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이미지

Information Deliverer + I

     
     
     
     
1916376
Today : 266   Yesterday : 624
1310 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
2011/09/28 11: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면서 부터 통신시장의 변화는 순식간에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WIPI 정책부터 다운스펙, 스마트폰 가격, WIFI 활성화, 스마트폰 요금제등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은 여전히 제대로 된 경쟁 없이 비싼 국내 휴대폰들을 비싼 요금제에 묶여 살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폰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이폰이 몰고 온 변화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충분히 환영 받을 일이였죠.
그리고 수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을 뛰어 넘기위해, 애플을 뛰어 넘기 위해, 그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오늘도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들을 통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드웨어적 측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이뤄졌기 때문에 아이폰과 겨룰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들이 생긴거죠.
애플이 아이폰과 함께 급성장하면서 RIM이나 노키아, 그리고 MS는 고전을 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 연합 진영은 진화와 성장을 계속해서 이뤄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이미 예전에 애플의 iOS 점유율을 뛰어넘었죠.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선택의 여지라고 해야 용량과 검은색 흰색 정도지만 안드로이드폰들은 수많은 제품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진화한 안드로이드 OS와 다양한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아이폰을 구매해야 한다는데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봅니다.)

제가 아이폰5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당신은 애플팬보이기 때문에 당연하잖아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끝까지 읽으실 필요도 없을 겁니다. (편견은 글쓴이의 관점이 보지 못하게 만들테니까요.)



제가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로 하드웨어가 좋다, 또는 디자인이 좋다, 또는 OS가 안정적이고 편하다, 또는 앱들이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많다 정도로 말씀드릴거라 생각하시진 않겠죠?
제가 아이폰5를 구매를 권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와 함께 애플은 iOS5를 내놓은 예정입니다. 현재 수많은 베타버전이 나왔고 조만간 GM버전이 나올테고 그리고 아이폰5 소개와 함께 iOS5가 정식적으로 발표될 겁니다.
iOS5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텐데요. 그중에 가장 관심 기능 중 하나는 트위터가 기본적으로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트위터라는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아이폰에서는 트위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바로 이 트위터가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물론 지금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국내에도 트위터와 같은 소셜 서비스가 있는데요.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요즘과 미투데이는 (개인적인 생각에) 트위터에 비해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선적으로 국내 포털업체가 만든 만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죠. 실시간 검색순위는 자신이 또는 누군가가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는 기업이 요즘과 미투데이를 통해 여론 조작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정부나 또는 대광고주들로부터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슈나 트랜드를 누구에게 이익이 가기 위해 조작하는 일 또한 어렵지 않겠죠.
하지만 트위터라면 이런 일은 쉽지 않을겁니다.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근에 언론들이 말하지 못하고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트위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들이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1인 미디어가 더 활성화 돼야 하고 그 중심에는 트위터와 아이폰 유저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많을수록 트워터를 통해 더 많은 진실들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최근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도가니'라는 영화,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진실, 박원순 서울시 후보에 대한 진정성, 한진 중공업 사태, 제주 해군 기지 건설등은 언론에서 일부로 왜곡하고 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죠.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까지도 iOS5에 통합 연동된다는 루머가 있죠.
국내 서비스들은 외면하고 해외 서비스를 권유하는 듯 들리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서비스들을 신임할 수 없습니다. 검색 결과와 순위까지도 조작하고, 포털 뉴스에 이상한 기사들이 대문으로 걸리는 모습들을 보면 유저들을 타 업체들에게 빼았겨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5를 통해서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고 1인 미디어 시대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 이를 쉽고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은 틀림없죠. 
그래서 추천합니다. ^^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통신사가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해야할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망 구축일 겁니다. 
통신사는 기본적으로 자사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간과 자본, 그리고 기술을 투자해야 하고 그 다음이 더욱더 빠른 통신망을 제공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런 우선순위를 두고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사들은 더 배불리 먹기 위해 다른 먹이감들을 찾기에 바쁩니다
.
3G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마치 3G 서비스는 화상통화를 위함인것처럼 마케팅을 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에서 돈을 빼가던 통신사들에게 애플의 페이스타임이 나오면서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iOS5에 기본적으로 포함될 무료 서비스인 iMessage는 통신사들의 수익중 하나인 문자 서비스에 타격을 주게 될겁니다. 데이터 비용을 지불하면서 문자 전송은 데이터망을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돈을 따로 받는다는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한달에 얼마 내면 문자 몇개까지 공짜라는 발상 자체가 데이터 비용을 내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부당청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갑의 위치를 이용해 휴대폰을 납품하는 제조사들에게 다양한 요구를 하고, 제조사들을 갑인 통신사의 요구를 안들어 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을 제외한 수많은 휴대폰들에는 통신사의 로고와 제조사의 로고가 함께 붙어 나옵니다. 
그뿐 아니라 통신사의 각종 유료 서비스들이 휴대폰 안에 탑재되어 나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버라이즌용 갤럭시S인 바이브런트를 보면 각종 버라이즌 서비스들이 앱 형태로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필요없으면 지울 수 있게 해놓지도 않았죠.)
하드웨어적 스펙까지도 넣고 빼고를 요구하는 통신사들에게 유일하게(?) 불편한 녀석이 있으니 그게 바로 아이폰이죠. 통신사 로고조차 넣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통신사들이 요구하는 각종 서비스들도 그 안에 넣지 못합니다. 아이폰은 어느 나라에 가도 하드웨어적 사양과 모양, 로고, 그리고 그안에 UI까지 (거의) 동일합니다. 
소비자들은 아이폰을 찾으니 통신사들은 받아야는겠고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해주질 않으니 받는게 그리 탐탁치 않고...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애플의 요구 조건에 수용해서 제품에 손도 대질 못하고 내놓는데요. 애플의 아이폰처럼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다 보면 통신사들은 자신의 갑의 위치를 남용하지 못하게 될 겁니다. 아이폰이 더 많이 팔릴수록 타 제조사들도 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커질테고 그들도 아이폰과 같이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어 통신사들이 그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설 수 있지 않을까요?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은 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뭐가 우선순위인지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죠. 계속해서 약정을 통해 소비자들을 묶어 놓으려고 하고 자사 서비스를 실수라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더 안정적인 통신만 구축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까지만 해도 개발자가 70%을 가지고 간다는 일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한 사람보다 이를 유통시키는 업체가 더 배불리 먹어 왔다는 사실을 일반 소비자들은 잘 몰랐겠죠. 애플의 7:3 정책이 개발자들의 숨통을 터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는 여전히 많은 문제들이 숨어 있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위치를 이용해 갑이라는 권력을 남용하고 있죠.
앱 개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의 앱스토어 때문에 큰 이윤을 때가지 못하지만 여전히 음원이나 영화와 같은 디지털 컨텐츠들은 유통업체들이 가지고 가는 이윤이 음악이나 영화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 클겁니다.
컨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연결 시켜줄 수 있는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컨탠츠 개발자들은 작은 수익률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요구에 불응할 수 없는 처지일겁니다.
국내에 여전히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애플의 아이튠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에 들어가면 국내 가수들의 음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대부분 한곡당 $.99에 음원을 판매하고 있으면 이 음원 판매에서 생긴 수익의 70-80%를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갑니다. 부가가치세와 결제관련업체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애플이 직접 자기고 가는 수익률은 10% 내외입니다.
하지만 국내 음원 유통망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튠스와는 차이가 큽니다.
국내 음원은 평균 한 곡당 5-600원 수준이고 이 수익의 절반 정도를 서비스 사업자들이 가지고 갑니다.
5-600원을 주고 한곡을 구매해도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가는 수익이 적은데 디지털 음원 유통 업체들은 월정액 서비스를 만들어 한달에 7-8000원이면 40-150곡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만들고 무제한으로 스트리밍 음원을 들을 수 있게 하죠. 이렇게 하면 음원 생산자의 몫은 곡당 몇십 원에서 부터 몇 원까지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디지털 영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월정액 얼마만 내면 한달 내내 무제한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싸이트들도 꽤 있죠.
불법다운로드 근절 캠페인을 벌리기 보다 제대로 된 유통망 구조를 만드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수많은 연예인들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통해 불법 다운로드 근절에 큰 소리를 내는데 왜 제대로 받지도 못하게 만들어져 있는 디지털 유통망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을까요?)
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아이튠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질테고 이를 통해 국내 디지털 유통망 업체들은 제대로 된 수익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빠질 수 있겠죠.
자의로 바꾸면 좋은데 그게 안된다면 타의에 의해서라도 바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이상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의 이진원씨처럼 저작권료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나오지 않게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아이폰 구매를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폰5가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이뤄 통신사와 제조사, 디지털 콘텐츠 유통업체, 그리고 정부에게까지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2007년도부터 1세대 아이폰을 써온 유저로써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



그동안 개인적인 블로그를 해오고 트위터를 해오면서 정부와 국내 대기업들, 그리고 이들에 찰떡같이 달라 붙어 있는 거머리같은 언론들을 계속해서 지켜봤습니다. 
비리가 난무하는 정부와 기업들에게서 희망을 찾을 수 없었고, 이를 옹호해주는 언론들에게서는 절망뿐 아니라 괴리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절망이 가득하고 한숨만 가득한 세상에 제대로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트윗꾼들을 보고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속고 속이고 있는자가 없는 자를 밟고, 돈이 있으면 무죄가 되고, 성폭력에 관대한 대한민국에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외치는 이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희망의 씨알을 봤습니다.
우리가 진실을 왜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꼭 가슴깊이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이 부도덕하게 소비자를 속이면 그 기업에서 하는 서비스나 제품들을 사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언론이 진실을 왜곡하면 그 언론사에서 이야기 하는 기사들을 보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정부가 서민을 위해서가 아닌 상위 1%을 위해 일한다면 제대로 된 투표권을 행사하는게 희망입니다.
2011/09/28 11:43 2011/09/28 11:43
  1. champ3
    2011/09/28 11:54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글 보고 갑니다.
    아이폰 하나가 세상을 바꾸었고 계속 바꾸고 있죠,

    아직 국내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언젠가는 정화 되리라는 믿음 또한 있습니다.
    • Eun
      2011/09/28 12:16
      물이 한번 흐려지면 정화되는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흐려진 물을 깨끗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깨끗한 물의 양도 엄청나죠...
      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미래의 깨끗한 물은 맛볼 수 없게 될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금 하는게 맞겠죠. ^^
      감사합니다.

  2. 2011/09/28 11:58
    글실력이 얼마 안되지만 끄적거려 봅니다 ..
    아직 한국에서는 앱스토어도 자유롭지 않고 아이튠즈스토어 쪽도 미비한게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애플스토어도 없습니다. 이런 조건인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파장을 일으킨것도 크긴 크지요. 그런데 미국에서의 애플만큼의 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 재현시킨다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애플에 대해 나쁜 인식들이 호전되고 그에따라 우리나라의 it 쪽 기업들도 살아남기위해 더욱 발전할텐데 말이죠... 근데 높으신분들이 법으로 막고 있으니 그것도 문제네요.
    • Eun
      2011/09/28 12:17
      하나의 문제가 풀리면 또 하나의 문제가 나타나는 법이죠. ^^
      완벽도 없고 끝이 보이는 결과도 없을 겁니다.
      다만 방향성이 제대로 흘러가기를 바랄뿐 입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죠.
    • Eun
      2011/09/28 12:25
      애플이 안할수도 있고
      누군가가 못들어오게 막을수도 있죠.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고 아이튠스 서비스가 정식적으로 국내에 런칭을 하게 되면 여러모로 국내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될겁니다.
  3. gingsiro
    2011/09/28 14:07
    좋은 글입니다.
    단순한 앱빠. 멋져보여서 사는 아이폰 이 아니라
    그 이상을 뛰어넘는 효과들을 짤막하게 보여주는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궂이 아이폰이 아니라...
    우리나라 열악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품이라면
    먼저구입하는데 쓰는 비용을 아끼지 않을겁니다...
    앱빠를 계속 하렵니다.

    우리나라 개인적인 이득만 챙기려는 자세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이란
    다른사람의 상실을 뜻하는 말이니까요.
    과욕을 부리지 않는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것은 애플도 마찬가지겠지요 ...

    애플도 괸한 일에 욕 먹는 일도 많고 핍박..? 도 당합니다만...
    애플이 조금만 더 오래 버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hyo
    2011/09/28 19:18
    이진원씨 자살 아닌것으로 압니다. 확인 바랍니다
    • Eun
      2011/09/29 07:36
      죄송합니다.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 Kei
    2011/09/28 19:21
    요정은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었습니다.
    • Eun
      2011/09/29 07:36
      다시 확인해보니 뇌경색으로 돌아가셨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6. neonchang
    2011/09/28 19:50
    두번째 내용은 완벽하게 공감하는 부분이예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7. 아이폰4유저
    2011/09/28 20:14
    한편으로 국내 대기업 및 유통업체, 정부의 권력횡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판이 외국업체를 선택함으로써 표현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국내에도 개발자, 유통업체, 대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어야 할텐데요.
    하지만 애플을 사는 이유는 심판이라는 대의적인 목적보다는! 솔직히 더 좋은 상품이기 때문이고,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이죠.
  8. 레밍턴스틸
    2011/09/28 20:52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9. 비밀방문자
    2011/09/28 21: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비온뒤에
    2011/09/28 21:13
    하나의 상품을 선택할때에도 생각없이 사는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많군요. 재벌들이 금융특혜, 노동자착취, 관치금융, 정경유착, 탈세, 심지어 밀수까지 저지르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다 지가 잘난 줄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1/09/29 08:59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좋은 세상을 만들어감에 함께 동조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
  11. 일호
    2011/09/28 21:38
    너무 멋진글에 감동 입니다
  12. 팔공산최저속
    2011/09/28 21:55
    우후후후후 돌아오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13. 2011/09/28 22:16
    어후.. 이글을 읽고 나서 더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살고있는 곳인데....씁슬하네요...
    변해야 한다는건 다알고 있는데.. 우리것이 아닌 타의것을 발판삼아 변화를 도모 해야 한다니........정말 대한민국 에는 없는건가요?.......정말 소위 상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시도 자체를 안하는걸까요?.. 저도 나중에 상위1%에 들어간다면(만약에) 이렇게 될까 제가 두렵네요...
    • Eun
      2011/09/29 09:01
      남이 변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내가 변하는게 헐씬 쉽죠.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 나가는게 가장 중요한드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잘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는것 중요하죠.
  14. cooco
    2011/09/28 22:56
    오랜만에 올리신 글 역시 잘 읽었습니다.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15. skatjdah
    2011/09/28 23:14
    예전부터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맞는 말이긴 한데
    굳이 아이폰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os 자체에 통합된다는 것이 사용자가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외에 다른 좋은점이 있을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두번째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서 지금보다 두배로 많이 팔린다면 갤럭시S가 달라질까요?
    오히려 더욱 의존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이유로 아이폰을 사지 말고 국산을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이유는 아닌듯 싶어서 입니다.
    마지막 유통의 부분에서도 아이폰 사용자가 많아진다면 이통사가 운영하는 마켓의 이익배분이달라진다... 이것도 적어도 단기적으로는(한개의 기기를 사용하는기간인 2~3년안에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통쾌함을 느낄수는 있겠지요
    이동통신사 마음에 안드는데
    그들이 짜놓은 규칙위로 넘나드는 친구에게 지지를 선언하며 나역시 그와 같아지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결국 저 역시 국내 이동통신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동통신사의 이익을 줄이는 페이스타임이나, 아이메시지
    물론 좋지요 하지만 이것도 주인분께서 첫번째이유로 드신 것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지않나 싶네요
    (저는 좋아하지 않지만)카카오톡, 와츠앱, 스카이프(뒤 두개는 무척좋아합니다.), etc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한다해도 이통사에게 돈을 덜 내면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은 좋은 폰이고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물건입니다
    (저는 아이폰4 32G 24차 예약으로 할부원금 96만원에 구입해서 갓1년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제 값어치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폰들이 많으니
    이동통신사에 돈을 내고 폰을 구매해 사용요금까지 납부해야 하는 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안정성, 활용성, 편의성)을 고려해야 하는게 (체리피커라 말씀하신다해도)맞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똑같은 요금제로(무제한데이터 kt 아이벨류) 아이폰32G는 7만원 중후반대로 내고있고 넥서스S는 4만3천원씩 내게 됩니다. (전화, 문자 초과 없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의 2년간 부과되는 액수의 차이가 이정도라면 아이폰을 사는것보다 안드로이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아이패드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을 정도이지요

    상당히 두서 없이 길어졌습니다만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애플은 혁명적인 제품을 세상에 내 놓았고 그만큼 수익을 내는 것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동통신사에 반기를 드는 혁명의 전사도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제품을 위해 싸운것이지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 싸워주었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향후 아이폰이 사용자들의 사랑을받고 이동통신사의 횡포에 맞설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는가는 전적으로 애플에게 달려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얻을 수 없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 줄것인가, 또 얼마나 합리적 가격을 제시할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물건이 싸고 좋다면 구매자는 삽니다.
    조금비싸더라도 월등히 좋다면 역시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은 품질은 한등급 가격은 두세등급 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애플이 잘해야 할 부분이라는 느낌을 받고
    긴글 장황히 올렸습니다.
    • 방랑카
      2011/09/29 04:22
      저두 주인분 글을 보면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거 아닌가라는 느낌들었는데...제 느낌을 너무 잘 정리해주신거같네요...저두 공감
    • Eun
      2011/09/29 07:45
      첫번째나 두번째나 세번째나 굳이 아이폰이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의 IT 현실을 바꿔줄 수 있다면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드로이드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쪽빛
      2011/09/29 21:57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우에 가격은 두세등급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구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skatjdah
      2011/09/30 06:17
      Eun
      2011/09/29 07:45
      첫번째나 두번째나 세번째나 굳이 아이폰이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의 IT 현실을 바꿔줄 수 있다면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드로이드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아이폰을 사기 전부터 주인분의 글 읽고 글 잘쓰시는 분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감정적인 부분에서 글의 분위기가 정해지는 듯 싶어서요
      이미 말씀드렸지만 장기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굳이 애플일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애플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것도 부인할 수는 없는거구요
      저 자체가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고 아끼는 입장이다보니
      지나치게 감정적인 논조로 아이폰을 옹호하는듯한 글을 봤을때
      오히려 안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폰도 좋고 안드로이드도 좋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해 보지 않으신 분은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한번쯤 아이폰을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굳이 아이폰5일 필요도 없고 아이폰 3gs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스펙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도 사용해 보신 후에야
      버스폰으로 나오는 준수한 안드로이드와 (이에 비하면)약간은 비싸다 느껴지는 아이폰(4 or5?) 중에 주관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조언입니다.

      그리고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큰 줄기(이통사의 횡포)는
      장기적으로 옳은 이야기 이고 한번쯤 고려해 볼 문제이긴 합니다.
    • skatjdah
      2011/09/30 06:25
      쪽빛
      2011/09/29 21:57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우에 가격은 두세등급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구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붙이자면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을 말씀하셨는데요
      아이폰도 처음 나왔을때 백만원 가까이 (할부원금기준 98.xx) 주고 샀습니다.
      (현재는 60 미만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출고가 or 할부원금 100만원이상 가는 폰도
      일년이 지난 상황에서 40만원 이상 가격유지를 하는 폰도 많지 않다고 봅니다.

      저의 요점은 소비자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괜찮은 안드로이드 폰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일뿐입니다.

      논지야 약간 돌아 왔지만

      (별로 없지만) 아이폰보다 비싸게 팔리는 스마트 폰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절대로 절대로 쓸생각도 없고
      주변 사람이 구입한다는것도 뜯어 말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있기 때문이지
      아이폰 때문은 아닙니다.
    • Ken
      2011/09/30 07:02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가격은 두세등급 위라니..어떤 근거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님의 뇌내망상인가요..? 아무리봐도 아이폰은 가격은 한등급, 품질은 서너등급 위인거 같은데요?
  16. ㅉㅉㅉ
    2011/09/28 23:29
    통신사의 권력남용을 막기위해 해외기업의 손을 들어준다?
    그 옛날 명성황후가 시아버지의 권력남용을 막기위해 러시아의 힘을 빌린거랑
    이완용이 일본의 손을 들어준거랑 뭐가 다르지?

    국내기업의 횡포를 해외기업의 힘으로 막겠다고?
    이건 뭐 문화사대주의도 아니고 아예 첨부터 앞뒤가 안맞는 ㄷㄷㄷ

    그렇게 해서 전세계적 권력남용중인 애플의 힘을 키워주면 국내기업 권력을 약하게
    했으니 뿌듯하고 잠이 잘 올라나?
    • 윤군
      2011/09/29 00:16
      아직도 맞지 않는 애국심을 갖고 계시는 분이 계시군요.
      참 아쉽네요.
      이 블로그 주인장께서 예전부터 써온 포스팅을 한번쯤 읽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이건 머.. 예를 들어도 전혀 맞지 않는 부분만...
    • 어둠
      2011/09/29 04:52
      근데.. 그 한국 기업의 주식 대부분을 외국인이 갖고 있는건 알죠??
    • chloe
      2011/09/29 09:30
      한 마디로 국산품 애용하자는 말씀이신데 신자유주의 세계화 이후 국산품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70-80년대 경제 개념이신 듯하네요.
    • 태풍
      2011/10/02 19:05
      무지의 자각이 참된 앎이다
    • 지나가다가
      2011/10/03 13:31
      그럼.. 아이팟,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 국산 부품이 들어가고 있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하시려는지..
      몇몇 부품을 이야기하자면..
      LCD패널 - LG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 LG이노텍
      배터리 - 삼성SDI
      칩바리스터 - 아모텍
      FPCB - 인터플렉스
      드라이버IC - 실리콘웍스
      플래시메모리 - 삼성전자 / 하이닉스
      마지막으로 주문형 AP(A4,A5) - 삼성전자

      이제는 애플의 제품을 구매해도, 삼성의 제품을 구매해도 국내기업들을 먹여살리는 시대입니다...
      이전에 삼성컴퓨터를 구입하면, 외산메모리와 외산HDD가 장착되기도 했었어요..
  17. 쎄미
    2011/09/29 00:32
    하지만 아이폰4 약정이 1년이나 남아서 이번 판은 패스하려구요 ㅎㅎ
  18. 1234
    2011/09/29 00:39
    기존 통신사와 전화 제조 업체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서 아이폰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애플 역시 기존 업체들 못지 않게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막대하는 회사라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19. 수호아비
    2011/09/29 01:56
    아주 좔 봤습니다~ 기타등등 이유로 갤유를 쓰고 있지만... 암튼 잘봤습니다
  20. 모자란넘
    2011/09/29 02:09
    애플이 갑의 지위를 이용한 여러가지 부정적인 면은 싹 빼고.......

    맞는말도 있지만 애플빠의 입장에서 쓴 쓰레기 글 이군요~~!!
    • Eun
      2011/09/29 07:47
      제가 모자란넘님과 같은 분때문에 위에 분명 글쓴이의 관점을 파악하지 못하려면 안 읽는게 낫다고 분명 언급했는데요.
      모자란넘이게는 분명 안 읽어도 되는 선택이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chloe
      2011/09/29 09:32
      애플이 갑의 지위를 이용해서 저지른 악행이 뭔가요? 뭔지 아주 궁금하군요.
    • Ken
      2011/09/30 06:57
      당신이 바로 쓰레기입니다
  21. 안드로이드빠
    2011/09/29 04:05
    이유는 짜맛추기 나름이지요.
    이 글은 단순히 한 애플빠의 글입니다.
    이런 글을 포스팅한 위키트리도 실망이네요.
    • Lee
      2011/09/29 05:16
      죄송합니다만, 이것이 진실입니다. 당신 테이블 위에 있는 팽이가 멈추지않고 있나요? 깨어나세요
    • Eun
      2011/09/29 07:49
      그렇게 생각하시면 읽으실 필요 없다고 첫부분에 언급을 했는데 끝까지 읽으신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blasher
      2011/09/30 07:15
      님은 LTE폰이나 쓰셈...
  22. 산조아
    2011/09/29 04:38
    아주동감임 굿
  23. 어둠
    2011/09/29 04:54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4. Lee
    2011/09/29 05:14
    위키트리에서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 라는 제목을 봤습니다. "아 이 냄새(?)는 Eun님 인데" 란 생각으로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역시! 사람들은 저같이 애플을 옹호하거나 열광하는 사람들을 '앱등이'라면서 놀려대는데, 겉만 보고 판단하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의 부재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ㅎㅎ 그래도 언론사들의 왜곡은 변함없더리구요. 대한민국이라는 우물의 개구리들이 어찌보면 슬프기도 합니다. Let's talk iphone!
  25. ee
    2011/09/29 05:42
    그래서 그 차카디 차카신 애플님께서 소송에서 '그래 나 침해했다. 근데 니네가 너무 비싸게 들이댔잖아 징징. 판사님 삼성이 이기면 맛폰시장 망함요 징징'하면서 발린 이유는 뭡니까? 뭐 제대로 해명도 못하고 삼전에 탈탈 털리는 모습이 아름답더만. . 램버스드립을 치지않나. 특히 특허 매복이라는 희대한 명드립은....재판도 감성으로 하는 애플! 삼전에는 갤탭 하나당 3억내고 팔아라고 드립쳐놓고 ㅋ. 해명해 보세요 . 애플도 삼성 못지않게 도덕성 없는 기업인데 ㅋㅋ. 아놔 소송 3개 남았는데 어쩔 ㅋ 판금 안걸려도 로열티 확정이면 지금껏 3g넣어서 판거에 로열티 지불 죄다 소급적용 ㄳ. 돈 다 뜯기겠군. 지못미.
  26. ee
    2011/09/29 05:38
    거참. 팀쿡이 잡옹이 누신 똥 치우느라 고생한다. 허허허. 다 필요없고. 아이폰만 죽어라 찬양하는데 갤스투나 한번 만져보긴 했는지? 아니. 한 일주일 실사용은 해보셨는지? 아이폰os가 우월하긴 하고 특히 마켓은 안드로이드가 안습이지만 그저 닭치고 여긴 애플 찬양이네. 그 망할 어플바탕화면좀 집어치우고 제발 위젯이나 좀 도입하지 애플아. 특히 첫번째 이유는 아이폰으로 특정지을 이유가 못되지 않는가.
    • Eun
      2011/09/29 07:55
      갑자기 최근에 제 블로그를 모니터 하시는 분같아 보이네요.
      삼성 갤럭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삼성을 언급하시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하셨다면 안드로이드 초창기 유저이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미국에는 이제 갤럭시S 2가 나왔죠.) 현재 버라이즌용 갤럭시S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아이폰에서만 되는게 아니라고 분명 언급을 드렸는데요. iOS5와 연동이 되면서 더 사용이 편리해졌으니 소셜의 파급효과가 더 커지겠다는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셨다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갑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도 변하고 있구요.
      플래시는 MS까지도 윈도우8에서 포기했습니다. 현재 플래시로 작동되던 싸이트들도 html5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구요.
      물론 국내 환경은 아직도 플래시가 가득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특허 소송은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다라고 말할 수 없고
      두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라고 말할 수 없죠.
      특허 소송을 잘 살펴보시면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으로 이뤄지고 있는 싸움이 대부분 입니다.
    • ee
      2011/09/30 00:40
      Eun//햐. 알겠습니다. 근데 말이죠 삼성 언급하면 안됩니까? 치졸한 말꼬리잡기 같겠지만 말이죠 ㅋ. 이 사이트 포스팅의 삼성과 관련없는 부분에도 삼성 까는 댓글이 한 수십개는 나오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말 안하셨지 말입니다. 이 사이트의 삼성 언급 암묵룰을 어겨서 인가요? ㅋ. 그리고 그러니까 첫번째는 아이폰으로 특정지을게 못되지 않습니까? 병맛같은 국내언론의 갱생에 좀 필요한 도구라는건 찬성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플래시가 궁극적으론 아웃되야 하는건 동의합니다. 근데 현실은 아직 외국도 넘어가는 추세던 어떻던 플래시가 더 많잖아요? 그나마도 2011년인 지금이라 그렇지 아이폰 초기부터의 웹서핑 역경을 생각하면 전혀 좋은 자세로 안보입니다. 소송전 이야기는 그냥 제가 애플이 맘에 안들어서 혼자 지껄인 겁니다. 특히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좀 봐줬으면 하는군요. 누가 들으면 애플이 삼성에게 피빨리는 중소기업인줄 알겠음.

      그리고 이 블로그 한 몇년전부터 알고 있던 곳입니다.(대략 삼성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 시절) 처음에 옴니아에 지대로 데이고 나선 참 님 글에 동조했었는데 말입니다. 근데 요즘 애플 하는짓이 참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게 하는군요.
  27. ee
    2011/09/29 05:41
    3째 이유는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 근데 2째 이유는? 애플이야말로 갑에 있는분중 한분이신데? 당장 플래시부터 좀 어찌 해보지. 뭐 느려요 징징 하지말고 아직 대세가 html5 완전 가지도 않았는데 지들 크리테리아 잡으려고 MS같은 짓 하지 말고. ㅋ
    게다가 전에 기사 보니 호주의 전자상가에 소송협박 해서 삼성제품을 창고에 넣게 만들었네, 그 호주기업 사장이 빡쳐서 어쩔수 없이 요구 받아들이면서 인터뷰로 애플을 가루가 되도록 까고. 이러는데 뭐 애플이 피해자? 삼성, MS, 인텔과 같은 위치에 계신 훌륭한 공격적 기업이신데. 게다가 그놈의 너고소 버릇은 답이 없다. 이번 기회에 좀 제대로 쳐맞고 고쳐지길 바란다. ㅋ. 뭐 이미지로 먹고 사는 기업이 벌써 이번 소송에서 보여준 추태로 이미지가 좀 다운됬지만 ㅋ. 주식 보니 소송 당일 최대 11%까지 하락 갔는데 누가 죽어라고 주식 사재껴서 방어하더만.. 우잌
    • chloe
      2011/09/29 09:45
      피해망상인가요? 아이폰 5 사야 할 이유라는 글에 뜬금 없이 삼성으로 도배하는 의도가 뭔가요? 본문에서 통신사를 비판했지 제조사는 건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라는 이름에 이 정도 날뛴다면 피해망상 맞죠. 게다가 반말까지. 안티를 해도 지능적으로 하셔야죠.

      소송 건 역시 해외 발 소식통에선 50:50 내지 삼성의 불리를 점치는데 국내에선 사실상 승소, 벌써 잔치 벌이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기사 정확도는 해외 발이 압도적이죠. IMF 때 신문들이 어땠는지 기억은 나실려나? 역사가 증명하죠.
    • ee
      2011/09/30 00:14
      chole//지금 제가 삼성 닥찬밖에 안하는 국내언론 보고 애플 소송 발렸뜸 하는줄 아십니까 . 아직 14일이 안되서 재판결과는 나오지 않아서 국내언론은 조용한데 말입니다.ㅋ 전 언론보다 더욱 정확한 재판 참관 네덜란드인이 실시간으로 트윗질한걸 본겁니다. 애플 까면 완전 우민으로 볼 기세 ㅎㅎ. 그 트위터 찾아보면 있을테니 그거나 보고 오시죠. 제발 저 까기 전에 말입니다. 어지간한 극렬 앱등님이 아닌이상은 애플의 주장에 어이가 상실될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과거엔 애플 좋아했었고 아이팟터치도 썼습니다. 근데 이번 소송은 너무 가관으로 흘러가고 애플 하는짓보면 솔직히 이 일을 벌인게 잡스라면 정신병자라고밖에 못보겠군요. 말 길게 할 필요 없고 은님 저번글 아래에 제가 단 댓글에 트윗주소 있으니 한번 보고나 오시죠 ㅋ . 아 그리고 관계없는 글에 삼성얘기로 열폭한다고요? 님이나 부탁이니 이 사이트 역대 삼성과 관계 딱히 없는 포스팅 들어가서 댓글에 삼성이 몇개나 언급되는지 보시죠 ㅋㅋ 크롬으로 f3해서 보니 기본 50개는 넘어가더만. 당연 모두 디스글 ㅋ.
  28. 갤럭시유저
    2011/09/29 10:21
    장문의 글 잘읽었읍니다.
    제목만 봐선 오해하기 딱 좋은데 끝까지 읽으니 수긍이 갑니다.
    특히 개인이 옳은소리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을수도 있다는 말은 공감과 반성을 하게 하는군요
    늦은밤 많은 화두를 던져주어서 쉽게 잠을 이룰지는 모르겠지만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님의 의견을 읽고 저도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고려해봐야 하겠네요...^^;;;
    • Eun
      2011/09/29 10:3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쨍하고 해뜰날"이 오겠죠. ^^
      아이폰이라는 도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얼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자신의 선택이 다음세대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잊지말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9. ㅈㅈ
    2011/09/29 15:38
    1번 항목은 eun님이 작성하신 2번 항목에 위배 되는군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소비자의 자유를 빼서서는 안돼겠죠.

    2,3번 항목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통신사나 유통관련 문제는 관련세법이나 자유경쟁으로 해결해야지요.
    여기에 애플을 껴들어서 다시 애플을 슈퍼 갑으로 만들면 안되지요.

    이게다 애플만의 생태계를 만들려고
    기존의 모순구조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죠.
    • Eun
      2011/09/30 07:54
      1번 항목과 2번 항목이 다른 이유는 2번 항목은 통신사들이 강제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서비스드를 집어 넣어 반강제적으로 지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VOD 서비스라던지 자사만의 네비게이션 서비스라던지, 자사 앱 서비스등등을 이야기 합니다. 그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나 앱이라면 상관 안할수도 있지만 자리만 차지하고 메모리만 잡아먹고 억지스럽게 돈만 통신사에 내주는거라면 반대할 수 밖에 없죠.
      2번째나 3번째는 자유경쟁이 안되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을 슈퍼갑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죠. 아이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이나 유통업체들이 변한다면 그 이후는 더 자유경쟁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라면
      이통사던, 제조사던, 유통사던 그 팬보이들을 양산할 능력을 키우면 어떨까요?
  30. 그저그런
    2011/09/29 19:40
    논리적으로 일부 오류가 보이네요.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앱을 설치하면 될 문제를 굳이 시스템에 관련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다는 건 약간 억지인 듯 보이네요. 그리고 델 베뉴폰 경우에도 그런 기능이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 같은 프로그램을 쓰면 그 뿐입니다.
    통신사에서는 카카오톡 같은 프로그램을 단순히 문자비용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데이터통신 트레픽 용량 문제로,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음성통신시장까지 잠식해 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스마트폰 기종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통신 정책의 문제입니다.
    또한 국내통신사와 애플 중 누가 갑일까요?
    애플이 앱 개발자나 기타 중소 관계사들에게 행하는 횡포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들었습니다. '빅브라더'가 생각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굳이 아이폰이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부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께서 굳이 아이폰이 아니라도 가능한 일이라고 인정하신다면,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나요?
    그대로 두는 것도 왠지 꺼림칙한데요.
    • Eun
      2011/09/30 08:05
      단순한 첫 문장만 읽고 그러시는건 아니죠?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소셜앱들을 설치할 수 있죠. 단순히 설치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가 아닌 얼마큼 스마트폰과 함꼐 최적화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좋냐가 관건이라고 한다면 아이폰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는 겁니다.
      아이폰이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요.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과 같은 앱들은 어떻게 탄생이 됐을까요?
      카카오톡뿐 아니라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페이스타임이라던지 iMessage와 같은 기능들응 통신사들에게는 어느 정도 타격을 줄 수 있겠죠. 그리고 이런 기능들이나 앱들만이 이통사들의 권력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건 아니죠. 제글을 끝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요.
      통신정책이 문제이니 그 문제점을 해결하긴 위해서는 애플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열광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면 갑과 을의 위치에 어느정도 균형이 생기지 않을까요?
      유통망의 변화에도 아이폰일 필요도 없죠.
      모든 이유가 다 아이폰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을 구매할 경우 제가 언급한 세가지의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겠죠.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시기 보다 자신의 논리를 자신의 블로그나 기타 소셜을 통새 쓰시고 트랙백을 남겨 놓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는 누구나가 댓글을 쓰실 수 있을뿐 아니라 트랙백도 남겨 놓을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31.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9/29 20:51
    안녕하세요,은님 오래간만에 은님의 글을 보게 돼니 참 좋네

    요~!!!^^그리고,어제 제가 올레TV에서 본 여행TV내용에서 나

    온 네덜란드 여왕의 생일이라서 젊은사람들이 운하에서 배를

    타고 맥주도 마시고 남녀들이 한국관광버스안에서 버스가 흔

    들릴 정도로 춤을 뛰면서 추는데 웃긴건, 그 배를 모는 선장이

    경찰들이 잠시동안만 한국의 쓸데없는 민방위처럼 흔히 해왔

    던 안전검사를 몇분동안만 하고 선장을 잠시 발을 묶어두고

    잠시후 풀어주는데 그 선장과 사람들은 선장이 풀려난것에 경

    찰이 눈앞에 있는데도 환호성을 지르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우

    리 모두 다 함께 춤을 춰요로 다시 반복돼지요, 그런데, 더 희

    극적이고 비참한것은 그 네덜란드 사람들이 여왕이 빌더버그

    의사람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눈치더라고요,저와 은님처럼

    경험하고 깨달고 신인류로 새롭게 태어나서 융합됀 대현자들

    만 알수있는 거라서 구인류들은 영원히 앞으로도 모르고 비참

    하게 생명하나까지도 이용만 당하고 비참하게 버림받고 죽어
    가면서도 깨달지 못하겠죠~!!!^^
  32. 이지훈
    2011/09/29 21:42
    아이폰 팬보이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마지막 열두 줄을 쓰고 색으로 강조까지 할 수 있는 은님의
    당당함과 용기에 한 표를 던집니다. 우리가 좀 불편해도 개발자에게
    정당한 댓가를, 사용자와 구매자가 합당한 정보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아이폰은...
    몹시 준수한 편이잖습니까. ㅎㅎ
    • Eun
      2011/09/30 08:10
      변화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꽤 있네요.
      그리고 내 생각과 관점이 틀렸다고 고쳐주시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제글의 가장 핵심은 아이폰이라기 보다 그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행동이겠죠.
      소비자가 소비자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흑백논리 싸움으로 모든걸 이끌어 가려는 사람들도 있네요.

      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글도 못쓰는 시대가 왔나봅니다.
  33. 쪽빛
    2011/09/29 22:08
    오랜만에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현재 한국의 컨텐츠 유통망은 문제가 많죠.
    국내 기업은 애플처럼하려 하지 않죠.
    당장 수입이 줄어드니까요.
    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거죠.
    저도 아이폰을 좋아하지만 은님 말씀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이 썩어빠진 물을 한바탕 휘저어줄 미꾸라지가 꼭 필요하고
    현재로써는 그런 미꾸라지가 아이폰뿐인듯합니다.
    그게 바로 제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이구요.
    다만 들어온게 미꾸라지가 아니라 용이라서
    국내 생태계가 완전히 먹혀버리진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아 그리고 삼성이 수문장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한데
    그들은 그저 밖이 보이지 않는 우리일 뿐이랑설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34. 밤의휴식
    2011/09/29 23:08
    몇몇 분들의 말씀처럼 언급하신 3가지 사항이 아이폰5를 사야할 이유가 되기엔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합리화처럼 느껴지네요. 국내 통신사들에게 경종을 울렸던건 충분한 순기능이었지만 그것이 계속적인 아이폰 선택의 이유는 될수 없지요. 페이스타임은 자사 아이폰끼리만 되게 해놨는데 별로 대단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이폰을 더 팔기위해 장사속 컨텐츠일 뿐이지. 안드로이드가 진저브레드 이후로 인터넷 전화를 무료로 운영체제에 포함시킨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애플보다 더 뜨악한 컨텐츠중 하나지요. 물론 국내 통신사들이 구글에게 이 기능을 막아달라고 해서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요. 개방형 정책은 애플보다 구글이 한수 위입니다. 너무 그래서 문제지.. 어플 개발도 마치 누구나가 다 개발하고 수익을 가져갈수 있는것처럼 써놓으셨는데 애플의 어플 심의는 매우 폐쇄적입니다. 게다가 형평성에 어긋나는 사례들도 많구요. 앱스토어 수익구조는 개발자 70% 애플 30% 이지만, 안드로이드는 개발자 70%, 통신사 30% 입니다. 구글은 가져가는것도 없어요. 게다가 심의도 없습니다 (이때문에 저급한 어플과 성인 컨텐츠가 난무하게된 단점도 있지만요) 애플이 선구자인건 인정하겠지만 그 이면에는 국내 통신사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는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애플은 그래서 통신사들과 경쟁구도지만 구글은 협력구도인걸 볼수있습니다. 덕분에 국내 통신사들에게 경종을 울릴수 있었던 것이구요. 어차피 밥그릇 싸움이지만 애플은 착한척은 다 하면서 이미지 관리가 됐다는것이 차이점이네요) 선구자를 표방하여 애플 제국을 만드려는 것 뿐입니다. 아이튠스로 모든걸 통제하는것도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서라지만 사용자 편의와는 멀어지고 정보수집의 악용을 우려할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이동식디스크 개념으로 그냥 파일 저장,이동을 자유롭게 할수 있지요.
    • Eun
      2011/09/30 08:15
      그 도구가 아이폰이던 안드로이드폰이던 큰 상관이 없습니다.
      밤의휴식님처럼 안드로이드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런 도구를 사용하셔서 세상을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그 도구가 현재는 아이폰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시작일뿐 끝까지 아이폰이다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이젠 다른 제품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밤의휴식
      2011/10/04 23:01
      /eun 음. 차라리 애플을 지향하는 근거로 쓰셨으면 좋았을 뻔했드랬습니다. 제목에서 '구입' 이란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구입과 연관시켜서 3가지 근거를 지지 하기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소리였습니다.왜냐. 아이폰을 구입하지 않고 다른것을 구입해도 그 3가지는 충족되거든요. 역설적으로 설득력 떨어지는 근거 3가지로 구입을 해야한다는 주장은 단순 앱빠로 비춰지기 쉽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이폰은 본문에 언급하신 대로 디자인 좋고, OS 최적화 좋고, 앱스토어 풍부한 시장. 이 통상적인 3가지 경쟁력이 젤 맞는 소리입니다. 근데 근거도 부족한 정체성을 추가시키려 하는것 같아서 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 태클 걸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1인 미디어에 중요한 도구로 쓰십시오. 하지만 이런 주관적인 견해에 쓰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35. 아이폰4쓰는一人
    2011/09/30 04:25
    첫번째 이유는 제가 성향이 좌파에서 우파적으로 급선회해서 절대로 공감할 수는 없습니다만 두번째 이유와 세번째 이유는 저도 공감이 되네요. 님 말대로 비롯 기업의 성격 자체는 삼성과 마찬가지로 탐욕적이지만 서비스나 고객에 대한 태도만큼은 한국에서는 혁신적인 애플이 국내 몇몇 재벌이 좌지우지하던 과점시장의 틀을 깨는데 큰 공헌을 했으니깐요.
    잘 읽고갑니다.
    • Eun
      2011/09/30 08:17
      애플이 찾해서 또는 도덕적 기업이기 때문이거나 애플 제품을 써야한다는 이유는 아니죠.
      현재 세상은 변화가 필요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화된 도구는 아직까지는 아이폰이라고 보는것일뿐입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추후에는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에서도 또는 다른 기업에서도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주겠죠.
      감사합니다.
  36. 설렁탕
    2011/10/01 10:40
    아이폰으로 인한 스마트폰 혁명으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스마트폰 관련 과제를 하다보니 이런점들이 궁금하네요

    1. 대한민국 스마트폰 제작업체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가?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 Jung
      2011/10/02 21:54
      1. 대한민국 스마트폰 제작업체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가?

      LG, 삼성과 같은 제조업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스마트폰을 판매중에 있습니다. 만약 소비자에 니즈에 맞지 않는 스마트폰을
      생산한다면 노키아와 같이 글로벌 판매량이 점점 줄거라 생각됩니다.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다른 국가의 요금체계와 비교했을때 국내에 통신요금은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할인정책으로 핸드폰을 싸게 사기도 하구요.
      하지만 많은 고객들에게 받은 돈을 지나치게 마케팅 비용에 쓰고 있고, 나중에 점점 실패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어
      실제로 국민들이 얻을 수 있는 통신품질이나 각종 혜택들을 받지 못하여 국민이 내는 돈이 아깝단 생각이 많이 들 겁니다.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3G 인터넷이 느리다고 느껴지는 얼리어답터들을 하루 빨리 끌어들이려는 목적이지요. 출시 시기가 느려지면 요즘 같은 변화속에서
      통신사 점유율은 몇달사이에 바뀌어 버립니다.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대 연령별로 요금 체계를 다양화 시켜보는게 통신사에서 할 수 있는 경쟁 전략일테고, 정부 차원에는 통신사를 싼 요즘제가 나오도록 보조 해야 할 것 같고
      국민들은 불필요하게 과도한 인터넷 사용을 줄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무료 와이파이망을 깔아주면 좋을텐데 그렇게 나올 통신사들이 아니지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그말이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개발자는 아니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이폰 개발 소프트웨어가 안드로이드 개발 소프트웨어보다 한발짝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태블릿 PC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애플은 개발자가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언어를 전부 배포하여 현재 아이패드 앱의 증가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Mp3인 아이팟 터치와의 호환도 잘 되고 있고요. 호환성도 개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IT 시장만 생각하지 말고 이공계 전체를 생각해 볼까요? 전세계 여러 기업들 중 몇몇 기업은 같이 일하는 한국 사람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제품개발에 성공하고
      전세계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빛을 못 본 사람들이 다른 해외 기업에 들어가 능력을 발휘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그동안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느라 불법 복제가 판치는 소프트웨어에 치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이 부족했고 소프트웨어로 커진 외국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기업들은 이에 좀 더 관심이 필요할 것이고, 오라클, 시스코, 마이크로 소프트 자격증을 따느라 고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는거에 도전이 필요합니다.
      정부나 경영인들은 천재적인 브레인을 가진 인재들을 다른 해외로 뺏기지 않게 지원을 잘해줘야겠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만약 구글이라는 기업 혼자 안드로이드 폰을 생산하고 애플과 비슷한 콘텐트 수입 전략을 썼다면 수익이 서로 비슷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애플과 다른 전략을 피고 있어서 그들의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잘 먹히고 있는 애플에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애플은 오래전 MP3 생산때부터 소비자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업체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무지 좋아하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은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하지 않는 불편함을 이유로 제품사기를 거부하죠.

      지금 언론은 비교 기사를 통해 애플회사를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쏟게 만들어 주고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편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애플, 삼성 기사보면 댓글이 거의 전투수준이죠.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 애플을 많이 따라하려는 흔적도 보이고, 만든 기업들 간에는 지적재산권 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동안 만들어 내지 못한 새로운 미래형 기기를 생산해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라고 하는게 요구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인공지능 스마트폰" 이런거 좋지 않을련지..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마케팅 책을 보면 답이 보일겁니다. 쓰기가 귀찮네요.. ㅋㅋ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잡스 옹의 철학을 가진 분이 대한민국 사람 중에 몇명이나 계실까요? 잡스옹이 역할이 컸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나온겁니다.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비싸니깐 합리적으로 구매 및 콘텐츠 소비를 해야겠죠.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안 좋은 비난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37. ee??
    2011/10/03 03:09
    ee // 옴니아에 데이고도 정신 못차린 삼성빠가 여기있네. 삼성빠의 특징 = 모든 일에 삼성 운운 하며 애플 까기.
    옴니아 가지고도 정신 못차렸으면 답이 없다 답이.
    우리나라에도 애플 같은 기업 윤리(국내 기업의 불합리한 수수료, 소비자의 통신료 착취, 과도한 정보통신료 등에 대한 얘기)가 존재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니까 어쩔 수 없이 모든 기대를 애플에게 돌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진짜 우리 애플 아니었으면 지금도 mp3 하나 받고 몇천원, 100kb 게임 하나 받고 8천원 내고 그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38. Lss
    2011/10/03 10:00
    삼성 위기시리즈 마무리 해주시길 3탄이 마지막 아닌가요??
  39. www
    2011/10/04 00:01
    글쓰신 분은 애플빠로 보이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하셨지만 댓글은 결국 애플빠 삼성빠로 갈리는군요ㅋㅋ 글에서 주장하신 몇몇 부분들에 긍정하기도 하지만 저는 오히려 같은 이유에서 아이폰 쓰는 사람과 다른 OS 쓰는 사람은 늘 적당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가져온 혁신적인 변화는 모두 인정하지만 애플제품 쓰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많아지면 저가 아이폰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안드로이드가 있기 때문에 기술이나 서비스, 콘텐츠 측면에서 아이폰 역시 예정보다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기업이 부도덕하기에 애플을 써야한다는 말은 애플 역시 혁신의 기업이긴 하지만 돈독 오르고 부도덕한 면은 다른 기업에 뒤지지 않기에 반대입니다. 제 주장은 애플을 인정하는 사람은 애플을, 다른 OS가 좋은 사람은 그 OS의 스마트폰을 골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생태환경이 구축됐음 좋겠다는 겁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경쟁하는 중에 윈도모바일까지 세를 키우길 기대해봅니다.
  40. ㅈㅈ
    2011/10/04 06:28
    몇시간 후면 New 아이폰을 발표하는군요.
    기대 됩니다.

    아이폰 구매는 제품발표를 보고 가격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선택하면 되는 거지요.

    정의감의 발로나 불의에 대항하여
    아이폰을 구매한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41. Baemimi
    2011/10/04 07:27
    오늘도 언제나처럼 좋은글 잘봤습니다!! 올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서리~~ㅎ 드뎌 오늘(?)몇시간후에 말도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5가 발표되네요~ 이번은 왠지 4보다 놀라운 모습의 제품발표가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EUN님의 스피디한 소식 기대해봅니당^^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42. 필터버블
    2011/10/04 09:47
    얼마전 '생각조종자들' 이란 책에서 필터버블이란 단어를 접했었죠. 인터넷여론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오바마의 당선이나 아프리카, 중동 등의 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를 이용하려는 세력도 존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글의 고객맞춤검색결과 등을 예로 들면서 내 의도와는 다르게 점차 생각이 누군가가 의도한 대로 물들 수 있다는 건데요,, 1인 미디어는 이런 필터버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중심에는 역시 스마트폰이 있겠지요. 글쓴님 말대로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요즘 한창 인기많은 영화의 한 구절처럼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싸운다"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말인것 같습니다.
삼성, 지금이 위기인가 기회인가? 2탄
2011/08/23 13:55
계속해서 이어나갑니다.



삼성이 지금 위기라고 생각하는 두번째 이유는 바로 애플과의 관계때문입니다.
삼성과 애플은 경쟁자인 동시에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에게 칩을 포함한 메모리와 스크린까지 지속적으로 부품을 공급해왔던 삼성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현재 애플은 삼성에게 가장 큰 고객이지만 앞으로 지속적인 공급업자로 남아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도 제가 글을 한번 쓴 적이 있듯이 삼성의 카피캣 전략이 애플의 심기를 크게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삼성을 (무조건) 옹호하는 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각형이면 다 아이폰이고 아이패드냐? 어떻게 그런걸로 삼성이 애플을 카피했다고 보느냐고 반론을 제기합니다.
삼성이 단순히 외형적 디자인만 비슷하게 만들었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하지만 외형적 디자인, UI, 제품 포장, PR이미지, 그리고 악세서리까지 비슷하거나 똑같이 만든 기업은 삼성이 유일할 겁니다. (최근에 애플의 스마트커버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든 갤럭시탭용 스마트케이스 또한 중국에서 만든 애플 짝퉁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입니다. 이 악세서리를 만든 기업이 삼성이냐?라고 반문하시고 싶다면 이 회사와 삼성과의 관계를 구글링 하신뒤에 말씀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델의 외형적인 요소만 카피한게 아니라 전략까지도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상태죠.
아이폰의 대항마가 나왔고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나왔고, 아이팟터치의 대항마가 나왔고, 최근의 아이클라우드의 대항마까지 나온상태니 애플이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선보이면 그걸 그대로 계속해서 따라 만들어 내는 기업은 삼성밖에 없을겁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이제 삼성은 i스티브를 카피할 수 있는 i재용만 만들어낸다면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
아무튼 삼성이 애플의 성공 작품들을 너무나도 비슷하게 따라하기 때문에 애플은 특허권 소송을 냈고 삼성은 가만히 있으면 카피를 인정하는 꼴이되니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낸 소송이 디자인인이 아닌 통신에 관련된 특허로 맞소송을 합니다.
이렇게 서로간의 소송이 이뤄지면서 애플과 삼성과의 관계는 예전같지 않게 변해버렸죠.
애플의 최대 부품 공급업체인 삼성이지만 애플은 하나 하나씩 부품 공급을 다른 제조사로부터 얻을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4, A5의 칩생산을 도맡았던 삼성에서 대만의 TSMC로 옮겨갈 준비를 하고 있죠.
최근 뉴스에 따르면 A6 생산을 TSMC가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메모리 또한 삼성에서 도시바와 같은 곳에서 주문을 받기 시작했고
일본의 샤프사를 통한 LCD 생산에 10억달러를 투자한걸 보면 점점 더 삼성의 공급량을 줄여가려는 느낌이 듭니다.
부품을 만드는 제조사의 최대고객이 변심해서 다른데로 옮겨간다면 그 제조사는 타격을 안 받을 수 없게 될겁니다. 이는 그대로 영업이익에 그대로 반영되게 될테고 영업이익이 떨어지면 기업의 주가에 영향을 줄테고 그렇게되면 기업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히게되겠죠.
거기에 특허 소송까지 지게된다면 삼성이 입는 손실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 그 이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남의 제품 카피하는 짝퉁기업이란 이미지를 얻게 될테니까요. (여전히 특허 소송에서 삼성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조금만 기다려보면...알겠죠...?)

세번째로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바로 삼성의 경영방식입니다.
최근에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하면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니까 삼성이 꺼낸 카드가 개발자들을 더 많이 끌어들인다와 애플따라 인문학 전공자들을 뽑는다입니다.
똑똑한 개발자가 없어서, 또는 인문학을 전공한 이들이 없어서 뒤쳐지는걸까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걸까요?
군대에 가면 말입니다. 똑똑하고 영리한 후임병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고참과 함께 어떤 임무를 함께 수행할때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에도 불구하고 고참이 하라면 하고 까라면 까라는 정신때문에 손발이 고생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적어도 제가 군에 있을때는 그랬습니다. ^^ 아니 제가 근무하던 부대는 그랬습니다. ^^)
임무나 일이 진행이 느려져서 더 똑똑한 후임병들을 뽑아서 충원시켜주면 더 빨리 끝날까요?
아닙니다. 생각없는 고참이 떠나지 않는 이상 똑똑한 후임병들은 머리가 아닌 삽만을 쓸 수 밖에 없게되죠.
기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경영방식도요.
결정권을 가진 이가 누구냐에 따라 어떤 결정을 내리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냥 시키는데로 하고 결정난데로 하라고 한다면 창의적인 개발을 할 수가 없죠.
상사의 눈치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하게되고 그들의 눈에 띄기위해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생각과 노력은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들의 눈에 띄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저 잘 나가는 제품 비스무리하게 만들면 그만이니까요.
그렇게 해서라도 성공적인 제품이 만들어지면 모든 노력과 수고의 결과물은 제품을 직접 개발한 이들이 아닌 임원들이 다 먹어쳐버리죠.
최근에 구글의 앤디루빈이 자신의 보너스를 함께 일한 직원들과 나눴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젠지를 모르는 삼성의 경영방식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상생보다는 중소기업들 인재 뺏어가기,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면 좋은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합병해서 그 능력을 키워나가기 보다 필요한 인재만 뺏어가서 그 기업이 죽던 살던 상관 없게 만들어버리니 삼성에 대한 타 기업들의 이미지는 점점 더 나빠지고 있고 삼성과 함께 일하기를 거부하는 기업들이 점점 더 많이 나타나게 될겁니다.
자신들이 변할 생각은 안하고 기업이 변해야 된다만 주구장창 강조하는 기업의 미래는 '매우 어둠'입니다.

에디슨의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죠.
백열등을 발명할 때 90가지의 다양한 재료들을 쓰면서 실험해 봤지만 계속해서 실패를 맛보고 있었죠.
그때 필라멘트를 발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에 대해 에디슨은
"우리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안되는 재료가 무엇인가를 90가지나 알아내는 아주 성공적인 실험이였다"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지 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요.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 상사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기업
하라면 하고 하지말라면 하지 않는 단순 지시가 아닌 창의적인 생각이 제한없이 오갈 수 있는 기업...
이런 기업환경을, 경영방식을 국내 대기업들로 부터 봤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삼성은 지금 위기입니다. 하지만 그 ''험이 ''회가 될 수 있습니다.
2011/08/23 13:55 2011/08/23 13:55
TAG ~ ,
  1. 수채화
    2011/08/23 19:14
    안녕하세요? EUN님~~ ^^ 2탄이 빨리도 올라왔네요~~
    ㅋㅋ
    1빠를 하는 행운이~~~ 오호...
    • Eun
      2011/08/24 08:40
      기억하기 어려워지기전에 빨리 썼습니다. ^^
      오랫동안 글을 안쓰다가 쓰니까 등수놀이도 쉬워진듯 하네요. ^^
      축하드려요. ^^
  2. mesafalcon
    2011/08/23 19:23
    유럽에서 애플의 사진조작사건은 좀 실망스러운 사건이 될것같습니다. 이런부분은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을수 밖에 없을텐데요.

    뭐 사이즈같은 부분은 애초에 소송목적이 아니었을텐데, 그런무리수를 뒀는지 모르겠습니다.
    • 수채화
      2011/08/23 19:28
      그 사진조작에 대한 것은 애플은 그 사진 밑에 아무런 부연설명도 하지 않았다죠~~

      국내언론에서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연일 기사를 그에 초점을 맞추어서 시리즈물로 올리긴 합니다.

      아무튼 저도 애플의 그런것은 유감으로 생각하긴 하는데~~

      삼성이 광고에 사용한 갤럭시탭 사진도 최대한 애플과 비슷하게 꾸민거라는 내용도 외국 기사에는 같이 실려있더군요~~ 이런것도 같이 다루어야 하는데... 애플이 사진조작에만 촛점이 맞추어진것도 형평성에는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국내언론에서 형평성을 운운하는 것도 우습죠~~ ^^
    • Eun
      2011/08/24 08:42
      애플의 무리수일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다가 나중에 결정에 영향을 주게된다면 애플이 뒤늦게 후회하겠죠.
      소송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외부 디자인 하나만 가지고 카피를 했다 이야기 하는게 아니기에 결과에 크게 영향력을 끼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것때문에 소송에 진다고하면 애플은 할말이 없겠죠.
  3. 수채화
    2011/08/23 19:26
    스티브 잡스도~ 애플에 복귀하면서 애플사 직원들에게 자신의 주식 절반을~ 나누어 주었죠!! 용기를 가지라면서~~~

    현재까지도 스티브잡스의 공식적인 연봉만은 1달러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다만 성과에 대한 스톡옵션만 남아있기에~ 췌장암 투병을 하고 있지만 일에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에 뒤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반면 이건희는 이런저런 부패에 연루되어 있고, 비겁한 방식으로 빠져나오곤 했는데... 그 휠체어 연기는... 항상 나오는 겁니다만...

    삼성은 여러다리에 걸쳐서 이익을 추구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의료기기 산업이고 그에 대한 이익이 수반하려면 의료민영화가 이루어져야만 하죠. 앞으로 삼성전자는 전자쪽 계열보다 삼성생명이쪽이 주가 될 가능성이 더 큰 기업이죠.

    오죽하면 외국보고서에 삼성전자가 곧 망할거라는 보고서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일본의 노무라 증권도 삼성의 가치를 많이 낮추어진 보고서는 이미 여러차례 나돌았구요. 그에 대한 답이 삼성의 주식이 대폭 하락된거겠죠.

    삼성이 커온 배경이 그다지 우리나라 대표기업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현기차가 비록 자국민에게 욕을 먹긴 하지만~ 삼성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면... 유리밋션이라고 욕을 먹어도 꾸준히 기술개발을 하여 오토밋션의 경우 자국 기술로 생산도 하고 수출에 이르는 지경까지 이르렀는데 말입니다.

    지금 특허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애플사의 디자인특허는 어떤 디자인으로 어떻게 소송이 걸려있나 자세히 나와 있지만 국내 언론에서 삼성이 애플을 고소한 내용에 대한 것은... 그리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군요.

    좀 나와 있다는게 몇가지 있긴 하지만 가장 최근이고 그나마 좀 깨어있는 기자가 쓴것 몇가지 외에는 접할 수가 없네요.

    이제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라인까지 갖추었고~~ 이제는 스마트TV전쟁이 벌어지려고 하는데 그 핵심은 컨텐츠라는게 가장 중요한 수단일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스티브잡스는 구슬을 잘 꿰는 재주가 있는 감성엔지니어인것 같습니다.

    똑 같은 구슬이라도 어떻게 배열 어떤 색끼리 배열해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지를 잘 알고 있는 감성엔지니어.... 부럽죠. 이런분이 우리나라에 없는 이유가~~

    그렇지만 있다고 해도 돈키호테 아니면 4차원이라고 말을 들을 것 같네요~~~

    핀란드에서 노키아가 몰락하는게 핀란드에서는 새로운 기회라는 말~~~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몰락하면 중소기업이나 다른기업에 기회가 된다는 말로도 들리는군요.
    • Eun
      2011/08/24 08:46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이 CEO로 책임지는 것과 알지도 못하면서 문제라고 아랫 사람들 다그치는 사람이 CEO로 앉아 있는것은 정말 큰 차입니다.
      3G와 4G의 차이 LTE와 와이맥스/와이브로의 차이 스마트폰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해!, 하지마!, 추진해!..뭐 이런 명령만 하고도 수백억 수천억을 받을 수 있는 CEO는 세상에 그리 많지 않을듯 하네요...

  4. 2011/08/23 23:03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과연 변화가 가능할까요?
    제가보기엔....음...
    • Eun
      2011/08/24 08:47
      국민이, 소비자가 삼성의 뜻데로 움직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변화가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의적인 변화는 불가능하겠죠?
  5. 현섯
    2011/08/24 04:22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ㅎㅎ 간만에 엣지 있는 포스팅 좋네요 ㅎㅎ 아까 뉴스 보니깐 삼성이 애플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하던데 쩝 뭘믿고 까부는지 모르겠네요 ㅎㅎ용기는 가상하나 그러다 눈탱이 한대 맞을거 같아 불쌍하네요 윗분들이 하던게 있어서 바뀌지 않을거 같습니다 인문학 이라...허허 웃음만 나오네요
    • Eun
      2011/08/24 08:48
      언론은 광고/홍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애플이 인문학을 강조하니 인문학 정공자를 뽑는다고는 하지만... 그 후에 그들에게 이렇게 물어볼 것 같습니다. "너 할줄 아는게 뭐야?"
      ---> "알면서 왜 뽑았어? 엉? 엉?"
      ^^
  6. 고딩개발자
    2011/08/24 09:20
    트위터보고 날라왔습니다 ㅎㅎ애플이 삼성 부품을 사지 않으면 얼마나 영업손실이날까요???
    • Eun
      2011/08/24 09:37
      애플의 삼성의 최대고객인만큼 부품 구매를 전면 중단할 경우에는 단기적인 손실보다 장기적인 손실이 더 클겁니다. 지금은 바로 손을 못때겠지만 대만이나 중국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만큼 다른 제조사들에게서도 충분히 퀄러티있는 부품을 받을 수 있다면 그때는 삼성과의 이별도 충분이 예상할 수 있을겁니다.
  7. 눈팅이
    2011/08/24 10:53
    항상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저는 애플과 삼성의 특허 소송에서 애플이 이기고 나면 삼성과 아예 화해를 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되면 아마도 삼성은 스마트폰 사업에서 손을 떼야 되는 상황으로 몰릴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왜냐하면, 삼성의 특허는 다른 쪽으로 피해가도 충분히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애플의 특허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지금의 스마트폰을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죠..애플이 보기엔 삼성은 상도덕이란 것 자체가 아예 없는 기업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요.. 또한 다른 회사가 애플의 아이디어를 훔쳐갈 생각도차 못하도록 본보기를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Eun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 Eun
      2011/08/24 14:17
      특허권 문제뿐 아니라 부품공급문제와 OS를 만드는 구글에 끌려다니고 커스터마이즈를 해달라는 통신사에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는 문제등 수많은 문제들이 삼성 앞에 다가왔습니다.
      과연 이런 문제들을 그저 일방적인 지시로 해결해갈 수 있을지는 의문이 크네요...결국 의료 민영화에 모든걸 다 쏟아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 ㅈㅈ
    2011/08/24 23:24
    삼성에게는 위기지만
    TSMC를 AP 공급자로 선택한 애플은
    지금 아주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 Eun
      2011/08/26 08:37
      국내에서는 TSMC가 조금은 제대로 된 기업평가를 받지 못하는듯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만큼 자신들이 실수한부분은 있지만 여전히 세계 1위의 생산량을 지닌 칩 제조업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애플의 선택이 잘됐는지 잘못됐는지는 내년이 되면 더 확실해 질듯 싶습니다.
      조금더 기다려보죠. ^^
  9. Blasher
    2011/08/25 00:21
    오늘 2가지 사건이 있었네요...
    스티브잡스...ceo 하차... 너무 아쉽습니다. 쩝...
    네덜란드 가처분소송 결과... 삼성쪽으로 우세하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삼성투모로우에는 잔치분위기더군요.. ^^;;

    오늘 독일법원 결과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애플의 남은 임원들이 흩어지지 않고 저의 스마트한 삶을 유지시켜주길 기대할 뿐입니다. ^^ 이사회의장 잡스...건강하시길~
    • Eun
      2011/08/26 08:40
      삼성이 언제 불리한적 있었나요?
      소송을 당할때도 그랬고, 엄연히 카피를 할때도 그랬고, 언론 플레이가 걸렸을때도 그랬고, 옴니아2의 과장과 거짓 마케팅을 할때도 항상 유리하고 당당했죠.
      그런 삼성이 정말로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지는 여전히 의문이 갑니다. 그동안 변한거라고는 더 좋은/최신 부품들을 써서 제품을 만든다 정보밖에 없으니까요...

      애플의 스티브잡스 하차는 예견된 스토리고 앞으로 팀쿡이 얼마나 잘 이끌어 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겁니다. 스티브잡스가 한동안 애플이 잘 벌어먹을 수 있게 다 준비해봤으니까요...문제는 그 이후가 되겠죠..
  10. visu4l
    2011/08/25 08:44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두번이나 포스팅 해주셨군요 ^^
    • Eun
      2011/08/26 08:41
      딱 두개 던져놓고 오랫동안 또 잠수탈지도 모릅니다. ^^
      감사합니다. ^^

  11. 2011/08/25 20:47
    2탄 포스티 빨리 하셨네요 ㅎㅎㅎ.. 잘 읽고 갑니다.
    헌대 지금의 삼성은 위기를 기회를 만들기에는 너무 멀리 왔지만... 큰 대기업이니까..
    돈들이면 되겠네요...그러나 이것도 여의치 않죠.. 가능할까?..라는 의구심만 남네요..ㅎㅎ
    • Eun
      2011/08/26 08:42
      의구심이 들죠..
      하지만 아주 적고 적지만...기대감 또한 있습니다.
      물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변화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12. 초코볼
    2011/08/26 03:34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포스팅이 2개나 되어있네요. 잘 읽고갑니다. 요즘들어 저희 나라가 IT 강국이 정말 맞는걸까? 라는 생각과, IT의 미래가 우리나라에게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하며 지냅니다.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살아남으려면 조금 긴장해야 할 것 같은데, 그것이 삼성이든 LG이든 우리나라에서 IT Role model이 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을 보고싶네요~
    • Eun
      2011/08/26 08:43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기업, 또는 롤모델이 될 수 있는 CEO들이 많이 나와야 이땅의 젊음이들이 제대로 된 꿈을 품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지 않을까요?
      꼼수외에는 통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놓은 그들이 밉기도 합니다......
  13. 리머대
    2011/08/26 21:14
    어휴 에디슨 성님의 일화를 보고 소름돋았네요 후우~
    이번글도 잘봤습니다. ㅎㅎㅎ 윗머리가 바뀌어야 하는게 맞죠 ㅎㅎ
  14. Ellery
    2011/08/27 02:47
    군대 비유 너무 적절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인재들이 많지만 그에 맞는 일자리도 없고, 제대로 활용하는 리더도 없는게 큰 문제인거 같네요... 삼국지에 나오는 조자룡이 쓰는 명검 청홍검도 조자룡이 쓰면 천하를 떨게 할 수 있지만, 그 칼을 백정이 쓰면 소나 돼지를 잡는데 쓸 뿐이지요..
  15. 쪽빛
    2011/08/31 00:29
    오랜만의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16. 짱구박사
    2011/09/24 08:10
    그냥 망신이나 주면서 팔아먹어도 잘 팔릴텐 데 애플이 너무 편협한 선택을 하는군요. 당장 저 부터도 소비자 선택권 무시하는 판매중지 요청을 보며...앞으로 애플제품은 관심 끊기로...

    그런데 역시 빙딱같은 삼성도 아이폰5 한국 판매 못 하게 할 것 같군요.뭐,구매대행등으로 방법들은 찾겠지만 뭐하는 지랄들인 지...베낀 쪽이나 소송하는 쪽이나 다 똑같군요.

    바보같은 삼숑...저 같으면 그냥 조용히 부품가 왕창 인상통보하여 거래 끊어버리면 게임 끝이건만 어차피 시간주면 당하는 게 삼성일텐 데 뭐 그리 얼마 남기지도 못하는 부품 판매액에 목을 거는 지....
    • Todong
      2011/09/26 10:39
      애플이 삼성 못팔게 하는거랑 삼성이 애플 못팔게 하는거랑은 문제가 본질적으로 다르죠^^ 그리고 절대 푼돈이 아닙니다^^
삼성 지금이 위기인가 기회인가?
2011/08/19 22:55
최근 제가 포스팅을 하지 않는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났죠.

IT의 큰 변화들만 보자면
노키아는 심비안을 포기하고 MS의 윈도우폰7에 집중을 하겠다고 선포했고
애플과 삼성과의 특허권 싸움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고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함으로써 안드로이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팜을 인수한 HP는 최근에 분기 결과를 발표하면서 더이상 PC를 제조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WebOS 기기들 또한 제조하지 않겠다는 발언까지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과 태블릿 시장의 미래는 점점더 알 수 없는 요지경으로 빠져들고 있는듯 합니다.

경쟁업체들이 수많은 변화와 몰락을 반복되고 있는 동안 애플은 변함없이 높은 판매량과 수익을 올리면서 승승장구 하고있죠. 1위 제조업체인 노키아까지 몰락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처럼 성장 곡선을 나타내는 제조사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보자면 삼성과 HTC정도이고 그 뒤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구글 정도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죠. MS또한 전체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자면 여전히 애플이나 구글에 밀려 살아남아 있는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이처럼 IT 시장에서도 휴대폰과 태블릿시장의 변화는 정말 하루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발빠르게 포착하고 흐름에 빨리 뛰어드는 기업이 있다면 바로 삼성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빨리 편승하지 못한 RIM이나 LG, 노키아, HP등은 여전히 수렁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죠.
하지만 이렇게 변화에 민감한 삼성 조차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아니면 조만간 찾아오던지요. ^^)
삼성에게는 지금이 기회일수도 있고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삼성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위험이 기회가 될 수도 있고 그 위험이 삼성의 끝없는 추락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우선 제가 삼성에게 위기가 올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안드로이드폰에만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진영의 두 효자를 뽑자면 삼성과 HTC일 겁니다.
하지만 이 둘은 조금 다릅니다. HTC는 안드로이드폰을 생산하면서 MS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계속해서 윈도우폰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도 꾸준히 윈도우폰을 생산하고 있지만 MS의 윈도우폰7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현재 판매하는 스마트폰들과 앞으로 나올 스마트폰들은 거의다 안드로이드폰입니다.
안드로이드에게 지난치게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자체 OS인 바다폰도 있지만 비중적으로 보자면 안드로이드폰들과 비교가 되질 못합니다.
지나칠 정도로 안드로이드폰 개발과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는 삼성의 미래는 밝을지 어두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최근 모토로라를 사들이 구글의 행보 때문이기도 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무료로 OS를 보급하고 검색 점유율만 높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겁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Only나 하드웨어 Only가지고는 IT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것을 애플을 통해 배웠죠. 소프트웨어만 가지고 미래에도 살아남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MS 또한 소프트웨어 기업이지만 주변기기들도 만들고 있고 MP4 플레이어, 비디오 게임기, 그리고 최근에는 MS 리테일 스토어까지 오픈하면서 하드웨어쪽으로도 많은 비중을 두고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구글도 조금씩 하드웨어쪽에 신경을 쓰게 될겁니다. 그 시작이 모토로라 인수겠죠.
아직까지는 넥서스S와 앞으로 출시될 넥서스 프라임을 삼성을 통해 만들어 내지만 그 다음은 장단 못합니다.
이렇게 구글과 연합으로 하드웨어를 만들면서 삼성 또한 소프트웨어적인 경험치를 많이 얻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도, 연합도 이젠 삼성이 아닌 모토로라가 선택될 확률이 더 높겠죠.
한간에는 구글이 모토로라의 특허권만 가지고 나머지는 중국의 화웨이 기업에게 되판다라는 소문도 있지만 하드웨어의 중요성을 안다면 단순한 특허권만을 위해 모토로라를 인수하진 않았을 겁니다.
구글의 우선순위가 삼성이나 HTC에서 모토로라로 넘어가는것은 어쩌면 당연한거겠죠.
물론 영리한 구글이 지나치게 모토로라에게만 우선 순위권을 주고 개발해 나간다면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는걸 알겁니다. 그러기에 한동안 큰 움직임은 없을지 모르겠지만 점차적으로 구글은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를 만드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겠고 그 선두에는 모토로라가 있게 되지 않을까요?
안드로이드에만 집중을 했다가는 한순간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지도 모릅니다. ^^
현재 개발인원도 안드로이드에만 집중적으로 편중을 하다가는 나중에 잉여인력 때문에 고민이 더 깊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편중에 안드로이드폰 제조에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폰을 개발해서 내놓을 초창기에는 1년에 몇 안되는 모델을 내놓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잘 이뤄지고 있는 편이죠.
스마트폰은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이뤄갈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뿐 아니라 더 많은 인력까지 필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좋은 모델들 몇개를 만들에 이를 계속해서 지원해 주는것이 수많은 모델들을 만들어 놓고 사후관리를 포기하는 편보다 낫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LG죠...수많은 안드로이드 모델들을 내놓고 성공을 못하니 또 다른 모델들을 우후죽순 내놓습니다. 이전에 내놓은 제품들은 업데이트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LG는 계속해서 새로운 모델들만 내놓고 있죠. 소비자들의 불만을 아는지 모르는지 지속적으로 성공한 모델이 나타날때까지 주구장창 뽑아냅니다. 이게 LG을 더 수렁속으로 빠지게 만든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그런데 이런 모습이 이젠 삼성에게서도 보입니다. 삼성도 갤럭시라는 이름만 같을뿐 수많은 갤럭시 시리즈를 내놓고 있고 고급형부터 중저가형까지 수많은 모델들을 쏟아내고 있죠.
지금은 업데이트가 잘 이뤄지고 있지만 조만간 "내 폰은 왜 업데이트가 안되냐"는 불만섞인 목소리가 나타잘지도 모릅니다.
(국내에는 갤럭시S와 A 모두가 2.3 진저브래드로 업데이트 됐다고..삼성도 사후지원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버라이즌용 갤럭시S인 바이브런트는 여전히 프로요 2.2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첫번째 이유만 말하고도 글이 길어졌습니다.
나머지 이유들은 계속해서 연재처럼 이야기 할께요..

To Be Continued...


미리 맛보기
두번째 삼성이 지금이 위기인 이유는
애플과의 관계 때문입니다.

세번째 이유는
삼성의 경영 방식 때문입니다.



---------------------------------------------------------------------------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반론하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댓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조건 삼성이 싫어 속된 말로 삼성깐다. 삼까라고 말씀하시지 말고 삼성이 왜 변해야 하는지를 같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몇몇 분들이 기다리신다는 말씀에 힘입어 다시 시작해 봅니다.
바쁘지도 않았는데...그냥 잠시 펜을 놓고 있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힘찬 일주일의 시작 되세요.
2011/08/19 22:55 2011/08/19 22:55
  1. 오거
    2011/08/20 00:34
    은님의 포스팅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ㅎㅎ 저도 삼성에겐 지금 이 시점이 앞으로의 몇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보입니다. 자체 OS인 바다와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사이에서 어느곳에 역량을 집중할지도 결정해야하고 애플의 부품 생산업체면서 또한 경쟁업체로써의 소송문제같은것들이 걸려있죠. 하지만 가장 삼성이 따라가지 못하는건 역량, 소송, 대응속도같은것이 아니라 기업경영방식이라고 보입니다. 사실 저런 문제들은 경영에 따라 순식간에 바뀔수도 있는 문제겠지요. 가장 중요한 뿌리부분이 바뀌지 않고는 삼성의 미래는 뻔해보입니다. 저는 삼성이 무슨 선택을 하든 지금과 같은 경영 방식이라면 애플 구글 ms의 아시아 하청업체로 남을것 같군요.
    • Eun
      2011/08/20 10:02
      오거님 오랫만입니다. ^^
      오거님의 말씀처럼 삼성의 기업경영 방식이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라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세번째 이유를 그렇게 적기도 했죠)
      경영 방식은 바뀌지 않으면서 변화만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면...도대체 뭘 변한다고 할까하는 의구심만 들더라구요.
      아직까진 기업이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는듯 합니다.
      뭔가 큰거 한방을 얻어 맞아야 정신차릴지 모르겠네요.
  2. Blasher78
    2011/08/20 00:42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잘지내셨다니 다행이네요~~글로벌IT업계가 너무 역동적으로 돌아가다보니 eun 님이 더 기다려졌나봅니다.. 자주 포스팅 부탁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국내 갤럭시탭10.1 유막현상 때문에 난리인데요...2~3번 교품자들이 넘쳐나고... 우연인지아닌지 모르지만 언론에선 쉿~~!!! 이네요...그리구 삼성의 소프트웨어 s급 인재 모집에 대한 우려가 많습니다...벤쳐와 공생이 아닌 공사가 되지 않을까 하구요...예전에 아이리버 죽일때처럼 핵심인재,기술 빼가고 경쟁사(그때 아이리버 경쟁사가 애플이었죠..^^)에 부품 단가 후려쳐서 제공했다는 소문도 무성했죠...암튼 이런 부분도 전문적 포스팅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Eun
      2011/08/20 10:13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정도 기간이 지나면 다시는 방문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오랫만에 포스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IT의 역동적인 변화에 계속해서 발맞춰 움직이려면 현재의 삼성 모습으로는 점점 더 힘들어 질겁니다. 재벌경영과 부자세습, 기업환경등 현재의 IT 트랜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삼성에게는 있죠...
      지금은 강압적으로 해왔고..그걸 뒷바침 해줬던건 다름 아닌 돈이 아니였나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변화에는 단순히 샐러리만 높다고 인재들이 움직이는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기업문화가 상당히 중요하죠. ^^
  3. 수채화
    2011/08/20 00:56
    은님~ 오랜만에 포스팅 하시는군요~ ^^ 올바른 지적 해주셨네요.
    요즘 삼성을 비판하면 앱등이로 몰리고 있죠~ 점차 안티가 늘어나는데 그 이유를 설명해도 그냥~~ 삼성이 싫음 빨갱이 매국노라고 하는군요.

    삼성을 카피켓이라고 비판한 회사는 애플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삼성이 노골적으로 카피해서 성공한 것이 애플사는 그 이후의 일이죠. 소니도 있었고 휴대폰이라면 모토로라 제품 등등 많습니다.
    대놓고 카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이런 부분은 일본애들이 비교한게 더 많죠. 물론 일본이 우리를 싫어하니까 그런 것을 더 많이 만들어 내서 그럴 수 있지만~~ 정말 좀 ~~쪽팔린 부분은 사실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애플이 스마트폰 처음으로 만든것 아니다라고 하는데 ~~ 글쎄요. 애플은 뉴톤이라는 PDA폰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었죠. 그당시 하드웨어가 따라주지 않아서 느렸지만~~ PDA의 기준을 만들어서 보여줬었고 그 이후로 애플이 어려워 지면서 팜이라든지 여타 회사들에서 PDA폰과 스마트폰의 아류를 많이 만들어 냈는데 손가락 터치방식보다 터치펜이 주류였고 글자 입력방식은 터치펜으로 그린다던가 아니면 조그맣고 조잡한 미니 쿼티키보드(101자판 거의 그대로 ㅡ.ㅡ^) 가 나와 있었습니다. 이걸로 글자 입력해보셨다면~~ 얼마나 불편한지 아실 겁니다.

    그러다 애플에서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란 이런거다 하면서 기준을 만들어서 보여준 결과인거죠~~
    얘기가 너무 중구난방인데...

    아무튼
    삼성이란 회사가 하드웨어에 치중한 것은 사실이죠.지금도 광고에서는 애플보다 얇고 가볍고는 항상 붙어있는 수식어입니다. 그리고 또 욕을 먹는 이유는 지금까지 국민을 베타테스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갤탭 10.1의 유막현상은 빨리 얇게 만들어 내려다 보니 나타난것 같은데 제가 삼성제품을 사지 않는 이유는 서비스만 좋았지 내구성은 엄청 떨어집니다. 그리고 가격은 많이 비싸고~~

    이에 대한 반론으로 그럼 애플은 싸냐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애플은 수입품이죠. 같은 수입품끼리 비교하면 수리비랑 여러가지 감안해도 비싸것 같지는 않네요. 수입 노트북들 소니바이오 심지어 값싸게 팔리는 HP나 컴팩 이런 제품들도 수리비용 비쌉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회사들~ 제품 사이클을 애플사처럼 길게 가져가고 펌웨어 업데이트로 기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죠. 삼성은 조금 깨닫기는 했는데~~ 제조만을 하고 그리고 기술개발보다는 남들이 일구어 놓은 키워놓은 인재들을 연금 유혹으로 쏙쏙 빼가다 보니 중소기업에서도 안티 삼성이 늘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뭐든지 혼자 다하려고 하는데... 애플처럼 자금력이 풍부하지 않다면 상생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수직하달 방식의 기업경영 방식에서는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렵죠. 얼마전 삼성에서는 애플 경영방식을 토대로 어떤 팀을 운영하더군요. 출,퇴근 자유고~~ 복장이나 여러가지... 그런데 웃긴것은 투명한 유리방에서 무슨 일을 한다고... ㅡ.ㅡ^

    방식을 따온것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이들이 좋은 성과물을 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과물에 대한 부담을 어떤것이 나올것인지...

    삼성은 지금과 같은 경영방식에서는 어떤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없다고 봅니다.
    반도체나 이렇게 시간을 두고~~ 빨리 만들어 내는 결과물에서는 좋을 수 있겠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나 디자인 이런 것은~~ 삼성 내부에서는 해결하기 힘들것입니다.

    예전에 삼성에서 알파칩이라는 회사를 인수할 때만 해도 저는 엄청 기대를 했었는데...
    그냥 기대로 끝나버린.... 참담함이란...
    • Eun
      2011/08/20 10:18
      오랫만입니다. 수채화님...^^
      수채화님의 말씀처럼 삼성의 가장 큰 걸림돌은 아마도 경영방식일겁니다. 제가 세번째 이유로 꼽은 것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좋은 인재를 싹 쓸어간다고 해도 제대로 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주지 못하면 창의성은 사라지고 카피와 모방만이 난무하게 되겠죠..인재들이 원하는게 아니라 윗분들이 원하니까요.
      군대라는 문화도 얼마든지 창의적으로 바뀔 수 있고..새롭게 변할 수 있지만...고지식한 윗분들이 변하지 않는한..여전히 가고 싶지 않은 곳...좋지 않은 기억만 가득한 곳으로 남을 수 밖에 없겠죠..(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요. ^^)

      지금이 바로 삼성이 중대한 결정을 할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결정이 삼성의 10년을 좌우할겁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정치가 삼성을 팍팍 밀어줘도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죠..
      물론 우물안에서만 놀려면..큰 상관은 없지만요.
  4. Baemimi
    2011/08/20 03:08
    저도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보내요~ 잘지내셨죠??(이번글에서 내적이던 외적이던 많은 Eun님에게 변화가 있으신듯한 느낌이네요^^;;) 그간 IT쪽에 크고작은 일들이 있을때마다 들어와보곤 눈팅만 하고 갔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 새글을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 'To Be Continued'가 앞으로의 새글들을 기다려지게 합니다!! 항상 좋은글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Eun
      2011/08/20 10:20
      Baemimi님도 오랫만입니다.
      그동안 포스팅을 안해서 다 떠났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요..그래서 더이상 포스팅을 쓸 이유도 없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종종 들어와보니 댓글과 방명록에 새로운 글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번 펜을 잡아봤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써써..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죄송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5. 모리슨
    2011/08/20 13:13
    IT이슈가 있으면 들어와보곤 했는데 오랫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최근의 it(특히 스마트 디바이스)향방에서 삼성은 성공적이라고 보긴 힘들고 현재까진 잘 버티고 있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전체로 보면 암울하다는거 삼성 스스로도 알겁니다.

    삼성전자 사업부를 보면 완제품(통신, 디지털 미디어), 부품(반도체, LCD)으로 나뉘는데 어느 것 하나 미래를 보장하는 사업부문은 없습니다. 대부분이 중국, 대만 등이 경쟁상대죠.

    디지털미디어가 주요 부분이 가전인데 이 사업이 레드오션이란건 누구나 다 압니다. 디지털 미디어는 주력이 휴대폰인데 이제 상대가 애플, 구굴입니다. 최악의 경우 사업 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유명무실한 사업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향후 경쟁하기 힘들죠.

    부품 부문은 LCD, 반도체 모두 경기 변동이 아주 심하죠. LCD야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겠지만 반도체는 앞으로도 삼성의 캐쉬카우 역할을 하긴 힘들겁니다.

    삼성의 주력 반도체가 비메모리가 아닌 메로리 반도체죠. 반도체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사업은 비메모리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중국, 대만에게 따라잡힐날이 그리 멀지 않을겁니다.

    삼성이 그 동안 메모리 반도체에서 선두 기업으로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건 사실 정부의 어마어마한 지원이 컸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에서 기술력 경쟁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게 막대한 자금의 선도적인 투자가 중요하죠. 메모리 반도체 기업 중 삼성전자 만큼 막대한 자금을 선도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업은 없습니다. 삼성전자 실질법인세율이 10%가 간신히 넘는데 이는 다른 글로벌 기업에 비해서 최소한 절반 수치입니다. 애플과 비교하면 4분의 1수준이구요. 국내 대기업에 비해서도 많이 낮죠.

    투자 세액공제를 통해서 정부가 삼성전자에 현찰로 떠 안겨주는 금액이 2조원에 육박하더군요. 보수적인 학자나 단체들에선 법인세가 낮아야 기업이 투자한다는 증명되지 않은 주장을 지금도 하고 있죠. 아니 삼성전자가 법인세 인하 안해주면 반도체 사업 접는답니까?

    삼성이 의료산업에 목메는 이유가 삼성 스스로도 삼성전자가 향후 삼성그룹의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스스로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전 세계에서 의료를 산업으로 보는 나라가 미국이 유일한텐데 의료와 관련해선 미국을 좋은 모델로 볼 수 없죠. 그런데 현재 삼성은 그걸 추진하는겁니다. 정부야 삼성 손아귀에 있으니 지금 열심히 추진하려 노력중이죠. 앞으로 삼성그룹의 핵심 계열사는 삼성전자가 아닌 삼성생명이 될겁니다.

    늦은 시간에 두서 없이 끄적였는데 전 삼성에 관해선 기술력, 제품의 품질,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바라보지만 더 중요한건 사회적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각종 국가통계 자료에서 가장 뒤쳐지는 부분이 부패지수, 사회 투명성, 복지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가장 악영향을 끼치는 집단이 바로 삼성이라고 확신합니다. 삼성공화국이라구요? 사회학, 정치학 개념으로 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삼성왕국이 맞는 표현이죠. 이런 저런 사실관계 다 제쳐놓고 우리나라 언론에서 삼성 관련 기사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요?

    요즘 이런 얘기하면 항상 애플은 좋은 기업인줄 아느냐, 다른 대기업은 좋은 기업인줄 아느냐 이런 소리 많이들 하는데 애플이 어떤 범죄를 저질렀나요? 다른 대기업이 조직적으로 이렇게 국가 전체를 혼탁하게 만들던가요?

