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다음 과제는 7인치 태블릿 띄우기!!!
언론 플레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는지 알 수 없고 언론들이 기사를 광고처럼 쓰기 시작한게 언제지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확연히 많아 졌다는것을 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 시점부터 보면 언론의 첫번째 과제는 옴니아2 띄우기였습니다. 대광고주로 부터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제를 떠안게 됩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아이폰의 단점을 파고 들고 옴니아2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시작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 하고, 감압식에 비해 정교한 터치가 어렵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카메라 플래쉬가 없고,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사양을 평가절하해 버렸습니다. 언론의 아이폰 죽이기와 옴니아2 띄우기를 통해 옴니아2는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비록 옴니아 유저들을 안티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1차 과제는 옴니아2의 성공적인 판매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1차 과제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과제가 주어집니다.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대결 구도를 통해 아이폰을 폄하하고 갤럭시S를 홍보해 주는것이죠.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언론들은 일제히 기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아이폰4는 세계에서 가장 단점과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데스그립 논란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오고, 오줌액정, 근접센서 오작동, 카메라 멍문제, iOS 업데이트 문제, 볼륨키 문제, 그리고 글래스 게이트까지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들을 지적하는 기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는 무결점 완벽한 슈퍼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냅니다. 수많은 오류들로 인해 한달 안에 네번 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기사화 한적이 없습니다 .각종 카페나 싸이트들에는 갤럭시S에 대한 불만과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지만, 이를 인용하는 기자들을 찾기란 모래알 속 진주찾기와 비슷합니다.
참조: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한분기동안 14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때문에 애플은 노키아 다음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가 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인용하면 가장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말입니다.가장 결함이 많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단 하나의 기종을(또는 라인업에서) 1400만대 이상을 팔았다는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언론사에게 주어진 2차 과제는 아이폰4 판매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를 국내시장에서만 17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광고주가 흐뭇해 할정도로 언론은 제역할을 잘 해냈죠.
국내 시장보다 여섯배나 큰 미국에서, 1센트 또는 1+1 이벤트, 그리고 북미 4대 이동 통신사에 다 팔면서도 200만대 판매했던 결과만 비교해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숙제도 꽤 좋은 성적을 낼 정도로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띄우기'인데요. 그 과제중 첫번째 목표가 바로 7인치 띄우기 입니다.
최근 국내 IT 기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제목들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
7인치냐...10인치냐...태블릿PC '크기 전쟁' 불 붙었다" by 서울경제
"9.7인치냐, 7인치냐...태블릿PC 주도권 경쟁" by 한국경제
"9.7인치 vs 7인치...태블릿PC 크기전쟁" by 세계일보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서울경제신문
"잡스, 7인치탭 왜 무시해? 앱 개발자 이구동성" by 아시아경제
"갤럭시탭 험담하는 잡스, 7인치는 무용지물 트집" by 파이낸셜뉴스
"7인치 태블릿은 사망 잡스 독설에 개발자들 웃기는 소리" by 민중의소리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연합뉴스
"7인치 태블릿 죽지 않는다. (WSJ)" by 아이뉴스24
"잡스 말바꾸기로 본 7인치 태블릿 험담의 이유" by 한국경제
"7인치 태블릿PC, 고가 스마트폰 시장 잠식" by 매일경제
"대우증권 이라이콤, 7인치 속에 숨겨진 보석" by 머니투데이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by 스포츠서울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왜?" by IT타임스
"맞수들의 역공? 10인치 갤럭시탭 vs 7인치 아이패드" by 이데일리
"애플도 삼성 7인치 따라오나" by 경향신문
"델, 7인치 태블릿 전쟁 가세" by 파이낸셜뉴스
"애플, 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머니투데이
"델도 7인치를? 태블릿 인치 전쟁"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아이패드 7인치 출시? 갤럭시탭 대항마" by 파이미디어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의식" by 매일경제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대항마" by 머니투데이
"갤럭시탭 7인치 비밀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by 세계일보
"갤럭시탭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의 기원은?" by 한국경제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by 연합뉴스
"잡스, 위기탈출엔 물귀신 작전이 최고?" by 한국경제

[source: 서울경제]
