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시장이 바로 서야 모바일 시장이 산다!
모든 컨텐츠는 애플로 통한다!
컨텐츠 유통업의 공룡 기업이 된 애플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기 전에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을 구축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민국에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는 60만대 팔린것에 비해 엄청납니다. 단지 60만대정도 팔렸을 뿐인데 대한민국 정책이 바뀌고, 이통사의 전략이 바뀌고, 제조사의 습관적인 관행이 바뀌고, 소비자들의 문화까지 변하고 있습니다. 2년동안 기다린 사람이 많아서 그럴까요? 여전히 애플의 아이폰은 수많은 문화와 이슈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성공을 이야기 하면서 빠뜨리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바로 15만개가 넘는 다양한 앱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이 성공했다는 기사를 쉽게 봅니다. 이 사실 자체는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너무 미시적(Micro)으로만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도 됩니다. 조금 더 거시적(Macro)인 안목으로 바라보자면 애플 아이폰의 성공은 앱스토어를 포함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소비할 수 있는 유통망이 형성 됐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구축해 놓은 애플만의 컨텐츠 유통 시스템/서비스를 통하여 소비자들은 쉽고 편하게 컨텐츠들을 구입하고 구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음악부터 이북(e-Book)에 이르기까지 모든 컨텐츠들을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한번의 클릭으로 구입및 구독이 가능하다는 점이 바로 아이폰의 성공이자 애플의 성공입니다. 기기가 다르고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연령층이 다를지라도 그들이 보고자, 듣고자, 사용하고자 하는 음악, 영화, TV, 팟캐스트, 앱, 이북 컨텐츠들은 애플만의 컨텐츠 허브를 통해 제공됩니다. 다시 말해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기기들을 만들어 팔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많이 팔릴수록 컨텐츠들이 더 많아질테고, 컨텐츠가 더 많아질수록 소비자들은 다양한 컨텐츠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구매할겁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와 같은 식의 이야기 같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컨텐츠 때문에 애플 제품이 많이 팔린다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제품 때문에 컨텐츠들이 많이 팔린다라고 역으로 이야기 할 수 있죠. ^^

아무튼 애플이 만들어 놓은 컨텐츠 유통망 구조 때문이라도 당분간 애플의 아성을 넘 볼 수 있는 기업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저 아이폰과 비슷한 제품을 만들고 기껏해야 앱 스토어를 만드는것에 그치는 일시적인 전략을 내놓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을 구축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IT 산업은 밝은 미래를 보장 받지 못할겁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 시키겠다구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를 발굴하겠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는 알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디지털) 컨텐츠 유통망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컨텐츠 산업과 유통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지털 컨텐츠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1990년대 초 멀티미디어라는 개념이 등장한 이후 인터넷과 통신의 급격한 발달을 통해 컨텐츠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이 컨텐츠는 나라와 기업에게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 줍니다. 영화 한편 잘 만들면 자동차 백만대 수출하는 것 보다 더 이익이 되는 사실을 안다면 (디지털) 컨텐츠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쉽게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컨텐츠 시장이 더 커지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이 필요합니다.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컨텐츠를 찾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망 말입니다. 쌀을 구입하기 위해 농가와 소비자들 연결 시켜주는 유통망이 필요하듯 디지털 컨텐츠를 공급하는 업자와 소비자를 연결 시켜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유통망/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2. 불법 컨텐츠 유통망을 근절 또는 최소화 시키기 위해선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이 필요합니다.
