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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자님들, 부끄럽지도 않나요?
2011/05/06 10:03
"아이패드2 독주, 삼성만이 저지할 수 있는 이유" by 매일경제
"인텔 3D칩 기술에 삼성이 떨지 않는 이유" by 머니투데이
"애플이 삼성을 버린다? 못 떠나는 이유 있다" 머니투데이
News

image by Newstex

이젠 더이상 국내 언론에 대해 말하는것도 입아프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도대체 그들이 이야기 하는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각에서는",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전문가들", "한 애널리스트"등 이라며 인용하는 이들은 누구입니까? 어떤 사람들이길래 한결같이 특정 기업에 대한 무한신뢰를 하는겁니까?


'애플이 삼성을 버린다? 못 떠나는 이유 있다'라는 기사에서 인용한 부분들을 보세요.
"국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국내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또 다른 반도체 부문 애널리스트는"
"외국계 증권사 한 관계자는"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많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지만, 정작 이들이 누군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상상의 인물인지, 실존 인물인지, 관계자들이 다 특정기업에만 속해 있는 사람들인지, 기자님 스스로 빙의를 하셨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철이와 순이, 그리고 바둑이 정도로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기자님들은 도대체 누구에게 가셔서 취재를 해 오시는 겁니까?
그 사람들이 누군지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해외언론 기사들을 보면 조사단체, 연구단체 이름이 다 밝혀지고 누가 말했는지 전문가의 이름까지 개제하는데 꼭 한국언론은 관계자, 업계측, 전문가등으로 애매모호하게 글을 인용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국내 언론법(?)이 전문가의 의견을 기사화 시킬시에는 기업이나 단체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라던지, 전문가들의 실명을 거론할 수 없다라는거라면 알려주세요. 바로 사과문 발표하겠습니다.

오늘은 다른 글처럼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다만 기자라면 기자답게 기자정신을 가지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자신이 취재한 내용이 사실적이고 정확하다면 "관련 업계, 일각, 관계자, 전문가, 애널리스트"라는 식으로 로 숨기지 마시고 당당히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점점더 당신들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객관적이지 못한 당신들의 기사들과, 출처도 밝히지 못하는 인용글들을 보고 있으면 대한민국의 IT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데 크게 일조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기 어렵습니다.
양심적인 글을 써달라고는 바라지도 않지만 적어도 글을 읽고 나서 그 기사가 너무나 부끄럽다고 여기지 않게는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특정 기자님을 인신공격하기 위해 쓴글이 아닙니다.
어제 오늘 올라온 기사들을 보고나니 정말로 기자님들이 부끄럽게 느껴져서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2011/05/06 10:03 2011/05/06 10:03
  1. 수채화
    2011/05/14 04:13
    우리나라 기자들이 많이 부족하고 자질도 없는것 익히 알고 있지만~~ 특정기업에 대해서는 알아서 긴다는것...
    특히 댓글전자에게 말입니다.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ㅡ.ㅡ^

    댓글전자에게 알아서 기는 것은 좋은데...
    저러다 정말 애플이 구매선을 바꾸면 어떨까요? 오래전에 애플은 엘지전자에(그러니까 엘지전신 골드스타겠죠) 애플제품을 생산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더 좋은 구매선으로 바뀌기도 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은 마치 애플이 삼성의 바지끄댕이를 잡고서 부품을 달라고 보채는 그런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발기사를 잘 쓰더군요.

    미국에서 아이패드의 점유율이 80%를 넘고 갤탭의 점유율은 4%인가 6%인가 그런데... 이런데도 댓글전자가 애플의 대항마라든가 아니면 애플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칭찬이 그지 없습니다. ㅡ.ㅡ^

    댓글전자의 갤탭은 81%의 그외의 시장에서 그러니까 19%에서도 절반도 아닌 4%인지 6%의 점유율로 짱먹은 회사인데 애플의 라이벌이고 애플의 독주를 막을 유일한 회사라니....

    스마트폰만 따지고 봐도 HTC보다 점유율이 못하다고 나왔는데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댓글전자를 칭찬하는 기사나부랭이들은 한국민들을 정말 바보로 알고있는지...

    그냥 쓴웃음이 나온다는... 오늘도 이마트에서 애플전용코너의 아이패드는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던데... 감회가 세삼스럽네요. 오래전 한국내에서의 애플은 그냥 기타~~ 그냥 매니아층에서만 사용하는 컴으로~~ 백화점에서도 보기 힘든 컴퓨터였었는데 이젠 대중적인 제품이 되었네요....
    • Eun
      2011/05/09 11:07
      국내 언론들을 보면 나라가 망해도 언론과 특정 기업들은 살아남겠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점을 들고나와 사회를 정화시키려는 노력은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모든게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군요.
      그리고 그런 돈이 전부인 언론들의 신물을 구독하는 이들이 줄어들지 않으니 여전히 변화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즐기는듯 합니다.
  2. Borisoda
    2011/05/06 11:31
    열내지마세요..요즘 기자가 자기소신과 정체성을 가지긴 쉽지않죠..특히 요즘!! 사회에서 사명감과 직업정신이 필요로하는 언론계 사람들이 더욱더 속세와 닿아 있을걸요..그냥 다들 밥먹고 살기위한 직업??이라 생각하겠죠..가려서 들을 기사거리도 없어여..;;머리아파요.. 기사를 내식으로 이해할려나. 원!!
    • Eun
      2011/05/09 11:13
      누군가는 잘못됐다고 이야기를 해야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행동으로 실천을 옮긴다면 언론도 자의던, 타의던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움직이지 않는 행동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하네요.
  3. 김멀록
    2011/05/06 13:31
    음.. 정말 요즘 기사들 보면. 발로 써도 이보다 잘 쓰겠다 라고 할 수 있는
    기사들이 무지 많죠.

    무조건 인용 인용. 인용. 자기가 확인 한건 하나도 없고.
    신문이 아니라 쓰레기 수준입니다.


    오늘도 시코에는 삼숑 좀비들이 장악 했던데..
    • Eun
      2011/05/09 11:14
      국내 언론뿐 아니라 유저들이 많이 있는 커뮤니티 싸이트들에도 정말 누가 누군지 알지 못하는 글들과 댓글들이 넘쳐납니다.
      제대로 된 싸이트 하나 찾기가, 제대로 된 언론사 하나 찾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버렸네요.
  4. sewonii
    2011/05/06 16:45
    요즘엔 특정 언론 뿐만이 아니고 전방위적으로 대부분의 언론사에서 이런 기사들을 뿌려대는 것 같더군요.자사의 신제품의 단점들을 지적한 한 파워블로거의 글도 커뮤니티측에 요청해서 삭제토록 했더군요.자사제품에 얼마나 자신과 확신이 없으면 저런 낯 뜨거운 짓을 하나 측은 하기도 합니다.
    • Eun
      2011/05/09 11:16
      저도 그분 글 읽어봤는데요. 예전에 제가 옴니아글 쓰고서 욕 엄청 먹었던것처럼 엄청난 악성댓글에 시달리고 계시더군요.
      인터넷이란 곳이 자신을 숨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보니 사람들이 입이 아닌 손으로 아주 쉽게 상처를 주고 즐기는듯 합니다.
  5. pighair
    2011/05/06 22:59
    이 글이 위키트리에 올라와서 트위터에 돌고 있던데 알고 계신가요? 무단 전제가 아닌가 싶어서요. http://i.wik.im/34548
    • cooco
      2011/05/07 04:07
      위키트리에 쓴 글이 이 분이 쓴 글입니다.
      글 윗부분 오른쪽에 보면 i-on-i라고 나오죠?
    • pighair
      2011/05/08 14:21
      아아 본인이 직접 올리신 거였군요. 최근 위키트리가 무단 전제의 장으로 승화되고 있는 것 같아서 민감해졌나봅니다.
    • Eun
      2011/05/09 11:17
      제가 직접 올리지는 않고 위키트리 창립때부터 제 글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허락은 한거구요. 그에 대한 금전적인 수익은 전혀 없음은 당당히 밝혀 드립니다. ^^
  6. Han Sanghun
    2011/05/06 23:51
    사실 요즘 일반 블로거만도 못한 기자들이 많습니다. 문법이나 맞춤법이 틀리는 것은 다반사고, 이게 기사인지 그냥 블로그에 끄적거리는 글인지 조차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허술한 글이 넘쳐나는 군요. 국민들이 똑똑해져야 이런 쓰레기 기사들이 사라져 가겠죠.
    • Eun
      2011/05/09 11:17
      맞습니다.
      국민들이 현명해지면 언론사도 변하고 기업도 변하고 정치가들도 변하겠죠...
      국민이 가장 먼저 변해야합니다.
  7. jjee
    2011/05/07 06:30
    eun 님. 혹시 http://v.daum.net/link/16481924 이 사람 아세요?
    왜 은님 글이 이 사람 포스팅으로 나와있나요.
    --------------
    다시 보니 아주 조그맣게 Via @....식으로 맨 마지막에 트위터링크였다는걸 적어놨던데, 그러면서도 제일 하단에는 posted by T.B 로 되어 있군요. 현재 다음뷰에서 베스트 2위에 올라와 있어요.
    이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
    결국 지금 1위를 차지하고 있군요.
    제가 알기로 eun 님은 다음뷰 송고를 안하시는걸로 아는데,
    링크건 글도 아닌 퍼와서 올려놓은 블로거가 토요일 내내
    1위를 차지해 버렸군요. 이건 강력한 경고감입니다.
    • 챨리
      2011/05/07 04:13
      인용의 표현으로는 너무 약소하네요.
    • nam
      2011/05/08 23:49
      저도 보고 놀랐네요 어떻게 된거죠?댓글보니 자기가 쓴글 마냥 해 놨던데요
    • Eun
      2011/05/09 11:22
      예 저는 다음에 더 이상 송고를 하고 있지 않죠.
      다음뷰는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링크따라 가보니 VIA라며 조그마한 링크가 있긴 한데 정확하게 출처 언급은 하질 않았네요.
      글 마지막에 출처가 어디고 자신의 생각도 간략하게 적었더라면 사람들이 자신의 글이라 오해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아쉽긴 하네요.
  8. 챨리
    2011/05/07 04:09
    자기 생각이나 기업 측 보도 자료 인용해 놓고 '~에 따르면'이라고 붙여 버리면 그만이죠.
    • Eun
      2011/05/09 11:26
      그러게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닌것 같은걸 전문가들은 맞다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우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9. 속이 다 후련
    2011/05/07 11:19
    얼마나 역겨우셨으면 또 포스팅을 하셨을까 합니다. 겔쓰2가 나오고 나서의 행동도 여러 가지로 심상치 않아 보이네요. 역시 관전 포인트임. 염려스러운 것은 그런 수법들을 하나씩 하나씩 배우게 되면서 나 역시 물들어간다는 것..
    • Eun
      2011/05/09 11:28
      물들어 가시면 안됩니다. ^^
      소비자가 변하면 자연적으로 변하게 될겁니다.
      소비자가 그들이 원하는데로 변하면 절대 안되죠.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아주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듯 싶네요.
  10. 작은곰
    2011/05/07 12:53
    네 맞습니다. 전에 푸른곰이라는 블로거님께서 쓴 포스팅을 본적이 있죠. 그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기자들 삼성에게 아부하고 기어야 합니다. 이유야 광고를 받는 조건이겠죠. 언론도 돈이 필요하죠. 하지만, 광고 외에는 수입이 없습니다.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무료로 읽으려고 하지, 구독료를 지급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기사에 광고 올려도 20만 페이지뷰가 있어야 1만원 입금됩니다. 다들 컨텐츠를 공짜로 여기는 시대가 문제죠. 뭐. 어서 어서 신문사들 문닫고 어느 정도 정리되면 언론으로 거듭날 수 있겠죠.
    • Eun
      2011/05/09 11:30
      언론도 기업이기에 수익이 필요하죠. 다만 이 수익을 일부 대광고주에만 의존한다면 언론의 제 역할은 물건너 갈께 뻔합니다.
      서로 서로 상부상조한다고 하지만 결국 그런 행위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겠죠. 소 잃은 다음에는 외양간을 고칠만한 돈도, 힘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11.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5/07 13:58
    은님께서 IT기자들에게 화내는 감정을 잘 이해 합니다.

    저도 어느 평범한 중3시절에서 삼성가 전체에 충격으

    로 몰고갈 한 소년의 전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으신가요?

    그럼,들려 드리겠습니다. 한 소년은 개포중학3학년이었

    던 아주 키작고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그 소년은 버스

    288번을 타고 집앞에서 내리는 대신 어느때와 다르게

    63번버스를 타고 집앞에있는 삼성의료원정류장 앞에서

    내려서 집까지 15분정도 걸리는곳인데 그때는 뭔가 다

    르게 걸어서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일원동의 풍경을

    벗 삼아 천천히 구경을 하며 걸어서 삼성의료원 앞 조

    그마한 신호등앞에서 삼성의료원직원으로 보이는 직원

    분들과 신호를 기달리고 있는데 그 삼성의료원 직원분

    들이 녹색신호등에 건너야 하는데 빨간색 신호등에 차

    가 없다고 무단 횡단하는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습

    니다.그래서 전 지금의 은님처럼 무섭게 화가 머리끝까

    지 난것을 느끼고 순간 삼성의 아저씨,누나들에게 신호

    등 하나 제대로 못 지키면서 어떻게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어요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정작 아무말도 못하

    고 집에 와서 엄마와 아빠에게 열 받은 이유를 쉼없이

    늘어 놓았습니다.그래서 저희어머니가 아버지께 하시

    는 말 평소에 안 그러던 애가 그렇게 화를 낼 수가 없

    었어요,정말 실망했다면서요 나름대로 삼성에 대한 기

    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것 같아요라고 그당시 여행

    사의 이사인 아버지께서는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 회장

    님 앞으로 편지를 쓰는 게 어떻겠냐?라고 말하셨습니

    다. 그래서 저는 이건희 회장님께 편지를 썼죠,그로부

    터 한달 가량 지났을까,담임선생님이 진식이를 불렀다.

    그리고는 학교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공부도 중요하다

    면서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순간 자신의 편

    지가 이건희 회장님께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진

    식이는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다 제가 그 당시에 학교

    스타가 돼었습니다,그때 제가 존경하는 이건희 회장님

    이 자신의 편지를 직접 읽어주시었습니다.진식이는 삼

    성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다.진식이가 편지를

    쓰게 된 계기도 그런 동질감에서 나온 것이다.저는 삼

    성이 곧 세계 제1의 기업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그

    러기위해서는 나부터 변하자는 회장님의 말이 참 중요

    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삼성의 아저씨,누나들이

    신호등 하나 제대로 못지키는 걸 보니 막 화가 났어요

    라고 제가 직접 삼성SDS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러 올때

    제가 직접 한 이야기 입니다 전 그때부터 노스트라다무

    스의 빰을 360도로 치고 남은만한 예언가로서의 재능

    을 발휘한것같습니다~!!!^^제가 그때 읽은 책이 이원

    복교수님의 책과 다양한 교양서적들을 많히 읽어서 그

    때 삼성의료원에서 초대를 받아 그랜져로 모시러 와서

    타고 삼성의료원 지하 대강당에서 내리고 삼성사원들

    과 병원원장님등 같이 사원들이 삼성 사가를 부르는 모

    습도 보고 삼성엘리트 사원분이 아이디어 상장과 50만

    원이라는 그 당시에 가장 큰돈을 받을때 저는 삼성병원

    원장님과 사원들에게 제가 쓴 편지 이야기로서 강의를

    하고 나서 마칠때 삼성사원들과 병원원장님께서 눈물

    이 흘리시면서 박수를 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습니

    다.그리고 제가 받은 상금은 그 엘리트사원분을 뛰어넘

    는 어마어마한 80만원의상금과 그 당시로서 제또래들

    중 제가 유일하게 삼성의료원에서 80%의 의료비 할인혜

    택을 받게 돼었습니다.그리고 제강의를 마치고 나서 삼

    성의료원원장님과 의사분과 같이 애기를 화목하게 나누

    는 도중에 원장님께서 제게 병원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

    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의료원이라는 위

    대하고도 감동적인 이름을 지어 드렷습니다 그뜻은: 의

    사가 의로서 환자의 아픔과 이해와 감동을 줄수있는 병

    원이라는 뜻으로 삼성의료원이라고 짓게 돼었습니다.그

    러나 제가 쓴 제1의삼성을 생각한다인 원조로서 후배

    인 변호사가 쓴 책 제2의삼성을 생각한다에서 저는 이

    건희회장의 사악함과 악을 알게 돼었고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돼었습니다.그래서 전 아이폰3GS를 쓰는가운데

    서 창조신 스티브잡스신님께서 느끼신 경험+깨달음+융

    합=으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라는 새롭게 유

    니크한 신인류로서 새롭게 태어나고 창조신님께서 공식인정한 애플러나라의 지도자 와 예언가가 될수있었습니다~!!!^^
    • sic
      2011/05/09 01:54
      냉수 드시고 속 차리시길 추천드립니다.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5/09 06:41
      sic님이 질투에 눈이 장님이 돼신것 같은데요 실제 제가 중학교때 격은 사실에 충격을 받아서 생각불능병에 걸리셨으면 Sic님이야말로 냉수먹고 속 차~리~세~요!!!^^
    • Eun
      2011/05/09 11:31
      실제의 경험담인가요?
      정말 이런일이 일어나기도 하나보군요.
    • 봉구
      2011/05/09 21:49
      자기가 겪은 건지... 남이 겪은 걸 자신이 겪은 걸로 쓴건지... 그냥 소설을 지은건지... 일단 남에게 인정 받고 싶다면 글을 좀 손보는 자세부터 가지시길...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5/10 00:19
      은님,안녕하세요,제가 쓴 이 글은 제가 개포중학교3학년때 실제로 겪은 제 실화입니다~!!!^^
    • Koenigstiger
      2011/05/11 02:39
      오호호 288번 / 63번... 추억의 버스 넘버군요... 전 학교 가려고 12번, 14번 좌석이나 78-1 타고 다녔는데... 추억의 버스들이 그립네요...
    • 귤희
      2011/05/11 11:08
      오.. 개포중후배일려나 선배일려나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5/12 05:24
      귤희님 전1994년도에 개포중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귤희님은 몇년도에 개포중학교에 다니 셨는지 궁금하네요?^^
  12. 아이패드2 할인행사
    2011/05/07 21:55
    사이트 오픈기념으로 아이패드2 60% 할인행사 하네요..
    아이패드2 구매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www50.bigday.kr
  13. 짱구박사
    2011/05/08 09:28
    부끄러움이란 걸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야기 해 보셔야 입만(아니 손가락만)아픕니다.(기자정신은 한국전쟁후 없어졌다고 합니다 ㅡ.,ㅡ)
    • Eun
      2011/05/09 11:33
      손가락만 아프지만..누군가는 아닌걸 아니다라고 계속 이야기를 해줘야 할듯 싶네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최면에 걸리듯 언론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갈수도 있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기자정신...이젠..이게 뭔지조차도 모르는 세대에 사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14. 지나가다
    2011/05/10 02:54
    편집장이 쓰라고 하는 대로 쓸 수 없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삼성의 광고 없이는 먹고 살 수도 없는 국내의 언론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15. 지나가다
    2011/05/10 03:17
    저는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이해는 됩니다, 싫어하긴 하지만요. 최근 삼성의 순이익이 30% 감소했습니다. 원인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에 있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를 인용합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463804576291821730782058.html

    공룡의 비극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는지요. 삼성은 순이익을 올리기 위해서 반도체 값을 올리지 못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가격경쟁력으로 도시바에게서 빼앗은 반도체 시장을 다시 중국 기업들에게 빼앗길 겁니다. 현재 많은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만, 그 점유율 자체가 시장 장악력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현실입니다. 윈도우와 인텔의 독점과는 사뭇 다릅니다. 윈도우와 인텔은 대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시장 독점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요. 그러나 삼성은 다릅니다. 국내의 하이닉스와도 경쟁중이며, 계속 증가하는 중국, 대만, 일본 기업들과도 전쟁중입니다. 현재 낮은 가격, 높은 수율 등으로 시장을 선점하고는 있습니다만, 하드웨어 부품 소재 산업의 특성상 현재의 점유율이 시장을 장악하는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어두운 상황에서 삼성은 이윤을 유지하려 내수 시장을 끝까지 붙잡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아마 이런 언론 플레이도 그 노력의 일환이겠지요.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의 매출액을 위해서, 수많은 협력업체의 부당 대우를 눈감아주었던 죗값을 치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Eun
      2011/05/10 08:24
      삼성이 쏟아붓는 마케팅 비용도 엄청납니다. 이는 바로 순이익 손실로 이어지겠죠. 제품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는다면 마케팅이나 광고 비용을 충분히 줄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여전히 삼성의 광고나 마케팅은 그 비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품을 마케팅으로만 포장하려고 하기보다 제품 자체로 인정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16. Koenigstiger
    2011/05/11 02:43
    기자들 키보드의 Ctrl키를 없애버려야 할 듯 보입니다.

    카피하더라도 직접 자판 치면서 일말의 양심을 느낄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말이죠.
    • Eun
      2011/05/11 10:00
      그러게 말입니다.
      한 기업에서 나오는 보도자료와 신문 기사들을 보니 거의 동일하더군요...필요한 부분만 캡쳐(Copy & Paste)해서 기사를 쓰는 분들이 많네요.
  17. ㅎㅎㅎ
    2011/05/12 00:20
    일각에서는 저러한 기자들은 잘라버려야 한다고 목소리가 높더군요~~ㅋㅋ
  18. 리머대
    2011/05/23 21:10
    일반적으로 약간의 지식을 갖고계신 평범한 블로거분이 포스팅한 글이 더 전문적이고 더 신뢰도 높은게 요즘 기자들이 쓰는 기사의 수준이죠.
    하다못해 이 블로그만 봐도 현직 기자들은 너무 모질라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19. 녀농
    2011/06/14 00:56
    세상에. 저 세 개의 기사에서 틀린 말을 한 건 아닌데요. 잘 알려진 사실이고 보편적인 추측입니다. 저 상황에서 취재원을 밝히지 않는 건 어느 나라 어느 언론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을 찬양하면 모두 날조라는 괴상한 사고 방식부터 좀 고치실 필요가 있겠네요. "아이폰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글에서 당신이 한 날조의 수준은 저 몇천 배는 되니 말입니다.
  20. daboksol
    2011/07/06 02:34
    그건 익명보도 준칙이란 게 있는데요, '언론권력과 언론비평'이라는 도서에 나와 있어요. 익명으로 해야 할 경우도 있기는 한데, 그걸 빌미로 뒤로 숨는 제보자의 문제점도 지적되기는 하지요. 이전 댓글 올렸을 그 시점부터 나름의 리터리시 포스트를 올리고 있는데,-_-;; 조금씩은 개선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문제도 심각하다고 했는데 중소기업에 눈돌리더라고요. 이러다 중소기업마저 위축되는 거 아닌지...좀 염려스럽습니다. 친환경단체인 초록마을에서 유기농재배하니까, 대기업에서 이를 차용하지를 않나. 실질 노동자들에게 가격 선정하는 거 혜택도 안 주면서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소비자를 우롱하고, 동네 피자집 빵집 몰락을 주도한 게 이마트등의 대기업들 아닙니까? 균형잡기가 쉽지만은 않은 듯 보입니다.

    제가 올린 포스트에서도 지적했듯이...이전에 댓글 달아놨다가 다 지우고 오늘 새로 쓰네요...^^;; 만수무강하시길... -_-;;
아이패드2에 대한 잘못된 초점
2011/01/31 14:38
2세대 아이패드의 출시가 점점 다가오면서 수많은 소문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들을 해외에서 떠도는 소문들을 인용해 기사화를 하고 있죠.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국내 언론은 아이패드2의 하드웨어적 스펙에 대한 부분만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작 1세대 아이패드의 성공에는 관심이 없는겁니다. 그저 하드웨어적 스펙만으로 놓고 이야기를 하고 추후에 나올 국내 제품들의 하드웨어적 스펙을 놓고 비교하겠죠. 아이패드2의 예상 해상도는 1과 똑같은 1024X768이고 두께만 조금 얇아질뿐 하드웨어적 변화가 크게 없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기사 제목도 "아이패드2, 해상도는 그대로 간다", "아이패드2, 무게는 20% 줄이고, 9.7인치 화면은 그대로 간다"라는걸 보면 얼마나 하드웨적 요소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우선적으로 가장 최근에 나온 아이패드2에 대한 하드웨어적 스펙을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소문이 전부이지만 아이패드2의 공개가 임박한 최근에 나온 말인만큼 소문이 맞을 확률이 꽤 높죠. ^^



아이패드2는 1024X768의 기존 해상도보다 4배 높은 2048X1536이라는 기존 소문과는 달리 1세대 해상도 그대로를 가져 간다고 합니다. 칩셋은 ARM 코텍스 A-9를 기본으로 한 듀얼코어 1.2GHz이며 메모리는 1세대의 2배인 512MB 메모리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 아이폰4의 메모리 사이즈와 동일하지만 메모리의 클록 스피드는 800MHz에서 1066MHz로 빨라졌다고 합니다.
메인 카메라는 백만화소 이고 전면 카메라는 VGA급 이라고 하더군요.
1세대 아이패드에 비해 20-30% 얇아지고 스크린은 anti-reflection 패널을 이용해 야외에서의 시안성을 더 좋게 만들거라고 합니다.