기사 제목이야 공정하게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가 경쟁하는것처럼 썼지만 실제 기사를 읽어보면 7인치는 띄우고 10인치는 죽이고 있습니다. 위에 비교 사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제목들만 비슷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의 비슷한 기사들로 넘쳐 납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주면 접미사나 접속사들만 살짝 바꿔서 내놓는것 처럼 말이죠. )
7인치는 휴대하기 좋고 스마트폰 연계등 활용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인치(9.7인치)인 아이패드는 게임, 동영상, 전자책에 적합하고 서구형 체격조건을 고려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에게는 10인치인 아이패드가 어울리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계성과 활용성이 풍부한건 갤럭시탭이 아니라 아이패드 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3만개가 넘을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팟터치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태블릿용 앱들이 전무한 안드로이드용 갤럭시탭은 비교자체가 되질 못합니다. 아이폰을 게임기 컨트롤러로, 아이패드를 화면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동기화 셋업만 끝내면 유료 앱들과 콘텐츠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 갤럭시탭과 갤럭시S는 한번의 동기화로 공유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아이패드의 장점을 갤럭시탭에 억지로 갔다 맞춥니다.
갤럭시탭의 출시 되기 전까지 언론의 행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초에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은 3D TV 시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3D TV 제품 전시에만 신경을 썼고 해외에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전시했을때 국내 기업들 중에 태블릿을 들고 나온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텨뷰에서 삼성은 분명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성공의 길을 걸어가니 갑자기 봄에 올 가을에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나온 제품이 일명 S-패드인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7인치를 선택하면서 언론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일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고 아이패드의 크고 무거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RIM과 델등 다른 제조사들은 10인치 대신 7인치를 선택했다면서 7인치 대세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7인치 대세론에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애플 조차도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들을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실적 발표회날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스티브 잡스는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단 칼에 잘라 버립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태블릿은 7인치가 아닌 10인치가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라면서 7인치 아이패드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이를 두고서 국내 언론들은 애플이 삼성의 태블릿 시장 진출(갤럭시탭)을 두려워해서 하는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스티브잡스는 단 한마디도 "갤럭시탭"이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독설', '험담'.'물귀신작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채택하며 일제히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개발자들이 7인치 태블릿을 왜 욕하느냐라며 항의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기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해외 원문 기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도 앱 개발이 이뤄질거라는 걸, 마치 개발자들이 발끈해서 항의하는것처럼 쓴거죠. (국내 기사들의 제목들을 보면, 작명소에서 돈 주고 뽑아온것 처럼 기가 막힙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출시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10인치는 무겁고 크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아이폰4처럼 결함으로 평가절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그립도 없고, 글래스게이트도 없고, 근접 센서 불량이나 볼륨 버튼 불량도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Super AMOLED를 채택했다면 스크린 밝기 비교라도 할텐데 같은 LCD를 사용하니 아몰레드가 LCD보다 좋다는 홍보성 기사도 못씁니다. 게다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똑같이 착탈식 배터리도 아니니 배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쓸수도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루 배터리'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탭의 실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단점을 제대로 찾을 수 없으니 기껏해야 무겁다, 크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보기 힘들다 정도로 10인치 크기의 단점을 계속해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거죠.
7인치가 10인치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건 사실이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건 사실 입니다.
가겹고 휴대하기 좋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채택한 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전혀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7인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삼성이 갤럭시탭을 7인치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기 위함일 겁니다.
