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에 대한 잘못된 초점
2세대 아이패드의 출시가 점점 다가오면서 수많은 소문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들을 해외에서 떠도는 소문들을 인용해 기사화를 하고 있죠.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국내 언론은 아이패드2의 하드웨어적 스펙에 대한 부분만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작 1세대 아이패드의 성공에는 관심이 없는겁니다. 그저 하드웨어적 스펙만으로 놓고 이야기를 하고 추후에 나올 국내 제품들의 하드웨어적 스펙을 놓고 비교하겠죠. 아이패드2의 예상 해상도는 1과 똑같은 1024X768이고 두께만 조금 얇아질뿐 하드웨어적 변화가 크게 없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기사 제목도 "
아이패드2, 해상도는 그대로 간다", "
아이패드2, 무게는 20% 줄이고, 9.7인치 화면은 그대로 간다"라는걸 보면 얼마나 하드웨적 요소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우선적으로 가장 최근에 나온 아이패드2에 대한 하드웨어적 스펙을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소문이 전부이지만 아이패드2의 공개가 임박한 최근에 나온 말인만큼 소문이 맞을 확률이 꽤 높죠. ^^

아이패드2는 1024X768의 기존 해상도보다 4배 높은 2048X1536이라는 기존 소문과는 달리 1세대 해상도 그대로를 가져 간다고 합니다. 칩셋은 ARM 코텍스 A-9를 기본으로 한 듀얼코어 1.2GHz이며 메모리는 1세대의 2배인 512MB 메모리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 아이폰4의 메모리 사이즈와 동일하지만 메모리의 클록 스피드는 800MHz에서 1066MHz로 빨라졌다고 합니다.
메인 카메라는 백만화소 이고 전면 카메라는 VGA급 이라고 하더군요.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20-30% 얇아지고 스크린은 anti-reflection 패널을 이용해 야외에서의 시안성을 더 좋게 만들거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하드웨어적 스펙은 아직까지는 소문이지만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포트를 통해 유츌된 만큼 틀릴 확률보다 맞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아무튼 이와 같은 하드웨어적 스펙을 보면 허니콤을 탑재하고 나올 안드로이드 계열의 태블릿들과 비교해서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허니콤 태블릿들 대부분은 듀얼코어 칩셋을 사용하고 1280X720의 해상도, 후면 300-500만 화소 카메라 장착, 512MB-1GB 메모리 탑재등 아이패드2와 하드웨어적 사양을 비교해 봐도 더 우월한 부분이 많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사들이 여기서 끝난다는 점입니다. 초점이 여기에만 맞쳐줘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아이패드2가 공개되면 2월에 공개될 갤럭시탭2와 비교를 하는 수많은 기사들을 보게 되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기사들은 하드웨어적 요소에 초점을 맞출겁니다.
저는 이 부분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드웨어적 요소가 중요하고 가장 비교하기 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계속해서 하드웨어적 요소만을 강조하고 비교하는것은 국내 IT 발전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이폰의 성공은, 아이패드의 성공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입니다. 스펙이 아니라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는게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에만 초점을 맞추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2와 경쟁을 해야한다면 국내 언론들은 하드웨어적 요소를 가지고 말장난 하면서 스펙이 전부인것처럼 여론화를 시킨다면 결코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없을 겁니다.
애플이 만들어 놓은 에코 시스템을 제대로 분석해야 하고 5만개가 넘는 아이패드용 앱들과 아이폰용 앱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찾아내야 합니다. 화면이 커진만큼 두손가락 그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하고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 합니다. 되도록 적은 터치를 통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UI를 공부하지 않고서도, 메뉴얼 없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고사양의 하드웨어적 스펙을 가지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성과 성능, 또는 기능 향상을 불러와야 합니다. 제조사들과 이통사들은 과도한 커스터마이징을 삼가해야하고 이로써 업데이트가 점점 늦어지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언론도 도와야 합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전부다라는 여론형성을 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국내 IT 발전의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알야아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살아야 IT가 삽니다. 인재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소프트웨어가 삽니다. 하드웨어는 남의것을 그대로 가져오던지 단기간 안에 쉽게 모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는 그게 안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통신업계의 혁명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 더욱더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만약 구글이 갑자기 안드로이드 개발 중단을 선언하고 MS가 독자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발표한다면 국내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한 책임은 1차적으로 기업들에게 있지만 기업을 대변해 주는 역할만 하고 있는 언론사들에게도 있습니다.국내 IT 발전에 가장 방해되는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기업과 정부만을 대표하는 국내 언론/미디어들 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새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IT Training을 받고 공부좀 하느라 블로그를 소흘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11/05/14 04:13
특히 댓글전자에게 말입니다.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ㅡ.ㅡ^
댓글전자에게 알아서 기는 것은 좋은데...
