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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의 달인 - 삼성 모바일!!!
2009/11/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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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높아만 간다. 삼성과 LG는 전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2, 3위를 고수하고 있고, 1위인 노키아와의 격차를 점점 줄이고 있는 반면 4, 5위인 소니 애릭슨과 모토롤라와의 격차는 점점 벌리고 있다.
특히 삼성은 모바일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국 시장 뿐 아니라 북미 시장, 유럽 시장등 많은 곳에서 가장 잘 나가는 휴대 전화기들을 판매하는 회사가 되었다.
삼성 모바일이 이와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삼성식의 주서먹기 또는 따라하기 전략 때문이다.
남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게 바로 삼성이다.
그리고 뭐가 하나 떴다 하면 개발팀에게 가서 윽박 지르면 얼마 지나지 않아 비슷한 제품이 시장에 나온다.
다시 말해서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제품들을 내놓아 리스크를 높이기 보다 지금 나와 있는 제품들중 인기 있는 제품들을 따라하며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그 인기 있는 제품들에 편중하여 판매하려는 방식이 지금의 삼성 모바일을 만들었다.....라고 말해도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

독창적인 삼성 휴대 전화기들이 몇대나 있는지...
모바일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제품들이 몇이나 되는지...
그저 잘 나가가는 폰들 배끼거나...그저..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삼성은 생각의 전환없이는 애플의 아이폰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없다.

2004년 모토롤라가 폴더폰은 두껍다는 인식을 깨고 모바일 시장에 슬림한 디자인을 지닌 레이저를 내놓을때만 해도 삼성에는 슬림한 디자인을 지닌 폴더폰이 없었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슬림한 폴더폰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고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폰이라고 광고를 내며 레이저의 인기에 편중되어 휴대전화기를 판매했다.

LG에서 고급 브랜드화 전략으로 프라다폰을 내놓으니까...
삼성도 고급 브랜드화 전력을 따라하며 아르마니아폰을 내놓았다.

한국 시장에서는 큰 인기가 없지만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RIM의 블랙베리 제품을
따라한 쿼티키보드가 있는 블랙잭이라는 폰을 내놓았다.

삼성이 언제부터 터치폰에 관심을 두었을까?
폴더폰에서 슬라이드폰으로 넘어가고 (슬라이드폰은 누가 먼저 했나? ^^)
슬라이드폰들만 주구장창 만들고 있을때 애플이 멀티터치가 가능한 아이폰을 내놓았다...
그뒤로 얼마 있지 않아 햅틱이라던지..옴니아라던지...아몰레드라던지...
주구장창 터치폰들만 내놓고 있다...

윈도우즈 모바일만 장착한 스마트폰들만 내놓던 삼성이 HTC가 최초로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내놓고서야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내년에는 아마도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삼성 스마트폰들이 줄줄이 출시될것이 확실하다.
왜냐면 모토롤라의 드로이드가 안드로이드를 장착하고 나와 흥행몰이를 할 조짐이 보이니까...

수많은 스마트폰들을 내놓고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탑5안에도 들지도 못하는 삼성이 이제서야 하드웨어만 좋으면 되는게 아니구나를 깨달았다....그리고는 모바일 OS를 만들라고 개발팀을 달달볶기 시작했지...
삼성이 모바일 OS인 바다를 선보인다고 한다...그리고...삼성 전용 앱스토어를 만든다고....
애플도 전용 OS를 사용하고 전용 앱스토어가 있고...
노키아도 전용 OS를 사용하고 전용 앱스토어가 있으니...
삼성도 당연히 따라가야지...

언제까지 따라다니기만 할것인가?
아이폰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은 삼성에서 나올 수 없는것인가?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인재들이 부족한가?

