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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모토로라의 힘찬 도약!
2011/01/07 15:17

[by Slashgear]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내놓은 모토로라, 한때는 휴대폰 시장 점유율 2위까지 올라갔었던 회사였지만 지금은 Top 5안에도 들지 못하는 초라한 모바일 회사로 전락했습니다. 게다가 몇일전에는 결국 모토로라가 두개의 회사로 분리됐습니다. 하나는 Motorola Mobility이고 다른 하나는 Motorola Solutions입니다.

회사가 둘로 나눠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큰 가전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가전 전시회를 통해 2011년도에 모토로라가 힘찬 도약을 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이번 세계 가전 전시회(CES)에는 세계 최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IT 기업들이 참가했습니다. 삼성과 소니, LG, 델등의 대기업들뿐 아니라 ASUS와 빌립과 같은 중소기업들까지 대거 참여를 했죠. 이들 기업들이 가장 많이 선보인 제품군이 있다면 당연 태블릿입니다.
올 CES의 화두는 예상데로 태블릿이였습니다. 물론 거기에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구요.

대부분의 PC 또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태블릿 제품들과 스마트폰들을 선보였기때문에 2011년도에는 더 경쟁이 치열할거라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 가운데 과연 누가 살아남고 누가 성공할 수 있을지 예측하는게 쉽지 않지만 이번 CES를 통해서 저는 모토로라의 성공 가능성 또는 2011년도의 도약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이유는 수많은 기업들 중 모토로라가 2011년 한해의 시작을 위해 가장 잘 준비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토로라가 전세계에 가장 이목을 집중 시킨 제품이 있다면 바로 최초로 안드로이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 XOOM입니다.

구글이 태블릿을 위해 만든 OS인 허니콤을 최초로 탑재한 태블릿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하드웨어적 사양도 지금까지 나온 안드로이드 태블릿들 중에 최고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1GHz 칩셋
10.1인치 스크린 (1280X800 해상도)
후면 5MP 카메라, 전면 2MP 화상 카메라, 1080p HD 동영상 재생
1GB 메모리, 32GB 플래쉬 저장 메모리
HDMI 슬롯, SD 슬롯, microUSB 포트
802.11 b/g/n, Bluetooth 2.1 EDR+HID, 3G/4G(LTE)
자이로스코프, 디지털 콤파스, 조도센서, 가속계
Hot Spot 기능 (최대 5대까지 Wi-Fi 접속 제공)
사용시간: 10시간


이처럼 모토로라는 2011년 태블릿의 한해가 될것을 발빠르게 준비했습니다.
이 모토로라의 줌은 올 1분기 이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2분기부터는 LTE로 업그래이드해서 내놓는다고 합니다.
모토로라뿐 아니라 LG와 도시바등도 발빠르게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을 내놓으려고 준비중이지만 모토로라의 줌과 경쟁하는게 조금 버거워 보입니다.(모토로라는 버라이즌과 협약이 된 반면 LG는 미국내 4위 이동 통신사인 T-Mobile과 협약을 했으니 경쟁이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출시한 삼성은 진퇴양난에 빠져있기 때문에 섣부르게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갤럭시탭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태블릿을 선보였다가는 갤럭시탭의 판매량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삼성은 새로운 태블릿으로는 윈도우 7용을 내놓았고 기존 갤럭시탭에 카메라와 3G에서 LTE로만 업그래이드 된 제품과 Wi-Fi Only 제품만을 선보일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구글에서는 듀얼코어가 허니콤에 기본 사양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현재 허니콤 태블릿들을 준비중인 회사들의 하드웨어 사양들을 보면 똑같은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1280X800의 해상도와 듀얼코어 이상의 칩셋을 사용한다는 점이죠. (소비자들은 허니콤을 탑재한 제품을 구매하는게 추후 허니콤을 업그래이드 해줄지도 모르는 제품을 구매하고 기다리는것보다 더 낫겠죠.)
아무튼 2010년는 아이패드가 태블릿 시장을 독점했다면 2011년도 부터는 구글 연합의 반격이 제대로 시작될겁니다. 그리고 그 선봉장에는 삼성이 아닌 모토로라가 서있습니다. (적어도 초기에는 말이죠. ^^)



두번째로 세계가 주목한 제품이 있다면 모토로라의 4G 스마트폰인 Atrix 4G와 Bionic입니다.
시장에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나왔기 때문에 차별화를 주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 사양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을겁니다. (소프트웨어는 구글이 만드는 이상 제조사가 고칠 수 있는 한계가 있죠.)
그동안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수퍼폰으로 불렸던 갤럭시S는 더이상 수퍼폰으로 불리기 민망하게 됐습니다.
우선 버라이즌에서 출시될 모토로라의 Bionic 사양을 보시죠.

4.3인치 디스플레이 (960X540 해상도)
듀얼 코어 프로세서 1GHz, 512MB DDR2 메모리
16GB on board 플래시 저장 메모리 (microSD 카드 슬롯)
8MP 후면 카메라와 LED 플래쉬 (디지털 줌, 오토 포커스), VGA 전면 카메라
802.11 b/g.n, Bluetooth 2.1+EDR, HID, 4G LTE 네트워크
1930mAh 배터리


그 다음은 AT&T에서 출시될 Atrix 4G 입니다.
4인치 디스플레이 (960X540 해상도)
듀얼 코어 프로세서 1GHz, 1GB DDR2 메모리
16GB on board 플래시 저장 메모리 (microSD 카드 슬롯)
5MP 후면 카메라와 LED 플래쉬 (디지털 줌, 오토 포커스), VGA 전면 카메라
802.11 b/g.n, Bluetooth 2.1+EDR, HID, 4G LTE 네트워크
1930mAh 배터리 (3G에서 9시간 연속 통화 가능)


이정도의 사양에면 LG에서 선보인 옵티머스 2X나 삼성에서 선보인 Infuse 4G보다 더 높습니다. 물론 HTC의 Inspire 4G나 썬더볼트보다도 높죠.
LG의 옵티머스 2X는 똑같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지만 메모리나 배터리측면에서 뒤집니다.
삼성의 인퓨즈는 듀얼코어가 아닌 허밍버드 프로세서의 1GHz의 클락 스피드를 1.2GHz로 높인 칩셋에 불과합니다. (듀얼 코어가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결국 모토로라가 새롭게 선보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현재까지 선보인 제품들 중에 가장 최고의 하드웨어적 성능을 선보이게 된겁니다. (물론 이런 타이틀도 몇개월 안에 금방 바뀌겠지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토로라가 남들보다 빠르게 제품을 선보인것과 하드웨어적 사양이 높은 제품을 내놓았기때문에 2011년도에는 모토로라가 힘찬 도약을 할거라 예상하는건 아닙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모토로라가 새롭게 선보인건 태블릿과 스마트폰들만이 아니였죠.
태블릿과 스마트폰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은게 있다면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악세서리들이였을 겁니다.
Atrix 4G가 HD Dock이나 노트북 Dock과 연동되는 모습이 큰 관심을 받았죠.
모토로라에서 개발한 Moto Wep Top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Atrix를 노트북 Dock에 연결하면 PC와 같은 환경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왔습니다. 그동안 Dock에 설치해서 TV와 연결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걸로 만족했다면 모토로라는 한 단계 더 넘어선셈이죠. 노트북 Dock을 만들어 노트북 화면으로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게 한겁니다. 이 Dock에 Atrix를 올려놓으면 데스크탑용 파이어팍스를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되는거죠.
그동안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으로 이야기 된 부분이 있다면 작은 사이즈의 스크린일텐데 이 부분을 노트북 Dock을 통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된겁니다.
모토로라는 하드웨어만 준비한게 아니라 Moto Wep Top이라는 하드웨어에 맞는 소프트웨어까지 준비해서 이번 전시회에 나온거죠.