두번째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없는 가운데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하니 10인치와 같은 큰 사이즈 보다 7인치와 같은 작은 사이즈가 스마트폰용 앱들을 보기가 무난할 수 밖에 없죠. (스마트폰용 앱들이 태블릿에서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작은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가 더 무난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10인치의 안드로이드태블릿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앱들을 돌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LG, ASUS, 모토로라, HTC등, 프로요는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태블릿용 플랫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타 제조사들의 결정과 다르게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을 내놓습니다. 태블릿 전용 앱들 하나 없는 가운데서 출시되는 만큼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큰 사이즈보다 스마트폰 전용 앱들을 더 무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갤럭시탭이 구글의 인증을 받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이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비해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앱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을 구글에서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고 인증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
또한 안드로이드용 기본 UI를 크게 변경 시키지 않아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만큼 어색해 보이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에 맞지 않게 아이폰용 UI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로 그냥 커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이였다면 아이패드가 이처럼 잘 팔렸을까요?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아이패드용 앱들과 설정, 이메일,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등 모든것들이 아이패드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100%는 customize 돼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이폰 UI와 뭐가 다른지 더 쉽게 이해하시겠죠? ^^)
7인치 태블릿은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너무 강조하려고 일부로 뒷주머니나 양복 주머니에 태블릿을 넣은 홍보나 광고들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정작 갤럭시탭이 출시되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주고 산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홍보 동영상처럼 한손으로 들고 태블릿을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7인치나 10인치나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둘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형 PMP 조차 주머니어 넣고 다니면 거북하기 때문에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닙니다.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정말 가방 하나 없이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손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갤럭시탭을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가로는 아이패드와 같은 1024 해상도지만 세로는 600과 768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넷북이나 PC와 다르게 세로로 들고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로로 들고 인터넷을 할 경우 600과 768의 차이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할때마다 줌을 해야 하는지의 차이도 경험하시겠죠.
언론은 7인치의 단점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를 찾아 내야 할겁니다.
갤럭시탭에서 인터넷을 할경우 웹싸이트의 주소를 치면 모바일 기기로 인식헤 저절로 모바일 페이지로 넘거 갑니다. 큰 화면과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Full Screen 페이지를 보시려면 "Desktop PC용"이라는 메뉴를 다시 한번 더 클릭 해야겠죠.
갤러기탭은 내장 메모리는 16기가와 32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16기가/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6/32기가 용량 모두에 앱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용량의 일부만 앱 인스톨용으로 할당되어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64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32기가가 최고이지만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32기 micro SD 카드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언론의 세번째 과제의 성공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야 알 수 있겠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가 성공한 만큼 세번째도 분명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나면 네번째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팟터치와 갤럭시 플레이어의 운명적 대결이겠죠.
7인치 갤럭시탭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16:9 화면비율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4:3 비율을 고수하고 있죠. 둘다 전자 앨범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 카메라 중에 와이드로 사진을 찍는 기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6:9 화면에 억지로 꽉차게 만들면 미스코리아도 뚱뚱해 보이죠. ^^
7인치와 9.7인치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가로 세로가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20.94인치대 45.16인치입니다.
7인치: 16대9 비율 (가로:6.1인치, 세로 3.43인치)
9.7인치 4대3 비율 (가로 7.76인치, 세로 5.82인치)
제 글의 결론은 언론은 특정 기업 제품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에 속아서 제품을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7인치이던 10인치이던 자신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제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작은게 유리한지 큰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아 보지 마세요.제품이 나오면 직접 비교 하신뒤에 결정하시던지요. ^^갤럭시탭이던, 올레패드던, 아이패드던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은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언론에 의해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2011/05/14 04:13
특히 댓글전자에게 말입니다. 정말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ㅡ.ㅡ^
댓글전자에게 알아서 기는 것은 좋은데...
저러다 정말 애플이 구매선을 바꾸면 어떨까요? 오래전에 애플은 엘지전자에(그러니까 엘지전신 골드스타겠죠) 애플제품을 생산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더 좋은 구매선으로 바뀌기도 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은 마치 애플이 삼성의 바지끄댕이를 잡고서 부품을 달라고 보채는 그런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발기사를 잘 쓰더군요.