영화나 음악과 같은 컨텐츠를 창조해 내는 기업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근절 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의 권리(저작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송을 걸어 자신들의 권리를 찾으려고 하죠. 자신들이 만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찾으려는 노력이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권리를 찾기 전에 소비자들이 제 돈주고 제대로 컨텐츠를 구입 및 구독할 수 있는 유통망이나 서비스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부터 살펴 보십시오. 국내 컨텐츠들은 대부분 P2P 싸이트나 웹하드 싸이트들을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이 불법적으로 행해지고 있구요. 만약 정부나 기업이 처음부터 애플과 같은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었더라면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국내에서 P2P 싸이트를 통해 불법음원을 다운로드 받고 있을때 미국에서는 아이튠스라는 싸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음원을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돈주고 구입하는 합법적인 유통만이 점점 자리 잡아 가고 있었던 거죠. 애플의 아이튠스를 통해 수많은 소비자들이 컨텐츠는 불법으로 받는 게 아니라 돈을 주고 구입하는거라는것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수많은 소비자들이 합법적으로 컨텐츠를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미국도 여전히 불법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불법 컨텐츠 유통망을 근절 시키려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준비해 놓는게 먼저 해야 할일입니다. 또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가격대를 형성해 주는것도 중요하겠죠.
일반 소비용품 유통 시장처럼 중간에 수많은 도소매상들과 같은 중간 유통업체들이 많다면 컨텐츠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고 터무니 없는 가격에 컨텐츠를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러기에 제대로 된 유통망이 절실히 필요한거죠. 서점에서 책을 만원에 살 수 있는데 물리적 유통망도 필요없고 인쇄도 필요없는 e-Book도 만원에 판매를 한다면 그 가격을 이해할 소비자는 많지 않을겁니다.
3. 소비자에게 바른 소비 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상습적으로 불법다운로드를 받고 그를 또 업로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웹하드와 같은 싸이트에서 포인트만 주고서 다운로드를 받는것이 합법적이라고 아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까요. ^^; 이러한 잘못된 인식도 문제지만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구할만한 서비스 자체가 부족하다는것도 문제입니다. 또한 한곳에서 음악과 영화, TV 시리즈, 앱, 이북등을 한번에 쇼핑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것도 문제죠. 다양한 컨텐츠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싸이트에 등록해야 하고, 자신의 신상 정보를 싸이트에 저장해야 하고, 그렇게 구입한 컨텐츠들을 내 기기에 맞게 변환해야 하고,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해 다시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것보다 P2P 싸이트를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헐씬 쉽습니다. 소비자가 컨텐츠를 제대로 소비할 수 있는 유통망을 만들어 주지 않고서 무작정 불법다운로드 하는 방법만을 근절시키려는 방법은 쉽게 통할것 같지 않습니다. 바른 소비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손쉽게 컨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망/서비스 또는 컨텐츠 허브를 만들어 주십시오. 바른 소비문화가 형성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절대 IT 강국으로 거듭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소프트웨어 강국이 될 수 없습니다.
4. 많은 기업들이 서로 Win-Win할 수 있는 허브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만 잘 만든다고 성공을 보장 받는건 아닙니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제대로 준비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더라도 무용지물이 되는거죠. 제품과 서비스와 소비자를 연결 시켜주는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이 만들어 진다면 많은 기업들은 경쟁의 상대에서 상호협력의 상대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생산성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서로의 이윤만을 뺏어가려는 생각을 버리고 손해 보는 부분도 더 나은 미래를 보장 받기 위해 과감히 받아들인다면 국내 컨텐츠 유통은 국내 뿐 아니라 가까이는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의 컨텐츠들을 애플 처럼 한데로 묶어 줄 수 있는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 나라의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유통 서비스를 통해 다른 나라로 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왜 많은 개발자들과 컨텐츠 업계들이 애플의 앱스토어나 아이튠스에 컨텐츠나 앱을 등록하시는지 아십니까? 