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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의 단점을 공개합니다
2010/05/19 15:52
삼성 갤럭시s의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만큼 언론뿐 아니라 블로그 스피어에도 갤럭시s에 대한 글들로 넘쳐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예상하듯이 언론은 일관적으로 삼성의 편에 서서 갤럭시s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최근에 나온 기사들을 볼까요?
"아이폰 지고 갤럭시s 뜨나...리뷰어들 호평 일색"
"갤럭시s, 스마트폰 시장 지도 확 바꾼다"
이 두기사는 똑같은 언론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용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갤럭시s를 표현하는 문구들을 보면 장난이 아니죠.


아이폰의 최대적수가 될 기대주
스마트폰의 판도를 확 바꿔놓을 주역

스마트폰 지형도에 일대 지각변동이 예고
스마트폰 역사가 새로 쓰여질 것
반응 속도가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빨랐다.
디자인과 하드웨어면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구현
유트브에 공개된 갤럭시S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일부러 빨리 돌린것이 아니냐고 할 정도로 빠른 속도에 감탄하고 있다.
갤럭시S가 일본 스마트폰 사상 최대의 히트 제품이 될것
디자인 역시 아이폰보다 앞선다는 평가다 (디자인과 하드웨어만 놓고 볼때는 최고의 완성도를 구현했다)
실제 스펙을 보면 화려함 그 자체

이 두기사를 제외하고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삼성의 갤럭시S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 아이폰과 옴니아2를 비교하는 기사를 내놓을때만 해도 옴니아2가 아이폰에 비해 앱이 부족하다는 아주 간단한 단점을 알리기도 했는데 갤럭시S에 관련되 기사들 중에는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앱도 5만개가 넘고, 앱의 부족을 보안하기 위해 삼성이 기본적인 앱들을 많이 설치(pre-installed) 했다면서 부족한 앱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하더군요.
삼성 갤럭시A를 욕하고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블로거들도 갤럭시S는 기다려지고 구입하고 싶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를 넘어서 구독자들에게 구매를 권유하기까지 하죠.
그렇다면 삼성에서 만든 야심작(?) 갤럭시S는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스마트폰일까요? 갤럭시S를 구매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하나도 없는걸까요?
저는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을 예를 들면서 갤럭시S의 구입을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 갤럭시S에는 카메라 플래시가 없습니다.
예전 아이폰의 단점으로 지적한게 플래시가 없어 밤이나 어두운곳에서 사진 촬영이 불가능 하다며 불만을 제기한 기억이 나시죠? (옴니아2와 비교할때 말이죠.) 그 불만이 왜 갤럭시S에서는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갤럭시S 동영사을 보다보면 카메라 렌즈 옆에 작은 구멍(?)을 봤다고 하지만 삼성 모바일 공식 싸이트중 갤럭시만을 위한 싸이트에 적혀 있는 스펙을 보면 플래시는 없습니다.
4세대 아이폰 시제품이 유출된걸 보면 아이폰은 플래시를 장착할걸로 보이는데 이는 언론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군요. (삼성도 그렇구요.)

2. 방향 패드/트랙 패드/네비게이션 패드가 없습니다.
HTC의 스마트폰들을 보면 중앙에 트랙 패드가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트랙볼이나 트랙패드가 없는 안드로이드폰들 중에는 쿼티 키보드의 방향키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죠. 이는 타자를 치다가 중간에틀린 부분을 수정하거나 아주 작은 링크를 클릭할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특히 글자 수정시 유용한 이유는 아이폰은 손으로 틀린 부분을 선택하기 쉽게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돋보기 기능이 되서 원하는 위치로 옮기기가 편한데 안드로이드에는 이러한 기능이 없습니다. 손가락으로 원하는 부분을 선택하는것이 쉽지가 않죠. 그렇기 때문에 트랙볼이나 트랙패드가 이를 보안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갤럭시S에는 손가락 이외에는 네비게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가운데 큰 버튼이 마치 트랙패드처럼 보이지만 그냥 큰 홈버튼 입니다.) 검색 버튼도 따로 없습니다. 메뉴 버튼을 누른 뒤에 검색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3. 1cm가 되지 않은 얇은 두께를 강조하는 이유는 타 제품에 비해 넓고 크기 떄문입니다.
HTC의 HD2를 보신적이 있으시다면 쉽게 이해가 가실겁니다. 갤럭시S는 얇은 두께를 지녔지만 4인치 스크린을 사용하는 만큼 넓고 큽니다. 여자분들 처럼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한손으로 잡고 사용하기에 버거운 크기입니다.
갤럭시s 122.4mm x 64.2mm
HD2 120.5mm x 67mm

4. 프리미엄 스마트폰 치고는 재질이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이 부분은 Cnet 아시아에서 갤럭시s를 리뷰하면서 평가한 부분을 그대로 번역했습니다. (저야 직접 만져 본적은 없지만 동영상만으로도 그리 고급 스럽다고 느낀적은 없습니다.)
Samsung Galaxy S(I9000) by Cnet Asia -> 국내 언론들 기사들 보다 만배는 낫습니다.

4. 8GB/16GB은 앱들을 저장할 수 있는 ROM 용량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고 있는데 갤럭시S에는 내장용량이 8GB 또는 16GB이라고 해서 앱들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만 이는 앱들을 저장할 수 있는 ROM 용량은 아닙니다. 삼성에서 어떻게 내장용 메모리를 할당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될겁니다. 예를 들면 2GB은 앱용 공간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6GB은 일반 저장공간으로 지정을 하는거죠. 물론 안드로이드 2.2부터 외장 메모리에도 앱을 설치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 문제는 갤럭시s에 2.2가 포팅되고 난 뒤 이야기 입니다. (이부분은 아직까지도 삼성이 정확히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다.)

5. 삼성에서 설치한 전용 앱들 (삼성 IM, 삼성 이메일, AllShare, a DNLA Sharing Client)등은 UI가 쉽지 않고 사용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PC매거진의 리뷰에 근거한 이야기 입니다.)

6. 256MB RAM?
아직은 정확하지 않지만 해외 싸이트에 올라와 있는 스펙을 보면 RAM이 256MB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반면 국내의 몇몇  싸이트들에는 512MB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256MB으로 의심을 하는 이유는 512MB 정도의 RAM을 지니고 있으면 공식 싸이트에 당당히 RAM 사이즈를 개제할텐데 삼성 모바일에는 갤럭시S 스펙중 RAM 사이즈는 빠져있습니다.
물론 하단에는 이러한 안내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Product specification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from samsungmobile)
지금 쓰여 있는 스펙을 추후 자기 맘대로 바꿔도 할말 없는거죠.
256MB으로 넣을려고 했다가 512MB으로 바꿔도 할말 없는거고 위 스펙중 몇가지가 수정되도 갤럭시A처럼 문제제기를 할 수 없게 만든게 아닐까 하네요.

7. 가격입니다.
전세계에 일괄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영국에서는 벌써부터 예판이 시작됐군요.Expansys.com에서는 500파운드에 갤럭시S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출시는 6월 1일로 되어 있구요. (한화로 약 80-85만원 정도 되겠군요.) 그렇다면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가격에 갤럭시S를 만나볼 수 있을까요?
삼성은 갤럭시a를 갤럭시s 출시 한달전에 시장에 내놓으면서 이야기 한게 있습니다. 두 스마트폰은 시장이 다르다구요. 갤럭시a는 대중적인 스마트폰을 지향한다면 갤럭시s는 프리미엄 시장을 염두해 두고 개발했다고 했습니다. 92만원짜리 갤럭시a가 일반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면 프리미엄 시장을 위해 내놓은 갤럭시s는 단연 갤럭시a보다 비싸겠죠. 적어도 100만원 이상이 되는 고가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왜 해외에서는 항상 국내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지를 물으신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코비폰도 국내 제품이 해외 제품보다 20만원 정도 비쌌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간 디자이어도 90만원이 넘게 가격이 책정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와 비슷한 HTC의 인크레더블 (디자이어보다 더 높은 8MP의 카메라가 장착된)은 약정 없이 구입할 경우 $599불이면 됩니다. 약 60만원이면 약정없이도 구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왜 한국은 비싸냐구요? 잘 모르겠습니다. 똑같은 삼성 LED TV를 미국에서 헐씬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유와 비슷한게 아닐까요? ^^
여하튼, 비싼 가격은 가장 큰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SKT가 얼마나 보조금을 푸느냐에 따라 실제 구매금은 달라지겠지만요.)

그밖에도 슈퍼 AMOLED가 여전히 펜타일 방식을 사용하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할 수도 있을겁니다. (슈퍼 AMOLED를 발표하면서 기존의 펜타일 방식이 아니라고 자랑하지 않는걸 보면 여전히 펜타일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는걸 인정하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슈퍼 AMOLED를 발표하면서 펜타일 방식을 쓰지 않는다는 기사를 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 주시구요. ^^) AMOLED가 검은색은 전력 없이 표현이 가능해서 그런지 몰라도 갤럭시 시연 동영상을 보니 배경이 검은색이더군요. (반면 흰색은 기존 LCD에 비해 전력을 더 잡아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OS의 기본 아이콘들 조차 화려한 색으로 바꾼걸 보니 AMOLED 스크린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닌가 하네요. 또한 기존 LCD에 비해 Life span (수명)이 짧죠. 2년의 약정 기간동안 계속해서 스크린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라면 단점으로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from Pros and Cons of OLED Screens)
삼성의 독자적인 UI인 터치위즈는 아직까지도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응속도가 빨라졌다고 UI 전체가 다 좋아졌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반짝거리는 효과를 내기 위해 유광코팅 됐기 때문에 지문이 쉽게 남는 편이라고 하네요.
레이어라는 증강현실 앱을 탑재했다고 자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언제나 무료로 설치가 가능한 앱이니까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대단한 앱이 친절하게 무료로 설치해 준줄 알겠습니다.)

블루트스3.0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3.0이 초당 24Mbps를 지원하는지 몰라도 상대방 기기도 블루투스3.0을 탑재해야 하잖아요.)
HD급 동영상을 촬영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출력할 HDMI단자는 없군요.





갤럭시S를 구매할 예정이시라면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조금 연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삼성의 행보나 언론의 기사들을 보면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승부를 걸려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모든 관심을 가져가기 전에 그리고 최신 아이폰과 비교 당하기 전에 말이죠. (1년전에 나온 아이폰3GS와 비교할 순 있어도 4세대 아이폰과는 자신있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삼성은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출시하여 조금이라도 선점효과를 얻기 위해 분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론들이 도와줘야 하고, 블로거들이 도와줘야 합니다. 삼성의 스토리텔러들이 분주하게 뛰어 다녀야 하고 영삼성 블로거들이 갤럭시S를 홍보해줘야 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잡아야 하고 조만간 블로그 체험단과 블로거 모임, 발표회등을 통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 잡아야 합니다.
언론의 기사처럼 정말로 스마트폰의 판도를 바꿀 주역이라면 블로그 간담회, 블로그 체험단, 언론 플레이, 바이럴 마케팅들이 필요 없습니다. 스마트폰 역사를 새롭게 쓸 제품인데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을 내주지 않을까요? 언론을 통해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알리면서 마케팅과 홍보에 왜이리 분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품이 좋고 스펙이 좋고 소비자들 스스로가 찾게 될거라 확신한다면 지금의 삼성 행보는 조금 이상하게 보입니다.






삼성 갤럭시S에 대한 일방적인 언론 사랑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정말로 싫습니다. 제품과 서비스 자체로 승부를 걸지 못하고 언론의 지원을 받아야만 하는 기업 자체가 싫습니다. 진검승부라고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칼로 싸워 이기겠다고 호언장담한 장수가 앞에서는 열심히 대결하는척 하며 뒤에서 숨어서 활쏘는 자들이나 독침을 쏘는 자들의 지원을 받아 그 싸움을 이긴다면 역사는 그 사람을 진정한 장수라 인정을 할까요 아니면 비겁자라 삿대질을 할까요?
자신들은 언론들에게 이렇게 글 써달라 시킨일이 없으시겠죠? 언론사들 스스로가 삼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선택한 길이라면 그 잘못된 선택 때문에 삼성이 욕을 먹고 있다고 언론사들에게 자사 제품에 대한 기사 자제 요청을 하는건 어떨까요? 언론사를 제제할만한 힘이 없나요? "앞으로 티나게 기사쓰지 마세요" 뭐 이정도도 할 수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침해라는 소송을 두려워 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농담 한번 한것 가지고 저널리스트에게 백만불 소송을 건걸 보면 언론사들이나 언론인들을 두려워 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는데 말입니다.
지금 언론사들이 내놓은 칭찬일색의 기사들은 삼성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블로그 스피어에서 삼성을 욕하면 베스트가 되는 이유가 뭔지 고민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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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시나리오라는 언급도 없지 마치 갤럭시S를 가지고 생활한것처럼 기사를 쓰신 K 뉴욕 특파원, 이건 좀 아니잖아요. ㅡ,.ㅡ

삼성 갤럭시S로 본 24시간 스마트라이프

ZDnet의 N기자님 cnet에서 보도한 체험기를 인용하면서 제목은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 써보니..."라고 마치 직접 체험한것처럼 제목을 쓰시면 어떻해요?

LG 텔레콤의 K 부사장님 애플의 미래가 궁금하면 점쟁이를 찾아가겠습니다.
"[칼럼] 애플의 미래는 궁금하지 않다."
2010/05/19 15:52 2010/05/19 15:52
  1. Yu Lee
    2010/05/19 17:33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2. Yu Lee
    2010/05/19 17:37
    아...그리구요 영국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파운드 같은데요..
    500파운드, 영국 환율은 몰라서 하지만 가격은 살짝 올라갈듯 싶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 Eun
      2010/05/19 20:57
      파운드네요. ^^ 환율이 약 1650원 정도 하는것 같아 조금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3. zzz
    2010/05/19 17:46
    이야기 하신 것의 단점이 아이폰 4g에 해당되는것도 많군요. 어쨋든 안드로이드 폰중에서는 잘 나온것은 맞으니깐요. 아이폰 대항마중에서는 현재는 안드로이드 진영인데 당연히 그런식으로 언론에서 떠드는것 아닌가요?(특히 한국만 그런것은 아니죠. ) 왜냐면 독점 계약을 하지 않은 통신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죠. 너무 삐뚤어 지게만 보지마세요. 소비자는 대립구도가 되어야만 이득이 될수 있으니깐요. 요근래에 대립구도가 너무나 재미있게 되는 나머지 모든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들이 몰라보게 발전속도가 올라가고 있는거 보면 좋기만하군요. (직업상 힘들지만. ㅜㅜ) 어쨋든 글잘읽었습니다.
    • 키다리
      2010/05/19 19:06
      1.아이폰 4g에 해당되는 단점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2.안드로이드폰중에서 어떤 점이 잘나왔나요?
      3.소비자관점을 얘기하고 있는데 왜 통신사 얘기가 나오나요?
      4.대립구도가 소비자의 권리를 강화하기는 하지만, 정당한 경쟁만이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지요. 언플질에 의한 왜곡, 과장은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훨씬 크지않을까요? 장,단점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한 대립구도만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이상의 관점에서, 님의 글에 어떤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도 또한 삐뚤어진 생각일까요?
    • 키다리님아
      2010/05/19 20:54
      안타깝구나 몰아세우는게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면 될 것을...-0-
    • Eun
      2010/05/19 21:00
      언론이 안드로이드 진영에 편을 든다는 이야기는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해외언론은 아이폰이 출시될때도 아이팟 터치가 출시될때도 아이패드가 출시될때도 대부분 장단점을 소개하죠. 한국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제품 하나를 찬양하다 끝나진 않습니다.
      단점으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도 알려 주어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텐데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제 잘못됐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대립구도가 나쁜건 아니지만 언론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것은 나쁜게 맞습니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는 언론이나 Pros and Cons를 제대로 알려 줄 수 있는 기사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그다지...
      2010/05/30 09:10
      통신사 이야기는 왜 뜬금없이나왔는지..
      언론에서 떠들지만, 외국에서 이렇게물건이 나오지 전에도 모든 언론들이 극찬하는 일은 드물지 않나여?
      솔직히, 넥서스원이나 HTC보다나은점을 찾기도 힘든데...말이져...갤럭시s 이야기한 단점중에, 아이폰에 해당하는게 대체 뭔가여?
  4. asdqwe
    2010/05/19 18:45
    재질과, 두께(크기)까지 꺼내서 단점을 지적한 부분에는
    삐딱한 시선이 있는게 아닐까요??
    • Eun
      2010/05/19 21:04
      두께는 장점이죠. ^^
      크기는 HD2도 비슷한 지적을 받았죠.
      재질은 분명 CNET Asia에서 언급을 했다고 링크를 걸어 드렸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오히려 CNET ASIA의 리뷰정도만 국내 언론이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형평성 Zero인 언론들의 기사들에 반론을 제기했더니 욕먹게 되는군요. ㅜ.ㅜ
    • 비공개1
      2010/06/28 23:32
      재질과 두께, 넓이를 객관적으로 지적한 부분을 님께서 삐딱하게 보고 계신 듯 합니다만...
  5. FrederichJ
    2010/05/19 18:50
    지금껏 나온 삼성 스마트폰 중에선 가장 기대하는 얘입니다.
    다만 구매는 관심이 없습니다. 구글폰이나 HTC라는 더 걸쭉한 놈들이 있으니...ㅋ
    아무튼 언론의 반응은 정말 미치도록 웃깁니다.
    또한 애플의 미래를 단정하기에 앞서 그런 미래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나 키우지..
    혹 안드로이드가 애플을 누른다쳐도 떨어지는 조그마한 떡고물에 그리 행복할까요?
    너무 답답하군요~~~ :D

    ps.여전히 장단점에 대한 개인적 차이는 존재하기에 누가 옳을 수는 없는거지만 위의 여러 댓글에서도 꽤 공감가는 부분은 있습니다.
    • JACK
      2010/05/19 19:23
      떡고물에 행복하죠. 태클은 아닙니다만. 핸드폰 제조업체가 전세계를 타켓으로 하는데요. 삼성은 제조업체지 SW로 이윤을 챙기는 업체가 아닙니다. 핸드폰이 1개 팔아서 롱런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데 안드로이드 진형에서 탄력받아서 제품 판매율이 높아진다면 기업의 큰 이익이죠. 어차피 안드로이드 제품 썼다고 구글에서 핸드폰한테 이윤분배 해주는 것도 아니고 잘 만들고 높은 스펙 자랑하는 업체가 기기를 많이 파니 이윤도 커지죠 결국 떡고물과는 별개입니다.
    • Eun
      2010/05/19 21:09
      갤럭시S라느 스마트폰이 나쁘다는걸 이야기 하고자 한 글은 아니였는데 댓글들을 보니 요지가 산으로 가고 있군요. (예상은 했지만요.)
      갤럭시S가 좋은 스마트폰일 수 있지만 완벽한 스마트폰은 아니지 않을까요? 단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해외 언론들이 뭐라 이야기하나 찾아 본 후 위와 같이 정리한것 뿐입니다. 그이유는 언론이 하나같이 갤럭시S는 완벽한 스마트폰이고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제품이라 칭찬만 하기 때문이죠. 소비자들은 분명 기사들을 읽을테고 단점 하나 없는 완벽한 제품을 기대하고 구입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최대한 많이 판매를 할려고 엄청난 홍보를 할테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알고 나서 왜 언론들이 이러는지를 조금은 짐작을 하고 나서 선택을 하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해서 적어 봤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의 리뷰를 봐도 분명 Pros와 Cons가 있는데 공정해야 하는 언론은 Pros Pros Pros and Pros만 이야기 하니...ㅜ.ㅜ
  6. virus
    2010/05/19 19:34
    전지전능이라는 이름은 갤럭시 S에 붙여야 했을 듯 한데 작명하는 분이 실수를 했어요.
    그 좋은 이름을 그렇게 버리다니...ㅋㅋㅋ

    또 주말을 힘겹게 보내셔야할 포스팅입니다.
    한국은 내일부터 사흘 연휴인데 내내 비가 올거란 예보가 있군요.
    미리미리 손목 운동을 해 두셔야...ㅋㅋㅋ
    • Eun
      2010/05/19 21:11
      언론에 대한 질타를 위해 썼다가 삼성 갤럭시S 팬님(?)들께 욕먹고 있습니다.
      장점만 나열하는 언론들의 글들만 보지 마세요.
      단점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제기 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나온 후에 원하시는 제품을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
      뭐 이정도로 요약이 되는데 말이죠..ㅜ.ㅜ
    • lhotse
      2010/05/20 00:18
      휴일 반납하고 답변 올리다가 손목 고장날까 저도 은구님이 걱정 됩니다. ㅋㅋㅋㅋㅋ
  7. 픽팍
    2010/05/19 19:26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ㅋㅋ
    • Eun
      2010/05/19 21:13
      정말 좋은 의도로 썼는데...
      그지같은 언론 질타하려고 썼는데...
      많은 분들이 그저 갤럭시S에 대한 단점들에만 집중을 하셔서 욕만 먹고 있네요.
      장점과 단점을 공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언론이 없기에 쓴 소리 한번 해주고 싶었을 뿐인데....
      삼성이던 언론이던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최대한 홍보를 해서 제품을 팔려고 하기에 4세대 아이폰이 나온후에 결정하시는게 좋겠다 해서 의견을 내놓았을 뿐인데..
      씁쓸하군요. ㅜ.ㅜ
  8. 갤럭시S 직접 써본 사람임
    2010/05/19 19:44
    어떻게 하든 이슈를 블로그를 통해서 만들려고 애를 쓰시는군요.
    저 역시 삼성폰들에 대해 기자들이 그렇게 쓰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언론이
    그런거 잘 알잖아요? 그걸 삼성탓 하는 분이 더 이상하군요 -_-;;
    뭐... 잘 모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그리고 재질 고급스럽습니다 ㅋ 나는 사용해봤으니까.. 자신있게 말 할수 있고 갤럭시S의 무게가 아이폰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사용해보지 않았으면 괜히 추측성 컨텐츠 만들지 마시죠 ㅋ 괜히 아는것처럼...
    • Eun
      2010/05/19 21:21
      갤럭시S를 사용해 보셨다니 라스베가스를 가보신 분이던지 삼성 모바일에 관계된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삼성보다 그저 대기업에 아부떠는 언론을 질타한 글이라는 것 잘 이해를 못하신것 같네요. 삼성탓만 했다는 말씀도 이해가 가질 않구요.
      재질이 고급스럽지 않다는것은 CNET ASIA의 리뷰를 해석한 것 뿐입니다. (적어도 이분이 갤럭시S를 만져보고 리뷰했다는 사실은 확실하니까요.)
      갤럭시의 무게가 가벼운게 단점이라 이야기 한적도 없고 아이폰보다 무겁다고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다만 4인치를 사용한만큼 손이 작은 사람들에게는 한손으로 쥐기에 불편할거라 이야기 했을뿐입니다.
      추측성 컨텐츠를 만든게 아니라 님께서 글을 대충 읽으시고 추측성 반박을 하신것 같습니다.
      열심히 쓴 글인만큼 정독해 주신뒤에 댓글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삼성직원
      2010/05/27 06:37
      삼성직원이니 그런말 하지 그래도 쓰레기는 어쭐서 없음. 아마 3달후 갤럭시 z나올걸요 s는 그냥 버스폰되고
    • 써본사람이라..
      2010/05/30 09:15
      삼성 개발자도 아니라면, 싱가폴에 가서 써보신분인가.. 사용이라는게 한번 들어보고 터치한번해본걸가지고 써봤다고 표현을 할수 있나여? 뭐 삼성 개발자라면알겠지만...
      혹시 나온지 1년된 아이폰 3gs와 비교해서 가볍다느건가여...ㅡㅡ; 아이폰4세대와 비교해서인가여? 설마 전자는 아니겠지여..
    • 비공개1
      2010/06/28 23:34
      삼성 s 써봤다고 했는데 그럼 아이폰 4도 써봤음?
      비교를 하려면 몇그람인지 수치를 들고나와서 말해야지 무조건 가볍다고 말하면 누가 믿어줌? 댁이야말로 추측성아님? 불쌍...
  9. 원가절감그만?!
    2010/05/19 19:53
    1. 진짜 엘쥐도 그렇고 왜 자꾸 카메라등을 빼먹죠?
    솔직히 그거 원가라고 해봐야 몇천원인데.. 어휴..
    해외 유슈의 스마트폰은 카메라등이 듀얼로 들어가는데.. 원가절감 너무 심해요..

    2. 가격은 솔직히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코딱지만한 삼숭왕국 아닙니까.. 삼숭은 헌법위의 초법적 집단입니다
    왕이 100만원 받아라 그러면 부르는데로 내야죠 뭐..
    어차피 낚여서 사는거야 그 사람들 사정인거고..
    뭐.. 보조금규제로 아이폰과 가격차이는 더 벌릴수 있으니 뭐 개털이야 별수있나요..
    해외에서 60만원대짜리도 배터리와 충전거치대(이거 다 합해봐야 실소비자가로 사도 5만원도 안됨) 넣고 30만원 튕겨 부르는 애들입니다

    3. 다음 스마트폰에선 듀얼카메라등 탑재된다에 100원 겁니다. 듀얼카메라등 달렸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할겁니다. 지들이 유리한건 그러니까요.. 그리고 올해안에 나온다에 천원 겁니다 하하~

    4. 그리고 해외에서 자꾸 잘 나간다고 찌라시들이 떠드니까 진짜 비싼값에 팔리는줄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런게 믿지 마세요.. 괜히 해외수출가가 국내판매가의 1/3이 아닙니다. 원래 명품은 절대 시장점유율이 그렇게 클수 없습니다. 노키아처럼 중저가폰이나 점유율이 크죠.. 명품은 조금 팔아도 많이 남는게 명품입니다. 애플처럼..

    5. 참고로 외장메모리엔 앱이 저장되지 않습니다. 구글도 그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했지 외장메모리에 저장되게 해준다고 한 적 없습니다(두 말은 말이 전혀 다른겁니다) 그렇게 광고하고 그러는데 그런거에 낚이지 마시고 제대로 알아보고 사세요..
    • 애플빠
      2010/05/19 19:57
      명품을 왜 희소가치성으로 묵죠? 어이 없네요. 노키아가 중저가폰 점유율 크면 노키아는 명품 제조업체가 아닌가 보죠? 명품과 희소성 가치는 틀립니다. 패션사업에서 자꾸 명품명품 하고 그러니 희소성에 붙이나 본데요. 물론 희소성이라는게 있겠죠. 거기엔 장인 정신이나 수제품 또한 기계에서 못하는 사람의 수제의 꼼꼼한 등이 있겠지요. 하지만 기계는 다릅니다. 꼭 명품이라고 해도 희소성이 있어야 한다는 법이 필요 없고요. 명품이라고 가격이 높아야 명품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중저가래봐야 얼마나 차이 난다고요? 아이폰도 보조금 없이 안사면 괭장히 비싼 제품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많이 팔렸으니 님이 말씀하시는 명품축에 애플은 못 끼겠네요.
    • Eun
      2010/05/19 21:23
      제대로 알고 현명하게 선택하셔야 겠죠.
      언론에서 이야기만 하는 장점들만 보고 사시기 보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시고 4세대 아이폰까지 출시된 시점 이후에 비교를 해보신 뒤에 선택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10. 안타깝네요
    2010/05/19 20:11
    아직 출시도 안됐고, 써보지도 않았으면서 세상 물정 다 아는 분 마냥 날선 비판만을 늘어놓는 것이 참된 블로거의 엣지라면 할말 없습니다. 님의 꿈 속에 항상 웃어주는 아이폰 4G 사시고, 많이 알리시길~ 비판도 어느 정도입니다. 직접 사서 써보시고, 분석해보셔도 늦지 않을 듯... 여튼 이역만리 미국에서도 갤럭시S에 관심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ㅎㅎㅎ
    • Eun
      2010/05/19 21:25
      좁은 시선에서 바라 보시지 마시고 조금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감정에 치우친 댓글은 논쟁이 되지 못하고 싸움만 될뿐입니다.
      안타깝네요.
    • 글쓴분
      2010/05/22 01:41
      제3자거 보기에도 댁글은 감정적이게 치우친글입니다 좁은시선은 님이지요
    • 님이 참으로안타깝네여
      2010/05/30 09:19
      위 글은 나름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유추해내거나 사실을 이야기한것뿐인데...참으로 님이야 말로 편협한 시각이 아쉽네여..참 신기하네 이런 사람들이 많다면 삼성물건출시할때 줄을 서서기다릴텐데..현실엔 그런사람이 하나 없으니...과연 미국에서 얼마나 팔릴지 기대되는군여..
      장담컨데 아이폰 판매량의 100분1도 팔지못할 현실이 뻔히보이는데..미국까지 들먹이며 옹호하시는 걸보니..님의 의도를 참으로 왜곡되게 보일수밖에없군여..
    • 그러게요, 출시도 안된 폰을
      2010/06/04 22:05
      기자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공정한 기사 수준을 넘어 한 쪽에 치우친 선전성 홍보성 기사를 마구 올리는 것 일까요???? 이런 점에서 글쓴 분께서 안타까우셔서 단점도 있으니 조심해라, 예매구매는 삼성이 견제하는 회사의 신제품이 나오니, 비교해 보고 사라 라는 공정한 의견을 피력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말이죠.

      근데, 글쓴이님... 글을 쓰실 것을 어찌 보면 (난독증 및 의도 간파를 못하시는 분들) 오해하기 딱 좋게 쓰셨습니다. ㅠ.ㅠ 암튼 객관적 글 임에는 분명합니다.
    • 뭐지..이 듣보잡은
      2010/08/13 13:47
      옴니아때 `플레이 스마트! 옴니아2!!` 를외치던 광고와 슈퍼스마트를 외치는겔스광고를 받들어모시는 언플따위를 보면 삼년전에 먹었던 수제비가 튀어나올정도로 역겹다는걸 이야기하는겁니다 글쓴이님이 않써보고 적으셨다는것은 아이폰않써보고 님이생각하는 애플쨔응을 욕하는거랑 같인거죠 않써본건 언론잉녀님들도 마찬가지인겁니다
  11. 음..
    2010/05/19 20:22
    객관적 판단보다는 감정적 분노처럼 보이는 글이군요. 언론플레이대한 일침은 좋치만 그걸 다른제품의 비아냥이 너무 큰거 같아. 읽기가 안좋아요.
    • Eun
      2010/05/19 21:31
      제가 글쓴 의도와 벗어 났군요.
      그저 분노에 휩싸여 쓴글이 되버렸군요.
      그저 갤럭시S는 나쁘지 사지 말라라는 비방성 글로 비춰졌군요.
      정말 그런 의도는 아니였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그저 언론을 통해 보여진 완벽한 갤럭시S를 주저없이 구입할 수 있기에 언론이 이야기 한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리고 싶었을 뿐이고 공정하지 못한 언론이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선택을 이끄는것 처럼 보여 다양한 시선으로 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비아냥과 분노의 글처럼 보여서 죄송합니다. ㅜ.ㅜ
    • 비공개1
      2010/06/28 23:36
      ㅋㅋㅋ 님 덧글이 더 읽기 안좋은건 아시는지...
      이 글이 마음에 안들면 합리적인 비판을 가해야지 아무 근거없이 읽기 안좋다고 하는거 자체가 우습네요.
  12. 키다리
    2010/05/19 20:30
    주말 타이핑연습 좀 하셔야겠네요.ㅎㅎ
    좀비들의 극성이 대단한 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 Eun
      2010/05/19 21:34
      수요일인데 벌써부터 주말을? ^^
      한국은 연휴인가요? 여기는 그냥 평범한 주중입니다. ^^
      즐거운 하루 시작되세요. ^^
  13. 쵸파
    2010/05/19 20:49
    글쎄요...이 블로그에 올려진 단점들...억지스럽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저는 블로그 주인장님이 일부로 몇몇 억지스러운 단점을 올리셨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고는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는 언론의 갤럭시 S 사랑...예전에 아이폰 3GS에 들이댔던 기준을 가지고 언론이 갤럭시 S를 파헤친다면?
    ㅎㅎ 이 정도의 단점 보다 훨신 더 극악스러운 단점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아이폰 3GS에 들이댔던 그 엄격함을
    갤럭시s에는 들이대지 않은 것일까요? 정말 단점이 없어서 그럴까요? 전 요즘 갤럭시 S 관련 기사를 보면 옴냐2때 기사와 똑같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옴냐2도...완벽한 폰이었습니다..언론의 글만 봐서는 말이죠..
    단지 삼성은 국내업체고 아이폰은 외국업체이기에 국내업체 제품은 단점 최소, 외국 업체 제품은 단점 극대화를 꾀해야 하는 걸까요?
    그것이 기업입장에서는 달콤할지 몰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뭐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곧 아이폰 4G가 출시 될테고 갤럭시 S는 그것보다 조금 빨리 시장에 나올 텐데...(해외에서)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우리나라 시장에서만 1등하면 뭐합니까...글로벌 기업이 말이죠...세계에서 1등하시길 ^^
    • Eun
      2010/05/19 21:41
      감독은 영화를 만들때 그 안에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를 넣습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고 주제를 얻어가는 관객이 이쓴가 하면 주인공의 액션이나 옷차림에 신경쓰다가 영화를 줄거리를 놓치는 관객도 있죠.
      많은 댓글들이 갤럭시S에 대한 사소한 단점들에게만 꽂혀있는듯 아쉽기만 합니다.
      갤럭시S가 나온뒤에 삼성이던 언론이던 수많은 마케팅 홍수에 휩싸여 제품을 구입하게 된 뒤 나중에 후회 하셔도 소용없습니다. 그전에 양방향을 다 바라보기소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일반 소비자들도 제품을 구입한뒤 리뷰를 쓸테면 Pros와 Cons를 씁니다. 일반 소비자들보다 못한 언론 기사들...시작을 Pros and Praise로 ...마무리 또한 Pros and Priase로...
      씁쓸합니다.
      제가 잘못했군요. 언론에 손 들어 주시고 그들의 말을 들이시고 선택하십시요. ㅠ.ㅠ
  14. 나여기
    2010/05/19 21:13
    좀더 객관적이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수긍할 수 있었을 텐데요...의도하신 바가 많이 퇴색되는 글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내포된 의미를 잘 갈무리한다면 좋겠습니다. 비판과 칭찬이 적절히 언급되었다면 좋을을것 같습니다.
    • Eun
      2010/05/19 21:46
      처음부터 칭찬하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어느 순간부터 갤럭시S에 대한 칭찬 기사들로 포털 싸이트들이 뒤덮혀 있더군요. 삼성보다 삼성과 같은 대기업에 철저히 아부떠는 언론에게 쓴소리 하려고 했다고 제가 쓴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칭찬은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이 다 했으니 저야 반대적인 입장에서도 누군가는 이야기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갤럭시s에 대한 부정적 또는 단점을 지적한 글은 블로그 스피어와 언론을 통틀어 저 하나 밖에 없을겁니다.
      흐름에 역류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15. 그냥
    2010/05/19 21:15
    제가 보기엔 당신은 그냥 삼성과 삼성제품을 싫어하는것처럼만 보이는군요..
    그리고 언론에서 뿌려졌던 정보들을 조합해서 제품을 사용해본것처럼 말씀하시고요..
    위에 정보들 중 틀린정보도 있고 당신에겐 단점이 다른사람에게는 단점이 아닐수 있습니다.
    결론 : 당신은 안사면 됩니다.....
    • Eun
      2010/05/19 21:46
      관점이 다르시니 할말 없습니다.
      글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셨으니 더 할말 없구요.
      그저 죄송하다고 말씀 드려야 하나요? ㅜ.ㅜ
  16. 그냥
    2010/05/19 21:16
    이슈를 만들기에 충분한 제목이었습니다........ ㅋㅋ
    • Eun
      2010/05/19 21:49
      리뷰들 호평일색이라는 기사 보다 제 제목이 더 이슈거리가 됐나 봅니다. 스마트폰 시장 지도를 확 바꾼다는 제목보다 더 욕먹는 주제가 됐나 봅니다.
      언론이 뭐라 해도 이제는 가만히 있어야 겠습니다. ㅜ.ㅜ
  17. 버미
    2010/05/19 21:19
    우선 저는 이 블로그의 애독자 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4GS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언급은 솔직히 억지가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저 또한 터치 있으며 어려운 인코딩에 아이튠즈에 ^^; 그래도 좋네요

    삼성은 아직 정신 못차렸습니다 이러다 소니꼴 나는거 아닌지~
    현 삼성의 행태는 애플의 강점이 아직도 무엇인지도 모르는~
    제발 빨리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너무 어려운 희망이겠지요??)
    • Eun
      2010/05/19 23:57
      국내 언론들 부터 자제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 동해물과 백두산이
      2010/07/02 02:33
      마르고 닳으면 정시나릴지도요. ^^
      요즘 기사들을 보고 있으면, 국내와 해외의 시각차이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외국은 잡스 옹도 때려주고, 아이폰4도 시원하게 믹서기에 갈아주는데... 울 나라에서 그렇게 하면...ㅎㄷㄷ이겠죠.
      건희 옹 한 번 때리는 것도 힘든데...
      갤럭시 A 희생자들에게 묵념을 표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애플 정책이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갤S를 살까 고민인데... 역시 아이폰4가 국내에 나와봐야.... 아~ 내가 이 때살 걸 그랬구나... 할 것 같아서... 기다려볼렵니다.
      7월에는 꼭 나와야 하는데...
  18. 의도를 파악하자
    2010/05/19 21:21
    위에 단점들이 사람에 따라서 또는 객관적으로 봐도 단점이 아닌것들이 몇몇 있지만, 여기 블로그 주인장이 전달할려는 의도는 결국 현명한 소비를 하자 이말인데 위에 댓글러들 보니 수준을 알만하구만...

    솔직히 말해서 언론 지원사격 있어도 광고한번 제대로 못때린 제품에 발리는 기업 뭐 한국 태생 글로벌 기업이라고 옹호해주고 감싸주는건 좋지만,

    그 감싸주는 기업이 국민들 눈 가리고 귀 막아버리고 있는데 배신감까진 아니라도 기분 좋음??

    제발 머리 있으면 생각좀 하자 지금 언론에서 겔러그스 광고때리는거 보면 기도 안찬다
    • Eun
      2010/05/20 00:00
      갤럭시S 나뻐요. 새로나올 아이폰 사세요..정도로 인식되는 글이 되버렸네요...홍보성 블로그 글들이나 언론 기사들에 현혹되어 제품을 사지 마십시오.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시간을 두고 비교할 제품들을 비교한뒤 선택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었을뿐인데 말이죠.
  19. 뗏목지기™
    2010/05/19 21:21
    태그에 나온 '지겨운 언론'이라는 말이 딱 와 닿네요. 저는 아이폰4G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 Eun
      2010/05/20 00:01
      언론이 언론 기능을 못하고 있는데 언론이라 이야기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20. 최원경
    2010/05/19 21:33
    잘 읽었습니다. 역시 언론이란게.. 친삼성적인건 맞는 거 같습니다.
    한국언론에서 삼성제품을 제대로 리뷰한 글을 보기란 쉽지 않겠죠.
    장단점이 골고루 포함된 기사를 언제쯤이나 보게 될런지..
    머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 Eun
      2010/05/20 00:04
      장점들은 이미 많이 보셨을테니 블로그계의 아웃사이더와 같은 저의 포스팅을 보시고 현명하게 판단을 해야겠죠.
      제 글에 왜 중립성을 유지 하지 못하느냐, 장점은 이야기 하지 않느냐고 물으시지만 첫부분에 링크된 기사들을 읽으시면 갤럭시S의 장점들은 충분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에서 갤럭시s로 검색만 해도 장점이 가득한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수없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그렇기 때문에 제가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던거죠.
      삼성이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언론 플레이 부터 없애는게 아닐까 하네요.
  21. VX
    2010/05/19 21:34
    그래서 스폰서 블로거들을 이용해 프로파간다를 개시하고, 언론이라 불리는 찌라시들을 동원해서 열심히 빨고있죠...
    어차피 아이폰 4G가 나오면 일방적으로 발려버린다는 것을 그들도 잘 알고있기 때문에..
    • ks
      2010/05/19 23:03
      당신 같은 사람들도 삼성 뒷꽁무니 핧는 언론들과 그리 다를 바 없는 부류들이에요. 글쓴이에게 쏟아지는 의혹들도 당신 같은 사람들이 워낙 많아졌기 때문이고... 애플'빠'들이 언론의 건강성을 논할 자격이 있나요?
  22. 독코독담
    2010/05/19 21:52
    이글이 언론보도 되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23. horiho
    2010/05/19 22:11
    글 잘 읽었습니다. 단점 말씀하실때 HTC, Iphone, 그리고 자기 경험에 비춘 불편한점을 들어 갤럭시S를 평하셨는데요. 필자 생각대로라면 만족스러운 폰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플래시 넣으면 단가가 올라갑니다.
    4인치 스크린 넣어서 크다고 불편하다고 하면 화면이 작은폰을 사셔야 합니다. 넓은 화면을 원하지만 작은폰을 원한다면 지금의 기술적 수준으로 봤을때 모순이라고 밖에 표현 못할 것 같군요. 1cm 두깨를 만드는건 스크린 때문에 넓지만 얇고 가볍게 만드는 기술 수준을 말한겁니다.
    고급스럽지 못하다. 이건 소비자 마다 다를테니 이견달지 않겠습니다.
    내장메모리를 모두 앱을 설치하는데 사용하실건가요? 새로나온 아이폰은 그렇게 하는건가요? 아니면 HTC가?
    삼성전용어플 아직 런치 되지 않았기 때문에 평하긴 좀 이른거 같습니다. 그것도 다른이의 말을 빌려가면서요...
    "Product specifications ar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from samsungmobile) 컴퓨터 기기 등을 살때 이미 익숙히 보셨을 맨트인데요 ^^; 이것이 불만이시면 전자제품은 거의 다 못사실듯...
    가격 이걸줄이는건 구매자와 제조자의 능력입니다. 일단 시장에 나온 가격이 나오면 그 뒤는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비싸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만 이건 폰외의 모든 제품의 보편적이게 적용될 진리에 가까운 일반적 사실입니다.
    갤럭시S 물론 단점있습니다. 그 대안으로 다른폰을 기다려라.. 그 단점 때문에 언론플레이 한다. 이런식의 사고의 발전은 옳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이 갤럭시S에 대한 장점만을 소개하는 것은 갤럭시S 자체 단점에선 제외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상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 Eun
      2010/05/19 23:26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불편함 점을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단점들은 해외 언론들, 해외 IT 블로그들, 각종 포럼등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정리한 겁니다. 제가 갤럭시S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비판할 순 없죠. 다만 언론에서 너무나 일방적으로 칭찬을 하고 장점들만 나열하기엥 단점들은 존재하지 않는가에서 출발한 글입니다.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폰이란 존재하지 않는데 언론속에서는 수없이 존재합니다.
      플래시 단기가 올라가는데 왜 아이폰에서는 밤이나 어두운데서 사진을 찍을 수 없다고 단점으로 지적을 했을까요? 같은 언론이 말입니다.

      4인치 스크린이 무조건 크다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손이 적은분들에게는 한손으로 잡고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다 한거죠. 넓은 화면을 원하지만 그립감까지 생각한다면 3.2-3.7인치 스크린을 추천합니다.
      1cm의 두께가 단점이다라고 지적한적 없습니다. 두께만 강조하느라 크기를 무시해 버리는 언론과 반대된 입장에서 썼을 뿐입니다.
      고급스럽지 못하다도 역시 CNET 리뷰를 통해 말한겁니다.
      내장메모리를 모두 앱을 설치하는데 사용하고 안하고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면 좋은거죠. 아이폰의 16기가 32기가는 소비자가 원한다면 전부를 앱으로 채울 수 있는겁니다. 최근 아이폰용 앱들 사이즈는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앱 사이즈가 200MB를 넘는 앱들도 꽤 있죠. 그래픽이 좋은 게임들은 대부분 20MB 이상을 잡아 먹습니다. 앱 하나가 1MB도 안된다는 건 옛 이야기 일뿐입니다.
      새로나온 아이폰은 32기가 버전과 64기가 버전이 될 확률이 높구요. 이 메모리에 모든 앱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삼성 전용 어플은 시연회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참석자들은 시연회에서 삼성 어플들을 사용한거구요. PC 매거진이라는 유명한 IT 메거진 회사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
      Product...이란 문구가 컴퓨터 기기 등을 살때 써있던가요? 이미 스펙이 정해져 나온 제품에 저런 문구가 들어갈 이유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가격이 비싼건 진리에 가까운 일반적인 사실일지 몰라도 똑같은 모델이 나라바다 가격차가 다르다는건 진리는 아닙니다.
      갤럭시S가 단점들이 많으니 다른폰을 기다려라 결론 낸적 없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소비자들을 홍보로 현혹해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으니 차세대 아이폰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 본 후 여러 제품들을 제대로 비교한 뒤에 신중히 결정하십시오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무작정 갤럭시S를 구입했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기다리는게 좋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마지막 부분은 이해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상 저의 짧은 답변들이였습니다. (오해하시는 부분이 많아서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
    • music
      2010/05/19 23:36
      horiho님 글이 제일 공감이 가네요. 리뷰어는 의도가 그러하지 않았다고 강변만 하는데 많은 분들이 그런 의도로 읽혀지면 결과적으로 그런 의도로 쓴 것 아닌가요. 이 글을 읽고 객관성을 잃은 삼성안티글로 읽혀지 않는 것이 전 이상하다고 생각되는데...이런 상황에서 본인만 그럴 의도가 없었닥만 강변하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 lhotse
      2010/05/20 01:31
      music님은 때린 사람 옆에 가만히 있었다고 너도 같이 때린 놈과 같은 격이니 같이 서로 가야 겠다고 우기는 사람과 다를바 없네요.
      그리고 리뷰어 아닙니다. 다른 기사와 블로거의 내용들을 취합해서 갤러그 S가 이러이러하니 출시 되면 사든지 말든지, 살라믄 생각 좀 해보고 사고, 기다리려면 적어도 아이폰 4G나올 때까지만이라도 기다려보고 사라! 머 이런 내용입니다만....어딜 보고 리뷰어라고 단정 지으시는지요?

      님의 시선으로 보면 님 역시 남을 일반 블로거를 리뷰어로 보고 있고, 안티글이라고 보고 있으니 글을 읽는 님의 눈, 그리고 받아들이는 뇌가 잘못 되었거나 사팔뜨기 눈이거나 머 이런저렇게 생각해도 되겠지요?

      난독증도 정도껏 심해야지 써보지도 않은 블로거 글에 단점만 있다고 머라하질 않나...
      대체 왜들 알맹이는 쏙 빼먹고 논지를 흐리는건지...
      그놈의 머리 속에 머가 들어 있는지 들어가 확인해 보고 싶네 그랴!
  24. 저하늘아래
    2010/05/19 22:13
    겔러시S 단점 잘보고갑니다. 제품을 고르는데 참고할만한 내용이 많아 아주 좋았습니다.저도 삼성 갤럭시s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으로써 한번더 고민을 해봐야것네요. 저도이제까지 안좋다고 한 글을 본적이없어서. 좀더 따져보고 반응을 좀 보고 구입을 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5. JACK
    2010/05/19 22:31
    블로거님 말씀하신 이야기 어느 정도 수긍이 갑니다. 많은 언론플레이와 추측의 기사들이 많죠. 하지만 블로거님이 그것이 정당하지 못하고 꼼수를 가지고 있거나 소비자를 기만할 수 있는 행위였다면 언론플레어에 대한 비판과 함께 소비자가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본문을 작성했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S가 좋다는 장점만 부각되어 단점도 적으셨지만 이미 많은 영향력 있는 블로거에서도 많이 다뤄지는 내용입니다. 물론 글쓴이의 블로거에 주로 들리는 분들도 충분히 알고 계시곘죠. 그럼 언플의 비판이 적극적이고 현명한 소비자의 구매를 위해서 S의 구매팁으로 변경해서 글쓴이의 블로거의 들렸을때 보다 현명하게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주셔야 하는데 너무 추측성 글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겠죠. 물론 저도 글을 끝까지 모두 읽어 봤고, 몇몇 수긍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사실적인 단점은 수긍이 가지만 몇몇 추측성 단점과 본인의 취향에 따른 단점은 부각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측은 사실이 아니며, 취향에 따른 단점은 모든 소비자들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것들은 빼고 사실적인 부분만 단점으로 잡아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이 참된 비판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또 한 아직 제품이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 많은 추측은 무리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판은 하되 아주 중립의 입장에서 글을 쓰셨다면 이러한 댓글이 달리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애플 제품을 높게 삽니다만 비판은 중립으로 "언론에 대한 비판은 확고하게 그리고 그 언론에 대해 글쓴이가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현명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는 사실적 부분과 함께 추측성은 조심스럽개 내비추며 취향적 부분은 조금 자제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갤럭시S의 장점도 함께 부각하던가
    앞으로 나온 기종에 대한 + 비교를 한다면 더욱더 글쓴이 블로그에 정보를 위해 오시는 분들에게 더욱더 알찬 정보가 될 것 같네요. 저도 댓글 달면서 많이 길어졌고
    최대한 중립적 입장과 저 또한 소비자로써, 시끄러운 언플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알찬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5/19 23:35
      오늘 이글을 쓰기 위해 수백개 이상의 해외 언론 싸이트들, 포럼들, 블로그들을 들렸습니다. 국내에서는 단점을 지적한 곳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제가 지적한 부분들을 이미 영향력 잇는 블로거님들이 쓰셨다구요? 저는 매일마다 IT 뉴슈들을 읽고 IT 블로그 글들을 읽습니다. 그리고 단 한번도 갤럭시S에 대해 단점을 이야기 한 언론이나 블로그를 본적이 없습니다. 어떠한 영향력 있는 블로거님들께서 저와 비슷한 단점을 언급하셨는지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중복된 글을 썼군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추측성 단점들이라 이야기 하시지만 수많은 싸이트들, 포럼들에서 제기된 부분들입니다. 안드로이드포럼에서도, 개인 블로그 싸이트들 에서도 제기된 부분들이죠. 삼성이 간단하게 발표하면 되는데 다른건 다 발표해도 감추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있겠죠. 좋은거면 충분히 자랑할만도 한데 스펙상에서도 빠진 이유가 있겠죠.

      이글은 언론들의 칭찬일색에 갤럭시S는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품고 해외 기사들을 검색하며 쓴 포스팅 입니다. (국내에서는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단지 개인의 추측과 취향에 맞추어 쓰여졌다고 하니 한편으로는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ㅜ.ㅜ
      시작부터 왜 이렇게 쓸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에 대한 단점들만 파고들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분들을 보니 기운이 많이 빠지는군요.
      잘못 쓴것 같습니다.
      그냥 가만히 있을걸 그랬습니다.
      모두가 좋다고 할때 그런 흐름에 편승할걸 그랬습니다. ㅜ.ㅜ
    • Eun
      2010/05/20 00:15
      스마트폰 카페 같은곳에서는 많은 토론들이 이뤄지고 있나 보군요. ^^
      저는 카페같은곳에 가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몰랐나 봅니다. 해외 거주자들은 국내 포털 싸이트 가입도 까다롭고, 카페마다 가입해야지만 글을 읽을 수 있는 폐쇄성때문이 잘 가지 않습니다. 미국이 카페들은 (포럼이라고 해야 맞겠지만요. ^^) 글을 쓸때면 회원으로 가입해야 겠지만 포스팅을 읽는것은 방문자들도 가능한데 한국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글을 쓰려고 자료들을 검색하다 보니 인터넷 창들이 수십개가 열려져 있고 열고 닫고를 반복하다 보니 중요한 정보를 얻은 몇개의 싸이트들을 제외하고는 링크를 걸지 않았습니다. 특히 포럼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수많은 댓글들과 논쟁들 때문에 더 혼동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싸이트 인용은 생각도 안했구요.
      뭐 계속 이야기 해봤자 모든게 변명으로 들리고 제 주장만 강변하는 것 처럼 들리니 이제 그만 해야겠습니다.
    • JACK
      2010/05/20 00:16
      아뇨. 저는 블로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추측성도 좋고요. 하지만 이것을 쓰셨을때는 보다 정확하게 소비자들이 알권리를 위해서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스마트폰 네이버 카페쪽에서 많은 정보를 접합니다. 물론 칭찬일색도 있지만 Eun님이 말씀하신 단점들도 분명 카페내에 존재합니다. 플래시 미상이라던가, a에서 램 구동율에 한방 먹어서 앞으로 s의 램 구동율이라던지요. 트랙패드의 활용도는 블로거님의 쓰시면서 말씀하신 단점이니 그것은 새롭게 알게되었고, 그 밖에
      저장공간이나 디자인 부분에서도 많이 카페에 올라옵니다. A리뷰에서도 마감부분이나 재질에 대한 이야기도 올라오고요. Eun님이 어디서 자료를 얻나 모르겠지만 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정보도 블로거님을 통해 알계 되었지만 결국 본인에 기준에 글 쓰신게 아닐까요? 만약 많은 자료를 모아서 기재를 하셨다면 마지막 출저의 어떡게 자료를 수집하였는가를 기재하였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해가 없죠. 많은 추측성
      이야기로 댓글이 달리는게 안보이시나 봐요? 저는 블로거님을 폄할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비판하고 확실한 정보는 주어야죠. 하지만 추측성의 글을 알려서 사실인지 어디가 기원인지 모르는 것을 남에게 알린다면 그 사람을 그것을 사실인 마냥 믿을 것 입니다. 그럼 블로거님의 에초 사실을 이야기 하려는 것과 벗어 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이버 카페에 스마트폰 관련된 곳에 가입해서 제가 말한 것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통 블로거 분들이 카페에도 활동하니 링크 타서 한번 가보시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공정성을 위해서 사실인 것만 이야기 하시고 추측은 조심 스럽게 추측일 뿐이니 소비자들이 현명하길 바란다만 써줬어도 친 애플이니 그런 이야기 듣지 않으셨을 것 입니다. 참 아쉽네요. 저도 이 스레드는 참 마음에 들지만 안타까워서 답변 다는 겁니다.
  26. 신케
    2010/05/19 22:3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7. dpgb...
    2010/05/19 22:53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Eun님의 글은 충분히 중도적인 입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제품을
    비교한 것 같은데... 왜 덧글은 좌빨로 몰고가는 분위기인지...;;;

    언론이 지금 삼성에게 해주는 언론플레이를 애플에게 해준다면 어떻게 될까요??
    국내 기업에 언론플레이 해주는 것도 좋지만?? 장단점은 정확히 지적해서 구매자들
    에게 피해는 입히지 말아줬으면 하는게 Eun님의 주된 생각인듯 싶습니다.