미국에서 아이패드의 점유율이 80%를 넘고 갤탭의 점유율은 4%인가 6%인가 그런데... 이런데도 댓글전자가 애플의 대항마라든가 아니면 애플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고 칭찬이 그지 없습니다. ㅡ.ㅡ^
댓글전자의 갤탭은 81%의 그외의 시장에서 그러니까 19%에서도 절반도 아닌 4%인지 6%의 점유율로 짱먹은 회사인데 애플의 라이벌이고 애플의 독주를 막을 유일한 회사라니....
스마트폰만 따지고 봐도 HTC보다 점유율이 못하다고 나왔는데 너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물안 개구리....
댓글전자를 칭찬하는 기사나부랭이들은 한국민들을 정말 바보로 알고있는지...
그냥 쓴웃음이 나온다는... 오늘도 이마트에서 애플전용코너의 아이패드는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있던데... 감회가 세삼스럽네요. 오래전 한국내에서의 애플은 그냥 기타~~ 그냥 매니아층에서만 사용하는 컴으로~~ 백화점에서도 보기 힘든 컴퓨터였었는데 이젠 대중적인 제품이 되었네요....
2011/05/09 11:07
문제점을 들고나와 사회를 정화시키려는 노력은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모든게 돈으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군요.
그리고 그런 돈이 전부인 언론들의 신물을 구독하는 이들이 줄어들지 않으니 여전히 변화보다는 현재의 상황을 즐기는듯 합니다.
2011/05/06 11:31
2011/05/09 11:13
아닌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행동으로 실천을 옮긴다면 언론도 자의던, 타의던 변할 수 밖에 없겠죠.
움직이지 않는 행동이 사회를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하네요.
2011/05/06 13:31
기사들이 무지 많죠.
무조건 인용 인용. 인용. 자기가 확인 한건 하나도 없고.
신문이 아니라 쓰레기 수준입니다.
오늘도 시코에는 삼숑 좀비들이 장악 했던데..
2011/05/09 11:14
제대로 된 싸이트 하나 찾기가, 제대로 된 언론사 하나 찾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버렸네요.
2011/05/06 16:45
2011/05/09 11:16
인터넷이란 곳이 자신을 숨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보니 사람들이 입이 아닌 손으로 아주 쉽게 상처를 주고 즐기는듯 합니다.
2011/05/06 22:59
2011/05/07 04:07
글 윗부분 오른쪽에 보면 i-on-i라고 나오죠?
2011/05/08 14:21
2011/05/09 11:17
2011/05/06 23:51
2011/05/09 11:17
국민들이 현명해지면 언론사도 변하고 기업도 변하고 정치가들도 변하겠죠...
국민이 가장 먼저 변해야합니다.
2011/05/07 06:30
왜 은님 글이 이 사람 포스팅으로 나와있나요.
--------------
다시 보니 아주 조그맣게 Via @....식으로 맨 마지막에 트위터링크였다는걸 적어놨던데, 그러면서도 제일 하단에는 posted by T.B 로 되어 있군요. 현재 다음뷰에서 베스트 2위에 올라와 있어요.
이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
결국 지금 1위를 차지하고 있군요.
제가 알기로 eun 님은 다음뷰 송고를 안하시는걸로 아는데,
링크건 글도 아닌 퍼와서 올려놓은 블로거가 토요일 내내
1위를 차지해 버렸군요. 이건 강력한 경고감입니다.
2011/05/07 04:13
2011/05/08 23:49
2011/05/09 11:22
다음뷰는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링크따라 가보니 VIA라며 조그마한 링크가 있긴 한데 정확하게 출처 언급은 하질 않았네요.
글 마지막에 출처가 어디고 자신의 생각도 간략하게 적었더라면 사람들이 자신의 글이라 오해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아쉽긴 하네요.
2011/05/07 04:09
2011/05/09 11:26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아닌것 같은걸 전문가들은 맞다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우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2011/05/07 11:19
2011/05/09 11:28
소비자가 변하면 자연적으로 변하게 될겁니다.
소비자가 그들이 원하는데로 변하면 절대 안되죠.