모토로라의 2011년도 시작은 아주 좋아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해 나갈지 모르겠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이 좋은 성과로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2011/01/07 15:17 2011/01/07 15:17
  1. Champ3
    2011/01/07 17:26
    이번 CES 에서 스마트기기의 미래를 보는것이 즐겁네요.
    과연 어느기기가 소비자의 관심을 받을지 외면을 받을지...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고 판단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1/01/11 07:59
      올해의 시작을 CES를 통해 예상할 수 있을것 같네요..적어도 상반기는 말입니다. ^^
      언론이나 홍보때문이 아닌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좋은 제품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
    •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2011/01/12 00:22
      이거 보고도 별로라고 하면 그건 취향인거다.

      http://blog.cine21.com/vcudfiu/93589

      우리는 그안에서 분류하고 조정하되 차별과 선입견을 갖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물론 개인의 성향의 따라 갈리는 것들이 많아
      하지만 전체적인 스텟을 보고 평균을 보고 결정해야지
  2. 수채화
    2011/01/07 17:53
    ^^ 모토로라의 비상을 기대해봅니다. 따라쟁이 삼송이 모토로라를 뛰어넘을 당시 모토로라의 스타택역시도 카피&페이스트로 뛰어넘었죠~ ^^ 스타택 처음 나왔을 때의 무식한 무전기만한 휴대폰들 사이에 군게일학이었습니다.물론 에릭슨에서 나온 초경량 핸드폰도 있었지만~ 최초의 접히는 폴더방식~~ 나중에 삼성에서 나온것도 비슷했는데 조금 민망하게 카피했었죠~ 이번의 스마트패드역시 모토롤라가 만들면 아이패드와 이렇게 차별화가 되는구나...하고 느낄 수 있네요.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무르던 모토롤라~ 그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해서 다른 폰들도 좋은 경쟁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아침일찍 새로운 포스팅을 볼 수 있어좋았는데 2등이라는...ㅎㅎ
    • Eun
      2011/01/11 08:01
      모토로라의 레이저를 따라한 슬림형 폴더폰들도 엄청 많았었죠...
      한때는 디자인과 혁신을 함께 선도하는 기업이였는데 말입니다.
      레이저가 너무 잘나갈때 레이저와 비슷한 제품들만 내놓으면서 안일하게 경영을 하다고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모토로라의 경영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적극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만큼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 Beamimi
    2011/01/07 17:59
    주말을 Eun님의 좋은 글을 보면서 시작하네요 모토롤라가 이번 테블릿과 스마트폰에 노력을 꽤한거같네요 회사를 둘로 나눈데에도 그각오가 보입니다 모토롤라 비상하길 바랍니다 Asus나 HTC도요 삼성이 설자리가 없게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변할거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un
      2011/01/11 08:02
      2011년도에는 제대로 된 경쟁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수많은 제품들 가운데 어떤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손에 쥐어질지 궁금해 지네요.
      이번 CES 어워드에서 모토로라 제품 3개가 상을 받았다고 하니...시작은 아주 좋은듯 보입니다. ^^
  4. 매쓰TM
    2011/01/07 18:21
    모토로라...모토로이로인해 절말을 안겨준 브랜드..
    하지만 한 고등학생이 안드로이드 2.1 최적화된 복원롬을 만들어
    지금은 어느 기기 부럽지 않게 사용중입니다..
    단지 스마트하게 이용하지는 않고 가끔 인터넷이나 하고
    아이팟터치의 AP역할을 하는것이 다네요..
    남은 약정인 일년 잘쓰다가 아이폰5로 넘어가야겠네요^^

    물론 주머니 사정의 여건이 될지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un
      2011/01/11 08:03
      제 손에도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있는데요...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쓸수록 너무 느려지거든요...하지만..모토로라가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더 나이질거라는 기대도 있구요.
      적어도 상반기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5. mesafalcon
    2011/01/07 19:52
    과연 애플이 구글제품들의 공세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보는것도 즐거울것 같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제품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 주변 악세서리 또한 중요한 구매동기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 수채화
      2011/01/07 20:14
      애플에서는 해마다 내놓는 제품이 시대를 앞서거나 어떤 기준을 제시하는 제품을 발표하는 재미를 주는 회사죠~ ^^
      그런데 재미난거은 애플이라는 회사가 어려울 때에도 그런 것은 계속 되었었다는거죠~
      그동안 해온 가닥이 있으니까~ 항상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너무나 앞선 모델을 발표해서 그 빛이 한참후에 나타나는서는 열매는 다른 기업들 주로 아이비엠 호환기종 윈도머신들이 따먹었다는거.. 그러나 애플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인지~ 나름 제갈길을 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이폰5에는 어떤 기능이 잠재되어 있을지... 새롭게 나올 아이패드는 어떨지... 반면~ 따라쟁이 기업도 애플사의 신제품이 나오길 학수고대할 지도 모르죠. 그래야 카피를 해야 먹고살테니까....

      한국에서는 빨아주고 핥아주고 닦아주는 언론질로 성장할 수 있고 자국민을 마루타삼아서 제품을 발표해도 전지전능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이니까 까딱마이신이고 해외에서는 저가 물량공세로 판매하면 되니까 크게 손해날 것 없죠~
      여직원들이야 어떤 병으로 죽건말건...
      해외에선 친환경기업으로 상받았다고 언론플레이나 하고..

      만약 애플이 모든 통신사에서 아이폰을 팔고~ 아이폰의 하청생산을 한국등 여러나라로 라이센스준다면~ 아이폰vs안드로이드폰 이런 대결구도도 충분히 재미있을거라고 봅니다. ^^ 물론 수익률에선 떨어지겠지만~ 앱스토어의 수익은 늘어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아무튼 애플은 제품 판매하는데도 귀재이지만 수익률 모델에서도 모범사례죠...
    • Eun
      2011/01/11 08:05
      악세서리를 비교하자면 애플 기기를 따라올 제품이 없죠.
      문제라면 너무 많은게 문제고...구매할 악세서리가 많아 돈이 많이 든다는게 문제겠죠. 그래도 제대로 된 케이스 하나 구입 못하는것보다는 좋습니다. ^^ 그리고 다른 애플 기기들과 호환되는 악세서리들이 많아서 좋구요. ^^
  6. 이스터
    2011/01/07 20:25
    그래도 모토로이 이후로는 해외롬을 그대로 따라줘서 최적화는 잘되있다는 평가를 받더군요 좌우지간 한국에서도 저 모델이 출시될거라하니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SK에서만 출시된다는점이 마음에 안들지만요
    • Eun
      2011/01/11 08:06
      드로이드도 구글의 기본적은 UI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죠...
      차라리 안드로이드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체들이 구글의 UI와 OS를 최대한 그대로 살려서 내놨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성도 있고 새롭게 OS 업그래이드 할때도 시간이 많이 단축될테니까요. ^^
  7. sewonii
    2011/01/07 20:35
    모토로라의 재도약도 물론 기대되지만 이럼으로써 아이폰5에 미칠 영향이 더 기대됩니다.
    • Eun
      2011/01/11 08:07
      CES를 통해 안드로이드 연합군들이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이상, 애플에서도 더 철저한 준비를 하겠죠. 이젠 태블릿 시장도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됐으니 아이패드 2세대 부터는 제대로 된 경쟁을 해야 할겁니다. ^^
  8. 오거
    2011/01/07 21:26
    현재 저는 아이폰이 가장 가능성 있다고 생각하지만 안드로이드쪽에서도 바짝 추격을 해줘야 소비자입장에서는 가장 질좋은 상품을 적절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토로라의 제품들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어찌될진 잘 모르겠지만 저는 안드로이드보다 오히려 MS쪽에 더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미 PC시장을 장악한데다가 XBOX라는 게임기로 비디오 게임시장에도 진출한 경험을 강점으로 해서 PC + XBOX + 모바일 OS의 통합된 개발환경을 갖춘다면 이미 PC시장에 진출해 있는 업체들이 손쉽게 모바일시장에 뛰어들수 있고 게임개발 역시 어렵지 않을꺼라고 보입니다. 스마트폰 + XBOX 포터블형태의 제품이 나오고 그에 걸맞는 어플들이 나와준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XBOX의 추가하드웨어인 키넥트 역시 어떤식으로든 폰이나 타블렛에 추가될 가능성도 있구요. 그냥 단순히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애플과 안드로이드에 MS까지 추가된다면 꽤나 재미있는 시장형성이 될것 같습니다.
    • Eun
      2011/01/11 08:09
      최근에 윈도우폰 7의 OS 업데이트 버전과 이전 버전의 성능 차이를 실험한 동영상을 봤는데 많이 빨라졌더군요. MS가 스마트폰 시장을 포기하지 않는한 분명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마침 애플과 구글이 양분화 하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는 여전히 노키아와 팜 그리고 MS가 존재하고 있죠. 그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
  9. 쪽빛
    2011/01/08 06:44
    모터로라가 잃어버린 위상을 되찾기 위해 단단히 준비한듯 하네요. 애플도 긴장 많이 해야겠네요. 모토로라를 응원합니다 기업들의 건잔한 경쟁은 결국 소비자에게 득이되어 돌아오니까요 국내 모 대기업과 같은 행보는 소비자에겐 독이 돨 뿐이니까요
    • Eun
      2011/01/11 08:10
      언론에서 그렇게도 자잘거리는 "진검승부"를 제대로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건전한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겠죠. ^^
  10. 레이저 모델로 한 때 휴대폰 시장을 휩쓸었던 모토로라
    2011/01/08 23:09
    레이저 모델로 한 때 전세계 휴대폰 시장을 휩쓸었던 모토로라, 그 때의 명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 Eun
      2011/01/11 08:11
      그때 너무 안일했던게 오늘날의 모토로라를 만들었죠..
      이젠 예전과 동일하게 안주하고 있지만은 않을겁니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사실을 어느누구보다 잘 아는 기업일테니까요.
  11. Nigasa
    2011/01/09 00:57
    제 첫 폰이 모토로라 제품이었죠 ㅎ 그때의 그 투박함과는 다르게
    요새는 디자인이 괜찮게 나오더라구요~
    저 pad 디자인도 상당히 괜찮은데요?
    • Eun
      2011/01/11 08:13
      모토로라의 줌이라는 태블릿과 ATrix라는 스마트폰은 아주 잘 준비된 제품처럼 보이더군요...그리고 이번 CES 어워드에서도 상을 받은만큼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제품같습니다.
      과연 소비자들이 얼마나 인정해 줄지 조금 더 지켜보면 모토로라의 미래도 점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12. ㅈㅈ
    2011/01/09 01:13
    모토롤라는 지옥과 천당을 넘나들기를 밥먹듯이 하는 무시무시한 회사죠.
    올해는 천국 갈 것 같네요.
    • Eun
      2011/01/11 08:14
      맞습니다.
      레이저때는 천국의 맛을 너무 많이 봤죠...그러다가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체 지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으니..
      이제는 더 그 어떤 기업들보다도 더 열심히 할겁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중요한 교훈을 분명 얻었을 겁니다. ^^
  13. 키다리
    2011/01/09 03:17
    2011년 CES Award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분야에서 모토롤라의 줌(Xoom)과 아트릭스(Atrix)가 각각 최고점을 얻었더군요. 전문가들로부터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하네요.