    제발 갤럭시S 에서는 옴니아2, 갤럭시A 처럼 뒤통수 맞았다는 소리가 안들리기를...
    • binoosh
      2010/05/19 23:06
      무슨 뜻인지는 잘 알겠으나...
      좌빨이란 단어를 예로 들만큼 이데올로기적 성향이 강한 글이나 리플은 안보이는데요 ㅋ 그리고 SKT 옴냐2 써보셨나요? 꽤 괜찮습디다. 너무 극단적으로 싸잡아 폄하하진 말았음 하네요
    • JACK
      2010/05/19 23:15
      태클은 아닙니다만. 완전한 중도적 입장은 아니죠.
      글쓴이의 의도는 좋은 말씀입니다. 이것은 100%공감합니다. 하지만 블로거님이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을 위해서였다면 100% 중도입장에서 글을 써야 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확실히 언론플레이에 대한 확실한 비판 그리고, 소비자가 알권리 모두 알려주셨지만 추측성 이야기와 개인의 취향적인 부분이 너무 사실로 쓰여졌습니다. 물론 추측성 이야기야 할 수 있지만 매우 조심스레해야 합니다. 언론에서 추측하는 것과 사실이 아닌 것에 추측을 블로거님이 쓰신 것과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정말 소비자를 위한 글을 적었더라면 언론을 비판하고 제품의 장단점을 둘다 적고 타 기종들과 비슷한 비교 리뷰와 함께 그 후 자신의 취향과 추측성은 아주 조심스레 꺼내야 하는게 정말 현명하게 제품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를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아쉬워서 많이들 태클 거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품 출시도 되지 않았으니 그것 또한 기자들과 다를 봐 없는 것이고 내 맘대로 내가 알아서 블로그에 적는다 한다면 그것 또한 할말 없지만 이 블로그를 들리거나 자료를 찾는 사람에게 정확한 자료는 아니죠 그렇다면 블로거님도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왜 냐면 추측성으로 다른 제품을 구매했는데 나오고 보니 사실 그렇지 않았다면 소비자는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함이 옳은데 추측성이나 기타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견으로 인해 정보를 손실한 것이니까요.
  28. binoosh
    2010/05/19 22:59
    eun님이 이정로도 쓰신 걸 보면 이번 만큼은 '삼성+언론' 이 아닌 '언론' 에 대한 비판으로 이해됩니다. 그정도로 이번 S 는 상당히 잘 나온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4인치는 SKT에 대한 부분이구요, 이번 LGT 에는 3.7인치로 된 제품을 납품한다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HD2 정도의 큰사이즈를 원하지만 SKT 는 논외 대상이므로 올 여름은 3.7인치 갤럭시S 냐 아니면 새로나올 아이폰이냐 를 놓고 고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애플모임 같은델 가보면 AS 최저가가 29만원 정도이더라고요..(애플AS정책의 개념은 압니다) 이 부분이 좀 걸리긴 합니다. 아무튼 새 아이폰 출시 후 꼼꼼히 비교후 선택해야 겠습니다. 생애 첫 스마트폰이니깐요 ㅋㅋ
    • Eun
      2010/05/19 23:47
      아직 스마트폰이 없으시군요. ^^
      생애 첫 스마트폰을 장만하시는 만큼 갤럭시S도 나오고 차세대 아이폰도 나오고 액스페리아X10도 나온뒤에 꼼꼼히 따지시고 비교하셔서 구입하세요. 2년 약정으로 구입을 해야 한다면 2년동안 함께할 녀석이니까 더 신중해야 겠죠? ^^
      언론들 스스로가 삼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기사들을 쓴다면 삼성도 언론들에게 그만 좀 하라고 이야기 해야 할때가 아닌가요? 이미지가 더 부정적으로 변합니다. ^^
  29. 이상철
    2010/05/19 23:0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30. 나그네
    2010/05/19 23:06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iPhone, Android Phone 두 개의 카테고리에 올라와있는 글들의 제목만 읽어봐도 친 애플의 성향이 강한거 같은데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중립적인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 Eun
      2010/05/19 23:43
      아이폰을 3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1세대 이구요.)
      최근에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구입해 5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지요. 아이폰은 2년 계약이 끝나 해지했기 때문에 전화기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죠. 그래도 드로이드를 사용하지만 드로이드를 사용할수록 아직까지는 아이폰 수준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품을 고장을 잘 일으키거나 오작동을 하고 제품을 가지고 할일도 없다면 무조건 그 제품을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2년을 넘게 사용해 보고 반년 정도를 타제품을 사용해 보니 좋은게 좋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해 보시고 몇개월을 사용해 보십시오. 아이폰을 구입해 보시고 몇개월을 사용해 보십시오.
      중립적인 입장이라기 보다 좋은 제품을 좋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 ks
      2010/05/19 23:59
      은님은 아이폰에 대해서만큼은 순진한(?) 소비자 입장으로 돌아가시는군요.^^;;
    • Eun
      2010/05/20 00:18
      좋은건 좋은거죠.
      제 주위 분들에게도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대해 물으면 아이폰을 먼저 이야기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아직 아닌것 같다구요. 물론 많이 좋아졌지만 안드로이드3.0 정도가 될때까지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아니면 새로 나올 윈도우폰 7. ^^
  31. 이글이 어때서,.
    2010/05/19 23:06
    나도 갤럭시 S에 기대했다가 아이폰으로 갔음!
    갤럭시 좋다 좋다 해도 4G나오고 난 다음에 해야할 얘기~
    • Eun
      2010/05/20 00:19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되고 나서 언론이 아진 제품으로 진검승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32. soul
    2010/05/19 23:13
    저위에문제보다도 가장문제인건 배터리 문제일겁니다.

    4인치나 되는 화면크기에 고해상도에 꾸준히 관리해주지않으면 안되는

    안드로이드 멀티테스킹 밝기/푸시알람/위치정보/블루투스

    정보에 9.9mm 두께인데 배터리용량은 얼마나 될련지 모르겠네요

    갤럭시A가 배터리2개로 하루 겨우 버틴다니.

    멋도모르고 S사서 관리제대로 못하면 배터리 조루땜에 금방달거같은느낌이

    괜히 애플이 저전력 A4칩을 만들고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게아니죠

    스팩이높아질수록. 전력소모는 심해집니다.
    • Eun
      2010/05/20 00:21
      최근에 구글 인터뷰에서 안드로이드폰의 배터리가 빠르게 방전되는 이유는 앱 개발자들이 효율적으로 코딩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안드로이드 코어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앱 개발자들이 안드로이드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코딩을 하지 못한다고 비난아닌 비난을 하더라구요.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도 시간이 날때마다 충전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배터리가 너무나 빠르게 방전되거든요. 앱 개발자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용시간 문제도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
  33. DBlove
    2010/05/19 23:26
    좋은 글 잘읽었어요. 갤럭시S 구매를 고려중이라 여기저기 정보를 얻고있는데 다 똑같은 장점만 부각시키는 글 뿐이더군요. 삼성알바인가 싶을정도로-_-; 분명 단점또한 존재할텐데 말이죠. 글쓴분께선 갤럭시S를 디스한게 아니라 '이런점도 있다'라는걸 말씀해주신거죠.
    • Eun
      2010/05/20 08:35
      분명 갤럭시S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DBlove님처럼 말이죠. 그런데 저도 뉴스를 검색해 보고 블로그 글들을 검색해봐도 장.단점을 이야기 해주는곳은 없습니다. 거의 모두가 장점으로 시작해서 칭찬으로 끝나죠.
      단점이 없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도 아닐텐데 이상할만큼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관점에서도 보시고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타 경쟁 제품들까지 비교하신뒤에 선택하시는것이 좋겠다 싶어 쓴글입니다. 물론 언론을 질타하고 싶어서도 썼구요. 언플이 삼성이 직접 시킨게 아니라면 제제하지 않는 삼성에게도 한마디 하고 싶어 쓰기도 했습니다. ^^
  34. Sahara
    2010/05/20 00:13
    아이폰이 일본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72%를 차지하고 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전자제품의 왕국이라고 하는 일본에서 일본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선택한 이유는
    자명합니다. 일본사람들의 성향은 잘 아시다시피 매우 객관적이고 정교한 제품선택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가 두번이나 시장진입을 하다 실패하고 돌아 나온
    이유도 여기서 찾아야 할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독점체계가 확고한 현대자동차가 품질이 좋아서 대한민국에서 독점하고
    있습니까? 이건 아닙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기때문입니다. 따라서 품질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는것입니다. 이것이 일본에서 두번이나 시장진입을 실패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지금 우리는 제품을 판단하는데 더욱더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이 여전히 동네시골에서 서로서로 좋게 좋게 사주고 팔아주는 시절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성향은 여전하다는것입니다.
    또한 누가 좋다카더라 라고 꽹가리치고 부추기면 따라서 사는 경향도 아주 매우 많습니다.
    한가지 예로 길거리에 널어 놓고 파는 물건앞에는 늘 바람잡이가 있어서 사는척,
    좋은척하며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이런 상술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먹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리숙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객관적인 판단력으로 제품을
    평가하고 구매하는 능력이 결여된, 다소 비과학적인 성향이 여전히 많다는것입니다.

    이글을 쓴 요점중에 하나 역시, 그런것입니다.

    출처불명의 이상한 언론보도, 블로그, 제품의견들이 난무하고 이런것에 귀가 솔짓하여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기에 이런 몹쓸 길거리, 아니 시장바닥에서나 성행하는
    상술을 대기업들이 쓰고 있다는것에 한심하다 못해 비난을 하는것입니다.

    기업은 제품에 대한 정확한 사양을 제시해야하고 제품평가 전문언론은 보다 객관적인
    제품평가를 내어 놓아야하며 소비자는 객관적인 판단을 근거로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직도 여전히 미흡한 대한민국입니다.
    미국 저기 저 구석의 한 시골마을에서나 벌어질만한 일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성행하는것이
    결국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반복된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언제 선진국이 될런지,,,,,,,,
    • Eun
      2010/05/20 08:38
      광고와 홍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죠. TV에서 대놓고 광고라고 하면 차라리 낫겠습니다만 언론들이 기사를 통해 홍보를 해주고 있고 블로그들이 돈받고 홍보를 해주고 있으니 어느게 홍보고 어느게 리뷰고 어느게 사실인지 알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더 현명해져야겠죠.
      갤럭시S의 장점들만을 부각시킨 기사들과 블로그 글들을 보셨으니 단점적인 측면도 바라 보시고 바른 선택을 하시면 좋겠네요.
    • kirhi
      2010/06/03 00:32
      일본사람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한다... 라는 말은 맞기도 합니다만 틀리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브랜드를 맹신하는 일본이기도 하니까요. 자신들은 다른 아시아 사람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정말 뿌리 깊고요. 애플이 일본에서 대박을 치는 이유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이지만 미국에서 히트하는 첨단상품이라... 라는 이미지도 큽니다. 애플이 그런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고 일본사람들이 워낙 주체성이 좀 부족하거든요. 합리적인 소비만 한다면 지금 일본의 tv시장 같은 것은 설명이 안되어요. 그리고 현대와 삼성이 일본에서 실패한 이유는 냉정하게 말하면 브랜드가 약해서 입니다. 브랜드의 미약함을 커버할만한 품질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죠.
  35. anti S
    2010/05/20 00:02
    속 시원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36. 지나가다 후~
    2010/05/20 00:11
    요즘 쓰는 스마트폰의 터치패드가 고장이여서 다른 폰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겔럭시 A/S생각하다 결국 오늘 아이폰 구매했어요

    사실 아이폰이 국내 요금제+할부금으로 월 56,000원이상 24개월 약정이면
    저희집에서는 집 다음으로 비싼 품목입니다^^

    이미 삼성 윈모바일 스마트폰에서 잦은 버그로 고생을 많이 한 상태인데다가
    (삼성 안드로이드가 버그가 많다는 소문과 아이폰 4세대때문에 급하게 나온다는 소문도 있고...)
    삼성 안드로이드폰이 아이폰보다 저렴하게 나올것 같지 않아
    아이폰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 Eun
      2010/05/20 09:05
      기다리셔도 좋고 바로 구입하셔서 지금부터 잘 활용하셔도 좋죠. 제품이야 기다릴수록 더 나은게 나타나니 언제까지 기다릴 순 없죠. ^^
      다만 구매시기를 지금 구입할 경우 활용도가 가장 높겠다 싶으면 그때가 가장 적절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
  37. 핸드폰시장이 난리구만
    2010/05/20 00:27
    글 잘읽었습니다. 요즘 핸드폰시장이 난리났네요..우리나라핸드폰끼리 해먹을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역시..우물안개구리였나 싶기도 합니다.
    전 갤럭시 s 기다릴려다가 아이폰을 했어요.^^
    삼성이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10년동안 삼성꺼만 썼는데..ㅋ
    이제 국내소비자 우려먹는것도 좀 그만했으면좋겠고 해서...외쿡상품들어와서
    이래저래 코피쫌터져보면 팔면장땡이라는 주의는 조금 줄어들겠죠
    지금 이런 상황들이 우리 국내소비자들에게 좋은 결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리고 언론..이야기는 정말 맞는거 같아요.ㅋㅋ
    • Eun
      2010/05/20 09:07
      삼성이 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제발 언론 플레이부터 사라지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이고 자신있게 내놓은 기대작이라면 언플 필요없고 바이럴 마케팅 필요 없을겁니다. 아이폰이 그런 마케팅 안해도 성공한것처럼 말이죠.
      진검승부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38. 전......
    2010/05/20 00:28
    전 갤럭시s 나오면 사용할겁니다.!
  39. 진짜 제목같고 트집이냐
    2010/05/20 00:33
    필자가 여잔지 남잔지는 몰라도 지디넷이나 씨넷이나 같은회사인데

    제목 그렇게 썻다고 생트집이냐 쪼잔하게 ㅉㅉ
    • Eun
      2010/05/20 09:10
      남자이구요.
      제목과 다르게 자신이 직접 체험하거나 리뷰 또는 사진 찍은것도 아닌데 그렇게 글을 쓰셔서 그랬습니다.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같은 회사를 떠나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마치 한것처럼 썼으니 문제라고 이야기 한것 뿐입니다. 동생이 한일을 마치 내가 한일처럼 이야기 하고 다니는것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요?
  40. JACK
    2010/05/20 00:34
    Eun님 국내에서 거주하시 않으신가요? 한국 사람들은 보통 인터넷 기사를 떡밥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읽더라도 걸러내죠. 의심부터 하는게 인터넷 기사들이 공신력이 좀 딸립니다. 그러니 Eun님 생각하시는 떡밥 기사들도 많아 올라오죠.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카페 활용도를 많이 합니다. 카페에서 아이폰4g 갤럭시 시리즈, 디자이어, 블랙베리, 시리우스 , 이클립스등 왠만한 회사의 기사들과 직접적인 체험리뷰가 많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카페활동을 많이 합니다. Eun님이 포럼 활용 하시는 것 만큼 국내 스마트폰이나 it관련 카페에서 직접 적으로 가서 촬용하고 만져보고 사진도 찍고 유저들이 직접 작성하는 리뷰가 많습니다. 진짜 산 리뷰죠. 그 중에 파워 블로거들도 있고 장단점을 콕 찝어서 리뷰를 하던가 여러개 제품을 짜집기 해서 비교 리뷰등도 카페에 매우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보통 포럼과 비슷한 카페들은 등업 양식만 적으면 거의 모든 게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고요. 그래서 카페 가입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왜 공정성이나 장단점을 부각시키지 않냐라고 썼지만 사실 자료를 구하기 위해 기사보다는 공정한 파워 블로거의 홈페이지던가 더 나아가서 카페나
    세티즌 같이 중립을 주장하는 그러한 사이트를 한국 사람들은 신뢰합니다. 그러니 기사가 얼마나 떡밥인지 아시겠죠. 그래서 검색 차이에도 저는 카페나 공식력있는 세티즌 같은 포럼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Eun님은 해외 포럼이나 국내 기사 그리고 국내 기사를 거의 빼기다 싶이 하는 블로거에 자료를 얻으시는 겁니다. 서로 아는 것은 공유하고 모르는 것은 가르쳐 주는게 도리 아닌가 해서 마지막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 힐우
      2010/05/20 03:30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인 전부 진실인 것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웃음만 나오는군요. ㅎㅎ
    • Eun
      2010/05/20 09:14
      좋은 카페까지 소개해 주시면 안될까요? ^^
      세티즌이란 곳은 몇번 갔었는데 공격적인 댓글들이 많아 읽기 거북하더라구요. 제가 디씨인사이드를 안가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
      카페도 대기업 후원을 받는 곳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순수 유저들이 모여 리뷰하고 정보를 얻는 곳이 있다면 등록을 못할 이유 없을겁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 오시면 알려 주세요.
    • 정말 하나밖에 모르시네..
      2010/05/30 09:32
      네티즌의 체험 리뷰가 과연 진정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자동차도 그렇습니다.. 전문 블러거나 체험단은 대부분 자동차 자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놓습니다. 왜냐? 담에 또 기회를 얻기 위함과 광고수익이나,체험수기가 채택되면 금전적이 혜택이 있으니까여... 핸드폰이나 대부분의 IT제품의 프리뷰가 대부분그렇습니다. 그걸 산 리뷰라고 생각하시는 순진한분도 있군여..진정한리뷰란 직접 제돈을내고 사서 아무런 제조사의 아무런 혜택없이 스스로 느낀점을 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카페? 공식카페? ㅋㅋㅋ정말 순진하신네여..그들 운영자가 무슨 행사마다 받는 혜택이없다고 생각하는지... 그나마 세티즌은좀 중립적인 사이트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 힐우라는 분이랑 정말 하나밖에 모른다는 분
      2010/06/07 20:00
      참 황당합니다.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이 전부 진실인 것으로 착각하지
      말라는 말은 본문 글을 쓴 분 이나 당신에게나 모두
      해당 될 수 있는 겁니다...
      사람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깐 정보공유라는 것을 하겠죠..
      그런 정보 공유의 장에서 자신이 아는 부분이 나온다고
      그 정도는 누구나 아는 거라고 까대는 모습 보기 좋지 않네요..
      그리고 정말 하나밖에 모르신다는 분
      님 말대로라면 체험리뷰라던가 블러거의 정보는 필요없는 거겠군요... 그렇다면 여기 본문의 글도 마찬가지겠죠... 님의 글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정말 하나밖에 모르시네라는 말의 어감은 상대방을 비하하는 듯한 억양이 강한 문장입니다...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정녕
      상대방이 자신에 비해 모른다고 할지라도 비하하는 문체는 상대방이 모르는 부분이고, 유용한 정보라고 할지라도 거부감이 들 수 밖에 하는 부분이라 생각되어지네요..
  41. 주인장의 성향일뿐인데
    2010/05/20 00:35
    좋은 내용이 많이 있네요
    그냥 포스팅 당사자의 성향일뿐으로 생각하면 좋겠네요
    고민되는 두개의 폰이네요 에스/아이폰
    오른쪽에 Recent Post 보시면 포스팅 당사자의 성향이 나오네요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 vs 나머지 위협되는 회사/제품
    • Eun
      2010/05/20 09:18
      경쟁이 나쁘다는건 아니죠. ^^
      아이폰만 좋다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경쟁사들이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할 생각은 안하고 죽어라 마케팅과 언플에만 매달리고 있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아이폰와 옴니아2에서 지겹도록 했으면 이젠 그만둘때도 된것 같은데 갤럭시S가 나오고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려고 하니 또 시작되네요.
      제품VS제품으로 제대로 리뷰하고 제대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42. blak
    2010/05/20 00:40
    time will tell as always.
  43. burgy
    2010/05/20 00:41
    얼마전 세미나에서 삼성을 예로 들면서 하는 말이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집-회사 인 사람이 많고
    이런 사람들은 삼성비판하면 자기욕하는 것 처럼 듣는다고
    하신 분 이 있었습니다 ㅎㅎ

    욕하지 마세요 이분들 열받아요 ㅎㅎㅎ 소비자는 그냥 자기욕하는 깽깽이로 보는분들입니다 ㅎㅎㅎㅎ
    • Eun
      2010/05/20 09:23
      그런가요? ^^
      재밌는 세미나에 가셨군요. ^^

      욕한다기 보다 문제점을 제기한다고 조금 순화해서 들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면 더 좋구요. ^^
  44. 지나가다....
    2010/05/20 01:00
    글쓴분의 의도를... 본인의 잣대로 판단해서
    매도하는 댓글을 쓰시는건 지양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갤럭시S와 아이폰4G사이에서 갈등중인
    (아직 나오지도 않았지만...)
    사람으로서... 생각지 못했던 정보를 조금 더 알고 간다고 생각합니다.

    쥔장님의 '의도'에 대한 지속적인 댓글을 보고도
    그 이후로 계속 비슷한 뉘앙스의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
    자제좀..

    연휴 전의 오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05/20 09:28
      글을 포스팅하다보면 다른 생각을 지닌 이들과 논쟁이 벌어지곤 합니다. 다만 다르다는 생각만으로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려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죠. 보이지 않는곳이고 누가 쓰고 갔는지 알 수 없기에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고 떠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죠.
      지적을 하시고, 다른 의견을 내시면서 최대한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게끔 배려해 주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
      인터넷이란 곳이 숨기에 좋지만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기에도 좋은 곳이 아닌가 하네요.

      한국은 연휴인가 보군요?
      여기는 그냥 평일일 뿐이네요. 오늘은 목요일이구요. 내일 하루만 더 일하면 즐겁게 쉴 수 있는 주말인데 주말에 날씨가 안좋다고 하네요.
      아무튼 한국은 연휴이니 맘 편히 쉴 수 있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45. 데굴대굴
    2010/05/20 01:00
    갤럭시A는 CPU가 미정, 갤럭시S는 메모리가 미정으로 나와 있는데.. 이건 그만큼 삼성이 급하게 미완으로 내놓는다는 표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은 따로 노는걸 보니 이건 당췌.....

    삼성이라면 언론 단속도 할 수 있을꺼 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설이 아닌 사실을 전달해준다면 언론도 삼성도 모두 나아질 수 있는 길일텐데요.
    • Eun
      2010/05/20 09:30
      제가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제품을 찬양하고 홍보하는 기사들은 오히려 삼성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를 안다면 삼성의 홍보팀이던 언론 전담반이던 직접적으로 소통을 하면서 이러한 기사를 쓰지 못하게끔 요청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삼성이 가장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면 언플이 필요 없을겁니다. 소비자들이 스스로 구입해서 스스로 소문을 내줄테니까요.
      자신 있다면 진검승부 부탁드립니다.
  46. 잘보고갑니다.
    2010/05/20 01:05
    저는 스마트폰 유저가 아닙니다만.
    내용이 유익한 면도 있고 좀 유치하다 싶을정도로 단점을 지적하신 부분도 있네요.
    글쓰신분이 삼성에 대한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신거라 하시는데 글은 그 언론을 비판한다기 보다는 그언론이 떠받드는 갤럭시s를 비판한 글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무조건적인 찬양일색의 언론 무조건 단점지적의 블로그 뭐 서로 다를께 있나요??
    • Eun
      2010/05/20 09:35
      갤럭시S를 비판하는 글이라 생각하셨군요. 차라리 갤럭시S를 만드는 삼성을 비판하는 글이라 이해 하셨으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 삼성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고 떠들어 대면서 왜 언론에 기대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저 진검승부를 바랬을 뿐입니다. 제품은 제품으로 승부를 걸기를 바랬을 뿐입니다.
      찬양일색의 언론과 무조건 단점지적의 블로그의 차이라....
      만명과 한명이 싸우는 차이라고 할까요?
      공정성, 사실성, 형평성을 지켜야 하는 언론과 개인과의 차이라....
      어떻게 보면 어렵게도 들리고 어떻게 보면 참 쉽게 들리기도 합니다..
  47. donf
    2010/05/20 01:07
    아놔 간단하게
    언론이 개 라고 하면 끝나네 ㅋㅋㅋㅋㅋㅋㅋ
  48. ㅋㅋ
    2010/05/20 01:10
    그래요.. 왜 이런글이 안올라오나 했지요 ㅋㅋㅋㅋ 열심히 까세요~ 애플빠는 답이 없다는걸 느낍니다. ㅋ 조금이라도 아이폰이 밀리는 것 같으면 바로 쉴드를 치지요. 훗.. 대단하십니다 그려 ㅋㅋ 근데 단점이 단점으로 보이질 않네요. 억지로 단점 찾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
    • lhotse
      2010/05/20 21:17
      생각없이 무턱대고 제목만 보고 댓글 다는 니 눈에는 단점이 장점으로 보여 좋겠다야~!
      니 말대로 아이폰이 약간이라도 밀린다 싶으면 애플빠는 쉴드친다 치자, 그럼 삼성은 이번에 내놓은 것도 별루니까 자발적으로 국내 언론에서는 알아서 쉴드 쳐 준다는거 몰라?
    • ㅋㅋ
      2010/05/21 04:01
      뭔 개소리냐? 갤럭시s가 아이폰한테 밀린적이 없는데 무슨 ㅋㅋㅋ 개소리도 정도껏 해라 ㅋㅋㅋㅋ
  49. 도깨비
    2010/05/20 01:10
    저도 블로거의 의견처럼 언론들의 과대 홍보는 문제라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가로막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언론 못지않게 힘을 지닌 게 블로그인데, 이곳에선 언론과 반대로 아이폰에 대한 일방적인 찬사와 애정이 넘쳐납니다.
    반면 삼성과 관련된 글 가운데 긍정적인 것은 거의 드물었습니다.(오직 갤럭시s에 대해서만은 비판보다 기대가 조금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특별히 좋아서, 삼성이 유달리 싫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그 애증의 정도가 너무 일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블로그들의 판단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동시에 정서적인 요인들도 있다고 봅니다.
    삼성제국의 독점과 전횡에 대한 아이티 종사자들과 소비자들의 분노, 애플과 아이폰에 대한 신화와 동일시.
    그런데 아이폰 열풍 속에서 우리 사회에는 또다른 갈등이 형성되었습니다. 즉 서로를 빠와 까로 부르면서 적대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입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과 취향이 존중받지 못하고, 그것이 사회적 지위와 교양 수준의 문제로까지 연결해서 매도되는 현실을 만든 건 누구일까요?
    저는 언론뿐 아니라 블로거와 댓글로 참여하는 네티즌 모두(저를 포함해서)가 함께 책임지고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Eun님의 글이 님의 의도와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런 일련의 악성 문화가 구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 Eun
      2010/05/20 09:55
      삼성에 관련된 포스팅은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 될 즈음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국내에 들어가지 않은 아이폰, 그리고 사용 한번 해본적 없는 기자들이 너나 나나 할것없이 부정적인 기사들만 내보내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게 언론 플레이란걸 알았습니다. (그 이전 포스팅에는 삼성에 관련된 글 하나 없죠.) 2년이 넘도록 아이폰을 사용한 저로써는 이해 안가는 기사들이 계속해서 올라왔고 그때 저는 잘못된 기사들에 대해 항변하는 식으로 글들을 쓰기 시작한 겁니다. (삼성의 언론 플레이가 끝나는 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있다가도 포털 뉴스 싸이트에 계속해서 언론사들이 삼성을 찬양하는 글들이 올라오니 참으로 갑갑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로써 이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글을 쓰고 삼성의 행보를 보면서 이건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고 글을 쓰다보니 애플은 무조건 좋다 삼성은 무조건 나쁘다라는 흑백논리에 빠져 있는 사람처럼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제 논리는 간단합니다. 사용해 보고 좋으면 좋다고 하는거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하는거죠. 언론들이 기사를 내면 이건 아니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블로거들이 존재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도 다르고 생각하는것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죠. 그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것 부터가 바른 문화의 시작이 아닐까요?
      삼성을 칭찬하고 홍보성 글을 쓰고 돈을 받는 블로거들이 있어도 그들에게 가서 욕하거나 감정섞인 댓글들을 쓰진 않습니다. 세상에는 엄연히 저와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하니까요. 저와 다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니까요. 이부분 부터 인정하고 시작한다면 올바른 문화가 정착되리라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0. 또하나의 의견
    2010/05/20 01:14
    언론의 기사와 이 포스팅이 같이 개제 되면서 명확하게 비교를 하면 좋았을 텐데요, 마치 언론은 칭찬일색인데 그거 아니다, 실체는 이렇다 라는 늬앙스로 비춰지고 있네요
    장점 단점이 아니라 차라리 아이폰과의 스펙을 비교했어야 하죠.

    카메라플래시 없다 이걸로 끝내야합니다. 카메라플래시가 단점이 아닌 사람 많습니다.

    크기? 전 갤럭시S와 HTC의 HD2 다 실제 봤습니다. 크기 비교안됩니다 HD2가 훨씬 큽니다(느낌으로). 갤럭시S보면서 크네, 생각안했으나 HD2 보면 딱 첨에 와 크다 생각듭니다. 두께, 얇은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 얇을 것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얇은건 커서 그렇다? 두께 얇다. 크기 크다 (실제 안그렇지만)로 충분합니다

    방향패드에 대한 외국 리뷰 중 광패드가 있으나 터치폰에서는 꼭 필요하다곤 할 수 없다 라고 나온 글도 있습니다. 쿼티자판이 있는 경우 (엑페같이)에는 유용하겠지만요 (화면에 입력자판 안나오니..)

    앱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지적하신대로 많은 사람들이 혼동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건 제대로 알려야 하는것 완전 공감합니다

    가격도 디자이어가 다른나라와 달리 국내에서는 90만원이다 이렇게 보도는 됐었지만, 실제로 45요금제 (월4.5만원) 24개월약정 신규나기변이면 10만원 안들어갑니다. 제가 디자이어에 꽃혀서 확실이 알아봤습니다 (아직 구매못했습니다만)

    삼성이 핸드폰을 만들어 파는 입장에서, 경쟁상대인 애플보다 시장 선점하고 광고하는 것이 기업경영의 입장에서 이상한 행동은 아닙니다. 다만, 삼성이 내 보낸 자료를 그대로 복사하는 기자 또는 기자들을 그렇게 만든 구조가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바로 잡아야될 부분이겠죠

    의도가 삼성을 욕하는 것이 아니고, 실제 얘기되지 않은 것을 알려드리고 이런 것이셨다면, 아래의 붉은색 글자와 그린색 부분이 부담스럽고, 삼성과 언론에 대한 행보에 대해 쓰실것이셨다면 단점이라고 주장하시는 부분들이 부담스럽네요
    • Eun
      2010/05/20 11:02
      언론은 이렇고 실제는 이렇다라고 쓴 글이 아닌줄 아실겁니다.
      단점들도 충분히 인식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갤럭시S에 대한 글들을 찾아본 결과 단점들을 지적한 기사나 블로그 글들은 없었습니다.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보고 선택은 소비자가 할 수 있게 해야겠지요. 아이폰의 단점을 지적할때 타 제품보다 월등히 많은 악세서리들이라고 이야기 한걸 본적 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아이폰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선택할 수 있는 악세서리들이 많다는거였는데 악세서리들이 많아 지출이 많아진다고 보는 관점에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모두들 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죠. 너무나 하나의 생각이 올다고만 하는 언론들과 블로그들이 잘못된 포퓰리즘을 만드는건 아닐까요?
      저와 같이 단점을 지적한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갤럭시S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경쟁 제품들과 함께 비교한 후에 선택하도 늦지 않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51. 열폭돼지
    2010/05/20 01:29
    갤럭시S가 확실히 물건이긴 하군요
    에플에서 알바풀어서 조작하는거보면요 ㅋㅋㅋ
    • burgy
      2010/05/20 04:58
      eun님은 미국거주자로 알고있는데요
      만약 애플에서 대가성 보답을 받는다면
      반드시 명시 해야합니다

      그냥 아무나 블로거라고 광고 포스팅하는 우리나라와는 반대죠.. 모르면 걍 찌그러져있으시지요?? ㅎㅎ
    • Eun
      2010/05/20 11:02
      열폭돼지님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52. 111
    2010/05/20 01:49
    애플빠돌이~~~~~~~~~~
    4번 다시 검색하고 수정해라~~~
  53. gon
    2010/05/20 01:50
    잘읽었습니다.^^ 역시 비평이 필요하죠~!!
    HTC evo 전파인증 없이 들여 올수 있으면 구매 하고 싶다능~!

    전 플레쉬를 손전등 대용으로 만 쓰고 있기 때문에 유무는 별상관이 없지만 hdmi단자 없는 건 좀 아쉽네요 ㅋㅋ
    • Eun
      2010/05/20 11:05
      갤럭시S가 호평을 받고 있지만 국내 언론이 이야기 하는것처럼 스마트폰 시장의 새역사를 쓸 제품이라고까지 이야기 하는곳은 아직 없습니다.
      나와봐야 알텐데 벌써부터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가장 완벽한 스마트폰이라 홍보를 하니 조금 다른 관점에서도 바라보는것도 좋다 생각했죠.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제품은 없죠. ^^
  54. 지나가는1人
    2010/05/20 01:53
    글 잘 읽었습니다. 글쓴분의 의도도 충분히 공감되고 이해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놓치고 있는게 있으신거 같습니다. 현 삼송의 상황입니다.
    현 삼송은 왕회장님이 경영일선에 다시 복귀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RIM, HTC 등에 크게 밀려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시작조차 제대로 못했지요.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자기네들이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게 갤럭시S 입니다. 만약 이녀석으로 시장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삼송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크게 밀려날 것이고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입니다. 좀 심하게 과장해서 말하면 휴대폰 시장에서 밥숟가락 놔야 할지도 모른다는거죠. 그렇기에 갤럭시S의 성능은 현존하는 폰 중에선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하나, 256RAM이 들어갈지도 모른다는 말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갤럭시 A에도 316RAM이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하이엔드폰을 지향한다는 갤럭시S에 256이 들어간다면 삼송은 제 무덤 파는 일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무튼, 글 자체는 대단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언론에 대한 글은 말이죠 ㅋ
    • Eun
      2010/05/20 11:06
      조만간 공개되겠죠.
      야심차게 준비한 녀석인만큼 언론의 지원 사격을 받지 않고, 바이럴 마케팅에 기대지 않고 제품대 제품으로 진검승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55. 왜들그래 뭐가 문제야
    2010/05/20 01:56
    내용 보니 구입하는데 도움되는 내용밖에 없는데 알아서들 판단하면 될것을
    글 쓰다보면 문구하나 문장한줄정도 만을 놓고 본다면 마음에 안들수도 있는데
    그걸 그냥 주어먹고들 있어 걍 순수하게 봐주면 오늘하루 짜증들 나나보네
    대충 잃어보니 덧글들 심심해서 아님 꼬투리잡고싶어 쓴걸로밖에는 안보이네
  56. 조재윤
    2010/05/20 01:59
    잘 읽고 갑니다...다만 너무 열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리플 다 달다가 고생좀 하시겠네요..블로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데...그거에 너무 반박하는 사람이 많네요..우리나라 사람들 종종 양쪽면을 보려 하지 않는게 보여서 조금 안타깝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0/05/20 11:08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생각들과 의견들이 존재합니다. 서로가 다르다는것, 다른 생각을 한다는것을 먼저 인정하고 글을 쓰시면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는 글에서 끝나지는 않겠죠. 조금 더 생산적인 글들을 쓸 수 있게 되겠죠. 저도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욕먹으려고 쓴글은 아닌데 갤럭시S가 무조건 나쁘다고 쓴글은 아닌데 그냥 그렇게 되버렸네요. ㅜ.ㅜ
  57. 글쎄요~
    2010/05/20 02:00
    갤럭시s 단점을 이야기 하셨는데요. 주관적인 견해도 있는것 같구요. 그리고 하드웨어 적으로 아이폰 단점 열거하라고 하면 더 많을것 같은데요. 갤러시s가 어플에서 밀리는것 말고는 하드웨어 적으로 우월하다고 해야 될것 같은데요. 일단 아이폰4G나오고 갤럭시S 출시된 후에 보셔야 할것 같아요
    • Eun
      2010/05/20 11:11
      맞습니다. 일단 나오고 난뒤에 이야기 해도 되는데 나오기 전부터 세계 스마트폰의 역사를 바꿀 폰이라고 자랑하니 이상하다는 겁니다.
      제품이 나오고 스펙이 정확히 명시될때 비교해도 늦지 않겠죠. 그런데 벌써부터 너무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되고 나서 이야기 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무조건 구입하기 보다 여러 제품들이 출시된 시점 이후에 충분히 비교 검토하고 선택는게 좋다고 말씀 드리는거죠.
  58. 안드로이드야 안녕
    2010/05/20 02:15
    글 잘 읽었습니다~^^
    안드로이드개발때문에 갤럭시 S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행이 필자분께서 지적해주신 단점은 저에게 큰 문제가 되지않을듯 싶네요~
    메모리 부분만 제외하고 말이죠^^ 갤럭시 A 때처럼 스펙다운 상황이 또다시 벌어진다면
    정말 아니겠지만...
    그리고 카메라 플래쉬에대해 제 의견입니다만....아마 전력문제가 겹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단가의 문제보단 아마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서 뺀것같습니다.
    근데 손전등 기능을 위해 플래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불편함으로 작용할수 있겠지만 사진을 찍기위해 플래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겐...글쎄요^^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가장 확실한것은 제품 출시가 되는것이며 소비자들이 결정할 문제겠지요?^^ 그 결정에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 Eun
      2010/05/20 11:15
      결정은 제가 하는것도 언론이 하는것도, 제조사가 하는것도 아니죠. 소비자가 판단을 하고 결정하는겁니다. 그러기에 홍보성 기사들에 현혹되어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 다양한 관점이나 시각에서 바라 보고, 타 제품들과 비교 해보고 선택하시는게 좋다고 말씀 드리는거죠.
      단점들로 지적될 수 있는 측면들은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으니 제가 해외 언론들과 포럼들을 통해 알려 주는것 뿐입니다.
      갤럭시S가 시장에 나오고 차세대 아이폰이 시장에 나온뒤 두 제품을 직접 만져 보면서 비교 한 뒤 구입하시는게 좋겠죠. 언론의 기사보다 블로그의 글들 보다 더 나은 방법일겁니다.

      여기는 연휴가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은 연휴인가 보군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59. lhotse
    2010/05/20 02:03
    아직도 국내 대기업과 언론의 합작품에 쩔어서 헤어나질 못하는 무뇌충이 들어찬 좀비 같은 소비자들이 많군요. 아무리 중도적인 입장에서 댓글을 달았다지만, 냄새가 코를 찌를 정도로 지독하게 나는군요.

    갤러그 s 시연 동영상도 보면서 이거 배속플레이한거 아니냐? 머 말이 많지만, 100% 정속 플레이라고하니 믿을 밖에 없고...
    하지만, 이놈의 갤러그 S가 skt로 나온다는거에 한 숨만 나올 뿐입니다~~~
    SKAF와 통합메세지 프로그램(줄여서 통메)...이거 어쩔것인가? 생각해볼 문제죠. 느리고, 디자인 구리고, 억지춘향식으로 구겨 넣은 통메...답답~~~합니다.
    <코나타 님의 블로그 입니다. 이 포스팅을 좀 보시죠.>-개인적으로 100% 공감합니다. ㅋㅋ...SKT였다가 KT로 왔기에 공감하는거겠죠? ㅋㅋ
    http://konatamoe.tistory.com/16

    지금 흘러가는 스토리가 어찌 옴니아 때와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옴냐 1 버렸죠~~. 옴냐 2 나오고 아이폰 나왔죠~ 애국심까지 발동 걸어가면서 할인에 할인까지 해대면서도 아이폰에 캐 발렸습니다.
    숌니아도 업데이트 안해주려다 머 같은 삼숭~ 엿 먹어라 삼숭~ 하니까 해준다면서 자꾸 미루고 있죠. 지금은 해줬나 몰라!!
    갤러그 A 보세요. 클럭 다운 한거 가지고 머라합디까? 했다면 했다고 시인하고 공개적으로 밝혔었어야하는데 숨겼다가 이제서야 겨우~ 겨우~~!!!
    지네 기업 블로그에 사과문 한 쪽 달았을 뿐이죠. 며칠 전에 삼성전자 홈페이지 가보니 사과문 공지를 거긴 안했더군요. ㅋㅋ
    이러니 스크트와 삼숭을 싸잡아서 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죠.
    거기에다 99.99999999999%에 가까운 장점만 있는 언론의 기사, 그리고 퍼오기 기사...
    어제 대구 국제 육상경기 있었는데 3D TV로 송출 했다죠? 아주 전국민한테 3D 안경을 씌우지 못해 안달 난 정부 같습디다.
    입을 헤~ 벌리고 쳐다보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니...참 내~!! 으이그~~

    정부가 하는 짓 보면 앞으로 모든 방송은 3D로 송출하려나 봅니다.
    처가에 3D TV 하나 놔 드려야겠어요.~~~
    • kt를 믿으시는군요...
      2010/05/20 03:04
      kt는 왜 아이폰 독점계약을 했을까요? 뭐 그것도 올해까지겠지만..그바람에 kt국산폰 유저들이 적지않게 피해를 보았지요. 국산폰 제조사에서 준 지원금을 마케팅비용이며 서비스등 죄다 아이폰신에 쏟아붓는결과 kt는 아이폰을 들여온 투사가 되었으나, 지랄맞은 서비스와 나몰라라 배째라를 경험한 국산폰유저는..스크 or lg유쁠라스로 옮기겠다고 작심했지요.
      ps: 업데이트불량은 kt의 과도한 아이폰사랑과 삼성 삐침의 결과랍니다
    • Eun
      2010/05/20 11:18
      예전 코나타님의 글이군요. 읽어 봤습니다. ^^...
      종종 제 블로그에 오셔서 댓글들을 남기시고 가시죠. ^^

      언론이나 홍보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유혹하기 보다 실질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그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게 노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보나 마케팅으로 제품을 팔거나 서비스를 가장하는것에는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 잼있네요
      2010/05/20 11:18
      일리있는 말씀도 있네요. 하지만 앞으로 3D TV에 국한되지 않고 3D기술이 거칠 수도 있고 새로운 기술인데 발전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럴라면 마케팅은 당연히 해야죠. 맨날 도태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여기서 3DTV이야기는 적절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삼성에서만3DTV나오는 것도 아니고 핸드폰 게임기나 핸드폰 군에서도 3D모듈 개발중인게 많은데요. 모토로라나 닌텐도DS경우 보세요
  60. ㅇㅇ
    2010/05/20 02:05
    애플4G 갤럭시S 둘다 출시 않된제품인데... 다들 무슨... 나오고 나서 그냥 장단점 리뷰나 써주징~ 에휴...싸우긴 왜 싸워들...
    • Eun
      2010/05/20 11:21
      갤럭시S는 적어도 스펙이 나왔고 전시회를 통해 시제품들을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줬죠.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리뷰들이 있구요. 그리고 전문가들이 호평을 했지만 일방적으로 최고다라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단점이나 아쉬운 점들을 이야기 했는데 국내에서만큼은 이러한 점들이 쏙 빠져서 장점들만 나열된다는 겁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적으로 나오면 더 비교가 쉽겠죠.
      비교하면서 아이폰을 사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던건 아닙니다.
      추후 경쟁 제품이 나온 뒤 두 제품 또는 여러 제품들을 비교해 보고 신중히 선택하세요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던 거죠.
      삼성이야기를 하면 삼성빠와 애플빠의 싸움처럼 번지게 되는군요.

  61. 2010/05/20 02:05
    단순하게 생각 합시다.. 삼성이냐 애플이냐 를 생각 하지 말고 언론 플레이만 생각 하시면 될껄 애플빠니 삼성빠니... 이번 갤럭시S 가 삼성이 아닌 다른 브랜드에서 나왔다면?........... 모르는 겁니다..
    단순히 브랜드를 제외한 제품 정보 에 대한 언론 플레이.. 어떤가요?> 이부분을 생각 해야죠....
    • Eun
      2010/05/20 11:23
      언론이 공정하게 제품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으면 어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62. 문제야
    2010/05/20 02:08
    우리나라 키보드워리어들은 모하남 못잡아서 날리들로 글을 쓰시는지;;

    그냥..잘읽었다고 하면 되잔아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너무 갈구시네;;
    • Eun
      2010/05/20 11:25
      생각이 다르고 관점이 다를 수 있는거죠?
      다른 관점이라고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기 위해 댓글들을 남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른 관점을 이성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의 말씀을 고맙게 듣고 있구요. ^^
  63. 객관성을 위해
    2010/05/20 02:31
    애플 알바/애플빠 이런 애기가 오고 가지않았으면 합니다.

    아이폰 4G 단점도(이글처럼 자세히) 올려주세요

    그래야 객관적으로 비교 가능할듯 하네요
    • Eun
      2010/05/20 11:26
      차세대 아이폰이 정식적으로 공개되면 금방 나오겠죠. 제가 하지 않아도 가장 빨리 언론에서 이야기 할겁니다.
      그리고 난뒤에 두 제품 모두다 시장에 나올때 자신이 직접 만져 보고 비교하시면 더 좋겠죠.
  64. 댓글달아도 될까요?
    2010/05/20 02:32
    삼성에 대한 왈가왈부는 애플빠가 하기엔 무리가 있지요. 아무래도 편파적이까요..까놓고 말해 요즘 젊은층중에 삼성빠는 거의 없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사실 Lg빠임) ㅡ,,ㅡ 이런저런 기호를 떠나서 삼성하드웨어스펙과 구글안드로이드에 대한 신뢰때문에 얼리어답터들이 눈여겨보는것이고요. 프로요로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구글빠들이라면 기왕에 검증된 고스펙단말에 눈길이 가겠죠...삼성이 하드웨어 명가라는건 익히 알려진거고요 쩝~
    • Eun
      2010/05/20 11:28
      제가 원하는게 그겁니다.
      언론이나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 체험단, 삼성 스토리텔러등과 같은 마케팅에 기대지 말고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하기를 바라는겁니다.
      삼성의 야심작이라면 언론을 이용한 홍보는 필요 없을겁니다. 차세대 아이폰을 당당하게 이길 자신이 있다면 제품으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65. hoon
    2010/05/20 02:34
    글은 참 좋은글 입니다만...
    지금까지 완벽한 스마트폰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이폰도 마찬가지구요
    리플들을 읽어봤더니 겔럭시s만 완벽한 스마트폰이 아닌것이 아니라
    아이폰 4g도 완벽하다고 단정지을순 없습니다.
    아이폰 4g가 나오고 나서 선택을 해도 늦지 않다고 하신말씀은
    그때가되면 완벽한 스마트폰이 나올것이라는 말을 호언장담하듯이 말씀하신것 같은데
    그건 그때가봐야 아는것이고
    2g에서 3g로 갓을때나 폴더 슬라이드를 제외하고 터치폰이 나왓을때
    그때도 완벽한건 없었습니다.
    핸드폰을 팔고있는 사람으로서 아직까지도 터치폰은 조금씩 진화하고 있는것이 사실인데
    완벽하진 않죠 아직은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것이고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하신 말씀이 대부분 맞는터라 구매의욕이 조금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저같이 갤럭시s를 기다리는 상당수의 유저분들께 알려주신것은 감사합니다만
    아직 정확한 스펙과 여러가지 정황으로보아 독단적으로 생각하실 문제는 아닌듯^_^
    • Eun
      2010/05/20 11:31
      아이폰과 갤럭시S 대한 비교글은 아니였는데요.
      아이폰이 완벽한 폰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던것도 아니구요.
      두제품 다 나오지 않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언론에서는 갤럭시S에 대한 기사를 매일 뽑아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단점에 대한 일언언급도 없이 말이죠. 칭찬으로 시작해 칭찬으로 끝나는 기사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제는 언론을 이용한 홍보는 그만두고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오지 않은 제품이죠? 그렇다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고 두 제품이 나오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그때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 구매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제품 대 제품으로 진검승부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66. 갤럭시S를 기다리는자
    2010/05/20 02:48
    cnet 기사에서 짚어준 단점만 모으면 이 글이 되는군요.
    • Eun
      2010/05/20 11:33
      Cnet, Engaget, PCMag, Gizmode, Android Forum등 여러 싸이트들의 글들을 레퍼런스가 된겁니다.
  67. kurtrose
    2010/05/20 03:00
    글쓴이의 글 이외에 여러 언로사의 글 그리고 다른 블로거 혹은 리뷰를 통해 제조업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정보 비대칭성'의 갭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댓글 중 일부 익명성을 악용하여 비논리적, 비상식적 심지어 비인격적인 커맨트가 있던데, 자신의 생각이 옳다라고 생각하시면 옳다는 논리적 이유(근거)를 짧게라도 말씀하시는게 남을 설득하는 기술입니다.
    - 스마트폰 대기수요자
    • Eun
      2010/05/20 11:35
      포털 뉴스들에 있는 댓글들을 봐도 아직까지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것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과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먼저 인정하고 글을 읽으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68. 학주니
    2010/05/20 03:08
    제목을 보고 글 내용을 보면 갤럭시 S를 비난하는 글로 읽혀지기 쉽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갤럭시 S가 단점이 아예 없는 폰도 아니지만 그렇게 욕먹을 폰도 아닌데 말이죠.
    그냥 아이폰은 아이폰대로,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대로 가면 안될지.. -.-;
    왜 그리들 비교해서 싸움붙이는 것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국내 언론들 -.-)
    • 당연히 비교해야죠
      2010/05/20 10:51
      안드로이드, 아이폰 따로 각자의 길을 가자구요? 소비자 중에 두 OS 폰을 다 사서 다닐 사람 얼마나 되나요? 정해진 돈에서 둘 중에 하나를 분명 선택해야하는 문제인데, 그럼 당연히 그 둘을 쌈 붙이고 비교하는거죠. 안 그래요? 각자의 길? 어림도 없는 소리!
    • Eun
      2010/05/20 11:38
      학주니님 갤럭시S를 욕하자고 쓴글은 아닌데 댓글들이 그렇게 방향을 잡아가게 하네요. ㅜ.ㅜ
      저는 다만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녀석인 만큼 언론과 같은 홍보에 기대지 말고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썼을 뿐입니다.
      싸움을 붙인다기 보다 삼성이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면 제대로 승부를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거였죠.
      국내 언론들의 기사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그걸 그대로 놔두는 삼성도 문제가 있다고 보구요.
  69. 비밀방문자
    2010/05/20 03:0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5/20 11:38
      벌써 주말이군요.
      참 시간 빨리 가네요. ^^
      한국은 연휴라고 그러죠? 좋겠습니다.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70. 니잘났네
    2010/05/20 03:31
    어줍은 글장난으로 전문지식도 없이 갈겨쓴 글..자기피알에 미틴 브러그 오타구..
  71. 참나...
    2010/05/20 03:42
    글의 내용은 A 인데 글쓴이는 의도가 B이다라고 이야기하고, A라는 의미로 읽고 단 댓글들은 내용을 이해 못한다고 제대로 읽으라 하고...(물론 몇몇 진짜 이해 못한 댓글도 보임) 글쓴이의 의도가 B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정독하니 의도가 B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글귀는 단 한문장... 글의 내용을 A로 써놓고 단 한문장으로 이 글은 B의 내용을 가진 글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 A라는 의미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글쓴이의 의도가 절절하게 느껴지는데도...
  72. ㅎㅎㅎ
    2010/05/20 04:41
    ㅎㅎ 잘봤네요.. 누군가 그랬죠,, 삼성은 제품을 잘만드는기업이아니라 제품을 잘파는 기업이라고,, 정확한 지적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비판적인 글도 수용할줄알아야 더 좋은 기업이 되겠죠...^^
    • Eun
      2010/05/20 11:41
      제품을 잘 만들어 언론 홍보의 지원을 버리고 제대로 진검승부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73. burgy
    2010/05/20 05:11
    삼성 갤럭시s 미쿡에서 에스라이프 인가 광고할 때 유심히 봣지요..ㅎㅎ
    디자인도 갠찬코 그럴싸한 제품 맞습니다
    근데~~~ 갠찬킨한데 왜 단점지적 하는 메이저 광고지들은 하나도 없나요~
    그냥 양심 블로거분들의 포스트를 보고 아 그렇구나 할 뿐이지요-0-;;
    아이폰이야 광고지에서 알아서 까주지만
    갤럭쉬는 광고지에서는 아무도 안까지요 ㅎㅎ
    • 그건
      2010/05/20 11:32
      아직 제품 출시도 안됐고, 어차피 제품 나오면 한달도 걸리지 않아 단점다 나옵니다. 요세 모뎀 쓰는 것도 아니고 유투브에서도 충분히 올라오고 해외포럼에서도 단점 지적할텐데 제품이 나오지도 않고 뭐가 어떤지도 모르는데 까고 안까고 왈가왈부가 좀 웃기지 않아요? 저도 삼성 좋아하지 않는데요. 제품 만저본 사람 얼마나 된다고 단점이나 마니 합니까? 장점이야 회사에서 스펙을 내놓으니깐 그 스펙을 기사에 담는 것이지
      언플 쩌는거 보면 국내 인터넷 기사 날림인거 몰라요? 아직도 인터넷 기사보고 핸드폰 사나요. 컴맹아니면 충분히 갤럭시S 단점이라고만 나중에 쳐도 나올텐데요.
  74. 궁금증맨
    2010/05/20 05:54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 아이폰이 아닌 옴니아로 시연한 스마트폰 도청 실험을 아이폰으로 했다가(기사를 쓴 기자는 이 시연회에 참석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애플 측에서 항의하자 '아이폰'을 '스마트폰'으로 황급히 바꾼 조선일보의 오보가 지금 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삼성과 언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유착관계를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 virus
      2010/05/20 08:44
      그 오보 사건을 언급한 언론이나 파워 블로그는 단 두 곳 뿐입니다.
      그것도---스마트폰의 보안 위험을 부각시킨---이라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한국의 IT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 앞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소설을 쓰는 기자, 그리고
      그런 내용을 단독 보도라며 당당히 내 보내는 신문.
      이게 한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본문에 댓글다신 분 중에는 기자분도 여럿 계실텐데
      좀비 기자, 사이비 기자, 쓰레기 기자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조선일보 기자가---모든 IT 관련 기자는 다 그렇다---는
      실증을 보여 주신 겁니다.

