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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대항마 삼성 센스 시리즈 9 비교가 왜 이래?
2011/02/24 15:03

대항마 시리즈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또 하나의 대항마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1월 CES2011에서 처음 선보인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9이 국내 발표를 하면서 언론사들은 누가 먼저 할것없이 수많은 관련 기사들을 쏟아 냈습니다.


삼성전자, 이번에 맥북에어 정조준 (전자신문)
삼성전자, 이번엔 애플 맥북 넘는다 (파이낸셜뉴스)
첨단 항공소재 사용한 초슬림 노트북 (매일경제)
삼성, 항공기 소재 초경량 노트북 내놨다 (세계일보)
삼성전자, 항공기 소재 사용한 프리미엄 노트북 출시 (스포츠조선)
삼성전자, SENSE SERIES 9, 노트북 출시 (전자신문)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센스 시리즈 9 출시 (엑스포츠뉴스)
남성우 삼성전자 부사장 시리즈9 맥북에어 보다 성능 좋다
삼성전자, 항공기 소재 노트북 출시 (한겨레)
노트북 센스 시리즈9 항곡기 소재로 만들었어요. (스포츠한국)
삼성, 맥북에어보다 0.01 가벼운 시리즈 9 출시 (전자신문)
삼성 센스 시리즈9 맥북에어 잡을까?
노트북도 소재 경쟁..삼성 항공기 소재 노트북 시리즈9 선봬 (디지털데일리)
시리즈9, 맥북에어 보다 성능 좋아 (일간경기)
삼성 센스9 "난 방탄 노트북이거든!" (이데일리)
삼성 노트북 센스9...1kg대의 가벼움, 부팅시간 10초 눈길 (한국경제)
삼성 전자 남성우 부사장 "센스9 시리즈, 프리이엄 PC 기준 바꿀것" (아시아경제)
삼성전자 "맥북에어 나와!" 센스 시리즈9 출시 (조이뉴스24)
얇아진 삼성 센스 노트북 맥북에어 대항마? (머니투데이)

이런 수많은 기사들이 삼성에서 새로나온 센스 시리즈9만을 소개하는게 아니라 애플의 맥북에어와 비교를 하면서 무엇이 장점인지를 썼습니다. 문제는 센스 시리즈9와 맥북에어의 비교를 하면서 시리즈9에 장점만을 강조했다는겁니다. 제목만 다를뿐 내용들은 대부분 비슷할뿐 아니라 전혀 객관적이지 못합니다. 사실은 썼는데 진실은 감추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제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 기사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13.3인치 노트북이 구현할 수 있는 최소 무게와 두께를 갖췄다.
 --> 시리즈9의 무게는 2.89파운드이고 도시바에서 만든 포티지 R700는 무게가 약 2파운드 밖에 되질 않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얇은 노트북으로는 맥북에어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델의 아다모도 있죠.13.3인치의 노트북이 구현할 수 있는 최소두께나 무게는 시리즈9 보다 더 얇고 가벼운 제품들이 꽤 있습니다.

부팅시간도 획지적으로 줄였다. 아무것도 깔려 있지 않는 노트북인 경우 부팅하는 데 보통 40-60초가 걸린다. 하지만 시리즈9은 15초다. 대기 상태라면 3초안에 쓸 수 있다.
--> 이 부분에서는 맥북에어와의 비교를 하지 않더군요. 맥북에어가 이보다 먼저 패스트부팅을 선보였죠. 맥북에어의 부팅시간은 15초이고 대기 상태에서는 2초입니다. (정말 아무럿도 깔려 있지 않는 노트북 부팅이 40-60초나 걸리나요?)

터치패드도 키웠다. 스크롤, 회전, 확대, 페이지 이동 등 21가지 동작을 인식한다.
--> 이부분을 애플의 터치패드의 모양과 제스쳐등을 비교할 필요가 있는데 불리한 부분에서는 비교가 없습니다. 맥북에어가 기존의 터치패드보다 크기를 더 키웠고 더 많은 제스쳐를 활용할 수 있게 했죠. 기존의 윈도우 노트북의 터치패드는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고 대부분 패드 밑에 두개 또는 세개의 버튼이 존재했었습니다.

시리즈 9를 보면 가정 먼저 두께가 눈에 띈다. 13.3인치 크기를 지녔지만 두께는 16.3mm다. 가장 얇은 부분은 15.9mm다. 두꺼운 부분만 따지만 17mm인 맥북에어보다 얇다.
--> 왜 얇은 부분 비교는 안할까요? 얇은 부분만 따지만 맥북에어는 3mm이고 9은 15.9mm로 비교불가 입니다. 갤럭시S2가 현존하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얇다고 선전할때는 얇은 부분이 8.49mm라고 기사를 쓰더니 시리즈9에서는 두꺼운 부분을 비교하는 이유는 뭡니까? 도대체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CPU의 경우 맥북에어는 인텔의 1세대 프로세서(1.86GHz 인텔 코어 2 듀오)를 탑재한데 비해 시리즈9은 인텔의 2세대 프로세서(인텔 1.4GHz CoreTM i5-2537M)을 탑재했다.
메모리도 맥북에어가 2GB DDR3, 시리즈9은 4GB DDR3를 탑재했으며...

--> 하드웨어적 비교를 하면서 시리즈9의 맥북에어보다 높은 부분만 이야기 하더군요. 1366X768의 9 해상도와 1440X900의 맥북에어 해상도는 비교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storage또한 9시리즈는 128GB SSD만 제공한반면 맥북에어는 128과 256GB의 두가지 SSD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은 제외됐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시리즈9은 내장형 Intel HD GT2를 맥북에어는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고 있죠.

대부분의 기사들이 맥북에어와 비교를 하지만 삼성이 불리한 점은 언급을 하지 않고 있죠. 마치 모든면에서 삼성이 최초로 사용하고 개발한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능은 맥북에어와 비교가 안되는것처럼 기사화를 시켰죠. (가격대비 성능으로 비교하자면 시리즈9은 맥북에어와 더 비교가 안됩니다. 북미에서 출시예정인 시리즈9의 가격은 약 $2200불이고 13.3인치 맥북에어의 가격은 $1300불로 약 $900불 정도가 더 저렴하고 국내에서도 맥북에어의 비해 80만원 정도가 더 비싼편입니다.)
기사를 잘보면 이미 맥북에어가 이미 다 구현한 기능들이며 조금더 좋은 CPU를 썼다는것을 제외하면 더 특별할것도 없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자세히 보면 맥북에어와 상당히 닮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IT 블로그인 기즈모도에서는 삼성의 시리즈9인 노트북을 맥북 에어의 'Evil Twin'으로 말하고 있는걸 보면 저 혼자만 닮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삼성의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에 가면 시리즈9을 소개하면서 제목을 이렇게 썼습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 삼성 센스 시리즈 9 이야기"
정말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일까요?

남성우 삼성전자 부사장은 시리즈9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디자인은 두 제품 각각의 아이덴티티가 있기 때문에 고객의 가치에 따라 판단이 다를 것이다. 다만 기기 자체의 성능은 우리 (시리즈9)가 더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의 발언을 보고서 삼성은 제조업 마인드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결정권을 쥐고 있는 임원들이 생각이 이런데 기업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조건 하드웨어적 스펙만 높이면 전부라는 생각이 아직도 그들의 경영마인드 깊숙히 박혀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격을 치고 나오는 중국에 밀릴 수 밖에 없는게 제조업입니다. 미래를 바라본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떤 경영마인드가 필요한지는 정말 모르는걸까요? 상식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걸 삼성 임원들은 왜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를 잃어봐야 외양간을 고치겠죠. 그런데..그때는 아마 더이상 외양간으로 가지고 올 소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1/02/24 15:03 2011/02/24 15:03

  1. 2011/02/24 15:41
    역시나 좋은글 잘봤습니다. 제발 객관적인 기사들이 나와줬음 합니다만 우리나라 IT 쪽 기자들은 그 수준이 안되나봅니다. 삼성이라는 그룹도 정신좀 차리고 보다 좋은(?) 회사가 되길 바라지만 그도 쉽진 않을꺼같네요. 경직된 마인드의 높으신 분들덕에.
    • Eun
      2011/02/25 08:25
      우선적으로 임원들의 경영마인드가 문제인듯 싶네요.
      예전에 아이폰이 국내에서 잘 팔리는 이유가 일부 극성스러운 유저들 때문이라는 최지성 사장의 발언을 포함해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배의 키를 잡고 있으니 배는 점점 산으로 올라가려고 하죠.
      조만간 삼성에게는 위기가 닥쳐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임원들에게 있다고 봅니다.
    • donoee
      2011/03/05 10:05
      이 글을 보면 곡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터치감은 글쓴이에 말씀대로 OS에 한계가 있으니 맥이 좋을 것입니다.
      CPU는 벤치를 돌려보면 센스9 점수가 높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다가 아닙니다. 브라이트라던지 시안성은 센스 9이 좋고,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센스 9 디스플레이가 좋습니다.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중요합니다. 물론 디자인상 끝을 얇게 뺸 맥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샌디브릿지에 내장그래픽의 사양도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보급형 외장그래픽과 맞먹는데 맥에어의 외장그래픽이 좀더 좋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으려면 맥에어도 내장그래픽 제품을 구매해야겠지요.
      삼성 센스9이 전반적으로는 스펙이 더 좋습니다.
      다만 해외랑 자국의 가격이 차이나는게 욕을 먹을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마케팅을 더럽게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센스9은 잡스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 그리고 센스9은 주위 밝기를 인식해 모니터 백라이트와 키보드 라이트를 자동 조절합니다. 그리고 와이맥스도 내장해 넣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과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떼어 놓고 보면 맥에어보다는 객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donoee
      2011/03/05 10:09
      아 참고로 집에 흰둥이, 맥북프로, 아이맥을 보유하고 있고 애플 좋아합니다~ 애플을 까는 글이아니라 글쓴이가 이야기 하신대로 객관적으로라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2. TOAFURA
    2011/02/24 17:53
    ㅋ 어제 기사보았을 때, 이런 글을 써주실 줄 알았습니다.

    법제상으로 하지 못하는 행동을 기사를 빌어 그렇게 광고하고 있더군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un
      2011/02/25 08:27
      IT 기사들을 읽다가 맥북에어와 비교 기사들이 올라왔길래 봤죠. 그리고 그와 연관된 기사들을 찾아 읽었는데 결과는 삼성을 위한 홍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더라구요.
      언론이 여전히 한 기업의 홍보부 역할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면 그 기사를 믿는 이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언론에 변화가 생길때까지는 누군가는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말고도 더 많은 블로거들이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3. foodnjoy
    2011/02/24 18:20
    IQ만 높나 아님 EQ, CQ(창조지수)도 같이 높나의 문제인 듯 합니다. IQ는 분명 상위 몇 % 안에 들껀데요..
    • Eun
      2011/02/25 08:28
      IQ가 높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모방능력은 탁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ignigena
      2011/02/26 08:09
      Eun님~!!!
      IQ = 모방지수 (immitation quotient).
      ㅎㅎㅎ.
      삼별의 IQ는 아마...
      세계 0.000000000000000000001% 정도가 아닐까...요?
    • Eun
      2011/02/28 09:42
      IQ가 그런 의미였군요. ^^
  4. BKLove
    2011/02/24 18:43
    좋은 글 잘봤습니다. 한편으로 삼성이 정말 장사 잘하는거란 생각도 듭니다.
    바다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삼성의 장점은 하드웨어 자체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제조 기술이나 시설 등이 있으니까요.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에 더 집약되어 있고) 윈도우 기반의 하드웨어 성능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미 충분한 여력을 가지고 있고, 그걸로 (국내에서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자체일수도 있고, 해외에서는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에 대한 수요일 수도 있고) 판매를 하는게 목표인거죠. 거기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얄밉기도 한데... 처음 제품을 내고나서 기민하게 그 제품보다 더 나은 제품을 빠른 시간 안에 만들어서 어느 날 이전 제품이랑 비교하는거... (이전에 좋았다고 광고해놓고, 얼마 있다가 새로운 애는 걔보다 더 좋은 제품이라 비교 광고하니) ^^
    애플이야 거의 고정적인 제품 주기가 있고, 열혈 고객들이 많아서 그런식의 짧은 제품 주기(냉정하게 낮은 만족도의 제품)를 가질 수는 없으니까요. 국내에서야 애플의 수요가 많지 않아서 어쨌든 1등 갈 수 있고, 해외에서는 1.5-2등 정도를 목표한다면... 어차피 무슨 짓을 해도 지금의 구조에서 하드웨어 강점인 삼성이 애플을 능가하는 제품을 만들긴 어려울 것 같구요.
    물론 글에 쓰신 것처럼 그만큼 좋은게 맞냐는건 의문입니다만... 또 텍스트 자체에 거짓이 있는 것도 딱히 아니라 ㅡ.ㅡ; 이런 잔머리 때문에 얄밉죠.
    • Eun
      2011/02/25 08:31
      사실은 있지만 진실을 숨기는게 문제인거죠.
      기사는 사실을 토대로 쓰지만 그 의도는 악의적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론 스스로가 선택한 길인지 아니면 타의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들이 언론과 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을 빨리 하셔야 할겁니다.
      한번 양치기 소년으로 찍히면 다시 회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찌라시 언론사의 특정 기자님들 이름만 봐도 압니다. 그들의 기사는 콩으로 매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습니다.
  5. ignigena
    2011/02/24 18:56
    아... 대...항...마..................... .
    지겨운 것들... .
    • lhotse
      2011/02/24 22:41
      요즈음 "대항마"라는 단어는 잘 안쓰는데~~ ㅋ
      대항마도 이제는 한물 갔죠. 대세는 '종결자' 입니다. ㅋㅋㅋ
      근데, 기자들 대항마로는 기사제목 잘 뽑드만 종결자로는 제목 뽑기가 애매~~한가 봅니다. ㅋ
    • Eun
      2011/02/25 08:37
      이재용이 잡스의 대항마라고 선포되는 날 대항마 시리지는 종결될듯 보입니다.
      대항마의 종결자 == 삼성
    • uliel
      2011/03/29 23:42
      이재융은 북한 김정은의 대항마죠.
      3대 세습을 하는 북한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나온 3대 세습의 이재융...ㅋ
  6. Met
    2011/02/24 19:08
    설령 하드웨어 성능이 압도적이라 해도 맥이 아닌 제품이 맥을 대체할 수 없는게 현실인데 그것마저도 외면하면서 대항마라니 어이가 없는 언론 보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와 PC를 같이 개발하여 제공하면서 일체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맥과
    윈도우에 조잡한 프로그램 몇개 얹어서 브랜드 달아 파는 노트북을 비교할 수나 있다는 건지.
    가격이라도 싸면 말을 안해.
    • Eun
      2011/02/25 08:41
      어이없는 언론 보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죠. 깨어있는 언론인이 절대 부족합니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지는 아주 오래됐죠. 이젠 이런 언론들이 방송까지 장악하게 되면 국민들의 알권리는 대부분 사라지게 될겁니다. 대신 항상 언론과 방송에 의해 세뇌당하며 살겠죠.
  7. 쵸파
    2011/02/24 19:21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우리 제품이 뛰어나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자기 제품이 최고다 라고 말할 수는 있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 논조를 이 망할 언론이 아무런 필터 없이 자신의 논리로 삼아 기사화 하는 모습이죠..

    이젠 IT 기사 = 국내 업체 광고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un
      2011/02/25 08:42
      기업이 자사 제품을 최고라고 홍보하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이런 홍보를 언론사가 (열정을 가지고?) 대신해 주는건 큰 문제죠.
      그리고 이런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해는 바꼈는데 언론의 행태는 그대로네요.
  8. ignigena
    2011/02/24 19:29
    마지막에 링크해 주신 삼별 공식 브로그에 가 봤습니다.
    ................. 얘네들 미쳤군요.
    '삼성전자의 무한도전'이랍니다.
    '무한도전'의 창의성-뭐, 요즘 들어 소재 고갈로 좀 고전 중이긴 해도-과, 그 각고의 노력을 능멸하는 소리입니다.

    다 지들이 만들었답니다.
    세계 최초랍니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했답니다.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요.

    삼별이 하는 짓거리들이 그나마 어떤 방식으로든 이슈가 되는 것은, 아직 그들이 유지하고 있는 자본력과 그동안 독점적으로 국내 시장을 지배하던 아성 때문일 뿐, 그들은 이제 삼류 장사치 외의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이상 무엇도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냥 장마철에 참외장수 막장 떨이하듯, 이것저것 두들겨 만들어서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갈 만한, 어쩌면 아직은 순진한, 사람들에게 헐값에 팔아 먹기나 하는 놈들일 뿐입니다.

    다만 한가지 참 신기한 것은,
    아직도 속는 사람들이, 그것도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허구헌날 그 대항마 타령이,
    결국 상대 제품이 최고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들어가는 것임과 동시에, 결국 지들 것이 그에 미치지 못함이 발각되는 것으로 소비자들은 또다시 배신감과 박탈감만을 겪고 있다는 걸 정말 모르고 있다면, 일전에 한번 언급했듯 삼별 전체가 총체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미쳤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 Eun
      2011/02/25 08:44
      이전에 없던 새로운 PC라는 말이 모든걸 말해주죠.
      삼성이란 기업은 최초나 최고라는 말을 참 잘 사용합니다. 하지만 혁신이란 말은 자기들 스스로도 부끄러운지 쓰질 못하더군요.
      스스로가 잘났다가 이야기하기 보다 남이 잘났다고 칭찬받는 기업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한도전이요? 무한 모방이겠죠. ㅡ,.ㅡ
  9. ignigena
    2011/02/24 19:31
    아, 실수했네요.
    '헐값'은 아니군요.
    '바가지' 씌우는 거죠.
  10. ignigena
    2011/02/24 19:33
    앗, 또 실수!
    처음엔 '바가지' -----> 두달 쯤 후에 '헐값'^^.
  11. jjee
    2011/02/24 20:06
    이건 색깔만 다르지 완벽한 복제품이군요.
    배젤과 기판과 키보드 등등 사이드에 살짝 꼬아놓은 것만 빼고 완벽한 도작입니다.
    삼성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창조의 마인드가 결여되어 있는 동시에 도적질까지 일삼고 있으니 말입니다.
    • Eun
      2011/02/25 08:46
      애플이 새로운 디자인이나 새로운 제품을 내놓지 않으면 삼성 개발팀도 한가해질것 같습니다. 합숙도 안해도 될듯 싶구요.
    • ignigena
      2011/02/26 08:18
      ㅋㅋㅋ... 맞다!
      합숙 안 해도 되겠군. ㅎㅎㅎㅎ.
  12. jyhyun
    2011/02/24 20:18
    아~ 언론이 또 EUN님을 심난하게 했군요.
    IT 전문 블로그 집단이 탄생해서 진짜 공평한 글을 볼 수 있을 날이 올까요?
    돈에 휘두리지 않을 만큼 말이죠. 하기사 힘이 생기면 돈이 모이겠죠. 흠.. 딜레마라.. ㅎㅎ 어렵습니다.
    어찌됬든 삼성의 요즘 모습은 좀 쪽팔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2/25 08:50
      순수 유저들의 도네이션 또는 정기구독을 통한 언론사가 나와야지만 광고주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일이 없을것 같네요.
      물론 이런 언론사들이 생겨나도 자신들의 파워을 악용할 수 있겠지만요...돈과 파워에 구애받지않고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
  13. anaprox
    2011/02/24 20:34
    운영 Software가 없는 삼성만의 살아남기 전략이랄가요..
    스팩을 중시하고 거기에 기존 나와있는 온갖 잡스러운 S/W로 모자라는H/W 땜빵하고..
    제조업으로 시작했으니 끝까지 제조업으로 가겠다는 삼성의 뚝심이 엿보입니다. ㅋㅋ
    삼성님들 그래도 좀 베끼지 맙시다. 제품 볼때마다 부끄럽소..
    갤럭시S2는 아이폰4 고대로 베꼈더만... (그립감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만..)
    갤럭시 플레이어도 그렇고.. 이제 창조할 때도 되지 않았소? 아직 기술이 없는게요?

    더더욱 역겨운건 삼성보다 돈에 팔려 기사내는 신문들 입니다.
    윗글들 광고지 기사냐고요.
    되면되고 아니면 말고.. 식의 책임감도 소신도 없는 글들이 기사가 맞긴 맞고 기자가 맞긴 맞나요?
    기자가 아니라 Copywrite라고 해야 맞을것 같네요.
    • 고등어
      2011/02/24 22:57
      제대로된 기술이 없는거 맞습니다 ㅎ
      뭐... 삼성이 그렇게 자랑하는 '소니를 앞지른 예'를 살펴 보았을 때 단순히 TV 분야 판매량 등을 앞질렀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제 소니와 기술 격차는 비교가 안됩니다. TV보다 기술력이 훨씬 더 필요한 고가 방송 영상장비를 보았을때 삼성 제품이 보이던가요?
      또한 디지털 영상장비에 쓰이는 이미지 센서(CCD/CMOS)기술을 보아도 드러납니다. 실제 이 센서를 '제대로' 만들낼 수 있는 회사는 세계적으로도 4~5 회사 밖에 안되죠(코닥, 소니, 캐논, 올림푸스 등). 삼성도 제작을 하기는 합니다만 소니에 비하면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 외에도 다른 예들이 많지요 ㅎ
    • Eun
      2011/02/25 08:52
      제가 더 중점을 두는것도 삼성보다는 언론입니다.
      공정치 못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언론이 대중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죠. 여전히 그들의 말을 찰떡깥이 믿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론사나 기자들은 자신의 기사에 항상 무거운 책임감이 따라다닌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겁니다.
  14. 헐..
    2011/02/24 20:49
    전 당신같은 사람을 참 찌질(?)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본인을 소개할때 장점을 드러내는건 당연한거겠죠?
    제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윗 부분중에 맥북 15/2 부분..
    맥북에 윈도우 깔아서 써보셨나요?
    그 팬소음과 발열.. 참으실수 있던가요?
    물론 생각하기에 따라 억지가 있을수도 있지만
    랩탑이니 무릎에 올리고 카트라이더 한판만 해보세요..
    침대 이런데도 아니고요 그냥 무릎에...
    • 제이피
      2011/02/24 21:24
      제 맥북프로(2009 mid)는 패럴럴스로 맥OS위에서 윈도우 돌려도 팬소음 발열 전혀 없는데요? 그리고 왜 윈도우를 깐 맥북이 비교대상이 되는거죠? 맥북은 엄연히 맥OS에 최적화되어있는 랩탑입니다.
      그리고 물론 마케팅이니까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은 어쩔수 없는 노릇이죠. 하지만 사람을 몇 번 만나보면 단점이 드러나지 않나요? 이 글의 핵심은 마케팅에서 이야기하지 않는 그 제품의 진짜 모습도 알아야 한다는거 아닐까요?
    • 제이피
      2011/02/24 21:36
      그리고 덧붙이자면 주인장님께서 꾸준하게 문제삼는 것은 삼성의 마케팅 그 자체보다는 이를 다루는 국내언론의 태도가 문제가 있다는 거라고 봅니다.(애플의 마케팅 역시 사소한 개선점들을 대단한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면, 직관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점에서는 삼성을 훨씬 능가한다고 봅니다. 삼성은 그런면에선 마케팅도 애플만큼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죠)
      즉 언론의 본질이 진실을 알리는데 있다면 삼성제품을 다루는 국내언론들의 태도는 그 본질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적어도 이러한 비교기사를 쓸 때에는 삼성제품과 애플제품을 직접 써보고 한땀한땀 장단점을 분석하는 장인정신이 우리나라 IT기자님들에겐 없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를 검증할 시간도 없이 거의 그대로 언급하는 수준에서 기사가 급하게 나오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봄니다.
    • 수채화
      2011/02/24 21:46
      헐> 그야말로 정말 "헐"이군요~~ 누가 누구더러 찌질하다고 하는건지~~` 맥북에 윈OS를 깔은거가지고 비교질이라니.. 맥북은 맥OS에 최적화 되어있는데~~~

      그렇담 삼성의 맥북에어 짝퉁판에다가 치킨토시(윈도우에 맥OS구동하게끔 만든 풀그림) 설치해서 깔아보면 어떨꺼 같습니까?

      참 비교질을 해도 언론비데들과 쉬레기 비데기자들과 다를바 없군요~~~

      그리고 맥북의 경우 펜소음 상당히 조용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2~3년 지나고 펜에 먼지끼면 조금 소음이 발생해도~ 다시 제거해주면 무척 조용합니다.

      발열 심한 것은 윈도계열 컴퓨터들~~ 정말 너무 발열이 심해서 겨울철 무릎에 대고 사용하기 좋더군요. 펜소음은 정말 장난 아니죠~~

      그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패드 광고에 연애인들 즐비하게 들이미나요? 그 제품이 좋으면 그 제품의 성능에 촛점을 맞추어서~~ 광고하면 되는 것을 광고비 아껴서 제품가격 미친가격으로 판매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220만원~~~~~~
      카피하고도 제품 가격은 훠얼씬 비싼 220마넌...??
      모두다 그렇게 비싸게 팔면~~~
      소는 누가 키울건데? 소값을 얼마 받을건데???
    • anaprox
      2011/02/24 22:47
      저는 맥북에어 사용하고 있는데요..
      패러럴로 XP깔고 디아블로 하고 있는데.. 뜨겁거나.. 하진 않습니다.. 물론 팬이 없으니 팬소리도 없고요..
      다만 조금씩 끊어지고(USB로 돌려서 그런건지..) 밧데리가 허걱 할 정도긴 하지만.. 무릎에 올리고 해봐도 그닥..
      맥북프로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어짜피 9시리즈의 비교대상이 맥북에어이니..
      맥북에어를 쓰는 입장에서 답변드립니다..
    • lhotse
      2011/02/25 00:39
      수채화님 릴렉스~~~ ㅎㅎ

      헤이 헐...
      발열 소음으로 머라한 걸 가지고 반박하려해도 수채화님께서 자세히 말씀해주셨네요.
      내 맥북도 중고지만 욜라 조용한디? 이건 어찌 설명할가나??

      헐...당신이 재수 없어서 소가 뒷발질한 중고를 사서 당한거 같은데? 새 제품을 그 따위로 팔아 치울 애플이 아닌데 말이지.

      다른 놋북들은 팬달린 스탠드가 필수던데 왜 내 맥북은 뒤에 발가락 두 개 붙인 것으로 끝날까? ㅋㅋ
    • 톨바인
      2011/02/25 01:02
      윈도우 깐 맥북을 비교대상으로 삼는다.....

      참 멋진 발상... 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
      그냥 그러고 사세요... 뭐라 할말도 없군요...
    • 수채화
      2011/02/25 01:03
      lhotse> ㅎㅎ lhotse님! 흥분하지 않았습니다. ^^

      애플사 제품중에 펜리스 제품군이 있어요. 윈도계열 제품 사용자들중에 펜리스라고 하면 어리둥절 하는 분들 있죠. 발열 문제는 어찌 되라고 하면서~~~

      애플사가 지금은 하드웨어를 전부 아웃소싱해서 만들기는 하지만~~ 제품 설계 부분은 자기들이 하고 생산만 하청을 줄 뿐인거죠~~
      그러므로 하드웨어 생산부터 모든 것을 관여하기 때문에 제품 안정성은 예전부터 후덜덜이었습니다.

      왜 15년전 매킨토시 컴퓨터가 지금도 쌩쌩 잘 돌아가는지는~~ 써보신 분들만이 아는거라는.... 거 아니겠습까~

      애플의 노트북에 대항마 정도라면.. 예전 아이비엠사의 노트북들중 몇종류가~~~ 있었죠... 가격도 정말 후덜덜했습니다. 아이비엠의 씽크패드 노트북들....

      국내 컴퓨터들도 제발 좀 안정성 있고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 Eun
      2011/02/25 08:55
      제 블로그를 종종 찾아주시는 분이라면 알텐데요.
      저는 맥용 PC 사용자가 아닙니다.

      본인을 소개할때 장점을 드러내는게 당연한가요? 전 동방예의지국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고 자신을 낮추라고 배웠는데요.
      그리고 말입니다. 삼성 스스로가 광고를 통해 홍보하는거라면 맞는 말씀입니다만 이건 삼성 홍보나 광고부에서 하는게 아니라 언론이 하고 있다는게 문젠거죠. 뭐 언론도 삼성 홍보부에 속한다고 우기신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 CETME
      2011/03/02 11:08
      인용:
      애플사 제품중에 펜리스 제품군이 있어요. 윈도계열 제품 사용자들중에 펜리스라고 하면 어리둥절 하는 분들 있죠. 발열 문제는 어찌 되라고 하면서~~~

      장난하십니까? 윈도계열 노트북 중에서도 당연히 팬리스 있습니다. 팬리스라는건 기본적으로 저발열 저전력 CPU 달고 큼직한 히트싱크 달아놓으면 다 달성가능합니다.

      좋은건 모두 맥에 붙어 있고, 윈도우가 무겁기만 한줄 아시는듯한데, 요즘 맥OS보다 윈도우가 가볍습니다 -_-;

      윈도우 계열이라 발열이 심한게 아니고, 전력설정 자체가 on-demand로 피크치도록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_-;; 근거없는 맥 우월주의는 정말 답이 없군요.

      윈도우도 발열 그다지 없는 CPU 박아넣은 노트북에 깔아두고, 저전력설정 해두면 팬소음 없습니다. 배터리 분리상태에서 화면만 꺼지게 해놓은거, 하도 조용하길래 시스템 종료한 줄 알고 아답터 뽑았다가 피본 적 많습니다.

      무슨 TL-60같은 AMD 초기 저성능 고발열 CPU 장착 노트북만 써 보셨나보죠? (...)
    • 미친
      2011/04/20 06:19
      세상엔 이런 ㅄ도 있구나
  15. 손님
    2011/02/24 20:51
    도전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분들이 있고, 그 결과물로 새로운 시도와 제품들이 나오는 생몰주기가 있다고 보면... 칭찬이 어렵더라도, 매번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이러면 안된다.. 한다면, 무슨 긍정적인 에너지가 발현될지 의문이 듭니다. 블로그 주인장님은 참 그런 부분에서 칭찬에는 인색하신 편이신 것 같네요. 칭찬은 바라지 않지만, 그렇다고 열심히(?) 샅샅이 찾아서 이건 아니다라는 부정적인 에너지만을 발산하는 것도 그리 cool 하게 보이지 않아서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왕이면, '긍정의 힘' 좀 불어넣어주시면 안될까요? ^ ^;
    • 오거
      2011/02/24 22:02
      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언론이 무슨 도전목표를 가지고 있습니까? 사람들 삼성노예로 만드는것? 삼성이 도전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하는걸 말하고 계십니까? 그 도전목표라는게 회사 창업부터 시작한 배끼기군요. PC내부의 하드웨어야 그렇다치고 외형만 배끼고는 비교하기 힘든 애플컴퓨터랑 비교하는건 무슨 도전정신인지 모르겠군요. 국민들 돈 빨아먹는 모습보면서 더 빨아먹으라고 응원해줘야 합니까?
    • 수채화
      2011/02/24 22:51
      ^^ 손님 말씀처럼 긍정의 힘으로 삼별전자를 칭찬해주고 싶지만~~~

      그런 모습을 도대체가 보여주질 않는군요.
      발표하는 제품마다 가격은 미친가격이고~~
      광고엔 스타들 떼거지로 들이밀고~~
      언론비데와 기자비데들에게 돈뿌려대니 제품가격은 존망이고~ 제품 안정성도 그렇고..
      뭐하나 잘하는거 없어요.

      잘하는거라곤 정계, 재계, 떡찰, 견찰 언론비데들에게 돈지랄하는거~` 이것은 정말 잘?하죠~~

      본받을 게 없는 기업이라는....
    • Eun
      2011/02/25 09:00
      제가 느끼기에는 언론의 99%가, 블로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삼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기사를 씁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에 고언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삼성과 언론의 연결점을 질타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저까지 삼성이나 언론을 칭찬하라 한다면, 긍정적으로 포스팅을 하라 한다면 저또한 99명에 속한 사람이 되겠죠. 저는 그 99명 무리에 속하지 않은 마지막 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그들이 변할때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시면 안될까요라는 님의 말씀에 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손님"께서 삼성에 속하신 분이기 때문일겁니다. (어떻게 아는지는 아시죠? ^^)
  16. 수채화
    2011/02/24 21:47
    삼별전자에서 맥북에어와 비교질 하는 광고는 저도 많이 봐왔는데~~ 이제는 도가 지나치더군요. 언제는 도가 지나치지 않았는지~~ ㅡ.ㅡ^

    삼별전자가 국내에서는 노트북1등 짱먹었다고 하지만 미국시장에서는 정말 미미하죠. 한마디로 우물안 개구리일 뿐이랍니다.

    애플사 제품들은 항상 규모의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맥북 라인만 하더라도~ 디자인은 큰 틀을 벗어나지 않고 안의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만 높입니다. 반면 경쟁회사들? 경쟁회사들이라야 봤자 대부분 윈도 운영체계를 채용하나 제품들인데~~ 한 회사만 보더라도 수많은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그 모델들의 생명줄 또한 짧습니다. 제품 사이클이 짧다보니까 1~2년만 지나면 핵심 부품 구하기 힘들죠~...

    물론 다양한 제품이 나온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선택적 측면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이 좋은게 단점으로 다가오기도 하거든요.

    제 동료가 HP사의 Cq62라는 모델의 노트북을 구매했는데 액정이 파손되었는데... ㅡ.ㅡ^
    이거 액정수리요청하고 1달이 넘었는데~ 부품 수급이 어려워서 호환제품으로 교환해도 되겠냐고 연락이 왔더군요. ㅡ.ㅡ^

    각설하고~~~~

    삼별전자는 언제나 대항마 타령만 하면서 소비자를 우롱하나본데~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직 자각하지 못하나보네요. 후훗~~

    그나저나 삼별전자의 광고질에 놀아나는 우매한 소비자들이 아직도 많다는게...참 아이러니하죠.
    옴냐 쓰레기폰 사용자가 아직도 70만인데 이번에 옴냐의 모바일 인터넷 프로그램 오페라와의 사용기간 만료로 스크에서 계약 연장하지 않아서 인터넷 사용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는 기사가 떳네요.
    그 기사에 댓글이 너무나 재미나더군요.

    댓글 짱먹은게 그러게 내가 옴냐 쓰레기 사지 말라고 하니깐 사놓고 왜? 이제와서 난리들이냐구 호구들이라고 비판하네요. 그래도 이번에 새로나온 겔럭시2사는 호구들 있을거라는... 이 댓글 읽고 빵 터졌습니다.

    삼별전자는 아무튼 악마는 악마입니다.

    애플과 다른 회사에서 좀더 신기한 제품들 나오면 적당이 디자인 주물러주고 스펙 우겨넣고서~~ 그 제품을 뛰어넘는다고 언론비데들에게 알려주면~~ 언론비데들과 기자비데는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는거죠~~ 제품은 사용도 해보지 않고서니....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야 저런 쓰레기 삼별전자가 정신줄을 바로 잡을 텐데~~~
    아쉽습니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가 삼별전자랍니다. 푸헐~~~~~

    그나저나 짝퉁 노트북 가격이 220마넌...
    가격 미친가격이군요. 존망....
    • Eun
      2011/02/25 09:02
      자신들에 이야기 한바로는 노트북 시장의 5%가 프리미엄 시장이고 이 프리미엄 시장의 5%를 삼성이 장악(?)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노트북 시장을 전체적으로 봤을때 5%의 5%가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이 차지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수채화님 220만원이 아니라 240만원일겁니다. 국내 소비자 가격이 말이죠. ^^
  17. 오거
    2011/02/25 02:24
    아... 이거 저만 웃겼던게 아니군요. 어제 이 곳 들러서 리플로 한마디 달려고 했다가 참았는데 은님이 포스팅을 하시다니 ㅎㅎ

    아무튼 삼성이 수치적인 하드웨어 성능을 비교한 것이라면 맥북에어보다 빠른건 확실하죠. 가격대 성능비로 애플의 컴퓨터는 IBM 호환 PC에 비해 떨어지니까요.(어차피 x86플랫폼이라 하드웨어도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맥은 OSX라는 완전히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드웨어를 비교할 순 있지만 쓰임이 좀 달라서 저런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할까요. 일반인들 제외하고 단지 맥에서 돌아가는 전용 프로그램들 이라던지 개발환경(디자인 및 출판)에 의해 맥을 써야하거나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맥과 IBM 호환 PC가 어떻게 다른지 아시니 삼성이 저 말도 안되는 비교하는것을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삼성께 더 좋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맥을 사도 윈도우 깔려 있고 오피스로 사무작업하고 인터넷쇼핑해서 결제하고 온라인게임 즐길 수 있는 단지 애플에서 예쁜 디자인으로 만든 컴퓨터인걸로 아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물론 부트캠프로 가능합니다만 퍼포먼스가 좀 떨어지는데다가 맥을 사는 사람들의 주목적은 윈도우가 아니죠)

    요약하자면 맥을 쓸 사람들은 누가 뭐래도 맥을 씁니다. 지금 삼성이 저런 짓을 하는 이유는 맥이 뭔지는 잘 모르는데 컴퓨터인건 확실하고 게다가 예쁘게 생겨서 한번 사볼까 고민하는 사람들, 하지만 맥사면 윈도우로 부팅해서 쓸 사람들을 끌어오기 위한 짓이라고밖에 보이질 않네요. 우리도 애플꺼 비슷하게 좀 예쁜 디자인으로 만들었고 하드웨어는 더 좋다는 식의 광고는 그런 사람들에게나 먹히겠지요.

    어찌 보면 삼성이 장사는 잘하고 있는 겁니다. 단지 핵심은 이야기 안하고 겉모습만 베끼고는 창의, 혁신과 같은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을 사람들의 머릿속에 주입하고 있는 게 잘못이죠. 저게 언제까지 먹힐지는 미지수입니다.
    • Eun
      2011/02/25 09:06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치도 않아도 잘 팔리기 때문이겠죠. 삼성을 대단한 장사치로 만든건 바로 소비자들이죠. 옴니아2 유저들이 서명운동을 한다고 들었는데요. 그전에 현명한 판단을 통한 구매를 하지 않은건 분명 소비자 잘못입니다.
      갤럭시A도 마찬가지일테고, 갤럭시탭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현명한 소비를 하지 못하니 삼성이 뭘 만들어도 팔리는거겠죠. 그게 중국의 짝퉁 제품보다 더 심할지라도 말입니다.
  18. 수채화
    2011/02/24 21:59
    애플사가 전송속도 최대 20배 빠른 새로운 맥북을 발표했더군요. 후덜덜...
    그리고 스티브 잡스 생일축하한다고 생일축하 사이트에 16만명이 몰려들었답니다. 느껴지나요? 바로 이런것입니다. 이건희 생일 축하한다고 전세계 네트즌 16만명이 몰려들까 싶네요~~

    스티브 잡스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서 키노트로 새로운 제품을 설명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아직 할 일도 많은데~~ 시대를 앞서가고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제품~~ 좀더 많이 많이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lhotse
      2011/02/25 01:12
      제 생각에는 잡스는 비록 암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지만, 늙어빠진 카레이서 건희옹 보다 더 오래 살아야된다고 봅니다.
      아직 멀었어요. 한국은...
    • Eun
      2011/02/25 09:09
      생일 축하싸이트에 16만명이라...대단하군요...
      제 생일때 백분의일만이라도..^^

      스티브 잡스의 경영 혁신은 또 다른 이에 의해 이어질겁니다. 물론 전환하는 단계에서는 어느정도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재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무조건 자식들에게 경영을 넘기는 기업들보다는 더 혁신적일거라 확신합니다.
  19. Sehan
    2011/02/24 22:23
    그 때 꾹꾹눌러 참고 신형에어산게 다행인듯, 프로는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의식의 변화는 꼭 '사건'과 '충격'이 있어야 변하는 것이 사람인지라...
    언젠가 우리나라가 정말 '격이 있는 강국'이 되겠죠!
    그리고 포스팅하곤 별개지만 조만간 신형프로 리뷰도 보고싶어요!^^
    • 수채화
      2011/02/24 22:49
      이명박이가 국격.... 이런말을 처음 썼는데... 이명박 이전에 국격 이런거 몰라도 행복했답니다.

      그런데 ~ 하는 짓거리는 국격과는 거리가 멀죠~ 세계 인권지수도 엄청 뒤로 후퇴했네요~~
      구제역파동은 엄청나고~~~ 이명박이 찍었다고 자랑질 하던 넘들은 이젠 오리발이네요~~

      국격이란거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해졌으면 싶습니다.

      그나저나~~ 맥북에어~~구입한 것은 정말 잘한거에요~ ^^ 애플사 제품들이 제품 수명이 무척 길어요~ 사용해보시면 알 겁니다. ~
    • Eun
      2011/02/25 09:10
      죄송합니다. 세한님...
      제 블로그에서 신형 맥북프로 리뷰는 보실 수 없을겁니다.
      내무부 장관님께서 제가 맥북프로를 사는것을 결재해줄리 없습니다. ^^
      저도 무지 하고 싶지만...배고픈 블로거라...뭐 방법이 없네요..
      제 수준에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좋겠죠. ^^
  20. betterones
    2011/02/24 23:00
    좋은 글 잘봤습니다. 두꺼운 부분 비교에서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skt 도 드디어 아이폰을 도입하기로 했다지요. 마치 애플이 도입해달라고 사정하는데 as때문에 지들이 거부하는 뉘앙스를 풍기더니 결국 삼성과 틀어지면서까지 도입하는걸 보니 역시 제품을 잘만들고 업그레이드 착실하게 하는 기업을 이길 수는 없다 싶더라구요. 그렇게 국내 언론(?)사들이 밀어주어도 품질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하이에나식 경영.. 이제 그만 좀 봤으면 하네요. 세계에 그 정도로 이름을 퍼뜨렸으면 직접 사냥을 해서 고기덩어리를 먹어야지 다른 기업이 먹고버린 뼈다귀 주워다가 붙어있는 고기 빨아먹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 Eun
      2011/02/25 09:14
      갤럭시S에는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를 강조하더니 이번 노트북에서는 가장 두꺼운 부분을 강조합니다.
      삼성이 하면 로맨스고 애플이 하면 불륜인거죠.
      갤탭 또한 배터리 교환이 불가능하지만 이를 단점으로 지적하는 블로거나 기자들 또한 없습니다.
      삼성이 전압식 터치 스크린을 쓸때는 정교한 터치가 가능한 전압식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이젠 더이상 전압식 터치 스크린을 사용하지 않기에 정교한 터치는 장점으로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갤럭시탭10.1에서는 메모리카드 슬롯이 없어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아이폰에 메모리 슬롯이 없고 갤럭시s에는 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장점으로 이야기 했지만 갤럭시탭10.1에는 슬롯이 탑재되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장점으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모든 기준은 삼성이 만듭니다. 적어도 대한민국안에서는 그렇다고 봅니다.
    • 하이에나 불쌍해ㅡㅜ
      2011/02/25 17:19
      참 하이에나도 불쌍한것이...오히려 남이 사냥한거 뺏어먹는 치사한 짓은 이른바 백수의 왕이시라는 사자께서 더 하는데, 외려 힘들게 사냥한 먹이 허구헌날 뺏기는 쪽은 하이에나쪽인데, 늘상 하이에나는 남이 힘들게 사냥한거나 가로채 줏어먹는 추잡스럽고 야비한 동물로 여겨진단 말이죠.
      아무도 사자보고는 남의 사냥감 가로채 뺏어먹는다고 추잡스럽다고 야비하다고 안하는데 쳇.
  21. Beamimi
    2011/02/24 23:28
    언제쯤 이런기사들을 찾아볼수 없는 날이 올련지...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2. Koenigstiger
    2011/02/24 23:34
    삼성은 그러니까.. 음... 언론 기사대로만 한다면...

    애플의 대항마만을 생산하는 초 1류 기업이군요! ㅎㅎ

    애플이 없어지면 도대체 뭘 보고 베껴야 하려나...
    • 수채화
      2011/02/25 04:00
      삼별이 그동안 베껴온 회사들중에 애플(제품 카피 및 포장방법까지도 카피...)도 있고 소니도 있죠(소니는 가전제품부터 폭 넓게 베끼다시피 했답니다. 심지어 스티커까지...). 그리고 초창기의 산요.. 베끼고자 하면 많죠~

      중국의 카피상품들~~ 욕하는데 솔직히 삼별전자제품들 보면~~ 중국 욕할 것 하나도 없죠~~~

      애플의 대항마라고 말하긴 쪽팔리고 대항견? 대항 굼벵이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un
      2011/02/25 09:15
      애플은 삼성에서 만든 수많은 대항마들 때문에 1등을 놓칠까봐 매일 벌벌벌 떨고 있습니다.
      무서운 기업이죠. (언론에 의하면 말입니다.)
  23. 1
    2011/02/25 01:45
    삼성 건물 쪽만 무너지는 천지개벽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한, 삼성의 저런 짓은 계속 될 듯..
    • Eun
      2011/02/25 09:16
      결국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인듯 싶네요.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은 붙잡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4. Sunny
    2011/02/25 02:16
    그냥 간단한거 한가지,,, 애플은 CPU 일부러 현재 최고의 CPU를 쓰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비교 자체가 불가... 의도된 것과 의도되지 않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거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삼성의 여러가지가 참으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모두들 삼성을 비난하려고 하는 것 보다는 좀더 잘했으면 하는 그런 속상함이 아닐까요? ㅎㅎㅎ
    • Eun
      2011/02/25 09:18
      그렇죠. 그냥 미운게 아니고..잘못하니까 그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게 안되니까 속상한거구요.
      국내 기업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는 이유를 왜 모를까요?
      지금보다 충분히 더 잘할 수 있는 기업인데 그걸 안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보다 마케팅에만 신경쓰는 모습이 안타까운거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조그마한 기대감이라도 가질텐데...
      한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발언을 보면...그 기대를 할필요가 없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25. 현석
    2011/02/25 02:59
    에혀~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용 별로 좋지도 않은 컴퓨터가 왜이리 비싸고 배껴만든건지 ㅎㅎ 위에서 시키니깐 하는수 없이 만드는거 같아요 ㅎㅎ 불쌍한 삼별전자 ㅎㅎ 부끄러워서 삼성제품 못쓰겠네요 ㅎㅎ
    • 수채화
      2011/02/25 04:05
      현석님! ^^ 지난번 삼성 관계자분들 이곳에서 댓글 단 모습 보셨는지요? 너무 어이없음이죠~~~~

      우리는 그래도 위에서 시켰으니까 저리 만들었겠지~ 이런 생각해주기도 하지만~ 정작 개발자 본인들은 발끈하지 않습니까? 어디가 비슷하냐고~~ 반박하는 뻔뻔한 모습~~

      나름 고심하고 열심히 개발?한(개발이 아니라 견발?) 제품이라고 거품 물더군요. 후훗~~~

      삼별전자 돈거니나~~ 밑에 있는 개발하는 하수나 다 그밥에 그 나물입니다.

      햅틱부터 옴냐 걸레기A까지 소비자 등쳤으면 사과라도 화끈하게 해주어 하는데~~~~~

      삼별전자 제품은 전지전능하다고 개구라를 치니까 문제라는것이죠~~~

      양심은 안드로메다로~~~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애국심 마케팅으로~~ 알바생들 풀어버리는거죠~~
      아이폰이나 애플제품 쓰면~~ 매국노~~

      가장 어이없는 댓글들은 애플제품에 삼성과 엘지제품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애플은 기술력이 없다~ 또는 삼성에서 애플에 부품 공급 안하면 아이폰 못만든다~ 이런 무개념~ 무뇌아 글들이 있다는거 ...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막히는거죠~~~
    • Eun
      2011/02/25 09:21
      수많은 언론들이 삼성을 옹호해주는 기사를 써주지만..자신들도 양심은 있는지 "혁신"이란 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더군요.
      자본이 없는것도 아니고 인재가 없는것도 아닌데..이런 글로벌 기업에서 나오는 제품들마다 중국 짝퉁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사실에 화가 나는군요.
      언제까지 이렇게 해나갈지 모르겠지만 미래는 점점 더 어두워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 현석
      2011/02/25 21:05
      당연하죠 솔직히 불쌍해요 뭐가 못나서 저러고 제품만드는지 창의력 과 혁신이 안되니 배끼겠죠 그것도 대충신공 때려서요 언론은 강아지 마냥 떠들어 대고 비싼연예인들 불러다가 광고같지 않은 광고 때리고 제발 제품으로 승부좀 했으면 하네요 아참 그리고 심송알바 이놈들 걸리면 에지의 스피어 한방 날려버려야겠어요
  26. 고딩개발자
    2011/02/25 08:28
    이거 완전히 애플따라하기 같네요
    아이폰 -> 갤럭시S
    아이팟터치 -> 갤럭시플레이어
    맥북에어 -> 시리즈9
    앱스토어 -> 삼성앱스...
    좀 창의적이고 새로운걸 보여줘요!! 삼성...
    • Eun
      2011/02/25 09:24
      더 있죠. ^^
      갤럭시탭 --> 아이패드
      미라지/블랙잭 --> 블랙베리

      옛날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삼성 마이마이 --> 소니 워크맨까지...다양합니다.

      창의적인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정말로요.
    • Beamimi
      2011/02/25 20:13
      하나더 추가요!! 애플스토어에 견줄 삼성스토어 오픈한답니다;;; 삼성사람들 뇌엔 모가 들었는지;;;
    • 수채화
      2011/02/25 23:52
      삼별전자 개발부 사람들 뇌에는~~~ 비어있죠~~
      비어두어야~~ 남이 개발한 것 가로채지 않겠습니까?
      중소기업이 개발한것 가로채기로 유명한 곳이 삼별전자와 횬다이 그리고 스크..케이튀...아니겠습니까?
      그중에 삼별전자가 유독~!~ 악질이라는거...
  27. Wenicurpic
    2011/02/25 08:33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구독하는 사람, 블로거로써, 항상 배우고 가네요 ^^.
    http://peterlife.tistory.com
    저도 같은 주제로 글을 쓰게 됬는데, 이번글이 너무 좋아 인용(퍼가게(?))됬습니다. ^^ 괜찮을까요? ^^...
    • Eun
      2011/02/25 09:25
      인용하셔도 됩니다. ^^
      생각과 의견은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게 좋죠. ^^
      감사합니다. ^^
  28. Acopolis
    2011/02/25 11:41
    안녕하세요. 삼성 센스 시리즈 9가 이번에 새로 나왔다길래 들렀는대,
    아니 이게 왠걸, 제대로 된 글을 보게되내요.
    역시 삼성이내요. 이번에 내 놓는 물건도 애플 대항마라는대 무슨
    지내들은 애플을 그렇게 이기고 싶어하는지 참 ;;
    언론사들 말 적는거 은근 고생했을텐대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또 들릴께요.
    (이런 블로그는 얼른 북마크를 해야지 ㄷㄷ)
  29. ignigena
    2011/02/25 18:49
    ㅎㅎ...
    '삼성이 하면 로맨스 애플이 하면 불륜'...... ㅋㅋㅋㅋㅋㅋ.
    정말 Eun님의 달변은 어찌 흉내도 한번 못내 보겠네요.
    ㅎㅎㅎ...... 아~~~ 너무 재미있다.

    음...
    저도 특정인물을 드러내 놓고 비방하는 걸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만, 삼성의 그... 삼성이 스티브형 키노트 흉내내느라고-단지 그들만의 생각일 뿐 티끌만큼도 비슷하지 않지만- 맨날 내보내는 아저씨 말인데요, 보면 볼수록 사기꾼 같지 않습니까? 정말 인물 하나 제대로 선택한 것 같아요.
  30. ignigena
    2011/02/25 20:33
    Eun님과, 저와 함께 이 블로그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개그프로그램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대박입니다. 너무 웃겨서 진료실 의자에 앉은 채로 뒤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물론 센스 시리즈 얘기는 아니지만, 이게 Eun님의 최근 포스팅이니까 여기에...

    http://samsungtomorrow.com/928
    • 수채화
      2011/02/26 04:39
      ^^ ignigena님> 그 블로그 압니다. 개그 블로그라고 해도 틀리지 않죠. 솔직히 삼별전자 자화자찬 블로그 아닌가 합니다. ㅎㅎ 나 같음 얼굴 부끄러울 것 같은데....
  31. hheesu
    2011/02/25 20:35
    그냥... 왠지 속이 후련한 느낌... 속에있던.. 생각만하던.. 그런 말들을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만나서... 열라 수다떨다 집에가는 느낌... 너무 좋습니다...ㅎㅎ
  32. 비밀방문자
    2011/02/28 23:3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1/02/28 09:46
      제가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항상 찾아와 주시는것만으로도 고맙구요. ^^
  33. 키다리
    2011/02/26 08:28
    저는, IT지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coding도 전혀 모르고, 고급수준의 설정도 할 줄 모르므로 초보수준입니다. 단, IT기기 사용자라는 관점에서 보면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나름 유용하게 사용하므로 중급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기기를 구입하면 매뉴얼부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필요한 기능들을 사용하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사용법을 익히고 나중에 매뉴얼중 필요한 것만 골라서 익히는, 어찌보면 날림 혹은 약은 사용자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1개월 남짓 아이패드를 아이폰4, 맥북에어와 연동해서 사용한 과정과 내용을 말씀드리면서, 왜 삼성이 아직 멀었는가를 간접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1. Things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

    일정관리 프로그램으로서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되면서 제일 먼저 설치한 놈입니다. 아이폰과 맥컴퓨터용의 앱도 각각 별도로 구입해야 동기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략 10만원 이상의 거금을 투입해야 했지만 만족도는 꽤 높습니다. 어느 기기를 사용해서 일정을 짜더라도 동기화를 이용하면 모든 기기에 동일한 일정이 업데이트되므로 자판이 작은 아이폰으로 타이핑하지 않더라도 아이폰으로도 촘촘한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Things에서 시간을 9:00등으로 타이핑하면 ios에서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게 "create event"라는 pop-up창이 뜨기 때문에 맥시스템의 캘린더와의 연동도 편리합니다. 일정을 project별로 관리가 가능하다든지, 일정에 따른 자료나 파일을 간편하게 drag으로 붙여 함께 관리할 수 있다든지 하는 여러 장점들도 있습니다.

    2. pdf-notes

    결제는 전자결제로 서류가 필요 없었지만, 각종 투자결정을 위한 제안서, 심사보고서 등 넘쳐나던 서류들은, 잠재부채와 같이 머리를 무겁게 하던 주범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앱으로 제 사무실에는 서류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이패드의 메일을 회사와 저의 개인 메일과 연결하고, 수신된 메일을 열어 첨부된 pdf형태의 파일을 누르면 pop-up창이 뜨면서 "어느 프로그램으로 열까요?"라고 물어봅니다. 이중 pdf-notes란을 누르면 이 앱이 열리면서 파일을 보여줍니다. 단순 보기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손가락이나 정전식 터치팬으로 서류파일위에 메모도 가능하게 해줍니다. 아이튠즈로 메모한 서류를 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류파일들의 관리도 용이합니다.

    3. Notes Plus

    각종 회의 참석시 더 이상 수첩이나 종이를 들고다니지 않게 해준 앱입니다. 손가락이나 정전식 터치펜은 세밀한 메모가 불가능한데, 이 앱에서는 필기하는 지점을 확대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나중에 볼 때에는 노트와 같은 좁은 줄 사이에 필기한 내용이 촘촘히 들어가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필기 뿐 아니라, 타이핑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만 들고다니면 회의준비 완료입니다. ^^

    4. 기타 앱들

    Pages는 MS Word에 해당하는 맥용 프로그램입니다. 비교적 장문의 글을 써야할 경우 유용합니다.
    GoodReader, Office HD등의 프로그램은 각종 형태의 파일들을 읽고 관리하게 해주는 앱입니다.
    Numbers는 MS Excel에 해당하는 앱인데, 만족도가 낮은 편으로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주변에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극히 제한된 기능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필요한 앱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해서 별로 도움을 받지못했습니다. (한번은 pdf파일에 메모를 할 수 있는 앱이 있을 것 같아 애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했더니, 애플이 직접 만들지 않은 앱에 대해서는 자신도 모른다는 말만 하더군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앱스토어에서 앱들의 설명을 읽고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것들을 구입하고, 이리저리 사용하면서 필요한 기능들을 하나씩 익혀 생활의 효율을 높여왔습니다. 이런 식의 시도가 비교적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첫째, 애플의 프로그램들이 직관적이어서 쉽게 익힐 수 있었다는 점과 둘째, 필요한 앱들이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셋째, ios와 Mac OS라는 공통의 환경이 각종 모바일기기간의 통일성과 연동성을 쉽고도 유기적으로 만들어준데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요즘 저는 아이패드 덕분에 서류와 수첩이 없는 사무실에서 쾌적하게 일하며, 필요한 서류들은 아이패드에서 읽고 관리합니다. 각종 회의에 참석할 때도 아이패드만 달랑 들고 갑니다. 모든 서류를 보고 메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아이폰, 맥북에어 어디서든 Things를 이용, 일정을 관리하면, 나머지 모든 기기에 동일한 일정이 동기화되고, 캘린더와도 연동되기 때문에 일정관리가 무척 편리해졌으며, 겹치는 일이나 빼먹는 일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캘린더나 주소록 등의 동기화를 위해서는 모바일미도 필요합니다.) 일하는 내용이 아니라 일하는 형태라는 관점에서 보면 직장생활을 시작한 이래 최대의 변화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삼성이 맥북에어, 아이폰, 아이패드와 당당히 경쟁하기 위해서는 비열한 언플이 아니라 이러한 관점에서 사고하고, 이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 ignigena
      2011/02/26 08:51
      마지막 한마디가 멋지시네요.
      환경.
      정답입니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
      단지 기기들이 아닙니다.
      iTunes라는 것 자체가 환경이고, 생활이며, 문화입니다.

      바로 이것이,
      세상이 천번 뒤집혀도 삼별이 애플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입니다.
      두 기업의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비교하려는 생각 자체가 완벽한 넌센스입니다.
    • 수채화
      2011/02/26 10:10
      키다리님께서 사용기 올리신다고 하더니~~ 결국에 일목요연하게 올렸군요. ^^

      애플사 관련 제품을 사용해보면~~ 동기화라는거가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이 동기화에 대한 개념이 아마도 15년 정도 넘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엔 취지가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사용할 때의 자료의 불일치를 해결하고자 했는데 처음 사용할 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화살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습니다.
      그리고는 세계에서 처음 선보인 메시지패드 뉴튼~~ 이것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둘 다 동기화에 촛점이 맞추어져 개발되었었거든요.

      이제는 스마트폰과 데스크탑 그리고 맥북까지~~ 전방위 삼위일체를 이루고 있으니 너무나 편한거죠~~

      언론에서 애플의 아이튠에 대해서 엄청 까버렸는데~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다는거... ^^
    • Eun
      2011/02/28 09:50
      키디라심의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같이 맥 유저가 아닌 사람들이 나중에 맥 유저가 될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들일 소개 시켜줬으니 조금 덜 고생하고 잘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키다리님 말씀처럼 경쟁해야 할 부분을 제대로 찾아 개발하고 노력하는 기업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4. 수채화
    2011/02/27 00:59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C7%EC%B5%E5%B6%F3%C0%CE&year=2011&no=126089&selFlag=&relatedcode=&wonNo=&sID=501

    삼성을 몽골 기병으로 묘사한 매경의 기사인데~~ 찬양 일색이군요. 비판을 하는 척 하면서~~ 내가 기자라면 이런 낯뜨거운 기사 못쓸 것 같은데~!~~~
    삼성을 정복자라고 묘사하는군요. ㅡ.ㅡ^

    이렇게 기자들이 알아서 비데 노릇을 하니~~ 삼성이 교만해지지...
    난, 기자놈들이 애플사 최초의 컴퓨터부터 매킨토시 파워맥 아이맥 이렇게 이어지는 제품들을 써보고 기사질이나 했으면 좋겠던데~~

    왜? 애플사 제품을 사용해보고 열광하게 만드는지~~
    단순히 책쪼가리 참조해보고 아는 것 처럼...
    이게 바로 한양 가본놈과 안가본놈이 싸우면 안가본놈이 이긴다는 말이 따악 걸맞다는거~~

    기사 내용중에서도 애플은 지난해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4%의 점유율~~ 삼성은 26%...

    애플은 스마트폰으로 처음 시장 진입했는데 왜? 토털로 잡아서 얘기하는건지..

    기사 내용은 주우욱~~ 읽어봤지만~ 삼성찬양일색이네...
    댓글에서 편향적이지 않다는 블로거도 봤는데 왜? 이것이 편향적이지 않은건지..
    참으로 궁금이로세...
    • 오거
      2011/02/27 09:04
      딱히 애플을 욕하거나 삼성을 더 띄어준 흔적은 없는듯합니다. 여기계신 많은 사람들의 시각으로는 '삼성은 까야 제맛'이겠지만 기사 전체적인 내용에서 딱히 삼성을 더 빛나보이게 하는 부분은 많지 않아보입니다. 단지 이건희가 저지른 부도덕한 부분들은 다 배제하고 경영자로써만 평가했네요. 어느 기업이든 '도덕'이란 잣대에서 깨끗하게 빠져나갈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지요. 그런 점에서 제품들을 통해 팬들이 생기고 안티가 생기는 배경을 제품의 차이로만 설명하고 그 뒤의 추잡한 면들은 배제한듯 합니다. 애플이 좀 더 혁신적일 수 있었던 배경 삼성이 배끼기만 해야했던 배경같은 부분을 기자 나름의 논리로 설명하는데 이정도면 편파적이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혹시 너무 편파적인걸 보다가 좀 덜 편파적인걸 보니 덜 편파적이라고 생각되는걸까요? ㅎㅎ
    • 수채화
      2011/02/27 10:02
      ^^ 오거님처럼 아량이 넓게 이해하면~~ 편향적이지 않겠지만~~ 기사 곳곳에.. 삼성 찬양하는 내용이 넘쳐나요~ ㅎㅎ 결국엔 삼성이 이기게 되어있다는 내용도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간밤에 술한잔 얻어 마시고 쓴 글 같다는 느낌이 들긴해요~
      삼성은 쌩고생한다고 하던데... 챙기는것은 애플이 챙기고...하하.

      아~~ 그래도 요즘 기사들중엔 나름 할말은 조금 하는 것 같네요.
      삼성은 안티가 많이 생긴다는...거...ㅎㅎ
  35. 짱구박사
    2011/02/27 02:58
    2,200불 씩이나 책정한 제품을 굳이 1,300불짜리 제품의 대항마라고 주장하는 쌈쏭은 진정 소비자들이 암 것두 모르는 핫바지라고 생각하는 걸 까?

    실상 맥제품도 가격대비 성능이 좀 오버되었다고 외면을 당하는 세상에 그 걸 카피하고 대충 깝데기 하나 특화시켜 후질근 한 내장그래픽 달아두고 뭐? 2,200불!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36. 짱구박사
    2011/02/27 03:07
    진짜 세계적으로 경쟁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유일한 국내업체인 데 왜 이리 정신을 못 차리고 연속 삽질을 하는 걸까요?

    부사장이란 사람이 정말 저런 말을 했다면...이천불 넘는 삼송 노트북을 선뜻 구매할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지...허긴 저런 제품은 판매목적이라기보다는 애플보다 비싼 제품도 있다고 과시하여 마진 많이 남는 넷북 재고 처리할 심산이겠지만

    글고 자체 os도 없음서 무슨 기술력....그저 조립 실력만 있으면 견 우 모두 만들 수 있는 것을...
    • 짱구박사
      2011/02/28 06:31
      제발 쌈송이 정신 좀 차리고 애플 반의 반 만큼 안 되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 만들어 주었으면...

      현 경영구조로는 절대 작품 안 나옵니다...지금 하는 짓들 보면 케이스등은 여동생이 하는 제일모직으로...이런 것들은 솔직히 제품 하나에 목숨걸고 덤비는 중소기업에 절대 못 당합니다...돈 좀 될 것 같다하니 금형 직접 제조...쌈송 믿고 기술,인력 투자한 곳은 완전 개밥되는거지요...상생 그런 것 몰러
    • Eun
      2011/02/28 09:56
      내가 소비자라면, 유저라면 어떤 제품을 원할까라는 기본적인 생각은 왜 하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맥북을 겨냥해서 만든 제품이라며 가격은 왜 맥북과 비교할 수준으로 만들지 안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사준다는 의식이 아직도 가슴 한 가운데 박혀 있는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이 이래도 사니까 만드는거겠죠.
      변화가 스스로 깨닫고 만들면 좋겠는데..지금 보면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만 변할 기업으로 보입니다.
  37. mesafalcon
    2011/02/27 18:34
    제조업체라고 본인이 스스로 인식한다면 오히려 길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삼성은 본인만의 색깔이 전혀없는 기업입니다. 그저 포장하기에 급급하고 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하려는 기업의 행태를 보이죠.
    • Eun
      2011/02/28 09:57
      제조업체라기 보다 광고업체라고 말해도 전혀 이상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국내 최대의 광고업체...
  38. 지나가다
    2011/02/27 19:24

  39. 2011/02/27 22:46
    난 이해 안가는게 이거왜 에어랑 비교 하나모르겠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CPU로 보면 프로랑 비교를 해야지 어차피 프로랑 비교해도 딸리겠지만...
    걍 얇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에어랑 비교?... 이게 머하는 짖들인지 나원참...
    아 이거 볼때마다 손발이 오그라 듭니다..
    언제까지 좀 잘좀해라라고 말해야 하고 리플을 달아야 하는지 기사에서 리플을 보면 항상 객관적으로 써라 라는게 태반인데 기자들은 리플도 안보나 보네요.
    자기가 쓴 기사 다시한번 보지도 않고 모니터링도 안하나 보네요... 한번쓰면 거기서 땡... 우리나라 기자는 아무나 한다
    • Eun
      2011/02/28 10:07
      기자들은 댓글들 보지 않습니다. (안보는것 같습니다. ^^)
      언론사들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살것 같습니다.
      언론의 역할을 전혀 하지 않는 수많은 언론사들은 소비자들에게,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정말 그들의 기사를 읽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 doee
      2011/03/05 09:54
      상품의 비교는 재료와 결과물 보다는 포지셔닝이 곂치는것이 비교 대상이 되니 둘의 비교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40. 수채화
    2011/02/28 17:46
    미국내 판매가격은 1600불이고~~ 한국내 판매가격은 250만원~~ 환율을 어떻게 적용해야 저런 미친 가격이 나오는 거죠?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옵션이 더 좋은 건지? 아니면 이번에도 자국민 등을 치려는 건지.... ㅡ.ㅡ^

    그리고 삼성 휴대폰의 현주소를 알리는 기사가 떴네요. ㅡ.ㅡ^
    역시 버그폰을 만드는 데에는 일각연이 있어..

    국내 일간지에 실린 기사입니다.

    지난 주 BBC에 탑으로 실린 기사가 삼성전자 옴니아7 윈도우7 업그레이드 도중 벽돌되다~~ 였는데 국내에는 이제서야 소개되는 군요. 왜? 이런 시차가 생길까요? 죄다 조용하더니만.... 한군대만 그래도 제대로 알려주는구만...

    갈 길 바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7'이 걸음마 단계에서 걸림돌에 부닥쳤다. 엠에스는 지난해 말부터 미국과 유럽시장에 윈도폰7을 공급하고 지난주에 첫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으나, 전체 사용자의 약 10%가 업그레이드 도중 장애가 일어나 일부 모델의 업그레이드를 중단시키는 일이 일어났다. 업그레이드가 중단된 모델에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도 포함됐다.

    엠에스는 지난주 실시한 첫 윈도폰 업그레이드에서 사용자의 10%에서 업그레이드 도중 스마트폰이 작동을 멈춰버리는 '벽돌화' 현상 등이 보고됐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업데이트 오류중 이런 벽돌화 현상을 겪은 사용자는 주로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 구매자로, 이로 인해 엠에스는 지난달 23일(미국 시각)부터 원격으로 옴니아7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중단했다. 엘지(LG)전자, 에이치티시(HTC), 델 등이 공급한 모델은 이상없이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이다.

    엠에스는 과거 윈도 모바일 시절과 달리 단말기 회사와 통신사의 차별화를 거의 허용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제조사나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엠에스가 직접 실시하는 전략으로 바꾸고 이번에 처음으로 원격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 운영체제 공급업체가 애플처럼 사용자를 상대로 직접 업데이트에 나섰지만, 예기치 못한 문제에 부닥친 것이다. 옴니아7은 윈도폰7을 채택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마이클 스트로 엠에스 대변인은 지난 2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업데이트 과정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일부에서 기술적 문제를 확인했다"며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업데이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옴니아7은 국내 시장에는 올 하반기에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엠에스의 윈도모바일 운영체제를 사용해 만든 옴니아폰은 '아이폰 대항마'로 불리며 국내에서 70만대 넘게 팔렸으나, 잦은 오작동과 업그레이드 지연, 삼성의 안드로이드 집중화 전략 선회 등으로 사용자들의 불만을 불렀다. 현재 다음 아고라 등에서는 옴니아 사용자들의 '보상 요구' 서명이 진행중이다.
    • Eun
      2011/03/01 08:14
      윗 기사중에 "업그래이드가 중단된 모델에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도 포함됐다"가 아닌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삼성전자가 공급한 옴니아7만 문제가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윈도우폰7은 업그래이드에 문제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기사를 찾아봐야겠네요. ^^
    • 수채화
      2011/03/01 19:18
      EUN님~ 내용에 나옵니다. 삼별전자 제품만 이상있다고~~ ^^
  41. 냥이
    2011/03/01 13:29
    드뎌 내일 아이패드2가 발표되네요. 영화나 드라마보다 흥미진진 합니다. 잡스가 과연 등장할 지. 아이패드 2 는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아이오에스 업데이트가 있을지. 기대되네요!
    • 수채화
      2011/03/01 19:17
      저도 사뭇 기대는 되는데~~ 외양은~ 아마 아이폰4에서 벗어나지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내용에서는 어떤지....
  42. CETME
    2011/03/02 11:49
    삼성의 언플도 의미 없어 보이고, 이런 포스팅 자체도 크게 의미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다나와 한번 들어가서 슥 훑어보면 결론은 나오죠
    그 결론은 단순합니다. "요즘 노트북들 하드웨어는 다 천편일률적이고, 투자하는 가격에 따라 스펙이 올라간다. 단 노트북의 브랜드에 따라 가격대가 바뀔 수 있다"

    맥북이든 시리즈9이든, 옛날에는 노트북에서 혁신이란게 통했지만 이제는 아니죠.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드느냐... 물론 이게 중요한 분도 있겠지만, 어차피 때 되면 다들 얇고 가벼워집니다. 게다가 얼마나 얇고 가볍게 만드느냐는 제조사의 기술이 아니라, 결국 프로세서 제조사의 기술입니다. 공정이 정밀해질수록 발열과 전력소모가 적어지고 컴팩트해지는거죠. 맥북에어의 컴팩트함에 기여한 비율을 보면 까놓고 말해 애플이 20, 인텔이 80이라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요즘의 노트북에게 요구되는 것은:

    1) 고이동성 환경에서 얼마나 신뢰성있는가
    2) 투자한 가격만큼의 성능을 보장해주는가
    3) 문제가 생겼을 때 지원을 잘 받을 수 있는가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노트북이라는것은 결국 프로덕티비티 머신입니다. -_- 물론 엔터테인먼트 목적도 있지만, 컴퓨터라는건 뭐가 됐든 일단 프로덕티비티가 되어야죠. 프로덕티비티 필요없으신 분은 아이패드 사서 갖고 노세요.

    삼성 시리즈9이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는 1, 3번입니다. 삼성의 하드웨어 피니싱은 그다지 훌륭하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고, 델의 컴플리트커버/애플의 애플케어/레노버의 TPP...같은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애플이라고 양호한가? 하면 애플의 하드웨어 피니싱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애플케어 프로그램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좋지 않은건 여기 계신 누구나 다 알고있을겁니다.

    2번에 대해서는 양쪽 다 할 말이 없을 정도로 나쁩니다. 그러니 넘어가죠. 가성비 안좋은건 이미 다 절감하고 계실테니.

    결론적으로 어차피 OS가 '취향'의 문제라면, 그리고 윈7과 OSX가 결국 완성도 면에서 비슷하고(물론 여기 계신 일부 맹목적인 애플추종자분들은 인정 안하시겠지만... 까놓고 말해 윈7 편하고 좋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선 일부 열위, 일부 우위에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죠), 무엇보다도 하드웨어가 다 거기서 거기라면:
    앞으로는 노트북을 판단하는데 최종적으로 고려요소가 되는 것은 결국 '얼마나 하드웨어를 성실하게 만드느냐' 의 문제가 된다고도 하겠습니다.
    스펙의 차이가 없고, 소프트웨어의 차이도 없다면, 남는건 얼마나 꼼꼼히 마감처리가 되었고, 얼마나 튼튼하게 설계되었고, 고이동성환경에 적합하도록 컴팩트하면서 인체공학적인가. 라는, 결국 "기본에 가장 충실한" 노트북이 인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결론은 잡스가 만들었냐, 게이츠가 만들었냐, GUI가 아류작이냐 모방이냐 그런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어느 쪽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최대한 빠르고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 주는가?'가 중요합니다. 창의성? 잡스의 천재성? 그런거 생각하면서 컴퓨터 하십니까? 그런거 별로 안 중요합니다. 중요하다 해도, 사람이 컴퓨터를 하는 목적에 합치하는 범위 내에서만 중요합니다.

    사람이 컴퓨터를 하는 목적은 '자기가 직접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을, 컴퓨터한테 편하게 시켜놓고, 얼른 일을 끝내고 나가서 놀고 맛있는거 먹고 애인이랑 데이트하기 위함' 입니다. 이걸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목적을 가장 잘 충족시켜 주는 컴퓨터야말로 좋은 컴퓨터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숙련된 사용자에게는 그런 의미에서 우분투나 윈7 쪽이 OSX와 비교하여 약간 더 우위에 있지 않나 합니다.)



    아 그렇지. 만약 이곳의 소수 맹목적 애플추종자분들께서, "그래서 넌 삼성쓰냐"고 물으신다면...
    저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레노버 싱크패드 태블릿 PC 씁니다.
    열라 빠르고, 쾌적하고, 적당히 가볍고, 디지타이저로 필기도 잘 되고, 어쨌든 제가 원하는 모든 게 다 잘 됩니다.
    삼성이고 애플이고 안 부럽습니다.
    • Eun
      2011/03/02 12:32
      제 포스팅이 의미 없으시면 안 읽으시면 그만입니다.
      언플도 의미 없으면 안 읽으시면 되죠.
      하지만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도 많구요.
      CETME님 처럼 컴퓨터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시는 분이라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언론이 하는말 블로거들이 하는말을 쉽게 믿습니다.
      그렇게 해서 옴니아2를 선택한 유저들이 70만이 넘는거죠.
      갤럭시S가 바로 뒤에 나오는걸 모른체 A를 선택한 사람들이 넘쳐나는거구요.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는 피쳐폰을 선택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선택은 자신의 하는거지만 언론이, 일부 블로거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저와 같은 블로거가 많다면 저도 이런 글을 쓸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 대신 진실을 선택하려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2번은 맥북에어의 비해 삼성 시리즈 9이 터무니 없이 비싸죠. 국내에서만 80만원 차이가 납니다. 둘다 그냥 나쁘다고 하기에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신에 맞는 노트북을 사용하시면 되는거죠.
      저도 맥북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사용해 본 적 없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HP의 엘리트북입니다. 베터리와 벽돌만한 파워어댑터를 제외하고는 나름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죠..
      벌써 3년이 다되어 가는 노트북이지만 아직까지 좋은 성능을 내고 있습니다.
    • CETME
      2011/03/02 22:21
      사람들이 별로 안 낚일 거라는 게 요점입니다.
      요즘에는 사람들도 똑똑해져서, 광고보다 "다나와 인기순위"에 영향을 많이 받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의 의미가 퇴색합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 같은 경우엔 워낙 비교적 새로운 물건들이라 사람들이 언플에 속습니다. 우리 주변에 없었던 물건이니까요. 포켓PC 시절부터 PDA폰을 써 오신 분들께서는 '전부터 우리 주변에 있었어!' 라고 말씀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음... 어쨌든요.

      하지만 노트북이라는 물건은 오랜 시간 우리 옆에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오랜 시간 동안 생사고락(?)을 같이 해온 물건이죠. 친숙합니다. 게다가 노트북은 휴대폰처럼 약정 할인을 받는 것도 아니죠 대부분. 생돈 다 내고 사야합니다. 게다가 가격 자체도 더럽게 비쌉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와는 다르게 반드시 주변의 믿을 만한 사람(게다가 스마트폰을 잘 아는 사람보다,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당연하겠죠, 그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으니?)에게 물어보는 필터과정을 거칩니다. 나아가 시리즈9처럼 터무니없이 가격이 비싸게 되면 아예 고려대상에서 제외해 버립니다. ("쩝, 좋아 보이긴 하는데, 내가 노릴 물건은 아니구나. 비슷한 스펙에 가격이 훨씬 싼 아수스를 노려볼까?"라는 반응이 나오게 되죠)

      다시 말해 노트북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똑똑해져서(그리고 다나와나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진 덕분에) 언플에 안 넘어간다는거죠. 사정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의미 없다고 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속기에는 노트북이라는 물건이 너무나 일상적이고 친숙한데다 비싸기 때문에, 언플이 소용없다는거죠. 이런 의미에서 삼성은 큰 실수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을 개선할 의지와 능력이 없다는 사실 또한 정말 흥미롭습니다)
      언플이 '먹히는' 부류는 삼성 물건이면 무조건 최고인 줄로 생각하는 일부 나이드신 분들인데, 그 분들은 어차피 이런 포스팅을 읽어도 사고가 워낙 경직되어서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니 의미가 더욱 퇴색하지요. (...)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하고 본론으로 넘어갔는데 잘못이었군요.
    • 수채화
      2011/03/03 23:52
      CETME> 님 글 잘읽었습니다. 글 내용이 상당히 호전적이지만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컴이 좋다~ 이렇게 요약하겠지요?

      저는 맥과 아이비엠호환기종을 20년 정도 사용해본 경험상 말씀 드리면~ 생산성은 맥이 훨씬 우수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신경쓸일이 거의 없다는거죠~

      님께서는 윈7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저도 윈7깔아서~ 열심히 사용해봤지만~ 좀 세련되고 화려하긴 하지만 손끝에서 팍팍 놀아나는 그런 느낌은 없죠. 윈7의 많은 모티브가 맥OS-X에서 따라온 이런거는 따지지 않겠습니다.

      CETME님께서 말씀하신것은 감성적인 부분은 고려치 않고~ 기술자적인 입장에서 접근했는데~ 애플 노트북이 기술이 애플이 20% 인텔이 80%라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애플에 대해서 평가절하하는 그런 기사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라면 문제죠~

      왜? 안철수님께서 우리나라 회사들이 애플사를 따라가기 힘들겠다는 강연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이런 포스팅이 필요하냐 필요없냐 이런 의견은 CETME님께서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아니고~ 좋은 분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분은 싫어하는 겁니다.

      CETME님께서~ 난 싱크패드에 만족한다 그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 ignigena
      2011/03/04 06:07
      다나와 직원인가......?
    • CETME
      2011/03/05 22:59
      ignigena//
      고작 저걸 다 읽고 다는 댓글이 '다나와 직원인가' 라니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됩니까?

      제 원글에는 '그리고 다나와나 네이버 지식쇼핑과 같은 인프라가 너무 좋아진 덕분에'라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전 다나와랑 네이버 둘 다에게 고용되어 일하고있는 사람이겠군요?

      에누리가 요즘 잘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다나와를 예로 든겁니다. 노트북 사면서 네이버 지식쇼핑이나, 다나와 한번이라도 안들어가보고 그냥 사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물론 아예 모르는 경우는 논외지만, 웬만큼 상식있는 사람들은 한번쯤 들어가서 가격체크 다 해봅니다. 제발 좀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 보시고 최소한의 개념이 담긴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채화//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OSX도 매우 우수한 운영체제지요. 사실 맥의 진정한 파워는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OSX에서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요즘에 슬슬 덩치가 너무 쓸데없이 비대해지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만-_-) 한국에서는 또 의외로 맥이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없지 않지요. 중립적인 시각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감성적인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개인적으로 컴퓨터 자체에는 감성이라는 것이 크게 없어도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컴퓨터에는 "제 자신"의 감성이 많이 묻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고, "제조사가 의도한 감성"은 최대한 없는 것이 진정한 personalized computing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최대한 백지 상태에서 사용자로 하여금 간편하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둔 OS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OSX를 잠시 사용해본 바로는 OSX에서는 제조사(애플)의 감성이 너무 크게 묻어나서 적응하기가 힘들더군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제 생각과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람이 컴퓨터에 맞춰야 하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 맞출 수 있는 컴퓨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는 애플도 앞으로 점점 자사의 전략을 일부 변경해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OSX는 POSIX 운영체제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쉬운 운영체제이고, 성능도 매우 강력하고 다재다능하다는 것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아마 다른 분들도 이의가 없으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자는 아니고, 법학을 공부하고 매일매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입니다. 어디까지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좋은 랩탑이 어떤 것인지 고찰해 본 것 뿐입니다. 기본기에 충실하고 가격이 착한 랩탑이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9 같이 겉멋만 든 랩탑 말고요. HP 엘리트북이나, 싱크패드나, 요즘 아수스 랩탑들 같은 것 말이지요... 근데 막상 써놓고보니 엘리트북이나 싱크패드는 가격은 그다지 착하지 않군요 -_-;;;;;)
    • 수채화
      2011/03/06 00:38
      CETME> ^^ 글 잘읽었습니다.

      맥의 진정한 힘이 하드웨어가 아니라 운영체계라 하시는데~~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하드웨어의 안정성과 운영체계의 안정성의 결합입니다.

      애플사는 사실 컴퓨터 회사로 출발했는데 운영체계와 하드웨어를 같이 만들었다는게 다른 회사들과 다르죠. 이와 비교할 수 있는 회사는 아이비엠정도 ...

      애플사와 아이비엠이 대결하던 시대에 있던 우수한 컴퓨터들중에 운영체계를 달리하는 회사들도 있었습니다. 아미가 실리콘 그래픽 등등 이중에 대중적으로 성공한 회사는 애플사와 아이비엠이 아마 유일할 겁니다.

      혹시~ CETME님께서 매킨토시 구형기종들부터 신형기종들까지 한번 분해해보세요. 운영체계만 예술인게 아니라 컴퓨터 내부기판부터 전선들 이런것 정말 예술입니다. 어떻게 이런 부분까지도 이렇게 신경을 썼을까...

      구형 기종중엔 드라이버 없이도 모든게 전부다 분해되는 기종들도 있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애플은 몇년 전부터는 철저하게 아웃소싱으로 위탁생산하고 있지만 제품 설계부분은 자신들이 철저하게 설계하고 시제품까지도 전부 만든다음에 결함부분 이런것 전부 시정하고 위탁생산에 맡깁니다. 애플사에 금형설계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최근 엘지에서도 알았나보더군요. 그래서 요즘 살별전자와 엘지에서도 금형회사를 직접 운영하려고 한다고 하던데~~ ㅡ.ㅡ^

      그리고~~~
      OS-X도 잠시 사용해 보셨다니~~ 그런데 CETME님께서 사람이 컴퓨터에 맞출 필요가 없다고 말씀 하셨죠? 보통 한국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환경이 윈도우죠!

      CETME님의 말씀처럼 사람이 컴퓨터에 맞출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 길들여져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직관적인 것 같으면서도 직관적이지 못한....
      이런거에 기들여져 있기 때문에 애플사의 컴퓨터의 운영체계에 접해보지 못하고 그 기기를 사용해보면~ 적잖게 당황스러운거죠.

      한번 수년정도 사용해보시면서 비교해보면 어떨까요? ^^
      제 주변 사람들도~ 윈도우에 길들여졌다가 맥오에스 사용해보면서 처음엔 좀 어렵다 이런 말씀들을 하다가 적응하면 신세계가 있다고 말씀들 하시거든요?

      잘 사용해보시면~ 왜? 지금까지 불편한 윈도우를 사용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면~ 아마 서로의 시스템에 대한 장,단점에 대해서 비교적~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실 수 있다고 봅니다. ^^

      CETME 말씀처럼 아이비엠의 씽크패드(이제는 레노버) 정말 비싸죠? 예전에 정말 비싼 버전은 700만원 짜리들도 있었습니다. 후덜덜하죠.
      사실 아이비엠의 씽크패드 라인들을 엘지에서 인수하길 바랬는데~~ 레노버라니...

      애플사의 제품 라인들은 정말 단순합니다. 수년이 지난 후에도 겉의 외형은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죠. 이게 바로 강점이거든요.

      요즘 애플사 제품이 가격 경쟁력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죠. 꾸준한 판매량... 제품의 단순화라인
      ....

      우리 기업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법학을 공부하셨다구요? 반갑습니다. 저는 경제학을 전공한 386세대입니다. ㅎㅎ 84학번~~~
    • CETME
      2011/03/06 03:14
      1. 음 그렇군요. 예전 맥은 하드웨어 완성도도 굉장했던 모양이군요. 근데 요즘에는 하드웨어 피니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이 많은 것 보면 노력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에 애플사의 제품을 음... 97년까지 갖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애플 II(...) 켜자마자 APPLE ][가 표시되는 그거죠. 아직까지도 참 기억에 남는데, 그때는 생각이 짧아서 그걸 버려버렸습니다. 갖고 있었다면 컴퓨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소장품이 될 수 있었을텐데... 어쨌든 생각을 되돌려보면 그 때 그 하드웨어는 정말 깔끔했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2. 제 생각에도 싱크패드 라인이 엘지로 흡수되었다면 오히려 나았을 것 같습니다 -_-;; 레노버 제발 좀...

      3. 제 경우에는 그다지 길들여져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윈도우는 물론이고, 필요에 따라(+기분에 따라) 리눅스에서 KDE환경이라든지 GNOME환경도 무리없이 잘 씁니다. 어차피 다 잘 아는 도구들이니까요. 유연성 하나만 놓고 보면 정말 리눅스는 대단합니다. 아, OSX도 편하긴 했습니다. 불편했던 것은 아니고 OSX도 그냥 직관적이기 때문에 능숙하게 사용했습니다만(정 안되겠으면, 터미널을 열어서 처리해도 되기도 하고...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분명히 내가 시킨대로 잘 작동하는데, 뭔가 이상하게 성에 안 차는게 있었습니다. 이게 설명이 좀 어렵네요.

      "getting the job done"에는 무리가 없는데, 제가 무언가를 A라는 방식으로 하고 싶다고 가정했을 때,
      - 윈도우는 A에 50% 근접한 상태가 기본이지만 이것저것 잘 건드려주면(=삽질을 해주면) 80%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고,
      -OSX는 A에 70% 근접한 상태가 기본이어서 좀더 편하고, 나한테 맞추는 과정도 쉬운데 끌어올릴 수 있는 한계가 75%라는 느낌이었고(터미널-_-을 쓰면 어떻게든 더 끌어올릴 순 있는데 뭐랄까 그건 OSX를 쓰는 의미가 퇴색하니까요......),
      - 리눅스는 약 20%(...)에 근접해 있던 것을 90%까지(물론 굉장한 시간과 노력과 삽질 끝에-_-) 끌어올릴 수 있다는 느낌이었지요.

      언젠가 OSX가 더욱 그 customization의 범위를 넓힌다면(그러니까 70%에서 90%까지 간단히 끌어올릴 수 있게 되면) 저와도 잘 맞게 되겠지요.

      수채화님은 OS를 바라보는 관점이 일종의 '컴퓨팅 환경 자체이자 큰 줄기'에 가까우신 것 같고, 저는 철저히 '하드웨어를 받쳐주는 도구'로만 바라보는지라 이 점에서 약간에 이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두 견해 다 옳은 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3/06 04:12
      CETME님~ 의견에도 많은 공감합니다. ^^

      CETME님처럼~ 운영체계 내부를 훤히 알게된다면야~ 어떤 운영체계건 괜찮을겁니다. 그런데 요즘 컴퓨터 세대가 제가 처음 컴을 입문하던 도스세대보다 더~~ 뒤떨어지는 세대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단, 나름 공부한 젊은 세대들은 잘 알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컴퓨터 에러나면~ 아무거도 못하더군요. 단, 게임들은 정말 잘한다는거~~~

      윈도나 리눅스는 기본적으로 좀 지식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되구요. 맥오에스는 그냥 초짜들이 사용하기 쉽게 커스터마이즈화 되어있다고 봅니다.

      ^^ 요즘 애플사의 하드웨어도 깔끔한 상태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신형 맥도 뜯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노트북도 뜯어보면 모듈화 되어있어요.

      그리고 애플컴퓨터 버리신것은 정말 땅을치고 통곡할 일이군요. 음~~ 지금도 중고가로 꽤 되던데...아쉽네요.
    • CETME
      2011/03/06 05:08
      아흑 내 애플II ........ㅠㅠ

      아 지금 생각해도 아쉽네요. 추억이었는데...
      컴퓨터를 켜면 녹색 화면이 삑 하고 뜨면서...
      최상단에 APPLE ][
      그리고 되는 건 오로지 BASIC밖에 없었죠 (...)

      하지만 그거로도 참 재미있게 갖고 놀았습니다.
      화면에 뜨는게 뭔지 하나도 몰랐지만...

      참 재밌었습니다. 정말로...


      p.s. 요즘 세대 컴퓨터 정말 못한다는건 100% 공감합니다. =ㅁ=; 이건 뭐 간단한 파일시스템조차도 이해를 못하고있으니... 오로지 할줄아는건 웹서핑이랑 게임뿐이고 (...)
  43. ㅇㅇ
    2011/03/03 04:48
    뭐야 이 자위 망상 대만인 블로그는
    • 수채화
      2011/03/03 23:57
      어디 직원이니? 대만인 어쩌구 저쩌구하지 말고 비판글 겸허히 읽고 놀다 가렴~~
  44. donoee
    2011/03/05 10:02
    이 글을 보면 곡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선 터치감은 글쓴이에 말씀대로 OS에 한계가 있으니 맥이 좋을 것입니다.
    CPU는 벤치를 돌려보면 센스9 점수가 높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가 다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센스 9이 좋습니다.
    두께는 가장 두꺼운 부분이 중요합니다. 물론 디자인상 끝을 얇게 뺸 맥이 더 좋아보이기는 합니다.
    샌디브릿지에 내장그래픽의 사양도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보급형 외장그래픽과 맞먹는데 맥에어의 외장그래픽이 좀더 좋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가격적 메리트가 있으려면 맥에어도 내장그래픽 제품을 구매해야겠지요.
    삼성 센스9이 전반적으로는 스펙이 더 좋습니다.
    다만 해외랑 자국의 가격이 차이나는게 욕을 먹을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마케팅을 더럽게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센스9은 잡스가 없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참 그리고 센스9은 주위 밝기를 인식해 모니터 백라이트와 키보드 라이트를 자동 조절합니다. 그리고 와이맥스도 내장해 넣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돈과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떼어 놓고 보면 맥에어보다는 객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수채화
      2011/03/06 00:47
      주변밝기에 따라서 모니터와 키보드 라이트 조절하는게 어디로부터 베꼈을까요?

      맥북프로에 몇년 전 부터 채용되어서~ 사람들의 감탄사를 받은 기술들입니다.

      삼별전자가 마케팅을 더럽게 못한다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여우스럽죠. 위의 기술들을 삼별전자가 최초로 적용한 것처럼 기사를 쓰는것도 문제면 문제죠.

      그냥 센스9이라는 노트북을 만들었으면 정직하게 제품 발표하면 되는데~~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한다니~~
      뭐~ 물론 자사제품을 홍보하는 수단일 수도 있지만~ 이런것은 많은 사실들을 아는 네티즌들한테는 거부감이 들 수 있는 것이죠. 기존 전지저능한 옴니아나,갤러그S,갤러그탭 이번 갤러그10.1 등등...

      그리고~ 제품이 정말 좋은지 나쁜지는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을 깔고 1달 가까이 사용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무것도 깔지 않고 대기상태에서 얼마? 이런것은 ...
      그렇게 와닿지 않습니다.

      대기상태로 노트북 써보시면 아실 거라 믿습니다.
      윈도우를 사용하는 노트북들이나 데스크탑 대기모드로 컴퓨터 끄지 않고 한달 정도 사용해보면~ 짜증납니다.

      반대로 맥북이나 애플 데스크탑기종들 대기모드로만 사용해도~ 에러없거든요.

      제가 말씀 드린것은 전체적인 부분이네요. ^^

      삼별전자가 정말 개념이 있다면~ 저런 미친가격은 설명이 안되네요.
    • CETME
      2011/03/06 03:29
      요즘에는 대기모드로 놔도 별 문제없지 않나요?
      예전에 몇주일씩 대기모드로만 두면서 쓴 적 있는데 에러도 없었고 느려지지도 않았습니다. 대기모드에서 장시간 쓰는데 느려지는 건 사용자 책임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 집의 데탑이 지금 아마 5주일째 귀찮아서 보안업뎃도 적용 안하고 대기모드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날아다닙니다. 생각해보니 오늘 가서 업데이트 다 하고 리붓 한번 시켜야겠군요.)

      그리고 중요한 거... 맥이나 윈이나, 대기모드로 몇달씩 쓰면 안됩니다. 보안업데이트 나오면 리붓필요한건 똑같던데요. 업데이트는 제때제때 적용해야죠. 특히 이번에 사파리 업데이트는 중요 보안업데이트이므로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건 리부팅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OSX에도 보안구멍은 당연히 있고, 이게 시스템 하위단(커널이나 중요 대몬들)에서 fix되면 당연히 리붓 해줘야합니다. 안그럼 적용 안되고 위험에 노출됩니다. 맥용 바이러스가 얼마 없다고 해도, 보안취약점을 방치해 노출시키는 것은 위험합니다. 보안에는 항상 타협이 없고, 1개의 엔드포인트가 뚫리는 순간 전체 시스템/네트워크의 보안이 컴프로마이즈 되는 것이니까요.

      p.s. 와이맥스 넣은건 좋아보입니다만 HSPA는 지원되나요?

      p.s.2. 주변밝기에 따른 디스플레이 자동조정 하니 생각나는건데, 어머님의 아이폰4에서 그 기능을 켜면 화면이 살짝 어둡다고 하십니다. 자동 조정 기능을 켜 두면서, 전체적인 밝기를 몇 단계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 수채화
      2011/03/06 08:08
      CETME> CETME님~ 제가 아는 바로는 HSPA는 버라이즌용으로 새라나온 아이폰4에서는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아이폰5에 넣으려고 했는데 버라이즌용 아이폰4에다가 미리 넣었다고 하는군요. ^^
      스크에서 들여오는 아이폰이 버라이즌용이니까 아마~~ 지원되겠네요.

      어머님께서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군요~ ㅡ.ㅡ^
      화면 밝기 문제는 제가 아는 지식으로는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설정> 밝기에서 자동밝기를 체크하면 화면이 어두워집니다.그러나 여기서 이상태에서 다시 자동밝기를 클릭하여 해제하면, 화면밝기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가로막대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원하는 밝기수준을 설정한 다음에,

      설정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동밝기를 클릭하여 체크하고 나가면 화면이 지정한 밝기를 중심으로 조정됩니다.

      와이프 핸펀이 아이폰3GS인데 아이폰4도 이럴거라고 가정하고 설명드렸습니다. ㅎㅎㅎ 제꺼는 아직 뷰티폰입니다. 아직 기간이 남아서리...


      아~ 그리고 윗쪽에 댓글 달려고 하나가 여기에 마저 댓글 답니다. 애플11 그대로 가지고 계셨으면 최소한 50만원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매킨토시 초창기 버전 클래식1과 컬러 클래식도 수십만원 하는 것으로 알거든요. 그래고 애플1인가는 더하는 것으로 압니다. 앞으로 20여년 더 흐른다면 더욱 오르겠지요?

      초창기 애플1인가에는 스티브 잡스 자필 사인이 들어가 있는 버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CETME
      2011/03/06 08:56
      1. 아, 시리즈9의 HSPA에 대해서 질문한 것입니다. 당연히 버라이즌 아이폰4에서 HSPA가 지원되는 것쯤은 알고 있었지요.

      2. 음... 그런식으로 설정해야 하는군요 -_- 밝기를...

      3. 아윽 내 애플II........ 크흑
    • 수채화
      2011/03/06 09:55
      CETME> 님께~~

      아~ 센스9인에 대해서 질문하신거군요. ^^
      공식적인 제원상에는 HSPA는 지원하지 않는 걸로 압니다.
      제원을 아무리 살펴봐도~ 그런 단어는 찾아봐도 없더군요. ^^

      저도 베이직 애플11컴퓨터 사용해본 경험이있었죠~~ ㅎㅎ
      보조기억장치 카셋트 레코더.. ㅠㅠ

      그 다음에 도스시절의 아이비엠 호환기종 사용하다가..

      저의 첫번째 매킨토시는 클래식1이었구요. 그 다음에 LC2, LC3, LC475, LC630, 파워맥5200, 6100, 7100, 7200 그리고 8100

      아이맥 초창기 둥근녀석, G3, G4 요렇게 사용해봤구요.

      파워북 145B, 160, 180 520C ,파워북5300, 조개북(아이북) 맥북 흰둥이 요렇게 사용해본 경험이 있네요.

      물론 윈도우 호환기종 컴퓨터는 열외로 합니다.
      ㅎㅎ

      예전에 노트북 가격 230만원 정도 했었는데~~
      지금은 가격 저렴한 것은 무지 싸다는...
      요즘 젊은이들은 행복한거라는...

      플로피디스켓 넣었다 뺐다 하면서 사용했는데(하드도 없이..)
  45. 리머대
    2011/03/11 20:39
    또 카피 제품 나왔네요.....
    아 좀 오래된 건가요?ㅎㅎㅎ
  46. 아이코사
    2011/04/16 01:19
    곡면의 디자인은 독창적이네요.
    솔직히 갖고 싶습니다.
  47. 두비랩
    2011/04/22 09:24
    블로그의 모든글들이 삼성 까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네요

    삼성에 무슨 감정 있으신건가요? 삼성의 언플이야 이런글 안 쓰셔도 다 알거 같은데요??
    • Eun
      2011/04/22 10:08
      블로그의 모든글들이라...
      확실한가요?
      삼성 까기라...글을 제대로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삼성의 언플을 잘 아신다면서 이런 댓글을 남기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결론적으로 무얼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 두비랩
      2011/04/22 14:42
      모든글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글들이겠죠? 삼성의 언플은 자유시장에서 충분히 가능한거 아닌가요? 굳이 계속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48. 지나가던일반인
    2011/04/23 02:04
    삼성과 애플을 비교하는 것부터가 이미 주인장님의 실책인 것 같습니다.ㅋㅋㅋ

    국내에서만 세계최고인 삼성과

    전세계가 인정하는 애플

    이 둘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려는 시도를 했다는 게 글쓴님의 실수..

    둘을 비교할 수록 초라해지는 건 삼성뿐입니다..ㅋㅋㅋ

  49. 2011/04/23 10:07
    삼성에 감정있는 애플빠의 낙서장이네.
  50. 환경주의자
    2011/04/28 08:57
    둘다 환경파괴 최악의 기업입니다.
    <특히 삼성은 환경선진국 독일 베스트 셀러 나쁜기업책에 설명까지 되어있는데>
    일단 두제품 비교 해봅니다.

    방탄노트북?(내구성 : 저거 만져보니 키보드 누르니 쫙쫙들어갑니다. 얼마나 마감이 부실하길래.. 160에 두대 중고로산 엘리트북도 듀랄리늄 썻는데 두번 60kg인 제가 올라가도 끄덕이 없습니다. 참고로 지금 쓰고있는 노트북은 hp 2530p , 6930p 이고,
    던지다 시피 씁니다.
    현제는 2540p 8440p로 팔리는 군요.

    배터리: 에어의 딱 반입니다. 장시간 휴대하는데 어뎁터 들고 다녀야하며,
    배터리 소모도 빨리되니 저 비싼 슬림 배터리 리필할 생각을 하면 --..
    성능은 내장그래픽을 썻고 (hd4500보다 두배이상이나 맥에어랑 비슷) 결국 cpu입니다. 그런데 맥에어는 os가 정말 가볍죠.

    개선될점: 배터리가 성능때문에 불가능하다면 내구성좀 갖추시오.
    엘리트북 만큼만 같춘다면 300만원 해도 되지만.
    델 보급형 기업 노트북 보스트로 만도 못한 싸구려 내구력이니.

    삼성9 제눈에는 비싼 소모품으로 보입니다. 중금속 석유 덩어리가 내가 마시는 물에 들어오는 느낌이요.
    뭐 군용 인증 붙지 않은 전자기기는 전부 그렇게 보입니다만
  51. 숑쇼ㅇ숑
    2011/05/03 04:45
    기업, 언론, 쓰레기블로거 삼위일체의 작품이 우리나라 전자제품입니다. 물론 다른 제품도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판단력과 아울러 허위 과장광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준엄한 심판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박명수
      2011/05/18 08:34
      속이 다 후련한 글이네요..^^

      완전 공감하구요 ^^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이

      흔들리지 않고 있는듯해 보입니다..^^화이팅"""
  52. 사고싶은일반인
    2011/05/20 07:13
    그..그래도 사고싶긴합니다 ㅠㅠ
  53. 지나는 길에
    2011/05/30 05:26
    예, 삼성을 위해서도 이런 치사한 짓은 안 했으면 좋겠는데요,,,,언론사 지인에게 들은 바로는 갤스 시판을 앞두고 최고간부회의인 소위 '어전 회의'에 참석해보니 낯선 남자들이 갤스 피티를 하고 왕께서 한 마디 거들더라더군요, "아이폰하구 큰 차이 없이 좋구만" 그뒤로 모든 스마트폰 기사에는 아이폰 vs 갤스 이렇게 나갔다는 얘기였습니다. 다른 곳도 직원들이 투표를 한 결과 아이폰을 사서 나눠주기로 했는데, 다음날 젤 큰 광고 빼겠다는 소리에 바꿨다는... 비즈니스에서 한 두 번이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여기에 맛들이면 이거 바꾸기 정말 힘들지 싶습니다.
  54. 그냥 궁금해서요.
    2011/08/16 21:13
    삼성이나 애플이나 둘다 카피캣 근성 대단한데 ㅋ 왜 삼성만 까시나용? 제가 보기엔!! 둘다 개 까여야 된다고 봅니다 . 아..혹시 애플은 모두 창조적이며 혁신만을 추구했다고..하시진 않으시겠죠? 매니아분이신거 같은데 ㅎ.. 결론은 둘다 개깝시다. 삼성이나 애플이나 그 밥이 그 나물이지요.
삼성, HTC의 벽을 넘지 못하다!
2010/10/29 13:02

--------------------------- Updated -----------------------
이번 포스팅에 잘못된 점이 있어 수정합니다.
제가 이글을 포스팅할 시기에는 BGR과 로이터 연합 통신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썼습니다.
HTC reported a record quarter Friday as its 2010 smartphone shipments were more than double the previous year. HTC saw record revenue in Q4, topping $3.3 billion on shipments of 9.9 million units. The company reports that it shipped almost 25 million total units in its fiscal 2010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BGR 포스팅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지만 로이터 연합통신에서는 수정한 기사를 다시 내놨더군요.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fourth-quarter revenues will reach T$100 billion ($3.3 billion), with shipments to more than double to 9 million units. Shipments for all of 2010 will more than double from last year to some 24.5 million units.

윗부분으 로이터 연합통신에서 수정되어 나온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BGR에 써있는데 그대로였는데 지금보니 수정본으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이는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른데서 생겨난 오해였던것 같습니다.
보통 회사의 회계년도는 일반적으로 매년 9월 30일날 끝나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회사들이 4분기를 이야기 하면 회계년도 4분기, 측 6월부터 9월을 이야기하지만 HTC에서는 회계년도를 12월 말을 마지막으로 보기 때문에 회계년도 4분기라고 이야기하면 10월부터 12월까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4분기라고 이야기하는 기사를 잘못 오역해서 로이터에서 기사화 시켰고 이를 BGR에서 인용을 한거죠. 전 BGR 포스팅을 인용한것이구요.
990만대는 HTC에서 이야기하는 4분기 (10-12월) 전망치이고 일반회사들이 이야기 하는 회계년도 4분기 (6월-9월) 스마트폰 판매량은 삼성보다 적은 630만대 입니다. 하지만 전년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 판매량등 계속해서 고속성장 하고 있는것만은 사실이죠. 삼성과 애플 전쟁 사이에서 초라해져버린 HTC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글을 쓸 당시만 해도 990만대의 판매량을 로이터 연합에서 발표한만큼 의심없이 썼습니다.
제글이 논란을 일으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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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기사들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사실적인 결과가 나오기 전에 상상을 해서 기사화를 시키는 모습이 말이죠.
2010년 10월 19일자 헤럴드경제지에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와 웨이브폰을 전면에 내새운 삼성전자가 아이폰4로 무장한 애플과의 판매량 격차를 크게 감소시켰다는게 주요 골자입니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하단부에 나오죠.
제품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는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지난 3분기 (7월-9월) 스마트폰을 850만대 판매한것으로 추정했다.
또 하나의 기사를 봅시다.
2010년 10월 7일 ZDnet에서 쓴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라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핵심내용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은 애플과 반격의 날을 세운 삼성전자 틈바구니에서 HTC가 조금씩 밀려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위상이 줄었다고 하면서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900만대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머니투데이에는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클럽 진입한다"라는 기사를 내놓았습니다.
제목만 보면 삼성이 스마트폰 판매량을 분기당 천만대를 팔것이라는 것을 기정 사실처럼 썼죠.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삼성 스마트폰의 실제 판매량이 785만대로 위의 두기사에서 예상한 판매량보다 적다는 것이죠.

