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PI 정책부터 다운스펙, 스마트폰 가격, WIFI 활성화, 스마트폰 요금제등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은 여전히 제대로 된 경쟁 없이 비싼 국내 휴대폰들을 비싼 요금제에 묶여 살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폰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이폰이 몰고 온 변화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충분히 환영 받을 일이였죠.
그리고 수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을 뛰어 넘기위해, 애플을 뛰어 넘기 위해, 그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오늘도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들을 통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드웨어적 측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이뤄졌기 때문에 아이폰과 겨룰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들이 생긴거죠.
애플이 아이폰과 함께 급성장하면서 RIM이나 노키아, 그리고 MS는 고전을 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 연합 진영은 진화와 성장을 계속해서 이뤄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이미 예전에 애플의 iOS 점유율을 뛰어넘었죠.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선택의 여지라고 해야 용량과 검은색 흰색 정도지만 안드로이드폰들은 수많은 제품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진화한 안드로이드 OS와 다양한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아이폰을 구매해야 한다는데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봅니다.)
제가 아이폰5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당신은 애플팬보이기 때문에 당연하잖아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끝까지 읽으실 필요도 없을 겁니다. (편견은 글쓴이의 관점이 보지 못하게 만들테니까요.)
제가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로 하드웨어가 좋다, 또는 디자인이 좋다, 또는 OS가 안정적이고 편하다, 또는 앱들이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많다 정도로 말씀드릴거라 생각하시진 않겠죠?
제가 아이폰5를 구매를 권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와 함께 애플은 iOS5를 내놓은 예정입니다. 현재 수많은 베타버전이 나왔고 조만간 GM버전이 나올테고 그리고 아이폰5 소개와 함께 iOS5가 정식적으로 발표될 겁니다.
iOS5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텐데요. 그중에 가장 관심 기능 중 하나는 트위터가 기본적으로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트위터라는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아이폰에서는 트위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바로 이 트위터가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물론 지금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국내에도 트위터와 같은 소셜 서비스가 있는데요.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요즘과 미투데이는 (개인적인 생각에) 트위터에 비해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선적으로 국내 포털업체가 만든 만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죠. 실시간 검색순위는 자신이 또는 누군가가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는 기업이 요즘과 미투데이를 통해 여론 조작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정부나 또는 대광고주들로부터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슈나 트랜드를 누구에게 이익이 가기 위해 조작하는 일 또한 어렵지 않겠죠.
하지만 트위터라면 이런 일은 쉽지 않을겁니다.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근에 언론들이 말하지 못하고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트위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들이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1인 미디어가 더 활성화 돼야 하고 그 중심에는 트위터와 아이폰 유저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많을수록 트워터를 통해 더 많은 진실들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최근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도가니'라는 영화,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진실, 박원순 서울시 후보에 대한 진정성, 한진 중공업 사태, 제주 해군 기지 건설등은 언론에서 일부로 왜곡하고 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죠.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까지도 iOS5에 통합 연동된다는 루머가 있죠.
국내 서비스들은 외면하고 해외 서비스를 권유하는 듯 들리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서비스들을 신임할 수 없습니다. 검색 결과와 순위까지도 조작하고, 포털 뉴스에 이상한 기사들이 대문으로 걸리는 모습들을 보면 유저들을 타 업체들에게 빼았겨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5를 통해서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고 1인 미디어 시대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 이를 쉽고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은 틀림없죠.
그래서 추천합니다. ^^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통신사가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해야할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망 구축일 겁니다.
통신사는 기본적으로 자사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간과 자본, 그리고 기술을 투자해야 하고 그 다음이 더욱더 빠른 통신망을 제공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런 우선순위를 두고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사들은 더 배불리 먹기 위해 다른 먹이감들을 찾기에 바쁩니다
.
3G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마치 3G 서비스는 화상통화를 위함인것처럼 마케팅을 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에서 돈을 빼가던 통신사들에게 애플의 페이스타임이 나오면서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iOS5에 기본적으로 포함될 무료 서비스인 iMessage는 통신사들의 수익중 하나인 문자 서비스에 타격을 주게 될겁니다. 데이터 비용을 지불하면서 문자 전송은 데이터망을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돈을 따로 받는다는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한달에 얼마 내면 문자 몇개까지 공짜라는 발상 자체가 데이터 비용을 내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부당청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갑의 위치를 이용해 휴대폰을 납품하는 제조사들에게 다양한 요구를 하고, 제조사들을 갑인 통신사의 요구를 안들어 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을 제외한 수많은 휴대폰들에는 통신사의 로고와 제조사의 로고가 함께 붙어 나옵니다.