    "노키아의 위기가 핀란드의 기회다"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많은 시사점이 있더군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도약의 기회가 반다시 올거라 믿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글을 보고 많이도 주절거렸네요 ㅎㅎ
    • 수채화
      2011/08/21 18:4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정부에게 지원받은 일부는 다시 떡값으로 정치계, 떡검, 경찰로 흘러들어가는 구조죠~ 그리고 언론사로....
      그러니 항상 삼성에겐 우호적인 기사들로 가득차있는거...
    • Eun
      2011/08/22 08:34
      저도 지금 미국에 살지만..미국의 의료정책은 정말 이상하죠...한국이 미국처럼 영리병원을 만든다면 한국은 더 많은 이들이 제대로 치료도 받지도 못하고 살아가게 될겁니다. 있는 사람들은 더 좋은 해택을 받게 되겠지만 일반 중산층들은 병원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점점 병원을 멀리하게 되겠죠..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재벌을 위한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나랍니다.
      정치나 경제는 있는 사람들만 더 배부르게 만들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이나 소비자들도 자신들이 얼마나 당하고 있는지를 모르느듯해 더 안타깝네요.
      얼마를 더 잃어야 정신들을 차리실지...
    • 수채화
      2011/08/22 22:07
      한국이 수구 보수세력들은 미국의 제도가 다 선진제도이고 좋은 제도라고~~ 말하죠~~ 이번 절대 그럴리 없는 이명박 각하는 미국에서 선진금융 기법배워 왔다고.. 이게 바로 모기지론이죠~ 미국이 휘청거리게 만든... 바로 그 사건~~ 바로 BBK는 내가 설립했다고 할 때 자랑하던 선진 금융기법이랍니다. ㅠㅠ
  6. 뱅뱅
    2011/08/20 14:28
    모든분들이 Eun님의 동향을 예의주시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포스팅한후 이렇게 반기고 댓글이 달리는걸 보니^^ 저도 많이 기다리고 있었고요 ㅋ 여튼 예전처럼 더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끔 더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꾸벅! ^^;
    • Eun
      2011/08/22 08:35
      그러게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네요. ^^
      죄송합니다.
      앞으로 얼마다 더 꾸준히 활동할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저의 생각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 Borisoda
    2011/08/20 21:07
    우와 몇달만입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업뎃이 됐는지 들락날락 했는데.. 힘내시고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무시할건 무시하시고 좋은글 빠른업뎃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돌아오시니 좋네요^^앞으로 좋은글 기대할게요~~^^!!
    • Eun
      2011/08/22 08:37
      그랬었군요...
      너무 늦은 업데이트죠?
      앞으로 잠수는 짧게 타야겠습니다.
      가끔은 수면위로 튀어올라와서 큰 숨 쉬고 또 내려가고..그래야 겠네요. ^^
      기다려 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 거부기
    2011/08/20 21:55
    한 무명의 기타밴드가 음반사를 찾아 가서 자신들의 음악을 보여주지만 음반사 사장은 기타는 이제 흔한 장르라며 매몰차게 거절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낙담하지 않고 다른 음반사를 찾아 갑니다. 이곳에서 그들의 재능을 알아본 관계자들은 무명의 가까운 그들을 받아주고 도와줍니다. 그들의 바로 우리가 알고 있고 이젠 전설이 되어버린 "비틀즈"입니다. 처음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업체가 삼성을 찾아 갑니다. 자신들이 개발한 OS을 보여 주며 함께 하면 애플을 이길 수 있다 합니다. 그런 삼성은 거절합니다. 그러나 구글은 안드로이드을 받아들입이고 성공합니다.
    그제 아침 라디오를 듣다 진행자의 맨트가 생각나서 몇 줄 적어봅니다 반갑네요 은님
    • Eun
      2011/08/22 08:41
      대한민국 재벌들이 이끌어 가는 대기업들을 보면 인수합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큰 돈을 주고 합병하기 보다 필요한것만 뽑아쓰다고 필요없을때는 과감히 버려야하니 하청이 최고죠. 기업을 사느니 그 기업의 중요 인력들만 뽑아와서 스스로 망하게 만들어 버리면되니 인수합병은 그들에게는 큰 메리트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자식에게 잘 물려줘야하는데 인수합병을 하다보면 족벌경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러니 아무리 좋은 떡이라고 하더라도 냉큼 받아먹기가 어렵죠.
      경영방식이 변하지 않는한 더이상의 무지개와 같은 미래는 보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더 지켜보면 알 수 있겠죠.
      감사합니다. ^^
  9. 키다리
    2011/08/20 22:14
    정말 오랫만입니다!! 반가운 것은 물론이구요!!!! ^^

    님이 쉬시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앞으로 님 포스팅에 맞춰 제 생각의 일단이라도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건강하시지요? 행복하시구요!!!!! ^^
    • Eun
      2011/08/22 08:41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지내시죠?
      예 키다리님 말씀처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 봅시다. ^^
  10. 첨첨 
    2011/08/21 03:48
    RSS로 틈틈이 확인했는데, 오랜만에 포스팅을 보니 반갑네요.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의견을 적어봅니다.
    삼성은 매뉴얼 기업입니다. 관리의 삼성이란 말이 실상은 매뉴얼 대로만 일한다는 얘기지요. 신라호텔 한복사건도 매뉴얼에 있는 대로만 일하다보니 생기는 문제고요. 세습 경영과 매뉴얼은 삼성의 정체성입니다. 그래서 과연 삼성이 혁신을 통해 거듭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 Eun
      2011/08/22 08:44
      혁신이란 단어란 잘 어울리지 않는 기업이죠.
      메뉴얼도 누가 만들었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리고 누가 유리하게끔 만들었냐도요.
      거듭남은 경영진이 가장 먼저 변하든 바뀌든 해야할 것 같습니다. ^^

  11. 2011/08/21 09:31
    반갑습니다. 목 빠지는 줄 알았네요제가 어느정도. 활자중독이라서 EUN님 글 매일찾아봅니다. 자주 좀 봅시다.건강하시구요....
    • Eun
      2011/08/22 08:45
      목 빠지시면 안돼죠. ^^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고딩개발자
    2011/08/21 10:58
    오랜만이시네요 ㅎㅎ요즘 삼성 예전에 비해진짜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ㅎㅎ
    • Eun
      2011/08/22 08:47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죠.
      앞으로 더 좋아질지 나빠질지는 조금 더 두고봐야할 것 같네요. ^^
  13. ignigena
    2011/08/21 13:20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포스팅을 읽기도 전에 댓글부터 답니다.^^
  14. @irionora
    2011/08/22 00:41
    오랜만에 그리고 반갑게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요즘 IT업계 하루하루가 롤러코스트인데 그때마다 여유가 나지 않으시면 짧게 짧게라도 Eun님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1/08/22 08:48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떠나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계셨군요. ^^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종종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 skywhy
    2011/08/22 19:45
    정말 반가운 포스팅 입니다.

    오랜시간이 이곳에 오는 사람들을 필터링 한 것 같은 느낌인데요..

    좋습니다. 자주 글올려 주세요 ^^
    • Eun
      2011/08/23 10:08
      국내 유명 포털들에게 송고를 하는것도 아닌데 아직까지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이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잊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
      자주는 못하더라도 틈틈히 글을 올리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6. Jusanc
    2011/08/22 21:09
    기다렸습니다. ^^
    • Eun
      2011/08/23 10:09
      오랫동안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구요. ^^

  17. 2011/08/22 21:28
    정말 오랜 만이시네요.. 트위터에도 오늘 글 남기고 왔는데 남기다 보니 포스팅 되있네요 ㅎㅎㅎ 잘 지내셨다니 다행이구요... 더 많이 포스팅 해주세요...ㅎㅎ

    IT쪽에 참 이슈가 많죠... 금xx도 인력 관련 해서 새롭게 방안 마련한다고 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경우가 참 많네요...
    금번에 아주 심히 관심가는 스마트폰 모델과 OS가 있습니다. 정말이지 써보고 싶어서
    개발자 등록도 해둔 상태 인데 북미 아시아 등은 출시 계획이 없다네요..ㅡㅡ;;
    유럽쪽에서 어떻게든 공수 해와야 하는데 ..... 고민입니다. 9월 출시 라고 하는데 ..
    이쯤 되면 눈치 채셨나요?... 노키아 N9입니다. OS는 윈도OS말고 Meego가 올라가있는
    인텔과 노키아가 만든 OS 인데 N9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원 안한다는 말도 있고 해서.. 그런데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스파이샷이 유출된 아이폰5모델 보다 더 끌리더군요... 여럿 OS 및 기기를 써버고 싶고 만지작 거리고 싶네요..
    어서 나와서 어서 구입 해보았으면 합니다...ㅎㅎ

    참고로 .. 은님이 이전에 포스팅한 구글.악마 관련 포스팅이 생각 나네요...
    이전에 옵니아도 예상 했었던 때도 생각 나고 이러다가 길거리에 돗자리 하나 까셔야 겠습니다....ㅎㅎ
    • Eun
      2011/08/23 10:12
      저도 미고 실행 동영상을 봤는데 그냥 묻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노키아가 완전히 포기했는지도 의문이지만 인텔이 이 OS를 어떻게 할지도 궁금합니다.
      N9이란 모델자체도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던데 말입니다.
      많은 이들이 손에 쥘 수 없는 제품이 된 듯해서 아쉽긴 하네요.

      예전 글들을 썼을 당시에는 욕도 많이 먹었죠...
      그렇게 욕하며 아니라고 발버둥 치던 이들이 단 한명이라도 다시 찾아와 그땐 정말 죄송했었습니다라고 말해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신과의 생각이 다르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가몰차게 공격한 사람들이 뭐하는 분들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18. 수채화
    2011/08/22 22:08
    EUN님은 행복하시겠습니다. ^^ 이렇게 목빠지게 팬님들이 있으니까요~~~ ^^
    • Eun
      2011/08/23 10:13
      제 생각으로는 예전에 댓글로 자주 소통하셨던 분들은 이미 다 떠났을꺼다였는데 말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네요...
      빨리 2탄을 써야겠습니다..
      빨리 빨리요. ^^
  19. 모나드
    2011/08/22 23:59
    EUN님의 글이 올라와 반갑게 읽었습니다. 그 사이 하루에 1번씩은 꼭 들어와 포스팅이 되었는지 확인을 하곤 했었는데 요사이 회사업무로 정신이 없어 오늘 점심에 여유가 있어 들어와 보니 새롭게 포스팅이 되어 있네요.. ^^

    올려주신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자주 들러보는 블로그 중 레이맨 블로그 (http://laymenblog.com) 라는 곳에서 이번에 포스팅 한 글을 본 후
    EUN님의 글을 읽어보니 삼성이나 LG를 비롯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제조사의 입장이
    더 어려워 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레이맨 블로그의 포스팅된 글의 내용은 리눅스 기반인 안드로이드가 리눅스의 GPL 규정 (리눅스 기반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100% 공개 - 버전과 상관없이) 에 대한 부분을 2.3버전인 진저브레드 부터 위반해 오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구글이 만든 표준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각 제조사에서 가져다 만든 커스텀 OS들도 모두 GPL 규정에 해당되며 역시 어느 제조사도 100% 공개하고 있지 않은 점 입니다.

    이 부분은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특허방어에 있어 막을 수 없는 부분이며 제조사 역시 일부 책
    임을 가져가게 될 수 있다 생각 됩니다. (구글: 우린 무료 OS로 각 제조사에서 알아서 채택한
    만큼 그 부분에 구글의 책임은 없다 식의 발뺌?)

    그 외에어 오라클, MS 등에 대한 특허와 그에 따른 로열티까지..

    구글이 모토롤라 인수를 통해 타개하고자 하는 사항은 의외로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un
      2011/08/23 10:16
      모토로라의 인수가 단순한 특허권때문은 아니지만 특허에 자유롭지 못한 안드로이드 진영에게 어느 정도 희망은 줄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여러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리눅스의 GPL이라던지 MS의 특허나 오라클의 특허등 어느 하나 완벽하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죠.
      무료이며 공개라곤 하지만 정확하게 표현하면 무료도 아니고 오픈소스도 아닌 OS죠.
      지금이야 특별한 대안이 없으니 애플을 상대해서 이길 수 있는 길은 안드로이드뿐이라 생각하겠지만 조금씩 그 생각이 변하기 시작할 겁니다.
  20. Ellery
    2011/08/23 01:52
    Eun님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뵙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지금까지 삼성, 현대, LG등 우리나라 기업들이 다른나라 기업들(특히 일본기업들)의 성공을 보고 따라해서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제 일본 전자산업이 한국한테 많이 따라 잡히고 중국기업들까지 영역을 침범하고 있는 상황이네요.(2009년에 파나소닉에게 인수된 일본 산요 백색가전 부분을 중국 하이얼에게 매각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삼성이 이겼다고 하는 일본 소니는 나름 영화, 음악, 게임 등의 컨텐츠 비중이 크고, 도시바는 원자력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우리나라 원전도 모두 웨스팅하우스 기술로 만들었고, 우리가 수주했다고 자랑하는 UAE원전도 모두 웨스팅하우스 기술과 기자재를 쓴다고 하더군요)를 인수하는 등등 한국이나 중국업체들이 못하는 분야에 진출하고 있지요.

    지금 한국이 전자업계(반도체, TV)에서 나름 잘 나가고 있지만, 10년전에 전자업계를 주름잡던 일본기업들을 생각해보면 앞으로 10년후에는 중국업체들이 지금의 우리나라처럼 전자업계를 지배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가격차이가 너무 크기때문에 품질만 좀 괜찮아지면 중국업체랑 경쟁할 수 있는 기업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이러한 상황을 생각해보면 소프트웨어산업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지금 잘하고 있는 하드웨어 산업이 중국한테 넘어갈 때를 지금부터 준비해서 중국업체들이 못 만드는 새로운 영역에 진출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Eun님 앞으로는 자주 뵙기를 기대할께요~
    • Eun
      2011/08/23 10:20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국을 따라갈 수준은 못되고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는 언론들이 최고라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조만간 대만과 중국에 의해 따라 잡힐것 같고...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특별하게 뭐라 이야기 할 수 없네요.
      기업의 경영방식이 바뀌고 전문가들이 경영하는 기업으로 탈바꿈 하지 않는한 여전이 예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대처를 하려고 하겠죠...
      그게 한계이고..이제부터는 그 한계점이 하나 둘씩 나타나게 될겁니다.
      향후 10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겁니다.
  21. 리머대
    2011/08/23 09:35
    아아 간만에 재미있께 읽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 Eun
      2011/08/23 10:20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블로그에서 뵙도록 노력할께요. ^^
  22. 파란펭귄
    2011/08/24 11:13
    단비가 내렸네요 ^^ 가끔은 푹 쉬시는것도 좋죠 이글이 성지가 되버린 옴니아2에 대한 글의 후속작이 아니었으면 합니다만 ...... 똑같은 결과가 되겠다는 확신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
  23. 애플
    2011/08/26 13:58
    거의 1년 만에 들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ㅎ 정말 Eun님 같은 분들이 저의 어두운 눈을 밝게 빛추어 주시는 분들이시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Eun
      2011/08/26 15:20
      1년만에 다시 오셨군요. ^^
      저도 상당히 오랫만에 글을 썼답니다. ^^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긴...허리케인 주의보가...^^
  24. ::ADAM::
    2011/08/31 09:40
    아 정말 Eun님 포스팅를 읽으며 갈증이 씻긴듯 내려갑니다. 글 너무 감사해요^^
  25. foodnjoy
    2011/09/28 01:50
    간만에 들렸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애플 WWDC 2011 - 애플의 미래를 이야기 하다
2011/06/06 16:30

2011년 애플의 WWDC가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스티브 잡스가 등장을 했네요. ^^


Mac OS 부터 소개됩니다.
약 5천4백만이 넘는 유저들이 맥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세계 PC 시장은 주춤하고 있지만 Mac PC 만큼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죠. 전세계 PC 시장은 1% 하락한 반면 Mac은 28%나 성장했습니다.


Mac PC의 판매량중 약 3/4이 노트북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봐도 노트북 판매량이 데스크탑 판매량을 뛰어넘었죠. ^^ 아무튼 맥용 노트북이 데스크탑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팔리고 있네요. ^^
노트북의 판매량이 점점 더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Mac OS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Mac OS가 나온지 10년이 되는 올해에 새로운 OS X인 라이온을 들고 나왔죠.
약 250개가 넘는 새로은 기능들이 추가됐습니다.

수많은 기능들중 가장 처음 소개되는 것이 바로 멀티터치 제스쳐입니다.
애플의 모든 노트북에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장착된 만큼 애플은 계속해서 멀티터치를 통한 UX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소개되는 부분은 바로 Full Screen Applications입니다.
라이온으로 맥용 앱을 개발할때 풀스크린 모드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사파리와 아이무비, 그리고 수많은 다른 앱들에도 풀스크린 모드를 사용하게 될겁니다.


다음으로 소개되는 부분은 Mission Control입니다.

현재 작업하고 있는 앱들이나 문서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위젯들도 왼쪽 상단에 표시됩니다. 한 작업이나 문서를 선택하고 확대 축소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전환하는 모든 일들이 터치패드를 통한 제스쳐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미션 컨트롤에 대한 설명이 끝난뒤 맥 앱스토어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현재 PC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경로중 1위가 베스트바이를 제치고 맥 앱스토어가 됐다고 하네요.
2위가 베스트바이고, 3위가 월마트, 그리고 4위가 Office Depot입니다.
이 맥 앱스토어가 라이온에서는 미리 포함됐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앱(in-app) 구매기능과 push notification 기능이 포함됐을뿐 아니라 보안을 위한 샌드박스 모드까지 들어 있다고 하네요.


런치패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핀치 제스쳐를 할 경우 iOS처럼 모든 앱들이 아이콘 형식으로 배열됩니다.
마치 노트북에 iOS를 설치한것처럼 보여지는거죠. ^^



다음으로 소개된 기능은 자동저장입니다.
문서작업을 하다가 저장하는 일을 잊어버렸다가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해 문서를 잃어버렸던 경험들이 있었을텐데요. 이젠 라이온에서는 염려하실 필요가 없게된거죠. 모든 문서들은 자동적으로 저장됩니다.
손쉽게 복사도 가능하고 자동되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된 기능은 AirDrop입니다.
이 AirDrop은 Sneakernet을 대신해서 개발된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쉽게 이야기하면 Peer-to-peer 쉐어링 기능이죠.
AirDrop 앱을 열면 AirDrop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유저들이 보이고 유저들간에 서로 서로 파일 쉐어링이 쉽게 이뤄질 수 있게 되는거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특별한 셋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Auto-discover에 auto-set-up입니다. ^^

10번째로 소개된 부분은 바로 메일입니다.
새롭게 바뀐 라이온 메일은 보기를 세로로 두개 또는 세개로 나눠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을뿐 아니라 새로운 검색 기능도 첨가했습니다 . 새로운 Conversation view도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바뀌거나 첨가된 기능들중 10가지만 간략하게 설명했는데요. 이외에도 수많은 기능들이 라이온 OS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OS는 오직 맥 앱스토어에서만 구매가 가능하구요. (7월달부터 판매시작합니다.) OS 업그래이드 비용은 $129.99이 아닌 only $29.99입니다. (윈도우 업그래이드에 비해 엄청나게 저렴하네요.)




새로운 OS인 라이온 소개가 마친뒤에 아이폰의 미래를 짐작할 수 있는 시간이 왔습니다.
바로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5를 공개합니다.
항상 iOS나 아이폰을 공개하기 전에 하는거 있죠? 애플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보여주는 숫자놀입니다. ^^
iOS는 모바일 OS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OS 기기 모두들을 포함하면이겠죠. ^^)
현재가까지 2억대의 iOS 기기들이 팔려나갔구요. 2500만대 이상의 아이패드가 14개월만에 팔려 나갔습니다.
150개의 음원들을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를 통해 팔았으며 이는 여전이 애플을 넘버1 뮤직 스토어라는 이름을 지켜주게 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는 애플의 아이북스가 성공을 못했다고 하지만 애플은 아이북스를 통해 총 1억3천만권의 이북들이 다운로드 됐습니다.
아이패드용 앱들은 9만개가 넘어섰으며 약 140억이 넘는 앱들이 다운로드 됐습니다.
애플은 iOS 개발자들에게 25억불 이상을 지급했습니다.
애플이 보유하고 있는 iOS 유저들 어카운트는 이미 2억2천5백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다시 말해서 단 한번의 클릭으로 음원이나 영화, 앱들을 구매할 수 있는 인원이 2억2천5백만명이나 된다는 소리죠.

자 이제 숫자적인 발전을 끝으로 새로운 iOS5를 10가지 중요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1500개가 넘는 새로운 APIs가 포함된 iOS5의 첫번째로 소개되는 기능은 알림(Notifications)입니다.
현재 알림 기능은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할때 상관없이 팝업창이 뜨기 때문에 현재 하고 있고 있는 일에 대해 방해가 되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이곳저곳에서 날라오는 알림을 한곳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안드로이드폰에 있는 기능과 흡사한 Notification Center인데요.
상단에 시계가 위치한 바를 아래로 내리면 각종 메시지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을 하는 중에 알림이 들어올 경우 팝업창이 아닌 상단에 바처럼 나타나기 때문에 게임과 같이 현재 하고 있는 작업을 방해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만 개선된게 아닙니다. 밀어서 잠금 해제가 있는 초기화면에서 바로 새롭게 들어온 메세지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필요하면 바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이 스크린샷이 누출되면서 이렇게 바뀌는게 아닌가 하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사실이네요. ^^)

iOS의 알림 기능은 유저들이 더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발전됐네요.

알림에 이어 뉴스 스탠드라는 새로운 기능이 소개됩니다.

iOS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잡지들과 신문들이 있는데요. 이 모든것들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애플은 뉴스 스탠드를 만들었습니다.

위에 스크린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뉴스스탠드는 마치 iOS의 폴더기능과 아이북스를 합쳐놓은듯 보이네요. ^^
신문이나 잡지를 정기구독할 경우 새로운 이슈들은 백그라운드에서 저절로 다운로드를 하게 돼서 오프라인에서도 신문이나 잡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3번째로 소개되는 부분은 트위터입니다.
소문에 트위터가 iOS가 기본적으로 포함될걸거라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사실이네요. ^^

트위터가 iOS에 기본적으로 포함되면서 카메라나 포토와 같은 앱들과의 연동이 더 쉬어졌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바로 트위터로 올릴 수 있게 된거죠.
그뿐만 아니라 사파리를 통해 본 글들을 트위터로 바로 전송할 수 있고, 지도를 통해 장소도 트위터로 쉽게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폰과 트위터는 이제부터 환상조합이 된듯 싶네요. ^^

네번째로 소개되는 기능은 사파리입니다.
모바일 웹 브라우징중에 64%나 차지하고 있는 iOS의 사파리의 기능이 개선됐습니다.
사파리 리더라는 새로운 버튼을 누르면 글과 글에 관련된 사진만 보여주기 때문에 글을 읽는데 도움이 됩니다. 마치 PDF파일을 아크로뱃 리더로 읽는것처럼 말이죠. ^^
이제는 링크를 복사해서 이메일에 넣어 친구에게 보내는데신 간단하게 현재 보고 있는 글 전체를 이메일로 바로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또 새롭게 선보인 기능이 있다면 Reading List입니다.
지금 사파리를 통해 글을 읽기 바쁘면 Reading List에 넣어두면 나중에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브라우징 탭도 새롭게 선보였네요.)

다음으로 선보인 기능은 Reminders입니다.

To-do 리스트와 비슷해 보이지만 그 이상의 기능이 숨어 있습니다.
내가 해야할일을 시간을 정해놓고 알려주는 기능뿐 아니라 장소까지도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장소를 지정하고 나서 내가 여길 떠날때 친구에게 와이프에게 전화해야 한다고 넣어놓으면 지정된 장소를 떠나는 순간 친구에게 와이프에게 전화해야 한다고 알려줍니다.
이럴경우 있잖아요? "퇴근할때 전화할께, "도착하면 전화할께"라고 이야기 한뒤 누구에게 전화하는지 잊어버린 경우가 있었다면 이 Reminders 기능을 아주 잘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이 기능은 Cal과 함께 연동이 됩니다. ^^


다음으로 소개되는 부분은 바로 카메라입니다.
아이폰4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온라인에 올려 지인들과 공유하는 일이 일상적으로 변했는데요. 사진을 찍을때마나 화면 잠금을 해제한뒤에 카메라 앱을 연뒤에 사용할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사진이 순간을 캡쳐하는거라면 카메라 앱까지 여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 길었다면 이 긴 시간을 조금을 줄일 수 있게 바꿨습니다.


바로 초기화면에 카메라 버튼이 들어온거죠.
밀어서 잠금해제하는 우측 부분에 카메라 버튼이 생겼기때문에 바로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거 아이들이 있는 부보님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죠? ^^)
또 하나의 희소식은 사진을 찍을때 셔터가 터치스크린을 이용했기 때문에 셔터를 누르는 순가 아이폰이 흔들려서 사진도 흔들리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제는 소리 버튼중 +를 셔터버튼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제 아이폰이 일반 디카로 다시 태어나는거죠. ^^


이 소식도 아주 반갑네요. ^^
이뿐만 아니라 두손가락을 벌렸다 오무렸다 하면서 줌인 줌아웃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찍은 사진을 바로 그자리에서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게도 됐는데요. 원하는 부분만 자르거나 사진 방향을 전환 시키거나 빨간 눈 수정, 또는 자동 수정등, 사진을 찍은뒤에 바로 수정해서 저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 주제는 바로 메일입니다.
iOS 메일에서는 단순하게 글만 써서 보낼 수 있었을뿐 글씨 크기를 줄이거나 또는 키우거나 할 수 없었고 글씨를 두껍께(Bold), 밑줄(Underline), 또는 이탤릭체를 선택 수정할 수 없었는데 이 모든게 가능해졌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강조할 수 있게 된거죠. ^^

이메일 주소도 드래그해서 To, Cc, Bcc등으로 옮길 수 있게 됐구요. 검색도 일부가 아닌 메세지 전체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요한 메세지에는 Flag를 달아서 쉽게 볼 수 있게 했고 보안을 위해서 S/MIME도 사용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사전 기능도 포함됐기 때문에 바로 단어를 검색해서 뜻을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두손으로 파지한 뒤에 메일을 쓸 경우에 터치 키보드를 사용하는게 쉽지 않았는데요. 두손으로 잡은뒤에도 양엄지를 통해 타자를 칠 수 있게 새로운 터치 키보드도 선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한 것은 바로 PC Free입니다.
PC가 공짜가 아니라 PC가 없어도 된다는 뜻이겠죠. ^^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선느 반드시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켰어야 했는데요. 이젠 더이상 이런 작업이 필요없이 iOS 기기내에서 셋업과 Activate를 한뒤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OS 업데이트도 아이튠스 없이 OTA(Over The Air)로 가능하게 됩니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처럼 말이죠.


예전에는 OS 전체를 다 다운로드 받느라 시간도 오래걸렸지만 이제부터는 바뀐 부분만 다운로드하기 때문에 시간적인 측면 뿐 아니라 데이터 소모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절약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부분은 게임센터네요. ^^

MS가 Xbox 라이드 유저를 3천만명 모으는데 8년이란 세월이 걸렸다면 애플은 9개월만에 5천만명의 게임센터 유저를 모았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게임센터에서는 친구의 점수뿐 아니라 친구의 친구 점수도 볼 수 있게 되고 서로 서로 게임을 추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센터에서 바로 게임을 구매해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고 Turn-based games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iMessage를 소개합니다.
그동안 iMessage는 통신사 서비스때문에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포함한 iOS 유저들끼리 서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iOS 유저들끼리 iMessage를 통해 텍스트 메세지, 사진, 동영상, contacts, 또는 그룹 메세지를 보낼 수 있게 된거죠.
여기에 확실이 메세지가 전달됐는지, 그리고 읽어봤는지를 알 수 있는 delivery receipts, read receipts 기능이 포함됐고, 실시간 타이핑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알림 기능도 포함했습니다.

이밖에서 200개 이상의 새로운 기능들이 포함됐는데요. 그중에는 에어플레이 미러링도 있습니다.
아이패드 화면 그대로를 TV에 무선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죠. ^^
거기에 WiFi를 통해 아이튠스 라이브러리를 무선으로 동기화 시킬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포함됐죠.
새로운 멀티 터치 제스쳐도 들어갔구요.

이렇게 새롭게 바뀐 iOS5의 개발자 키트는 오늘 부터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구요.
iOS 유저들에게는 이번 가을부터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3GS, 4, 아이패드1,2, 그리고 3,4세대 아이팟터치에서 iOS5를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iOS5에 대한 소개가 끝난뒤 스티브 잡스가 나와 아이클라우드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네요.

아이클라우드는 단순한 외부 서버에 원하는 파일을 저정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iCloud는 내가 보유한 컨텐츠들을 클라우딩 서버에 저장할 뿐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들에게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보내줍니다.
모든게 자동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새롭게 배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애플에서 클라우딩 서비스로 선보였던 모바일미는 iCloud와의 연동을 위해 새롭게 재창조 됐다고 하네요.
주소록은 어느 디바이스에서 변경을 하거나 추가를 하더라도 클라우드를 통해 모든 기기들에게 자동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칼렌다 또한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칼렌다는 또한, 다른 유저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구요.
메일은 새로운 메일이 오면 모든 디바이스에게 동일하게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me.com이라는 메일 어카운트가 생기고 인박스는 항상 최신으로 업데이트 된다고 하네요.
기존의 모바일미 서비스가 1년에 $99불을 냈다면 새롭게 재탄생된 모바일미 서비스는 무료입니다.
공짜말입니다. ^^ (적어도 이 세가지 서비스, 주소록, 칼렌다, 메일은 공짜라고 하네요. ^^)
앱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거나 아이북스에서 이북을 구매할 경우도 한 기기에서 구매하면 다른 모든 기기들에 자동적으로 등록이 된다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렇다면 클라우딩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를 포함한 백업은 가능할까요?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매일 매일 생산되는 콘텐츠들 까지 다 백업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로운 기기를 구매할 경우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넣으면 예전에 가지고 있던 모든 콘텐츠들과 셋업들이 그대로 새로운 기기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구매한 음악뿐 아니라, 책들, 사진들, 동영상들, 디바이스 세팅, 앱 데이터까지 다 포함됩니다.
그만큼 Backup and Restore 용량이 커지지 WiFi로 밖에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애플의 iCloud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Documents in the Cloud"는 애플의 Pages, Numbers, 또는 키노트로 작성된 문서들은 iCloud를 통해 이 앱들이 설치된 모든 기기들과 함께 자동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작은 아이폰에서 작업하다가 조금 더 큰 아이패드에서 작업하려면 앱만 열면 되는거죠.
Photo Stream도 마찬가지 입니다. iCloud를 통해 모든 기기들에게서 동시에 찍은 사진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애플은 이 서비스를 통해 최대 1000장까지 저장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
찍은 사진을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싶을 경우 앨범으로 옮기기만 하면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클라우드에 약 30일동안 올려져있다고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튠스 클라우드도 이와 같습니다.
음원을 구매한 뒤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들에 동시에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다른 기기에서도 쉽게 구매한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되는거죠.
스티브 잡스는 최대 10개의 기기들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하고 멀티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애플의 iCloud 서비스 또한 무료입니다.
메일과 문서 그리고 백업을 포함해서 최대 5기가 까지 무료이고 이는 구매한 음원들과 앱들, 그리고 이북들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포토도 5기가 제한에 포함되지 않구요.



마지막으로 공개한것은 바로 iTunes Match입니다.
아이튠스 음악 보관함에 있는 음악들을 최대 25,000개까지 스캔한뒤 아이튠스에 등록된 음원들과 매치해서 있을 경우 음악을 업로드 하지 않아도 모든 디바이스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1년에 $24.99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기능들이 소개됐기 때문에 오타도 많고 빠진 부분도 많습니다.
시간될때 다시 한번 깨끗하게 정리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2011/06/06 16:30 2011/06/06 16:30
  1. 지나가다
    2011/06/06 15:32
    역시 올리셨군요 ㅋㅋㅋ
    • Eun
      2011/06/07 10:45
      이번에는 발표도 긴만큼 내용도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쓴게 아까워 끝까지 썼습니다. ^^
  2. 지나가다
    2011/06/06 15:34
    iPhone 3Gs지원은 새삼 놀랐습니다. 3Gs를 사용하고 있는데, 별 기대는 안했었거든요. 어차피 약정 끝나면 아이폰4화이트 중고를 살까도 생각중이었는대 ... ㅎㅎㅎ 옴2와는 참 비교됩니다.
    • 수채화
      2011/06/07 01:18
      3GS기대를 안하시다나오~~ ㅡ.ㅡ^ 저는 지원해줄줄 알았습니다.^^
      이다음 6에서도 지원이 가능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일부 기능제한이 있더라도 지원이 될 줄 압니다.
      매킨토시를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구형 매킨토시에서도 일부기능제한이나 속도저하가 있다고는 했지만~ 운영체계가 지원이 되었었거든요. 물론 맥OS X로 넘어오면서 구형맥과의 단절이 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거야~~ 너무 큰 변화인 나머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요~~ ㅎㅎ

      이렇게 지속적인 업데이터 때문에 열광하는것 아닐까싶습니다. 절대 다른 업체가 따라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 Eun
      2011/06/07 10:47
      3GS가 나온지 2년 됐으니 아마도 5까지가 마지막 지원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메이저 업데이트로 봤을때요. ^^)
      그래도 아이폰을 구매하면 2년동안 후회할일이 없어 좋습니다. ^^
      벌써부터 iOS5가 기다려집니다.
      9월에 공개될때 즈음에 아이폰5도 나올듯 싶은데 마침 그때가 모토로라 드로이드 2년 약정이 끝나는 날이라 아마도 5로 바로 갈아탈듯 싶네요. ^^
  3. 지나가다
    2011/06/06 15:38
    이 블로그의 일 년도 더 지난 옴니아글을 읽어보면 앞을 볼 줄 아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글을 쓰는 사람이 당연히 가져야 할 것이라고나 할까요? 자그마한 예측을 해보면, 이번 iOS5의 notification기능을 애플이 베꼈다고 외치고 다닐 사람들이 분명히 나올겁니다. ^^;;;
    • 소박한힘
      2011/06/07 00:50
      노티피케이션은 안드로이드에 이미 있었는데요....-_-
    • 말락
      2011/06/07 08:44
      글은 읽으라고되어있읍니다. 당연 안드로이드랑 비슷하게 생각으니 배꼇다는사람들이 나올것이고, 위 덧글글쓴이도 애플'이' 안드로이드 배꼇다고 난리날꺼라고 한것입니다 ㅡㅡ
    • CETME
      2011/06/07 09:28
      베꼈다기 보다는 iOS를 제외한 모든 OS에 이와 비슷한 노티기능이 이미 있었는데, 그동안 iOS만 통합 노티가 빠져있었던거죠.
      심지어 Windows Mobile에서도 되던 게 iOS에서 안되니 사람들이 꽤 불편해했던 것이 당연합니다. (WM 순정상태에서는 제한적으로 구현되어 있었고, HTC가 대폭 개조한 WM에서는 안드로이드 수준으로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이 이제야 생긴 겁니다.
    • Eun
      2011/06/07 10:48
      트윗 타임라인을 봐도...
      왜 열광하는지..이미 있었던 기능인데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이미 있던 기능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편하게 쓰게 만들었냐, 유저들이 공부하지 않아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냐가 더 중요하겠죠.
      It just works! 이게 중요하죠. ^^
    • CETME
      2011/06/07 13:30
      다만 It just works!가 항상 좋다고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OS레벨에서 구현되어 있다면 그만큼 활용도 쉽겠지만, 사용자의 다양한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제한되는 결과가 초래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 지나가다
      2011/06/08 20:05
      http://allthingsd.com/20110608/icloud-venn-diagram/?mod=socialflow

      월스트리트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렸네요. ㅋㅋㅋ
  4. 으아아앗
    2011/06/06 17:21
    역시 올리셨군요. ㅋ 일부러 일어나자마자 들어왔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1/06/07 10:49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 빠진 부분도 많고 오타도 많을겁니다.
      죄송해요. ^^
  5. 냥이
    2011/06/06 17:29
    애플의 강점을 여지 없이 보여주었군요. 이미 나와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념이었지만, 애플의 제품 라인업과 빵빵한 콘텐츠와 결합하니 정말 파워풀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거듭나는구나 싶습니다..ㅎㅎ
    • Eun
      2011/06/07 10:50
      이젠 더이상 나올게 없다 싶습니다.
      애플의 생태계가 완벽하게 이뤄진것 같네요.
      문제는 통신사들의 완벽한 네트워크 지원이 아닐까 하네요.
      클라우딩 서비스를 많이 사용할수록 네트워크에 대한 비중도 늘어나겠죠? ^^
  6. 연이정이 아빠
    2011/06/06 18:04
    이제 여름의 시작인데, 가을까지는 어떻게 기다릴지 ㅠㅠ. ios5의 사용자 다운로드 시점쯤에 아이폰5가 함께 발표되겠군요. 그럼 루머대로 9월쯤?
    • Eun
      2011/06/07 10:51
      저도 그때즈음에 아이폰5와 함께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마침 그때가 제 모토로라 드로이드 2년 약정이 끝나는 날입니다.
      저에겐 6월보다 9월이 더 좋아요. ^^
  7. Baemimi
    2011/06/06 18:55
    좋은 정보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키노트는 라이언과 아이클라우드에 맞춰져있네요;;살짝 아이폰을 기대했었거든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6/07 10:52
      아이폰까지 소개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많은걸 소개했기 때문에 아이폰은 또 한번의 임팩트를 주기 위해 미루지 않았을까 하네요.
      한번 스포트라이트 받는것보다 두번 받는게 더 좋잖아요. ^^
  8. TOAFUAR
    2011/06/06 19:12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9. 지우
    2011/06/06 19:32
    정말 아이폰에 대한 언급은 없군요 그래도 아이오에스 정말 기대됩니다 한동안 새로 업그레이드 버젼이 나와도 업글을 안해지만 이번엔 꼭 해야겠네요 ㅋㅋ 정말 다음 아이폰이 가을에 나온다면 내년부터도 아이폰은 여름이 아니라 가을에 출시가 될까요?? 걱정입니다 더 기다리고 싶지않아!!
    • Eun
      2011/06/07 10:53
      아무래도 iOS5가 가을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그때즈음에 아이폰5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10. 쿠키
    2011/06/06 20:26
    역시 i-on-i님이네요.. 전체적인 이야기를 가장 빠르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덕분에 궁금증이 확 풀렸어요
    • Eun
      2011/06/07 10:54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발표량도 많고 시간도 길어서..고생좀 했습니다...
      다음 키노트는 하지 말자라고 다짐할 정도로..요.. ^^
  11. 수더분
    2011/06/06 21:16
    새소식이 나올때마다... '내 아이폰 3gs는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를 기우로 바꿔주는 고객정신 때문에 제가 애플을 좋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소니와 삼성을 째진눈으로 바라보게 되고요. 다른 기업들 힘들겠어요. ㅜㅜ
    • Eun
      2011/06/07 10:56
      아이폰을 선택하면 적어도 2년은 버림받지 않죠.
      왜 지속적으로 아이폰이 잘 팔리고 있는지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죠.
      아이폰의 강점은 여기서부터 출발인것 같습니다.
  12. AlexChoi
    2011/06/06 22:42
    @수더분 다른 기업들은 참 힘들겠네요..라는 말. 참 와닿네요.. 참 애플제품쓰는 사람들에게는 통합된 관리시스템을 제공하는 iCloud 편하겠네요.. 지금도 드랍박스, ndrive 등등 여러가지 쓰니까 자료 정리도 잘 안되고, 맨날 찾느라 헤매는데,, 하나의 제대로 된 서비스가 궁했었는데.. 아주 유용해 질듯..
    • Eun
      2011/06/07 10:57
      게다가 5GB 까지 무료이니 더 좋습니다.
      적어도 Contact과 메일, 칼렌다만 백업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들과 동시에 업데이트가 된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죠.
  13. sfmnmt
    2011/06/06 23:12
    eun님 글을 읽고나니 속이 다 후련해집니다. ^^
    무엇보다 iOS5가 3Gs도 지원한다고하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iCloud는 정말 애플 생태계의 절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중요한건 소프트웨인데도 새로운 아이폰 발표를 기대했던 내가 살짝 무안해지기도합니다. ㅎㅎ
    어련히 때되면 신제품을 내놓을텐데도 말이죠.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1/06/07 10:57
      애플의 생태계가 완성됐다고 말해도 될듯 싶습니다.
      이젠 이 생태계에 한번 들어오면 빠져 나가기 쉽지 않을것 같네요.
      애플 ID 하나만 있으면 뭐든 다되는 세상..^^

  14. 2011/06/07 00:04
    역시 라는 말밖에....
    3GS 가 이번까지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도 해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관련 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이랑 생각 하는것 자체가 틀리네요.
    클라우드 방법도 틀린거 같고 우리나라는 현재 사용자PC만 클라우드하려 들고있쬬...
    역시 사고 방식이 틀려서인가....
    이번 키노트 발표에서 아이폰정말 기대 했는데... 아쉽네요..9월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제 아이폰은 3GS 이제 슬슬 하드웨어가 못버텨 가는데...ㅡㅡ;; 산지 2년이 넘었다는.ㅡㅡ; 해외에서 공수 해와서 ㅡㅡ ㅎㅎ 나름 잘 사용 하고잇지만... 얼릉 나오길
    차기 아이폰도 해외공수 하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샀다간 피보는게 순식간이라...
    또한 핸드폰 바꿀때도 기존사용하던 핸드폰 반납을 의무적으로다가 법으로 만드는 나라.
    대단... 할부든 노예계약이든 내가 그기간동안 기계에 대한 금액을 지불하고 산건데.
    반납이라니..ㅡㅡ;;아무튼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시구요~
    • Eun
      2011/06/07 11:00
      한국은 핸드폰을 의무적으로 반납해야 하나보군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은 전화 서비스를 받지 못해도 다양한 용도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제가 아직도 가지고 있는 1세대 아이폰은 전화 서비스는 받지 않지만 아직도 음악을 듣거나 인터넷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요.
      계속해서 가지고 있으면 골동품이 될지도 모르는데...^^
    • CETME
      2011/06/07 11:41
      웬 의무? -_-;;;;;
      처음 듣는 얘기네요.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반납 할 필요 대부분 없습니다.
      반납이 필요한 경우는 대부분 각 대리점의 판매정책에 따른 건데, 이런 경우에도 반납을 안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보통 한 5만원 정도 더 돈을 내게 됩니다.

      기존기기 반납조건은 매우 드물고, 사실상 미반납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지금 제가 예전에 쓰던 피처폰 3대, PDA폰 2대가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아, PDA 중 한대는 오디오에 물려서 주크박스 역할을 하고 있네요.

      새거 살때 반납하라는 소리 못 들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이거 반납하면 더 깎아주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렇게 깎으시고 또 더 깎으시게요? ㅠㅠ' 라고 우는소리 하길래 '그럼 그냥 기존단말기도 갖고 있을게요' 하고 도로 갖고나왔는데요? -_-;

      만일 법적으로 반드시 기존단말기를 반납해야 한다고 안내 받으셨다면, 속으신 겁니다. 기존단말기를 반납하셨다면 그만큼 더 할인 받으셨어야 합니다.
  15. 수채화
    2011/06/07 01:27
    애플이라는 회사가 소프트웨어라는 회사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일대의 사건이죠? 물론 예전부터 애플의 경우 데이타베이스 소프트웨어도 무척이나 좋은 제품이 많았죠. 파일메이커프로를 비롯하여 클라리스웍스등~ 손쉽고 직관적인 사용법으로 인기를 끓었었습니다. 사이즈도 작구요~~ 그리고 항상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 생산된 프로그램의 공유화와 연동에 대해서 어떤 기준이나 표준을 보여주었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그 정점을 찍었네요. 사용량을 좀더 올려주잖구선~~ ㅎㅎㅎ 5기가 말고 한 50기가~ 넘 과한가요? 아님 20~30기가? ㅎㅎㅎ 공짜 너무좋아하면 머리벗겨진다지만~~ ^^
    • Eun
      2011/06/07 11:01
      아마 5기가까지는 무료이고 그 이상이면 유료정책을 쓸듯 싶은데요.
      5기가면 모든걸 다 백업하기는 부족한 용량이죠...하지만 정말 필요한 Contact, 카렌다, 메일, 문서등만 함께 공유하고 백업만 되도 좋을것 같습니다. ^^
  16. 키다리
    2011/06/07 02:59
    퇴근후 집에서 이번 keynote를 보려고 합니다만,
    Eun님께서 미리 정리해주시니 좀 더 쉽게 볼 수 있겠습니다.

    이미 Mobileme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개선된 서비스를 곧 이용할 수 있겠군요. 유료기간이 남아있으니, 최대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 Eun
      2011/06/07 11:02
      1년에 $99불이였던 모바일미 서비스가 무료로 풀려서 저같은 사람은 새로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앞으로 애플의 클라우딩 서비스가 내 삶을 얼마나 더 편하게 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
  17. 짱구박사
    2011/06/07 06:13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슨 신 기술로 바람잡아 떼돈 벌이에 이용하려던 집단들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군요.(내 친구들도 이 쪽 분야에 많은 듯 하던 데 ㅋ~ ㅡ.,ㅡ!)
    • Eun
      2011/06/07 11:04
      신기술은 아니죠...하지만 얼마나 더 편하게, 더 안정적으로 쓰느냐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다만 애플의 클라우딩 서비스가 무료로 풀린만큼 경쟁업체들은 아주 깊게 다시 생각좀 해봐야 할듯 싶습니다.
    • 짱구박사
      2011/06/09 01:48
      나름 고성능이기는 하지만 너무 시끄럽고 열이 많이나는 거실 HTPC라기 보다는 한국방송 동영상 관람용 컴따를 맥미니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뭐 사양보니 한국방송 보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을 듯...다만 프로그램이 MS에서 만든 실버라이트로 구동되던 데...맥미니에서도 되겠지요?)

      그리고 맥용 "아마라"인 가 하는 프로그램(비싸더군요 ㅜㅜ)사용하여 아이튠즈 돌리면 몇 천만원짜리 CDP가 울고 간다고 하던 데...혹시 이 프로그램 쓰시는 분 계신 지요?
  18. ttkaka
    2011/06/07 08:22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잘봤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혁신이 뼈속까지 스며든 회사는 역시 다릅니다. 지칠줄을 모르는군요.
    • Eun
      2011/06/07 11:04
      그러게 말입니다.
      이젠 애플의 생태계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편한 세상이 될지 기대가 되네요. ^^
  19. 말락
    2011/06/07 08:52
    키노트전 좀 살펴보다 스티브잡스가 클라우딩에관한 아이디어는 1998년, 아니면 그 전부터 가지고있었다는것을 일았내요. 12년이상 기술의진보만을기다려왔다는 스티브잡스를생각하니 그의 미래를향한 비전이 얼마나 뻗어있을지 상상하기도 힘들군요. 애플이 외 성공을이루고 하락세를타지않는지 이해가가는군요. 하지만 또한편으론 스티브잡스가 없어지면...이라는생각도 드는군요. 빌 게이츠없는 마이크로소프트와는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ㅠㅠ
    • Eun
      2011/06/07 11:06
      그렇기 때문에 혁신과 변화에 더 속도를 낸게 아닌가 하네요.
      스티브잡스가 없어도 한동안 애플의 생태계 때문에 흔들리지 않게 말입니다.
      아이클라우드로 정점을 찍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그리고 하드웨어의 조합이 완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잡스가 조금 더 오래 애플에 남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20. CETME
    2011/06/07 09:38
    이번 iOS 변경사항은 사용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혁신이라기보다는 '그동안 당연히 되어야 했던 것들'이 드디어 제대로 구현되는 느낌이군요. 사용자들이 바라던 것들이 깔끔하게 추가되었군요.
    어머님의 아이폰을 잠시 세팅해드리다가, iOS4에 통합 노티가 없는지라 아주 답답해서 돌아버리는줄 알았는데 이제 좀 나아지겠군요.
    윈도우로 따지면 비스타에서 7로 넘어가는 느낌이네요.


    한가지 반박하자면...
    엑스박스 라이브랑 iOS의 게임센터를 같이 놓고 비교하시면 곤란하죠. 남녀노소 갖고다니면서 캐주얼하게 아무때나 즐길 수 있는 iOS 디바이스와, 기어즈 오브 워나 헤일로 등으로 대표되는 '하드코어' 게임들이 즐비한 라이브...
    엑스박스는 '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층'에게 본격적으로 어필하는 물건입니다. 엑스박스 같은 '일반인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하드코어한' 플랫폼으로 고작 8년만에 3천만명을 모은 것은 굉장한 겁니다. 우습게 볼 게 아닙니다.
    iOS와 굳이 비교할 시장은 NDS 시장입니다. 라이브가 아니고요. 만일 안 믿겨지신다면, 직접 엑스박스에서 잘나가는 타이틀 확인해보세요. 캐주얼한 게임은 거의 없다시피 한 게 사실이니까요. (아이돌 마스터 같은 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 Eun
      2011/06/07 11:11
      예..저도 액스박스 라이브와 비교하고 싶지 않았지만 키노트때 그렇게 비교해서 그대로 옮겨 적었네요.
      저도 지금 집에는 1세대 XBOX와 30종이 넘는 1세대 게임들..
      그리고 2세대 XBOX 360과 약 10종의 게임들이 있습니다..모두가 다 케주얼 게임이 아니죠..(아케이드 게임들 빼고는요..^^)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 게임들이 많고 재밌다고 해서 그리로 넘어가지는 않겠죠..퀄러티 측면에서 아직까지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그리고 게임은 전용 콘트롤러로 해야 제맛이죠.^^)

      하지만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시간을 정해 게임을 하는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XBOX 360 게임을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인지 모를정도로 오래됐죠...^^
      이런 이들에게는 전통 게임들보다 시간 죽이기용 케쥬얼 게임들이 더 어필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친구와 함께 아무때나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면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CETME
      2011/06/07 11:35
      물론이죠.

      저도 PS2 게임 쌓아놓고 안 한지 오래됐습니다 =ㅁ=;
      이번 방학때는 MGS3이나 오랜만에 해볼까...
    • 수채화
      2011/06/07 22:03
      두분 내용에 공감합니다. ^^ 그런데~~ 우리집과 내동생내도 그렇고 플레이스테이션2가 놀고 있다는~~~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하죠~~~

      아마 전용 게임기를 사용하는 유저 숫자들은 점차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폰게임을 티비로 바로 볼 수 있는 그런것(안드로이폰도 그렇고) 때문에 점차 입지가 좁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당부분....
    • 오거
      2011/06/07 23:39
      케주얼 게임을 즐기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늘어날 뿐이지 하드코어 게이머들 숫자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용 게임기는 데스크탑과의 경계가 모호해져가고 있지요. 작은 화면과 제한된 인터페이스로는 복잡하고 다양해져가는 게임시장을 다 수용하지 못하니까요. 아이폰용 게임하느라고 PC나 콘솔게임 플레이 시간이 줄어든 경우는 못 봤습니다. 오히려 포터블 게임기기와 스마트폰 사이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결과는 스마트폰 쪽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기기와 게임만을 위해 구매해야하는 기기의 판매량 차이는 엄청날테니까요. 닌텐도와 애플, 구글, MS의 싸움이 되겠군요.
  21. 오거
    2011/06/08 00:10
    ios5 소식과 icloud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하드디스크에 있는 음악들(불법이라고 해도) 데이터를 읽어서 서버와 연동시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모회사는 이런것부터 좀 배워야 하는데) 반면에 i메신저라던지 뉴스스탠드같은 기능은 편하긴 하겠지만 작은 기업들의 앱을 죽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윈도우의 비싼가격이 독점적 지위에서 나온 것을 맞습니다만 애플은 OS자체를 단독으로 구매할 수 없는, 컴퓨터를 살때 라이센스를 같이사는 형태라서 윈도우와 단순 가격비교는 무의미합니다. 제가 PC는 아무거나 사서 조립해도 윈도우는 처음 사용자용 사서 깔면 그만인데 맥은 하드웨어 + OS를 같이 사는 형태라 OS만 윈도우처름 처음 사용자용을 살 수가 없는 형태지요. 애시당초 하드웨어와 OS를 떼어놓고 볼 수 없는 구조라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 수채화
      2011/06/12 18:13
      오거님께서 잘못아시는 것 같은데~ mac os 단독으로도 구매가능합니다. 과거 매킨토시를 한국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던 엘렉스(맥 유저들은 엘렉터라고 했지만..)에서 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판매한적도 있지만~ 엘렉스 독점체제가 무너지면서 상당히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매킨토시 과거용 제품들~ 시스템 7대나 8 그리고 9버전 전부 단독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아직도 가지고 있고 맥오에스 텐버전도 단독으로 구매한것 가지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어떤 버전을 사건간에 시리얼키를 입력하라는 것은 없어서 편합니다. 윈도계열은 시리얼키 보관 잘해야지 나중에 일어버리면~ 전화로 구입했다는것 증명해야 하는게 짜증입니다.
    • 오거
      2011/06/17 11:58
      제가 표현을 잘못했군요. OS자체를 구매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떼어놓을 수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애플에서 만든 맥 이외의 하드웨어에 OSX까는 것은 불법이죠. 제시된 사양과 호환성만 맞으면 무슨 컴퓨터에든 깔리는 버전의 윈도우와는 다른 방식의 판매라는 뜻이고 그럴수 밖에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합법적으로는 OSX는 애플에서 만든 맥에만 깔리니까요.

      하드웨어 + OSX와 하드웨어 + 윈도우즈의 가격을 놓고보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결국 애플이 더 싸게 파는건 아니라고 보입니다.(그렇다고 MS가 윈도우를 적정가격에 판매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오히려 IBM 호환 PC쪽이 하드웨어 성능면에서는 더 저렴하죠. MS는 소프트웨어 회사이고 소프트웨어 회사가 시리얼 키를 통해 정품 인증절차를 밟으라고 하는건 MS만 하는 정책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사용자 귀찮게 하려고 일부러 넣은 절차도 아니구요. 시리얼 키가 있고 없고는 애플과 MS의 판매방식에 따른 차이겠지요.
  22. 동녘하늘
    2011/06/08 00:59
    여행중이라 따로 애플의 키노트는 보지 못했는데 글을 올려주셔서 편하게 글을 읽고. 이번 발표에 대해 중요한 점들을 따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언론에는 간략한 소개랑 이상한 점들을 부각시키던데....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23. 수채화
    2011/06/08 02:23
    아이튠매치에 대한.... 자세히 알기쉽게 풀어쓴 글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빅딜~~ 역시 사업가 기질도 남못지 않게 뛰어난~~~
    구글과 아마존이 하는 서비스를 기존 메이저 음악관련 업체들은 반대하고
    애플은 그 반대로 빅딜로 성사시켯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은 당황스럽겠습니다.

    원본글과 주소 링크....
    http://interpiler.com/index.php/2011/06/%EC%95%84%EC%9D%B4%ED%8A%A0%EC%A6%88-%EB%A7%A4%EC%B9%98-%EC%9D%8C%EC%95%85%EC%82%B0%EC%97%85%EC%9D%98-%EC%83%88%EB%A1%9C%EC%9A%B4-%ED%9B%84%EA%B2%AC%EC%9D%B8/




    ‘예술’이란 원래 소수의 것이었습니다. 지금처럼 대중이 음악과 미술, 영화와 소설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시대는 인류 역사상 거의 없었죠.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은 밭을 가는 사람들과 달리 권력과 부를 독차지한 사람들의 후원에 의지해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혁명 이후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더 이상 밥을 굶거나 겨울의 땔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 예술가의 작품을 사주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한 번 모든 게 달라졌습니다. 인터넷 때문입니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건 우리 모두 알다시피 음반 판매가 급감해 곤란해진 대중음악가들입니다.

    휴가 중이라 평소와는 달리 맘편히(오늘은 기사를 안 써도 되니까) 취미처럼 새벽에 일어나(챔피언스리그 결승도 안 보면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를 봤습니다. ‘아이튠즈 매치’의 발표를 보자니 이것이 대안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1년에 24.99달러(약 3만 원)만 내고 음악을 어느 기계에서든 편하게 들으라는 겁니다. 아이튠즈에서 산 음악만 듣는 게 아닙니다. 이미 갖고 있는 음악을 이렇게 들으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저는 약 4200곡 정도의 음악을 맥북에 넣어둔 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듣고 있는데, 이 가운데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노래는 200곡 정도밖에 안 됩니다. 한국에선 아이튠즈 뮤직스토어가 열리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은 제가 가진 나머지 4000곡도 모두 스캔해서 자신들이 가진 노래와 동일한 노래라고 판명되면 이걸 아이튠즈에서 산 노래처럼 듣게 해준다는 겁니다. 동일한 노래가 아니면 업로드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이제, 불법 다운로드된 해적판 음악도 합법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고, 애플은 해적판 음악에다가 돈을 매기는 법까지 발명해낸 셈입니다.

    사실 이런 식의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는 음반사와 가수에겐 치명타로 여겨져 왔습니다. ‘구글 뮤직’이 딱 이런 서비스입니다. 자기가 가진 노래를 2만 곡까지 구글 저장장치(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이걸 언제 어디서 어떤 기계로든 들으란 얘기죠. 베타버전이니 어떻게 바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구글의 다른 서비스처럼 가격도 아직 무료입니다. 그래서 음반사들은 격렬히 반발해왔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서비스를 내놓고 상용서비스까지 벌이고 있는 아마존은 음반사들로부터 소송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에는 MP3 음악파일 하나를 사서 한 번 다운로드 받아 듣던 사람들이 이젠 계정 하나 만들어서 수백 명의 친구들과 공유를 할지 모를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애플은 좀 다릅니다. 이들은 음반사들과 협상을 해서 결국 딜을 이끌어냈습니다. 음반사들이 동의한 건 크게 두 가지일 거라 생각됩니다. 첫째는 애플의 정책입니다. 지금까지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연 25달러의 사용료 가운데 70%를 음반사에게 떼어주고, 12%는 저작권자(가수, 연주자, 작곡가, 작사가 등)에게 돌려줍니다. 물론 음반사가 가져가는 돈 가운데 일부는 음반사와 저작권자의 계약관계에 따라 재분배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몫은 단 18%입니다. 이 경우 음악 비즈니스는 애플에게 전혀 돈을 벌어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30%,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70%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도 애플이 큰 돈을 벌 딜은 아니란 점은 똑같습니다.) 게다가 폐쇄적이라고 욕을 먹기도 하지만, 그만큼 잘 검증된 기기별 통제를 통해 ’10대의 기기’로 제한해서(전에는 5대였는데 두배로 늘었습니다.) 무분별한 다운로드를 막을 수 있다는 점도 음반사에겐 매력적입니다. 이럴 땐 애플의 AAC 파일은 아이폰과 아이팟, 아이패드, 맥 외에는 재생되는 기기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 됩니다.

    둘째는 변화입니다. 아무리 거부하려고해도 음악의 가격은 점점 떨어집니다. CD를 찍어내서 100만 장, 1000만 장 씩 팔아서 돈을 버는 시대는 사실상 끝났습니다. 안타깝지만, 안타깝다고 해서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 눈을 감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런 시대에서 음악을 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음악을 파는 대신 다른 걸 파는 겁니다. 라디오헤드처럼 음악은 공짜로 나눠주고 콘서트로 돈을 번다거나, 한국의 아이돌처럼 이른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CF로 돈을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옛 방식의 차용입니다. 돈 많은 후견인을 찾아보는 방법이죠. 하지만 현대의 대중음악가들에게 과거처럼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음악을 만들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새로운 후견인이 필요합니다.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내는 25달러는 그대로 음악을 하는 사람들을 후원하는 비용이 됩니다. 애플도, 음반사도 그런 시스템을 만들 생각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종의 ‘음악세’를 내고 그 세금을 음악가에게 지원금으로 전달하지 않는 한 음악가가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 바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후견 시스템이 됩니다. 1년에 25달러를 내는 사람들은 세금을 내는 국민이 되고, 애플은 이런 시대에 세금 징수 시스템을 만든 IT 용역업체 노릇을 하는 셈입니다. 음반사는 세금을 받아 할당처를 정하는 정부처럼 뮤지션을 찾아내 이들에게 이 수입을 할당하는 용역을 하는 것이죠. 정부의 개입은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애플은 스스로 모든 권력을 놓고 뒤로 물러났고, 음반사는 플랫폼을 독점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악가를 통제할 수도 없습니다. 음악가에겐 새로운 안정적 수입원이 생깁니다. 자신의 음악이 심지어 돈을 받고 팔리지 못한다 해도 친구에게 빌린 CD를 리핑한 사람이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할 때조차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도 이런 딜은 마진을 못 내는 걸 감수하고도 꼭 해내야만 하는 딜이었을 겁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맥과 PC에서 분리해 스티브 잡스의 말대로 “PC 이후의 PC(Post PC) 시대”를 만들려면 필수적인 게 백업이기 때문입니다. PC와는 달리 모바일 기기는 분실과 파손의 위험이 크니까요. 그리고 이런 백업을 위해서는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가 저장해줘야 합니다. 2억 대를 향해 가고 있는 iOS 기기를 그대로 백업한다면, 또는 아이튠즈에서 산 노래를 구글처럼 무조건 업로드해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면… 애플 데이터센터가 다뤄야 할 데이터의 양은 엑사바이트 또는 제타바이트 단위가 됩니다. 비효율도 이런 비효율이 없죠. 클라우드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중복되는 데이터’를 최대한 줄여서 만들어가는 거죠. 예를 들어 제가 콜드플레이의 ‘Every Teardrop is a Waterfall’을 사서 업로드한다면 저는 애플에 6MB 정도의 저장공간을 차지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100만 명이라면, 애플은 6TB를 이 노래 한 곡에 할당하겠지만, 아이튠즈 매치를 사용한다면 단 6MB만 사용한 뒤 같은 곡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음악파일을 제공하면 됩니다. 이러면 저장공간의 비용이 100만 분의 1로 줄어듭니다.

    “우리가 이 일을 진지하게 벌이고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틀린 겁니다.” 스티브 잡스는 키노트 마지막에 축구장 여러 개 크기의 데이터센터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겨우 음악일 뿐이라고, 겨우 온라인 저장장치일 뿐이라고, 남들도 다 만들었던 일 아니었느냐고 말한다면 그게 틀렸다는 것이죠. 중요한 건 어떻게 하느냐는 겁니다.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분야 모두에서 매우 성공적인 역사를 써 왔지만, 유독 인터넷과 관련된 서비스에서는 죽을 쒔습니다. 그들에게 인터넷은 그저 ‘파이프라인’에 불과해 보였죠. 아이클라우드와 아이튠즈 매치는 그들이 잘 하는 방식대로 인터넷을 다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복잡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이클라우드앱’으로 단순화시켰고, 개념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 ‘클라우드 음악서비스’를 애플의 가장 큰 자산인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이용한 아이튠즈 매치로 풀어갔습니다. 그리고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좀 더 기다려봐야 합니다. 하지만 시작은 참 좋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모바일미를 바닥부터 갈아엎었다”고 말했던 것처럼 구글과 아마존도 이제 음악 서비스를 다시 한 번 갈아엎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tags: WWDC, 스티브 잡스, 아이튠즈, 애플
    posted in That's IT by 김상훈
  24. 하이칼라
    2011/06/08 02:39
    애플 제품만 10년넘게 이것저것 쓰면서도 사실 애플의 광팬까지는 아니였고 다음폰은 안드로이드로 바꾸거나 태블릿은 안드로이드로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소문이 슬슬 들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소문대로 발표가 되었네요. 아이클라우드 발표된 순간 그냥 애플 빠돌이가 되버릴것 같네요. 이젠 플래시만 지원해주면 참 좋을거 같은데 아직 그 소식은 없군요. 서핑을 많이 하는데 플래시 지원이 안되니 반쪽짜리 서핑 하는 느낌에에요. 베터리나 성능 효율면에서 안좋은 점도 있지만 플래시는 꼭 적용되었으면 합니다.애플 매니아로 남아있기로 결심한 이상 플래시 기능 on/off모드로 사파리가 업뎃되는
    • 하이칼라
      2011/06/08 02:40
      날만 기다려 보렵니다. 언제가 될런지 ㅠㅠ
    • 수채화
      2011/06/08 05:00
      돈이 들긴 하지만 플래시를 지원하는 앱도 있고~~ 어도비도 웹표준을 바탕으로한 플래시 지원에 대한 얘기가 있긴 하던데~~ 두고 보면 알겠죠~ ^^
  25. ㅈㅈ
    2011/06/10 01:38
    1년동안 잡스 한명 아팠을 뿐 인데...

    시디아,안드로이드,윈도우8 기능 추가.
    그리고 일정,주소,문서,사진,음악 연동되는
    그냥 그런 5기가 클라우드 서비스.

    애플이 1년동안 뭐 했는지
    잡스가 키노트한 이래로
    이렇게 시시한 적이 있었는지

    잡스가 건강했다면,
    직원들 다 모가지 였을텐데...

    그나저나 끊임없이 찬양하는 애플당 회원들의
    분별력 잃은 지조와 절개.
    참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 dd
      2011/06/10 21:36
      정말 죄송하지만 몇몇 단어나 찬사를 보면 진짜 종교라도 보는 느낌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ㅈㅈ님 말대로 시디아,윈도,안드로이드등에서 다 가져다 쓰는건데 찬양하고 있네요.. 그네들은 녹색 전화 아이콘 디자인도 배꼇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라 더 이상합니다..
    • CoolGuy
      2011/06/11 01:40
      삼성분들 맨날 종교종교 앱등이애등이 외치고다니시는데..그럼 물건 제대루 만들고,국민들 뒤통수때리는 비열한짓거리들(사기언플,댓글조작등) 삼가하시고조금만 정직해지시면 혹시압니까? 삼성교가 또 생길지?
    • 수채화
      2011/06/11 02:22
      이거니가 삼성의 부패에 대해서... 말하는 것 보고 뿜었답니다. ^^

      이거니가 감히 그런말할 자격이 있나요?

      이재용이나 이부진이~~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있어서 후계자로 승계받은건가 싶네~~
    • CETME
      2011/06/14 23:42
      어디가나 과도한 빠질이 문제죠.

      ㅈㅈ님의 말씀도 매우 공감이 갑니다. 이번 아이클라우드와 iOS5 기능추가에 대한 발표는... 솔직히 iOS4때의 '와 이거 좀 짱인듯' 이라는 느낌이 안듭니다.

      아이클라우드가 아니더라도 드랍박스를 교묘하게 구성하면 OS에 관계없이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지요 =_=; 이런걸 예전부터 써오던 사람들에게는 식상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근데 쿨가이님의 말에는 절대 동조할 수 없습니다.
      삼성이 그 짓거리를 앞으로 삼가할 가능성도 제로고, 정직해질 가능성도 제로죠. 이제까지 해왔던걸 보면 절대 아니라고는 말못합니다. 그리고 제품...
      ...음... 제품은...-_-;;;;;
      아 솔직히 말해서 갤럭시 S2는 꽤 쓸만한 것은 사실인데(갤럭시 S는 진짜... 아우... 간단히 말씀드리면, 2009년에 나온 HTC HD2에 안드로이드 얹은 것이 갤럭시 S보다 퍼포먼스가 좋습니다)

      음...
      그래도 아직은 멀었습니다. 아직도 버그가 군데군데 보이고, 그 중 몇개는 심각합니다.
      뭐, 예전보다는 확실히 나아지긴 했는데-_-;;;;

      ...무엇보다도 특히 얘네들은 데모기기와 실사용기기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질문 덧글을 달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s. 음, 그래도 확실히 단언할 수는 있습니다. 엘지 스마트폰보다는 삼성이 낫습니다. 엘지는 진짜 정신차려야 합니다.
  26. ㅇiㅇrrㄱi
    2011/06/11 03:12
    제 스스로가 옴니아2의 구렁텅이에 빠져들어... 제대로 후회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슬쩍 갤럭시쪽으로 관심이 가던 중이었어요...
    이 포스팅 접해보니... 심각하게 재고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휴...
  27. 뱅뱅
    2011/06/11 12:36
    Eun님 정말 오랫만에 들렀는데 역시나 왕성한 활동으로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ㅋㅋㅋ 예전에 하던 영상업을 접고 다른일을 하게 되서 컴퓨터앞에 앉아 있을시간이 많이 줄어서 Eun님을 깜빡 하고 있따가 이번에 iOS 5 업그레이드 발표 소식을 전해 듣고서 갑자기 Eun님이 생각나서 부랴부랴 예전에 쓰던 컴퓨터 즐겨찾기에서 홈피를 찾아서 왔네요....^^ 오랫만에 와보는거라 그런지 긴글이었지만 차근차근 새로운 소식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ㅋ 앞으로 자주 못찾아 오겠지만 다량의 정보를 이따금씩 읽어보러 올께요....무더운 여름이 시작 될려고 하는데 몸 조심 하시고요..늘 건강 하시길 ㅎㅎㅎ
  28. Koenigstiger
    2011/06/15 10:28
    이번 키노트를 통해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기존 버젼이 애플 디바이스들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UX 환경을 제공하였고

    자체적인 생태계를 확보하기 위한 비기너 모드였다면

    IOS 5 시리즈는 기존의 모드에 현재 가용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재활용 및

    재구축을 통해 좀 더 모더레이트 혹은 익스퍼트 모드를 제공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잠금 화면 상태에서 카메라를 사용하는 식의 UI 상에서의 뎁스를 줄이는 별도의 우회 루트를

    만들었다던가 순정 사용자들에겐 불만일 수 있는 Cydia의 여러 기능을 일정 부분 수용하여

    불만을 흡수하려는 적극적인 대처 등 여러모로 애플스러운 모습을 여실히 표현하는 듯 싶습니다.

    더군다나 3GS도 포함 대상이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죠. ㅎㅎ 저도 3GS 유저라서 그런지

    이거 좀 날로 먹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군요.



    아무튼 이제 좀 더 편하게 다가서는 방법을 사용했다면

    익숙해진 유저들에게 더 많은 걸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희망을 걸어봅니다.
  29. yyyy
    2011/06/16 08:07
    아이폰이 제데로 만든물건이라는 사람때문에 실소하고 갑니다

    종교수준을 넘었어요
    • 라미
      2011/06/17 03:09
      반대로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어집니다.
      아이폰이 제대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고 칩시다....
      그럼 스마트폰중에 제대로 만든 물건은 무엇입니까?
      저에게 같은 질문을 하신다면, 전 스마트폰중에 제대로 만든 물건은 없습니다. 라고 대답을 할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6/24 10:18
      yyyy> 이사람은 님의 개그에 빵 터졌습니다. 라미님 말씀처럼 아이폰이 제대로 만든 물건이 아니라면...어떤제품이 제대로 만든 물건인가요? 그나저나 yyyy님 역시 물건은 물건이네요. ^^
  30. 손님
    2011/06/17 16:52
    여기보니 애플전문가들 많은거 같은데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애플매니아들은 왜 유독 삼성만 까는겁니까?
    제가 볼땐 스마트폰은 어차피 os싸움이니 iOS와 안드로이드의 경쟁인데 깔려면 안드로이드진영(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만드는 회사들)을 까야 맞는거 아닌가요?
    • random
      2011/06/17 19:45
      여기 오는 사람들은 어떠한 형태로던 한두번쯤 삼성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실제로 미국 IT 사이트에가면 안드로이드 대 iOS 형식으로 대립합니다. 특히 HTC 와 모토로라 제품 라인을 안드로이드 진영의 에이스로 쳐 줍니다. (삼성은 주요 고객의 디자인을 배끼는 파렴치범 정도로 생각할뿐 쳐주지도 않습니다.)
    • 손님
      2011/06/18 02:36
      랜덤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 애플매니아들이 제품평가의 방향을 잘못 잡은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의문사항이 있습니다. 애플하면 제일 이해 안됐던게 국내에서의 AS정책인데요, 대외적으론 '애플AS정책은 세계공통'이라고 하면서 왜 우리나라만 이런저런 이유로 차별하는건지요? 물론 아직 직영점이 없어서 그런다지만 국내에서 매출이 안나오는 것도 아닌데 최소한 한두군데정도 직영점이 있어야 정상 아닌가요? 은근 우리나라 무시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나쁘더라구요.
    • HTC
      2011/06/18 06:14
      차별의 대명사는 삼성이 아닌지요? 애플의 AS정책도 문제지만, 삼성은 아예 해외에서 파는 제품은 국내보다 더 싸게 내놓습니다. 자국민에게 제품을 더 비싸게 파는 행태가 더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만...
    • 손님
      2011/06/18 07:10
      HTC님말도 틀린 말은 아니나, 제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 못하신거 같군요. 애플의 AS정책 얘기에서 갑자기 삼성의 가격정책이 왜 나오나요?
      '차별'이라는 단어에만 너무 집착하신 듯한데, 애플의 AS문제점에 대한 얘기를 듣고 싶어 한겁니다.
    • 수채화
      2011/06/24 10:19
      손님> 왜? 유독 삼성만 까일까... 요? 정말 모르고 하시는 질문입니까? ^^
    • Greg
      2011/06/29 03:26
      얼마전 왜 유독 한국소비자에게 비싸게 공급하는가에 대한 한 삼성관계자의 답변은.. 한국소비자가 무척 까다로운 소비자라 AS에 대해 무척 민감해 그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선 AS비용을 더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안까다로운 외국소비자들은 어디 사는 소비자들인지..합리적 소비에 합리적 가격에 익숙한 많은 선진국 소비자들이 더 까다로우면 까다로울진데..;;) 결국 국내소비자는 AS비용까지 미리 지불하고 제품을 구입하고 있는거라는것을 인정했지요.. 곱게곱게 쓰고 뽑기 잘해 차세대기기로 넘어갈때까지 AS안받는 많은 수의 소비자에게 걷어간 AS비용 이것이 착복, 폭리가 아니면 뭘까요..이렇게 비싼 삼성제품을 쓰는 자국민들에게 삼성제품은 아이폰에 비해 AS정책이 우위에 있다라고 언플을 하는 그 뻔뻔함이 그들을 저주하게 하는 이유가 아닐런지요?
  31. Random
    2011/06/18 21:59
    @손님
    어떤 면에서 제품평가 방향이 잘못된거란 뜻인가요? 호랑이 없는데서 왕으로 살던 여우, 삼성의 실체를 알게된 사람들이, 삼성을 미워하고 조롱 하는건 좀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단지 한국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도 무조건 옹호해 주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외국 기업 입장에서 볼때 당연히 중요 순위가 낮을수 뿐이 없지 않을까요?.
    땅은 작고 인구가 한정되어 있어 잠재 성장이 적은 반면에, 국제 흐름에 맞지 않는 '까다로운' 각종 규제와 심사가 많고, 대놓고 dirty play 하는 삼성 같은 회사의 홈그라운드 이니까요.

    아마 '손님'이 애플의 CEO 였다해도, 한국에 직영점을 내는것은 망설였을지도 모르죠.
    어쩄거나 현재 한국의 AS 정책의 문제는 애플의 책임이 아니라 수입 업체에 있다고 보는게 더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은근 우리나라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 나쁘다' 라는 말을 들이니, 갑자기 왜 트랜스포머의 마이클 베이 감독이 한국 관객에게 사과 했었던 일이 떠오르는걸까요? 아놔...
    • ㅈㅈ
      2011/06/19 10:31
      애플의 국내 a/s 개판은 수입업체 잘못
      애플의 하청업체 직원 수십명 자살은 하청업체 잘못일 뿐
      애플은 창조적인 기업이고
      삼성은 배껴먹는 기업이니까

      삼성이 잘못했네.
    • random
      2011/06/19 13:08
      넵.

      제가 뺀 부분도 모두 지적해 주셨네요.
      땡큐.
    • 손님
      2011/06/19 14:02
      우선 저는 삼성빠도 애플빠도 아니고, 그렇다고 삼성까도 애플까도 아니며, 스마트폰 사용자도 아니고, 그저 약정 끝나면 공짜폰 찾아다니는 서민임을 알립니다.

      첫째, 언급하신 삼성의 문제가 삼성만 가지고 있는 문제인가요? 현기차는 안그렇습니까? 그렇다고 엘지는 안그럴까요? 다른 대기업들은? 그럼 외국기업들은 깨끗합니까? 애플은 예외인가요? 기업과 제품을 그런식으로 연결시켜서 비판한다면 님이 먹는거, 입는거, 사는 집까지도 비판하고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둘째, 우리나라가 국토와 인구가 작으니 제품은 팔아먹어도 그 후는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뜻인가요? 일본에 6개, 중국에 4개 있는 직영점을 하나 못낼정도의 나라가 우리나라인가요? 그런 이유라면 국내에서 제품을 팔면서 국내기업과 같은 as정책을 펴는 다른 외국휴대폰제조회사들은 엄청 멍청한거군요. 매출로 본다면 이들은 아이폰보다 더 못할텐데 말이죠. 그들도 나름 세계적인 명문대 나왔을텐데도 엄청 멍청하고 허접하군요.

      셋째, 삼성과 애플에 특별한 애정도 감정도 없는 제가 애플을 싫어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일부 유저들의 이처럼 인정해야할걸 인정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국내 애플AS정책의 문제가 수입업체의 잘못이라구요? 국내 대기업이 국민을 호구로 보듯이 애플도 우리를 호구로 본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국내 대기업에 당하면 온갖 성토를 다 토해내면서 애플에 대해선 왜 그렇게 선심들이 후하신지요? 애플이 수입업체와 어떤 계약을 맺었든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는 우리 스스로가 요구하고 얻어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국내외 대기업 전자제품 중 사설업체에서 AS하는 곳이 애플말고 어디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올라오는 글 중 애플을 조금만 까도 나오는 말 중에 삼성이 안나오는 글이 없더군요. 남과 비교해서 자신이 올라가면 만족스럽습니까? 스스로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잡스가 삼성과 그 제품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허접한 기업과 제품을 공개적으로 비판한다는건 애플의 입장에서 오히려 기업이미지에 좋을게 없는데도 말이죠. 제 생각엔 잡스는 삼성을 호랑이새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접하지만 머지않아 큰 위협이 될걸 직감한거죠. 물론 여기에 계신 대부분은 인정하기 싫겠죠?

      글을 적다보니 애플까, 삼성빠가 되어버렸군요.
      저를 미친 놈으로 보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2여년 동안 각종 커뮤니티에서 애플, 아이폰 관련 글을 보며 느낀 점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다한거 같군요.
      몇십, 몇백만원짜리 제품을 사고도 누려야 할 권리를 포기할 줄 여러분들이 부럽군요.
  32. random
    2011/06/19 16:27
    첫번째 묻고 싶은건...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시라면 왜 여기서 토론을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사이트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로 컨수머 입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군요)

    적어도 직접 상품을 사용해 보고 각 상품의 장단점을 이해하고 경험한 사람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곳이죠.

    아무리 지난 2년동안 각종 커뮤니티에서 스마트폰 관련 글을 보셨다고해도 직접 사용해 보는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애플이 내세우는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이 User Experience 라고 직접 말 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사용자 경험이 전무한 '서민'이 왜 프로 사용자들의 '경험'에 그렇게 문제가 많은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아이폰 3 나 iPod 라도 직접 사용해 보실것을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손님도 기대치 않던 좋은 경험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손님'이 적은 글을 자세히 보면 진짜 문제는 처음부터 '애플'이 아니라
    '애플 너 왜 한국사람 무시해' 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안티들이 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 놀라울것도 없지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플은 '한국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한국 마켓'을 최우선으로 치고 있지 않은겁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예전부터 애플 매니아들의 성지 이자 두터운 사용자층이 있었습니다.
    중국은 잠재 성장 면에서 볼때 너무나 중요한 마켓이죠.

    반면에 한국은 어땠는지 아시나요?
    단 2년전만 해도 Mac 에서는 제대로 작동하는 한국 웹사이트가 거의 없었습니다.

    전에 한국의 회사에 웹사이트 제작을 의뢰했는데, 플래쉬와 액티브X 로 범벅을 해놔서 Mac 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첨부터 다시 작업하게 했죠. 그랬더니 그분들왈 "한국에선 아무도 Mac 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 의뢰하시는 일은 개인적인 취향 이시니 비용을 2배로 받아야 합니다... ㅋㅋㅋ"

    이게 단 2년전 일입니다.

    Wipi 라고는 혹시 들어보셨나요?
    http://cusee.net/2460955

    게임 사전 심의는 당연히 아시겠죠?

    그 이외에도 정말 많은 면에서 아직 한국은 친 Apple 국가가 아니랍니다.
    일본이나 중국보다 중요할 이유가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나중에 서민의 신분에서 벋어나시면 "꼭 직접 사용해 보세요"

    아마도 좋아 하실겁니다.
    • 손님
      2011/06/24 01:42
      제가 여기를 알게 된건 여기서 활동 중인 어느 한분때문입니다.
      모 사이트 커뮤니티에서 그 분이 여기서 하는 활동을 똑같이 하시더군요. 다른 회원들의 집중포화를 맞고는 사라지셨죠. 그리곤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행위로 역시 같은 반응을 받으시곤 사라졌습니다. 그 반응이란건 모두가 공감이 하기 어려운 논리로 일방적인 애플예찬에 대한 반감이였던거죠. 그 분의 글은 IT'서민'인 제가 봐도 이해 안될, 납득하기 어려운 논리들이였습니다.
      그 전까진 저도 애플은 그저 'IT업계에선 세계적인 기업이다.' 정도의 조금은 추상적인 이미지뿐이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프로들 노는 물에 온건 이처럼 일부 추종자들의 언행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안타까워서 입니다. 님의 말처럼 여기에 계신 분들이 프로라면 왜 그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는지요? 소위 애플까들 중엔 저같은 이유로 애플을 싫어하게 된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걸 아시는지요?
      물론 님 말대로 제가 직접적인 경험없이 이런 글을 쓴다는게 무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제 글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제품의 사용경험여부와 상관없는 글입니다. 제품에 대한 얘기가 아니니깐요. 다시 말하면 님은 제 글을 제대로 안읽었다는겁니다. 그리고는 애플은 좋다는 말뿐이죠. 이래서 싫은겁니다.
      서민에서 벗어나면 한번 사용해 보라구요? 님 말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지금의 AS에서 나아질게 없습니다. 그건 "사용해봐라. 하지만 AS는 나도 모르겠다."라는 뜻입니다. 이래서 한번 더 싫어집니다.
      우리나라가 타국에 비해서 시장성이 없다면서 제품은 왜 팔았나요? 팔았으면 사후문제에 대해 그에 합당한 처리를 해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 얘기는 위에서도 했는데 또 하게 만드네요. 이래서 답답하다는겁니다.

      프로들이라고 하시니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님(또는 님들)이 생각하기에 애플의 제품 및 정책 등 애플관련전체를 통틀어 문제점과 단점은 뭔지 설명해 주세요. 장점은 지겹도록 들었으니 단점은 뭔지 프로에게 들어보고 싶네요. 설마 없다라고 하진 않겠죠.
    • CETME
      2011/06/24 03:24
      다른 건 몰라도, A/S가 개판인것은 수입업체 탓이 맞습니다.
      정말이에요. 물론 한국이라는 큰 시장에 제대로 된 직영점을 안내는것도 애플의 굉장한 판단 미스입니다만 초점을 좁혀서 A/S가 왜 개판인가? 만을 물어보면...
      ...그건 진짜로 수입업체 탓이 맞습니다.
      흔히들 애플 A/S 많이 막장이라 하죠? 다른 나라에서는 훨씬 덜합니다. 친절하고, 애플케어 들어놓은 제품은 정말 군말없이 잘 해줍니다.
      우리나라요?
      ...여기 계신 분들은 다들 뭐 잘 아시죠. 애플케어 들어놔도 막상 고장나서 찾아가보면 서비스센터 직원이 상전이죠. -_-;

      아 참고로 제 성향을 말씀드리면
      나름 객관적이라고 자부하는 애플까+삼성까입니다.

      삼성 제품도 제 요구를 충족시키려면 앞으로 10년은 멀었고...
      애플 제품도 제 마음에 쏙 들려면 멀고도 멀었습니다 -_-;
    • random
      2011/06/24 22:01
      논리 전개가 정말 산만하네요.

      1. 애플까를 통해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난 그 애플까를 이해할수 없었다.
      2. 애플 추종자들의 언행이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안타깝다.
      3. 애플이란 회사에 대해선 모르지만 추종자들이 싫다.
      4. 애플의 제품은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AS 정책이 싫다. (?)
      5. 앞으로 애플에게서 합당한 AS 를 받으려면 지금 모두가 뭉쳐야 한다.(응?)
      6. 애플 관련 전체를 통틀어 단점을 하나씩 설명해 달라. 부탁한다(?)

      대꾸하기도 귀찮네요.
    • 손님
      2011/06/25 10:49
      결국 모든걸 부정하는걸로 바닥을 들어내는군요.
      이해력(또는 한글독해력)이 현저히 부족한거 같으니 추가설명하죠. 전 여기를 애플까를 통해서 알았다고 한적 없습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분을 통해서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자꾸 사용해 보지도 않고 깐다고만 하는데 사용해 보지 않으면 그 제품에 대해 모르나요? 우리나라 기업 중 대표적으로 까이는게 현기차죠. 그들은 다 현기차 타보고 까는걸까요? 하는 행태가 다 보이니까 까는겁니다.
      제 논리가 산만하다는 이유로 모든걸 회피하는게 더 웃기다고는 생각 안되는지요?
      님 말대로 전 논리가 산만할지 모르지만 님은 논리 자체가 없잖습니까. 자신의 입으로 프로라고 해놓고선 아무추어의 질문에 대답하는 프로의 태도가 이정도밖에 안된다니 여기 수준을 알겠군요.
      애플의 AS가 어떻고저떻고 다 집어치우고 당신 프로 맞습니까? 그 많은 프로들이 제 질문에 속 시원히 대답하는 사람이 왜 한명도 없습니까?
      우리나라에서 기독교가 왜 개독교라고 욕 먹는지 아십니까? 기독교가 잘못되서 욕 먹는게 아닙니다. 기독교를 잘못 사용하는 몇몇의 우매한 신자들 때문입니다. 여기가 딱 그 꼴입니다. 그 중에 당신이 대빵인거 같군요.

      p.s...애플공부도 좋지만 한글공부도 좀 하세요.
    • 손님
      2011/06/25 11:43
      마지막 줄에 '한글공부'가 아니고 '국어공부'입니다. 단어선택의 오류를 범했군요. 이점 죄송하네요.
    • 수채화
      2011/06/26 19:30
      손님> 현기차... 타보기나 하고 까냐구요? 정말 많이 타보고 소유한 차가 현기차입니다. 까일만 하니까 까이죠. 그냥 까입니까? 삼성까가 점차 늘어나는 이유가 애플때문만은 아니죠? 삼성이 망하면 정말 대한민국이 망할까요? 아뇨~ 절대 그럴리 없죠.

      삼성~ 정말 필요악입니다. 사악한 기업 맞습니다.
  33. 수채화
    2011/06/24 10:21
    드디어 올것이 와버렸네요. 애플의 멀티터치 기술특허가~~ 제대로 먹혔군요. 아직 이 멀티특허로 광범위하게 소송이 되지 않았지만~~~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 정말 긴장해야겠군요.

    감압식이 정전식보다 좋다고 드립치던 삼성 슬그머니 갤럭시S부터 정전식으로 발담구더니.. 그리고 내부적으로 삼성의 멀티터치 기술은 애플과 다르다니...그럼 어떻게 다른지 기사로 내보내면 더욱더 이해하기 쉬울텐데...

    애플의 멀티터치기술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 빠져나갈 구멍이 별로 없군요.
  34. 센세이
    2011/06/24 12:59
    애플의 단점을 이야기하기가 참 어렵군요. it세계에서 애플의 공헌이 크기 때문에 뭐라할 수....

    다만 제가 알고 있는 단점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애플은 양보는 하되, 완전히 양보는 안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초창기에 앱스토어가 없었죠. 원래는 타 회사 소프트웨어를 장착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너무나 좋은 멀티터치기술 등등 아이폰이 너무 좋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해킹러시가 들어갑니다. 출시 1년 즈음에 애플이 양보해서 개인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장터를 열어준게 지금의 앱스토어죠. 하지만 완전히 양보하지는 않았습니다. 앱을 사전검수해야만 설치를 할 수 있고, 그게 안드로이드의 개방성과 비교할 때, 폐쇄적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가 됩니다.
    이런 사례는 최근에 콘텐츠 제작자들에 대한 가이드라인 양보에서도 찾아볼 수 있고요.

    애플은 자신만의 엄격한 기준이 있더라도 외부에서 요구를 줄기차게 하면 어느 정도 들어주기는 하지만 마지노선은 항상 지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고분고분하지 않다. 건방지다. 뭐 이런 말을 들을 만한 빌미가 됩니다. 왜 플래시는 내쫓느냐. 왜 앱을 사전 검열하느냐. 등등

    하지만 저는 그런 애플의 모습에 항상 마음속에 지지를 보내왔습니다. 단지 애플빠라서 그런 건 아니고, 그 행동엔 항상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플래시를 내쫓음으로써 우리는 배터리걱정, 애드웨어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앱 사전검열을 통해 안드로이드의 "헬로우 월드" 뭐 이런 연습용 앱, 스파이웨어로부터 영원히 안녕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as문제는.. 뭐 언젠가 애플스토어가 한국에도 열릴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아이폰 출시가 5년 정도밖에 안된 애플사에서 출시10년이내에는 해주겠지 생각합니다. 만일 그때까지 안열어준다면 그 땐 애플까로 갈 수도 있습니다(협박). ㅎㅎ

    눈팅중에 손님 댓글 보고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 random
      2011/06/24 22:10
      1. 후계자 문제
      2. 구글을 믿은것
      3. Ping
    • ee
      2011/06/24 23:35
      근데 플래시 미지원을 지지하신 건 좀 아닌 듯 싶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플래시 미지원은 일종의 "이단"이죠.

      플래시가 무겁다고 욕해도 개발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동적 이미지 표현하는데 플래시가 그나마 가벼운 겁니다.

      html5도 한계가 있습니다.다른 체계는 플래시보다 더 무겁습니다-_-

      솔직히 제눈엔 그냥 잡스옹이 어도비가 싫어서 그런거 같습니다만...
    • 수채화
      2011/06/24 23:41
      저도 플래시 싫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웹페이지 열었을 때 플래시 때문에 정말 짜증납니다.
      가끔은 그냥 텍스트만 보이게끔 설정을 해서 사용도 하는데....
      아무튼 플래시는 사용하기에 따라서 좋기도 나쁘기도 한것 같습니다.

      애플에서 직영하는 스토어가 한국에 세워졌음 싶군요.
  35. 센세이
    2011/06/25 11:44
    플래시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음..

    다만 모바일 특성상 전력소모가 많고, 멀티터치가 적용되지 않는 플래시는 스마트폰에 탑재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cpu자원을 잡아먹는 문제만 해도, 모바일 ap의 능력을 초과해버리는 면도 있고요. 또 플래시 기술 자체가 각종 멜웨어를 퍼뜨리는 데에 많이 이용되는 점도 있습니다.

    만일 플래시를 모바일 세계에 허용한다면 각종 멜웨어가 스마트폰에까지 판을 칠 염려가 있고, 가끔 벽돌폰이 되어버릴 수 있으며, 배터리는 광탈할 것이고, 손가락으로 마음껏 제어되지도 않을 듯 합니다만..
    • ee
      2011/06/25 20:27
      보안건은 개선할 여지가 있고 최근 업데이트한거 보면 이뭐병스러운면이 많습니다. 다만 님이 말하신 벽돌폰 까지는 좀 과장입니다.
      (다만 뭐 카스퍼스키 순위보면...할말 없을지도요)

      근데 진짜로... 플래시란게 무겁긴 하지만 동적 벡터 오브젝트 다루는데는 나머지놈들은 오히려 더 무겁습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_- 이건 제가 확언할수 있습니다. 다만 잡스옹 특성상 아이폰에서 끊긴다는게 보여지는건 용납못할지도.

