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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robook 4510s |
HP
Elitebook 853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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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
15.6” (1600X900) |
15.4” (1680X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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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Core 2 Duo T6570 (2.1GHz) |
Intel Core 2 Duo P8600 (2.4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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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
2GB |
2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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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Drive |
160GB |
25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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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
Intel Graphics Media Accelerator 4500MHD |
ATI Mobitilty FireGL V5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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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s |
4 USB ports, VGA, HDMI, |
4 USB ports, VGA, HDMI, FireWire, eS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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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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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802.11 a/b/g/n |
WiFi 802.11 a/b/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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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Weight |
14.6X1.24X9.83 (5.7 lbs) |
14X1.1X10.4 (6.3 l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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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ery |
6-Cell Lithium-ion (5 hours) |
8-Cell Lithium-ion |
가격이 약 2배 정도 차이가 난다는것을 감안한다면 프로북도 제법 괜찮은 노트북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프로북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리 치명적이지 않을수도... ^^;)
그건 바로 하드웨어 업그래이드 하는게 쉽지 않다.
(프로북 4510s의 내부 모습)
엘리트북은 하드 드라이브나 메모리를 업그래이드 하기 위해서는 노트북 하단의 패널을 이용하여 쉽게 업그래이드가 가능하다. 패널의 나사 2-4개 정도만 풀어내면 하드 드라이브나 메모리를 쉽게 업그래이드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번에 프로북을 구입하면서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너무 작아 7200RPM의 320GB 짜리 하드 드라이브를 구입해서 업그래이드를 했는데 이건 엘리트북 처럼 쉽지 않다.
우선 뒷면에 충전지를 빼고, 충전지가 들어가는 슬롯 안쪽으로 있는 나사들 8개를 풀어야 하고
스크린과 노트북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에서 2개의 나사를 더 풀어야 한다.
그리고 파워 버튼 패널을 조심스럽게 때어내고 (프라스틱이라 부러질 가능성이 있다.)
나사를 몇개 더 풀러서 키보드를 조심스럽게 때어낸다.
그리고나서 팜레스트 부분을 나사를 풀러 때어난 다음에야 그 안에 있는 하드 드라이브를 때어 낼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 하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배터리, 파워 버튼 패널, 키보드, 팜레스트를 다 때어 내어야 한다.
조그마한 나사 잊어버릴까봐 염려해야 하고, 프라스틱 패널들이 부러질까 염려해야 한다..
업그래이드에 대해서 거의 신경을 안쓴 제품인듯 싶다.
델 제품들도 많이 만져봤는데 이렇게 복잡하게 때어 내야 하는 제품은 처음인듯 싶다.
엘리트북은 내구성이 강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프로북은 넓은 화면에 조금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인듯 싶다.
지문과 스크래치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스크래치와 지문에 강한 재질인
알류미늄으로 덮어져 있는 엘리트북이 좋다. (보기에도 좋아 보이고.. ^^)
엘리트북을 구입하기 전에 3년동안 써왔던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은
배터리 고장, 어답터 고장, 팜레스부분 금감, 터치패드 고장등 꽤 고생을 많이 했는데
엘리트북은 지금까지는 대만족...
덩치큰 파워어댑터와 잘 작동하지 않는 지문인식기를 제외하면.. ^^












2009/11/25 10:28
아이폰Vs옴니아2 글 보다가 이쪽으로 넘어왔습니다~
저도 4510s의 GPU별도인 모델을 사용중인데요. (그래서 반가움에-_-)
엘리트북의 저가 모델라인이 프로북으로 알고 있습니다..(플라스틱 바디라 조심조심..)
아아..이게 아니고.. 우측 DVD트레이 바로 옆에 고무막이 벗기시면 모뎀포트 있답니다.
사진에는 찍혀있는데 언급 없으시길레요;;;
2009/11/27 13:22
엘리트북이 고가 모델...프로북이 중저가 모델.. ^^
저는 엘리트북 사용중이구요.
아는 분을 위해 프로북을 사드렸죠..(가격이 저렴해서.. ^^)
모뎀포트를 소중하게 생각했나 보군요.. HP에서 말이죠. ^^
요즘 모뎀 포트를 중요하게 생각지 않아 넣지 않을줄 알았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010/02/01 12:10
제가 복학예정으로 3d공부를 위해... 그리고 제가 회사를 몇년 다녀서, 약간의 프로페셔널하게 사용을하고 싶어 이모델을 택했는데..
더 오래 사용해보신 유저로서 장단점을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2010/02/01 17:07
HP의 비지니스 모델중에 가장 최상단에 있는 모델인만큼 엘리트북은 전문가(?)들이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만큰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한 반년은 사용했다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용한 노트북중에 가장 좋은것 같아요. 그전에 소니 제품도 도시바 제품도 델 모델도 사용해 봤지만 엘리트북이 가장 맘에 듭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내구성도 그렇구요. 그리고 메모리나 하드 드라이드등 업그래이드 하기 쉬운게 큰 장점이죠. 하드 드라이브도 충격완화 장치가 있어 어느정도 충격에도 손상이 가질 않구요. ^^
속도도 이만하면 빠른편인듯 싶구요. 무게는 약간 무겁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15.4인치 모델 치고는 들고 다닐만한 수준입니다. 다만 충전용 어댑터가 벽돌만한게 가장 큰 단점이죠. 노트북이 그리 무거운 수준이 아니더라도 충전용 어댑터와 같이 가지고 다니면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소리를 조절하는 터치키죠. 상단에 있는 터치 키들 중에 소리 조절하는 키는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소리를 높이고 줄이고 하는데 꽤 어렵네요.