또한 기사 하단부분에는 2010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의 스마트폰 판매량 표를 올렸는데요. HTC의 판매량을 삼성보다 5만대 적은 780만대로 예상해서 써놨습니다.

결국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분석해 보면 애플의 경쟁자는 삼성 밖에 없고,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와 비교할 수준을 뛰어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삼성에게 내주면서 점점 밀려나고 있는것이죠.
참으로 흥미로운 기사들입니다.
마치 사실을 근거로 쓴것 같으면서 기자의 상상력들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실과 실제 또는 정확한 사실은 어떨까요?


삼성은 언론의 예상치보다 낮은 785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850만대도 아니고 900만대 조금 밑도는 수준도 아닌 785만대 입니다.
HTC의 예상 판매량을 780만대로 삼성보다 낮게 잡음으로 해서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4위로 등극한것처럼 보여줬지만 실제 HTC의 3분기 판매량은 천만대에 근접한 990만대 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에 배해 두배 이상의 실적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또한 2010년 회계년도 동안 (2009년 10월부터 2010년 9월까지) HTC는 총 25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팔아치웠습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Top4의 위치를 자리하고 있고 다음 분기에는 천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넘어서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언론들의 억지 예측이 아닌 전문가들의 실제 예측 말입니다.
결국 삼성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대만의 HTC의 벽을 이번 분기에도 넘지 못했습니다.


매 분기마다 놀라운 성장력을 보여주고 있는 HTC는 ZDnet의 기사처럼 절대로 지고 있는 해도 아니고 초라한 제조사도 아닙니다. HTC는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고, 이를 대변해 주듯 올해에 최고의 IT 회사와 스마트폰에 선정될 정도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들이 무시할 수준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삼성이 애플 보다 먼저 뛰어 넘어야 할 대상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벽을 넘기 전에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이 있다면 바로 HTC 입니다. (물론 RIM과 노키아도 포함되구요. ^^)

참조기사
"HTC reports record revenue in Q4"
"삼성 스마트폰, 분기판매량 천만대 클럽 진입한다"
"삼성 스마트폰, 애플과의 격차 더 줄였다"
"삼성-애플 전쟁에 초라한 HTC"
2010/10/29 13:02 2010/10/29 13:02
  1. betterones
    2010/10/29 14:05
    국내기사들 이제 어디 기사인지 출처만 봐도 내용이 짐작되죠. 그리고 전 안드로이드 제품은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는데 HTC 는 업그레이드를 착실히 해주지 않나요?
    • Eun
      2010/10/29 15:27
      유명한 언론지들과 기자님들이 계시죠. 어디서 나왔는지 누가 썼는지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가는 기사들이 꽤 많습니다.
      HTC는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업그래이드를 잘 해주는 편이죠. ^^
      즐거운 주말 시작하셨죠? ^^
    • betterones
      2010/10/30 06:45
      잘해주는군요. 그래야지요. 그것이 고객의 구매에 대한 보답이고 향후 진심에서 우러나 또 다시 구입하게 하는 원동력이겠지요.
      네 ^^ 주말 잘 시작했습니다~ 은님께서도 활기차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 Hwoarang
    2010/10/29 16:59
    역시 언론이 무섭군요.저도 HTC에 대해서는 하락세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이러한 언론의 힘이었다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10/30 18:42
      HTC는 매분기마다 고속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그렇구요. 판매량도 분기마다 계속해서 커지고 있죠. 국내 언론에서는 너무 이상하게 기사화를 시켰더군요. ^^
  3. 매쓰TM
    2010/10/29 20:22
    뉴스에서는 온통 삼성 애플 이야기일뿐..
    기사 말미에는 거의 삼성칭찬일색으로 끝을 맺죠..
    • Eun
      2010/10/30 18:42
      그러게 말입니다. HTC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
  4. sahara
    2010/10/29 23:59
    담당 기자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그렇게 끌고 나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보이지 않는 손이 깊숙하게 세력을 뻗히고 있는듯 합니다.

    삼성의 광고를 마다할 간큰 언론사는 없으리라 봅니다.
    그광고를 자사 매체에 무난하게 실어서 언론사가 숨쉬는데
    지장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서 내 보냈다가는 곧바로
    사망에 이를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있는 그대로 기사를 써냐고~~~~~

    소설을 써야지,,,,,,,,,,,,,,,,,,,,,,,,,,,,

    담당 기자 나불랭이 그거 좀 어떻게 하지? 라는 어떤 전화를 한통 받지 않으려면
    알아서 기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런 언론기사에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고
    "언론사 냥반들도 참 해먹기 힘들구나~"라고 동정표를 한표 주시는 아량이 필요할런지도 모릅니다.

    요즘 언론, 특히 잘못된 기사라고 해서 깜빵갈 일이나 고소당할 일이 없는 언론기사는
    "소설과 다큐를 적당하게 넘나들면서 지면을 채워야 하는 글쟁이들의 애환"으로 보는 여유로운 시각도 필요합니다.
    • Eun
      2010/10/30 18:44
      기사가 소설 수준이란 사실이 씁쓸하죠.
      사실과 진설성, 정확성이 중요한데 이런 요소들은 어디다 팔아 드셨는지...^^
      국내 언론에서도 공정성, 사실성, 정확성을 포함한 기사들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데 소원이 되는것 같아 아쉽긴 합니다.
  5. 언론은무섭다.
    2010/10/29 23:29
    ZDnet 사이트 하단을 보면, 협력업체로서 삼성전자, SK 등 마크가 있지요..
    언론사라면, 광고주의 마크를 자랑스럽게 게재하지는 않겠죠..
    • Eun
      2010/10/30 18:46
      애플 깍아내리기, 삼성 칭찬하기의 대표적인 언론사죠.
      너무나 대놓고 기사화 시켜서 민망할 정도더군요.
  6. soul
    2010/10/29 23:56
    한국에서는 그다지 HTC 강세가 없는데..
    HTC가 대만회사라고 그냥 별로라고 알고있는분들고있고
    A/S서비스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애플코리아처럼..)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이라면.. A/S하나는 믿을만한데라고
    신뢰하고있죠..
    • Eun
      2010/10/30 18:47
      그러게 말입니다. 규모가 커져야 A/S에 대한 투자도 일어날텐데 말입니다.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면 서비스도 나아지겠죠. HTC도 마찬가지겠구요. ^^
  7. ㅁㄴㅁㄴ
    2010/10/30 02:48
    링크해 주신 HTC의 판매량 기사는 4분기 990만대 예상한다는 말 아닌지요?
    HTC의 3분기 정확한 판매량이 나와있는 기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 ㅎㅎ
    2010/10/30 03:47
    유럽에서 바다 웨이브가 200만대넘개 팔렸다는데 순수 삼성안드로이드폰만치면 400백만 중후반대 팔렸겠죠 격차는 htc 안드로이드폰이랑더벌어질건데 3분기 실적면에서도 아직 안드로이드에서 삼성이 일인자도 못된단말이죠 그런데 애플대항마라니 차라리 삼성언플에 제일피해본건 애플이 아니라 htc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Eun
      2010/10/30 18:52
      안드로이드폰만 이야기하면 HTC의 판매량이 최고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 윈도우폰 7이 출시되면 HTC의 스마트폰 판매량도 급격하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HTC는 스마트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에만 선택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 플랫폼만 개발 투자를 하고 있지만 R&D안에 인력들은 일반 대기업 수준 이상이죠.
  9. ㅎㅎ
    2010/10/30 03:53
    모르던 사실을 알게해준 블로거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0. 메서슈미트
    2010/10/30 03:57
    안드로이드에서 hTC 1위 모토로라 2위 삼성 3위 아닌가요? 모토로라는 이겼단 말인가?
  11. 현석
    2010/10/30 04:38
    아... 애플한테 덤빌려면 당~멀었네용 ㅎㅎㅎㅎㅎ
    좋은 글과 엣지있는 글에 한번 감탄했습니다...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ㅎㅎㅎ
    • Eun
      2010/10/30 18:54
      단일 기종, 또는 단일 라인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를 하려면 근처까지 온 제조사나 제품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연합으로 해야 겨우 싸움이 될 정도니까요. ^^
  12. 짱구박사
    2010/10/30 06:35
    얼칫 듣기에 저 대만 업체의 개발인력은 수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갤럭시 관련 삼숭의 실제 인력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 Eun
      2010/10/30 18:55
      HTC의 R&D 개발 인력은 대기업 수준을 넘어섰다고 들었습니다. 그만큼 연구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죠.
      그런 결과가 매분기마다 나타나고 있는거구요. ^^
      국내 언론에서야 소외당하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애플 다음으로 HTC만큼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회사도 드물죠. ^^
  13.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2010/10/30 08:31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사이트에 말이야
    들가봐라 보면 저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간다

    http://blog.naver.com/jinjin0708/90099130800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 Eun
      2010/10/30 18:56
      이런 기사가 자주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반복적으로 알리시는 건가요?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잃어버린지는 꽤 오래된듯 보이네요.
    • DragonJK
      2010/10/31 01:16
      광고글이네요. ㅡㅡ 이분 참...
  14. 수채화
    2010/10/30 10:52
    우리나라 기자들은 삼성전자의 비데 아니겠습니까? 열심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
    그렇게 살고 싶나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가~ 정말 아이폰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다면... 아이폰 생산을 몇몇 국가에서 많이 만들면 되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 보면... 배고플때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 효용의 극대화를 노리는걸까요? ^^

    이익률은 후덜덜한 이익을 보고 있지요....
    생산기지를 좀더 다양화 했으면 싶네요.
    • ㅈㅈ
      2010/10/30 11:45
      애플은 생산공장하나 없이 100% 외주만 회사입니다.
      자국은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재로 고생을 해도 공장하난 안짓고 돈만 쌓아놓고 있다가 될성싶한 기업들 인수하는데만 돈쓰는 기업입니다.그래서 생산량과 이익률은 중국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민을 얼마나 착취 하는야에 달려있습니다. 스타벅스가 빈민국 아이들 다리에 끈매달아놓고 일시켜서 돈벌듯이 애플도 똑같은 회사입니다. 뭐 잡스가 나중에 나는 중국공장과 아무 관계없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하면 끝날문제이기는 하지만...
    • Eun
      2010/10/30 18:58
      애플의 최대적수가 바로 부족한 공급량이죠. ^^
      그렇다고 무작정 생산량을 늘린순 없죠. 다른 외주업체를 선정하는것도 쉽지 않을뿐 아니라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나면 그만큼 품질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
    • 수채화
      2010/10/31 01:49
      애플은 오래전부터 싱가폴과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했고 이제는 폭스콘이 그 자리메김을 하고 있는게죠.
      폭스콘에 위탁 생산하는것이 애플뿐만 아닐지언데.. 애플을 비난할 필요는 없겠지요. 삼성전자의 경우도 대부분 중국이나 기타 인건비 저렴한 나라로 철수했습니다.

      한국의 엄청난 실업률과 경기침체가 부단 기업만의 문제일까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인것입니다.
  15. 궁금해요
    2010/10/30 12:49
    궁금해서 구글링으로 찾아봤습니다.
    The company(HTC를 말함) also anticipated that sales volume for the fourth quarter would rise to 9 million units, also a record high, from 6.8 million units recorded in the third quarter.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3분기에 680만이라고 기사에는 되어있더라구요.
    위에 회계연도까지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잘 이해를 못하겠어서^^;; (회계연도가 9월까지라면 이번에 발표했어야 하는건 4분기 실적이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키다리
      2010/10/30 18:40
      국가별로 흔히 사용하는 회계년도가 있습니다. 물론 같은 국가라고 해도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만. HTC의 회계년도는 9월에 끝나므로 4분기 실적은 7~9월까지 입니다.

      하지만 글로벌한 비교를 위해 일률적으로 calender yea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년도가 12월에 끝난다면 이번 분기는 3분기에 해당하고, 9월에 끝난다면 4분기겠지요. 이런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동일한 calender를 기준으로 분기를 통일해서 표기할 경우, 회사가 발표하는 분기와 비교표에 나오는 분기가 다른 것입니다.

      Fortune의 기사에 따르면 HTC의 7~9월 판매실적은 확정치로 990만대입니다. 추정치가 아니구요.
    • Eun
      2010/10/30 19:00
      아래 링크에 따라 기사를 봤는데 결과가 아닌 Expect로 써놨더군요. 결과가 아닌 예측이라고 써있고, 또한 3분기가 회계년도인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3분기인지 4분기인지 정확한 표현없이 애매모호하게 써놨네요.
      제가 쓴 글 가장 하단부에 있는 기사들 링크를 참조하세요. ^^
    • 구름
      2010/11/01 04:50
      키다리님, HTC 회계년도는 1~12월입니다.
      http://www.htc.com/www/investor.aspx
  16. Random
    2010/10/31 02:38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기업의 언론 통제력이 이정도라면 권력을 쥐고 있는 정부는 얼만큼 큰 뻥을 치는게 가능할까요? 사실 우리는 매일 속고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 갑자기 컨스피러시에 꼳히네요.
  17. 한가지...
    2010/10/31 17:10
    점점 예전의 아름다운 글보다는 어째 갈수록 과다한 언론까기로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소외받았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 엄연한 강자로서의, 혹은 강자를 잘 이용하고 있는 자로서의 여유가 있었으면 하네요...
  18. TOAFURA
    2010/10/31 19:15
    좋은 글 잙읽었습니다. 이사를 하느라 이제 와보게 되었네요.

    요즘 기사들 중에 fact를 가지고 기사를 제공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든것같습니다.

    객관적이로 올바른 의견이 도출된 기사를 보기란 쉬운 일이아니네요.
  19. 구기
    2010/10/31 23:24
    잘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뭔가 좀 이상해요;;;;
  20. 정확한 자료부탁드립니다.
    2010/11/01 00:14
    번역을 못할거면 하지말기바랍니다. 100만대 팔았다와 100만대 팔기를 다음에 기대한다와는 다릅니다.
    • Eun
      2010/11/01 08:35
      업데이트 된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로이터에서도 처음에 HTC의 회계년도를 잘 모른듯 그렇게 적었었죠. 그리고 나서 추후에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21. 해명
    2010/11/01 00:29
    이번엔 I-on-I 님이 정확하지 못한 자료로 글을 쓰긴건가요?

    http://news.egloos.com/3485324

    삼성이 이긴게 맞다고 보입니다만...
  22. mesafalcon
    2010/11/01 00:31
    솔직히 아이폰을 사지 않는다면 HTC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후속조치도 잘해주고 제품의 성능도 굉장히 좋습니다. 삼성은 일단 제품의 최적화 기술부터 다시 해야될듯 하네요. 갤럭시 시리즈를 보면서 느낀게 삼성은 후속조치란걸 모릅니다.
    특히 2년간이나 약정맺고 써야되는 스마트폰에서 삼성꺼는 절대로 쓰지 않는게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정신은 어디론가 다 팔아버렸는지 걱정입니다.
  23. 객관성
    2010/11/01 01:22
    객관성을 가지고 글이 작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C가 대단한 회사이긴 하지만, 3분기에 680만대 판매했다는데요?

    국내언론을 까고 중심을 잡으실 꺼면 확실히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하다가도 주인장께서도 언론과 같이 한 쪽에 치우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 다 믿기 곤란해집니다.
  24. 다른데서
    2010/11/01 02:05
    다른 카페에서 보고 왔는데요 HTC 의 3분기 컨센서스가 지난 주말에 나왔는데

    http://focustaiwan.tw/ShowNews/WebNews_Detail.aspx?Type=aECO&ID=201010290023

    대만 현지 신문입니다. 6.8millions sales 라는데 990만대 판매는 출처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 4분기 판매 예상을 900만대 하고 있다는 소리는 있긴한데.
  25. 현석
    2010/11/01 04:28
    따라쟁이 삼숑이 또 Kies 2.0 라는 아이튠즈 비슷한걸 내놓았내요..
    완전 ctrl+c ctrl+v 네요 특히 더 중요한점은 아직 갤럭시 s 밖에 안된다는거...
    에혀... 옴니아나 갤럭시 a 만 죽네요 ㅎㅎㅎ 씁슬합니다 ....
    • 수채화
      2010/11/01 09:20
      ^^ 삼성의 애플 짝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삼성 컴퓨터 사용해보면요~ 애플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비슷한 유틸리티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정말 많이 따라하려고 노력 많이한다.. 생각이 듭니다. 룩앤 필~~~ 보이기에 비슷하면 뭘하나요. 할려면 지대로 해야지..
  26. ㅈㅈ
    2010/11/01 09:55
    삼성이라는회사
    오직 짝퉁폰 갤럭시S + 언플의 힘으로
    한분기만에 htc레벨이 되다니...
    eun님 더 열심히 활동 하셔야 겠습니다. 언경유착(言經癒着)의 근절을 위해!
  27. 태규
    2010/11/01 19:35
    팔이 안으로 굽는것이 인지상정~ 삼성을 옹호하는것 까지는 좋은데...그로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옴니아 광고에 속아서 옴니아 쓰고 있는데...아직까지 2년약정에 걸려있어서...아이폰은 그림의 떡이고...아이팟터치랑 아이패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ㅠㅠ
    • Eun
      2010/11/02 08:15
      약정이 풀리는 날 또 다른 신세계를 경험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28. 수채화
    2010/11/01 21:02
    삼성 얘네들의 하는 짓은 언제나 그렇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결국 아이튠즈를 카피.. 물론 애니콜 때도 비스무리 했는데..
    앞으로는 중국 제품이 다른 나라제품 카피한다고 비난하지 맙시다.

    갤러그-아이폰, 캘러그팟?-아이팟, 갤탭-아이패드, 키스2.0-아이튠즈
    가지가지 한다. 그렇게 존심 없니? 다른 회사 제품들은 개성이나 있더만... 삼성과 중국제품은 똑 같해 하는 짓이..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01101170408462&p=ned&allComment=T&commentViewOption=true
    • Eun
      2010/11/02 08:14
      키스도 아이튠스 카피했다고 하니까 대부분의 동기화 프로그램들이 다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볼때는 정말로 아이튠스 카피본이 아닌가 할정도로 똑같던데요.
  29. virus
    2010/11/01 21:08
    저는 아이폰 3GS 사용자입니다.
    미구에 있을
    2~6대로 예상되는 스마트폰 랠리에서 삼성은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30. foodnjoy
    2010/11/01 21:30
    어제 글 보고

    다시 와 보니 수정이 되어 있네요...보기 좋습니다...

    언론들도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할 건데요...확인 하고 또 확인하는 자세
    • Eun
      2010/11/02 08:13
      이번 포스팅은 로이터 연합에 올라온 기사를 토대로 썼는데요.
      로이터 연합도 Update라는 단어를 기사 제목 옆에 붙이고 다시 수정했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도 따라 수정한거죠. 잘못된 부분을 알리는거였다면 바로잡아야죠. ^^
  31. RakaNishu
    2010/11/02 10:51
    아 그렇군요.
    저도 다른 기사랑 약간 차이가 나길래 이상타 싶었습니다.ㅋ

    그래도 삼성이 HTC를 넘어서야 할 일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판매량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으니까요. :)
    • Eun
      2010/11/02 12:55
      HTC의 회계년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르다보니 로이터 통신에서도 4분기를 일반적은 회계년도 4분기,즉 7월에서 9월로 보고 기사화 한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기사를 토대로 썼구요. 지금은 그 기사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서 수정된 기사로만 보이더라구요. ^^

      저도 여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분기판매량이 HTC를 뛰어 넘어섰다고 해서 HTC를 완벽하게 뛰어넘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HTC는 자체 브랜드를 가지고 나온지 3년밖에 안된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속 성장하고 있는걸 보면 삼성도 더 신경을 써야겠죠. ^^
  32. htc다이야사용자에요
    2010/11/05 20:05
    htc제품을 실제 쓰는 저로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입니다
    발열량도 장난아니고 수신율도 안좋았습니다
    거기다 as는 극악이고요
    물론 한국에서의 특수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 가보면 다들 커스톰 롬으로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htc 제품은 저가 버스폰으로 기대안하고 쓰는 폰입니다
    대만중소업체 특유의 발빠른 행보는 어떨지 몰라도 실제 써보시고 평가 해보시길
  33. 비밀방문자
    2010/11/06 01:3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1/06 22:06
      예약된 5만대의 갤럭시s가 일주일동안 풀린 이유도 있고요.
      스마트폰에서 소프트뱅크에 밀리고 있는 도코모가 밀어주는 이유도 있겠죠.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은 16기가 버전과 32기가 버전을 따로 쳐서 그렇습니다. 단순 용량 차이만 있는 아이폰4를 합치면 갤럭시s보다 높죠.
  34. 씁쓸한 현실
    2010/11/20 01:09
    HTC디자이어 유저입니다 전 애플의 광신도도 삼성의 언플에도 흔들리지 않고 디자이어를 샀는데 정말 후회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씁쓸한것은 주위 아무도 이 회사를 모룬다는 것에 있숩니다. 말이 글로벌 글로벌이지 요줌같은 시대에 무슨 쇄국 정책도 아니고 대다수의 소비자가 세계4위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 이름조차 듣보잡 취급하는 현실이 우울할 뿐이네요 그래도 님 굴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ㅎㅎ
    • 에이구
      2011/02/13 18:40
      HTC 우리나라보다 더 듣보잡 취급 받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이 쇄국정치 합니까 ㅎㅎ
      자국인들의 자국제품사랑으로 외산폰은 아이폰과 갤스말고는 명함도 못내미는 시장입니다
      HTC의 세계4위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지금처럼 다양하지 못하던 시절의 이야기죠
      2009년 80%이상의 점유율-->2010년 26%정도의 점유율
      2011년에는 어떻게 될까나.. ㅎㅎㅎ
      HTC는 안드로이드가 탄생되기 전만해도 듣보잡 중에 상 듣보잡이였죠.. 하청 조립이나 할 줄 알던 회사였는데...
      이젠 개나 소나 모두 안드로이드진영에 참여하고 있는 마당에 무신 HTC따위를 ㅎㅎㅎ
  35. Eshilled
    2010/11/22 23:47
    우리나라에는 노키아,RIM,HTC는 들어오지 않나요??
    예전에 스마트폰 처음나올 때,,대만의 HTC도 수입된다고 기사뜨더니, 결국 애플만 수입된건가요??
    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지..ㅠ
  36. 솔직히
    2011/02/10 04:53
    HTC 이번 분기도 밀리고 있다고 하두만..솔직히 HTC같은 중소기업ㅋ(?)자금력으론 삼성의 자금력을 따라잡을수가 없죠..삼성이 작정하고 덤빈 이상 힘 좀 들겁니다..노키아는 싸다는것 외엔 지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장점이 없으니 계속 추락하고 있는 형편이고..스마트폰시장이 잼있게돌아가겠군요..개인적으론 LG옵티머스가 힘 좀 내주었으면 하는..객관적 합리적으로 좋은 폰을 쓰는거야 당연히 소비자들 몫이겠지만..그래도 이왕이면 자국기업걸 써주고싶은게 사람심리네요..쩝 ㅠㅠLG옵티머스..힘 좀 내봐..ㅠㅠ
  37. 현실
    2011/02/13 18:34
    기자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네요 ㅎㅎㅎ
    사실 2010년만 놓고 본다면 호각세지만 2009년을 보셔야죠
    2009년에는 HTC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의 세계 점유율이 80%가 넘었습니다
    2010년에는 겨우 20%대를 유지 했습니다
    삼성이 윈모로 헤맬때 누리던 특권이였죠 ㅋㅋㅋ
    이정도면 몰락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네요
    삼성이 근소한 차이로 1자릿수 점유율에서 20%대로 올라왔습니다 갤스 하나로 말이죠
    2011년은 어떻게 될까요 HTC가 20%대를 유지나 할 수 있을지 HTC를 자세히 뜯어보면 희망적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대만은 작년 두자릿수 경제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자국기업 깔동안 대만은 열심히 자국제품 사랑에 빠져서 혐한들이 늘어나고 정치인은 물론 정부수반인 총리마저 공공연한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한국이 싫고 죽여버리고 싶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한국휴대폰 판매 안한다며 포스터를 뜯고 공개처형이라는 퍼포먼스로 국내기업(삼성,LG)의 휴대기기들을 모두 태웠던 대리점은 대만에서 영웅이 되었습니다.
    뭘 더 바라겠습니다 정신차려야 할때입니다. 요즘 보면 국산사랑하는 사람을 등신취급하고 마치 수출안해도 상관없는 나라처럼 구는게 도데체 어떤 넘들이 이런 정신머리 없는 사상을 심어줬는지 참 개탄스럽네요 최소한 국산 좋아서 쓰는 사람 그냥 내버려 두고 열심히 외산 쓰세요 그나마 국산에 힘을 보태주는 사람들 덕에 경제가 돌아가는거고 무역적자 안나는거니 계속 외산 쓰고 싶으면 최소한 국내기업은 까지 맙시다
    그것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님이나 국내기자나 뭔 차이가 있는지...
    그나마 국내기업 보호하려는 기자들이 눈물겹네요
    • 나라나라
      2011/02/13 19:53
      그래서 국내기업 보호하고 해외에 국위선양하라고 우리 언론들이정확한근거 없이 기사쓰며 자국제품 홍보해 주었군요 그럼 그걸 믿고 우리나라 제품 열심히 구매해주면 되는거였구요 물론 해외제품보다 비싸고 기능이 부족해도 대기업이니까 꾸준히 사후에도 업그레이드 해주며 지원해줄거라 믿으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몰랐네요 대기업들이 자국민 봉으로 생각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38. 똘똘이
    2011/05/07 20:58
    우연찮게 옴니아2 관련된 내용을 보러왔다가
    온님의 혜안에 놀라고 또 좋은정보 많이보고갑니다!ㅎㅎㅎ
    HTC 정말 무서운회사입니다 ㅎㅎ
언론의 다음 과제는 7인치 태블릿 띄우기!!!
2010/10/25 16:52
언론 플레이란 말이 언제 시작됐는지 알 수 없고 언론들이 기사를 광고처럼 쓰기 시작한게 언제지 알 수 없지만 아이폰이 국내 출시된 이후부터 확연히 많아 졌다는것을 쉽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의 국내 도입 시점부터 보면 언론의 첫번째 과제는 옴니아2 띄우기였습니다. 대광고주로 부터 직접적인지 간접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과제를 떠안게 됩니다.
언론들은 일제히 아이폰의 단점을 파고 들고 옴니아2의 장점을 부각 시키기 시작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 하고, 감압식에 비해 정교한 터치가 어렵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카메라 플래쉬가 없고, 단순 클럭수를 비교하면서 아이폰의 사양을 평가절하해 버렸습니다. 언론의 아이폰 죽이기와 옴니아2 띄우기를 통해 옴니아2는 상당히 선전했습니다.
비록 옴니아 유저들을 안티로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만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1차 과제는 옴니아2의 성공적인 판매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1차 과제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2차 과제가 주어집니다. 바로 아이폰4와 갤럭시S의 대결 구도를 통해 아이폰을 폄하하고 갤럭시S를 홍보해 주는것이죠. 국내에 아이폰4가 출시되기 이전부터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 언론들은 일제히 기사화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4가 출시되지도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아이폰4는 세계에서 가장 단점과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데스그립 논란에 대한 기사는 수도 없이 나오고, 오줌액정, 근접센서 오작동, 카메라 멍문제, iOS 업데이트 문제, 볼륨키 문제, 그리고 글래스 게이트까지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들을 지적하는 기사들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에 반해 갤럭시S는 무결점 완벽한 슈퍼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냅니다. 수많은 오류들로 인해 한달 안에 네번 이상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기사화 한적이 없습니다 .각종 카페나 싸이트들에는 갤럭시S에 대한 불만과 오류등을 지적하고 있지만, 이를 인용하는 기자들을 찾기란 모래알 속 진주찾기와 비슷합니다.
 
참조: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한분기동안 14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때문에 애플은 노키아 다음으로 스마트폰 점유율이 가장 높은 제조사가 됐습니다.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인용하면 가장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말입니다.가장 결함이 많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은 스마트폰인데 단 하나의 기종을(또는 라인업에서) 1400만대 이상을 팔았다는게 정말 이상하게 들릴 정도 입니다.
언론사에게 주어진 2차 과제는 아이폰4 판매량을 줄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갤럭시S를 국내시장에서만 170만대 이상을 팔아 치우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대광고주가 흐뭇해 할정도로 언론은 제역할을 잘 해냈죠.
국내 시장보다 여섯배나 큰 미국에서, 1센트 또는 1+1 이벤트, 그리고 북미 4대 이동 통신사에 다 팔면서도 200만대 판매했던 결과만 비교해도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언론사들에게 주어진 두번째 숙제도 꽤 좋은 성적을 낼 정도로 잘 풀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갤럭시탭 띄우기'인데요. 그 과제중 첫번째 목표가 바로 7인치 띄우기 입니다.
최근 국내 IT 기사들 중에 아래와 같은 제목들로 태블릿 PC에 대해 이야기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7인치냐...10인치냐...태블릿PC '크기 전쟁' 불 붙었다" by 서울경제
"9.7인치냐, 7인치냐...태블릿PC 주도권 경쟁" by 한국경제
"9.7인치 vs 7인치...태블릿PC 크기전쟁" by 세계일보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by 서울경제신문
"잡스, 7인치탭 왜 무시해? 앱 개발자 이구동성" by 아시아경제
"갤럭시탭 험담하는 잡스, 7인치는 무용지물 트집" by 파이낸셜뉴스
"7인치 태블릿은 사망 잡스 독설에 개발자들 웃기는 소리" by 민중의소리
"글로벌 개발사 7인치 태블릿 성공" 연합뉴스
"7인치 태블릿 죽지 않는다. (WSJ)" by 아이뉴스24
"잡스 말바꾸기로 본 7인치 태블릿 험담의 이유" by 한국경제
"7인치 태블릿PC, 고가 스마트폰 시장 잠식" by 매일경제
"대우증권 이라이콤, 7인치 속에 숨겨진 보석" by 머니투데이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by 스포츠서울
"태블릿 PC, 7인치가 대세 왜?" by IT타임스
"맞수들의 역공? 10인치 갤럭시탭 vs 7인치 아이패드" by 이데일리
"애플도 삼성 7인치 따라오나" by 경향신문
"델, 7인치 태블릿 전쟁 가세" by 파이낸셜뉴스
"애플, RIM, 델까지? 갤럭시탭 7인치 태블릿 대세로" 머니투데이
"델도 7인치를? 태블릿 인치 전쟁" by 머니투데이
"7인치에서 불붙은 태블릿 전쟁" by 아이뉴스24
"아이패드 7인치 출시? 갤럭시탭 대항마" by 파이미디어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의식" by 매일경제
"애플, 삼성 태블릿PC 대응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 출시 검토" by 교육산업신문
"애플, 7인치 아이패드 출시 검토..."갤럭시탭 대항마" by 머니투데이
"갤럭시탭 7인치 비밀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by 세계일보
"갤럭시탭 7인치의 비밀" by 매일경제
"삼성전자 갤럭시탭 7인치의 기원은?" by 한국경제
"갤럭시탭 7인치 다이어리서 착안" by 연합뉴스
"잡스, 위기탈출엔 물귀신 작전이 최고?" by 한국경제


[source: 서울경제]

기사 제목이야 공정하게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가 경쟁하는것처럼 썼지만 실제 기사를 읽어보면 7인치는 띄우고 10인치는 죽이고 있습니다. 위에 비교 사진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가실 겁니다.
(제목들만 비슷한게 아니라 내용도 거의 비슷한 기사들로 넘쳐 납니다. 마치 누군가가 보도자료를 주면 접미사나 접속사들만 살짝 바꿔서 내놓는것 처럼 말이죠. )
7인치는 휴대하기 좋고 스마트폰 연계등 활용 가능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10인치(9.7인치)인 아이패드는 게임, 동영상, 전자책에 적합하고 서구형 체격조건을 고려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인과 같은 동양인에게는 10인치인 아이패드가 어울리지 않다는 소리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계성과 활용성이 풍부한건 갤럭시탭이 아니라 아이패드 입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3만개가 넘을 뿐 아니라 아이폰/아이팟터치와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에 비하면 태블릿용 앱들이 전무한 안드로이드용 갤럭시탭은 비교자체가 되질 못합니다. 아이폰을 게임기 컨트롤러로, 아이패드를 화면으로 사용하는 게임들이 있는데 갤럭시탭에서는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동기화 셋업만 끝내면 유료 앱들과 콘텐츠들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데 갤럭시탭과 갤럭시S는 한번의 동기화로 공유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아이패드의 장점을 갤럭시탭에 억지로 갔다 맞춥니다.

갤럭시탭의 출시 되기 전까지 언론의 행태를 잘 보시길 바랍니다.
2010년 초에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은 3D TV 시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대부분 3D TV 제품 전시에만 신경을 썼고 해외에 수많은 기업들이 태블릿 PC를 전시했을때 국내 기업들 중에 태블릿을 들고 나온 기업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태블릿 시장에 대해 부정적이였습니다. 이때 언론과의 인텨뷰에서 삼성은 분명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성공의 길을 걸어가니 갑자기 봄에 올 가을에 태블릿을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소리죠. 그리고 나온 제품이 일명 S-패드인 갤럭시탭입니다.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하기 위해 7인치를 선택하면서 언론들의 도움을 받기 시작합니다.
일명 갤럭시탭의 휴대성을 강조하고 아이패드의 크고 무거움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RIM과 델등 다른 제조사들은 10인치 대신 7인치를 선택했다면서 7인치 대세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합니다. 7인치 대세론에 더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애플 조차도 7인치 아이패드를 만들고 있다는 기사들을 퍼트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애플의 실적 발표회날 애플의 7인치 아이패드 루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스티브 잡스는 7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를 단 칼에 잘라 버립니다. 애플은 오랫동안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태블릿은 7인치가 아닌 10인치가 가장 최적화된 사이즈라면서 7인치 아이패드는 없다고 단언을 합니다. 이를 두고서 국내 언론들은 애플이 삼성의 태블릿 시장 진출(갤럭시탭)을 두려워해서 하는 말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스티브잡스는 단 한마디도 "갤럭시탭"이라는 이야기도 안했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들은 스티브 잡스의 발언을 '독설', '험담'.'물귀신작전'과 같은 부정적인 단어를 채택하며 일제히 퍼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개발자들이 7인치 태블릿을 왜 욕하느냐라며 항의한다는 식의 기사를 써대기 시작합니다. 실질적인 해외 원문 기사는 7인치 태블릿 시장에서도 앱 개발이 이뤄질거라는 걸, 마치 개발자들이 발끈해서 항의하는것처럼 쓴거죠. (국내 기사들의 제목들을 보면, 작명소에서 돈 주고 뽑아온것 처럼 기가 막힙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출시하기 전까지 언론들은 7인치 태블릿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10인치는 무겁고 크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는 아이폰4처럼 결함으로 평가절하 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그립도 없고, 글래스게이트도 없고, 근접 센서 불량이나 볼륨 버튼 불량도 없습니다. 갤럭시탭이 Super AMOLED를 채택했다면 스크린 밝기 비교라도 할텐데 같은 LCD를 사용하니 아몰레드가 LCD보다 좋다는 홍보성 기사도 못씁니다. 게다가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와 똑같이 착탈식 배터리도 아니니 배터리를 두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고 쓸수도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조루 배터리'라고 하기에는 갤럭시탭의 실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이렇게 아이패드의 단점을 제대로 찾을 수 없으니 기껏해야 무겁다, 크다,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 한손으로 들고 보기 힘들다 정도로 10인치 크기의 단점을 계속해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는거죠.
7인치가 10인치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건 사실이고,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보다 가벼운건 사실 입니다.
가겹고 휴대하기 좋다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아이패드보다 작은 사이즈를 채택한 만큼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전혀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7인치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삼성이 갤럭시탭을 7인치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선적으로 아이패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피하기 위함일 겁니다.
두번째로는 태블릿 전용 앱들이 없는 가운데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하니 10인치와 같은 큰 사이즈 보다 7인치와 같은 작은 사이즈가 스마트폰용 앱들을 보기가 무난할 수 밖에 없죠. (스마트폰용 앱들이 태블릿에서 돌아가느냐 안돌아 가느냐를 떠나서 작은 태블릿 스크린 사이즈가 더 무난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10인치의 안드로이드태블릿에서 스마트폰에 최적화 된 앱들을 돌린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LG, ASUS, 모토로라, HTC등, 프로요는 태블릿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태블릿용 플랫폼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겠다는 타 제조사들의 결정과 다르게 프로요를 탑재한 갤럭시탭을 내놓습니다. 태블릿 전용 앱들 하나 없는 가운데서 출시되는 만큼 작은 스크린 사이즈가 큰 사이즈보다 스마트폰 전용 앱들을 더 무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갤럭시탭이 구글의 인증을 받았기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이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비해 갤럭시탭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앱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갤럭시탭을 구글에서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고 인증을 해줬기 때문입니다. 조금 큰 스마트폰으로 말이죠. ^^)
또한 안드로이드용 기본 UI를 크게 변경 시키지 않아도 스크린 사이즈나 해상도가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만큼 어색해 보이지 않을겁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에 맞지 않게 아이폰용 UI 그대로를 사용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정말로 그냥 커진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이였다면 아이패드가 이처럼 잘 팔렸을까요? 아이패드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아이패드용 앱들과 설정, 이메일, 앱스토어, 아이튠스 스토어등 모든것들이 아이패드 스크린 사이즈와 해상도에 맞게 100%는 customize 돼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분들이시라면 아이폰 UI와 뭐가 다른지 더 쉽게 이해하시겠죠? ^^)

7인치 태블릿은 휴대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걸 너무 강조하려고 일부로 뒷주머니나 양복 주머니에 태블릿을 넣은 홍보나 광고들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정작 갤럭시탭이 출시되면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비싸게 주고 산 태블릿을 케이스 없이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길거리에 걸어 다니면서 홍보 동영상처럼 한손으로 들고 태블릿을 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7인치나 10인치나 스마트폰처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둘다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제가 가지고 있는 5인치형 PMP 조차 주머니어 넣고 다니면 거북하기 때문에 가방에 따로 넣고 다닙니다.
휴대성을 강조하지만 정말 가방 하나 없이 주머니에만 넣고 다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손으로 버스 손잡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갤럭시탭을 들고 사용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가로는 아이패드와 같은 1024 해상도지만 세로는 600과 768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은 넷북이나 PC와 다르게 세로로 들고 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로로 들고 인터넷을 할 경우 600과 768의 차이를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할때마다 줌을 해야 하는지의 차이도 경험하시겠죠.
언론은 7인치의 단점은 절대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스스로가 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를 찾아 내야 할겁니다.
갤럭시탭에서 인터넷을 할경우 웹싸이트의 주소를 치면 모바일 기기로 인식헤 저절로 모바일 페이지로 넘거 갑니다. 큰 화면과 사이즈의 장점을 살려 Full Screen 페이지를 보시려면 "Desktop PC용"이라는 메뉴를 다시 한번 더 클릭 해야겠죠.
갤러기탭은 내장 메모리는 16기가와 32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16기가/32기가의 내장 메모리가 있다고는 하지만 16/32기가 용량 모두에 앱 설치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용량의 일부만 앱 인스톨용으로 할당되어 있을까요?
아이패드는 64기가 버전이 있습니다. 갤럭시탭은 32기가가 최고이지만 micro 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64기가까지 확장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32기 micro SD 카드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언론의 세번째 과제의 성공은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된 뒤에야 알 수 있겠지만 첫번째와 두번째가 성공한 만큼 세번째도 분명 성공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나면 네번째 과제물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바로 아이팟터치와 갤럭시 플레이어의 운명적 대결이겠죠.

7인치 갤럭시탭은 동영상 시청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16:9 화면비율이고 아이패드는 여전히 4:3 비율을 고수하고 있죠. 둘다 전자 앨범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나 DSLR 카메라 중에 와이드로 사진을 찍는 기기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6:9 화면에 억지로 꽉차게 만들면 미스코리아도 뚱뚱해 보이죠. ^^
7인치와 9.7인치 얼마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아래 그림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로 세로가 별로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20.94인치대 45.16인치입니다.
7인치: 16대9 비율 (가로:6.1인치, 세로 3.43인치)
9.7인치 4대3 비율 (가로 7.76인치, 세로 5.82인치)



제 글의 결론은 언론은 특정 기업 제품 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기사에 속아서 제품을 사지 마시라는 겁니다. 7인치이던 10인치이던 자신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사이즈와 제품을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작은게 유리한지 큰게 자신에게 더 유리한지는 언론을 통해서 알아 보지 마세요.
제품이 나오면 직접 비교 하신뒤에 결정하시던지요. ^^
갤럭시탭이던, 올레패드던, 아이패드던 자신에게 맞는 태블릿은 자신이 가장 잘 알겁니다.
언론에 의해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
2010/10/25 16:52 2010/10/25 16:52
  1. 진짜
    2010/10/25 17:22
    요즘 언플들 보면.. 토가나올 지경...;;
    스마트폰 문제 많다라는 기사에는 대부분 아이폰그림
    스마트폰에 대한 좋은 기사에는 갤럭시s
    태블릿 기사에도 쪼끄마한 사진은 아이패드로 들어오도록 낚시
    들어와보면 큰 사진은 갤탭......
    • Eun
      2010/10/26 09:21
      이제는 대놓고 편향적인 기사를 써대죠. 카지노 게임까지 기사화 시켜 홍보하는 언론사들을 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언론의 기능과 역할이 뭔지도 모를겁니다.
      기자 정신도 물론 모르겠죠.
    • 똥따
      2010/11/12 17:31
      좋은글. 근데 태클하나!아이패드 유저인데요. 한손으로 버스줄잡고 한손으로 아이팻들고 책 잘봐요..가능해요. 길거리다니면서도 보고요. 갤탭의 장점이 아니라. 아이팻도 무거운 케이스에 넣지맘 않음 한손 이용 문제 없어요(재킷들은 가볍죠)암턴 언플은 토나옴
  2. TOAFURA
    2010/10/25 18:5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실제 사이즈를 가늠할 수 있는 그림을 보니 화면을 보는데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지 짐작이 가네요.

    갤럭시탭이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지만 최근 알려지고 있는 가격이면 과연 저걸

    저 가격에 출시하는 자신감을 알 수가 없더군요.

    출시이후 어떤 이야기를 언론이 할지 궁금합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6 09:22
      출시되면 더 난리나겠죠. 판매량 하나 하나를 기사화 시킬테고 없어서 못산다고 할테고 공짜로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은 블로거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극찬을 할게 분명합니다.
  3. 매쓰TM
    2010/10/25 19:32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이패드는 이미 가질 사람은 다 가지고 있는 기기라..
    정발되면 부모님집에 하나 놔드려야 할까 고민을..ㅋㅋ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20:07
      부모님 효도상품으로 아이패드가 최고인데..
      돈이 없어서요...
      고스톱 조아라 하는 어머니손에 아이패드가 있는날이 오겠죠...
    • Eun
      2010/10/26 09:23
      컴퓨터를 어려워 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 조만간 출시되겠죠. ^^
  4. virus
    2010/10/25 20:34
    뼈다귀 몇 개씩들 받은 모양이군요.
    또....삼성에서 뭔가가 나온다는 소리겠고...

    요즘 곶감 만드느라 눈코 뜰 시간이 없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껴보겠다고 이곳저곳에 곶감깍을 감을 부탁했었는데---무려 열접씩이나...
    작황이 좋지 않데서 여러곳에 부탁을한 게 화근---일을 만들어 버렸어요.
    일부는 부득이 주위에 나누어 주었지민 절반은 직접 깍아야 할 판입니다....아으--내 손.
    • Eun
      2010/10/26 09:24
      곶감을 만드시고 계시군요. ^^
      직접 깍아서 말리시려면 고생좀 하셔야겠어요..그만큼 보람도 있고...더 맛나지 않을까요? ^^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군요.
  5. lhotse
    2010/10/25 20:34
    세상이 편해질 수록 모바일 기기가 더 발전 할 수록 기자들은 뛰면서 기사 쓰라고 달려 있는 발가락 사이에 펜을 물려주니 "발로 쓴 기사"라는 오명(? 당연한 얘기 아님?)을 뒤집어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인터넷 신문도 이제 '개'나 '소'나 다~~~ 기자하는데, 필터링하려면 법으로 사전 심의제를 도입해야 될 것 같네요. 영상물 등급 심의 위원회에서 맡아 주었으면~~~하는 바람이죠.

    씰데 없이 창의성 높은 영화들 잘라내지 말고, 쓸데 없는...재활용도 되지 않는 인터넷 기사들 좀 잘라내는게 내가 보기엔 그나마 일하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놈현 전대통령이 기자실 없애려 했었던 것도 거기 앉아서 발로 쓴 기사들 때문이었지요.
    기자실 없애고 브리핑 실에서 질답 형식으로 기사를 완성하는 것이 옳다고 보았던 거죠.
    • Eun
      2010/10/26 09:26
      기사도 사전 심의제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로 수준 이하의 기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황금어장, 강심장등과 같은 예능이 하는날 다음에는 여지없이 예능 프로해서 했던 연예인들의 말들이 기사화 되어 나오더군요.
      참으로 쉽게 돈버는 세상입니다..
      저에게 연예부 기자 월급에 10분의 1만 줘도...그런 기사 마구마구 써 줄 수 있을것 같네요. ㅡ,.ㅡ
  6. sahara
    2010/10/25 22:22
    개럭시탭, 개럭시S보다 더 보기 시원한 테레비.

    단언컨데 개럭시탭의 쓰임새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거란.

    애플이 준비하는 다음 카드는 "접는 아이패드"로 추측됩니다.
    맥에어는 일종의 맛뵈기.
    • Eun
      2010/10/26 09:27
      16대9 비율을 채택하고 디빅스 지원까지 하는걸 보면 동영상 시청 기능을 위해 태어난 녀석 같아 보이네요.

      추후 접는 아이패드가 나온다면 또 한번의 혁신을 불러 일으킬지도 모르겠습니다. ^^
  7. 7인치 갤럭시탭은 진리입니다
    2010/10/25 22:46
    고작 몇백원짜리 라면은 오픈프라이스라며 가격비교를 강요하지만
    수천만원짜리 자동차는 대리점에서 가격통제하도록 방치합니다
    해외보다 최소 30만원씩 비싸며 95만원 정가출고가(?)를 그냥 방치해도
    고작 천원짜리 아이스크림값은 정가가 없습니다

    이번엔 딴지 걸지 않겠습니다.. 나만 아니면 되니까요.. --;
    • grey
      2010/10/25 23:44
      95만원 정가출고가라는게 아이패드의 가격인가요? 아이패드라면 어떤 기종의 값인가요? 최소 30만원씩 비싸다는데 어떤게 어떻게 비싼가요? 한국에 아이패드가 들어간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확한 소식은 몰라서요.

      아이패드가 진리가 아니듯 갤럭시탭 역시 진리이지는 않습니다. 미국 갤럭시탭 가격이 2년약정으로 $399라고 기사가 났더군요. 가격이야 아이패드보다 싸다고 하겠지만, 2년 약정이라..... 핸드폰도 아니고, 타블렛인데 말이죠.

      참 11월에 삼성에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을 발표한다고 Engadget인가 Gizmodo인가 에서 읽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갤럭시 S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지원이 앞으로 몇년간 (적어도 2년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dit: 죄송합니다. 폰이라고는 안되어있네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라고 되어있군요. 11월 8일이 이벤트날이구요. 하긴 갤럭시S 시리즈가 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전화기라고 추측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군요.
    • 조록비
      2010/10/26 06:17
      큰웃음 주실려고 하신거면 대성공 하신득
    • Eun
      2010/10/26 09:30
      이 이야기는 아이패드가 아니라 갤럭시s 또는 갤럭시탭...또는 국내 스마트폰들을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요.
      조금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조금을 더 준다는 이유로 정식 출고가를 해외보다 높여 내놓는건 문제입니다. 갤럭시탭이 미국에서 600불에 출시가 된다면 국내에서도 비슷한 가격대에 나와야 겠죠.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구요. 환율도 예전 환율이 아닌 최근 환울에 적용해서 말입니다.

  8. 2010/10/25 23:39
    여러분 그거 아세요?....에쿠스 신형이 미국에선 우리나라 가격보다 3천만원이나 싸다네요.....
    • grey
      2010/10/25 23:46
      그리고, 운전자매뉴얼을 아이패드에 어플형식으로 담아 아이패드도 줍니다. 와이프한테 "에쿠스사면 아이패드 준다는데 에쿠스 살까?" 라는 실없는 농담을 했다가 엄청 혼났습니다.... ㅡ.ㅡ
    • Eun
      2010/10/26 09:31
      국산 자동차 뿐 아니라 전자제품 대부분이 한국에 비해 헐씬 쌉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와 냉장고, 세탁기까지 미국에서 똑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더 싸게 살 수 있죠?
      그 이유요? 세금과 법 때문이 아닌 경쟁 때문입니다.
      경쟁이 많기 때문에 무조건 고가격에 내놓을 수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자들이 많아지면 제품 가격도 내려가게 될겁니다. 그걸 못하게 해서 문제지만요.
    • 수채화
      2010/10/28 09:37
      한국산 자동차를 미국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판다고 욕들 많이 하시는데~ 더 큰 시장 완전자유경쟁시장에서 더 싸게 내놓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한국의 과점시장에서는 저렴하게 팔 이유가 없는게죠. 한국의 자동차 판매시장이 미국시장판큼의 판매대수가 활발해져서 세계 여러나라의 자동차가 밀려들어온다면 당근 현대,기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것이라는거죠. 꼭 자동차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아닌거죠. 삼성 갤러그는 어떤가요? 갤탭은? 그리고 우리나라 노트북 컴퓨터의 미국시장에서의 판매가격은 어떻고 옵션은 어떤건지 이런것도 자세하게 비교해보면 알 수 있죠.
  9. 데굴대굴
    2010/10/25 23:54
    아이패드애서 일본에서 나온 만화책을 한번 읽어보고는

    '아.....!!'

    했습니다. 왜 잡스가 7인치보다는 10인치에 가까운 크기를 내왔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 Eun
      2010/10/26 09:32
      10인치 태블릿이 7인치보다 좋은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태블릿을 주로 인터넷 서핑, 이북 및 만화, 문서등을 주로 사용한다면 더 그렇죠.
  10. 비밀방문자
    2010/10/26 00: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26 09:34
      클수록 화면을 보기 위해 몸을 쭈구려 볼 필요가 없어지죠.
      어깨 근육이 뭉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 교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구요.
      10인치는 정자세에서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1. 수채화
    2010/10/26 00:47
    요즘 현명한 유저들은 발로쓴 기자들의 기사들은 안믿어요.특히 한국의 기자들이 쓴 캘탭이나 갤러그S 찬양 기사들이요....
    • Random
      2010/10/26 02:53
      맞습니다. 이런 블로그가 바로 큰 도움이 되죠.
      정말 언론 플레이 토할것 같아요.
    • Eun
      2010/10/26 09:34
      많습니다.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은 발로쓴 기사들을 믿지 않죠..
      그런 현명한 유저들/소비자들이 더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12. 쥔장
    2010/10/26 03:01
    같은 사람이 진짜 애국자여. 삼숭은 국민호구로 알고 등쳐먹을라고만하지.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35
      제글을 보고 매국노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저 국내 기업 망하라고 기원하는 사람처럼 보이나 봅니다.
      정신차리라고 말하면서 당근만 줄 순 없잖아요.
      삼성은 당근을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대항마 말들을 많이 내놓는지 모르겠지만요.
  13. jjee
    2010/10/26 03:24
    이렇게 좋은 글에 추천이 별로 없는 이유는 클릭하자 마자 뜨는 페이지에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에요.
    주인장님~ 항상 이렇게 뜨는데 옆의 메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나가버려요.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 Eun
      2010/10/26 09:37
      그런가요? 제 컴퓨터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잘 뜨구요.
      뭐가 문제일까요?
      구글 크롬에서도 잘 뜨는데요. 다른 웹브라우저가 문제일까요?
      오류라든 창이 뜨시는 분들 더 없으신가요?
    • ....
      2010/10/26 22:54
      아마도 익스플로어 관련 Error 같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익스플로어 관련 특정 프로그램이 충돌을 일으키거나
      필터링을 유발하는 듯 한데요...

      저도 그래서 크롬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로지 익스플로어 에서만 그러니.... ^^
    • Eun
      2010/10/27 09:29
      저는 구글 크롬이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도 다 되는데요.
      http://v.daum.net/link/10701784
      이 링크를 한번 클릭해 보세요. 보이시는지요.
    • kjh
      2010/10/28 01:41
      저도 오류 - 찾을 수 없는 페이지입니다 라고 나오네요
      그래서 옆에 메뉴를 따로 클릭해서 봤습니다.
      제가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정확히 그게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 Eun
      2010/10/28 08:50
      kjh님도 오류가 나는군요.
      이거 제 블로그 문제인지 다음뷰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번 다음에 연락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betterones
    2010/10/26 04:32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은 정말 따라만 하는군요. 철저하게 말이죠. 갤럭시s 에 갤럭시탭에 갤럭시 플레이어..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싫네요.... 징글징글하네..
    • Eun
      2010/10/26 09:37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을 내놓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에어의 대항마 말입니다.
    • betterones
      2010/10/26 11:30
      그러게나 말입니다. 물 마시다 터졌습니다. ㅋㅋ 삼성전자 라인업은 궁금해할 필요없겠군요. 애플에서 뭘 냈다 보면 되니깐.
  15. 똘레랑스 그려
    2010/10/26 05:45
    항상 훌륭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제가 트랙백 건 글에서 님의 포스팅을 두개 링크시키면서 증거로 인용하였습니다. ^^
    • Eun
      2010/10/26 09:39
      좋은 포스팅들 여전히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은 길지만 정성이 느껴지더군요. ^^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특정 기업으로부터 당근을 받고 활동하는 블로거들이 많다 보니 똘레랑스 그려님과 같은 블로거님들은 아웃사이더 정도로 취급 받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아웃사이더이지만요. ^^
      그래도 내가 해야할 말 떳떳히 하고 사는게 멋진 인생이겠죠? ^^
  16. 현석
    2010/10/26 05:52
    삼손이 하면 대단하네요!! 소비자를 그냥 호구로 아네요!!
    쪽팔려서 삼손제품 안써요!! 비싸서 안써요!!
    진저브레이 업데이트 안해줄거 같아서 안써요!!
    갤럭시 A도 버렸는데 신제품 나오면 신경안쓸거 같아서 안써요!!
    그리고 조폭 삼손 언론 플레이가 싫어서 안써요!!
    • Eun
      2010/10/26 09:40
      적어도 언론 플레이부터 먼저 없애면 어떨까요?
      질좋은 기사를 읽고 싶은데 정말 찾기 힘드네요.
      개념탑재 기사들..다 안드로메다로 간 걸까요?
  17. 조록비
    2010/10/26 06:14
    은님 블로그를 자주 찾는편인데(아이폰에서 빠르거등요 ㅋㅋㅋ) 때론 애플제품의 단점등에 대해서도 애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보유중인데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쓰기쉬운 제품인거 같은데 이놈의 아이튠즈는 진짜 토나오더군요
    • Eun
      2010/10/26 09:43
      아이튠스를 잘 사용하시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지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특히 윈도우에서는 꽤 느립니다. ^^
      동기화는 단 한대의 컴퓨터에 아이튠스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텐츠들과 앱들을 설치해서 한대에서 지속적으로 동기화를 시켜주시는게 편하고 좋습니다. 아이튠스 하나에서 총 5대의 기기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으니 그렇게 사용하세요.

      그리고 사용기들을 잘 보시면 문제점들을 지적하곤 합니다. ^^
      세상에 완벽한 제품은 없으니까요. ^^
    • betterones
      2010/10/26 11:31
      전 맥을 사용해서 느린거는 못느끼는데 윈도우에서도 비슷한 형식이라면 굉장히 편한데요. 물론 개인의 사용 성향에 따라 다른데 제가 사용하는 성향에는 정말 편합니다. 이런 방식이 있다는 자체가 놀라웠는데~
    • virus
      2010/10/27 19:49
      이참에 아이튠스 전용 맥을 하나 들여놓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인텔기반은 중고라도 왠만한 피씨 새거보다 비싸지만...

      아이튠스는 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오피스가 윈도에 최적화되어 있듯이요.
      서로들 경쟁 플랫폼은 자기네 것 처럼 지원해주지 않아요.

      저는 발에 맞지않는 신발 신고다니며 짜증내기보다
      발에 맞는 신발을 새로 사는 편입니다...
  18. 조록비
    2010/10/26 06:15
    하드웨어가 100점에 100점이라면 이놈의 아이튠즈가 -백만점일 정도더군요 ㅜㅜ 걍 수동으로 해서 쓰는데 우찌다가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컴에 연결하고 동기화 했다가 ㅜㅜ 아이튠즈좀 개선해 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19. 조록비
    2010/10/26 06:16
    그리고 늘 좋은글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20. 키다리
    2010/10/26 08:27
    작년 11월 아이폰 출시전부터, 거니전자 하는 짓이 막장 몽구모터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국내소비자 봉취급부터 악랄한 언플까지.....원래 그런 비열한 속성을 감추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급하니까 막장으로 치닿는건지.... 한국에서 규모로 1등, 3등 한다는 놈들 하는 짓이, 촌동네 양아치 하는 짓보다 더 유치하고 비열하니, 이제는 분노를 넘어 허탈 내지 우울한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최근 갤럭시탭의 미국출시를 앞두고 그 판매조건에 대한 분석 내지 논평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민망할 정도의 부정적 의견들이 대부분입니다. 인가젯이나 기즈모도 댓글들은 낯뜨거워 못볼 지경이더군요. 그나마 차분하고 분석적인 글이 있어 걸어놓습니다.

    슬슬 알바냄새 풍기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0/10/25/sprint-just-strangled-the-galaxy-tab.aspx
    • Eun
      2010/10/26 09:46
      링크 걸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스프린트에서 그 가격에 약정까지 걸어 놓는다면 정말 누가 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약정 없이 필요할때 마다 3G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 말이죠.
      저같은 경우에는 여행 갈 경우에만 3G 서비스를 받습니다. 그 외에는 거의 회사나 집에서만 하나니까 3G가 필요없죠.
      갤럭시탭에 왜 전화기능까지 넣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3G 모듈까지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전화 모듈까지는...
  21. Baemimi
    2010/10/26 08:18
    날카로운 지적!! 속이다 후련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26 09:47
      감사합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언론은 더 난리 치겠죠.
      벌써부터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 대항마라는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전세계에서 말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삼성입니다.
  22. RakaNishu
    2010/10/26 10:32
    저널리즘 없는 기자도 기자냐고 묻고 싶어집니다.

    더 궁금한 것은 IT관련된 신문보다 경제지라는 것들이 더 떠들어 댄다는 겁니다.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코리아해럴드......

    아니..경제지가 왜...??? -_-;;;;

    정~~말 미스테리합니드아....;;;;

    오늘의 오타 : ...한 하나의 기종을...
    • Eun
      2010/10/26 11:14
      저널리즘, 기자정신, 언론의 3대 요소...뭐 이런거와 전혀 상관 없는 언론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돈돈돈이면 끝나죠. ㅜ.ㅜ.

      저거 언제 '단'이 '한'으로 변했죠? ^^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 키다리
    2010/10/26 10:51
    Eun님, 이번 포스팅과는 별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예전 댓글에서, 애플 디자인이 유럽식, 예를 들면 뱅앤울룹슨과 유사하다고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그대로 훔친 것같은 글이 있어 아래 걸고갑니다.^^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71328,00.asp
    • Eun
      2010/10/26 11:15
      항상 좋은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문제아?라는 글..잘 읽어 보겠습니다. ^^
    • Eun
      2010/10/26 11:22
      이 글을 읽으니까 생각나는 부분이 있네요. 대부분이 산업 디자인은 하드웨워에 맞춰 디자인이 개발되거나 변경된지만 애플은 제품 디자인에 맞춰 하드웨어를 변경하고 바꾸거나 새롭게 만든다고 하네요.
      맥북 에어에 들어가있는 플래쉬 메모리 디자인만 봐도 그렇죠.
      아이맥안에 통째로 들어가 있는 메인 보드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드웨어때문에 디자인을 포기하면 절때 애플과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없을 겁니다.
    • 수채화
      2010/10/26 16:00
      ^^ 애플은 아주 오래전 부터... 디자인을 만들고 그안에 채워넣습니다. 제가 맥에 흠뻑 빠졌을 때만 해도 매킨토시 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디자인 디자인..외치던때가 있었는데 디자이너가 아무리 빼어난 디자인을 해도... 오너가 나타나서 원가 운운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수정해~ 하면 바로 디자인 수정 들어가죠. 한국의 경우는 하으퉤어팀이 더 막강하다는..^^
    • 키다리
      2010/10/26 19:45
      수채화님,
      애플디자인센터가 프랑스에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피
      2010/10/26 21:05
      아이맥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애플 디자인을 담당했던 디자인 담당임원 조너선 아이브가 영국인이고 영국회사에서 일하다가 애플에 의해 발탁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스티브잡스의 후계자로 유력하다던데 이사람이라면 애플은 계속 번창할 듯 합니다.
    • 수채화
      2010/10/27 00:52
      키다리님> 별말씀을 요~ ^^ 지금도 애플이 프랑스 디자인센터를 운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매킨토시 디자인들은 프랑스에서 나왔어요! ^^ 그리고 매킨토시 기념비적인 모델이 있는데 스팔타커스.. 로마시대 노예의 이름을 딴 모델인데 이녀석도 일체형 모델입니다. 많은 애플 매니아들이 갖고 싶어했던 바로 그녀석인데 스펙도 무지 좋습니다. ㅎㅎ 제 본가에 가보면 맥관련 잡지가 무지 많은데~~~ ㅎㅎㅎ 이곳에 오니 예전 맥 매니아로 있을 때... 그때 생각이 나서 좋습니다. 80년대 맥의 경우 네트웍 구성하는 것도 무지 간편해서.. 매킨토시끼리 네트웍으로 연결해서 자료파일 주고 받곤 했어요. 아무튼 은님이 좋은 자리 마련해줘서.. 가끔 마실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길!!!
  24. 아이티긱
    2010/10/26 11:51
    님글을 퍼간 사이트에서 인치싸움을 하기보다, 제대로 된 비교를 하고, 언플에 속지말란 얘기다... 라고 했다가, 엄한 유저한테 욕까지 먹었네요. ^^ 참 제대로 된 매너, 온라인상에서도 필요한데 말이죠. 10인치는 10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고, 7인치는 7인치 나름의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아이패드를 쓰는 유저라, 팔이 안으로 굽을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평가는 객관적이어야 하는게 맞겠죠. ^^ 기자가 아닌 신문쟁이들도 너무 많고, 아직도 우물안 개구리식의 물타기에 여념없는 언플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네요. 소비자주권운동이라도 다시 하넌 펼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요즘은 많이 듭니다. ㅎㅎ
    • Eun
      2010/10/27 09:32
      삼성에 관련된 이야기나 언론에 관련된 이야기 하면 민감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인터넷이기에 그들이 누군지 알 수 없지만 왜 그렇게 민감해 하며 감정적으로 대해야 하는지 짐작은 갑니다.
      소비자의 주권 운동을 하려고 해도 소비자인척 이야기 하면서 물 흐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불가능 하겠죠...
      왜 언론 플레이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가는 그만큼 효과를 얻기 때문이겠죠.
      현명한 소비가 어려운 이유는 소비자인척 행세하는 분들이 여론을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5. 최강연비
    2010/10/26 21:15
    얼마 전 일본관계사 직원들이 한국에 견학차 왔었는데요. 홍보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몇몇 일본직원들이 아이패드를 꺼내서 메모를 하더라구요. 아이패드 터치스크린을 키보드 두드리듯 메모를 하던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가 책받침이 되어 쓰이던데, 편리하고 좋아뵈드라구요.
    • Eun
      2010/10/27 09:33
      국내 언론이 아이패드는 무겁고 가지고 다니기 힘든 제품이라는 여론을 형성해서 그렇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때 꺼내 쓰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제가 그 복잡한 도시 뉴욕 여행을 할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거든요. ^^
  26. 짱구박사
    2010/10/26 22:43
    노안이 온 경우...아이패드도 확대를 안 시키면 큰 폰트의 제목글 역시 보기 어렵습니다...7인치의 경우라면 더 심하겠지요.

    갤탭 외국에서는 판매가 별로 안 되자 일단 사내 판매부터 집중하는 듯 합니다.
    (아이패드보다 비싼 데 팔리겠어요)

    유일한 장점이라면 전화통화 기능...홍만이 정도의 얼굴 크기가 아닌 이상 그 걸 잡고
    ...엽데여...하면 다 쳐다 보겠지요.
    • Eun
      2010/10/27 09:35
      전화 기능도 마이크가 위에 달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갤럭시탭을 거꾸로 들어야만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던데요.
      일반 소비자들은 피쳐폰이든 스마트폰이든,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약정을 이용해 저렴하게 구입하고 사용 중일 겁니다. 거기에 또다른 2년 약정을 해야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다면...정말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기기일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비싼 비용을 지불에 탭을 사고 사용료 또한 비싸게 줘야 하니까요.
    • 수채화
      2010/10/27 11:02
      갤러그탭의 경우~~ 은님 말씀처럼~~ 아이패드와 전면전을 피하기위해서 7인치 컨셉으로 선택되어진 것은 뻔한 것 같습니다. 휴대성? 차에 가지고 다니는 7인치 네비게이션 이녀석의 거치대를 제외하고 나면 아마도 갤러그탭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일 듯 싶은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다니거나 양복 뒷주머니에? 그러다 깔고 앉으면 액정 대박이겠네요. 푸헐~~

      그리고 통화기능이 된다고 하는데~ 7인치 갤러그탭으로 전화를..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거 있죠? 초창기 CDMA휴대폰 무지막지한 모토롤라 딜도보다 더 큰? ㅎㅎㅎ 휴대폰을 가지고 다닐 때의 모습~~ 얼굴을 거의 가린다는 아마도 얼큰이는 갤러그탭으로도 못가리겠지만~~

      이건 아니자나~~ 하고 외치고 싶네요.
      저도 PMP를 사용중입니다만~ 액정은 5인치 짜리인데~ 이녀석을 안주머니에 넣고 나니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주머니가 축 쳐지거든요!!!

      hp는 8.9인치로 나온것 보니 그나마 아이패드와 근접된 형태인것 같습니다..그나마 7인치 보다는 나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27. sahara
    2010/10/27 12:53
    궁여지책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갤럭시텝입니다.
    그러니 그결과는 뻔합니다.

    궁여지책으로 만들면서 온갖 명분을 다 붙혀 모양을 갖출려고
    애를 썼지만 여전히 허술한 모양새를 가진 괴물에 불과합니다.

    그괴물을 강매하는 방법이외에는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강매당할 대상들은 얼마던지 그들 아래에 많기에 걱정은 하지 않겠지만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스마트폰을 쓰는 아프리카에 불과한 곳이 되는것입니다.

    마음먹고 눈귀를 막고 속임수를 쓰면 먹히는 미개한 곳이기도 합니다.
    • Eun
      2010/10/28 08:52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지기 전에 뭐라도 하나 내놔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2.2는 분명 태블릿용이 아니라고 구글에서 이야기를 했고 태블릿 전용 앱들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하드웨어만 먼저나왔으니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업체들 조차도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출시를 연기한 시점에서 삼성만 끝까지 밀어 부치는 이유는 결코 소비자들 떄문이 아닐 겁니다.
      이걸 모르면 결국 언론과 광고에 속아 사는 분들이 계시겠죠.
  28. 태규
    2010/10/28 01:36
    제 아이패드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2살난 제 조카입니다~ㅎ

    정말이지...말이 필요없네요~ 아이패드 최고~ㅎ
    • Eun
      2010/10/28 08:53
      제 아들 녀석도 만으로 2살반인데요. 엄청 좋아합니다. ^^
      제 아들용 앱들만 두페이지가 넘죠. ^^
  29. Tyler
    2010/10/28 06:49
    언론도 언론이지만, 파워블로거도 문제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언론보다는 신뢰도가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자주 가던 파워블로그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특정제품 칭책 일색이더라구요. 저는 발길 끊었습니다만..그걸 그대로 믿고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볼까 걱정되는군요
    • Eun
      2010/10/28 08:54
      예전에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한 피쳐폰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LG의 맥스폰을 찬양하던 블로거들을 여전히 자신들의 리뷰가 공정했다고 생각할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LG의 맥스폰이 스마트폰보다 더 스마트하다고 생각할까요?
      피해는 고스란히 구독자들/소비자들이 보겠죠.
      자신들은 댓가를 받고 글말 쓰면 그만이니까요.
  30. 수채화
    2010/10/28 09:43
    갤러그S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연기 되었다네요~~~
    요즘 갤러그의 통화품질에 대한 얘기가 많이들 흘러나오고 있답니다. 후훗~~~

    그리고 EUN님께서는 이기사를 한번 읽어보시기를...
    애플의 후덜덜한... 통신사와 맞장을... ^^
    애플이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폰의 파워를 느껴봅니다.
    정말 이대로만 되어준다면야~~ 통신사들에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격입니다.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0/28/zdnet20101028122525.htm
    • Eun
      2010/10/28 10:31
      이동 통신 시장의 절대 반지를 쥐고 있는 이동 통신사의 권련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애플이 이동 통신 시장에서 실패할 경우 이동 통신사의 절대 권력은 더 커질테고 예전처럼 이동 통신사들의 횡포에 소비자들은 끌려 다니게 될겁니다.
      애플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망하더라도..애플처럼 갑인 이통사에 정면승부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나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자사 제품의 이통사 로고 하나 빼지 못하는 걸 보면...미래가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31. 쎄미
    2010/10/28 10:22
    마지막 줄에 "언론에 의헤 속아 넘어가지 마세요."에 오타 있어용~

    얼른 아이패드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 Eun
      2010/10/28 10:32
      감사합니다. ^^
      수정했어요.
      다음달 정도면 아이패드 출시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가 출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국내에서 벌써 부터 아이패드용 콘텐츠들이 나오는걸 보면 임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
  32. tanoloke
    2010/10/31 00:03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삼성 판떼기나 아이패드는 살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더더구나 화면 좁디 좁아서 속터지는 삼성 판떼기는.. 쓸때마다 안습의 상황을 연출해 댈듯..
    차라리.. 아톰 태블릿을 사서 미고(혹은 다른 리눅스 배포판 깐 다음 태블릿 UI설치..)를 올리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
  33. MR.T
    2010/11/16 22:51
    언론도 답답하지만, 저런 얼렁뚱땅 언론에 속아서 사는 분들이 더 답답합니다.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홍보를 위해서라면!!!!
2010/07/19 15:51
최근에 올라온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란 기사를 보셨습니까? 포춘지에서 올린 갤럭시S에 대한 리뷰를 인용한 기사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제목만 봐도 포춘지에서는 갤럭시S를 극찬하는 정도가 아니라 현존하는 스마트폰들 중에 최고로 선정된 제품처럼 인식되게 썼습니다.
제목뿐 아니라 내용도 똑같습니다. 포춘에 실린 리뷰들중 단점들은 국내 언론사에서 자체(?) Filtering 했습니다. 극찬한 부분도 전체적인게 아닌 부분적인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체적으로 모든게 최고인것 처럼 두리뭉실하게 기사를 써 소비자들/구독자들에게 갤럭시S는 단점이 하나도 없는 스마폰이며 이를 해외 언론도 인정하는것처럼 알리려는 의도가 다분히 숨어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언론사와 관계 회사만이 알고 있겠지만 짐작은 갑니다.

Fortune의 원문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T-mobile Vibrant and AT&T Captivate"



[Image Credit: Seth Weintraub/Fortune]

국내에 번역된 기사와 원문 포춘 기사와의 차이를 알려드릴까요?
국내 기사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썼습니다.
포춘은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라고 썼죠.
즉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크기, 타입)으로는 현존하는 폰 중에 최고라는 표현이 마치 모든면에서 최고인것처럼 둔갑된거죠. 3개의 하드웨어적 요소가 최고라는 부분적인 칭찬을 전체적것처럼 모호하게 표현했습니다.

국내 기사에는 "19일 외신에 따르면 포춘은 갤럭시S가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는 '믿기지 않는(incredible)'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다"라고 썼죠.
원문에도 분명 incredible phone이라고 썼습니다. 단 앞에 If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If you can look past the (fixable?) GPS issue and the other small annoyances of the Samsung/Carrier Android software overlays" - 만약 당신이 GPS 문제와 삼성과 이통사에서 덮어쓴 소트트웨어 때문에 생기는 사소한 골칫거리들(버그들)을 큰문제로 여기지 않고 넘길 수 있다면 갤럭시 S는 훌륭한 폰이다.

단점들도 지적된 원문 기사 부분은 단 하나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포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준 대상은 슈퍼아몰레드 화질, 무게 등 여러측면에서 현존하는 어느 폰 중에서도 최고의 폰이라고 아이폰4보다 높은 평가를 내렸다"고 결정을 짓습니다. (실질적인 원문 기사에서는 아이폰4와 비슷한 성능, 아이폰보다 못하다라는 부분도 많습니다.)
또한 메모리 용량이 내장 메모리가 16GB에 32GB SD카드까지 확대하면 총 48GB의 용량을 갖춰 세계최대 메모리 용량을 갖춘 스마폰이라고 끝까지 장점들만 부각시키고 끝을 냅니다.

포춘에서는 갤럭시 S에 대한 단점을 지적 안했을까요?
Viewing angles in sunlight aren't as hot but looking straight on.
Galaxy S is 5 mega-pixels and it has no flash. It also has no front-side camera for video chatting.
The camera also takes 720p video but the quality isn't nearly as good as a Flip phone or the iPhone 4.
The buttons are a weak spot for the Galaxy
The speakers are solid but not spectacular.
The Galaxy also has a somewhat cheap feeling sliding door that can cover up the USB port.
Samsung's overlay feels a bit more lethargic(둔감한) than Sense, which is snappier.
If anyone at Samsung is listening, please make a skinless option like the Nexus One. (한마디로 터치위즈좀 빼주세요.)
Both AT&T and T-mobile add irremovable applications, which is annoying.
The Galaxy has an extremely weak, almost broken GPS receiver.


포춘이나 해외 IT 리뷰들을 보면 갤럭시S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골고루 합니다. 한국 제품이라고 해서, 미국 제품이 아니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평가절하를 하지는 않습니다. 좋은점은 인정하고, 칭찬하고 좋지 않은점은 아니라고 말하죠.
이러한 리뷰들이 국내에 번역돼 들어가기만 하면 그냥 "칭찬리뷰"로 변해버립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문제인지 언론사 자체의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도 진실을 가리는 기사들이 난무합니다. 이런 기자들이 언론사들이 일제시대에 있었더면 우리나라가 어떻게 됐을까 한심한 생각도 해봅니다.
돈줄이 무서운지 권력이 무서운지 모르겠지만 소비자들에게 진실을 알리지 못하는 언론은 이미 기능 상실입니다.
국내 언론이 바뀌길 기대하는것은 힘들것 같습니다. 해외 언론을 인용하는 기사들은 항상 집적 찾아 가셔서 원문을 보시길 권장합니다. 어렵더라도 직접 보는게 헐씬 낫습니다.
또한 꼭 국내 특정 기업에게 잘보이려는 홍보성 기사들을 쓰는 특정 언론사들과 언론 기자들이 있습니다. 기사를 읽고 믿기 전에 포털을 통해 기자 이름이나 언론사를 검색해 보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한 후에 기사를 접하는것이 좋습니다. 기사를 기사 그대로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4 한번 제대로 만져 본적 없는 사람들이 아이폰4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나 포스팅을 하는걸 보면 군면제 당한(?) 남자가 자신이 마치 군대 갔다온것 처럼 이야기 하는것과 다른게 없는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아이폰을 쓰면서 참 잘 구입했다라고 느끼고 체험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아이폰4를 구입한 사람들도 좋아 합니다. 심지어 레스토랑에 웨이터가 아이폰4 가지고 있나면서 자기가 아이폰4를 샀는데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면 일반적으로 다 만족하며 쓰는것처럼 보이는데 언론에 비춰진 아이폰4는, 일부 블로거들에 비춰진 아이폰4는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처럼 느껴집니다.

난 지금 여러분들이 최근에 가장 욕 많이 하는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품을 가지고서도 만족하며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실제 사용자이기도 하구요.

자신의 정말 원하는 제품을 가지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 우습게도 국내 언론을 멀리 하는 일입니다.
꼭 실제 사용자들의 실제 사용기를 보시고, 실제 사용자들의 장.단점들을 들으시고,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세요.



한기업은 언론사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지만
다른 한기업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습니다.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2010/07/19 15:51 2010/07/19 15:51
  1. 냥이
    2010/07/19 16:30
    오늘 올라온 포츈지의 기사를 토대로 한 갤럭시 현존 최고의 스마트폰 이라는 기사제목을 보고, '아, 또 어떤식으로 나름 구미에 맞게 가감해서 기사를 썼을까..ㅋㅋ'라고 생각하면서 포츈지 웹페이지도 띄웠었는데 오늘 컨디션이 영 아니라 걍 패스했었습니다. 그 사이에 Eun님께서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군요..ㅎㅎ
    • Eun
      2010/07/19 18:42
      이제는 이런 기사들 자체가 이슈가 안된다는 현실이 안타깝죠. 많은 분들이 기사 제목만 봐도 홍보성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의 충성심(?)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2. 냥이
    2010/07/19 16:41
    그나저나 지난 주말 잡스의 기자회견을 놓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있는 것 같네요. 잡스의 회견 동영상을 보고나서 드는 느낌은 "뭥미, 이건" 이었답니다. 너무 심하게 물타기를 한 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폰 4를 갖고 싶다라는 열망과는 별개로 잡스의 대응방식에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는 것 처럼 아이폰4의 데스스팟(데스그립이 아닌)의 문제는 분명 하드웨어적으로 심각할 수 있는 결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테나 전공과 아주 거리가 먼 저 같은 공돌이(전 재료공학전공입니다)도 처음 잡스의 아이폰4 발표를 지켜보면서 '어 저렇게 만들면 땀나는 손으로 그 사이를 짚으면 short가 나지 않으려나?"하는 생각이 순간 지나갔을 정도이니까요.
    저는 애플에서 이러한 문제에 따른 해결책으로 아이폰 테투리에 꼭 맞는 투명 절연 테잎(마치 스크래치 방지용 필름과 같은)을 여러장 제공하고 게다가 케이스까지 제공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마크까지 있었다면 더 금상첨화였겠지요. 그렇게하면 그 지점의 설계결함을 인정하게 되는 거라 안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여튼, 요사이 너무나 big guy가 되어버린 애플의 수난시대가 도래한 거 같습니다..
    • 청동날개
      2010/07/19 18:15
      저도 잡스의 대응방식은 조금 마음이 안들더군요.... 소비자가 만족하고 쓰고 있더라도 언론이 난리를 치면 이래저래 골치아픈 법일텐데요.
    • Eun
      2010/07/19 18:45
      언론사가 난리 치니까...우리가 한국기업이면 좋겠냐?라는 말까지 했죠? 미국 언론이 미국 기업을 죽이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특히 아이폰4의 프로토타입 사건으로 인해 애플과 관계가 더 안좋은 기즈모도는 매일마다 애플의 단점들을 지적하는 기사들을 만들고 있죠...
      이래저래 애플에게 골치아픈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이번 대응은 아직까지 결함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내놓은 임시적인 해결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달까지 무료로 케이스를 준다는걸 보면 9월달 안에 해결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뜻이 아닐런지요? ^^
    • 냥이
      2010/07/19 19:14
      9월 이후에 구입해야 하는 건가요..흑
    • Eun
      2010/07/21 08:25
      국내에서는 수신문제가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3. sppark
    2010/07/19 17:42
    저도 원문기사를 어제 보고는 음.... 했더랍니다. 재미있습니다 하여튼.
    • Eun
      2010/07/19 18:46
      원문 기사를 인용하면서 절대 링크를 안걸어 주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사 제목도 이야기 안해주죠...찾으면 걸릴테니..^^
    • glwm
      2010/07/19 21:47
      사진 바로 위에 보시면 링크잇어요 좀 알고 댓글다세요.
    • moh
      2010/07/19 21:58
      이 블로그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칭찬만 해대는 언론이 그렇다는 거 같은데..님도 좀 생각하고 댓글다세요.
    • sppark
      2010/07/20 00:37
      glwm 님 무지 다혈질이시구만요...
      Eun님은 주인장님이에요. 허헐...

    • 2010/07/22 21:56
      야후 미디어 기사에 "포춘 갤럭시S,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사진위에 찾아봐도 링크 없던데...
      번역기사 말슴 하시는거 같은데 내가 눈이 안경을써서 그런지 못찾겠는데 정확한 위치좀 주삼
  4. 율리
    2010/07/19 18:50
    주인장님이 스티븐잡스로 빙의하신거 같내요 ^^
  5. TOAFURA
    2010/07/19 19:07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블로그의 글을 보며 어제 가졌던 의구심을 떨칠수 있었습니다. 해당 기사에 원문이 링크가 안되어 있어서 정말 뻥이 심한 기사일 것이란 의심만 했었거든요. 역시 국내의 기사는 제품선택의 저해 요인일뿐인 것같습니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되시구요, 다음에 또 좋을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19 21:10
      언론을 이용한 홍보가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잘 모르는걸까요? 참 이상하네요. ^^
      감사합니다. ^^
  6. meguroguna
    2010/07/19 19:23
    form factor는 재질은 아니구요, type같은거죠. bar type, slide, folder같이...
  7. als
    2010/07/19 19:55
    처음 기사를 봤을 떄 삼성이 포츈 상대로 언플을 할 정도인가 했더니만..
    교묘히 원본을 바꾼 거군요...
    기자들이 기사를 쓸 떄 삼성 홍보부의 기사를 받아서 그대로 올리니 봅니다
    최소한 원본 기사를 확인조차 안하고요
    아님 삼성의 광고 떄문에 무서워서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 챨리
      2010/07/19 20:22
      최고 광고주께서 하사해 주신 보도 자료인데 토 달면 배신이죠 배신. 배반이야!
      사실 확인 같은 거 하려고 했다가는 ...
    • Eun
      2010/07/19 21:12
      바꿨다기 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인용했다는게 맞을듯 싶네요. ^^
      언론사에 영어 제대로 하는 사람 하나 없을 정도로 인력이 빈약하지는 않겠죠? ^^
  8. Mr.390
    2010/07/19 20:18
    오늘도 역시 좋은글 보고갑니다. 안그래도 국내 인터넷 뉴스보면서 포춘지가 그냥마냥 칭찬만 할리가 없을거같다는 생각은했지만 역시 이런부분이 빠져있었군요
    • Eun
      2010/07/19 21:13
      Mr.390님의 생각이 적중한거죠. ^^
      언론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국내 언론때문에 오히려 더 욕을 먹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9. Sahara
    2010/07/19 21:00
    마피아의 보이지 않는 손이 기자들의 멱살까지 쥐고 있는 형상입니다.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하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주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저렇게 왜곡하여 써 줘야 어디선가 흘러 들어오는
    돈으로 자동차 기름도 넣고, 해외 휴가도 가고, 아내한테 명품을 사줄 수도 있고
    아이들한테 장난감도 사주고,,,,,,,,,,,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게 세상입니다.
    마피아가 지배하는 세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주 매우 이번에 왜곡된 기사는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기분이 더럽습니다.

    유치원생을 속이려는 듯하게 치졸하게 멀쩡한 국민을 속이려고까지
    했다는것이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ㅇㅅㄲ,,,,,,,,,,,라는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 Eun
      2010/07/19 21:15
      언론이 국민을 속이려는 행동은 정말 치졸한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행동을 계속 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뭇매를 맞게 될겁니다. 언론사던 그 뒤에 있는 배후 세력이던 상관 없이 말이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변하면 안될까요? ^^
  10. 뗏목지기™
    2010/07/19 21:14
    독자들을 바보로 아는 거죠. OTL
    그런 의미에서 이 포스팅 트위터에 퍼나릅니다. ㅎㅎ
    • Eun
      2010/07/19 21:16
      예..감사합니다. ^^
      이제는 언론 플레이가 하도 많아 많은 분들이 식상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11. Sahara
    2010/07/19 21:36
    갤럭시S는 USB연결하면 보안 뚫려 개인정보가 다 노출된답니다.
    축하합니다!!!!!!!!!!!!!!!
    매우 기쁜 소식입니다!!!!!!!!!!!!!!!!
    매우 바라던 소식입니다!!!!!!!!!!!!!!!

    갤럭시S의 치졸하고 저속한 언론플레이에 비하면
    이런 축하메시지는 아주 정중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12. 언론은 참 무섭다.
    2010/07/19 21:48
    요즘 우리 언론 보면, 삼성은 최고다 라는 사실이 아니라, 최고여야 한다고 당위를 주장 할려고 노력 중이네요...
  13. lhotse
    2010/07/19 22:14
    한국에서 날림으로 쓴 기사 제목만 딱 보고 '포춘? 이거 또 왜곡한거 같은데?, eun님에게 걸려 들겠군~" 했습니다.
    역시나~ 이 기사 걸려 들었군요. 이 쫘식들이 eun님에게 일부러 떡밥 던지는거 아닌지 몰라요 ㅡㅡ;
    • Eun
      2010/07/20 08:43
      고도의 전략일지도...
      어쩔 수 없이 삼성편을 들어줘야 하기때문에 티나게 기사를 쓰면 역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계산하에..^^
  14. pighair
    2010/07/19 22:25
    잘 정리해주셨네용 감사합니다 ㅎㅎ
  15. 키다리
    2010/07/19 23:21
    영문기사를 본 후 한글기사를 봤습니다. 이제 한국찌라시들도 영악해져서 전과 같이, 없는 말을 무대뽀로 지어내지는 않더군요. 그 수법이 날로 교활해져가고 있습니다. 글전체 맥락을 왜곡해서 소비자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유도하는 신종수법을 개발한 모양입니다. ㅎㅎ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는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 Eun
      2010/07/20 08:43
      소비자들이 현명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에는 쉽게 돈 벌려고 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
  16. mint~
    2010/07/20 00:21
    정말 좋은 글입니다. 이런글이 널리 퍼저야 하는데. 그런데 정말 슬픈건 저희 회사에서 갤럭시S 강제 의무로 써야합니다. ㅠㅠ 아이폰4기다린 1인인데....
  17. Sahara
    2010/07/20 01:30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먼저 낚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어떻게 요리하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누구한테 던지느냐 하는것이 능력,
    이런 대박 건수를 언제 터뜨리느냐 하는것이 능력,,,,,,,,

    사기치는것도 능력이라고 하던데,,,,,,,

    기자란 모름지기 있는 사실을 있는대로 알리는것이 의무이거늘,,,,,,
    이렇지 않은 기자를 사람들은 사이비기자라 한다는것. 명심. 또명심하기 바란다.

    그래도 사이비기자라도 좋다, 배만 부르면 돼~ 라고 하면 어쩔 수 없고.
    • Eun
      2010/07/20 08:44
      기자정신이 사라진지 오래..
      언론이 제 역할을 한지 오래...
      모든게 다 돈으로 되는 세상이다 보니 그렇습니다..
      누구를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8. 제임스
    2010/07/20 01:33
    안녕하세요. 아이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라고 합니다.
    굉장히 좋은 글과 해박한 지식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시니 보기 좋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중에 한분이 좋은글이 있다고 메일을 주셔서 잠시 왔습니다.

    한가지만 약간 건방지게 말씀을 드리자면..
    The screen, weight and form factor is the best available in any phone right now, bar none.
    이부분은 바 Bar 타입중에 제일 좋다는 말이 아니라
    bar none 즉 단연코 최고다 라는 말입니다.
    리뷰를 한 필자가 어떤 생각으로 썼는지에 따라서는 당연히 달라질수 있는 말이라고 느껴지는 대목이 바로 are 대신에 is 라고 쓰인 점입니다.
    이유는 화면과 무게 그리고 폼 팩터 (하드웨어의 구성정도라고 해석하죠)
    가 최고 라고 할것 같으면 당연히 3가지를 지칭하는 are 가 와야 합니다.
    그러나 is 를 사용하므로써 이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Samsung 갤럭시s 만을 언급하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하드웨어만을 강조한다라고 하던가... 앞 문장과의 관계 부분이라든지 혹은 퇴고 하는 과정에서 틀렸을수도 있겠죠. 즉 필자의 멱살을 붙잡고서 물어봐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외의 부분은 모두 공감을 하며
    특히나 언론에서의 과대 포장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안타깝네요.

    아이폰 4는 저역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그럼 좋은글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다음번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 Eun
      2010/07/20 08:22
      bar none을 바타입으로 해석한게 아니라 form factor를 바타입으로 본거죠..갤럭시S의 폼팩터가 바타입인 아닌가요?
      그리고 저도 is로 단수를 쓴 이유가 뭔지 생각은 해봤는데...조합이 아닌가 합니다. 스크린이 최고고 무게가 최고고 폼팩터가 최고가 아니라 이 3개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닌가 하네요. 스크린과 무게 그리고 폼팩터의 조합으로 볼때 단연코 최고가 아닐까요?
  19. ggg
    2010/07/20 02:01
    직원들이 자살할 정도로 근무여건이 열악한 곳하고 파트너 관계를 맺는것도

    잘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짜집기한거다..라고
      말하는 포스팅에 아이폰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 Eun
      2010/07/20 08:46
      팍스콘은 협력사일뿐이죠..그렇게 이야기 하시면 국내 모든 기업들의 협력사들과 하청업체들의 문제점들은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기다려봐
      2010/07/20 10:34
      삼성이 하청업체 쥐어짜는 걸 봐도 그런 얘기가 나옵니까? 애플과 폭스콘의 관계 이전에 삼성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제 생각은 "너나 잘해!" 입니다
    • Gregorio
      2010/07/23 06:52
      ggg님은 대한민국 대기업과 하청업체간의 관계를 실로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삼성전자와 인접한 용인쪽에 가셔서 7시 이후 선술집을 다녀보시면 금방 알 문제입니다..
      죽지 못해 산다는 가장들의 넑두리를 좀 들으셔야 "아! 이게한국의 현실이구나!" 하시겠습니다..그리고 애플의 협력사 얘기는 현재 이글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태클이 아닌지..
  20. 지나가다
    2010/07/20 02:20
    언론플레이만 도를 지나친게 아니라 블로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며칠째 스티브 잡스를 팔아먹으며 연명하는 블로거에게 반대의견을 피력했더니 바로 댓글 삭제에 ip차단이라네요 허허 욕설은 커녕 반말조차도 안썼는데 말이죠. 실제 미국의 별것 아니라는 반응을 얘기해준게 입맛에 안맞은건지. Eun님의 팬으로 갑자기 황당한 일을 당하니 억울해서 글 남겨봅니다. 요새 블로거들은 정말 돈에 눈이 뒤집힌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eun님 처럼 여러 의견을 수렴하는 블로거들이 드문것 같아요. 언론과 블로거들이 하나된것처럼 움직인다고 생각드는건 저뿐인가요?
    • 물타기
      2010/07/20 04:27
      겔럭시스 번역이 필요한 부분만 했다
      라고 하는데 아이폰이 왜 나옵니까
    • 키다리
      2010/07/20 05:00
      혹시, 무협환타지 소설가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공X제작소를 말하시는 거라면, 맘 상하실 필요없을 듯 합니다. 전에 몇번 읽어봤는데, 뭐 삼류소설 정도더군요. 양식있는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돈에 환장한 쓰레기 정도로 치부된답니다. 더구나 추천을 구걸하는 꼴이라니....

      영혼을 팔아 빵을 사는 블로거들이, 찌라시 못지않은 또 다른 공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Eun
      2010/07/20 08:54
      심한 욕설이나 광고가 아닌 이상 소통을 위해 그대로 놔둡니다. 모두가 다 똑같은 생각을 하는건 아니니까요. 무조건 IP 차단을 하고 특정 포털에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쓸 수 있게 하니 몇천명에서 몇만명씩 들어오는 파워 블로그의 포스팅에 댓글들은 몇개에서 수십개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자기만 말하고 상대방 이야기는 듣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죠. 개인 블로그라고 그렇게 우긴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만약 자신에 블로그에 많은 분들이 방문함으로써 광고나 기타 다른 루트를 통해 수익을 얻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감도 더 커져야 본다고 봅니다. 개인 블로그이지만 구독자들을 통해 수익을 얻기 때문에 무조건 개인 블로그이기 떄문에 내 맘데로 할 순 없게 되겠죠..(그래서 제가 수익을 생각지 않은 이유중 하나죠..내 맘데로 블로그..^^)
      여하튼..
      돈에 얽매인 세력들이 참 많습니다.
    • ㅇㅇ
      2010/07/20 15:10
      제가 그 댓글을 지켜보고 있었기에 알지만.. 개념이 없었던건 지나가다님이셨죠. 니자드님은 몇차례 개인의 생각의 다름을 존중하고 댓글을 용인한다는 쪽이였지만.. 지나가다님이 워낙 살벌하게 공격적이셨지 않나요? 삼빠든 갤빠든간에.. 근거없이 남을 매도 하고 추정하고 드잡이질하셨던건 잊으셨나 봅니다?
    • 지나가다
      2010/07/21 13:28
      제가 쓴글에 욕설이나 반말이 있었나요? 제 글 보셨다니 아시겠네요. 제글 올린지 1분도 안되어 삭제됐는데 그 짧은 시간에 보신건가요? 혹시 그 글 올린 본인은 아니신지요? 이 블로거님 글에는 더 공격적인 댓글 더 많습니다.
  21. 하도여
    2010/07/20 02:24
    한국에 출장다니는 이유로 옴니아 원투 이백 차례로 지르고 아이폰 쓰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은 광고주를 모시는데 뭐가 있죠. 소비자만 봉이구요.. 미국에 아이폰 전국 매진 입니다. 온라인으로만 되는데 3주 대기 입니다. 갤럭시 에스 미국에 출시 될건데요..오해 마세요. 그냥 안드로이드 폰중에 괜찬은 겁니다. 저는 미국사는 교폰데요. 미안하지만 삼성거 사지 마세요. 어떤분이 옴니아하고 갤럭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면 멱살 잡아 버릴겁니다. 옴니아 2 나올때도 그랬으니까요. 스마트 폰은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가 바쳐줘야죠. 삼성은 하드웨어 회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에 하드웨어를 맞춘거죠..삼성 사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아주 아이폰 4 나올때 까지 방송들 아이폰 무지 씹어 댈겁니다. ㅎㅎㅎㅎ...아이폰 4나오면 갤럭시 그냥 죽거든요..ㅎㅎㅎㅎ..서비스가 비싸다구요? 삼성 서비스 센터없으면 스마트폰 한대도 못팔아 먹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7/20 09:10
      미국에서 AT&T와 T-Mobile에서는 이미 출시했죠. 얼마나 뜨거운 반응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위에 포춘의 리뷰를 잘 읽어 보시면 결국 하드웨어 칭찬으로 끝나더군요...하드웨어 그 이상을 뛰어넘을때 진정한 대항마가 되겠죠. ^^
  22. DevLion
    2010/07/20 04:39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작성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이젠 읽어도 별로 화가 난다거나 뒷목 잡을 기분(열뻗쳐서?)은
    들지 않네요...
    이거 수련이 되어서 그럴까요? ㅋㅋ

    아, 먼저 '최인철기자 michel@sed.co.kr' 님이시더군요.
    영어를 못하시는 것인지, 돈을 받으신건지.. 이도저도 아니면,
    던져주는 내용을 그냥 인터넷에 올리신 것인지...

    뭐, 그닥 궁금하진 않습니다.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는 것이 중요할 뿐이죠. ^^;

    제가 저런 것은 좀 참지를 못하는 성격이라...
    기자 양반한테 이메일을 쐈습니다.

    아, 물론 무식하게 욕설같은 건 안썼구요~~
    단지 조금 비꼬는 내용(?) 을 썼지요... ㅎㅎ >_<)

    아마, 읽지도 않고 지울 껍니다.
    기자가 아니라 '알바' 일테니까요...
    ("기자라면 읽고 반성해라" 라고 적었는데,
    절대 반성 안할 것 같거든요~ >.< ㅋ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이젠 주위에서 저렇게 삼성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전 조금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아, 무서운 것은 바로 ...
    삼성이 '북한' 처럼 세뇌 교육 내지는 '삐라'와 같은 정보전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 때문이예요...

    뭐, 제가 오버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원래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법이죠. ㅋㅋ

    P.S: 링크로 남겨주신 "하청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 애플과 삼성"
    내용도 잘 읽었습니다. ㅎㅎ 내용이 너무 생생하게 와닿아서 두번을 더
    읽고 말았네요;; <- 업무시간입니다.. ㅋㅋㅋㅋ

    행복한 화요일, EUN 님과 함께 하길...
    고맙습니다. (_ _)
    • Eun
      2010/07/20 09:13
      대단하시네요.. 직접 기자님을 찾으셔서 이메일까지 보내시는 행동을 하시다니요. ^^
      그냥 지우기 보다 읽고 지우겠죠. ^^
      정말로 기자님들 돈벌기가 힘든 직장인지는 몰라도 너무 물질에 매여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업이 강요했느지 언론이 스스로 기는지는 몰라도 둘 다 잘못하고 있는것 확실합니다. 기업이 이게 아니라면 언론사에 요청을 해야겠죠. ^^

      즐거운 하루 되셨나요?
      그럼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
    • 꼭 이 글 쓴 분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2010/07/20 13:32
      혹시라도 삼성 같은 기업에 입사하려 했으나

      실력부족으로 시원하게 미역국 먹은 분들..

      누구든지 줄다리기 하다가 우리팀이 졌을때

      나는 온 힘을 줬는데 다른 사람들이 약해서

      졌다고 생각하는게 어쩔수없는 사람 심리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상에 글쓰는 사람의 개인적인 이력이나 어떤 특

      수한 경험등은 본인외엔 아무도 알수 없는것

      입니다
    • 뱅뱅
      2010/07/20 15:20
      위에분 참 머라 말하기도 시간 아깝지만 한마디 할께요

      댓글 제목에 글쓴이를 폄하할 의도는 없다고는 하지만

      글 내용을 보면 자신의 의도가 분명하게 보입니다

      차라리 반대의 댓글을 다는것보다 못한 글이라 생각 되네요

      그리고 그러한 심리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라고 생각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맘을 갖는건 아닙니다
    • Gregorio
      2010/07/23 06:59
      삐라란 말 실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연필 한자루, 공책 한권을 위해 얼마나 인근 야산을 헤맸던지;; 인건비도 안나왔었는데.. 많은 공책과 연필, 표창까지 챙기는 친구는 따로 있더군요..;; 그때 알았습니다..내 인생이 무난하거나 행운이 따르는 삶이 아니란것을..ㅎㅎ;;
  23. DevLion
    2010/07/20 05:20
    하하... 짧은 시간에 '해당 기자' 로 부터 메일로 답변이 왔네요.

    제가 보낸 메일의 '제목에 낚여서' 내용을 열어보았다고 하면서,
    전화번호가 적혀있었습니다.
    (제목을 '수고하십니다.' 라고 적었거든요 ㅋㅋ)
    할 말 있으면 직접 연락 하라네요. ^^;

    물론, 전화걸지 않았습니다.
    메일은 그냥 지워버렸구요.
    별로 얘기까지 할 기분도 아니거니와,
    제 연락처를 알려주고 싶지도 않아서죠.
    (아마 본인도 전화 올꺼라곤 생각하지 않으시겠지만요.ㅋㅋ)

    그래도, 시급받는 알바가 아닌 기자가 맞긴한가보네요.
    당당하신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후후~

    참, 걱정되네요.
    뭐가 그렇게 당당하신 건지...
    적어도 언론에 종사하신다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질 파장 따위는
    전혀 고려하지 않으신다는 것으로 밖엔 해석이 안되는군요;;

    좀 씁쓸한 저녁시간이군요..
    이만, 줄입니다~ ^^;

    P.S2: 연속 두번으로 글남기는거 처음이네요.
    영광(?) 입니다~ ㅋㅋ
    다음 글로 뵈요~ (_ _)
    • Eun
      2010/07/20 09:15
      댓글을 쓰다 보니 여기에도 DevLion님의 글이 있군요. ^^
      대단하네요. ^^
      직접 전화를 걸면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소송 걸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협박한다 고소할지도...
      그냥 있는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현명한 소비를 하면 되겠죠...
      그런게 쌓이고 쌓이면 큰 힘을 이룰겁니다. ^^

      감사합니다. ^^
  24. 뱅뱅
    2010/07/20 06:05
    저도 아이폰4를 구입 할려고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국내 언론사들이 이렇게 악취나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는거에 상당히 놀랬습니다.....

    (네이버에 뜨는 뉴스를 자주 애용 했거든요)

    사람들이 언론플레이, 언론플레이 말씀 하시는거 보면서 에이 그정도는 아니겠쥐 라고

    판단하고 늘 넘겨왔었는데....그 내막을 알고 나니

    국내 언론사들의 기사는 보기 싫어 지더라고요. 제가 너무 무심하게 진실이 왜곡된

    사실들을 믿고 있었다는게 참 바보 같았죠....너무나도 한심하게시리....ㅡㅡ;

    그러다가 Eun님의 사이트를 발견 하게 되면서 외국사이트 내용이 잘 번역된 기사들을

    골라 보며 정확한 정보들을 얻고자 노력중입니다....

    무튼 이러한 소비자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누구를 위한것인지는 몰겠지만 그 대상을

    위해 언론사들이 물을 흐리고 있다는 사실은 대한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자국민의 현명한 판단을 위해 애써야 할 언론사들이.....참 할말 없게 만드네요

    부디 여기에 오시는분들은 아이폰을 구입 하고 안하고의 문제를 떠나

    자신이 필요한 제품을 구입코자 하실때 국내 언론사들의 언론플레이이에 말려들지

    마시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해주는 언론과 기사를 활용하여 현명한 판단으로

    원하시는 제품을 구입 하셨음 하네요.....

    전 누가 머래도 아이폰 4 구입 할테지만요 ㅋㅋㅋ

    (사실 아이폰 써보고 싶습니다 처음으로.....말이죠^^)
    • Eun
      2010/07/20 09:18
      정부는 국민의 편이 되야하고 언론은 소비자의 편이여야 하는게 당연한것 같은데...너무 이상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던 정부던...돈이 있는곳으로만 가고 있으니...
      참으로 갑갑한 현실이죠..이런 현실이 변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 개인 스스로가 변해야겠죠. 현명한 선택과 소비가 기업을, 언론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
      감사합니다. ^^

      아이폰4 2주 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사용하고 있죠...세계 최고의 불량품인데도 말입니다. ^^
    • 뱅뱅
      2010/07/20 10:07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전 아직 사용해보진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사람들이 왜 그렇

      게 열광하며 구입 하는지 모든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음

      하는 맘입니다.....아 Eun님이 그러시니까 또 구입하고

      싶어 미치겠네요 ^^;;
  25. 뮤즈
    2010/07/20 06:23
    딱 그 기사보고 이거 또 왜곡심한 기사라는 느낌이 왔었는데..
    저도 일하는 놈이라 따로 원문기사 찾아볼 생각도 안했지만.. ㅋ
    그것보다 요즘 기사들 보면서 느끼는건 아이폰 수신불량에 대해서는 발매도 안했는데
    외국기사 그렇게 열심히 찾아가며 알리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왜 정식발매된 폰에 카페나 블로그들에서 그렇게 버그들을 성토하고...(갤X시 교품이라고 치면 꽤 많은 글들이...)있는데 리콜을 원하거나 악세사리라도 내놓으라거나 그런 움직임이 안생길까요? 한국사람들은 전부 착한 분들뿐? ㅋ 저도 댓글에 감정이 담겨버렸네요.
    하여튼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7/20 09:20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에도 갤럭시S에 대한 여러가지 버그들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교품도 많이 하시구요.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것보다 실제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는 싸이트에서 정보를 얻는게 100배 유익합니다. ^^
      국내에 소비자들은 너무 착한것 같아요. ^^
  26. Liverpool
    2010/07/20 06:30
    도대체 손으로 해를 가리려는 이 분위기는 언제까지...
    아이폰4가 나오면 멈출려나...
    • Eun
      2010/07/20 09:21
      나오긴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5세대 아이폰의 출시설이 모락모락 피어날때 국내에 아이폰4가 도입되려나요? ^^
  27. Junong2
    2010/07/20 06:38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949522

    해당기사의 전문 번역입니다. 국내기사에서 단점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호평받았다고 생각되는군요
    • Eun
      2010/07/20 09:22
      호평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를 가리자는 포스팅은 아닙니다. 분명 장.단점이 존재하고 해외 리뷰에서 그 장.단점들을 이야기 했는데 왜 국내 기사에서는 해외 리뷰를 인용하면서 특정 기업에게 유리하게끔 의도적으로 부분 발췌만 했느냐가 중요한거죠.
  28. Junong2
    2010/07/20 06:52
    위에 제가 올린 원문기사 전문 번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문 기사에서 단점도 분명 언급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호평받고 있습니다 =_=;;;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건 사실이지만...