단지 유통만 해준다는 이유로, 연결만 해준다는 이유로 애플은 컨텐츠 유통업에서 이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컨텐츠를 마땅히 소비자에게 전달할 방법이 없어 애플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에서 미래를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이런 이야기를 할때면 항상 생각나는것이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 한국의 한 영화 싸이트에서 열심히 활동할때 즈음 터미네이터 3편을 불법다운로드를 통해 조그마한 모니터를 본뒤 악평을 한 이에게 스캐일이 크고 액션 장면이 많은 영화를 화질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조그마한 모니터로 보고 나서 평을 하는것은 좋지 않다는 말에 "너는 얼마나 깨끗하냐? 네 컴퓨터에는 불법으로 설치한 소프트웨어가 없냐?"등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다가 결국 그 영화 싸이트를 떠난 옛일 기억납니다. 분명 제 글을 보고 난뒤 당신은 얼마나 깨끗하냐고 물으신다면 Windows XP는 정품이구요. Windows 7 Pro는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MS Office는 3개의 라이센스가 있는 제품을 구입했구요. (그중 두개의 라이센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웹쪽에서 일할때 구입한 MS Flash CS3가 있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중 가장 비쌉니다.) 그외에는 대부분 무료 소트트웨어 들이군요. 영화는 제가 좋아해서 대부분 DVD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가지 모은 DVD는 약 200장 정도 될겁니다. XBOX 게임은 약 30개 정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태클 거시기 전에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의 현실을 뒤돌아 보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소프트웨어 점유율이 전세계에 3%도 안되는 이유는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소비 문화로부터 나온 결과중 하나라는 사실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애플은 점점 더 거대한 컨텐츠 유통망 업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도 애플과 같은 해외 기업을 이기기 힘든 판국에 자체 포맷만을 강조하고 자체 스토어만을 내세우는 전략을 끝까지 고집한다면 컨텐츠 시장 마져도 외국 기업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미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2010/06/11 16:51
2010/06/11 22:46
그렇기 때문에 근시안적인 해결방안만을 내는것 같구요.
애플은 단기간안에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은게 아니라는것 깨닫는날 국내 기업체들도 제대로 경쟁할 수 있게 되겠죠. 그렇기에 제대로 된 경영인이 필요하고 제대로 된 경영 마인드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저 말 바꾸고 비슷한 제품 내놓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빠른 시일안에 다른 제품 내놓는 모습...챗바퀴 도는것 같습니다..
2010/06/11 18:31
대중화된다면 안드로이드패드에서도 저런 컨텐츠는 어쩔 수 없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때되면 동일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두 패드 사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스펙입니다
2010/06/11 22:17
기술적인 스펙은 시간이 지나면 평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우위가 무의미해진다면 뭐가 중요할까요?
2010/06/11 23:02
컨텐츠들은 그냥 생기는게 아닙니다.
컨텐츠를 생산하는 기업들은 아무곳이나 뛰어 드는게 아닙니다.
스펙만으로 뛰어 넘을 수 없다는것 아직 아이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것 같습니다. 미시적인 안목으로 바라본다면 결론은 하드웨어겠죠.
2010/06/14 00:45
2010/06/11 19:41
애플의 현 모바일기기들이 정말 대단한 것은 말씀하신거처럼 소비의 통로를 구축한것이겠지요. 작은 아이폰 그리고 그보다 약간 더 큰 아이패드.. 이것은 폰과 패드가 아니라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차원의 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업체들은 이것을 문이라 생각치 못하고 그저 하나의 기기로 인식하고 있지요. 오늘 읽은 어떤 여기자의 기사를 보니 그 분은 삼성의 문제를 정말 제대로 인식하고 기사를 쓰시더군요. 갤럭시s에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앱을 다 탑재했으니깐 아이폰에 그다지 딸리지 않는다.. 삼성 관계자의 이런 발언을 두고 그 여기자는 역시나 삼성은 제조업체다 라고 하면서.. 삼성은 아직도 아이폰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 라고 결론 짓더군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차원의 문을 두고 그것을 하나의 특별한 방으로 인식하는 어리석음... 알면서도 그것을 인정치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인정은 하는거 같지만 그것을 인정해버리면 왠지 지는거 같아 자존심을 세우는건지....
정녕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상상의 넓이를 대한민국의 한 기업 내 작은 부서에서 해결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는건지...