그뿐 아니라 통신사의 각종 유료 서비스들이 휴대폰 안에 탑재되어 나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버라이즌용 갤럭시S인 바이브런트를 보면 각종 버라이즌 서비스들이 앱 형태로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필요없으면 지울 수 있게 해놓지도 않았죠.)
하드웨어적 스펙까지도 넣고 빼고를 요구하는 통신사들에게 유일하게(?) 불편한 녀석이 있으니 그게 바로 아이폰이죠. 통신사 로고조차 넣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통신사들이 요구하는 각종 서비스들도 그 안에 넣지 못합니다. 아이폰은 어느 나라에 가도 하드웨어적 사양과 모양, 로고, 그리고 그안에 UI까지 (거의) 동일합니다.
소비자들은 아이폰을 찾으니 통신사들은 받아야는겠고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해주질 않으니 받는게 그리 탐탁치 않고...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애플의 요구 조건에 수용해서 제품에 손도 대질 못하고 내놓는데요. 애플의 아이폰처럼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다 보면 통신사들은 자신의 갑의 위치를 남용하지 못하게 될 겁니다. 아이폰이 더 많이 팔릴수록 타 제조사들도 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커질테고 그들도 아이폰과 같이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어 통신사들이 그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설 수 있지 않을까요?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은 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뭐가 우선순위인지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죠. 계속해서 약정을 통해 소비자들을 묶어 놓으려고 하고 자사 서비스를 실수라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더 안정적인 통신만 구축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까지만 해도 개발자가 70%을 가지고 간다는 일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한 사람보다 이를 유통시키는 업체가 더 배불리 먹어 왔다는 사실을 일반 소비자들은 잘 몰랐겠죠. 애플의 7:3 정책이 개발자들의 숨통을 터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는 여전히 많은 문제들이 숨어 있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위치를 이용해 갑이라는 권력을 남용하고 있죠.
앱 개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의 앱스토어 때문에 큰 이윤을 때가지 못하지만 여전히 음원이나 영화와 같은 디지털 컨텐츠들은 유통업체들이 가지고 가는 이윤이 음악이나 영화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 클겁니다.
컨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연결 시켜줄 수 있는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컨탠츠 개발자들은 작은 수익률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요구에 불응할 수 없는 처지일겁니다.
국내에 여전히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애플의 아이튠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에 들어가면 국내 가수들의 음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대부분 한곡당 $.99에 음원을 판매하고 있으면 이 음원 판매에서 생긴 수익의 70-80%를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갑니다. 부가가치세와 결제관련업체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애플이 직접 자기고 가는 수익률은 10% 내외입니다.
하지만 국내 음원 유통망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튠스와는 차이가 큽니다.
국내 음원은 평균 한 곡당 5-600원 수준이고 이 수익의 절반 정도를 서비스 사업자들이 가지고 갑니다.
5-600원을 주고 한곡을 구매해도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가는 수익이 적은데 디지털 음원 유통 업체들은 월정액 서비스를 만들어 한달에 7-8000원이면 40-150곡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만들고 무제한으로 스트리밍 음원을 들을 수 있게 하죠. 이렇게 하면 음원 생산자의 몫은 곡당 몇십 원에서 부터 몇 원까지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디지털 영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월정액 얼마만 내면 한달 내내 무제한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싸이트들도 꽤 있죠.
불법다운로드 근절 캠페인을 벌리기 보다 제대로 된 유통망 구조를 만드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수많은 연예인들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통해 불법 다운로드 근절에 큰 소리를 내는데 왜 제대로 받지도 못하게 만들어져 있는 디지털 유통망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을까요?)
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아이튠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질테고 이를 통해 국내 디지털 유통망 업체들은 제대로 된 수익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빠질 수 있겠죠.