    "갤럭시S가 포츈지에서 호평받은건 사실이죠"
    • Eun
      2010/07/20 09:25
      전체적이라고 하시지만 잘 읽어보시면 호평은 대부분 하드웨어적 스펙뿐 입니다.
      그리고 제가 초점을 맞춘건 Junong2님께서 말씀하신 "국내 언론에서 단점만 쏙빼고 장점만 부각해서 기사를 낸 사실"이구요.
      두가지 다 기사의 원문이 링크 되어 있고 junong2님께서 친절하시게 번역본까지 링크를 걸어 주셨으니 뭐가 다른지 읽으시는 분들이 아실겁니다.

      그리고 단연코 최고다라는 부분은 복수가 아닌 단수 표현에 조금더 신경을 써 주셔야 할것 같네요. form factor도 그렇구요.
    • 뮤즈
      2010/07/20 10:34
      헐 열심히 번역해서 올릴려고 했는데
      어느분이 먼저 올리셧군요..ㅠ.ㅠ
      그리고 전 번역하면서 느낀건데 전체적으로 비꼬는
      느낌이 강했어요.화면에서 칭찬을 하다가 슬슬 비슷해지다가 버튼,소프트웨어랑 GPS 부분에서는 짜증,미쳐감.이라는 표현이나 없는게 낫겠다.약점이다.딜 브래이커!!등등 온갖 표현들을 쓰더군요.
      점점 읽다보니 안티인것 같았는데...

      마지막 총평에서도 GPS랑 소프트웨어의 짜증남을 참을수 있다면 최고다...이게 호평이라고 보야 하나요...
      뭐 읽는 사람들 맘입니다만..
    • Eun
      2010/07/21 08:30
      뮤즈님
      리뷰를 쓴 필자가 갤럭시S를 비꼬는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호평도 잘 보면 하드웨어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쪽은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듯 보이네요. ^^
    • Gregorio
      2010/07/23 07:15
      사고방식이 대단히 관대하십니다.. 호평한게 사실은 사실아니냐란 말씀이시죠? 전체중 일부의 사실만으로 그것이 사실이다한다면 세상에 사실이 아닐 일이 없겠습니다..한반도 역사왜곡에 힘쓰는 일본애들이 굉장히 반길겁니다..일부의 사실로 전체적인 맥락과 의미까지 180도로 변하는데..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말씀이면 그건 상대방 염장을 지르시는데에 관심을 더 두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29. 핸드폰
    2010/07/20 08:19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포춘관련 기사 읽고 바로 원몬 찾아서 읽어봤었는데, 삼성 언플은 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나봐요 ㅎㅎㅎ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들어온지 2주가 되어가는데, 아이폰 국내 시장에 들어오고나면 둘이 비교한다음 폰을 사려 했더니 엉망이 되어버렷네요 ㅠ 그냥 갤럭시를 사야하나.. 뭐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아이폰이랑 갤럭시s 와 관련된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생각한거지만 한국에서는 갤럭시s 가 아이폰의 대항마가 충분히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미국과 한국을 비교했을때 한국에서는 애플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극히 적은것을 알수 있죠. 미국에서는 맥북과 아이팟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지만 한국에 잇으면서 아이팟이나 맥북의 사용자는 극히 드문것 같네요. 삼성의 인지도가 워낙 높아서인가??? 또 애플 지사가 적기도 하고...제 생각에는 스마트폰을 정말 100% 활용할 사람이 아니라면 질적인 분야에서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거의 비슷한것 같네요.

    아마 아이폰 들어오면 갤럭시 사용자랑 아이폰 사용자랑 수가 비슷할듯...ㅎㅎ
    • Eun
      2010/07/20 09:27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언제 들어올지...그 시기가 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국내에서도 아이폰 때문에 애플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는 더 많은 애플 제품들을 볼 수 있겠죠...
      아이폰도 그렇지만 아이패드도 빨리 도입됐으면 좋겠네요.
      한글용 아이패드 앱들좀 구경 할 수 있게 말입니다. ^^
  30. 저도 부러움
    2010/07/20 08:50
    Eun님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좀전 9시 뉴스에 애플 아이폰 A/s에 대해 나오더 군요 무진장 않좋고 돈도 비싸다고요. Eun님의 글을 읽지 않았다면 저 또한 그대로 믿었겠지요? 하지만 님의 블로그를 접한후론 여기 애플에 대한 언플에 절대로 속지 않고 냉정하게 바라볼수 있게 됐답니다.여기는 열대야가 시작 되었어요 Eun님도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20 09:30
      애플 아이폰은 현존하는 최악의 스마트폰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이 이야기 하는걸 종합해 보면요. 그런 최악의 스마트폰이 왜 국내에 도입돼 문제를 일으키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예전처럼 이통사들, 국내 제조사들이 알아서 돈 벌 수 있게 되돌아가야만 그때 깨닫는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최악으 불량폰 아이폰4를 2주동안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만족하고 있구요...^^

      저의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
      고맙습니다. ^^
  31. justic
    2010/07/20 08:52
    글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부럽게 ㅋ 역시 큰 문제가 없는건가요?

    저번에 인정하지만 통신사의 문제로 말씀을 하셔서,, 음 오늘 처음 라츠 매장에서

    체험을 하고 왔는데 화면 번뜩이더군요 아이패드도 같이 만지고 왔는데

    아이패드 체감속도가 더 빠르더군요.. 아이폰 스크롤이 근데 좀 빡빡하게 느껴졌어요

    해상도 때문인가요? 똑같은 터치감인데 제게 착각한건지 ㅋ

    어쨌든 아이폰4 기다리기 지치네요 ㅋ
    • Eun
      2010/07/20 09:32
      아이패드 체감속도로 비교하자면 아이폰4보다 더 빠른것 같습니다. ^^
      이녀석이 먼저 도입돼야 정상인데 말이죠..왜이렇게 늦어지는지 모르겠네요...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뭐 저희들 같은 소비자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아이폰 스크롤, 저는 괜찮던데요. ^^
    • justic
      2010/07/20 11:40
      처음 글썼는데 ㅋ 눈팅하다가 답변 감사하고요

      글쓸때 까먹은게 있네요 궁금한거 있어서 물어?ㅋ

      보려했는데.. 그게 뭐냐면 잡스옹 요번 키노트

      제가 인가젯 그걸로 봤는데 애플이 한국기업같길

      바라냐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한것 같은데 좀 알려주실

      수있나요? 어쨌든 연기 소식은 찜찜합니다.물론

      문제점 고친 것을 사용하면 좋지만,, 근데 정말

      뭐땜시 연기된걸로 개인적으로 추측하시나요 사실

      저는 이건 좀 약간 타격이 크다고 생각되거든요

      소비자와 kt에게
    • Eun
      2010/07/20 12:17
      잡스의 한국 발언은 언론사들에게 호소하는 것 같더군요.
      자국(미국)기업이 열심히 일을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망하길 바라는듯 연일 애플 죽이기 기사들만 내는 그들을 보고 하는 말 같더군요. 애플은 미국에서 세계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데 이러한 자국 기업에 비판의 잣대만 들이대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것 같네요. ^^
  32. 의도를 알고
    2010/07/20 09:30
    원문을 봤더니 상당히 갤럭시S를 칭찬하는 글이더군요..근데 주인장 글은 언론 플레이로 격하시키며 단점을 부각하는 느낌이 듭니다. 본인은 언론플레이라는 것에 촛점을 맞쳐서 쓴글이라면서 은근히 삼성을 욕하시는군요..다른 글을 봐도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이니 그렇게 글쓴 것은 당연히 생각되어집니다만...여하튼 수고하십시오..
    • Eun
      2010/07/20 09:33
      예 칭찬만 하는 글은 아니죠. 국내 언론처럼 말입니다. ^^
      은근히 삼성 욕하지 않습니다. 대놓고 언론사와 그와 연관된 삼성을 욕하죠. ^^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뱅뱅
      2010/07/20 23:33
      무턱대고 삼성을 싫어 할까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실을 알고나서

      다들 그렇게 한 목소리로 떠들어 대는겁니다

      삼성이 최소한의 국민들을 상대로 뻥을 치는 행위만

      중지 하여도 그 정도의 반 삼성맨들은 없어질겁니다

      오히려 반기겠죠....자국의 대기업인데....

      앞으로 삼성이 변화된 모습으로 바뀌어진다면

      삼성의 이미지와 수많은 얘기들은 수그러들것인데

      과연 삼성이 그러한 발걸음으로 옮길까요.....

      것도 참으로 궁금하네요
  33. 남자
    2010/07/20 11:21
    잡스님이 남자답지 않고 기업가 답지않게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걸 보고
    실망했습니다.
    잘나가는 삼성을 왜욕하는지 ~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Eun
      2010/07/20 12:18
      삼성을 욕하면 삼성이 망하고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고 경제가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군요.
    • grey
      2010/07/20 12:24
      저런... 비지니스를 하는데 남자다움을 따지다니요... 그리고, 여러기업을 걸고 넘어지는게 기업가다운 거랍니다. ^^ 삼성이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 거라는 생각은 많이 위험해보입니다.
    •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2010/07/20 13:21
      휴대용 컴퓨터라는것이 애플이 안만들었다면 다른 미국업체에서 만들었을것입니다. 일본이나 한국 대만 같은 나라들이 하드위주의 제조업체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근본적인 이유는 각국마다 다른 통신환경과 허가기준 등을 놓고 볼때 미국외의 개별 업체에서 이런 신제품을 상용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미국이 어떤 기준을 정하면 다른 국가는 제품이라하더라도 그러한 국제표준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솔직히 맘에 들지 않고 애플의 제품에도 열광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도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형성 초기에는 장악력이 당연히 높겠지만 앞으로 가면 갈수록 전문 제조업체와 소프트업체의 각자 고유영역에서 경쟁이 심화되면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입니다. 이미 구글에선 넥서스원을 포기하고 애플과는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성뿐만아니라 세계의 유수한 제조업체도 수준높은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절대로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없으면
      경영자의 마인드로 볼때도 시스템업체로 변신해서 시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렵습니다
    • grey
      2010/07/20 13:59
      죄송합니다만, 애플이 탐탁치 않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탐탁치 않으신 것처럼 보이네요. 통신환경이야 많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허가기준은 애초에 이미 나와있던 제품, 선두국가의 기준 등을 참고로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표현하기는 힘들지않나요? 모든 것을 무시하고, My Way를 외친다면 당연히 전혀 다른 허가기준이 생기겠지만 말입니다. 그럴경우, HTC, 노키아, 애플 등 다른 국가의 제품 사용은 불가능이지요.

      Global Standard는 무시하기 힘들지요. 하나의 Global Standard가 하나의 회사 혹은 연합으로부터 생긴다면 이득은 어마어마하구요. Blu-ray와 HD-DVD의 싸움 역시 그 때문이니까요.

      두마리 토끼(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역시 오히려 같은 회사에서 개발하는 것이 둘의 궁합이 더 잘 맞지않을까요?
    • 뱅뱅
      2010/07/20 14:37
      ㅎㅎㅎㅎ

      앞으로 애플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과연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님'의 의견처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 되어질지....

      아님 그 시장에서 굳건히 살아남아 애플타도를

      외치는 여러기업들의 부러움을 가득 안고 질주 할지

      참 궁금합니다.....물론 저의 예상대로 되겠지만^^
    • Sahara
      2010/07/20 19:52
      삼성이 망하는것 구경하고 싶습니다.

      태양같이 절대적이라고 할만한 몇백년 중국의 수많은 국가들이
      사라져갔었습니다.

      그것이 역사입니다.

      그런데 삼성, 지금 하는 그따위로 굴면 곧 망합니다.
      망해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26
      자국 기업으로 세금내는건 당연한데... 삼성이 내는 세금에 감복하시고 계시는건 아닌지.. 삼성이 망할리 있겠습니까? 삼성자동차를 보시면 그들에게 하찮은 서민의 십시일반이 회생케 한것 아닙니까? 현재와 같은 언론과 정치패거리들이 있는한 건재할테니.. 아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주무시지요..남자님..
  34. koc/SALM
    2010/07/20 14:10
    흠... 솔직히 아이폰 살 때 플라스틱 케이스(?)를 줘서 안테나 문제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통화 감도가 안 좋다는 말은 믿을법한 소리가 아닙니다. 안테나 1개만 떠도 통화 잘 됩니다. ^^b 배터리 시간이 너무 짧다? 그래도 1회 충전으로 최소 6시간 이상 mp3 재생이 가능한 유일한 스마트폰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는 분들 이런 거 고려 안 합니다. ㅡㅡ; 그냥 신문이나 방송에서 좋다고 하는 폰을 사더군요. 그래 놓고선 자기가 안 산 폰을 졸라 까댑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네요.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신문 방송에서 졸라 안 좋다고 까댄 아이폰을 샀다는 점이겠죠.
    아무튼 신문 기사나 언론 발표가 아이폰이나 갤럭시S와 엮이면, 사실을 보도하지만, 진실을 알리는 경우는 없더군요.
    • 뱅뱅
      2010/07/20 14:43
      제 주변도 언론플레이에 놀아난 사람들이 넘 많습니다

      굳이 아이폰을 사라고 하진 않더라도

      사실이 왜곡된 정보를 접하지 말라고 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이전에 습관들이나 행동으로

      자신들이 보는 정보가 맞다고 생각하고는

      그냥 별 생각없이 사버리더군요.....


      그게 젤 가슴 아프네요
    • Eun
      2010/07/20 15:30
      자기가 산 폰 좋다고 이야기 해도 욕 먹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이야기를 하죠.
      국내에 들어오지도 않은 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벌써 아이폰4하면 현존하는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렸습니다. 제대로 한번 써보지도 못한 기자들이 블로거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실을 알리죠..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은요? 진실을 가리고 있는 의도는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1
      엑스페리아 X1을 사용하면서 통감한바입니다..X1이 출시되고 그 수신률에 대해...(수신률 바의 표시상태가 열악하다는 이유로..) 왜 같은 장소에서 국산폰은 5개가 뜨는데 이건 몇개밖에 안되냐며.. 실험을 통해 통화시 1개가 떠도 X1은 깨끗한 통화가 가능한 반면 국산 모폰은 5개의 안테나 수신을 자랑하면서 통화품질이 나쁘고 심지어는 끊기기까지 하다는 블로거의 글을 봤지요..실제 1개가 간당간당해도 전혀 지장없는 통화를 했구요.. 그러고 한달인가요? 패치를 합디다..제가 사는 동네는 바뀐게 하나 없건만(한적한 동네입니다..) 수신률 바는 언제나 만땅이 되는 마법이 일어났습니다..패치 하나로.. 그때 깨달은 바로는 국내폰들의 수신률 표시에 거품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실제 통화불능인데도 수신률바가 표시된다면 일종의 사기가 아니냐하는..;; 아이폰4도 우리와 같은 통신환경의 일본에서는 수신문제로 불만은 신고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왜 아직까지 출시도 안된 아이폰의 수신률로 뽕을 뽑는 언플이 존재하는건지..답답합니다..
  35. 촉촉수
    2010/07/20 14:11
    오늘 올리신 글은 그동안 봐왔던 eun님 모습과는 달리 경솔하게 느껴지는 군요.

    시기도 그렇고. 사용하신 단어 선택도 그렇고..가뜩이나 잡시땜에 꿀꿀한데 시기가 넘 좋지

    않습니다. 먼저 잡시가 한 말 그대로 인용해보면 '삼성이 일본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언변 부분에는 후한 점수를 줬던 잡시가 물타기, 물귀신 스킬 사용하는것을 보며 왜이래

    했는데 eun님의 이번 포스팅도 비슷하군요. 자충수를 둔것 같습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오히려 이 기자의 글은

    군대 안간사람이 군대 갔다왔다라고 주장한 님의 말이 더 사람들에게 오해를 줄것 같네요

    댓글 남긴분들 중에는 영어좀 하는 사람들이 나름 지지도 하고 의견도 적었던데, 대다수의

    국내 방문자들은 귀찮거나 아님 어지러워서 원문을 찬찬히 보지않고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삼성이 미국 기업이면 좋겠습니까?' 잡시가 삼성

    CEO라면 님 글보고 이런글 남겼을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eun님이 어느쪽 하청업체에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알만한 사람은 애플 하청업체

    팍스콘 직원들의 연쇄 자살사건, 애플에 올리는 앱개발 업체들의 울며 겨자 먹기식의 괴롬

    을 다 아는데 마치 애플이 하청업체에게 자비와 자선을 배푸는 엄청 선량한 기업인것 처럼

    포장을 하는 자충수를 두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삼성이 어느 언론사랑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었는

    지 객관적인 근거를 대실수 있습니까? 심증이랑 정황만 가지고 삼성은 언론이랑 파트너십을

    맺었다, 반면에 애플은 하청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팍스콘 직원들의 유족들이 님글을

    보면 뭐라 그럴까 궁금하네요. 뭐 그렇다고 삼성의 하청업체들이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그래

    도 어떤 삼성의 하청업체에서도 연쇄자살 사건은 없었던 것 같네요. 언론이 막아서 제가 모르

    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ㅡㅡ

    좌우간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이 좋은 파트너일까요? 잡시도 경솔했고 eun님의 이번글은 퍽 객관성이 부족하군

    요.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뱅뱅
      2010/07/20 15:10
      삼성 언론플레이 물증 있냐고요?

      그럼 촉촉수님께 묻겠습니다

      이번 아이폰4(애플) 단점에 대한 기사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갤럭시S(삼성) 단점에 대한 기사는 다 어디로 갔나요???

      늘 나오는 기사엔 현존 하는 최고의 장점만 있고 단점 없는 스마트폰이라고 나오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 하실려나 궁금하네요
    • Eun
      2010/07/20 15:27
      촉촉수님 제가 물타기를 했군요. 그냥 지나쳤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그 유명한 포춘지에서 갤럭시S를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내버려 뒀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을때 저도 그 흐름을 탔어야 했는데 놓쳤군요.
      원문에 보면 장점들과 단점들이 골고루 있습니다. 제 포스팅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구요. 하지만 국내 언론사게 내놓은 기사에는 장점들은 있는데로 집어 넣고 단점들은 있는데로 다 빼버렸죠. 소비자가 구독자들이라면, 기자가 원문을 인용했다면 왜 한 기업이 유리한 방향으로만 인용했을까요? 특정 기업에게 불리한 부분은 왜 단 한 문장도 인용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자충수를 둔건가요?
      이 기사를 보고 언론 플레이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정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기자에 불리한 부분만 캡쳐해서 썼다면 원문 링크도 지워버렸을겁니다.

      저는 애플의 하처업체에서 일하지 않습니다. 그 글을 읽고 느낀점이 없다면 오히려 반감을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스럽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직업, 직장, 사는 장소, 이름까지 밝혀야하는 그런 공간이 되버렸나 봅니다. 기자 정신을 그들에게서 찾지 못하기에 저에게서 기자 정신을 요구하고 객관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생기는지 모르겠지만 판단까지 강요하지 않고 선택을 유도하지 않습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하면 욕먹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더 커져만 가는군요.
      이런 이야기 하면 애플 하청업체에서 일해 애플과 연관된 사람이 쓰는 글이라고 보는 눈들이 안타깝끼만 합니다. 모두들 침묵할때 그냥 침묵해써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들 알겠지 하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잘 찾으시면 폭스콘은 애플만의 하청업체가 아닙니다. 혼하이 정밀 산하에 있는 폭스콘은 애플 제품들 뿐 아니라 인텔, 델, HP, 소니, 위, 닌텐도, MS, 모토로라, 노키아, 아마존 킨들, 시스코등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는 생산업체 입니다. 애플이 폭스콘과 문제가 있다면 보안을 너무 철저히 요구한다는 점이겠죠.
      http://en.wikipedia.org/wiki/Foxconn
    • grey
      2010/07/20 15:52
      주인께서 이미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다시 얘기하는 것에 대해 우선 Eun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님글만 읽고 아~또 삼성 언플했구나 기자가 또 사탕발림 기사 썼구나 라고 생각하겠죠." - 그런 걸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없는 얘기를 쓴다면 이미 언론이 아니지요. 있는 사실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하는 것을 보고 언플이라고 합니다.

      "원문있으니 궁금한사람들 읽어 보고 알아서 판단 하라 한다면 원문 있는데 뭐하러 기자가 좀 유리하게 번역했다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런글을 쓰셨는지..참..유리한 부분만 배껴 쓴 기자나 그 기자글에서 불리한 글만 캡쳐한 님이나...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 기자가 언플하신걸 이미 잘 알고 계시네요.

      "협력업체든 하청업체든 애플은 독단적이고 통제적이지 훌륭 한 파트너십을 보이는 기업이 아닙니다." - 애플은 이미 자신들의 상품에 관한 보안성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님의 글에서 "객관적인 근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님은 애플이 협력업체 혹은 하청업체에 대해 "독단적"이다라는 부분에 대해 제시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있으신지요.

      "애플같은 세계적인 기업의 CEO가 자신들에게 반도체와 베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을 물귀신 작전으로 끌고 들어간것" - 그러게말입니다. 그 기업이 반도체와 배터리를 공급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과연 누구의 손해일까요? 그 기업이 애플의 "하청업체"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 아니겠지요?

      "또 그 기업의 정부에게 거짓으로 출시연기의 핑계를 댄것" - "소비자에게" 이지요. 애플이 정부에 물건을 공급하는 것도 아닌데요.

      "그 나라의 한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서 비즈니스 해오다가가 새제품 출시를 앞두고 이꼴이 났는데 그 기업은 애플의 허락없이는 입이 열개여도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말못하고 눈치보도 록 하는 애플" - 그 기업이 애플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객관적인 사실은 무엇입니까?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 기업이 방통위에 신청해야 하나요? 저는 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애플에서 방통위에 신청을 해야하는 것인데, 안하고 (못한게 아닙니다) 그런 말을 하는 거라면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일본기업의 CEO가 이런 말을 했지요? 애플과 비즈니스하는것은 참 쉽다고... "자존심만 버리면 되니까"" -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입니다만, 인용하신 글이니 사실이겠지요. 단지, Eun님의 글이 객관성이 없다, 경솔하게 느껴진다라고 시작하신 글인데, 어째서 이런 글로 마무리가 되는지 알 수가 없군요.
    • 뮤즈
      2010/07/20 20:40
      촉촉수님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전 CEO도 아니고 비지니스에 관심없고
      그냥 폰 쓰려는 소비자인데요.
      촉촉수님 글은 여기 블로그만 아니면...
      '열폭 ㅋㅋㅋ' 이정도 댓글 달리는 수준이여요.
      객관적인걸 바라면서 객관적이지 못하고,자기도 주관적이면서 남을 주관적이라고 하고.
      정말 촉촉하게 물타기 하시는군요.국내 언론에~~~
    • lhotse
      2010/07/21 00:36
      촉촉수의 댓글을 클리앙에 올렸다면?
      아주 망신창이가 되었을 듯.
      리플 천개는 당첨일듯 합니다.
    • 벵벵님//
      2010/07/21 04:49
      갤럭시s에 대한 단점 기사도 많이 있습니다. 홈버튼이

      버벅거린다는 내용 많이 있고, 초기화 되는 문제도 그렇고

      슈퍼아몰레드인데 직사광선앞에선 여전히 문제라는 얘기도


      그렇고요...아이폰4에 대한 얘기가 많은것은 비단

      기자들의 글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리뷰에서 안테나

      문제, 내구성 문제, 근접센서 오류, 버튼바뀐것

      등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

      이 기대하기에는 갤럭시s가 지금쯤 사람들한테 바가지로

      욕을 먹어야 하는데 오히려 이상합니다. 님글처럼

      너무 욕을 안먹어서 좀 의아합니다. 언론에서 특정

      제품을 찬사할 수는 있지만 불만글을 막을순 없습니다

      적어도 인터넷 세상에서는요. 애플 홈피에 항의글

      적었더니 임의삭제 당했다는데 그런식으로 다 차단해도

      발없는 말은 못막는 법이죠. 오히려 요즘은 베가폰을

      띄우더군요. 수치를 한번 보세요 갤s는 이미 어느정도

      팔렸는지 갤s가 아니라 베가폰이 아이폰 대항마라고

      그러던데 그것도 그럼 삼성 언플인가요??? 기자가

      객관성을 잃고 치우친 기사를 쓸순 있지만 그것이 애국

      심인지 아니면 삼성의 압력인지 뭔지 분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적어도 확실치 않다면 삼성 탓이다라고 사실이

      아닌 것을 장담 하면 안되죠. 포츈원문에 대한 기사의

      글은 군대 가서 포상받고, 사랑받은 자랑거리들을

      말하고 뺑이치고 뚜드러맞은 사실은 뺀 애기인 거죠.

      그런데 이 글을 군대 안간 사람이 갔다온 얘기다라고

      매도해버리면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오히려 거짓말을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 뱅뱅
      2010/07/21 12:32
      촉촉수님// 갤럭시 S 단점에 대한 기사가 국내(인터넷)어디에 나와 있습니까? 원문 내지는 기사가 작성된사이트를 링크 해주세요 확인 가능하게끔요...
      (님이 작성 해주신 단점들은 국내언론에서 내어놓은 기사에서 발췌한게 아니라 해외사이트에서 요목조목 따진 내용들이 아닙니까????)

      제가 알아본 바 국내 언론에서 보여준 기사에서는 어디에도 님이 작성해주신 단점들을 접해 볼수가 없더군요....죄다 해외사이트에서 번역된 정보들을 접했지

      혹시나 해서 님 글을 읽고 다시한번 찾아보았습니다....전문가들이 접할수 있는 사이트가 아닌 여느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볼 수 있는 사이트 몇군데를 통해서

      검색해봤지만 죄다 칭찬일색이지 단점에 관한 내용은 눈꼽만큼도 없네요.....

      저는 그 사실을 님에게 보여 달라고 한겁니다.....칭찬으로 일관된 기사가 아닌 객관적인 평가로 지적이 되어진 기사를요

      그리고 언론사가 특정제품을 찬사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야 말로 언론플레이가 정당하다고 본인 스스로 인정하신거 아닙니까?

      언론의 역할이 특정기업, 특정제품을 옹호하고 찬사 하며 그와 반대의 입장의 제품들은 비하하고 단점인 정보만을 전달하는게 언론의 본분입니까?

      짧은 지식이지만 제가 알기론 언론의 자리는 그렇게 편파된 입장을 가지고 국민을 상대로 거짓으로 일관된 정보나 뉴스를 전달 하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중립의 입장으로 국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평가와 정보를 전달하는게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이라고 여겨지는데 촉촉수님께서만 모르시는건가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아 그리고 한가지 더....인터넷 세상에서는 불만글을 막을수 없다고 하셨는데...적어도 대한민국 인터넷 세상은 그러하지 않은가 봅니다

      어떻게 된 모양이 아이폰이라 하면 죄다 단점들의 기사는 쏟아지는데, 갤럭시 S에 대한 단점들의 기사는 언론의 어깨를 빌려 어떤 특정 단체들에 의해 잘 막아지고 있는거 보니 말입니다
    • 이슬라메이
      2010/07/23 07:48
      Eun님, 뱅뱅님 홧팅!!! 어떤 한분의 억측의 궤변에 응대하시고 이해시키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36. 서민신랑
    2010/07/20 14:23
    제가 애플이 탐탁치 않은건/

    애플이 탐탁치 않은 것은 개인적인 호불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H/W 전문과 S/W 전문 업체가 구분되어야 한다는데에 반대 의견입니다.

    MS는 S/W 독점 왕국이 되면서 철저하게 협력사들에게 가격 마진 경쟁을 강요하였습니다.
    그 결과 혁신은 안드로메다로 가고 정형화된 PC라는 개념만 남았죠.

    진정한 컴퓨팅의 혁신은 H/W와 S/W의 최적화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분업화한 PC 시장에서 CPU랑 GPU는 엄연히 다른 H/W 영역인데도 불구하고 왜 AMD가 ATI를 인수했을까요?
    또 Oracle이 SUN을 인수한 이유는?
    HP가 Palm을 인수한 이유는?
    최적화만이 혁신에 따른 진정한 마진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애플의 현금 보유력은 MS (오피스 사업 분야 제외) + LG 전자 정도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마케팅 또한 과거에 범했던 의미없는 제품 다양화보다는 집중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참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갤럭시S의 H/W는 호평받았지만 최적회되지 못한 S/W로 인해 최고의 찬사를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삼성의 다음 스마트 폰제품 또한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구글에게 S/W의 대부분을 떠넘겨놓고 최적화라는 것을 바라는 것은 큰 무리죠.

    시간이 갈수록 폰이 PC H/W 처럼 더 빨라지고 더 벙용적이어서 지금의 스마트폰처럼 최적화가 없이도 제품 별로 차별이 없어지게 될겁니다.

    그러면 철저하게 가격 경쟁만 남을 텐데,
    임금 쥐어 짜고 하청업체 쥐어짜는 것만 남게된다면?
    용산 가서 핸드폰 조립하게 된다면?
    중국도 쉽게 할 수 있는 사업이 된다면?

    더욱 싸기만 한 H/W만을 추구하는 저부가 가치 산업이 되어서 또 다른 분야의 선두주자를 모방하는 전략만 남겠죠.

    한국의 섬유산업 꼴 나는겁니다. (섬유산업을 비하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에 규모로 치이고 착취할 신흥 시장만을 메뚜기 떼처럼 돌아다니는 것이 안타까워서입니다.)

    결국 삼성은 후발주자에게 규모가 밀리는 시점에서 고부가 가치의 마지막인 금융업으로 본격 진출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금융업같은 고부가 가치 산업의 정점에는 창의성보다는 기존 시스템의 높은 이해를 가진 스펙 좋은 몇몇의 인간만이 살아남게 되겠죠.
  37. 냥이
    2010/07/20 16:19
    뒤늦게 나마 이야기에 끼어들어 봅니다. 원문도 읽어봤는데, 제가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유저라면 사실 원문 저자가 단점으로 지적한 소프트웨어나 gps 문제를 꽤 심각하게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삼성폰을 까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스마트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한 것이 하드웨어 보다는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나오는 안드로이드폰들 보면 하드웨어 성능은 다 고만고만 하지 않나요? 매일 쓰는 것은 결국 소프트웨어를 돌려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인데 그 부분이 annoying하다면 이거 심각한 겁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고해상도 AMOLED 모니터에 코어 어쩌구 최신형 칩과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모두 장착해 정말 하드웨어적으로는 최고인 컴퓨터 시스템을 갖추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돌리는 OS가 suck이면 이건 정말 짜증나는 거죠. OS가 하드웨어의 사양을 충분히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매일 버벅 거리고, 혼자 꺼졌다 켜지고, 프로그램 다 깔아놨는데, 부팅하면 초기화 되어있고 (현재 갤S 버그로 보고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면 그 컴퓨터 시스템을 어떻게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냥 '동영상이 좋은 화질에서 잘 돌아가, 외관이 멋져, 하드웨어 사양이 최고야'하면서 자위하며 쓴다면 참, 어이 없는 거 겠죠.

    게다가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최근 스마트폰의 가장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 때에 GPS 문제라..이거 또한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읽는 사람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겠지만, 대호평은 절대 아닌 거 같네요. 제 느낌에는 NOT BAD정도 입니다.
  38. 서민신랑
    2010/07/20 16:26
    졸면서 일하다가 기분전환하려 썼는데 한참 뒤에 읽어보니 애플의 최적화를 부러워하다가 질투심 + 두려움 + 비관적인 미래에 대한 우울로 논점은 달나라로 가버린 감정의 배설이 되어버렸군요.

    10년 정도 프로그래머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그 중 3년은 모바일에 미쳐 살았지요.
    아직 아이폰 앱을 만들어 볼 생각은 없지만 개발자에게 직거래할 수 있는 애플 앱스토어를 보며 참 할말이 많습니다.

    "플랫폼이 폐쇄적이다." "앱 심사가 불공정하다"

    적어도 이통사는 이런 말 할 자격이 극단적으로 없습니다.
    이통사와 수익 배분에 따른 패킷 요금가지고 장난질 + 버그 투성이에다가 호환 불가 WIPI 플랫폼의 국내 이통사부터 같은 앱이라도 폰마다 인증 요금을 줘가며 테스트 한번 의뢰하면 커맨트 하나 주는데에도 돈받아 먹는 외국 이통사(특히 T-Mobile)까지...

    노키아의 인증서 장사질이 아주 양반으로 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인증 레벨(결국은 요금 차이)에 따라 기능 제한을 두는 것을 보안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기능에다가 가위질한 어플이라도 중간 마진 안때이고 팔아보려면 "이 어플은 위험한 거 같은데 그래도 깔겨?" 라고 물어보는 협박질 메시지가 필수였으니까요.

    애플 밥그릇 건드리는 어플에 대해 철퇴를 내린다는데... 물론 욕먹을만한 짓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통사만은 절대 애플을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어도비도 입에다가 반창고를 붙이고 싶군요.
    느린데다가 버그 투성이에 호환성까지 개판인 플래시도 아니고 요상한 모바일 플래시인가 몬가 하는 걸루 순진한 폰제조사들 꼬득여 모바일 비지니스판을 더욱 개판으로 만들었으니까요.

    괜히 애플이 게임 체인져겠습니까...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렵사리 바뀐 룰에 거의 무임승차하는 구글이 참 영리하지만 얄밉게 보이는 건 왜일까요?
    • 그라지요
      2010/07/20 21:55
      애플이 개발자에게 직거래 라니요?
      전 윈도우 모바일 폰 쓰던시절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사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구매해서 시리얼키 받아서 썼었는데요.
      애플스토워에서만 구매가능고 30% 씩 수수료 받는건
      유통의독점 아닌가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피쳐폰을 아이폰이랑 비교하는건 좀 무리 아닌가요?
    • 뮤즈
      2010/07/20 22:08
      그라지요님 위에 쓴글보니 상주하고 계시는군요.
      애플을 까고 싶어서 미치겠는 모양인데.
      애플스토어에서만 구매가능하고 수수료 받는게
      유통의 독점?
      그럼 그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잘 아시겠군요.
      통신사들의 독점 아니었나요?(5% 였다죠?)
      안드로이드 진영은 앱장터가 여러군데 있어서 독점이 아니군요.참 옳은 생각이십니다 그려.
      갑자기 윈도우 모바일 시대 얘기하는건 무슨소린지 이해력이 부족해서 모르겠습니다.직거래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나 보군요.
  39. 그라지요
    2010/07/20 21:08
    기업의 회장이 나와서 뻔뻔하게 뻥가고 남까대는 회사를 보면 화안나나요.
    자칭 무정자증 잡스가 도덕적으로 훌륭한 인간이 아니라는건 다 알고 계시겠죠.
    이쯤대면 애플이 추종자들도 삼성까발릴 처지는 안돼는 것 같은데
    오히려 진정한 객관성을 유지하는 입장이라면 애플도 좀 까야지요.
    아니면 입닦치고 가만있던가요.
    왜 애플은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드니까 좀 부도덕해도 괜찬은건가요?
    이사람들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는지 원...
    • 뮤즈
      2010/07/20 21:24
      남까대는 회사를 보고 화를 내야 하나요?
      개인적으로 삼성은 누군가 까줬으면 하는데요.
      삼성은 도덕적으로 훌륭한 회산가요?
      근거없죠?
      애플이 부도덕하다는 얘기는 뭔가요?
      근거없죠?
      반대로 삼성이 부도덕하고 애플이 도덕적인가요?
      근거없죠?
      도대체 무얼 보고 잡스의 뻔뻔함을 배웠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글이 삼성을 까는 글인가요?
      언론에서 가릴거 가리고 얘기한다.그건데 찔리는게 많으신가봐요?
      삼성 관계자인것 같게도 보이시고.애플까는 글은
      다른데도 많으니 여기서 찾지말고 다른곳 가세요.
      거기서 물타기 하셔도 됌. 같은 생각가진 사람들끼리 애플 열심히 까세요.여기보다 훨씬 좋은 반응들 나올겁니다!!!"맞아맞아!!!애플은 까야돼!!!"

      조금 열 받았습니다만,도대체 무얼보고 뻔뻔함이라고 하는지? 여기 주인장이 뻔뻔한가요? 우호적인 댓글을 단 사람들이 뻔뻔한가요? 정보 공유하려고 오는 순진한 사람들 전부 물먹이시는군요. 오히려 뻔뻔한건 언론이나 삼성 아닌가요? 님도 아주 뻔뻔합니다 그려.
    • 뱅뱅
      2010/07/20 23:21
      공정한 비판의 댓글을 다는것은 본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고자 하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남의 험담을 하는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자고로

      본인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굳이 잡스의 신체에 관한 언급을 하시지 않아도

      얼마든지 비판을 할 수 있다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또한 만족도 높은 소프트웨어 만든다고 부도덕해도

      괜찮다고 말하는분들은 아무도 없습니다....만약에 그러한 일이 있다면 삼성도 물론이거니와 애플도

      마땅히 질타를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익명성이 보장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막말을

      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입닥치라뇨....그런 예의는 어디서 배웠습니까?

      댁은 말씀 하시는 예의와 국어공부부터 다시 하시고 성숙한 댓글 문화에 동참 하시길 바랍니다
    • lhotse
      2010/07/21 01:16
      두께가 몇 인치짜리 얼굴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필터링 하는 기사를 혼내는 글에 기업을 까대는 댓글이라니...-_-;;;
    • Eun
      2010/07/21 08:52
      그라지요님
      애플도 이런 언론 플레이를 한 부분이 있으면 원문과 함께 보내 주십시오. 제가 성실히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논리적 반박은 읽는 분들로 하여금 이해를 돕지만 감정에만 치우친 댓글은 눈살만 찌푸리게 만듭니다.
  40. 뮤즈
    2010/07/20 21:13
    조금 자세히 읽어보니
    For some (including me), this might even be a deal-breaker.
    요런 문장이 있군요.(GPS 관련)
    나를 포함한 어떤 사람들은 이것때문에 구매의욕을 잃을 것이다!!!
    (요렇게 번역해도 되나요?)
    또 요런 말도
    If you use your phone as a primary GPS device (and on Android, why wouldn't you?) I'd hold off until Samsung issues a fix for the GPS issue.
    GPS 문제 해결 안돼면 구매를 미루겠다.(발 번역)
    GPS야 국내에서 문제 안됀다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GPS 환경이 우리나라가 좋다.는 얘기)
    그렇게 얘기하면 아이폰4의 수신율문제도 우리나라에선 문제가 안됄수도 있으니
    괜찮은 거군요.
    마지막엔 요렇게 마무리 하네요.
    A bigger factor should be network in your area.
    당신 지역의 네트워크 문제다!!! 정답입니다!!!
    하여튼 처음엔 하드웨어 스펙에 대해 칭찬하다가 뒤로 갈수록 씹어대는느낌..ㅋ
    오늘 천천히 댓글들도 읽어보려 합니다. ^^
    • Eun
      2010/07/21 08:53
      비이냥거리는 말투로 쓴 곳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하드웨어적 스펙만을 칭찬했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41. virus
    2010/07/20 21:15
    언플에 놀아니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돈이 자기 주머니에서 나가는 사람이라면---잘 생각하고 결정하겠지요.

    역시 아이폰은 홍콩판 팩토리 언락폰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통화기능보다 다른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 터이니 굳이 개인인증 할 이유도 없지만
    모든 것을 떠나---KT 이석채 회장의 소신없음에 돌을 던지고 싶습니다.
    프리미엄 노예계약 해주겠다고 줄서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무얼 그리 망설이는지....
    • lhotse
      2010/07/21 01:28
      아! 올해 하반기에 머가 나온다는 잡스의 말을 듣고 누가 투표하는 글을 올렸던데...전 아이돌에 투표 했슴다 ㅎㅎㅎ
      아이와치 사진이 떠서 그런가요? 아이와치와 미니패드가 대세더군요.
    • 키다리
      2010/07/21 01:57
      virus님/

      그래도 요즘 희망을 보는건, 주위의 사람들이 옴니아2때에 비해서 언플에 의심을 품고, 영향을 덜 받는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는 기자들이 "삼성도 여론의 역풍을 일부 의식해서, 현재의 언플을 지속할 지, 방식을 바꾸어야할 지 내부적으로 갑론을박이 있다"라고 하더군요. 아직은 삼성 내부적으로 비열한 자들이 주류이기 때문에 현재의 언플을 계속할 듯 하지만, 회의론이 점점 힘을 받는 중이라고하니 지켜보아야겠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않습니다만.

      Eun님 같은 분들의 노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님 댓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ps. 스티브 잡스가 오늘 새벽 실적발표 conference call에서 "we have amazing new products still to come this year"이라고 했는데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ㅎㅎ
    • Eun
      2010/07/21 08:54
      아이폰 4가 기약도 없이 연기된 이유를 모르겠네요. 분명 KT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제품인데 그러지 못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들의 안일한 대응이 문제일수도 있구요.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어느정도 뺏어간 느낌이 드네요.

  42. 2010/07/20 22:16
    삼성언플은 알만한 사람다알고....제가 자동차쪽에 있는데.요즘 차사면 갤s무료로풉니다.요금제 55000이면 완전무료..자동차쪽만 그런건 아니죠.이렇게 무료로 폰풀어서 판매량이 늘었나고 있다는 말은 전혀없고 오로지 돈주고사는 폰으로만 언론들은하죠.그나저나 언제나 아이폰4가나오려나.아이패드도 기약없고.삼성이패드 다팔아먹어야 국내판매가허용되려나..지랄같은 삼성이 대장인 나라네요....주인장글 참 공정하게 잘씁니다.전에 더이상 글안쓴다고 했을때 음......엄청서운했음다..경우없는 글들은 뭐가 짖는다 생각하시고..앞으로도 지금같이 좋은정보 기다립니다...
    • Eun
      2010/07/21 08:57
      이벤트나 경품행사등에 갤럭시S가 가장 많이 쓰이는것 같습니다. 벌써 40만대나 개통됐다고 하니 주위에 갤럭시S 유저들이 꽤 많을것 같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나눠주고...유재석이 새롭게 하는 프로그램 러닝맨에도 지령 전달에 갤럭시S가 쓰이더군요. ^^

      지금도 고민이 많습니다.
      잘못된 점을 알리면 왜 삼성을 욕하느냐?라며 매국노 취급을 받고 있기에...참 씁쓸하기만 하네요...
      정말 삼성 공화국인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ㅜ.ㅜ

  43. 2010/07/20 22:17
    참...건강조심하시고요..생전처음 댓글쓰보네요^^:
  44. DevLion
    2010/07/20 22:35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삼성 망하면 경제가 망하는겁니다~
    ...

    하하...
    행복하게 웃으며 시작하는 아침부터,
    Eun님의 블로그에 왔다가 '글 같지 않은 한국어'를 읽고 말았군요. ㅋㅋ...

    다른 말씀드리기에 앞서, 우선 사과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블로그 주인이신 Eun님을 비롯하여 기분좋게 이곳에 글을 읽으러오신 분들껜
    대단히 죄송합니다.
    즐겁지도 않은 내용을 제 딴에는 '옳다고 생각' 해서,
    그런 믿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괜한 '분쟁' 만 일으킨 것 같네요.
    그래서, 아래 장문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근문자흑 근주자적 이라고 했습니다.
    같이 말을 섞고, 괜히 대꾸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의 똑같은 사람이 되는것 같아서
    얘기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생각이 매우 위험하신 분들이 몇몇 보이는군요;;

    삼성공화국이 문을 닫으면 경제가 완전히 쓰러질 만큼,
    대한민국 약한 나라입니까...?
    기업하나에 나라 경제가 좌지우지 될 만큼 형편없이 불쌍한 나라가 맞다고...
    그게 옳다고 생각되시면, 계속 그렇게 믿으세요.
    대꾸할 가치가 없으니, 이정도로만 하겠습니다.

    위 내용중에 또 '매킨토시와 같이 도태되는 운명을 맞을것' 이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셨는데요...
    어느 시장을 보신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디를 봐서 '매킨토시'가 도태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인지,
    적어도 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잘 들어주세요. 저는 지금 애플 제품을 찬양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삼성만 까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옛 타성에만 젖어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삼성을 찬양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고,
    더 좋은 제품을 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되신다면 계속 그렇게 말씀하세요.

    다만, 제발 부탁이니 이 개인적인 공간까지 찾아와서
    굳이 분쟁을 만들진 말아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5. DevLion
    2010/07/21 00:59
    촉촉수님, 보세요.

    지금 "원문을 보니 단점에 대한 지적을 번역문에는 그대로 옮겨 적지않은거지
    거짓은 없군요." 라고 하셨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촉촉수님 말씀은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80cm 이다." 를 놓고,

    "A는 의자위에 올라서서 키를 쟀을 때, 키가 19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면
    키를 수정했으니 거짓이 되지만,

    "A는(생략)키가 180cm 이다." 라고 기사를 쓰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죄송합니다만, 저는 전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이것은 어떤 방식의 논리인지요...?

    언제부터 그렇게 '생략의 미덕' 을 키워오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초등학교 국어관련 과목 중 '논리야 놀자' 파트를 다시 공부하셔야할 것 같네요.

    P.S: Eun님께, 다시 사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똑같은 레벨이 되고 같이 망가지기 때문에 또,
    제 블로그도 아니기 때문에 참자, 참자 하면서도 또 참지못하고
    혼자 도배를 하고 있었네요.. ㅠㅜ;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덧글에 많이 화가나서 또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 //dev님
      2010/07/21 06:26
      말에는 뉘앙스라는것이 있습니다. 굳이 이처럼 유치한

      비교를 하면서 반박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생략해도 되는 부분이 있고 생량하면 오해가 생기는게

      있는거지요. 예를 들자면, 시험을 봤는데 수학은 100

      점을 받고 영어는 80점을 받고 국어는 70점을 받았다고

      칩시다. 그래서 선생님이 "너가 수학은 학교에서

      1등이구나, 잘했다"라는 칭찬을 받았기에 다른 친구

      들에게 자랑할때 선생님이 내가 1등이래" 라고 말했다

      면, 다른 과목은 1등 하지 않았지만 분명 수학에서

      1등했기에 거짓말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있는 겁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또 내 친한 친구가 아니면

      내 아이가 그렇게 말한다면 "그래, 잘했다. 앞으로

      더 잘할거야, 라고 응원해 주겠습니까? 아니면 넌

      도덕적으로 옳지못해. 다른 과목 얘기는 쏙 빼고

      너가 잘한것만 얘기했잖아, 이 거짓말쟁이야 라고

      핀잔을 주겠습니까? 저는 한국사람이고 한국기업인

      삼성 얘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기자도 분명 한국사람

      일텐데 세계적인 포츈지에 한국제품이 실려서 그것도

      (부분적으로)세계최고라는 칭찬을 받았는데 그정도

      뉘앙스도 못 피웁니까? 참 저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왜들그리 삼성을 싫어하는지, 주인장님의

      글에서도 자기는 대놓고 삼성과 언론을 깐다고 했는데

      이런 마인드로 쓰는 글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사실에

      가깝겠습니까? 저는 솔직히 포춘에서 우리제품을

      다뤄줬다는것 만으로도 감개무량한데, (예전을 생각하면) 게다가 그 평이 혹평일색도 아니고 단점도 지적했

      지만 장점도 많이 언급을 해줬는데...같은 한국사람끼

      리 이 정도 받아줄 아량도 없는겁니까? 이렇게 없는

      자리에서 임금욕하듯 까지 마시고 차라리 삼성에 바라

      는 점이나 개선점이 있으면 당당하게 삼성측에 보내시

      고, 그 내용이나 삼성의 대응도 좀 공유해주세요.

      그게 더 생산적이지 않습니까?

      잡시가 '그렇게 잡지마라'라고 답해서 이슈가 된것도

      아이폰에 불만품은 사람이 잡시에게 메일 보내서

      공개된것 아닙니까? 자국기업에 애정을 가지고 더 잘되

      기 바라는 맘에서 쓴소리를 하는 거라면 참 보기도

      좋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유익할텐데, 감정이 깊게

      들어간 무조건 까자 글은 참 답답합니다. 무슨 일본

      반한사이트에 온것 같은 느낌...

      이렇게 제가 쓰면 저를 삼빠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까놓고 얘기해서 삼빠가 세상에 언제 있었습

      니까? 애플유저들이 하도 광신적으로 맹목적으로

      논리도 없이 무조건 애플찬양! 타제품 비난-특히

      삼성제품-으로 나오니까 그 반대작용으로 저같이

      중립이었던 사람이 맘에도 없는 삼성을 옹호하게끔

      하는거 아닐까요? 암튼 제 결론은 이겁니다. 제 글

      한마디 한 마디 꼬투리 잡지 마시고 제.발. 뉘앙스로

      읽어주세요. 그리고 쥔장eun님 글을 까려고 불을 키고

      있는 사람이 전 아닙니다. 애플러버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광신도보다는 논리

      적이시고, 근거가 투철하셨고, 중심을 잘 잡으셨기에

      제가 마음놓고 반대소리를 내는 것이지 애플동호회

      나 다른 곳에 가서는 이런 소리를 괜히 해서 논란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 lhotse
      2010/07/21 07:17
      이봐요. 촉촉수씨! 글 단락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엔터 두번씩 맥여서 글을 길게끔 만들지 맙시다. 당신 혼자 여기서 말하는것 같네 그랴. 보기도 아주 짜증나는 댓글이 되어버린다는거 몰라요?
      그리고 왜 이름은 바꿔요? 뭐가 그리 밝히기 싫어서 자기 이름 대신에 답변할때 쓰는 슬래쉬에다 남의 이름을 박아 넣어요?(어디서 배워 먹은 싸가지냐고 묻고 싶네요. 예???)
      글자수 아끼려고? 여기서는 댓글을 원문보다 더 길게써도 될 정도로 글자수 제한 없시다.
    • DevLion
      2010/07/21 07:40
      또, 애국심에 호소하고 계시는군요;;

      거기다, 제 부족한 글을 분해해서
      유치한 비교를 통해 반박을 했다고 해주셨네요.

      그래서, 저도 님의 글을(필명이 적혀있지도 않아
      호칭을 해드릴 수 없음은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분해해서 일부분만 놓고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옳은 행동은 아니죠. 도덕적이지도 않고요,
      하지만 그렇게 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보거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 님의 비유도 제 비유처럼 100% 매치되지는 않네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제가 키를 놓고 비유를 했던 것이 유치하고, 100% 매치되지 않는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잘못되었다는 점을 좀 더 부각시키고 싶어서 그렇게 작성했다는 점 또한
      시인합니다.

      님, 삼성이 만든... 아니, 삼성 이름을 달고 나온 전자제품을 쓰면서
      손해봤다는 생각 가져보셨는지요?
      삼성 제품을 얼마만큼 많이 사용해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상당히 많은 삼성 전자제품을 사용해 보았고, 삼성이라는 기업을
      좋아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 중 한사람 입니다.
      쉽게 믿기지 않으시겠지요...?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삼성을 싫어하냐구요?
      아니, 왜 이렇게 삼성을 싫어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십니까?

      꽤 예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폴더 폰을 사용할 당시만 해도 저는 튼튼하고
      잔고장이 없는 삼성 핸드폰이 국내 최고라는 믿음에 조금도 의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mp3, labtop, 전자 사전... 등 지금은 잘 기억나지 않는
      삼성의 몇몇 전자제품을 사용하면서 잔고장과 불편함으로 인해 불만들이
      조금씩 커져갔지요.
      이 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저는 제가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내 기업인 삼성이
      잘되는 것이 맞기 때문에 삼성 제품을 써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사용해주고 그렇게 기업을 키워주면, 세계로 나가
      이름을 높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이런 불만들이 극에 달했다가 폭발하게 된 사건은 터치폰으로 넘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극악의 모델이름을 차마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오늘 님이 정말 제 뚜껑을
      제대로 열어주셨기 때문에 결국 밝히게 되는군요.

      Haptic2 모델, 지금도 저는 이 부끄러운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아, 이 핸드폰 쓰다가 바꾸신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제는 그렇게 많이들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79만원을 주고 산 이 전화기는 제게있어 단돈 5만원의 가치도 없습니다.
      5만원? 이것도 굉장히 후하게 쳐준겁니다. 왜냐하면, textviwer기능과 사전기능
      그리고, 카메라 기능 정도는 지금도 상당히 칭찬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 외, 정작 전화기가 가져야 할 통화기능이라던가, 쓸데없이 큰 4G의 용량
      이로인한 잦은 소프트웨어 오류, 터치 잠금 버튼의 심각한 불량 및 화면 터치오류
      등등... 체감상 와닿는 열악한 점은 너무나 큽니다.

      이 녀석 때문에 바쁜 와중에 욕먹으면서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회수가 10회를 넘네요.
      아, 점심시간에만 찾아간 경우는 9회 정도고, 교환받은 것만 3회 입니다.
      더욱 믿기 어려운 사실은 제가 Haptic 1모델을 쓰면서 많이 실망하고,
      오류로 인해 힘들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사용하다가 교환 제품에서 발견된
      심각한 전화수신오류로인해 결국 울며겨자먹기로 환불을 받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도, 정말 멍청할 정도로 광고를 믿고 다시 Haptic2를 구매하며 기대를 걸었죠.
      그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졌지만 말입니다.

      1년 넘게 써오면서 전화기 때문에 힘들고 골치아파 보지 못하셨다면, 절대
      공감하실 수 없습니다. 1년 사용한 전화기의 잠금버튼 불량인데, 화면과 틀
      전체를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수리비가 10만원을 넘어간다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나 듣게 되었을 때, 소비자가 갖게되는 상실감과 박탈감을...
      당신 이해할 수 있습니까? 하하하...

      무슨, 소설처럼 들리시겠죠?
      저랑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용자들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까? 제가 특별한 1%라고 생각되시는지요?
      당시 저와 함께 Haptic 2를 구매한 지인들은 모두 8명정도 였습니다.
      지금도 Haptic 2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해도 달랑 2명입니다.

      글이 너무 많이 길어졌기 때문에 이만 결론을 말씀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안티 삼성 마인드' 를 가르친건 다름아닌 대기업 삼성입니다.
      "삼성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와 같은 나약한 소리나 지껄이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삼성이 스스로 '애국자(당신 표현을 빌리자면 이렇게 되겠네요.)'들을
      '안티 삼성맨'이 되도록 돌려세우고 있습니다. 믿기십니까?
      삼성 스스로 씨를 뿌리고 있단 말입니다.

      하지만, 잘난 삼성은 국내에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외에 나가 저가판매 경쟁이나 하면서,
      정작 삼성을 옹호해준 국민들을 어떻게 취급했습니까?

      정작 그렇게 물건을 팔아먹은 후 '지키지도 않을 업데이트 약속' 이나 해놓고는
      다음 후속모델의 '과대 광고' 에만 혈안되어 있었습니다.
      This is the real of SAMSUNG.
      Didn't you know that?

      그리고, 정말 유치해서 이런 말씀까지는 드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갤럭시 S 와 해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의 스펙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알고 계시죠?

      뭘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제 주관적인 해석으로 비약하자면,
      자국민들은 순하고 등쳐먹기 좋기 때문에 굳이 좋게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해외용은 경쟁력을 높여야하기 때문에 스펙이 좋아야하지만, 한국에는 이정도
      스펙만으로도 잘팔려" 라는 뜻이라구요.
      아, 한가지 잘난게 있네요.
      물론, 국내버전에는 그 잘난 DMB 가 박혀있지요.
      고귀하신 DMB이기 때문에 가격이 그리 비싼 것이군요... =)

      하지만, 당신과 같은 고귀한 애국자시라면, 이 모든 고난과 모든 불편함과
      모든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제쳐두고 꼭 '삼성제품'을 써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당신이 말씀하시는 애국자가 되어드리지 못해 대단히 죄송하네요.
    • Eun
      2010/07/21 09:01
      촉촉수님
      아이디는 동일하게 쓰시구요.
      처음 글을 쓰실때 Dev님 보세요. 이렇게 시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학100점에 대한 예는 전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수학 성적표에서 미분 부분만 잘 했는데 선생님이 "이 아이는 현존하는 학생들 중에 수학을 최고로 잘 하는 아이야"라고 말한다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겠네요.
      촉촉수님께서 진실을 원치 않으신다면 저같은 블로그를 찾기 보다 그냥 언론사들의 기사들만 읽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사실과 진실을 찾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뮤즈
      2010/07/21 13:07
      헛!!!
      제글엔 별로 반박하지 않는다는게 왠지 기쁨...
      ㅋㅋ
    • 촉촉수
      2010/07/22 05:58
      eun님 보세요

      제글에 댓글을 단거라 이름을 적을 필요없을것 같아서
      //dev라고 쓴건데 제가 실수를 했군요. 무슨 악의를 가지고 이름을 바꾼게 아닙니다. 그런데 eun님 진실을 알고싶지 않다면 그냥 인터넷기사를 보라고 하셨는데 그냥 간과할수 없는 말이네요. 그럼 기사가 거짓이라는
      얘기인데 어느 한쪽편을 들어준 치우친글 또는 언플일
      지 언정 거짓은 아닌데요. 그렇게 따지면 님글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진실"인 가요? 이 부분은 이미 수차례 오고가는 글에서 eun님 스스로 그렇지 않다고 인정하셨을 텐데요. 그런데 거짓을 원하면 인터넷 기사를 봐라, 진실을 원하면 여기로 오고~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dev님 보세요.
      댓글 남긴것을 보고 한번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나? 이게 이렇게 열올릴일 인가?
      먼저 내 반성을 해봤습니다. 제 비유도 적절치 못함이
      있었음을 또 표현도 성숙하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데 dev님, 글을 보니 원래 삼성에 애정이 있으신
      분이었군요. 그런데 님의 얘기를 보면 삼성이 원래 폰 잘만드는 회사라 생각했는데 폰2개를 쓰면서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고 그후론 삼성이 싫어졌다-라는 뜻같은데 제 해석이 맞나요? 전 원래 안티삼성이라면 모를까 지금까지 좋았고 응원했었는데 제품 2개 가지고 너무 고생을 해서 그 회사가 싫어졌다고 한다면 그것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제품이 싫어졌다면 모를까요. 애플의 아이팟 라인중에서도 나름 실패한 제품이 있고 어느 회사든 뭐든 실패작은 있기 마련입니다.
      경제학에서는 20:80의 법칙도 있으니까요. 회사제품의 20%가 총 수입의 80%를 만들어낸다는 거죠-애플은 예외네요. 역시 시스템에 무조건 순종치않고 만들어내
      는 놀라운 회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물론 옴니 유저 또느 햅틱 유저들의 고통은 누가 알겠어요? 써본 사람만 알겠죠. 또 AS받으면서 당한 고통, 피해, 감히 짐작해 봅니다. 또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고쳤다고 하셨는데 화날만 하네요. 그렇지만 그래도 삼성의 AS가 국내 뿐 아니라 어디 가서든 최상의 서비스를 주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가지고 고칠려면 드는 돈과 비할바가 아니죠. 옴니시리즈, 햅틱시리즈 등 보편적으로 말하는 삼성의 실패작들이 있습니다. 아이폰은 이미 소프트웨어적 기반이 다져진 곳에서도 수년동안 공들여 만들어 나온 폰인데 삼성이 첨부터 아이폰을 잡는것은 천부당 만부당 한 얘기고, 지금도 잡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균형있는 사고를 가지신 분들은 다 동의하실겁니다. 그럼에도 옴니 시리즈 혹은 햅틱 시리즈에서 갤s까지 만들어내는데 걸린 시간과 변화를 생각하면 삼성이라는 회사를 응원해줘야 할지 까야할지 한번 까기전에 다시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 제 맘입니다.
      dev님, 님이 원래 삼성을 좋아했었던 분이라 하셔서 개인적으로 살짝 권유(?)-뭐라 따로 할말이 없네요-그냥 작은 바램일수도 있구요. 난 예전부터 삼성을 응원했었고 그 더러운 햅틱 사주면서도 고생하면서도 응원했다 그래서 삼성이 이제 이렇게 스마트폰 똘똘하게 만들어낸다! 그렇게 나중에 말하실수 있으면 더 어떤 뿌듯함 내지는 대견함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고생은 많이 하셨겠지만 제품 2개로 회사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니 괜히 제가 안타깝네요. 원래 삼까분들은 그냥 패스~
      전 해태 시절부터 해태 팬입니다. 기아로 이름 바뀌고도 여전히 전 해태 팬입니다. 맨날 꼴찌 아니면 하위권에 쳐져있었어도, 게임이 개판이어도 누가 뭐래도 난 해태팬이고 최고의 선수는 이종범입니다. 작년에 제 기분이 어땠는지 상상이 가시는 지요? 솔직히 전 삼성 제품 별로 안씁니다. 괜시리 비싼 감이있죠. 하지만 그것이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이라면 성공했습니다.유럽에서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그렇고 삼성은 더 이상 저가로 밀어붙이는 회사가 아닌 프리미엄 회사로 인식되었다고 봐도 되겠네요.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갤S만 놓고 보면 스펙 업/스펙 다운이 아니라 발매국가에 따라 옵션을 달리 했다고 봐야 할 것같습니다. 스와이프랑 DMB랑 뭐가 더 중요한지는 사람들 마다 다르니까요. 국내제품이 월등히 비싼 부분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건 비단 삼성 폰 뿐만 아니라 모든 핸폰이 국내에서는 비싸요...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쓸폰은 통화랑 문자만 되면 되는데...문자도 필요없을 수도 있겠네요. 해외에는 존재하는 이런 폰들이 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을까요? 삼성때문이다!! 그러면 진짜 할 말 없습니다.
    • Eun
      2010/07/22 08:29
      제 댓글에 기사가 거짓이라고 썼나요? 언론은 사실을 이야기 안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진실을 가릴뿐이죠. 사실과 진실의 차이을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겁니다. 윗 기사도 거짓은 아니죠. 포춘에서 한 이야기를 거짓없이 번역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실입니다. 진실은요? 한 기업에 이득이 되기 위해 포춘의 리뷰에 적혀있는 단점들중 한 문장이라도 인용한 부분이 없다는게 진실을 가리는 행위입니다. 언론이라는 곳에서 이런 행위들을 서슴치 않고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공정하다 공정치 않다를 떠나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지 않는 언론이 잘못됐다는겁니다.
      계속해서 "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촉촉수님꼐서는 "어"라도 들으시는것 같습니다.
      촉촉수님의 예는 제 포스팅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길가의 장사꾼이 제품을 파는데 이 장사꾼이 바람잡이들을 동원합니다. 실제 소비자들은 바람잡이인지도 모르고 주위에서 하는 말들을 듣고 좋은 제품이구나 하고 사버리죠. 이런 바람잡이들을 동원해 물건을 파는 사실을 알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소비자들 손해 보라고 나처럼 당하라고 가만히 있습니다.
      제품이 문제가 아니라 장사꾼이 문제인겁니다.
    • Gregorio
      2010/07/23 08:49
      무서움을 느낍니다.. 막무가내 사실은 사실아니냐?라는 호평이란 단어와 일부내용이 존재하니 호평이 맞다는 궤변에 말입니다.. 글의 전달에서 생략으로 인해 내용과 의미가 바뀌는건 생각외의 일이고 글중의 몇단어가 존재하니 그게 사실이다라니..
  46. binoosh
    2010/07/21 09:11
    옴냐2때와는 이곳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좀 놀랬습니다.
    갤럭시s가 많이 쫓아왔다는 반증이겠지요.
    오늘은 굳이 까자면 아이폰이 아닌 애플ceo 를 좀 까고싶은데요.
    수신율 불량의로 떠들썩하자 이제서야 나와서는
    다른 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로 풀지 못한 과제이며 유일하게 완전무결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애플이 되길 바란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였죠.
    거기다가 굳이 수신율 안좋은 제품을 테스트하고 그 환경조차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회사 제품도 마찬가지니 우리 아이폰 까지 말라 그러죠.

    그리고 q/a 시간에는 다른제품과 잡는 방식도 달랐고 손가락 하나만 갖다대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지요.

    클리앙에 어떤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잡스가 범퍼 무료로 제공해주고 또 맘에 안들시에는 전액환불해주는데 무슨문제냐는 말에 대해 그 분은 아이폰 초창기때 부터 써왔고 지금 아이폰4 까지 쓰고 있지만
    그 많은 유료 구매 한 앱들 까지 환불해준다면 기꺼이 아이폰4 환불하겠다고
    하시더군요. 미국 at/t 망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사용자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하지만 충분한 문제를 느껴가며
    불편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통화중에 끊어져서 당황했다는 분도 있구요.

    우선 한국에 출시되어 제가 직접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물론 한국에서는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재 아이폰4를 대체할만한
    스마트폰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가을까지는 기다려줄테지만
    애플ceo의 오만함과 안하무인 자세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건 오히려 애플 매니아들이 지적해줘야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애플 제품이 개선되어서 더 좋은 물건으로 우리앞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kt 정말 짜증나네요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건지...
    • Eun
      2010/07/21 09:22
      아이폰4를 사용하시는 공학도 한분의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아이폰 4에는 수신문제가 있죠. 특히 좌측 안테나 연결 부분이 인체에 접촉되어 있을때 더 많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거나 리콜을 하기 위해서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동일하게 일어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 아이폰도 마찬가지죠. 왼손으로 파지할 경우 안테나 바가 떨어지지만 이게 항상 그렇지만도 않다는 거죠. 장소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전파의 세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AT&T의 망문제나 환경 문제, 지역 문제등으로 리콜을 회피할 길이 많다는게 문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고 진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겠죠. 9월달까지 케이스를 무료로 준다는 소리가 아마도 9월달까지 제대로 된 원인을 파악해서 해결하려는 시간을 벌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컨퍼런스는 시간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국내에서도 제품이 나오던지 아니면 개인 전파인증을 통해 KT 망에서 누군가가 아이폰 4를 사용한다면 금방 알 수 있을겁니다.
    • konami
      2010/07/21 09:25
      전 애플 홈페이지에 타회사 기기를 올려놓고 안테나 수신바 떨어지는 걸 보여주는 것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애플이 이것뿐이 안돼는 회사인지 하고요.
    • Eun
      2010/07/21 09:45
      konami님
      이번 컨퍼런스를 보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플이 제대로 된 해결책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언론은 잠재우고 시간을 어느 정도 벌기 위해 선택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결책도 없는데 무작정 리콜을 할수도 없구요.
      수신문제는 타 제품에서도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변명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겠죠. ^^
    • 뮤즈
      2010/07/21 13:25
      하도 수신불량 떠들길래 그런갑다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갤X시를 살까하고 고민하고 또 사고 있더군요.요런곳에서 삼성의 위대함을 느낍니다.먹히니까요...(세월 지나면 안티될지라도...)
      1명이 말하면 거짓이지만 100명이 말하면 진실(?)이라는말도 왠지 이해할거 같다는 느낌이...
      잡스의 컨퍼런스 내용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저도 맘에 안드는 부분도 많죠.
      그런데 그 내용조차도 이제는 언플로 보이는건 제가 너무 속아서인가요? 국내의 기사중에는 컨퍼런스 전문을 소개한곳이 전혀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쓰죠. 잡스가 소비자에게 굴복!! 한국만 출시 빠져!!!요런거..진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얘기한 내용중에는 의외로 공감할 부분도 많은데요.(3GS보다 4가 기기교환율이 낮다던지...이것이 거짓이라면 전 애플까로 변할겁니다.ㅋㅋ)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선택하는것. 절대로 인터넷 기사나 블로그 글, 누가 단 무슨 맥락인지도 모를 댓글들을 보고 선택하진 않을겁니다.
  47. Tyler
    2010/07/21 23:48
    언론이 포츈지의 내용을 일부 생략한것과 댓글들의 비유는 적절지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늘 그렇지만 EUN님의 포스팅의 요점은 기사의 왜곡이나 변형으로 소비자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즉즉사님은 저렇게 기사를 생략해 기사를 흘려도 피해만 없으면 된다. 라고 단정 지었지만 그렇지 안습니다. 저런 기사 하나 하나는 소비자에게 즉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제품군에 충성도가 높거나 아니면 이미 구매의사결정을 내린 소비자에게의 영향은 미미할지라도 구매 결정중인 소비자나 잠재 소비자에게 잘못된 구매의사결정을 내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의 시대에 접어들며 정보화사회라는 말이 생겼고, 일상 생활에서 정보는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이 정보의 분별력을 다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런 언론의 기사는 사실성을 갖춰야 합니다. 기사가 소설이 되고 수필이 된다면 많은 선량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볼겁니다. 또한 저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언론은 본질적으로 사실로 쓰여져야 합니다.

    '왜 자꾸 삼성을 싫어하냐' 라고 쓰셨는데 논점을 완전히 벗어난 것입니다. 이 글은 언론의 잘 못된 점을 꼬집었지 삼성을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 DevLion
      2010/07/21 23:18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요점만 얘기하지 못하고 장황하게 늘어놓았던 것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신 것 같아요. ^^;

      정확하게 논점 짚어주셔서 고맙습니다. (_ _)
      Tyler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 Eun
      2010/07/22 08:36
      삼성보다 언론이 더 문제같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기업과 언론사와의 관계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기를 서슴치 않는다면 언론의 존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수백만원씩 월급 받아가며 기사를 창조(?)해 내는 기자들 보다 댓가성 하나 없이 자신이 구입한 제품의 사용기를 올리는 하나의 블로그 포스팅이 더 가치 있어 보이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촉촉수
      2010/07/22 13:18
      Tyler님 보시지요

      먼저 즉즉사라는 사람이 저를 지목하신 것이라면 제대로 된 이름을 적어주시는 것이 저에게도 남들에게도 매너일것 같군요. 전 기사를 생략해서 올려도 남들에게 피해만 없으면 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수학에서 1등해서 칭찬받은 학생이 나 1등했다라고 말했다해서 남들에게 피해갈것이 없으면 응원해줄 일이지 핀잔줄일이 아니라는 비유를 든것이지요. 오히려 제글을 쭉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기자가 공평하게 객관적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부분은 분명히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객관성을 잃은 기자의 글에 eun님이 밝혀주시면 참 좋은 글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개인블로거일지라도 기자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자신도 중심을 잃고 객관성을 잃으면 옳지않다는 주장을 하는것입니다. Tyler님, 혹시 제가 예전에 쓴 댓글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랑 님의 생각은 대동소이 합니다. 제가 바쁜 와중에 의미있는 포스팅을 하시는 eun님의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도 님과 똑같은 염려를 하기 때문입니다. 기사 하나 하나에 소비자에게 그것도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엄청난 파급효과를 줍니다. 그러기에 치우친 글을 쓴 기자들의 글은 사실 기사로 올라오면 안됩니다. 여기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에 와서 이렇게 글을 쓰는 Tyler님이나 수많은 사람들은 사실 이미 기자들의 글이 공평성을 잃었으며 치우쳤다는 것을 감안하고 계실겁니다. 반면에 개인 유저들의 사용기나 리뷰에는 많은 신뢰감과 무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아이폰과 갤럭시S를 기다리는 분들이 두 제품을 비교하고 고민할때 기사와 블로그 또는 카페의 개인 사용자의 경험중 어디에 더 신뢰감을 줄까요? 물론 기사와 언론에 혹해서 그냥 갤S를 질르는 분들도 많겠지만 사람들 혹하기는 기사보다는 이런 개인 블로그나 카페의 글들이 더 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기자들의 언플, 왜곡된 진실이 싫다고 하여 개인블로그에 정정글을 쓰실때도 중심과 객관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소리를 제가 계속 한것입니다. 만약 다른 블로그에서 다른 분이 이번글을 올렸다면 그것은 왜곡된 기사에 대한 경종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eun님의 블로그에는 삼성에 대한 반감이 뼈저리게 배어있습니다. 다른 회사나 제품에 대한 지적은 거의 없고 최근의 포스팅을 보면 삼성과 언론을 한데 묶어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로 꾸며대는 그룹으로 평하고 있습니다. 이런글이 안티삼성 사이트나 애플빠사이트라면 저도 이렇게 정신나간 댓글 달지 않습니다. 근데 그냥 놔두기에는 eun님의 블로그에 훌륭한 포스팅도 너무 많고, 논지도 나무랄데 없는 글도 대부분이며 전문성까지 갖추셨기에 이렇게 지속적인 안티삼성발언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든다는 것입니다. 제 뜻이 전달되는지 모르겠군요. 정리를 나름 해보겠습니다.
      1)기자들이 삼성에 대해 좋게만 치우쳤다- '인정'
      2)eun님의 블로그는 신뢰성이 있고 대중들이 알지 못했던 전문적 사실을 알려준다- '인정'
      3)삼성 관련 기사들의 왜곡 바로잡기- '대환영'
      4)애플과 아이폰의 좋은점 설명- '환영'
      5)애플이 아닌 타 스마트폰의 설명- '대환영'
      6)삼성과 언플의 또 다른 행태- '인정'
      7)삼성의 언플 어게인- '...인정'
      8)갤s에 대한 외국평가 또 한국기자 왜곡-'씁쓸..'
      이유?사람들이 이젠 반대로 삼성에 대한 왜곡된 관점을 가질수 있기에 또 삼성이 삼성을 칭찬하는 모든 언론을 돈으로 매수해 언플했다는 증거가 없음

      9)왜곡했거나 거짓말했거나 언플한 모든 스마트폰회사들의 객관적 사실과 비교(삼성만 타겟으로 하지 않고 애플을 포함한 모든 회사들)---'대바램!!'
      10)애플의 잘못한점 또는 삼성이 잘한점 '대바램'

      정리가 되시는지요? 1-8번까지는 제가 이 블로그에서 느끼는 점이고 9-10번은 이 블로그에 바라는 제 바램입니다. 그리고 Tyler님 저에게 왜 자꾸 eun님보고 삼성을 싫어하냐라고 묻는것이 논점을 벗어난 글이라고 하셨는데 eun님은 삼성 싫어하십니다. 본인이 분명 삼성이 싫다고 하셨고 은근히 까는것이 아니라 대놓고 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타제품 타회사의 잘못된점은 거의 없고 삼성에 관련 불리한 포스팅만 최근 주를 이룹니다. 블로그에 흐르는 분위기가 있는 거고 말에는 뉘앙스가 있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쓰는데 어떻게 그 글이 중심을 잡을까요? 특정 회사를 싫어하고 계시는 분이 어떻게 객관적이고 진실된 제품에 대한 글을 올릴까요? 기자들의 글때문에 휘둘릴 사람들도 염려되지만 이렇게 개인 블로거의 포스팅에 갖게될 악감정도 그 못지않게 염려됩니다. 개인 블로그의 사견이라 삼성을 싫어해라 좋아해라 할 수없는 부분인 것은 제가 더 잘압니다. 그래서 주제넘은것 같아 죄송하고 처음 댓글달때 나름 eun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글을 썼고 또 eun님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매너를 지켜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전에도 얘기했고 계속 얘기했지만 그냥 개인 블로거의 글이라 치부하고 또는 일반 대중이 모르는 언론의 그림자를 들쳐내는 글이라고 보기에는-아니 한 포스팅, 한 포스팅은 사실 문제될게 없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너무 삼성에게 악의와 적의가 많습니다. 즉 너무 삼성만 언플하고, 삼성만 잘못하고, 삼성만 애플괴롭히고, 삼성만 진실을 가리는 회사로 낙인찍히는것 같아서, 그래서 기자들의 구라에 질린 네티즌들이 신빙성있어 보이는 이 블로그에 와서 되려 삼성에 대한 중심을 잃은 비판만 안고 가게 될까봐 염려가 되는 것이지요. 그럼 또 성급한 분이 그게 싫으면 삼성사이트, 안드로이드 가서 놀아라 할 지 모르겠는데...기우이길 바랍니다-제가 처음 여기 온것도 갤럭시s, 아이폰4등 기자들의 글을 피해 개인 리뷰어들의 글을 보러 왔다가 발을 담그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중립적이었던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너무 잘 준비되어있고 근거있는 블로그의 안티삼성 주인에 의해 되려 삼성이 하는 것과 만드는 것은 모두 쓰레기구나 하는 왜곡된 생각을 갖게될 까봐 그점이 염려스러운 것입니다.
      글이 길었는데 옛날 이솝우화가 생각납니다. 빵을 2개로 나누려고 여우가 중재를 하는데 반으로 가르니 2개가 똑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쪽을 베어 먹습니다. 그랬더니 컸던쪽이 작아지고 되려 작은쪽이 커졌습니다. 다시 반대쪽을 물고, 이젠 역전되고..그래서 한 입씩, 한 입씩 먹다 혼자 다 먹어버렸다는 얘기들 아실겁니다. eun님은 지금 삼성에 관련된 커져버린 한쪽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른 쪽을 배어물고 계십니다. 적당히 베어먹는다면 어느정도 균형이 맞을텐데 감정이 베어있으니 너무 많이 베어 먹습니다. 그러니 저 같은 사람은 마음에도 없는 삼성편을 들어 반대편을 다시 또 베어물수 밖에요. 사실 삼빠가 어디 있습니까? 하도 애플빠들이 논리고 이성이고 뭐고 그냥 광신적으로 달려드니 균형을 맞추려고 삼성 옹호하다 빈정상하니 삼빠처럼 굴어버리는 거죠. 결국 서로 까고 말꼬투리 잡고...애구...결국 결코 쓰고 싶지 않았던 애플빨라는 말을 써버렸네요.

      eun님은 애플러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아서 반가웠는데 저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그동안 제가 주장했던 내용들과 요지들로 미루어 충분히 짐작 가능하실텐데 저에게 '사실'과 '진실' 운운한점, 왜곡된 진실만 보고싶으면 인터넷기사나 봐라고 한 얘기들은 어떻게 보면 서운한 마음도 듭니다. 그런 마음 품고 있으면 그럼 직접 블로그를 해보라는 님의 말이 사실 찔렸습니다. 나는 이런저런 핑계로 못하면서 훌륭하게 어려운 길 가는 사람을 괴롭히는 건가 해서요.
      좋은 블로그라 생각되기에 욕심과 투정이 뒤섞였던 점을 솔직히 인정합니다. 제글땜에 포스팅 하는 의욕이 사그러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좋은 글 앞으로도 기대한다고 하면 제가 너무 이기적일까요..
    • Eun
      2010/07/22 15:16
      촉촉수님
      님의 장문의 댓글에 우선 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촉촉수님의 기대에 어긋나는 블로그가 되어 죄송합니다.
      바램에 어긋난 포스팅을 해서 죄송합니다. 저보다 더 객관적인 블로거들이 많을겁니다. 그들이 더 공정하게 포스팅을 하고 리뷰를 하겠죠. 그런 분들이 블로그 스피어를 뒤덮는 세상이 오길 바래봅니다.

      저도 촉촉수님께 바라는게 있습니다.
      저같이 한쪽에 치우친 블로거들에게 고언을 해주시기를 서슴치 않으시고 장문의 댓글을 쓸 정도로 명확한 신념을 가지고 계신데 특정 기업에 치우친 수많은 파워 블로거들 (저의 영향력에 비교가 되질 않는)의 포스팅에서도 촉촉수님의 고언을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WSJ의 관한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722182945115&p=yonhap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KEYWORDS=galaxy

      원문과 국내 기사와의 차이가 없어 보이시나요?
      제 블로그에 제 생각을 적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저 지켜보고만 있어야죠. 누군가가 바로 잡아 줄꺼라 기대만 해야 겠습니다. ㅜ.ㅜ
    • 뮤즈
      2010/07/22 20:14
      촉촉수님이 위에 써준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만,촉촉수님은 그냥 삼성도 예뻐해달라!!! 요게 논점이고 삼성 싫어하는 블로그에서 그걸 이해시키려고 노력중이시군요.
      촉촉수님이 여기서 다른 분들을 삼성빠로 만들기 위해 해야할 첫번째는 침묵인것 같습니다. ^^
      두번째는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삼성도 좀 까주면서 살짝살짝 띄워주는거구요.
      새번째는 애플광신도는 없다는걸 아셨으면 하네요.
      애플빠들이 광신도처럼 달려든다?여기 블로그글에서 광신도처럼 느껴지는 글은 촉촉수님 글 뿐입니다.
      월급받는 만큼 일하시는 거면 이해가갑니다만.. ^^
    • Tyler
      2010/07/22 21:12
      우선 잘못된 필명을 적은것과 의도를 잘 못 파악한거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촉촉수님의 좋은 글에 저도 느끼는 바가 큽니다.
      우선 Eun님의 모든 포스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건 삼성에 대한 악감정이 삼성에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언론플레이에 많이 실망하셔서 생긴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촉촉수님께서도 읽어보셔서 아시겠지만, Eun님께서는 삼성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보단, 무조건 삼성을 찬양하는 언론에 대한 질책의 글이 많습니다. 그 글들은 이 블로그를 찾는 이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리고 싶어하는 뚜렷한 의도가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 감정이 안실릴순 없지만, 적어도 이 포스팅에서도 보면 언론의 대한 비난이지 삼성을 비난 하는 뉘양스는 찾을 수가 없네요. 누군가가 이 포스팅에서 삼성 자체를 깍아내린다는 글귀나 뉘양스를 보면 저에게도 조언을 구해주십시오.

      그리고 제 생각을 하나 더 써볼까 합니다.
      제가 위에 쓴 내용 중에는 언론이 기사를 쓸때 왜곡이나 수정이 없이 사실을 써야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를 외칠지 언정 대중과 소비자가 신문이라고 접하는 곳에서는 사실로 씌여야합니다.(물론 오피니언 섹션은 좀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개인 블로그는 그 목적이 다릅니다. 저의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쓰면 설득력이 없으니 위키백과에서 복사해서 붙여 넣어봅니다.

      블로그의 정의
      블로그(Blog 혹은 Web log)란 Web(웹)과 Log(로그; 기록)를 합친 낱말로, 스스로가 가진 느낌이나 품어오던 생각, 알리고 싶은 견해나 주장 같은 것을 웹에다 일기(로그; 기록)처럼 차곡 차곡 적어 올려서, 다른 사람도 보고 읽을 수 있게끔 열어 놓은 글모음이다. 한국어로는 누리사랑방 (––舍廊房)이라고도 한다. 보통 시간의 순서대로 가장 최근의 글부터 보인다. 그러나 글쓴 시간을 수정할 수 있는 블로그의 경우에는 시간을 고쳐 글 순서를 바꿀 수 있다.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게시판(BBS)과는 달리 한 사람 혹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이 글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블로그를 소유해 관리하는 사람을 블로거라고 한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터넷을 통해 기존의 어떤 대형 미디어에 못지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1인 미디어'라고도 부른다.

      댓글에도 적어주셔서 아시지만, 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쳐 불특정다수와 소통하는 하나의 네트워크입니다. 블로거가 올린 주장과 의견에 대해서 논쟁과 토론이 있을 수는 있지만, '너 의견은 공정하지 못하니까 공정하게 좀 써라' 라고 강요되지는 못하는 겁니다. 왜냐면 개인의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신문과는 다르게 그걸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몫입니다. 다른 블로거들의 글도 비교해보고, 양측의 장단점을 쓴 글도 읽으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신문기사를 여과해서 받아들인다는 것이 웃기지 안습니까? 지금 언론들의 하는 행태가 그러합니다. 숨기고 거짓으로 감싸고 있는 언론의 기사를 우리는 여과해서 받아들이는 웃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 사실을 모릅니다. 언론과 거짓 마케팅으로 삼성 모제품을 샀다가 낭패를 본 친구도 있고 또 사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Eun님은 그러한 사람들에게 언론의 잘못된 점을 알려 피해를 줄이고자 반대성향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지형에 강한 애니콜'이라는 문구하나로 시작해 삼성 모바일 폰의 대약진이 일어난 것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그리고 너도 나도 삼성 휴대폰을 사고 그 품질에 만족했었습니다. 이제는 그때와는 비교도 않되게 몸집이 커진 삼성입니다. 하지만 과거와는 달리 실망을 자주 보여주는 삼성입니다.

      저나 촉촉수님이나 Eun님이나 삼성이 잘 되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시간들여서 글을 읽고 포스팅하고 댓글을 달고 있진 안겠죠.

      원래는 개인 블로그에 대한 것만 쓰려했는데 쓰다보니 글도 새고 두서 없이 주절이 쓴것 같이 됐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48. ahaas
    2010/07/22 02:1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언론플레이를 요즘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진짜 갤럭시S가 완벽한 폰인가에도 의구심이 듭니다. 대충 짐작하는게 아니라, 제 동료가 써서 최근에 비교를 많이 해봤는데, 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그 말많고 탈많은 모토로이를 쓰고 있습니다. 몇가지 실증적인 예를 들면, 첫째 해외로밍문제, 2주전 제 동료꺼를 제가 업그레이드 해줬습니다. kies에서, 근데 이분이 스맹(컴맹과 비슷한)이라서 제가 해줬는데, 미국출장중 자동로밍 설정하면서 약 10회정도 재부팅, 수동로밍으로 선택후 해결됐습니다. 얼마전 s백화점의 모부사장도 같은 이슈가 있어서 트위에 남겼는데, 삼성의 답변이 펌업하면 괜찮아 진다고 하면서 사과했는데, 그 기사이후에 제가 업글한 건데도 해결이 안된듯 합니다. 둘째 다음지도, 다음지도를 실내에서 동작시키면 실내나 신호가 약하다고 하면서 현위치 못잡습니다. 근데, 아이폰, 모토로이, 갤럭시를 가지고 동일한 장소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갤럭시s만 현위치 못잡습니다. 셋째, 범프프로그램, 연락처 교환하는 범프를 아이폰대 모토로이는 잘됩니다. 모토로이대 갤럭시s안됩니다. 넷째 마이마켓의 게임어플 몇가지가 동작이 잘안됩니다. 이건 특별한 경우일 수 있으며, 갤럭시s만의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갤럭시s의 가장 큰 문제는 삼성이 작으면서 소소한 어플테스트나 펌웨어 업그레이드후 실제 테스트를 안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제 경우와 같은 다양한 이슈들이 한국의 신문에서는 도대체 볼수 없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삼성이나 언론사나 이제는 자신들이 제품을 평가하는게 아니라 사용자들이 평가한 결과를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아이폰만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 모토로이도 저는 쓸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저와 같은 사용자가 평가를 해야하는데, 삼성은 자신들의 평가로 주류의 의견으로 보는 습관이 문제일겁니다.
    아무튼 여기서 좋은 글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Eun
      2010/07/22 08:32
      저도 안드로이드폰을 쓰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OS가 아직까지 안정적이지 않은걸 잘 압니다. 2.1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버그들이 꽤 있죠. 그리고 제가 자주가는 안드로이드 카페에도 갤럭시S 유저들의 불만, 불평들이 자주 올라 옵니다. 국내 언론에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문제들 때문에 교품 받는 분들도 꽤 많더군요. 이들 중 꽤 많은 분들은 아마도 언론에 속아서 제품을 샀을수도 있습니다.
      국내 언론 플레이의 단상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대로 믿고 제품을 구입하기에 이러한 포스팅들을 종종 올리곤 합니다.
      그리곤 왜 알렸나며 욕을 먹곤 하죠.. ㅜ.ㅜ
      진실을 알아도 알리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ㅜ.ㅜ

  49. 2010/07/22 09:13
    대한민국에서 진실을 알리는곳은 언론이 아니라 쥔장과같은 분들이죠.이제까지 계속 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제가 하루에 보는 국내언론들의 기사들 보다 더 신뢰가 갑니다.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제품그 자체에 대해서 평을 해주시고 삼성이라는, 언론이라는 것에 대해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시는 글들이 전 맘에듭니다.기계치라서 아이폰이나 갤s에 대해선 별 드릴 말씀이 없어서 계속 쥔장님과 댓글들에서 많이 배웁니다.계속 좋은글 기대합니다.기분좋은 날이 되십시요^^
    • Eun
      2010/07/23 08:33
      일방적으로 삼성만 비방한다는 댓글들을 보면 내가 왜 블로그를 하면서 욕을 먹을까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남들 그냥 있는것 처럼 그냥 있던지..사람들 많이 들어왔으니 블로그를 통해 돈이나 벌어야지 하는 생각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주말인데 기분 좋게 보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50. 뮤즈
    2010/07/22 21:38
    위 기사와 비슷한 기사를 발견햇네요.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7/e2010072214535970260.htm
    한국경제에서 쓴기산데 "갤럭시S 아이폰 대항마인정!!!"이라고 하여 원문을 찾아봤습니다.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4684604575381191719976492.html
    제목이 갤럭시 S 아이폰 라이벌 될만하다!!!
    오옷!!! 왠일로 이렇게 후한 점수의 기사가!!!
    좀 자세히 볼까해서 원문 내용을 봤는데...칭찬할건 칭찬하고 깔껀까고,
    또 윗글과 다르게 아이폰에 대체할만하다.라는 총평을 했군요.
    외국기사는 맘에 듦니다.국내에선 단점은 싹 가리고 장점만 열거 했지만,
    어쨋든 간만에 보는 갤럭시S 칭찬기사로군요.
    아니 이런글 썼다고 촉촉수님이나 그라지요님 '봐봐 삼성 좋자나!!!'
    열폭 하시진 마시구요. 여기 블로그에 어울리게 말하면!!!
    "그래도 국내기사는 가릴거 다 가렷어!!!"입니다.
    솔직히 원문과 비슷한 수준의 기사를 쓰면 고객들이 더 감동 받아서
    더 많이 살지도 모르는데요.언플 싫어요!!!
    • Eun
      2010/07/23 08:35
      그냥 원문 그대로를 번역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요?
      필요한 부부만 인용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한쪽으로 지나친듯 보이더군요. 뭐 이제 더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원문을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51. 2010/07/22 23:03
    궁금한게 하나 있어 문의 드립니다. 전혀 내용과는 무관해도 아시는분~답변좀...
    제와이프가 일반 퓨처폰 입니다. S전자 AMOLED 2 그 예전에 손담비가 광고한 모델 아시죠... 분홍색... 다 아시는 것으로 하고.
    이 핸폰 사용하다 보면 여럿 어플을 설치 할수 있는데요..T-sto...라는데에서요.
    물론 무선 인터넷 wifi는 안됩니다. 일반 nat..접속 으로 되는거죠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어플을 하나 받으려 합니다. 물론 공짜 어플이지요..
    와이프 요금제가 데이터 1기가 무룝니다. 여러 웹페이지를 띠우는건 무료지만 벨소릴다운받거나 컨텐츠 다운은 kb 당 요금을 내야 되죠...
    여기서 공자 어플을 클릭했더니 용량이 3MB라고 나오더군요 그런데 하단부분에 다운받을때 데이터 용량만큼 금액이 추가 된다더군요. 1kb당 3원인가 하던데.. 3mb면 3072kb네요.. 그럼 9216원이 되네요.. 이거 데이요금1기가 무료에 포함되는걸까요?
    아니면 요금추가가 될까요?... 의문이네요 이거 만약 요금이 나간다면 공짜 어플이 아니지 않나요?..만약 3천원짜리 10메가를 받는다면 33720원의 총과금이 되는거네요
    이거 먼가요.. 다운 받았으니 담달에 요금 청구 되는걸 봐야 하지만 궁금합니다.
    머 114에 물어봐야 될까요?...
    • DevLion
      2010/07/22 23:34
      안녕하세요.
      현재, 자세한 것은 제가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를 확인해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기가
      어렵겠네요.

      다만, 해당 다운로드 페이지에 '과금 정책' 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사용하고 계신 '데이터 정액제요금'의 경우 추가 다운로드 비용이 발생하지않는
      데이터에 한해' 서 적용되는 요금 일겁니다.)

      물론, 제일 정확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114' 로
      연락해보시길 권해드릴께요.
      (다운로드 받으셨다고 하셨으니, 다음달 청구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거든요~ ^^;)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특별히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 따로 있구요.
      (이런것들의 예로는 핸드폰 게임, 핸드폰용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사용하고 계신 1G데이터요금 외 추가 요금이 청구됩니다.

      일반적으로 청구되는 데이터요금이라면, 무료프로그램 들을 다운로드 받을 때
      발생하게 되는 데이터이용요금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의 예로는 OTP와 같은 보안프로그램 등의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 이런 경우라면 추가로 데이터요금이 청구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ㅜ;
      암튼, 제일 정확한 것은 '114' 를 통해 익월 청구요금을 확인해보시는 것입니다. ^^;
    • Eun
      2010/07/23 08:36
      DveLion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
      저는 SKT 통신사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요. ^^
  52. virus
    2010/07/23 05:44
    이 블로그에 삼성 관련 인사들의 방문이 많고
    그중 몇분은 달지 않음만 못한 글 남겨서 이미지만 더 나쁘게 하는 경우를 왕왕 봅니다.
    관련 인사건 알바건 블로그 주인장 글의 본질을 아직도 모르는 것 같아요.
    제품에 자신있으면 제품 자체로 승부해라...더럽게 언론 매수하지 말고...이건데 ㅉㅉㅉ

    이번에 미국에 출시된 갤럭시 S의 미국 TV 광고랍니다.
    http://phandroid.com/2010/07/22/new-samsung-galaxy-s-tv-spot-set-to-begin-airing-tonight-video/
    관련 직종에서 일하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상당히 잘 만들어진 광고라고 하더군요.
    미국인들에게 얼마나 어필할런지는 실적이 말해주겠지만서도.

    삼성이 미국에 갤럭시S 출시한다고 모토롤라, 애플이 워싱턴, 성조기 동원한 반대광고 하던가요.
    말만 글로벌 글로벌 떠들지 말고---부끄러운 줄 좀 아시기들 바랍니다...
    • Eun
      2010/07/23 08:38
      애플도 애국심 마케팅을 펼치면 더 잘 팔리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
      아무리 좋은 광고를 만들고 획기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할지라도 제품이 아니면 소비자들은 금방 외면하겠죠...
      최고의 마케팅...직접적인 소비자들을 통해 소문이 나는 그런 마케팅을 하려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개발이 가장 중요하겠죠.

      링크 감사합니다. ^^
    • DevLion
      2010/07/23 11:46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또한, 덕분에 링크로 걸어주신 CF 동영상과 아래 주옥같은(?) 덧글들도 잘 감상했네요. ㅋㅋ

      많은 의견들도 잘 보았습니다~ ㅎㅎ
      덕분에 딸리는 영어실력으로 사전 좀
      찾아가며 열심히 공부(?)했네요. >_<)

      즐거운 밤 되세요~~
  53. Gregorio
    2010/07/23 06:23
    LOTS매장에서 10여분 보고 만져본 그 설레임과 만족감으로.. 출시연기 소식에도 낙담하지 않았다는 사실..
    • Eun
      2010/07/23 08:39
      매장에서 만져본것과 내것이 된 이후에 만져본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계속 만지고 싶은 폰 있잖아요..^^ 자랑하고...추천하고 싶은폰 있잖아요..그런 폰입니다. ^^
    • Gregorio
      2010/07/23 08:59
      갑자기 울컥하는군요..ㅎㅎ; 내것이란 말에..억누르고 있던 원망이 터져나옵니다..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고민중입니다..물 건너 계신분은 아닌것 같고..내일 LOTS를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 Eun
      2010/07/23 09:26
      물건너 삽니다. ^^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갔었는데 아이폰4를 예약하기 위해 줄을 섰더군요..세계 최고의 불량품을 왜 그렇게 사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장면을 아이폰4로 촬영했죠..조만간 올려볼께요. ^^
  54. 언론무섭다.
    2010/07/23 06:55
    우리나라는 아이폰3G, 3GS의 판매가 제일 늦은 나라중의 한곳입니다.
    애플이 우리나라에게 무리하게 요구를 하여, 늦을수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애플의 아이폰수입으로 인한, 통신사와 삼성등 대기업과의 역학관계에 따른 눈치보기와, 로비가 많이 작용했을거라 짐작합니다.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유독 우리나라만 늦게 들어올까요???
    삼성의 로비나, kt의 눈치보기 외에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증이 없으니, 답답할뿐입니다.
    • Eun
      2010/07/23 08:41
      아이폰은 망연동 테스트가 늦어졌다고 치더라도 아이패드는 왜 안들어 오는지 모르겠네요. 국내에 들어올경우 성공을 장담할 수 없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대기 수요자도 많을뿐더러 이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해외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사람들도 많은데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들은 왜 국내에서 동시에 발매가 되질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고 보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참 대단한듯...^^
  55. konami
    2010/07/23 09:17
    애플 국내 사이트에 안테나 해명이 한글로 올라왔더군요.
    아이폰4 국내 출시도 얼만 안남었나봅니다.
    • Eun
      2010/07/23 09:25
      판단과 선택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할테니 출시나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 DevLion
      2010/07/23 11:52
      그러게요~ ^^*

      저도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_<)/ ㅎㅎ

      I may not be able to wait until then... T^T
  56. 촉촉수
    2010/07/23 12:08
    eun님, tylor님 장문의 글을 읽어주시고 답글 주신거 감사합니다.
    님들처럼 논리와 근거와 매너가 합쳐진 분들이 있기에 이 블로그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줄거라 믿습니다. 제 목소리는 여기까지만 올리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인 블로그에 이렇게 자주 찾아오고 탐독한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eun님이 다른 파워블로거사이트도 가보라고 하셨는데 몇군데 추천좀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IT분야는 여기 빼고 얼리아답터(?)였나...비스무리한 이름의 주인장이 빼어난 사진실력을 가졌던 블로그 말고는 인상이 깊지 않군요.
    • Eun
      2010/07/24 01:58
      촉촉수님께 너무나도 죄송하군요. 기대에 못미친 블로그가 된듯 합니다. 저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하시는 파워 블로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음뷰에 보시면 그분들의 글들은 대부분 추천수들이 높습니다. 추천수가 좋은 포스팅이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동의하는 만큼 어느 정도 믿을수 있겠죠. 저도 추천드리고 싶지만 너무나 댓가성 글들이 많은 블로그 스피어에서 추천보다 의심이 먼저 들어 쉽지 않네요.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이 무조건 삼성을 싫어하는 삼성까다 애플빠다 라며 감정적인 상처를 주고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이는 사람과 보이지 않는 사람의 싸움이기에 상처는 받는 경우가 더 많죠.
      저를 그저 삼성을 싫어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삼성의 언플을 보기 시작할때부터 삼성에 대한 고언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도덕한 마케팅,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기에 계속해서 고언을 하는거구요. 변하기를 바라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언론 플레이 보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노력하기를 바란다면 너무 큰 기대인가요? 수도 없는 갤럭시S에 대한 극찬 기사들, 세계 최고의 불량폰이 되버린 아이폰4, 원하는 부분만 발췌하는 기자들, 기업에 유리하도록 오역해서 내놓은 기사들, 그리고 삼성 SDS의 무모한 행동들까지..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이후로 변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포스팅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없고 삼성이란 대기업을 변화시킬 순 없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소비자들에게 더 현명해 지기를 재촉할 순 있지 않을까요?
      누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삼성을 생각하는 사람보다 그저 애플이 싫어서, 때로는 그 기업과 연관된 사람이기에, 또는 정말 이러한 일들만 전문적으로 하는 알바이기 때문에 저를 욕하시는건지 도저히 알 수 없기에 블로깅에 대한 회의감만 커져 갑니다.
      촉촉수님께 감정적인 상처를 제가 드렸다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악플에 지쳐가는 한 블로거가 때 부린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DevLion
      2010/07/24 04:33
      촉촉수님, 안녕하세요.
      힘들게 작성해주신 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우선, 저도 너무 열폭(?)해서 흥분한 상태로 글을 작성했던 부분을 반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촉촉수님께 우선적으로 사과 드립니다. (_ _)

      다만, 몇가지 정도는 더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다시 몇자 남깁니다.
      (촉촉수님께서 이 페이지에 다시 오셔서 보시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해외에서는 노마진으로 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한 주장을 하는 겁니다."
      -> 촉촉수님께서 남겨주신 글들 중 한대목입니다...

      우선, 제가 삼성 SDS, 수원 매탄동의 사업장에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쪽에서
      2년 정도 근무했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년 지난 일이긴 합니다만...
      DVD Player, Recoder, BD Player, Duo Player, mp3 및 CAMCODER 등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믿거나 믿지않거나는 촉촉수님의 마음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파트에 국한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제 주관적인 의견임을 분명히 먼저 밝히는 바이구요.
      다만, 당시 제가 근무했던 환경에서의 개발 마인드는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현직에 남아서 근무하고 있는
      옛동료들의 말을 들어보면 크게 바뀐건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결론은 '단지 삼성 제품 두어개'를 써보고,
      그래서 '안티삼성' 으로 돌아선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만약, 위에 제 글을 읽으시고 '그렇게 이해하신 것이라면' 제 표현력의 부족인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실패작인 제품 몇개 써보고 해당 기업의 '안티'가 되는 경우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제 경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국내 IT 기업 중에 하나로 COWON 이 있습니다.
      지금도 D2라는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 mp3 모델로 COWON에서 나온 제품을
      써봤었구요.(현재 소지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굉장히 만족했었고, 그래서 현재도 제게있어 COWON이라는 기업의 이미지는 매우 좋은상태입니다.
      비록, 현재 신제품을 구매하진 않았지만...
      저는 주변사람들(여자친구 혹은 친구들과 회사 지인들 중에 새 제품을 사려고
      고민하는 분들에게 말이죠)에게 COWON 제품을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애국심' 을 갖고 COWON 을 추천해주는 것일까요?
      아, 물론 COWON 은 국내기업입니다. 하지만, 써봤을 때의 만족감이 충만했고,
      단지 제품이 좋아서가 아닌 전반적인 서비스가 매우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면, 모든 제품들에 대한 Firmware 등의 Software 관련
      고객 Support Service가 인상적이었던 것이죠).
      지금도 추천해주는 것이죠.

      큰 차이가 아니라고 말씀해주실 수 도 있겠지만,
      제가 사용했던 모델 뿐만 아니라 타 제품군들에 대해서도 적용이되었던 부분인데,
      적어도 1년 6개월정도 꾸준하게 '버그수정 및 새로운 기능들에 대한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해당 제품 발매 후 1년 6개월 정도...)
      그 차이를 아시는지요?

      새로운 제품군이 나왔고, 새 모델이 출시되고,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이 나왔지만,
      고객님이 구매하신 제품은 '절대 버려진 것이 아닙니다' 라는 신뢰와 믿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느끼기에 COWON 제품은 결코 싸지 않습니다. 오히려 첫 느낌은
      "좀 비싼걸..?" 이라는 느낌에 더 가까울겁니다.

      이거 주제가 조금 벗어난 듯 하여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말씀드릴께요.

      삼성에서 출시되는 수 많은 DVD제품군, BD 제품군, mp3나 스마트폰 제품군
      모델들의 대다수가 해외에서는 매우 싼값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해외 판매사이트나(꼭 유명한 곳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IT제품관련 Forum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절대, 말씀하신 것처럼 '삼성이 고급스러우 이미지'로 판매되고 있진 않습니다.

      오히려, 국내에서는 비싸고, 고품격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하죠.
      스펙은 오히려 낮춰졌지만 말입니다...
      뭐, 그 핑계가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삼성이라는 기업이 잘되기를 바라면서도,
      이렇게 단점들을 강하게 어필하는 것은 '국내 삼성제품을 사용해주는 고객들에게도
      외국 고객들이 느끼는 것 만큼의 만족감' 정도는 제발 갖게 해달라는 간절한 바람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런 제 간절한 바람은 진정 잘못된 것일까요?
      My dearest wish is really wrong?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말이 더 많지만, 제 블로그도 아닌 곳에서
      너무 폐가되는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수고하셔요.
    • 촉촉수
      2010/07/24 07:53
      Dev님

      답글 감사합니다. 삼성관련 일을 하신 분앞에서 제가 괜히 주름을 잡았군요. 부끄럽습니다. dev님께서 말해주신것이 저보다 훨씬 전문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 해외 나갈 일이 많은 사람이고 미국과 유럽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중학교는 유럽, 고등학교는 미국에서요. 거원이 정말로 좋은 비운의 회사라는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데 삼성이 저가로 물량공세를 했던,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한국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했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혹 삼성의 몇 제품이 저가에 판매될수 있겠지만 노마진 제품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군요. 저가와 노마진은 다르겠죠. 국내와 비교해서라면 모를까 저가라고 생각되지도 않지만 '삼성'이미지로 따진다면 저가 브랜드라기는 프림미엄 브랜드라고 여겨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제 주위에 외국인 친구들 인식도 그렇고, 맨하탄 MSG위에 삼성 간판, 또 영국에서 제일 부자동네의 팀이자 가장 럭셜한 이미지의 첼시의 스폰이 삼성이라는 것도 많은 외국인들에게 삼성이 하이얼 느낌 보다는 과거의 소니 느낌을 심어주고 있다는게 제 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독일친구들도 몇 있는데 이 친구들은 존심도 강하고 텃세도 심해서 외국제품 관심도 없는데, 또 매우 실리적이라 트렌드를 타지도 않는데 삼성 제품 보면 "~음 삼성" 했을때 기분이 쫌 괜찮더라고요. 삼성에 대한 순수 외국인들에 대한 이미지가 근래에 어떤지 외국에 계신분들 있으면 듣고 싶군요. 갤s에 대한 반응도 궁금하구요.

