데, 한국 친척 친구 잘 산다는 거 보면 감정이 복잡해지지요.
    저는 사실 교포분들 한국에 대해 신경 꺼줬으면 합니다.
    좋은 충고라고 하는 게 대개는 간섭이고 우월감과 질투심의 표현이거든요.
    • Eun
      2010/07/02 09:39
      그래도 궁금님은 한 아이드로 써 주시네요. 몇몇 분들은 IP 주소는 똑같은데 이름만 바꿔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

      대한민국 질투심이 날 정도로 잘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burgy
      2010/07/04 13:50
      궁금// 몇몇 1.5세 2세들 보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중국에 갔을 때 저(한국토종) 중국인(토종) 미국인(교포2세) 이렇게 한파티로 놀러다녔는데 미국인>저=중국인 이런식으로 분위기 잡으려고 하던 2세를 보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_-;;
      뭔가 그네 사정이 있겠지만 쫌 안그랬으면 했는데 자꾸 그래서 중국사람한테 쪽팔렸지요 ㅋㅋ
      나중에 안건데.. 중국인은 상위0.5% 저는 뭐-_- 미국애는 기냥 조그만 가게하는집..
      흠좀무..
      그 한사람 이야기는 아니고.. 종종 한국 들어와서 정체성 찾는다 어쩌는 2세들 보면 비슷한분들도 보이고ㅎ
      근데 아이폰하나는 부러웠다는거;;
  141. Lord Vader
    2010/07/02 02:26
    최대한 객관적이고 사실근거하여 작성하신글 잘 읽고 갑니다. 이미 아이폰4로 선택하였지만 제 선택에 힘을 실어주시는군요. 아직 대다수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어두우신분이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일반인들에겐 언론플레이가 유효할수도 있을겁니다. 어찌보면 어느 글에서 봤는데 갤럭시S가 그런 초보자들에겐 더 유용할수도 있을거란 얘기가 맞을수도 있을것 같구요. 암튼, 삼성이 우리나라 대표기업이긴 하지만 이번일을 통해서 참 실망스런 부분도 많습니다. 항상 진실을 볼 수 있는 지혜를 키워야 될것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43
      언론 플레이가 효과가 있으니 옴니아2에서 사용했던 수법을 똑같이 쓰겠죠..갤럭시S가 나쁜 제품은 아닌데 부모를 잘 못 만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있어도 자기 자식이 대학들어갈 수 있는 수준인데 부모가 대학에 기부금으로 자식을 대학에 보내려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요?

      거짓이 진실을 덮어버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내가 보는 앞에서 코 베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죠.

  142. 2010/07/02 02:34
    정말 양질의 기사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라고 썼네
    정말 양질의 포스트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143. 이대팔
    2010/07/02 03:26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이번에도 역시 폭풍댓글이군요.
    우리나라 언론은 더이상 잃어버릴 신뢰도 없죠. 어지간이 귀가 얇은 저도 이제 저러한
    언론의 행태에 허탈한 웃음만 나니까요. 언론사로서는 삼성으로부터 받을 광고를 무시할 수 없겠지만 서로 누가 누가 잘 핥나 경쟁을 하는 분위기도 보이고 어떤 기사들은
    읽다보면 이제 어느 언론사의 어느 기자가 쓴 글이라고 짐작할 수도 있겠더군요.
    물론 삼성 휴대폰에 대해서 좋은기사 쓸 수 있고 아이폰에 대해서 나쁜기사 쓸 수
    있겠지만 기사글의 기본도 지키지 않는 마치 문앞에 치킨집 광고 찌라시 같은
    기사들이 넘쳐 납니다. 치킨집 찌라시들은 그래도 다양하게 선택의 여지라도 있지...
    아무튼 저런 것들에 현혹되지 않는 소비자들의 현명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 Eun
      2010/07/02 09:46
      이제는 기자님의 성함을 외울 정도입니다.
      옴니아2때 열심히 활동했던 기자님들의 이름들이 지금 그대로 올라오더군요...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자신의 이름까지 팔면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걸까요?
      소비자들의 현명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렇게 썼다가 그럼 국민들이 지금 현명하지 않다는 뜻이냐고 공격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더 현명해져야 한다는 뜻 입니다. 지금보다 더요. ^^
  144. seo jun hyung
    2010/07/02 03:31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전해드리고자 애플아이폰 카페(네이버)로 퍼가도 될까요? http://cafe.naver.com/appleiphone
  145. edit/del reply
    2010/07/02 04:05
    매장가서 스마트와 애플폰 두개다 만져보고 나서 결국 애플폰으로 결정했다..일단 위에 내용이야 어찌됬던 그냥 외관만 놓고 보았을때 애플폰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였고 테두리를 두른 금속이 이상하게 맘에 들었다. 스마트폰도 나름대로 괜찮아 보였지만 이상하게 세밀한 부분에서 허접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을 어찌할수가 없었다.아직도 장인정신은 멀은것인가?....지금의 애플폰 나는 대 만족 !!!!!!!!!!!
    • Eun
      2010/07/02 09:48
      저도 매장에 가서 직접 만져 봤는데 디자인은 지금까지 나온 제품중에 가장 고급스럽게 느껴지더군요...그리고 3.5인치의 스크린이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 중에는 그리 큰 사이즈가 아니기에 "이거 여자들에게도 인기 있겠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아무래도 저는 지금 쓰던 모토로라 드로이드 쓰고 와이프에게 아이폰4를 사줘야 할것 같습니다..(흰색이 바로 나왔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146. bat....
    2010/07/02 04:40
    글을 보는 내내 그래도 아직 올바른 시선을 가진 블로거가 계시구나 하는 생각에
    좀 과장을 보탠다면 감동 받았습니다...ㅠㅠ(감동의 눈물..)
    무슨 말로 칭찬할지 고민하긴 첨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147. To Eun
    2010/07/02 05:11
    5일동안 10만대가 개통량이고요.
    7일동안 21만대는 납품량입니다.
    좀 아시고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뭔말만 하면 애플빠, 삼성 알바라고 해서
    글을 쓰기가 두려울정도네요 -_-
    • mr.390
      2010/07/02 05:30
      개인이 기업이 하는 모든것을 정확히 아는것은 힘들어 봅니다.. (따지는 글이 아닙니다 ^^; 그냥 단순히 말씀하시는게 글쓰신분 보기에 좀 그렇다는 생각이.. 이글보고 여기에 즐겨찾기와서 많은글을 보고 글을 남기네요)
    • 키다리
      2010/07/02 05:30
      이런 혼동은 삼성이 자초한 것입니다. 옴니아 때부터 아이폰에 밀린다 싶으면, 옴니아1 숫자를 포함시켰다가, 그래도 밀린다 싶으면, 아이폰 개통숫자 옆에 자기들의 납품량을, 기자에게 동일한 기준인 것처럼 애매하게 얘기해서 언풀질을 했지요.

      저도 5일 10만대, 7일 21만대에 관한 기사를 보았지만, 납품량과 개통량의 차이를 밝히지 않은 기사였습니다. 당연히 개통량이라고 착각했지요. 그런데 착각일까요? 옴니아 때를 회상해보면, 삼성이 misleading했다고 말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님이 글쓴이에게 무어라 하기전에 삼성이 그 동안 숫자가지고 조작질, 장난질 친걸 한번 상기해보시라 얘기하고 싶네요. 그게 최소한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방법일 듯합니다.
    • Eun
      2010/07/02 09:51
      기사에는 납품량이라고 써있지 않아서 말입니다.
      기사에는 분명 "갤럭시S 21만대 누적 판매"로 나와 있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117395121198&linkid=4&newssetid=135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2080048550j6&linkid=4&newssetid=1352

      그리고 제가 5일동안 10만대, 7일동안 21만대라고 여기에 썼었나요?
    • lhotse
      2010/07/02 13:10
      나 진짜 부서 회식땜에 한잔 했거덩?
      뭐 좀 알거든 씨부랑 거려 시키야.
      야이 개 좃에 때만도 못한 시키야.
      내가 이런 욕까지 해야쓰것냐?
      삼성 알바라면 댓글 달 능력도 힘도 없어야되는건 당연지사야 시키야. 어따대고 삼성빠라고 자칭하는거야?
      미쳣다고 삼성빠질하고 자빠졌냐? 진짜 미쳤냐?
      한잔 한 김에 이런 소릴 해대니 속시원다 시키야.
      고맙다 시키야.
      근데 니같은 놈은 후닥 뒤졌으면 싶다 시키야. 니같은 놈 보기 싫어!! 그냥 말없이 뒤져버려.!!
      캬~! 술취하니 좋네! 막말해도 좋고...ㅋㅋ
  148. 비밀방문자
    2010/07/02 06: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2 09:56
      혼자 중립인척 하는것처럼 보였나 보네요...
      맨날 삼성과 갤럭시S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만 썼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제가 쓴 256개의 모든 글을 다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삼성에 잘못된 행동을 질타하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추천을 하기 때문에 그런 글들이 인기글로 올라와서 그렇게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전 중립적인 척 한 적 없습니다.
      편협한 시각은 자기로 부터 시작됩니다.
  149. ㅉㅉ
    2010/07/02 06:03
    당신은 맨날 삼성 비판 하는 글만 쓰는 군요. 그것도 꽤나 객관적인 척 하면서....
    정말 역겨워요.
    • 지나가다...
      2010/07/02 06:25
      언론을 매수하여 갤럭시s가 세계 최고폰임을 거짓말하는 ss보다 깨끗하다고 느껴지는데..?말좀 가려서 하시지..당신이 더 딱하니까 입좀 닫고..
    • soul
      2010/07/02 07:13
      ㅉㅉ// 욕처먹을만하니깐 욕하지 알바야..
      옴니아1써봐라 ㅋㅋ 삼성안티바로된다.
    • ㅋㅋ
      2010/07/02 07:54
      익명성을 이용해서 악플다는 ㅉㅉ가 더 부끄러워요
      그것도 꽤나 객관적인 척 하면서...
    • Eun
      2010/07/02 09:57
      안오시면 되는데요. ^^
    • lhotse
      2010/07/02 13:04
      부서 회식 있어서 댓글 달거덩?
      그냥 지나치려니 그러네....
      한마디만 할게...'야이 미친놈아! 정신차려 시키야. 삼성에서 알바비 받아가믄서 그짓거리해도 니 양심에 아무런 가책도 없냐????' 개 후라달놈의 시키...
      야~ 바닷물에 코구녕 담고 뒤져버려 시키야. 살아서 뭐해? 국민 세금 축내지나 말어 시키야. 니 같은 놈 맥여 살리기 힘들어 시키야.
    • lhotse
      2010/07/02 13:18
      ㅅㅅ ㅣㅂ ㅏ~ㄹ~
      내가 이런 놈 맥여 살리려고 이딴 짓거리하는거야?
      이런 씨불넘의 시키들을 씹을려고 이런 손구락질 놀려야되는그야?
      야이 개쉐키들아 니들이 삼성이 뭔지 알면 이짓거리 안한다. 개쉐키들아~! 돈에 쩔어버린 개쉐키들...
      뭐? 역겨워? 니가 더 역겨워 개쉐키야.
      내가 이런 디런 욕까지 해야 쓰것냐? 쉬벌럼아.
      술 취한 김에 욕 졸라 잘한다...니미럴...
      이런 시키한테 뭐하러 이런 저런 얘기를 예를들어서 들이댑니까? 그냥 "개쉐키'라고 치부해버리세요.
      씨벌럼들~!
    • lhotse
      2010/07/02 13:26
      죄송함다.
      술취한김에 욕지거리 몇마디 날렸어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ss연합 "까"로 보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ss연합 "까" 짓거리 하는 겁니다
      한잔 한 김에 막 썼습니다. 그냥 저러려니~~~하고 넘어가주세요~! 부탁임다.
      그러나 삼성 알바? 삼성 패거리에게는 진심입니다.
      내게는 그냥 '개쉐키들'입니다. "씨부랄럼들"뿐입니다.
      뭐 더이상 다른 얘긴 안합니다.
      그냥 이렇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삼성 개쉐리들, 삼성 알바 더더욱 개쉐리들~!
      퍼질러 자다가 번개 안맞았으니 그런 개소리 지껄이지???
  150.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0/07/02 08:15
    잘 읽고 갑니다. 어떤 제품을 고르던, 예전보다는 더욱 좋은 제품인것은 확실합니다.
    • Eun
      2010/07/02 09:57
      좋은 제품,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언론보다 직접 만져 보시는게 좋겠죠. ^^
  151. 떠돌다
    2010/07/02 08:29
    저 엥간하면 이런데 덧글 안남기는데여...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한마디 적고 갑니다~
    전 말빨이 없어서 Eun님처럼 주옥같은 말은 못하지만...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님 덕분에 저같이 무지한 놈도 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힘빠지는 덧글들이 간혹 달리더라도
    그보다 더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
    • Eun
      2010/07/02 10:00
      저도 말빨도 없고 글재도 없습니다..^^
      그냥 제 블로그에 제 생각과 견해를 시간날때 쓰는것 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2. 감사합니다.
    2010/07/02 08:55
    잘 읽고 갑니다. Eun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역시 언론은 우리나라보다 외국이 더 정확하고 공평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도 잘못된거에 대한 비판을 할줄 아는 용자같은 언론사가 있으면 하네요.
    여기는 장마중이라 눅눅하고 끈적거리는 날이 계속 되네요
    Eun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읽을께요.
    • Eun
      2010/07/02 10:02
      예..^^
      여긴 어제부터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구요..화창하면서 습하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입니다. ^^ 그래서 주말이 더 즐겁게 느껴지네요. ^^

      국내 언론도 이렇게 평생 가지는 않겠죠? ^^
      감사합니다.
      한국은 장마기간이지만..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53. Hoseong
    2010/07/02 09:12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위에보니 애플빠라느니 삼성까라느니..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좋은점 좋다고 하고 나쁜점 나쁘다고 하는게 죄인가요? 삼성이 뭔짓을해도 삼성이니까 우리나라 기업이니까 봐주라는것도 아니고..이런데서 삼성의 역량이 나오는 겁니다. 비판을 받고 고쳐서 발전할 생각은 없고 비판 못하게 언론플레이에 말도안되는 무노조에 댓글알바도 요즘 쓴다더군요. 하는꼴은 북한 김일성과 다를게 뭔가싶네요아참 주인장님 혹시 트위터 하시면 비밀댓글로 아이디좀 부탁드려요 팔로우하고싶네요^^
    • Eun
      2010/07/02 10:05
      @eungu입니다.
      제 상단 로고 옆에 트위터 로고를 클릭하셔도 되구요. ^^

      국내에서의 삼성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끼치는 영향 또한 대단하구요.
  154. SY
    2010/07/02 09:23
    여러 현란한 말들로 자기 주장을 정당화 하려 하지만, 글이 좀 객관적이지 못하고
    심하게 삐딱한 구석이 보이는군요..
    • mr.390
      2010/07/02 09:31
      정확히 어떤부분이 객관적이지 못한것인지 말씀좀 해주세요. 그냥 막말로 객관적이라고만 하지말고..
    • Eun
      2010/07/02 10:05
      혹시 삐딱하게 보시는건 아니신지? ^^
  155. KHG,
    2010/07/02 10:07
    정말 옳은 말씀들만 하고 계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
  156. 지나가던 사람
    2010/07/02 10:15
    너무 편파적으로 쓴 글들이 많네요.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공한 것은 인정하고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보이지 않게라도 suplporting해야 될 것 같은데 이건 입에 거품물고 비방하는데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문제점만 지적하고 고치도록 해야지 이렇게 악의적인 비방은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Eun님? 갤럭시S 이제 나온지 얼마 안됩니다. 얼마나사용해 보았다고 언론이 모두 돈먹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삼성과는 관계도 없는 사람이고 나도 썩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망하기를 바라는 이런 글 도움이 안되는 것 같네요. 외국에 계시면서 한국기업 이렇게 비방하고 있는 것, 글 읽으면서 불쾌하고 기분 안 좋네요
    • Lo
      2010/07/02 10:19
      글좀 제대로 읽어요.
      편파적인 언론보도를 비판하는거지
      갤럭시s를 까는게 아니자나요.
    • Eun
      2010/07/02 11:45
      지나가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

      악의적인 비방이라...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것 인정하고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삼성을 보이지 않게라도 후원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57. 키다리
    2010/07/02 10:22
    알바들 댓글에는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

    오늘 보니 아이폰4로 영화학도들이 짧은 영상 올린게 있더군요. 화질이 생각보다도 더 좋던데요. 곧 댁에서 아기들 찍어줄 수 있겠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지나가던 사람
      2010/07/02 10:36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다 알바입니까?
    • Eun
      2010/07/02 11:47
      한국인이라면 삼성을 응원하고 후원해야 한다고 하니...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알바생이든 아니든 내 상관할바는 아니지만..그런 관념/철학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네요.

      장마철이지만..그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Eun
      2010/07/02 11:48
      지나가던 사람님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다 비방인지요?
      다른 생각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을 인정하지는 못하는지요?
    • lhotse
      2010/07/02 13:30
      지나가던사람///
      응!! 너랑 의견 달라서 알바로 느껴진다. 됬지? 더이상 씨부리지 말어. 손구락 아푸다.
  158. 지나가던 사람
    2010/07/02 10:24
    그러면 그것만 지적해야지 글 읽으면 삼성이 악덕기업이라는 인상 안받으십니까?
    • mr.390
      2010/07/02 10:29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삼성의 행보를 고쳐야 한다는 글이지 삼성 자체가 악한 기업이라는 글은 아닙니다. 예시를 들어 동내구멍가게 2곳중 한군대에서 다른곳가게는 질이 나쁘다 라는 식의 홍보를 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깐요..
    • Eun
      2010/07/02 11:49
      똑같은 글을 읽어도 깨닫는게 다 다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lhotse
      2010/07/02 13:34
      더 씨부리지 말라 그랫지 씨벨름아?
      손구락 아프다니까 씨벨름아~!
      니 같은 놈한테 설명하기 힘들어~! 그냥 뒤져~!
      왜 살어? 왜? "사회 악"이 되기 위해서?
      까고 자빠졌네~! 삼성 악덕 맞어 시키야~! 알고 떠들어~!
      욕지거리 막 나오네 진짜~!
      지나가다 애한테 가래침 맞은 놈의 시키..~!
  159. umin
    2010/07/02 10:35
    어찌보면 저널리스트들이 써야할 성격의 글인데 국내 어느 언론도, 리뷰어도
    이를 거의 지적하지 않으니 글쓴이님 같은 일부 양심 있는 리뷰어들만이 문제
    제기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이 정치권력보다 무서운건 이념을 가리지 않는다는것 같습니다. 언플기사
    를 보면 언론사의 성향과 관계 없이 거의 모든 언론이 삼성에 우호적인 기사
    또는 아이폰 관련 비난기사를 쏟아내는걸 보면 정말.. 정치권력은임기가 정해져
    있고 우리손으로 바꿀 수 있지만 자본권력의 힘이 대략 이만큼은 된다라고
    보면 정말 섬뜩한 일이네요.

    이러니 제 주위의 지인만 봐도.. 갤럭시 요즘 잘나간다고 아이폰 별로라고 언론
    기사 내용을 그대로 읆는 사람들도 종종 보았습니다. 인터넷을 안하거나 저런 기사
    를 무비판저그로 수용하는 많은 중간계층의 유저들에게는 분명히 저런게 먹혀들고
    있다는거고 그러니까 저런짓을 계속 하는걸테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
    • Eun
      2010/07/02 11:50
      그런 현실을 이야기 하고 욕먹고 있으니..더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ㅠ.ㅠ
    • umin
      2010/07/02 14:42
      기운내세요~ 말없이 응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젊은세대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도..
      10년 20년 뒤에는 이 사회도 조금은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겠죠~ 그렇게 믿어보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안바뀌면
      이상한거..ㅎㅎ
    • Eun
      2010/07/02 14:55
      감사합니다. ^^
      농부가 씨뿌리는 심정으로 결실의 기쁨을 기대하면 살아야 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0. umin
    2010/07/02 10:41
    좀전에 아이폰 카페 가보니 수신율 문제에 대해 소프트웨어 패치로 수정
    가능하다는 발표가 나왔더군요. 아직 진위확인은 안되었습니다만 ㅎㅎ
    어제부터는 슬슬 약정승계 문제를 물고늘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우수운건 아이폰3GS 유저들은 어떡하냐고 한참 떠들다가 그거 때문에
    약정승계 만들어준건데 그걸가지고 또 비난기사를 퍼붓고 i요금제 비싸
    다고해서 아이폰 평생요금제 만들었더니 다른폰과 차별이라고 까고 어느
    장단에 춤울 춰야 하는걸까요 ㅎㅎ

    아이폰 3년전 기종까지 모두 업그레이드해줬는데 그건또 업글이 어렵다나 뭐라나
    하면서 까고... 저런 네가티브 공세는 언제쯤 가야 멈출런지 정말 신물이 납니다.
    개인적으론 아이패드 3G 다시 구매할 생각인데 아이패드 나오면 또 모안이 어쩌고
    하며 반병신패드 만들어놓고 갤럭시탭인지 뭔지 하는 기기는 신의 기기처럼 떠받들겠죠
    갤럭시탭 써보니 이런 기사를 빌어서... 정말이지 휴~
    • Eun
      2010/07/02 11:53
      한국은 유행과 신제품에 너무 민감한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2년 약정이면 2년을 기다리거나 1년 6개월 뒤에 새 제품으로 구입이 가능할때 구매하곤 합니다. (아니면 위약금 물고 약정을 파기하던지요.)
      아이폰3GS가 나온지는 1년이 넘었지만 국내에 들어온지는 반년 정도기 때문에 이전 유저들을 새로운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하는게 쉽지 않겠죠. 2년 약정 가운데 최대 6개월 정도 사용한 유저가 전부니까요.
      새로운 제품 쓰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민감한게 아닌가 하네요.
    • mr.390
      2010/07/02 12:08
      수신율문제에 유투브 영상 뎃글중 "아무도 그렇게 세게 잡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비꼬는 댓글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안테나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는 식의 사람들도 많죠
    • Eun
      2010/07/02 13:14
      제가 직접 구입해보고 사용해봐야 속이 시원해 질것 같습니다.
      물량이 언제 들어올지...ㅜ.ㅜ
    • umin
      2010/07/02 14:47
      전 아이폰4 나오는거 알면서도 지난달말 3GS샀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은 1년에 하나씩 나오지만 갤럭시 시리즈 보세요.. 뉴스데스크에도 지적했다시피 똑같이 돈주고 구입한 기종인데 스펙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바보된거같다고까지 이야기하던데...
      아이폰은 os업그레이드 다 해주고 미국도 보상은 극히 제한적으로만 실시하고 있죠 사실... 걍 1년쯤 쓰다가 갈아타도 될텐데 진짜 너무 신제품에 매이는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아이폰4보단 5가 cpu 등에 있어서의 진보는 훨씬 클걸로 보는데 그때가서 또 폰바꿀건지..ㅠ 어차피 내가 구입한 제품이 몇년이고 계속 신형일수는 없죠~ 그래도 아이폰 정도면 이번 os업글도 그렇고 지원이 잘되는 편... 2G까지 업글해줬으니.. 어플도 기종별로 제한거는 모사 제품과는 차이가 크지 싶습니다 ㅎㅎ
    • Eun
      2010/07/02 14:59
      뉴스데스크에서도 보도가 이뤄졌나 보군요. ^^
      아이폰4를 만져봤어도 워낙 UI에 익숙하다보니 새로운 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도 들더군요. 어차피 소프트웨어가 스마트폰의 생명이라면 큰 차이 없을겁니다. ^^
  161. umin
    2010/07/02 10:44
    그리고 알바들 글은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세티즌에도 저런사람들
    널렸습니다. 알바라고 하면 또 달겨들어서 리플놀이하는 사람들...내용도
    거의 fact에 근거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덮고가자는 식이죠~ 항상...
    • Eun
      2010/07/02 11:55
      어젠가는 삼성에서 세티즌 임원(?)들과 IT 블로거들을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해서 고급 스테이크 줘가며 간담회를 가졌더군요......
      요즘 MBS 라디오 앱으로 한국 라디오 청취하는데 청탁에 관한 공익 광고가 나오더군요...뭐...블로거들도...넓은 의미에서 청탁받고 리뷰 써주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ㅡ,ㅡ
    • umin
      2010/07/02 14:53
      세티즌 행태나 알바들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세티즌 안간지 1년 다되어가네요. 아이폰 사기도 전부터 이미 안가기 시작했고 안간다는 분들도 은근 많더라구요. 예전엔 정말 휴대폰 사려면 꼭 방문해야하는 사이트였는데 어쩌다 그리 변질된건지..에휴 씨코도 좀 그런감이 있고...

      요즘은 거의 아이폰카페 아니면 클라잉 정도만 가네요. 아이폰카페도 알바가 너무 많아진 느낌이라 요즘은 살짝 좀 거슬리비다만..흠...
      블로거나 언론, 커뮤니티 관리한다고 쓸돈으로 차라리 제품개발에 더 힘쓰지 으휴~
  162. 율리
    2010/07/02 10:44
    애플의 수신률문제 인정과 소송크리..
    애플은 이 문제를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보고 있고 암튼 상황이 갈수록 재미있어지는군요
    삼성의 언플이던말던 국내소비자들은 갤럭시스를 호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아이폰의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반감을 가지는 분들이 실제로 점차 많아지고 있구요
    한국에서만큼은 갤럭시스가 아이폰에 비해 우의를 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4인치의 넓은 액정과 무인코딩 T맵서비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멜론무료서비스, DMB, 막강한 삼성의 AS를 봤을때
    오히려 애플이 나중에 언플질을 한다고 하더라도 역전되기 힘들어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애플의 추락을 기대하는 한사람입니다
    그래야 애플이 자신의 단점을 알고 다시 재도약을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지금으로써는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관심밖이지만
    경쟁을 통해서 보다 더 좋은 폰이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
    • 키다리
      2010/07/02 10:48
      ㅎㅎ 또 자학증세가 발동하는 모양이지요? ㅎㅎㅎ
    • umin
      2010/07/02 10:54
      1달천하에 불과한 갤럭시겠죠~
      삼성의 언플질 속에서도 아이폰 3GS는 1달새 10만대가 더 늘어 80만대를 넘겼습니다. 대기수요자를 생각하면 이미 갤럭시가 언플로 매우기 어려운 수준이죠.
      옴니아때도 이런저런 말이 많았으나 막상 발매가 되고나니 언플이 얼마나 허상이었는지 드러나는데는 채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지요 ㅎ 다급하니 옴니아 홍보단이랍시고 다니며 아이폰 비난하고 ㅎㅎㅎ
      이런질도 적당히 하시기를...
    • 키다리
      2010/07/02 11:06
      umin님/

      그러려니 하세요. 댓글 단 율리란 사람은 macho끼가 다분해서, 밤이면 매를 벌러 이곳에 자주
      출몰하곤 합니다. 이해해주어야지 어쩌겠어요. 본인인들 그러고 싶겠습니까.
    • umin
      2010/07/02 11:11
      이 블로그는 처음이다보니 ㅎㅎ 그렇군요~
      다른 포스팅자료도 괜찮은게 많아서 즐겨찾기해두었네요. 앞으로 종종 방문해야겠습니다 하하
    • 율리
      2010/07/02 11:16
      재미있으신 분들이 많내요 ㅎㅎ
      뭐 이래저래 싸워봤자 저는 그냥 제 3자의 입장일뿐..
      어짜피 갤럭시도 아이폰도 쓸 생각이 없는데 ㅎㅎㅎㅎ
      전 그냥 주인장님이 뭔가 열정이 있으신거 같아서 이곳에 자주 올 뿐입니다 ㅎㅎㅎ
    • 키다리
      2010/07/02 11:17
      umin님/

      아까 다신 댓글과 제 생각이 같더군요.

      이 블로그는 제가 방문하는 몇 안되는 곳중 하나입니다.
      종종 뵙기를 바랍니다.
    • Eun
      2010/07/02 11:57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그리고 혹시 나중에 애플이 언플질 하면..꼭 링크 걸어 주세요.
      언플질 하는 애플이라면 아이폰을 좋아하는 저라도 꼭 질타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기...
      2010/07/02 19:45
      멜론무료는 해당없는걸로 아는데요....??
    • 율리님...
      2010/07/06 21:03
      율리// 님이 생각하는 댓글 모두가 삼성이 바라던 희망입니다. 삼성 위대한 기업입니다. 율리 같은 분 한분이라도 만들었다는게 아마 다 돈이 들어갔겠죠
  163. JYH
    2010/07/02 12:41
    아무리 내새끼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방치 할 수는 없는법이죠.
    글 잘 읽고 갑니다.
  164. mydike
    2010/07/02 13:04
    모처럼 정리 잘된글 잘읽고 갑니다.. 이나라에 살면서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이런글이라도 읽을수 있다는게 다행스럽네요..
    • Eun
      2010/07/02 13:16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하늘도 답답하시겠지만...주말이기에 편하신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165. 그리미스
    2010/07/02 13:20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아무리 올곧은 눈으로 세상을 보려 해도 잘못된 정보들이 정확한 정보보다 넘처나는 것이 현실일지 모릅니다. 위글이 정확한 정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제가 더더욱 옳은 결정을 할수있도록 해주는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댓글에 인색한 제가 서투르게 글남깁니다. 그리고 고생한 흔적에 감탄하고 갑니다...
    • Eun
      2010/07/02 13:25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판단까지 강요할 순 없죠. ^^
      똑같은 사실을 기반으로 역사를 저술하지만 그 역사를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죠.
      하나의 글을 썼을 뿐인데 참으로 다양한 생각들이 오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66. 안티삼숑
    2010/07/02 14:26
    내수시장용 핸드폰마저 중국에서 생산하면서 애국심 운운하는 삼성보다 마진 안남는 나라여도 각 나라별로 제조공장 만들어 생산하는 노키아가 100배는 윤리적이다.
    나는 스마트폰이 부각되기 전에 (옴니아1정도 밖에 없을쯤) 연아폰 산사람인데. 이런 후다같은폰 40몇만원 주고 산거 정말 후회한다 ㅋㅋㅋㅋ
    온갖 광고로 도배해 혹하게하는 삼성 무섭다.
    약정 적당히 남으면 바로 아이폰이나 X10으로 갈아타야징
    • Eun
      2010/07/02 14:56
      광고는 광고일 뿐입니다.
      2년 약정으로 휴대폰을 구입해야 한다면 더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 umin
      2010/07/02 15:02
      지금은 아이폰 쓰고있지만 기회가 되면
      노키아 심비안os도 한번 사용해보고픈 1인이네요
      익뮤 버스를 탔어야하는데..ㅋㅋ
      전 햅틱온 시절부터 된통 대여서... 그뒤로 엘지로
      갈아탔다가 아이폰으로 왔는데 앞으로 삼성 물건은 폰이건 티비건 안쓸 생각이네요. 실망감을 넘어 뭐랄까요~ 넌덜머리가 난다고 하면 적절할지...
  167. iyn18
    2010/07/02 16:08
    모처럼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요즘들어 하도 아이폰 수신불량 문제가 불거지길래 "이거 진짜 심각한 건가??"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국내 언론들의 언플일 가능성이 매우 높네요....
    어서빨리 국내에도 아이폰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그래야 삼성의 언플이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겠지요..ㅎㅎㅎㅎ
    • Eun
      2010/07/03 20:05
      최근에 anandtech에서 쓴 기사를 번역한 글이 트위터에 올라 왔네요.

      아래글을 보시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실것 같습니다.

      http://www.anandtech.com/show/3794/the-iphone-4-review/2 시작에 앞서, 4가지 FACT를 확인하면, 1. death grip 이슈는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유출된 아이폰4를 돈주고 사들여 지난 4월 인터넷에 퍼뜨린 죄로 경찰 조사도 받고 애플의 WWDC에 초청받지 못한 기즈모도(gizmodo)에서 최초 제기하였다. 2. 아이폰4가 그 동안의 추세를 볼 때 현재까지 300만대 이상 팔렸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반해, 소송천국 미국에서 로펌들이 수수료 받아보려고 소송인을 모집했지만, 이제까지 소송 발생건은 메릴랜드주 한개 로펌사에서 진행하는 2명 뿐이다. 3. 수신감도가 낮은 곳에서 특정 부위를 힘주어 꽉 누를시 간섭현상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 현존하는 폰들 중 최고의 수신률을 보인다.(한국은 전국적으로 신호 상태가 좋아 미국 at&t의 형편없는 3G망에서보다 간섭현상 발생 가능성이 낮음) 4. 만약 간섭현상이 일어날 경우 범퍼를 사용하면 아이폰4가 주는 현존하는 최강의 수신률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나의 결론 => 아이폰4가 수신률을 현존 최강으로 높인 대신 신호가 약한 곳에서 좌측 하단을 힘주어 꽉 눌러 잡을 시에만 나타나는 간섭 현상이 만약 있다면, 수신률 낮은 폰을 생폰으로 갖고 다니느니, 핸드폰 보호하고 간섭현상도 없애주는 범퍼를 끼고 현존하는 최강의 수신률을 가진 아이폰4를 쓰겠다. 아래 리포트 원문은 지금껏 제기되지 않은 놀라운 내용었습니다. 정리하면, 아이폰4는 측정된 신호값보다 실제 사용에서 훨씬 더 좋은 수신률을 보였으며, 이제까지 나온 세상의 폰들 중 최강의 수신 품질을 보였습니다. 매우 낮은 감도(-113dBm, 바 1개)에서 다른 폰들이 통화가 거의 불가능한 가운데 아이폰4는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신호의 질이 아닌 세기만으로 표기되는 수신바 표기법의 문제를 지적하고, 아이폰4의 SNR(신호대 잡음비)가 매우 우수한 점이 이러한 놀라운 수신 품질의 단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신바 표기법이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애플이 결국 (세상의 요구로 인해) 절연 코팅을 하거나 범퍼를 제공하는 식으로 대처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답변합니다. 단순한 문제라고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아래 원문을 해석해봤습니다. ---------------------------------------------------------------------------------------- 안테나 개선되다 테스트를 진행면서, 나는 아이폰4가 -113dBm(1bar) 정도로 신호세기가 약한 곳에서 3GS보다 훨씬 더 수신 성능이 좋다고 판단했다. 예전에는 이정도로 떨어지면 전화는 끊어지고, 신호도 안잡히며, 데이터 전송이 되지 않을 것이 확실했었다. 아이폰4에서는 -113dB인 1bar 상태에서 전화와 데이터가 동시에 받아졌으나, 솔직히 말해서 그동안 (다른 폰을 쓰면서는) 가능했던 적이 없다. 따라서, 새로운 baseband 하드웨어는 3GS보다 훨씬 더 민감하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그 감도의 차이는 실제 사용시 아이폰4에서 엄청나게 더 수신률이 좋다는 것이다. 범퍼를 사용하면, 나는 신호 수신 불가지역에서 예전보다 더욱 더 잘 수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항상 통화가 끊어지던 신호가 간당간당한 지역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더욱 더 잘 수신되었다. 아이폰4가 아이폰3GS에 비해 가져다주는 수신감도에 있어서의 수신률의 차이에 대한 경험은 정말로 놀라웠다. 옆부분을 잡는 것으로부터의 이슈는 놀랄 정도로 개선되었다. 나는 마치 아이폰이 전에 이르지 못한 곳까지 가 있다고 느낀다. 내 마음속에 확신하건데, 측정된 신호가 3GS보다도 낮게 표시되었지만, 아이폰이 이제까지 나온 어떤 폰 보다도 뛰어난 수신률을 가졌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것은 수신 신호의 질에 대해 보고하는 것으로 이르게 했다. 신호대 잡음비(SNR)는 근본적으로 신호가 다른 잡음이나 방해요소에 의해 얼마나 비교되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아이폰4가 -113dB상태에서 거의 완벽하게 좋은 상태로 동작하기 때문에, 아이폰4는 훨씬 더 좋은 수신감도를 갖는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신호의 질을 측정하는 미터법에서 판단할 요소는 애플과 다른 핸드폰 제조사들이 신호의 세기 대신에 결국 옮겨가야할 부분인 SNR(신호대 잡음비)이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113dBm(수신바 1개)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핸드폰을 끼고 하루종일 운전하고 다니면서 전화 끊김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실제 현실에서 SNR에 대해 보고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할 수 있다. 핸드폰을 당신의 왼손으로 쥠으로써 신호를 놓히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이다. 바의 시각적 표기를 바꿈으로써 그것을 가릴 수도 있고, -113dB까지 낮아진 상황에서 핸드폰이 작동하는지에 대한 공정성도 가려버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신바 표기법(SNR을 배제하고 수신세기만으로 표기하는 법)은 유지될 것이다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하드웨어 디자인을 바꿀수 있는 것 만큼이나 물리적인 것을 바꿀 수 있다. 결국은 애플이 스테인리스 띠에 절연 코팅을 하던가 범퍼 케이스를 제공해야할 것이다.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168. 아이갤럭
    2010/07/03 09:03
    글쎄요 난 갤럭시S가 더 낫던데....애플이 이기든 삼성이 이기든 내 알 바 아니지만 아이폰보다는 좀 좋은듯...
  169. Rime
    2010/07/03 09:28
    글 자체는 참 좋은데,

    ...삼성 담당 로펌에서 전화라도 오시는거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ㄷㄷ..
  170. Builder
    2010/07/03 10:45
    요즘 이 포스트가 여기저기서 회자되는듯하네요. ^^
    몇일전부터 봤던 포스트인데 말이죠. 하하...

    언론의 힘은 여전히 무섭다라는 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제 주위 한넘은 기사 몇개 보더니 뜬금없이 갤럭시S를 사야겠다고 소리치더군요.
    그녀석 피처폰이지만 폰 바꾼지 몇개월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왜 그걸로 바꿀려고?"라고 물어봤더니
    온갖 인터넷 매체에서 갤럭시S짱이라고 해서 땡긴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그래서 "아이폰4는 어때?"라고 되물었더니
    수신불량에 밧데리무교체, 오줌액정등등 단점들만 콕콕 이야기를...ㅡㅡ;
    갤럭시S는 뭐가 않좋고 아이폰4는 뭐가 좋은지...
    즉 언론에서 이야기되지 않는 반대점들은 전혀 생각안하더군요.
    얼마나 놀라운지...어메이징 입니다. ㅋ
    • Eun
      2010/07/03 20:08
      일반 마케팅과 광고 보다 언론의 파급효과는 확실히 더 큽니다..마케팅이나 광고는 거짓일 수 있다는 의심과 과대포장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볼 수 있지만 언론에서 이야기 하면 모든게 사실이라고 믿는 분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기업들은 언론을 그냥 놔두질 않죠...
  171. 즉흥
    2010/07/03 11:12
    글 잘보고 갑니다 참고로 전 삼성제품만 썼고 핸드폰도 10년 넘게 삼성폰만 써온 사람입니다

    여태 삼성이 최고인줄 알고 써왔고 삼성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아버지께 넘겨받은 옴니아2 쓰면서 친구 아이폰 만져본 결과 제가 우물안 개구리이며 삼성 언플에 놀아난 우매한 인간이란걸 알게 됐습니다

    블로그 즐겨찾기 및 트위터 등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Eun
      2010/07/03 20:08
      감사합니다.
      써보면 소비자들이 알죠...
      판단은 소비자들이 할 수 있게 내버려 두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이면 소비자들이 선택하겠죠...^^

  172. 2010/07/03 12:08
    삼성 알바 참 많습니다. 실제로 제 지인은 삼성 카메라 관련 알바를 하고 있더군요....
  173. 잔차남
    2010/07/03 12:53
    제가 지금까지 읽은 글 중에 핵심만 딱딱 골라서 잘 쓰신거 같습니다
    가슴이 뻥~뚤린거 같네여 ㅎ
    • Eun
      2010/07/03 20:10
      감사합니다.
      가지고 있는 생각과 자료들을 정리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
  174. 잘 읽었습니다.
    2010/07/03 13:15
    퍼갈게요 'ㅅ'
  175. 아이폰
    2010/07/03 15:10
    제 가슴이 시원해지는 포스팅입니다. 정말 더럽다 못해 역겨운 족속이죠.
    삼X 말이에요
    • Eun
      2010/07/03 20:11
      '상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경영방식이 바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구요.
      언론들이 반성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176. 빛나는기둥
    2010/07/03 21:37
    이번에 스마트 폰으로 갈아타려고 여기저기서 정보를 모으고 있던 중이었는데
    찾아보면 볼수록 국내 언론에선 너무 갤럭시 추켜세우기를 한다는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신문기사나 파워블로거따윈 믿을 게 못 되는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
    • Eun
      2010/07/06 12:09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언론 플레이가 계속 통하기 때문에 이러한 홍보성 기사들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역효과를 불러올만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한 쉽게 포기하지 않겠죠.
  177. Lunasoul
    2010/07/03 21:59
    글 잘읽었습니다. 이런 언플때문에 제 주위사람들이 갤럭시s가 최고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난리도 아니고 세계에서 물량이 없어 못판다고요. 그리고 아이폰4와 비교 설명을 해줘도 갤럭시s가 우수하다 하더군요. 아이폰은 하드웨어 제조는 전부 국산제품에 조립은 중국에서 한다고 따더군요. 사실 디스플레이나 램등 많은 부품이 국산이 들어가 있지만 그거 때문에 아이폰을 사고 스마트폰을 사나요. 차라리 성능좋은 피쳐폰을 사고말지.
    • Eun
      2010/07/06 12:11
      그래서 언론의 힘이 무서운겁니다... 건설 현장에 기자가 한번 다녀가면 쩔쩔 맬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하죠...그들이 쓰는 기사에 한 기업이 망하기도 살기도 하니까요...