이와같은 하드웨어적 스펙은 아직까지는 소문이지만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리포트를 통해 유츌된 만큼 틀릴 확률보다 맞을 확률이 높을 겁니다.
아무튼 이와 같은 하드웨어적 스펙을 보면 허니콤을 탑재하고 나올 안드로이드 계열의 태블릿들과 비교해서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허니콤 태블릿들 대부분은 듀얼코어 칩셋을 사용하고 1280X720의 해상도, 후면 300-500만 화소 카메라 장착, 512MB-1GB 메모리 탑재등 아이패드2와 하드웨어적 사양을 비교해 봐도 더 우월한 부분이 많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사들이 여기서 끝난다는 점입니다. 초점이 여기에만 맞쳐줘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아이패드2가 공개되면 2월에 공개될 갤럭시탭2와 비교를 하는 수많은 기사들을 보게 되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기사들은 하드웨어적 요소에 초점을 맞출겁니다.
저는 이 부분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드웨어적 요소가 중요하고 가장 비교하기 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계속해서 하드웨어적 요소만을 강조하고 비교하는것은 국내 IT 발전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이폰의 성공은, 아이패드의 성공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입니다. 스펙이 아니라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는게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거기에만 초점을 맞추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올 아이패드2와 경쟁을 해야한다면 국내 언론들은 하드웨어적 요소를 가지고 말장난 하면서 스펙이 전부인것처럼 여론화를 시킨다면 결코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없을 겁니다.
애플이 만들어 놓은 에코 시스템을 제대로 분석해야 하고 5만개가 넘는 아이패드용 앱들과 아이폰용 앱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찾아내야 합니다. 화면이 커진만큼 두손가락 그 이상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아야하고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해야 합니다. 되도록 적은 터치를 통해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UI를 공부하지 않고서도, 메뉴얼 없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고사양의 하드웨어적 스펙을 가지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고 제품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성과 성능, 또는 기능 향상을 불러와야 합니다. 제조사들과 이통사들은 과도한 커스터마이징을 삼가해야하고 이로써 업데이트가 점점 늦어지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언론도 도와야 합니다. 하드웨어적 스펙이 전부다라는 여론형성을 시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국내 IT 발전의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알야아 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살아야 IT가 삽니다. 인재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야 소프트웨어가 삽니다. 하드웨어는 남의것을 그대로 가져오던지 단기간 안에 쉽게 모방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소프트웨어는 그게 안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통신업계의 혁명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절실히 느끼고 있다면 더욱더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만약 구글이 갑자기 안드로이드 개발 중단을 선언하고 MS가 독자적으로 스마트폰을 만든다고 발표한다면 국내 기업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한 책임은 1차적으로 기업들에게 있지만 기업을 대변해 주는 역할만 하고 있는 언론사들에게도 있습니다.국내 IT 발전에 가장 방해되는 요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기업과 정부만을 대표하는 국내 언론/미디어들 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새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IT Training을 받고 공부좀 하느라 블로그를 소흘히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11/01/31 14:38 2011/01/31 14:38
  1. 말락
    2011/01/31 16:17
    갤럭시텝 10인치소식듣고 전 참 어이가없엇죠...잡스 독설이며 주머니에 들어가야된다며 아이패드 크다고 까던게 대체언제인대 허니콤해상도문제가나오자말자 바로 10인치라는거군요...정말 언론장악은 너무하군요...몇일전에 '10인치' 삼성은 억울해요 라는 기사를봣는대...할말이없더군요...
    • Eun
      2011/02/01 08:16
      언론이 기업 홍보부로 전락한지는 꽤 오래됐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함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걸 보면 머니파워가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소비자들 또는 구독자들을 우롱하는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불매운동과 구독취소등으로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줘야겠죠.
  2. @sejinfather
    2011/01/31 17:47
    아이패드가 많이 보급된상황에서 2를 너무 차이나는 사양으로 만들면 아무래도 1의 활용도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일년 밖에 안된 제품이 구형이 되는 소비자의 마음도 생각한다면 2에 너무 스펙올리면 안되죠^^
    • Eun
      2011/02/01 08:17
      그것보다 이정도의 사양이면 향후 1년동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함에 있어서 무리가 없다고 판단을 했을 겁니다. 적어도 1년 이상 지속적으로 OS 업데이트를 해주는 애플이기에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더 우선순위를 둔거겠죠. ^^
  3. 쎄미
    2011/01/31 17:48
    이러나 저러나 빨리 나오기나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 Eun
      2011/02/01 08:17
      미국에서야 4-5월이면 나올텐데 국내에서 출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늦어지면 바로 해외에서 구매해도 이젠 전파인증 안받아도 되니 괜찮을것 같은데요. ^^
  4. TOAFURA
    2011/01/31 18:08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아이패드2가 어떤 사양으로 나올지에 관심이 쏠렸었네요.

    애플의 강점은 분명 사양이 아닌데 말이죠.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한국은 내일부터 설이라 오랫만의 연휴네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Eun
      2011/02/01 08:19
      연휴라...부럽습니다...ㅜ.ㅜ
      여긴 쉬는날이 당분간 없습니다. 뭐...일만 열심히하면 돼죠. ^^

      사양이 가장 먼저 눈에 띄긴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더 알려줘야할것 같은데 항상 거기서 끝나는게 아쉽네요.
  5. 로키
    2011/01/31 18:31
    출근하자마자 글 올라온거 보고 바로 읽어봤습니다.
    국내 언론이 하는 얘기들은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긴 하지만
    주변에 왜곡된 사실에 대해 사실이 어떤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꾸준히 동향을 파악하고는 있습니다.
    삼별제품 산다는 사람들을 말리려구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 Eun
      2011/02/01 08:22
      왜곡된 사실이 너무 많죠. 특정 기업들, 광고주들에게 유리하게만 홍부해주는 수단으로 전락한 언론이 되버렸으니 더 그렇습니다. 언론이던 미디어던 국민이나 소비자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곳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소비자가 변해야지만 그들이 변하겠죠. 그외에는 답이 없는것 같네요.
  6.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1/01/31 20:30
    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창조신 스티브 잡스신님께서 불로 불사하셔야 삼별이에게 피해를 보는 백성들이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말이지~!!!^^
    • Eun
      2011/02/01 08:23
      감사합니다.
      뎌.삼.공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세요. ^^
      스티브잡스는 세계 IT 발전에 큰 힘 공헌을 했죠. 건강해서 조금더 혁신적으로 IT 산업을 발전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
  7. 비밀방문자
    2011/01/31 21:0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2/01 08:24
      연휴라...정말 부럽습니다...
      눈과 비가 섞여 오는 날에도 여전히 회사에 왔습니다. ^^

      새해에 건강하시구요. 복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8. 대다사
    2011/01/31 21:32
    역시나 초점이 빗나간 언론이었군요. 하드웨어도 중요하고 소프트웨어도 중요하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해야 하는 기업들이 점점 골머리 썩겠군요. 애플의 아이패드 2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기 구매자의 입장입니다.
    • Eun
      2011/02/01 08:27
      국내 IT를 보고 갈라파고스화 된다고 우려하면서 정작 초점은 여전히 하드웨어에만 맞춰진 모습을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소프트웨어에 비중을 더 줘야겠죠. 인재를 살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줘야겠죠.
      언제까지 CPU가 더 빠르다. 착탈식 배터리다, SD 카드 슬롯이 있다. DMB가 된다는것으로만 장점으로 내세울지 앞이 깜깜합니다.
  9. 속이 다 후련
    2011/01/31 22:27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아마도 기사가 하드웨어 사양의 비교, 혹은 하드웨어 사양을 통한 추측성 폄하 위주로 흐르는 것은 기사를 가져다 준 곳이 하드웨어를 주로 만드는 제조사이기 때문이겠죠. 평소 기자의 글에서 보여지는 기술 수준으로 보았을 때, 특정 분야에 대해 유별나게 해박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제조사의 해당분야 답당자가 작성한 재료로 부터 기사가 쓰여졌기 때문으로 봅니다.
    아이패드 2에는 카메라가 붙어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아는 분은 이것으로 부모님께서 해외 계신 가족과 영상통화(Facetime)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할 만큼이나 요긴한 기능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멀리 떨어진 곳의 아들딸과 손자를 보려하는 데 손바닥보다 작은 디스플레이를 들여다보며 통화하기엔 답답하니까요 (해상도도 중요하겠지만).
    아마도 안드로이드 혹은 그 계통에 익숙하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안드로이드는 하드웨어 사양이 높아야 할 수 밖에 없단 느낌입니다. 스펙상으로 애플의 iOS device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을 크게 능가하고 있음에도 정작 만져보면 참으로 아쉽고 답답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든 하드웨어 사양으로 극복해내야 할 수 밖에 없죠. 그러나 그만큼 하드웨어 사양 (코어의 수, 코어당 클럭 수)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배터리 사용시간, 발열문제(+안정성) 등등의 문제들과 씨름해야하는 시간은 늘어나게 되지요. 다시 말해서 개발에 능력이 뛰어난 많은 사람들을 투입하더라도, 그런 문제들과 씨름하는 동안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든가, 뭔가 만듬새가 어설프게 된다든가, 결함이 발생하게 될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는 이 때는 사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업체들에게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인데, 어설프게 애플을 좇으려고보니 제대로 된 준비는 되어있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구글(+마소?)에게 여러 가지 좋은 기회를 전부 내어주고, 정작 사람과 돈, 그리고 기회까지 전부 준비되어있는 상황에서 고생만 고생대로 하고, 부품 원가와 인건비로 승부보는 하드웨어만 줄창 만들어내다 끝나는 판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싶네요.
    • Eun
      2011/02/01 08:33
      영상통화, 그곳도 무료로 할 수 있고 다른 영상통화 시스템에 비해 화질까지 좋은 페이스타임은 꽤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죠. 특히 가족끼리 멀러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저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입니다. 그동안 국제전화비로만 얼마를 썼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이제 아이패드에 화상카메라가 들어와 페이스타임까지 할 수 있다면 아이패드만 들고다니면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해 화상통화를 할 수 있게 되겠네요. ^^

      하드웨어가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지만 소프트웨어를 통한 최적화가 항상 받쳐줘야 한다는 점과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성능을 이끌어 내도록 해야한다는 점을 중요시여겨야 할겁니다. 벤치마크 점수만 높다고 자랑하는것보다 실질적으로 사용자들이 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겠죠. 점수는 점수일뿐 입니다. 유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을 쉽게 찾을 순 있을 겁니다.
  10. foodnjoy
    2011/01/31 23:18
    남대문 안가 본 사람이 이긴다에 만원 겁니다...ㅎㅎㅎ

    석달째 아이패드 쓰고 있는데 스펙 딸려서 안되는 거 없습니다.

    반대로 많은 앱 중에서 무엇이 나한테 적합한지 찾기가 어려운 것이 최대의 문제(?)

    입니다.

    사막에 뽀대 좋은 나무 하나 있는 환경과 잘 꾸려진 숲속을 구경하는 것은 비슷한

    돈내고 구경하기에는 아깝죠.
    • Eun
      2011/02/01 08:34
      아이패드 메모리는 단지 256MB밖에 되질 않지만 버벅거린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거의 없습니다. 수많은 앱들을 돌려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해도 안정적이고 쾌적하죠. 정말로 언제 리셋/리붓을 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을 정도입니다.
      써본 사람만 알죠. ^^
  11. betterones
    2011/01/31 23:21
    국내에 방송되는 아이패드 광고를 보면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 광고나 갤럭시탭 광고를 보면 하드웨어 자랑 아니면 폼나는 남자들을 세워 놓고 신이 질투를 한다던지 하는 그런 광고를 하고 있죠.
    이게 국민성 같기도 합니다. 내가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보다 남들보다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그런 만족감일까요... 이런 생각으로는 절대로 미국을 따라 갈 수 없겠지요. 결국 그 제품을 가지고 나의 생활을 얼마나 더 풍요롭고 재미있게 바꿀 수 있는가보다 그냥 그걸 들고 자기만족감에 빠지는걸 선호하고 또 계속 그걸 부추기고.. 물론 그것이 더 좋고 스스로 만족한다면 그걸로 된 것이겠지요. 원래 스스로 무엇이 더 나은 것인지 깨닫지 못하면 남들이 아무리 말해도 안되는게 인간이니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국은 설인데 미국에 계시더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un
      2011/02/01 08:37
      광고에도 큰 차이가 있죠.
      미국의 대부분 광고들을 보면 제품 설명에 초점을 맞추더라구요. 그래서 심심하긴 하지만 무슨 제품이면 무엇에 필요한지는 쉽게 이해가 갑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 광고들은 재밌긴한데 남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비싼돈주고 꼭 유명 연예인을 써야하는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미국 광고들중에 유명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는 거의 없죠.
      그저 아이돌 데려다 놓으면 잘팔리는줄 아는 마케팅 부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탭과 슈퍼스타K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ㅡ,.ㅡ
    • ignigena
      2011/02/02 12:15
      Shrewd한 지적이십니다.
      한국말의 '날카롭다'만으로 형용하기에는 부족함을 느끼네요.
      우리 모두 한국인이지만... 물론 저도 그렇고요, 어찌 보면 그게 우리 국민성입니다. 어떤 소비를 함에 있어서, 그 소비의 결과가 나에게 얼마나 효용이 있을까를 고민하기보다는 남들에게 얼마나 '있어 보일까'를 더 먼저, 그리고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우리에게는 있어 왔습니다. 비단 지금 중심이 되고 있는 IT기기들에 대해서만이 아닙니다.

      '유행'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 대상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대상을 소비하는 사이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일부는 또 그 소비까지도 기꺼이 따라 하게 되는, 그런 하나의 사회현상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선 어떻습니까?
      몇가지 여성 월간지들이 기획해서 기사화 해 놓은 몇가지 아이템들을 보여주면서 올여름엔, 올가을엔, 올겨울엔 이런저런 것들이 '유!행!할!것!'이라고 무슨 선거공약이라도 하듯이 외쳐대고, 그 공약을 들은 시민들은, 혹 유행에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그들이 정말 향기롭지 못한 다중계약관계를 통해 '탄생'시켜 놓은 유행이라는 것을 '어버버~'하면서 좇아가기에 쎄가 빠져 버리죠. 유행이라는 것 자체가 무슨 죄를 지었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유행을 만들어내는 주체가 어쩌면 이렇게 시간이동하듯 정확히 객체와 서로 자리를 바꾸어 앉아 있는 것인가... 라는 말입니다.

      ......................
      말이 좀 길어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담에 자세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betterones님의 댓글은, 정말 대단한 통찰력에 기초한, 한국 IT 산업의 상삼마마들께오서 다 모여서 한번 경쳥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그런 글이네요.

      개류쉬타푸와 슈퍼스타케이의 관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수행을 해야 한다네요.
      시간은 열두시간.
      각각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서 12시간 후까지 콘서트를 준비해야 한대요. 왜냐면......
      '어느날 갤탭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 왔거덜랑요~~~'.

      중학생들한테 콘티를 짜오라고 해도 이렇게 등골이 시리도록 쪽팔리게는 안 써 오죠.
      그 노래 가사는 웬만하면 듣지들 마세요.
      정신건강에 악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환자에 따라 내용과 정도의 variation은 있겠으나, 있습니다.

      저는 그저 창피하네요.
      신JK께서 "이렇게 안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라고 말했을 때, 차라리 그것이 아이패드의 크기와의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가 맹긴 건 요래 작십니데이~, 하는 것이었다면 오히려 계절 한번 바뀔 때 쯤 해서 두배 이상 크기의 물건을 내놓으면서 갖다 붙일 말들이 좀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무슨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진짜루... 아~~~~~~~~~~~~~~~~~~~~~~~~~~~~~~~~~~~~~ 챙피해!!!!!!!!!!!!!!!!!!!!!!



      Eun님.
      어디 아프시기라도 한 줄 알았습니다.
      그냥 바쁘셨던 것이었군요. 다행입니다. 바쁜 건 좋은 거니까요^^.
      좝스횽이랑 워즈니액 엉아처럼......
      그런 인물들은 한국에서 안나오겠지요?
      적어도 지금과 같은 환경과,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대신 아이들 눈에 셀수없이 많은 가공의 '미싱질'을 해 대는 교육 체제 하에서는 말이죠.

      Eun,
      You may not believe how great helps you have given me through all-at least, nearly all- those writings you allowed me to access via your open blog. 2010 was thereby an especially great year for me.
      Thanks, man.
      I wish to you ALL that is GOOD for at least 360 days to come^^.
      You know, man,

      HAPPY NEW YEAR!!!!!!!!!!!!!!!!!!!!!!!!
    • Eun
      2011/02/02 14:15
      ignigena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블로깅을 해야겠네요. 책임감이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
      제가 워낙 건강한 체질이라 아픈적은 별로 없습니다만 조금 게으르죠. ^^ 그리고 어떨때는 포스팅할 주제와 내용이 잘 나오기도 하지만 어떨때는 일주일을 생각해도 안 나올 경우가 있습니다.
      양보다 질을 중요시 여기는구나 하고 조금 좋게 봐주세요. ^^

      힘있는 격려의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설날이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12. virus
    2011/01/31 23:41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애도 있었지만
    나이들면 책상 앞에 앉아있는 거 자체가 고역이지요 ㅎㅎ

    하드웨어 스펙상으로 큰 변화가 없다면 --- 무엇으로 전세대와 차별화를 시도할까요.
    또, 우후죽순 처럼 쏫아져 나오는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을 상대할 비장의 카드라면

    가격---이겠지요.
    개발비는 모두 회수했을 터---경쟁자들 눈 튀어 나올 가격으로 출시되길 희망합니다...
    • Eun
      2011/02/01 08:40
      한국은 비싸여 팔린다는 인식이 강한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 갤럭시탭도 국내에서만 40만대가 팔려나가는걸 보면 이를 입증이라도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새롭게 나올 갤럭시플레이어또한 아주 비싸게 나왔더군요.
      비싸도 팔리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죠.
      똑같은 제품을 한국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비싸게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 행위가 근절되지 못하는거겠죠. 말로만 국내 소비자가 봉이냐라고 말하기 보다 직접 행동으로 나서야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공부가 제일 쉬었어요는 저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멘트입니다.
      저에게는 공부가 제일 싫었어요가 어울립니다. ^^
  13. 모리슨
    2011/02/01 00:53
    사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OS로 제품을 만드는데 차별화할게 하드웨어밖에 없겠죠. 애플 제품이야 다른 OS이니 자신의 제품가 비교를할게 하드웨어 밖에 없나봅니다. 그리고 사고 자체가 하드웨어에서 벗어나질 못하기도하구요. 이런 사고의 틀이 바뀌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겠죠.

    문제는 언론인데.....말해야 입만 아픈게 우리나라 현실이죠. 한겨레, 경향도 삼성과 화홰의 제스쳐를 보인 후엔 삼성관련된 기사에선 경제찌라시들과 별 다를바 없는 보도를하고있습니다.

    오늘 재밌는 기사를 봤네요.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179
    갤탭 200만대는 사실이 아닌게 확인되었고, 갤스 천만대도 믿을 수 없다는게 미국 언론의 시각이군요. 근데 이용희 부사장 괜찮을래나 모르겠어요^^
    • Eun
      2011/02/01 08:44
      해외기사에서 봤습니다.
      수많은 해외언론들이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언급한 공급량과 판매량의 차이를 두고 수많이 기사화를 했는데 국내 언론만 잠잠하더군요.
      생각해보면 국내 언론사들은 공급량과 판매량 또는 개통량가지고 장난이 많이 쳤던것 같습니다. 어떤날은 개통량이라고 했다고 어떤날은 공급량이라고 이야기하는 언론사들 많이봤죠. 언론사들 문제가 꽤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똑같은 OS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지만 모두가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게 때문에 똑같아 보이지 않죠. 게다가 하드웨어적 차이만을 강조하지 않고 노트북과 연동하고 모니터와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제품또한 있죠. 같은 OS를 사용하지만 전혀 다른게 만들 수 있는 여지는 하드웨어적 스펙말고도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14. 수채화
    2011/02/01 01:21
    EUN님께서 늦은 업데이트지만 옳은 말씀을 해주셨네요. ^^
    삼별전자의 쓰레기탭이야 이미 써봐서 알지만~ 그거 넘 불편해요. 7인치로 업무처리...ㅎㅎㅎ
    정말 짜증 이빠이데스입니다. 화면 확대했다 축소해서 봤다... ㅡ.ㅡ^
    걍 쓰레빠로를 귀에대고 전화하는 기분이라는 어떤 네티즌 말이 따악 맞습니다. 이런 물건 만들어서 판매해놓고 자화자찬 하는것이 삼별전자죠. 실소비자가 구매한 댓수가아닌~~ 물량을 판매한 것 처럼~~ 하는 행태는 이미 삼별전자의 영업전략으로 굳혀진지 오래죠.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선을 뵐 때도 미쿡의 잘난 IT전문가들조차도 시큰둥하니 실패할거라 했었는데 이미 예상을 깨버리고 빅히트였습니다.

    과격한 말같지만 세상의 스마트폰은 아이폰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게 맞습니다. 아이폰 이전의 터치패드 장착형 스마트폰중에 화면을 쓸어넘기듯이 사용하는 시스템이 없었죠. 그냥 터치펜을 이용하든 아니면 우측에 스크롤 버튼으로 넘기던지 화살표등을 이용해서 화면을 넘기는 방식이었죠~~
    이런 의미에서는 참으로 사용하기 쉽게 간편하게 만든게 애플사의 몫인거죠.

    아이패드역시 좀더 커진 아이폰이라는 폄하로 실패할거라 했지만~~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삼별전자야 튀어보이려고 7인치라는 무리수를 두었지만~ 실패한거나 다름 없고~
    이제 새로나올 패드버전들은 9인치와 10인치가 주류를 상당수이고 삼별전자 조차도 10인치로 갈아타는군요.
    스티브잡스가 7인치는 상륙즉시 사망이라는 말을 한 이유가 달리한게 아닙니다.
    7인치~~ 써보면 욕나옵니다. 가끔 지하철에서 갤탭가지고 DMB를 자랑스럽게 보는 분들
    있습니다. 안테나까지 죄다 뽑고서... 자랑하려는 의도가 더 강하게 보이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

    저는 DMB달린 휴대폰을 사용해봤지만~~ DMB를 본적은 거의 없습니다. 있다면 김연아가 경기하는 중에는 본적이 있어요~~ 올림픽 금메달과 시즌 경기들~~ 그외에는~ 그닥 보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차량에 달린 내비게이션에서도 DMB시청은 거의 안합니다.

    물론 제가 안한다고 다른 분들도 그럴거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무튼 거두절미 삼천포로 또 빠져버렸습니다.

    애플사에서 어떤 기기를 만들때에는 스펙도 스펙이지만~~ 운영체계와 절묘하게
    잘 조화되도록 만드는 마법을 보여주죠. 따악 어떤 기준을 제시한다는 거죠.
    그러면 삼별전자는 여기에 몇가지 스펙과 기능만 좀더 추가합니다.
    유저의 편의성은 고려치 않고 그냥~~저냥~ 좀더 튀어보이는 제품 만들어서...
    언론에 살짝 광고압박을 가하면 알아서 언론들은 찬양질 합니다.
    거기에 국수주의에 물든 분들은 국산제품이고 삼별전자 제품이나까 사주어야 한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자국민 등치는데에 앞장을 서는거...