      거원 생각하면 뭔가 진짜 아쉬운 맘이 드네요. 꼭 스바루 자동차 같은 느낌. mp3 플레이어를 최초로 만든것이 한국기업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 일다
      2010/07/24 09:49
      지금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요즘 삼성은 소니급 맞죠. TV시장부터 해서 핸드폰, 거의 모든 가전제품분야에서 삼성하면 품질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죠. 아직 브랜드 자체에 대한 신뢰도는 소니가 쌓아놓은게 있기때문에 브랜드 인지도는 소니보다는 낮을수는 있지만 최근 3-4년 사이에 부쩍 이미지 좋아진건 사실이에요..

      bestbuy나 engadget, gizmodo 들어가보면 하이엔드회사면 하이엔드회사지, 저가 회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LG핸드폰도 한동안 인기였죠. 엔비시리즈하고 초콜릿으로 하이엔드급으로 분리됫었는데 스마트폰분야에서 완전히... ㅠㅠ 하지만 한국 기업들 이미지 많이 좋아졋어요, 삼성은 sammy 라고 애칭까지 붙었죠..?('sam'sung)
      뭐 어쩄든 우리나라 기사에서 갤럭시S 언플기사가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에서도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HTC evo4g(드로이드X하고 같이 요즘 같은급이면...) 보다 삼성 갤럭시 계열인 epic4g 에 사람들이 더 기대를 걸고있죠.. 얘기하다보니 계속 삼성빠 처럼보이긴 하지만 저도 아이폰4사고싶고 그래요. 근데 솔직히 갤럭시도 잘만든 폰인건...

      아 그리고 제 미국친구들도 요즘 소니보다는 삼성 LG 많이 추천하던데요.. 가전제품살때는..

      + mp3p 최초로 만든회사는 레인콤입니다. 아이리버 회사죠.. 그놈의 특허만 외국회사에 안팔았어도 아이팟이나 아이폰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 얼리어답터군[사진잘찍는다고 했던 그 블로그 주인장]은 제 미국 학교 후배입니다. 그녀석도 애플 굉장히 좋아하는데 솔직히 객관적이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그냥 fact에 충실한... 말하는거 들어보면 아름답다, 최고다, 대박이다라는 것이 대부분이라...

      어쩃든 주저리주저리 이상한소리 해서 문맥도 지금 안맞는데.. 삼성도 좋고 애플도 좋습니다. 이리싫든 저리싫든 공생공존해야죠, 애플도 삼성부품으로 먹고사는데..
    • DevLion
      2010/07/24 10:27
      촉촉수님, 답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잘 읽었습니다.^^;

      아, 아닙니다. 결코 주름잡으신건 아닌 것 같구요. 부끄러워하실필요도;; ㅎㅎ
      오히려, 제가 부끄럽습니다.
      최근에도 해외에서 직접 업무하시면서, 현지 상황이나 여러가지 분위기들은 저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잘 아시리라 판단되네요.

      게다가 말씀하신 것 처럼 '노마진'과 '저가판매'는 분명히 다른 것이죠. 저도 삼성이 '노마진' 으로 판매하는 전략은 본적이 없구요.
      그리고, 외국 친구분들께서 보여주신 반응에는 촉촉수님께서 굉장히 기분좋으셨을 것
      같네요~ ^^*
      일단, 자신이 속한 회사는 아닐지라도, 한국제품이 칭찬받았을 때 아마도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기분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담이지만, 몇년 전 유럽쪽에 사는 친구와 이야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삼성의 Camera' 와 관련된 이야기였는데요, 우연한기회에 한국에서 관광온
      관광객들과 타지역에서 관광온 외국인들이 함께 관광을하게되었다고 해요.
      관광지를 구경하다가 각자 들고 있는 Camera 얘기가 나왔는데, 어느 회사의 제품을 쓰는지가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Sony 등 일본회사의 제품을 들고있었고, 그외 타지역의
      외국인들은 삼성 제품을 들고 있었답니다.
      당시 대화내용은 '삼성 제품이 쓸만하고 좋다' 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친구는 기분이 꽤 좋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일본제품을 사용중인 한국인 관광객들을
      보면서 조금 부끄러운 점도 있었다고 했구요. ㅋ..

      그런 얘기들을 들을 때면 저도 상당히 뿌듯합니다.
      그래서, 삼성이 앞으로도...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의 삼성으로
      뻗어나가주길 바라는 것이구요.

      음...
      삼성 제품에 대한 클레임, 삼성에 대한 비판, 쓴소리들이 좋게만 비춰지지 않는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이고, 자국민이 회사에 관심가져주지 않는다면, 더 힘들겠지요.
      다만, 비유가 잘 맞지 않을진 모르겠습니다만(?) 부모가 아이에게 더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랑으로 감싸주되, '매를 들기도 하고, 꾸짖기도하는' 등
      아이에게 벌을 주기도 한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역시, 제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그런 것 같습니다.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없다면, 굳이 이 소중한 시간에 촉촉수님이나 저나
      이 게시판에서 글을 올리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
      (우리가 시간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ㅎㅎ)
      어쨌든, 삼성을 포함해서 외국에 수출되는 국내 기업의 제품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_<)

      촉촉수님의 좋은 글을 읽고나니 기분이 좋네요.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저녁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저는 간만에 가족들과 '이끼'라는 한국영화를 매우 흥분해서 보곤(응?)
      기분좋게 외식 후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ㅎㅎ

      좋은 글 남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더위에 건강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
      포근한 주말이 함께하시길...

      P.S: 아참, 촉촉수님.
      저도 세계최초로 mp3 플레이어를 개발한 곳이 한국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 남기신 것 보고 Naver를 검색해봤더니, 이런 여러가지 링크가 있더군요.
      아래 링크가 두가지 있습니다. 사실, 국내기술로 mp3p를 최초 개발한 것은
      맞는 것 같은데, 두가지 링크 중 어느 것이 사실인지는 저도 잘;;
      암튼,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
      http://blog.naver.com/sehoya1985?Redirect=Log&logNo=64352802

      http://atmp3.tistory.com/53
  57. 이 글에 관련은 없지만..
    2010/07/25 05:34
    평소 eun님 블로그를 열심히 눈팅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기서 정말 많은 정보들을 얻고 갑니다. 언플이라던지 기업문화, 그리고 '진실'에 대해서요. 이젠 인터넷 뉴스 제목만 봐도 딱 감 옵니다 ㅎㅎㅎ그나저나 저희 아버지께서 sk계열사를 다시는데 갤s를 무상제공한다 하더군요. 과장급이상은 기기무료, 통신비 전액 지원...그 밑으로는 3면제에 약정가입..의무라 하더군요. 이걸 우리 아버지께서 잘 쓰실 수 있을런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ㅎㅎㅎ
    • Eun
      2010/08/02 08:05
      어르신들에게는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 최고인데요. ^^
      설명을 잘 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성능보다 UI의 편리성인데...^^
      계속해서 반복 설명 해드리시면 나중에는 어느누구보다도 더 잘 사용하시겠죠. ^^
  58. 눈팅사마
    2010/08/02 04:35
    Eun님 글들을 보면서...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홧팅!!
    • Eun
      2010/08/02 08:05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힘찬 새하루 시작하세요. ^^
  59. 불꽃쓰레기
    2010/08/06 02:05
    뭐..뭐죠 이 블로그...
    신인류의 토론장인가요 호로ㅗㄹㄹ..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2010/07/06 21:51
대한민국 IT 갈라파고스섬으로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곳이 있다면 바로 언론사가 아닐까 합니다.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날때부터 언론사들은 어떻게 해서든 대기업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을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말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 되기 전부터 말이죠.
아무리 아이폰을 깍아내려고 하고, 국내 시장에 안착되지 못하게 하려고 방해를 했어도 아이폰은 국내 시장에 안착했고 아이폰으로 인해 이동 통신 시장에 큰 변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반년이 지난 지금 또 하나의 쓰나미같은 언론 플레이가 몰려 오고 있죠. 아이폰4가 7월 30일에 KT를 통해 국내에 도입된다고 하니 그전에 최대한 삼성 스마트폰은 살리고 애플의 아이폰을 죽여야 하는 숙제를 또 받았습니다. (국내에 삼성 말고도 스마트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많은데 유독 삼성에만 목을 매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아이폰4나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 보십시오. 어떻한 결과가 나올지는 예상했을 겁니다. (심지어 아이폰4로만 뉴스 검색을 해도 갤럭시s에 대한 찬양 기사들이 더 많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아이폰4에 대한 기사들입니다.

  • 아이폰 업그래이드 버그로 체면구긴 애플 - 머니 투데이 (정현수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집단소송 조짐 - 라디오코리아 (라디오코리아 기자)
  • 아이폰4 수신불량 논란..법정으로 비화? -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 아이폰4, 잇따른 결함에 공급 부족 사태...소비자 불만 많다 - 전자신문
  • [갤럭시S vs 아이폰4-2] 하드웨어 논란...잡스의 노이즈 마케팅?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 컨슈머타임스 (기자 이름 없음)
  • 갤럭시S의 미국 대규모 출시 앞두고 아이폰4 불만 잇달아 - CNB뉴스 (최영태 기자)
  • 아이폰 무제한 요금제 폐지, 고객 불만만 키워 - 오마이뉴스 (김시연)
  • 아이폰4 부품원가는 187불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아이폰4, 안테나 이어 근접센서도 오작동? - 뉴데일리 (기자이름 없음)
  • 아이폰4 사실상 삼성과 LG 합작품 - 주간조선 (이동훈 기자)
  • 아이폰4, 이번엔 화면닫기 기능 결함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잘깨지는 아이폰4 이렇게 고친다! - 지디넷코리아 (이재구 기자)
  • 아이폰4 데스그립?...애플 고자세 문건 '논란' -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 애플, 아이폰4 결함 인식불구 서비스거부 - 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애플은 너의 행적을 다 알고 있다? - 서울뉴스 (강국진 기자)
  • 애플, 아이폰4 수신 결함 인정...서비스는 "NO!" - 매일경제
  • 아이폰 업그래이드 서비스에 '갈 곳 잃은 탈옥폰' - 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
  • 애플 iOS 40%로 ↓ 안드로이드 30%로 ↑ - 아이뉴스 (이균성 특파원)
  • 애플, 미묘한 때 아이폰 안테나 전문가 모집 왜? - 한국경제신문 (권민경 기자)
  • 저임금 착취하는 아이폰4 - 한국일보 (정영오 기자)
  • 잡스, 아이폰에 '콩고의 눈물'을 담았나요? - 한겨래 (김경락 기자)
  • 아이튠스 해킹 소식에 네티즌 '술렁' - 아시아경제 (서소정, 조성훈 기자)
  • 애플, '모르쇠' 정책 화 키웠다...줄소송 파문 - 디지털타임스 (박지성 기자)
다음과 야휴, 구글 기사들을 최근순으로 약 1,000개 이상 검색해본 결과 아이폰4 3일만에 170만대 팔렸다는 기사를 제외하고는 90%이상이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새로운 아이폰4에 대한 기대감이나 장점등을 알려 주는 언론 기사들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에 대한 기사들은 어떨까요?
  • 갤럭시S 연내 판매목표 1000만대로 상향 - 서울경제 (최인철 기자)
  • 삼성 갤럭시S 美출시...4대 이통사에 모두 공급 -  뉴시스 (김정남 기자)
  • 삼성 VS 애플 스마트폰 대전...적진서 진검승부 - 노컷뉴스 (김정ㅁ훈 기자)
  • 갤럭시S 스마트폰 본고장 美서 출시표 - 세계일보 (박성준 기자)
  • 美 상륙 갤럭시S 아이폰 추격전 - 파이낸셜 뉴스 (홍석희 기자)
  • 갤럭시S 시계.안경 다음 신체 필수품될 것 - 머니투데이 (강호병 특파원)
  • 갤럭시S, 아이폰4보다 성능 우수 - 서울경제 신문 (최인철 기자)
  • 갤럭시S 사용 1주일...'강추'합니다. - 아이티투데이 (박세림 기자)
  • 삼성 갤럭시S, 아이폰 잡으로 미국간다 - 뉴스한국 (송호섭 기자)
  • SKT 모델, 전용 스마트폰으로 미모에 지성까지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 삼성 갤럭시S 5일 만에 11만 대 돌파 - 천지일보 (이승연 수습기자)
  • 삼성 갤럭시S 최단 기간 10만 가입자 돌파 - 투데이코리아 (김명수 기자)
  • 갤럭시S, 아이폰4에 우위 - 아이뉴스24 (박영례 기자)
  • 지구촌 갤럭시S 물량확보 비상 - 헤럴드 경제 (박영훈 기자)
  • 삼성 법인들 갤럭시S달라...선주문 100만대 - 헤럴드 경제 (박영훈 기자)
  • 갤럭시S-아이폰4 '화이트'로 붙는다 - 헤럴드 경제 (최상현 기자)
  • 국내시장 돌풍 갤럭시S, KT.LGT로도 퍼질까? - 헤럴드 경제 (기자이름 없음)
  • S라인 모델들도 스마트폰 삼매경 - 아이뉴스24 (강은성 기자)
  • 갤럭시S 주문량 이미 100만 대 넘어 - 중앙일보 (정경민 특파원)
  • 악마적 품질, 갤럭시S, 아이폰 대항 美 점령 - 제주투데이
  • 갤럭시S 호랑이 잡으로 호랑이 굴로 내일 美 출시 - 서울경제신문 (최인철 기자)
  • 갤럭시S, '안드로이드 진영 리더'로 아이폰에 맞서 美 점령 나선다 - 뉴시스 (기자이름 없음)
  • SKT, 갤럭시S 돌품에 '방긋'....대항마 없는 KT '초조' - 매일경제 (이상규 기자)
  • 갤럭시S 취재열기 뜨겁네! - 이데일리 (지영한 특파원)
  • 아이폰4 vs 갤럭시S, 글로벌 양강구도되나 - 디지털타임스 (강희종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3박4일 써보니...한국형 앱에 빠른 구동 속도 굿~ - 국민일보 (김도훈 기자)
  • 갤럭시S 시판 첫날..."진열상품까지 팔렸다" - 이투데이 (최재혁 기자)
  • 오스트리아 갤럭시S 판매장, 줄서기 진풍경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탄력받은 '갤럭시S' 아이폰 뒤집겠네!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이펙트, 스마트폰시장 뒤흔들까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vs 아이폰4, 당신의 선택은?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6월 휴대폰시장, '갤럭시S 효과' 봤다 -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갤럭시S 사자....오스트리아서 구매행렬로 장사진 - 아시아 경제 (명진규 기자)
  • 갤럭시S 주세요...오스트리아 매장 '문전성시' - 경향신문 (손재철 기자)
  • '갤럭시S' 세계무대 발 넓힌다 - 디지털타임스 (박지성 기자)
  • 매력적인 고사양 안드로이드폰, 삼성전자 갤럭시S - 전자신문
  • 포스코 갤럭시S 현장보급 -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 갤럭시S, 무선 태더링 지원 '속도도 잘나와' - 전자신문 (한지훈 버즈리포터)
  • 삼성전자 갤럭시S 돌풍 이유는? - 이투데이 (송영록 기자)
  • 일본 수학여행단 꼭 들르는 곳은'삼성딜라이트' - 매일경제 (김대영 기자)
  • 갤럭시S 대한민국 브랜드 순위 16위 등극 -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 갤럭시S 인기...삼성 아몰레드 공장 바쁘다 바빠 - 컨슈머타임스 (인터넷 뉴스팀)
  • 갤럭시S 미 상륙...선두주자에 도전장 내밀어 - SBS (이현식 기자)
  • 삼성 아물레드 공장 "24시간도 모자라요" - 연합뉴스 (정열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 글로벌 시장 돌풍 예고 -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 높은관심 속 美 런칭 - 중부일보 (표명구 기자)
  • 악재겹친 아이폰4..갤럭시S ''반사이익' 보나? -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S 성공으로 신뢰 형성 -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국내 언론 기사들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난리났다!!!"입니다. 단점? 없습니다. 국내에서도 갤럭시S가 없어서 전시품을 팔정도로 난리 났습니다. 미국은 갤럭시S가 들어온다고 애플이 벌벌 떨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갤럭시S 물량 확보를 위해 난리가 아닙니다. 초보 스마트폰 유저가 쓴 사용기가 야후 IT 뉴스에 대문에 걸릴 정도로 대단합니다. 드디어 아이폰4를 이길 수 있는 진정한 대항마가 나타났습니다. 전세계는 갤럭시S로 인해 흥분의 도가니에 쌓여 있습니다. 미국에 출시도 되지 않았는데 언론들은 벌써 부터 점령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 삼성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을 점령하는 순간이 너무나 빨리 다가왔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로만 천만대 이상, 바다폰으로 천만대 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니 올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0년 년말이 벌써 기다려 지는군요........
언론의 말을 그대로 믿어 의심치 않으면 말입니다.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애플의 아이폰4와 삼성의 갤럭시S는 불량 제품과 완벽한 제품과의 차이입니다. 애플은 안테나 수신 문제, 노란 액정 문제, 볼륨키 문제, 화면 닫기 기능 결함, 약한 내구성에 잘깨지는 폰, 그리고 iOS4의 버그까지...전세계 최고의 불량 스마트폰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는요? 한마디로 완벽 그 자체입니다. 전세계의 언론의 찬사를 다 받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스마트폰이죠.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걸 그대로 믿는다면 말입니다.
과연 갤럭시S는 아이폰을 능가할 만한 폰이면 아이폰 이상의 결과를 가져 오고 있을까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아이폰4 사전 예약을 시작하는 날 당일에 60만대 공급량 모두가 팔렸습니다. 애플 스토어나 AT&T 웹싸이트가 다운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폰이 발매하는 당일에는 하루 이틀전부터 텐트까지 치며 줄을 선 모습들을 쉽게 보셨을 겁니다. 하루에 100만대, 3일만에 170만대가 팔려 나간걸 보면 이벤트로 만든 결과가 아니라는건 쉽게 아실겁니다. ^^
그렇다면 삼성의 갤럭시S는 어떤가요?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팔리기 시작했는데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는 행렬을 찾기 쉽지 않나 봅니다. 국내에서도 없어서 못판다고 하던데 SKT 대리점에 갤럭시S를 구매하기 위해 줄서 있는 모습을 찍은 용자 하나 없나 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 말구요. ^^)
이벤트 없이도 잘 팔릴 자신이 있는데 왜 갤럭시S는 이벤트로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식적으로 런칭하기 전에 신청자중 11명을 뽑아 갤럭시S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곰TV로 실시간 생중계 했다고는 하지만 온란인에서 생중계된 화면을 찾기 어려운걸 보니 관심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나 봅니다.
없어서 못파는 갤럭시S이지만 다음과 같은 이벤트가 있(었)다는 기사들을 쉽게 봅니다.




어제 뉴욕에서 삼성은 갤럭시S 런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국내 언론들은 너나 나나 할것 없이 이 행사를 대서특필 했습니다. 갤럭시S 취재 열기기 대단하다며 뉴욕 특파원들이 속보들들 보냈죠. 그러면 미국 현지의 반응을 어떨까요?
IT 블로거 치고 인가젯이나 기즈모도를 모른다면 간첩일겁니다. ^^
애플이 아이폰4 런칭 행사를 할때는 기즈모도나 인가젯 모두가 난리가 났었죠. 오죽하면 아이폰4에 대한 기사가 너무 많아 보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아이폰4에 대한 기사를 보지 않는 방법까지 포스팅을 했을까요?
삼성은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티모바일등 미국의 거의 모든 이통사들에게 갤럭시S를 공급하기로 하고 이통사마다 약간씩 다른 갤럭시S 시리즈를 어제 뉴욕에서 런칭 행사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얼마나 성대하고 화려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행사와 관련된 인가젯 포스팅은 단 두개 입니다.
Samsung's American Galaxy S phones pose for family portrait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삼성의 미국형 갤럭시S 폰들의 가족 사진)
Samsung says all Galaxy S phones will get Android 2.2
(삼성은 모든 갤럭시 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될 것)
특별한 내용도 없습니다. 국내 언론처럼 찬양하는 부분도 없습니다.
각 이통사마다 조금씩 다른 갤럭시S 폰을 내놨다는 점과 사양 공개, 그리고 모든 갤럭시S 폰들은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래이드 된다는 내용이 전부였습니다. 국내에서 이야기 하는 뜨거운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인가젯은 전해주지 못했나 봅니다.
기즈모도는 행사에 참여를 하지 않았는지 갤럭시S 런칭에 관련된 포스팅이 없더군요. (제가 못찾은건가요? )

갤럭시S가 해외 언론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는 있지만 아이폰4에 진정한 대항마나 킬러라고 언급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갤럭시S와 아이폰4와의 비교하는 글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특정 기능들을 단순 비교하는게 많죠. 전체적인 면을 보고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하기 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Super AM OLED 스크린 비교, 또는 동영상 촬영이나 사진 촬영 비교등 하나 하나의 기능이나 성능들을 비교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S가 북미시장에서 이통사들이 선택한 아이폰 킬러용 모델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릅니다. 북미 1위 이통사인 버라이즌이 선택한 플래그쉽(주력 모델) 제품은 갤럭시S가 아니라 모토로라 드로이드 X 입니다. (버라이즌은 드로이드X에 대한 엄청난 홍보를 시작했습니다.예전의 드로이드처럼 말이죠.), AT&T의 주력 모델을 갤럭시S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을 없을겁니다. ^^ 당연 아이폰4죠. 3위 이통사인 스프린트의 주력 모델은 HTC의 Evo 4G 입니다. 갤럭시S가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이통사가 주력 모델을 바뀌지 않는한 마케팅과 홍보에 갤럭시S 보다 주력 모델에 더 신경을 쓸겁니다. 게다가 갤럭시S는 모든 이통사들이 다 가지고 있는 모델이고 드로이드 X는 버라이즌 전용, 아이폰4는 AT&T 전용, HTC Evo 4G는 스프린트 전용인만큼 차별화 전략으로 봐도 이통사들은 갤럭시S 보다는 플래그쉽 모델들에 더 신경을 쓰고 홍보를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 게임들로 마케팅을 하고 MS가 XBOX360 전용 게임 타이틀로 홍보를 하듯 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은 삼성에 해가 되는 일들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인가젯에서 갤럭시S에 대한 리뷰중 vampiric quality를 뉴시스라는 언론사에서 삼성에게 이득이 되게끔 '악마적 품질'로 해석해서 갤럭시S에 대한 칭찬으로 사용했습니다. 일부로 오역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뱀파이어적 quality라는 뜻은 낮에는 활동을 하지 못하고 밤에만 할동하는 뱀파이어의 특성을 비유한거죠. 즉 OLED 스크린이 직사광선 아래서 보기가 어렵다는 단점을 이야기 하면서 'Super AM OLED는 이 단점을 제거해 직사광선래서도 화면을 볼 수 있게 됐다'가 맞는 해석이죠. 아이폰의 래티나 디스플레이를 잡아 먹을 정도의 악마적 품질이라고 자랑을 삼는게 아니구요.
아몰레드 악마적 품질이 갤럭시S 장점? 뉴시스 기사 오역 논란

삼성이 잘되기 위해서 언론사들이 하는 게 또 있다면 바로 장점들을 최대한 부각시켜 기사화 하는것입니다.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읽어 보면 갤럭시S는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 입니다. 단점이나 잘못된 점을 찾으려면 네티즌들 스스로가 손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한 블로거가 쓴 글에 의하면 메모리 표기 방식이 다 제품들과 다르기 때문에 512MB이 아닌 326MB으로 표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국내 제품에는 소셜 허브 기능도 빠지고, Swype 키보드도 빠졌습니다. 화면 캡쳐 기능도 포함되지 않았구요.
국내용 갤럭시S, 사실과 다른 의혹 3가지

SlashGear라는 해외 유명 IT 블로그의 리뷰를 보면 여러가지 단점들이 더 지적됩니다.
여전히 터치위즈 UI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파워키가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상단에 위치한 반면 갤럭시S는 우측에 위치해 손으로 잡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실수로 파워 버튼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이메일을 열거나 메세지를 확인하는 경우 오작동이 일어난다고 하고, 컨텐츠를 보여 주기 전에 몇초동안 멈춰있는 현상도 일어난다고 하네요. 1GHz CPU 답지 않는 Lag 현상과 이메일 Inbox가 갑자기 사라져 다시 Exchange 셋업을 해야 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최대 장점으로 뽑은건 역시 Super AM OLED의 화사한 스크린과 소셜 허브 기능, AllShare 기능등이 되겠습니다.
Samsung Galaxy S Review by Slash Gear

저에게 있어서 삼성은 여전히 양치기 소년에 불과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언론 플레이에 있죠.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아이폰과 옴니아2 대결에 이어 아이폰4와 갤럭시S에 대한 대결이 언론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은 언론 스스로가 여론을 형성시켜 만드는것도 아니고 제조사들이 마케팅을 통해 만드는것도 아니죠. 마케팅과 언론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포장시키고, 파워 블로거들에게 댓가성 리뷰를 부탁하며 홍보를 맡기겠죠. (이제는 파워 블로거들도 제게는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 보여지질 않습니다.) 그렇게 마케팅을 하고 홍보를 한다고 한들 갑자기 혁신적인 제품으로 인정받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언론사들의 기사들을 봐도 의심부터 하고, 수많은 리뷰들을 바도 의심부터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누구의 탓으로 돌려야 할까요?
정말 양질의 기사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이러한 똑같은 일들이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에 아이패드를 깍아 내리면서 또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기사에는 미국에서 갤럭시S가 진검승부를 한다고 쓰여있던데 정말로 진검승부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양치기 소년 이미지를 벗는 그날...더이상 언론 플레이가 눈에 띄지 않는 그날...삼성에 관한 부정적인 포스팅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똑같은 일들이 반복되는걸 보면 삼성에게서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무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언론 플레이가 역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는 사실...삼성 홍보팀은 정녕 모르고 있는걸까요? ㅡ,.ㅡ


---------------------- 2010년 7월 6일날 업데이트 된 내용입니다 ------------------------------

삼성에 불리한 기사들은 삭제되던지 주요 언론사들에 의해 외면 받습니다. 혹시 아시는지요?
"삼성은 왜 휴대폰 폭발 피해자에게 500만 원을 줬나?" - 프레시안
"갤럭시S 불리한 기사 삭제, 누리꾼에 딱 걸려" - 위키트리


삼성 햅틱 아몰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에서 플래시가 터지는 바람에 변태로 오인받아 경찰서까지 끌려간 유저분이 계십니다.
"삼성 햅틱 아물레드, 게임 중 플래시 터지는 버그 발견" - 클리앙

클리앙 게시판의 특정글들이 다수의 신고에 의해 삭제되었고 운영자가 나중에 확인 후 복귀시키면서 특정회사(삼성) 아이피를 쓰는 자들의 행위라고 하면서 하지말라고 경고글을 썼다고 합니다.
클리앙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올라온 게시글들중 많은 사람들이 신고하면 그 게시글들이 삭제 되나 봅니다. 그런데 광고성 글들이 아닌 특정 회사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글들이 다수에 의해 신고 되면서 삭제되는 일이 일어났나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고한 사람들의 IP 주소가 특정 회사 IP 영역대였다고 하네요. 정말로 기특한 애사심인가요? 아니면 그런 부서가 회사안에 따로 존재하는 건가요?
"게시물 신고건에 대하여..." - 클리앙

2010/07/06 21:51 2010/07/06 21:51
  1. Yu Lee
    2010/06/30 18:37
    안녕하세요^^ 오늘도 잙읽고 갑니다.
    • Eun
      2010/06/30 23:24
      항상 찾아 주시고 친절하게 댓글을 써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정을 상하게 하는 댓글들에 상처를 받다가도 Yu Lee님과 같은 친절한 댓글을 읽으면 다시 마음을 추스릴 수 있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 더블임
    2010/06/30 19:02
    기사 오역으로 인해서 정보가 왜곡되었고, 그 기사를 본 저 같은 사람은 '전문가들은 슈퍼아몰레드가 레티나스크린을 죽여버릴정도로 기능이 좋다고 평가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군요. 정말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갤럭시S에 대해 왜곡된 정보가 이것 뿐일까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아이폰4에 대해서도 안좋게 왜곡된 기사들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없겠네요. 요새 갤럭시S의 20가지 문제점이라는 글들도 돌아다니던데요. 아이폰의 몇가지 문제점처럼 그 글들도 크게 기사화 된다면 과연 갤럭시S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3년째 동고동락한 제 폰이 진동도 안되고, 버튼도 잘 안눌려서 하루빨리 바꾸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 정말 어떤 폰을 사야할지 갈 수록 고민이 되네요..
    • Eun
      2010/06/30 23:25
      어느 언론사가 담대하게 기사화를 시키겠습니까? 오스트리아에서 이벤트 때문에 줄선 사람들에 대한 기사도 정정되지 않은체 갤럭시S가 인기 있다는 식으로 그대로 기사를 남겨놓은 언론사들을 보면 역시 삼성의 영원한 종인듯 싶습니다.
    • 신밧드
      2010/07/01 06:12
      직접 구입해서 비교하는게 제일 확실하겠지만 그럴 필요도 없이 이 기사만 봐도 감이 옵니다. http://www.engadget.com/photos/iphone-4-vs-samsung-galaxy-s-display-face-off/
    • 이형돈
      2010/07/01 08:38
      엔가젯에서 비교 실험 동등하게 안해서 네티즌한테 욕먹고 정정기사 낸거 잖아요...아이폰은 최대밝기로 해놓은거고 삼성은 자동조절로 해놓은거고 ..
    • Hong sm
      2010/07/02 00:57
      - -;;이비교는 레티나와 아몰레드의
      해상도 비교인데 밝기로 태클거는 삼성이나
      그걸로 반론하는 소비자나...
  3. AFURA
    2010/06/30 19:27
    안녕하세요. 유익한 글을 오늘도 읽고 가요.
    twitter에 링크해주신 slashgear의 review 읽어 보았는데 다른 어떤 글보다도 갤럭시s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있었던것같아요. 그런데 그거 하단의 댓글을 보니 거기도 뭔가 알바가 있는듯한 느낌이더군요. 지금 잘 기억이 안나는데 UI에 대해 이렇게하면된아 하니까 안된다 뭐 그런 댓글이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6/30 23:26
      미국에도 알바가 아니더라도 삼성과 연관된 사람들이 있겠죠..전 세계 어디서든 어떻한 이익을 위해 자신을 속이는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4. 흠 링크해주신
    2010/06/30 19:49
    Slashgear 의 리뷰 읽어봤는데...처음 글부터 아이폰 3G와 비슷한걸 이야기 하네여...
    좀 챙피하군여..
    In the time we’ve been carrying the Galaxy S, more than a few people – geeks included – have mistaken it for an iPhone 3GS. The glossy black plastic and metal-effect bezel both echo Apple’s second/third-gen smartphone; the irony
    • Eun
      2010/06/30 23:28
      갤럭시S의 PR 이미지는 1세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 갤럭시S의 홈 버튼은 아이폰을 따라한 흔적이 있죠..전체적인 모양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갤럭시S를 보고서 아이폰 샀냐고 할 정도구요. 삼성에서 만든 터치위즈 3.0은 하단부에 움직이지 않는 4개의 기본 아이콘과 바둑식 배열은 아이폰과 똑같습니다...심지아 전화기 아이콘의 각도까지도 똑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창조적인 디자인 면에서는 오히려 LG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5. virus
    2010/06/30 19:55
    Eun님 못지 않게 아끼던 IT 블로거 한분이
    삼성 S 블로그로 활동을 시작한다 해서---그의 블로그를 책갈피에서 지웠습니다.
    언론이건 블로그건 돈이 개입되면 정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근묵자흑이라---처음 시작할때는 다들 초심을 잊지 않겠다 하지만---결국 먹이 묻더군요.
    그렇게 하나둘 지우다보니 이제 책갈피엔 아이 키우는 블로그, 요리 블로그만이...ㅎ

    이전 답글에
    부품 구매선에서 삼성을 배제해야한다는 메일을 잡스에게 보내자 했는데요.
    한국에서 삼성의 무소불위 금권을 제어할 곳은 어느곳에도 없습니다.
    인식있는 소비자들이 아무리 삼성 불매운동을 벌이더라도 그 효과는 극히 미미미할거고
    결국---이이제이라...
    삼성 순익의 상당량이 애플에서 나오는 만큼
    잡스를 움직여 그 순익의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만이라도 잃게 할 수 있다면
    요지부동인 삼성의 오만방자한 행동을 조금은 누르는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요.

    나 보다 힘센 자를 상대하려면---그에 걸 맞는 힘을 가진 자의 힘을 빌리는 것.
    이이제이(以夷制夷)---는 좋은 전략입니다.
    • kss
      2010/06/30 23:05
      삼성 불매 운동 같은 직접적인 소비자 운동이 있는데, 그런 치사한 방법(?)까지 동원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아직도 많은 한국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관계를 이이제이라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괘심해도 국내기업(국내에서 생산하고 세금내는 기업)이지만, 애플은 미국기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러니까 님이 제안하는 방법은, 내부의 적을 치기 위해 외부의 세력을 끌어들이는 논리로 비치기 쉽습니다.
      (물론 자발적인 애플 팬보이들에게 애플은 외부의 친구고 삼성은 내부의 적이긴 하지만^^)
    • Eun
      2010/06/30 23:31
      돈에 안넘어가는 블로그가 있겠습니까?
      대부분의 블로그 체험단에 뽑히는 사람들을 보면 아이디가 친숙한 파워 블로거들이죠...그들이 뽑아내는 리뷰들은 엄청나죠...^^
      저도 요즘 다음뷰에서 글 리스트들을 보면 참으로 읽을 포스팅이 없다는걸을 절실히 느낍니다..제목이나 글쓴이의 아이드만 보고서도 클릭 없이 넘기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

      바이러스님 때문에 안 사자성어...또 나왔군요..^^
  6. 지나가다
    2010/06/30 20:25
    개인적으로 삼성을 안 좋아하지만.. 이런 글들을 보면 너무 아이폰에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공감이 안 가네요
    • 챨리
      2010/06/30 20:39
      이게 어디 아이폰 좋다고 얘기하는 글인가요.

      삼성의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혹은 삼성을 사랑하는 언론들의 말도 안되는 홍보)의 폐단을 지적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 얼핏
      2010/06/30 21:20
      글쓴님도 아이폰 좋다고 얘기한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요즘 뉴스들 보면 저도 언플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아이폰의 열광하시는 분의 일방적인 의견같아 보여지구요 객관적인 비교가 아닌 갤럭시 까려는 글로만 보여지는군요
    • 알바냐
      2010/06/30 21:44
      알바냐
    • 염군
      2010/06/30 23:09
      머지 대체.

      이런글 조차도 애플빠라고 뭐라 하면..

      이건 난독증이라고 해야하는건지 뭔지.
    • Eun
      2010/06/30 23:32
      공감을 안하셔도 됩니다. 공감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자유이니까요.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안하고도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자유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Sahara
      2010/06/30 23:52
      알바의 특성
      먼저 삼성을 안좋아한다. 라고부터 말을 시작한다.
      그리고 반전을 시도한다.

      상투적인 수법!!!
    • hanguts
      2010/07/01 01:41
      지나가다님

      그냥 지나가세요.
    • 벗은 아이
      2010/07/01 05:52
      언어영역 공부를 조금더 하시길..

      아이폰 칭찬 글이 아니라..

      삼성의 언론 플레이를 지적하는 글입니다..
    • 지능적인 삼성까...
      2010/07/03 01:37
      ..
    • 넌모냐
      2010/07/08 00:06
      그냥 지나가라..
    • DevLion
      2010/07/08 01:06
      지나가다님, 이해합니다...

      일방적인 글로 비춰질 수 있겠죠.

      뭐, 그런 겁니다.
      본인이 A에 필이 꽂혀있다면, B 얘기를 아무리 해도
      B와 관련된 장점같은 것은 발톱 만큼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법이죠~ ㅋ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네요...?
      "공감이 안간다" 는 내용을 써주신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것 같은데, Eun님 께서는 단지 '블로깅' 을
      하신 것이지 공감을 바라고 작성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즉, 지나가다님께서는 굳이 공감을 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리머대
      2010/08/29 02:41
      지나가다 ㅡㅡ...
      음....
  7. Soo
    2010/06/30 20:29
    잘 읽었습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읽기가 좋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3
      나름데로 정보 찾고 글 쓰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들이 있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시간이 되면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가며 수정하겠습니다. ^^
  8. 챨리
    2010/06/30 20:33
    참 우울한 현실은.. 이런 말도 안되는 언론 플레이가 한국에선 여전히 유효하다는 거죠.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우리 같은 부류들은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저런 언론 플레이에 너무도 쉽게 휘둘립니다.

    그런 현실을 감안한다면 삼성 홍보팀은 아주 잘하고 있는 거죠. -.,-
    • Eun
      2010/06/30 23:35
      최근에는 언론보다 트위터에서 더 빨리 정확한 정보를 얻는것 같습니다...국내 기자들에게는 "기자의 정신"이 살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보니..삼성 홍보팀이 잘하고 있군요..또는 언론 전담반이 잘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수시로 기자들 모셔서 회포를 배풀겠죠....그런 습관적인 관행들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9. ....
    2010/06/30 21:10
    음..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언플은 상당부분 먹히는 것 같은데요...
    쥐들이 치즈조각의 유혹에 넘어가 덧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듯...

    그리고 애플이 전면에 안나서는 이유도 있을 듯 합니다.
    뭐 시장이 작아서 대응할 필요도 없다 이거나,
    이런 언플의 반발에 의한 역작용을 예상하거나...

    더불어 삼성이 이런 언플을 막을 여유가 아직은 없을 듯 한데요...
    (안막는게 아니라요...)
    마치 농사의 악순환 같이
    한번 비료와 농약과 같은 약으로 시작한 농사는,
    약이 없으면 결실이 큰폭으로 줄어들기때문에,
    유기농이 좋은 것은 알지만 유기농으로 돌아서기 쉽지 않은 것과 같이 말이죠...
    (이런 의미에서는 좀 많이 불쌍하죠...)

    자국 기업이 빨리 정상적으로 살아나길 염원해 봅니다. ^^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un
      2010/06/30 23:36
      잘 먹히니까 계속하겠죠...그리고 계속 써먹을 겁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 지지 못하면 그냥 언론에 속아넘거가 살 수 밖에 없겠죠...농약 팍팍친 채소도 유기농이라고 언론에서 홍보해주면 그냥 씻지도 않고 먹겠죠....
      그런 현실이 씁쓸할 뿐입니다. ㅜ.ㅜ
  10. 이경아
    2010/06/30 21:10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님과같은 생각
    • Eun
      2010/06/30 23:38
      저와 같은 또는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
      아이디를 본명으로 쓰셨나 봅니다. ^^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 ^^
  11. 그럼 한국 기자가
    2010/06/30 21:21
    한국 기업 위조로 기사를 쓰지..
    이번 월드컵때도 마찬가지지..
    한국팀위주로 기사쓰지 상대팀위주로 쓰나..
    그리고 애플이 한국은 무시하니까 보도자료를 안뿌리겠지..
    • Eun
      2010/06/30 23:39
      우물 안에서 살것인가 밖으로 나올것인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한국 기업 위주로 쓰는 기사들에 너무 익숙해지다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좁아질지 모르겠습니다. ^^
    • 하하
      2010/07/01 00:22
      한국기자가 한국기업 홍보팀은 아니죠.

      지금 갤럭시S기사는 사기업 홍보자료 수준이지

      기사라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니까요.
    • 라디아
      2010/07/04 01:39
      어떻게 그거랑 이걸 비교합니까?
      월드컵에 무슨 이권이 개입되어 있나요?
      순수하게 스포츠이니깐 우리나라를 응원할수 있죠

      근데 이건 다르죠~ 완벽한 상업활동이고
      이런 기사들 역시 광고나 다름없다는 거죠.

      문제의 요점을 정확히 모르시네요.^^
    • 넌 상성 기자인것같은데
      2010/07/08 00:09
      ...
  12. lene
    2010/06/30 21:41
    공감됩니다. 저도 아직 시장에 아이폰4g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부정적인 기사들이 쏟아지는 걸 보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었죠
    정정당당한 대결이 아닌 일단 팔고보자는 심보가 보이면 기분이 나빠요
    소비자를 그저 돈으로만 보고 있는 것 같죠.
    • Eun
      2010/06/30 23:40
      삼성은 자신들이 만들면 소비자들이 아무말 없이 그저 따라온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그런 자신감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영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13. 애플이 뭔지 삼성이 뭔지
    2010/06/30 21:42
    이 블로그는 언론의 폐단을 주로 포스팅하나요? 제발 다른건 모르겠는데 애플의 리퍼제도에 대해서 심층분석하고 그게 정말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인지 문제가 있다면 그렇게 애플을 심하게 사랑하는 분들이 나서서 고쳐보세요.. 그런거 말하는 사람은 왜 아무도 없는거야? 애플이 하는 거면 최첨단 기법이고 서비슨가? 그들이 하는 악의적 언론플레이 (재고장난.줄세우기)는 멋진 마케팅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여기에 포스팅좀 해주쇼
    • 거참
      2010/06/30 23:34
      남에 블로그에서 감나라배나라...

      님이 쓰시죠 그런거.. 왜 다른사람블로그에 와서 이래라저래랍니까?
    • Eun
      2010/06/30 23:42
      리퍼 제도에 대한 편견글 써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리퍼제도가 나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미국에서는 일반적인 AS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특히 새제품보다 더 저렴한 리퍼제품은 아주 잘 팔리죠...
      시간 되시면 리퍼의 뜻부터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한국에 정식적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모두가 다 애플이 인증한 스토어일 뿐이죠...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잘 팔리다 보면 일본처럼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합니다.
    • lhotse
      2010/07/01 02:35
      애플 리퍼제도 싫으면 애플제품 쓰지말아야지 왜 여기다 분석하라고 난리여? 정신있는겨 없는겨? 안드로이드랑 안드로메다에서 놀고 있는겨?
      리퍼제도 난 좋더구만 그랴. 쓰는데 아무 문제 없게 말끔히 닦아서 씻어서 소독까지 해주는데, 뭐가 쓰기 찜찜하다는겨?
      꼭 이런 인간들이 영화관에서 남이 쓰던 편광안경 닦지도 않고 다시 나눠주는데도 아무말 없이 덥썩 받아서 좋~~다고 3D영화 보더라??
      그저 시내 한복판을 좀비 처럼, 어디 줏어 먹을거 없냐고 두리번 거리는 땅거지 처럼 어슬렁~거리는 존재들...
    • 거믄
      2010/07/01 22:57
      리퍼제품 써보시기나 하고 그러나요?

      xbox 를 사용하면서 리퍼 A/S 가 크게 문제 될거 없다고 느끼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한국 사람들 특징이 무조건 새거새거새거
      이런거에 목숨거니까,
      리퍼 제품하면 무조건 안좋게 보는데..

      솔직히 답답합니다.
    • gloomydays
      2010/07/02 04:59
      리퍼에 대해서....
      컴퓨터 부품은 보증기간 내에는 대부분 리퍼로 해결됩니다..여기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보지를 못했네요..오히려 수리한다고하면 노발대발 하는 사람들이 많죠..비유가 잘못되었나요? 리퍼라는 거 꽤 쓸만한 사후관리 입니다...
    • 아주 알바생이 뒤지게 싫은 모양입니다.
      2010/07/06 20:53
      니들같은거 때문에 알바생이라 칭호하는것이다.
      무슨 글을 읽을지 모르냐 ???
      글쓴이 가 뭘쓰던 니가 뭐 상관인데
      아주 니 아빠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 해봐라
      아주 강압적인 사회 삼성의 그 특유의 향이 나오는군
      알바생의 향
    • 리머대
      2010/08/29 02:47
      공부가 부족하면 의견을 말할때 다 들어나죠.
  14. ^^
    2010/06/30 21:49
    잘 보았습니다. 정리를 잘 해주신 거 같네요.
    그런데 삼성에서도 그런 홍보전략이 역효과가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잡고 늘어지는 것은
    어짜피 스펙을 비교하고 리뷰를 찾아볼 정도의 구매고객은
    삼성을 이용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대리점에서 말빨에 속아 구입하게 만들려면
    언론에서는 빵빵하게 때려주고 아이폰과 비교하는 기사들을 많이 내보내야
    말빨에 명분이 생기거든요.
    그런 사람은 대리점가서 물어봅니다.
    요즘 아이폰 아이폰하는데 그거 좀 보자구요.
    그럼 대리점 직원이 요즘 아이폰보다 더 좋은 갤럭시 S가 있고
    이런저런 장점이 있다고 보여줍니다.

    그리고 폰 구입 전에 관심이 있으면 일단 기사들을 찾아보겠지요.
    그럴 때 아이폰과 비교되는 캘럭시 S를 보고 대리점을 가는 거에요.
    댓글이요? 그런 사람들 성향상 댓글 잘 안 봅니다.
    댓글에 활발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얼리어댑터나
    정보를 찾는데 있어 기본 이상의 자질을 갖춘 사람들이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삼성에서 그냥 포기하고 가는거죠.
    어짜피 삼성폰을 구입할 대상은 아니니깐요.
    자기네들도 아이폰에 밀린다는 것을 알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실력이 안되니 그렇게라도 해서 팔아야죠.

    그걸 아는 사람들만 그런 삼성의 전략에 짜증이 날 뿐이죠.
    • Eun
      2010/06/30 23:44
      그럴수 있겠습니다. ^^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이런 글들보다 신문 기사, 뉴스 또는 대리점 직원의 말발이 더 통하겠죠..
      현명해지지 않거나 손품, 발품을 제대로 팔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는 일들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 suede
      2010/07/01 01:18
      삼성의 언플은 예나 지금이나 분명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의 경우에는 옴냐의 경우처럼 아이폰 안산것을 땅을치고 후회할 정도의 물건은 아닌듯합니다. 꽤 잘만든 안드로이드폰인것만은 사실인데, 다만 그 잘만든물건을 마케팅과 홍보에서 깎아먹고있는건 안타깝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0
      포탈에서 기사를 읽으면 요새는 기사는 대충 훑고 댓글 추천순으로 읽는게 습관이 됬네요. 그렇게 하는 것이 좀더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 같아서요.
    • Eun
      2010/07/01 07:58
      윤다규님
      저도 기사보다 댓글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는답니다. ^^
  15. FrederichJ
    2010/06/30 21:54
    갈수록 창피할 뿐..
    삼성은 그냥 니들이 마케팅하는 데로.. 외국에선 한국산이라고 하지 마라..
    한국까지 같이 질 떨어질 듯 싶어서...

    너무 적나라한 글이에요... 주인장님.. lol
    • Eun
      2010/06/30 23:45
      삼성을 한국 회사로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미국에서도 삼성이 일본 기업인지 아는 사람들이 더 많죠. ^^

      너무 공격적으로 글을 썼나요? 참고 싶었는데 매일 마다 쏟아지는 언플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갔습니다.. ^^
  16. darkroast
    2010/06/30 21:56
    다음 링크보고 들어왔는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로 나와서
    우측에 포스트 클릭해서 들어왔네요. 이런 실수는 좀처럼 없는데 말입니다.
    참 공교롭네요.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이며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변에 아이폰4기다리다 겔럭시S 산 사람이 몇 보이네요. 언론이 무섭긴 무섭습니다.
    물론 자신이 고르는 거지만 뉴스들을 보면 판단 기준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립니다.
    • Eun
      2010/06/30 23:47
      갤럭시A 유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갤럭시S 유저들도 한두달 정도는 스마트폰 중심에 서있다고 생각하겠지만...곧 갤럭시X, Y, Z에 의해 밀려나고 마는 신세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2.2 지원을 약속했지만 정확한 시기는 모릅니다. 3.0 진저 브래드요? 약속하지 않았으니 거기까지 업그래이드를 해줄까 모르겠네요.
    • 은다규
      2010/07/01 05:06
      저희 상무님 며칠전에 갤럭시A 구입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깝드라구요... "조금 기다리다 아이폰4나 갤럭시S 사시지 그러셨어요"하니, "그래?? 대리점에서 추천한거라 이게 최신폰인줄 알았지"하시드라구요. 대리점 말빨이 통하는 사람들. 참 불쌍합니다.
  17. a college student in USA
    2010/06/30 21:57
    근래에 본 갤럭시 S 에 관한 기사들 중에서 현실을 가장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본 시각이군요..
    제품의 가치를 결정하는것은 제품의 품질이지, 그 제품을 평하는 말들이 아니지요.
    • Eun
      2010/06/30 23:48
      제품을 평하는 말들에 흔들리는 소비자들이 꽤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국내 기사들만 봐서는 절대로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을겁니다..
      삼성이 변하지 않고 국내 언론사들이 변하지 않는한 제품의 가치를 찾기 위해 소비자들이 스스로 노력해야 할겁니다. 참으로 귀찮은 세상이 되버렸군요. ^^
  18. 그냥 두세요
    2010/06/30 22:06
    그렇게 낚이는 사람들이 바로 내일의 애플빠 & OO까~
    매달 5만원이 넘는 돈을 꼬박꼬박 내보면
    아~ 이래서 다들 아이폰아이폰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저절로 OO까가 될테니까요.. 크크..(아주 고소해죽겠네~)
    만족하고 잘 쓰면 그들이 1년뒤 OO시 약정승계로
    (SOO가 약정승계 해주려나.. 해외 아이폰처럼..)
    OO빠&OO시빠 1세대 탄생~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블로그에 아이폰을 제외한 어떤 휴대폰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설마 순수하게 좋아서 자기돈으로 그 많은 휴대폰요금을 내면서 휴대폰 3-4대씩 가지고 다니는 IT쪽 블로거가 있다고 보세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멍청한 소비자를 물어다주고 그 사람들은 그걸로 돈을 벌어서 아이폰 사서 쓴다는생각은 안 들죠? 그러니까 매번 낚이는겁니다
    • Eun
      2010/06/30 23:50
      트위터에 돌아다니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애플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아이폰이 없는 사람이고
      삼성을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삼성폰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트위터도 홍보 수단, 블로그도 홍보 수단, 파워 블로거들도 홍보 수단이로 이용, 언론도 홍보 수단으로 이용....
      삼성이 제대로 소통하는 날 자신들이 잘못을 깨닫게 되는 날이 아닐까 합니다.
  19. True out of there
    2010/06/30 22:04
    현재시간 11시 04분...
    추천을 눌러도 눌려지지 않는...ㅎㅎ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6/30 23:50
      추천 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추천을 구걸 하는 사람이 싫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 sssss
    2010/06/30 22:06
    제대로된 개념글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상성은 언제쯤 칼뽑고 싸울련지
    맨날 공중에 칼질만 하는듯
    정말 좋은글 보고갑니다~
    • Eun
      2010/06/30 23:51
      국내 언론들은 진검승부라는 말을 쓰던데요....
      진검승부의 의미를 잘 몰라서 썼나 봅니다...
      칼 뒤에 숨어 있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21. Playing
    2010/06/30 22:10
    안녕하세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결국 언론이란 무엇인지.. 소비자가 주체적으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입니다
    위 댓글에도 나왔지만, 이미 기업체에서 돈을 받은 단체는 언론이라고 보기 힘들고, 한 단체의 사설지밖에 안돼겠지요

    이런 국내 여건이 개선될려면 삼성 스스로가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현재까지 이런 일들을 벌여온 사람이 바뀌지 않는 한 힘든 부분이니 소비자가 본 글처럼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아이폰의 단점은 바로 뉴스로 올라오는 걸 보면 말이죠 ^^;;

    만약에 삼성이나 언론에서 지금까지 일하던 사람이 바뀌지 않았는데
    계속 구경만 한다면 지금과 같은 현실이 바뀔 이유는 없겠지요 ~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알바생들 포함)이 서로 돈으로 엮여서 더 이상 이 생활을 그만 둘 수 없는 지경이라면 불쌍할 따름이구요.. 그런 사람을 계속 써야 하는 그 사회도 안타깝고, 그것에 휘둘리는 우리들 모습도 씁쓸한 게 맞는 거 같네요
    • Eun
      2010/06/30 23:53
      돈에 얽매여 살 수 밖에 없는 씁쓸한 세상이 되버렸네요...
      돈때문에 양심까지 팔아 버린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도 생각해 봅니다...물론 양심이란 글자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언론의 정의와 기자의 정신을 제대로 정의 내리고 실행할 수 있는 언론사들과 기자들이 더 많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 freesolo
    2010/06/30 22:16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읽어보면 왜 이런 언론기사가 흘러넘치는지 확연하게 보입니다. 여기는 삼성공화국이고 삼성이 모든 권력을 장악한 곳이라 이런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지요. 지속적으로 돈을 흘려주며 관리했던 x파일 사건만봐도 너무나 뻔하죠. 저 기자들과 언론사들은 모두 삼성이 관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고2인 큰녀석이 저녁먹으면서 그러더군요. 요새 아이들사이에 갤럭시가 화제라구요. 이런 걸 보면 삼성의 전략이 잘 먹히고 있다는 걸 알수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바보처럼 세뇌가 되어 피를 빨리며 노예처럼 살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같이 수다떨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Eun
      2010/06/30 23:54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삼성편만 들어주는걸 보면 대한민국은 삼성 공화국인것 같습니다...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정부도 삼성편이니 말이죠...
  23. PJ
    2010/06/30 22:20
    저 근데 근접센서 불량은 제 아이폰 경우 의심중입니다.
    전 제가 잘 못 쓰는줄 알았다는.
    솔직히 아이폰 기존 유저들도 좀 문제가 있는게 물어보면 무조건 내가 잘 못 써서 그렇다고 답하니..
    • Eun
      2010/06/30 23:57
      구입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애플 스토어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15일이나 30일 이내에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오늘 제가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기기 중에 무작위로 8대 정도를 만지며 시험해 봤는데 우측 하단을 손가락으로 잡고 있어도 시그널이 약해지는 제품은 하나도 없더군요..(디스플레이용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오작동을 일으키거가 기기결함은 보이지 않더군요..볼륨 키도 제대로구요....
      아이패드와 아이폰4 모두가 물량이 없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주에서 4주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
    • 가르삼
      2010/07/01 10:08
      eun님 우측하단이라 말하시는데 언론에서는 좌측하단으로 말하는것 같은데 님은 우측하단을 잡은것 같군요. 그럼 이글은 의미가 없는게ㅠ 아닌가여..
    • Eun
      2010/07/01 10:20
      아이폰4를 정면으로 볼때 우측 하단입니다. ^^
      아이폰의 외장형 안테나가 분리되는 점은 아이폰4를 정면으로 바라볼때 상단 부분쪽에서 왼쪽 부분이구요. 우측면 하단 부분이 되겠습니다.
      제가 헷갈리게 했나요? ^^
    • 가르삼
      2010/07/01 10:45
      그렇군요.. 별거 아니네요.. 이제 좀더 결정이 편해졌네요. 저는 삼성을 싫어하는사람은 아니지만 일련의 스마트폰건은 욕먹을만 하네요. 삼성의 각성을 촉구해 봅니다.
    • 가르삼
      2010/07/01 10:50
      중국이신가 봐요. 시간이 1시간정도 여기보다 느리네요.
    • Eun
      2010/07/01 11:29
      미국 동부 입니다...정확히 13시간 차이나죠. ^^
    • 가르삼
      2010/07/01 21:30
      아^^ 넵..
  24. engadget
    2010/06/30 22:21
    여긴 독일입니다. 여기에선 많은 사람들이 engadget을 애플애인 또는 그 비슷한 말로 부르더군요. 여기에선 아이폰을 좋아하긴해도 물량이 바닥났다는 그런 뉴스는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실제로 아이패드 판매개시일 아침 일찍 개장시간 맞춰서.. 사실은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 한 10여명 사가더니 한가하더군요... 여하튼 삼성의 지나친 언론플레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나 애플에 대한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요... 물론 님을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실 삼성갤럭시s 정말 아이폰4와 견주어서 더 나은 점도 많은 것 같은데요..^^
    • 참고 바람
      2010/06/30 23:29
      독일에서는 아이폰 자체보다는 통신사가 문제라 많이는 안팔린단고 알고 있습니다. 5개국 동시출시인데 독일만 좀 한산한 편이라더군요.
    • Eun
      2010/06/30 23:59
      인가젯이 애플애인인가요? 기즈모도는 애플의 적인데요. (애플의 기기 결함을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이슈화 시킨게 기즈모도죠..^^)
      독일은 꽤 한가한가 봅니다..그러면 아이폰4도 쉽게 구입할 수 있나 보네요...
      오늘 애플 스토어에 갔는데 아이패드도 없고 아이폰4도 없답니다. 대기자 명단에 올려 놓으면 2-4주 안에 연락이 갈거라고 하더군요...
      근처 Radio Shack, 베스트바이, 월마트 모두 없습니다...결국 집 근처 Radio Shack에 대기자 명단 올리고 왔습니다. ^^
    • naaa
      2010/07/01 04:39
      제경험에는 확실히 유럽사람들 전자제품 사는데는 합리적인거 같더군요. 특히 독일 사람들은 더 그럴거 같아요. 독일사람들은 그냥 애플이라고 사주고 그런일은 적을겁니다.
    • 제가 애플제품만 30개넘게 쓰고 있지만
      2010/07/03 01:40
      한번도 애플이름만 가지고 산적없습니다.
      애플을 일반소비자까지 바보취급하지 마세요.
  25. binoosh
    2010/06/30 22:37
    아이폰 대항마니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니마니 하는 과대선전만 아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는 안드로이드 진영중에선 최고의 성능이라 할만한데 그놈에 입방정이 문제죠. 현재 실사용자(전액본인부담)들의 입소문을 보자면 기계 자체에 만족해하는 분위기더군요. 아직 최적화부분에는 모자라지만 as,dmb,외장메모리,2.2버젼약속,큰화면,찰탁식배터리,무인코딩,빠른속도,국내통화수신율 등등.. 분명 아이폰4 보다 더 좋은 부분 또한 부정할 순 없습니다
    • Eun
      2010/07/01 00:02
      dmb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가 더 낫지 않나요? 해외 언론들은 갤럭시S보다 드로이드 X에 더 기대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리뷰도 나쁘지 않구요. ^^
      사실 기계 성능만으로 제품을 구입하려면 갤럭시S 말고도 좋은 제품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작동이 많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다음번에는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지 말아야지라고 결심할 정도로요...
  26. 좋은 글 보고 갑니다..
    2010/06/30 22:45
    초보들이 모르는 내용 잘 배우고 갑니다.
  27. sulsul
    2010/06/30 22:54
    잘 읽었습니다.김사합니다.
  28. khaiart
    2010/06/30 23:00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출처남기고 담아갈게요
  29. kss
    2010/06/30 23:00
    한국 언론의 삼성 종속 심합니다.
    아주 구조적이고 습관적이어서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배운 한국 사람들이면 언론 기사 깎아서 듣습니다.
    광고주와 언론의 관계를 잘 아니까요.
    무가지나 다름 없이 배포되는 언론(가정에도, 인터넷에도 거의 무료인 게 한국 신문이니까) 입장에서는 소비자보다 광고주를 신경쓸 수밖에 없습니다.
    애플은 한국에 일절 홍보비를 들이지 않으니 언론 입장에서 적극 홍보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겠죠.
    그런 점에서 글쓴이의 비판 기본적으로 옳습니다.

    그런데 한국 여론 형성에서 애플 매니아들의 부작용도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해두고 싶습니다.
    계몽의식과 선민의식으로 무장한 애플 매니아들은 애플과 삼성 관련 기사에 출몰하여 다른 시각을 지닌 소비자들에게 조롱과 비난을 쏟아내곤 하는 것을 쉽게 봅니다.
    그래서 애플 매니아들이 늘어갈수록 안티 애플주의자도 늘어나는 게 현실입니다.
    애플 칭찬하는 글에 따라 붙는 안티들이 모두 알바일 거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댓글이나 토론 중에 상처 입은 사람들이 안티 애플이 되는 거니까요.
    한번 써보면 다 자발적인 애플 매니아가 된다고 하지만,
    그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이 싫어 안티가 된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그들 사이에서 소모적인 논쟁 말꼬리잡기만 늘어나는 요즘,
    좀 더 객관적인 글쓰기, 자신이 잘 아는 것만 쓰기, 경험에 입각하고 실제에 입각한 글쓰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 Eun
      2010/07/01 00:07
      애플 제품을 사용한다고 선민의식이나 계몽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지도 않구요...제 블로그는 간단합니다..좋으면 좋은거죠..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마음에 든다고 하는겁니다.. 아이폰도 사용해 보고 현재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는 아니라는걸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좋은걸 좋다고 하는데 애플빠라며 아무런 이유없이 감정적으로 상처를 남기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의 안티가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너무 흑백론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세상을 탓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험도 제 돈 주고 쓰는 경험과 공짜로 얻어 만든 경험은 확실히 다릅니다. 객관적인 글쓰기 보다 댓가성을 글인지 아닌지 부터 투명하게 밝히는게 더 우선적으로 정착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말달리자
      2010/07/01 22:16
      높은 이성은 높은 감정에 의해 극복됩니다. 이성과 감정은 어느 하나가 뒤쳐지는 가치가 아니라 마차의 두 수레바퀴와도 같습니다. 애플유저에게 상처받는 것에 대하여 공감합니다. 선택한 소비자의 구입기준에 대하여 주관적인 영역까지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삼성이 그동안 국내소비자를 우롱하고 심지어 이번 모델에도 장난한 것을 보면 절로 어금니에 힘이 들어갑니다. 아마도 베푼만큼 돌려받게 될 겁니다.
  30. Hedwig
    2010/06/30 23:08
    격하게 공감하며 피드 구독합니다.

    특히, 이제는 소위 파워 블로거들도 양치기 소년이라는 대목에 너무 동감합니다.
    예전부터 구독해오던 블로그들을 최근 구독 해지하는 일이 많이 늘었습니다.
    스마트폰 전쟁을 보면서 언론의 소중함이 새삼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 Eun
      2010/07/01 00:09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자주 찾는 블로거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네요...
      다음뷰에 올라오는 글들도 읽을만한 포스팅들도 줄어들구요.
      점점 상업화 돼가는 블로그 스피어에 블로거들도 변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ㅜ.ㅜ
  31. 나그네
    2010/06/30 23:10
    글 잘읽었습니다,,,근데 S를 구매한 전 이제 어떻하죠 ㅜㅜ
    • Eun
      2010/07/01 00:09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제품이 문제라기 보다 제품을 만드는 삼성의 마인드가 문제겠죠...경영인들이나 경영철학..뭐 이런거 말이죠..^^
    • burgy
      2010/07/02 06:43
      14일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면
      방법이 있습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철회 고고씽 ㅋ
  32. 참고 바람
    2010/06/30 23:30
    세티즌에서 한 사람이 갤럭시S가 세계적으로 어떻게 잘 나가는 지(?) 자료를 찾아봤나 보네요. 제 닉 눌러서 링크 클릭해보시구요.

    어이쿠나, 대부분의 통신사에서 찬밥 신세를 못 면하고 있네요. - 대부분의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다른 기기들에 밀려서 소개도 안되는 실정. 심지어 아이폰3gs보다도 노출 빈도가 낮다네요. 그나마도 갤럭시s 광고 카피가 `free` 공짜라네요. 참고하시길.
    • Eun
      2010/07/01 00:12
      저는 북미 위주로 썼는데 세티즌분은 유럽까지 넓게 정보를 찾으셨네요..^^
      확실히 국내 반응과 해외 반응은 다르네요.
      소비자들이 알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33. 3GS. 넥서스원유저
    2010/06/30 23:45
    글 내용이 언론이 갤S를 조작한다는 것보다 다 심하게 왜곡하고 극심한 편견과 심지어 거짓과 루머 등을 사실로 확정해 썼군요. 이런글은 언론이 조작 어쩌구 할 말을 할수 없는 극단적 조작글 입니다. 스스론 조작글을 쓰면서 누굴 조작이라 판단한단 말입니까? 무지한 모바일 유저가 3GS하나 접하고 아주 무리한 조작성글을 썼습니다. 마치 사실처럼. 이 글이 뉴스로 뜨면 제일 극심한 조작기사 입니다. 기즈모도요? 기즈모도의 위치나 아나요? 아이패드. 3GS. 넥서스원 등 안드로이드 아이ㅠㅗㄴos모두 쓰고 있는 제겐 극단 애플 나치글로 거짓가 루머플 사실로 그럴듯하게 포장한 그야말로 조작글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를 속이는 애플나치 글. 보면 그 무지함과 폐쇄성에 놀랍네요
    • 지나가다
      2010/06/30 23:48
      무조건 왜곡이라고 주장하지 마시고 원글처럼 잘못된 부분을 조목조목 따져주시길. 아무 상관없는 제가 보기에도 요즘 삼성의 언플은 도를 지나친 느낌, 더구나 옴냐1,2의 극악스러운 상황을 고려해볼때 삼성은 문제가 많다고 봄.
      어떤 점이 무지스럽고 폐쇄적인지 도통 모르겠음. 주로 삼성알바들이 저딴 식으로 무조건 욕만 해대니 더욱 신뢰가 안감
    • 지나가다
      2010/06/30 23:56
      일단 당신은 근거없는 비판을 하고 있으면서 누가 누굴보고 뭐하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 글이 조작글인지 알려주셔야죠 무조건 애플까는 조작글이라고 하시면 당신도 설득력 없는거 아시죠? 중립적인척 하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 하지 마십시오.
    • 사랑초
      2010/06/30 23:58
      님 리플은 악성루머에도 있는 논리적 근거조차 없네요.
      그러므로 악성루머조차 못한 댓글이죠 ^^;
      i-on-i 님 블로그좀 보셨으면 3GS 하나 접하고 말하는게 아니라는걸
      아실껀데요..? 그냥 다음뷰에서 와서 삼성 알바짓 하는거 밖에 더됩니까? 무엇이 왜곡이고 무엇이 사실인지 포스팅해주실래요 아님 댓글로 달아라도 주시죠..
      ioni 님이 덧글 달아주시면 감사하다고 해야할 판이구만.
    • Eun
      2010/07/01 00:16
      저는 아이폰3GS 없습니다. 2007년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이 전부죠...최근에 구입한 아이패드하구요.^^
      그리고 무슨 3GS, 넥서스원유저님의 글을 한글인지는 알겠는데 제가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 기즈모도의 위치가 무언지도 모르겠구요. 아이ㅠㅗㄴ도요. ^^
      애플 나치글이란 표현 처음 들어봅니다..요즘은 애플 나치글이라고도 표현하나 봅니다.
    • lhotse
      2010/07/01 02:51
      넥원 나 주라~!
      넌 쓸 자격 없다.
      에고~! 인간아!!
    • 체사레
      2010/07/01 03:51
      이건 정말 뭔가요...

      다른이의 블로그에와서 아무 논리도 없는 배설성 글을 내밷고 가면 되는건가요?

      글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다 읽기는 하셨나요?

      정말 세상에 왜이러는지...
    • 어이없음...
      2010/07/02 05:01
      뭥미...
      제정신이 아닌듯..
    • 이것이 진정한 알바
      2010/07/06 21:00
      논리있는 척 하지만 논리가 없는 댓글
      알바생의 전형적인 특징
      어디서 주서 들은거가지고 노는거
      알바생님 고생하십니다.
  34. 사랑초
    2010/06/30 23:56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 아닌지는 제 알바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가 삼성에 도움이 안된다면 언론사들에게 중지 요청을 했을텐데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도 즐기고 있는게 분명하죠

    저도 이말을 매우 하고 싶었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
  35. denyboy
    2010/06/30 23:57
    아이폰3g와 갤럭시s를 비교하면 어플은 아이폰이 낫고 전화는 아이폰기능은 갤럭시s에 상대가 안됩니다.10년전쯤 삼성폰 느낌...미국인들은 실용적이어서 그런지...그럼 그렇게 비싸게 만들필요가 있을까...갤럭시s 안써보고 이글을 쓴듯...나는 아이폰을 화장실에서 심심할때 돌려보는 거로 쓰고 전화기로는 사용안함.
    • Eun
      2010/07/01 00:19
      부유하시군요..^^
      저는 핸드폰 하나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말입니다...
      블로그 포스팅들을 보면 어떻게 핸드폰을 2-3개씩 들고 다닐 수 있나 궁금하더군요...핸드폰 가격도 문제지만 매달 지불하는 통신 비용은 어떻게 감당하는지 말이죠..특히 스마트폰 2-3개씩 들고 다니는 사람들 말입니다. ^^
      그리고...말입니다..
      아이폰보다 갤럭시S가 더 비쌉니다. ^^
    • 삼까라
      2010/07/01 02:00
      무슨 소린지 잘 이해가....아이폰이 전화가 잘 안된다는 말인가요?? 제 주변에서 아이폰 사용자 많은데 전화기능이 못하다는 말은 첨 듣는데 혹시....통화내역삭제부분??그거 말하는 건가요?
  36. Sahara
    2010/06/30 23:57
    우리는 알게 모르게 거대한 조직, 마피아 소굴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조직이 바로 마피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범죄조직을 뜻하는것은 아니지요.

    마피아,,,,,,,,,,,,,

    그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소비자는 눈을 부릅뜨고 냉철한 시각으로
    제품을 구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삼성은 언제 인간이 될런지,,,,,,,,,,,,
    • Eun
      2010/07/01 00:20
      언제요?
      잘 모르겠습니다...
      경영 철학, 윤리 경영, No 언플, 블로거들 돈으로 매수등....참으로 삼성에게서 묻고 싶은것들이 많습니다.
  37. ㅎㅎ
    2010/06/30 23:58
    기사.. 거짓말 기사는 하나도 없구만...
    내가봐도 아이폰 발릴거 같아요.

  38. 2010/07/01 00:01
    갤럭시에스가 그래도 최고인데 뭘 모르시네..
  39. 후우미
    2010/07/01 00:07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진실을 보는거 같아 유익했습니다. 정말 객관적이고 어디에 치우치지 않은 기사 읽기 힘들었는데 좋은 글 읽습니다. 삼성 진짜 반성 많이 해야할 기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국내기업이지만 국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챙피합니다.
    • Eun
      2010/07/01 00:21
      글로벌 기업이라면 글로벌 기업다운 경영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말입니다...
      두근 두근 투모로우는 단지 광고가 아니길....간절히 바래봅니다.
  40. 미국
    2010/07/01 00:09
    미국에서 한국제품이라고, 각기다른 모델 삼성폰 2개를 주문했더니
    어마나 이름만 삼성이고, 중국산이잖아.

    이거참 괞히 삼성제품 사서 중국좋은 일 했군..
    • Eun
      2010/07/01 00:22
      그런가요?
      Made in China가 많죠...
      다 중국 좋으라고 하는 일들이 많나 봅니다. ^^

  41. 2010/07/01 00:14
    ㅋㅋ 웃기는 사람들 그냥 국산 이용하라...

    a/s최고의 삼성 1년간 본인과실 아니면 무한 리필이죠...

    애풀은 거의 중고교환 아니면 던먹는 하마죠...스마트폰 성능이야 거기서 거기고

    대한민국 국산품 이용바랍니다... ㅋㅋ
    • Eun
      2010/07/01 00:23
      대한민국 퐈이팅 입니다. ^^
      국산품은 LG, 팬택, 코원 이런거 말씀 하시는거죠? ^^
    • ㅋㅋ
      2010/07/01 00:51
      패널 lg
      칩 삼성

      이왕이면 국산 부품이 2회사 꺼 들어가는
      제품 이용하는게 애국이겠네요 ^_^
    • lhotse
      2010/07/01 02:56
      그렇구나~ 아이폰4 주요 부품이 국산이구나~!
      애국하세~~~!! ㅋㅋ
    • 마쉬멜로
      2010/07/02 02:18
      아직까지 시대의 흐름을 이해 못하고 애국심 마케팅을 하는걸까...
  42. wide28mm
    2010/07/01 00:18
    저도 요즘 웬만해서는 블로거들의 글 읽지 않습니다. 삼성등의 대기업은 블로거데이라고 하여 소위 파워블로거 초정해서 저녁식사대접(?)도 하더군요. 호텔 안심스테이크로... 과연 그런 분들의 글에서 얼마나 공정한 평가가 나올지 의문입니다. 이제 지겹네요. 삼성의 언플...
    • Eun
      2010/07/01 00:23
      그걸 자랑 삼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들 많습니다..자신이 초대받으면 자신의 신분이 상승하는것처럼 느끼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습니다...참 씁쓸한 세상이죠?
    • 라테
      2010/07/01 00:52
      거기 갔다는 사진 올림과 동시에
      객관성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제 살깎아먹는 짓 이라는 것.
      그 부분은 기억하고 사진 따위 올렸으면 좋겠네요.
  43. 달인
    2010/07/01 00:21
    근데 혹시 eun 님, 제가 아는 eun님 맞나요? ㄷㄷㄷㄷ
    • Eun
      2010/07/01 00:24
      누구신지? ^^
    • 달인
      2010/07/01 00:27
      아 혹시 컴갤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아닌가 해서요. 아닌가 봅니다. ㄷㄷㄷ

      5번째 달린 트랙백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 삼켜라`라는 글, 제가 걸었습니다. 조금 긴 글이지만, 한번쯤 왕림해주세요~. 저랑 코드가 무척 잘 맞는 분 같아서요 ^^
    • Eun
      2010/07/01 08:02
      저는 제 블로그이외에 다른 활동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트위터 빼구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른 활동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달인님이 똘레랑스 그려님이시라면 님이 쓰신 "네오가 되어서 빨간약을 삼켜라"라는 장문의 글을 이전에 이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그리고 간단한 댓글도 남겨났었죠...중간이나 하단부에 i-on-i의 아이디 댓글 있을겁니다. ^^
      정말 글 재밌고 통괘하게 읽었어요. ^^
  44. 마음이
    2010/07/01 00:35
    요즈음 신문보면 작년말쯤에 옴니아2와 아이폰3gs의 완벽한 재판이네요 결론은 옴니아2는 매장당해서 무존재감 아이폰은 승승장구 삼성의 힘이 무섭네요 언론들은 알아서 기는건지 돈받고 기는건지 역시 돈의 힘이겠지요
    • Sahara
      2010/07/01 00:44
      알아서 긴다고 봐야 할겁니다.

      또 그러면 가만히 있습니까?

      알아서 다~~~,,,,,,,,
    • 삼까라
      2010/07/01 02:02
      ㅋㅋ 저희사촌형님이 옴니아2사서 놀러 왔다가 제 아이폰 보고 바로 삼성 불매운동 들어간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Eun
      2010/07/01 08:04
      삼성 갤럭시 탭이 나올때 즈음이면 또 한번의 언플 쓰나미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이건 뭐 데자뷰도 아니고 말이죠. ^^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는 홍보팀이 있고 그 안에는 언론 전담반이 있습니다...정기적으로 기자들을 초대해서 회식도 배풀고 여러가지 해택도 드리고 떠나기 전에 잘 봐달라는 XX까지....이제는 관습이 되버렸죠.
  45. 도현
    2010/07/01 00:42
    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서
    제 생각을 더 보강할 수 있게 되었네요^^
    • Eun
      2010/07/01 08:05
      감사합니다.
      생각과 의견을 더 보강해서 포스팅을 하신다면 트랙백 해주세요. ^^
  46. ^^a
    2010/07/01 00:44
    정말 개념글!!!
    잘 읽고 잘 배웁니다!!! 구독할게요 ^^
  47. 킬문
    2010/07/01 00:44
    우리 사회에서 삼성의 폐해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것 같습니다. 일목요연한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06
      저도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까지 언론 플레이라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아직도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분들 많을겁니다. 그저 언론 기사라면 100% 신임하는 분들이 많으니 문제입니다.
  48. 버미
    2010/07/01 00:48
    Eun 님 글잘보았습니다.
    언론사 폐해야 모 예전부터 그래왔으니!!

    근데 한가지 부탁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2세대 터치 사용자로 애플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애플에서 나오는 충격 실험이나 수신율 문제 등에
    대해서도 관련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갤럭시 비교 없이요
    그래야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보거든요!
    솔직히 손으로 막으면 수신 안테나 1개라도 떨어지면 문제인거 같아요?
    전 이전 스테인리스로 만든 초코렛폰 쓰면서 위 문제는 없었거든요 ^^

    부탁드려요
    • 그레고리
      2010/07/01 04:46
      현재 아이폰을 기다리는 X1사용자입니다. (안드로이드에 꽂혀 보름전 갈아타기를 시도하다가 연말이나 볼 수 있을것 같은 아이폰4 발빠른 출시소식에 잠정보류를 한..)X1도입시기에 수신률에 대해서 말이 많았죠..같은 위치에서 기존폰에선 수신바가 몇개가 뜨는데 X1에선 적게 뜬다고..실상 수신바가 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X1은 선명한 통화를 한데 반해 기존 국내폰에선 수신 풀막대에서도 통화품질이 엉망인 경우가 있어 파워블로거들이 실험을 했었지요..확실히 이렇다 할 규명은 없었지만..국내 폰들의 수신률표시 방식에 거품이 있다는 결론을 보여주었죠..그러고 얼마후 X1은 패치를 했고 수신률 막대는 기존폰들처럼 풀로 나타났습니다..국내폰들의 수신률표시에도 분명 거품이 있다는 의혹에 한표를 던지는 입장이 되었지요..전파라는게 골고루 일정한 세기로 전지역을 커버할 순 없는게 당연하다고 보는 저로선 수신률은 오락가락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대한민국처럼 좁은 땅덩어리가 아닌 넒은 땅에선 더더욱 말입니다..결함이 있다면 수백만대 팔린 이시점에 대대적으로 아이폰4의 수신률에 대한 논란이 있어야 할 타이밍인데 없는걸로 봐선 일례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지요..
    • Eun
      2010/07/01 08:09
      어제 애플 스토어에 가서 디스플레이 된 제품들중에 무작위로 8개의 아이폰4를 만지면서 나름 테스트를 해봤는데 우측 하단을 아무리 손으로 꼭 누르고 있어도 수신율이 떨어지는 기기는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주위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걸 보면 아이폰4의 모두가 마치 그런일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부풀려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폰4는 여전이 물량이 없습니다...대기자 명단에 올려야 2-4주 뒤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정말로 큰 문제라면 소비자들이 구매를 고려할텐데 애플 매장에 사람들이 벌때같이 몰려 있는걸 보면 그리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큰 문제라면 미국같은 사회에서 리콜 안하고 버티기는 힘들겁니다.
  49. Sahara
    2010/07/01 00:50
    사실 저런 짓꺼리를 삼성그룹이 행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업부에서 실적을 내야 하고 그럴려면 해당 사업본부 사장을 비롯한
    여러 조직이 힘을 합하여, 합하여 뭐라도 할거 아닙니까?

    해당 사업본부 사장의 영도하에 긴밀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봐야 할겁니다.

    이글 밑에 댓글 달아 삼성 찬양하는 사람도 그중에 한명쯤일런지도 모르고,,,,,

    그런데 삼성의 언플이 발악하는 수준까지 간거로 보이는데,,,
    이건 역사적으로 보면 패망에 이를때 이런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 Eun
      2010/07/01 08:11
      국내 대기업의 임원 측근을 아주 잘 알죠...
      홍보팀...언론 전담반...대기업에서 안 행한다고 보기는 더 어렵습니다...이들이 뿌려주는데로 글을 써야 하는 기자들이 꽤 많습니다. 이유는 상상하신데로구요. ^^
  50. nina
    2010/07/01 01:04
    저도 수시로 뉴스같은거 타이틀만 쭉 훑어보고 시간있으면 내용까지 읽는데 어딜 봐도 전부 삼성찬양, 애플까기... 이젠 짜증나서 뉴스는 보기도 싫더군요. 사후관리, 펌웨어 지속적 지원은 After Service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걸 잘 지키면서 특유의 리퍼정책은 신들린듯 까고, 중요한 부분을 못 채워주는 삼성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기사는 하나도 없더군요... 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삼성핸드폰 잘 쓰기 위해서는 2,3개월에 한 번씩 계속 나오는 삼성 스마트폰을 계속 갈아치워가며 써야 될 듯... 애플은 적어도 2년에 한 번씩만 바꾸면 중간에 OS업글도 거의 완벽히 해줄테지만 삼성이 뭐 그런 기약이 있나요...
    • Eun
      2010/07/01 08:12
      공정한 비교를 원치 않습니다. 그게 이유죠....
      리퍼정책의 장점을 이야기 하지 않죠...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해주는 애플에게 손을 들어주지도 않습니다...조건이 없습니다..무조건적으로 삼성을 찬양해야 하니까요...그게 현실입니다.
  51. 그리 중요한가
    2010/07/01 01:06
    왜? 삼성에서 돈준다고 안했나보져?
    삼성만 아니면 되고, LG,팬텍,코원 등 이런덴 괜찮은가 보져?
    웃기는 양반이네...;
    • Dorothy
      2010/07/02 04:42
      니가 써보세요
      가격만 비싸지 Lg, 코원, 펜텍거가 훨 나은 제품도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런게 그리 안중요한 님은 비싸면 다 좋은줄 알고 삼성꺼만 쓰셔서 모르시겠지만요 ㅋㅋ
  52. 캘럭시 X
    2010/07/01 01:08
    올 연말이나 내년 초 갤럭시 X 나온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동이나 업글은 없다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보통 기사는 홍보팀에서 거의 만들어 주는 경우가 많죠.
    그래야 언론사들은 우리나라 최대 광고주 삼성 손을 잡을 수가 있죠.
    참 재미있는 현상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어느 언론사 기사를 읽더라도 믿음이
    예전같지 않는 제 모습을 볼 때마다..
    • Eun
      2010/07/01 08:13
      올해안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갤럭시S도 한두달짜리 제품일겁니다...앞으로 더 많은 갤럭시 시리즈가 나오겠고...이전 시리즈들은 관심밖 대상이 되겠죠....요즘 갤럭시A를 이야기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53. 키다리
    2010/07/01 01:08
    삼성계열사중에서 금융사들은, 임원들을 위한 물량정도만 눈치껏 매입하고(임원들은 핸드폰 구입비용과 통화비용을 회사가 전액부담하므로), 콧김 센 삼성전자에 협조했다고 면피했던게 예전 관행이었답니다. 때문에 삼성증권 등 금융사 임원들은 전원 기존전화기 1대와 옴니아 시리즈중 1대, 결국 2대를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심해서 보험캠페인 할때 영업직원 아닌 내근 직원들이 동원되는 것과 같이, 삼성전자이외의 계열사 직원들마저도 갤럭시S 가입자를 몇명씩 확보해서 개통여부를 보고하라는 식의 무언의 압력을 받아, 전자 눈치보랴, 직원들 불만살까 눈치보랴, 삼성계열 금융사들이 맘 고생이 많다는군요.

    삼성전자가 captive 물량 이외의 일반 개통수를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언론에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내심 매우 초조해 한답니다.

    하지만 옴니아1,2때 당한 경험으로, 예전같이 속아서 구매하는 사람 숫자가 많이 줄어든 모양입니다. SKT에서 삼성전자측에 "자신들은 그룹차원에서 전원 가입시키고, 목숨걸고 영업하는데, 삼성은 너무 미온적이다"라고 불만을 토로중이라는군요.
    • Eun
      2010/07/01 08:15
      이런 일들도 일어나고 있군요. ^^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억울한 세상이구요. ^^
  54. Ellie Sab
    2010/07/01 01:11
    삼성 언론플레이 및 언론사들의 삼성 찬양에 대해선 정말 진저리 납니다.

    제가 알기로, 언론사 기자들도 삼성에 대해 네가티브한 메시지를 쓰고 싶어도 윗선에서 자르거나 막는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다른 기업들과는 다르게, 삼성은 자신들의 이름이 들어가는 기사는 직접 홍보팀에서 읽어보고 빨간펜으로 줄 쫙쫙 그어가면서 이건 이렇게 바꾸세요 라고 한답니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고 기자들도 그러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언론사들의 최대 광고주이기 때문에 언론사들 윗선에서는 눈치보기 급급합니다. 언론사들은 사실 돈이 광고이외엔 되지 않기 때문이죠.


    슬픈현실이긴 합니다만, 외신에서 삼성공화국 "Republic of Samsung"이라는 말도 이정도면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 Eun
      2010/07/01 08:16
      언론 플레이가 끊이지 않은걸 보니..대한민국이라는 나라보다 삼성 공화국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면 어느 누군가가 대한민국을 누가 이렇게 키웠는데?라고 반문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국민이..소비자가 삼성을 잘못 키운거죠..ㅜ.ㅜ
  55. MaterKang
    2010/07/01 01:12
    매번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 같은 경우도 회사쪽 사람들은 모두 IT쪽이라 어느정도 정보를 가지고 스마트폰을 구입을 하는데 친구들은 직업이 가양각색이라 겔럭시S에 대해 언론의 말만 믿고 미친듯이 찬양 하고 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목에 핏대를 세우고 설득은 하고 있긴한데 이미 언론에 세뇌 되어서 제말을 잘 안듣네요 ㅠ 그리고 하는 이야기가 어플도 처음에만 한두번 쓰지 두어달 지나면 안쓰게 된다고 기계가 다 거기서 거기라고 ㅠㅠ 아우 참 답답합니다.
    • Eun
      2010/07/01 08:18
      보통 스마트폰은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제가 쓰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도 전화와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별로 쓸일이 없더라구요...하지만 아이폰은 참으로 재밌게 잘 쓰고 있습니다. 이 재미를 모른다면 뭐...그냥 그렇게 살아야겠죠...^^
    • 기다려봐
      2010/07/01 11:33
      저도 비슷한 경험 많이 하는데 제 경우는 목에 핏대세우지 않고 그냥 "살거면 좀만 더 기다렸다 사. 한달 뒤면 반값으로 풀릴거니까"라고 얘기하고 끝내지요. ^^
  56. 삼까라
    2010/07/01 01:19
    삼성의 광범위한 떡값돌리기는 관리의 삼성이라고 부를정도로 정평이 나 있죠..언론뿐이겟습니까...삼성을 생각한다 라는 책보면 많은 부분이 나오죠...이런 부조리가 언제쯤 고쳐질지 애국마캐팅으로 아직도 삼성=애국 인식이 있는데 정신차리죠 그돈 이건희일가가 가져갑니다....안타깝죠 언론이라면 그래도 정직하게 글을 써야하는데 기사가 아니라 광고이니...치사한넘들....
    • Eun
      2010/07/01 08:21
      삼성 성과급 잔치에 관한 글을 보면 대부분의 돈은 임원들이 다 가져가더군요....그렇게 많은 성과급을 받고서도 삼성 임원들 이름으로 기부하는 기사 하나 안나오는걸 보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를 욕해도 그의 10분의 1 정도라도 사회에 환원하면서 사는 삼성 임원이 있을까요?
      소비자들을 통해 기업이 이윤을 얻고 그 이윤을 사회에 일부 환원하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고 돌아가는건데요...국내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대한민국 자본주의는 곧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57. 동글
    2010/07/01 01:20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바지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남의 바지에 옮겨넣는게 좋을까요? 어느주머니든 내바지에 있는게 좋겠죠? 여기 쓰인 댓글 내용중에 삼성 부품을 안쓰도록 잡스한테 이메일 보내자는 분도 있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 글을 읽는 잡스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현재 경제시스템에 속하는 회사들의 시스템을 유럽이나 미국은 약 150년 가량 유지해 오면서 만들어진 환경입니다. 우린 해방후 전후 기껏해야 50년입니다. 사람도 급격하게 성장하는 청소년기에는 살도 트고 월1CM씩 자라는 키로 성장통이라는 통증도 격습니다. 경제라고 다를까요? 왜 우리는 우리끼리 이렇게까지 치고 받아야할까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는 치고받을 지언정 자국의 이익에 반하는건 공정하지 못하다고 주변에서 얘기를 들어도 그렇게 안합니다.. 4천만이라는 작은 시장에서 열심히 커온 기업들을 격려해줍시다!! 어디서도 론스타애들 욕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전부 삼성, 현대차 이런데만 욕하지..
    • 삼까라
      2010/07/01 01:31
      안타깝네요........그래서...계속 삼성이 활개치게 두자는 겁니까?
      http://cafe.naver.com/bj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2491

      여기링크 가시면 삼성자동차 망했을때 삼성으로 인한 어떤 피해가 생겻는지 나옵니다....삼성이 대한민국 ..그리고국민을 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동글
      2010/07/01 01:57
      근데..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해서 입은 피해는 어떤지 아세요?? 제 말은 우리 바지에서 일어나는 일보다는 우리바지에서 남의 바지로 넘어가는걸 막자는 겁니다.
      예전에는 외국기업과 자본이 우리나라에서 이익을 얻어가려면 배당과 이자가 전부였습니다. 이젠 외국사이트에서 바로 달러로 결제합니다. 부가 우리나라에 머무르지를 않는다는 거죠.. 장기적으로보면 여러분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삼성, 현대 등등의 기업들이 남아나질 않겠죠.. 그때가서 아~~~ 초가삼간이라도 내집한칸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면 늦는다는 겁니다.
      무턱대고 삼성을 그냥 두자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우리가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는 동안 외부의 적들은 우리같은 개도국의 부를 날름날름 빼먹고 있는 겁니다.
      IMF보세요.. 우리보고 출구전략시행하라고 난리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가 느끼는 현실은 더블딥초반입니다. 그럼 출구전략을 수행하긴 아직 이르죠..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명확히하고 살아야됩니다. 하는 행태가 밉고 싫어지긴해도.. 완전히 다른 국가의 부를 늘려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동글
      2010/07/01 02:07
      미국을 보세요.. 우리가 IMF구제금융 받을 당시와 작년 금융위기때.. 어떻게 대처가 다른지.. 우리에게는 알짜기업들 다 팔으라고 종용하고.. 미국은 판거 있습니까? 정부가 돈 찍어서 다 살려놨습니다. 합병시키고.. 작은거 몇개 부도낸거죠..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우린 힘을 키워야합니다. 조용히 야금야금 그때까지는 더럽고 치사해도 참는겁니다. 조그만 셋방이라고 내집마련할때까지는 눈치보고 사는 겁니다. 열심히 돈벌 돈줄이 바로 우리 기업들입니다. 기업들 힘을 실어줍시다!! 우리가 이렇게 분열되는걸 바라는 자들은 바로 우리의 경쟁자들입니다. 우리가 단합하면 그 씨너지가 무섭다는 걸 아는 자들에게 그자들에게 우리가 놀아나고 있는 겁니다.
    • 삼까라
      2010/07/01 02:14
      음..이야기 좀 길어지는데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 부분은 저도 좀 헷갈리네요 시대정신 이나 화폐전쟁에 보면 소름끼치게 외국거대금융의 나쁜 폐단이 나오죠...근데..과연 삼성이나 국내 대기업이 그들과 맞설까요 아니면 그들과 같이 한배를 탈까요 다른 제3세계의 경우 한배를 타더군요......좀 확대해석되지 않는 부분은 없지 않지만 제 생각은 이런 거대 기업들에게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건전한 소비를 이끌고 그렇게 조금씩 사회가 변화되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음..사실 이문제는 비단 국내에 군한된게 아니고
      전세계가 같이 동참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동글
      2010/07/01 02:23
      제말이 그런겁니다. 전세계가 동참해야할 문제지만 정작 전세계 각국들은 자국기업의 이익을 반할 경우 우리처럼 해결하려들지 않는다는 거죠.. 근데 우리만 우리기업들에게 목을 메고 달려드니.. ㅠ.ㅠ 전 그게 너무 안타까운겁니다. 제가 하는 일이 회사에서 환율관련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1억불정도 헷지를 하구요.. 항상 여러변수를 놓고 생각하는게 습관이 되서그런지.. 지금처럼 일본에 비해 가격조건이 유리하게 진행된때가 없습니다. 잘만하면 약 3년정도 충분하게 외화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내부적으로 이렇게 갈등이 심하니.. ㅠ.ㅠ 정말 안타까워 미칠지경입니다.. 삼성이나 현대 등 우리 대기업들이 님께서 걱정하셨던것처럼 한배를 타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벌써(IMF때) 본점을 다른나라로 옮겼거나 액션을 취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기업들은 글로벌화 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인재를 끌어모으고 경쟁력 강화의 시기로 삼고 있으니까요.. 우리의 역격극복지수가 높다는 것에 한줄 희망을 삼고 다른나라의 기업들과 같은 기간 지켜봅시다!! 그러면서 다른나라의 기업들 펀드들이 우리의 국부를 못가져가게 막는데 힘씁시다!! 제발 그렇게해서 외화보유고 7천억달러 쯤 쌓아서 일단 일본부터 눌러놓고..(독도, 역사 헛소리못하게..) 1억달러쯤 쌓아서 미국한테도 큰소리치고.. 종국엔 중국등에 비수를 꽂으며 세계 중심이 되봅시다!! 너무 커서 허황된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지금 추세면.. 3년만 벌면 됩니다. 그럼 5천억까지는 쌓을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그동안은 죽은듯.. 우리 힘듦니다..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기업들 기운을 북돋워주고.. 그럼 가능합니다!! 제발 우리끼리 그러지는 말자는게 제 주장입니다.. 삼까라님.. 언제 시간되면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네요..ㅋㅋ
    • hanguts
      2010/07/01 02:53
      왼쪽주머니에 있는 돈을 오른쪽도 옮기고 뒷주머니에도 옮기고 셔츠주머니에도 좀 옮기고.... 왜 왼쪽주머니에만 너어두야요.

      중소기업, 개발자들 피빨아먹는 재벌에 굳이 왼주머니 돈 계속 채워줄 필요가 있을까요?

      애국은 그런게 아닐겁니다.

      삼성같은 기업 하나로 대한민국은 족합니까?

      도덕성 갖춘 제2의, 제3의 기업이 나오길바랍니다.

      기득권 재벌들은 이미 많이 헤쳐먹었습니다.

      그만 쳐 드세요.
    • lhotse
      2010/07/01 03:06
      이러나 저러나 LG랑 삼성은 돈벌게 되어 있지요.
      핵심 부품이 삼성과 LG것이니 애플 제품 많이 사줘도 삼성과 LG 그리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닐거라는거죠 ㅋ
    • virus
      2010/07/01 03:24
      ㅎㅎㅎ
      내 주머니의 돈이 남의 주머니로 넘어가선 안된다....
      그래서 그렇게 기를 쓰고 언플하는 겁니까...

      조금전에 첫번째 이메일을 잡스에게 보냈습니다.
      요약하면
      -삼성은 더 이상 기업이 아닌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마피아이다.
      -삼성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것은 마피아에게 활동자금을 대주는 것과 같다.
      -그 부품 대금으로 더욱 더 간악한 언플을 할 것인 만큼
      -한국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미구에 나올 애플제 기기들이 정당한 대울르 받길 희망한다면
      -이건희에게 당신의 뜻을 확고한 실증으로 보여주어애 한다....

      동글 선생
      잡스에게 이메일을 보내자는 건 단순한 댓글이었지만
      선생의 글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외국에 물건 팔아 번 돈으로 무슨짓을 하고 있나만 보세요.
      삼성에 조금이라도 불리한 기사는 사전 삭제 단계를 넘어
      보도된 기사마저 삭제되는 세상입니다.

      IMF 시절 사료까지 들먹이면서 애국심에 기대지 마세요.
      글로벌을 지향한다면서 무슨 주머니 타령...
      까만 고양이건 하얀 고양이건 쥐만 잘 잡으면 되듯이
      적이라도 이롭게 쓸 수 있다면 그의 힘을 못 빌릴 것도 없습니다.

      100만 삼성 안티 보다 잡스의 한마디가 더 큰 위력을 보일 겁니다.
      처음 시도는 미약하겠지만---메일이 쌓이고 쌓인다면 그의 시선을 끌지 않을까요.

      그의 이메일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sjobs@apple.com
    • 동글
      2010/07/01 03:26
      대단하십니다.. 졌습니다..
    • lhotse
      2010/07/01 08:36
      음마야~! 비루스님 부라보~! ㅎㅎ
      실제 행동으로 옮기셨군요. ㅋ
      그나저나 생일선물 받으셨나욤? ㅎㅎ
      이번달에 폰 예매 할거면서도 부러벙~~!!
    • gg
      2010/07/01 09:57
      바이러스님. 굉장한데요.
      잡스 형아가 감동할 것 같습니다.
      세계의 중심으로서 한국 경제의 경찰이 되어주세요...
      미국에 사는 한국말 하는 노란 얼굴의 미국인이
      이리 간절히 바라니,
      아마 이익이 조금 덜 나더라도 거래선 옮길 것 같습니다.
      브라보!!!
    • Gm
      2010/07/02 04:42
      virus님 이메일을 보낸 행동은 좀 아닌듯 하네요

      물론 삼성이 좋은기업이라 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애플이 좋은기업인가요? 스티브잡스가 소말리아
      빈민들을 찾아가서 몸소 병간호라도 했나요?
      스티브잡스도 기업인입니다. 돈버는걸 좋아하는사람일
      뿐입니다.
      스티브잡스가 왜 돈되는 삼성을 내치고 virus님의 말을
      듣죠?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네요
      모든 기업들은 돈에의해 움직이는것 입니다.
      자본주의의 사회에서 모든 관계는 돈의 커넥션이며,
      악이나 정의도 없고 적도 친구도 없습니다.
      skt와 삼성이 친구인게 아니라 서로 돈이될 뿐입니다.
      제발 그런 어눌한 행동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virus
      2010/07/02 08:10
      Gm 선생...
      니글 보고 두번째 메일을 잡스레게 보냈다.
      우공이산이라...
      네놈 눈에는 이게 어눌하게 보일지 모르나
      한탄만 하는 놈들보다는 적극적인 행동이라 생각한다.
    • 리군
      2010/07/04 01:57
      삼성의 현재 일부 행태는 맘에 들지 않지만(비단 삼성뿐만 아니라)동글님의 글에는 크게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은...글세요 좀 오버하신건 아닌가 싶네요. 잡스가 현재 국내에서의 삼성행태와 애플을 밴치마킹한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경쟁상대로 커가는걸 전혀 모를까요? 하지만 그런 이유와는 별개로 일단 자기 기업에 조금이라도 이익되는 회사와 거래 합니다. 바이러스님의 이메일 보고는 그냥 피식하고는 말겁니다. 어느 기업이나 안티는 항상 존재하니 그런 안티소비자거나 경쟁기업정도로(솔직히 경쟁기업에서 보낸 메일이라고 생각만해도 황송할 따름. 어느 경쟁업체에서 그런 메일을 보낼까요) 생각하고 말걸요.
    • sic
      2011/02/19 19:04
      삼성을 '우리 주머니'라고 표현하는 분들은 이건희 본인 혹은 직계 가족 쯤 되는 분인가요? 삼성은 그들의 주머니입니다. 님들 주머니가 아니에요.
      특히 원댓글의 동글님의 뻘소리는 너무 택도 없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삼성같은 재벌이 한국 시스템에서 혜택받는 게 얼만데요. 삼성은 외국으로 나가지 않아요. 아니, 나갈 수 없죠. 그동안 받아오던 행정/사법의 초법적 특별대우를 다 걷어내고 시작해야 하니.
      딱 개발독재 시대 논리구조라 소름이 돋네요.
  58. 멍멍이소리
    2010/07/01 01:20
    삼성의 저런 마케팅은 예전에 다른블로그에서 분석한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아이폰만 못하다는 것은 알지만,
    "충분히 대적할만 하다"라고 주장함으로써 그 외의 수요를 잡기 위함이라구요
    즉, 아이폰을 깎아내리는 것 보다는 "아이폰만큼 좋은폰이다"라고 주장하는 거죠
    물론 그로 인한 역효과쯤은 가볍게 무시할 정도로 속는 사람이 많은 것도 문제죠
    • Eun
      2010/07/01 08:33
      그런 마케팅이 잘 되니 삼성에서 계속 사용하겠지요.
      자신이 그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없을 경우 쉽게 속아 넘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소비자 계몽 캠패인이라도 벌여야 할까요? ^^
  59. hwankyu
    2010/07/01 01:20
    기사 하나당 돈받는거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왜 저렇게 열심히 욕하고 치켜세우고. 신문기사에 휘둘리는 사람들 너무 불쌍.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정말 열심히 리뷰하는데. 솔직히 그런 신문사랑 찌라시랑 비교자체가 무의미하지만.
    혹시 트위터 계정 있으시면 댓글 좀
    • Eun
      2010/07/01 08:34
      @eungu입니다..제 상단 로그 바로 옆에 트위터 아이콘 클릭하셔도 되구요. ^^

      국내 언론들은 일반 블로거들이 쓰는 글보다도 못할때가 참 많습니다...
      요즘은 최근 IT 소식들을 트위터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 얻습니다. ^^
  60. 삼까라
    2010/07/01 01:25
    그래서 삼성제품 애용하는 사람들 보면...솔직히 싫습니다...이젠 소비자도 자신이 무엇을 사는지 알고 소비해야 될때입니다...건강한 사회와 건전한 소비는 소비자가 만들어가야할 일이지요...대통령욕을 하지만 분명한건 국민의 손으로 뽑았듯이....
    • Eun
      2010/07/01 08:35
      기업이 선택까지 강요할 순 없지요...그러기에 소비자들은 항상 현명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그러한 선택들이 쌓이면 기업들을 변하게 만드니까요.
  61. 비밀방문자
    2010/07/01 01: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2 08:3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댓가를 받고 쓰는 리뷰와 청탁과의 다른점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62. 자칭순수
    2010/07/01 01:45
    좋은 글입니다. 요새 갤럭시S가 좋은지 아이폰4가 좋은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언급하신 언플때문에 사람들이 혹합니다. 대신 조금만 자세히 설명해 주면 아! 하면서 아이폰 사야겠다 하시더군요. 저는 옴니아2를 가장 비쌀때 사서 나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써보니 정말 다신 삼성 제품 사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37
      언플의 힘은 강력합니다. 수십억주고 하는 TV 광고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게 공정하다는 언론이 내놓는 기사들이죠...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저도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뭔지도 몰랐었습니다. ^^
  63. Ean
    2010/07/01 01:47
    언플이 삼성에 목을 매는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한국내 광고비지출 1위 삼성전자, 2위 SKTelecom이거든요.
    스스로 기지 않거나, 거슬리면 그날로 광고 빼 버립니다.
    • Eun
      2010/07/01 08:39
      한겨래가 삼성에게 미운짓 했다고 광고가 빠져 크게 고생했었죠?? 많은 언론사들은 삼성이 한겨래 신문에게 한일을 알고 있기에 삼성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64. 율리
    2010/07/01 01:59
    드디어 미국에서 애플한테 수신문제등으로 소송이 들어갔군요 ㅎㅎㅎ
    빗대어 아이폰의 최대적수는 애플과 스티븐잡스라고 얘기했었는데 역시 틀린말은 아닌가 봅니다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서 당한것처럼 이제 정신차리지 않으면 삼성에 역전당하기 시간문제인거 같내요 ㅎㅎ
    이번에 갤럭시 화이트모델도 나온다는데 그럼 여성분들에게 더 업필 되겠내요 (뭐 저는 갤럭시에 관심 없지만ㅋ)
    • Timothy
      2010/07/01 03:46
      애플이 삼성의 옴니아2에 당한것처럼???? 바보신지...아니면 진짜로 그렇게 믿는 건지...헐...
    • 키다리
      2010/07/01 04:19
      다분히 maso끼가 있는 듯 하더군요.
    • Eun
      2010/07/01 08:41
      율리님 댓글들을 보면 갤럭시S에는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에는 아주 큰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
      율리님이 오실때마다 제 글들이 모니터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ㅜ.ㅜ

      그리고 소송을 들어간게 아니라 소송을 준비중이죠. 시간이 지나면 조금더 명확해 질겁니다. ^^
  65. 여기 외국인디...
    2010/07/01 01:57
    삼성제품은 현지인이아니라 한국사람만 사가.....ㅎㄷㄷㄷㄷㄷㄷ

    거의다 모토로라나 노키아, 그나마 조금 쓰는 게 lg,
  66. 스톤콜드
    2010/07/01 02:10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는 갤럭시s가 아이폰4 한국출시전에 500만대쯤 팔렸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제가 아이폰4 구입할때 안기다리고 살수있겠죠 ㅎㅎ
    • Timothy
      2010/07/01 03:48
      알바중에는...지능형 알바와, 말도 안되는 무논리 알바가 있는데, 이분은 후자인듯...
    • Eun
      2010/07/01 08:43
      갤럭시S에 관한 기사들의 댓글들을 보면...갤럭시S에 대해 엄청 칭찬한 뒤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더 씁니다. "그래서 전 아이폰 삽니다." 라구요..^^
      이와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
    • Dorothy
      2010/07/02 04:50
      저도 사람들이 다 겔럭시만 사서 아이폰 쓰는 사람 별로 없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기다리다 치기겠네요 @한국은 ㅠㅠ
  67. 우가차카
    2010/07/01 02:22
    그렇잖아도 이곳 저곳을 보면 갤럭시 인지 뭔지 하나가지고 엄청나게 들 떠드는 언론이라고 자청하는 매체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심한 생각이 드는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삼성이란 곳에서 나온 핸드폰은 딱 3 가지 써보았는데 어느 하나 1 년을 넘긴적이 없었습니다, 기계를 워낙 잘 아껴서 사용하기에 내구성부분에서는 제게 문제된일이 없었지만, 정작 문제는 기능이나 운영체제의 엉성함, 업그레이드의 외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신제품에 대한 그나물에 그밥이 제품들뿐.. 전지전능? 무슨 얼어죽을 전지전능이 다 나오는지 옴니야는 손에 잡고 1 개월만에 태질을 치길 몇번, 결국 그냥 모가지를 비틀어 보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잡은것이 모토로이, 모토롤라 제품은 제 평생 처음가져보는데 솔직한 마음으로 갤럭시 인지 뭔지 와 비교하기도 싫은 마음이 듭니다, 애초 삼성의 제품은 제 집에 들이지 않는것이 오랜 습관입니다, 뭐 삼성이 제게 돈 달라고 한적도 없지만 웬지 싫군요, 그 반감은 결국 삼성에서 비롯된것 이지 뭐 별겁니까? 국내의 언론이랍시고 글줄깨나 쓰는곳 치고 삼성의 입김에 아무렇지도 않을곳은 몇 안될것 입니다, 그중 하나가 오마이뉴스 겠지요, 좋은 글 재미있게 그리고 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1 08:45
      해럴드 경제와 아시아 경제, 머니 투데이 등에서도 갤럭시S 찬양기사와 아이폰 죽이기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옵니다...최근에는 뉴시스에서도 그러죠...점점 삼성 사보들이 많아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옛날 개그중에 "회장님 회장님"이 생각이 나는군요..."나는 당신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 딸랑" 말이죠. ㅡ,.ㅡ
  68. Baemimi
    2010/07/01 02:56
    이번에도 좋은글 정말 잘보고갑니다^^!!
    • Eun
      2010/07/01 08:45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즐거운 하루 새롭게 시작하세요. ^^
  69. 좋군요
    2010/07/01 03:07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잘 쓰시네요 ^^
    알아도 표현하지 못하는 우리네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1 08:46
      이제는 표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닌건 아니다...그리고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구요...올바른 선택을 하는것만으로도 기업을 변하시킬 수 있을겁니다.. ^^
  70. 편벽 유감!
    2010/07/01 03:08
    솔직히 나는 삼성이 좋다! 기업도 좋고 물건도 좋다.
    재수가 없어 레드오션에서만 논 끝에 엄청난식성과 공격성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 삼성의 갤럭시 폰은 후발주자이다.
    후발주자가 노이즈 마케팅하겠다는데 정정당당외치는 골 빈 인간은 누구인가?