      PS; 어떤 사이트에 올라온 관련 글 입니다.
      밑에 글 다신 분---국내 언론이 어떻다고요?
      .
      .
      [링크 1]
      http://www.bloter.net/archives/31454
      오늘 조선일보의 재미난 기사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있었습니다. (...) 이 기사에서 ‘아이폰’으로 시연이 됐고 도청이 됐다는 것이죠. (...) 기사가 ‘오보’로 밝혀지자, 조선일보는 아이폰을 빼고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수정했습니다.


      [링크 2]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100520174710279&p=moneytoday
      (...) 시연회에서 옴니아2는 이메일을 통해 도청 프로그램에 노출됐으며 주변의 음성을 해커의 컴퓨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도청에 활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링크 두개를 모두 열람 하셔야 이야기의 앞뒤를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건 사실 별로 관심 없습니다. 옴니아2가 윈도모바일6를 채용한 만큼 이건 놀랄 일도 아니죠.

      정말 궁금한 것은 어째서 옴니아2가 해킹/도청 당했는데 조선일보의 기사에서는 "아이폰"으로 둔갑해 오보(!?)가 실렸는지..

      그리고 오보가 정정되는 과정에서 옴니아2로 정정된 것이 아니라 그냥 '한 스마트폰'이라는 단어로 대체되었는데,

      처음에 잘못 전달 됐을 땐, 아이폰이라고 모델명을 명시했으면서,

      왜 두번째 정정기사에서는 옴니아2라는 모델명을 명시 안 하고 '한 스마트폰'이라고 표현한건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 Eun
      2010/05/20 11:45
      예전의 스마트폰도 바이러스에 걸린다는 기사가 변경되어 아이폰이 바이러스에 걸린다로 제목이 바꿔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테스트를 했던 국내 보안 업체의 싸이트에 가보면 아이폰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명시돼 있는데 말이죠.
      아이폰이 폭발한건 이유없이 바로 기사로 보내지만 국내 대기업 제품이 폭발할때는 이유없이 삭제합니다...

      아이폰 도청 오보 사건도 마찬가지지요.

      참으로 답답한 세상입니다.
  75. 제니
    2010/05/20 08:27
    이해가 안되는군요.. 해외에서도 일단 반응은 좋아 보이는데 말이죠.
    국내 언론만 질타하실게 아니라, 국외 뉴스도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 Eun
      2010/05/20 11:46
      해외 언론도 호평은 했습니다만 국내 언론처럼 완벽하다고 칭찬으로 시작해 칭찬으로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Pros and Cons를 나름데로 정리해서 올려놓은 기사들이 많죠. Pros and Pros and Pros라고 쓴 기사들은 국내 언론 뿐입니다.
      제가 단점들도 지적한 부분은 해외 기사나 싸이트들에게 뽑은것들이구요. 국내에서는 단 하나도 제대로 찾을 수 없었습니다.
  76. 지나가는객
    2010/05/20 08:51
    정보를 얻으려고 접속했다가
    이제까지 썼던 글 리스트를 보니 그냥 애플 애호가(아니면 아이폰을 사용한 후 정말로 감동받았던 일인) 였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는 것은 좋은데, 다른 상품을 그렇게 흠집내기까지 해야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참. 저의 정말 객관적인 시각에서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언론의 접근방식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을 극찬하는 기사들도 수없이 많았거든요. 아마도 체감적으로 그렇게 느낄 수 있는것 같은데요..
    • Eun
      2010/05/20 11:49
      저는 왜 아이폰을 극찬하는 기사들을 못봤을까요.
      제가 애플을 좋아해서 삼성을 일방적으로 비방한다고 생각하시는군요.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이라면 언론의 홍보성 기사에 기대지 말고 제품 대 제품으로 진검승부하기를 바래서 쓴 글인데 말입니다.
      갤럭시S에 대한 전문가들의 호응이 좋습니다. 그러니 언론 플레이나 바이럴 마케팅은 그만 두시고 제품으로 직접적인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77. 악덕곰탱이
    2010/05/20 10:45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럼 지금 아이폰 3GS에는 어떠한 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에 완벽한 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들은 장점을 부각시킬수 밖에 없겠죠

    최종선택은 구매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 Eun
      2010/05/20 11:50
      맞습니다. 최종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죠.
      그 몫을 언론이 현혹시킬 이유가 없는겁니다.
      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조금 더 공정한 잣대를 가지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78. 객관적이라..
    2010/05/20 10:53
    저기 글쓴분이 댓글단것들 보니까 객관적으로 썼다 추측성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먼저 댓글중에 얇은것은 자랑이다라고 하셨는데 본문에는 보란듯이 얇은걸 강조하는건 크기때문이다고 하셨네요? 눈가리고 아웅인가요?얇은건자랑인제 큰액정이 문제다 뭘 말씀하시고 싶은거죠? 그냥 까기위한 까아닙니까?
    또한 댓글중에 재질을 언급한부분을 사용해보신 분이 고급스럽다고 하자 자신은 그냥 리뷰를 해석한것일뿐 재질을 까진 않았다고 하셧는데 뭐 본문에 동영상으로 봤을때 그리 좋아 보이진 않는듯... 이렇게 써있네요? 이건 뭐죠? 좋아보이진 않는다라는것은 본인의 느낌이 아닌것인가요?
    좋은의도로 객관적으로 썼다고 댓글 줄줄이 달빠에야 그냥 글 내리세요
    전혀 글쓴이의 목적에 공감가지 않습니다.
    • 키다리
      2010/05/20 11:12
      "얇은것은 자랑일 수 있지만 큰 액정으로 인해 그립감은 별로다"라고 저는 해석했는데,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군요. 그리고 "재질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말한 부분은 누구나 글쓴이의 주관이라고 판단할 수 있도록 얘기한것 아닌가요? 말꼬리 잡는군요.
      "댓글 줄줄이 달바에야 그냥 글 내리세요"라는 부분은, 소비자 관점에서, 정보를 얻을 목적으로 여기 온 사람이 할 소리도 아닐 뿐 더러 매너도 아니군요.
      삼성과 관련있는 일을 하는 분인가요? 매너가 참 삼성스럽군요.
    • 객관적이라..
      2010/05/20 11:28
      제가 삼성종사자냐구요?ㅎ 그럼 그쪽은 글쓴이 변호사나 애플종사자쯤 되나요?
      제가 말꼬리를 잡았다고 말하는게 좀 우습네요
      액정이나 재질을 언급한 이유는 글쓴이가 댓글을 달며 말을 바꿨기때문입니다. 버젓이 액정크고 얇은게 단점이라 포스팅해놓고는 댓글에서는 얇은건 장점이다라고 하고 재질도 마찬가지죠 남의 리뷰를 해석했을뿐이다라고 말하는거 자체가 글의 객관성따위는 애초부터 없다는겁니다.
      갤럭시S대기수요자든 아니든 (물론 전 둘다 기다리고 있는중)무방비로 노출된 정보를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 사용자로써 관심이 가는 글이고 갤럭시S에 대한 정보를얻고자 들어 왔는데 글쓴이의 의도가 도저히 이해 안되니 글내리라고 말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안되는데요?

      그리고 글쓴이가 적어놓은 댓글이나 한번 비교해 보고 저한테 글남겼으면 좋겠네요
    • 객관적이라..
      2010/05/20 11:38
      한마디만 더 하죠
      객관적이다라고 하는 말은 그렇게 아무데나 쉽게 붙이면 안되는겁니다.
      객관적이다라는 말자체가 누구나가 다 인정할수 있는것이라는것인데 자신의 느낀점을 써서 소비자에게 판단할수 있도록 한다라? 자신의느낀점을 쓴다는거 자체가 이미 주관적평가라는겁니다.
    • 키다리
      2010/05/20 11:45
      "두께는 장점이죠. ^^
      크기는 HD2도 비슷한 지적을 받았죠.
      재질은 분명 CNET Asia에서 언급을 했다고 링크를 걸어 드렸습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윗부분이 글쓴이가 두께와 크기 그리고 재질에 대해 한 말입니다.
      즉 두께는 얇은 것이 장점이지만 액정으로 인한 넓이때문에 그립감이 안좋을 수 있고, 이는 HTC제품에서도 지적되는 사항이다라는 정도의 말을 한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재질에 대해서는 인용후에 자기느낌을 간단히 언급했고, 누구나 글쓴이의 주관이라고 판단할 수 있도록 표현했지요.
      이 정도면 한국 언론이나 삼성의 언플에 비하면 지극히 공정하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님이 같은 정도의 잣대를 삼성언플질하는 신문이나 다른 블로거들에게도 들이대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님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볼 때, 삼성관련 일을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건 왜일까요?
    • 객관적이라..
      2010/05/20 11:55
      절 삼성직원이다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습니다. 그쪽은 이미 나=삼성직원아닙니까?그쪽의 생각은 거기까지 일뿐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들도 충분히 이 글쓴분한테 저같은 위화감을 느낄수 있음에도 그냥 알바 혹은 직원정도로 매도하고 말죠. 뭐 별로 생각의 환기를 시켜드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 글쓴분한테 하고 싶은말은 자신이 쓴 글에 책임은 져라는겁니다. 나는 그렇게 안썼는데 다르게 알아달라. 추측성 컨테츠가 아닌 객관적인글이다. 이런글을 줄줄이 달빠에야 글을 내리고 다시써라는겁니다. 이런지적하는사람이 저 뿐만은 아니죠? 보시다시피입니다. 여기서 이글을 뭐라하는사람들은 글의 객관성을 탓하지 삼성이 잘하네 못하네 우리갤럭시건들지마라는 자세가 아니라는겁니다. 뭐 아무튼 됐습니다.
    • dk
      2010/05/20 12:15
      키다리님. 님의 인용한 글쓴이의 말은 댓글에서 반론에 답하는 중에 나온 말 아닙니까?
      원글-처음에 비해 수정된 듯-은 그런 어조가 아니었거든요.
      사실 일반적인 시각에서 보면 넓고 얇은 크기와 두께 모두 장점 아닙니까?
      그런데 글쓴이는 처음 얇은 것을 강조하는 것은 넓이가 주는 불편함을 가리기 위한 것 때문이다는 투로 썼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반론 달다가 상대방을 삼성직원 아니냐는 투로 말하는 것은 무슨 매너입니까?
      님보고 누가 애플빠라서 그런 투로 말한다고 말하면 어떤 기분일는지요?
      이렇게 말하면 님은 또 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삼성직원이거나 알바인가 보다 하시겠군요^^
    • Phil
      2010/06/29 10:28
      글쓴이가 원글이랑 댓글에서 논조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사실. 키다리는 인터넷이라고 막말해도 되는거 아니라는 것 쯤은 배워야할 듯. 지 맘에 안 든다고 삼성스럽다가 뭐냐 삼성스럽다가... ㅉㅉㅉ
  79. 언론에 대해서
    2010/05/20 10:54
    비판 하고 싶으셨으면 언론을 까는게 중심이 되어야하는데 갤럭시S의 단점이 주가 되니
    이런 댓글 들이 달릴수 밖에요...

  80. 2010/05/20 11:05
    IT 종사자입니다.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을 친애플 반삼성으로 몰아가는 분들이 더 중립적이지도 않고 이상하네요. 최근 극단적인 언론사와 일부 블로거들에 대응해서 반대시각으로 바라본 것 아닌가요 헐. 같은 잣대를 들이대세요. 그런 언론사와 블로거들에게도 이런 댓글 남기셨나요?
    • 글쓴분
      2010/05/20 11:12
      다른 글들 보시면 이런 말 못하실 것 같네요. 글의 서두랑 결론을 그럴 듯하게 써놓으셔서 현혹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 dk
      2010/05/20 11:43
      삼성 갤럭시 관련 기사에 달리는 댓글 보셨나요?
      사용은커녕 실물도 보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냉소적인 글들을 남기고 있는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블로그 다수는 아이폰 찬양하는 글 아닌가요?
      삼성 옹호하는 블로그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그리고 글쓴이, 대표적인 애플 옹호자 맞습니다.
      지금 스마트폰 관련 기사나 블로그에 대한 극단적인 호오는 사실 삼성빠와 애플빠의 싸움이 아닙니다.
      애플빠와 비애플빠의 싸움일 뿐이지요.
      삼성 열렬히 옹호하는 네티즌 그리 많지 않다는 겁니다.
      다만 일부 아이폰 유저들이 보이는 극단적인 우월의식과 조롱이 불러온 역작용 때문에 애플까들이 크게 늘어났을 뿐입니다.

  81. 2010/05/20 11:24
    주관적이지 않냐 뭐가 중립이라는거냐 해외뉴스는 봤냐 니가뭘아냐..
    이런 댓글 남기시는 분들 제가 보기엔 애플빠 못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도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하는 회사긴 하지만 갤럭시S건 디자이어건 아이폰이건 사업 분석시 단점과 리스크를 파악하고 헷지하지 않는이상 섣불리 추진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개인 생돈 들여가며 스마트폰 사는 소비자들은 오죽할까요. 이런 분들 보면 전 간접적으로 삼성 녹을 먹는 신세라도 삼성제품에 점점 더 정이 안가는군요. 아이돌 사생팬, 애플빠, 그리고 여러분들 다 똑같습니다.
    • 음..
      2010/05/20 11:32
      양비론은 환영받지 못하죠.
      글쎄요 다른사람들이 단점이라 지적해 놓은 글들을 싸잡아 모아서 객관적인 단점이라고 호소 하는 이글보단 차라리 골수 애플빠님들이 보여주는 논리적인 극찬양 아이폰옹호글이 더 보기 좋았던거 같네요
    • 잘 읽어 보세요
      2010/05/20 11:49
      그렇게 생각하면요. 사업 분석하고 단점 리스크를 파악하고 헷지하지 않는이상 섣불리 추천하지 않는다면요. 제품 나오지도 않고 저게 많은 기사들과 자료를 인용한 것이라 정확하게 일치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추측 부분도 있습니다. 그럼 그게 리스크를 가지고 올 수도 있는데 그럼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했어야죠. 하지만 포스팅은 그렇지 않죠. 제품을 추천할때 거짓이나 추측성은 들어가지 않아야 하는게 맞는거죠? 그쪽도 사업 분석할때 정확한 데이터에 의한 것들
      그리고 확실한 검토 하시죠? 그럼 입으로 아무리 개인견해 넣어도 의미가 없는 겁니다. 이 포스팅도 충분히 기사와 포럼처럼 영향력이 없지 않을텐데. 소비자 들에게는 리스크가 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조금더 중립적으로 가던가, 아니면 제품을 서로 비교해서 소비자가 잘 판단할 수 있게 하고 용도나 그런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포스팅하는게 정말 진실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삼빠도 아니도 얘빠도 아닌데 소비자로써 그러한 비교 분석은 하나도 없고 단지 단점 뭐 언플 이런것 밖에 없는데 저 같은 스마트 모르는 사람들은 이 포스팅을 보고 100% 믿어야 합니까? 당신 이라면 내가 이 포스팅보고 아. 삼성 좋지 않구나 다른 제품 사야지 그런데 막상나오니 이제 품도 조금 더 좋네 라고 한다면 당신 내 리스크를 물어 줄건가요?
  82. 날개미썽
    2010/05/20 11:39
    안드로이드는 병신 os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를 밀고 있는 삼성도 병신이고요.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에도 돈 안되는 이런 저런 기능을 갖춘 애플리케이션 나왔다고 칩시다. 그 다음에 뭘로 경쟁하죠? 돈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로 나오기 힘들텐데... 개발자가 자신이 고생해서 만든 결과물이 쉽게 복제가 가능하고, 수익도 떨어지는데 안드로이드용으로 만들겠습니까...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이런 것을 볼 때 삼성이 스펙 올리는 것은 사치입니다. 그냥 가격만 올리는 겁니다. 어떤 분들 구글이 오픈성이 좋다고 뭐다 하는 분 있는데... xbox나 ps3, psp, nds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플랫폼이 오픈형인지 아닌지...왜 pc게임은 온라인으로 갔고, 나머지는 개발사는 콘솔게임시장으로 갔는지... 이거는 게임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e북도 마찬가지 입니다.
    • 날개미썽
      2010/05/20 11:59
      앞에 글을 조금 더 보충해서 씁니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탈옥하면 설치가능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애플은 최소한 탈옥을 막기위해 노력은 합니다. 이럴 경우 개발자는 순정을 쓰는 일반사용자 때문에라도 어느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보입니다. 따라서 적어도 아이폰용으로는 만들 수 있어 보입니다. 구글이 현재 시급한 것은 최적화가 아닙니다. 보안, 개발자 이익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안정장치가 시급합니다. 분명 구글도 이점을 생각하고 있을 텐데... 얘네들 스타일로 봐서는 엔지니어 마인드로 기술적으로 해결하려 들 겁니다. 그런데 현재 pc를 보면 절대로 기술적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그 좋은 크롬프로젝트는 안드로메다로 보내고(최근 크롬 개발자 2명이 페이스북 갔다고하네요), 왜 병신같은 안드로이드에 매달리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삼성이 병신 같은 것은 차라리 늦지 않았으니 바다os를 밀라는 겁니다. 지들이 뭐에 강점이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전세계 휴대폰 시장 30% 차지하면서 그걸 이용할 줄 모른다고 생각되네요. 요점을 잘 이용하면 노키아의 심비안 처럼 점유율만큼 급하게 올릴 수 있을 겁니다. 삼성은 누구도 무시 못할 제조능력이 있기 때문이죠... 안드로이드에 묻어가는 삼성보면 답답하기도 하네요. 그
    • 앱의 가치
      2010/05/20 12:04
      오프소스라 복제가 쉽고 수익도 떨어 진다 하셨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탈옥이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앱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건 아이폰쪽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제 주변에 아이폰아이팟 탈옥을 안한친구들이 없을정도 인데... 전 오히려 다수의 기종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쪽이 사용자가 많이 어떻게 박리다매식으로라도 수익을 건질듯 싶은데요?
    • 날개미썽
      2010/05/20 14:41
      맨 처음만 글 읽으신 것 아닌가요? 바로 위에 아이폰 탈옥 역시 설명 드렸는데요...탈옥에는 댓가가 따릅니다. 순정폰으로만 쓰시는 분도 많구요..애플은 이런것을 최소한 관리라도 해줍니다. os기능을 추가하고 업데이트해주기도 하고 A/S불이익주는 방법으로여...하지만 구글은 최소한의 노력도 안합니다...그리고 박리다매라고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리케이션을 돈을 주고 살까요? 이게 정착이 가능할까요? 모든 사람은 똑똑합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을 효과를 내고 싶어 합니다. 사전 가격이 13~22$정도하는데 이 가격을 안드로이드에서 정직하게 내고 살 사람이 있을까여? 또 사전 같은 것을 가격을 확 낮추면 개발사는 투자비용을 회수 할 수 있을까여? 제 값을 못받으면 전체 소프트웨어 시장 가격은 내려 갈 것이고,,,소프트웨어 시장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개발자/사는 자신의 살을 깍아 먹는 짓을 하는 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개발사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도둑놈이 판치는 시장바닥에서 장사를 하겠어요? 아님 보안이 잘되는 백화점에서 장사를 하시겠어요? 아이튠즈의 디지털 음원 서비스가 80% 점유율입니다. 왜 그럴까요? 아이튠즈를 이용하면 일반 mp3포멧도 아이팟으로 들어가는데? 애플이음원을 생산해내는 음반사 손을 들어줬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냐면 구글은 전략이 잘못 됐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점 절대 커버 못합니다.)더 큰 문제는 우리기업이 아무 생각없이 따라 간다는 겁니다. 그리고 갤럭시 s는 진짜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갤럭시 a까지는 제가 뭐라 말 안하겠습니다. 그런데 갤럭시 s랑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더 빠르고, 더 용량이 큰거에 불과합니다. 저 스펙으로 뭘 실행 할껀데요?
      저런 거 큰 돈 드려서 사시는 분이 불쌍해서 글을 쓴 겁니다. 삼성

    • 2010/05/20 18:26
      아이폰 리스크가 있어봤자죠
      동기화 한방이면 되는데요
      몰라서 못하는거겠죠.
  83. 글쓴이님 반성하세요
    2010/05/20 11:40
    하나하나 꼬투리잡은거지 이게 무슨 단점이야
    좀 객관적으로 봅시다. 초딩이 싸지른 글도아니고 ㅉㅉ
  84. 가관이네요
    2010/05/20 12:00
    이 시간에 이런 포스트에 이런 실시간 댓글들이라니... 삼성 바이럴 마케팅 소문대로 대단하네요. 요즘 네티즌들을 바보로 아나... 체험단도 대단들 하시고... 그러면 갤럭시S 제대로 된 비교분석 글 좀 올려주시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ㅎㅎ
    • dk
      2010/05/20 12:07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댓글이 많다고 생각해보지 않으셨는지요^^
    • 그렇죠?
      2010/05/20 12:08
      근데 그 보다 갤럭시S나오고 사용좀 해본다음에 이런글 썼으면 이정도 상황은 아니었을꺼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ㅎㅎ
    • 가관이네요
      2010/05/20 12:11
      오우 역시 실시간이군요. ㅎㅎ 고생하십니다. 웬만한 충성도 아니면 저같은 사람 있어도 이렇게 밤늦도록 광분하시지는 않으실텐데... 정말 작년말 대책없는 애플빠들을 보는 것 같네요. ㅎㅎㅎ
    • 그렇죠?
      2010/05/20 12:15
      광분이라... 좀 씁쓸하네..
      여기 남긴글도 한낫 싸진글에 불과한데 댓글다는 모습이 우습다는 말투구나
      글쎄 세상이 꼭 니처럼 생각하고 돌아가는건 아니란다.
    • dk
      2010/05/20 12:18
      님도 고생하시네요^^
      심심풀이로 괜찮죠...ㅎㅎ
      약한 편집증은 주위 사람을 피곤하게 하지만,
      그래도 넷상에서 그 정도의 증세는 누구나 지니고 있죠.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ㅎㅎ
    • 바이럴 마케팅 좋아하시네요
      2010/05/20 12:48
      댓글 알바 할만큼 한가한 사람이 있기나 한가? ㅡ;;
  85. dk
    2010/05/20 12:04
    홍보보다 좋은 제품 만드는 데 더 힘을 쓰라는 뜻이라면 좋은 지적이겠죠.
    하지만 제품이 좋으면 저절로 좋은 평가가 따를 테니 요란스레 홍보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면 이상한 주장이 됩니다.
    사실 애플만큼 언론을 잘 이용하고 홍보 잘하는 기업 있습니까?
    저는 아이패드가 홍보되고 판매되는 과정을 보면서 혀를 내두르게 되는데요.
    그런 점에서 차라리 세련되게 홍보하라고 충고하는 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 peedeejam
      2010/05/20 12:12
      어쩝니까.. 어떻게 홍보하고 어떤식으로 홍보해도 결국 지금의 요상한 사기성 행각에 가까운 인량공세 언플로도 도저히 묻을 수가 없는 구린 품질은.. 구린 AS는.. 구린 고객관리는.. 모르고 당해도 결국 x같은게 x같은거지 하며 모르고 2년 썩히다 또 똑같이 샘숭 지르는 x같은 인간들은 결국 제자리 제자리 제자리.. 불쌍하죠? 안불쌍하나요?
    • dk
      2010/05/20 12:22
      삼성을 x같다고 하는 건 괜찮아요.
      언론을 x같다해도 되구요.
      하지만 '또 똑같이 샘숭 지르는 x같은 인간들은 결국 제자리 제자리 제자리.. 불쌍하죠? 안불쌍하나요?' 이런 말은 굉장히 인신모독적이고 엘리뜨주의적인 표현이에요.
      나는 아직 2g 쓰는 사람이니 그 자세한 내막을 모르지만, 님이 처절히 당했다고 해서 그 제품을 선택한 다른 소비자들을 x같다거나 멍청이처럼 표현해서야 쓰겠습니까?
      자학입니까, 조롱입니까?
      님이 바보 같았다고 다른 사람이 다 바보가 되어야 합니까?
  86. 으아아앗
    2010/05/20 12:27
    글 잘 읽었습니다. 내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을 보니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은 써본적 없지만 올 하반기 춘추전국시대에 잘 골라서 사야지요. 아 근데 이미 머릿속에 아이폰이 더 간지난다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ㅡㅡ;;; 에효;; 이것저것 읽어보면 삼성보다 뛰어난 거 같지는 않은데 말이에요 흠...전부 출시된 후 대세를 따라가야 겠습니다. 하하;;
  87. 독거미
    2010/05/20 13:14
    참..대단하십니다..

    전 스마트폰 사용하지는 않지만 관심은 많이 갖고 있습니다.

    아이폰도 한 두어달 나왔으면 샀을텐데 아이폰 출시전에 LGT로 와서..ㅎㅎ

    암튼 세상을 삐딱하게 보는 악플러들에게 하나하나 대꾸 하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전 칭찬과 비판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군님의 의도를 이해하기에 힘내시라고 글남깁니다.

    아..1년반정도 남은 약정 지나면 저도 스마트폰을 갈건데 칭찬과 비판을 공정하게 하는 글 많이 올려 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88. 날개미썽
    2010/05/20 14:31
    다 필요 없고 한 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그래서 저 스펙으로 뭘 할 수 있는데요???
    갤럭시 A보다 돈 더 줘가며 사야 할 이유가 뭡니까? 도대체?
    저 기기로 아스팔트5하면 갤럭시A보다 잘 되나요? 동영상 재생은 3d로 재생 된 답니까? 저 기기 스펙을 지원할 애플리케이션은 뭐가 개발 됐습니까?
    스펙으로 따지면 갤럭시 A도 충분합니다. 이것 돈 더 주고 사라는게 사기꾼이죠? 이게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뭡니까? 이런 것은 욕쳐먹어야죠... 삼성이 내세울 게 스펙밖에 없다는게 너무 한심하네요. 그
    • 하하
      2010/05/20 18:30
      제조업체니 스펙만 내미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참 잼있네요. 기계 만드는 회사에요. 그럼 멀 만들어요? 이제 구글에서 os나와서 잼있는 구도로 넘어가는데 참 웃기네요.
    • 날개미썽
      2010/05/20 23:58
      제 글 안 읽었나보네요... 저거 스펙 활용도 못하는 그런 폰인데 저걸 돈 받고 파는 놈이 나쁜 놈 아닌가요? 쓰지도 못할 하드웨어 달고 돈 비싸게 받아 쳐먹는게 사기 아니냐구요?? 님같이 생각하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진작에 없어지거나 자체 브랜드없이 진작에 oem생산이나 하고 있어야 합니다. 노키아처럼 자체적인 능력을 키워야지 병신같이 안드로이드에 기대어서 가는게 세계2위의 휴대전화 제조업체 위엄입니까? 님같은 분 때문에 우리기업이 더 멍청해 진다고 생각은 안해보셨죠? 제조사는 제조사에 머물으라고요? 그냥 삼성전자보고 나가 죽으라고 하세요.
    • 하하
      2010/05/21 11:42
      요세 어느 멍청이가 비싸면 최고야 하면서 덥썩 삽니까? 스펙활용 못한다고요? 어느 부분에서 스펙활용 못한다는 것이죠? HW성능이 높아지면 SW성능도 당연히 높아지는 겁니다. 수준높고 구동률 높은 어플들도 생산해 낼 수 있고, 스펙이 솔직히 차이나면 뭐가 얼마나 차이나길래 이걸 활용을 못한다니 마니 합니까? 이게 무슨 슈퍼컴퓨터입니까?
      현제 어플들에서 하드웨어 성능이 높아지면 인터넷이나 기타 프로그램이 빠른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메모리도 충분하니 널널하게 시스템에 영향도 적고 그리고 이런 램과CPU쓰는 기계들은 계속 구동하면서 램 구동률도 조금씩 떨어집니다. PC와 비슷한 기술이니까요.
      님께서 이게 스펙만 무식하게 높고 활용도 면에서 다 못 쓴다는데 어느면에서 도대체 왜 못쓰는가 말씀해 주셔야죠. 현제 HTC디자이어 제품과 갤S스펙 비교해도 두개다 그렇게 크게 떨이지지 않고 스펙만 놓고 보면 비슷합니다. 그럼 HTC에서 나온 디자이어도 쓰레기 회사고 SKY 시리우스도 스펙만 보면 그리 차이 안나는데 그런 제품도 개 쓰레기 제품입니까? 그럼 앞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나올 4G도 개 쓰레기고 HTC에서 나오는 4G EVO같은 경우도 스펙만 보면 갤S를 뛰어 넘을 정돕니다. 그럼 이런 기계들 활용도 떨어지니 다 쓰레기에요? 그럼 이런 기계들은 다 쓰레기겠네요? 컴퓨터라고 생각해 보세요. 하드웨어 기계들이 끝임없이 진화하고 뒤늦게 그에 맞춰서 SW들도 쭉 진화하는 겁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고, 스마트폰에서는 기술차가 컴퓨터와 틀리기 때문에 님이 말씀하신 존나게 고스펙이래봤자 거서 거기죠.님에 논리가 맞다면 "애플"도 개쓰레기 회사네요. 존나 후진 아이폰 90만원 넘게 파니 스펙도 후진놈을 90만원에 파는 회사는 폭리취하는 회사고 개쓰레기니깐 애플도 만만하지 않네요. 그리고 피쳐폰 생산하는 일부 업체들 뭐 노키아나 모토로라 카시오 삼성,엘지,THC 얘내들 피쳐폰들 스펙 개쓰레기고 활용도 존나게 떨어지는데 다 50만~다 이상 넘으니 이 회사들 다 개쓰레기고 허접한 스펙에 가격만 존나 비싸네요? 약정걸고 쓰니 저렴해 보여서 막 까나본데요. 님이 말씀하시면 저 스펙에 비싸게 가격 내놓는 세계의 핸드폰 제조사들도 다 쓰레기회삽니다. 특히 아이폰은 완전 개쓰레기죠. 90만원 넘잖아요. 기술은 진화하는 겁니다. 물론 그 기술에 양상성이 부족하거나 공급에 비해 수요가 부족하면 어느 제조사던 부품 마진을 빼야하기에 조금 비쌀 수 있고요. 차후 나오는 제품에 회사가 경제력도 가지고 더 좋은 제품을 양산하고 좋으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박리다매로 이윤도 추구하고 그것으로 더욱더 좋은 제품만들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정 핸드폰에 대한 정확한 장단점을 집고 정확한 비교를 하자고 외치는 거지 삼성이 언플하니 까네 마다 그런걸 하자는게 아닙니다. 제품이 좋고 합리적이고 내 수준에 맞거나 내 빈도에 맞으면 우리가 싫어하는 일본놈이 만든 제품이라도 저는 살겁니다. 멍청하게 비싸고 좋지 못한 제품 사는 놈은 없죠?
  89. Sahara
    2010/05/20 14:47
    애플은 지금의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드는데 20여년이상 IT의 모든것을 고민하고
    구현한 회사입니다.

    삼성은 어떠했습니까?

    애플이 가진 어느 하나도 구현할 시도조차하지 않고 주변 기술을 주워다가 돈벌이에만
    골몰한 회사입니다.

    이제 그결과가 나타나고 있는중입니다.

    도둑놈 심보를 가져도 대단하게 가진 회사아닙니까? 애플에 대비한다면,,,,,,,,,,

    그런데 이제와서 어깨를 견주겠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쥐뿔 가진거 하나도 없이 말입니다.
    지금도 애플이 가진것중에 하나도 가지고 있는 기술이 없으며, 가질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애플과 대등한 평가를 받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OS를 만들어 봤습니까? 아이튠즈같은것을 운영했습니까?
    애플컴퓨터같이 독창적인 PC를 만들려고 했습니까?

    솔직하게 도둑놈 심보아닙니까?

    • 2010/05/20 18:31
      애플은 원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컴퓨터를 만들던 회사입니다. 그 회사가 멀티 지향기기로 넘어갔지만 어째뜬 애플의 맹은 모두 컴퓨터 업체라고 할 정도로 컴퓨터에 집중해 왔죠. 근대 삼성핸드폰 제조사한테 컴퓨터 만들란 소립니까? 가서 삼성컴퓨터에가서 따지세요
    • 날개미썽
      2010/05/21 00:12
      위에 정말 짜증나네... 그럼 이전에 나온 휴대폰은 아무것도 안되는 병풍폰이나요? wipi os 일종입니다. 이 플랫폼 안에서 여태까지 잘 개발해 왔습니다. 컴퓨터 기업인 애플이 휴대전화 만드는데는 어려움이 없었겠어요? 왜 마소는 이제야 휴대폰 만드는데요...? 님 사고방식으로 따지면 컴퓨터회사가 모든 제조업도 다 정복하겠네요...
    • 네 그래요.
      2010/05/21 11:54
      네 경쟁력이 매우 높죠.하드웨어 잘 만들어도 그걸 구동하는 OS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계 만들던 회사는 하드웨어에 막강하겠죠. 예로 핸드폰 제조업체인 삼성은 기계는 확실히 잘 만든다고 정평나지 않습니까? 색안경 끼고 보지 마시고요. 하지만 기계적으로 잘 만드는 회사는 많습니다. 애플의 아이폰보면 이해 안갑니까? 사양은 조금 떨어지지만 어플의 수준 높은 최적화와 발빠른 OS업그레이드 이걸로 지금의 제왕에 군림할 수 있는 회사가 애플입니다. 여기서 노하우가 괭장히 뛰어나다는 것이죠. 에초 마소는 컴퓨터 라인으로 충분한 자급 유입이 가능한 것이고요. 잡스가 마소에 발려서 OS에서는 확실히 매니아 층이 많은건 사실이죠. 윈모에 힘이 크니까요. 그리고 애플은 OS도 주력이고 컴퓨터 기계도 같이 만드는 회사입니다. 물론 어려움이 있겠지만 결국 스마트폰도 초소용 PC와 다름없고 구성품들도 비슷한 구조로 이루어져있는데 도대체 뭐가 어렵다는거죠? 애플이니 폰 스펙이 약간 낮긴하지만 OS로 최적화 이게 아이폰 구매율의 지장을 많이 주는데 난 도대체 뭐가 어렵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게 따지면 마소는 더 대단하지 않아요? OS로 먹고 산다고 해도 틀리지 않는 회사인데 폰 제품 만들어 낼라면 피똥싸지 않을까요? 차라리 마소를 칭찬해주고 싶은데요.
  90. 부러진삽
    2010/05/20 17:04
    새로운 글이 포스팅 되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솔직히 이번글은 조금 감정적인 부분이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아직은 미출시 제품인데다 소비자들과 피드백이 없어서 그런것일테지요.
    미출시 제품에 대한 험담이나 감정적인 악평을 썼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말입니다.
    칭찬일색인 국내 언론에 대하여 이 정도의 비판도 없다면 그게 행복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차피 삼성도 기업입니다. 많은 분들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집단일 뿐이죠.
    사회 봉사하는 단체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 집단에 대한 여러 언론들의 단방향
    찬양일색이라뇨. 큰일날 일이죠.

    거대 언론도 아니고 하다못해 어찌보면 수많은
    인터넷 찌라시만도 못한 규모의 개인 블로그에도 이런 비판을 했다고 해서 욕먹고
    그럴 게제는 아닌것 같네요. 소위 애플빠들도 아이폰 까는 블로그 죄다 찾아
    다니면서 반론에 반론, 인신공격 또는 비방을 하고 다니지는 않잖아요?

    여하튼 이번 갤럭시S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옴니아2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글쎄요....삼성이라면 돌아보지도 않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휴대폰 커뮤니티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갤럭시s 출시한다는 글에 달렸던 리플인데요

    "갤럭시s요? ㅋ 삼성꺼 기다리시는 분들은 조금더 기다리시면 더 좋은 삼송폰이 나올텐데요...갤럭시 팝,갤럭시 온,갤럭시 착, 갤럭시 빔, 울트라 갤럭시, 연아의 갤럭시, 갤럭시ss , 하이퍼 울트라 갤럭시 연아의 초콜릿, 갤럭갤럭 갤럭시zzz, 우주의 갤럭시등등등 무궁무진합니다. 연내에 엄청 많은 갤럭시들이 나올 텐데.. "
    라는 덧글이 달렸더군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웃고난 뒤에는 좀 찝찝하더군요. ^^;;
  91. 코나타의마음
    2010/05/20 17:08
    갤럭시스고 갤럭시아고 갤럭스르고 갤럭스크고 다 좋은데
    왜 지들 스마트폰 광고하는 언플하면서 아이폰을 까내리는지 ㅋㅋㅋㅋ;;

    저야 갤럭시들에 별관심이 있지 않아서 갤럭시스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아이폰에 대항할만한 폰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예 '급'이 다르죠
    그런데도 마치 삼성은 톰니아고 갤럭시고 개나소나 다 아이폰 대항마라고 언플로 아이폰을 까내리면서 아이폰은 안좋고 삼성스마트폰만 좋다는 언플을 하고 있습니다

    뭐 구입하는 사람들이 선택할 문제지만 언플에 속아서 아이폰보다 더 비싼 삼성스마트폰을 사고 후회하는 유저들이 넘쳐나고 있고 속아서 구입하느 사람들만 손해죠
    물론, 안드로이드가 필요해서 잘 알아보고 구입하는 사람들이야 문제 없습니다
    • 웃기네요.
      2010/05/21 12:08
      웃겨요. 정말 잘 알아 보고 구입하는 사람들 문제 없죠. 그럼 님의 말씀은 삼성의 언플 때문에 피해본느 사람도 있다 이런 말이죠? 네 있겠죠. 그렇다면 이 포스팅은 그걸 막고 싸집을꺼 싸집고 비교분석 철저히 해서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줘야하는게 옳은데 중간은 빼먹고 결론만 남겼으니 이 포스팅도 엄청 모순인데요. 분명 이 포스팅 영향력있을 겁니다. 제목이나 이 주인이 집어내는 중요한 부분때문에요. 하지만 처음 마지막만 남겼습니다. 저라는 이런식으로 포스팅 안합니다. 만약 소비자에게 진실을 알리고 정확한 정보를 주기 위하였다면
      1. 언플에 대한 삼성의 태도와 기사들등 거침없이 깐다.
      2. 삼성 제품의 전반적은 스펙에 관해 장단점을 쓰고 명확하게 알린다.
      3. 앞으로 나올 제품이던가 현제 활용되있는 제품을 비교 분석한다.
      4. 소비자에 패턴에 맞게 활용 빈도를 생각하고 나의 의견을 적절히 담는다.

      이게 정확하게 삼성까는건 까고 소비자나 이 블로거에 자료를 얻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진실을 전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 포스팅 중간은 팅겨 먹고 언플까지 좋았습니다. 이해가니까 하지만 중간 날려먹고 후반부만 남기니 삼까니 애까니 다 태클걸고 저 같이 중간에 멋도 모르는 사람들은 달랑 단점만 남으니 혼동이가죠.
    • 코나타의마음
      2010/05/21 13:12
      모든 블로거들이 모두 완벽한 글을 쓸 수는 없습니다
      모든 근거와 자료를 다 동원해서 완벽한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지식 시간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완벽하지 않은 결점이 조금 보이는 글이라고 깐다면, 세상에 IT에 대한 글을 자신있게 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거짓이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쓰는 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꼭 모든 자료와 근거를 다 모으고 정황까지 모두 일일이 써야한다면 그 누가 글을 쓸 수 있겠습니까?
      물론 모두 다 쓴다면 더욱 좋겠지만요

      이곳은 기업 공식 블로그도, 언론도 아닌 개인의 생각을 쓰는 개인블로그입니다
      단점이 보이면 단점을 쓰고 꼭 장점을 같이 써야되고 모든 중간부분이고 처음부분이고 다 써야한다는 법은 없고 글쓴이의 생각을 쓰는데 모든 정황을 다 써야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읽는 소비자들이 어누정도 여과는 하면서 봐야겠죠
      장점만 써있는 삼성언플도 그렇고 삼성 제품의 단점을 지적하는 글도 그렇고요

    • 2010/05/21 20:49
      예, 코나타님의 말씀도 일리있습니다. 기업 블로거도 아니고 블러거가 아주 전문적으로 꼭 써야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그부분에서는 제가 오해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팅의 주제는 소비자가 오해할만 한 것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그럼 중간은 팅겨 먹고 장단점 못썼다고 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리플중 이 본인이 기사나 포럼에서 인용했고, 단점 또한 포럼과 인터넷 기사에서 나온 것 입니다. 제품 나오지도 못했고 포럼에서 포스팅한다 해도 확실하게 모릅니다. 결국 전문 베타테스터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추측성 부분도 코나타님은 사실을 쓰였다 하는데 추측은 사실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추측이죠. 이부분에서는 사실이 아닌데 과연 사실의 판단으로 포스팅한건가요? 제품을 직접 써보시지도 않았다는데.. 그리고 플래시 부제나 트랙패드 부제 등 위에서 언급한 부제로 인해서 매우 단점이다라고 쓰여있는데 왜 단점인가 전 모르겠는데요. 왜 어떤 제품과 블러거가 갤s와 비교했는지 모르겠지만 납득을 시켜야죠. 이런 부분 매우 중도적인 입장 펼치지 않으면 본인 선호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타님 말씀대로 이게 리뷰한 것도 아니고 단점만 지적해서 사실로 올렸다고 하시는데 남에게 알리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했다면 중도적 입장이 가야지 자신의 추측성 기사와 써보지도 못했는데 도대체 어느 제품과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또 이야기 하지만 리플 중 블로거가 그냥 포럼과 기사를 인용했다 했습니다. 그럼 이게 신뢰가 가는 이야기인가요? 결국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루머나 기사들과 뭐가 달라서 삼성 폰의 단점을 까발립니다.하고 올라가는지 전 그게 참 이해 안갑니다. 아마 이 블로거가 언플에 대한 것과 이런 도덕성 없는 언플에 대해서 꼬집었다면 이런 리플들 많이 안달렸을 겁니다. 솔직히 삼빠 얼마나 될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팟 쓰지만 전 애플 좋아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반대하는 글을 쓰는 이유는
      저 본문 자체가 무엇과 비교는 헀을텐데 그게 가장 없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제가 적었는 상세한 리뷰까진 없어도 됩니다. 그럼 본인이 어떤 것과 비교했으면 그 정도는 함께 올리는게 이해도가 빠르지 않을까요? 갤s 테스터도 아닌데 어찌 비교 가능한지 미스테리네요
    • 코나타의마음
      2010/05/22 09:16
      모두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Eun님 같이 수많은 기기를 만져보신 얼리어답터님들은 직접 기기를 만져보지 않아도 출시 정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기를 대충 다 알 수 있습니다
      님도 이미 잘 아시겠지만 예를 들어 삼성의 햅틱1,햅틱2,햅틱온,햅틱팝을 모두 사용해 봤다면 이후에 출시 된 햅틱아몰레드,햅틱8M같은 제품은 출시 정보만 봐도 어느정도 기능과 성능, UI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IT 기기 전문가분들이나 얼리어답터 분들은 직접 제품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예상이 되시는 거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저도 거의 모든 휴대폰을 전부 만져보기 때문에 아직 출시되지 않는 휴대폰들의 정보만 봐도 모든 것이 손에 잡힐 듯이 보인답니다
      특히나 휴대폰의 경우는 라인에 따라서 UI,성능등이 크게 달라지는 게 없기 때문에 기존의 보델들을 다 써봤으면 차후 모델의 정보만 봐도 다 알 수 있을정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Eun님처럼 모든 제품을 수년간 계속 다 만져봤다면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Eun님이 어느정도 제품을 다 만져봤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글들을 보면 얼리어답터이시니까요^^;)
  92. Yeon
    2010/05/20 19:05
    좋은 글 잃고 나서 댓글들을 읽어보니 답답함을 금치 않을수 없습니다.
    Eun 님의 초점은 갤럭시s 비판이 아닌, 언론에 대한 비판인데요..
    어제 조선일보 아이폰 오보 파동을 보면서 언론의 무책임함에 무서움을 느낍니다.
    • lhotse
      2010/05/21 12:32
      대형 언론사까지 그짓거리하니 참으로 썩었네~라는 생각과 역시 2mb에 빌붙은 언론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93. Yeon
    2010/05/20 19:07
    이런 글 마져 없으면.. 삼성 무한 사랑인 언론과 체험단들의 리뷰뿐ㅠ
  94. virus
    2010/05/20 19:17
    ㅋㅋㅋㅋ
    이 좋은 연휴 글 쓰시느라 수고들이 많습니다.
    그게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즐겁기나 하지---시켜서 해야하는 일이라면---고역이겠지요?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세요---건투를 빕니다.
  95. 갤럭시S의 단점?
    2010/05/20 21:51
    간단합니다.옴니아2부터 갤럭시S까지 껍데기 빼고 변한게 없다는게 단점이죠.
    그것도 무비판적인 언론을 등에 업고 국산품애용 드립까지 쳐도 죽쑤는건
    소프트웨어를 하드웨어로 눌러 보려는 뻘짓과 삼성이란 하드웨어를
    이건희란 낡고 진부한 소프트웨어가 이끌어 가는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 결과일 뿐입니다
    • 남자애99
      2010/05/23 19:30
      나름 삼성도 노력하고 있을테니 그렇게 노여워하실것 까진~^^
      다른 말은 아니구요.
      애플 아이폰 이후로 삼성도 애가 많이 탔을겁니다.
      국산 제품이니 사진 않더라도 관심가지면서
      응원은 해주자고요~ㅎㅎ
      그런면에서 애플이 전 고맙습니다^^
  96. 글 잘 읽었습니다.
    2010/05/21 03:18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갤럭시 S 구매 고려하고 있습니다만,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알게 해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97. 어이가 없다
    2010/05/21 03:41
    왜 아이폰인 줄 아는가...
    아이들이 쓰는 폰이다. 초딩들도 쓰는 폰.
    아이폰 = 아이팟터치 + 전화기
    아이팟터치 = 게임기 <--- 잡스도 인정
    고로 아이폰은 게임기다.
    아이폰? 늬집 애들한테나 줘버려~
  98. 어이가 없다
    2010/05/21 03:51
    애플만능주의에 젖어있는 인간들아
    종교라도 하나 만들지 그래
    교주한테 맨날 돈이나 퍼주지 그래. 이 사이비들아.
    아이팟, 아이폰 쓰는 사람들도 갤럭시A로
    돌아온 사람들 적지 않다.
    갤럭시S나오면 더 많아질 것이다.
    애플은 북한? 구글은 포.르.노?
    북한보다야 포.르.노 보는게 낫지.ㅋㅋㅋ
    크라우딩소스 채택되면. 병.맛될 애플OS
  99. 어이가 없다
    2010/05/21 03:54
    그리고, 너희들은 잡스가 OS탈옥하지 말라는데
    왜 계속 한는 거냐.
    주인 말도 않들을 거면서 주인을 두둔하는 거냐
    참으로 앞뒤가 안맞는 신도들일세..
  100. 어이가 없다
    2010/05/21 04:02
    삼성폰팔아주면 그 돈 받아서 투자해서 한국경제라도 살리지.

    애플폰팔아주면 그들이 우리한테 돈주디? (잠깐! 애플알바제외ㅋㅋㅋ)

    애플빠들은 단순히 애플매니아에 머물지 않지.

    늬들이 뭐데 삼성을 까냐~.

    나라의 발전에 기여할 생각은 조금도 없는 ㅇㅇ들
    • lhotse
      2010/05/21 12:24
      중국에서 만들어오는 삼성폰이랑 한국에서 만드는 노키아폰 중에 넌 어떤거 살래? 어떤게 국산이냐??
      찌질 중에 최고의 찌질이다!
      생각한다는게 고작 국산 브랜드 애용해주자는거냐?
      -_-;;;
  101. 어이가 없다
    2010/05/21 04:07
    애플십덕후들아 정신차리라.

    애플이 좋으면 그냥 순수하게 좋아해라.