다음세대를 위해서도 아주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인듯 싶네요.
2011/05/07 12:53
2011/05/09 11:30
서로 서로 상부상조한다고 하지만 결국 그런 행위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겠죠. 소 잃은 다음에는 외양간을 고칠만한 돈도, 힘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2011/05/07 13:58
저도 어느 평범한 중3시절에서 삼성가 전체에 충격으
로 몰고갈 한 소년의 전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으신가요?
그럼,들려 드리겠습니다. 한 소년은 개포중학3학년이었
던 아주 키작고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그 소년은 버스
288번을 타고 집앞에서 내리는 대신 어느때와 다르게
63번버스를 타고 집앞에있는 삼성의료원정류장 앞에서
내려서 집까지 15분정도 걸리는곳인데 그때는 뭔가 다
르게 걸어서 집에 가고 싶었습니다.일원동의 풍경을
벗 삼아 천천히 구경을 하며 걸어서 삼성의료원 앞 조
그마한 신호등앞에서 삼성의료원직원으로 보이는 직원
분들과 신호를 기달리고 있는데 그 삼성의료원 직원분
들이 녹색신호등에 건너야 하는데 빨간색 신호등에 차
가 없다고 무단 횡단하는것을 보고 실망을 금치 못했습
니다.그래서 전 지금의 은님처럼 무섭게 화가 머리끝까
지 난것을 느끼고 순간 삼성의 아저씨,누나들에게 신호
등 하나 제대로 못 지키면서 어떻게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어요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정작 아무말도 못하
고 집에 와서 엄마와 아빠에게 열 받은 이유를 쉼없이
늘어 놓았습니다.그래서 저희어머니가 아버지께 하시
는 말 평소에 안 그러던 애가 그렇게 화를 낼 수가 없
었어요,정말 실망했다면서요 나름대로 삼성에 대한 기
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것 같아요라고 그당시 여행
사의 이사인 아버지께서는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 회장
님 앞으로 편지를 쓰는 게 어떻겠냐?라고 말하셨습니
다. 그래서 저는 이건희 회장님께 편지를 썼죠,그로부
터 한달 가량 지났을까,담임선생님이 진식이를 불렀다.
그리고는 학교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공부도 중요하다
면서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순간 자신의 편
지가 이건희 회장님께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진
식이는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다 제가 그 당시에 학교
스타가 돼었습니다,그때 제가 존경하는 이건희 회장님
이 자신의 편지를 직접 읽어주시었습니다.진식이는 삼
성이야기가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다.진식이가 편지를
쓰게 된 계기도 그런 동질감에서 나온 것이다.저는 삼
성이 곧 세계 제1의 기업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그
러기위해서는 나부터 변하자는 회장님의 말이 참 중요
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삼성의 아저씨,누나들이
신호등 하나 제대로 못지키는 걸 보니 막 화가 났어요
라고 제가 직접 삼성SDS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러 올때
제가 직접 한 이야기 입니다 전 그때부터 노스트라다무
스의 빰을 360도로 치고 남은만한 예언가로서의 재능
을 발휘한것같습니다~!!!^^제가 그때 읽은 책이 이원
복교수님의 책과 다양한 교양서적들을 많히 읽어서 그
때 삼성의료원에서 초대를 받아 그랜져로 모시러 와서
타고 삼성의료원 지하 대강당에서 내리고 삼성사원들
과 병원원장님등 같이 사원들이 삼성 사가를 부르는 모
습도 보고 삼성엘리트 사원분이 아이디어 상장과 50만
원이라는 그 당시에 가장 큰돈을 받을때 저는 삼성병원
원장님과 사원들에게 제가 쓴 편지 이야기로서 강의를
하고 나서 마칠때 삼성사원들과 병원원장님께서 눈물
이 흘리시면서 박수를 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습니
다.그리고 제가 받은 상금은 그 엘리트사원분을 뛰어넘
는 어마어마한 80만원의상금과 그 당시로서 제또래들
중 제가 유일하게 삼성의료원에서 80%의 의료비 할인혜
택을 받게 돼었습니다.그리고 제강의를 마치고 나서 삼