자의로 바꾸면 좋은데 그게 안된다면 타의에 의해서라도 바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이상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의 이진원씨처럼 저작권료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나오지 않게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아이폰 구매를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폰5가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이뤄 통신사와 제조사, 디지털 콘텐츠 유통업체, 그리고 정부에게까지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2007년도부터 1세대 아이폰을 써온 유저로써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
그동안 개인적인 블로그를 해오고 트위터를 해오면서 정부와 국내 대기업들, 그리고 이들에 찰떡같이 달라 붙어 있는 거머리같은 언론들을 계속해서 지켜봤습니다.
비리가 난무하는 정부와 기업들에게서 희망을 찾을 수 없었고, 이를 옹호해주는 언론들에게서는 절망뿐 아니라 괴리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절망이 가득하고 한숨만 가득한 세상에 제대로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트윗꾼들을 보고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속고 속이고 있는자가 없는 자를 밟고, 돈이 있으면 무죄가 되고, 성폭력에 관대한 대한민국에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외치는 이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희망의 씨알을 봤습니다.
우리가 진실을 왜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꼭 가슴깊이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이 부도덕하게 소비자를 속이면 그 기업에서 하는 서비스나 제품들을 사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언론이 진실을 왜곡하면 그 언론사에서 이야기 하는 기사들을 보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정부가 서민을 위해서가 아닌 상위 1%을 위해 일한다면 제대로 된 투표권을 행사하는게 희망입니다.







































































2011/09/28 11:54
아이폰 하나가 세상을 바꾸었고 계속 바꾸고 있죠,
아직 국내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언젠가는 정화 되리라는 믿음 또한 있습니다.
2011/09/28 12:16
흐려진 물을 깨끗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깨끗한 물의 양도 엄청나죠...
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미래의 깨끗한 물은 맛볼 수 없게 될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금 하는게 맞겠죠. ^^
감사합니다.
2011/09/28 11:58
아직 한국에서는 앱스토어도 자유롭지 않고 아이튠즈스토어 쪽도 미비한게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애플스토어도 없습니다. 이런 조건인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파장을 일으킨것도 크긴 크지요. 그런데 미국에서의 애플만큼의 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 재현시킨다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애플에 대해 나쁜 인식들이 호전되고 그에따라 우리나라의 it 쪽 기업들도 살아남기위해 더욱 발전할텐데 말이죠... 근데 높으신분들이 법으로 막고 있으니 그것도 문제네요.
2011/09/28 12:17
완벽도 없고 끝이 보이는 결과도 없을 겁니다.
다만 방향성이 제대로 흘러가기를 바랄뿐 입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죠.
2011/09/28 12:25
누군가가 못들어오게 막을수도 있죠.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고 아이튠스 서비스가 정식적으로 국내에 런칭을 하게 되면 여러모로 국내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될겁니다.
2011/09/28 14:07
단순한 앱빠. 멋져보여서 사는 아이폰 이 아니라
그 이상을 뛰어넘는 효과들을 짤막하게 보여주는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궂이 아이폰이 아니라...
우리나라 열악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품이라면
먼저구입하는데 쓰는 비용을 아끼지 않을겁니다...
앱빠를 계속 하렵니다.
우리나라 개인적인 이득만 챙기려는 자세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이란
다른사람의 상실을 뜻하는 말이니까요.
과욕을 부리지 않는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것은 애플도 마찬가지겠지요 ...
애플도 괸한 일에 욕 먹는 일도 많고 핍박..? 도 당합니다만...
애플이 조금만 더 오래 버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1/09/28 19:18
2011/09/29 07:36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9/28 19:21
2011/09/29 07:36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2011/09/28 19:5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1/09/28 20:14
국내에도 개발자, 유통업체, 대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어야 할텐데요.
하지만 애플을 사는 이유는 심판이라는 대의적인 목적보다는! 솔직히 더 좋은 상품이기 때문이고,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이죠.
2011/09/28 20:52
2011/09/28 21:07
2011/09/29 08:59
2011/09/28 21:13
2011/09/29 08:59
2011/09/28 21:38
2011/09/28 21:55
2011/09/28 22:16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살고있는 곳인데....씁슬하네요...