    다른 스마트폰 잘 되는 거 배아파하지 말고,

    삐뚤어지지 말고, 삼성 욕하지 말고,

    건전한 애플매니아로 돌아가라.
    • lhotse
      2010/05/21 12:30
      초딩 입학도 거부당한 무뇌충 같은 좀비들에게까지 니들 말처럼 아이폰 찬양하라고 설교할 필요까지는 없지;;;ㅋㅋ
  102. 이상하네
    2010/05/21 05:44
    아니 언론을 까는글이라면서 갤럭시S만줄줄이 씹어논이유가 뭐임?
    댓글날아논 놈들중에서도 이좋은글을 보고 라는둥의 이글은 언론까는글인데 이런글 없으면 갤럭시S단점을 우째 알겠냐고 하는둥.. ㅉㅉㅉ 언론까는글과 갤럭시S의 단점 파악글과의 인과관계는 어떻게 성립되는거냐? 언론까는글이면 언론을 까고 갤럭시S를 까는글이면 갤럭시S 깐다고 하면 되는거다. 뭘 아닌척하며 본인만 고고한척 언론이 어쩌구 저쩌구.. 왜 내글을 인정안해주냐..한심하다 진짜
  103. oh
    2010/05/21 06:05
    옴냐2와 아이폰3gs를 동시 사용합니다. 옴냐2? 스마폰이라 얘기하기에 부끄러울정도의 개쓰레기폰입니다.아이폰3gs?훨씬 더 편리하고 쓰기 이상적입니다.하지만 전 냉정하게 얘기해서 그 부분은 윈도우모바일이 워낙 쓰레기같은 OS이고 아이폰os가 워낙 뛰어나기 때문이란 생각도 합니다. 물론 엡의 차이는 언급할 필요도 없구요...
    그만큼 저도 아이폰의 광신도이긴 합니다만 님의 글은 너무 편파적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느낀 건 너무 지엽말단적이란 겁니다. 마치 칭찬일색을 받은 사람을 헐뜯기 위해 "제 발톱에 때 껴있어"라고 얘기하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이폰도 사실 따져들어가보면 소소한 단점들 참 많습니다.하지만 그 단점들 다 상쇄하고도 남을 큰 장점들이 있기에 걸작인것이죠.개인적으로 저같은 경우엔 아이폰이 그 위대한 엡 세상은 아이폰의 모든 단점들을 상홰하하고도 남는 것이죠. 아이폰4g나올떄까지 기다렸다 비교하고 사라는 것도 좀 웃긴 얘기구요.아직 나오지도 않은 스펙조차 파악되지 않은 4g 나올때까지 기다리라그랬다 만에 하나 후지게 나오면 어찌하시라려구요? 사람마다 적절 구매시점이라는게 있는 법인데...그런 식으로 따지자면 전자제품 사기 힘들죠.아이폰 4g나올때에는 또 그 때 예측되는 더 좋은 제품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말이랑 다를게 없죠.그리고 삼성보고 마케팅활동하지 말라는 건 좀 코메디입니다. 애플도 삼성도 다 마케팅합니다. 마케팅 방법을 바꾸시하고 할수는 있겠지만 그것 역시 기업의 선택사항입니다.차라리 불공정 경쟁의 예를 드시고 불공정경쟁하지 마시라고 하는게 훨씬 호소력 있었을것 같네요.저는 갤럭시s도 살테고 아피폰4g가 나오면 그것도 사서 두대를 또 동시에 쓰면서 장단점을 냉정하게 동시에 알게 되겠죠.
    제가 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건 삼성이 언론이 밉다고 해서 소비자를 너무 바보로 생각하시지 말라는겁니다. 아무리 삼성이 언론이 지롤을 떨어도 제품이 후지면 루지다고 소비자들이 분명히 알고 그렇게 얘기합니다.(옴냐2 그 난리를 쳤지만 쓰레기취급받는거 보시면 알겁니다)반면 조용히 얘기해도 제품이 탁월하면 소비자들이 가만 놔두지 않습니다,.
    모든 소비자들이 언론의 칭찬일색에 속고 만 있다는건 님의 피해의식일수도 있고 또 그런 생각을 글을 쓰시다보니까 너무 지엽말단적인것에 매몰되고 편파적으로 보이는거 아닌가 싶네요.저 역시 삼성의 행태에 대해서는 대단히 앤티하지만 삼성의 제품군들에 대햇거는 인정합니다.(단 지금까지 삼성의 스마트폰 제품군은 정말 쓰레기입니다그래서 그런 쓰레기로 남지 않기 위해 발버퉁친게 갤럭시s겠죠.)왜나면 제품이 후졌다면 전세계의 글로벌브랜드가 절대 될수 없을테니까요.세계인이 다 속고 있는 바보라고 생각하는건 지극히 교만한 생각일테니까요
    사람의 힘을 믿으세요.그리고 갤럭시고 아이폰4g가 다 나올때까지 좀 큰 시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세요.그때 말씀하셔도 늦지 않을겁니다,
    • 남자애99
      2010/05/23 19:27
      제가 봤을때 글의 요지는
      갤럭시S가 좋은 폰이나 언론에서 얘기하지않는
      단점들이 없지 않다.
      왜 언론들은 외산폰과는 다른기준으로 다소 편향적인
      기사만 쏟아낼까..
      글쓴이가 생각하기에 갤럭시S의 단점으로는
      이런것이 있고 장점과 더불어 단점도 구매 할때
      따져보고 사는것이 좋다.
      이것 아닐까요?
  104. 아이폰이용자
    2010/05/21 08:21
    지금 삼성의 행보나 언론의 기사들을 보면 아이폰이 출시되기 전에 승부를 걸려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모든 관심을 가져가기 전에 그리고 최신 아이폰과 비교 당하기 전에 말이죠. (1년전에 나온 아이폰3GS와 비교할 순 있어도 4세대 아이폰과는 자신있게 비교할 수 있을까요?)
    삼성은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출시하여 조금이라도 선점효과를 얻기 위해 분주합니다

    정말 이부분 아픈곳을 콕콕 시원하게 찔러주시네요...
    너무 와닫습니다..!!

    댓글보닌깐 삼성빠들 너무 설침ㅋㅋ

    개뿔 구닥다리 한국인 봉취급하고 질보다 양 승부하는

    삼성폰은 이제 절대 안씀! 쉽게 예를들자면...▽
    애플 = BMW , 2010글로벌삼성 = 1990년대 현대자동차
  105. 갤럭시a사용자
    2010/05/21 10:48
    글쓴이가 잘못했네...서로 장단점이 있는거고..애플은 a/s개판이라 사설a/s많이생기고..반면 삼성 아니잔아..완벽한게 뭐 있나 그리고 ...갤럭시S를 구매할 예정이시라면 차세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로 조금 연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갤럭시a쓰는중니데 s나오면 갈아탈건데 4g언제나오나..이건아니잔어..4g나오면 5g도 나올거고 그럼 언제 사라는거야.애플좋은거 나도 아는데.왜 아이팝 터치64쓰고있거든 근데 밧데리 장난아니거든..그래서 그냥 삼송거 쓰는거야 별로 쓰는데 지장도없고 무슨말인지알아..뭐 나올때까지 기다려 어쩌구 이런말은 않했으면 좋은 글이라 생각했을텐데 좀 오버했네..기업끼리는 전쟁중이잔어..전쟁중에 적이 총을 쏴야 쏘나 아니잔어 이건아니잔어 스팩이나비교하고 구매하는데 참고하세여 그랬으면 얼마나 좋아 ㅋㅋ
    • lhotse
      2010/05/21 12:16
      며칠전 삼성폰 배터리 사고 기사 어찌 대처했는지 아직 소식이 무소식이구나? 어따대고 a/s를 비교하시나?

      초딩 입학 거부당한 멍충이도 하지 않는다는 갤럭시스랑 아이폰3gs랑 비교하는 찌질이는 또 뭐야??
      비교하려면 좀있음 발표할 아이폰4g랑 해야지...갤럭시스가 전략폰인데 이미 나온지 6개월도 넘은 폰이랑 비교하냐? 아이팟644?? 헐~~!

    • 2010/05/22 04:48
      lhotse 그럼 아이폰은 베터리 터진적없나? 그럼 애플은 어떻게 대처했는데? 애플빠는 그런거 안보이는가봐 그래 댁말대로 어따대고 a/s비교하는데? 삼성이 그래도 a/s는 애플보다 낫다 니글은 왜 객관성이없냐? 참고로 나도 아이팟쓴다
  10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당.
    2010/05/21 11:39
    잘 읽었습니당 요즘 갤럭시 광고와 신문에 지칩니당. 갤럭시 사고 싶을때도 많고, 아이폰 친구 보면 아이폰도 사고 싶고,신문 너무 찬양일색이라 제품도 일방적인 sk쪽만 나오고, 전 sk vip지만 매년 줄어드는 혜택들 하나 하나 따져 볼수 있는 기회네요 ..
    다른 스마튼폰을 보고 sk를 떠날려구 대기중입니당..감사합니당...
    • 남자애99
      2010/05/23 19:17
      요즘 갤럭시A를 필두로 하여 폰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전쟁이 시작되었지요.
      여러 스마트폰을 보고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뽐뿌"에 미쳐 정신건강에 해로울수 있습니다~ㅎㅎ
      좋은 폰 뽑기 잘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람니다^^
  107. 나야!!
    2010/05/21 12:13
    글 잘 읽었습니다.. 음..좀 답답하네요..
    님의 의도와 다르게 글이 전개 되고 있는데 글쓴이는 그 것을 모르고 있어요!!
    님의 의도에 맞게 글을 썼다면 이처럼 큰 논란은 없었을 겁니다!
    갤럭시 폰에 대한 지식은 많지만 글쓰기 수준은 그에 미치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108. 나야!!
    2010/05/21 12:20
    제품vs제품 으로 승부??
    기업의 경영및 마케팅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네요!!
    • 남자애99
      2010/05/23 19:14
      글쓴이의 의도는 기업의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글이
      아니구요~
      외산폰과 삼성폰이 공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예비구매자들에게 소개되어진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공정하지 않은 방법이란 말이 마케팅과 연관된다면
      그것은 뭐랄까 "쩐"의 파워일까요?
  109. 꼭 필요한 내용이었지만
    2010/05/21 15:50
    S의 단점을 이야기 해주신것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단점을 알고 있어야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그러나 장점에 비해 단점이 양으로나 질로나 문제가 되지 않는군요.
    아이폰 유저이지만 S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충분히 준비된 제품이지요.
    장점이 훨씬 더 많고 좋은 제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어플의 수준도 곧 비슷해질듯.
    프로요 훌륭하더군요.
    • 남자애99
      2010/05/23 19:10
      그렇습니다..
      갤럭시S가 현 스펙으로만 출시 된다면
      안드로이드 계열폰으로는 최고사양의 폰이고,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폰입니다.
      현재 디자이어 사용자로써 부러울정도니까요.
      저도 디자이어 구매시 그랬습니다만,
      단점을 알고 구매한다면 후회하지 않겠지요..
  110. 허허허
    2010/05/21 22:28
    허허..글쓴이 님이 댓글에 달은.. 정말 그런 마음으로 이 글을 쓴것이라면..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글쓰기 연습을 좀더 하셔야 할듯...^^
    님 마음이랑 실제 글은 전혀 다릅니다.
  111. 이런....
    2010/05/22 01:30
    억지성 글만 쓰시고...언론이나 삼성을 탓하시는군요..다른폰들써보시고 쓰신지는 모르겠는데요....솔직히 삼성은 스마트폰의 선두주자는 아닙니다...다른폰들 다 나오고..그리고 마지막에 겔럭시를 내놓은것이구요...당연히 늦기때문에 다른폰들보다 더좋게 만들려고 내놓은제품이죠. 그것이 앞으로 나올폰들의 선두란 입장의 글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앞으로 아이폰4G나 윈도우폰등등. 다른폰들이 쏟아지면 사장됩니다...하지만..닭과 계란같은 현스마트폰시장에..계란이먼저냐 닭이 먼저냐는 이야기는 좀...옴냐도 그랬고..갤럭시도 그렇습니다..선두는 아니기에 따라가기 급합니다..삼성도 앞으로 나아가기위해 노력하는겁니다..우리나라사람이 왜 우리나라를 까고 있는겁니까..아이폰3G보다 약간좋아진거 같긴합니다..다만 차세데 시퓨나 그래핌칩셋을 장착한거도 아니고..좀더 낳은겁니다..나올폰들 말고..나와있는것 폰들보다 못한게 뭡니까...
    • 하하
      2010/05/22 09:50
      님이 주인장님의 글을 억지성 글이라고 폄하하듯이..
      님 글 중..
      "우리나라사람이 왜 우리나라를 까고 있는겁니까.." --> 여기서 님의 의도가 다 밝혀지네요,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나라 제품 까면 안되나요? 허허
      갤S건 아이폰이건 뭐건...
      이렇게 맹목적으로 좋은 점, 또는 나쁜 점만 강조하니까
      소위 **빠들이 욕을 먹는겁니다.
      전체 시장 판을 보세요.
      수많은 갤S 찬양 기사와 포스트들..
      소비자를 위해 제대로 된 단점을 알려주는 글이 어디있나요?
      주인장님같은 개인 블로거들이 이렇게 알려주지 않으면
      님이 알려줄건가요?
    • 삼성이 노력하는건 보입니다.
      2010/05/22 09:54
      억지성글이라.. 삼성이 노력하는모습 참 눈물겹습니다. 근데 삼성은 애플을 따라가려고 언론을 이용하고 소비자를 속입니다. 그게 문제라는거죠..우리나라사람이 우리나라를까는게 비정상입니까? 대통령도 까는세상에..ㅉㅉ
    • 하하님...삼성노력님....
      2010/05/24 06:28
      우리나라를 왜까냐고한건...우리나라물건들이..외국나가서 자리라도 잡을려면..국민이 열심히 도와줘야지 열심히까야합니까?나오지도 않은물건..열심히 까면 뭐합니까..기대하다 기대이하면 까이는거야 당연하지만..나오지도 않은걸..ㅉㅉ...외국에서 우리나라를 기억하고 관심갖는 이유가 뭡니까..월드컵잘치르고 김치가 맛있어 기억합니까?삼성이 국민을속이면 까입니다..갤럭시A내놨다 까였죠..이건아니다 싶을때 까서 더 노력하라고 하는겁니다..나오지도 않을걸 짜집기해서 까면..노력까지 까는겁니다..나쁜습관이죠...우리나라 언론이 돈먹고 팔락이는 팔락귀들뿐입니까? 나오지않았으니 기대심리 기사화하는거지..그걸 찬양이라니...대통령까는게 이사건이랑 말이나 됩니까..대통령이 키가작아 까는게 맞습니까?어이없네요................님들은 열심이까면서 사기떨구고.발전저해요인이나 하면서 사세요..어느부분이 발전을위해 노력할부분이라고 나와있습니까?.
  112. stone
    2010/05/22 08:09
    저도 이런 글을 찾아 헤매고 다녔네요..
    스마트폰 어느걸 살까 ... 전 갤럭시 S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KT만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아이폰 기다려야겠네요.
    못 가지면 더 애절하잖아요... ㅋ
    이렇게 단점도 보니 애절한 맘이 좀 덜하긴 하네요.

    글 잘 봤습니다...
  113. 나두 한마디
    2010/05/22 08:38
    잘보고갑니다
  114. 나두 한마디
    2010/05/22 08:42
    글의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왜케많지 ??
    저도 삼성폰 좋아합니다만 비교 하고 참고할만한 정보인데 ㅉㅉ
    삼성에서 댓글알바 나온것도아니거 ㅉㅉ
  115. 지나가다
    2010/05/22 09:2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글은 절대로 언론에서 올라오는 일은 없겠지요 ^^
    얼마전 삼성 배터리 폭발 기사도 올라왔다 전부 사라지는 세상인데 ;;
    맹목적인 찬양론자가 아니라 구매에 관심있는 사용자라면 본인 사용하려는 기기의
    단점도 파악하고 구매한다면 후회할 일은 없겠지요 ^^

    충분히 구매에 참고될만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116. 삼성빠천지군
    2010/05/22 09:42
    정말 난독증 환자들이 많군요....글 잘 읽고 갑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 난독증 환자들이 다 귀막고 눈막고 있는 삼성빠들이라는 것....
    그래서 삼성이 아직도 이따위로 물건 만들어 팔아도 팔리는 구나 싶다는...
    풉.....笑
  117. 둥굴게삽시다좀
    2010/05/22 09:50
    삼성 갤럭시S에 대한 애플빠들의 일방적인 삼성까대는짓은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정말로 싫습니다
  118. 포보이
    2010/05/22 09:5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폰 4G 기다리다 지쳐 갤럭시 A에 흔들리다 꾹 참고, 갤럭시 S 살려고 했는데..
    좀만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삼성 제품은 괜찮은 것 같긴 한데, 웬지 속는 듯한 느낌이.. 헐
    그나저나 여기도 그렇고 요즘 무대뽀 삼성 칭찬 기사나 댓글들.. 장난 아니네요.
    이러면 더 거부감만 들텐데.. 헐
    • 남자애99
      2010/05/23 19:03
      "빠"가 아니라면 포보이님이 현재 선택하신 결정은
      당연한 수순입니다.
      완벽한 폰은 없지만,
      아이폰4G의 구체적인 스펙이 나오지 않은 이상
      어느 것이 더 낫다..라고 말할순 없는거니까요.
  119. 닝기리좆도
    2010/05/22 10:18
    시발라마 삼성이 짱인거 모르냐? 개색기들 정신차려 삼성 망하면 우리나라도 망한다 아냐? 알고 떠들어 시발라마들아
  120. 닝기리좆도
    2010/05/22 10:26
    시발리미들이 니네가 외제품쓸데 우리나 기업은 죽는다. 시바라마들아 좆도 못사는나라가 되고싶냐 ? 그래도 삼성이 있어서 니가 좀더 잘먹고 사는거다 시바래미들아.
    뭐 알고나 떠들어라 삼성이 망하면 우리나라도 망한다 이것만 알아둬라. 그리고 갤럭시s 좋든 나쁘든 안사면 되는거다 시발 코쟁이 앞자비도아니고 제발 우리나라 대기업 까지마라 욕먹을짓을 많이 하였어도 우리나라를 그나마 잘살게 도와준 기업들이니까..
    • 호구
      2010/05/22 22:05
      삼성 저년들 개짓만 없었으면 지금 IT시장이 이렇게 병신되진 않았어요 ㅎㅎ
    • newnew
      2010/05/22 22:59
      ㅎㅎㅎㅎ 웃겨서 말도안나오네요
      감옥에 가둬놓고 실컷고문하고 치료해주고 밥주고
      그래도 내가 너살렸다~라는 말과
      닝기리좆도님이 말씀하신 삼성이한짓이랑 뭐가틀린가요?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 아,,,
      2010/06/07 02:35
      아직도 이런식의 경제개념을 가진분이 있다니,,,,
      대단하십니다,,,ㅡ,.ㅡㅋ
  121. 뉴턴
    2010/05/22 10:32
    글 잘 읽고갑니다^^
    생각보다 우리나라 네티즌분들은 난독증이 많으시군요
    글의 요지가 무엇인지 글쓴이님께서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시나요?
    그런분들은 중학교 교과서를 구하셔서 직유,역설,영탄법 등 다시 공부를 하시는게 어떨지~?
    그냥 난독증인건지 아니면 나쁘게말해서 삼성빠인건지 삼성관계인인건지~
    전 올해 고3(19세)입니다.
    저의 첫 스마트폰은 삼성의 블랙잭이라는
    블랙베리를 카피(?)한..(솔직히 누가봐도 ㅡㅡ) 모델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터치듀얼,미라지,엑스페리아,옴니아,아이폰순으로 사용중입니다.
    스마트폰 많다고 하는 자랑이 아닙니다
    그 당시에 관심이 많았고 피쳐폰만 쓰던 저에게는 신기 그 자체였죠
    물론 지금도 관심이많고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테크놀로지에
    깜짝깜짝 놀라며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언제부터 언론에서 삼성을 찬양하며 이런 상황을 만든건지 솔직히 기억도 안나고 모르겠습니다.
    근데요..삼성관계자분이 보시면 화나겠지만... 참 한심합니다.
    옴2 출시때 기사도 그렇고 갤럭시시리즈 출시관련 언론기사들도 요즘보면..
    "저희가 만든제품..솔직히 자신없습니다 ㅜㅜ" 라고 말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이폰좋다고 떠들어대는분(소위말해 애플빠)들은 애플에서 돈받고 그렇게 하고다닐까요?
    경영,마케팅관련 책에서 본 글귀가 생각나는군요.

    "기업설립과 경영의 최우선적 목표는 이윤창출이다 하지만 이윤창출을 최우선적으로 잡고 경영을 하면 절대로 이윤창출을 할수없다 실제로 대하게될 소비자들과 고객을 만족시키려 노력한다면 이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있다"

    제가 지금 사용중인 아이폰은 아이팟터치1세대를 사용해보고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없이 구입했습니다.
    저같은분들도 꽤 있을실테고 아이폰을 처음접하여 사용중이신분들도 있으시겠지요.
    솔직히 지금까지 써본 스마트폰중에 아이폰만한게 없더라구요..

    제가 쓴 코멘트를 보고
    "어린놈이 신나게 잘난척하다 결국 애플빠짓하네~" 라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드리자면..

    저 애플빠 아니거든요?ㅎㅎㅎ
  122. korea
    2010/05/22 13:27
    국산이 이정도면 좋은거야 아이폰 좋으면 니집 식구 대대로 쓰면될것을 뭐하러 험담하는지 혹시 미친놈 아냐 그냥 삼성꺼 써 좋기만 하구먼
  123. 스마트폰사고싶다
    2010/05/22 14:02
    이런 댓글들이 많아질수록 점점 삼성 제품엔 정이 떨어져갈뿐...
    오죽했음 울 부모님이 이젠 삼성 못믿겠다고 하실까.
    독선적인 애플도 싫지만 삼성은 정이 뚝 떨어지네요. 사기꾼같아서.
    애플은 잘 만들기라도 하지. 아 HTC로 가야하나.
  124. ㅁㅇㅇㅁ
    2010/05/22 20:34
    사랑해요 애플빠
  125. zzzz
    2010/05/22 23:11
    사랑해요 애플빠 too
  126. 남대빵
    2010/05/23 00:22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하지만, 마케팅에 관해서는 좀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소비자들이 알아서 소문을 낸다는건 말이 안되는 이야기 입니다. 입소문도 마케팅입니다. 판매하는사람이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홍보를 하고 그 위에 소비자들이 선택하는것 입니다. 이는 삼성의 강점중 하나이지요.
    무엇보다 갤럭시 S를 사려고 했던 사람으로서..... ㅠ ㅠ 아이폰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겠다는 말은...저를 혼란스럽게 하네요 ㅠ
  127. 개방성이 오히려,,,
    2010/05/23 01:10
    안드로이드 탑재 모델은 일회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

    조회 4192010.05.22 16:53

    페르마 bluef****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엔지니어인 저에게 "개인용"으로

    안드로이드를 구매 할것이냐고 묻는 다면...

    "아니오"

    라고 답할것 같습니다.

    몇달 후면 구식이 되버리기 때문입니다.



    분명 안드로이드 프로요 버전이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을 많이 따라 잡았고, 오히려 앞서는 기능도 많고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제한이 적습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는 일회용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제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팀에서 운영체제를 맡았다면, 난감할 것 같습니다.

    일단 다양한 안드로이드 모델에 맞춰서 운영체제를 수정해야 하고,

    통신사에 맞춰서 운영체제를 수정 해주어야 합니다.



    5년동안 납품 통신사가 50개이고, 제품 모델이 50종이고, 각각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4종이라면

    50 x 50 x 4 = 10,000개의 안드로이드 버전 패키지를 관리해야 합니다.

    쉽지 않은 문제죠.



    개발팀을 별도로 치더라도...

    기능을 정리/정의/유지하고, 패키지를 구성하고, 테스트를 요청하고, 배포, 버그 리포드 정리를 책임지는

    패키지 관리자라도 두어야 하는데

    만일 10개의 버전마다 1명의 패키지 관리자가 배치되더라도...

    패키지 담당자만 1,000명의 담당자가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250명의 담당자를 추가로 해야 합니다.

    또 난감한게 있다면... 안드로이드의 커널은 임베디드 리눅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성능 향상을 위해 커널 드라이버 형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죠.

    새 안드로이드를 심으려면 3~4년 전의 드라이버 소스 코드를 수정하거나

    리빌드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5년이상이 지난 모델은 더이상 기계 자체도 존재할 가능성도 적으니

    5년치를 유지보수 해야 겠지요.



    정말 정말 큰일은...

    새 운영체제가 나왔는데,

    드라이버 형식이 바뀌어 버리면

    전체 버전 패키지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데...

    그냥 새로운 버전에 맞춰서 패키지를 수정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테스트 과정... 테스트는 소프트웨어 수정보다 더 많은 시간과 인건비를 필요로 하게 되죠.



    10,000개의 패키지 버전에 짧게 잡아서 각각 1개월 테스트에 각각 0.5명만 배치하여도,

    10,000 x 0.5 = 5,000명이 1개월동안 각각의 패키지에 대해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1개월이면 아무 문제 없이 패스할 경우 합격되는 기준입니다. 문제가 발견되면 다시 수정하고 1개월간 테스트... 문제 안나올때까지 반복하는 거죠.

    이러한 사실들을 제품 기획자나 경영자들이 알고... 그 비용을 감당하려고 할까요? 아닐 것입니다.

    500명이 테스트를 한다고 하면 모든 패키지가 전혀 문제 없이 첫 테스트에 합격하면, 어떤 패키지 버전은 10개월 후에나 업데이트 가능 할 수 도 있겠죠. 그러면 이미 다음 운영체제 버전이 나온뒤랍니다.

    소비자들은 새 운영체제가 나오면 적어도 3개월내에 사용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테스트 도중에 문제를 발견하여 수정할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10,000의 패키지 버전이니, 각 패키지 버전당 3명이 테스트 담당자가 진행을 하면, 30,000명이 3개월동안 테스트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야 합니다.

    30,000명으면 국내 대기업 사원수보다 많습니다.

    테스트 결과에 대해 심각한 오류인지, 오류라고 보기에 어려운 껀이라고 할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7명씩 구성되는 테스트 심의 위원회도 두어야 하는데...

    껀당 1일 판단한다고 치고, 3개월이면 3껀이 있을 것이라고 보면, 이 인력 소요도 무시 못합니다.



    다양한 모델이 나오면 나올 수록...

    통신사 커스터마이징이 허용 될 수록...

    천문학적인 인력에 따른 비용 문제로...

    기존 판매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어려워집니다.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하려다가 적자로 인해 회사 문 닫습니다.

    현재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폰들의 통신사 커스터마이징이나 모델의 다른 점들을 보면

    인력 비용상의 문제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안드로이드 폰은 1회용이라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몇달 지나면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버전이 나오고...

    벌써 구닥다라가 되고...

    새로운 운영체제용으로 개발된 앱은 설치와 구동이 안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바일폰 제조사들은 왜 이리도 많은 모델을 내놓을까요?

    해당 모델이 성공한다는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모델을 내 놓으면 그중 소수는 히트를 쳐서

    다른 모델 개발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모델을 내놓고, 결국 유지 보수 업무만 늘리게 되는 것입니다.



    애플빠라고 비난하실 분들이 계시 겠자만...

    저는 엔지니어로서 애플의 폐쇄적 정책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까지 하드웨어적인 모델은 6종류가 있었습니다.

    통신사 커스터마이징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애플측이 "앱스토에 무료로 올려라"라고 제안 했겠지요.



    아이폰 운영체제의 로드맵은 하나입니다.

    단지 하드웨어의 성능과 기능 지원만 다를 뿐입니다.

    현재 아이폰/아이팟 오에스는 1개 버전에 6개의 하드웨어 부품 옵션만 있습니다.

    스토리지 영역도 무식하게 한개의 연속된 공간으로 잡혀 있어

    한개로 패키지화 해도 용량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애플의 운영체제 담당자들은 관리할 패키지 버전 수가 다른 회사에 비해 적습니다.

    운영체제 발전에 더 집중 할 수 있는 것이죠.



    애플의 운영체제 무료 업그레이드 정책이 결코 애플이 착해서가 아닙니다.

    (미국에는 스마트폰은 2년간 무료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법구도 있다고 합니다만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이런 법이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도 안됩니다.)

    새 운영체제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소비자는 새 운영체제에 맞는 새 어플을 구매 설치하여 애플은 결국 수익을 얻습니다.

    이 애플 수익 모델은 소비자도 좋고 애플도 좋고 개발자도 좋은 윈윈원 모델이지요.



    애플의 몇몇 API는 현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애플에서 일을 하고

    경영진이 저의 생각을 지지해준다면

    수리(드라이버 호환 부품 확보)와 업그레이드를 통한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저는 호환성을 최대한 고려 할것 같습니다.



    또한 특정 API가 스펙이 완성되지 않았고,

    아직 실험적이라서 시간을 거쳐서

    스펙을 완성서 표준화 해야 한다면, 해당 api 사용을 금지하고,

    스펙이 안정화 되면 그때 오픈을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안드로이드는 빠른 시간에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순식간에 아이폰의 기능과 성능을 따라 잡았습니다.

    그러나, 격하게 변화한만큼 호환성에 문제가 많습니다.



    현재 삼성, HTC, LG, KT, SKT를 보면,

    안드로이드 폰은 6개월 동안만 신형이 될 수 밖에 없는 일회성 스마트폰이라는 것입니다.

    6개월이 지나면 새 어플이 설치 운용이 되지 않으니 피쳐폰이 되고 마는 것이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와 안드로이드를 수용하려는 통신사에게 충고를 한다면

    안드로이드 오에스에 다양한 통신사별/모델별 패키지 버전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가능한 한개의 운영체제 버전으로 많은 모델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API에 대한 스펙은 명확하게 정의하고, 통신사 커스터마이징은 절대 배제할 것이며,

    다양한 모델에서 다양한 장치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손안의 PC입니다.

    새로운 어플을 사용하려는 사용자들을 위해 새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존 피쳐폰 마인드로는

    아이폰의 장점을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운영체제 버전의 수를 줄이고

    호환성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아이폰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128. 닝기리좆도
    2010/05/23 04:14
    ㅅ ㅣ바라마들아 그래 ㄴㅏ 대한민국 국민이다 ㅅ ㅣ발 해외에서 욕처먹는 대한민국 사람이다 개생키들아 애플 솔직히 잘만들었어 삼성 개젖같아..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 그래 이윤창출 좋다. 난 그래도 대한민국 제품쓸거다 누가 뭐래도 개생퀴들 어리너머 셍키가 얼마나 살았다고
  129. 남자애99
    2010/05/23 18:56
    저는 글쓴이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내용이 설사 단점이 아니라 해도
    글쓴이의 의도는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자가 보기에 정확한 스펙 및 정보를 알고 구매여부를 판단해야 함은 당연한 사실이고
    그러한 정보전달 매체가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적인 부분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구매여부에 있어 가장 확실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은 이와 같은 블로그와 전문 카페정도라
    생각합니다.
    글쓴이처럼 갤럭시S의 단점도 있다..(구매자가 보기에 단점이 아닐지라도)라는 것을 밝혀주는 것은 애플빠, 삼성빠가 될수 있는 초석이 될것입니다.
    저도 한국 사람으로써 삼성,LG 등 국내기업이 선전하길 바라면서
    더욱 다양한 비교 대상제품이 국내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30. seesw24
    2010/05/23 23:53
    곧 갤럭시 차기버젼 나오면서 갤럭시s는 잊혀지겟죠...햅틱같은 경우도 얼마나 많은 시리즈가 나왔습니까-_-)국내 핸드폰 회사들의 문제는 구형 핸드폰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냥 버린다는점...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이 끌리는건 사실..
  131. 그녀석
    2010/05/24 01:57
    기사처럼 정말로 스마트폰의 판도를 바꿀 주역이라면 블로그 간담회, 블로그 체험단, 언론 플레이, 바이럴 마케팅들이 필요 없습니다. 스마트폰 역사를 새롭게 쓸 제품인데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을 내주지 않을까요? 언론을 통해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알리면서 마케팅과 홍보에 왜이리 분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부분에 대해서 할말있습니다.. 아이폰은 더했습니다
    다른건몰라도 현제의 핸드폰 시장은 마케팅이 아니면 살아남을수없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소비자의 입소문은 괴물같은 마케팅 기법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간단히 말해 입소문은 몇분만에 친구한명을 꼬셔서 아이폰사게 하는것하고
    인터넷이나 언론을 통해 국민을 꼬시는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역시 지금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구요 아이폰정말 특별하고 충격적이지만 잦은 AS
    배터리문제등 불만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특히 외국 블로거가 삼성 갤럭시 외관이 고급스럽지않다고 했는데..
    아이폰 기스나 마감상태 정말짜증납니다
    어떤스마트폰이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나왔을당시 아이폰에 견줄스마트폰이 없지않았습니까
    그결과 아이폰의등장자체가 충격적이고 늦게나온 다른 스마트폰들은 감히
    어깨를 견줄생각조차 못한거구요
    아직 출시안된제품이기때문에 좀더 기다려보아야하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론 아이폰4G 보다는 좋게 나왔으면 합니다
    저는 삼성빠돌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국내기업인 삼성이
    애플의 선전에 힘입어 비상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아..한가지더.. 님이 말씀하신대로 가격이 문제네요..
    국내소비자들을 봉으로 생각하지않는다면 가격이 좀 저렴했으면 하네요
    현실 불가하겠지만..
    가격비싸면 아이폰으로 갈거임 훗...
  132. 갤폰완소
    2010/05/24 04:03
    솔직히 애플이 스마트폰에 있어서 오리지널러티는 있어. 애플의 장점은 아무래도 물건을 사용자들이 굉장히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다는 것이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설명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계. 비율적으로도 아직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문맹율도 높고, 컴퓨터와는 동떨어져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애플은 아마도 그런 사람들을 주 타겟으로 삼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아마존 원주민들도 설명서없이 사용가능한 기계를 만드는 것. 아무튼 이런 식의 그들의 철학만으로도 그들은 결코 망하지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고집불통의 폐쇄성때문에 언제나 기대 이상의 성잘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지. 괜히 사과 한입이 아니라고. 그리고 현재 안드로이드OS가 아직 갈 길을 못잡고 안드로메다에 있다 쳐도, 갤폰S 세계적으로 HIT치고, 결과적으로 안드로사용자 수요가 급증하면 어떻게 해서든 안드로OS는 발전할 수 밖에 없다. 소비자 입장에선 알고 사던, 잘 난 스펙에 낚여서 사던 일단 안드로이드 사용자 많아지면, 지금은 병맛이라도 OS발전은 자연히 따라올 수 밖에. 그리고 지금 추세로 보면, 생각만큼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 것이다. 그래도 어차피 애플의 아이폰은 한 입의 사과처럼 아무리 못해도 일정 수준의 매출은 유지할 것이다. 언제나 아이폰은 그 만의 메리트가 있음으로. 애플매니아들도 많고, 그리고 설사 아이폰 망해도, 아이패드 잘 팔리고 있으니. ㅋㅋㅋ 그렇게 또 다른 사과 한 입 물기 위해서 ㅋㅋㅋ
  133. NICEONE
    2010/05/24 08:33
    이휴.. 처음부터 누가 잘못한 것일까요??
    삼송삼송 하는 언론의 잘못인지
    광고광고하는 삼송의 잘못인지....
  134. 그져 웃지요.
    2010/05/24 10:10
    아직 정식제품 출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적인 까군요???
    저번에 옴니아2에서도 전혀 지식 없음으로 까더니 이번에 지식 없으로 무조건
    까서 그져 이 내용이 허접해 보일 뿐입니다.
    블투3.0으로 나오는 걸로 까는 자폭을 하다니 ㅋㅋㅋㅋ 만약 아이폰이 3.0으로 나오고
    갤럭시에스가 2.1로 나왔으면 그걸로 깔 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아무튼 무식한 사람이니까 너무 웃기다
  135. 달빛모래
    2010/05/25 03:04
    글쓴이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첫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기다리는 저로서는 아이폰과 갤럭시의 장단점 비교에 관한 글들이 많이 도움이 되고 그런 의미에서 위에 글은 많은 참조가 됩니다. 하지만 댓글들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얼핏 판단하면 글쓴이의 의도에 삼성을 비판만 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는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어는 분이 문법등을 들멱이시며 의도를 이해못하냐고 하셨는데 굳이 문법을 알아야 이해되는 글이라면 글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는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위에글 말고 다른 많은 기사들을 보면 삼성뿐아니라 국내제품들이 국내에 비싸게 판다는 글이 많은데 사실 저도 일정부분 동감하지만 대부분의 글이 가장 저렴하게 팔리는 국가하고만 비교를 하는거 같습니다. 가까운예로 중국만 하더라도 국내보다 자동차나 핸드폰 모두 비싸게 팔고 있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팔면 좋긴 하겠죠..^^
    아무튼 좋은 글 쓰시는라 수고하셨고 감사히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6. 편집인..
    2010/05/25 03:23
    아이폰에 너무 집착하는 그 감정이 올바르게 갤럭시의 단점을 부각시키지 못하네요...
    액정의 수명이 짧다는 것을 단점으로 삼는 것은 여러가지 면을 좀 살펴보고 쓰셨음 하는 바램이 있는데, 그것 없이 단지 액정 특성상 수명이 짧다고 단점이라고 하면.. 억지 같아 보이긴 합니다. 스마트폰 5-6년 이상 쓰실 분이 과연 몇명이나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 -;
    • lhostse
      2010/05/25 21:16
      그러면 스마트폰을 피처폰처럼 2년 종신 계약 끝나면 바로 바꿔주는 센스를 발휘하라는 말이로군요?
      버려진 것이건, 버려질 것이것 상관 없이 2년만 쓰면 바꾸게 되어 있으니까??
      스마트폰을 인터넷이 되는 전화기 수준으로만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씁쓸하군요. 만약 삼성의 스마트폰에 대한 시선도 이정도 수준이라면 제조 업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유비쿼터스 애플이 개발 중인 TV, 구글이 발표한 TV...이 모두가 유비쿼터스와 더 가까워지기 위한 발판입니다.
      모두 자기들만의 플랫폼안에서 열심히 소비하면서 생활하라는 겁니다.
      가정용기기(냉장고,세탁기,전자렌지 등)+카메라+휴대기기(스마트폰+휴대게임기등)...삼성전자는 이 모든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허나 지금은 각각 따로 노는 느낌이죠. 그저 제조회사라는 인지도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자신들만의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바다를 내놓았다지만, 아직 큰 힘이 실리지 못하고 있죠. 많이 정체된 상태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차라리 삼성까, 애플빠로 나서서 <아이폰의 대항마>라고 칭찬으로만 일관하는 국내 언론 보다야 단점이라도 찾아 볼 수 있는 해외 포털의 기사를 긁어 모아서 소개해준 eun님에게 신뢰가 더 가는 것은 무엇입니까?
  137. 타마린데
    2010/05/25 04:11
    칭찬 일색의 리뷰 글 때문에 단점 하나 찾기가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비판적인 시작으로 봐 주셔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도움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하나하나의 단점이 본인에게 얼마나 중요하게 느껴지는지,
    또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개인이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리뷰어의 가치는 그 단점을 지적해 내는 데에 이르면 된다고 볼 때
    (장점에 대한 정보는 지금 넘치고 넘칩니다)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인장님 힘 내세요.
  138. sbs2tv
    2010/05/25 04:28
    대한민국 민주주의 주적들인 애플까님들 참 많이들 오셨군요

    천안함 사태 이후 신나셨습니까?

    지금 윗선에서 난리났는데 꼬리 자르기 할지도 모릅니다 이미 기사 나온거 보셨죠? 알아서 기세요
  139.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주적이 애플까라고요?
    2010/05/25 04:59
    논리적 비약이 심하시네요......
  140. 하나 묻지요
    2010/05/25 05:18
    주인장에게 한가지 여쭙고 십네요. 예전에 필리핀 사람들이 그랬죠. 허접한 국산품보다는 싸고 품질좋은 미제를 이용했죠. 결국 필리핀 제조회사는 모두 망하고 국민들은 일자리를 잃었죠. 소비자로서는 최선의 선택을 했는대도 말이죠. 만약 삼성이 망한다면 그에 대한 대안은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품질좋은 외제폰보다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에서 만든 폰을 사용할 건가요?
    • lhostse
      2010/05/25 21:38
      그렇다면, 삼성을 이대로 두자는 말이군요?
      언론의 힘을 업고, 언론을 통제하며, 국내 소비자를 베터테스터 쯤으로 알고, 국내 소비자의 글귀와 말에는 귓등도 아닌 콧등으로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그저 왕회장님만 복귀하면 모든 것이 해결 될것 같은...그런 삼성을 원하시는 말씀같아 씁쓸해집니다.

      역으로 질문을 해보죠.
      삼성의 전제품이 중국공장에서 만들어져 들여온다고 칩시다.
      그리고 폰생산 세계 1위인 노키아 공장이 현재 한국에 있습니다.
      자!! 어떤게 국익에 도움이 되고, 어떤게 국산입니까?
      론스타의 먹튀, 중국상하이자동차의 먹튀 같은 짓거리만 없다면 어떤 것을 쓰시겠습니까?

      품질좋은 외제품과 중소기업의 제품 중에 대고객서비스와 질좋은 쪽으로 고르겠습니다. 외제이건 중소기업제품을 떠나서 말이죠. 소비의 기본 수칙이자 권리이죠.
      이것을 떠나서 <나라를 위해서 국산품 애용하자>는 말은 현시대와 너무 동떨어진 얘기를 하자는 것 아닙니까?
    • 답변입니다.
      2010/05/25 22:05
      <나라를 위해서 국산품을 사용하자>는 말은 시대에 뒤떨어진말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 아니고 개인의 선택이지요. 글쓴분의 생각과 다르다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니고요. 그 최종책임은 물론 소비자가 집니다. 노키아 공장이 국내에 들어온다면 물론 좋은일입니다. 그럴만한 메리트가 있냐는 문제인데.. 현실적으로 어렵지요. 국내임금이 싼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내수시장이 엄청 큰 것도 아니고 .. 저는 현실적으로 삼성이 망하면 어떤 대안이 있는 지를 묻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댓글로 망하지는 않겠지만요.. 삼성이 옴니아와 같은 실수를 앞으로 10번쯤 더하면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아직은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먼 훗날의 이야기는 두고봐야지 아는 것이지요.
    • lhotse
      2010/05/26 02:06
      노키아 생산공장이 14개국의 공장중 제일 큰 공장이 마산에 입주해 있습니다. 주로 익뮤같은 프리미엄폰을 주로 생산합니다. 앞으로 노키아에서 나올 스마트폰들도 국내 생산분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사견입니다만 애국심 발동 걸어 볼라믄 삼성폰보다는 노키아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으리라 보여지네요.
      물론 삼성도 부품은 중국에서 들여와서 짜집기를 한국에서 하기는 합니다. 노키아도 크게 틀린건 없구요.

      삼성이 망하면 대안이 현재로서는 없죠.
      허나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대안이 나옵니다.
      그러나 정부의 각부처에 심어져 있는 삼성의,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자들이 얼마나 많이 박혀 있는지 삼성조차도 파악이 되지 않을 지경이죠.
      삼성이 망하면 온나라가 떠들썩 할겁니다. 다시 일으키자는 둥, 어쩌자는 둥 말 많겠죠.
      그러면서 삼성을 위한 자들이 얼마나 정부 각부처에 심어져 있었는지를 알게되겠지요.
      닥쳐 올 홍역은 치루어야 합니다. 예방약도 있다지만, 치료제도 있잖습니까. 한번의 치료로 썩어버린 이 삼성 공화국을 물갈이 해버렸으면 합니다.

      현재의 조중동처럼 기업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언론은 언젠가는 뭇매를 맞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익명성을 악용하는 것은 아닐터, 글쓴이 이름을 자기 편한식으로 '하나 묻지요', '답변입니다'로 시시때때로 바꾸는 행태는 도대체 어느나라식의 댓글 문화입니까? 자기가 누구인지는 밝히기 싫어 블로그나 미니홈페이지 링크는 없다하더라도, 이름하나 쯤은 일관성 있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어디 이름 없는 노숙자도 아니고...
    • 아직 이름은 못만들었습니다.
      2010/05/26 21:04
      블로그를 해본적이 없는 블로그 초보여서 그려려니 해주세요. 노키아 공장이 마산에 있다니 놀랐습니다. 부품 조달 때문에 그런가요? 아무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에 대하여 님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바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비꼬고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과 현대차 모두 국내에 충성스런 구매층을 가지고 있죠. 저도 거기에 포함되고요. 기업을 까는건 좋습니다 그건 소비자의 권리지요. 하지만 그 구매자를 까는 것은 무슨 권리인지 모르겠네요. 님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 반발심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141. 다른데서 보던 글과는 달라서요..
    2010/05/25 21:48
    저도 외국 리뷰 사이트들 많이 봐오고 있는데요.......
    메모리가 미정이라던지, 배터리 2개로 하루를 간다던지(용량은1500)
    정보를 모아서 다른분에게 알려야 될 분이 부정확한 정보를 가진것 같네요..
    물론 반이상 저도 단점에 대해서는 동의 하지만 나오지도 않은 아이폰에 대한 언급부터가 반감을 샀거 같네요....그리고 좋다고 단점을 무시하는 것같이 보이셨나보네요....
    요즘 아이폰도 비난 받을 만한 행동을 정말 많이 하는데 언론에서도 기사하나 나오고 끝나는거 보면 누구도 이편저편도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기사에 이번 갤럭시s에 대한 좋은 글들이 많이 있지만,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도 일부 이해가 가는게 부정확한 부분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리뷰도 일부분만 따오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죠^^;;) 그로인해 객관성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 하니까요....

    삼성이 소니판 날꺼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오히려 애플이 예전꼴 나는게 아닌가생각되네요.....삼성은 원래 신사업을 안하고 이미 있는 시장을 개발로 추월하는 회사니까요....
  142. 비밀방문자
    2010/05/26 00:1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43. 몬난아
    2010/05/26 03:34
    음 단점이라기보다 남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과 다른부분의 두각으로 감춰질수도 있는 문제를 잘 다뤄주셨내요.

    제품이 양산되고 시장에 풀리면서 장점과 단점은 극명해 지겠죠 ^^
  144. ㅇㅎㅁ
    2010/05/26 04:37
    단점이라고 적어 놓은것들은 다 아이폰에도 해당되는거 같네요..

    저는 여태껏 아이폰을 좋아라 했다만... 이번엔 좀 다를거 같네요..

    단점에 비해.. 갤럭시S 장점이 너무 많네요..
  145. 바람개비
    2010/05/26 06:54
    아이폰과 겔럭시S를 수시로 검색해 보는데
    달러가 외국으로 빠져나가는데 아무리 좋으면 뭐해!!!
    국산품을 애용해야지~~
    정말 답답한 친구들이구먼....
    IMF 시절은 벌써 잊었나????
  146. 냐옹
    2010/05/26 10:58
    아이폰 유저이긴 하지만 이건 단점을 쓰기 위해 억지로 적힌 것도 있는 듯 싶네요.
    글에 삼성을 밀어주는 포스트나 기사들을 보기 싫다고 하셨는데 애플을 밀어주는 포스트나 애플빠는 훨씬 더 많습니다. 물론 기사들도 그렇구요 -
    어차피 언론이란건 다 그런거 아닐까요
    아 글구 카메라플래쉬가 단점이라는 것에서는 솔직히 풋- 했네요 ㅎㅎ
    핸드폰카메라는 핸드폰 카메라 입니다.
    아이폰도 단점 많잖아요 - 유저이신거 같은데 -
    아이폰 카메라도 화질 ;;; 안습이죠
    mms문자나 기프티콘 같은거 바로 안오죠 (기프티콘 문제는 제발 해결해줬으면)
    국내 유저들이 원하는거에 귀기울이지 않는것 쿼티자판(한손으로 쓰기엔 솔직히 한국자판이 편한건 사실이죠) 어차피 갤럭시s나 아이폰이나 재미있는 장난감이죠
    자기 기호에 맞는 장난감을 선택하면 됩니다. 굳이 뭐가 좋아서 누굴 욕하는
    그런건 진짜 안좋다고 보이네요. 누굴 깍아내려서 빛나지 않는 스스로 빛나는 아이폰이
    될길 바랍니다. 전 기기나 기업에 애착은 특별히 없어서 갤럭시 좋으면 갤럭시로 갈아탈거고 아이폰 좋으면 다시 아이폰으로 갈아 탈겁니다. 이제 앱의 개수는 문제도 아니죠
  147. ㅋㅋ
    2010/05/26 19:01
    저는 동영상을 무인코딩으로 볼 수 있다는 단 하나의 장점때문에
    4세대 아이폰보다 T옴니아를 더 선호합니다.
    아이폰은 컨텐츠 팔아먹기 위해 10세대가 되도 무인코딩 동영상은 꿈도못꾸겠죠 ㅋㅋ
  148. 비밀방문자
    2010/05/26 22:4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49. fangel
    2010/05/27 01:00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issue가 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많은 댓글이 달리는 것이겠지요. 본문의 글이나 댓글이나 다양한 의견이기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150. 주절주절 너절너절
    2010/05/27 01:26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삼성,LG,애플,그리고 기타 여러 기업들..모두 마찬가지죠.
    절대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기업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왜 기업들이 저럴까 하고 의문을 가집니다.
    예를 들어 예전 휴대폰 충전기와 거치대를 아실겁니다.
    각 메이커별로 거치대와 충전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던 것이 정통부에서 24핀 공통방식을 제시하고 강제하자
    그때서야 통일이 되었다가 요즘은 다시 슬금슬금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배터리마저도 서로 호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안될가요? 내가 기업하는 사람이라면 서로 협조해서 그렇게 하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참으로 순진한 생각입니다.
    입장을 바꿔보죠..역지사지..
    초반에 말했듯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소비자가
    이제품을 많이 사서 사용하게 할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품(어떤 제품이 되었든)이 너무 완벽해서 고장도 안나고
    오래사용하면 기업 망합니다.
    튼튼하고 오래쓰고 소비자는 좋지요..ㅋㅋ
    항상 기업은 오늘을 생각하지 않고 내일과 모래 그리고 글피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구소에 수많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연구를 계속합니다.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서요?

    아닙니다...돈을 벌기 위해서지요..

    따라서 항상 제품을 만들 때 조금은 부족한 듯 한 스펙으로 만들고 다음 후속 기종을 준비합니다.

    물론 시대적으로 기기의 고성능화 되어 가기도 하고 말이죠.

    여러분이 소비자 입장이 아닌 생산자 입장이라면 돈이 보이는데

    돈을 포기하고 튼튼하고 오래가고 성능좋고 완벽한 기기를 한번만 만들고 공장 문 닫으시렵니까?

    따라서 논쟁의 요지는 현재 나와있는 그리고 곧 나올 제품에 대해 장단점을 공평하게 객관적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장점과 단점 그리고 비교분석//

    그래야 독자들로 부터 오해를 사지 않습니다.

    갤럭시S와 아이폰4G...일단 카더라 통신은 소비자들의 기대감만 높이고 정신을 좀먹게하는 호환 마마와

    같습니다.

    제품이 생산되어 판매되고 난 다음에 비교분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한국내에서 제품 비싼거...뭐 우리가 어제오늘일입니까?

    국내 소비자는 우리 제벌들의 돈주머니 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우린 봉이죠..봉...그걸 여태 모르셨다면 정말 순진한 거죠..

    대표적인게 자동차고 기타 등등 국민들의 애국심에 호소해서 등쳐(?좀 과격한가요 그래도 쓰고 싶습니다)

    먹는 기업이 한국 기업입니다..

    오해하지 마시라 한말씀만 더 드린다면

    기업은 절대 소비자를 생각한 좋은 제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돈 되는 제품을 만들 뿐이죠..

    감사합니다.
  151. lee
    2010/05/27 06:27
    글남기고 갑니다 단점에 대한 신뢰성은 아직잘 몰르겠네요.전 중학생이라 스마트 기능을 잘 몰르거든욬ㅋㅋㅋ 요번에 셤잘봐서 엄마가 사주기로 했는데ㅠㅠ 근데 님 말 들어보니까 갤럭시 s 사도 아이폰 나오고 둘다 비교해보고 사는게 좋을 것같네욬ㅋㅋ
    잘 읽고 갑니닼
  152. 아마 아이폰때 뽑은 알바들
    2010/05/27 06:40
    그때 뽑은 알바들 많이 모였내. 그래 많이 까라.. 곳.. 버스폰 되낟 옴니2때도 그랬잔아
  153. ㄹㄹ
    2010/05/27 10:39
    디시인사이드처럼 IP주소 보이게 하는거 없나영. 분명히 알바들 보면 IP주소 거의 동일할텐데.
  154. ㄹㄹ
    2010/05/27 10:47
    삼성 알바들 너무 여기 오지 마세욧. 삼성 연구원들 입장에서는 이런글들도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155. 글쎄
    2010/05/27 12:49
    흠...여러가지 할 얘기는 많습니다만, 사실과 느낌중, 우선 느낌부터 말씀드립니다.
    본글과 리플 모두 읽어봤습니다.
    비난(비판?) 리플들 중, 역시나 개념없는 리플도 있습니다만,주인장이 그렇게 해석하도록 만든 점도 존재합니다.
    마지막 리플까지 읽은 후, 어떤 말을한 후 "오해였다" 라고 하는 누군가(들)가 떠올랐던 건 저뿐일까요?
    글쓴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도록 하는 것은 글쓴이의 책임입니다.그런 글마저도 왜곡/비난하는 리플들은 어차피 사람들이 무시합니다.
    하지만 이 글에 대한 비판 리플 중 납득가는 것이 있을 정도입니다. 저만 그럴까요?
    또한, "흐름에 역류하는 글을 써서 죄송.."이라거나 하는 글쓴이의 리플은, "어떤 피해의식이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군요.
  156. 좋은 글이네요
    2010/05/27 12:51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런 글을 정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삼성폰을 쓰고 있습니다. 근데 삼성이 너무 싫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겪어왔던 삼성이, 지금도 그 삼성 그대로라면 S 역시, 천재적 자질을 타고난 자식임엔 틀림없지만 좋은 부모는 못 만난 거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자기 물건을 소중히 쓰는 사람은 자기 휴대폰도 정붙여가며 소중히 다룹니다. 헌데, 삼성폰은 '폰에 혼이 담겨있지 않구나.' ...이런 느낌입니다. 회사를 키워주는 주력사업일 뿐, 만들고 싶어서 만드는 게 아니라는 느낌이, 폰을 사용하는 동안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딱히 한국 회사가 미운 것도 아닙니다만, 요즘은 이만큼 썼으면 삼성제품도 충분하게 썼고, 현대차도 충분히 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언론'은 언급할 가치가 없네요.