언론 플레이와 이미지 광고에 쏟아붇는 비용을 제품 개발과 품질개선에 우선 투자해라.
더이상 문어발식 경영을 하지 말아라.
조금더 먼 미래를 보고 MS, 구글, 애플과 같이 한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면 진정한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으리라...
기업 회장의 아들이라고 다 경영에 기질을 가지고 태어나는것은 아니다.
전문 경영인이 기업을 이끌 수 있게 하는것이 21세기 기업 경영의 흐름이다.
그리고..
제발..
삼성..도덕적 경영을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부탁한다.
스티브 잡스가 10년 이상 최고의 경영인이 될 수 있는 이유가 뭔지좀 파악해봐라..
삼성과 현대, SKT등 대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그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고치지 않는다면...
아무리 규모가 큰 대기업이라고 해도 그러한 기업이 지속된다는 보장이 없다.

21세기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기업의 흥패를 좌우한다.
예전과 같이 광고만 보고 물건을 구입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물건에 관한 소비자들의 리뷰들과 평점을 보고서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제품들을 구입한다. (소비자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듯..^^)
소비자들이 가격을 결정하는 시대이다..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판매의 영향을 주는것 뿐 아니라. 시장의 흐름까지도 바꾸는 시대이다.
왜 잘팔리는지? 왜 대박제품들이 되는지 이유를 모르고 있지는 않겠지?
애플의 아이폰,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MS의 윈도우즈 7 등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으면 대박이 되는것이다.
버라이즌 온라인 스토어에가서 모토롤라의 드로이드 평점으로 보면 5점 만점에 평균 4.5점인 반면
삼성의 옴니아는 5점만점에 평균 3점이다.
그냥 운이 좋아 대박폰이 되거나..광고로만 잘팔리는 시대는 끝났다니까...


삼성의 안티가 될 만한 싸이트 주소들 대부분은 삼성이 일찌감치 등록을 해놨다.
트위터나 마이스페이스와 같은 SNS 싸이트들 주소들중 삼성의 안티에 관련된 주소들은 이미 선점이 되어있다.
쓴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기업은 결국 자폭의 길로 걸어갈 수 밖에...
쓴약이 몸에 좋다는거 모르나?
그저 안티가 되는 사람들 입만 막으려고 하지 말고..왜 그런지 이유를 찾아 고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이렇게 쓰고 나니 내가 마치 삼성의 안티가 된듯 하구먼....
하기야...몇년전 삼성 홈씨어터 제품 샀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고장나고...
AS보내 고쳐서 왔는데 또 고장나고...안에 들어간 DVD 다 스크래치(기스) 나게 만들고...
고생좀 했었지...
삼성 핸드폰 있을때는 버그들로 고생좀 했고.. ㅜ.ㅜ
그래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니까 제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진정한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
2009/11/10 11:06 2009/11/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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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따라잡아야 할 기업은 애플이 아니라 HTC이다!!!
2009/09/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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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휴대 전화 시장에서 부동의 2위를 고수하고 있는 삼성
그들에게는 오로지 단 하나의 기업만이 그들 앞에 남아 있다.
그 기업은 바로 삼성과 거의 두배의 휴대 전화 판매 격차를 가진 기업 노키아이다.
예전부터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휴대 전화기를 팔아 노키아와의 격차를 줄여가며 언제 1위로 등극 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며 달려 왔을것이다.
휴대 전화 시장 전체를 볼때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매년마다 휴대 전화 시장이 줄어 들고 있는것을 삼성이 간과하고 있다면 앞으로의 방향을 제대로 잡고 뛰어야 할것이다.
휴대 전화 시장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급속도로 빠르게 커져가고 있다. 그리고 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의 적수는 노키아도, RIM도, 애플도 아닌 바로 HTC이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5위안에도 들지 못하는 기업이 삼성이고 삼성이 단숨에 애플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렇다면 순차적으로 밟고 올라서야 하는데 삼성 앞에 떡하고 버티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스마트폰 전문 제조 업체인 대만의 HTC라는 기업이다.
초일류 기업이라 일컬음 받기를 좋아하는 삼성에게는 HTC와 같은 중소기업과 비교한다는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언론에서도 삼성과 HTC를 비교하지 않는다.
삼성은 노키아나 애플 정도, 또는 인텔, HP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 당하기(?)를 좋아한다.