      우수한 제품 언론 플레이 없이 그냥 팔 순 없을까요?
  178. burgy
    2010/07/04 14:09
    갤럭시s가 그렇게 좋다길래 그저께 서울 강서구에 있는 모 SKT대리점에 갔습니다.
    한번 보려구요. 물론 개봉 하면 사야된다고 해서 새것은 못만지게 했지만 직원이 사용하는걸 만져보라고 주더군요.
    아.. 첫 화면 락을 풀고 한페이지 넘기는 순간.
    그냥 직원분 드리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매장을 나왔습니다.
    1.8G중 80MB깔린 갤s에 0.1초의 랙신이 강림하신겁니다.. ㅠㅠ 지금도 마음이 아프네요.
    • Eun
      2010/07/06 12:11
      직접 써보고 선택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언론만 의지하는것은 가장 우둔한 방법이구요.
  179. ricardo
    2010/07/04 20:14
    7/3일 겔럭시s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windows me 의 느낌이 나네요.
    자잘한 버그들 쩝니다.
    ㅜ.ㅜ
    어차피 다음 프로젝트가 애플app 개발 프로젝트라서
    아이폰4도 조만간 생길 것 같네요.

    지금 겔럭시s 만 접한 소감으로는 삼성한테 또 속았구나 라는 느낌이네요.
  180. B0hem1an
    2010/07/04 21:15
    또 이런 언플기사가 올라왔군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7/h20100704160841111720.htm

    여기 몇몇분들이 '삼성은 한국기업이며 우리들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삼성이 무슨 짓을 하든 한국의 경제를 위해서 삼성 제품을 사야한다. 더 나아가 타국의 제품을 사는 행위는 매국노와 다름없다'라는 논리를 펴는군요.
    참 이런 말을 들을때나 볼때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전체주의에 쩌든 나라이며 사상 또한 이 전체주의에 가로막혀 우물안 개구리에 불과하구나라는 생각이 아주 절실하게 들게 만듭니다.

    삼성이 뭔짓을 하든 자국에 도움이 되니 놔둬라라고 하는 당신네들의 행태가 뭔짓을 해도 돈만 벌면 된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며 그따위 생각은 결국 언젠가는 당신네들 발목을 잡아서 더 이상 헤어나오지 못하게 할 날이 머지않아 올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의 권리는 전체의 권익에 반하면 무시되도 좋으며 나아가서는 철저히 짓밟아 없에야 한다는 전체주의적 논리에 정말 치가 떨립니다.

    뭐 좋습니다.
    개인의 생각과 사상은 틀릴 수 있는것이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당신네들이 개인의 존엄성과 매너라는 단어를 모른다는 것은 확실한것 같군요.
    • Eun
      2010/07/06 12:14
      블로그에는 애티켓이 필요 없나 봅니다.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상대방을 일부러 상처주기 위해 글을 쓰시는 분들도 많은게 안타깝죠.

      그런 기사들은 넘쳐납니다...
      아이폰4로 기사 검색을 하면 대부분 그런 기사들만 나옵니다.
      국내 언론들의 단결심을 존경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ㅡ.ㅡ
  181. B0hem1an
    2010/07/04 21:24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당신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전체주의를 신봉하는 회사에 취직하거나 이직하여 당신네들의 개인적 권리는 철저히 무시당한채 회사의 소모품으로 전락되어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182. Ripsilver
    2010/07/06 00:41
    저도 이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쓸 생각은 해보지 않은게 창피스럽네요. 정말 후련하게 마음이 뻥 뚤리는 것 같아서 좋네요^^
    • Eun
      2010/07/06 12:15
      감사합니다. ^^
      글을 쓰지 않더라도 현명한 소비를 하시면 됩니다. ^^
  183. 율리
    2010/07/06 16:40
    이젠 뭔가 블로그가 병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누가 말리지 않으면 이건 종교수준을 뛰어 넘겠는데요?
    블로그 제목을 바꿔보는게 어떨까요?
    그러고 보니 블로그제목이 I-on-I의 I가 아이폰을 의미하는것 같군요..
    주인장님이 대단하기보다는 뭔가 안쓰러워보이내요....

    앞으로도 계속 아이폰은 종교를 뛰어넘어 찬양하시고
    삼성은 실컷 마음껏 까세요 ^^
    • Eun
      2010/07/06 16:34
      우린 서로가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
    • 신자유주의NO~
      2010/07/06 17:52
      관심받고싶으신듯~
    • lhotse
      2010/07/06 21:46
      병적???이게 만드는게 삼성이죠. 그렇게 밖에 비춰질 수 밖에 없고, 이토록 뜨겁게 반응하도록 사고 치고 다니는게 삼성이니 병적으로 마가 낀 사람처럼 날뛸 수 밖에요.

      본문의 마지막 몇줄이 추가 되었네요. 함 읽어보시죠.
      하긴 하루이틀 일어난 사건도 아니지만요.
      누구는 저런 사건 터져도 무덤덤하지만, 누구는 저런거 보면 속 뒤집어 집니다.
      요즘은 심하다보니 삼성 직원들이 자발적인 물타기 작전으로 매일매일 성추행 사건 일으키나?? 머 이런 생각까지 해봤심다. ㅋㅋ

      경찰에서는 성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심다.
      유치원생들끼리도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죠? 얼마나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방치 되었으면, 유치원생들끼리 성추행이 일어날까요? 더군다나 유치원 교사들은 어떠한 제재도 없었다하고, 사건이 커지니 피해자측에서 과장해서 날뛰는거라하고...이 사회가 좋은 것 가르치고 있는거죠. ㅋㅋ
      이 사회는 미쳐가고 있어요. 제정신이 아니예요.

      은구님. 한국에 계시는 친인척 있으시죠? 미안하지만, 보고 싶더라도 참으세요. 한국으로는 오지마세요. 그냥 모르고 미국에서 편히 사시는게 오히려 더 나을수 있어요. ㅎㅎㅎ
      어느 누구라도 외국에서 살다가 잠시 잠깐 한국에서 머물경우...그 사람은 이 더러운 한국사회의 어두운면부터 보게 될것이며, 그에 따라 당연히 물들어가게 될테니까요.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양면의 칼날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는 없겠지요. 하지만 한국은 정도가 심합니다. 스치면 중상이 아니라 사망입니다.
  184. 비밀방문자
    2010/07/06 19: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6 21:53
      안드로이드는 더 심하죠. 무료앱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유저들도 아이폰에 비해 많지 않기 때문에 구입자들도 적구요..뭐...아이폰을 죽여야 하는 사명감이 있으니..이제는 그려려니 합니다. 언론이 국내 IT 갈라파고스 섬을 만드는게 큰 일조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 Eun
      2010/07/06 22:29
      링크 걸어 주신 글을 쓰신분 다른 글들을 보니 기사가 왜 그런지 이해가 가네요.

      "아이폰앱 열풍, 2000년대 닷컴버블 같다"
      "고맙다 잡스!...중국시장에 신경안써 줘서"
      "아이폰4 수신감도 높이려다 역효과?"
      "아이폰 4, 이번에 화면닫기 기능 결함"
      "잘깨지는 아이폰4 이렇게 고친다"
      "아이폰 4 단말기 왼쪽 아래 쥐지 마라"
      "애플, 아이폰4로 왼손잡이 차별 논란"
  185. jaykay
    2010/07/06 21:28
    어제 갤럭시S2 루머가 뜨더군요. 솔직히 그 기사를 보면서 '뭐 갤럭시S 어짜피 베타유저 아니었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뭐 발매 시기가 내년 초 쯤일거라고 하던데 진저 브레드 나오면 예의 "犬발 커스터마이징"과 함께 또 다른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겠죠..
    제가 볼 땐 언론플레이도 문제지만 사실 스마트폰의 개념 자체를 잘 못 이해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하드웨어의 성능 올리기에만 급급해서 사용자들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하긴 하드웨어 성능을 올리면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긴 하겠네요)
    • Eun
      2010/07/06 21:55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모르죠...화려한 스펙에 구입을 주저하지 않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게다가 언론이 좋다고 찬양하고 해외에서는 아이폰보다 더 좋은 폰이라고 인정받는다고 해주니..소비자들은 대단한 폰이 한국에서 드디어 나왔네 하고 사는거겠죠...
      그런 홍보를 하는 삼성보다 그걸 원하는 데로 해주던, 돈받고 해주던 열심히 삼성 뒤를 봐주는 언론이 더 한심스럽습니다.
  186. 버미
    2010/07/06 21:39
    기사 잘보았습니다.
    Eun님이나 다른 좋은 블로거님들에 의해 거의 언론의 제역활 못하는거
    인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삼성 단점찍기란 느낌일까요~~
    현재 아이폰4 또한 전화기라 하지만
    데스 스팟이라고 전화기 잘못 잡으면 감도가 떨어지는~
    현재 엔가젯이나 일본 연구소 등도 확인되었는데
    그런 자세한 글도 써주시면
    균형 있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 lhotse
      2010/07/06 21:56
      http://www.youtube.com/watch?v=BolQ9o_-Q68&sns=em
      이 동영상은 갤s의 데스그립이라고 뜬 동영상입니다.
      다른 비슷한 동영상도 있습니다.(2분짜리던가?)

      안테나 문제는 위 갤s 동영상으로 조선시대적 얘기로 변했죠.
      아이폰의 안테나 문제나, 갤s의 내장식 안테나 문제나 잡스형의 말처럼 그렇게 잡으면 안된다는 말이 맞다고 봅니다. 저는....
    • Eun
      2010/07/06 21:57
      오늘 아이폰4를 주문했습니다. 오는데로 제가 직접 테스트 할 겁니다. 정말로 문제라면 저에게도 나타나겠죠. 그리고 주위 지인들이 아이폰4를 구입할 예정인데 그분들에게도 물어볼겁니다. 정말로 큰 문제라면 당연히 애플이 욕먹어야 겠죠..그리고 미국에서 그런 문제들을 그냥 넘길 수 없을겁니다. 리콜 안하고는 못버티겠죠.
  187. 그녀석
    2010/07/06 21:52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아이폰4에 관심이 있어서 웹서핑하다가 한번 들어오고 나서
    한번씩 들려서 좋은 글 읽고 있습니다. ^^

    Eun님 글 읽으면서,
    흐릿하게 알고있고,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것들의 실체를 보는 것 같아서 좋네요~

    삼성의 언플과 수많은 문제점들에 대해서 많이 공감합니다.
    삼성은 참 애증의 존재(?) 인거 같네요.
    자랑스러우면서도 너무나 부끄러운...

    하루빨리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지금 하는 행동을 봐서는 힘들거 같구요. ^^;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개인 블로거의 취향으로 시비 거는 분들 땜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
    (소녀시대 팬 블로그가서 원더걸스는 왜 안좋아하냐고 따질 기세;;)

    힘내시고!!
    좋은글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
    • Eun
      2010/07/06 22:03
      제 블로그가 마치 집에 억지로 배달되는 일간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왜 매일같이 제 글을 모니터하며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클리앙 싸이트에 게재된 글 하나가 다수의 신고로 인해 삭제됐었는데요..삼성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글이였죠..그리고 그런 다수의 신고자들이 특정회사 IP 영역대로 밝혀 졌습니다. 물론 삼성이죠..삼성의 직원들이 매일마다 모니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에게 불리한 글들은 신고를 통해 게시글을 삭제 시키려고 했던거죠..애사심이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런 부서가 있다고 해야 하나...대단한 대.한.민.국인것 같습니다. ^^
  188. virus
    2010/07/06 22:19
    제목만 보고
    아--새글이 올라왔구나 하고 잠시 외출했다 왔더니 그사이 댓글이 532개...
    모든 계열사 홍보팀이 총 출동한건가 했습니다 ㅎㅎㅎ

    어중이 떠중이 기자놈들 중에서 그나마 인식이 깨어있는 분이라 생각했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의 불로그를 지웠습니다.
    그간,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를 잠시 잊고 있었다고 할까요.
    초록은 동색이라...기자 완장을 차고 있는 한---사고의 틀은 변하지 않더군요.

    좀비 놈들의 글은 무시하세요.
    몇놈은 모가지를 비틀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깐죽이는 게 프로급이군요.
    계속 글 달다가 자칫 붓 꺽을까 염려됩니다---저놈들이 노리는 게 그거고.....
    힘 내시고---건강하십시요...
    • Eun
      2010/07/06 22:24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새로운 소식들 몇개 있길래 업데이트 하면서 이글이 젤 첫글로 올라왔네요...그리고 기사들 리스트도 조금 업데이트 됐구요...
      뭐 여전합니다...이제는 콩고의 눈물까지 빗대며 아이폰을 깍아 내리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언론들이 자발적으로인지 댓가를 받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높은 우물을 쌓기 위해 벽돌을 매일같이 올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한 언론이네요.
  189. sppark
    2010/07/06 23:22
    삼성 언플 너무하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면 삼성도 돈벌자고 하는 회사인데 우리꺼 2등짜리야~ 하면서 물건 팔수는 없지 않을까요. 대다수의 선량한? 소비자들 속여서 팔아먹는 결과라 밉긴해도 기업의 생리 아닐까요. 삼성 너무해 포스팅도 신나고 잼납니다만은. Eun님 정도 실력과 인기도정도면 삼성에서 피드백으로 사용할수 있을만한 글도 괘안을거 같습니다만. -- 순전히 제 개인생각입니다만.... 여러가지 집어내시는 장단점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은 업데이트를 계속 해주는 반면 삼성은 찍어내기만 하고 버린다는 비교가 어쩌면 가장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삼성이 애플처럼 3년뒤에도 혹은 그 후에도 업데이트만 계속 해준다면 저는 삼성제품 사줄래요 한국거니까. ^^;
    • Eun
      2010/07/07 09:45
      소송 안 당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죠.
      우리꺼 2등짜리야 하고 광고하는 기업은 없습니다만...언론 = 광고라고 생각하지 않는 기업들은 있습니다. 언론도 광고나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소비자들은 언론에 속으면서 살게 되겠죠...참으로 씁쓸한 세상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가장 중요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생명인데 그걸 업데이트해주질 않는다면 일반 피쳐폰을 사는게 낫습니다...2년 약정이 기본이라면 적어도 2년동안은 지속적으로 해줘야 할겁니다. ^^
  190. Tyler
    2010/07/07 00:23
    뉴스에 '삼성 모바일폰 폭파로 왜 500만원을 주었는가?'로 인한 기사로 인해 여기 블로그까지 알게 됐습니다. 전 아이폰 유저도, 심지어 스마트폰 유져도 아니지만 추후 구입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도 그 대상에 넣고 관심을 가졌는데 이상하리만큼 호평은 많은데 비판은 없더군요. 딱 한기사 봤습니다..블로그에도 찾기 힘들었구요. 뭐 출시한지 얼마 않되서 그려려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글을 읽고 왜 그런지 알겠네요.
    요점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기사를 읽고 그 사실을 믿어버립니다, 불과 이틀
    전의 저처럼 말이죠. 지금도 갤럭시s를 연일 호평 하는 기사를 보고 구입을 위해 통신사 대리점을 향해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 지금이 정보의 위력이
    대단한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주 올께요 ^^
    • Eun
      2010/07/07 09:47
      그래서 언론의 파워가 대단한거죠..그런 파워를 악용하려는 기업들도 많구요...기사 하나에 기업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그런 파워를 즐기는 기자들이 은근히 많죠...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언론의 기사만으로 판단하면 속아 구입할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기나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져보고 자신의 활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겠죠...어떤 기기든 상관없습니다...선택은 자신이 하는것이니 신중해야겠죠? ^^

      감사합니다. ^^
  191. fooddnjoy
    2010/07/07 00:38
    핸드폰 샵을 운영하는 선배 이야기로는 하루에 한대 정도 공급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찾는 사람이 있으면 예약을 받으라고 한다고 하네요...
    예상되는 기사는 "예약폭주" 일수도....

    약정 끝난 핸드폰을 들고 7월말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 Eun
      2010/07/07 09:50
      벌써 예약해야 살 수 있다는 기사들이 나왔더군요...
      그 기사를 잘 읽어 보면 참 재밌습니다.
      갤럭시S가 없어서 예약을 해야 구입이 가능한데 예약을 하면 빠르면 내일 늦으면 모래 받을 수 있답니다..하루나 이틀뒤에 가능한데 예약을 해야 한다는게 우습네요...그리고 보통 제조사들이 물량을 매일 매일 보내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매일같이 갤럭시S를 공급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아이폰 같은 경우 일주일 단위 물량이 빠르게 공급될때는 3-4일 단위로 오프라인 스토어에 도착합니다. 매일같이 배송을 해 배송비를 일부러 늘리려는 제조사는 없을겁니다. ^^
  192. NexT
    2010/07/07 01:41
    아이폰이 나와보면 알겠죠...
    마케팅 이벤트나 수급 조절로 매스컴에 띄우고 열심히 해 봐야
    역시 안되는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껴봐야 합니다.
    본질적인 끌림이란 것이 무엇인지 삼성이 느껴봐야 정신을 차릴...
    정신 차릴 것 같지도 않군요... 7월 말에 뭐 좀 느끼기를...
    • Eun
      2010/07/07 09:52
      아이폰에 국내에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나올때 즈음 부터 아아폰 깍아 내리기 기사가 아주 심했습니다. 지금처럼 말이죠...그래서 그러한 기사들과 홍보를 보고 옴니아2를 선택한 사람들이 많죠...지금 대부분의 옴니아2 유저들이 만족하며 사용한다면 할말 없지만요..그게 아니라면...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지켜보는게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193. 율리
    2010/07/07 04:14
    리플은 7월 6일 포스팅된 글에 하나만 썼는데

    제가 쓴 리플은 전에 쓰던것까지 총 3개로 되어 있군요..

    이건 리플횟수를 조작하려는건지 지능적이시내요 ^^

    위에는 뭐 500건이 넘는 리플을 보고 삼성홍보팀에서 총 출동했다고 적어놓으니 참..

    사실은 전에 달아놓은 리플까지 포함되어 있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역시 애플교의 무서움..ㄷㄷ
    • 키다리
      2010/07/07 05:46
      같은 글에 대한 리플은 날짜 관계없이 합산됩니다.
      피해망상증까지 있는 모양이군요.

      처음에는 "지적능력이 좀 떨어지는" 덜 떨어진 알바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질이 훨씬 더 안좋은 것 같군요.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이렇듯 오물을 남기면 님이 사랑하는
      악질 삼송에게 오히려 더 피해가 갈 듯 합니다.
    • 율리
      2010/07/07 05:48
      그럼 이글이 6월30일에 포스팅되었고
      내용이 추가되었다고 명시해놔야죠..
      이건 뭐 블로그의 애플언론플레이도 아니고..

      그러고 보니 태그도 보면 참 가관..

      TAG ~ Galaxy S, iPhone4, 갤럭시s, 댓가성 리뷰도 그만, 돈자랑은 그만, 삼성, 삼성 홍보팀좀 보세요, 아이폰4, 애플, 양치기 소년들, 언론 플레이, 언플, 언플은 역효과
    • lhotse
      2010/07/07 06:00
      가관이면 다음부터는 강요 않을테니 댓글 달지 마시고 그냥 보고만 있던지, 아니면 아예 이 블로그 출입을 안하시는게 좋겠어요.
      뭐하러 애써가면서 블로그 주인이 하는 것까지 하나하나 감 놔라 배 놔라! 하시는지...
    • Eun
      2010/07/07 09:54
      저를 무지 똑똑한 사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수까지 조작할 수 있는 능력있는 자로 보셨군요.. 리플 수도 맘데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면 IP주소 역추적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하시는지요?

      그래도...제가 다행으로 여기는것은...
      율리님은 끝까지 자기 아이디를 사용하신다는겁니다...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그런면에서 감사하다고까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hellotobee
      2010/07/07 10:37
      율리님...잘 좀 하세요~
      위에서 감당 안된다고 판단되니까 개떼처럼 몰려들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님과 같은 댓글보다보면 짜증나는데..가뜩이나 날도 덥고..
      밥값 잘 하셔야죠~~^^
      어찌보면 그래도 무식하도록 착하신 듯 하기도 하네요
      왠 조직냄새 풍기는 님과 같은류의 훨~~씬 이상한 댓글들을 보니...
      음...===> 이상 농담이었읍니다 ~~ 날 더우니까 맛갓나봐요~
    • 율리
      2010/07/07 12:48
      이전에 포스팅해놓은 글에 내용을 추가했다면 블로그에 명시해놓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포스팅]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2010/07/06 21:51

      [첫리플]
      2010/06/30 18:37
      안녕하세요^^ 오늘도 잙읽고 갑니다.

      [리플수]
      558건

      옆에 다른 포스팅된 리플수를 보더라도 몇십건에 많으면 100~200건이지만 이건 전에 리플을 포함해서 500건이상이군요

      다시한번 쭈욱 훑어봐도 내용추가에 대한 명시해놓지 않았더군요
      솔직히 이 포스팅이 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그대로 다시 새로 올린건지 아니면 내용을 추가해서 올린건지 모르는 부분입니다

      또 몇칠이 지나서 이 포스팅이 다시 올라오면 그땐 리플수가 700~800건이 되겠군요

      내용이 추가되서 올린건지 아닌지 모른체 말이죠
    • Eun
      2010/07/07 14:44
      율리님의 근성 대단하십니다..
      나중에 시간 나시면 500개의 댓글들의 분석또한 부탁드립니다.
      글 윗부분에서 변경된 부분 찾으셨으면 알려 주시구요...
      하단부분 새로운 일들이 일어났기에 업데이트 되면서 날짜가 갱신됐군요...
      이미 수만명이 보고 난 뒤에 업데이트 된 글이니 많은 분들은 보시지 못했겠죠...율리님처럼 이상한 생각하시는 분이 혹시나 더 있을까 해서 하단 부분은 업데이트 된 부분이라 알렸습니다. 이제 됐나요?
      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sppark
      2010/07/07 15:54
      참 어이없는 리플에 뭐하러 댓글을 달아주시는지... Eun님도 대단하십니다.
      이분은 수많은 말안되는 삼성찌라시 기사들은 너무도 공정하고 논리적이라 괜찮은가 보죠?
    • 율리
      2010/07/08 03:03
      sppark//
      저는 물건구입할때 기능과 성능을 보고 구입하지
      언론매체에서 좋다고 해서 구입하곤 하지 않습니다
      아이폰도 언론에서 열풍이라 그랬지만 실생활에서는
      저한테 기능을 따지고 보면 필요하지 않는 것인지라 안쓰고...
      갤럭시s도 실제로 만져봤는데 제가 필요한 어플이 없는지라 별로 땡기지도 않구요

      언론에서 좋다고 무심코 사는 사람이 바보인거죠..
  194. 언론무섭다.
    2010/07/07 05:16
    악플 쓰는 분들, 제발 자중좀 해주세요.
    개인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적을수 있는 지극히 사적인 공간입니다.
    비록 글들이 공정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생각일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른사람의 생각이 다르다고, 악플 다는 행위 너무 치졸 해보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언론사가, 삼성을 편드는 것, 정도는 이해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에 기인하지 않거나, 사실을 왜곡하여, 기사를 쓰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사실보도에 원칙에 입각해서, 기업체의 보도 자료라 하더라도 사실인지 여부는 데스크에 확인후 보도해줘야 합니다. 사실에 기인하지 않은, 홍보성 기사가 많아질수록, 언론의 신뢰성은 점점 떨어질거라, 믿습니다.

    Eun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비록 댓글을 달지 않지만,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7/07 09:57
      자중해 달라고 요청해서 그게 이뤄진다면 예전부터 그랬을 겁니다. 그냥 받아들여야죠. 보이지 않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론은 이해하기 힘드네요...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국내 IT의 갈라파고스섬화를 만드는게 가장 크게 일조한게 언론사인것 같습니다. 돈이 좋은건지 권력이 무서운건지 모르겠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변화는 기대하지 못하겠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5. ㅇㅇ
    2010/07/07 11:30
    글을 참 재미있고, 술술 읽을 수 있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건방질지도 모르지만, 감히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딴지는 아니고, 간혹 철자가 틀린 곳이 있는데(저도 잘 틀리지만), 조금만 더 신경쓰셔서 올려주시면,
    이떤 일류 미디어 기사보다 더 유익하고, 전문적이고, 날카로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Eun
      2010/07/07 22:13
      철자도 문제지만 띄어쓰기도 문제인것 같아요. 미국에 온지 오래됐다고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한국어도 점점 어눌해지니....두 언어에 다 바보가 되는 느낌입니다.
      한국 책들도 더 많이 읽어서 국어 실력좀 늘려야 겠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96. kkochi
    2010/07/07 20:46
    모 사이트에서 갤럭시S를 비방하는 사용기를 올린 사람의 글을 신고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동 삭제되다가 운영자가 이상해서 아이피 주소를 확인해보니 '특정' 기업의 아이피를 사용하는 사람들이어서 다시 글을 복구하는 사건이 발생했죠.
    eun 님도 아이피 공개 한번 해보세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7 22:12
      많은 분들이 자신의 댓글들을 쓸때 IP 주소가 남는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이름은 다른데 IP 주소는 같은 분들이 있더군요. ^^
      뭐 그렇다고 공개까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197. Rookie
    2010/07/07 23:04
    오랬만에 들렸습니다^^ 요즘 한창 개발에 열을 올리는 중이라...
    잘 읽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에 대한 조금 다른 시각을 보여주셨으면 하지만.. 개인적인 블로그이니까요^^
    사실 S 도 I-4도 사보고 싶습니다. 후발주자로써 잠재적 경쟁 상대를 분석하는 일이란 꼭 필요하겠죠?^^ 다만 월급이 쥐꼬리 만한지라..ㅠ.ㅠ
    누가 머라든 저희는 안드로메다 씨리즈로 시장에 안착할 겁니다. AT&T에서 인정받았으니 미국에서 Eun님도 저희 로고 많이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un
      2010/07/08 08:35
      AT&T에서 인정 받은게 무언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그러면 저도 한번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
      안드로이드도 점점 더 인정 받고 있잖아요. ^^
  198. 엘케인
    2010/07/07 23:57
    은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전에 엑스페리아X1을 쓰다가 너무 느리고 지쳐서 피처폰으로 다시 돌아온 사람인데요. 친구가3GS쓰는거 보면서 좀 많이 놀랐던 사람입니다. 나중에 아이폰4나오면 꼭 리뷰작성 부탁드립니다^^ 삼성언플과 SK의 만행은 코나타의 마음이라는 블로그에서 봐서 알고 있었지만 여기 댓글들 보니까 참 다양한 시선들이 많은거 같네요.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Eun
      2010/07/08 08:36
      다양한 시선들과 생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을 온라인으로 주문했으니 오는데로 개봉기를 시작으로 사용기까지 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199. D
    2010/07/08 01:00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리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아이뉴스24에 올라온 '日서 아이폰 잡은 소니에릭슨 X10 써보니...'이라는 기사가 눈에 띄더라구요. 응? 소니도 언플에 동참하나 싶어 봤더니 4월말 (3gs끝물,4출시직전)에 잠시 앞질렀다며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리뷰기사로는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아이폰언급한것치고 언플아닌 경쟁사의 기사라 동영상도 봤네요. 이런기사랑 비교해볼때 특정기업의 언플이 두드러지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혹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이패드출시의 한국 출시가 늦어지는게 특정기업때문이라는 소문이 사실일까요-_-?
    • sbs2tv
      2010/07/08 02:57
      네 사실입니다 아니 진실입니다

      아이폰 3G - 3GS를 들여올때도 에스게이티가 방해했습니다 물론 그 뒤에 붉은삼별이가 있다는건 안봐도 아시겠죠

      얼마전까지는 아이폰4가지고 드립치더니 지금은 또 아이패드가지고 드립칩니다 그래놓고는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뭐 다들 아시는 그겁니다 그때 레파토리와 조금도 안달라졌습니다 애내들은 까댐에서도 창의력이라는 단어는 없어진지 오래에요 근데 이게 통한다는게 또 신기하긴 하지만요

      당연하지만 애플이 에스게이티를 선택할 이유가 없죠 와이파이를 잡고 있는 쪽은 게이티니까요
    • Eun
      2010/07/08 08:39
      언론들이 아이폰과 연관을 시켜야 조회수가 높아진다는걸 아는거죠...클릭수가 많을수록 광고에도 도움이 될테니 아이폰과 연관 시키려고 할겁니다..

      저도 아이패드의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가 나올때 해외에서 돈을 더 주면서까지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봐서는 국내에서도 잘 팔릴게 분명한데 그 도입 시기가 점점 늦어지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네요. 추측이야 되지만요. ^^
  200. DevLion
    2010/07/08 02:48
    Eun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작성해주신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흠...
    참, 신기하죠? ㅎㅎ
    인간이라는 동물 말이예요~ ^^

    본인이 정말 보고싶지 않고, 일부의 내용조차도 읽기싫을 정도의 글이라면,
    '굳이 번거롭게 이 사이트에 찾아와서 심한 덧글'을 남기지 않아도 될텐데...

    심히 안타깝습니다.
    맘이 아프네요.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가 도움이되진 않습니다만...

    당파싸움도 아니고, 동군 서군... 청군 백군으로 나눠서 싸우는
    운동회도 아니고 말이죠;;

    왜들 그렇게, 서로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apple 제품보다는 삼성 제품을 많이 써왔고,
    이런 저런 문제점과 실망한 점들이 있었지만,
    갈수록 나아지는 모습들을 볼 때면 삼성의 나아지는 모습에
    기대감도 많이 가져왔던 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었습니다.
    • Eun
      2010/07/08 08:43
      일부로 찾아 오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다 그런거죠...자신을 감출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니까요. ^^
      삼성이 나이지는 모습, 변하는 모습이 없기에 더 쓴소리를 하는 겁니다. 좋은 제품이라면 제품 자체로 승부를 걸기를 기대하기 때문이죠. ^^
  201. DevLion
    2010/07/08 03:12
    한 때, 삼성 계열사에서 그 대단하다는 신제품들을
    개발하는데 참여했던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
    (특정, 제품 이름의 언급으로 간접 광고가 되면 안되므로,
    최신형 mp3 및 전화기 정도로만 말씀드릴께요...)

    만족감과 기대감을 갖고 시작한 업무였으나,
    처음부터, 돈만을 벌기위해 작정한듯한 마인드와 진척없는 상품 개발마인드는
    사람을 많이 지치게 하더군요.

    아..
    모르겠습니다.
    위 어느분이 써놓으셨듯이 '기업은 이윤 추구가 가장 큰 목적' 이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해서 단 한대라도 더 판매하는것이 적어도 '해당 기업에게는
    도움되는 행위' 일테지만 말이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유저들에게 판매를 한다면,
    적어도 한사람이라도 더 사지 않을까요...?!

    단순 공돌이적인 마인드라고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만;;
    정말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극히 사적인 기준과 생각을 한가지만 더 적어보죠.

    재작년부터 사용해온 H 로 시작되는 터치폰 ...
    (역시 특정 상품을 홍보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냥 H 시리즈 라고만...)
    그것도 시리즈 2 입니다. 마음껏 터치해도 된다고 광고했던 바로 그폰인데;

    정말 비싼 값(79만원)을 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만...
    개인적인 만족도는 5만원? 정도의 가치도 안됩니다...

    그나마 저는 전화기를 3번이나 교체 받았고,
    환불까지 받게 됐죠.

    가장 큰 불만은 바로 '배신감' 이었습니다.

    비싼 돈을 지불해가며 구매할 때에는 다들 '여러가지 이유' 가
    있으시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79만원을 주고 구매한 전화기가 2달을 넘지 못하고
    공짜폰으로 판매되고 있을 때의 심정은 ...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202. DevLion
    2010/07/08 03:34
    에효...
    개인적인 넋두리처럼 변해가는 글이기 때문에
    이쯤에서 마무리할께요...

    지금 제 전화기는 교체를 받았기 때문에 실 사용기간이 1년 갓 넘었지만,
    Hold 버튼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정도로 잘 동작하지 않고,
    가끔 액정부분에 터치 오작동도 발생합니다.

    자주 통화할 때는 2주에 한번정도 전화가 끊어지는 현상도 있었지만,
    이제 그런 문제는 불만 축에도 들지 못합니다.
    이미, 제가 애정이 사라져 버린 탓이겠지요...

    사소한 몇가지 버그(?)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는 것도 이젠 지쳤거든요. ㅎㅎ


    한국 기업이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더라도
    참고 써야하고, 감싸안아 주어야만 한다는 주장이 있다면,
    만약...
    만약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 이 부족한 덧글에
    절대 글남기지 말아주세요.
    만약 남기신다면, 한국어를 모르시는 분이라고 판단하겠습니다.

    물론, iPhone 에도 버그가 있고, 100% 만족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동안 사용해본 iPod & iPhone 대한 만족감은
    80% 이상이라는 것. 그게 제일 큰 차이점이겠네요.

    쓸데없이 많이 길어졌기 때문에 이만 줄입니다...
    • Eun
      2010/07/08 08:44
      경험과 의견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203. 이상호
    2010/07/08 03:51
    정말 개같은 삼숑
    • Eun
      2010/07/08 08:45
      자신있는 제품을 내놓은 만큼 "진검승부"를 기대해 봅니다.
      더이상의 언론 플레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
  204. 대박
    2010/07/08 11:36
    네티즌들 뿔나서 댓글을 엄청 달아주었네요. 소비자들! 힘을 기릅시다!
    • Eun
      2010/07/08 12:31
      그중에 약 절반이 제 댓글입니다. ^^
      소비자들이 힘을 길러야 한다에 동의합니다.
      소비자의 힘은 바로 올바른 소비에 있습니다. ^^
  205. Rookie
    2010/07/08 22:49
    ^^AT&T에서 1위한건 종합 평가(디자인, 성능, 서비스 등등)죠 ㅎ
    저희 제품은 Vouge, Vitamin 등이 현재 북미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한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지만 연내로 이클레어 혹은 프로요 버전이 나갈 예정입니다.^^
    • Eun
      2010/07/09 11:42
      뉴스를 보니 미국 AT&T에서 팬택이 거래업체 종합평가 1위를 받았다고 하네요. ^^
      지금 와이프가 쓰던 폰 이전폰이 팬택에서 나온 아주 작은 폴더폰이였는데 고장 없이 2년동안 잘 썼답니다. (너무 작아 장남감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개인적으로는 팬택과 같이 한우물을 열심히 파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성공하길 바래 봅니다.
      우리 나라 기업에 인정 받고 있다는 소식, 보기 좋습니다. (언플이 아닌 진짜로요. ^^)

      축하드립니다. ^^
  206. Rookie
    2010/07/08 22:50
    vogue....ㅡㅡ;
  207. 이건희
    2010/07/09 03:22
    갤럭시S를 이건희폰이라고 하는데..딱 맞네요. 사기꾼폰, 범죄자폰, 쓰레기폰...
    • Eun
      2010/07/09 08:27
      갤럭시S를 이건희폰이라 부르나 보군요..
      예전에 이건희폰이 별명인 제품이 하나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
  208. 엘케인
    2010/07/09 08:58
    이건희폰 말고도 이순신폰이라고도 부르면서 애국심을 자극하려는 의도도 있었던데요 ㅡ_ㅡ;;
  209. 아이폰 4를 기다리며
    2010/07/10 20:33
    저도 요즘 언론사들이 아이폰에 대해 너무 편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속사정은 추측만 할 뿐이죠. 지금까지는 자본에 자유롭고 객관적인 보도를 하는 그런 언론사가 나오길 바랄 뿐이였는데요. Eun님이 올려주시는 글과 그 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니 구지 거대 언론사가 아니어도 외곡된 정보 전달을 충분히 견재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12 09:05
      언론이나 대기업의 횡포를 견재할 수 있는 것은 정부도 아닌 바로 소비자들이 아닌가 합니다. ^^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기업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
  210. au
    2010/07/11 09:35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렇게 한 번에 쫙~읽히는 글을 쓰시는 능력도 부럽습니다~ ㅎ
    • Eun
      2010/07/12 09:06
      저는 정말로 글재가 없는 사람입니다.
      글을 써본적도 거의 없고...어릴때 글짓기로 상타본 경험도 없습니다..
      철자도 틀리고...띄어쓰기는 말할것도 없죠...^^
      그저 제 생각과 견해를 표현할 뿐입니다. 얇은 지식을 함께 나누고 싶을 뿐이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11. ㄹㄹ
    2010/07/11 23:27
    요새 보면 여기저기 댓글 정직원 열심히 일하는게 잘 보입니다.