    삼성폰을 사면서 가장 고민해야할 점은, 스펙이나 기능보다도 '삼성이 이 녀석에게서 손을 뗄 때가 언제인가?'일지도 모릅니다. 그 때까지가 S의 실질적 수명이 되겠죠. 아무리 열린 환경이라도, 유저가 할 분량이 있고, 기업이 해줘야만 하는 분량이 있으니까요. 그 때도 변함없이 언론은 삼성의 새로운 천재적인 자식을 광고하고 있겠죠.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157. 글쎄
    2010/05/27 13:44
    이제 본 글에 있는 것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1.전 해외/국내 언론 모두 100% 믿지 않습니다. 언론에 관한 글쓴이의 의견은 저도 완전히는 아니지만 동의합니다.

    2.플래시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정말 안타깝군요.
    그런데 의외로 플래시 별로 신경 안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개인의 취향 문제.

    3. 글자 중 위치이동. 네비/트랙 등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다만, 위치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는 어떤 기능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좀 단점이군요.저야 익숙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만. 이건 한번 알아봐야 할듯. 작은 링크는 확대해서 선택하면 되니까 별 단점은 아닙니다. 물론 개취죠.

    4.타제품에 비해 넓고 커서 그립감이 별로다.이건 직접 써보시고 말씀하십시오.제가 아는 손 작은 여자분. 별로 안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4인치로 판단하셨나요? 설마 아니겠죠. 그립감은 동일 치수라도 디자인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아.. 그립감이 아니라, 한손에 쥐기 불편하다고 하셨던가.. 그래도 위에 말씀드린 것은 동일합니다.
    5.ROM 용량. 이건 삼성 설정 나름이긴 합니다만, 8G나 되는 용량 중, 설마 앱 설치 용량이 128M / 256M 정도일까요? 외장 없어도 안 불편할 수준이겠죠.
    정확한 것은, 삼성에서 G-S 에 2.2 업그레이드한다고 발표했고, 2.2 는 확실히 외장 메모리에 앱 설치 가능합니다. 구글 i/o 다시 한 번 보십시오.

    6. 가격. 얼마로 책정될지 모릅니다만, 아이폰 / 갤A 가격들도 보조금 없으면 ㅎㄷㄷ입니다. 사실 전 돈없는 소비자라, 20~30 넘어가면 손떨립니다.비싸도 사고 싶으면 사는거고 , 아니면 마는거죠. 역시나 개취.

    7. 지문 쉽게 남습니다. 그런데 전 제가 쓰고 있는 일반폰도 지문 쉽게 남더군요. 이건 체질 차이인가. 아이폰마저도 지문 잘 남더군요. 따라서 판단 불가. 저 기사 쓴사람 체질은 어떨까요?
    그리고, 설명은 잘 못하겠는데, 아이폰이나 다른 폰보다 터치감이 좋습니다. 머라 해야 할까.. 느낌이 다르더군요.역시 이 터치감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8. 으응..? 아래와 같은 요청을 하는 기업이, 역사상 있던가요?
    [자신들은 언론들에게 이렇게 글 써달라 시킨일이 없으시겠죠? 언론사들 스스로가 삼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선택한 길이라면 그 잘못된 선택 때문에 삼성이 욕을 먹고 있다고 언론사들에게 자사 제품에 대한 기사 자제 요청을 하는건 어떨까요? 언론사를 제제할만한 힘이 없나요? "앞으로 티나게 기사쓰지 마세요" 뭐 이정도도 할 수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악영향이라.. 언론에서 완소로 써서 블.스에서 삼성 비난하면 좋은 반응 얻는 것이 전부가 아님은 아실텐데요. 복합적인 이유죠. 다 아는 사실 다시 쓸 필요는 없겠군요.

    9. 아래 글에 대해서는...음..이런 문단때문에 글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 아닌가 합니다. 그럼 각 회사에 마케팅 부서는 왜 있죠? ㅎㅎ
    아이폰 좋은 폰입니다. 그런데 애플은 마케팅 부서에서 가만히 있던가요?

    [언론의 기사처럼 정말로 스마트폰의 판도를 바꿀 주역이라면 블로그 간담회, 블로그 체험단, 언론 플레이, 바이럴 마케팅들이 필요 없습니다. 스마트폰 역사를 새롭게 쓸 제품인데 소비자들이 알아서 입소문을 내주지 않을까요? 언론을 통해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알리면서 마케팅과 홍보에 왜이리 분주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품이 좋고 스펙이 좋고 소비자들 스스로가 찾게 될거라 확신한다면 지금의 삼성 행보는 조금 이상하게 보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으나, 그 의도를 너무 강조하다 보니 유치한 면이 없지않은 글이 되버린 경우라고 생각되는군요.

    퇴고.. 물론 하셨겠지만, 객관적으로 퇴고하는 습관도 길러보시는 것, 어떨까 합니다.
    자신의 글이니까 주관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고, 또 그래야 하지만, 주관에 치우쳐서 다른 사람을 설득 못하는 글이 된다는 것. 그것이 문제입니다.
  158. 이글도 편파적이네요..
    2010/05/27 15:12
    아이폰 유저입니다만.. 글내용이 전체적으로
    너무 삼성을 까는 내용이라 혹시나 했더니
    그전 포스트들 제목만 봐도.. 아이팟은 혁명이고 아이패드는 잠식하는데..
    안드로이드는 문제많고 S-패드는 망하길 바라고..

    본인 블로그이니 무슨 내용의 글을 쓰던 남이 뭐라할바는 아니지만..
    삼성 찬양 일색의 기사들이야 상업성이 많이 가미된거니 그러려니 하지만.

    삐뚤어진 가치관으로 객관적이지 못한 내용을 나름 가진 지식으로 포장하여
    합리화 시키려는 포스트 들을 보면 잘 모르는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잘 못된 선입견을 가질까 걱정됩니다.

    이 글을 너무 빨리 올려진거 같습니다.
    이 글의 전체적인 맥락처럼 갤럭시S의 단점을 지적하려면
    적어도 갤럭시S가 출시되어 사람들이 어느정도 사용한 뒤에 써져야하고
    그보다 더 좋은 시점은 아이폰 4G가 발매되어 두 모델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을때 올려져야할 글입니다.

    여기 갤럭시에 단점이라고 지적한 내용 중에는 단점인지 아닌지 아직
    불분명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떤 내용은 아이폰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단점인 경우가 있는데 마치 갤럭시만의 단점인거처럼 묘하게
    표현하였더군요..

    그리고 AMOLED의 수명은 빠른속도로 발전하여 LCD 백라이트 수명과
    대소동의 합니다. 아이폰4G가 AMOLED가 아닌건 분명히 단점이죠..
    물론 LCD로는 뛰어난 HD LCD 이긴 하지만 여기 글처럼 까탈스럽게
    비교해보자면 AMOLED가 더 시안성이 좋은건 사실이니까요..
    • june
      2010/05/29 12:44
      흠...

      말그대로, 출시하기도 전에 여기저기 온통 갤럭시s를 칭찬만하고 장점만을 나열해놓은 기사와 글들만 보다가 여기서,

      "아하 이런게 단점일수도(?) 있겠구나."
      라고 느낄 수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괜찮은거 아닌가요.



      뭐....이 블로그를 쓰신분도 그렇고...
      하고자 하는 말은, 삼성과 언론의 행태가 맘에 안든다.

      갤럭시s가 좋은 폰이긴 하다만, 단점도 있을거고 한데
      장점,단점 골고루 따져서 최대한 객관적인 기사와 글들을 써줬으면 좋겠다...뭐...이런...


      이렇게 받아들이면 될것을...흠....

      제가 생각하기엔 딱히 편파적인 글이라 생각이 안됩니다만...
  159. CrazyJune
    2010/05/27 22:12
    댓글들을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갤럭시S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의 기사들을 접하며, 어느정도 객관적인 평가가 아쉬웠는데...
    (그런 기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갤럭시S에 대해 객관적인 거 같아 좋습니다.

    잘 보고, twit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160. 기둘려
    2010/05/27 22:27
    잘 봤습니다. 적절한 지적입니다
    언론으로서는 광고 수입 때문이라도 적극적으로 삼성에 협조할 수 없죠.
    삼성그룹에서 광고 않 해주면 언론사들은 타격이 클겁니다.
    얼리어답터 20%에 접근해서 입소문마케팅을 유발한 것은 상투적 수법이 되버렸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더 밉기 때문인지 갤럭시s폰에 대한 기대가 더 증폭된 면도 있는 듯합니다. 세상에 정직한 기업은 희귀합니다. 삼성과 애플,언론은 이미 부정직한 기업으로 낙인 된 바 있으니 그저 시간이 심판하기를 기대해야지요..
    • 나메
      2010/05/28 00:38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느게 강한놈이죠 ㅋㅋㅋㅋ
      아마 애플이 이길듯 ㅋㅋㅋ
  161. 바른말사나이
    2010/05/27 22:54
    매사 삐뚤어진 시선으로 보게 되면 한없이 삐뚤어져 보이게 되죠
  162. 블로거의 글은 제대로인데
    2010/05/27 22:57
    댓글이 수준이하의 편협적인 사고방식이 더 많군요..
    갤럭시 S의 언론플레이가 너무나 심한건 사실인데..
    그걸쫌 지적했기로서니.. 어쩌구저쩌구...쩝
    • 어잌후
      2010/05/28 01:46
      블로그의 글도 재대로지만 댓글도 재대로입니다. 몇몇 막장 댓글들 제외하구요. 모든걸 흑과 백으로 볼려구 하니 반목만 생기죠.
  163. 이뭐병
    2010/05/28 00:00
    ㅋㅋㅋㅋㅋ이건뭐 좋은 포스팅에 줄거놔서 수밖이 되었내욬ㅋㅋㅋㅋ
  164. 나메
    2010/05/28 00:35
    본문중에서
    - 그렇다면 삼성에서 만든 야심작(?) 갤럭시S는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 완벽한 스마트폰일까요? 갤럭시S를 구매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하나도 없는걸까요?
    저는 언론과 일부 블로거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을 예를 들면서 갤럭시S의 구입을 고려해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란 대목으로 다 설명되는데 왜이리 좀비가 꼬일까요..
  165. ACE
    2010/05/28 00:43
    딴건 잘 모르겠는데..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정면대결이 아닌 장수 뒤에서 독화살 쏘는 그런걸로 비유하는건 좀 아닌듯 보입니다. 어느 제조회사가 제품에 자신이 있다고 해서 마케팅을 포기하겠습니까?
  166. 나참
    2010/05/28 00:43
    갤러시 A같은 막장폰 나왔을때도 칭찬일색이던거 못봤나? 결론은현존스마트폰중거의 최악에스펙사기.. 타회사관심줄이기위한폰;;
    S는 괜찮을 수도 잇겠지만 현재 기사보면 거의 몇년간 최고폰인 것처럼 쓴 찌라시 수준의 기사... 까놓고 슈퍼AMOLED빼고 타사제품에 없는게 머가 있기나 하나..
    신문기자란 놈은 스마트폰 기본기능설명하고 S가 짱이다 이러고 있지 않나..ㅡ.ㅡ
  167. 나참
    2010/05/28 00:47
    ACE / 갤러시A출시일화 모르나요? 모토로이출시하기 얼마전에 갤러시A출시한다고해서언론기사다나오게하고1달연기,또1달연기,시리우스나오기전에또 출시한다고 장난치고
    어느회사나언플하지만 좀 더럽긴 하죠.. 뭐 A가 그런용도급조된 폰으로갠적으로 생각되니 단지 언플에 놀아나서 산 사람이 안됬을뿐..
    현재평가보시고 싶으시면 세티즌가서 보시길..
  168. jnjwin
    2010/05/28 08:27
    오늘 월드IT쇼2010년을 다녀왔습니다. 삼성관계자에게 OS 바다와 다른 OS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뭐 관계자인분은 그저 삼성이 만든 OS다 그게 다인듯 말을 하더군요. 갤럭시S 역시 다른 삼성스마트폰과 뭐가 틀린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전 혁신적이지 못한 삼성과 삼성을 옹호하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플레이에 속아서 사는 대중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세계인들이 바보인가요. 왜 사람들이 애플이나 구글에 열광을 한다고 생각이 드는지요? 이것은 아마도 그들의 혁신성과 그들의 아이디어에 열광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한국인이라 한국기업이 세계최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족벌체제와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주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회사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삼성을 글로벌 회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과연 글로벌화된 기업이라고 생각이 되는지요? 오너의 한마디로 움직이는 회사는 글로벌화된 기업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굳어져 있는 회사문화 엔지니어를 홀대하는 기업이 관연 제대로 된 기업이라고 생각이 드는지요? 얼마전 세계적인 칼럼리스트인 켄올레타가 한말을 기억합니다. 왜 구글이라는 회사가 발전하는지에 대해서요 그것은 엔지니어를 제대로 대접하는 회사문화라고 한말을 저는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아마 이글을 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면 구글이나 애플이라는 회사에 다니면 된다고 하겠지요. 아니면 회사를 다니지 않는 백수라고 생각을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30대에 회사를 다니는 직딩입니다...ㅎㅎㅎ
  169. koyanya
    2010/05/28 20:14
    머랄까...일종의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라고 해야하나요?
    갤럭시S는 완벽한 폰으로 주장되고 있다고 전제해버리고..
    그럴리없다고 반박하는 형식인데

    꽤 호평받고 기대되는 폰으로 일컬어지곤 있으나..
    '완벽한 폰'이라는 문구는 리뷰어나 언론기사에서나 본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완벽한 폰으로 일컬어져야...반박할게 많아지기때문에...
    상대편 주장을 과장되게 만들어 전제해 버린것은 아닌지요?

    반대로 아이폰4Gs는 완벽한 폰일까요? 글쓴이는 '나는 그런말한 적없다고'고 말하고 싶으실 겁니다. 그거야 갤럭시를 만든 삼성도 그럴겁니다... 완벽한 폰이란게 존재하기나 합니까?

    그리고 언론이나 리뷰어의 호평이라는 것이...100번양보해 국내는 편향되었다 치더라도.. 외국에서 나오는 호평까지도 그랬을까요? 글쓴이는 처음에는 좀 구차한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다가...여러반박이 나오니까 '언론의 평향성 지적목적'이었다면서 면피를 하려드는 느낌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국가에서(100여개국?) 다수의 통신사를 통해서 쏟아져나온다고 하는데..통신사 임원진들도 언플에 녹아나고 로비에 녹아나서 갤럭시S를 채택했을까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삼성의 폰들이 욕먹어왔던 거의 대부분의 이유가 SW,OS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OS와 앱은 구글이 도맡고...원래 잘해온 하드웨어는 더 잘만들어서 작정하고 만들어낸 전략폰입니다.. 좋은 평 받을만하지요... 거기다가 애플이 죽어도 풀어주지 않을것같은 아이튠즈나 인코딩...DMB..과도하게드는 AS비용. AS불편등의 면에서 언제나 그랫듯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

    글쓴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애플팬까페에 올려서 애플팬끼리 돌려보며 좋아할 만한 글로 보입니다... "갤럭시S의 단점을 공개합니다"라는 거창한 제목을 보고 들어온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깊이있고 객관적인 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단적으로 플래쉬없는거를 단점으로 꼽으셨는데... 그간 아이폰은 플래쉬 없이 어떻게 쓰셨습니까?? 플래쉬없는게 단점으로 유독 보이신 것은, 아이폰4g가 플래쉬를 갖게 되었기때문이 아닐까요?

    사실 저는 저위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행간과 어투에서 느껴지는 애플편향스런 느낌...머랄까...'~빠스런 느낌'이라고 할까...'대단하다고 하지만...그까이꺼~'이런 느낌입니다... 이렇게 수많은 코멘트가 달린 것은 내용자체보다 행간에서 느껴지는 님의 태도에서 거부감을 느껴서이겁니다.
    • zine
      2010/05/29 02:03
      제 개인적인 생각도 갤럭시S가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많은 통신사에서 사용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님 댓글은 다른 몇몇 댓글처럼 글쓴이 님에 대해 좀 공격적이시네요.
      플래시 관련된 내용만 없었더라면 그래도 나았을 것 같은데,,
      글쓴이 님은 아이폰에 플레시가 없는 부분은 언론에서 많은 태클을 걸었지만, 갤럭시S에 플레시가 없는 부분에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는 글을 쓰셨거든요..

      전체적인 글에서 글쓴이 님의 개인적인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공격성 댓글을 다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그냥 '나는 이런이런 생각을 하는데, 글쓴이 님은 이런이런 생각을 하는군요' 정도의 글만 써주셔도 좋을텐데요..
  170. zine
    2010/05/29 02:0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
  171. june
    2010/05/29 12:32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들을 좀 보니 글쓰신분의 의도와 상관없이 다른부분에 초점을 맞춰 읽으신 분들도 계시네요. 좀....어이없는 근거들을 대면서 이상한 가정하고...웃기기도 합니다.
    쓰신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혀 이해못하고, 까려고 작정한 분들도 많이 보이고...

    갤럭시s가 나쁘다는 것도, 안드로이드가 나쁘다는 것도 이 글의 주제가 아닌듯 한데...

    힘들게 글쓰시고 좀 허탈...하시겠습니다.


    언론의 행태에 관해서는 꽤 많이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댓글을 통해 삼성빠들도 애플빠들 못지않게 많다는걸 새삼 느껴보면서...

    전 갤럭시s는 그럭저럭 괜찮게 생각하지만,
    삼성이라는 기업의 행태나 여러면들에 대해선 매우 매우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있어왔기때문에 글쓴분의 글이 참 와닿네요.

    전 디자이어나 갤럭시s는 꽤 써보고 싶은 기기라고 생각하는 일인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172. kevin
    2010/05/29 14:27
    IT와 디자인 분야에 종사하며 이에 대한 꿈을 가진 이로써,
    스마트폰에 대한 기술 경쟁구도가 정말 흥미진진(?)하며,
    이러한 경쟁은 기술 발전을 향한 과정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과정속에 이러한 포스팅을 읽어내려가는 것은 또 다른 큰 즐거움이 되어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173. cadence
    2010/05/29 15:15
    단점이라고 지적한 내용들이 확실한 내용입니까?
    추측입니까?
    사용을 해 보시고 난 후, 느낀 단점들입니까?
    그냥 추측입니까?
    언론플레이를 질타하고 싶었다고 한다면 글을 다르게 쓰셔야 했을 듯 합니다.
    언론플레이를 질타하는 글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구요,
    그냥 갤럭시S를 한번 까보고자 하는 글처럼 보입니다.
    그러니 댓글들도 예상과는 많이 다르겠죠.
    • 지나가던 이
      2010/05/30 02:30
      정확히 말하면 추측이겠죠. 그리고 게시한 글은 여기저기에서 참조한 것들이 많아 좀 빠져나갈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글쓴이의 걱정과 우려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174. dimo
    2010/05/30 01:13
    개발자 입장에선..

    그냥 웃지요...... ㅎㅎ


    아무말 안달겠습니다.

    출시되면 어디서 빌려서라도 써보고 이야기하세요....
  175. 아이폰
    2010/05/30 01:36
    이건희가 현 국가 원수인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 무서운 인물 같아요 ㄷㄷ
    삼성 알바들,블로거들 와서 똥싸놓은 것을 보니..블로거님 조만간 조심해야 할 듯 ㅠ
  176. 지나가던 이
    2010/05/30 02:29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글쓴이께서 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 자신의 생각을 모두 글로 옮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로 전달하는 것과 그걸 글로 옮겨 전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죠. 글쓴이께서는 당연히 자신이 말하고자하는 의도가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는 가정하게 글을 써야겠죠. 그리고 삼성을 위해서는 아니든...결국 소비자는 품질로 제품을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구매시에는 언론에 휘둘려 제품을 잘못 고를 수도 있지만 그 다음에는...만약 그 기업의 제품이 맘에 안들면 브랜드 자체를 바꾸겠죠. 영원히...개인적으로 아이폰 4G...이번에 나오면 반드시 써보렵니다.

    스마트폰이 하드웨어만큼 SW 또한 중요한 팩터이다보니 삼성은 당분간 이 분야에서 만큼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킬러애플리케이션의 부재(아이폰의 앱스토어와 같은...)로 이렇게 삼성 핸드폰 사업부는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담이지만 LCD TV나 에어콘 냉장고 등은 삼성이 쓸만 합니다.

    자기들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좀 신경질적인 반응을 내는 것 까지는 좋으나...
    삼성을 옹호한다고 해서 알바라고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은...이건 뭐...
    우리나라 정치인들하고 다를게 없네요.
    여하튼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삼성을 비판만 하는 글이 아닌 좀 긍정적인 시각으로도 글이 올라오길 기다리겠습니다.
  177. 율리
    2010/05/30 06:16
    1. 플래시가 없는건 아쉬운 점입니다
    2. HTC의 디자이어의 트랙볼을 써봤는데 확실히 있는게 편하더군요
    3. 두께는 분명 장점입니다..
    4. 재질문제에는 일반적인 문제가 없었던걸로 압니다
    단지 써본 느낌으로는 디자이어의 재질이 확실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삼성폰들은 커버가격들이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나중에 기스가 생기거나 크랙이 발생하면 AS를 받거나 하면 됩니다
    5. 안드로이드 2.2이가 업데이트되면 해결될 문제이며 현재로써 다른 안드로이드폰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다고 봅니다
    6. 전용앱들이 불편하면 안쓰면 그만입니다. DNLA같은 경우 TV와 무선으로 연결해서 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7. 512MB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8. 초기에는 가격이 비싸겠지만 통신사/제조사의 보조금이라면 가격이 저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초기에 구매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기기가 안정화되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요금제를 함께 쓰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펜타일방식은 분명 단점이기는 하지만 동영상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갤럭시S는 멀티미디어기능으로 봤을때 현존하는 가장 좋은 스마트폰입니다

    블루투스 3.0은 대상기기도 같은 버젼이어야 하겠지만 내년이면 블루투스 3.0이 탑재된 노트북들이 많이 나올거라고 봅니다

    HD급 동영상이 녹화된다는 것 자체만으로 좋은 점이라고 봅니다 물론 HDMI단자가 아쉽기는 하지만
    TV를 연결해서 볼때 DNLA기능으로 무선으로 볼 수 있고 USB로 연결해 동영상을 다운받으면 됩니다
    HDMI단자는 아무래도 갤럭시S의 후속모델에 탑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로써 HDMI단자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출시예정인 HTC 에보만이 유일합니다




    제가 봤을때 모든점이 갤럭시S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장점도 있고 중립적인 의견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다고 봅니다

    단점을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카메라키가 따로 없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178. 헛헛
    2010/05/31 05:30
    플래시와 패드..
    일단 무조건 애플 까고 보는 언론들과
    그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사람들;;

    우움.. 근데 왠지 갤럭시s는 좀 땡기는군요;;

    아이폰3gs보단 갤럭시s가 좀 낳긴 하죠..
    근데; 아이폰4g라고 해서 아이폰3gs보다 나아질지 정말 의문입니다..

    스티븐 잡스를 함 믿어 봐야겠군요..

    갤럭시s;;니넘은 일단 보류다.
  179. 글좀 제대로 파악해라....
    2010/06/01 01:29
    결론은 언플하는 삼성이 문제고 껍데기만 바뀌는 폰이 문제고 신형폰은 금방 구형폰이 되고 삼성은 신형폰만 쏟아내고.... 쏟아내고 .... 쏟아내고... 노력하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삼성을 보면... 전혀 나아지는게 없고... 고객 우롱하는 거보면,.. 알수 있자나...


    삼성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막은 것부터... 그때부터.... 대기업 횡포가 지금의 결과를 초래했던거고...

    정말 이런글 보면... 안쓰럽다... 애플이 삼성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이건 영원히 있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삼성은 광복후 부터... 이래왔으니깐... 유일한게 반도체만 개발해놓고(대량생산)..ㅎㅎ


    나머진 중소기업에서 뺏어오고 카피하고


    바른말한자 가차 없이 매장시키고

    이게 삼숭이란 기업이미지란 말이지 이런기업은 망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후발기업들이 충분히 나올거라 생각하니까

    언제부터 삼숭이 울나라 먹여 살렸다고 나참....





    애플도 맘에 안들지만(돈돈돈 ) 같은돈이라면 좀더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아이폰쓰겠다.... 현명한 고객이라면...



    삼숭은 소프트 회사가 아니란거 여러분도 알아주길 바란다...


    기계만 만드는 회사지




    20년이 넘은 네임벨류 있는 소프트 웨어 회사인 애플하고 비교자체가 따라갈수가 없다고 본다.... 지금 당장은...

    5년후 10년후를 바라보고 제발 IT종사들한테 투자좀 해라... 노예부리듯 하지말고 뺏어가지말고 ㅎㅎ
  180. 삼성스마트폰모델40개
    2010/06/01 10:36
    애플에서는 아이폰 하나만 밀고 있는데..
    삼성에서는 모델을 아주 찍어내고 있으니.. 삼성은 TV 만드는 회사지 .. 폰은 그닥 인상 깊은 모델없음..
  181. 한국 속담에
    2010/06/02 02:05
    '한 번 속지 두 번속냐'는 말이 있지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182. 블로그 작성하신분..
    2010/06/03 04:40
    너 자신을 알라
  183. 길가던 행인
    2010/06/03 09:11
    캬 PS3최고다XBOX가 최고다 보다 더잼이있는 아이폰VS기타스마트폰

    근대 3자가봐도 내용은 불쾌하네요
    그리고 삼성알바네뭐네하시는분들 제가 물어보고 싶은게 ^^

    님들은 애플알바인가요 한국어도하시니 2개국어를 하시는거고 그럼 애플에서 돈많이 받고 일하시나봐요^^;

    언론플레이언론플레이 하시는데 아이폰이란 단어들어간 기사랑
    삼성이만들어낸 모든 스마트폰이름이랑 어떤게 더 긍정적이 기사가 많을까요^^?

    직접알아보시고 깨달음을 얻으세요

    사탕빨면서 pc방에서 삼촌라면사주라고 징징대는 초딩조카가 아이폰에 기능이며 장점 제원까기 달달외우면서 삼촌 아이폰사죠 할수있는 이유가 뭔지요

    지금이순간도 어디선가는 아이폰에대한 기사가 쓰여지고 있을꺼고요
    삼성관련기사는 지금어디선가도 욕먹고있겠죠..

    국가나 국민이나 다들 타임머신을 타는구나 가자~~60년대로~~!!외제 최고 국산저질~!

    어머니말씀생각나네``; 일본갔다올때 코끼리 밥솥사와라~
    ㄱ지금은 코끼리밥솥이 뭔지도 모르죠 쿠쿠는 아시면서
    언제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브렌드를 믿을 실껀지 이러니 국가는 G20 국가브랜드는 80몇위
  184. 시각의 다양성을
    2010/06/03 09:12
    이야기 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글을 읽는 사람들의 본인 글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시각에는 비아냥 거리면 지나친 고집을 부리고 있네요.
    쯥... 씁쓸합니다.
  185.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0/06/04 21:49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완벽한 전자제품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데 왜들 단점 나열한 걸로 화내시는 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186. 달림이
    2010/06/04 22:09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지금 옴니아2쓰는데 정말 ㅠㅜ 갤럭시는 그래도 잘 만들어나오겠죠? 아이폰과 삼성의 차이는 팔면 그만인 삼성의 생각!! 그겁니다. 지켜봐야죠..전 옵티머스큐나 시리우스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도저히 못쓰겠습니다.
  187. 삼성a/s
    2010/06/04 23:48
    근데 글쓴님도 삼성 갤럭시폰 좀 삐뿔게 보신분인듯한데요.. 전 아이폰 막무가네식 a/s도 그렇코해서 삼성 갤럭시폰에 기대를하고있는데.. 님 글중 공감하는부분은 우리나라 후진국수준 언론부분....일단 나오면 장단점 나오겠죠.. 옴니아는 실패한 모델인것은 맞지만 ^^
  188. 힘들다
    2010/06/05 01:29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댓글 처음 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재미 있네요^^
  189. left
    2010/06/05 05:16
    참.. 답답하네요.. 이따위글이 단점을 고발한다는 글이니..
    언론에서 아이폰 초딩스럽게까는글이랑 똑같거나 더 유치하네요.
    객관적으로 갤럭시S와 아이폰4G를 비교한글을 보고싶어서 왔는데.. 한숨만쉬고 그냥나갑니다.
    제가 어이없게 느낀부분을 적어보겠습니다.

    1. 갤럭시S에는 카메라 플래시가 없습니다.
    -> 플래시 한번도 써본적도없고 필요성도 못느껴서 별 관심없습니다. DBM를 안보는데 억지로 DBM를 탑제한것과 똑같은 저한텐 불필요한기능입니다.

    2. 방향 패드/트랙 패드/네비게이션 패드가 없습니다.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다른폰을 안써봐서 이런게 있다고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 방향패드가 뭔진 모르겠지만 관심없습니다

    3. 1cm가 되지 않은 얇은 두께를 강조하는 이유는 타 제품에 비해 넓고 크기 떄문입니다
    ->이해가 가장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스마트폰 사용하는분들이라면 가장 답답한게 작은 화면이죠. 여자가 손이작아서 작은걸 원한다니.. 글쓴분에게 상식이란게 있나 싶었습니다. 큼지막한 화면을 한번도 안써본 아이폰유저라고밖에 안보이네요.



    4. 프리미엄 스마트폰 치고는 재질이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 프리미엄 스마트폰 치고는 이라는말에서 답변할 가치조차 못느낍니다. 누군가 아이폰은 생긴게 너무 허접하다.. 라고말하면 어떻게 대응하실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던가.. 하고 그냥 무시하겠죠? 마찬가지로 대응할 가치가없는 부분이네요.



    4. 8GB/16GB은 앱들을 저장할 수 있는 ROM 용량이 아닙니다.
    -> 지금 8GB짜리 스마트폰을 사용 중인데, 외장메모리 8기가짜리 달고 외장메모리 60프로사용(어플, 노래, 뮤비저장용)하고 기본8기가짜리에 어플설치하는데 20프로채 못쓰고있어서 16기가도 만족합니다. 추가 메모리 달면 될 것이므로 불만 없습니다.

    5. 삼성에서 설치한 전용 앱들
    -> 삼성 기본 어플이 느린건 사실이지만, UI는 걷어내면 된다고 생각하고, 기본 어플은 사용 안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을거같습니다.

    6. 256MB RAM?
    -> 512라고 공식적으로 말했습니다. 삼성 개발자들이요. 아니면 말고식으로 까지는 맙시다. 모르시면 아예 적지를마시던가요.


    7. 가격입니다.
    -> 어짜피 보조금나오면 아이폰이 되려 더 비싸거든요?
    출고가는 그닥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짜피 보조금에따라 아이폰이 더 비싸질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죠.

    하나같이 유치하게 비판하는거보니.. 얼마나 맹목적으로 비난만하는지 보이네요.
    갑갑합니다.
    • ㅋㅋㅋㅋㅋ
      2010/06/07 10:33
      님은 1번 2번 답변에서 이미 병신인증을 다 해버린듯. 니가 플래시 필요없으면 딴사람 다 필요없냐??? 니가 뭔지 모르는 버튼은 딴사람도 다 필요없는거?? 초딩도 아니고 이건 뭔
    • ㅋㅋㅋㅋㅋ 님아.
      2010/06/07 19:23
      당신은 초딩같습니다. 애들처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기 틀에 끼워맞추는 건 중딩들도 안하는 짓입니다.
    • ㅋㅋㅋ
      2010/07/05 02:04
      다 맞는말인데 뭘국어를더 배우라고 오질않나
      글쓴이가 글을 못쓰니까 이러는거 아님?
      쓸려면 객관적으로 쓰던가.. 다른전문가가 조사했다고 그걸 인용하면 전문가는사람아님? 특히 ㅋㅋ 재질이 고급스럽지 않다??이건 왜 껴놓은건지??
      그리고 이 글의 모순이 별로 중요도가 매우 낮고 다른 폰, 아이폰에서도 이런식으로 찾으면 나올 많은 단점들을 기어코 찾아서 나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프래시 솔직히 필요있습니까? 어두운 방에서 사진찍거나 산속에서 사진찍을때.. 필요하겠군요..
      2번도 일반인한테는 없어도 아~~무이상없고(단점이아니죠이건)
      3번4번 걍패스, 5번 은 단점이 될 수도 있겠고 7번도 걍 추측..

      삼성의 이런 자세를 비판할려는 시작만 좋으면 뭐합니까 글이 시망인데....
  190. 11
    2010/06/06 03:32
    참 주관적인 글 잘 봤습니다.
    갤럭시S 까려고 작정을 하고 계셨으니 이런 글이 나오는거겠죠..
    저도 애플제품 좋아하고 아이팟 아이폰 맥북등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블로그 만들어서 삼성 까면서 놀지는 않습니다.
    거 참 주인장님의 삐딱한 마음이 측은스럽네요.
    • 난독증 환자시구려..
      2010/06/21 05:57
      난독증 환자시네요... 그을 제대로 읽는 법을 초등학교 교과정부터 배울 필요가 보입니다.
  191. Eun
    2010/06/07 10:51
    **************************************************************************************
  192. Eun
    2010/06/07 10:52
    *******************************************************************************************************
    • Eun
      2010/06/07 10:52
      욕설은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3번이상 할 경우 IP Block이 되니 주의 하세요.
  193. 눈이 두개가 눈하나 나라에 가면..
    2010/06/06 22:24
    잘 읽었습니다. 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도 딱히 문제라고 볼만한 글은 보이지 않는데....왜들 이렇게 반응들이 격렬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삼성 갤럭시S의 단점을 공개합니다 라는 제목이 아마도 그런 논쟁을 불러일으켰지 않았나 싶습니다...

    눈 두개를 가진 사람이 눈 한개만 있는 세상에 가면 XX 취급 받습니다...^^


    EUN님 글 잘읽고 갑니다.... 저도 아이폰 쓰고 있는데 갤럭시S 함 기대해보겠습니다... 뭐..여지껏 어플에 투자한 돈이 쪼금 많아서 갈아타기는 힘들거 같습니다만...^^;;;;
  194. ㅇㅇ
    2010/06/07 03:40
    두께가 얇고 화면이 큰게 왜 단점이 되는건가요?
    그냥 갤럭시S를 까고싶으신건가요?
    평을 하고싶으신거라면 장단점을 같이 기술해주셧으면 더 좋았을꺼같군요..
    님 기준에서 장점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삼성을까면 뭔가 깨어있는 지식인양 하는 당신같은 애플빠들 정말 답이 없군요..
  195. sdf
    2010/06/07 10:30
    돌아가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말해줄까?
    갤S와 4G가 둘다 나와서 경합을 벌이고 수많은 리뷰어들이 리뷰를 해내고
    장단점이 객관화 되기까지 조금 기다린다.
    그런 얼리어댑터들의 감사한 활동덕에 장단점이 잘 밝혀지면, 그 후에 두 기계(또는
    다른 경쟁스마트폰)중에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부합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을
    산다.

    지금 언론은 마치 갤S는 무결점의 만능 스마트폰인것 처럼 광고하고 있지. 글쓴이는
    일부러 갤S의 단점으로 보이는 부분을 약간 과격하게 보여줌으로써 언론의 권모술수에
    넘어가는 판단력이 떨어지는 자들을 구제하려 하고 있는거야.
    그 과정에서 단점으로 예상될 것들을 좀 적나라하게 보여주려고 한건 일종의
    충격요법이다. 언론에 세뇌당해 굳어있는 인간들의 머리를 과격한 내용으로 한대 쳐서
    일깨워주려는 것.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두 폰다 아직도 시기상조인 폰이다.
    우리는 답을 알고있지 않나?
    우리가 원하는 폰, 아니. "휴대용기기"는 모든 기능을 집대성하고 얇으며 디자인좋고,
    속도가 매우 빠르며 소프트웨어적으로도 풍부하고 개발이 왕성한 그런 기기다.

    그런 의미에서 4G와 갤S는 말해놓은대로 나온다 해도 아직 한없이 부족한 기기다.
    물론 죽을때까지 기다릴수만은 없으니 소비자들은 선택해서 써야겠지.

    그러면
    자기 목적과 기준에 맞게, 아니면 더 낫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제품을 쓰면 되는거야.

    거기에서 언론의 과대광고로 인해 판단을 미처 하기도 전에 지름신에 지배당하는걸
    막자는 취지의 글인거야 이건.
  196. 정말 주관적인 글.
    2010/06/07 19:20
    하나의 글에는 중심이란게 있어야 하는데, 당신은 그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부터 어떤 목적을 위해 쓴 글 같고,
    균형적인 시각보다는 "~~ 인것 으로 생각된다. 이런 걸 말 안하는 걸 보니 이럴
    것이다" 라는 거의 3류 저질 기자의 추측성 기사에 버금가는 블로그 글인거
    같습니다. 쓰레기 글이네여.
  197. Eun 님
    2010/06/07 20:14
    Eun 님을 비판하기 위한 의도로 쓴 글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자료 수집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의도는 좋았을지 모르지만,
    의견이 충돌되는 다른 리플러들의 글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 거 같은데요
    충돌되는 분 중에 물론 어거지를 부리는 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보자면,
    단점만을 부각시키는 글은 해당 제품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좋은 정보가 되기도 하지만,
    다른 의도로 비춰질 여지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균형이 무너져서 한 방향으로 치우쳐 보이기 때문이죠...
    그것도 다 쓰는 분의 스타일 차이겠지만,
    글을 쓰는 다양한 시각 중에서는 충분히 그런 시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셨으면 싶네요
  198. kid
    2010/06/08 01:39
    주인장님 뭐하시는 분이십니까?
    정말 멋지십니다.

    우왕 님 짱!!!!
  199. 좋은글
    2010/06/08 05:41
    참.. 언론에 아무것도 모르고 삼성이 짱인줄 아는 사람들이 안타깝긴 마찬가지입니다.
    힘내시고... 좋은지적 감사드립니다.
  200. 이름
    2010/06/08 13:16
    ----------------------------------------------------------------------
  201. burgy
    2010/06/09 06:16
    오.. 어제 갤럭시S 런칭 행사 했는데(비공개로)
    블로그나 뉴스 들여다보니
    은구님말씀 틀린게 없네요 ㅎㅎ
    • Eun
      2010/06/09 08:32
      삼성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아이폰보다 스펙상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바로 이 언플이나 과대광고부터 없애는거죠. ^^
  202. BAo
    2010/06/09 07:27
    이미 대세는 아이폰4g
  203. 아이폰4
    2010/06/09 11:17
    아이폰4 나왔으니 아이폰4의 단점을 공개합니다도 보고싶어지는군요.ㅎㅎㅎ
    • Eun
      2010/06/09 12:34
      언론에서 갤럭시S에 대한 장점들만을 강조하며 공개했고
      갤럭시s의 발표회 이후로 아이폰4에 대한 단점들이 엄청나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제가 쓰지 않아도 아이폰4에 대한 단점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겁니다.국내 IT 언론 기사들을 참조하세요. ^^
  204. @JunseiAgata
    2010/06/10 05:04
    흐음..제목을 봐서는 갤럭시 단점을 적으려는 의도인줄 알았는데.
    내용은 기자같지도 않은 기자들을 나무라는 글이었던거 같네요.
    근데..리플들을 보다보면 또 내용이 뭐였나 다시 생각하게 되구요.
    멍멍이 기자들을 나무라는 글 혹은 우매한 소비자들을 깨닳게하려는 글이었다면
    도구로 사용된 갤럭시는 좋은점을 나열해 주고 단점도 보여줬음 좋았을걸 그랬네요.
    하긴...그래도 미친멍멍이 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을테죠..^^;
    글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06/10 08:42
      판단은 소비자가 할테고 제글을 읽고 어떻개 해석하는가는 구독자들이 알아서 하시겠죠.
      감사합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5. 비밀방문자
    2010/06/10 05:5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6/10 08:43
      해외 언론에서 갤럭시S를 많이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야 핫이슈이지만 해외에서는 아이폰과 HTC Evo가 더 이슈죠.
      국내 언론의 편파적 보도때문에 소비자들이 더 혼란스러운것 같습니다.

  206. 2010/06/10 21:46
    어차피 본인돈 똑같습니다.
    삼성폰에 대한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데..
    당현히 안좋은점만 보이겠죠..
    님도 아이폰 메니아인가 보죠??
    • Eun
      2010/06/11 08:28
      메니아의 정의를 잘 모르겠지만 1세대 아이폰에서 드로이드로 갈아탄지 6개월이 조금 안됐군요.
      삼성폰에 대한 안좋은 편견이라기 보다 편견을 만드는 삼성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글에 대해서 반대 의견이 있으시면 감정보다 이성과 논리에 집중하셨으면 좋겠네요.
  207. 비밀방문녀
    2010/06/10 23:49
    아이폰4도 램이 256mb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un
      2010/06/11 08:28
      애플 공식 싸이트나 공식적으로 발표한 스펙에 대한 링크 부탁합니다.
  208. 그냥 삼성까는글.....
    2010/06/11 06:12
    좀 객관적으로 살아봅시다
  209. cooco
    2010/06/11 06:48
    안녕하세요? 트위터를 통해 이 글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그 후 여러번 퍼 나르고 있습니다. 50번은 트위팅을 한 것 같네요. 갤럭시S에 대한 글 중에서 가장 심층적인 것 같습니다. 댓글은 예상했던 대로군요. ㅎㅎ
    • Eun
      2010/06/11 08:30
      예상한데로 맞죠...
      다만 그러한 반대적인 댓글들이 정말 삼성을 순수히 사랑하시는 분들의 글인지 알바인지, 삼성이나 SKT에 관련된 분이신지..어떠한 댓가를 받고 쓰시는 분인지를 모르겠네요...
      순수 유저의 입장에서 반대하셨기를 바랍니다...댓가성 없는 기업에 연관 없는 순수 유저 말입니다.
    • 지금 또 알바 취급?
      2010/06/21 01:27
      자기 생각과 다르면 또 알바인가요? 자신이 비판하는 언론과 똑같은 수준의 글을 써놓았으면 이정도 비판은 감수해야지요.
  210. jun
    2010/06/14 06:53
    안녕하세요~ 대학생인데 가벼운마음으로 들어왔따가

    정말 멋진글 읽고갑니다 ^^ 누군가가 이렇게 총때를 매어주길바랬어요ㅋㅋ

    맨날 좋은글이야 뭐 메뉴얼읽으면 안좋아 보이는게 어딧습니까

    다 사람 쓰라고 만들어논건데 이렇게 단점만 나열해보니 또신기하네요


    단점이 있다는게 좋은거에요 그래야 계속 개선할점이 생겨서 더좋은개


    나오니까요! ㅋㅋㅋ멋진 글 잘봤어요!
    • Eun
      2010/06/15 10:52
      감사합니다. ^^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211. 짱구아빠
    2010/06/15 03:29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스마트폰 외에 많은 디지털 기기들에 대해 많이 알수 있게 해주시네요...
  212. 난독증
    2010/06/17 03:41
    글의 의도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네요. 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픕니다. 일방적으로 칭찬 일색인 언론의 플레이에 문제를 느끼지 않으신다는 말씀인가요? 잘못된 부분도 좀 지적해 주는 리뷰들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저 또한 그 부분에 공감하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13. 캥키
    2010/06/17 15:10
    일반적인 칭찬 일색은 양쪽 다 마찬가지이죠... 다만 몇몇 부분 잘못된 것으로 판단되는 부분이 보여 겁없이 답글 달아 봅니다. 1.방향패드->솔직하니 터치 UX에서는 없는게 낫습니다. 미라지등에서 사용해 보면 터치가 불편하기 때문에 방향패드가 있는 것이도 HTC 에서 고집하고 있는 트렉볼 또는 광학도 써보면 그다지 편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걸 단점이라고 언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2.사실 600메가 공간만 해도 앱을 설치 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갤A 사용자 인데 300 메가 정도 쓰고 현재 본래 앱들 까지 해서 약 130개 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하나 프로요가 적용된다면 내부 매모리와 외장메모리 영역에도 앱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3. RAM 제가 알기로는 512 입니다. 이 정도면 어지간한 앱을 킬하지 않고 멀티 테스킹으로 사용해도 별로 버벅 거리지 않습니다. 한 6~7개 정도는 무리 없이 띄워 놓고 사용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4. 슈퍼아몰레드를 단점으로 꼽으셨는데 내용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밝은 데서나 어두운 데서나 가시성은 슈퍼 아몰레드가 나은 것 같습니다. 슈퍼아몰레드의 진실의 기사 처럼 상세히 살펴 보면 단점이다 싶을 수도 있겠조 그러나 백라이트 없이 동작하며 실제 밝아서 대낮에도 볼 수 있고 가볍다는 점만으로도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214. 갤S
    2010/06/19 00:34
    글도 꼼꼼이 읽고.... 댓글도 꼼꼼이 읽었습니다.
    전.... 갤럭시S를 사고자 기다리고 있는 사람인데.... ㅠ_ㅠ
    다른건 다 그렇다 치고... 사려던 사람에게 "사면 바보야!"로 인식되게끔 만들기는 하네요.
    저.. 인식멘트없이... "조금만 더 기다려서 2개 비교하고 사!"로만 각인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15. 갤럭시S 살까말까?
    2010/06/19 01:16
    아직까지 SK에서 011번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사고 싶고, 전화번호를 바꾸지 않으려면 지금 현재로서는 삼성 갤럭시 폰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국내 언론사에서 천편일률적으로 갤럭시S를 칭찬하는 글이어서 오히려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갤럭시S 담점을 잘 정리해줘서 감사합니다. 7월 아이폰4G 출시된 이후 8월경 어떤 폰을 살지 결정할 계획입니다
  216. 갤럭시 S 광팬입니다.
    2010/06/19 20:36
    제가 비록 갤럭시 광팬이긴 하나 위에 글은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갤럭시가 최고라는 것만 나오지 단점찾기가 무지 힘들거든요.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나쁜 부분만 보려고 하지말고 그냥 스스로 읽고 느끼세요. 저같이 갤럭시를 구매하려는 사람은 이전까지의 나쁜점 지금의 나쁜점 차후의 걱정되는 점등을 보고 사려고 많이 합니다. 그러할때는 역시 나쁜점을 잘 정리해준 글이 매우 유익하거든요. 위 글쓰는분이 아이폰 옹호도 아니구 갤럭시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잘 읽어보세요 그냥 단점을 잘 정리해 주신것이고 장점이 난무하는 이시점에 정말 도움 많이 되는 글이라고 생각 되네요~
  217. 제대로 알기
    2010/06/20 20:02
    일단 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타 수정 작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내용에 대한 정확성 또한 떨어지는군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올리지는 마세요.
    이 아이폰 빠돌아.
  218. 그냥 넘어가고 싶어도
    2010/06/21 01:34
    반대의견을 전부 알바취급하는 모양새를 보니 불쾌합니다. 객관성이 결여된 언론을 비판하면서 객관적이지 못한 내용이 주를 이루니... 그러고 당신 글을 이해못하면 난독증이라고 하겠지요. 남들이 난독증이 아니라 당신이 글솜씨가 부족한거요.
  219. 이건뭐...
    2010/06/21 03:15
    지가 싫으면 안쓰면 되지...애플빠돌인가? 빠가인가?
    갤럭시S가 꿀릴게 뭐가 있다고 ...스펙이 앞서는데...
  220. 참 난독증 환자들 많네
    2010/06/21 05:55
    참 난독증 환자들 왜이리 많아....
    애들아 내가 차근차근 설명해줄깨 너희 국어 배웠지? 핵심을 간추려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자??? 당연히 알꺼라고 믿어
    그럼 내가 다읽어봣거든
    딱봐도 글쓴이는 이걸 말하는거야
    "삼성은 언론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이점만을 부각시킬뿐 언론이 단점을 나타내게 하는것을 막고 있는것 같다. 그러므로 이러한 단점들도 있으니 혹시 몰랐다면 삼성의 말에만 현혹하지 말고 다시 생각해보면 소중한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하라"
    이렇게 적고 있지 댓글러 들 딱 봐보니 수준이 진짜 한심하다.
    니들이 생각하고 있는걸 적어줄까?
    "갤럭시 S는 존나 꼬랏으므로 사지말라 아이폰이 최고다."
    이렇게 보고 있는게 니들의 현실이다.
    니들 중고등학교 국어선생님한테 들고 요약해달라고 해봐라 아래 니들 생각하는 것처럼 읽겠냐?
    왜이런 생각이 나왔냐 했냐면 니들은 갤럭시S 와 아이폰의 비교입장에서만 니들 머리속에 생각하며 글을 읽엇지... 글쓴이의 입장을 알면서도 우선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던거에 비판이 들어오니깐 니들도 비판을 하게 되는거야.. 글을 좀 객관적으로 읽고 판단해 그리고 몇명 봐보니깐 글쓴이의 의도를 알면서도 충고하는척 삐대는 애들 있는데 딱봐도 먼가를 까기 위한 것 같다는 생각 밖에안든다. 글쓴이가 주장한 글을 이해를 했다면 그 글의 핵심 요지에 대해서 비판을 할껏이지 예로 삼성이 언론 플레이를 햇다는것은 타당치 않다. 무슨 무슨 이유에 서 그렇기 때문이다. 이런거지 니들은 글의 본문에 쓸때없는 비판을 하고 있어
    삼성빠나 애플빠나 내말 잘들어라.
    니들 글읽는게 좀 문제 있다고 생각되는데
    삼성빠 입장에선 갤럭시 s까는듯한 성격이 보이면 애플빠라 생각하고
    애플빠 입장에선 아이폰 까는 것 같으면 알바생이라 생각해
    니들의 그 편협한 사고가 이러한 언론을 비평하고 있다는 글을 못읽는다는 생각을 해라


    이 글쓴이의 생각은 삼성이 언론을 쥐고 있어 언론이 반대입장을 표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마냥 삼성때문이라도 좋게 표현할수 밖에 없어서 소비자들은 지금 한쪽에 치우친 기사만을 읽고 있는 이사회를 비평한것이므로
    니들의 반대입장은 이 요지에대한 반대 입장이 나와야지
    쓸때없는 댓글이나 태클성 댓글로 가는것 밖에 안보여
    그러니간 니들 언어 독해 수준이 그모양인것이다. 난독증 환자들아
    아무리 글을 못썻다고 한들 주장하는게 보이는데 니들은 이 주장마져 못이해한다고 하면 참으로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가 있는것이다. 그리고 진짜 난독증 환자라 못이해 했다치더라도 아래 수도없는 댓글로 글쓴이가 자신의 생각을 적어두었다. 글쓴이의 요지 맞게 긍정이던 부정이던 댓글을 적어라! 우리나라 인터넷 현실이 이러하니 슬프다.