HTC와 비교하는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겠지만 현실을 즉시하라~!!!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그 어떠한 시장들보다 투자할 가치가 있고 휴대 전화기는 점점더 손안의 PC로 진화한다고 깨닫고 있다면 HTC의 행보를 눈여겨 보고 삼성은 그에 대비하며 나아가야 할것이다.

HTC에 히트한 제품이 몇이나 있다고 호들갑 떠냐고 하겠지만
HTC라는 회사는 1997년에 시작한 회사이다. 그리고 약 10년동안 OEM 방식으로만 생산해온 업체이며 HTC라는 이름을 걸고 시작한것은 불과 3년전이다.
단 3년만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4위를 차지앴다는것은 그만큼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 아닌가?
많은 휴대 전화 제조업체들이 카메라폰, 뮤직폰, 화상폰등 여러가지 분야에 뛰어 들어 제품들을 만들때 HTC는 미래를 내다보고 오로지 스마트폰에만 집중했다. 그리고 구글 안드로이드 OS가 세상에 소개 되었을때 최초로 휴대 전화기에 탑재된 제품을 소개할 정도로 시대 흐름에 빠르게 움직였다.
HTC는 소비자들의 선호하는 디자인을 3가지로 나누고 풀터치 방식, 슬라이드 쿼티 키보드 방식, 쿼티 키보드 방식 세가지 형식에 어울리 디자인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시작했다.
또한 OS는 크게 윈도우즈 모바일 체계와 안드로이드 체계로 나뉘어 개발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북미에 출시된 HTC 터치 프로2는 많은 싸이트에서 평점 4점 이상 (5점 만점 기준)을 받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앞으로 출시되어질 HTC 레오는 4.3인치의 대형 LCD를 장착하면서 스마트폰이 손안의 PC라 불릴 정도로 손색이 없는 사양을 공개했다.

HTC는 흐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윈도우즈 모바일이 6.5로 넘어가면서 스타일러스 펜이 아닌 손을 이용한 터치 방식의 스마트폰들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다. 윈도우즈 모바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들이 소비자들을 만날것이다.

국내 소비자들과 국외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를 두며, 스펙다운을 일삼고 있는 삼성
아이돌을 이용한 마케팅과 언론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현혹하지만
이제는 삼성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진검승부를 해야할때가 아닌가?
대만의 중소기업체인 HTC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모른체 할것인가?
1년에 몇개의 제품들을 발빠르게 내놓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사용하는 유저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동일한 스펙에 동일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게 만들고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통하여 판매만 하고 그만이다라는 식의 경영을 뿌리 뽑을때
삼성은 스마트폰의 강자로 거듭날것이다.

스마트폰 판매 순위에서 이름조차 올리지 못하고 그외(Etc)라는 곳에 포함되어 버린 삼성
이제는 그외가 아닌 5위 4위 3위...
순차적으로 뛰어 올라야 할때가 아닐까?
2009/09/24 16:36 2009/09/24 16:36
  1. 코나타의마음
    2009/10/05 21:49
    사실 저도 HTC를 몰랐는데 한국에 하나 출시도하고 하고 나서 알게됬답니다
    대만의 회사인데 스마트폰 점유율이 대단하다고 들었어요
    일단 삼성은 한국에 스팩다운기기만 들여오니.. 톰니아 같은건 괜찮지만 비싸고
    요즘 삼성이 스마트폰라인이 꽤 들어오고 있답니다
    세계시장에서 삼성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어느정도인가요?
    • Eun
      2009/10/06 10:54
      삼성은 휴대폰 시장에서 부동의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만 따로 놓고 볼때는 Top 5안에도 들지 못합니다. 그 점유율이 미미하기 때문에 순위를 정할 수 없을정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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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옴니아 - 3G 아이폰과 한판 붙으면?
2008/06/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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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성에서 아이폰 대항마로 새로운 터치 스마트폰인 옴니아를 공개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3G 아이폰 나와라 한판 붙자"등으로 아이폰 킬러로 손색이 없다는 기사를 내 보냈다.
그렇게 이야기 해도 무방한것이 이번에 선보인 터치 스마트폰인 옴니아는 최근에 나온 햅틱폰의 성능과 비교가 되질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새롭게 햅틱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옴니아의 출시에 뒷통수를 맞은듯 속은 기분이 나지 않을까? just wondering~)

