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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도전을 추구하는 기업 - ASUS
2011/05/31 16:24
아수스란 이름으로 알려진 ASUS는 국내에서는 중저가 노트북 제조업체 정도로 만 인식될 뿐이지만 ASUS는 애플의 도전과 혁신에 비교될 만큼 항상 새로운것을 추구하는 세계가 인정하는 IT 기업입니다.
ASUS는 1990년도에 Acer에서 근무하던 4명의 엔지니어들이 나와 만든 대만의 IT 제조업체로서 2007년 이전까지는 그저 마더보드와 같은 PC 부품들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정도로 만 인식됐었는데요.
2007년에 ASUS 브랜드를 셋으로 나누는 준비를 하면서 자체 이름을 건 PC를 만들 준비를 합니다.
ASUS는 OEM이 아닌 자체 브랜드를 걸고 컴퓨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만들고, Pegatron는 기존의 마더보드와 같은 PC 부품들을 생산하는 기업 브랜드로, 그리고 Unihan Corporation은 비PC 분야인 케이스나 몰딩을 생산하는 기업 브랜드로 나누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자체 브랜드를 걸고 PC를 만들어 내기 위한 사전작업을 마치고 나서 처음 세계적으로 히트를 시킨 작품이 바로 현재 넷북의 시초라 불리는 ASUS Eee PC죠.

ASUS는 Eee PC라는 넷북의 성공은 자신의 PC 브랜드를 알리는데 큰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작고 저렴한 PC라는 틈새시장을 개척한뒤 성공적인 판매량을 거둔 ASUS는 그 뒤로 Eee라는 PC 브랜드 이름을 가지고 넷북뿐 아니라 EeeBox라는 넷탑 PC, Eee Top이라는 올인원 PC등 제품군을 점점 더 늘려가면서 PC 제조업체로서의 이름을 더 널리 알리게 됩니다.
현재는 PC 제조업체들 중 넷북을 만들지 않은 업체가 없을 정도로 대중화되고 인기를 누렸지만 이런 시장을 만든것은 세계 최대의 PC 제조업체들이 아닌 ASUS라는 대만 IT 기업이란 사실이 놀랍기만 한데요. ASUS의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은 넷북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Eee와 같은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하더라도 ASUS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추구하며 새롭고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고 만드는데 시간과 자본, 그리고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제품의 디자인을 그대로 배끼거나 성공한 기업의 발자취만 따라가는게 어떻게 보면 더 안정적이고 덜 위험스럽겠지만 ASUS는 그런 안정적인 길 대신 더 위험하며 모험적이더라도 무엇이 진정한 도전인지를 보여주는듯, 자신들만의 길을 고집스럽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남이 성공한 것 비슷하게 만들고, 대만/중국 특유의 저가로 시장을 공략하면 큰 성공은 거두지 못하더라도 실패라는 쓴맛은 보지 않아도 될텐데 ASUS의 선택과 도전은 뭔가 다릅니다.

ASUS Eee라는 넷북만 가지고 ASUS가 도전적이며 혁신적이다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ASUS가 만들어 내고 있는 제품들을 보면 이 기업이 얼마나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ASUS에서 선보였던 Eee Keyboard PC입니다.
보통 PC는 본체가 따로 있고,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스크린으로 나눠지거나 모니터에 본체를 넣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한 PC라고 한다면 Eee Keyboard는 PC는 키보드 자체가 본체이고 우측에 터치 스크린을 통해 터치패드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키보드 자체를 PC 본체로 만들어 보자는 재밌고 기발한 도전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용 태블릿인 Eee Transformer입니다. 키보드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도 있고, 스크린 부분은 때어내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부분에도 배터리가 들어있기 때문에 키보드와 함께 부착해서 사용할 경우 약 6.5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ASUS의 신제품 패드폰입니다.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1에서 소개된 제품인데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결합된 패드폰은 스마트폰을 윗 사진처럼 태블릿 안에 넣어 사용할 수 있고, 태블릿에서 빼낸뒤 스마트폰만 들고 다닐 수도 있는 컨버전스 제품입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기능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 둘 중 하나만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고, 스마트폰이 있는데 굳이 태블릿을 사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이번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Eee PC X101이라는 노트북입니다. 950g으로 가볍고 17.6mm로 얇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OS나 크롬, 또는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제품이 아닌 Meego를 탑재한 제품으로 가격이 $200불부터 시작한다고 하네요.