    미국인트위터들이 미국 물건에 열광하고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

    게다가 아이폰은 삼성처럼 무리하지 ㅇ낳아도 되는게 스티브 잡스라는
    잘만든 캐릭터를 보유하고 잇는것이다. 스티브잡스가 귀에 헤드셋기고나와
    뭐라고 씨부리면서 단추 몇개 누르면 얼빠진 알라들은 지랄발광을 한다.

    까놓고 이건희가 나와서 그래 봐라! 돌은 안던져도 금새 외면하고 만다!
    황창규가 '황의 법칙'인지 뭔지로 얼마간 승승장구한 것도 알고보면 비쥬얼 덕 아닌가?

    이러한 외모적 도움이 없다면 남은것은 엄청난 돈을 투하하는 언론 플레이이다!

    그래도 나는 말이지 갤럭시가 아이폰의 킬러가 되엇으면 정말 좋겠다!
    삼성 미운놈이니 애플에 망해버리라는 어쩌면 그렇게 무책임한 소리를 하고 잇을까?

    삼성 뿐만아니라 삼성과 함게 굴러가는 돈이 얼마고 일자리가 몇개라고 생각되는가?
    나는 그냥 삼성 빠 할것이다. 그게 대한민국인으로서 옳으니까!
    • Hedwig
      2010/07/01 03:42
      정말 답이 없네요.
    • 체사레
      2010/07/01 03:55
      정말 답이 없네요...(2)
    • lhotse
      2010/07/01 04:03
      어따대고 대한국인이라고 나불대시는지?
      그 입 다무시오~~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게 쪽 팔리오!
    • Eun
      2010/07/01 08:50
      미국 트위터인들과 한국 기자들을 비교하시는군요...
      기왕이면 미국 기자들과 한국 기자들을 공정하게 비교하시지요..^^
      우리나라 기자들이 우리나라 물건에 열광을 한다...그게 언론에서 해야할일인지 모르겠습니다...거지같은 제품은 열광적으로 기사를 만들면 결국 손해보는 사람은 소비자이죠...언론과 기업의 합작품이 국민과 소비자들에게 역으로 돌아옵니다...
      잘못된 애국심이 나라를 망친다는 생각은 조금 신중하게 받아 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
      2010/10/11 23:10
      저도 중학생때 삼성 이건희 회장과 삼성전설천황으로

      이름을 널릴 알린 전설앤신화였지만 변호사 김용철분

      의 삼성을생각한다의 책을 읽고보니 내가 중학생때 삼

      성에 한행동이 삼성을 생각한다의 원조 였던 대현자 삼

      성전설천황공작전하입니다.그러나 전 애플 아이폰명품

      을 접하고 나자 프랑스혁명이 일으킨 혁명가로 새롭게 태어 났습니다.

      편벽유감 댓글쓰신사람은 미친데다가 정신병원에 쳐 넣어야 할 민족반역삼성빠이네요~!!!^^
  71. Liverpool
    2010/07/01 03:39
    도전적이지만 논리적인글... 항상 읽기 즐겁습니다.. ㅋㅋ
    하여간 끊임없이 써주셔요...
    블로그오는 재미 항상기대 만빵입니다... 수고하셔요!
    • Eun
      2010/07/01 08:51
      잘 알겠습니다. ^^
      리버풀님 댓글로는 오랫만이죠?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상쾌한 하루 시작하세요. ^^
  72.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47
    언플에속아 옴니2를 구입 2년약정으로 발이묶인 1인입니다. 설마설마했는데 기기성능은정말 최악이더군요. 그후론 절대 삼성언플에 속지 않기로했구요. 이번에 나온 갤럭시S도 회사직원이 구입한관계로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솔직히 아이폰3G보다 못하단느낌이 강했습니다. 역시나 삼성의 언플장난에 지금 대다수가 속고있는것같다란느낌...
    • Eun
      2010/07/01 08:52
      속고 있는 사람 많을겁니다. 그리고 한동안 속을 사람들도 많구요...삼성이 변하기를 기대하기 보다 소비자들이 변해야 할때가 아닌가 하네요.
  73. 삼숑에당한1인
    2010/07/01 03:50
    옴니아2가 단한가지 좋은점은 멜론음악 무제한 꽁짜란 점과... DMB 가 된다는 거외엔 스마트폰으로서는 가치가 없습니다. 솔직히..이건 스마트폰이 아니에요.. 많은 어플을 깔고지우다간 똥침놓기바쁜 폰이 되버려서 이젠 겁나서 안합니다. 먹통되는건일수고..
    이런 쓰레기폰을 고가로주고 구입한 사실에 분통만 터지고있죠..
    • Eun
      2010/07/01 08:53
      옴니아2나 갤럭시A나 소비자들의 관심밖 대상이 되버렸으니 삼성이 사후 관리를 제대로 해줄리 없겠죠....갤럭시S요? 지금은 관심안에 있지만...한두달 뒤면....갤럭시 X나 Y, 또는 Z에 의해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삼숑에당한2인
      2010/07/02 16:07
      저두입니다 ㅠㅠ
      전 정말 인터넷 뉴스에서 아이폰 나쁜점이 많이 나오길래 옴니아2 샀습니다 ㅠㅠ
      이래서 무식하면 고생합니다.. 이런 개념글을 진작에 읽었더라면.. ㅠㅠ
      앞으로 평생 백만 안티의 한명으로서 복수할 생각입니다.. 힘없는 시민은 그정도 뿐이죠 ㅠㅠ
    • 삼송에당한3인
      2010/07/03 10:57
      그나마 멜론도 지원안돼는 음원도 많아요
      아오~!! 벽에다 집어 던지고 싶은걸
      수도없이 인내중입니다 정말 친구 아이폰
      만져보고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대 삼송 스마트폰은 안쓸래요 ㅠㅜ
  74. kona
    2010/07/01 03:54
    이야 좋은 글을 읽고 가네요
    보통 기사 읽고 이렇게 글을 쓰지는 않는데 오늘은 쓰고 싶어 집니다
    우리나라에 도대체 대기업에 빌빌 안거리는 언론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 Eun
      2010/07/01 08:55
      거의 없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삼성의 손길이 안뻗치는 곳이 있을까요? 정부 조차도 친삼성인데요...^^
      광고 하나 없이 순수 구독자들의 자발적인 구독료를 통해 독립적으로 언론사를 차리지 않는한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삼성의 사보라고 봐야 할겁니다.
  75. gwangsan2
    2010/07/01 03:54
    다 그게 그거아니겠습니까?
    • Eun
      2010/07/01 08:55
      다 그게 그거는 아닙니다.
      조금더 깊게 생각해 보세요.
      다 그나물에 그밥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
  76. 체사레
    2010/07/01 03:57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네요...

    삼성 알바는 존재한다고....

    반박할 수 없는 논리로 차분하게 써내려가신 이 글에도 달리는 어이 없는 댓글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즐겨찾기로 놔두고 님이 쓰신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8:57
      예전에 알바 공고하다가 걸린 전과가 있기에 없다고 볼 순 없습니다. ^^
      알바일수도 있고..정말로 삼성을 사랑하는 삼성팬보이 일수도 있고, 삼성이나 SKT에 관계된 사람일수도 있죠...보이지 않는 곳이니 자신을 너무 쉽게 숨길 수 있기에 대놓고 욕해도 무방비 상태로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ㅜ.ㅜ
  77. 박영운
    2010/07/01 04:06
    글 잘 읽었습니다.
    해외 갤럭시 S 런치 시 삼성 관계자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는 이미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 !!!"
    정말... 최후의 몸부림으로 비쳐졌습니다.
    • Eun
      2010/07/01 08:57
      국내 언론은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S를 보고 미국땅을 점령했다고 하더군요...어이 없습니다. ㅡ,.ㅡ
  78. 큰댁
    2010/07/01 04:10
    음... 아이폰 3GS구입하려는 사람입니다만 대리점을 가봐도... 아이폰 재고도 없고, 엄청 나쁘다, 갤럭시S 없어서 못판다 하지만 여기 힘들게 구해온 제품 있으니 구입해라...-.-;;; 무조건 갤럭시쪽으로 유도하길래... 그냥 기분이 안좋아져서...
    나왔습니다만... 최근들어서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유독 눈에 거슬리네요...(예전엔 미처 인식하지 못했습니다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7/01 08:58
      아이폰4가 나오면 갤럭시S는 자연적으로 가격이 내려갈겁니다..그때 두 기기 잘 비교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걸로 선택하세요. ^^
  79. 아이폰 훌륭 제품
    2010/07/01 04:34
    저는 예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적으로 넓은 시각을 가질 새도 없이 곧바로 삼성을 다녔습니다. 당시 신입 합숙 때 엄청난 세뇌 교육을 받았습니다.(이건희 가계와 식솔에 대한 교육, 그걸 바탕으로 한 연극, 삼성이 최고라는 걸 다방면에서 구성한 퀴즈 등등 밥먹고 그런 것만 배웠습니다.) 당시 저는 교육 내용에 따라 진짜 삼성은 정치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대한민국에 엄청난 기여를 하고 있으며 무지한 사람들이 삼성을 시기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희 회장 관련 상속 뉴스에도 "아 또 괴롭히네"라고 생각을 할 정도 였으니까요. 하지만 삼성을 그만 둔 뒤로 눈이 탁 트이면서 엄청난 돈과 권력으로 이 나라를 우물주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내가 그 우물 안에서 얼마나 무지하게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아이폰 쓰는데 언론 기사는 거의다 언론 플레이에 지나지 않거나 편협된 시각에서 일부를 너무 과장되게 기록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죠. 님 처럼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제 스스로 겪었던 삶을 돌이켜 볼 때 삼성 직원, 직원의 가족들, 협력사, 협력사 가족 들이라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흐름에 얼마나 동참할지는 의문이 들면서 한편으로 걱정스럽기 까지 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직원도 제가 나온 뒤에 삼성의 비리, 이런거는 거부 반응을 보였거든요.
    • lhotse
      2010/07/01 08:46
      아! 님은 삼성에서 그런것 배우셨군요.ㅎㅎㅎ
      전 삼성 보다 더 밑에서 기고 있는 한화에 다녔었습니다.
      뭐 신입 때 김승연에게서 배운 건 '건달'을 배웠습니다.
      ㅋㅋㅋ
      제대로 배웠었어야 김승연처럼 애들 불러다 '내 아들 팬 놈' 조지는뎁...아꿉네~!
    • Eun
      2010/07/01 09:01
      제가 예전에 쓴 글들 중에 삼성에 관련된 글이 있었는데 트위터로 꽤 많이 RT가 된적이 있었습니다..그때 RT된 글들을 읽다가 제글에 부정적인 코맨트를 쓰신 3분을 봤습니다..그리고 그들의 트위터 소개란에는 공통적으로 삼성이란 이름이 들어가 있더군요....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하는지...아니면 삼성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통을 하기 위해 삼성이 트위터나 블로그를 만들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단 하나의 목적이죠...바로 홍보입니다...
  80. James
    2010/07/01 04:35
    삼송의 언론풀레이는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혹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을 말하다" 김용철저~ 한번 읽어보세요,,그책도 언론에서 아예 잠그고 풀지를 않아서이지,,,삼송의 언론장악 문제는 심각하더군요,,저도 삼송 갤럭시S 포기하고 아이폰4로 갈렵니다..^^;
    • Eun
      2010/07/01 09:03
      그 책을 읽으면 삼성을 영원히 싫어할까봐 읽기가 무섭습니다...^^
      삼성의 언론 장악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겠죠..돈이 있는 곳에 권력도 있고 언론도 있으니까요..삼성 사보 수준을 벗어난 언론사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81. ㅋㅋ
    2010/07/01 04:39
    더도 덜도 말고 기사목록으로 올라온것 자체가 객관적이지 못한데서
    편향된 글이라는 냄새가 납니다. 저도 두개를 저울질 하는중이라 4월부터
    http://cafeblog.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post&sm=tab_pge&query=%EA%B0%A4%EB%9F%AD%EC%8B%9C+s&st=date&date_option=-1&date_from=&date_to=&dup_remove=1&post_blogid=&post_blogurl=&post_blogurl_without=&detail_and_query=&detail_not_query=&detail_or_query=&detail_udp_query=&srchby=all&ie=utf8&start=1

    여기를 홈페이지로 검색어를 아이폰4로 교차로 매일 하나의 글도 안빼고 읽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띄우기글, 폄하글이 있었는지 알기에 위에 올려놓은 목록자체가 '웃기는'
    짬뽕이라는 직설적인 말을 써야할 정도랄까요?

    에고... 불쌍한인간..
  82. naaa
    2010/07/01 04:43
    이사이트도 갈라파고스섬화 됐네.
    애플에 미쳐서 남들 까대면서 자위질이나 하고 말이야.
    • lhotse
      2010/07/01 08:53
      야! 너 또 왔냐?
      오지마~! 니가 왔다가면 너의 자위질 흔적 치우느라 힘들다!
    • Eun
      2010/07/01 09:06
      갈라파고스 된 섬을 잘도 찾아 오셨네요...좋은 네비게이션 하나 있나 봅니다..^^
  83. Jim
    2010/07/01 04:55
    보통 해당글에 반박을 하려면 무슨 딱히 제대로 된 이유가 있어야하는데말이죠

    "아니다 여기 이렇게 기사가 많다"
    "아니다 해당 통신사들이 갤럭시를 주력기기로 한다 했다"
    "아니다 옴니아2도 그렇고 버려지는건 뭐 다 오해다"

    가 아니라

    "애플빠다"
    "편견이다"
    "삼성이 대한민국 살리니 또 나 또한 대한민국사람이니까"

    라는...
    이런반박밖에 못하나요?


    유치하기짝이없는 반박리플만 보이네요
    보통 키보드워리어들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방법이죠
    이유나 근거는 없지만 비난해본다 이런식말이죠
    • Eun
      2010/07/01 09:08
      뭐만 썼다하면 아무런 논리적 근거없이 상처만 주는데 재미들인 사람들 많습니다....세상에는 별난 사람들 많죠...특히 자신을 감출 수 있으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ㅡ,.ㅡ
  84. rt
    2010/07/01 05:02
    이런 일관성 있는 자료 수집을 보게나 ㅋㅋ 이런거 쳐 보고 애플빠라는거다
  85. naaa
    2010/07/01 05:03
    언플하는 삼성이나
    별것도 아닌것 같고 구라떠는 스티브잡스나
    또 대리점에서 팔면될걸 길거리에 줄세워놓고 애플스토워에서 물건파는 애플이나
    그놈이 그놈이야. 다 언플쟁이들이지 뭐.
    이 사이트 쓸때없는 언플이니 뭐니 이런거 까대지 말고
    정말 순수한게 기기 성능만 비교해서
    상대를 까든 씹어먹든 해야지 객관성이 있을것 같다.
    이래가지고는 안티삼성 혹은 애플빠라는 소리뿐이 더 듯 겄냐?
    • Sahara
      2010/07/01 06:11
      교묘한 삼성알바냄새가 풀풀납니다 그려~
    • lhotse
      2010/07/01 08:57
      오지 말래두 시키야~
      왜 자꾸 와서 딸딸이 쳐대고 그래?
      하드웨어 성능 비교한건 기즈모도나 엔가젯가서 쳐보셔 많어~
      딸딸이 심하게 치면 코피가 문제가 아니라 니꺼 껍데기 벗겨진다 문디야.
    • Eun
      2010/07/01 09:10
      그래도 똑같은 아이디를 쓰시니 다행입니다...
      보통 설치형 블로그에는 댓글을 쓰신 사람들 아이피 주소가 그대로 남는데 아이피 주소는 똑같고 아이디는 다른 사람들 꽤 있습니다..마치 여러 사람이 이렇게 생각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적오도 naaa님은 하나의 아이디만을 사용하시니 다행이네요. ^^
  86. 바람처럼~
    2010/07/01 05:03
    공감하는 글입니다
    억지로 여론 형성하는 마케팅의 행태가 보기 싫네요
    • Eun
      2010/07/01 09:11
      저도 너무 보기 싫습니다...그런 일들을 반복해서 하는 삼성이 싫으니 삼성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이 싫어집니다. ㅡ.ㅡ
  87. 우리 나라 기자들은 뇌가 없어요,,,단지 댓글 하나당
    2010/07/01 05:21
    100원씩 받기 위해서 삼성의 개가 되는 것입니다...
    • Eun
      2010/07/01 09:12
      100원이라..너무 싸네요..^^
      그냥 개면 좋겠는데...충성스러운 개라...
  88. 은다규
    2010/07/01 05:37
    정말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댓글들도 좋은 말도 많구요(중간중간 이상한 사람들도 있지만...)즐겨찾기 해놓고 다른 포스팅도 시간날때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09:13
      예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89. 현석
    2010/07/01 05:39
    갤럭시S.... 옴니아2 처럼 될듯.....
  90. 서문취설
    2010/07/01 06:10
    애플빠의 일방적인 찬양이 아니라 여러모로 정리가 매우 잘 된 글이라 갤럭시와 아이폰중 갤럭시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고민 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참 잘 쓰신 글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삼성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마땅한 것이지만 여러가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삼성제품을 써주는 사람을 '봉'이라든지 '호구'라고 칭한다든지, 삼성 불매 운동을 펼치는것은 매우 염려가 됩니다. 미우나 고우나 세계 밖으로 내놓을수 있는 국내 브랜드가 극소수인데...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우리가 응원해주고 격려해줘야 합니다. 이제는 10년이 다 되가지만, 절대 따라 붙을수 없을것 같았던 소니를 따라잡은 삼성 아닙니까? 그때 전 세계는 소니빠였습니다. 소니 놔두고 삼성 사면 미친놈 소리 들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친놈 소리 들으며 삼성을 믿어주고 사준 사람들이 있기에 지금의 삼성이 있는거 겠지요. 물론 삼성 밀어주기 식의 언플은 참 거북합니다. 그리고 삼성도 유독 애플에게는 과도하게 민감히 반응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삼성도 예전에 소니를 쫒을 때처럼 멋있고 정당하게 경쟁해서 스마트폰 부분에서도 우뚝서면 좋겠네요 ^^;
    • Eun
      2010/07/01 09:16
      삼성이 정당하게 경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대해도 될까요?
      우리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그저 말없이 응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우리 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응원을 해야 한다면 한우물만 열심히 파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대기업 한두개에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는걸 보고 싶지 않습니다.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선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렸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큽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 주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91. Sahara
    2010/07/01 06:31
    갤럭시S는 곧 적어도 3개월후에는 버린 자식꼴 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3.0을 10월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그시점에 맞추어 갤럭시X를 발빠르게 발표할것이고

    그러면 삼성이 해오던 행태로 볼때

    갤럭시S는 버린 자식으로 소비자의 아우성이 메아리칠것 같습니다.

    삼성, 그러는거 아냐~ 갤럭시A 산 사람을 바보 만들고는,,,,,,,

    참 나쁜 기업이 아닌지,,,,,
    • lhotse
      2010/07/01 09:02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ㅋㅋ
      엄밀히 따지면 갤S 하드웨어 겨우 3.0에 부합될까 말까하죠. 그것도 메모리로 따지면 512...진짜로 512여야하느냐 아니면 통신모듈 메모리까지 합쳐서 512이냐 인데 전자면 갤S는 2.2까지 밖에 업뎃하지 못하고서 구글에서 밝혔듯, 꾸질꾸질한 폰으로 전락할 공산이 크죠.
      구글에서 말한게 넥서스원의 사양이 가이드라인이라더군요.
    • Eun
      2010/07/01 09:18
      3.0까지 지원해준다는 약속을 하지 못하는걸 보면...2.2가 마지막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전 약속보다 시간적으로 약속해 주는건 어떨까요? 2년동안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주겠다는 약속 말입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버전 1.0부터 3.2까지 2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그 점 때문이라도 애플에게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92. 전잘...
    2010/07/01 06:56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글이다라고 생각하며 내려가려다
    리플에 달린 답글들에 내용이 애플을 사용하시는분에게는 호의적인 리플이
    그래도 삼성제품이 꽤 괜찮냐고 하는분들에겐 약간의 비아냥이 섞인 ^^ 이모티콘을
    사용하셨네요
    사실 전 애플이고 삼성이고 잘모릅니다
    아이폰4는 당연히 만져보지도못했구요 집에 모든가전제품이 삼성제품은 하나도 없네요
    그렇지만 스맛폰에 관심이있어 들른 매장에서 본 갤럭시S는 정말괜찮았습니다
    • Eun
      2010/07/01 09:22
      약간의 비아냥이 섞였다기 보다 논리가 없이 감정적으로 댓글들을 쓰시는 분들께 똑같이 욕할 수 없기에 유머로 대처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에 대한 표현은 보는 사람에 생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군요...

      매장에서 본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로 질렀습니다..그리고 6개워을 사용해보니 안드로이드는 아직 아니구라는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매장에서만 보시지 마시고 제품을 직접 사용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 제품이라 생각하시면 선택하시면 됩니다. ^^
    • langju
      2010/07/02 12:52
      ^^ 저는 갤A를 2주정도 쓰면서 스마트폰 참좋은 것이여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뒤로 아이폰3GS를 한 3주 썼고요. 3GS도 좋은 폰인데 갤A UI에 익숙해 졌는지 어딘가 좀 불편한 면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화면도 좁고 화질도 어딘가 벙벙하게 느껴지고.. 근데 아시는분의 모토로이를 보니.. 헉.. 정말 느리고 쓰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모토롤라 드로이드만 써보고 안드로이드 전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Eun
      2010/07/02 13:13
      langju님
      제가 쓰는건 모토로이가 아니라 드로이드입니다. 서로 다른 제품이죠. 2009년도에 최고의 IT 기기상을 받은 녀석 말입니다. ^^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렇게 느끼게 체험했을 뿐입니다.
      6개월 정도 사용해 보시면 나중에 동의하실지도..^^
  93. 전잘...
    2010/07/01 06:59
    거기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제원표(하드웨어사양)은 갤럭시S가
    우세한것도 사실이구요 우연찮게봤는데 아이폰4가 800Gh라던데
    뭐 루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어떤분이 올려주신 벤치마킹 어플로 측정해본결과 거진사실일꺼라고 하더라구요
    뭐 그렇다구요
    삼성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건 아니신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시는것도 더 좋은글을 위해 좋겠네
    이글을 쓰고 있는 전 드로이드X가 국내출시하기만 학수고대 하고있습니다
    • Eun
      2010/07/01 09:23
      사양으로 보자면 드로이드X가 갤럭시S보다 더 낫습니다.
      제가 이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건 갤럭시S와 아이폰4의 사양비교가 아닌것 아실줄 믿습니다. 저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글을 읽으신것 같습니다. 삼성이 언론을 이용하는 작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94. 어이없음
    2010/07/01 07:14
    저기요 님아. 판매대수로 글을쓰신거같은데. 아이폰4 160만대는요 우리나라보다 인구가 최소 8배이상은 많은 미국얘기구요. 지금 신형 스마트폰은 미국은 아이폰4밖에없거든요? 그정도인구에 그런 유일 신형 스마트폰 160만대가 뭐 대수입니까?

    우리나라는 3일만에 10만대죠? 동난거맞구요. 한국자체기록으로보면 아이폰3G때보다 더 빨리 팔린거맞아요.

    님이 언론의 편파보도땜에 뭐라하시지만 님도 마찬가지네요.

    아직 한국엔 아이폰4G가 안풀렸습니다.
    하지만 배터리가 일체형이고 AS도 삼성보다 뒤지고ㅛ
    결정적으로 애플은 모바일전문업체가 아닙니다.
    삼성모바일보다 근본기술이 5년은 떨어져있어요.

    갤럭시S는 다떠나서 배터리 갈아끼울수있고, 튼튼합니다.

    아이폰3G시절에 터치고장나서 사람들짜증냈지요

    다 떠나서 님의 글도 님이 언급하여 비난한 언론과 다를바없네요 -0- 어이상실
    • 김경민
      2010/07/01 07:50
      저기요..160만대의 1/8은 20만대고요.. 인구대비로 봐도 아이폰이 갤럭시보다 더팔린게 맞고요. 스마트폰 새로나온거 많고요..삼성하고 애플만 있는게 아니에요 스마트폰 제조사는. 글쓴이는 편파보도 한거없고요 배터리 갈아끼울수 있는건 제조사 선택이고 성능하곤 상관없네요.
      삼성모바일은 SMD라는 이름로 핸드폰 만드는데가 아니고요 핸드폰사업부는 삼성전자에요. 어이없음님 괜히 열폭하지 마시고 자기생각이랑 달라도 걍 받아들이세요.
    • Eun
      2010/07/01 09:27
      이래서 언론의 힘이 크다는것 같습니다.
      배터리 일체형, AS, DMB 안됨...언론이 쇠뇌시키는데로 말씀을 하시는것 같아 안타깝게만 느껴지는군요.
      아이폰3G 시절이 아니라 3GS 시절이겠죠. ^^
    • 성능
      2010/07/01 12:27
      김경민님.
      뭔가 착각을 하시는데, 배터리는 휴대폰에 있어
      중요한 매리트이자 어쩌면 가장 긴요한 성능에 해당됩니다.
      예를들어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통화량이 많은 유저들에게 있어서는
      필수적인 부분이 아니라 할 수 없는 성능의 문제입니다.
      휴대폰의 배터리가 다 되서 다시 충전하려고 급하게 충전기와 전원을 찿는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손쉽게 배터리만 바로 교체해서 통화기능 및 성능을 두배를 늘리는 것이 더 쉽겠습니까. 답은 뻔한 것이죠. 그리고 우습네요.. 자기 생각하고 다르고 틀린데 그냥 무작정 받아들이라는 님의 억지는 어디에 기반한 것인지 좀 황당스럽기까지 하군요
    • 즉흥
      2010/07/03 11:05
      언제부터 스마트폰이 베터리에 의해 좌지우지 됐나요??
      배터리 탈착 안됀다고 나쁜폰 좋은폰이 갈린다니
      공감 못할 의견이네요
  95. 키다리
    2010/07/01 07:19
    Eun님, 알바들글은 그러려니 하세요. 맘 상하지 말구요. ㅎㅎ

    알바들 수준이 "다행이도" 형편무인지경이니, 분별에 어려움은 없을 듯 하네요. ㅎㅎ
  96. jongwoon2
    2010/07/01 07:26
    잘봤습니다.아이폰4 빨리 나와야 될텐데...
  97. ㅋㅋ
    2010/07/01 07:56
    요즘은 삼성내지는 국내기업 까고 아폰아님 국외기업찬양하면 독립투사로 인정받는 이상한시대...
    짐작으로 꼬투리잡고 까이는 국내기업들과 뻔히보이는 애플내지는 (토요타)의 결함은 마치 물지나듯 모름쇠 하고 넘하가는 한심한 젊은이들과 한국국민성 참 쪽팔린다. 불과 10-20년전에 생각하고 니네가 만든거에 자부심좀 가져봐라.
    • lhotse
      2010/07/01 09:07
      두말하면 잔소리~!
      삼성한테 더 당해보세요.~
    • Eun
      2010/07/01 09:30
      ㅋㅋ님은 연륜이 있으신가 본데 아이디는 참 신새대이시군요. ^^
      저희들도 우리나라 기업들이 만든 제품에 자부심좀 가지고 싶습니다...그리고 자부심을 가지게 만든느 제품들도 있습니다...물론 삼성은 아니지만요...
      꼭 삼성 제품에 대해서만 자부심을 가지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
    • 성능
      2010/07/01 12:54
      삼성은 우리나라 기업 아닌가요.
      Eun님은 삼성에 무슨
      대단한 피해를 봤거나 아니면, 피해의식이 대단한 분 같군요.
      삼성이 잘 되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아니면 삼성은 무조건 안된다 입니까.
      1위 기업 삼성은 무조건 비리집단입니까. 아니면 비리집단으로 싸잡아 보시는 겁니까.
      그런게 바로 군중심리에 놀아난, 언플보다 무서운 결과의 복합체적인 성격과, 결과적으로 이데올로기의 대립까지 끌고가는 소모전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삼성을, 대기업을 무조건 싫어하는 경향이 스스로에게는 없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부실하고 미비한 부분,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라도
      그 기업이 잘 되서 또 바로 잡히고 애국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보신적은 없는지 생각해보게되는부분입니다.
    • Eun
      2010/07/01 14:41
      성능님
      그냥 바란다고 그런 기업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삼성 스스로가 변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은 소비자들이 바라고만 있다고 삼성의 경영 방식이 마인드가, 철학이 바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냥 바란다고 되질 않으니까 소비자가 변해야 하는겁니다.
      제가 상섬에 피해를 봤다고 전제하에 제 글을 보시기 때문에 삐뚫어 보이는게 아닐까 합니다.
    • Eun
      2010/07/01 15:48
      성능님은 지나치게 삼성의 입장에 서서 삼성을 대표하듯 말씀하시는군요.
      아이폰의 언플이 있다면 저처럼 기사들좀 찾아 주시구요.
      삼성이 언플이 아니라면 공정한 기사좀 찾아 주시구요.
      그리고 저는 똑똑하고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다는 말...너무 멀리 나가셨습니다. ^^
      삼성이 변한다는 근거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 근거 자료 부탁합니다.
      오히려 삼성은 해외에 대부분 공장들이 있습니다. 그 반면 노키아는 국내에 공장이 있죠...
      삼성을 택해야 애국을 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찬양 하시려면 제 블로그에 오실필요도 없습니다.
      저에게는 그저 양치기 소년들로 밖에 보이질 않거든요.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의 입장에서 대변해 주시고 격력해 주시고 모든걸 보듬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삼성이 더 크게 성장하겠습니다.
    • 성능
      2010/07/01 15:58
      기업은 그 목적 자체가 이윤추구 입니다. 도덕성을 기대할수는 있지만, 모두 완벽하길 바란다면
      그것이야말로 현실성 없는 바램일뿐입니다.
      어떻게 변화시키겠습니까.

      삼성이 언플을 심하게 합니까. 그러면 이전에 아이폰 쪽으로 기울어졌던 언플들은 어떻게 이해하시겠습니까.
      이번에 나온 제품이 기존보다 혁신적이고 실제로 사용한 체험자가
      그렇게 기사를 좋게 실은 것도 그 양이 많으니까 무조건 언플로 간주하는 것은 아닌지요.
      소비자들이 그렇게 어리석다고 보십니까.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의 상식을 가졌어야만 삼성의 언플에 속지 않는 국민이 된다고 보십니까.
      되짚어 생각한다면, 이것은 일반 국민들은 어리석어서 사리분별을 못하니 똑똑한 블로거들이 나서야된다는 식 아닙니까. 일반 대다수 국민들의 감각과 상식을 여지없이 무시하는 것과 다름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들도 사회를 알고 비판도하며 좋은 기계가 어떤 것인지도 비교하고 써 보면서 다 압니다.
      삼성을 혹은 맘에 안드는 대기업을 비판한다고 그 기업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살려면 그들 스스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다고요?
      그건 님의 생각일뿐. '편견'이라고도하죠.
      실제로 삼성은, 미국에서 부지와 공장까지 지어주겠다고 했는대도 결국 가지 않았습니다.
      이 자체 만으로도 삼성은 이미 애국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금의 규모와 일자리만 보더라도, 특혜를 보며 그냥 미국으로 부지를 옮겼더라면 이는 엄청난 국부 유출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럼 삼성 아니래도 다른 기업 많다고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그 자체적 후생복지 규모하며, A/S라든지 친절은 몸에 배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LG가 있습니까. 물론 엘지도 있지요. 그러나 이 곳 인터넷에서의 잣대와 비판대로라면, 어느 기업도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단지 삼성을 비판하기위한 도구들에 불과하니까요. 결국 자국의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비판하기 위한 비판, 못 잡아먹어 안달난 초라한 모습들 뿐입니다. 한마디로 잘하라~는 비판이 아닌.
      죽고 망하라는 외침 뿐입니다. 무식과 선을 넘어선 과대 망상증이, 사람들을 군중심리적 피해 환자들이 넘처나는 사회로 이끌고 있는 형태인 것입니다.
      도대체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죠. 미움과 증오를 분출해야 그 사회가 (어느정도)정화되는 줄 알고 있는 멍청한 정신들이 서로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실제로 거짓정보와 이미지가 판을 치고 있는 현 상태입니다.
      기업이 범법을 져지른다면, 그것은 사안별로 법적인 처분이 내려지고 또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맘에 안드는 모습이 당장 변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믿고 아껴주고 성원해 주는 것이야말로 그 기업이 달라져가는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맘에 안드는 제품인데도 그 회사의 제품을 쓰라는 것은 분명 억지이죠.
      다만, 엇 비슷할때에 더욱 성원해주고. 그 가능성을 인정해 주는 마음들이 최선이라 봅니다.
    • 성능
      2010/07/01 17:00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아이폰 언플이 구지 기자라는 명함만 가진이들이 써서 그것만을 언플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작년만 하더라도 그 기사들 확실히 많이 보았구요,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삼성 언플이 무조건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겔럭시가 그 이전 제품보다 그래도 탁월하니 좋게 기사를 싣는 것인데, 단지 그런 기사가 조금 많다고 무조건 언플아니냐는 것. 에대해 설명 것 뿐입니다.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분별능력 충분히 됩니다. 언플에 놀아나지 않을만큼.

      미국에 부지나 특혜, 공장등등은 뉴스에서 직접 보았던 내용입니다.
      찿으려면 찿아지겠지요.

      삼성을 택하는 것은, 무리수를 둬 가면서까지 그 기업을 택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런 선택입니다.
      삼성이 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무시하거나 무작정 치켜세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자신의 분수에 맞는 기계를 그때에 맞춰 샀으면 되는 것인데,
      마치 삼성이 돈만 보고 6계월단위로 새제품 출시한다고 난리난리다.
      아니, 소비자는 적당히 자기가 선택한 제품을 잘 썼으면 됐지 새제품 나왔으니 내 것과, 항상 새제품 새로운 성능과 비교가 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가. 오히려 새 제품이 나왔으면, 그 기업이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하여 끊임없이 발전을 도모하는구나 생각하여야 하는 부분인데도 눈이 높아진 일부 소비자들은, 현재의 새 제품을 꼭 구매해야 하거나 보안된 제품과 과거의 덜 발전된 제품을 구지 비교하여 불평을 있는대로 쏟아놓는다. 과연 이것이 옳은 태도일까 이기적인 태도일까.
      여기서 삼성의 노력이나 고군분투는 모두 눈에서 사라지고 그들의 상술이 아니냐는 불평과 시샘만 눈에 꽉 차는 것이다. 왜 항상 나는 남의 것과 비교를 하는가. 휴대폰 없이는 못사는 사람들처럼 마치 그것의 노예가 된 듯한 모습이다. 항상 새 것, 새로운 기술이 내 것 내 품안에 들어와야 안정이 되는지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 안타깝다.
      2010/07/01 20:33
      '성능'님 글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라 도덕성을 완벽하게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셨지만 삼성이 그동안 해온 방식, 이통사와 손잡고 경쟁사(아이폰)막은 행위, 국내와 해외의 스펙차이 결국 한국시장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립시킨 행위는 상도덕에 어긋나고 결국 국내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였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언플이 심한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삼성만큼 언론을 잘 이용하는 회사 국내에 없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어리석지 않아서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 하셨지만 아이폰 대항마라는 언플에 속아서 옴니아2를 산 사람들이나 갤럭시A를 산 사람들은 그 말에 동의할까요?
      삼성만한 일류기업이 또 어디있겠냐고 하시지만 또한 삼성만한 비리기업도 찾기힘들지요 (이건희회장의 석연치 않은 석방, 삼성전자 직원의 백혈병발병에 대한 대처, 무노조경영, 판검사의 삼성장학금등등) 기업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 그 기업이 소비자가 아끼고 사랑할 만한 가치를 창출할때입니다. 일류기업이니까, 국내기업이니까, 이런 이유로 기업을 사랑하는 때는 지났습니다. 그리고 기업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성원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잘못된 점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그런 것들이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안된다는, 소비자를 속이고 기만하는 행위는 결국 소비자를 등돌리게 만는다는 점을 일께워주는 것도 기업을 사랑하는 한 방편일 겁니다.
      삼성이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은 분명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자국민을 최우선시 하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에 '감사'하는 마음은 도저히 못갖겠습니다. (그들 제품팔아주는데 왜 감사해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삼성이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 살아남는 방법이 자국민에 대해 언플하고 상대회사를 헐뜯는 방식이라면 그런 노력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받기는 어려울 겁니다. 갤럭시S는 분명 이전의 옴니아시리즈에 비해 진 일보한 삼성의 저력을 보여준 폰입니다. 오히려 제가 안타까운 점이 이런 폰이 삼성의 언플에 의해 비호감 폰이 되어간다는 점입니다.
    • 그냥
      2010/07/01 20:55
      성능님. 삼성이 미국에 가지 않은 이유는 미국에 갈 경우 우리나라처럼 비자금 조성하고 법 무시하면서 맘대로 행동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니 활개치고 다니는 거죠. 괜히 삼성공화국이겠습니까. 님 글에서 삼성이 마치 우리나라를 위해 가지 않은 것처럼 말씀하시니 웃음이 나오네요.
    • lhotse
      2010/07/01 21:40
      성능//
      <각각의 자료들을 찿아드리면 스스로 치우쳤다고 인정하시게요?>
      그려요~제봘~ 찾아줘! 이자리서 요목조목 따져봅시다. 언플 언넘이 더 많이 했는지.
      옴니아1,2, 갤럭시a,처럼 당신 폰도 버려져 봐야지 삼성이 잘못된 경영하고 있구나~ 스맛폰이 뭔지나 알고 막 만들어내는가? 라고 생각하게 될텐데??
      당해보기나 했어요? 당한 놈 옆에서 지켜보기나 했어요?
      그냥 엄지 발가락으로 마우스 컨트롤 하다가 엄지발가락으로 타자 친 수준인데 무슨~~~!

      <삼성폰이 좋다고하면 알바니 또는 매국노니로까지 매도되는 상황이었는데 전혀 모르시는 것 같군요. 물론 저는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시키야? 응? 이런 병맛 같은 짓거리 한놈이? 성능 당신이야? 엉? 삼성폰 사면 매국노? 누가그러디? 그리고 가만히 있어? 여기에 댓글 달 주제가 되는 당신 주제에 가만히도 있었겠네요.

      <아이폰 찬양? 일색이었지요. 근거는 차후에 대도록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본 상황 그대로 입니다.>
      지금 근거 대시라니까 그러네. 지금 해보자고요~~~
      어느쪽이 찬양일색이었는지 함 봅시다! 대주쇼! 쑤셔 넣어 줄게!!

      <삼성이 변한다? 근거요?? 님은 삼성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듯 말하는 군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되 묻고 싶군요.>
      당신도 삼성에 대해 모르는건 도진개진 아닌가요? 이런만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옴냐2 중고로 사서 만져보고, 지금 나도는 기사들이 어느쪽으로 더 편향된 기사인지, 어느쪽이 더 말도 안되는 기사인지 한번 봐요. 보면 알게되요.

      <그리고 어느 부분이 왜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지 님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국민들 그렇게 어리석지 않치요.>
      가만히 있는 국민 들먹이지 마세요. 김용철 변호사의 책을 한 페이지라도 읽어봤으면 왜 이나라가 "삼성공화국"이라고 부르는지 알텐데요?

      <삼성이 잘 되면 안 되는 이유를 한 번 설명해 보시죠. 이상한 심보군요. 삼성찬양이라... 우습기 그지 없네요. 삼성은 그저 한국을 일류국가로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하나의 기업일 뿐입니다.>
      이유는 많습니다. 글로 쓰기엔 너무 길어져요. 손가락 아파옵니다. 그냥 시중에 나온 책 읽으세요.
      김용철 변호사가 집필한 책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다른 자기계발 서적이나 경제지 읽으세요.
      일류국가로 발돋움하는데 보탬이된 기업은 맞아요. 허나 삼성식으로 되었고, 비뚤어진 일류국가입니다. 국내에서 극히 일부만이 일류국가라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요.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어딜보고 일류국가라고 말씀하십니까?

      <삼성이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또 경제인 연합회를 꾸리면서 나라를 걱정하며 발버둥치는데 그저 양치기 소년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심각하군요. 그 진심들이 님으로선 무조건 양치기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도대체들 감사를 모릅니다. 눈은 높아져서... >
      솔직히 말해서 이부분 읽다가 '뭐 이런 인간이 다있냐?'라고까지 생각해봤심다.
      그냥 '헐~~~'입니다. 당신은 어지간히도 좋아서 삼성에게 감사하다며 산다는 말이요? 그런 말이네 뭐!
      살다보니 눈 높아졌수다 그래서 뭐? 눈 낮은 당신은 열등감 느끼시나? 그럼 공부 더해야지~~
    • 법치주의
      2010/07/01 22:30
      아니 삼성무노조 원칙에 찬성하는 인간은 뭔가요? 스스로 기본적 인권을 포기하는 노예입니까? 무노조를 위해 얼마나 많은 위법을 저지르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노조가 없는 것은 현행 헌법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법위의 삼성있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성능님의 기본권을 박탈하고 직장의 불합리를 강요받아도 과연 지금처럼 잘하는 일이라고 변명하실수 있습니까? 지금도 삼성 노조출범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고통을 왜 평등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지 못하는지 안타깝습니다.
    • 성능
      2010/07/01 22:32
      안타까운님.
      삼성이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이통사와 불공정거래 및 담합이라도 하였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어떻게 강압적으로 막았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물론, 자본적인 암묵적 압박이라 말씀하신다면
      이것은 오히려 어디서나 있는 정상적 거래의 범주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물론, 님의 취지를 모르는 바는 아니나
      모든 것을 삼성기업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괴리가 있는 것이죠.
      좀 더 깨어서 스마트 폰 시장을 멀리, 일찍 내다 봤었으면하는 아쉬움 아니겠습니까.

      상도덕이라 말씀하셨는데, 제가 볼 때 삼성이 상도덕을 그렇게 침해했다는 근거를 찿기는 힘들어 보이는군요.

      언플은 받아들이는 입장의 차라 생각되며, 이런 블로그가 필요없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이런 비판하는 블로그도 있으면 조금은 균형잡힌 시선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너무 치우쳐서
      맹목적인 미움과 그저 망하라는 마인드는 아니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저 역시 옴니아를 택할까 로모폰을 택할까 하다가 디자인을 생각해서 로모 2년약정 1년째 쓰고있는 사용자 입니다.
      로모폰 아시죠. 당시에는 괴물폰이라고도 했었는데 지금에와서 보면 초라하기 그저 없죠.
      비교한다면 성능에서 옴니아보다도 못한 삼성폰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교에 비교를 거듭한다면 뭐 불평할만도 하겠네요. 지금의 겔럭시라...

      삼성비리를 말씀하셨는데,
      물론 석연치 않은 부분 많겠죠. 그런데 다른 것은 일단 제쳐두고 님이 하나 크게 잘 못 알고 있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삼성의 무노조 원칙은 잘못된 부분이 아니라, 상당히 잘 하고 있는 부분이고 오히려 칭찬 받아야 할 부분입니다. 다른 기업들이 외국기업을 따라하고 인권을 생각해서 노조를 설립했다하지만, 그 노조로인한 피해와 갈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에서 자신들의 목소리와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노조는 더 이상 노조가 아닐 뿐더러 이로인한 대치가 생산 및 인권 오히려 생명을 앗아가는 사태는 뉴스 및 언론매체로 여러번 목격되는 바입니다. 노조는 그 성격상 인권보다는 투쟁에 목적을 두며 기업의 골칫거리이고 기업 발전의 발목을 잡는 당사자 입니다. 소수인권 외치면서 다른 손으론 자기들의 이익을 기업보다 우선시하는데, 오히려 소수인권이 묵살되어 새우등 터지는 것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칭찬을 받는 것은, 그 무 노조 원칙과 그에 상응하는 복리 후생 환경이 당사 직원들의 입을, 타 기업에 비교할 때 쏙 들어가게 만듭니다.
      오히려 삼성직원이라는 타이틀과 자부심으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이죠.
      그만큼 직원과 인재를 고루 아낀다는 말입니다. 고루 아낀다는 말이 어폐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체로 밉보이지 않는 이상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전반적으로, 무슨 비리가 있어 삼성이 일류 및 1위 기업이 아니라, 이런 무노조 정책이 오히려 삼성을 자긍심과 일사분란히 움직이게 만든 동력의 원천이 된 셈입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노조가 꼭 필요하다는 발상은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에서, 또 남북한 대치의 상황에서 악순환을 가져올 뿐입니다. 정치적 구호가 남발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이 도덕적이지 못하고 자기의 사람들을 학대한다면, 종국에 가서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스스로도 자중질환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도덕적인 것의 미흡한 부분이 드러났다해도, 도덕적이려고 노력하는 기업을 끝내 막을수는 없습니다. 김용철이라는 자가 삼성의 비리를 폭로했다고 하지만, 그는 상위 층, 상위 권력의 그것도 한 면만을 본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의 폭로로 인해 삼성이 변할 것 같았으면 그런 폭로가 없었더라도 삼성은 스스로 변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궁극적으로 스스로 변하지 않는 기업은 물러나지 말라고해도 물러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삼성은 스스로 변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인재와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입니다. 이런 면을 깍아내리고 무시하고자 하는 무리들의 시샘이 가득할 뿐이죠.
      물론, 그 폭로도 단 시간적으로는 뼈를 깍는 아픔이었겠으나 궁극적으로는 오히려 회사에 기여한 측면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김용철이라는 자의 행보는 결국, 순수하지 못했고 기대지 말하야할 곳에 기댄셈이 됐습니다. 사회에 반하는 천주교사제단이라... 이것은 일단 글을 맺습니다.

      비판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잘못된 것은 응당 비판해야지요. 다만,
      그 비판하는 자세나 마음가짐이 옳치 못하다는 것 뿐입니다.
      그 기업 없어져라, 죽어라가 무슨 애국이고 비판이 될 수 있겠습니까.
      삼성이 자국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기업도 하나의 기업일 뿐이니까요.
      다만,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월드컵 선수단을 응원함에 있어 국민이 하나되듯,
      삼성이 아무리 석현찮은 행보를 보였더라도 그 중심에는 자연스레 나라를 응원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모습이 중심에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삼성에 무조건 감사하라는 것은 억지겠지요.
      권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어느 기업이 됐든
      신성 기업이나, 이미 발판을 다진 기업이나
      그 기업들이 잘 되야 결국 여러모로 국가나 국민에게 플러스알파로 돌아온다는 점입니다.
      저는 일전에 KT의 횡포에 반감이 가시지 않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금전적 손해를 보고나니 그 기업이 좋게 보일리 만무합니다. 내 자신은 그 기업을 멀리할지라도
      망하라고 하거나 적극적으로 악플을 남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괘씸하고 한번 호되게 당했으면 하는 마음도 한구석에 있었지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것이 옳은 마음은 아니란 것을 직감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공정위에 전화는 했었으나 너무 귀찮아서 유야무야 되버린 상황이었거든요. 법적인 것은 법적인 것이고 기업은 기업대로 나아가라고 응원해주는 것은 맞는데 마음이 쉬 동하지 않는 것을 볼 때 님들의 마음도 충분히 동감되고 일리있다 여겨지기도 합니다. 어쨋든 내 불찰이니 이제와서 누굴 탓하겠습니까. 조치를 취하지 못한 개인적 문제가 되버렸을 뿐이죠.

      글쎄요.. 삼성의 언플이라... 언플이라는 자체가 비호감적 단어인데, 홍보라는 좋은 단어를 두고 모든 것을 언플에 끼워맞추는 태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렇죠. 정당한 평가를 받으려면 일단 정당해야겠고 법을 위반하지 말아야 하며, 상대회사를 헐뜯어서는 더더욱 안되겠죠.
    • 성능
      2010/07/01 22:57
      그냥님.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아십니까.
      간단히 말하면,
      시샘하는 무리들이 그렇게 이름을 붙인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한, 그저 웃음이 나오시죠.
      그것이 문제라 보여지네요.

      법치주의님.
      님의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삼성이 헌법을 어겼나요.
      그 헌법이 어떻게 적시돼 있는지 말씀을 같이하셔야지요.
      기본권 박탈이 아니라, 오히려 가족처럼 대우하는 삼성의 무노조 원칙을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상기하셨으면 좋겠네요.


      lhotse님.
      왜 지금 그것을 님에게 찿아주어야하죠?
      안 찿아주면 무조건 거짓말한 것이 됩니까.
      시간이 될때, 혹은 한가할때 그런 자료를 수집해도
      되는 것을 왜 님이 당장 검증하라 요구하는지 알 수 없군요.
      내가 님에게 무슨 빛을 진 것은 아니잖아요.

      내가 볼 때,
      님은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쳐 있어 객관적이지 못한 인상만 풍겨집니다. 물론, 님도 부분적으로는 일리있게 말씀하셨는데
      자신의 의견이 기정 사실화된 것처럼 얘기하니,
      그저 맹목적인 반감으로 보여지는군요.
    • soccori
      2010/07/02 04:13
      성능님이 바라는대로 상대방이 흥분하는 글로 유도 하심 안되죠 ㅋㅋ 이야기가 마니 빗나가내요-
      뭐 까페나 블로그 싸움동조글 패턴으로 가는게
      뻔히 보이기에 남겨요- ^^
    • 법치주의
      2010/07/02 05:17
      헌법제33조에 근로자의 단결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사업장의 노조가입은 강행규정입니다. 남북한 대치상황이 왜 고려가 되어야 하는지 도무지 연결고리가 없습니다만 눈감은 장님마냥 어떻게 문고리라도 잡고서 삼성이 변할때까지 기다리세요. 혹시 또 압니까? 또하나의 가족으로 님을 반기실지... 그런데 저는 그런 소비자를 기망하는 기업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애국심을 팔아먹는 막장 감성마케팅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국가를 위한 인간으로 길러내지는 것을 거부하고 사람다운 사람을 위한 나라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 고민 좀 해봅시다. 삼성이 위기면 나라가 망한다는 뻥을 과도하게 믿으시는 것 같은데 삼성이 법치를 준수하고 인류를 위한 가치가 담겨진 제품을 내놓는다면 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삼성을 맹신하는 무지함이 세계경쟁력을 떨어뜨려 왔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국수주의자가 되기엔 나의 조국을 너무 사랑하기에 갤러시S를 사드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세대가 삼성을 자긍심을 갖고 바라보던 구세대랑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탈법승계와 돈으로 산 면죄부, 사회환원은 약속만 있고 실행은 없어서 얼마전 제발 이행 좀 하라고 한 소식은 안들십니까? 태안반도 보상금은 언제 받을 수 있고 왜 보상비는 그렇게도 적은 겁니까? 삼성장학생으로 용돈 타가는 법조인이 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성능님처럼 그래도 가, 좆!같은 삼성이 변하길 언제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침묵적으로 동조하기 때문입니까? 제발 무지를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수치스러운 것을 모르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는 삼성제품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겠지만 저는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언론사 신문기자들이 얼마나 취재비를 받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여론조작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 성능
      2010/07/02 14:21
      ①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자주적인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다만, 단체행동권의 행사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한다.

      이 문구 맞습니까.
      그러면 잘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근로자는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하여' 입니다.
      그냥 단결권이 있는 것이 아니죠.
      근로조건 향상을 위하여서 그것도 강제가 아닌, 자주적인 의사에 따라 단결권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한 번 더 생각해 봅시다.
      삼성이 근로자 복지후생에 있어 타 기업보다 떨어지길 합니까 아니면,
      임금을 제 때 지불하질 않아 체불로 말미암은 원성이 자자하길 합니까.
      이미 삼성은 헌법적인 정신을 실현하고 있고 체감적으로 복리후생이 근로자를 만족시키며 지속하여 업그레이드 하기에 노동조합의 필요성이 상쇄되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다들 삼성에 못들어가서 안달이지, 거기서 빠져나오고자 안달인 경우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노조가 없어도 이미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기에
      근로조건에 있어 불만의 목소리 보다는 회사에대한 신뢰와 자긍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제 3자들이 나서서 너희들 기본권은 헌법에 있으니 헌법을 기계적으로 지키지 않는 너희는 불행하다고 단정 짓는 아이러니한 상황들 아닙니까.
      과연 삼성맨들이 그렇게 어리석을까요?

      기업에는 기업윤리가 있고 또한, 경영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삼성이 경영원칙으로 무 노조를 지향하는데, 왜 외부인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군요.
      노조 물론 자율적으로 세워도 됩니다. 그렇다면 경영원칙에 걸림돌이자 위배가 되겠군요.
      자. 인사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기업의 경영진에게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경영원칙을 위배하면서까지 얼마나 그 회사에서 한 솥밥을 같이 먹을 수 있겠습니까.
      위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삼성은 직원들을 이유없이 홀대한다는 소리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인재육성과 양성 및 모든 직원들에게 자긍심을 갖도록 유도하여 그마만큼 복리후생도 적절히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노조가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요.
      혹시 자아 실현을 위한 것입니까. 기본권이라면, 앞서 지적했듯 이미 지켜지고 있고 그 이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후회없이 노조를 세우겠다하면, 뭐 그 회사를 나오는 수 밖에 없겠군요.
      인사권이 경영진에게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겠군요. 함부로 잘릴 수 있기에 노조가 필요하다. 이것이야 말로 기본권 아니냐고 반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확히 따지고 보면 사용자가 근로자를 이끌고, 지금껏 필요해서 고용했던 것이지 근로자에게 빛이 있거나 그 당사자에게 오히려 끌려다니는 것이 사용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사용자가 이유없이 어찌 근로자를 내치겠습니까.

      **법은 옳은 자를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옳치 않은 자와 범법자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헌'법'적 가치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와 행복을 추구할 권리"(헌법 제10조 제1문)를 가지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제11조 제1항)는 것이 우리 헌법의 원칙이다. 또 이러한 원칙 하에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하며"(제37조 제1항), 기본권을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수는 없다"(제37조 제2항 후단)고 함으로써, 노동기본권은 실정권이 아니라 국가에 앞서는 자연권임을 인정하고 있다.' 입니다.

      다시말해서, 노조가입은 강행규정이 될 수 없습니다.
      지극히 자주적이고 자율적인 권리에 해당하죠.

      남북한 대치상황.. 정말 몰라서 그러시는 것입니까.
      북한이 현대에 대해서는 어떤지 몰라도, 삼성의 무노조 원칙에는 전략과 전술로 그것을 깨고자 합니다.
      이런 것은 기본 상식에 해당합니다.
      삼성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술적 행태는 어느 기업이든 들어가면 처음에는 순수하게 노동자인척 하지만, 차츰 회사를 잠식하려 듭니다.
      특히 좌경화된 이들에게서 이러한 현상은 두드러지는데, 아예 정치투쟁화를 위해 기업에 파고든 자라면 문제는 더 심각해 집니다.
      그 회사의 약점이나 약한 부분을 건드려 투쟁을 일삼고 그러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매사에 스트라이크를 일으킵니다.
      왜 그럴까요. 사회를 혼란시켜 국론을 분열시키고자하는 전략적 전술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단지 회사가 맘에 안드는 차원이라면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러나, 이러한 계획적이고 정치적인 투쟁은 운동권과 좌경화된 이들, 나아가서 좌익 세력들에게는 일상적인 부분입니다.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천안함이나 핵실험 연평해전 등등이 우연적으로 있는 것일까요. 거짓말의 달인들, 그 세력들이 민족이라는 허울과 거짓으로 남한을 농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휴전 상태 입니다.
      이러한 점을 간파하고 있는 삼성으로서는 아예 그 불씨를 남겨둘 하등의 이유가 없지요. 오히려 먼저 나서서 근로조건 향상을 개선해주고 기본권 및 그 정신을 존중하여 불만의 불씨를 초기부터 차단하는 것입니다.

      과연 천안함이 날조일까요.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자들이 있는데,
      바로 잔인하기 그지 없는 북한 김정일 정권입니다. 그들은 선동의 대가들 아닙니까.
      적화통일을 위하여 협박과 온갖 거짓말, 전쟁도 서슴치 않는 자들입니다.

      님이 갤럭시를 쓰든 아이폰을 쓰든 그것 자체에는 관심 없습니다.
      감성마케팅을 싫어하시면서 어찌 이 나라의 처한 현실에서는 감성적으로 대기업 및 삼성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시는 겁니까.
      반감 자체를 뭐라는 것이 아니라, 그 반감이 지나쳐서 비관에 이른다는 것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결코 삼성을 맹신하지 않고 그들에게서 떡고물 하나 받은 것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성장과 배경 및 가능성에는 관심이 인지상정으로 갑니다. 더 바르고 더 잘 되기를.
      사회환원 약속. 좀 더 지켜보심이 어떨런지요.
      물론 당연히 이행하여야지요.
      태안반도 및 기타 문제들은 원인에 대한 시각차이들이 존재하고
      님이 지적한 범법의 문제는 법대로 처분되면 되는 문제들입니다. 법대로 처분안되나요?
      기본에 충실하면 됩니다. 대개가 법대로 처분되어 집니다.
      갤럭시에 대해서만 이성적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전반적으로 사려 깊게 바라보길 기대하는 것은 과연 무리일까요.
      물론 시각차가 존재하듯, 무엇을 강요하진 않습니다.
      님의 마지막 말은 인상적이군요.

      '언론사 신문기자들이 얼마나 취재비를 받아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이 여론조작을 해오고 있다는 것은 고등학생들도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어떻게 알죠? 님조차 취재비를 얼마나 받아갔는지 알 수 없다고 인정하는셈 아닙니까.
      확실치 않은 것을 확실한듯 몰아가는 결론이야말로 감성에 치우치다보니, 사리분별과는 멀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 노조라 하여도 노조가 필요할 정도로 삼성의 제정이 악화되거나 무질서가 난무하다면 또한, 자긍심마져 땅에 떨어진다면, 외부에서 아무리 노조를 세워라 마라 외치지 않아도 그들 근로자들이 스스로 노조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에 더하여 위험과 희생도 감수하려들 것입니다.
    • 법치주의
      2010/07/03 13:58
      삼성이 노조설립방해 행위를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할 것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강한 믿음에 어찌 사실관계를 납득시킬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노동3권은 자유권적 기본권의 내용이므로 예외적으로 법률로써 제한하더라도 국가안전보장, 사회질서유지, 공공복리를 위해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은 헌법 제33조 1항에 의거 보장되어야만 합니다. 삼성은 그동안 어용노조를 설립 무노조경영철학을 교육주입하고 사원들의 정당한 노조설립을 방해하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정밀화학에는 노조가 이미 활동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무노조 경영철학때문이 아니라 노동자가 열심히 일을 하고 하청업체의 희생,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있었습니다. 무노조를 주장하고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리고 삼성반도체 공장근로자 가운데 이미 백혈병으로 13명이나 사망한 사실이 노조설립의 타당한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까? 피해자로 산재 신청을 거부당하는 근로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빨갱이로 몰아서 감옥으로 보내야 두려운 진실이 은폐가 됩니까?

      합리적인 사고로 비판하자면 도무지 북한을 연결하는 퀘퀘묵은 색깔론을 꺼내는 하등의 '우기고 보자'는 생각은 못했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념투쟁의 표피를 쓴 갈등은 조장해야 겠지요?

      친일한 과거가 두려운가? '우'에 서서 '좌'를 타도하라.
      군사독재정권에 참여했거나 협조한 과거가 두려운가? '우'에 서서 '좌'를 타도하라.
      '좌'가 없거나 너무 미약하면 어떻게 해서든 그들의 존재를 부풀려 위협적인 것으로 만드어내라.
      그래야 당신의 과거가 그 이념구도 속에 흡수돼 면죄부를 받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고자 하는 '애국자' 행세를 할 수 있다.(강준만씨 책에서 인용합니다)

      나라가 바르고 잘 되길 바라는 목적은 같을 수 있지만 방법은 다릅니다. 누구의 나라가 잘 되어야 합니까? 그것은 소수의 재벌, 언론인, 정치인의 나라가 아니라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사회의 작은 사람들 -꿈은 크고 권력은 작은- 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중공업 유조선 침몰사고로 1조 3천억 가량의 자연적 가치가 훼손되고 복구에 투입된 인력과 비용은 얼마나 많았습니까? 삼성중공업이 책임제한을 이용하여 56억의 복구 비용을 부담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당해년도 2분기 영업순이익이 5조입니다. -사실 삼성이 잘나가기 시작한 후로 순이익을 정확히 발표 안합니다- 영업이익은 20조, 그래도 돈이 너무 없어서(?) 이행을 약속한 1000억원의 복구비용(생계를 잃은 사람들에게 이 보상금은 농락으로 보입니다만)을 약속하고는 사고 발생 800일이 지나도 10원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원칙과 상식이 잘 지켜지지 않으니까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수정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판결된 피해보상금도 턱없이 부족한데다 약속한 보상금마저도 이런저런 이유를 핑계로 이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태안주민이 생계곤란으로 몇 명이나 자살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정말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기다리면 대개 법대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는 삼성이 아니길 바랍니다.

      덧붙여 높은 감정은 높은 이성과 함께 낮은 감정과 낮은 이성을 극복합니다. 참 편한 세상입니다. 스스로의 양심을 죽인채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고 주어지는 기득권에 항상 손을 들어주면 말입니다. 얼마남아 보이지도 않는 양심이 모두 사그라들면 그때는 왜 우리나라가 이렇게 망가졌을까 때늦은 후회를 하지 않을까요?
    • 성능
      2010/07/03 22:59
      태안주민이 생계곤란으로 자살한 것이 무슨 떳떳한 일이라도 되는 줄 아십니까.

      한마디로 말한다면 그들은 이기적인 자들 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다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그토록 아프게 합니까.
      당장 죽어 버리면 그만입니까.
      그런 이들은 다른 사안에서라도 이기적인 죽음을 택할 자들입니다.
      물론 그들의 죽음이 왜 안타깝지 아니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이 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끝까지 살 길을 모색했어야지요.
      저 조그만 나라 아이티를 아십니까.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 흙으로 쿠키를 만들어 먹는 비참한 처지에 있습니다.
      그래도 살아갑니다. 아이들은 영양실조에 배만 산같이 불러 있고 의사는 그것을 더 이상 먹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그래도 살아야는 하겠기에 오늘도 흙을 먹습니다. 약간의 버터와 물 및 소금을 곁들여 말린후에.
      그런데 얼마전 큰 강진까지 덮쳐서 그 끔찍한 피해와 사망자는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살려고 발버둥치는 그들입니다.

      삼성이 지연하고 있는 부분을 잘한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원인을 삼성에 돌리며 비관자살하는 자들은 무엇이든 보상받을 자격자체가 되지 못합니다.

      이전에 남긴 글은 헌법과 그 가치, 기본권을 풀어 놓은 것인데
      충분히 이해를 못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색깔과 색깔론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일단 간단히 말하자면
      실체적인 사회현상과, 비방용으로 상대를 규정짓는 그 차이라 하겠습니다.

      갈등조장을 위한 색깔론이요?

      북한의 인권에 대하여, 북한정권에 대하여
      전혀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듯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 땅의 정의를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자 어불성설입니다.

      국가적 인간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개인 및 가정을 1차적으로 보호하고 있기에 국가가 없으면 개인도 가정도 보호받을 수 없는 기본권적 원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가가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를 고민하는것보다 그에 앞서
      국가가 해체돼었을 때 아무것도 남지 않을 현실을 먼저 들여다 보라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그러한 고민의 여력조차 남아 있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중 시간이 될 때, 좀 더 납득하기 쉽도록 내용을 남겨드리죠.

      님이 왜 삼성의 방해공작이라 결론짓는 것을 설명하기에 스스로 막막한 줄 아십니까.
      그것은, 대다수의 사원들에게 제공되는 헌법적 기본권인 근로조건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양호하기에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노조를 설립하고자 함에 있어 응집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노조를 원하는 무리들은 무리수를 둬가면서까지 윗선과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노조를 기계적으로 설립하고자 애쓰지만,
      그만큼 호응도가 떨어지기에 안되는 것이지
      삼성이 물리력으로 무엇을 제지한다는 것은 설명이 안됩니다. 설득력을 얻지 못해 그 설명자체가 막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있다는 삼성생명, 증권 정밀화학 세 곳의 활동이 무엇입니까.
      가입규모나 공감대등등 유명무실 할 수 밖에요.
    • 성능
      2010/07/04 15:46
      삼성반도체 공장근로자 13명 사망을 언급하셨는데,
      그것은 원인에 대한 의혹이 짙다는 것이지,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 않습니까.
      미력하나마 법에 호소하고 결론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법이 해결해주지 못할 것이라면, 노조라고 별 수 없습니다.
      대치와 반목 투쟁으로인한 기업의 후퇴밖에 없는 것이겠죠.

      삼성의 무노조 경영원칙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 상관없다니요.
      아니지요.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 근래에 반도체 공장의 화재로인한 얼마간의 공백기간 회사에 미친 손해액이 얼마나 되는 줄 아십니까.
      하물며,
      노조로인한 파업이 장기간 지속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는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의 현황에 해당합니다.
      물론 근로자는 열심히 일해야죠.
      하청업체와는 상생을 도모해야죠.
      국가가 얼만큼 지원하면 기업은 그만큼 열심히 일해서 유무형으로 국가에 보답 및 환원해야지요.
      그러나, 이러한 것은 어느 기업에나 있는 것이며,
      거기에는 다양한 형태의 경우 및
      더불어서 불협화음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 자체적으로나마 그 불협화음을 차단하고 사용자와 노동자가 혼연일체되어 일사분란하게 행동하게 될 때에 비로소 경쟁력있는 글로벌 기업 및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무노조 경영원칙 및 철학 아니겠는지요.
      매일 투쟁과 반목으로 시간을 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 기업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앞으로 성큼 전진할수 있겠습니까.
      얼마전 쌍용사태를 보면 대충 그 면모가 어떠한지 한 눈에 확 들어오고, 단번에 알 수 있는 대목 아닙니까. 끔찍한 충돌일 뿐이지요.
      서로 살겠다고 아우성치다 다 망하는 것입니다. 법치주의와는 점점 더 멀어지고 불법과 폭력이 난무할 뿐이죠.

      님이 앞서 언급한 그 세 곳의 노조가 말해주듯이,
      노조 세울려면 세워지네요. 삼성이 왜 가만 나뒀는지 의아할 정도군요.
      그러나, 그들은 근로조건이 타 기업보다 월등하고 향상된 조건(헌법 충족)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을 것 같군요. 삼성이 깜박하여 근로조건과 복리후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치 않는 이상...

      친일에 대하여, 반공에 대하여 더 얘기하다간 글이 길어질 것 같아 그만둡니다.

      색깔론은 누굴 비방하려는 의미로 쓰이겠으나,
      그렇다고 북한의 색깔 및 실체가 바뀌거나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현존하는 사실이고 분단의 아픔이죠.
  98. 젬스
    2010/07/01 08:12
    버라이젼의 플래그쉽인 드로이드X에 납품합니다...제발 드로이드처럼 대박나길 바랄 뿐이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1 09:30
      드로이드 정도로는 흥행할 듯 싶습니다. 1위 이통사가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모델이니까요..^^ 사양도 좋은데..크기가 크다 보니 여성분들이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
  99. whitewnd
    2010/07/01 08:28
    삼성패드 (갤럭시탭인가요?) 나왔을때도 동일했습니다.
    언론에서는 일제히 아이패드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삼성패드에 대한
    찬양기사를 쏟아냈습니다..금방 잠잠해졌지만요.

    갤럭시S와 아이폰4 언론플레이는 대단하더군요 낯뜨거워질 정도입니다
    덕분에 일반인들은 갤럭시s가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폰인줄 압니다...
    갤럭시S가 나쁜 제품이라는것은 아닙니다만.
    천인공노할 사기극도..이런 사기극이 없습니다..


    파워블로거들은 대부분 매수당했고...
    그런거 볼때마다 우울합니다..
    • Eun
      2010/07/01 09:31
      양치기 소년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구분이 안가는 시대에 살고 있네요...
      순수 사용자의 리뷰를 찾는게 어려워진 블로그 스피어입니다...
      참으로 씁쓸하군요.
  100. Noto
    2010/07/01 08:33
    아이폰을 누르고 싶은 삼성의 천한 태도... 예전 블랙베리 vs 애플의 광고가 떠오르네요. 이때 블랙베리 한 방 먹었엇죠. ^^;
    http://www.youtube.com/watch?v=Ymvh-vQrAWY
  101. 잘봤습니다
    2010/07/01 08:34
    전 몇일전 갤럭시를 구매했구요..아이폰도 아마 구입할거같습니다....

    아이폰4에 대해서 안좋다거나 이런생각은 안하는 사람입니다.
    대세가 아이폰4라는건 저도 알고있고요.
    감히 “절대강자”라는 표현을 사용해봅니다.

    요즘 미국아닌 다른 외국에서도 아이폰4를 많이들 선호합니다.
    무작정 사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아이폰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겟지요.

    그리고 아이폰4 출시에 맞추어서 휴대폰시장의 강자였던 노키아, 모토로라등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들고 애플에 대항하여 각자의 창을 갈고있습니다. 드루이드 등등

    지금 노키아 , 모토로라등도
    자기회사의 휴대폰을 좀더 홍보해서 살아남을려고 발악을 하고있을겁니다.
    삼성도 발악을 하겟지요. 스마트폰전쟁에서 살아남을려면요...
    그리고 언론플레이도 전략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아르헨티나를 박살낼수있다고 떠들었던것처럼요.
    결국 졌지만요..
    그렇지만 첨부터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덤벼들었을겁니다.
    그런면에서 전 삼성의 언론플레이도 나쁘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우리국민들은 어릴때부터 애국하고 국산품 애용하고 이런걸 많이 교육을 받아왔구요 (참고로 전 40대중반입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온 소시민입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도 잘 뭉치는 민족이었습니다. (옛날 물산장려운동 아시죠? ^^ )
    그리고 국산품을 참 많이들 사용을 했구요 (지금 우리나라 기업의 중진들도 아마 그렇게 살아왔으리라 생각합니다-그래서 기업구매가 많은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세상은 변하는거죠. 요즘 젊은세대분들은 실리주의? 이런걸 참 좋아하지요.
    생각하는부분들도 참 많이 다르고요.
    그래서 젊은분들 아이폰 열광하는것도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그렇게 많이들 받아왔고요.
    세계화라는거 그런게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우가 좀 다른거같습니다.
    기술이 있지않습니까?(그냥 저혼자만의 생각인가요 ^^)
    물론 그냥 피쳐폰이엇지만 그걸가지고 전 세계에 KOREA 라는 나라를 알려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우리나라가 진짜 휴대폰을 잘 만드는구나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 출시할때도
    이 제품이 대박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다른나라 기업이 잘되는거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는게 좋지않나요?
    제손에 들어오는건 없어도 이번 월드컵때 우리나라 선수들 응원한것처럼 그렇게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도록 응원하면 안될까요?

    그리고 요즘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좀 정도가 지나치다고 할정도로 삼성과 갤럭시에 대해서 악평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좀 지나치다고 할 정도로요.
    어떤분들은 “갤럭시 출시후 삼성에대한 인식이 좋아질까 걱정이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
    근데 그렇게 갤럭시를 혹평하고 삼성에 대한 저주의 말들을 하시면 기분이 좀 UP 되시는지 궁금하네요.(글 쓰신분께 하는말이 아니구요 ^^)
    • 키다리
      2010/07/01 08:49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한데 한국이 이길거라고 언론이 말한 것과 "겔럭시S"가 아이폰4를 이길거라고 언플하는 것에는 중요한 차이가 하나 있지요!

      아르헨티나가 질거라고 아무리 떠들어봐도 그 때문에 피해보는 한국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하지만 열등한 제품을 우월하다고 사기치면 "선량한 다수의 소비자들"이 그 피해를 보게되지요.

      다수 선량한 소비자 등쳐서 삼성 배불리는게 애국인가요?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잘봤습니다
      2010/07/01 08:55
      키다리님께...
      근데 요즘 스마트폰 사용한는 나이대가 넙게 잡아서 10대중반에서 50대초반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나이대의 사람들이 과연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섞을까요? 아닙니다.

      님이 아주 특출나게 뛰어나신 분이라고 생각하세요? 제생각에는 아닌거같습니다. 평범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 수준이 높아져서 님 생각하시는것처럼 그렇게 어리석게 속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그 피해를 보는 "선량한 다수의 소비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거같습니까?
      거의 없습니다.
    • 잘봤습니다
      2010/07/01 08:57
      그리고 전 애국 하라는 말 한적이 없습니다...
    • moon
      2010/07/01 08:58
      네에 저도 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감이 가네요...
      키다리님의 리플도 잘 보았구요...
      제 생각은 또 조금 다른데요.. 왜 갤럭시가 아이폰에 비해 열등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기존의 국내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굉장히 많은부분 기능개선이 된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아이폰도 만져보고 갤럭시도 만져본 저로써는...
      아이폰과 갤럭시의차이?? 그냥 브랜드와 디자인...
      선호도 입니다...(컨텐츠의 양??)

      아시다시피 어플(컨텐츠) 를 다운받아 사용하고 그것으로 재미를..편의성을... 즐거움을 찾습니다...

      업무적으로든, 재미적으로든 해당 기기의 장단점은
      있는것입니다.

      단지 여기서 언급되는 내용은 작년부터 아이폰 아이폰 ~ 하는 분들이 지금 삼성 갤럭시 대박이다 하는것만큼
      많았다는 거죠... 아이팟... 아이패드... 이녀석들
      안에 있는 부속품들중 국내기술로 만든 부품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전세계는 지금 아이폰에만 열광하고 있죠~
      그에 대항하기 위한 마케팅이 과하다 하여, 눈살이 찌뿌려 질순 있지만서도, 대놓고 욕하는것도 좋진 않다 생각합니다.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갤럭시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인기가 많은 폰이 되길 기대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세계가 핸드폰 ~ 하면 대한민국을 떠올릴수 있다면 이것역시 월드컵 우승만큼 좋은것 아닐까요?
    • 잘봤습니다
      2010/07/01 09:24
      moon 님께
      갤럭시가 열등하다기 보다든 사람들의 인식차이가 아닐까합니다.
      동일업계에서 1위를하는 회사와 2위를 하는 회사의 비슷한제품의 판매량을 비교했을때 보통 2~2.5배의 판매량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만큼 2위 업체가 1위업체를 제치고 나가는데 힘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겟지요.
      지금 스마트폰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부품을 사용하엿다고 해도 사람들의 인식 그리고 다른 요인이 잇겠지요

      스티븐잡스가 그런말을 햇지요."우리는 신기술을 개발한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술들을 집대화햇을뿐이라고요.

      노키아의 몰락당시 노키아 회장도 "경쟁을 하기엔 할일이 너무 많았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두 회사의 차이점은 "집중"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애플은 하나의 제품에 집중햇을뿐이고
      노키아는 여러개의 라인업을 가져감으로 해서 힘의 분산을 가져왔을뿐이고요.

      이번에 삼성도 그 "집중"에 노력할려는 모습을 조금씩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갤럭시s가 탄생햇구요.
      '
      그리고 님 말씀대로 갤럭시와 아이폰의 차이점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쟁후 모든것은 결과가 말해준다고 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시간이 지난후 결과가 모든걸 말해주겟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Eun
      2010/07/01 09:38
      삼성 = 애국심이라는 등식은 조금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내에는 삼성보다 더 좋은 기업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 시장도 그렇고 전자 시장도 그렇구요. 정말로 나라를 사랑하시고 애국을 원하신다면 대한민국이 단 하나의 기업 때문에 흔들리시는걸 좋아하시지 않을 겁니다. 그러기에 오히려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선전을 더 바랍니다. 국내 대기업들은 중소기업들을 죽여 자신의 배를 불리려 하지 말고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를 바라는거죠...
      왜 삼성만이 애국심의 대표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제대로 된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윤리 경영을 지키려는 다른 기업들이 더 애국심의 표본이 돼야하지 않을까요?
      휴대폰 시장에서 보자면 삼성보다 팬택과 같은 중소기업들이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알려주길 더 소망합니다.
      긴 장문의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 Eun
      2010/07/01 09:46
      moom님 아이폰과 갤럭시S와의 차이는 그냥 브랜드와 디자인의 차이가 아닙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OS와의 차이이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의 차이죠. 또한 컨텐츠와 에코 시스템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국내 언론에서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쓴다면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은 아직까지 유료 앱들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과 게임 카테고리가 막혀 있다는 사실 정도는 알려야 겠죠...나중에 된다고는 하지만 기약은 없습니다.
      22만개와 6만개의 차이를 이야기 하면서 앱들이 몇만개 넘어가면 몇만개나 몇십만개나 별 차이 없고 기본적인 앱들은 안드로이드에도 다 있다고 하죠...시간이 되시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EA Mobile을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검색해 보세요. 양의 차이뿐 아니라 질의 차이 선택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 하하
      2010/07/01 10:16
      갤럭시S 대해 악평하는건 .. 그만큼 기대에 대한 실망이 커서겠죠.. 진짜 아이폰 대항마가 될정도의 제품이 나왔다면 좋았을텐데..
      거기다 삼성의 언플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여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온통 칭찬일색의 언론보도 뿐이니..
      가전 제품의 경우 예전 소니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이젠 소니가 최고라고 하면 사람들이 웃을겁니다.. 그런것 처럼 삼성이 스마트폰에서도 모방을 넘어서 창조와 혁신의 단계여야 할쯤에 갤럭시s 같은 어정쩡한 제품을 내놓고 언플만 하니 답답합니다.
      이미 옴니아 시리즈에서 속았던 사람들이 다시 속진 않겠죠...
    • virus
      2010/07/01 10:34
      다른나라 기업이 잘되는거보다 우리나라 기업이 잘되는게 좋지않냐고...?
      -
      -
      -
      ㅎㅎㅎ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는 헵틱과 옴니아2 보면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이걸 보면서 삼성 휴대폰은 다시는 사지마라 얘들 교육시키고 있지요.
      선생...
      글투로 보아 삼성에서 꽤 많은 녹봉 받는 위치에 있나본데, 한마디만 하자면
      똥을 된장으로 알고 먹은 사람 눈에는 누런 건 모두 똥으로 보이는 법이지.
      삼성까는 애플이 돈 주고 만든 게 아니라---당신들에게 돈 주고 스스로 된거야.

      특별한 당신들이 만대 사주는 것 보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씩 사는 게 더 소중하다 깨닫지 못하는 한
      삼성의 미래는 없다는 걸 알아야 할거요...
    • 흠..
      2010/07/02 01:53
      virus 님에게 묻습니다. 당신이 애플 제품을 쓰다가 A/S를 받으려 하는데 리퍼 한다고 해외로 보내고 중고제품을 쥐어주고 액정이 깨져 엄청 난 비용을 요구해서 분노가 치밀지만 워낙 훌륭한 제품이라 다 용서가 됩니까? 애플사 제품 훌륭하지만 모든 것이 훌륭한 것은 아닙니다. 햅틱과 옴니아 사용자들 중 만족하면서 쓰는 분들 많습니다. 아이폰이 나와서 비교하니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비난을 받았지만 윈도우 모바일 환경에서 한계를 보인겁니다. 갤럭시 S 로 아이폰 수준의 제품이 나왔는데 과거 옴니아 얘기만 하면서 삼성 제품 쓰레기다 외치고 있으니 한숨만 나오는 거죠
  102. 하하
    2010/07/01 09:23
    너무나 어이없는 디자인의 갤럭시S .. 따라할게 없어서 한물간(?) 구형(?) 아이폰 디자인을 베끼나.. ? 삼성의 디자이너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혹시 위에서 아이폰같은거 만들어.. 이한마디했다고 껍데기 디자인까지 베낀건 아니겠죠? --;
    • Eun
      2010/07/01 09:41
      해외 리뷰에서 첫마디가 아이폰인줄 알았다라는 리뷰가 많습니다.
      모방에서 창조를 하려고 노력했다기 보다 그저 모방에 머무른 녀석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
  103. 제길..
    2010/07/01 10:22
    우리의 불행이지요. 건강하지 못한 언론이 다수이고 그런 언론이 시장을 주도한다는게...지금같이 이런 글이 계속 올라와 논의가 꾸준히 이루어지다보면 좀더 건강해지는 언론이 되고, 나오고 그러겠지요. 현재는 우울모드입니다. ㅠㅠ
  104. gg
    2010/07/01 10:34
    삼성의 언플 문제죠.
    삼성공화국이라는 소리 들을 만큼 교묘하고 강고한 삼성제국, 한국 경제의 골치덩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삼성이 망한다고 한국 경제나 언론이 나아지는 건 또 아니죠.
    삼성은 수십만명, 하청까지 따지면 거의 백만명 이상의 직장을 맡고 있는 거대 기업입니다.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삼성에 대한 애증과 복잡한 시각을 미국에 사시는 Eun님은 잘 모르실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세계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좋은 제품만 사용하는 원칙에 충실하면 되겠지만,
    한국에 사는 소비자들은 한국 경제의 미래 때문에 삼성이나 현대 걱정해 줍니다.
    (우습죠, 소시민이 재벌 기업을 걱정해주다니...
    이런 한국적 정서와 기업 문화는 서구식 자본주의로는 설명하기 어려워요.
    국가 주도의 후발 자본주의, 민족주의가 강한 한국에서나 가능한 현상이지요.)

    물론 삼성은 이런 소비자들의 기대를 이용하고 있지요.
    불법, 편법이 문제가 돼도 내가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고 협박하면서 위기를 피해갑니다.
    그때마다 일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재벌 소유와 독단적 경영의 청산 같은 근본적인 개혁을 바라지요.
    사실 저는 삼성이 한국의 노키아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한때 민주정부시절 삼성 소유주들도 노키아 모델을 연구했다고 하더군요. 워낙 재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강해서 그런 방식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모색했답니다. 하지만 한국 사회가 신자유주의에 더욱 경도되면서 오히려 신자유주의적 기업 운영의 첨병으로 더욱 매진하게 되었지요.)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일단 삼성의 언플, 문제 맞습니다.
    이 지적 정당해요.
    하지만 한국인들이 삼성 감싸는 것을 '알바'니 이딴 식으로 조롱해서도 안 됩니다.
    비록 이건희는 삼성을 자신의 것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 국민의 눈에는 질 낮은 제품부터 열심히 사주고 낮은 임금으로 열심히 일해 같이 키운 국내 기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지적하면 님은 삼성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중소기업 응원해주고 싶다 이렇게 답하시던데, 삼성이 망하면 이런 기업들이 성장하는 게 아니라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일본과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일 겁니다.
    거대한 장치산업을 중소기업이 대신할 수 없으니까...
    (아쉽게도 한국은 대만처럼 중소기업 위주로 발전해온 나라가 아닙니다.)

    앞으로 한국 사회는 삼성이나 현대 같은 재벌 기업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관리하여 재벌 일가의 독단 경영을 바꿀 것인가 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재벌 경영의 폐단을 없애겠다고 경영권을 외국 투자자들의 손에 주자는 것은 최악의 방식이 되겠지요.
    그들이 아무리 주주자본주의를 실현한다 하더라도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본사와 생산공장을 해외를 빼돌리면 (론스타가 국내에 세금 한푼 내지 않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비조세국가에 세웠듯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잃게 될 겁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저 같이 평균적인 한국 소시민들 고민 많습니다.
    삼성 일방적으로 응원하거나 무조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의 복잡한 심정을 알려드리고 싶어 이리 긴 잡문을 적어봅니다.
    • Eun
      2010/07/01 11:37
      삼성가가 벌금이 아닌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국내 뉴스들은 꼭 챙겨보는데 이건희 가족이 기부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거든요. 저만 몰랐나 봅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모두가 다릅니다. 국민들의 생각도 모두가 다르죠. gg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의 일이면 별거 아니게 느껴지지만 자신의 일이 되면 모든게 되버립니다. 삼성의 임원이 자살을 하고, 백혈병으로 죽어가고, 태안사태로 인해 살길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삼성과 같은 대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외국에 의해 좌지우지 될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우가 망해도 그자리를 채워 나가는 기업이 있더군요. gg님의 견해는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삼성은 상식과 윤리를 벗어난 기업입니다. 그들이 뭐라 말해도 제 귀에 진실로 들리지 않는 양치기 소년일 뿐입니다.
      긴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gg
      2010/07/01 11:53
      예. 삼성 기부 재산 사회 환원 이런 거 했지요.
      그것도 여러 차례.
      우습게도 사주가 구속을 면하는 대신 억지로 바친 거지만...
      주식 현금 등 아마 합치면 몇 조 정도는 내놓았을 겁니다.^^
      (국민들은 이런 식의 환원 바라지 않거든요. 투명성, 합리성, 윤리성을 바라지...)

      대우 예를 드셨는데, 미국 지엠 등이 쪼개서 인수했었지요.
      하지만 지금 그 결과는?
      대우가 망한 건 김우중의 독단적 경영 탓이니 변명의 여지 없죠.
      삼성도 그렇게 망한다면 물론 망해야지요.
      삼성 망한다고 우리나라까지 망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대표기업이라 해서 삼성만 보호해줄 이유도 없구요...
      (사실 저도 개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유용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가진 제품을 사지, 삼성 꺼라고 애국 하는 마음으로 사주진 않습니다.^^;;)
      다만 님이 예로 든 윤리적 사건들 때문에 삼성이 망해야 한다면 아마 미국의 굴지의 기업들 망해야 할 기업들 많을 겁니다.
      거대한 환경오염 일으키는 메이저 석유회사들,
      체스판 놀리듯 돈놀이하다가 무수한 기업과 개인들의 피땀을 날리는 월가,
      공격용 무기와 방어용 무기를 함께 팔면서 죽음을 거래하는 군산복합체들...
      사실 악의 크기로 말하면 삼성의 새발의 피일지 모릅니다.
      삼성의 윤리성 때문에 삼성이 망해야 한다고 보신다면, 미국 기업들의 윤리성도 한번 살펴보세요.

      (참 애플도 중국 하청업체 윤리성 문제 도마에 올랐지요? 잡스가 뭐라든가요? 폭스콘인가 하는 회사의 직원 자살율이 미국인 평균 자살율보다 낮다... 애플과 삼성, 정도의 문제이지 본질의 차이는 아닌 것 같군요.)
  105. soul
    2010/07/01 10:39
    아르바이트 하고있는곳에서 갤럭시s를 두분이사오셨는데 일단 인터넷속도는 갤럭시승. 터치감에서 아이폰승. Swype 키보드 영상을 봐서 될줄알고시도해봤지만..
    국내엔 없었군요 내수물건 개떡으로 만드는덴 삼성이 진짜 진상제대로네요
    이번에도 병신.. 자이로스코프센서도없고 ㅋㅋ 겨우 디엠비하나쳐넣고 15~20만원이나 비싸다니.(공기계기준) 무인코딩된다길레 1.36 디빅스 영화한편넣어보니
    씨피유점유율만 70%차지하고 영상이재생이안됨(머가무인코딩 ㅋㅋ)
    만족스러운건 딱하나 사진 영상 음악 넣는건 아이툰즈보단 프리..
    그레서전 지금 아이폰4로갈아탈것이냐 3GS로유지할것이냐 고민중 ㅠㅠ
    • Eun
      2010/07/01 11:39
      오늘 뉴스에 보니 갤럭시S가 21만대 팔렸다고 하더군요. 출시 7일만에 누적 판매량이 21만대라고 합니다...그런데 5일동안 판매량은 10만대인데 단 이틀만에 11만대를 팔아치울 수 있었던 이유가 뭔지 궁금해 지는군요.
      국내에서 이틀에 11만대 판다고 하면 SKT 대리점들이 난리가 아니였을텐데 말입니다...왜 SKT 대리점에 소비자들이 줄 서 있는 사진들은 인터넷에 없나요?
    • gksmr
      2010/07/01 20:08
      지나가다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swype같은 경우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건지 알면 당연하지만)
      아직 한글에 적용이 어렵기 때문에 빠져있습니다.
      한글의 특성상 어려운건 당연하겠지요?
      조속히 개발되기를 기다립니다 저는
    • Eun
      2010/07/02 08:45
      국내에서도 영문 타자를 쓰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모두가 한타만 친다는 가정은 조금 그렇군요. ^^
  106. 틈틈이
    2010/07/01 10:58
    정말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입안에서만 맴돌던 생각이 한방에 정리되는군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이폰4를 눈물로 기다리는 1人...
  107. organicus
    2010/07/01 11:38
    님이 쓰시는 글을 매번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정말 눈에 훤히 보이는 조잡한 수법을 쓰는 삼성과 여러 언론들이 꼴보기 싫지만
    이건 뭐 이미 대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열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고
    무지막지한 언론 공세에 순진하고 어린 백성들이 큰 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여러 곳에 님의 글이 소개되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11:41
      언론의 파워만큼 되겠습니까? ^^
      그저 제 생각을 제 개인 블로그에 내려 놓을 뿐입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지지 않으면 눈 앞에서 다리 찍는 세상이 되버렸네요.
  108. lhotse
    2010/07/01 11:39
    삼성의 언플 짓거리와 언론의 삼성편들기 기사와 삼성의 묵인, 그리고 삼성에 해가되는 기사는 올라가는 즉시 5분도 안되어 내려지거나 다른 기사로 바뀐다.
    이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갤s 사양 나쁘다고 한적 없는데? 왜 갤s 까댄다고 하실까?
    오히려 삼성쪽에서 언플질 더하면 더했죠.
    심지어 같은 국산폰인 팬택&큐리텔의 시리우스까지 언론에서는 까버리더군요.
    (갤s 출시 전이라서 조금이라도 더 갤s 구매자를 잡아두기 위해 그랬나요?)
    lg의 ips패널을 레티나디스플레이라고 명명했다고 까대기 했는데, 그럼 삼성의 am oled의 여전한 펜타일식은 어쩔거요? 가독성 어쩔거요? 햇빛아래서 보기가 더 좋아졌다고? 실은 둘다 같다고...좋아진거 모르겠다고 한건 누구더라?
    amoled가 큰 패널에는 적용힘드니 스맛폰에 적용한건 또 뭐람? 그냥 베타테스트 해보려고 적용한거? 뭐하자는 짓이지? 아직 완벽하지도 못한 기술을 스맛폰에다 적용하는건 무슨 배짱인고???
    비교 안할래야 안 할수 없는 갤s...영국보다폰, 현재 미국의 4대 통신사에 런칭만 했을 뿐, 플래그쉽 모델은 절대로 아니죠? 그리고 판매가격 좀 보세요. 국내에 풀린 가격이랑 해외에 풀린가격이랑 같은지.
    남들은 그럽디다, 해외에서는 기껏해야 5만원짜리 배터리 1개만 줘도, 다른 소셜허브기능, 미국 t-모바일로 나가는 갤s에는 자이로센서(6축센서)도 넣어줬다는데~~
    국내에서는 뭐? swype는 한글로는 어렵다고 빼먹고, 이건 뭐 약하다 치자, 배터리 하나 더, 그리고 DMB 넣으면서 20만원 더 붙여 먹었죠?(삼성 갤s 세가지가 아쉽다...머 이런 블로깅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실제 국내에서는 5만원대에 mp3p에서 dmb되는 놈 있다는걸 삼성빠들은 알고나 있있을까요?
    지금은 버려진 DMB...skt에서도 손놨다는데~~
    궁금하시면 http://ringblog.net/1821?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3A+ringblog+%28RingBLOG%29 여기로 한번 가보시라!

    연말에 안드로이드 마켓 이용가능하다는데, 실제 그리될거라 믿는지요?
    skt가 지금껏 통화연결음이랑 벨소리 팔아 먹으면서 5%를 컨텐츠 개발자들에게 줬답디다. 역시 삼성도 그랬구요. 그랬던 놈들이 안드로이드를 지들 것인 마냥 줏어 먹드만, 이제는 컨텐츠 개발 이익분배 때문에 마켓 이용이 늦어지고 있다는 포스팅도 있더군요.
    마켓에 올라오는 컨텐트 유통 비용도 skt와 삼성 둘이서 다 핥아 먹겠다 이거죠!!
    애플은 70%를 개발자에게 돌려줍니다. 뭔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래도 skt+삼성 연합 SS에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서 주겠다는 소린가요?
    kt가 와이브로 사업, wifi사업한다고 열심히 망 깔고 있을 때, skt는 돈안된다고 뻘쭘히 있다가 아이폰 들어와서 와이브로, wifi 터지니 뒤늦게 wifi망 깐다고 몇개 설치 해놓고, 이제와서 하는 소리가
    "우리 skt는 wifi망을 공짜로 다 풀었다. kt,lgt이용자도 사용가능하다, 그러니 kt니들도 풀어라" 이딴 소리 지껄이고 있죠. 기도 안차요.
    누가 그러더군요.wifi망으로 ficetime 구동하는게 가볍게 보고 무조건 3g통신망에서 기존에 다 하던 것이라고 까내리는데, wifi망에서 화상통화하는거랑 3g망에서 화상통화하는거랑 같이 보면, 찌질이 중에 왕찌질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어디서 배워 쳐먹은 손가락질로, 삼성에서 돈준다하니 쪼르르 달려가서 냅다 받아먹고 삼성편드는 글이나 올리고...
    에라이~ 그렇게 사느니 지나가는 차에 깔려 죽는게 더 좋겠다.
    • Eun
      2010/07/01 11:46
      이번에 나아졌겠지 하는 기대감이 계속 이런 챗바퀴 같은 결과를 낳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지식과 정보가 없으면 손해 보는 세상이 되버렸습니다. 소비자들의 편을 들어 주는 언론이가 기업은 없는것 같습니다..그저 기업의 뜻에 따라 여론 형성 해주고, 기업들이 좋아하는 지식이나 정보만 전달해 주고 잘 했단 칭찬받고, 뭐 받고...그리고 또 다시 기업이 좋아하는 일 해주고..뭐 계속 반복이 되는거죠...소비자들이 들고 일어나기 전까지는 죽어라 반복될겁니다...
  109. 키다리
    2010/07/01 11:47
    whore와 찌라시언론의 공통점과 차이점

    공통점 : 빨아주고, 대주고(몸, 지면), 화대를 받는다.

    차이점 : whore는 청결만 문제 없다면 별 피해를 주지 않는데 반해, 찌라시 언론은 다수의 죄없는 피해자를 양산한다.

    결국, 찌라시 언론들은 whore만도 못한 존재란 결론에 이르게 되는군요.
    (whore에 대해 별 유감은 없습니다. ㅎㅎ)
    • Eun
      2010/07/01 11:43
      그렇군요..
      소비자들이 손해를 보게 만드는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입니다.
  110. mr.390
    2010/07/01 11:42
    안녕하세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는군요.
    삼성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이전부터 계속 갤럭시S가 아이폰4의 대항마다 뭐다 라는 뉴스를 볼떄마다 '저건 뭔 헛소리인가..' 하는 생각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 글을 보고 그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 (솔직히 갤럭시S의 과장광고에 대한 의심은 WWDC 생중계를 보기위해 해외블로거의 중계화면을 볼때부터.. 그냥 툭하고 던진 갤럭시S에 대한 의견이 그냥 지나가는 폰보는 마냥의 의견이 나왔을때였나..) 그러고보니 갤럭시S는 해외랑 국내랑 디자인 차이도 있던데 말이지요?
    ... 너무 혼잣말이 많이 나온것 같군요. 결론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1 11:48
      감사합니다. ^^
      저도 삼성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아이폰 국내 도입을 방해하는 작태를 보고서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죠...제가 삼성에 대한 포스팅을 한 시기도 그때 부터입니다...변한거 없습니다. 그대로죠...소비자들은 그저 돈으로 보일뿐 입니다.
      삼성이 변하지 않는다면 소비자가 변해야겠죠...
      현명해 지지 않으면 손해보는 세상입니다. ^^
  111. 유봉근
    2010/07/01 12:09
    안녕하세요?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트위터로 여기 글을 많이 퍼날랐던 (@coocostyle)입니다. 많은 걸 알게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Knowhow가 없는 저로서는 이렇게 Knowwhere를 알기에 여기 있는 글을 앞으로도 부지런히 트윗팅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각을 갖고 실체를 알게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Eun
      2010/07/01 14:36
      감사합니다. 트위터의 힘이 크더군요. ^^
      종종 트윗하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12. binoosh
    2010/07/01 13:05
    Eun
    2010/07/01 00:09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제품이 문제라기 보다 제품을 만드는 삼성의 마인드가 문제겠죠...경영인들이나 경영철학..뭐 이런거 말이죠..^^
    ----------------------------------------------------------------------
    우문현답!!!! 제가 이래서 은님을 사랑합니다 ^^
    • Eun
      2010/07/01 14:37
      그냥 대답했을 뿐인데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113. leona
    2010/07/01 14:55
    좋은 글봤습니다 저역시아이폰을기다리고있지만그런언론때문에아이폰에대한불안감이들었던것이사실인데요이글보고아이폰
  114. leona
    2010/07/01 14:59
    으로맘을다시굳혔네요아내는갤럭시s샀는데꼭비교해야겠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 Eun
      2010/07/01 15:15
      예. ^^
      제품을 처음에는 잘 비교가 안됩니다. 한 몇달 정도 사용해 보시면 iOS와 안드로이드 OS의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
  115. meisha
    2010/07/01 16:36
    유익한글 잘 읽고갑니다 앞으로 자주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6. 결국
    2010/07/01 19:31
    현명한 소비를 하는 것은 개인소비자이겠지요.

    기사뿐만아니라 이런 글들 또한 걸러들어야 할 대상이지요.

    그런데 아이폰으로 마음이 기울다가도 이런글을 보면 역효과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마음한구석에 위치한 애국심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기사들은 부정적인 성향을 가지건 찬양일색이건 이미 많이 경험한지라 자체 필터링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수신불량문제가 기사화 될때 '아이폰 않좋네' 라는 생각보다는 '다음버전에서는 어느정도 보안되서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 외엔 없습니다.