    이게 국내 삼별전자의 물레방아 영업입니다.
    걸레탭과 걸레기S의 판매량이 역시나 의심투성이 역시나였군요~~
    뭐~~ 의심하는 분들이야 많았겠지만~~ 미국에서 때려주는 센스를.....ㅎㅎㅎ
    • Eun
      2011/02/02 14:17
      2월달 모바일 콩그레스에서 갤럭시탭2를 선보일 예정이고 오늘 내일 구글에서는 허니콤을 자세하게 공개할 예정인만큼 기존 갤럭시탭 유저들은 예전의 옴니아처럼 될 확률이 높습니다.
      삼성이 조금이라도 점유율을 미리 가져가기 위해 무리를 했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조금만 지나면 결과로 나타나겠죠.
  15. 고딩개발자
    2011/02/01 02:10
    오랜만에 보는 포스트네요..
    우리나라 제조회사들은 소프트웨어에 너무 신경을 안쓰는것 같더군요...
    만약에 진짜로 포스트뒷문장처럼 안드로이드를 개발중단하거나, 혹은 안드로이드를 유료로 바꾸면? 우리나라 제조회사들은 엄청난 손해를 보겠죠...
    또 H/W좋다고 모든게 좋은순 없죠... 예를들면 컴퓨터는 16코어인데 소프트웨어에서는 1코어만 사용하면 뭡니까?? 오히려 싱글코어보다 성능이 안나옵니다...

    ps.. Eun님 팔로우했어요..
    • Eun
      2011/02/02 14:18
      저를 팔로우 하셨다구요? 후회하실텐데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
      팔로우가 늘어가는만큼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16. Borisoda
    2011/02/01 02:24
    삼성을 보고 있으면 머지않아 몰락의 길을 걷지 않을까 합니다. 무늬만 비슷하게 만들어서 국내 소비자 우롱하며 팔아먹는 것도 오래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더 늦기전에 정신을 차렸으면 하는데 국내 대기업들 행태를 보아하니 힘들거 같고..사용자들이 따끔하게 뜨거운 맛을 뵈주는게 가장좋은 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 Eun
      2011/02/02 14:19
      사용자가 혹은 소비자가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하는데..이게 좀 부족한것 같습니다. ^^ 그러니까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거겠죠...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문화가 절실히 필요한때인것 같습니다.
  17. d3light
    2011/02/01 03:57
    기사들 볼 때마다 답답하죠...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알면서 눈가리고 아웅인 건지...
    대책없는 하드웨어 스펙업 경쟁에서 언제 쯤 벗어나려는지...
    • Eun
      2011/02/02 14:20
      아이패드2가 공개되고 갤럭시탭2가 공개되면 스펙을 비교한느 기사들과 포스팅들을 보게 될겁니다. 물론 아이폰5와 갤럭시s2와도 똑같은 비교를 하겠죠. 착탈식 배터리와 DMB는 빠지지 않고 나올겁니다.
      이젠 지겨울때도 됐는데요.
  18. 키다리
    2011/02/01 04:54
    지금 귀가중 차안에서 아이패드로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급받은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으로 익숙해지고나니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거의 없습니다. 터치자판으로 타이핑하는게 좀 서툰 정도를 제외하곤 말입니다. 하고자 하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쾌적합니다. 맥북에서를 쓰면서 속도에 대해 좀 spoil되서 가끔 느리다는 불만이 있습니다만 ^^
    하드웨어에 대한 단순 스펙비교는 유의성이 매우 떨어지는 얘기지요. 사무실에서 인트라넷 등의 이유로 소니 바이오 z136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맥북에어 대비 우월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속도나 효율면에서 열위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삼성이 어쩔 수 없으니 하는 언플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Eun님 즐거운 설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수채화
      2011/02/01 05:52
      회사에서 아이패드를 지급이라니... ㅡ.ㅡ^ 거기 어느회사입니까...
      음냐~~ 부럽네요...키다리님~~

      혹시 남는 아이패드있음 저에게 버려주세요.. ^^
    • Eun
      2011/02/02 14:21
      키다리님 감사합니다.
      먼곳에 있다보니 명절 느낌이 전혀 나질 않지만 명절이라 생각하고 조금 더 활기차게 지내야겠습니다.
      키다리님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새해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19. 오거
    2011/02/01 05:54
    플레이 스테이션이 단순히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서 한때 세계 가정용 비디오 게임 시장을 재패했던건 아니죠. 세가에서 세턴으로 밀린뒤 드림캐스트라는 고성능의 비디오 게임기로 다시 도전했으나 여전히 지원되는 '게임의 양' 때문에 졌죠. 물론 플레이 스테이션용 게임들은 양뿐만 아니라 질 또한 우수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건 수치화된 '스펙'이 아니라 실제 사용하면서 느끼는 '경험'이 중요한 것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뛰어나고 CPU가 빠르고 램이 많아도 그것들의 성능을 최대한 잘 이끌어줄만큼 완성도 있는 하드웨어적 구성을 이루고 있는가 또한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뒷받침 되었는가를 포함해서 그 제품을 평가해야만 됩니다. 전적으로 주인장님의 말이 맞지요. 삼성이 소프트웨어 기술이 있었으면 애시당초 하드웨어비교만 하고있진 않았겠죠. 남이 만든 소프트웨어도(안드로이드) 제대로 활용 못해서 문제많은 미완성 제품을 팔기위해 화려한 광고로만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회사는 소프트웨어에서 어필할 수 있는게 없지요. 쓰는사람이야 어쨌든 안에 들어있는게 좋다는게 내새울 부분 아니겠습니까. 문제는 이걸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문제지요.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요즘같이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알려고 하지 않는건 죄가 될 수 있다는걸 모르더군요.
    • 수채화
      2011/02/01 08:27
      맞습니다. 닌텐도의 게임기도~~ 처음~ 저사양등~ 여러가지 이유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적수가 되지 않을거라 했지만 성공했죠~~

      우리나라는 스펙타령만 합니다.(하긴 컴퓨터를 구입할 때 용도에 걸맞지 않게 가장 좋은 스펙으로 많이들 구입하죠. ㅡ.ㅡ^) 그 기계를 돌리는 운영체계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은...즉 하드웨어+운영체계+애플리케이션~ 이게 중요한데 말이죠~

      애플은 예전에 우수한 하드웨어와 운영차계를 갖추고 있었음에도 소프트웨어의 부족으로 IBM과 윈도우연합군에게 패배한 경험을 자지고 있는 회사였었죠~~

      IT기기에서 한번의 승기를 잡으면~ 되돌리기는 참으로 힘듭니다.
      이제는 눈동이가 굴러가며 커지는 모습을 애플사는 보여주고 있는게죠~~

      안드로이드체계가 개방적이어서 우세할 거라고 하지만~
      어차피~ 이익을 볼 수 있느냐 없느냐 여기서 갈리는거죠.
      질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왜? 아이폰에서 더 많이 나오는지는 설명안해도~~~~~알 수 있음이죠~~

    • Eun
      2011/02/02 14:23
      비디오 게임기 시장만 봐도 하드웨어적 사양이 가장 높은 PS3가 꼴지를 면치 못하고 있죠. 하드웨어적 사양이 가장 낮은 닌텐도 위가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XBOX360이구요.
      비디오 게임기 시장의 성공은 하드웨어인 게임기가 아닌 소프트웨어인 게임들 입니다. 얼마나 재밌는 게임들이 많은가가 성공을 판가름해주죠.
      이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콘텐츠와 앱이 생명입니다. 하드웨어가 아니고 말이죠.
      언제쯤 이런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모르곘습니다.
  20. 연이정이 아빠
    2011/02/01 06:26
    단순히 언론플레이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한국기업들이 정말 하드웨어만으로 애플을 앞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게 두렵습니다. 당장은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따라잡을 수 없어 하드웨어 경쟁을 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정말 애플이 전 세계 유저들에게 무엇때문에 어필하고 있는지를 정녕 모른다몀 아예 가망이 없는 것일테니까요.
    • Eun
      2011/02/02 14:24
      너무나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안쓰는것 같습니다.
      기술이 없다면 기술을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합병하면서 노하우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예전에 팜이 시장에 나왔을때 국내 기업들이 팜을 살 생각도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없다는 단적인 증거겠죠.
  21. RakaNishu
    2011/02/01 08:42
    아이패드... ;ㅅ;
    흑...
    갖구싶어요... 갤탭은 줘도 안가지겠지만.. 'ㅅ'ㅋ

    오늘의오타 : 시얀성 :)
    • Eun
      2011/02/02 14:26
      RakaNishu님이 계속해서 꾸준히 방문하시라고 오타 하나씩 남겨 놓는거 아시죠? ^^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올해에는 더 유명해 지세요. ^^
  22. sewonii
    2011/02/01 14:07
    드뎌 설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ㅎㅎ
    미국에서 강력한 눈폭풍이 시작될거라는 무시무시한 기사를 봤는데...모쪼록 몸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연찮게 digital daily의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내용인즉슨 미국에서의 갤탭 반품률이 16%라고 나오더군요.정확한 기사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digitaldaily.allthingsd.com/20110201/16-percent-of-galaxy-tabs-are-returned/
    • Eun
      2011/02/02 14:27
      저도 그 기사를 봤는데요. 삼성에서 공식적으로 반박을 하더군요. 그런데 어떤 수치나 객관적인 정보 하나 없이 200만대나 팔린 만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제품인데 어떻게 반품률이 16%나 되겠느냐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sewonii
      2011/02/02 19:30
      제 생각엔 ITG리서치에서 말한 환불률16%는 실개통수 대비한 수치이고,삼성에서 말한 2%밖에 안된다고 주장하는 수치는 공급량 기준인 것 같습니다.결국 실제 환불량은 같더라도 실개통량을 기준으로 했냐, 공급량을 기준으로 했냐에 따라서 %는 많이 달라지니까요.삼성에서 굳이 실개통량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Han Sanghun
      2011/02/03 19:07
      갤럭시 사용자 카페에 가보면 제품교환이나 환불에 대한 글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걸 보면 16%가 삼성의 말대로 터무니 없는 수치는 아닐듯 하네요.
  23. wildfree
    2011/02/01 14:40
    "소프트웨어가 살아야 IT가 삽니다." 이 말을 조금 바꾸자면, "삼성이 죽어야 IT 가 삽니다."
    • Eun
      2011/02/02 14:27
      삼성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
      그런데 별로 가망성이 커보이지 않으니 소비자가 스스로 변해야겠죠. ^^
  24. Yu Lee
    2011/02/02 12: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1/02/02 14:28
      감사합니다.
      새해에 하시려고 계획한 모든 일들이 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5. ttkaka
    2011/02/02 17:35
    주구장창 하드웨어 스펙을 강조하는 우리들 제조사들은 여전한것 같습니다. 이것은 단지 모바일 업종만 그런게 아닌것 같구요. 돈벌이에만 관심 있고 철학과 감성이 없는데 뭘 기대하겠습니까?
    새해에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Eun
      2011/02/03 08:07
      경영에도 철학이 필요하죠.
      돈만이 목적과 목표가 된다면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하지 못할겁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기업이 된다고 해도 손가락질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다음세대에게 무엇을 주려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갑갑하네요.

      한국은 새해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
  26. ㄹㄹ
    2011/02/03 02:15
    구글하고 MS가 독자적으로 스마트폰 출시하면 정말 볼만 하겠네요.
    • Eun
      2011/02/03 08:08
      그러면 제조사들은 낙동강 오리알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
      그전에 소프트웨어에 더 과감한 투자를 해야겠죠. ^^
  27. GS
    2011/02/03 03:53
    정작 이 글도 하드웨어 얘기 + 하드웨어 얘기만 하는 다른 사람들 까기 말고는 없는듯 합니다.
    우리나라가 하드웨어에만 신경 쓰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거죠. (알려진게 없으니..)

    정작 이 글을 한번 살펴보세요. 하드웨어 얘기와 까기 말고 또 있는지.. 혹은 또 얘기할 꺼리가 있는지요. 하드웨어 소문만 무성히 나오는데 여기에 제목은 또 뭘 어떻게 달겠습니까?

    하드웨어만 중요시하고 소프트웨어를 무시하는 풍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하드웨어만 소문으로 나온 상황에서 하드웨어 얘기를 한다고 까는건 적절치 못하다고 봅니다.
    • Eun
      2011/02/03 08:12
      현재만 소문만 무성한데도 벌써부터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죠. 2세대 아이패드뿐 아니라 아이패드가 나올때도 아이폰이 나올때또 국내 언론들과 몇몇 블로거들은 여전히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비교하며 어느게 더 낫다 나쁘다를 따졌습니다. 옴니와2와 아이폰3GS가 그랬죠. 아이폰4와 갤럭시S가 그랬습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또한 그랬구요. 앞으로 출시될 갤럭시플레이어와 아이팟터치또한 하드웨어적 비교만을 하고 있죠. 이는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2로 또한 이어질겁니다.
      애플 제품들이 성공한 이유를 어디서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이 바로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겁니다.
      성공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언론이 문제라고 이야기 하면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GS님 깐단는 표현보다 조금 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댓글까지 읽으시니까요.
      감사합니다.
  28. Dragon022
    2011/02/03 04:06
    선능-> 성능
  29. 쪽빛
    2011/02/03 05:55
    설 연휴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1/02/03 08:13
      연휴가 부럽습니다.
      여기선 떡만두국 한그릇으로 설날 느낌 한번 내보렵니다.
      새해에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30. newglare
    2011/02/03 21:04
    태블릿에 500만화소 카메라는 아무래도 오버스펙인것 같습니다. 태블릿으로 사진을 찍을 사람이 얼마나 될지.... AR만 이용할 정도의 화질이면 될것 같습니다.
    해상도를 늘리지 않고 반사방지 패널을 쓴다는 것은 아이패드의 지향점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LCD패널 가격문제도 있겠지만 미디어보다는 전자책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올해만 해도 110종 정도의 태블릿이 새로 나온다는데, 절대로 아이패드를 따라 잡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스펙이 좋으면 뭘합니까. 그걸로 할 수 있는건 하나같이 다 똑같은데..... 단지 속도와 화질의 차이일뿐이죠.
    안드로이드의 어쩔수없는 한계같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하는 기능 이외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죠.
    반면에 애플은 새로운 센서를 추가한다던가 새로운 기능을 넣는데 훨씬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인해 이미 태블릿의 틀이 정해진것 같습니다. 아이패드2 말고 그걸 깰수있는게 있을까요.. 아이패드2도 새로운 하드웨어뿐만이 아니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능을 싣고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수채화
      2011/02/05 02:25
      좋은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이패드의 지향점이 이미~ 정점을 닫고 있습니다.
      갤탭과 아이패드의 광고만 봐도~ 너무 차이가 납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패드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아이패드라는 기계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갤탭은~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그리고 갤탭으로 그림을 그려서 활용하는 다른 광고도 있는데~ 오히려~ 7인치의 좁은 화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슬하죠~~

      아이패드1에서 전자책으로 사용할 때 불편하다는 것을 아이패드2에서는 보완하는 것 같아 기쁘네요~ 오랜시간 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은것~~ 그리고 무게도 좀더 가볍게~~

      안드로이드의 테블릿 버전 운영체계는 해상도가 무지하게 크네요~ 해상도가 크면... 좋겠지만~~ 앱이 문제군요. 머... 인터넷 서핑하는데에는 괜찮겠군요.
  31. 곰탱이
    2011/02/07 06:19
    갤럭시s 도 언론에서 떠벌리기식 기사 (갤럭시s vs 아이폰4) 드립쳐서 장난아니었죠 이기사만 100개는 본듯 아마 아이패드2도 출시되면 저지랄떨겠지요..... 왜이렇게 대기업한테 잘보이려고만 하는지 갤럭시s 발적화 아니 개적화 된거 보시면 눈물이날거임 ㅋㅋㅋㅋ

    비록 숫자놀이이긴 하지만 갤럭시s S5PC110 1GHZ에 SGX340?? 쳐넣고선 쿼드런트 프로요에서 1000점 ㅋ 처음 발매할떄 진저브레드도 적극검토한다더니 검토하고끝 ㅋㅋ
    • Eun
      2011/02/07 16:20
      안드로이드폰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하면 바로 업그래이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업그래이드보다 이미 새로운 제품에 더 신경을 쓰다보니 기존 유저들은 항상 뒷전이죠.
      이런 인식이 점점 커지면 결국 구글도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그 전에 제조사가 먼저 타격을 받겠죠.
      소비자들이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것 같네요.
특정 기사/뉴스들이 사라진다!
2010/12/27 15:51


언론은 사실을 전달하지 않습니다.
언론은 진실 알리기를 꺼려합니다.
진실을 알리려고 했다가도 돈때문에 묻어버리죠.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몰고온 변화에 대한 칼럼, 포스팅, 또는 기사들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대부분 국내 모바일 시장에 중점을 두고 쓴 글이죠. 저는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중 가장 큰 핵심은 바로 돈에 움직이는 언론이 너무 적나라게 나타났다는 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언론은 '돈의, 돈에 의한, 돈을 위한 기업'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소비자나 국민을 대신하기 보다 정부와 기업을 대신해주는 홍보 역할에 더 적합한 단체(?)입니다. 특히 돈을 많이 줄수록 그 홍보의 강도도 커지곤 합니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돈 때문에 기사를 내리기도 합니다. 진실을 말하려고 하다가도 광고주에 의해 삭제되기거나 광고주를 위해 스스로 삭제하기도 하죠. 뭐 잘보이기 위함인지 아니면 추후 소송이 두렵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오늘은 툭하면 사라지는 IT 기사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언론의 광고주로 있는 기업들에 대한 기사들은 대부분 좋은 기사들이지만 가끔 그 기업의 이미지나 제품에 타격을 줄 수 있는 기사들도 올라오곤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올라온 기사들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거죠. 기사를 빨리 읽지 않으면 기사가 삭제됐거나 엉뚱한 기사로 링크가 걸려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한국일보에서 아이폰 관련 기사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제목은 'SKT 작년 아이폰 도입 유보 이재용의 막후요청 있었다?'이고 내용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2개월 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SK텔레콤의 미국 애플 아이폰 도입을 유보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기사입니다. 하지만 이 기사는 얼마지나지 않아 각종 뉴스 싸이트에서 사라졌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요청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기사를 대신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삼성전자가 만든 로그폰 폭발에 대한 기사가 난적이 있습니다.
기즈모드에서 보도한 자료를 토대로 쓴 국내 기사들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물론 원본이라고 볼 수 있는 기즈모도에는 아직도 그 기사가 그대로 남아있지만요.
http://gizmodo.com/5539192/a-cellphone-exploded-in-my-face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휴대폰 폭발 사고가 있었죠.
지난 5월 합의금을 전제로 이미 보도된 기사 삭제를 요구하고, 법적소송에 들어갈 수 있다고 협박까지 했었는데요. 결국 휴대폰 폭발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서울경제는 지낙 7월 6일 갤럭시S 카메라 성능,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져라는 제목으로 애플의 아이폰4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들간의 카메라 성능를 비교한 기사를 낸적이 있습니다.
삼성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기사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이 기사를 클릭하면 '폭싯, PDF 리더 팬텀2.0 국내 출시'라는 엉뚱한 기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단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경우에만 삭제되는게 아닙니다.
2010년 1월에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칼리파의 시공을 총괄한 삼성물산이 개장식에 초청받지 못했다는 기사가 삭제된적이 있습니다.
같은달 집행유예 중인 이학수 전 삼성그룹 전략기획실장이 이 전 회장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도한 기사가 삭제됐죠.
올해 2월에는 김용철 변호사 신간 온라인 기사가 삭제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뿐만이 아니죠.
지난 7월 MBC 뉴스데스크에서 삼성SDS의 한직원이 노조설립을 시도하는 사내 매일을 돌렸다가 회사에 의해 삭제된 사실을 취재하고 편집됐지만 당일 뉴스에서는 누락된 후 다음날 아침 6시에 방송되는 뉴스투데이에 나왔다고 합니다. 가장 사람들이 많이 보는 뉴스데스크에서는 이 뉴스가 빠져버렸습니다. 8시55분께 모든 편집을 마쳤는데 데스크로부터 전화를 받아 마지막에 뉴스가 빠졌음을 알게 됐다고 하네요. 이를 취재한 기사에 의하면 삼성그룹 홍보담당 이종근 상무가 지난 7월7일 취재를 하던 김 기자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보도누락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어제는 갤럭시탭 왜 이래? 오작동 불만 급증이라는 기사가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삭제됐습니다.

삼성전자 태블릿PC인 갤럭시탭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작동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는 기사인데 원문 기사를 클릭하고 나니 SK가스 지분 45.5% SK케미칼에 매각이라는 기사로 넘어가더군요.
이 기사와 비슷한 기사가 경향신문을 통해 한번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경향신문은 "갤럭시탭 버그투성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냈었는데요. 이또한 바로 삭제됐었죠. 삼성의 기자 삭제 요청과 삼성의 문제 제기를 우려해 언론사 스스로가 기사를 내렸다고 합니다.


국내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요?
특정 기업을 폄하하거나 찬양하기 전에 소비자들의 권리를 제대로 주장할 수 있는게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처럼 우리 눈에 보이는 진실이란 부분은 극히 적습니다.  국민이, 소비자가 적어도 그 차가운 바닷물에 얼굴을 담굴때, 비로소 바다 아래에 있는 빙산 전체를 볼 수 있는거죠. 이제는 노력없이 진실과 사실을 알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춥더라도 직접 찬 바닷물에 뛰어들지 않는한, 최소한 얼굴이라도 담구지 않는한 빙산의 일각만 보면서 저게 전부라고 생각하며 평생을 살아가겠죠.
기사를 삭제한다고 진실까지 사리지는건 아닙니다.
지울수 있는한 최대한 많이 지우려고 하시고 가리려고 해보십시오.
보지말라고 하면 더 보고싶은 인간의 심리를 알지 못한하면 할 수 없죠.
2010/12/27 15:51 2010/12/27 15:51
  1. 매쓰TM
    2010/12/27 16:28
    어제 운좋게 갤탭단점기사를 봤군요. ㅋㅋ오랫만에 올라온글 잘보았습니다. 오늘은 팟에서 댓글 다네요^^
    • Eun
      2010/12/28 08:13
      운이 좋으셨네요. ^^
      삼성과 관련된 기사인데 좋지 않은 내용을 다룬다면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제목을 클릭하면 엉뚱한 기사가 나올 경우가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
    • seon
      2010/12/30 01:39
      저희 집에는 ipad 3대, iphone 3gs 1대, 4g2대, 아이팟 2대, 애플tv2대 가 있습니다. 이정도면 애플제품에 열광하고 있는 수준이겠지요. galaxy s 잠시 쓰다 손에 익지않아 iphone 4g로 다시 바꿨습니다.
      우연히 이싸이트를 알게되어 여러가지 새로운 정보를 얻을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쉬움이 있다면 애플제품에 관한 차가운 지적과 단점에 관한 인정도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아직도 제가 소유한 애플제품의 만족도를 능가한는 제품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애플의 단점이나 불편함이 모두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들어 eun님의 글에서 여유가 감소되고있음을 느낍니다.
      비난을 하고자하는 의도가 아니라, 좀더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애플위주의 정보를 더 접할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사랑가
    2010/12/27 16:44
    원래 기사입니다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탭'에 대한 소비자들의 오작동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펌웨어 그레이드로 오작동을 잡아보겠다고 나섰지만 소비자들은 "준비가 덜된 제품을 급히 시중에 내놓은 것 아니냐"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어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사용자들이 호소하는 오작동은 주로 배터리 급속방전이나 화면터치 불량 등이어서 일부 전문가들은 "개별 기기의 오작동 문제라기보다는 상품 준비기간이 짧고 운영체제(OS) 적합성 논란을 빚고 있는 갤럭시탭의 구조적인 버그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의 주요 스마트폰 커뮤니티에는 갤럭시탭의 각종 오작동을 경험한 사용자들의 경험담이 하루에도 수십개씩 등록되고 있다. 갤럭시탭은 지난달 국내에 출시돼 최근까지 15만대 이상 판매됐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지적하는 문제는 배터리 조기방전이다. 50%나 남아 있던 배터리 수위가 5분도 안돼 갑자기 5%로 떨어지고 바로 배터리 부족 메시지가 뜬다는 불만이 소비자들로부터 잇따르는 것이다.

    또 화면의 터치 입력이 안되고 인터넷 검색을 하는 도중 화면이 멈추는 현상도 소비자들이 자주 지적하는 문제다. 초기 화면에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구동이 안되고 좌우 화면전환도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 밖에도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인식 오류와 충전기를 꽂으면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수신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 텔레뱅킹 화면에서 터치가 작동하지 않는 불편도 호소하고 있다.

    갤럭시탭의 오작동 문제를 지적한 한 소비자는 "제품이 시중에 나온 지 한 달밖에 안됐는데도 벌써 세번이나 제품을 교환했다"고 하소연했다.

    삼성전자는 이런 오작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8일 삼성모바일닷컴(kr.samsungmobile.com)에 펌웨어 업그레이드 버전을 올렸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은 더 커지고 있다. 한 소비자는 "100만원씩이나 되는 최신 정보기술(IT) 기기가 시장에 나온 지 채 한 달도 안 돼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정도로 문제를 빚고 있는 것은 제품 출시 준비가 덜 됐다는 방증 아니냐"며 불만을 털어놨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스마트폰인 '갤럭시S'를 출시했을 때도 사용자들의 잇따른 오작동 문제 제기에 휘말려 제품 출시 후 두 달 사이 무려 네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었다. 당시에도 소비자들은 "삼성전자가 준비가 덜된 휴대폰을 시장에 내놓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험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탭 안정성이 떨어지는 이유를 OS 적합성과 준비 시간 부족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 1월까지만 해도 '태블릿PC 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어 불과 10개월 만에 만든 첫 제품 '갤럭시탭'의 안정성은 보장키 어렵다는 것이다.

    로아그룹 윤정호 이사는 "급하게 제품이 나오다 보니 각종 버그 문제가 돌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스마트폰 OS(버전 2.2 프로요)로 제작된 첫 태블릿PC가 갤럭시탭이다 보니 관련 버그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버그 수정을 제때 해줘야 충성 고객층인 초기 사용자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네이버 원문 링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gid=431802&cid=431782&iid=5416431&oid=014&aid=0002376011&ptype=011

    그런데 기사가 바뀌었군요
    아이팟 대항마 나온다로 바뀌더니

    지금은
    SK㈜,SK가스 지분 45.5% SK케미칼에 매각

    정말 대단합니다 삼성^^



    그리고 보너스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4103414&year=2010&pg=2...