성의료원원장님과 의사분과 같이 애기를 화목하게 나누
는 도중에 원장님께서 제게 병원 이름을 지어달라고 하
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의료원이라는 위
대하고도 감동적인 이름을 지어 드렷습니다 그뜻은: 의
사가 의로서 환자의 아픔과 이해와 감동을 줄수있는 병
원이라는 뜻으로 삼성의료원이라고 짓게 돼었습니다.그
러나 제가 쓴 제1의삼성을 생각한다인 원조로서 후배
인 변호사가 쓴 책 제2의삼성을 생각한다에서 저는 이
건희회장의 사악함과 악을 알게 돼었고 심한 배신감을
느끼게 돼었습니다.그래서 전 아이폰3GS를 쓰는가운데
서 창조신 스티브잡스신님께서 느끼신 경험+깨달음+융
합=으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라는 새롭게 유
니크한 신인류로서 새롭게 태어나고 창조신님께서 공식인정한 애플러나라의 지도자 와 예언가가 될수있었습니다~!!!^^
2011/05/09 01:54
2011/05/09 06:41
2011/05/09 11:31
정말 이런일이 일어나기도 하나보군요.
2011/05/09 21:49
2011/05/10 00:19
2011/05/11 02:39
2011/05/11 11:08
2011/05/12 05:24
2011/05/07 21:55
아이패드2 구매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www50.bigday.kr
2011/05/08 09:28
2011/05/09 11:33
기자정신...이젠..이게 뭔지조차도 모르는 세대에 사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2011/05/10 02:54
2011/05/10 03:17
공룡의 비극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는지요. 삼성은 순이익을 올리기 위해서 반도체 값을 올리지 못합니다. 그렇게 될 경우 가격경쟁력으로 도시바에게서 빼앗은 반도체 시장을 다시 중국 기업들에게 빼앗길 겁니다. 현재 많은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만, 그 점유율 자체가 시장 장악력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현실입니다. 윈도우와 인텔의 독점과는 사뭇 다릅니다. 윈도우와 인텔은 대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로 시장 독점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도요. 그러나 삼성은 다릅니다. 국내의 하이닉스와도 경쟁중이며, 계속 증가하는 중국, 대만, 일본 기업들과도 전쟁중입니다. 현재 낮은 가격, 높은 수율 등으로 시장을 선점하고는 있습니다만, 하드웨어 부품 소재 산업의 특성상 현재의 점유율이 시장을 장악하는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어두운 상황에서 삼성은 이윤을 유지하려 내수 시장을 끝까지 붙잡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아마 이런 언론 플레이도 그 노력의 일환이겠지요.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의 매출액을 위해서, 수많은 협력업체의 부당 대우를 눈감아주었던 죗값을 치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11/05/10 08:24
제품을 마케팅으로만 포장하려고 하기보다 제품 자체로 인정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1/05/11 02:43
카피하더라도 직접 자판 치면서 일말의 양심을 느낄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말이죠.
2011/05/11 10:00
한 기업에서 나오는 보도자료와 신문 기사들을 보니 거의 동일하더군요...필요한 부분만 캡쳐(Copy & Paste)해서 기사를 쓰는 분들이 많네요.
2011/05/12 00:20
2011/05/23 21:10
하다못해 이 블로그만 봐도 현직 기자들은 너무 모질라요.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2011/06/14 00:56
삼성을 찬양하면 모두 날조라는 괴상한 사고 방식부터 좀 고치실 필요가 있겠네요. "아이폰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글에서 당신이 한 날조의 수준은 저 몇천 배는 되니 말입니다.
2011/07/06 02:34
제가 올린 포스트에서도 지적했듯이...이전에 댓글 달아놨다가 다 지우고 오늘 새로 쓰네요...^^;; 만수무강하시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