    갤럭시s의 물건이 부족하다 라는 기사를 보더라도 별느낌없습니다. 어짜피 대리점에는 재고가 충분하다는 것을 눈으로 보고있고 언제든지 손으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와같은 블로그의 글은 다릅니다. 일반개인소비자를 가장하여 마치 이것이 객관적인 글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예전에는 블로거들의 정보를 살펴보고 구매활동을 한 경우도 많았는데, 이제 블로그도 하나의 기사와 다를 것이 없어지는 군요.
    • 교언영색
      2010/07/01 20:33
      안좋은 사례들을 증거로 모아서 보여주는데도 왜곡하려는 사기꾼들.....참 나쁘다...결국 사기꾼은 다른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사실인양 말한다...//.사기꾼들아... 길을가다, 아니면 잠을 자다....벌을 받기를 기도한다...
    • Eun
      2010/07/02 08:47
      현명하시다면 수많은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잘 알아서 Filtering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글도 필터링으로 걸러 내셔도 상관없습니다.
  117. 흠...
    2010/07/01 19:44
    한마디로 그냥 자신의 증오(?)를 가장하기 위한 증거만 주루룩 늘어놓은 글이라고 밖에... So What? 입니다. 이렇게 쓰면, 아래 난독증이라고 하시겠죠? ㅎㅎ 그래서 좋아지려면, 애플이 되야한다? 미국이 되야한다? 삼까 인증이라고 밖에... 제가 보기엔 오히려 기업보다는 사회 전반이나 개개인의 인식의 전환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미국에서 천리안을 가진 블로거 분이 계시니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
    • lhotse
      2010/07/01 22:17
      위에 naaa에게도 말해지만 자위행위는 자기 집에서 해야지 남의 집에서 하면 흘린것 누가 치우나?
      so what??? 반사!!
      맞어 나 삼까 맞고, skt까 맞어
      그래서 ss연합 까대는거 맞어!
      왜 lg나 팬택은 안까냐고? ss연합에 의해 얘들도 까이는 불쌍한 애들이거덩!!! ㅋㅋ
    • mr.390
      2010/07/01 23:31
      글을 재대로 읽으신건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문제는 애플처럼 되야한다는것이 아니라 기업중심의 경영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를 소비자가 입게 하면 안대는데 삼성이 지금 딱 그거란 것이란거죠. 난독증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난독증이 좀 있으신거 같네요..
    • Eun
      2010/07/02 08:48
      제가 수많은 댓글들을 써왔지만...단 한번도 당신 삼빠군요...난독증이 있으시네요...라고 댓글을 남긴적은 없습니다. ^^
      잘 알아서 판단하시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면 그만입니다...전 다만 언론사들의 기사에 무조건 현혹되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118. jay lee
    2010/07/01 20:22
    하아.. 글 잘봤습니다.. 요즘 S살까 4 살까 고민이 많은 시기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S 칭찬이 심할정도로 많다 생각을 했었는데... 그냥 기분탓이려니 햇습니다... 근데 게시글을 읽어보니 기분탓이 아니었군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당 ㅎㅎ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08:50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국내에서 기사들만 보고서 결정하는 것은 이제 우매한 행동이죠...공짜로 기기 얻어 리뷰하는 글들 말고, (댓가성 글들도 말구요..) 실제 유저들의 사용기와 주위 분들이 가지고 있으면 직접 만져 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이 더 도움이 되겠네요....해외 유명 IT 블로그 싸이트나 기사들을 참조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겁니다. ^^
  119. IT무지랭이
    2010/07/01 20:30
    비판에는 정도가 없는것 같네요
    내가 사고싶은 물건을 구매하여 써보고 장점을 널리 알리면 될것 같은데 단점이 없으면 보는사람에게 편협한 정보를 제공하는것 같구 단점을 지적하면 거기에 반하는 사람들의 공격성 댓글...
    물론 저같은 아이폰4세대니 갤럭시S니 후기를 보면서 어떤게 좋을까 눈치만 보고있는 사람은 혼란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하루에 한두번 찾아보는 후기들 기사들은 아이폰 깎아내기기 기사가 8:2 정도의 비율로 있고 갤럭시S의 장점을 소개한 기사 AND 블로그가 8:2 정도의 비율로 있네요
    애플빠니 삼성 알바니 그런거에 관심없는 오로지 품질과 성능에만 관심있으며 눈치만 보는 저는 기사에 제 얇은 귀가 팔랑거리지 않을수 없네요
    솔직히 애플이여 영원하라 찬양하시는 분도 이해할수 없으며 삼성 너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애플이 더 싫으니깐 이왕이면 국산~ 이런 자세도 그다지 좋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는 애플은 터치감은 기가막히고 어플이 상당히 많으며 저같은 개발자들이 어플을 개발하기에는 상당히 좋다는거 디자인은 좋다고는 하시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삼성은 국산이라 A/S가 좋고 배터리분리형이라 편하며 동영상을 자주사용하는 저로써는 디빅스기능이 있다는거 그게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너무 단순한가요? ㅎㅎ 아직도 뭘 선택해야 할지는 모르겠고 한번 구매하면 2년동안 노예가 되어야 하니 2년동안 후회없이 쓸수 없는 제품을 골랐으면 좋겠네요..글쓴님도 살짝 편협한 글쓰기로 보이는것은 제 생각입니다.
    • 교언영색
      2010/07/01 20:36
      교묘한 말로 ^-^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는 이 사기성....요즘 애풀빠 소리하는 자들이 주로 쓰는 수법....이건 뭐 삼성직원들이 알바니....원......배워서 사기치는데 골몰하니...거참...
    • ....
      2010/07/01 21:52
      에... 기다리신다니...
      동영상과 기계적 A/S 가 필요하시다면 갤럭시 S 추천드립니다. 아마도 동영상 감상에는 A.M.O.L.E.D 가 최적화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색 재현율 같은 곳에서요. 그리고 기계적 A/S 에서는 외산폰 보다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점은 S/W 쪽인데... 큰 기대를 안하셔야 할 듯 합니다. 자체 SW 시장으로 T 스토어와 삼성 엡 스토어 그리고 구글의 엡스토어 가 있는데, T, 삼성 스토어는 이제 시작 단계여서 ... 그리고 구글의 스토어는 유료 어플같은 고급 기능들 쪽에서는 아직 구글의 결제 시스템이 국내에 못들어오고 있어 무료 어플만 사용 가능합니다. 아마도 2011년 초에나 될 듯 한데... 그때면 안드로이드 3.0 업데이트 및 해상도 변경 같은 하드웨어적 변화가 필수 적이어서 만약 안드로이드 쪽 어플과 시스템이 마음에 든다면 내년 중반 이후도 빠르지 싶습니다.
      아이폰4 의 경우 어플과 text 에 치중한 모습이 보입니다. 해상도 증가가 ipad 를 겨냥한 모습도 살짝쿵 보이구요... 6월의 잡스쇼에서 보았듯이 가지고 놀꺼리 위주로 사용하신다면 아이폰 4 가 더 나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OS 의 HW 최적화는 단연 어떠한 스마트폰 보다 우월합니다. 단 단점이 있는데... 아직까진 한국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AS 정책과,(이게 좀 많이 크리티컬 합니다.) 근본적으로 컴퓨터 기반의 HW 를 주로 하다보니 통신 모듈쪽 이해는 조금 부족한듯 보입니다. 통화 감도나 이런쪽이요 ^^
      모 여기저기 정보를 모아보면 대략 폰 추천은 이런 식으로 되더군요.
      그리고 무지랭이 님이 생각하시는 분리형 배터리는 그다지 장점이 되지 못합니다. 생각보다 여분의 배터리 들고 다니는 자체가 쾨적하지 못합니다. 외장형 배터리 팩을 들고 다니는 것과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겠다라구요.
      그럼 좋은 선택 하세요. ^^
    • IT무지랭이
      2010/07/01 22:18
      ....님 글 잘 봤습니다.
      말대로 갤스의 배터리는 조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배터리가 오래간다면 따로 배터리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일체형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일체형 문제가 안된다고 하는게 보조배터리가 있다는 이유를 내세우시는 분들도 있구요
      보조배터리나 여분의 배터리 그렇게 보면 장점이 안될거 같기도 하네요 돈이 다소 든다는건 빼고 ㅎㅎ
      화면에서는 아이폰이 갤스보다는 해상도가 뛰어나더군요 도트가 갤스보다는 훨씬 부드럽다는 장점 Text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갤스의 아몰레드는 색감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더군요
      이런걸 본다면 동영상을 자주쓰는 저로써는 갤스로 가야 하는게 맞으나 어플을 개발해보고자 하는 개발자라 어떤 환경이 괜찮을까 하는데서 다시 고민하게 되네요
      안드로이드가 개발자에게 아직 좋은 환경이 아니란건 사실이니깐요
      아이폰4세대가 나오면 확실해 지겠지요 물론 나오고 난뒤에도 한달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국내 비교분석 글들이 나오겠지만 말이지요
    • Eun
      2010/07/02 08:55
      제 글은 단순 아이폰4와 갤럭시S를 비교하자는 글이 아니였습니다.
      IT무지랭이님에 편협한 글로 비춰서 죄송하지만 제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여러 자료들을 찾아 제 블로그에 썼을 뿐입니다.
      소비자들의 판단까지 강요하는 글은 아니며, 무조건 아이폰4를 구미하라는 글도 아닙니다...
      다른건 몰라도 삼성의 언론 플레이 하나 만큼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갤럭시S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말입니다.
    • 보조배터리 vs 여분배터리
      2010/07/03 04:19
      추가적인 금액이 들어간다는거 외에
      보조배터리 vs 여분배터리 가장 큰차이는
      휴대전화의 전원을 킨채로 추가 전원을 공급받느냐
      전원을 반드시 꺼야만 하느냐 이차이가 있는듯합니다.

      아이폰을 접하면서 보조배터리에대해 상당히 불만스러웠었는데
      쓰다보니 전원을 끄지 않고 하던거 계속하면서 (전화던 게임이던 인터넷이던) 충전이 가능하니 지금은 교체형보다는 보조배터리 형태가 더 나은듯 하네요
  120. IT무지랭이
    2010/07/01 20:44
    음 이래서 비판엔 정도가 없나봅니다. 교언영색님~
    • 궁금
      2010/07/02 02:08
      교언영색 같은 부류들은 무시하세요.
      거의 종교적 열정을 지닌 광신도입니다.
      그가 님에게 빌었던 저주의 기도를 들어줄 신이 있다면 잡스님입니다.ㅎㅎ

      그나저나 저는 이 블로그 주인장의 직업이 궁금해집니다.
      미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졌기에
      이리 열심히 아이폰 선전하고 삼성 까는지 모르겠어요.
    • Eun
      2010/07/02 08:58
      iT무지랭이님 댓글에 궁금님도 포함이 된건가요?
      그래도 제가 미국에 살고 있다는걸 아시는걸 보면 처음 오신 분은 아니군요. ^^
      차라리 애플 직원이라고 하면 궁금님의 활약이 대단해 질텐데 말입니다. ^^
      저는 미국 회사에서 Network Administrator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더 물어보세요.
      궁금님도 뭐 하시는 분이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
  121. 지나가던놈
    2010/07/01 21:31
    잘봤습니다
    삼성의 언플이 잘못된것은 맞는거같습니다.확실히 옴냐2시절에 정말 말도안되는 이유로 아이폰3gs를 까고 말도안되는이유(손톱터치,멜론등등)로 옴냐2를 올려주었죠.

    근대 이번은쫌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애플의 이번 안테나,디스플레이(노란점) 문제는 확실한 애플 잘못이고 분명 구매자가 알아야될 사실입니다. 이번 아이폰4의 결함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를 단순하게 삼성 언플이라고 그러기는 쫌 그렇다고 생각함니다.

    그리고 밑에 삼성 옹호기사들은 갤럭시s가 잘나온거는 맞지만 너무 띄워주는거 같내요ㅋ 저런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거같은대 쫌 덜해줬으면 -_-;;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좋은글들 기대합니다
    • Eun
      2010/07/02 09:00
      아이폰4의 수신율 문제가 없는건 아니죠. 하지만 아이폰4에 관련된 대부분의 기사가 아이폰4에 대한 문제점들만 지적하고 있다는게 언론 플레이로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그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언론사와 기자들 이름을 검색해보면 똑같은 언론사와 기자들이 삼성 갤럭시S에 대해서는 칭송을 한다는게 의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잘못된 관점이겠죠.
      감사합니다.
  122. 김민호
    2010/07/01 22:14
    언론의 보도행태보다는 제품의 성능비교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면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언론의 부풀리기나 깍아내리기보다는 실제 제품성능이 더 중요하니깐요. 제 친구가 아이폰을 쓰는데 수신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결국 중요한것은 통화감도인데 안테나 문제가 불거진 상태라... 아이폰을 사기가 망설여 집니다.
    • Eun
      2010/07/02 09:03
      저에게는 1세대 아이폰과 블랙베리, 그리고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아이폰4는 물량이 없어 아직도 구입하지 못하고 있구요. 아이폰4를 구입하더라도 갤럭시S가 없으니 제가 직접 성능 비교하는게 쉽지는 않겠죠..주위분들 중에 갤럭시S를 구입한 사람이 있다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무작위로 만져본 8대 모두가 수신율 문제는 없었는데, 제가 직접 구입하고 나서 테스트를 해봐야 더 알 수 있을듯 싶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하시던 갤럭시S를 구입하시던 자신이 활용하기 좋은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
  123. HOSEA
    2010/07/01 22:16
    한마디 안 할 수 없군요.

    전 삼성의 문제를 몇가지로 요약합니다.

    1. 소비자마인드가 아닌 기업마인드=수익마인드
    2. 소비자편의보다는 우선 기능을 구겨넣고 출시한 후 화려한 마케팅으로 커버하는 못된 습관
    3. 디자인 바꾸고 잔기능 넣어 새제품인양 출시하는 구태
    4. 기존제품에 대한 사후서비스 외면

    그런데 결국 따지고보면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는 기업문화에서 모두 가능한 일들이지요.

    물론 기능이 많고 개발주기가 잦을 수 밖에 없는 IT기기에서 빈번한 특성입니다만 그 걸 개선하거나 반성할 줄 모른다는 것이지요.
    • IT무지랭이
      2010/07/01 22:29
      호세님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국내기업은 국내소비자는 봉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네요
      외국에 점유율을 높히려고 가격이라든지 성능이라든지 이런것들이 국내와 차이가 나는것을 보면요.
      물론 어디서 만드냐 현지공장이 있냐 현지 물가가 어떠냐에 따라 틀려지는것도 있지만....
      그리고 외국계 기업은 기존고객에 대한 사후 서비스가 좋으나 국내 기업들은 잡은고기 먹이 안주는 꼴이죠~
      그게 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un
      2010/07/02 09:07
      또 하나의 문제점이 있다면 국내 시장에는 경쟁자들이 적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국내 기업들의 전자제품을 구입하려고 하면 국내 가격보다 적어도 20-30%는 저렴합니다. 똑같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비싼 미국이 헐씬 더 저렴하죠...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해외 시장에서 더 싸다고는 하지만 제가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경쟁이죠..미국에서는 수많은 회사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가격을 비싸게 책정할 수 없습니다. 애플이 계속해서 아이폰의 $199불 정책을 내놓기 때문에 경쟁사들이 아무리 높은 스펙을 들고 나와도 결국 $199불에 팔 수 밖에 없는거죠. 국내 시장도 경쟁사들이 많아지면 소비자들이 더 좋은 해택들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124. edit/del reply
    2010/07/01 23:00
    위 내용 과는 관계없는 애기인데 나는 국내기업 전자제품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국내것은 일회용 관념이 강하기 때문이다. 국내것은 2년만 지나 고장나면 끝이지만, 일제나 애플거는 아마 평생을 사용하는 느낌이다. 따라서 나의 선택은 당연 애플폰이다.그런데 애플폰보다는 개인적으로 sony의 Xperia 모델이 더 맘에 드는것 같지만, 이것은 국내에 발매하는 곳이 없는 것일까...
    • 궁금
      2010/07/02 02:10
      ㅎㅎ 우리 부모님 세대 생각나네요.
      일본 가서 코끼리 밥솥 사와라.
      일제는 고장 안나...ㅎㅎ
    • Eun
      2010/07/02 09:08
      조만간 SKT에서 액스페리아 X10을 출시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벌써 했던지 조만간 하던지 할겁니다. ^^ (그런데 안드로이드 버전 1.6을 들고 나온다고 하던데요. ^^)
  125. 문승주
    2010/07/01 23:05
    좋은 글입니다 이런 글이 너무나도 필요한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
    특히 삼성이 나라를 망치기 전에...
    • Eun
      2010/07/02 09:09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참으로 재밌는 세상입니다. 생각과 견해가 다 다르죠. ^^
  126. 쿵금타
    2010/07/01 23:59
    갤럭시S 한번이라도 만져봤는지요?
  127. 비버
    2010/07/02 00:26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이런 객관적인 시야가 필요한 시점이였는데
    아이폰 4 구매를 고민짓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유익한 정보가 되엇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위에 있는 갤럭빠 찬양댓글들은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네요 ㅋ
    • Eun
      2010/07/02 09:12
      그래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신경을 안쓸수 있나요. ^^
      모두가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있는거겠죠. ^^
      아이폰4나 갤럭시S나 디자이어나..뭐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잘 고르셔서 열심히 활용만 할 수 있다면 그 폰이 최고겠죠. ^^
  128. 요런느낌..
    2010/07/02 00:32
    결국 아이폰이나 갤럭시S나 비슷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자국기업의 생산한 아이폰에 대한 미국 언론과 블로거들의 지대한 관심. 국내 기업의 갤럭시S에 대한 국민 언론과 블러거들의 지대한 관심.
    이건 아이폰뿐만 아니라, 일본 소니에서 생산한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된다고 해도 이와 비슷한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국 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에서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지..
    언플. 부정적이기도 하지만, 또한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요소이겠지요. 삼섬의 마케팅 부서가 머리가 없어서 이러진 않을 것이고요. 어느 기업이나 비슷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쩜 삼성에 비해 애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삼성의 부정적인 모습이 더 많이 보이는 것일수도 있고요..
    결론은.. 글쓴이의 입장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글인것 같네요. 다만 그렇게 객관적으로 다가오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7/02 09:15
      객관적으로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똑같은 글을 읽어도 다 다른 독후감을 내듯 말입니다.
      언플은 부정적이기도 하지만이 아니라 완전 부정적입니다. 기업의 언론 전담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단지 부정적인 부분이 아니라는것 쉽게 깨달으실 수 있을겁니다.

  129. 2010/07/02 00:49
    삼성 스마트폰은 팔면 그만이다!!! 라는 생각을 버려라~~~~~
    문제가 있으면 패치 파일을 올려서 문제를 해결하라!!!!!!
    안팔리면 다시만들면 된지...라는 생각을 좀 버려라!!!!!!
  130. 글쎄요
    2010/07/02 00:50
    아이폰 비교해서 좀 덜팔린다고 그렇게 욕먹을 만한건 아닐거 같구요..
    국내출시향엔 빠진게 있는만큼 들어가는것도 있어서 trade-off 등..
    너무 편향적으로 글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진
    국내유저에겐 좋은평을 받고 있구요.. 꼭 아이폰과 비교해서 떨어진다고
    무조건 못난 폰인건 아니잖습니까? 암튼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18
      제 글을 잘 읽어보시면 아이폰4는 좋고 갤럭시S는 못난폰이다를 알리기 위해 쓰지 않았다는것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해외에서도 나오는 타 제품들도 아이폰과 대결구도를 억지로 만들지 않습니다. 좋으면 좋은데로 호평하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그러죠...
      국내에서도 굳이 대결구도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꼭 이렇게 까지 언론을 이용해야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좋은평을 받는데 언론까지 이용할 필요 있을까요...유저들이 알아서 소문을 내줄텐데요...그런 입소문에 더 신경을 써주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131. 절대가축소
    2010/07/02 00:53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필자께서 말씀하셨듯이 언플에 아직 약한 우리국민의 의식수준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이 언플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애플이 가져가는 스마트폰의 매출이 삼성에 큰 위협이 되기때문일겁니다.
    한가지 더 안타까운 것은 예전에 소니가 삼성에서 한참 추격을 할때 비슷한
    광고와 언플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소니는 35년간 TV 일등을 자랑했고,
    삼성은 20년간 핸드폰 기술력을 자랑하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데 특히 IT분야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 Eun
      2010/07/02 09:20
      감사합니다.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더 키워가다 보면 언플 없이도 소비자들이 입소문 해주는 날이 오겠죠.
  132. 공감 1/2
    2010/07/02 00:55
    궁금 한게 있는데 글쓴님은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데... 언론 플레이, 기업의 로비 정책이 잘못 되었단 것인가요? 이건 기업의 마케팅 전략중 하나인거 모르시나요? 토요타, 애플, 벤츠, 마소, 델, hp, 구글 기타 등등 다른 회사들은 안그런다고 생각 하세요? 단순히 언플 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까댈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요. 좀더 명확한 이유를 대 보세요. 뭐가 잘못 되었는지
    • Hong
      2010/07/02 01:09
      - -;;
      언플은 실재성능 보다 우수하다고 언론을 매수해서 소비자한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인데 잘못된게 없다니요.

      조금 덧붙이면 과장광고고 심하게 말하면 제품성능을 사기친거에요.
    • Eun
      2010/07/02 09:24
      언론 플레이의 뜻을 제대로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혹시 기업의 홍보팀 그 안에 언론 전담반은 아십니까? 그들이 주로 하는 일들이 무언지 아십니까? 기업의 로비와 언론 플레이는 다릅니다.
      한겨래에서 삼성에 대한 안좋은 기사 하나 냈다가 삼성이 한겨래에 광고 전부를 뺀적이 있죠. 이건 마케팅인가요? 로비인가요?
      홍보팀이 주는대로 그대로 기사를 냈다가 네티즌 수사대들이 잘못된 기사들을 찾아낸 다음에야 이런뜻이 아니였다고만 말하면 됩니다.
      삼성폰 폭발 사건에 대한 기사가 단 몇시간만에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해외 언론 기사들을 번역하면서 삼성에 유리하게 오역을 한 이유는 뭘까요?
      SKT와 이재용 상무간에 오간 이야기가 기사가 됐다가 몇시간도 안되서 모든 싸이트에서 사라진 이유는 뭘까요?
      이래서 언론 플레이가 무서운겁니다. 많은 분들이 언론 플레이를 단지 마케팅 정도로 보고 있는게 무서운겁니다.
  133. Hong
    2010/07/02 01:05
    갤럭시S폰에 대해 알아보려고해도

    갤럭시S 에 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가 거의 힘들정도입니다.
    삼성의 언플과 알바 때문이지요.
    글에 나온 기사 제목들 과 비교해볼때 이블로그 글을보면

    삼성 언플 하는짓을 잘보여주고 있고 실재로 과장됬다는 사실도
    증거로 잘보여주고 있네요.

    첨와봤는데 즐겨찾기 추가하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27
      어젠가는 삼성이 IT 블로거들을 초대해서 유명한 식당에서 스테이크 쏴주면서 블로그 간담회를 가졌으니 이제는 더 갤럭시S에 대한 찬양 리뷰들만 쏟아지겠죠.. 블로그 스피어도 상업적으로 변해가니 참으로 씁쓸합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는 그저 광고하는데라고 느끼기 전에 순수 블로거들의 활동이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4. kyle
    2010/07/02 01:22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그리고 나라마다 제품을 보는 시각은 여러 상황에 따라 충성도의 차이가 약간 있겠지만, 결국에는 제품력으로 판가름이 나죠. 한국에서 갤럭시가 아이폰 4G를 이긴다면....(일대일 다이다이로...ㅋㅋㅋ) 당연히...미국에서도 이길걸요? 그리고 내가 보기에 갤럭시 S가 맞짱을 뜨는 수준은 되는거 같은데요. ^^
  135. vvv
    2010/07/02 01:25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136. 공돌이
    2010/07/02 01:37
    햐 .. 이런글에도 애플빠 얘기가 튀어나오는군요 .. 난독증이 심한가 보네요 ;;
    삼성의 문제점이죠 .. 언플 그놈의 언플 땜에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뀐다는건
    알려나 모르겠네요 .. 그래도 저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런식의 언플로 갤럭s는 정말 좋은 폰이고 아이폰은 결함뿐인 쓰레기구나 .. 하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 참한심합니다 ..
    답답하네요 ;;;
    좋은글 보고 갑니다 !!! 백번공감하네요
    • 궁금
      2010/07/02 03:10
      글쓴이의 이전 글 전력과 댓글들을 보고 이미 성향을 알기 때문이지요.^^
    • Eun
      2010/07/02 09:30
      언플에 마케팅의 하나일뿐이라고 말씀하시는걸 보면....
      효과는 있나 봅니다. ^^

      궁금님 여기에도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
      제 성향을 하시면 안 오셔도 되는데..^^
  137. 흠..
    2010/07/02 01:46
    애플 미국기업 입니다. 미국언론 애플에 우호적입니다. 애플 새제품 나와서 전세계 사람들이 애플매장에 줄서있는 모습 미국언론에 자랑스럽게 실었죠.
    스티브 잡스 키노트 할때 엄청나게 해외서 팔렸다고 하면 방청석에 미국사람들 열광적으로 좋아합니다.
    삼성 관련해서 언론의 지나친 면이 최근에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기업이 해외서 선전하는 걸 기사화 한걸로 생각하면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해외에서 삼성 갤럭시 호평이란 기사 별로 없고 애플은 많죠? 유럽 언론에서도 그럴까요? 미국언론이라 그런겁니다. 자국 제품이 잘되니 그런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게 미국이라 다를리 없는 거니까요? 문제 많은 삼성이지만 밉다 밉다 하면 미운것만 보이는 법이죠. 되도록 중립적인 시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02 09:35
      미국 언론에서 매우 우호적이라는 말은 공감하기 힘듭니다. 저는 하루에 약 20개가 넘는 미국 IT 뉴스들을 RSS로 피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4에 수신 문제나 래티나 디스플레이 문제등 보도를 안하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이메일 답장에 조소를 보내는 곳도 많구요. 미국 언론이 애플에 매우 우호적이라면 타 제품들이 살아날 방법이 없을겁니다. 갤럭시S에 대해 악평만을 쏟아낸 미국 언론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이 웃음 이모티콘을 써도
      한 사람은 비웃냐고 난리치고 다른 한 사람은 웃음으로 받아 들이죠.
      삐뚫은 시각은 남이 아니라 내 자신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역사가 똑같은 사실을 서술하지만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듯 말입니다.
      그리고 중립적인 시각으로 글을 써달라고 제발 언론사들에게 요청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자가 아닙니다. ㅡ,.ㅡ
  138. 다음에 글을 쓰신다면
    2010/07/02 01:49
    저는 해외 사이트를 자주보는데
    요즘 아이폰이 많이 까이긴 까이더군요
    우리나라 언론이 외국기사 거의 그대로 가져오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며
    특별히 애플을 두둔해 주지 않는 것이지 없는 기사 만들어 애플을 까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단 우리나라 언론에 삼성을 유난히 찬양하는 경향이 있는거겠죠.

    번거로우시겠지만
    국내시가, 해외기사를 비교해주시면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시기 별로 정리해 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에 가감 없이요.
    • Eun
      2010/07/02 09:36
      해외 싸이트를 자주 가신다면 제가 더 정리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
  139. 도리도리잼잼
    2010/07/02 01:57
    솔직히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을 구분하라면 그냥 단순히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모폰, 심비안 등등...으로 구분하지 않던가요?
    어느 누가 애플 vs 삼성 으로 생각하겠어요....국내 언론사들과 삼성만 그렇지..

    전 옴2 유저지만 다음번 스마트폰으로는 삼성걸 제외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도 현재로는 제외상태에요. (아이폰이 배터리 탈부착가능, A/S시 리퍼가 아닌 수리로, KT외에 타통신사(SK제외)도 가능으로 나온다면 고려대상으로 승급입니다.)
    과거에는 삼성에 큰 불만은 없었는데 최근에 보니 이건 얼리어답터 회사인지...
    자기가 만든 제품을 얼리어답터들 처럼 취급하더군요.
    무슨 얼리어답터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만드는건가?
    제대로 완성하는것도 아니게 어설픈...상태로 버려버리는...
    • Eun
      2010/07/02 09:37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그만이죠. ^^
      사후관리를 잘 해주는 제품을 찾으셔서 2년동안 잘 쓰면 그만입니다. ^^
      앞으로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니 어느 시점에 구입을 해야 하는가가 어려울것 같네요. ^^
  140. 궁금
    2010/07/02 02:16
    제가 아는 미국에 사는 한국계 교포들, 한국에 나올 일 있으면 초코렛 과자 이런 거 많이 사옵니다.
    1세대 교포들 떠날 때 한국은 못 먹고 위험하고 불쌍한 나라였거든요.
    아직 그들 뇌리에는 그래요, 한국 이미지가.
    2세대도 그 부모 교육 받아서 비슷해요.
    그러다가 한국 집값 올랐다 경제 좋아졌다 그러면 자부심과 불만이 교차하는 묘한 감정에 빠지곤 한답니다.
    기껏 이 고생에서 미국에 겨우 자리를 잡았는데, 한국 친척 친구 잘 산다는 거 보면 감정이 복잡해지지요.
    저는 사실 교포분들 한국에 대해 신경 꺼줬으면 합니다.
    좋은 충고라고 하는 게 대개는 간섭이고 우월감과 질투심의 표현이거든요.
    • Eun
      2010/07/02 09:39
      그래도 궁금님은 한 아이드로 써 주시네요. 몇몇 분들은 IP 주소는 똑같은데 이름만 바꿔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

      대한민국 질투심이 날 정도로 잘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burgy
      2010/07/04 13:50
      궁금// 몇몇 1.5세 2세들 보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중국에 갔을 때 저(한국토종) 중국인(토종) 미국인(교포2세) 이렇게 한파티로 놀러다녔는데 미국인>저=중국인 이런식으로 분위기 잡으려고 하던 2세를 보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_-;;
      뭔가 그네 사정이 있겠지만 쫌 안그랬으면 했는데 자꾸 그래서 중국사람한테 쪽팔렸지요 ㅋㅋ
      나중에 안건데.. 중국인은 상위0.5% 저는 뭐-_- 미국애는 기냥 조그만 가게하는집..
      흠좀무..
      그 한사람 이야기는 아니고.. 종종 한국 들어와서 정체성 찾는다 어쩌는 2세들 보면 비슷한분들도 보이고ㅎ
      근데 아이폰하나는 부러웠다는거;;
  141. Lord Vader
    2010/07/02 02:26
    최대한 객관적이고 사실근거하여 작성하신글 잘 읽고 갑니다. 이미 아이폰4로 선택하였지만 제 선택에 힘을 실어주시는군요. 아직 대다수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어두우신분이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일반인들에겐 언론플레이가 유효할수도 있을겁니다. 어찌보면 어느 글에서 봤는데 갤럭시S가 그런 초보자들에겐 더 유용할수도 있을거란 얘기가 맞을수도 있을것 같구요. 암튼, 삼성이 우리나라 대표기업이긴 하지만 이번일을 통해서 참 실망스런 부분도 많습니다. 항상 진실을 볼 수 있는 지혜를 키워야 될것 같아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7/02 09:43
      언론 플레이가 효과가 있으니 옴니아2에서 사용했던 수법을 똑같이 쓰겠죠..갤럭시S가 나쁜 제품은 아닌데 부모를 잘 못 만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있어도 자기 자식이 대학들어갈 수 있는 수준인데 부모가 대학에 기부금으로 자식을 대학에 보내려는 느낌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요?

      거짓이 진실을 덮어버리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내가 보는 앞에서 코 베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죠.

  142. 2010/07/02 02:34
    정말 양질의 기사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라고 썼네
    정말 양질의 포스트들은 언제 읽을 수 있게 되는걸 까요?
  143. 이대팔
    2010/07/02 03:26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이번에도 역시 폭풍댓글이군요.
    우리나라 언론은 더이상 잃어버릴 신뢰도 없죠. 어지간이 귀가 얇은 저도 이제 저러한
    언론의 행태에 허탈한 웃음만 나니까요. 언론사로서는 삼성으로부터 받을 광고를 무시할 수 없겠지만 서로 누가 누가 잘 핥나 경쟁을 하는 분위기도 보이고 어떤 기사들은
    읽다보면 이제 어느 언론사의 어느 기자가 쓴 글이라고 짐작할 수도 있겠더군요.
    물론 삼성 휴대폰에 대해서 좋은기사 쓸 수 있고 아이폰에 대해서 나쁜기사 쓸 수
    있겠지만 기사글의 기본도 지키지 않는 마치 문앞에 치킨집 광고 찌라시 같은
    기사들이 넘쳐 납니다. 치킨집 찌라시들은 그래도 다양하게 선택의 여지라도 있지...
    아무튼 저런 것들에 현혹되지 않는 소비자들의 현명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 Eun
      2010/07/02 09:46
      이제는 기자님의 성함을 외울 정도입니다.
      옴니아2때 열심히 활동했던 기자님들의 이름들이 지금 그대로 올라오더군요...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자신의 이름까지 팔면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걸까요?
      소비자들의 현명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렇게 썼다가 그럼 국민들이 지금 현명하지 않다는 뜻이냐고 공격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더 현명해져야 한다는 뜻 입니다. 지금보다 더요. ^^
  144. seo jun hyung
    2010/07/02 03:31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전해드리고자 애플아이폰 카페(네이버)로 퍼가도 될까요? http://cafe.naver.com/appleiphone
  145. edit/del reply
    2010/07/02 04:05
    매장가서 스마트와 애플폰 두개다 만져보고 나서 결국 애플폰으로 결정했다..일단 위에 내용이야 어찌됬던 그냥 외관만 놓고 보았을때 애플폰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였고 테두리를 두른 금속이 이상하게 맘에 들었다. 스마트폰도 나름대로 괜찮아 보였지만 이상하게 세밀한 부분에서 허접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을 어찌할수가 없었다.아직도 장인정신은 멀은것인가?....지금의 애플폰 나는 대 만족 !!!!!!!!!!!
    • Eun
      2010/07/02 09:48
      저도 매장에 가서 직접 만져 봤는데 디자인은 지금까지 나온 제품중에 가장 고급스럽게 느껴지더군요...그리고 3.5인치의 스크린이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 중에는 그리 큰 사이즈가 아니기에 "이거 여자들에게도 인기 있겠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아무래도 저는 지금 쓰던 모토로라 드로이드 쓰고 와이프에게 아이폰4를 사줘야 할것 같습니다..(흰색이 바로 나왔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
  146. bat....
    2010/07/02 04:40
    글을 보는 내내 그래도 아직 올바른 시선을 가진 블로거가 계시구나 하는 생각에
    좀 과장을 보탠다면 감동 받았습니다...ㅠㅠ(감동의 눈물..)
    무슨 말로 칭찬할지 고민하긴 첨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147. To Eun
    2010/07/02 05:11
    5일동안 10만대가 개통량이고요.
    7일동안 21만대는 납품량입니다.
    좀 아시고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뭔말만 하면 애플빠, 삼성 알바라고 해서
    글을 쓰기가 두려울정도네요 -_-
    • mr.390
      2010/07/02 05:30
      개인이 기업이 하는 모든것을 정확히 아는것은 힘들어 봅니다.. (따지는 글이 아닙니다 ^^; 그냥 단순히 말씀하시는게 글쓰신분 보기에 좀 그렇다는 생각이.. 이글보고 여기에 즐겨찾기와서 많은글을 보고 글을 남기네요)
    • 키다리
      2010/07/02 05:30
      이런 혼동은 삼성이 자초한 것입니다. 옴니아 때부터 아이폰에 밀린다 싶으면, 옴니아1 숫자를 포함시켰다가, 그래도 밀린다 싶으면, 아이폰 개통숫자 옆에 자기들의 납품량을, 기자에게 동일한 기준인 것처럼 애매하게 얘기해서 언풀질을 했지요.

      저도 5일 10만대, 7일 21만대에 관한 기사를 보았지만, 납품량과 개통량의 차이를 밝히지 않은 기사였습니다. 당연히 개통량이라고 착각했지요. 그런데 착각일까요? 옴니아 때를 회상해보면, 삼성이 misleading했다고 말해도 무리는 아닐 것입니다.

      님이 글쓴이에게 무어라 하기전에 삼성이 그 동안 숫자가지고 조작질, 장난질 친걸 한번 상기해보시라 얘기하고 싶네요. 그게 최소한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방법일 듯합니다.
    • Eun
      2010/07/02 09:51
      기사에는 납품량이라고 써있지 않아서 말입니다.
      기사에는 분명 "갤럭시S 21만대 누적 판매"로 나와 있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117395121198&linkid=4&newssetid=135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2080048550j6&linkid=4&newssetid=1352

      그리고 제가 5일동안 10만대, 7일동안 21만대라고 여기에 썼었나요?
    • lhotse
      2010/07/02 13:10
      나 진짜 부서 회식땜에 한잔 했거덩?
      뭐 좀 알거든 씨부랑 거려 시키야.
      야이 개 좃에 때만도 못한 시키야.
      내가 이런 욕까지 해야쓰것냐?
      삼성 알바라면 댓글 달 능력도 힘도 없어야되는건 당연지사야 시키야. 어따대고 삼성빠라고 자칭하는거야?
      미쳣다고 삼성빠질하고 자빠졌냐? 진짜 미쳤냐?
      한잔 한 김에 이런 소릴 해대니 속시원다 시키야.
      고맙다 시키야.
      근데 니같은 놈은 후닥 뒤졌으면 싶다 시키야. 니같은 놈 보기 싫어!! 그냥 말없이 뒤져버려.!!
      캬~! 술취하니 좋네! 막말해도 좋고...ㅋㅋ
  148. 비밀방문자
    2010/07/02 06: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2 09:56
      혼자 중립인척 하는것처럼 보였나 보네요...
      맨날 삼성과 갤럭시S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만 썼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제가 쓴 256개의 모든 글을 다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삼성에 잘못된 행동을 질타하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추천을 하기 때문에 그런 글들이 인기글로 올라와서 그렇게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리고 전 중립적인 척 한 적 없습니다.
      편협한 시각은 자기로 부터 시작됩니다.
  149. ㅉㅉ
    2010/07/02 06:03
    당신은 맨날 삼성 비판 하는 글만 쓰는 군요. 그것도 꽤나 객관적인 척 하면서....
    정말 역겨워요.
    • 지나가다...
      2010/07/02 06:25
      언론을 매수하여 갤럭시s가 세계 최고폰임을 거짓말하는 ss보다 깨끗하다고 느껴지는데..?말좀 가려서 하시지..당신이 더 딱하니까 입좀 닫고..
    • soul
      2010/07/02 07:13
      ㅉㅉ// 욕처먹을만하니깐 욕하지 알바야..
      옴니아1써봐라 ㅋㅋ 삼성안티바로된다.
    • ㅋㅋ
      2010/07/02 07:54
      익명성을 이용해서 악플다는 ㅉㅉ가 더 부끄러워요
      그것도 꽤나 객관적인 척 하면서...
    • Eun
      2010/07/02 09:57
      안오시면 되는데요. ^^
    • lhotse
      2010/07/02 13:04
      부서 회식 있어서 댓글 달거덩?
      그냥 지나치려니 그러네....
      한마디만 할게...'야이 미친놈아! 정신차려 시키야. 삼성에서 알바비 받아가믄서 그짓거리해도 니 양심에 아무런 가책도 없냐????' 개 후라달놈의 시키...
      야~ 바닷물에 코구녕 담고 뒤져버려 시키야. 살아서 뭐해? 국민 세금 축내지나 말어 시키야. 니 같은 놈 맥여 살리기 힘들어 시키야.
    • lhotse
      2010/07/02 13:18
      ㅅㅅ ㅣㅂ ㅏ~ㄹ~
      내가 이런 놈 맥여 살리려고 이딴 짓거리하는거야?
      이런 씨불넘의 시키들을 씹을려고 이런 손구락질 놀려야되는그야?
      야이 개쉐키들아 니들이 삼성이 뭔지 알면 이짓거리 안한다. 개쉐키들아~! 돈에 쩔어버린 개쉐키들...
      뭐? 역겨워? 니가 더 역겨워 개쉐키야.
      내가 이런 디런 욕까지 해야 쓰것냐? 쉬벌럼아.
      술 취한 김에 욕 졸라 잘한다...니미럴...
      이런 시키한테 뭐하러 이런 저런 얘기를 예를들어서 들이댑니까? 그냥 "개쉐키'라고 치부해버리세요.
      씨벌럼들~!
    • lhotse
      2010/07/02 13:26
      죄송함다.
      술취한김에 욕지거리 몇마디 날렸어요.
      그렇다고 무조건적인 ss연합 "까"로 보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 ss연합 "까" 짓거리 하는 겁니다
      한잔 한 김에 막 썼습니다. 그냥 저러려니~~~하고 넘어가주세요~! 부탁임다.
      그러나 삼성 알바? 삼성 패거리에게는 진심입니다.
      내게는 그냥 '개쉐키들'입니다. "씨부랄럼들"뿐입니다.
      뭐 더이상 다른 얘긴 안합니다.
      그냥 이렇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삼성 개쉐리들, 삼성 알바 더더욱 개쉐리들~!
      퍼질러 자다가 번개 안맞았으니 그런 개소리 지껄이지???
  150.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0/07/02 08:15
    잘 읽고 갑니다. 어떤 제품을 고르던, 예전보다는 더욱 좋은 제품인것은 확실합니다.
    • Eun
      2010/07/02 09:57
      좋은 제품,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고르시면 됩니다. 언론보다 직접 만져 보시는게 좋겠죠. ^^
  151. 떠돌다
    2010/07/02 08:29
    저 엥간하면 이런데 덧글 안남기는데여...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 한마디 적고 갑니다~
    전 말빨이 없어서 Eun님처럼 주옥같은 말은 못하지만...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님 덕분에 저같이 무지한 놈도 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힘빠지는 덧글들이 간혹 달리더라도
    그보다 더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
    • Eun
      2010/07/02 10:00
      저도 말빨도 없고 글재도 없습니다..^^
      그냥 제 블로그에 제 생각과 견해를 시간날때 쓰는것 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2. 감사합니다.
    2010/07/02 08:55
    잘 읽고 갑니다. Eun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역시 언론은 우리나라보다 외국이 더 정확하고 공평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도 잘못된거에 대한 비판을 할줄 아는 용자같은 언론사가 있으면 하네요.
    여기는 장마중이라 눅눅하고 끈적거리는 날이 계속 되네요
    Eun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읽을께요.
    • Eun
      2010/07/02 10:02
      예..^^
      여긴 어제부터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구요..화창하면서 습하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입니다. ^^ 그래서 주말이 더 즐겁게 느껴지네요. ^^

      국내 언론도 이렇게 평생 가지는 않겠죠? ^^
      감사합니다.
      한국은 장마기간이지만..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53. Hoseong
    2010/07/02 09:12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위에보니 애플빠라느니 삼성까라느니..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좋은점 좋다고 하고 나쁜점 나쁘다고 하는게 죄인가요? 삼성이 뭔짓을해도 삼성이니까 우리나라 기업이니까 봐주라는것도 아니고..이런데서 삼성의 역량이 나오는 겁니다. 비판을 받고 고쳐서 발전할 생각은 없고 비판 못하게 언론플레이에 말도안되는 무노조에 댓글알바도 요즘 쓴다더군요. 하는꼴은 북한 김일성과 다를게 뭔가싶네요아참 주인장님 혹시 트위터 하시면 비밀댓글로 아이디좀 부탁드려요 팔로우하고싶네요^^
    • Eun
      2010/07/02 10:05
      @eungu입니다.
      제 상단 로고 옆에 트위터 로고를 클릭하셔도 되구요. ^^

      국내에서의 삼성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론이 끼치는 영향 또한 대단하구요.
  154. SY
    2010/07/02 09:23
    여러 현란한 말들로 자기 주장을 정당화 하려 하지만, 글이 좀 객관적이지 못하고
    심하게 삐딱한 구석이 보이는군요..
    • mr.390
      2010/07/02 09:31
      정확히 어떤부분이 객관적이지 못한것인지 말씀좀 해주세요. 그냥 막말로 객관적이라고만 하지말고..
    • Eun
      2010/07/02 10:05
      혹시 삐딱하게 보시는건 아니신지? ^^
  155. KHG,
    2010/07/02 10:07
    정말 옳은 말씀들만 하고 계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글 잘읽고 갑니다. ^^
  156. 지나가던 사람
    2010/07/02 10:15
    너무 편파적으로 쓴 글들이 많네요.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공한 것은 인정하고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보이지 않게라도 suplporting해야 될 것 같은데 이건 입에 거품물고 비방하는데 저의가 뭔지 궁금하네요. 문제점만 지적하고 고치도록 해야지 이렇게 악의적인 비방은 너무 하는 것 아닌가요 Eun님? 갤럭시S 이제 나온지 얼마 안됩니다. 얼마나사용해 보았다고 언론이 모두 돈먹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삼성과는 관계도 없는 사람이고 나도 썩 좋아하는 사람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망하기를 바라는 이런 글 도움이 안되는 것 같네요. 외국에 계시면서 한국기업 이렇게 비방하고 있는 것, 글 읽으면서 불쾌하고 기분 안 좋네요
    • Lo
      2010/07/02 10:19
      글좀 제대로 읽어요.
      편파적인 언론보도를 비판하는거지
      갤럭시s를 까는게 아니자나요.
    • Eun
      2010/07/02 11:45
      지나가던 사람들이 너무 많아 누가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

      악의적인 비방이라...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것 인정하고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삼성을 보이지 않게라도 후원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57. 키다리
    2010/07/02 10:22
    알바들 댓글에는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

    오늘 보니 아이폰4로 영화학도들이 짧은 영상 올린게 있더군요. 화질이 생각보다도 더 좋던데요. 곧 댁에서 아기들 찍어줄 수 있겠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지나가던 사람
      2010/07/02 10:36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다 알바입니까?
    • Eun
      2010/07/02 11:47
      한국인이라면 삼성을 응원하고 후원해야 한다고 하니...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알바생이든 아니든 내 상관할바는 아니지만..그런 관념/철학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네요.

      장마철이지만..그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Eun
      2010/07/02 11:48
      지나가던 사람님
      당신과 의견이 다르면 다 비방인지요?
      다른 생각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을 인정하지는 못하는지요?
    • lhotse
      2010/07/02 13:30
      지나가던사람///
      응!! 너랑 의견 달라서 알바로 느껴진다. 됬지? 더이상 씨부리지 말어. 손구락 아푸다.
  158. 지나가던 사람
    2010/07/02 10:24
    그러면 그것만 지적해야지 글 읽으면 삼성이 악덕기업이라는 인상 안받으십니까?
    • mr.390
      2010/07/02 10:29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삼성의 행보를 고쳐야 한다는 글이지 삼성 자체가 악한 기업이라는 글은 아닙니다. 예시를 들어 동내구멍가게 2곳중 한군대에서 다른곳가게는 질이 나쁘다 라는 식의 홍보를 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깐요..
    • Eun
      2010/07/02 11:49
      똑같은 글을 읽어도 깨닫는게 다 다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lhotse
      2010/07/02 13:34
      더 씨부리지 말라 그랫지 씨벨름아?
      손구락 아프다니까 씨벨름아~!
      니 같은 놈한테 설명하기 힘들어~! 그냥 뒤져~!
      왜 살어? 왜? "사회 악"이 되기 위해서?
      까고 자빠졌네~! 삼성 악덕 맞어 시키야~! 알고 떠들어~!
      욕지거리 막 나오네 진짜~!
      지나가다 애한테 가래침 맞은 놈의 시키..~!
  159. umin
    2010/07/02 10:35
    어찌보면 저널리스트들이 써야할 성격의 글인데 국내 어느 언론도, 리뷰어도
    이를 거의 지적하지 않으니 글쓴이님 같은 일부 양심 있는 리뷰어들만이 문제
    제기를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삼성이 정치권력보다 무서운건 이념을 가리지 않는다는것 같습니다. 언플기사
    를 보면 언론사의 성향과 관계 없이 거의 모든 언론이 삼성에 우호적인 기사
    또는 아이폰 관련 비난기사를 쏟아내는걸 보면 정말.. 정치권력은임기가 정해져
    있고 우리손으로 바꿀 수 있지만 자본권력의 힘이 대략 이만큼은 된다라고
    보면 정말 섬뜩한 일이네요.

    이러니 제 주위의 지인만 봐도.. 갤럭시 요즘 잘나간다고 아이폰 별로라고 언론
    기사 내용을 그대로 읆는 사람들도 종종 보았습니다. 인터넷을 안하거나 저런 기사
    를 무비판저그로 수용하는 많은 중간계층의 유저들에게는 분명히 저런게 먹혀들고
    있다는거고 그러니까 저런짓을 계속 하는걸테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
    • Eun
      2010/07/02 11:50
      그런 현실을 이야기 하고 욕먹고 있으니..더 안타까운 세상입니다. ㅠ.ㅠ
    • umin
      2010/07/02 14:42
      기운내세요~ 말없이 응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젊은세대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도..
      10년 20년 뒤에는 이 사회도 조금은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겠죠~ 그렇게 믿어보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안바뀌면
      이상한거..ㅎㅎ
    • Eun
      2010/07/02 14:55
      감사합니다. ^^
      농부가 씨뿌리는 심정으로 결실의 기쁨을 기대하면 살아야 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60. umin
    2010/07/02 10:41
    좀전에 아이폰 카페 가보니 수신율 문제에 대해 소프트웨어 패치로 수정
    가능하다는 발표가 나왔더군요. 아직 진위확인은 안되었습니다만 ㅎㅎ
    어제부터는 슬슬 약정승계 문제를 물고늘어지기 시작하더군요.

    우수운건 아이폰3GS 유저들은 어떡하냐고 한참 떠들다가 그거 때문에
    약정승계 만들어준건데 그걸가지고 또 비난기사를 퍼붓고 i요금제 비싸
    다고해서 아이폰 평생요금제 만들었더니 다른폰과 차별이라고 까고 어느
    장단에 춤울 춰야 하는걸까요 ㅎㅎ

    아이폰 3년전 기종까지 모두 업그레이드해줬는데 그건또 업글이 어렵다나 뭐라나
    하면서 까고... 저런 네가티브 공세는 언제쯤 가야 멈출런지 정말 신물이 납니다.
    개인적으론 아이패드 3G 다시 구매할 생각인데 아이패드 나오면 또 모안이 어쩌고
    하며 반병신패드 만들어놓고 갤럭시탭인지 뭔지 하는 기기는 신의 기기처럼 떠받들겠죠
    갤럭시탭 써보니 이런 기사를 빌어서... 정말이지 휴~
    • Eun
      2010/07/02 11:53
      한국은 유행과 신제품에 너무 민감한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보통 2년 약정이면 2년을 기다리거나 1년 6개월 뒤에 새 제품으로 구입이 가능할때 구매하곤 합니다. (아니면 위약금 물고 약정을 파기하던지요.)
      아이폰3GS가 나온지는 1년이 넘었지만 국내에 들어온지는 반년 정도기 때문에 이전 유저들을 새로운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하는게 쉽지 않겠죠. 2년 약정 가운데 최대 6개월 정도 사용한 유저가 전부니까요.
      새로운 제품 쓰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민감한게 아닌가 하네요.
    • mr.390
      2010/07/02 12:08
      수신율문제에 유투브 영상 뎃글중 "아무도 그렇게 세게 잡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비꼬는 댓글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안테나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는 식의 사람들도 많죠
    • Eun
      2010/07/02 13:14
      제가 직접 구입해보고 사용해봐야 속이 시원해 질것 같습니다.
      물량이 언제 들어올지...ㅜ.ㅜ
    • umin
      2010/07/02 14:47
      전 아이폰4 나오는거 알면서도 지난달말 3GS샀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은 1년에 하나씩 나오지만 갤럭시 시리즈 보세요.. 뉴스데스크에도 지적했다시피 똑같이 돈주고 구입한 기종인데 스펙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바보된거같다고까지 이야기하던데...
      아이폰은 os업그레이드 다 해주고 미국도 보상은 극히 제한적으로만 실시하고 있죠 사실... 걍 1년쯤 쓰다가 갈아타도 될텐데 진짜 너무 신제품에 매이는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아이폰4보단 5가 cpu 등에 있어서의 진보는 훨씬 클걸로 보는데 그때가서 또 폰바꿀건지..ㅠ 어차피 내가 구입한 제품이 몇년이고 계속 신형일수는 없죠~ 그래도 아이폰 정도면 이번 os업글도 그렇고 지원이 잘되는 편... 2G까지 업글해줬으니.. 어플도 기종별로 제한거는 모사 제품과는 차이가 크지 싶습니다 ㅎㅎ
    • Eun
      2010/07/02 14:59
      뉴스데스크에서도 보도가 이뤄졌나 보군요. ^^
      아이폰4를 만져봤어도 워낙 UI에 익숙하다보니 새로운 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도 들더군요. 어차피 소프트웨어가 스마트폰의 생명이라면 큰 차이 없을겁니다. ^^
  161. umin
    2010/07/02 10:44
    그리고 알바들 글은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는게... 세티즌에도 저런사람들
    널렸습니다. 알바라고 하면 또 달겨들어서 리플놀이하는 사람들...내용도
    거의 fact에 근거하지 않고 두리뭉실하게 덮고가자는 식이죠~ 항상...
    • Eun
      2010/07/02 11:55
      어젠가는 삼성에서 세티즌 임원(?)들과 IT 블로거들을 고급 레스토랑에 초대해서 고급 스테이크 줘가며 간담회를 가졌더군요......
      요즘 MBS 라디오 앱으로 한국 라디오 청취하는데 청탁에 관한 공익 광고가 나오더군요...뭐...블로거들도...넓은 의미에서 청탁받고 리뷰 써주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ㅡ,ㅡ
    • umin
      2010/07/02 14:53
      세티즌 행태나 알바들 하는 꼬라지 보기 싫어서
      세티즌 안간지 1년 다되어가네요. 아이폰 사기도 전부터 이미 안가기 시작했고 안간다는 분들도 은근 많더라구요. 예전엔 정말 휴대폰 사려면 꼭 방문해야하는 사이트였는데 어쩌다 그리 변질된건지..에휴 씨코도 좀 그런감이 있고...

      요즘은 거의 아이폰카페 아니면 클라잉 정도만 가네요. 아이폰카페도 알바가 너무 많아진 느낌이라 요즘은 살짝 좀 거슬리비다만..흠...
      블로거나 언론, 커뮤니티 관리한다고 쓸돈으로 차라리 제품개발에 더 힘쓰지 으휴~
  162. 율리
    2010/07/02 10:44
    애플의 수신률문제 인정과 소송크리..
    애플은 이 문제를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로 보고 있고 암튼 상황이 갈수록 재미있어지는군요
    삼성의 언플이던말던 국내소비자들은 갤럭시스를 호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아이폰의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반감을 가지는 분들이 실제로 점차 많아지고 있구요
    한국에서만큼은 갤럭시스가 아이폰에 비해 우의를 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4인치의 넓은 액정과 무인코딩 T맵서비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멜론무료서비스, DMB, 막강한 삼성의 AS를 봤을때
    오히려 애플이 나중에 언플질을 한다고 하더라도 역전되기 힘들어보이는군요

    개인적으로 애플의 추락을 기대하는 한사람입니다
    그래야 애플이 자신의 단점을 알고 다시 재도약을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지금으로써는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관심밖이지만
    경쟁을 통해서 보다 더 좋은 폰이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
    • 키다리
      2010/07/02 10:48
      ㅎㅎ 또 자학증세가 발동하는 모양이지요? ㅎㅎㅎ
    • umin
      2010/07/02 10:54
      1달천하에 불과한 갤럭시겠죠~
      삼성의 언플질 속에서도 아이폰 3GS는 1달새 10만대가 더 늘어 80만대를 넘겼습니다. 대기수요자를 생각하면 이미 갤럭시가 언플로 매우기 어려운 수준이죠.
      옴니아때도 이런저런 말이 많았으나 막상 발매가 되고나니 언플이 얼마나 허상이었는지 드러나는데는 채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지요 ㅎ 다급하니 옴니아 홍보단이랍시고 다니며 아이폰 비난하고 ㅎㅎㅎ
      이런질도 적당히 하시기를...
    • 키다리
      2010/07/02 11:06
      umin님/

      그러려니 하세요. 댓글 단 율리란 사람은 macho끼가 다분해서, 밤이면 매를 벌러 이곳에 자주
      출몰하곤 합니다. 이해해주어야지 어쩌겠어요. 본인인들 그러고 싶겠습니까.
    • umin
      2010/07/02 11:11
      이 블로그는 처음이다보니 ㅎㅎ 그렇군요~
      다른 포스팅자료도 괜찮은게 많아서 즐겨찾기해두었네요. 앞으로 종종 방문해야겠습니다 하하
    • 율리
      2010/07/02 11:16
      재미있으신 분들이 많내요 ㅎㅎ
      뭐 이래저래 싸워봤자 저는 그냥 제 3자의 입장일뿐..
      어짜피 갤럭시도 아이폰도 쓸 생각이 없는데 ㅎㅎㅎㅎ
      전 그냥 주인장님이 뭔가 열정이 있으신거 같아서 이곳에 자주 올 뿐입니다 ㅎㅎㅎ
    • 키다리
      2010/07/02 11:17
      umin님/

      아까 다신 댓글과 제 생각이 같더군요.

      이 블로그는 제가 방문하는 몇 안되는 곳중 하나입니다.
      종종 뵙기를 바랍니다.
    • Eun
      2010/07/02 11:57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그리고 혹시 나중에 애플이 언플질 하면..꼭 링크 걸어 주세요.
      언플질 하는 애플이라면 아이폰을 좋아하는 저라도 꼭 질타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기...
      2010/07/02 19:45
      멜론무료는 해당없는걸로 아는데요....??
    • 율리님...
      2010/07/06 21:03
      율리// 님이 생각하는 댓글 모두가 삼성이 바라던 희망입니다. 삼성 위대한 기업입니다. 율리 같은 분 한분이라도 만들었다는게 아마 다 돈이 들어갔겠죠
  163. JYH
    2010/07/02 12:41
    아무리 내새끼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방치 할 수는 없는법이죠.
    글 잘 읽고 갑니다.
  164. mydike
    2010/07/02 13:04
    모처럼 정리 잘된글 잘읽고 갑니다.. 이나라에 살면서 답답한게 한두개가 아닌데 이런글이라도 읽을수 있다는게 다행스럽네요..
    • Eun
      2010/07/02 13:16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하늘도 답답하시겠지만...주말이기에 편하신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165. 그리미스
    2010/07/02 13:20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아무리 올곧은 눈으로 세상을 보려 해도 잘못된 정보들이 정확한 정보보다 넘처나는 것이 현실일지 모릅니다. 위글이 정확한 정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제가 더더욱 옳은 결정을 할수있도록 해주는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댓글에 인색한 제가 서투르게 글남깁니다. 그리고 고생한 흔적에 감탄하고 갑니다...
    • Eun
      2010/07/02 13:25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판단까지 강요할 순 없죠. ^^
      똑같은 사실을 기반으로 역사를 저술하지만 그 역사를 보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달라지게 마련이죠.
      하나의 글을 썼을 뿐인데 참으로 다양한 생각들이 오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166. 안티삼숑
    2010/07/02 14:26
    내수시장용 핸드폰마저 중국에서 생산하면서 애국심 운운하는 삼성보다 마진 안남는 나라여도 각 나라별로 제조공장 만들어 생산하는 노키아가 100배는 윤리적이다.
    나는 스마트폰이 부각되기 전에 (옴니아1정도 밖에 없을쯤) 연아폰 산사람인데. 이런 후다같은폰 40몇만원 주고 산거 정말 후회한다 ㅋㅋㅋㅋ
    온갖 광고로 도배해 혹하게하는 삼성 무섭다.
    약정 적당히 남으면 바로 아이폰이나 X10으로 갈아타야징
    • Eun
      2010/07/02 14:56
      광고는 광고일 뿐입니다.
      2년 약정으로 휴대폰을 구입해야 한다면 더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 umin
      2010/07/02 15:02
      지금은 아이폰 쓰고있지만 기회가 되면
      노키아 심비안os도 한번 사용해보고픈 1인이네요
      익뮤 버스를 탔어야하는데..ㅋㅋ
      전 햅틱온 시절부터 된통 대여서... 그뒤로 엘지로
      갈아탔다가 아이폰으로 왔는데 앞으로 삼성 물건은 폰이건 티비건 안쓸 생각이네요. 실망감을 넘어 뭐랄까요~ 넌덜머리가 난다고 하면 적절할지...
  167. iyn18
    2010/07/02 16:08
    모처럼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요즘들어 하도 아이폰 수신불량 문제가 불거지길래 "이거 진짜 심각한 건가??"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역시 국내 언론들의 언플일 가능성이 매우 높네요....
    어서빨리 국내에도 아이폰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그래야 삼성의 언플이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겠지요..ㅎㅎㅎㅎ
    • Eun
      2010/07/03 20:05
      최근에 anandtech에서 쓴 기사를 번역한 글이 트위터에 올라 왔네요.

      아래글을 보시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실것 같습니다.

      http://www.anandtech.com/show/3794/the-iphone-4-review/2 시작에 앞서, 4가지 FACT를 확인하면, 1. death grip 이슈는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유출된 아이폰4를 돈주고 사들여 지난 4월 인터넷에 퍼뜨린 죄로 경찰 조사도 받고 애플의 WWDC에 초청받지 못한 기즈모도(gizmodo)에서 최초 제기하였다. 2. 아이폰4가 그 동안의 추세를 볼 때 현재까지 300만대 이상 팔렸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반해, 소송천국 미국에서 로펌들이 수수료 받아보려고 소송인을 모집했지만, 이제까지 소송 발생건은 메릴랜드주 한개 로펌사에서 진행하는 2명 뿐이다. 3. 수신감도가 낮은 곳에서 특정 부위를 힘주어 꽉 누를시 간섭현상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하는 경우 현존하는 폰들 중 최고의 수신률을 보인다.(한국은 전국적으로 신호 상태가 좋아 미국 at&t의 형편없는 3G망에서보다 간섭현상 발생 가능성이 낮음) 4. 만약 간섭현상이 일어날 경우 범퍼를 사용하면 아이폰4가 주는 현존하는 최강의 수신률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나의 결론 => 아이폰4가 수신률을 현존 최강으로 높인 대신 신호가 약한 곳에서 좌측 하단을 힘주어 꽉 눌러 잡을 시에만 나타나는 간섭 현상이 만약 있다면, 수신률 낮은 폰을 생폰으로 갖고 다니느니, 핸드폰 보호하고 간섭현상도 없애주는 범퍼를 끼고 현존하는 최강의 수신률을 가진 아이폰4를 쓰겠다. 아래 리포트 원문은 지금껏 제기되지 않은 놀라운 내용었습니다. 정리하면, 아이폰4는 측정된 신호값보다 실제 사용에서 훨씬 더 좋은 수신률을 보였으며, 이제까지 나온 세상의 폰들 중 최강의 수신 품질을 보였습니다. 매우 낮은 감도(-113dBm, 바 1개)에서 다른 폰들이 통화가 거의 불가능한 가운데 아이폰4는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신호의 질이 아닌 세기만으로 표기되는 수신바 표기법의 문제를 지적하고, 아이폰4의 SNR(신호대 잡음비)가 매우 우수한 점이 이러한 놀라운 수신 품질의 단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신바 표기법이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애플이 결국 (세상의 요구로 인해) 절연 코팅을 하거나 범퍼를 제공하는 식으로 대처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답변합니다. 단순한 문제라고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아래 원문을 해석해봤습니다. ---------------------------------------------------------------------------------------- 안테나 개선되다 테스트를 진행면서, 나는 아이폰4가 -113dBm(1bar) 정도로 신호세기가 약한 곳에서 3GS보다 훨씬 더 수신 성능이 좋다고 판단했다. 예전에는 이정도로 떨어지면 전화는 끊어지고, 신호도 안잡히며, 데이터 전송이 되지 않을 것이 확실했었다. 아이폰4에서는 -113dB인 1bar 상태에서 전화와 데이터가 동시에 받아졌으나, 솔직히 말해서 그동안 (다른 폰을 쓰면서는) 가능했던 적이 없다. 따라서, 새로운 baseband 하드웨어는 3GS보다 훨씬 더 민감하다는 것이 명백해진다. 그 감도의 차이는 실제 사용시 아이폰4에서 엄청나게 더 수신률이 좋다는 것이다. 범퍼를 사용하면, 나는 신호 수신 불가지역에서 예전보다 더욱 더 잘 수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항상 통화가 끊어지던 신호가 간당간당한 지역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더욱 더 잘 수신되었다. 아이폰4가 아이폰3GS에 비해 가져다주는 수신감도에 있어서의 수신률의 차이에 대한 경험은 정말로 놀라웠다. 옆부분을 잡는 것으로부터의 이슈는 놀랄 정도로 개선되었다. 나는 마치 아이폰이 전에 이르지 못한 곳까지 가 있다고 느낀다. 내 마음속에 확신하건데, 측정된 신호가 3GS보다도 낮게 표시되었지만, 아이폰이 이제까지 나온 어떤 폰 보다도 뛰어난 수신률을 가졌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것은 수신 신호의 질에 대해 보고하는 것으로 이르게 했다. 신호대 잡음비(SNR)는 근본적으로 신호가 다른 잡음이나 방해요소에 의해 얼마나 비교되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아이폰4가 -113dB상태에서 거의 완벽하게 좋은 상태로 동작하기 때문에, 아이폰4는 훨씬 더 좋은 수신감도를 갖는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신호의 질을 측정하는 미터법에서 판단할 요소는 애플과 다른 핸드폰 제조사들이 신호의 세기 대신에 결국 옮겨가야할 부분인 SNR(신호대 잡음비)이다.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113dBm(수신바 1개)에서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핸드폰을 끼고 하루종일 운전하고 다니면서 전화 끊김이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실제 현실에서 SNR에 대해 보고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할 수 있다. 핸드폰을 당신의 왼손으로 쥠으로써 신호를 놓히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이다. 바의 시각적 표기를 바꿈으로써 그것을 가릴 수도 있고, -113dB까지 낮아진 상황에서 핸드폰이 작동하는지에 대한 공정성도 가려버릴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신바 표기법(SNR을 배제하고 수신세기만으로 표기하는 법)은 유지될 것이다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하드웨어 디자인을 바꿀수 있는 것 만큼이나 물리적인 것을 바꿀 수 있다. 결국은 애플이 스테인리스 띠에 절연 코팅을 하던가 범퍼 케이스를 제공해야할 것이다. 그것은 매우 간단하다.
  168. 아이갤럭
    2010/07/03 09:03
    글쎄요 난 갤럭시S가 더 낫던데....애플이 이기든 삼성이 이기든 내 알 바 아니지만 아이폰보다는 좀 좋은듯...
  169. Rime
    2010/07/03 09:28
    글 자체는 참 좋은데,

    ...삼성 담당 로펌에서 전화라도 오시는거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ㄷㄷ..
  170. Builder
    2010/07/03 10:45
    요즘 이 포스트가 여기저기서 회자되는듯하네요. ^^
    몇일전부터 봤던 포스트인데 말이죠. 하하...

    언론의 힘은 여전히 무섭다라는 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제 주위 한넘은 기사 몇개 보더니 뜬금없이 갤럭시S를 사야겠다고 소리치더군요.
    그녀석 피처폰이지만 폰 바꾼지 몇개월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왜 그걸로 바꿀려고?"라고 물어봤더니
    온갖 인터넷 매체에서 갤럭시S짱이라고 해서 땡긴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그래서 "아이폰4는 어때?"라고 되물었더니
    수신불량에 밧데리무교체, 오줌액정등등 단점들만 콕콕 이야기를...ㅡㅡ;
    갤럭시S는 뭐가 않좋고 아이폰4는 뭐가 좋은지...
    즉 언론에서 이야기되지 않는 반대점들은 전혀 생각안하더군요.
    얼마나 놀라운지...어메이징 입니다. ㅋ
    • Eun
      2010/07/03 20:08
      일반 마케팅과 광고 보다 언론의 파급효과는 확실히 더 큽니다..마케팅이나 광고는 거짓일 수 있다는 의심과 과대포장이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볼 수 있지만 언론에서 이야기 하면 모든게 사실이라고 믿는 분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기업들은 언론을 그냥 놔두질 않죠...
  171. 즉흥
    2010/07/03 11:12
    글 잘보고 갑니다 참고로 전 삼성제품만 썼고 핸드폰도 10년 넘게 삼성폰만 써온 사람입니다

    여태 삼성이 최고인줄 알고 써왔고 삼성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아버지께 넘겨받은 옴니아2 쓰면서 친구 아이폰 만져본 결과 제가 우물안 개구리이며 삼성 언플에 놀아난 우매한 인간이란걸 알게 됐습니다

    블로그 즐겨찾기 및 트위터 등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 Eun
      2010/07/03 20:08
      감사합니다.
      써보면 소비자들이 알죠...
      판단은 소비자들이 할 수 있게 내버려 두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이면 소비자들이 선택하겠죠...^^

  172. 2010/07/03 12:08
    삼성 알바 참 많습니다. 실제로 제 지인은 삼성 카메라 관련 알바를 하고 있더군요....
  173. 잔차남
    2010/07/03 12:53
    제가 지금까지 읽은 글 중에 핵심만 딱딱 골라서 잘 쓰신거 같습니다
    가슴이 뻥~뚤린거 같네여 ㅎ
    • Eun
      2010/07/03 20:10
      감사합니다.
      가지고 있는 생각과 자료들을 정리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
  174. 잘 읽었습니다.
    2010/07/03 13:15
    퍼갈게요 'ㅅ'
  175. 아이폰
    2010/07/03 15:10
    제 가슴이 시원해지는 포스팅입니다. 정말 더럽다 못해 역겨운 족속이죠.
    삼X 말이에요
    • Eun
      2010/07/03 20:11
      '상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경영방식이 바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구요.
      언론들이 반성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176. 빛나는기둥
    2010/07/03 21:37
    이번에 스마트 폰으로 갈아타려고 여기저기서 정보를 모으고 있던 중이었는데
    찾아보면 볼수록 국내 언론에선 너무 갤럭시 추켜세우기를 한다는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신문기사나 파워블로거따윈 믿을 게 못 되는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
    • Eun
      2010/07/06 12:09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언론 플레이가 계속 통하기 때문에 이러한 홍보성 기사들이 줄어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역효과를 불러올만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한 쉽게 포기하지 않겠죠.
  177. Lunasoul
    2010/07/03 21:59
    글 잘읽었습니다. 이런 언플때문에 제 주위사람들이 갤럭시s가 최고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난리도 아니고 세계에서 물량이 없어 못판다고요. 그리고 아이폰4와 비교 설명을 해줘도 갤럭시s가 우수하다 하더군요. 아이폰은 하드웨어 제조는 전부 국산제품에 조립은 중국에서 한다고 따더군요. 사실 디스플레이나 램등 많은 부품이 국산이 들어가 있지만 그거 때문에 아이폰을 사고 스마트폰을 사나요. 차라리 성능좋은 피쳐폰을 사고말지.
    • Eun
      2010/07/06 12:11
      그래서 언론의 힘이 무서운겁니다... 건설 현장에 기자가 한번 다녀가면 쩔쩔 맬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하죠...그들이 쓰는 기사에 한 기업이 망하기도 살기도 하니까요...

      우수한 제품 언론 플레이 없이 그냥 팔 순 없을까요?
  178. burgy
    2010/07/04 14:09
    갤럭시s가 그렇게 좋다길래 그저께 서울 강서구에 있는 모 SKT대리점에 갔습니다.
    한번 보려구요. 물론 개봉 하면 사야된다고 해서 새것은 못만지게 했지만 직원이 사용하는걸 만져보라고 주더군요.
    아.. 첫 화면 락을 풀고 한페이지 넘기는 순간.
    그냥 직원분 드리고 감사합니다~ 하면서 매장을 나왔습니다.
    1.8G중 80MB깔린 갤s에 0.1초의 랙신이 강림하신겁니다.. ㅠㅠ 지금도 마음이 아프네요.
    • Eun
      2010/07/06 12:11
      직접 써보고 선택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언론만 의지하는것은 가장 우둔한 방법이구요.
  179. ricardo
    2010/07/04 20:14
    7/3일 겔럭시s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windows me 의 느낌이 나네요.
    자잘한 버그들 쩝니다.
    ㅜ.ㅜ
    어차피 다음 프로젝트가 애플app 개발 프로젝트라서
    아이폰4도 조만간 생길 것 같네요.

    지금 겔럭시s 만 접한 소감으로는 삼성한테 또 속았구나 라는 느낌이네요.
  180. B0hem1an
    2010/07/04 21:15
    또 이런 언플기사가 올라왔군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7/h20100704160841111720.htm

    여기 몇몇분들이 '삼성은 한국기업이며 우리들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삼성이 무슨 짓을 하든 한국의 경제를 위해서 삼성 제품을 사야한다. 더 나아가 타국의 제품을 사는 행위는 매국노와 다름없다'라는 논리를 펴는군요.
    참 이런 말을 들을때나 볼때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전체주의에 쩌든 나라이며 사상 또한 이 전체주의에 가로막혀 우물안 개구리에 불과하구나라는 생각이 아주 절실하게 들게 만듭니다.

    삼성이 뭔짓을 하든 자국에 도움이 되니 놔둬라라고 하는 당신네들의 행태가 뭔짓을 해도 돈만 벌면 된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으며 그따위 생각은 결국 언젠가는 당신네들 발목을 잡아서 더 이상 헤어나오지 못하게 할 날이 머지않아 올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의 권리는 전체의 권익에 반하면 무시되도 좋으며 나아가서는 철저히 짓밟아 없에야 한다는 전체주의적 논리에 정말 치가 떨립니다.

    뭐 좋습니다.
    개인의 생각과 사상은 틀릴 수 있는것이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당신네들이 개인의 존엄성과 매너라는 단어를 모른다는 것은 확실한것 같군요.
    • Eun
      2010/07/06 12:14
      블로그에는 애티켓이 필요 없나 봅니다.
      자신의 논리를 주장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상대방을 일부러 상처주기 위해 글을 쓰시는 분들도 많은게 안타깝죠.

      그런 기사들은 넘쳐납니다...
      아이폰4로 기사 검색을 하면 대부분 그런 기사들만 나옵니다.
      국내 언론들의 단결심을 존경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ㅡ.ㅡ
  181. B0hem1an
    2010/07/04 21:24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당신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전체주의를 신봉하는 회사에 취직하거나 이직하여 당신네들의 개인적 권리는 철저히 무시당한채 회사의 소모품으로 전락되어지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182. Ripsilver
    2010/07/06 00:41
    저도 이런 생각을 많이 해보았지만 실제로 이렇게 쓸 생각은 해보지 않은게 창피스럽네요. 정말 후련하게 마음이 뻥 뚤리는 것 같아서 좋네요^^
    • Eun
      2010/07/06 12:15
      감사합니다. ^^
      글을 쓰지 않더라도 현명한 소비를 하시면 됩니다. ^^
  183. 율리
    2010/07/06 16:40
    이젠 뭔가 블로그가 병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누가 말리지 않으면 이건 종교수준을 뛰어 넘겠는데요?
    블로그 제목을 바꿔보는게 어떨까요?
    그러고 보니 블로그제목이 I-on-I의 I가 아이폰을 의미하는것 같군요..
    주인장님이 대단하기보다는 뭔가 안쓰러워보이내요....

    앞으로도 계속 아이폰은 종교를 뛰어넘어 찬양하시고
    삼성은 실컷 마음껏 까세요 ^^
    • Eun
      2010/07/06 16:34
      우린 서로가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
    • 신자유주의NO~
      2010/07/06 17:52
      관심받고싶으신듯~
    • lhotse
      2010/07/06 21:46
      병적???이게 만드는게 삼성이죠. 그렇게 밖에 비춰질 수 밖에 없고, 이토록 뜨겁게 반응하도록 사고 치고 다니는게 삼성이니 병적으로 마가 낀 사람처럼 날뛸 수 밖에요.

      본문의 마지막 몇줄이 추가 되었네요. 함 읽어보시죠.
      하긴 하루이틀 일어난 사건도 아니지만요.
      누구는 저런 사건 터져도 무덤덤하지만, 누구는 저런거 보면 속 뒤집어 집니다.
      요즘은 심하다보니 삼성 직원들이 자발적인 물타기 작전으로 매일매일 성추행 사건 일으키나?? 머 이런 생각까지 해봤심다. ㅋㅋ

      경찰에서는 성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심다.
      유치원생들끼리도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죠? 얼마나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고, 방치 되었으면, 유치원생들끼리 성추행이 일어날까요? 더군다나 유치원 교사들은 어떠한 제재도 없었다하고, 사건이 커지니 피해자측에서 과장해서 날뛰는거라하고...이 사회가 좋은 것 가르치고 있는거죠. ㅋㅋ
      이 사회는 미쳐가고 있어요. 제정신이 아니예요.

      은구님. 한국에 계시는 친인척 있으시죠? 미안하지만, 보고 싶더라도 참으세요. 한국으로는 오지마세요. 그냥 모르고 미국에서 편히 사시는게 오히려 더 나을수 있어요. ㅎㅎㅎ
      어느 누구라도 외국에서 살다가 잠시 잠깐 한국에서 머물경우...그 사람은 이 더러운 한국사회의 어두운면부터 보게 될것이며, 그에 따라 당연히 물들어가게 될테니까요.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양면의 칼날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는 없겠지요. 하지만 한국은 정도가 심합니다. 스치면 중상이 아니라 사망입니다.
  184. 비밀방문자
    2010/07/06 19:5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6 21:53
      안드로이드는 더 심하죠. 무료앱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유저들도 아이폰에 비해 많지 않기 때문에 구입자들도 적구요..뭐...아이폰을 죽여야 하는 사명감이 있으니..이제는 그려려니 합니다. 언론이 국내 IT 갈라파고스 섬을 만드는게 큰 일조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 Eun
      2010/07/06 22:29
      링크 걸어 주신 글을 쓰신분 다른 글들을 보니 기사가 왜 그런지 이해가 가네요.

      "아이폰앱 열풍, 2000년대 닷컴버블 같다"
      "고맙다 잡스!...중국시장에 신경안써 줘서"
      "아이폰4 수신감도 높이려다 역효과?"
      "아이폰 4, 이번에 화면닫기 기능 결함"
      "잘깨지는 아이폰4 이렇게 고친다"
      "아이폰 4 단말기 왼쪽 아래 쥐지 마라"
      "애플, 아이폰4로 왼손잡이 차별 논란"
  185. jaykay
    2010/07/06 21:28
    어제 갤럭시S2 루머가 뜨더군요. 솔직히 그 기사를 보면서 '뭐 갤럭시S 어짜피 베타유저 아니었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뭐 발매 시기가 내년 초 쯤일거라고 하던데 진저 브레드 나오면 예의 "犬발 커스터마이징"과 함께 또 다른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겠죠..
    제가 볼 땐 언론플레이도 문제지만 사실 스마트폰의 개념 자체를 잘 못 이해하고 있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하드웨어의 성능 올리기에만 급급해서 사용자들이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하긴 하드웨어 성능을 올리면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긴 하겠네요)
    • Eun
      2010/07/06 21:55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모르죠...화려한 스펙에 구입을 주저하지 않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게다가 언론이 좋다고 찬양하고 해외에서는 아이폰보다 더 좋은 폰이라고 인정받는다고 해주니..소비자들은 대단한 폰이 한국에서 드디어 나왔네 하고 사는거겠죠...
      그런 홍보를 하는 삼성보다 그걸 원하는 데로 해주던, 돈받고 해주던 열심히 삼성 뒤를 봐주는 언론이 더 한심스럽습니다.
  186. 버미
    2010/07/06 21:39
    기사 잘보았습니다.
    Eun님이나 다른 좋은 블로거님들에 의해 거의 언론의 제역활 못하는거
    인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삼성 단점찍기란 느낌일까요~~
    현재 아이폰4 또한 전화기라 하지만
    데스 스팟이라고 전화기 잘못 잡으면 감도가 떨어지는~
    현재 엔가젯이나 일본 연구소 등도 확인되었는데
    그런 자세한 글도 써주시면
    균형 있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 lhotse
      2010/07/06 21:56
      http://www.youtube.com/watch?v=BolQ9o_-Q68&sns=em
      이 동영상은 갤s의 데스그립이라고 뜬 동영상입니다.
      다른 비슷한 동영상도 있습니다.(2분짜리던가?)

      안테나 문제는 위 갤s 동영상으로 조선시대적 얘기로 변했죠.
      아이폰의 안테나 문제나, 갤s의 내장식 안테나 문제나 잡스형의 말처럼 그렇게 잡으면 안된다는 말이 맞다고 봅니다. 저는....
    • Eun
      2010/07/06 21:57
      오늘 아이폰4를 주문했습니다. 오는데로 제가 직접 테스트 할 겁니다. 정말로 문제라면 저에게도 나타나겠죠. 그리고 주위 지인들이 아이폰4를 구입할 예정인데 그분들에게도 물어볼겁니다. 정말로 큰 문제라면 당연히 애플이 욕먹어야 겠죠..그리고 미국에서 그런 문제들을 그냥 넘길 수 없을겁니다. 리콜 안하고는 못버티겠죠.
  187. 그녀석
    2010/07/06 21:52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아이폰4에 관심이 있어서 웹서핑하다가 한번 들어오고 나서
    한번씩 들려서 좋은 글 읽고 있습니다. ^^

    Eun님 글 읽으면서,
    흐릿하게 알고있고,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것들의 실체를 보는 것 같아서 좋네요~

    삼성의 언플과 수많은 문제점들에 대해서 많이 공감합니다.
    삼성은 참 애증의 존재(?) 인거 같네요.
    자랑스러우면서도 너무나 부끄러운...

    하루빨리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지금 하는 행동을 봐서는 힘들거 같구요. ^^;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개인 블로거의 취향으로 시비 거는 분들 땜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
    (소녀시대 팬 블로그가서 원더걸스는 왜 안좋아하냐고 따질 기세;;)

    힘내시고!!
    좋은글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
    • Eun
      2010/07/06 22:03
      제 블로그가 마치 집에 억지로 배달되는 일간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왜 매일같이 제 글을 모니터하며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클리앙 싸이트에 게재된 글 하나가 다수의 신고로 인해 삭제됐었는데요..삼성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글이였죠..그리고 그런 다수의 신고자들이 특정회사 IP 영역대로 밝혀 졌습니다. 물론 삼성이죠..삼성의 직원들이 매일마다 모니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에게 불리한 글들은 신고를 통해 게시글을 삭제 시키려고 했던거죠..애사심이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그런 부서가 있다고 해야 하나...대단한 대.한.민.국인것 같습니다. ^^
  188. virus
    2010/07/06 22:19
    제목만 보고
    아--새글이 올라왔구나 하고 잠시 외출했다 왔더니 그사이 댓글이 532개...
    모든 계열사 홍보팀이 총 출동한건가 했습니다 ㅎㅎㅎ

    어중이 떠중이 기자놈들 중에서 그나마 인식이 깨어있는 분이라 생각했던 분이 계셨는데
    그분의 불로그를 지웠습니다.
    그간,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를 잠시 잊고 있었다고 할까요.
    초록은 동색이라...기자 완장을 차고 있는 한---사고의 틀은 변하지 않더군요.

    좀비 놈들의 글은 무시하세요.
    몇놈은 모가지를 비틀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깐죽이는 게 프로급이군요.
    계속 글 달다가 자칫 붓 꺽을까 염려됩니다---저놈들이 노리는 게 그거고.....
    힘 내시고---건강하십시요...
    • Eun
      2010/07/06 22:24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새로운 소식들 몇개 있길래 업데이트 하면서 이글이 젤 첫글로 올라왔네요...그리고 기사들 리스트도 조금 업데이트 됐구요...
      뭐 여전합니다...이제는 콩고의 눈물까지 빗대며 아이폰을 깍아 내리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언론들이 자발적으로인지 댓가를 받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높은 우물을 쌓기 위해 벽돌을 매일같이 올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한 언론이네요.
  189. sppark
    2010/07/06 23:22
    삼성 언플 너무하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면 삼성도 돈벌자고 하는 회사인데 우리꺼 2등짜리야~ 하면서 물건 팔수는 없지 않을까요. 대다수의 선량한? 소비자들 속여서 팔아먹는 결과라 밉긴해도 기업의 생리 아닐까요. 삼성 너무해 포스팅도 신나고 잼납니다만은. Eun님 정도 실력과 인기도정도면 삼성에서 피드백으로 사용할수 있을만한 글도 괘안을거 같습니다만. -- 순전히 제 개인생각입니다만.... 여러가지 집어내시는 장단점중에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은 업데이트를 계속 해주는 반면 삼성은 찍어내기만 하고 버린다는 비교가 어쩌면 가장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삼성이 애플처럼 3년뒤에도 혹은 그 후에도 업데이트만 계속 해준다면 저는 삼성제품 사줄래요 한국거니까. ^^;
    • Eun
      2010/07/07 09:45
      소송 안 당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죠.
      우리꺼 2등짜리야 하고 광고하는 기업은 없습니다만...언론 = 광고라고 생각하지 않는 기업들은 있습니다. 언론도 광고나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소비자들은 언론에 속으면서 살게 되겠죠...참으로 씁쓸한 세상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가장 중요합니다. 소프트웨어가 생명인데 그걸 업데이트해주질 않는다면 일반 피쳐폰을 사는게 낫습니다...2년 약정이 기본이라면 적어도 2년동안은 지속적으로 해줘야 할겁니다. ^^
  190. Tyler
    2010/07/07 00:23
    뉴스에 '삼성 모바일폰 폭파로 왜 500만원을 주었는가?'로 인한 기사로 인해 여기 블로그까지 알게 됐습니다. 전 아이폰 유저도, 심지어 스마트폰 유져도 아니지만 추후 구입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도 그 대상에 넣고 관심을 가졌는데 이상하리만큼 호평은 많은데 비판은 없더군요. 딱 한기사 봤습니다..블로그에도 찾기 힘들었구요. 뭐 출시한지 얼마 않되서 그려려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글을 읽고 왜 그런지 알겠네요.
    요점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기사를 읽고 그 사실을 믿어버립니다, 불과 이틀
    전의 저처럼 말이죠. 지금도 갤럭시s를 연일 호평 하는 기사를 보고 구입을 위해 통신사 대리점을 향해 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면 지금이 정보의 위력이
    대단한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주 올께요 ^^
    • Eun
      2010/07/07 09:47
      그래서 언론의 파워가 대단한거죠..그런 파워를 악용하려는 기업들도 많구요...기사 하나에 기업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그런 파워를 즐기는 기자들이 은근히 많죠...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언론의 기사만으로 판단하면 속아 구입할 확률이 높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기나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만져보고 자신의 활용도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겠죠...어떤 기기든 상관없습니다...선택은 자신이 하는것이니 신중해야겠죠? ^^

      감사합니다. ^^
  191. fooddnjoy
    2010/07/07 00:38
    핸드폰 샵을 운영하는 선배 이야기로는 하루에 한대 정도 공급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찾는 사람이 있으면 예약을 받으라고 한다고 하네요...
    예상되는 기사는 "예약폭주" 일수도....

    약정 끝난 핸드폰을 들고 7월말이 오기만을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 Eun
      2010/07/07 09:50
      벌써 예약해야 살 수 있다는 기사들이 나왔더군요...
      그 기사를 잘 읽어 보면 참 재밌습니다.
      갤럭시S가 없어서 예약을 해야 구입이 가능한데 예약을 하면 빠르면 내일 늦으면 모래 받을 수 있답니다..하루나 이틀뒤에 가능한데 예약을 해야 한다는게 우습네요...그리고 보통 제조사들이 물량을 매일 매일 보내는것도 아닌데 어떻게 매일같이 갤럭시S를 공급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아이폰 같은 경우 일주일 단위 물량이 빠르게 공급될때는 3-4일 단위로 오프라인 스토어에 도착합니다. 매일같이 배송을 해 배송비를 일부러 늘리려는 제조사는 없을겁니다. ^^
  192. NexT
    2010/07/07 01:41
    아이폰이 나와보면 알겠죠...
    마케팅 이벤트나 수급 조절로 매스컴에 띄우고 열심히 해 봐야
    역시 안되는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껴봐야 합니다.
    본질적인 끌림이란 것이 무엇인지 삼성이 느껴봐야 정신을 차릴...
    정신 차릴 것 같지도 않군요... 7월 말에 뭐 좀 느끼기를...
    • Eun
      2010/07/07 09:52
      아이폰에 국내에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나올때 즈음 부터 아아폰 깍아 내리기 기사가 아주 심했습니다. 지금처럼 말이죠...그래서 그러한 기사들과 홍보를 보고 옴니아2를 선택한 사람들이 많죠...지금 대부분의 옴니아2 유저들이 만족하며 사용한다면 할말 없지만요..그게 아니라면...아이폰4가 나올때까지 지켜보는게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193. 율리
    2010/07/07 04:14
    리플은 7월 6일 포스팅된 글에 하나만 썼는데

    제가 쓴 리플은 전에 쓰던것까지 총 3개로 되어 있군요..

    이건 리플횟수를 조작하려는건지 지능적이시내요 ^^

    위에는 뭐 500건이 넘는 리플을 보고 삼성홍보팀에서 총 출동했다고 적어놓으니 참..

    사실은 전에 달아놓은 리플까지 포함되어 있는건데 그것도 모르고

    역시 애플교의 무서움..ㄷㄷ
    • 키다리
      2010/07/07 05:46
      같은 글에 대한 리플은 날짜 관계없이 합산됩니다.
      피해망상증까지 있는 모양이군요.

      처음에는 "지적능력이 좀 떨어지는" 덜 떨어진 알바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질이 훨씬 더 안좋은 것 같군요.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면서 이렇듯 오물을 남기면 님이 사랑하는
      악질 삼송에게 오히려 더 피해가 갈 듯 합니다.
    • 율리
      2010/07/07 05:48
      그럼 이글이 6월30일에 포스팅되었고
      내용이 추가되었다고 명시해놔야죠..
      이건 뭐 블로그의 애플언론플레이도 아니고..

      그러고 보니 태그도 보면 참 가관..

      TAG ~ Galaxy S, iPhone4, 갤럭시s, 댓가성 리뷰도 그만, 돈자랑은 그만, 삼성, 삼성 홍보팀좀 보세요, 아이폰4, 애플, 양치기 소년들, 언론 플레이, 언플, 언플은 역효과
    • lhotse
      2010/07/07 06:00
      가관이면 다음부터는 강요 않을테니 댓글 달지 마시고 그냥 보고만 있던지, 아니면 아예 이 블로그 출입을 안하시는게 좋겠어요.
      뭐하러 애써가면서 블로그 주인이 하는 것까지 하나하나 감 놔라 배 놔라! 하시는지...
    • Eun
      2010/07/07 09:54
      저를 무지 똑똑한 사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플수까지 조작할 수 있는 능력있는 자로 보셨군요.. 리플 수도 맘데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면 IP주소 역추적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하시는지요?

      그래도...제가 다행으로 여기는것은...
      율리님은 끝까지 자기 아이디를 사용하신다는겁니다...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거든요..그런면에서 감사하다고까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hellotobee
      2010/07/07 10:37
      율리님...잘 좀 하세요~
      위에서 감당 안된다고 판단되니까 개떼처럼 몰려들잖아요..
      그렇지 않아도 님과 같은 댓글보다보면 짜증나는데..가뜩이나 날도 덥고..
      밥값 잘 하셔야죠~~^^
      어찌보면 그래도 무식하도록 착하신 듯 하기도 하네요
      왠 조직냄새 풍기는 님과 같은류의 훨~~씬 이상한 댓글들을 보니...
      음...===> 이상 농담이었읍니다 ~~ 날 더우니까 맛갓나봐요~
    • 율리
      2010/07/07 12:48
      이전에 포스팅해놓은 글에 내용을 추가했다면 블로그에 명시해놓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포스팅]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4와 갤럭시S와의 차이
      2010/07/06 21:51

      [첫리플]
      2010/06/30 18:37
      안녕하세요^^ 오늘도 잙읽고 갑니다.

      [리플수]
      558건

      옆에 다른 포스팅된 리플수를 보더라도 몇십건에 많으면 100~200건이지만 이건 전에 리플을 포함해서 500건이상이군요

      다시한번 쭈욱 훑어봐도 내용추가에 대한 명시해놓지 않았더군요
      솔직히 이 포스팅이 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그대로 다시 새로 올린건지 아니면 내용을 추가해서 올린건지 모르는 부분입니다

      또 몇칠이 지나서 이 포스팅이 다시 올라오면 그땐 리플수가 700~800건이 되겠군요

      내용이 추가되서 올린건지 아닌지 모른체 말이죠
    • Eun
      2010/07/07 14:44
      율리님의 근성 대단하십니다..
      나중에 시간 나시면 500개의 댓글들의 분석또한 부탁드립니다.
      글 윗부분에서 변경된 부분 찾으셨으면 알려 주시구요...
      하단부분 새로운 일들이 일어났기에 업데이트 되면서 날짜가 갱신됐군요...
      이미 수만명이 보고 난 뒤에 업데이트 된 글이니 많은 분들은 보시지 못했겠죠...율리님처럼 이상한 생각하시는 분이 혹시나 더 있을까 해서 하단 부분은 업데이트 된 부분이라 알렸습니다. 이제 됐나요?
      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sppark
      2010/07/07 15:54
      참 어이없는 리플에 뭐하러 댓글을 달아주시는지... Eun님도 대단하십니다.
      이분은 수많은 말안되는 삼성찌라시 기사들은 너무도 공정하고 논리적이라 괜찮은가 보죠?
    • 율리
      2010/07/08 03:03
      sppark//
      저는 물건구입할때 기능과 성능을 보고 구입하지
      언론매체에서 좋다고 해서 구입하곤 하지 않습니다
      아이폰도 언론에서 열풍이라 그랬지만 실생활에서는
      저한테 기능을 따지고 보면 필요하지 않는 것인지라 안쓰고...
      갤럭시s도 실제로 만져봤는데 제가 필요한 어플이 없는지라 별로 땡기지도 않구요

      언론에서 좋다고 무심코 사는 사람이 바보인거죠..
  194. 언론무섭다.
    2010/07/07 05:16
    악플 쓰는 분들, 제발 자중좀 해주세요.
    개인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적을수 있는 지극히 사적인 공간입니다.
    비록 글들이 공정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생각일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른사람의 생각이 다르다고, 악플 다는 행위 너무 치졸 해보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언론사가, 삼성을 편드는 것, 정도는 이해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에 기인하지 않거나, 사실을 왜곡하여, 기사를 쓰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사실보도에 원칙에 입각해서, 기업체의 보도 자료라 하더라도 사실인지 여부는 데스크에 확인후 보도해줘야 합니다. 사실에 기인하지 않은, 홍보성 기사가 많아질수록, 언론의 신뢰성은 점점 떨어질거라, 믿습니다.

    Eun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비록 댓글을 달지 않지만,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7/07 09:57
      자중해 달라고 요청해서 그게 이뤄진다면 예전부터 그랬을 겁니다. 그냥 받아들여야죠. 보이지 않으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론은 이해하기 힘드네요...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국내 IT의 갈라파고스섬화를 만드는게 가장 크게 일조한게 언론사인것 같습니다. 돈이 좋은건지 권력이 무서운건지 모르겠지만 점점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변화는 기대하지 못하겠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5. ㅇㅇ
    2010/07/07 11:30
    글을 참 재미있고, 술술 읽을 수 있게 쓰시는 것 같습니다.
    건방질지도 모르지만, 감히 칭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딴지는 아니고, 간혹 철자가 틀린 곳이 있는데(저도 잘 틀리지만), 조금만 더 신경쓰셔서 올려주시면,
    이떤 일류 미디어 기사보다 더 유익하고, 전문적이고, 날카로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Eun
      2010/07/07 22:13
      철자도 문제지만 띄어쓰기도 문제인것 같아요. 미국에 온지 오래됐다고 영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그렇다고 한국어도 점점 어눌해지니....두 언어에 다 바보가 되는 느낌입니다.
      한국 책들도 더 많이 읽어서 국어 실력좀 늘려야 겠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96. kkochi
    2010/07/07 20:46
    모 사이트에서 갤럭시S를 비방하는 사용기를 올린 사람의 글을 신고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동 삭제되다가 운영자가 이상해서 아이피 주소를 확인해보니 '특정' 기업의 아이피를 사용하는 사람들이어서 다시 글을 복구하는 사건이 발생했죠.
    eun 님도 아이피 공개 한번 해보세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7 22:12
      많은 분들이 자신의 댓글들을 쓸때 IP 주소가 남는다는걸 모르나 봅니다. 이름은 다른데 IP 주소는 같은 분들이 있더군요. ^^
      뭐 그렇다고 공개까지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197. Rookie
    2010/07/07 23:04
    오랬만에 들렸습니다^^ 요즘 한창 개발에 열을 올리는 중이라...
    잘 읽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플에 대한 조금 다른 시각을 보여주셨으면 하지만.. 개인적인 블로그이니까요^^
    사실 S 도 I-4도 사보고 싶습니다. 후발주자로써 잠재적 경쟁 상대를 분석하는 일이란 꼭 필요하겠죠?^^ 다만 월급이 쥐꼬리 만한지라..ㅠ.ㅠ
    누가 머라든 저희는 안드로메다 씨리즈로 시장에 안착할 겁니다. AT&T에서 인정받았으니 미국에서 Eun님도 저희 로고 많이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un
      2010/07/08 08:35
      AT&T에서 인정 받은게 무언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그러면 저도 한번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
      안드로이드도 점점 더 인정 받고 있잖아요. ^^
  198. 엘케인
    2010/07/07 23:57
    은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전에 엑스페리아X1을 쓰다가 너무 느리고 지쳐서 피처폰으로 다시 돌아온 사람인데요. 친구가3GS쓰는거 보면서 좀 많이 놀랐던 사람입니다. 나중에 아이폰4나오면 꼭 리뷰작성 부탁드립니다^^ 삼성언플과 SK의 만행은 코나타의 마음이라는 블로그에서 봐서 알고 있었지만 여기 댓글들 보니까 참 다양한 시선들이 많은거 같네요.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Eun
      2010/07/08 08:36
      다양한 시선들과 생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폰을 온라인으로 주문했으니 오는데로 개봉기를 시작으로 사용기까지 올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199. D
    2010/07/08 01:00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리게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 아이뉴스24에 올라온 '日서 아이폰 잡은 소니에릭슨 X10 써보니...'이라는 기사가 눈에 띄더라구요. 응? 소니도 언플에 동참하나 싶어 봤더니 4월말 (3gs끝물,4출시직전)에 잠시 앞질렀다며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리뷰기사로는 좀 부족하지만 그래도 아이폰언급한것치고 언플아닌 경쟁사의 기사라 동영상도 봤네요. 이런기사랑 비교해볼때 특정기업의 언플이 두드러지는건 어쩔수없나봅니다.


    혹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이패드출시의 한국 출시가 늦어지는게 특정기업때문이라는 소문이 사실일까요-_-?
    • sbs2tv
      2010/07/08 02:57
      네 사실입니다 아니 진실입니다

      아이폰 3G - 3GS를 들여올때도 에스게이티가 방해했습니다 물론 그 뒤에 붉은삼별이가 있다는건 안봐도 아시겠죠

      얼마전까지는 아이폰4가지고 드립치더니 지금은 또 아이패드가지고 드립칩니다 그래놓고는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뭐 다들 아시는 그겁니다 그때 레파토리와 조금도 안달라졌습니다 애내들은 까댐에서도 창의력이라는 단어는 없어진지 오래에요 근데 이게 통한다는게 또 신기하긴 하지만요

      당연하지만 애플이 에스게이티를 선택할 이유가 없죠 와이파이를 잡고 있는 쪽은 게이티니까요
    • Eun
      2010/07/08 08:39
      언론들이 아이폰과 연관을 시켜야 조회수가 높아진다는걸 아는거죠...클릭수가 많을수록 광고에도 도움이 될테니 아이폰과 연관 시키려고 할겁니다..

      저도 아이패드의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가 나올때 해외에서 돈을 더 주면서까지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봐서는 국내에서도 잘 팔릴게 분명한데 그 도입 시기가 점점 늦어지는 이유는 뭔지 모르겠네요. 추측이야 되지만요. ^^
  200. DevLion
    2010/07/08 02:48
    Eun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작성해주신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흠...
    참, 신기하죠? ㅎㅎ
    인간이라는 동물 말이예요~ ^^

    본인이 정말 보고싶지 않고, 일부의 내용조차도 읽기싫을 정도의 글이라면,
    '굳이 번거롭게 이 사이트에 찾아와서 심한 덧글'을 남기지 않아도 될텐데...

    심히 안타깝습니다.
    맘이 아프네요.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가 도움이되진 않습니다만...

    당파싸움도 아니고, 동군 서군... 청군 백군으로 나눠서 싸우는
    운동회도 아니고 말이죠;;

    왜들 그렇게, 서로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apple 제품보다는 삼성 제품을 많이 써왔고,
    이런 저런 문제점과 실망한 점들이 있었지만,
    갈수록 나아지는 모습들을 볼 때면 삼성의 나아지는 모습에
    기대감도 많이 가져왔던 많은 사람들 중 한명이었습니다.
    • Eun
      2010/07/08 08:43
      일부로 찾아 오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다 그런거죠...자신을 감출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니까요. ^^
      삼성이 나이지는 모습, 변하는 모습이 없기에 더 쓴소리를 하는 겁니다. 좋은 제품이라면 제품 자체로 승부를 걸기를 기대하기 때문이죠. ^^
  201. DevLion
    2010/07/08 03:12
    한 때, 삼성 계열사에서 그 대단하다는 신제품들을
    개발하는데 참여했던 사람들 중 한사람으로...
    (특정, 제품 이름의 언급으로 간접 광고가 되면 안되므로,
    최신형 mp3 및 전화기 정도로만 말씀드릴께요...)

    만족감과 기대감을 갖고 시작한 업무였으나,
    처음부터, 돈만을 벌기위해 작정한듯한 마인드와 진척없는 상품 개발마인드는
    사람을 많이 지치게 하더군요.

    아..
    모르겠습니다.
    위 어느분이 써놓으셨듯이 '기업은 이윤 추구가 가장 큰 목적' 이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해서 단 한대라도 더 판매하는것이 적어도 '해당 기업에게는
    도움되는 행위' 일테지만 말이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입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유저들에게 판매를 한다면,
    적어도 한사람이라도 더 사지 않을까요...?!

    단순 공돌이적인 마인드라고 욕을 하셔도 좋습니다만;;
    정말 적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극히 사적인 기준과 생각을 한가지만 더 적어보죠.

    재작년부터 사용해온 H 로 시작되는 터치폰 ...
    (역시 특정 상품을 홍보하면 안되기 때문에 그냥 H 시리즈 라고만...)
    그것도 시리즈 2 입니다. 마음껏 터치해도 된다고 광고했던 바로 그폰인데;

    정말 비싼 값(79만원)을 주고 구매한 제품입니다만...
    개인적인 만족도는 5만원? 정도의 가치도 안됩니다...

    그나마 저는 전화기를 3번이나 교체 받았고,
    환불까지 받게 됐죠.

    가장 큰 불만은 바로 '배신감' 이었습니다.

    비싼 돈을 지불해가며 구매할 때에는 다들 '여러가지 이유' 가
    있으시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79만원을 주고 구매한 전화기가 2달을 넘지 못하고
    공짜폰으로 판매되고 있을 때의 심정은 ...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202. DevLion
    2010/07/08 03:34
    에효...
    개인적인 넋두리처럼 변해가는 글이기 때문에
    이쯤에서 마무리할께요...

    지금 제 전화기는 교체를 받았기 때문에 실 사용기간이 1년 갓 넘었지만,
    Hold 버튼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정도로 잘 동작하지 않고,
    가끔 액정부분에 터치 오작동도 발생합니다.

    자주 통화할 때는 2주에 한번정도 전화가 끊어지는 현상도 있었지만,
    이제 그런 문제는 불만 축에도 들지 못합니다.
    이미, 제가 애정이 사라져 버린 탓이겠지요...

    사소한 몇가지 버그(?)때문에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는 것도 이젠 지쳤거든요. ㅎㅎ


    한국 기업이기 때문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더라도
    참고 써야하고, 감싸안아 주어야만 한다는 주장이 있다면,
    만약...
    만약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 이 부족한 덧글에
    절대 글남기지 말아주세요.
    만약 남기신다면, 한국어를 모르시는 분이라고 판단하겠습니다.

    물론, iPhone 에도 버그가 있고, 100% 만족하진 못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동안 사용해본 iPod & iPhone 대한 만족감은
    80% 이상이라는 것. 그게 제일 큰 차이점이겠네요.

    쓸데없이 많이 길어졌기 때문에 이만 줄입니다...
    • Eun
      2010/07/08 08:44
      경험과 의견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203. 이상호
    2010/07/08 03:51
    정말 개같은 삼숑
    • Eun
      2010/07/08 08:45
      자신있는 제품을 내놓은 만큼 "진검승부"를 기대해 봅니다.
      더이상의 언론 플레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
  204. 대박
    2010/07/08 11:36
    네티즌들 뿔나서 댓글을 엄청 달아주었네요. 소비자들! 힘을 기릅시다!
    • Eun
      2010/07/08 12:31
      그중에 약 절반이 제 댓글입니다. ^^
      소비자들이 힘을 길러야 한다에 동의합니다.
      소비자의 힘은 바로 올바른 소비에 있습니다. ^^
  205. Rookie
    2010/07/08 22:49
    ^^AT&T에서 1위한건 종합 평가(디자인, 성능, 서비스 등등)죠 ㅎ
    저희 제품은 Vouge, Vitamin 등이 현재 북미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한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지만 연내로 이클레어 혹은 프로요 버전이 나갈 예정입니다.^^
    • Eun
      2010/07/09 11:42
      뉴스를 보니 미국 AT&T에서 팬택이 거래업체 종합평가 1위를 받았다고 하네요. ^^
      지금 와이프가 쓰던 폰 이전폰이 팬택에서 나온 아주 작은 폴더폰이였는데 고장 없이 2년동안 잘 썼답니다. (너무 작아 장남감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개인적으로는 팬택과 같이 한우물을 열심히 파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성공하길 바래 봅니다.
      우리 나라 기업에 인정 받고 있다는 소식, 보기 좋습니다. (언플이 아닌 진짜로요. ^^)

      축하드립니다. ^^
  206. Rookie
    2010/07/08 22:50
    vogue....ㅡㅡ;
  207. 이건희
    2010/07/09 03:22
    갤럭시S를 이건희폰이라고 하는데..딱 맞네요. 사기꾼폰, 범죄자폰, 쓰레기폰...
    • Eun
      2010/07/09 08:27
      갤럭시S를 이건희폰이라 부르나 보군요..
      예전에 이건희폰이 별명인 제품이 하나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
  208. 엘케인
    2010/07/09 08:58
    이건희폰 말고도 이순신폰이라고도 부르면서 애국심을 자극하려는 의도도 있었던데요 ㅡ_ㅡ;;
  209. 아이폰 4를 기다리며
    2010/07/10 20:33
    저도 요즘 언론사들이 아이폰에 대해 너무 편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속사정은 추측만 할 뿐이죠. 지금까지는 자본에 자유롭고 객관적인 보도를 하는 그런 언론사가 나오길 바랄 뿐이였는데요. Eun님이 올려주시는 글과 그 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을 보니 구지 거대 언론사가 아니어도 외곡된 정보 전달을 충분히 견재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12 09:05
      언론이나 대기업의 횡포를 견재할 수 있는 것은 정부도 아닌 바로 소비자들이 아닌가 합니다. ^^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기업을 변화시키기도 합니다. ^^
      감사합니다. ^^
  210. au
    2010/07/11 09:35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렇게 한 번에 쫙~읽히는 글을 쓰시는 능력도 부럽습니다~ ㅎ
    • Eun
      2010/07/12 09:06
      저는 정말로 글재가 없는 사람입니다.
      글을 써본적도 거의 없고...어릴때 글짓기로 상타본 경험도 없습니다..
      철자도 틀리고...띄어쓰기는 말할것도 없죠...^^
      그저 제 생각과 견해를 표현할 뿐입니다. 얇은 지식을 함께 나누고 싶을 뿐이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11. ㄹㄹ
    2010/07/11 23:27
    요새 보면 여기저기 댓글 정직원 열심히 일하는게 잘 보입니다.