삼성 옴니아의 사양을 살펴보면

Network: HSDPA (7.2 Mbps), EDGE / GPRS 850/900/1800/1900

OS: Microsoft Windows Mobile 6.1 Professional

Display: 3.2 WQVGA TFT LCD (240 x 400)

Camera: 5 Megapixel CMOS, Auto Focus, Image Stabilizer, Geo-tagging, Auto-Panorama Shot,

Wide Dynamic Range (WDR), Face Detection, Smile Detection

Video: DivX / XviD / H.263 / H.264 / WMV / MP4

Video recording: Video Editing: Trim video, Audio dubbing, Live dubbing, Add subtitle, Image capture

Audio: FM Radio with RDS, MP3/ AAC / AAC+ / WMA / OGG / AMR

Bluetooth Stereo Headset (A2DP)

Value-added Features: GPS, TouchWiz UI, MS Office Document Viewer, Advanced PIM Apps, Push Email, Auto Rotation, TV Out, Connectivity, Bluetooth 2.0 / USB 2.0 / Wi-Fi

Memory: 8GB / 16GB Flash + External Memory slot : microSDHC

Size: 112 x 56.9 x 12.5

Battery: 1440 mAh


MS 윈도우즈 모바일 6.1 프로를 OS를 하고, GPS, 5메가 픽셀의 카메라, 고용량의 메모리, 메모리 슬랏등은 아이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장점들이다.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3G 아이폰과 붙어 과연 삼성이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가?
개인적인 견해로는 3G 아이폰과의 승부는 이미 결정이 났다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다.

첫번째 이유로는 발표한 시기를 들을 수 있다.
오늘은 바로 WWDC에서 차세대 아이폰이 발표되는 날이다. 그렇기에 전세계의 시선이 모두 그곳에 쏠려있음을 아는 삼성이 왜 하필 오늘 옴니아 폰을 발표 했을까?
기즈모도 블로그에서는 옴니아 폰의 공개를 두고

Samsung "Announces" Omnia Cellphone on the Worst Day Ever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렇다..삼성이 시기를 잘못 고른듯 보인다.
미동부 시간으로 1시에 WWDC가 시작되면 옴니아는 금방 잊혀져 버릴것이다.

두번째 이유는 바로 3.2인치 LCD 스크린 화소이다.
WiFi나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플 부라우징 인터넷을 할 수 있다면
240 X 400의 화소는 얼마나 불편한지 말을 안해도 알 수 있다.
1세대 아이폰은 3.5인치에 320 X 480의 화소를 지니고 있다.
인터넷을 하기에는 큰 화면과 화소가 높을수록 쉽고 편하다는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
옴니아의 화소는 동영상을 보기에는 충분한지 몰라도, 인터넷을 하기에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