    비록 애플의 여러 면을 좋아하지만, 소비자의 권리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모토롤라의 선전이 애플과 여타 회사들의 분발을 유도해서, 더 착한 가격에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누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토롤라 화이팅!!!!
    • Eun
      2011/01/11 08:16
      2011년도는 더 경쟁이 심해지겠네요.
      PC 제조업체들도 태블릿 시장과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니 그 경쟁의 강도는 작년보다 더 심할겁니다.
      누가 살아남을지 모르겠지만 R&D에 더 신경을 쓰고 소비자 입장에서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한 기업들이 그에 맞는 결과를 얻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이젠 언플과 홍보만으로는 절대 안된다는것을 뼈저리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14. 으음..
    2011/01/09 05:05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입니다...모토로라가 재도약에 성공했으면 좋겠군요..
    지금은 디자인이나 하드웨어의 설계모다 약간 정체되있고 혼란스럽지만...
    분명 애플만큼 디자인과 하드웨어 모두 깊은 내공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참 이쁜 제품들이 많죠...
    뭐랄가...왠지 ibm처럼 질리지 않고 오래 쓸수 있는 제품들이 많았죠
    • 수채화
      2011/01/09 09:01
      그러게요~ 모토롤라 하면 튼튼함이 연상되는 회사였죠. 모토롤라의 제품 홍보중에 불에 타다만 휴대폰들이 다시 휴대폰을 작동하니 잘 된다라는 그런 내용이 신문에 기사로 나오는 내용들이 있었는데 삼성 광고중에 이런 것들도 많이 따라하더라구요. 물론 그게 정말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웬지~ 그런 광고까지도 똑 같이 따라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 Eun
      2011/01/11 08:17
      2011년도의 도약을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시작은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
  15. sahara
    2011/01/09 10:33
    원래 무선기기시장에서는 모토로라, 애플, 노키아,,,,,,,, 삼성이었어야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그동안 너무 뒤처져 있었지요.

    모토로라가 제역할을 한다면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지금까지 지불한 돈에 대한
    혜택을 아마 1.5배쯤은 더 받았을겁니다만 따지고 보면 거의 50%이상을 손해본거라고
    봐야할겁니다.

    삼성이 그중 상당부분을 언플로 훔쳐간거로 봐야할겁니다.
    그래서 사옥도 옮기고 큰소리치면서 날마다 소비자들 가지고 장난이나 치고
    이짓꺼리를 하는거라고 봅니다.
    • Eun
      2011/01/11 08:18
      그러게 말입니다. 항상 Top3 안에 포함됐던 기업이 이젠 그외 기업들로 취급이 되버리고 있네요.
      하지만 2011년도 만큼은 모토로라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선택과 집중 그리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좋은 결실을 가져다 줄거라 믿습니다.
  16. TOAFURA
    2011/01/09 17:45
    늦었지만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정말 기대가되네요.

    요즘 같이 몇달도 안되는 사이에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니 스펙은 갖는 의미는

    크지 않을것같군요.

    스펙이 뛰어난 새제품을 기다리기보다 최적화가 잘되고 사후관리가 잘될 제품을

    고르는게 현명할 거란 생각이드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1/01/11 08:20
      맞습니다.
      국내에서는 너무 하드웨어적 사양에만 관심을 두고 있죠...
      그것보다 최적화, 안정성, 그리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와 같은 사후관리가 더 중요한데 이런게 안되서 그런지 언론을 통해 하드웨어적 우수성만 강조를 하는것 같아 아쉽네요.
      올해에는 제발 홍보비보다 R&D에 더 투자할 수 있는 국내 기업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7. foodnjoy
    2011/01/09 23:26
    어떤 스마트폰이 나와도 이미 흥미를 잃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넥서스원의 약정이 끝나면
    피쳐폰 + 아이패드(태블릿) 조합으로 갈 겁니다.

    그때가서 아이패드를 넘는 기기가 나온다면 몰라도

    위 생각은 바뀌지 않을꺼 같습니다.
    • Eun
      2011/01/11 08:20
      피쳐폰과 아이패드의 조합도 좋아보이네요. ^^
      2세대 아이패드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18. 현석
    2011/01/10 00:09
    안드로이드 폰들은 역시 예상대로 하드웨어 스펙 싸움이 군요 (벌써 핸드폰이 듀얼코어 후덜덜) 쩝 다같은 안드로이드이니 차별적인게 스팩 밖에 없다니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씁쓸하네요 ㅎㅎ 심송은 여기서 약간 뒤쳐진듯하나 다음달에 최고 스팩인 넥서스 s가 나온다네여 ㅎㅎ 쩝 ㅎㅎ
    • Eun
      2011/01/11 08:23
      안드로이드폰들이 너무 많다보니 차별화를 두어야 할거라곤 하드웨어적 사양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동일한 OS에 비슷한 UI를 얹었으니 최적화나 안정성은 큰 차이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더 나은 사양으로 내놓기 위해서 엄청 노력들 하는것 같네요. ^^
      하드웨어적 사양이 중요하긴 하지만 최적화와 안정화 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고장과 느려짐 없이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을 내놨으면 좋겠네요.
      펌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한 사후관리는 기본이구요. ^^
  19. 전주토미
    2011/01/11 21:33
    블러그 잘 보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정은 좀 분위기는 없습니다만 구정때 또 한번 하도록 할께요..
    • Eun
      2011/01/12 14:43
      감사합니다.
      2011년도 대박나는 한해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함께 소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최고의 스펙,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마침내 공개되다!!!
2010/06/24 10:47

드디어 오늘 언론에 모토로라 드로이드 X가 공개됐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HTC의 Evo,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등, 이제는 하드웨어 사양만을 단순 비교해 우위를 이야기 하는 시점은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은 하나의 레퍼런스 정도로만 인식하는 시점이 온것 같네요. ^^ 왜냐구요?
오늘 언론에 공개된 모토로라 드로이드 X의 사양을 봅시다.

  • 4.3인치 스크린 (854X480)
  • TI OMAP3640 CPU (1GHz)
  • HDMI Out
  • 8 MP 카메라 ,듀얼 LED 플래시, 오토 포커스, 1/1,000 셔터 스피드 (Mechanical Shutter)
  • 8GB 내장 메모리 (16GB card 기본 제공)
  • 9.9mm 두께
  • 5명이 함께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Hotspot 기능 제공
  • 3개의 마이크 (하나는 오디오 노이즈 줄임, 두개는 비디오 녹화시 바깥 배경을 녹음할때와 안쪽 나래이션을 녹음할때 원하는 마이크를 선택해서 사용 가능)
  • Wi-Fi, DLNA, Swype,
  • 720p 동영상 촬영 (Super Slow Motion and Fast Motion 캡쳐 모드 지원)
  • 1,570mAh 배터리(8시간 통화, 220시간 스탠바이), GPS, Bluetooth 2.1



그밖에도 드로이드에서는 4개의 터치 버튼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Physical 버튼을 사용했네요. (제가 가지고는 드로이드는 터치 버튼을 이용했기 때문에 사용중 다른 버튼들이 실수로 눌러지거나 터치버튼의 불이 들어올때 빛샘 현상이 있었는데 적어도 그런 일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
최근에 나온 갤럭시S나 HTC Evo에 비해 하드웨어적 사양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습니다. 가격은 2년 약정시 $199불이구요. 7월 중순에 안드로이드 버전 2.1로 출시될 예정인데 모토로라는 여름이 끝나기 전에 2.2로 업데이트 해줄것을 약속했습니다. ^^

최근에 나오는 스마트폰들을 보면 기본 1GHz CPU에 512MB 메모리, 5MP 이상의 카메라, 720p 동영상 촬영등, 하드웨어 스펙만을 비교하는게 무색할정도 평준화 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가 처음 공개될때만 해도 슈퍼 스마트폰이라고 홍보를 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의 사양은 타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죠.
결국 하드웨어는 평준화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적 사양만을 자랑해서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게 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와 안정성,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 디자인, 가격, 어플리케이션, 컨텐츠등 모든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최적화된 애코 시스템을 만든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게 될겁니다.