    글을 잘썻내 못썻내는 니들이 엄청나게 알려줘서 글쓴이가 잘알꺼야 근데 니들도 글을 잘쓰고 못쓰고보다 내가 이렇게 설명해줘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게 니들도 글에 대해 남을 비평할만한 가치가 없는 수준의 애들이란것을 명심해라.
    • 남들은 난독증이고
      2010/06/21 20:19
      너는 독해좀 한다고? 남들도 최소한 너만큼은 똑똑해요. 괜히 어설프게 가르치려하지 마세요. 언플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침을 지적하면서 글쓴이도 한쪽으로 치우치고 부정확한 정보를 내밀고 있으면 이 글이 설득력이 있다고 보세요?
    • 글이해하는 수준 보아하니
      2010/06/22 19:17
      내가 당신 보단 낳겟수이다. 결론 설명을 해줘도 따지는걸 보면
    • 글이해하는 수준 보아하니
      2010/06/22 19:19
      딱봐도 여기 글안읽고 몇글자 읽어보고 댓글 적는 이들이 천지해보이는 현상이 안보임 내가 존나 한심해서 댓글 다읽어봤지만 님은 읽든가 말든가 님 언어독해수준이 어느정도일지 댓글에 대해 비평하는 수준으로 보이네요
    • 그리고 부정확하다면
      2010/06/22 19:21
      정작 부정확하다고 다는 댓글러들이
      정확히 부정확하다는 근거적 자료 재시가 없는 시점에
      그 반론글은 타당성을 잃는 마당에
      자신마져 내놓지 못하고 왈가 왈부하지 마시고
      근거적으로 비판합시다.
      님글의 경우에는 그냥 태클성 글로만 보이네요
      독해수준이 그모양이라는겁니다.
    • 국어배웠지?
      2010/06/23 10:03
      참나 본문에 대한 내용말고 당신 말을 잘보쇼..초딩이요? 국어배웠지? 당신이 정말 국어를 못배운것 같네...응? 마지막쯤에 "~~그리고 진짜 난독증 환자라 못이해 했다치더라도 아래 수도없는 댓글로 글쓴이가 자신의 생각을 적어두었다.~~" 당신 초등학교나 나왔슈? 위에글에서 틀린거 보이나? 우리나라말에 "못이해" 이런말이 있는지 사전이나 찾아봐라..응? "이해 못했다" 이게 맞는말 아녀? 난 중딩인데 참 글을 보아하니 국어 배웠느니 못배웠느니 얘기하는데 당신이나 좀 더 배우고 와서 이런말 늘어놓으슈 오케이? 유헤드빙빙? 잘 돌아가슈?
    • 내가 봐도 글 못읽는 사람 많기는한데
      2010/06/23 11:31
      글 못읽는 사람이 많아 아쉽네요...
  221. 가키
    2010/06/21 22:02
    우리나라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블로거를 하려면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하나봅니다. 빠가 되던가 모든 역경에서 이겨낼 수 있는 전사가 되던가. 오타 얘기 나오고 아이폰 쓴다는 얘기 없는데, 갤럭시 S 단점 지적했다고 아이폰 빠라는 얘기 나오고. 글은 읽지도 않고 이상한 댓글 달고. 댓글 단 사람들끼리 또 싸우고. 전 이런거 그냥 두고 못 보는 성격이라 블로그하면 화병으로 죽을지도 모릅니다.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6/23 22:02
      김남일의 실수 하나로 인해 온간 욕설과 악성 댓글들로 김보민 아나운서의 홈피를 공격하는 네티즌들을 보니 전사가 되지 못하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생각이 더 커지네요. ^^
      감사합니다. ^^
  222. 무개념..
    2010/06/23 21:00
    글쓴분.. 삼성전자을 싫어 하시나 보내요..
    국내업체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도 좋지만..
    국개업체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선도 키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언제까지만 외국회사 제품이 세계에 중심이 서게 만들순 없자나요..
    나 하나쯤이란 생각 좀 버리셨으면.. 글 잘 읽고 갑니다.
    *기사에 비슷한 내용은 핵심적인 내용이라 다 같을수 밖에 없죠..-_-;;
    • Eun
      2010/06/23 22:01
      삼성전자를 싫어한다기 보다 그들의 개념없는 홍보전략을 싫어하죠. 광고주에게 잘보이기 위한 아부성 글들을 쓰는 개념없는 언론들도 싫어하구요. 대기업에 무언가를 받고 댓가성 글들을 쓰는 블로거들이나 네티즌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언제까지나 외국회사 제품이 세계 중심에 서게 만들 순 없지만 삼성보다 아이리버나 팬택, 코원과 같은 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그 중심에 서길 더 바랍니다.

      기사에 비슷한 내요은 핵심적인 내용이라 다 같다고 말씀하시지만 해외 언론이난 국외 전문 블로거 글들은 다르더군요. ㅡ,.ㅡ
  223. 1
    2010/06/24 23:31
    내가 알아낸 단점.... 상담원과 통화확인까지 한것 2가지....
    http://blog.naver.com/valuevip/150088817791
    • Eun
      2010/06/25 08:22
      그렇군요.
      안드로이드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더 어렵거나 불편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
  224. 그레이트
    2010/06/25 01:21
    감사합니다. 아이폰과 갤럭시에 대한 비교를 해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뭐든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너무 편파적인듯...ㅎ
    중간을 잘 볼수있는 안목을 지녀야 하는데 아직 마니 부족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6/25 08:19
      갤럭시S가 출시됐지만 어떤 글이 진짜 리뷰이고 댓가성 리뷰인지를 잘 찾으셔야 할겁니다. 소비자들이 현명해지지 않으면 속아넘어가기 쉬운 세상이거든요. ^^
      감사합니다. ^^
  225. 밧데리
    2010/06/25 02:20
    일단 밧데리 교체안되는 아이폰은...관심밖에 폰..;;
    • Eun
      2010/06/25 08:20
      갤럭시S의 대부분의 사양이 공개됐지만 자신있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이야기 하지만 실제 사용시간은 말해주는 곳이 없더군요. 3G 네트워크에서 인터넷 사용시간이라던지, 통화시간이라던지 대기 시간이라던지 말입니다...
      아이폰4는 사용시간을 향상 시켰는데 갤럭시S도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
  226. 앤드
    2010/06/25 23:28
    만약 갤럭시 S가 사람들 기대에 못미치거나 고려할 가치가 없는 핸드폰이었다면 이러한 논란도 발생하지 않고 비웃음만 사고 끝나겠죠. 확실한것은 갤럭시 S가 아이폰을 뛰어넘는 폰이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과 대응할 능력을 갖춘 폰이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뒤의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지요. 굳이 사용하지도, 출시되지도 않은 폰(이 글을 쓰셨을 시점)의 단점을 지적하며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을 바라는건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Eun
      2010/06/26 17:04
      기대 또는 고려할 가치를 인위적으로 만든다는게 문제죠..
      이제야 시장에 출시됐으니 언론이나 기업의 홍보가 아닌 소비자들이 직접 판단했으면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과 대응할지 모르겠지만 전체적인 면을 본다면 갤럭시S를 아이폰의 대항마로 보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북미의 1위 이통사인 버라이즌도 플래그쉽 모델로 미는 제품은 갤럭시S가 아니라 모토로라의 드로이드X 입니다. AT&T는 아이폰4이구요. 스프린트는 HTC의 Evo 입니다.
      삼성이 자신있다면 언론 플레이를 왜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계속해서 아이폰의 문제점들만 대서 특필을 하는군요.
      소비자들이 직접 구매을 했을때 단점이 지적이 안될지 될지는 조금만 기다려보면 될것 같습니다. 국내 제품과 해외 제품과 차이를 둬 소셜 허브도 빼고 해외 제품에는 자이로 센서까지 탑재를 했고, 제품 가격까지 해외가 더 저렴하니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현명한 선택을 바라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이 현명해지기를 바라는 겁니다.
  227. 락이
    2010/06/26 13:41
    캬 치명적인 단점을 모르시는데 단점을 적으셨네요.
    뭐 언론은 삼성이나 아이폰이나 광고로 자신을 칭찬하고 남을 뜯기 일수입니다.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것이 '안드로이드' 입니다.

    아이폰은 앱이라는 시장을 폐쇄적으로 운영하며 수익을 누리지만,
    자체적인 검증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애플이 모든 수익을 얻고,
    보장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는 개방을 하면서 어플리케이션도 통신사망에 맡겼습니다.
    OS 만 주고요. 안드로이드 OS 의 수익은 통신사에게 3 개발자 7 을 통하여
    통신사에게 수익을 줍니다. 하지만 단점은 안드로이드에 올려져있는 소프트웨어
    의 안전성을 보장해주지 못합니다. 요즘 모바일관련 해킹과 바이러스가 Wi-fi 에
    연결되어있고 자체 내장 앱에도 있을 정도인데 애플같은경우는 사전에 코드를 검사
    합니다. 손해를 보면서도 말이죠.

    결국 안드로이드 마켓은 안정적이지 못합니다.
    애플의 마켓은 안정적이긴 하나 폐쇄적입니다. 모든 수익이 애플에 가기위하여 다른 기업에 이익이 될법한것은 빼버리기는 하지많요.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로 인한문제가 발생해도 구글은 책임이 없습니다.
    애플과는 달리요. 다만 통신사나 제조사에서 책임을 지어야하는데,,
    이부분도 사실상 수익구조가 통신사이기 때문에 통신사로 갑니다.
    통신사가 그 소프트웨어를 검증할 능력이 될지가 의문입니다.

    http://blog.naver.com/all9long 제 블로그입니다. (관련글은 없음)
    • Eun
      2010/06/26 17:06
      구글도 점점 애플화 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UI도 통합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안드로이드 TV 처럼 통제를 하려는 모습을 보면 개방성에서 오는 단점을 보안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이네요.
      2010년도에는 안드로이드가 급속하게 발전하는 한해가 되겠지만 MS와 HP가 스마트폰 시장을 복귀할때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네요.
  228. ㄷㄷㄷ
    2010/06/28 06:00
    속 시원한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229. dasdf
    2010/06/28 09:14
    이건 아니다~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진 데이터 값으로 나온 결론이 아니자나~
    써보지도 않고 쓴 단점 이네~
    • Eun
      2010/06/28 09:42
      나오지도 않았던 갤럭시의 장점들만 언급했던 기사들은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진 데이터 값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적은 글들은 잘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해외에서 직접 만져본 기자들및 전문가들이 단점으로 지적한 기사들을 번역한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단점 하나 찾을 수 없는 완벽한 스마트폰으로 여론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반대적인 입장에서 써봤습니다.
      dasdf님이 직접 구입하셔서 사용하시다가 위에 쓰여진 단점들은 없다고 하신다면 언제든지 사용기를 링크 걸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30. 나이스 샷
    2010/06/29 21:25
    나이스 샷~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폰4에 관심가지고 있던 차에 최근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갤럭시S도 좋은 리뷰를 보았으면 했으나, 사실 국내 언론의 신뢰성은 제 기준으로는 수준 미달이고, 최근에는 블로거들까지도 대기업의 바이럴 마케팅의 도구로 전락하는 경우를 종종 봐왔기에 이런 류의 블로깅이나 현실적인 갑론을박을 찾고 있었습니다.
    어떤 산업군을 막론하고, 저는 국내 대기업에도 기업정신이란 것이 있었으면 합니다. 비단 삼성 뿐만이 아니라, 내수에서 이익 남겨 해외에 서비스하는 현대/기아차 처럼 말이죠. 아무튼 본 글은... '나이스 샷'입니다.
    • Eun
      2010/06/30 08:21
      해외 IT 전문 블로거들의 리뷰를 보면 더 많은 단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SlashGear라는 유명 IT 블로거에 갤럭시S에 대한 상세한 리뷰가 올라와 있는데 거기에는 국내언론에서 찾을 수 없는 단점들이 있더군요..

      단점으로는 재질이 너무 플라스틱스럽다. 파워 버튼이 우측에 있어 갤럭시를 손으로 잡고 사용하다가 파워 버튼이 눌러져 파워가 꺼지는 경우가 생긴다. (파워 버튼을 잘못 위치 시켰다고 지적), 여전히 삼성의 터치위즈에 대해서는 부정적 (안드로이드의 기본 UI가 더 낫다고 함), 터치위즈 때문인지 작동의 느려짐과 멈춤이 나타난다고 함 이메일을 열거나 메세지를 보려고 할 경우 가끔 몇초를 기다려야만 나타난다고 함 이메일 Inbox가 무작위 적으로 사라져 Exchange 세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일이 발생 카메라 앱이 몇번 crash됨, UI 자체가 짜증남등

      아무튼...한국에서는 언론은 그저 대기업의 종일 뿐입니다. ㅡ,.ㅡ
  231. 삼성뭐니
    2010/06/30 02:52
    위에 댓글들중에 삼성 제품만 너무 비방한다는 식에 답글 들이 올라와 있는데 삼성은
    이제 갤럭시 S가 나와도 몇달후면 더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는 무책임한
    기업일것입니다. 햄틱 옴니아 폰도 그렇게 비싼 돈주고 팔았으면서도 업그레이드는
    커녕 구질구질한 UI경험만 강요하고 있으니 말 입니다. 애플폰에 열광하는 그런 제목에
    모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았지만 잡스는 개발 이념은 인문학에서 비롯되었다고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원하는 최대의 사용자에의 입장에서만
    개발을 한다고 말입니다. 삼성이 개발에 인문학을 적용 단 한차례도 들은적 없습니다.
    뭐 조금더 추가하고 비싸게 받고 또 조금더 추가하고 비싸게 받고 물론 팔린것에
    대해서는 더 새롭게 해주는것도 없고.. 이런 개발 이념으로 지금까지 일관해왔는데
    우리가 또 비싼 폰이 나왔다고 새롭게 봐야 하는겁니까.. 국내에는 비싸게 팔고
    해외에는 싸게 팔고 정말 이런 소식 들을때마다 분노 합니다. 갤럭시 S로 삼성은
    자사에 이미지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햄틱폰 부터 시작된 자사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에
    사용자의 위해 배려 즉 업그레이드 및 쉬운 사용을 위한 어플 개발등에
    앞장서야 할것 입니다.
    • Eun
      2010/06/30 08:23
      가능할까요?
      지금 하는 행동을 보아서는 변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습니다.
      갤럭시S가 지금은 최고라고 하겠지만 한두달 뒤에는 언론에 언급조차 되질 않은 중고폰으로 몰락될건 뻔한 사실이죠.
      지금 갤럭시A에 대해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것 처럼 말입니다...
      속아서 산 뒤 또 속아서 사는...이런 반복적인 일들...언제 끝날런지 모르겠습니다.
    • 기업은 기업일뿐....
      2010/07/02 02:40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삼성 제품 쓰면서 삼성 싫어하는 분 많으실 겁니다. (저도 그 중의 1인) 워낙 우리나라는 대기업 위주로 자라나서 글로벌하지 못하죠. 그리고 아직 삼숑의 행태는 건희 옹의 한계를 답보하고 있습니다. 기술에서는 새계적으로 자랑할 수 있겠지만, 기업마인드는 여전히 구립니다.
      뭐, 잡스 옹도 아이팟과 아이폰 때문에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고, 그전의 픽사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기업인이죠. 애플의 이익을 위해서 제품을 만들고 개발하는 것입니다. 단지 삼숑보다는 좀 더 세련되고 사용자들에게 어필이 되는 것이죠.
      아직 살아있는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그렇지만, 잡스도 그렇게 찬양할 만한 인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의 창의력은 높이살만하지만요.(잡스가 애플 CEO 때 한 번 말아먹은 것은 다들 기억하시죠? 이것 때문에 애플 vs 안드로이드 를 옛날 IBM과 애플이나 PC vs WorkStation 등을 빗대기도 하더라구요.)
  232. 후아..
    2010/06/30 09:01
    글 잘보았습니다.. 후아.. 해외기사가 좀 쇼킹하네요..
    국내기사에 갤럭시S 찬양글밖에 없거든요.. ^^;;
    아이폰이 사고 싶어졌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기즈모도와 엔가젯
      2010/07/02 02:55
      에서는 갤럭시S에 대해서 조용하죠. 오히려 드루이드에 더 관심이.... ㅋㅋㅋ
      하지만 미국에서는 mp3의 대세는 아이팟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할 것입니다. 5년 전인가 기사에 70%의 점유율까지 보였다고 봤었는데..(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에서는 아직까지는 아이폰 대박..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추격을 하는 형태이죠. 따라서 외국에서의 시각은 삼숑의 갤럭시S는 수많은 추격자 중에 하나이죠. 게다가 스펙에서는 더 좋은 폰도 벌써 나오기 시작했구요.

      어떤 점에서는 완벽한 중도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을 아이팟으로 2003년부터 썼었고, 삼숑 핸폰이야 한국지형(?) 때문에 많이 썼었는데, 결국은 현재 얼마나 사용자들에게 스마트폰의 편의성을 제공하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른 사람들이 떠드는 것보다는 자신이 이야기를 듣고 예상한 것과 실제 사용하는 것을 비춰서 원하는 것을 사면 되는 것이죠. ^^

      그래서 전 아이폰4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보렵니다. ^^
  233. ㅔㅔㅔ
    2010/07/02 10:09
    거참 말 많네 솔직히 갤럭시s는 단점애기 하나도 안나오는건 맞음 단점 애기하는거 본적이 없음 아이폰4? 단점 무지하게 많이 나오더만 ㅋ 이거보니
    아이폰이나 겔럭시나 둘다 개허접 폰이네 드러워서 안사면 그만이지 우라질
    • Eun
      2010/07/02 10:12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원하시는 폰 구입하셔서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꼭 둘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
  234. 비밀방문자
    2010/07/03 04: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7/03 20:22
      원래 언론이란게 그런걸줄 몰랐습니다.
      언론의 역할을 제가 잘못 배웠나 봅니다.
  235. gg
    2010/07/03 17:23
    4인치의 디스플레이는 단점이 아니고 장점이구요, 제가 캐나다 살아서 주변에 블랙베리나 트랙볼이나 터치트랙이 달린 기기들을 많이 봤는데, 터치가 아닌경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터치폰의경우 트랙을 더의 사용 안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갤럭시S의 어플 저장공간은 2기가 정도 됩니다. 근데 중요한건 같은 앱이라도 애플앱과 안드로이드 앱은 용량이 달라요. 똑같은 어플이라도 해도 안드로이드의 어플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70%까지 파일용량이 작습니다.(포멧때문에 그런듯 합니다.)그리고 삼성의 터치위즈 3.0 UI... 개인적으로 더 화사해서 좋은데... 또한 사용하기 어렵다고 말하신분들... 무슨 기준으로 그렇게 말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바탕화면에 정해놓기만 하면 아이폰이랑 똑같은데... 또한 램은 512가 맞습니다. (실 사용량은 384램이라는 루머가 있던데 정확히는 모르겠 습니다.)
  236. 재밌네요.
    2010/07/03 20:36
    Eun님 나름 여러가지 정보를 분석하셔서 쓴 글이라 느껴지네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고 다양한 선택이 존재할 수 있는거지만, 반대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리플 다실때 조금 더 객관적인 자료와 이성적 사고로 주장하시면 좋겠네요. 그게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요.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하는 교육을 거쳐왔고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강자가 진리라는 분위기가 팽배한 환경이다보니 남이 내가 믿고 있는 가치를 부정하면 험악해지는 분들이 많은거라 생각합니다.

    삼성의 언플 행태에 문제가 있다. 애플의 제품에는 삼성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강점이 있다. 남들의 말(특히 국내 언론의 기사들)만 믿지는 마시라. 는 정도의 글이라 생각하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국내 언론에서만 특정업체를 비방하거나 하는 기사가 많은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

    솔직히 통신사도 욕 많이 먹어야 하는데 말이죠. 서비스 기획한다는 친구들이 고객 주머니에서 100원이라도 더 빨아먹을 생각부터 하는게 문제죠. 머.
  237. 리군
    2010/07/04 07:31
    흠...삼성언론의 행태등에 대한 이야기는 나름 최대한 객관적으로 잘 쓰셔서 매우 공감하면서 잘 읽고 댓글도 달았었는데 이 글은 쉽게 수긍이 안가네요 ^^;;

    위에 댓글중에 "갤럭시S라는 스마트폰이 나쁘다는걸 이야기 하고자 한 글은 아니였는데 댓글들을 보니 요지가 산으로 가고 있군요. " 라는 댓글을 쓰셨는데 글 제목과 내용은 충분히 그런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도 언론에서 장점만 내비추는것 때문에 그에 대한 나름 반박성(?)의 글 같지만 제목을 보고 내용을 쭉 읽고 나면 난독증이 아니더라도 그런 오해를 충분히 살 수도 있는 글 같긴하네요.

    특히 플래시의 부재나 두께,재질,블루투스 부분에서

    플래시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분이고 3gs사용자들도 다들 그렇게 사용해왔으며 두께,넓이 역시 개인적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고, 4인치나 되는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넓어졌을 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이런걸로 따지자면 언론에서 "아이폰4는 갤s보다 무거운게 단점"이라고 써도 사실 반박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무거워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충분했는데도 말이죠.

    재질역시 프리미엄답게 고급스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고요.

    블루투스 3.0도 스마트폰 몇 달 쓰고 버릴게 아니라면 앞으로 3.0이 대중화되었을 때는 충분히 유용한 옵션이고 사용자에 따라서는 그 3.0블루투스가 정말 유익하게 쓰일 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 부분까지 단점으로 쓰신건 애독자의 입장에서는 좀 안타까웠습니다. ㅠ_ㅠ


    왠지 언론에서 아이폰의 단점같지도 않은 단점을 억지로 확대해석해서 내놓은 기사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그런 의중으로 쓰신게 아닌건 알았음에도 말이죠.ㅜㅜ


    ROM이나 RAM문제등은 확실히 단점으로 지적될만한 부분이긴 합니다. 특히 통신모듈에 사용되는 메모리까지 포함된 512메모리는 확실히 단점입니다.



    eun님에게 태클거는건 아닙니다. 3일전 부터 이 블로그를 알아서 최근 글 부터 정독하면서 공감하고 댓글달면서 오다가 이 포스팅까지 왔는데 그 동안 봐왔던 글하고 뉘앙스가 약간은 틀려보여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하나 찌끄리고 가네요. 오해는 없으셨으면 ㅠㅠ

    eun님의 글 항상 잘 읽고 있고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좋은 정보와 공감 많이 하고 가겠습니다.

    참...저도 아이팟1세부터 아이팟터치를 거쳐 아이폰까지 사용하고 있는 애플유접니다 ^^;
    • 동감이네요!
      2010/07/05 02:06
      제간 느낀바입니다. 글쓴이 다른 글은 읽은적 없지만 이글을 처음본 입장에서는 갤럭시s 비방하는 뉘앙스가 솔솔 풍기는 글이네요.
    • asdf
      2010/07/05 04:19
      제대로 공감 이말이 하고 싶었음.
    • Eun
      2010/07/06 11:02
      이 글이 쓰여질때만 해도 기자들 조차 갤럭시S를 만져본적 없던때이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칭찬과 장점들만을 기사화 하기에 어이없다는 생각에 단점들을 이야기 하는 기사를 반대로 찾아 봤습니다. 국내 기사들 중에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 전문가들이 행사나 시연회에서 만져본 뒤 이야기 하는 것들중 단점이라 지적될 수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 한거죠...
      장점들만 이야기 되고, 단점은 거론조차 되질 않으니 그 반대적인 입장에서 써본겁니다.

      예전이 아이폰은 정전식이라 감압식처럼 정교한 터치가 불가능하다, 손톱으로 터치가 되질 않는다등 정전식 터치의 단점만을 부각 시키던 언론이...삼성 조차도 정전식 터치를 사용하니 이제는 정전식 터치가 좋다고 하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뭐 이런거죠.
      단점들이나, 단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전혀 이야기 되지 않으니 그런 부분에서 쓴 글입니다.
  238. 한국민이아직도바보냐
    2010/07/04 10:26
    껍질은 아이폰 짝퉁에 내용물은 누더기 같은 스마트폰에 스도 모르는 회사가 만든 갤럭시S 를 보면 분노가 치민다. M620을 상기하자!!
    • Eun
      2010/07/06 11:03
      M620이 무슨 제품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 제품 사용하면서 고생하셨나 보네요. ^^
  239. asdf
    2010/07/05 04:18
    억지스러움이 묻어나는.. 태클이 아니라 정말 제대로 써보고
    해본느낌도 안나요..억지로 안좋다는.. 글 보기 안좋네요

    이중에서 딱 내장 메모리 하나 빼곤 쓸데 없는 태클인거같아요
    • Eun
      2010/07/06 11:05
      제가 이글을 쓰던떄는 아무도 써본 사람이 없었죠..기자들 조차도 말입니다..그런데 써보지도 않고 장점들만을 나열할 수 있었을까 의문이 들어 해외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 갤럭시S에 대해 단점으로 여겨지는 부분들을 썼을 뿐입니다.
  240. 맨~~~
    2010/07/05 11:32
    닌 스크롤 보고 엄청 긴 글인 중 알았다;;;
  241. 캬~
    2010/07/05 22:16
    써보고 말씀해주세요~
    써보지도 못하셨으면서..ㅋㅋ
    단점없는 물건 한번 만들어 보시던지
    사지 말꺼면 그냥 사지 마세요
    이상 1주일 사용해보고 놀란 1인의 지나가는 말입니다.
    • Eun
      2010/07/06 11:06
      그거 그대로 기자님들에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신이 선택해서 잘 사용하시면 그만이죠.
      잘 사용하십시오.
  242. 갤스유저아함
    2010/07/07 12:46
    글과 리플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분명 저도 갤스를 쓰지만 저 또한 화려한 스펙이나 머 그런거 보고 결정한것은 아닙니다.
    여기 오기전에 방금전에 읽었던 삼성의 AS라는 믿음 .. 그리고 튼튼할거라는 믿음 머 두가지에서 갤스를 선택한 한 사람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단점중에서 100% 저도 공감은 하지 않습니다만 여튼 어떤 기기든 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사람에 따라 그것이 필요없는 기능이거나 특별하지 않은것은 단점도 장점도 아닌거겠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글쎄 저게 단점일까 하는 생각도 드는 부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 또한 공감하는것은 위에서 잠깐 이야기 했듯이 언론플레이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비슷한 글을 올리고 또 올려서 언론에서는 갤럭시S가 대단한 폰이라들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오늘의 시점일 뿐이지 내일의 시점은 아닌듯 합니다. 언제든지 스펙이나 기능은 변경되고 더 좋은 스펙으로 발전하는것 또한 요즘의 기술발전 속도라면 6개월도 채 안걸릴듯 합니다. 그런데도 언론은 최고의 스펙이라고 자랑을 하고 도와주고 있죠. 사실 HTC나 스카이 시리우스도 스펙상으로는 딸리는것이 아님에도 말입니다. 결국은 경제논리에서 돈 많은 자의 파워에서 밀리는 형국이 아닐지요.
    다른것을 각설하고 최소의 핸드폰이 아닐수도 있나는 말에 갤스유저들은 실망을 할지도 모르나. ㅎ완벽한것은 없고 결국 아이폰을 쓰시는 분은 아이폰을 갤스를 쓰실분은 갤스를 사용하시겠죠.. 동의하고 싶은건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이런 저런 장단점의 글을 읽어보고 나에게 필요한 구매를 해야하는데 너무 언론에 치우치거나 주위의 권유에 따라가지 말았으면 합니다
    • Eun
      2010/07/08 08:47
      제 글에 100% 공감하실 필요 없죠.
      장.단점들을 골고루 보시고 현명한 선택들을 하시길 바랄뿐 입니다.

      예전에 모토로이 구입을 서두루지 말아야 할 이유라는 포스팅을 쓴 적 있죠..옴니아2에 관한 포스팅도 있구요. 다양한 의견들을 받아 들여 선택을 한다면 나중에 후회하는 일은 덜하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과 의견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3. 지나가다 초 답답해서
    2010/07/08 08:26
    어쩌다 댓글 다보게됐는데 난독 수준을 넘어서 진짜 무식한 사람 많군요.
    해가 갈수록 인터넷에서 무식한 사람들 너무 많이 보게 되는듯..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는 사람도 더욱 많아지고..
    현재 7월 인터넷 기사들은 더 심해지고 있슴.
    그런 기사를 써야 먹고 살 수 있나봐요.
    • Eun
      2010/07/08 08:50
      난독이라기 보다는 그렇게 써야만 하는 이유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4가 나올때 까지는 더 심해지겠죠...아니 나오고 나서도 한참 그럴겁니다...옴니아2와 아이폰3GS가 나왔던 시절에 똑같은 일이 벌어진걸 보면 쉽게 예상이 갑니다.
      그런 기사를 써야 먹고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244. 지나는 나그네
    2010/07/09 00:45
    답글, 뎃글 보자니 짜증이 밀려 오네요, 출시된 현 시점 점에 이런 논쟁(?)이 있었군요. 글은 글로 보고 결정은 스스로들 하시지.. 뭐가 맞네 틀리네 말들이 많으신지들.
    • Eun
      2010/07/12 11:15
      모두가 다 다르죠.
      같은 영화를 봐도 다른게 평가하는것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실 구매자인 소비자들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245. vnzk325
    2010/07/10 05:57
    안녕하세요~~~잘 보고 갑니다^^*
    댓글보니 한도끝도 없네요;; 안타깝습니다..ㅎㅎ;; 좋은 취지로 올려주신건데...제목이 단점 공개라고 하니까,, 더 곱지않게 보는 것일 수도 있구요...ㅎㅎ
    암튼 좋네요~ 우리나라 솔직히...삼성이라면 무조건적 찬양이 심하죠..ㅡ.ㅡ;;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요즘 언론 플레이 정말 많이 하더라구요~!! 글 올리신건 좀 되셨던데..요즘은 기사에 맨날 갤럭시S 좋은 기사만 나오고~엄청난 예약판매까지 물량 걱정까지 장난아니던데요..ㅎㅎ 암튼 좋네요, 거의 단점에대해서 자세히 나오는 기사를 본적이 없어서 이런 포스팅 감사합니다~!!^^*즐건 주말되세요~
    • Eun
      2010/07/12 11:14
      올린지 꽤 된 포스팅인데 갤럭시S로 또는 갤럭시S 단점으로 검색하셔서 오시나 봅니다. ^^
      지금은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한 만큼 장.단점들이 소비자들을 통해 나오겠죠. 제가 이 글을 쓰던 시점은 기자들도 제대로 만져본적도 없었던 때였답니다. ^^
  246. 염군
    2010/07/10 20:47
    안드로이드 진영에선 참 잘 나온 폰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 내에서만요.
    • Eun
      2010/07/12 11:15
      폰 자체가 큰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이 문제겠고...그를 즐기는 기업이 문제겠죠..^^
  247. 여영환
    2010/07/12 01:25
    글 잘 읽고 갑니다.. 글 자체에서는 문제가 없었던 것 같고요.. 그런데 밑에 달린 댓글들의 반응이 상당히 재미있네요.. ^^;

    eun님의 개인적인 의견과 eun님이 다른 자료를 인용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잘 구분을 못 하시네요.. ^^; 제가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이건 문화적인 차이로 보여집니당.. ^^;

    저도 현재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Plagiarism이 굉장히 큰 이슈가 되더군요.. 일단 논거를 전개할 때 외부 소스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나의 생각만으로 논거를 전개하지 못하도록 하고요.. 또 외부 소스를 발췌할때는 반드시 footnote나 기타 다른 누군가로부터 빌려온 아이디어라는 것을 반드시 밝히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한국에서는 이런 부분이 잘 없지요.. 교수들도 표절을 많이 하니까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구분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것 같더군요..

    미국에서는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명확히 구분하는데 반해 한국에서는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의 구분이 모호해서 이 모든 것을 "우리의 생각"으로 일반화 하는 경향이 강한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생각"을 "내 생각"의 범주의 일부로 여겨버리고요.. ^^;

    밑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그러한 한국 사람들의 성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위에 eun님이 올리신 갤럭시S의 단점들은 eun님의 개인적인 주장이 아니라 다른 reviewer들의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신 것 뿐인데.. 그것을 eun님의 개인적인 의견과 동일시하고.. 결국 eun님에게 직접 그 책임을 묻는 패턴이 계속 나타나네요.. ^^;

    헤헤헤.. 힘드시겠어요.. 이 글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른 글을 올리실때도 힘드시겠습니다.. 아무튼 올리신 글은 잘 보고 갑니다.. ^^;
    • Eun
      2010/07/12 11:20
      미국 문화가 그렇죠...대학에서 리포트 작성시 꼭 다른곳에서 발췌한 내용은 알려야 하죠. 인용한 부분은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

      잘못된 기사를 수정하거나 제대로 번역을 해줘도 욕먹으니...뭐 더이상 설명 드릴 필요도 없겠죠? ^^

      애플에 대해서 이야기만해도 애플만 찬양하냐고 하시니...
      제가 구입한 제품 써보고 좋다고 해도..뭐라 하시니...
      블로그가 언론사가 된 기분입니다. ^^
  248. 인쓰
    2010/07/12 03:16
    언론에서 갤럭시s를 너무 띄우긴 했어요 -_-
    저희 과장님 두분이 지금 쓰고 계신데 저도 어플 받으신거 보고서 30분 가량 써보긴 했고 남친은 아이폰이구요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언론에서 너무 아이폰4에 대해서 안좋은것만 부각시키고 하던데 그건 개인적으로 꼴뵈기 싫어요 -_-
    그래놓고 갤럭시는 완전 찬송하더군요 소비자는 알아야할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둘다 완벽한건 아니니 장단점이 있는건 사실인데 님이 쓰신 글에 민감한 분들이 있으시네요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면 될것을...
    상처받지 마세요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비평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나라 분들은 심하게 격하게 욱 하시니까요 좋은 평 감사합니다 ^^ 저도 아이폰4 살까 갤럭시s 살까 고민했는데 저에게 알권리를 주셨으니 비교해보고 좋은걸로 살께요 ^^ 화이팅!!
    • Eun
      2010/07/12 11:21
      스마트폰 커뮤니티에 가시면 실 사용자들이 쓴 리뷰들이 있습니다. 잘 보시고 직접 만져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언론은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물론 블로그 체험단이나 댓가성 글들도 도움이 안돼죠. ^^
  249. 갤스 램용량 지적해봅니다.
    2010/07/12 10:32
    갤스 램용량이 512메가라 나와있는데, 통신모듈용 램이 같이 포함돼서 512메가라더군요.
    실제로는 384메가인가 그정돕니다.

    참고로 삼성빼고 거의 모든회사들이 통신모듈용 램용량을 빼서 스펙에 기재합니다. 아이폰4도 마찬가지고요.

    즉 아이폰4가 갤스보다 램이 130메가 정도 더 높습니다.
  250. 무서워라
    2010/07/12 11:30
    엄청난 스크롤의 압박.. ㄷㄷ 저는 아이폰 3gs랑 아이폰 4랑 고민중입니다. 아이팟터치를 써봤기때문에 애플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요.. 아이폰4 내구도가 거지같아서 그냥 3gs 살까 합니다.
    • Eun
      2010/07/12 11:42
      3GS 구입하시고 나중에 5,6를 생각하셔도 좋죠. 아니면 그때즈음이면 더 좋은 스마트폰들이 나올지도 모르구요. ^^
  251. 티천군
    2010/07/13 01:37
    글 잘 봤습니다. 난독증을 넘어 외쿡 사람이 아닐까 하는 수준의 댓글들이 보이네요.
    요는, 언론을 믿기보담은, 경쟁이 될만한 제품들이 출시되기를 기다려,
    잘 비교해보고 사는게 좋을것 같다.
    이신거지요?
    저도 예전 옴냐1 유저였던 사람으로서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댓글들의 스크롤 압박을 보면 저는 블로그 운영 절대 못할거 같네요 ㅎㅎㅎㅎ

  252. 2010/07/13 11:31
    글쎄요.. 당연히 갤릭시는 삼성에서 만들었고 삼성은 한국인대
    당연히 언론은 삼성을 뛰워주는게 맞는일이아닌가요
    • 대학원생
      2010/07/14 01:17
      그런식의 언론이 이제껏 행해지던 배타적인 휴대폰 시장을 형성하는 겁니다. 이런식의 언론이 결국 삼성과 엘지가 국내 시장에서의 부당한 이익을 챙길수 있는 원인이 되어주었던 것이죠. 그걸 바로 잡아서 더 경쟁력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해서 그리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해서 글을 쓴 의도로 보입니다. 단순히 글을 남기고 의견을 주고받고 하지 않는 식의 이런 글은 불쾌하기까지 하네요.
  253. dldnjsdnd3@naver.com
    2010/07/14 02:54
    갤럭시A 와 S 가격이 크게 차이가 안나는거부터가 ... 왜 갤럭시A를 만들었는지
    이해도 안갈 뿐더러 ... 갤럭시A 샀던 사람들은 알고 샀던 모르고 샀던
    삼성에게 물먹은거나 다름없을것이며,
    갤럭시S 를 사용하는유저인데요... 4번 생각보다 고급스럽지 못하다... 라,..
    아이폰4G와 견주어본다면 그렇긴 합니다. 근데 엑스페리사X10과 디자이어를
    만져봤는데 도찐개찐입니다 .. 그냥 .. 음 ... 플라스틱으로 마감한것 치고는
    괜춘하다 정도? 구린느낌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액정제외하고 다른 외장부분을
    플라스틱으로 처리한것 치고는 괜찮다는것이지요~
    그리고 가격 .. 뭐 ;;; 첨에 120만원어치 할줄알았더니 ...
    전 원래 갤A유전데 교품을 받은거거든요? 발열이 너무심해서 ...
    근데 , 교품받고나서 갤S가격 보니 기가 차더군요 ㅋㅋ
    갤A랑 갭이 별로 없어요 갤A가격이 89만정도고 갤S가격이 98만정도 하더군요.
    7월1일즈음에.
  254. ㄴㄴㄴ
    2010/07/14 04:20
    억측이 심하시군요
    삼성에 감정있으신듯...
  255. 언론을 비판한 글이라면
    2010/07/14 09:31
    갤럭시s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자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256. 후후
    2010/07/18 07:20
    잘봤습니다! 댓글이 정말 많네요-
    저로서는, 좋다는 말만 일색인 리뷰들만 보다가
    단점도 짚어주시니 좋은데요?
    어떤분들은 '이런 단점은 쓰는 사람에 따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저는 포스트 읽으면서 '헐 이랬단 말이야?!'라고 놀란 부분 많았어요
    (ex.플래쉬 같은... 그게 왜 없냐구ㅜㅜ) 공정성이 있니 없니도 말씀하시지만,
    이건 님의 의견인거잖아요, 게다가 님 의견보다도 해외 기사 리뷰를 옮겨온게 많구요

    과격한 댓글도 많지만, 님글 감사하게 본 사람도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 Eun
      2010/07/19 08:32
      감사합니다. ^^
      대부분 해외 IT 전문가들이 지적한 부분이죠..그리고 최근에도 이런 지적들이 리뷰들을 통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보기 힘듭니다..)
      최근에 나온 리뷰에서는 GPS에 대한 문제가 있다고까지 나옵니다..
      이와같이 여러가지 문제점들도 소비자들이 알아야 제대로 선택할 수 있을텐데 국내 언론에서는 찾아볼 방법이 없으니 해외 리뷰들 일부를 번역해서 올릴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오래된 포스팅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후후"라는 아이드는 많은 분들이 쓰고 계시기 때문에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더 독특한 아이디나 본명을 쓰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257. 2010/07/18 13:12
    단점2번은잘옷된지적입니다. 갤의기능을 잘모르 고쓴글이란걸알아버려습니다
    • Eun
      2010/07/19 08:26
      2번 단점을 잘못된 지적이라 말씀하시는걸 보니 안드로이드를 사용한적이 없는 분이라는걸 알아버렸습니다. 안드로이드 OS는 원하는 지점을 찾는게 쉽지 않습니다. 애플처럼 돋보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지역을 확대해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죠..그러기에 트랙볼이나 방향키들이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258. 떠돌103
    2010/07/19 04:34
    감사합니다.
    업무상 옆에 계신분이 아이폰4G를 들고 계시고...
    겔럭시S는 옆에 넘쳐나도록 많아서 대충 비교를 해 볼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SKT 요금제를 써야 해서 겔럭시S 구매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글을 보니 제가 싫어 하는 단점이 있군요.ㅠㅠ
    디자인은 개인마다의 차이가 있지만 4G는 디자인이 투박해졌더군요.
    • Eun
      2010/07/19 08:10
      국내에서도 벌써 아이폰4를 쓰시는 분이 계시는군요. ^^
      갤럭시S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시다면 그분들에게 조언을 얻어도 좋겠네요. 장.단점이 다 있으니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편한점등을 알려 달라고 하시면 국내 기사들보다 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아이폰4가 투박한 디자인이지 몰라도 이전 버전보다 헐씬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앞뒤면의 강화유리와 측면의 스테인레스제질이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약 2주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 만지고 싶은 폰입니다. (정말로요. ^^)
    • 떠돌103
      2010/07/20 00:32
      네..말씀하신것 처럼 주위에서도 그 디자인을 좋아 하는 분들이 많고
      한국에서도 따라 갈 거라는 의견도 많더라구요^^
      업무 특성상 미국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모바일 파트를 맡고 계시는 분은 넥서스 폰이나 아이패드를 비롯하여 아이폰4등 미국에서 출시된 제품들을 빨리 만져 볼 수 있기는 합니다.^^
      덕분에 저도 옆에서 아이폰4와 겔럭시S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기는 하지만..
      제 경우는 아이폰이 탐이 나더라도 SKT에서 아이폰을 출시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인지라...
      SKT 가족 요금제로 40% 요금 할인을 받고 있어서 이통사를 옮기는게 쉽지 않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일부러 아이폰 쪽에는 눈길을 잘 안 주고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가 있으니 괜찮아..라면서 스스로 위안을..ㅠㅠ)
      개인적으로 어플 개발에 관심이 있어서 아이폰이 개인이 만든 어플을 안드로이드 처럼 편하게 올릴 수 만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입니다.

      겔럭시S를 살포시 고민 했었는데 역시나 손가락이 굵은 제게는 글에 나오는 돋보기 기능과 플래시 기능은 구매를 고민하게 하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59. 방금 아이폰 예약한 사람
    2010/07/19 12:30
    구매 욕구를 확 떨어뜨리게 하는 글이네요.
    어떤 의도로 쓰셨는지를 알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를 기대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했지만, 확실히, 실제로 떡하니 만나고나니 맘이 확 상합니다 ㅠ
    갤럭시에 대한 장점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다른 구매자들을 통해 들어보겠습니다.
    평생, 한 번 한 결정에 대해서는 잘 수정을 안해왔던 성격이라, 또 다시 고민에 빠지게 되는 이런 상황이 무척 마음아프네요. 지금 당장 핸드폰이 고장이 난지라..전문가적인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어떤 핸드폰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꽤 꼬인 사람이라 어플리케이션 넣는 장난 가지고 돈을 엄청 번 애플 사에 대해서 째끔, 미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이상한 심리로 이제까지 쭉 써온 삼성껄 샀는데,,이 글을 보니 생각을 재고해봐야겠다 싶네요..무지해서리ㅠ 혹시 제 글을 읽으시고, 너그러운 마음이 드셨으면 짧게나마 답글 남겨주시면 *~* 감사감사~!
    • Eun
      2010/07/19 13:31
      제 글도 해외 전무가들의 리뷰들을 번역했을 뿐입니다.
      국내 언론사들의 기사들 보다 세티즌이나 클리앙과 같은 스마트폰 전문 싸이트에 가보시면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중에 댓가성 글들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그러한 실제 사용자들의 사용기들을 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겠네요. ^^
      저는 지금 아이폰4를 2주째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이야기 하는 만큼의 불량폰 경험은 아직까지 없군요..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의 실 사용기들을 잘 찾아 보세요. ^^
  260. 123
    2010/07/20 01:01
    상위 버전을 하루가 멀다하고 내놓는 특성에 질리더라구요.
    국내 고객이 봉인가.
    글 잘 읽고 갑니다.
  261. ㅇㅇ
    2010/07/20 01:27
    갤럭시s의 넓은 화면은 장점인데 그걸 단점이라고 적어놓으셨네요.

    글쓴이 혹시 '진실이'인가요?

    글 수준이 딱 그사람 글인데..
    • Eun
      2010/07/21 09:06
      장.단점은 상대적일 수 있습니다.
      예전 옴니아2의 스마트폰 광고를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0가지가 안되면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광고 말입니다.
      그중에 손톱으로 터치 안되면 스마트폰인가?
      카메라 플래시 없으면 스마트폰인가가 있죠?
      그 예전 광고를 그대로 적용하면 갤럭시S는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넓은 화면이요?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손이 작은 사람이나 여성분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 읽어 보시면 넓은 화면이 단점이 아니라 큰 사이즈의 스크린을 쓴 만큼 너비가 넓어졌다는게 단점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스크린이 더 큰 HTC의 HD2보다 너비가 더 넓다고 들었습니다.
      "질실이"는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262. ㅁㅁ
    2010/07/20 01:36
    글쓴이 본인이 한번도 만져본적 없는 폰을 비판하시다니
    참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십니다.
  263. eqqe
    2010/07/20 02:10
    정말 좋은 글이네요
    많은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264. 2010/07/20 03:47
    이병철이 이건희에게 "삼성은 우리들만의 기업이 아닌 우리나라의 기업이다."라고 했는데 이건희는 그 말을 기억할까요...
    • Eun
      2010/07/21 09:07
      이병철은 아들 이건희에게 "경청"을 유언처럼 남겼는데 잘 경청하지 않는걸 보니 그 말 또한 잊었을듯 합니다.
  265. 사비
    2010/07/20 07:32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 Eun
      2010/07/21 09:08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죠.
      언론사들이 단점 하나 제대로 지적할 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
  266. 사비
    2010/07/21 03:40
    아이폰 고장이나 화면 나가면은 님이 A/S 책임을 지면은 아이폰에 문제가 없져..
    아이폰 A/S 책임 안질거면은 이뜬 글이나 쓰지 마세요.
    성능이 좋으면은 머합니까... A/s가 개판인되
    • Eun
      2010/07/21 09:09
      A/S가 개판이였군요.
      고장나시면 저한테 보내세요.
    • Eun
      2010/07/21 09:12
      위에 글을 쓰신 사비님과는 다른 IP 주소를 가지고 있네요.
      자신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알리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쓰는 아이디를 똑같이 사용하는것은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블로그에는 댓글 다시는 분들의 IP 주소가 항상 남아 있습니다.
  267. 아이폰이그리좋음여?
    2010/07/21 06:48
    솔직히 아이폰 존나삐딱하게보시는건 맞는듯하네요.ㅇㅇ
  268. 글잘읽었습니다
    2010/07/21 18:41
    갤럭시s 기다리다가 살려니 삼성이 KTF에는 내놓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폰4를 기다리던중(지인이 KT에 계신이유로..) 지겨워서 갤럭시S를 구매할려고 했던 사람인데요.. 이글 읽고 기약없는 아이폰4 기다려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같이 무식한넘은 답글 쭉 읽으면서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말이 한 절반되구요
    읽으면서 느낀점은 먼저 글쓰신분께서는 애플과 관계가 있으신분인듯 하는 느낌을 받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쓰신글에 보시면 갤럭시S 나쁘니 사지 말아라 하는 내용은 단 한문장도 찾을수 없네요 애플과 관계 있으신분이시라면 아마도 아이폰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계신듯하네요 갤럭시와 아이폰을 놓고 순수하게 두기종의 경쟁을 통해 아이폰의 승리를 확신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아래에 답글로 글쓴이 비방하신분들 좀 냉정해지시길 이글어디에 갤럭시s 헐뜯고 비방하는 내용이 있는가를...

    글쓰신분 답글에 너무 끌려다니지 마시길... 원래 가운에 있어야 할 물건을 한쪽으로 치우쳐 놓은걸 보고 다시 가운데로 옮겨 놓았을땐 이미 다른한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법이니깐요 이미 언론은 그만큼 소비자들의 심리를 갤럭시s쪽으로 옮겨 놓은것이니까요....
    • Eun
      2010/07/22 08:39
      좋으신 말씀 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언론이 치우쳐 있으니 손해는 결국 소비자들이 보게 되겠죠.
      돈으로 안되는게 없는 세상이지만 언론까지 제품 행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언론을 믿지 못한다면 이젠 무엇을 보고 믿어야 할지 답답해 지기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
  269. Juno
    2010/07/22 20:22
    좋은 말씀을 해주셨군요. 저는 현재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물론 갤럭시 S와 아이폰4를 다 시험해 보았구요..왜 아이폰4를 사지말아야 하는 이유를 적겠습니다.
    1. 스티브 잡스가 너무 괘씸합니다. 아이폰4의 안테나는 왼쪽 사이드에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커버해 보니 한 40초 후에 reception이 끊기더군요. 잡스는 기자회견에서 이러더군요..."이러한 문제가 발생안하게 그부분을 만지지 마세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죠. 미국의 유명한 잡지사 "Consumer Report"에서 안테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아이폰의 리뷰를 잡지에 싣지 않겠다고 했는데, 잡스는 해결해주기 싫은 모양입니다.
    2. 애플의 A4(45nm) CPU는 삼성의 Hummingbird(45nm) CPU와 똑같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이유는 A4가 삼성에서 제조되었고, 이름만 바꿨기 때문입니다. 512 Ram도 삼섬에서 제조되었지요. 애플은 반도체를 제조할 만한 기술이 없지요. 내가 알기로는 둘다 512램을 쓰는걸로 아는데 잘못아신거 아니에요?
    3. 아이폰4는 sd카드를 넣을수 없읍니다. 32기가 아이폰을 사면 8기가가 OS에 사용되지요. 결국은 26기가의 Storage만 있는셈이죠.
    4. 아이폰4는 배터리 교환하기가 번거럽습니다.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러야 하고, 배터리는 마더보드에 본드로 접착이 되어있습니다.
    5. OS를 놓고 보았을때, 안드로이드 핸드폰은 3달에 한번씩 새 기종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OS가 몇달에 한번씩 향상이 되고 업데이트도 훨씬 많습니다. 왜 애플사는 iOS만 고집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6. 그래픽 스피드가 갤럭시 S보다 훨씬 늦습니다. 갤럭시S 그래픽 스피드는 세계 최고로 빠르죠. 80fps까지 가능하다고 들었으니까요.
    7. SAMOLED 스크린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렇다면 직접 비교해 보세요. 아이폰4의 레티나 스크린이 얼마나 개떡같은지를요.
    • grey
      2010/07/22 21:11
      글 남기신 이유를 왜 아이폰 4를 사지말아야 하는가라고 하기보다 왜 갤럭시S를 사야하는가 혹은 추천하는가라고 하셨으면 훨씬 부드러웠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저는 5번의 이유때문에 안드로이드 폰을 꺼려하는데 확실히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긴 하군요. OS의 업데이트는 애플도 확실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은 확실히 몇개월마다 새 기종이 나오지요. 그 말은 내가 산 핸드폰은 몇개월 후면 더이상 신제품이 아니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후면 꽁짜폰이 될 가능성도 크지요. 기계를 몇개월에 한번씩 바꾸면 될 것 아니냐고 하신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중산층의 서민이랍니다. 아이폰은 적어도 1년동안은 새제품이지요. 가격인하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도 없구요.

      그래픽 스피드가 빠르다는 것은 대단하지요. 단지 OS와 여러 앱들이 그 기능을 충분히 다 써줄 수 있느냐, 즉 최적화의 문제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80fps까지 가능하다... 80fps로 레코딩되고 플레이되는 것은 뭐가 있는지요.

      OS가 8기가라... 제 32GB 아이팟터치에도 iOS4가 설치되어 있습니다만, 사용가능한 공간은 29.8GB정도 되는 것 같던데요. 8기가가 OS라....

      레티나가 개떡같다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개떡같은지 말씀해주시면 저도 애플스토어에 가서 그부분을 직접 확인해보고 싶군요.
    • Juno
      2010/07/22 23:12
      grey님 글을 읽어보니까 비꼬은 말 투성이 이군요 하하하 iphone fanboy가 확실한가 봅니다^^
      Android 2.2 와 IOS4를 비교했을때 JavaScript 스피드에서 일단 차이가 나죠...2~3배가 더 빠르거든요. 5번의 이유때문에 안드로이드 폰을 꺼려할 이유가 없지요ㅎㅎㅎ 갤럭시가 좀 성능이 더 낫겠지만 두 핸드폰에 별 그다지 차이가 없으면 가격이 좀더 내려갈때 갤럭시를 사는게 낫지안나요? 한국에서는 Android 2.2(froyo)와 IOS4의 차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10명에게 질문을 하면 9명은 froyo가 빠르다고 믿고있거든요. 전문가가 비교해서 유튭에 업로드 한것도 많이있어요.
      당연히 iphone4도 좋죠...왜냐하면 삼성 CPU와 메모리를 장착했으니까요. 대만회사의 HTC나 일본의 TOSHIBA가 쓰는 Snapdrogon(60nm)보다 삼성의 Hummingbird(S5PC110A01)가 월등하니까요. 그점에서는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럽네요 헤헤헤
      내가 아이폰4를 검사한 결과 25.78기가 storage가 있더라구요. 프로그램이나 업데이트에 따라 다른가바요.
      레티나 스크린.....개떡 맞아요 내가 본 결과 ㅎㅎㅎㅎ
    • Joshua Tree
      2010/07/23 00:31
      Don't be absurd. You're trying to promote Korean nationalism, but I as a "customer" concern about Samsung's monarchy by manipulating price tags.......
    • Juno
      2010/07/23 01:05
      Well...Joshua. Showing affections for my own country aren't always bad thing, but people who despise their own cultures are not good. I don't know who started this thread but it's surely useless. I have a feeling that the thread starter is not really Korean. I was informed that some Japs stage videos and websites, and use wily tactics and post 1000s of negative posts on Korean products.....I'm hoping that this is not one of them. Japs hire many English hooligans, and Japs with fluent Korean languages, to pretend as if Korean reporters, official critics, college professors, foreigners and students, and use them to pretend to be honest critics against Korean products(esp. Samsung products)......Koreans are infected by this terror...and it's worse than you think.
    • grey
      2010/07/23 01:25
      저는 비꼰적이 없습니다만. 그냥 제가 쓴 그대로 읽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fanboy라. 편하게 생각하세요. 맞다 아니다 아웅다웅하고 싶지않네요.