저러다 정말 애플이 구매선을 바꾸면 어떨까요? 오래전에 애플은 엘지전자에(그러니까 엘지전신 골드스타겠죠) 애플제품을 생산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더 좋은 구매선으로 바뀌기도 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은 마치 애플이 삼성의 바지끄댕이를 잡고서 부품을 달라고 보채는 그런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발기사를 잘 쓰더군요.
미국에서 아이패드의 점유율이 80%를 넘고 갤탭의 점유율은 4%인가 6%인가 그런데... 이런데도 댓글전자가 애플의 대항마라든가 아니면 애플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칭찬이 그지 없습니다. ㅡ.ㅡ^
댓글전자의 갤탭은 81%의 그외의 시장에서 그러니까 19%에서도 절반도 아닌 4%인지 6%의 점유율로 짱먹은 회사인데 애플의 라이벌이고 애플의 독주를 막을 유일한 회사라니....
스마트폰만 따지고 봐도 HTC보다 점유율이 못하다고 나왔는데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댓글전자를 칭찬하는 기사나부랭이들은 한국민들을 정말 바보로 알고있는지...
그냥 쓴웃음이 나온다는... 오늘도 이마트에서 애플전용코너의 아이패드는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던데... 감회가 세삼스럽네요. 오래전 한국내에서의 애플은 그냥 기타~~ 그냥 매니아층에서만 사용하는 컴으로~~ 백화점에서도 보기 힘든 컴퓨터였었는데 이젠 대중적인 제품이 되었네요....
2011/05/09 11:07
문제점을 들고나와 사회를 정화시키려는 노력은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모든게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군요.
그리고 그런 돈이 전부인 언론들의 신물을 구독하는 이들이 줄어들지 않으니 여전히 변화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즐기는듯 합니다.
2011/05/06 11:31
2011/05/09 11:13
아닌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행동으로 실천을 옮긴다면 언론도 자의던, 타의던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움직이지 않는 행동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하네요.
2011/05/06 13:31
기사들이 무지 많죠.
무조건 인용 인용. 인용. 자기가 확인 한건 하나도 없고.
신문이 아니라 쓰레기 수준입니다.
오늘도 시코에는 삼숑 좀비들이 장악 했던데..
2011/05/09 11:14
제대로 된 싸이트 하나 찾기가, 제대로 된 언론사 하나 찾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버렸네요.
2011/05/06 16:45
2011/05/09 11:16
인터넷이란 곳이 자신을 숨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보니 사람들이 입이 아닌 손으로 아주 쉽게 상처를 주고 즐기는듯 합니다.
2011/05/06 22:59
2011/05/07 04:07
글 윗부분 오른쪽에 보면 i-on-i라고 나오죠?
2011/05/08 14:21
2011/05/09 11:17
2011/05/06 23:51
2011/05/09 11:17
국민들이 현명해지면 언론사도 변하고 기업도 변하고 정치가들도 변하겠죠...
국민이 가장 먼저 변해야합니다.
2011/05/07 06:30
왜 은님 글이 이 사람 포스팅으로 나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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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아주 조그맣게 Via @....식으로 맨 마지막에 트위터링크였다는걸 적어놨던데, 그러면서도 제일 하단에는 posted by T.B 로 되어 있군요. 현재 다음뷰에서 베스트 2위에 올라와 있어요.
이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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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금 1위를 차지하고 있군요.
제가 알기로 eun 님은 다음뷰 송고를 안하시는걸로 아는데,
링크건 글도 아닌 퍼와서 올려놓은 블로거가 토요일 내내
1위를 차지해 버렸군요. 이건 강력한 경고감입니다.