제가 말씀드린 차원의 문이라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보아왔던 종이나 웹페이지들을 링크 걸어주신 영상처럼 다이나믹하고 직관적인 형태의 컨텐츠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그런 의미도 포함하지만 그런 개념을 넘어 산업의 틀을, 관념의 틀을, 참여의 틀을 모두 뒤바꾸어 놓을 수 있는 변혁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그 시작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고 우리 모두가 그 시장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앱 숫자가 아니라.
2010/06/11 22:21
제 생각의 껍질을 하나 더 벗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10/06/11 23:06
애플이 제품을 만들기 전부터 컨텐츠의 유통망을 생각하고 만들었다는 점을 인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만을 호평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스티브 잡스는 많은 컨텐츠 생산 업체들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 들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죠. 함께 상생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누구보다도 먼저 깨닫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하지 않고서 그저 앱 숫자 늘리기에 연연하는 기업들을 보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의견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자님의 기사도 링크 걸어 주시면 좋겠네요...
언플이 넘치는 이시대에 제대로 된 기사 하나 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
2010/06/11 19:49
2010/06/11 23:06
2010/06/11 21:08
바라기는 그래도...ㅋ 국내기업들이 그 선두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집중의 원리를 이용해서 힘을 모은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비자들도 인식이 점점 바뀌어서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려하니까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으로 각 회사의 홈페이지가 넘쳐나면 좋겠습니다^^
구매후 내가 원하던 것 혹은 '불량감자'일 경우 다시는 그 회사를 찾지 않게 되는게 심리니까요...
2010/06/11 23:08
각 제조사들이 자체적인 앱스토어를 만들고 있는걸 보면 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
소비자들의 인식은 바뀌고 있는게 기업들은 바뀌고 있지 않는듯하네요.
아쉽습니다.
2010/06/11 21:37
2010/06/11 23:08
2010/06/11 22:16
삼성, LG는 그에 비하면 중소기업에 머물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생각, 개념에서 그렇습니다.
그저 많은 모델은 연이어 만들어 대량으로 시장에 내놓는다고
능사가 아닌데 지금 삼성, LG는 그것밖에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것같습니다.
그이면에는 많은 모델 개발은 외주업체에게 많은 일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뭐가 생길까요? 원청업체는 워낙 크니까 손실이 나던 말던 굴러갑니다.
외주없체 그중에서 주요 외주업체는 계속 나오는 모델개발로 인해 지속적으로
일감이 이어집니다.
지속적으로 일감이 이어진다는것은 바로 수익이 이어진다고 봐야 합니다.
그러면 그 주요 부품 외주업체는 누구의 소유일까요?
그거야 원청업체와 아주 긴밀한 관계의 그런 기업들일것입니다.
그러면 원청업체가 수익성이 조금 떨어진다해도 다른 부문에서 충당이 되니까
크게 표시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으로 외주업체는 수익이 보장되겠지요,,,,
왜 터무니없을 정도로 계속 새로운 모델을 자주 발표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을 여기에 두어 봤습니다.
애플 스티브잡스라고 한다면 이렇게 무모하게 자주 모델을 발표하지 않을것입니다.
되지도 않은 옴니아 1,2,,, 갤럭시 A, S,,,,,
스티브잡스한테 이렇게 많은 모델을 연이어 발표하여 시장을 선점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애플간부가 보고한다면 "약 먹었냐? 내가 그렇게 많은 모델을 발표하게?"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삼성, LG는 계속 쭉 이런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2010/06/11 23:14
세계 1위의 휴대폰 업체 노키아가 20종의 스마트폰 종류를 반으로 줄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애플이 1년에 단 하나의 제품만을 내놓고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업이 변하지 않으면 소비자가 변하게 돼있습니다. ^^
좋은 말씀과 예, 감사 드립니다. ^^
2010/06/12 00:41
2010/06/12 03:11
사람들의 대부분이 애플제품을 써보고
팬이됩니다 저도 아이폰쓰고
애플이라는곳이 꽤나 우호적으로 바뀌었죠.