    기사를 급히 내렸는지 기사는 바뀌었는데 사진은 그대로이군요ㅎㅎㅎ

    아 답글달 가치도 없는 초딩논리의 답글을 달아준다고
    기분이 꿀꿀했는데...

    이거보고 오늘 빵 터지네요^^

    아이고 배야ㅋㅋㅋ
    • Eun
      2010/12/28 08:14
      삼성이 기사를 내리라고 협박(?)할 만하군요.
      준비기간이 짧은만큼 앞으로 더 많은 버그나 오류들이 나타날겁니다. 그러다가 갤럭시탭2에 밀리고 말겠죠. 허니콤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무의미 합니다.
  3. foodnjoy
    2010/12/27 23:46
    제 넥원도 한달에 한번 정도 급방전을 일으키는데 어떤 특정 어플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나 생각 하고 있습니다.컨버런스폰이 이 정도인데 다른 기기들은 모......
    • Eun
      2010/12/28 08:16
      문제들이 있는데 전여 여론형성이 안되니 일반 소비자들은 속고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거죠. 문제를 제기한 기사들이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칭찬과 찬양이 가득한 기사들만 남아 있으니 그 제품을 거리낌없이 구매하게됩니다.
      언론이 이런 역할을 아주 잘 하고 있죠.
  4. TOAFURA
    2010/12/27 18:04
    완벽한 제품을 만들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 제품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런 모습들이

    너무 쉽게 사라져 갑니다. 자기반성보다는 다른 방식을 이용하는 것같군요.

    정보의 통제가 너무나 쉽게 일어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겠죠.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2/28 08:18
      제품을 잘 만드는것보다 홍보를 더 잘하거나 언론을 이용하는게 더 많이 팔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거겠죠.
      이렇게 홍보와 언론 플레이를 해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대로 믿고 구매하는 자들이 많으니 소위 언플이라는 기업 홍보가 그치지 않는겁니다.
      이제 이들이 방송시장까지 진출하면 정보의 통제는 더욱더 쉬워질겁니다.
  5. Beamimi
    2010/12/27 18:06
    크리스마스 휴가 잘보내셨나요??^^ 지금은 언론이나 기타 편협한사람들로 이해 어지럽지만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읽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뜻깊고 행복한 연말보내세요^^
    • Eun
      2010/12/28 08:19
      크리스마스 휴가 잘 보냈습니다.
      뭐 한일은 없지만 잘 쉬고 돌아왔죠. ^^
      언젠가는 좋은일이 오겠죠..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Beamimi님도 2011년도에는 더욱더 행복하세요.
      Happy New Year~!
  6. mesafalcon
    2010/12/27 18:28
    이런 일이 자꾸 발생하는것은 언론이 언론의 사명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것이겠지요.
    • Eun
      2010/12/28 08:20
      언론다운 언론사가 없습니다.
      기자다운 기자가 없죠.
      하지만 광고사같은 언론사들은 많고
      홍보 직원과 같은 기자들은 수두룩합니다.
      이게 바로 국내 현실이죠.
  7. virus
    2010/12/27 19:15
    권력을 지향하는 북한의 김정일 추종자나
    돈을 추구하는 남한의 삼성 추종자나----다 같은 대달만족이고
    저 억시---그들과 같은 배달민족이라는 게---너무나 싫고 서글픕니다.
    할수만 있다면 피를 바꾸고 싶어요.

    오랜 친구의 부음을 접하고도 일 때문에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부음보다 돈 때문에 움지이지 못하는 나---정말 피를 바꾸고 싶습니다.....
    • Eun
      2010/12/28 08:23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그런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바뀌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너무 자책하지도 마시구요.
  8. 음...
    2010/12/27 19:47
    전 캐나다에서 아이폰2G랑 3GS를 사용하고 이번에 갤럭시S로 갈아타고 너무 만족하고 있는데 제가 이상한건가봐요...

    전 그져 잘만 사용하고있는데 왜들그리 갤럭시S가 나쁘다고 하시는건지..;;;
    진짜 사용은 해보셨는지;;;
    • pighair
      2010/12/27 20:07
      이 블로그 주욱 보신 분은 아닌 것 같군요.
      갤럭시S가 나쁘다고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언론 가지고 놀지 말라고 하는 거죠.
    • lhotse
      2010/12/27 21:18
      한국의 갤스를 써보세요. ㅎㅎㅎ
      그리고, 이 포스트는 언론을 까는거지 님이 쓰시는 갤스를 까는 글이 아니라는거죠.
      갤스까는데 뭐라하고 싶으시면, 갤스 카페로 가세요~~
    • Eun
      2010/12/28 08:23
      맞습니다.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잘 사용하세요.
  9. 깨몽
    2010/12/27 19:53
    중요한 걸 빼먹으셨습니다.
    방통위를 쳐죽여야 합니다.
    요즘은 '이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하면 일단 삭제됩니다.
    물론 말로는 '자율 규정'이라고 하는데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또 공공연히 압력이 있기에 누군가 이의신청을 하면 너무나 쉽게 기사를 삭제할 수 있지요.(이 규정이 뭐라고 불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기사 내용이 사실로 밝혀지더라도 그 때는 이미 사람들의 관심이 한참 떠나간 뒤...
    이 문제를 꼭 짚으셔야 한다고 봅니다.
    언론을 탓하기 전에...(물론 그 다음으로 언론들도 쳐 죽일 놈들...)
  10. 깨몽
    2010/12/27 20:13
    인터넷포털 '임시조치의무화'는 가장 강력한 사전검열의 형태 http://blog.daum.net/peoplepower21/15166495
    • virus
      2010/12/27 21:08
      저는 민주, 민노로 대표되는 좌파 이념과는 거리가 멀고
      상당부분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만
      삼성의 횡포 배후에 방통위가 있다는 건 깨몽님 글로 오늘 첨 알았습니다.

      호가호위...
      알아서 기는 민족성...
      꿀꿀한 날씨 만큼이나---꿀꿀한 하루입니다...
    • Eun
      2010/12/28 08:27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고 보여주기 싫은것은 보여주지 않는다는 정책이군요. 모든걸 볼 수 있는 권리조차도 없는 소비자들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참으로 대단한 나라입니다.
      모든 법들이 국민 또는 소비자들을 위함이 아닌 특정 기업들이나 정부 관료들을 위함인걸 보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절대 될 수 없는 나라처럼 보입니다.
      그나물에 그밥들이니 누굴 뽑아도 항상 똑같은 결과만 나오는것 같네요.
  11. sewonii
    2010/12/27 20:26
    요즘들어 부쩍 ‘V for Vendetta'가 생각납니다.정부에선 인터넷 계엄령이라도 선포할 기세고,언론에선 닥치고 알아서들 기고있는 꼴이라니...
    • Eun
      2010/12/28 08:29
      신고하면 신고한 사람을 수사하는 나라고 잘못된 문제를 지적하면 지적한 사람을 잡아 넣는 나라입니다.
      변화를 위해 일어나고 싶어도 국내법이 그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죠.
  12. jyhyun
    2010/12/27 20:57
    깨몽님의 글에 적극 동감합니다. 언론사에게도 변명할 여지가 있겠죠. 욕먹고 있는 지금 현실도 아마 모르진 않을 겁니다. 아직 대다수(?)의 국민이 무섭기 보단 권력을 지닌 몇퍼센트 안되는 그들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질테니까요.
    일단 기사에 대해서 걸고 넘어지면 삭제, 블라인드 해야하고, 여기저기 불려다니고, 전화오고, 복잡해질께 뻔히 보이는데 과감히 기사를 올릴 용자가 거의 없을겁니다.
    아마 제 자신이 언론사에 있었다고 해도 아마.. ㅎㅎㅎ;;
    그래서 제가 보기엔 이런 개인 블로그의 대다수의 대중에 대한 노출이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익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 과감함을 가진 블로거들의 글은 세상을 판단할수 있게 해주는 또다른 중요한 시각을 지니게 해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또한 포털들의 경제논리에 쉽지는 않으니 것 또한 문제네요.
    파워를 가진 대중매체에서 한 얘기와 다른 얘기를 하면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각.
    이게 무서워서 알고도 얘기하지 못하는 상황도 많이 있죠.

    어찌됬든 EUN님 글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말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ㅎㅎ
    • Eun
      2010/12/28 08:32
      국내 포털이나 언론사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개인 미디어들이 했으면 좋겠는데..이들 또한 댓가를 받기를 좋아하니 진실보다 돈을 쫒아가고 있더군요...
      적어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블로그들과 팔로워들이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정보와 진실을 알리는데 앞장을 섰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기업 홍보나 이벤트에만 열올리지 말고 말입니다.
  13. 전주토미
    2010/12/27 21: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4. 바보만세
    2010/12/27 21:57
    애플코리아가 요번 침수라벨관련 AS소송에서 삼성이 하는 짓과 똑같은 짓거리를 한 건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대서특필되더군요ㅋ 삼성이 하는 짓들은 따로 관심갖고 부지런히 알아보지 않는 이상 뉴스에서 보기 힘든데 말이에요.

    어차피 애플이 하는 추잡스런 짓은 알아서 기성언론이 대서특필해주니까 이런 개인블로그에선 삼성의 추잡스런 짓만 따로 이렇게 정리해주는 것도 균형잡힌 정보습득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다만 애플역시 글로벌대기업답게 당연히 저지르는 각종 사건들마저도 어이없게시리 옹호하는 병크만 조심한다면 말이죠.
    • 키다리
      2010/12/28 01:59
      삼성 알밥들이 흔히 사용하는 "애플이나 삼성이나 똑같아요"신공과 유사하군요.

      애플코리아가 한 짓은 삼성이 한 짓과는 다르지요. 아주 달라요. 애플코리아는 침수라벨로 인한 무료수리냐 유료수리냐에 대한 시비에서 29만원 수리비 쥐어주고 조용히 합의처리를 시도했던 것이지요. 마땅친 않아도 불법은 아니지요. 협박도 없었고....

      삼성이 한 짓은 "무료수리 여부"가 아닌 "밧데리 폭발사건"과 같이 제품품질과 안전에 결정적 하자가 있는 사건에 대해서 원인규명을 해서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하지는 않고 "원인규명은 고사하고 뒷구멍으로 보상금을 주고 덮으려고 시도하다 여의치 않으니 협박과 검찰을 동원한 피해자 가택수색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물론 금방 내려졌지만 말입니다.

      님이 알밥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글의 내용과 의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15. 열혈독저
    2010/12/28 01:09
    내년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아이팟, 맷북 등 애플이 신제품이 쏟아져 나올땨 함께 또 다시 일어나겠군요....대항마 군단들!
    • Eun
      2010/12/28 08:35
      맥북 에어에 대한 대항마도 조만간 나오게 될겁니다.
      스티브 잡스의 대항마도 나왔구요.
      조만간 애플 스토어에 대한 대항마 스토어(?)도 나올지 모릅니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말입니다.
      수많은 말들이 준비돼있진 않지만 애플이 만들면 어디선가 말들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16. 언론 vs...
    2010/12/28 04:21
    기사가 삭제되고... 아무래도 기업에서 압력을 가한 모양이군요.
    당연히 그렇겠죠. 자신들의 이익에 타격을 줄 수 있으니..
    그만큼 언론의 힘은 강하죠. 대중들은 언론을 '무한신뢰'하니까요.
    여기 블로거 님이나 들어오시는 많은 분들은 언론은 '사실을 전달해주는 우리편',
    기업은 '사실을 은폐하는 나쁜넘'이라고 보시는 것 같은데
    저는 100%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아니 사실 1%도 찬성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언론도 사실만을 말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허위기사로 대중을 선도하기도하고 또 그러는척 하면서 그 힘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기도 하죠.
    또, 요즘 뭐 막장 기자들, 낚시가 취미인 기자들도 많으니까요..
    초등학교부터 부정부폐비리로 썩어가는데 기업, 언론....
    뿐만 아니라 어떤 이익단체가 그런 악행에 자유로울수 있겠습니까..
    아마 여기 계신분들 삼성에대한 막연한 분노를 잠깐 내려놓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공감하시는 내용일겁니다.
    삼성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언론에 너무 편파된 글과 댓글들을 보며
    너무 단적으로만 보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글 남겨봅니다.
    삼성의 힘도 막강하겠지만 메이저 신문,방송사는 그 이상입니다.
    결론은 둘다 서로를 이용한다는 거죠. 근데 누군 나쁜놈이고 누군 당하는놈.
    이라고 생각하시면 여러분도 꽤나 필력있는 개인블로거의 매우 편파적인 대중선동에
    끌려가고 있는겁니다.
    (다른 요즘 블로거들과는 다르게 i-on-i는 이익을위해 일부러 그렇게 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군요^^;;)
    정신들 차리시고 주관을 갖고 중도의 길을 걸읍시다.
    • Eun
      2010/12/28 08:39
      기업은 나쁘고 사실을 전달하는 언론은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제 글에서도 기업만 욕한게 아니라 오히려 그렇게 자진 삭제하고 대광고주들의 홍보에 적극 동참하는 언론들을 질타하는거죠.
      저는 언론을 절대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특히 국내 언론은 더합니다.
      사실왜곡뿐 아니라 진실은 숨기는 행동 특정 기업이나 사람을 죽이는 행동들을 서슴치 않고 하는 모습을 보면 신뢰라는 단어가 언론사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것을 더 절실히 느낍니다.
      깨어있는 언론사들이나 기자들은 극히 적습니다.
      누가 나쁜놈, 누가 좋은놈이라고 단정짓기 위해 쓴글은 아닙니다.
      다만 현실이 이러니 소비자들이 국민들이 수동적인 자세에서 능동적인 자세로 바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을뿐입니다.
      현명한 소비와 판단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17. 제 주변에 갤탭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2010/12/28 04:43
    위에서 나온 3번 버그(터치가 안되고 화면정지)때문에 짜증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통화기능은 매번 이어폰으로 연결해서 해야되기 때문에 많이 불편하다고 차라리 그냥 스마트폰을 샀어야 했다고 후회하더라는;; 갤럭시S는 몰라도 갤럭시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 Eun
      2010/12/28 08:40
      시간이 조금만 더 흐르면 더 많은것을 깨닫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허니콤이 나오기전까지는 태블릿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18. 이슬님
    2010/12/28 07:02
    오늘도 잘 읽었읍니다.
    방금전 뉴스에 미국 뉴욕지역에 폭설로 인해 고생많이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군요
    Eun님은 폭설로 인해 고생하지는 않으신지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 또 한살 더먹네요 한것도 없이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2/28 08:42
      다행이 제가 사는 지역은 눈이 거의 오질 않았습니다.
      동부에서도 해안쪽과 북쪽 지역이 많이 왔더군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일도 없고 이룬것도 없는데 세월은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2011년도에는 더욱더 많은것들을 이룰 수 있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19. bncaa
    2010/12/28 08:54
    글 잘봤습니다. 웹상으로 볼 때보다 더 빠른것 같네요^^ 트위터도 잘 몰라서 팔로우하지 못하다가 최근에야 팔로우 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사회인 야구팀의 한 형님이 갤탭을 자랑하고 있더라구요...내돈으로 산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아깝던지요 ㅋㅋ 앞으로도 좋은 글올려주세요
    • Eun
      2010/12/28 09:38
      국내에서는 갤탭이 해외보다 20-30만원이나 비싼데다가 2년 약정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참 잘팔리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 팔리니 해외처럼 가격을 인하할 이유가 없겠죠.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제품들을 계속해서 내놓는거겠죠.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야구 포지션은 어떻게 되나요? ^^
      천하무적 야구단과 한게임 해보세요. ^^
  20. ATIN
    2010/12/28 10:30
    잘보고갑니다. 정보가 넘치는 이 시대에 올바른 생각과 기준을 갖기가 쉽지 않지요. 단순하게 애플과 삼성의 마케팅 정책을 떠나 언론의 중요성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갖을 수 있는 블로그를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론의 중립성과 상업성,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12/28 14:17
      언론사들도 고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소비자들이 변하면 언론사들도, 기업들도 저절로 변하겠죠.
      남이 변하길 기대하는 바램은 잘 이뤄지지 않죠..
      그러니 나부터 고민하고 변화해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1. RakaNishu
    2010/12/28 10:37
    오늘 저녁에 PD수첩 송년특집을 봤습니다...
    참...대단한 나라입니다...여러모로...

    12월28일, 정확히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2년2개월 남은 날이었습니다.
    아직도 2년이 넘게 남아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만큼 긴 시간인 듯합니다.

    PD수첩같은 프로그램이 더 많아져야 하는데
    인터넷 게시물 무단삭제 따위의 방향만 제시하려는 방통위를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할 말은 하고 삽시다!! 라는 말이 위험한 세상이 되지 않아야하는데...

    맥주 한잔 했다고 말이 많아지네요 -_-;;;

    미국에도 눈이 많이 왔다고 들었는데 별 일 없으신지...건강하세요. :)
    오타없심~~ㅎㅎ
    • Eun
      2010/12/28 14:24
      그런 프로그램들이 점점 더 줄어들거나 어떤 압력을 받는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언론의 자유가 침해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011년도에는 더욱더 발전된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기업도, 언론들도, 그리고 소비자들도 말입니다. ^^

      여긴 눈이 비껴갔습니다. 눈이 거의 오질 않았죠..
      해안가쪽과 북동부쪽이 심하게 눈이 왔더군요. ^^

      RakaNishu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이름처럼 꼭 유명해지시구요. ^^
  22. Han Sanghun
    2010/12/28 12:44
    MP3 들으면서 다른 작업을 하면 노래가 끊기는 문제가 빠져있네요. 인터넷할 때는 그럴수도 있겠다(사실 이것도 말이 안되는 거긴 한데)하고 넘어간다 해도, 그냥 메뉴 좌우로 이동하는 동작에도 가끔 끊기는 걸 보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 Eun
      2010/12/28 14:51
      기본적인 멀티태스킹에도 문제가 있나보군요.
      예전에 삼성의 갤럭시탭이 망해야 하는 이유에서 쓴적도 있지만 갤럭시탭은 근본적으로 너무 짧은 시간안에 만들어진 불안적한 태블릿입니다.
      특히 OS 조차 준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장선점을 위해 억지로 내놓은 제품이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내년초 CES에서 갤럭시탭2를 선보인다고 하니 갤럭시탭은 옴니아처럼 버려지는 제품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23. ignigena
    2010/12/28 14:59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요.
    초등학교 시절 반장선거 나가면 반 친구들 앞에서 공약? ...까진 아니고 '각오' 한마디 쯤 하곤 했었죠. 내가 하려던 말을 앞 친구가 먼저 하면 마음 속으로 다급하게 다른 내용을 만드느라 초조해 하던 기억이 있네요. 같으면 안된다는 약간의 강박관념을 안은 채.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솔직히 전 아직 이 말이 정확히 구현되는 경우를 많이는 보지 못했습니다. 뭐... 간혹 있지 않겠습니까? 다만......

    현재, 바로 현재 상황 속에서 '애플을 따라해야만 해!'라는 ㅡ 이거 어쩌면 사훈인지도 모릅니다. ㅡ 태도 외에 별다른 새로움을 일궈내지 못하는 세별전자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2세인 창조를 낳기 위한 엄마 모방의 산고가 좀 지나치게 길지 않나 하는 염려가 앞서는 마음을 어쩔 수가 없네요.
    애들 식으로 좀 유치하게 말한다면 "어, 너 그거 있어? 잠깐만...... 봐~ 나도 있지롱. 니꺼보다 더 비싸~~~. 더 신제품이야~~~." 하는, 자기 자신과 상대방, 세상의 어느 구석에도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고 그냥 혼자서만 좋아하는 mental masturbation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세별, 뒤쳐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뒤쳐져 있는 것은 회사의 규모도, 자산도, 사회와 세상에 대한 영향력도, 제품을 만들어 내는 역량도 아닙니다.
    그들이 진정 뒤쳐져 있는 것은,
    무엇이든 자신들이 만들어 세상에 내어놓았을 때, 그것을 직접 사용하게 될 소비자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심각할 만큼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뭘 원하는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들이 무엇에 즐거워 하는가...
    쉬운 문제라고는 못하겠습니다만...
    그리도 어렵습디까?


    소비자들은 예전처럼 어리석지 않습니다.
    갈수록 더 할 것입니다.
    권력이며 재물을 세습하거나 말거나 그런거 관심 없습니다.
    그냥 한번쯤...... 그 세습할 만한 모든것을 누가 만들어 주었는지를 생각들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산통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태아와 산모 양쪽 모두 목숨을 잃는 극단적인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아시는지요?
    • Eun
      2010/12/30 14:23
      모방은 창조의 어머리라고 말하면 꼭 모방이 너무 멋있어 보이죠. ^^
      모방에서 한단계 뛰어 넘어가야 창조가 보이기 시작한거죠.
      요즘 보면 모방에서 머물고 뛰어 넘어가려고 노력하지 않는 제품들이나 서비스들이 너무 많습니다.
      명령식, 상하복종식 구조에서는 창조적 결과가 나오기 정말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비슷한 제품들만 나오는게 아닌가 하네요.
      실패하더라도 박수쳐줄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한해를 마무리할 시점이 왔군요.
      2010년 잘 마무리하시고 2011년도엔느 이루고 싶은 모든 일들이 다 이뤄지시길 바래요.
      해피 뉴이어~!
  24. @drake_kr
    2010/12/29 07:43
    원래 이세상에 진실이란게 없는겁니다.
    언론에서 진실이라고 이야기하는건 모두 진심일 뿐이고요.
    역사를 봐도,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모두 기록을 어떻게 해석하는지에 대한겁니다.

    저도, 아잉폰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신문기사는 어느정도 근거없는 얘기는 하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잉폰이 들어오면서 언론이 말하는걸 보니 그것도 아닌듯 합니다.
    참 웃긴게, 그나마 좀 재밌게 보던 사회면, 경제면조차 구라로 느껴지니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물론 저같은 사람이 한두명 있을것도 아니고, 그런 떡값 좀 받다가 구독자를 잃게 되는건 생각을 안하나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몇명의 구독자보다 떡값이 상상 이상으로 크던지요.

    더 웃긴건, 조중동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프레시안이나 한겨레도 그나물의 그밥이라는 생각이 들죠..

    개인 블로거는 특히나 돈에 약한 사람들이고, 돈이 관여되면 자유롭지 않죠.

    그래서 트위터를 믿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원래 트위터는 진심을 이야기하기 쉽게 되어있는 구조랍니다.
    단지, 자기랑 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트윗만 구독하면 그게 진실인줄 알게 되는거죠..

    뭘 믿어야 될까요?

    모든건 선택입니다. 이세상에 수학공식 이외에 정확히 떨어지는건 없습니다.

    어떤 정보를 믿건, 안 믿건, 그건 구독자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웃긴건 구독자도 사실여부에 대해서 그리 신경쓰질 않고 있고요.