      아예 탑재하지 않는것보단 그냥 안드로이드처럼 선택권을 주는게 어떨지 싶네요. 쓰고싶은 분들은 또 쓰고 싶거든요. (표준기술도 아니면서 표준처럼 쓰이고 있는 규격이라...근데 이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MS실버라이트도 굉장히 우수한데도 쳐발린 이유가 있죠. 힌트를 주면 플래시는 참 모던산업스러운 기술입니다-_- )

      html5가 대체제가 되긴 하지만 한참 걸리겠죠. 마치 익스플로러와 나머지 경쟁 브라우져처럼요.
  36. 흠;
    2011/06/26 04:53
    손님이라는 분이 국내 대기업에 당하면 온갖 성토를 다 토해내면서 애플에 대해선 왜 그렇게 선심들이 후하신지라고 하셨는데, 국내 IT 환경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국내의 휴대폰 제조사와 통신사들의 악덕 행위의 카르텔을 깬 기업이 애플입니다. 당연히 소비자들이 애플을 상대적으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지요. 물론 애플이 선한기업이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의 IT환경에 일대 변혁을 가져다 준 계기가 된 것이 애플의 아이폰이니 사람들이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애플의 A/S 정책에 대해선 본인도 유감스러우나 한편으로 이해도 됩니다. 한국시장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서 수요가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배타성과 폐쇄성이 심각한 곳입니다. 자신들만의 특별한 규격을 요구하고 고압적이며 부패한 정부 관료들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제품이 들어오기도 전에 온갖 비방과 물타기를 하며 시간을 끌기도 합니다. 바로 옆엔 애플 제품이라면 예술품처럼 떠받느는 일본과 거대한 매출이 기대되는 중국이 있습니다.
    • 수채화
      2011/06/26 19:32
      제대로~~ 비교해주셨네요. 애플의 인기는 삼성과 정부 그리고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한 것이죠.
    • ee
      2011/06/27 08:52
      사실 일본은 한국이상의 갈라파고스지만. 애플은 좀 예외적이었지요.

      한국처럼 쓸데없는 언플을 안해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요즘 삼성은 언플만 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거 뽑아내는듯.

  37. 2011/06/27 02:13
    은님 왜 글 안쓰세요?.............맨날 들어와보는데 .....
  38. random
    2011/06/28 13:49
    손님.

    '한글공부 -> 국어공부' 로 수정 하시는것을 보니,
    어떤 경우라도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 하시는 분은 아니네요.
    제가 손님을 오해 했나 봅니다.

    자신의 오류는 스스로 인정하고 수정하는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셨고,
    또한 어떤 경우라도 사과할줄 아는 예의 바른 품성을 가지신 분 같아요...
    라고 할줄 알았나요?

    조금 더 IQ 가 높았다면 그냥, edit 을 누르고 단어를 '한글'에서
    '국어'로 수정하지 않았을까요?

    손님이 진짜 걱정해야 하는 것은 '단어 선택의 오류'가 아니라
    본인 사고방식을 지배하고 있는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아이폰은 한국에서 인기가 있다.
    =>
    한국에서 애플 AS 가 나쁘다고 들었다.
    =>
    애플은 나쁜 기업이며 한국의 애플 사용자는 바보다.

    이것이 바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손님과 애플빠들은(나를 포함한) 근본적으로 애플을 대하는
    사고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어떤 이는 애플의 디자인을 사랑하고,
    어떤 이는 SJ 를, 저같은 경우는 애플의 주식 소유자로서
    애플의 기업 가치와 미래를 사랑합니다.

    따라서 당신이 직접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보거나
    회사의 전략과 역사 그리고 가치를 이해하지 않는한
    절대로 애플 사용자를 이해할수 없을것입니다.
    • 수채화
      2011/06/28 07:24
      많은 부분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삼성이 왜? 점점 안티세력이 늘어나는지에 대해서~~ 조금만 눈을 들어봐도 보일 텐데~~ 아쉽죠.

      국내1위 기업... 맥시코에서는 친환경기업이라고 상도 탔다는 기사도 봤습니다만~~
      왜? 유독 한국에서는 부도덕한 기업..
      언플기업 등등~~ 유명세를 탈까요?

      지난번 어느 중소기업 사장~` 애플에 부품 납품하는 회사 사장님이셨는데~~ 애플사에서 유가 오르고 원자재값 오르니까 알아서 납품가를 인상해주었다고 하던데~~ 이분은 사업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면서 너무나 감동이었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는 국내 대기업은 절대 상대하지 않겠다고~~ 하는 모습~~~


      또 얼마전 애플에 노조를 만들려는 직원들에 대한 움직임에 대해서 모 언론사가 기사를 올렸던데....
      애플사에서 노조를 만들려고 3년동안 노력하고 있다는 파트타이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더라구요.

      그런데 그 내용을 보니까...
      애플사 시간급여가 15.49달러인가 하더라구요.
      미국 최저임금은 9달러 조금 넘구요.

      미국 최저임금이 9달러 조금 넘고 애플사 최저임금제는 14달러가 넘고~~
      왜? 3년 동안 노력을 하는데 노조가 생기지 않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군요.

      또 하나의 가족 이런 슬로건 내걸지 않더라도~~
      정말 좋은 기업이고 좋은 기업의 양심을 가진다면~
      언플 안해도 인기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삼성의 돈거니가 기업 내부의 부정부패에 대해서 얘기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 random
      2011/06/28 13:56
      안철수 교수가 말한 아이폰 쇼크 이론이 진리죠.
      국민을 '을'로 보는 회사는 좀더 당해야 합니다.

      "아이폰은 디자인을 베끼거나 화면을 똑같이 만든다 하더라도 국내 기업들이 비슷하게 만들 수 없다. 단순 휴대폰이 아니라 그 자체로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이다."(안철수 KAIST 석좌교수)
    • 쪽빛
      2011/07/20 21:04
      수채화// 그 파트타이머가 노조를 못만든 이유가 다른 대부분의 사원들이 노조의 필요성을 못느껴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이라죠...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압박으로 노조를 못만든 국내 모 대기업과 상당히 비교되는것 같습니다. 그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운동선수들은 선수협에도 가입을 못하죠...
  39. 수채화
    2011/07/02 22:42
    애플 컨소시엄이 드디어 노텔을 인수했네요. 미국발 기사들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까지 위협할 그런 특허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리고 통신 핵심기술들이 대부분이라죠? 삼성의 타격이 가장 클 텐데.... 삼성이 스마트폰을 잘 만들게 된 주된 이유가... 물론 아이폰을 베낀것도 베낀거지만 애플사에서 삼성의 많은 부품을 사면서 주로 어떤 부품이 들어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다른 회사들보다 먼저 알게되어서 인것 같은데.. 이제 부품 공급도 물건너 간것 같고... 삼성이 위기인것은 맞는 것 같은데 국내 언론사들은 여전히 삼성 빨아주느라 정신없다는...
    • ㅈㅈ
      2011/07/03 12:23
      새 아이폰은 언제 나온답니까?
      철지난 3gs 디자인 가지고 뻘짓 좀 그만하고 신제품이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애플 돈을 주체할수 없이 싸놓았다던데
      남들 특허사는데만 쓰지 말고 미국에 공장이나 지어서
      어려운 미국경제도 좀 살리고 물량 쫙쫙 뽑아서 애플스토워에 사람 줄 좀 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무슨 세계 최고의 아이티 전자회사가 중국산만 찍어내나.
    • 수채화
      2011/07/03 18:37
      ^^ 아이폰4나 3gs만 해도 쓸만한데...무슨.... 말씀을..
      아이폰이 빨리 나오던 늦게나오던 애플사가 알아서 할 일이고...
      복사전자처럼~ 많은 종류나온다고 꼭 좋은 것만은 아니죠. ㅎㅎ
      아이폰5나오면 갤러그 신형 또 나온다면서요?
      7인치 갤탭은 벌써 무료로 풀린지가 오래고....
      그래서 복사전자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바보 된다는...

      그리고 특허를 사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며 되는거고....
      애플본사에 근무하는 핵심 근로자들도 많은데.. 꼭 생산공장 같은거를 만들어야 만 하나요? 그럼 삼성전자의 경우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만을까요? 중국이나 제3세계에서 생산하는 규모가 더 클까요?

      그리고 삼성이라는 회사가 커온것을 한번 자세히 알아보세요. 어떻게 회사를 키우고 불려왔는지를...

      남이 키워온 파이에 슬쩍 숟가락 얹어서 커온것이 주특기니까..
      우리나라 기업인데도 망하길 바라는 안티삼성이 점차 증가하는 이유는 모르나요?
    • ㅈㅈ
      2011/07/04 11:02
      애플이 신형 아이폰은 안나오고
      3gs 디자인 가지고 법정소송만 하는 것같아 쓴 글입니다. 정상적이라면 wwdc 때 잡스 주머니에서 뭔가가 나와야 했죠.
      이번에 노텔을 인수 했으니 앞으로 특허권 소송은 더 빛발칠 것 같습니다. 사각형 디자인에 특허권을 요청하는 기업이 오죽하겠습니까?

      삼성이 애플이 키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한게 퍽이나 싫으신가 봅니다.
      님 논리대로라면 비행기는 아직도 라이트 형제만 만들어야 하고 자동차는 포드만 만들어야 하겠네요.
      사실 애플도 남이 만들어 논 시장에 숫가락 올리기 대표 기업 입니다. mp3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원래 기존 시장이 있었습니다.
    • 수채화
      2011/07/04 20:16
      애플이 남이 만들어 놓은 시장에 숟가락을 얹는 대표적인 기업이라~~ 뭐~ 어찌보면 그럴 수 도 있겠죠~ ^^ 그러나 삼성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 있죠~ 애플이란 회사는 IT범주를 넘어서지 않고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이런 장르쪽이 전문이니까요~

      그리고 기존에 MP3시장이 있었긴 하지만~ 애플이 그 시장에 진입할 때 하드디스크 타입으로 시장을 진입했었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말이 많았죠. 저도 초창기 최초의 MP3를 사용해본 유저입니다. 새한에서 나왔는데 솔직히 구렸다는 그 이후로 나온 아이리버 사용법 불편하고 그냥 이쁘장하기만 한 그런 모양~ 그러다 애플에서 제대로 된 mp3가 나왔는데 너무나 획기적인 사용법에 너무 편했습니다. 왜? 이런 생각을 못할까요? 애플에서 나온 초창기 아이팟 이후로 그런 비스무리한 디자인이 이제 자리 잡혔고...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있었죠. 엄밀히 말하자면 pda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유저인터페이스라든지 운영하는 방법은 애플이 제시한 스마트폰과는 전혀 다릅니다.

      pda폰 써보셨나요? 전 초창기버전부터 hp사의 rw6100버전까지 사용해본 사람입니다. 스타일러스펜이 없다면 정말 불편한 그런 폰이죠. 그리고 버그에 터치도 자주 리셋시켜줘야 제대로 인식하고~~

      애플의 아이폰방식이 기존에 존재했었습니까?

      아무리 기존 시장에 있었으면 뭐하겠습니까? 소비자가 사고싶어하는 그런 상품은 글쎄요~ 그닥이었습니다.


      네모난 디자인으로 제소한것 말고 제품 포장디자인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중국 욕할 필요는 전혀없죠.

      삼성은 정말 국내에서도 정말 악행을 많이 일삼는 기업입니다. 요즘 삼성 안티가 너무나 많죠.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좋은 경쟁이 좋은 제품이 나오는것은 맞습니다만~~
      남의 룩앤필을 그대로 따라한다는 그것~~ 아닌것 같은데요?

      이제는 삼성전자에서 복사전자로 말하더군요~~

      애플사 아니었음~~ 그냥 피처폰 많이 팔아먹는 그런저런 회사였을걸....
  40. CoolGuy
    2011/07/06 23:53
    ㅈㅈ 님은 직장이 수원이시죠??댓글작업에 욕많이 보시겠습니다.
  41. 수채화
    2011/07/10 10:26
    공짜 좋아하던 안드로이드폰 업체들 드디어 물렸군요. ㅡ.ㅡ^ 특허 공룡이라던 삼성 우째~~ 마소와 오라클에게 특허려 엄청 지불하게 되었던데...

    외국에서도 악명높은 바다에 올인해야 하나?

    무늬만 특허공룡인것 같네요~~~~~~
  42. supertw
    2011/07/11 10:12
    이곳처럼 IT관련해서 깨끗하고 객관적인 블로거 어디 없을까요~^^
  43. ...
    2011/07/16 01:31
    ...삼성은 자기실력 이상의 것을 포장해서 광고하고..
    ..
    사람들은 삼성에게 삼성이상의 것을 바라니 삼성이 욕을 먹죠.
    ..
    ...
    ...
    근데...
    웃긴건..
    ..
    삼성쪽 사람이나 애플쪽 사람이나..
    ...
    서로의 위기나 단점은 생각 않고 이야기 한다는거죠.
    ...
    ...
  44. 옴쒸레기
    2011/07/19 00:49
    네이버에서 i-on-i 검색이 안돼네요...
    어찌 된 것인지???
    겨우 찾아서 들어 왔어요!!!
  45. 수채화
    2011/07/19 06:03
    이거 정말 삼성은 짝퉁의 종결자로 나서기로 했나봅니다. 전에 농담처럼 분명 아이패드 스마트커버도 분명 나올거라는 진담반 농담반 했었는데 분명 저는 진담이 더 많았더라는 분명 나올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드디어~ 삼성 또 한건 했군요. ㅎㅎㅎ

    글로벌 짝퉁짓거리는 여전하다는 핑계대는 것은 여전합니다.


    http://www.zdnet.com/blog/gadgetreviews/with-these-ipad-smart-cover-knock-offs-samsung-shows-why-apple-is-suing-it/2630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499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79499
  46. 모리슨
    2011/07/20 10:58
    정말 쇼킹할 정도의 돌아이짓이죠. 그럼에도 삼성의 자기네와는 상관없는 협력사의 착오에서 발생한 해프닝이다라는 해명을 믿는 사람이 있던데 정말 궁금해요. 그런 사람들이 일반 소비자일지 삼성 직원일지.

    삼성을 왜 욕하고 조롱하는지 모르는 사람 역시 정말 궁금해요. 평범한 시민일지 삼성 직원일지. 애플은 깨끗한 기업이냐고 반문하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매몰찬 기업일지는 몰라도 어디처럼 최소한 범죄집단은 아닌데 말이죠. 어디 비교할데가 없어서 범죄집단하고 비교를 하는지 원..... 국내 신문 기사만 봐도 정떨어질만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참 신기합니다.

    이런 일도 있더군요. 어떤 사람이 갤스를 사서 써보니 너무 안좋다며 스마트폰 카페에 불평글을 올렸더니 사람들 하는 말이 루팅, CPU클럭, 커펌하면 얼마나 좋은데 그런 불평을 하느냐 꼭 기계치들이 좋은 기계 험담한다고 열을 올리더라구요. 아니 소비자가 왜 그런 개고생을 해서 기기를 최적화를 시켜야하는지 참 신기한 현상입니다.

    요즘 전 세계 IT산업 돌아가는거 보면 대강 5년 후 10년 후 그림이 보여질듯 합니다. 수채화님이 언급하셨던 애플 컨소시엄의 노텔 특허 인수, MS와 오라클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권리 주장, HTC의 애플의 제소에 패소 등등.... 뭔가 산업 구조가 긴박하게 돌아가는거 같습니다.

    전과자 이건희가 그런 얘길 했었죠. 10년 후면 삼성이 먹고살 수 있는 사업이 없을거라고. 그러면서 신성장 동력으로 의료서비스 산업에 집중 투자한다더군요. 그래도 이건희가 현재 삼성전자의 휴대폰, 반도체, 가전 등의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을 것이라는건 알았나봐요.

    근데 관심있게 이 상황을 살펴보면 이거 정말 섬득한겁니다. 지금 바이오제약사업과 영리병원건립이 진행중인데 이거 국민들 의료비 지출 늘려서 삼성 살찌우는짓거리하는거예요.

    지금 중앙일보가 열심히 국민 의식화 프로젝트 진행중이고 몇몇 찌라시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더군요. 종편과도 관련이 있고....

    하여튼 대한민국 삼성 때문에 피보는날이 그리 멀지 않은거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법인세 10% 내는것 만으로도 국민들 열받을만한 것인데.... 언제나 삼성의 그늘에서 벗어날지 답답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5가 와이브로나 LTE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아니겠죠?
    • 수채화
      2011/07/21 00:24
      모리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애플이란 회사가 컨소시엄 구성하지 안더라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사실 가장 많은 돈을 부담한 것 역시 애플인데~ 함께 컨소시엄 구성한 회사들은 복 받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불한 돈의 비율 만큼 지분을 갖겠지만~~ 그 회사들도 덩달아 덕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선 것 같습니다.

      삼성과 특허분쟁 참으로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미 htc는 2개가 특허 침해 당했다고 하는데...
      기술 없다고 드립하는데~ 이메일 관련 기술이더라구요.
      안드로이드 진영 조금 긴장해야 할 듯~~~

      이번 애플 분기당 이익이 후덜덜하게~~ 더욱 높이 올라섰더군요. 블로그나 뉴스보면 삼성전자와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삼성은 종합 가전회사이고 애플은 it기기 회사라고~~
      그럼 삼성에서 it부분만 떼어서 비교하면 될 것을 같은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언플은 무엇인지 사뭇 궁금해요.

      그리고 요즘 삼성이 더이상 이익을 내지 못하니까 의료 바이오 태양광 이런쪽에 슬쩍 눈을 돌렸더군요. 투자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기술자들 많은 연봉주고 데려오려고 하겠지만.....

      솔직히 삼성이라는 회사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사기질을 하는데~~ 정말 대한민국이 그정도 회사 하나 때문에 망한다면 가치가 없는거죠.


      갤럭시탭을 개인이 탈옥하고 커스터마이징화해서 사용하란다면... 그정도로 해야 쓸만하다면 정말 답이 안나오는거죠. 일반 사용자들을 전문자용자 만큼 그 레벨을 끌어올려야 한다니...

      편하려고 사는데 오히려 그 기기를 구입해서 스트레스 받는다면 아니 사는게 이롭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영업을 하다보면 아이패드로 브로우셔나 관련 정보를 보여주는 분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두꺼운 브로우셔들과 사업제안서 챙기고 다니지 않는것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보완이기 때문에 보여주기만 하고 나누어주지 못하는 것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군요.

      회사에 갤럭시탭 7인치 사용하는 이사님이 있는데 아이패드처럼 사진이랑 브로셔를 주구장창 넣었는데~~ 소화불량 걸렸습니다.

      돌아가는게 원할하지 않더군요.


      아이폰5가 와이브로와 LTE로 나오면 좋겠지만~ 애플의 경우 시장 선도적인 행동을 많이 해왔는데~~~ 혹시 모르죠~~

      아마 기능은 내포하더라도~~ 틀어 막아놓고 출시한 다음에 시장이 활성화 돈다면 os업그레이드 하면서 풀을 수 도 있다고 봅니다.

      두고 봐야겠죠~~

      날씨가 무척 덥긴 하지만 바람만큼은 시웒합니다(서울과 경기의 경우)~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47. 파란펭귄
    2011/08/19 12:18
    주인장님께서 요즘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간만에 들렀다가 안부인사 남깁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안드로이드 천하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은 바로 아마존!!
2011/05/19 11: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부터 스마트폰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기폭제같은 역할을 했죠.
그리고 2010년에 애플이 아이패드를 선보이면서 올해에는 태블릿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의 독주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연합군들에 의해 점점 잠식 당하는것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이미 미국 시장뿐 아니라 전세계장에서도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넘어섰죠.
구글 연합군의 성장은 앞으로 계속 지속될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애플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점점 하락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는분인데요.
구글을 필두로 해서 만들어진 Open Handset Alliance를 보면 이에 참여한 Handset Manufacturers가 Acer, ASUS, Dell, Garmin, HTC, HUAWEI, Lenovo, LG, 삼성, NEC, 모토로라, 소니애릭슨, 샤프, 도시바등 20개나 됩니다. (제조사들만 말이죠.)
삼성과 LG, 모토로라, 소니애릭슨, 그리고 최근에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ZTE까지, 이들이 만들어 내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의 종류는 애플과는 비교불가죠. 수많은 제조사들이 한종류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는다면 단 하나의 회사가 뽑아내는 종류와 물량은 당연히 이겨내기 힘들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뿐 아니라 태블릿 시장도 마찬가지죠.
작년까지 애플의 태블릿 시장 점유율은 87%로 타 제조사들에 비해 압도적이였지만 올해도 87%의 점유율 또는 그 이상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정확한 결과야 나중에 알 수 있겠지만 현재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태블릿들을 보면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작년과는 다르게 하양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시장 점유율이 떨어진다고 해서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아니죠. 그만큼 시장의 파이가 커진다는 이야기일겁니다. ^^)

이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 시장뿐 아니라 태블릿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점점 더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을 잘 들여다보면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처럼 대성공을 거둔 제품 하나 없는게 현실이죠. 안드로이드 계열중 가장 성공한 제품이 삼성의 갤럭시이며 애플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라고 언론이 떠들어 대지만 1년에 천만대 팔린 제품과 한 분기에 1800만대 이상 팔린 제품과는 그 차이가 큽니다. 그것도 애플의 아이폰은 디자인이 똑같은 한 종류 또는 4와 3GS의 두 종류라고 볼 수 있지만 갤럭시는 수많은 다른 모델 이름들과 각기 다른 디자인, 그리고 사양을 들고 나왔기 때문에 한 종류의 제품이 천만대 팔렸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S의 천만대 판매량은 어떤 모델들의 판매량인지 삼성에서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어졌는데요. 안드로이드 진영을 잘 살펴보면 삼성과 HTC를 필두로 미국 시장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파이를 키워가고 있지만 애플처럼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 성장하는 기업은 아직까지는 없다고 봐야 할겁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연합군을 지휘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들이 신경쓰는것은 안드로이드의 시장 점유율뿐일 겁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나 태블릿 시장에서 구글 검색의 점유율을 높이거나 유지하고 검색을 통한 광고 시장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기 위한 노력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에 대한 가장 큰 예를 든다면 바로 구글이 만들어 놓은 안드로이드 마켓이죠.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여전히 Hello World나 Test와 같은 앱들이 즐비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에 보안문제로 큰 이슈를 만들기도 했죠.
[구글, 안드로이드 보안 결함 '긴급처방']
안드로이드 제품을 만들어 내는 제조사들은 시장선점 또는 판매량에만 목표를 세워 1년에도 수많은 모델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하드웨어적 사양에 목을 매는 이유는 아마도 제품의 차별화가 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어제 BestBuy에 진열된 허니콤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보니 디자인만 다를뿐 그 안에 들어간 OS와 구글의 기본 UI가 같다 보니 내가 지금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더군요.
스마트폰은 제조사 나름데로 커스텀UI를 만들어 탑재했지만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나 삼성의 갤럭시S나 특별히 다른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결국 제품의 디자인과 사양에서만 승부를 걸 수 밖에 없는게 안드로이드 제조사의 현실이겠죠.
그러니 무조건적으로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두고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비교 평가하려고만 합니다.
외부적인 디자인이나 하드웨어적 사양을 빼면 그 놈이 그놈 같은 안드로이드 제품군들 가운데는 군계일학과 같은 존재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존재가, 모델이 조만간 나타날거로 보고 있습니다. 바로 아마존에 의해서 말입니다.
세상은 안드로이드 천하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수많은 제조사들끼리 경쟁하고 있는 춘추 전국 시대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춘추 전국 시대를 진 시황제가 평정했던 것처럼 아마존이 평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 바로 아마존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온라인 서적으로 시작한 아마존은 현재는 이북 판매량이 일반서적 판매량보다 앞설 정도가 됐습니다.
아마존이 보유한 방대한 이북 콘텐츠뿐 아니라 온라인 뮤직과 영화 TV쇼등 애플의 아이튠스에 버금가는 콘텐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최대 단점 중 하나라면 콘텐츠 유통업체들과의 관계가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인데요. 애플의 키노트에서는 콘텐츠 유통업체 대표들이 함께 나와 있는 모습을 종중 볼 수 있지만 구글 컨퍼런스에는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 했었는 조차 모르겠습니다. (지난번 구글 TV 발표회때도 콘텐츠 유통 업체 대표들의 모습을 보이질 않았죠.)
구글이 아무래도 모든 콘텐츠들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이다 보니 콘텐츠 유통 업체들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현재 구글이 구글 뮤직도 내놓고 유투브를 통해 영화 서비스도 점차 더 확대시켜 나가고 있지만 콘텐츠의 양과 질, 모두를 비교해봐도 아마존에 비하면 걸음마 수준이죠.
아마존은 콘텐츠 없이는 이길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준비해 온 기업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구매한 콘텐츠들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준비해 온 기업이기도 하구요.
아마존의 이북이 성공한 이유는 아마존의 킨들 제품이 잘 팔렸기 때문이라기 보다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구매한 이북을 볼 수 있게 만든 킨들이라는 소프트웨어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또한 최근에 발표한 아마존 클라우딩 서비스는 콘텐츠를 파는것에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겠죠.
아마존은 '애플의 성공은 콘텐츠와 연결된 그들만의 에코 시스템에 있다'고 본 기업입니다. 그리고 시장선점을 위해 준비되지도 않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내놓기 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에코 시스템 또는 그들만의 생태계를 만들는데 노력과 투자를 철저히 한 기업이죠.
수많은 안드로이드 연합군들 중에 아마존처럼 콘텐츠를 준비한 기업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하드웨어적 마인드를 가지고 더 좋은 하드웨어를 만드는데만 집중과 투자를 하고 있죠.
이와는 달리 하드웨어는 나중에 만들더라도 콘텐츠와 서비스들을 미리 미리 준비한 기업의 성공할 확률이 더 크지 않을까요?

두번째 이유는 아마존은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더라도 구글에 구속될 이유가 없다는 점입니다.
구글을 선두로 만들어진 OHA (Open Handset Alliance) 싸이트에 가보시면 조금 의아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까지 만든 아마존은 OHA 멤버로 등록되어 있지 않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것인데요. 아마존이 안드로이드용 태블릿을 만든다는 소문은 마치 기정 사실화된 듯 발표되고 있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은 아직까지 OHA 멤버가 아닙니다. 안드로이드용 앱 마켓까지 만들어 놓고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판매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아마존이 왜 OHA에 멤버로 등록하지 않았는지는 제가 알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구글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아마존이 오히려 다른 기업들보다 더 유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존은 구글에 구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존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만들더라도 구글이 내놓은 무료 안드로이드 OS를 자신이 원하는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는 무료이며 오픈소스이지만 구글이 제시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인증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안드로이드 마켓 사용 접근을 금지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죠.
오픈소스이긴 하지만 구글의 만들어 놓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안드로이드 제품을 내놓더라도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제품들은 사양도 비슷하고 UI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마존은 다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필요가 없죠. 아마존 자체에 안드로이드 앱스토어가 있기 때문에 아마존은 다른 기업들에 비해 구글의 구속/인증절차 없이 아마존이 원하는데로 제품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고 OS를 더욱더 차별화 시켜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아마존만의 색다른 제품과 색다른 OS를 만들어 낼 수 있을겁니다. 게다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처럼 아무런 사전검사 없이 올려진 앱들보다 아마존에서 선별해서 올려놓는 앱들이 더욱더 신임이 가는건 당연하겠죠.
'Hello World'만 아마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검색해봐도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검색 결과
아마존 마켓 검색 결과

마지막 이유는 아마존은 아마존안에서 모든게 다 이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애플의 에코 시스템과 비슷한데요. 애플은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아이튠스, 앱스토어, 아이북스를 통해 콘텐츠를 팔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애플 아이디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다 사용할 수 있죠.
이는 아마존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우선적으로 아마존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아마존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자신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제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광고나 마케팅 또한 유리한것이 아마존 홈페이지 첫면에만 올려놔도 하루에 수백만명이 이를 보게 되죠.


아마존 킨들이 인기리에 잘 팔리는 이유중 하나를 뽑으라면 아마존 첫 메인페이지 상단에 킨들이 광고되기 때문일겁니다. (킨들이 처음 출시된 이후로 아마존 첫페이지에서 사리진 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
광고나 마케팅에는 큰 어려움도, 문제도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아마존에 등록된 회원들 중에 킨들을 통한 이북구매나 음원 또는 영화들을 구매한 사람들은 아마존 아이디를 통해 모든걸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겠죠.
애플이 지향하는 애플만의 생태계에 가장 접근한 기업이 아마도 아마존이 아닌가 합니다.
광고나 판매 모두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Operating Expense를 절약할 수도 있고, 콘텐츠 판매를 위해 안드로이드 제품을 다른 업체들보다 더 저렴하게 내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이제 모든 시스템이 갖춰진 아마존에게 필요한건 하드웨어 뿐입니다.

아마존은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출시할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이 모든것을 준비했을지도 모릅니다. 하드웨어가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서비스가 준비되고 콘텐츠가 준비되고 소프트웨어가 준비되면 하드웨어는 OEM 제조사들을 통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우선순위를 제대로 알고 시간적 조급함에 쫒겨 버그나 제품결함이 많은 제품을 내놓기 보다 조금더 완벽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면 레드오션이 된 시장이라도, 늦게 합류했더라도 성공의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아마존의 전략이 통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아니라면 대안은 아마도 아마존밖에 없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를 무시하고 콘텐츠를 무시하고 Only 하드웨어를 외치는 기업에게는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보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05/19 11:53 2011/05/19 11:53
  1. 동녘하늘
    2011/05/19 15:2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1/05/19 21:51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글이 좀 길었네요.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되니 설명만 길어졌군요. ^^
  2. 베짱이
    2011/05/19 16:31
    아침 일찍 글을보니 좋고 댓글순서가 빠르니 더 좋네요 ㅎㅎ 글을 읽으니 아마존이라는 기업에서 나오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관심이 가도 기대가 되네요
    • Eun
      2011/05/19 21:52
      이른 아침부터?? ^^
      감사합니다.
      아마존에서 태블릿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이제는 더 이상 루머가 아니죠. 그저 또 하나의 안드로이 태블릿이 아닌 아마존만의 독자적인 태블릿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
  3. 으아아앗
    2011/05/19 18:27
    좋은 정보와 생각 잘 읽었습니다.
  4. 지우
    2011/05/19 18:27
    와 이렇게 빨리 댓글을 달다니 ^^ 좋은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마존의 컨테츠 양은 어마어미하죠 각나라마다 웹을 따로 가지고 있구요 한국은 없지만요
    • Eun
      2011/05/19 21:53
      구글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양뿐 아니라 유통망또한 대단하죠.
      이 둘을 가진 기업이 제품까지 만들어내면 그 효과는 타 제조사들에 비해 더 크지 않을까 하네요. ^^
  5. 연이정이 아빠
    2011/05/19 19:10
    요즘들어 보면 볼수록 구글 오픈 정책이라는 건 그저 허울좋은 낚시 도구에 불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1/05/19 21:55
      구글이 오픈소스나 공짜 소프트웨어로 소비자들에게 인심을 쓰는것 같지만 모든게 다 안정적인 검색 점유율을 지켜나가면서 검색을 통한 광고시장으로 수익을 이끌어 내기 위함이죠.
      지메일이 빠르고 크고 좋지만 메일 안에 있는 메세지의 키워드들을 검색해 우측에 그에 관련된 광고들을 뿌려내는걸 보면 검색을 위해서는,광고를 위해서는 뭐든 할 기업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6. TOAFURA
    2011/05/19 19:13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마존이 시장에 진입한다면 확실히 지금까지와 양상이 많이 달라질 수 있겠군요.

    관심을 갖고 지켜보게 될 것같아요. ^^
    • Eun
      2011/05/19 21:56
      지금 안드로이드 진영의 제조사들은 대부분 하드웨어적 사양 업그래이드에만 신경을 쓰고 있죠. 아마존에 발벗고 뛰어든다면 애플보다 더 큰 강적을 상대해야 할겁니다.
  7. 키다리
    2011/05/19 20:56
    어제 저녁 회식 후유증으로, 아무것도 분석하기 싫은 아침에 이런 글을 읽게되다니......ㅜㅜ
    오후쯤 다시 들어와서 정독하고 곰곰이 생각해봐야겠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1/05/19 21:57
      회식에 대한 후유증이 크시군요.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해본적이 없어 기업문화 또는 회사생활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답니다.
      재밌는건지 힘든건지 잘 모르겠네요. ^^

  8. 2011/05/19 22:0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존 신문기사에서는 찾아볼래야 볼수없는 양질의 EUN 님의 글입니다. 건강하이소^^
    • Eun
      2011/05/20 09:07
      글이 조금 길었죠? ^^
      변함없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9. Baemimi
    2011/05/19 23:06
    국내에서는 아마존에대한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지라 아마존이 안드로이드에 대해 이렇게까지 준비한지 몰랐네요;; EUN님덕분에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갑사합니다!! 오늘도 조은글 잘보갑니다^^
    • Eun
      2011/05/20 09:08
      감사합니다.
      애플에게 최대적수는 구글이라기보다 아마존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콘텐츠가 바로 경쟁력이니까요. ^^
  10.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5/20 05:53
    은님,저 지금 아이패드2로 글쓰는데 이거 블랙으로 사길 잘했네요,월드IT쇼에서 화이트 아이패드2 써봤는데 화이트는 보면 볼수록 질리는 반면 블랙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야망이 큰 남자들이좋아하는 색깔이라 때깔 좋고 키보드 크기도 커서 오타도 전혀 안나고 매우 좋네요~!!! 은님께서도 아이패드2 사셔 쓰세요 애플스토어에서 5월 22일날 어떤 극비 행사 하시는데 아시면 정보 알려주세요.
    • Eun
      2011/05/20 09:24
      저는 아직도 아이패드1 쓰고 있습니다. 너무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거든요. 카메라가 없어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화상채팅이 어렵지만 그외에는 1세대 아이패드도 2세대 못지않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가로로 놓고 타자를 치면 오타도 적고 빨리 쓸 수 있죠. ^^
      아무튼 쓰면 쓸수록 좋은 기기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1. Ellery
    2011/05/20 09:22
    저도 아마존 킨들을 잘쓰고 있긴 하지만, 킨들에 대해서도 말이 많더군요.
    특히 표준 포맷인 ePub이 아닌 Mobi라는 자체 포맷으로 아마존이 아닌 다른 이북은 볼 수 없다던지...
    개방성과 폐쇄성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인것 같네요.
    • Eun
      2011/05/20 09:26
      그렇죠..
      하지만 킨들 소프트웨어가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ePub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기기들을 통해 볼 수는 있죠.
      킨들이 성공했다고는 하지만 태블릿의 비하면 비교가 안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존도 태블릿을 준비하는거겠죠. 이북 파일만 팔 순 없으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1/05/20 12:31
    안드로이드 사용하면서 마켓에 안 들어가면...아주 잼나겠는데요^^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콘텐츠가 부족하여 활용할 수 없다면 말 그대로 하드웨어일 뿐이지요.(지금은 벽돌 대용으로 쓰는 제 팜 텅스텐 T3처럼 ㅜㅜ)
    • Eun
      2011/05/20 15:01
      아마존은 아마존만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으니 괜찮겠지요. 그것도 무조건 아무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니 퀄러티 유지도 되구요.
      결국 안드로이드의 단점들을 보안해서 자신들만의 새로운 시스템으로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희망적으로 보입니다. ^^

      즐거운 주말이 시작됐군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
  13. 모리슨
    2011/05/21 07:42
    아마존이 이렇게까지 준비를 하고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북미에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둘 확률이 높겠네요.
  14. 오사마
    2011/05/21 09:30
    아마존이 하루라도 빨리 국내애 진출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5. 짱구박사
    2011/05/21 11:00
    에어포트인 가를 이용 아이패드를 뮤직서버로 활용하는 것을 보고 저는 아이패드와 웹컨트롤 연결되는 티빅스 제품이 있었기에 티빅스에 wav파일을 넣고 리시버를 통해 들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음질이 별로더군요.(아이패드 직결이 더 나을까요?)

    요즈음 뮤직서버란 것이 유행(?)인 데...메르디안인 가 하는 제품보니 별 것 없어 보이는 데 가격은 천만원을 넘어가더군요.(나이가 들면 시디 한 장 한 장 끼워 음악듣는 것도 귀찮아집니다.ㅜㅜ)

    마침 집에 무선연결되는 OPPO bdp-93이란 블루레이플레이어가 있는 데 e-sata 연결 포트가 있어 외장하드와 연결후 아이패드에서 오포 아이피 주소를 치니 연결이 안 된다고 나옵니다.(이거 되면 메르디안은 떵값될 텐 데...)
    • 짱구박사
      2011/05/21 11:05
      아이패드용 무선공유기(에어포트라고 하나요?)를 리시버에 달고 아이패드에 Lossless로 변환한 음악들 넣어둔 후
      아이패드에서 조작하면 음질은 떨어져도 외관상으로는 천만원 넘어가는 메르디안 뮤직서버랑 흡사합니다.^^!
    • 짱구박사
      2011/05/21 11:17
      이 글 보시는 분 중 혹시라도 오포 플레이어 아이패드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답글 부탁드립니다.(미국 오포 공식페이지에는 웹컨트롤 안 된다고 나옵니다만
      훨씬 싼 티빅스도 되는 데 ㅜㅜ...암튼 저도 방법 찾아보고 답 나오면 같이 공유하겠습니다)
    • 짱구박사
      2011/05/25 11:02
      ㅎㅎ,OPPO에 직접 문의해 보니 보안 위협때문에 wi-fi 리모트 개발을 안 하고 있다면서...Logitec에서 나온 유니버셜 리모트등 권하더군요.^^(아이패드 활용하려는 건 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적지 않은 요청이 들어와서 관심은 있는 모양이더군요.

      아,그리고 아이패드에서 wav파일 작동되는군요.(아이튠즈 사용 안하고 CopyTrans인 가 하는 걸로 집어 넣고 구동시켜 보니 되더군요...저만 몰랐나요?)

      제 아이패드1은 와이파이 64기가짜리라 널널합니다.
    • 수채화
      2011/05/26 10:41
      아무리 봐도 자랑인 것 같은 느낌~~ ^^
      마냥 부럽다는.... 1인...
  16. betterones
    2011/05/22 06:14
    정말 그러네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비교되곤 있지만 정말 같은 분야를 하고 있는건 아니죠. 구글은 os를 퍼뜨릴 궁리만 하고 있는 것이지요. 또 같은 스마트 기기를 만들고는 있지만 솔직히 삼성이나 기타 안드로이드 기기를 만들고 있는 업체들도 애플의 경쟁자라고 하기에는 그들의 생태계가 너무나 빈곤하지요. 애플의 좋은 경쟁자가 될 수 있겠고 그 결과로 더 편리하고 더 멋진 세상을 두 회사가 이끌어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17. 오거
    2011/05/22 09:05
    역시나 소비할 것들을 제공하는 회사가 소비기기만 파는 회사보다 유리한게 현재 실정인것 같습니다. 아마존의 미래가 밝다고만 단정지을 순 없겠지만 적어도 현재 IT사업분야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는 정확히 인식하고 있는 듯 합니다. 독주하는 회사의 경쟁자 출현은 소비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겠지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18. 지나가다
    2011/05/23 22:27
    모바일 동영상 스트리밍 측면에서도 세계 추세는 기자들이 말하는거랑 정 반대로 흘러가고 있네요. 모바일 동영상의 80%를 iOS가 차지한다는 보고서를 링크합니다. http://www.freewheel.tv/docs/FreeWheelMonetizationReport_Q1_2011.pdf
  19. 갈라파고스
    2011/05/24 03:38
    재미있는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제가 모르고 있던것을 또 배워가네요.

    애플은 어느정도 자신들만의 시장을 구축했다고 볼때 아마존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지금 안드로이드도 사실 같은 그런 오픈소스의 OS가 다른 것이 나온다면 언제든 쉽게 바꿀거라는 거지요.

    그에 비해 다른 안드로이드 제조업체들은 정말 껍데기만 만들고 있다고 볼수 있을 정도로 앞으로가 어둡게 느껴집니다.

    애플은 점점 단골고객을 서서히 늘려간다면 나머지는 지나가는 손님 호객행위로 끌어들이고 끝인데 아마존이 그 대항마로 나선다면 상당한 경쟁력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 냥이
    2011/05/25 02:3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아마존 얘기와는 관련이 없지만...
    오늘 드뎌 아이패드2를 질렀습니다...에구구..ㅎㅎ
    근데 아이폰4를 쓰다가 아이패드를 보니 왜 이렇게 해상도가 떨어져 보이는지..원래 그런 건지요..ㅎㅎ
    여하튼 좋은 것 같아요..아직 적응이 잘 안되서 그런지 어색하긴 하지만 잘 활용해 보렵니다...
    좋은 아이패드 앱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욥!
  21. 수채화
    2011/05/26 10:42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회사 IP주소 귓속말로 보낸다고 하면서 자꾸 잊네요. 회사에서는 막혀있어서리.. ^^
  22. Mr X
    2011/05/28 01:00
    컨텐츠만으로 따져본다면 애플도 긴장하는게 아마존이죠...

    이 시도가 성공이 되던 실패가 되던 구글로써는 광고로 돈벌어 먹겠다는 애시당초의 계획은 물거품이 될겁니다.
  23. CETME
    2011/05/29 02:35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하드웨어 스펙에만 목을 맨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에만 목을 매는 것은 국내 제조사들이죠. 삼성이나 LG같은.
    아 해외에도 몇몇 놈들 있군요. 그런 잉여들은 잠시 뒤로 제끼고...

    일단 모토로라를 보시죠. 얘네들 모토블러를 강력하게 밀고있습니다. 통합된 소셜네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해서 아예 전용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가 짜여져있고 그 결과 폰 소프트웨어에 하나의 테마가 관철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아트릭스만 봐도 그래요. 물론 듀얼코어라는 부분도 일부 강조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보다도 멀미도크나 랩탑도크를 통한 확장성과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강조하죠.

    HTC로 한번더 눈을 돌려볼까요? 유튜브에서 이놈들 광고하는 걸 보면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서는 한두마디 하고 끝입니다. 오히려 지네들이 개발한 센스UI의 편의성과 다채로운 기능에 대해서 열심히 광고하죠... You don't need to get a phone, you need a phone that gets you라는 광고 카피에서 이런 철학이 잘 드러납니다. 얘네들은 스펙도 스펙이지만 자기네들이 개발한 센스UI를 엄청나게 밀고 있습니다. 폰 스펙 써놓은걸 보면 OS에 안드로이드라고 안 써놓습니다. 반드시 Android with HTC Sense라고 써놓죠. 센스는 단순한 커스텀UI가 아니라 폰 전반적인 부분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미들웨어 수준의 프레임워크입니다. 그에 반해 하드웨어는 평작인 수준입니다. 평작인 하드웨어로 상급의 소프트웨어와 컨텐츠를 구현해서 최상의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회사가 HTC입니다. 국내 제조사들이 배워야 할 부분이죠.

    소프트웨어는 쥐뿔도 없이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밀어붙이는건 국내 제조사들에 한정...까진 아니지만 특히 국내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이런 것이 안드로이드 제조사 진영 전체의 이미지로 굳어지면 곤란합니다.


    P.S. 아마존의 태블릿은 저도 기대가 큽니다.
    • 수채화
      2011/05/29 03:39
      CETME님의 글에 엄청나게 공감합니다. 삼성과 엘지의 미래가 암울하죠~~ 스펙타령에 해외에서 저가 출혈로~ 판매하여 영업이익은 HTC보다 낮다는데... 우물안 개구리들 아니겠습니까~~
      애플보다 HTC가 부럽네요.
    • CETME
      2011/05/29 10:35
      삼성도 삼성이지만 엘지가 더 문제입니다.
      삼성은 솔직히 짜증은 나지만 터치위즈 인터페이스를 어찌어찌 (아이폰을 베끼긴 했지만) 만들어 꾸준히 버전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최소한 뭔가 '이름이 붙은' 커스텀UI라도 만들긴 했다는 겁니다.
      엘지는 독자적인 UI를 내세울 게 전혀 없습니다. 엘지 스마트폰에서 보이는 버그는 삼성보다도 심합니다. 아직도 옵티머스 시리즈를 보면 LG가 아직도 스마트폰의 개념을 제대로 못 잡고 있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갤럭시S2도 펌웨어 버그는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다소 개선된 점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계열의 스마트폰 펌웨어는 그제나 지금이나 개선된 부분이 보이질 않는다는게 진짜 문제라는 겁니다. 저는 도대체 엘지가 무슨 생각으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WM기반 PDA시절에도 HTC의 펌웨어 퀄리티는 톱을 달렸고, 삼성은 옴니아 시리즈 제외하고 적어도 M480 미라지까지는 물론 짜증은 났지만 그냥저냥 쓸만은 했습니다. 하지만 엘지에서 출시한 WM기반 PDA폰중에 원활한 사용이 가능한 건 단 한개도 없습니다. 인사이트 같은 경우도 그렇습니다. 대체 왜 KT로 출시한 인사이트의 펌웨어에 SKT용 통신드라이버가 들어있는건지... -_-;
    • ee
      2011/05/29 19:09
      ㅋㅋ.... 헬지 맛폰이 천하의 병맛인건 천하가 아는 사실이죠.
      전 삼성에 대해서는 갤스2 며칠 만져보고 더이상 안까기로 했기때문에.(맛폰스펠빨이니 해도 최적화 역량 수준도 우월합니다)여기 삼성까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엘지 옵티머스q써봤습니다만 얘네들은 언제나 "보통" 이상을 못넘어가는 서민근성으로 똘똘 뭉친 맛폰이라....
  24. 수채화
    2011/05/29 03:42
    드디어 삼성이 애플의 일체형 컴퓨터 아이맥까지 베껴먹는군요. 아직 정신 못차린건가.. 일체형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중에 주구장창 만드는 회사는 애플이 있고~~ 그 다음 애플을 따라하긴 했지만 나름 디자인에서 차별화를 두는 삼보의 루온과 HP사의 일체형 컴퓨터가 있지만 삼성의 일체형 컴퓨터중에 한녀석은 정면에서 보면 마치... 아이맥 블랙에디션 같다는거...

    링크 겁니다.
    http://samsungtomorrow.com/1224
    • ㅈㅈ
      2011/05/29 09:45
      별로 아이맥 느낌 안나는데요.
    • CETME
      2011/05/29 10:24
      아이맥이라기보다는 그냥 예전에 삼보컴퓨터(현 TG)에서 출시한 일체형 PC '루온'의 컨셉을 다듬은 것처럼 보입니다.
    • 수채화
      2011/05/29 18:34
      CETME/ ^^ 일체형 중에 첫번째 녀석 정면모습 보시면 따악 아이맥 닮았는걸요~~ ^^ 두번째 녀석은 디자인이 틀립니다...
    • 수채화
      2011/05/29 18:36
      첫번째 사진 말고 두번째 사진에서 15MM베젤 제외라고 써있는 녀석을 말하는겁니다. ^^
    • Mr X
      2011/05/29 19:07
      지금 핸펀으로 사진을 봤는데 위쪽모델은 그냥 색깔까만 아이맥처럼 보이긴하군요…삼성으로썬 애플이 부럽긴 했나봅니다.
    • ee
      2011/05/29 19:14
      그닥 닮은거 같진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요즘 디자인 저런거 많다고 생각합니다...델에도 많던데...
      애플 배꼈다기보다는 대세라는 말이 더 맞습니다.

      그리고 위에 댓글에 답니다만. 님 의견도 일리가 있으나 스펙도 상당히 중요하다는거 갤스2 써보니까 어느정도 실감은 됩니다.(오오 우월한 브라우징 속도... 근데 발열이랑 펌웨어 어쩔). 아크의 폭풍병맛과 비교하면... 근데 삼성이 영업이익이 낮나요? 통계를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 헬지는 뭐 기대를 안합니다. 걔네들은 그냥 무뇌아들입니다. 삼성 옴니아 시절 사고방식서 별로 변한게 없어요. 인사이트 사고방식서 몸만 변한거 같습니다.
    • ee
      2011/05/29 19:16
      아 . 근데 다시 보니 닮은거 같네요.

      역시 따라쟁이 삼성.

      근데 전투력은 강해서 어찌보면 무서운 기업.

      (그러니까 언플좀 그만하란 말이야. )
    • 허허
      2011/06/16 08:17
      이분은 좀 정신병자 같군요
      애플이 삼성을 많이배겼을까요 ...삼성이 애플을 더 많이 배겼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앱등이들은 하나같이 왜 이모양인지,,,
    • 사랑가
      2011/07/04 17:43
      참 뜬금없이 다짜고짜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자 취급하는 님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네여...
  25. CETME
    2011/05/30 09:14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안드마켓에 헬로월드나 테스트 같은 어플이 즐비하다고 하셨는데
    막상 매일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저는 그런거 못 봤습니다 (...)
    있다고 해도 사람들이 그런 어플을 굳이 다운로드할 것 같지는 않군요.
    특정 단말기를 겨냥한 시스템 문제 해결용 workaround 어플리케이션은 많이 있습니다만.
    • Mr X
      2011/05/30 10:47
      당연히 못보시는게...

      누가 그런 어플에 추천을 하고 추가 그런 어플에 별점을 주겠습니까?

      그리고 굳이 다운로드를 안한다고 하여도 구글은 우리 마켓에 이정도 숫자의 어플이 있다고 이야기할 때 헬로월드나 테스트 어플을 포함하여 광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인거죠...

      쉽게 말해서 유저 & 개발자들 낚시용 숫자란 이야깁니다.
  26. 여긴앱등이 성지임
    2011/09/14 12:59
    걍 앱등이 성지.....근거도 미약하고 무조건 앱등앱등 걍

    앱등이 특징 사과나오면 삼성비교후 근거없이 마구깜 ㅡ_-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우기기

    시작 안되면 삼빠취급 여기전형적으로 들어나고있네

    ================================

    수준낮은 댓글에 신고하기 뭐 그런거 없나 눌러보다가 비밀번호 설마 이거겠어 하고 쳐봤는데 맞아서 댓글에 댓글 덧붙입니다 뭔가 해킹아닌 해킹한것 같기도하고 기분 참 묘하네요 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가요??
    i-on-i님이 어떤부분을 삼성에 비교했고 어떤부분에서 근거가 미약했는지 짚어주시면 제가 빨간펜 선생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어느부분을 디테일하게 i-on-i님이 들어가서 우겼는지 어느부분에서 삼빠 취급을 전형적으로 드러내었는지 짚어주신다면 제가 대신 구구절절한 설명을 해드릴테니 말씀하십시오.

    i-on-i블로그에서 새로운 시각과 애정어린 충고를 할수있는 베포에 늘 감동하며 포스팅을 정독하는 제게는 1234님께서 주장하시는 바를 정확하게 인지할수 없어 이렇게 장문의 리플을 남깁니다.

    1234님의 수준에 맞게 눈높이 리플을 달아드리고 싶으나 제가 i-on-i님의 블로그에 폐가 될까 싶어 말이 길어졌네요 답장부탁드립니다. 비번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애플의 놀라운 2011년 1분기 결과
2011/04/29 15:12
그동안 수많은 기업들이 애플을 경쟁 기업으로 목표를 삼았을 뿐 아니라 언론을 통해 '애플 나와!, 애플을 뛰어넘다. 진정한 대항마. 애플과 진검승부, 1차전, 2차전, 3차전'이라는 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급급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예전과 동일한 식으로 수많은 언론사들이 띄어주기 바빴고, 애플의 잘못된 기사가 하나 터지면 너도 나도 할것 없이 달려들어 애플을 깎아내리기 바빴습니다.
이런 형태는 지금도 변함없이 이뤄지고 있죠.

언론의 보도처럼 그들이 뛰어주는 기업이 정말 애플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있을까요?
애플은 결국 대항마에게 잡혀서 1위를 내주었을까요?
진검승부에서 애플은 결국 칼에 맞아 쓰러졌을까요?
최근에 발표된 애플에 관련된 실적들을 보면 대항마라고 불릴 수 있는 기업이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드실 겁니다.

국내 언론 기사에는 미국의 휴대폰 판매량 1위 제조업체는 삼성이고 2위는 LG라는 기사가 보도됐지만 해외언론에서는 1,2위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삼성과 LG가 주인공이 아닌 3위가 된 애플을 주인공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2011년 1분기 (회계년도 2분기) 발표를 보면 애플이 버라이즌에 아이폰4를 공급하면서 판매량이 늘었고 이를 토대로 애플은 처음으로 미국에서 휴대폰 판매량 3위인 기업에 이름을 올립니다.
점유율 1위인 삼성은 23%, 2위인 LG는 18%이고 3위인 애플은 14%의 점유율을 올렸죠.
1위인 삼성과 2위인 LG는 피쳐폰 판매량까지 포함됐고, 애플은 아이폰밖에 없으니 스마트폰 판매량만으로도 3위에 입성하게 된겁니다. (스마트폰 판매량만 따지자면 애플이 아마도 명실상부한 1위 제조업체가 되겠죠.)
3위에 입성한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애플은 삼성과 LG에 비해 계약한 통신사가 두개밖에 되질 않죠. 다시말하면 북미의 4대 통신사중 AT&T와 버라이즌에서만 애플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는 반면 삼성과 LG의 휴대폰은 4대 통신사 모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재밌는 결과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가장 잘 팔린 휴대폰 Top5 중 1위는 아이폰4이고 2위는 아이폰3GS입니다. 3위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4위는 HTC의 에보4G, 그리고 5위는 HTC의 드로이드 인크레더블로 Top5안에 든 국내 제조업체의 핸드폰은 없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애플이 버라이즌용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안드로이드의 점유율도 53%에서 50%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2009년 2분기 이후 성장세가 처음으로 하락한 결과입니다.




세계 모바일 시장으로 봐도 애플의 성적은 놀랄만합니다.
피처폰을 포함한 세계 모바일 시장의 판매량을 보면 노키아는 여전히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고, 삼성은 2위, 그리고 LG는 2위와의 큰 차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여전히 3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바로 애플입니다. 아이폰 하나로 세계 4위의 자리에 올라온겁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에 1%만 가져도 좋다는 애플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벌써 5%나 됩니다.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114.9%나 성장한 결과입니다.)
항상 Top 5안에 올랐던 모토로라나 소니애릭슨은 Others로 들어가 버린뒤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고, 스마트폰의 최강자 자리를 고수했던 RIM 또한 Others에 포함되버렸습니다.


최근에 MS가 2011년도 1분기 결과를 발표를 했죠.
MS는 최근 분기에 52억3천만 달러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나 늘어난 것인데요. 이러한 좋은 성적을 내고도 MS가 웃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애플 때문입니다.
시가 총액이 애플에게 밀리기 시작한면서 매출액까지도 애플에게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분기 애플의 매출액은 246억7천만 달러이고 MS는 164억3천만 달러로 크게 뒤집니다.
문제는 이 매출액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공룡기업인 MS의 순이익까지도 애플이 앞섰다는 점이죠.
애플은 59억9천만 달러의 순익을, MS는 52억3천만 달러의 순익을 냄으로써 애플이 모든 부분에서 MS를 능가하는 세계 최고의 IT 기업이 된 겁니다.
삼성이 이번 분기에 내놓은 매출액 비하면 여전히 애플보다는 높지만 실속장사를 얼마나 잘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영업이익으로 보자면 삼성보다 3배나 높습니다.  (삼성 2조9500억원 VS 애플 8조5000억원)



지난분기 세계 PC 판매량 결과를 보면 HP, Acer, Dell 다음으로 애플이 4위를 차지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넷북뿐 아니라 태블릿까지 포함했을때 이야기지만 애플은 PC 시장이 점점 하락하고 있을때 유일하게 고속성장하는 기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이패드를 포함하면 애플의 1분기 PC 판매량은 약 845만대로 IBM PC를 인수한 중국의 Lenovo보다 높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187.9%난 성장한 모습인데요. 태블릿때문에 세계 PC 시장이 7%나 성장하게 된거고 이 태블릿의 중심에는 바로 애플이 있죠. (태블릿을 PC로 보지 않고 제외한다면 세계 PC 시장은 7% 성장이 아닌 1.1% 하락입니다.)
[참조: Gartner Says Worldwide PC Shipments in First Quarter of 2011 Suffer First Year-Over-Year Decline in Six Quarters]



애플의 현찰 보유액은 현재까지 거의 66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는 노키아, RIM, 모토로라 모바일 3회사를 합한 시가총액보다 높은 액수인데요.
이는 애플이 매출이 없다고 해도 현재 보유한 현찰로만 7년동안 회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액수라고 하네요. 애플은 지속적으로 현찰 보유액을 높이고 있는데요. 이는 회사가 그만큼 재정적으로 튼튼하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애플은 세계 경제의 흐름에 상관없이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을 초기에 내놓을때만 해도 애플이 추구하는 폐쇄정책이 결국 개방에 의해 망하게 될거라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 이유는 폐쇄냐 아니냐, 개방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원하느냐 아니냐가 결과에 더 영향을 미친다는 당연한 사실때문이겠죠.
소비자가 원하면 잘 팔리는게 당연할테고 아니면 안팔리는게 당연하겠죠.
물론 마케팅이나 광고를 통해 조금더 팔 수는 있지만 잘 만든 제품은 결국 소비자들 스스로가 선택하게 될겁니다.
광고나 마케팅, 또는 언론 플레이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제품으로, 서비스로 보여주는게 최선이 될테고 이 최선의 결과를 보여주어야 하는게 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2011/04/29 15:12 2011/04/29 15:12
  1. 오거
    2011/04/29 16:29
    애플이 모든 부분에서 MS를 앞질렀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른것 같습니다. MS는 PC시장에서 절대적인 강자로 군림하고 있고 앞으로도 향후 몇년간은 변함없을겁니다. PC OS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것은 이미 평정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고 오피스 시장 또한 MS를 따라올 회사가 없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안타깝지만 MS는 큰 혁신이나 노력없이도 돈을 뽑아낼 시장이 있다는 것이지요. PC시장이 앞으로 하락세인건 확실합니다만 그렇다고 PC없이 돌아가는 모바일기기또한 아직 없습니다.(현 시점에서는 나오기도 굉장히 힘듭니다) 전에도 한번 글을 남긴적이 있지만 MS는 한동안 절대적인 강자로 병신같은 제품들 많이 만들어냈지만 애플이 치고 올라와준 덕분에 약간 정신차린듯 보입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을 얼마나 어떻게 끌어들이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게다가 아직까지 구글 안드로이드와 ios간의 경쟁은 끝이난게 아닙니다. 구글이 가진 영향력과 기술력또한 애플에서 무시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애플이 지금까지 괜찮은 제품들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했고 그 결과 역시 좋아서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만 현재시점에서는 애플의 전망이 그리 밝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애플의 성장과 관련된 긍정적 글을 통해 다른 업체들의 분발을 장려하는 것은 좋은 취지입니다만 자칫 애플쪽으로 치우친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을 굉장히 깨끗하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알고 있지만 생각보다 그리 깨끗한 기업은 아닙니다.(과거 독점시도, OS에 대한 독점적 지위행사등) 애플이 마냥 크는게 결국 소비자들에게 좋은것만은 아닐것이라는 거죠. 소비자를 위한 취지라면 가끔은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주 관심사가 되는 IT 기업의 도덕적인면 또한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도덕적이지 못한 회사는 장사하기 힘들어지는 세상이 오는게 소비자들로써는 가장 좋지 않을까요? 항상 글 잘 읽고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수채화
      2011/04/29 20:43
      ^^ 오거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적어도~~ 삼성보다는 많이 깨끗한것은 사실이죠.
      애플에 납품하는 국내의 어느 중소기업 사장님의 기사에서 보여지듯이 말입니다.
    • 오거
      2011/04/30 07:56
      꺠끗한 기업활동을 놓고 봤을때는 사실 애플도 꺠끗하다고는 말 못합니다. 단지 삼성처럼 산업폐기물만들어놓고 광고와 언론을 통해 사기를 치는 장사가 아닌 소비자의 욕구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걸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했다는 것이 차이점이겠죠. Mac OSX의 독점적 지위행사나 맥 호환 PC의 라이센스를 다 거둬들이고는 현재 풀어주지 않는것만봐도 다른기업에 비해서 특별히 더 양심적인 기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삼성은 소비자들에게 사기를 쳤고 애플은 사기를 친게 아닌 정상적인 판매를 통해 이득을 얻어다는 점을 봤을때 삼성보다 좀 더 꺠끗하게 기업활동을 하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4/30 10:27
      애플 초창기 시절부터~~ 맥을 사용해봐서 아는점에서 맥오에스 라이센스를 거두어 들인 점에 대해서 변론? 비슷하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애플사가 한참 어려울 때에 물론 스티브잡스가 쫓겨난 이후에 일입니다. 스컬리가 맥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맥의 호환기종을 결정합니다. 맥 호환기종을 만드는 회사로는 일본의 파이오니아와 대만의 유맥스 등~~ 몇몇 회사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 호환기종들은 전통의 맥처럼 스카시방식을 사용한 제품이 아니라 일반 아이비엠 호환기종 비스무리 한 부품들로 이루어졌고~ 운영체계는 맥오에스였죠~

      분명 컴퓨터의 외형 디자인이나 이런 것은 보잘 것 없었지만 맥오에스가 돌아갔는데~~ 저도 이 제품 써봤습니다. ㅎㅎ 가격은 맥 정품들보다 30%가량 저렴했습니다만~~
      사용해 본 바로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안정성이 별루였습니다.

      그리고 맥오에스를 라이센싱 했음에도 애플의 재정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못했고 시장 점유율은 점점 더 하락을 하게되지요~~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이런 이야길를 죄다 하려면 너무 많은 지면이 필요할 듯 하네요. 아무튼 스컬리통치시대는 막을 내리고 다시 구원투수로 넥스트컴퓨터와 픽사에니메이션을 운영하던 잡스를 다시 영입을 하게되었습니다.

      잡스가 복귀하고 가장 먼저 해온 일이 매킨토시 라인을 단순화하고~~ 라이센스 준 것을 거두어 들이게되죠.

      복귀후에 만들어낸 첫 작품이 누드맥~~ 아이맥1세대와 조개북으로 대히트를 치게 되었습니다. 애플사의 초창기 컴퓨터중에 클래식1과 클래식2 그리고 칼라클래식이 일체형인데~~ 이들의 향수를 불러들였기에 성공할 수 있었고 그동안 칙칙한 컴퓨터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게 된거죠~~

      그 당시 맥오에스 라이센스를 거두어 들인 일에 대해서 전문가들은 잘한 일이라고 하는평가가 대다수였습니다.

      맥오에스가 폐쇄적이라고 하는데... 윈도우도 폐쇄적이죠.
      오히려 더 폐쇄적인 것은 시리얼키 이것이죠.

      맥오에스는 시리얼키는 필요하지 않거든요.
      물론 맥오에스는 애플사 컴퓨터에만 돌아가서인지 모르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시리얼키는 요구한적이 없었습니다.
      (윈도우가 시리얼키를 요구하는 것... 어쩌면 당연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짜증스러운것은 사실이죠. 시리얼키도 CD에 인쇄를 해주던지...)

      그리고 스티브잡스의 경우는 애플에 대해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지금도 연봉1달라~~ 나머지는 스톡옵션으로 받고있죠. 이건희와 다른 점이죠. 이건이는 연봉도 많이 받고 스톡옵션은 더 많이 받고`~~
      주식 얼마 소유하지 않았는데도 삼성그룹을 좌지우지 하다는...

      또한가지 스티브잡스는 애플에 복귀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애플사의 주식의 반을 사원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었습니다.

      자긍심을 가지라고... 패배의식에 사로잡혀있던 애플사 사원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식의 절반을 나누어주고~~ 용기를 주었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저는 이거니가 자기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설마 주식을 나누어주겠나요. ㅎㅎ 경영권 방어에 혈안이 있는 사람들인데...말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예전에는 독선적이고 그랬지만 애플에서 쫓겨나서 인도로 여행을 가면서 많은 가름침을 받고 죽음에 이르는 경험까지 하면서 많이 달라졌다는 얘기도 본인이 직접 했었죠.

      스티브잡스에 관한 여러책을 읽어보면 참으로 특이한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Eun
      2011/05/02 10:36
      모든 부분이라고 말씀드린건 분기 실적면에서 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까지 애플이 모든걸 앞섰다는걸 이야기 했을뿐입니다.
      물론 여전히 소프트웨어 시장만 보자면 MS가 최강자라고 말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애플이 윤리적기업이기때문에 애플을 자랑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윤리적 경영을 하는 기업을 찾기란 쉽지 않죠.)
      애플의 실적을 보고 뭔가를 깨달아야 하는 국내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글을 쓴거죠. 겉모습에 치중하지 말고 제대로 된 제품으로 승부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겁니다.
      애플이던, 삼성이던 윤리적 경영은 그 다음이 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속여 파는 행위는 근절되야겠죠.
    • 오거
      2011/05/05 13:29
      은님의 의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혼자 너무 앞서나간듯 보이는군요. 다만 은님의 글을 보고 극성 애플팬들이 자신들을 옹호하는 자료로 쓸수도 있다는 혼자만의 우려때문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냥 뻘글이려니 하고 계속 좋은 글 포스팅 많이 해주세요!
  2. 수채화
    2011/04/29 20:43
    오거님이 1등을 선점했기에... 차선책으로 2등이라도~~~ ^^
    • Eun
      2011/05/02 10:37
      저처럼 별로 유명치 않은 블로그에서 등수놀이는 큰 의미가 없죠. ^^
      그래도 항상 꾸준히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 Baemimi
    2011/04/29 21:00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un
      2011/05/02 10:38
      오랫만이네요. ^^
      제가 너무 오랫동안 활동을 안해서리..^^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해볼께요. ^^
      즐거운 주말 보내고 일터로 복귀했습니다. ^^
  4. 라미
    2011/04/29 22:27
    애플은 좀 기이한 기업입니다.
    지금까지 그 어떤 기업도. 저정도 규모에서 저런 고속성장을 보여준적은 없습니다. 매출 30% 성장 이런것은 중소기업 혹은 대박 중견기업에서나 있을수 있는 일이지 규모면에서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기업이 20%, 30% 매출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룬 적은 역사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분명 언젠가는 애플의 저런 성장속도가 꺽일것입니다. 하지만 그 꺽이는 순간이 언제올지, 그리고 어떤 속도로 꺽이게될지.. 좀 오래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애플이 살아난 시점은 아이맥이 발단이었지만, 지금같은 파워를 갖게 된 것은 아이폰 출시이후 입니다. 다른 IT기업들과의 차이점이라면 한가지의 잘 나가는 제품에 목을 매고 기다리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만들어 놓은 것과 연계가 되는 또 다른것, 또 다른것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아이패드 였고, 두번째가 애플티비라고 생각이 듭니다. icloud.com 이라는 도메인을 구입하고 모바일미를 무료화할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세번째가 되겠네요. 클라우딩..
    참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 Eun
      2011/05/02 10:40
      클라우딩 서비스를 준비중이요..
      결국 이 클라우딩 서비스가 애플의 모든 제품들을 하나라 연결시키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듯 싶습니다.
      애플은 주먹구구식으로 경영을 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항상 큰 그림을 그려놓고 그 그림에 맞게 철저히 준비하며 하나 하나씩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는것 같네요.
      그러기에 이러한 결과들을 내놓을 수 있겠죠. ^^
    • 라미
      2011/05/03 09:41
      구글도 대충 그런 모습으로 굴러가는것 같습니다.
      전혀 뚱딴지 같은 여러가지를 막 던지고, 그것들이 몇개월 혹은 몇년 후에 서로 연관되어 이어지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일단 현재까지의 최종 모습은 안드로이드와 구글앱스 일것 같긴 한데,,, 구글앱스가 상당히 중구난방이긴 하네요..
      애플같은 깔끔함이 좀 떨어집니다.
  5.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30 00:27
    와~!!! 6등이네요^^ 은님께서 4월달에 게시글을 무려 3개나 올리시는걸 보니 많이 건강하신것 같아서 다행입니다.언제 수채화님과 애플러 백성들이랑 미국여행을 가는 날 은님이 우리들을 공항에서 마중나오셔서 가이드 역할도 해주시고 은님 집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면 정말로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1/05/02 10:41
      미국 동부쪽으로 여행오시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세요...
      제가 하루정도 가이드 못해드리겠습니까? 기분좋으면 하루 그 이상도..^^
    • 비밀방문자
      2011/05/03 01: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지나가다
    2011/04/30 00:34
    들어온김에 성지가 된 옴니아 글 한번 더 읽고 갑니다. ㅋㅋㅋ
  7. 연이정이 아빠
    2011/04/30 08:38
    매번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삼성=대한민국 이라는 이해되지 않는 등식을 주장하는 국내 언론에 지쳤고 블로그들 마저 삼성 찬양 일색의 포스트를 남발하고 있는 현실에서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글입니다. 하루 한번씩 꼭 들어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나.
    • Eun
      2011/05/02 10:44
      특히 국내 언론이 문제죠. 그 문제점이 해결될것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현명해지는 길을 택할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사과도 안하는 기업의 제품을 계속해서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있기에 기업의 변화는 힘들것 같습니다.
      삼성은 한국에서만큼은 영원한 승자로 남을것 같습니다.
  8. 동녘하늘
    2011/04/30 14:36
    아이패드2로 이것 저것 만져 보고 있는데 생각했던대로 좋은 IT기기입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해보니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3GS의 사용시간이 적어진 반면 아이패드의 사용시간은 많이 늘어나게 되네요.
    사용 시간을 분류해서 보면 도서, 인터넷, 다양한 어플, 게임, 이메일 등 순으로 사용했고
    이번에 3개월 동안 유럽 여행을 갈려고 하는데, 인터넷에서 정보를 취합한 내용 PDF로 책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리고 디지탈 카메라 툴킷을 사용해서 외장하드 대용으로 64G로 구입했네요.
    아이패드는 나에게 삶을 좀더 원할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IT기기입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이패드로 글 남기고 갑니다...^^
    • Eun
      2011/05/02 10:45
      아이패드가 있으면 아이폰 활용도가 낮아집니다. ^^
      크기도 다르지만 아이패드 전용 앱들을 사용하다보면 정말 편하고 좋은게 많습니다. ^^
  9. 키다리
    2011/04/30 22:03
    오래간만에 Eun님의 인기글을 훑어보았습니다.
    "옴니아2 구입전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이라는 글에 달린 옴니아 옹호성 댓글들이, 새삼 삼성언플의 실상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애플의 눈부신 성공 자체를 찬양하는 것이라기보다, 소비자의 효용을 극대화하려는 제품이, 또 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성공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교훈을 확인시키려는 Eun님의 의도를 왜곡하려는 댓글을 보면서, 그 옛날 옴니아2를 찬양하면서 님에게 말꼬리 잡으면서 분탕질치던 인간들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금요일(4월29일) 초딩아들을 위해 아이패드2 흰색베젤 3G 32GB를 신청했더니 2주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군요. 그 기간동안 아들에게 들볶일 일이 걱정입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un
      2011/05/02 10:48
      제 와이프에게 준 모토로라 드로이드의 랙이나 오작동이 장난이 아닙니다. 조만간 와이프 핸폰을 아이폰4 화이트로 바꿔줄까 생각중에 있습니다..(하지만 계약기간이...그때 즈음이면 아이폰5가 나올지도..^^)

      옴니아2에 대한 글도...삼성의 카피캣 전략에 대한 글도..욕..무지 먹었죠...
      최근에는 모바일 전문 싸이트중 가장 유명하다는 모 싸이트에 종종 들어가곤 하는데 요즘들어 이 싸이트가 이유없이(?) 친삼성화 되어가고 있다는것을 느낍니다.
      국내에 유명한 싸이트들은 회원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몰라도 댓글을 열심히 쓰는 사람들은 삼성 옹호론자들이 많네요...
      대한민국에서는 무조건 삼성이 통하는것 같습니다.
  10. ee
    2011/05/01 06:18
    아이폰5는 어떻게 나와줄지 기대되는군요.

    다만 후발주자들의 추격이 매서운건 사실입니다.

    갤럭시s2만져봤는데 솔직히 인정해야 할 정도로 우월하긴 했습니다. 이젠 터치감도 진짜 아이폰이랑 맞먹더군요(UI도 HTC만큼은 아니라도 제법 나름 배끼기를 덜하고 어느 정도는 독창성이 상승했더군요). 삼성이 깔점이 많지만 그렇다고 실력도 없는 기업은 역시 아닌 것 같습니다. 만만치 않더군요. 오히려 애플에게 크게 몇번 데이고는 어느정도 갱생했는지....

    애플은 어떻게 안드로이드 진영의 파상공세에 대응할지...두고봐야 알겠습니다
    • 고딩개발자
      2011/05/01 06:55
      맞아요 갤s2이야기 들어보니까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더군요
    • Eun
      2011/05/02 10:50
      애플과 구글의 점유율이 더 크게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의 iOS 기기 판매량만큼은 크게 줄어들것 같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애플이 클라우딩 서비스를 내놓고, TV까지 내놓는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보이겠죠...
      제품 하나 하나도 중요하지만 함께 연동하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구글뿐 아니라 MS와 RIM 그리고 HP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꽤 재밌을것 같네요. ^^
  11. 글남기기
    2011/05/02 05:54
    이야.. 잘보고 갑니다 ㅎㅎ
  12. AT필드
    2011/05/02 10:56
    요새 흰색 아이폰이 겨우 영쩜 몇미리 두꺼워졌다고 폭풍까임당하고 있어요, 잡느님 아프셔서 대신 자리 지키고 있는 어떤 멍충이는 트위터에다 대고 "두껍지 않다, 그런 시시껍절한 얘기 믿지마라"고 해서 괜히 데스그립 때 잡느님 이메일 사건까지 다시 회자되고 말이지요.
    예전의 명문 "아이폰4에 관한 당신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데스그립때처럼 멋지게 AT필드 한번 펼쳐주셔요.
    • Eun
      2011/05/03 08:06
      http://news.consumerreports.org/electronics/2011/05/apples-white-iphone-is-not-thicker-than-black-version.html
  13.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5/04 06:09
    은님,수채화님 애플때문에 분해 죽겠습니다,이것들이 한국이 인구수와 시장성이 작다고 한국에서 아이패드2를 판매중단한다네요 ㅠㅠ 애플스토어에서 사면 백만원이 넘게 깨져서 통신사에다 예약을 했는데 KT직영점도 물량을 받지 못해서 언제 팔수 있을지 모른다네요, 스마트커버도 레드로 주문하고 악세사리도 미리 두문 해서 와있는데 어떻게 할까요? 어찌 합니까? 나는 아이패드2를 사랑합니다ㅠㅠ
    • Eun
      2011/05/04 08:02
      아이패드2의 공급이 원할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아이패드2의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한거겠죠.
      이는 전세계 어디든 다 비슷할겁니다.
      미국도 여전히 매장에 가면 바로 살 수 있는 제품이 아니거든요.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
  14. 아이패드 할인행사
    2011/05/04 08:47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아이패드 60%할인행사 합니다.
    선착순이네요..
    http://www.bigday.kr/?recid=zinn
  15. CETME
    2011/05/04 10:14
    Eun님께서는 아이폰 등 애플제품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은데... 한가지 부탁을드리자면

    저희 어머니가 아이폰을 쓰시지만 저는 참 매일 그걸 보면서도 iOS가 어플을 어찌돌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http://geekfor.me/faq/you-shouldnt-be-using-a-task-killer-with-android/
    이런 식의 분석글 같은걸 하나 써 주시면 안될까요 (...)?
    iOS 멀티태스킹 플로우차트를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안드로이드야 뭐 워낙 저렇게 간결하니...
  16. urisam
    2011/05/04 12:56
    오늘 처음 안 블로그인데 앞으론 매일올것같네요 ^^잘봤습니다
  17. 지나가다
    2011/05/22 22:13
    분석 좋네요..
    특히 이문장입니다.->'그 이유는 폐쇄냐 아니냐, 개방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원하느냐 아니냐가 결과에 더 영향을 미친다는 당연한 사실때문이겠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은 폐쇄적이라 망한다..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요..
    개방이냐, 폐쇄냐.. 는 그 자체로서 목적이 아니라, 소비자의 이익을 위한 수단이죠..
    개방을 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면 개방을 해야할 것이고, 폐쇄를 해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면 폐쇄를 해야 할 것입니다.
    PC시장은 개방을 해서 성공한 시장이지만, 게임기 시장은 폐쇄를 해서 성공한 시장이죠.. 개방이 언제나 정답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폐쇄론자.. 뭐 이런건 아니고요.. 개방을 주장하는 안드로이드 진영과 폐쇄를 주장하는 iOS진영이 서로 공정히 경쟁해서 좋은 제품 만들었으면 합니다.. 너무 비싸지 않은 범위에서..ㅎㅎ
  18. 윤희형
    2011/06/03 12:11
    위에분도 저랑 같은 곳에서 꽂히셨네요 ㅎ
    '폐쇄냐 아니냐, 개방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원하느냐 아니냐가 결과에 더 영향을 미친다는 당연한 사실'
    글 잘 보고 갑니다. ㅎ
  19. 이거븅신
    2011/06/24 08:11
    판매량은 어떤제품인지나오지도않았건만쯧쯧
애플의 '삼성 카피캣' 소송이 삼성에게 불리한 이유
2011/04/26 14:47

 
[Image by iphonecruncher.com]


최근에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는 IT 뉴스가 있다면 아마도 애플이 삼성을 고소한 사건일겁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기때문에 큰 화제로 남아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언론들은 애플과 삼성의 고소 사건을다루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다루는 기사들을 대략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애플. 삼성 소송..세계적 산업디자이너에 물으니" by 머니투데이
"애플 소송,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 작다-UBS" by 머니투데이"삼성 애플! 우리가 카피캣이라고? 미 특허만 3만5천개야" by 이데일리
"삼성, 애플 소송가액이 1억원?" by 한국경제
"애플이 삼성 먼저 베꼈다....미국서 시끌" by 스포츠서울
"이건희 애플 소송은 못이 튀어나오면 때리는 원리" by 노컷뉴스
"한판 붙자...삼성전자 vs 애플, 소송전 1라운드" by 이데일리
"삼성전자 vs 애플 특허전쟁, 백전백승 그가 나섰다" by 한국경제
"심통난 애플의 조잡한 소송, 외신 잇단 비판" by 문화일보
"애플 소송은 도박...삼성 치켜세운 꼴" by 문화일보
"이번엔 우리 차례, 삼성 애플에 전방위 소송으로 맞대응" by 게이벤치
"삼성전자, 애플에 선전포고...특허인력 450명이 3년 준비했다" by 조선비즈
"삼성전자, 한국.일본 법원에 애플 소송" by 파이낸셜뉴스
"애플에 소송당한 이건희 회장의 '여유'" by 뉴스핌
"삼성 애플에 반격...전시장의 아이폰까지 남김없이 폐기하라" by 조선일보
"삼성, 막강특허로 철벽수비...미.일에 잇단 승소" by 매일경제

애플의 소송에 관련된 기사들이 상당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 애플이 삼성에 고소를 한 이유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삼성이 애플에 맞소송을 한 것에 대해 초점이 맞추어져서 기사화 됐더군요.
애플은 삼성이 디자인과 UI 뿐 아니라 패키징까지 카피를 했다고 소송을 걸었는데 언론들은 이 소송에 대해 삼성은 특허가 애플에 비해 헐씬 더 많다, 애플이 삼성의 특허를 무시했다가 역효과를 불러올것이다라는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저의 상식으로 생각해 보면 애플이 소송을 한 이유는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과 UI 뿐 아니라 패키징까지 따라했다는 것이니 이에 대해 삼성은 우리의 디자인은 애플과 다르다. UI도 다르고 패키징도 다르다라고 반박하는게 정상이 아닌가 하는데 말입니다.
미국에서만 삼성이 보유한 특허가 3만5천개나 넘는다라던지, 특허인력이 450명이나 된다라던지, 소송당한 이건희 회장이 여유를 부린다던지하는 동문서답식의 기사들만 난무하는군요.
아무튼 국내 기사들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는것은 우물가에 가서 숭늉을 찾는것보다 더 어색해 보입니다.
애플 소송에 대한 논점을 흐트리려고 하는 국내 언론들의 천개.만개의 기사들 보다  "Apple sues Samsung: a complete lawsuit analysis"라는 번역글을 읽으시는편이 낫습니다.

애플이 삼성을 고소하면서 국내언론에서는 삼성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그 반대 입장에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삼성의 대응방법입니다.
애플이 고소한 이유에 대한 대응보다는 삼성이 가지고 있는 특허에 대한 맞고소를 선택한것이 삼성에게 불리한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소송이 들어오면 특허 침해 주장에 대해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야 하는데 그런 설명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애플이 소송을 걸었으니 삼성도 소송할 꺼리를 찾아 소송한것이지 이번 소송에 대해 삼성이 침해한것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니 어떻게 보면 특허침해를 인정하는것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다른 제조사들도 애플의 디자인이나 UI를 많이 따라했는데 왜 유독 삼성이냐고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부분적으로 따라하는 제조사들을 소송하는것보다 외형적인 디지인부터, 아이콘, 스트링보드를 포함한 UI, 그리고 제품 패키징까지 전체적으로 따라한 기업은 아마도 삼성 하나일겁니다.
이즘되면 애플의 아이폰보다 삼성의 F700 디자인이 더 먼저였다. LG의 프라다가 최초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나타나실 겁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들로만 주장을 제기하기 보다 Slashgear처럼 정확한 증거를 내놓는게 헐씬 현명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iPhone/ Samsung F700 / Prada Phone Rumors Debunked" by Slashgear
딴길로 잠시 빠졌는데요. 아무튼 제 생각은 삼성이 유리하다면 애플의 고소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을 해야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삼성이 불리한 이유는 이번 소송에서 삼성은 이미 잃어버린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삼성에 대한 이미지죠.
수많은 기업들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마케팅에 엄청난 비용을 투자합니다. 때론 광고를 통해 때론 후원을 통해 자신들의 기업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죠.
소송은 기업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애플이 이번 고소의 승소 결과를 떠나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애플이 소송한 내용를 보면서 삼성이 애플을 카피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더 많아졌겠죠. 두 제품을 그대로 놓고 비교하고 UI의 아이콘까지 하나 하나 비교하는 고소장을 보면 일반 소비자들도 삼성이 애플 제품을 따라했다는 것을 자연적으로 인식하게 될겁니다. 그렇게되면 삼성이 뭘 내놓아도 애플의 모조품,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는 인식이 더 커질지 모릅니다.
소비자들은 '애플 제품은 오리지날이고 삼성 제품은 카피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겠죠.
이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삼성은 더 많은 시간과 자본, 그리고 기술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어렵게 될겁니다.
결국 애플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소비자에게 '애플이 최초다. 애플이 오리지널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게됐고, '삼성은 그저 애플의 모방품일뿐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된겁니다.
소송이 무효 판결로 끝난다고 할지라도 소비자들의 인식은 바로 바뀌지는 않겠죠.

세번째는 삼성에게서 부품을 공급받는 애플의 위치가 삼성을 불리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삼성을 통해 LCD 패널뿐 아니라 플래쉬 메모리, SSD, 모바일 칩셋등 수많은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마도 삼성의 최대 고객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2010년 한해에 삼성은 애플에게 57억 달러(약 6조3천억원) 부품들을 팔았습니다.
이번의 애플 소송과 삼성의 맞소송이 잘못될 경우 두 기업간의 관계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짧은 기간안에 일이 이뤄지지는 않겠지만 공급업체인 삼성과 수입업체인 애플의 관계는 점점 악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삼성만큼 기술력이 좋은 부품업체도 없고, 대량생산을 통해 부품원가를 애플에게 저렴하게 공급해주는 기업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애플은 삼성이 점점 애플의 경쟁자로써 치고 나온다면 애플은 부품업체를 굳이 경쟁업체인 삼성을 고집할 이유는 없겠죠.
이번 고소때문에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크런치기어의 기사를 인용하면 애플은 6세대 아이폰에서는 샤프의 LCD 패널을 사용할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5세대 아이폰의 생산계약은 이미 끝났을테니까요. ^^)
메모리도 삼성뿐아니라 도시바와 같은 경쟁 부품업체가 있는 상태죠. 뿐만 아니라 현재 애플의 새로운 칩셋인 A5도 삼성이 공급하고 있지만 TSMC에서 만들거라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으로 삼성과 애플의 관계가 악화된다면 분명 부품 공급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게 될테고 이는 공급업체가 수입업체보다 더 불리하게 되는건 당연하겠죠.

이와는 반대적으로 삼성에게 유리하고 애플에게 불리할 수도 있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많습니다.
애플이 이번 소송에서 지게되고 삼성이 애플을 상대로 소송한 모바일 통신기술에 대한 부분을 인정받게 된다면 애플은 계속해서 삼성에게 특허권 사용료를 지불해야겠죠. 혹을 때려다가 혹을 붙이는 겪이 될수도 있습니다. 결과는 더 지켜두고 봐야겠지만 적어도 삼성은 이번 소송을 통해 앞으로 더 독자적인 UI와 디자인을 만드는데 힘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제조사들이 애플과 비슷한 디자인을 따라하는게 아니죠. 아이콘도 독자적으로 만들고, UI도 iOS와 차별되게 터치위지를 발전시켜 나가고 외형적 디자인도 누가 봐도 '이건 삼성제품'이네 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삼성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개발하려고 노력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소송과 맞소송이 아니라, 더 이상 이와 같은 소송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일을 추진해 나가는것이 삼성의 미래와 발전에 더 득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2011/04/26 14:47 2011/04/26 14:47
  1. ee
    2011/04/26 15:58
    네...결과는 정말 지켜봐야 알듯합니다. 그냥 양자간 합의로 끝날 가능성도 높아보이지만 그렇게 끝나면 삼돌이 입장선 이미지 손해가 좀 있을듯 하고요(근데 합의로 끝나면 애플도 약간의 이미지 손실은 있을 듯합니다. 삼성과는 다른 의미로 말이죠)
    어차피 대기업 바닥이란게 진짜로 전세계의 특허 일일이 죄 따지면 어느 회사도 아무것도 만들 수가 없지요. 상호간 좋은게 좋은거니 뭐 어느정도 선까진 원래 방관하죠. 가령 전세계 대부분의 OS에 유닉스님하가 딴지걸기 시작하면...우웩 끔찍해질 겁니다.

    그렇다고 디자인까지 너무 심하게 모방할건 아니지만요. 애플이 그분야의 업계선두다보니 실은 삼성이외에도 타 폰제조사들도 모두 애플의 디자인을 벤쳐마킹했지만 삼성은 쵸큼 심하고, 뭣보다 요즘은 언플이 도리어 역효과를 내니..

    뭐 그나마 다행인건 흑역사 시절인 옴레기때 비하면 그럭저럭 개선되고 있긴 합니다만..옴레기 보상좀 엔간하면 하시지? 비용과 일시적 쪽팔림은 있어도 장기적으로 그게 더 긍정적일텐데.

    뭐 아무튼 저 두 공룡 싸움질(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병림픽 기운이 좀 보이지만) 어떻게 끝날지 두고봐야 알겠군요. 지나치게 치고박기 시작하면 둘다 피해가 막심할 테니까요.
    • 수채화
      2011/04/27 03:05
      디자인카피와 인터페이스는 적당히가 아니라 많이 심하죠~~
      그래도 HTC는 외형이나 이런 부분에서 나름 자신들의 디자인이 많이 엿보이자만 삼성은 그 도가 지난친게 사실입니다.
      ㅡ.ㅡ^

      애플은 예전부터 디자인을 베끼는 회사에 대해서 단호했었는데...
      왜 이렇게 참나 했습니다.

      옴레기에서 보면 처음 그리 심한 카피는 아니었던데~~~
      그 이후부터는 완존 대놓고 카피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옴레기의 경우 기기의 결함이 문제인데~ 슬쩍~ 윈도 운영체계의 결함이라고 삼성전자는 밝히고 있죠. 만약 운영체계의 결함이 더 문제라면 똑 같은 윈도CE 운영체계를 사용한 HTC의 제품들은 큰 문제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삼성전자의 남의 회사 디자인 베끼기는 애플사 제품뿐만이 아니었잖아요.

      국내 엘지사 휴대폰도 그렇고... 스카이것도..
      모토롤라 스타택 카피한 것은 유명하고..
      모토롤라 레이저...
      그 이전 가전제품에서는 소니사 제품들...
      그동안 남들이 닦아 놓은 길을 차용해서 커온 회사라는 이미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다만 최대 광고주이고~~
      그저 애국심으로... 비데성 기자들과 비데성 국민들이 ...
      버릇을 잘못들인거라 볼 수 있죠.

      이번기회에 .. 싸그리 바뀌길 기대해보지만~~~
      원래가 그런 회사가 바뀌기야 할까 싶네요...
    • Eun
      2011/04/28 11:25
      사실 소비자들은 결과가 크게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우선 소송이 걸렸으면 초기에만 반응을 보일뿐이죠.
      예전에 아이폰4의 데스그립 현상때문에 2명이 애플을 소송한 일이 있었죠. (2명을 집단이라고 의도적으로 강조한 기사들도 있었구요.)
      그 결과가 어떻게 끝났는지 지금 알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하네요. ^^
      결과보다는 삼성이 애플을 모방한 이유로 소송당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2011/05/01 06:17
      http://cafe.naver.com/bjphone/1647776

      애플이 카피 훨씬 많이한것같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려나요^^..

      이싸움은 애플이 절대 이길수 없는 싸움인데요 ㅎㅎ 5월1일 6시 14분 제글 읽어보시죠 무슨말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 수채화
      2011/05/02 06:11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컴퓨터 역사 더 공부하고 오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맥오에스탄생 과정도 좀더 배우고오고~~

      스티브 잡스는 정식으로 제록스사에 UI에 대해서 사용하고 싶다고 허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나머지 인터넷에 떠 도는 사진들~ 모은게 아니라 퍼왔겠지만~ 이미 저런 비교 많이 봤고~~ 수십년전에 비슷한 어찌보면 또 다른.. 기기들인데~~ 베끼다.. ^^ 좀 억지 스럽죠?

      삼성의 F700의 공식발표는 아이폰보다 훨 늦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것이고~~ 그리고 애플의 포장과 UI특허는 이미 되어있는 상태니까~

      삼성이 베낀 것은 사실~~
      그리고 450명이 3년전부터 준비해왔다고 밝히는 것 보면 이미 삼성전자 놈들도 알고 있었다는 얘기....
    •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보아라
      2011/05/18 21:16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보아라

      무식하면 저럴수도 있구나 싶다.

      공부는 좀 하고 글을 쓰고 다녀라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2. ee
    2011/04/26 16:10
    근데 보면 일부 맹목적 애국심을 가진분들이 f700 이나 프라다 드립을 치시던데.

    엪700은 사실 2006년인지 2007년인지 잘 모르겠어요. 사이트마다 달라서. 이건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뭐 합성이니 말도 잇는데 모르겠네요.