우리나라 제조업체가. 성장하려면
그들의 매니아층이 두꺼워야하는데
하는꼬라지를 보면 영
이미 사회는 국제화시대 입니다.
소비자는 국가를떠나 자신이 필요하고 가치있을거같은 물건을 쓰는것이죠. 이번 한국에서의 아이폰열풍은 그흐름을 읽지못한 제조사들의 패배죠.
2010/06/12 01:16
2010/06/12 01:36
2010/06/12 17:52
앱들을 미리 넣어주는것도 좋지만 사용안하는 앱들을 지울 수 없다면 더 문제가 클것 같습니다. 앱들의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적인 컨텐츠 확보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교보문고와 협약해서 이북 컨텐츠들을 확보한 예가 좋은 예인것 같습니다.
타 경쟁사를 깍아 내리거나 언론을 이용하여 이상한 여론을 형성하는 홍보나 마케팅으 버리고 제대로 된 컨텐츠들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대로 소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더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2010/06/12 04:13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 인터뷰, 그기에 가상화 광고까지...
오프라인 미디어가 온라인으로 들어올때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유 콘텐츠의 양과 질에 있어 방송, 언론, 출판사를 넘어설 존재는 없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인프라를 가지고도 사경에 처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하드웨어는 콘텐츠를 사용하기 위한 도구일 뿐 입니다.
도구와 콘텐츠를 연결 해 주는 것---사람들은 이걸 간과한 것 같고---잡스는 이걸 봤달까요.
아이패드가 여타 패드들과 구별되는 점이죠...준비된 것과 그냥 따라하는 것의 차이는 큽니다.
타임 매거진 정도의 잡지가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한국에는 어떤 파장이 미칠까요.
하드웨어는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서, 정작 그기에서 돌아가는 콘텐츠에는 다들 무관심 합니다.
실상은----이게 가장 중요한대도 말이지요......
2010/06/12 03:39
지금 가능한 서비스들도 하드웨어와 유무선통신 인프라의 발전이 없었으면 꿈같은 이야기죠. 하드웨어도 존중해 주세요.
2010/06/12 17:54
일부 블로거들 정말 우리 나라 제품을 너무 좋아하고 아끼는 팬들인지 궁금합니다. 댓가가 없다면 그렇게 이야기 할지도 궁금합니다..
언론과 일부 파워 블로거 책임감 있게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미국 IT가 산으로 가는 이유가 있죠..
그리고 변화는 보이질 않습니다.
2010/06/12 03:05
음악 영상 잡지 신문 팟케스트 앱스
우리나라에선 지원되는게 앱스뿐이라 그렇지만요
하지만.. 미국계정이있으니 ~~
안드로이드는 말이 개방성이지 제조사만 개방성인 곳이에요
무분별히 올려져 검증안된 앱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부분이고
이제 구글은 막 음악서비스를 시작한상태고
통신사와 제조사는 자기이익을 위해 안드로이드를 뜯어고칩니다.
우리나라 SK의경우 강제로 폰에 SKAK롬을 깔아대고.
삼성은 티스토어에 자회사폰만 지원되는 어플을 올립니다
어떤게 개방적이고 어떤게 폐쇄적인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2010/06/12 17:58
개방성이 좋고 폐쇄성은 나쁘다. 애플은 폐쇄적인 기업이고, 구글은 개방적인 기업이라는 여론을 형성합니다. 어떤 블로거는 계속해서 애플의 나쁘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듯 포스팅을 합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죠...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모든걸 기사나 포스팅으로 해결할려는 모습...참 보기 않좋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여기부터 필요한듯 보이네요.
2010/06/12 07:04
2010/06/12 17:59
지금은 애플진영이던 안드로이드진영이던 국내용 컨텐츠가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죠. ^^
2010/06/12 07:05
본인의 학력과 상관없이 세계 유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컨텐츠가 존재하고, 롱테일 법칙이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 듣고 싶은 뉴스와 오디오를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편히 다운받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있는곳...