      아이폰이 삼성CPU를 사용하기 때문에 좋다. 그렇게 말하면 뭐 저도 할말은 없습니다.

      레티나 스크린이 개떡같다라. 왜죠? 삼성에서 만들지 않고 LG에서 만들어서 그런가요? 개떡같은 레티나 스크린을 만드는 LG가 한국에 있어서 부끄러우신가요? CPU를 만드는 삼성때문에 한국인인게 자랑스럽고, 개떡같은 레티나 스크린을 만드는 LG때문에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아, 이 세번째 문단은 비꼬는 겁니다.

      Edit: 말씀하시는 걸로 보아 갤럭시S를 구입하실 의향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 구입건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갤럭시S의 스펙상 진저브레드 역시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걱정은 진저브레드로의 업데이트가 가능할 것인가 하는 것이지요. 물론 프로요로 업데이트가 된다면 그 후 업데이트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가능할 것 같은데 (구글의 발표가 맞다면) 우선 프로요로의 업데이트는 삼성에게 달려 있습니다. 제가 만약 갤럭시S를 산다면 프로요로의 업데이트가 언제 되는지 확인한 후에 구입할 것 같네요. 지원하겠다고 발표는 했습니다만, 발표는 발표일 뿐 정확한 것은 없으니까요.
    • Eun
      2010/07/23 09:11
      Juno님 아이폰4를 사지 말아야 할 이유는 잘 봤습니다만 사실은 사실데로 이야기 해야 하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1번 이유는 개인적으로 싫어할 수 있을겁니다. 안테나 바 문제도 지역이나 시그널의 강도의 따라 달라지니 그럴 수 있을겁니다.
      2번은 제조사가 삼성일뿐이지 삼성이 A4칩을 개발한건 아닙니다. A4나 삼성의 허밍버드나 둘다 ARM의 코텍스 A8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A4칩을 변경 설계한 회사와 허밍버드를 변경 설계한 회사가 PA Semi로 똑같은 회사죠. 얼마전 애플이 인수한 회사 말입니다. 허밍버드의 설계를 위해 삼성이 PA Semi에 준 돈이 300-600백억원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비용은 정확하지 않지만요. ^^) 확실한것은 삼성이 A4칩을 제조한것이지 설게를 한것은 아닙니다. 제품을 중국 공장에서 만들었다고 중국이 공장이 제품 개발부터 설계까지 다 한건 아니라는것 아시죠? ^^
      둘다 512MB을 씁니다. 하지만 아이폰4는 통신모듈욜 램을 제외하고 512MB인 반면 갤럭시S는 통신모듈을 포함한 512MB입니다.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메모리 량은 512MB가 되질 않습니다. (이 글을 쓸때만 해도 메모리에 용량에 대한 언급이 없었죠.)
      8기가가 OS 용량이라면 8GB 아이폰3G나 3GS는 OS 하나 떄문에 아무것도 못 집어 넣는군요. 사진 한장 찍을 수 있는 공간이 없는 폰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요? 외장 메모리도 없는데 말입니다.
      iOS와 기본적으로 설치된 앱들이 잡아먹는 공간은 약 300MB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신다면서 왜 이부분은 모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동기화 시킬때 아이튠스 하단에 나오는데 말입니다.
      아이폰4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는군요. 물론 착탈식 배터리는 아니지만 하단에 나사 2개를 풀면 바로 배터리를 빼실 수 있습니다. 본드로 접착된 부분은 상단 강화유리와 스크린 패널 부분입니다. 배터리는 접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OS의 업데이트는 오히려 아이폰이 더 장점인데요. 새로운 버전이 3달에 한번씩 나온다고 해도 제조사가 자신들의 스마트폰에 적용시키기까지는 적어도 3달 이상 걸립니다. 또한 향후 2년동안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 버전까지 지원해 주겠다는 약속이 전부죠. 아직까지 진저브래드(3.0)까지 업데이트 해주겠다 약속한 제조업체들은 없습니다.
      80fps라고 말씀 하시는걸 보면 갤럭시S도 없는듯 보입니다. 아니면 fps의 뜻을 모르던지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프레임 속도를 낸다면 30fps 일겁니다. 이 이상을 지원하는 제품을 본적이 없습니다. (보통 24-30 정도 입니다.)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나 Super AMOLED는 서로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만 두 디스플레이 모든 호평을 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개떡같다는 것은 개인적인 의견이겠지요.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드리면요.
      I don't know why Juno's IP address and Joshua Tree's is the same. Can you tell me why?
      Am I Korean or Jap? You tell me.
      Thank you for your comments, but you have so many miss-info in your thread. Because of that I don't think you have real iPhone 4.
  270. 황당
    2010/07/22 20:52
    블루트스3.0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네요. (3.0이 초당 24Mbps를 지원하는지 몰라도 상대방 기기도 블루투스3.0을 탑재해야 하잖아요.)

    3.0이 단점이라는 이야기 인가요?? ㅋㅋ 말다했네요
    • grey
      2010/07/22 21:16
      블루투스 3.0이 보편화 되어있을 시점에도 갤럭시S가 삼성의 대표주자였으면 좋겠네요. 아니 적어도 그 시점에도 삼성이 계속 갤럭시S에 대해 서포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271. Juno
    2010/07/23 19:18
    If my comment made you feel bad or surprises you(you probably won't admit it anyway) then you shouldn't start antagonizing on Korean product. I didn't even bother reading half of your written replies, because those were useless...and you're useless in fact. You're just another "troll" who participates every single arguments of others to win your own personal glory. I know it may sound little weird to you, but I love Koreans, Korean products, and the nation more than USA. Here in America, Korean products dominate electronic appliances and TVs....I say...little more than 40%? And I'm also proud that other countries feel optimistic and take things more seriously about Korea. But....what are you doing? What is your point of this thread? If you don't like Galaxy S, that's great! But is it necessary for you to play the role of Samsung hater? Have you suggested any practical solutions to improve Galaxy S? The answers are absolutely not. You spitted at your own face and other Korean readers, and just walked away. For the sake of readers, stop this nonsense.
    • eun
      2010/07/23 19:35
      hey Juno, before you make a comment, please correct the info in your thread.
      before you criticize my posting, you need to behave yourself. show your respect even no one can see u. I respect you love your country, but that's not the way. if you really love your country, don't look down anyone. don't humiliate anyone. speak up when they are doing something wrong. and educate yourself..
      last word for you, I don't think you are that optimistic.
    • grey
      2010/07/23 22:17
      당신이 트롤인거 아십니까? 그나저나, 읽지도 않는 블로그에는 왜 와서 이런 글까지 남기는지 모르겠군요. 주인장이 한국사람이 아닌거 같다라고 했었는데, 난 당신이 한국사람이 아닌 것 같구려. 뭐랄까, 이런 이상한 이슈를 일부러 만들고 다니면서 말도 안돼는 논쟁을 캡쳐하여 어글리코리언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그런 사람들처럼 보인단 말이요.

      한두번 글을 남긴거는 어쩌다 이곳을 찾아와서 울컥하는 마음에 그럴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또다시 찾아와서 이런 글을 남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오.

      미국에 사신다니, God bless you.
    • DevLion
      2010/07/25 02:37
      Hi~ Juno.
      Nice to meet U.

      I read what U written.
      It was so funny. ^^*
      I laughed in a long time, is thanks to U.


      However, U should know this one thing.

      Just because it says in English, It's not the right word.

      God bless U.
  272. 김의
    2010/07/24 05:17
    저런거 다 빼고 ... 제품 수명이 짧다는거 그게 최대의 단점 아닐까요?
    반년? 아마 그정도 되기도 전에 새로운 최강의 폰이라면서 또 나오고 갤럭시s는 퇴물이 될건데..
    그리고 위에 주노라는 사람은 미국인인건지..미국에 사는 한국인인건지...
    하여간에 자기도 쥔장 트집잡고 있으면서 쥔장한테는 그러지마라고 훈계하는게 영 웃기네요. 참고로 작문한거 보니..딱 태어나서 자란 미쿡인은 아닌거 같은데
    뭐랄까 너무 예의바른 영어랄까..
    하여간에 쥔장님 말씀대로 너무 삼성 언론 플레이가 좀 심한거 같긴하더라구요.
    무슨 아이폰 않나온게 뉴스거리까지 되고 인터넷뉴스엔 캘럭시 예찬 기사가 하루라도 탑으로 않올라오는 날이 없으니..
    그런 마케팅으로 흘릴돈들 딴데 좋은데 ..더 건설적인데 쓿곳 참 낳을텐데..
    돈은 돈대로 쓰고 반대 급부만 늘이고...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외국에서도 잘 팔리고.. 한국에서도 잘팔려서 여러사람
    잘쓰고 그러면 좋겠지만..과연 어떨지...
    • Eun
      2010/07/26 11:26
      적어도 언론 플레이만큼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자신감이 있다면 홍보성 이벤트나 언론 플레이보다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에 더 적극적인게 현명한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273. 슬픈현실
    2010/07/25 01:59
    삼성 잘되면 울나라만 잘살게되지 아이폰 안팔리면 미국은 아주 조금의 손해보고 만약 이삼성 망하면 우리나라 끝이야 삼성잘되길 바래야지 어쩌것니?
    • Eun
      2010/07/26 11:27
      삼성이 잘되야 우리 나라가 잘되고
      삼성이 망하면 우리 나라가 망한다는 생각은 누가 창조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현실이군요.
    • 사실은
      2010/07/27 11:13
      솔찍히 말해서 .. 삼성이 무너진다면 우리나라는 망한다는게 .. 이런게 단적으로 말하기는 뭐하지만 부정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
    • Eun
      2010/07/27 11:33
      사실은님
      불과 10여년 전에 국내에 최대 기업인 대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대우라는 기업이 무너지기 시작할때 한국이 망하거나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주어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린다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보면 그러지 않았죠.
      삼성이란 대기업이 분명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만 한 기업이 망한다고 나라가 망한다면 국가의 존재가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 영향은 주겠지만 국가의 흥망성쇄가 단 하나의 기업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국가라고 비난을 받지 않을까요?
      이러한 논리들 때문에 삼성이 아무리 잘못을 해도 그냥 눈감아주자라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그러니 범법행위를 해도 징역살이도 없이 나오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게 아닐까요?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며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 DevLion
      2010/07/27 19:18
      To 사실은.
      We live in Samsung Republic.
      So, I'm very happy.
      Because, Samsung will protect me at Anytime.

      Are you satisfied?
  274. angihoon
    2010/07/26 10:48
    럭시에스. 쓰는데. 언론플 레이맞네요. 아놔. 그냥. 삼성폰입니다. 그냥. 전화기로쓰렵니다.
  275. 공감공감
    2010/07/27 07:06
    글쓴이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글쓴이님을 지지합니다^^
  276. df
    2010/07/27 16:35
    4번은 개인적인 주관이네요.
    현재 영국에 살고있고 갤럭시S 살려고 돈아끼는 지나가는 유저입니다 (구글 검색도중에 보게 되네요 ㅎ)
    여기서 2년약정 제외한다면 500파운드 가까이 되니 (거의 100만원 ) 돈.
    가격은 아이폰4랑 동급인 것 같네요..
    일단 외관은 저는 실제로 보고 고급스러움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아무래도 초강력 강화 플라스틱이 역시 강화유리보다 가볍고 튼튼하고, 충격에 안전하고 청결하고 색감도 괜찮고 그립감이나 이런 부분에서 정말 최고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오타수정 트랙패드 부분은 나중에 돋보기 개념이 나오면 해결 되리라 생각하지만, 문제는 갤럭시S엔 스와이프 기능이 있어서 이게 정말 영어권이나 유럽어권에선 정말 엄청나게 유용합니다.. 문자 쓸때 스펠링 오타의 확률이 대폭적으로 낮아지게 되네요.. 트랙패드 따위는 없어도 될만큼.. ( 오히려 4인치 폰에 트랙패드는 전력 낭비같은 느낌이;; 오히려 감소요인이 될수도..)

    맥북 나오기전 아이북 시절부터 애플도 써봤고, 아이폰3GS 도 잘썻었는데 솔직히 유저/소비자 입장에서 갤럭시는 정말 하이엔드 폰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현재 가지고 있는 HD2, EVO, 블랙베리와 비교해봐도 역시나 갤럭시 S를 사야한다는 생각밖에...
    • Eun
      2010/07/28 09:38
      4번은 저의 개인적인 견해가 아니라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한겁니다. 최근에 북미에 출시된 갤럭시S에 대한 리뷰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바로 갤럭시S의 재질입니다. "Plasticky"라는 표현을 자주 보게 되죠. 외관이 고급스럽게 보인다, 그렇지 않다는 주관적이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 리뷰들을 보면 고급스럽다는 표현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후면부 플라스틱 커버를 열때 부러질까 염려가 된다는 표현은 봤었는데 초강력 강화 플라스틱 재질은 처음 들어 보는군요. 강화유리보다 가볍지만 더 특튼한지 더 충격에 안전한지, 더 청결한지, 색감이 괜찮고 그립감이 좋은지는 정말 모르겠네요.
      트랙패드는 오타수정에만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원하는 곳을 지정에서 카피할때도 사용되고 여러가지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되죠. 아이폰은 돋보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지정할 수 있는 반면 트랙볼이나 패드가 없는 안드로이드폰들은 그게 힘듭니다. 참고로 스와이프는 국내 갤럭시 S에는 빠져 있습니다.
      현재 3개의 스마트폰들을 소유하고 계신분이 4번째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하시는군요. 블랙베리야 무슨 버전인지 알지 못하지만 HD2나 EVO는 최신 스마트폰인데도 또 다른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특별히 있으신지요? 부러워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
  277. 오예
    2010/07/28 0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확정됫구나 ~ 아이폰 부다 갤럭시s가좋은거같구나~
    • Eun
      2010/07/28 12:44
      잘 됐군요. 그럼...추후 3.0까지 또는 향후 2년동안 지속적으로 사후 서비스를 해주기를 바래 봅니다.
  278. ?
    2010/07/28 11:22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 하필 많은 의견들중에 그것을 인용한것은 본인이 그에 동조한다는것입니다. 객관적인것이 아니라 그 전문가의 견해인것이지요. 전문가의 견해 어쩌구 하지마시고 그냥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쓰세요. 그게 솔직하고 님 블로그 글의 성격들에 맞습니다.
    • Eun
      2010/07/28 12:43
      우선 5월달에 쓴 포스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한걸 제가 했다고 쓴것도 아니고 링크까지 걸어놨는데 뭐가 불편하신지(?) 모르겠습니다. 갤럭시S가 좋으면 좋은데로 사용하시면 되고, 이런것들이 단점들이라 생각하시면 단점이구나 하고 조금더 신중히 생각하시면 되겠죠. 객관적인것이라 어디에 쓰여 있던가요?
      글의 읽을떄는 말입니다. 최대한 글쓴이의 의도 정도는 파악하시는게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면 조금더 논리적으로 이유를 설명하시면 좋겠네요.
  279. Juno
    2010/07/29 01:11
    "please correct the info in your thread"
    -> I'm not the thread starter, but you are. I am the replier under YOUR thread. Oh....you meant "I need some correction on my previous comment" right? But where? Can you be more specific?
    "before you criticize my posting, you need to behave yourself. show your respect even no one can see u."
    -> Seriously? I thought you were the one who needed to take some "chill pills". You are the one who started criticism by starting this controversial thread. Your thead isn't based on any fact or justification but your own generalization. You haven't written a single valid word since starting your thread and after.
    "if you really love your country, don't look down anyone."
    -> I only look down on stupidity. Everyone has the right to be a moron, and you just abused your privilege LMAO
    "speak up when they are doing something wrong. and educate yourself..last word for you, I don't think you are that optimistic."
    -> I was thinking vice versa, because I could imagine looking straight through the back of your head...that's the only optimism I have for you.
    • Eun
      2010/07/29 09:14
      Do you know the definition of stupid?
      Tending to make poor decisions or careless mistakes
      Marked by a lack of intelligence or care, foolish or careless
      Pointless, worthless...
      Let me point out why your comments are pointless, worthless or careless.
      1. 스티브 잡스가 너무 괘씸합니다. 아이폰4의 안테나는 왼쪽 사이드에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커버해 보니 한 40초 후에 reception이 끊기더군요.
      -> 아이폰4의 안테나는 테두리 전체입니다. 프레임과 프레임이 연결되는 부위를 정확히 말씀하셔야죠.

      2. 애플의 A4(45nm) CPU는 삼성의 Hummingbird(45nm) CPU와 똑같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이유는 A4가 삼성에서 제조되었고, 이름만 바꿨기 때문입니다. 512 Ram도 삼섬에서 제조되었지요. 애플은 반도체를 제조할 만한 기술이 없지요. 내가 알기로는 둘다 512램을 쓰는걸로 아는데 잘못아신거 아니에요?
      -> 2번은 제조사가 삼성일뿐이지 삼성이 A4칩을 개발한건 아닙니다. A4나 삼성의 허밍버드나 둘다 ARM의 코텍스 A8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A4칩을 변경 설계한 회사와 허밍버드를 변경 설계한 회사가 PA Semi로 똑같은 회사죠. 얼마전 애플이 인수한 회사 말입니다. 허밍버드의 설계를 위해 삼성이 PA Semi에 준 돈이 300-600백억원 사이라고 들었습니다.
      둘다 512MB를 쓰지만 삼성은 128MB (통신모듈+OS) + 384MB (실제 메모리), 아이폰4는 512MB(실제 메모리) + 통신모듈 메모리 따로 입니다.

      3. 아이폰4는 sd카드를 넣을수 없읍니다. 32기가 아이폰을 사면 8기가가 OS에 사용되지요. 결국은 26기가의 Storage만 있는셈이죠.
      -> 가장 바보같은 정보입니다. 컴퓨터 OS인 윈도우도 8기가가 되질 않습니다. 스마트폰인 애플의 OS가 8기가라는 사실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봅니다. 아이폰3G나 3GS의 8기가 버전은 쓸모 없는 스마트폰이군요.

      4. 아이폰4는 배터리 교환하기가 번거럽습니다.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러야 하고, 배터리는 마더보드에 본드로 접착이 되어있습니다.
      -> 배터리가 마더보드에 붙여 있다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qAy3xgdci4s
      동영상을 보세요.

      5. OS를 놓고 보았을때, 안드로이드 핸드폰은 3달에 한번씩 새 기종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OS가 몇달에 한번씩 향상이 되고 업데이트도 훨씬 많습니다. 왜 애플사는 iOS만 고집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 3달에 한번씩 새 기종이란 말씀은 새로운 안드로이폰이란 뜻이죠? 기종이라고 말씀하신것 보면 핸드폰인데, 뒤에는 OS이야기가 나오니 운영체제의 업데이트를 말씀하시는건지....왔다갔다 하셔서...

      6. 그래픽 스피드가 갤럭시 S보다 훨씬 늦습니다. 갤럭시S 그래픽 스피드는 세계 최고로 빠르죠. 80fps까지 가능하다고 들었으니까요.
      -> 초당 80프레임을 찍는 갤럭시S다. 이런 허풍은 난생 처음 들어 봅니다.
      갤럭시S는 초당 30프레임입니다. (30fps)

      7. SAMOLED 스크린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렇다면 직접 비교해 보세요. 아이폰4의 레티나 스크린이 얼마나 개떡같은지를요.
      -> 아무런 효과가 무슨 효과를 말씀하시는지 설명해 주셔야죠.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개떡같은 이유나 근거도 말씀해 주셔야죠.

      Don't you remember what you wrote?
      I really feel sorry for you and your knowledge. If you make a comment, please research first. There are thousands people out there in this Internet world who are smarter than you.

      I asked one question about Joshua Tree and your IP address is the same. Can you answer it? Joshua Tree is your Avatar?

      If you love your country, do not criticize Samsung, leave them along. It that what you want to say?
      What you were saying that was like this.
      If someone commit crimes, you say "Come on let him keep committing crimes because he is Korean. Just encourage him to do more."
      Really feel sorry for you and your patriotism.
      If you really love your country, please learn Korean first.
      That's my advice from my heart.
      Thanks
    • Eun
      2010/07/29 09:18
      please try not to use Slang here.
      If you are educated person, please show your knowledge in proper way.
      Thanks.
  280. 지나가다...
    2010/07/30 07:45
    풋... 보고 웃다 갑니다... 어쨌든 여러모로 애쓰십니다....
    저도 요즘 외국 사이트들 들어가서 리뷰들 보고 있는데.. 갤럭시s에 대해 의외로 평이 좋습니다....
    쓰신분께서 전문가 핑계되며 상당히 객관적으로 쓰는 척합니다만...참 허세로 보이는 군요.....
    아이폰을 수호하기위한 노력은 알겠으나,
    남을 까지 않고도 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아이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언젠가 그날이 오겠죠...
    • Eun
      2010/07/30 08:11
      갤럭시S에 대한 평이 나쁘진 않습니다만 국내 언론들이 이야기하는 만큼 완벽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의 대항마나 아이폰을 뛰어넘는다고 이야기 하는 언론도 없구요. 전문가 핑계라...뭐 똑같은 책을 읽어도 독후감은 다 다르니까요.
      아이폰을 수호하는 이유가 뭘까요?
      남을까지 않고도 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아이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라는 표현 아주 정확하십니다. 아이폰이 갤럭시S로만 바뀌면 말입니다.

      한말씀 더 드리면요.
      "지나가다"라는 아이디가 너무 많아 오해를 받을 소지가 많습니다. 독특한 아이디나 본명을 사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직접 운영하시는 블로그나 트윗 아이드를 사용해주시면 더 좋구요.
  281. 나그네
    2010/08/01 01:25
    내가 장딤히는데 아이폰4 산사람은 6개월내 후회한다.. 갤스살껄하고.. 내가 두개다 써보고 느낀것 (외국에서, 갤스DMB없는것)... 분명 갤스는 그전 삼송 스마트폰하고는 차원이 다름,..
    • Eun
      2010/08/02 08:08
      이제 한달 지났으니 5개월 뒤에 후회할지 궁금해 지는군요.
      지금까지는 대.만.족. 입니다. ^^
  282. Juno
    2010/08/01 15:37
    영어를 블럭해놓으셨다....ㅋㅋㅋ 오케
    • Eun
      2010/08/02 08:07
      옵션에는 영어 자체를 블락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어떤 블로그던 마찬가지 입니다. IP 주소로 악플러를 블락하거나, 특정 단어 (특히 욕설이나 19금 단어들)를 블럭하는 기능은 있지만요.

      abcdefghijklmnopqrstuvwxyx.
      영어가 다 되는것 같네요. ^^
  283. 공감,비공감
    2010/08/03 04:28
    다른것은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뭐 갤럭시 S만의 문제가 아닌것도 있습니다만)
    어쩃든 크게 문제의 소지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어째서 블루투스 3.0이 단점이라는 건가요...... 전혀 논리적이지 못하네요......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도 유지되는 블루투스 3.0은 출시예정인 삼성제품들을 비롯하여 많은 기기들에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최소한 갤럭시 S 사이에서는 최소 예전 버전보다 7~8배는 더 빠른 속도로 통신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문제라고 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좀 더 자신의 생각을 밝히시거나 지워버리시는게 좋겠습니다. 그거 하나로 인해 갤럭시 S를 까기위한 글로 보이기 딱 좋군요......

    더군다나 삼성을 싫어하신다니 더욱 갤럭시S를까지위해 쓴 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 Eun
      2010/08/03 11:49
      큰 문제가 없으시고 사용하시고 싶으시면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블루투스 3.0이 단점이라고 했는지 아직까지 3.0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많지 않다고 하는것이 단점이라고 했는지 조금 더 명확한 차이를 설명해 주셨더라면 더 이해했을텐데 말이죠. 아쉽네요.

    • 2010/08/04 01:17
      블루투스 3.0은 굳이 크게 자랑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고 탑재된 데에 문제 삼을것이 없어보이는데 굳이 언급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지원 기기가 많지 않다는 것은 아직 초기단계에 불과하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다른 이유라도 있으신지?
    • Eun
      2010/08/04 08:14
      흠님
      어떤기기든 함꼐 연동할 수 있는 호환성이 중요합니다.
      블루투스를 삼성에서 크게 자랑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언론은 다릅니다. 그리고 그걸 장점으로 이야기 한것도 좋지만 아직까지는 호환되는 기기들이 많지 않다는 언급 하나 정도는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무조건 칭찬으로 모든걸 가리려는게 안타깝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른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소비자가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84. 캔트
    2010/08/03 11:27
    어제 시간투자해서 제가 왜 Galaxy S에 더 끌린다는 글을 남겼었는데...
    운영자님께서 지우셨나요? 아님 Error?
    다시 그 장문을 쓸 시간은 없고... 전 Galaxy S 더 우월하다고 봅니다.
    • Eun
      2010/08/03 11:47
      캔트님의 긴 댓글은 여기가 아닌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과 갤럭시S의 차이라는 포스팅에 있습니다."
      심한 욕설이 아닌 이상 저를 욕하는 글 조차도 지우지 않습니다.
  285. 김의
    2010/08/03 12:15
    ㅡㅡ; 대단하네요 아직까지 이렇게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니..
    이건뭐 이전에 아이폰 까면 무조건 화낸다고 아이폰빠 애플빠 이런단어로 불리더니..
    이젠 삼성빠나 갤s빠라는 단어가 생겨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꺼 같네요.
    과연 그런 단어가 우리나라 찌라시 인터넷 신문에 나올지 의심스럽지만.
    쥔장님이 진짜 이야기 할려고 하는 부분..색까지 틀리게 해놓은건 쏙 빼놓고..
    중간에 필요없다면 필요없는 그런부분에 태클걸고..
    삼성= 애국 이런거 가져나오는거 참 지겹기도 하면서 사람들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니면 여기 댓글을 쓰는 사람은 삼성의 덕을 보면서 사는 그쪽동네 사람들인지 참 아리까리 하네요.
    하여간 쥔장님 이러다가 요즘 유행하는 좌파로 몰리는건 아닌지 어떤식으로 불이익은 당하는거 아닐지 참 걱정되네요.. 하도 별에 별일이 다일어나는 세상이라서요.
    그냥 다른의견을 하나 봤다 이런식으로 받아즐이면 않되는건지..참
    누가보면 자기 집안욕이라도 하는줄 알겠네요.
    • Eun
      2010/08/03 13:04
      5월달에 쓴 글을 아직까지 인기가 있나 봅니다. ^^
      한국에서는 삼성을 욕하거나 고언하는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로 매국노로 몰리거나 욕만 먹게 되니까요.
      저는 블로그 스피어에서 이미 좌파가 되버렸네요...파워 블로거님들과 친분도 없는 아웃사이더이기도 하구요
  286. ㅎㅇ
    2010/08/07 23:30
    방금 글 봣습니다~

    저는 아이폰4만 써본 사람이구요

    갤럭시4에 급관심을 가지게 되엇는데요

    Eun님은 아이폰 유저 아니신가요?

    갤럭시를 써보시고 이 포스팅을 햇는지 궁금하네요~

    까내리는게 아니라 갤럭시s 가 어떻게 느껴질찌 정말 궁금해서요

    예를 들어 뭐 타이핑, 전화기능, 앱 그런것들은 뭐가 더 사용하기 편한지

    그런게 궁금하네요
    • 나그네
      2010/08/08 13:17
      위에분 말씀이맞습니다. 갤스기 사용상 편한점이 많습니다. 특히 swype는 영문 이메일쓰기에 빠르고 오타가 적습니다. 다운받은 영화도 변환없이 바로 볼수있고...
  287. ㄱㄷᆞㄴᆞ
    2010/08/08 01:17
    그럼님이기자하시면더겟네요
    • Eun
      2010/08/11 08:45
      요즘 기자라는 직업이 수치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예전만 해도 존경하는 직업이였는데 말이죠.
      사실을 전하고 진실을 알리는 직업에서
      돈 주면 뭐든 하는 직업으로 바뀐듯 싶네요.
  288. 헛소리
    2010/08/09 01:17
    별로면 아이폰 쓰시면 되지 ㅋㅋ 아이폰은 무슨 만능인줄 아시나 님같은 그런 사상 가지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오셧나 모르곘네요 ㅋㅋ
  289. ㄴㄹ
    2010/08/10 22:42
    글쓴이.삼성에 데었나 가치관이왜저래
    • Eun
      2010/08/11 08:44
      제 가치관에 대해 논의하고 싶으시다면 메일 주십시오.
      아니시면 조금더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던지요.
      저는 삼성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거나 받지 않고서도 전혀 문제 없는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삼성에 데일일도 삼성 제품을 어쩔 수 없이 사야하는 일도 없죠.
  290. ㅁㅊㄴ
    2010/08/11 01:02
    캘럭시 S 살려고 했는데... SOLD OUT입니다.
    여긴 캐나다 밴쿠버.
  291. han0004
    2010/08/22 22:41
    참...아쉬운글이군요...물론 아이폰4디자인면이나브랜드인지도면이나앞서지만글쓰신분 갤럭시s사용은해보셨는지궁금하군요제생각은 둘다 좋은편이고 둘다 사용하는데 그렇게까지불편한것이없는것같아요 글읽어보면 무조건 삼성싫어라고표현하는것같구요 참 아쉽네요 두핸드폰다. 장단점음 확실히있구요 그장단점이 두폰다 틀리기땜에 개인에취향 사용성향을 고려해서 구매하는것이 가장바람직하다고봅니다. 무조건 아이폰4이러지마시고 무조건 소문만 듣고이야기하지마시고 직접만져보고사용해보고 구입하는것이 쵝오같아요.
    • Eun
      2010/08/22 22:46
      두폰다 장.단점이 있죠. 문제는 장.단점이 있는 폰을 그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처럼 치장하는 언론에 있다는 겁니다. 언론이 아이폰의 문제점음 부각시키면서 갤럭시S에 대한 단점은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런 기사들을 읽으면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은 인식은 커질테고 갤럭시S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인식이 커지겠죠. 결국 이런 인식은 잘못된 선택을 불러 올수도 있습니다. 단점이 하나 없는줄 알고 구입했는데 그게 아니였다면 불만이 더 커지겠죠. 그러기에 갤럭시S에 대한 교퓸율이 점점 높아지는게 아닐까요? 물론 언론에 대해서는 교품에 대한 이야기 조차 하지 않죠.
      장.단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이야기 하면 좋겠는데 이 또한 댓가성 리뷰들을 쓰는 블로거들이 많다보니 제대로 단점을 이야기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보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겠죠.
      언론의 기사만 보고 구입하는건 반대로 최악의 방법입니다.
  292. 비밀방문자
    2010/09/02 00: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9/02 08:34
      삼성 갤럭시S에 대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셨나 봅니다.
      조금더 소비자 위주의 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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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s 7을 통해 삼성 S-패드의 미래를 보다!
2010/05/07 15:18
삼성이 개발중인 S프로젝트의 S-패드는 빠르면 올 8월이나 9월정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이유로 삼성 S-패드가 망하길 바란다고 썼는데요. 이번에는 삼성 S-패드가 성공하기 힘든 이유를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예를 들면서 말씀 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Archos 7의 안드로이드 타블렛만 보시면 삼성의 S-패드가 성공하는게 쉽지 않을거라고 공감하실 수 있을겁니다.

PMP의 강자 프랑스 기업 Archos는 한국에 잘 안 알려졌지만 전 세계적으로 PMP를 잘만드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지금까지도 PMP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구요. 최근에는 PMP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하에 넷북과 태블릿PC까지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PMP의 강자 Archos가 Archos 7이라는 홈 태블릿을 선보였습니다. 벌써부터 아마존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는데요. 5월 17일이면 소비자들이 직접 만나 볼 수 있을 겁니다.
이 제품의 특징 및 사양을 보니 S-패드와 비슷한 점이 많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Archos 7에게서 S-패드의 미래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겠다 싶었고 그 미래는 그리 밝지 않다고 스스로가 결론 내렸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고 S-패드의 실질적인 모습과 사양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제 생각과 반대로 성공할 수도 있을겁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S-패드의 제한적인 사양만 공개된 만큼 곧 출시될 Archos 7 홈 태블릿의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S-패드가 왜 성공하기 어려운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Archos 7 홈 태블릿은 삼성이 개발중인 S-패드와 똑같은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PC입니다. 아이패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7인치를 선택했는지 모르겠지만 두 제품 모두가 아이패드의 9.7인치보다 작은 7인치 LCD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패드가 Super AM OLED 스크린을 장착한다는 언론 기사가 있었지만 최근 기사에서는 삼성이 4인치이상의 크기에서 Super AM OLED 스크린을 양산한 적이 없고, 가격이 비싼 만큼 LCD 패널을 선택하겠다는 기사가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그밖의 하드웨어적 사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7인치 TFT LCD터치 스크린 (800X480), 16m colors
  • 8GB 내장 메모리
  • 7시간 비디오 재생, 42시간 오디오 재생
  • 720p급 비디오 재생 (AVI, MP4, MKV, MOV, FLV, M-JPEG)
  • 오디오 (MP3, WMA, WAV3, APE< OGG, FLAC, AAC3)
  • 이미지 (JPEG, BMP, GIF)
  • USB 포트 (Slave and Host)
  • MicroSD 카드 슬롯
  • Wi-Fi (802.11 b/g/n)
  • 스피터, 내장 스탠드, 마이크, composite video output
  • 무게(350 g) 두께(12 mm)
7인치 태블릿PC인 만큼 9.7인치인 애플의 아이패드보다 가볍고 얇습니다. (아이패드는 두께가 13.4 mm이고, 무게는 Wi-Fi버전이 680 g입니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했기 때문에 스크린 해상도를 800X480으로 제한한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스마트폰 해상도에 맞춰 나오기 때문에 고해상도를 선택할 경우 아이패드 전용 앱들이 따로 있는것처럼 안드로이드도 태블릿 전용 앱들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태블릿용 고해상도 앱들이 따로 존재하지 않은 만큼 800X480의 해상도를 정한 이유는 기존 안드로이드용 앱들을 사용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이처럼 Archos 7 홈 태블릿의 기본적인 사양을 보면 8월에 출시될 S-패드 이외에도 기본적인 안드로이드용 태블릿PC의 사양을 예측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에 없는 USB 포트와 MicroSD 슬롯까지 지원하니 삼성의 S-패드가 특별히 다른 점을 들고 나올 스펙이 별로 없어 보입니다. 삼성 제품들이 출시될때마다 제일 강조하는 부분이 "아몰레드" 스크린인데 7인치 이상의 패널을 공급할 수 없으니 LCD에 비해 선명하고 저전력이라는 점을 강조할 수 도 없을겁니다. 조만간 출시될 제품과 비교해서 차이점을 만들려면 제품의 재질 정도나 카메라 탑재 정도가 아닐까 하는데요. 타 제품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어떠한 스펙을 선보일지 궁금합니다.

지금 나오는 제품의 사양이나 성능을 체험한 소비자들은 3-4개월 뒤에 나오는 제품에게는 더 큰 기대감을 가질겁니다. 과연 소비자의 기대감을 충족시킬만한 S-패드를 내놓을 수 있을까요?
Super AM OLED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과 저전력을 사용하는 스크린이라고 내세울 수 없습니다. 태블릿PC던 스마트폰이던 최근에는 많은 제품들이 기가(GHz)급 CPU를 사용하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의 CPU라고 내세울수도 없습니다. 티타늄 합금의 재질을 사용하지 않는한 재질 가지고도 장점을 내세울 수 없을 겁니다. 디자인의 차별성이나 쿼티 키보드의 장착 정도가 차별화를 줄 수 있겠지만 타 제품에 비해 이것이 강점이다라고 내세울 만한 특별한점을 찾거나 개발하는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드웨어 스펙은 점점 더 평준화가 되기 때문에 하드웨어만을 장점으로 내세워 S-패드가 성공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이 이유만이 S-패드가 성공하기 어렵다고 내세우는게 아닙니다. 제품의 출시 가격 또한 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폰이 초기에 $499불을 고집했다면 지금의 성공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패드도 지금 잘 나가고 있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면 어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특히 3G 버전이 $130불씩 차이 나는 점은 더 아쉽기만 합니다.)
곧 출시될 Archos 7 홈 태블릿의 가격은 $199.99입니다. 모조품 제조 전문업체 중국 회사들이 만든 제품이 아닌데도 가격이 $199.99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과연 삼성이 이 가격대에 S-패드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사양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데 가격은 Archos 7에 비해 두배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는 확실한 차이를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어야 할겁니다.

Hey Samsung~! Can you beat this price?


안드로이드용 태블릿PC는 삼성만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모조품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중국의 회사들 부터 PMP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중소기업, PC 제조업체들까지 수많은 기업들이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삼성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지 않는다면, 거기에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내놓지 않는다면 S-패드가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참고로 Dell에서 만들고 있는 5인치 Streak의 가격도 $199.99정도 알고 있습니다. 7인치 버전이 나온다면 5인치에 비해 큰 가격차이는 없을 겁니다.)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무조건 프리미엄 가격 정책만을 고수한다면 바로 소니꼴 나는겁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브랜드 이미지가 싸구려가 되는게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가격, 이 사양이면 이정도라고 예상할 수 있는 가격, 경쟁업체의 비슷한 성능의 태블릿 PC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될때 S-패드의 성공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46인치 LCD TV를 구입할때 삼성 제품을 선택하지 않은 단 하나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TV를 구입하기 위해 전자 제품점들도 가보고 많은 온라인 스토어들도 방문했지만 삼성 TV의 가격이 타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 조금 비싼게 아니라 많이 비싸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소니 제품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런데 같은 스펙을 지닌 도시바의 46인치 LCD TV는 삼성 TV에 비해 $500불 이상이나 저렴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저는 $799불에 46인치 도시바 TV(120Hz)를 구입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자부심도 좋지만 프리미엄 가격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Archos 7이라는 안드로이드용 태블릿PC를 보니 삼성의 S-패드의 성공이 점점 더 어려워질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간단하게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그 이유는 스펙의 평준화 때문이고, 수많은 제조업체들이 안드로이드용 태블릿PC를 내놓고나 내놓을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가격의 장점을 갖기가 힘들기 때문이고, S-패드만의 특별한 장점을 내세우는게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제품 출시전까지 방향을 계획하고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서는 6개월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촉박한 시간에 맞춰 제대로 검증이나 테스트도 되지 않은 베타 버전을 내놓기 보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시장에 내놓은것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삼성 S-패드의 미래는 지금 보기에 그리 밝지 않아 보이지만 삼성 내부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느냐에 따라 충분히 바뀔꺼라고 생각합니다.



  • S-패드는 실제 삼성 태블릿PC의 이름이 아닌 가명입니다. 이대로 나올 확률이 없는건 아니지만 설마 S-패드라는 이름으로 내놓을 정도로 삼성이 우둔하지는 않을겁니다. ^^
  • S-패드의 성공 여부를 꼭 국내시장으로만 제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시장의 특성상 S-패드의 성공이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세계 시장은 더 많은 강자들과 싸워야 하는 곳인만큼 국내 시장의 성공보다 헐씬 더 어려운것은 당연하겠죠.
2010/05/07 15:18 2010/05/07 15:18
  1. 부러진삽
    2010/05/07 16:45
    개인적으로 삼성이 잘나가는 기업이 되길 바라는 사람으로써 삼성이 안될 이유만
    보게되는게 참 안타깝네요. 경쟁력이라는게 글쓰신분의 생각처럼 한두가지만
    가지고 논할수는 없는거겠지만 사실 위의 예가 상품 구매에 굉장히 큰 이유가 되는
    것들이죠. 누구나 그렇듯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 안할수가 없거든요.
    어차피 패드 시장이나 스마트폰 시장이나 결국은 소프트웨어 싸움이 될것 같은데
    유용한 소프트웨어가 많다면 그렇지 못한 플렛폼의 제품과 가격이 두배 차이가 나도
    살 사람은 사겠죠. 지금이라도 S-패드 사업 연기하고 소프트웨어쪽에 관심을
    더 가지는게 어떨까합니다. 개발자들에게 파격적인 조건으로 낚시도 하고 떡밥도
    뿌리면서 언플하는데 들어갈 돈 개발자한테 좀 뿌리면서 "애플이 요런게 있다면
    우리는 이런게 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면 충분히 어필할수 있을텐데요.

    여담이지만 http://www.bloter.net/archives/30639 요런 기사가 떴더군요.
    SK에서 자랑하던 티맵과 멜론들이 용량 잡아먹고 느리게만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삭제요구를 한다는군요. 후.... 제 기억으로는 아이폰에 대항하여 옴니아에
    자랑스럽게 들어갔던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저렇게 욕을 먹고 있네요.
    모든 사람이 소프트웨어를 외쳐도 귀닫고 듣지 않은 결과가 자랑으로 내 놓았던
    것들이 화살이 되어 돌아오는 결과를 낳았네요. S패드가 어찌되었건 간에 저런 우를
    범하지만은 았았으면 좋겠습니다.
    • lhotse
      2010/05/07 21:23
      링크된 기사 보고 왔습니다.
      SKAF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HTC사장의 말대로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그에 대응해서 다시 커스터마이징해야하는 자체 UI/UX들...
      뭐 그냥 SKT에서는 삽질해서 자기 무덤을 만든 격이네요.
      이런 예를 보면서, MS의 적절한 공개와 잠금 정책, 말 많은 애플의 폐쇄 정책이 옳다는 결론에 무게가 실리는 군요.
      SKT와 맘 잘 맞는 국내 제조사들은 어찌될라나~ 같이 SKT와 같이 무덤 속으로 가는 것인가요?

      내년에도 선보이게될 통합 앱스토어의 WAC표준에 맞춘 미들웨어를 선보인다니...이 또한 걱정이네요.

      어느 모토로이 이용자의 SKT 고객 상담실을 거쳐 본사의 SKAF 개발자에게 까지 전화로 상담한 내용의 페이지를 본 기억의 결론은...참~! 에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더 말해 뭐하겠습니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더군요. 대책도 없구요.
    • Eun
      2010/05/08 07:54
      HTC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안드로이드 새버전이 나와도 제품에 포팅하기 까지 3개월이 소요된다고 하더군요. 2.2 버전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구글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해도 제조사들이 새버전을 포팅하기 까지는 3개월 이상이 또 소요가 되기때문에 결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기능이나 안정화 된 버전을 바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거죠.
      제조사나 이통사가 안드로이드OS를 큰 제약없이 바꿀 수 있는한 결국 손해는 소비자가 보게 될겁니다. 안드로이드 제품은 결국 제품의 다양성 이외에는 장점을 찾을 수 없는 스마트폰으로 전락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철저하게 제한을 둔 MS가 오히려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수많은 제품들이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으로 쏟아져 나올텐데 삼성이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가격대비 성능의 제품을 내놓을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아코스 7과 같은 가격은 무리겠죠? ^^
  2. Sahara
    2010/05/07 17:24
    삼성의 누가 그랬다지요? "삼성은 하드웨어 제조업체다." 라고,,,,,,,,,, 이말은 IT 동네에서 노는것은 포기하겠다.라는 말로 들립니다. 분명한것은 IT제품, IT제품하면서 IT가 뭔지 모르고 있었다는 증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애플은 그뜻을 알고 있고 그것을 지금 하나하나 실현하고 있습니다. IT제품의 진정한 용도와 쓰임새, 인류에 공헌해야 할 성능과 품질 등등등,,,, 초등학교 수준의 기본 학력도 이수하지 않고는 애플과 같이 대학교에 다니는 시늉을 하는 격으로 보여집니다. 제발 IT제품이 필요로 하는 필요충분조건부터 정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정리되지 않으니 말그대로 애플앞에서 삽질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금 애플은 불도저로 밀고 나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3. Sahara
    2010/05/07 17:55
    이건 비밀인데요. 애플을 극복할 수 있는 비밀을 하나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삼성의 S패트도 참고하면 약이 될겁니다. 애플 OS, 안드로이드 OS를 모두 다 선택적으로 탑재가 가능하고 애플제품보다 훨씬 가볍고, 배터리성능과 전력소모효율이 좋아서 애플보다 2배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애플보다 훨씬 튼튼하고, 애플가격의 20%이상 싼 제품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방법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 Eun
      2010/05/08 07:58
      20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튼튼하고, 안정적이고 가격까지 저렴해 $300-$400불에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꽤 괜찮겠군요. ^^
      삼성의 S-패드가 애플의 아이패드가 아닌 연합군들의 안드로이드용 태블릿PC들과 제대로 경쟁하거나, 그들에 비해 차별화 될 수 있는 뭔가를 만들어 낼지 두고 봐야겠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특히 $200불 정도의 저렴한 제품은 상상도 못하겠죠?
      프리미엄 브랜드는 꼭 비싼 가격으로 인해 정해지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
    • 데굴대굴
      2010/05/09 10:58
      20시간에 7~10인치, 16G이상의 메모리에 $300 정도라면 전 구입하겠습니다. :)
  4. ipoooooooon
    2010/05/07 19:57
    삼성이 애플을 이기는 방법은 ??? 하드웨어 무료배포. 내지는 홈쇼핑 사은품으로 패드 끼워주기.
    • Eun
      2010/05/08 07:59
      국내에서만크믄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상은 성공할 수 있을겁니다. 문제는 해외에서도 제대로 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느냐겠죠. ^^
  5. 픽팍
    2010/05/07 20:17
    아 정말 좋은 글 잘 읽고 가다 이번에 처음으로 덧글 남기네요.
    저도 삼성의 아이패드 짝퉁은 걱정이 많이 되는 편입니다.
    그냥 부랴부랴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말이죠;;.
    암튼 성공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지라;ㅜㅜ.
    • Eun
      2010/05/08 08:01
      준비 기간도 부족하고 그저 애플만 따라하려는 모습도 그렇고...
      제품이 출시되고 삼성이 태블릿에 대한 전략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더 확실해 지겠죠. 어떻게 소비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지 궁금하긴 합니다. ^^
  6. Mr X
    2010/05/07 20:21
    또 누워서 아이퐁으로 글을 쓰게 되는군요...

    차별화하니 생각나는데...

    PC시장에 IBM이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애플은 타 플렛폼과의 차별화 전쟁을 치럿던 것 같습니다.

    다들 저가에 남들 다~ 쓰는 도스 & 윈도우즈를 쓰고 있을때 혼자서 독립된 씨퓨와 독립된 보드 설계 독립된 OS를 써야 했으니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 플렛폼과의 차별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을 겁니다.

    그것도 80년도 부터 쭈욱 20년 가까이 강산이 변해도 두번이나 변했을 시기 동안에 늘 차별화를 위해서 자기 혁신을 해왔던 회사를 그저 몇달의 대자본 투입으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삼성의 착각이 놀랍습니다.

    지금껏 소비자 등이나 처온 회사가 말이죠...
    • Eun
      2010/05/08 08:04
      자본만 받쳐준다면 새로운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전략, 뭐 이런것 같습니다. 삼성의 튼튼한 자본이 애플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을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애플이 2년이상을 준비할때 삼성은 6개월이면 해낼 수 있다 생각하나 봅니다.
      모방에서 끝난 제품들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게 될겁니다.
      그러기에 나오지도 않은 제품에 회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7. 매쓰TM
    2010/05/07 20:36
    그런 회사도 있군요..여튼 S-패드 기대(?)됩니다..ㅋ
    • Eun
      2010/05/08 08:06
      아코스말씀인가요?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이 많죠..^^
      국내 PMP 제조 업체들도 아코스처럼 발빠른 변화를 가져와야 할겁니다. 점점 PMP 시장은 줄어 들고 있고 사람들은 컨버젼스된 제품들이나 소비가 쉬운 제품들을 찾고 있으니 이에 대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준비하지 못하면 한순간에 사장되고 말겁니다.
      국내의 중소기업 제조업체들의 성장을 더 기대해 봅니다. ^^
  8. Frederich
    2010/05/07 20:46
    역시나 그냥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lol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5/08 08:10
      그냥 나오지 않았거나 계획을 포기할지 모르겠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준비하고 개발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남들이 2-3년만에 이룬 업적을 6개월만에 해내려고 하는 모습은 별로 보기 좋지 않네요. 노력없이 행운을 바라는 사람같습니다.
  9. Sahara
    2010/05/07 22:13
    혹시나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한쪽 구석에 가지고 있을지하고,,,,,,, "이도저도 안되면 그룹내에 다 뿌려~ 그리고 협력사, 일가친척까지 뿌리면 본전 나오잖어~" 라고,,,,,,,,,,, 국내 그룹사들이 지금까지 애용한 방식이었잖아요? 평생 동네골목대장은 따논 당상이니까,,,,,,,,,
    • Eun
      2010/05/08 08:12
      삼성 계열사, 연관된 중소 기업 업체들, 삼성 식구들이 하는 회사들, 삼성을 좋아하는 공공기관들......뭐 국내에서 출시만 되면 어느 정도 성공은 보장되는 셈이죠...게다가 엄청난 홍보력과 언론의 도움은 악평을 받은 제품도 50만대 100만대 팔 수 있는 저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그러한 방법이 통하질 않으니 문제죠..
  10. Archos_Rule
    2010/05/08 01:15
    Archos가 제대로 한 번 치고 나갈 듯 싶습니다. 인지도 있는 프랑스 회사니 믿을만하고 가격 저렴한 점이 훌륭한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un
      2010/05/08 08:21
      아코스라는 회사가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은 삼성과 같은 국내 대기업들이 배워야할 점이죠. ^^
      아무리 작은 중소기업 회사라고 할지라도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무시하지 말고 배울 수 있는 겸손의 자세(?)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
  11. C Blog
    2010/05/08 05:49
    저도 S-패드를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ㅋㅋ
    다만 저와 생각이 약간다른시각으로 글을써주셔서 큰도움이됬습니다
    저도 마침 S-패드에 관련된 글을 포스팅 한뒤라 재밌게봤네요 ~~
    • Eun
      2010/05/08 08:24
      C Blog님께서 트랙백해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몇몇 분들의 포스팅들 중에는 저와 반대되는 입장으로 쓰셨더군요. ^^
      어떻게 될지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삼성의 S-패드가 애플의 아이패드에 비해 반년이 지난 후에 출시되는 만큼 소바자들의 기대치는 더 높을겁니다. 비슷한 디자인에 비슷한 스펙으로는 경쟁할 수 없겠죠? ^^
      그리고 DMB 기능은 국내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제 포스팅은 조금더 포괄적으로 전세계 시장을 염두해 두고 썼습니다. ^^
    • Eun
      2010/05/08 08:28
      아 한가지 잊은게 있군요..
      삼성의 S-패드가 3G 네트워크 통신망을 이용할 계획인데요. 그게 KT가 아니라 SKT라고 합니다. ^^
    • C Blog
      2010/05/08 08:34
      아 둘이 화해해야 모두가 좋은텐데요,,,,
      둘이 절친노트라두 좀
  12. virus
    2010/05/08 06:27
    한국만 놓고 보면----에쓰패드1(1입니다)이 망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아이폰이 정발되었슴에도 옴니아 꽤 팔렸거던요( 그중 2대는 제가---사정이 많아요...)
    정말 필요한 사람도 있을거고, 언풀에 녹은 사람도 있을 거고,
    혈연,학연, 지연 등등으로 삼성에 자유롭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후ㅜㅜㅜㅜㅜ
    어쨋던---30만 계열사 임직원과 그 가족들, 그들과 연관된 사람들은---큰 자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국내 상황이고---나라 밖으로 나가면 이야기는 달라질 겁니다.

    아이패드를 제외한 나머지 태블릿들은---뭐시기가 잘 나간다니까 그냥 따라 만드는---그냥 좀비패드일 뿐 입니다.
    같은 오에스, 같은 부품으로 만든다면---아이패드는 논외로 하는---자기들만의 리그가 될 겁니다.
    삼성이 에스패드를 세계시장에 출시할 수도 있겠지만---국내에서 그 결과를 보도하는 언론은---없을걸요
    • Eun
      2010/05/08 08:27
      국내 시장은 조금 특별하죠..그리고 국내시장에서 만큼은 삼성을 이길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을겁니다. 또한 삼성과 연관이 안된 기업들이나 공공 기관들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전 세계 시장을 생각해 본다면 과연 아이패드와 비교해 완벽한 차별화를 둘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아이패드와 경쟁하는것이 아니라 구글 연합군들이 만드는 또 다른 안드로이드용 태블릿PC들과 경쟁하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
  13. Spec
    2010/05/08 08:00
    삼성이 하는 일이란 e북 단말기 부터 스맛폰에 이르기 까지.. 정말 조잡하고,제대로 커스터마이징도 거치지 않은 베타 테스트용 제품들을 그것도 엄청 비싼 값에 팔지만, 또 언론 플레이나, 광고 물량에 소비자들이 매번 속아준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겟지요..

    옴니아 시리즈의 실패는 똑같이 갤럭시 시리즈의 실패로 이어질겁니다. 삼성이 SKT를 등에 없고 오만한 마켓팅을 영원히 펼치는한...