컴퓨텍스에서 공개된 또 하나의 노트북 UX21입니다.
가장 두꺼운 부분도 17mm밖에 되질 않는 초경량 노트북인데요.
바디전체가 (상단, 하단, 그리고 안까지) 알류미늄 합금으로 되어 있을뿐 아니라 키보드까지도 메탈 소재를 사용한 특이한 제품이죠. 무게는 1.1kg밖에 나가지 않을정도로 가볍지만 Core i7 CPU까지 장착할정도로 성능은 파워풀 합니다.



친환경 소재인 대나무를 사용해서 만든 U43SD 노트북입니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15%까지 줄였다고 하네요.


명품 오디어 기업인 뱅앤울릅순(B&O)사와 공동 개발한 소닉마스터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그급형 노투북인 NX90라는 신개념 노트북입니다.
보통 노트북은 상단의 스크린 부분과 하단의 키보드 부분의 크기가 일치해서 접히는 형식임에 반해 이 노트북은 항단 스크린 부분이 하단의 키보드 부분보다 더 큽니다.
아래 링크부분을 참조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promos.asus.com/US/NX90Jq/

ASUS라는 기업은 참으로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실패를 하던, 큰 성공을 이루던 큰 상관 없이 끊임없이 도전하면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중저가용 PC만을 만드는 대만 PC 제조업체라는 인식이 클지는 모르겠지만 ASUS의 행보를 보고 있자면 그 어떤 PC 제조업체들보다 더 혁신적이고 역동적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끊임없는 도전은 결국 흐르는 물과 같을테고 흐르는 물은 결코 썩지 않겠죠.
ASUS가 애플과 같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할지라도 도전 그 자체로만으로도 큰 점수를 주고 싶은 기업입니다.
성공한 자의 길을 뒤에서 쫒아가면서 그저 안정적인 길만을 선택하려는 기업들보다 실패를 하더라도 자신들의 길을 개척하려는 ASUS의 도전정신에 더 큰  감동을 받습니다.
수많은 언플과 마케팅으로 배낀게 아닌것처럼 눈속임을 하려는 모습보다 직접적으로 제품으로, 디자인으로 기능으로 서비스로 도전하고 승부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2011/05/31 16:24 2011/05/31 16:24
  1. 으아아앗
    2011/05/31 18:09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꽤 오랜만에 포스팅 되었네요. ㅋ
    • Eun
      2011/06/01 13:39
      오랫만의 포스팅이죠..
      요즘은 무슨 글을 써야할까하는 생각이 잘 잡히질 않네요. ^^
      감사합니다. ^^
  2. 나라나라
    2011/05/31 19:21
    오늘도 좋은글 잘 봤습니다UX21은 맥북에어와 외관이 많이 비슷하군요 코어성능에 배터리는 얼마나 갈지 ...
    • Eun
      2011/06/01 13:40
      멕북에어와 상당히 비슷하죠. 크기나 무게, 외관적인 디자인도 말입니다.
      다만 맥이 아닌 윈도우에 가격까지 그리 비싸지 않다면 윈도우 유저들에게 맥북에어 대신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서브노트북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베터리 성능도 중요하겠죠?
      확실한 스펙과 가격이 나오면 그때 한번 더 알아보도록 하죠. ^^
  3. 봉봉
    2011/05/31 19:54
    삼성 시리즈9 처럼 후덜덜한 가격은 아니겠죠?
    오늘 글 잘읽었습니다 ^^
  4. 키다리
    2011/05/31 23:16
    맥북에어 구입후 다른 노트북에는 눈이 가질 않았습니다만, 위에 있는 NX90은 탐이 나는군요.