    삼성 화이팅ㅎㅎ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martphone&no=157019
    • Eun
      2010/07/12 09:09
      재밌군요. 정말 150명이나 활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 블로그에도?? ^^
  212. 엘케인
    2010/07/13 01:06
    헉..왜 차단된건지 ㅡㅡ;
  213. ok
    2010/07/13 02:17
    안녕하세요~저는 IT 쪽으론 컴맹? 아무것도 모르는 20대 여성입니다. ^^;;
    현재 지금 저는 삼성회사 폰을 사용중입니다 ~:)
    조만간 남친하구 커플폰으로 하려구 하는뎅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라고는 해서...(좋다고 유행이라면 그저 너도나도 다하려구 하는 욕심쟁이 전통한국사람입니당ㅋㅋ)
    한국에서 굉장한 겔럭시s폰을 구입할까?
    조만간 한국에도 출시되는 아이폰4G을 구입할까? 이곳저곳 알아보는 도중에
    이곳에 들어와 여러가지 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글을 하나하나 읽을 수록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제가 알고있는 한국에서 최강 엄청난 삼성이?
    핸드폰 하나 때문에 수 많은 이벤트들이며, 각종행사며, 기사들, 홍보가 굉장하던데
    제가 여태 한국에 있으면서 아이폰이며 스마트폰 제일 막강한 다른 회사들은..?
    (애플 말고 그 회사들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무튼 한국말고 다른 회사에선 홍보나 행사나 이벤트 하는것을 한번도 못봤어요.;;;
    Her......! 헐~~ㅋㅋ
    한국사람들이 귀가 얇은건가요? ㅠ저도 물론...이벤트나 행사나 홍보덕에 좋다좋다
    해가지고 아마 삼성폰을 구입하였을지도 모르겠네요.
    홍보행사가 진짜 도움이 대단하다고 느꼈답니다. 저또한 그 속셈에? 넘어간.. 바 보? ㅠㅠ
    그래서 더더욱 이번엔 속지 않아야 겠더라구요....
    휴대폰이야 잘터지고 잘들리고 수신발신 잘되면 그만이라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거 같고
    아참~이번에 아이폰4G사려는 미쿡사람들은 홍보,기사,이벤트,등등 없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사려고 밖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줄서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예를들어...표현을 하자면 마치 비오빠 콘서트장 대기하는 팬들처럼;;ㅋ
    엄청 깜짝놀랬거든요~ 아....삼성에 실망을 ..우리나라 휴대폰회사 모두 그런건 아니겠지만 아휴..무튼 계속해서 알아봐야겠어요
    물론 여기 블로그도 도움이 많이되어서 즐겨찾기 추가해놓구 일안바쁠때 읽어야겠어요
    알아가는 재미 너무 좋네요~좋은정보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Eun
      2010/07/19 08:58
      감사합니다...
      제품 구입시에 가장 주의해야할점은 국내 언론 기사들을 믿지 말아야 하는거죠..홍보도 마찬가지구요...직접 만져 보시고...구매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게 가장 좋습니다. ^^
  214. 이히히히
    2010/07/13 04:31
    지금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를 사이에 두고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괜히 갤럭시를 샀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쫌 그렇네요~~
    • Eun
      2010/07/19 08:58
      구입하셨으니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
      자신이 잘 활용만 할 수 있다면 괜찮지요. ^^
  215. 성능
    2010/07/14 01:36
    아이폰4가 애플위기가 되나? 개인낙서장
    2010/07/14 13:22

    http://blog.naver.com/dkaral/80111326475



    애플 아이폰4덕분에 위기인가?



    애플이 컨슈머리포트에서 아이폰4를 바라보는 시선 '비추천'을 받은이후부터

    상당한 후폭풍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컨슈머리포트를 시작으로 애플 관련 웹사이트

    cultofmac 에서도 PR전문가들이 리콜을 주장하는 글까지 올라온 상태기 때문이죠.

    참고URL: http://www.cultofmac.com/pr-experts-iphone-4-hardware-recal
    l-is-inevitable/50565









    우선 아이폰논쟁의 첫문제는 컨슈머리포트인데요

    한창 도요타의 리콜사태가 일어날때 도요타가 리콜조치하게 만든 미국에서 상당히 영향력이 있는

    미국 소비자협회가 발간하는 월간지인데요. 이곳에서 추천받은 상품은 품질이 상당히 보증받은 제품이라는

    인식으로 인해 모든 기업들이 제품에 대해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국내의 갤럭시S를 비롯하여 일본은 X10 그리고 본고장의 넥서스원이나 드루이드와 같은

    안드로이드폰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폰4가 이 미국의 컨슈머리포트에서 '추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130033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369067









    우선 컨슈머 리포터가 지적한 원인은 다양한데요 그중 주요 부분은 바로 수신불량

    컨슈머리포트는 12일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 왼쪽 하단부를 잡으면 통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수신신호가 약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이런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아이폰4 구입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처음 기즈모도를 비롯하여 수많은 매체들이 지적해온 부분으로 일부에서는 집단소송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성능은 뛰어나지만 핸드폰이 지녀야할

    기본적인 수신문제에서 그만큼 문제가 있기에 추천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겠죠.



    또한 애플관련 사이트인 컬트오브맥에서 PR전문가들 중 한명인 래비바튼 박사는

    컨슈머 리포터의 기사를 반박하거나 하드웨어의 수정을 리콜을 통해 빠르게 고쳐야 한다며

    무책임 일변도로 달리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4로 인해 도요타의 행보를 따를수 있다고 경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참고링크: http://www.cultofmac.com/apple-censoring-discussion
    -forums-ref-consumer-reports/50597 )









    하지만 아이폰4는 아시다시피 사흘만에 170만대를 팔아치운 괴물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X10,넥서스원등이 이 아이폰4에 대한 대항마라 자처하며 초반 순조로운 판매를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4의 경우에는 악재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초반대응도 그다지 매끄럽지 않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아이폰4의 수신불량에 대해 스티브 잡스의 "그렇게 잡지말라"라는 답변은 이미

    '데스그립'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이야기가 되었죠.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2509363708616

    그 이야기를 듣고 기즈모도에서는 "고무줄에 아이폰4를 끼워쓰란말이냐?" 라면서 비꼬기도 했구요.

    테잎이나 비꼬는 데스그립핸드도 나오는 등 패러디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은 또 컨슈머 리포트의 발표 이후 애플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비판적인 게시글에 대해서 묻지마 삭제를 실시하는 모습을 보며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애플도 다를바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흠집내기라고 하지만 컨슈머리포트라면 성격은 다릅니다.

    다른 일부매체들이나 기사들이 자극적인 말을 인용하여 유입을 유도하지만 컨슈머리포트의 경우에는

    충분한 분석과 실험을 통해 제시하는 자료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애플에게의 무언의 경고라고 보입니다.



    또한 전통적인 애플제품의 지지층인 컬트오브맥조차도 이렇게 아이폰4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이끌어내는것도 대단하게 보입니다. 그저 막연한 지지가 아닌

    건설적인 비판은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배워야 될 모습이라고 봅니다.







    뛰어난 성능이지만 양면의 강화유리로 인해 범퍼를 씌워도 1m높이의 낙하도 쉽게 견디지 못하는 내구성과

    영상40도 영하10도의 급격한 온도 변화에 오류를 내고 있는 LCD기반의 레티나디스플레이 LCD 역시

    노란 점,선의 불량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컨슈머리포트와 컬트오브맥 과같은 곳이 소수라고 생각하는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도요타를 망하기 직전까지 리콜을 시키고 이미지 완전 바닥에 내려 앉힌것이 컨슈머리포트의 힘입니다

    컬트오브맥도 애플의 팬분이라면 누구나 아시는 사이트지요. 수많은 전문가들과 대학교수 연구원들이 포함된

    이곳은 간접적으로 애플을 키우는 곳이기도 하죠.







    아무튼 스마트폰의 획기적인 개념을 불어넣어준 아이폰이 아이폰4라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나서 시작부터 붉어진 수신전파를 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는 분명히 고쳐져야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도 합니다. 컨슈머 리포트의 발표이후로 미증시는 전체적으로

    상승중이지만 애플의 주가는 4%이상 급락했기 때문이죠.















    아이폰4는 확실히 개선되어져야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폰4를 향한시선이 애플에

    한정된 것이 아닌 이것은 다른폰들도 마찬가지라고 볼수 있으니 모두 긴장해야 될듯 합니다.







    아이폰4, 컨슈머리포트, 컬트오브맥, 아이폰4수신불량
    • Eun
      2010/07/19 09: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전 2주째 사용중이짐나 대만족입니다. ^^
      디스플레이, 볼륨키, 근접센서 오작동은 전혀 없구요...
      수신율도 좋은편입니다. ^^
  216. B0hem1an
    2010/07/14 06:30
    위엣분 여기에도 긁어온 내용을 댓글로 써놓았네요.

    그럼 저도 소비자의 공정한 비교를 위해 여기에도 댓글을 남기도록 하지요.

    갤럭시s 수신불량 :

    위에 아이폰4의 수신불량에 대해서 장황하게 언급된 댓글이 있으니 저도 하나 언급해볼까 합니다.

    갤럭시s도 똑같이 수신불량이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s의 수신불량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이슈화가 전혀 안되고 아이폰4의 수신불량에 관해서는 너도 나도 떠들어 대니 참 한국 언플과 삼성알바들의 힘이 대단하다라는걸 느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ROTHrTR92k&feature=player_embedded

    위 주소는 갤럭시s 데스그립 동영상입니다.
    • 비교가
      2010/07/14 07:06
      객관적일줄 알았는데
      좀.. 유치하네요..
    • 뮤즈
      2010/07/15 02:04
      아이폰 데스그립 동영상들도 똑같이 좀..유치해요.
      하지만...거기서 부터 시작했죠.
      우리나라에선 저런건 절대 소개 안하죠. ^^
    • Eun
      2010/07/19 09:02
      국내에 직접 출시가 돼야 알 수 있을텐데...언제 출시될지도 모르니 그저 남의 이야기나 그렇더라 하는 기사들만 봐야 하는 현실이 아쉽군요...
      전 2주동안 사용중이지만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
  217. ade
    2010/07/15 02:34
    저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기업인 삼성이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아이폰 3g가 국내 출시 될때 저질렀던 언플(아이폰 들어와도 효과는 없다 등등)이라던지 뭐 생각 해보면 하나도 맘에 드는게 없습니다.
    오히려 아주아주 어릴때 들었던 사카린 수입을 했다는 엄청난 대기업이란 기억만 남네요.
    건방지게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엄청나게 쪽팔림을 당하고.... 과연 초기 SM5가 삼성 차일까요 ? 미쓰비시 차일까요 ?
    이젠 핸드폰 OS 도 제대로 몬만드는 회사로 생각만 되네요(갑자기 딴이야기로 .....)
    아니 그 잘난 안드로이드....... 삼성이 만든거 아니자나요.... 삼성이 만든건 껍데기 조립뿐이란 말인가요 ?
    외산 핸드폰이 국내에 안들어 오니까 걍 자국민들이 봉인줄 알았나 보죠..
    뭐 잘 못만든거야 몇년 지나면 묻힐거니 걍 지금 팔자 ㅋㅋ <-- 이마인드인가요 ?
    우리 아버지, 어머니, 동생 3명 아이폰 쓰고 저는 x1 쓰네요.... (망할 윈모...)
    나이 50 넘으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
    문자 보낼줄도 모르시고 멀티메일도 모르시고 핸드폰 카메라도 못쓰시던 분입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아이폰 쓰면서 메일 보내고 확인 다하고 서핑 잘만 하시고
    문자 잘만 보내시고 (저는 아버지가 저보다 문자 빨리 답장 와서 놀랬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삼성 큰일났구나"라고 하시더군요
    나이 50세인 분도 스마트폰 직관적인 UI 이거 하나만 잘 만들면 잘 쓰세요....
    아이폰 보면 느끼는거 없으신가요 ? 아이폰 선전을 할때 연애인 나오던가요?
    언론 플레이, 연예인 광고 할 돈을 모아서 차라리 개발을 하세요! 아니면 개발팀이 없나요 ?

    너무 불만이 많아서 두서 없이 썼는데
    전.... 아이폰 나오면 아이폰 살꺼에요..
    사서 아이폰 판매량 늘리는데 1건 보태서 삼성 정신차리게 해서
    제대로된거 나오면....
    그때 바로 살게요...
    정신 못차린 한국 핸드폰 계속 사줘서 정신 못차리고 경쟁력 떨어지는 기업을 만드는 것 보다
    정신 차리고 제대로된거 만들게 혼쭐을 내주고 세계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을 만드는게
    진정한 애국자, 소비자가 아닐까요 ?
    • Eun
      2010/07/19 09:03
      제 아들이 만2살인데요...제 아들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가지고 잘 놉니다...^^
      UI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냐구요? 자신의 제품을 아이에게 줘보세요..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는지..^^
      좋은 UI는 단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218. Jay
    2010/07/17 02:58
    i read this post through a link and i love it
    sorry about my english though im using an ipad
    i added ur blog on my rss feed^^
    i hope i could read more valuable posts on ur blog
    keep up the good work and dont be bothered
    by those jerks who dont know what they are talking about
    (although i think ur not that type anyways^^)
    • Eun
      2010/07/19 09:08
      Thank you for your encouragement.
      I will keep up my work. ^^

      I hope Apple releases Korean keyboard for iPad soon. ^^
      Thanks
      Have a wonderful day~ ^^
  219. 엘케인
    2010/07/20 09:15
    아.. 위에 왜 차단 된거지? 라고 쓴 사람인데 전에 글 쓰려니까 차단되었다고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닥 잘못한거 없는데 ㅠㅠ 뭔가 착오가 있었던건지... ㅠㅠ
    • Eun
      2010/07/20 09:36
      특정 단어를 쓰신건 아니시죠?
      IP 주소를 차단하는 경우는 광고성 댓글에 대해서만 입니다.
      "만남을 가져봐요~" 뭐 이런 광고들 말이죠. ^^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20. 캔트
    2010/08/02 21:57
    저는 해외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벌써 iPhone4 와 Galaxy S를 두고 약 2달이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전 무조건 iPhone을 사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왜냐면, 전 iPhone이 처음 나왔을때부터 사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iPhone 외에는 다른 smart phone을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스티브잡스 아저씨의 무책임한 iPhone4에 대한 대응에 좀 화가나기 시작했고, 기자회견에서 물귀신 작전으로 다른 회사들의 제품을 끌어내리는 행동을 보고 너무 실망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 계기로 Galaxy S를 알게되었고, 두 전화를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의 기사는 제가 많이 접하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해외에선 거의 대부분의 review가 캘럭시 S와 iPhone 4는 비교할수 없다고 결정을 내립니다.
    한마디로, 어떤 제품을 선택하든 후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iPhone4는 수신문제, 액정문제, Proximity Sensor문제등을 지적하고, 반면Galaxy S는 iPhone과의 흡사한 디자인, 사진을 수직으로 찍고 Social사이트에 올리면 사진이 그대로 올려지지 않고 평행으로 올려진다는 문제점들을 지적다더군요..

    근데 이렇게 오랬동안 비교해 본 결과, 전 거의 Galaxy S 쪽으로 마음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씀들인 스티브아저씨의 행동과 iPhone4의 결함들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Android OS를 쓰고있는 Galaxy S의 UI가 iPhone4는 따라올수 없다고 믿기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많은 Google제품을 쓰고 있기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Android를 탑제한 Galaxy S를 쓰면 많은 이익이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iPhone의 한정된 UI보다는 오픈되있는 Android가 더 마음에 듭니다.

    참고로, 미국에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전화로 그러더군요.
    이번에 자기가 iPhone 4를 사고난후 반품을 하고 삼성 Galaxy S로 바꿨다고... 근데, 너무 좋다고 하네요. 오픈된 UI가 너무 좋고, 화질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왜 지금까지 iPhone만 썼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삼성이 있는 한국사람들 대단하다고 해서, 솔직히 기분 좋았습니다. ^^

    Galaxy S 가 드디여 이번주에 아마도 나온다고 하네요...(여긴 캐나다)
    그럼 그때 직접 만져보고 iPhone4와 비교를 해 봐야겠네요. ^^
    • Eun
      2010/08/03 09:13
      갤럭시S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죠. ^^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면 되는거죠. 좋은 제품이라는게 다른게 아닐겁니다. 나에게 적합한 제품이면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겠죠.
      갤럭시S이던 아이폰4이던 원하시는 제품을 구입하셔서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절대적인 평가보다는 대부분 상대적인 평가이기 떄문에 무엇이 더 좋다 나쁘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죠.
      저같은 경우 작년 가을부터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해왔고 한달전에 아이폰4를 구입하면서 드로이드를 와이프에게 넘겨줬지만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아직까지는 iOS가 더 안정적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비해 드로이드가 더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crash되는 일들을 많이 경험해 봐서 그렇죠.
      갤럭시S는 최근에 나온 스마트폰인 만큼 더 안정적으로 나왔길 바랍니다.

      나중에 구매후 비교 하신뒤 추가 댓글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221. 맨발의청춘
    2010/08/26 23:36
    삼성이 언론플레이 하는것에 대해서 역효과가 난다는것 잘알고있을겁니다.
    다만 그 역효과를 이해하고 배타하는 사람보다 언플이 먹혀들어가 갤스를 구매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알아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즉 버릴사람은 버리고 챙길사람만 챙기겠다는 의도로 보이고, 그 챙길사람이 겁나게
    많다라는게 계산이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을 한번도 사용해본적도 개념도 잘 이해못하는 주변 친구들이 갤스를 산다고 했을때..
    굳이 말리지 않았습니다... 모르고 쓰면 최고인줄 알기때문에...이런저런 경험해보고.
    또 그러다보면 찾아볼것이고.. 그러다보면 진실을 알겠죠.. 몇년사이에여...
    저도 생애 첫 스마트폰을 이번에 구매합니다.. 아이폰 4예약 했습니다.
    딱 두가지 이유때문에. 갤스를 포기햇습니다.. 어플 설치공간 1.8g,실사용메모리 320m정도....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
    • Eun
      2010/08/27 09:08
      아무리 이야기 해도 잘 이해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떄는 직접 경험해 볼 수 밖에 없겠죠. ^^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게 좋겠지만 언론에 휘말려 산다면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
  222. 리머대
    2010/08/29 02:34
    어유!!!!! 항상 와서 가려운곳 싹다 긁고 갑니다.
    자주와서 포스팅하신거 보는 보람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223. 우연히 봣습니다
    2010/09/10 09:26
    ㅋㅋㅋ 웹서핑하다가 이글을 봣는데 정말웃기네요 솔직히 걍 애플빠라고 말씀하세요 이글 다시보면 정말창피하실거 같은데 리퍼제도에 대해 말한것이나 누가봐도 단점인것들까지 쉴드쳐주시네요자기한테 좊은말만하히는분한테만 리플달아주시고 공정한척하는 말투나 갤럭시쓰는 사람들을 바보천치라 생각하고 한수아래로 두는 말투 역겹습니다.. 글구 지금 갤스후속제품은 나왓나요?? 제발이글좀 봣슴좋겟다
  224. 정말 애플빠인가???
    2010/09/12 05:20
    아이폰4 10일만 써보세요
    그때 이야기 해야 가장 정확한 말일것 같네요
    스마트폰 무제한 요금제 쓰시면 하루 몇시간씩은 가지고 놀게됩니다
    예비 베터리 있는놈 하고 폰을 무조건 충전 시켜야 되는 놈하고 써보시면 알겁니다
    어느놈이 얼마나 불편한지
    에플빠 아니면 이런글 감히 못씁니다
    하드웨어 성능도 직접 사용해보시면서 한번 비교해보시고요 오히려 알고있는것이랑 거꾸로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엡에 올린 프로그램이 많기에 훨씬 좋다고 하겠지요???
    과연 엡에있는 프로그램 몇개나 쓸까요?
    그의 쓰레기 프로그램들입니다
    그 불편함을 격어본 후 이야기 하는것이 맞을 겁니다
    명품족처럼 내가 가지고 있다는것으로 자랑하고자 한다면 당연히 아이폰4 라고 생각합니다
  225. 우물 안 개구리
    2010/10/11 06:50
    외국에선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만날 수 있어 애플, 모토로라 그리고 HTC정도가 제일 잘 나가는데 국내에선 언급한 기사들에 현혹되고 삼성제품이 제일 잘 나가는 줄로 알고있는게 안타깝군요.
  226.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
    2010/10/11 22:33
    애플이 쓰러지지 않아~!!!완전판(패러디버전: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에어맨을 패러디한 아이폰 가사입니다,제가 최초로 만든 노래가사이니 많이 보시고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1절:정신차려 보니 같은 기능만 광고 하고 있어
    그리고 언제나 아이폰과 경쟁해 봐도 판매량이 떨어져

    포기하지 않고 아이폰에 도전해 보지만 금방 판매량이 떨어져

    갤럭시S가 있으면 쉽게 아이폰 판매량을 뛰어넘겠지만
    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애플을 쓰러트릴수 없어

    저 기능성 몇번을 해도 피할수 가 없어

    국민들에게 애국심에 호소해봐도
    어느새 아이폰태풍에 날려버려

    갤럭시S하드웨어스펙으로 광고해 봤지만
    아이폰 상대로는 의미가 없어

    그래서 다음에는 절대 이기기 위해 나는 갤럭시S를 뛰어넘는
    신제품만은 마지막까지 아껴두지

    아이폰어플의 창의성을 이길수 가 없어

    2절:정신차려보면 사업자금도 이제 조금밖에 없어
    그래서 언제나 정치인에게 로비를 해

    포기하지않고 아이폰을 뛰어넘는 하드스펙까지 만들지만
    금방 사업자금이 없어져

    비자금이 있으면 쉽게 아이폰을 쓰러트릴수 있지만
    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애플을 쓰러트릴수 없어

    애플이 내놓는 신제품의 판매량을 몇번을 해도 이길수가 없어

    하드웨어스펙을 좋게 만들어도 어느새 애플은 항상 1등을 놓치지 않아

    웨이브폰도 시험해 봤지만 저녀석의 점프는 멈출수 없어

    그래서 다음에는 절대 이기기 위해 나는 갤럭시S를 뛰어넘는
    신제품만은 마지막까지 아껴두지

    갤럭시Z가 있으면 쉽게 아이폰 판매량을 뛰어넘겠지만
    몇번을 해봐도 몇번을 해봐도 애플을 쓰러트릴수 없어

    저 기능성 몇번을 해도 피할수가 없어

    국민들에게 애국심에 호소해봐도 어느새 아이폰태풍에 날려버려

    그래서 알바광고로 아이폰흠집을 시험해 봤지만
    아이폰의 판매량이 멈추지 않아서 의미가 없어

    그래서 다음에는 절대 이기기 위해 나는 갤럭시S를 뛰어넘는
    신제품만은 마지막까지 아껴두지

    쓰러트릴수 없어.

    갤럭시S주제가와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님의 주제가입니다~!!!^^

    1.언인스톨(갤럭시S주제가)

    1절:그때,최고의 아이폰이 한국으로부터 찾아온건
    갤럭시들의 존재는 이렇게도 단순하다며 비웃으러 온거야

    귀를 막아도 양손을 빠져나가는 진실에 망설여져
    가느다란 표절폰의 어디에 힘을 주고 일어서면 될까?

    언인스톨~ 언인스톨~!!!

    이 갤럭시가 무수한 스마트폰중 꼴찌폰이란걸
    지금의 삼성으로서는 이해할수가 없어(언인스톨)

    언인스톨~!!!

    부끄러움을 모르는 표절폰처럼 행동할수 밖에 없어
    언인스톨~!!!

    2절:갤럭시들의 버그는 제멋대로 날뛰는것 같아
    스마트폰아래의 기약없는 꼴찌폰의 슬픔에 이눈이 떠질때엔

    마음은 사라지고 그 아이폰만큼은 부숴버리고 싶은 격렬함뿐
    조용히 사라져가는 공짜폰조차 선택할수 없다면

    언인스톨~ 언인스톨~!!!

    아이폰을 대신할게 없다면 평범하게 흘려보냈던 지난 일상을
    (언인스톨)

    언인스톨~!!!

    아이폰으로 갤럭시S를 망하게 하고 싶어져
    그 무엇도 나쁜게 아냐

    언인스톨~!!!

    언인스톨~ 언인스톨~!!!

    이 갤럭시가 무수한 스마트폰 중 꼴찌폰이란걸
    지금의 삼성으로서는 이해할수가 없어(언인스톨)

    부끄러움을 모르는 표절폰처럼 행동할수 밖에 없어
    언인스톨~!!!

    제목: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님의주제가

    1절:그때,최고의 현실이 중학생3학년으로 부터 찾아온건
    한국인들의 존재는 이렇게도 단순하다며 비웃으러 온거야

    귀를 막아도 양손을 빠져나가는 진실에 망설여져
    가느다란 몸의 어디에 힘을주고 일어서면 될까?

    언인스톨~ 언인스톨~!!!

    삼성이 무수한 먼지중 하나란걸
    중학생때의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었어(언인스톨)

    언인스톨~!!!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처럼 행동할수 밖에 없어(언인스톨)

    대현자님의 무의식속의 지혜는 제멋대로 민감해져가는것 같아
    침대아래의 윤곽없는 기척에 이눈이 떠질때엔

    악은 사라지고 그 한국의 악습을 부숴버리고 마는 혁명가의
    마음뿐
    조용히 지내고 싶은 계절조차 선택할 수 없다면

    언인스톨~ 언인스톨~!!!

    나를 대신할게 없다면 평범하게 흘려보냈던 지난 일상을
    (언인스톨)
    언인스톨~!!!

    언인스톨~!!!

    이손으로 한국의 악을 끝내버리고 싶어져
    그무엇 도 나쁜게 아냐

    언인스톨~!!!

    언인스톨~ 언인스톨~!!!

    삼성이 무수한 먼지중 하나란걸
    중학생때의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었어(언인스톨)

    언인스톨~!!!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처럼 행동할수 밖에 없어

    언인스톨~!!!

    이 2가지의 주제가는 곤조가 만든 애니메이션중 유명한 우리들의(일

    본어:보쿠라노)의 언인스톨이라는 주제가를 제가 개사 해서 만든 노

    래들로 제가 아이폰4출시기념으로 만든 노래이니 많이 보시고 즐겨

    주세요 참고로 저의 조상님께서는 동국이상국집을 지으신 고려시대

    의 유명한 국보급 시인이신 이규보조상님 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조

    상님의 재능을 고스란히 물려 받아서 문학적인 재능이 새록새록 피어 나고 있지요~!!!^^
  227.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
    2010/10/11 22:35
    제가 만든노래가 마음에 드셨나요? 주인장님~!!!
    • Eun
      2010/10/14 09:02
      멜로디까지 같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유투브에 올리시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원곡 노래도 모르느 어떻게 흥얼거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가사는 참 잘 봤습니다. ^^
  228.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
    2010/10/11 22:41
    답글 꼭 달아주세요 부~탁~해~요~!!! 우~훗~!!!^^
  229.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
    2010/10/12 04:32
    애플러나라의 애국가인 애플이 쓰러지지 않아의 원곡인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입니다

    많이 듣고 본좌께서 만든 애플러나라의 애국가인 애플이 쓰러지지 않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내 애플러 나라의 창조신 스티븐 잡스 신님이여,창조신께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애플러백성들이 창조신께 구한것을 이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에게 알려 주셨사오니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가 창조신께 감사하오며 창조신님을 찬양하나이다.

    이제 창조신께서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의 일을 애플러백성들에게 알려주셨나이다.하니라.

    대현자 삼성전설천황공작전하서 2장27절.~!!!

    이것이 애플러나라의 국가와 애플러백성들이 기도할때 외워야하는 기도문이다 ~!!!^^
  230.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0/15 01:10
    원곡 멜로디를 들을실래면 네이버에서 버닝바니 라고 치시고 차례에서 록맨에서 에어맨이 쓰러지지않아와,언인스톨을 보시면 됍니다.그럼 즐거운 하루가 돼시기를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가
  231. cvvbgcffggzxx
    2010/10/21 05:38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FT>라는 기사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2010/07/02 21:04
오늘 주말이라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그랬는데 국내 언론의 번역 수준이 초딩 수준도 안돼 파이넨셜 타임즈 (FT)의 원문 기사를 그대로 번역합니다.

원래 기사를 그대로 복사하면 안돼지만 진실을 알리기 위해 그대로 복사해서 비교합니다.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 연합뉴스 (이성한 특파원)
英언론 "갤럭시S가 아이폰 킬러 - 아시아경제 (양난규 기자)
FT 갤럭시S, 아이폰 킬러 가능성 - 한국일보 (최연진 기자)
영국 경제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가 애플 아이폰의 킬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FT는 `유망한 삼성이 아이폰 킬러가 되려 한다(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는 제목의 기사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수출을 세 배 확대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이 신문은 삼성이
안드로이드에 기반한 갤럭시S를 출시해 애플, 리서치인모션 등의 스마트폰 선두 업체들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S는 출시 7일 만에 한국에서 21만대가 팔렸으며 삼성은 100곳의 통신업체에 이를 공급해 세계 시장에서 매월 1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소개했다.

FT는 "삼성에 스마트폰 부문은 몇 안되는 취약점 중 하나"라며 "애널리스트들은 아이폰4가 안테나 불량 등의 문제를 보이고 있어 갤럭시S가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인용해 "갤럭시S가 비록 하드웨어는 강력하지만 경쟁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을 빼앗아오기 위해서는 콘텐츠와 애플리게이션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뿐 아니라 아시아경제든 수많은 국내 언론들이 갤럭시S가 해외언론들로 부터 진정한 아이폰 킬러라는 소리를 들었다며 대서특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문은 어떨까요?
FT에는 두가지 제목으로 기사를 썼습니다. (내용은 똑같습니다.)
Hopeful Samsung wheels out a would-be iPhone killer
('아이폰의 킬러가 되길 바라는 삼성 갤럭시S 출시되다' 정도로 번역하면 될것 같습니다.)
Samsung rings smartphone challenge
('삼성 스마트폰에 도전장 던지다' 정도로 번역하면 될것 같구요.)
그럼 이제 원문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Samsung is trying to catch up with smartphone superpowers such as Apple and Research in Motion with GalaxyS, its Android-based smartphone, which has gone on sale in the US after a domestic launch last month.

The South Korean company has high hopes for the GalaxyS, which features a speedier processor for multimedia functions and a brighter touchscreen display.

The phone had a strong start in the domestic market, selling 210,000 units in seven days. Samsung aims to sell 1m units a month globally by supplying the product to about 100 operators.

Smartphones remain one of the few weaknesses of the technology group. With its manufacturing edge, Samsung has become the second-largest handset maker but is still behind rivals in the high-margin smartphone market.

The company aims to treble its smartphone shipments this year by expanding its product line-up.

Analysts say Samsung will be able to gain market share with the GalaxyS, especially as the delivery and teething problems of the iPhone 4 could prompt consumers to consider alternatives.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despite its strong hardware. They say Samsung should differentiate its phones in content and applications so as to steal share from rivals.

 한문단씩 살펴볼까요?

Samsung is trying to catch up with smartphone superpowers such as Apple and Research in Motion with GalaxyS, its Android-based smartphone, which has gone on sale in the US after a domestic launch last month.
삼성은 애플과 RIM과 같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 하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S로 그들을 따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이며 한국에서는 지난달에 출시된 후 미국에서 바로 판매를 시작했다.)

The South Korean company has high hopes for the GalaxyS, which features a speedier processor for multimedia functions and a brighter touchscreen display.
한국기업(삼성)은 빠른 프로세서와 밝고 화려한 터치 스크린을 지닌 갤럭시S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The phone had a strong start in the domestic market, selling 210,000 units in seven days. Samsung aims to sell 1m units a month globally by supplying the product to about 100 operators.
갤럭시S는 국내시장에서 7일만에 21만대나 팔릴정도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삼성은 전세계적으로 100여개의 이통사들을 통해 매달 백만대 판매할 목표를 정했다.

Smartphones remain one of the few weaknesses of the technology group. With its manufacturing edge, Samsung has become the second-largest handset maker but is still behind rivals in the high-margin smartphone market.
삼성이라는 테크놀러지 기업에게 몇 안되는 약점 중 하나로 남아 있는게 있다면 그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제조사의 강점을 가지고 삼성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휴대폰 제조업체가 됐지만 고수익을 가져다 주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경쟁사들에 비해 여전히 뒤쳐져 있다.

The company aims to treble its smartphone shipments this year by expanding its product line-up.
삼성은 올해안에 스마트폰 제조량을 3배 이상 늘릴 목표를 가지고 있다.

Analysts say Samsung will be able to gain market share with the GalaxyS, especially as the delivery and teething problems of the iPhone 4 could prompt consumers to consider alternatives.
전문가들은 갤럭시S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늘릴 수 있을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배송지연과 수신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폰4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아이폰4 대신으로 선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despite its strong hardware. They say Samsung should differentiate its phones in content and applications so as to steal share from rivals.
하지만, 그들은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킬러가 될거라는데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은 경쟁자들로 부터 점유율을 빼앗어 오기 위해서는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들에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대부분 삼성에서 이야기 한걸 인용했고 마지막 부분에는 전문가들이 삼성의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가는데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문장을 쏙 빼고 삼성에게 이득이 되기 위해 삼성을 위한 번역을 한겁니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네요...
그리고 FT에서도 인용한 7일만에 21만대가 팔렸다는 것도 잘 찾아 보시면 실 개통량이 아닌 공급량입니다.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해 개통한 숫자가 아니라 삼성이 이통사이건 대리점이건간에 공급한 물량수 인거죠. 5일만에 10만대는 개통량이지만 7일만에 21만대는 공급량입니다. 두개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언론들은 판매 누적수가 21만대라고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거죠..

계속 이렇게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저보고 왜 삼성을 어미처럼 감싸라고 하십니까?
그 어떤 언론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오보도 수정도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오스트리아의 갤럭시S를 사기 위해 장사진이라는 기사들 정정된곳 거의 없습니다.
21만대 누적판매가 아니라 단순 공급량이라고 말하는곳 없습니다.
해외언론에서 갤럭시S가 진정한 대항마라 칭찬받고 있다는 기사에는 가장 중요한 문장이 빠진체 삼성만을 친송하고 있습니다..그런데...가만히 있으라니요?
진실을 말해도 욕먹는 세상이 더럽다고 해야 할까요?
씁쓸합니다. ㅜ.ㅜ

제대로 된 스마트폰 고르시려면 언플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가 되버린 세상이네요. ^^

2010/07/02 21:04 2010/07/02 21:04
  1. mr.390
    2010/07/02 20:27
    어쨰겠습니까. 알바다 뭐다 사람마다 개인 생각차가 있고 사상의 차이가 있고, 생각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것을 일일이 대응하시는거 보다 Eun님 자신의 의견을 굳건히 하고 이어 나가셨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20:30
      이렇게 이야기 해도 한쪽으로 치우쳤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나타날겁니다..그래도 우리 기업인 삼성을 왜 이렇게 감싸지 못하느냐 질타하시는 분 나올겁니다...주말인데..더 씁쓸하군요. 어떻게 네티즌들이 국내 기사들을 검열해서 진실을 일일이 다 밝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자님들..너무 합니다...언론사들 대단합니다. ㅡ,.ㅡ
  2. hellotobee
    2010/07/02 20:34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요즘은 IT관련 뉴스섹션에 들어가기가 짜증나더군요
    거의 언플을 넘어 찌라시뉴스 수준으로 전락한건지....알바수준의 블로거만도 못한
    기사를 기자이름을 달고 내놓고 있으니...
    그나저나, 개인블로그에 자기 생각과 맞지 않다고 의견이 아닌 비난댓글들로 인해
    맘에 상처 받으시지나 않은지....걱정도 해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과 정보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2 21:09
      차라리 벼룩시장이 더 믿을만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문장을 뺀걸보면 다분히 의도적입니다. 그리고 모든 언론사 기사들이 문장도 거의 똑같은걸 보면 삼성 홍보팀에서 준 걸 그대로 옮겨 적은것 같습니다. 역시 삼성의 X군요. ㅡ,.ㅡ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3. 이젠 새삼스럽지도..
    2010/07/02 20:45
    저런 언플이 노리는 먹이감은 IT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별 생각없이 언론의 보도내용을 받아들이고
    언론의 조작대로 유행흐름을 따라가는 분들이죠
    최신폰이라고 사서는 DMB 보는걸로 족한 분들이 최고의 먹이감!
    • Eun
      2010/07/02 21:24
      그런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
      스마트폰이 유행이라니 기사 보고 구매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유행에는 민감해야 하니까요. ^^
  4. virus
    2010/07/02 20:49
    한국은 오늘부터 주말 연휴.
    이 포스팅 역시 300리플을 가뿐히 넘길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군요.

    브라질-네덜란드 전 보느라 늦잠 잔 좀비들이 슬슬 깨어날 시간이고
    연휴 내내 비가 올 거란 예보때문에 외출은 못할거고----ㅎㅎㅎㅎ

    힘 내십시요.
    가끔 스트래칭도 좀 하시고요.....
    • Eun
      2010/07/02 21:24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오늘 다음뷰가 말썽이네요..제껏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5. 쵸파
    2010/07/02 20:58
    저도 한국 언론 글을 읽고 바로 FT가서 찾아봤습니다..역시나 이더군요...
    예전에는 해외 언론 기사에 접근 하는 것이 어려웠기에 저런 구라가 가능하지만
    이젠 그렇지 않죠..기자분들보다 영어 훨 잘하는 분들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말도 안되는 보도를 할려고 하는지 참...

    광고 수익때문에 갑과 을의 관계가 있어 밀어 줘야 하는 상황에 있더라도
    좀더 머리 쓰면서 할 수는 없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도대체 그 좋은 머리들 어디다 쓰는지..
    • Eun
      2010/07/02 21:25
      사람들이 원문을 읽지 않을거라 생각하나 봅니다...
      구독자들은 영어 해석을 못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나 봅니다..
      이렇게 써도 결국 정정 기사 하나 내지 못하죠...
      90% 이상의 독자들은 저 기사 그대로를 믿을겁니다..
      그리고 드디어 삼성이 해냈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6. 율리
    2010/07/02 21:06
    와.....

    저는 신제품소식이나 IT뉴스등은 커뮤니티에서 얻고 있는데

    주인장님은 미국에 계신대도 한국의 언론사까지 꽤뚫고 있다니 놀랍내요
    • Eun
      2010/07/02 21:26
      혹시 신제품 소식이나 IT 소식들은 저에게서 얻고 있는건 아닌지요? ^^
      제가 하루에 구독하는 IT 뉴스만 20개가 넘습니다. IT 기사에 관심이 아주 많죠. ^^
    • 율리
      2010/07/02 21:45
      그건 전혀 아닙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커뮤니티인 클리앙과 기타사이트에서 얻고 있습니다
  7. 시늬수
    2010/07/02 21:41
    삼성이 점점 양아치가 되어 가고 있군요.

    게다가 그 양아치 똥구녕을 빨아대는 언론사들이란.

    참 인간들이 왜 이렇게 스스로에 대한 존엄감이

    없는 것인지 너무나도 한심합니다.

    자아에 대한 기본적인 성찰만 있어도

    최소한 먹고 살기 위해 이런 짓들은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더구나 조금만 생각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치졸한 짓들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게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삼성과 기존 언론들은 점점 더

    양치기 소년들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 Eun
      2010/07/02 23:15
      양치기 소년이 돼도 계속해서 속아 주기 떄문이 아닐까요? 이번에는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이나 주위에서 생각을 흐트리게 하는 각종 마케팅들이 양치기 소년의 말을 듣게 하는것 같습니다..
      순수성을 지녀야 하는 블로그 스피어에 댓가성 리뷰가 등장하면서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 없게 됐으니...돈 받았다..댓가성이다라는 말만 하지 않으면 독자들은 속을 수 있는거죠...
      참 씁쓸합니다.
  8. hoseongz.
    2010/07/02 21:44
    삼성은 원래 양아치였고, 양치기 였습니다. 그동안은 eun님처럼 지적하는 사람도 없고 언론도 삼성의 휘하기업들이라 그어디에서 이야기 나올곳이 없던것 뿐이죠. 삼성이 어떻게 커왔는지는 조금만 조사해봐도 알수있으실겁니다.
    이제 인터넷이 생활화되고 언론의 힘도 트위터등에 밀려 약해집니다. 삼성이 이따위 기업경영을 빨리 포기하지 않는다면, 굴지의 기업 삼성몰락도 머지 않을겁니다.
    • Eun
      2010/07/02 23:16
      언론 스스로가 언론의 역할을 포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자본주의 경제라고 하지만 심해도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지나가던 똥개도 지 주변 친구들을 속이지는 않습니다...정말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것 실감하며 삽니다...
  9. Ngryun
    2010/07/02 21:46
    Eungu 님 항상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10. 현석
    2010/07/02 21:51
    아직도 한국이 80년대 수준인줄아 나봐요 네트워크 시대에 저런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쓰다니... 씁슬합니다...... 소비자는 진화하는데 말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7/02 23:18
      그런데 이런 수준의 기사가 어느 정도 먹힌다는게 문제 입니다.
      알면서 가만히 있기는 뭐해 글은 썼지만...그래도 저를 욕하는 사람이 있겠죠....공정치 못하다...객관적이지 못하다...애국심이 없다라는 식으로 몰아 세우겠죠...참 우울하네요.
  11. 토니
    2010/07/02 21:53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시끄럽지만 몇달 있으면 잠잠해질꺼 같네요
    몇달전 전지전능 옴냐2가 그랬듯이말이죠
    • Eun
      2010/07/02 23:19
      아이폰4가 나오기 전에 최대한 소비자들을 속이려는 속셈이 아닐까 의심됩니다...정말로 삼성의 노하우가 집적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면 왜 그냥 제품대 제품으로 대결을 하지 못할까요?
  12. Sahara
    2010/07/02 22:29
    삼성이 거대한 마켓에서 사업을 한다라기보다는
    시장바닥에서 옆집 가게를 헐뜯거나 손님 뺐어가기 한다거나
    가격 덤핑한다거나 하는 시장바닥에서 가장 비열한 상행위를
    하는 장돌뱅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종말로 다가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누누차 강조했지만 "모바일이전에 인간이 되어라!"라고,,,,,,,,,

    그런데 요즘 하는 행태를 볼때는 인간이 되기는 틀린 모냥입니다.

    참으로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삼성의 몰락은 곧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의 피해로 돌아 올것이니말입니다.

    이 기사내용을 볼때는
    삼성은 지금 몰락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다고 보여지는 대목입니다.
    • Eun
      2010/07/02 23:21
      삼성 기업인들은 "상도"라는 드라마를 조금 더 심의있게 봤으면 좋겠습니다...아무리 정부가 뒤를 봐준다고는 도를 지나친게 아닌가 합니다. 변함없는 언플을 보면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13. True out of there
    2010/07/02 22:48
    공정한 소식을 전해, 독자들에서 바른 판단을 할수 있게 만드는게 언론의 일인데,
    왜 우리나라의 언론은 점점 더 후퇴하는 느낌이 들까요. ㅠ.ㅠ
    잘 읽었습니다. ^^
    • Eun
      2010/07/02 23:22
      이제는 기자라는 직분이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보입니다...아니면 먹이를 기다리는 개 처럼 보이구요...(물론 전부는 아니지만요..)
      기자정신...언론의 역할...이거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때가 아닐까요?

  14. 2010/07/02 23:13
    삼성 직원들은 알지요...
    왜 아이폰이 좋은지.. ^^
    • Eun
      2010/07/02 23:23
      꼭 그렇지만도 안더군요...
      저의 예전글이 트위터로 꽤 많이 RT가 된적이 있었는데 트위터에 부정적으로 반응을 한 분들의 공통점은 트위터 Bio에 삼성이라는 글자가 있더군요...
      자부심인지...자긍심인지..자존심인지..모르겠지만..그 부분을 제가 건드렸나 봅니다.
  15. champ3
    2010/07/02 23:24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이런형태의 언론보도가 한두번도 아니고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만 갈수록 막장이군요.
    • Eun
      2010/07/02 23:38
      그냥 기사만 보신분은 드디어 삼성이 진정한 아이폰 대항마가 됐구나 할겁니다...전세계에서 최초로 인정받는 아이폰 대항마 말이죠...
      아이폰4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더하겠죠....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언론이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는게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16. 짱구박사
    2010/07/02 23:41
    하하,잘 보았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삼성보다는 언론이 욕을 먹어야 되는 것 아닐까요?

    그래도 특파원이라는 사람이 원문 확인도 없이 기사를 보냈을까요?

    과연 누가 요 쪽은 이렇게 번역하고 저 쪽은 짜르고...지도를 해 주었을까요?
    (그 다음날 공을 치고 술 한 잔 마시면 누가 돈을 내야 할 까요?)


    제가 볼 때,

    삼성 언론플레이의 주체는 바로 찌질이 언론들 일겁니다.
    (생각하시는 대로 그냥 즐길 수는 있겠지만 책임이 따르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만 한
    어리석은 삼성맨들 절대 없을 겁니다)

    누가 보면 알아서 기는 것 같겠지만...엉뚱한 기자근성으로 똘똘 뭉쳐진 대한의 기자
    들이 과연 그럴까요? (천만의 만만의 콩떡일겝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는 먹이사슬 구조인 것 같지만 제가 볼 때 영원한 갑은 언론입니다.
    • Eun
      2010/07/03 00:08
      자본주의 시대, 경쟁시대에서 영원한 갑도 없고 영원한 을도 없습니다...오히려 돈으로 다 되는 세상에서는 언론사들 보다 언론의 돈줄인 광고주들이 갑이죠. 한겨래 신문 사건을 모르십니까? 갑이 어떻게 그렇게 당하고 을이 어떻게 그렇게 행할 수 있을까요?
      그저 그들이 시키는데로..또는 그들이 좋아하는 데로 써나가는 언론사들도 문제가 많지만...그걸 즐기는 그대로 내버려 두는 기업들도 문제입니다...
      국내 대기업에는 홍보부 관하에 언론 전담반들이 대부분 있습니다..혹시 이들이 무슨 일들을 하고 계신지 모른다면 그렇게 이야기 할수도 있겠습니다...
    • 키다리
      2010/07/03 01:00
      이번 FT기사건은 삼성홍보실에서 자료 작성후 각 언론에 뿌렸다는데, 제 왼손꾸락과 10만원 걸겠습니다.
      ㅎㅎ
      지난번 오스트리아 사기사건도 "모든 신문이 똑같은 사진, 똑같은 내용"으로 도배를 했지요. 알고 보니 삼성홍보실에서 배포한 자료였습니다. 삼성트윗에 "안보이도록 조금맣게 수정자료"를 올렸더군요.

      한국에서 IT기자가 누구 부추김없이, 그것도 내용 까다로운 FT기사를, 그것도 여러찌라시가 동시에 올린다? 웃긴 얘기지요. 그 동안 경험으로도 그걸 모른다면 계속 속는 수 밖에 없겠지요.
    • 짱구박사
      2010/07/04 23:18
      같은 부서 근무하다가 배경 좋고 똑똑하다는 이유로
      홍보팀으로 착출(?)된 지인이 있었습니다.(과장급)

      그의 주 역할은 신문 가판 나왔을 때 밑줄 쳐가면서
      삼성 혹은 누구 일가에 부정적인 기사들을 확인하여
      본판에 기사 등재되지 않도록 막는 것이었지요.

      다만 그 과정이 옆에서 보면 매우 애절합니다.(퇴근 후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기다리다 많이 목격했습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어이 박기자! 이 기사 좀 내려야
      겠는 데...가 절대 아닙니다.

      이 친구 가끔 보도자료들 가지고 기자실 찾아 갈 때도
      대부분 학교 후배들인 기자들에게 수도 없는 모욕과
      멸시 당합니다만...홍보팀에서 일 잘 한다고 인정되면

      훗날 임원 승진에 큰 메리트가 있기에 꾹 참고 일하는
      정도입니다.


      저 역시 마켓팅 쪽에서 일을 해 보았기에 말씀 드릴 수
      있는 데...

      신문,잡지등에서의 광고청탁,협박 정말 굉장합니다.

      그리고 광고를 주면...얼마 뒤에 상당히 우호적인
      기사 나옵니다.(즐긴다고 표현하셨는 데...그런 것이
      아니고 막무가내입니다...그 쪽 입장에서는 이렇게
      해 두어야 나중에 광고편성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 짱구박사
      2010/07/04 23:45
      제 판단으로는 영문 기사내용 보도자료로 기사화 요청할 만한 직급 혹은 부서에 근무하는 사람중

      내용 앞 뒤 잘라 왜곡될 수 있도록 할 만 한 무식함과
      용기있는 삼성 직원들은 없습니다.


      즐기는 것 절대 아닐 것이고 (안 좋은 기사 내리는 것
      만으로도 벅찬 데...)...그 쪽까지 생각할 겨를
      없을 것입니다.

      삼성홍보팀 인원수 몇 명 안 됩니다.(사무실 많이
      가 봤거든요.)

      생각하시는 것 만큼의 언플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사람
      들로 뭉쳐진 조직이라면...

      다 좋다는 갤럭시S의 단점을 용감히(?) 밝히신 이런
      블로그를 왜 방치했을까요?(어떤 수를 써서라도...방해
      를 했겠지요. 혹은 회유를 하기 위한 접촉이 있었겠
      지요...혹시 회유나 협박을 받으신 적 있으신 가요?)
  17. bluenlive
    2010/07/02 23:49
    저도 원문 읽어보고 뭥미 했었는데, 이렇게 정성들여 번역까지 하신 분이 계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Eun
      2010/07/03 00:09
      이제는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기사들을 직접 찾아다니는 시대가 됐네요. ^^
      감사합니다. ^^
  18. ohbargain
    2010/07/03 00:03
    자꾸 이렇게 알려주십쇼. 화이팅~
    • Eun
      2010/07/03 00:10
      계속은 힘들것 같네요....계속 이렇게 글 쓰다가는...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그래도 잘못된 부분은 시정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죠?
      감사합니다. ^^

  19. 2010/07/03 00:06
    심한 애플빠시군요. 애플 문제는 너그럽게 보시면서 삼성에게는 이런 시간까지 들여 대응하시고...뭐 생긴데로 사는 세상이고 달린입으로 떠드는 세상이니...근데 어디 기자세요?
    • Eun
      2010/07/03 00:13
      뭐 생긴데로 사는 세상이고 달린입으로 떠드는 세상..그리고 손가는데로 타자 치는 세상...이죠...정확하십니다..^^
      저는 진실만을 밝히고자 하는 특수기자 입니다. 절대 비밀이죠. ^^
    • A2
      2010/07/03 00:14
      언제부터 삼성 싫어하면 애플빠가 되었나요?
      마치 이명박 싫어하면 빨갱이처럼 참 논리한번 이상하네요.
      언론이 거짓을 보도했으니까 객관적 사실을 말하는건데.
      당신이야 말로 댓글까지 달면서 애플빠로 몰아가는걸 보면 알바이신가봐요? 알바 몇기세요?
    • 똘레랑스 그려
      2010/07/03 00:24
      왜곡된 기사를 파헤쳐 진실을 말하는 순간 애플빠로 낙인이 찍혀 버리는 군요.

      님 뇌 해부 좀 해보고 싶어요. 진심으로.
    • 리군
      2010/07/03 00:31
      어딜봐서 기자라고 생각하신건지 그냥 막 넘겨 짚으시네요. 그러는 님이야 말로 어디 기자신지아니 어디 직원이신가요?님 논리대로라면 음...삼성빠같으신데요. 욱하셨다고 말 너무 툭툭 던지신 듯
    • 똘이형님
      2010/07/03 02:09
      애플빠라고 하시면 독해 력에 문제가 있으신거고, 기자라고 하시는건 심한 과대망상 이십니다.
    • 제가보기엔
      2010/07/03 09:08
      알바생이 다급한 나머지 뭐라도 쳐야 하는데 자포자기로 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 하하
      2010/07/04 03:41
      흠//거 새끼 말하는거 하고는ㅋㅋㅋㅋ
      니네 부모가 너 이러라고 컴퓨터사준게 아닐텐데?
      이럴시간에 앉아서 밥먹으면서 월드컵재방송이나보세요. 아님 잠이나 처주무시던지. 병신아.
    • ㅋㅋ
      2010/07/21 03:48
      답이 없네요ㅋㅋ

      어디 기자인줄 아시면 압력좀 넣으시게요??
  20. 리챠드
    2010/07/03 00:12
    애플의 언플도 장난아닙니다. ㅎㅎㅎ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 신듯한 글이네요.... (제생각).. 일단 현재 갤럭시가 나온이후에 보니 아이폰의 적수는 적수 입니다. 아이폰도 제대로된 적수를 만났으니 좀더 나아지겠지요... 수신감도문제는 정말 문제중의 문제죠.. 리콜 하지 않는 것은 삼성과 애플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7/03 00:17
      애플의 언플질을 찾는날 저도 애플까가 되겠습니다...
      이런 글에서도 한쪽으로 치우친다고 하니..뭐 딱히 드릴말씀 없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한말씀 올리자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말입니다...Sue의 나라 입니다.. Sue = 소송 말이죠....
      뭐 하나 잘못 걸리면 기업이 하루 아침에 망하는 나라죠....소송 때문에 말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제품이 판매될경우 리콜을 안하고 버틸 수 없는 나라입니다. 도요타가 리콜을 하고 싶어 한게 아니죠..혼다도 그렇구요...심지어 현대까지 자발적인 리콜을 합니다...
      애플의 수신감도 문제가 정말로 리콜을 할정도의 문제라면 애플이 그냥 버티기는 힘들겁니다...조금 기다려 보시면 결과가 나오겠죠..
    • mr.390
      2010/07/03 00:44
      애플의 언플이라.. 한개 뭐가있는지 모르겠으니 증거자료좀..
    • lhotse
      2010/07/03 01:04
      은구님~~~
      http://www.apple.com/pr/library/2010/07/02appleletter.html
      아이폰 4 유저에게 띄운 공지사항이 애플 홈페이지 hot news에 떴네요.
      해석 부탁혀요~! 영어는 하이~! 밖에 못해서 ㅋㅋ
    • 똘이형님
      2010/07/03 02:12
      블로그의 내용은 왜곡되고 차단하는 기사질의 한심성을 지적한것이지, 글쓴이가 애플빠라든가, 삼성까 라든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의 논리는 잘만든 삼성 자동차가 벤츠의 적수는 맞다 라고 하시는건데. 수신감도 문제에 대한 오류는 검색해보시면 계산식 문제라고 발표한거 보이실겁니다.
    • 제가보기엔
      2010/07/03 09:10
      알바생이 다급한 나머지 뭐라도 쳐야하는데 생각해논 꼼수가 이거인것 같습니다.
    • Eun
      2010/07/03 19:05
      lhotse님
      트위터에 보니 벌써 번역되어 돌아 다니네요. ^^

      친애하는 아이폰 4 유저들에게 아이폰4는 애플 역사상 가장 성공적으로 런칭된 제품입니다. 리뷰어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이라고 평가했으며, 사용자들 또한 이 제품을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수신율 문제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때 다소 놀랐으며 즉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사 결과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어떤 휴대폰이든 잡는 방식에 따라 안테나 칸이 1 혹은 그 이상 감소할 수 이씁니다. 이것은 드로이드, 노키아, 그리고 림, 또한 아이폰 4와 3GS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몇명의 유저들이 제품 밑 왼쪽 코너의 홈 부분을 강하게 쥐었을 경우 4 내지 5칸 모두 감소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보통의 경우보다 더 심각한 케이스이며, 그 결과로 몇몇 유저들은 안테나 디자인 상의 문제로 아이폰 4에 대해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한편 동시에, 우리는 사용자들로부터 아이폰 4의 수신률이 아이폰 3GS보다 개선되었다는 몇 백통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의 테스팅 결과와 경험과 일치합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일들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될까요? 저희는 이 놀라운 수신률 저하의 문제의 원인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상당히 간단한 문제임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수신률의 강도를 의미하는 바(Bar)를 표현하는 수학적 계산 방식에 크게 잘못이 있었고 우리는 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의 방식에 따르면, 많은 경우에 받은 신호의 세기보다 2칸을 더 많게 잘못 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칸 혹은 더 적은 신호를 표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4칸으로 표시하는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특정한 방법으로 아이폰 4를 잡았을 시에 수신률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상태를 관찰한 유저들 대부분은 그 장소가 시그널이 굉장히 약한 장소임을 몰랐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이폰 4는 수신률을 4내지 5칸으로 표시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러한 수신률의 급격한 변화는 애초에 강한 신호가 실제로 없었기 때문에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고치기 위해, 저희는 수신률 강도 세기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AT&T가 추천하는 방식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실제 전파신호 세기에는 변화가 없겠지만, 아이폰4는 유저에게 그 장소의 신호에 세기에 대해 더 정확한 표시를 해 줄 것입니다. 또한 1칸과 2칸, 그리고 3칸의 크기를 더 키워 더 보기 쉽게 만들 예정입니다. 저희는 몇 주 이내로 이러한 문제가 수정된 S/W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구 모델인 3GS와 3G에서도 발견되었으므로, 3GS와 3G 또한 업그레이드의 대상이 됩니다. 저희는 실험실로 돌아와 모든 것을 다시 테스팅 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아이폰 4의 무선성능은 지금까지의 저희 제품 중 최고입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았을 것이며, 이번 업데이트는 단지 수신률 표시바를 더 정확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쨌든 이 문제로 인해 염려를 끼쳐드려서 모든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만약 아이폰 4에 대해 충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손상되지 않은 아이폰을 애플의 리테일 스토어나 온라인 애플스토어로 30일 이내에 반납해 주십시오. 구매하실 때에 지불하신 전액을 환불해 드릴 것입니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아이폰 4를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양해와 지원에 늘감사드립니다. 원 번역문 iPhone 4"님 :
      http://cafe.naver.com/appleiphone/417400
    • 즉흥
      2010/07/04 11:44
      외국에서는 갤럭시s 인기순위 5위귄 안에도 못들고 기타에 분류돼서 이름도 없이 7위라고 나왔는데 무슨 아이폰의 대항마라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ㅉㅉㅉ

      저도 얼마전까지 우물안 개구리 삼성덕후였습니다 리챠드님도 얼른 좁은 우물안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21. A2
    2010/07/03 00:18
    이것뿐만 아니라 미국 통신사에서 아이폰 대항마로 드로이드X, HTC Evo 4G를 밀어주고 있죠.
    갤럭시S는 오로지 우리나라 언론에서만 들썩들썩.
    • Eun
      2010/07/03 19:06
      각 통신사들의 주력 모델들은 따로 있습니다. 보통 그 통신사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들이죠...갤럭시S는 미국 모든 통신사들이 다 판매합니다. ^^
  22. 리군
    2010/07/03 00:25
    가장 큰 문제는 저런 언플들이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먹혀오고 있다는거죠대대적인 광고와 언플의 결과는 판매량으로 꾸준히 보답받아오고 있었으니 그 행태를 멈출수 없었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겁니다. 저희 눈에야 보기 안 좋을 뿐 기업 마케팅의 입장에서 보면 꽤 성공적인 마케팅이죠.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통해서 국내에서 만큼은 충분히 이익을 내고 있으니까요. 자기네들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는거 같습니다 ㅋ 기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좀 더 특별한 킬러 아이템 없이 계속 같은 행태의 반복이라면 점점 등돌리는 소비자만 늘어닐텐데 그 때 쯤 이면 정신 차릴지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7/03 19:07
      소비자들이 언론의 플레이에 속아 제품을 계속해서 구입해 주고 있으니 당분간 이렇게 좋은 마케팅을 버리지는 못할겁니다..손품, 발품을 팔지 않고서는 원하는 제품을 속아서 살 가능성이 크죠...TV에 앉아 홈쇼핑으로 제품을 사고 난뒤 후회하는것과 비슷한가요? ^^
  23. SH
    2010/07/03 00:53
    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제대로 된 IT 기사를 보는것 같습니다.
  24. js
    2010/07/03 00:58
    이번 월드컵때 북한이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1로 졌죠. 경기내용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자신들이 1골 넣는 장면만 보여줬다고 합니다. 삼성도 휴대폰 기기만으로는 훌륭합니다. 해외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구요. 자부심도 느낍니다. 허나 솔직히 아이폰에는 안되잖아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삼성 또는 그외 기업들.. 이런 언플하며 눈가리고 아웅은 이제 그만했으면 싶네요..
    • 미국과 한국의 차이
      2010/07/03 01:38
      북한, 자기가 7-0으로 진 포르투칼과의 경기도 보여줬습니다.
    • 방랑자
      2010/07/03 05:14
      포르투갈 경기는 생방송하다가 빼도박도 못한 거죠.
    • Eun
      2010/07/03 19:08
      눈가리고 아웅하기는 이제 그만...
      저도 동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25. 궁금
    2010/07/03 01:01
    ㅎㅎ 그러니까 한국 인용기사의 문제라는 게 마지막 한 문장을 뺏다는 거지요?
    "하지만, 그들은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킬러가 될거라는데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다음 문장 보세요.
    "삼성은 경쟁자들로 부터 점유율을 빼앗어 오기 위해서는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들에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
    그게 갤럭시가 아이폰의 킬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의 핵심 아닙니까?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의 차별화...
    그게 삼성의 약점이라는 것은 사실 연합신문 기사 말미에도 은근히 암시되어 있어요.
    연합신문의 기사가 왜곡이라는 점에 일정 동의하면서도, 그게 그렇게 님에게는 놀라운 왜곡으로 보이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누가 님에게 삼성을 어미처럼 감싸주라고 하던가요?
    님의 글에 보이는 끝없는 애플 사랑과 삼성 증오의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미국인의 시각과 처지, 편의성만이 아니라 한국의 처지와 현황도 고려하라는 건데...
    나는 님이 삼성과 관련된 글만 찾아 읽고 그렇게 흥분하는 게 오히려 이상해요.
    천여 개의 기사를 검색했다는 지난 글을 보고 느낀 이상함도 그거구요.
    어떤 사명감(?)이 님을 그리 흥분시키는지 모르겠지만,
    직업적 이해와 관련된 사안이 아니라면 님의 흥분은 도를 넘은 겁니다.
    • 똘이형님
      2010/07/03 02:23
      당신눈에 이 상황이 논라운 왜곡이 아니라면 상담이 필요할것 같아.

      네이버에서 검색해봐.

      "FT·포브스·라 트리뷴 등 해외언론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라고 하는 기사로 뜬다고 이제는.ㅎㅎ
      그거랑,
      아이폰 킬러가 되고싶은 삼송" 이란 본래의 뜻은
      참새가 독수리다 란거잖아.

      이게 어째서 대단하지 않은 일일까?
    • 궁금
      2010/07/03 02:41
      왜곡 맞지. 그건 인정했잖아.
      그런데 기사 자체가 어느 정도는 삼성의 약진을 소개하고 도전자로서의 가치를 인정한 셈이야.
      참새가 독수리에 도전하는 식은 아니란 거지.
      물론 해외 기사는 과연 그게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한다는 거야.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에 약점이 있으니까...
      하드웨어만으로는 아이폰 따라잡을 수 없을 거라고 본 거지.
      정확한 판단이라고 봐, 나도.
      국내 기사가 제목 뽑기에서 의도적 왜곡을 하긴 했지. 하지만 핵심 대목을 완전히 빼먹은 거라곤 할 수 없지. 왜냐? 해외 기사도 핵심은 컨텐츠와 어플리케이션의 약점이고-그게 의심의 핵심이고-, 국내 기사도 그걸 넌지시 암시하고 있거든.
      아무튼 내 글은 이번 글에만 해당해서 쓴 건 아냐.
      글쓴이의 블로그를 오래 봐 왔거든.
      미국이 곧 세계요 미국이 세계의 표준이라고 생각하는 미국 시민의 시각에서,한국 시민을 깨우쳐주고자 하는 그 충정(?)을 나는 매우 아니꼽게 보는 거야.
      애플의 도덕성이 얼마나 높은지 모르겠지만, 삼성의 언플에 이리 지나치게 흥분하는 게 정도를 넘었다는 거야.
      미국에 살면서 한국 인터넷에 매일 접속해 옴니아 유저의 심정으로 그리 삼성을 까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지...
      옴니아든 갤럭시든 사용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 보이는 이런 삼성의 대한 적의를 나는 이해 못하겠다는 거야.
      (아니 어쩌면 솔직히 욕해도 우리가 욕할 테니 너흰 관심 꺼 이게 내 심정이야.)
      하기야 바이러스처럼 삼성 언플을 구실로 잡스에게 메일로 보내 거래선을 끊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무슨 말을 더 하겠나.
    • lhotse
      2010/07/03 04:03
      넌지시 암시하고 있다라~~
      세상 어떤 기자가 암시하는 글로 기사를 쓰죠?
      넌지시 던져 놓는 글이라면 소설이나 수필입니다.

      또한 언론에서 삼성편에서서 가만히 있는 아이폰을 까대니...그 정도가 심하니 반박하는거지요.
      애플 제품,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반박하는거죠. 그리고 정도가 심한거 아니죠. 예전 글의 댓글에서도 봤을텐데요? 삼성 알바들이 지능적으로 글쓴이를 까내리는 댓글들...댓글들 보면 치가 떨리면서도, 그 댓글을 단 사람이 바로 내 앞에 서있다면 살인 충동도 일으킬 정도로 감정이 북받쳐 오르던데요?
      국내 언론의 실태야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더 써봐야 손가락만 아픈거고...
      시작은 삼성에서 시작한겁니다. 이걸 즐기는 쪽도 삼성이구요.
    • Hong
      2010/07/03 04:14
      삼성 언플 지적하는데...왜 삼성폰을 써보고 쓸필요가 있는지 부터 모르겠네요.
      폰성능 리뷰 쓰신것도 아니고 삼성기사가 이렇게 국내언론에 났는데 원래기사는 이거더라 ~ 에 폰이 필요한가요 ?

      삼성언플로 인해 아이폰4 는 아직 발매도 안됬고 써본사람도 없지만기사만으로 완전 막장폰이고 기사상 완전무결한 갤럭시폰 나쁜점 리뷰는 삼성폰써보고 말해라 -> 옴니아쓴다 -> 갤럭시 써보고 말해라 -> 갤럭시쓴다 -> 그건 일부일 뿐이다. 로 넘어갑니다.
    • 아나 빡쳐서 댓글 달게 하내
      2010/07/03 09:16
      궁금// 너옴니아 써보긴 해봣어? 나지금 아이폰 4나오면 바로 해지후 갈아탈 생각인데 그 버벅감과 하드웨어 수준에 맞지 않은듯한 그 소프트웨어의 성능들... 써보긴 했냐고? 너야 말로 이건 언플을 까는글인데 웨 갑자기 휴대폰 애기가 나오냐 ㅡ,.ㅡ? 이해가 안간다 너가 존나 글 잘익는척하면서 너의 글에는 상당한 모순이 있어 왜 그럴까? 오랫동안 이 블로그를 바왔다고 적혀있지만 난 너의 고정닉을 본적이 없어 아니 너가 댓글을 안쓸수 있지 아니면 다른 댓글을 썻을수도 있고 그전에 댓글쓴 흔적이 있으면 그 댓글 비번좀 알려주지 그래? 오늘 처음썻다면 넌 내생각에 갑자기 보고 댓글을 쓰거나 알바생이 짓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만..
    • Eun
      2010/07/03 19:10
      궁금님도 제 블로그에 끝까지 오셔서 흥분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왜곡의 정의를 제대로 아실때 조금더 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님의 댓글을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해지네요.
      암시를 할려면...처음부터 왜 그 문장을 빼지 않고 쓸 수 없었을까요?
      끝까지 삼성을 옹호해주려는 궁금님의 마음 이해하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 촉촉수
      2010/07/08 06:29
      굼금님의 요지는 eun님의 글이 지나치게 아이폰에

      편중되어 있고 삼성에 지나친 증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제가 봐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에 편중된것은 개인 블로거의 사견이라

      칩니다. 하지만 삼성에 가지고 계시는 정도를 넘어선

      증오가 보이는 글과 게시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갖게 하는 선입견과 편견이 어마어마 할 것이라는

      우려가 드는군요. 가끔 eun님의 감정을 배제하지

      못함이 드러나는 글에 댓글이 조심스레 달려도

      하도 주위에서 득달같이 달려드니...eun님이 개인

      사견과 취향으로 주관적으로 하시기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는것 같군요.

      제가 답답한 점과 궁금한 점 몇가지 적겠습니다.

      eun님이 아이폰 러버(빠라는 단어는 제가 쓰기

      싫습니다) 라고 가정 하고요..

      1)삼성의 언플 홍보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애플에

      대한 악플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뉘앙스가 많이

      보이는데 이점은 객관적이지도 사실적이지도 못한것

      같습니다....실제로 애플에 대한 공격이나 견제는

      어떤 기업이 많이 할까요? 아이폰에 주요부품을

      납품하는 삼성이요? ...자주 하시는 말씀처럼

      미국은 고소의 나라입니다. 애플을 상대로 가장

      고소준비 많이 하고 악소문을 내는 기업이 어디

      일까요? eun님 정도의 수준이라면 애플에 고소했

      거나 고소 준비중인 라이벌 기업의 진행도 충분히

      올리실 수 있을 텐데요..누가 가장 많이 애플을

      공격하는지 고소 건으로만 봐도 답은 대충 나옵니다.

      근데 애플에게 악감정 가진 기업은 핸폰기업이 아니라

      도 넘 많겠네요.

      그런데 삼성은 언론으로 애플깐다...(물론

      이렇게 직접적으로 언급하신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eun님의 게시물을 보십시오. HTC가 애플

      고소한 이야기나 애플이 행한 비도덕적인 행위에

      항의하고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물은 볼 수가 없어요.

      맨날 올라오는 것은 삼성이 날조한 이야기, 언플,

      삼성이 속인것 뿐이니 마치 다른 기업들(애플포함)은

      안하는데 삼성만 그렇게 하는 뉘앙스를 너무 진하게

      풍기신다는 거지요. 사람들은 한번 스쳐봐도 그

      효과와 잔상은 어디까지 갈는지 알수 없습니다.

      2. 삼성은 형편없는 회사다?

      위에서 복사하신 기사를 봐도 삼성의 기술력과 스마트

      폰 외의 전자제품의 품질은 분명히 인정하고 있죠.

      유일한 약점이 스마트폰이라고 까지 했으니 삼성이

      라는 기업이 IT 전문 리뷰어에게 굉장한 브랜드가치

      를 인정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유일한 약점

      인 스마트폰에서 악명높은 옴2에서 갤A를 거쳐 갤S

      까지 진행된 수준과 시간을 보면 이렇게 까지

      평가절하 되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같은 한국사람끼리 말이죠. 아이폰이 갤폰보다 좋다

      라는 의견에는 아무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 이라는 한 회사에 대한 정체모를 분노, 불리한

      게시물들의 일색...(그것도 삼성에게만) 다른기업이

      애플 괴롭히는 내용도 그럼 같이 싫어 주세요~

      다른 기업은 안한다 그러면 정말 할 말 없구요

      이 2가지가 저처럼 멋모르고 들어왔다가 이곳의

      글들을 읽는 보편적인 사람들에 끼치는 영향이

      무지 염려 됩니다.
    • Eun
      2010/07/08 08:31
      촉촉수님
      제 생각으로는 말입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지금 제 글을 읽고 "어떻게 언론이 이렇게 편파적으로 보도할 수 있지?"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왜 그럴까?"는 제가 굳이 말씀 드릴 필요도 없죠.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시작한 블로그에 오셔서 왜 글들이 아이폰에 편중되있지?라고 물으신다면 드릴 말씀 없습니다.
      언론이 왜 삼성이 편중되있지?라고 묻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삼성에 가지고 계시는 정도라? 제가 쓴 250개가 넘는 포스팅을 보셨는지요? 타임라인(시간순)으로 한번 쭉 읽어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다시한번 정도의 정의는 깊이 생각하게 만드십니다.

      애플 괴롭히는 내용도 그럼 같이 싫어 주세요?
      애플 괴롭히는 내용은 신물나게 언론에서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수신불량, 볼륨 컨트롤러 불량, 디스플레이 블량, 업로드 불량, iOS 불량
      아이폰4 또는 갤럭시S로 기사 검색을 하시면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보편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제 포스팅에 동의를 하십니다.
      보편적인 사람들의 정의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만드시는군요.
  26. 오이
    2010/07/03 01:11
    아 국내기업 삼성 진짜 편들고 정주고 싶은데 하는 행동들 보면 정떨어집니다 이미 나온 핸폰 지원이나 좀 해주지
    • Eun
      2010/07/03 19:12
      기존의 사용자들을 적으로 만들어서는 안돼죠...
      신규 가입자보다 더 중요한거는 기존 가입자들입니다.
      그리고 기존 가입자들의 불만을 무시해서는 미래도 밝지 못하겠죠..
      삼성도 잘 알겁니다...
    • 촉촉수
      2010/07/09 03:36
      Eun님//
      솔직히 eun님의 200개가 넘는 포스트를 다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시간 되는 대로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말한 애플 괴롭히는 내용이란 한국의 포털에

      뜨는 그런 뻔한 내용이 아니라 HTC가 진행하는

      각종 제소건들, 아이폰 제조를 맡은 하청업체의

      괴로움, 불평등 이런것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eun님은 미국에 계시는 것 같은데 삼성을 반박하는

      미국 포스트는 올리시면서 미국 자체내에서 행해지는

      애플에 대한 여론은 언급이 없으십니다. 언론을

      국내여론으로 국한하신다면 전문가의 원문 게시도

      올리지 말으셔야 합니다.

      2) eun님의 블로그에 찾아오는 보편적인 분이라고

      하셨는데, 찾아오는 분들은

      아이폰 러버들이겠지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갤럭시S, 스마트폰, 아이폰 검색을 해서 여기에

      어쩌다 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객관적인 자료나 설문없이는 보편적 방문자가

      누구인지는 서로 우기기 힘들겠네요. 하지만 중립적인

      사람이 이곳에 와서 기자글이 아닌 '구라발이 없어

      보이는' 너무 잘 쓰신 개인 블로거의 글을 보고

      갖게 될 편견과 선입견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저처럼 잠깐 와서 글 보는 모든 사람한테 250개

      포스팅이 있으니 다 확인 해보고 알아서 판단하라고

      하기에는 여기에 오는 사람들-찾아 오는 사람들,

      어쩌다 오는 사람 포함-이 너무 많군요.
    • Eun
      2010/07/09 08:23
      촉촉수님
      HTC가 진행하는 각종 제소건들은 애플이 HTC를 먼저 고소하고 나서 맞고소 한 사건입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서 특허권 침해 때문에 서로를 고소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죠. 노키아가 애플을 고소하고 애플이 다시 노키아를 고소하구요. 이러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지만 고소에 대한 결과는 한참 뒤에나 나타납니다. HTC와 애플과의 고소건은 아직도 진행중이겠죠. 이렇게 고소하는것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삼성도 마찬가지 입니다. 삼성은 고소 뿐 아니라 담합까지 걸려서 미국에서 낸 벌금만 해도 수천억원이 넘습니다. 노키아는 LCD 패널의 가격을 담합해서 자신들에게 비싸게 줬다면 LCD 패널을 만든느 업체들을 고소했습니다. 물론 그 업체들 가운데 삼성이 포함되어 있구요. 이런걸 이야기 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제가 쓴 포스팅은 서로 서로 좋고 안좋은 이야기를 까발리자가 아니라 언론이 주책없이 너무 한쪽의 편을 들고 해외 기사들을 인용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캡쳐해서 사용하다는 겁니다. 애플 아이폰에 대한 기사는 아이폰 케이블이 오작동을 일으켜 유저가 화상을 입었다는 기사까지 대부분 다 해외 언론들이 이야기 한 모든게 보여집니다.

      언론을 국내여론으로 국한한적은 없습니다. 원문 게시를 올리는 이유는 포스팅에 분명 쓰여 있습니다. 잘못된 사실을 지적해도 지적하지 말라는 말처럼 들리는군요. 참으로 아이러니 한 세상입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오는 분들중 아이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겠죠...하지만 정기적으로 제 블로그에 찾아 오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추천에 대해 구걸한적도 없구요. 하지만 삼성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조회수나 추천수가 다른 포스팅들에 비해 헐씬 높습니다. 과연 저 추천수들이 조회수들 전부가 단순한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클릭하는걸까요? 삼성은 삼성에 대한 쓴소리를 하는 포스팅들이 유독 추천수가 많은 이유를 깨달아야 합니다.

      편견과 선입견은 제가 만드는게 아닙니다.
      위에 포스팅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국내 언론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 촉촉수
      2010/07/10 11:45
      Eun님

      이렇게 댓글 달고 반박하는 것이 취미가 아닌 사람이

      라는걸 믿어주시면 좋겠군요. 그저 저와 생각은

      좀 다르지만 끝까지 점잖게 대해주시는 부분에

      놀랐습니다.

      한 가지는 안심이 되고 한 가지는 실망이 드는군요

      1)예상했던 대로 htc니 노키아니 모토로라니

      공방사건들을 잘 알고 계시군요. 오히려 저보다 더

      잘 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더 애플에 스마트폰

      분야에서 (아니 모든 분야라고 해도 되겠네요)

      더 경쟁적이고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그룹인지가 답이

      나옵니다. 여론을 조성한다면 이 그룹들이 하겠죠.

      그리고 삼성은 제가 알기로 애플에 제소한 사실이

      없습니다. ---틀리다면 알려주시죠. 또 삼성이

      미국에서 담합으로 벌금물고 한것을 포함 어떤

      공방도 애플과 연관된것은 없습니다. 기업들

      간에 물고 뜯는것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워낙

      삼성만 유독 애플을 공격하는것처럼 포스팅을 하시니

      정 그러시면 진짜로 애플을 공격하고 제소하는

      기업이 어딘지 다른 기업관련된 것도 올리면

      더 객관적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안 그래도 말 많은 삼성을 더 오해하겠군요.

      2) 실망스러운 점- 전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는것

      넘 싫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저도 남들의 글을 뉘앙스로 일고, 남들도 그래주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 요지를 오해 하신건지 아니면

      이부분에 너무 완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이 너무 한쪽편만 드셨다고 했고, 언론을 국내여론

      으로 국한하신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1)언론이 왜 삼성에 편증되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한점

      2)갤럭시s로 검색해보면 아이폰 불량과 결함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수 있다고 한점

      그 외 님 글에 흐르는 전체적인 뉘앙스로 보아 국내

      여론에 국한해서 말하신다고 밖에 생각안됩니다.

      Google, Yahoo로 갤럭시s를 검색해봤더니 아이폰과

      비교 기사는 있으나 아이폰 결함이 우수수 쏟아지지

      않습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eun님보다는 제가

      좀 더 우호적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해외여론에서

      갤럭시s는 안중에 없다라고 보는게 객관적일 겁니다.

      그러니 님이 말하는 여론, 언론이라는 뉘앙스는 국내

      에 완전히 국한된거죠. 삼성에 불리한 해외기사는

      올리시고 조금이라도 유리한 포스팅은 아예 없으시

      더라고요. 다른 안드로이드 폰 포스팅과 비교해

      봐도 삼성에는 유독 악감점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vampiric이라는 표현의 번역이 문제가 된 글도 따지고

      보면 위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글쓴이가 갤럭시를 어떻게 평가했느냐가 중요

      한건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 리뷰를

      쓴 사람 혹은 다른 해외의 믿을만한 전문가가 쓴 갤S

      의 리뷰가 어떤지 올려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제가 감히 님에게 해외원문은 올리지 마라 어째라 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삼성에 유리한

      부분만 캡쳐해서 여론조성하는 기자들이 밉지요? 저는

      님이 그들을 닮아가는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갤s에

      대한 평가가 출시전 예상보다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양보해서 말하자면 지금쯤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데 안 먹으니 이상할 정도입니다. 오히려

      3gs때만 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아이폰4는 시끄럽구요.

      그렇다고 갤s가 더 좋다는 주장은 아니고 갤s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해외 리뷰어들의 글도 함께

      올리시면 eun님이 갤s를 까도 공평할 것 같군요.

      그렇지 않으면 객관성을 잃은 블로거가 되시는거지요.

      그런 글은 다른데 가도 많다! 라고 하신다면 삼성

      까는것도 남들도 많이 하고 계시네요 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봤을때도 eun님이 추천수를 늘리기 위해 혹은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 이슈를 만든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자꾸 말을 하게되는건지..

      그런데 전 이 부분을 짚어보고 싶습니다. 좀 설명하기

      애매하고, 제 논리도 빈약할 것 같은데. 한국사람의

      특성을 나름 주장해 보고 싶네요. 우리들은 반전을

      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영화도 반전이 있기를 바라고

      믿었던 신념이나 통념이 뒤집히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음모론자들도 보면 참 많구요.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

      이지만..제 친구중 한놈이 "야 너 그거 알지? 원래

      신정환이 탁재훈보다 노래 더 잘한다" 라고 맨날

      주장하는 놈이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참 주의깊게

      듣는 사람들이 있이요. "원래...사실은...하면서

      뒤집기 혹은 너가 알고 있는 사실이 반대다! 라면

      헉!!하고 솔깃해서 듣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면 정사보다는

      야사-즉 뒷이야기에 더 관심이 많고 정사보다도 야사가

      더 객관적으로 사람들에게 비치기도 합니다.

      또 한국사람은 1등을 인정하지 못하는게 많습니다.

      1,2,3등 있으면 2,3등은 욕 안하지요. 1등은 죽어라

      욕먹습니다. 삼성을 까는 글을 올리면 추천을 많이

      한다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까는

      글과 광주사태때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억압한 전두환

      대통령을 까는 글을 동시에 올리면 어느 글에 추천수가

      더 높을까요? 동시대사람이 아니라 좀 그런가요? 그럼

      이건희 회장을 까는 글과 한화의 김승현 회장을 까는

      글을 동시에 올리면 어떨까요? 전 삼성이 도덕적인

      기업이라고 이건희 회장이 인격적인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현대나 대우, 한화같은 기업들이

      또는 그 총수들이 삼성이나 이건희 회장보다 더 올바르

      다고는 전혀 생각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2등이나 3등

      까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요. 삼성을 까면 호응이 좋

      습니다. 대통령을 까면 야당총수를 까는것 보다 훨씬

      좋지요. 여담이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 추모하고

      눈물흘리고 칭찬하는 사람들 볼때 화가 막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대통령직에 있을 때 욕 많이

      했습니까. 욕 심하게 했던 사람들 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또 현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고 전 노대통령

      이 좋았는데...하는것 같아서 그럽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너무 많겠지만, 퍼센티지로 본다면 상당수가

      현1등을 눈꼴시게 보고 1등에서 내려오면 동정표를

      또 얻게 되는겁니다. 역사가 우리 한국사람의 이 습성

      을 보여주고 되풀이 해줍니다. 예전에 장면총리가

      그랬죠. 그렇게 욕들 많이 하더니 내려오니 참 좋았

      는데 그러고,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도 요즘은 예전에

      비해 평가가 좋습니다. 그 시절에 대모많이 했던

      사람들 지금 이명박 대통령 욕하며 그래도 그사람들이

      야무졌어...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의 요지를

      알겠습니까? 1등을 까는것에 갈채를 보내고 '야 너

      그거 알지? 사실 ....이렇게 된거야" 하면 왠지 그

      말이 더 사실 같은거...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 때문

      에 삼성 까는 글을 올리면 추천수가 많은거라고 생각

      합니다. 추천수가 많다고 해서 꼭 eun님의 글이 옳거나

      객관적인 사실성이 있는글은 아닙니다.

      물론 eun님의 포스팅중 매우 훌륭하고 제가 즐겨찾기

      해놓은 글도 있습니다. 추천수로 님 주장에 무게를

      줄수는 없다고 한 얘기니 오해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나 1등이나 대통령을 까면 한국사람들이 봤을때

      통쾌한거죠. 근데 꼭 뒤에서 까죠..앞에선 못까고

      이건희 욕하고 대통령 욕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나중

      혹시 기회되서 이건희 회장이나 이명박 대통령 만찬이

      나 사진 같이 찍게 되면 집 거실에나 떡하니 걸어놀

      사람 부지기수로 많을 겁니다.

      답답한 맘에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마지막으로 가벼운

      얘기 하나 해드리죠. 차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10여년 전쯤에 차 전문가 들이 쓴 글을 봤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차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의 여러 차들을 시음 해보고 어떤 차가 제일 맛이

      좋은지 토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냈죠.

      전문가가 평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차가 뭔지 아십니

      까?





      첫맛이 제일 좋은 차는 커피고 끝맛이 제일 좋은 차는

      그린티라는 군요. 이 답을 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맛을 전혀 모르고 아는 차라곤 커피,녹차,홍차 밖에

      모른느 사람은 답을 쉽게 말해도 차를 좀안다 싶은

      사람, 혹은 뭔가 세상에 숨겨진 명차가 있겠지 라고

      반전을 꾀하는 사람은 허탈하겠죠. 커피와 녹차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차이기에 제일 유명하고 흔한

      겁니다. 그래서 전 음모론자들의 주장, 1등을 뒤에서

      까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언플도 있고 홍보도 있고

      왜곡도 있겠죠. 하지만 본질은 변할수 없습니다. 더군

      다나 인터넷 세상에서요. 아이폰이 갤s 보다 더 좋다!

      그건 사견입니다. 자유롭게 할 수있죠. 하지만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건과 실화를 바로잡아주려 하실때에

      는 더욱 객관적이어야 하고 더 사실에만 입각해야 하고

      개인 사견과 감정을 버려야 진짜 좋은 블로거가 되실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27. 오이
    2010/07/03 01:12
    아 국내기업 삼성 진짜 편들고 정주고 싶은데 하는 행동들 보면 정떨어집니다 이미 나온 핸폰 지원이나 좀 해주지
    • Eun
      2010/07/05 18:48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닐까요?
      가장 먼제 해결해야 할 부분이구요. ^^
  28. 언플만하면머해
    2010/07/03 01:17
    언플질하는 삼성이 얼마나 갑갑했으면 하는겁니까?

    아무리 언플질해도 안 속을 사람은 사고싶은 폰 삽니다.

    프로요 업글까지는 눈치보고 해주겠지만 진저브레드까지는 해주려나 모르겠네요.

    그리고 가을에 갤럭시 새 시리즈를 내놓고 옴니아꼴 내려고요?

    아이폰4는 수신률 문제로 골치아프긴 합니다. 벌써 애플에서 공식주장이 나왔어요.

    구입 후 마음에 안들때, 파손이 안되었을때에 한해 한달안에 애플스토어에

    갖다두면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만간에 수신률 문제에 대해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이루진다고 합니다.(미국 at&t 이통사에 맞게 수신률 공식 수정)
    • 미국과 한국의 차이
      2010/07/03 01:36
      구입 후 마음에 안 들면 한 달 안에 환불?
      한국에서 아이폰 3G는 어떤 조건에서 판매되었더라?
      한번 개통하면 절대 환불 불가...
      이거 세계 공통의 규칙이라면서 찬양했던 애플빠들은 어디갔나.
    • ㅇㅇ
      2010/07/03 02:58
      미국과한국의차이//아이폰4얘기하는데 3gs판매 때 얘기는 왜 하시는지 ? 아이폰4가 국매 판매 될때 미국과 같은 조건이 아니면 그 때 까셔도 늦지 않을거같은데. 잘 알아보시지도 않고 그냥 제품하나 때문에 빠라고 까내리지 마세요. 오히려 그런 행동들이 그냥 "까"같이 보입니다.
    • Eun
      2010/07/03 19:14
      미국과 한국의 차이중 가장 큰건 무조건 흑백논리로 몰고가는 일부 네티즌들입니다. 동의를 안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성적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노력보다 단순 빠와 까로 만 이야기 해서는 많은 분들을 수긍을 하지 못합니다.
  29. 늘부
    2010/07/03 01:38
    연합뉴스 말미에도 컨텐츠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적혀있으니 왜곡은 아닌듯 한데요. 너무확대해석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21만대 판매이야기도 원문 그대로구요. 물론 어느정도 입맛에 맞는 취사 선택이 눈에 띄긴하지만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다고 매도당할 수준은 아니란거죠.
    • 똘이형님
      2010/07/03 02:26
      다른 기사들을 검색해봐

      "갤럭시S, '아이폰 킬러'를 꿈꾸고 있어"...FT 가
      FT·포브스·라 트리뷴 등 해외언론 "갤럭시S는 아이폰 킬러"
      라는 식으로 변질되고 왜곡되고 있어.

      글쓴이는 그런 언론의 문제를 삼고있는거야.
      짐슴만도 못한짓은 아닐지 몰라도, 사람스럽지는 않은거지.
    • 메서슈미트
      2010/07/03 04:38
      짐승만도 못하다뇨. 그건 짐승에 대한 모독입니다.
      짐승 이하인 핵폐기물같은 존재들인데.
    • 짐승만도 못한짓
      2010/07/03 09:20
      그 누구냐 초등생 강간범 흔히들 그사람들을 보고 짐승만도 못한짓을 한다고들 하지 늘부님도 인정하죠? 그사람 사형위기에 쳐했어요.... 도대체 님댓글에도 짐승만도 못한짓을 한다고... 요의미와 저의미는 차원이 다른가염? 짐승만도 못한짓을 하면 그만한 먼가를 받아야 하지 않나요?
    • Eun
      2010/07/03 19:15
      글을 잘 보시면요..대부분 전반부는 대부분 삼성 관계자가 한 이야기를 그대로 쓴겁니다.
      너무 확대 해석했다는 말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저만 이해해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전 이해불가 입니다..
      죄송하네요.
  30. sdjoon
    2010/07/03 01:40
    기사보다 우연히 봤는데
    YTN에서는 마지막 문구를 빼지 않고 기사가 나왔네요.ㅎㅎ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00&newsid=20100703094106765&p=ytni
    • 키다리
      2010/07/03 02:21
      가장 중요한 내용은 "하지만, 그들은 갤럭시S가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킬러가 될거라는데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부분입니다. 의구심, 즉 실현가능성이 의심스럽다는 내용이지요. 그 내용이 나온 기사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님이 얘기하신 부분은 글쓴이도 위에서 언급했습니다.
    • Eun
      2010/07/03 19:20
      동영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글에서는 YTN 역시 그 부분을 뺐군요.
      동영상에서도 전문가들은 갤럭시S가 아이폰의 대항마가 되지는 못한다..또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없네요...
  31. 좋은글감사
    2010/07/03 03:19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말자.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32. 백전이패
    2010/07/03 03:33
    퍼갈게요. 사람들은 진실을 알아야 됩니다.
  33. Baemimi
    2010/07/03 03:43
    지난주 회사팀장님이 갤럭시S를 구입하셨네요..
    그동안 저의 아이폰을 보며 느끼고 대단해하며 아이폰4나오면 사리라 하시던분이...
    (물론 저는 강요는 안했습니다^^;;)
    언론의 기사들(아이폰의 결함,갤럭시S의 우월함 등...)을 보더니 바로 갤럭시S를 구매하시는군요 그걸보니 기분이 씁쓸해지더군요..
    갤럭시S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언론에서는 소비자가 제품에대해 바른 판단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기능을 상실한체 자신들에 유리한 한쪽으로만 치우쳐간다는 사실이 슬플뿐이네요...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보고갑니다
    • Eun
      2010/07/03 19:22
      갤럭시S를 직접 만져보고...실 유저의 사용기등을 보고서 객관적으로 판단한 뒤에 구입하면 큰 후회는 없겠죠...그저 소문이나 언론에 의해 제품을 구입하는것은 나중에 후회를 불러올 확률이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34. organicus
    2010/07/03 04:18
    오늘도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선택의 연속인 세상살이인데 제대로된 선택을 하려면
    올바른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Eun
      2010/07/03 19:23
      언론이 바른 정보를 주지 못하는 현실이 부끄럽네요...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지만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해주지 못하니 결국 손해 보는것은 국민이나 소비자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아는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절실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35. 비밀방문자
    2010/07/03 04: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3 19:23
      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FT 원글을 읽으셨나 봅니다...
      가장 중요한 문장을 뺀걸 보면 다분히 의도적인 기사입니다.
  36. ㅁㄴㅇㄹ
    2010/07/03 04:38
    어짜피 삼성은 21만대를 통신사에 넘겼으니, 판매라고 해도 옳지 않습니까?
    삼성 입장에서는요
    • Eun
      2010/07/03 19:25
      5일까지는 개통량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7일에는 공급량이 되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개통량과 공급량이라고 차별화를 두어 언론이 발표하면 좋겠는데...그냥 누적판매댓수라며 애매모호하게 기사화 시켰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보면 이틀만에 11만대나 팔린 엄청난 제품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언론이 삼성 입장에서 기사를 써야 하나요?
    • 똘이형님
      2010/07/04 01:44
      싸잡아서 판매라고 한다면 딱히 할말은 없을수 있겠습니다만,
      우리말은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21만대가 공장에서 '출고'되었다랑,
      고객이 '구매' 했다는 엄연히 다른거죠.
      거기다
      그걸 이용하는 언론플레이는 의도적인 분위기 띄우기 입니다.
  37. 메서슈미트
    2010/07/03 04:39
    이 일과 관련해서만 하는 말은 아니고, 진짜 국내 언론은 완전 쓰레기통같습니다.
    아니 쓰레기통 정도도 아니고 완전히 핵폐기물 처리장 같네요.
    진짜 기자중에는 인간이라고 불러줄수있는 인간이 얼마 안되는 판국이니.
    • Eun
      2010/07/03 19:26
      이제는 기자라는 직업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
      다 그러지는 않겠지만....기자라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게 됩니다...
      그런 현실을 책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8. trexx
    2010/07/03 04:46
    오늘 부로 클리앙(clien)은 안 들리려고 합니다. 그곳도 고질화 되더군요. 미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말을 들어도 우리나라처럼 설레발치치 않는다고 그러는데 유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특정인 몇명이 더욱 수준낮게 만들더군요. 예전의 수준이 높았다고는 말 못하지만.. 새로운 소식 게시글을 계속 올리는 분 부터가 객관적이지 못한 글을 올리니 (뭐 본인은 부정하겠지만요.) 더이상 희망이 안보이더군요.
    어쩌겠어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야죠. 그래서 클리앙은 안들어가려고 합니다. 그곳 도가 지나치다 못해 저질이 되었습니다.
    • Eun
      2010/07/03 19:27
      카페나 특정 싸이트가 커지고 회원이 많아지면 기업들이 후원을 하기 시작합니다...그러면 당연히 한쪽으로 기울게 되죠...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실 유저들의 사용기나 경험담을 찾는 분도 있고 댓가에 의한 이상한 리뷰에 현혹되는 사람들도 있겠죠...
      선택은 최후의 소비자들이 하는겁니다. ^^
  39. 이종훈
    2010/07/03 05:02
    저는 삼성전자에 다니는 연구원 입니다.^^
    삼성전자 홍보팀에서는 이러한 글을 기사화하도록 언론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습니다. 물론 매우 높은 선상에서, 어느 정도의 방향 설정은 있으리라 추측합니다.
    그러나, 이번 기사의 번역은 제가 봤을 때 삼성전자 홍보팀의 의도는 아니며, 오히려 삼성측에 유리한 기사를 쓰신 분이 윗 분에 지시에 대해 악의적으로 이러한 글을 썼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들 기사를 보고 너무 재밌다라는 생각에, 두 기자분에게 트위팅으로 이야기 하자고 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네요.
    • ㅋㅋㅋ
      2010/07/03 12:04
      위에서 하는 일을 연구원이 어찌 안답니까?

      삼성이 중소기업이라면 모를까...

      그저 추측할 뿐이겠지요.

      애사심은 인정합니다만, 그 대상이 삼성이라는 점이 굉장히 뭐 하네요.
    • Eun
      2010/07/03 19:29
      그런데 이상한건 말이죠..많은의 언론들이 기사가 제목을 제외하고는 토씨 하나 다르지 않다는 거죠...한 언론사가 그 기사를 보내고 타 언론사들이 그대로 Copy & Paste 한걸까요?

      나중에 기자분들의 공식적인 답변을 받으시면 트워터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 트위터 계정은 상단 로고 옆에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을 숨기지 않고 이름과 직업까지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 Sanghun
      2010/07/04 01:41
      아마도 연합뉴스에서 기사를 받아서 게제해서 그럴겁니다.
    • 똘이형님
      2010/07/04 01:51
      연구원이 홍보쪽 추측을 내놓으시는건 귀사의 소셜네트웍 응대에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애사심으로 다신글 같은데, 보신글에 대해서 정식팀을 통해서 글을 달게 하는게 맞습니다.
  40. ㅋㅋ
    2010/07/03 05:23
    다른건 모르겠고 이렇게 한다는게 놀랍네요 ㅋㅋ
    • Eun
      2010/07/03 19:30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오스트리아 기사도 그렇고 이 기사도 그렇고 말입니다.
      악마적 품질이라는 오역 기사도 그렇구요...
  41. @.-
    2010/07/03 05:34
    언론은 분명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다만, 글쓴이는 자신의 주장을 보다 신뢰감있도록 하려면
    "그 어떤 언론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오보도 수정도 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라는 단정적 표현을 쓰지 않는게 좋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223000039498&linkid=4&newssetid=1352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116571014436&linkid=4&newssetid=1352

    더불어 아래 문장의 해석에서 '그게 바로'라는 문구가 들어간 것은 글쓴이의 의도인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그렇게 해석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Smartphones remain one of the few weaknesses of the technology group.
    삼성이라는 테크놀러지 기업에게 몇 안되는 약점 중 하나로 남아 있는게 있다면 그게 바로 스마트폰이다
    • Sipidea
      2010/07/03 11:28
      100% match. Excellent translation.
    • Eun
      2010/07/03 19:33
      해석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무슨 문제를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사 링크를 봐도 누적판매댓수 위주로 썼다가 한 군대서만 공급량으로 이야기를 하니 소비자들이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5일동안 누적 개통량이 10만대라고 했다면 7일동안도 누적 개통량으로 통일성 있게 나갔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어떤 언론이라는 표현이 걸리신다면 수정하겠습니다.
      매일경제에서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표현하려고 노력했군요.
    • 똘이형님
      2010/07/04 02:19
      기술 기업에게 스마트폰들은 소수의 약점중의 하나이다. 제조우위를 가진 삼성은 두번째로 큰 핸드폰 메이커가 되었으나,그 고수익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전히 경쟁자에 뒤쳐저 있다. / 라고 해석도 가능하겠죠.

      의역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표현이라고 보여집니다.
  42. 개똥이삼
    2010/07/03 05:59
    "최고다" 와 "최고가 되고싶어한다" 두 문장은 의미가 확연히 틀린데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해도 언플이 맞는것 같다. 글쓴이의 내용중 틀린말 하나도 없구만~ 국내 기사나 블로그 중 갤럭시의 단점을 언급한 곳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데, 이건 폰이 그 만큼 완벽해서그런건지? ㅋㅋㅋ 웃음만 나옴
    • Eun
      2010/07/03 19:35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직역도 아니고 의역도 아닌 제대로 의미 전달을 하는가이죠...이러한 면에서 국내 언론들을 다분히 의도적으로 잘못된 의미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43. SALM
    2010/07/03 06:31
    이제 위키백과만 삼성이 점령하면 끝이겠네요.
  44. 지나가던이
    2010/07/03 07:38
    님 글 추천이나 뭐 그런거 할 수도 있나요? 항상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바른 언론에 앞장 서 주세요. 꾸벅.
    • Eun
      2010/07/05 18:51
      지치게 만드는 분들이 몇 있군요...계속 찾아오셔서 힘들게 하시는..^^
  45. 마음이
    2010/07/03 08:17
    요렇게도 장난치네요 대한민국의 신문수준이 한심하네요 잘봤습니다
    • Eun
      2010/07/03 19:37
      다분히 의도적인 번역 기사입니다..
      특히 모든 부분에서 번역을 하다가 왜 굳이 한 문장만 뺏을까요?
      벼룩시장이 더 신빙성이 가는건 저 뿐인지 모르겠습니다.
  46. 퍼갑니다!
    2010/07/03 09:47
    스크랩이 안되서 퍼간담에 출처 남길께요 죄송합니다 문제 생긴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47. 현석
    2010/07/03 10:35
    친구가 좋은글 잘 읽었다고 고맙다고 리플 달아 달래요..
    ㅎㅎㅎ
  48. beat
    2010/07/03 11:19
    저도 영문 신문 볼수 있도록 영어공부 해야겠어요..
    • Eun
      2010/07/03 19:38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을 잡기 위해 영어 공부하기 보다 보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할것 같습니다. 진실과 거짓을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도 말입니다. ^^
  49. 우짜쓰까
    2010/07/03 12:45
    국민들(?) 아니 독자들은 모두다 바보 멍텅구리로 생각하는
    기자들이 문제지요. 그런 기자들에게 떡값(?)을 주고
    그런 기사를 써야만 광고를 주는 한국 풍토가 문제지요...
    • Eun
      2010/07/03 19:39
      이러한 관습을 없앴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러한 관습을 2세들에게 그대로 물려줘야 할까요?
  50. cnhyun
    2010/07/03 15:13
    정녕 그게 정확한 번역일까요 님이 아이폰 사용자인지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아이폰 킬러라 말한거 맡습니다 되길 바라는 삼성이 아니라..
    아이폰 사용자면 속이지좀 마세요. 정말 창피합니다 뭐라 하지만 말고..
    • 키다리
      2010/07/03 19:07
      편견은 내리고, 공부는 올리고......
      그러면 명백히 보일겁니다. 이건 뭐 논란거리랄 것도 없잖아요.
      However, they doubt the GalaxyS can become the iPhone killer
    • Eun
      2010/07/03 19:41
      You probably know what I meant to say, right? ^^;
      If you know Korean or English, you can easily understand this article.
      Thank you for coming by.
    • 똘이형님
      2010/07/04 02:29
      제목에서
      Wheel x out 은 자주하던 오래된 주장/ 이란 뜻입니다.까칠하게 해석해보면

      "기대에찬 삼성이 예전에도 그랬듯 아이폰 킬러라고 주장하고있다" 가 됩니다.

      글쓴이는 오히려 유하게 번역하셨는데.
      어딜보고 정확한 번역이 맞냐고 하시는걸까요?
  51. 나라나라
    2010/07/03 20:57
    삼성이 원하는게 국민세뇌 아닐까요? 지금처럼 IT분야 뿐만아니라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에 삼성 제품이 없는게 없죠대한민국=삼성공화국...삼성이 망하기 바라진 않지만 자국 기업으로서 자부심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 Eun
      2010/07/04 00:14
      다행이 그런 공식이 통하지 않는곳에 사니 삼성 제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우선 자국민들로 부터 먼저 인정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세계인들에게도 인정받지 않을까 합니다. 순서를 제대로 생각하고 기업경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52. virus
    2010/07/03 21:37
    ~~이건 갤럭시를 까는것도.. 아이폰을 옹호하는 문제도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에 책임이있는 사람들이 그 챔임을 다하지 못하는대서 욕하는겁니다.~~
    -
    -
    링크된 이 글을 보고 어떤 분이 남긴 댓글입니다.
    문제는 이거죠.

    경찰의 임무가 치안이듯, 언론의 임무는 정론 기술과 부정에 대한 질타인데
    경찰이 도둑질을 방임하고, 언론이 부정을 방조하는 걸---보고만 있어선 안되쟎아요.
    • lhotse
      2010/07/03 23:37
      그렇쵸. 앞에서도 말했지만, 기사내용에서 추측성 내용과 무언가를 추측하려하는 암시성 글은 지양해야 됩니다.
      그래야지 정확한 보도가 될 수 있고, 정확한 판단을 읽는 독자가 내릴 수 있기 때문이죠.
      추측성 글 같은게 실린다면 독자의 생각도 기자의 생각에 묻혀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나 문구는 없어야하는 게 맞죠.

      지금껏 반박성 댓글 다신 분들의 내용도 대충(?) 훑어 보면 "그정도 가지고 뭘 그러냐? 확실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글쓴이가 지적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지 않느냐?" 머 이런투의 댓글들이 많은게 대부분입니다.
      이건 대한민국 국민성이 언론에 잘 못 길들여져 있고, 또한 언론도 나쁜 정보든 좋은 정보든 정확히 보도해야할 의무를 상실한거죠.