HTC나 모토로라, 소니 애릭슨등 안드로이드폰을 만드는 제조사들은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심비안폰들을 경쟁으로 삼고  제품을 만들고 있겠지만 실질적인 경쟁 상대는 밖이 아니라 안에 있는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들끼리 경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추후 MS나 HP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재입성하면 달라질까요?



2010/06/24 10:47 2010/06/24 10:47
  1. 사랑초
    2010/06/23 18:45
    사양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경쟁은 역시 소비자에게 좋은 법!
    • Eun
      2010/06/23 21:53
      하루 지나면 더 좋은 사양을 가지고 제품이 출시되니 스펙만으로 자랑질하는 홍보는 이제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네요.
      앞으로 더많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겠죠. ^^
  2. virus
    2010/06/23 19:02
    같은 오에스, 같은 부품 사용하는 처지에서---하드웨어 스펙 자랑은 의미가 없다...
    그렇죠. 발표시점에야 최고일지 모르나--며칠뒤면 또 다른 최고 사양이 나오니까요.
    독자 오에스, 독자 씨피유, 독자 부품 공급선이 없는 아웃소싱 기업들의 비극이랄까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고 싶게 만드는 감성
    부품의 단순 조립이 아닌, 이게 있느냐 없느냐는---시장이 말해 줄 겁니다....
    • Eun
      2010/06/23 21:55
      단순 부품 조합을 통해 하드웨어만으로 승부를 걸려고 한다면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겠죠. 더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을 만들려기 보다 컨텐츠 확보나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올것 같습니다. ^^
  3. 하하..
    2010/06/23 22:38
    삼성은 갤럭시 X 버전 갖고 나와야 하려나요...;;;
    • Eun
      2010/06/24 08:30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하니 갤럭시S도 한달짜리가 아닌가 합니다. 계속해서 갤럭시 시리즈를 출시하겠죠. ^^

  4. 2010/06/23 23:52
    갤럭시 프로 라고도 나온다고 하던데...
    벌써 유출 됬다죠.. 일부러 유출 한듯도 보입니다만.
    S 는 걍 퓨처폰 만땅 만들면 그나마 많이 팔아 묵을텐데... 퓨처폰에 맥스폰 등등.
    컨텐츠가 없다면 특정 부분 공략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아직 모르나.......................ㅡㅡ; 특화된 서비스????????
    언제까지 AS 가지고 먹고 살꺼냐 그나마 뒤떨어져가 는 AS 사후관리.ㅡㅡ;;
    요즘 S 는 사후관리가 무조건 돈이던데.............
    • Eun
      2010/06/24 08:33
      갤럭시S에 쿼티 키보드 장착한 녀석일겁니다. 스펙은 거의 동일하구요. 그뿐만 아니라 이통사마다 약간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갤럭시 시리즈들이 나오고 있죠. AT&T에서는 갤럭시 캡티베이트라는게 나오구요. ^^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는다고 했으니 아직 멀었습니다. ^^
      더 많은 스마트폰을 양산해 내는것보다 스마트폰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공급한다던지 더 많은 컨텐츠 확보에 힘을 쓴다던지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만...^^

  5. 2010/06/24 00:15
    Wi-Fi, DLNA, Swype,
    위부분이요.. skype 아닌가요?...
    • 챨리
      2010/06/24 02:01
      Swype 맞습니다.

      그것의 정체는 구글님에게 물어 보세요 ^^
    • Eun
      2010/06/24 08:34
      Skype는 VOIP 서비스이구요. Swype는 버츄얼 키보드 종류 입니다. 빠르게 문장을 쓸 수 있다는 새로운 형식의 키보드요. ^^
  6. soul
    2010/06/24 13:04
    음.. 안정화만된다면 담에 바꿀 폰은 안드로이드나.. 윈도7로가야겠네요

    ios4 업글 때문에 하루종일 골치를 썪었답니다 --

    업하다가 컴터 전원 꺼지는바람에 -- 이상하게되서

    DFC모드로 복원해도 안되는거..

    아이툰즈 다시깔고

    열좀 받았길레 식히고 하니

    DFC 복원되서 겨우살렸네요 백업해논거..

    근대 os4 지원해주니 좋더군요 스파4 식물좀비게임..

    도중에 멈추고하니 좋더라고요.,
    • Eun
      2010/06/24 14:45
      윈도우폰 7도 기대가 됩니다..M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안정되고 빠른 OS를 내놔야 겠죠... 조금만 더 기다리면 MS의 윈도우폰들이 줄줄이 출시되겠네요..
      아이폰4 출시이후로 2010년도에는 스마트폰 대전이 될듯 싶습니다. ^^
      오늘부터 아이폰4가 출시됐는데 줄선 사람이 장난이 아니네요..아무래도 하얀색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봅니다. ^^
  7. 율리
    2010/06/24 13:12
    모토로라라 시망....

    옛날에 모토로라 써보고 두번다시 안씀...
    • Eun
      2010/06/24 14:24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
      2009년도에는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었죠. ^^
  8. wildfree
    2010/06/24 18:32
    앗...다시 돌아오셨군요.

    정말 블로그 세계를 떠나신 줄 알고.....T^T

    좋은 글 많이, 많이, 더 많이 부탁드리며, 다시 즐겨찾기 올려놓겠습니다.
    • Eun
      2010/06/25 08:08
      다시 돌아오셨군요. ^^
      예...더 열심히 노력하는 블로거 되겠습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9. lhotse
    2010/06/24 23:39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62501031824160004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이폰4의 ‘레티나(망막) 액정표시장치(LCD)’에 노란색 줄이 나타난다는 불만을 내놓고 있다. 또 안테나 부분을 손으로 잡으면 수신 감도가 크게 떨어져 전화를 받지 못한다는 사용자도 나타났다.

    아이폰4를 구입한 한 소비자가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에게 “수신 감도가 불량하다”고 e메일을 보냈는데, 잡스가 “그러면 그런 식으로 잡지 마세요(Just avoid holding it in that way)”라고 무뚝뚝하게 답신을 보내 외신들로부터 너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윗 링크의 기사내용입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ㅎㅎ

    갤럭시 s를 순신폰이라하드만 갤럭시k는?? 혹시~~길동폰??
    • Eun
      2010/06/25 08:10
      안테나가 문제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쪽에서 문제라고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일부 문제인데 몇몇 글들을 읽어보니 몇일뒤에 사라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초기에 대량으로 제품이 풀리다보니 그러는것 같습니다.
      경쟁사들에게는 아주 좋은 먹이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00만대 팔렸다고 하네요.
      저는 이 열기가 조금 식을때 즈음에 구입해야겠네요. ^^
  10. 철학소년
    2010/06/25 03:31
    사람이든 기업이든 철학이 명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가 급속도로 이뤄지는 기분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하나부터 열까지 다 바꿔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애플이 우리나라 브랜드였다면...스티븐잡스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더라면....다 망했을거란 얘길 쉽게 합니다... 대한민국 너무 빨리 성장했어요...이젠 천천히 다져갈때인듯 합니다.ㅋㅋㅋ 써놓고 보니...너무 무겁네...;; 근데....사장님은 뭐하시는 분이세요?ㅋ
    • Eun
      2010/06/25 08:13
      저 사장아닌데요..^^
      모바일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니구요...애플이나 삼성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구요..^^ 그저 미국 IT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일뿐입니다. ^^
      기업들이 변하는 모습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언론입니다. 어제 보니 하루에 초기 물량 1만대가 5시간만에 소진됐다고 모든 언론사들이 대서특필 해주더군요.... 아이폰은 불량 문제가 많다는걸 대서특필하구요....
      이런게 사라질때 아...기업이 이제 변하려고 하는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루에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라...^^
  11. burgy
    2010/06/25 09:48
    인터넷만 켜면 갤럭시찬양 아이폰까는 기사가 넘치는 현상이
    딱 한달 전쯤 예상하던 그대로네요 ㅎㅎ

    갤s 1만대 5시간만에 소진 이라는 기사를 보니 참 아기자기 하더군요 ^^;;;;
    도대체 왜 비교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Eun
      2010/06/25 09:54
      미국 이통사들의 주력 모델을 살펴보면
      1위 이통사 버라이즌은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X를 선택했고
      AT&T는 애플의 아이폰4를
      스프린트는 HTC Evo를 선택했죠.
      갤럭시S는 주력 모델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통사들에 들어가 있는 모델입니다. 이통사들이 강력히 미는 모델이 아니라는 거죠.