변해야 한다는건 다알고 있는데.. 우리것이 아닌 타의것을 발판삼아 변화를 도모 해야 한다니........정말 대한민국 에는 없는건가요?.......정말 소위 상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시도 자체를 안하는걸까요?.. 저도 나중에 상위1%에 들어간다면(만약에) 이렇게 될까 제가 두렵네요...
2011/09/29 09:01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 나가는게 가장 중요한드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잘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는것 중요하죠.
2011/09/28 22:56
2011/09/28 23:14
그런데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맞는 말이긴 한데
굳이 아이폰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os 자체에 통합된다는 것이 사용자가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외에 다른 좋은점이 있을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두번째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서 지금보다 두배로 많이 팔린다면 갤럭시S가 달라질까요?
오히려 더욱 의존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이유로 아이폰을 사지 말고 국산을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이유는 아닌듯 싶어서 입니다.
마지막 유통의 부분에서도 아이폰 사용자가 많아진다면 이통사가 운영하는 마켓의 이익배분이달라진다... 이것도 적어도 단기적으로는(한개의 기기를 사용하는기간인 2~3년안에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통쾌함을 느낄수는 있겠지요
이동통신사 마음에 안드는데
그들이 짜놓은 규칙위로 넘나드는 친구에게 지지를 선언하며 나역시 그와 같아지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결국 저 역시 국내 이동통신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동통신사의 이익을 줄이는 페이스타임이나, 아이메시지
물론 좋지요 하지만 이것도 주인분께서 첫번째이유로 드신 것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지않나 싶네요
(저는 좋아하지 않지만)카카오톡, 와츠앱, 스카이프(뒤 두개는 무척좋아합니다.), etc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한다해도 이통사에게 돈을 덜 내면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은 좋은 폰이고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물건입니다
(저는 아이폰4 32G 24차 예약으로 할부원금 96만원에 구입해서 갓1년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제 값어치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폰들이 많으니
이동통신사에 돈을 내고 폰을 구매해 사용요금까지 납부해야 하는 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안정성, 활용성, 편의성)을 고려해야 하는게 (체리피커라 말씀하신다해도)맞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똑같은 요금제로(무제한데이터 kt 아이벨류) 아이폰32G는 7만원 중후반대로 내고있고 넥서스S는 4만3천원씩 내게 됩니다. (전화, 문자 초과 없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의 2년간 부과되는 액수의 차이가 이정도라면 아이폰을 사는것보다 안드로이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아이패드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을 정도이지요
상당히 두서 없이 길어졌습니다만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애플은 혁명적인 제품을 세상에 내 놓았고 그만큼 수익을 내는 것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동통신사에 반기를 드는 혁명의 전사도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제품을 위해 싸운것이지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 싸워주었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향후 아이폰이 사용자들의 사랑을받고 이동통신사의 횡포에 맞설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는가는 전적으로 애플에게 달려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얻을 수 없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 줄것인가, 또 얼마나 합리적 가격을 제시할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물건이 싸고 좋다면 구매자는 삽니다.
조금비싸더라도 월등히 좋다면 역시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은 품질은 한등급 가격은 두세등급 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애플이 잘해야 할 부분이라는 느낌을 받고
긴글 장황히 올렸습니다.
2011/09/29 04:22
2011/09/29 07:45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09/29 21:57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011/09/30 06:17
2011/09/29 07:45
첫번째나 두번째나 세번째나 굳이 아이폰이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의 IT 현실을 바꿔줄 수 있다면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드로이드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아이폰을 사기 전부터 주인분의 글 읽고 글 잘쓰시는 분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감정적인 부분에서 글의 분위기가 정해지는 듯 싶어서요
이미 말씀드렸지만 장기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굳이 애플일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애플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것도 부인할 수는 없는거구요
저 자체가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고 아끼는 입장이다보니
지나치게 감정적인 논조로 아이폰을 옹호하는듯한 글을 봤을때
오히려 안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폰도 좋고 안드로이드도 좋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해 보지 않으신 분은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한번쯤 아이폰을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굳이 아이폰5일 필요도 없고 아이폰 3gs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스펙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도 사용해 보신 후에야
버스폰으로 나오는 준수한 안드로이드와 (이에 비하면)약간은 비싸다 느껴지는 아이폰(4 or5?) 중에 주관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조언입니다.