    Eun님 말씀처럼,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정신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비록 그것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ASUS같은 기업이 나타나길 희망합니다. 어쩌면 이미 존재하는데 제가 모르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Eun
      2011/06/01 13:43
      노트북치고 스피커가 11와트나 된다고 하던데요.
      집안에 두고 있으면 스테레오처럼 사용해도 무방할듯 싶네요. ^^

      아무튼 ASUS의 새로운 도전 정신은 칭찬할만 합니다.
      국내 기업들에게서도 이런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5. CETME
    2011/06/01 00:51
    아수스는 혁신도 혁신이지만 요즘 참 하드웨어 마감이 꼼꼼합니다.
    튼튼하고 특히 상판 베젤이 붕 뜨지 않아서 알찬 느낌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호환성도 좋고... 과장 살짝 섞어서 마치 예전 싱크패드와 비슷한 느낌인데
    가격도 착하죠. -_-;;;

    혁신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하게 만든다' 라는 것이 아수스의 강점이라고 봅니다.
    • Eun
      2011/06/01 13:45
      제가 사용한 제품이라곤 ASUS Eee PC라는 넷북이지만 그래도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죠.
      요즘은 ASUS 제품들의 디자인까지 더 좋아졌습니다.
      강점이 참으로 많은 회사죠. ^^
  6. 수채화
    2011/06/01 03:43
    ASUS노트북 1201T를 사용해 봤는데 가격 착하고 괜찮습니다. 얇고 가볍고~~ 배터리 시간은 조금 안습이긴 하지만 착한 가격으로 무마가 됩니다. 이정도 성능에 삼성전자 제품 사려면~~ 거의 배가까이 줘야하죠.. 아무튼 ^^ 가격만 비싸게 받는 국산 노트북 보다 괜찮구요. 미국에서도 ASUS고장률이 무척 낮다고 소문 많이 난걸로 압니다. 마지막 울트라 UX21 맥북에어 옆모습 보는듯 했는데 ... ^^ 정말 얇게 잘 만들었네요. 요즘 삼성전자와 엘지가 일체형 데스크탑 경쟁에 가세했네요. 예전 아이맥 초기에 전세계로 일체형 컴퓨터 열풍이 불어서 우리날 컴퓨터 회사들도 일체형 잠깐 만들다가 죄다 시들했고 그중에 명맥을 유지해온 업체는 삼보의 루온이라고 있는데~~ 최근 삼성에서 아이맥을 쏘옥 빼닮은 일체형 데스크탑을 만들어서 자랑질이더군요. 키보드 마우스도 비슷한 필~~~
    • Eun
      2011/06/01 13:48
      ASUS 제품들이 점점 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죠. 각종 IT 관련된 상들도 받을만큼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움직임을 무시했다가는 이들때문에 눈물 흘리는 날도 올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제품만 따라하는 기업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하는 ASUS가 더 맘에 드네요.
      멋진 기업입니다. ^^