      요즘 영어 잘하는 사람을 많이 뽑는 것도 이유가 있었네요. 삼성에게 해가 되는 내용은 빼고 해석한것이라고 속여서 보도하는 걸 보면...영어 잘하는 사람은 이럴때 필요한 것이군요. ㅋㅋ
    • Eun
      2010/07/04 00:16
      그래도 감싸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삼성 = 애국 이라는 공식은 어디서 생긴건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삼성이란 기업밖에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로 좋은 제품 만들려고 노력하고 경영인들은 제대로 된 철학과 경영방식으로 인정 받는 국내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자국민들에게 먼저 인정 받는 기업들 말입니다.
  53. 아이폰짱
    2010/07/03 22:31
    요즘 IT관련 뉴스보는 게 아주 짜증날 정도입니다. 저도 홍보쪽 일하고 있어 그 생리를 좀 아는 편입니다. 그냥 광고보다는 기사를 사람들이 신뢰하기 때문인 것 같구요. 막연하게 몇 백, 몇 천을 들이는 것 보다는 박스기사 하나가 더 효과가 크기 때문이죠^^
  54. 아이폰짱
    2010/07/03 22:36
    MB정권이나 친일파 정권이 꾸준히 언론과 방송을 장악하고 언플을 통해 지배세력을 유지한 것(전쟁의 기억을 되살리고, 자신들에게 뭐라고 하면 빨갱이라고 공격하는)처럼 삼성도 리딩에만 익숙한 대다수의 한극인들의 특성을 잘 이용하는 것입니다.
  55. 아이폰짱
    2010/07/03 22:38
    제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저의 경우는 우연찮게 쓰게 된 아이팟 터치를 약 6개월 동안 사용했었죠.PC통신 하다가 인터넷이란 거대 세계를 경험한 느낌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은 HP rw시리즈랑 포즈 등 3가지를 써봤는데 솔직히 활용성이나 조작성에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런 중 아이팟터치의 어플과 그걸 잘 받쳐주는 비교적(?) 안정적인 OS가 좋았고 아이폰처럼 이 모든 것에 전화기능까지 라면 정말 좋겠다 싶었죠^^
  56. 아이폰짱
    2010/07/03 22:39
    한국에서 아이폰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만나게 된 것입니다 ㅎㅎ우리 마눌님도 긴가민가하며 첨엔 안 바꿀려고 했는데 디자인 보더니 OK하더군요 ㅋㅋ그렇게 만나게 된 아이폰!서비스품질 최고의 SK가 눈앞에 당장의 이익유지를 위해 아이폰을 포기하는 순간, 저도 SK를 버리고 말았습니다.우리 마눌님! 디자인 때문에 부럼당하고 어플 때문에 부럼당하고.. mp3랑 게임이랑 그리고 잘 때까지 만지작 거리다 잡니다뭐 저의 경우엔 더 많은 것을 아이폰으로 하게 됐죠. 명함도 이젠 정리하지 않고 아이폰에 몽땅 넣었구요. 저도 애플의 서비스 정책 맘에 안듭니다. 하지만 제품의 완성도는 최고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57. 아이폰짱
    2010/07/03 22:40
    햅틱쓰던 삼성매니아 첫째 처남도 결국 바꿨죠 ㅋㅋ둘째 처남은 약정 끝나길 기다리고 있구요. 전 삼성이 이런 제품 만들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주요공장이 인도나 중국에 있고 주식도 외국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삼성! 더 이상 애국심에 호소하지 말고 한 제품을 만들더라도 심혈을 기울려 완성도를 높이는 애플정책을 본받았으면 합니다. 소비자의 선택은 진실하고 사실입니다. 
  58. 아이폰짱
    2010/07/03 22:42
    왜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선택하는지 철저히 벤치마킹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삼성 직원들에게 옴니아를 쓰도록 권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좀 실망했습니다. 또 이어지는 갤럭시S의 자사 및 협력업체 배포.(어느 블로그에 삼성과 SK가 한달전에 산 핸폰을 바꾸라고 한다며... 이유는 사내정보망을 스마트폰 어플로 하기 위함이라던데, 그렇담 그렇다고 발표해야 하는데 요것저것 더 빼고 판매 대수만 언플하는 작태란!!). 좀 이상적이긴 하나 오히려 경쟁제품을 쓰도록 해서 철저히 벤치마킹하고 더 우수한 아이디어를 모아 제품을 만들도록 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던 때였죠. 그냥 늘 좋은 글에 고맙다고 인사하고 간 다는 게 수다가 길어져 버렸네요 ㅜㅜ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 ㅎㅎㅎ
    • Eun
      2010/07/04 00:18
      10일만에 20만대 돌파라고 하니 어떻게 이렇게 많이 팔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이정도라면 트위터가 장난이 아닐텐데요..IT에 관련된 사람들 트윗글을 봐도 SKT 매장에 갤럭시S를 사기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 사진은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데...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10일에 20만대면 100일이면 국내에서 200만대 팔리겠습니다. 완벽한 스마트폰이라 알려준 언론의 승리일지도 모르겠네요.
  59. 아이폰짱
    2010/07/03 22:49
    삼성쪽 관계자나 알바생, SK관계자와 알바생 그리고 언론과 방송을 무조건 신뢰하면서 사는 분들은 이 블로그에 오시면 스트레스 좀 받겠네요.본인들의 치부가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나 할까요. 혈압 오르지 마시고 그냥 가시길!! 그리고 언플이 잘못됐다고 하는데 자꾸 딴 방향으로 테클거시는 분들은 무뇌인가요? 아님 반박들을 알바때 못받으신 건지?
  60. 옴냐1 & 아이폰 유저
    2010/07/04 00:09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Eun
      2010/07/04 00:19
      감사합니다. ^^
      주말 잘 마무리 하시구요. ^^
      새로운 일주일 시작하세요. ^^
  61. sasin2526
    2010/07/04 00:14
    eun 님은 아마 정신줄이 두꺼워야 할것 같습니다.악플에 너무 마음 상해 하시지 말고요.^^
    • Eun
      2010/07/04 00:19
      그러게 말입니다...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쓰여지네요...누군지 알면 맘이 편할것 같은데...인터넷이란 곳이 자신을 숨기기 가장 적합한 장소이다 보니...^^
  62. Sahara
    2010/07/04 00:31
    삼성이란 존재는 조그마한 시골마을에서 막강한 촌장노릇하면서
    바깥세상물정 잘 모르는 마을사람들한테는 "내가 누군줄 알지? 나가면 다 알아주는 사람이야!"
    라고 하면서 큰소리치지만 막상 바깥세상 사람들은 존재조차 잘 모르는 시골노인네쯤,,,

    안에서 큰소리치면 칠수록 속은 텅빈 ,,,

    요즘 삼성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딱 이런 광경인거로 보입니다 그려~

    측은하기도 하고,,,,,,, 그덩치에 고작 하는 짓이 그따위로,,,,,,
    • Eun
      2010/07/04 01:35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욕보다 불쌍함이 더 앞설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계시죠? ^^
      여긴 독립기념일이 7월 4일 일요일이라 월요일 하루 더 쉽니다...(미국은 쉬는 날이 일요일일 경우 월요일을 쉬게 하죠. ^^)
      그래서 마음이 조금 더 편하군요. ^^
  63. mesafalcon
    2010/07/04 00:33
    항상 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궁금한게 있는데, HTC 와 모토로이 등등 안드로이드 폰들은 왠지 아이폰과 경쟁하는게 아니라 서로 경쟁해간다는 느낌이 큰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Eun
      2010/07/04 01:37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다른 스마트폰을 선택해서 떠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스마트폰 중에 가장 충성도가 높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는게 바로 아이폰이죠...그렇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다양한 안드로이드폰들은 그 안에서 더 경쟁이 치열하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후에 MS의 윈도우폰 7이 호평을 받으면 MS가 안드로의 새로운 경쟁 상대가 될 수 있겠죠. ^^
  64. TOAFURA
    2010/07/04 01:05
    오늘 거래처 일정을 맞춰주느라 제가 가장 출근하기 싫어하는 주말에 회사 나와서 좋을 글을 보고 갑니다. 그런데 댓글에 아이폰유저라서 그렇다느니 이런 댓글들이 있는데 이해할 수가 없네요. 10년 넘게 제도권 교육에서 영어교육 받을 만큼 받으셨을 분들이 저러다니 그 수준이 의심이 가는군요.

    EUNGU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너무 정신없다보니 그런 기사가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대한민국의 언론 수준을 알게되는군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여담이지만 NOKIA SYMBIAN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NOKIA 유저라서 ^^;;
    • Eun
      2010/07/05 19:04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 1위는 노키아죠..^^
      국내에서 인기 없다고 세계에서 인기없는건 아니니까요..^^
      노키아도 스마트폰 제품을 20에서 10으로 줄여 더 집중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 만큼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65. 어둠
    2010/07/04 01:48
    좋은글 잘 봤습니다.

    블러거는 기사 쓰고 기자는 광고 쓰는 세상이군요..
  66. ㅁㅁ
    2010/07/04 03:48
    삼성이 욕먹으면서도 언플 하는 이유가 그게 일반인들에게 먹히기 때문이죠. it 종사자나 스마트폰에 관심 있는 소수를 제외하고는 다 믿게 됩니다. 구라도 계속 듣다보면 진짜인가 의심하게 되는 게 사람이죠. 삼성은 그걸 알고 있는 겁니다.
    • Eun
      2010/07/05 19:08
      대다수가 언론을 신임하고 있기 때문에 효과는 더 클겁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거나 수동적인 소비자의 형태를 바꾸지 않는한 이런 일들을 계속 이뤄질겁니다.
  67. ^__^
    2010/07/04 03:55
    글쓴님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셔서 잘 아시겠습니다만, 90년대 중후반 시티폰이 사라지고 PCS폰이 등장해서 휴대폰시장이 커져갈시기에 모토로라의 스타텍을 제외하고는 길쭉길쭉한 양갱이 스타일의 바디자인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때 혜성처럼 등장한 삼성의 A100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적어도 저에겐 아이폰의 등장보다 더 설레였거든요.
    갤럭시S의 유선형 옆라인은 누가봐도 아이폰3G의 모방아닙니까. A100을 만들던 삼성은 어디로 갔는지 참 씁쓸하고 답답합니다.
    • Eun
      2010/07/05 19:09
      외관 디자인도 그렇지만 UI도 아이폰스럽더군요...
      모방에서 모방으로 끝난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모방 해놓고 원본보다 좋다고 언론에서 띄어주니 할말 없습니다.
  68. 둘하나
    2010/07/04 05:25
    울나라 언론은 왜 이런가요.
    지들 입맛에 맞게 편집하지말고 사실 그대로를 써줬으면 좋겠네요.
    • Eun
      2010/07/05 19:09
      지들 입맛인지 기업들 또는 광고주들 입맛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소비자들은 안중에도 없다는거죠...
  69. soul
    2010/07/04 06:46
    언젠가부터 IT관련뉴스를 안보는 ....

    안봐도 언플냄새가 솔솔나는 -_-
    • Eun
      2010/07/05 19:11
      국내 IT 뉴스들 기사 제목들만 봐도 짜증 나는 날들이 많습니다...특정 기업을 찬양 하는 기사가 하나라도 나오면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그날 바로 따라서 기사화 해주죠...글자 하나 바꾸지 않고 카피한 기사들도 꽤 많더군요.
  70. 마음대로
    2010/07/04 09:58
    애플이 매력적인 제품이라는건 뭐두가 다아는 사실입니다.
    삼성이 언론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해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선택하는 것만 봐도
    알쑤있습니다.
    그런테 구테여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만드셔서 삼성을 까고
    또 어려운 영어해석까지 하면서 확인하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흔희 말하는 "빠"는 단순히 "옹호자"를 말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빠"들에서 나타나는 특성은 경쟁자를 공격하며 자기의것이 더 좋다는 것을 확인합니다.그래서 일부 지각있는 사람들이 Eun님을 애플빠라고 하는 겁니다. 삼성을 좋아해서 혹은 애플을 싫어해서 Eum님을 애플빠라고 하는게 아니고요.
    • 키다리
      2010/07/04 17:49
      몇가지 오류 먼저 잡고 얘기하지요.

      첫째, 삼성이 홍보? 홍보와 비열한 언플 혹은 중상모략 혹은 사기의 차이를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둘째, 이 블로그는 삼성을 까기위해 만든게 아닙니다. 그 전 포스팅을 찬찬히 읽어보세요.
      셋째, 구태여 어려운 영어해석까지? 그렇게 안하면 삼성알바들이 개떼같이 몰려와 물어뜯으니까요.
      넷째, 글쓴이는 애플을 돋보이게 하려고 삼성을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삼성이 공정한 경쟁을 하지 않고 사기질을 쳐서 많은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니까,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적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는 게 우리 모두의 사회적 책임일텐데,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게 글쓴이에게 미안할 따름이지요.

      댁의 글을 읽어보니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정당한 이유로 삼성을 "비판"하는 것 마저도 증오하는 듯 보입니다. 삼성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친한 친구일수록 잘못을 지적하는게 도리 아닐까요? 애정이 있다면 엄한데서 배설하지 말고, 삼성한테 가서 정신 좀 차리고, 비열하게 장사하지 말라고 충고나 하세요. 그럴 용기가 없다면, 입 닫으시는게 본인의 품위유지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 lhotse
      2010/07/04 20:39
      집에서 개콘이나 보고 앉아있지 뭐하러 이런데다 댓글달아서 욕먹는지 몰라!
      그냥 삼성옹호롱자라고 이름이라도 정하고 대든다면 그냥 "아~ 그러세요?"라고만 반응하고 말텐데...
      이렇게 몇줄씩이나 되는 글을 쓰게 만드시네~!
      거참 이상한 성격들이야~! 삼성빠, 삼성알바들...
    • zion
      2010/07/04 20:53
      언플 보다 더 나쁜..

      이런 옹호글-.-;
    • Eun
      2010/07/05 19:14
      악플러들은 자신을 숨깁니다.
      악플러들은 인터넷이란 곳이 숨기에 가장 좋은 장소인만큼 온갖 욕설과 감정적인 댓글들로 사람을 괴롭힙니다.
      악플러들은 논리도 없습니다. 그저 감정에 상처만 주면 됩니다.
      악플러들은 흑백논리를 좋아합니다.
      지금 님께서 말씀하신 일부 지각있는 사람들의 행동이나 댓글들이 흔히 이야기 하는 악플러들의 정의와 똑같다는 생각은 저만 하는걸까요?
      논리가 없으시다면, 이성적으로 논쟁을 할 수 없다면 가만히 있는게 100배는 낫습니다.
  71. 수고가 많으시네요...
    2010/07/04 12:15
    많이 한가한 모양이시네요. 메릴랜드에서 한국 소식에 목 말라하시는 것을 보니...
    항상 궁금한 것은 일은 언제 하시는지... 블로그 글에 들이는 정성을 보니 시간과 노력이 나름 들 것 같은데. 암튼 먼 곳에서 수고가 많습니다. 태산명동서일필이라더니 딱 그 상황이네요.
    •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0/07/04 15:20
      많이 한가한 모양이시네요. 방구석에서 블로그 새글에 목 말라하시는 것을 보니...
      항상 궁금한 것은 일은 언제 하시는지... 댓글에 들이는 정성을 보니 시간과 노력이 나름 들 것 같은데. 암튼 방구석에서 수고가 많습니다. 태산명동서일필이라더니 딱 그 상황이네요.

      ==>뭐 느껴지는것 없으신가요? ^^
    • lhotse
      2010/07/04 20:14
      2010/07/04 12:15...한국시간으로는 5일 새벽 2시정도 될건데....당신도 어지간히 잠이 오지 않았나보구료.
      누워서 침 뱉었다가 제대로 맞았네요???
    • Eun
      2010/07/05 19:15
      님과 같은 사람들의 댓글들을 쓰느라 더 고생이 많죠. ^^
  72. 아.이.폰.
    2010/07/04 14:58
    진짜 쓰레기 같은 기업
    • Eun
      2010/07/05 19:16
      돈으로 소비자들을 사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알바나 돈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흐리게 만든다면...그건 기업도 아닙니다..
  73. 지나가다....
    2010/07/04 21:32
    마지막 댓글로 논란을 잠재워 주겠다..
    어제 갤력시S를 만져봤다.DMB도 되고 아이폰 뺏겼는지 비스무래하다.
    일반유져 (무선인터넷이나 필수 앱들 정도 사용자) : 아이폰>=갤럭시S
    파워유져 (해비유저 및 IT관련자, 인터네셔날써비스 이용자) : 아이폰 >>> 갤럭시S
    사용 목적이나 빈도에 따라 구매하면 될거 같다.
    나는 아이폰..ㅋㅋ
    • Eun
      2010/07/05 19:17
      원하는 제품 구입하면 됩니다..
      언론은 소비자들이 제대로 선택할 수 있게 공정해야 하구요. ^^
  74. mathplant
    2010/07/04 21:44
    항상 객관적인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곧 약정이 끝나는 관계로 갤럭시S냐 아이폰4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의 판단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공정 공평한 시각의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 Eun
      2010/07/05 19:18
      제가 언론에게 바라는 마음입니다...
      공정 공평한 언론....제 바램이 너무 큰건가요? 당연한건가요?
      감사합니다. ^^

  75. 2010/07/05 02:1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89
    오늘 아침에 회사와서 이게 먼가 하고 본 기사 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이런기사.......

    언젠가 어떤사람이 강의에서 이런말 한적있죠... 요즘 코리아 신문사을 볼수가 없다고..
    왜 못보는지 이유를 말하는데 간단합니다.
    무섭답니다... 글읽기가 무섭다네요.. 그게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몇달 전 부터 이해가 가네요...
    제가 그리 신문기사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 조금씩 보는것조차 이제 정말인지 거짓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떄가 많더랬습니다.
    멀 믿어야 할까요?....저같이 문맹인 사람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 할까요?..
    무섭습니다... 어디에 동화되어 그대로 믿을까봐...

    • 2010/07/05 02:23
      위에 링크 건 기사 지워질까도 십네요...
      그럴줄 알고 프린트로 PDF 저장해둠 ㅎㅎㅎㅎㅎ
    • Eun
      2010/07/05 19:21
      저도 몰랐는데 제 포스팅들이 많이 인용됐군요..^^
      제가 먼저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여하튼 지금까지 일었난던 일들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소비자들이 선택이 조금은 달라질듯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76. NexT
    2010/07/05 04:40
    애플은 1년에 1대 만들어 내는데 반해, 삼성은 1~2개월이 멀다하고 전략폰 끼워서 팔아대죠... 그리고 지금 벌써부터 서비스 연계로 공짜폰으로 뿌려대고... 물량공세로 아이폰에 맞서보겠단 심보 같지만... 아이폰 써본 사람이나 만져본 사람은 갤럭시S에 시큰둥 합니다. 나와본 뒤에 평가를 해도 늦지 않을 듯...
    • Eun
      2010/07/05 19:23
      지금이야 삼성 스마트폰의 중심이 갤럭시S가 있지만 몇달 못갈겁니다..올해안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얼마 안있으면 새 제품이 나오겠죠...게속해서 늘어가는 이전 고객들은 어떻게 해줄지...
  77. fooddnjoy
    2010/07/05 09:53
    오늘 모 당의 대표 토의를 잠시 봤더니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인터넷전도사를 양성하여 젊은이들과 소통하겠다는 말을 자신있게 하더군요..
    현재의 자생적 문화를 파악하지 못하고 기술자만 양성하면 소통이 되는 줄 알더군요.
    삼성도 마찬가지로 만들면 ㅅ
    • Eun
      2010/07/05 19:26
      정부에서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를 육성하겠다 하고 머니만 지원하면 전부인줄 알기에 갈수록 기술 격차가 더 키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함께 하는 팀원들은 반드시 좋은 리더를 만나야 합니다.
  78. lhotse
    2010/07/05 10:34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17987&section=section2
    우리는 좌빨세력이었나봅니다.
    기사 올린 허우라는 기자의 메일주소를 보니 한메일이더군요.
    뭐 자기한테 날라오는 욕은 다 한메일 스팸통으로 날려버리겠다는 심뽀죠.
    한메일로 들어오는 메일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저처럼 ㅋㅋㅋ
    • Eun
      2010/07/05 19:30
      이건 뭐 대놓고 "나 기업에서 후원 받는다" 또는 이렇게까지 기사를 냈으니 "후원해주쇼"라는 글 같습니다...정말로 대단한 논리입니다.
      이런 사람이 기자라는 사실이 정말 부끄럽네요. ㅜ.ㅜ
  79. 뮤즈
    2010/07/05 11:29
    오늘 미디어오늘에서 기사를 봤네요.
    I-on-I님 블로그글 인용해서 썼더군요.
    짜집기 기사이긴했지만...
    짜집기라도 올려주니 속이 후련한 느낌. ㅎㅎ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7/05 19:31
      저도 몰랐습니다..읽어 보니..제 포스팅들이 인용 됐더군요...
      그래도 나름데로 정보를 수집해서 기사화 해주셨으니 조금 더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겠죠. ^^
  80. 겔럭쉬에수
    2010/07/05 12:53
    기계란것은 사용자의 습관에 의해 불편함과 용이함이 나타나지 않는건가 합니다.
    불편해도 쓰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
    저두 얼마 전에 구입했는데 불량제품을 구매한 경우네요.. 반품할 물건도 없고. 대리점에서 건네준 대답도 그렇구 삼성As자체가 상당히 질이 떨어지는듯한 느낌이였네요.
    예전에 정말 삼성AS 때문에 구매한다고 할정도로 만족 했는데..

    이번에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더 시일이 지난 후에 어느 정도 물건도 확보되고 사용상에 문제점이나 다양한 버그들이 나온 후에 이용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Eun
      2010/07/06 11:08
      몇시간 만져보고 구입하는 경우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사용자들에 의해 장단점들이 밝혀 지고,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된 이후에 구입한는것과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나중에 사면 여러가지 특혜가 있죠...가격도 하락되구요. ^^
  81. jaykay
    2010/07/05 17:36
    저도 매번 삼성의 언플을 볼 때마다 굉장히 불편하더군요..
    삼성에 비판적인 댓글을 달 때마다 어디서 그렇게 파리떼들이 몰려들던지 원..
    블로거님도 아마 그런 것들로 인해 포스팅에 많은 고민이 있으시겠지만
    저도 그렇고 많은 댓글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요^^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Eun
      2010/07/06 11:09
      감사합니다.
      삼성을 아끼는 팬분들이 많으신가 봅니다. 그런 팬들을 봐서라도 삼성이 더욱더 정진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82. 언론 참무섭다.
    2010/07/05 23:10
    미디어오늘 이정환기자가 동시에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삼성까는 뉴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389
    애플까는 뉴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401

    삼성까는 뉴스는, 사실에 근거해서 나름 열심히 했는데,
    삼성을 너무 까는 뉴스라고 생각했는지,
    애플까는 뉴스도 동시에 적어서 균형을 맞출려고 했는데,

    그런데 애플까는 뉴스의 제목이 정말 심각합니다.
    애플이 공지사항에 수신결함 문제를 공식인정했다고 하는데,
    공지사항 어디에도, 수신결함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다는 사실은
    없는데, 너무 소설을 썼네요..

    기자가 독해실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사실을 왜곡하는 소설가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한 어떤 블로거의 글을 인용할때, 해당 블로거에게 연락해서, 이런류로 기사를 쓸려고 한다.
    써도 되는지 사전 인용에 대한 동의를 해야하는것은 아닌지????

    정말 우리나라는 언론은 사실보도, 인용 사전동의등, 기본적인 자질이 너무 부족합니다.
    • Eun
      2010/07/06 11:11
      예전 기사에도 그런게 몇 있을걸요? 아이패드를 사지 말아야 할 이유 20가지인가...뭐 그와 비슷한 기사도 이 기자님이 내셨을 겁니다. 이런게 공정한건지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는 아이폰4는 세계에서 최고로 결함이 많은 스마트폰입니다. 그대로 믿는다면 과연 누가 구입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83. NexT
    2010/07/06 00:42
    오늘 점심을 먹다가 삼성과 애플의 비교에 대한 형평성이 안맞는 걸 알았네요(이제서야;;)
    애플은 하드웨어(아이폰 기기)와 소프트웨어(iOS4)를 모두 개발하여 판매하는 반면에 삼성은 하드웨어(갤럭시S)만 판매하는 하드웨어 회사라는 거죠...
    갤럭시S에 들어가는 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고...
    우째 딱 보면 비교할 건덕지가 안나오는데, 왜 그렇게 애플과 삼성을 엮을려고 안달을 하는지...ㅡㅡ;
    아이폰과 갤럭시S와는 비교 자체가 안되누만...에잉~
    • Eun
      2010/07/06 11:13
      동급으로 비교하는 이유가 있겠죠. 동급이 아니라 더 낫다고 하니 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들 그렇게 믿는것 같습니다. 제 주위분들도....제 동생조차도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요.
      언론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84. DevLion
    2010/07/06 01:38
    음... 조금 늦긴 했지만, 복사가 금지된 원문까지 힘들게 게재해주신(?)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
    IT업계 근로자의 입장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더군다나 삼성 계열사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안타까움 불만,
    삼성에 바라는 점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역시, 삼성이라는 피빨아먹는 거대 공룡의 근본은
    절대 바꿀 수 없나봅니다... ㅠㅅㅜ

    삼성은 조만간 Galaxy S 보다 우수하다는 차기 모델을
    또, 내놓겠지요.
    매우 뻔뻔하게 말이죠~ ㅋ

    진정 한국을 이끌어 가는 리더 대기업이라면,
    그에 걸맞는 Vision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알바 스킨 입힌 기자들 시켜서 언플이나 잔뜩 하지말고...

    좋은 정보 감사하고, 잘 봤습니다~ (_ _)
    • Eun
      2010/07/06 11:16
      원문과 번역 기사를 비교하기 위해서 복사를 하게 됐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소비자들이 다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습니다. ^^
      벌써부터 갤럭시S 2가 내년초에 나온다는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계속해서 차기 모델들이 나올겁니다. 성공 여부에 따라 조금 늦쳐질 순 있지만 몇개월 안에는 다른 모델이 나오겠죠...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 타 경쟁사들 보다 새로운 제품들이 빨리 나올겁니다..그만큼 새 제품의 주기가 짧아지겠죠.... 기존 사용자들이 버림 받지 않기를 기대해도 될까요?
  85. 비밀방문자
    2010/07/06 02: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6 11:17
      한국과 조금 먼곳에 있고 시차가 정 반대이다 보니 힘들것 같네요...
      하지만 메일로 물어보시면 성실히 대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6. lhotse
    2010/07/06 12:50
    캬~ 삼성 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06155215&section=02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706155215&section=02
    와~~!!! 그저 감탄만 하고 있지요.
    삼성 이러다 훅~ 가지 싶은데~!

    추가로 뽀너쓰~!!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076
    가지가지 하는거 맞죠?
    존경 스럽네~! 이럴려고 직원들 뽑았어?
    • Eun
      2010/07/06 12:58
      어제 읽어봤습니다. 갈수록 장난이 아니군요...
      몇몇 언론사들 빼고는 가만히 있는건가요?

      오늘은 "아이폰4 속에 숨겨진 저임착취 구조"라는 기사가 떴네요. ^^
    • lhotse
      2010/07/06 21:27
      ㅋ 저도 그거 봤는데, 머 어차피 주요 부품은 국내기업의 부품으로 조립된 것이니 뭐~!
      누워서 침 뱉기죠.
      얼마전 내년도 최저임금이 5.1% 인상된 4310원으로 되었는뎁~~ ㅋㅋ
      현실이 이런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무조건 인건비만 줄이려고만 하는 이노무 사회의 인식도 문제죠.
  87. 촉촉수
    2010/07/10 11:59
    Eun님

    이렇게 댓글 달고 반박하는 것이 취미가 아닌 사람이

    라는걸 믿어주시면 좋겠군요. 그저 저와 생각은

    좀 다르지만 끝까지 점잖게 대해주시는 부분에

    놀랐습니다.

    한 가지는 안심이 되고 한 가지는 실망이 드는군요

    1)예상했던 대로 htc니 노키아니 모토로라니

    공방사건들을 잘 알고 계시군요. 오히려 저보다 더

    잘 알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더 애플에 스마트폰

    분야에서 (아니 모든 분야라고 해도 되겠네요)

    더 경쟁적이고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그룹인지가 답이

    나옵니다. 여론을 조성한다면 이 그룹들이 하겠죠.

    그리고 삼성은 제가 알기로 애플에 제소한 사실이

    없습니다. ---틀리다면 알려주시죠. 또 삼성이

    미국에서 담합으로 벌금물고 한것을 포함 어떤

    공방도 애플과 연관된것은 없습니다. 기업들

    간에 물고 뜯는것을 올려달라는 것이 아니라 워낙

    삼성만 유독 애플을 공격하는것처럼 포스팅을 하시니

    정 그러시면 진짜로 애플을 공격하고 제소하는

    기업이 어딘지 다른 기업관련된 것도 올리면

    더 객관적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안 그래도 말 많은 삼성을 더 오해하겠군요.

    2) 실망스러운 점- 전 말꼬투리 잡고 늘어지는것

    넘 싫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저도 남들의 글을 뉘앙스로 일고, 남들도 그래주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 요지를 오해 하신건지 아니면

    이부분에 너무 완강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론이 너무 한쪽편만 드셨다고 했고, 언론을 국내여론

    으로 국한하신 적이 없다고 하셨는데...

    1)언론이 왜 삼성에 편증되있는지 생각해 보라고 한점

    2)갤럭시s로 검색해보면 아이폰 불량과 결함에 대한

    기사를 쉽게 볼수 있다고 한점

    그 외 님 글에 흐르는 전체적인 뉘앙스로 보아 국내

    여론에 국한해서 말하신다고 밖에 생각안됩니다.

    Google, Yahoo로 갤럭시s를 검색해봤더니 아이폰과

    비교 기사는 있으나 아이폰 결함이 우수수 쏟아지지

    않습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에 eun님보다는 제가

    좀 더 우호적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해외여론에서

    갤럭시s는 안중에 없다라고 보는게 객관적일 겁니다.

    그러니 님이 말하는 여론, 언론이라는 뉘앙스는 국내

    에 완전히 국한된거죠. 삼성에 불리한 해외기사는

    올리시고 조금이라도 유리한 포스팅은 아예 없으시

    더라고요. 다른 안드로이드 폰 포스팅과 비교해

    봐도 삼성에는 유독 악감점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vampiric이라는 표현의 번역이 문제가 된 글도 따지고

    보면 위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글쓴이가 갤럭시를 어떻게 평가했느냐가 중요

    한건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 리뷰를

    쓴 사람 혹은 다른 해외의 믿을만한 전문가가 쓴 갤S

    의 리뷰가 어떤지 올려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제가 감히 님에게 해외원문은 올리지 마라 어째라 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삼성에 유리한

    부분만 캡쳐해서 여론조성하는 기자들이 밉지요? 저는

    님이 그들을 닮아가는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갤s에

    대한 평가가 출시전 예상보다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양보해서 말하자면 지금쯤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데 안 먹으니 이상할 정도입니다. 오히려

    3gs때만 해도 이렇진 않았는데 아이폰4는 시끄럽구요.

    그렇다고 갤s가 더 좋다는 주장은 아니고 갤s에 대한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해외 리뷰어들의 글도 함께

    올리시면 eun님이 갤s를 까도 공평할 것 같군요.

    그렇지 않으면 객관성을 잃은 블로거가 되시는거지요.

    그런 글은 다른데 가도 많다! 라고 하신다면 삼성

    까는것도 남들도 많이 하고 계시네요 라고 하겠습니다

    제가 봤을때도 eun님이 추천수를 늘리기 위해 혹은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 이슈를 만든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자꾸 말을 하게되는건지..

    그런데 전 이 부분을 짚어보고 싶습니다. 좀 설명하기

    애매하고, 제 논리도 빈약할 것 같은데. 한국사람의

    특성을 나름 주장해 보고 싶네요. 우리들은 반전을

    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영화도 반전이 있기를 바라고

    믿었던 신념이나 통념이 뒤집히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음모론자들도 보면 참 많구요. 이건 외국도 마찬가지

    이지만..제 친구중 한놈이 "야 너 그거 알지? 원래

    신정환이 탁재훈보다 노래 더 잘한다" 라고 맨날

    주장하는 놈이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참 주의깊게

    듣는 사람들이 있이요. "원래...사실은...하면서

    뒤집기 혹은 너가 알고 있는 사실이 반대다! 라면

    헉!!하고 솔깃해서 듣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면 정사보다는

    야사-즉 뒷이야기에 더 관심이 많고 정사보다도 야사가

    더 객관적으로 사람들에게 비치기도 합니다.

    또 한국사람은 1등을 인정하지 못하는게 많습니다.

    1,2,3등 있으면 2,3등은 욕 안하지요. 1등은 죽어라

    욕먹습니다. 삼성을 까는 글을 올리면 추천을 많이

    한다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까는

    글과 광주사태때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억압한 전두환

    대통령을 까는 글을 동시에 올리면 어느 글에 추천수가

    더 높을까요? 동시대사람이 아니라 좀 그런가요? 그럼

    이건희 회장을 까는 글과 한화의 김승현 회장을 까는

    글을 동시에 올리면 어떨까요? 전 삼성이 도덕적인

    기업이라고 이건희 회장이 인격적인 사람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만 현대나 대우, 한화같은 기업들이

    또는 그 총수들이 삼성이나 이건희 회장보다 더 올바르

    다고는 전혀 생각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2등이나 3등

    까는 사람들은 별로 없지요. 삼성을 까면 호응이 좋

    습니다. 대통령을 까면 야당총수를 까는것 보다 훨씬

    좋지요. 여담이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 추모하고

    눈물흘리고 칭찬하는 사람들 볼때 화가 막 치밀어 오를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대통령직에 있을 때 욕 많이

    했습니까. 욕 심하게 했던 사람들 중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또 현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고 전 노대통령

    이 좋았는데...하는것 같아서 그럽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너무 많겠지만, 퍼센티지로 본다면 상당수가

    현1등을 눈꼴시게 보고 1등에서 내려오면 동정표를

    또 얻게 되는겁니다. 역사가 우리 한국사람의 이 습성

    을 보여주고 되풀이 해줍니다. 예전에 장면총리가

    그랬죠. 그렇게 욕들 많이 하더니 내려오니 참 좋았

    는데 그러고,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도 요즘은 예전에

    비해 평가가 좋습니다. 그 시절에 대모많이 했던

    사람들 지금 이명박 대통령 욕하며 그래도 그사람들이

    야무졌어...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의 요지를

    알겠습니까? 1등을 까는것에 갈채를 보내고 '야 너

    그거 알지? 사실 ....이렇게 된거야" 하면 왠지 그

    말이 더 사실 같은거...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 때문

    에 삼성 까는 글을 올리면 추천수가 많은거라고 생각

    합니다. 추천수가 많다고 해서 꼭 eun님의 글이 옳거나

    객관적인 사실성이 있는글은 아닙니다.

    물론 eun님의 포스팅중 매우 훌륭하고 제가 즐겨찾기

    해놓은 글도 있습니다. 추천수로 님 주장에 무게를

    줄수는 없다고 한 얘기니 오해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나 1등이나 대통령을 까면 한국사람들이 봤을때

    통쾌한거죠. 근데 꼭 뒤에서 까죠..앞에선 못까고

    이건희 욕하고 대통령 욕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나중

    혹시 기회되서 이건희 회장이나 이명박 대통령 만찬이

    나 사진 같이 찍게 되면 집 거실에나 떡하니 걸어놀

    사람 부지기수로 많을 겁니다.

    답답한 맘에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마지막으로 가벼운

    얘기 하나 해드리죠. 차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는데..

    10여년 전쯤에 차 전문가 들이 쓴 글을 봤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차 전문가들이 모여

    세계의 여러 차들을 시음 해보고 어떤 차가 제일 맛이

    좋은지 토론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을 냈죠.

    전문가가 평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차가 뭔지 아십니

    까?





    첫맛이 제일 좋은 차는 커피고 끝맛이 제일 좋은 차는

    그린티라는 군요. 이 답을 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맛을 전혀 모르고 아는 차라곤 커피,녹차,홍차 밖에

    모른느 사람은 답을 쉽게 말해도 차를 좀안다 싶은

    사람, 혹은 뭔가 세상에 숨겨진 명차가 있겠지 라고

    반전을 꾀하는 사람은 허탈하겠죠. 커피와 녹차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차이기에 제일 유명하고 흔한

    겁니다. 그래서 전 음모론자들의 주장, 1등을 뒤에서

    까는 사람들이 싫습니다. 언플도 있고 홍보도 있고

    왜곡도 있겠죠. 하지만 본질은 변할수 없습니다. 더군

    다나 인터넷 세상에서요. 아이폰이 갤s 보다 더 좋다!

    그건 사견입니다. 자유롭게 할 수있죠. 하지만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건과 실화를 바로잡아주려 하실때에

    는 더욱 객관적이어야 하고 더 사실에만 입각해야 하고

    개인 사견과 감정을 버려야 진짜 좋은 블로거가 되실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 Eun
      2010/07/12 09:24
      촉촉수님에 생각하시는 진짜 좋은 블로거에는 저같은 사람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촉촉수님께서는 저보다 더 큰 그림을 보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러한 생각과 견해를 가지고 계시다면 블로그나 카페 활동을 하시면서 사람들을 바른 정보를 주시는것은 어떨까요?
      저는 그렇게 큰 그림을 보지 않았습니다.
      삼성을 미워한다고 보시면 어쩔 수 없지만...저는 아주 심플하게 생각하고 있죠..삼성의 기업 경영이나 철학이 단숨에 바뀌기는 힘들겁니다..그렇기에 예전 블로그에서 삼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도 꺼낸적이 없습니가..기대 하기 힘든 부분이기 때문이죠...
      제가 삼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 시점은 국내에 아이폰이 도입될 시점입니다. 아이폰이 담달폰으로 들어간다는 소문만 무성할때 저는 1세대 아이폰을 2년 정도 사용한 유저였죠...그런데 국내에서 한번도 사용해 본적 없는 기자님들이 하나같이 아이폰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옴니아2에 무게를 싣어 주더군요...왜 그럴까 의아해 하던 때에 "언론 플레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기사들을 찾아보고 검색해 보니 형평성과 공정성, 사실성 모두를 지닌 글들을 찾는게 쉽지 않더군요... 그 이후로..삼서의 언론 플레이가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알아서 잘 보이려고 하는 행동인지 삼성의 압박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삼성과 언론 플레이의 사슬을 끊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삼성 기업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겁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일 뿐이구요.
      저의 글들을 잘 보시면 삼성에 관련된 글들은 대부분 언론 플레이와 연관돼 있습니다. 그 사슬이 끊어 지는날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그저 저의 개인 소견을 저의 좁은 시야로 밖에 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이곳에 천명이 방문하시던 백명이 방문하시던 상관없이 그저 제 생각과 견해를 쓰고 싶을 뿐입니다.
      글은 제가 쓰지만 판단는 현명한 독자분들이 하시겠죠.
      똑같은 영화를 봐도 다른 평을 하죠.
      똑같은 책을 읽어도 다 다른 독후감을 냅니다.
      소비자들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예전보다 더 현명해지고 똑똑해 졌다면 좋고 나쁜 글을 필터링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겁니다.
      전 그저 제 블로그에 제 생각과 견해를 쓰고 싶을 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88. ㅋㅋ
    2010/07/21 03:57
    일단 난 한국사람들의

    블로그의 글은 무조건 객관적인걸 전달해야한다는 그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를

    이해할수가없네요

    자신들이 매일읽는 기사가 편향적이라는건 모르면서 말이죠

    개인적 블로그는 개인적인 의견을 내는곳이고

    그 글에대한 판단은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그러나 기사는 다르죠 사설이 아닌 기사 말입니다
  89.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10/26 22:11
    감사합니다~
  90. ?
    2010/12/08 17:14
    일단 난 한국사람들의

    언론의 글은 무조건 객관적인걸 전달해야한다는 그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를

    이해할수가없네요 (과연 객관적이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자신들이 학문이라고 공부한 교과서 조차 편향적이라는건 모르면서 말이죠

    언론은 기자들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실을 말하는 곳이고

    그 글에대한 판단은 읽는 사람의 몫입니다

    과연 객관적인 언론은 무엇일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언론이 자신에게 가장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EUN님의 블로그에는 유독 언론의 이런 내용이 나오지요...

    삼성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비판적인 일부 잘못된 기사나 오류는 잘 안보이실겁니다.
아이폰4, 갤럭시S, 100만대의 차이를 아십니까?
2010/06/17 00:05


갤럭시S 사전 주문 판매 100만대 돌파라는 기사를 보셨습니까? 삼성과 같은 대기업을 유난히 좋아하는 언론사들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일제히 갤럭시S의 사전 주문 판매 100만대에 대한 기사를 내놓습니다. 갤럭시S에 대해 기사를 검색해보면 90%도 아닌 100% 칭찬일색의 기사들 뿐입니다.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이며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그 예로 모두가 약속했다는듯이 GSM Arena 싸이트를 예를 들죠. (GSM Arena 싸이트는 삼성이나 노카아가 후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유독 두기업 제품들에게는 우호적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아이폰은 3G, 3GS 버전들 모두가 평점 8점을 넘지 못합니다. 아이폰4는 언론에만 공개됐음에도 불구하고 약 17,000명이 벌써부터 평가를 했더군요. 평균 7점이 안됩니다. 갤럭시A는 약 8점입니다.)
여하튼 갤럭시S는 언론들 기사들만 읽어보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며 아이폰과 대항해도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가 나쁜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언론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세계에 가장 인기 많은 제품, 세계 100개 국가들이 선택한 제품 그리고 선주문만 백만대가 넘은 대박 조짐 스마트폰, 그렇다면 혹시 100만대의 차이를 아십니까?
삼성이 갤럭시S에 대한 예약주문이 100만대라며 대단한 성과라고 언론들이 치켜세웁니다. 생각없이 기사를 읽으면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도록 하죠. ^^
전세계 100개국 110개의 통신사들로부터 사전 주문 100만대의 수주를 받아 냈습니다.
다시 말하면 평균 한개국에 만대정도 사전 주문을 받은것이고 평균 1개의 통신사로부터 약 9천대 초기 물량을 받은것이죠. 한개의 통신사가 휴대폰 만대정도를 사전 주문한것이 정말 놀라운 일인가요? 소비자들이 사전 주문한 량이 아닌 이통사가 사전 주문한 물량을 그렇게 칭송할만한 기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아이폰4를 봅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월 24일 출시를 앞두고 6월 15일부터 사전주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전 주문을 받았던 AT&T 싸이트나 애플 싸이트가 다운이 되거나 제대로 작동이 되질 못해 많은 사람들이 예약 주문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4시간만에 100만대가 예약됐습니다. 단 하루만에 이통사가 아닌 소비자들이 아이폰4를 예약 구매한것입니다. 전세계 100개 국가가 아닌 미국에서만 말입니다. AT&T나 애플싸이트에서 아이폰4는 이미 Sold Out 됐습니다. 예약 구매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만큼 6월 24일 당일날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는 아이폰4를 구매하기 위해 예전보다 더 긴 줄이 서질지 모르겠습니다.

대항마라면 우승마와 비슷한 실력을 지녀야 하고 결과 조차도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요? 1등을 안타깝게 놓쳤거나 1등을 이길 수 있는 말이 우승마의 진정한 대항마가 아닐까요?
삼성은 2010년 스마트폰 판매량을 1800만대로 잡았습니다. (옴니아 시리즈, 갤럭시 시리즈, 바다폰 모두 포함해서요.)
애플은 아이폰 하나로 판매량을 2400만대 잡았습니다.
매일같이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아이폰에 관련되 포스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매일같이 갤럭시S에 대한 국내 기사들과 포스팅만 쏟아져 나오죠.

삼성은 애플과 계속해서 비교해 우위에 있는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더 초라해집니다. 좋은 제품이면 제품 자체로 승부하면 됩니다. 아이폰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대항마로 자처할 필요는 없습니다. 갤럭시S가 좋으면 결과가 말해줄겁니다. 진정한 아이폰 대항마라면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언론에게 칭찬 기사를 써달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기사에는 신종균 사장이 갤럭시S가 한달에 100만대씩 팔릴것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한달에 100만대 팔릴것이라고 언론 홍보를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결과를 곧 나오겠죠...승부는 곧 나겠죠...진정한 아이폰의 대항마였는지는 소비자들이 말해줄겁니다.

갤럭시S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이 지겹고 더러운 언론 플레이부터 없애는 겁니다. 삼성의 변화된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언론 플레이 관습을 가장 먼저 없애는 일입니다.
새로운 제품이 나와도 삼성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는 예전과 똑같은 언론 플레이를 하고 블로거들을 물질로 유혹해서 소비자들을 현혹 시키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가 일부 블로거들에게 공짜로 풀리면 블로그 스피어는 갤럭시S에 대한 찬양 포스팅으로 넘쳐나겠죠. 똑같은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납니다. 아무리 언론을 이용하고, 블로거를 이용하고, 유명인을 이용해 광고를 해도 넘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결국 좋은 제품은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갤럭시S이든, 옵티머스든, 시리우스든, 아이폰이든 소비자들이 최선의 선택을 할겁니다.
2010/06/17 00:05 2010/06/17 00:05
  1. 벙커
    2010/06/16 23:37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모기업한테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회장님이 아니고 대왕님으로...
    • Eun
      2010/06/16 23:44
      한국은 몇개의 대기업들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 정착되버린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권력이나 돈을 쓰지 않다라도 알아서 잘보이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하지 못하니 국내 기사들을 보기가 점점 싫어지는군요.
    • 김태균
      2010/06/21 03:24
      맞습니다. 삼성이나 현대 모두 안철수 교수님이 예기한대로 수평적 기업이 아니라 수직적 기업으로 마인드 자체가 소비자를 위한 제품보다는 자기네들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드는 제품이라 질이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이 삼성 현대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제는 언론마저 돈으로 매수하려는 현대 삼성에게 맛있는떡보다는 따끔한 채찍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 한국기업들의 무궁한 벌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 burgy
      2010/06/25 09:58
      이미 체감상 ss공화국 아닙니까 ㅎㅎ
      대한민국 세법 발전의 1등 공신이 누군가요
      또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인 스크회장님이 전 대통령 사위라서 그렇게 빠른 성장을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 그 전 대통령이 비자금으로 추징금 몇천억을 물었다고 하는 것도 믿기지 않아요
  2. 비밀방문자
    2010/06/16 23:5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키다리
    2010/06/17 00:04
    잘 지내시는지...

    한가지 애매한 부분이 있군요.
    " 애플은 아이폰 하나로 판매량을 2400만대 잡았습니다."부분은 아이폰4의 예상판매량이 아닌가요?
    6월부터 연말까지의 아이폰4의 예상판매량이니까, 연초부터의 아이폰3gs를 포함하면 대략 4천만대는 넘을 것 같군요.

    바쁘신 것 같은데 건강조심하세요.ㅎ
    • Eun
      2010/06/17 00:08
      그렇죠. 아이폰4로 2400만대를 잡고 있죠..그러니까...하반기에만 2400만대 판매를 예상하는거죠. ^^

      바쁜게 아니라..집에서 8시간 남쪽으로 내려가서 바닷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포스팅 하나 썼습니다..^^..
      내일 다시 집으로 올라가는군요....
      4박5일 휴가인데 너무 짧다는 생각이..^^
  4. 그럴수밖에요
    2010/06/17 00:06
    삼성과 현대자동차의 공통점이 뭔지 아십니까?
    생산하는 제품의 90%는 해외에 팔지만
    정작 그들이 얻는 순이익의 90%는 국내, 대한민국에서 얻는다는 소리를 듣죠
    (실제 수치가 아니라 그만큼 판매량에 비해 이땅에서 얻는 순이익이 어마어마하다는..)
    갤럭시s도 해외에 파는 단가와 국내판매가를 비교해보면 아주 재미있을걸요

    갤럭시스를 사도 아이폰4 나온다음에 사세요..
    • Eun
      2010/06/17 00:08
      전세계에 동일한 가격 정책을 내놓는 아이폰처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욕도 덜 먹을것 같구요. ^^
    • 그냥
      2010/06/17 04:24
      작년에 현대는 미국에서 이익은 커녕 손해봤습니다. 유럽에서도 거의 이익을 못보다시피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사상 최고라는 ^^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왔을까요?
    • mytesoro
      2010/06/19 01:24
      /그냥

      정말입니까 ??
      자료출처좀 주시겠어요??
      기사회해야 겠네요~
    • 헛소리 작작좀..
      2010/07/07 04:35
      현대차는 모르겠지만 삼성은 순이익의 90%이상이 해외에서 나옵니다. 삼성이 무슨 갤럭시s 하나에 목숨거는 회산줄 아나본데 공부좀 하길..삼성에게 국내시장은 어쩔 필요악일 뿐이오. 그냥 삼성이 싫으면 싫다고 하십시오.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호도하지 말고요. 이런데서 무조건 현대 삼성 깐다고 뭐 좀 있어보이는줄 아나본데 언론플레이하는 삼성보다 당신 별로 나을 게 없네요.
  5. rickdomii
    2010/06/17 00:31
    "갤럭시S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두번째로는 일반적인 휴대폰 사용기간 2년 정도까지는 OS나 UI 업데이트에 책임지겠다는 자세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햅틱 나온지는 몇 년이나 지났으며 옴니아, 갤럭시 A 나온지는 몇 달이나 됬는 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들 OS/UI 업데이트 앞으로 얼마나 바랄 수 있을까요? 갤럭시 S도 안드로이드 3.0 업데이트 해줄 지는 난망입니다.
    • Eun
      2010/06/17 00:33
      벌써부터 갤럭시 프로의 사진이 유출됐더군요. 1년에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다 사후관리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단순히 고장난것 고쳐주는 A/S로 끝나지는 않겠죠...
    • 그냥
      2010/06/17 04:25
      갤럭시A/S에 대한 A/S는 잘 해 줄겁니다. 이름만 봐도 갤럭시AS ㅋㅋㅋㅋㅋ
  6. 흠...
    2010/06/17 01:06
    그래서 i-on-i님은 언제나 애플이 이 세상 마지막 대안으로 믿고 싶으신 거네요. 논리적인 비판인 듯 하지만, 애플은 일단 성역으로 여기고 계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국내 회사가 잘 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기준이 애플에 머물러 있는데, 애플에 대해서는 예리한 분석과 비판도 해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좀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 블로거임을 자처하신다면... 종종 글을 접합니다만, 매번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네요....
    • 그냥
      2010/06/17 04:26
      애플이 우리나라에 해 끼친 것 있습니까?

      언론을 쥐고 흔듭니까?

      그런 반면에 삼성은?

      ^^

      이제 누굴 비판해야 할지 감이 오십니까?
    • 최군
      2010/06/17 22:02
      아니 무슨소릴하시는겁니까? 저 글의 논점은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소비자들을 속이고 있음을 지적하는데 무슨 애플을 성역으로 만드니 마지막 대안이니 따위 헛소릴하시는건지?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을 좀 다시죠
    • Eun
      2010/06/18 12:01
      애플이 마지막 대안으로 믿고 싶다는 결론은 어디서 찾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가 야심작이라면 언플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자랑질을 하려고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다면 소비자들은 선택할것이고 입소문을 내주겠죠...나오지도 않은 제품인데 벌써부터 최고다라는 포스팅들이 넘쳐나는걸 보면 의심부터 생기게 되네요.

      애플과 비교하면서 대등하거나 우위에 있다고 언론 플레이를 하는 모습에 삼성의 우울한 미래가 보여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 블로거임을 자처한적 없는데요. ^^ 그저 재 생각과 견해를 제 개인 블로그에 맘껏 쓰고픈 개인 블로거입니다. 그렇게 봐주시면 제 글이 더 편하게 보일지도...^^
    • 122
      2010/06/24 02:43
      위 글 어디에서도 애플이 이세상 마지막 대안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한 부분도 없고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애플을 옹호하는 내용보다 삼성이 이제 언플을 그만하라는 내용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읽어 보시죠.
    • 푸른늑대
      2010/07/03 04:38
      그런말 하기 전에 왜 국내에서 판매되는 삼성폰이 해외에서 팔리는것보다 훨씬 비싼지부터 해명하시길. 언제까지 국내 소비자들이 삼성의 봉노릇 해야하오? 그놈의 삼성의 봉노릇 하기 싫어서 아이폰 사는게 뭔 잘못이란 말이오?
    • ,,,
      2010/08/24 10:52
      그냥//님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건 이해가 갈텐데요..
      애플이 우리나라 기업도 아니고 거기다가 우리나라가 뭐 엄청난 경제규모의 시장을 가지고있는것도 아닙니다. 애플입장에선 우리나라는 그냥 아이폰 팔아먹는 조그마한 나라일뿐이죠. 그판매국이 엄청 많을텐데 그거 하나하나 신경써가면서 언론플레이를 하겠습니까? 삼성이 비판받아야 할건 받아야겠지만 그런 논리는 억지가 심하겠네요. 삼성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자국이기때문에 언론플레이 할테고요. 애플도 그건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물론 우리나라의 삼성처럼 애플이 미국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긴 하겠지만..
  7. binoosh
    2010/06/17 01:37
    은님은 예약 완료 하셨는지요? 국내도 7월을 넘기게 될까봐 걱정이군요
    • Eun
      2010/06/18 12:02
      예약 실패입니다..
      싸이트가 제대로 돌아와서 들어가보니 Sold Out이라고 써있네요...
      하얀색은 언제 나올지 모르고....참 암담합니다. ^^
  8. 뗏목지기™
    2010/06/17 01:42
    사실 갤럭시S 자체가 좋은 폰이냐, 아니냐보다는 앞으로가 문제인 거죠.
    다들 옴니아1과 햅틱의 악몽을 알고 있으니 믿을 수가 없는건데, 지금 당장의 언론플레이에 더 집중을 하고 있으니...
    1년 후에도 삼성이 갤럭시S를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관리할 것이냐에 대한 믿음의 문제라는 걸 인식하고, 그 불신을 뛰어넘는데 더 집중을 해야 할 텐데요.
    • Eun
      2010/06/18 12:03
      불신을 더 만드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40종의 모든 스마트폰들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질지 모르겠습니다..지금은 갤럭시S를 홍보하고 있지만 한달 뒤에는 갤럭시Z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네요.
    • 셉이
      2010/08/25 21:08
      예, 벌써부터 갤럭시U 출시직전이네요.
      아이폰4 나오기 전에 갤럭시S로 소비자 먹고,
      아이폰4 나오고 나고 갤럭시U로 낚시해보자.

      이런듯
  9. lhotse
    2010/06/17 02:22
    저도 안드로이드 vs iOS4, iPhone4 vs 안드로이드탑재 스마트폰, 애플의 앱스토어 vs 안드로이드의 앱 마켓
    대충 이렇게 세가지를 비교해서 애플보다 좋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매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위 세가지만을 비교해봐도 iPhone4가 우세하다고 보여지고 그래서, 목 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잡스옹이 플래쉬를 아이폰에서 완전히 배제한다고, 또 구글의 admob를 배제한다고 해서 소비자인 나한테서 불리한 것은 없기에 뭐라 할 입장도 아니구요.
    만약에 내가 개발자라면 뭐라 했겠죠. 잡스옹의 손을 들어 주던, 싸대기를 날리던...
    학주니님 블로그에 가보니 삼성의 옴니아 pro 4와 5, 바다 플랫폼의 wave 2와 2pro라는 사진이 있더군요.
    정말 1년에 40종 만들긴 만들려나 봅니다. 역쉬~ 삼성은 제조회사!! 2인자로서 따라가기만 잘 할뿐이죠. 뛰어 넘으려고는 절대 하지 않는...뛰어 넘으려고 점프 했다가 착지 잘못하면 발목이 삐끗하든 부러지든 위험 부담이 있으니!!!
    • Eun
      2010/06/18 12:06
      웨이브1과 2 모두다 3G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2007년에 나온 1세대 아이폰처럼 2G 네트워크인 EDGE를 지원하죠...남들 다 DSL하고 있을때 뒤늦게 나와 Dial-Up으로 인터넷 한다고 자랑하는것과 똑같습니다..
      옴니아 프로 뿐 아니라 갤럭시 프로, 갤럭시 Captivate등 삼성의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사후관리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지성
      2010/07/03 13:19
      http://www.gsmarena.com/samsung_s8500_wave-3146.php

      HSDPA도 2G였군요.
  10. ㅎㅎ
    2010/06/17 03:23
    저런건 모두 기업의 전략이죠. 놀아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는 차후 지켜보면 되는거구요.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번 물량부족... 매진이러면서 홍보하는것도 은근히... "야 우리꺼 엄청 잘팔려..." 이런 홍보입니다. 일부러 물량을 조정하는거죠. 시장 반응 떠보는거죠. 사실 진짜 최선을 다해서 생산했는데 물량이 부족하다면 생산력 부재 및 시장파악이 늦은거죠.
    • Eun
      2010/06/18 12:11
      우리거 잘팔린다고 홍보하기 위해 물량 조절을 할 수 도 있을겁니다만 적정 수준이 아니라 엄청난 수요량으로 인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게 현실이 아닌가 하네요. 잘팔리는 제품을 일부로 수량 조절하면서 적게 내놓을 이유는 없을겁니다. 특히 아이폰은 더 그렇죠...^^
  11. 버즈빈
    2010/06/17 20:00
    언플은 항상 좀 지켜보기 민망하죠. 속내를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까요. 좋은 글 잘 읽고 글도 하나 엮어 놓고 갑니다. ^^
  12. ㅎㅎ
    2010/06/17 03:29
    3등은 2등따라하고 2등은 1등따라하고... 늘 그렇습니다. 아이폰 나오기 전에는 삼성의 목표는 노키아였죠. 이제 아이폰까지 둘다 따라잡아야하니... 여간 부담이 아닐겁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여서 노키아 제치고 1위해야 되고, 스마트폰 잘팔아서 이익도 올려야되고...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고 쭉쭉 떨어지고 있는 다른 기업들보단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6/18 12:12
      애플보다는 HTC를 목표로 잡는게 현실적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목표로 삼으려니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길...
    • ,,,
      2010/08/24 10:43
      Eun//애플이 이렇게 급작스럽게 도약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잡스 복귀전엔 거의 보잘것 없었죠. 잡스 복귀하고 혁신적인 운영로 순식간에 저렇게 올라간겁니다. 지금 애플이 저렇게 순식간에 입지가 올라긴 했지만 삼성도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요즘시대엔 트렌드 못따라가 망하는 기업이 한두개가 아니기때문에 애플이나 삼성이나 흐름을 읽고서 누가 더 잘대처하냐에따라 달라지겠죠. 너무 않좋게만 보지 않았으면합니다
  13. 부끄러운 삼성
    2010/06/17 03:35
    100개국 110여 통신사에서 초도주문량이 모두 합쳐 100만개였던 갤럭시S의 삼성은
    지금 얼마나 부끄러울까...가슴이 아픕니다.
    5개국, 5개 이통사에서 소비자들의 예약주문만 100만개인 아이폰4의 애플은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이 5개국 100만개도, 모두 집계된 것이 아니라 거의 미국에서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했으니 결과가 정확히 집계되면 정말 대단할 것 같군요.

    100개국에서 한달에 100만개씩 팔겠다던 갤럭시S와,
    5개국에서 하루에 100만개를 팔아버린 애플...

    역시 모든 걸 결과가 말해주는군요.
    • Eun
      2010/06/18 12:14
      결과가 말해줄겁니.
      소비자들이 선택하겠죠...
      언론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방해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깨닫는다면 그 다음부터는 그 뒤에 있는 기업 자체가 싫어 진다는것, 이젠 알때도 되지 않았나요? ^^
  14. 와이엇
    2010/06/17 03:41
    갤럭시S의 적은 삼성이라는 얘기도 있듯이 삼성은 더 이상 언론플레이를 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애플은 아이폰4를 한달에 3백만대 판매할 목표를 세운것 같더군요. 관련글 트랙백 겁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다시 블로그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네요. ^^
    • Eun
      2010/06/18 12:15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고 있다는것 삼성 홍보팀은 잘 모르나 봅니다. ^^
      와이엇님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15. betterones
    2010/06/17 04:42
    광고를 인질로 삼은 삼성의 전략도 이제 바닥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 확확 느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제 다 알거든요.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스스로를 위한 선택인지 말이지요. 100만원에 가까운 아주 작은 기기를 구입할때 그 정도는 알아볼만큼 인터넷이 확대되었고 사람들의 의식도 성장한거 같습니다. 3gs 의 힘이 정말 컸죠.
    it기술의 거의 모든 분야가 집적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신기기를 발표하면서 그것을 기업의 ceo가 들고나와 소개하는 것과 차 위에서 뒹굴던 여자들 불러다가 이번에는 전화기 들게 하는것만 봐도 그들이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파악이 되지요. 도대체 자국 국민들을 뭘로 보는겁니까?
    애플이 첨단 기술과 인문학의 크로스라인에 서서 세계를 이끌어가려 하는데 삼성은 첨단 기술과 여색의 크로스라인에 서서 흰색 스케치북 위에 똥물을 뿌리고 있지요.

    그리고 이전에 삼성에 대해 쓴 여기자의 기사를 찾으려고 해봤는데 못찾았습니다. 이리저리 떠돌다가 본 기사라 어디있던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 4로 대한민국은 아이폰 총 200만대도 바라 볼 수 있을 듯도 싶고 세계적으로는 가늠도 안되는군요.
    이것은 무엇이 중요한지 파악하고 모험을 한 기업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계속적인 성공은 공생에 대한 그들의 마인드가 낳은 결과이구요.

    그리고 그것도 아시죠? 국내 몇몇 관련 기업들이 전 직원들에게 갤럭시s로 폰을 바꾸지 않으면 통신지원비 끊기게 만든다는 기사... 판매량의 진실은 그것입니다.
    • Eun
      2010/06/18 12:16
      그렇군요...
      갤럭시S도 초반에는 잘 팔려 나가겠군요. ^^
      아이폰4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16. 현석
    2010/06/17 04:15
    영국에서는 갤럭시S 가 저가 폰으로 지정된게 사실이나요??
    왜 유독히 우리나라만 비싼걸까요?? 궁금....
    • 그냥
      2010/06/17 04:28
      확실한 것은, 떨이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3GS보다도 쌉니다.
    • Eun
      2010/06/18 12:17
      예전에 읽은 기사를 보니 삼성의 이윤이 세계적으로는 평균 10%인것에 반해 국내에서는 20%의 이윤을 남긴다고 들었습니다.
      비싸도 사니 내릴 필요 없는거 아닐까요? ^^
    • mytesoro
      2010/06/19 01:28
      /eun

      삼성뿐이 아니라, 애플도 타국에 비해서 국내에서는

      높은 가격정책을 유지하고 있죠.

      개같은 국민성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비싸야 좋아보이는 ??
  17. Sahara
    2010/06/17 11:48
    대한민국의 소비자들은 대부분 아직도 아프리카수준의 구매행위를 하는편이라고 봅니다.
    그예로는 길거리에서 늘어 놓고 파는 물건들앞에는 누군가가 몇몇 서서 사는 시늉을
    하면서 서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누군가가 사는 광경을 보고 그물건앞에서 물건을 골라보고는 옆에서
    구매하는 광경을 보고나서 따라서 사거나 충동구매하는 경향이 여전합니다.

    지금 이렇게 언론을 통해 "누구누구가 몇대씩 주문했다."라는 식으로 퍼뜨리는 것은
    삼성이 아직도 위와 같은 시각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취급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갤럭시S의 정확한 제품에 대한 성능과 정보는 어디에도 정확하게 드러난것이 없습니다.
    오직 스펙과 시연회에서 일부 보여준것이 전부이고 죄다 블로그를 통한 꽹과리치기로
    분위기만 띄웠지 정작 소비자들은 만져본적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글로벌기업이 겨우 하는 상술이 길거리 좌판수준이라는 느낌입니다.

    한심한 노릇입니다.

    대한민국 소비자들을 이렇게 취급하는데도 아직도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멍하니
    "카더라"에 넘어가서 구매해 줍니다.
    • Eun
      2010/06/18 12:18
      이젠 글로벌 기업이라는 소리가 별로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변화된 모습도 없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며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기업이 21세기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군요.
  18. 줄루
    2010/06/17 05:35
    정말...개념글이네요...^^
  19. PJ
    2010/06/17 06:09
    애플직원도 아니신데 굳이 이렇게 분개하실거 까지야..ㅎㅎ
    저도 결국 iPhone4 질렀습니다. 구글홀릭 인데요..
    제품이 좋다면 뭐 언플이 뭔 소용..
    삼성은 언플이 가끔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 걸까요.
    타블렛은 가격만 착하면면 겔럭시도 고려중인데요..
    • Eun
      2010/06/18 12:20
      분개하는것처럼 느껴졌나보네요. ^^
      언플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경영진에게 알릴 수 있는 사람이 삼성에는 단 한 사람도 없나 봅니다.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걸 보면 말이죠...
    • 소비자
      2010/06/19 02:32
      Eun/ 삼성에 단 한 사람도 문제점에 대해 모른다기 보다는 삼성 권력의 핵심에 있는 이건희식 경영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것이지요. 저는 삼성에 대한 책을 읽고 얼마나 치를 떨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삼성 좋은 기업이긴 하나 썩은 권력자 몇 명 때문에 점차 빛을 잃어 가는 기업이기도 하죠
  20. i조커
    2010/06/17 06:26
    저는 아이폰4로 고고
  21. virus
    2010/06/17 08:21
    말 그대로 눈 감고 아웅하는 짓입니다. 쓰잘데 없는 언플...

    즐겨찿는 블로거 한분이
    "아이폰 대항마는---아이폰 유저가 진정으로 바꾸고 싶어하는 폰"---이라 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게 어떤것인지 압니다.
    알바의 힘보단 실 사용자의 힘이 더 크니까요.
    • Eun
      2010/06/18 12:22
      돈이 너무 많아서 쓸데가 없나 봅니다. ^^
      홍보나 과대 마케팅 비용을 R&D에 더 투자하는 현명한 기업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알바생들도 그만 고용하구요.
  22. ggr
    2010/06/17 08:47
    a/s로볼때 그리고 듀얼코어 cpu내년이나 오래 하반기 늦게나 출시됄텐대
    폰없고 집전화없는 연락방법 전혀없는 나에겐 그렇게 길게 기다릴여유가없음
    현재 최신 스마트폰중 스펙을 비교해서 찌르는게 제일 중요한 타이밍의 과제
    아이폰4,넥서스원,그외엑스페리아x10등 수많은 스마트폰 비교해서 결론적으로 갤럭시s 찌르기로결정 하드웨어 애플등 대조해서말이져 밧데리 탈부착 세심한바분까지 비교 정밀분석들어감 카페 블로그사이트등도 돌아가며 지식정보를봐가며 결론적으로 갤럭시s ㄱㄱ~ 요금제나 사은품도 물론 고려해서 ㅋㅋ
    • 소비자
      2010/06/19 02:41
      정말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 결정을 존중해야지용 ㅎ 그런데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겔럭시S를 비싼 돈주고 아이폰이랑 겔럭시S가 나오기 전에 결정하는게 바람직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폰들인데 말이지요. 늘 있는 일이지만 불과 1개월 남짓 차이에 10만원 이상을 같은 폰임에도 불과하고 산다는게 얼마나 아까운 걸까요? 단 1개월입니다. 겔럭시S를 사신다고 해도 아이폰이랑 1개월 차이도 안납니다. 좀 이따 사세요. 돈 아끼 셔야죠. 삼성 알아서 깍아줄겁니다. 아 그리고 아이폰은 베터리 탈부착이 이미 의미가 없는 폰으로 유명하죠. 여기 저기 보조 베터리들에... 베터리의 여유분 마저 2개 장착분이랑 비슷한데 말이지요. 오히려 이번 폰은 베터리1개인 아이폰의 승리라 봅니다 ㅋ
  23. 율리
    2010/06/17 14:59
    근대 솔직히 이번에 아이폰4 OS를 보면 참 웃깁니다
    이미 WM에서는 몇년전에 가능했던 기능들을 하나 둘 추가하면서 새로운 OS라고 내 놓았으니...
    아이폰, 애플의 한계가 여지없이 들어나는군요

    안드로이드도 아이폰과 비슷한 UI를 가지고 있는게 불만이기는 하나
    구글에서 새로운 UX를 개발한다니 방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군요

    그럼 아이폰과 비교도 안되는 고스펙에
    비슷한 수준의 어플리케이션
    구글의 새로운 UX의 조합이면

    이제 아이폰은 뭐로 승부할까요??

    답이 없습니다..이것이 애플의 한계이고 현실일 뿐입니다
    • 슈퍼달
      2010/06/17 15:27
      윈도우모바일은 os자체의 기능만 놓고보면 안드로이드 아이폰os보다 나은 os입니다.pc os인 윈도우시리즈 기능을 그대로 가져다 때려다 넣어놓은 물건이니 문제는 기능이 많은만큼 os자체가 무겁고 느리고 복잡하고 오류까지 많이나는등 신뢰성 떨어지는 물건이란거죠.그래서 현실적으로 윈모는 모바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많습니다.그럼 이런 문제점을 os제작사인 ms가 신경을 써야하는데 아이폰이 대박나기 전까지는 거의 신경을 않썻고또 신경쓴다는게 아이폰이 출시후 2.2 2.1 3.0 3.1 4번의 os업데이트를 할때 윈모는 6.1 6.5 2번의 업데이트후 os를 버려버렸죠.그래서 지금은 아예 시장을 다 내줘버린 상황이죠
    • Eun
      2010/06/18 12:23
      율리님의 생각과 견해는 참 독특하십니다. ^^
    • hiyo
      2010/06/19 00:20
      이름이 같다고 같은게 아닙니다. 예를 들면 멀티테스킹도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와 다릅니다. 애플은 CPU와 배터리 리소스 사용율을 "0"으로 만들지만 윈도우나 안드로이드는 리소스를 엄청 잡아먹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메모리 관리를 번거롭게 해줘야하죠. 애플은 그간 그걸 허용하지 않다가 리소스 관리에 관한 기술 개발이 완료된 후 허용하는 것입니다.
      좋은 기기는 이용자를 피곤하게 하지 않습니다.
    • 소비자
      2010/06/19 02:50
      아이폰에 비해 엄청난 고스펙인 안드로이드 폰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허허... 비슷 비슷 하거나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비슷한 수준의 어플?? 솔직히 안드로이드 어플은 애플 어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용으로 바꾼 거에 불과합니다. 숫자는 이미 아실 것이구요. 새로운 것만 중요하시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이미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너무도 지속적인 펌웨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죠. 아마 이렇게 가다가는 안드로이드 폰 끼리 서로 펌웨어 문제로 인해서 바로 구입한 폰이 구형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WM의 시장 실패에 대해 단순하게만 보신 것 같은데 WM은 수많고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너무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 놓았지요. 이는 소비자들이 사용할 엄두를 못 내게 하게되었습니다. 애플은 이 기능들은 단순화 시킴으로서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 것이죠. 이게 혁명이고 창의성이지요.
      아무리 기능이 많더라도 어렵고 복잡하면 그게 한계지 뭐겠습니까??
    • 리군
      2010/07/02 23:47
      율리님 재밌으신 분 같네요

    • 2010/07/22 14:05
      중립성이란 없는 애플 해이터. 제발 이런 사람 좀... 인텔 외계인이 대려 가버렸음 좋겠다.
  24. hfhrh
    2010/06/17 17:22
    sk나 광고따위 연연하지않고 스펙이랑 a/s 필요성을보고 결정했는데 아직도 삼성만보고 결정하는 그런 사람들도있나봄 ㅡㅡㅋ 동영상포맷지원부분부터 밧데리탈부착 부분 혹시모를a/s 2~3년이아닌 폰 고장날때까지쓰는게 나의 입장이기에 듀얼코어도 내년이나 올해하반기늦게나 출시할텐대 폰없고 집전화없는 나한테는 더 기다릴 시간이없음 갤럭시s질러도후회가않돼는 선택 사진을 전문으로하는 그런 사람에겐 플레쉬없다는것이 단점이지만 ㅋㅋ; LG SH-150모델 3년넘게 보드나가서 고장날때까지 쓴 고객으로 국산의 a/s 필요성이 얼마나큰지 뼈저리게 느끼게됌 a/s도 진짜 중요시 봐야할문제점임
    • 뽀록
      2010/06/19 02:57
      삼성 스마트폰 질렀는데 문제가 생겨서 센터 갔더니 펌웨어 문제라고 함. 그래도 그런 문제가 계속 발생. 결국 불만제로에 제보됨 ㅋㅋ;; 아이폰 물론 AS문제가 많지만 요즘 사설이 훨씬 싸고 기술이 월등함 ㅋㅋ 피쳐폰이랑 스미트 폰은 AS도 다르다는 것을 느낌 ㅋㅋ 역시 삼성도 AS는 별거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됌 동시에 현재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애플의 AS는 사설이 있으므로 안심할 수 있음. 펌웨어만 찾는 삼성, 새로운 대체안을 내놓은 애플 .....
      정말 소비자로서 a/s의 필요성이 얼마나 큰지 뼈저리게 느끼게됌 a/s도 진짜 중요시 봐야할문제점임
  25. 서민신랑
    2010/06/17 18:30
    슈퍼달/

    윈모바일의 커널인 윈CE는 RT OS를 단지 가격이 싸게 구현했다는 이유와 MS가 지속적으로 개발할 거라는 거 믿고 수많은 임베디드 업체들이 써 온거 뿐입니다.

    RT OS가 아닌 윈도우 시리즈와는 커널로 따지자면 족보가 아예 다른 넘입니다.

    즉 UX는 재쳐놓고라도 커널 구현만으로 봤을 때도 전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OS보다 뛰어난 넘이 아닙니다.


    율리/
    모바일에서 멀티태스킹이란 개념이 몬지도 모르고 WM에 멀티태스킹이 구현 된지 오래됬다고 아이폰 OS 기능 이미 다 구현했다고 우기는 건 무식을 능가하는 죄요.
    괜히 윈모바일 폰에 어플 몇개 깐다고 충돌나서 알람도 실행안되는게 아니오.
    그리고 윈모바일에서 폴더니 모니 하는 개념은 애플이 만든거요.
    OS 개념학적으로 디렉토리와 폴더 차이점이 몬지는 아시오?

    구글이 새 UX 개발한다는 소리가 아니오.
    특히 삼성 같은 애덜이 존나 무겁기만한 요상한 UX 더 올려서 속도만 떨어뜨리고 그에 따른 OS 업데이트 더디게 하는 거 보고 한심해서 무조건 구글 UX에 더하지도 말고 걍 닥치고 쓰라는 정책을 펼치고 싶은거요.

    폐쇠라는 개념이 개방보다 좋아 보이는건 맞소만 개방이 방임이 되면 결국 엿먹는건 최종 소비자란 말이오.

    글구 갤럭시S 보다 아이폰 4가 H/W 상으로도 이미 우월하오.
    어디서 아몰레이드라는 콩굴리쉬 뜻을 어설프게 배웠나 본데 IPS랑 팬타일이랑 모가 좋은지 정도는 알고 H/W를 논해줬음 좋겠오.
    하기야 자기 폰이 알록달록 밝은 전등 기능도 되길 바라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내가 요기다 잡스느님 하면 애플빠 되는거요?
    • 네..
      2010/07/22 14:08
      아몰레드는 예, 문제가 많지만 분명 좋은 디스플레이지요 너무 민감하시네... 율리가 좀 병신이긴 하지만, 여튼 컴퓨터 좀 아시네요 ^^
  26. 서민신랑
    2010/06/17 18:39
    엔지니어 입장에서 보면 짧은 기간안에 최고 H/W 스펙의 안드로이드 폰을 구현한 삼성에게 (정확히 맨날 날밤깠을 삼성측 엔지니어와 협력 업체들에게만) 분명 박수는 보낼 만 합니다.

    근데 아이폰 대항마다 모다 하는 노이즈 마케팅 + 잡스옹을 몇십배 능가하는 구라를 나팔수 동원해서 바람몰이 하려는 짓이 너무나 치졸합니다.

    아이폰 대항마라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나올 때 아이돈캐어 광고처럼, 구라로 서로를 비교하려 하지 않고 다른 니즈를 가진 유저층에게 어필하려는겨면 이해라도 하지요.

    허경영이 대선 나올때 누구 누구 대항마라고 구라치던가요?
    누구 누구 대안이라고 구라를 치지요. 차라리 그 수준이면 귀엽기나 하지요.
    • virus
      2010/06/17 20:27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 전지전능했다는 옴니아나, 무소불위 하다는 갤럭시를
      아이폰 대항마가 아닌 한국인을 위한 대안폰으로 광고했더라면
      좀 더 좋은 반응을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6/18 11:56
      삼성의 홍보팀부터 물갈이를??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7. Sahara
    2010/06/17 20:53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아이폰4에 충격먹고는 UI/UX를 전면 개편하여 뭐시기 또 업버젼한다고 했다네요.

    안드로이드계열 제품 좋아하시다가 기둥뿌리 뽑히게 생겼습니다.
    버젼업 잘 안되고, 안해주고, 버젼업에 따라 기계 자꾸 바뀌고,,,,,,,,

    삼성은 좋겠네요.
    안드로이드 핑계대고는 계속 새로운 기계 팔아 먹고,,,,,,,

    안드로이드 좋아하시는 분은 갑부라도 거지되기 쉽상입니다 그려~
    • Eun
      2010/06/18 11:55
      제품이 다양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겠네요. ^^
      구글이 왜 OS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지를 기업들은 아직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구글이 그냥 돈이 남아서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스마트폰 OS를 만들고 업그래이드를 하는줄 아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구글에게 뒤통수를 맞을 날이 올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 뽀록
      2010/06/19 03:01
      벌써 뒷통수 맞고 있지요. 이번에 구글 TV는 오픈소스가 아니니 ㅋㅋㅋㅋㅋ 그동안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쌓은 앱들과 다양한 정보는 모두 구글TV로 가게 생겼죠 ㅋㅋㅋㅋㅋ 이제 대세가 될 구글TV를 이용하기 위해선 전 세계적으로 구글에 돈을 지불해야함 엄청나게....... 삼성,LG는 가만히 공짜OS사용하다가 발에 불떨어짐???????? 써?말어?
      그렇다고 OS개발하기엔 너무 늦었네 -ㅁ- 쒯~!!!!!!!!!
      거기다 안드로이드 새로운 펌웨어도 해야하고 새로운 안드로이드 폰도 만들어야 하는데......... 헐.......
      좆 to the 망
    • 완성도만 높으면
      2010/07/22 14:11
      윈폰7처럼 완성도만 높으면 아이폰 버리고 윈폰사러 갑니다. 안드로이드 베타테스터 병x들...
  28. 율무
    2010/06/17 21:48
    제가 100번째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아니 그 이상으로 뛰어넘을 수 있는 제품, 기술, 기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Eun
      2010/06/18 11:53
      제품, 기술, 서비스등으로 이길 생각을 하고 노력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계속해서 지름길만을 찾으려는 모습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미래도 밝지 않구요. ^^
  29. h
    2010/06/17 23:46
    어차피 삼성은 안됩니다
    그걸 아니까 계속 언론질이죠
    그런 언론플레이에 놀아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주변에 많다는게 문제...
    • Eun
      2010/06/18 11:52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더하죠. 그걸 악용하는 기업 때문에 결국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게 되는거죠.
  30. 얓메
    2010/06/18 00:03
    여기도 애플빠~~ 뭐 그리 말들이 많냐~~ 그냥 맘에 드는거 사!
    • Eun
      2010/06/18 11:51
      맘에 드는것 사게 이상한 여론을 조성하지 말았으면 하는겁니다.
      소비자에게 제품을 사도록 강요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않죠. ^^
  31. 구구절절맞는소리구만
    2010/06/18 02:31
    삼성에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못차리는 인간들 으휴
  32. 아라랴
    2010/06/18 06:02
    아이폰 4 대항마는 아이패드일뿐.. 아직도 삼성은 대항마를 만들 궁리만 하고있고.. 삼성, 아마 안될꺼야 ㅋ
    • Eun
      2010/06/18 11:50
      생각이 차이인지 경영 방식이 차이인지 잘 모르겠지만 차이가 많이 납니다. ^^
    • 삼성 전략만 잘세우면.
      2010/07/22 14:13
      걍 먼치킨 하드웨어로 밀어 부치던가 어중간한 갤럭스나 내가지고... 갤럭시도 나쁘지 않지만 애플 따라하기에 힘이 쏠려 좋은 폰이 못나온다.
  33. lhotse
    2010/06/18 06:32
    삼성의 우호적인 언론들이 자꾸 되뇌이는 단어 "대항마"!!
    여지껏 '대항마'라고 지칭하면서 받들던 것들이 다들 어디로 갔지욤? ㅋ
    아이폰을 대적하기 위해 내 놓는 대항마들이 모이고 모이다 보면 나중엔 관리도 안되는...은퇴한 대항마들 사료주기(펌업)에 너무 바쁜 나머지 포기해버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삼성의 연초 발표에 있듯, 년간 40여종의 폰중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이면 내년이면 그놈의 아이폰 '대항마'라는 놈들은 삼성의 마굿간에는 적어도 20여종의 DNA변종마들이 들어차겠군요. 만들어 놓았으니 물도 주고 사료도 주고, 씻겨도 주어야하니 언제 다 손 볼수 있으려나~~!
    걱정이 앞서는건 괜한 기우이겠지요?
    • Eun
      2010/06/18 11:49
      우사인 볼트와 뛰는 초딩이 자신을 대항마라 부르는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언론을 이용해서 비슷하거나 우위에 있는것처럼 보이게 하는 행동이 더 삼성에게 불리하다는것을 알지 못하는 걸 보면 삼성 홍보팀도 물갈이가 필요한 떄가 아닌가 하네요.
  34. Hani
    2010/06/18 06:52
    링크 좀 걸겠습니다^^
  35. whitewnd
    2010/06/18 07:13
    공감하고 갑니다...
  36. 1
    2010/06/18 09:11
    일본에서도 아이폰4 예약만 60만대라고 하네요..ㅋㅋ
    그 잘난 대항마 국내에서만 언플질 하지 말고 일본에서도 좀 팔아보기를..

    보다폰에선 갤럭시S가 벌써부터 공짜폰이고 3Gs 사려면 16만원을 줘야 한다고 하네요.
    • Eun
      2010/06/18 11:48
      갤럭시S가 왜 자꾸 아이폰과 연결시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끝까지 언론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 말도 안나옵니다.
      변화하는 모습을 찾기 힘든 기업 같습니다.
  37. 비밀방문자
    2010/06/18 10: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18 11:46
      그러게 말입니다. 직접 경험을 해봐야 깨달을 수 있을것 같네요. ^^
  38. 123
    2010/06/18 18:17
    첨 출시한 폰이랑 로얄고객층이 두텁기로 소문난 아이폰이랑 출시 후 반응에 대해 비교를하면 그게 객관적인 비교가 되나요??? 삼성 갤럭시s도 성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분명히 100만대선주문 올린 거 대단한거구요. 애플도 대단한겁니다. 객관성을 좀 가지고 말합시다..
    • alcuinor
      2010/06/19 23:46
      첨 출시한 폰?? 애니콜 스마트폰의 최초가 갤럭시S 인가요?
      분명 삼성은 이전부터 쭉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습니다.
      로얄고객층은 제품 하나로 인해 생기지 않아요. 오랜기간 누적된 제품들의 완성도를 통해서 생겨지는 겁니다.
    • Eun
      2010/06/21 08:16
      삼성적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제 글을 읽으셨다면 더 이해하시기 쉬었을텐데 말입니다. 비교는 삼성이 자처한 일이죠.
  39. The Quiett
    2010/06/18 20:24
    글 정독으로 잘 읽고 댓글도 잘 읽고 갑니다.
  40. 라쿤타
    2010/06/18 20:27
    그냥 제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이폰4,갤럭시s를 아에 비교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일단 os자체가 틀려서 비교대상이 아니라고봅니다..
    이건 단지 제 생각일뿐입니다..
    • Eun
      2010/06/21 08:17
      저도 같은 생각인데 삼성 스스로가 비교를 하고 싶어하네요. 좋은 제품이면 좋은 제품 자체로 홍보하고 승부를 하면 될텐데 말이죠.
  41. 비샨
    2010/06/18 21:29
    애플 쪽이나 아이폰 유저는 갤럭시에 비교 안합니다 언론쪽에서 애플이 함번이라도 갤럭시 이야기한적 없죠 삼성만 혼자 애플 대항마다 이긴다 머다 발광하는거죠
    • nzene
      2010/06/18 22:57
      그렇죠,, 아이폰 vs 갤럭시가 아니라 아이폰 흰색 vs 검정인데 말이죠,,ㅋ
    • Eun
      2010/06/21 08:18
      애플도 삼성 갤럭시S를 아이폰 킬러로 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수많은 아이폰 킬러들이 나왔지만...애플은 그저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42. 카이
    2010/06/18 22:13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43. soul
    2010/06/19 06:01
    참 이번엔 갤럭시s 소셜허브네트워크 기능을 내수용엔 빼놨더군요 뭔삼성놈들른 뭘주면 내수용은 자꾸빼대는지 제대로너으면 하드웨어 스팩이 낮아져있고 옴냐2는 DMB하나 쳐너어 줬다고 그레픽 가속칩 중력센서 빼버리고 갤럭시A는 수출할땐 제대로 Cpu표기했는데 내수용은 속이고 팔아쳐먹다 걸리고 ㅋㅋ나온지 몇달안대서 갤럭시A는 가격 30만원 다운 심성이란 회산 내수물건에 장난질을 참만히해요 ㅋㅋ
    • Eun
      2010/06/21 08:20
      디빅스에 관련돼서도 스펙다운 논란이 있더군요.
      언론에서는 이야기 하지 않고 모르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이니 잘 팔릴 수 있겠다 싶습니다.
  44. Yu Lee
    2010/06/19 07:51
    안녕하세요^^ 오늘도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Eun
      2010/06/21 08:20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이군요..^^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
  45. burgy
    2010/06/19 08:33
    너무 큰 갭이 있는 삼성과 애플..
    앞으로 어떻게 될지 ㅎㅎ
    그냥 애플친화적인 기업으로 변신하는 것이 구멍가게 면하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ㅎ
    다 뺏기기 전에 나누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ㅎ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6/21 08:21
      애플과 대결 구도를 만들려는 의도를 모르겠네요..그럴수록 초라해지는것은 애플이 아니라 삼성인데 말이죠...
      언론 플레이를 할수록 초라해지는것도 삼성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데 바뀌는 모습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46. 레이지
    2010/06/19 12:27
    확실히 소비자들이 언론이나 주변 사람들의 정보에 휘둘리는 경향이 큰데
    삼성은 그런게 좀 심한것 같군요. 확실히 좋은제품은 소비자가 판단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6/21 08:22
      소비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언론 플레이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자신 있으면 소비자의 입소문을 믿어야 겠죠.
  47. 산들바람
    2010/06/19 21:12
    좋은 글 퍼갈게요^^
  48. Nam
    2010/06/20 02:03
    인터넷 기사에서 갤럭시터치가 나온다고 기사를 봤는데 정말인가요? 정말이면 이거정말 더욱더 실망인데요 에휴~~
    • Eun
      2010/06/21 08:23
      수많은 갤럭시 시리즈들이 있더군요...스마트폰 뿐 아니라 태블릿 제품에도 갤럭시 시리즈를 만드는것 같습니다...
  49. 잉어인간
    2010/06/20 07:56
    흠,, 솔직히 나오면 뒤집어지는게 아이폰임, 깝 ㄴ
  50. 부산망치
    2010/06/20 23:19
    글을 읽다 보니.. 깜놀...저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쩝..

    이미 해외에서는 유럽 등지에..출시가 되었죠.. 그래서.. 갤럭시S가 대박쳤다면.. 판매율이 언론을 통해서.. 얘기했을 껀디.. 갤럭시S판매율은 어딜 찾아봐두 없더라구요..
    • Eun
      2010/06/21 08:26
      국내 언론은 대기업들에게 이익이 되는 기사들만 번역합니다. 언론사 스스로가 대기업에 잘보이기 위해 필터링을 하고 있으니 해외 언론에 익숙하지 않은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국내 언론의 기사들을 보고 국내 기업들이 최고인줄만 알고 살아가게 될겁니다.
      대한민국 IT가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쓰레기 같은 언론 부터 해결해야 할겁니다.
  51. 짱구박사
    2010/06/20 23:29
    에구...미국에서도 예약이 힘들면...제3세계에서의 9월 판매도 좀 더 늦어 지겠군요.


    삼성은 이제 유연성 찾기 힘든 덩치만 거대한 조직이 되었습니다.(일본업체들 답습
    하는 듯...)

    사장,부사장을 비롯 전무,상무라 하더라도 대부분 1년마다 외형적 혹은 가시적인 성과에 의해 평가를 받고 있으므로...무리한 계획짜고 이를 맞추기 위해 바둥거리는 실무자
    역할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전년대비 매출 10% 정도 성장안등은 접수도 안 되는 분위기일 겁니다.


    이런 현실이다 보니 무리한 성장안을 짜게 되고 당장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 및 직원들 쥐어짜기...흉내내기 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철학이 담긴 제품 혹은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절대 무리임다.


    다시 복귀하였다는 그 분이 나서서 가전,모바일 흐름의 맥을 잡고 방향을 잡아주지 않
    는 이상...(많이 힘들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세계적인 업체들과 견줄만한 위상을 갖춘 유일한 국내업체인 데 보고
    있으면 많이 안타깝지요.(물론 그 들은 이런 사람들의 걱정을 애써 부정하고 싶겠지만
    ...너없도 물건 없어서 못 팔아...)


    사실 해외에서도 삼성이 인정받기 시작한 것은 몇 년 되질 않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도 삼성은 대부분 일본회사인 줄 알고 있다가 최근들어 한류열풍에
    의해 한국회사임을 알 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 일겁니다...현대는 더 심하고...ㅜㅜ)
    • Eun
      2010/06/21 08:29
      미국에서도 삼성을 한국 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60-70%가 일본 기업으로 알고 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많은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여길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국내에서만 애국심 마케팅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

      삼성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기업이 철학이 없다는 겁니다.
  52. 김태균
    2010/06/21 03:23
    맞습니다. 삼성이나 현대 모두 안철수 교수님이 예기한대로 수평적 기업이 아니라 수직적 기업으로 마인드 자체가 소비자를 위한 제품보다는 자기네들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드는 제품이라 질이 다르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이 삼성 현대를 이렇게 만든겁니다. 이제는 언론마저 돈으로 매수하려는 현대 삼성에게 맛있는떡보다는 따끔한 채찍을 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 한국기업들의 무궁한 벌전을 위해서도 말이죠...
    • Eun
      2010/06/21 08:33
      같은 생각입니다.
      20세기 경영방식이 수직적이였다면 21세기에는 수평적 경영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를 외면하는 국내 기업들이 많지만 그럴수록 도퇴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업 경영을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 하나가 흔들리면 나라 전체가 흔들리게 돼있는 현실은 큰 문제입니다. 전문적인 중소기업들을 키워 나가야만 한 기업에만 너무 의존하지 않은 튼튼한 IT 국가가 될줄 믿습니다.
  53. 여기에도 알바생
    2010/06/21 04:34
    여기에도 알바생이 존재하는건가요.. SS 연합 알바생 고용하던데.. 알바생님들 옴니아때 그러셧으면 제발 이런 누추한 짓은 하지맙시다. 시급 사천원이라면서요... 저 같으면 정직하게 일해요..아르바이트는 건전하게 합시다. 아무튼 글쓴이님 글 정독하고 댓글도 다정독 하였습니다. 삼성의 언론 플레이도 기가 막히지만 알바생 고용까지 할 필요성이 있나 느껴집니다...블로거 매수, 댓글러 양산, 언플..... 아주 다 칭찬글로 도배해주세요 삼성 기획팀들...
    • Eun
      2010/06/21 08:35
      삼성에 관련된 기사들과 포스팅들이 칭찬만 가득한 이유가 있겠죠. 한 신문에서는 삼성도 빠가 생겼다고 기사를 썼더군요. ^^
  54. 그리운발걸음
    2010/06/22 00:26
    Eun님 이기사 보셨나요? 삼성이 참 창피한 짓을 하고 있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04436&CMPT_CD=P0000
    • 짱구박사
      2010/06/22 04:31
      정말 점점 찌질이로 바뀌어 가고 있는 듯 하군요.
    • Eun
      2010/06/22 07:53
      삼성이 내보낸 자료를 확인절차 없이 고스란히 기사를 내보내는 국내 언론들, 참 문제 많습니다. 의도적으로 이벤트성이란 사실을 숨기고도 오해였다고 발뺌하는 삼성도 문제 많구요. 계속해서 삼성에게 속아야만 소비자들이 더 정신차리겠죠. 삼성이 변하는 모습을 알려면 언론 플레이가 사라질때가 아닐까 합니다.
  55. 코나타의마음
    2010/06/23 16:19
    도대체 삼성 언플 때문에 답답해 미치겠네요
    언플을 한두개하는거면 일일히 다 맞받아 치겠는데 언플이 끝도 없으니 하나하나 다 글로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옴니아투 때부터 아주 언플이 가관입니다 ㅠㅠ
    • Eun
      2010/06/23 16:52
      아이폰이 괜히 국내에 도입된게 아닌가 하네요. ^^
      아이폰4나 아이패드가 출시될때 즈음에는 더 난리가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56. 이사카
    2010/07/01 07:21
    솔까말 아이폰의 그 이유모를 저성능의 하드웨어와 말도안돼는 가격 그리고 패쇄정책 안쓰고맙니다. 삼성제품을 즐겨쓰고 구글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ms처럼 독점적인 애플따윈 줘도 안할렵니다.
  57. 에이스
    2010/07/03 14:40
    그냥 아이폰 빠돌이네.
  58. 조운
    2010/07/03 19:59
    글 잘 보고 갑니다.
    동의 하는 바입니다. 처음에는 치졸하다고 생각 했으나, 이제는 안스럽습니다.
    옴니아 샀다가 아이폰케이스개발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약정 업고 바로 아이폰3GS를 샀는데요.
    옴니아는 단점을 알고 구매를 했지만 그렇게 불편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솔직하게 마케팅을 하면 아무도 구매를 안할테니까요.

    정말로 자신 있는 제품이 나오면 그때 가서 이쁜 마케팅을 할 것입니다.


    자생 능력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야지요 ... -ㅅ->>
    • Eun
      2010/07/03 20:14
      좋은 제품이면 소비자들이 외면하지 않을겁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을 억지로 하게끔 속여서는 안돼죠.
      마케팅의 도를 넘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 옵니다.
      언플이 기업 마케팅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악영향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그저 결과만 보고 언론을 이용하다가는 결국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59. hong
    2010/07/04 23:28
    이 글보니까 문득 이 생각이나네요
    네이버 지식인이 한창 잘나가다가 되도않는 신뢰도 떨어지는 답변과 답변을 가장한 광고글들이 넘쳐나 언제부턴가 지식인보다 블로그글들이 정확한 정보획득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이젠 블로거들도 이런식으로 마케팅광고에 발을 담군다니 점점 지식인화 될꺼같네요
    블로거는 공짜로 제품받고 기업은 일반광고 이상의 효과를 얻을테고 서로 윈윈 전략인거군요
    결국 개인블로그까지 상업성의 노예가 되는건가 한숨이나오네여,,
    글 잘 읽었습니다. 글씨체가 참 읽기 좋네요^^
  60. 글쓰이님?
    2010/07/05 05:47
    글쓴이에게 오류가있네요.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기능을 가졌다면 결과마저 같아야 하지않을까요?
    라는말이 말도안되는게요.
    지금까지의 이미지가 있는거잖습니까. 스마트폰의 이미지가 애플과 삼성자체가 지금까지 달랐는데. 갤럭시S 기능보다 기대치는 훨씬 적었다는건 인정안하시나요
    어떤 유명 가수 A가있고. 그만큼 노래 잘하는 어떤 무명가수B가있는데
    앨범내놨을때 A보다 B의 앨범이 더 못팔렸다고해서. B가수는 더 노래못하는 가수가 되버리나요?? 글쓴이님. 다시한번 님 글의 논리를 생각해보시죠.
  61. 글쓰이님?
    2010/07/05 05:50
    갤럭시S는 이제 삼성이 제대로 만든 첫 스마트폰입니다.
    갤럭시S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절대 아이폰에 뒤지지 않습니다. 더 나으면 나았지.

    생각해보시죠. 아이폰4 vs 갤럭시S 의 판매량 차이가.
    과연 두 기기의 차이에서 비롯된건지
    아니면
    이전까지의 핸드폰때문에 쌓인 기업 인지도때문인지.
  62. 글쓰이님?
    2010/07/05 05:53
    물론 삼성 언론플레이에관한건 글쓴이님 생각에 동의하는바이지만.

    님 주장하는 방식에 일부 오류가 있어서 글좀 남겨봤습니다.
  63. 123112
    2010/07/06 23:41
    아이폰4랑 갤럭시s 두고 고민하고있고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다 읽어봤는데.. 이글만큼 아이폰 빠돌이식의 글은 .. 아이폰 빠돌이 중에서도 상빠돌이.. 시네요 ㅎㅎ;; 빠돌이 소리에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고 편향적인 자료 말고 좀더 객관적인 자료로.. 기기면을 제외하고도 브렌드 가치나 인지도면도 고려를 해주심이
    • 내가
      2010/07/22 14:21
      내가 좆같은 글부터 개념글까지, IT업계 몸담은 사람들 솔직한 예기도 다 들어 봤지만, 이 사람이 갤럭시s 욕에 편중한 것도 맞고 어쩌면 애플빠일지도 모르지만 내용은 아주 틀린 말 도 아니고 좆같이 상스러운 말부터 시작하는 상갤빠로 보이는 너도 마찬가지로 병신으로 보여.
  64. 123112
    2010/07/06 23:45
    그리고 언플이란건 항상 있기마련입니다만,

    애플이라고 언플 안했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애플의 인지도가 궂이 언플을 안해도

    글쓴이님같은 빠돌이들이 알아서 언플을 해주기에

    언플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이지

    애플사도 초창기시절 꽤 많은 로비가 오갔다는것은

    조금만 조사해보셔도 다 아는내용일텐데요 ㅎㅎ

    물론 이런것을 나쁘다고하는것은 아닙니다

    언플이나 로비도 다 경영의 한 부분이니까요
  65. 123112
    2010/07/06 23:49
    저도 갤럭시s 사려다 아이폰 나오기 기다리고 있는 입장인데요

    그러니까 결론은 저도 아이팟4를 선택했다는 거죠 ㅎㅎ



    이것은 갤럭시S 후속 모델이 나올 가능성과
    앱스 수 차이, 사회적 인지도 등에 의한 것이지

    성능면이나 A/S면 통신 면에서 보면

    갤럭시S 쪽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66. Rigel
    2010/07/10 05:09
    근거도 없으면서 삼성의 언론플레이니 뭐니 그런 애플빠 같은 말은 좀 자제해라.
    어플이 많건 적건 제품이 좋건 나쁘건 간에 사용자가 편하고 맘에 들면 그만이지
    스펙 타령하고, 어플 수 타령하고 판매대수 운운하는 것은 애플빠 같은 짓이지...
    아이폰 맘에 들면 아이폰 사용하면 되지. 언론 플레이....웃기고 있네....기자들이나 삼성쪽에 확인이나 해 봤냐??? 알지도 못하면서....ㅋㅋㅋ
    • 대학원생
      2010/07/14 04:49
      Rigel 님 그럼 어째서 갤럭시는 단점도 찾아보기 힘든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현재 언론은 모두 갤럭시만을 최고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을 들여다 보자는게 취지입니다. 애플빠라도 상관없습니다. 객관성을 높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모두들 다
      2010/07/22 14:22
      지가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어쩌면 둘 다 병신들
  67. 1004
    2010/07/10 13:09
    그냥 쉽습니다... 삼성의 이건희씨라는분이 인터넷을 안하는거겠지요... 글구 솔직히 삼성의 최고오너인 이건희씨는 스마트폰쪽에 관심없을걸요.. 원래 옛날부터 반도체쪽으로만 일인자이셨으니.. 반도체쪽에만 관심있을꺼에요... 삼성의 주수입은 반도체로아는데... 그누구더라 이번에 겔s 처음공개할때 구글사장이랑 같이나온 삼성 부사장인가 사장인가 .. 그사람이 휴대폰쪽으로 총괄할껀대 그사람이 무개념이겠지요.... 삼성만 무조건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성의 주수입원은 반도체로 알고있습니다~~~ 위의 리플들도 보고 작성자님이 리플다신거보시면 넘흐 스마트폰쪽으로 삼성의 수입율이랑 이런걸 보시는거 같은데... 삼성의 총수익중 휴대폰쪽으로 과연 몇프로일까요?? 그걸 생각점 해주세요...그렇다고 삼성 알바도 아니거니와 저도 아이폰4나오면 아이폰 4살생각입니다... 그냥 자기가보고 좋으면 사는거고 안좋으면 안사는거겠지요... 그리고 과연 스마트폰을 흥보하는거에 속아서 나이있으신분들도 사신다고 하고 그러시는데 나이있으신분들이 스마트폰을 살까요??? 과연??? 넘흐 삼성 씹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 삼성이 우리나라 다먹여주고 삼성계열사를 통틀어서 삼성 직원이 몇명이고 먹여살리는사람이 몇명인대 그렇게 까십니까 에효 -0-
  68. ㅋㅋ
    2010/07/21 03:44
    글 잘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자신이 마치 객관적인 판단자라는듯한글을 남기는 삼성 ㅄ들이잇는데

    자신들은 객관적이라고 생각할지모르겟지만 자신이 삼성 언플에 놀아난다는걸

    왜모를까요 마치 자신들은 삼성을 쓰니 애국자라 생각하는지 모르겟군요

    그리고 사실 애플도 언론플레이를 많이합니다

    마케팅도 매우 전략적으로 하지요

    그치만 근본적으로 애플이란 기업과 삼성이란 기업의 차이는

    앞으로 변화가 없으면 10년내에 망하는 조직이나 아니냐의 차이죠

    그리고 위에 어떤 삼성 알바같은분이 언플을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고요??

    암니다 ㅋㅋ제 주위에 기자일쪽하시는분이 좀 계시는데

    자신들도 회사 들어가서 아래직에있으셧을땐 다 내려주는대로 기사 쓰신다합니다

    진실을 가릴려하면 안돼죠 지금이 어느때인데 말입니다
  69. 도감
    2010/07/26 02:55
    완전 동감입니다.
  70. yihado
    2010/08/29 21:32
    네이버에 기사 거리에 '갤력시S 100만대 팔았다' , '갤럭시S 아이폰 이겼다' 는 식의 기사가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던 차에 접한 블로그 잘 읽고 갑니다.
    도대체가 군중 심리를 이용하는 것도 수준이 있는거지
    삼성은 무슨 양몰이도 아니고.. 돼지 몰고가는 것도 아니고 ..

    갤럭시S 가 좋고 나쁘고는 저랑 별로 상관 없습니다만(햅틱 아몰레드 사용자예요ㅠ)
    역시나 삼성의 이런 속보이는 언론 플레이에 구역질이나는걸 어딘가에는 말하고 싶었기 때문에 님이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삼성 갤럭시s의 단점을 공개합니다
2010/05/19 15:52
삼성 갤럭시s의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만큼 언론뿐 아니라 블로그 스피어에도 갤럭시s에 대한 글들로 넘쳐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예상하듯이 언론은 일관적으로 삼성의 편에 서서 갤럭시s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최근에 나온 기사들을 볼까요?
"아이폰 지고 갤럭시s 뜨나...리뷰어들 호평 일색"
"갤럭시s, 스마트폰 시장 지도 확 바꾼다"
이 두기사는 똑같은 언론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갤럭시s를 표현하는 문구들을 보면 장난이 아니죠.


아이폰의 최대적수가 될 기대주
스마트폰의 판도를 확 바꿔놓을 주역

스마트폰 지형도에 일대 지각변동이 예고
스마트폰 역사가 새로 쓰여질 것
반응 속도가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빨랐다.
디자인과 하드웨어면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구현
유트브에 공개된 갤럭시S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일부러 빨리 돌린것이 아니냐고 할 정도로 빠른 속도에 감탄하고 있다.
갤럭시S가 일본 스마트폰 사상 최대의 히트 제품이 될것
디자인 역시 아이폰보다 앞선다는 평가다 (디자인과 하드웨어만 놓고 볼때는 최고의 완성도를 구현했다)
실제 스펙을 보면 화려함 그 자체

이 두기사를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삼성의 갤럭시S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는 기사를 내놓을때만 해도 옴니아2가 아이폰에 비해 앱이 부족하다는 아주 간단한 단점을 알리기도 했는데 갤럭시S에 관련되 기사들 중에는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앱도 5만개가 넘고, 앱의 부족을 보안하기 위해 삼성이 기본적인 앱들을 많이 설치(pre-installed) 했다면서 부족한 앱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하더군요.
삼성 갤럭시A를 욕하고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블로거들도 갤럭시S는 기다려지고 구입하고 싶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를 넘어서 구독자들에게 구매를 권유하기까지 하죠.
그렇다면 삼성에서 만든 야심작(?) 갤럭시S는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스마트폰일까요? 갤럭시S를 구매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하나도 없는걸까요?
저는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을 예를 들면서 갤럭시S의 구입을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갤럭시S에는 카메라 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