세번째 이유는 가격이다.
$600불 이상으로 책정될거라는 옴니아의 가격은 한국에서는 고가의 핸드폰이 아닐지 몰라도
미국에서는 고가의 핸드폰임에는 확실하다.
오늘 1시 이후에 확실히 알려지겠지만 현재 소문으로는 3G 아이폰의 가격은 $200불 정도로 알려졌다.
가격 경쟁에서 옴니아가 절대 아이폰을 따라 올 수 없다면 아이폰 킬러라 이야기 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바로 출시 시기이다.
3G 아이폰의 출시시기는 이미 임박했다. WWDC 발표 바로 다음이라는 소문도 있다.
하지만 옴니아는 6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08"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질 예정이고 그 이후에 동남아를 시작으로 전세계에 판매되어질 예정이다.
만약 아이폰보다 출시 시기가 느리다면 큰 타격이 될 수 있다.
물론 어떠한 3G 아이폰을 들고 나오느냐가 가장 큰 문제이지만
고성능에, 깔끔한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을 들고 나온다면
삼성의 옴니아는 유저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릴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 하나를 더한다면
국내 기업인 삼성이 자국인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는것이다.
점점 많은 유저들로 부터 이러한 일들이 불만으로 쌓여 가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기업인 애플이 자국인(미국인)들에게 먼저 만날 수 있는 해택을 주는것과 다르게
삼성은 해외 출시를 먼저하고, 국내에는 스펙다운을 해 판매하는등
유저들의 불만을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이 판이하게 다르다.
글로벌, 글로벌 하며 국내시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한국 기업들의 사고방식은
소비자들에게 언젠가는 외면을 받고 말것이라는것을 인지해야 하지 않을까?
휴대전화고 그렇고, TV도 그렇고, 자동차도 그렇고...

2008/06/09 10:54 2008/06/09 10:54
  1. Stein
    2008/06/09 21:49
    $200불에 iPhone 3G가 나온다면 못붙을 것 같습니다.
    • Eun Lee
      2008/06/10 08:07
      3G 아이폰이 200불에 나왔으니
      600불이 넘는 옴니아는 출시전에 가격을 내릴수도 있지않을까요?
  2. co2diet
    2008/06/09 22:32
    삼성의 완패가 눈에 훤하네요. 좋은듯하면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껍데기만 화려하네요..
    그리고 삼성이 끝까지 고가 정책 유지하는게 눈에 거슬립니다. 경쟁의 의지가 안 보이네요. 3배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끌리는 매력이 없는것 같아요.
    • Eun Lee
      2008/06/10 08:09
      예전 소니의 모습을 그대로 밟아가는듯 합니다.
      요즘 소니도 고가의 정책을 일부 포기하면서 중.저가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마케팅 비용으로 낭비되는 돈을 오히려 소비자에게 돌려주는것이 합리적인듯 하네요. 브랜드 가치 브랜드 가치하며 가격 올리지 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먼저 얻는것이 중요한듯 보입니다.
  3. 소울
    2008/06/10 00:25
    내장 메모리 300M 짜리 소울폰을 70만원 이상에 자국민에게 팔구선....
    16G짜리 의 아이폰이 20만원이라는데 무슨 할말이 더 있겠습니까...
    자국민에게 이런식으로 했다가 정말 큰코 한번 다칠겁니다...
    11년 애니콜 사용자였던 저두 반발심때문에 다시는 삼성 전제품 안쓸 생각입니다...
    LG 가 좋아서가 아니라, 삼성이 자국민에게 하는 꼴이 싫어서죠....
    • Eun Lee
      2008/06/10 08:10
      참 이상하죠?
      애플은 삼성 메모리를 사용하고도 200불이라는 가격으로 나오는데 말이예요. 삼성은 자사 메모리를 사용하고도 고가의 가격으로 책정되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한국 휴대폰 가격들이 일반적으로 너무 비싸게 책정되어지는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400불 넘는 핸드폰을 찾아보기 힘든데 말이죠.
  4. df
    2008/06/10 03:53
    동영상파일을 편집하지 않고도 거의 모든영상을 곧바로 재생할수 있는것들이나 500만화소 의 카메라나 32G 지원하는 대용량이나 블루투스2.0 그리고 타기기보다 상향된 네트웍기능 등 기능면에서는 솔직히 완벽한것 같네오 다만 출시되더라도 가격이 상당히 높게책정될것 같아서 아쉽네요 기능과 성능에서는 아이폰보다 월등하다고는하나 가격이 3배나 된다면 말그대로 돈많은사람들 만의 기계가 되겠네요..
    • Eun Lee
      2008/06/10 08:13
      성능으로 따지자면 애플의 아이폰과 충분히 비교가 되죠.
      가격으로 따지자면 비교 할 수 없구요.
      하나더 따지고 들자면 확장성입니다.
      SDK를 이용하여 앞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은 삼성이 어떻게 따라올 수 있을까요?
      이번 WWDC에서 발표되어진 Apps들만 봐도 삼성 스마트 폰들과 비교할 수 없음은 인정해야 할듯 합니다.
      이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도 상당한 노력과 연구가 필요할때인듯 싶네요.
  5. dddf
    2008/06/10 11:58
    전 조금 다른 시각... 삼성은,,, 국내 시장을 너무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 성향을 너무 잘 알고 있는거죠.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 사람들은 매우 실용적이어서 비싸면 잘 안사는데(보편적으로요), 반면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우 비싸도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삽니다. 이상한 심리죠. 과시용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요. 이번에 옴니아 100만원 정도로 판매한다는데... 아마 그거 엄청나게 팔려나갈겁니다. 이미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가격은 중요한게 아닌 것 같아요. 밥은 못먹어도 집은 없어도 고가의 제품은 구입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너무 앞선다고나 할까요? 왜? 남들이 인정해 주니까...
    • Eun Lee
      2008/06/10 12:09
      우리나라처럼 명품을 좋아하는 나라도 드물죠.
      일리가 있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도 고가의 휴대폰이 천만대 까지 팔리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아이폰의 목표가 올해말까지 천만대이지만 일부에서는 1300만대 이상 팔릴거라는 예상을 하더군요.
      명품 전략이니 고가 전략이니 일부는 통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전반적으로는 그러지 않겠죠.
      100만원하는 핸드폰이 몇대나 팔릴지 의심이 가거든요. ^^
  6. 한돌
    2008/06/10 13:00
    200불이란 가격은 2년 약정에 속한 가격이죠. 매달 7만원 이상씩 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 약정비가 오른 것에 대해서 미국내에서 말이 많은가 보더라구요. 이렇게 치면 결코 싼 것 만도 아니지만...
    오히려 약정과 교묘하게 연부시켜 오로지 약정폰만으로 출시해서 대중을 몽롱하게 만든 스티브 잡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사실 아이폰1의 디자인을 고대로 계승했기에 살짝 불만인데다...개인적으로 아이폰의 가장 불만사항이었던 무게에 있어서 3G 버젼에서의 감량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실망했습니다만,
    국내 출시만 된다면야 즉시 지름신 작렬이겠죠 -.-+ (두말하면 잔소리~~)