  7. 2011/06/01 09:10
    한편으로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아수스라는 기업은 일단 하드웨어적으로는 어디가도 뒤지지 않을만큼 성장했고 발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아직 .....
    물론 기업 자체 적으로 여러방편으로 고심하고 연구 하고 있겠지만...
    이걸 기업 내 적으로 해결 보다는 소프트웨어적으로 발전된 기업을 찾아서 서로 윈윈 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 Eun
      2011/06/01 13:49
      그렇죠.
      소프트웨어와 함께 발전하면 ASUS 또한 애플 못지않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도 있을겁니다.
      대만의 IT 기술은 일본 못지 않죠. 추후에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봐야할 기업입니다.
      단순한 제조사로 남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
  8. 고딩개발자
    2011/06/01 09:16
    아수스는 가격이싸고 성능이 좋죠 그래서 저는 노트북을 아수스와 Acer를 사용합니다에이서의 노트북은 운영체제가 리눅라 가겨이 많이 싸던군요 ㅎㅎ아무튼 오랜만인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 Eun
      2011/06/01 13:50
      가격대비 성능으로 비교해보면 ASUS를 따라올 업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ASUS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니 ASUS가 애플과 경쟁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
  9. Ellery
    2011/06/01 10:24
    저도 Eun님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어떤 기업이 1위라고 하기위해서는 단지 점유율, 매출 보다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영역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절 일본의 SONY가 전자업계의 1위라고 모두 인정한 이유는 워크맨,베타비디오, CD, MD(지금은 mp3에 밀려 거의 사라졌지만..), 블루레이 등의 항상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비해 SONY를 이겼다고 하는 국내S사는 SONY따라해서 싸게 대량생산, 지금은 Apple따라하기만 하고 있는데, LCD, 반도체 빼고는 별로 내세울게 없는 기업으로서 1위라고 하기에는 좀 창피합니다.
    (그런데 S사가 전자업계1위라는게 객관적인 것인지 궁금하네요. 어떤 기준으로 1위를 정하는건지....)
    • Eun
      2011/06/01 13:52
      혁신없이 카피만 하면서 생산량을 늘려 1위를 하는 기업보다야 실패를 하더라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도전하는 기업의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기업을 더 응원합니다.
      기업에게도 상도는 있으니까요.
  10. ....
    2011/06/01 20:0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제가 기역하는 ASUS 는 96년정도 부터 최고가 Mainboard 만드는 회사였는데,
    (ABIT, AOPEN 등 도 있었지만 어느순간부터 없어졌죠... )
    어느순간부터 sub_brand 로 저가 통합보드도 만들더니,
    케이스랑 넷북 쪽을 만들더군요.
    케이스는 상당히 고가품을 위주로 만들던데요....
    (제가 쓰는 5년전 산 ASUS 케이스가 약 20을 넘는 거 같은데...)
    노트북 쪽이 화려하게 나오는 걸 보니...
    이제 슬슬 고가품을 준비하는 것 같아 살짝 무섭네요 ^^
    암튼 ASUS 저가품 위주로 만드는 회사는 아니니,
    조만간 가격이 오를 듯도 합니다.
    암튼 하드웨어 기술력 및 그에 따른 Bias Support 만은 확실한 회사이니...
    차후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11. Koenigstiger
    2011/06/01 20:11
    ASUS 완제품은 구매해 본 적이 없지만 Pentium 시절부터 제 조립식 PC의 M/B는

    항상 ASUS 였습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동안 저에게 절대적 신뢰를 안겨주었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

    어찌되었던 자기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을 위해 투자하고 도전하는 정신은

    정말 멋집니다.

    최고만을 지향하는 것이 아닌 ASUS 만의 독창성을 위한 투자와 노력은

    국내 모 카피캣 회사가 본 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2. sic
    2011/06/01 21:01
    역시 UX21 보고 삼성 최고의 호갱님 등쳐먹기 제품 시리즈9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군요 ㅎㅎ
  13. umin
    2011/06/02 12:40
    키보드 피씨 좀 눈에 들어오네요. 성능을 떠나서 저런 형태로 컴퓨터를 만든건 처음봅니다~ 작년초 즈음 아이맥을 처음 보고나서 1년반 동안 아이맥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ㅋㅋ 아수스 키보드 피씨는 나름 자부심 가질만한 녀석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트랜스포머의 경우에는 포지션이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라... 아트릭스의 랩탑독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실제로 pc기능을 하는(대개 윈도우 운영체제의) 컴퓨터를 원하는 것이지 단순히 노트북의 형태만 갖춘 제품을 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컴퓨터로서 아수스라는 브랜드는 이번에 컴퓨터를 바꾸면서 델, 아수스, 애플의 아이맥 중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델과 아이맥, 최종적으로는 아이맥 신형을 선택했습니다만 아수스 제품도 가성비가 참 좋았고 무엇보다 컴 좀 안다는 분들의 평가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단순 점유율은 에이서가 더 높을지 몰라도 아수스... 나름대로 혁신성과 완성도를 갖춘 기업이라는 신뢰가 생겼습니다. 갠적으로 서브 노트북을 구입한다면 이번에 소개된 제품 중에서는 ux21제품이 끌리네요.
  14. Baemimi
    2011/06/02 19:01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제품의 성능이나 기능의 혁신보다 브랜드로 제품들이 평가받고 있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항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15. Baemimi
    2011/06/02 19:02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제품의 성능이나 기능의 혁신보다 브랜드로 제품들이 평가받고 있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항상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16. kenn
    2011/06/03 14:05
    랩탑을 한대 사야 할 것 같았는데 asus로 사야겠군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17. Sehan
    2011/06/05 10:24
    대만에서 살 때 아수스 노트북을 산 적이 있는데...
    5년째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월드워런티로 한국에서도 AS를 잘 받았구요...
    그 덕에 제 머리속에서는 아수스가 젤 좋은 컴퓨터 회사가 되어있네요...
    책상에 맥과 아이폰이 있어도...
    이래서 브랜드 이미지가 무서운가 봅니다^^
  18. ttkaka
    2011/06/06 09:14
    메인보드를 만들던 회사가 저렇게 발전하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혁신적인 사례가 나왔으면하는 바람이 있지만 현실은 쫌...
  19. 장종희
    2011/07/19 03:53
    저도 ASUS 매니아인데 이번 모델은 탐낼만하네요.
ASUS EEE 1000H 손쉽게 업그래이드 하기
2008/10/23 16:16