그 외에는 특별한 단점을 찾을 수 없겠네요.
한가지 더 있다면 8530w가 802.11n을 지원하지만 그안에 들어가 있는 Intel WiFi Link 5300 AGN 카드는 무선 공유기에서 WPA2 이상의 보안을 설정하지 않으면 g와 같은 54MBPs밖에 전송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최근에 안 사실인데요. 집에 무선랜 N을 지원한느 공유기가 있는데 유독 제 엘리트북은 300MBPs를 잡지 못해 왜그런가 검색해 보니 제가 보안을 WEP로 사용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WPA1도 안되구요. WPA2 이상의 보안을 사용해야지만 n 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 디자인 활용도에서 모두 만족합니다.
위에 3가지 단점만 빼고는요. ^^
2010/04/19 23:09
CPU가 SU9300으로 초저전력인데 전에 쓰던 T7500하고 거의 차이를 못 느낄 만큼
성능이 괜찮더라구요. 지금까지 쓴 노트북 중에 만족도 1위입니다. ㅎㅎ
(싼 것만 써와서 그런 것일수도...)
근데 어댑터가 엄청 크네요. 15인치라서 그런가봐요.
그렇지만 엘리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알루미늄 재질의 상판!!
철수세미로 열번 문질러도 스크래치 나지 않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ㅎㅎ
2010/04/20 12:33
전체적으로 가장 만족하며 쓰고 있는 노트북입니다. 다음번에도 앨리트북을 구입하지 않을까 하네요. 단 파워 어댑터의 크기를 벽돌 수준 절반 정도로만 줄여준다면요..다 좋은데 벽돌 수준 크기의 파워 어댑터는 큰 단점입니다. 안가지고 다닐수도 없구요. ^^
2010/05/20 06:09
8530w 아답터가 아마 120W 짜리가 기본으로 구매할때 들어 있을 겁니다.
옵션으로 90W 짜리 AJ652AA 라는 걸 구매 하시면, 좀 나아 지실듯.
서비스센터를 통하시던지, HP 공인 협력사를 통하시면 될겁니다.
이왕이면 협력사를 통하시는게 몇만원 쌀겁니다.
비지니스 모델들은 회사에서 구매해서 업무용으로 지급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옵션구매가 많지 않아서, 옵션이 잇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호환 유무를 아는
판매처들도 잘 없죠... ^^ 찾았다고 해도, 재고가 없어서 한달 정도 발주 넣고 기다려야 경우도 많고.
참, 아답터도 부담이 되면, KV830AA 라는 밧데리 충전기가 있습니다.
이건 금액도 별로 부담이 안 될겁니다. ^^
좋은 글 읽은 보답 이랍시고, 30분 동안 호환표 보고 찾았습니다. ^^
참고로, 8530W 등 모델명에 끝에 W가 들어 가는 모델은
HP 내부적으로 상품 파트가 노트북으로 들어가지 않고,
Workstation 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러니, 금액이나 스팩이 높을수 밖에요. ^^
2010/08/22 06:56
우선 지금에 와서야 답변을 보게 되어서 죄송스럽기도하고 ㅎ 장문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지금기준으로 6개월째 사용 중입니다. EUN 님께선 이제 1년이 되시는군요.
제껀 CPU T9600/ GPU FX770M / RAM 4G / HDD 500G 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근 2배 가까이 비쌌나 봅니다.;그렇지만 EUN 님처럼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리뷰 글중에, 키감에대해서 분리형이 더 좋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가요? 제가 분리형은 몇번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8530W 만큼 키감좋은 노트북도 없는것 같아서...; 이건 개인차 인가 제가 잘 모르는 건가 .. 잘 모르겠내요^^
그리고 무선인터넷 g 설정 모르고있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아직 300mbps 는 써보질 않아서 다행 이지만 다음에 써봐야겠내요..
그리고 터치 볼륨 말씀하신것, 저도 처음에 엄청 번거롭다 생각했는데,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볼륨 - 부분부터 +부분 안쪽 모두가 터치 센서라서 드래그 하듯이 터치하면서 밀고가면 잘되고 약간 안쪽 부분에 터치를 하고 있으면 불륨조절이 아주 쉽더라구요.
1년 째 사용하고 계시면서 느낀점은 어떠신지 좀 궁금하내요^^;
2010/08/22 22:42
바로 배터리 수명입니다. 예전에는 2-3시간 정도는 어댑터 없이도 사용했는데 지금은 1시간을 못갑니다. HP에서 내놓은 배터리 테스터를 사용해 보니 바꾸라는 표시가 뜨더군요. 1년 사용했는데 벌써 배터리 수명이 다했다는게 아쉽네요.
터치 볼륨은 업데이트 되면서 조금 나지긴 했습니다. ^^
엘리트북 키보드는 가끔 타자치다가 손톱과 키부분 하단이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키감 자체로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먼지나 이물질이 잘 들어가는게 흠이죠.
1년째 사용중이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예전에 이야기한 벽돌만한 어댑터와 배터리만 제외하면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