    일반인들도, 신문기사를 보고 100%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신문기사만 보고 100% 판단하는 사람이 병신이죠.
    • Eun
      2010/12/30 14:25
      공정하고 정확해야 할 언론을 믿지 못하는 세상에 삽니다.
      사실과 진실보다 돈에 의해 움직이는 언론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는지 한번더 고민해 봅니다.
      2011년도에는 뭔가 변화를 줘야겠습니다. 내 자신 스스로 부터 말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1년 행복이 가득한 새해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해피 뉴이어~!
  25. SH
    2010/12/29 15:59
    프랑스에선 크리스마스 선물로 최고라는 광고를 엄청하던데...
    (여긴 선물이 맘에 안 들면 환불 혹은 교환을 합니다, 그래서 "바꾸지 않을 처음 크리스마스 선물" 이런 광고를 했었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저런 버그 투성이 제품을 출시했다면.. 쯥...
    • Eun
      2010/12/30 14:26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시장 선점을 위한 무리한 출시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래도 제대로 된 제품은 갤럭시탭2 이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

      SH님도 2011년도에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래요.
      해피 뉴이어~!
  26. ignigena
    2010/12/30 06:25
    대항마 스토어... ㅎㅎ 아이구 배야!!!
    Eun님 쫌 짱이시네 ㅎㅎㅎ.
    • Eun
      2010/12/30 14:27
      나올수도 있습니다. ^^

      ignigena님 2011년도 행복한 새해 되세요.
      건강하시구요.
      해피 뉴이어~!
  27. redox
    2010/12/30 07:30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 제품이 가진 좋은 점을 소개하거나, 삼성 제품에 대한 비판 기사를 인터넷에 올린 다음 거래를 합니다. "자 어때? 이 기사 그냥 올릴까?"하고 으름장을 놓고 광고비를 더 받지요. 언급하신 기사들 모두 그런 수순을 밟았을 테지요. 언론과 대기업은 공생/상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갈망하는 ...
    • Eun
      2010/12/30 14:28
      맞습니다. 그런 현실이 안타까운거죠.
      소비자들이 직접 세울 수 있는 언론사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광고가 필요없는 언론사 말입니다. ^^
      아무튼 2011년도에는 행복한 기사들이 가득 실리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네요.
      redox님 새해에 큰 복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해피 뉴이어~!
  28. 마르코니
    2010/12/31 07:57
    Eun님은 몇시간 늦게 새해를 맞이하시겟네요 ㅎㅎ
아이폰4, 갤럭시S, 100만대의 차이를 아십니까?
2010/06/17 00:05


갤럭시S 사전 주문 판매 100만대 돌파라는 기사를 보셨습니까? 삼성과 같은 대기업을 유난히 좋아하는 언론사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일제히 갤럭시S의 사전 주문 판매 100만대에 대한 기사를 내놓습니다. 갤럭시S에 대해 기사를 검색해보면 90%도 아닌 100% 칭찬일색의 기사들 뿐입니다.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이며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그 예로 모두가 약속했다는듯이 GSM Arena 싸이트를 예를 들죠. (GSM Arena 싸이트는 삼성이나 노카아가 후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유독 두기업 제품들에게는 우호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폰은 3G, 3GS 버전들 모두가 평점 8점을 넘지 못합니다. 아이폰4는 언론에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약 17,000명이 벌써부터 평가를 했더군요. 평균 7점이 안됩니다. 갤럭시A는 약 8점입니다.)
여하튼 갤럭시S는 언론들 기사들만 읽어보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며 아이폰과 대항해도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가 나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언론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세계에 가장 인기 많은 제품, 세계 100개 국가들이 선택한 제품 그리고 선주문만 백만대가 넘은 대박 조짐 스마트폰, 그렇다면 혹시 100만대의 차이를 아십니까?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예약주문이 100만대라며 대단한 성과라고 언론들이 치켜세웁니다. 생각없이 기사를 읽으면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도록 하죠. ^^
전세계 100개국 110개의 통신사들로부터 사전 주문 100만대의 수주를 받아 냈습니다.
다시 말하면 평균 한개국에 만대정도 사전 주문을 받은것이고 평균 1개의 통신사로부터 약 9천대 초기 물량을 받은것이죠. 한개의 통신사가 휴대폰 만대정도를 사전 주문한것이 정말 놀라운 일인가요? 소비자들이 사전 주문한 량이 아닌 이통사가 사전 주문한 물량을 그렇게 칭송할만한 기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아이폰4를 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24일 출시를 앞두고 6월 15일부터 사전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전 주문을 받았던 AT&T 싸이트나 애플 싸이트가 다운이 되거나 제대로 작동이 되질 못해 많은 사람들이 예약 주문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4시간만에 100만대가 예약됐습니다. 단 하루만에 이통사가 아닌 소비자들이 아이폰4를 예약 구매한것입니다. 전세계 100개 국가가 아닌 미국에서만 말입니다. AT&T나 애플싸이트에서 아이폰4는 이미 Sold Out 됐습니다. 예약 구매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만큼 6월 24일 당일날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해 예전보다 더 긴 줄이 서질지 모르겠습니다.

대항마라면 우승마와 비슷한 실력을 지녀야 하고 결과 조차도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1등을 안타깝게 놓쳤거나 1등을 이길 수 있는 말이 우승마의 진정한 대항마가 아닐까요?
삼성은 2010년 스마트폰 판매량을 1800만대로 잡았습니다. (옴니아 시리즈, 갤럭시 시리즈, 바다폰 모두 포함해서요.)
애플은 아이폰 하나로 판매량을 2400만대 잡았습니다.
매일같이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아이폰에 관련되 포스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매일같이 갤럭시S에 대한 국내 기사들과 포스팅만 쏟아져 나오죠.

삼성은 애플과 계속해서 비교해 우위에 있는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더 초라해집니다. 좋은 제품이면 제품 자체로 승부하면 됩니다. 아이폰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대항마로 자처할 필요는 없습니다. 갤럭시S가 좋으면 결과가 말해줄겁니다. 진정한 아이폰 대항마라면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언론에게 칭찬 기사를 써달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에는 신종균 사장이 갤럭시S가 한달에 100만대씩 팔릴것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한달에 100만대 팔릴것이라고 언론 홍보를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결과를 곧 나오겠죠...승부는 곧 나겠죠...진정한 아이폰의 대항마였는지는 소비자들이 말해줄겁니다.

갤럭시S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이 지겹고 더러운 언론 플레이부터 없애는 겁니다. 삼성의 변화된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언론 플레이 관습을 가장 먼저 없애는 일입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와도 삼성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는 예전과 똑같은 언론 플레이를 하고 블로거들을 물질로 유혹해서 소비자들을 현혹 시키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가 일부 블로거들에게 공짜로 풀리면 블로그 스피어는 갤럭시S에 대한 찬양 포스팅으로 넘쳐나겠죠. 똑같은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납니다. 아무리 언론을 이용하고, 블로거를 이용하고, 유명인을 이용해 광고를 해도 넘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결국 좋은 제품은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갤럭시S이든, 옵티머스든, 시리우스든, 아이폰이든 소비자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겁니다.
2010/06/17 00:05 2010/06/17 00:05
  1. 벙커
    2010/06/16 23:37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모기업한테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회장님이 아니고 대왕님으로...
    • Eun
      2010/06/16 23:44
      한국은 몇개의 대기업들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정착되버린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권력이나 돈을 쓰지 않다라도 알아서 잘보이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하니 국내 기사들을 보기가 점점 싫어지는군요.
    • 김태균
      2010/06/21 03:24
      맞습니다. 삼성이나 현대 모두 안철수 교수님이 예기한대로 수평적 기업이 아니라 수직적 기업으로 마인드 자체가 소비자를 위한 제품보다는 자기네들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드는 제품이라 질이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이 삼성 현대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제는 언론마저 돈으로 매수하려는 현대 삼성에게 맛있는떡보다는 따끔한 채찍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 한국기업들의 무궁한 벌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 burgy
      2010/06/25 09:58
      이미 체감상 ss공화국 아닙니까 ㅎㅎ
      대한민국 세법 발전의 1등 공신이 누군가요
      또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인 스크회장님이 전 대통령 사위라서 그렇게 빠른 성장을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 그 전 대통령이 비자금으로 추징금 몇천억을 물었다고 하는 것도 믿기지 않아요
  2. 비밀방문자
    2010/06/16 23: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키다리
    2010/06/17 00:04
    잘 지내시는지...

    한가지 애매한 부분이 있군요.
    " 애플은 아이폰 하나로 판매량을 2400만대 잡았습니다."부분은 아이폰4의 예상판매량이 아닌가요?
    6월부터 연말까지의 아이폰4의 예상판매량이니까, 연초부터의 아이폰3gs를 포함하면 대략 4천만대는 넘을 것 같군요.

    바쁘신 것 같은데 건강조심하세요.ㅎ
    • Eun
      2010/06/17 00:08
      그렇죠. 아이폰4로 2400만대를 잡고 있죠..그러니까...하반기에만 2400만대 판매를 예상하는거죠. ^^

      바쁜게 아니라..집에서 8시간 남쪽으로 내려가서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포스팅 하나 썼습니다..^^..
      내일 다시 집으로 올라가는군요....
      4박5일 휴가인데 너무 짧다는 생각이..^^
  4. 그럴수밖에요
    2010/06/17 00:06
    삼성과 현대자동차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생산하는 제품의 90%는 해외에 팔지만
    정작 그들이 얻는 순이익의 90%는 국내, 대한민국에서 얻는다는 소리를 듣죠
    (실제 수치가 아니라 그만큼 판매량에 비해 이땅에서 얻는 순이익이 어마어마하다는..)
    갤럭시s도 해외에 파는 단가와 국내판매가를 비교해보면 아주 재미있을걸요

    갤럭시스를 사도 아이폰4 나온다음에 사세요..
    • Eun
      2010/06/17 00:08
      전세계에 동일한 가격 정책을 내놓는 아이폰처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욕도 덜 먹을것 같구요. ^^
    • 그냥
      2010/06/17 04:24
      작년에 현대는 미국에서 이익은 커녕 손해봤습니다. 유럽에서도 거의 이익을 못보다시피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사상 최고라는 ^^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왔을까요?
    • mytesoro
      2010/06/19 01:24
      /그냥

      정말입니까 ??
      자료출처좀 주시겠어요??
      기사회해야 겠네요~
    • 헛소리 작작좀..
      2010/07/07 04:35
      현대차는 모르겠지만 삼성은 순이익의 90%이상이 해외에서 나옵니다. 삼성이 무슨 갤럭시s 하나에 목숨거는 회산줄 아나본데 공부좀 하길..삼성에게 국내시장은 어쩔 필요악일 뿐이오. 그냥 삼성이 싫으면 싫다고 하십시오.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호도하지 말고요. 이런데서 무조건 현대 삼성 깐다고 뭐 좀 있어보이는줄 아나본데 언론플레이하는 삼성보다 당신 별로 나을 게 없네요.
  5. rickdomii
    2010/06/17 00:31
    "갤럭시S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두번째로는 일반적인 휴대폰 사용기간 2년 정도까지는 OS나 UI 업데이트에 책임지겠다는 자세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햅틱 나온지는 몇 년이나 지났으며 옴니아, 갤럭시 A 나온지는 몇 달이나 됬는 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들 OS/UI 업데이트 앞으로 얼마나 바랄 수 있을까요? 갤럭시 S도 안드로이드 3.0 업데이트 해줄 지는 난망입니다.
    • Eun
      2010/06/17 00:33
      벌써부터 갤럭시 프로의 사진이 유출됐더군요. 1년에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다 사후관리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단순히 고장난것 고쳐주는 A/S로 끝나지는 않겠죠...
    • 그냥
      2010/06/17 04:25
      갤럭시A/S에 대한 A/S는 잘 해 줄겁니다. 이름만 봐도 갤럭시AS ㅋㅋㅋㅋㅋ
  6. 흠...
    2010/06/17 01:06
    그래서 i-on-i님은 언제나 애플이 이 세상 마지막 대안으로 믿고 싶으신 거네요. 논리적인 비판인 듯 하지만, 애플은 일단 성역으로 여기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국내 회사가 잘 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기준이 애플에 머물러 있는데, 애플에 대해서는 예리한 분석과 비판도 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좀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 블로거임을 자처하신다면... 종종 글을 접합니다만, 매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네요....
    • 그냥
      2010/06/17 04:26
      애플이 우리나라에 해 끼친 것 있습니까?

      언론을 쥐고 흔듭니까?

      그런 반면에 삼성은?

      ^^

      이제 누굴 비판해야 할지 감이 오십니까?
    • 최군
      2010/06/17 22:02
      아니 무슨소릴하시는겁니까? 저 글의 논점은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음을 지적하는데 무슨 애플을 성역으로 만드니 마지막 대안이니 따위 헛소릴하시는건지?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을 좀 다시죠
    • Eun
      2010/06/18 12:01
      애플이 마지막 대안으로 믿고 싶다는 결론은 어디서 찾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가 야심작이라면 언플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자랑질을 하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다면 소비자들은 선택할것이고 입소문을 내주겠죠...나오지도 않은 제품인데 벌써부터 최고다라는 포스팅들이 넘쳐나는걸 보면 의심부터 생기게 되네요.

      애플과 비교하면서 대등하거나 우위에 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모습에 삼성의 우울한 미래가 보여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 블로거임을 자처한적 없는데요. ^^ 그저 재 생각과 견해를 제 개인 블로그에 맘껏 쓰고픈 개인 블로거입니다. 그렇게 봐주시면 제 글이 더 편하게 보일지도...^^
    • 122
      2010/06/24 02:43
      위 글 어디에서도 애플이 이세상 마지막 대안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한 부분도 없고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애플을 옹호하는 내용보다 삼성이 이제 언플을 그만하라는 내용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읽어 보시죠.
    • 푸른늑대
      2010/07/03 04:38
      그런말 하기 전에 왜 국내에서 판매되는 삼성폰이 해외에서 팔리는것보다 훨씬 비싼지부터 해명하시길. 언제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삼성의 봉노릇 해야하오? 그놈의 삼성의 봉노릇 하기 싫어서 아이폰 사는게 뭔 잘못이란 말이오?
    • ,,,
      2010/08/24 10:52
      그냥//님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건 이해가 갈텐데요..
      애플이 우리나라 기업도 아니고 거기다가 우리나라가 뭐 엄청난 경제규모의 시장을 가지고있는것도 아닙니다. 애플입장에선 우리나라는 그냥 아이폰 팔아먹는 조그마한 나라일뿐이죠. 그판매국이 엄청 많을텐데 그거 하나하나 신경써가면서 언론플레이를 하겠습니까? 삼성이 비판받아야 할건 받아야겠지만 그런 논리는 억지가 심하겠네요. 삼성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자국이기때문에 언론플레이 할테고요. 애플도 그건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물론 우리나라의 삼성처럼 애플이 미국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긴 하겠지만..
  7. binoosh
    2010/06/17 01:37
    은님은 예약 완료 하셨는지요? 국내도 7월을 넘기게 될까봐 걱정이군요
    • Eun
      2010/06/18 12:02
      예약 실패입니다..
      싸이트가 제대로 돌아와서 들어가보니 Sold Out이라고 써있네요...
      하얀색은 언제 나올지 모르고....참 암담합니다. ^^
  8. 뗏목지기™
    2010/06/17 01:42
    사실 갤럭시S 자체가 좋은 폰이냐, 아니냐보다는 앞으로가 문제인 거죠.
    다들 옴니아1과 햅틱의 악몽을 알고 있으니 믿을 수가 없는건데, 지금 당장의 언론플레이에 더 집중을 하고 있으니...
    1년 후에도 삼성이 갤럭시S를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관리할 것이냐에 대한 믿음의 문제라는 걸 인식하고, 그 불신을 뛰어넘는데 더 집중을 해야 할 텐데요.
    • Eun
      2010/06/18 12:03
      불신을 더 만드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40종의 모든 스마트폰들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질지 모르겠습니다..지금은 갤럭시S를 홍보하고 있지만 한달 뒤에는 갤럭시Z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 셉이
      2010/08/25 21:08
      예, 벌써부터 갤럭시U 출시직전이네요.
      아이폰4 나오기 전에 갤럭시S로 소비자 먹고,
      아이폰4 나오고 나고 갤럭시U로 낚시해보자.

      이런듯
  9. lhotse
    2010/06/17 02:22
    저도 안드로이드 vs iOS4, iPhone4 vs 안드로이드탑재 스마트폰, 애플의 앱스토어 vs 안드로이드의 앱 마켓
    대충 이렇게 세가지를 비교해서 애플보다 좋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위 세가지만을 비교해봐도 iPhone4가 우세하다고 보여지고 그래서,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잡스옹이 플래쉬를 아이폰에서 완전히 배제한다고, 또 구글의 admob를 배제한다고 해서 소비자인 나한테서 불리한 것은 없기에 뭐라 할 입장도 아니구요.
    만약에 내가 개발자라면 뭐라 했겠죠. 잡스옹의 손을 들어 주던, 싸대기를 날리던...
    학주니님 블로그에 가보니 삼성의 옴니아 pro 4와 5, 바다 플랫폼의 wave 2와 2pro라는 사진이 있더군요.
    정말 1년에 40종 만들긴 만들려나 봅니다. 역쉬~ 삼성은 제조회사!! 2인자로서 따라가기만 잘 할뿐이죠. 뛰어 넘으려고는 절대 하지 않는...뛰어 넘으려고 점프 했다가 착지 잘못하면 발목이 삐끗하든 부러지든 위험 부담이 있으니!!!
    • Eun
      2010/06/18 12:06
      웨이브1과 2 모두다 3G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007년에 나온 1세대 아이폰처럼 2G 네트워크인 EDGE를 지원하죠...남들 다 DSL하고 있을때 뒤늦게 나와 Dial-Up으로 인터넷 한다고 자랑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옴니아 프로 뿐 아니라 갤럭시 프로, 갤럭시 Captivate등 삼성의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사후관리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지성
      2010/07/03 13:19
      http://www.gsmarena.com/samsung_s8500_wave-3146.php

      HSDPA도 2G였군요.
  10. ㅎㅎ
    2010/06/17 03:23
    저런건 모두 기업의 전략이죠. 놀아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는 차후 지켜보면 되는거구요.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번 물량부족... 매진이러면서 홍보하는것도 은근히... "야 우리꺼 엄청 잘팔려..." 이런 홍보입니다. 일부러 물량을 조정하는거죠. 시장 반응 떠보는거죠. 사실 진짜 최선을 다해서 생산했는데 물량이 부족하다면 생산력 부재 및 시장파악이 늦은거죠.
    • Eun
      2010/06/18 12:11
      우리거 잘팔린다고 홍보하기 위해 물량 조절을 할 수 도 있을겁니다만 적정 수준이 아니라 엄청난 수요량으로 인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게 현실이 아닌가 하네요. 잘팔리는 제품을 일부로 수량 조절하면서 적게 내놓을 이유는 없을겁니다. 특히 아이폰은 더 그렇죠...^^
  11. 버즈빈
    2010/06/17 20:00
    언플은 항상 좀 지켜보기 민망하죠. 속내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좋은 글 잘 읽고 글도 하나 엮어 놓고 갑니다. ^^
  12. ㅎㅎ
    2010/06/17 03:29
    3등은 2등따라하고 2등은 1등따라하고... 늘 그렇습니다. 아이폰 나오기 전에는 삼성의 목표는 노키아였죠. 이제 아이폰까지 둘다 따라잡아야하니... 여간 부담이 아닐겁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여서 노키아 제치고 1위해야 되고, 스마트폰 잘팔아서 이익도 올려야되고...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고 쭉쭉 떨어지고 있는 다른 기업들보단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6/18 12:12
      애플보다는 HTC를 목표로 잡는게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목표로 삼으려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길...
    • ,,,
      2010/08/24 10:43
      Eun//애플이 이렇게 급작스럽게 도약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잡스 복귀전엔 거의 보잘것 없었죠. 잡스 복귀하고 혁신적인 운영로 순식간에 저렇게 올라간겁니다. 지금 애플이 저렇게 순식간에 입지가 올라긴 했지만 삼성도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요즘시대엔 트렌드 못따라가 망하는 기업이 한두개가 아니기때문에 애플이나 삼성이나 흐름을 읽고서 누가 더 잘대처하냐에따라 달라지겠죠. 너무 않좋게만 보지 않았으면합니다
  13. 부끄러운 삼성
    2010/06/17 03:35
    100개국 110여 통신사에서 초도주문량이 모두 합쳐 100만개였던 갤럭시S의 삼성은
    지금 얼마나 부끄러울까...가슴이 아픕니다.
    5개국, 5개 이통사에서 소비자들의 예약주문만 100만개인 아이폰4의 애플은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이 5개국 100만개도, 모두 집계된 것이 아니라 거의 미국에서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했으니 결과가 정확히 집계되면 정말 대단할 것 같군요.

    100개국에서 한달에 100만개씩 팔겠다던 갤럭시S와,
    5개국에서 하루에 100만개를 팔아버린 애플...

    역시 모든 걸 결과가 말해주는군요.
    • Eun
      2010/06/18 12:14
      결과가 말해줄겁니.
      소비자들이 선택하겠죠...
      언론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방해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깨닫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뒤에 있는 기업 자체가 싫어 진다는것, 이젠 알때도 되지 않았나요? ^^
  14. 와이엇
    2010/06/17 03:41
    갤럭시S의 적은 삼성이라는 얘기도 있듯이 삼성은 더 이상 언론플레이를 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애플은 아이폰4를 한달에 3백만대 판매할 목표를 세운것 같더군요. 관련글 트랙백 겁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다시 블로그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
    • Eun
      2010/06/18 12:15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는것 삼성 홍보팀은 잘 모르나 봅니다. ^^
      와이엇님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15. betterones
    2010/06/17 04:42
    광고를 인질로 삼은 삼성의 전략도 이제 바닥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 확확 느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제 다 알거든요.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스스로를 위한 선택인지 말이지요. 100만원에 가까운 아주 작은 기기를 구입할때 그 정도는 알아볼만큼 인터넷이 확대되었고 사람들의 의식도 성장한거 같습니다. 3gs 의 힘이 정말 컸죠.
    it기술의 거의 모든 분야가 집적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신기기를 발표하면서 그것을 기업의 ceo가 들고나와 소개하는 것과 차 위에서 뒹굴던 여자들 불러다가 이번에는 전화기 들게 하는것만 봐도 그들이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파악이 되지요. 도대체 자국 국민들을 뭘로 보는겁니까?
    애플이 첨단 기술과 인문학의 크로스라인에 서서 세계를 이끌어가려 하는데 삼성은 첨단 기술과 여색의 크로스라인에 서서 흰색 스케치북 위에 똥물을 뿌리고 있지요.

    그리고 이전에 삼성에 대해 쓴 여기자의 기사를 찾으려고 해봤는데 못찾았습니다. 이리저리 떠돌다가 본 기사라 어디있던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4로 대한민국은 아이폰 총 200만대도 바라 볼 수 있을 듯도 싶고 세계적으로는 가늠도 안되는군요.
    이것은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고 모험을 한 기업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계속적인 성공은 공생에 대한 그들의 마인드가 낳은 결과이구요.

    그리고 그것도 아시죠? 국내 몇몇 관련 기업들이 전 직원들에게 갤럭시s로 폰을 바꾸지 않으면 통신지원비 끊기게 만든다는 기사... 판매량의 진실은 그것입니다.
    • Eun
      2010/06/18 12:16
      그렇군요...
      갤럭시S도 초반에는 잘 팔려 나가겠군요. ^^
      아이폰4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16. 현석
    2010/06/17 04:15
    영국에서는 갤럭시S 가 저가 폰으로 지정된게 사실이나요??
    왜 유독히 우리나라만 비싼걸까요?? 궁금....
    • 그냥
      2010/06/17 04:28
      확실한 것은, 떨이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3GS보다도 쌉니다.
    • Eun
      2010/06/18 12:17
      예전에 읽은 기사를 보니 삼성의 이윤이 세계적으로는 평균 10%인것에 반해 국내에서는 20%의 이윤을 남긴다고 들었습니다.
      비싸도 사니 내릴 필요 없는거 아닐까요? ^^
    • mytesoro
      2010/06/19 01:28
      /eun

      삼성뿐이 아니라, 애플도 타국에 비해서 국내에서는

      높은 가격정책을 유지하고 있죠.

      개같은 국민성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싸야 좋아보이는 ??
  17. Sahara
    2010/06/17 11:48
    대한민국의 소비자들은 대부분 아직도 아프리카수준의 구매행위를 하는편이라고 봅니다.
    그예로는 길거리에서 늘어 놓고 파는 물건들앞에는 누군가가 몇몇 서서 사는 시늉을
    하면서 서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누군가가 사는 광경을 보고 그물건앞에서 물건을 골라보고는 옆에서
    구매하는 광경을 보고나서 따라서 사거나 충동구매하는 경향이 여전합니다.

    지금 이렇게 언론을 통해 "누구누구가 몇대씩 주문했다."라는 식으로 퍼뜨리는 것은
    삼성이 아직도 위와 같은 시각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갤럭시S의 정확한 제품에 대한 성능과 정보는 어디에도 정확하게 드러난것이 없습니다.
    오직 스펙과 시연회에서 일부 보여준것이 전부이고 죄다 블로그를 통한 꽹과리치기로
    분위기만 띄웠지 정작 소비자들은 만져본적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글로벌기업이 겨우 하는 상술이 길거리 좌판수준이라는 느낌입니다.

    한심한 노릇입니다.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이렇게 취급하는데도 아직도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멍하니
    "카더라"에 넘어가서 구매해 줍니다.
    • Eun
      2010/06/18 12:18
      이젠 글로벌 기업이라는 소리가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변화된 모습도 없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며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기업이 21세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18. 줄루
    2010/06/17 05:35
    정말...개념글이네요...^^
  19. PJ
    2010/06/17 06:09
    애플직원도 아니신데 굳이 이렇게 분개하실거 까지야..ㅎㅎ
    저도 결국 iPhone4 질렀습니다. 구글홀릭 인데요..
    제품이 좋다면 뭐 언플이 뭔 소용..
    삼성은 언플이 가끔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 걸까요.
    타블렛은 가격만 착하면면 겔럭시도 고려중인데요..
    • Eun
      2010/06/18 12:20
      분개하는것처럼 느껴졌나보네요. ^^
      언플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경영진에게 알릴 수 있는 사람이 삼성에는 단 한 사람도 없나 봅니다.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걸 보면 말이죠...
    • 소비자
      2010/06/19 02:32
      Eun/ 삼성에 단 한 사람도 문제점에 대해 모른다기 보다는 삼성 권력의 핵심에 있는 이건희식 경영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것이지요. 저는 삼성에 대한 책을 읽고 얼마나 치를 떨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 좋은 기업이긴 하나 썩은 권력자 몇 명 때문에 점차 빛을 잃어 가는 기업이기도 하죠
  20. i조커
    2010/06/17 06:26
    저는 아이폰4로 고고
  21. virus
    2010/06/17 08:21
    말 그대로 눈 감고 아웅하는 짓입니다. 쓰잘데 없는 언플...