최근에 구입한 ASUS 1000H의 스펙이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더 업그래이드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1GB의 메모리를 2GB으로 업그래이드 하고, 80GB인 하드 드라이브를 320GB으로 올리고 싶어
NewEgg에서 메모리와 하드 드라이브를 구입했다.

히타치 320기가 하드 드라이브 ($89.99)  $20.00 Mail 리베이트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22145227
OCZ 2GB 200-Pin DDR2 SO-DIMM DDR2 667 (PC2 5400) 메모리 ($27.99) $10.00 Mail 리베이트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20227236

메모리와 하드 드라이브를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하면 비싸지만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업그래이드를 할 수 있다.

그럼 업그래이드를 하기 위한 준비물
[작은 십자드라이버, 외장형 DVD롬, 메모리, 하드 드라이브, Eee 구입시 따라온 OS DVD]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 차례 차례 글도 쓰며 사진도 찍었어야 하는데 다하고 나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세한 내용및 사진은 없지만 생각외로 간단합니다.

1. 우선 먼저 메모리부터 업그래이드를 한다.
우선 파워 코드를 빼버린 상태애서 Eee를 뒤집어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메모리 상판을 연다. (그림에서 보이는 정가운데 있는 가장 큰 판)
1GB 메모리를 빼고 2GB 새로운 메모리를 넣는다.

2. 그리고 새로운 하드 드라이브를 설치한다.
덮개를 닫기 전에 안에 들어있는 80GB 드라이브를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거한다.
새로운 320GB 하드 드라이브를 넣고 두개의 나사로 고정시킨다.
그리고 덮개를 닫고 2개의 십자 나사를 이용해 고정 시킨다.

3. 하드웨어 부분이 끝났으면 소프트웨어 부분을 시작한다. (메모리는 특별한 셋업이 필요없다.)
-> 외장형 DVD롬을 Eee와 연결시키고 DVD롬 안에 Eee OS DVD를 넣는다.
-> 그리고 DVD 롬을 켜놓은 상태에서 Eee의 전원을 On 한다.
   (내 기억으로는 Power를 On하면서 Esc키를 눌렀던것 같던데,
     아마도 외장형 DVD롬을 저절로 인식한듯 하다.)
-> 외장형 DVD롬을 인식하면 External USB Device로 부팅하는것을 선택하고 Enter
-> 그러면 Eee OS DVD로 들어가는데 이 다음부터는 아주 간단하다.
-> Windows XP를 다시 설치하는게 아니라 OS 및 Eee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모두가 노턴 고스트로 되어 있기때문에 그대로 하드 드라이브에 카피만 하면 끝난다. 시간도 짧게 걸리고 간단하게 OS및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새로운 하드 드라이브로 옮길 수 있다.