    국내 소비자들의 허영심을 이용한 삼성의 고가정책도 밉지만, 그러한 정책이 실현가능하게끔 만든 정부가 더 문제겠죠. 말만 시장개방이지 WIPI의 미명하에 국내 통신업계들은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IT 강국이란 타이틀이 부끄러울 정도네요.
    SK보세요...대기업이지만 별다른 기술력없이 완전 날로먹는 기업이란 생각밖에는...-.-+
    (독과점 통신 사업에~, 남의 나라에서 기름 떼다 비싸게 판매하는~)

    @ 나 참 들여오지 말라는 30개월 소고기는 들여다 놓고, 아이폰은 못들이고, 국내 생산업체는 자국민을 등쳐먹는 실정이라니..ㄷㄷㄷ
    • Eun Lee
      2008/06/10 14:04
      무게가 135그램에서 133그램으로 줄어들었는데요. ^^
      아주 미미한 차이지만 GPS와 3G 칩셋을 넣고도 무게는
      오히려 줄어들었으니 그래도 다행인듯 싶은데요. ^^

      아이폰뿐 아니라 대부분의 무선통신사들은 1년또는 2년 계약을 기본으로 휴대전화기를 판매하죠. 다만 3G 네크워크를 이용하면서 EDGE를 사용하는 아이폰보다 매달 10불을 더 내야하는게 조금 아쉽네요.
      3G가 어느정도 대중화되면 내릴지는 모르겠지만 $39.99 통신비에 30불의 네트워크 비용은 조금 부담이 갈 수 있겠습니다. ^^