그리고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큰 줄기(이통사의 횡포)는
장기적으로 옳은 이야기 이고 한번쯤 고려해 볼 문제이긴 합니다.
2011/09/30 06:25
2011/09/29 21:57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우에 가격은 두세등급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구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붙이자면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을 말씀하셨는데요
아이폰도 처음 나왔을때 백만원 가까이 (할부원금기준 98.xx) 주고 샀습니다.
(현재는 60 미만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출고가 or 할부원금 100만원이상 가는 폰도
일년이 지난 상황에서 40만원 이상 가격유지를 하는 폰도 많지 않다고 봅니다.
저의 요점은 소비자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괜찮은 안드로이드 폰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일뿐입니다.
논지야 약간 돌아 왔지만
(별로 없지만) 아이폰보다 비싸게 팔리는 스마트 폰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절대로 절대로 쓸생각도 없고
주변 사람이 구입한다는것도 뜯어 말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있기 때문이지
아이폰 때문은 아닙니다.
2011/09/30 07:02
2011/09/28 23:29
그 옛날 명성황후가 시아버지의 권력남용을 막기위해 러시아의 힘을 빌린거랑
이완용이 일본의 손을 들어준거랑 뭐가 다르지?
국내기업의 횡포를 해외기업의 힘으로 막겠다고?
이건 뭐 문화사대주의도 아니고 아예 첨부터 앞뒤가 안맞는 ㄷㄷㄷ
그렇게 해서 전세계적 권력남용중인 애플의 힘을 키워주면 국내기업 권력을 약하게
했으니 뿌듯하고 잠이 잘 올라나?
2011/09/29 00:16
참 아쉽네요.
이 블로그 주인장께서 예전부터 써온 포스팅을 한번쯤 읽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이건 머.. 예를 들어도 전혀 맞지 않는 부분만...
2011/09/29 04:52
2011/09/29 09:30
2011/10/02 19:05
2011/10/03 13:31
몇몇 부품을 이야기하자면..
LCD패널 - LG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 LG이노텍
배터리 - 삼성SDI
칩바리스터 - 아모텍
FPCB - 인터플렉스
드라이버IC - 실리콘웍스
플래시메모리 - 삼성전자 / 하이닉스
마지막으로 주문형 AP(A4,A5) - 삼성전자
이제는 애플의 제품을 구매해도, 삼성의 제품을 구매해도 국내기업들을 먹여살리는 시대입니다...
이전에 삼성컴퓨터를 구입하면, 외산메모리와 외산HDD가 장착되기도 했었어요..
2011/09/29 00:32
2011/09/29 00:39
애플 역시 기존 업체들 못지 않게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막대하는 회사라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2011/09/29 01:56
2011/09/29 09:02
2011/09/29 02:09
맞는말도 있지만 애플빠의 입장에서 쓴 쓰레기 글 이군요~~!!
2011/09/29 07:47
모자란넘이게는 분명 안 읽어도 되는 선택이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2011/09/29 09:32
2011/09/30 06:57
2011/09/29 04:05
이 글은 단순히 한 애플빠의 글입니다.
이런 글을 포스팅한 위키트리도 실망이네요.
2011/09/29 05:16
2011/09/29 07:49
2011/09/30 07:15
2011/09/29 04:38
2011/09/29 04:54
2011/09/29 05:14
2011/09/29 05:42
2011/09/29 05:38
2011/09/29 07:55
삼성 갤럭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삼성을 언급하시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하셨다면 안드로이드 초창기 유저이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미국에는 이제 갤럭시S 2가 나왔죠.) 현재 버라이즌용 갤럭시S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아이폰에서만 되는게 아니라고 분명 언급을 드렸는데요. iOS5와 연동이 되면서 더 사용이 편리해졌으니 소셜의 파급효과가 더 커지겠다는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셨다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갑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도 변하고 있구요.
플래시는 MS까지도 윈도우8에서 포기했습니다. 현재 플래시로 작동되던 싸이트들도 html5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구요.
물론 국내 환경은 아직도 플래시가 가득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특허 소송은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다라고 말할 수 없고
두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라고 말할 수 없죠.
특허 소송을 잘 살펴보시면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으로 이뤄지고 있는 싸움이 대부분 입니다.