    즐겨찿는 블로거 한분이
    "아이폰 대항마는---아이폰 유저가 진정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폰"---이라 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어떤것인지 압니다.
    알바의 힘보단 실 사용자의 힘이 더 크니까요.
    • Eun
      2010/06/18 12:22
      돈이 너무 많아서 쓸데가 없나 봅니다. ^^
      홍보나 과대 마케팅 비용을 R&D에 더 투자하는 현명한 기업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알바생들도 그만 고용하구요.
  22. ggr
    2010/06/17 08:47
    a/s로볼때 그리고 듀얼코어 cpu내년이나 오래 하반기 늦게나 출시됄텐대
    폰없고 집전화없는 연락방법 전혀없는 나에겐 그렇게 길게 기다릴여유가없음
    현재 최신 스마트폰중 스펙을 비교해서 찌르는게 제일 중요한 타이밍의 과제
    아이폰4,넥서스원,그외엑스페리아x10등 수많은 스마트폰 비교해서 결론적으로 갤럭시s 찌르기로결정 하드웨어 애플등 대조해서말이져 밧데리 탈부착 세심한바분까지 비교 정밀분석들어감 카페 블로그사이트등도 돌아가며 지식정보를봐가며 결론적으로 갤럭시s ㄱㄱ~ 요금제나 사은품도 물론 고려해서 ㅋㅋ
    • 소비자
      2010/06/19 02:41
      정말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 결정을 존중해야지용 ㅎ 그런데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겔럭시S를 비싼 돈주고 아이폰이랑 겔럭시S가 나오기 전에 결정하는게 바람직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폰들인데 말이지요. 늘 있는 일이지만 불과 1개월 남짓 차이에 10만원 이상을 같은 폰임에도 불과하고 산다는게 얼마나 아까운 걸까요? 단 1개월입니다. 겔럭시S를 사신다고 해도 아이폰이랑 1개월 차이도 안납니다. 좀 이따 사세요. 돈 아끼 셔야죠. 삼성 알아서 깍아줄겁니다. 아 그리고 아이폰은 베터리 탈부착이 이미 의미가 없는 폰으로 유명하죠. 여기 저기 보조 베터리들에... 베터리의 여유분 마저 2개 장착분이랑 비슷한데 말이지요. 오히려 이번 폰은 베터리1개인 아이폰의 승리라 봅니다 ㅋ
  23. 율리
    2010/06/17 14:59
    근대 솔직히 이번에 아이폰4 OS를 보면 참 웃깁니다
    이미 WM에서는 몇년전에 가능했던 기능들을 하나 둘 추가하면서 새로운 OS라고 내 놓았으니...
    아이폰, 애플의 한계가 여지없이 들어나는군요

    안드로이드도 아이폰과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는게 불만이기는 하나
    구글에서 새로운 UX를 개발한다니 방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군요

    그럼 아이폰과 비교도 안되는 고스펙에
    비슷한 수준의 어플리케이션
    구글의 새로운 UX의 조합이면

    이제 아이폰은 뭐로 승부할까요??

    답이 없습니다..이것이 애플의 한계이고 현실일 뿐입니다
    • 슈퍼달
      2010/06/17 15:27
      윈도우모바일은 os자체의 기능만 놓고보면 안드로이드 아이폰os보다 나은 os입니다.pc os인 윈도우시리즈 기능을 그대로 가져다 때려다 넣어놓은 물건이니 문제는 기능이 많은만큼 os자체가 무겁고 느리고 복잡하고 오류까지 많이나는등 신뢰성 떨어지는 물건이란거죠.그래서 현실적으로 윈모는 모바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그럼 이런 문제점을 os제작사인 ms가 신경을 써야하는데 아이폰이 대박나기 전까지는 거의 신경을 않썻고또 신경쓴다는게 아이폰이 출시후 2.2 2.1 3.0 3.1 4번의 os업데이트를 할때 윈모는 6.1 6.5 2번의 업데이트후 os를 버려버렸죠.그래서 지금은 아예 시장을 다 내줘버린 상황이죠
    • Eun
      2010/06/18 12:23
      율리님의 생각과 견해는 참 독특하십니다. ^^
    • hiyo
      2010/06/19 00:20
      이름이 같다고 같은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멀티테스킹도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와 다릅니다. 애플은 CPU와 배터리 리소스 사용율을 "0"으로 만들지만 윈도우나 안드로이드는 리소스를 엄청 잡아먹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메모리 관리를 번거롭게 해줘야하죠. 애플은 그간 그걸 허용하지 않다가 리소스 관리에 관한 기술 개발이 완료된 후 허용하는 것입니다.
      좋은 기기는 이용자를 피곤하게 하지 않습니다.
    • 소비자
      2010/06/19 02:50
      아이폰에 비해 엄청난 고스펙인 안드로이드 폰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허허... 비슷 비슷 하거나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비슷한 수준의 어플?? 솔직히 안드로이드 어플은 애플 어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용으로 바꾼 거에 불과합니다. 숫자는 이미 아실 것이구요. 새로운 것만 중요하시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너무도 지속적인 펌웨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죠. 아마 이렇게 가다가는 안드로이드 폰 끼리 서로 펌웨어 문제로 인해서 바로 구입한 폰이 구형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WM의 시장 실패에 대해 단순하게만 보신 것 같은데 WM은 수많고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 놓았지요. 이는 소비자들이 사용할 엄두를 못 내게 하게되었습니다. 애플은 이 기능들은 단순화 시킴으로서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 것이죠. 이게 혁명이고 창의성이지요.
      아무리 기능이 많더라도 어렵고 복잡하면 그게 한계지 뭐겠습니까??
    • 리군
      2010/07/02 23:47
      율리님 재밌으신 분 같네요

    • 2010/07/22 14:05
      중립성이란 없는 애플 해이터. 제발 이런 사람 좀... 인텔 외계인이 대려 가버렸음 좋겠다.
  24. hfhrh
    2010/06/17 17:22
    sk나 광고따위 연연하지않고 스펙이랑 a/s 필요성을보고 결정했는데 아직도 삼성만보고 결정하는 그런 사람들도있나봄 ㅡㅡㅋ 동영상포맷지원부분부터 밧데리탈부착 부분 혹시모를a/s 2~3년이아닌 폰 고장날때까지쓰는게 나의 입장이기에 듀얼코어도 내년이나 올해하반기늦게나 출시할텐대 폰없고 집전화없는 나한테는 더 기다릴 시간이없음 갤럭시s질러도후회가않돼는 선택 사진을 전문으로하는 그런 사람에겐 플레쉬없다는것이 단점이지만 ㅋㅋ; LG SH-150모델 3년넘게 보드나가서 고장날때까지 쓴 고객으로 국산의 a/s 필요성이 얼마나큰지 뼈저리게 느끼게됌 a/s도 진짜 중요시 봐야할문제점임
    • 뽀록
      2010/06/19 02:57
      삼성 스마트폰 질렀는데 문제가 생겨서 센터 갔더니 펌웨어 문제라고 함. 그래도 그런 문제가 계속 발생. 결국 불만제로에 제보됨 ㅋㅋ;; 아이폰 물론 AS문제가 많지만 요즘 사설이 훨씬 싸고 기술이 월등함 ㅋㅋ 피쳐폰이랑 스미트 폰은 AS도 다르다는 것을 느낌 ㅋㅋ 역시 삼성도 AS는 별거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됌 동시에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애플의 AS는 사설이 있으므로 안심할 수 있음. 펌웨어만 찾는 삼성, 새로운 대체안을 내놓은 애플 .....
      정말 소비자로서 a/s의 필요성이 얼마나 큰지 뼈저리게 느끼게됌 a/s도 진짜 중요시 봐야할문제점임
  25. 서민신랑
    2010/06/17 18:30
    슈퍼달/

    윈모바일의 커널인 윈CE는 RT OS를 단지 가격이 싸게 구현했다는 이유와 MS가 지속적으로 개발할 거라는 거 믿고 수많은 임베디드 업체들이 써 온거 뿐입니다.

    RT OS가 아닌 윈도우 시리즈와는 커널로 따지자면 족보가 아예 다른 넘입니다.

    즉 UX는 재쳐놓고라도 커널 구현만으로 봤을 때도 전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OS보다 뛰어난 넘이 아닙니다.


    율리/
    모바일에서 멀티태스킹이란 개념이 몬지도 모르고 WM에 멀티태스킹이 구현 된지 오래됬다고 아이폰 OS 기능 이미 다 구현했다고 우기는 건 무식을 능가하는 죄요.
    괜히 윈모바일 폰에 어플 몇개 깐다고 충돌나서 알람도 실행안되는게 아니오.
    그리고 윈모바일에서 폴더니 모니 하는 개념은 애플이 만든거요.
    OS 개념학적으로 디렉토리와 폴더 차이점이 몬지는 아시오?

    구글이 새 UX 개발한다는 소리가 아니오.
    특히 삼성 같은 애덜이 존나 무겁기만한 요상한 UX 더 올려서 속도만 떨어뜨리고 그에 따른 OS 업데이트 더디게 하는 거 보고 한심해서 무조건 구글 UX에 더하지도 말고 걍 닥치고 쓰라는 정책을 펼치고 싶은거요.

    폐쇠라는 개념이 개방보다 좋아 보이는건 맞소만 개방이 방임이 되면 결국 엿먹는건 최종 소비자란 말이오.

    글구 갤럭시S 보다 아이폰 4가 H/W 상으로도 이미 우월하오.
    어디서 아몰레이드라는 콩굴리쉬 뜻을 어설프게 배웠나 본데 IPS랑 팬타일이랑 모가 좋은지 정도는 알고 H/W를 논해줬음 좋겠오.
    하기야 자기 폰이 알록달록 밝은 전등 기능도 되길 바라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내가 요기다 잡스느님 하면 애플빠 되는거요?
    • 네..
      2010/07/22 14:08
      아몰레드는 예, 문제가 많지만 분명 좋은 디스플레이지요 너무 민감하시네... 율리가 좀 병신이긴 하지만, 여튼 컴퓨터 좀 아시네요 ^^
  26. 서민신랑
    2010/06/17 18:39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면 짧은 기간안에 최고 H/W 스펙의 안드로이드 폰을 구현한 삼성에게 (정확히 맨날 날밤깠을 삼성측 엔지니어와 협력 업체들에게만) 분명 박수는 보낼 만 합니다.

    근데 아이폰 대항마다 모다 하는 노이즈 마케팅 + 잡스옹을 몇십배 능가하는 구라를 나팔수 동원해서 바람몰이 하려는 짓이 너무나 치졸합니다.

    아이폰 대항마라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나올 때 아이돈캐어 광고처럼, 구라로 서로를 비교하려 하지 않고 다른 니즈를 가진 유저층에게 어필하려는겨면 이해라도 하지요.

    허경영이 대선 나올때 누구 누구 대항마라고 구라치던가요?
    누구 누구 대안이라고 구라를 치지요. 차라리 그 수준이면 귀엽기나 하지요.
    • virus
      2010/06/17 20:27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 전지전능했다는 옴니아나, 무소불위 하다는 갤럭시를
      아이폰 대항마가 아닌 한국인을 위한 대안폰으로 광고했더라면
      좀 더 좋은 반응을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6/18 11:56
      삼성의 홍보팀부터 물갈이를??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7. Sahara
    2010/06/17 20:53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아이폰4에 충격먹고는 UI/UX를 전면 개편하여 뭐시기 또 업버젼한다고 했다네요.

    안드로이드계열 제품 좋아하시다가 기둥뿌리 뽑히게 생겼습니다.
    버젼업 잘 안되고, 안해주고, 버젼업에 따라 기계 자꾸 바뀌고,,,,,,,,

    삼성은 좋겠네요.
    안드로이드 핑계대고는 계속 새로운 기계 팔아 먹고,,,,,,,

    안드로이드 좋아하시는 분은 갑부라도 거지되기 쉽상입니다 그려~
    • Eun
      2010/06/18 11:55
      제품이 다양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겠네요. ^^
      구글이 왜 OS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지를 기업들은 아직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구글이 그냥 돈이 남아서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스마트폰 OS를 만들고 업그래이드를 하는줄 아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구글에게 뒤통수를 맞을 날이 올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 뽀록
      2010/06/19 03:01
      벌써 뒷통수 맞고 있지요. 이번에 구글 TV는 오픈소스가 아니니 ㅋㅋㅋㅋㅋ 그동안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쌓은 앱들과 다양한 정보는 모두 구글TV로 가게 생겼죠 ㅋㅋㅋㅋㅋ 이제 대세가 될 구글TV를 이용하기 위해선 전 세계적으로 구글에 돈을 지불해야함 엄청나게....... 삼성,LG는 가만히 공짜OS사용하다가 발에 불떨어짐???????? 써?말어?
      그렇다고 OS개발하기엔 너무 늦었네 -ㅁ- 쒯~!!!!!!!!!
      거기다 안드로이드 새로운 펌웨어도 해야하고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도 만들어야 하는데......... 헐.......
      좆 to the 망
    • 완성도만 높으면
      2010/07/22 14:11
      윈폰7처럼 완성도만 높으면 아이폰 버리고 윈폰사러 갑니다. 안드로이드 베타테스터 병x들...
  28. 율무
    2010/06/17 21:48
    제가 100번째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아니 그 이상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제품, 기술, 기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Eun
      2010/06/18 11:53
      제품, 기술, 서비스등으로 이길 생각을 하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계속해서 지름길만을 찾으려는 모습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미래도 밝지 않구요. ^^
  29. h
    2010/06/17 23:46
    어차피 삼성은 안됩니다
    그걸 아니까 계속 언론질이죠
    그런 언론플레이에 놀아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주변에 많다는게 문제...
    • Eun
      2010/06/18 11:52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더하죠. 그걸 악용하는 기업 때문에 결국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게 되는거죠.
  30. 얓메
    2010/06/18 00:03
    여기도 애플빠~~ 뭐 그리 말들이 많냐~~ 그냥 맘에 드는거 사!
    • Eun
      2010/06/18 11:51
      맘에 드는것 사게 이상한 여론을 조성하지 말았으면 하는겁니다.
      소비자에게 제품을 사도록 강요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않죠. ^^
  31. 구구절절맞는소리구만
    2010/06/18 02:31
    삼성에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못차리는 인간들 으휴
  32. 아라랴
    2010/06/18 06:02
    아이폰 4 대항마는 아이패드일뿐.. 아직도 삼성은 대항마를 만들 궁리만 하고있고.. 삼성, 아마 안될꺼야 ㅋ
    • Eun
      2010/06/18 11:50
      생각이 차이인지 경영 방식이 차이인지 잘 모르겠지만 차이가 많이 납니다. ^^
    • 삼성 전략만 잘세우면.
      2010/07/22 14:13
      걍 먼치킨 하드웨어로 밀어 부치던가 어중간한 갤럭스나 내가지고... 갤럭시도 나쁘지 않지만 애플 따라하기에 힘이 쏠려 좋은 폰이 못나온다.
  33. lhotse
    2010/06/18 06:32
    삼성의 우호적인 언론들이 자꾸 되뇌이는 단어 "대항마"!!
    여지껏 '대항마'라고 지칭하면서 받들던 것들이 다들 어디로 갔지욤? ㅋ
    아이폰을 대적하기 위해 내 놓는 대항마들이 모이고 모이다 보면 나중엔 관리도 안되는...은퇴한 대항마들 사료주기(펌업)에 너무 바쁜 나머지 포기해버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삼성의 연초 발표에 있듯, 년간 40여종의 폰중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이면 내년이면 그놈의 아이폰 '대항마'라는 놈들은 삼성의 마굿간에는 적어도 20여종의 DNA변종마들이 들어차겠군요. 만들어 놓았으니 물도 주고 사료도 주고, 씻겨도 주어야하니 언제 다 손 볼수 있으려나~~!
    걱정이 앞서는건 괜한 기우이겠지요?
    • Eun
      2010/06/18 11:49
      우사인 볼트와 뛰는 초딩이 자신을 대항마라 부르는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언론을 이용해서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는것처럼 보이게 하는 행동이 더 삼성에게 불리하다는것을 알지 못하는 걸 보면 삼성 홍보팀도 물갈이가 필요한 떄가 아닌가 하네요.
  34. Hani
    2010/06/18 06:52
    링크 좀 걸겠습니다^^
  35. whitewnd
    2010/06/18 07:13
    공감하고 갑니다...
  36. 1
    2010/06/18 09:11
    일본에서도 아이폰4 예약만 60만대라고 하네요..ㅋㅋ
    그 잘난 대항마 국내에서만 언플질 하지 말고 일본에서도 좀 팔아보기를..

    보다폰에선 갤럭시S가 벌써부터 공짜폰이고 3Gs 사려면 16만원을 줘야 한다고 하네요.
    • Eun
      2010/06/18 11:48
      갤럭시S가 왜 자꾸 아이폰과 연결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끝까지 언론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 말도 안나옵니다.
      변화하는 모습을 찾기 힘든 기업 같습니다.
  37. 비밀방문자
    2010/06/18 10: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18 11:46
      그러게 말입니다. 직접 경험을 해봐야 깨달을 수 있을것 같네요. ^^
  38. 123
    2010/06/18 18:17
    첨 출시한 폰이랑 로얄고객층이 두텁기로 소문난 아이폰이랑 출시 후 반응에 대해 비교를하면 그게 객관적인 비교가 되나요??? 삼성 갤럭시s도 성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분명히 100만대선주문 올린 거 대단한거구요. 애플도 대단한겁니다. 객관성을 좀 가지고 말합시다..
    • alcuinor
      2010/06/19 23:46
      첨 출시한 폰?? 애니콜 스마트폰의 최초가 갤럭시S 인가요?
      분명 삼성은 이전부터 쭉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습니다.
      로얄고객층은 제품 하나로 인해 생기지 않아요. 오랜기간 누적된 제품들의 완성도를 통해서 생겨지는 겁니다.
    • Eun
      2010/06/21 08:16
      삼성적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 글을 읽으셨다면 더 이해하시기 쉬었을텐데 말입니다. 비교는 삼성이 자처한 일이죠.
  39. The Quiett
    2010/06/18 20:24
    글 정독으로 잘 읽고 댓글도 잘 읽고 갑니다.
  40. 라쿤타
    2010/06/18 20:27
    그냥 제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폰4,갤럭시s를 아에 비교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일단 os자체가 틀려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봅니다..
    이건 단지 제 생각일뿐입니다..
    • Eun
      2010/06/21 08:17
      저도 같은 생각인데 삼성 스스로가 비교를 하고 싶어하네요. 좋은 제품이면 좋은 제품 자체로 홍보하고 승부를 하면 될텐데 말이죠.
  41. 비샨
    2010/06/18 21:29
    애플 쪽이나 아이폰 유저는 갤럭시에 비교 안합니다 언론쪽에서 애플이 함번이라도 갤럭시 이야기한적 없죠 삼성만 혼자 애플 대항마다 이긴다 머다 발광하는거죠
    • nzene
      2010/06/18 22:57
      그렇죠,, 아이폰 vs 갤럭시가 아니라 아이폰 흰색 vs 검정인데 말이죠,,ㅋ
    • Eun
      2010/06/21 08:18
      애플도 삼성 갤럭시S를 아이폰 킬러로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수많은 아이폰 킬러들이 나왔지만...애플은 그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42. 카이
    2010/06/18 22:13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3. soul
    2010/06/19 06:01
    참 이번엔 갤럭시s 소셜허브네트워크 기능을 내수용엔 빼놨더군요 뭔삼성놈들른 뭘주면 내수용은 자꾸빼대는지 제대로너으면 하드웨어 스팩이 낮아져있고 옴냐2는 DMB하나 쳐너어 줬다고 그레픽 가속칩 중력센서 빼버리고 갤럭시A는 수출할땐 제대로 Cpu표기했는데 내수용은 속이고 팔아쳐먹다 걸리고 ㅋㅋ나온지 몇달안대서 갤럭시A는 가격 30만원 다운 심성이란 회산 내수물건에 장난질을 참만히해요 ㅋㅋ
    • Eun
      2010/06/21 08:20
      디빅스에 관련돼서도 스펙다운 논란이 있더군요.
      언론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고 모르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니 잘 팔릴 수 있겠다 싶습니다.
  44. Yu Lee
    2010/06/19 07:51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Eun
      2010/06/21 08:20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
  45. burgy
    2010/06/19 08:33
    너무 큰 갭이 있는 삼성과 애플..
    앞으로 어떻게 될지 ㅎㅎ
    그냥 애플친화적인 기업으로 변신하는 것이 구멍가게 면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ㅎ
    다 뺏기기 전에 나누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ㅎ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6/21 08:21
      애플과 대결 구도를 만들려는 의도를 모르겠네요..그럴수록 초라해지는것은 애플이 아니라 삼성인데 말이죠...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초라해지는것도 삼성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데 바뀌는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46. 레이지
    2010/06/19 12:27
    확실히 소비자들이 언론이나 주변 사람들의 정보에 휘둘리는 경향이 큰데
    삼성은 그런게 좀 심한것 같군요. 확실히 좋은제품은 소비자가 판단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6/21 08:22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언론 플레이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자신 있으면 소비자의 입소문을 믿어야 겠죠.
  47. 산들바람
    2010/06/19 21:12
    좋은 글 퍼갈게요^^
  48. Nam
    2010/06/20 02:03
    인터넷 기사에서 갤럭시터치가 나온다고 기사를 봤는데 정말인가요? 정말이면 이거정말 더욱더 실망인데요 에휴~~
    • Eun
      2010/06/21 08:23
      수많은 갤럭시 시리즈들이 있더군요...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 제품에도 갤럭시 시리즈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49. 잉어인간
    2010/06/20 07:56
    흠,, 솔직히 나오면 뒤집어지는게 아이폰임, 깝 ㄴ
  50. 부산망치
    2010/06/20 23:19
    글을 읽다 보니.. 깜놀...저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쩝..

    이미 해외에서는 유럽 등지에..출시가 되었죠.. 그래서.. 갤럭시S가 대박쳤다면.. 판매율이 언론을 통해서.. 얘기했을 껀디.. 갤럭시S판매율은 어딜 찾아봐두 없더라구요..
    • Eun
      2010/06/21 08:26
      국내 언론은 대기업들에게 이익이 되는 기사들만 번역합니다. 언론사 스스로가 대기업에 잘보이기 위해 필터링을 하고 있으니 해외 언론에 익숙하지 않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보고 국내 기업들이 최고인줄만 알고 살아가게 될겁니다.
      대한민국 IT가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쓰레기 같은 언론 부터 해결해야 할겁니다.
  51. 짱구박사
    2010/06/20 23:29
    에구...미국에서도 예약이 힘들면...제3세계에서의 9월 판매도 좀 더 늦어 지겠군요.


    삼성은 이제 유연성 찾기 힘든 덩치만 거대한 조직이 되었습니다.(일본업체들 답습
    하는 듯...)

    사장,부사장을 비롯 전무,상무라 하더라도 대부분 1년마다 외형적 혹은 가시적인 성과에 의해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무리한 계획짜고 이를 맞추기 위해 바둥거리는 실무자
    역할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전년대비 매출 10% 정도 성장안등은 접수도 안 되는 분위기일 겁니다.


    이런 현실이다 보니 무리한 성장안을 짜게 되고 당장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 및 직원들 쥐어짜기...흉내내기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철학이 담긴 제품 혹은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절대 무리임다.


    다시 복귀하였다는 그 분이 나서서 가전,모바일 흐름의 맥을 잡고 방향을 잡아주지 않
    는 이상...(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세계적인 업체들과 견줄만한 위상을 갖춘 유일한 국내업체인 데 보고
    있으면 많이 안타깝지요.(물론 그 들은 이런 사람들의 걱정을 애써 부정하고 싶겠지만
    ...너없도 물건 없어서 못 팔아...)