    삼성 화이팅ㅎㅎ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martphone&no=157019
    • Eun
      2010/07/12 09:09
      재밌군요. 정말 150명이나 활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 블로그에도?? ^^
  212. 엘케인
    2010/07/13 01:06
    헉..왜 차단된건지 ㅡㅡ;
  213. ok
    2010/07/13 02:17
    안녕하세요~저는 IT 쪽으론 컴맹? 아무것도 모르는 20대 여성입니다. ^^;;
    현재 지금 저는 삼성회사 폰을 사용중입니다 ~:)
    조만간 남친하구 커플폰으로 하려구 하는뎅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라고는 해서...(좋다고 유행이라면 그저 너도나도 다하려구 하는 욕심쟁이 전통한국사람입니당ㅋㅋ)
    한국에서 굉장한 겔럭시s폰을 구입할까?
    조만간 한국에도 출시되는 아이폰4G을 구입할까? 이곳저곳 알아보는 도중에
    이곳에 들어와 여러가지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글을 하나하나 읽을 수록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제가 알고있는 한국에서 최강 엄청난 삼성이?
    핸드폰 하나 때문에 수 많은 이벤트들이며, 각종행사며, 기사들, 홍보가 굉장하던데
    제가 여태 한국에 있으면서 아이폰이며 스마트폰 제일 막강한 다른 회사들은..?
    (애플 말고 그 회사들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무튼 한국말고 다른 회사에선 홍보나 행사나 이벤트 하는것을 한번도 못봤어요.;;;
    Her......! 헐~~ㅋㅋ
    한국사람들이 귀가 얇은건가요? ㅠ저도 물론...이벤트나 행사나 홍보덕에 좋다좋다
    해가지고 아마 삼성폰을 구입하였을지도 모르겠네요.
    홍보행사가 진짜 도움이 대단하다고 느꼈답니다. 저또한 그 속셈에? 넘어간.. 바 보? ㅠㅠ
    그래서 더더욱 이번엔 속지 않아야 겠더라구요....
    휴대폰이야 잘터지고 잘들리고 수신발신 잘되면 그만이라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거 같고
    아참~이번에 아이폰4G사려는 미쿡사람들은 홍보,기사,이벤트,등등 없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사려고 밖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줄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예를들어...표현을 하자면 마치 비오빠 콘서트장 대기하는 팬들처럼;;ㅋ
    엄청 깜짝놀랬거든요~ 아....삼성에 실망을 ..우리나라 휴대폰회사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휴..무튼 계속해서 알아봐야겠어요
    물론 여기 블로그도 도움이 많이되어서 즐겨찾기 추가해놓구 일안바쁠때 읽어야겠어요
    알아가는 재미 너무 좋네요~좋은정보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Eun
      2010/07/19 08:58
      감사합니다...
      제품 구입시에 가장 주의해야할점은 국내 언론 기사들을 믿지 말아야 하는거죠..홍보도 마찬가지구요...직접 만져 보시고...구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게 가장 좋습니다. ^^
  214. 이히히히
    2010/07/13 04:31
    지금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를 사이에 두고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괜히 갤럭시를 샀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쫌 그렇네요~~
    • Eun
      2010/07/19 08:58
      구입하셨으니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자신이 잘 활용만 할 수 있다면 괜찮지요. ^^
  215. 성능
    2010/07/14 01:36
    아이폰4가 애플위기가 되나? 개인낙서장
    2010/07/14 13:22

    http://blog.naver.com/dkaral/80111326475



    애플 아이폰4덕분에 위기인가?



    애플이 컨슈머리포트에서 아이폰4를 바라보는 시선 '비추천'을 받은이후부터

    상당한 후폭풍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컨슈머리포트를 시작으로 애플 관련 웹사이트

    cultofmac 에서도 PR전문가들이 리콜을 주장하는 글까지 올라온 상태기 때문이죠.

    참고URL: http://www.cultofmac.com/pr-experts-iphone-4-hardware-recal
    l-is-inevitable/50565









    우선 아이폰논쟁의 첫문제는 컨슈머리포트인데요

    한창 도요타의 리콜사태가 일어날때 도요타가 리콜조치하게 만든 미국에서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미국 소비자협회가 발간하는 월간지인데요. 이곳에서 추천받은 상품은 품질이 상당히 보증받은 제품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모든 기업들이 제품에 대해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국내의 갤럭시S를 비롯하여 일본은 X10 그리고 본고장의 넥서스원이나 드루이드와 같은

    안드로이드폰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폰4가 이 미국의 컨슈머리포트에서 '추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30033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69067









    우선 컨슈머 리포터가 지적한 원인은 다양한데요 그중 주요 부분은 바로 수신불량

    컨슈머리포트는 12일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왼쪽 하단부를 잡으면 통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수신신호가 약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이런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아이폰4 구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처음 기즈모도를 비롯하여 수많은 매체들이 지적해온 부분으로 일부에서는 집단소송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성능은 뛰어나지만 핸드폰이 지녀야할

    기본적인 수신문제에서 그만큼 문제가 있기에 추천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겠죠.



    또한 애플관련 사이트인 컬트오브맥에서 PR전문가들 중 한명인 래비바튼 박사는

    컨슈머 리포터의 기사를 반박하거나 하드웨어의 수정을 리콜을 통해 빠르게 고쳐야 한다며

    무책임 일변도로 달리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4로 인해 도요타의 행보를 따를수 있다고 경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참고링크: http://www.cultofmac.com/apple-censoring-discussion
    -forums-ref-consumer-reports/50597 )









    하지만 아이폰4는 아시다시피 사흘만에 170만대를 팔아치운 괴물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X10,넥서스원등이 이 아이폰4에 대한 대항마라 자처하며 초반 순조로운 판매를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4의 경우에는 악재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초반대응도 그다지 매끄럽지 않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이폰4의 수신불량에 대해 스티브 잡스의 "그렇게 잡지말라"라는 답변은 이미

    '데스그립'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이야기가 되었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2509363708616

    그 이야기를 듣고 기즈모도에서는 "고무줄에 아이폰4를 끼워쓰란말이냐?" 라면서 비꼬기도 했구요.

    테잎이나 비꼬는 데스그립핸드도 나오는 등 패러디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은 또 컨슈머 리포트의 발표 이후 애플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비판적인 게시글에 대해서 묻지마 삭제를 실시하는 모습을 보며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애플도 다를바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흠집내기라고 하지만 컨슈머리포트라면 성격은 다릅니다.

    다른 일부매체들이나 기사들이 자극적인 말을 인용하여 유입을 유도하지만 컨슈머리포트의 경우에는

    충분한 분석과 실험을 통해 제시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애플에게의 무언의 경고라고 보입니다.



    또한 전통적인 애플제품의 지지층인 컬트오브맥조차도 이렇게 아이폰4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이끌어내는것도 대단하게 보입니다. 그저 막연한 지지가 아닌

    건설적인 비판은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배워야 될 모습이라고 봅니다.







    뛰어난 성능이지만 양면의 강화유리로 인해 범퍼를 씌워도 1m높이의 낙하도 쉽게 견디지 못하는 내구성과

    영상40도 영하10도의 급격한 온도 변화에 오류를 내고 있는 LCD기반의 레티나디스플레이 LCD 역시

    노란 점,선의 불량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컨슈머리포트와 컬트오브맥 과같은 곳이 소수라고 생각하는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도요타를 망하기 직전까지 리콜을 시키고 이미지 완전 바닥에 내려 앉힌것이 컨슈머리포트의 힘입니다

    컬트오브맥도 애플의 팬분이라면 누구나 아시는 사이트지요. 수많은 전문가들과 대학교수 연구원들이 포함된

    이곳은 간접적으로 애플을 키우는 곳이기도 하죠.







    아무튼 스마트폰의 획기적인 개념을 불어넣어준 아이폰이 아이폰4라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나서 시작부터 붉어진 수신전파를 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는 분명히 고쳐져야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도 합니다. 컨슈머 리포트의 발표이후로 미증시는 전체적으로

    상승중이지만 애플의 주가는 4%이상 급락했기 때문이죠.















    아이폰4는 확실히 개선되어져야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폰4를 향한시선이 애플에

    한정된 것이 아닌 이것은 다른폰들도 마찬가지라고 볼수 있으니 모두 긴장해야 될듯 합니다.







    아이폰4, 컨슈머리포트, 컬트오브맥, 아이폰4수신불량
    • Eun
      2010/07/19 09: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전 2주째 사용중이짐나 대만족입니다. ^^
      디스플레이, 볼륨키, 근접센서 오작동은 전혀 없구요...
      수신율도 좋은편입니다. ^^
  216. B0hem1an
    2010/07/14 06:30
    위엣분 여기에도 긁어온 내용을 댓글로 써놓았네요.

    그럼 저도 소비자의 공정한 비교를 위해 여기에도 댓글을 남기도록 하지요.

    갤럭시s 수신불량 :

    위에 아이폰4의 수신불량에 대해서 장황하게 언급된 댓글이 있으니 저도 하나 언급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도 똑같이 수신불량이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의 수신불량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이슈화가 전혀 안되고 아이폰4의 수신불량에 관해서는 너도 나도 떠들어 대니 참 한국 언플과 삼성알바들의 힘이 대단하다라는걸 느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ROTHrTR92k&feature=player_embedded

    위 주소는 갤럭시s 데스그립 동영상입니다.
    • 비교가
      2010/07/14 07:06
      객관적일줄 알았는데
      좀.. 유치하네요..
    • 뮤즈
      2010/07/15 02:04
      아이폰 데스그립 동영상들도 똑같이 좀..유치해요.
      하지만...거기서 부터 시작했죠.
      우리나라에선 저런건 절대 소개 안하죠. ^^
    • Eun
      2010/07/19 09:02
      국내에 직접 출시가 돼야 알 수 있을텐데...언제 출시될지도 모르니 그저 남의 이야기나 그렇더라 하는 기사들만 봐야 하는 현실이 아쉽군요...
      전 2주동안 사용중이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
  217. ade
    2010/07/15 02:34
    저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인 삼성이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아이폰 3g가 국내 출시 될때 저질렀던 언플(아이폰 들어와도 효과는 없다 등등)이라던지 뭐 생각 해보면 하나도 맘에 드는게 없습니다.
    오히려 아주아주 어릴때 들었던 사카린 수입을 했다는 엄청난 대기업이란 기억만 남네요.
    건방지게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엄청나게 쪽팔림을 당하고.... 과연 초기 SM5가 삼성 차일까요 ? 미쓰비시 차일까요 ?
    이젠 핸드폰 OS 도 제대로 몬만드는 회사로 생각만 되네요(갑자기 딴이야기로 .....)
    아니 그 잘난 안드로이드....... 삼성이 만든거 아니자나요.... 삼성이 만든건 껍데기 조립뿐이란 말인가요 ?
    외산 핸드폰이 국내에 안들어 오니까 걍 자국민들이 봉인줄 알았나 보죠..
    뭐 잘 못만든거야 몇년 지나면 묻힐거니 걍 지금 팔자 ㅋㅋ <-- 이마인드인가요 ?
    우리 아버지, 어머니, 동생 3명 아이폰 쓰고 저는 x1 쓰네요.... (망할 윈모...)
    나이 50 넘으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
    문자 보낼줄도 모르시고 멀티메일도 모르시고 핸드폰 카메라도 못쓰시던 분입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아이폰 쓰면서 메일 보내고 확인 다하고 서핑 잘만 하시고
    문자 잘만 보내시고 (저는 아버지가 저보다 문자 빨리 답장 와서 놀랬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삼성 큰일났구나"라고 하시더군요
    나이 50세인 분도 스마트폰 직관적인 UI 이거 하나만 잘 만들면 잘 쓰세요....
    아이폰 보면 느끼는거 없으신가요 ? 아이폰 선전을 할때 연애인 나오던가요?
    언론 플레이, 연예인 광고 할 돈을 모아서 차라리 개발을 하세요! 아니면 개발팀이 없나요 ?

    너무 불만이 많아서 두서 없이 썼는데
    전.... 아이폰 나오면 아이폰 살꺼에요..
    사서 아이폰 판매량 늘리는데 1건 보태서 삼성 정신차리게 해서
    제대로된거 나오면....
    그때 바로 살게요...
    정신 못차린 한국 핸드폰 계속 사줘서 정신 못차리고 경쟁력 떨어지는 기업을 만드는 것 보다
    정신 차리고 제대로된거 만들게 혼쭐을 내주고 세계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을 만드는게
    진정한 애국자, 소비자가 아닐까요 ?
    • Eun
      2010/07/19 09:03
      제 아들이 만2살인데요...제 아들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가지고 잘 놉니다...^^
      UI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냐구요? 자신의 제품을 아이에게 줘보세요..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는지..^^
      좋은 UI는 단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218. Jay
    2010/07/17 02:58
    i read this post through a link and i love it
    sorry about my english though im using an ipad
    i added ur blog on my rss feed^^
    i hope i could read more valuable posts on ur blog
    keep up the good work and dont be bothered
    by those jerks who dont know what they are talking about
    (although i think ur not that type anyways^^)
    • Eun
      2010/07/19 09:08
      Thank you for your encouragement.
      I will keep up my work. ^^

      I hope Apple releases Korean keyboard for iPad soon. ^^
      Thanks
      Have a wonderful day~ ^^
  219. 엘케인
    2010/07/20 09:15
    아.. 위에 왜 차단 된거지? 라고 쓴 사람인데 전에 글 쓰려니까 차단되었다고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닥 잘못한거 없는데 ㅠㅠ 뭔가 착오가 있었던건지... ㅠㅠ
    • Eun
      2010/07/20 09:36
      특정 단어를 쓰신건 아니시죠?
      IP 주소를 차단하는 경우는 광고성 댓글에 대해서만 입니다.
      "만남을 가져봐요~" 뭐 이런 광고들 말이죠. ^^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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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시 아이폰을 선택한 10가지 이유
2010/07/02 18:05
제 블로그를 자주 찾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저는 2007년도에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한 유저구요. 2년 넘게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의 최대 약점중 하나인 AT&T의 서비스 때문에 2009년도에 버라이즌으로 옮겼습니다. 물론 버라이즌에는 아이폰이 없기 때문에 그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모토로라 드로이드폰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4는 없구요. 구매 대기자 명단에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


사진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1세대 아이폰에서 드로이드로 그리고 드로이드에서 아이폰4로 넘어가는거죠. ^^
아이폰 3G 버전과 3GS 버전에 중간에 나왔지만 1세대 아이폰도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줬기 때문에 약정까지 깨뜨리며 구매하고 싶은 욕심은 생기지 않더군요. ^^ (3GS 버전이 있었다면 아이폰4도 그냥 넘어가고 다음 버전을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하튼, 초창기 아이폰 유저였던 제가 다시 아이폰을 찾는데는 다음과 같은 10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1.
iOS 버전 1.0 부터 3.2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 저에게는 아이폰 OS가 익숙합니다. 물론 중간에 드로이드를 통해 안드로이드OS를 만지긴 했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안드로이드 OS 보다 iOS가 더 친숙하고 익숙합니다. 버전 4.0으로 업그래이드가 됐지만 아이폰4를 애플 스토어에서 만져본 결과 크게 어색함보다 친숙함이 더 크더군요. ^^ 익숙한 만큼 OS의 기능이나 UI를 새롭게 배울 필요는 없겠죠.

2.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처럼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한글 키보드도 굳이 앱을 구입할 필요가 없죠. 한글 사전까지 넣어주면 좋겠지만 깨지지 않고 이메일을 보고, MP3 파일을 열고, 한글로 타자를 쓸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안드로이드도 버전 2.1부터 한글을 공식적으로 지원해 주지만 제조사나 이통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언어를 빼면 그만입니다. - 드로이드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만 공식 지원합니다.)

3.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이전 핸드폰에서 정보/자료들이나 컨텐츠들을 옮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동기화 한번이면 끝나니까요. 그리고 유료로 구입한 앱들이나 컨텐츠들을 새로운 아이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 손에는 1세대 아이폰과, 2개의 아이패드가 있는데 쉐어링 기능을 이용하니 동기화를 통해 3대에서 모두 유료로 구입한 앱들과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더군요. ^^)
조만간 아이튠스도 클라우딩 기술을 이용해 무선으로 동기화를 한다고 하니 조금 더 편해지겠군요. ^^

4.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니 앞으로 FaceTime을 이용해 무료 화상 채팅이 가능해질테고 친구녀석들 생일때 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네요.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주던지 앱 스토어에서 gift 기능을 이용해 앱을 구입해서 바로 선물로 보내주면 되니까요. ^^

5.
제겐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가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와 연동되는 아이폰4는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줄겁니다. ^^ (해변가로 여행간다고 열심히 뛰었었는데 갔다오고 나니 또 시들해지는군요. ^^)

6.
2007년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꽤 있습니다. 차량용 충전기라던지, 아이폰/아이팟용 케이블, 충전기, 붐박스/스테레오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러한 악세서리들을 다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4에서 똑같이 사용하면 되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붐박스/스테레오 상단에 아이팟/아이폰 전용 Dock이 있는데 예전에 구입한 만큼 새로운 아이폰4에 맞지 않지만 Dock 어댑터만 구입하면 아이폰4 규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3개에 $9불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한가지 더 희소식이 있는데요.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할 당시 무료로 따라온 1세대 아이폰용 Dock이 아이폰4와 맞습니다. Dock까지 새롭게 구입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


7.
저에게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아이폰용 게임들을 아이패드에서 확대에서 사용하면 더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죠. 그리고 앞으로 아이폰4용 해상도에 맞춰 앱들이 개발되면 아이패드에서는 크게 확대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 제품의 해상도 차이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 아이폰4용 앱들이 많아질수록 아이패드의 활용도도 동시에 커질것 같습니다.


8.
수많은 휴대폰들 중에 아이폰처럼 악세서리가 다양한 녀석은 없을 겁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아이폰용 액세서리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어떤분은 사고싶은 액세서리가 너무 많아 액세서리들을 구입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며 단점으로 언급하기도 하지만 저는 단점보다 장점처럼 보입니다. 케이스나 보호필름 조차도 다양한 가격대에서 다양한 제품들 중에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카스테레오도 아이폰 또는 아이팟과 연동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할때도 맘에 드는 케이스 두개를 구입해 번갈아가며 사용했었죠. 시중에는 이미 아이폰4에 대한 케이스들도 많이 나와 있고 앞으로 더 많이 나올 만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드로이드도 인기 없는 제품은 아닌데 액세서리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100개중에 하나 선택하는 것과 10개중에 하나 선택하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9. 
아이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독하던 팟캐스트나 iTunesU를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팟 캐스트나 iTunesU를 잘만 활용하시면 여러가지 방면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지식습득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

10.
아침.저녁 출퇴근 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MBC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는것은 저같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감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출퇴근 시간이 항상 일률적이다 보니 퇴근시간에는 한국이 새벽이므로 허일우 아나운서의 프로그램을 듣구요. 출근시간에는 한국이 저녁이다 보니 노흥철의 친친을 듣습니다. (가끔은 최양략씨가 하는 프로그램도..^^)
3G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가끔 끊기기도 하지만 운전하면서 한국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기에 그정도는 봐줄만 합니다. ^^;


아이폰4 구매자중 70% 이상이 이전 세대 아이폰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는 분석 결과를 본적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러한 결과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폰 유저들은 타 스마트폰 유저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기떄문이기도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아이폰의 진정한 대항마가 되고 싶다면 후속 버전도 계속해서 구매 사용하는 충성스러운 유저들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겠죠? 이전 모델 사용자들을 적으로 만드는 일처럼 우매한 일은 없습니다. 애플도 예외는 아니겠죠. ^^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4를 만져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고급스럽다' 입니다. 디자인도 그렇지만 재질도 정말로 고급스럽게 느겨지더군요. 옆에 한 사람이 자신의 아이폰3GS랑 비교하던데 3GS가 중국 모조품처럼 보일정도 입니다.(직접 보시고 만져 보시면 비슷한 생각을 하실겁니다. ^^),
그리고 또 하나 드는 생각은 이전 아이폰보다 폭이 좁아졌기 때문에 손이 작은 여성들이 한손으로 쥐고 있어도 버겁지 않겠다라는 겁니다. 스마트폰이 4인치 이상으로 커지는게 대세라고는 하지만 손이 작은 여성분들에게는 3.5인치 아이폰4가 더 인기를 얻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화이트 버전이 나오면 대박일듯 싶습니다. 아이폰4 디스플레이 된 제품들을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 절반 이상이 여성분들이더군요. ^^
2010/07/02 18:05 2010/07/02 18:05
  1. 율리
    2010/07/02 19:18
    제가 하나씩 반박(까)보자면...-_-


    1. iOS 버전 1.0 부터 3.2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 저에게는 아이폰 OS가 익숙합니다.
    -> 아이폰을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허나 아이폰으로 문자한번 써봤는데 던져버리고 싶었음 (현재 저는 바형의 쿼티스마트폰을 사용중)


    2.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처럼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 이건 안드로이드가 한국사용자입장에서 봤을때 한글/영문을 완벽하게 지원하니 문제될 것은 없음


    3.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이전 핸드폰에서 정보/자료들이나 컨텐츠들을 옮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데 실제로 제가 본 상당수 아이폰유저들은 아이튠스사용이 불만족스럽다고 얘기했음.


    4.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니 앞으로 FaceTime을 이용해 무료 화상 채팅이 가능해질테고 친구녀석들 생일때 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네요.
    -> 주위에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_- 뭐 연인들이 집에서 밤샘통화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통신비문제는 없을 것 같음. (요거 하나는 장점)


    5. 제겐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가 있습니다.
    -> 예전에 TV에서도 아이폰 소개할때 나왔는데 솔직히 평소에는 잘 쓰지 않다가 아이폰소개를 하려고 하니 일부로 뜀박질을 하는 연출을 보였음. 잘 사용한다면 좋은 기능이 되겠지만 운동의지와는 별개의 문제


    6. 2007년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꽤 있습니다.
    ->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지만 비쌈.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폰이 진리라고 생각.


    7. 저에게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아이패드가 없어서 패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사느니 그냥 9.7인치의 전자북을 사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는게 더 유용할 것 같음. (전자책은 9.7인치 나오면 구매예정)


    8. 수많은 휴대폰들 중에 아이폰처럼 악세서리가 다양한 녀석은 없을 겁니다.
    -> 6번과 중복, 생폰이 진리


    9. 아이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독하던 팟캐스트나 iTunesU를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팟캐스트는 안드로이드도 되는 기능이고 이건 3G무선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요금의 압박이 있음. iTunesU는 미국대학들만 서비스는 되고 있음.


    10. 아침.저녁 출퇴근 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MBC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는것은 저같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감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는 DMB로 TV와 라디오등 30개가 넘는 채널을 무료로 보고 들을 수 있음.


    본문내용중 "아이폰 유저들은 타 스마트폰 유저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기떄문이기도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충성도라는 단어가 매니아(일종의 빠)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살짝 거북한 느낌이 있음.


    본인은 스마트폰을 쓰면서 제조사에 충성한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단지 내가 원하는 환경에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잘 쓰는게 정답.
    • 뭐지
      2010/07/02 19:24
      글쓴이분께서 나의 이러한 사적인 이유 때문에 아이폰으로 돌아가니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서는 iphone4 를 사셔야 겠습니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환경에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는데" 굳이 반박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충성도라는 단어가 전혀 거북하지 않은데; 또 왜 사람들이 매니아 (빠) 가 되는지는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 virus
      2010/07/02 19:32
      율리 선생...
      반박을 해도 좋고, 까도 좋은데
      제발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반박을 하던지 까던지 하세요.

      말꼬리 잡고 늘아지는 전형적인 알바티 내지 말고
      까고 싶거던
      자기 돈으로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글 남갸주시길---부탁합니다.
    • Eun
      2010/07/02 20:23
      저는 지금까지 율리님이 아이폰을 가지고 계신줄 알았습니다..워낙 단점들을 잘 아시기에...^^
    • 다시한번 하나씩 까보자면
      2010/07/02 20:28
      1. iOS 버전 1.0 부터 3.2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 저에게는 아이폰 OS가 익숙합니다.
      -> 아이폰을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허나 아이폰으로 문자한번 써봤는데 던져버리고 싶었음 (현재 저는 바형의 쿼티스마트폰을 사용중)

      ---> 한번 써보시고 어떻게? 안드로원 쿼티 키보드 매장에서 잠시 만져볼때 어색하고 짜증나서 패대기 치고 싶었습니다.

      2.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처럼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 이건 안드로이드가 한국사용자입장에서 봤을때 한글/영문을 완벽하게 지원하니 문제될 것은 없음

      ---> 미국이라는 말씀 안 보이십니까? 난독증? 한국에서야 당연히 이통사와 제조사가 팔아먹을려면 한글 까는게 기본이니 그렇죠.. 역으로 일본사람이 한국에서 안드로이드폰 쓸 때 일본어 안 지원해주면 뭐 사겠습니까? 아이폰 삽니다.

      3.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이전 핸드폰에서 정보/자료들이나 컨텐츠들을 옮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데 실제로 제가 본 상당수 아이폰유저들은 아이튠스사용이 불만족스럽다고 얘기했음.

      ---> 맥이던 일반 PC던 콘텐츠를 항상 보관하고 아이폰, 이이팟, 아이팟 터치 또는 다른 PC와 항상 연동하고 공유하고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몇개나 됩니까? 불편하신 유저 분들은 각자의 경로로 받은 콘텐츠를 그냥 드래그 드롭으로 옮기고 동기화 시키는 그 과정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정식대로 써 보시고 말씀 해 주세요

      4.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니 앞으로 FaceTime을 이용해 무료 화상 채팅이 가능해질테고 친구녀석들 생일때 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네요.
      -> 주위에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_- 뭐 연인들이 집에서 밤샘통화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통신비문제는 없을 것 같음. (요거 하나는 장점)


      ---> 애플에서 발표회 때 오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다른 하드웨어 장비사에서 페이스타임 로고 집어넣고 기기나 서비스 출시하면 다시 말씀해 주세요

      6. 2007년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꽤 있습니다.
      ->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지만 비쌈.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폰이 진리라고 생각.


      ---> 국산 핸드폰 악세사라 뭐가 있습니까? 핸드폰 매장에서 공짜로 주는 보호필름하고 현란한 색깔로 물들은 중국산 케이스 말씀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결국 사제로 큐빅을 바르는 리폼도 있지만... 더불어 악세사리가 꼭 케이스와 필름에 국한된건 아니지요 TV 연결 케이블, 오디오 연결 케이블, PC연결 악세사리, 차량 악세사리, 그외 연결 디바이스 들 (블루투스 장비 등등) 이 아이폰과 아이팟 기기들 처럼 많은게 어디 있습니까?

      7. 저에게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아이패드가 없어서 패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사느니 그냥 9.7인치의 전자북을 사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는게 더 유용할 것 같음. (전자책은 9.7인치 나오면 구매예정)

      ---> 아이패드를 ㅔㅈ외 하고서라도 집이나 친구중에 아이폰 같이 사용만 해도 컨텐츠 쉐어 큰 이점 입니다. 그리고 전자책 관련이시라면 호불호가 갈리시겠지만 MS가 쿠리어 프로젝트 포기하고 다른 제조사 쪽도 지지부진한 이유가 뭐인지 검색으로 살펴보세요


      8. 수많은 휴대폰들 중에 아이폰처럼 악세서리가 다양한 녀석은 없을 겁니다.
      -> 6번과 중복, 생폰이 진리

      ---> 저역시 위와 중복 입니다. 생폰은 필름이나 케이스에 해당하는 겁니다.

      9. 아이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독하던 팟캐스트나 iTunesU를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팟캐스트는 안드로이드도 되는 기능이고 이건 3G무선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요금의 압박이 있음. iTunesU는 미국대학들만 서비스는 되고 있음.

      ---> 한국 아이튠즈에서도 팟캐스트와 아이튠즈유 서비스 제공 됩니다. 이건 정말...
      팟캐스트 안드로이드도 되겠죠... 하지만 어느쪽에 콘텐츠가 더 많이 올라오겠습니까? 전세계 아이튠즈 사용 인구가 얼마나 된다고 보시죠? 팟캐스트에는 한국 콘텐츠도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U 서비스의 경우 외국 유명 대학교의 교육자료와 강의자료, 강연 등이 원어 그대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글쓰신 분께서는 한국에서만 계셔서 그런지 모르는데 공부하시는 학생, 유학을 생각하는 분들, 비즈니스 맨들 무궁한 분야에서 정말 도움되는 서비스 입니다. 어디 가셔서 원어책과 원어로된 강의 콘텐츠 가격 알아보세요 얼마나 하는지

      10. 아침.저녁 출퇴근 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MBC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는것은 저같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감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는 DMB로 TV와 라디오등 30개가 넘는 채널을 무료로 보고 들을 수 있음.

      ---> 미국이라고 하시잖습니까? 저 예전에 배타고 일본가는데 대마도 근처 지나가는데도 KBS1 방송 나오길래 반가워 죽을 뻔 했습니다. 더불어 외국에는 DMB자체가 제외되는 사항인데... 방송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인교포분들 비디오 대여점에서 한국 드라마 빌려보신다소 하시잖습니까? 그런 분들에게 실시간 한국 라디오 방송이 어떤 의미겠습니까 정말.

      ---------------------------------

      제가 이렇게 글 쓴 이유는 필자분께서 개인적인 이유라고 밝히시고 쓰신 글에 죽자고 하나하나 글을 쓰셨고 또 해당 내용들 또한 객관적이지 못해 저도 죽자고 댓글 달아 봅니다.
    • mr.390
      2010/07/02 20:48
      뭘또 그렇게 죽자고 댓글다시는거죠? 글쓰신분도 죽자고 댓글다는것도 아니고 죽자고 글올리는것도 아닌데 죽자고 글올린다는건 어디서 나온말인가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디까지 글쓰신분 개인적인 의견을 나타낸 글인데 이글이 마치 다른사람들과의 공통적인 의견을 나타낸글인양 댓글다시는건 아무래도 내용 인지에 심한 오류가 있으신거 같네요
    • 리군
      2010/07/03 00:50
      그냥 개인적인 취향도 까시는걸로 봐선 꽤나 불만이 많으셨던거 같습니다. 이런게 좋아서 쓰신다는것일 뿐. 이런 좋은점이 있으니 너희도 사라!라고는 안하셨는데 이렇게 눈뒤집고 나오시는지 3자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는군요;;;그 동안 리플다신 걸로 봐선 여기 안오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한데 계속 일부러 오셔서 열내고 가시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뭐 그런쪽에 집착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 나그네
      2010/07/03 01:02
      삼성 직원인가요?
      SKT 직원인가요.

      말꼬리 잡고 문장별로 반박하라고
      그렇게 직원 교육시키나요?

      포스팅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으나,
      님 답글은 역효과가 났어요..ㅋㅋ
    • 똘이형님
      2010/07/03 02:27
      아이폰까는 사람은 아이폰이 없는 사람이고,
      삼성을 까는 사람은 삼성핸드폰을 쓰는 사람이다. 라고 하더라고.
      당신이 그런식이네?
    • 리군
      2010/07/03 03:04
      이건 마치 자장면이 좋은 10가지 이유 라는 개인적인 취향글에 항목별로 반박하면서 난 자장면이 싫은데 넌 자장면을 왜 먹냐며 따지는 글 같네요
    • Builder
      2010/07/03 10:51
      푸하하하...율리님 웃기셨어요. ^^
      어차피 여긴 블로그에요.
      자신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올린 포스트까지 반박하시는걸 보면...
      율리님 은근히 Eun님에게 맺힌게 많으신듯하네요.

      이전 포스트인 언론비판에 쓰셨던 댓글은 그래도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이번 댓글은 좀 오버이신듯합니다.
    • betterones
      2010/07/03 11:35
      글이 어이가 없네요. 반박이라는 것은 합당한 이유를 들어야 하는 겁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어떤 한 가지 제품에 악세사리가 많다는건 선택의 여지가 넓어져서 좋은 것이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생폰이 진리라고요? 진리? 진리를 논하는 본인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십시오. 진리라는 것은 아무나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개인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겠지요. 악세사리를 강매하는 것이 아닌 이상 선택의 여지는 넓은 것이 좋습니다.
    • 율리
      2010/07/03 12:59
      betterones //
      네이버에서 "생폰이 진리"라고 치면 이미지에 죄다 아이폰이더군요 ㅋㅋㅋ
      누가 생폰이 진리라고 했냐고요?


      "아이폰"사용자들이요 ㅋㅋ


    • betterones
      2010/07/03 14:03
      '아이폰 사용자들'과 eun님을 동일시하지마세요. 아이폰 사용자들이 '진리' 입니까? eun님은 일반적인 상식선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하나의 제품을 좋아한다고 모두 같은 부류는 아니지요.
    • betterones
      2010/07/03 14:09
      진실을 감추려 할 때 바로 그 때 소위 '빠' 가 되는 것입니다. eun님은 단 한 번도 진실을 감추려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소감을 작성하여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고, 소위 '빠' 들에 의해 왜곡되는 진실을 바로잡으려 하시는거 뿐입니다.
    • 그로리
      2010/07/04 03:35
      참으로 오지랖도 넓네~.
    • pighair
      2010/07/04 07:00
      이런 거 하나 쓰면 얼마 받아요? 요새 회사 일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우고 싶은데 짭짤하면 짬짬이 하면서 좀 쉬어도 될까 해서요 ㅋ
    • 부러진삽
      2010/07/04 15:31
      다국어 입력 시스템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많은 나라 언어를 익히지는 못해서 꼴랑 한/영/일 요 세개만 씁니다만.... 그래도 말입니다. 일본어 완벽 지원은 굉장히 큰 매리트입니다. 세상에는 한/영 전환만 된다고 아무렇지 않게 사는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저도 아이폰 쓰지만 별다른 어플없이 일어 완벽지원되는줄은 모르고 샀습니다만 아주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폰을 산다면 내후년에 나오는 아이폰을 사게 되겠지요.
    • 당신 개그맨 인증입니다
      2010/07/06 11:37
      진짜 어떻게 대체 이런 리플짓을 하는 인간이 아직도 존재할까요.

      아 웃다 자겠네요

      논리적반박의 형태조차도 아니고 그저 '던져버리고 싶었다니'

      고맙네요 웃게 해줘서
    • 율리
      2010/07/06 16:26
      던져버린다는거 거짓말아닌데요?

      전에 쓰던 삼성블루투스마우스도 클릭감이 병신인지라
      "부셔서 버렸고"
      전에 구입했던 필립스이어폰도 음질이 그지같아서
      "끊어서 버렸습니다"

      위에 적어놓았듯이 전 바형의 쿼티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얘기했는데요?
      쿼티로 치는거랑 아이폰에서 치는거랑은 실제로 천지차이인데..
      정말 짜증나면 아이폰 깔끔하게 부셔서 버립니다 ^^
    • choarang
      2010/07/07 02:28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며칠,여러번도 아니고,
      한번 써봤는데, 맘에 안든다고, 던져버리고 싶다는
      그 마인드때문에라도 댓글에 신뢰성이 안갑니다.
      그렇게 감정적인 대응방식을 갖고 있는 분에게서
      어떤 믿음을 갖을 수 있을까요?
      글쓰신분의 이유 10가지도 충분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글이겠지만, 율리님의 댓글은 주관적이지도 않고,
      그냥 감정적으로만 보입니다.
  2. 나라나라
    2010/07/02 19:11
    대부분의 아이폰 재구매 이유가 님과같을거러 생각합니다아이폰 구매동기가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더 크다고 봅니다 삼성처럼 자사 제품은 세계 최고인양 언론으로 찬양하듯 광고하는 것은 애플빠라고 보는것과 뭐가 다를가요 아침출근길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02 20:24
      토요일날도 출근하는군요. ^^
      새로운 고객을 계속해서 만들려고 하는 노력보다 이전 고객들을 어떻게 하면 충성고객으로 만들 수 있을지 노력하는게 더 현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쾌한 아침 출근길 되세요. ^^
  3. KHG,
    2010/07/02 19:14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4. virus
    2010/07/02 19:20
    글 잘 봤습니다.
    제가 아이폰4 정발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고...

    올리신 글 중---이전 모델 사용자를 적으로 돌리지 마라---참으로 좋은 문구입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보니 눈물이 찔끔 나려고 하네요.

    이전 포스팅 글에 벌떼 처럼 달려들던 좀비놈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삼성까는 누가 시켜서 된 게 아니라, 이전에 삼성제품 구매했다 스스로 돌아선 사람이란 걸 말이지요...
    • Eun
      2010/07/02 20:33
      새 구매 고객을 찾기 보다 이전 구매 고객을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속아서 제품을 산 소비자들은 절대 가만히 있지 않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 lhotse
    2010/07/02 19:55
    어제 회식의 여파로 머리가 지끗지끗한 관계로 선리플후정독 모드입니다. ㅋㅋ
    머리가 띵~한 아침입니다. ㅋㅋㅋ
    어제와 같은 짓은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쵸. 안하겠다는 말은 못하고 자중하겠심다. 허허허~
    좋은 주말되세요.
    미국에서는 숙취해소 어떻게 하나요?
    어제 그짓하면서 그대로 의자에 앉아 잠이 들어서 뒷골이 땡기네요 ㅋㅋ

    뭐 그래도 아이폰4 예약은 해뒀으니 마음 하나는 편하네요.
    폰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준다길래 후딱 해치워 버렸죠. ㅋㅋ(www.stuffkorea.com)
    설마 먹튀는 아니겠죠? ㅋㅋ(니가 말하는 그 먹튀가 이 먹튀는 아니겠쥐~~~~~~!!)
    정독후 다시 오겠습니다. ㅋ
    • Eun
      2010/07/02 20:56
      술 많이 취하셨었나 봅니다. ^^
      한국에서 벌써 아이폰4 예약 구매가 시작됐나 보군요?
      이러다 저보다 더 빠르게 받는일이 생길수도 있겠는걸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 mr.390
    2010/07/02 20:18
    저는 아이팟터치1세대를 2년(맞나 모르겠군요. 초창기떄 샀던지라)간 사용한터라 IOS가 굉장히 친근합니다. 아니 아주 익숙하죠 위에 율리님이 뭐 문자보내는게 힘들다니 뭐라느니 저하고는 상반된 이야기더 군요. 그러다가 국내 아이폰3GS가 들어온다는 말이 나돌고 다음달 폰이라는 이름을 얻으며 계속 미뤄지며 한 6개월 뒤에 출시 되었을때 차라리 기달렸다가 다음세대 아이폰을 사자라는 심정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여기 한국에서는 아직 온라인 애매보다 kt의 show대리점에서 임의로 예약을 받고 있고 제가 조금 이른감이 있는줄 알면서도 2주전에 예약을 했는데 잘한거 같더군요.(어제 확인 해보니 제 밑으로 후덜덜.. 빨리했음에도 위에서 15번쨰..) 그래서 아이폰3GS를 접하지는 못하고 아는 동생놈이 산지라 그걸로만 접했지만 아무리 봐도 아이폰이라는 기기는 제 마음속에 강하기 인식이 되었네요.
    "꼭 사야겠다!" 라고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재 주변에서는 아이폰4를 사시는분이 몇분 안개셔서 facetime을 이용하기엔 무리가 있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이왕 스마트폰 사는거 재대로 기능을써봐야하는데 말이죠.
    담달 아이폰4를 구매하게 되면 Eun님과 한번 facetime 시험통화를 해보고 싶긴하지만 역시 시간차가 있네요.
    • Eun
      2010/07/02 20:59
      아이폰4를 디자인과 재질을 보니 아이폰3GS와는 격차가 있어보이기 까지 합니다. 실제 만져 보시면 제가 이야기 하는게 무언지 알지도 모르겠네요.
      매장가서 만져보면 바로 사게 될 정도로 좋습니다...물량이 없어서 문제지만요. ^^
  7. hoseongz.
    2010/07/02 21:40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저는 애플이라는 회사가 고가의 제품라인이고 저와는 거리가 먼 곳인줄 알았습니다.mp3p도 관심이 없고 해서 애플쪽엔 관심이 없었죠. 삼성 엘쥐, 팬택에 만족하고 쓰다가 3GS 예판때 너무 이뻐서 질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흔히 말하는 애플빠라는게 되었습니다. 삼성엘쥐팬택을 10여년간 썼는데도 빠라는게 되지 못했던 제가 7개월여만에 매니아가 된거죠. 삼성 알바분들은 애플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비판할게 아니라 삼성에 비판좀 하세요. 매니아 만들수 있는 제품을 좀 만들라고.도덕적인 기업이 되라고. 삼성보호론자분들은 그저 삼성에 대해 비판만 하면 개거품을 물고 이야기하시던데 애플빠라고 자칭하는 저는 안그럽니다. 애플에도 문제 많구요 고칠점 있습니다. 애플도 비판받을일 많구요. 애플과 삼성의 차이점은 애플은 비판을 받고 잘못된 점을 고치구요. 삼성은 알바풀고 언론플레이로 비판하는사람을 매국노로 몰아버린다는겁니다.
    • Eun
      2010/07/02 23:27
      저도 애플 제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아이폰과 아이패드 정도죠...제가 제 돈주고 구입해서 너무 잘쓰고 있기에 좋다고 이야기 하면 애플빠가 되버리는 세상이다 보니..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개인 블로그에 오셔서 객관성. 중립성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글쓰기기 점점 더 어려워 지네요..참으로 복잡한 세상입니다.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지 감이 안잡히는 세상입니다.
  8. Sahara
    2010/07/02 22:54
    맨위에 "율리"라는 분, 고생이 많았습니다.