    프라다는 아무튼 애플보다 풀터치를 좀더 빨리 내놓은것은 사실이지만 헬지 특유의 병맛스런 무관심과 실로 구린ui(터치폰 초창기니 어쩔수 없긴 햇습니다만...애플이 너무 당시 사기적으로 우월하게 나와버렸으니까요.)로 실상 겉모습만 좀 비슷하죠. 뭐 한두달인가 조금 일찍 나왔을 뿐이라 사과가 그걸 그사이에 배낄순 없었을 거고요.(그래도 끝까지 배꼈단 사람이 있다면 뭐 할말은 솔직히 없습니다. 아무튼 먼저 나오긴 했으니까요)

    문제는 일부분들이 "애플도 프라다 모방했으니 lg가 소송걸면 우리가 이김. 우왕ㅋ굳ㅋ"이러는데 프라다 이후의 lg의 배끼기 행보가 실로 화려한지라(...) 별 소용없고, 뭣보다 lg입장선 삼성이 털리면 야~신냔다! 할 사과와는 달리 다방면에서 치고박는 경쟁기업인데 뭔놈의 한국기업연맹도 아니고 말이죠 ㅋ
    • Eun
      2011/04/28 11:26
      제 글 중간에 링크걸린 SlashGear가 쓴 기사를 보면 F700라 프라다에 대한 드립이 얼마나 무모한지를 알 수 있죠. ^^
  3. 좋은글
    2011/04/26 19:05
    국내언론들은 팩트를 이야기 하지만,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삼숑등 대기업등 광고주에는 관심이있는듯 ...
  4. E0E
    2011/04/26 19:38
    애플과 삼성의 소송에 대해 많은 언론(?)들과 블로거(?)들이 무조건 삼성이 유리하다 하는 글만 봐와서 너무 답답했는데 윤님이 속시원히 날려주시네요 ㅎ
    오랜만의 글 잘읽고 갑니다.^^
    • Eun
      2011/04/28 11:27
      무조건 삼성이 유리하다고 말해줘야죠.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에 대한민국 미래가 보입니다.
  5. blasher78
    2011/04/26 19:50
    근간의 행태로 보아하니 IT쇄국주의를 몸소 실행코저 언론과 방통위 드립질이 시작된듯 한대요.. 무슨 흥선대원군적 행태를.... 쩝...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위치추적 관련해서도 어느정도 진정되면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닷..!!^^ 아이패드2여 어서 내게롯~~~^^
  6. 수채화
    2011/04/26 19:59
    일단 댓글 먼저 달고 후 감상입니다. ㅎㅎㅎ

    앞선 글에 애플사 디자인 특허에 대한 글을 달았는데 이곳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곳에 다시 옮깁니다. ㅎㅎ

    애플 소송에 대한 여러가지 기사들 모음입니다. 애플의 소송이 몇가지는 엄청 강력하네요. 이미 아이폰 포장 디자인방법 아이콘들들 유저인터페이스 상당부분이 특허로 등록이 되어있네요.

    삼성이 패소하면 그동안 팔아먹은것에 대한 보상이 만만찮을 듯 합니다.
    글 내용중에 삼성이 제소한 기술 특허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원천특허가 아닌이상은~
    큰 대미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몇가지 측면에서 애플이 더 강력하다는 내용...



    http://www.google.com/patents?id=tUzIAAAAEBAJ&printsec=drawing&zoom=4#v=onepage&q&f=false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688376&page=2


    http://en.wikipedia.org/wiki/Industrial_design_rights


    http://thisismynext.com/2011/04/19/apple-sues-samsung-analysis/

    http://www.albireo.net/forum/showthread.php?t=14922

    마지막으로 피처폰~ 엘지의 룰리팝도 디자인이타 룩앤필 카피하고 뻔뻔함을 나타내는 삼성전자~~~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0030815074761178
    • Eun
      2011/04/28 11:31
      수채화님이 걸어주신 글들 다 잘 읽었습니다. ^^
      패키징 특허만 봐도 애플이 아이폰에 대해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지를 알 수 있겠더군요.
      아이폰은 그냥 뚝딱 나온 제품이 아닌데, 그동안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빠른 시간안에 애플만 뒤쫒아가려고 하니 모방 그 이상의 해결책은 없는것 같습니다.
  7. 불멸창세
    2011/04/26 20:00
    어느 선에서 합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지켜봐야 알 수 있는 일이겠죠.
    정말 말씀대로 국내 언론에서 정보를 찾기란 우물에서 숭늉 찾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어 공부해야지 원.....
    잙 읽었습니다.
    • Eun
      2011/04/28 11:32
      영어 공부해야 합니다. ^^
      국내 언론에서 얻을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정치나 경제, IT 거의 모든 분야에서 소비자들/국민들에게 제대로 뭔가를 알려주려고 하는 언론사들은 거의 없죠.
      그러기에 안목을 넓혀야만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무슨 의도로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지를 알 수 있게 되는겁니다. ^^
  8. TOAFURA
    2011/04/26 22:46
    오랫만에 들어오게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언젠가 이런 소송이 있겟지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발생했네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 Eun
      2011/04/28 11:33
      예전에 삼성의 카피캣 전략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예상대로 애플이 소송을 했네요.
      옴니아2에 대한 진실이란 글을 쓸때만 해도 엄청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에서야 많은 분들이 성지순례한다며 오시는군요. ^^
  9. jjee
    2011/04/26 23:17
    언제나 진실된 글을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은 님의 말씀에 덧붙여, 삼성이 지금 큰 일 난게 있습니다.
    바로 삼성 디자인 부서 인데요.
    맞소송 이후 따가운 세계 여론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애플과는 다른 언어의 디자인을 단시간내에 거의 창조하다시피 해야 할 겁니다.
    ios 와 아이패드2와 아이폰 5 목업을 연구하면서
    각종 UI, 재질,구동원리,악세사리 등을 또 베끼려 했던 디자인팀은 지금 아마 비상사태일거에요.
    아니라고 그렇게 못을 박으며 반박을 하니 그 삼성만의 언어를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하는 코너에 몰린거죠.

    차라리 잘 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멍청하고 고집불통에 말만 잘듣는 삼성 디자인 팀들을 싹 갈아버리고
    크리스 뱅글 팀의 입김이 훨씬 더 크게 작용할 바탕이 마련된 것이니까요.
    후카사와 나오토와 재스퍼 모리슨과 아르마니 팀을 그 정도로 밖에 활용 못한 삼성 수뇌부에 별 기대는 안 합니다만
    적어도 큰 계기는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갤럭시탭은 정말 조악함의 극치였죠.
    한가지 제품명에 무려 4가지 폰트가 뒤섞여 있고
    알 수없는 원형철판이 뒤에 떡하니 붙어 있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한글화를 했을때 영문이 주는 수려함이 죄다 사라졌죠.

    감성이 넘쳐나고,꼭 필요한 부분만 있고,
    개성이 가득한 그런 디자인은 연구하면 분명히 나옵니다.
    삼성은 스스로 디자인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크리스 뱅글마저 방과후 뒷산으로 끌고가는 식이면
    삼성은 이제 답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 수채화
      2011/04/27 03:17
      스마트폰에 대한 애플사의 특허 내용도 상당하다고 하는데~~
      애플은 아이폰 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각종 기술 특허가 많이 늘어난 회사죠. 특히 이번에 애플사가 내부 인터페이스에서...
      풀터치 방식에서 화면을 쓸어서 넘기는 방식과 화면을 스크롤하는것.
      좌우로 넘기는 이런것을 제소한 것으로 압니다.

      아이폰 이전에는 이런 방식의 화면 전환이 없었는데...
      만약 애플이 승소한다면~~ 삼성만의 타격이 아니라 전세계
      스마트폰시장에 파란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애플사 특허 내용을 보니까~~ ㅡ.ㅡ^
      포장 디자인 부분~~ 포장 방법등 세밀하게 특허 냈더군요.
      그리고 내부 UI에서도 화면을 쓸어 넘기는 것이나...
      ....

      심각한데 국내 언론은 마치 삼성이 특허가 3만5천건....
      숫자가 많은 걸로 드립이네요.
      원천기술과... 그리고 그 특허건에서도 스마트폰관련 특허
      디자인 특허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줘야 함에...
      아무것도 모르는 네티즌들은 애플이 병신짓거리 한다고 조롱하는데..
      과연 그 결과가 사뭇 기대됩니다.


      아~~ 갤러그탭 뒤의 알 수 없는 철판은요....
      ㅎㅎㅎ

      아마도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뒷 면을 차용한 듯 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 휴대용 버전 뒷면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삼성 디자이너들 지난번 애플사 맥북에어 베낀것~~
      디자인팀 인터뷰하면서 뭐~ 대단한 것 생각해 낸것처럼..
      인터뷰하는데 이 인터뷰 방식 역시 애플사 홈페이지의 동영상 보면.. 많은 부분을 따라한 것을 알 수 있죠~~

      개성이 없다는~~~ 베끼긴 해도~ 역시 짝퉁 냄새는 지울 수 없다는거...
    • Eun
      2011/04/28 11:35
      크리스 뱅글이 삼성으로 갔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얼마전에 뱅글이 직접적으로 삼성에 입사하지 않았다고 발표한것 같던데요. 단순한 소문으로 끝이 난것 같던데 아닌가요?

      아이폰 비슷하게 따라한 디자인을 내놓은 누가 승진했다고 자랑스럽게 기사화된 모습을 보면 할말이 없죠.
      따라한다고 승진까지 시켜주는 기업에 대해서는 더할말이 없습니다.
    • jjee
      2011/04/30 02:08
      네 맞습니다.크리스 뱅글은 입사를 한게 아니라
      유럽에 있는 뱅글의 자사에서 디자인 소싱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본사의 디자인팀을 염려하고 있는거죠.
      그 카피캣 디자이너가 이사가 되어 버린 사내 문화에서
      과연 소싱받은 뱅글의 디자인을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채용할지
      심히 염려가 되죠. 디자인 계통 간부들은 지 밥그릇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지 목소리를 꼭 끼워 넣거든요.
      어쩌면 답이 없는 소싱일지도 모르겠지요.
  10. 현석
    2011/04/27 07:48
    이럴줄 알았네요 ㅎㅎㅎ 너무 배끼더니 드텨 터졌네요... 갤러그 s 만든팀장등등 진급이다 뭐다
    최고의 핸드폰 드립치더니 크로스 카운터 펀치로 한방 맞았네요 윗선에서 비슷한거 라도 만들어 오라고
    호통 치더니 대충신공으로 만든 갤러그 ... 쩝 우리나라 대기업 수준 제품이 이거네요 언론은 핵심내용은 하나도 없고...
    • Eun
      2011/04/28 11:38
      이 소송이 만약 애플의 승소로 끝난다면 삼성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될겁니다.
      소비자들은 삼성 제품은 단순한 애플 모조품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테고 삼성은 빠른 시일안에 다른 디자인에 다른 UI를 넣은 제품을 내놔야겠죠....그리고 특허 사용료나 그동안 팔린 제품들에 대한 로열티도 받아내겠죠.
      어떻게 끝이날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하루 빨리 다른 디자인과 다른 UI를 준비하는게 현명한 결정이 될듯 싶습니다.
  11. cloudsrock
    2011/04/27 08:48
    단기간에 따라잡기 위해 철저한 2등 전략을 쓰는건 좋습니다만 소위 글로벌 회사가 짝퉁이라 오해받을 정도로 배끼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건 박통 시대에서나 통하는 방법이 아닌가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Eun
      2011/04/28 11:40
      빠른 기간안에 따라잡으려고 하니 방법은 '모방' 하나밖에 없었을겁니다. 삼성이 애플 제품을 모방하지 않았다면 모바일/통신에 관한 역소송보다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이나 UI를 따라하지 않았다라고 하나 하나 반박을 하고 증거를 제시했어야 정상이겠죠.
      '가'에 대해 소송을 거니 전혀 다른 '나'에 대한 역소송을 하는 모습은 삼성도 '가'에 대한 소송을 인정하다는 말과 같은거겠죠.
  12. qkekqleh
    2011/04/28 13:10
    한국언론에서 정보찾기는 그냥 숭늉에서 우물찾기 인듯...근데 삼성에대한 이미지는..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13. qkekqleh
    2011/04/28 13:12
    삼성이 지면 : 이 비겁한 애플!! 경쟁의 싹을 자르려고 착한 우리기업을 죽이는구나!!
    삼성이 이기면 : 역시 세계제일 삼성!
    애초에 이 상황자체에서도 애플이 삼성제품 쓰는주제에 건방지다느니 하는 말도 떠돌고 있으니 어떤 결과가 나와도 언론의 힘으로 삼성에게 호재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 Eun
      2011/04/29 09:19
      삼성이 이번 소송에서 져도 언론은 삼성에게 유리하게 기사를 작성하겠죠.
      국내 언론은 항상 변함 없으니까요.
      사실은 바뀌지만 관점은 언제나 똑같습니다.
    • qkekqleh
      2011/04/29 11:42
      소송의 결과에 관계없이 (우리나라안에서는)결국 삼성이 유리해 지겠죠. 이런걸 노리고 소송을 거나?
  14. qkekqleh
    2011/04/28 13:15
    음...만약에 삼성이 진다면...아마도 이런 기사가 날것 같습니다.'우리나라의 대표기업 삼성 결국 공룡애플에게 짖밟히고 마는가' 라던지 '결국 삼성은 억울하게 당하고 말았다' 뭐 이런식으로요
  15.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28 22:18
    안녕하세요,은님 신종균 삼성전자사장은 저희 아버지께서 군부대에 있을때 군사작전등 머리를 잘 쓰고 꽤 유명한사람 이었는데 삼성에 들어가서는 이름 그대로 신종균=새로운 노예 바이러스 로 대한민국 국민분들은 삼성의 노예로 만드는 역할을 자처하고 있으니 참 우리 친척분들과 김해 김씨 종친분들과 힘을 합쳐서 전세계적인 삼성불매운동을 만들어 나갈 행동을 하겠다고 이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가 외칩니다~!!!^^
    • Eun
      2011/04/29 09:21
      한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은 발언도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에 옴니아 사태에 대한 신종균 사장의 발언을 듣고 있자니 "이런 사람이 어떻게 한 기업을 이끌 수 있을까?"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조금더 신중해야 할 것 같은데 모든걸 소비자탓, 소프트웨어(OS)탓..탓탓탓만 하다 끝나는 모습이 보기 민망할정도입니다.
    • qkekqleh
      2011/04/29 12:11
      그 당시에는 최고의 스마트폰..어떤 의미로는 맞죠 사용자를 전지전능하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녀석 아닙니까?最苦의 스마트폰 ㅇㅇ
  16. 혹시나
    2011/04/28 23:12
    안녕하세요 Eun 님 하마터면 이 블로그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Welcome back!

    Eun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저는 조금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이 있네요.
    일단 소송이 걸리면 그 안건에 대한 (미국 회사 경우) 언플은 거의 안하더군요. 어차피 소송이나 합의들어갈 것이니 미리 자사의 방어 point를 알려줄 필요가 없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즉 인정하든 안하든 특허권자가 제기한 소송이니 그쪽 영역에서 맞받는 것은 여러모로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부분은 삼성과 같이 자사에 유리한 특허권으로 맞대응 합니다. 서로 유리한 영역에서 싸우는 것이죠.
    • Eun
      2011/04/29 09:24
      언플은 국내 시장에서만 득실득실하죠. ^^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것은 애플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반박조차 하질 못했다는겁니다. 그대신 언론을 이용해 우린 특허권이 더 많다...애플도 우리 특허를 무단 사용했다라는 것에만 집중포화를 쏘고 있는거죠.
      결국 삼성은 애플을 모방했다는것을 인정할꼴이 되지 않았나 하는겁니다.
      물론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요. ^^
  17. nery
    2011/04/29 00:39
    우리나라에서만의 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특허로 소송을 걸어올 경우 대부분 다른특허로 맞고소를 하더군요. 너도 잘못했고 나도 잘못했으니 퉁치자 라고 하는건지..-_-.;;
    우리나라만의 방식이라면 조금 웃긴 예기가 되겠군요..; 애플에선 화가나서 고소를했는데 국제적인 방식이 아닌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게 되는..
    • Eun
      2011/04/29 09:25
      자신에게 있는 카드가 다른 특허권을 이용한 맛소송밖에 없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죠...
      물론 이런 소송 사건을 떠나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제품만 보고서도 애플을 생각하게 만든다면 삼성은 가장 먼저 애플의 모방 제품이라는 모습으로부터 탈피를 해야할겁니다.
      디자인과 UI, 심지어 아이콘마져도 애플의 향기가 나지 않도록 뜯어 고치는게 가장 먼저해야 할일이 아닌가 하네요. ^^
  18. 오거
    2011/04/29 01:13
    법적인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고 결과가 나오는지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냥 관심만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친구녀석이 산 갤럭시 S를 보면서 어떻게 케이스부터 제품 외형, UI까지 저렇게도 비슷하게 베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애플에서 소송을 거는 상황까지 왔네요. 삼성 정도로 큰 회사가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나 철학 하나도 없이 아직까지도 베끼면서 만드는건 정말 쪽팔려야 정상입니다. 게다가 지금 이 상황은 아직까지도 애플이 하고 있는 장사의 핵심은 못보고 잘 만들어놓은 외형 때문에 사람들이 애플제품 구매하는것으로 이해하는 것 이상으로는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도 갤럭시S2에 대한 찬양기사가 넘쳐나고 아직까지도 하드웨어 스펙, 외형만 강조하는걸 보면 신종균 사장이라는 사람은 현재 모바일 시장의 핵심을 못짚고 있는듯 보입니다. 소송 결과가 어찌됐건 이미 상당수의 사람들의 머릿속에 삼성은 이미 혁신과 디자인에 대한 이미지를 잃어버렸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4/29 05:56
      안철수 박사님이 우리나라 기업들은 애플에 대해서 절대 이길 수 없다는 강의에서 핵심을 찔렀죠~~~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
      ㅡ.ㅡ^

      삼성과 언론사의 그리고 그동안 애국심 하나로 제품 팔아먹었던~~
      과거의 잘못된 답습이 모든 것을 말해줄 것 같습니다.

      애플은 지금도 더 뛰어난 응용기술을 탑재하려고 애를 쓰는데..
      베끼고 따라하느라 바쁜 우리기업들이 답답하네요.

      아직도 갤럭시S2에 대해서 하드웨어만 열심히 칭찬을 하는군요.

      애플사의 아이폰 단일모델 단일OS가 전세계적으로 깔린게 1억대가
      넘는다는 것은 또 다른 일자리 창출을 의미하는데..
      악세사리 시장 등등 그 파급 효과는 크다고 볼 수 있죠.
      또 그 기기 안에서 돌아가는 앱 개발자들~~

      삼성은 애플을 결코 이기기는 커녕~
      대항마도 못되죠. 그냥 카피캣...
      중국의 짝퉁회사와 동급이겠지요.

      국내 엘지사의 룰리팔 휴대폰 따라하면서도 참으로 뻔뻔한 말을 하던데.. 결국 휴대폰의 외형과 기능은 전부 비슷한것 아니겠냐 그러더군요....

    • Eun
      2011/04/29 09:28
      좋으신 말씀입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점점 삼성에 대한 이미지를 단순한 모방제품을 만드는 기업, 혁신적이지 못한 기업, Fast Follower, 남이 성공하면 바로 따라하는 기업 정도로 인식을 하고 있는게 무서운겁니다.
      삼성이 시장을 먼저 개척하고 성공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한 이 이미지는 금방 사라지지 못하겠죠.
  19. 고딩개발자
    2011/04/29 04:03
    크.. 오늘 기사봤는데..
    삼성과 애플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un
      2011/04/29 09:31
      저도 결과가 궁금하긴 합니다.
      애플이 소송에서 이기면 삼성에 큰 타격을 받겠죠.
      반대로 맞소송한 삼성이 이길경우 애플이 어느 정도 타격을 받을테구요.
  20. cooco
    2011/04/29 08:40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정확한 분석과 자료가 항상 글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언론의 왜곡이 주관이 서 있는 나같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태동 교수-

    저도 은님의 글을 안 보게 되면 자꾸 이렇게 바뀌려고 하니
    참, 찌라시의 힘은 대단합니다.
    삼성공화국이다보니 말이죠.
    또 뵙겠습니다.
    • Eun
      2011/04/29 09:33
      감사합니다.
      언론의 왜곡은 이미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쇠놰당하는 수준까지 왔죠.
      돈의 힘이 무서운건지 아니면 특정한 기업의 파워가 엄청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날의 언론은 소비자나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확실한것 같네요.
  21. 마하이용자
    2011/04/29 11:59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애플이용자이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삼성제품에 실망하신 분이거나요.
    저는 가격문제로 마하를 선택한 사람이지만 주위에 캘스를 쓰는 사람도 많고 아이폰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디자인은 제가 볼때는 확실히 다릅니다..
    혹시 두개 놓고 구분 못하는 분 계시나요?
    제가 볼때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조금 따라한다고 고소하고 그럴꺼면 IT기업회사끼리 결코 조용할 날이 없겠죠?
    아마 이건 애플의 언론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고소함으로써 자기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그외의 제품은 유사품이라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심어주기 위해 한거죠..
    그러기에 소송이 결론날 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애플은 제품의 정통성을 위해 ..
    삼성은 자신의 기술력의 홍보를 위해..
    하고 있는 ..
    어차피 언론플레이니까요..
    그러니까..심각하게 받아드리지 마시길..
  22.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2011/05/01 06:14
    다 애플분들만 들어오시는것같네요 이런글올렸다고 욕먹는건 아닐런지 ㅎㅅㅎ
    배꼇다 카피켓 이런글이 많이 보이는데 그럼 애플이 배낀건 어떻게 생각하실지들 궁금합니다.

    http://cafe.naver.com/bjphone/1647776

    애플이 카피 훨씬 많이한것같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려나요^^..

    http://cafe.naver.com/bjphone/1661256
    삼성의 맞고소건이지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3/2011042300083.html
    450명의 특허인력이 3년간 준비했답니다.

    삼성이 디자인으로 고소당해서 패소할 정도면 애플은 아이폰뿐아니라 아이팟도 못팔게 될것같은데요.

    이미 애플은 노키아와 HTC 에도 한번 패소했지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2073101&sid=0104&nid=004&ltype=1




    흠 과연 여기선 무슨말이 나올까 궁금하군요.

    결론입니다.
    삼성이 배꼇다고 치면 애플은 배낀걸까요 아니면 창조한건가요?
    그렇다면 애플이 고소당할만 한가요 아니면 그냥 애플은 신인가요?


    아무리 애플이라도 이렇게 소송거는건 자기 무덤파는짓이지요.
    이길만한 싸움이 아닌데말이죠.
    •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2011/05/01 06:25
      참고로 현재
      안드로이드가 선호도 1위이지요
      IOS는 하락추세이구요.

      전 애플이 이미 떨어지고있는데 관심이나 받자고 이러는듯 싶네요, 삼성뿐아니라 노키아 HTC등 많은 대기업에 소송걸고있는데 거의다 패소할걸로 보이구요.



      그리고
      애플이 절대적으로 불리할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미 미국내에서도 말이 많은 애플이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소송걸어봤자 나올건없고
      이미지만 추락할거라 생각합니다만.


      소송과 맞소송이아니라 더이상 소송이 잃어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일을 추진해나가라 하셨는데.
      애플에서 어이없는 것으로 소송건건 아닐까요?
      카피한게 훨씬 많은 애플로썬 그냥 조용히 있는게 답이 아닐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애플에서 디자인으로 소송걸정도면
      애플은 아이폰, 아이팟 다 생산하지 못한다는게 맞는 말 인거 같네요^^ 거기에 삼성특허와 기술이 얼마나 많이 포함된것인데요,
    • 내가 봤을 때......
      2011/05/02 00:04
      넌 그냥 저능아야.
    • 역시 여기는ㅋ
      2011/05/02 01:10
      애플게시판입니다.

      저능아는무슨ㅋ

      개념이없네여..쯧

      애플조금이라도 욕보이는 글올리면 저능아인가요?

      참 쓰레기같은 논리군요 ^^
    • 수채화
      2011/05/02 06:14
      여기는 애플게시판인가요?> 좀 알고나 떠들기를....

      애플사는 이미 포장디자인부터 광범위하게 특허를 냈다니까~` 그러네.. 말귀를 못알아 듣는군...

      만약 그대가 말하는 논리대로 애플이 베꼈다면 이미 소송이 들어와야 함~~ 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다운 윈도우를 만들었다구? 맥 오에스나 써보고 그런 얘기하렴~~
    • 뭔개소리야
      2011/05/02 08:11
      ㅋㅋㅋㅋㅋ이건뭔 개소리야

      반말이나 찍찍하고있고 말귀를 못알아처먹네
      애플빠란게 이런놈들때문에 생긴말이지^^

      포장디자인이고뭐고 그걸로 소송걸면

      삼성에선 통신기술이나 안에들어가는 기술로 소송을걸텐데

      삼성에서 몇조 물어준다치자고 멍청한놈아^^

      그럼 안에 들어간 통신기술이나 다른 잡다한기술이 꽤많을텐데 삼성에서 특허낸거
      그건 어떻게 물어봐야하냐고~?

      그리고 이미 소송들어와야 된다니ㅋㅋㅋ
      그냥 그정도는 그럭저럭 알아도 모른척 넘어가주고 있던건데~ 애플에서 소송건거아닌가?
      개념이 없네 ㅉㅉ
      그렇게 한번 소송걸기 시작하면 이미지 추락이 얼마나 될텐데

      뭔 개헛소리를 하고잇니 맥오에스?

      저기 위에 글 본거냐 아니면 눈을 폼으로단거냐

      하여간 앱등이들은 머리가 없는건지
      개념이없는건지 ㅉㅉ
    • 뭔개소리야
      2011/05/02 08:14
      멍청한새퀴야
      삼성이 미국 특허 순위 2위다
      애플은 쩌~아래고

      하나만묻자ㅇㅇ

      포장특허가중요하냐
      아니면 내부에 들어가는 통신기술이나 반도체기술 특허가 더 중요하냐?


      하나만 더물어보면 너 뇌는 있냐?
    • Eun
      2011/05/02 11:17
      제 포스팅에 링크된 글들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애플에 고소에 자신있다면 "우린 카피를 하지 않았다"에 대한 반론이 제기돼야하고 애플의 고소가 억지스러운 이유를 보여줘야 하는데 삼성은 이런 이야기는 없고 특허인력이 3년 준비해 모바일 통신쪽 특허권 침해에 대한 소송을 한가죠.
      그리고 제발 F700가 애플 아이폰의 원조다 프라다가 아이폰의 원조다라는 억지스러운 주장은 제 포스팅의 링크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제발 소문은 소문으로 믿지 마시고 사실을 찾아보세요.
      이번 애플이 소송한 문건을 번역한 글 링크도 클릭해서 읽어 보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중히 부탁하는것은요.
      열린 댓글창이지만 이름/ID 만큼은 하나로 통일해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채화
      2011/05/02 18:44
      아그야~~ ^^ 반말했다고 곧 바로 욕이구나?

      삼성이 미국에서 특허순위 2위~~ 2위면 뭐하니?
      원천기술이 없는 걸....

      삼성이 아무리 드립치더라도 운영체계하나 갖추지 못한 회사아니니?

      그리고 스마트폰 관련 기술특허가 얼마나 있는지 좀 조사해보고 오렴...

      이번에 애플에서 UI만 제소한게 아니라...
      화면을 쓸어 넘기는 방식~ 이런 부분도 특허냈는데...
      이걸로 제소한거다.
      이거 만약 삼성이 진다면~~
      다른 스마트폰 회사들 화면 쓸어 넘기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못만든단다~~ 아니?

      예전처럼 스크롤바~~ 이런것 만들어서 화면 위아래로 넘겨야하는데~~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넌 뉴튼 메시지패드 써보기라도 했니?
      아마 그때 초딩이나~~ 엄마 젖먹고 있었을 텐데~~~

      아예 태어나지도 않았거나....

      애플도 나름 첨단 기술특허가 많은 회사중에 하나다.
      특히 컴퓨터 관련으로는 삼성보다 많을 걸?
    • 뭔개소리야
      2011/05/03 00:07
      F700만아니라 다른것들도 많이 있는듯 싶은데요.
      그건 어떻게 된건가요.

      카피를 했다고 칩시다.

      눈에 보이는 카피라 이러시는거같은데
      눈에 보이지않는 통신쪽으로 애플쪽에서 먼저 카피 하고 있다면 그건 문제 되는거 아니냐구요.

      그래고 수채화넌 좀 개념이 없는듯 싶구나
      무슨 원천 기술이없어

      특허 2위는 잡동사니로 달은줄 아니

      그럼 애플이 진다면 애플은 아이팟 아이폰 다못만들텐데~? 애플뿐아니라 삼성기술을 사용한 모든 회사에서 말이야 멍청한거니?

      눈에 보이는게 다인줄아는가봐

      그럼 삼성에선 개뻘로 맞고소한줄아니?

      반말찍찍거리는 무개념놈한탠 할말없다 좀 꺼지라ㅎㅎ
    • 뭔개소리야
      2011/05/03 00:17
      하드웨어가 없으면
      소프트웨어는 존재할수가 없는거니까

      삼성이 디자인으로 졌다고 치면
      삼성은 벌금물고 디자인 바꾸면되는거고,

      애플은 반도체및 통신기술로 진거니까
      아이팟 아이폰 생산불가능하고 있는것도 폐기해야될 기세로 넘어가겠지?


      그렇다고 소프트웨어가 중요하지 않다는건 아니고 ㅇㅇ

      문제는 애플은 잘한거냐구
      꼭 수채화같은 앱등이놈들은 하나가지고 계속 대드네

      내가 지금까지 몇개의 문제를 지적했니?

      정리해줄게

      1 애플이 카피한거 더많다 프라다나 F700제외라 치자 그래도 더많다.

      2 애플은 통신기술 및 반도체기술 침해겠지? 뭐가더 벌금/ 처벌이 클까?

      3 애플은 왜 이런 이기지도 못하는 소송을 걸고 있느냔말이지. 노키아나HTC나 모토로라등등

      4 그리고 왜 애플은 삼성한태만 유독 심하게 카피켓 카피켓 그러는걸까? 정확히 소송걸라면 구글에 걸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디자인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군, 혹 삼성이 애플에 위혐을 주니까 그러는거 아닐까?


      이거야 ^^

      그리고 수채화야 넌 몇살이나 처먹었길래 말이 그따구로 짧은거니
    • 수채화
      2011/05/03 01:23
      ^^ 나이가 몇살 먹었는지 궁금하면~~

      뉴튼 메시지 패드가 언제 나왔는지~ 알아보고 오렴~


      그리고 삼성과 애플 소송중이니까 대략 3년쯤 거릴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말이다. 삼성이 지금까지 어떻게 비열하게 회사가 커왔는지나 조사해보고 와라~~

      삼성에서 제소한 기술~ 6개가량이 있던데 그 기술도 다른 회사도 비슷하게 보유하고 있는 기술인 것으로 안다~~

      애플이 더 많이 베꼈는지 안베겼는지는~~ 사진~ 서로 다른 취향의 제품이고~~

      삼성이 애플은 베낀 형태는 스마트폰대 스마트폰의 형태란다~ 아니?

      애플이 디자인으로만 소송걸었다고 하는데~~
      운영체계뿐만 아니라 화면 넘기는 방식 등등~~ 여러가지인데~~

      그리고 말이야~
      애플에서 디자인과 UI로 소송걸었으면 그걸로~ 맞대응 하는게 맞단다~
      넌 법에 개뿔도 모르는구나!!

      삼성이 이미 450여명의 인력이 3년 전부터 준비해왔다고 하는 것 보니까~ 이미 삼성전자 놈들은 알고 있었던게 아니겠니?
      반말이 기분 나쁘냐?

      니가 넘 하는 행동이 구여워서 그렇다...구역질 나게 구여워서...

      그러고보면 넌~~ 아주 오래전에 없어져야 할 삼엽충 같은걸....

      삼성은 자국민에게 사기쳐서 벌어먹은 회사거든...
      태안반도 기름 오렴이 되거나 말거나....


      삼엽충이 나더러 뇌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 글 보고 뿜었다...

      그리고 말이야~ 미국특허 2위고 나발이고 간에....
      삼성전자에서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관련 특허나 조사해오라니까...
      거참 말 맣네~~~

      파리나 모기마냥 윙윙거리네....
      날씨가 더우니까 말이야..
    • 뭔개소리야
      2011/05/03 02:24
      뭔 멍청한소리야;

      삼성전자는 무선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고 전력 사용량은 낮추는 고속데이터 전송방식, 데이터를 보낼 때 오류가 생기지 않게 해주는 기술, 휴대폰과 PC를 연결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 등을 대표적인 특허침해 사례로 들었다.


      이건 뻘로 보이니?
      이거빼고 아이팟만들라그러면 뭘로 만들어야 할까?

      애플이하면 다른회사도 다 비슷하게 보유한거고~
      삼성이하면 배낀거고~ 무슨 애플신화논리니?

      화면넘기는방식등등은

      옛날에 햅틱시절부터 가로로 넘기고 그랬는데
      뭔ㅋ 별이상한 잡소리를 하는구나


      삼성이 사기쳐서 벌어먹은회사라
      돈받고 파는건 당연한 기업인데ㅇㅇ
      자국민한탠 꽁자로 나눠줘야하나?
      애플이그러디?

      그리고 애플은 기업정책이 좋드나ㅎㅎ
      스티브잡스 드럽기로 소문자자하드만

      하여간 앱등이들 속꽉막힌건 알아준다니까~



      애플이하면신@@
      다른기업서하면 이런배끼고앉았네쓰레기그룹ㅡㅡ
    • 뭔개소리야
      2011/05/03 02:27
      이건 알고있냐?

      애플이 괜히 소송걸어서 이미지만 추락한거
      대표적인거지?

      이가근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금전적인 이익만 보고 소송을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1980년대 애플은 입력장치 디자인(GUI· Graphic User Interface)을 놓고 MS와 약 10년간 법정공방을 벌여 패소했지만 MS는 오히려 '부당하게 약자를 핍박하는 독점기업의 이미지'를 남겨 큰 손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뭐였드라 ? 기억은 안나는데
      마트였지아마 거기 마크비슷하다고 거기에도 소송걸었다가 또 까였었지?

      쓸대없는걸로 소송거는게 애플이다 ^^
    • 수채화
      2011/05/03 22:35
      스티브잡스가 기이한 인물은 틀림 없지만 말이다~~
      자기가 가지고 있던 주식의 반을 애플사 직원들에게..
      사기진작으로 주었던 사람이다.

      돈거니와 다른 점이 바로 이거다.
      그리고 아직까지 연봉1달라만 받고 일하고 있단다.
      스톡옵션이 전부라는거~~

      그리고 애플에 대해서 악으적인 말을 많이 하는 곳이 대표적인 곳이 한국이지...

      햅틱이 먼저 나왔니? 아이폰이 먼저 나왔니?

      넌 컴퓨터 역사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렴~~
      애플사가 MS에게 진게~~ 달리 진건지 아니?
      바로 돈때문이다.

      만약 애플이 지금처럼 돈이 많은 회사였다면~~
      그당시 운영체계건으로 싸워서 지지도 않았을거야~~

      마소가 돈으로 쳐바른 게임에서 애플이 진거란다.
      그냥저냥~~ 우리나라 신문기사들이 발로쓴 기사읽고~~
      나불거리지 말거라~~

      그리고 애플과 삼성과의 기술전쟁~~
      닥치고 3년동안 지켜보면 되지 않겠니?

      내가 링크 건 기사만 먼저찬찬히 보거라~~
      니가 링크 건것은~ 그냥 십수년전에 나왔던것과...
      애플사 비교한 그런 단순한거고~~

      그냥 미국특허청에 상품과 ui 그리고 운영체계 이런것
      등록된것 읽어보고 드립하란 말이다.

      그리고 돈받고 파는것은 당연한것 누가 모르니?
      다 아는 사실을 떠들고 그러냐~~

      아이폰보다 뛰어나다고 전능하다고 광고한 회사가 삼성 아니니?
      그래서 이번 사태도 일어난거고...

      그런데 삼성 쓰레기 옴니아만 하자투성인것은 어찌 얘기하련?
      같은 마소 운영체계 윈도CD를 탑재한 HTC사 제품들은 멀쩡하거든...
      그리고 쓰레기 옴니아 제품 스펙도 사기친거...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부도덕하다는거다.

      삼성은 일본소니부터 휴대폰으로는 모토롤라에서 애플까지 폭 넓게 베껴서 커왔다.

      노트북 센스9...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설레발을 떨더라..

      아그야~~
      오죽하면 조선일보에서 삼성이 더럽게 기업을 커온것을 까더라...
      바로 어제 기사에서 말이다.
      국내 휴대폰회사꺼는 엘지의 룰리팝까지 카피... 대단한 삼성이지 않니? 엘지에 3D-TV에서 밀리니까 이젠 입닥치고 조용히 있더구나...

      모기약 뿌려야겠다. 윙윙거려서.....

      이미지가 추락한 것은 삼성전자겠지...
      한국에서는 점차 쓰레기 회사라는게 증명이 되가고 있다는거~~

      아이폰3GS도 ios5.0을 지원한다드라...
      기사 링크 걸테니까 댓글드르도 읽어보렴
      삼성과 애플과 누가 더 손해를 볼건지~ 요즘 애플사에서 반도체 구매노선부터 사마트폰용 CPU도 대만이나 인텔쪽으로 바꾼다는 기사가 솔찬히 나오더라~~ 영업이익도 떨어지는데 70억불이란 돈은 날아갈 것 같은데.. 어쩌냐~~

      사업은 누가 잘한다고 생각해? 애플이 데이터베이스 무지 막강하거든~~ 원래 데이타베이스 구축 잘하는 회사가~ 관리도 잘해~~
      하청업체 쥐어짜는 것 삼성만큼 잘하는 회사가 없어~~
      조선일보 특집기사 읽어보고

      그리고 나도 아주 오래전에 경험해봐서 안다.

      버려진 갤러그A는 어떻다고 생각해?
      이젠 외국사람들도 옴니아 망치로 때려부수더구나...
    • 여기진짜..
      2011/06/10 21:19
      보다보다 이렇게 심한 애플게시판은 처음봤어요... 도대체 어딜봐서 애플이 이길만하단건지... 애플은 삼성뿐 아니라 이미 HTC 모토로라 등에도 유사한 소송을 걸어논 상태에요... 그리고 결론도 패소로 나왔죠... 삼성한테 잽 날리려다가 잘못하면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까지 날려먹게 생겼는데...
    • eun님 보세요
      2011/06/10 21:25
      당연히 애플이 고소한건에 대해선 삼성이 "카피를 하지 않았다는" 반론을 하죠... 이건 당연한겁니다.. 근데 왜 반론을 안하느냐?? 기사나왔다고 바로 기사로 반론하나요?? 재판할때 해야죠 ...반론이야 당연한건데 그게 없다고 이상하다고 하시는건가요?? 거기에 통신기술로 맞고소를 한거고요.. 한대 맞으면 나는 두대 때려야죠 안그래요??그리고 햅틱부터 옴니아 갤럭시 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보면 카피란말 안나올텐데요...
  23. ignigena
    2011/05/02 00:01
    iBooks store 건 이후 포스팅이 뜸하셔서... 걱정했잖습니까^^.

    중학교 때 저희 반에서 있었던 일 하나를 말씀드릴게요.
    시험 때 한 불량배 같은 녀석이 옆 친구 답안지를 컨닝했는데, 선생님께는 들키지 않아 시험시간은 그냥 넘겼습니다. 이후에 컨닝 당했던 친구가 선생님께 그 사실을 고했고, 선생님은 컨닝한 녀석을 불러다가 혼줄을 내고 시험 자체를 영점 처리하셨죠.

    다음날 이 녀석은, 고자질한 친구를 불러다가 '내가 더 싸움 잘해,'라며 흠씬 두들겨 팼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주먹질한 놈 자신과 몇몇 시다바리들 빼고는 학교 안의 모든 사람들이 맞은 친구 편이었다는 겁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ㅎㅎ.
    • Eun
      2011/05/03 08:09
      포스팅이 뜸했던 이유야 많지만...^^
      다시 시작은 했는데 마땅히 쓸만한 포스팅들이 떠오르지 않네요.
      뭘 써도 욕먹고 있으니 기분도 안납니다.
      변한다는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24. 지나가다가
    2011/05/05 01:26
    글 잘읽었습니다.
    댓글 잘 가다가 , 어이없는 애플까기 들어오는 어린이들이 들어오는군요.
    애플이 삼성을 고소한 이유에 대해서는 위의 수많은 링크들에 상세하게 적혀있는데
    오로지 한국 사이트에서 한국 사람, 즉 삼성 언플에 당한 사람들의 글만 어디서 보고 잘도 공격하네요.

    제가 미국 법조인인 써 놓은 애플의 고소건에 대해서 이해하기로는,
    애플이 삼성을 고소한 내용은 그냥 디자인을 베낀 것에 대한 것으로 이해하면 정말 초딩수준 혹은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언플에 당했다고 밖에 안보입니다.

    분명히 말하기를 현재 잘 판매되고 있는 제품, 즉 아이폰과 비슷하게 제품을 만들어서,
    대다수의 소비자가 통계적으로 '아이폰과 비슷하다'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고소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지금 나오지도 않고, 잘 팔리지도 않은 제품들을 나열해서 애플이 모방했는지 마는지 그건 상관이 없다구요.

    아이폰 판매가 중단되고, 더 이상 사람들이 찾지도 않을 경우에는 모방을 하더라도, 애플이 고소한 그 경우에 해당 되지가 않습니다.

    대체 미국 전문가들이 쓴기사는 읽어볼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한국 사람들의 변명하는 기사만 믿을려고 하네요.
    제록스나 다른 기기들을 아이폰이 따라 했으면, 소송을 진작에라도 걸어서 그 이윤을 챙겼겠지요.
    그리고 박스를 따라 하는 것이 뭐 어떠냐고? 디자인 좀 따라 하면 어떠냐고 삼성이 주장한다던데,

    소비자들이 처음 딱 보고 "오 박스 괜찮네!, 역시 애플은 달라!" 라고 믿게 만들기 위해서, 그 박스를 만들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금액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걸 그대로 배껴서 아이폰의 인기에 슬며시 묻혀갈려고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대표라는 수식어가 있는 '삼성'이 오히려 한국을 물먹이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는지요?

    삼성이 돈이 없어서 못만들면 말은 안합니다.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뭔가 기업 경영 마인드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 감싸주지 마세요. 좀 깨져야 합니다. 그렇게 리더들과 직원들을 하나 둘씩 고층건물에서 뛰어 내리게 만들어 놓고, 결국 만든게 그런 카피캣 제품들입니까?
    • 수채화
      2011/05/06 01:45
      댓글전자 사람들이 원래 그렇죠~~ (휴일에는 댓글전자 또는 댓글전자 알바로 보이는 글들이 잘 올라오지 않습니다 ^^)월급 많이 주니까 충성하는 것은 좋지만~~ 포장을 디자인 하는 방법~~ 이것도 정말 어떻게 하면 심플하고 미니멀리즘하게... 아이디어를 그냥 낸것은 아님이죠.그런데 제품 포장디자인부터 이어폰 그리고 아답타와 플러그 그냥저냥 똑 같죠.

      이것은 정말 도둑질인거죠~~~


      댓글전자 돈거니는 아이폰만큼만 만들라고 했다죠. 그리고 바로 나온게 아이폰 비스무리한 디자인들이라는...

      정말 아직도 애국심으로 자국산 제품 팔아줘야 한다고 하네요. 무한경쟁입니다. 좋은 제품을 사주어야만~~ 국내제품도 좋아지는데~~~ 댓글전자나 댓글전자 아르바이트생들이나... 개념은 후안무치죠~~~
  25. ignigena
    2011/05/06 01:21
    댓글 달 때... 제발 개념 좀 탑재했으면 하네요.
  26. 박정희
    2011/05/09 20:51
    제발 삼성 반성 좀 하시오.
    삼성의 참모습을 알고부턴 나에게 삼성 기업 이미지는 바닦이고 사서는 안될 제품제조회사가 되었다.
    2009년 QM5가 내가 구입한 마지막 삼성 제품이다.

    이런식으로 나가는 기업이 어찌 되는지 역사가 말하고 있다.

    Good to great 해지려면 소비자에 의한 억지 반성 흉내가 아니라
    반성하고 또 반성하지 않으면 다음세대가선 없어질 기업이 될 것이다.
  27. 이거뭐니
    2011/05/25 06:24
    좀 지난글이긴 한데 한마디만요^^
    애플대변인들처럼 행동허시네요
    그래봤자 애플 직원들 밥줄일 뿐인데...
    삼성이나 애플이나 소비자는 봉입니다
    그이상 그이하도 없습니다
    그리구요 삼성ㅇ
  28. 이거뭐니
    2011/05/25 06:26
    앗 글이올라가버렸네용
    그리고 삼성이 몇년이 걸릴진 모르지만
    휴대폰시장을 다 차지하게 되있습니다
    창조와 모방은 종이한장차이
    결국 힘의논리밖에.없습니다
    길게는 설명못하겠지만 분명히 그렇게됩니다
    싸우지들마셔요
    • 댓글전자
      2011/06/18 22:45
      삼성이 다 차지하게 되어 있다?

      어림없는 소리지요. 역량이라 함은 오히려 애플이 삼성을 몇배 능가합니다. 유동자산을 비롯 앞으로 가장 필요한 소프트웨어 역량에서 차이가 아주 크지요.

      삼성은 그저 폭스콘이나 대만 휴대제조 업체 수준에 머므르게 될겁니다.

      아니면 지금 메직스테이션 PC 수준정도 겠지요.

      삼성은 애플에 부품공급 수익으로 연명하게 될겁니다.

      세계 시가총액 1위가 애플이고 삼성은 저멀리 70위권임...현금보유량은 더 비교할 가치도 없고..

      삼성이 애플 부품공급으로 연명하는 중임. 삼성 모바일 매출의 7조를 애플로 부터 발생합니다. 애플 아니면 삼성은 주식 폭락임...

      지금 HTC에게도 스마트폰에서 밀리는데 무슨 힘의 논리는..^^
      노키아등 다른 회사들은 피쳐폰 신제품 출시도 안한다는데 거기서 삼성과 엘지가 1~2위를 나란히 차지해놓고 국내 언플질이 참..

      그래서 님같은 현실을 모르는 말이 나오는가 봅니다.
  29. 힘의 논리???
    2011/05/30 08:28
    "이거뭐니" 님은 힘센 놈이 이긴다 이런 논리인거 같은데
    지금 애플, 삼성 중에 누가 힘이 더 센지 상황 파악이 잘 안 되시나보네요.
    애플은 시가총액이 마소를 넘어갔어요. 회사에 넘치는 현금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지요.
    삼성은 소니를 제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획부터 제조, 유통까지 전자제품에 대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기업이지만 애플의 하청업체이지요.
    아이패드를 예를 들면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훨씬 나은 품질에 반해 가격을 너무 낮춰놔서 갤탭들은 품질이나 가격이나 따라가기 힘든 상태에요. 애플이 견제들어가면 피보는 쪽은 삼성이죠. 삼성은 내심 시간이나 끌면서 그동안 좀 다르고 더 나은 제품을 만들려고 할 테고 적당히 합의보는 것이 목표일 겁니다.
    솔직히 따라한 거 너무 티나잖아요.
    창조와 모방은 종아한장차이지만 종이한장 차이로 앞서려면 뼈를 깍는 노력으로 새로운 것이 나오는 것이고 그만큼 남들보다 더 많은 보상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죠. 그게 특허권이라는 것이고.
  30. 이 소송의 끝은
    2011/05/31 07:39
    애플은 주로 상표권문제로 제소했고, 삼성은 특허권침해를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트레이드드레스나 상표권, 디자인권 부분은 애플이 승소할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삼성은 디자인등의 변경과 손해배상을 해야될 겁니다.
    그러나, 삼성이 워낙 특허포트폴리오를 구비한 상황이라 특허침해소송은 삼성의 승소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애플은 제품생산을 중단하거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할 겁니다.
    즉, 어느 일방도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거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삼성이 더 유리한거 같습니다.
    삼성은 침해가 인정될 경우 손해배상을 하고, 디자인등을 변경하는 정도의 타격을 입겠지만, 애플은 생산중단을 하거나 제품경쟁력에 타격을 받게 되니까 손해가 미래지향적이랄까요.
    애플이 왜 이런걸 알면서 소송을 했을까 생각해봐야죠.
    결국 애플은 삼성을 견제하고 로열티협상을 통해 미래의 삼성의 공격을 차단하는 목적일 겁니다.
    왜냐면 애플의 지적재산권은 디자인권 등으로 성격상 특허권에 비해 강력하지 못하다고 볼 수 있기 떄문이죠. 애플은 분명 삼성에 위협을 느낀 겁니다. 그리고 애플이 객관적으로 불리합니다.
    소송은 로열티 합의로 끝나겠지만 사실상 삼성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31. 허허
    2011/06/16 08:23
    이분은 완전 정신병자 수준이군요

    애플에 영혼도 팔아먹은 사람처럼 보여요
  32. 지나가는 한 사람.
    2011/07/02 09:58
    애플이 유리하지 못한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애플이 너무 소송전을 많이 벌려서 힘이 분산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ㅇㅇ;; 그러면 이길 것도 지게 되어 있어요.
  33. 냥덕후
    2011/08/10 11:24
    댓글들이 참 재밋네요^^

    애플이 불리하고 삼성을 절대 이길수 없다라~~

    제가 이글 쓰기전 마지막 댓글이 7월2일자 저는현제 8월11일 입니다

    오늘기사가 나왔네요.

    '삼성 갤럭시탭 유럽서 판매금지 결정'

    독입 법원에서 판결이 나왔습니다.

    물론 삼성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지만

    블로거 님 말처럼 판매금지 기사 이후의 기사들은

    삼성이 특허침해에 대한 해명을 할거라는 기사는 없고

    자신들이 보유한 특허로 융단폭격을 가할꺼라느니 어이없는 기사들만

    나오는군요.

    하지만 이도 현실성 없는게

    8월11일 현제 애플은 통신업계에서 치명적이라 할수있는

    노텔특허를 6,000가지를 취득했고

    n개의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기술에대한 단독 특허를 취득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ui이나 데이터전송등 스마트폰 소프트웨어적인 특허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요

    일반 핸드폰이 아닌 스마트폰에서의 특허전쟁이라면

    애플이 10수는 위에 올라와있는 상황이죠

    엎친데 덥친격으로 안드로이드가 소송에 휘말려

    안드로이드제조사들이 오라클과 마소에 특허권료를 지불하게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htc는 이미 개당5달러씩 지불결정하였고

    삼성에게는 개당15달러를 요구한 상태죠

    현제 삼성은 여러 악제가 겹친상태입니다

    위에 앱등이니 뭐니 하면서 애플이 유리하지못하느니

    헛소리들 하지 마시고요.

    자국의 못난기업이 양심적이고 잘난기업으로

    재탄생하도록 채찍질을 해줘야 할때인듯 합니다.

    암튼 갤럭시 디자이너가 이사로 승진했다는건 진짜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34. 양파링
    2011/08/11 09:34
    냥덕후님 글이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쓰려고 몇번 글을쓰다 접었는데

    제가 쓰고 싶은 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리고 애플빠들도 이해하기 힘들지만

    도대체 인터넷상에서 갤럭시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모하는 사람들인지 전 솔직히 정말 궁금합니다.

    제 주위에는 갤럭시s, 갤럭시s2 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은데

    갤럭시를 까는일도 없지만 갤럭시 옹호는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여

    근데 인터넷상에서는 상당히 많은 수가 옹호하고 아이폰에대해 상당히 베타적이네여

    제가 만나기 힘든 중학생 . 고등학생 친구들이거나 저기 어디 삼성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지방의 몇몇 도시들 주민인가여?

    전 상담히 궁금하네여

    그리고 이 글은 상당히 놀랐네여

    지금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는 전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
    http://cafe.naver.com/bjphone/1647776
  35. 머래니?
    2011/08/26 03:22
    여기 삼성, 애플 직원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나요? 너무 한쪽 방향으로 치우쳐서 한쪽은 삼성을 한쪽은 애플을 지지하네요
  36. 머래니?
    2011/08/26 03:23
    삼성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애플이 우리한테 남긴게 뭔지???
  37. 삼성은 카피캣일뿐
    2011/08/28 01:04
    그 이상 더이상도 없을뿐 특허싸움도 산업특허 vs 원천기술 수준임
  38. 여긴앱등이 성지임
    2011/09/09 07:32
    정말 몇글짜만 읽어봐도 냄새풀풀 댓글다신분들 다 그냥 it업계 전문가네그려 ㅋㅋㅋ

    그리고 짐가처분 오늘은 독일에서 삼성이졌고 네덜란드에선 삼성이 유리했지 근데 이후

    있을 통신특허권은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이거 타격는 엄청난거다 제품생산중다 로열티

    돈물어줘야하고 디자은 바꾸면그만인거고 ㅡ_-;;그것도알아야지 글거 애플 맥os가

    좋다고? 정신차려라앱등아 그래서 사과가 먹다버린게되고 망했냐 잡신은 쪼껴나고 에휴

    완전 애플찬양도 적당히해라 미친앱등아
    • 지나가다
      2011/09/15 07:17
      지난번 미국 법원에서 삼성이 통신 "응용"특허가지고 지네들이 원천특허 가지고 있는양 행세하며 애플 소송걸었을때, 너같은 무식한 잡종들이 애플 끝났다면서 별의별 난리를 피웠지. 애플이 노텔 특허 인수하자마자, 삼성이 꼬리물고 소송 취하하고, 애플 소송에만 전념하겠다고 했을때 니네들 꼬라지가 참 보기 좋았다. 그런걸 인지부조화라고 하더라, 심리학에선 말이지. 쉬운말로 "정신승리", 또는 "자위"라고하지.

      난 왜 그때가 떠오를까? 너의 한없이 무식한 지식 수준에 감탄하고 간다.
    • 지나가다
      2011/09/15 07:19
      써갈긴거 보니까 니 수준도 알만한데 ㅋㅋㅋ

      병신아. 삼성 통신특허가 3GPP 표준에 필수적인거면 FRAND조약에 의해서 3GPP 표준기관에 라이센스 맞겨야 한다. 아! 이젠 4G 시대니까 3GPP기관이랑 상관없다고 하려고? LTE가 3.9G인건 알고있겠지?

      니 수준이 딱 어떤지 알겠다. 클리앙같은곳에 퍼져있는 4년제 공대 혹은 그에 준하는 곳 다니고 졸업한 평범하기 그지없는 병진들.
  39. ㅋㅋㅋㅋㅋ
    2011/10/04 07:19
    결국 애플쳐발렸네 ㅋㅋㅋ
  40. 애플이 이겨라
    2011/10/05 10:17
    둘이 왜싸우까요? 지금 삼성이 애플에게 소송건 곳이 미국에 몇몇주하고 한국 등이잖아요 그럼 지금 애플이 만들고 있는 묵건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컴퓨터인데 그 4가지중 하나가 사라지면 애플은 그냥 망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만약에 소송에서 져서 휴대폰을 팔지 못하게 되어도 삼성은 에어컨, TV, 각종 전자기기들 다 만듭니다. 그래서 소송에서 져도 삼성은 살길이 많아요.
    하지만 애플은 4가지밖에없어서 소송지면 망하죠 한 마디로 인수당하는 거임.그리고 삼성은 처음에 애플이 디자인으로 소송을 걸었을때는 삼성이 말하기를 '지금 우리가 애플에게 소송당한것은 최고의 칭찬이다 우리는 애플에게 위협을 줄 정도로 성장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다,독일,프랑스 등 일부 유럽나라에 갤럭시를 판매금지를 시키자 삼성이 빡돌아서 애플에게 휴대폰에 제일 중요한 통신기술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애플이 소송을 건것은 3~4개의 국가에서 판매금지 된것 뿐이지만 삼성이 애플에게 건 소송은 '애플 니네는 이제 휴대폰을 아에 못팔게 해주만'이런식입니다.
    그러므로 삼성은 이 소송에 의미가 애플에 비하면 큰의미가 없다는 것이죠.그져 찌질한 복수 일뿐이죠.그러나 이해가 안되는것도 잇습니다. 애플은 삼성에게 반도체를 쓰기위해서는 특허비용 즉 로열티를 삼성에게 매번 줍니다. 즉 애플은 삼성에게 단골손님이나 마찬가지 하지만 애플이 이소송에서 져가지고 망할 경우에는 삼성역시 로열티를 내는 손님이 없어지니 막대한 피해를 봅니다. 즉 이싸움은 두회사에 화해가 없는 이상 둘다 피해를 보게됩니다.
  41. 애플이 이겨라
    2011/10/05 10:23
    하지만 현실은 지금 삼성이 소송에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삼성 편애 든 기업들은 구글, intel 등 세계적이 대기업이지만 현재 애플편은 htc입니다. 비록 htc가 조그만한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intel, 구글 과 비교가 안됩니다.
애플의 다음 행보는 바로 TV 시장이다!
2011/04/22 11:24
2010년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이 85%의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거의 태블릿 시장을 독점했다고 볼 수 있는 수치죠. 애플의 성공으로 인해 2011년도에는 태블릿 시장에 광풍이 불어왔습니다. 모토로라의 줌, 림의 플레이북, ASUS의 이패드, LG의 옵티머스패드, 삼성의 갤럭시탭등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시장에 더 열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IT 제조업체들이 스마트폰 아니면 태블릿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업체들이 태블릿 시장에 집중하고 있을때 애플은 벌써 다음 행보를 준비하고 있죠.
그게 바로 TV 시장입니다.
애플이 최근에 보고한 2011년 1분기 (회계년도 2분기) 실적 중에 가장 으뜸은 당연히 아이폰입니다. 한분기에 1860만대나 팔아치웠습니다. 대단한 실적이죠. 판매량뿐아니라 매출액도 대단합니다. 매출액이 휴대폰 판매량 1위 기업인 노키아까지 넘어섰습니다. 매출액으로 따지자면 애플이 명실상부한 1위 휴대폰 제조업체입니다.
아이폰의 엄청난 실적에 비해 초라하게 느껴지는 제품이 있는데 그게 바로 애플 TV입니다.
이번분기에 애플은 애플 TV를 82만대 팔았습니다. 지금까지 2세대 애플 TV의 판매량은 2백만대로 다른 애플 제품들에 비해 성적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물론 200만대의 판매량 그리 나쁜 수준은 아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입니다. ^^)

이런 애플 TV의 판매량을 보고 '애플은 TV 시장에서만큼은 죽을 쓴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건 전초전에 불과합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내놓은 애플 TV를 여전히 취미수준으로 이야기 하고 있을뿐이죠. 그런데 애플이 이야기하는 취미 수준이 더이상 취미수준으로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우선 애플이 작년에 내놓은 2세대 애플 TV만 봐도 그렇습니다.
$99불밖에 되질 않는 애플 TV가 벌써 두번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콘텐츠과 기능이 더 업그래이드 됐죠. $100불 안되는 제품의 사후지원에, 펌웨어 업데이트에 애플이 왜 이렇게 신경을 쓰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애플은 TV 시장을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더이상 셋톱박스에서 머물러 있지 않겠다는 야심찬 의도가 숨어 있는거죠.
2세대 애플 TV의 크기를 보셨습니까? 손바닥보다도 작은 셋톱박스죠? 그렇게 작은 셉톱박스가 40인치 이상의 TV 안으로 들어가는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애플은 이미 에어플레이 기능을 통해 가정에서의 무선으로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기능을 애플 only로만 제한하지 않고 3rd party에서도 사용하게 만들었죠. 이는 추후 애플이 내놓을 TV를 iOS 기기들과 손쉽게 무선으로 연동할 수 있도록 해줄 뿐 아니라 홈씨어터나 스테레오와 같은 3rd party 주변기기들과도 손쉽게 연동할 수 있게 해줄겁니다.
애플이 준비한 다음 시장은 TV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2세대 애플 TV를 보면 알 수 있다라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애플이 추구하는 철학을 보면 예측이 가능하죠.
애플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 어떻게 하면 버튼을 줄일 수 있을까, 선을 없앴을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디자인 합니다. 거실에 걸려 있는 벽면TV 옆에 조그마한 애플 TV 셋톱박스를 올라와 있는 모습보다 애플이 디자인한 심플하고 깨끗한 TV 하나만 설치돼 있는게 애플의 디자인 철학에 더 어울리겠죠.
거실에는 TV 하나만 설치돼있고 iOS 기기들을 리로콘으로 사용하고 콘텐츠를 공유하는 그림이 애플과 헐씬 더 잘 어울릴 겁니다.
세번째로 애플이 TV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클라우딩 서비스 때문입니다.


애플의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에 문을 연 데이터센터는 애플이 클라우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될 수 있을겁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애플의 클라우드 뮤직 서비스 출시가 임박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추후에는 동영상 서비스도 이와 같이 하겠죠.
특히 동영상 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뤄지고 애플의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를 하려고 한다면 TV가 가장 중요하겠죠. 음악이야 TV의 스피커로 듣는것보다 전용 스테레오로 듣는게 낫지만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있어서 TV보다 좋은 기기는 없을 겁니다.
애플의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는 TV가 있어야 완벽한 생태계를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애플은 루머가 사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기사들을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물들을 쉽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Apple and the TV industry" by The Business Insider
"Will Apple be a power player in the future TV business?" by Siliconrepublic.com
"Apple TV set could be coming this year" by CNET
"Analysts See Apple Reinventing TV" by NewsFactor Network
"Apple's Next New Device Category Could Be Cloud-Based TV" by GigaOm
"Will Apple really enter the TV business?" by The Week Magazine
"Apple Might Be Making an HDTV Again" by TIME

최근에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 애플이 올 연말에 새로운 TV를 출시할거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죠.
애플이 TV 시장에 들어오기까지 TV 제조업체들은 꽤 많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유로운 시간은 이제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3D TV 시장을 위해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동안 애플은 자신들이 계획하고 준비한 TV를 분명 내놓을 겁니다.
그때서야 뒤늦은 후회를 하고서 또 애플을 따라하려는 모습이 보여서는 안되겠죠.
애플이 아직까지 TV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다면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그전에 TV를 바보상자 그 이상으로 만들어 놔야 애플에게 또 한번의 시장을 내주는 일이 없을 겁니다.
3D TV의 액티브 방식이 더 낫다, 편광 방식이 더 낫다라는 불필요한 소모전은 그만두시고 제대로 된 TV와 그와 걸맞는 서비스를 내놓으려고 준비하고 개발하는게 한 백만배쯤 더 나을 겁니다.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공유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
2011/04/22 11:24 2011/04/22 11:24
  1. sewonii
    2011/04/22 11:41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ㅎㅎ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여긴 아이패드도 아직..OTL
    • Eun
      2011/04/22 13:51
      오랫만이죠? ^^
      죄송합니다. 한번 쉬기 시작하니까 다시 쓰기가 쉽지 않네요. ^^
      앞으로 더 열심히 할께요.
  2. 쎄미
    2011/04/22 11:41
    사장님이 미국 출장갔다가 애플tv를 사 오셨는데, 실물로 보면 손바닥만한게 정말 귀엽더군요 _ 하지만 저한테는 당장은 필요가 없어요 ㅎㅎ
    • Eun
      2011/04/22 13:51
      애플 TV는 콘텐츠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
      하지만 현재의 애플 TV는 셋톱박스 수준이고 앞으로 나올 애플 TV는 정말 스마트 TV의 표준이 될듯 싶습니다. ^^
  3. 봉봉
    2011/04/22 12:18
    잠자기전에 아이폰으로 웹서핑하다가 혹시나해서 들렸는데 글이업뎃됬군요~오랜만에 잘읽었습니다 ^^
    • Eun
      2011/04/22 13:52
      많이 늦었죠?
      이놈의 게으름...
      한번 안쓰기 시작하니까 다시 쓰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앞으로 왕성히 활동을 해야 할듯 싶은데...
      이러다가..또...^^

      그래도..
      주말은 즐겁게 보내자구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4. Borisoda
    2011/04/22 17:25
    우와^^ 글 기다리다 숨넘어 가는 줄 알았네여^^ 댓글은 잘 쓰지 않지만 매일 들어와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무슨일 있으신줄 알았네요..;; 음 혁신적인 티브이가 다가올듯 한데 삼성 엘지는 3d 티브로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네요.. 빨리 아이패드2나 출시되었으면 하네요^^;; 근데 와이파이 전용도 쓸만한지 모르겠네요..
    • Eun
      2011/04/23 23:36
      조금 많이 늦었죠? 죄송합니다. ^^
      더 열심히 해볼께요. ^^

      일반 TV 제조업체들은 다음먹거리를 3D TV로 만들려고 억지를 쓰고 있지만 애플이 제대로 된 스마트 TV를 내놓는다면 순식간에 스마트 TV 시장이 활성화되겠죠.
      문제는 준비가 되어있느냐 아니냐인듯 싶습니다. ^^
  5. blasher78
    2011/04/22 18:47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IT업계는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구.. 아이패드2는 무슨 눈치보기를 하는지 아직 출시일조차 안나오고 있고 ㅎㅎ Eun님 글 읽으면서 기운내어 아이패드2 대기해야겠습니다... 저도 애플TV 2세대 얼마전에 샀는데요..컨텐츠 활용은 못하지만(영어 실력이 없어서..--;;) 가격대비 만족하고 있습니다... TV출시도 기대해봐야겠네욤.. ^^ 글을 통해 자주 뵙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욤 ^^* 행복한 주말되시구욤...
    • Eun
      2011/04/23 23:47
      콘텐츠가 생명이죠. 콘텐츠를 볼 수 없다면 활용도는 당연히 떨어지겠죠...하지만 애플이 준비하는건 셋톱박스 그 이상일겁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국내 TV 시장까지도 흔들리겠죠. ^^
  6. 수채화
    2011/04/22 19:11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하셨네~~ 매일 한번 이상은 들어와 봤는데~~~ ^^ 잘 계시죠? 요즘 소송건으로 시끌합니다. ^^ 과연 디자인에 대한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해서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 Eun
      2011/04/25 15:56
      벌써 어느 정도 이상의 효과를 얻고 있죠..
      이번 소송에 대해 글 한번 쓸까합니다..시간이 되면 말이죠. ^^
  7. 수더분
    2011/04/22 19:14
    언제나 다각도에서 자료를 관찰하시고 내놓으시는 결과는 '미래예측'을 보는 듯한 재미가 넘칩니다. ^^ 이 행보로 가다보면 10년쯤 후에는 사과마크 달린 자동차가 나올지도? ㅎㅎㅎ
    • Eun
      2011/04/25 15:57
      사과 달린 자동차는 미래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애플 제품의 가장 비싼 악세서리가 자동차가 된지는 오래됐습니다. ^^
  8. 키다리
    2011/04/22 20:07
    새글이 안올라와서 무슨 일이 있나 걱정했었습니다.

    무슨 일이건 흐름이 있는 듯 합니다. 다시 글을 재개하셨으니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행복하시고요.
    • Eun
      2011/04/25 15:58
      흐름이 있죠..
      그 흐름을 못타서.이렇게 많은 세월 흘러 보냈습니다..
      다시 흐름을 타고 서핑이나 해볼까요? ^^
      감사합니다.
  9. 뗏목지기™
    2011/04/22 21:26
    오랫만에 글 너무 반갑네요!잘 지내셨죠? ㅎㅎ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1/04/25 15:59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가끔했는데...블로그는...너무 방치했군요. ^^
      앞으로 더이상 방치하면 안되겠죠..
      기다리시는 분들이 꽤 많았군요..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면 다들 잊어버리실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

  10. 2011/04/22 22:57
    우와. 무진장 기다린 eun님의 글입니다뭔일있나 싶었네요. 제가 신문이란 신문은 다 보는데님의 글이 it쪽은 가장 깊이 있는듯 싶네요염치없지만 독자들을 생각하셔서 조금만 더 자주 글 부탁드립니다. 기다리다 목빠질뻔 했읍니다^^감사합니다. 잘 읽었읍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 Eun
      2011/04/25 15:59
      목이 빠지시면 안되죠. ^^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렇게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
      더 열심히 노력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11.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4/22 23:24
    은님의 글을 오래간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전 은님이 직장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잠시 그만 두시는 걸로 알아서 너무 걱정했어요~!!!ㅠㅠ
    • Eun
      2011/04/25 16:00
      직장은 똑같은데..제 맘이...너무...게을러져서 말입니다..^^
      앞으로 다시 열심히 해야죠...
      블로그에 소흘해서 죄송했습니다. ^^
  12. zzinkun
    2011/04/23 01:42
    포스팅 간만이예요~~~~~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1/04/25 16:01
      너무 오랫만이죠? ^^
      앞으로 이런 소리가 들리지 않게끔 더 신경써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13. 김기덕
    2011/04/23 06:08
    너무 오래 업뎃이 안되서 걱정했습니다 돌아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 Eun
      2011/04/25 16:02
      어이쿠..두시의데이트 김기덕님께서? (죄송합니다. 제 농담이 원래 이렇게 설~렁합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렸군요. ^^
  14. 고딩개발자
    2011/04/23 07:33
    와 진쩌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ㅎㅎ애플tv 한국에서는 잘안될것 같아요공짜로 받아서 보는게 일반화된 현실이니저도 영화를보고싶지만 막상 구매할곳이 없어서 제휴컨텐츠만 구매해서 봤지만요애플tv는 컨테츠를 빌려서 본다는 개념을 봤는데 새로운시도(?)인것 같네요
    • Eun
      2011/04/25 16:03
      현재의 셋톱박스 개념은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겠죠...하지만 일반 TV처럼 나온다면 그리고 그 가격이 현재 3D TV 가격보다 저렴하다면...저렴한것 뿐 아니라 각종 iOS 기기들과 자유롭게 연동된다면 잘 팔리겠죠? ^^
      시간이 지나면 애플의 TV 전략이 슬슬 밝혀지겠죠. ^^
  15. 체리마루
    2011/04/23 11:45
    원래 눈팅만 하던 유저였는데.. 포스팅이 넘 오랜만이신거 같아 반가움에 댓글남기고 갑니다 ^^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 Eun
      2011/04/25 16:04
      죄송합니다. ^^
      이렇게 오랫동안 쉬니 수면위로 떠오르시는 분들이 계시네요..조금더 잠수타면 더 많은 분들이 나타날듯..^^
      체리마루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고 함께 소통하며 살께요.
      우리 같이 소통하며 살아요..^^
  16. 짱구박사
    2011/04/23 13:13
    Long time no see 였습니다.^^!

    소비자들은 관심도 없는 3D 화면 선명도가지고 싸움질 하는 폼새들을 보니 TV쪽에서도 제대로 한 방 얻어 터질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기존 가격에 뭔가 새로운 걸 도입하여 히트를 쳐 보자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뭔 가 새로운 게 들어가면 무조건 가격을 덤태기 씌워야 된다는 사람들의 대결 결과는 뻔 한 것 아닐까요?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세 방을 연속으로 터졌으면 이제는 정말 도대체 뭐가 문제인 지 알 때도 되었는 데,그쵸?
    • Eun
      2011/04/25 16:06
      Out of Sight, Out of Mind라고 하던데..아직 잊혀지지는 않았나 봅니다. 다행이네요. ^^

      3D TV는 TV 제조사들이 TV 가격이 너무 내려가고 있으니 다음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내놓은 제품일뿐이죠. 가격을 다시 올려야 하는데 뭔가 이전과는 달라야하고 ...그래서 내놓은게 3D TV죠...그것도 시간이 얼마 지나지도 았았는데 5-600백만원 하던 제품이 1-300백만원 수준까지 내려왔으니..^^
  17. 현석
    2011/04/24 04:36
    간만에 포스팅이네용 휴~ 저두 아이패드2 사려고 가더라다 신형 맥북프로 질러 버렸어요..
    가격이 후덜덜.... 좋기는한데 쩝 국내 앱 환경이 윈도우 위주라 쓰기가 불편하네요..
    티비도 스마트 티비라고 광고 때리던데 애플이 만든다면 허허 겁나겠네요 어떤 스타일로
    컨텐츠와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으로 어떤 경험을 만들어 낼지 궁금하네요
    갤스 2나온다고 벌써 언론 플레이가 점점 심해지네요 쩝 ㅎㅎㅎ 3gs 쓰고 있지만 만족이네요
    자주 포스팅 해주세요 ㅎㅎㅎ 제발
    • Eun
      2011/04/25 16:08
      국내 웹환경도 서서히 바뀌고 있죠..우선적으로 액티브액스 하나만 없어져도 맥으로 사용하기가 쉬워질겁니다. ^^

      티비 시장에 애플이 뛰어들면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일어나겠죠...큰거 한방 맞기전에 미리 준배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포스팅 자주는 못하더라도 열심히 노력은 하겠습니다. ^^
  18. 쿠키
    2011/04/24 10:34
    간만에 올라온글 너무 반갑게 잘 보았습니다.
    내심 애플TV의 발전 많이 기대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글이라 정말 즐겁게 읽었네요^^
    • Eun
      2011/04/25 16:09
      애플 TV는 현재는 일반 셋톱박스 수준이지만 그대로 머물러 있지는 않을겁니다. 애플의 생태계는 TV가 있어야만 완성이 될듯 싶거든요. ^^
  19. 라미
    2011/04/25 12:52
    저는 스마트 티비의 핵심은 리모콘이라고 생가갑니다. 불편하지 않으면서 작은크기. 채널만 바꾸는게 아니니 실제 키보드를 구현해주어야 하지않나 라는 생각도 합니다. 스마트 티비가 되면 티비는 사실상 it 기기로 변모하리라 봅니다. 점점 더 pc라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형태로 변하리라 봅니다. 그 뒤에는 강력한 네트워크 라는 것이 뒷바침 해주기 때문 일거구요.
    분명한 것은 티비로 이메일을 보거나 트위터를 하거나 하려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것이라 생각합니다. 티비는 큰 화면으로 볼때 가장 좋은 컨텐츠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영상과 사진입니다. 혹은 작은 휴대기기의 화면을 일시적으로 미러링을 한다거나 하는 것이죠. 차기 ios들에는 이런 기능이 좀 더 적극적으로 들어가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딜레이 생중계같이 일반 방송을 보다가 잠시 다른 행동을 할때 자동녹화해서 실시간 방송을 이어보기를 한다거나(이건 이미 있죠?) 이러한 소소한 기능들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이어지고 조작하기 편하게 만들어주는가..... 또한 아이패드 아이폰과는 얼마나 잘 연동이 되는가.... 어쩌면 iTV라고 불리게 될수도 있는 기기는 홈서버의 역할을 많이 할지도 모르겠네요.
    • Eun
      2011/04/25 16:12
      라미님 말씀이 맞습니다.
      애플이 TV를 어떻게 만들어 내놓을지는 모르지만 라미님이 말씀하신 모든 가능성이 다 열려있죠. 리모콘은 이미 Remote 앱을 통해 애플 TV를 쉽게 조작할 수 있으니 큰 문제도 아닐겁니다. iOS 기기들과의 연동은 에어플레이가 있으니 큰 문제도 아닐테구요. 각종 컨텐츠들은 아이튠스가 있으니 문제도 아닐겁니다. 그러니 애플 TV가 나오는데 큰 문제가 될만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애플 TV 자체가 iOS 기기들을 위한 서버역활까지 해준다면 금상첨화죠. ^^
  20. Albertan
    2011/04/25 13:00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려 주셨네요... Eun님의 글을 목 마름으로 기다린 한 사람 입니다.
    자주소식 올려 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1/04/25 16:13
      죄송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글을 안쓰면 잊혀질줄 알았는데..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셨군요. ^^
      잘 알겠습니다.
      더 열심히 활동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
  21. 수채화
    2011/04/25 19:41
    애플 소송에 대한 여러가지 기사들 모음입니다. 애플의 소송이 몇가지는 엄청 강력하네요. 이미 아이폰 포장 디자인방법 아이콘들들 유저인터페이스 상당부분이 특허로 등록이 되어있네요.

    삼성이 패소하면 그동안 팔아먹은것에 대한 보상이 만만찮을 듯 합니다.
    글 내용중에 삼성이 제소한 기술 특허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원천특허가 아닌이상은~
    큰 대미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몇가지 측면에서 애플이 더 강력하다는 내용...



    http://www.google.com/patents?id=tUzIAAAAEBAJ&printsec=drawing&zoom=4#v=onepage&q&f=false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688376&page=2


    http://en.wikipedia.org/wiki/Industrial_design_rights


    http://thisismynext.com/2011/04/19/apple-sues-samsung-analysis/

    http://www.albireo.net/forum/showthread.php?t=14922

    마지막으로 피처폰~ 엘지의 룰리팝도 디자인이타 룩앤필 카피하고 뻔뻔함을 나타내는 삼성전자~~~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0030815074761178

  22. 2011/04/25 21:23
    아 정말 정말 오랜 만이 십니다. 왜이리 안올리 셨는지 아 하하하 그나마 지금 봤으니 안도의 한숨 ㅎㅎㅎㅎ
    아놔 정말 울나라 삼송이나 엘도 이글을 보고좀 생각좀 했으면 하는 아주 큰 바램이 있네요 ㅎㅎ
    아 그리고 제가 작게나마 예상하건데 이번 아이폰 위치 추적 소송건 먼가좀 꺼림칙한..게 있네요... 머 다들 예상 했을수도 있지만...
    왜 지금 소송을 걸고 거기에 대한 영업정지까지 왜 하필 지금일까 하는 생각 이 드네요.
    누구나가 다 알고 있듯이 6월이면 신모델이 발표 됩니다...
    이걸 염두에 두고 지금 소송걸고 지금 영업정지를 시키는지 너무 과장된 생각이 아닌가도 생각 하지만 먼가 꺼림칙한 건 떨춰낼수가 업네요.
    삼송카피 이건 언젠가 터질줄 누구나 예상 할수 있었던건데...이건 애플 위치 저장때문에 묻어 가는보입니다.....
  23. 지나가다
    2011/04/25 23:45
    외국에서는 삼성 소송에 대한 얘기가 시들해진듯 합니다. 대신 아이폰 위치정보 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http://www.roughlydrafted.com/2011/04/25/why-the-phony-locationgate-scandal-targets-fear-of-apples-ios-more-than-android/

    RD에서 애플에 대한 대중의 과장된 반응을 신랄하게 비판한 글이 있어서 남기고 갑니다. 올라온지 한 시간정도밖에 안되는 뜨끈뜨끈한 글이네요.
  24. ee
    2011/04/26 05:38
    나참....이 블로그 댓글들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하군요.

    애플이 침해한 통신특허.. 삼성이 싫은건 알겠지만 삼성의 법적 전투력은 진짜로 알아줍니다.거의 전투종족 수준인데요. 법무팀 전투력 하나는. 현재서는 맛폰 하나 만들때 삼성의 특허를 사실 침해않고 만드는게 불가능 합니다. 거의. 좋은게 좋은거라 서로 넘어가는거죠.

    램버스랑 실상 맞먹는 특허괴물입니다. 삼성아해들.

    그리고 애플은 htc와 노키아에 비슷히 딴지걸었다가 졌잖습니까. 제 생각엔 애플이 이기기를 꼭 기대하고 건 소송도 아니고 뭔가 다른 의도가 있어서 한겁니다.

    그리고 위치정보 추적건은 좀 까여야 하긴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암호화 안한건 좀....

    물론 한국 언론들의 포풍언플도 실로 한심합니다만. 안드로이드는 처음 구입시 위치정보 추적을 명확히 물어본다는거엔 비교가 좀 됩니다. 솔직히

    그리고 여기분들 삼성안티들이신건 알겟는데 그렇다고 삼성이 발릴거다... 이런 억측은 맙시다. 삼성이 이러저리 곱지못한 기업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 위치까지 허투와 언플만으로 올라온건 결코 아닌 만만치 않은 기업입니다.
  25. ee
    2011/04/26 05:41
    다만.....삼성이 애플디자인 빼낀건 또 사실이죠. 다른 회사도 다 대체로 좀 그런다지만 뭐 변명거리는 못되긴 하죠. 근데 htc,노키아와의 소송을 보니 애플이 이기기는 좀....
  26. ee
    2011/04/26 05:47
    뭐 이 사이트 분들이

    "저쪽은 애플보다 더하다능!!!"하며 실드치는

    이라는 식의 무분별한 분들이 아니셨으면 합니다...

    아닌분들도 많이 보이지만요... 저도 삼성이 좀 혁신을 애플에게 배우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의 저력이....혁신+잡스교 전도력(...?)+홍보능력+디자인+스티브 잡스(개인적으로 인성은 영 X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기부에도 무지 인색하고. 근데 천재인건 사실이니요.)
  27. ee
    2011/04/26 05:59
    뭣보다 미국은 사생활 관련해선 경기를 일으키는 나랍니다.

    미국에서 소송들어가면 좀 애플입장에선 골때릴수도 있습니다.
    • Eun
      2011/04/26 11:16
      이번 소송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둘 중 하나는 큰 타격을 입을수도 있겠죠.
      아니면 두 회사가 원만한 합의점을 찾을수도 있을거구요.
      소송의 결과는 모르지만 애플은 이번 소송으로 인해 벌써부터 뭔가를 얻고 있는 느낌이고, 그에 비해 삼성은 뭔가로 잃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28. Vino
    2011/05/03 03:25
    메일을 쓰려고 했으나 메일 주소가 링크 안되어 게시판에 직접 질문 드립니다. 제가 애플 TV를 사서 사무실 모니터에 연결한 상황인데, 제 아이폰 4G나 아이패드2를 통한 에어플레이가 되질 않습니다. 음악이나 비디오 시청시 에어플레이 버튼이 생성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요?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29. Vino
    2011/05/03 03:26
    메일을 쓰려고 했으나 메일 주소가 링크 안되어 게시판에 직접 질문 드립니다. 제가 애플 TV를 사서 사무실 모니터에 연결한 상황인데, 제 아이폰 4G나 아이패드2를 통한 에어플레이가 되질 않습니다. 음악이나 비디오 시청시 에어플레이 버튼이 생성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요?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 Steve
      2011/05/17 13:35
      저도 Apple TV 2세대를 쓰고 있는데 Apple TV와 iPad나 iPhone과 쓰는 apple ID가 같아야할겁니다.

      그리고 다른 포맷의 비디오 파일을 돌리시려면 해킹해서 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는 그렇게 Avi나 mkv를 써서 TV로 보거든요.
  30. 병욱
    2011/08/01 12:08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6&newsid=20110801181449524&p=fnnewsi

    '애플, HDTV 생산 뛰어드나'라는 기사를 보고 이 포스트가 기억나서 찾아왔습니다. 4월에 작성하셨네요. ^^ 애플이 내놓을 TV. 정말 기대됩니다.
아이패드2 판매량은 1세대 아이패드 판매량과 비교불가!
2011/03/10 15:21

드디어 내일부터 아이패드2가 미국 전역에 판매가 시작됩니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내일 저녁 5시부터 아이패드2 판매가 이뤄지고, 온라인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새벽 4시부터 판매가 이뤄집니다. (새벽에 잠 못자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사람들이 꽤 많겠네요. ^^)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가져올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적어도 1세대 아이패드 판매량보다는 헐씬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헐씬 더 많다는 표현보다 '비교불가'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더많아진 판매처
1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될때만해도 아이패드를 판매하는곳은 온/오프라인 애플 스토어와 베스트바이 정도였지만 2세대 아이패드가 출시될 내일은 애플의 온/오프라인 스토어뿐 아니라 베스트바이, 버라이즌과 AT&T 대리점, 타겟, 월마트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뿐만 아니죠,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는 작년보다 더 많아졌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아이패드2를 구매하게 될겁니다.
(애플은 UAE에 이번달에 Mall of the Emirates라는 곳에 애플 스토어를 열 예정입니다)

애플은 또한 텍사스 오스틴지역에는 약 2주동안만 쓸 수 있는 임식적인 장소를 빌렸습니다.
5,000 square foot이나 되는 큰 공간을 빌린이유는 아마도 아이패드2 판매를 위함이라고 하네요.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는 이미 두개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스토어에서 한해에 약 550억원과 33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판매처는 헐썬 더 늘어났습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없는 지역이라고 해도 미국 전역에 위치한 월마트나 타켓, 베스트바이에서 구매가 가능할 뿐 아니라 AT&T나 Verizon 대리점 같은곳에도 구매가 가능하니 아이패드2 판매량에 큰 도움이 될게 분명합니다.

2. 이미 검증된 태블릿
지난 1년동안 아이패드는 이미 수많은 유저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됐습니다. 베스트 디자인, 베스트 가젯, 베스트 태블릿, 베스트 혁신등 각종 IT 상들을 휩쓸었고 수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회사운용과 경영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1세대 제품인만큼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기에 제품구매를 미뤘던 사람들이 더 이상 관망할 필요는 없게 된거죠. 1세대부터 검증된 태블릿이고 초기에 아이패드용 앱들이 없었던 때와 현재 65000개의 앱들이 있을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만큼 수많은 개발자들이 검증된 시장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패드 유저가 되는데 주저함이 없을겁니다.
제품은 나중에 잘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구매하진 않습니다. 지금 내가 구매하는 시점에서 잘 작동되는지 안정적인지 사후관리나 사용함에 있어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등 현재가 중요합니다.

3. 아이패드를 받아들이는 기업시장
소비자 시장뿐 아니라 아이패드는 기업시장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받아들인다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급격히 늘어나겠죠.
특히 이번 아이패드2는 비디오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아이패드에서 보이는 화면 그대로를 TV나 프로젝터를 통해 대형화면에 그대로 뿌려주는게 가능하다는 뜻인데요. 이 기능으로 인해 앞으로 수많은 교육사업에서 아이패드를 받아들일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패드를 전자칠판에 연결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아이들은 보는데로 아이패드를 사용하며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지나요?)
이뿐만 아니라 많은 비지니스맨들이 아이패드를 통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됐으니 더욱더 많은 기업들이 아이패드2를 기업 경영 또는 운영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받아들이게 될겁니다.
('아이패드의 비디어 미러링은 아이패드만의 장점은 아니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불편하게 느꼈던 점이 개선된 만큼 더 많은 이들이 아이패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될겁니다'를 설명하는 겁니다.)

4. 성능은 업, 가격은 그대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듯 아이패드2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가격입니다.
1세대에 비해 많은 부분이 업그래이드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1세대와 똑같습니다.
메모리도 높아지고, 더 빠른 칩셋을 사용하고, 카메라까지 장착하고 나왔지만 가격만큼은 1세대와 똑같습니다. 비단 아이패드뿐 아니라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정책(?)을 쓰고 있죠. 분명 다음세대는 더 좋아져서 나옴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그 전세대 제품 그대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이폰은 1세대떄 4기가 버전이 $299불 하던게 2세대에서는 8기가버전이 $199불로 더 떨어졌으며 3세대 아이폰에서는 16기가로 메모리는 높아지고 가격은 $199불 그대로를 유지했죠. 4세대 아이폰에서는 32기가와 64기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가격은 이전세대와 동일하게 내놨습니다.
이때문에 아이폰에 비해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해서 내놓는 기기들이 많지 않죠. 대부분 아이폰 가격과 비슷하게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순이익 차원에서는 아이폰과 비교가 안되겠지만요.


이처럼 아이패드2의 판매량은 기존 1세대에 비해 더 많이 팔릴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변수는 존재합니다. 가장 큰 변수는 바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갈 수 있느냐겠죠. 그 외에는 특별한 변수는 없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올해 수많은 태블릿들이 아이패드를 겨냥하고 나올텐데 이들은 아이패드2 판매량에 큰 영향을 못끼칠거라 보고 있습니다. 변수가 될 수 없을거라 보고 있는거죠. 내년이나 후년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애플의 이벤트 카피처럼 아이패드의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2007년에 선보인 아이폰은 4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과 1대1로 비교해서 아이폰보다 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아직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제 2년밖에 되질 않은 태블릿이지만 아이패드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패드와 1대1로 비교해서 아이패드의 벽을 넘을 수 있는 제품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2011년도 않에 적게는 50여종 많게는 100여종의 태블릿들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아이패드와 1대1로 당당히 비교할 수 있는 제품은 찾기 힘들겁니다.
그 이유는 다른데 있다고 보질 않습니다. 바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왜 아이폰이, 왜 아이패드가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연설까지 하면서 왜 우리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지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그 의미 해석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2011년도, 깨어있는 도전자가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말로만 우승이 자신있는 대항마 말고요.)

1세대 아이패드 판매량은 약 1500만대 입니다.
2세대 아이패드 판매량은 얼마정도 될까요? ^^
2011/03/10 15:21 2011/03/10 15:21
  1. Eun
    2011/03/10 15:22
    제목만 보셔도 아시겠지만...제가 미리 예상해 본겁니다. 이런 이런 이유들 때문에 1세대 판매량과 비교불가다...다시 말해 1세대보다 엄청나게 팔릴거다를 예상한 글이죠...
    물론 누구다 다 쉽게 이렇게 예상할 수 있을겁니다.
    쓰고보니 특별한게 없어 죄송합니다. ^^
    • 김정현
      2011/03/21 08:09
      최근 글이라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갤럭시호핀 어때요? 선전에서 보고 써보진 않았지만 다른 기기에서도 이어서 보는게 된다고 하는데 훌륭하지 않나요? 저는 아이폰4를 쓰면서 저장된 동영상은 본적이 없지만 갤럭시호핀이 그런거 아닌가요? 하지만 저는 어쨋든간에 유선이든 무선이든 저장된거든 아니든 이어서 보길 원합니다^_*
    • 김정현
      2011/03/21 08:16
      잘렸어요
    • 김정현
      2011/03/21 08:16
      잘렸어요
    • 김정현
      2011/03/21 08:21
      너 누구냐
    • 김정현
      2011/03/21 08:30
      왜 제가 올린글이 다 없는건가요???????????????????
    • 김정현
      2011/03/21 08:45
      죄송합니다 그래도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에 사는 사람인데 얘기 좀 합시다
    • 김정현
      2011/03/21 08:45
      죄송합니다 그래도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에 사는 사람인데 얘기 좀 합시다
    • 김정현
      2011/03/21 21:39
      죄송합니다 제글 지워주세요
    • 김정현
      2011/03/21 21:39
      죄송합니다 제글 지워주세요
  2.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10 22:14
    은님 안녕하세요,새벽에 4.3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일어나서 보니 글이 업데이트 돼었군요, 아이패드2 판매량은 한국의 인구수처럼 많아지면 좋겠습니다.아,제가 1등으로 글올리게 됐네요~!!!^^
    • Eun
      2011/03/11 08:27
      축하드립니다. ^^

      국내에서도 아이패드 출시가 일본처럼 빨리 이뤄졌다면 더 많이 팔렸을겁니다.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하면 빨리 들어오는것 같네요.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17 23:56
      제목은 아이폰4의 행복한 기적이 있는날 입니다~!!!