2011/09/30 00:40
그리고 이 블로그 한 몇년전부터 알고 있던 곳입니다.(대략 삼성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 시절) 처음에 옴니아에 지대로 데이고 나선 참 님 글에 동조했었는데 말입니다. 근데 요즘 애플 하는짓이 참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게 하는군요.
2011/09/29 05:41
게다가 전에 기사 보니 호주의 전자상가에 소송협박 해서 삼성제품을 창고에 넣게 만들었네, 그 호주기업 사장이 빡쳐서 어쩔수 없이 요구 받아들이면서 인터뷰로 애플을 가루가 되도록 까고. 이러는데 뭐 애플이 피해자? 삼성, MS, 인텔과 같은 위치에 계신 훌륭한 공격적 기업이신데. 게다가 그놈의 너고소 버릇은 답이 없다. 이번 기회에 좀 제대로 쳐맞고 고쳐지길 바란다. ㅋ. 뭐 이미지로 먹고 사는 기업이 벌써 이번 소송에서 보여준 추태로 이미지가 좀 다운됬지만 ㅋ. 주식 보니 소송 당일 최대 11%까지 하락 갔는데 누가 죽어라고 주식 사재껴서 방어하더만.. 우잌
2011/09/29 09:45
소송 건 역시 해외 발 소식통에선 50:50 내지 삼성의 불리를 점치는데 국내에선 사실상 승소, 벌써 잔치 벌이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기사 정확도는 해외 발이 압도적이죠. IMF 때 신문들이 어땠는지 기억은 나실려나? 역사가 증명하죠.
2011/09/30 00:14
2011/09/29 10:21
제목만 봐선 오해하기 딱 좋은데 끝까지 읽으니 수긍이 갑니다.
특히 개인이 옳은소리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을수도 있다는 말은 공감과 반성을 하게 하는군요
늦은밤 많은 화두를 던져주어서 쉽게 잠을 이룰지는 모르겠지만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님의 의견을 읽고 저도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고려해봐야 하겠네요...^^;;;
2011/09/29 10:32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쨍하고 해뜰날"이 오겠죠. ^^
아이폰이라는 도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얼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자신의 선택이 다음세대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잊지말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1/09/29 15:38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소비자의 자유를 빼서서는 안돼겠죠.
2,3번 항목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통신사나 유통관련 문제는 관련세법이나 자유경쟁으로 해결해야지요.
여기에 애플을 껴들어서 다시 애플을 슈퍼 갑으로 만들면 안되지요.
이게다 애플만의 생태계를 만들려고
기존의 모순구조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죠.
2011/09/30 07:54
2번째나 3번째는 자유경쟁이 안되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을 슈퍼갑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죠. 아이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이나 유통업체들이 변한다면 그 이후는 더 자유경쟁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라면
이통사던, 제조사던, 유통사던 그 팬보이들을 양산할 능력을 키우면 어떨까요?
2011/09/29 19:40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앱을 설치하면 될 문제를 굳이 시스템에 관련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다는 건 약간 억지인 듯 보이네요. 그리고 델 베뉴폰 경우에도 그런 기능이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 같은 프로그램을 쓰면 그 뿐입니다.
통신사에서는 카카오톡 같은 프로그램을 단순히 문자비용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데이터통신 트레픽 용량 문제로,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음성통신시장까지 잠식해 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스마트폰 기종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통신 정책의 문제입니다.
또한 국내통신사와 애플 중 누가 갑일까요?
애플이 앱 개발자나 기타 중소 관계사들에게 행하는 횡포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들었습니다. '빅브라더'가 생각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굳이 아이폰이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부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께서 굳이 아이폰이 아니라도 가능한 일이라고 인정하신다면,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나요?
그대로 두는 것도 왠지 꺼림칙한데요.
2011/09/30 08:05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소셜앱들을 설치할 수 있죠. 단순히 설치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가 아닌 얼마큼 스마트폰과 함꼐 최적화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좋냐가 관건이라고 한다면 아이폰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는 겁니다.
아이폰이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요.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과 같은 앱들은 어떻게 탄생이 됐을까요?
카카오톡뿐 아니라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페이스타임이라던지 iMessage와 같은 기능들응 통신사들에게는 어느 정도 타격을 줄 수 있겠죠. 그리고 이런 기능들이나 앱들만이 이통사들의 권력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건 아니죠. 제글을 끝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요.