이런 곳을 단지 몇몇 사례에만 집중하여 폐쇄적이라 꾸짖는 몇 언론사들의 행태가 아주 아름답고 논리적입니다...
2010/06/12 18:03
참으로 이상한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와 너무나도 다른것 같네요. 아이폰의 대항마가 가장 많은 국가가 아닌가 하네요..
2010/06/12 19:29
2010/06/13 08:22
"삼성, 개념이 없다."가 아닐런지,,,,,,,,
스마트폰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헛발질을 하는것이라고,,,,,,
컨텐츠니 뭐니 할것없이 스마트폰이 추구해야할 목표점, 즉 개념이 없는것입니다.
하드웨어로 갈려면 아예 거기로 막나가던지,,,,,,,,,
엉거주춤한 자세로 소비자가 선택해주길 바라지만
아이폰4에 비하면 개념이 너무 떨어진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아이폰4가 스마트폰의 모든것을 다 보여준 작품이라고 봅니다.
2010/06/15 10:51
100개국이 100만대 계약한 갤럭시와 초반 5개국을 위해 250만대를 선주문한 애플의 차이를 실감합니다. ^^
2010/06/13 12:40
답답하군 애플빠들은....
그리고 컨텐츠 애플이 만드나? 저놈의 컨테츠 좀 있으면 안드로이드용으로 다 나온다.
컨텐츠 만드는 놈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애플한테 몇십퍼세트씩 돈 퍼주면서 애플한테만 컨텐츠 제공하게...
2010/06/13 12:48
2010/06/15 10:49
감사합니다.
2010/06/13 12:46
저도 살 수 있나요? ㅠㅠ
2010/06/13 12:59
지금은 타임지가 자사의 컨텐츠를 적용할 기기가 아이패드밖에 없지만 얼마 안있어서 걸죽한 회사드리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엄청나게 패드씨리즈 만들어 내면 애플한테만 컨텐츠 제공 할거 같냐고요? 제 생각에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패드씨리즈가 아이패드보다 훨씬 많이 팔릴것 같은데 컨텐츠 회사들이 미쳤습니까? 아이패드용 컨텐츠만 만들게... 어도비 아시죠 처음에는 맥을 열열히 지원하다 윈도우용 pc 많이 팔리니까 맥완전 개똥 보듯이 했잔아요. 컨테츠 회사도 마찬가지 폐쇠적이고 삥많이 뜯어먹는 애플이 지금이야 어쩔수 없이 따라가지만 나중에 등돌릴게 뻔합니다.
2010/06/14 07:44
소니에서 이전에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시도했지요. 하드웨어 개념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데 큰 실패를 하고 삼성에 정상자리를 내줘야했어요. 애플이 컨텐츠를 무기로 다시 도전하는 것 같은데 이전과는 양상이 점점 달라져요. 삼성도 따라가기 벅차거든요. 단순히 생각했을 때 공급업자와의 교섭력과 구매자와의 교섭력이 막강한 애플에 대해서 경쟁업체가 할 일은 일단 따라가는거죠. 만약 시장을 교란한다거나 뒤엎을 만한 대체재가 있다면 좋을텐데요. 하지만 단기간에 나올 수 없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지켜보자는 말을 한거구요. 시간이 가면 naaa님도 그 현상을 보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10/06/14 20:31
2010/06/15 02:28
2010/06/15 10:05
애플기기는 그 흔한 usb포트도 없으며 추가메모리도 장착할수 없습니다.인터넷에서 플레쉬도 사용할 수 없으면서 아직 활성화도 안된 html5를 들먹거립니다. 동영상은 mp4만 지원합니다. 이것은 사실 아주 불합리적이고 반독점적인 정책인데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그렇게 하라고 맹목적인 요구를 하고있습니다. 컨텐츠 제공자에게는 자사의 이익에 조금만 벗어나도 앱스토워에 등록할수 없게 합니다. 예를 들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들이나 플레쉬기반의 앱들은 별다른 이유없이 앱등록이 거부되죠. 이는 소프트웨어의 유통구조를 애플혼자 독점하고하자 하는 의도라고 생각되며 결국 컨텐츠 제공자에게도 무조건적인 복종을 요구하는겁니다. 저는 이 무조건적인 복종요구가 애플의 한계라고 말한겁니다.