      1절:레츠,고~! 오~! 예~! 오~!

      살며시 살며시 애플이 애플러분들의 옆에 있어요
      따스하고 부드러운 산들바람처럼~!

      악재로 인해 흐르는 애플러분들의 눈물은
      애플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말라 버릴수 있도록

      주머니속의 아이폰4의 소원은
      애플러분들의 미소니까요

      예~!

      2절:달려라 달려 좀더 빠르게
      슬픈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 길을 달려 나가자
      창의력은 영원히 마음속에 있으니까

      내일은 해피 데이
      반짝이는 기적의 해피 데이

      오~!
      예~!

      이 노래는 성검의 블랙스미스의 엔딩곡인 미라클 해피데이를 개사해서 만든 저의 3번째 곡입니다, 많이 불러 보시고 즐겨주시면 애플러 백성분들의 마음에 기적의 행복한 날은 찾아 올것입니다.

      애플러 백성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께서 친히 작사,작곡하심 ~!!!
  3. 쎄미
    2011/03/10 17:16
    해상도가 아쉽지만 일단 국내 정발되면 저도 하나 지흘겁니다 ㅎㅎ
    • Eun
      2011/03/11 08:28
      해상도가 바뀌진 않았지만 1세대 아이패드 사용하면서 해상도가 아쉽다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
  4. TOAFURA
    2011/03/10 18:28
    안녕하세요. 여긴 좋은 아침입니다. ^^

    곧 아이패드2가 출시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요.

    이번엔 꼭 SF에 있는 형이 제 몫을 해줘야 할텐데......

    아이패드1때는 그거 사러가다가 운전하다가 지역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 $1000 나오는

    바람에 형이 미안하다고 했었거든요.. ㅋㅋ

    이번엔 악재없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3/11 08:29
      오늘부터 판매시작인데 오프 라인 스토어에 얼마나 많이 쌓여있는지 모르겠네요. 시간 나면 저녁때 한번 매장에 들려봐야겠습니다. ^^
  5. virus
    2011/03/10 18:28
    아이패드에 넣을 자료를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32기가로 신청했는데---이 용량으론 어림도 없어서 64기가로 바꿨습니다.

    문제는---통관이 1인당 한대라는 거...
    순위가 애매해서 걱정입니다...
    • 수채화
      2011/03/11 08:29
      다른 사람 이름으로 주문하나 더 넣으시면 될 듯.... ㅎㅎ
    • Eun
      2011/03/11 08:30
      바로 지르실 계획이신가 보군요. ^^
      저도 그러고 싶지만....마눌님의 눈치가 보여서 그냥 참고 있습니다.
      부럽군요. ^^
  6. mesafalcon
    2011/03/10 19:39
    아이패드2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한국 출시도 빠르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허니콤의 구글북스와 iOS의 아이북스와의 대결도 기대되구요. 구글북스의 저력이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구글의 가장큰 장애물은 애플이 아니라 판매하는 기업들이라고 생각이드네요.
    • Eun
      2011/03/11 08:32
      구글도 콘텐츠 없이는 성공하지 못한다는것을 잘 알기에 이북과 음원까지 준비하고 있죠. 조만간 유투브에서도 왠많안 영화들은 다 시청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콘텐츠를 준비하는 모습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7. 냥이
    2011/03/10 19:59
    뭐 외국 사이트에서 글 몇개 읽어 봤는데 대부분 아이패드2>>넘사벽>>허니컴 태블릿으로 예상하고 있더군요. 엄청난 재고물량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몫이 될 거라던데. 기대됩니다 ㅎㅎ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너무 매력이 없어요. 그걸로 뭘 할 수 있는지, 왜 사야되는지 어필이 명확하질 않습니다. 이게 넥스트 피씨와 포스트 피씨의 엄청난 차이인 것 같네요. 개념 설정이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듭니다.
    • Eun
      2011/03/11 08:34
      올 연말이 되면 애플 아이패드를 제외한 다른 태블릿들의 재고량이 40%까지 될거라는 예측도 있더군요. 준비를 철저히 한 기업과 뒤늦게 쫓아가려고 허겁지겁 제품을 내놓은 기업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을겁니다.
  8. 수채화
    2011/03/10 20:18
    ^^ 오랜만에 업데이트 블로깅 하셨네요. 저는 아이패드가 처음 나올 때 부터~ 앞으로 전자책과 학교의 시청각 교육교재, 기업쪽에서의 수요가 많이 늘어나겠다고 예상은 하고있었습니다. 전세계의 판매량,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애플사 휴대용 디바이스의 통일된 OS 2억명이 넘는 사용자들... 애플은 이제 잘 굴러갑니다. 생태계가 조성이 되었거든요.

    혹 사람들은 애플사의 폐쇄적인 정책을 비판합하며 예전의 애플꼴이 날 것이라고 장담하는데 결코 그럴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애플은 이미 시대를 초월하는 제품들을 항상 남보다 몇해 먼저 만들어 놓았지만, 그 열매들은 경쟁사들이 향후에 먹었죠.

    그게 유저층들이 많이 깔리지 않아서였고, 애플리케이션의 부족과 시대를 너무 앞선 나머지 하드웨어들이 받쳐주지 못해서였죠.

    이제는 충분히 기술도 발달했고, 애플의 전통적인 시스템안정정과 하드웨어와의 멋진 궁합에 디자인 거기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유저층들이 베이스가 되어있죠.

    이것은 이합 집산의 경쟁업체들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지금 한국의 기업들에서조차 아이패드2를 기업에 도입하려 한다는 기사들이 보이네요.

    애플사는 전통적으로 교육시장의 강자였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방해로 많은 부분을 잃었습니다. 이제 다시 원위치 하고 있는데 그때와 달리 좀더 쉽고 편한 환경으로 접근을 하는군요.

    아무튼 애플사와 그 애플사를 진두지휘하는 스티브 잡스~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그의 정열이 암에 걸렸음에도 지탱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경쟁사는 열심히 베끼거나 따르는 일~~ 아직도 핵심을 보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삼별전자가 사면초가에 빠졌더군요. 물론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지만...
    미흡한 애플리케이션을 하드웨어 스펙 하나로 버티자니...그것도 안되고...

    거기에 요즘~ 3D TV에서도 경쟁사 엘지에 안되는 모양입니다. ㅎㅎ
    셔터 안경식~~ 그거 저도 봤지만 눈이 튀어나올 것 처럼 아프던데~~

    만약 셔터안경식이 대세이고 우월하다면~ 왜? 극장에서는 아직도 엘지와 같은
    편광 안경식의 방식이 대세일까요? 극장에서 본 3D화면도 아주 좋은데 말입니다. ^^

    듣보잡 되도 안되는 제품들을 언플로 먹고 살았으니 이제 그 결과가 사뭇 궁금합니다.
    • Eun
      2011/03/11 08:37
      애플이 예전처럼 망할거라고 예측하기에는 너무 커버렸죠. 그리고 애플 유저들이 예전처럼 적은 숫자도 아니구요.
      먹을거리를 제대로 준비한만큼 다른 기업들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을 겁니다.
      남의 기업 안되기를 바라기 보다 자신부터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R&D에 더 투자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도록 장려하고 실패하더라도 교훈을 삼을 수 있게 도와준다면 애플 못지않은 기업도 탄생하지 않을까요?
      마케팅과 광고로 제품을 파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고...이게 잘못되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현재 삼성에 관한 기사들마다 어떤 댓글들이 올라오는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9. Beamimi
    2011/03/10 21:14
    에궁..아이패드2 엄청고민중입니다 질러야하나 말어야하나..이러다 왠지 정발되면 바로 지를것같군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3/11 08:37
      재정적 여유만 있다면 지르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적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활용도도 좋을 뿐 아니라 정말 안정적이죠.
      언제 시스템을 리붓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입니다. ^^
  10. 용인나룻배
    2011/03/10 21:24
    올해 아이패드 판매량은 약 4000만대 이상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일단 애플이 부품공급업체에 요구한 캐파가 월400만대라고 하네요. 제 아이패드에 개라지밴드를 깔았는데 와~~ 환상적입니다. 아마도 이것때문에라도 아이패드를 사는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 Eun
      2011/03/11 08:40
      저도 거라지밴드 앱 하나 구매해봐야겠네요. ^^

      매달 400만대 이상 팔 수 있을지는 얼마나 공급량이 원할하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네요. 지난번 키노트때 아이폰 공급량이 더 원할했다면 더 많은 아이폰을 팔 수 있었을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급량이 최대 변수일것 같네요. ^^
  11. 모리슨
    2011/03/10 23:57
    요즘은 주로 위키트리를 통해서 은님의 글을 접합니다. 항상 좋은 글 재밌게 읽고가요.
    오늘 재밌는 기사라 올라왔네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11085021366&p=inews24

    JP모건에서 올해 생산된 태블릿 가운데 최대 40%가 재고로 남을 수 있다는 전망 보고서를 내놨답니다. 40%란 수치가 어떤 근거로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저 40%재고 물량에 애플 제품이 포함되진 않겠죠.

    국내 누가 그러더군요. 애플이 MS의 시가총액을 넘어선게 놀라운게 아니라 이제 시작일 뿐인 것 같다고.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애플의 시장지배력은 앞으로 계속 어마어마하게 커질겁니다. 기업인중에서 호감가는 인물이라곤 스티브 잡스가 유일한데 애플이 MS처럼 악마로 표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삼성처럼 사회를 좀먹는 존재가 되진 않겠지만요.

    그나저나 경제도 어려운데 아이패드2를 보면서 자꾸 지갑에 손이가는군요 ㅠㅠㅠ
    • 수채화
      2011/03/11 00:04
      저도 모리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시작은 이미 몇년 전부터 준비된거죠.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튠이라는 기기들... 여기서~ 대략적인 그림이 나오더군요.

      OS와 하드웨어 여기에 애플리케이션의 생태계 그리고 2억명의 데이타베이스... 갖출 것은 모두 갖춘게죠.

      그리고 판매된 하드웨어면 수억~ 끊임없이 진화하며 업그레이드 해주는 OS 달리 설명이 필요없죠.
      계속 굴러가는 일만 남았네요.

      아직 경쟁업체들은 스펙만이 살길인 줄 알고있으니.....
    • Eun
      2011/03/11 08:48
      오늘 뉴스 보니가 아이패드2를 사는대신 애플 주식을 사라고 하더군요. 지금정도면 다 오른것 같은데 앞으로 도 오를 확률이 높다면서 애플 주식에 투자를 하라고 하네요.
      예전에 친구가 애플 주식을 $80불에 샀을때만 해도 너무 올랐을때 산거 아니냐고 걱정했었는데....지금 보니 $80불일때 왕창 사두지 못한걸 후회하는것 같습니다. ^^
      뭐 미래를 점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잡스 복귀하기 전에 애플 주식을 왕창 사두는건데 말입니다. ㅜ.ㅜ
      참고로 전 주식같은거 하질 않습니다...^^

      아이패드2...1세대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저도 참으로 끌립니다...이걸 어찌해야하나? ^^
    • 수채화
      2011/03/11 22:03
      ㅋㅋ 애플사에서 투명 아이맥 히트치기전의 주식이 2분이 채 안되었었습니다. ㅎㅎㅎ
  12. 김정상
    2011/03/11 01:57
    "제품은 나중에 잘 되겠지하는 생각으로 구매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무지무지 와 닿네요.....

    1년전에 삼성 yepp M1을 구매하면서 그 당시 MP3플레이어 최고의 HW 스펙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이 스펙을 잘굴러가게 해줄 FW 만 제대로 만들어준다면 후회없는 선택일 거라는 생각을 하며 iPod touch 를 외면했었거든요..뭐..지금 M1 은 제 책상 서랍속 어딘가에 잠들어있습니다..
    아이폰4를 샀거든요..^^;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3/11 08:58
      나중에는 항상 더 좋은 제품이 나오죠.
      잘되겠지 하는 희망은 전반적으로 현실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구매할 당시에 좋은 제품을 고르고 잘되겠지 하는 제품은 시간이 지난뒤에 정말 그렇게 이뤄젔을때 구매해도 늦지 않죠. ^^
  13. champ3
    2011/03/11 03:21
    오늘도 잘보고 감니자.
    4월말경 국내에도 들어오면 갈등이 시작되겠군요.
    이미 패드1과 맥에어를 지른 상태라....
    애플이 사람홀리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14. 쵸파
    2011/03/11 03:27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10311085021366&p=inews24
    안녕하세요 은님~ 올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 올만에 읽을 만한 IT 기사를 발견 해서 이렇게 링크 걸어놓고 갑니다~ 예전과 달리 가격까지 경쟁력 있는 아이패드~ 다른 경쟁 업체들이 이 큰 산을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하네요~
    • Eun
      2011/03/11 09:13
      저도 이 기사 읽었습니다. ^^
      경쟁업체들이 넘어야 할 산은 생각보다 높은것 같네요. ^^
      스펙만 높이려고 하고 많은 비용을 마케팅과 광고에 투자하니 아이패드와 같은 가격을 만들 수 없겠죠.
      각종 TV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서 협찬으로 나오는 모회사의 태블릿을 보면서 이런 협찬과 간접광고 비용들이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주머니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래도 구매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명한 연예인을 수억씩 주면서 광고를 찍는 비용, 각종 간접 광고들, 연예인들을 불러놓고 하는 수많은 이벤트들에 들어가는 마케팅 비용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 비용들은 기업이 손해를 보면서 내는게 아니라 이미 제품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거죠.
  15. misner
    2011/03/12 00:52
    IDC 도 3500~4000만대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 듯 합니다.
    태블릿 전체 시장규모가 5000만대 정도이고 애플이 그중 7~80%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이제 넷북 시장은 태블릿에 확실히 먹히는 분위기네요.
  16. 이대팔
    2011/03/12 03:59
    차마 Eun님께서 직접 구입하셔서 리뷰 해 주시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_-;; 매장에서 구경하시게 되면 빠른 후속 포스팅 부탁드리겠습니다.
  17. 고딩개발자
    2011/03/12 05:19
    오랜만인 블로그네요... ㅎㅎ
    심심하면 Eun님의 블로그를 수시로 왔다갔다.. ㅎㅎ
    무튼... 이번 아이패드는.... 사야할 물건 같습니다. ㅜㅜ(경제적으로 좀부족해서리..)
    일단 A5의 듀얼코어라는것과 램이 2배, 카메라탑제, 가격, 배터리... 등...
    이번 아이패드는 잘팔릴것 같네요..
  18. 수채화
    2011/03/12 06:25
    애플사는 전작을 능가하는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장기가 있죠. 영화계쪽에서는 전작을 능가하는 2편은 드물지만~~
    오늘 뉴욕에 아이패드2를 사려고 길게 늘어선 줄~~ 저엉말 장관이네요. 아이패드1때보다 더 인기가 쵝오라는....
  19. ignigena
    2011/03/12 06:42
    생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가 된 기분입니다.
    White냐 black이냐를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제 자신이 좀 우습네요^^.
  20. 오거
    2011/03/12 11:00
    현재 스마트폰을 비롯해서 태블릿 PC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회사는 애플을 제외하고는 구글, MS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주었고 지금은 그 시장을 이끌어가는 자리에 위치해 있지만 아직은 시장을 재패한 상황이 아니라서 애플도 안심할 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PC와는 다르게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은 개인이 부품을 사서 조립할 수 없는 형태인 즉 완제품으로 나와서 이 시장에서 애플의 위치가 PC와는 같지 않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구글, MS의 경우 애플에 비해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떨어진다고 보기도 힘든데다가 MS에는 이미 퍼져있는 각 분야의 엄청난 숫자의 개발인력들이 있지요. MS가 몇몇 제조업체를 통해 하드웨어만 제대로 퍼뜨린다면 시장의 판도는 또 바뀔 수 있습니다.(구글은 현재의 오픈소스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안드로이드의 미래는 어두워 진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플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순히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PC시장까지 포함하는 것일텐데 PC시장은 이미 재패되어버린 시장이고 이 시장을 넘지 못하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시장도 무한정 밝아 보이진 않습니다. 결국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아이튠즈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PC와 연결을 해야합니다. 현재의 휴대기기들은 PC가 없이 단독으로 사용하기는 무리가 있는 제품들이죠.(얼마전 기사에서는 모바일 CPU들이 일반컴퓨터 CPU를 넘어설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도 하더군요) 다른 OS에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해 OSX에서 돌아가는 것과 똑같은 환경을 제공해준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지만 애플이 그럴것같아 보이진 않습니다.

    애플이 과거에 실수가 있었기 떄문에 그 실수를 또다시 되풀이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서 사실 저도 스티브 잡스가 어떤식으로 경영을 해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애플을 이길 상대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구글, MS에 의해서 뒤집어질 가능성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는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만 2~3년 더 구경하다가 그때 가장 발달된 기기를 다시 구매하고 싶네요. 그게 애플의 제품이라고 장담하진 못하겠습니다.
    • 수채화
      2011/03/13 04:41
      오거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MS가 태블릿 시장을 선점하려고 아무리 노력을 했어도 다들 포기했었죠. 필기채 인식방법과 터치라도 주 입력은 펜이라는거와 무거움... 그리고 노트북에서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운영체계도 태블릿 전용이 아닌 원래의 XP에 필기체 입력방식을 개선한...그런방식이 문제였죠. 저도 과도기적 제품인 패드형 제품을 사용해본 경우가 있었는데 기존 노트북과의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과거 뉴튼 메시지 패드를 만들어본 경험에서(최초의 pda라고 해야죠.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아이폰을 만들고 애플사는 기존 MS사에서 하던 방식과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했죠. 오로지 손가락으로 처리하자..
      우리가 사용하는 방식과 동일한 화면도 손가락으로 쓸어넘기는 방식 물론 이방식은 아이폰에서도 채택이 되어있었는데..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IT전문가들 조차 좀더 커진 아이폰이라고 비아냥 되었지만 베스트셀러가 된거...

      이런 사실은 굳이 다 아니까...
      요즘 제 주변을 봐도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을 사용하는 세대들이 더 많음을 알 수 있고 계속 진행형입니다. 과거 PC를 조립해서 사용하던 시절에는 서드파티 제품이 많은 IBM호환 기종들이 애플사의 매킨토시 보다 가격경쟁력에서나 추후에 성능을 업하는 것에 있어서 비교우위에 있던 시절이 있었죠. 그리고 MS의 입김이 많이 작용하던 시절이라 성능보다 저렴한 가격?대와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IMB연합군을 상대하기에는 애플사로서는 버거운게 사실이었죠.

      애플사가 그동안 갈아둔 칼을 적절하게 잘 사용한다는 느낌입니다. MS가 그동안 운이 정말 좋아서 파트너 잘 잡아서 그냥저냥 안전빵으로 커온거지 별 다를거는 없다고 봅니다. 예전 엑셀이 플로피디스켓4장 미만짜리로 처음 나왔을 때는 로터스123보다 기능이 못했는데 이녀석들이 로터스나 경쟁회사들의 기능을 마구마구 삼키더군요. 법적 분쟁이 있음 벌어놓은 돈이나 아니면 아예 기업을 사는 식으로..

      혹 MS사의 성공을 이끈 제품을 본다면 PC시장 지배력을 앞세운 윈도우와 오피스외에 딱히 생각나는 제품이 없습니다. 사실 윈도우도 버전 업그레이드 할 때 칭찬을 받은 적보다 욕을 먹은 경우가 더많아서요..

      시장 지배력의 위치에 있으니 거만해지고 교만해진것은 사실이죠. 뛰어난 기술을 개발하기 보다는 MS도 삼별전자와 마찬가지로 카피로 커온 회사 이미지가 더 강하거든요.

      아무튼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진행형인 싯점에는 과거와 같이 부품 일부를 교체하고 성능을 업할 수 있는 방법이란게 램업그레이드 말고는 딱히 없네요.

      이런 점에서 오거님게서 예리하게 지적해주셨듯이 요즘 스마트 디바이스기기의 성능은 PC와 연결하지 않으면 성능을 업하기 힘들죠. 이런점에서는 애플사가 MS보다 더 앞서는 부분이 뛰어납니다. 윈도우 XP MS사에서 업그레이드를 인터넷에서 하능 방식과 애플사 아이튠으로 아이폰이나 맥북 아이맥 업그레이드 해보면 답이 따악 나오거든요.

      자동과 반자동의 차이..
      보통 PC를 사용하는 분들중에 윈도우도 제대로 업그레이드 안하고 사용하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이런면을 애플사는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MS사가 강점인 부분은 기업시장입니다. 오피스.. 이것만 해도 엄청난거죠. 기업시장 오피스웨어는 대부분 먹었다고해도 거짓이 아니니까요.

      스마트패드 시장을 결국 애플사가 선점해서 키워놓았고 시장도 선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격 경쟁력으로 경쟁업체들을 압도하는데 경쟁업체들은 양수겹장을 받은것 같습니다. 참 재미난 전쟁인것 같네요.

      시장을 키우고 선점하고 지키려는자와 빼앗으려는자..

      구글과 MS에 의해서 쉽게 뒤집어지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아마 경쟁하는 관계가 되긴 하지만.. 생태계가 잘 조성된 이상~ 잘 되겠죠. ^^ 예전처럼 돈도없고 소수의 열성팬만 있는 그런 애플사가 아니니까요. 애플사의 PC제품들까지 엄청 잘 팔린다니.. 이런게 애플사의 즐거운 고민이며 놀랍다고 하는데.. 그래서 PC용 소프트웨어 판매방식도 아이폰처럼 바꾼게죠.

      오거님 2~3년 후에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 고딩개발자
      2011/03/13 04:51
      수채화// 노트북에서 램말고 하드도 교체 가능합니다. ㅋㅋ
    • 수채화
      2011/03/13 08:14
      고딩개발자> ㅎㅎ 그렇죠. CPU도 교체가 가능한 모델들도 있긴해요. ㅎㅎ
    • 지나가다가
      2011/03/13 09:08
      노트북에서 CPU와 HDD, RAM이 업그레이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해도.. 그건 PC를 잘 다루는 전문가 수준의 사용자들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느 제조사도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모르는 일이죠.. 업그레이드.. 동네 PC수리점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구입시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HDD정도는 시간이 지나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으니.. A/S시 교체를 해서 쓰지만.. 나머지는 잘 업그레이드 안하죠.. 원래 그런 줄로 알고 있으니..
    • 오거
      2011/03/13 15:13
      개인적으로 데스크탑은 물리적인 크기를 앞세운 큰 화면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그 위치는 여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UFO를 주웠다는 표현처럼 물리적인 크기를 무시할 수 있는 하드웨어 설계방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 더 빠른 기기를 요구하는 작업에서 랩탑을 포함한 휴대용 기기는 성능상 너무 큰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터치화면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주변 입력기기들을 포함한다면 데스크의 가치는 꽤나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PC보다 IBM호환 PC계열이 가격경쟁력에서나 추후에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은 여전합니다. 아이맥과 비슷한 가격대의 하드웨어로 PC를 구성했을 경우, 하드웨어 퍼포먼스의 차이는 OSX의 최적화로 넘을 수 없는 차이입니다. 또한, 더 나은 성능을 위해 맥에 추가적인 하드웨어를 장착할 경우에 발생하는 비용은 IBM 호환 PC사용자들이 봤을 때는 터무니 없다고 보일 정도지요. 물론 그 디자인과 발열, 소음을 고려했을 때 그 비용은 그리 비싸게 다가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여전히 비싸게 보이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컴퓨터는 아직 ‘성능=가격’이라는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기기입니다. 빠를수록 비싸지요. 본래의 기능보다 다른 요소에 의해서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은 아닙니다.(하지만 애플은 이것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대단한 기업입니다) 따라서, 데스크탑이 필요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빠른 컴퓨터라는 측면에서 애플은 아직 IBM 호환 PC에 비해 가격과 성능상의 제약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과거 PC라는 개인용 컴퓨터를 처음 개발한 것은 애플이었지만 IBM이 그것을 따라 했죠.(이것만 봐도 확실히 애플은 시작부터 다른 기업이었습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과거 그래픽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애플이 OS로 개발하였고 그것을 MS가 애플로부터 베껴서 시작한 것이 현재의 윈도우입니다. 마찬가지로, 오피스 시장도 MS가 처음 시작했다기보다는 수채화님 말대로 카피하고 인수하는 형태로 커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커진 MS는 얼마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도 독점의 폐해라고 보일 만큼 회사의 규모에 걸맞지 않는 제품들을 만들어냈습니다.(윈도우시리즈는 XP에 와서야 그나마 괜찮다는 평을 들었는데 그걸 비스타에서 거의 말아먹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의 실패, 모바일 시장에서의 실패 등을 통해 현재는 윈도우 7이라는 꽤나 괜찮은 OS도 만들었고 윈도우폰 7이라는 아직은 위협적이지 않지만 정신차린 듯 보이는 제품도 개발했습니다.

      MS에게는 PC시장 지배력을 앞세운 윈도우와 오피스를 포함해 그 환경에 적응되어 있는 서드파티들이 있습니다. 또한, PC게임 시장은 물론 XBOX라는 기기로 가정용 비디오게임시장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죠. DirectX라는 API를 통해 PC와 XBOX에 최적화된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MS가 가진 확실한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키넥트라는 동작인식이 가능한 추가 하드웨어를 발표했고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XBOX의 판매량을 등에 업은 반짝 판매량이 아니라 실제로 키넥트가 그만한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판매량과 연결되었다고 봐야됩니다. 현재, 키넥트는 PC,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도 시도되고 있고 이것은 또 다른 종류의 UI로 볼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의 놀이문화성향이 강한 부분을 봤을 때 키넥트가 가지는 가능성이 엄청난 이유 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이것은 현재 MS가 과거처럼 단순히 애플을 배끼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보여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도 MS는 별로 좋아하진 않았습니다만 최근의 움직임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위에 말했듯이 과거 독점시장을 기반으로 받는 돈에 비해 형편없는 제품들을 보인 적이 많지만 그들이 가진 강점 또한 존재합니다. 지금은 그 강점을 얼마나 현명하게 잘 이용하느냐가 앞으로의 시장에 영향을 미치겠지요. 어차피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MS가 이대로 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 하지만 지금 MS가 벌려놓은 일들을 퍼즐 맞추듯 맞춰보면 대충 이런 식의 방향이 보이는 것이죠. 정말 개인적으로는 MS와 애플, 그리고 다른 회사가(아마도 구글) 시장을 적절히 나누어서 제가 가질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굉장히 빠른 하드웨어구성과 함께 투박하지만 내 손으로 튜닝할 수 있는 디자인의 PC도 좋아하는 반면 애플의 PC처럼 안정적이고 편안한 사용경험을 주는 기기도 좋아합니다. 또한 구글처럼 개방을 강조하는 기업이 만드는 제품은 또 그만의 매력이 있지요. 제가 우려하는 것은 애플 또한 시장지배력이 강한 기업이 되었을 때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우려입니다. 그것이 또 다른 경쟁자가 생겨서 저를 포함한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있더라도 문제점을 알아내서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같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괜히 리플로 장황한 글 썼네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수채화님
    • 수채화
      2011/03/13 19:06
      지나가다> 님 말씀 처럼 동네 PC방들도 체인점 형태이기에 예전 PC고수들 보다는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것 사실이죠. ^^

      저도 노트북 가끔 완전 분해까지 해서 뜯어본적 많이 있습니다. 물론 맥북도 뜯어보는데 하드웨어 조립 수준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그냥 뜯어보면 명불허전입니다. 와~ 하는 감탄사가 연발하죠. 오밀조밀.. 그냥저냥 대단하다는 감탄사만 나옵니다. 물론 맥북만 그런 경우는 아니고 맥 데스크탑도 이에 해당합니다. 맥미니는 더할 나위없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오거> ^^ 엄청 긴 댓글 봤습니다. 오거님도 좋은 하루되시구요~
      저도 윈도우7을 1년 넘게 써오다가 다시 XP로 갈아없었어요. ㅎㅎ
      맥OS를 본따 잘 만들었긴 한데... 뭔가 2% 부족한 느낌~ 아무튼 그런 느낌이네요. XP는 사용하면 할 수록 늦어지는 단점과 알 수 없는 오류~~ 이런게 있어서 첨 셋팅하고 통채로 백업 받아놓음 마냥 편하지만...

      아무튼 데스크탑의 위력은 예전 만큼은 못하고 소수의 자리메김 할 것이라고 봅니다. 게임 광팬들(이분들도 게임은 잘하는데 하드웨어에 대한 인식은 부족합니다. => 아마 대다수가 그럴걸요? ㅎㅎ 보통 용산에가서 조립해달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소수는 자기가 조립...)


      MS에서 빼먹은게 게임부분을 제가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MS가 주도적인 입장은 아니어서 잠시 게임은 언급을 안했어요. X-Box의 게임 퀄리티 무척 높은 것 사실이죠.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그런데 둘을 제치고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것은 닌텐도 였다는게 꼭 높은 퀄리티만을 제공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고 닌텐도 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기기가 인기있는 것 같습니다.

      MS는 발머가 그다지 카리스마는 없는것 같습니다.

      그다음 애플에 오거님의 걱정은 알고 남음이죠. ㅎㅎ 애플의 교만함은 처음 애플사가 성공하고 난 다음 가격정책 때문에 어느정도 많은 미움을 받았는데 한번 쫓겨난 뒤의 스티브 잡스는 바뀌었다고들 말하죠. 요즘 애플사 제품들 보면 보급기, 중급기, 고급기 확실히 구분되어져 나옵니다.

      예전에 비교해서 가격도 많이 착해진것은 사실입니다. ^^

      저도 긴 댓글 적어봤네요.

      두 분다 좋은 하루~~ 좋은 월요일 아침 맞이하시길~~~

      저는 남들보다 1시간 30분 먼저 출근해서 글 올리네요. ㅎㅎㅎ
    • 오거
      2011/03/13 23:44
      다시 답글을 달기는 좀 그렇지만 ^^;
      MS가 게임시장의 주도적인 입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Wii가 하드웨어 보급율은 1위지만 이용대상이 특정한 게임층이 아니라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입니다.

      Wii의 경우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몇몇 킬러타이틀 구매 이후 다른 타이틀의 구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다가 서드파티들의 게임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XBOX는 매년 출시되는 수많은 서드파티들의 게임숫자가 압도적이며 그 퀄리티도 최고입니다. Wii한대당 평균적으로 팔린 게임의 숫자보다 XBOX의 경우가 더 많고 밀리언 셀러의 숫자도 XBOX가 많습니다. 또한 XBOX Live라는 온라인 서비스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막대해서 전체적으로 봤을때 닌텐도다 더 잘나가는것 처럼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XBOX가 게임시장에서 PS2를 제외하면 가장 큰 수익을 올린 기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Wii의 판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분석을 통해 선택되었다기 보다는 마케팅에서의 성공이라고 보여집니다. 제품이 가진 실질적 경쟁력을 분석해서 구매한 것이 아닌 판매자의 마케팅에 현혹되었다는 측면에서 삼성과 비슷한 점도 있죠. 앞으로 차세대 게임기 시장에서는 또 어떤 변화가 올지 모르겠지만 소니가 좀 더 분발해서 XBOX와 균형을 맞춰 줬으면 합니다. MS가 독점하면 또 병신짓할까봐 두렵거든요 ㅎㅎ
    • 수채화
      2011/03/14 00:15
      오거님> 제가 말한 것은 닌텐도 DS였습니다. ㅎㅎ X-BOX의 동체인식 방법은 아마도 닌텐도 Wii의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듯 합니다. ^^ 오거님 말씀처럼 MS는 독점으로 가면 정말 병신짓거리 많이 합니다. 오피스 미국에서 학생판 무척 저렴한데, 한국에서는 학생판도 엄청 비싸거든요. 그리고 XP가격도 한국에다가는 엄청 비싸페 팔아먹잖아요. ㅡ.ㅡ^ MS가 익스플로를 XP에다가 통합만 시키지 않았다면 이렇게 많이 판매되었을까 하는 생각...아마도 저만은 아니겠죠.

      ^^
      저역시
      소니가 어서 더 분발하길 바랍니다.
  21. 수채화
    2011/03/14 00:28
    오랜만에~ 전자신문이 괜춘한 기사를 올렸네요.

    그런데 기사 제목은 별루...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8&newsid=20110314100429763&p=etimesi

    아이패드2 가격을 올리지 않은 이유.... 결론은 소비자들을 생각했다는 것....
  22. Koenigstiger
    2011/03/14 04:55
    전 1세대 사용자이지만, 2세대가 이렇게나 많은 호평을 받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름 부럽기도 하지만, 지금 2세대에 쏟아지는 찬사의 배경에는 1세대의 돌격 정신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겠지요?


    오늘 여러 기사들을 읽어보고 힐끗 바라본 1세대 아이패드가 너무나 대견스럽습니다. ^^
    • 수채화
      2011/03/14 05:36
      형만한 아우 없다는.... ^^ 전작도 베스트셀러 후작도 역시 전작에 이은... 명불허전...아니겠습니까?
  23. 이스터
    2011/03/15 18:57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아이패드2에 흥미가 있는 유저입니다. 나중에 매장에 한번들려봐서 아이패드2를 직접 한번 체험해보고 구입을 할까하고 예상중입니다. 1세대때부터 흥미를 가졌지만 직접만져보니 묵직한 무게에 이건아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24. 수채화
    2011/03/16 20:17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사가 실렸네요. 창업자 빌게이츠까지도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팔아치웠다니.. ㅡ.ㅡ^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

    윈도로 번 돈, MP3·휴대전화에서 다 까먹어… 창업자·CEO조차 주식 팔아치워
    핵심 임원도 줄줄이 이직… 초라한 소프트웨어 왕국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SW)기업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벌이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하면서 맥없이 무너지고 있다. 야심 차게 시작했던 스마트폰 사업은 지난해 일찌감치 접었고, MP3플레이어는 더 이상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 SW로 번 돈을 까먹기만 할 뿐 시장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다.

    MS를 먹여 살리는 것은 주력제품 윈도다. 전 세계 PC 운영체제(OS)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PC 시장을 위협하는 스마트폰·태블릿PC 분야에서는 명함도 못 내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점유율은 고작 2.7%(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 통계). 태블릿PC OS는 아직 제품조차 내놓지 못했다.


    ▲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1’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발머는 최근 MS가 벌이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 주주들로부터 원성을 듣고 있다. /블룸버그
    과거의 영광을 이끌었던 핵심 임원들은 줄지어 회사를 떠났고, 창업자·최고경영자(CEO)조차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는 것이 SW 왕국(王國) MS의 현주소다.

    ◆내놓는 제품마다 실패 거듭…실적·주가 제자리걸음

    MS는 작년 5월 '킨'을 내놓으면서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일반 휴대전화인지 스마트폰인지 구분이 안 간다'면서 특징이 없는 제품이라는 혹평을 받으며 참패했다. 출시 두 달 만에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애플 '아이팟'에 맞서 2006년부터 선보인 MP3플레이어 '준(Zune)'도 마찬가지. 더 이상 신제품을 개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각) 전했다. 가트너의 마이클 가텐버그 애널리스트는 "MS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기보다는 기존에 인기를 끌던 제품을 베껴 내놓는 데 급급해 실패할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MS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OS 윈도폰7을 내놓았지만 구체적인 판매량도 공개하지 못한 채 입을 다물고 있다. 실적·주가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지난 분기(작년 10~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고. 주당 순이익은 4%가 늘었을 뿐이다. 주가는 2007년 12월 35.6달러를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최근 1년간 25~30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MS는 작년 5월 세계 최대 시가총액(주가와 주식 수를 곱한 것) 기술 기업 자리도 애플에 내줬다.

    ◆핵심 임원 다 떠나고 창업자·CEO도 주식 팔아

    MS는 핵심 임원들이 최근 2년 사이 회사를 떠나면서 내부적으로도 어수선하다. 크리스 리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09년 말 회사를 떠났고, 빌 게이츠를 이어 회사의 SW 사업을 이끌었던 SW 총괄임원 레이 오지는 작년 10월 자진 사퇴했다. 비즈니스사업부문장이었던 스티븐 엘롭도 작년 9월 노키아 CEO로 자리를 옮겼다. 글로벌광고 책임자 캐롤린 에버슨은 지난달 신생 인터넷기업 페이스북에 입사했다. 창업자·CEO도 대거 주식을 팔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직접 세운 MS의 주식을 최근 1년 동안 9000만주 팔았고, 스티브 발머 CEO도 작년 11월 주식 5000만주를 팔아치웠다. IT전문지 인포메이션위크는 "게이츠가 MS의 부진한 실적에 실망, 주식을 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브라우저 시장 영향력도 추락… 태블릿PC 제품 출시도 늦어

    MS는 과거에 독점했던 인터넷 브라우저(접속프로그램) 시장에서도 최근 점유율이 추락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지난 2월 MS의 점유율은 57%로 전년 동기(62%)보다 5%포인트가 떨어졌다. 스마트폰에 이어 구글·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태블릿PC OS 신제품 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MS가 내년에나 태블릿PC OS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오거
      2011/03/17 02:07
      스티브 발머가 확실히 빌게이츠보다 경영자로써 능력이 부족한듯합니다. 윈도우 7은 잘 만들었지만 그 뒤로는 별다른게 없습니다. 애플따라 이것저것 내는것은 보았지만 사람들에게 그다지 관심을 끌지는 못했지요. 웹브라우저도 기업크기에 안맞게 항상 좀 병신같지요(그점에서는 사파리도 예외는 아닙니다만) 지금 노키아와 MS가 사업적인 제휴를 맺은 결과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MS의 미래가 어느정도 결정될듯 보입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윈도우랑 오피스에서 번돈 또 다시 꼴아박아야겠죠.
    • 수채화
      2011/03/17 04:43
      그러게나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빌게이츠마저 마소 주식을 팔았다는게~ 큰 이슈인것 같구요. 스티브 발머 역시도 그렇습니다. 직원들에게 믿음을 줄까 싶습니다.

      마소와 노키아~~ 저는 그닥 기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이 낫겠는데 요즘 구글이 이기업 저기업 마구 집어 삼키는 것 보면~~ 차후에 어떤 모습으로 변모할까 기대가 되는군요.

      세상엔 공짜가 없잖아요~~
  25. Yu Lee
    2011/03/17 09:48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기사 있어서 첨부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37659&CMPT_CD=P0000
  26. 짱구박사
    2011/03/17 11:43
    갤럭시,갤탭 가격인하 단행................두둥! 5~7만원,장.난.치.나?
  27.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2 12:10
    제가 쓴 아이폰4의 행복한 기적이 있는 날에 보면 악재로 인해 흐르는 애플러분들의 눈물은 애플의 따뜻한 보살핌으로 말라버릴수 있도록이라고 썼는데 이것이 실제로 이루어 졌습니다~!!!^^ 여기 http://news.etomato.com/news/industry/electronic/etomato_news_read.asp?no=146516 에 보면 제가 예언처럼 하던말들이 실제로 이루어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께 저와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께 바치는 기도로 감사를 드리옵니다.
    오,내 애플러 나라의 창조신 스티브 잡스 신님이시여,창조신께서 내게 지혜와 능력과 예언을 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께 구한것을 이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

    작전하에게 알려 주셨사오니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가 창조신께 감사하오며 창조신님을 찬양하나이다.

    이제 창조신께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의 일을 애플러 백성들에게 알려 주셨나이다.하니라.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서 2장27절~!!!

    이것이 애플러 나라의 국가와 애플러 백성들이 창조신님께 기도할때 외워야하는 기도문이다~!!!^^
  28. 수채화
    2011/03/19 02:20
    오늘 포탈에 올라온 기사...
    삼성의 현주소...

    미국 소비자 조사 결과 스마트폰 만족도에서 애플이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피처폰 만족도에서 각각 2, 3위에 오르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만족도에서는 삼성전자가 6위, LG전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2010년 7월부터 12월까지 미국 스마트폰 이용자 7천 275명, 기존 피처폰 이용자 1만 1천347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다.

    애플은 J.D.파워가 같은 조사를 시작한 이래 5회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1천 점 만점에 795점을 기록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763점, HTC가 762점을 기록하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으며, 최근 HP에 인수된 팜(Palm)이 4위를 기록했다. 노키아, 삼성전자, RIM이 그 뒤를 이었다. 평균 만족도는 761점으로 조사됐는데, 736점을 얻은 4위 팜 부터는 평균치에 한참 못 미치는 셈이다.

    피처폰 만족도 조사에서는 산요가 1천 점 만점에 715점을 획득하며 깜짝 1위를 차지했다. 711점을 얻은 LG전자와 703점을 얻은 삼성전자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교세라(Kyocera)와 노키아, 모토로라와 소니에릭슨이 뒤를 이었다.
    모토로라는 피처폰 만족도 조사에서 6위에 그친반면, 스마트폰에서는 2위에 오르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최근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폰을 중심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소비자 만족도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피처폰 시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만족도에서는 삼성전자가 6위, LG전자는 순위 밖으로 밀려나며 모토로라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만족도 순위와 함께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결과는, 소셜 미디어 사용 여부가 휴대폰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그렇지 않은 이용자에 비해 만족도가 평균 22점이나 높았다.
    이는 피처폰에서도 마찬가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는 피처폰 이용자는 전체의 9%에 불과했지만,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없는 휴대폰 이용자에 비해 만족도를 58점이나 후하게 줬다.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록 자신의 휴대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커크 파슨즈(Kirk Parsons) J.D 파워 책임 연구원은 “이러한 결과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와 같이) 유용한 기능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자신의 휴대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소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J.D파워의 이번 조사는 최근 2년 이내에 자신이 사용한 휴대폰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수를 매긴 항목은 스마트폰의 경우 조작성(26%)과 운영체제(24%), 디자인(23%)과 기능(19%), 배터리 기능(8%) 순이며, 피처폰의 경우 조작성(30%)과 디자인(30%), 기능(20%)과 배터리 성능(20%) 순으로 항목별로 다른 비중을 적용해 점수를 매겼다.
  29. 지나가다
    2011/03/22 02:35
    님이 쓰신 옴니아 관련글은 성지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30. ignigena
    2011/03/22 03:13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사랑 삼별이가 전지전능 옴니아2 마마 사용자들에게 보상책을 제시했습니다.
    제가 정신과전문의는 아닙니다만......
    제 진단이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Dx.]
    Schizophrenia
    Megalomania
    Visual / auditory hallucination

    저한텐 그냥 '엿먹어라 등신들아' 소리로밖엔 안보이네요.
    • anaprox
      2011/03/22 04:46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옴니아폰 사용자가 삼성 단말기를 구매할 경우 10만원을 지급하고 삼성카드 '제로할부' 선포인트제도로 단말기 할부잔금을 해소해주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방안은 빠르면 이달 말 시행될 예정으로 삼성 리빙프라자와 삼성카드 주관의 고객 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기존 옴니아 고객들은 삼성 리빙프라자에서 삼성카드를 발급하며 동시에 선포인트와 지원금 10만원으로 할부잔금을 완납한 뒤 기기를 변경하고 이동통신사업자를 통해 개통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옴니아2 사용자들의 약정 잔여기간이 대부분 1년 내외로 2년 약정의 경우 단말기 할부금 잔여액이 약 45만원 남아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 방안은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협의 하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같은 내용에 한마디로 "지금 장난하냐"는 분위기다.

      한 네티즌은 "삼성카드 신규발급하라는 얘기밖에 더되냐"며 "옴니아 보상제도가 아니라 결국 자회사 부풀리기, 삼성카드 신규고객 대거유치로밖에는 안보인다"고 일갈했다.

      이어 "옴니아 사용자들이 삼성폰 다시 쓰면 사람이 아니라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는 것을 삼성이 알고는 있는거냐"며 화를 냈다.

      다른 네티즌도 "몇달 전부터 최대한 고객을 위한 보상체계에 대해 고민중이라더니 그 머리좋은 사람들 모여서 만든 계획이 고작 이거냐"며 "진짜 어떻게든 남겨먹으려는 꼼수는 전세계 1위감"이라고 비꼬았다.

      이 네티즌은 "삼성의 여태까지 정책을 볼때 갤럭시 S2 가 나오는 마당에 갤럭시 S는 공짜폰으로 전락하는게 시간문제인데 그 폰을 또 2년간 약정해서 쓰라는거냐"며 "애국심때문에 삼성폰을 산 내가 미쳤다"고 분노했다.

      또다른 네티즌 역시 "결국 정리하자면 삼성카드 만들고 선포인트 결제한 뒤 그 포인트만큼 카드를 써야하고 구형 갤럭시S를 2년간 써야된다는거다"며 "세상에 이런 보상체계가 어디있는지 한번 설명해보라"고 말했다.

      라고 기사가 떳네요.. 옴니아쓰는 사람들은 계속 엿먹으란 거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2 12:14
      그것은 삼별이의 사악한 간보기에 불과했습니다.삼별전자블로그에도 보상계획은 없다고 글을 쓴것이 나오네요.지금 아고라에서는 율곡이이의 10만양병설의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역시 한국에서는 행동하는 프랑스 혁명이 이루어지는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조선처럼 국가가 영화 일본침몰처럼 침몰해도 제정신을 못 차리고 죽어가는 한민족들이라는것이 저의 예언에서는 훤히 보이네요~!!!
      그리고,지금은 길로틴으로 프랑스귀족들을 죽여서 성공적인 선진국으로 이끌어낸 프랑스백성들처럼 우리도 한국민들의 성공적인 프랑스혁명을 이루어내어할 행동으로 직접 움직여야할때입니다.
  31. ignigena
    2011/03/22 22:47
    Apple 홈페이지에 iPad 2가 4월 중에 한국에 출시된다는 공지가 떴습니다.
    전 첫날에 Wi-fi 64GB white 예약합니다~~~~~^^.
    아.............. 행.복.해.
    • 수채화
      2011/03/23 08:16
      ^^ 좋겠습니다.

      삼성 블로그에 가서 10.1인치 동영상 보니까 아마도 목업(시제품)인것 같네요.
      전원을 한번도 넣어 보지 않고 그냥 설정된 화면으로만 발표...

      8.9인치와 10.1인치 두 제품 모두 들고 나와서 그냥 들고만 있다가 들어가네요. 먼저 발표 후에 개발 하는 것 같습니다.

      악세사리까지 소개하는것 자체가 키노트 그대로 베낀듯..

      넘 웃겼습니다.

      이젠 그냥 대놓고 베낀다는....
      가격도 따라하기... ㅎㅎ
    • Eun
      2011/03/25 15:19
      전 32기가 화이트 예약구매했는데 아직 오질 않았네요.
      근데..제께 아니라 누님꺼라는...^^ 저는 아이패드1세대로 당분간 만족하며 살아야겠죠..^^
  32. ignigena
    2011/03/24 01:11
    끝날 줄 모르는 삼별이의 개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54486

    웃겨 죽을 뻔했습니다^^.
    • 나라나라
      2011/03/24 04:54
      무슨 막장드라마 시나리오 보는거 같네요ㅋㅋㅋㅋ 넘 웃기네요
    • Koenigstiger
      2011/03/24 21:29
      이제 끝물인 아이폰4 겨냥해서 세느 출시하고 아이폰5 나오는거 봐서 스리슬쩍 새 라인업 출시...

      결국 세느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사는 소비자는 라인업 공백기를 메워주는 또 하나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겠군요.

      불쌍하다 삼별이....
  33. ignigena
    2011/03/25 01:51
    갤S에 대한 훌륭한 리뷰 하나 링크합니다.
    쩝............
    Eun님께는 죄송합니다.
    Eun님 블로그에 자꾸 삼별이 험담하는 내용을 올려서요.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가장 믿음직하신 관계로...
    ㅋ...... 자중하겠습니다. 자비롭게 용서해 주시길... .

    http://www.the12th.co.kr/175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25 12:13
      저희 부천이모의 딸인 누나가 있는데 결혼을 해서 이제 중학생인 아들이 있는데 설날에 가서 보니 제가 그때 아이폰4를 들고 있었는데 저에게 갤럭시S를 보여주면서 나도 삼성스마트폰 쓴다라고 자랑스럽게 보여주는것입니다.제가 중학생때 삼성에서 전설로 알려진 거물이라는것을 저희친척분들은 다 알아서 마치 저에게 삼성제품을 쓰니 강아지에게 머리쓰담는것처럼 칭찬을 해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은님사이트를 보여주면서 진실을 알려줘야할지 아니면 너가 한번 삼성에 크게 데여서 피눈물을 흘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하고 애기를 할려고 하는데 작은아빠때문에 병원에 급히 갈일이 있어서 금방 나왔습니다. 아이폰5가 나오면 진실을 알려줘서 애플러로 만들어야 할지 말것인지를 크게 고민중에 있습니다.부디 저에게 해답을 내려주시길 바라옵니다.
    • Eun
      2011/03/25 15:18
      대.삼.공 님..
      아이폰5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심이...
      한 몇개월만 참으면 될듯 싶네요. ^^
    • Eun
      2011/03/25 15:18
      제 주변에도 갤럭시S 샀다가 후회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
  34. 미친판다
    2011/04/03 02:37
    Eun님
    저도 아이패드 2만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4월 29일이 한국출시일이라니정말 기다리기가 어려워요. 할수만 있다면 구매대행으로라도 빨리 구입하고싶은 심정이네요.
    근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포켓 pc2003 세컨드 에디션 이상에서만 설치되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은 애플사 휴대용 기기에는 설치못하는거 맞지요?
    어플만 깔수있는거 알고있긴하지만 다른 응용프로그램은 애플사 기기에 설치를 전혀할수없나요?
    • Eun
      2011/04/04 08:15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는 다른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들과 호환이 되질 않죠. 애플 iOS 기기들은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응용프로그램들을 구입및 설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탈옥을 하면 다른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요. ^^
  35. 태규
    2011/04/15 00:54
    텍사스 두곳의 매장에서 각각 영업이익을 550억 330억 정도 벌어드린다는 건 정말 아니 놀랄수가 없네요~~ 아무리 이익률이 높다하더라도....ㅎㅎ 매출로 따지면...한매장에서 수천억을 벌어드린다는건데.....놀랍네요...
애플 아이패드 2, 드디어 공개되다!
2011/03/02 23:23
오늘 미국 동부 시간으로, 3월 2일 오후 1시에 시작된 애플 특별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국내 여론에 의해 6주밖에 살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의 스티브 잡스가 키노트에 "자신은 아직도 건강하다"라는걸 증명이라 하듯 나왔네요. ^^

애플 키노트의 특징중 하나는 바로 그동안 얼마나 발전했나를 보여주는 '숫자놀이'지요.
그가 처음으로 꺼내든 카드는 바로 아이북스입니다.
아이북스는 1년이 되기도 전에 벌써 1억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Random House라는 출판사가 아이북스에 조인했다는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17,000개의 이북들이 아이북스에 등록된다고 하네요. ^^
아이북스에는 총 2500개의 출판사 또는 출판인들이 등록했다고 합니다.
아이북스와 아이튠스, 그리고 앱 스토어를 사용하기 위한 애플 ID에 등록한 유저들의 수가 2억명을 넘었다고 하고요.
개발자들에게 애플이 지급한 총 금액이 지금까지 20억불(약 2조2000억원)이 넘었다고 하네요.
아이폰은 총 1억대가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아이패드는 약 9개월동안 1500만대가 팔렸고요. 이를 통해 얻은 영업이익은 $95억불이 넘습니다.
아이패드용으로 등록된 앱은 65000개가 넘었습니다. (지금 막 태블릿을 시작한 구글의 하니콤용 앱이 약 100인것과 비교해 격차가 상당히 큰듯 보입니다.)
아이패드는 시카고 학교 시스템을 비롯하여 각종 교육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의학 분야에서도 아이패드가 활용되고 있다고 발표하네요. 특히 자폐증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패드는 컨수머 마켓뿐 아니라 비지니스 마켓에서도 상당히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디어 아이패드2가 공개되는군요. ^^
처음에 공개된 부분은 당연 새로운 칩셋인 A5입니다.
루머처럼 아이패드는 애플의 새로운 칩셋을 탑재하고 나올 예정인데요. 듀얼코어이며 이전 CPU에 비해 최대2배가량 빠르고 그래픽적인 측면에서는 최대 9배까지 빠르다고 하네요. ^^
속도는 빨라졌지만 전력 사용량적인 면에서는 기존의 A4 칩처럼 저전력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공개한 부분은 전.후면 카메라 입니다. (이도 루머가 사실로 판명된 부분이네요. ^^)
카메라뿐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 이어 아이패드에도 자이로스코프를 탑재한다고 합니다.

크기 또한 소문처럼 얇아졌습니다. 33% 더 얇아졌는데요.
1세대 아이패드가 13.4mm였지만 2세대 아이패드는 8.8mm로 헐씬 더 얇습니다.
이는 아이폰4 보다도 0.5mm가 더 얇습니다.
무게는 기존의 아이패드에 비해 약간 가벼워졌구요. (1.5 파운드에서 1.3파운드로 가벼워졌습니다.)


또 한가지 새로운 소식은 두가지 색상으로 나온다는 점인데요. 흰색과 검은색으로 출시가 될 예정입니다. 그곳도 동시에 발매가 된다고 하네요. (시작부터 색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색만 두가지로 나오는게 아니라 AT&T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패드2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사용시간은 기존의 1새대 아이패드와 동일한 10시간 입니다. 더 가볍고 얇아진 2세대 아이패드지만 사용시간은 동일하게 만들어 줬군요. ^^ (스탠바이는 한달이 넘습니다. ^^)


가격은 1세대 아이패드와 동일합니다. 용량 대비 가격이 똑같네요. (128GB 버전도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미국에서는 3월 11일부터 판매가 시작되구요. 3월 25일부터는 위와 같은 나라들에서도 판매가 이뤄집니다. (일본은 항상 먼저 들어가고, 한국은 리스트에 없네요.)


아이패드2 소개에 이은 아이패드2용 악세서리 소개가 이어집니다.

HDMI Output 단자입니다.
1080p를 지원하고 사용하는 동안 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Works with all apps라는걸 보면 그동안 동영상만 외부 단자를 통해 볼 수 있었는데 그 제한이 풀렸나 보네요. 이제는 더 많은 교육기관과 비지니스에서도 아이패드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39불 입니다. (1세대 아이패드와 호환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악세서리는 아이패드 케이스인데요. 애플은 이 케이스를 "스마트 커버"라고 부릅니다. ^^
다양한 각도로 아이패드를 세울 수 있을뿐 아니라 커버를 열면 아이패드가 자동적으로 켜지고 커버를 닫으면 자동적으로 슬립 모드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스마트 커버라고 부르나 봅니다. ^^)

폴리 케이스와 가죽 케이스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폴리는 $39불, 가죽은 $69불 입니다.

폴리 케이스가 5가지 색상, 가죽 케이스가 5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칼라로 출시됩니다.

다음으로는 새롭게 선보일 iOS 4.3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버전에서는 사파리 성능을 대거 업그래이드 했다고 하네요. (니트로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파리의 성능 개선뿐 아니라 아이튠스 홈 쉐어링 또한 개선했는데요. 아이튠스에 있는 모든 컨텐츠들을 WiFi를 통해 share할 수 있게 했습니다.
Air Play 기능도 개선했는데요. 사진을 볼 경우에도 기존의 슬라이드 쇼 옵션의 제한을 풀고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슬라이드 쇼 옵션을 다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3rd party 앱들이나 웹싸이트에서 조차 에어플레이 기능을 통해 동영상이나 음악을 쉐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패드의 rotation lock 버튼을 음소거 버튼으로 바꿔서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었는데요. 이를 수정해서 음소거 버튼으로 사용하던지 rotation lock 버튼으로 사용하던지 할 수 있는 옵션을 줬네요. ^^
Personal Hotspot 기능은 아이폰4에서만 사용 가능하게 했습니다.
아이패드2에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새로운 built-in app도 추가했는데요. 그게 바로 포토부스(Photo Booth)입니다.

포토 부스 앱을 통해 찍은 사진에 다양한 이팩트를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
포토 부스 뿐 아니라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다들 짐작할 수 있는 페이스타임이 아이패드에서도 가능하게 된거죠. ^^

이처럼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된 iOS4.3은 3월 11일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롭게 선보일 iOS 뿐 아니라 애플이 준비한 이벤트는 더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용 앱으로만 출시됐었던 아이무비가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화면이 커진 만큼 동영상을 수정하는데 아이폰보다 헐씬 더 수월하겠죠?
50개 이상의 사운드 이펙트가 포함되어 있는 아이무비의 가격은 $4.99이고 3월 11일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무비뿐 아니라 맥용 앱이였던 GarageBand 또한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각종 키보드 뿐 아니라 드럼과 기타까지 연주하면서 작곡, 편곡과 다양한 이펙트를 사용할 수 있는 꽤 실용적인 앱입니다. ^^ (음악적인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이 앱만 잘 사용하면 곡 하나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을겁니다. ^^)
이렇게 잘 만들어진 앱은 단순한 재미를 위함이 아니라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죠. 그리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4.99밖에 하질 않습니다. (앞으로 아이패드로 음악 작업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대부분의 태블릿들이 아이패들 따라 검은색 베젤을 사용했는데 이번에 아이패드2가 흰색 베젤까지 내놓았으니 조만간 흰색 베젤도 유행따라 번질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은색 베젤보다 흰색 베젤이 아이패드와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말을 수많은 경쟁 기업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This is worth repeating. It's in Apple's DNA that technology is not enough. It's tech married with the liberal arts and the humanities. Nowhere is that more true than in the post-PC products. Our competitors are looking at this like it's the next PC market. That is not the right approach to this. These are pos-PC devices that need to be easier to use than a PC, more intuitive.

다시한번 반복해서 말할 가치가 있습니다. 애플의 DNA는 기술적인 부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애플은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인간 본성의 교차점에 있습니다.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접합한 애플을 표현함에 있어서) 포스트 PC 제품들보다 더 좋은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경쟁자들은 (이 포스트 PC 시장을) 단순한 다음 PC 시장 정도로만 보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올바른 접근 방법이 아닙니다. PC보다 더 사용하기 쉬워야 하고 더 직관적이어야 하는게 바로 다음(Next) PC가 아닌 Post PC 제품 입니다.  

2011/03/02 23:23 2011/03/02 23:23
  1. Beamimi
    2011/03/02 14:24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역쉬 Eun님 이십니다 올해는 애플사이트나 외신들의 생중계가 없는 관계로 사진과 글들로 만족해야하네요;; 대략 기사들로 본글이지만 역시 Eun님글을 봐야 직성이풀리네요!!^^ 덕분에 좋은정보 정말 잘보고갑니다!! 잡스횽님 덕분에 낼은 무척 고단한하루가 될것같네요^^;;;
    • Eun
      2011/03/02 14:28
      벌써 오셨군요. ^^
      스티브 잡스가 직접 키노트를 했다는 점이 더 인상적입니다.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잡스의 키노트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 지네요. ^^

      마지막 그의 말이 꽤 인상적이네요.
      수많은 경쟁자들이 제대로 생각하고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 Dong kyun
    2011/03/21 10:16
    잘보고 갑니다. ^^
    커버는 어떤식으로 부착할련지 ㅎ
    아 그리고 내일 언론에서는 과연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 집니다.
    • Eun
      2011/03/02 14:55
      http://www.apple.com/ipad/smart-cover/
      동영상을 보니 자석식 같은데요.
      바로 착하고 달라 붙는것처럼 보이네요. ^^
      커버 디자인도 뭔가 다르네요. ^^
  3. 키다리
    2011/03/02 14:38
    역시....벌써 올려놓으셨군요. ^^

    초등1년 아들놈이, 회사에서 지급한 아이패드를 너무 부러워하길래 "아이패드2 나오면 젤로 먼저 사줄께"라고 했는데....뉴욕에서 디자인 공부하는 조카를 통해서 사야겠군요. 정식발매를 기다리면서 아들에게 볶이느니 말입니다. ^^
    • Eun
      2011/03/02 14:55
      여기서는 3월 11일부터 발매될 예정이니..또 그 전날부터 줄서겠는걸요. ^^
  4. Champ3
    2011/03/02 15:59
    잡스의 모습을 보니 잠이 확깨는군요.
    오늘의 하일라이트 잘보고 갑니다.

    국내발매가 늦기를 바라기는 처음입니다.
    • Eun
      2011/03/03 08:31
      국내발매가 늦어지면 안되죠. ^^ 아이패드1 유저라도 빠르게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
  5. wildfree
    2011/03/02 16:18
    아...일 하느라 생중계를 놓쳤었는데, 여기에서 다 해결이 되었군요. 그나저나 한국은 또 제외....흠....구매대행 장사나 해볼까....ㅎㅎ
    • Eun
      2011/03/03 08:32
      그러게 말입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과 중국을 제외하면 한국보다 큰 시장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폰도 꽤 팔려나갔구요. 이번에는 왜 또 1차국에 포함되지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6. TOAFURA
    2011/03/02 17:43
    발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2세대 아이패드는 보는 순간 갖고싶어지네요.

    하얀 아이패드 어서 실물로 보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un
      2011/03/03 08:33
      흰색 아이패드는 매장에서 보자마자 지름신을 뿌리치지 못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사지 못할 제품이라면 보지도 말아야겠습니다. ㅜ.ㅜ
  7. 데굴대굴
    2011/03/02 17:52
    아이패드 1세대와 아이폰4를 갖고 있는 저에게 끌리는건 HDMI 케이블과 iOS 뿐이군요. 이 정도라면 다음 세대의 패드를 기대하고 지금 있는걸로 버티는데 큰 문제는 없을 듯. 그나저나 맨 밑에 써주신 영어 문장은 한글로 번역 안 해주시면 못 알아듣는 사람(=접니다)도 있습니다.
    • Eun
      2011/03/02 23:39
      나름데로 해석했는데 이해가 가실런지 모르겠네요.
      많은 경쟁자들을 태블릿 시장을 단순한 PC 제품의 연장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애플은 Next PC가 아닌 Post PC 제품으로 보고 있는거죠.
      태블릿을 그저 PC 시장의 일부 또는 연장선에 있다는 접근 방법이 문제라는것을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8. 연이정이 아빠
    2011/03/02 18:07
    아이패드2 0순위 구매 대기자입니다^^. 아주 기대가 되네요.
  9. Han Sanghun
    2011/03/02 18:12
    아이패드 1세대를 가지고 있어서 2세대 보다는, iOS4.3을 더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이폰 4에서만 핫스팟을 지원하다니 ㅠㅠ
    잡스 나빠요.
    • Eun
      2011/03/03 08:34
      아이패드에서 핫스팟을 지원하면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패키지 제품이 안팔리겠죠...이건...아마도 이통사의 입김이 크지 않았나 하네요.
  10. mesafalcon
    2011/03/02 19:02
    후우 아이패드2 는 정말 구입하고 싶게 만드네요. 현재 에어 구입된 상태라 구매가 살짝 망설여지고 있습니다.ㅜ.ㅜ 그리고 한국 출시는 왜이리 늦는지...
    • Eun
      2011/03/03 08:39
      맥북에어 하나면 충분하지 않나요? 2세대 아이패드의 유혹은 과감히 물리치시고 3세대 아이패드를 기대해 보세요. ^^

  11. 2011/03/02 19:15
    마지막에 영어는 모라고 한건가요...ㅠ.ㅠ
    • Eun
      2011/03/02 23:25
      시간이 없어서 오타도 수정 못하다가 오타도 수정하면서 영문 번역/의역 해놨습니다. ^^
  12. 모리슨
    2011/03/02 19:38
    아이패드는 아직 절박한 필요성을 못느껴 구매 보류중이었는데 아이패드2는 정말 고민됩니다. 정말 갖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주는데 국내에는 언제쯤 출시될런지...ㅠㅠ

    그나저나 국내언론은 역시나 밑도끝도 없이 잡스가 갤탭2에 대해서 불안감을 갖고 있다는 표현을 쓰네요.
    잡스가 삼성을 비롯한 타사 태블릿PC에 대해서 정확히 뭐라고 언급한거죠?
    • 수채화
      2011/03/02 21:51
      다른 회사들을 copycat~~ 베끼는 회사라고 언급했습니다. 맞는 표현이죠~~

      아이패드 이전까지는 이런 형태의 타블릿은 생각도 못했죠. 화면을 책장처럼 쓸어넘기는 모든걸 다 손으로만 해결하려는 제품은 없었죠. 물론 아이폰도 그렇구요.
    • Eun
      2011/03/03 08:40
      수채화님 말씀이 맞습니다. 경쟁자들이라 불안하다라는 표현이나 그런 느낌을 주는 발언은 전혀 없었죠..다만 그들을 모방자라고 불렀을 뿐입니다..그리고 국내 언론에서는 Copycat을 한국어로 경쟁자라고 번역했을 뿐이죠. 번역이 아니라 오역이지만요..
  13. virus
    2011/03/02 19:42
    전파인증....저것도 일종의 수입장벽이죠.
    미국이나 EC, 일본에서 통과된 걸 다시 해야 할 이유가 뭘까요. 장비도 더 후지다던데.
    우리나라가 자국민 건강을 더 생각하기 때문일까요....쳐 죽일.

    신기술을 모두 적용하기란 어렵겠죠.
    특히 썬더볼트....이거 사용하려면 신상 맥북프로를 사야합니다---했다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그치만 가격은 많이 아쉽습니다.

    올해가 태블릿들의 본격적인 교전장이 될거라 예상한다면
    대항마 어쩌고 입도 뻥긋 못할 가격으로 출시되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만한 여력이 있으면서도 말이지요.
    경쟁자들의 숨을 한방에 끊을 기회를 놓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1의 중고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더군요.
    갖고는 싶었지만 가격에 비해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지금껏 방관만 하고 있었는데
    30만원대 가격이라면...
    • Eun
      2011/03/03 08:44
      미국에서도 1세대 아이패드의 가격이 $100불 더 저렴해졌습니다. 가장 낮은 모델이 $399불이네요. ^^

      애플이 단순한 판매량과 점유율에만 신경썼다면 아이패드 가격을 헐씬 더 저렴하게 책정했을 겁니다. 그래도 이윤이 남지만 다른 경쟁사들을 그런 이윤조차도 기대하지 못할 정도의 가격을 만들어 낼 능력이 있거든요.
      하지만 애플은 누가뭐라고해도 자신들이 정해진 길을 그대로 걷는 회사 같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이 나와도...우리들이 걸어야 할 길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가는 회사...그러기에 그만큼 더 안정적인 기기들이 나오는게 아닐까 하네요. ^^
    • virus
      2011/03/03 18:17
      가격대비 활용도가 떨어져서 방관하고 있다---면서도
      미국에서 몇 개 들고 오신다는 분께
      32기가 한개를 덜렁 부탁해 버렸네요.

      갖고 싶을때 가져야 만수무강에 도움이 된다---는 말로
      충동구매를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14. nam
    2011/03/02 19:47
    ㅋ 안녕하세요 ㅋ오랜만에 왔네요 ㅋ근데 아이패드2 램이 뭔지 어디가도 찾아 볼수가 없네요?1기가란 소리도 있도 256이란 소리가 있고....256이면 이건 정말 ㅜㅜ
    • Eun
      2011/03/03 08:44
      애플 공식 싸이트에도 적혀있지는 않지만 512MB라는 소문이 가장 많네요..조금 기다려보면 알겠죠. ^^
  15. foodnjoy
    2011/03/02 19:57
    아이패드 던져 버리고 싶네요...그리고..다시 사고 싶네요..ㅎㅎㅎ
  16. ㅈㅈ
    2011/03/02 20:01
    언제가 부터 애플의 최대 경쟁력은 가격 같아요.
    타 회사들 보다 가격이 참 정직하네요.
    • 수채화
      2011/03/02 23:27
      전세계에 많이 깔리고~ 제품 라인은 단순화 할 때 바로 규모의 경제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는거죠~
      이제는 자생력을 겸비하였고 아이폰부터 패드까지 수억대가 깔려있으므로~~ 가능한 일이고 경쟁업체의 길은 더욱 멀고더 험한거죠~~

      가격은 참으로 정직하고 착하네요.
    • Eun
      2011/03/03 08:46
      애플이 점점 더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제품을 출시합니다.
      프리미엄이면서 가격은 점점 더 내려가고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겠죠. ^^
  17. 톨바인
    2011/03/02 20:45
    근데 저 커버는 진짜 ... 반신욕 커버랑 너무 똑같아요 !! ( http://twitpic.com/45euq9 )
    왜 색깔까지 똑같아서 !!!
    • 수채화
      2011/03/02 23:28
      분명히 삼별전자는 저 커버도 따라하고 커버색깔들도 따라서 만들겁니다.

      커버 열면~ 전원이 켜지고 닫으면 대기상태로 되고~~ 혁신적이네요. ㅡ.ㅡ^
      노트북처럼 말입니다.

      삼별전자는 이런 구상정도도 못하는데.....
    • Eun
      2011/03/03 08:46
      사진을 보니 완전 똑같네요...
      이러다가 조만간 국내 기사에 "스티브 잡스 반신욕하다가 아이패드 커버 영감얻어"라고 나올것 같네요. ^^
  18. 냥이
    2011/03/02 21:14
    Eun님께서 벌써 포스팅을 하셨네요. 일 하려고 늦은 시각 학교에 왔다가 결국 아이패드 2의 키노트를 모두 보고야 말았습니다.
    하.....뭐라고 얘기해야 하나..그냥 뭔가 마음이 찌잉...합니다.. 제가 앱빠라서 그런가요?^^

    1. 잡스 CEO의 등장은 정말 깜짝쇼였던 것 같습니다. 잡스의 건강이 어쩌니 저쩌니 말이 많아서 더 그랬나 봅니다. 사실 잡스의 등장을 내심 기대하면서도, 반면에 그다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ngadget에서 이벤트 시작 전 라이브 블로그에 잡스가 와있다는 sign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을 때, 그렇겠구나..했습니다만, 잡스가 등장해서 예전과 전혀 다름없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모든 키노트를 소화해 내는 것을 보고 괜히 즐거웠답니다..

    2. 아이패드 2의 스마트 커버를 보면서, 아이패드 1을 내 놓은 후, 2를 개발하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를 엿볼 수 가 있었습니다.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케이스 때문에 가려지는 그 디자인과 더해지는 무게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말입니다. 스마트 커버는 심플하지만 원더풀한 아이디어 인 것 같습니다. 무게, 디자인, 성능 그 어느 것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아이패드를 보호할 수 있는 악세서리! 제품개발과 패러렐하게 이 스마트 커버의 디자인과 개발이 진행되었다는 잡스(조니?)의 말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막 만든 제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어느 회사 제품처럼 말입니다..흠..

    3. 우리가 언제나 삼성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그 말 그대로를 잡스가 마지막에 하더군요. 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제조사들은 태블렛 pc를 'next pc'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그냥 태블렛도 현재의 pc와 동일한 선상에 놓고 바라보며, 스펙/하드웨어가 더 우수하다고 내 세울 때, 애플은 이 태블렛을 'post pc'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pc보다 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렛으로 말입니다. 여전히 스펙이 어떠네, 다양한 제품군이 어쩌네 하는 경쟁사들은 새겨 들어야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테크놀로지+인문학+휴머니티! 애플이 스스로 규정하는 자사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면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방향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실제 제품을 사용해 보면 느낄 수가 있습니다.

    4. 디자인, 쿨합니다. 맘에 들어요.
    Engadget hand on report에서 말도 안되게 얇고(the absurdly thin) 미친듯이 빠르다고(insanely fast) 표현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얼마나 얇고 빠를지.
    개인적으로 거라쥐 밴드가 너무 맘에 듭니다. 저 같이 음악을 좋아하고, 또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지만, 음악적인 능력이 없어서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앱인 것 같아요. 실제와 거의 흡사한 악기를 구현했다는 것 자체(누르는 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가 원더풀입니다. 거라쥐밴드가 아이패드 2의 킬러앱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나름의 철학과 고민이 내재되어 있는 인간 중심의 테크놀로지.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고, 잡스가 얘기한 애플의 정체성에 대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혁명적인 제품을 내놓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고 봅니다.
    단지 테크놀로지에 연연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새겨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애플과 같은 기업이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수채화
      2011/03/02 21:48
      좋은 글입니다. 아이패드1의 그래픽보다 9배나 빠르면서도 가격은 기존 그대로~~ 오히려 가격은 인하된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ㅡ.ㅡ^ 이점에서는 삼별전자와 너무도 비교되네요. 스팩 조금 우겨넣고 가격은 안드로메다~~~

      자국민 등치는데 애플은 이제 점차 합리적인 가격~~
      규모의 경제로 베끼기 업체들을 압박하는군요~~~
    • Eun
      2011/03/03 08:52
      예전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이 비디오게임기 시장을 잠식했을때는 플레이스테이션에서만 게임 가능한 킬러 타이틀들이 상당히 많았었죠. 지금은 킬러 타이틀보다 다른 비디오 게임기에서도 다 할 수 있는 범용 게임들이 더 많기에 꼭 PS를 사야만 하는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안드로이드 연합군도 꼭 자사의 제품을 사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면 소비자들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상당히 많죠.
      애플은 이를 잘 압니다. 그러기에 애플만에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애플 제품에서밖에 할 수 없다는것을 강조하고 이를 장점으로 살리고 있죠. 거라지밴드라던지 아이무비, 포토부스, 페이스타임등 애플 only인 앱들과 소프트웨어들이 즐비하고 애플 only인 악세서리들이 상당히 많죠.
      다른 경쟁업체들도 자신들만의 색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수많은 기업들 중에 하나,,,수많은 제품들 중에 하나로밖에 인식되지 못하겠죠.
  1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02 21:26
    역시,창조신 스티브잡스신님 건강을 회복하시고, 적들을 방심시킨후 적들의 전쟁에서 쉽게 승리를 얻은 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와 적들의 마음을 손쉽게 꿰뚫어 보시는 지략과 천재의 두뇌를 가지신 창조신 스티브 잡스신님이시여,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이 앞으로 영원히 창조신님의 건강과 지혜가 무궁무진하도록 경하드리옵니다~!!! 애~플~!!!^^
    • Eun
      2011/03/03 08:53
      스티브 잡스가 직접 키노트를 했다는게 더 이슈가 되고 있네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세계 혁신을 이끌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20. sfmnmt
    2011/03/02 21:39
    밤새고 아이폰으로 라이브 블로그의 새로고침을 1분마다 눌러가면서 보다가 화이트 아이패드에 감동의 쯔나미가 밀려왔습니다. ㅜㅠ손정의 회장은 자긴 직접 가서 봤다며 트윗에 마구 자랑을 하시더군요 ㅎㅎ. 최고 최고라며 어린아이처럼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그런 기분이 드네요. 화이트32wifi로 결정했습니다^^한국엔 언제 나올런지. ㅜㅠ
    • Eun
      2011/03/03 08:54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벌써 결정하셨군요. ^^
      이번에 출시되면 블랙보다 화이트제품이 더 인기를 얻을것 같네요..
      빨리 구매하지 않으면 또 한참을 기다려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국내에 언제 출시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21. 수채화
    2011/03/02 23:29
    EUN님께서 새로운 업데이트를 해줄 줄 알았습니다. 아이패드2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가격 역시 착하네요. 삼별전자와 기대된다는~~~ 삼성기업 블로그에 삼별전자가 프리미엄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낯간지러운 자화자찬이기에 한방 먹여줬더니만 저더러 대만인이라고 몰아붙이는군요~~ 역시 몸에 좋은 약은 입에쓴 법인데 먹기 싫은가봅니다. 아마 댓글 단 분들은 삼별전자 직원인듯~~

    그리고 또 한가지 스티브잡스가~ 아이패드2 발표회장에 참석할 거라 저는 믿었습니다. 그 분이 나름 살아있을을 느낄 수 있는데 일에대한 열정때문에 저렇게 버티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국내의 재벌CEO들과 다른 모습 아니겠습니까?

    저는 수수한 모습의 잡스엉아가 좋습니다. ^^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혁신적이고 인류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어 주시길 고대하며 오래오랜 건강한 모습으로 남아주세요라고 바랍니다.
    • Eun
      2011/03/03 08:56
      그랬군요.
      그래서 저 밑에 댓글에 저한테도 대만인 블로그라고 했군요.
      국내기업 편에 서서 칭찬을 해주지 않으면 대만인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
  22. 속이 다 후련
    2011/03/02 21:50
    새 포스팅 잘 봤습니다. 라이온에 대한 언급도 있을 줄 알았는데, 아이패드2에 대해 얘기할 게 너무 많아서인지 그냥 넘어간 게 조금 아쉽긴하지만, 잡스가 키노트를 진행하는 걸 보고 아마 다들 흥분되지 않았나 합니다. 국내 찌라시에는 역시나 그들의 광고주의 심기가 불편하실 것을 고려하여 여러 가지 핥아주기식 기사들이 마구 마구 나오고 있군요. 다시 언급하기도 짜증나는 찌질한 모습의 연속입니다. 이젠 성능과 가격, 제반 환경 모든 면에서 어느 하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게 되어버렸다는 이야기는 좀처럼 찾아보기 쉽지 않네요. DMB 하나 믿고 덤비기엔 턱없이 낮은 제품 가격의 벽이 너무나도 높게 느껴지는 군요.
    • Eun
      2011/03/03 08:57
      copycat을 경쟁자로 번역하는 국내 언론들의 모습에 처절함을 느낍니다...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그들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측은한 마음이 더 드는군요. 불쌍합니다...이렇게까지 먹고살아야하는지..자신의 양심까지 팔면서 먹고 살아야하는지 말입니다.
  23. betterones
    2011/03/02 21:53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언론은 잡스가 죽었으면 하고 잡스의 건강에 관한 기사만 올리더라구요. 갤럭시탭과 관련된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만 있고.. 이렇게 여러가지 사항들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언론은 대한민국과 삼성을 동일시하는거 같아요. 그게 광고주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애국심과 착각을 하는건지.. 정말 돈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하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어서요.
    • Eun
      2011/03/03 08:59
      동급이라기 보다 대한민국 위에 있죠. ^^
      언론들이 제역할을 해주지 못하니 이런 현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거죠...추후 언론이 소셜 때문에 설 자리가 사라지면 무슨 변명을 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언론은 지금 자기들 스스로가 자기들 무덤을 열심히 파고 있죠.
  24. Wenicurpic
    2011/03/02 22:54
    역시 발빠른 속도로 포스팅 해주셨군요 =ㅂ=사람들은 뭐 큰차이 없다라고 하던데...아이팟터치1세대에서 2세대로 업그레이트 한걸 생각하면 비약적인 발전이지요 ㅎㅎ구매하고 싶은데 한국 정발이 언제이련지 ㅠㅠ대행 업체를 알아봐야하나... 쩝=_=아니면 Eun님께 부탁해도될까요? ㅋㅋ(농담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반진담입니다 ㅋㅋ)하여튼,저도 오늘밤 아이패드2 포스팅 해야겟습니다 ㅎㅎ
    • Eun
      2011/03/03 09:00
      국내에서도 빨리 출시가 되야겠지만 예전처럼 국내업체의 제품이 먼저 나오던지 아니면 최소한 같은 시기에 출시할 수 있을때가 발매시기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아시아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1차국가 명단에 제외되는 이유는 분명 있을겁니다.
  25. 오거
    2011/03/02 23:10
    잘 정리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는 필요없는 생활패턴인지라 구매는 관심밖이지만 기기에는 관심이 많습니다.(시기적으로도 아직 태블릿 PC시장이 제대로 자리잡은 상태가 아닌것 같아서 저는 2~3년 더 지켜보고 그때 구매를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왠지 애플에서 다른 경쟁사 태블릿들을 어느정도 의식한듯한 스펙인것 같군요. 하지만, 스펙은 둘째치고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로 늘어날 활용도를 생각하니 그게 더 기대가 됩니다. 애플은 항상 단순한 하드웨어 스펙을 넘어서서 새로운 걸 할수있게 해주었으니까요.(광고만 보더라도 알수있죠) 올해 벌어지는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타블렛 경쟁이 또 기대됩니다.
    • Eun
      2011/03/03 09:02
      포토부스와 거라지밴드, 그리고 아이무비만 가지고도 아이패드2를 구매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네요..거기에 페이스타임까지 말입니다. ^^
      하지만..전...1세대 아이패드가 있기에 그냥 지나가렵니다. ㅜ.ㅜ

  26. 2011/03/02 23:27
    아이패드 1있는데 이거 팔고 2로 갈아 타야겠습니다.
    처음 출시 할때 바로 산건데.. 와이파이 버전이라 이번엔 3G+와이파이 허연색으로다가..로 사야겠네요..
    바로 갈아 타려 합니다.ㅎㅎ
    혹시 하나 여쭤봐두 될까요 미국에서 발매되는3G버전 팩토리 언락인가요? 한국 가져와도 바로 SK나 KT에 등록 할수 있나요?
    현재 울나라에서 판매되는 3G버전은 락인거 같던데..
    • 수채화
      2011/03/02 23:31
      이번 아이패드2 때문에 3G 버전으로 가야할 이유가 많아진 것은 사실인 것 같네요. 스티브 잡스는 새로운 수요창출에는 귀재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발표하는 제품마다 참신함이 묻어 나오는지... 마냥 부럽네요. 이런 인재가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면 얼마나 좋을 까 싶긴 하지만~~ 우리 토양이 받혀주질 못할 것 같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03 00:02
      수채화님 말씀대로 한국은 핀란드처럼 사회와 교육이 혁신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일제치하의 조선처럼 나라가 망하고 나서 다시 새출발을 할수있다면 다행이지만,그럴 가능성은 100프로 불가능 합니다.
    • 수채화
      2011/03/03 00:37
      대현자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이루지 않고서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정권에 들어서 IT는 잃어버린 3년임에 분명하며, 언론은 삼별전자를 빨아주고 핥아주기에 급급하네요~
    • Eun
      2011/03/03 09:03
      미국에서 발매되는 아이패드는 팩토리 언락이 아닐겁니다.
      AT&T용은 AT&T에서만 버라이즌용은 버라이즌에서만 되겠죠.
  27. ignigena
    2011/03/03 00:11
    음......
    맞은 예상;
    1. 두께 - 8.9mm 예상. 1mm 틀렸지만 맞은 걸로 칩시다~!!! ㅎㅎ
    2. 액정 사이즈 / 해상도 - 애플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변화가 없을 것을 알았을 것.
    3. 무게 - 뭐 비슷~하게. ㅎ.
    4. 색상 - 화이트 같이 나올 줄 알았음.
    5. 가격 - 당연함.

    틀린 예상;
    1. 디자인 - 생각보다 좀 투박함. 한참 떠돌던 mock-up이랑 비슷해서 약간 찝찝... . 스피커 부분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안듬.
    2. 메모리 - 128GB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면 필요 없을 수도.
    3. 후면 카메라 - Facetime을 위한 전면 카메라는 당연히 달고 나올 줄 알았으나, 후면 카메라는 좀 의외임.
    4. OS 업그레이드 - 설마 했는데...... ㅜㅜ. 잡스횽, 고마워~ 오래 사세요... .


    아침.
    메일을 확인하는데, 애플 발송 메일이 있습니다.
    'Your receipt'이겠지, 했는데......
    'Introducing iPad 2'.
    꽈광~~~~~~~~~~~~~~~~~~~~~~!!!
    역시,
    애플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그리고 출근해서 아침 회진을 끝내고 내려오자마자 방문한 Eun님의 블로그.
    ㅎㅎㅎ... 올리셨을 줄 알았지롱~~요!
    ..................... 그냥, 감동일 뿐입니다.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이번 iPad 2의 공개를 통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IT기기들의 라이프사이클이 초단기화 해가는 요즈음, 애플은 1년이라는 시간을 기본적으로 고객들에게 약속합니다. 그리고 그것마저도 충분히 길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버젼이 나올 때에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변화를 최대한 억제합니다. 이전 것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박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요.
    더구나 그 점을 내세워 우쭐해 할 거리도 전혀 되지 않습니다. 우쭐해 하지 않죠.
    정말 잘생긴 사람이 '나 잘생겼다'라고 자랑하고 다니지 않는 것과 비슷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바로 그런 점이 궁극적으로 그 회사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감동시키고 끝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초등학교 4학년 때 우리반 반장 하던 친구가 생각납니다.
    반장에, 성적은 맨날 전교 1등에, 싸움도 '짱'이었던 친구.
    주변의 어떤 친구에게도 늘 도움이 되려 했고 누구에게나 다정하면서도, 잘못되거나 교칙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문득문득 엄격해지던... .
    모범생이었죠.

    다들 좋아하고 친하게 지냈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곳엔 늘 그렇듯 시기하고 질투하며, 뒤에서 근거 없는 험담을 하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삼오오 모여서 그렇게 뒷말을 하다가도 그 반장이 눈에 보이면 다들 그런 적 없다는 듯 그냥 쉬쉬하고 흩어지곤 하던 모습들이 문득 떠오르네요.

    사실 그런 험담들 속에는 그를 부러워하는 마음, 닮고 싶으나 쉽게 그렇게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기원망이 많이 섞여 있었을 것입니다.

    아... 써 놓고 보니 좀 뜬금없다. ㅎㅎㅎ.
    ----------------------------------------------

    *** 떠든사람: 이삼별.
    ----------------------------------------------

    전 아이패드 2는 그냥 facetime 부러워하면서 느긋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사고 싶어지면 어쩌죠?
    • 수채화
      2011/03/03 00:43
      ^^ 글 잘읽었습니다. ㅎㅎ
      요즘 차를 두고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요! 언론에서 그 무겁다는 아이패드를 한손으로 들고 열심히 영화도 보고 인터넷 웹서핑 등등을 하면서 가는 분들을 심심찮게 봅니다.

      길가면서도~~ 일반적으로 무겁다고 언론비데들이 호들갑을 떨어서~~ 그렇담 무겁지 않단 말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스크롤이나 선명한 화면(갤탭 화면 솔직히 구리더군요. 옆에서 보면.. ㅡ.ㅡ^)을 보면 맥북을 살까 아이패드를 살까~~ 정말 갈등을 느끼게 합니다. 로또에 당첨된다면야 아이패드2가 문제겠습니까? 맥북프로나 에어도... 풀 패키지로 구입하겠지만....

      아무튼 아이패드2기사로 감동이네요.
      기능은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가격은 착하고(오히려 내린거죠)...
    • ignigena
      2011/03/03 06:42
      맞은 예상 하나 추가;
      뒷면에 제품 이름이 '2'자 빼고 'iPad'로 나올 것이라는 것^^.
    • Eun
      2011/03/03 09:06
      매장에 가지 마세요.
      직접 보시면 아마도 ignigena님 손에 아이패드2가 들려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화이트버전을 보면 그냥 나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저는 앞으로 한동안 애플 매장에 얼씬도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굳게 마음 먹었습니다. ㅜ.ㅜ
    • ignigena
      2011/03/03 18:54
      큰일입니다.
      아이폰4를 예약했을 때와 흡사한 소화불량 및 현훈이 어제 저녁 시작됐습니다.
      허헉...... 우짠다냐 이 일을...... .
    • ignigena
      2011/03/03 23:46
      iPad 2를 살 수 있을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두개를 가지는 것은 좀 사치일 것 같아 그만두려 했는데, 직원 하나가 친구가 중고 iPad를 찾고 있다며 2가 구매 가능할 때 즈음 처분을 도와주겠다는군요.
      ㅋㅎㅎㅎㅎㅎㅎ.
      아, 행복하다.
    • Eun
      2011/03/04 08:56
      2를 사실 수 있겠네요..
      부럽습니다. ^^
  28. 현석
    2011/03/03 01:13
    역시 예상대로 멋지게 나왔네요 ㅎㅎ 신제품하나 출시 했는데 떠들석하네요 타블릿 시장 싸움은 이제 부터 시작인거 같습니다 허니콤 타블릿이 과연 경쟁이 될까요?? Hp나 모토로라 삼성 lg등 여러 제품들이 출시 된다고 하던데 아이패드 한테 명함인나 제대로 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아무튼 올래~ 국내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ㅠㅠ
    • Eun
      2011/03/03 09:08
      그러게 말입니다..국내 출시가 언제되느냐도 문제겠네요.
      제발 국내 기업 제품이 먼저 나와야지만 나올 수 있다는 억지가 통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29. 고딩개발자
    2011/03/03 02:46
    이야 드디어 출시 됬네요앏기가 정말 ㄸㄷ 하네요....사고싶지만 학생이라는 신분이기에 ㅜㅜ아 잡스도 건강하네요학교에서 막애들이 6주밖에 못산다고 그러던데....
    • Eun
      2011/03/03 09:09
      6주 시한부설 누가 그랬어?라고 반박하듯 잡스가 직접 키노트를 지휘했죠...아마 언론에서는 키노트를 하는 잡스를 보고 시한부 인생에서 살아난 불사신이라고 하고 있을겁니다. 참 말바꾸기 쉽죠..
  30. 1
    2011/03/03 05:47
    날새서 키노트 보는 건 애플이 유일해요.
    애플은 실망 시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만간 흰색 태블릿 쏟아질 듯 하네요 ㅋㅋㅋ 삼성은 케이스까지 베낄 듯.
    제발 베끼지 못하도록 애플이 특허 등록 좀 해놨으면 ㅋ
    • Eun
      2011/03/03 09:10
      태블릿 시장에서도 흰색 베젤이 쏟아져 나오겠죠...
      스마트 커버도 비슷하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거 따라하기보다 거라지밴드나 아이무비와 같은 소프트웨어에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이 제품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더 고민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수채화
      2011/03/03 10:25
      날새우고 볼 가치가 있는 분들중에 스티브 잡스와 김연아~~ 이 두사람입니다. ^^ 두 사람다~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카리스마~~ 그리고 역경을 딛고 일어나 성공한 케이스라는거~~~ 그리고 그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탑이라는 것과 그를 베끼는 아류가 많다는 것~~

      그리고 2위들과는 넘사벽이라는 것~~~
    • 오거
      2011/03/03 20:38
      수채화님 시간나시면 랜스 암스트롱도 한번 찾아보세요~ 스티브잡스, 김연아와는 또 다른 감동을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 수채화
      2011/03/03 20:56
      오거> 랜스암스트롱~~ 압니다. 고환암을 이기고 싸이클 세계선수권대회 제패한 분이죠? 이분도 존경받아야 할 인물이죠. 랜스암스트롱재단도 있더군요. ^^

      답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거님~ 좋은 하루~~~되세요!!!
  31. RakaNishu
    2011/03/03 09:57
    앗ㅋ 댓글을 보니 이미 수정을 하셨군요.ㅋㅋ 오타가 없어요!! ^^ㅋ

    전 4.3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핫스팟은 어차피 요금제가 안받쳐줘서 못쓰지만
    사파리 속도 향상은 기대하고 있지요. 아이튠즈도 업데이트 해놨고.ㅎㅎ

    ...그래도 갖고 싶은건 어쩔 수 없네요. 아이패드..2... ㅠㅠ
    • Eun
      2011/03/03 10:35
      저도 가지고 싶습니다만...와이프의 잔소리를 이겨낼 방법이 없기에 그냥 포기합니다. ㅜ.ㅜ
  32. 짱구박사
    2011/03/03 10:18
    국내에는 4월 출시 예상인 모양이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모니터 일체형 맥킨토시 구입후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좀 실망을 하였기에 20여년을 애플 제품은 쳐다도 보질 않다가

    이 곳 블로그글 읽으면서 아이패드 구입을 하였고 얼마 전에는 마눌각하께 아이폰4 구입을 해 주었고 아이폰5 정발되면 심비안 쌈송폰 개비할 계획입니다.