    억지로 꿰맞추자면 뭘 못하겠습니까마는 우린 지금 과학을
    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모든 과학적 산출물의 집합체입니다.

    그렇다면 그산출물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건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폰같이 가장 먼저 만든 회사는 애플입니다.

    스마트폰은 통화가 가능한 휴대형 소형 컴퓨터입니다.

    인류 최초로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한 회사가 어딥니까?

    삼성은 그동안 뭘했지요? 애플에 비한다면 솔직히 장돌뱅이아닙니까?
    삼성은 무엇을 개발하여 인류에 공헌하려 했지요?
    장돌뱅이 주제에,,,,,,, 아무 생각 없지요. 오직 돈돈돈,,,,,,

    이런 놈이 갑자기 애플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며 나서고 있습니다.

    우습지요?

    공부 하나도 안하고 팡팡 놀던 놈이 갑자기 우등생하고 같이 나란히 설려는
    행위를 하는거나 뭐가 다릅니까?

    컴퓨터 기판 사다가 깡통안에 조립하고 OS는 MS에서 사다가 팔아 먹던 삼성이
    컴퓨터에 대해 알긴 뭘 알지요?

    이건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삼성은 애플한테 "할아부지~"하고 꼬꾸라져도 시원치 않을판에 뭘????
    • Eun
      2010/07/02 23:30
      장인정신을 돈으려 살려고 하는 행위...
      좋은 제품을 마케팅으로만 만들려고 하는 행위....
      혁신적인 제품을 언플을 통해 죽이려는 행위...
      비교도 안되는 제품을 홍보를 통해 동급 이상으로 취급 당하려고 하는 행위......아직 멀었습니다..경영 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삼성에게 밝은 미래가 존재할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는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는 기업들만 살아남게 될겁니다...그게 국내 기업이던 해외기업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 ddols
      2010/07/04 07:20
      워워~ 그렇다고 삼성은 가만히 앉아서 애플에게 먹힐순없죠. 글쓴이가 말하는건 언론플레이가 문제인거지.애플을 우상화 하자는건 아니지 않나요?
  9. 외로운젠틀맨
    2010/07/02 22:59
    어느분의 블로그를 방문중에 우연히 Eun님의 이곳!을 발견했네요.
    저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써본적이 전무하며 15년간 피처폰만 쭉 써왔었는데
    이번에 모 사이트에서 예약판매하는것을 보고 바로 예약해버렸네요..
    스마트폰을 피처폰처럼 쓸거 같아 불안한 마음을 떨칠순 없지만..
    지금껏 우리나라 휴대폰을 써왔던 기분을 말씀드리자면
    '한번 사면 끝'인듯한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과연 잡스형의 아이폰은 어떤 기분을 안겨줄지..^^
    • Eun
      2010/07/02 23:31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손안의 컴퓨터도 되고 멀티미디어 기기도 되고, 때론 그냥 핸드폰이 되기도 하죠..^^
      잘 활용만 한다면 아이폰만큼 재밌는 기기도 없습니다. ^^
      즐겁게 스마트폰 사용하세요. ^^
  10. binoosh
    2010/07/02 23:10
    아이폰4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안테나도 아니고 애플빠도 아닙니다..

    생산량부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32g 화이트를 7월말까지 꼭 풀어줬음 좋겠네요
    • Eun
      2010/07/02 23:32
      제가 기다리는 제품인데...화이트 나오기까지 기다리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그냥 전화 오면 바로 달려가기로 했습니다..^^
  11. Sahara
    2010/07/02 23:26
    하나더 덧붙히자면 애플이 스마트폰이란 제품 자체에 대한 특허를 낸다면
    삼성은 지금 갤럭신지 뭔지 그거 만들지도 못했을겁니다.

    인류사회는 정의로워야 합니다.
    곧 힘들여 만든 사람이 인정받아야 한다면 애플은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취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꼴뵈기 싫은 삼성이나 여타 기업들은 스마트폰을 만들려 하지 말거나
    만들려면 로열티를 애플에 지급하고 시늉만 내거나
    그렇게 되길 바라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이란 정의도 모르던 삼성이 애플하고 맞먹으려 하는 얼빠진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삼성은 배짱이,
    애플은 개미격입니다.

    배짱이가 개미의 노력을 강탈하게 놔두어서는 곤란하잖아요?
    • Eun
      2010/07/02 23:34
      언론은 노력의 성과를 반대로 이야기 해 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부분만을 이야기 한다면 결국 한국에서는 애플이란 기업 제품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국내 시장에 관심 없는 이유가 혹시 이런 치졸한 행위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시매
      2010/07/02 23:49
      헐...

      애플이 스마트폰 특허요? 접...

      스마트폰이 아이폰만 있는게 아니예요...

      좀좀좀...
    • ㅎㅎ
      2010/07/03 01:17
      아주 우습네요.
      애플이 스마트폰 특허 낸다라...
      이게 애플빠들 수준인가요?
      스마트폰 자체가 애플이 만들어낸 것인줄 아나보네 ㅎㅎ
    • Sahara
      2010/07/03 01:36
      한글을 잘 읽지도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글자대로 읽는 방법과
      글의 뜻을 읽는 방법이 있지요.
      그런데 머리가 딸리면 아무래도 앞의 방법밖에는
      못 쓰겠지요?

      위에 두분~
    • ㅎㅎ
      2010/07/03 01:52
      사라하 이 사람 참 웃기네^^
      스마트폰 특허를 애플 낸다면 이라고 한 게 누군가?
      스마트폰이 어떻게 출현했는지,
      애플이 특허로 내걸 만한 게 무엇인지
      내놓아 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특허할 만한 게 있는데 특허를 내지 않을 애플 아니니 그런 쓸 데 없는 걱정 하지 말길 바란다.
      애플이 개미고 삼성은 베짱이란 말도 허언이지.
      오히려 한번 들어오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생태계 만들어놓고 대동강 물장사 하려는 게 애플 아닌가 말이다.ㅎㅎ
    • 123
      2010/07/03 09:54
      애플이 스마트폰을 제일먼저 만든것도 아니고

      특허로 삼성에게 싸움걸면 애플은 손해만 봐요 =ㅅ=;;
    • ddols
      2010/07/04 07:23
      저분 잘하면 '자동차'에 특허낼 기세.
  12. Han Sanghun
    2010/07/02 23:31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3GS사용한지 7개월, 아이패드는 3개월 되어가는데, 아이튠즈에서 영화, 음악, 책, 어플은 물론 연락처, 메모 등 모든 정보들을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에 매끄럽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중 하나인 것 같더군요.
    • Eun
      2010/07/02 23:35
      맞습니다..^^
      집에서는 아이패드...나가서는 아이폰.... 두개가 있어도 되고..하나만 있어도 되는...뭐...두 기기의 연관성은 참으로 재밌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아이패드가 들어가면 아이패드용 국내 앱들도 나타나겠죠?.. 한글 키보드도 말입니다. ^^
  13. 시매
    2010/07/02 23:47
    꽤 거부감이 듭니다.

    제 같이 사는 친구가 바로 아이폰을 사용해서, 매번 가지고 놀아봤고, 사용도 상다히 해봤고, 한녀석은 옴니아2를 사용했고, 전 익뮤를 사용했습니다. 거기에 회사 상사는 블랙베리 사용자구요.

    스마트폰 다른것도 많이 좋습니다. 꼭 보면 느낌이 개인의 취향같다. 굳이 이럴필요 없지 않느냐? 라는 말이 많은데, 다른 제품도 사용하시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냥 왠지 애플빠라는 느낌이 아주 아주 많이 들어서 남깁니다.
    • Eun
      2010/07/03 00:04
      "내가"라는 의미를 모르시는건 아니죠?
      전 파워 블로거들 처럼 누군가가 공짜로 제품을 주지 않습니다..그러기에 한 제품만을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벅차죠...제가 일반 파워 블로거들 처럼 다양한 제품들을 공짜로 얻는다면 다른 제품들도 사용하며 조금더 다양하게 글을 썼을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전 그런게 싫습니다..
      제 돈 주고 구입한 제품 제 블로그에서 제가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한데로 마음 편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플빠라는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군
      2010/07/03 01:33
      개인블로그에 개엔취향을 적어도 빠취급을 하시는군요. 여기가 기즈모도같은 블로그도 아닌데 말이죠
    • ddols
      2010/07/04 07:15
      1. 삼성빠는 좋고, 애플빠는 나쁘다?
      2. 어떤부분에서 거부감이 드시느건지?
      3. 본인이 쓰는 제품에 대해서 글을 쓰면 다른것 까지 써보고 글을 써야할 의무가 글쓴이에게 있는건지?
    • hanguts
      2010/07/04 13:55
      저도 익뮤 유저입니다.

      그래도 아이폰 기사는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뮤 사용자라면 잘 아실겁니다.

      심비안이 얼마나 대한민국에서 외면당하는지...

      안타깝죠..
  14. 미국과 한국의 차이
    2010/07/03 01:06
    미국 사람, 특히 대도시의 학생들에게는 아이폰이 참 좋겠군요...
    님이 장점이라고 생각한 것 중 아이튠즈에 적응되어 익숙하다는 것 제외하고 나면
    님의 장점으로 제시한 것, 한국에서 그리 유용한 것 없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대다수를 엠에스가 장악한 한국에서는 아이튠스조차 그리 편리한 것 아니죠.
    • 이어서
      2010/07/03 01:33
      그나저나 미국에서는 수신 문제 제기되니까 마음에 안 들면 30일 내 환불 가능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이게 변심까지 포함되는 건가요? 아니면 수신 감도 문제에만 해당되는 건가요?
      한국에서는 한번 개통하면 환불 절대 불가이거든요.
      (국내법과 충돌하는 데 애플빠들은 애플 편 들더군요.
      그리고 에에스도 국내에선 불편합니다. 미국이야 공장이라고 현지에 있으니 좀 빠르겠지만, 한국에선 미국에 보내고 리퍼폰 공수받아야 하는 형태입니다. 80만 이상이 가입한 제법 큰 시장인데, 수리 공장 하나 두지 않고 에이에스를 케이티에 다 맡기는 게 현실입니다. 애플빠들은 세계 공통이라는데, 그들이 생각하는 세계는 곧 미국인가봐요.)
    • 리군
      2010/07/03 01:54
      엠에스와의 호환은 일단 문제는 없습니다.
    • 이어서
      2010/07/03 02:08
      네, 호환 문제가 속도 문제를 말하려고 한 겁니다. 맥이 워낙 적게 보급되어 있는 현실이어서 인코딩 등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든다는 거지요.
    • Eun
      2010/07/03 19:45
      저도 맥은 하나도 없기에 MS의 윈도우즈만 죽어라 쓰고 있죠...그래도 제 컴퓨터에서는 아이튠스 잘 돌아갑니다. 속도도 첫화면 뜨고 나서는 그리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지금 계속해서 수신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 애플에서 이번 문제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환불을 30일 이내에 환불을 하라고 하는겁니다..보통 환불을 하면 restocking fee를 받지만 이번만큼은 이러한 추가비용도 안받고 그냥 해주지요...그렇게 해서 몇분이 환불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리퍼폰 단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제 글 중에 리퍼정책에 대한 글을 보시면 조금 이해하실수도...
  15. 신뢰의 상징은 금성이 아닌 애플!
    2010/07/03 02:05
    원래 모든 제품은 쓰던사람이 쓰는거라는걸 잘 모르는 기업이 삼성입니다
    그게 바로 소비자와 기업의 신뢰관계라는 건데..
    물건은 팔아먹으면 땡이라는, 용팔이랑 동급의 마인드를가진 넘들이 알리가 없죠

    엄니아1 쓰던 사람중에 얼마나 엄니아2로 넘어가고
    그들중 얼마가 갤럭시A를 쓰고 그들중에서 갤럭시S러 넘어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 이를 벅벅갈면서 다시는 삼성폰 안 쓴다고 맹세하지요..
    매달 날아오는 할부금 고지서가 그 맹세를 잊지 않게 해주죠..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03 19:48
      기존 사용자들을 적으로 만들어서는 미래가 그리 밝지 못합니다. 비록 기존 제품 구입자들이 몇만명 밖에 되질 않는다고 해도 그들을 매몰차게 버리면 그들만 삼성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열심으로 알릴겁니다...단 1만명이라도 그냥 버리는 경영 방식은 절대 기업들엑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그걸 알지 못하는건 아니겠죠.
  16. Baemimi
    2010/07/03 03:58
    아이패드,아이폰,,,그리고 EUN님은 미쿡에 계신지라 아이폰,아이패드 최적의 환경 등 마냥 부럽기만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Eun
      2010/07/03 19:49
      미국에서는 아이폰, 아이패드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국내보다는 많죠...^^
      최적의 환경...안드로이드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전자기기들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에 물가에 비해 헐씬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17. ^__^
    2010/07/03 05:13
    자칭 IT얼리어댑터들이 리뷰랍시고 똥싸듯 천편일율적으로 배설하는 쓰레기글들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이름걸고 블로깅하면서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에 똥칠하는 짓거리를보면 한대 꽉 쥐어박고 싶어져요.
    대표적으로 'D'某의 리뷰를 보면 삼성전자똥구멍에서 살짝삐져나온 갤럭시S라도 한번 공짜로 써볼까하고 발매전부터 이빨이 빠지도록 쪽쪽빨아대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했습니다.
    아이폰4발매전부터 발매후까지 나름 살펴봤지만 IT블로거로 유명하다는 리뷰어들중 대부분이 삼성전자의 콩고물을 바라는 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보니 갤럭시A구매자들이 분통터트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양반들중 쓰레기리뷰의 피해자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 Eun
      2010/07/03 19:50
      댓가를 받으면 기울게 돼있죠...
      청탁을 받고 정도를 걸을 수 있는 정치가가 있을까요?
      아무 조건없이 기업이 후원을 해주지 않는한...제대로 된 리뷰를 보기란 쉽지 않을겁니다...그러기에 댓가를 받아 쓴 리뷰들을 보면 단점이 거의 없는 완벽한 폰이죠. ^^
  18. 그냥 이전 사용자여서 일뿐
    2010/07/03 05:38
    정말 아쉬운 포스팅이군요.

    난 또, 아이폰만의 매력이나 특장점을 나름 분석적으로 제시한 글인줄 알았죠.

    전 지금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를 쓰고 있습니다. 갤럭시S는 이제 쓰면서 계속 두고 볼 일이지만, 결코 삼성이나 SKT가 이뻐서 산 것은 아닙니다.

    글을 포스팅한 님은 얼마나 아이폰 장비를 많이 가지고 계셔서 아이폰을 쓸 수 밖에 없는지...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아이폰 장비라고 해봐야 80만원짜리 BOSE Dock 정도외에 다른 물건이 있는지...? 케이블, 충전기 따위가 아이폰을 계속 사용해야하는 이유라니...

    무슨 고등학생도 아니고...어쩌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 말하는 뽄새하고는
      2010/07/03 06:09
      나이를 얼마나 처먹었는지 모르지만 고등학생운운하면서 어처구니를 따지기전에 본문글 제목을 다시한번 정독하세요^^
      하얀색면티 그까짓거 얼마나한다며 목이 다늘어난 티셔츠입냐고 훈계할 기세입니다요ㅎㅎㅎ
      글쓴님입장에서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계속사용한다고 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넘어가면 되지 트집잡기는ㅎㅎㅎ
    • 리군
      2010/07/03 07:10
      결국에는 개인 취향까지 까시는군요. 한 개인이 어떤 한 물건을 사용하는 데 따른 이유까지도 간섭받을 일인가 싶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취향과 재사용의 이유를 적었을 뿐인데 그걸로 어처구니가 없으시다니 ^^그것도 공신력 있는 블로그도 아니고 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인데 말이죠.

      이런 이유로 다른 사람들도 아이폰을 재구매 혹은 사야 한다라는 글도 아닌데...흠...

      오늘 본 글 중 두 번째로 어처구니가 없는 댓글이네요.
    • Eun
      2010/07/03 19:52
      아이폰 장비라고 말씀하시니 제가 정말 대단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 제목에 보면 "내가"라고 시작하죠...내가라는 의미를 모르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으시다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ddols
      2010/07/04 07:11
      자 , 그럼 다음에 네가 가진 아이팟에서 통화가 되면 다시 오도록 해볼까? 글쓰기 전에 글쓴이의 글을 다시한번 읽는다면 더 좋겠지.
  19. ㅇㅇ
    2010/07/03 08:24
    애플빠돌이니까 사시는듯?
  20. 버미
    2010/07/03 09:11
    참 마음에 안드는 사람 많네요!!
    우선 Eun님 글중에 이번은 정말 개인 견해로 쓰신 글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왜이리 까는데~
    맘에 안들면 삼성카페나 가서 글쓰시는게 맞지 않나요??
    • Eun
      2010/07/03 19:54
      보이지 않는곳이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21. 비밀방문자
    2010/07/03 09: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2. sasin2526
    2010/07/03 10:50
    난독증 환자들이 많이 보이네요. 시야를 좀 넓게 보기를....
    • Eun
      2010/07/03 19:55
      언론이나 마케팅, 홍보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우물을 높게 쌓아 시야를 더 좁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 좁은 하늘에 별 3개만 보이게 말이죠...
  23. Builder
    2010/07/03 11:06
    Eun님의 블로그가 너무나 유명해지니 개인블로그인데도 중립을 지켜야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
    공과 사의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해서 안타깝게 보이기도 하네요.

    전 이번에 아이폰4로 스마트폰에 도전하는데 잘 쓸수 있겠죠?(왠지 좀 뜬금없음...^^)
    제 주위 사람들이 넌 스마트폰 사도 잘쓸꺼라라고 이야기하지만...
    피처폰이랑 다를바없이 사용할까 두렵습니다.>.<
    • Eun
      2010/07/03 19:56
      아이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활용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신다면 아이폰처럼 편하게 없고 활용도가 높은게 없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
    • 옴냐1 & 아이폰 유저
      2010/07/04 01:18
      작년 5월에 전지전능 옴니아를 통해 스마트폰 세계에 들어왔는데 옴니아는 변화 시킨것이 없었지만 작년 12월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부터 많은것이 변했습니다. 당연, 좋은 방향으로 말이죠~ 컴퓨터는 인터넷 밖에 할 줄 모르는 제 친구는 제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 ddols
      2010/07/04 07:04
      아이폰도 그렇지만, 무선 인터넷이 생활을 바꿉니다. 전화만 하실거면 스마트폰은 불편하기까지 하죠.
    • Builder
      2010/07/04 08:14
      답변감사합니다.
      과연 어느정도일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 ^^
  24. 달려라남세
    2010/07/03 13:52
    우연히 Eun님 블로그에 오게 되었네요.

    저또한 터치 2세대, 그리고 아이맥,맥북 을 쓰는 입장에서 핸드폰까지 아이폰이면 정말 환상의 조합이기에 3Gs 나왔을때 정말 갈등 많이 했었습니다.
    햅틱2 약정이 대략 11개월 남은 상화에 아이폰이 정발이 된 상황이라 더 고민했었지만,
    역시 기기값 물면서 까지 오바해서 살 필요는 없으니 다음세대 기다리자 라고 마음먹은게 이런 기쁨으로 다가 오네요.
    하지만 여친은 마침 3년쓴 퓨쳐폰이 사망하는 바람에 3GS로 자연스럽게 간터라 정말 부러워서 눈물을 흘릴뻔 했지요. ^^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터치2세대를 쓰면서 익숙해진 UI와 유료로 구입한 어플들(꽤 많이 샀습니다..)을 아인폰4에서 같이 쓸수 있다는 장점이 전 1번이구요,
    아이튠즈를 거의 섭렵한 저로써는 매우 훌륭한 동기화 방식이 2번인거 같습니다.
    Eun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햅틱을 산 저로선 삼성폰은 다신 안쓰게 될 팔자라는걸 뼈져리게 느꼈기 때문이죠.
    애니콜 랜드의 그 엄청난 벽을 전 넘지 못하겠더군요... 내가 돈주고 산 CD를 내 햅틱에 어떻게 넣는지도 모릅니다.
    여튼.. 저에겐 이 두가지 이유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책갈피 추가 해 놨네요.. 좋은 블로그 알아 기쁩니다.
    몇몇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긴 하지만, 한결같은 마음 변치 않고 좋은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 Eun
      2010/07/03 19:58
      익숙해진 UI와 경험을 그대로 버리기에는 아깝죠. ^^
      유료앱들을 하나 둘씩 사기 시작하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기 힘듭니다. ^^ 게다가 아이폰의 재미에 빠져버리면 다른 스마트폰이 눈에 들어오기 보다 다음 세대의 아이폰이 눈에 들어오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며 체험입니다...물론 개인적인 경험과 체험, 그리고 느낀점은 다 다르겠지요. ^^

      감사합니다. ^^
  25. 함영민
    2010/07/03 14:59
    잘 읽고 갑니다. 글은 다분히 UX가 편해서, 아이폰을 선택한다는 내용으로 잘 읽었습니다.
    덧글 쓰레기들이 많네요. 주인장님 마음 쓰지 마시고 더 좋은 글들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03 20:00
      감사합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무시할 순 없죠.
      안드로이드폰도 6개월 이상 쓰고 있지만 제게는 아직 아이폰의 UI/UX가 더 편합니다.
      29개월 된 제 아들 녀석도 저 없이도 아이패드를 열고 슬라이드 해서 Unlock하고 페이지 손으로 넘기면서 자기가 하고픈 앱들을 찾아 알아서 놉니다...만 3살도 되지 않은 아들 녀석이 작은 손가락 가지고 이리 저리 넘기면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스티브 잡스가 iOS 하나는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26. 징가
    2010/07/03 21:25
    아이폰4를 검색하닥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가끔씩 댓글보면 정말 ? 신기도 합니다 -0-;; 저야 머 `` 전에 삼성폰이 고장나서 `` as를 받으로 갔더니 `` 이건 고칠수 없는증상입니다 그냥쓰세요 .. 라고 하더군요 ㅡ.ㅡ;; 3개월 좀 넘었나 했는데요 `` 전화번호만 자동리셋되더군요 `` 사실은 쿼티를 정말 좋아 하는데 `` 이번에 나온 옵티는 3번 교품받구 GG 했습니다 ㅠ_ㅠ 아시는분이 갤럭시를 구입했다고 해서 *_* 구경해 볼려구 대기중이요 ㅋㅋ 지금은 터지 만 가지고 놀구 있습니다 ㅋ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ㅎ 개인의 취향차이인거 같아요 ㅎㅎ 이상하지만 아이폰이 끌리니 까요 -0-ㅋ
    • Eun
      2010/07/04 01:29
      개인 취향이죠. ^^
      자신이 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될수있으면 안정적인 제품이 좋겠죠..^^
  27. kmbkaga
    2010/07/03 21:49
    다 필요 없고.. 배터리 교체 불가~! AS시 리버폰 대체~! 가장 중요한 두가지.
    다른 이유 달 필요도 없음.. ㅡ,.ㅡ;;
  28. Sahara
    2010/07/04 01:06
    보통 사람들이 좋은 음식점을 찾을때, 좋은 옷집을 찾을때 어떤 기준으로 찾게 되는지
    떠올려 보면 지금 아이폰이니 갤럭시니 하면서 어느것이 더 좋네 아니네할것 없이
    답은 명확하리라 봅니다.

    아이폰4를 보면,
    퍼스널컴퓨터의 세계최초 개발자 스티브잡스가 평생의 IT철학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OS을 비롯하여 컴퓨터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직접 설계하여 만든 경험을 가진
    사람이 CEO로서 확고한 자리를 지키며 모든것을 총괄하며 만든 제품입니다.

    갤럭시S를 보면,
    어디 전통도 없고 가문도 없는 어느 장돌뱅이같은 장사꾼이 어느날 이것저것 꿰맞추어
    만들어 꽹과리치고, 장구치면서 동네방네 떠들면서 나발불고 다니면서 팔고 있는 제품쯤으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가게를 그만두고 옆가게로 가게 될지 모를 임시가게주인이 사실 알고 보면 컴퓨터는
    워드나 엑셀로 문서 작성이나 한 정도이고 컴퓨터는 깡통에 기판 넣어 조립하여
    팔아 먹었던 전력이 전부이며 소프트웨어는 만들어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갤럭시S를 만들어 놓고는 아이폰4보다 더 좋다고 하면서 허위광고수준으로
    떠들고 다닙니다.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은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요?
    • Eun
      2010/07/04 01:33
      장인정신이 필요할때인가요? ^^
      기업들 모두가 이익을 추구하지만 어떻게 추구하는지는 다 다릅니다.
      다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 좋은 제품들을 만든다고는 하지만 기업의 정신이 제대로 되있지 않는한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오기 힘듭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아니라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하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집을 지을때 기반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지었다가는 언젠간 무너지겠죠...시간이 더 들고 비용이 더 들더라고 튼튼하게 Foundation을 만들지 않으면 결국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는거죠.
    • Sahara
      2010/07/04 07:17
      갤럭시S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 뭐라도 한마디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모든것을 인정한다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여겨집니다.

      갤럭시S의 장점을 떠들게 아니라 스마트폰에 대한 태생적 철학을
      논리적으로 늘어 놓아 보길 바랍니다.

      갤럭시S의 개똥철학이라도 말입니다.

      그런데 예견해보건데 갤럭시S의 개똥철학조차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걸어온 길은 오직 "기업은 이윤이다."라는 장돌뱅이 정신만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인류를 위해 어떤 상품을 어떤 철학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하는 기업철학조차 없어 보입니다.
    • 하하
      2010/07/04 08:18
      "삼성이 걸어온 길은 오직 "기업은 이윤이다."라는 장돌뱅이 정신만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기업이 다 그렇습니다. 오직 딱 하나!!! 이윤이죠 ^^
      설마 애플은 소비자를 위한다는 개풀뜯어먹는 소릴하시려는건 아니겠죠?
      좀 우울한 현실입니다만... 모든 기업은 오로지 이윤입니다. 누굴위하니.. 그런거도 다 이윤을 위한 수단일뿐이죠. 모든건 이윤으로 귀결됩니다. 기업의 사회환원... 봉사... 모든게 다 이윤을 위한겁니다. 오로지 이윤!!! 그게 아니면 기업이 아닙니다. 봉사단체지..
      철학요? "이윤추구" 그거 하납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물도불도 안가리고 법이 허용하는한 뭐든지 하는게 기업입니다. 애플은 뭐 다른기업인냥 속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죠. 다 그런사람들 꼬득여서 돈벌기위한 수단입니다.
    • Sahara
      2010/07/04 11:13
      제품을 제품답게, 제품이 얼마나 인류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얼마나 고민한 흔적이 있는지,
      어떻게 그시대에 맞추어 편리함을 제공할것인지를 근원적으로
      고심하여 만드는가 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처럼 눈치만 보다가 돈된다 싶으면 냉큼 뛰어들어 돈 놓고 돈먹기하는 그런 천박한 장돌뱅이수준으로는
      애플같이 새로운 문명을 만들기 불가능합니다.

      애플은 분명히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만 삼성은 오로지 기회만 엿보다가 돈장사나 하는 그런 기업정신을 비판하는것입니다.

      삼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한 기술이 없지요.
      애플은 퍼스널컴퓨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었으며
      아이폰 즉 스마트폰의 모델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상하여
      만들었지요.

      삼성이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요따위 행태를
      하기에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기는 어렵다는것입니다.

      애플은 사업가라고 칭송받을 수 있지만 삼성은 천박한 장돌뱅이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 Eun
      2010/07/06 11:33
      기업 철학, 기업 정신, 경영 방식등 변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삼성에 있어서 가장 변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혁신적인 기업으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겠죠.
      모든 기업이 다 이윤을 목표로 삼지만..어떻게 이윤을 얻는지는 다 다릅니다.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방법은 다 다른거죠...
      "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오로지 이윤이 되면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돈을 얻으려고 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존경 받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욕먹으면서 돈 버는 기업이 있는거죠.
  29. 아이폰 4를 기다리며
    2010/07/04 01:43
    개인적으로 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아이폰 3GS를 사용한지 이제 3개월이 되어 가는데 사용하기 편한 UI에 놀라고 있습니다. OS 성능도 훌륭하더군요. 아이패드를 잠시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이폰과 거의 동일한 사용성에 놀랐습니다. 어떤 사람은 새로운 것이 없어서 식상한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장점이라고 느껴지더군요. 한국에서도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빨리 판매되었으면 좋겠네요. 단, 어떤 종류의 데이터 요금제가 어떻게 나올지가 아이패드를 구매할때 최대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계획이거든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30. 역시
    2010/07/04 05:09
    애플은 북한 맞습니다. 그냥 지들끼리 살아라고 놔둬야합니다. 뭐라 한마디하면 대동단결해서 달려들거든요.
    현명한 소비자는 제품을 보고, 애플빠는 애플만 봅니다.
    • ddols
      2010/07/04 07:00
      그렇게 단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hanguts
      2010/07/04 14:01
      애플은 북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별 안드로메다나 사용하삼 ㅎㅎㅎㅎㅎ
    • Eun
      2010/07/06 11:34
      현명한 소비자의 정의를 "역시"님의 관점에서 설명해 주셨군요.
      물론 일반적인 "현명한 소비자"의 정의는 다르지만요.
  31. 다국어 언어 정책
    2010/07/04 06:52
    2번에서 말씀 하신 한글 완벽지원 애플에 또하나에 장점을 생각합니다

    2007년 미국 유학 시절 부터 애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했었어요
    애플스토어에서 첫 구입 제품이 AirPort Extreme Base Station 이었는데요 N버전 첫 모델이라고 할수 있죠 주파수 문제로 한국에는 출시 후 한동안 수입을 못한거로 알고 있어요 설명서에는 한글 설명이 없었지만 당시 윈도우를 사용했었는데요 CD에 있는 Airport 유티프로 그램에는 한글로 설정이 가능 했구요 번역도 환벽 하더구요
    그후로 맥북프로를 구입 하고 싶어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서 언어 설정을 어떻게 바꾸나 물어 보니
    직원이 설정에서 한글을 맨 위로 올려서 설정 하는걸 보구 아주 놀랐었죠
    아이폰에서도 다국어 언어 설정이 가능 한것은 각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는 핸폰을 구입시 큰 고려사항이라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출시하는 켈럭시 S에는 한글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 하하
      2010/07/04 08:17
      한글있습니다.
    • Eun
      2010/07/06 11:36
      미국에 살면서 애 한국 제품들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을까하며 궁금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MS의 XBOX라는 게임이 시스템뿐 아니라 게임에서도 한글을 지원해주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가기 전부터 한국어를 완벽히 지원해주는것 보고 놀라기도 했죠.
      해외 한인 유저들에게는 한글로 보고 타자 칠 수 있는 기기라면 당연히 장점으로 생각할겁니다. ^^
  32. hanguts
    2010/07/04 14:05
    야동 야설만 정독하지말고 본문도 정독하고 까기 바람니다.

    아무리 파트타임 잡이라지만 근성을 보여주세요.
  33. 코노마
    2010/07/04 17:57
    율리님은 뭔가요..ㅋ
    개인 취향 글에 갑자기 까대기를 씨부리는 이유는 뭔지..ㅋ
  34. 레이지
    2010/07/04 23:08
    블로그 가끔 들러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첫휴대폰을 삼성걸 쓰다가 않좋은 기억이 있는관

    계로 국내에서 유저인터페이스 그나마 낫다는 스카이폰

    을 쓰고 있습니다. s110모델이라고 아실련지 모르겠네

    요. 일명 한예슬폰이라고 ㅎㅎ 근데 핸드폰커뮤니티 세

    티즌에서도 조차 평점이 꽤 높더군요. 저는 그때 그냥

    디자인과 빠른 반응속도에 놀라 구매한건데(실은 전 삼

    성모델의 반응속도가 매우 떨어졌거든요;; )아직까지

    도 쓰고 있습니다. 오래된 모델이라 최근은 배터리도

    단종되서 배터리 수명이 다돼가는데 더 쓰고 싶어도 쓰

    질 못할것 같네요. 최근 아이폰4출시 소식을 듣고 은

    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명성은 전 부터 살짝 알

    고 있어서요. 아마도 좋은제품은 소비자의 판단에 따라

    서 갈라질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 Eun
      2010/07/06 11:39
      언론을 이용하지 않아도 좋은 제품이라면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좋은 제품이 외면 당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포장보다 제품에 더 신경을 써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35. park
    2010/07/05 04:05
    갤럭시S는 결국 아이폰 짭퉁일뿐.. 3GS의 외/내부 디자인을 따라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이폰4는 다른 형태의 디자인을 취했었죠.

    현실적으로 갤럭시S는 아이폰의 대항마가 아니라 HTC, 모토롤라, LG에 대한 대항마죠
    만약 소문대로 이번 1월에 버라이즌에서 아이폰 출시되면 과연 어떨지..
    • Eun
      2010/07/06 11:55
      PR 이미지, 외부 디자인, UI 디자인까지 똑같거나 비슷한 부분이 꽤 있습니다. 차라리 HTC는 자체적인 UI에 HTC만의 제품 디자인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창조를 하기 어렵다고 할지라도 모방에서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36. kim
    2010/07/05 06:44
    잘 봤습니다...님과 같은 이유로 저도 3GS에서 4로 옮기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네요..쪼금 부럽긴 하지만, OS 업그레이드를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Sky니 Anycall이니 사자마자 고물되는 것 쓰다가 업그레이드 되는 휴대폰을 쓰니 참 좋습니다...ㅎㅎ
    • Eun
      2010/07/06 11:56
      저도 그래서 1세대 아이폰으로 2년 이상을 잘 사용했었죠...
      1세대 아이폰은 iOS4로 업데이트가 되질 않기 때문에 저는 이제 바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구요. ^^
  37. 요행수
    2010/07/08 02:20
    위에 율리를 비롯한 병신들 병림픽, 키배 쪄넼 ㅋㅋㅋ
    • 촉촉수
      2010/07/08 04:28
      자꾸 "내가"라는 말로 무슨말이든 해도

      된다는 식으로 나오시는데..

      그럼 왜 삼성에게 아부하는 글을 쓰는 기자들을

      욕하시는지...?

      1)기사인데 객관적으로 적지 못해서?

      2)대가를 받고 써서?

      기자가 여러 사람이 보는 글을 객관적으로 감정을

      배제하지 못하고 쓰는 것이 잘못이라면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 해도 eun님 정도 사람이 찾는

      곳은 이에 합당한 객관성과 책임감을 가져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블로그라는 이유로 주관적인 입장이

      허용된다고 생각할 만한 규모의 블로그는 아닌것 같군

      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은 은연중에 삼성

      제품이 나쁘다라고 어필 하시는것 같아서 그럽니다.

      제 주위의 외국친구 중 5명이 삼성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삼성의 모든 전자 제품이

      좋다라고 말하고요. 솔직히 기자가 하는 말은 '이거

      구라가 어느정도 들어갔겠지'라고 웬만한 사람들은

      감안하여 봅니다. 하지만 개인의 경험 바탕의 블로그

      니까 마음대로 쓸수 있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더 리얼

      하게 받아들일수 있음을 이곳을 즐겨 찾는 분들이

      아셨음...


      2)대가를 받고 쓰는 기자가 얄미운 것이라면,

      전 대가를 받았으니 최대한 성의껏 써주는게 오히려

      충성인것 같군요. 그냥 아이폰이 좋아서 쓴다라면

      누가 뭐라 그러겠지만 애플에 충성한다라...

      진짜 듣기 거북한 말이군요.

      p.s. 제발 좀 난독증 운운 하면서 다른 생각 말하는

      사람들 인격모독 안했음 합니다.

      말이라는 것에는 뉘앙스라는 것이 있는 거겠죠?

      또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저 또한 의도치 않게 몇 번이나

      여기를 들어오게 되는데, 개인 블로그니까 무차별적

      한쪽 제품 찬양, 다른 쪽 무시. 싫으면 삼성게시판

      가라 라고 하는것은 쫌 많이 무책임 한듯 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 주인장님의 글에도

      유익한것이 너무 많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38. 2010/07/08 17:09
    윗분말에 동감합니다 이블로그에 주인장님이 너무 정치하고 비슷한발언이 많고 편가르기가 심해서 댓글에 싸우시는분들이 유독많이있죠 예전에도 나오지도 않은 갤럭시 까다가 블로그 안하신다고 하시던데 다시돌아와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겠다고 하셨으면서 그약속을 지켰으면 이렇게 댓글에서 편가르는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봅니다.
    • Eun
      2010/07/09 08:31
      정치하고 비슷한 발언이 어딨는지 못찾았습니다. 찾으시면 알려 주세요.
      편가르기가 심하다..뭐 개인적인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나오지도 않은 갤럭시를 찬양하는 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겠다 선언한 내용 찾으시면 알려 주세요.
      제가 약속까지 했었군요.
      댓글에서 편가르는 일이 아닙니다. 싸우려고 쓴 글도 아니구요. 다만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39. 2010/07/08 17:14
    저도 디자이어 있고 아이팟 맥북 노트북을 들고있지만 솔직히 ui는 위젯이 되고 빠르게 넘어가는 안드로이드가 낫고 게임은 애플이 나은것 같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원도우앞에서는 다 허접하네요
    • Eun
      2010/07/09 08:33
      저도 지금 드로이드를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이어를 한 6개월 정도 사용해 보십시오.
      제 드로이드만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작동이 많아지고 느려진다는것...나중에 아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제것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40. 2010/07/08 17:18
    그냥 애플의 아쉬운부분을 안드로이드가 채워주니.좋더군요 뭐가 더낫다기 보다는 같이쓰면 될것같아요 아이팟과 갤럭시 아이폰과 갤럭시탭 뭐이런식으로 상호보완이 될것같네요
    • Eun
      2010/07/09 08:34
      자신이 원하는데로, 또는 자신의 활용도에 맞는데로 선택하시면 되겠죠. 여러가지 조합이 될수도 있고 하나의 기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41. 이해가
    2010/07/09 01:52
    위에 sahara 님이 보여주신 의견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애플이 인류사회에 공헌을해요?

    물건만들어서 팔아먹고 이익을 남기는 회사입니다

    sahara님은 네티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애플'빠' 이신것 같네요

    컴퓨터를 최초로 만들어낸 회사.. 지금 뭐 하고 있을까요?

    노트북을 처음 만든 회사.. 그 회사 제품과 삼성 노트북의 질이나 성능을

    지금 시점에서 비교해볼까요?

    삼성이 전세계에서 컬러tv를 최초로 만든 회사는 아니죠..

    하지만 지금 전세계 최고의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 역시 타업체에서

    따라올 수준이 아니구요..

    누가 됏든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따라잡는데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죠

    하지만 따라잡아서 더 좋은 제품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내고

    소비자들은 그걸 향유하면 되는거죠.. 왜 삼성을 장돌뱅이라고 욕하시는지? ^^

    혹시 삼성에 당한거 있으세요?? ^^

    애플이 지금은 아이폰이라는 멋진 제품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고

    또 그런 대우를 받을만한 회사라는건 알겠지만

    sahara님처럼 대놓고 인류에 공헌을 한다느니.. 삼성은 장돌뱅이라느니..

    이런 의견은 정말.. 수준이하로 보이시는군요..

    더 웃기는건 저 위에 올리.. 라는 말도 안되는 반박글에 욕하던 다른 분들도

    sahara님에게는 별 반박이나 욕을 안한다는것.. 대단하네요.

    단결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애플이 인류사회에 공헌을 한다느니.. 앞으로도 애플이

    영원히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거라는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안드로이드에서 스마트폰 os의 미래를 보고 있다고나 할까요?

    sagara님같은 애플빠분들에게는 애플의 폐쇄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겠죠..