2010/06/15 10:49
여론형성을 그렇게 만들고 있죠...
시간이 모든걸 말해줄겁니다.
소비자가 구매 선택을 강요하는 기업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사용목적에 부합되면 안 사면 그만인거죠...폐쇄성, 개방성을 논하는 자체가 소비자들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뜻이죠.
2010/06/15 11:51
제가 모르고 쓴 말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아이폰 열풍의 가장 큰 이유가 되는 것은 휴대폰 업계에 있었던 기업친화적인 정책과 언론친화적인 기업들에 지친 소비자들의 성원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10/06/14 09:00
2010/06/15 10:47
2010/06/15 00:57
2010/06/15 10:45
2010/06/15 18:18
아이폰 어플들은 무료 어플들도 괜찮은 어플들이 많은데 안드로이드 어플들은 쓸만한 것들은 죄다 유료인지라 마땅한 어플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유료 어플을 사려고 해도 국내에서는 진짜 많이 까다롭죠.
개인적으로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 폰을 더 많이 응원하는지라 관심있게 살펴보는데 일단 저 문제부터 풀어야 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앱=컨텐츠'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이폰 성공의 원동력은 엄청난 양의 컨텐츠들, 특히 그 컨텐츠들 중에 질좋은 컨텐츠들이겠죠.
23만개 이상되는 컨텐츠들 중에서 1%만이라도 괜찮은 컨텐츠들만 모아도 2천개가 넘으니.. -.-;
안드로이드용 컨텐츠들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컨텐츠 싸움은 아마도 조만간 비슷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의 점유율이 점점 비슷해지고 있으니 개발사 입장에서도 안드로이드 시장을 무시할 수 없을테니까요.. ^^
2010/06/16 20:45
컨텐츠 시장을 키우려면 컨텐츠를 보유한 기업들을 끌어들여야 합니다. 언론사, 영화사, 엔터테인먼트회사, 게임회사등 수많은 컨텐츠 업체들을 끌어 들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컨텐츠들을 제공해야겠죠...
지금 구글 진영을 보면 최대한 많은 제품들을 내놓아 점유율만 높이려는데 혈안이 된것 같습니다. ^^
2010/06/16 00:16
판단합니다.
금번에 마눌각하 것과 함께 폰을 바꿔보려고 갤럭시S와 아이폰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외국에 사는 저의 경우 각 종 언어의 사전류가 필요하고 저와 마눌각하가 한국 가족들에
게 거는 국제 전화요금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인터넷 전화 사용 가능여부...
먼저 고려한 부분은 어떤 OS냐 하드웨어 사양이 어떤 가가 아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그 것들을 쉽게 넣고 뺄 수가 있느냐 하는 부분이었습니다.(이 부분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이던 군요 -.,-)
또한 제가 넣으려고 하는 사전 어플들의 양이 방대한 관계로 공장에서 심어준 프로그램
들 포함하여 2기가의 제한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S는...
저는 아이폰도 되므로 늦게 나온 갤럭시S도 당연히 16기가 모두 활용되는 줄 알았습니다.(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 생각이겠지요...이 블로그에 나와 있는 갤럭시S의 단점을 읽기 전까지는...)
현지에 있는 판매자에 전화를 해보니...안드로이드 2.2로 업글은 시켜 준다는 데
언제 일 지는 장담을 못 하더군요.(판매 많이 안 되면 그냥 묻힐 수도 있겠지요)
인터넷 전화만 해도 아이폰에서는 당장 쓸 수 있는 어플이 나와 있구요.