통신정책이 문제이니 그 문제점을 해결하긴 위해서는 애플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열광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면 갑과 을의 위치에 어느정도 균형이 생기지 않을까요?
유통망의 변화에도 아이폰일 필요도 없죠.
모든 이유가 다 아이폰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을 구매할 경우 제가 언급한 세가지의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겠죠.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시기 보다 자신의 논리를 자신의 블로그나 기타 소셜을 통새 쓰시고 트랙백을 남겨 놓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는 누구나가 댓글을 쓰실 수 있을뿐 아니라 트랙백도 남겨 놓을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2011/09/29 20:51
요~!!!^^그리고,어제 제가 올레TV에서 본 여행TV내용에서 나
온 네덜란드 여왕의 생일이라서 젊은사람들이 운하에서 배를
타고 맥주도 마시고 남녀들이 한국관광버스안에서 버스가 흔
들릴 정도로 춤을 뛰면서 추는데 웃긴건, 그 배를 모는 선장이
경찰들이 잠시동안만 한국의 쓸데없는 민방위처럼 흔히 해왔
던 안전검사를 몇분동안만 하고 선장을 잠시 발을 묶어두고
잠시후 풀어주는데 그 선장과 사람들은 선장이 풀려난것에 경
찰이 눈앞에 있는데도 환호성을 지르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우
리 모두 다 함께 춤을 춰요로 다시 반복돼지요, 그런데, 더 희
극적이고 비참한것은 그 네덜란드 사람들이 여왕이 빌더버그
의사람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눈치더라고요,저와 은님처럼
경험하고 깨달고 신인류로 새롭게 태어나서 융합됀 대현자들
만 알수있는 거라서 구인류들은 영원히 앞으로도 모르고 비참
하게 생명하나까지도 이용만 당하고 비참하게 버림받고 죽어
가면서도 깨달지 못하겠죠~!!!^^
2011/09/29 21:42
저는 마지막 열두 줄을 쓰고 색으로 강조까지 할 수 있는 은님의
당당함과 용기에 한 표를 던집니다. 우리가 좀 불편해도 개발자에게
정당한 댓가를, 사용자와 구매자가 합당한 정보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아이폰은...
몹시 준수한 편이잖습니까. ㅎㅎ
2011/09/30 08:10
그리고 내 생각과 관점이 틀렸다고 고쳐주시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제글의 가장 핵심은 아이폰이라기 보다 그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행동이겠죠.
소비자가 소비자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흑백논리 싸움으로 모든걸 이끌어 가려는 사람들도 있네요.
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글도 못쓰는 시대가 왔나봅니다.
2011/09/29 22:08
현재 한국의 컨텐츠 유통망은 문제가 많죠.
국내 기업은 애플처럼하려 하지 않죠.
당장 수입이 줄어드니까요.
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거죠.
저도 아이폰을 좋아하지만 은님 말씀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이 썩어빠진 물을 한바탕 휘저어줄 미꾸라지가 꼭 필요하고
현재로써는 그런 미꾸라지가 아이폰뿐인듯합니다.
그게 바로 제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이구요.
다만 들어온게 미꾸라지가 아니라 용이라서
국내 생태계가 완전히 먹혀버리진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아 그리고 삼성이 수문장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한데
그들은 그저 밖이 보이지 않는 우리일 뿐이랑설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9/29 23:08
2011/09/30 08:15
밤의휴식님처럼 안드로이드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런 도구를 사용하셔서 세상을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그 도구가 현재는 아이폰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시작일뿐 끝까지 아이폰이다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이젠 다른 제품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2011/10/04 23:01
2011/09/30 04:25
잘 읽고갑니다.
2011/09/30 08:17
현재 세상은 변화가 필요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화된 도구는 아직까지는 아이폰이라고 보는것일뿐입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추후에는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에서도 또는 다른 기업에서도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주겠죠.
감사합니다.
2011/10/01 10:40
스마트폰 관련 과제를 하다보니 이런점들이 궁금하네요
1. 대한민국 스마트폰 제작업체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가?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2011/10/02 21:54
LG, 삼성과 같은 제조업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스마트폰을 판매중에 있습니다. 만약 소비자에 니즈에 맞지 않는 스마트폰을
생산한다면 노키아와 같이 글로벌 판매량이 점점 줄거라 생각됩니다.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다른 국가의 요금체계와 비교했을때 국내에 통신요금은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할인정책으로 핸드폰을 싸게 사기도 하구요.