      1만대와 100만대의 차이..
      하지만 언론은 1만대를 대서특필 하더군요...
      또 하나 있습니다...
      아이폰의 문제 결함에 대한 대서특필도 놓치지 않습니다.
  12. PJ
    2010/06/25 21:25
    음.. iPhone 4 이틀써본 경험으로는 대체 이게 뭐길래 하는 마음 밖에는.
    기사에서 까는 만큼 그다지 큰 결함이 있는건 아니지만, 솔직한 느낌으론 iPhone이란점 때문에 감춰지는 결함도 많다는 생각입니다.
    3GS사용자라면 그다지 업글은 권하지 않고 싶어요.
    적어도 다른사람거 한번 만저 보시고 하시는게 어떨지요.
    제 친구들중 3GS 사용자들은 크게 다른점을 모르겠다고.TT.
    전 원래 LG unlocked 전화기 사용했었는데 비교해보면 좋은점도 많지만 이해 안되는 점도 많아요.
    예를 들면 iTunes는 정말 불편해요~
    • Eun
      2010/06/26 17:09
      벌써 구입을 하셨군요. ^^
      같은 OS를 사용하는 만큼 아이폰 이전 버전 사용자들에게는 큰 매력이 없을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2년을 잘 사용한것 처럼요. ^^)

      아이튠스는 한번 익숙해 지니까 그것보다 편한게 없던데요. ^^ 조금 느린게 문제지만요. ^^
    • 리군
      2010/07/03 01:11
      아이튠즈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시는 분들 계시죠. 거기다 속도도 좀 느린 편이고요. 저도 굉장히 오랜기간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익숙하고 나름 잘 사용하는데 몇몇 기능들은 아직 불편하네요. 하지만 다른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한다는건 상상도 못할정도로 익숙해져 버렸다는것도 문제. ㅎㅎ아이튠즈는 확실히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네요. ㅎㅎ
  13. champ3
    2010/07/01 05:40
    국내에는 이제서야 드로이드가 들어온다던데....
    이제품은 언제 들어올지...
    아이폰 유저지만 탐나는군요.
    • Eun
      2010/07/02 10:09
      조금 있으면 드로이드2가 나오는데...이전 버전이 뒤늦게 들어가지는 않겠죠...^^
  14. 리군
    2010/07/03 01:28
    아이팟 클래식부터 쭉 사용했었지만 이건 정말 탐나더군요. 아이폰4의 UI가 많이 바뀌지 않고 나온게 익숙해서 좋긴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좀 질렸다는 느낌이랄까요? 사실 애플에서 획기적으로 UI를 바꿔서 내놓을리는 없지만서도 ^^; 왠지 자꾸 다른제품에도 눈이가네요. 하지만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안드로이드쪽으로 가긴 힘들거 같기도하고;;.헛 그러고보니 글쓰다 느낀건데 이 익숙한 앱스토어에서 다른 환경의 마켓환경을 접속한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좀 어색할거같군요!!! 역시 나중에라도 큰 심경이나 취향의 변화가 있지 않고서야 그냥 이대로 애플의 놀에터에 안주해야겠네요. 글을 쓰다보니 횡설수설. 아이폰으로 쓰다보니 감히 수정도 못하겠고. 이걸 어째 ㅋ
  15. 100만대가
    2010/07/23 19:56
    국내 100만대입니까? 뭐, 훗날 전체량 비교해도 판매량에서 밀리겠지만 전세계 판매량이 아이폰은 100만대 삼성은 1만대...라는 식으로 호도하지 마시죠^^

    그리고 글 말미마다 ^^ << 이거 달지 마시고. 보는 사람 기분 참 좋겠습니다^^

    외국은 대서특필 안 하는 걸로 착각하시네요. 국내보다 더 심합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심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애플 까기도 합니다. 대서특필...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댓글보니 애플팬보이는 아니신 것 같긴하지만 반 삼성 쪽이네요.

    저도 반삼성주의자이지만 자세한 사항이 아닌 걸로는 까지 맙시다.
    • Eun
      2010/07/24 01:43
      100만대가님
      포스팅에 맞는 댓글 부탁 드립니다. ^^
      무조건 삼성이 하면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100개국에 110여개의 이통사에 100만대 선주문이라는 소식을 대서특필 했었죠. 잘 생각해 보면 하나의 이통사에 1만대도 이하의 주문을 받은격인데 말입니다. 뭘 해도 다 부풀려 이야기 하는 언론사가 있으니 100만대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그래서 언론이 무서운겁니다. 언론 플레이의 효과가 여기서도 나타나는군요.
드로이드를 위해 반드시 구입해야할 2가지 액세서리
2009/12/04 10:00
애플의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휴대 전화기들의 액세서리들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기껏해야 휴대폰 케이스와 충전기 정도가 전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에 AT&T의 아이폰에서 버라이즌의 드로이드로 넘어오면서 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들은 뭐가 있을까 찾아 보다가 우연히 BestBuy 스토어에 들렸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들이 진열 되어 있는것이 아닌가? 액세서리들이 없어서 조금 불편함을 느낀 찰라에 망설임 없이 드로이드 전용 액세서리들을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드로이드 전용 악세서리들은 차량용 거치대+차량용 충전 어댑터 콤보와 충전용 크래들이다.
이 두가지 액세서리들은 드로이드 유저라면 반드시 필요한게 아닌가 한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집에 와보니 버라이즌에서 소포가 하나 왔는데 윗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드로이드 티셔츠하고 액세서리 쿠폰이다. 드로이드 액세서리 쿠폰을 이용하면 25%나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용 거치대와 충전 어댑터가 같이 들어 있는 콤보 가격은 $39.99이다. 자동차용 거치대 가격이 $29.99이고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가 $19.99또는 $29.99이기 때문에 콤보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게 헐씬 더 저렴하다.
자동차용 거치대가 필요한 이유는 드로이드의 공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라면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40불의 제품을 쿠폰을 이용하면 $30불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용 거치대와 충전 어댑터가 운전할때 필요한 액세서리라면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Charging Cradle)은 집에서 필요한 액세서리이다. 이 제품의 가격도 $39.99으로 자동차용 액세서리와 동일하고 쿠폰을 이용해 $30불에 구입이 가능하다.
무조건 스토어에 가서 구입하지 말고 버라이즌에서 보내온 쿠폰을 들고 가서 저렴하게 구입하면 총 $60불이면 드로이드에 필요한 두가지 액세서리들을 구입할 수 있다.
드로이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위의 두가지 액세서리들이 필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로 자동차용 거치대는 차유리 앞면에 자유롭게 부착을 하거나 원반형 플라스틱을 차 앞쪽 표면위에 붙이면 유리가 아니더라도 다른곳에 부착을 할 수 있다.
드로이드 전용 케이스를 부착해 사용하는 유저라면 거치대에 드로이드를 부착하기 위해서는 케이스를 빼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다.
드로이드를 거치대에 설치하면 메인 홈 화면이 자동적으로 네비게이션용으로 변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는 다른 일반 휴대 전화 어댑터들과 비슷하지만 충전 어댑터를 차량용 콘센트(?)에 넣으면 파란빛이 나와 차안의 보조 조명 역할도 해준다. ^^
차량용 거치대에 내 드로이드를 설치한 후에 네비게이션을 사용해 봤는데 일반 네비게이터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잡히고 잘 안내해 준다. 또한 구글 맵을 이용하여 실시간 도로교통 상황도 알 수 있으니 다른 네비게이터보다 오히려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무료 네비게이션은 드로이드의 꽤 큰 장점중에 하나이다. ^^)
그럼 두번째 액세서리로 넘어가서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또는 충전용 크래들은 집안에서 드로이드를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액세서리이다.
드로이드를 충전용 크래들에 설치하면 드로이드가 저절로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모드로 바뀐다.
(시간, 날씨, 음악, 사진, 알람등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충전도 되면서..^^)
주위가 어두울수록 드로이드의 크래들은 빛을 더 발한다. ^^
드로이드용 크래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심플하다.
아이폰 전용 크래들처럼 오디오 단자 하나 없이 심플하다. (오디오 단자가 없는건 참으로 아쉽기만 하다.)
드로이드용 크래들은 약간 묵직하고 상단의 알류미늄 재질을 이용해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크래들 자체는 말 그대로 충전하는 기능밖에는 없지만 크래들에 드로이드를 설치하면 드로이드를 전자 앨범처럼 사용할 수 있고,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오늘의 날씨와 시간을 쉽게 볼 수 있고,  그리고 알람 기능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우측의 있는 아이폰의 심플한 시계 기능과 좌측이 드로이드의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기능
크래들과 함께 있으니 드로이드가 더 멋져 보인다. ^^
방에 탁상 시계나 알람 시계가 없어도 되고, 운치도 있고, 사진도 볼 수 있고 쉽게 충전까지 가능하니 일석다조 ^^
물론 내가 가지고 있는 LG의 붐박스는 애플 전용 Dock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이 헐씬 더 용이 하다.
붐박스 하단에 3.5 음성 단자가 있으서 3.5단자 케이블을 통하여 드로이드도 LG 붐박스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는 있다. ^^ (드로이드 3.5단자에 직접 연결해서 붐박스 앞부분에 있는 3.5단자에 연결해야 하니 케이불이 때문에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단점.. ^^)
 