광학용 드라이브 (CD/DVD롬)가 장착되어 있지않는 넷북에 OS를 새롭게 설치하던지 하드 드라이브를 업그래이드 하는 방법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포럼이나 웹싸이트에서는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또는 플래쉬 드라이브를 이용해 부팅하며 설치하는 방법등을 소개했지만 외장형 DVD롬 하나만 있다면 아주 손쉽게 OS를 설치하거나 새로운 하드 드라이브로 업그래이드 할 수 있다.
2GB메모리에 320GB 저장공간이면 인터넷이나 동영상 시청 또는 다운로드 받는데 아주 수월하다.
겁먹지 말고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

 




2008/10/23 16:16 2008/10/23 16:16
Netbook (넷북) 비교하고 구입하기
2008/09/12 09:51

초저가 미니 노트북, 서브 노트북, MID, 넷북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우던 미니 노트북이 이제는 넷북이란 이름으로 카테고리가 형성되어진듯 보인다.
ASUS에서 7인치 넷북인 Eee를 내놓을때만해도 전무후무 했던 넷북 시장이 이제는 HP, Dell, 도시바, MSI, Lenovo, Acer, LG, 삼성등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넷북 시장으로 뛰어들어 레드오션이 된지 오래다.
비슷비슷한 크기와 성능은 소비자들이 무엇을 사야할지 더 고민하게 만든다.

우선 7인치 넷북은 시장에서 거의 사라진듯 하고, 8.9인치 또는 10.2인치의 스크린을 지닌 넷북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휴대성을 중요시 하면 8.9인치 넷북으로, 가독성및 타자의 편리함을 추구하면 10.2인치 넷북을 구입하는게 좋을듯 하다. (물론 나만의 개인적인 생각 ^^)

앞으로 출시되어질 넷북들과, 수많은 중소업체 브랜드들을 생략하고 현재 판매되어지고 있는 넷북들을 모아 비교해봤다. 넷북을 구입하려고 마음먹은 유저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개인적은 나는 이번에 ASUS Eee 1000H를 주문했다. $649.99이였던 Eee 1000H가 $449.00으로 내렸으니 마음 바뀌기 전에 빨리 구입할 수 밖에. ^^ (오는데로 개봉기 하나 올려야지.. ^^)


2008/09/12 09:51 2008/09/12 09:51
  1. 서쥬
    2008/09/15 19:16
    제가 찾는 정보를 모두 정리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ASUS Eee 2G 모델 파스텔 칼라로 내년 초 출시
2007/11/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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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4G 모델이 지난주부터 판매되어 지기 시작했고 2008년 초에 판매되어질 2G Surf 모델이 4G과 달리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나온다고 한다.

파스텔톤 칼라인 그린, 스카이 블루, 핑크, 블랙, 그리고 화이트 이렇게 총 다섯가지 칼라로 출시되어질 예정이다.
Eee 2G Surf 모델은 $299에 판매되어질 예정이고 2GB 하드 드라이브, 256MB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상위 모델에 있는 웹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

현재 4G 모델이 블랙과 화이트 칼라로만 출시되고 있지만 내년 2G 모델이 다양한 칼라로 출시되면서 아마도 전 모델이 다섯가지 다양한 칼라로 출시되어 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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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09:01 2007/11/08 09:01
ASUS Eee 초저가 노트북 사양 공개
2007/11/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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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노트북으로 유명해진 ASUS의 Eee의
자세한 사양이 공개되어졌다.
2G Surf, 4G Surf, 4G, 8G 이렇게 네가지 모델로 출시되어질 Eee는
예전에 예상했던 가격보다는 비싼
$299에서 $399로 책정이 되었다.
$100불의 OLPC 보다는 비싸지만 일반 노트북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하다. (물론 성능이야 비교가 되지 못하지만)

7인치 LCD 스크린을 탑재한 Eee는
256M 부터 1G까지의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SSD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2G부터 8G까지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다.

3개의 USB 허브와 유.무선 랜이 장착되어 있어 유선뿐 아니라 무선으로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4 Cell 4400 또는 5200 mAh의 충전지를 사용하여 2.8시간에서 3.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크기가 적은만큼 무게도 1 킬로그램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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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ly Updated
ASUS의 Eee가 드디어 Newegg.com에서 $399에 판매되어지기 시작했다. (4G 모델)
많은 싸이트에서 예상보다 비싼 가격으로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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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2 08:54 2007/11/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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