    아마 일부러 안보려고 할수도 있겠죠 ^^ 그냥 아이폰 신제품, 아이팟 신제품

    나올때마다 애플을 찬양하면서 돈주고사버리면 되니까요 ^^;;

    삼성이 분명 스마트폰시작은 늦게 했지만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이미 하드웨어는

    충분히 따라잡았죠.. 안드로이드 특성상 어플리케이션이나 개방성은

    애플과는 비교할수가 없구요..

    삼성이 됐든 다른 업체가 됏든 항상 아이폰과 애플의 기술만이 진리일거란 생각은

    글쎄요.. 상당히 어리숙해보이는군요.. sahara 님..^^
  42. 이해가
    2010/07/10 04:26
    살벌한 개방과 달콤한 통제... 저도 저 기사는 일찌기 읽어보았답니다 ^^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sahara님같은 분들의 태도죠

    eun님의 블로그에는 제가 동의하는 부분이 더 많다는거 ^^
    • Eun
      2010/07/12 09:28
      실질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개방과 폐쇄성의 차이보다 실질적인 제품을 구입시에 뭐가 좋고 나쁜지를 더 생각하겠죠. 좋은 제품은 계속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테고 아닌 제품은 외면 받게 될겁니다.
  43. 이해를 못하겠음
    2010/07/10 16:19
    좋은건 좋은건데
    왜 딴거 폄하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좋으면 좋다고 빨면 되는데
    이게 좋으니 저건 병신 이라면 코미디인듯
    • Eun
      2010/07/12 09:26
      지금 저희들이 사는 세상은 이해 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나타나죠. ^^
      모두가 다 다른 생각과 철학(?)을 가진 만큼 나와 다르다라는 전제를 두고 이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말이죠. ^^
  44. 쉐도우
    2010/07/12 23:43
    전 작년연말에 아이폰 구매하려다가 별것도 아닌거에 많은돈을 들이기 싫어서 노키아 익뮤를 구매해서 여태 사용했습니다..

    지금 익뮤는 피처폰기능 이외에는 후레쉬정도로 밖에 사용 안합니다..MP3 기능은 아이팟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전 MP3로 음악을 듣지 않기에..

    그러다가 예전 아버지지인분께서 아이팟1세대 아버지에게 선물로 주신거 아버지가 안쓰시는걸 기억해서 서너달전부터 제가 사용하는 중인대 아이팟 1세대 2틀사용하니 익뮤 여기저기서 정보얻어서 공부 한참한것보다 더 편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3GS사려다가 4나온다고 기다리던중에 여기저기 수많은 파워블로그에서 불과 2주전까지 갤럭시A 사용해가며 칭찬하던 사람이 갤럭시S 사용기 올리며 칭찬하고 아이폰4 까대는 거보고 많이 흔들렸었는대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기다리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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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실제 사용시간과 애플에서 말하는 사용시간과의 차이
2010/06/28 15: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4을 공개할때 자신있게 이야기 한 부분이 있다면 늘어난 사용시간 일겁니다. 대부분의 전략적 스마트폰을 공개할때 보면 배터리 용량을 제외하고는 실제 사용시간을 자신있게 이야기 하질 않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의미 없나 봅니다.)

여하튼 아이패드 3G를 한달 정도 사용하면서 가장 놀란 부분이 있다면 애플에서 홍보한 배터리 지속 시간이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Wi-Fi 사용시 10시간 3G 사용시 지속적으로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은 일반적으로 초전력 모드를 사용시에 그렇게 쓴다는 말이 아니라 여러가지 작업을 하고 소리도 적당히 키우고, 화면도 적당히 밝게 해도 10시간을 간다는 실질적인 사용시간을 이야기 하고 있죠. 그렇다면 아이폰4는 어떨까요?
애플에서는 아이폰4의 사용시간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3G 네트워크에서 7시간 통화 가능
2G 네트워크에서 14시간 통화 가능
300시간 스탠바이
3G 네트워크에서 6시간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Wi-Fi에서 10시간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10시간 동안 비디오 시청 가능
40시간 동안 오디오 청취 가능




아이폰4의 사용시간을 보면 이전 버전인 3GS보다 더 향상된 모습입니다. 실질적인 테스트에서도 그러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이 계시다면 아이라운지(iLounge)에서 디테일한 아이폰4 리뷰를 했는데 그중 배터리에 관한 실질적인 테스트 부분만을 가져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G 웹 브라우징
밝기는 50%, Wi-Fi는 끔, 매분마다 사이즈 큰 페이지를 새로고침한 결과 6시간 47분 동안 사용
(애플 배터리 마케팅: 3G 네트워크에서 6시간 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Wi-Fi 웹 브라우징
3G On, 50% 밝기, Wi-Fi On, 매분마다 사이즈 큰 페이지를 새로고침 한 결과 8시간 35분 동안 사용, 3G 네트워크를 끌 경우에는 더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지만 Wi-Fi 인터넷을 사용해도 전화를 받기 위해 대기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한 테스트
(애플 배터리 마케팅: Wi-Fi 사용시 10시간 동안 인터넷 사용 가능)

비디오 시청
50% 밝기, 50% 소리 크기로 11시간 14분 동안 시청 가능)
(애플 배터리 마케팅: 비디오 10시간 동안 재생 가능)

오디오 청취
50%의 소리 크기로 음악을 들은 결과 52시간 45분 동안 청취 가능
(애플 배터리 마케팅: 40시간 오디오 청취)

3G 네트워크에서의 통화
Wi-Fi와 3G 모두를 On한 상태에서도 7시간 6분동안 통화 가능
(애플 배터리 마케팅: 3G 네트워크에서 7시간 동안 통화 가능)

FaceTime
화상 채팅 기능은 FaceTime을 Wi-Fi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3시간 10분동안 채팅 가능
(FaceTime에 대한 사용시간 언급 없음)

702p 비디오 레코딩
HD급 동영상을 지속적으로 레코딩 할 경우 3시간 3분동안 녹화 가능, 하나의 맥시멈 클립 시간이 50분인 관계로 50분씩 계속해서 녹화하면서 테스트
(비디오 레코딩에 대한 사용시간 언급 없음)

아이라운지의 테스트나 예전 인가젯에서 아이패드 배터리 테스트등을 본 결과 애플의 사용시간 마케팅은 초저전력을 사용할때나 나온다는 눈속임 마케팅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아이패드를 사용해 본 결과나 IT 블로거들이 테스트해본 결과를 봐서도 거짓은 아닌것 같네요.
아이폰4 뿐 아니라 경쟁 제품들도 제대로 된 사용시간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라고 사용시간의 의미없는건 아닐테니까요.  저같이 착탈식 배터리인 드로이드를 가지고 다녀도 예배 배터리를 구입하지 않고 하나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참고로 드로이드의 사용시간은 하루에 두번 충전해야 마음이 놓일정도로 급하게 떨어집니다..ㅡ.ㅡ.)


아이폰외에 다른 스마트폰을 최근에 구입하셨다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분들을 위해 테스트뒤 결과를 포스팅 해주면 어떨까요? ^^
2010/06/28 15:26 2010/06/28 15:26
  1. Baemimi
    2010/06/28 15:50
    ^^글잘봤습니다.
    언제나 조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4에 대해 한국에서는 안테나이슈가 크게 부각되어 보도 되고있습니다.
    그쪽에서는 어떠신지요 여기 기사들처럼 큰이슈로 뜨고있는지 그리고 해당 이슈로인한
    사용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한국에는 아직 사용자들이 없는지라...^^
    • Eun
      2010/06/28 16:07
      3일만에 170만대가 팔리면서 온갖 다양한 이슈들도 예전보다 더 많아진것 같네요. 아이폰4를 구입한 지인들의 이야기들 들으면 자기는 아무 문제 없다고 하는걸 봐서는 다 그런것 같지도 않구요. 또 하나의 루머로는 4.0.1 버전 업데이트를 조만간 한다는 소리도 있구요. 노란색 레티나 디스플레이 문제는 접착제가 마르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하구요. 볼륨 +, -는 초기 불량품인거죠. ^^ 국내에서는 아이폰 죽이기와 갤럭시S 띄우기니 아이폰에 대한 안좋은 소식들은 바로 번역해서 국내에 알리니 더 커져보이는것 같습니다. 정말 큰 문제라면 아이폰4를 구매하는 발길이 끊기겠죠...그리고 애플은 아이폰4를 리콜할테구요...아니면 애플을 소송하는 움직임이 보일테구요...
      국내 기사들보다 해외 기사들을 보는게 더 낫습니다. ^^
    • lhotse
      2010/06/28 20:04
      음~초도물량 불량이라~!
      하긴 한방에 100만대와 1만대 개통...
      SS일 경우에는 안테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애플처럼 리퍼로 해주지 않고 멀쩡한 놈 뜯어내서 코팅된 안테나만 바꿔주는 센스를 발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어찌보면 이런 경우엔 리퍼 제품으로 A/S한다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만약에 SS에서도 하루 100만대 개통이었다면, 애플 처럼 불량 문제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 없을겁니다.
      그만큼 시간과 물량 공급에 시달리다보면 자연스레 나오게되는 초기불량이 아닐런지요.

      애플이나 SS나 배터리 화재(?) 문제로 서로 한대 씩 얻어 맞은 적도 있지요.
      그에 대처를 어떻게 했느냐가 문제가 되겠죠. 1개월전의 SS처럼 인터넷 기사를 내리게 한다던가, 아예 검색조차 안되게 한다던가 하는...짓거리도 서슴치 않죠.
      더러워지려면 한없이 치졸해질 수 있는게 기업이죠.
  2. PJ
    2010/06/28 16:48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전 아침에 출근하면서 차에서 MBC 라디오 앱으로 라디오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많이 달아서 혼자 배터리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오디오 사용 배터리가 아니라 3G 웹브라우징 배터리 사용인것 같습니다.
    안테나 불량은 통화시에는 거의 못느끼는데 Speedtest 앱으로 안테나 부분을 가리고 테스트 해보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겅 느낄 수는 있습니다. 딱히 신경 쓰일 만큼은 아니구요.
    뭐 범퍼라도 공짜로 준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 Eun
      2010/06/29 08:55
      범퍼를 공짜로 받기 서명 하던데요. ^^
      애플이 공식적인 발표를 하겠죠. 정말로 안테나에 대한 치명적인 결함이라면 리콜까지도 생각할겁니다. ^^
      그리고..차량용 충전기 하나 구입하시면 배터리 걱정은 없을것 같네요..^^
      여기 미국에서도 출근할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MBC 라디오를 듣는데 제 출근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밤 8시에서 9시 사이이니 노흥철의 친한 친구나 최양략이 하는 프로그램밖에 못듣네요..둘다 재미있긴한데...깊이가 없어서...^^
  3. virus
    2010/06/28 20:17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는요.
    지금 한국에서 일고 있는 아이폰 4 수신 감도 논란을 보고 있노라면
    이참에 애플이 애플기기에 들어가는 삼성 부품의 구매선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해요.

    국내에서 갤럭시 시리즈와 S 패드류 팔아서 얻는 수익과
    애플기기에 들어가는 부품 공급해서 얻는 수익 중 어느 게 더 중요할까요.
    삼성에 있어 애플이라는 존재가 이렇게 내놓고 무시 내지 까도 될 정도로 미약한 존재일까요.
    어찌보면 삼성은---애플이 경쟁자이기 전에 최대의 바이어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 듯 해요.

    웅덩이 지키려고 언론과 각 커뮤니티에서 행해지고 있는 삼성의 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가 뭐라 하기 보다 잡스의 한마디가 더 큰 효과를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삼성 녹 먹는 분들이 자주 오시는 거 같던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의 의미가 뭔지 생각을 좀 해 보셔야할 듯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메일은 공개되어 있고---누구건 자기 의견을 보낼 수 있습니다.
    • kas
      2010/06/29 08:21
      재미있는 분이네요^^
      수신 감도 논란은 삼성 언플이다, 애플에 밉보이면 삼성 부품 안 산다, 그러니 애플 까는 언플 중지해라, 이런 말이군요.
      잡스에게 메일 보내세요.
      한국에선 삼성이 애플 까고 있어요.
      이렇게 말이죠^^
      서로 최선의 이익이 맞아 떨어져야 거래란 게 성립되는 것인데, 님이 보기엔 삼성 부품 사주는 게 거의 애플의 자비이군요.
      재미있어요.
      애플빠들의 사유구조가...
    • burgy
      2010/06/29 08:37
      kas// 감정적인 생각은 혼자 삭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겁니다^^



      잡스가 삼성과 한국 언론이 어떻게 아이폰을 까는지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시장조사하는데 그정도 몰라서 되겠습니까
      뭐 그래도 칩은 잘만드니 거래는 해야겠죠
      게다가 삼성과 언론이 제무덤 파는 것임을 잡스도 알고 있겠죠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자신감이 무서운거죠
    • Eun
      2010/06/29 08:58
      잡스는 공급업체를 두군데 이상을 지정해 경쟁을 통해 단가를 낮추는 능력이 탁월한것 같습니다. 애플에게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업체들도 수익률은 그다지 좋지 않을겁니다. 다만 물량이 크다보니 포기할 순 없겠죠.
      삼성이 제조사로써는 부품을 잘 만드는 회사는 확실합니다. 앞으로 삼성과 비슷한 품질과 경쟁력을 가진 제조사들이 많아지면 그때는 삼성을 외면할지도 모르겠네요. ^^
    • kas
      2010/06/29 09:20
      burgy/ 적당한 흥분과 긴장은 정신 건강에도 좋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데 님이 보기엔 위 댓글쓴 이의 사유가 굉장히 우습고 또 위험해 보이지 않나요?
      난 이렇게 애플과 완전히 일심동체화된 사람을 보면 조금 무섭고 우습고... 그래요.
      님도 조금 그런 축에 속하는 것 같아요.
      전능하신 잡스 형님 백을 너무 믿으시는 것인지도 ㅎㅎ
    • lhotse
      2010/06/29 19:57
      SS와 APPLE, 둘 중에 하나 골라잡아 까라면 전 이유불문하고 SS깝니다. ㅋㅋ
      국산 기업이기 때문에 쓴소리한다는 제1의 명분을 들이대면서 말이죠. ㅋㅋ
      제 2의 명분은 G.H. 일가의 철지난 경영방식과 알량한 삼성인이랍시고 충성심을 보이기 위한 GH의 복귀 갈망...그에 쩔어버린 SS임직원들의 과도한 충성심.
      곁에 지나가도 역겨운 냄새가 나요.
      제 친한 친구도 SS에 몸 담그고, SS물좀 마시더니 변했더군요. KYC 변호사를 까더군요. 소주 끼얹었습니다.

      애플요? 까야할 대의 명분이 없습니다. 고작 물건을 요딴식으로 밖에 만들지 못하냐고 까댑니까? 그거야 알아서들 대처합니다. 물건 고장이라고 고쳐주는 것과, 리퍼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것은 SS와 애플의 사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죠.
      SS같은 경우에는 제품이 워낚에 많다보니 리퍼제품으로 교환이 안돼죠. 더 힘듭니다. 애플은 폰이면 폰 모델 딱 하나, AS정책에 따르는 제품들 모두 합쳐봐야 몇가지 않되죠. 그러니 리퍼제품으로의 교환이 가능한겁니다.
  4. AFURA
    2010/06/28 22:24
    언제나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소식을 빠르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열심히 찾아보는 습관이 생겨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게으른가봐요.

    좋은 하루되시고 새로운 글에서 뵙겠습니다.
    • Eun
      2010/06/29 08:59
      예 감사합니다. ^^
      이런 글은 한국 언론에 번역되어 나오지 않죠..^^
  5. binoosh
    2010/06/29 00:48
    캘리포니아 법률회사에선 이미 소송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 이랬든 저랬든 구입할려고 합니다만 안테나 문제는 국내 언론이 아닌 기즈모도나 외국 사이트에서 먼저 언급됐습니다. 국내엔 출시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일본에서도 안테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걸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구요. 미국에선 범퍼를 끼워도 안테나가 떨어지는 동영상 또한 있답니다. 안테나 설계자 조차도 초기 아이폰4 발표때 분명 전파간섭 생길 것이라고 언급했었구요. 이건 언플이 아닌 사실을 기초에 두고 국내 구입예정자들이 걱정을 하는 부분이죠. 전화기는 통화를 원활히 할 수 있게끔 해주어야 전화기라 부를 수 있죠. 컴퓨터에 헤드셋 꼽고 인터넷통화 하는거 아니잖아요 ^^ 극성팬들은 아예 at&t 전파가 약해서 이렇다고들 하는데 쿨하게 인정할 건 인정했으면 좋겠네요. 저는 "전파가 좀 약해지는 안테나 설계상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쥘때 조심하면서 사용해야 하더라도 타 스마트폰에 비해 월등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쁜 아이폰4를 구입하려 합니다."
    • Eun
      2010/06/29 09:02
      조금 기다려 보시면 해결책이 나오겠죠. 정말로 치명적인 결함이라면 미국에서 리콜하지 않고 버티기는 힘들겁니다. 소송의 나라인 미국이기에 대기업인 애플이라도 자유롭지 못하죠. 170만대나 팔렸는데 모든 기기들이 동일한 문제가 있다면 애플이 어떻한 조치를 하지 않고 넘어가지는 못하겠죠. ^^
  6. ㅎㅎ
    2010/06/29 02:31
    문제는 어떤문제든 바로 보지 못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문제죠.
    바른건 100배 부풀리고 아닌건 그게아니라고하고...
    억지로 쉴드치는모습... 아니 그보다.. 정말 정체성을 잃어버린것같은 사람들...
    마치 사이비집단의 광신도를 보듯.... 저에게 있어 애플빠들은 광신도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래서 애플 멀리하고 싶어합니다. 전 최소한 정체성을 잃고싶진 않아요.
    • Eun
      2010/06/29 09:04
      애플을 멀리 하시려면 제 블로그도 멀리하셔야 겠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그리고 그렇게 경험했구요..^^ 앞으로도 변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른것 100배 부풀리고 아닌건 숨기는 모습은 애플이 아니라 국내 모기업 이야기 아닌가요? ^^
    • 당신이야 말로
      2010/06/29 12:27
      삼성 의 언론플레이에 늘 항상 당하는 멍청이시군요 영원히 삼성 제품 돈바가지로 쓰며 사세요 ^^
    • 바보아냐
      2010/06/29 22:55
      싫음 안오면되지..
      그럼 왜여기까지와서 리플까지 손수남겨?ㅋㅋㅋ
      삼빠들이 이래서싫어.
    • 그레고리
      2010/07/01 05:06
      정체성이라..님께서 말씀하신 100배로 부풀리고 아닌건 그게 아니라고 하기도 귀찮아 항변까지도 무의미하다며 소비자 불만에 묵음으로 대처하는 이들이 과연 누굴까 생각해봅니다..합리적소비를 추구하는 이들의 정체성이 과연 뭘까요? 같은 가격이면 자사의 결함을 바로 인정하고 제품에 대해 사후서비스도 자발적인 신뢰를 원하는-SS도 해외에선 합리적소비를 고려해 낮은 가격에 많은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하고 있는데..왜 유독 국내의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생각따위는 버리고 주는대로 써야한다는 것인지요..그게 무슨 정체성인지요?
    • burgy
      2010/07/02 06:50
      이런걸 다른말로 '호구'인증이라고 합니다^^
    • 만취백수
      2010/07/03 08:33
      솔직히 말해서 애플의 행태가 소위 ss 보다는 나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애플 제품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애플이란 기업자체는 또다른 기업일 뿐이지 구세주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갈라타
      2010/07/14 20:40
      이 사람은 삼성 직원(or 알바)일 가능성이 99%
  7. burgy
    2010/06/29 08:24
    퍼갈게요 혼자보기 아까운 정보입니다
    장소는 네이버'아사모' 입니다..

    여기 한번 들러보세요 재미있는 글입니다.
    http://savearth.tistory.com/168

    올 6월은 삼성 언플의 달로 기억될듯 합니다
    씁쓸하군요.. 위에 ㅎㅎ 님이 정체성이라 하셨는데
    정체성이라는말이 삼성직원이라는말과 상통하다 여겨지네요
    아 더 씁쓸하군요..
    게다가 오늘 여자친구님과 완전 헤어지기로 한 날인지라
    더더욱 씁쓸하군요..
    어서 아이폰4 한국발매 했으면 좋겠습니다
    절 위로해줄 뉴스는 지금은 아이폰4뿐이군요 :)


    부언:
    안테나 문제가 나와서 말인데요
    안테나부의 접합시 임피던스가 일정하지 못하면 발생하는 문제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임피던스 값은 임베디드프로그램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일단 OS업그레이드 후를 봐야 하겠지만, AT&T의 3G신호가 약한탓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호가 강하면 영향을 덜 받거든요^^;
    • Eun
      2010/06/29 09:06
      긴글이지만 링크 걸어주신 글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과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 계시군요..^^

      갤럭시S의 유저 메뉴얼에는 친절하게 하단부를 손으로 잡으면 안된다는, 핸드폰 바로 잡는 법에 대한 공지가 있더군요...애플도 처음부터 그렇게 했었더라면 논란이 없었을까요? ^^
  8. 하텔슈리
    2010/06/29 08:06
    좋은 정보네요.

    *.네이버 아이폰카페에 퍼갑니다. 진짜 좋은 정보...
  9. 안녕해요
    2010/06/29 08:39
    누가 아이폰을 조루라 하였는가 ㅋ
    • Eun
      2010/06/29 09:07
      실제 사용시간을 잘 알리지 않는 스마트폰들은 사용시간이 자신 없다는 뜻이겠죠...^^
      아이폰이 타 스마트폰에 비해 조루라고 느껴지는 이유는 하루 종일 만지작 거리기 때문입니다...제 회사폰인 블랙베리는 이틀을 충전하지 않아도 멀쩡합니다...(메일 확인 이외에는 만질일이 없어서요..^^)
  10. sean
    2010/06/29 11:58
    아이폰 4 배터리 라이프타임에 대해서 해외사이트에 실사용기들을 많이 읽어봤는데요..
    유명 리뷰사이트들이 언급했던 하드한 사용상황에서 38시간 갔다는 말도 있었는데
    이걸 그래도 믿으면 안될 듯 싶어요.. 사용자들 평이 그정도는 말도 안된다는 반응이고 아이폰 3gs랑 별 차이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도 정말 갖고 싶지만.. 일단은 좀 지켜봐야할 부분이 몇몇 있는 듯해요
    • Eun
      2010/06/29 14:56
      아이폰3GS라 별차이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와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갤럭시S는 실제 사용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11. 애플은 진짜
    2010/06/29 12:25
    왜 우리나라에서만 그렇게 까이는건지 이게 다 삼성언플이라는걸 알기는 하는건지
    진짜 FaceTime 만 해도 위대한 기능인데... wifi 로 영상통화 구현해내는게 엄청난 비디오 압축률 아니면 힘든 건데... 3G 망에서의 영상통화랑 비교하는 삼성이..... 할말 다했죠.. 어느정도로 기자들 수준도 딱 보니 그렇고..
    • Eun
      2010/06/29 14:57
      국내 언론이야기 하면 손가락만 아프죠...
      양심을 냉장고 안에 두고 다니는 사람들...ㅡ,.ㅡ
  12. 갤럭시....
    2010/06/29 12:34
    갤럭시S 설명서에 아래쪽 잡지마라고 적혀잇네요
    다른외장형 안테나 스마트폰들도 아래쪽 잡으면 수신율 떨어진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삼성의 언론 장난 이였습니다. 자기네들도 ㅡ,.ㅡ 아래쪽 잡지마라해놓고 남까고 지랄이네
    • Eun
      2010/06/29 14:58
      타 제품들드 실행하는 동영상 보니 수신률이 떨어지는 제품들이 꽤 많더군요..갤럭시S는 친절하게 잡지말라는 메뉴얼을 보냈으니 유저들이 할말이 없을테고...
      애플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긴 합니다..그냥 넘어갈려고 할지 모르겠지만 자꾸 이슈화를 만들고 있으니 어떠한 결단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13. 율리
    2010/06/30 03:34
    갤럭시스는 이미 한국에서 개인사용자에게 10만대가 팔렸군요
    근대 사실 갤럭시스나 아이폰이나 별로 관심 없습니다
    갤럭시스는 실제로 만져보니 얇고 넓고 마감은 좋으나 별로 땡기지도 않고
    아이폰도 기능적인 제약때문에 더더욱 관심밖이고...
    그나저나 여러 커뮤니티에서 계속 아이폰, 갤럭시스에 대해서 글이 올라오는게 솔직히 지겨워집니다
    제가 보기엔 둘다 그렇게 매력적인 폰이 아닌거 같은데...
    사실 사정권에 들어온다면 갤럭시스 후속모델정도가 괜찮을 거 같기는 한데..

    뭐 그건 내년얘기이고 그때되면 또 아이폰5랑 엮여서 계속 이슈화되겠군요-_-
    • fab
      2010/06/30 02:27
      관심없으신 분이 굳이 여기와서 댓글까지 달 이유는 없다고 본다에 한 표~
    • 율리
      2010/06/30 03:33
      fab // 이런 댓글 올라오지 않을까 살짝 기대했었는데..역시나 ㅋ
    • Eun
      2010/06/30 08:13
      갤럭시S가 너무 잘팔려 물량이 없다고 언론에서 말하던데 실제는 아닌가 봅니다...
      http://v.daum.net/link/7838017
      이런 글들과 사진들이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걸 보면 삼성이 갑자기 갤럭시S 물량을 늘렸던지 언론의 말이 진실이 아니던지 그러겠죠.
      국내에서만 갤럭시S와 아이폰4의 대결구도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대결구도를 굳이 만들자면 아이폰4와 드로이드X 또는 Evo 정도일겁니다. 왜 이렇게 대결구도들을 좋아하고 대항마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네요. ^^
    • 율리
      2010/06/30 09:16
      잘 팔리는거 맞습니다...
      실제로 핸드폰구경하러 대리점에 갔을때 옆에 있는 분이 갤럭시를 까셨고..
      대리점측에서도 물량이 모두 판매되었다고 나왔습니다
      한국에서는 갤럭시 vs 아이폰구도로 갈수밖에 없는데
      그말은 다른 경쟁제품들이 소비자에게 관심을 못 받는다는 소리죠..
      실제로 외산 스마트폰중에서는 그나마 HTC의 디자이어만 판매량이 괜찮을뿐 X10이나 넥서스원, 옵티머스Q는 그닥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LG텔레콤에서도 3.7인치의 갤럭시L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지금 아이폰4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한국시장에서만큼은 갤럭시가 더 많이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레고리
      2010/07/01 05:18
      외산폰들이 맥을 못추는건 이통사가 원인이기도 하지요.특히나 언급하신 외산스마트폰들은 현재 SKT에서 독점 서비스되는것이 상당수인데..SKT는 스마트폰을 스마트하지 못하게 하는 초반 체중늘리기를 포기하지 않지요..아이폰을 반겼던 이유중 하나가 이통사의 자사 통메같은 프로그램을 배제한다는 애플의 방침이 있어서이기도 합니다..SKT가 데이터이용료따먹기 자사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는한 어떠한 스마트폰이 들어온다 한들 무덤이 될뿐이란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진리입니다..
  14. lhotse
    2010/06/29 21:21
    자꾸 포스팅된 내용과 다른 얘길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짚고 넘어가야죠.
    올해까지 아이폰4를 2천만대가 목표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부품들 수급도 이미 원활히 공급되고 있구요.
    이것을 어떻게 빨리 만들어 파느냐가 문제인데, 시간이 해결할 문제죠.
    너무 급히 만들어 내놔봐야 불량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죠.
    안테나 문제도 그렇습니다.
    백만대 판매중 확률적으로는 40%가 문제 있다고 그러는데, 좀 더 보태서 50%라고해도 절반은 괜찮다는 얘깁니다.
    그렇다면 설계가 잘못된 것이냐, 펌업으로 잡을 수 있느냐인데, 애플에서는 펌업을 준비하고 있다니 애플의 생각은 설계 문제는 아니라고 여긴듯하군요.
    이정도면 SS와 비교해서 as에서도 밀린다고 말할 수 없는거 아닙니까?
    펌업으로도 안되면 설계 문제일테니 리콜하겠죠.
    • Eun
      2010/06/30 08:15
      정말로 심각한 문제라면 미국에서 리콜하지 않고 버티기는 힘듭니다. 도요타 사태를 보면 알 수 있죠..그리고 미국 소비자들은 뭐든지 적극적입니다..벌써 소송 준비를 하는걸 보면 말이죠...조만간 애플이 공식적인 입장 발표화 함께 대안도 내놓겠죠. ^^

  15. 2010/06/30 00:20
    흠.. SS 손발 오그라 들게 만드네요..
    갤럭시S 가 안드로이드 진영의 리더 랍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400&cID=10401&ar_id=NISX20100629_0005546717
    재밌네요...
    이러다 발리면 얼굴부끄러 어케 당길려구 얼굴에 철판 깔았나?...,,
    하다 하다 이제 참 너무 하네 언플질...
    • Eun
      2010/06/30 08:18
      이동통신사에서는 플래그쉽(주력모델)을 선정해 대대적인 홍보와 광고를 합니다. 북미 3대 이동 통신사의 플래그쉽 모델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버라이즌(1위): 모토로라 드로이드 X
      AT&T (2위): 애플의 아이폰4
      스프린드(3위): HTC Evo 4G

      그에 비해 삼성의 갤럭시S는 모든 통신사에 다 판매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운거죠...버라이즌부터 티모바일까지 갤럭시S가 안들어가는곳이 없습니다..그만큼 이통사의 전략 모델이라기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16. 현석
    2010/06/30 10:00
    갤럭시S 언론칭찬에 씁슬합니다...
    최고의 핸드폰인듯 칭찬이 자자 하던데..
    옴니아 2 꼴 날까봐 노심 초사 하는거 같아요..
    • Eun
      2010/07/02 10:06
      그런가요? ^^
      잘 만든 제품이라면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시간이 말해주겠죠. ^^
  17. 보현
    2010/06/30 15:38
    안녕하세요~
    주소 일부로 싸이월드 다이어리 비공개 게시판에 저장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서 정보만 훑다가
    너무 좋은정보를 많이 주셔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번달 초에 군대에서 전역을 했거든요..ㅋㅋㅋㅋㅋ
    그 전부터 이 블로그를 우연치않게 알게 되었지만요! 제겐 행운이죠 ㅋㅋ
    말년병장때 갤럭시S 랑 아이폰4 중에서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하고

    시간도 많이 투자하고 지금도 솔직히 고민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요기 블로그 오니까...... 답이 나오네요 ^^^^^^^^^^^^^^^^^^

    감사합니다! 국내출시일 28일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몇개월을 기다렸는데 못사겠습니까!

    아 그리고 재밌는거 하나!

    저희형도 기기들을 꽤 많이 만질줄 알거든요~
    지금 형이 아이폰 3GS 를 쓰고있는데 형도 제가 전역하자마자 하는말이
    "아이폰4 기다렸다가 사" 라고 말하는거 보면 역시 애플인가봐요!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사람들도 아이폰 쓰라고 하고 아이폰을 쓰는 사람이
    아이폰 쓰라고 하는거보면... 역시 TOP 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린 후에 구입후 후기글 남길께요~ ^^
    • Eun
      2010/07/02 10:07
      제가 구입기를 먼저 쓸지 보현님이 먼저 쓸지 궁금해 지네요...
      지금 미국에서도 물량이 없어 대기자 명단에는 올려 놨는데 언제 올지 모릅니다..국내에 출시될 시점이 될지도...^^
    • mr.390
      2010/07/02 10:22
      하핫 저랑 같은 입장이군요. 저는 이달 공익재대를 하는 시기에 아이폰4가 나오기에 아이폰4는 저에게 소집해재기념비같은 존재가 되갑니다.
  18. naaa
    2010/07/01 05:18
    사용시간은 사용기기의 AP(cpu)공정에 따라서 많이 변하는 것 같더군요.
    스넵드론곤은 65nm공정을 사용했고
    애플의 A4와 삼성의 AP는 45nm 제조 공정을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현제는 삼성과 애플의 사용시간이 괜찬을 것 같은데
    애플이 조금더 사용할 수 있을것 같더군요.
    하지만 삼성제품은 배터리 교환의 장점이 있으니
    배터리 사용시간에 민감한 분은 취향대로 가세요.
    • Eun
      2010/07/02 10:09
      삼성 갤럭시S도 누군가가 실제 사용시간 테스트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외 스마트폰들도 배터리 사용 시간 정도는 실제 사용시간으로 테스트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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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의 최대 적수는?
2010/06/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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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LG 옵티머스, HTC 디자이어, HTC 인크레더블, HTC EVO, 모토로라 드로이드X, 모토로라 드로이드2, 소니 애릭슨 X10등 아이폰4에 대한 수많은 대항마들이 등장했거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폰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동안 나온 대항마들만 모아놓으면 마굿간이나 경마장 수준을 넘어설 겁니다. 수많은 아이폰 킬러들과 대항마들이 나왔지만 결과적으로나 수치적으로 봐도 아이폰과 견줄만한 스마트폰은 아직 없습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비슷하거나 낫다고 할지라도 아이폰에 비해 초라한 성적을 거둘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라던지, 안정성,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디자인등 모든 요소들을 소비자들은 따로 보지 않고 함께 보기 때문에 아이폰을 선호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애플의 아이폰은 디자인 하나 때문만도 아니고, 하드웨어적 사양 하나 때문만도 아니고, 방대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했기 때문만도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만족할만한 모든 요소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3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아이폰의 인기가 시들지 않은 이유가 아닐까요?

수많은 경쟁사들이 애플의 아이폰을 목표로 삼고 킬러나 대항마의 타이틀을 가지고 나오지만 대부분의 결과는 타이틀에 맞지 않을 정도로 초라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에 새롭게 나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일까요? 아니면 올 하반기부터 출시될 윈도우폰 7이나 노키아의 N8이 될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새롭게 출시될 아이폰4의 최대 적수는 타 경쟁사의 스마트폰들이 아니라 애플이 내놓은 아이패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최근 IT 기사중에 '아이패드의 가장 큰 적은 아이폰4'라고 이야기 한걸 봤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보면 그게 그거지만요. ^^)
아이폰4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아이패드가 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이패드 3G를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스크린 사이즈
아이폰4의 해상도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3.5인치의 스크린을 사용합니다. 그에 비해 아이패드는 9.7인치의 스크린을 사용하고 있죠. 해상도도 아이폰4보다 좋지만 큰 스크린을 이용하기 때문에 웹서핑, 게임, 동영상 시청, 이메일등 활용적인 면에서 아이폰보다 헐씬 편합니다. 조그마한 화면을 들여다 보는것 보다 큰 화면에서 모든걸 하게되니 눈에 피로도 적고 여려모로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흔히 아이패드를 3-4배 커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로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사이즈의 차이가 유저의 경험(UX) 전체를 바꿔 버립니다.
스크린 사이즈의 차이가 모든걸 말해준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닌듯 싶습니다. ^^

2. Always Connected
스마트폰의 최대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이동 통신사의 서비스(3G)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무료 Wi-Fi가 되는 지역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죠. 있는 곳에서 바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인 아이폰4도 마찬가지 입니다. Wi-Fi가 되는 지역에서는 Wi-Fi로 접속을 하고 그외 지역에서는 2G 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접속이 가능하죠. 그리고 아이패드 3G 또한 이와 동일하게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이통사의 2G/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없어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다는 거죠. 제가 아이패드 3G를 구입한 이후로는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통한 3G 네트워크 접속이 현저히 줄어 들었습니다. 기왕이면 큰 화면에서 인터넷을 하는게 헐씬 편하기 때문이죠.

3. 데이터 플랜
아이패드 3G에서 AT&T의 3G 네트워크를 이용하려면 $15불(250MB) 또는 $25불(2GB)의 데이터 플랜에 가입해야 합니다. 아이폰4도 데이터만 따로 때어놓고 이야기 하자면 동일한 가격이죠.
아이폰4를 AT&T에서 2년 약정으로 구입할 경우 가장 낮은 플랜을 선택해도 $55불 입니다. (전화 $40 + 데이터 $15 + No 문자)
아이패드 3G는 약정없이 매달 $15불 또는 $25불씩 내면서 3G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고 일반 피처폰과 함께 사용하면 아이폰4에서 드는 비용과 거의 동일합니다. (다만 2년 약정을 할 필요는 없죠.)
3G 네트워크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아이패드가 더 매력적입니다. 그 이유는 약정을 할 필요없이 원할때만 데이터 플랜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를 주로 집에서만 사용한다면 3G 네트워크가 필요없겠죠. 하지만 일주일 이상 여행을 갈 경우에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휴가를 재밌기 보내실 수 있습니다. 휴가를 끝난 다음달에는 데이터 플랜을 구입 안하면 그만이죠. ^^ (이번달에 휴가가 있었기 때문에 3G 플랜을 구매했지만 다음달 부터는 밖에 나갈일이 별로 없기에 Wi-Fi로만 아이패드를 즐기려고 합니다. ^^)
한국처럼 대중 교통 수단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에서는 3G 네트워크의 활용도가 높지만 일부 큰 도시를 제외한 미국에서는 주로 개인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3G 네트워크의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원할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큰 장점이죠. ^^

아이패드 3G를 사용하다 보니 약정 끝난 1세대 아이폰은 알람 시계 기능만 하고 있고 드로이드는 전화기 기능 위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드로이드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이메일, 게임, 동영상 시청을 했던 일들을 아이패드가 대체하고 나니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하는 고민까지 이어지더군요.
물론 아이폰4의 최대 장점인 휴대성과 카메라 촬영, 비디오 촬영등 아이패드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기에 구입이 망설여 지고는 있지만 아이패드를 구입한 유저들 중에는 아이폰4에 대한 매력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새로운 아이폰4를 2년 약정으로 구입하기 보다 아이패드와 일반 피쳐폰 조합을 생각하시는 분들고 계실거구요. 어떤 분들은 아이폰은 밖에서 아이패드는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두 조합을 고려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소비자들이 어떻한 결정을 내릴지 모르겠지만 애플의 아이폰4와 아이패드는 생각치 않게 서로의 적수과 된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점점 더 아이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가 새로운 디자인에 강력한 하드웨어 사양을 가지고 나오지만 큰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유저 경험을 하고 있는 저로써는 아이폰4가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전화기 한대가 필요하긴 한데 2년 약정으로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할지 아니면이패드 3G 데이터 플랜을 사용하면서 일반 피처폰이나 회사폰을 사용할지 고민이 됩니다.
아이패드가 없었더라면 필요 없는 고민인데 말이죠. ^^
혹시 아이패드 유저님들이 계시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나요? ^^
2010/06/22 15:08 2010/06/22 15:08
  1. 율리
    2010/06/22 17:05
    아싸! 1등
  2. pound
    2010/06/22 18:39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물론 두 개의 제품이 경쟁하는 듯 보이지만 애플의 성향상 연결 되는 고리를 만들어 놓지 않았을까요?

    마치 아이폰에 맥을 만났을때 더 큰 효과를 보듯이요~^^
    • Eun
      2010/06/23 09:40
      아이폰과 맥은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겹치는 부분이 많거든요. ^^
      맥은 생산적인 일을 하는데 쓰이는 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소비적인 일을 할때 쓰이죠. 같은 OS에 같은 앱들을 쓰니 경쟁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3. ....
    2010/06/22 19:54
    잔인하세요 ㅠ.ㅠ 미쿡에 있다는 것을 이렇게 자랑하시다니...

    그런데... 맥의 Mobile Me 같은 써비스를 이용한다면,
    같이 쓰는게 더 낮지 않나 생각합니다. ^^;;
    아이패드로 보던 책을 갈무리 해서 아이팟에서 이어보다 다시 아이패드로 보고,
    연재된 기사를 읽다가 그 홈피를 다시 처음 부터 찾을 필요없이
    간편한 즐겨찾기로 다시 보는...