      대한민국에서 지금 미국 소고기 수입에 대해 엄청나게 네티즌들이 똘똘 뭉쳐 있는것 같은데, 지금 촛불집회 하시는 분들만이라도 소비자권리를 찾는데 하나가 된다면 통신회사나 제조업체들도 한국 소비자들을 무시하지 못할텐데 말이죠.
  7. californian
    2008/12/22 15:26
    자국을 무시하긴 개뿔 한국인들 외국제품이라면 꿈뻑 죽으면서 자기들이 먼저 자국제품 삼성 무시해놓고 뭘 그러나 미국에선 삼성이 얼마나 좋은 대접받는데 좋은 대접 받는데서 좋은 보답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8. 2009/06/27 23:24
    삼성 제품이 좋다고 느껴져서 보험도 삼성보험 드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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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PH-M4650 (또하나의 아이폰 킬러)
2007/11/05 09:36
SPH-M4650
MP3 시장의 No.1 애플 아이팟을 뛰어 넘기 위해 수많은 MP3P 회사들이 아이팟 킬러라고 하면서 얼마나 많은 MP3P를 내놓았던가?

스스로 아이팟 킬러라고 했던 제품들이 자멸해 왔던것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을 들고 나온 애플에 대적하기 위해 아이폰 킬러 제품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라는 느낌이 없지않지만)

이번 삼성에서 선보인 SPH-M4650은
아이폰에 대항하기 위한 제품중 하나인듯 보인다.
SPH-M4650 스마트폰은 Windows Mobile 6를 탑재한 터치 스크린폰이다. 아이폰의 터치 스크린과 달리
SPH-M4650의 2.8인치 터치 스크린은 아이콘을 누를때마다 약한 진동을 느낄 수 있다.
3.5인치 터치스크린 크기인 아이폰과 달리
2.8인치 비교적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스타일러스 팬을 사용한 점도 아이폰과 다르다.

인터넷 풀 브라우징이 가능하고
2M 픽셀의 카메라, DMB TV 튜너가 내장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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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PH-M4650이 멀티 터치폰으로 소개되어 있지만 사실은 싱글 터치만 지원한다.
새로운 제품을 소개할때 유독 한국 제품들 옆에는 여자 모델들이 있는데 이러한 사진들 때문에
종종 미국 웹싸이트에서 "제품보다 여자를 가지고 싶다는" 성적 유모가 즐비하다.
(그냥 제품만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생각이 무지 크다)
아이폰이 한국에 상륙하기 전에 삼성에서 발빠르게 국내 시장을 잠식하기 위한 움직임이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폰이 국내에서 출시되어 진다면 과연 어떠한 반응이 일어날것인가?

more..


2007/11/05 09:36 2007/11/05 09:36

  1. 2007/11/15 23:27
    ^^ 아이폰 킬러... 너무 과장이 심한 것 같네요. 물론 제품을 직접 보지 못하고 스펙만 봤다면 저라도 그렇게 말을 했을 것 같습니다. 회사 동료가 초기 풀린 물량 공구로 사서 가지고 다니는데... 쩝.. 프로그램으로 치면 알파 버젼도 안되는 거 같아요. 나중에 얼마나 수정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배터리 커버 여는데 30분... 외장 메모리는 반드시 빼서 별도의 리더를 통해서만 write가 가능한 등 상상할 수 없게 만들어졌답니다.
  2. Eun Lee
    2007/11/16 08:46
    아이폰이 나올줄 상상도 못하다가 뒤늦게 급조된 느낌이군요.
    출시를 빨리 하려다 보니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겠군요.
    애플 제품들에 대한 자칭 킬러 제품들이라고 하는 수많은 제품들을
    애플에서는 킬러 제품들이라 생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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