2011/05/07 04:13
2011/05/08 23:49
2011/05/09 11:22
다음뷰는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링크따라 가보니 VIA라며 조그마한 링크가 있긴 한데 정확하게 출처 언급은 하질 않았네요.
글 마지막에 출처가 어디고 자신의 생각도 간략하게 적었더라면 사람들이 자신의 글이라 오해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아쉽긴 하네요.
2011/05/07 04:09
2011/05/09 11:26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닌것 같은걸 전문가들은 맞다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우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2011/05/07 11:19
2011/05/09 11:28
소비자가 변하면 자연적으로 변하게 될겁니다.
소비자가 그들이 원하는데로 변하면 절대 안되죠.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아주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듯 싶네요.
2011/05/07 12:53
2011/05/09 11:30
서로 서로 상부상조한다고 하지만 결국 그런 행위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겠죠. 소 잃은 다음에는 외양간을 고칠만한 돈도, 힘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2011/05/07 13:58
저도 어느 평범한 중3시절에서 삼성가 전체에 충격으
로 몰고갈 한 소년의 전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으신가요?
그럼,들려 드리겠습니다. 한 소년은 개포중학3학년이었
던 아주 키작고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그 소년은 버스
288번을 타고 집앞에서 내리는 대신 어느때와 다르게
63번버스를 타고 집앞에있는 삼성의료원정류장 앞에서
내려서 집까지 15분정도 걸리는곳인데 그때는 뭔가 다
르게 걸어서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일원동의 풍경을
벗 삼아 천천히 구경을 하며 걸어서 삼성의료원 앞 조
그마한 신호등앞에서 삼성의료원직원으로 보이는 직원
분들과 신호를 기달리고 있는데 그 삼성의료원 직원분
들이 녹색신호등에 건너야 하는데 빨간색 신호등에 차
가 없다고 무단 횡단하는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습
니다.그래서 전 지금의 은님처럼 무섭게 화가 머리끝까
지 난것을 느끼고 순간 삼성의 아저씨,누나들에게 신호
등 하나 제대로 못 지키면서 어떻게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어요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정작 아무말도 못하
고 집에 와서 엄마와 아빠에게 열 받은 이유를 쉼없이
늘어 놓았습니다.그래서 저희어머니가 아버지께 하시
는 말 평소에 안 그러던 애가 그렇게 화를 낼 수가 없
었어요,정말 실망했다면서요 나름대로 삼성에 대한 기
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것 같아요라고 그당시 여행
사의 이사인 아버지께서는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 회장
님 앞으로 편지를 쓰는 게 어떻겠냐?라고 말하셨습니
다. 그래서 저는 이건희 회장님께 편지를 썼죠,그로부
터 한달 가량 지났을까,담임선생님이 진식이를 불렀다.
그리고는 학교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공부도 중요하다
면서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순간 자신의 편
지가 이건희 회장님께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진
식이는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다 제가 그 당시에 학교
스타가 돼었습니다,그때 제가 존경하는 이건희 회장님
이 자신의 편지를 직접 읽어주시었습니다.진식이는 삼
성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다.진식이가 편지를
쓰게 된 계기도 그런 동질감에서 나온 것이다.저는 삼
성이 곧 세계 제1의 기업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그
러기위해서는 나부터 변하자는 회장님의 말이 참 중요
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삼성의 아저씨,누나들이
신호등 하나 제대로 못지키는 걸 보니 막 화가 났어요
라고 제가 직접 삼성SDS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러 올때
제가 직접 한 이야기 입니다 전 그때부터 노스트라다무
스의 빰을 360도로 치고 남은만한 예언가로서의 재능
을 발휘한것같습니다~!!!^^제가 그때 읽은 책이 이원
복교수님의 책과 다양한 교양서적들을 많히 읽어서 그
때 삼성의료원에서 초대를 받아 그랜져로 모시러 와서
타고 삼성의료원 지하 대강당에서 내리고 삼성사원들
과 병원원장님등 같이 사원들이 삼성 사가를 부르는 모