통신사 보조금이 전혀 없는 제가 사는 곳에서
16기가의 갤럭시 S와 아이폰 3GS의 가격은 75만원과 80만원입니다.
갤럭시S는 금번 구입을 하면 10만원 상당의 전자앨범과 통신사의 GPRS망 1년 사용료
40만원 상당...(속도 자체가 느려 별 의미는 없음)의 프로모션을 하며 유혹을 합니다만
저는 그냥 9월에 발매된다는 아이폰4를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상기 가격으로 나오
겠지요)...물론 그 때가서 갤럭시S가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한 제품을 내놓고 사전
어플들이 다양하게 나온다면...A/S등의 다른 요소까지 고려하여 다시 비교를 해야겠
지요.
저의 경우 그래픽쪽 일을 하는 관계로 컴따 여러 대 사용하고 있는 데 요즈음은 애플
컴따 안 쓰고 윈도우 기반 일반 조립피씨 씁니다.
예전에는 나름 큰 현격한 차이를 보여 줬지만 지금은 일하는 데 별 차이 없거든요...
그런 관계로 아직 브랜드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애플 컴따 안 쓴답니다.(애플빠 아니랍니다 -.,-)
개발자가 아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구매 선택 결정 요소는 콘텐츠라는 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0/06/16 20:49
자신이 원하면, 필요하면 선택하게 되는데 왜 제대로 선택할 수 없게 방해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앱 숫자 놀음할동안 애플은 컨텐츠를 늘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길 기대해 봅니다. ^^
2010/06/16 07:03
주인장의 분석내용은 참 좋은것 같네요..
그런데 삼송이나 한국기업 너무 다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게..
애초에 IT 기술 선도하는 국가가 아닐뿐더러(삼송이나 엘쥐도 마찬가지고..)
첨부터 제조에 전념해온 기업들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등
이런 기업과 소프트웨어쪽에서 경쟁하는것은 무리구요..
미국자본은 국가의 전략적 기술은 다른나라에 주도권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
연구해온 시간의 양과 질에서 따라잡기 힘듭니다.
군사,우주,항공,IT,나노,바이오..등등...핸드폰으로 봤을때
국내 기업은 이런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와 협력해서 하드웨어 제조에 집중하는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2010/06/16 07:10
직원들 갈구지 말고...말이죠...
2010/06/16 20:52
저같은 개인 블로거가 뭐라 한다고 대기업들이 움찔할거라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영향력이 큰 파워블로거도 아니기에 그저 제 생각이나 의견을 담아낼 뿐입니다. ^^
삼성이 못한다고 다그치는게 아니라 언론 플레이와 같은 치사한 방법을 동원한다는걸 문제 삼고 싶었던 겁니다. ^^
2010/06/16 21:51
사회와 언론이 다분히 노력들 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상대가 안되고 처음부터 소프트웨어 가 주력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대항마니 넘는다니.. 아주 싸움을 붙이죠..
유저들이 비교 하겠습니까?.. 언론에서 붙여대니 비교가 되고 유저가 그에 응답을 하는거죠..
안됩니다.. 소프트웨어론 따라갈 수없죠..
2010/06/16 22:08
국내 대기업이 그렇게라도 안팔면
신문들도 광고수입줄어들고 부품업체들도 타격입고
줄줄히 연결되있는게 우리 사회고...
솔직히 알아서 기는것도 있는거 같네요...
대강 알지만 알면서 가급적 우리편이라고...
그러면서 쓰는거같네요...결국
국내 제조업체들은 안드로이드로 가되
앱스토어는 거의 유지비만 받고 최대한
개발자들에게 유리하게 이득을 보장하고 앱스토어에
대해 남겨먹을 생각은 버리는게 하드웨어라도 살리는
길이 아닌가 싶긴한데...잘모르겠네요..
2010/06/29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