하지만 많은 고객들에게 받은 돈을 지나치게 마케팅 비용에 쓰고 있고, 나중에 점점 실패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어
실제로 국민들이 얻을 수 있는 통신품질이나 각종 혜택들을 받지 못하여 국민이 내는 돈이 아깝단 생각이 많이 들 겁니다.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3G 인터넷이 느리다고 느껴지는 얼리어답터들을 하루 빨리 끌어들이려는 목적이지요. 출시 시기가 느려지면 요즘 같은 변화속에서
통신사 점유율은 몇달사이에 바뀌어 버립니다.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대 연령별로 요금 체계를 다양화 시켜보는게 통신사에서 할 수 있는 경쟁 전략일테고, 정부 차원에는 통신사를 싼 요즘제가 나오도록 보조 해야 할 것 같고
국민들은 불필요하게 과도한 인터넷 사용을 줄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무료 와이파이망을 깔아주면 좋을텐데 그렇게 나올 통신사들이 아니지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그말이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개발자는 아니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이폰 개발 소프트웨어가 안드로이드 개발 소프트웨어보다 한발짝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태블릿 PC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애플은 개발자가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언어를 전부 배포하여 현재 아이패드 앱의 증가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Mp3인 아이팟 터치와의 호환도 잘 되고 있고요. 호환성도 개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IT 시장만 생각하지 말고 이공계 전체를 생각해 볼까요? 전세계 여러 기업들 중 몇몇 기업은 같이 일하는 한국 사람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제품개발에 성공하고
전세계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빛을 못 본 사람들이 다른 해외 기업에 들어가 능력을 발휘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그동안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느라 불법 복제가 판치는 소프트웨어에 치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이 부족했고 소프트웨어로 커진 외국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기업들은 이에 좀 더 관심이 필요할 것이고, 오라클, 시스코, 마이크로 소프트 자격증을 따느라 고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는거에 도전이 필요합니다.
정부나 경영인들은 천재적인 브레인을 가진 인재들을 다른 해외로 뺏기지 않게 지원을 잘해줘야겠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만약 구글이라는 기업 혼자 안드로이드 폰을 생산하고 애플과 비슷한 콘텐트 수입 전략을 썼다면 수익이 서로 비슷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애플과 다른 전략을 피고 있어서 그들의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잘 먹히고 있는 애플에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애플은 오래전 MP3 생산때부터 소비자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업체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무지 좋아하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은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하지 않는 불편함을 이유로 제품사기를 거부하죠.
지금 언론은 비교 기사를 통해 애플회사를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쏟게 만들어 주고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편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애플, 삼성 기사보면 댓글이 거의 전투수준이죠.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 애플을 많이 따라하려는 흔적도 보이고, 만든 기업들 간에는 지적재산권 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동안 만들어 내지 못한 새로운 미래형 기기를 생산해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라고 하는게 요구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인공지능 스마트폰" 이런거 좋지 않을련지..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마케팅 책을 보면 답이 보일겁니다. 쓰기가 귀찮네요.. ㅋㅋ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잡스 옹의 철학을 가진 분이 대한민국 사람 중에 몇명이나 계실까요? 잡스옹이 역할이 컸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나온겁니다.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비싸니깐 합리적으로 구매 및 콘텐츠 소비를 해야겠죠.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안 좋은 비난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10/03 03:09
옴니아 가지고도 정신 못차렸으면 답이 없다 답이.
우리나라에도 애플 같은 기업 윤리(국내 기업의 불합리한 수수료, 소비자의 통신료 착취, 과도한 정보통신료 등에 대한 얘기)가 존재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니까 어쩔 수 없이 모든 기대를 애플에게 돌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진짜 우리 애플 아니었으면 지금도 mp3 하나 받고 몇천원, 100kb 게임 하나 받고 8천원 내고 그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011/10/03 10:00
2011/10/04 00:01
2011/10/04 06:28
기대 됩니다.
아이폰 구매는 제품발표를 보고 가격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선택하면 되는 거지요.
정의감의 발로나 불의에 대항하여
아이폰을 구매한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2011/10/04 07:27
2011/10/04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