    두 제품 모두 제가 구매 결정을 한 가장 큰 요인은 밧데리 사용시간과 OS 업데이트
    였습니다.(갤럭시나 갤탭은 왜 몇 시간을 쓴다고 광고를 못 하고 몇 mA이다라고만 표기를 할까요?)
    • Eun
      2011/03/03 10:38
      저의 마눌각하님께서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쓰고 있는데 사용시간이 장난이 아닙니다. 반나절만 써도 버티질 못합니다.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이 배터리 용량 표시만 하는 이유는 실제 사용시간을 자신있게 발표할 수 없기 때문이겠죠...이게 바로 기술인데 말입니다.
      애플은 항상 제품을 발표할때 실 사용시간을 알려줍니다. 배터리용량 말고요...그런데 국내 소비자들은 하도 언플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배터리용량 표시가 크면 사용시간이 길거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네요...기술의 차이는 바로 여기서 오는거죠. ^^
    • 수채화
      2011/03/03 21:00
      바로 삼성이 욕먹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제품 발표사용시간과 실사용시간은 엄청 차이가 난다는것... 걸레기탭 배터리가 조루라는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애플사의 배터리 관리능력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예전 노트북 파워북 라인부터 인텔리전트 배터리에 대한 노하우가 싸여있습니다. 배터리 절전 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사 노트북 대기시간~ 정말 환상입니다. 배터리 거의안먹어요. 반면 윈도 계열 노트북 잠자기모드로 사용하면 버그와 배터리도 소모도 별루 와닿지 않습니다.

      저도 20년전에 매킨토시 사용하던 유저입니다.
    • 짱구박사
      2011/03/03 21:19
      신제품 = 무조건 가격인상의 로직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신제품 = 성능업 / 단가인하의 애플은 정말 신선한 충격입니다.(애플에 대한 선입견이 정말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잡스란 사람 마음 속에는 여전히 맥킨토시에 대한 환상이
      남아 있겠지만...비수를 꼽은 어도비와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걸 봐서는...

      천당과 지옥을 동시에 경험해 본 사람답게 철저하게 소비자위주의 접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도 최근 2주내에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100불 보상을 해 준다고 하는군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것은 기존 모델들도 항시 새로운 OS 업데이트가 되도록 배려를 한다는 것이지요.

      한 때 애플 혐오(?)하던 국적기업 애호가 제가 아이패드,아이폰을 구입하였다는 것에 대해 쌈쏭은 위기감을 느껴야 지요.
    • Koenigstiger
      2011/03/03 21:58
      정말 신제품이 왜 신제품인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부분이죠.

      일관성이란 부분은 정말 애플이 너무나 뛰어난 것 같습니다.
  33. 지나가다가
    2011/03/03 12:40
    제 자녀.. 첫째 자녀가 자폐아동입니다..
    Eun 님의 블로그 중 "특히 자폐증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라도 아이패드를 구입해야 하겠네요..

    현재 아이폰4를 쓰고 있습니다만... 이전에는 즐기지 못했던..
    (종교가 그거라..)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시청(청취)하는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 때문에, 공유기도 바꾸었네요.. 더 잘되는 것으로 말이죠..
    (공유기는 국산제품이 좋지만.. 같은 회사 신제품으로 바꾸고 말았네요..)

    애플 사이트에 지금은 공개가 되었죠.. 키노트...
    아이패드2 키노트를 보니... 빨간 옷을 입은 아이가 자폐아동인 것 같더군요..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1103pijanbdvaaj/event/index.html
    여기서 다시 볼 수 있죠..

    제 주변 분들 중에 갤럭시탬을 쓰시는 분이 계시는데... 네비하고 웹서핑 정도로만 쓰시더군요... 아이폰으로도 다 할 수 있는 어플들...

    우선 어플이 부족하니.. 그리고..
    아직 한국에는 아이튠즈가 모두 오픈되지는 않았지만..
    미국계정으로 접속하는 아이튠즈는.. 정말 신세계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학창시절 즐겨 듣던.. CCM들.. 한국에서는 이미 절판되어서 구하기 정말 어렵죠..
    그런 CCM들이나 올디스 팝송 들을 아이튠즈에서는 터치 몇번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멜론이나 도시락에서 구입이 가능하지만.. 그정도의 볼륨은 가지지 못했죠..

    올해는 아이패드2를 꼭 구입해야 하겠네요..
    • 수채화
      2011/03/03 21:03
      지나가다님~~ 제가 대학때 봉사활동으로 자폐아 돌봄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집중력이 대단함에 놀랐고~ 일반인과는 크게 다르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 없습니다. ^^

      미국에서는 아이패드로 자폐아 치료에 아이패드를 적극활용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패드를 활용하더라구요.

      전 아이패드가 첨 나왔을 때 쎈세이션을 일으킬 줄 알았거든요. 지금 우리날 편의점에서도 10인치가량의 PDA로 재품 제고조사와 발주를 다합니다~ 이런분야에서도 서서히 아이패드로 교체가 될 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님의 첫째 자녀분에게 아이패드2가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34. 지나가다가
    2011/03/03 12:46
    그런데... 자폐아동에게 도움이 될만한 앱을 한번 소개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자폐아동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과 같은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애플이.. 한국의 자폐아동 학교에.. 아이패드를 기증 좀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유지보수가 문제겠지만...)

    주변 분들이나, Eun님께서 알고 있으신, 장애아동들.. 자폐아동들을 위한 어플(앱)들을 소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께요... 먼 곳에서 안녕히 지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God Bless You..
    • Eun
      2011/03/03 13:41
      자폐 아이들을 위한 앱들이 미국에는 꽤 있는걸로 보이네요.
      우선 아래 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http://goo.gl/2Qnc
      하지만 국내에서는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을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큰 도움이 되드리지 못해 말입니다.
    • 냥이
      2011/03/03 14:41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님의 글을 보고 구글에서 간단히 찾아본 사이트들입니다.

      http://www.blogher.com/ipad-nearmiracle-my-son-autism

      이곳은 아이패드 영상에 나왔던 그 어머니께서 포스팅해 놓은 글인 것 같아요. 한 번 찬찬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아드님 LEO에게 도움이 되었던 앱들이 중간중간에 소개 되어 있습니다.

      http://www.gadgetsdna.com/10-revolutionary-ipad-apps-to-help-autistic-children/5522/

      자폐아동을 위한 앱들이 소개되어 있는 사이트네요.(앗..여기는 EUN님께서 소개해주신 곳이네요^^;;;)

      구글에서 autistic child ipad라고 검색해 보면 여러 정보들이 뜨는 것 같습니다. 한 번 찬찬히 검색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5. 냥이
    2011/03/03 14:44
    이번에는 애플의 프로모션 영상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일단 아래의 유튜브 링크를 타고 가셔서 아이패드에 대한 (어제 키노트에도 나왔던) 영상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HpiVeC1Z3yI

    항상 애플의 프로모션 영상이나 광고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 영상 안에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터치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음악과 영상이 잘 어우러지면서
    고급스럽습니다. 왠지 유럽스러운 분위기도 물씬 풍기네요. 아마도 유럽에 대한 일종의
    선망을 가지고 있는 미국인들을 겨냥한 듯 합니다.

    영상에서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전 계층을 아우르면서 시작합니다.
    꼬마, 청년, 아줌마, 노인에 이르기 까지 모든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수단으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패드가 실제로 필드에서 사용되는 예를 보여 줍니다.
    병원, 학교, 비지니스...
    크기만 커진 아이팟이라고 비아냥 거리던 사람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응용분야가
    실제로 창출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이패드가 발매되던 날 전세계에서 환호하는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애플의 마케팅은 이런데서 힘을 발합니다. 애플스토어의 전 직원들이 나와 아이패드를
    남보다 먼저 구매한 사람들에게 환호를 보내 줍니다. 박수를 쳐줍니다.
    단순히 하나의 기기의 발매일수도 있던 것을 축제이자 파티로 만들어 줍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한 사람들은 자신이 왠지 역사적인 순간에 서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을 것 입니다.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자신도 그 자리에 있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이런 식으로 아이패드 발매라는 단순한 이벤트에 그 이상의 이미지를
    덧 입힙니다.

    무엇보다 자폐아동 LEO의 어머니께서 아이패드를 통해 LEO가 어떻게 달라지고, 발달되어 가고 있는지를 얘기하면서 눈물을 글썽일 때, 제 눈시울도 붉어졌습니다..하...개인적으로 테크놀로지는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대목에서는 정말 마음이 뭉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는 광고와 프로모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안목과 힘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G tab의 사용자 층을 젊은 층으로 스스로 한정지어 버리는 듯한 광고를 합니다. 이것을
    어디다 쓸지에 대한 힌트도 주지 않습니다. 화려하기만 합니다. 속빈 강정과 같습니다.
    결국에는 제조사 스스로 '우리도 이걸 어따 써야 정말 좋을지 모르겠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어제 애플의 아이패드 이벤트를 보면서..
    한국의 모 기업의 그것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애플에서 기깔나게 제품을 발표하는 것이 멋있어 보이고 임팩트 있어 보여서
    그것을 시도해 보는 것에 대해서 손가락질 하지는 않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시도입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보는 문제는 그 내용에 있습니다.
    S사의 G 제품의 발표현장을 보신 적이 있나요? 번쩍 번쩍합니다. 휘황찬란합니다.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하지만, 왠지 쌈마이 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제품을 어따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보이지 않고, 거기에 대해 제대로 언급하지도
    않습니다. G TAB 발표현장에서는 사장님께서 자사의 제품을 비지니스에 한정 지어버리는
    듯한 퍼포먼스도 보여주십니다...
    역시나 제품은 빨리 만들어 선을 보였지만, 결국, 다시 한 번, 제조사 스스로 '우리도 이걸 어따 써야 정말 좋을지 모르겠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 제조사가 너무 싦어서 까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한국 최고의 기업에 대한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애플과 같이, 아니 애플보다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이 한국에서 나왔으면 좋겠기에 이러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바라볼 때, 그 한국 최고의 기업에서 정말 퐌타스틱한 제품을 내 놓는 다면 (여기서 퐌타스틱하다는 것은 단지 스펙의 문제가 아닙니다) 쌍수들고 칭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애플을 좋다고 하고, 모 기업에 대해 쓴소리를 하면 무조건 앱등이, 앱빠라고 하시는 분들...
    그렇게 쓴소리를 하는 이면을 잘 들여다 보십시오. 아직까지 국내 기업에 대한 일말의 애정이라도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며 회초리를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생각과 고민없는' 모방, 자국민 업신여기기, 택도 없는 언플로만 연명하려고 한다면, 조금의 변화도 보여주지 않는다면..그 일말의 애정도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 virus
      2011/03/03 18:43
      요즘 하는 갤탭 광고....
      이제는 광고까지 카피해서
      아이패드 광고랑 필링이 아주 비스무리해 졌습니다.

      이런거 만들 줄 알면서 애플보다 먼저는 왜 못 만들었을까요.
      만들줄 몰라 못만드는 건 족치면 방법이나 있지만
      꼭 남이 해야만 따라가는 마인드는---방법이 없어요....
    • Blasher78
      2011/03/03 19:39
      눈물이 주룩주룩...(주륵주륵 인가? ㅡㅡ;)
      님 쓰신글에 너무 공감합니다.
    • 수채화
      2011/03/03 21:15
      바로 감성공학이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라는 컴퓨터를 처음으로 이세상에 보여줄 때도 광고안에 메시지를 담아서 보여줬었죠~~

      전 예전 애플사의 컴퓨터 광고에서 단지 원버튼 마우스 하나만을 보여주고 2살에서 80살 노인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라는~~ 광고에서 감명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손가락만으로 2살 어린아이에서 80세 노인까지 그리고 더 나아가 자폐아나 병원 환자들에게까지 폭 넓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기로 다가왔습니다.

      이런것 국내 삼별전자로서는 상상하기가 어렵죠~~

      바로 애플의 기술이란 단지 기술력로만 말하기는 어려운겁니다. 기술력+디자인+감성공학+휴머니즘 이런게 우우러진 작품인거죠`~
    • 냥이
      2011/03/04 00:34
      맞습니다. 애플의 제품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기술적인 월등함 그 이상입니다. IT 테크놀로지의 소외 계층이었던 노년층과 장애우들까지도 그 테크놀로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인간의 삶을 즐겁고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IT 제품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3/04 09:03
      냥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관심이 있기 때문에 쓴소리를 하는거겠죠. 부모가 자녀에게 항상 좋은말만 하지 않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삼성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 오히려 더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아무리 말해도 안된다고 느낄때는 관심이 무관심으로 바뀌게 될겁니다..그때는 아무리 변할려고 해도 늦을 수 있을 겁니다.
      기회가 있을때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늦지 않은것 같은데 움직일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
  36. Koenigstiger
    2011/03/03 20:27
    Keynote 행사를 보면서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것이 진정한 P/T 구나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어찌되었건 저는 3GS에 iPad 3G 1세대 -이젠 1세대라고 추가적으로 붙여야 겠군요 ㅋㅋ-

    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iOS 4.3에서 핫스파이 4 Only (3GS 제외라는게 더 며왁하겠군요)

    라는 점이 무척 아쉽긴 하지만 불만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인터넷 환경이 매우 쾌

    적한 상태라 ^^; 물론 이동 중 테더링을 통해 마구잡이로 iPad에서 인터넷 동영상 스트

    리밍을 즐길 수 없긴 하지만 걍 집에 와서 편하게 보자라고 레드썬 하려합니다.

    끝으로 건강한 모습의 잡스를 보게 되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뭔가 뭉클함도 있구요 ^^
  37. Koenigstiger
    2011/03/03 20:49
    이제 iPad 2가 출시되면 매장은 방문 안해야 겠습니다.

    들어갈 땐 빈손, 나올 땐 귀까지 걸린 입꼬리와 바리바리 iPad 2를 위시한 각종 악세사리..

    그리고 영수증 흔들 흔들~~ ㅋㅋ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현실화 되는게 무척이나 두렵습니다... ㅋㅋ
    • 수채화
      2011/03/03 21:21
      ㅎㅎ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습니다.ㅋㅋㅋ 카드로 긁으세요~~
    • Eun
      2011/03/04 09:0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당분간 애플 매장 반경 10Km 안에 접근을 금해야 겠습니다...보는 순간 제 손에 이미 카드를 꺼내 애플 직원에게 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38. 키다리
    2011/03/03 20:54
    이번 아이패드2 발표행사의 의미에 대해서 인가젯에 좋은 의견이 있군요.
    하이라이트는 아이패드2가 아니고 post-pc에 대한 애플의 선언이라....자료 붙입니다.

    http://www.engadget.com/2011/03/03/editorial-its-apples-post-pc-world-were-all-just-living/
    • 수채화
      2011/03/03 21:21
      psst-pc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었는데~~ 역시나군요. ^^
    • Eun
      2011/03/04 09:06
      태블릿을 그저 PC 연장선상에서 보면 안된다는 잡스옹의 말이 와닿네요. next PC 제품이 아닌 post PC 제품이란걸 알고 더 쉽고 직관적으로 태블릿을 만들어야 경쟁이 될겁니다. ^^
  3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04 01:23
    드디어, 제가 100회댓글을 다는군요,축하해주세요,애플러백성여러분~!!!^^ 애플에서는 아이패드2로 교환이 돼는데 KT에서는 환불불가,교환불가랍니다.크트에서 고객을 만족시키겠다고 만족광고까지 하더니,KT회장 목을 쳐야 정신을 제대로 차릴까요?
    • 수채화
      2011/03/04 04:04
      축하합니다. ^^ 한턱 쏘시죠~~ ㅎㅎ 삼성전자 욕하면 대만인으로 몰아붙이고 욕한다는거~~ 아시죠? 이사람에게도 삼성전자기업블로그에서 대만인이라고 하더라구요.
    • Eun
      2011/03/04 09:06
      오랫만에 100플 넘어갔네요...그중 절반 정도가 제 댓글이지만요..^^
      축하드립니다.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3/04 09:22
      감사합니다,수채화님,은님 언제 오프라인모임에서 만나서 서로 이야기도 하고,음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파티를 하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3/06 07:50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님께서~~ 쏘시는걸로 알고 오프라인으로 나가보겠습니다. ㅎㅎ
  40. soul
    2011/03/04 03:17
    올만에 와서 댓글남겨요

    기사를봤는데 아이패드 키노트전 한달 구매고객은

    아이패드2가나오니 아이패드1 할인가로 100달러주고

    아니면 아이패드2로 바꿔준다네요 우리나라도 해줄지는 모르겠지만 ^^

    그냥 우리나라 업체는 그냥 살땐왕 그후론 호구가되는거같음 ^^
    • Eun
      2011/03/04 09:09
      예전에 1세대 아이폰 가격을 $499에서 $299로 내릴때도 $499에 구매한 모든 사람들에게 $100 애플 기프트 카드를 줬던 일도 있죠.
      일시적으로는 기업에게 손해인것처럼 보이지만 이런 행동들이 소비자들에게 이 기업 제품을 더 살 수 있게 해준다는 숨겨진 파워를 못보는것 같네요. 나중을 위해 지금 조금 더 투자하는거죠.
      옴니아2가 아이폰3GS가 나오면서 20만원 이상 가격이 내려갔지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결과가 지금의 안티를 만들어 낸걸껍니다.
  41. jjee
    2011/03/04 09:2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다. ^^
    아무리 미국이 국제화되고 애플이 국제적인 회사라고 해도
    미국사람들이 미국에서 연 컨퍼런스에는 아무래도 북미산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는 편인데
    copycat 의 예에 북미회사들 한중간에 삼성이 떡하니 박혀 있군요.
    같은 동양계열의 HTC 나 Sharp 는 빠져 있는걸 보니 디자인에 대한 논란은 없나 봅니다.
    북미산이 아닌데도 그림 한 중간에 삼성이 떡하니 박혀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하드웨어적으로 가장 강력한 상대인 동시에
    가장 디자인적으로 면박을 주고 싶은 회사였다는 뜻이겠지요.
    삼성 디자인센터는 저기 한중간에 박혀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과 부끄러움을 가져야 합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면박을 당한 이후의 삼성의 행보가 궁금해지는군요.
    당장 8인치대의 갤럭시탭3가 어떻게 나올지. ^^
    I.T. 업계에서 카피캣 소리 들으면 그날로 끝이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 Eun
      2011/03/04 09:11
      국내 언론은 카피캣을 경쟁자로 번역하면서 애플이 삼서을 경계하고 있다며 좋은쪽으로 해석을 해주더군요.
      도대체 뭐가 문젠지를 모르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삼성의 이런 행보는 계속 이어질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3/04 12:22
      jjee> 글쎄요~ 님께서 우려하는 생각을 삼성 수뇌부들이나 삼성 디자이너들이 창피하다는 생각조찯 안할 겁니다. 단적인 예로 다음에 삼성전자블로그를 들어가보면~ 자기들끼리 자화자찬이고 노트북의 기준을 만들었네~ 갤탭 플레이어는 가장 다기능한 플레이어고 갤탭10.1인치에도 엄청난 찬양... 또 애플사 홈페이지에서 보는것 처럼 제품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동영상으로 소개하더군요.

      아마 지금 이곳에서 삼성을 비판하는 내용은 생각지도 않을 겁니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과거에서 지금과 같은 행보는 하지 않았겠지요.
  42. apollo
    2011/03/04 10:07
    아이패드 구입후 뒤판만 보호 하는 케이스를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외출시에 화면을 보호을 못해주고
    겨울철에는 화면 부분이 차가 워서 불편해서 커버가 있는 케이스를 구입해보니 외출시나 거치대로 좋은 점도 있지만 간혹 커버가 걸리적 거리 더군요 그래서 커버를 제거 할수 있는 케이스가 있다면 생각 했는데 요번 스마트 커버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아마 서드파티에서 스마트 커버와 같이 사용 할수 있는 케이스도 나올거 같아요 애플 홈페이지에서 보니 스마트 커버를 열때 화면 잡김이 해제 되는거 보니
    아이패드 배젤 부분에 자석 스위치 까지 설치.. 작은 아이디어 지만 사용자 경험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을거 같아요
  43. 이대팔
    2011/03/04 12:29
    Eun님의 좋은글 즐거운 기분으로 잘 읽었습니다. Eun님의 글도 물론 당연히 명쾌하게 정리해 주셨고 거기에 덤?으로 댓글에서도 좋은글이 많아서 즐겁습니다. 여건상 아이패드는 구입하지 못했지만 이번 아이패드2는 더이상 미루지 않고 진심으로 노리고 싶네요. ^^;; 고맙습니다.
  44. ipad3g unlock
    2011/03/04 21:12
    우리나라는 잘 모르지만 ipad wifi+3g는 기본으로 unlock 입니다.미국에서 ipad를 AT & T 심카드로 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lock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45. virus
    2011/03/04 21:15
    미국에서 잠시 귀국하시는 분께 아이패드2를 부탁해 놓고
    지금 비자금 모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설과 두 아이 개학 준비로 가계 지출이 너무 컷던 탓에
    수혈을 너무 많이 해 주다보니---비자금 잔고가 거의 바닥....ㅠㅠㅠ

    아이패드2...
    아이패드 방관자였던 저로 하여금 출시되자마자 공수까지 해 오게 한 이유는 뭘까요.
    이 설레임은 아이폰 3GS 홍콩에서 공수해 오게 한 이후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입니다.
    이건 가지고 싶다---라는.

    아이패드2 관련 수 많은 글 중에서
    그나마 이 글이 사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있는 듯 해서 링크 걸어 봅니다.
    남의 다리 긁는 글만 보아와서인지---이글은 꽤나 가슴에 와 닿더군요...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54700&g_menu=020300
    • 현석
      2011/03/05 02:18
      제대로된 국내 기사 하나 보네용 ㅎㅎㅎㅎ 감솨
    • BORISODA
      2011/03/05 05:42
      와우 국내 언론에서 이런 글이 존재하다니.. 가뭄에 단비같은 글이네요..
    • 수채화
      2011/03/05 07:20
      저말 쓰레기 기자들 가운데 스티브 잡스에 대한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본 기사더군요. 저는 다음에서 읽었습니다. ^^
    • lhotse
      2011/03/07 18:48
      링크주신 주소 들어가보려니 "공격의심사이트"라고 들어가지지 않네요.
      겁이나서 경고무시를 누르지 못했어요. ㅋ
      DDoS 공격당했나?
  46. ignigena
    2011/03/04 21:26
    Patient Name]
    Samsung

    Gender/Age]
    Indefinite / Indefinite

    Dx.]
    Schizophrenia
    Megalomania
    Visual / auditary hallucination

    Plan]
    None.
    Let it be what it would.

    Prognosis]
    Poor.
    ...... Very poor.
    • 하하
      2011/03/05 00:23
      한국에서만 비싸게 파는 거 아닐까요? 아이패드2 보다 얇게 만들려면 머리에 쥐 날텐데
    • 수채화
      2011/03/05 07:17
      ㅎㅎ삼별짝퉁들은 아이패드2 보다 얇게 만들긴 할거에요. 가장 얇은 부분 한 곳을 얇게 만들어서 아이패드2보다 얇다고 드립치겠죠.

      원래가 저런 회사니까요. 그리고 자국민에게 등치는 것이야.. 유명하지 않습니까?

      기자질 하는 넘들은 아이패드2보다 삼별전자 걸레기탭10.1이 다소 우세하다고 하던데... 그것도 카메라 화소나 SD카드 이런것 가지고 설레발을 떨더라구요... 아이패드는 30프레임으로 동영상 촬영할 수 있는 그런 사실들은 빼버리고...
  47. ignigena
    2011/03/05 02:16
    Youtube에서 iPad 2 keynote를 봤습니다.
    73분 정도 되더군요.
    ...... 졌습니다.
    Jobs 횽의 유혹에는 안 넘어갈 수가 없네요.
    제 iPad를 판매처분 할 수 있느냐는 이제 의미 없어졌습니다.
    무조건 첫날 예약입니다.

    저와는 별로 관계 없는 App이지만,
    GarageBand는 정말 그냥 마술이네요.
    • 수채화
      2011/03/05 07:19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어플은 정말 좋네요.가격도 착하고.. ㅡ.ㅡ^

      앞으로 유트브에는 개인 스타들이 즐비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자작곡으로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하는거죠. 이것은 또 다른 기회이겠지요.
    • 누스
      2011/03/06 09:08
      저도 동영상을 쭈 ~ 욱 봤습니다. 이거참... 아이패드 있긴 하지만, 2를 질러버리고 싶은 마음이 솟아 오르는군요 ㅎㅎㅎ
  48. 생각하는대로살자
    2011/03/06 02:22
    Eun님의 블로그를 즐겨 찾아보지만 댓글은 처음 써보는군요. 언제나처럼 감동적인 키노트였지만, 저는 한 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잡스형님의 주장처럼 진정한 post-pc device가 되려면 pc나 맥의 아이튠스에 최소한 한번은 연결해야만 하는 그 부분이 해결되어야 하질 않을까요?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트위터에서 읽은 글을 인용한 것인데,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서 여기에 써보는 것입니다. Eun님 정도의 통찰력을 가진 분이라면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ㅠㅠ

    집안에 늘어가고 있는 iOS 장치들과 Apple 충전기(벌써 8개, 아니 9개군요. ㅠㅠ)를 보면서 애플 팬보이가 되었다는 걸 느끼지만, 새로운 버전의 iOS 장치들이 발표될 때마다 미치겠군요. 한국에 발매도 안된 Apple TV를 호기심 때문에 미국에서 공수해왔지만, 미국에서 발표되는 것과 한참 동떨어져서 한국정발이 늦어질 것이라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군요. 그런데 HDMI 케이블 어댑터는 iPad 1세대도 된다고 하니 당장 사고 싶군요.

    쓰다보니 좀 횡설수설한 기분이네요. 어쨌든 다음번 iOS 업그레이드나 iPad 발표 때는 진정한 스탠드얼론 기기로 쓸수있는 post-pc 기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전 그럼, 처갓집과 제 부모님께 한대씩 사드릴겁니다. iPhone은 나이드신 분들이 쓰기에는 너무 작은 것 같아요...
    • 수채화
      2011/03/06 23:19
      애플사 제품들이 많군요~ ^^ 남는 제품들은 파셔도 무방합니다. 정품 원하는 분들도 상당하거든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도 충전기를 두고 사용중입니다. 남는 부분은 저렴하게 넘겨버렸습니다. ㅎㅎ
  49. virus
    2011/03/06 18:30
    삼성 중역진은 말을 조심해서---그리고 가려서 해야 할 듯 하더군요.
    자기 입으로 말해놓고, 그 말이 문제가 되면 오역이네 오해네 해명하는 걸 계속해서 봅니다.
    부사장급이면 차기 사장 내정자라 할 수 있는데---이러면 곤란하죠.

    삼성 경영진의 상황인식 능력에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잡스에게 그것도 공개석상에서 카피캣의 대명사라 한껏 조롱을 받았음에도
    케이스 어쩌고 하는 건....삼성 DNA에 뿌리 박힌 미투 마인드는 정말 문젭니다...
    • 수채화
      2011/03/06 20:51
      애플사가 원래 카피하는 회사는 법으로 엄청나게 몰아붙이는데 삼성에게 아량을 베푸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애플사 제품 필이 느낀다면 바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는데 말입니다. ^^

      부품을 공급해줘서 그런가? 아무튼~~ 아이폰에 적용된 터치나 여러가지 기능들이 특허가 만료되어서 그렇지~~ 제대로 특허 적용이 되었다면 애플사 제품 따라 베끼기는 힘들듯 하죠~~
  50. 수채화
    2011/03/07 02:29
    이제 삼별전자 제품군중에도 배터리 내장형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는데~~ 기존 비데언론들은 배터리가 길어졌다고 찬양이네요. 후훗~~ 그냥 역지사지 아니겠습니까? 예전에도 휴대폰 사용자들중에 한개의 배터리만 사용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만~~~ 이제 내장형 배터리도 대세로 자리잡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51. 스노스노
    2011/03/07 18:36
    흑. 1세대 iPAD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올해내로 나온다는(?) 3세대 iPAD를 기다려야 할지 아니면 1세대를 팔아(?)버리고 2세대로 넘어가야할지 넘 고민이 됩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흑흑.
    • 수채화
      2011/03/07 18:40
      1세대 아이패드 잘 사용하시다가~ 3세대 아이패드 나오면 저에게 기증하세요~ ^^ 감사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찜합니다!
갤럭시탭10.1의 경쟁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줌(Xoom)이다!
2011/02/21 15:28
MWC에서 삼성이 갤럭시S2와 갤러시탭10.1을 공개한 뒤로 인터넷은 또한번 대항마 시리즈들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물론 '게 섰거라' 시리즈도 있습니다.)
수많은 언론사들과 블로그들 사이에서 갤럭시탭10.1과 아이패드를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을 쉽게 접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정작 허니콤 태블릿을 최초로 탑재한 모토로라의 줌과 삼성의 갤럭시탭10.1을 비교하는 기사나 글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갤럭시탭의 진정한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는 애플의 아이패드와 1대1로 비교 경쟁해서 아이패드를 뛰어넘을 수 있는태블릿이 (현재로서는) 없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나온 1세대 아이패드와 비교를 한다고 해도 판매량, 영업이익, 순이익, 인지도, 인기도, 브랜드 이미지, 소비자 만족도, 디자인, 활용성, 어플리케이션, 악세서리등 수많은 측면에서 하나 하나 비교를 해도 아이패드와 경쟁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이 모든걸 전체적으로 보면 더 비교가 안되죠.) 유일하게 비교하면서 우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하드웨어적 사양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하드웨어적 사양이 모든걸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 비교하면서 '아이패드의 대항마다' 아이패드보고 '게 섰거라' 할 순 없습니다. (다른 과목은 다 비교도 되질 않는데 수학 점수만 조금 높다고 '전교1등의 대항마다!' 또는 '전교1등 게 섰거라!' 할 순 없으니까요. ^^)
갤럭시탭이 하드웨어적 사양을 강조하고 싶다면 비교상대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줌(Xoom)이 되야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삼성의 갤럭시탭이나 모토로라의 줌 또는 LG의 옵티머스패드는 모두가 동일안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허니콤을 사용하고 있고 이 허니콤은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에서 해왔던 것처럼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개 제품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는 뜻입니다. (순정상태라고 표현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제조사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변경하지/시키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동일한 소프트웨어(OS, UI, UX)를 가지고 있는 만큼 허니콤 태블릿들 사이에서 하드웨어적 사양을 비교하고 싶다면 최초의 허니콤 태블릿인 모토로라의 줌과의 비교가 가장 적당한게 아닌가 하네요.
그럼 삼성의 갤럭시탭10.1과 모토로라 줌(Xoom)의 하드웨어적 비교를 우선적으로 해볼까요?



탭과 줌은 외형적인 디자인도 서로 비슷합니다.


제조사에 따라 OS를 변경하지 못했기 때문에 외형적 디자인에 UI까지 함께 보면 더 닮아보입니다.

탭과 줌 모두가 10.1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했고 해상도는 1280X800으로 똑같습니다.
외형적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크기는 탭이 246.2x179.4x10.9mm이고 줌이 249x167.8x12.9mm로 길이와 두께는 줌이 더 크고 너비는 탭이 더 큽니다.
무게는 줌이 730그램으로 탭의 599그램에 비해 다소 무겁습니다.
줌은 HSDPA(10.2Mbps) 네트워크를 지원하지만 탭은 HSDPA+(21Mbps)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줌은 추후 4G(LTE) 네트워크로 무료 업그래이드를 약속하고 있죠. (아마도 최초의 4G 태블릿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두 제품 모두가 Proximity Sensor, Light Sensor(Ambient), 자이로스코프, 콤파스, a-GPS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줌은 기압계 센서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용도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요. ^^)
탭과 줌은 MVIDA의 테그라2 칩셋의 듀얼코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GHz)
줌의 메모리는 1GB으로 알려졌지만 삼성의 탭10.1은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비교해보면 줌은 전면 2MP, 후면 5MP의 화소수를 지닌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후면에는 듀얼플래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오토포커스와 디지털 줌이 가능합니다.
삼성의 탭10.1은 전면은 줌과 동일한 2MP이고 후면은 줌보다 화소수가 높은 8MP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듀얼이 아닌 싱글 LED 플래쉬를 가지고 있고 오토포커스가 가능합니다.
줌은 720p의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반면 탭은 1080p의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두제품 모도의 내장형 저장 메모리는 32GB으로 동일하지만 줌은 microSD 카드 슬롯이 있기 때문에 최대 64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3.5mm 오디오, Bluetooth 2.1, 802.11 a/b/g/n등은 동일하지만 줌에는 HDMI 단자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줌은 Vibration Alert와 햅틱피드백이 가능한반면 갤럭시탭은 아직까지 지원하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대한민국은 한때 햅틱에 열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만지면 반응한다'라는 카피 문구 보신적 있으시죠? ^^)
갤러시탭10.1의 배터리 용량은 6860 mAh으로 높은편이지만 실제 사용시간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줌은 실제 배터리 용량이 알려지지 않고 영상 시청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사용시간만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비디오 시청만을 10시간동안 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의 사용시간보다 좋은거겠죠.)
 
이처럼 두 허니콤 태블릿은 하드웨어적 사양이 많이 비슷합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탭이 줌보다 우위에 있지만 또 다른 부분에서는 줌이 탭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똑같은 OS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 비교가 어느정도 중요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패드와의 비교보다 줌과의 비교가 더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갤럭시탭이나 줌의 출현이 아이패드의 판매량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겁니다. (물론 점유율은 예전처럼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는 못하겠지만요.) 하지만 줌의 출시는 갤럭시탭의 판매량에 영향력을 끼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왜냐하면 우선적으로 줌의 출시가 갤럭시탭10.1 보다 빠르고 최초의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인 만큼 초기의 구글 태블릿 반응에 따라 그뒤에 따라나오는 제품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한 태블릿용 OS인 허니콤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다면 최초로 선보이고 최초로 허니콤 태블릿을 출시한 모토로라가 가장 먼저 이득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갤럭시탭10.1은 하드웨어적으로 비교를 해봐도 헐썬 더 우월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상 줌에 의해 태블릿 판매량을 뺏길지도 모르겠죠. (LG의 옵티머스패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소프트웨어적 관점에서 보면 차이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에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을텐데 하드웨어적 차이도 크게 다를바 없다면 두 제품의 경쟁은 더 치열하지 않을까 하네요.
모토로라가 WiFi 버전은 $600불 3G 버전은 $800로 가격을 내놓은만큼 추후에 나올 태블릿들은 차별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가격차이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줌보다 더 저렴하게 나오지 않는한 아이패드의 장벽이 아닌 줌의 장벽조차 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줌은 추후 4G로 무료로 업그래이드를 해줄테니까요.


아이패드와 비교보다 허니콤 태블릿들간의 비교가 더 적합해 보입니다.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텐데 과연 어떤 차별점을 들고 나올 수 있을까요? 더 가볍다, 더 저렴하다 정도의 차별성만으로 승부를 할지 아니면 독특한 디자인에 추후 커스터마이즈된 OS로 승부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
아이패드를 이기려고 하기전에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면 바로 수많은 허니콤용 태블릿들 가운데서 살아 남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허니콤 태블릿들의 경쟁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닌 허니콤 태블릿들이겠죠.
2011/02/21 15:28 2011/02/21 15:28
  1. 냥이
    2011/02/21 17:06
    일단 허니콤 OS를 갖춘 태블릿을 직접 만져보지 않아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공개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컴퓨터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이 말인 즉슨 사용방법이 아이패드 처럼 직관적이지 않고 복잡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iOS의 직관적 사용법을 매우 선호하기 때문에 일단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그리 끌리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요. 태블릿에서도 뭔가 컴퓨터 관리하듯 관리해 줘야 한다는 것이 그렇지 않아도 먹고 살기 바쁘고 신경 쓸 것이 많은 저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나 봅니다.

    아이패드 2가 나오면 한국 부모님께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쓰고 싶어하시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오래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시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십니다. 저랑 이메일도 주고 받고 싶으시고, 인터넷으로 신문도 보시고 싶고, 태어난 아기 사진도 편하게 보고 싶어하시는데 컴퓨터를 켜고, 부팅하고 사이트 찾아 들어가고 하시는 것이 어른이라서 그러신지 쉽지 않고, 또 허리가 편찮으셔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계시기가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아이패드 입니다. 마음대로 웹화면을 확대할 수도 있으니 원시 때문에 작은 글자 읽으시기 힘드신 부모님께 안성맞춤이고, 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사용하시기도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사용하실 수도 있으니 또한 얼마나 좋습니까.

    이것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차별되는 아이패드의 힘인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도, 노인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라는 것 말입니다.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말씀드렸더니 이미 들어서 아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그러면 삼성 갤럭시탭을 구입하시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거의 아버지께 애원하다시피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답니다..ㅎㅎ 삼성의 언플이란 어른들에게 역시 잘 먹히는 것 같아요. 갤탭의 단점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면서 미국에서 아이패드 나올 때 까지 꼭 기다리시라고 말씀드리고 다짐 받았습니다. 만약에 아버지께서 잘 모르시고 갤탭을 사셨다면 마음이 너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이번에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고 해서 예약 당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바로 질렀습니다. 이제 아버지께 아이패드를 보내드리면 페이스타임도 할 수 있겠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한지 2주가 넘어서고 있습니다 (예약구매해서 2월 7일에 받았지요). 아..왜 아이폰이 위대한 지를 절절히 깨닫고 있습니다. 너무 갈망하고 있었는데 뒤늦게야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어찌나 선명한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일말의 오차나 시간차 없이 반응하는 iOS 기반의 인터페이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앱들을 구입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아기가 울 때 각종 소리로 달래주는 앱으로 가끔 아이가 보채며 울 때 울음을 그치게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깔끔한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삭제 하나를 하더라도 (개발자가 신경 쓴 듯한) 애니메이션에 또한 감탄하고 있구요.

    아이북으로 중요한 논문이나 발표자료도 pdf로 넣어놓고, 읽기도 하고, coworker에게 간단하게 보여주면서 디스커션 하기도 한답니다.

    무엇보다 EUN님께서 앱이 아니라 컨텐츠라고 하신 것을 절절히 느끼고 있어요. 아이팟, 아이튠스 기능을 이용해서 미국 대학 강의도 듣고, 팟캐스트를 이용해서 영어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역시 애플제품에서 열어봐야 제대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무궁무진한 컨텐츠는 정말 감동입니다...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애플제품인데, 남들이 애플빠라고 불러도 상관없습니다. 너무 좋네요. 잡스 만세 입니다..ㅋㅋ 아이패드 2가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 Eun
      2011/02/22 08:11
      애플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왜 열광하는지를 알게되더군요.
      저도 애플 제품을 처음 접한건 아이폰이였죠. 직관적인 UI는 3살짜리 제 아들 녀석도 제 도움없이 가지고 놀 정도입니다.
      구글에서 새롭게 선보인 허니콤을 보면 UI가 예전보다 더 화려해졌지만 더 어려워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시장에 나오면 매장에라도 가서 한번 만져봐야겠네요. 메뉴얼 없이 제가 얼마큼 할 수 있는지를 보고 싶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6
      Eun님.
      교...과......서... 필요하실 걸요?
    • 국민
      2011/02/22 23:20
      이러고도 국민 일간지래

      http://3.ly/sxy2
  2. TOAFURA
    2011/02/21 17:47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직 넘사벽인 아이패드와 비교되기 전에 과연 이제 출시가 될 안드로이드 테블릿 가운데 과연 누가 살아남게 될지 궁금합니다.

    일단 누가 최후에 아이패드와 경쟁하게 되든 전 아이패드에 한 표 ^^;;
    • Eun
      2011/02/22 08:13
      수많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올해안에 출시될 예정이니...이들 가운데 누가 살아남을지가 더 관건이겠죠. 아이패드는 그 다음이겠죠.
      물론 그 다음이라고 해서 충분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1대1로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길 기대는 해봐야겠네요. ^^
    • ignigena
      2011/02/22 09:58
      경쟁......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iOS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못 따라갑니다.
      영.원.히.
  3. virus
    2011/02/21 18:35
    옳은 말씀이죠.
    갤럭시 탭 10.1은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차별성을 부각시켜야되는데
    주제를 모르고 아이패드 그것도 1년전 모델과 비교나 하고 있으니....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점점 피씨화 되어가고있다는 냥이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이패드가 빼버린 걸로 차별성을 강조하다보니 이것저것 너무 집어 넣고 있어요.
    이러고도 가격이 싸다면 좋겠는데---초기 태블릿이 실패한 이유가 가격이었다는 걸 생각해 보면....

    동생이 사용하던 아이패드를 1주일 사용해보고---다시 돌려주었습니다.
    집과 가게에서 주로 생활하고, 큰 화면을 선호하는 제 취향에서는---활용도가 너무 떨어졌어요.
    약간의 활용을 위해 태블릿을 사기엔---역시 가격이 관건입니다.....
    • Eun
      2011/02/22 08:15
      허니콤 태블릿들의 차별성은 그리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수많은 허니콤 태블릿들 중에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네요.

      바이러스님 말씀처럼 가격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듯 합니다. 최소한 아이패드 가격과는 맞춰야할것 같네요. ^^
  4.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1 18:54
    안녕하세요,은님 오늘은 언제 새글이 올라오나 잔뜩 기달렸는데 오늘 올라왔군요,기압계센서는 산의 기입측정과,비행기에서 기압측정해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해달라고 넣은것입니다~!!!그리고,허니콤태블릿들은 안드로이드하드웨어회사들이 한회사씩 망하지 않는한 영원한 안드로이드의 예선전만 해야하는 댓가를 지불해야할것입니다.^^
    • Eun
      2011/02/22 08:21
      기압계 센서가 필요하신 분들이 꽤 있겠군요.

      노키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만큼 올해부터 수많은 태블릿 제품들이 나타나겠죠.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제품들이 하나 둘씩 정리가 될거라 봅니다.
  5. 스트링
    2011/02/21 19:47
    동의합니다. 갤탭은 줌과 비교하는 것이 더 맞지요. 전 컴퓨터처럼 이것저것 만지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을 좋아해서 허니콤 태블릿이 더 맞을 듯 싶은데 언제 살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ㅠ
    • Eun
      2011/02/22 08:23
      글쎄요. 모토로라 줌이 미국에서 2월 24일 정도에 판매가 시작된다고 하니 빠르면 3월 정도에 국내시장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원하는데로 UI를 변경하고 싶다면 아이패드보다 허니콤 태블릿들이 더 어울리겠죠. 아무래도 iOS는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이니까요. ^^
  6. foodnjoy
    2011/02/21 20:13
    전면 카메라는 이해가 되지만, 후면 카메라는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 중에 하나 입니다. 두손으로 들기 버겁다던, 휴대가 간편하지 않은 기기로 사진을 찍어라...줌이든, 탭이든 가지고 놀다 급하게 사진 찍는다...참 그림 않나온에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제이피
      2011/02/22 02:52
      들고 찍는 방법은 그다지 유용하지 않겠지만, 아이폰4의 사용 예에서 유추해본다면, 책상에 놓고 자기 앞에서 벌어지는 일과 본인 얼굴을 왔다갔다 하면서 화상회의 형식으로 쓴다면 유용할 듯 싶습니다. 혹은 태블릿 용 증강현실 프로그램이 많이 나온다면 여기에도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때도 오래들긴 어렵겠지만 말이에요)
    • Eun
      2011/02/22 08:24
      후면카메라가 스마트폰에 비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겠죠. 그래도 태블릿들이 후면 카메라를 장착해서 나오는걸 보면 다 이유가 있겠죠. 앞뒤로 화상통화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던지, 증강현실 앱들을 사용한다던지 말입니다. 화소수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이 큰 기기들을 들고 사진을 찍으러 다닐게 아니라면 말이죠. ^^
    • ignigena
      2011/02/22 10:02
      허니콤 태블릿들의 영상통화가 갤...탭과 같다면 또하나의 실패작일 뿐입니다.

      얼마나 많은 화면 공간이 낭비되고 있는지 보셨는지요?

      이를 iPhone4의 Facetime과 비교해 보면, 그리고 그 속에 내포된 제작자 입장에서의 소비자에 대한 배려를 생각해 보면......음,

      선택이야 뭐 다 자기 마음이긴 하지요, 네.
    • foodnjoy
      2011/02/23 19:32
      스마트폰의 증강현실 앱도 그다지 쓸모 있게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카메라 빼고 가격이나 낮추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7. 수채화
    2011/02/21 23:48
    오늘도 좋은 글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
    아직도 아이패드와 비교질을 하는 우리나라 언론비데의 기사에는 너무 식상합니다.
    아이패드가 나온지 꽤 흘렀고 아직 패드세계에서는 지존인데 아이패드 게섯거라는 기사질은 여전합니다. 삼성에서 걸레기탭 10.1 다음에 8.9인치 버전을 출시한다고 언론에 나오던데~~
    또 8.9인치가 휴대성에서 좋다고 언론비데질입니다.

    아이패드와 불과 얼마 차이 안나는데 아이패드는 휴대성에서 뒤떨어지고~~ 걸레기탬 8.9인치는 휴대성에서 우월하다니.. 우리나라 기자들은 간신들의 피를 물려받았는가 봅니다.(삼성과 지금 정권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가끔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아이패드를 자리에 앉아서 사용하는 분들이 눈에 띄이는데 터치반응과 가로세로 화면전환... 정말 쩌는군요. ㅡ.ㅡ^
    시원시원하고 큰 화면으로 신문기사도 읽고 워드도 치는 모습 보면 부럽네요.
    삼성이 애플을 따라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DMB나 메모리카드도 빼버린 모델도 등장하였는데 DMB가 빠진 것에 대해서는 비난도 안합니다.

    옴니아 쓰레기.. 만지면 반응한다니.... 만지면 버벅이죠~ 이것은 갤러그A도 마찬가지죠. 스마트폰의 버그덩어리라고나 할까~~

    삼별은 스마트폰을 판매하면서 그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은 이래서 쓸모가 없구나라는 좌절을 보여주었죠. 전지전능한 버그폰이라는~~

    출판쪽에서는 삼별가의 뇨자들이란 책들이 요즘 무료신문에 도배를 하네요. 걍 일반 뇨자들도 삼성에서 태어났다면~~ 사치품 수입해서 백화점 깔아주면~ 잘 팔리는데 삼별가의 뇨자들이라고 뭐~ 대단할까.. 싶습니다.
    요즘 노떼의 시녕자와 명품수입때문에 법정 다툼을 하는 진흙탕 싸움도 보여주는 센쑤~~~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졌씁니다만~~

    은님 말씀처럼 걸레기 여행씨리즈는 줌과의 비교가 맞습니다. 아이패드2는 여름에 나오니까 그때 또 어떤 언론질이 기다려질지는 뻔하니까요~~~

    이번 아이폰5에서도 애플은 그 사이즈 그대로 간다고 하니...
    이런것이 바로 선택과 집중 아니겠습니까?
    1년에 한가지 스마트폰이라도 완성도가 높은 폰을 만드는것이 기업에서는 여러가지 면에서 유리하죠~
    경제학에서 소위 말하는~ 규모의 경제 아니겠씁니까~~
    삼서에서 나온 스마트폰 벌써 몇가지인가요?
    정말 머리아프게 많이도 나옵니다. 나오고 또나오고~~
    안정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아이폰 게섯거라 하면서~ 작은 기기에 안정화 되지 않은 스펙만 구겨넣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는 또 업그레이드 됩니다~~
    갈길 바쁜데 악세사리는 꼬박꼬박 업그레이드 해야겠죠~~ 2.1, 2.2, 2.3....

    반면 아이폰5가 기존 아이폰과 같은 크기로 가는거에 대해서는 아이폰 유저들은 오히려 반기는 네티즌들도 많네요~~(안드로이드 유저들과는 좀 상반된 모습)
    저도 휴대폰이 지금 그 사이즈가 따악 좋을 것 같습니다. 4.3인치 4.5인치 5인치 스마트폰 얘기가 나오던데.. 점점 예전의 모토롤라 바형 초창기 휴대폰 시리즈가 생각나는군요. 그 바형 핸드폰은 무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빨래방망이..또는 몽둥이로 야심한 밤 여자들이 치한을 공격하기도 하고~~ 그러나~ 지금 책받침 만한 스마트폰 걸래기탭 7인치~ 이것도 싸대기를 갈길 수 있을 만큼 크다는거 아님뉘까~~ 때로는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프라이버시 가면용 스마트폰이죠~
    혹시 연예인용?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는 용도가 있습죠~~~ ㅎㅎ
    하긴 지하철에서 걸레기7인치로 가끔 전화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자랑질 하고싶은 신 분은 7인치 스마트폰으로 전화하며~~ 얼굴 가려주는 센스~~ 꼭 보여주삼~~

    그러면 네이버 이미지검색에서 짱먹을 수 있답니다.
    • Eun
      2011/02/22 08:28
      삼성이 안하면 단점이 안됩니다. 애플이 안하면 단점입니다.
      그렇게 욕먹던 착탈식 배터리가 갤럭시탭도 일체형으로 나오니 단점이라 지적받지 않더군요. DMB도 마찬가지고 갤럭시탭10.1의 microSD 카드 슬롯이 없다는것도 지적받지 않더군요. 확장을 할 수 없는 아이폰/아이패드의 단점이 삼성도 없으면 더이상 단점이 아닙니다.
      삼성이 7인치 태블릿을 만들면 대세는 7인치고 10.1인치를 만들면 대세는 10.1인치 입니다. 삼성이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하는 표준이 된지 오래죠. 적어도 국내시장에서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언론이 죽어야 나라가 살것 같습니다. 특히 수많은 경제지들 말입니다. 참으로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8. Beamimi
    2011/02/22 01:02
    연휴는 잘보내셨나요??^^ 미쿡사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토일월 연휴라 놀러간다는...부럽;;; 전 요즘 아이패드2 발표만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건 눈에 안들어오네요ㅎ 안드로이드 테블렛들은 이상하게 별로 기대가 안가더라구요 암튼 오늘도 크게 공감가는 조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2/22 08:30
      그 친구님은 월요일 대통령의 날에 쉬는군요. (이날이 법적으로 모두가 쉬는 공휴일이 아니라..전 일했습니다. ㅜ.ㅜ)

      아이패드2의 발표가 조만간 될텐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9. jyhyun
    2011/02/22 02:51
    잘 봤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은 자기들끼리 싸우기 바쁠거라는 거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언론에 나오는 기사들이야 원래 북치고 장구 치는 거니까요.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야 그런 말도 안되는 기사들이 사라질겁니다.
    미국의 기사와 한국의 기사 수준 차이는 국민 문화 수준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잘 봤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은님의 글을 다음뷰에서도 좀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사항이겠지만요. ^^
    • Eun
      2011/02/22 08:33
      맞습니다.
      소비자들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면 자연적으로 언론도, 회사도 변하겠죠. 문제는 변하지 않는 소비자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언론의 말이면 무조건 믿는 기성세대들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할때죠. 언론은 절대 소비자의 편이 아닙니다. 돈을 주는 사람의 편이죠.

      다음뷰를 가끔 들어가봐도 여전히 몇분들에 의해서만 움직이는것 같더군요. 여기도 인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곳에서 제가 살아갈 자신이 없네요. ^^
  10. 고딩개발자
    2011/02/22 05:41
    좀만 더기다리면 IA32 CPU를 장착하고, OS를 리눅스가 설치된 타블릿이 나오겠군요.. ㄷㄷ
    • Eun
      2011/02/22 08:35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다양한 태블릿들이 출시되겠죠. 추후에는 노트북 성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태블릿들이 나올겁니다. 크기도 더 다양해지겠죠. ^^
  11. betterones
    2011/02/22 06:51
    저도 태블릿을 구매하고 싶은데.. 구매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전자책도 그 이유 중 하나인데.. 아마존에서 책 두 권 사면 한화로 8만원 돈이 깨집니다. 가장 싼 배송을 선택해도요. 배송이 오래 걸리는 것도 있고 그래서 이제는 전자책 봐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런데 돈을 들여서 이런 매체를 구매한다면 이 서비스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해보다가 지들 사업이 안된다 싶으면 그동안 구매했던 사용자들을 나몰라라 내팽겨쳐버리는 그런 사업자가 아닌가 생각해보고 구매를 해야 하는데.. 책이란게 그렇지 않습니까. 잠시 정보를 얻고 폐기되는 내용이 있는반면 평생을 두고 간직해야 할 명서들도 있는 것인데.. 그래서 기기 구매 고객들을 언제까지 챙겨줄 것이고, 다음 버전의 기기가 나올 때 완벽하게 호환을 약속할것인가... 이런 문제가 중요한데.. 그렇다면 선택은 단 하나 아니겠습니까. 마침 한국도 1차 발매국가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와이파이버전으로 2가 나오면 바로 구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제 태블릿만 사면 저도 tv 빼고 다 가지게 되는군요. 음하하하~
    글 잘 읽었구요. 항상 '정보'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존 킨들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인거 같지만 이왕이면 이것저것 되는 기기가 낫죠.
    • Eun
      2011/02/22 08:37
      아이패드2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저야 1세대 아이패드가 있기 때문에 2세대 아이패드를 구매할 의향은 없지만 유저들이 많이질수록 그만큼의 콘텐츠들도 많아지겠죠. ^^
      다양한 콘텐츠들과 앱들, 그리고 악세서리들을 생각하면 다른 제품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구매한 앱들이 얼만데요. ^^ 게다가 아이폰/아이패드용 악세서리들까지 생각하면 애플로부터 멀어지는게 쉽지 않습니다. ^^
  12. 짱구박사
    2011/02/22 10:09
    대항마,게 섯거라 시리즈....................ㅋㅋ,정말 히트입니다.

    좀 전에 보니 갤탭의 8인치 모델 언급하면서 기사 제목을 무슨 태블릿 크기 종결자라고 뽑았더군요.

    종결자가 정확히 무슨 뜻인 지는 모르겠으나 요즈음 많이들 쓰는 표현인 듯 한 데 아무리 그래도 국어,상식 시험보고 들어왔을 기자란 사람들이 쓰기에는 아주 천박스런 표현인 듯 합니다.(흡사 무슨 연예가 프로그램 자막으로나 쓸 수 있는 단어들을...덜떨어진 기자들이 저속한 표현을 쓰면 편집데스크라도 꾸중을 하여야 할 텐 데...같이 부하뇌동을 하니...)
    • 짱구박사
      2011/02/23 00:34
      모르긴 해도 쌈쏭의 속내는 여러 사이즈 내 봐서 하나라도 걸려라하는 마음과 액정 및 부품 판매 다양화가 주 목적이겠지요.(그런 통밥의 1%만이라도 기존 판매 제품들 업그레이드 걱정 덜어 주는 데 써 주면 좋으련만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겠지요 ㅜㅜ)

      근데 최근 마눌각하 아이폰4와 제 아이패드에 스카이프깔고 통화를 시도해 봤더니 아이패드로도 통화가 되더군요.(카메라까지 깔려 있었으면 좋았을텐 데...별도
      카메라 악세사리는 없을 까요? 나왔을 만도 한 데)
    • Eun
      2011/02/24 15:06
      아이패드용 카메라가 있는것 같긴한데 판매중인지는 모르겠네요. ^^
      http://www.slashgear.com/ipad-webcam-accessory-spotted-in-the-wild-0788601/
  13. ignigena
    2011/02/22 10:56
    누군가 iPad2가 첫 모델의 화면크기, 해상도를 고수한다는 점에 대해 '발전이 없다'라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참 정말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대꾸를 못하겠더군요. 뭐, 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나 Eun님께 왜인지를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믿습니다.

    그냥 뭐 아무튼 숫자만 커지면 좋은가 보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계몽하는 치열한 싸움의 선봉에 Eun님이 서 계십니다.

    정말, 진짜로, 간절하게, 말하고 싶어서 제 속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던 내용...
    일목요연하게 정리 신공 다시 한번 펼쳐 주신 Eun님께 경의를 표하며......

    건필하십시오.
    -------------------------------------------------------------

    K리그 우승한 팀이, 그팀의 감독, 코치진, 선수들 다 그대로 데리고 나가서 스페인 국가대표팀하고 한판 시원~하게 요리조리 뛰댱기는 것을 볼 날들이 있을랑가요?
    혹시.............라는 기대를 버리지 못하겠다면, 빨랑 너거들 중에 짱 뽑아오란 말이다 한판 아작나게 붙어줄랑게~~~!

    전 월 평균 $200 - $400 정도의 돈으로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삽니다.
    앱들보다는, 책, 영화, 음악, 뮤직비디오, TV Show 같은 contents들을 좀 긁어 모으다 보니...... 음, 음,,,,,, 쫌 줄여 보려고요.ㅎㅎㅎ.

    화면 사이즈가 한 두어배 커짐으로써 태블릿PC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적절허게 대응해 나가고 있고요... 큰 화면 사이즈와 감량된 무게 덕분에 휴대성은 날개를 달아 버리더군요. 정리해 보면, 갤...탭에 비해 화면이 왕따시만하게 커진 거 내놨으니 이제 크기 가지고 어중간이니 뭐니 헛발질들 하지 말아라~~~ 그리고, 아니, 그런덴가? 암튼 무게는 아이패드보다 무쟈게 가벼우니까 이거 뭐 태블릿계의 Yuna Kim 쯤 되는 거 아니니? 아니냐고~~~!!!!!
    하는, 초등학교 열등반에 가서 썰을 풀어도 아이들 한 절반은 고개를 갸우뚱거릴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한테 자꾸만 게 서라는 겁니까?

    제가 iTUNES STORE에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는 이유요?
    결국 언젠가 버려지거나 도태되는 contents들이 있을 것이지만, 그 선택은 변함없이 제 몫이리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안드로이드 어떻던가요?
    --------------------------------------------------------

    병원에서 제 iPhone4와 iPad를 보고 자극받은 원무과 직원 둘이 아이폰4를 느닷없이 사왔습니다. "과장님~ 케이스 한개만 주시면 안되세용?" 하는 애교가 귀여워서 하나씩 새로 사 줬습니다. 미국 계정 만드는 거 도와주고, 기프트카드도 25불짜리 한장씩 사 줬습니다. 그들도 곧 애플 제품에 담긴... 감히 인간도 아닌 주제, 전자회로 뭉뚱거려서 이뿌게 포장만 해 놓은 기계일 뿐인 이 물건에 담겨 있는, 함부로 범접하기 힘든 '인!격!'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다들 가서 사 와라~ 악세사리는 내가 다 쏜다~~~ 해 버렸습니다.
    음... 이거 어쩌면 생각보다 무리로 번지는 사태가 될런지도... ㅡㅡ.

    전세계의 모든 돈을 한 주머니에 넣어 두고 있는 부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 부자가 공자님의 대항마가 된다거나 공자 너 게섯거라~~~ 라고 외칠 수는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은 제 옹졸한 비유입니까?
    • 냥이
      2011/02/22 14:10
      와..ignigena님 병원의 원무과 직원님들은 좋으시겠어요!^^
      아이폰 사고 나니깐 이제 악세사리에 눈이 가는데, 호주머니 사정 상 맘대로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ㅎㅎ ignigena님 같은 보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수채화
      2011/02/23 01:39
      와~ 그 병원에 혹시 사람 안필요하나요? ^^ 저도 취직하고 싶습니다. ㅎㅎ 악세사리 지원해주시렵니까?
    • lhotse
      2011/02/24 10:43
      저 맥북프로 장만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스크래치 생길까봐 겁납니다. 스킨 좀 발라 주십시요.~~;;
      ㅎㅎㅎ
      부럽다~!!
    • Eun
      2011/02/24 15:08
      대단하십니다.
      같이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아주 즐겁게 일하실것 같네요. ^^
      나중에 기프트카드라도 저렴하게 ignigena님께 드려야겠네요. 원가격에 환불만 적용해서..^^

      조금 늦은 나이지만 의료분야 공부를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히 문뜩 드는군요. ^^
  14. 오거
    2011/02/22 22:25
    저번에 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삼성이 애플만을 타겟으로 저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이유는 ‘이미지’때문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한국 휴대전화 시장에서 '애니콜'을 통해 1등 프림미엄 브랜드로 인식되어왔는데 '아이폰'이 들어온 뒤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상당히 동의하는데, 실제로 모토로라, 노키아, HTC등의 기업이 같은 OS를 탑재한 경쟁기기를 개발함에도 불구하고 애플과 자꾸 비교하는 이유가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설명이 되지요.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애플의 제품들은 한국에서 ‘아이팟 나노’, ‘아이팟 터치’등을 통해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기기를 선보였었고, 아이폰이 들어온 이후로는 단순히 전화기, 컴퓨터와 같은 제품을 만드는 곳이 아닌 IT명품을 생산해내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애플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최고’라는 인식으로 자리잡히게 되면 삼성은 그동안 유지해왔던 1위 자리를 내줘야 되고 이것은 단순한 판매량 감소 이상의 손해를 가지고 오게 되는 것이지요. 삼성은 지금 필사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자칫하면 매트릭스에 살던 사람들이 현실을 알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어떻게든 현실을 알지 못하게 매트릭스 안이 최고라고 포장해서 알려야 됩니다.
    • Eun
      2011/02/24 15:09
      그 이미지 전략때문에 삼성의 이미지가 더 나빠진것 같습니다.
      이제는 삼성을 양치기 소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졌죠..이는 삼성 전자 제품에만 영향을 끼치는것이 아니라 삼성이라는 기업에 하는 모든 서비스와 제품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잘 나간다고 평생 잘나가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는건 아니죠.
  15. eerang
    2011/02/22 22:43
    요즘은 포털사이트를 통한 IT관련 기사는 가능하면 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특히 삼성이 뭔가 발표하게 되면 각 언론사의 기사는 삼성 제품에 대한 극찬만이 쓰여있어서 보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블로터는 좋은 정보와 광고성 글이 없어서 좋더군요. ^ㅁ^

    영어 실력은 부족하더라도 엔가젯은 꼭 들어가서
    소식을 접하거나, 리뷰를 읽곤 하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독자들이 뽑은 2010년 전자기기들이 있더군요.
    혹시나...하고 봤는데 역시나 삼성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
    삼성제품은 국내 언론사에서만 최고의 제품이었던 거군요.
    http://www.engadget.com/2011/02/22/the-winners-of-the-2010-engadget-awards-readers-choice/

    아마도 한국 언론사 위주로 저런 어워드를 개최했다면
    단연코 삼성 제품들이 반 이상을 차지했으리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부디 EUN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빠른 시일내에 공정한 기사가 가득한 언론사와 기사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ㅁ^
    • Eun
      2011/02/24 15:11
      제가 무슨 노력을 했나요? ^^
      여기에 찾아오신 분들이 스스로 노력을 하고 있는거죠. ^^
      저야 그저 제 생각만을 올려 놓았을 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16. 민용서
    2011/02/22 23:33
    항상 글만 읽다가 한번 남겨봅니다. 아이패드 1년전 모델과 비교하다가, 아이패드2 출시되면 삼성에서는 또 신제품 (아이패드2 대항마)를 만들겠죠? 아무튼 한국소비자는 봉인거 같습니다.
    • Eun
      2011/02/24 15:12
      봉이죠...봉처럼 계속 행동을 하니까 봉취급 당하는것 같습니다.
      봉인 소비자가 변화면 기업은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고 그 이후로는 억지로라도 변할 수 밖에 없는거죠. SK가 아이폰을 도입하는것처럼 말입니다. 모토로라가 SKT와의 단독 거래를 마친것처럼 말이죠.
  17. 현석
    2011/02/23 08:18
    삼성이 아직도 스팩 타령과 언플로 벌써 타블릿 싸움이 시작된거 같네요 ^^ 저도 요즘 타블릿이 눈에 가긴 합니다 아이폰 잘쓰고 있지만 전자 잡지나 책등등 요즘 디지털 되는 세상이다 보니 타블릿이 대세이긴 하나보네요 ㅎㅎ 근데 벌써 나오지 않은 제품으로 언론 플레이 하고 있다니 쩝 할말없네요 써보지도 않고 어떻게 잘아는지 신기 신기 허니콤 솔직히 최적화가 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안드로이드 앱이 타블릿에 맞게 안정되게 지원되는 앱이 과연 많을까요?? 쩝 안봐도 뻔합니다 기계는 좋지만 다양하게 지원되는 앱이 없다면 그거 알맹이 없는 타블릿이죠 ㅎㅎ 그에비해 아이패드 앱은 지원되는게 많고 안정적입니다 아이폰도 지원되고 아이패드도 지원되는 앱도 많더라구요 컨텐즈 확보 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Eun
      2011/02/24 15:13
      이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시작한만큼 조금더 지켜보는게 좋겠죠.
      지금 당장 허니콤 태블릿을 구매하기 보다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되고 태블릿용 앱들이 안정적으로 보급된 이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벌써부터 아이패드를 다 따라잡은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하지만 출발점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해야겠죠.
  18. 수채화
    2011/02/23 01:53
    이전 글에서도 삼별과 애플을 그리고 걸레기탭과 아이폰을 운동선수로 비교해보면~~

    김연와와 일본의 피겨떨거지들이라고 할 수 있죠.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제품군 => 김연아 선수 :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점프력과 예술성을 겸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한도내에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 항상 한결같은 경기력으로 언제나 금메달은 마음만 먹으면 딸 수 있슴. 자신의 완벽하고 충실한 기본기 + 더욱 절제되고 풍부한 예술성을 접목시켜 피겨계에서는 김연아와 김연아 이전으로 구분~~ 토털피겨의 진수를 보여줌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선수라는 칭송이 자자함...


    반면에...
    삼별전자와 걸레기 제품군~ 일본의 피겨선수들~~ 늘상 고질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슴. 완벽하지 못한 기술인데 언론에서 드립질, 점프전 비틀기, 15번중에 한번 성공할까 말까 한 뜨리플 악셀 점프(버그가 너무 많음), 투풋렌딩(터치감 미흡) 등등 많은 고질병을 가지고 있슴. 언제나 피겨는 점프라고 드립침(스펙이라는거...)
    일본이 피겨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피겨는 점프만 잘하면(스펙만 좋으면) 짱먹을 수 있다는 인식으로.. 재미없는 피겨로 관중들 식상해함...

    이런가운데 피겨지존 탄탄한 기본기와 표현력과 예술성을 겸비한 김연아가 나타남~~
    올림픽때 완벽한 무결점 연기로 피겨퀸으로 등극~~

    완전 넘사벽이라는거...
    지금도 김연아는 자신의 기본기에 표현력과 예술성을 점목시키고자 더욱 노력~~
    반면 아사다 마오는 여전히 점프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림...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스펙싸움...
    • ignigena
      2011/02/23 02:17
      정말 재치 넘치시는, 지당하신 비유이고요, ...그럼에도 무슨 까닭인지(뭐 대충 짐작이야 하지만...) 우리의 위대하신 연아님께서 삼별에서 뭐 하나 만들 때마다 광고를 하셔야만 하는 이 개탄할 현실을 우짜면 좋습니까?

      얼마나 하기 싫을까요, 연아는?
    • 수채화
      2011/02/23 02:50
      저도 개념연아가 삼별전자의 광고모델로 나서는 것은 선뜻~ 별루였어요. ㅡ.ㅡ^ 삼별전자만 아니면 좋으련만~~ 아마 연아가 일본출신이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스폰서들이 즐비하지 않을까요? 기본기 허접하고 회전수 모자란 트악의 아사다마오가 잘 나갈때 스폰으로만 벌어들인 돈이 100억이 넘는다는데.. 우리나라 최초의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에 대한 대접은 솔직히 이해불가입니다.

      마라톤의 손기정옹님가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천재성+자신의 노력+헌신적인 가족들의 뒷바라지...

      이번 3월이면 피겨퀸의 귀환이 다가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스마트폰에서도 왕의 업그레이드 귀환이(언제는 어디갔었나요? 국내 언론에서만 그렇지...) 얼마 안남았네요.
    • Eun
      2011/02/24 15:15
      김연아 선수가 수많은 삼성 광고들을 하면서 그녀에 대한 이미지까지 점점 이상해집니다. 뜬금없는 슈스케 멤버들이 갤럭시탭을 선전하는것처럼 이상해 보이네요.
      돈이면 무조건 CF를 찍는 시대는 사라졌으면 하네요.
      댓글이 산으로 갔군요.
      수채화님의 비유를 보다가 이상하게 빠졌습니다.
      죄송합니다. ^^
      수채화님의 비교가 적절하네요. 감사합니다. ^^
  1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4:56
    앱서핑종료,뿔난옴니아2사용자의 기사옆에 국민 스마트폰 우리몫이라 쓰고 국민 호구 육성은 우리몫이라고 읽는다~!!!^^삼성•엘지선점 대 4천만 호구만들기 경쟁중이라고 다음뉴스기사에 떴네요~!!!^^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2/23 05:19
      다음뉴스기사에 이런게 떴네요,중 노동자 울리는 당신의 아이폰라고 나오는데 삼성은 수십명의 반도체직원들이 산재보험처리와 거니가 할복사죄도 해라,아 온가족들도 같이 태어나서 대한민국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하고 죽~어~라~!!!^^
    • Eun
      2011/02/24 15:16
      예전에 옴니아에 관한 진실이란 글을 썼다가 엄청 욕을 먹은적이 있었죠..그중에는 삼성이 소송을 걸면 어떻게 할거냐고 겁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분의 IP를 보니 삼성 SDS에서 나왔더군요.
      지금이야 그런줄 알았다지만...예전에는 옴니아 욕하면 욕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ㅜ.ㅜ
  20. 지나가다
    2011/02/24 01:48
    슼에서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나온다고 하는데, 언플량이 좀 줄어드려나요? 2/3정도로요. ㅎㅎ
    • 수채화
      2011/02/24 04:17
      언론비데들이 설마 그럴까 싶습니다. 그래도 최대 광고주는 삼별전자인데요... ㅎㅎ

      그나저나 스크는~ 돈이라면~ 양잿물이라도 쳐먹을것 같네요. 애플사의 서비스개선이 없다면~ 아이폰 들여올 생각없다고 하더니만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에 쇼크먹었나보네요. 그나저나 米國도 그렇고~~ 한국도 안드로이드 파이가 줄어들게 생겼군요. ^^

      그리고 가장 큰 피해자는 삼별전자와 엘지 그리고~ 펜텍일거 같네요.

      아뭏튼 안드로이드 진영은 그동안 쪽수로 들이밀다가~~ 복병을 만난격이겠죠.

      애플사가 맘만 굳게 먹는다면 안드로이드파이 상당부분~ 접수할 수 있는데...

      점점 이 전쟁이 재미있어지려고 합니다.
      ^^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업그레이드에서 지장없고~~

      안드로이드폰 계열들~ 상위버전으로 업그레이드는 오로지 혜택을 받는 폰만 가능하기에...
      이에 불만인 자들은~ 아이폰으로 투항하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 lhotse
      2011/02/24 10:52
      그 기사 봤습니다.
      skt에서 아이폰 방어비로 3천억을 들였다는 후문도 들리고, 그로 인해 차라리 아이폰을 이 상황에서라도 끌어들이자는 중론이었나봅니다.

      근데 다 좋은데, 요금제와 mVOIP에 관한 것들 꼭 챙겨봐야될 겁니다.
      그냥 회사이미지 좋고 품질 좋은 skt에서 아이폰 나오니 당장 달려가겠다는 것도 한정된 시선만으로 아이폰을 바라보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4월 쯤 부터 예판한다는데 너무 끝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는데...
    • Eun
      2011/02/24 15:17
      오늘 언론 기사들을 보니..줄어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
  21. lhotse
    2011/02/24 11:22
    안녕하세요. 은님!!
    오랜만에 들러서 댓글 남깁니다.
    추석 이후 맥북프로를 계속 눈팅하다가 더 참아서 11년형 맥북프로(오늘 기사보니 썬더스톰? ㅎㄷㄷ이던데요?)를 생각했었는데, 뜻하지도 않게 회사의 업무가 슬슬 개인 놋북이 필요한 시점을 좀 더 앞당기게 하더군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중고로...이 시점에서 새것으로 사기엔...ㅋ
    그래도 아직 워런티가 올해 7월까지니까, 반년도 사용치 않은 놈으로다 업어 왔네요.
    6월까지 버텨보다가 SSD 256GB 가격이 반토막 나지 않는다면 3년짜리 애플케어 구매할까 생각 중입니다.
    머 하드 한번 싹 밀어 버리고, 맥 os x, iworks, parallels, windows7, ms office 2011 for mac, ms office 2010 for windows. Adobe의 PDF프로그램 요정도로만 설치해뒀습니다.
    영상물은 거의 취급하지 않을 겁니다.(영어공부용 동영상이나 볼 정도? 어느정도 히어링 되는 시기가 오면 팟캐스트를 집중적으로 이용할 듯..), 고작 간단한 사진 편집(노출보정같은)? 정도, 일단 저의 주된 목적은 iworks와 keynote입니다. 마스터해서 PT의 귀재로 되고 싶은 꿈~~ ㅋ

    이제 남은 것은 집의 win7 기반의 컴과 회사의 win XP 기반의 컴과 네트웍 설정이 남았고, 회사에서 쓰는 전산프로그램 설치가 남았네요.
    작업 해야지~해야지~하면서도 회사 업무가 바쁜 관계로... ㅠ.ㅠ(지금도 한국시간으로 새벽1시인데 회사입니다.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퇴근 해야겠어요. ㅋㅋ)

    오피스나 아이웍스나 비슷한거 같은데, 다르네요. ㅋ 에고~ win에서 만든 오피스 파일을 맥에서 컨버팅으로 아이웍스로 읽어들이든, 맥용 오피스로 읽어들이든 한글이 깨지는 서체 문제는 힘드네요.(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누구 답을 아시는분은 살짜기 트윗으로... ^^)


    어쨌든, 포스팅 잘 봤습니다. 좋은 댓글도 많네요. ^^;
    ignigena님 직원분들 부럽네요~ 마지막은 적절한 비유네요. ^^
    • Eun
      2011/02/24 15:18
      저는 아직까지 맥에 대한 경험이 없습니다.
      주로 윈도우서버 관리를 하고 XP/7과 같은 컴퓨터들만 만지다 보니 맥으로 넘어갈 이유가 아직 없네요.
      좋은 OS이긴 한데 저에게는 아직까지 그림의 떡일뿐입니다.
      현재 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만족하며 살렵니다. ^^

      잘 지내시고 계시죠? ^^
  22. ping
    2011/02/26 14:40
    한심한~~
  23. 앱등이들
    2011/08/05 10:29
    참나..여기정말 할말이없는곳이군요..이당시면..아직줌도..나오기전인데..전현제..아이패드2와 모토줌사용자입니다...딱까놓고 말해서 저에게는 아이폰.패드보다 안드로이드진영이 훨신더맞습니다..아이폰4로갈아탔다가 다시모토로라 아트릭스로 돌아왔구요..두기기마다 장단점이 다있는데..뭐지들이평론가라도 돼는마냥 시부리는꼬라지가과간이군요..
    언론플레이언론플레이 개소리들하시는데요..아직나오지도 않은물건으로 까고있는건 정작 당신들아닌지요..반응속도??촉감??앱완성도?? 갠적으로 ios꽉막아놔서 유저입장서는 주는데로만처잡수시는 아이패드보단 오픈해서 기기의활용도나성능을 다양화할수있는 안드로이두쪽이저는더 좋습니다..아직까지아이패드쓰래기라해본적없고 잘쓰고있고..정신들차리세요..이나라가 당신들처럼 나델수있는이유중하나는 삼성이라는기업덕분이기도하며 실제로 해외에서 인지도또한 높습니다..아직기반을닦고있는 기반도않잡힌os를 ios와비교하는당신들도 수준아딱나오고요..잘생각해보면 저도악담하나하죠..시기적으로나 뭘로보나훨신앞선 ios..이짧은순간에 상댕히따라잡혔다고봅니다.다쓰면서 느끼고있죠 더이상발전하기두려워서 이전 방식타는 사과보다 갈수록 발전하는게보이는게좋은 사람도분명많이들있습니다..주는데로만처받아먹을줄안ㄴ 사람들이 그수준이그수준이라 이해않가시겠지만..풉이고 유치합니다..허니콤 충분히만지기쉽고 좋습니다..사과랑차이??더이상발전없는사과와 계속발전하는 거차이죠..ㅋㅋ아이패드는단지게임기로쓰는반면 줌으로 거의모든볼일을보는저로써는 깊게들어갈수록 사과는 그저 소비자를 가둬놓는 공산체제라는 편견이앱등이들을처음보고 생깁니다..무저껀까기만하는 내가쓰는게최고인 돌빡들떼문에 참..어이가없으려니..김연아가삼성광고..ㅋㅋ이겍ㅁ정드립이란거군요...ㅋㅋㅋ별게다나온다..ㅋㅋ오히려재가볼떼는이리저리소송걸다가 특허로개처발리고있는잡스..잡스가창의적이라구요??지까짓놈은 생각도못하던걸 삼성울비롯한해외없체들이 밥상댜챠려놓은거 줏어먹었지 지가한게뭐가있나요??주제파악못하고 나데다가 결국 카피캣으로불리우며 저가 봐도맞습니다..ㅋㅋㅋ다른기업들이 피나게 개발하고만들어놓은거 그냥 처잡순거말고뭐가있음??언론??소비자들 선택권줄어둔다??당신들은 아이패드만사쓰란식으로말하면서 그딴소리하면 가식아닌가요??ㅋㅋㅋ
    둘다예전부터써오면서 안드로이드에정착해서 앱도어느정도 개발수준인저로서는 당신들참댑답해..ㅉㅉㅉ
    • Blasher
      2011/08/05 23:43
      여긴 어느정도 공감대 형성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앱등이라고 하셔도 뭐.. 전 앱등이니까요.... 상관없구요... 개발자수준이든 뭐든 그런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전 그정도 능력치는 안되지만 사용자로서 판단기준이 있는거지요... 굳이 이런곳 까지 오셔서 ㅎㅎㅎ
      여기 주인장님 글처럼 삼성에서 아니지 그 기업 자의든 타의든 아직까지 언플 안하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요즘도 갤럭시탭10.1 기사들 아주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뭐 아니라고 보신다면야 그렇다치시죠...
      앱등이들 님이 머라하시든 상관없으니까요...ㅎㅎ

      그나저나 우리 eun님은 대체 어디로 가셨는공...ㅡㅡ;
  24. 싱싱
    2011/09/22 23:50
    답은. 쉬움.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테블릿pc는. 아이패드..두가지 다 경험하면 좋음. 주의사항..비싼 테블릿pc를. 안드로이드로 사지말것. 스마트폰만 살꺼라면 아이폰을 살것. ㅎㅎㅎ dmb 매나아라면 안대로이드 스마트폰도 좋지만...
애플은 여전히 세계 2위 스마트폰 제조사!!!
2011/02/07 16:07

IDC에서 최근에 발표한 연구 조사결과에 따르면 애플은 여전히 세계 2위 스마트폰 제조사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작년 4분기 판매량을 보면 노키아가 2830만대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2009년에 비해서 점유율은 38.6%에서 28%으로 급격히 줄어들었죠. 반면 애플은 작년 같은 분기의 점유율 2.6%에 비해 급성장한 16.1%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2위를 고수했던 RIM에 비해 200만대 이상 차이가 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10년 한해를 비교해도 2위인 RIM과 백만대 차이도 나질 않는 3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4위인 삼성과는 2450만대 차이가 날 정도로 4위부터는 판매량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모토로라나 소니애릭슨은 여전히 Others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는것 같네요.)
물론 여전히 노키아가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 RIM이나 애플에게 최고의 자리를 뺏길지도 모릅니다. .
버라이즌용 아이폰4가 사전예약만으로도 50만대 이상 팔려 나갈 정도로 CDMA용 버전도 많은 이통사들에 의해 팔려 나가겠죠.
GSM용 아이폰과 CDMA용 아이폰이 2011년도에 동시에 판매되는 경우라면 애플의 판매량과 스마트폰 점유율과 판매량은 더 높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점유율을 OS로 비교할 경우 구글 연합군에게 밀리는듯한 느낌을 주지만 제조사대 제조사로, 1대1 비교를 한다면 애플 위에는 노키아밖에 없습니다.
2011년도에 스마트폰을 5천만대 이상을 팔아치우겠다는 삼성이 Top 3안에 들어갈지는 조금더 두고봐야겠지만 애플이 작년과 같은 4700만대 수준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한 애플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아 보이네요. CDMA용 아이폰 출시는 더 많은 나라와 더많은 이통사들과의 계약을 이끌어 낼테고 이는 곧바로 아이폰 판매량과 이어질테니까요.

2011년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윈도우폰 7을 새롭게 내놓고서도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외면 받는 MS의 운명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HP에게 인수당한 팜은 2011년도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수장까지 바꾸고 MS와의 협력까지 모색하고 있는 노키아는 점유율을 다시 높일 수 있는 한해가 될까요?
구글 연합군의 성장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RIM은 기업시장까지 구글과 애플에게 위협받는 시점에서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2011년도의 판매량 점유율은 작년에 비해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
2011/02/07 16:07 2011/02/07 16:07
  1. 보람
    2011/02/07 17:38
    좋은정보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2. TOAFURA
    2011/02/07 18:07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eamimi
    2011/02/07 18:28
    오늘도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윈도폰7이나오면 어느정도 시장을 차지하며 이슈가 될거라 생각했는데요 조용하네요;; 윈도폰7만져보고 싶은생각은 굴뚝같지만 국내에서는 아직멀은지라.... 암튼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 Eun
      2011/02/08 08:07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은걸 보면 당분간 국내에서 윈도우폰7을 보는게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MS가 올해에는 점유율좀 늘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4. Narubae
    2011/02/07 19:08
    항상 리뷰를 잘 보고 갑니다. 애플이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늘리지 못한 건 공급여력이었는데 올해는 좀 사정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부품공급업체에 따르면 월 천만대의 캐파를 애플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공급량은 약 1억대에 육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un
      2011/02/08 08:09
      애플의 점유율이 줄어드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량이였죠. 애플이 지난 4분기 결과를 발표할때도 공급량만 더 있었다면 아이폰을 1400만대 그 이상을 팔 수 있었을거라는 발언을 했었죠. 올해에는 공급량이 충분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
  5. 수채화
    2011/02/07 19:54
    아이폰의 CDMA버전의 미국 발매의 경우 가장 큰 피해는 아마도 삼별전자와 엘지일것 같습니다. 버라이즌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 운영체계 상당수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인데~ 버라이즌 고객들의 38%가량이 관심있다고 하니까~ 안드로이드파이가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CDMA를 채택하고 있는 다른나라의 경우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예상을 at&t의 170만대보다 늘어난 200만대를 예상하고 있으니까~ 그 피해는 삼별전자와 엘지 그리고 블랙베리와 모토롤라가 되겠지요.
    만약 애플이 두팔 겉어붙이고 생산기지를 여러곳으로 늘린다면~ 상황은 더욱더 달라지겠지요~ ^^

    아~ 다른 스맛폰제조사가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한가지폰과 하나의 os에 올인하는 애플과 새로운 스마트폰 가지수 늘리는데 어느쪽이 더 완성도가 높은 폰을 만들 수 있을까 싶네요.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고 제조사는 거기에 맞추어서 새로운 기계를 발매하고~~ 오히려 자원낭비는 어떤게 더 심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
    아이폰 악세사리 만드는 업체들은 깔려있는 아이폰이 많으니까 이들에게도 유리하죠. 다른 스마트폰 악세사리 만드는것 보다도...절대적으로 유리하죠~
    • Eun
      2011/02/08 08:12
      단 하나의 스마트폰만 만드는 회사와 1년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는 회사와는 큰 차이가 있죠. 소비자들은 다양성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냐겠죠. 하나에만 집중하는것은 수많은 장점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측면에서도 그렇고, 소비자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아이폰이 타 기기에 비해 더 안정적인 이유가 있죠.
      하나의 스마트폰만 만든다고 해서 다른 제조업체들에 비해 개발자들이 적은것도 아니죠. (오히려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선택과 집중이 오히려 더 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노키아에서도 그렇게 바꾸고 있죠.
  6. foodnjoy
    2011/02/07 20:46
    ios를 써보면 답이 나오죠....사용을 안 해 보면 모르는 것이구요...

    안드로이드폰(넥서스원 사용 중)에서 어플을 지울려면 홈버튼, 설정, 애플케이션 관리
    ,드래그(어플 찾기 위해서), 클릭, 어플삭제, 예스의 7번의 엄지손가락이 움직임으로 삭제를 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에서는 엄지 꾹, -버튼 꾹, 예스의 3단계로 간단하죠..
    • Eun
      2011/02/08 08:15
      간단하고 편리하죠. 만세살인 제 아들 녀석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가지고는 엄마, 아빠의 도움없이도 잘 가지고 놉니다만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거의 사용하질 않죠. 어렵기도 하고 누르면 바로 반응을 해야하는데 이 반응이 늦어서 터치를 안 눌렀는지 알고 또 누르고 또 누르고, 그러거든요..그러면...더 느려지죠...그래서 가지고 놀지 않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UI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시점이 온듯 합니다. 벤치마크 수치가 높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요.
  7. sfmnmt
    2011/02/07 23:16
    궁금한게 있는데요. 노키아는 무슨 스마트폰을 팔길래 계속1등인가요?기사보면 늘1등인데 어느 모델인지는 안나오는것같아요. 한국에서는 노키아폰 보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외국에서는 많이 팔리나봐요.
    • Eun
      2011/02/08 08:17
      노키아가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비인기 핸드폰이지만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서는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중,저가 시장에서도 큰힘을 발휘하고 있는게 노키아죠.
  8. 고딩개발자
    2011/02/08 09:12
    크.. 역시 노키아는 1등이네...
    빨리 애플이 1위먹었으면 ㅎㅎ
    • Eun
      2011/02/08 15:19
      올해는 불가능할것 같은데요.
      몇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9. 오거
    2011/02/08 10:35
    애플이 독점하는건 절대 바라지 않지만 서로 순위를 다투어가며 경쟁하는 것은 소비자로써 반길 일이죠.(삼성만 빼구요) 노키아, 모토로라, RIM과 함께 MS가 어떤 일을 벌일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아이폰4를 구매하고 현재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까지 별것 아닌 서비스에 뻘돈 날리고 있었다는걸 직접 체험하니 기분이 생각보다 더 씁쓸하군요. 국내 기업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안티로 만들어버리는 굉장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 고딩개발자
      2011/02/08 10:21
      그러게요...
      휴대폰으로 인터넷하는것은 갑부들만 하는건줄 알고있었습니다. ㅎㅎ
    • Eun
      2011/02/08 15:21
      애플의 제품이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단일 제조사이기 때문에 독과점을 하는게 거의 불가능하죠. 생산량이야 조금씩 늘려갈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점유율을 한꺼번에 잠식할 수준으로 올라서지는 못하죠.
      그래서 초기 시장 개척을 통한 이점을 최대한 많이 얻으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거죠. 어차피 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들면 자신들의 점유율은 계속해서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걸 잘 아니까요. ^^
    • 오거
      2011/02/09 00:15
      그렇겠네요. 단일 회사이다보니 독점을 하기란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굉장히 일어나기 힘든 일이겠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구경이나 하면서 저는 아이폰이나 잘 써야겟습니다. ㅎㅎㅎ
    • 수채화
      2011/02/09 07:03
      오거님께~~

      ^^
      오거님! 애플이란 회사가 독점을 할 걱정은 마시길..^^
      미쿡이라는 정부와 라이벌 회사들이 독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단호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테클 걸 준비를 하기에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EUN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단일 제조사고 단일OS이기 때문에 독점? 이런거는 문제되지 않죠.

      그리고 독점적인 지위에서 가장 깡패짓거리를 하는게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애플이 망할지경까지 간 이유가 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당한 경쟁을 하지 않아서죠. 이야기가 길기 때문에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애플은 전세계의 아이폰 판매가는 동일하게 판매합니다. 삼별전차처럼 자국민에게 등치고 해외에서는 헐값에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

      그냥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면~ 이번엔 어떤 변화가 있었나 삼별전자는 또 어떻게 카피를 하나 이런게 재미난거죠. ^^

      그리고 애플과 안드로이드 연합군의 전쟁~ 이런거를 즐기면 되는겁니다. 애플은 또 어떻게 공격과 방어를..
      안드로이드 진영은 또 어떻게 연합작전을 펼치는지...

      마치 삼국지를 보는거 같지 않나요? ^^
  10. 쪽빛
    2011/02/08 11:23
    전 애플이 좋은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내는건 좋지만 애플의 독주에 대해선 좀 부장작입니다. 경쟁이 없으면 나태해 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애플뿐만 아니라 다른기업들(특히 모터롤라)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아 세별이는 빼구요 ㅋㅋ
    • Eun
      2011/02/08 15:19
      애플의 독주는 사실상 불가능하죠. iOS를 단독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물량과 공급면에서 독점을 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어느정도 이상의 점유율을 넘길 수 없죠. 생산량은 조금씩 늘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한 분야를 독점할 수준은 못됩니다.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애플이기에 새로은 시장 개척에 따른 이점만을 얻을뿐 독점은 생각도 못하는거죠. ^^
    • 수채화
      2011/02/09 06:58
      쪽빛님> ^^ 애플은 하드웨어와 OS의 우수함에 불구하고도 패배를 겪었었고 회사가 망하느냐 마느냐의 지경까지 갔습니다. 항상 다른 회사보다도 창의적이고 앞서나가는 모델을 보여주어도~ 그 열매들은 다른 회사들이 따먹었거든요. 애플은 지난날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너무 시대의 변화를 잘 읽은거죠. 애플이 독주한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삼별전자처럼 자국민 등치지는 않습니다. 저는 애플의 독주보다도 항상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서 시대를 리드하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으면 싶습니다.