애플의 아이폰처럼 케이스, 스피커, 차량용품등 액세서리들이 많지 않지만 이 두가지 액세서리들만 가지고보 드로이드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게다가 3rd party 제품도 아니라 모토로라에서 직접 만든것이니 더 믿음이 가고.. ^^
드로이드를 구입했다면, 구입할 예정이라면 드로이드용 충전 크래들과 차량용 거치대는 꼭 구입해야할 악세서리들이다.
2009/12/04 10:00 2009/12/04 10:00
  1. Blueriver
    2009/12/04 19:25
    저 쿠폰은 버라이즌에서 직접 구입한 사람만 주는 모양이군요.
    저같은 경우 LetsTalk 를 통해 개통해서 저런 거 받는 건 기대할 수가 없지만 그래도 폰 자체를 싸게 산 걸 위안삼아야겠습니다 ^^
    • Eun
      2009/12/05 12:18
      그렇군요...^^
      버라이즌을 통해 구입한 사람은 온라인에서 구입한 사람보다 비싸게 구입해서 그런걸 보냈나 봅니다. ^^
  2. Bluewin
    2009/12/05 02:34
    아아아~~ 그분이 오신다~~~
    지름신은 더이상 그만;;;
  3. 공든탑
    2009/12/06 01:22
    드로이드도 갠찮아 보이네요^^
    한국에서도 구할수있나요??
    • Eun
      2009/12/06 02:47
      내년초에 한국 SKT에서 출시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요.
      조금 기다려 보시면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폰들이 하나 둘씩 출시될겁니다. ^^
  4. mark729
    2009/12/11 15:54
    드로이드에 관심이 많아 자주 와서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충전 어댑터는 사진도 혹시 볼수 있을까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차량용 충전어댑터 이미지는 찾을수가 없네요.
  5. Captain An
    2009/12/16 10:18
    내년초에 한국에 안드로이드 OS 탑제한 폰 나온다고 하던데 기대되네요.. 넥서스원과 드로이드 둘다 출시됬으면 좋겠는데 한국 통신사들의 욕심때문에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이번 아이폰 때문에 한국 통신사들이 타격을 많이 받은것 같은데 아직 정신을 제대로 차린것처럼 보이지는 않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빨리 안드로이드 폰을구해서 개발을 시작해야하는데 개발환경만 구축해놓고... 목빠질려하네요 ^^
    • Eun
      2009/12/16 11:27
      예..한국에 출시되어야..저같이 해외에 사는 한인들도 해택을 보죠..
      안드로이드 OS는 아직까지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니코드 (UTF-8)이외에는 한글이 깨져서 나오죠...그래서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지메일 정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후메일은 대부분 깨져 나옵니다.
      한글 파일로 된 Mp3들도 유니코드로 변환하지 않으면 다 깨져서 나오죠...
      한글용 앱들도 많지 않구요...
      어서 한국에 나와서 이런 문제점들이 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들
2009/11/12 10:56
아이폰이 출시될때는 아이폰에 관련된 기사와 글들로 가득찬것처럼
최근에 모토롤라의 야심작인 드로이드가 선보인 이후로 드로이드에 관한 기사와 글들로 가득하다.
또 드로이드 이야기냐라고 짜증을 내시는 분이 있다면 이글을 패스해 주시길...^^
드로이드를 구입하고 사용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전문 IT 블로거들이나 기사들에 나타나지 않았던 드로이드에 관한 장.단점들을
유저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드로이드의 장점들 (Pros)
  • 스피커의 음질도 좋고 소리도 크다. (따로 전용 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을정도로...)
  • 3.7인치의 대형화면에 고해상도는 인터넷 하기에 편하다.
  •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채택하고도 두께가 얇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슬라이드 쿼티폰)
  • 링톤/벨소리 을 MP3파일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 (MP3 파일들만 있다면 링톤으로 바꾸는것은 무료~)
  • 쿼티 키보드 우측의 상하좌우 버튼과 황금색의 엔터버튼을 통하여 보다 정확하게 스크린 네비게이션이 가능하다. (손가락으로 터치하다보면 드래그를 터치로 인식해서 드래그되지 않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방향키들과 엔터버튼들을 이용하면 이렇게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없다. )
  • 광대한 버라이즌 3G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어디서나 빠른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하다. (미국 전역 장소에 상관없이 빠른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해야 한다면 드로이드가 AT&T의 아이폰보다 적격이다.)
  • 빵빵 터지는 전화 (역시 버라이즌이다. 운전하는 중간에 신호가 잡히지 않아 전화가 꺼지는 일이 거의 없다. 아직까지는.. ^^)
  • 애플의 앱스토에서는 유료로 나오는 몇몇 앱들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무료로 설치 가능하다. (많지는 않지만...^^)
  • 착탈식 충전지이기 때문에 여분의 충전지를 구입하여 사용시간을 두배로 늘릴 수 있다.
  • MicroSD 카드 슬롯을 이용하여 32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블랙과 골드의 조화)
  • 무료 네비게이션 (한달에 얼마씩 돈을 내거나 크래들 또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서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는 타 스마트폰들과 달리 드로이드에서는 무료로 네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어제 테스트 해본 결과 꽤 만족스럽다고 느껴진다. 주소를 써서 찾아가는 방법도 있지만 맵에 원하는 지역을 포인트 하면 지금 내가 있는 곳부터 그곳까지 길을 찾아 네비게이션 해주는 신선한 방법도 있다.)
  • 멀티 테스킹이 가능하다. (네비게이션을 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던지 전화를 받는다던지 두가지 이상의 일들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중 하나이다.
드로이드의 단점들 (Cons)
  • Visual Voice Mail이 AT&T의 아이폰에서는 무료 서비스인 반면 버라이즌에서는 한달에 $2.99을 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일반 휴대폰처럼 *86를 누르고 비번을 눌러서 음성 사서함에 들어가서 메세지를 확인해야 한다.)
  • 디자인이 남성 스럽다. (여자들이 가지고 다니기에는 디자인이 강해보인다. 단점인가? ^^)
  • 액세서리가 없다. (어제 BestBuy에 갔는데 Car Charger를 제외하고는 스크린 커버, 케이스, 크래들등 드로이드 제품 전용으로 나와 있는 액세서리가 전무하다. 언제 출시가 될지..ㅡ,.ㅡ.)
  • 구입시 포함된 악세서리가 거의 없다. (드로이드와 USB 케이블, 파워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 외에는 따라오는게 없다. 전용 케이스는 없다치더라도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을 구입하면 이어폰과 스크린 청소용 헝겊정도는 기본인데 이런것들 조차 볼 수 없다.)
  • 사용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3G 네트워크가 2G보다 더 많은 파워를 잡아 먹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3G 네크워크만을 사용해서 그런지 얼마 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배터리 잔량이 15%밖에 남질 않았다고 경고를 보낸다.)
  • 15,000개가 넘는 앱들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있지만 질(?) 좋은 앱들이 많지 않은듯 하다. 드로이드에 설치를 하고픈 앱들이 별로 없다.
  • 앱들을 16GB MicroSD 카드에 저장할 수 없고 512MB의 ROM 중에서 256MB만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더 자세하게 Research를 해야할듯...)
  • 완벽하게 한글 지원이 되질 않는다. (이메일에서, 음악 파일에서 한글이 많이 깨져셔 보인다.)
  • MiscroSD 카드에 음악이나 사진, 동영상등을 옮긴후(Sync) 드로이드에서 사진이나 음악등을 처음으로 열때는 사진들과 음악 파일들을 바로 인식하지 못해 몇분 정도를 기다려야만 사진들을 볼 수 있고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 (아이튠스를 통해 Sync가 끝난뒤에 아이폰을 열어 바로 음악을 듣거나 사진을 보는 것과는 많은 차이을 느낄 수 있다.)  
  • 멀티터치가 되질 않는다. (아이폰에서 보는 두손가락으로 하는 핑커줌/아웃과 같은 멀티터치가 불가능하다. 유럽에서 판매되어지는 드로이드/마일스톤은 멀티터치가 가능하니까 조만간 펌웨어를 통해 가능하게 될지도...)
  •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제는 스마트폰의 기준이 되어버린 아이폰과 비교해 볼때는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이러한 분들에게는 드로이드폰을 추천하고 싶다.
  • AT&T 서비스가 맘에 안드시는 분들
  • 어디서는 3G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빠르게 인터넷에 접속하고 싶은 분들
  • '애플빠'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시는 분들
  • 지금 나와 있는 안드로이드폰들 중에 제일 좋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 싶은 분들
  • 스마트폰도 전화기이기 때문에 전화가 중간에 끊기지 않기를 바라는 분들
  • 착탈식 충전지와 확장형 메모리 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들을 선호하는 분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아이폰이 사용하기가 헐씬 편할것이다.
하지만 안정된 네트워크와 어디서든 잘 통화가 되기를 바란다면 아이폰의 최대약점인 AT&T를 포기하고
버라이즌으로 통신회사를 옮겨야 하는데 버라이즌에서 판매되는 휴대 전화기들 중에 그마나 아이폰과 비교가 되는 제품은 아직까지는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뿐이다.
선택이 폭이 넓은듯 하지만 좁은 스마트폰 시장~ ^^
2009/11/12 10:56 2009/11/12 10:56
  1. vati
    2009/11/30 08:13
    좋은 정보 잘 보구 갑니다. 1월에 sk에서 출시한다고 기사가 나왔군요 오늘...
    근데 궁금한점 한가지가 "앱들을 16GB MicroSD 카드에 저장할 수 없고 512MB의 ROM 중에서 256MB만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설마 정말인가요? 이렇게 잘만들어진 제품에 왜 저런 큰단점이 있는지 이해가....
    이거 정말 큰 단점 아닌가요? 256에만 설치할수 있다면 몇가지의 앱들을 사용할수 있을지...궁금하네요...
    즐겁고 편한 하루 되세요~
  2. 비밀방문자
    2010/04/24 04: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드로이드가 모토롤라를 살릴 수 있다.
2009/10/30 16:12
11월 6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토롤라의 야심작 드로이드.
과연 드로이드는 모토롤라의 최대 히트 상품인 레이저처럼 될 수 있을까?
정확한 답은 출시가 되고 나서야 알겠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드로이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듯이
레이저와 같은 초대박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성공은 거둘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어젠가 3/4분기 실적을 내놓은 모토롤라는 예상외로 영업손실이 아닌 이익 성적표를 들고 나타났다.
물론 모바일 부분만 따로 때어 본다면 계속되는 영업적자이지만 드로이드의 판매를 시작으로 모토롤라의 모바일 분야도 빠르게 흑자로 돌아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3년 넘게 적자를 면치 못하는 모토롤라가 한대의 전화기를 통해 단기일 안에 회복되기는 어려울것이다.그렇지만 드로이드를 시작으로 2010년 약 20대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음으로써 2010년 이후 빠르게 성장할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여기서 삼성과 LG가 주목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이제는 휴대 전화기 판매량으로 시장 점유율을 왈가왈부하는 일은 점점 의미가 없다는것을 간과해야 한다.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서 보여주듯이 순수익율이 높은 스마트폰에 승부수를 띄어 판매율을 높여가야 할때가 온것이다. 그래서 모토롤라는 2010년에 스마트폰 분야에 중점을 두어 회사를 살리겠다는 승부수를 띄운것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수많은 앱들이 있는 앱스토어를 따라가야 한다. 10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는 애플의 앱스토어와는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안드로이드 마켓 플레이스도 애플의 앱 스토어 다음으로 앱들이 많이 있고 개발자들이 전세계에 많이 퍼져있다. (약 1만개 이상의 앱들)
자체적으로 새롭게 앱스토어를 만들고, 개발자들을 끌어들이는 일은 이미 늦었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이미 존재하는 앱스토어를 이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되고 그만큼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것이다.
품질 좋고 디자인 좋은 제품들이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OS를 장착하고 나온다면 모토롤라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확률이 더 커진다.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HTC 스마트폰들 이후에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모토롤라는 HTC에 이어 T-Mobile을 통해 Cliq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가 북미 최대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을 통해 판매가 되어질 것이다. (이미 베스트 바이에서는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메탈 재질을 사용한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지는 드로이드는 대부분의 블로거들과 전문 IT 기자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다시 말하면 중.대박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애플처럼 아침부터 줄을 서서 구입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많은 이들이 기다려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드로이드에 관련된 글들의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 다 호평이고 구입의사를 밝히는 이들도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괜찮고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해서 확장성도 좋은 드로이드는 모든 마케팅 전략도 아이폰과 비교하듯 아이폰을 겨냥하여 당당하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아닌가 한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만 킬러라, 대항마라 이야기하는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직접 킬러라, 대항마라,아이폰과 견줄만 하다라고 인정해주는 최초의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너무 일찍 삼페인을 터트리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