    사실 해외에서도 삼성이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몇 년 되질 않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도 삼성은 대부분 일본회사인 줄 알고 있다가 최근들어 한류열풍에
    의해 한국회사임을 알 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 일겁니다...현대는 더 심하고...ㅜㅜ)
    • Eun
      2010/06/21 08:29
      미국에서도 삼성을 한국 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60-70%가 일본 기업으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많은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길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만 애국심 마케팅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삼성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기업이 철학이 없다는 겁니다.
  52. 김태균
    2010/06/21 03:23
    맞습니다. 삼성이나 현대 모두 안철수 교수님이 예기한대로 수평적 기업이 아니라 수직적 기업으로 마인드 자체가 소비자를 위한 제품보다는 자기네들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드는 제품이라 질이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이 삼성 현대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제는 언론마저 돈으로 매수하려는 현대 삼성에게 맛있는떡보다는 따끔한 채찍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 한국기업들의 무궁한 벌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 Eun
      2010/06/21 08:33
      같은 생각입니다.
      20세기 경영방식이 수직적이였다면 21세기에는 수평적 경영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를 외면하는 국내 기업들이 많지만 그럴수록 도퇴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업 경영을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 하나가 흔들리면 나라 전체가 흔들리게 돼있는 현실은 큰 문제입니다. 전문적인 중소기업들을 키워 나가야만 한 기업에만 너무 의존하지 않은 튼튼한 IT 국가가 될줄 믿습니다.
  53. 여기에도 알바생
    2010/06/21 04:34
    여기에도 알바생이 존재하는건가요.. SS 연합 알바생 고용하던데.. 알바생님들 옴니아때 그러셧으면 제발 이런 누추한 짓은 하지맙시다. 시급 사천원이라면서요... 저 같으면 정직하게 일해요..아르바이트는 건전하게 합시다. 아무튼 글쓴이님 글 정독하고 댓글도 다정독 하였습니다. 삼성의 언론 플레이도 기가 막히지만 알바생 고용까지 할 필요성이 있나 느껴집니다...블로거 매수, 댓글러 양산, 언플..... 아주 다 칭찬글로 도배해주세요 삼성 기획팀들...
    • Eun
      2010/06/21 08:35
      삼성에 관련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칭찬만 가득한 이유가 있겠죠. 한 신문에서는 삼성도 빠가 생겼다고 기사를 썼더군요. ^^
  54. 그리운발걸음
    2010/06/22 00:26
    Eun님 이기사 보셨나요? 삼성이 참 창피한 짓을 하고 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04436&CMPT_CD=P0000
    • 짱구박사
      2010/06/22 04:31
      정말 점점 찌질이로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하군요.
    • Eun
      2010/06/22 07:53
      삼성이 내보낸 자료를 확인절차 없이 고스란히 기사를 내보내는 국내 언론들, 참 문제 많습니다. 의도적으로 이벤트성이란 사실을 숨기고도 오해였다고 발뺌하는 삼성도 문제 많구요. 계속해서 삼성에게 속아야만 소비자들이 더 정신차리겠죠. 삼성이 변하는 모습을 알려면 언론 플레이가 사라질때가 아닐까 합니다.
  55. 코나타의마음
    2010/06/23 16:19
    도대체 삼성 언플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네요
    언플을 한두개하는거면 일일히 다 맞받아 치겠는데 언플이 끝도 없으니 하나하나 다 글로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옴니아투 때부터 아주 언플이 가관입니다 ㅠㅠ
    • Eun
      2010/06/23 16:52
      아이폰이 괜히 국내에 도입된게 아닌가 하네요. ^^
      아이폰4나 아이패드가 출시될때 즈음에는 더 난리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56. 이사카
    2010/07/01 07:21
    솔까말 아이폰의 그 이유모를 저성능의 하드웨어와 말도안돼는 가격 그리고 패쇄정책 안쓰고맙니다. 삼성제품을 즐겨쓰고 구글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ms처럼 독점적인 애플따윈 줘도 안할렵니다.
  57. 에이스
    2010/07/03 14:40
    그냥 아이폰 빠돌이네.
  58. 조운
    2010/07/03 19:59
    글 잘 보고 갑니다.
    동의 하는 바입니다. 처음에는 치졸하다고 생각 했으나, 이제는 안스럽습니다.
    옴니아 샀다가 아이폰케이스개발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약정 업고 바로 아이폰3GS를 샀는데요.
    옴니아는 단점을 알고 구매를 했지만 그렇게 불편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마케팅을 하면 아무도 구매를 안할테니까요.

    정말로 자신 있는 제품이 나오면 그때 가서 이쁜 마케팅을 할 것입니다.


    자생 능력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지요 ... -ㅅ->>
    • Eun
      2010/07/03 20:14
      좋은 제품이면 소비자들이 외면하지 않을겁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억지로 하게끔 속여서는 안돼죠.
      마케팅의 도를 넘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옵니다.
      언플이 기업 마케팅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악영향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저 결과만 보고 언론을 이용하다가는 결국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59. hong
    2010/07/04 23:28
    이 글보니까 문득 이 생각이나네요
    네이버 지식인이 한창 잘나가다가 되도않는 신뢰도 떨어지는 답변과 답변을 가장한 광고글들이 넘쳐나 언제부턴가 지식인보다 블로그글들이 정확한 정보획득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이젠 블로거들도 이런식으로 마케팅광고에 발을 담군다니 점점 지식인화 될꺼같네요
    블로거는 공짜로 제품받고 기업은 일반광고 이상의 효과를 얻을테고 서로 윈윈 전략인거군요
    결국 개인블로그까지 상업성의 노예가 되는건가 한숨이나오네여,,
    글 잘 읽었습니다. 글씨체가 참 읽기 좋네요^^
  60. 글쓰이님?
    2010/07/05 05:47
    글쓴이에게 오류가있네요.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기능을 가졌다면 결과마저 같아야 하지않을까요?
    라는말이 말도안되는게요.
    지금까지의 이미지가 있는거잖습니까. 스마트폰의 이미지가 애플과 삼성자체가 지금까지 달랐는데. 갤럭시S 기능보다 기대치는 훨씬 적었다는건 인정안하시나요
    어떤 유명 가수 A가있고. 그만큼 노래 잘하는 어떤 무명가수B가있는데
    앨범내놨을때 A보다 B의 앨범이 더 못팔렸다고해서. B가수는 더 노래못하는 가수가 되버리나요?? 글쓴이님. 다시한번 님 글의 논리를 생각해보시죠.
  61. 글쓰이님?
    2010/07/05 05:50
    갤럭시S는 이제 삼성이 제대로 만든 첫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절대 아이폰에 뒤지지 않습니다. 더 나으면 나았지.

    생각해보시죠. 아이폰4 vs 갤럭시S 의 판매량 차이가.
    과연 두 기기의 차이에서 비롯된건지
    아니면
    이전까지의 핸드폰때문에 쌓인 기업 인지도때문인지.
  62. 글쓰이님?
    2010/07/05 05:53
    물론 삼성 언론플레이에관한건 글쓴이님 생각에 동의하는바이지만.

    님 주장하는 방식에 일부 오류가 있어서 글좀 남겨봤습니다.
  63. 123112
    2010/07/06 23:41
    아이폰4랑 갤럭시s 두고 고민하고있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다 읽어봤는데.. 이글만큼 아이폰 빠돌이식의 글은 .. 아이폰 빠돌이 중에서도 상빠돌이.. 시네요 ㅎㅎ;; 빠돌이 소리에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고 편향적인 자료 말고 좀더 객관적인 자료로.. 기기면을 제외하고도 브렌드 가치나 인지도면도 고려를 해주심이
    • 내가
      2010/07/22 14:21
      내가 좆같은 글부터 개념글까지, IT업계 몸담은 사람들 솔직한 예기도 다 들어 봤지만, 이 사람이 갤럭시s 욕에 편중한 것도 맞고 어쩌면 애플빠일지도 모르지만 내용은 아주 틀린 말 도 아니고 좆같이 상스러운 말부터 시작하는 상갤빠로 보이는 너도 마찬가지로 병신으로 보여.
  64. 123112
    2010/07/06 23:45
    그리고 언플이란건 항상 있기마련입니다만,

    애플이라고 언플 안했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애플의 인지도가 궂이 언플을 안해도

    글쓴이님같은 빠돌이들이 알아서 언플을 해주기에

    언플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이지

    애플사도 초창기시절 꽤 많은 로비가 오갔다는것은

    조금만 조사해보셔도 다 아는내용일텐데요 ㅎㅎ

    물론 이런것을 나쁘다고하는것은 아닙니다

    언플이나 로비도 다 경영의 한 부분이니까요
  65. 123112
    2010/07/06 23:49
    저도 갤럭시s 사려다 아이폰 나오기 기다리고 있는 입장인데요

    그러니까 결론은 저도 아이팟4를 선택했다는 거죠 ㅎㅎ



    이것은 갤럭시S 후속 모델이 나올 가능성과
    앱스 수 차이, 사회적 인지도 등에 의한 것이지

    성능면이나 A/S면 통신 면에서 보면

    갤럭시S 쪽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66. Rigel
    2010/07/10 05:09
    근거도 없으면서 삼성의 언론플레이니 뭐니 그런 애플빠 같은 말은 좀 자제해라.
    어플이 많건 적건 제품이 좋건 나쁘건 간에 사용자가 편하고 맘에 들면 그만이지
    스펙 타령하고, 어플 수 타령하고 판매대수 운운하는 것은 애플빠 같은 짓이지...
    아이폰 맘에 들면 아이폰 사용하면 되지. 언론 플레이....웃기고 있네....기자들이나 삼성쪽에 확인이나 해 봤냐??? 알지도 못하면서....ㅋㅋㅋ
    • 대학원생
      2010/07/14 04:49
      Rigel 님 그럼 어째서 갤럭시는 단점도 찾아보기 힘든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현재 언론은 모두 갤럭시만을 최고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을 들여다 보자는게 취지입니다. 애플빠라도 상관없습니다. 객관성을 높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모두들 다
      2010/07/22 14:22
      지가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어쩌면 둘 다 병신들
  67. 1004
    2010/07/10 13:09
    그냥 쉽습니다... 삼성의 이건희씨라는분이 인터넷을 안하는거겠지요... 글구 솔직히 삼성의 최고오너인 이건희씨는 스마트폰쪽에 관심없을걸요.. 원래 옛날부터 반도체쪽으로만 일인자이셨으니.. 반도체쪽에만 관심있을꺼에요... 삼성의 주수입은 반도체로아는데... 그누구더라 이번에 겔s 처음공개할때 구글사장이랑 같이나온 삼성 부사장인가 사장인가 .. 그사람이 휴대폰쪽으로 총괄할껀대 그사람이 무개념이겠지요.... 삼성만 무조건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의 주수입원은 반도체로 알고있습니다~~~ 위의 리플들도 보고 작성자님이 리플다신거보시면 넘흐 스마트폰쪽으로 삼성의 수입율이랑 이런걸 보시는거 같은데... 삼성의 총수익중 휴대폰쪽으로 과연 몇프로일까요?? 그걸 생각점 해주세요...그렇다고 삼성 알바도 아니거니와 저도 아이폰4나오면 아이폰 4살생각입니다... 그냥 자기가보고 좋으면 사는거고 안좋으면 안사는거겠지요... 그리고 과연 스마트폰을 흥보하는거에 속아서 나이있으신분들도 사신다고 하고 그러시는데 나이있으신분들이 스마트폰을 살까요??? 과연??? 넘흐 삼성 씹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삼성이 우리나라 다먹여주고 삼성계열사를 통틀어서 삼성 직원이 몇명이고 먹여살리는사람이 몇명인대 그렇게 까십니까 에효 -0-
  68. ㅋㅋ
    2010/07/21 03:44
    글 잘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자신이 마치 객관적인 판단자라는듯한글을 남기는 삼성 ㅄ들이잇는데

    자신들은 객관적이라고 생각할지모르겟지만 자신이 삼성 언플에 놀아난다는걸

    왜모를까요 마치 자신들은 삼성을 쓰니 애국자라 생각하는지 모르겟군요

    그리고 사실 애플도 언론플레이를 많이합니다

    마케팅도 매우 전략적으로 하지요

    그치만 근본적으로 애플이란 기업과 삼성이란 기업의 차이는

    앞으로 변화가 없으면 10년내에 망하는 조직이나 아니냐의 차이죠

    그리고 위에 어떤 삼성 알바같은분이 언플을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고요??

    암니다 ㅋㅋ제 주위에 기자일쪽하시는분이 좀 계시는데

    자신들도 회사 들어가서 아래직에있으셧을땐 다 내려주는대로 기사 쓰신다합니다

    진실을 가릴려하면 안돼죠 지금이 어느때인데 말입니다
  69. 도감
    2010/07/26 02:55
    완전 동감입니다.
  70. yihado
    2010/08/29 21:32
    네이버에 기사 거리에 '갤력시S 100만대 팔았다' , '갤럭시S 아이폰 이겼다' 는 식의 기사가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던 차에 접한 블로그 잘 읽고 갑니다.
    도대체가 군중 심리를 이용하는 것도 수준이 있는거지
    삼성은 무슨 양몰이도 아니고.. 돼지 몰고가는 것도 아니고 ..

    갤럭시S 가 좋고 나쁘고는 저랑 별로 상관 없습니다만(햅틱 아몰레드 사용자예요ㅠ)
    역시나 삼성의 이런 속보이는 언론 플레이에 구역질이나는걸 어딘가에는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님이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전 아이폰이 싫어요! 전 아이패드가 싫어요!
2010/03/19 09:36
아이폰이 싫다고 그렇게 단점만 캐내던 글들이 사라지니 이젠 아이패드가 싫다고하는 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누구나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으니 다양한 관점을 수용해야 겠지만 정말 이러한 글들이 정말 이제품이 싫어서 쓴 글들일까, 또는 애플 제품을 사용한 후 저질스러운 품질 때문에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쓴 글들일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 든다.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 하는게 나쁜게 아니다. 단점이 있으면 있다고 이야기 하는게 나쁜게 아니다. 다만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잘못된 사고방식을 심어주게끔 의도적으로 쓴글들이 나쁘다는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을 뿐이다. 그러한 글들을 쓰는데 뒷 배경이 있다는것을 알리지 않는다는게 나쁘다는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을 뿐이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개인적인 견해로 애플이 나쁘거나 애플 제품들이 단점이 많다고 쓴 글들을 욕 하는것이 아니다. 왜 애플 제품들이 싫은지, 왜 애플 제품들의 단점들만을 들춰내는지를 이야기 하지 않는 속 보이지 않는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이 나쁘다는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을 뿐이다.

아이패드의 배터리 교체 가격이 12만원이나 된다고 마치 배터리 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쓰여진 기사들이 있다. 일반 노트북 배터리를 구입해도 평균 10만원이 넘는다. 아이패드의 배터리 교체의 경우 배터리 교체 가격이 12만원이 아니라 아이패드를 교체해주는 가격이다. 배터리를 교체해야할 일이 생길 경우 12만원이면 새로운 아이패드 또는 새제품처럼 모든 테스트를 다 거친 리퍼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가격이 12만원이다. 삼성, 소니, 도시바등의 노트북 배터리들 중에는 20만원이 넘는 제품들도 많다. 하지만 단 한번도 언론에 배터리 교체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나온적이 없는데 아이패드는 12만원 아이패드 교환이 비싸다고 한다.
아이폰에 외장형 메모리 슬롯이 없다고 단점으로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한 외장형 슬롯을 지닌 안드로이드폰들은 적은 내장형 메모리 때문에 100MB에서 200MB 사이의 용량만큼만 앱을 설치할 수 있는 단점은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200MB의 용량안에서 앱들을 설치하는것과 16GB-32GB 사이에서 앱들을 설치하는 차이를 알려주는 기사들은 찾기 힘들다.

기자가 글을 언론에 송고할때는 자신의 글에 책임을 져야한다.
블로거도 자신의 블로그에 개인적인 글들을 쓸때는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어떠한 글을 써도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자신의 글을 언론에 송고할때는 블로거도 기자가 되는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글에 책임을 져야한다. 글을 송고하기 전에 최대한 주관적인 생각들은 배제하고 객관적인 정보와 지식을 토대로 글을 작성해야 하며 해외 언론의 글을 번역했을시에는 오역이 있는지 없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자신이 쓴 기사가 어떠한 특정 기업 때문에 한쪽으로 치우쳐서 쓸 수 밖에 없다면 기사 자체를 송고하지 말아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위안을 삼지 말고 당당히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이야기를 하던지 송고 자체를 하지 말던지 선택을 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애플이 싫다. 아이폰이 싫다. 아이패드가 싫다. 자신이 싫은것을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다. 다만 왜 싫은지 무엇때문에 싫은지는 제발 밝혀라. 그 뒤에 무슨 배경이 있는지는 최소한 구독자들에게 알리는게 어느정도 양심을 지키는 일이 아닐까?
홈쇼핑에서 좋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에 현혹되어 산 적이 있는가?
그 후 제품을 사용하면서 '이거 광고와 완전 딴판 아니야' 하면서 욕한적 있는가?
그리고 '다시는 이 제품 사지 않겠다. 이 홈쇼핑에서 제품을 구입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한적 있는가?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기자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송고한 글에 책임을 지지 못하면 다시는 구독자들이 당신들의 글들을 읽지 않을 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길...

올해 초에 CES 2010이 열릴때만해도 타블렛 자체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던 국내 기업들이 어느순간 갑지가 올해 안에 타블렛 제품을 내놓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 맞춰 애플 아이패드에 대한 비방적인 기사들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우연의 일치인가?
제품은 더 좋은 제품으로 승부를 하는거다.
광고와 홍보는 일시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지 모르겠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은 광고가 좋은 제품이 아니라 품질이 좋은, 서비스가 좋은 제품이라는 사실은 아직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능력이 안되기 때문일까?
2010/03/19 09:36 2010/03/19 09:36
  1. 레미
    2010/03/19 13:25
    싫다를 좋다라고 바꾸고 읽어보시면 ㅋㅋㅋ
    • Eun
      2010/03/19 16:13
      싫다 좋다를 떠나서 속일 필요까지는 없겠죠? ^^
      타제품 홍보를 위해 비방할 필요도 없구요. ^^
  2. 하늘빠
    2010/03/19 20:34
    Noisy Marketing 의 한 유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자기 것은 좋고 남의 것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은 아닌지 뒤돌아 보게 합니다. 상대 진영이 이런 점이 좋지만, 우리는 이렇게 더 좋은게 있다.. 이런 식의 마케팅이 더 널리 이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Eun
      2010/03/21 00:00
      마케팅도 좋은게 많은데 말입니다. ^^
      남을 비방하는 마케팅보다는 자사의 제품을 최대한 알리는 마케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블로거나 언론을 이용한 마케팅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언론에서 내놓는 기사 자체를 다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명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3. 현석
    2010/03/20 01:10
    아이폰이 싫다는 애들 대부분 써보지도 않고 까대는 애들이 많아요~
    제 주위에도 몃명있는데 쩝...씁슬합니다.. 써봐야 아는데..
    옴니아 폰 쓰는 애들 있는데 어플은 커녕 제대로 스마트폰 쓰는 애들이 없네요..
    뭐하러 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비싸게 주고 샀는데 ㅎ
    아이패드 언제 나올련지 ㅎㅎㅎ
    • Eun
      2010/03/21 00:01
      언론이 그렇게 만들었죠. 사용하지 않고 언론 기사만 보면 아이폰보다 나쁜폰은 없을겁니다.
      마케팅도 좋지만 제발 공정해야하는 언론만은 건드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4. 1212
    2010/03/20 04:09
    정말 글 잘쓰신다 굿!!!
    • Eun
      2010/03/21 00:02
      잘 못쓰는데요.
      잘 읽어 주시니 잘쓴글처럼 보이는걸 겁니다. ^^
      제글을 동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5. Sehan
    2010/03/20 06:08
    요새 글이 자주 올라와서 좋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 여전히 말이 많죠... 잘못된 정보를 주는 많은 기자분들이 그 심각성을 좀 알면 좋겠습니다...
    비단 애플사의 제품을 떠나서 기사는 객관성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기사가 너무 많고... 또 그 기사에 신빙성을 두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국민들의 정보판단을 너무나 흐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가끔은 마녀사냥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때가 있습니다...
    무분별한 정보의 공급, 신빙성의 결여, 그리고 여론몰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중에 겪는 일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 Eun
      2010/03/21 00:04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의 일이라면 좋을텐데 오히려 낙후되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가 더 큽니다.
      공정성과 사실성을 잃어 버린 언론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군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언론을 통해 나오는 대부분의 기사들을 사실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다는 심각성을 인지해 주었으면 하네요.
      대기업도 광고 대주주라고 언론을 휘어잡는 행위는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정말로요. ㅠ.ㅠ
  6. awesome
    2010/03/20 08:21
    정말 공감입니다 !!
    솔직히 아이폰 써본적도 없는사람이 비판을하는것은 개념이 없는것 같아요.
    물론 그사람이 직접 그물건을 쓰고 아 이부분은 않좋구나 이러면 훨씬 좋은 인터넷
    문화가 형성될것 같네요 ㅎㅎ
    • Eun
      2010/03/21 00:06
      자신이 구입한 물건에 대해 글을 쓰는 리뷰나 사용기보다 대기업들이 후원해 줘서 무료로 받아 리뷰를 쓰니 대부분의 리뷰들이 기기에 대한 칭찬일색입니다.
      개인성향이 큰 블로그 스피어에서 제대로된 리뷰들과 사용기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더이상 블로그 체험단의 리뷰는 보고 싶지 않네요. ㅠ.ㅠ
  7. 누노
    2010/03/20 09:39
    외부슬롯 하나 없는건 명백한 단점이죠..(아이패드말이죠..)
    새로 출시될 MS나 HP의 태블릿은 모두 제공되죠..(당연한건데..)
    애플제품이 싫다기보단 애플의 오만함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죠..
    그리고 애플월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폐쇄성을 싫어하는 분도 많구요..
    파일 하나 이동하는데 아이튠스에 동영상 하나 보기위해 코덱변경에...쩝..
    • Eun
      2010/03/21 00:09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죠.
      그리고 자신이 제품을 구입한 후 사용한 뒤에 실질적인 단점을 적는 분들과 사용해본적도 없으면서 무조건 단점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과 언론이 있죠. 특히 언론의 불공정한 기사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제 글의 요점은 바로 그거구요. 그 뒤에 무슨 배후의 세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편향적으로 기사를 써 나갈바에야 다른 직장을 찾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부터 이상한 점을 들추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만드는 언론의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해 지네요.
  8. binoosh
    2010/03/20 11:00
    애플의 모든 제품이 전지전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 단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마저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일부 애플신봉자들의 행동이 눈엣가시란거죠. 저도 4g 아이폰 구매예정자이지만 분명 불편한점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업체에서 내놓은 스마트폰은 더 불편하기에 아이폰을 선택하는 것 뿐입니다.
    • Eun
      2010/03/21 00:14
      국내 제품이 더 불편한데 언급을 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그냥 타 제품의 단점으로 글을 끝내는게 문제입니다. 엉뚱한 사실을 내놓고 부정적인 시각을 만들어 내는게 문제입니다.
      노트북 배터리가 기본적으로 10만원이 넘고 20만원이 넘는 제품들이 수두룩한데도 아이패드의 12만원 배털리 교환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고 기사를 내놓은 언론이나 파워 블로거들이 문제라는 겁니다.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게 언론이라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기사들중 반 이상이 사실성 보다 개인적인 생각을 내놓는 블로그 글들이라고 이야기 해야 할겁니다.
      그게 문제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거구요. 그것이 제글의 요점입니다. 마케팅도 남을 비판하는것, 깍아 내리는것 언론을 이용하는 행위는 이제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9. soul
    2010/03/21 02:47
    그런거같아요 어떤한 파워블로거가올린글이 기사화됬었죠

    아이페드 베터리교체에 12만원 리퍼교체인데말이죠

    돈받고 글쓴건지 참 가관이던데 ㅋㅋㅋ

    솔직히12만원에 베터리교체면 싼편이라는생각도드는데

    노트북 베터리 교체 돈이 어마하게들죠 삼성께 15만원인데

    아이페드는 그정도면 양반인듯여
    • Eun
      2010/03/22 14:57
      12만원에 아이패드를 교체해준다면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언론에서 비싸다고 하니 다들 비싼줄 알고 있더라구요. 사실 일반 노트북 배터리 가격도 10만원에서 20만원 사이인데 말이죠. ^^
  10. 멀티라이터
    2010/03/21 08:25
    요즘 애플까들의 활약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애플까가 많아질수록 어째 애플이 더 잘나가고 있으니... 아무래도 정말 한국이 갈라파고스화 되는기분마저 듭니다. 세계의 취향과는 너무반대로 가는 기분이거든요.
    • Eun
      2010/03/22 14:59
      국내 환경은 세계의 흐름과 다른것 같습니다.
      어디로 향할까요?
      그저 좋은 제품 못들어오게 막으면 전부인지....
      제대로 된 경쟁력을 보여줄때가 아닌가 합니다.
      제품과 서비스로 승부를 걸 수 있는 정정당당 기업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멀티라이터님꼐서 저의 블로그까지 방문해 주시다니요..^^
  11. Zerade
    2010/03/21 20:42
    오늘 스포츠조선에 "[스마트폰 이야기] LG 안드로이드폰, 절대 안사요?" 라는 기사가 올라왔던데 아이폰, 아이패드는 아니지만 지적하신 내용에 딱 맞는 그런기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기자들 이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돈받고 쓴 기사라는 느낌이 확~ 드네요.
    • Eun
      2010/03/22 15:00
      시간이 흐를수록 질(?) 떨어지는 기사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발로 뛰는 기자들보다 돈받고 자판이나 두드리는 기자들이 더 많은것 같네요...
      씁쓸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ㅠ.ㅠ
  12. 제생각은...
    2010/03/21 22:30
    지금 그런 상황을 가장 많이 당하는건, 애플이 아니라, 삼성 bada 제품들 같음.ㅎㅎ 써보지도 않았으면서 뭐그리 씹어대는지....^^
    • Eun
      2010/03/22 15:02
      바다 제품도 나와봐야겠죠?
      시중에 나온 제품은 아니지만 준비기간이 너무 짧고 타회사를 따라한 느낌이 강하게 들기 떄문이 아닐까 하네요. ^^
      나와보면 확실히 알겠죠? ^^
  13. virus
    2010/03/22 03:11
    요즘은 글을 읽더라도
    본문만 읽고 댓글은 읽지도 달지도 않으려 노력하는 중 입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 글 읽고 스트래스 받을 필요는 없잖아요...