      애플의 누드형 아이맥, 조개북(누드형 아이북), 아이팟, 아이튠, 아이폰, 아이폰3GS, 아이패드, 아이폰4...

      아중에서 아이패드까지는 다들 시큰둥하고 실패할 거라는 반응이었잖아요. 그러치만 멋지게 카운터 펀치를 날리고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남들은 실패할 까봐 눈치볼 때 과감한 승부수...
      이런점 때문에 열광하는 것이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리고 미니멀리즘.... 작고 단단한 모습 ^^
  11. mesafalcon
    2011/02/08 23:16
    항상 언론은 안드로이드 대 애플의 구도로 싸움을 보이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제조사대 제조사로 보면 애플은 여전히 압도적인 위엄을 보이는군요.
    노키아도 분명 이상태로 무너지지 않을테고, MS 또한 이상태로 포기하지 않을테니, 2011년이 스마트폰의 춘추전국시대가 이뤄질지도 모르겠네요.
  12. 레이지
    2011/02/09 03:44
    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점유율상으로 삼성이 htc를 꺽는거보면 삼성도 참 대단한거 같네요. 올해는 듀얼코어폰도 많이 나오고 또 스마트폰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겠네요. 소비자로서는 기대되네요.
    • 오거
      2011/02/09 22:33
      삼성과 HTC의 회사 규모차이는 엄청납니다. 삼성이 못따라가면 이상할정도로 말이지요. 오히려 규모로 봤을때 이것밖에 못한게 쪽팔립니다. 갤럭시 S로 시작해서 갤럭시 탭 그리고 갤럭시 플레이어까지 보면 어느하나 자신들의 머리에서 나온 제품이 없지요.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이 길 닦아 놓으면 시장성 있는것만 배껴서 판매하지요. 문제는 외형은 비슷한데 내용물이 다르다는것,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상당수는 그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모른다는 것.(공짜 OS달아서 최적화도 안시킨 제품이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에 팔리는데 그걸 사는걸 보면 뭘 모른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노키아, 모토로라, RIM, HTC, MS는 기대되지만 삼성은 별로 기대되지 않습니다. 또 제대로된 준비도 하지않고 내용물 없는 껍데기만 배껴서 나올테니까요.
    • 수채화
      2011/02/10 10:23
      오거님이 정확하게 핵심을 찔러주셨네요. ^^

      삼성의 태생 자체부터가 좀 비열하게 시작했는데 결코 그 본모습은 고치려 하지 않더군요.

      애플처럼 한가지 기기에 올인 하는 전략이 아니라면~ 삼성은 애플과의 경쟁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 안됩니다.

      이제 갤럭시 탭의 경우도 안드로이드 진영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할 테니까요~

      갤럭시 탭은 먼저 선점하려고 미숙한 기기를 시장에 먼저 내보낸 것 뿐이죠.

      여기서 삼성은 또 양다리 작전을 하는가죠. 8인치 탭과 10.1인치 탭... 두 가지 탭으로~~ 양다리 작전을....

      거대 광고주로 언론사에 자금력으로 지금까지...버텨온게..어디까지 갈까요?
아이패드2에 대한 잘못된 초점
2011/01/31 14:38
2세대 아이패드의 출시가 점점 다가오면서 수많은 소문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들을 해외에서 떠도는 소문들을 인용해 기사화를 하고 있죠.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국내 언론은 아이패드2의 하드웨어적 스펙에 대한 부분만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작 1세대 아이패드의 성공에는 관심이 없는겁니다. 그저 하드웨어적 스펙만으로 놓고 이야기를 하고 추후에 나올 국내 제품들의 하드웨어적 스펙을 놓고 비교하겠죠. 아이패드2의 예상 해상도는 1과 똑같은 1024X768이고 두께만 조금 얇아질뿐 하드웨어적 변화가 크게 없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기사 제목도 "아이패드2, 해상도는 그대로 간다", "아이패드2, 무게는 20% 줄이고, 9.7인치 화면은 그대로 간다"라는걸 보면 얼마나 하드웨적 요소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우선적으로 가장 최근에 나온 아이패드2에 대한 하드웨어적 스펙을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소문이 전부이지만 아이패드2의 공개가 임박한 최근에 나온 말인만큼 소문이 맞을 확률이 꽤 높죠. ^^



아이패드2는 1024X768의 기존 해상도보다 4배 높은 2048X1536이라는 기존 소문과는 달리 1세대 해상도 그대로를 가져 간다고 합니다. 칩셋은 ARM 코텍스 A-9를 기본으로 한 듀얼코어 1.2GHz이며 메모리는 1세대의 2배인 512MB 메모리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 아이폰4의 메모리 사이즈와 동일하지만 메모리의 클록 스피드는 800MHz에서 1066MHz로 빨라졌다고 합니다.
메인 카메라는 백만화소 이고 전면 카메라는 VGA급 이라고 하더군요.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20-30% 얇아지고 스크린은 anti-reflection 패널을 이용해 야외에서의 시안성을 더 좋게 만들거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하드웨어적 스펙은 아직까지는 소문이지만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포트를 통해 유츌된 만큼 틀릴 확률보다 맞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아무튼 이와 같은 하드웨어적 스펙을 보면 허니콤을 탑재하고 나올 안드로이드 계열의 태블릿들과 비교해서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허니콤 태블릿들 대부분은 듀얼코어 칩셋을 사용하고 1280X720의 해상도, 후면 300-500만 화소 카메라 장착, 512MB-1GB 메모리 탑재등 아이패드2와 하드웨어적 사양을 비교해 봐도 더 우월한 부분이 많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사들이 여기서 끝난다는 점입니다. 초점이 여기에만 맞쳐줘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아이패드2가 공개되면 2월에 공개될 갤럭시탭2와 비교를 하는 수많은 기사들을 보게 되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기사들은 하드웨어적 요소에 초점을 맞출겁니다.
저는 이 부분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드웨어적 요소가 중요하고 가장 비교하기 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계속해서 하드웨어적 요소만을 강조하고 비교하는것은 국내 IT 발전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이폰의 성공은, 아이패드의 성공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입니다. 스펙이 아니라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는게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에만 초점을 맞추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2와 경쟁을 해야한다면 국내 언론들은 하드웨어적 요소를 가지고 말장난 하면서 스펙이 전부인것처럼 여론화를 시킨다면 결코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없을 겁니다.
애플이 만들어 놓은 에코 시스템을 제대로 분석해야 하고 5만개가 넘는 아이패드용 앱들과 아이폰용 앱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찾아내야 합니다. 화면이 커진만큼 두손가락 그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하고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 합니다. 되도록 적은 터치를 통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UI를 공부하지 않고서도, 메뉴얼 없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고사양의 하드웨어적 스펙을 가지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성과 성능, 또는 기능 향상을 불러와야 합니다. 제조사들과 이통사들은 과도한 커스터마이징을 삼가해야하고 이로써 업데이트가 점점 늦어지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언론도 도와야 합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전부다라는 여론형성을 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국내 IT 발전의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알야아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살아야 IT가 삽니다. 인재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소프트웨어가 삽니다. 하드웨어는 남의것을 그대로 가져오던지 단기간 안에 쉽게 모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는 그게 안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통신업계의 혁명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 더욱더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만약 구글이 갑자기 안드로이드 개발 중단을 선언하고 MS가 독자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발표한다면 국내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한 책임은 1차적으로 기업들에게 있지만 기업을 대변해 주는 역할만 하고 있는 언론사들에게도 있습니다.국내 IT 발전에 가장 방해되는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기업과 정부만을 대표하는 국내 언론/미디어들 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새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IT Training을 받고 공부좀 하느라 블로그를 소흘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11/01/31 14:38 2011/01/31 14:38
  1. 말락
    2011/01/31 16:17
    갤럭시텝 10인치소식듣고 전 참 어이가없엇죠...잡스 독설이며 주머니에 들어가야된다며 아이패드 크다고 까던게 대체언제인대 허니콤해상도문제가나오자말자 바로 10인치라는거군요...정말 언론장악은 너무하군요...몇일전에 '10인치' 삼성은 억울해요 라는 기사를봣는대...할말이없더군요...
    • Eun
      2011/02/01 08:16
      언론이 기업 홍보부로 전락한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함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걸 보면 머니파워가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소비자들 또는 구독자들을 우롱하는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불매운동과 구독취소등으로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줘야겠죠.
  2. @sejinfather
    2011/01/31 17:47
    아이패드가 많이 보급된상황에서 2를 너무 차이나는 사양으로 만들면 아무래도 1의 활용도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일년 밖에 안된 제품이 구형이 되는 소비자의 마음도 생각한다면 2에 너무 스펙올리면 안되죠^^
    • Eun
      2011/02/01 08:17
      그것보다 이정도의 사양이면 향후 1년동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함에 있어서 무리가 없다고 판단을 했을 겁니다. 적어도 1년 이상 지속적으로 OS 업데이트를 해주는 애플이기에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더 우선순위를 둔거겠죠. ^^
  3. 쎄미
    2011/01/31 17:48
    이러나 저러나 빨리 나오기나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 Eun
      2011/02/01 08:17
      미국에서야 4-5월이면 나올텐데 국내에서 출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늦어지면 바로 해외에서 구매해도 이젠 전파인증 안받아도 되니 괜찮을것 같은데요. ^^
  4. TOAFURA
    2011/01/31 18:08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아이패드2가 어떤 사양으로 나올지에 관심이 쏠렸었네요.

    애플의 강점은 분명 사양이 아닌데 말이죠.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국은 내일부터 설이라 오랫만의 연휴네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Eun
      2011/02/01 08:19
      연휴라...부럽습니다...ㅜ.ㅜ
      여긴 쉬는날이 당분간 없습니다. 뭐...일만 열심히하면 돼죠. ^^

      사양이 가장 먼저 눈에 띄긴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더 알려줘야할것 같은데 항상 거기서 끝나는게 아쉽네요.
  5. 로키
    2011/01/31 18:31
    출근하자마자 글 올라온거 보고 바로 읽어봤습니다.
    국내 언론이 하는 얘기들은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긴 하지만
    주변에 왜곡된 사실에 대해 사실이 어떤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꾸준히 동향을 파악하고는 있습니다.
    삼별제품 산다는 사람들을 말리려구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 Eun
      2011/02/01 08:22
      왜곡된 사실이 너무 많죠. 특정 기업들, 광고주들에게 유리하게만 홍부해주는 수단으로 전락한 언론이 되버렸으니 더 그렇습니다. 언론이던 미디어던 국민이나 소비자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소비자가 변해야지만 그들이 변하겠죠. 그외에는 답이 없는것 같네요.
  6.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1/31 20:30
    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창조신 스티브 잡스신님께서 불로 불사하셔야 삼별이에게 피해를 보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말이지~!!!^^
    • Eun
      2011/02/01 08:23
      감사합니다.
      뎌.삼.공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
      스티브잡스는 세계 IT 발전에 큰 힘 공헌을 했죠. 건강해서 조금더 혁신적으로 IT 산업을 발전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
  7. 비밀방문자
    2011/01/31 21: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2/01 08:24
      연휴라...정말 부럽습니다...
      눈과 비가 섞여 오는 날에도 여전히 회사에 왔습니다. ^^

      새해에 건강하시구요. 복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 대다사
    2011/01/31 21:32
    역시나 초점이 빗나간 언론이었군요. 하드웨어도 중요하고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해야 하는 기업들이 점점 골머리 썩겠군요. 애플의 아이패드 2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기 구매자의 입장입니다.
    • Eun
      2011/02/01 08:27
      국내 IT를 보고 갈라파고스화 된다고 우려하면서 정작 초점은 여전히 하드웨어에만 맞춰진 모습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소프트웨어에 비중을 더 줘야겠죠. 인재를 살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줘야겠죠.
      언제까지 CPU가 더 빠르다. 착탈식 배터리다, SD 카드 슬롯이 있다. DMB가 된다는것으로만 장점으로 내세울지 앞이 깜깜합니다.
  9. 속이 다 후련
    2011/01/31 22:27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아마도 기사가 하드웨어 사양의 비교, 혹은 하드웨어 사양을 통한 추측성 폄하 위주로 흐르는 것은 기사를 가져다 준 곳이 하드웨어를 주로 만드는 제조사이기 때문이겠죠. 평소 기자의 글에서 보여지는 기술 수준으로 보았을 때, 특정 분야에 대해 유별나게 해박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제조사의 해당분야 답당자가 작성한 재료로 부터 기사가 쓰여졌기 때문으로 봅니다.
    아이패드 2에는 카메라가 붙어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아는 분은 이것으로 부모님께서 해외 계신 가족과 영상통화(Facetime)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할 만큼이나 요긴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멀리 떨어진 곳의 아들딸과 손자를 보려하는 데 손바닥보다 작은 디스플레이를 들여다보며 통화하기엔 답답하니까요 (해상도도 중요하겠지만).
    아마도 안드로이드 혹은 그 계통에 익숙하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 사양이 높아야 할 수 밖에 없단 느낌입니다. 스펙상으로 애플의 iOS device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을 크게 능가하고 있음에도 정작 만져보면 참으로 아쉽고 답답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든 하드웨어 사양으로 극복해내야 할 수 밖에 없죠. 그러나 그만큼 하드웨어 사양 (코어의 수, 코어당 클럭 수)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배터리 사용시간, 발열문제(+안정성) 등등의 문제들과 씨름해야하는 시간은 늘어나게 되지요. 다시 말해서 개발에 능력이 뛰어난 많은 사람들을 투입하더라도, 그런 문제들과 씨름하는 동안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든가, 뭔가 만듬새가 어설프게 된다든가, 결함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는 이 때는 사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업체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인데, 어설프게 애플을 좇으려고보니 제대로 된 준비는 되어있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구글(+마소?)에게 여러 가지 좋은 기회를 전부 내어주고, 정작 사람과 돈, 그리고 기회까지 전부 준비되어있는 상황에서 고생만 고생대로 하고, 부품 원가와 인건비로 승부보는 하드웨어만 줄창 만들어내다 끝나는 판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싶네요.
    • Eun
      2011/02/01 08:33
      영상통화, 그곳도 무료로 할 수 있고 다른 영상통화 시스템에 비해 화질까지 좋은 페이스타임은 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죠. 특히 가족끼리 멀러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 그동안 국제전화비로만 얼마를 썼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이제 아이패드에 화상카메라가 들어와 페이스타임까지 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만 들고다니면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해 화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되겠네요. ^^

      하드웨어가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지만 소프트웨어를 통한 최적화가 항상 받쳐줘야 한다는 점과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성능을 이끌어 내도록 해야한다는 점을 중요시여겨야 할겁니다. 벤치마크 점수만 높다고 자랑하는것보다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이 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겠죠. 점수는 점수일뿐 입니다. 유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을 쉽게 찾을 순 있을 겁니다.
  10. foodnjoy
    2011/01/31 23:18
    남대문 안가 본 사람이 이긴다에 만원 겁니다...ㅎㅎㅎ

    석달째 아이패드 쓰고 있는데 스펙 딸려서 안되는 거 없습니다.

    반대로 많은 앱 중에서 무엇이 나한테 적합한지 찾기가 어려운 것이 최대의 문제(?)

    입니다.

    사막에 뽀대 좋은 나무 하나 있는 환경과 잘 꾸려진 숲속을 구경하는 것은 비슷한

    돈내고 구경하기에는 아깝죠.
    • Eun
      2011/02/01 08:34
      아이패드 메모리는 단지 256MB밖에 되질 않지만 버벅거린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거의 없습니다. 수많은 앱들을 돌려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해도 안정적이고 쾌적하죠. 정말로 언제 리셋/리붓을 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을 정도입니다.
      써본 사람만 알죠. ^^
  11. betterones
    2011/01/31 23:21
    국내에 방송되는 아이패드 광고를 보면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 광고나 갤럭시탭 광고를 보면 하드웨어 자랑 아니면 폼나는 남자들을 세워 놓고 신이 질투를 한다던지 하는 그런 광고를 하고 있죠.
    이게 국민성 같기도 합니다. 내가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보다 남들보다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그런 만족감일까요... 이런 생각으로는 절대로 미국을 따라 갈 수 없겠지요. 결국 그 제품을 가지고 나의 생활을 얼마나 더 풍요롭고 재미있게 바꿀 수 있는가보다 그냥 그걸 들고 자기만족감에 빠지는걸 선호하고 또 계속 그걸 부추기고.. 물론 그것이 더 좋고 스스로 만족한다면 그걸로 된 것이겠지요. 원래 스스로 무엇이 더 나은 것인지 깨닫지 못하면 남들이 아무리 말해도 안되는게 인간이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국은 설인데 미국에 계시더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2/01 08:37
      광고에도 큰 차이가 있죠.
      미국의 대부분 광고들을 보면 제품 설명에 초점을 맞추더라구요. 그래서 심심하긴 하지만 무슨 제품이면 무엇에 필요한지는 쉽게 이해가 갑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 광고들은 재밌긴한데 남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싼돈주고 꼭 유명 연예인을 써야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미국 광고들중에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는 거의 없죠.
      그저 아이돌 데려다 놓으면 잘팔리는줄 아는 마케팅 부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탭과 슈퍼스타K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ㅡ,.ㅡ
    • ignigena
      2011/02/02 12:15
      Shrewd한 지적이십니다.
      한국말의 '날카롭다'만으로 형용하기에는 부족함을 느끼네요.
      우리 모두 한국인이지만... 물론 저도 그렇고요, 어찌 보면 그게 우리 국민성입니다. 어떤 소비를 함에 있어서, 그 소비의 결과가 나에게 얼마나 효용이 있을까를 고민하기보다는 남들에게 얼마나 '있어 보일까'를 더 먼저, 그리고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우리에게는 있어 왔습니다. 비단 지금 중심이 되고 있는 IT기기들에 대해서만이 아닙니다.

      '유행'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 대상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대상을 소비하는 사이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일부는 또 그 소비까지도 기꺼이 따라 하게 되는, 그런 하나의 사회현상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선 어떻습니까?
      몇가지 여성 월간지들이 기획해서 기사화 해 놓은 몇가지 아이템들을 보여주면서 올여름엔, 올가을엔, 올겨울엔 이런저런 것들이 '유!행!할!것!'이라고 무슨 선거공약이라도 하듯이 외쳐대고, 그 공약을 들은 시민들은, 혹 유행에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그들이 정말 향기롭지 못한 다중계약관계를 통해 '탄생'시켜 놓은 유행이라는 것을 '어버버~'하면서 좇아가기에 쎄가 빠져 버리죠. 유행이라는 것 자체가 무슨 죄를 지었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유행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어쩌면 이렇게 시간이동하듯 정확히 객체와 서로 자리를 바꾸어 앉아 있는 것인가... 라는 말입니다.

      ......................
      말이 좀 길어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담에 자세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betterones님의 댓글은, 정말 대단한 통찰력에 기초한, 한국 IT 산업의 상삼마마들께오서 다 모여서 한번 경쳥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그런 글이네요.

      개류쉬타푸와 슈퍼스타케이의 관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수행을 해야 한다네요.
      시간은 열두시간.
      각각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서 12시간 후까지 콘서트를 준비해야 한대요. 왜냐면......
      '어느날 갤탭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 왔거덜랑요~~~'.

      중학생들한테 콘티를 짜오라고 해도 이렇게 등골이 시리도록 쪽팔리게는 안 써 오죠.
      그 노래 가사는 웬만하면 듣지들 마세요.
      정신건강에 악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환자에 따라 내용과 정도의 variation은 있겠으나, 있습니다.

      저는 그저 창피하네요.
      신JK께서 "이렇게 안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라고 말했을 때, 차라리 그것이 아이패드의 크기와의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맹긴 건 요래 작십니데이~, 하는 것이었다면 오히려 계절 한번 바뀔 때 쯤 해서 두배 이상 크기의 물건을 내놓으면서 갖다 붙일 말들이 좀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무슨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진짜루... 아~~~~~~~~~~~~~~~~~~~~~~~~~~~~~~~~~~~~~ 챙피해!!!!!!!!!!!!!!!!!!!!!!



      Eun님.
      어디 아프시기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
      그냥 바쁘셨던 것이었군요. 다행입니다. 바쁜 건 좋은 거니까요^^.
      좝스횽이랑 워즈니액 엉아처럼......
      그런 인물들은 한국에서 안나오겠지요?
      적어도 지금과 같은 환경과,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대신 아이들 눈에 셀수없이 많은 가공의 '미싱질'을 해 대는 교육 체제 하에서는 말이죠.

      Eun,
      You may not believe how great helps you have given me through all-at least, nearly all- those writings you allowed me to access via your open blog. 2010 was thereby an especially great year for me.
      Thanks, man.
      I wish to you ALL that is GOOD for at least 360 days to come^^.
      You know, man,

      HAPPY NEW YEAR!!!!!!!!!!!!!!!!!!!!!!!!
    • Eun
      2011/02/02 14:15
      ignigena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겠네요. 책임감이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
      제가 워낙 건강한 체질이라 아픈적은 별로 없습니다만 조금 게으르죠. ^^ 그리고 어떨때는 포스팅할 주제와 내용이 잘 나오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일주일을 생각해도 안 나올 경우가 있습니다.
      양보다 질을 중요시 여기는구나 하고 조금 좋게 봐주세요. ^^

      힘있는 격려의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설날이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12. virus
    2011/01/31 23:41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애도 있었지만
    나이들면 책상 앞에 앉아있는 거 자체가 고역이지요 ㅎㅎ

    하드웨어 스펙상으로 큰 변화가 없다면 --- 무엇으로 전세대와 차별화를 시도할까요.
    또, 우후죽순 처럼 쏫아져 나오는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을 상대할 비장의 카드라면

    가격---이겠지요.
    개발비는 모두 회수했을 터---경쟁자들 눈 튀어 나올 가격으로 출시되길 희망합니다...
    • Eun
      2011/02/01 08:40
      한국은 비싸여 팔린다는 인식이 강한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 갤럭시탭도 국내에서만 40만대가 팔려나가는걸 보면 이를 입증이라도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새롭게 나올 갤럭시플레이어또한 아주 비싸게 나왔더군요.
      비싸도 팔리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죠.
      똑같은 제품을 한국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비싸게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 행위가 근절되지 못하는거겠죠. 말로만 국내 소비자가 봉이냐라고 말하기 보다 직접 행동으로 나서야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는 저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멘트입니다.
      저에게는 공부가 제일 싫었어요가 어울립니다. ^^
  13. 모리슨
    2011/02/01 00:53
    사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OS로 제품을 만드는데 차별화할게 하드웨어밖에 없겠죠. 애플 제품이야 다른 OS이니 자신의 제품가 비교를할게 하드웨어 밖에 없나봅니다. 그리고 사고 자체가 하드웨어에서 벗어나질 못하기도하구요. 이런 사고의 틀이 바뀌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죠.

    문제는 언론인데.....말해야 입만 아픈게 우리나라 현실이죠. 한겨레, 경향도 삼성과 화홰의 제스쳐를 보인 후엔 삼성관련된 기사에선 경제찌라시들과 별 다를바 없는 보도를하고있습니다.

    오늘 재밌는 기사를 봤네요.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179
    갤탭 200만대는 사실이 아닌게 확인되었고, 갤스 천만대도 믿을 수 없다는게 미국 언론의 시각이군요. 근데 이용희 부사장 괜찮을래나 모르겠어요^^
    • Eun
      2011/02/01 08:44
      해외기사에서 봤습니다.
      수많은 해외언론들이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한 공급량과 판매량의 차이를 두고 수많이 기사화를 했는데 국내 언론만 잠잠하더군요.
      생각해보면 국내 언론사들은 공급량과 판매량 또는 개통량가지고 장난이 많이 쳤던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개통량이라고 했다고 어떤날은 공급량이라고 이야기하는 언론사들 많이봤죠. 언론사들 문제가 꽤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똑같은 OS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지만 모두가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게 때문에 똑같아 보이지 않죠. 게다가 하드웨어적 차이만을 강조하지 않고 노트북과 연동하고 모니터와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제품또한 있죠. 같은 OS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게 만들 수 있는 여지는 하드웨어적 스펙말고도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14. 수채화
    2011/02/01 01:21
    EUN님께서 늦은 업데이트지만 옳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
    삼별전자의 쓰레기탭이야 이미 써봐서 알지만~ 그거 넘 불편해요. 7인치로 업무처리...ㅎㅎㅎ
    정말 짜증 이빠이데스입니다. 화면 확대했다 축소해서 봤다... ㅡ.ㅡ^
    걍 쓰레빠로를 귀에대고 전화하는 기분이라는 어떤 네티즌 말이 따악 맞습니다. 이런 물건 만들어서 판매해놓고 자화자찬 하는것이 삼별전자죠. 실소비자가 구매한 댓수가아닌~~ 물량을 판매한 것 처럼~~ 하는 행태는 이미 삼별전자의 영업전략으로 굳혀진지 오래죠.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선을 뵐 때도 미쿡의 잘난 IT전문가들조차도 시큰둥하니 실패할거라 했었는데 이미 예상을 깨버리고 빅히트였습니다.

    과격한 말같지만 세상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게 맞습니다. 아이폰 이전의 터치패드 장착형 스마트폰중에 화면을 쓸어넘기듯이 사용하는 시스템이 없었죠. 그냥 터치펜을 이용하든 아니면 우측에 스크롤 버튼으로 넘기던지 화살표등을 이용해서 화면을 넘기는 방식이었죠~~
    이런 의미에서는 참으로 사용하기 쉽게 간편하게 만든게 애플사의 몫인거죠.

    아이패드역시 좀더 커진 아이폰이라는 폄하로 실패할거라 했지만~~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삼별전자야 튀어보이려고 7인치라는 무리수를 두었지만~ 실패한거나 다름 없고~
    이제 새로나올 패드버전들은 9인치와 10인치가 주류를 상당수이고 삼별전자 조차도 10인치로 갈아타는군요.
    스티브잡스가 7인치는 상륙즉시 사망이라는 말을 한 이유가 달리한게 아닙니다.
    7인치~~ 써보면 욕나옵니다. 가끔 지하철에서 갤탭가지고 DMB를 자랑스럽게 보는 분들
    있습니다. 안테나까지 죄다 뽑고서... 자랑하려는 의도가 더 강하게 보이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

    저는 DMB달린 휴대폰을 사용해봤지만~~ DMB를 본적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김연아가 경기하는 중에는 본적이 있어요~~ 올림픽 금메달과 시즌 경기들~~ 그외에는~ 그닥 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차량에 달린 내비게이션에서도 DMB시청은 거의 안합니다.

    물론 제가 안한다고 다른 분들도 그럴거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무튼 거두절미 삼천포로 또 빠져버렸습니다.

    애플사에서 어떤 기기를 만들때에는 스펙도 스펙이지만~~ 운영체계와 절묘하게
    잘 조화되도록 만드는 마법을 보여주죠. 따악 어떤 기준을 제시한다는 거죠.
    그러면 삼별전자는 여기에 몇가지 스펙과 기능만 좀더 추가합니다.
    유저의 편의성은 고려치 않고 그냥~~저냥~ 좀더 튀어보이는 제품 만들어서...
    언론에 살짝 광고압박을 가하면 알아서 언론들은 찬양질 합니다.
    거기에 국수주의에 물든 분들은 국산제품이고 삼별전자 제품이나까 사주어야 한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자국민 등치는데에 앞장을 서는거...

    이게 국내 삼별전자의 물레방아 영업입니다.
    걸레탭과 걸레기S의 판매량이 역시나 의심투성이 역시나였군요~~
    뭐~~ 의심하는 분들이야 많았겠지만~~ 미국에서 때려주는 센스를.....ㅎㅎㅎ
    • Eun
      2011/02/02 14:17
      2월달 모바일 콩그레스에서 갤럭시탭2를 선보일 예정이고 오늘 내일 구글에서는 허니콤을 자세하게 공개할 예정인만큼 기존 갤럭시탭 유저들은 예전의 옴니아처럼 될 확률이 높습니다.
      삼성이 조금이라도 점유율을 미리 가져가기 위해 무리를 했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결과로 나타나겠죠.
  15. 고딩개발자
    2011/02/01 02:10
    오랜만에 보는 포스트네요..
    우리나라 제조회사들은 소프트웨어에 너무 신경을 안쓰는것 같더군요...
    만약에 진짜로 포스트뒷문장처럼 안드로이드를 개발중단하거나, 혹은 안드로이드를 유료로 바꾸면? 우리나라 제조회사들은 엄청난 손해를 보겠죠...
    또 H/W좋다고 모든게 좋은순 없죠... 예를들면 컴퓨터는 16코어인데 소프트웨어에서는 1코어만 사용하면 뭡니까?? 오히려 싱글코어보다 성능이 안나옵니다...

    ps.. Eun님 팔로우했어요..
    • Eun
      2011/02/02 14:18
      저를 팔로우 하셨다구요? 후회하실텐데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
      팔로우가 늘어가는만큼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16. Borisoda
    2011/02/01 02:24
    삼성을 보고 있으면 머지않아 몰락의 길을 걷지 않을까 합니다. 무늬만 비슷하게 만들어서 국내 소비자 우롱하며 팔아먹는 것도 오래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더 늦기전에 정신을 차렸으면 하는데 국내 대기업들 행태를 보아하니 힘들거 같고..사용자들이 따끔하게 뜨거운 맛을 뵈주는게 가장좋은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1/02/02 14:19
      사용자가 혹은 소비자가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하는데..이게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 그러니까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거겠죠...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문화가 절실히 필요한때인것 같습니다.
  17. d3light
    2011/02/01 03:57
    기사들 볼 때마다 답답하죠...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알면서 눈가리고 아웅인 건지...
    대책없는 하드웨어 스펙업 경쟁에서 언제 쯤 벗어나려는지...
    • Eun
      2011/02/02 14:20
      아이패드2가 공개되고 갤럭시탭2가 공개되면 스펙을 비교한느 기사들과 포스팅들을 보게 될겁니다. 물론 아이폰5와 갤럭시s2와도 똑같은 비교를 하겠죠. 착탈식 배터리와 DMB는 빠지지 않고 나올겁니다.
      이젠 지겨울때도 됐는데요.
  18. 키다리
    2011/02/01 04:54
    지금 귀가중 차안에서 아이패드로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급받은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으로 익숙해지고나니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거의 없습니다. 터치자판으로 타이핑하는게 좀 서툰 정도를 제외하곤 말입니다. 하고자 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쾌적합니다. 맥북에서를 쓰면서 속도에 대해 좀 spoil되서 가끔 느리다는 불만이 있습니다만 ^^
    하드웨어에 대한 단순 스펙비교는 유의성이 매우 떨어지는 얘기지요. 사무실에서 인트라넷 등의 이유로 소니 바이오 z136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맥북에어 대비 우월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속도나 효율면에서 열위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삼성이 어쩔 수 없으니 하는 언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Eun님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수채화
      2011/02/01 05:52
      회사에서 아이패드를 지급이라니... ㅡ.ㅡ^ 거기 어느회사입니까...
      음냐~~ 부럽네요...키다리님~~

      혹시 남는 아이패드있음 저에게 버려주세요.. ^^
    • Eun
      2011/02/02 14:21
      키다리님 감사합니다.
      먼곳에 있다보니 명절 느낌이 전혀 나질 않지만 명절이라 생각하고 조금 더 활기차게 지내야겠습니다.
      키다리님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새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9. 오거
    2011/02/01 05:54
    플레이 스테이션이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서 한때 세계 가정용 비디오 게임 시장을 재패했던건 아니죠. 세가에서 세턴으로 밀린뒤 드림캐스트라는 고성능의 비디오 게임기로 다시 도전했으나 여전히 지원되는 '게임의 양' 때문에 졌죠. 물론 플레이 스테이션용 게임들은 양뿐만 아니라 질 또한 우수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건 수치화된 '스펙'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면서 느끼는 '경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뛰어나고 CPU가 빠르고 램이 많아도 그것들의 성능을 최대한 잘 이끌어줄만큼 완성도 있는 하드웨어적 구성을 이루고 있는가 또한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뒷받침 되었는가를 포함해서 그 제품을 평가해야만 됩니다. 전적으로 주인장님의 말이 맞지요. 삼성이 소프트웨어 기술이 있었으면 애시당초 하드웨어비교만 하고있진 않았겠죠. 남이 만든 소프트웨어도(안드로이드) 제대로 활용 못해서 문제많은 미완성 제품을 팔기위해 화려한 광고로만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회사는 소프트웨어에서 어필할 수 있는게 없지요. 쓰는사람이야 어쨌든 안에 들어있는게 좋다는게 내새울 부분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이걸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문제지요.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요즘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알려고 하지 않는건 죄가 될 수 있다는걸 모르더군요.
    • 수채화
      2011/02/01 08:27
      맞습니다. 닌텐도의 게임기도~~ 처음~ 저사양등~ 여러가지 이유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적수가 되지 않을거라 했지만 성공했죠~~

      우리나라는 스펙타령만 합니다.(하긴 컴퓨터를 구입할 때 용도에 걸맞지 않게 가장 좋은 스펙으로 많이들 구입하죠. ㅡ.ㅡ^) 그 기계를 돌리는 운영체계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은...즉 하드웨어+운영체계+애플리케이션~ 이게 중요한데 말이죠~

      애플은 예전에 우수한 하드웨어와 운영차계를 갖추고 있었음에도 소프트웨어의 부족으로 IBM과 윈도우연합군에게 패배한 경험을 자지고 있는 회사였었죠~~

      IT기기에서 한번의 승기를 잡으면~ 되돌리기는 참으로 힘듭니다.
      이제는 눈동이가 굴러가며 커지는 모습을 애플사는 보여주고 있는게죠~~

      안드로이드체계가 개방적이어서 우세할 거라고 하지만~
      어차피~ 이익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 여기서 갈리는거죠.
      질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왜? 아이폰에서 더 많이 나오는지는 설명안해도~~~~~알 수 있음이죠~~

    • Eun
      2011/02/02 14:23
      비디오 게임기 시장만 봐도 하드웨어적 사양이 가장 높은 PS3가 꼴지를 면치 못하고 있죠. 하드웨어적 사양이 가장 낮은 닌텐도 위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XBOX360이구요.
      비디오 게임기 시장의 성공은 하드웨어인 게임기가 아닌 소프트웨어인 게임들 입니다. 얼마나 재밌는 게임들이 많은가가 성공을 판가름해주죠.
      이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콘텐츠와 앱이 생명입니다. 하드웨어가 아니고 말이죠.
      언제쯤 이런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모르곘습니다.
  20. 연이정이 아빠
    2011/02/01 06:26
    단순히 언론플레이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한국기업들이 정말 하드웨어만으로 애플을 앞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게 두렵습니다. 당장은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따라잡을 수 없어 하드웨어 경쟁을 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정말 애플이 전 세계 유저들에게 무엇때문에 어필하고 있는지를 정녕 모른다몀 아예 가망이 없는 것일테니까요.
    • Eun
      2011/02/02 14:24
      너무나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
      기술이 없다면 기술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합병하면서 노하우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예전에 팜이 시장에 나왔을때 국내 기업들이 팜을 살 생각도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없다는 단적인 증거겠죠.
  21. RakaNishu
    2011/02/01 08:42
    아이패드... ;ㅅ;
    흑...
    갖구싶어요... 갤탭은 줘도 안가지겠지만.. 'ㅅ'ㅋ

    오늘의오타 : 시얀성 :)
    • Eun
      2011/02/02 14:26
      RakaNishu님이 계속해서 꾸준히 방문하시라고 오타 하나씩 남겨 놓는거 아시죠? ^^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올해에는 더 유명해 지세요. ^^
  22. sewonii
    2011/02/01 14:07
    드뎌 설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ㅎㅎ
    미국에서 강력한 눈폭풍이 시작될거라는 무시무시한 기사를 봤는데...모쪼록 몸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연찮게 digital daily의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내용인즉슨 미국에서의 갤탭 반품률이 16%라고 나오더군요.정확한 기사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digitaldaily.allthingsd.com/20110201/16-percent-of-galaxy-tabs-are-returned/
    • Eun
      2011/02/02 14:27
      저도 그 기사를 봤는데요.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반박을 하더군요. 그런데 어떤 수치나 객관적인 정보 하나 없이 200만대나 팔린 만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제품인데 어떻게 반품률이 16%나 되겠느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sewonii
      2011/02/02 19:30
      제 생각엔 ITG리서치에서 말한 환불률16%는 실개통수 대비한 수치이고,삼성에서 말한 2%밖에 안된다고 주장하는 수치는 공급량 기준인 것 같습니다.결국 실제 환불량은 같더라도 실개통량을 기준으로 했냐, 공급량을 기준으로 했냐에 따라서 %는 많이 달라지니까요.삼성에서 굳이 실개통량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Han Sanghun
      2011/02/03 19:07
      갤럭시 사용자 카페에 가보면 제품교환이나 환불에 대한 글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걸 보면 16%가 삼성의 말대로 터무니 없는 수치는 아닐듯 하네요.
  23. wildfree
    2011/02/01 14:40
    "소프트웨어가 살아야 IT가 삽니다." 이 말을 조금 바꾸자면, "삼성이 죽어야 IT 가 삽니다."
    • Eun
      2011/02/02 14:27
      삼성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
      그런데 별로 가망성이 커보이지 않으니 소비자가 스스로 변해야겠죠. ^^
  24. Yu Lee
    2011/02/02 12: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1/02/02 14:28
      감사합니다.
      새해에 하시려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5. ttkaka
    2011/02/02 17:35
    주구장창 하드웨어 스펙을 강조하는 우리들 제조사들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이것은 단지 모바일 업종만 그런게 아닌것 같구요. 돈벌이에만 관심 있고 철학과 감성이 없는데 뭘 기대하겠습니까?
    새해에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Eun
      2011/02/03 08:07
      경영에도 철학이 필요하죠.
      돈만이 목적과 목표가 된다면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할겁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기업이 된다고 해도 손가락질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주려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갑갑하네요.

      한국은 새해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6. ㄹㄹ
    2011/02/03 02:15
    구글하고 MS가 독자적으로 스마트폰 출시하면 정말 볼만 하겠네요.
    • Eun
      2011/02/03 08:08
      그러면 제조사들은 낙동강 오리알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
      그전에 소프트웨어에 더 과감한 투자를 해야겠죠. ^^
  27. GS
    2011/02/03 03:53
    정작 이 글도 하드웨어 얘기 + 하드웨어 얘기만 하는 다른 사람들 까기 말고는 없는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하드웨어에만 신경 쓰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거죠. (알려진게 없으니..)

    정작 이 글을 한번 살펴보세요. 하드웨어 얘기와 까기 말고 또 있는지.. 혹은 또 얘기할 꺼리가 있는지요. 하드웨어 소문만 무성히 나오는데 여기에 제목은 또 뭘 어떻게 달겠습니까?

    하드웨어만 중요시하고 소프트웨어를 무시하는 풍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하드웨어만 소문으로 나온 상황에서 하드웨어 얘기를 한다고 까는건 적절치 못하다고 봅니다.
    • Eun
      2011/02/03 08:12
      현재만 소문만 무성한데도 벌써부터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2세대 아이패드뿐 아니라 아이패드가 나올때도 아이폰이 나올때또 국내 언론들과 몇몇 블로거들은 여전히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비교하며 어느게 더 낫다 나쁘다를 따졌습니다. 옴니와2와 아이폰3GS가 그랬죠. 아이폰4와 갤럭시S가 그랬습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또한 그랬구요.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플레이어와 아이팟터치또한 하드웨어적 비교만을 하고 있죠. 이는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2로 또한 이어질겁니다.
      애플 제품들이 성공한 이유를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이 바로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겁니다.
      성공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언론이 문제라고 이야기 하면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GS님 깐단는 표현보다 조금 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댓글까지 읽으시니까요.
      감사합니다.
  28. Dragon022
    2011/02/03 04:06
    선능-> 성능
  29. 쪽빛
    2011/02/03 05:55
    설 연휴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2/03 08:13
      연휴가 부럽습니다.
      여기선 떡만두국 한그릇으로 설날 느낌 한번 내보렵니다.
      새해에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0. newglare
    2011/02/03 21:04
    태블릿에 500만화소 카메라는 아무래도 오버스펙인것 같습니다. 태블릿으로 사진을 찍을 사람이 얼마나 될지.... AR만 이용할 정도의 화질이면 될것 같습니다.
    해상도를 늘리지 않고 반사방지 패널을 쓴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지향점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LCD패널 가격문제도 있겠지만 미디어보다는 전자책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올해만 해도 110종 정도의 태블릿이 새로 나온다는데, 절대로 아이패드를 따라 잡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스펙이 좋으면 뭘합니까. 그걸로 할 수 있는건 하나같이 다 똑같은데..... 단지 속도와 화질의 차이일뿐이죠.
    안드로이드의 어쩔수없는 한계같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기능 이외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죠.
    반면에 애플은 새로운 센서를 추가한다던가 새로운 기능을 넣는데 훨씬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인해 이미 태블릿의 틀이 정해진것 같습니다. 아이패드2 말고 그걸 깰수있는게 있을까요.. 아이패드2도 새로운 하드웨어뿐만이 아니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을 싣고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수채화
      2011/02/05 02:25
      좋은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이패드의 지향점이 이미~ 정점을 닫고 있습니다.
      갤탭과 아이패드의 광고만 봐도~ 너무 차이가 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패드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패드라는 기계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갤탭은~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그리고 갤탭으로 그림을 그려서 활용하는 다른 광고도 있는데~ 오히려~ 7인치의 좁은 화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슬하죠~~

      아이패드1에서 전자책으로 사용할 때 불편하다는 것을 아이패드2에서는 보완하는 것 같아 기쁘네요~ 오랜시간 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은것~~ 그리고 무게도 좀더 가볍게~~

      안드로이드의 테블릿 버전 운영체계는 해상도가 무지하게 크네요~ 해상도가 크면... 좋겠지만~~ 앱이 문제군요. 머... 인터넷 서핑하는데에는 괜찮겠군요.
  31. 곰탱이
    2011/02/07 06:19
    갤럭시s 도 언론에서 떠벌리기식 기사 (갤럭시s vs 아이폰4) 드립쳐서 장난아니었죠 이기사만 100개는 본듯 아마 아이패드2도 출시되면 저지랄떨겠지요..... 왜이렇게 대기업한테 잘보이려고만 하는지 갤럭시s 발적화 아니 개적화 된거 보시면 눈물이날거임 ㅋㅋㅋㅋ

    비록 숫자놀이이긴 하지만 갤럭시s S5PC110 1GHZ에 SGX340?? 쳐넣고선 쿼드런트 프로요에서 1000점 ㅋ 처음 발매할떄 진저브레드도 적극검토한다더니 검토하고끝 ㅋㅋ
    • Eun
      2011/02/07 16:20
      안드로이드폰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하면 바로 업그래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업그래이드보다 이미 새로운 제품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기존 유저들은 항상 뒷전이죠.
      이런 인식이 점점 커지면 결국 구글도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 전에 제조사가 먼저 타격을 받겠죠.
      소비자들이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것 같네요.
애플의 최대 실적을 이끈 숨은 주인공은?
2011/01/20 15: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이 지난 18일에 2010년 4분기(2011년 회계년도 1분기)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또한 전문가들의 기대를 뛰어넘은 실적을 공개했죠.
이미 많은 분들이 언론을 통해 들으셨겠지만 다시 한번 간략하게 공개합니다.
애플은 지난 4분기 (2010년 9월 25일 - 2010년 12월 25일)동안의 매출이 267억4000만 달러(한화로 약 30조)와 순이익 60억 달러(한화로 약 6조 7000억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분기에 거둬들인 156억8000만 달러의 매출과 33억8000만 달러의 순이익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애플 역사상 최대의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같은 분기 삼성전자의 실적은 매출은 41조원, 그리고 순이익은 약 3조원 정도입니다.)
애플의 4분기 실적을 조금더 자세히 보면 애플은 지난 4분기에 413만대의 맥 PC, 1624만대의 아이폰, 1945만대의 아이팟, 그리고 733만대의 아이패드를 팔아치웠습니다. 아이팟을 제외하고는 전년도에 비해 맥은 23%, 아이폰은 86% 성장을 했는데요. (아이패드는 2009년도에 나오지도 않았죠? ^^)  아이팟도 전체적인 판매량은 줄었지만 아이팟 제품군들 중에 가장 비싼 아이팟 터치의 판매량은 점점 늘어나서 결국 아이팟 판매량의 반 이상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판매량은 줄었지만 실속은 더 챙기게 됐다는 뜻이죠.
조금더 깊게 들어가볼까요?
아이튠스를 통해 거둬들인 매출은 11억불이 넘습니다. (콘텐츠로만 1조 이상을 벌어들인 셈이죠. ^^)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로 iOS 디바이스(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들을 총 1억6000만대 팔았습니다. 아이폰만 따로 보면 약 9000만대구요. (2011년 1분기때 1억대 돌파가 확실해 보이네요. ^^)
이번 4분기에 애플은 하루에 평균 36만대씩 iOS 기기들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iOS 디바이스들이 매출에 차지하는 비중은 벌써 2/3 이상을 넘어섰습니다. (2007년 이전만해도 없었던 기기들이 현재 애플 매출의 2/3를 차지한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습니다.)
아이패드는 4월달에 출시된 이후로 약 9개월동안 총 1480만대나 팔려 나갔습니다.
아이폰은 1600만대 이상이 팔렸지만 공급량이 부족했기때문에 이정도 밖에 못팔았다고 하더군요. (공급량이 충분했다면 얼마나 팔려 나갔을지 궁금해 지네요. ^^)
이처럼 이번 이번 4분기의 애플 실적으로 보면 최대효자 품목은 누가뭐래도 아이폰과 아이패드 또는 iOS 기기들입니다. 특히 세계 90개국 185개의 이통사들을 통해 판매되는 평균 가격이 $625불이나 되는 아이폰의 선전이 애플의 최대 실적을 이끌어 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애플의 최대 실적의 주인공들은 iOS 기기들이겠지만 이를 뒤에서 뒷바침 해주는 숨은 주인공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그 숨은 주인공은 바로 애플 리테일 스토어/애플 직영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 리테일 스토어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저는 리테일 스토어의 성공에 유독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4분기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 실적을 우선 살펴 보도록 하죠.
애플은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총 851,000대의 맥을 팔았습니다.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24% 성장한 실적입니다. 그리고 맥을 구매한 유저들의 반 정도가 맥을 처음으로 접한 사람들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속해서 기존의 맥 유저들이 구매할 뿐 아니라 새로운 맥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겠죠.)
애플은 지난 4분기에 6개의 새로운 리테일 스토어를 열었고 성장률은 미국내에 위치한 리테일 스토어들 보다 미국외에 있는 리테일 스토어들이 더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총 323개가 있고 이중 87개가 미국이 아닌 해외에 있습니다.)
리테일 스토어의 평균 매출은 1200만불입니다.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69%나 성장한 수치입니다.
지난 4분기동안 애플 리테일 스토어 방문한 손님수는 7550만명이나 됩니다.
이정도 실적이면 애플이란 테이블을 떠받치는 네번째 기둥 역할로 충분하지 않나요? ^^
겉으로 보이는 실적만 보고서 리테일 스토어가 숨은 주인공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아닙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애플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점점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방문자들 모두가 구매자로 다 이어지진 않지만 애플은 특별한 사람들만 쓰는 제품이라는 진입장벽을 허물기에는 직접 방문해서 만져 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겁니다. 이들은 곧 잠정적인 구매자들이 될 수 있겠죠.
구매의 핵심적인 역할과 진입장벽을 낮추는 역할말고도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바로 교육의 장이자 A/S를 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센터의 역할이죠.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듯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일하는 사람들 모두가 다 정직원입니다. 애플은 인건비를 낮추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거나 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애플의 정직원이며 이들 모두는 IT에 관련된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항상 정기적으로 IT 교육을 받고 있는 전문가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일즈맨이라기보다, 판매원이라기보다 전문가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사람들이죠.
아는 사람이 가르치는 것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가르치는것은 천지차이죠. (미국에 유명한 베스트바이와 같은 유명 전자제품점에 가서 질문해도 제대로 답변을 못해줄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맡은 분야가 TV 섹션이라면 TV에 관련된 질문만 받습니다. 다른 질문은 다른 직원을 찾아가서 물어보라고 합니다. 때론 자신이 관련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답을 해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맥을 접할 경우 기존의 PC와 다른점이 많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 애플이 더 잘알겠죠. 그렇기 때문에 애플은 리테일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 맥에 대해 친근해지면 이들은 곧 다른 애플 기기들을 아무런 부담없이 구매하게 될겁니다.
A/S도 마찬가지죠. 예약을 하고 고장난 애플 기기를 가져와 친절하게 상담을 받는 동안 애플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수 밖에 없을겁니다. (참고로 애플은 미국내 Customer Service 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업입니다.)
사후관리를 잘해준다는 인식은 곧바로 제품 판매에 영향을 줍니다. 이게 바로 재구매율로 연결되기 때문이죠.

이처럼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맡은 역할은 상당히 많기도 하고 중요하기도 합니다.
애플 제품 판매량에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애플을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을 가장 쉽게 끌어 들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구요.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게 인터넷에서 사진과 리뷰만 보는 것 보다는 좋은건 당연하겠죠. 특히 다른 매장들처럼 직접 시연할 수 있는 제품들을 몇개만 전시하는게 아니라 방문자들이 최대한 많이 많져볼 수 있도록 시연 제품들을 많이 진열해 놓은 점은 다른 매장들이 본받아야할 점일겁니다.

애플의 위력을 가장 절실히 깨달은 기업이 있다면 바로 MS입니다.
MS도 최근에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따라 MS 리테일 스토어들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시대에 오프라인 스토어들이 점점 줄어들고는 있지만 제대로 된 전략을 들고 나온다면 애플과 같이 성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국내에도 애플 스토어가 들어가야 애플이 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지를 체험할 수 있겠죠.
이번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시아지역을 언급하면서 중국과 한국의 성장률이 높다고 언급을 하는걸 보면 애플 스토어가 한국에서도 열릴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조만간 애플이 한국에도 매장을 연다는 소식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대한 경험 없이 애플을 말하기는 어렵거든요. ^^


 --------------------------------------------------------------------
애플과의 실적에 관한 컨퍼런스콜 중에 질문 답변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한 나라의 하나의 이동 통신사하고만 단독 계약하는게 아닌가 하는 질문이 나왔죠.
애플의 공식적인 답변은 미국에서 AT&T와 했던 단독 계약을 끝으로 어떤 이동 통신사하고도 단독 계약을 맺지 않고 않을거라고 합니다. 이말은 곧 국내에서 KT와의 단독계약이 아니라는 사실이죠. SKT와도 계약이 가능하지만 누가 거절했는지는 애플과 SKT만이 알겠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언론에서는 버라이즌과의 아이폰 계약을 통해 이제서야 애플이 더이상 독점 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기사화 했지만 이미 이전에 유럽에서는 한 나라에 두개 이상의 이통사들과 협약을 하고 판매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기자님들이 확인을 안하고 쓰는 글들이 너무 많아 제가 재확인 시켜드립니다.




머니투데이에서 "삼성이 애플처럼 큰 이익 냈다면..."이라는 기사를 냈습니다.
기사를 읽어보고서 언론이 삼성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 애플의 성장을 비꼬면서 말이죠.
언론은 이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발 언론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안된다면 단순 정보만 제공을 해주던지요.
2011/01/20 15:29 2011/01/20 15:29
  1. sewonii
    2011/01/20 16:22
    우리나라에서도 애플스토어와 지니어스바를 볼 날을 기대합니다.ㅎㅎ그나저나 아이튠즈로 그정도의 수익을 창출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 Eun
      2011/01/21 10:57
      콘텐츠의 힘이 막강한거죠. 단순히 제품만 만들어 파는것보다 콘텐츠와 함께 하니 그 효과가 배 이상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
    • 혀로 탐해가다 팬티 벗기고~
      2011/01/25 07:44
      혀로 탐해가다 팬티 벗기고~

      (˛¸人˛¸)♥ joins69.com ♥(˛¸人˛¸)

      그녀의 거기를 흠뻑하게 만들어주세요.

      혼자서만 먼저 싸는 남자는 빼구.요~~

      흥분하게 해줄수있는 남성분 기다려요.

      1시간에 3만원이구요~ 긴,밤은 9만원입니다~

      조건으로 모든 만남이가능한곳!

      (˛¸人˛¸)♥ joins69.com ♥(˛¸人˛¸)
  2. 01upmarin
    2011/01/20 18:06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읽으면서 느낀건 우잉~ 맥도 지르고 싶어지네요
    • Eun
      2011/01/21 10:57
      저도 맥 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눈치가 보여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
  3. 매쓰TM
    2011/01/20 18:28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Beamimi
    2011/01/20 18:50
    역시 리테일스토어 없는 애플제품은 반쪽짜리라는 생각이듭니다.AS뿐만아니라 사용방법에 대한 어드바이스나 다양한 ios제품들을 만져보면서 피부로 느낄수있고 지니어스라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다는게 하나의 제품을 구매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칠테니까요암튼 울나라에도 하루 빨리 리테일스토어가 오픈됬음 하네요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1/01/21 10:59
      맞습니다. 국내 유저들은 반쪽짜리 애플을 경험하고 계신거죠.
      애플이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과 중국을 언급했으니 조만간 한국에도 리테일 스토어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네요.
  5. 쪽빛
    2011/01/20 20:04
    삼성은 언론에서 그 역활을 해주죠. 물론 국내에만 국한된얘기지만요...
    • Eun
      2011/01/21 10:59
      언론이 간신같아 보입니다.
      아부떠는 수준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간신 그 이상입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안되는군요. ^^
  6. mesafalcon
    2011/01/20 20:06
    이번 새로나온 11인치 맥북 에어를 사용하면서 확실히 애플 제품이 좋다는것을 느끼고 잇습니다.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헙은 정말 사용하다보면 감탄을 하게 됩니다.
    • Eun
      2011/01/21 11:01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는 기업과 제품만 팔려고 하는 기업은 상당히 다른 경험을 가져다 줍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소비자들의 선택은 바뀌게 되겠죠.
      그전에 정신 차릴 기업들은 빨리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7. 박정한
    2011/01/20 20:51
    저는 애플 기기가 하나도 없다고 저번에 하소연한 사람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이팟터치를 샀는데요 1945만대의 아이팟이 왜 팔렸는지 알겠습니다. (아이팟터치는 가장 많이 팔린 아이팟입니다) 일단 제가 아는 사람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어떤 기종인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를 가지고 있는데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차이가 납니다. 제가 오자마자 iOS 4.2.1로 업데이트한 반면 안드로이드 2.1 Eclair 를 아직도 채용하고 있던데요. 지금 2.3 Gingerbread 소리가 나는 반면에 아직도 2.1이었습니다. L 사 의 O폰 중 한 기종은 1.6 Donut에 머물러서 멀티터치도 못하다가 작년 말에 2.1 Eclair로 업데이트 되었답니다. 그리고 L사의 A폰은 잊혀진지 오래고요. 물론 2.2로 처음 출시하는 폰들도 있습니다. H사의 폰이 대표적이고요, P사도 한 기종은 2.2로 출시했습니다. 2.1에서 2.2로 올라가는 폰들도 봤고요. 그러나 어떤 기종은 1.6, 어떤 기종은 2.1, 어떤 기종은 2.2 또는 2.3 (쉽게 말하면 파편화) 이라는 것이 결국 iOS 디바이스들이 향후 몇 년 간은 지배할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제가 아이팟터치 사 보고 나서 알았네요. 언론에서는 안드로이드 파편화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Openness 를 이야기하는데요, 구글 크롬에 H.264를 빼면서 Flash는 그대로 유지하는 Openness 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면서 Openness 라고 포장하는 그런 구글이 안드로이드도 바꿔놓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는 것도 언론에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PS. 그리고 모 블로거 (누군지는 아시죠?)가 제목도 거꾸로 쓰고 그 다음에 제목과 맞지 앉게 한 50%가 님을 직접적으로 까내리는 글을 쓰고 '교회 안 소통' 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그 블로거 님이 말한 것 처럼 '교회 안 소통'이 '0% 소통' 보다는 낫지 않습니다. 댓글도 승인 받아야 쓸 수 있는 블로거가 '소통'을 말한다는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왜 그 블로거가 그렇게 '애플빠' '애플광신도'를 싫어하고 애플빠들이 비판하는 글에는 덥친다고 하였는데 자기 글에서 없는 이유가 그 사람이 그렇게 싫어하는 '폐쇄적'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댓글 제도) 그냥 그 분은 신경 쓰지 마십시오. 아까 올린 글에도 3 개의 댓글이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un
      2011/01/21 11:04
      최근 구글에서 프로요의 점유율이 안드로이드 OS 버전중에 50%를 넘겼다고 자신있게 발표하더군요. 문제는 50%를 넘긴 이유가 새로운 안드로이드폰들이 2.2를 가지고 나와서지 이전의 폰들이 2.2로 업데이트 되서가 아닙니다.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제품들이 된 제품들보다 헐씬 많습니다.
      파편화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업데이트가 느려지는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2.3이 나온 시점에서 2.2도 업데이트가 안되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폰들을 수도 없이 뽑아 내는것보다 하나라도 제대로 된 녀석을 내놓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줬으면 좋겠네요.
  8. 박정한
    2011/01/20 20:54
    앗... PS 부분 중 낫지 않습니다 를 낫습니다. 로 고쳐야 합니다.
  9. 모리슨
    2011/01/20 22:29
    100:2 / 9:28 이것이 무슨 숫자인지 관심있으신 분들은 짐작하시겠죠?
    100:2는 삼성과 애플이 작년 한해 동안 출시한 휴대폰(스마트폰 포함)모델 숫자구요.
    9:28은 삼성과 애플의 매출대비 순이익율입니다.

    미국회계 기준으로 애플의 2011년 1분기 매출이 2010년의 매출(365억$)에 근접했습니다.
    순이익은 넘어섰구요.

    또 한가지 흥미로운게 30개월 동안 앱스토어에서 개발자들이 가져간 수익이 20억 달러가 넘었다더군요. 아이튠즈에서 음원자들이 가져간 수익이 120억 달러를 넘었는데 20억 달러를 초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앱스토어가 더 빨랐다고 합니다.

    향후 스마트 시장에서 경쟁사(?)들이 애플의 S/W와 앱스토어, 아이튠즈와 같은 S/W생태계를 넘을려면 거의 혁명에 가까운 혁신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거의 불가능할 거라 생각되네요.

    스티브 잡스... 정말 대단한 인물입니다. 일개 기업가에게, 일개 기업 제품에 이런 열혈 마니아층이 생긴다는거 거의 전무후무한 일이 아닐 듯 싶어요.

    유명한 일화 중 스티브 잡스가 애플 초창기 때 펩시콜라에 컴퓨터 납품하러 갔다가 펩시콜라 CEO를 만나서 그랬다죠. "평생 설탕물이나 팔고 살거냐, 나와 같이 세상을 바꾸겠느냐" 그 CEO 얼마 후 애플에 와서 일했다죠?

    근데 어느 기업 오너는 자신은 점점 더 공룡이 되어가면서 한 국가를 온갖 시궁창 냄새나는 곳으로 만들고 있네요.
    • Eun
      2011/01/21 11:08
      애플의 순이익이 28이 아니라 38이 아닌가요?
      삼성은 약 9%, 애플은 38.5% 그리고 오늘 발표한 HTC는 29.5%나 되는군요. 마케팅에 너무 과다지출을 하다보면 실속장사를 할 수 없게됩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소문내주는 마케팅은 무료지만 그 힘은 엄청나죠.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기만 한다면 아이돌 그룹도 필요없고 김연아도 필요없고 슈퍼스타K도 필요없고, 언론에 돈줄 필요도 없겠죠.
      제대로 된 녀석을 내놓고 철저히 사후관리 해준다면 마케팅은 그리 큰 문제가 안될겁니다.
    • 매운고기
      2011/01/21 21:39
      Apple: 60/267.4 * 100 = 22.4%
      Samsung: 3/41 * 100 = 7.3%
      이렇게 되는거 같은데요. 다른 계산법이 있나요?
  10. Sehan
    2011/01/20 22:43
    Eun님이 리테일 직원인듯...ㅋ
    처음 Eun님 블로그 보고 그 이후로--;
    제 앞에 맥북, 맥북에에, 아이폰4...
    오늘도 이어폰이 잡음이 있어 센터 다녀왔는데 지난번 아이폰 홈버튼 불량으로 리퍼받을때와 마찬가지로 1분이 채 안걸리는 시간에 리퍼받았습니다...
    써본 사람은 계속 쓰게 되는 이유를 알게되는 부분이고...
    아이패드2를 기다리게 만드는 편의성과 생산성...
    물론 애플제품이 최고다, 다른건 다 버리라는 말은 못합니다. 많이 안써봤으니까요
    그런데 쓰던 것중에는 최고인건 확실하네요...ㅋ
    오랜만에 값어치 하는 기기들을 만져보는것 같습니다...
    악세사리값만 좀 내렸으면ㅠㅠ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업이 얼른 나타나기를...
    • Eun
      2011/01/21 11:11
      전 양심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는 사람입니다.
      제가 애플에 관계가 있어 이런 블로그를 한다면 이미 예전에 접었을겁니다. ^^ (오히려 삼성에 관계된 분들은 몇몇 알고 있죠. ^^)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왜 재구매를 다시 하게되는지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애플빠라고 하면서 공격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네요. 하나의 제품을 사면 다른 애플 제품도 사게 되는 이유를 잘 파악하면 국내에도 이런 기업이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겉모습만 카피하고 따라해서는 절대 애플같은 기업이 될 수 없겠죠.
  11. 수채화
    2011/01/21 01:16
    저도 EUN님이 올린 기사 읽었습니다. 애플의 기대치는 역시나였습니다. ^^ 애플은 IT기기와 아이튠즈에서 벌어들인 수익이 저정도인데~~ 삼성이 애플을 넘어서겠다니.. 아마~ 넘사벽일겁니다. 어마어마한 혁신적인 리뉴얼을 단행해야지 애플을 조금 따라 잡을 수 있을까요? 스티브잡스의 건강만이 걱정입니다그려.. 스티브잡스를 독선자 독재자라고 폄하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사람의 겉모습만을 보면 그럴 수 있겠지만~ 불의와 타협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직원들을 독려하고~ 단합시키고~ 시너지를 끓어올리는 능력을 갖춘 카리스마 그 자체라고 봅니다. 애플사가 A/S나 판매점을 아웃소싱하지 않는 이유는~ 자사의 제품 a/s와 판매를 아웃소싱하는 행위는 비밀을 누설하는 것과 같다라고 하더군요~~

    애플사의 리테일스토오는 직영하기로 유명하죠. 여기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은 애플사 제품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소비자와 상담도 같이 합니다. 이 사람들이 애플사 제품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로 유명하죠. 소비자와 상담을 통해서 어떤게 문제이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가 무언가~ 이들이 수집하는 전방위 상담원이자 마케터라고 볼 수 있죠. 단지 국내의 양판점이나 아웃소싱 판매점처럼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판매와 상담창구 모든것을 다하고 있는거죠.

    국내언론에 의해서 리퍼가 나쁘다고 발가벗겨졌는데 사용해보면 왜? 리퍼가 유리한지..알 수 있을듯... 워낙에 언론에서 씹어놔서 인식이 나빠진게 문제인거죠.(EUN님의 리퍼제품 글을 참조바랍니다)

    스티브잡스가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와서 키노트를 통해서 애플사의 차세대 혁식적인 제품을 발표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팀쿡이 이전에 스티브잡스가 병가를 냈을 때에도 아이폰 개발을 성공리에 끝마친 내력이~~ 있기에 이번에도 안심하고 병가를 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 Eun
      2011/01/21 11:14
      스티브의 존재성이 애플에게 상당히 중요하죠. 그러기에 스티브잡스가 병가만 내도 애플 주가에 큰 영향력을 끼치죠.
      그가 영원히 살 수 없기에 차세대 CEO가 필요할텐데 쿡이나 아이브가 스티브 잡스처럼 애플을 이끌어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순식간에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기업은 아닐거라 보고 있습니다. 주식이 휴지조각아 되도 애플에게는 여전히 600억불이라는 현금 자산이 있으니까요. ^^
      혁신을 주도할 인물이 잡스외에 또 누가 있을지 궁금해 지네요.
  12. 고딩개발자
    2011/01/21 04:06
    우리나라에도 프리비스말고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제가 처음으로 맥을 만져본게 2004년 4학년때 마트에서 맥북을 만져봤습니다.
    우선.. 나이가 어렸을떄 였는지 예쁜UI로 저의 눈에 사로잡았습니다. 해보니 처음쓸땐 어려운데 써보니까 편하더라고요... ㅎㅎ 아.. 잡소리는 치우고요 ㅎㅎ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있으면 더많이 맥과 다양한 i디바이스를 만져볼수이겠죠?? ㅎㅎ

    ps. 아이폰이 출시할때 팩토리 언락도 우리나라에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Eun
      2011/01/21 11:16
      리테일 스토어가 생기면 한국에서는 관광명소처럼 되지않을까 하네요. ^^
      애플 리테일 스토어는 이미 뉴욕에서는 관광명소로 유명하죠. ^^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으려면 애플 직영점이 하나둘씩 오픈을 해야할겁니다. 중국에 신경을 쓰고 직영점을 열듯 국내에서도 애플 직영점이 빨리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13. RakaNishu
    2011/01/21 10:48
    우웃..! 한 분기에 1600만대...대박이네요 아이폰...-ㅁ-;;;
    그 중 하나가 저라는 사실...우훗...ㅋㅋ

    제가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게 아이튠스입니다.
    이건 그냥 스토어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이루어주는 것 같아서요.
    컨텐츠의 연결, 미디어의 연결, 사람의 연결...

    한국은 그 중 절반도 채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아쉬워요.. ㅠㅠ
    애플스토어가 후딱 들어오면 좋겠다는건 저번 블로그에도 남겼으니 패스!!ㅋㅋ

    오늘의 오타 : 기둥 역활로-> 역할 ㅎㅎ
    • Eun
      2011/01/21 11:19
      예전에 역할을 역활로 쓰던 버릇이 있어서...타자가 저절로 그렇게 쳐집니다. ^^

      아이튠스를 통해 국내 콘텐츠들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국내 콘텐츠 시장에 혁명의 바람이 불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들이 제값을 주고 콘텐츠를 팔 수 있으려면 아이튠스만큼 좋은 유통망이 없죠. 국내 유통 시장은 대부분 서비스 해주는 놈들이 다 먹습니다. 이거 왠만해선 바뀌지 않습니다.
      애플이 국내 휴대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었듯 콘텐츠 시장에도 똑같은 바람을 불어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14. Han Sanghun
    2011/01/21 11:40
    잡스가 프리젠테이션 도중, 서울에 애플 스토어 열었다며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날이 올런지... 중국이나 일본 스토어 소개할 때 부럽더군요.
    • lhotse
      2011/01/21 19:23
      새 제품 발표할 때 마다 컨퍼런스를 개최하는데, 미국서만 하지 말고, 각국의 애플 리스토어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면, 그 매장은 인기가 치솟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 Eun
      2011/01/24 09:24
      한국에도 멋진 애플 스토어 한두개 정도는 열어야 하지 않을까요?
      애플 아이폰 유저만 200만이 넘는 이시점에서 애플이 한국에 신경을 안쓰면 문제가 커질겁니다. ^^
  15. redox
    2011/01/21 16:29
    글 자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방향은 좀 다르지만 애플과 관련해서 비슷하고 관련있는 주제를 다룬 칼럼이 있더군요. 아래에 첨부합니다.

    http://www.economy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
    • Eun
      2011/01/24 09:25
      링큰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함께 공감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요.
      소비자를 적으로 만들지 마라. ^^
  16. lhotse
    2011/01/21 19:19
    한국에 애플 리스토어를 오픈할 만한 매장을 스티브잡스에게 추천을 하던지, 잡스의 생각이 가미된 건물을 디자인하여 새로이 지어 준다는 맘씨 좋은 사업가가 나타나기라도 한다면 좋으련만...
    언제까지 한국에 리스토어 안들어오나~~하고 손가락 빨고 기다리기에는 너무 목이 빠졌슴다. -_-;;;
    제발 좀 올해는 아니더라도 내년에 애플 리스토어 개점한다는 소리가 들렸으면 합니다.

    그냥 애플팬들끼리 십시일반으로 조금씩 성금모금해서 애플리스토어 매장 임대한다면??? ㅋㅋ
    • Eun
      2011/01/24 09:26
      잡스에게 한국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메일을 보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
  17. 워터맨
    2011/01/21 20:00
    역시 반쪽사과는 모자란감이 있죠 직영점이 들어와서 좀 하나의 사과를 맛봤으면 좋겠습니다.그나저나 수리형식도 다시 리퍼로 바뀌면 좋겠는데 말이죠 ㅠ
    • 수채화
      2011/01/21 21:48
      거대언론과 삼성의 합작이 리퍼에 대해 나쁘다는 인식을 심어준 결과이구요. 리퍼에 대해서 모르는 네티즌과 소비자모임 이런것 모두의 작품입니다.
    • 워터맨
      2011/01/23 07:26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리퍼제도가 더 나쁘다고 인식하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 Eun
      2011/01/24 09:27
      리퍼제도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여론이 너무 남이 쓰다 고장난 제품 고쳐서 바꿔주는 식의 제도처럼 이야기를 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리퍼제도의 장점이 상당히 많은데 말이죠.
  18. 매운고기
    2011/01/21 21:28
    수치 정정 필요하네요.
    >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로 iOS 디바이스(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들을 총 "1억600만"대 팔았습니다.
    -->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로 iOS 디바이스(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들을 총 "1억6000만"대 팔았습니다.
    '0'이 하나 더 들어갑니다.
    • Eun
      2011/01/24 09:27
      죄송합니다. 0 하나를 빼먹었습니다.
      정정했습니다. 1억6천만대가 맞죠. ^^
      감사합니다. ^^
  19. 키다리
    2011/01/21 23:49
    2010년 11월중순까지 애플제품은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 이후 아이폰4에서 시작된 사과광주리가 벌써 아이폰4, 아이팟나노, 맥북에어를 담고 있습니다. 2-3주내로 사무실에 아이맥과 아이패드 마저 등장할 예정입니다. 애플스토어가 없는데도 이 정도인데, 만약 한국에도 생긴다면 작은 사과농장으로 발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 수채화
      2011/01/22 21:09
      사용해보면 왜? 열광하게 되는지 경험합니다. 작은기기에 군더더기 없이 잘 담아놨죠.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여기에 걸맞으면서도 그 제품에 최상의 성능을 불어넣고 있다는 느낌~
    • Eun
      2011/01/24 09:28
      애플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를 그저 잡스를 맹신하기 때문이라던지 애플 제품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으로 잘난척 하기 위해서라던지라며 비꼬시는 분들이 꽤 있죠. 정말 써보면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정말 좋던데...이거 말로 표현은 안되고...^^
  20. 사과맨
    2011/01/22 00:47
    저도 얼마전에 steve@apple.com에 이메일을 보내서 서울에도 애플 스토어를 열어달라고 청원서(?)를 보냈었습니다. 혹시 보실라나?
    • lhotse
      2011/01/22 02:11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도서관을 위해 관계당국에 편지를 주기적으로 보냈더니 책이 많이 왔기에, "이제는 더 자주 더 많이 편지를 써야겠다"고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ㅋ
      지성이면 하늘도 감동한다고, 계~~속 같은 내용의 메일을 복사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보내면 좀 더 빨리 들어오지 않을까요? ㅋ
      잡스 고집과 한판 승부? ㅎㅎ
    • 수채화
      2011/01/22 09:17
      쑈생크 탈출... 정말 영화중의 영화...
      명작입니다.
      다시 봐도 좋은....
      ^^
    • Eun
      2011/01/24 09:29
      지속적으로 국내 유저들이 요구하면 그 시기가 점점 더 빨라질수도 있을 겁니다.
      아이폰 유저 200만이 모두가 보내면..또는 반만이라도 보내면 그 위력이 대단할듯 싶은데요. ^^
  21. 이스터
    2011/01/23 18:27
    오만한 보따리상인 애플코리아보다 애플본사가 한국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야 애플의 아이튠즈를 싫어하느것뿐이기는 하지만 애플직영점이 열려야 한국의 AS가 더 좋아지기 때문에 얼른 한국에도 진출하였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애플의 AS는 완전 배짱 그자체죠. 더군다낭
    • Eun
      2011/01/24 09:30
      애플이 이제는 한국에 더 신경을 써야죠.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한국이 가장 클 겁니다.
      아이폰 유저들도 200만이 넘었으니 다시 한번 진진하게 생각할때도 된듯 싶네요. ^^
  22. foodnjoy
    2011/01/23 18:34
    요번주에 일본 출장 가는데 스토어 구경 할 시간이 있을런지....1489만명 중 저도 하나인데..ㅎㅎㅎ
    • Eun
      2011/01/24 09:31
      구경만 하시면 좋을텐데...뭐 하나 들고 나오실까 걱정됩니다.
      충동 구매를 피하시려면 그냥 오세요. ^^
  23. jyhyun
    2011/01/23 20:50
    음.. 경험만큼 소중한 자산도 없겠죠. ㅎㅎ
    경험해 보고 살수 있다면 그것만큼 확실한 것도 없을 듯..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24 09:31
      맞습니다.
      대부분의 언론들은 경험없이 그 제품을 판단해 버리죠.
      직접 사용해 보면 뭐가 좋고 나쁜지를 확실히 깨닫겠죠. ^^
  24. 속이 다 후련
    2011/01/23 23:40
    사진의 애플스토어에 작년에 가봤는데, 아이패드가 나온지 얼마안되서인지 줄서있는 사람들은 예약한 물건 받으러온 사람들이었고, 대부분은 애플 제품들을 체험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더군요. 백화점안에 들어있는 애플스토어도 매장의 대부분은 애플 제품을 실제로 체험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도 이익을 내야하니 손님이 방문해서 당장에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편안하게 제품을 만져보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넓은 매장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다 당장에 구입하면 좋겠지만 누구든 방해받지 않고 나에게 정말 좋은 물건인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반면 국내 전자제품 대리점이나 폰 매장은 뭘 제대로 만져보긴 커녕 어떻게든 빠른 시간내의 고객의 지갑을 털어 이윤이 많이 남는 물건을 넘기느냐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서, 구입을 결정하기 전엔 방문하기 꺼려집니다. 더러는 괜히 물건 구경하러갔다가 맘 상해서 돌아올 때도 많죠. 다시말해 오프라인 매장의 점주가 해당 매장의 수익을 위해 운영하는 현 상황에선 체험이고 뭐고도 없죠. 얇팍한 상술에 넘어가지 않으려는 고객과 빠른 시간에 껀수한 건 올려보려는 매장 직원과의 밀고 당기기만 오고갈 뿐.
    • Eun
      2011/01/24 09:34
      맞습니다.
      오프라인 스토어는 체험장이 돼야하는데 그저 제품 판매에만 혈안이 돼있는 사람들이 많죠. 제대로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매장도 많고요.
      직접 오랫동안 만져봐야 그 제품을 살지 안살지를 결정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러기에 애플 스토어에는 체험을 하는 이들을 방해하는 직원은 없죠. 오랫동안 만진다고 뭐라하는 직원도 없습니다.
      국내에 직영점이 생기면 왜 애플 스토어들을 좋아하는지 더 절실히 깨닫게 될겁니다. ^^
    • 수채화
      2011/01/24 18:23
      정확하게 지적해주셨네요~ 국내 대리점이나 판매점의 현실이죠~ 구경을 해도 불편하다는거...
  25. samhwa
    2011/01/24 07:51
    지난 금요일날 애플의 실적이 궁금하여 구글로 검색중에 우연히 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저야 주식을 하는 관계로 CNBC 웹에서 my stock으로 apple(AAPL)을 설정하여 매일 올라오는 NEWS을 보는데 좀 더 편하게 우리나라 말로, 우리의 시각으로 더욱 심층적으로 다가올 기사를 찾았는데 저의 예상과 달리 건질 소식이 없었습니다. 님의 글 빼고요^^ 그래서 검색을 포기하고 님의 맨 뒷글(322번)으로 돌아가 이틀간 하나도 빼지않고 읽었습니다. 두꺼운 책 한권, 아니 두권정도 읽은 것 같습니다. 무슨 댓글은 이렇게 많은지...저는 지난 10월에 우리 딸 증권사(SK증권)에서 20,000원 보조해주는 덕택에 갤럭시S사주고, 저는 11월에 KB증권의 11,000협찬으로 아이폰 구입했습니다. (여전히 삼성 폰은 쓰고요 기계값이 10개월 남었거든요..저는 영업적 필요로 011번호를 유지하여야 하므로...) 그런데 smartphone을 그때서야 접하고 그 확장성에 정신없이 빠져서 책 사모으고 구글 리더로 유명 블러그 구독하여 매일 매일 읽고 업무 전산화한다고 태블릿에 대해 공부하고..덕택에 우리 마느님 스마트폰에 남편 뺏겻다고 불평하는 잔소리 들으면서...저의 처음 생각은 아이패드2나오기 전에 삼성갤럭시 탭사서 편하게 실시간으로 이메일보고 업무 전화하고 짬내서 동영상 보고..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브리핑도 보고...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에는 갤럭시탭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만약 제가 아이폰을 겪어보지 않았다면...제가 it와 관련해서 2개월간 정보를 접한 것은 naver의 it란인데 zdnet,아이뉴스,전자신문...이후에 다 지웠습니다. 조금만 공부하여 써보면 너무 명확한데 그런 얘기 않하까요... ( 그곳에 계신 기자님들 다들 젊던데 또한 자기의 전문 분야인데 저 같은 초보자도 써보면 알겠는데.. 진심으로 그런 기사가 나오는지.. 그런 기사쓰고 잠을 올련지...) 저 한달 아이폰 써보고 지난달에 아이패드 샀습니다. 너무 만족하고요... 단 제 아이폰 요새 놉니다. 조금은 아까운데 제가 주책없이 항상 둘다 같이 가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저는 책 한 권 무게, 그 크기 때문에 하나도 무겁지 않은데 왜 그렇게 전문가라고 자처하는 분들이 겁을 주던지...진짜 무겁나요.. 제가 겁나는 건 술 먹다가 두고 오는 것 이외는 없던데.. 200gram이 어느새 그렇게 팔 아플 정도의 차이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다만 저는 그들의 혁신성이 너무 좋습니다.
    그들의 국적과 상관없이 그들이 저의 삶에, 풍요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얼굴색이 같은 우리(?)업체는 자기 국민들을 담보로 언제까지 벗겨먹으려고 하는지... 50년간 도와주어도 어젼히 copier인 그들이 부끄럽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로라도 뵈었으면 합니다. 항상 님의 글을 기다리면 저의 rss웹 을 열겠습니다. 그 기대로 아침이 기다려집니다^^
    • Eun
      2011/01/24 09:39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질적인 체험없이는 알 수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국내 언론의 치우친 기사들로 인해 경험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죠. 실질적으로 써보면 그 차이를 압니다. 언론이 아무리 여론을 나쁘게 형성시키려고 해도 최고의 마케팅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아직도 깨달은것 같지는 않지만 점점 더 언론의 힘이 약해지겠죠. 이렇게 나가면 그렇게 될겁니다.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 교환이 이뤄지고 있는 이시점에 언론이 살아남아야 할 방법을 여전히 대기업의 뒷주머니에서 찾는다면 미래는 없을겁니다.
      그걸 보여줘야하는게 소비자들이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 수채화
      2011/01/24 18:34
      기자라는 놈들도 그렇고 정치인이라는 놈들도 그렇고 영혼을 팔아먹는 놈들이 있죠~ 아마 그런 놈들은 그림자가 없을 거라는...ㅎㅎㅎ

      스티브 잡스는 바보가 되는데 두려워말라고 했고 혁신적이지 않은 제품은 영혼이 없고 문화가 없고 쓰레기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경험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변의 말보다는...
  26. 오거
    2011/01/24 12:02
    저는 애플 제품에 대한 경험이라고는 아이팟 터치 1세대 하나 빼고는 친구들 맥북이나 아이폰을 만져본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한 컴퓨터는 IBM 호환 PC, 즉 MS 윈도우가 깔린 환경의 PC들을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해왔습니다. '윈도우 98은 98번을 다시 깔아야 되서 98이디'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을만큼 사용할수록 느려지고 불안해지는 모습을 보이는 윈도우에 비해(현재 윈도우 7은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맥은 그렇지 않다고 하더군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신뢰감을 주는 성능은 언제 오류 메시지가 뜰까 불안해하는 윈도우와 비교해서 충분한 매력으로 다가섰을 듯 합니다.

    하지만 PC시장은 여전히 MS가 지배하고 있었고 현재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PC시장에서 MS를 이길 방법이 없다고 보일만큼 말이죠. MS가 독점시장을 바탕으로 돈은 천문학적으로 벌면서 병신같은 OS를 만들어내도 사람들은 윈도우를 쓸수밖에 없었죠. 맥은 특정분야를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이 널리쓰는 컴퓨터가 아니었고 지금도 여전히 대중적인 컴퓨터는 아닙니다. 가격적인 부분과 개인이 용도에 맞게 구성하는 하드웨어 조합, 소프트웨어의 다양함등이 윈도우가 대중들이 쉽게 사용하는 컴퓨터가 된 이유입니다. (맥으로 윈도우만큼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나왔다면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윈도우에 좀 더 장점이 생긴 셈이죠.)

    이렇게 소외받아온 맥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과 같은 휴대용 기기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면서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 유저중에 맥에 관심가지는 분들도 많이 생기면서 기존에 맥을 써오셨던 유저분들께서는 좋은 점을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쯤에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맥이 좋다고 할 때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좋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좋다’가 아니라 윈도우PC에 비해서 이런부분이 좋다. 하지만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하다라는 점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윈도우가 병신같긴하지만 확실히 맥보다 좋은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단순히 ‘맥이 정말 좋다’, ‘써보면 안다’ 이런말은 사람들에게 ‘애플빠돌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듭니다. 꼭 ‘윈도우가 깔린 PC들은 다 병신같고(실제로 좀 병신같긴하지만) 니들이 몰라서 그렇지 맥이 짱이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게되는 것이지요. 여러 ‘알바’들에게 물론이고 특정 기기 사용자들이 ‘아이폰’에서 시작한 곱지 않은 시선을 애플기기 사용자들 전부에게까지 확장하고 있는 모습마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장점’을 잘 설명하되 ‘단점’ 또한 있다는 것을 알려줄때 ‘빠돌이’가 아닌 ‘유저’ 혹은 ‘매니아’로서 고려되고 서로 비방하는 모습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이 글은 맥을 옹호하는 분들을 단순히 ‘까기’위해서 쓴 글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오해를 받고 있는듯 보여서 그 오해의 시작이 어딜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글재주가 부족해서 생각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해서 혹시나 기분 나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에 신물이 나서 현재 애플 컴퓨터를 써보고 싶은 충동도 강하게 드는 1인으로써 그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윈도우나 맥OS나 좋은 OS로 잘 활용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글 다 쓰고나니 진심으로 제 글쓰는 수준이 안습이라는걸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
    • virus
      2011/01/24 18:25
      여러 글에서
      주인장은 맥을 사용하지 않는다---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는 언급하면서 정작 맥은 모른다는 건---안타까운 일이지요.

      전에 어떤 분이 짜장면의 본질은 짜장을 볶아 만드는 것 그 자체이지
      그기에 오이를 얹었네 계란단자를 넣었네 하는 건 의미가 없다 했습니다.
      화려한 고명에 현혹되어 짜장면 본연의 맛을 모르는 분이 많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난 20여년간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태생이 맥을 거울로 윈도를 만든 만큼---맥의 잔영은 없에지도 넘지도 못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피곤한 건 말이죠---서울은 구경도 못해 본 사람과 서울 얘기 하는 거---랬어요...
    • 수채화
      2011/01/24 18:48
      오거님께~~~ 드립니다. 사용해보면 안다고 애플 유저들이 말하죠? 그거가 가장 맞는 말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윈도우에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많구 많습니다만~ 글쎄요.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오피스와 한글 인터넷을 사용하기위한 익스플로정도입니다.

      애플사 컴퓨터를 사도 예전에 클라리스웍스라는 통합소프트웨어가 있었구요 지금은 애플웍스 이제는 아이웍스로 발전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일반인들이 원하는 욕구는 충분하거든요.

      더 좋다 더 나쁘다가 아니라 효율성에서 접근해보면~ 맥으로 문서작성해보면~ 왜? 쉽고 빠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작성도 손으로 작성하는것 만큼 직관적이고 자르고 붙이고 이런게 각 프로그램마다 유기적으로 일관성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거는 윈도우에서도 되지 않냐구요? 물론 됩니다. 되긴하죠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시스템 환경이 무척이나 쾌적하고 재미입습니다. 먹통이 되어서 파란회면이 나타나지도 않구~~ 윈도98이나 XP처럼 사용할 수록 무거워지면서도 느려지지도 않습니다. 바이러스? 저는 20년 넘게 맥을 사용하면서 바이러스에 걸린게 과거 90년대에 따악 한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료하는게 무척이나 쉽습니다.

      그리고 맥을 조금 써보다 불편해서 윈도우로 넘어가신분들~
      이분들은 그 과정을 참지 못하고 넘어가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조금만 참고서 사용해보면~ 아하~~~ 이래서 매킨토시...아니 맥이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죠.

      만약 2살먹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컴퓨털르 처음 배우게 한다면 윈도우 계열보다 애플사계열 컴퓨터로 더 쉽고 빠르게 배웁니다.
      이건 제가 경험해본 것입니다. 조카를 통해서...
      물론 조카를 통해서 일반화 했다고 하실 지 모르겠지만 예전 미국의 교육자료들에서도 통계치가 있었어요.

      그냥 사용해보면 안다라는 말이 가장 맞는 말이구요. 어떻게 달리 설명할 수 없네요~

    • lhotse
      2011/01/24 21:07
      주말을 이용해서 대구 중앙로 롯데영플라자 1층에 있는 A+zone에 다녀왔슴다.
      애플의 놋북 퍼포먼스에 놀라고만 왔습니다. ㅋ

      요즘 심각하게 '정말 애플 놋북의 필요성과 활용성, 가격대비 성능"등 여러 부분에서 원점부터 다시 돌아가 따지고 있습니다. ^^;
      금액적으로도 한두푼짜리가 아니겠거니와 A+zone에 다녀왔지만, 달랑 10~20분 만져보고 다 만져본양 덜컥 구매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정말 필요해서 샀다지만, 집과 회사에 널린 데탑들 보다 더 많은 활용성이 있는지, 사용자가 실제 더 많이 활용을 해야지 활용성이 뛰어난 것이겠죠.

      그만큼 투자해서 몇년을 사용할 수 있을까? 들인만큼 뽕을 뽑을 수 있으려나?
      애플이라는 놈에 그저 반해서 자랑질하려고 사는건 아니고?
      뭐 여러가지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고 있습니다. ^^;
    • 오거
      2011/01/24 22:06
      길진 않지만 짧게나마 사용해본 경험으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맥OS가 윈도우보다 좋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만이 OS를 평가하는 잣대가 될 순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PC 하드웨어 환경을 스스로 만들수 있다는 점. 이건 어찌보면 PC부품을 직접 구입하고 조립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일수도 있으나 같은 가격을 주고도 맥보다 좋은 PC하드웨어를 구입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고 가격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또한 좋은 PC하드웨어는 퍼포먼스로 이어지죠. 하드웨어 드라이버들이 윈도우를 기준으로 제작되고 배포된다는 것 또한 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는 사항입니다.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는 '게임'도 들어갑니다. 이미 게임은 PC사용자들의 이용빈도에서 무시할수없는 영역이죠. 맥에서도 게임이 가능합니다만 윈도우에서는 압도적으로 게임의 숫자가 많고 체감성능 또한 좋습니다.

      버리고 싶은 익스플로러지만 한국의 환경만 놓고보자면 '사파리'는 웹서핑을 제외하고 결제나 은행업무를 할 때는 불편함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용해보면 안다는 말은 사람에 따라 다른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써보고 맥이 더 편하고 좋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맥이 윈도우에 비해 뒤쳐지는 부분을 잣대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맥이 윈도우보다 좋은 부분이 사용자 인터페이스라면 그 부분이 윈도우와 어떻게 다른지 비슷한 기능이나 아예 없는 기능이 맥에서 어떤식으로 활용되는지도 말씀해 주신다면 좋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아는건 컬러매니지먼트라던지 시스템안정성(별도의 재부팅이나 리소스 관리가 거의 불필요)같은 부분도 맥의 장점이 되겠네요. 바이러스 또한 맥이 윈도우 수준의 점유율이었다면 지금의 윈도우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단순히 윈도우가 병신이라 많은것만은 아닙니다. 어찌됐건 맥이 적은건 사실실이니 장점입니다.

      요즘은 윈도우도 컬러 매니지먼트에 신경을 쓰고 시스템 안정성도 많이 좋아졌으나 여전히 조금 아쉽습니다. 둘 다 어느정도 장단점이 존재해서 사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를 윈도우 빠돌이로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전 윈도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정용도에 의해 맥을 쓰고 싶지만 총알이 부족하군요...

      그나저나 맥도 1년에 한번씩 새버전이 나오나요?
    • 수채화
      2011/01/24 22:10
      오거님께~ 다시..

      저도 윈도계열의 컴퓨터는 직접 부품 구입해서 조림까지 해서 사용도 해보고 하는데 같은 값으로 더 좋은 컴을 만들 수 있다...
      이에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윈도계열의 컴을 직접 조립하다보면 안정성에 대해서는 말리고 싶네요.직접 조립해보는 노동의 댓가역시 컴구입 가격에 반영을 해야한다는게 정확하겠죠.

      그리고 우리가 부품을 구입할 때 이런저런 벤치마크테스트나 먼저 사용해본 분들이 이거는 어디에 좋고 안정성 등등 이렇게 정보를 얹는게 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컴을 조립할 때 다나와 나 여기저기 유명한 사이트에서 눈동냥 귀동냥 이렇게해서 조립을 하는데 조립을 하고 난 후의 만족감? 글쎄요. 맥을 구입해서 사용했ㅇ르 때와의 만족감과 비교하라면 후자가 더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고생한거에 비해서 주는 만족감은 떨어지거든요.