향후 모토롤라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집중하겠지만 윈도우즈 모바일 버전 7인 출시가 되면 윈도우즈 모바일 스마트폰도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 졌다. 지금 모토롤라는 소비자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블로거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는 OS를 장착한 제품들을 내놓는다는게 모토롤라의 전략인듯 싶다.


어제 한국 뉴스에 "버라이즌, 삼성 앞세워 아이폰 죽이기 총 공세"라는 기사를 봤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기사... 모든 내용은 모토롤라 드로이드에 관하여 써놓고 버라이즌이
옴니아2를 앞세워 아이폰과 맞선다고 한다. 삼성의 힘인가? 기자의 아부인가?
지금까지 해외 기사들을 보면 옴니아2에 대한 내용은 거의 전무하다.
버라이즌의 전략폰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이고, 드로이드에 대한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외 RIM의 블랙베리 스톰2, 그리고 내년에 출시될 팜의 프리 정도가 언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옴니아2가 버라이즌의 구원투수라고 써놓는 기사들은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쓰는것인가?
이러니 점점 삼성이 싫어지고....기자들이 싫어지는게 아닌가...
기자들은 양심선언 같은거 안하나?
"삼성이 시켰어요.."
"부장이 그렇게 쓰래요..."
"삼성이 스폰서 해주고 있어요.."
뭐 이런거... ㅡ,.ㅡ
제발 ...기자들이....니편 내편이 아닌 공정성을 가지고 정도를 걷기를 바란다.
제.발.요.

 
2009/10/30 16:12 2009/10/30 16:12
모토 드로이드가 진정한 아이폰킬러로 등극할 수 있다!!!
2009/10/29 11: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에 블로거들 사이에서 가장 핫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이 바로 모토롤라에서 선보인 드로이드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인 2.0을 OS로 장착한 스마트폰이다.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나오면서 아이폰 킬러라는 타이틀 또는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지난 3/4분기에만도 7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아이폰, 10만개의 앱들과 20억 이상의 다운로드, 고객 만족도 1위, 충성도 1위등 아이폰이 세운 기록들을 갈아치울만한 스마트폰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듯 하다.
아이폰을 뛰어넘지 못한다면 견줄만한, 아니 최소한 비교가 되는 스마트폰은 없을까?
MP3 시장에 70% 이상을 잠식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팟에 MS가 당당히 도전했고 이번에 출시된 ZuneHD를 통하여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면서 아이팟 터치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제품으로 등극하였다. (미국에서만 본다면.. ^^)
ZuneHD는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았고, 전문 IT 블로거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와 마찬가지로 11월 6일에 미국에서 출시되는 드로이드도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을 받았고, 출시되기전에 직접 드로이드를 만져본 IT 전문 블로거들에게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이 Verizon 드로이드가 AT&T의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럼 우선적으로 아이폰과 드로이드를 비교해 보자.

 

애플 아이폰

모토 드로이드

스크린

3.5인치 (480X320)

3.7인치 (854X480)

싸이즈

115x62.1x12.3

115.8x60x13.7

무게

135gram

169gram

사용시간

12시간 (2G), 5시간(3G),

300시간 스탠바이

10시간 비디오, 30시간 오디오

6.5시간

270시간 스탠바이

카메라

3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비디오 레코딩 (30fps)

5메가픽셀, 디지털 , 오토 포커스

듀얼 LED 플래쉬

비디오 레코딩 (24, 30fps)

Connectivities

Bluetooth2.1 +EDR, WiFi (b/g)

스테레오 Bluetooth 2.1 + EDR

WiFi (b/g)

저장 용량

16GB, 32GB

16GB miscroSD pre-installed

(support up to 32GB)

MISC.

aGPS, 디지털 콤파스,

aGPS, sGPS, eCompass

가격

$199.99 (16GB), $299.99 (32GB)

$199.99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드로이드가 아이폰보다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들이 버라이즌이라는 미국 최대 통신회사와 함께 할때 시너지 효과가 더 클듯 하다.

자 그럼 이제 조금더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드로이드가 진정한 아이폰킬러로 등극할 수 있는 이유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1. 16:9 화면의 선명한 화상도
아이폰보다 큰 3.7인치 스크린을 장착하고 854x48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2.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가상 키보드만 있어 타자치는데 오타율이 높은 아이폰과 달리 가상 키보드 뿐 아니라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여 더욱더 정확하고 빠르게 타자를 칠 수 있다.
키보드가 너무 평면적이라고 해서 치기 힘들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직접 사용해본 전문 IT 블로거들에 의하면 키보드 치는게 무난하다고 한다.

3. 현존하는 가장 슬림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스마트폰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얇지 않아서 디자인이 투박해 보이는데 드로이드는 슬라이드 형식을 택하고도 아이폰과 1.4미리 차이밖에 나질 않는다.

4. 성능 좋은 카메라와 GPS
5메가픽셀의 카메라, 디지털 줌, 듀얼 LED 플래쉬는 아이폰에서 찾아 볼 수 없다.
또한 비디오 레코딩도 가능한데 아이폰보다 더 뛰어난 화질인 DVD 화질을 구현한다. (720X480)
아이폰의 GPS는 assisted GPS뿐이지만 드로이드는 aGPS뿐 아니라 Simultaneous GPS, 다시 말하면 리얼타임 네비게이션이 가능한 GPS도 지원한다.
이번 안드로이드 2.0에는 구글맵을 이용한 Turn-by-Turn 네비게이션이 무료로 제공되어 지는데 모토 드로이드는 이 맵을 무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반면 아이폰은 매달 비용을 지불하는 방법또는 GPS 크래들/소프트웨어등을 구입해야하만 하는 비용이 든다.