    소비자는 행동으로 표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들면 사고, 안들면 안사고---그 외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아이폰 wi-fi로만 사용하는데---지방에선 많이 블편합니다.
    해서---아이패드 3G 899 달러짜리 공수해 오려고 돈 모으는 중 입니다...
    • Eun
      2010/03/22 15:05
      그렇군요..국내에는 서울 지역을 제외하고는 Wi-Fi 망이 크게 활성화 되지 않았나 보네요.
      3G는 4월말에나 나올텐데요. 공수하셔도 한국에서 3G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499불부터라고 할때는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던데 $899불이라고 하니 아이패드가 또 비싸게도 느껴지는군요.. ^^
      저는 조금더 기다려 보렵니다..혹시 AT&T에서 2년 계약에 무료로 아이패드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
  14. 미후왕
    2010/04/30 14:20
    저도 어린애 땡깡수준의 싫다 좋다 수준의 글을 쓰지 않으려면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은 하면 짧은 경력이지만 하면 할수록
    일방통행 방식이 배제 되어야하는 특성들이 많이 눈에 뜁니다. 소통의 장이죠?
    남에게 피햅만 주지 않는다면 책임감보다는 어린애 땡깡을 선택하는 것도 자유긴 하지만 말입니다.
    • Eun
      2010/04/30 23:19
      글을 쓰면서 댓글들을 통해 많이 배우곤 합니다. ^^
      인터넷에는 저보다 더 뛰어난 고수들이 항상 존재하고 제 글을 모니터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무섭기도 하고 글을 쓰는데 더 노력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 그래도 너무 남을 의식하다 보면 제가 원하는 글이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욕먹더라도 제가 주장하는 생각을 펼치는게 가장 좋은것 같네요. ^^
  15. 율리
    2010/05/30 07:49
    저는 애플이라면 무조건 좋다는 애플빠때문에 애플이 싫습니다
To 대한민국을 IT 약국(弱國)으로 만드는 이들에게
2010/02/19 16: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오늘 IT 강국이라 외쳐대면서 대한민국을 IT 후진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이들에게 호소문 하나 씁니다. 제 블로그에 제 생각대로 쓴 글이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To. 이동 통신사
국내 스마트폰을 반쪽자리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마케팅을 엄청 하면서 스마트폰의 장점을 가로 막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폰의 최대 장점이 무엇입니까?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Always Connected가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 아닙니까? 그런 장점을 살리지 못하게 데이터에 용량 제한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미국에서는 일정 금액만 내면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100MB 제한이 뭡미까? 300MB제한이 뭡니까? 1GB 주고 많이 줬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제한을 넘어갈까 사용자들을 초조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동영상 시청을 하지 못하고,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고 무료 WiFI가 있는 지역을 떠돌아 다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데이터 제한이 넘어갈까 조심스럽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국내 모바일 시장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올해 400백만대까지 판매한다고 하면서 적절한 요금제를 내놓을 생각들은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이 그동안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외면한게 아니라 그 비싼 요금제 때문이란걸 알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모바일 성장의 최대 걸림돌은 바로 당신들 입니다. 마케팅 하나만으로 돈 벌 생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To. 언론사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의 자손들이 세웠는지는 몰라도 좋은걸 좋다 말하지 못하고 나쁜걸 나쁘다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죠. 당신들의 일방적인 칭찬일색의 기사들은 우리나라 대기업들을 춤추게 하지만 그 거대한 대기업들의 춤으로 인하여 연약한 소비자들이 손해보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셨는지요? 당신들의 칭찬일색을 통하여 고래들이 춤추게 되고 그때문에 주위의 연약한 새우등들이 터지고 있다는것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광고주들의 눈치를 살필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한다면 언론사 문을 닫는게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정하고 사실적이고 형평성을 지킬 자신이 없다면 언론이 아닙니다. 기자가 아닙니다. 기사가 아닙니다. 그렇게 자신이 없다면, 그렇게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한다면 국내 대기업들 홍보부에 일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언론의 순기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라스웰(H. Lasswell)의 언론의 3가지 가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환경의 감시, 환경에 대한 반응을 통해서 사회 각 부분의 상관조정,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문화적 유산의 전달)
추신: 아직도 미디어 기사를 기사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신들의 내놓은 기사 글자 하나 하나가 다 진실이고 사실인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믿음을 져버리는 행동 이제는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To. 대기업 제조업체
이제 그만 따라합시다. 그만 배끼고 창조라는거 한번 해봅시다.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것 보여줍시다.
이제 중소기업들과 상생하며 살아갑시다.
국내 언론사들 진실을 보도할 수 있게 압력 넣지 맙시다.
언론 홍보 전담팀들, 기자들을 따로 관리하며 배부르게 하지 맙시다. 기자들이 배부르니까 기사에 헝그리 정신이 안나타나지 않습니까? 그저 해외 기사들 번역해서 올리고, TV 프로그램 보고 기사 올리고, 인터넷 서핑하면서 기사 쓰지 않습니까?
자국민들을 먼저 생각합시다. 일본 기업들이 국내시장을 먼저 생각하고 자국민을 먼저 생각하다가 국제적인 흐름을 놓쳤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자국민들에게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습니다.
이제 문어발 경영은 20세기 경영방식이라 생각하고 다리 하나 하나씩 잘라 나갑시다. 다른 기업들도 성장할 수 있게 돈이 되면 무조건 뛰어 들지 맙시다.
대기업인 만큼 당신들을 바라보는 눈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들의 시선에 존경이라는 마음이 담길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경영 한번 해보십시요.

To. 대한민국 정부
흥성대원군의 자손들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폐쇄정책을 고집하고 있습니까? 여러가지 제약을 걸어놓으니 해외업체들이 들어오기 힘들어 지고, 그렇다보니 국내에서는 이렇다할만한 경쟁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고 가격 경쟁을 통하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게 되니 결국에는 국민들만 손해 보는거 아닙니까? 거 필요없는 정책들은 과감히 없애고 국제적인 흐름에 민감할 수 있게 개선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국내 기업들 보호하기 위해, 특히 대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폐쇄정책으로 밀어주고 있지만 폐쇄정책을 고집한 한국이 개방을 통하여 변화를 모색한 일본에게 잡혀 먹었던 시절이 있었다는것 너무 쉽게 잊어버린듯 합니다.
거 친대기업적 정책은 이제 그만둡시다. 국내 삼성과 LG 단 두기업이 망해도 대한민국 전체가 망하게 만들어 놓은거 언젠가 후회할 날 올겁니다. 그전에 중소기업들 제대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시다.
대한민국이 하드웨어에는 강하지만 소프트웨어에는 약한 이유 모르십니까? 무슨 정책이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지 모르십니까? 국내 IT 산업을 위해 직접적으로 IT 현장에서 뛰는 사람들보다 IT의 약자도 모르는 윗선들 불러놓고 새정책을 세워받자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 왜 모르시는지요?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람들, 개발자들, 소프트웨어 업계 종사자들에게 현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물어보는것이 더 현명할겁니다. OS의 약자도 모르는 사람들 불러놓고, 스마트폰의 뜻도 모르는 사람 불러놓고 정책을 이야기 해봤자 시간 낭비입니다.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을 때입니다. 필요없는 정책은 과감히 버려야할 때입니다. 자국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온실정책을 계속해서 고집하다가는 국내 기업들이 세계라는 야생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능력을 잃고 말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하나 들어왔는데 국내의 IT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아이폰 도입을 통하여 국내 IT는 반쪽짜리라는 뉴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심각성은 점점더 커져 가는데 그 심각성에 대한 대안은 다른길로 가는듯 합니다.
또 마케팅으로 숨기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려 합니다.
이제는 정신 차릴때도 된듯 한데요.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고 소비자들/국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인다면 대한민국은 진정한 IT 강국으로 인정 받을겁니다. 스스로 인정하는게 아니라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IT 강국으로 인정하는것 말이죠. 그런 나라 꿈꿔보면 안될까요?
대한민국을 IT 후진국으로 만드는것 생각보다 쉽습니다.
대한민국을 IT 선진국으로 만드는것 생각보다 어렵지만 의미 있는 도전이며 반드시 이뤄야할 과제입니다.
다음세대에 자랑스러운 나라를 남겨주려면 말입니다.


2010/02/19 16:28 2010/02/19 16:28
  1. 비밀방문자
    2010/02/19 20: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2/19 22:13
      감사합니다. ^^
      저도 늦었지만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 유저
    2010/02/19 20:59
    지나치게 편협한 글입니다. 저 역시 유저지만 무조건적으로 기업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건 아닌지요. 데이터요금은 와이파이가 보급되고 유저가 늘어나면 시장에서 자연히 사그라들 것이지 지금 당장 기업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데이터요금을 포기하면 기업은 무엇으로 살아남겠습니까. 하지만 글의 다각적 분석은 매우 좋았습니다.
    • Eun
      2010/02/19 22:02
      이동 통신사에게 데이터 요금을 포기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였습니다.
      조금더 합리적인 데이터 요금을 내 놓을 생각보다 다양한 기기만 먼저 내놓을 생각을 하는게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겁니다. 또한 외국과 같이 무제한 데이터 플랜도 있어야 모바일 시장이 더욱더 활성화가 될겁니다. 미국은 무제한 데이터와 무제한 통화까지 합쳐 한달에 $20불인가 $30불을 이동 통신사에서 가격을 내렸죠. 한달 $99불이면 무제하 통화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데이터 사용에 있어 제한이 없기 때문에 애플의 앱 스토어 시장도 급격히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물론 미국도 한국과 같이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유저를 위해 데이터 사용한도가 있는 저렴한 플랜을 내놓는게 좋겠죠.
      이동 통신사는 모바일 시장에 가장 상위에 있는 만큼 그들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이동 통신 시장의 얼마만큼 빨리 성장하는가 달려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겁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 ^^
    • 유저도유저나름
      2010/02/21 23:53
      이통사 관계자나 제조사 관계자도 유저긴 유저죠
      데이터요금을 포기하면 무엇으로 살아남냐구요?
      지금의 데이터통화료가 정상적으로 보이시다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지금의 1/10 수준으로 내려도 충분합니다만
      요금을 내리면 무얼 먹고 사냐구요?
      비싼 기본료와 10초당 통화료, 비싼 문자비, 가입비, 유심비 부가서비스 등등 지금도 엄청나게 뽑아 먹고 있는데 데이터 통화료를 내리면 무얼 먹고 사냐구요?
      님 먹고 살 궁리 하지 마시구요
      참으로 불쌍하네요 님같은 사람 보면요
      예, 님같은 사람들 연말에 보너스 받으려면
      경쟁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더더욱 폭리를 취해야죠
      불쌍한 잉여인간아
    • 물파스
      2010/02/22 08:50
      이통사쪽 종사하시는 분같은데.. 무조건적으로 기업에게 양보를 요구하다니.. 무조건적으로 국민에게 양보를 요구해왔고.. 힘없고 선택권없는 국민들의 무조건적인 양보로 만들어진 아주 더러운 요금제입니다.. 그 더러운 요금제로 불어난 덩치와 살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은 계속 양보만 하라는 겁니까??.. 데이터요금 포기가 아니라 합리적인 요금제를 제시하라는 겁니다.. 난독증도 있으십니까??.. 조금 덜먹어도 그덩치 그살들 자리잡아 유지될때까지 기다리란 말도 웃기거니와.. 그날이 와도 양보해줄 생각이나 있을까요?? 눈에보이지도 않는 주파수나 제공하면 되는 이통사가 음원사업도 하고 교복도 만들어 팔고 돈되는 일이면 물불안가리고 뛰어듭니다..뛰어든 사업에 동종사 있으면 온갖 악성루머에 법적시비붙어서 개박살내놓습니다..커진덩치와 살들로 두려울게 없어진지 오랩니다..이런애들을 두둔하고 무선통신 정착되서 자연스레 가격내려가길 기다리자구요??..글좀 생각해서 씁시다.. 님의 가치관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욕이라도 해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네요..
    • 뇌살천하사
      2010/06/25 23:32
      28000원 짜리 무제한 데이터 요금은 있습니다.
      부가서비스이지만 말입죠.
  3. 독자
    2010/02/19 21:15
    해외도 무제한 데이터 요금 쓰시려면 비싼 돈을 내야 합니다. 특히 미국은 오히려 우리나라같이 소량 사용자를 위한 배려따윈 없습니다. 무조건 비싼 무제한 정액제를 써야하죠. 기업이 돈을 벌지 못하면 그에 상응하는 서비스 발전도 없습니다. 한국의 간판 제조사가 창의적이지 못한 제품을 만드는 이유는 지금까지 그렇게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보죠.
    • Eun
      2010/02/19 22:09
      북미와 같은 경우는 국내와 또 다른 환경이죠.
      한달에 $30불을 내고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지만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데이터 요금이 비싸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유저를 위해 국내 이동 통시사와 같은 데이터 제한이 있는 저렴한 요금제를 내놓으면 좋겠죠. 반대로 한국은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내놓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과 한국의 소비자 물가가 다른 만큼 한국 소비자 물가 환경에 맞추어 말입니다. ^^

      모든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목적은 같지만 그 목적을 추구하는 방법은 다릅니다. 또한 이윤을 추구하면서 존경을 받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이윤만을 추구한다고 욕먹는 기업도 많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이윤을 추구하기 전에 기업에 이윤을 주는 소비자들에게 어떻한 서비스와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또한 더 많은 회사들이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4. 지나가다
    2010/02/19 22:05
    미국 버라이즌을 통해 블랙베리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데이터무제한 $30 입니다.
    • Eun
      2010/02/19 22:12
      대부분의 북미 이동 통신사들은 $30불의 데이터 비용을 받죠. ^^
      저도 버라이즌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데이터 비용이 $30불 입니다. 하지만 기업 디스카운트를 17%받아서 조금더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북미 이동 통신사들은 기업 디스카운트나 정부, 학생 디스카운트 요금제가 꽤 좋습니다. 15%에서 25%정도 까지는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는거 같네요. ^^
  5. 이대팔
    2010/02/19 22:57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소비자들이 잘못된 고질적인 나쁜관행같은 것에는 냉정하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선택의 폭 행동의 폭이 자유롭지 않은 것이 안타깝네요.
    스스로들 좋은쪽으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이러한 아이폰사태?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듯이 이리뛰고 저리뛰며 여러가지 그들의
    치부?를 알게되고 보게되니 씁쓸하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진심과 현실은 추악한데 좋은말과 광고로 이미지를 포장하는 것이 통할 만큼
    이제 더이상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닐테니 1천9백몇년도도 아닌 2천년대에
    그저 무조건적인 고객의 충성도니 애국심이니를 기대하며 뒷짐지고 있는 기업들은
    이제 씁쓸하게 엿이나 씹을 준비나 해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un
      2010/02/22 08:08
      기업들이 이윤을 추구하는것은 모두 기업이 동일하지만 어떻게(How)는 모두가 다 다릅니다.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욕을 안먹는 기업도 많죠. 마케팅이나 광고, 언론을 통하여 계속해서 소비자들을 속여 가면서 이윤을 추구하다가는 언젠가는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날이 올겁니다. 기업들이 가장 무서워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이죠. 이 진리를 깨닫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안에 찾아내길 바랄뿐입니다.
  6. ㅇㅇ
    2010/02/20 03:31
    옳소. 님 좀 짱이신듯. 100번 지당하신 말씀.
  7. Deepthroat
    2010/02/20 20:30
    스타크래프트와 백양비디오로 커진 한국의 IT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부에서 IT육성책이랍시고 내놓은게 하나같이 이해부족에서 시작하는 세금 낭비들이라서 한국 IT산업을 더 갑갑하게 만드는지도요. <br>한국 바둑이 강했던 90년대에 한국 바둑이 강한 이유가 나라에서 안나서서 그렇다. 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는데 요즘 보면 그게 마냥 우스개 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8. 현석
    2010/02/21 03:10
    요거 요거 정답인듯 ㅎㅎ 속시원 하네 ㅎㅎㅎㅎ
    • Eun
      2010/02/22 08:09
      속시원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
      앞으로 소비자들을 무시했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는것을 절실히 깨닫는 기업들이 되길 바라고, 정부들도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정책을 바꾸는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국민을 위한 정부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
  9. valkan
    2010/02/21 06:44
    사회의 문제도 있겠죠... 우리나라의 기술 인력은 대기업 부품으로 닳을때까지 이용되다가 닳으면 교체되는 처지입니다.. 이런상황에 기술인력 양성이나 창의적 인재 발굴은 이미 현실과는 먼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나라에서 아무리 돈을 들여서 IT꿈나무들을 키워도 이들이 갈곳은 철저한 실적중심 직급제인 대기업 개발팀뿐인 이상 그들은 도전적 제품개발보다는 만들어놓은 제품 성능 향상에 치중하겠죠... 이런 상황부터 개선해서 우리나라에도 실리콘밸리형 혁신적 기업들이 성공하는 사회가 되어야 진정한 IT강국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un
      2010/02/22 08:12
      우리 나라 문화가 너무나 친대기업쪽으로 치우져 있지 않나요?
      해외 선진국처럼 중소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벤쳐기업들이 일어설 수 있는 그런 문화와 정책이 빠른 시일안에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대기업 1,2개만 망해도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는 이상한 국가로 머물듯 싶습니다.
      IT 강국이란 소리를 들으려면 모든 기업들 모두에게 동일한 기회가 있어야 하고 자본과 권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을 사장시키는 일들이 중단 되어야 하겠죠. 갈길은 멀지만 단 하루만에 날아글 수 있는 편법을 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10. lhotse
    2010/02/21 20:44
    SK에서 T-옴니아2 광고 접고 알파라이징이라는 기업광고를 주로 내놓고 있고,
    KT에서는 아이폰 광고 접고 QOOK & SHOW로 결합상품 요금인하정책 광고 많이하고 있고...
    가만히 보면 두 기업 모두 지금 봉착한 문제를 시선 돌리기식의 광고로 메우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 Eun
      2010/02/22 08:16
      수백억, 수천억, 수조의 마케팅 비를 사용하는것 보다 쇼옴니아 유저들에게 무료로 윈도우 모바일 업그래이드 시켜주는 일, 쇼옴니아 유저들에게만 보조금을 주지 않았던 일을 철회하는 일,,,뭐 이런게 더 광고에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아이폰 하나 들여왔다고 미운오리 된 KT에 대놓고 불만을 표시하는 삼성을 보니 졸부와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어찌 대기업이라 불리울 수 있는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국내에 모든 기업들은 광고나 마케팅이면 다 되는줄 아는듯 싶습니다.
      정말로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하려면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소문 내는게 최고인것 아직도 모르는 걸까요? ㅠ.ㅠ
  11. 한심한 개통사 알바들
    2010/02/21 23:58
    이런 글에도 개통사 알바들이 있군요.
    우리나라 통신료에 거품이 얼마나 많고
    해외에 비해 요금이 턱없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개통사의 입장에서 지금의 요금을 내리면 개통사들이 뭘 먹고 사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을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 개통사들의 썩어빠진 정신머리는
    몇세대를 거쳐야 정신개조가 조금 가능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군요
    요금을 내리면 개통사들이 먹고 살 게 없다구요?
    지금의 비싼 기본료, 10초당 통화료, 비싼 문자비 ( 해외는 200원 300원 한다고 하시는 분들, 그런 나라들은 같은 사업자간 무제한 공짭니다, 결과적으로 따지만 우리나라가 문자비 더 나와요 ) 아직도 받고 있는 가입비, 아무런 쓸모도 없는 비싼 유심비, 데이터 통화료, 부가서비스 등등 정말 말도 안 되게 비싼 요금을 받아가는 데
    아직도 개통사들의 입장에 서서 요금을 내리면 안 된다고 하시는 알바님들아
    니들 돈 더 벌고 싶으면 정상적으로 벌어라
    쓰레기같이 벌지 말고
    하기사 쓰레기들은 돈도 쓰레기 같이 벌려고 하지
  12. Nam
    2010/02/22 08:19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근성을 알수있다 찌지리 찐따근성 ......우수한민족 어쩌고 저쩌고 다 닥쳐라 짜지면하고 우동이 웃는다 정신차려라
  13. 화이트
    2010/02/22 18:43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14. wildfree
    2010/02/23 18:55
    핵심을 정확히 찌른 글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15. anfields
    2010/02/24 06:30
    글톤이 개콘 동혁이형 같으시네요. 항상 예리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02/24 08:21
      개그 콘서트에 동혁이가 누군지는 몰라도...재밌는 사람이겠죠? ^^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국내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생각들을 경청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6. anfields
    2010/02/24 06:33
    저는 이동통신사도 이동통신사지만, 파이어폭스 쓰는 유저로서 정말 액티브 엑스좀 어떻게 갖다버렸으면 좋겠는데... 이거 원 불편해서... 익스플은 일부러라도 쓰지 않을려고 하는데... 그놈의 결재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탭을 쓰는데...
    • Eun
      2010/02/24 08:23
      바꿔야할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죠...
      소비자들/국민들의 소리에 경청할 수 있는 정부와 대기업들이 되기를 바라뿐입니다.
      북미에 살고 있는 저도 온라인 뱅킹을 하는데 액티브액스를 설치해야만 되는 온라인 뱅킹 서비스는 없습니다. MS의 본국인데도 말이죠..^^
  17. 비밀방문자
    2010/02/25 10: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2/25 12:03
      죄송합니다. 그밖에도 틀린부분이 많을텐데 읽기 불편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패쇄정책은 폐쇄정책으로 수정했습니다. ^^
      그리고 미국에서 온라인 뱅킹을 할때는 대부분 자신이 만든 ID와 비밀번호만으로 가능합니다만 여기에 은행마다 한두가지 더 보안을 걸어 놓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하고 있는 은행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 한 후에 데빗카드 비밀번호를 한번 더 넣어야 하는데요. 이 비밀번호를 숫자 키패드를 이용해 넣는게 아니라 싸이트에 있는 그림으로 된 숫자를 하나 하나 마우스로 클릭하면서 넣게 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타자 치는것을 그대로 빼가는 해킹 방지를 위한것이죠. 어떤곳은 아이디와 자신이 사는 동네 지역을 넣어야 로그인 페이지로 가게 되고, 그 이후에 자신이 만든 질문에 답을 넣은뒤에 정답이 확인되면 그제서야 비밀번호를 넣고 들어갈 수 있게 만든곳도 있습니다. 각 은행마다 보안이 다르지만 액티브액스를 설치해야만 하는곳은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있을수도 있겠죠? ^^)
    • 비밀방문자
      2010/02/26 18: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8. code2341
    2010/03/04 03:28
    와..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아마 국산차들도 마찬가지 같네요.. ㅠ
    정말 싸고 좋은 외제차들 많은데 말이죠..
    저는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를 쓰고있는데
    국산폰과는 정말 차원자체가 다르더군요..
    삼성폰들 솔직히 외제폰들 이길거라고 기대안합니다
    삼성과 LG가 혁신적인 정책변경과 참신한 제품들이 튀어 나오지 않는한은
    못 이길겁니다..
    음.. 혹시 monocho2@naver.com으로 메일 한통 주실수 있나요?....
    제가 이 블로그 너무 좋아해서 한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네요..^^
    이렇게 쓰고보니 외제 찬양글 같은데;;
    그렇게 무조건 외제를 좋아하는건 아닙니다..
    나름 객관적으로 판단한겁니다..;;ㅠ
    존경합니다^^
    • Eun
      2010/03/04 08:19
      좌측 메뉴중에 Contact을 누르시면 제 메일 주소가 보입니다. ^^
      eungu@yahoo.com이구요..^^
      국내정책도 많이 바뀌어야 하고, 국내 기업들도 많이 변해야 할겁니다. 무조건 애국심 마케팅을 통한 국산 제품 사용하기 운동은 이제 바뀔때가 되지 않았나 하네요. ^^
      외국제품이 무조건 좋아 쓴글이 아닌것 압니다. ^^
      국내 기업들이 더 성장하기 위한 작은 채찍질이라고 해야할까요? ^^
      감사합니다. ^^
  19. IT Guy
    2010/03/20 11:27
    정말 제대로 짚으셨네요.. 스마트폰 저는 인제 안드로이드가 나와서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아이폰이 사고 싶었지만 AT&T 제한에 걸려서요...

    그리고 한국 IT 인력이 잘 살았으면 좋겠고.. 그렇게 되야지만 한국 국가 경쟁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님의 말씀대로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왔다고 국내 시장이 흔들리다니.. 정말 어찌보면 웃끼는 일 입니다.. 그리고 좋은 글 제 블로그로 퍼갑니다
    • Eun
      2010/03/21 00:17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 ^^
      저도 지금은 버라이즌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그리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올 여름에는 다시 아이폰으로 갈아타지 않을까 하네요. ^^

      한국이 잘 돼야 먼 타향에서 사는 저희와 같은 사람들도 어깨 펴고 살 수 있겠죠.그래야 사람들이 아유 차이니즈? 아유 제페니즈?에서 아유 코리안?이라고 먼저 묻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