      그리고 오거님~~
      애플사가 단지 맥OS를 팔아먹으려 했다면~ 운영체계를 인스톨할 때에 시리얼 넘버를 요구했을 겁니다. 마소처럼 말입니다.

      운영체계 설치할 때 복사해서 사용해도 좋구~ 구하려면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분명 장점입니다.
      집에 시리얼 넘버 모르는 윈도 운영체계CD들 많이 있는데~~ 사실 윈도계열 컴들의 호환기종이 너무 많기 때문에 운영체계만 인스톨한다고 사운드카드 비디오카드 이런거 다 잡히는거 아니죠.
      이거 정말 스트레스 받는거죠.

      서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다지만~~~ 글쎄요. 마소의 윈도우가 맥오에스를 앞섰던적은 점유울(판매량)말고는 딱히 앞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플은 그냥 제갈길을 가고 있었고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런것 같네요. 오히려 마소가 퇴조하는 느낌입니다. 새로운 운영체계 거창하게 나오긴 하지만 혁신성에서는 미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를 애플빠라고 말씀하셔도 전 불평없습니다. 지금은 단 한대의 아이북과 본가에 가보면 15년전에 사용하던 파워맥6100한대가 있답니다.

      그리고 삼보노트북2대(얼마전까지 윈도게열 컴만 집에 5대...죄다 정리하고 2대 남겼습니다. )

      맥도 1년에 한번씩 새버전이 나오냐구요? 글쎄요~ ^^
      주로 1년에 한번 업그레이드 되긴 합니다.
      아이맥의 경우는 점차 모니터가 커지는 추세고~...
    • 오거
      2011/01/24 23:10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을 봐도 조립한 PC에서 안정성으로 문제가 되었던 경우는 없습니다. 확실히 어떤 부품을 쓰느냐에 따라 수명 혹은 성능에 차이가 있고 호환성의 문제도 있지만 어느정도 검증된 하드웨어를 사용한다면 문제될 부분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조립PC도 요즘은 성능별로 적절한 하드웨어가 구성된 PC를 판매하는 경우가 많고 그래도 조립PC가 두려운 분들은 메이저 PC제조업체 제품을 사용하니까요.

      조립 PC를 구매한다는 가정하에 직접 부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대 성능비죠. 맥에서는 쓰지못할 혹은 맥프로정도는 되어야 쓸 수있는 하드웨어들을 자신의 예산 범위안에서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인텔 CPU지만 맥에는 들어가지 않는 최상위 버전의 CPU를 살 수있고 메인보드 또한 자신이 직접 선택해서 추가적인 하드웨어 확장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램, 그래픽카드,파워서플라이같은 핵심부품부터 키보드, 마우스같은 주변기기까지 심지어 하드코어한 유저들은 nvidia 그래픽카드를 SLI로 구성해서 쓰기도 하고 CPU 오버클럭을 통해 더 높은 성능을 끌어내기도 합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거의 하지 않는 일들이지만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것과 할 수 없는것은 큰 차이입니다.

      드라이버도 MS가 모든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포함할 수 없습니다. 애플처럼 한정된 하드웨어를 다룬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윈도우에 사용되는 하드웨어가 너무 많기도 하거니와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건 그 제조업체만이 아는 부분이겠지요. 운영체제를 깔았을때 모든 하드웨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부분은 확실히 불편한 점이긴 합니다만 현재로써 한방에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MS는 컴퓨터를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몇몇 하드웨어를 판매하기는 하지만 애플처럼 완성된 PC를 판매하거나 아이패드, 아이폰 같은 제품을 파는 회사는 아니지요. 주 수입원이 소프트웨어입니다. 만약 애플이 MS처럼 OS만 만드는 회사라고 가정했을때도 시리얼 넘버 없이 무료 배포했을까요? MS가 시장을 독점한 것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지 시리얼 넘버를 부여함으로써 카피당 수익을 내는 부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제가 벤치마킹을 통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만 맥 OS가 윈도우에 비해 모든면에서 우월하다고 생각되진 않기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MS가 점유율이 높아진 것에는 그만한 장점이 있지 않았겠습니까? 처음부터 시장을 장악하고 사람들에게 강매한 회사가 아니라(지금은 그렇지만)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서 MS가 그렇게 커졌으니까요. 같은 하드웨어 구성에 맥 OS와 윈도우에서 같은 소프트웨어로 같은 작업을 했을때 그 성능을 수치화 시켜놓은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으면 좀 더 비교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써본사람만이 아는 맥만의 사용자 경험이 있고 거기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은 그만큼 잘만든 제품이라는 것이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것과 비교할때는 최대한 공평하게 해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수채화님과 논쟁을 벌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오랜시간동안 직접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잘 모르고 글을 쓰고 있다고도 생각합니다.(더욱 더 맥을 직접 써봐야겠군요.)온라인이긴 하지만 좋은 의견이 있다면 계속 교환하고 싶습니다.

      제 글 때문에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수채화
      2011/01/25 04:09
      오거님께~~ 기분이 나쁘긴요~
      논쟁이 아니라 제 경험치를 말씀 드리느겁니다.

      애플사가 소프트웨어도 만드는 회사 맞습니다. ^^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회사로 인식이 되어 있어서 그런데~~~ 소프트웨어 만드는 회사라고 아는 분들은 적더라구요~
      (애플사는 지금도 운영체계뿐만 애플웍스, 아이웍스 이런거에서 시리얼 넘버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저는 이게 가장 맘에 듭니다.)
      애플의 장점이 바로 하드웨어와 운영체계 모두 만들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최적화 되어있는거죠. 이것은 분명 장점이죠. 그리고 애플사를 두고 독점이고 어쩌고 하는데... 글쎄요. 애플은 그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죠. 스티브 잡스가 쫓겨나고 나서 애플사는 하드웨어를 라이센싱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호환기종을 만들 수 있도록...허락했다는거죠.

      저도 그 제품들을 써봤어요. 유맥스, 일본에서는 오디오 만드는 회사인 파이오니어에서도(아무튼 8곳인가 라이센스를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호환기종이 나왔습니다. 아무튼 겉모습은 매킨토시가 아닌데 맥 운영체계가 돌아갔었죠. 이제품들은 애플사에서 만든 매킨토시보다 그 당시 PC에서 사용하는 부품들을 사용해서 만들었고 스카시 방식의 하드디스크가 아닌 IDE타입 아무튼~~ 그렇게 만들어졌었는데...

      라이센싱을 하고나서 하드웨어의 안정성이 떨어지고 불만도 많았습니다. 애플팬들은 사실 하드웨어 라이센싱이 되어서 다양한 기종들이 나온다고 환영하기도 했는데~~~ 라이센싱 제품들은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했지만 판매율에서도 그리 신통치 못했습니다.

      후에 이 라이센싱은 전부다 회수가 되었구~~ 다시 원위치 되었습니다. ㅡ.ㅡ^

      오거님께서 다른것과 비교할 때는 최대한 공평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정품을 비교한다고 하면 조립품 말고~~
      메이저급을 비교하면 되겠네요. ^^(가량 소니의 노트북과 애플사의 맥북과 가격비교.. 이런것도 괜찮겠네요. 애플은 어차피 외산이니까.. 데스크탑은 예전애 애플사와 IBM사의 오리지날과 비교해도 비싸지 않았습니다.... ^^ )

      그리고 분명한 것은 애플의 최대 경쟁회사인 IBM은 개인PC사업의 데스크탑과 노트북쪽은 접었네요. (IBM에서 나온 오리지날 제품도 사용해봤습니다. 상당히 고가입니다. 만약 비교하려면 애플사정품과 IBM정품끼리 비교하면 애플사 제품이 비쌀까요? 그렇지 않습니다.)그 자리를 컴팩과 HP가 자리잡고 있네요. 제가 HP제품들을 좋아하는데~ 제품 자체가 애플의 매킨토시 만큼 튼튼합니다.
      내구성도 좋구 부품 업그레이드도 나름 좋게 되어있습니다. 국내 대기업제품중에 컴팩이나 HP제품의 하드웨어 만큼 괜찮은 하드웨어 만드는 회사는 보지 못했네요. 아연도금강판 제질을 사용하더군요. 단, 무게는 엄청 무식하더라구요.

      그리고 윈도기반을 사용할 때와 애플사의 매킨토시를 사용할 때의 생산성이라든지 유지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들어가는 자료들 이런거는 미국쪽에 계시는 분들이 자료를 올려주시면 고맙겠네요.

      분명 오래전에 이런 데이타들이 자주 올라왔었는데~~~ 한국이야 예전에 엘렉스(우리는 엘렉터라고 불렀습니다. ㅡ.ㅡ^)에서 독점으로 애플사의 매킨토시를 판매했는데 이 회사가 완전히 사기꾼 쓰레기회사입니다.

      한글 시스템을 70만원에 팔아먹었죠. 하드웨어어키와 함께...
      아무튼 악명높은 회사... 그래서 한국에서의 맥은 비싸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었죠. 한때 미국에서 직접 구매대행해주는 회사들까지 생겼을 정도니까요.


      참, MS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겁한 짓을 많이했죠. 이것은 굳이 설명을 안해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애플과의 소송에서도 이긴 힘의 원천은 돈의 힘이었죠. 그 당시 애플은 회사가 존퍠위기까지 몰리게 되는 급박한 상황이었고 나중에 MS에서 돈을 수혈을 받는 신세가 되기 때문이죠~~~

      굳이 애플사의 제품을 구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구요. 전시장에서 자주 사용해보세요. 저도 십오년전에 구입하지 않고 전시장에 출,퇴근도장 찍었더랬습니다. ㅎㅎ


  27. mookid
    2011/01/25 05:28
    마지막 링크된 기사에 대해서 한마디만 적을께요.
    기사가 직접투자와 고용창출면에 대하여 애플을 비판한 점을 비판하셨는데
    단지 애플의 리테일스토어직원이 정직원이라는 점으로
    고용기여도 및 기업의 윤리적 측면에서
    애플이 삼성보다 앞선다고는 말하지 못할꺼 같습니다.
    적어도 삼성은 생산라인의 제조인력 만큼은 직접고용의 형태를 취하고 있거든요.
    따라서 제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립성, 공수, 공정, 비용문제에 관하여
    애플보다 훨씬 많은 고민을 제품의 설계과정에서 합니다.
    하청업체의 싸구려 임금을 받고 일하는 제조 노동자 입장에서 보면
    애플은 윤리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Foxconn은 딴회사니까
    조립이 어렵건 쉽건간에 예쁘기만 하면되고
    제조환경이 열악하건 아니건 간에 물량만 맞춰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게 바로 외주생산아닌가요?
    무조건 삼성을 비판하지 말고 잘하는 면은 칭찬해줄 필요가 있고
    무조건 애플을 옹호하지 말고 못하는 면은 비판할 필요가 있지요.
    프랑스 기자가 쓴 Foxconn 모습 링크로 올려드립니다.
    http://www.jordanpouille.com/2010/12/22/foxconn-young-workers-christmas/
    • 수채화
      2011/01/25 05:51
      삼성의 생산라인 상당수가 중국에 있습니다.
      이런면에서는 GM대우 자동차 회사가 우리나라에 더 이익입니다.

      그리고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한국에서의 못된 행태많죠.
      언론플레이 뿐만 아니라 ...
      정치인들 법조계, 검찰 이런곳에 열심히 떡밥을 뿌려대니까요...
      또~ 백혈병에 걸려 죽어가는 우리나라 생산직 사워들은요...
    • lhotse
      2011/01/25 22:32
      링크 잘 봤는데요.
      중국의foxconn이 아닌 다른 회사를 보더라도 중국내 현지 생산 직원들의 사는 모습은 도토리 기재기 아니면, 그보다 더 못합니다.
      그것은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제죠. 한 마디로 법 문제입니다.
      중국의 생산라인 종사자들 생활 모습이 한국의 생산라인 종사자들의 생활 모습과 비슷하다면, 애플도 중국에 임가공을 맞기지 않았을 겁니다.

      삼성이 부품 납품 단가를 인하를 강요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이미 정해진 예산에서 움직이기 때문이기도하고, 또한 예산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단가 인하를 강요하죠. 이것이 삼성 직원에게는 추후 직원 평가에서 +요인이 되기도하고,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좀 더 낮아진 예산이 결정되죠. 이러면 또다시 예산을 남겨야하기 때문에 단가 인하 강요는 필수죠.
      증거는 없지만,(어차피 입으로 맺어지는 거래들이니까요.) 협력업체에서 알아서 단가를 인하해줬다고 말을 하기도 하죠.
  28. mookid
    2011/01/25 23:42
    생산라인이 중국에 있을지언정 외주생산을 하지는 않죠.
    중국, 베트남등 해외에 있는 현지인 생산인력도 전부가 삼성 정규직원입니다.
    제조업은 어떤 산업보다 고용창출효과가 크고 산업전반적으로 파급효과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도상국들이 경제성장을 위해서 가장 먼저 도입하는 산업이 제조업이구요.
    애플은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제조업 기반으로 돈을 벌면서
    막상 제조, 품질, 서비스등.. 제조업이 가질 수 있는 수많은 고용창출 효과를 버리고
    (//수채화님 고용이 한국에서 이뤄지건 중국에서 이뤄지건 간에요..)
    비용절감을 위해 외주를 주고있습니다. 전 그점을 비판한겁니다.
    일반적인 제조업체의 인력구성은 제조인력이 절반이상이 될정도로 구성되는데,
    애플은 이런 제조인력이 없으니 소수의 정규직 디자인, R&D, 마케팅 인력이 모든 이윤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윤을 독점하는 계층은 미국에서 대학나온 미국시민권자들이지
    고생하는 개도국의 Foxconn 어린 직원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삼성은 자사직원이 자살하건 병에 걸리건 윤리적으로 비판을 받고 일정부분 책임을 지지만
    애플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Foxconn의 살인적인 업무강도로 직원이 14명이 자살해도 그건 Foxconn의 문제지 우리문제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골치거리 문제에서 한발 벗어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외주생산입니다.
    최소한 국내기업들은 그런 방식은 취하지 않습니다.
    윤리적으로 옳은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 모리슨
      2011/01/25 23:35
      기가막힌 말슴을 하시는군요. 해외에 사셔서 한국 사정을 전혀 모르시나요?

      국내기업들이 윤리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에 외주생산을 취하지 않는다구요?

      삼성뿐만이 아니라 국내 대기업들 특히 LCD, 반도체 기업들 상당수가 외주공정을 하고 있습니다. 구미, 창원과 같은 도시에 가보세요. 대기업 하청업체(부품 납품이 아니라 조립공정)2차, 3차 외주업체들 수두룩합니다. 그 중에서 근로환경이 극악한 경우가 삼성이구요.

      아, 구미의 경우는 삼성이 거의 철수를 했죠. 베트남으로 다 옮겼습니다.

      삼성이 자사직원이 백혈병에 걸려 사망했을 때 어떤 책임을 졌죠?
      삼성이란 기업과 윤리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는건 수도 없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리고 폭스콤의 노동자가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하는 것, 자살까지 하는 경우가 있는 것, 정말 가슴아픈일이죠.

      근데요 중국 근로기준법에 대해서 아세요?
      폭스콤과 애플은 계약관계입니다. 저런 참담한 현실의 책임이 중국 정부와 폭스콤에 있고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자본주의시스템입니다.

      아, 서울대산학연구팀에서 삼성반도체 공장 조사했을 때 벤젤인가? 1급 발암물질이 기준치의 50배인가 나왔다죠? 그런데도 백혈병환자가 속출하고 있음에도 책임안지고 있죠.

      저는 눈씻고 찾아봐도 삼성의 패악질이 있음에도 잘하고 있다는거 안보이는군요. 높은 매출? 높은 이익? 그건 그들의 얘기구요.

      중국 미국기업의 어두운 부분에 발끈하시는 분이 국내에서 정경유착의 최정점에 있는 기업에는 칭찬을 해주자?

      국외 하청업체의 낮은 임금 때문에 애플이 윤리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서 삼성의 부품공급업체, 외주생산업체의 비정규직 문제(그들의 임금이 최저임금에 턱걸이한다는거 아시죠?)는 문제는? 이런 부분에 먼저 발끈하셔야죠.

      님과 같은 사고를 갖고 계신분이 동희오토 문제엔 관심이나 있으신지 모르겠군요.

      삼성이 높은 매출 올리면 님의 호주머니와 관계없이 그저 행복하세요?
    • mookid
      2011/01/26 00:21
      모리슨님 엉뚱한 방향으로 비판을 하시네요.
      1차,2차,3차하청의 문제는 삼성이건 애플이건 동일한 문제니 말하지 않겠습니다.
      님 말대로 근본적인 문제는 자본주의이니까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막대한 이윤을 누구누구가 나눠갖느냐는 문제입니다.
      물론 삼성도 이문제에 대해 완벽하게 자유롭지 않다는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조인력의 직접 고용으로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바는 애플보다 크다는 면을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그게 원글에 링크된 기사가 하고자 했던 말이구요.
      실제로 SMT부터 조립, 메인공정, 품질관리까지 Foxconn에 외주는 주는 것과 위에 열거된 것들이 직접고용된 직원이 하는 것을 비교했을 때 어떤 면이 사회적으로 고용창출이나, 경제발전에 도움을 줄까요?
      제가 하고 싶은 건 그겁니다. 정경유착이니 논점을 딴데로 돌려 흐리지마세요.
      만약 백혈병이니 직원자살 논란도 인력을 외주화했으면 벌어지지도 않았을껍니다.
      삼성을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삼성과 애플을 비교했을 때 애플이 못하고 있는 면은 충분히 비판받을만 하지 않나요?
      무조건 애플만 옳다고 기사를 비판하니 한번 써봤습니다.
    • 모리슨
      2011/01/26 01:17
      삼성은 외주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단언하시지 않으셨나요? 게다가 그 이유가 윤리적으로 옳지 않기 때문이다라고까지 하셨어요

      그런데 다시 완벽하게 자유롭지 않다고 말씀하시는군요.

      제가 기막혀하는 이유는 님이 애플이 윤리적으로 문제있다고 하는 것이 제조(조립)공정을 외주를 줬고 외주업체에서 저임금 문제와 자살사건이 있다 이게 다죠?

      삼성을 칭찬해야한다는 것이 직접 제조라인을 갖고 있고 제조인력을 직접 고용했다. 이거 하나로 다른 패악질들이 있음에도 칭찬하자 이거죠? 아 패악질은 인정 안하실 수 있겠군요. 하지만 이건 팩트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직접 고용으로 인한 사회적 기여에서 사회란 어느 사회를 말하는건가요? 대한민국 사회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전세계 노동자를 위한 인류 전체를 말하는건가요? 이 부분이 명확해야 논쟁이 되겠죠?

      여담으로...애플이 미국에서 직접 고용하여 제조를 직접 다 한다면 제품을 만들 수가 없을텐데... 아이폰, 아이패드를 출시안하는게 미국 사회에 기여하는건가요? 아니면 애플이 중국 정부를 압박하여 중국 노동자들의 근로기준을 향상시켜야할까요?

      여담2 - 고용문제만 언급하시는데 삼성의 경우 지난 4년간 매출액이 50% 늘었으나 고용은 9.9%(1만명) 늘었습니다. 그것도 최근 스마트폰 스카우트 때문이죠.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서 삼성전자가 고용이 많은 기업이 아닙니다. Global순위가 삼성전자 32위예요.(2010) 고용 순위는 한참 아래입니다.

      여담3 - 님이 말슴하신 사회가 한 국가내의 사회를 가르킨다면 삼성의 경우 중국, 베트남 등지에 공장세우는거 거기서 삼성이 직접 고용을 하던 외주를 주던(직접 고용해도 저임금 문제는 남죠) 그건 사회기여가 제로인거 맞죠?


      님이 쓰신글 찬찬히 보면 솔직한 느낌은 애플을 까기 위해 억지 논리 부리는걸로 밖에 안보이고 삼성 만세 부르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표현이 심했다면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그런 느낌이예요.
    • 모리슨
      2011/01/26 01:33
      아, 막대한 이윤을 누가 나눠갖느냐가 핵심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삼성의 노동자가 업무 대비해서 이윤을 많이 나눠갖는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자꾸 사회적 기여 말씀하시는데 기업이 기부 같은 행위 외에 사회적 기여를 한다는 것은 고용과 성실한 법인세를 포함한 세금 납부, 적정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것입니다.

      1. 고용 - 매출대비 고용이 많지 않은 기업이라는거는 말씀드렸구요.

      2. 법인세등 세금 - 한국 법인세 세율은 24.2%이지만 세액공제 등을 통한 유효세율이 삼성전자의 경우 10.48%입니다.
      참고로 도요타 - 34.6% 애플 29.3%입니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국내 대기업의 유효세율이 낮은게 기업잘못이냐고 물으실 것 같은데, 네 기업잘못입니다. 대기업이 가만히 있는데 정부에서 세액감면 등 인센티브 주고 법인세 낮추진 않죠. 정경유착의 최고 정점에 삼성이 있다는거 우리나라에 모르는 사람 없죠?

      기업 상속과 관련한 상속세 내지는 증여세 - 극단적인 사례가 삼성의 경우라는거 아시죠? 그 공룡집단의 지배권을 대물림하면서 낸 세금이 16억인가 그렇죠? 이건 극악한겁니다.

      3. 소비자와의 관계 - 이건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천지차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의 내용으로 봤을 때 삼성은 사회적 기여에서 최악인 기업입니다.

      애플이 사회적 기여를 얼마나하는지 전 잘 모르구요. 사회적인 악행을 얼마나 저지르는지 잘 모릅니다. 욕먹을 짓을 했는지는 몰라도 반사회적 행태를 저지르진 않았기 때문에 소개되는게 없겠죠?

      폭스콤 사례를 애플의 사회적 악행을 저지른 경우라고 우기는건 넌센스구요.
  29. 지나가다가
    2011/01/26 12:20
    저도 주식투자 관련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는데..
    국내 기업들이 대부분 대기업일 수록 ISO 대비가 안된 것이 많죠..

    특히.. 최근에 표준이 제정된 ISO 26000... 기업의 사회책임을 표준화 한 것인데..
    세별 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게 미달된 것이 많습니다.
    유럽의 한 투자회사 (노르웨어 정부연기금이 대표적)에서는 국내기업들.. 대기업들 (업종을 주도하고 있는 소외 주도주.. 요즘 시총 대형주 들이 주도 중 이죠..)
    ISO 26000에서는 노조 구성 여부와 사회책임 등이 상당히 강하게 요구되는 것인데..
    그 투자회사에서 세별전자.. 고전자동차..에 투자를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ISO 26000에서 미달되는 부분이 있고.. 게다가 많아서 투자를 철회했다고 하죠..

    그 세별 전자와 그 그룹들.. 맹인들에게 혜택을 주던 맹인안내견 사업도 접었다죠.. 그게 얼마나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이 되는 것이었는데... 점차 돈만 아는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은 ISO 26000을 상당히 일찍 준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국내 기업들도 결국에서는 ISO 26000 때문에 물건 팔기 어려워질 때가 올 수 있습니다..

    ISO 26000 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될 겁니다. 그것도 소비자들이 만드는 무역장벽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경쟁국이나 수출국의 NGO들이 나서는 경우에는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관련 기사 참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102092704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011/e2010110718260848750.htm

    관련 내용의 국민권익위 블로그...
    http://blog.daum.net/loveacrc/3353

    제 시각으로는 대한민국에서 무노조 경영을 하는 기업들 모두는 ISO 26000 에서는 인권을 보장하지 않는 기업들이 되는 것이군요...
    (노조 여부를 노동측면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권측면에서 본다고 하네요...)
    SRI.. 사회책임..

    세별전자... 알래스카에서 귤까먹을 소리 입니다..
    씁쓸하죠..

    세별증권에서 나온 대외비 "세별전자 사업 부문별 주요 부품사 현황"을 읽고 있는데..
    자화자찬이 가득하네요....

    인텔을 넘어 애플과 비교하자.... 참 나.. 웃음.. 참 나...
    인텔은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죠.. 세별전자는 메모리반도체 회사... 분야가 다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OS도 만들도 아이웍스도 만들고.. 세별전자는 가전업체입니다... 분야가 다르죠... 애플은 소프트웨어만 20~3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도 할 법 한데 말입니다.. 하드웨어는 한다 하더라도.. 소프트웨어를 담기위한 목적에서 만드는 것 (제 생각에는..) 같네요...

    캐나다에서 4년 정도 거주하시고 오신 분이 말씀 하시기를.. 세별전자.. 대한민국에서 생각하는 것 같은 위상은 절대 아니다.. 그냥 일개 가전업체이고.. 부품업체일 뿐이다.. 스마트폰 좀 만들 수 있는 그정도 위치이지.. 대단하지 않다.. 라고 합니다.. 베스트바이 같은 곳에서도 몇 제품 없다고 하네요.. 스마트폰은 1+1으로 팔리고 있고.. 그냥 부품업체로 많이 인식한다고 하네요.. 오히려 RIM이나 HTC를 더 높게 인정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세별증권의 자료도 보면... 부품 위주로 되어 있네요.. 완제품 보다는 말입니다.. 완제품 중심으로 설명해도 부품사들을 이야기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LCD, AMOLED, 반도체 같은 부품성이 강한 제품에 대해서만 늘어놓았네요..

    뭐 이 중에서 투자할만한 회사도 있겠죠... (일부 회사는 세별전자 전직 임원들이 퇴직하면서 떼네어준 (만들어준) 기업들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신들이겠죠.)

    마무리 하죠.. 에휴...
    • 수채화
      2011/01/26 18:30
      ^^ 잘 정리해주셨네요...

      애플이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것을 아는 분들은 정말 적더군요. ㅡ.ㅡ^
      애플사에서 나온 일정관리 프로그램 클라리스오거나이저라는 프로그램을 예전에 사무직에 있을 때 사용했었죠. 정말~~ 넘 편리하고 좋았어요.

      그거 출력 그대로 하게되면 다이어리에 그대로 끼워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삼별전자는 정말~~~ 영 아니거든요~~~
    • 모리슨
      2011/01/26 22:36
      스티브잡스가 한 말인지 누가 한 말인지 기억나진 않는데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이쁜 상자안에 담아 파는 회사다"라고 했죠.

      무노조 경영(적합한 표현이 아닙니다. 노조를 만들고 말고는 경영의 판단이 아니죠. 노동자가 스스로 판단할 일인데 그걸 막는다는거 자체가 노동탄압, 인권탄압입니다.)을 언제고 고수할 순 없다는거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자신들도 알고 있을지도 모르죠.

      근데 삼성에 노조가 생긴다해도 어용노조일 가능성이 높지만 노조가 있고 없고는 삼성의 입장에선 하늘과 땅 차이일겁니다. 그때 노조를 상대해본 경험이 전혀 없으니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지금처럼 회유, 협박으로 대응한다면....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려볼 수 있겠지요.
  30. virus
    2011/01/28 00:32
    이 글이 20일에 올려진 걸 감안하면----업데이트가 좀 늦죠?
    짬짬이 시간을 내어 운영하시는 것인 만큼 새 글이 올라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하지만...ㅎㅎㅎ

    애플이 최대 실적을 이끈 숨은 주인공을 꼽으라면---팀 쿡이라는 사람 덕이라고 봅니다.
    잡스가 구슬을 만드는데 능하다면, 이사람은 궤는데 능한 거 같더군요.

    잡스 이후의 애플을 걱정해 주는(?) 글들은 많던데, 대부분 이사람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더군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연 뒤에는---그 못지 않은 조연이 있게 마련인데도 말이지요...
    • Eun
      2011/01/31 14:52
      죄송합니다.
      게으르다 보니 새글이 점점 늦어졌네요..
      이제 일주일간의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1년에 한번씩 Training을 받아야 하는데 그게 지난주 였습니다. ^^
      이젠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네요. ^^
      오랫만에 책상에 앉아서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니 머리가 말을 듣지 않네요. ^^
  31. Apple Store Ginza
    2011/02/09 02:25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내용이네요.
    하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애플스토어 점원은 모두가 정사원이 아닙니다.
    애플스토어에서 제일 아래층에서 애플제품을 만져볼수 있는 층에서 있는 분들은
    3개월~6개월의 계약직분들이 많습니다. ^^;
아이폰을 따라하려면 이것부터 따라하세요.
2011/01/18 16:02

애플의 2007년도에 선보인 아이폰은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도 아니고 세계 최초의 터치폰도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성공 그 이후부터 아이폰 워너비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죠. 제품의 디자인 뿐 아니라 UI와 기능들까지 아이폰을 닯은 녀석들이 속속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애플이 다음 버전 아이폰을 내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녀석이 나옵니다. 물론 하드웨어적 성능은 나중에 나온 녀석인만큼 아이폰보다 좋다는것을 강조하면서 나오죠.
아이폰4가 출시되고 올해 6월 정도에 아이폰5가 나온다는 가정을 한다면 수많은 제조사들은 애플의 디자인이나 UI를 따라하려고 또 노력할 겁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며 모방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는 분들께 뭐라하지 않겠습니다. 레드오션이 된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중 하나는 성공한 녀석 따라하는것일때니까요.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의 디자인이나 성능 또는 UI/UX를 따라하면서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며 성공적 요인중 하나인 지속적인 OS 업그래이드를 따라하지 않는 기업은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내놓은 뒤 지속적으로, 무료로 OS 업그래이드를 일괄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있었던 제가 2007년 iOS 버전 1부터 작년에 아이폰4로 바꾸기 전까지 사용하면서 애플은 1세대 아이폰 유저들에게 하드웨어적 한계가 허용되는 시점인 3.2까지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줬습니다. 1년에 한대만 내놓는 이유는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제품을 내놓고 나서 지속적으로 OS를 업데이트 하면서 사후 관리하는데는 수많은 인력과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라도 하나만 내놓는게 낫다는 판단을 한게 아닌가 합니다. 제품을 한해에 여러개 만들다 보면 인력과 자본이 분산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사후관리의 퀄리티는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업데이트는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애플이 모를리 없죠. 그동안 소비자 만족도 1위를 놓치지 않은 이유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이기 떄문일겁니다. 이렇게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받은 유저들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의 성공을 따라하고 싶은데 겉모습만 따라하는 기업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들이 성공한 이유중 가장 큰 이유를 찾는다면 지속적인 사후관리 또는 OS 업그래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서 애플을 따라잡겠다고 말하는건 모순처럼 들립니다.

최근에 안드로이드폰 업그래이드에 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 중에 가장 업그래이드에 신경을 쓰는 기업으로 1위에 HTC가 올라왔습니다.
진저브래드가 이미 나온 시점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2.2 프로요도 업데이트 된 제품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서도 HTC는 안드로이드폰 제품군들 가운데 약 절반 정도가 2.2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그 다음이 모토로라로 약 15.4%가 2.2로 업데이트 됐고 3위에는 삼성이 11.1%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외에 Dell이나 LG, 그리고 Sony와 같은 경우는 2.2로 업그래이드 된 제품군들이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할겁니다.
[Resource: Android update study finds HTC, Motorola have best track record]
2.3버전인 진저브래드가 이미 나왔고 2.2 프로요는 약 6개월 전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기존의 안드로이드폰들의 업그래이드가 계속해서 지연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제조사들이 1년동안 만들어내는 안드로이드폰이 하나 그 이상이기 때문에 업그래이드를 위한 인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제품 개발과 업그래이드 팀을 함께 운영하는것도 쉽지 않는데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업그래이드 또는 사후관리 인력으로 따로 빼는게 쉽지 않죠.
두번째는 제조자들과 이동통신사들이 안드로이드OS를 그대로 놔두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이 새로운 버전을 내놔도 제조사들이 이를 다시 커스터마이즈를 해야하고 그 뒤에는 제품을 공급해주는 이동통신사의 요구에 맞게 또 한번의 변형이 필요하기 때문에 OS 업그래이드는 점점 더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력과 자본은 한정되어 있고 제품들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니 사후관리를 애플처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적어도 1-2년을 사용해야 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른 안드로이드폰들은, 또는 아이폰은 계속해서 OS를 업그래이드 해주는데 내폰만 그렇지 않다면 불만은 점점 커지겠죠. 현재 LG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제품을 내놓고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수개월 이내에 또  다른 제품을 내놓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제품들을 단기간내에 내놓다보니 사후 업그래이드는 엄두도 못내게 되는거죠. 이런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사후관리를 받지 못한다면 그들의 다음 선택은 무엇이 될지 모르는걸까요?

겉모습의 아이폰은 이제 그만 따라하셔도 됩니다.
이젠 소비자들이 원하는 부분을 따라해 봅시다.
2년동안 지속적으로 업그래이드를 해주면서 소프트웨어의 기능 향상이나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그렇게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은 소비자들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HTC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LG나 소니가 그러지 못하는 이유를 다른데서 찾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많은 제품군을 1년안에 내놓는것은 제조사 맘이겠죠. 하지만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내놓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후관리에 인력을 배치할 수 있을 만큼 말입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왔을때 최대한 단기간 안에 업데이트를 해줄 수 있을 정도가 되지 못한하면 제품군의 숫자를 줄이면 어떨까 합니다.
겉모습을 너무 따라하면 욕먹지만 이런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와 같은 서비스를 따라하면 칭찬받습니다. 애플을 따라하려면 소비자 만족도가 왜 높은지 왜 아이폰 재구매율이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지를 다시 한번 연구해 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스마트폰은 OS가 생명이죠? 이 생명이 적어도 2년동안은 유지되도록 소비자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는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
제 블로그가 맘에 드시지 않으셨는데 여기까지 오셔서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직접적으로 제 블로그를 타겟으로 삼아 포스팅을 내놓고 비하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트위터로 RT하는 가운데 비난과 욕설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애플빠들의 공간, 애플빠 천국, 교주, 애플빠, 앱등이라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포스팅을 쉬는동안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제가 언론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니고 파워블로거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져 주심에 대해 우선적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새겨 듣겠습니다. 저는 특정 기업을 비방하기 위해 특정 블로거를 비방하기 위해 포스팅을 하거나 블로거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게 비쳐줬다면 죄송합니다.
고언이 필요가 없다면 말 할 필요도 없겠죠.
고언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그러니 흑백논리나 스테레오타입으로 논쟁 하는것을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비판을 할 수 있다면 그대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조금더 성숙된 모습으로 블로깅을 하겠습니다.
순수 블로거라는 말이 안어울릴지 모르겠지만 그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아무것도 아닌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는 말씀 올립니다.
여기에 오는 모든분들 건승하시길...
 
2011/01/18 16:02 2011/01/18 16:02
  1. 냥이
    2011/01/18 16:24
    1등인가요? 거의 매일 은님의 블로그를 들락 거리면서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확인하곤 합니다. 드디어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HTC가 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명성을 얻었는지 울나라 기업들이 한 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OS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최적화로도 유명하죠. OS 발적화로 유명한 국내기업과 비교가 되는군요. 사실 국내대기업에게 애플은 아직까지는 넘사벽이죠. HTC나 제대로 따라잡고 애플을 논했으면 좋겠습니다.
    참, 드디어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나온다길래..기대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LG피쳐폰을 사고 아직까지 업그레이드 안 하고 버티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업그레이드 할 심산입니다. 아이폰을 구매하게 되면, 은님께서 블로그에 올리셨던 유용한 팁들을 다시 한 번 리뷰해 봐야 겠어요^^
    • Eun
      2011/01/19 08:36
      국내에서야 HTC는 대만 중소기업 업체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세계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HTC처럼 스마트폰을 잘만드는 회사도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폰을 최초로 내놓은 회사도 HTC고 구글의 레퍼런스폰을 만든 회사도 HTC죠. 그리고 최초로 4G 스마트폰을 내놓은 회사도 HTC구요.
      아마 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 중에 애플 다음으로 성장률이 가장 높은 회사가 HTC가 아닌가 합니다.
      그들의 공경적인 경영과 사후관리는 국내 업체들이 많이 본받으면 좋을것 같네요. ^^

      버라이즌의 아이폰4가 얼마나 많이 팔릴지 궁금하네요. ^^
  2. 쎄미
    2011/01/18 17:09
    아싸 2등 ㅋㅋ알바의 공격은 끝이 없군요...저도 애플 찬양해서 블로그 반문자를 늘리고 싶지만, 글솜씨가 엉망이라 ㅜㅠ(절때로-> 절대로 ㅎㅎ)
    • Eun
      2011/01/19 08:40
      알바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조금더 이성적으로 접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처를 주는걸 재미삼으시는 분들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리고 너무 강조하다 보니 절대로가 절때로가 됐네요. ^^
  3. TOAFURA
    2011/01/18 17:54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역시 제품 선택의 필수는 사후관리가 얼마나 되는가 이겠죠.

    현재 NOKIA 제품을 사용 중이지만 OVI를 지원해주질 않으니 정말 답답함을 느낍니다.

    절대 이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할 수 없겠노라 결심하며 올 연말엔 '사과'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ㅜ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주변에 신경쓰지 마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 제 책상에 써놓은 격언이 있는데 '그대의 길을 가라, 남들이 무엇이라 하든 내버려 두라',"괴테"님의 말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 Eun
      2011/01/19 08:44
      제가 가지고 있는 국내 유명업체의 PMP는 인터넷에서 플래쉬도 되고 동영상도 코딩없이도 플레이되는 디빅스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플래쉬는 새로운 버전이 나오고 디빅스또한 새로운 포맷으로 코딩된 동영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문제는 제품만 팔아먹은 이 기업은 어느정도까지 마이너 업그래이드만 해주다가 끝을 냈다는 겁니다. 이젠 동영상을 보려면 디빅스를 지원해도 별로로 코딩을 다시 해주지 않으면 플레이가 되질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플래시로 된 페이지나 영상을 보려면 최신 버전이 아니라 플레이가 안된다고 하는데가 많습니다.
      결국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으니 거의 무용지물처럼 되버렸습니다. 그 이전에 샀었던 1세대 아이폰은 잘 사용했는데 이 녀석은 지금 어딨는지조차 모르죠.
      기업이 제품만 팔고서 모르쇠한다면 소비자들도 언젠가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을 모르쇠로 방관하게 될겁니다.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경영방식은 결국 화를 불러오겠죠.
  4. 01upmarin
    2011/01/18 17:55
    맺은말을 보니 저도 기분이 안좋군요. 힘내세요.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당. 이런 글들이 조중동등 매스미디어에 실려도 하등 이상하지 않은 사회가 오길 기달려 봅니다. 화이팅!
    • Eun
      2011/01/19 08:46
      글재가 없다보니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한국어를 쓸 일이 많지 않다보니 표현력도 부족하고 문장이나 문법 그리고 띄어쓰기등이 많이 부족하죠.
      물론 제 자신의 생각과 얇팍한 지식이 가장 큰 문제겠죠.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 문제입니다. ^^
  5. Beamimi
    2011/01/18 17:59
    오늘도 Eun님글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변한게 있습니다. 아이폰 쓰기전에는 새로운 피쳐폰이나오면 바꾸기에 바빴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폰은 새로운게나오면 관심이가고 바꾸게되더라구요 지금은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는 바뀌더라구요 특히 ios4로 업뎃을 하면서 크게 느꼈습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은 os엡뎃이러는걸 그때는 새폰을 쓰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윈도폰쓸때랑은 정말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런하나하나 소비자를 배려하는 행동이 있기때문에 1년에 한종류만 출시하지만 그걸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구매를하고 애용을 하나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Eun님의 글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찾아와 애독을 하는 많은사람들이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바랍니다!!!^^
    • Eun
      2011/01/19 08:48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
      애플은 새로운 버전을 내놓으면서 유저들을 즐겁게 만듭니다. 계속해서 유저들이 더 간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다음 버전을 내놓는것 같더라구요. 새로운 기능들을 개발자 키트를 통해 미리 알고나면 다음 버전이 기다려지곤 합니다. ^^
      벌써부터 아이패드 4.3 버전이 기다려집니다. 네/다섯손가락으로 아이패드를 조종(?)하면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실것 같습니다. ^^
  6. 매쓰TM
    2011/01/18 18:27
    오늘은 조금 날이 풀렸지만..
    그래도 낮최고 기온이 영하네요..ㅋㅋ
    행복한 하루 되식리 바랍니다..^^
    • Eun
      2011/01/19 08:49
      여긴 한국에 비하면 따뜻하다고 말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제도 눈이 오긴 했는데 날씨가 얼듯말듯해서 결국 눈비로 오고 말았죠...그리고는 날씨가 더 추워지지 않아 얼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은 눈데신 보슬비가 내렸네요. ^^
  7. 비밀방문자
    2011/01/18 18: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1/19 08:51
      그렇죠.
      문제는 제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분들 또한 저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는 거겠죠. 세상이 너무 이상해 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아니면 나, 검은색 아니면 흰색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하고 시작한다면 조금 더 나은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로가 감정적으로 대하는것을 조금만 더 자제해 준다면 좋은 문화가 정착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8. 최환석
    2011/01/18 18:43
    맞는 말씀
    시원한 말씀 최고
    • Eun
      2011/01/19 08:52
      당연한 이야기겠죠. ^^
      스마트폰의 생명이 소프트웨어라면 사후관리 또는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9. 갤럭시
    2011/01/18 18:49
    근데 왜 비난을 하는거죠? 생각이 다르다고?
    • Eun
      2011/01/19 08:54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그 중 하나가 생각이 다르기 떄문이기도 하겠고...
      그냥 악성댓글을 즐기기 떄문이기도 하겠죠...
      의무감 때문에 그러기도 하겠고...
      고언을 듣지 못하기 때문이기 하겠고...
      오해가 있기 때문이도 하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내용 전달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겠죠.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니고...그렇다고 한국어를 매일같이 사용하는 환경도 아닌 사람이 포스팅을 하다보니 많은 부분에서 어눌합니다.
      이런것들이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10. 고딩개발자
    2011/01/18 18:53
    폐쇠하라는 건 좀이상하네요...os지원은 공감 가네요피쳐폰 사용할때 펌웨어가 3개월까지는 잘나오다가점점 느려지더니 안나오더군요피처폰은 그래도 상관없지만 스마트폰은 업데이트가 꼭중요합니다
    • Eun
      2011/01/19 08:58
      저를 언론인으로 보거나 칼럼니스트로 보는 분들이 계신가 봅니다.
      그래서 왜 일방적으로 애플만 좋아하냐...중도를 걸어라....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하라라는 식의 요청이 꽤 있거든요..
      그렇게 해도 제가 말을 듣지 않은것처럼 보이고..계속해서 특정 기업이나 언론에 대해 고언을 하고 있으니...그냥 문닫는게 어떠냐고 하시는거겠죠.
      그냥 수많은 블로거들 중에 한명으로 보시면 편할텐데요.
      저도 블로그 스피어를 돌아다니면서 제 생각과 아주 다른 분들을 많이 접합니다. 그리고...나서는 그 블로거가 쓴 글은 저절로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들은 개인이기 개인적인 공간에 자신의 글을 썼기 때문에 제가 뭐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상당히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모니터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불안하긴 하네요.
  11. foodnjoy
    2011/01/18 18:57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법..세상 이치라 생각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9 09:02
      세상이 다 그런거겠죠? ^^
      감정적으로 대하면 그대로 대하는 제 자세에도 문제가 있을겁니다.
      어눌한 표현이나 포스팅도 문제겠구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김동현
    2011/01/18 18:58
    힘내십시오~ 힘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하십시오~
  13. virus
    2011/01/18 18:58
    ---
    삼성 언론 공작단...
    이 쓰레기들을 어떻게던 처리해야 할 텐데...
    기가찬건---이놈들 월급주는데 한 몫 거들게 될 거 같다는 겁니다.

    기어코 갤탭이란걸 사겠대서---사고프면 니가 벌어서 사---일갈해주었는데
    내가 만들긴 했어도...지들 인생이라나 뭐라나...기가차서.
    사주기만 해 봐. 너 부터 쫓아 낼꺼라 마누라 단속해 두었지만...후ㅜㅜㅜ

    저번에 잠시 언급했지만---실명 로그인 창을 만드시길 다시 한번 권합니다.
    불편해도 보고자하는 사람은 로그인해요.
    글 쓰지 못하게 악다구니 쳐바르는 인간들 막는 방법은---이거 외엔 없습니다...
    • 키다리
      2011/01/19 06:04
      virus님 연배가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모양입니다.
      막연하게 30대-40대초반 정도로 예상했었는데 말이지요. ^^

      아드님께는 "니가 벌어서 사!"라고 말씀하시지 말고 "갤탭 사려면 그 동안 나에게 진 잠재부채부터 다 갚고나서 사든지 햇! 갤탭만 아니라면 받을 생각없다만!"이라고 하시면 어떨런지요. ^^
    • Eun
      2011/01/19 09:06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갤럭시탭 가격을 인하하는걸 보면 분명 다음세대 태블릿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아드님께서 얼마나 절실히 원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버전을 기다리시던지 아니면 2세대 아이패드가 나올 시점까지 기다려 보시면 좋겠네요.
      그때가 되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더 넒어져 있을겁니다. ^^

      제가 듣기 싫다고 사전 댓글 승인제나 로그인 제도를 만드는것은 소통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말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그냥 이데로 놔두는게 좋을것 같네요. 함께 소통해야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가면서 말이죠. ^^
    • virus
      2011/01/19 20:01
      심장 반을 쪼개주면 30대로 돌려주겠다는 악마가 있으면
      ---주저없이 바로 계약하고 싶습니다....

      소통도 좋습니다만
      인간 쓰레기 놈들 글을 다 소화하긴 힘들어요.
      이미 경험하셨듯이---그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14. mesafalcon
    2011/01/18 19:04
    현재 HTC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C가 분명 OS 업그레이드 속도가 좋다고 하지만, 여전히 제가 사용하는 wildfire 는 가능성이 없어보이는군요. 분명 사기전에는 프로요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자꾸 늦어지는거 보니 이제 HTC 제품도 별로 사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냥 2년뒤에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 Eun
      2011/01/19 09:07
      그렇군요. HTC의 제품군들 가운데 절반만이 업데이트 됐으니 나머지 절반은 아직도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겠죠. 특히 중저가 폰들일수록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업데이트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다면 아이폰만큼 좋은 스마트폰이 없죠. ^^
  15. Masterkang
    2011/01/18 19:25
    매일 출근 하면서 eun님 블로그 확인 하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ㅎㅎ
    힘내세요 ㅎㅎ
    글 너무 잘읽고 있습니다
    • Eun
      2011/01/19 09:08
      그렇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데 저는 게으름이 점점 더 늘어만 가서 일주일에 하나 포스팅 하기도 어려워 지는군요. ^^
      이놈의 게으름..이라기보다..요즘 커피에 푹 빠져서..커피 공부중에 있습니다. ^^

      커피 전문 블로그로 탈바꿈 할까요? ^^
  16. jyhyun
    2011/01/18 19:39
    뭐 국내 기업의 사후관리/유지보수 수준은 이제 걸음마도 못하는 수준이니까요.
    (SW/HW 납품하면 끝이라는 분위기가 만연해서 ^^;;)
    좋아지겠죠. 좋아지도록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하구요.

    EUN 님은 이미 논쟁의 중심에 계신거 같네요. 애플이 사라져 없어지지 않는다면요. ^^
    이런 사람들도 있고 저런 사람들도 있지만 정규분포 98%안에 들지 않은 좌우 1%씩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이해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이해가 아니라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심이 정신건강에 좋으실 겁니다. ^^

    건필하세요..
    • Eun
      2011/01/19 09:11
      국내 블로그 스피어 안에서 보자면 제 블로그도 정규분포 밖에 있는 좌우 1% 입니다.
      뭐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돈에 얽매이지 않고 제 자신의 생각과 표현 또는 논리를 그대로 쓰면 되겠다 싶으니까요.
      욕먹어도 어쩔 수 없겠죠..제 자신은 제가 변화시킬 수 있겠지만 남은 아무리 억지로 해도 변화시킬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요..
      제가 스스로 변하고 발전해야겠죠.
      쓴 가르침을 블로그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17. RakaNishu
    2011/01/18 19:48
    그래도 은님 뒤에는 은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믿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접니다. 넵.ㅋ 힘내세요!! :)

    궁금한게요, HTC도 분명 제품은 굉장히 많지 않나요? 근데 업데이트가...헐..ㅋ
    국내에 출시한 것은 그닥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은 수는 아닌 듯 한데
    국내기업들보다 업데이트도 빠르고...AS는 개판이라지만 -_-;;;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싶어요. -ㅅ-?

    오늘의 오타 : 애플의 내놓은 아이폰, 만들어는 안드로이드폰들, 절때로
    • Eun
      2011/01/19 09:13
      저를 지지하면 애플을 맹신하는 교인으로 취급받습니다.
      저를 멀리해 주세요.
      하지만 계속해서 오타를 찾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빠른 수정이 가능하니까요..^^
      항상 제 글을 검토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미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제가 거하게 거피한잔 쏘겠습니다.
      젤 큰거 라지로요..^^
  18. sewonii
    2011/01/18 19:52
    어제 폰을 뒤적거리다 문득 설치된 어플의 갯수가 궁금해져서 확인해보니 정확하게 어플만 400개,사진475장,동영상8개,음악66곡 정도가 있더군요.간만에 동기화 시키면서 어플을 310개로 줄였습니다.전체공간 14기가 중에 13기가를 꽉채우고 꽤많은 어플을 멀테로 실행시키면서도 한번도 버벅대거나 먹통된 적이 없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새삼 ios와 애플의 최적화 능력에 놀람을 금치 못하게 되네요.
    • Eun
      2011/01/19 09:15
      제 아이폰을 지금 보니 음악이 153곡, 비디오가 67개, 사진이 510개, 앱이 132개로 29기가의 저장공간 중에 6기가 정도만 남아 있군요...
      그래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
      너무 잘 돌아가니 앱들을 수도없이 깔고 지우고 깔고 지우고 하고 있네요. ^^
    • 고딩개발자
      2011/01/19 10:01
      전 음악악이 680, 비디오 0, 사진 36, 앱 64, 책 4권있고
      남은 저장공간은 13.5중에 5.5남았습니다. ㅎㅎ
    • Eun
      2011/01/19 10:18
      고딩개발자님 음악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680개라면 한 앨범에 7-8개정도 들어간다고 치면 앨범 6-70개 정도를 넣고 다니는 수준이네요. ^^
  19. ....
    2011/01/18 20:22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음... 오늘글은 우리나라 소프트 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전부 가슴 아픈 글이 되겠네요 ^^;;
    듣기로는 아직 우리나라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많지도 않고,
    그나마도 삼성에 많이 몰려있다는게,
    위 통계에서도 보이는 것 같아 조금 씁슬 합니다.

    많이 모여 있다는 삼성이 3등이니.. 다른 기업은 말해 무엇할까요 ^^;;

    그리고 OS 를 만들고 유지할 수 있는 기업과,
    남이 만든것을 가져와서 적용 및 최적화에도 버거워 하는 기업은
    비교의 선에 있을 순 없습니다.
    에플과 비교 할려면, 아마도 RIM 이나, NOKIA 같은
    자체 OS 와 자체 Application Market 을 가진
    Smart Phone 회사를 비교해야 맞지 않을 까 합니다.
    (기술 력 차이는 무시 못하죠 ^^ 참 삼성의 바다는 논외로 쳤습니다.)

    그리고 어느 홈피에서 읽은 글에 의하면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는 구글이 제공하는
    특정툴인지 뭔지가 있어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고
    배포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표현이 좀...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 전까진 기업들에서는 배포가 불가능 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도 OS Ver. 발표 후에,
    꽤 지난 시점에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어떤 사람들은 OS 업데이트 예상시점을
    기업을 보는 것이 아니라,
    구글을 확인한다고 그러는 것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뭐 모든 제품 못해주는 것은 그 회사의 기술력 차이,
    또는 인력 운용의 차이가 맞겠지만,
    시기의 차이는 딱 회사 때문이라고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래도 삼성 이제는 1번은 업데이트 해 주세요 ^^, A, S
    2년정도 더 지켜보면 결말을 알 수 있겠죠 ^^

    그리고 악플에 너무 많은 상처를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RO
      2011/01/18 21:29
      잠시 댓글을 달자면
      위 포스팅의 내용이 기간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주 내용은 지속적인 업댓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 Eun
      2011/01/19 09:19
      제가 듣기로는 애플의 아이폰 개발인력만 200명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단 하나의 기기를 위해 그렇게 많은 인력들이 배치된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는 기업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기를 하나 둘씩 만들어 갈수록 집중이 점점 더 분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력은 계속적으로 나눠져야 하구요. 그렇다고 제품 개발을 위해 더많은 인력들을 뽑을수도 없습니다. 인력이 많아진다는 뜻은 투자가 점점 더 커진다는 의미고 그렇게 되면 순수익이 더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니까요.
      이제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기업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IT의 힘이 소프트웨어에 있다고 말로만 하지 않고 집적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 까만아기양
    2011/01/18 20:22
    애플빠 자처합니다 아이튠즈 동기화 개념땜에 업글이 진짜 편해요
    • Eun
      2011/01/19 09:21
      저도 최근에 동영상 녹음시 사운드가 녹음이 안되서 리퍼폰을 받아왔죠..그리고는 아이튠스에 새롭게 등록을 하고 동기화를 시키니 모든게 그대로 복원됐습니다. 제가 해야할일은 앱이나 소셜 싸이트, 이메일등에 넣어야 하는 비밀번호가 전부였습니다.
      아이튠스의 동기화는 정말 편하죠. ^^
  21. sayaka
    2011/01/18 20:45
    뭔가 악플에 시달리신 듯한 느낌의 추신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정중함과 예의를 잃지 않는 문장에 감탄했습니다. 힘내세요 ^^
    • Eun
      2011/01/19 09:24
      항상 그렇죠.
      문제는 그들에게 있기도 하겠지만 제 자신에게도 분명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더 나은 블로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힘이 든다기 보다는 내가 이런 욕을 먹으면서 왜 블로그를 계속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를 찾지 못할까봐 두려운게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되면 말없이 떠나버릴수도 있을테니까요. ^^
  22. 최강연비
    2011/01/18 21:02
    EUN 님의 훌륭한 포스팅내용에 항상 감탄하며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진실이 숨겨지지 않도록 애쓰시는 모습 훌륭합니다.
    무지한 사람들의 악플에 상처입으시거나 지지마시기 바랍니다. EUN님 화이팅~
    • Eun
      2011/01/19 09:25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더 잘하세요..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할께요.
      게으름 피우지 말고 좋은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 dmdk
    2011/01/18 22:20
    힘내세요~

    윤님 블로그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됩니다.ㅎ
    • Eun
      2011/01/19 09:27
      저는 비주류이기 때문에 사라져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
      앞으로 어떻게 가꿔 나갈지 모르겠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이 제게는 없지만 그래도 몇몇 분들에게는 도전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작정하고 열심히 블로깅해야 겠네요. ^^
  24. Altair27
    2011/01/18 22:24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Eun
      2011/01/19 09:28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숨어서 응원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네요. ^^
      이거 제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 지는군요.
      노력해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
  25. 대다사
    2011/01/18 22:53
    '맑은 물엔 큰 물고기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수의 미꾸라지들이 물을 흐릴수록 살아 남는 큰 물고기가 진정한 강자가 될 수 있다는 애기지요. 애플 vs 안드로이드 진영은 아마도 일부 안드로이드 진영의 미꾸라지들이 흐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꾸라지들이 한국에 많이 있다고 생각하니 씁씁해지는 군요. 그래도 밝게 보면 드디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점점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니 말보단(예전부더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한다는 것은 15년정도 되었네요) 돈으로 보상받길 원하겠죠.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이니 많은 개발자분들도 프라이드를 가지고 열정을 쏟아주시길 바라네요. 그리고 EUN님은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인격이 그것밖에 안 됩니다. 토론이란걸 모르고 자라나 세대인 저조차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Eun
      2011/01/19 09:32
      소프트웨어는 계획만으로 육성하긴 힘들죠. 수많은 노력과 투자기 이뤄져야 하고 기업 자체의 문화도 확실히 바껴야 합니다. 수직적인 문화가 경영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창조성이 절실히 필요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죠. 가뜩이나 스트레스를 잘 받는 직업인만큼 단순 명령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이끌어 가려고 했다면 이젠 그 생각부터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구글이 성공하는 이유..애플이 성공하는 이유를 직원이 입장에서 개발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분석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악의적인 댓글에 상처를 안받을 순 없지만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또한 절로 납니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겠죠. 저와 함께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제대로 된 인터넷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6. 봉봉
    2011/01/19 22:48
    업데이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올초에 미국에서 apple tv 공수해와서 쓰고 있는데 AirPlay 동영상은 iPod앱을 통해서만 되더군요
    이번에 4.3 에서는 third party로 오픈된다고 하니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 퍼스널 핫스팟도요 ^^)
    윈도우는 업데이트 되면 짜증나는데 iOS는 설레는 이유가 뭘까요? ㅎ

    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1/01/19 09:33
      에어플레이는 지금은 아이팟터치, 아이패드, 아이폰만 되지만 4.3부터는 3rd party까지 확장해준다 하니 앞으로 그 활용성은 더 커질듯 합니다. iOS가 업데이트 될수록 재미는 더해가니 아이폰 유저들의 충성도는 타 유저들에 비해 월등히 높을 수 밖에 없겠죠. ^^
  27. gus
    2011/01/18 23:25
    글을 읽고 많은 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뚜렷한 주관으로 소신있게 쓰시는데 응원합니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Eun
      2011/01/19 09:35
      뚜렷한 주관을 싫어하고 단순한 객관적인 입장이나 정보만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민을 많이했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블로그를 해나갈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일차적인 책임은 저에게 있으니까요.
      더욱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게으름을 덜 피워야 겠습니다. ^^
  28. 김정상
    2011/01/19 00:15
    왜 욕설 등을 하는지 모르겠군요..세상엔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예의를 잃지 않는 님의 글에서 감동입니다..힘내시길..
    • Eun
      2011/01/19 09:38
      세상에는 자신이 숨기고 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남이 보지 않을때의 자신이 진정한 '나'일텐데 말입니다.
      제 자신도 마찬가지겠죠. 보일때의 나와 보여지지 않을때의 내가 다른 이중적인 삶을 살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 현석
    2011/01/19 00:15
    오늘멋진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이런 가오있는 글 좋네요 ㅎㅎ 개념 업그래이드 안되는 사람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세요 힘내세요 ㅎㅎ
    • Eun
      2011/01/19 09:45
      자업자득이겠죠. ^^
      제 자신 부터 업그래이드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0. 불꽃쓰레기
    2011/01/19 00:34
    안녕하세요
    마땅히 글쓸때가 없어서 여기 쓰는데요
    저희어머니가 갤럭시k를 쓰는데 밧데리가 상당히 잘 다는것 같네요
    이걸로 a/s를 받아야할것 같은데 과연어떤식으로 대응할지 기대가 되네요 추후에
    다시 댓글로 통보드리겠습니다.
    • Eun
      2011/01/19 09:46
      그래도 예비 배터리 하나 더 주지 않나요?
      하나 더 주는 이유가 있겠죠. ^^
      삼성의 A/S는 잘해주기로 소문났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죠. ^^
  31. 쵸파
    2011/01/19 01:26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 Eun
      2011/01/19 09:47
      응원까지야..^^
      부족한 모습이 자꾸 드러나니 부끄럽습니다.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이런 부분들을 채워나가야겠죠.
      감사합니다.
  32. Playing
    2011/01/19 01:27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삼성 쪽 이야기를 듣다보니
    지금 해주고 있는 것들이 거의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나온 성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하면 이것보다 좋아질 가능성이 전혀 없고, 오히려 안좋아질 상황밖에 없다고 하네요

    결론은 지금 가지고 있는 장점은 남기되 단점은 바로 잡아야 앞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문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회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은 많아도.. 그 사람을 관리하지 않으면 아무런 성과를 못 낼 수 있습니다

    곧 선택을 하겠죠
    하드웨어 중심의 하청 회사로 남고, 다른 생명보험이나 기타 완전히 다른 사업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높아서 위기감이 감돈다고 하네요~
    • Eun
      2011/01/19 09:49
      하드웨어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죠. 그 한계에 이르기전에 다음단계로 넘어설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았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팜이 시장에 나왔을때 국내 기업들이 인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은 소프트웨어 기업들 인수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물론 거기에 개발인력까지 포함시켜서요. ^^

  33. 2011/01/19 01:44
    오랜만에 댓글 다네요 해가 바뀌어도 악플은 여전하네요EUN님 또한 글빨이 여전히 대단하십니다이제껏 처럼 그렇게 소신을 가지고 글을 쓰신다면굳이 악플러에 대해 양해를 구하려 애쓰지 말고 신경도 쓰시지 마시고 글을 쓰시면 좋겠다 싶네요당당하게 씩씩하게 ....님의 글에 호응하는 분들을 믿어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꾸준히 좋은 글들 기대합니다
    • Eun
      2011/01/19 09:5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악플러에 대한 정의도 상당히 모호하죠.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질테니까요.
      남들이 변하기를 바라는 생각 자체가 우스운것 같더라구요. 제가 변해야겠죠.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좋은 모습을 어떻게 보여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4. 지나가다
    2011/01/19 02:40
    구글을 지지하시는 분 중 일부 과격한 분들은 openness를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Openness는 필연적으로 다양성을 수반합니다. "iPhone을 물리치자"가 아닌 iPhone의 대안으로서 Android phone이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penness이름 하에 Chrome browser에서 H.264를 없애고, Flash는 지원하는 모순된 행동을 하는 구글을 보며,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를 향해 "Don't be evil."이란 구호를 외치던 구글과는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Openness라는 단어를 앞세워, Windows가 망하느니, Apple이 망하느니 식의 논쟁을 하는 분들은, 개방적인 마인드가 아닌 지극히 폐쇄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Openness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 자체가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Eun
      2011/01/19 09:58
      구글의 개방성 애플의 폐쇄성을 강조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안드로이드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거나 특정 기업들과 연관된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을 할때 개방적으로 하느냐 폐쇄적으로 하느냐는 큰 의미가 없죠. 좋은폰이냐 아니냐. 안정적이냐 아니냐..내가 원하는 기능이 들어갔냐 아니냐와 같은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개방성은 착하고 폐쇄성은 나쁘다라는 여론을 형성시키는 목적이 있겠지만 소비자들은 왜 이런 여론 형성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해야겠죠. 바른 경쟁을 해야 소비자들에게 득이 될테니까요.
  35. 키다리
    2011/01/19 08:44
    최근 이틀 동안 두가지 충격적인 일이 애플에서 벌어졌더군요. 아시는 바와 같이, 첫번째는 스티브 잡스가 기한 없는 병가를 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9-12월 분기에 사상최대의 revenue와 순이익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금융분야에서 일하다보니, 사람들과 종종 “소비자관점이 아닌 투자자관점에서 애플의 리스크”에 대한 토론을 합니다. 누구는 과거 80-90년대의 사례를 들어 “단독플랫폼의 한계”를 얘기하고, 또 누구는 “상대적으로 긴 신제품 출시주기, 단순한 제품라인과 고가 가격정책”을 거론합니다. MS처럼 시장을 독점하는 것이 경영목표라면 타당한 이야기일 수 있겠지만, 애플의 지향점이 다르다면 그런 것들을 리스크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애플의 리스크는 “스티브 잡스의 건강”입니다. 이미 애플은 강력하고 편리한 생태계를 구축했고, 또 많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현재 설정되어 있는 제품방향을 효율적으로 따라가기만 해도 당분간 숫자상 위기는 오지 않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팀 쿡은 설정되어 있는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에 충분한 능력을 여러번 입증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입니다. 하지만 잡스의 부재가 장기화될 경우, 트렌드 세팅이나 제품의 혁신과 같은 big picture를 누가 대신할 수 있을까요? 대신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매우 불확실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는 합니다만 극히 드물기 때문에 기적이니까요. 부디 잡스옹이 건강을 회복해서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분기에 애플은 revenue 30조, 순이익 6.7조를 기록했습니다. (아이폰 1천6만대, 아이패드 7.3백만대, 맥 4.2백만대) 특히 아이폰은 전년동기대비 86%라는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었지요. 삼성이 애플의 경쟁자인양 언플을 해대지만,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같은 분기에 삼성은 revenue 30조, 순이익 3조를 기록했습니다. (휴대폰 분기평균 7천만대, 갤럭시S 약 5백만대, 갤럭시탭 1.5백만대) 참고로 삼성의 순이익 3조는 반도체, 컴퓨터, 휴대폰, 가전 등등의 이익을 모두 합산한 숫자입니다. 피쳐폰, 스마트폰, 테블릿을 포함한 모바일사업부 전체 이익은, 언플을 위해 아무리 부풀려도 1조에 미달할 전망입니다.(분기실적에선 사업부별 손익을 손질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얼마나 덤핑을 해댔으면 전분기보다 많이 팔고도 1조가 안되는지 대충 계산이 나옵니다. 지금 삼성의 전략은, 덤핑을 해서라도 스마트폰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서 애플의 경쟁자 행세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노키아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모양입니다. 아니면 언플을 통해 국내소비자 등치기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를 사용해보니, 꼭 필요한 경우에만 부트캠프로 윈도우7을 쓰고 나머지는 다 맥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사무실 컴퓨터를 아이맥 27인치(2.8GHz Intel Core i7)으로 바꾸라고 할 생각입니다. CPU, 메모리, 저장장치 등의 customize에 약2주 정도 걸린다는군요. 조만간 강력한 아이맥을 써서 댓글을 달겠습니다. ^^

    Eun님,
    지난 포스팅에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양심을 팔지 말고, 소비자들을 현혹하지도 말자"라는 공자님 말씀에 제발 저려 발끈한 쓰레기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만, 한두번도 아닌데 무슨 신경을 그리 쓰십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셨으면 좋겠군요. 건강하세요.
    • Eun
      2011/01/19 10:03
      스티브잡스가 영원히 살 순 없으니 애플에서도 차기 CEO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할겁니다. 문제는 그와 같이 애플을 혁신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느냐일텐데 팀쿡이나 조나단 아이브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최대 분기 이익을 낸 애플이 언제까지 승승장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순식간에 무너지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1/20 05:26
      키다리님께서서는 드디어 애플사 제품으로 리뉴얼 하셨네요. ^^ 사용해보시면 윈도기반 계열보다 신경쓸 일이 별루 없고 유지보수 비용도 더 절감이 됨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사용하시고~ 리뷰 올려주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
    • 키다리
      2011/01/20 08:12
      수채화님,
      고수님의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
      맥북에어를 한달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익숙해질수록 정말 편하더군요. 인터넷 일부에서는 불가피하게 윈7을 쓰지만 말입니다. 아이맥을 최고사양으로 주문해서(IT기기를 살때 제 원칙입니다. 구입당시 강력한 사양으로 사서, 최대한 오래 쓰는 것 말입니다.) 사용해보고 데스크탑에서의 사용자경험은 어떤지 윈도우와 비교해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수채화
      2011/01/20 15:30
      키다리님~ ^^ 저 고수 아닙니다.
      한때는 맥 운영체계의 팁이나 단축키 사용법등 줄줄 꽤고 있던데가 있었죠~
      맥오에스텐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답니다.(물론 파워맥에서 사용하던 맥오에스텐도 사용하긴 했었지만~~)
      오래전 회사업무 볼 때 대부분이 모든 작업을 맥으로 했으니까요.
      보고서작성 프리젠테이션 등등...
      그때 맥을 사용하면서 업무효율성이 윈도기반보다 배이상 빠름을 느꼈죠.
      똑 같은 작업을 동료들과 같이 해보면 맥을 사용하는 제가 더 빨리 끝냈으니까요. 유지보수비용도 이런면에서도 월등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사무직종에 종사하지 않기 때문에~ ^^
      키다리님께~ 이렇다 저렇다는 과거의 경험치로 말씀 드릴 수 밖에 없구요. 작년에 영입한 맥북~ 요정도가 다 입니다. ㅎㅎㅎ

      물론 애플사의 예전 매킨토시 버전은 본가에 아직 잘 있습니다만~~ ^^ 20여년이 다 되어가는 녀석인데도 아직 쌩쌩합니다.

      키다리님의 사용기를 읽으면서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며 흐뭇해 하겠습니다. ^^
  36. 킬표
    2011/01/19 03:28
    대체로 휼륭한 글들입니다. 블로그의 모범적인 사례라 생각되는데.. 물론 동의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세상에 100% 공감을 한다는게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누구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폐쇄하라고 한 사람은 도대체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좋은 글들 많이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9 10:07
      제 글들이 많은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글재가 없다보니 표현력도 많이 부족했죠. 물론 지식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기에 질타를 하시는 분들이 생겨나는거겠죠.
      일차적인 문제는 저에게 있는만큼 제가 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게 먼저가 아닌가 하네요.
      부족한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습이 무관심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7. champ3
    2011/01/19 08:31
    ㅎㅎㅎ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그러세요.
    제가 아이팟터치1세대를 구매한게 4, 5년전입니다.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불리던 시절...
    그당시의 충격을 잊을수가 없네요. 이런 기기라니...
    이제 우리4식구 모두 아이폰에 아이패드 맥북을 사용합니다..대한민국에서...
    남들이 애플빠라고 하면 전도합니다.ㅎㅎㅎㅎ
    얼마전 싱가폴로 이민간 여동생가족과의 페이스타임은 우리 가족의 기쁨입니다.
    아이들이 2-3시간동안 거의 매일 통화 하지만 옆집과의 통화 같네요.
    심지어 바이올린줄까지 맞춰줄 정도입니다.

    이런서비스 국내에선 불가능이죠. 안드로이드 안됩니다.
    제발 우리도 사용자 입장에서의 서비스를 개발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 Eun
      2011/01/19 10:09
      저도 국내에 식구들이 살고 있는데 문제는 이들이 아이폰4나 아이팟터치가 없다는 점입니다. 페이스타임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환경이죠. ^^ 그래도 구글 보이스로 국제전화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만간 우리 식구들도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구매하면 champ3님처럼 가족끼리 페이스타임을 할 날이 오겠죠. ^^
      가족과 가족을 연결해 주는 소중한 기기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이폰이 왜 인기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
  38. innocent
    2011/01/19 08:45
    그냥 그러려니 하셔요. 다른 메이커들이 전부 나쁘다고 말하는게 아닌 이런점이 좋다해도 그분들은 좋게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암튼 항상 블로그는 잘 보는 1인입니다. ^^
    • Eun
      2011/01/19 10:14
      오늘의 포스팅보다 밑에 적은 글에 더 신경을 써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
      제가 너무 그들을 공격적으로 대하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냥 무시하려고 했던것 같구요. 하늘아래 누가 더 잘나면 얼마나 더 잘났을까요. 제 자신이 그동안 블로그를 해오면서 많은 문제들을 안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어 적어봤습니다. 그리도 더 넓은 마음으로 소통을 해보려는 각오로 써봤구요.
      아무튼 더 열심히 하는 방법밖엔 없겠죠. 다른이가 변하길 바라는것보도 우둔한 생각은 없을겁니다. 제 자신이 먼저 변해야겠죠.
      감사합니다. ^^
  39. 이슬님
    2011/01/19 09:04
    eun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님의 블로그를 부러워하는 팬들이 많으 신가봐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지기는 싫고 그래서 심통을 부리는거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좋은글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열심히 들어와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 Eun
      2011/01/19 10:16
      뭐가 볼게 있다고 부러워하겠습니까? ^^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지적질 당하는거겠죠.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더 채워 나갈까를 걱정하며 전진해 나가야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40. 이대팔
    2011/01/19 12:38
    스마트폰이든 일반휴대폰이든 일반적으로 24개월 약정이란 것을 하고 구입하는 것인데 그것이 온전히 소비자가 지켜야하고 책임이 있는 어떤 계약이 아니라 그 약정에 관련이 있는 통신사와 기기제조사도 그 24개월 동안은 문제없이 기기나 통신의 품질이 유지 될 수 있는데 약속한 것이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결국은 소비자들이 행동으로 보여줘야 겠지요. 예를 들어 삼성의 경우 햅틱이나 옵니아나 갤럭시S전의 갤럭시A에서 구매자들에게 보여준 행태는 악명 높았다는데 그런 것을 자꾸만 소비자들이 갤럭시탭의 광고처럼 탭,탭,탭하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깐깐하게 따지고 그래도 안되면 다음부터는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로벌시대라고 하니까 국내 소비자를 우대해 주는 것 까지는 바라지 않겠지만 같은 스펙의 기기를 국내 소비자들에게만 터무니 없이 비싼 가격으로 등쳐먹는 사기에 당하지 않도록 두눈 부릅뜨고 주의해야죠. 좋은글 즐겁게 읽었습니다.
    • Eun
      2011/01/20 14:37
      스마트폰의 핵심이 소프트웨어라면 적어도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2년동안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해줘야 할겁니다.
      애플의 이런 저런 모습은 다 따라하려고 하면서 사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왜 따라하려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자신들에게 유리한건 따라하고 소비자들에게 유리한건 버리려는 모습은 결국 기업에게 좋지 않은 결과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41. 전주토미
    2011/01/19 19:45
    기기를 팔고나서 기기에 대한 A/S만 잘하면 된다는 사고 방식은 피쳐폰으로 끝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아이폰 단점으로 나오는 말 리퍼정책 이게 좋고 나쁨은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os의 하드웨어 사양이 될때까지 업그레이드 해주는 A/S를 잘 해주는게 바람직한 방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1/01/20 14:39
      애플의 A/S가 나쁘다 거지같다라는 식으로 여론화를 시키면서 애플이 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죠.
      그 부분은 곧바로 소비자들의 원성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돌아갈테니까요.
      좋은건 삼키고 쓴건 내뱉는 심보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습니다.
  42. @drake_kr
    2011/01/19 20:03
    100개가 넘는 안드로이드폰.. 물론 안드로이드폰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이, 안드로이드 진영의 하드웨어 벤더들은 애플 성공신화의 이면을 잘 보려하지 않습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개발에 들어간 비용만 한화로 약 1800억원가량입니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하드웨어 구성, 소프트웨어 구성을 다 합니다.
    하드웨어 벤더는 말그대로 부품사다 조립하는 수준밖에 되질 않습니다..

    삼성이 망해도 LG가 할수 있고, LG가 망해도 SKY가 할 수 있고요.
    막말로 까놓고 얘기해서, 인터넷공유기나 만들던 업체도 휴대폰 만들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세상입니다.
    아이폰도 복제품은 수없이 나올수 있지요.

    애플과 안드로이드진영은 둘다 한가지에 집중했었는데, 그것이..
    애플의 경우 '밀면 밀려야 한다'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것이었고,
    안드로이드진영은 '일단 애플을 따라하되, 독창적인게 있어야함'이었죠..

    남들과 같아야 하면서 또 동시에 튀고 싶은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 어른들의 마인드입니다..
    제가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쩔수 없지요..
    투자라는 개념 자체가, 대부업체와 비슷하니 말이죠..
    그래서 한번 넘어지면 일어설 가망이 거의 보이질 않으니 도전을 하지 않는거죠..
    하지만 "안정적이다" 라는것은 항상 유동적인데다 그 기반 자체가 "시행착오"이기 마련입니다..

    루이비통 짝퉁 아무리 잘 만들어도 결국은 루이비통이 더 빛나보이게 됩니다.


    여담입니다만, 이제 TV에서도 잡스병환으로 애플주가가 낮아졌다는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뭐 "애플 망할거니까 이제 아이폰 사지마."라고 직접 얘기하고싶었을텐데 말이죠.

    애플이 망하면 안드로이드 벤더들은 어떻게 될까요? 복제할 기기가 없는데.

    국내 기업들은 꼭 애플이 아니더라도 또다른 누군가 어떤 반향을 일으키면 또 복제하느라 여념이 없겠죠.
    • Eun
      2011/01/20 14:43
      미국에 있는 한인 기업들을 살펴보면 참 재밌습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면 한국식과 미국식을 교묘하게 섞어서 경영하더군요. 자신들에게 한국식이 유리하면 한국적인 방식을 요구하고 미국식이 유리하면 미국식을 강요합니다.
      이런게 한국인 기업들의 근성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기업들에게서도 이런 모습들이 쉽게 나타납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면 적용하고 소비자들에게 유리하면 외면하는 식의 경영방식이 언제쯤 고쳐질지 모르겠습니다.
      따라하려면 제대로 따라하던지요.
  43. 아기토실이
    2011/01/19 21:31
    요새 글이 안올라오길래 무슨일이 생기셨는지 걱정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으셨군요^^; 예전 절필선언하시기전부터 모든글을 눈팅하고있었습니다. 부디 이번위기도 현명히 잘 넘어가시리라 믿습니다ㅠㅠ Eun님글들 속엔 특정기업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기업간의 큰 차이점과 그 차이점으로 생긴 다른점들을 소개해주는 것인데 그런걸 특정빠라고 몰아붙이는건 좀 편협한 시각이 아닌가합니다. 꼭 찬양하는 글을 쓰는것만이 특정기업을 사랑하는 방식이 아니라는걸, 아직 애정이 남았기에 쓴소리를 하는 거라는걸 여기오는 많은 분들이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Eun님 화이팅입니다 ^_^☆
    • Eun
      2011/01/20 14:44
      애정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 계속해서 찾아 오시는거겠죠. 그에 대해 제가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마음만 상처받는것 같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야겠죠.
      그렇게 받아 들여야겠습니다.
      부족한건 남이 아니라 제 자신이니까요.
      감사합니다.
  44. ignigena
    2011/01/20 01:34
    그냥 한번 웃고 마세요.
    신경 쓰실 것 하나도 없습니다.
    • Eun
      2011/01/20 14:45
      웃어야 복이 오죠? ^^
      함께 웃고 살죠. ^^
      그렇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45. 오거
    2011/01/20 02:05
    원래 뭔가 고의적으로 잘못하고 있는 사람한테 그냥 '너 잘못하고 있다'고만 말해도 발끈하기 마련입니다. 은님의 글들이 다소 애플찬양글로 보일수도 있으나 이건 단지 지금 애플이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으로 장사를 하고 있으니 다른 그렇지 않은 기업들이 이런 '장점'들을 배웠으면 하는 측면에서 글을 쓰신다는걸 아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시간이 지나서 애플이 잘못된 모습으로 가고 있다면 이 블로그는 애플에게 쓴소리를 할 수도 있겠지요. 이런 바탕에 깔고 있는 견해들은 뒤로 한채 단순히 여러가지 이유로 '까기위해' 비방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은님의 블로그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만큼 은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개의치 말고 계속 포스팅 해주셨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덧붙여서 자신이 쓰는 제품을 자신과 동일시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삼성 제품을 욕하면 꼭 자기에게 욕하는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요런 사람들은 그냥 가뿐히 무시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Eun
      2011/01/20 14:47
      건전한 논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제 자신부터 이게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나오면 감적으로 받아치려는 마음이 문제겠죠.
      남을 다스리는건 불가능 하지만 나를 다스리는건 가능하기에 가능한것부터 해나갈려고 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할께요.
      함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46. 수채화
    2011/01/20 05:38
    EUN님 힘내시길~~ 그냥 그런 인간들도 있구나 생각함 되죠~
    아마 특정회사 알바생들이 난리를 치는 것 같습니다. ^^



    솔까말~ 애플빠라고 폄하하시는 분들~ 과연 애플사 제품을 5년이상 꾸준히 사용해보신 분들이 몇분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오래전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를 처음 사용해보고서 왜? 다른 회사 제품은 쉽고 재미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쉽고 직관적이고 단순함....
    동양의 정적인 면과 여백의 미를 스티브잡스는 IT기기에 접목시키는 것을 보면...
    감탄할 뿐이지요~

    그래서 아이맥-아이팟-아이튠즈-아이폰 이렇게 대박 상품이 나오면서도...
    예나 지금이나 다름 없이 쉽고, 직관적이고 단순한 사용방법...
    이것은 변함이 없는거죠~

    애플을 비판하는 분들중에 애플의 독점을 경계하는 것 같은데~~
    애플은 그냥 갈길을 간다고 느낄 뿐입니다.
    애플사의 매킨토시 제품부터 지금의 아이맥이나 파워맥G5까지 운영체계 인스톨을 할 때
    시리얼 넘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운영체계 분실하면 같은 기종사용하는 분들께 카피해서 사용할 수 도 있고..
    아무튼~~ 그렇다는것...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으니~~ 기운내시고~ 다음 글 기대합니다.
    삼성에서 새로운 폰 디자인이 아이폰4 빼어닮았더군요. ㅡ.ㅡ^
    • Eun
      2011/01/20 14:49
      수채회님도 블로그를 하시면 꽤 잘하실것 같은데요. ^^
      저는 애플빠로 불리우기에는 부족한게 꽤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만 가지고 있는 유저라 맥에 대해서 무지합니다. ^^
      애플빠와 삼성빠와 같은 감정적인 표현을 떠나 건전한 소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하려고 저부터 노력해야겠죠.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찾아와 주시고 소통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
    • 수채화
      2011/01/20 15:22
      블로그를 만들면 잘할 것 같나요? ^^ EUN님 처럼 명품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까 싶네요~ 이렇게 방문해서 글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그리고 소위 ~빠(마니아) 이런문화는 예전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까? 영화 더팬이라고 있는데 그 영화를 보면 팬에서 나중에 광적인 집착 이런걸 볼 수 있죠. 물론 팬도 두가지 부류로 나뉘겠지만~
      애플의 유저들이 좀더 광적인면을 보이는게 아마도 제품 자체에 문화나 혼을 집어 넣어서 만들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이 어떻게 뛰어난 디자인의 제품을 만드는지에 대한 질문에...이렇게 답을 했답니다.

      "세상의 모든 가전제품의 디자인을 보십시오 그것은 복잡하게 만들어진 껍데기에 불과하다. 애플은 좀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왔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가전제품을 보면 분명히 카탈로그에는 ~도 가능합니다. 라고 쓰여져 있지만 실제로는 제품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면 조작 방법을 알 수 없거나,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조작법이 복잡해서 광고에서 말하는 만큼 기능이 만족스럽지 않은 제품이 많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다른회사의 차별화에만 신경을 쓰다가 결국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본연의 모습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새로운 기능만 탑재한 결과다. 그래서 본질적인 해결이라 할 수 없다라고 했죠. 하지만 그 뒤에도 궁리하고 문제와 씨름하며 양파껍질을 몇장 더 벗겨내면 종종 아주 우아하고 단순한 해결 방법에 도달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사람들은 그런 해결 방법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은것이지요.
      "고객은 현명하며 진정으로 곰곰히 생각해서 만들어진 제품을 선호한다고 저희는 믿습니다"라고 말했답니다.

      ^^
      이밖에 많은 명언들이 있는데~ 애플의 이끌어 오고 애플의 카리스마라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스티브잡스는 팀웍을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소탈하고 검소한 점이 무척이나 끌리는 사람입니다.
      빨리 완쾌해서 다시 멋진 키노트를 들고 나오길 기대합니다.
    • jyhyun
      2011/01/27 02:00
      헙. 수채화님 저 중간에 인용하신 잡스의 글귀 좀 퍼가겠습니다. ^^
    • 수채화
      2011/01/28 23:51
      jyhyun님> 당근 퍼가셔도 됩니다. 제가 한말도 아니고 스티브 잡스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

      이분에 대한 자료들 찾아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분명 젊은시절의 스티브 잡스와 시련을 겪고 난 후의 스티브 잡스는 다릅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쫓겨날? 운명이란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더군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의 운명을 알고 있는 듯한~~ 답을 하죠~ 그 인터뷰후 정확히 6개월만에 스티브 잡스는 쫓겨났죠~~

      그리고 인도로~~ 여행을 떠난다는 거~~~
      그 이후에 스티브는 많이 달라져서 돌아옵니다. ^^
  47. 지면안됩니다.
    2011/01/20 09:24
    적이나 싫어하는 사람을 만들기 싫으시면 글을 안쓰시면 되는겁니다.
    하지만 글을 쓰게 된다면은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수 없다는 것은 글쓰는 사람이면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죠..
    Eun님이 아무리 중립적으로 쓴다고 해도 깔 사람들은 무슨 이유를 대서라도 깝니다...
    자신한테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할수도 있겠지만 저런 경우는 대부분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저러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오히려 저런 사람들 의견 때문에 Eun님의 글이 망가질까봐 오히려 겁이 나는군요.
    저런 협박성멘트에 굴하지 마시고 전처럼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Eun
      2011/01/20 14:50
      제가 망가지기 보다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듯 싶습니다. 내 자신이 소통할 준비가 덜 되어 있었나 봅니다.
      앞으로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멋짓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8. 워터맨
    2011/01/20 10:04
    애플처럼 소비자의 마음을 끈다는것은 참 어려운 일이겠죠. 그냥 기기만을 파는게 아니라 사용자가 쓰기편하게 소프트웨어나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 펌웨어 업그레이드는 정말 대단하죠. 제 친구도 터치1세대를 들고다니지만 아직도 쌩쌩하더군요. 좀 속도가 느릴뿐 아직도 현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un
      2011/01/20 14:52
      저도 아직 1세대 아이폰이 집에 있습니다. 이 녀석 또한 아이팟터치처럼 쓰기에 부족함이 없죠. ^^
      3-4년이 지나도 그 퍼포먼스가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은 모습을 보면 잘 만들긴 잘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국내 기업들도 단순 모방이나 카피에서 끝나지 말고 본받아야 할 점들은 제대로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49. 그런데요..
    2011/01/20 23:52
    왜 국내 기업들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안해주는거죠??
    펌웨어 업그레이드 하는 게 기업입장에서 비용부담이 큰가요??
    • Eun
      2011/01/31 14:42
      비용부담이 없지는 않죠.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그에 맞는 인력을 배치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늦어지는 이유는 인력 부족이나 비용부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이통사와 제조사들의 커스터마이징이 문제겠죠. 그러니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 마다 또 다시 제조사대로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고 각각의 이통사대로 또 한번의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니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폰들은 계속해서 나오니 기존의 유저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날 수 밖에 없겠죠.
  50. omomo
    2011/01/22 03:01
    악플러들때문에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세요. 항상 글 잘 읽으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 Eun
      2011/01/31 14:43
      감사합니다.
      악플러들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 제가 제대로 글을 못쓰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시는거겠죠. ^^
  51. 슬프지만
    2011/01/26 22:53
    삼성은 장사치입니다.
    굳이 창조적 디자인을 만들 필요가 없어요.
    굳이 위험한 모험(창조적 디자인과 기능)을 할 필요도 없죠.
    앞에서 애플이 아스팔트를 잘 깔아주고 있으니
    편안하고 스무스하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거 거든요.

    소신을 갖고 장인정신으로
    자신만의 유니크를 만드는 마스터라기보단

    그냥 장사치 입니다.
    돈 된다 싶음 하고 안된다 싶으면 빼고..
    • Eun
      2011/01/31 14:44
      그 장사치 정신을 버리고 제대로 된 기업으로 탈바꿈 하면 어떨까요?
      상도를 지키는 멋진 기업으로 재탄생한다면 누구보다도 삼성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소비자가 될것 같습니다.
      이젠 제대로 된 기업들을 국내에서도 많이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2. sahara
    2011/01/28 03:43
    삼성을 비판할 가치가 있을까요?
    IT분야의 개차반이라고 해야할 지경입니다.
    뭐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합니까?
    그저 눈속임, 귀속임해서 팔아 치울 생각뿐이고
    팔아치우면 나몰라라 하는 기업을 비판하는것은
    시간낭비입니다.
    • Eun
      2011/01/31 14:46
      비판을 많이 받으면 변화할지도 모르죠. ^^
      국내 언론들이 다 특정 기업편이다 보니 여론형성이 재대로 이뤄지지 않죠.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바른 소비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지만요.
  53. 호우명그릇
    2011/01/29 08:59
    지금껏 언론들, 블로거 등 아이폰을 광인들마냥 비난하는 것에 대해서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실을 밝혀주시는 분이 여기 계셨네요.


    필력이 부족한지라 뭐라 덧붙을 말은 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 Eun
      2011/01/31 14:46
      저도 필력이 엄청 부족해서 욕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죠.
      공부도 열심히 하구요. ^^
  54. 해뉘
    2011/01/30 10:37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당연히 100% 공감하구요!!!힘내세요 ^^
  55. 네불라
    2011/01/30 19:34
    마지막 글이 너무 멋지시네요. 아이폰의 생김새 스펙만 따라하려하지말고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제품업데이트와같은 서비스를 따라하라는 누군가의 눈에는 애플을 두둔하는것처럼 들리겟지만 중요한건 더이상 이런 바보같은 모방이 아닌 질적인향상을 위한 모방이란걸 보는사람들이 모르는거겟지요. 언제나 글 잘읽고 있습니다 정말 힘내세요. 진심을 이야기하는게 힘든세상이 되엇군요
    • Eun
      2011/01/31 14:48
      따라해야 할 부분은 안따라하고 따라하면 욕먹을 부분을 따라하는 모습이 재밌네요. ^^
      소비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나올텐데...알면서 안하는듯한 모습이 너무 쉽게 비춰집니다.
      이젠 바뀔때도 됐을텐데요.
  56. 파란펭귄
    2011/02/11 09:39
    먹고 사느라 바빠 정말 간만에 들어와 댓글 남깁니다 ^^
    그동안 많은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특히 삼송 알바들......
    전에는 기업에 있었지만 작년중순부터 모든이에게 욕먹는 부문으로 옮겼습니다 구케라고 ^^
    세금먹는 하마같지만 가끔 쓸만할때도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요
    전에 삼송 알바들 아이피 체크하신적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자료 받을수 있을까요?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보려고 합니다 허락해주심 제 메일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글 잘보고
    • Eun
      2011/02/11 10:58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국민을 위해 소비자를 위해 한 힘 쓰시는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알바인지 정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삼성에서 고정으로 사용하는 아이피 주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주소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시죠.
      http://goo.gl/9lUe9
      http://goo.gl/kCje

      제 블로그에 캡쳐한 댓글도 필요하시면..^^
  57. 유정군
    2011/03/02 02:07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블로그입니다!!
    글도 그렇고요~ 존경합니다...^^ 순수한 블로그~~ 저도 그렇게 되기를 원해요.
    정말, 이렇게라도 순수해야지, 어디를 가나 다 장삿속이니 이제 솔직히 지겹다 못해 욕까지 나옵니다.
  58. Suby
    2011/03/27 17:18
    아... 좋은 글 입니다.. 삼성/LG 전자 사장들이 봤으면 참 좋겠네요...
  59. Suby
    2011/03/27 17:19
    참고로 1년반 옴니아2로 고생하다.. 지난주 아이폰으로 갈아탄사람입니다...
  60. major
    2011/05/02 03:18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블로그 입니다. 항상 멋진 활동 부탁 드립니다.
1 2 3 4 5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