    사실 애플 재품은 하나가 다른 하나를 부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인거 같더군요.
    취미삼아 오브젝트 C 해 볼려고 했더니... ㅠ.ㅠ
    맥을 사야만 한다는 ... 좀 큰 벽을 만난 뒤부터...
    사과 장수 아저씨가 낱개 처럼 보이는 세트를 판다는 느낌이
    강력하게 드네요 ^^
    그리고 모바일 미가 나오고 부터는 슬슬
    세트 상품을 강요한다는 느낌이...

    그리고 아이폰의 최대 적수가 아이패드라고 하셨는데...
    제 생각엔 오히려 아이패드의 약간 불편한 어중간한 크기가
    아이폰과의 거리를 만드는 듯한 느낌 입니다.
    (저한텐 PSP 도 그렇게 작은 편안한 크기는 아니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 보고 짬짬이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는 너무 크거든요.
    오히려 동일 아이툰즈를 사용하는
    아이팟 터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가
    한번 길들여진 사용자를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다시금 아이씨리즈를 구매하게 만드는 든든한 우방 처럼 느껴 집니다.

    그래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
    세상이 i 인가 i 가 아닌가로 나뉠까봐요...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 Eun
      2010/06/23 09:43
      iTV까지 나오면 정말 i로 통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바일미는 유료이기 때문이 아직까지는 생각이 없습니다. 소문으로는 무료로 된다고 하던데 아닌가봐요..^^

      아이패드와 아이폰 서로가 다른 기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여러면에서 겹치는 부분이 많아 하나의 기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크기만 제외하면요. ^^)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제품을 두개 들고 다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죠..^^ 둘중 하나만 살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봅니다. ^^

      좋은 의견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 현석
    2010/06/22 20:03
    같이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엣지에 끝이 보일 듯....
  5. virus
    2010/06/22 21:08
    동감...
    아이폰의 최대 적수는 아이패드일 듯...

    일단, 아이폰 4를 먼저 받고---아이패드는 에브루션 2를 노리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돈이 없을땐 그렇게 갖고 싶더니 수중에 돈이 있으니---마음이 간사해지는군요...
    • Eun
      2010/06/23 09:44
      아이폰4를 받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
      내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 나오는데 오늘 밤부터 줄을 서지 않을까 하네요. 내일이 평일이라 참 난감하군요..^^;
  6. 이삼구
    2010/06/22 21:32
    아이패드, 너무 무거워요. 프리젠테이션 때 몸을 뒤로 제끼고 안자서 한 이유가 있더군요. 의자에선 불편해서 소파에서 만져야한다는...물론 노트북보다 훨씬 가볍지만 랩톱으로 사용하니... 아이폰을 대체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는 아이튠유나 팟캐스트와 정말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더군요. 정말 동영상 재생기로는 최고인 듯 해요.
    • Eun
      2010/06/23 09:47
      가장 큰 차이죠. 사이즈의 차이와 무게의 차이 ^^
      대중 교통수단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밖에 오랫동안 계시는 분들에게는 작고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아이폰이 좋죠. ^^
      집이나 직장, 회사등에서 고정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이패드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동영상 시청이나 게임, 이북, 앱들 모든게 다 더 편한것 같아요. ^^
  7. Playing
    2010/06/22 22:01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휴대성 부분이 조금 걸리지만 저도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가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패드에 기능들이 추가되겠죠..? 그렇게 된다면 정말 스마트폰보다는 아이패드에 기본료 만원대 휴대폰 조합을 하고 싶네요~
    .
    물론 그렇게 까지는 시간이 걸릴 꺼 같은데 가방을 들고 다니는 저한테는 그 시간이 어여 오길 바랍니다!!
    • Eun
      2010/06/23 09:51
      휴대성이 가장 큰 차이죠. ^^
      하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다보면 아이폰의 활용도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물론 밖에 나갈때는 아이패드보다 아이폰이 좋지만요. ^^)
      아이폰4도 좋지만 아이패드와 일반 피쳐폰과의 조합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가방을 항상 들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말이죠. ^^
  8. champ3
    2010/06/22 22:05
    이런 고민 저도 하고 싶군요....도대체 언제 나오는거야.....
    • Eun
      2010/06/23 09:52
      80일만에 3백만대 팔렸는데 한국에는 아직까지 소식이 없군요....
      국내 경쟁 제품들이 우선 출시되야 나올것 같네요. ^^
  9. makki mark
    2010/06/22 23:17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저두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같이 쓰고 있는 유저입니다.. 확실히 아이패드 구입 후 아이폰으로 어플을 구입한다던지, 인터넷을 한다던지 하는 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이패드에서 한글 키보드만 지원이 된다면 문자 메세지를 보낸다던가 채팅을 한다던가 하는 것도 아이폰으론 안하게 될 것 같구요..확실히 아이패드가 큰화면이라던가 사용시간 면 등에선 장점이 있지만, 휴대성은 아이폰에 비해선 떨어지는 관계로 밖에선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 Eun
      2010/06/23 09:54
      휴대성이 문제이긴 하지만 미국에서는 대중교통보다 자가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큰 문제도 아닌것 같습니다. ^^
      자금 압박이 없다면 두 기기 모두 사용해도 좋겠지만 아니라면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10. 첨첨
    2010/06/23 01:47
    작년 12월부터 아이폰3gs 사용자가 됐는데, 이번에 아이폰4 나오면서 정말 상실감이 컸습니다. 그래서 롤리팝 애지중지 잘 사용하는 와이프한테 아이폰4 사라고 압박하던 중이었는데, 이틀 전부터 생각을 바꿨어요. 아이패드가 있으면 굳이 아이폰4가 없어도 되겠더라고요. 캐나다에서 귀국하는 조카에게 아이패드 사오라고 전화했는데, 걔가 학교 다니는 곳이 너무 촌구석이라 여의치가 않더군요. 그래서 미국 오스틴에 사는 누나에게 전화할 생각입니다. 700그램밖에 안 나가니 페덱스로 부쳐도 6만원 정도밖에 안 들겠더군요.
    • Eun
      2010/06/23 09:56
      아이패드가 어쩌면 아이폰보다 활용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야 개인이 주로 사용하지만 아이패드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28개월된 제 아들도 혼자서 아이패드 가지고 잘 놉니다. ^^
  11. ulsanin
    2010/06/23 08:37
    은님, 아이폰3GS나 아이패드를 TVOUT하면 크게 화질 저하없이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나요? 아니면 해상도의 제한을 받나요?저는 smi자막있는 미드를 즐겨보는 편인데, 아이폰에서 변환없이 재생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 Eun
      2010/06/23 09:58
      요즘 나오는 LCD나 LED TV에는 보통 VGA 단자가 있을겁니다. 아이패드용 VGA 어댑터를 쓰시면 화질 저하없이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만 동영상은 MP4로 변환해야겠죠. smi까지 한꺼번에 넣고 변환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습니다. (물론 변환하는 시간이 걸림돌이긴 하지만요. ^^)
  12. zz
    2010/06/23 09:27
    너무 글이 오바스러운듯
    • Eun
      2010/06/23 09:59
      아이패드를 한번 사용해 보시면 오바스러운글인지 아닌지 아시게 될겁니다. ^^
  13. soul
    2010/06/23 13:05
    저같은경우는 음 일단 기계 여러개 들고다니기가 싫어서 음악 독서 영상 게임 폰기능 아이폰하나로 해결해서 너무 좋아요 ㅋㅋ와이파이존만 잘 구축되어있으면 아이폰 만한게없다고생각 !! 한국은 3g망이 안습이라 ㅋ
    • Eun
      2010/06/23 14:21
      그렇군요...
      3G로 네트워크 연결이 불안정하면 아이패드 3G의 장점이 사라지는거나 마찬가지죠. ^^
      아이폰 하나면 PMP,전화기, MP3, 이북 리더기, 게임기등 모든게 하나로 가능하니 휴대성과 컨버젼스 기기로는 최고죠. ^^
  14. PJ
    2010/06/23 14:16
    드디어 iPhone 4가 내일이면 출시군요.
    전 Best Buy에 예약 해 놓았는데 Appointment 시간 까지 정해주더라는.
    친구들이 나 내일 iPhone 사는 Appointment 있다니 웃더군요. ㅋㅋㅋ
    아웅 회사에서 30분 살짝나가서 받아와야죠.
    전 Tablet은 애플꺼말고 Android나 Windows를 생각중입니다. 구글빠니까요 ^^
    • Eun
      2010/06/23 14:22
      60만명중에 한분 이시군요..저는 예약 구매를 하지 못했는데요.
      구매하시면 간단한 사용기라도..^^
      아이폰4를 사용하시다보면 태블릿도 아이패드로 넘어올 확률이 커집니다. 구글팬이라고 하셔도 말이죠. ^^
  15. Liverpool
    2010/06/23 14:30
    항상 배부르게 그리고 만족스럽게 읽고 있습니다.
  16. 좋은아침
    2010/06/23 20:27
    아이폰4, 아이패드 구매전에 이런 비교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매는 일단 유보를 해야 겠네요.
    • Eun
      2010/06/23 21:56
      국내에도 아이패드가 빨리 도입되어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17. 2010/06/23 23:43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직접 들여와 인증 하고 사용 하고있습니다.
    인증 하는데 많이 번거롭고 돈도 많이 나가지만.. 할만한 가치가 있기에 하고
    후회도 없네요.. 단지 통신에 문제가 따를뿐..... KT 갔다가 정말 전화 통화가 안되서 SK 로 넘어 갔지만 둘다 같다고 판단되네요 ... 그나마 약간은 SK 가 통화하는데 있어 KT 보다 좋기에 사용은합니다. 아이패드 역시 출시 후 바로 산거라 와이파이 버전입니다만... 함께 사용 함으로써 멀더 안쓰고 하는건 없는거 같네요.
    일단 처음엔 아이패드를 많이 사용 했지만 지금은 거의 비슷한 수준 같아요..
    탈옥버전 및 한글이 안되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탈옥및 한글이 되면 좀더 사용비율이 아이폰 보다 더 사용하겠죠...
    또한 저에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함께 써야 하는이유가 있죠. 일단 먼저 안드로이드 및 윈7에서 무선 AP를 공유 해주는 어플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예전 미라지 폰 사용할때 윈도6.0모바일에서 AP 무선공유 해주는 플그램이 있어서 윈도 계열은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드로이드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와이파이 아이패드로 언제 어디서든 산이든 지하든 인터넷이 가능하죠.
    마치 아이패드 3G버전같이 GPS 만 안되지요 .... GPS 는 사용하지 않아 서 잘 모르겠네요....
    또한 아이패드 같은경우 제가 예전에 제 동생 블로그 링크 걸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거의 50%이상은 집안 사람의 아이 교육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공부를 할수 있는 어플이 예상외로 많이 있더군요.
    (그덕에 쿠폰에 사용한 돈이 더 많이 나올듯 자금의 압박이...야금야금 아주 생각외로 많이 들어 가더군요)
    일단 우리나라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아이폰4가 먼저 나올듯도 합니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되겠지만.
    아이폰4 및 아이패드3G같은경우 이만저만 문제 해결 해나갈려면 아직 멀었네요..
    공수해주는 쪽에선 물량이 문제고... 받는 쪽에선 아이폰및 아이패드의 마이크로유심.
    아이패드3G 버전 몇몇 개통엔 문제 없이 되지만 그 많은 물량 에 따른 유심 변경 정책 및 화상통화...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어떻게 뚤고 나갈지...
    머 아이폰아이패드 들여만 온다면야 머 사용하시는 유저 분들은 다분히 사겠지만...
    유심비, 유심에 들어 있는 데이터 이전 흠.......이것들 말고 더많은 문제가 기다리고있을지도........................
    • Eun
      2010/06/24 08:44
      두기기 다 개인 인증을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
      아이패드도 조만간 한글 키보드가 될겁니다. 예전에 아이폰 1세대를 구입할때도 한글 키보드가 없었지만 애플이 얼마 지나지 않아 한글 키보드를 지원해 줬거든요..그러니까..몇개월 안에 또 그렇게 해주겠죠. (이미 한글 키보드가 내장 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언락만 해주면 된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있으면 좋겠지만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심각한 고민이 이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에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동시에 들어간다면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
  18. 짱구박사
    2010/06/23 23:54
    움,가진 건 던밖에 없어서 두 개 다 살려고 기둘리는 데...울 동네에서는 물건을
    안 팝니다.(-.,-)

    앞의 커피집 아저씨는 오늘 미국에서 아이패드가 도착을 하였군여...(3개 사왔다면
    하나 나에게 팔쥐~)

    아이패드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방송(TV 혹은 라듸오) 시청 혹은 청취하시는 정보들
    좀 나눠주세요.

    그리고 제가 사는 곳도 3G망이 매우 허술한 데...이 경우라면 굳이 3G 제품 살 필요가
    없을까요?
    • Eun
      2010/06/24 08:48
      3G 망이 허술하더라도 3G 버전을 사면 자신이 원할때 언제든지 3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니 좋겠죠.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던지 놀러 간다던지, 출장을 간다던지요..^^

      한국방송은 YTN 앱이나 MBC 라디오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습니다. 세이케스트라는 라디오 앱도 있구요.. TV를 시청할 수 있는것 없는것 같네요...
      아프리카 TV나 다음정도에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구요...
      아이패드에서 대부분의 아이폰용 앱들을 사용할 수 있으니 라디오나 동영상 앱들을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19. 버미
    2010/06/25 01:36
    컥~
    아이폰과 아이패드 2개를 가지고 계시기에 가능한 비교네요!!
    국내는 과연 아이패드 정발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사항이기에 더욱더
    아이폰4에 목을 메는 거 같습니다.

    근데 궁금한 사항이 아이패드 메모리가 256인것으로 아는데
    사파리로 웹보시기에 어렵지 않으신지요??
    2~3개 정도 네이버 화면 정도 가능한가요??
    • Eun
      2010/06/25 08:15
      256MB인데도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앱이 갑자기 꺼지는 일은 없더라구요..중간에 느려지는 현상도 없구요...
      어제인가 아이폰4와 아이패드의 앱 실행 속도 비교 동영상을 보니 거의 비슷하던데요...(가끔은 아이패드가 더 빠르구요. ^^)
  20. 율리
    2010/06/25 04:14
    아~~~ 아이폰4 망했어염..

    아이폰의 최대적수는 결국 애플과 스티븐잡스였군요 ㅋㅋㅋ

    http://www.engadget.com/2010/06/24/apple-responds-over-iphone-4-reception-issues-youre-holding-th/
    • Eun
      2010/06/25 08:17
      국내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일반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스티브 잡스나 손정의 사장이 부러울 뿐입니다.
      이건희 회장이나 그 아들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생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

      망한녀석치고 하루에 100만대를 팔아치웠으니...^^
  21. 율리
    2010/06/25 09:16
    아니 아이폰의 기계적인 결함가지고 왜 딴말을 하시나요??

    미국 IT업계에 있다는 분이...어쩌면 아이폰의 단점이나 결함을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아이폰에 대한 칭찬만 얘기할 뿐, 쓴소리는 한마디도 못하시니...

    정말 이해하지 못하겠내요

    혹시 계신곳이 애플과 관련된 곳인가요?

    문득 생각이 드는게 운영자님은 아마 애플 신제품 발매일때 길게 줄 서 있을 한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내요
    • Eun
      2010/06/25 09:51
      율리님
      댓글은 소통을 하기 위해 있는것이지 상대방을 강점적으로 공격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아이폰의 단점은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국내 언론들이 바로 대서특필 해주죠. 현제 아이폰4의 단점으로 지적된 사항이 있다면 안테나 수신 문제와 액정에 노란색 표시인데 액정의 노란색 표시는 제조 과정에서 몇몇 기기들이 접착제가 다 마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몇시간 또는 하루 이틀 정도 지나서 노락색이 사라졌다고 이야기 하는 유저들이 있죠..안테나 문제는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애플이 공식 입장을 내고 해결해야 겠죠.
      제 블로그는 아이폰으로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저는 언론 기자도 아니구요. 아이폰에 대한 제 글을 보시는것은 자유입니다. 제가 원하는 글을 쓰는것은 제 자유구요.
      그리고 상대방을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적으로 짐작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가 뭐라 이야기 해도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겠지만 저는 미국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애플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왜냐면 저희 회사는 일반 기업들과 연관이 없는 미 정부 (Army, Navy, Air Force 포함)와만 일하고 있으니까요. 애플 PC 조차 하나도 없는 회사죠.
      제 댓글들을 읽으셨다면 제가 아이폰4를 구입하지 않았다는것즈음 알고 계실텐데 말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놀이동산에서도 길게 줄 서 있으면 타질 않습니다. ㅡ,.ㅡ
  22. 율리
    2010/06/25 10:46
    뭐 개인적인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올리는건 자유겠죠
    근대 줄곧 포스팅해온 이야기를 보면 애플은 옹호하거나 칭찬하는 글이나 은유적으로 삼성을 까는 글 밖에 없으니
    제 3자가 보기에는 한쪽에만 치우져진 생각을 가졌다고 밖에 볼 수가 없죠

    한국에서는 이번에 SK의 옴니아가 평생무료였던 멜론이 SM측의 저작권문제로 인해 SM의 음원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서 옴니아사용자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문제가 있다면 들고 일어나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소비자의 권리이구요.

    근대 애플의 이번 문제를 보면 문제해결을 보이기는 커녕
    "잘못된 방식으로 폰을 잡지 말라"라는게 한 기업의 CEO가 할 말인지 의심드내요

    만약 이런 잘못들이 삼성에서 일어 났다면 국내 소비자들은 다 들고 일어났을 겁니다
    애플이라고 해서 용서되는 문제일까요?
    제품의 결함에 대해서 책임을 소비자에게 돌리는 기업이 과연 좋은 기업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 반감을 가지는 이유도...

    애플이나 아이폰의 단점도 지적하고
    삼성의 장점이 있다면 칭찬하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다면

    객관적이고 유익한 블로그가 되었겠지만
    제 눈으로 봤을때는 그냥 개인성향블로그로밖에 보여지지 않는게 안타깝내요
    • Eun
      2010/06/25 13:10
      개인 성향 블로그 맞습니다. 제가 경험한데로, 느낀데로, 깨달은데로 쓸 수 있는 공간이죠. 개인적으로 애플을 옹호하기 위해 만든 블로그도 아니고 안티삼성이 되기 위해 만든 블로그도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 제품에 대해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기업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지만요.

      파워 블로거를 지향하지도 않고 전문 블로거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다만 댓가성 하나 없이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을뿐입니다.
      율리님에게 제 글이 거슬려서 죄송스럽지만 한 개인 블로그가 개인의 생각과 견해를 내놓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지 않을까요?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국내 아이폰의 도입으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와버린 언론 플레이만이라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한 사람입니다.
  23. 레오
    2010/06/26 01:25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율리님 // 맞지 않으면 안 읽으시면 됩니다. 개인 블로그에 오셔서 개인성향 블로그임을 안타까워 하시는게;;;;;
    • Eun
      2010/06/26 17:10
      감사합니다. ^^
      오늘 한국에 보낼 3G 버전 64GB 아이패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딱 하나 남아 있는데 내가 가져간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32GB이나 16GB 버전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없어서..^^) 여전히 인기가 있나 봅니다. ^^
  24. WIM_H_Hiker
    2010/07/01 13:20
    갤s와 아뽕4 기사비교글 읽고 주욱 다른글을 읽으니......아이패드 뽐뿌가.......;;;; ㅠ_ㅠ... ' 내년 하반기 쯤이면 아이패드 새버젼이 나오겠지 그 때되면 아이패드 전용 어플도 풍성해 질것이고, 한국어 콘텐츠도 다양해 질것이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글을 읽다보니 사고 싶어서 침을 흘리게 되네요...;;;
    • Eun
      2010/07/01 14:35
      아이폰4용 앱들이 많아지면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 두배로 확대하지 않아도 깨끗하게 사용 가능해지죠...^^ 지금도 1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지만 아이폰4 해상도에만 맞게 앱들이 나오면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더 높아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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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3G 사용기~!!!
2010/06/09 16:26
개봉기이후로 바로 사용기 올려 드립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제가 구입한 제품은 32GB의 3G 버전입니다.
가격은 $729불로 같은 용량대비 Wi-Fi 버전에 비해 $130불 더 비쌉니다.
아이패드를 처음 구입하고 나면 아이튠스를 통해 동기화 시켜야 합니다. 아이폰처럼 말이죠. ^^
처음 동기화 하고 난뒤에 용량을 보면 총 29.04GB에 324.9MB가 사용중이고 28.72GB을 사용할 수 있죠. OS와 기본 앱들이 설치된 용량을 제외한 28.72GB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크기겠죠. ^^
그럼 이제부터 아이패드 3G 버전 사용기 들어갑니다. ^^


아이패드의 첫 화면입니다. Slid to unlock은 아이폰과 똑같죠? 하지만 우측의 사진버튼이 하나 추가돼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아이패드가 바로 전자 앨범 기능을 하게 되는거죠. 아이패드를 거치대에 올려놓고 전자 액자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간단하게 저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아이폰처럼 음악 전용 컨트롤러가 나옵니다. 홈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거죠. ^^


잠금을 풀고 들어가면 아이폰과 비슷한 바둑식 배열의 UI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점이요? 아이폰은 하단의 기본 아이콘이 4개밖에 사용하지 못하지만 아이패드는 6개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세로식 배열로 한정돼있는 반면 아이패드는 가로식 배열도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4X4 = 총 16개의 앱들을 하나의 바탕화면에 올려 놓을 수 있지만 아이패드는 4X5 = 총 20개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큰 화면에 20개의 앱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거죠. 아래 기본형 아이콘까지 포함하면 20개와 26개와의 차이입니다. ^^

 
아이패드의 설정 화면입니다.
아이폰과 똑같은 설정화면이지만 좌측과 우측을 분리했기 때문에 헐씬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측의 메뉴를 클릭하면 우측 서브 메뉴들이 바뀌는거죠. ^^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다른게 첫화면과 바탕화면을 동일한 이미지 또는 각자 다른 이미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 이미지나 갤러리에 있는 사진들을 Unlock 스크린, 홈 스크린으로 똑같이 설정하던지 각자 다른 이미지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도 다음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요. ^^)


설정 화면에 보면 Wi-Fi 버전과 다른게 있는데 그게 바로 Cellular Data 설정입니다.
이 부분은 3G 버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입니다. (Money와 연관된 부분이라..^^)
아이패드 3G 버전은 AT&T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6월 7일 이전에는 $15불에 250MB, $30불에 무제한 데이터였지만 6월 7일 이후로 부터 무제한 서비스가 사라지고 $25불에 2GB 제한으로 변경됐습니다. (저는 6월 7일 이전에 했기 때문에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중입니다. ^^)
아이패드 3G 버전을 구입하고 나면 AT&T 대리점에 찾아가서 서비스를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View Account 옵션을 통해 AT&T에 등록을 하고 크레딧 카드 정보를 준 뒤에 원하는 데이터 옵션을 선택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모든게 해결됩니다. 또한 약정이 없기 때문에 매달마다 계속 이어갈건지 아닌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달만 쓰고 다음달부터는 안써도 되는거죠. 저같은 경우에는 휴가 시즌에는 3G 서비스를 등록했다가 시즌이 끝나면서 아이패드를 주로 집에서만 사용할 경우에는 3G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되는거죠. 나중에 필요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또 3G 서비스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구요.
데이터 제한이 있는 옵션을 선택해도 요금 폭탄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AT&T에서는 제한 용량에 70% 일때 90%일때 100%일때 미리 미리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250MB 제한 용량을 선택했는데 한달도 되질 않아 250MB를 사용할 경우 AT&T는 250MB을 다 사용했다는 경고와 함께 이번달 남은 기간동안 3G 서비스를 끌껀지 아니면 $15불을 더 내고 250MB을 더 쓸껀지를 물어봅니다. 3G 서비스를 끌 경우에는 이번달이 끝나는 기간까지 3G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요금 폭탄 걱정은 없는거죠. 아니면 $15불을 더 내고 250MB을 더 사용하면 되구요. ^^ (국내에서 KT가 아이패드 3G를 도입한다면 소비자들이 요금 폭탄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게끔 AT&T와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으면 좋겠네요. ^^)
여하튼 3G 버전은 자신이 원할때 언제든지 서비스를 시작하고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G 속도는 저희 집에서도 테스트 해보고 운전중에도 테스트 해보고 여행중에도, 여행지역에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Speedtestx HD라는 앱으로요. ^^) 최저 약 883 Kbps에서 최고 2.5Mbps까지 다양하게 나옵니다. 평균적으로 이야기하면 약 1.6Mbps 정도이구요.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나겠지만 운전중에 속도가 가장 낮게 나오더군요. (그래도 운전중 조수석에 앉아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게 아이패드 3G의 장점이죠. ^^)


아이패드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노트앱도 아이폰용과 조금 다릅니다. 노트 아이콘을 누르면 그동안 썼던 제목들이 팝업창처럼 띄어지구요. 원하는 제목을 누르면 노트에 나오게 되는거죠.


3G 버전의 또 하나의 장점은 aGPS를 이용한 맵 사용입니다.
현재 위치는 aGPS가 찾아주고 도착지 주소만 넣으면 원하는 지역을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때 이 aGPS를 통한 맵기능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어느 지역이 막혔는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교통량이 원할한 곳을 찾아 쉽게 도착지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여행지에 가는 동안 delay없이 거의 실시간 제가 있는 좌표를 찍어 주더군요. ^^


아이폰에도 있는 유투브 앱인데요. 아이폰용과 다르게 3칸으로 보여주다 보니 그만큼 스크롤 다운을 많이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또한 하단부의 메뉴들중에는 아이폰에 없는 기능들이 있죠.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아이폰은 유투브 시청시 가로만 지원이 되는 반면 아이패드에서는 가로와 세로 모두 지원합니다. 유투브 시청을 위해 화면을 세웠다 눕혔다 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또한 세로 모드에서는 info, related, more from, comments등을 보면서 동영상 시청이 가능합니다.


아이폰4에 대한 동영상을 보니 연관 동영상들이 하단에 보여집니다.
Wi-Fi 네트워크를 이용할때는 고화질의 화면으로 시청이 가능하지만 3G 네트워크를 이용할 경우에는 저화질 화면으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3G에서도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메일기능 아이폰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자신에게 온 이메일 리스트는 좌측에 팝업창처럼 띄어지고 메일 내용은 화면 전체에 표시됩니다. 화면이 큰 만큼 메일을 읽고 첨부파일을 보는데 시원 시원스럽습니다.


아이패드 앱들중 가장 인기있는 ABC Player입니다. ABC에서 만든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장점은 3G 네트워크로도 시청이 가능한것과 무료라는 것이고 단점은 3G 제한 플랜을 들었을때는 시청을 자제해야 한다는거죠. (3G로도 화질이 그리 나쁘지 않기때문에 데이터를 많이 잡아 먹습니다.)


아이패드에 들어가있는 앱스토어입니다.
화면이 작은 아이폰에서는 공짜 프로그램들 리스트와 유료 프로그램들 리스트를 한꺼번에 볼 수 없었지만 화면이 큰 아이패드에서는 좌.우측에 동시에 나타납니다. 앱을 찾거나 무슨 앱들이 나왔나 보기에 헐씬 편하죠. 또한 검색을 하면 상단에는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나오고 하단에는 아이폰용 앱들이 나옵니다.
위 스크린샷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앱들을 소개하는 아이콘에 "+" 싸인이 있으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두 기기 모두를 위해 디자인 된 앱들입니다. 아이폰 화면에도 잘 맞고 아이패드 화면에도 잘 맞는다는 뜻이죠. ^^


카테고리도 팝업창으로 바로 띄울 수 있습니다. 원하는 카테고리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거죠. ^^


아이패드 전용 날씨앱입니다. 화면이 큰만큼 일주일의 날씨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이패드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웹브라우징입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이 바로 작은 화면이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모두가 웹브라우징이 가능하지만 UX는 전혀 다릅니다. 한번에 전체 화면을 다 볼 수 있는 아이패드는 정말로 웹브라우징에 최적화 된 제품입니다.
마우스나 터치패드를 이용하는 노트북이나 넷북보다도 더 편하게 웹 서핑을 하실 수 있습니다.
두손으로 핀치줌/아웃을 해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화면이 커지고 줄어들고 합니다. (핀치줌/아웃은 정말로 물흐르듯 움직입니다.) 자기가 원하는데로 웹 페이지를 키우고 줄이고 오른쪽 왼쪽으로 옮기고 위 아래로 내리는등 너무나도 편하게 웹브라우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웹브라우징/웹서핑만을 하기 위해서라도 아이패드를 구입할것 같습니다.
저의 집에는 LCD TV에도 PC와 연결이 돼있고 10인치짜리 넷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오면 웹서핑은 아이패드로만 하게됩니다. (반드시 플래시가 들어 있는 싸이트를 봐야하지 않을 경우에는 말이죠. ^^) 부팅없이 빨리 볼 수 있는 장점때문이기도 하지만 손가락 하나 또는 두개만을 이용해 너무나 편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이폰과 다르게 Book Mark 아이콘을 누르면 팝업창처럼 바로 띄어 자주가는 싸이트를 찾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주소창을 터치하면 하단부에 Favorite Bar가 나옵니다. IE에 Favorite Bar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애플에서 새롭게 선보인 iBooks Store입니다. 원하는 책들을 검색이나 카테고리를 통해 쉽게 찾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애플 어카운트 하나만 있으면 앱스토어, 아이튠스, 아이북스까지 모두를 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카테고리에서 책을 찾으려면 상단 스크린샷처럼 카테고리 팝업창을 띄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어린이용 앱들도 좋은게 상당히 많습니다.
Elisa Farms라는 무료앱인데요. 아이들이 화면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자신이 원한느 동물이나 사물을 터치하면 동물들이나 사물들이 움직이면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앱이지만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앱이기도 합니다.


일명 읽어주는 책! "토이 스토리" 앱입니다. (1편은 무료고 2편은 유료입니다.)
화면이 움직이기도 하고, 중간 중간 동영상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책을 읽어주기 때문에 아빠, 엄마는 이 앱을 열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



심심하면 중간 중간에 색칠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저같이 어린아이를 자녀로 둔 부모들에게는 여러모로 아이패드가 유용합니다. ^^)


단순 놀이만 하는 앱들뿐 아니라 아이들을 공부시킬 수 있는 앱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 아들 녀석이 이 앱으로 ABC를 공부하고 있죠. ^^


이것도 드림웍스에서 만든 읽어주는 그램책입니다. (한국에서 드래곤 길들이기라는 영화로 나왔죠? ^^)


중간 중간 동영상은 없지만 앱을 실행만 하면 저절로 책을 읽어주고 넘겨주고 하니 참으로 편하더군요. ^^


USA Today에서 만든 아이패드 전용 앱입니다. 새로운 기사들을 손쉽게 읽을 수 있죠. 무료앱치고는 참으로 잘 만든 인터넷 신문 같습니다. UI도 깔끔하구요. ^^


아이패드용 iPod 앱입니다. 아이폰처럼 커버 플로우가 없다는게 아쉽지만 음악부터 팟캐스트까지 한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은 동영상도 이 iPod 앱에 포함돼있지만 아이패드는 Videos라고 따로 빼놨습니다. (아이팟 터치도 그렇죠? ^^)


아이북스에서 다운로드 받은 책입니다. 원하는 부분을 북마크하거나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를 바로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영어 공부가 쉬어지겠습니다. ^^)


아이북스 스토어에는 한국 책들이 없습니다. 나중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한국어로 쓰여진 책이 하나도 없죠. 하지만 ePub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북 스토어에서 구입한 ePub 파일로 된 책들은 손쉽게 아이북스로 옮겨 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음버전 OS에서는 PDF 뷰어 기능도 하기 때문에 PDF 파일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북 전용 리더기가 눈의 피로도를 적은 반면 LCD는 눈의 피로도를 높게 만든다고는 하지만 제가 아이패드로 책을 읽는데는 큰 지장이 없더군요. ^^


Flixster라는 영화용 앱입니다.
한눈에 영화 내용과 평점, 캐스팅등을 쉽게 볼 수 있구요. 프리뷰도 바로 바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앱을 이용하면 3G 네트워크에서도 중또는 고화질로 프리뷰 시청이 가능합니다.


Flixster를 통해 영화 프리뷰를 보는 장면을 캡쳐했는데요. Wi-Fi가 아닌 3G 네트워크에서 돌아가는 장면을 캡쳐한겁니다. 화질이 나쁘지 않죠? ^^


WebMD라는 앱입니다. 자신이 아픈곳이나 질병을 아픈곳과 증상을 통해 찾을 수 있죠. 아픈곳이나 질병에 필요한 약들도 검색이 가능하고 내가 있는 주변지역에 의사나 병원, 약국등을 맵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중 하나가 바로 Calendar입니다.
화면이 큰 만큼 일정을 손쉽게 보고 찾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다이어리 가지고 다니면서 일정이나 기념일을 적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아이패드용 아이튠스 앱입니다. 영화, TV 프로그램, 음악, 팟캐스트, iTunes U등 원하는 컨텐츠들을 손쉽게 검색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나 iTunes U는 무료죠. 잘 찾으시면 유용한 무료 컨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영어 공부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말이죠. ^^)


윗처럼 원하는 영화를 구입하거나 대여할 수 있는데요.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습니다. 만약 아이튠스를 통해 영화를 평균 $4.99에 대여를 하려한다면 넷플릭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


아이튠스 앱에서 영화 카테고리를 통해 예고편을 볼 경우에는 3G 네트워크로도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크린을 캡쳐한 화면들과 글을 함께 올리다보니 길어졌습니다.
구입한지 약 2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큰 화면에 맞게 customize된 아이패드용 UI/UX
  •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아무데서나 인터넷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지나 차안에서나 약속장소에서 누구를 기다릴때 아주 유용합니다.
  • 도착지를 잘 모를경우 맵과 aGPS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죠.
  • 아이패드를 이용한 웹서핑은 환상적입니다. (마우스의 잦은 클릭으로 손저림이 오시거나 관절염이 염려되시는 분들께 아주 좋습니다.)
  • 아이패드는 발열이 적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MID는 1시간만 사용해도 계란 후라이가 가능할 정도인데 아이패드는 발열이 심하지 않습니다.
  • 노트북이나 넷북을 조용한 밤에 사용할시 Fan소리가 거슬렸는데 Fan이 없는 아이패드이기에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8500개의 아이패드용 앱들이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과 비슷한 해상도를 지녔기에 앞으로 아이패드용 앱들과 아이폰용 앱들을 같이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됩니다. (현재 아이폰용 앱들을 사용하다 보면 2배 크기로 늘려 사용할 경우 이미지를 강제적으로 두배 늘렸기 때문에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글씨 또한 크기를 이미지처럼 두배 들렸기데 글씨를 읽는데 불편함이 있죠.)
  • 아이북스를 통해 이북 책들을 구입하지 못하더라도 ePub 파일들만 있으면 한국책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식구들과 함께 사용하면서 가족간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아이들 교육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일반 컴퓨터처럼 부팅하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10시간이라는 재생시간은 홍보를 위해 가장 적은 전력을 사용하도록 세팅된 이후에 사용하는 시간이 아닌 일반적으로 사용할때 재생되는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해도 9-10시간 정도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처음에 구입한 넷북은 사용시간이 7시간이라고 써있지만 실 사용시간은 4시간도 안됩니다.)
  • 파워 어댑터를 들고 다니지 않고도 걱정없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음악, 게임, 책, 이메일, 인터넷, 다이어리등 하나의 기기로 모든일을 할 수 있습니다.
  • 화면전한 잠금 장치를 통해 가로 모드 또는 세로 모드로 잠금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도 화면전환 잠금 기능이 있지만 세로 모드만 가능합니다, 아이폰에는 다음 OS 버전에서부터 가능하죠. ^^)
  • 음소거 버튼이 없지만 볼륨 down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순식간에 음소거가 됩니다. ^^
  • 베젤이 두꺼워 양손으로 잡고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베젤이 두꺼운 이유가 있더군요. ^^)
  •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케이블이나 파워 어댑터등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아이팟 터치 유저들은 같은 OS를 사용하는 만큼 아이패드 UI에 대한 거부감이 적습니다.
  • 아이폰에서 유료로 구입한 앱들이나 컨텐츠들을 iTunes 동기화를 통해 아이패드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제가 유료로 산 아이폰용 앱들을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아이패드의 전자 앨범 기능은 전용 전자 앨범 액자보다도 더 뛰어납니다.

물론 아이패드가 단점이 없는 완벽한 제품은 아니죠. 우선 3G 버전은 가격이 비쌉니다. 플래시로 만든 싸이트는 볼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두께가 얇다고 가볍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 타 터치패널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지문이 많이 남습니다. 컴퓨터를 통해 USB로 바로 충전이 안됩니다등 여러가지 단점들도 존재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많은 부분에서 상당히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OS 버전도 업그래이드가 되고 더 많은 다양한 앱들이 나온다면 그 만족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에서도 아이패드가 빨리 출시되어 한국용 앱들과 이북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주면 8시간을 운전해야 갈 수 있는 모래 좋기로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떠나는데 장시간 운전하는 동안 아이패드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까지는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맘껏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

국내에서도 아이패드 3G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물론 개인적으로 전파인증을 받아야 하지만 전파인증을 받은 이후에는 KT에서 아이패드 3G 버전을 사용할 수 있게 미리 다 플랜이 돼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인 경우 5천원만 더 내면 자신이 가입한 데이터 플랜 용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자신의 아이폰 데이터 플랜이 3GB 까지 사용 가능하다면 아이패드와 함께 총 3GB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거죠. ^^ (KT에서도 아이패드 도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2010/06/09 16:26 2010/06/09 16:26
  1. MasterKnag
    2010/06/09 19:48
    사용기를 생각보다 빨리 쓰셨네요 ㅎㅎㅎ
    사용기 보니 ~ 뽐프가 아주 ㅠㅠ 국내에 출시 됬으면 바로 카드 결제 했을거 같습니다.
    국내에도 3G가 빨리 들어왔으면 하네요.. wi-fi는 사내에서 사용금지라 ㅠㅠ wi-fi용 아이패드는 활용도가 낮다는 ㅠㅠ
    • Eun
      2010/06/09 22:12
      언제든지 3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은 3G 버전의 가장 큰 장점이죠. ^^ 그렇기 때문에 여기 미국에서도 3G 버전이 더 잘팔리나 봅니다. ^^
      국내에서도 빨리 정발이 되길 바랍니다. ^^
  2. Sehan
    2010/06/09 19:53
    ^^ 얼마전 미국서 갖고 온 아이패드 보고 얼마나 신기했던지...
    특히 제가 놀랐던 것은(사실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 문자 가독성이 놀랄만큼 좋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탁월한 반응속도... 좀 무거운 것이 아쉽지만..ㅎㅎ
    요즘 기사에서도 아이패드에 대해서 마냥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조금 솔직해지는 것 같습니다. 판매량이나 이슈화된 것을 이야기하더라구요, 아마도 소비자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un
      2010/06/09 22:16
      문자 가독성이 좋죠..그렇기 때문에 이북 리더기러도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경쟁 기기들이 아이폰과 비슷한 반응속도라고 하지만 아이패드/아이폰의 반응속도는 비교불가입니다. ^^ 특히 아이패드처럼 큰 화면이 확확 바뀌는것과 핀치줌인아웃이 빠른속도로 되는걸 보면 더 그렇죠. ^^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고 있는 제품인만큼 국내에서도 빨리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
  3. 쵸파
    2010/06/09 20:20
    총알은 준비..정발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오오오오옷 나오기만 해랏!!! (이건 저희 부모님도 제가 지르기를 기다리시더군요...)
    • 뗏목지기™
      2010/06/09 20:30
      혹시 지르면 때리려고 기다리시는 건 아니겠죠...? ^^;; 농담이구요. 일단은 전 iphone 4를 기다리는 입장입니다만, 아이패드도 욕심이 나긴 하는군요. 사용기 괜히 봐서 마음만 심란해졌습니다. ㅎㅎ
    • Eun
      2010/06/09 22:16
      빨리 출시되야 할텐데요. ^^
      부모님이 허락하셨다니 나오는데로 바로 구입이 가능하시겠습니다. ^^
      정말 좋습니다..사용해 보시면 알겁니다. ^^
    • Eun
      2010/06/09 22:17
      뗏목지기님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지름신이 금방 물러나길 바랄께요. ^^

  4. 2010/06/09 20:58
    저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3G 버전의 최대 장점이 GPS 라고 생각 하거든요 왜냐면 WiFi 버전에는 없거든요 ㅎㅎ ㅡㅡ;;
    근데 aGPS 라는게 3G 가 켜져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3G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위에 설정 부분에 있어서요.) GPS 기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어 주세요오~
    • Eun
      2010/06/09 22:24
      aGPS는assisted GPS라고 해서 일반 GPS와 다릅니다. 일반 GPS는 위성에서 바로 신호를 받지는 aGPS는 통신사에서 설치한 Cellular Tower에서 부터 신호를 받습니다. 각 통신사 타워에는 GPS 리시버가 설치되있고 이 리시버를 통해 수시로 GPS 신호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GPS가 장착된 기기들은 일반 GPS보다 더 빠르게 신호를 받습니다. 신호도 빠르게 받을 뿐 아니라 직접 위성과의 신호가 필요없기 때문에 더 저전력을 이용하게 되죠. 그래서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aGPS를 이용한답니다.
      물론 단점도 있죠. 2G/3G 통신망이 끊길때는 GPS도 무용지물이 되는거죠.
      GPS를 이용해 맵을 사용하려면 3G 네트워크를 On 하셔야 합니다. ^^
  5. virus
    2010/06/09 21:52
    그래서 3G 정발을 기다리는 것인데...
    빨라야 9월이라는 글 때문에 낙심하고 있습니다 (그 근거도 제법 그럴듯 해요)

    64기가 버젼 구매 대행이 160만원대라는 건...흑흑흑...
    3달은 금방이겠죠....
    • Eun
      2010/06/09 22:25
      설마 그 근거가 타 경쟁사 제품 때문은 아니겠죠?
      국내에도 늦게 출시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 출시일이 점점 늦어지는것 같네요...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빨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160만원은 비싸군요...
      32기가 버전도 괜찮은것 같은데요. ^^
    • virus
      2010/06/10 00:18
      KT가 너무 주판알을 튕기는 거 같습니다.
      아이폰4와 달리 아이패드로는 당장 수익이 크게 안나니까 머뭇거리나봐요.