5. 그밖에 아이폰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기능들
보이스 커맨드
스피드 다이얼
스테레오 블루투쓰를 장착했기 때문에 블루투쓰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햅틱 피드백
Webkit HTML5 with geo location and multiple windows (2010년에는 플래쉬 10을 지원할 예정)
더 많은 종류의 음악 재생 파일 지원
- AAC, H.263(4), MP3, MPEG-4, WAV, WMA, eAAC+, OGG, AMR WB, AMR NB, AAC+, MIDI
착탈식 배터리 (배터리 교환을 쉽게 할 수 있다.)
MiscroSD 슬랏을 통하여 메모리를 쉽게 확장할 수 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과 비교가 되지 못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적으로 북미의 1,2 통신회사인 AT&T나 버라이즌에서 판매되어지지 않고 T-Mobile에서만 판매되어졌기 때문에 통신망이 크지도 않고, 서비스가 안정적이지도 않은 T-Mobile로 옮겨가는 가입자들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북미 1위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알리기에 나섰다는것이 예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다. 86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미국 전역 광대한 통신만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닌 버라이즌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만큼 기대가 크다.
아이폰 때문에 많은 가입자들을 AT&T에게 빼았긴 버라이즌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을 통하여 가입자들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많은 블로거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에 버라이즌이 택한 안드로이드 전략은 성공할 확률이 높을듯 하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안드로이 스마트폰에 역점을 모토롤라가 재기할 가능성도 커질듯 싶다. 모토롤라의 첫 안드로이드폰인 클릭이 좋은 호응을 얻었고 두번째 야심작 드로이드도 출시전부터 좋은 호응들을 얻고 있기 때문에 모토롤라가 조만간 휴대전화 시장에서 흑자전환을 할 날도 멀지 않은듯 하다.
HTC도 버라이즌을 통하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처럼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발빠르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반면 삼성과 LG는 너무나 안일한 대응을 하는듯하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윈도우즈 모바일을 탑재한 제품들 뿐이고 최근에 되어서야 한두제품씩 선보이고 있는데 디자인이나 스펙이나 모두가 다 기대이하이다. 오히려 옴니아2와 같은 제품들을 안드로이드 OS 2.0을 장착하고 나온다면 더 잘팔릴듯 싶은데 말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2009년 후반기와 2010년에 큰 화두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앞으로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앱스토어를 통하여 얼마나 좋은 앱들이 등록이 되는지가 관건이 될듯 싶다.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같이 1-2년 안에 10만개의 앱들이 등록되지는 못하더라도 질좋은 앱들과 선택폭이 넓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을 통하여 진정으로 아이폰으로 견줄만한 상대가 될것이다.

디자인 좋고 하드웨어 스펙이 좋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하나 하나씩 출시된다.
안드로이드가 2.0으로 업그래이드 되면서 더 안정적으로 되었고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어졌다.
이제는 3류통신회사가 아닌 북미최대 통신회사를 통하여 판매되어진다.
안드로이드 전용 앱들도 하나둘씩 늘어간다.
자 이제는 아이폰과 싸울 준비가 되었나?
애플도 똑같은 디자인에 속도만 향상된 제품을 내보내기에는 적수들이 많아졌다.
내년에는 디자인과 성능이 확달라진 아이폰을 보기를 기대하며....


2009/10/29 11:04 2009/10/29 11:04
  1. 드로이드
    2009/10/31 02:53
    한국에 좀 나와줬으면 ㅠㅠ
    • Eun
      2009/11/01 09:26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제품들이 시장의 흐름이니...
      한국도 무시하지는 못하겠죠..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
꿈의 안드로이드폰 - 모토롤라 드로이드!!!
2009/10/19 16:23
모토롤라 드로이드 사양 Updated
비디오 촬영 가능 (24fps, 720X480)
365분 Talk Time (270시간 스텐바이)
Bluetooth 2.1 + EDR
WiFi 802.11 b/g
aGPS, sGPS
60X115.8X13.7 (169그램)
16GB MicroSD 카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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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오늘 공개된 티저영상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낸 모토롤라의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
티저영상만 봐도 공식적으로 아이폰킬러를 자처하는 드로이드는 이름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HTC에서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은 이후로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출시 되었고, 또 준비중이다.
애플의 아이폰을 겨냥해서 나온 안드로이드폰들은 실질적으로는 아이폰과 견줄만한 정도는 아니였다. 디자인 면에서도 그렇고, 하드웨어적 측면이나 소프트웨어적 측면을 봐서도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우기에는 많이 부족했다. 드로이드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는...
모토롤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안드로이드폰인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클릭도 많은 유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지만 드로이드와 비교해서는 클릭은 아이들 장남감 수준이라고 평할정도로 클릭과 두번째 안드로이드폰인 드로이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정확한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BoyGenus싸이트에 유출된 드로이드의 디자인과 스펙을 살펴보면 드로이드를 통한 모토롤라의 비상을 기대할만 하다.
모토롤라의 주식이 오늘 하루만에 8%나 오른것을 보면 드로이드는 모토롤라의 레이저와 같은 야심작이 아닐까 한다.

드로이드가 기존의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들과 비교되는 점이 있다.
우선적으로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과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도 두께가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울 정도로 얇다는 점이다. (현존하는 슬라이드 쿼티 방식의 스마트폰들중 가장 얇다...)
그동안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휴대전화기는 많았지만 최대 단점이 바로 두께였는데, 드로이드는 바로 이 단점을 극복했다. (정확한 두께는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폰보다 약간 두꺼운 정도라고만 알려졌다.)
디자인만 좋은게 아니다.
안드로이드 1.6 버전에서 화실한 업그래이드를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2.0을 장착했다.
CPU도 ARM CPU보다 3배 빠르다는 T1 OMAP3430 프로세서를 장착했고
3.7인치의 터치 스크린에 854X480의 해상도를 지녔다.
그외에도 MicroSD 슬롯, 5메가 픽셀의 카메라, 오토포커스, 비디오 레코드등 하드웨어 사양 또한 뛰어나다.
착탈식 배터리를 장착한 드로이드의 또하나의 장점은 바로 크래들이다.
드로이드를 크래들에 장착하면 집에서는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처럼 날씨와 시간등을 보여준다.

그동안 안드로이드폰이 미국의 1,2위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나 AT&T에서 출시되지 못하고 Sprint나 T-Mobile같은 통신업체들을 통해서 출시되어 왔는데 모토롤라의 드로이드는 최초(?)로 버라이즌을 통해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마도 AT&T의 아이폰을 겨냥한 승부수가 아닌가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스마트폰들이 아이폰킬러 또는 대항마의 이름으로 나왔지만 그 어떠한 스마트폰도 아이폰과 견줄 수 없었다.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으로는 HTC의 HD2와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정도가 그나마 아이폰 대항마라고 불리울 수 있는 스마트폰들이 아닌가 한다.
모토롤라가 레이저를 통하여 대박을 터트렸다면 이번에는 드로이드를 통하여 적어도 중박정도는 터트리지 않을까 기대된다. ^^


2009/10/19 16:23 2009/10/19 16:23
  1. LoAppStudio
    2009/10/22 22:22
    아이폰 대항마, 아이폰 킬러라.. 태그가 확 와닿네요.
    광고부터 i can't XX 였죠.
    하지만, 디자인은 투박하게 느껴지네요.
    소유함으로써 느껴지는 은근한 자부심은 덜할 듯..
    • Eun
      2009/10/23 07:53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의 휴대 전화 치고는 디자인과 두께가 괜찮다고 개인적으로 생갹했었는데요. 뭐..디자인이야 주관적인거니까..요..^^
      수많은 제품들이 아이폰을 향하여 내가 니 킬러다고..외치지만..
      정작 상대인 아이폰은 대답조차도 하지 않죠...^^
      진검승부를 할려면..스스로가 킬러라 부르지 않고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킬러폰을 만들어야 겠죠? ^^
Motorola Q9h - 모토롤라 Q9h 스마트폰
2007/11/01 11:14

모토롤라 Q의 새로운 버전인 Q9h가 내일 (2007년 11월2일) AT&T에서 출시되어진다.
Windows Mobile 6를 탑재한 Q9h의 출시 가격이 $200이라고 하지만
Letstalk.com 과 같은 쇼핑 싸이트에서는 $319에 예약판매 되어지고 있다. 

Q9h의 스팩
크기: 4.65" x 2.64" x 0.46"   (118 x 67 x 11.7 mm)
무게: 4.73 oz   (134 g)
사용시간: 6.5시간 (스탠바이: 480시간)
디스플레이: 65,536칼라 (320 x 240 pixels)
메모리: 256MB
GPS, Bluetooth, microSD 슬랏(2GB 까지 가능), 쿼티 키보드, 2M 픽셀 카메라
인터넷, 이메일, MP3 플레이, 동영상 녹음및 재생

모토롤라의 Q 시리즈, 삼성의 블랙잭 시리즈, RIM의 블랙베리 시리즈등
쿼티 키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다 거의 비슷한듯하다.
(아니면 슬라이드 형식의 쿼티 키보드 스타일 - 삼성, LG, HTC 등)
모토롤라 Q9h 360도 View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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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1 11:14 2007/11/01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