습도 보고 삼성엘리트 사원분이 아이디어 상장과 50만
원이라는 그 당시에 가장 큰돈을 받을때 저는 삼성병원
원장님과 사원들에게 제가 쓴 편지 이야기로서 강의를
하고 나서 마칠때 삼성사원들과 병원원장님께서 눈물
이 흘리시면서 박수를 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습니
다.그리고 제가 받은 상금은 그 엘리트사원분을 뛰어넘
는 어마어마한 80만원의상금과 그 당시로서 제또래들
중 제가 유일하게 삼성의료원에서 80%의 의료비 할인혜
택을 받게 돼었습니다.그리고 제강의를 마치고 나서 삼
성의료원원장님과 의사분과 같이 애기를 화목하게 나누
는 도중에 원장님께서 제게 병원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
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의료원이라는 위
대하고도 감동적인 이름을 지어 드렷습니다 그뜻은: 의
사가 의로서 환자의 아픔과 이해와 감동을 줄수있는 병
원이라는 뜻으로 삼성의료원이라고 짓게 돼었습니다.그
러나 제가 쓴 제1의삼성을 생각한다인 원조로서 후배
인 변호사가 쓴 책 제2의삼성을 생각한다에서 저는 이
건희회장의 사악함과 악을 알게 돼었고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돼었습니다.그래서 전 아이폰3GS를 쓰는가운데
서 창조신 스티브잡스신님께서 느끼신 경험+깨달음+융
합=으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라는 새롭게 유
니크한 신인류로서 새롭게 태어나고 창조신님께서 공식인정한 애플러나라의 지도자 와 예언가가 될수있었습니다~!!!^^
2011/05/09 01:54
2011/05/09 06:41
2011/05/09 11:31
정말 이런일이 일어나기도 하나보군요.
2011/05/09 21:49
2011/05/10 00:19
2011/05/11 02:39
2011/05/11 11:08
2011/05/12 05:24
2011/05/07 21:55
아이패드2 구매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www50.bigday.kr
2011/05/08 09:28
2011/05/09 11:33
기자정신...이젠..이게 뭔지조차도 모르는 세대에 사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1/05/10 02:54
2011/05/10 03:17
공룡의 비극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는지요. 삼성은 순이익을 올리기 위해서 반도체 값을 올리지 못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가격경쟁력으로 도시바에게서 빼앗은 반도체 시장을 다시 중국 기업들에게 빼앗길 겁니다. 현재 많은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만, 그 점유율 자체가 시장 장악력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현실입니다. 윈도우와 인텔의 독점과는 사뭇 다릅니다. 윈도우와 인텔은 대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시장 독점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요. 그러나 삼성은 다릅니다. 국내의 하이닉스와도 경쟁중이며, 계속 증가하는 중국, 대만, 일본 기업들과도 전쟁중입니다. 현재 낮은 가격, 높은 수율 등으로 시장을 선점하고는 있습니다만, 하드웨어 부품 소재 산업의 특성상 현재의 점유율이 시장을 장악하는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어두운 상황에서 삼성은 이윤을 유지하려 내수 시장을 끝까지 붙잡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아마 이런 언론 플레이도 그 노력의 일환이겠지요.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의 매출액을 위해서, 수많은 협력업체의 부당 대우를 눈감아주었던 죗값을 치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5/10 08:24
제품을 마케팅으로만 포장하려고 하기보다 제품 자체로 인정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1/05/11 02:43
카피하더라도 직접 자판 치면서 일말의 양심을 느낄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말이죠.
2011/05/11 10:00
한 기업에서 나오는 보도자료와 신문 기사들을 보니 거의 동일하더군요...필요한 부분만 캡쳐(Copy & Paste)해서 기사를 쓰는 분들이 많네요.
2011/05/12 00:20
2011/05/23 21:10
하다못해 이 블로그만 봐도 현직 기자들은 너무 모질라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2011/06/14 00:56
삼성을 찬양하면 모두 날조라는 괴상한 사고 방식부터 좀 고치실 필요가 있겠네요. "아이폰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글에서 당신이 한 날조의 수준은 저 몇천 배는 되니 말입니다.
2011/07/06 02:34
제가 올린 포스트에서도 지적했듯이...이전에 댓글 달아놨다가 다 지우고 오늘 새로 쓰네요...^^;; 만수무강하시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