      64기가도 작은 듯 한데요---마음 같아선 128기가 쯤?
      엄선해 둔 사진만 7기가
      노래가 25기가
      이북이 5기가 ( 담으려는 책의 반의 반도 안됩니다)
      F1경기 30기가
      이것만으로도 풀 용량을 넘어서고 있는데
      월드컵 하이라이트, 조던 하이라이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하이라이트---
      너무 욕심이 많나봐요...
    • Eun
      2010/06/10 08:35
      엄청난 컨텐츠를 보유하고 계시군요..^^
      32GB에 아직도 20GB 이상이 빈공간으로 남아 있는 저와는...^^
      아이패드 앱중에 Wi-Fi로 연결해서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을 바로 보는게 있던게...대안으로 그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6. sufulim1
    2010/06/09 23:53
    본문 내용은 아니지만, 아이폰4에 CCD큰거 들어갔다고 키노트 말했는데, 일반적인 폰 내장 카메라 CCD에 비해서 얼마나 좋아진건지 혹시 자료 있으시면 포스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카메라 기능 무지 기대중이거든요^^.
    • Eun
      2010/06/10 09:39
      그런가요? 한번 찾아보지요.^^
      아이폰으로 찍은 샘플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도 5메가 픽셀이지만 화소수가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http://v.daum.net/link/7456230

      윗분이 쓰신 포스팅 중에 아이폰4가 사용한 후면 조사식 센서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iriya/15601076

  7. 김형섭
    2010/06/10 00:47
    리뷰 감사합니다. 저도 사고 싶지만 아이폰 4G도 눈에 아른거리고 ㅜㅜ 휴 애플 나쁜 기업 ㅜㅜ 일케 소비자 맘을 흔들다니. 자꾸 생각나게 만드므로 나쁜 기업이 확실합니다. ㅜㅜ
    • Eun
      2010/06/10 08:38
      소비자의 지갑을 계속해서 유혹하는 기업이죠..^^
      그 유혹을 떄로는 단호하게 뿌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아이맥이나 맥북은 나에게 필요없다고 주문을 걸고 아이패드는 아이폰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굳건히 믿는거죠..^^
      애플의 새제품 계속해서 쫒아가다가는 큰 일납니다..절제가 중요해요..^^
  8. 이대팔
    2010/06/10 04:08
    그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여러가지 이해관게들에 얽혀 이러한 기기들을 빠른 시간안에 경험해 볼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외국제품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출시와 동시에 써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정성껏 오밀조밀 살핀 리뷰글 잘 보았습니다.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 Eun
      2010/06/10 08:39
      예..^^
      다음주 부터 휴가입니다..^^ 오늘과 내일만 일하면...해변가로..Go Go죠..^^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좋은 호평을 받은 제품들은 빠른 시일안에 출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적어도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기회는 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9. 버미
    2010/06/10 04:33
    사용기 감사합니다.
    너무 부럽네요
    솔직히 터치로도 문제 없겠다 했는데 사용기 보니 너무 갖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 Eun
      2010/06/10 08:41
      사이즈가 가장 큰 장점이자 다른점이죠..
      똑같은 OS와 UI라고 하지만 3.5인치에서 사용하는것과 9.7인치에서 사용하는것은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옵니다..
      일주일만 사용해보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아이패드고 들어오고나니 아이폰 가지고 마땅히 할게 없어지는군요...^^
  10. ulsanin
    2010/06/10 10:09
    흐미, 괜히 봤어.괜히봤어. 개인적으로는 아이폰 보다는 아이패드가 더 매력적입니다. 집사람한테 교육용으로 얘기했더니 두 아이가 싸운다고 두개를 사야한다네요. 물론 사준다고 허락한건 아니구요.^^ 알바(?)를 더 해서라도 당당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국내에서는 3G버전이 혹은 WiFi버전이 유리할지 확신이 안드네요. 지금 생각으론 와이파이버전 사서 유무선공유기로 인터넷할까 구상중입니다. 그리 따지면 또 내비 기능이 아깝고 고민하게 만드는 아이패드. 괜히 봤어.~~~
    • Eun
      2010/06/10 10:55
      제목만 보시고 글은 읽지 마실걸 그랬나 봅니다. ^^
      집에서 무선 공유기가 있고 무료 Wi-Fi가 많은 지역에 있다면 3G 버전이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것은 3G 버전만의 장점이죠..^^
  11. 현석
    2010/06/11 01:48
    사고 싶네요... 크흑.. 학생이라..
    • Eun
      2010/06/11 08:26
      그렇군요. ^^
      나중에 졸업한뒤에 직장을 얻으실때 즈음이면 아이패드 2,3,4와 같은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그때 즈음이면 많은 경쟁사들이 태블릿 기기를 내놓을테니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네요. ^^
  12. 비밀방문자
    2010/06/11 10:5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11 13:34
      모바일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
      모바일에 대한 전체적인 글을 쓰는게 아니라 대부분 스마트폰 또는 아이폰/아이패드에 관련된 글만 쓰다보니 그외에는 잘 모릅니다. ^^
  13. binoosh
    2010/06/13 02:50
    램이 256 이라 멀테나 텍스트용량이 많은 웹에서는 튕긴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고 하던데 어떠세요?
  14. 아이폰
    2010/06/14 08:19
    이런거 올리시면 또 갤럭시가 벤치마킹 or 카피 해버리는데..ㅠ
    농담이구요. 무엇보다 아이패드에 맞춘 UI가 너무나도 직관적이군요..
    • Eun
      2010/07/02 10:14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그저 커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라고 하지만 UI/UX가 전혀 다른 새로운 기기죠. ^^
      사용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여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
  15. 쎄미
    2010/07/13 12:07
    벌써부터 허리띠 졸라가며 돈 모으고 있는데, 왜 이렇게 안나오는 거랍니까 ㅠㅠ
    • Eun
      2010/07/20 13:08
      기약이 없네요...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국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자리잡은 이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16. 비밀방문자
    2010/07/14 19: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20 13:07
      epub 파일로 된 한국 책들은 다 아이패드로 옮길 수 있습니다. ^^
      txt 파일로 된 책들도 epub으로 변환하시면 가능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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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3G 개봉기!!!
2010/06/08 16:03
애플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아이패드를 구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3G 버전은 더 힘들죠. ^^
집에서 약 30분 떨어진 애플 스토어에 가서 3G 32GB 버전을 예약한 이후로 약 2주 뒤에 제가 예약한 제품이 애플 스토어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집으로 퇴근하자마자 바로 애플스토어로 달려갔죠. 친절한 애플 스토어 직원 덕분에 예약한 제품을 가지고 나오는데 5분도 안걸렸습니다. (이제는 결제와 크레딧카드 싸인까지도 모두 아이폰으로 하더군요. 게다가 영수증도 이메일로 바로 보내주구요. ^^)
그렇게 오랜 기간 기다린후에 받은 제품이라 그런지 감격이 더 큽니다. ^^
그럼 지금부터 실 구매자의 아이패드 3G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


아이패드는 케이스는 Wi-Fi버전이나 3G 버전이나 똑같습니다. ^^
저는 다른 악세서리는 구입하지 않고 아이패드 Dock만 애플 스토어에서 함께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를 열어보면 안에 구성품은 너무 심플합니다. ^^


아이패드와 USB 케이블, 파워 어댑터가 전부죠. Wi-Fi버전과 다른점은 Micro SIM 카드를 꺼낼 수 있는 핀 하나가 더 들어 있습니다. ^^


아이패드 3G 버전의 후면부 모습입니다. Wi-Fi버전과 다른점은 상단부분에 검은색으로 커버가 돼있다는 점이죠. 아미 이부분에 3G 모듈이 들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면으로 봤을때 좌측 측면에 Mirco SIM 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부분도 Wi-Fi 버전과 다른점이죠. ^^)


우측 측면에는 Rotation Lock 키와 볼륨키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볼륨소거 키였는데 출시직전에 Rotation Lock키로 기능을 바꿨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Rotation Lock 키가 헐씬 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상단에는 3.5mm 오디오 단자와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애플 전용 30핀과 스피커가 있구요.
아이폰과 똑같이 생긴 홈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홈버튼은 아이폰보다 더 부드럽게 눌러지더군요. ^^


아마존에서 구입한 CASECROWN회사의 아이패드 전용 가죽 케이스 입니다. (약 $21불 정도에 구입했구요.)


빨간색을 좋아해서 구입했다기 보다 브라운 계열이 없고 이상한 칼라들만 있어 어쩔 수 없이 빨간색을 선택했습니다. ^^ (아이패드 스크린을 보호하기 위해 커버가 있는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


가죽 제품인 만큼 고급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


커버를 닫으면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케이스가 두꺼워서 아이패드가 얇은지 잘 알 수 없습니다. ^^ (아이패드를 보호한다는 측면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닌가 하네요. ^^)


케이스의 하단부는 애플 전영 30핀과 스피커 부분은 가리지 않게 잘 디자인 돼 있습니다.


모든 모서리 부분이 다 개방돼 있습니다.


커버를 열면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아이패드의 베젤 크기만큼을 커버하기에 스크린이 작아보입니다. (그래도 $21불짜리 케이스치고는 품질이 괜찮습니다. ^^)


아이패드 전용 Dock의 모습입니다. 크고 무거운 아이패드를 지탱해야하기 때문에 Dock 자체가 아이폰 Dock보다 크고 무겁습니다.


후면부 모습도 아이폰 전용 Dock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Aux 단자기 있기 때문에 아이폰 전용 핀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를 전용 Dock에 설치한 모습입니다. 충전할때도 편하지만 집에 디지털 액자처럼 사용할때 아주 편리합니다. ^^


측면부 모습인데요. 아이패드가 상당히 얇아 보입니다. (실제로도 얇지만요. ^^)


뒷모습이구요. ^^
아이패드를 전용 Dock에 설치한뒤 아이패드 전용 앨범 기능을 사용하면 $100, $200불주고 따로 구입하는 디지털액자보다 헐씬 좋습니다. 저의 집에도 디지털 액자가 하나 있긴 한데 이 녀석에 온 뒤로 켜놓지도 않습니다. ^^

조금 바쁘게 지내다보니 구입한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개봉기를 쓰게 되네요.
내일은 바로 사용기 들어갑니다.
혹시 아직까지도 아이패드는 큰 아이팟터치다 또는 폰기능이 없는 대형아이폰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내일 포스팅할 아이패드 사용기를 꼭 보세요. 뭐가 다른지 확실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
왜 Wi-Fi버전이 아닌 3G 버전을 구입했는지도 알려 드릴께요. ^^

전시장에 있는 제품을 몇번 만져보고 별로다라고 쓴 포스팅들이 있다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
2010/06/08 16:03 2010/06/08 16:03
  1. PJ
    2010/06/08 16:31
    저요~
    얼마전에 출장갔다 바로 옆에 Apple매장이 있어서 몇번 들락 거리며 사용했는데 별로 였어요~
    뽐뿌질 해주세용~
    • Eun
      2010/06/09 08:19
      뽐뿌질이라..^^
      오늘 사용기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겠군요..
      구경하는것과 직접 구입한뒤 사용하는것...차이가 있긴 있습니다..^^
  2. AFURA
    2010/06/08 18:38
    메일 올리시는 글만 보다가 처음 댓글을 적습니다. ^^

    저도 집사람 사주고 싶은데 미국에 있는 형에게 부탁해서 WIFI로 배송받을까 했는데 쉽지는 않겠죠.

    추가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0/06/09 08:20
      한국에도 아이폰4와 함께 7월달에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 있습니다..
      3G 버전보다 Wi-Fi버전이 더 구하기 쉬울겁니다.
      곧 사용기 올려드릴께요. ^^
  3. virus
    2010/06/08 19:05
    아이패드 3G...흑흑흑...
    생일 선물로 이걸 받기로 했는데...여건이 안좋다고 태클을...흑흑흑....
    너무도 멀리 있는 그대...흑흑흑...
    • Eun
      2010/06/09 08:20
      어느분이 태클을 거셨는지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
      생일선물로 최고의 선물이 될뻔 했는데 말이죠. ^^
  4. 배리본즈
    2010/06/08 19:31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lhotse
    2010/06/08 20:18
    연말이나 내년 초에 xbox live와 office군 연동 때분에 윈모7 폰으로 지르려했지만, 포기하고 2~3년후에 다시 생각해봐야할듯..
    7월초중순쯤에는 kt폰스토어에서 공동구매든 예약판매든 뜨겠죠.
    그때까진 조용히 은구님 포스트만 보면서 지내야겠어요.
    7월 이후로는 아마도 트윗질하는 시간이 한층 늘어 날듯...
    • Eun
      2010/06/09 08:22
      윈도우폰도 올해보다 내년이후가 지나야 꽤 활성화(?)가 될것 같네요. ^^
      여기서도 6월말이나 아이폰4를 구할 수 있으니 별 차이 없을겁니다. ^^
  6. MasterKnag
    2010/06/08 20:24
    와우~ 아이패드 3G ㅠㅠ
    정말 가지고 싶네요. 개봉기 잘 읽었습니다.
    사용기도 부탁드려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판매 되는 날이 올까요? ㅠㅠ
    • Eun
      2010/06/09 08:22
      바로 사용기 들어갑니다. ^^
      우리나라에서 7월달에 아이폰4와 함께 발매가 된다는 루머가 있긴한데요. ^^
  7. soul
    2010/06/08 20:43
    노트같아보여요 케이스 씌우니.. 돈없는 가난한학생은 뿜뿌질이와도

    --그냥 봐야할듯.,. ㅠㅠ
    • Eun
      2010/06/09 08:23
      노트처럼 보이죠? (노트치고는 비싼 노트..^^)
      이통사에서 보조금같은것 주고 약정으로 싸게 구입해도 좋을것 같은데 그런 곳은 없는것 같습니다..이렇게 안해도 워낙 잘 팔리다보니..^^
  8. 뗏목지기™
    2010/06/08 21:31
    어흑... 그저 부럽군효. ㅠㅠ
    케이스 너무 이뿌네욥... (어이, 아이패드는?) ^^;;
    • Eun
      2010/06/09 08:24
      케이스도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아이패드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구요. ^^

  9. 2010/06/08 22:03
    헉... 아이패드 wifi 버전으로 사용중인데.. 포스팅을 쓴다는게 조금 바쁜남어지 쓰질 못하구 있네요..ㅡㅡ;;;
    짧고 간단하세 제 블로그는 아니지만 제동생이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링크 드립니다.
    제 친동생 딸과 약간 조그맣게 보이는 제 딸이 가지고 노는 사용기 가 있습니다.
    ㅎㅎ 재미있어서 올렸더니 이건.. 아이패드가 이슈인걸 확연히 보여주는게
    기존에 동생이 유아용 이벤트를 많이 해서 방문자가 많았지만 많아 봐야 1000명이 안되는 블로그인데 아이패드 올리이후 첫 방문자가 3천명이 넘었네요 하루에... 4천명까지도 방문하고요... 이슈긴 이슙니다.ㅎㅎ 와이파이 버전입니다만 GPS 잘 쓰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할수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연동이 되기 때문에 인터넷사용상에 불편함은 없었네요...ㅎㅎㅎ 와이파이로 만족하고
    아이폰 4 갈까 하는데 총알부족현상이 ....ㅡㅡ;;
    이제 한국에는 신용카드 우회등록이 안되는 관계로 쿠폰 구입해서 등록하고 앱들 사용합니다만.. 구입시에는 항상 신중하게....ㅎㅎ
    잘 사용하시구요.. 다른점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

  10. 2010/06/08 22:04
    헉 제동생 블로그 링크를 안걸었네요 계속 적다보니 ㅎㅎ
    http://blog.naver.com/luvless74?Redirect=Log&logNo=70086876736
    요깁니다... 애들 장난 놀이 이니.. 구경정도만 ㅎㅎ
    • Eun
      2010/06/09 08:25
      구경갔다왔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진지하게 사용하고 있더군요..^^
      제 아들도 이제 28개월인데 아이패드를 너무 좋아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장남감같아요..^^ 비싼 장남감..^^
  11. makki mark
    2010/06/09 01:13
    오.. 드뎌 올라왔군요.. 아이패드 사용기.. 축하드립니다..^_^
    저두 전용 dock을 살까 하다 가로로는 세울 수 없는 것 같아 접었습니다..
    요즘 amazon이나 ebay에서 전용 악세사리를 이리 저리 찾아 보고 있는데.. 아직은 초창기라 그닥 맘에 드는 제품들은 없더군요.. 시간이 더 필요한 듯.. 다음에 올라 올 사용기도 기대하며.. 안녕히 계세요.. 꾸벅..
    • Eun
      2010/06/09 08:27
      전용 dock이 새로로만 세울 수 있죠...가로로 세우는 버전이 나올까요? 그러면 전자앨범으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인데요. ^^
      혹시 아마존이나 이베이에서 좋은 스크린 필름 찾으셨으면 추천해 주세요...하나 구입했는데 2장 망치고 3장째 겨우 성공했는데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12. Liverpool
    2010/06/09 05:37
    개봉기 기대해봅니다.
    구입고민중...
  13. burgy
    2010/06/09 06:12
    은구님의 뽐뿌라니 ㅠㅠ
    악악! ㅠㅠ

    부럽잖아요!ㅎㅎ
    • Eun
      2010/06/09 08:29
      내무부 장관님께 한달 이상을 조르다가 결국 결재받고 구입했답니다..^^
      열심히 블로깅하려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해도 먹히지 않던게 28개월된 저의집 아들녀석에게 책도 읽어주고 같이 게임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다고 하니 흔들리더군요...^^
      그렇게 해서 구입했습니다.
      물론 제 아들 녀석도 아이패드가지고 잘 놀고 있구요. ^^
    • burgy
      2010/06/10 12:05
      그렇군요
      내무부 장관님이 없는 저는
      빈총만 달랑 들고다니니 ㅠㅠ
      게다가 과녁을 보기도 쉽지않은지라:)
    • Eun
      2010/06/10 14:13
      내무부 장관님을 찾으심은 어떨런지?? ^^
    • burgy
      2010/06/11 08:10
      예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눈에 광역탐지기를 달고 브라우징 중입니다
      하지만 이제 방법을 바꿔서 가까운데서 찾아보려고 해요 :)
    • Eun
      2010/06/11 08:30
      인연은 가까운데 있을지도..^^
  14. 비밀방문자
    2010/06/09 08:1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09 08:31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은 대단한것 같습니다....사람들을 그냥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것 같아요...
      어느분께서 애플 이벤트와 삼성의 이벤트를 비교한 글을 봤는데...역시 제품 자체만을 강조한느 삼성은 더 많이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구입하셔도 후회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
  15. PJ
    2010/06/09 09:53
    저번에 어디서 사진봤는데 카메라 연결선을 이용해서 거치대에 가로로 세우던데요..
    링크가 있으면 좋으련만.. Engadget이었나.. 암튼 참고가 되시기를..
    사용기 빨리 올려 주세요 ^^
    뽐쁘질 받아서 Apple 스토어로 달려 가고파~
    • Eun
      2010/06/09 12:31
      그래요?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전자앨범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세로보다 가로가 좋죠..대부분의 사진들이 가로로 돼있어서 말입니다. ^^

      사용기 곧 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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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통신사(AT&T)가 애플의 발목을 잡다!
2010/06/02 15:5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고 있는 미국의 이동 통신사 AT&T에서 새로운 3G 데이터 플랜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에는 한달에 $30불을 내고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했었지만 6월 7일 이후로 부터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될 시점)는 더이상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 대신 AT&T에서 새로운 3G 플랜을 선보였는데요. 기본적으로 $15 플랜과 $25불 플랜을 내놨습니다.
한달에 $15불씩 내면 200MB까지는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자신이 사용한 데이터 용량이 200MB이 넘을경우 $15불을 더 내면 추가로 200MB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유저라면 한달에 $25불을 내고 2GB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랜을 들어야 합니다. 2GB 또한 부족하게 될경우 $10불을 더 내면 3GB 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죠. ($35불에 최대 3GB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일반 스마트폰 유저들이나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희소식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아이폰 유저들에게는 무제한 데이터 플랜이 사라졌다는 소식은 우울하게만 들릴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우울한 소식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애플에서 내놓은 아이패드는 WiFi버전보다 3G 버전이 헐썬 더 잘팔립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AT&T에서 내놓은 데이터 요즘제 때문이기도 한데요. 한달에 $15불씩 내면 250MB을 사용할 수 있고, $30불을 내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죠. 그런데 이 요즘제조차 6월 7일 이후 부터 바뀝니다.
$15불 요즘제는 그대로 있지만 무제한 요즘제가 사라지고 대신 $25불에 2GB, $35불에 3GB을 사용할 수 있는 제한적 데이터 요즘제가 적용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이폰 OS 4.0부터는 Jailbreak없이도 태더링을 지원하는데요. AT&T는 태더링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한달에 $20불씩 더 받기로 했습니다. Data Pro 플랜 (2GB of data for $25/month)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20불을 더 내야 태더링을 사용할 수 있게되는 거죠. 예전에 무제한 데이터 플랜일때는 태더링을 공짜로 할 수 없는게 이해가 갔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플랜에 태더링이 공짜라면 노트북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3G 데이터 플랜이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이번에는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2GB이라는 제한을 두었다면 태더링을 이용해도 2GB 안에서 스마트폰과 같이 사용해야 하는데 왜 태더링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더 내야 하는걸까요? $20불을 더 내면 태더링 서비스를 통해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모르겠지만요.  (전체적으로 새롭게 바뀐 플랜은 통신망이나 장비를 더 늘리기 보다 유저의 데이터 사용을 강압적으로 줄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AT&T의 꽁수에 불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더이상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물론 기존의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는 아이폰 유저들이나 아이패드 유저들은 계속해서 무제한 플랜을 사용할 수 있지만 새롭게 가입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제한적 플랜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 무제한 데이터 사용자들도 다른 플랜으로 한번 바꾸면 다시는 무제한 플랜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결국 서서히 무제한 플랜을 죽이겠다는 뜻이죠.

이렇게 갑자기 AT&T가 플랜을 바꾼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AT&T에서는 데이터 사용자 중 98%가 한달에 2GB을 사용하지 않는다며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표면적인 이유를 내걸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들과 언론들은 AT&T가 해마다 늘어나는 데이터량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이번달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이전보다 더 많은 유저들이 데이터를 사용하게 될테고 데이터망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 AT&T는 소비자들의 원성을 들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새로운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까지 합세한다면 불만들은 더 커지겠죠. 그렇기 때문에 사전 방지차원에서 플랜을 변경한것이라 말할 수 있을겁니다. (게다가 수백만의 아이패드 유저들의 3G 데이터량도 감당을 해야하니...)
AT&T가 정말 소비자 입장에서 플랜을 바꿨다면 새롭게 바뀐 플랜에 기존의 무제한 플랜도 그대로 놔둬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스마트폰 시장이 커질수록 유저들의 데이터 사용량도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이야 스마트폰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이메일 확인이나 인터넷이 전부였지만 지금은 비디오 스트리밍 SNS, 데이터를 이용한 네트워크 게임등 3G 망을 사용해야 즐길 수 있는 일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네트워크를 이용한 수많은 앱들이 나올테고 3G를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많아질텐데 AT&T가 단 한번에 찬물을 확 끼얹는 격이 되버렸습니다. (타 이통사들도 AT&T의 플랜을 따라하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ㅡ,ㅡ)

지금 수많은 IT 전문 블로그들과 언론들에서 AT&T의 새로운 데이터 플랜 소식들을 전하고 있는데 데이터를 적게 사용하는 몇몇 유저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AT&T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댓글들을 읽어 보면 AT&T를 떠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쉽게 볼 수 있죠. 타 이통사의 데이터 플랜을 비교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애플 팬보이의 대표적인 블로그인 맥루머닷컴에서는 AT&T에 대한 두가지 기사에 하나는 50명이 긍정적, 664명이 부정적이라고 투표를 했고 또 하나의 글에는 63명이 긍정, 534명이 부정적이라고 투표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은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죠? ^^)
아이패드가 재고가 없을 정도로 잘 나가고 있는데 새로운 데이터 플랜이 애플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요?
새로운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는데 AT&T의 제한적 데이터 플랜이 애플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요?
많은 네티즌들이 새로운 플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T&T가 어떻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지네요.

한국도 지금이야 스마트폰 유저들이 많지 않으니까 KT에서 데이터를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추후 유저들이 급속히 늘어나면 그에 따른 데이터 망과 장비들이 충분히 준비가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할것을 예상한다면 그에 맞는 준비도 미리 미리 해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이폰 유저가 200백만명이 넘어도 KT 데이터 망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3G 데이터 사용량이 급격히 늘었다고 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AT&T처럼 꽁수를 부리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관련 소식 링크
AT&T Replaces iPad Unlimited Data Plan with 2GB Capped Plan for New Customers
AT&T Announces iPhone Tethering and New Smartphone Data Plans
AT&T Just Killed Unlimited Wireless Data (and Screwed Everybody in the Process)
AT&T Cuts Some Data Plan Prices, Ends Unlimited O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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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에서 내놓은 새로운 데이터 플랜에 RIM은 대환영이라고 하네요.
이야길 들어보니 아이폰 유저들의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400MB인 반면 블랙베리 유저들은 125MB밖에 되질 않기 때문에 저렴한 요금제를 통해 블랙베리가 더 잘 팔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AT&T가 지금 누구 때문에 살고 있는지 감을 못잡았나 봅니다. ㅡ,.ㅡ

2010/06/02 15:56 2010/06/02 15:56
  1. virus
    2010/06/02 19:26
    이 요금 플랜보고 뭐라하는 사람들 ---한국에도 많더군요.
    미국민 소득 수준으로 봤을 때 나름 합리적인 가격대라고 봤습니다만...
    평균이라는 말이 어폐가 심한 말이긴 합니다.
    평균보다 높은 사람이 봤을 땐 그냥 껌값일 수도 있겠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생계에 타격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패드 3G를 기다리는건---실수일까요.
    지방이다 보니 Wi-Fi는 거의 무용지물이라 3G 정발을 기다리는데
    AT&T 하는 꼴 보니 KT는 열몫 더 할 듯 해서 걱정입니다...
    • Eun
      2010/06/02 22:02
      오늘 미국 IT 뉴스의 핫이슈가 바로 AT&T의 데이터 플랜이였습니다. 기존의 무제한 플랜을 그대로 두고 조금더 다양한 플랜이 나왔다면 큰 문제가 없었을텐데 가격은 비슷하게 내놓고 무제한 플랜을 없애고 2GB으로 제한을 두니 네티즌들이 화를 내는거죠. ^^
      한국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같지만 미국의 이통사의 움직임이 전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아이패드 데이터 플랜도 변했으니 KT에서 어떻한 플랜을 내놓을지 궁금해 집니다. ^^
  2. 이쁜왕자
    2010/06/02 19:55
    한국에는 애초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라는 것 자체가 없으니,
    한국과 비교하기는 좀 어렵군요.
    • Eun
      2010/06/02 22:04
      한국과 미국과의 통신 요금제가 조금 다르죠? ^^
      국내에서도 데이터 무제한 요즘제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미국에서는 다양한 제한 요금제가 나왔으면 했는데 이러한 제한 요금제가 나오면서 무제한 데이터 플랜이 사라지니 AT&T가 더 욕먹게 생겼습니다. 가뜩이나 아이폰 만족도에서 가장 불만족인 AT&T 서비스였는데 말이죠.
      다양한 플랜도 좋지만 기존 플랜도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서도 더 다양하고 합리적인 요금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면 더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이 나올겁니다. ^^
  3. 오예
    2010/06/02 20:13
    SKT에서 출시한 'T 데이타 쉐어링'도 기본료 3,000원을 받습니다.
    저는 SK계열사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뭐라 말하기 참 어렵네요. ^^;
    • Eun
      2010/06/02 22:06
      그렇군요. KT에서는 태더링이 무료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데이터 자체에 제한이 있으니 태더링으로 데이터를 쓰나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쓰나 통신사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텐데 말이죠...
      AT&T도 데이터 제한을 두면서 태더링 서비스를 한달에 $20불이나 더 받아먹겠다니 네티즌들의 욕을 배부르게 받아 드셔서 할말이 없을것 같네요...^^
  4. 배리본즈
    2010/06/02 20:20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
    2010/06/02 20:54
    기역이 맞다면 전 세계적으로 유선 Data 이용 요금이 한국만큼 저렴하면서 정액제 요금이 잘 없던 것으로 기역합니다. (기역이 맞다면 대부분 종량제 였던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기존 AT&T 가 안이한 생각으로 Iphone 을 들이면서 정액제 요금을 출시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많이 쓰니 대안으로... 사업 모델을 다른 곳과 맞춘 종량제로 바꾼게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옛날 017, 016에서 나왔던 커플무제한 셀폰 요금제 처럼 sim 파는 사태가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ㅎ 한때 017 커플무제한 요금제의 명의가 100만 단위 까지 간다는 소문을 들어서리... (우... 그럼 지금 AT&T 무제한 데이터 가입한 sim 을 사야 하나요 ? ^^;;)
    암튼 AT&T 가 대세를 따르지 않다가 편의 기능하나를 잘라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람들이 불평 불만을 하지만... 뭐 기업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한다는...
    아니면 혹시 Iphone 3GS 와 무제한 요금을 묶어 6월 7일 까지 최대한 제고 정리를 하겠다는 그런 의도가 느껴지는... ^^;; (제고 정리 + 불량 요금제 확산 방지)

    그리고 늦었지만 절필 선언 하셨다 돌아오신거 축하드립니다. ^^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악플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
    홧팅 !!
    • Eun
      2010/06/02 22:11
      문제는 타 이통사들은 그대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는건데요. 만약 AT&T의 데이터 제한 요금제가 통할경우 타 이통사들도 자연히 따라갈겁니다. 이통사들에게 유리한 정책이니까요. 그렇게 되면 앞으로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들은 자연히 도퇴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3G를 이용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고전하게 되겠죠.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그대로 두고 데이터를 적게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제한적 요금제를 적용한다면 쌍수를 들고 환영하겠지만요.
      네티즌들이 AT&T를 욕하는 이유는 불어나는 데이터 용량을 망을 확충하면서 충당할 생각은 안하고 데이터 많이 쓰는 유저들을 속출해 내겠다는 심보때문이죠. 자신이 할일은 안하면서 남 탓만 하는...ㅡ..ㅜ
      지금 대부분의 아이폰 유저들은 버라이즌에서 아이폰만 출시된다면 갈아탈 생각들을 하고 있을겁니다....
  6. soul
    2010/06/02 21:11
    미국내의 음.. 인터넷망이 평균적이아닌건아는데..

    그레서 아이폰3G나 아이패드3G가 잘팔리는거고요..

    이번정책은.. -- 좀안타깝네요..

    KT처럼..2계월데이터 이월이나 4계월정도는 데이터를 이월해주는것도 갠찮아 보입니다..

    • Eun
      2010/06/02 22:14
      전화 통화 분수는 이월을 해주는데 데이터는 해줄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급격히 발전한 이유중 하나가 무제한 데이터 플랜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지금은 AT&T에서만 이러한 제한적 데이터 플랜을 내놨지만 조만간 타 이통사들이 따라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렇게 되면 스마트폰으로는 유투브와 같은 스트리밍 동영상 시청은 끊어야 겠죠.아이패드의 ABC 플래이어도 지워야 할겁니다.
      SNS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푸쉬기능도 꺼야할꺼구요..ㅡ.ㅡ
  7. makki mark
    2010/06/03 02:06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그래두 플랜이 바뀌기 전에 아이폰을 장만하게되 다행이다 생각되긴 하지만.. 참 어이 없네요.. 한국에 있는 아이폰 쓰는 친구들이 미국의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무지 부러워하긴 했었는데.. 인젠 옛말이 되겠군요.. 주변의 지인들에게 아이폰 구입을 적극 독려 했었는데.. 이젠 그러기도 망설여 지네요.. 여하튼 좋은 소식 감사하구요..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야 겠습ㄴ다.. 수고하세요.. 꾸벅..
    • Eun
      2010/06/03 08:26
      미국 많은 네티즌들이 격분(?)하고 있죠...문제는 이 플랜이 AT&T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타 이통사도 따라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북미 이통사들 중에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하는 곳이 다 사라지겠죠.
      자신들이 통신망 확대를 할 생각은 안하고 유저들의 사용량만 강제적으로 줄이려고 하니 문제입니다. ㅡ,.ㅡ
      앞으로 데이터를 사용하는 앱들이 점점 더 많아질텐데 제한적인 데이터량 보면서 조심 조심 써야 겠어요.
  8. binoosh
    2010/06/03 02:32
    한국에선 대체로 i라이트 500메가 플랜을 많이 쓰던데.. 보통은 그것도 다 못쓰는 경우가 많던데.. 뭐 사용자에 따라선 다르긴 하겠지만요. 이제 6월2일 지방선거도 끝났고 6월의 두번째 이벤트인 6월7일 wwdc 에서 아이폰 발표가 남았군요. 하루하루가 기다려집니다~~
    • Eun
      2010/06/03 08:29
      AT&T에서 내놓은 수치도 유저들중 98%가 2GB 이상의 데이터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2%의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 데이터들을 잡아먹기에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없애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의 플랜을 그대로 두고 새로운 플랜을 넣었다면 많은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을텐데 말이죠...그나저나 AT&T 맘에 안들어 하는 유저들 많았는데 이러다가 버라이즌에서 아이폰 나오면 대부분 다 건너가게 생겼습니다. ^^

      이번 차세대 아이폰은 어떻게 나오든 구입은 해야겠는데 AT&T가 내 발목을 잡는군요..버라이즌으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9. Liverpool
    2010/06/03 02:59
    저도 엘지에서 아이폰이 나오면 100% 갈아탈텐데...
    sk나 kt는 별로 맘에 안들어서...

    kt애들은 아이폰사용자가 자기네들을 좋아해서 사용하는줄 아는것 같던데...ㅋㅋㅋ

    애플보고 쓰지 kt보고 쓴다고 착각하는게 아닌지 몰라요...
  10. 키다리
    2010/06/03 07:09
    이통사 문제는 한국이 더 심각한 상황같군요.
    KT가 아이폰 도입으로 이미지를 많이 개선하기는 했으나, 아직 미흡한 점이 있고, SKT는 더 말할 게 없을 정도죠. wifi가 몇개 없고, 아직도 갑의 횡포로 통메를 집어넣으려고 UI를 훼손하는 등...열거 하기 힘들 정도죠.
    또한 SKT를 통해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할 경우, 안드로이드 유료마켓에 접근할 수가 없다는군요.

    아래기사를 참조하세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00603105511684&p=akn

    아시아경제 | 명진규 | 입력 2010.06.03 10:55 |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4개월째 반쪽 서비스, 말도 안돼"=
    더불어 구글 체크아웃의 국내 서비스까지 늦어지면서 사실상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쳐다만 보고 있어야 해 불만이 많다.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앱스토어의 유료 결제 문제를 해결한 반면 안드로이드폰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구글이 자기 할 일도 제대로 못 챙긴다는 지적이다.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의 한 사용자는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가 지난 2월 출시됐는데 아직도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살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휴대폰 소액결제는 어렵다 해도 구글 체크아웃 서비스라도 해야 될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 Eun
      2010/06/03 08:30
      저도 그 기사 받습니다.
      기업들의 안드로이드폰들만 홍보하느라 정신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현재 안드로이드폰을 사도 유로앱을 사용하지 못하고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지 못한다는 사실은 숨기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안드로이드폰을 사도 반쪽자리 마켓만 사용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네요.
      제품을 팔기전에 안드로이드 마켓 문제부터 빠른 시일안에 해결하는게 급선무 같아 보이는데요. ^^
  11. 무선인터넷후진국
    2010/06/03 06:17
    저게 비싼거면 한국의 스크는 도대체 얼마나 폭리인거죠? --;
    심지어 르그마저 오즈요금제를 싸게 내는데도 스크는 그냥 마지못해 시늉인데..
    시늉도 모자라 크트의 와이파이망에 무임승차하려고
    구케의원까지 동원해서 크트 압박하던데..
    조만간 크트고객들이 돈 내서 스크소비자 무선망 지원하게 될지도..

    솔직히 30달러에 무제한이면.. 좀 심하긴 하네요
    • Eun
      2010/06/03 08:37
      데이터만 $30인거 아시고 말씀하시는거죠?
      통화플랜까지 합치면 가장 싸게 들어도 $69.99입니다. 거기에 문자까지 포함하면 더 올라가구요. ^^
      미국도 전화 + 데이터 + 문자 플랜이 결코 싸지 않죠. ^^
      AT&T가 아이폰으로 많은 이익을 얻고 있는데 결국 더많은 실리를 추구하겠다는 겁니다. 유저들에게 값싼 요금제를 내놓은 시늉은 하면서 늘어나느 데이터 용량을 망증설로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 유저들의 사용량을 억제 시키려고 하는거죠.
      문제는 AT&T가 성공할경우 타 이통사들의 무제한 데이터 플랜도 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뭐 두고 봐야겠지만요...
      국내에도 이통사의 횡포가 장난이 아닐겁니다.
      그마나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조금 나아진거지만 그들의 횡포가 여전하죠..^^
  12. 짱구박사
    2010/06/03 13:01
    아앗! 태국은 통화 300분,SMS/MMS 무제한,Wi-Fi 무제한,3G 무제한 플랜이
    599바트...대략 미17불 정도인 데 70불대면 우왕!

    다만 제가 사는 태국은 인터넷 속도 아주 둑음입니다.(말이 무제한이지 페이지 하나
    넘어 가는데 하세월이라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루종일 넘겨봐야 몇 페이지 못 넘깁니다
    -.,-)


    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 Eun
      2010/06/03 13:13
      엄청싸군요. ^^ 속도가 문제이긴 하지만요. ^^
      한달에 $17불이면 스마트폰 들고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겠네요. ^^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짱구박사님때문에 태국으로 이민가겠다 결심한 분들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
  13. Josh
    2010/06/03 13:31
    다행이 여기 캐나다는 테더링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항상 님의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폰 사용한지 1년되었고 2년 더 약정이 남아있지만 4G가 나오는대로 바꿀예정입니다. 근데 궁금한데요? 뭐하면 3기가를 다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 플랜은 2기가 포함이고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데도 500메가 이상 써본적이 없네요 ^^;
    • Eun
      2010/06/03 15:44
      태더링을 자유롭게 사용한다면 집에서도 아이폰을 통해 인터넷을 하시면 되겠군요. 유투브와 같은 동영상 시청이나 한국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등 스트리밍 되는 서비스들을 많이 하다보면 생각보다 데이터가 많이 나옵니다. ^^ 운전할때 차에서 한국 라디오를 켜놓고 다니세요. 미국에서 한국 라디오를 실시간 들으니 좋더군요. ^^
      저는 집에서도 집에 있는 WiFi를 이용하지 않고 3G를 이용하니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군요. (저희집 WiFi보다 3G가 더 빠르네요. ^^)
      캐나다는 3년 계약이군요. ^^
      저도 이번에 차세대 아이폰 나오면 지를 예정인데 AT&T가 플랜을 고집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뉴스들을 보니 AT&T CEO에게 네티즌들이 꽤 많이 메일들을 보냈다고 하네요. 그 메일들을 보고 AT&T CEO가 소송을 준비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
      아무튼 다양한 플랜이 많을수록 소비자들에게 좋겠죠? ^^
  14. integer
    2010/06/15 17:42
    버라이존은 이미 무제한 데이타 플랜 안한지 오래 되었습니다. 물론 기존 무제한 사용자는 계속 사용 할 수 있구요 그리고 테더링 원하면 월단위로 따로 돈 내야 합니다. 다른 사업자들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AT&T가 처음은 아닙니다.^^
    • integer
      2010/06/18 21:27
      아 제가 잘 못 알았군요. 스마트폰에는 무한 플랜이군요. 버라니존도 조만간 무한 플랜을 접
  15. integer
    2010/06/18 21:29
    을거라는 기사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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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美서 아이폰 추월한 진짜 이유!!
2010/05/11 22:09
국내에서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이동 통신사와 제조사에게 좋은 소식 하나가 미국으로 부터 건너 왔습니다. 지난 1/4분기(회계년도 2/4분기)에 구글의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제품 판매 비중이 처음으로 아이폰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가 됐기 때문입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NPD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안드로이드폰은 전체 스마트폰 판매중 28%을 차지했고 아이폰은 21%을 차지했습니다. (물론 부동의 1위는 여전히 RIM의 블랙베리입니다. 36%)
지난해 3/4분기만 해도 5% 미만이던 안드로이드폰 제품 비중이 분기마다 급성장을 이루더니 결국에는 아이폰마저 뛰어 넘는 실적을 발표한거죠. 이러한 결과는 아이폰 경쟁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폰을 전략적으로 내새우는 제조사들과 이통사에게는 이보다 좋은 소식이 없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부쟁이 언론사들도 너도 나도 할것 없이 일제히 안드로이드가 대세인것처럼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폰을 국내에 출시한 제조사들에게는 최고의 홍보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사가 된거죠.
그런데 기사를 잘 읽어 보니 안드로이드폰이 어떻게 아이폰을 이길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언급하는 곳은 거의 없더군요. 기사를 국내 제조사들이나 이통사에게 유리하게 쓰는게 당연할 겁니다. 아이폰을 좋아하는 기업이라곤 국내에 아이폰을 들여온 KT 밖에 없을테니까요. (지금 KT 조차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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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왜 북미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의 판매량을 뛰어 넘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가능성 있는) 이유들을 언론과 다르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1. 1 vs 30
애플은 단 하나의 아이폰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와 다르게 구글의 안드로이드 연합은 30여종이 넘는 안드로이드폰들을 북미에서 판매하고 있죠. 지난 3/4분기에는 10여종도 안되던 안드로이드폰이 3배 이상 늘었으니 판매율이 높아진 것은 당연할겁니다. (1대 30으로 싸워 이겼군요. 축하드립니다.)

2. $199.99 vs Free
아이폰은 출시할때 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가격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아이폰의 가격은 여전히 $199이죠. 그렇다면 안드로이드폰의 가격은 어떨까요? 안드로이드폰이 처음 출시될때는 가격이 평균 $199불로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동일합니다. 하지만 한두달만 지나면 가격은 급격히 떨어지죠. 제가 11월달에 구입했던 모토로라 드로이드도 지금은 $19.99이면 살 수 있습니다. RIM의 블랙베리폰들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가격들을 볼까요?
Blackberry Bold 9700 Free
Motorola Droid $19.99
Blackberry Curve Free
Motorola Backflip Free
Motorola Devour Free
HTC Droid Eris Free
Samsung Behold II Free
Samsung Moment $49.99
HTC Hero $19.99
Motorola CLIQ $0.01
새로나온 신모델이 아닌 이상 몇달만 기다리면 공짜로 구입이 가능한 안드로이드폰들이 즐비합니다. (블랙베리폰도 마찬가지구요.)

[from Letstalk.com]

3. 1 Carrier vs Multi-Carriers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니 애플은 AT&T와 2012년까지 독점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2012년까지는 북미에 있는 다른 이동 통신사들을 통해 나올 수 없다는거죠. 안드로이드 진영은 그동안 북미 시장에서 고전했던 사실적 이유는 북미 최대 통신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해가 지날수록 AT&T의 아이폰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하는 버라이즌이 결국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선택하면서 안드로이드는 가장 큰 우군을 얻게 됩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시작으로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 모토로라의 DEVOUR, HTC의 Incredible까지 버라이즌은 안드로이드 제품군들을 계속해서 늘리면서 AT&T의 아이폰이 대항하고 있습니다.  
북미 이동 통신사 1위, 소비자 만족도 1위인 버라이즌에서 안드로이드폰을 판매하기 시작하니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은 이전보다 헐씬 빠르게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에 비해 여전히 AT&T 서비스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많고 아이폰은 쓰고 싶은데 AT&T가 싫어 안드로이드폰으로 선택한 소비자들도 많을 수 밖에 없겠죠. 아이폰에 비해 자신이 원하는 이동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것은 큰 장점입니다. 그이유는 자신이 주거하는 지역에 따라 이동 통신사의 통신망이 다르기 때문이죠. AT&T가 대도시 지역을 위주로 통신망이 잘 돼있는 반면 버라이즌이나 스프린트는 미국 전역에 전체적으로 골고루 잘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AT&T의 고정된 플랜을 선택하기 보다 조금더 저렴한 플랜을 다른 이동 통신사를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죠.
 
그외에 이유들 중에는 반애플 진영들의 대대적인 홍보효과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하나사면 하나 공짜라는 이동 통신사들의 프로모션도 한 몫 했을겁니다. 6-7월에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기에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대기수요 또한 충분한 이유가 될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NPD에서 내놓은 결과는 실제 수치가 아닌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진 수치입니다. 직접적인 판매량을 조사해서 내놓은것이 아니라 온라인 설문을 통해 뽑아낸 결과라는 거죠. 실 판매량이랑 충분히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질적 판매량이 아닌 설문 조사에 의해 이뤄진 결과라는것을 왜 언론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하나 사면 하나 공짜 프로모션 싸이트 바로 가기


안드로이드폰이 국내 제조사들이나 이동 통신사들에게 이득이 된다고 언론사들이 이를 도와주는 모습은 정말 가관입니다. 적어도 자신이 인용한 기사가 어디서 흘러 나왔는지 정도는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정확한 판매량이 아니라 설문 조사를 근거로 나타난 결과 정도라는 사실은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해외 언론들도 똑같이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넘어섰다는 기사를 내지만 그들의 기사 가운데는 적어도 이유들이 적혀 있고 이 조사 결과가 설문에 의한 것이라는 이야기 정도는 합니다.
똑같은 기사를 냈는데 필요한 것만 골라서 쓰고 자신들이 판단하기에 이러한 부분은 우리 광고주들에게 좋지 않으니 자체적으로 알아서 기사를 편집해버리는 국내 언론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에 누워서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중에 연예인들이 하는 잡담까지도 기사를 만들어 내는 뛰어난 실력
제목 하나만으로도 낚시질 할 수 있는 달인같은 능력
똑같은 사실을 전하는것 같으면서도 교묘하게 (아니 대놓고) 기업을 홍보해 주는 실력
자신의 언론사의 대광고주에게 해가 되는 해외기사들은 번역을 하지 않고 묻어버리는 센스
작은 성공도 국내 기업에 도움이 된다면 크게 뻥튀기 해주는 센스
언제즈음 기사 그대로를 읽고 믿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언론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사는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2010/05/11 22:09 2010/05/11 22:09
  1. Sahara
    2010/05/11 18:27
    미국같이 다양화된 시장에서 "추월"이란 단어를 통해 마치 성능이 앞선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어느 대기업에 친절한 국내언론기자씨~"
    이런걸로 애플의 시장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더 미루어 시간벌기용으로 동원해야 하는,
    아니 동원하고 있을런지도 모를 어느 대기업들이 측은하게 보입니다.
    꼭 그렇게해서 먹고 살아야 해?
    불쌍한 ,,,,,,,,,,,,,
    솔직하지도 못한 ,,,,,,,,,,
    그렇다고 성실하지도 못한 ,,,,,,,,,,
    • Eun
      2010/05/11 21:31
      문제는 이런 홍보와 언론 플레이가 먹힌다는거죠.
      아직까지 언론에서 나온 기사 그대로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HTC의 디자이어에 대한 언플이 많더군요.
      자꾸 언론에서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하니 디자이어도 국내에 안착하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
  2. 아라랴
    2010/05/11 19:25
    어이가 없네요. 끼워팔기 전략으로 팔아서 이긴거 가지고 안드로이드가 대세라니 ㅋ

    국내 언론들은 또 바빠지겠군요. 안드로이드의 우수성을 강조해야 하니까..

    조금있으면 국내 안드로이드 진영의 리더격인 삼성에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이용해서

    갤럭시S 언론플레이를 하겠네요. 안봐도 뻔하지 ㅋㅋ
    • Eun
      2010/05/11 21:32
      국내 언론을 죽어라 안드로이드를 찬양할겁니다.
      나중에 윈도우 폰 7이 나와 국내 제조사들이 윈도우 폰 7을 만들기 전까지는 말이죠...아..조만간 바다폰에 대해서도 극찬이 쏟아지겠군요...
      국내 언론사들 정말 문제 많습니다.
      그 많은 문제들을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 저도 잘 몰랐으니 예전부터 국내 대기업들이 언론을 가지고 얼마나 놀았을까를 생각해 보면.....
      ㅡ,.ㅡ
  3. 김지언
    2010/05/11 19:49
    좋은글 감사합니다. 누국가가 이런것을 지적해 주지 않는다면 애꿎은 소비자만 언론플레이에 놀아날겁니다. 하나 사면 하나 꽁짜로 준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 꽁짜인지 생각해봐야겠죠..
    • Eun
      2010/05/11 21:34
      대대적인 홍보와 프로모션으로 잘 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이 조사 또한 정확한 판매 수치가 아닌 설문 조사를 토대로 만들어 졌다는거죠. 그러기 때문에 %으로만 나왔을뿐 정확한 판매 댓수/수치가 없잖아요...교묘하게 언론이 이용한거죠...이유가 중요합니까 그저 결과만 있으면 되니까요..ㅡ,.ㅡ
  4. 뗏목지기™
    2010/05/11 20:26
    출근길에 메트로 같은 무가지를 세 가지 정도 보는데 하나같이 그 기사들을 실었더군요. 딱 보니까 뭔가 속사정이 있겠구나 했는데 궁금증이 해소되었군요. 도대체 우리나라 언론들 어떠게 해야 정신 차릴까요? ㅡ,.ㅡ;;
    • Eun
      2010/05/11 21:36
      정신 차릴 이유가 없죠...돈이 되는 광고주들이 좋아하니 그만둘리 없잖아요. 아부를 떨면 떨수록 더 많은 광고가 들어오니 안할리 없을겁니다. 정신 차리기를 기대하는것 보다 자신이 알아서 기사를 잘 읽어야 하는 안목이 더 중요한것 같네요.
      절대로 바뀌지 않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IT를 약국으로 만드는 장본인 중 하나가 바로 국내 언론입니다.
  5. 희재
    2010/05/11 20:55
    이런것이 정말 '정보'군요 ^^..
    씁쓸하네요.. 기자라는 직업이 그저 광고대행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는
    생각밖에 안 납니다..
    • Eun
      2010/05/11 21:38
      객관성, 사실성, 형평성...이 모든것 하나 없는 기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그걸 그대로 내보내는걸 보면 언론사 윗분들도 똑같은거죠...그저 돈이 된다면 양심까지도 꺼리낌없이 팔아 먹을 수 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참으로 한숨만 나오는군요..ㅡ,.ㅡ
  6. virus
    2010/05/11 20:56
    1대 30 이라...
    그렇게 싸워서 이제 추월했다는데---그게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저 같으면 낯 간지러워서 언론 보도 막으러 다닐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그 30 중에 1을 넘어서는 게 있기나 한가요...쪽팔린다는 게 뭔지도 모르는...

    이제---연말 회계년도 실적 발표가 참 기대됩니다.
    애플은 아이폰 한대 팔아서 699달러를 남긴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요.
    드로이드, 디자이어, 갤럭시, 넥서스 팔아서 얼마나 벌었는지가 관건이 될 거 같습니다.
    100개 팔아서 1000원 번 놈이 장사 잘 했느냐
    1000개 팔아서 100원 번 놈이 장사 잘 했느냐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넘어섰다면---돈으로 증명해 줘야 합니다.
    • Eun
      2010/05/11 21:40
      1대1로 싸워서 아이폰 반 정도만 되는 제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도 1대30으로 싸워 30명 안에 있는 아이들이 이겼다고 자랑하지는 않습니다...초딩보다도 못한 수준인거죠...그걸 자랑스럽게 알려 주는 언론 또한 초딩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ㅡ,.ㅡ
      아주 예전 코미디 프로그램 중에 "회장님 회장님"이 생각납니다..
      "저는 회장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 딸랑!"
  7. soul
    2010/05/11 21:02
    역시나 그렇군요 안드로이드진영은 역시 질보단 양입니다.

    아이폰이 전통신사 적용되면 아마 그땐 게임오버일듯요 .
    • Eun
      2010/05/11 21:43
      구글 진영은 지금 점유율 올리기 위해 양적인 싸움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점유율이 올라가면 구글의 본색이 나올텐데 그때 국내 제조사들도 뒷통수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구글이 수많은 인력과 자원을 투자하면서 스마트폰 OS를 공짜로 내 주는 이유는 조만간 밝혀질겁니다. 그저 공짜라고 좋아하다가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습니다. ^^
  8. 최남식
    2010/05/11 21:05
    당신같은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바른 언론 만들기에 힘써 주시어 감사합니다.
    • Eun
      2010/05/11 21:45
      바론 언론 만들기라..^^
      그저 해외 언론의 기사를 똑같이 번역해서 옮겨 주면 되는 일이죠.
      국내 언론처럼 원하는것 더하고 필요없는것 빼서 국내 광고주들에게 유익이 되는 홍보성 기사를 안만들기만 하면 될겁니다. ^^
  9. 지나가다
    2010/05/11 21:06
    http://v.daum.net/link/6988468
    타이틀부터 내용까지 똑같은 글의 블로그가 있군요.
    어느게 진짜인지요?
    • Eun
      2010/05/11 21:47
      네티즌들이 함께 만드는 신문이라는 위키트리 입니다. ^^
      제 블로그 우측에도 링크가 있구요. 이곳에서 제가 발행한 글들을 가져가는 거죠. 그렇게 해도 되냐고 물으시길래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
      (발행인은 제 아이디로 나오죠? ^^)
  10. binoosh
    2010/05/11 21:41
    언론에 대처하는 우리의 바른 자세는 어느정도 가감하여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쨌든 잘난척 하는 사과를 깡통30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때려주고 오니 기분은 좋았나봅니다. 어쨌든 구글이 분위기를 탔다는 건 인정해줘야겠죠. 100대1 500대1 이 되기전에 애플도 바짝 긴장해야 할 것 같아요
    • Eun
      2010/05/11 21:49
      애플도 예전보다 많아진 경쟁 업체들로 인해 더 바짝 긴장했을 겁니다. 구글 진영이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이니 그대로 안주하고 있지만은 않겠죠. 구글 뿐 아니라 노키아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중이고 MS도 윈도우 폰 7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재점령 하려고 하니 애플이 안주할 시간은 없어 보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한순간에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할 수 있는게 스마트폰 시장이죠. ^^
  11. binoosh
    2010/05/11 21:30
    어쨌든 국내 스마트폰 까페의 동향을 살펴보면 htc의 디자이어는 어느정도 성공가능성을 점쳐볼만 한데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만족하고 있더군요. 어떤 사람은 만져본 기계중 최고다! 라고 평가하더군요. 적어도 htc의 안드로이드 제품만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여러가지 좋은 스마트폰이 경쟁하여 나온다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지요. 6월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하하~
    • Eun
      2010/05/11 21:51
      그런데 최근 언론 기사들은 HTC 디자이어에 문제가 많다며 의문을 제기하더군요.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만족하는데 언론은 도대체 누구 말을 듣고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는 걸까요? ^^
  12. ....
    2010/05/11 21:48
    시장 점유율이 정말 저정도로 비슷해 졌다면...
    안드로이드 측면에서는 광고할만 할 것 같은데요.
    돈보고 달려드는 개발자 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라도요.
    뭐 아직 단말기 스팩의 동일성이 없어서 조금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전체 마켓 자체가 저정도 된다면
    어플이 늘어나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체 마켓 크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그정도에서 저 기사를 해석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시장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전달 할려고 한다면....
    (얼마전에 3G Data 통신양인가 에서 안드로이드 쪽이 에플을 앞섰던가 했지요...)
    이것보다 더 좋은 광고는 없을 듯 합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마켓도 성숙할 수 있는 구매자를 확보했다.
    와서 물건 많이 팔아라 라는 메세지요 ^^

    재미있는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5/11 21:55
      수많은 안드로이드 광고보다 더 많은 효과를 가져다 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들이 앞다투어 기사를 내 보낸거구요.
      문제는 저 수치가 정확하지 않다는 거죠. 단지 판매량이 아닌 판매율로만 보여주는 이유는 정확한 판매 수치를 알지 못한체 전적으로 설문 조사에 의존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정확한 판매량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조금 다른 결과를 내놓을지도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폰 종류도 다양해 지고 북미 최대의 통신사인 버라이즌까지 가세했으니 점유율이 높아지는건 당연한 결과일겁니다. 당분간은 지속되겠죠...애플이 다음 세대 아이폰을 발표하기 전까지, 또는 MS가 새로운 윈도우 폰 7을 내놓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
  13. Frederich
    2010/05/12 00:02
    재밌는 나라에요. :)
    이젠 너무 적나라해서 일부러 속아주기도 힘들다는...ㅋ
    그리고 Eun님을 비롯하여 각계에서 전문가들( 기자 직함 말구요.)이
    SNS을 통해서 많이들 지적해주시죠. 비전문가인 저 또한 그럴려구 노력하고..
    뭐... 언론의 향후 입지는 곧 답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그렇고, 삼성은 바다나 언플하던지 왜 안드로이드를...
    구글 애호가인 제 입장에선 괜히 고맙게시리.. 말이죠..ㅋㅋㅋㅋ
    • virus
      2010/05/12 00:44
      바다를 키워---그기에 배 띄우는 날이 오기나 할련가요...
      차라리 개 대가리에 뿔 돋기 기다리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바다는---모두에게 무덤입니다..
    • Eun
      2010/05/12 08:17
      지금 국내 제조업체들이 붙잡을 수 있는 건 현재는 구글 밖에 없죠...
      추후에 바다폰이 나오고 윈도우폰7이 나오면 달라지겠지만요...
      안드로이드폰이 국내 점유율이 높아지면 조만간 국내도 구글 천하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구글 검색, 구글 메일, 구글 문서, 구글폰....^^
  14. burgy
    2010/05/12 06:27
    저 데이터를 보고 아이폰 4세대 대기수요가 상당하구나.. 생각했는데
    기자분들은 다른 시각이지만 모두 같은말을 하시는걸 보니 미소가 :)
    안드로이드 폰이 대세라면 어떤 국면에서 대세인지 모르겠군요 ㅎㅎ

    대기업이 구매자와의 교섭력을 자꾸 깎아내리는 언론을 버린다고 하면.. 광고성기사 자리에 기업을 까는 기사가 올라올까봐 무서워 할게 분명합니다 ㅎㅎ

    http://bbs4.agora.media.daum.net/gaia/do/agora/participant/read?bbsId=C001&articleId=9469&issueArticleId=35&issueBbsId=I001
    링크가 기네요~;
    게시글이 다 맞다고는 볼 수 없지만 관점 차이가 보이네요

    한국사회에서 어느 한 문제 가지고 파고들어가다보면.. 배경에는 언제나 기득이 있지요ㅠㅠ
    그러면 머리속에 지나가는 한마디 '꼬우면 너도 기득집안에서 태어나지그랬니!!'
    • Eun
      2010/05/12 08:23
      삼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비주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네가 성공하지 못하니까 배아퍼서 그런다고 비꼬는 사람들도 꽤 있죠. 삼성에 관한 포스팅들의 댓글들중 그런 글들이 종종 있습니다. ^^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사는게 아니라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는데 관점을 이상한데로 돌리는걸 보면 참으로 할말 없어집니다.
      문제 제기도 못하는 세상인가 하는 한심스러운 생각도 들구요.

      지난 12월 아이폰이 들어오기 이전부터 언론을 이용한 홍보글들을 지겹게 봤는데 여전하군요...갤럭시s 나올때즘 또 그러겠죠. S-패드 나올때 또 그럴겁니다. 바다폰 나올때도요. 그리고 4세대 아이폰 출시가 임박할때 즈음 아이폰 단점을 물고 늘어지는 언론들이 나타나겠죠....
      참으로...갑갑한 현실입니다..
  15. 새우
    2010/05/12 08:42
    1:30 이긴 한데... 나중에 windows처럼 되지 않을까요?
    결국 많이 쓰이는 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으니깐요..

    여튼 우리니라 두 S그룹은 언플보다 정신좀 차렸으면 하네요 =ㅅ=;;

    ps. 그렇다고 k나 l그룹도 그닥 좋아하는 아닙니다. 그냥 이동통신시장을 개방했으면 하네요..
    • Eun
      2010/05/12 09:59
      한쪽이 일방적으로 승리하기보다 공존할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
      어느쪽이 살아 남느냐가 중요하다기 보다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좋은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

      국내 기업들중에 존경받는 기업이 별로 없다는게 문제네요. 윤리 경영의 표본이 될 수 있는 기업이 항상 성공한다는 예가 국내에서도 이뤄지길 기대해 봅니다. ^^
  16. ㅋㅋㅋ
    2010/05/12 08:56
    ㅋㅋ저런 리서치 진짜 재밌죠
    mb 지지율이 50%가 넘었다는 리서치랑 거의 동급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un
      2010/05/12 10:00
      설문 조사와 실 판매량과는 차이가 날 수 있죠. 비슷할수도 있구요..문제는 언론들이 설문 조사를 근거로 내놓은 결과라는것을 숨긴거죠. 게다가 그렇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별 언급도 없이 안드로이드가 대세처럼 알렸으니 국내 제조업체들은 좋아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17. 꿈유메dream
    2010/05/12 10:20
    지금의 상황을 보면 애플의 초기 모습을 생각나게하네요... 애플2와 매킨토시시절. 맨날 꺼먼 바탕화면에 키보드만 도닥거리던 pc시장에서 gui라는 혁신을 가져왔지만 특유의 패쇄성으로 결국은 시장을 윈텔에 모조리 내준 애플 소프트웨어는 아직도 혁신적이지만 변종취급을 받고요...
    또 하드웨어 독점하려다가 골로간 회사가 부두가 있군요. 펜티엄 시절 혁신적인 성능을 보여줫지만, 모든 그래픽카드를 자기들이 독점하려다가 nvidia에 훡날라간 부두
    당분간은 앱스토어때문에 애플의 미래는 버티겠지만 지금의 피씨처럼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세상은 얼리어답터만 있는 것이 아니라서요..
    • Eun
      2010/05/12 11:11
      애플의 폐쇄성을 예전 매킨토시 시절과 비교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그러기에는 너무나 커버린 애플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하지 못하더라도 실패하기 어려운 8500백만의 유저들이 있고, 아이폰의 가격 또한 일반 스마트폰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대중화가 되는데 어려움이 없죠. 폐쇄성은 망하고 개방성이 흥한다고 했다면 리눅스는 세계 최고의 OS가 됐었겠죠. 개방성, 폐쇄성은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중요한 논쟁거리도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 좋지 않은 제품으로 나누면 나누지 개발자들처럼 깊이 들어갈 필요는 없으니까요. 아이폰이 좋다고 생각하면 살테고 아니다하면 다른 제품을 구입하겠죠? ^^
  18. 12
    2010/05/12 10:36
    성숙한 어른한명(효도르급) vs 보통의 청소년 30명을 보는듯 하군요.
    • Eun
      2010/05/12 11:12
      단 한명이라도 효도르에게 펀치 한방 제대로 날릴 수 있는 녀석이 나타날지 모르겠습니다. ^^
  19. Onizuka
    2010/05/12 12:21
    정확하십니다. At&t 때문에 버라이죤 드로이드로 간 사람이 제 주위에 대다수입니다. 언론도 문제지만 그 언론을 뒤에서 돈으로 주무르는 대한민국 대기업도 문제이고.. 왜 이렇게 문제 투성이일까요. 씁쓸하네요.
    • Eun
      2010/05/12 12:41
      AT&T의 데이터 문제나 Drop Call 문제 때문에 통신망이 안정적인 버라이즌으로 옮겨간 사람이 많죠. ^^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마치 아이폰의 인기가 떨어지고 안드로이드폰이 대세라는 식의 기사들만 내놓으니 문제죠...
      문제들은 많은데 풀어갈 계획들은 없나 봅니다. ^^
  20. 하비
    2010/05/12 20:48
    정작 이렇게 이야기 해도 결국은 이 기사도 안드로이드가 대세이다라는 결론으로 가고 있네요. 1:30으로 이길수는 없으니...그리고
    • Eun
      2010/05/13 08:11
      그렇게 이야기 하고 싶을겁니다. ^^
      1대30이라는 비율은 MS가 새롭게 윈도우폰7을 내놓을 시점에 무너지겠죠. 지금이야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이 안드로이드폰이니 그 제품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붇는것 처럼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이 좋은 호응을 보이는 순간 제조사들은 단 한번의 망설임 없이 MS 윈도우폰 7 생산에 더 집중하겠죠. 애플은 아이폰 자체만으로 충분한 수요자와 대기자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 유저를 뺏어 오는게 아니라 그 외에 스마트폰 유저들이나 피처폰 유저들을 가지고 오는거죠. 이것마져도 올해에 끝날듯 보입니다.
      국내에서야 안드로이드폰이 초기 시장이니까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과 부푼 기대를 가지게끔 대기업이 도와주고 있죠. ^^)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한 사람이 사용하고 나서 다음번에도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안드로이드폰 6개월 정도 사용해 보니 아직까지는 아이폰과 비교 대상이 아니구라라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되더라구요. ^^
      사용자의 경험이 결국 참된 결과를 가지고 오게 할겁니다. ^^
  21. 마누
    2010/05/12 21:05
    한눈에 봐도 안드로이드가 대세로군요.
    1:30. 공짜, 다양한 선택 가능성. 판을 장악할 재료는 다 갖추었군요.
    아이폰 사용자가 많아져서 어느정도 시장점유율은 유지하겠지만
    거기서 크게 늘어나진 못할 거 같네요.
    누구나 아이폰으로 갈아타긴엔 가격등 장벽이 여전히 있어서리.
    대신 안드로이드는 일반 모발폰을 급속히 대체해 버리겠군요.
    • Eun
      2010/05/13 08:06
      점유율상으로는 안드로이드폰이 대세처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할것 같은 이유는 MS의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안드로이드폰만 생산해 내고 있는 제조사들도 MS의 윈도우폰 7에 신경을 써야 할겁니다. 그렇게 되면 안드로이드폰과 윈도우폰 7과 경쟁을 하겠죠.
      아이폰이요?
      아이폰을 한번 구매한 사람은 다른폰으로 갈아타기보다 다음버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시말하면 적어도 5천만 이상의 유저들이 줄어들 염려는 없다는 뜻이죠.
      국내에서야 안드로이드밖에 선택할 여지가 없으니 안드로이드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개발자들 입장에서도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는게 편하니 안드로이드OS에 손을 들어주겠죠. 적어도 올해까지는 이런 모습을 쉽게 볼겁니다...하지만 내년에도 똑같은 일이 지속되기는 힘들것 같네요. ^^
  22. 쵸파
    2010/05/13 05:29
    언론도 개인들도 이제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지 단말기의 디자인이나 성능이 아니라
    다양한 유저들의 작은 필요까지도 채워줄 수 있는 다양한 앱을 보유하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하고 쓸만한 앱이 많아지기 위해선 무료 앱보다 유료 앱이 많아져야 하고, 유료앱에 대한 구매도 활발하게 이루어 져야죠.
    이 부분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폰이 많아 진다 하더라도 애플이 여전히 강점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외 스마트폰의 경우는 잘 모르겠으나, 최근 국내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보면 기본적인 앱의 경우 다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아이폰과 차이죠..) 그에 따라 기존 피쳐폰에 만족하며 쓰는 유저의 경우 저가형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더라도
    큰 불편함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 유료앱을 구매하는 비율은 얼마나 높을까요?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저들, 앱을 유료로 구입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유저들이 많은 곳에 실질적인 이익이 있고
    더 많은 유료 어플이 등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은 이미 앱스토어를 통해, 돈벌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유료로 앱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많은 개발자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아이폰 4G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4G가 나오면 20% 정도의 점유율은 달성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도 많이 나올테니 안드로이드 기반 폰이 30%, 40%의 점유율도 달성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안드로이드 앱 시장이 애플 앱스토어와 같이 통일되고 편리한(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구조를 갖추지 못하고
    유료 앱 구매자의 비율이 높지 않다면, 점유율만 높을 뿐 앱 개발자와 판매자의 수익을 극대화 하기 쉽지 않겠죠.

    점유율이 높아지면 당근 적극적으로 유료앱을 사는 사람도 늘어날 것입니다. 그렇기에 안드로이드도 잘 될 수 있지만

    애플의 경우점유율을 20%만 유지하더라도, 유료앱 판매 비율을 높게만 유지시킬 수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경우 얻게되는 수익은 다른 업체들에 비해 엄청난 규모겠죠..(부럽) )

    그렇다면 1등이 되지 못한다고 해서 애플과 그 유저들이 피해보는 일은 별로 없을테고 이러한 선순환으로 인해
    일정 부분 점유율을 어렵지 않게 유지하며 이익은 충분히 보게되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ㅗㅗㅗ
    • Eun
      2010/05/13 07:56
      최근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대해 쓴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결제 시스템이 준비 되지 못해서 아직까지 유료 앱을 구입하지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게임 카테고리도 막혔죠. 여러가지로 아직까지는 제대로 된 생태계를 만들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국내 사정을 제외하더라도 5만개의 앱들중에 위젯과 테마, 선정적인 사진들과 같은 앱이라 부르기 뭐한 앱들의 비중도 꽤 높습니다.
      게임 카테고리만 봐도 30MB이 넘는 그래픽이 꽤 신경을 쓰고 게임 완성도에도 신경을 쓴 게임들이 앱스토어는 많은 반면 구글 마켓에는 흔히 이야기 하는 대작들이 없습니다. 유명한 게임 업체들도 아직까지는 앱스토어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상태구요.
      20만개의 앱과 5만개의 앱 차이는 사실 별 의미 없습니다. 유저들이 정말로 잘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이 얼마나 많이 있고 그러한 앱을 통해 얼마나 만족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23. lhotse
    2010/05/13 05:48
    내 살다살다 뭐 이런 기사는 처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08&newsid=20100512165220522&p=moneytoday
    삼성...무섭다 이제~! 고마해라~ 마이뭇다 아이가~!ㅋㅋㅋ

    너무 어이 없어서 욕을 한바가지 안할래야 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이 우주 공간에 저런 것들만 모아 놓는 행성 없나?
    지들끼리 모여서 셋트로...재미 날꺼야~~!!!
    • Eun
      2010/05/13 08:19
      기사에 달린 댓글들이 장난이 아니군요. ^^
      삼성의 언플 때문에 애플이 더 득을 본다는것 잘 모르나 봅니다. ^^
      계속해서 언플이 끊이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제품을 내놓아도 그저 쓰레기처럼 취급 당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는 언론 홍보 전담반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사들을 그냥 내버려 두는 이유가 있겠죠. (저같으면 언론사에 항의할텐데 말입니다. ^^)
  24. 김형섭
    2010/05/13 20:11
    이야~ 날카로운 시각의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전혀 몰랐네요. 안드로이드가 대세라는 글은 많이 봤지만
    이런 사실이 있는지 몰랐네요.
    제 홈으로 퍼가도 될까요? ^^
    진짜 언론이 문제네요.
    • Eun
      2010/05/14 09:02
      언론의 기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 관련된 기사라면 의심부터 해야하니 참 암담하네요.
      퍼가셔도 됩니다. ^^
  25. 박태규
    2010/05/13 21:06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살아계셨더라면 지금쯤 아이폰으로 트윗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문득문득 합니다~
    명박이는 당근 삼성에서 선물받은 갤럭시 혹은 옴니아 사용하겠죠?
    삼성과 엮이는 바람에 괜히 구글만 욕먹는 것 같기도 하고...ㅋ
    암튼 재밌는 세상입니다.ㅎㅎ
    • 제발
      2010/05/14 00:27
      박태규님이야말로 재밌는 분이시군요.

      훌륭하신 분들은 모두 아이폰으로 트윗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삼성폰 사용하나요?

      노무현님이 그토록 싫어하셨던 미국의 대표적인 IT기업인 애플 제품을 그렇게 좋아하시겠군요.

      정말 재밌는 세상입니다.
  26. 현인수
    2010/05/13 21:12
    아이빠들이 노빠들이라는게 잘 드러나 보이는군요.다 그렇지는 않지만 대부분 열성적인아이빠들이 뇌물현의 후예들 이라는거.
  27. 후후후
    2010/05/14 08:09
    예상은 하고있었는데 역시나 였네 ㅋㅋㅋ 안드로이드 폰이 30개가 넘는지는 오늘에야 알았군요! ㅋ 하지만 독자적인 플랫폼만 고수하다간 애플 유저들이 등돌리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 Eun
      2010/05/14 09:01
      독자적인 플랫폼을 고수한다고 애플 유저들이 등을 돌리지는 않죠. ^^
      제품이 맘에 안들면 오늘 당장이라도 등을 돌릴겁니다.
      새로운 아이폰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거나 버그가 많고 타 경쟁 제품에 비해 성능도 않좋고 가격까지 비싸다면 소비자들은 금방 다른 선택을 하겠죠. ^^
    • Sahara
      2010/05/16 21:59
      소비자, 즉 사용자는 지불한 돈만큼의 가치를 한다고 느끼며 만족감을 가지면 그것으로 모든것을 대신한다고 봅니다.
      애플의 정책이니, 폐쇄성이니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사용하기에 편리하면 그만입니다.
      모든 제품에도 이런 원리는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러나 지금 삼성제품의 일부 소비자불만의 예처럼 사자마자 돌아서니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난 뭐야? 속았구나"라고 느끼거나 구버전 업그레이드해주지 않거나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소비자는 등을 돌리겠지요.
      애플은 이런 짓거리는 하지 않더군요.
  28. 지나
    2010/05/16 04:37
    이면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에 오픈소스 예를 들면서 리눅스와 비교를 하셨던데, 리눅스와 안드로이드와는 다릅니다. 춘추삼국시대인 리눅스와는 달리 안드로이드는 구글이라는 주군이 업글해주고 있으니까요. 구글의 오픈정책의 한계보다는 애플의 폐쇄정책의 한계가 더 빨리 다가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29. 율리
    2010/05/30 06:36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질 것입니다
    이것은 위에 설명하신대로 단일모델과 수많은 안드로이드폰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앞으로는 안드로이드폰 vs 안드로이드폰 대결이거나
    수많은 안드로이프폰 vs 수많은 윈폰7 vs 단일 아이폰의 대결으로 밖에 결론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아이폰의 경쟁력은 점점 떨어질 것이고 안드로이드폰이나 윈폰7의 경쟁력은 높아질 겁니다

    솔직히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4G만 하더라도 다음 세대모델이 아닌 옆그레이드 수준입니다
    DSLR카메라로 예기 하지만 기능적인 제한을 풀거나 몇몇 기능을 추가한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디자인도 살짝 바뀌고)
    이러한 모델은 카메라로 치면 뒤에 D300에 D300s를 붙이거나 해서 출시를 합니다

    제가 봤을때 아이폰은 혁명이라고 부르는 아이폰에는 혁신성은 없으며 폐쇄성과 스티브잡스의 고집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30. 2010/07/20 04:01
    댁 삼성을 많이 비판하시는거 맞네요. 블로그 목록 구성만 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청년진우
      2010/07/20 04:44
      자주 글 보러 들릅니다.
      하지만 처음 이렇게 댓글 달아보네요.
      "이"님.. 몇살이세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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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혁명
2010/05/11 09:25
OnlineSchools에서 애플 아이팟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모아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 놨더군요. 누구나가 다 아는 애플의 아이팟이지만 아이팟 신화가 언제부터 시작되고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한눈에 쉽게 알 수 있기에 포스팅 해봅니다.

세계최초의 MP3 플레이어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MPMan F10입니다. 1998년 5월에 시장에 나왔고 그때 당시 32M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약 $250불 정도였구요.
그리고 3년뒤 애플이 1세대 아이팟을 시장에 내놨습니다.
2001년 10월 23일이 나온 1세대 아이팟은 5GB의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었고 가격은 $399불 이였습니다.
2001년 한해동안(약 두달 정도) 125,000대의 아이팟이 팔려 나갔고 2005년까지 미국 성인 인구의 11%인 2,200백만명이 아이팟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팟은 지금까지 22,500백만대가 팔려 나갔습니다.
아이팟 킬러로 MS가 2006년도에 내놓은 Zune 플래이어는 아이팟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2009년도의 시장 점유율을 보면 Zune은 1%인 반면 애플의 아이팟은 74%나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아이팟의 혁명은 MP3 플레이어 기기에서만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팟과 연동하는 아이튠스를 통해 음원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했는데요. 온라인 음원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튠스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아이팟 기기와 비슷할정도로 절대적입니다.
아이튠스는 음원시장에서 69%를 차지하고 있고 아마존은 8%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과 오프라인 시장을 통틀어 보면 음반시장에서 4곡중 한곡은 아이튠스를 통해 팔리고 있습니다.
(1991년 오프라인 매장이 9,500개 였지만 2006년도에는 2,000개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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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nline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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