    OEM 생산이 매출의 주 였던, 대만의 이름모를 HTC는 도대체 어떻게 센스라는 UI를 개발하게 된건지.. 이런 사소한것 하나부터 삼성이 반성하고, 수정해 나가지 않는다면, 삼성의 하드웨어 성능을 등에 업은 얼치기 제품을 국민들이 가장 먼저 알아볼거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진지하게 삼성이 만드는 스마트 폰의 삼성의 기술은 도대체 몇개가 있을지도 궁금하구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ROM 이외의 무엇이 있을지...

    ARM이 매년 판매하는 코어텍스의 설계비와 라이센스 판매값만 해도 삼성전자 순익의 1/6 정도는 될걸로 생각되는데;;

    언제 까지 아이폰의 부품은 우리가 공급한다는 그런 이상한 부품셔틀 노릇이나 할런지.. 지켜봐야겠네요..
    • Eun
      2010/05/08 08:37
      삼성이 경쟁으로 삼아야 할 기업은 애플이 아니라 HTC죠. 2010년 1분기 스마트폰 시장만 봐도 삼성은 여전히 HTC보다도 못한 기업입니다. 그런데도 HTC는 대만의 중소기업으로만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애플정도와 경쟁을 해야 삼성의 품위가 유지되는건 아닐텐데 말입니다..
      올해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1800만대 판매를 목표로 삼고 있는데요. 이정도 판매량이라면 2010년도에 삼성은 순식간에 2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되겠네요. 과연 가능할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40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내놓는 만큼 불가능한 일도 아니겠죠...
      하지만...무조건 판매량에 집중하다 보면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내놓게 될테고 그렇게 되면 삼성 제품을 선택한 소비자들은 다음번에는 삼성 제품을 외면하게 될겁니다...
      너무나 가까운 미래만 준비하는 모습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14. hillwoo
    2010/05/08 12:08
    과일이 가장 달때는 썩기 바로 직전이라고 합니다. 지금 삼성이 딱 그 위치입니다. 정권 바뀌고 환율하락과 상장으로 쉽게 돈을 벌었으니 세상에 무서운게 없어보이기도 할껍니다.

    삼성은 이제 서로 살기위해서 분사해야하는 시점입니다. 이대로는 어렵습니다. 물론 외부에서는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삼성 본인들은 단기간에 이룬 과거에 영광에 너무 취해서 정신을 못차리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비판을 해줄 언론도 없어보이네요. 삼성의 처지가 화려하지만 한편으로는 고독해보입니다.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
    • Eun
      2010/05/10 11:17
      21세기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문어발식 경영과 가족 중심의 기업 경영은 기업 이미지를 한 순간에 땅으로 떨어뜨리게 할겁니다. 회사 키워 아들에게 주는 불법적으로 인계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돈된다 싶으면 중소기업 다 죽이더라도 거대자본을 무기로 새로운 사업에 뛰어는 모습 보기 좋다 이야기 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삼성의 미래?
      결코 밝지 않다는것 잘 모르는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15. Sahara
    2010/05/08 20:17
    국내 대기업은 대한민국 국민을 희생양으로 삼아 엄청난 발전을 해온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연장선에서 따지고 보면 지금 대기업의 자산중 상당 부분은 대한민국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슬며시 빠져 나간 돈으로 쌓아 올린 것이라고 우겨도 이의를 제기하기는 힘들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베풀때입니다. 기부나 사회봉사 활동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품으로 기여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선량한 국민들이 잘 모른다고 해서 재주껏 호주머니에서 돈을 빼갈 궁리만 할겁니까? 애플은 제품의 쓰임새로 인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애플제품의 쓰임새만큼 되지 못하는 제품을 만들어 놓고는 애플보다 더 큰소리치듯 언론을 동원하여 자화자찬한다면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그렇게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알게 모르게 돈을 빼갈려고 그런다고 손가락질 받아도 할말이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돈값하잖습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대기업에서 내놓은 상품들은 애플제품만큼 돈값했습니까?
    • Eun
      2010/05/10 11:15
      소비자들 없이 어떻게 국내 1위 기업이 되고, 그들 없이 어떻게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을까요?
      기업이 이익을 소비자른 통해 얻었다면 받은만큼 사회에도 환원할 줄 아는 기업이 되어야 하는데 자기 배만 부르게 하니 기업 이미지는 땅에 떨어질테고 윤리기업과 거리가 멀어질수록 소비자들과의 거리도 멀어질겁니다.
      소비자 = 돈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은 21세기 기업 환경에서 절대 적응할 수 없을겁니다. 조만간 결과로 보여지게 되겠죠...
      깨닫지 못하면 말입니다.
  16. coocostyle
    2010/05/08 21:18
    태극기 앞세우고, 파워블러거에게 마구 뿌려서 50만대는 기본으로 팔고 S패드2 나오면 수출 시작할테고. 그러나 해외에서는 혹평. 국내에선 1을 2로 업그레이드 안해주고. 햅틱1,2에 속은 자 S패드에 또 속을지니..... 갤럭시도A 와 S도 비슷하겠지? 하기사 속아서 사는 사람들이야 그렇다쳐도 어쩔수없이 사는 사람들은 쫌 가여워보인다는 . 그럼 뭐 결국 두 대 사서 출근할때만 샘숭꺼 써야지. 가격이야 뻔하지. S패드 모르긴 몰라도 아이패드보다 비싸면 비쌌지 절대 싸게 팔아먹진 않겠지....
    • Eun
      2010/05/10 11:12
      가격은 경쟁하기를 원하는 만큼 비슷할 겁니다.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에도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한다면 다양한 안드로이드 제품군들에 대한 펌업을 어떻게 해줄지 궁금하네요.
      하나의 기기를 관리해주고 펌업 해주는것보다 수십종의 안드로이드폰들과 태블릿까지 관리및 펌업 해주는것은 더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할만큼 그러한 진정한 사후 관리에 과감한 투자를 할지는 의문이 갑니다.
  17. 아이폰
    2010/05/09 07:10
    이런 기사 올려주지 마세요. 삼성 관계자가 보고 단점을 보완해버립니다 -_-;
    이런 기사 올려주는 게 삼성 도와주는 꼴이 되어버려요.
    워낙 따라하고 베끼는 데에는 재능이 있는 회사라..
    • Eun
      2010/05/10 11:09
      제글은 그들에게는 Out of 안중입니다. ^^
      국내 최고의 기업 삼성이 저같은 사람이 쓰는 글 신경을 쓸리는 만무하죠. ^^
      애플 아이패드보다 아코스 7이나 제대로 따라 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가격도 포함해서 말이죠. ^^
    • 명화 극장
      2010/05/10 21:59
      현실적으로, 아이템이 무엇이건간에, 더구나 그것이 IT계열의 제품이라면, 삼성이 애플을 이기긴 커녕 따라갈수 있는 가능성도 절대 없습니다.

      두가지 이유는 첫째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소니등은 놀이동산(에버랜드) /돈 놀이 사업 (생명보험,화재보험)/ 아파트 장사(래미안등)/ 이자놀이사업 (신용카드) 이런 천박한 문어대가리 사업 없고 앞으로도 안합니다. 오로지 원천/핵심/기술종주 역량에만 힘을 쏟고 끊임없이 연구개발 합니다.

      두번째 이유, 삼성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반도체로서는 부가가치없는 메모리 꼴랑 하나뿐. 프로세서류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핵심기술도 없고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3년~5년이면, 그야말로 백색가전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 (ACRON 카피 라이센스를 자기들이 개발한 CPU인양 국민들 호도되는 기사는 더이상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이제라도 장기 (최소 5년이상)간 플랜을 마련하여 공부하고 개발해서 비스무리한거라도 뭐하난 만들어 내야, 냉장고/세탁기 가전사로의 전락의 운명을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18. 나는 짬짜면이좋아
    2010/05/09 09:35
    그래도 무조건적인 흑백논리에의해서 의견이 치우치시지않고 대안과 문제점을 함께 제시하시니 글을 읽는데 불편함이 없군요 ㅋ잘읽었습니다. 저는 무조건적인 애플을 잡겠다는 생각보다는 차라리 한발앞서는것이 보기가좋을것같군요 그래야 욕도 덜먹을거같고 ㅋ
    • Eun
      2010/05/10 11:07
      단기간 안에 1위를 잡겠다는 생각은 결국 골프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타이거우즈를 이기겠다고 이야기 하는것과 별반 차이 없을겁니다. 그런 소리를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참으로 대다한 생각이라고 칭찬할까요?
      기업을 경영하면서 짧은 시간에 모든걸 이루려는 지름길 전략은 결국 망하는 지름길을 선택할 수 도 있다는 위험을 꼭 인지하고 경영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9. 미후왕
    2010/05/09 11:39
    안녕하세요.
    삼성은 고질적인 우리나라 특유의
    노인네 관료주의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별 미래가 없어보입니다.
    IT시장은 자금력이 중요하긴 하진만
    가장 중요한 것은 뛰어난 창조성과 유연한 사고 전환같은거겠죠.
    대충 스펙만 어찌어찌해서 빨리 만들어 팔아먹을 생각밖에 없다면야....
    일주일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5/10 11:05
      뛰어난 창조성과 유연한 사고를 지닌 인재들이 많지만 그러한 인재들을 무시하는 관료나 임원들 또한 많습니다..
      그게 문제인거죠..
      인재를 키우지 못하는 문화와 고집센 윗분들...
  20. 쵸파
    2010/05/09 20:12
    지금 갤럭시 A 폰 스펙 허위 공지 사실로 좀 떠들석 하답니다... (http://tpholic.com/xe/4972906#27)

    정말 한번 사기 치기 괜찮은 방법인듯 합니다. 언론에다가는 허위 스펙을 발표하게 하고, 회사 공지사항에는 CPU에 관한 정보 없음...결국 허위 사실로 알리고, 법적인 책임은 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이게 단판 게임이면 모르겠지만...소비자와 계속 거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애네는 모르는 모양입니다.
    • Eun
      2010/05/10 11:04
      삼성이 제품을 홍보하려다가 제 발등 찍힌격이 됐네요.
      소비자들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일어나는 일들을 동시에 듣고 보고
      수많은 정보들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는 곳을 수시로 다니는 네티즌들이 바로 소비자들이라는걸 못 깨달았군요...
      옴니아2를 통해 욕먹더니 갤럭시a로 이어지는듯한 느낌입니다.
  21. 명화 극장
    2010/05/09 20:32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하여는,

    - 국민을 우물안에 가두어 놓고,

    - 원천기술과 핵심기술, 그리고 소프트웨어등, 부가가치의 실체가 되는 연구개발등은 수십년째 뒤로한채,

    - 그 수십년간의 세월간 - 놀이동산 (에버랜드) / 돈 이자놀이 사업(카드사업, 생명,화재보험) 등

    - 천박하기 그지없는, 그보다 더 천박할수 없는, 돈 긁어모으는 혈안과 불법상속의 일가의 지배속에 있는 삼성이,

    - 오로지 하드웨어 (반도체라고는 메모리 꼴랑 한가지뿐) 밖에 없으면서,

    - 세계초일류기업으로 국민을 호도하는짓등은 이제 그만두고 ,

    - 진정 국가 경쟁력을(소프트웨어와 프로세서류 반도체), 늦었지만 선도할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하여,

    - "스마트폰-아이폰" 에 이어 "PC-아이패드"에 완전히 처참히 무너지고, 박살나며,

    - 소프트웨어와 반도체가 없는 기업에게 남는것이라고는,

    - 백색가전 (냉장고,세탁기) 밖에 없다는 처참한 위기를 경험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이제 국민들도,

    - "삼성의 반도체는 메모리뿐, 가치있는 반도체는 프로세서이며, 삼성은 가진것 하나도 없슴, 라이센스 구입해서 만들뿐"

    - 과 같은 진실과 현실을 알고 더이상 호도되지 않을수 있는 있도록 되어야 할것이다.
    • Eun
      2010/05/10 11:0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비자들도 삼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예전처럼 속고만 사는 소비자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
    • 명화 극장
      2010/05/10 22:01
      현실적으로, 아이템이 무엇이건간에, 더구나 그것이 IT계열의 제품이라면, 삼성이 애플을 이기긴 커녕 따라갈수 있는 가능성도 절대 없습니다.

      두가지 이유는 첫째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소니등은 놀이동산(에버랜드) /돈 놀이 사업 (생명보험,화재보험)/ 아파트 장사(래미안등)/ 이자놀이사업 (신용카드) 이런 천박한 문어대가리 사업 없고 앞으로도 안합니다. 오로지 원천/핵심/기술종주 역량에만 힘을 쏟고 끊임없이 연구개발 합니다.

      두번째 이유, 삼성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반도체로서는 부가가치없는 메모리 꼴랑 하나뿐. 프로세서류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핵심기술도 없고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3년~5년이면, 그야말로 백색가전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 (ACRON 카피 라이센스를 자기들이 개발한 CPU인양 국민들 호도되는 기사는 더이상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이제라도 장기 (최소 5년이상)간 플랜을 마련하여 공부하고 개발해서 비스무리한거라도 뭐하난 만들어 내야, 냉장고/세탁기 가전사로의 전락의 운명을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22. soul
    2010/05/10 02:34
    음.. 요즘갤럭시A 스펙논란이 많죠...

    에플의 아이폰의경우 600mhz 이지만.

    800mhz 까지가능한칩셋인반면에;

    갤럭시a는 최고스펙만 떠벌리고 --
    • Eun
      2010/05/10 10:59
      저도 스펙 논란 기사 봤습니다.
      언론에 처음 공개할때 부터 클럭수 자랑이나 하지 않았더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네요. 옴니아2에서도 그러더니...뭐..변한게 없군요. ㅡ,.ㅡ
    • lhotse
      2010/05/11 01:03
      자 여기!!!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6&newsid=20100511061703434&p=yonhap
      링크된 기사를 일단은 보시죠. ㅋㅋ
      1. 삼숭이 얼마나 파렴치한 짓을 거리낌 없이 하는지..
      2. 이것도 아니면 대한민국 기자들이 얼마나 생각없이 기사를 송고하는지...
      보시면 둘 중 하나는 답이 될겁니다.

      호주에서 뜬 기사도 없고, 국내에는 디자이어 받아 본 사람이 거의 없고, 이렇다 보니 싱크 시도 해본 적도 없는데, 기자는 무슨 근거로, 무슨 재주로 디자이어를 구해서 싱크 안된다는 둥, 호주에서는 불만이 늘고 있다는 둥~~하느냐 이 말입니다.

      같은 skt에서 론칭해도 삼성꺼 아니면 무조건적으로 일단은 까대고 보는게 국내 언론인가봐요~
      기사 쓰기 쉽네~~~!!
  23. 흠냐..
    2010/05/10 08:59
    웬지 S-pad는 현재 삼성이 출시하고 있는 엠피쓰리 플레이어를

    크기 조금 키우고 운영체제만 안드로이드로~ 일것 같군요...

    지금 화면크기 얼마 안되는 삼성의 엠피쓰리 플레이어 가격을 생각해보면..;;

    아코스-7 국내로 들여오는게 더 현명한 행동일 듯 싶습니다..^^;;
    • Eun
      2010/05/10 10:42
      아이패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7인치를 선택했다고는 하지만 크기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어중간한 사이즈가 아닌가 합니다. ^^
      물론 20만원 가격대에 출시가 되는것 또한 무리겠죠. ^^
  24. lhotse
    2010/05/10 19:42
    논외의 이야기....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blog 대문 옆에. twitter follow me! 아이콘이 새로 추가 되었다는 것을 ㅋㅋ
    • Eun
      2010/05/11 08:00
      종종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트위터 아이콘으로 달아놨습니다. ^^
  25. 명화 극장
    2010/05/10 21:58
    현실적으로, 아이템이 무엇이건간에, 더구나 그것이 IT계열의 제품이라면, 삼성이 애플을 이기긴 커녕 따라갈수 있는 가능성도 절대 없습니다.

    두가지 이유는 첫째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소니등은 놀이동산(에버랜드) /돈 놀이 사업 (생명보험,화재보험)/ 아파트 장사(래미안등)/ 이자놀이사업 (신용카드) 이런 천박한 문어대가리 사업 없고 앞으로도 안합니다. 오로지 원천/핵심/기술종주 역량에만 힘을 쏟고 끊임없이 연구개발 합니다.

    두번째 이유, 삼성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반도체로서는 부가가치없는 메모리 꼴랑 하나뿐. 프로세서류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핵심기술도 없고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3년~5년이면, 그야말로 백색가전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 (ACRON 카피 라이센스를 자기들이 개발한 CPU인양 국민들 호도되는 기사는 더이상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이제라도 장기 (최소 5년이상)간 플랜을 마련하여 공부하고 개발해서 비스무리한거라도 뭐하난 만들어 내야, 냉장고/세탁기 가전사로의 전락의 운명을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 Eun
      2010/05/11 08:06
      비단 삼성만의 문제는 아니죠. 국내 기업들 중에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국내 게임들이 세계에 수출될 정도로 뛰어나다고는 하지만 게임을 만드는 물리 엔진 하나 국산이 없습니다.
      PC 제조업체들은 많지만 CPU를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회사는 없죠..
      삼성이 모바일 전용 CPU를 생산하지만 중요한 코어 아키텍쳐는 ARM과 같은 회사의 설계도를 써서 만드는 것 뿐이죠.
      PC를 움직이는 OS 하나 국산이 없으니 핵심 기술로 들어가면 국산화가 된 부분이 많지 않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삼성도 전자 계열에서 제대로 승부하고 싶다면 다른 계열사들을 분리시키고 전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한 때이죠...
      여전히 돈 된다 싶으면 새로운 사업을 펼치는 문어발식 경영...문제 입니다..
      최근에 그린 에너지가 돈이 된다고 하니 삼성이 뛰어들 준비를 하더군요...
      아직...정신을 못차린것 같네요..
  26. 명화 극장
    2010/05/10 22:11
    <5월10일자 신문기사를 옮겨온 것입니다>

    미국 인터넷 검색 업체 구글이 오는 19일(현지시간) 일본 소니와 손잡고 TV에 인터넷 검색 기능 등을 탑재한 'PC에 가까운 TV'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돼 TV 시장변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 '구글-소니 TV'가 어떤 기능을 탑재할지, 구글이 자사의 TV용 OS를 소니가 아닌 다른 사업자에게도 제공할지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TV 시장에 미칠 파급효과는 단언하기 힘들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PC 기능을 탑재해 높아진 TV 가격과,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굳이 TV를 보며 인터넷을 할 필요성을 소비자들이 느낄지, TV쪽으로 진화하는 기존 PC업체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지 등이 변수다.

    ◇구글의 TV 플랫폼 시장 진출 왜?=구글의 TV사업은 TV세트를 만드는 하드웨어 장사와는 거리가 멀다. TV에서도 구글 검색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멀티 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PC와 스마트폰에 이어 TV로 플랫폼을 확장, 수익과 직결되는 구글의 인터넷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산인 것이다.

    오는 19~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구글 개발자 이벤트 '구글 I/O'에서 소니가 공개할 '구글 TV'가 첫번째 신호탄이다. 구글 TV는 안드로이드 OS 신버전(코드명; 드래곤포인트)이 탑재돼 있어, 대화면TV를 통해 인터넷 검색, 게임 등 다양한 인터넷 응용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TV의 구체적인 기능은 아직 공개되진 않았지만, 날씨 뉴스 등 일부 인터넷 위젯 서비스에 제한된 기존 인터넷TV(커넥티드 TV)들과는 달리 대화면을 갖추고 인터넷의 직접 검색 등 PC에 보다 가까운 형태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TV 최초로 미니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인텔 아톰프로세서가 탑재되며, PC 주변기기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로지텍이 리모콘 개발을 맡았다.
    • Eun
      2010/05/11 08:08
      애플이 TV 시장에 뛰어들고 구굴이 뛰어들겠죠...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TV를 그저 시청만 할 수 있는 바보상자로만 내버려둔 국내 업체들은 큰 타격을 받을겁니다.
      TV 시장까지 애플이나 해외업체에 밀리기 시작한다면 국내 전자 제조 업체들은 큰 위기가 닥쳐오겠죠...
      준비를 안했으니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그저 3D TV에만 신경 쓰고 있는 모습과..미래 기술을 선정하는데 많은 부분에서 3D 시장에 집중을 하고 있는 정부도....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 명화 극장
      2010/05/11 19:20
      <5월12일자, 삼성전자 기흥공장("메모리"설비과장 폭로기사 : 한겨레 >

      반도체 공장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이 잇따라 백혈병으로 숨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 전직 엔지니어들이 “ 노동자들이 모르는 사이에 인체에 해로운 화학가스 누출사고가 빈번했고, 누출에 대비한 안전장치 관리도 허술했다”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와 전체 공정관리 업무를 맡았던 김태원(가명) 전 삼성전자 과장은 5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면 경보음이 울려야 하는데, 경보음이 울리지 않고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만 알고 넘어가는 화학가스 누출사고도 많았다”고 증언했다.

      김 전 과장은 1998년부터 7년여 간 엔지니어로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2003년 12월 희귀병인 베게너 육아종 진단을 받고, 장기간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4월 삼성전자를 퇴사했다. 전직 삼성전자 과장급 엔지니어가 반도체 공장 내부의 화학가스 유출과 관련해 언론과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전 과장은 “엔지니어들에게는 휴대전화로 어떤 곳에서 어떤 가스가 누출되었다는 문자 메시지가 오지만, 베이(작업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는 누출사고가 알려지지 않았다”며 “기흥공장에서는 특히 1, 2, 3라인이 많이 낡아 누출사고가 더 많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과장이 지목한 1, 2, 3라인은 급성골수성 백혈병 등을 앓다가 숨진 이숙영, 황유미, 황민웅씨가 근무했던 곳이라 화학가스 누출과 백혈병 사이에 연관성이 더욱 주목된다.

      김 전 과장은 또 “반도체소자 제조의 재료인 웨이퍼를 입히는 과정에서 알 수 없는 가스들이 다양한 화학반응을 일으켜 흄(연기) 현상이 발생한다”며 “이 작업과정에서 노동자들이 흄을 마셨고, 이것이 백혈병 발병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기흥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를 맡아 10년 넘게 근무한 김상필(가명)씨는 지난달 15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재직 때 유기용제와 가스 누출 사고가 비일비재했다”며 “많을 때는 한 달에 두세 차례 사고가 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겨레>는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설비 엔지니어로 일한 뒤 현재 삼성전자의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신동익(가명)씨의 동일한 증언도 확보했다.

      김 전 과장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인터락) 관리도 허술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생산량 경쟁을 시키기 때문에 작업 속도를 늦추는, 불필요한 인터락을 해제하고 일할 수밖에 없었다”며 “노동자들의 요구에 따라 안전에 치명적인 것을 제외하고 하루 평균 70~80건의 인터락을 해제해주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키면 작업을 중단하고 기계를 보수해야 하는 ‘유지관리보수’나 설비를 설치(셋업·set up)할 때는 안전과 직결되는 인터락을 해제하는데, 이 경우 엔지니어들이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락이 해제되면 독성가스인 인화수소(phoshphine) 등이 누출돼 작업실 노동자가 아니라 엔지니어들에게 오히려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증언이다.

      김 전 과장은 “일단 위험하다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죽지 않으니까 유독가스가 배출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넘어간다”며 “찜찜하지만 내가 암에 걸릴 것이라는 생각을 못한다”고 말했다.

      김 전 과장은 이번 폭로의 배경에 대해 “병이 걸린 뒤 삼성이 나를 물건 취급했다”며 “배신당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삼성은 내가 완치해 회사로 돌아와주길 바라는 태도가 아니었다”며 “숨진 황유미씨와 같은 노동자나 한 부서에서 일했던 부장, 대리, 친했던 사람들 모두 아무 보상을 못 받은 채 병상에 있는 것에 죄의식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 전 과장은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했더니 삼성은 퇴사를 종용하며 조건을 달아 위로금을 제안했다”며 “위로금의 조건이 삼성을 비방하지 말 것, 민형사·행정상 소송을 하지 말 것, 재판에서 승소해도 추가로 돈을 요구하지 말 것 등 세 가지 였다”고 폭로했다.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문제를 지적해온 시민단체 반올림의 이종란 노무사는 “엔지니어들의 잇따른 증언으로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들의 화학가스 누출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근로복지공단은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의 산업 재해를 즉각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쪽은 <한겨레>의 여러 차례 취재 요청에 “반도체 공장과 백혈병과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취재를 거부했다.

      한편, 반올림은 삼성 반도체 공장 엔지니어들의 진술을 토대로 13일 ‘삼성 반도체 피해자 증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태원 전 삼성전자 과장과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당신은 어디서 일했나

      “199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2003년까지 설비, 공정 엔지니어로 7년간 일했다. 2003년 희귀병 진단을 받아 장기간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4월 회사를 그만뒀다.”

      -설비 엔지니어와 공정 엔지니어는 무슨 일을 하는가

      “공정엔지니어는 반도체 공정 전체를 두루 관리하는 일을 한다. 설비 엔지니어는 설비에 대해서만 세밀하게 관리하는 일을 한다. 나는 이 두 가지 업무를 모두 거쳐 반도체 공정 전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부산물과 화학물질 반응해 연기 발생…그대로 마셔

      -일반 노동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일했나

      “웨이퍼(wafer·반도체소자 제조의 재료인 원모양의 판)를 가공하는 노동자들은 매우 위험한 환경에서 일한다. 웨이퍼에 입히는 가스는 굉장히 다양한데 그 종류를 다 알기 힘들 정도다. 이 때문에 어떤 부산물이 어떻게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웨이퍼에 묻어 있던 알 수 없는 부산물이 특정 공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흄(연기)이 발생하는데 노동자들은 이것을 그대로 들이마신다. 숨진 황유미씨와 이숙영씨가 함께 일했던 3라인(공장) 3베이(공정)는 특히 위험하다. 이들은 디퓨전 공정 중 디캡공정(decap·‘더미웨이퍼’에 묻어 있는 불순막을 걷어내는 공정)에서 일했는데 더미웨이퍼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더미웨이퍼는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전 작업자가 수십 번 활용한 것을 다시 쓰는 것이다. 어떤 물질이 어떻게 묻어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고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켰는지 정확히 추측하기 어렵다. 사실상 위험한 화학반응 모두를 예상할 수 있다.

      김씨는 이 질문에 답할 때 1시간가량 디캡공정이 무엇인 지 설명하면서 원소기호를 활용해 화학반응의 예를 들기도 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엔지니어는 고 황유미씨가 작성한 작업 노트를 보며 “(황 씨가) 장기간 염화암모늄과 같은 흄을 들이마신 것 같다”며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화학 반응으로) 부산물이 나오더라도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경우에는 회사에서는 이를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방진복도 노동자 보호용 아니라 칩 보호용일뿐

      -삼성전자는 노동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일해서 안전하다고 하는데.

      =면 마스크를 쓰고 일한다. 먼지를 막는 기능만 할 뿐이다.

      -그 외 다른 보호장구들은 어떤가.

      =작업대(bay·베이)에서 일하는 여사원들이 보통 고무장갑을 끼고 일하는데 바쁠 때는 비닐장갑만 끼고 일하기도 한다. 방진복도 문제다. 노동자 보호용이 아니라 반도체 칩 보호용일 뿐이다. 반도체에 티끌 하나라도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방진복을 입을 뿐이다. 실질적으로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진복 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 외국 바이어들이 공장을 찾으면 그들은 우주복과 비슷한 방진복을 입는다. 그런데 이런 방진복으로 일하면 생산량은 떨어질 것이다. 업무에 효율적이고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진복을 개발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기류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도록 설비해 두었기 때문에 호흡기를 통해서 흄을 들이마실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데.

      =기류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숨도 못 쉴 것이다. 한 베이에서 냄새가 퍼지면 대류를 타고 다른 곳으로 흘러갈 정도는 된다. 냄새가 다른 곳으로 퍼지지 못할 정도로 기압이 높은 것은 아니다.

      -화학가스 노출 사고는 있었나

      “사고는 비일비재했다. 1,2,3라인의 경우는 라인이 워낙 노후했다. 수도관도 부식되지 않나. 반도체공정은 산을 많이 쓰기 때문에 쉽게 부식된다. 화학물질이 노출되면 기본적으로 경보음이 울린다. 그러나 경보음이 울리지 않고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만 알고 넘어가는 노출도 많다. 엔지니어들에게는 휴대전화로 어떤 곳에서 어떤 가스가 노출되었다는 메시지가 온다. 그러나 베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회사가 전체 노동자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벤젠에 대한 논란이 있다. 2008년 산업안전공단의 역학조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던 벤젠이 서울대 산학협력단 조사에서는 허용치(1ppm)를 초과하는 0.008~8.91ppm의 수준으로 검출됐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대기중이 아닌 시료에서 채취된 것이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하는데.

      =일단 정확한 측정위치가 공개되어야 한다. 어디서 측정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또 벤젠이 시료에서 검출되었다 하더라도 그게 결국 어디로 날아가겠나. 충분히 사람이 들이마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화학물질과 직원에게 알려주는 것 달라

      -삼성전자가 대외적으로는 위험한 물질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것과 직원들에게 알려주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이건 문제다.”

      암을 유발하는 물질 중 하나가 방사선이다. 시민단체들은 그동안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나오는 방사선이 각종 암을 일으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해왔다. 그러나 산업안전공단이 2007년과 2008년 실시한 두 차례 역학조사에서는 “방사선 누출이 자연 상태와 큰 차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김씨는 이에 대해 “일반적 공정에 대해서만 조사를 해 결론이 그렇게 났을 것이다”며 반박했다.

      “방사선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이온 주입기이다. 이곳 주변은 납과 같은 물질로 차단되어 평상시에는 방사능 수치가 낮다. 하지만, 이곳을 관리했던 직원의 말을 들어보면, 유지관리보수(preventive maintenance·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키는 등의 경우 작업을 중단하고 기계를 보수 점검하는 일)시에는 방사선 노출이 엄청나게 올라간다고 한다. 인터락을 해제하고 일한다는 얘기도 있다. 어디서 어떻게 재느냐가 중요하다. 이온주입기 공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잔병들이 많다. 고 황민웅씨도 이곳에서 일하지 않았나.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생산량 늘리려 꼭 필요하지 않은 안전장치 해제하기도

      -<한겨레>와 인터뷰 한 김상필(가명)씨는 ISO 인증 데이터가 가짜라고 주장했다. 맞는 말인가.

      “그렇다. ISO 9000 인증은 허술하게 이뤄졌다. 다 조작된 것이다. 인증받기 위해 당시 전략대응팀을 한 달 간 꾸렸다. 공정 업무를 하던 엔지니어 한 명도 당시 차출되었다. 만약 ISO 인증 기준대로 작업을 하면 생산량이 떨어져서 도저히 적용할 수 없다.”

      삼성반도체 공장 안전성 논란에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부분이 인터락(안전장치)을 해제한 뒤 작업을 했다는 일부 노동자들의 주장이다. <한겨레>는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5라인에서 생산직 노동자로 일한 정애정씨 등을 만나 인터락 해제에 대해 물어보았다. 이들 노동자들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인터락을 해제한 뒤 일한 적이 많았다”고 일치된 주장을 했다. “생산량 경쟁을 시키기 때문에 생산량을 늘리려면 작업 속도를 늦추는 인터락을 해제하고 일할 수 밖에 없었다”고 진술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인터락을 해제하면 기계가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해왔다. 김씨도 인터락에 대해 꽤 자세하게 증언했다. 그는 다소 신중한 입장이었다.

      -작업실 노동자들은 인터락 해제가 빈번했다고 주장한다.

      “인터락은 종류가 수백 가지나 된다. 안전과 직결된 인터락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인터락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안전과 직결되는 인터락은 해제하지 않지만, 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인터락은 노동자들의 요구에 따라 엔지니어들이 해제해주기도 한다. 그들은 조장이 되려고 생산량을 늘리려 노력한다. 조장이 되면 월급이 많다. 설비의 경우 하루 평균 70~80건 정도 인터락을 해제해주었다.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또 비정상 시에 인터락을 해제하는 경우가 있다. 설비를 셋업(set up·설치)할 때나 설비 유지보수(PM) 할 때 인터락을 해제 하는데 이 경우 엔지니어들은 위험하다. 그러나 안전과 직결되는 인터락은 결코 해제하지 않는다. 삼성은 바로 이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 노동자들은 인터락 해제로 큰 위험이 없을 수 있지만, 오히려 엔지니어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말로 들린다. 엔지니어들은 이런 위험을 잘 알면서도 인터락을 해제하면서 작업하는 이유가 이해가 잘 안된다.

      “일단 위험하다는 분위기 조성이 안 돼 있다. 인화수소(phoshphine·독성 가스)가 나오는 것을 알면서도 당장 죽지는 않으니까 그냥 한다. 찜찜하지만 내가 암에 걸릴 것이란 생각을 못한다. 위에서는 이상 없다고 하니까.”

      -삼성은 직원의 규정 위반을 감시하는 환경 전문 담당자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런 담당자가 있다. 하지만, 기흥 공장의 경우 각 라인의 끝과 끝 사이가 100미터쯤 된다. 그게 여러 층이다. 환경안전 엔지니어가 모든 사원들을 붙잡고 24시간 관리할 수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병에 걸린 사람과 만나면 바로 회사에서 전화가 와

      -병에 걸린 엔지니어들도 많은데 이들은 왜 위험을 밝히지 않는 것인가

      “삼성의 회유와 압박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삼성은 산재신청을 포기하면 위로금을 주겠다는 식으로 회유한다. 병에 걸린 사람은 일단 목숨부터 건지는 게 중요해진다. 산재 신청보다는 돈을 받아 치료를 택한다.

      또 삼성은 어떻게든 관리를 한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만든다. 나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 우리 팀의 ‘ㄱ’부장이 암에 걸렸다. 그와 만나면 바로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통화 내용을 적어서 인사팀에 올리라는 지시가 온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용기를 내서 폭로하겠나?”

      이 진술은 <한겨레>가 입수한 다른 엔지니어의 증언과도 일치한다. 지난 95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설비 엔지니어를 지낸 뒤 현재 삼성전자의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신동익(가명)씨는 “회사에서 눈치를 주어 병원에 입원한 동료와 만나기 어렵다. 총무과 직원이 어디선가 보고 있을 것이란 압력을 늘 받는다”고 말했다.

      -회사를 그만 둔 엔지니어라면 얘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삼성은 공룡 같은 조직이다. 퇴직 후에도 협력업체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선 또 입을 닫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은 왜 폭로하는 것인가?

      “나도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내가 병에 걸린 뒤 삼성은 나를 물건 취급했다. 어떻게든 완치해 회사로 돌아와 주길 바라는 태도가 아니었다. 슬펐다. 또 고 황유미씨 같은 노동자들, 나와 한 부서에서 일했던 ㄱ부장, ‘ㄴ’대리, 친했던 사람들 모두 아무 보상을 못 받은 채 병상에 있다. 죄의식이 들었다. 이제는 밝혀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었다.

      김씨는 2003년 12월 어느 날 감기몸살 기운과 함께 옆구리가 아파 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일주일간 입원해 있었는데 의사가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2003년 12월 29일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김씨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조혈계 암인 베게너 육아종 진단을 받았다. 완치 가능성도 작은 희귀암이라고 들었다. 이미 폐혈증과 바이러스 질환이 겹쳐 있던 상태였다.

      김씨의 삼성과의 싸움은 그의 몸이 약해진 이후부터였다. 싸움이 길어지며 더 쇠약해졌다. 그는 산재신청을 놓고 삼성과 줄다리기를 해왔던 지난 몇 년간의 과정을 꽤 오랜 시간 털어놓았다. 스스로 ‘삼성맨’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김씨는 회사로부터 “배신당했다”고 말했다.

      산재처리 요구하자 비방 않겠다는 등 조건 걸어 위로금 제시

      -삼성과 싸우지 않고 해결할 방법은 없었나?

      “인사팀 관계자가 날 부르더니 명예퇴직을 권유했다. 명예퇴직을 택하지 않으면 강제로 쫓겨날 수 있다는 뉘앙스의 말도 들었다. 구조조정은 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나는 거부했다. 비록 병에 걸렸지만 계속 일하고 싶었다. 회사를 나가면 살길이 막막해진다. 그렇게 몇 년을 버텼다.

      그런데 삼성반도체 공장 안전성 문제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기 시작하면서 인사팀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었다. 갑자기 ‘도와줄 것 없느냐’고 묻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말했다.”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왜 산재처리가 안 되었나?

      “산재처리를 회피하며 퇴사를 종용하며 위로금을 제안했다. 그런데 조건이 있었다. 인사팀 관계자가 서류를 갖고 왔다. 사인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이상한 문구가 적혀 있었다. ‘삼성에 대해 비방하지 말 것’,‘민형사상, 행정상 소송을 하지 말 것’,‘재판승소 해도 추가로 돈을 요구하지 말 것.’ 세 가지였다. 며칠 생각한 뒤 ‘이런 경우가 어딨나 싶어’ 위로금 계약서에 사인은 하지 않은 채로 그냥 퇴사했다. 배신감이 든다.”

      -삼성이 왜 산재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고 보나?

      “2001년 무재해 기록이 깨지기 전에는 기록경쟁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노조가 만들어지는 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 사업장에서 사고가 많아지면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에서는 간부들 중심으로 1년에 한 번씩 ‘노조 설립 방지’ 지침을 담은 내용의 인사교육을 받는다.”

      기흥 반도체공장 6-7라인 건물 한쪽 소나무 잎 누렇게 변해

      -지금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가

      “삼성이 계속 나를 괴롭히며 연락하는 것이 힘들다. 난 삼성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는데 지금은 그게 무너졌다. 나를 포함해 내 주변에 아픈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이 든다. 내 주변 사람들이 이 공장에 취직한다고 하면 뜯어말리고 싶다. 아예 공장 근처에서 살지도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 기흥 반도체공장 6-7라인 건물 한쪽을 보면 수증기가 아닌 하얀 연기가 나온다. 산과 같은 화학물질을 빼는 곳이다. 필터를 거쳐도 100퍼센트 걸러지지 않는다. 옆의 소나무 잎이 다 누렇더라. 정부가 나서서 (삼성 반도체 공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허재현 기자 김도성 피디 catalunia@hani.co.kr
  27. Sahara
    2010/05/11 03:41
    http://www.youtube.com/watch?v=5oDy2ZU8xqc&feature=popt02us09

    이주소의 동영상들로만 봐도 게임은 끝난것 같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아이패드를 접근한다는것은 이제 영원히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헛물 켜지 말고 다른 상품을 개발하는데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S패드? A패드? We패드? 심지어 LG패드?
    제발 제발 그만들 하시오~
    그러면 그럴수록 소비자 우롱하는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비교가 안되는 제품을 가지고 비교되는듯하게 광고하며 팔아 먹으려는건 사기꾼이나 하는 짓입니다.
  28. 안티삼성
    2010/05/31 01:21
    예전 XX자동차가 부도위기로 모대통령이 국가적 경제문제로 재정이 넉넉한 삼성이 xx자동차 회사를 인수 좀 하라고 했을때 '우리는 자동차 사업같은 거는 안하다'며 약게 굴더니 현대. 기아가 자동차로 돈을 막 긁어모으니까 삼성자동차 대충 뚝딱 세워놓고 기술력없고 인지도없는 상태에서 재정적자가 늘자 기아자동차회사 후려쳐먹기하려다 실패해 결국 르노자동차 배만 불리는 실패자동차회사와 똑 같은 수순을 밟고 있네요.
  29. 롤탱
    2010/05/31 03:10
    DMB 자체가 국제화시대에 맞지 않는 스펙이죠.
    애플제품은 팟케스트로 언제든지 원하는 프로를 받아서 볼 수 있는데.
    안테나 TV와 인터넷 TV의 차이정도?

    국내 팟 케스트가 활성화 안되는것이 DMB만드는 회사들의 압력이라고 생각하는 1인
    팟케스트 활성화되면 DMB는 도그트래쉬
  30. ㄷㄷㄷ
    2010/05/31 03:47
    아이패드 나오기 전에도 애플 빠는 온갖 이유로 아이패드가 망할 것이라고 했죠. 제품 나오기 전엔 뭐라고 하든 결국 개소립니다.
    제품 특화에 대해 한말씀 하셨던데 삼성에서 나름 괜찮은 생각을 한 것 같던데요.
    s패드에 전화기능을 넣는답니다. 인터넷 전화가 아니라 일반 음성통화말이죠. 삼성 싫은 사람이야 이러쿵 저러쿵 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나쁘지 않은데요. 어떤 의미로 스마트 폰과 태블릿의 중간선상에 설 수 있으니까요. 이미 휴대폰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휴대폰에 대한 통화 상품을 s패드와 연동해서 쓸 수 있다고도 하니, 정말 7인치 스마트폰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하긴 요즘 태블릿pc라면서 나오는 것들은 결국 pda나 다를 게 없으니 뭐...
  31. ㅈㅅㄱㅇ
    2010/06/05 08:47
    한국에선 비싸고
    외국에선 싸게파는 샘숭의 현실

    에잉 우리나라 기업이 좋다 좋다
    IT 1위다 1위다 하는데
    ㅡㅡ
    현실은 시궁창..
    솔직히 CES, WIS, 등등 IT관련 쇼에서 번쩍! 하고 나타났다가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그런 제품이나 만들고..
    차라리 도전정신이 있는 인브릭스 같은 국내 중소기업이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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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S-패드가 망하길 바라는 이유!!
2010/05/05 11:04
어제부터 갑자기 삼성전자가 S-패드를 준비중이라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삼정전자 S-패드 아이패드야 게 섰거라"

기사의 내용을 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패드에 대항할 최고 성능의 테블릿을 이르면 오는 8월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S-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태블릿PC 개발을 진행해 왔고 7월말 내부 평가를 거쳐 늦어도 9월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S-패드는 디스플레이로는 7인치 슈퍼 AM OLED를 적용했고 WiFi 및 3G망을 이용한 무선인터넷 접속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특히 양질의 애플리케이션 확보를 위해 최근 유능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뽑았다.

Q1

Samsung UMPC Q1 Ultra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의 수많은 대항마 시리즈에 이어 타블릿 시장에서도 애플 아이패드의 대항마를 삼성에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것은 올초에 열린 CES 2010에서는 삼성은 타블릿PC에 대한 관심 조차 없었습니다. (물론 뒤로는 몰래 준비했는지 모르겠지만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에서 삼성이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언론에 내보인 제품은 3D TV였습니다. CES 2010의 화두는 3D TV와 태블릿이였지만 국내 기업들은 3D TV에만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수많은 해외 기업들이 태블릿 제품이나 프로토타입을 전시하고 선보이는 동안 국내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은 거의 없었습니다. (있다고 한다면 빌립의 블레이드 정도일겁니다.)
올 2월달까지만 해도 삼성전자의 공식 입장은 "태블릿PC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였는데 불과 몇개월만에 계획이 수정된 겁니다. (마치 넷북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 했다가 나중에 슬그머니 들어온것 처럼 말이죠.) 그 이유야 다들 짐작 하시겠지만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 때문이겠죠. 그리고 흥행에 참패하길 바라고 언론을 이용해 않좋다는 여론을 형성했지만 보기 좋게 성공하고 있으니 삼성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전세계에 출시된것도 아니고 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데 28일만에 100만대가 팔려 나갔고 아이패드를 사기 위해 미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정도로 아이패드의 인기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 넘었습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용기는 없지만 잘 나가는 시장에 최대한 빠르게 진입할 능력(?) 있는 삼성이 가만히 있을리 없습니다. "Super Fast Follower!"라는 모토를 지닌 삼성은 남들이 수년동안 준비해야 겨우 들어올 수 있는 시장을 올해 2월달부터 준비해 6개월만에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 초 삼성의 공식입장이 태블릿PC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는 것이였기 때문에 마음이 바뀌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면 빨라야 2월말일 겁니다.)
단 6개월만에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삼성과 그들이 만든 S-패드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패드가 성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짧은 준비 기간
전세계 PC 제조업체 1위인 HP도 시제품까지 만들어 놓은 HP 슬레이트를 포기했습니다.(공식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언론들이 일제히 HP가 태블릿을 포기한다고 기사를 내놓는걸 보면 맞는것 같습니다.) 삼성보다 더 준비기간이 길었고 시제품까지 만들고 광고까지 내보낸 HP의 태블릿인 슬레이트를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지금 이대로 출시한다면 아이패드와 견줄 수 없다는 판단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합니다. (추후 WebOS를 탑재한 슬레이트를 내놓기 위함일수도 있습니다.)
애플 아이패드의 진정한 대항마라 불리었던 MS의 쿠리어도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PC 제조업체의 공룡 기업인 HP와 소트트웨어의 공룡 기업인 MS도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지만 제대로 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지 못할 바에야 포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것이 낫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아이패드의 성공을 따라 잡기 위해 최대한 빨리 제품을 내보내고 싶은 마음이야 간절하겠지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개발하지 못한 제품을 내놓고 소비자들에게 욕 먹는 것보다 헐씬 나은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두 대기업이 태블릿 시장 진출을 뒤로 미룬것과는 정반대되는 행보를 하는 기업이 있으니 그게 바로 삼성입니다. 태블릿 시장을 일반 넷북 시장과 다를게 없다고 보는지 모르겠지만 기기에 필요한 부품들만 조합하면 내놓을 수 있는게 태블릿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만들어 내야 하는 S-패드는 수많은 개발자들을 힘들게 만들겁니다. 시간이 촉박하니 밤샘 작업은 기본이겠죠. 개발 인력만 늘리고, 밤샘 작업하고 다그치기만 하면 제품이 나오는줄 아는 팀장/임원의 선두지휘 아래에서 과연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제품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Dell에서 선보인 Streak이라는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도 오랜기간에 걸쳐 준비하고 개발했습니다. 언론에 시제품까지 선보였지만 아직까지 시장에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개발하고 시제품이 언론에 공개되더라도 그 이후에 오랫동안의 테스트와 보완 작업을 걸친 후에 시장에 나오게 됩니다. 지금은 5월입니다. 삼성이 정말 S-패드를 오랫동안 준비했다면 지금 정도에 적어도 프로토타입은 나와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6월달에는 언론에 제품을 공개해야 합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S-패드를 준비하는 모습이 삼성의 바다 OS보다 더 엉성하게 느껴지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6개월이란 기간은 너무나 짧게 느껴집니다. 소비자들을 베타 테스터 정도로 취급한다면 가능한 일이지만요.

2. 안드로이드용 태블릿
안드로이드가 2008년 10월에 HTC Dream에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이후부터 수많은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을 내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 1.5를 시작으로 현재 2.1까지 안드로이드는 기능면에서, 안정적인 측면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발전은 스마트폰용을 위한 개발과 발전이였지 태블릿을 위한 발전은 아니였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똑같은 OS를 사용하지만 크기와 성능이 다른 아이패드를 위해 최적화를 시킨후 아이폰 OS를 포팅한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화면에서 최적화 된 아이폰 OS와 큰화면인 아이패드에서 최적화 된 아이폰 OS는 같으면서도 다릅니다. 똑같은 UI 같지만 다른점이 있습니다. Settings 메뉴 조차도 아이패드에 최적화 되게끔 변경되어 있습니다. 이메일 UI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이폰은 아이폰용 앱들만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는 아이폰용 앱들과 아이패드 전용 앱들까지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패드는 커진 아이팟 터치라고 놀림을 받지만 커진 사이즈에 맞게 최적화 시키고 customize를 했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애플의 아이패드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아직까지 스마트폰용 이외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구글이 해결해 주면 좋겠지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제조사들 스스로가 해결해야 합니다. 삼성이 S-패드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려면 태블릿 환경에 적합한 UI를 새롭게 창조해 내야 합니다. 구글에서 태블릿용 안드로이드를 따로 만들어 놓은게 없다면 제조사는 최적화와 Customize를 하는데 많은 인력과 시간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안드로이드용 태블릿이 크게 활성화가 되지 못한거겠죠. 일부 안드로이드용 태블릿은 너무나 자기들 맘대로 안드로이드를 변형(?)한 나머지 구글의 인증을 받지 못해 안드로이드 마켓을 이용할 없는 제품도 꽤 많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지만 구글이 정해놓은 가이드라인을 벗어날 경우 안드로이드 마켓을 사용하지 못하게 구글이 차단합니다.)
삼성이 S-패드에 윈도우7이 아닌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이유는 부족한 애플리케이션을 채우기 위함일 겁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와 있는 5만개 이상의 앱을 사용할 수 있다면 S-패드를 출시해도 최소한 앱이 부족하다는 욕은 먹지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S-패드에 최적화된 안드로이드용 앱이 얼마나 되느냐가 아닐까요? 아이패드용 앱은 출시 한달만에 약 5천개나 개발됐습니다. S-패드가 출시될 8월-9월 정도면 적어도 만개 이상의 앱들이 존재할겁니다. 삼성은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3. 어중간한 스크린 사이즈
삼성이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슈퍼 AM OLED 스크린이 S-패드에도 쓰일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타 태블릿 제품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선택한 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일반 AM OLED 스크린 보다 5배 이상 선명한 화질의 슈퍼 AM OLED 스크린을 선택한것은 잘못된 결정은 아닐겁니다. (문제는 7인치 Super AM OLDE 스크린의 가격 정도가 되겠지만요..) 하지만 7인치라는 어중간한 스크린 사이즈는 조금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4.3인치의 스마트폰까지 나온 세상에 7인치 태블릿으로 소비자들을 어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이 AM OLED 스크린을 고수하다 보니 최대 7인치 스크린 사이즈밖에 선택할 수 없었을 겁니다. (LG의 15인치 OLED TV가 $2500불 정도로 책정된걸 보면 아직까지는 OLED 스크린이 대중화 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차라리 LCD 스크린을 선택하더라도 7인치보다 10인치 정도의 스크린 사이즈를 선택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ASUS가 Eee PC를 가지고 넷북 시장을 개척할 당시 7인치 스크린 사이즈를 선택했었지만 얼마 가지 않아 8.9인치에서 10인치 넷북이 주를 이루기 시작했고, 지금은 8.9인치 넷북도 보기 힘들어 졌죠. 대부분 10인치에서 12인치 사이의 넷북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블릿 시장도 7인치보다 10인치 사이즈가 주를 이루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북 리더기 시장도 6-7인치가 주를 이룬다고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맞습니다. 현재 이북 리더기는 6-7인치 크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그 이유는 E-ink의 가격 때문입니다. 이북 리더기에 사용되는 스크린 E-ink도 가격이 비쌉니다. 제조사들이 10인치를 선택하기에는 가격 부담이 꽤 클겁니다. 6인치 E-ink를 사용하는 킨들의 가격이 $259.00이지만 9.7인치 E-ink를 장착한 Kindle DX는 가격이 $489.00입니다. 소비자들이 쉽게 선택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AM OLED 스크린이던 Super AM OLED 스크린이던 9.7인치 정도의 스크린을 선택할 경우 S-패드의 가격은 소비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넘어 가버릴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AM OLED 스크린을 선택할 경우 최대 스크린 사이즈는 7인치 정보 밖에 되지 못할겁니다. 그리고 이 어중간한 사이즈는 S-패드가 성공하는데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7인치면 적합하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Super AM OLED 스크린 사이즈의 제한때문에 7인치보다 큰 S-패드를 만드는것 자체가 힘든것이겠죠. )

------------ 05/05/10 수정 -------------------
오늘 나온 아시아 경제 기사를 보니 다른 언론과 다르게 7인치 LCD 스크린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직 4인치 이상의 크기는 양산된 적이 없는 AMOLED이고 양산되더라도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채택되기 힘들다라고 했는데요. 다른 언론들은 왜 7인치 Super AM OLED 스크린을 탑재한다고 썼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OLED보다 LCD 스크린인것 같습니다. ^^




4. 컨텐츠
올 늦여름 또는 초가을이면 S-패드를 만나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삼성이라는 일류기업이 만든 S-패드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겠죠.
자 그렇다면 구입 이후에는 S-패드를 가지고 무얼 할 수 있을까요?
7인치라 조금 사이즈가 작긴 하지만 인터넷을 하는데 스마트폰보다는 조금 더 편하겠군요.
삼성전자가 이북 리더기 (SNE-60/60K)를 출시하면서 교보문고및 주요 신문사와 계약을 맺었으니 이북들과 신문 기사들을 볼 수 있겠군요.
삼성이 안드로이드 OS를 태블릿에 어떻게 최적화 시킬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용 앱들 정도는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쉽게 말하면 아이패드를 모방한 만큼 아이패드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은 다 집어 넣을겁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보유한 컨텐츠들을 어떻게 할건가요? S-패드가 출시될 시점이면 만개 이상이 될 아이패드용 앱들은 어떻게 이겨낼건가요? 아이북스, 아이튠스, 앱스토어, 팟캐스트에 등록된 콘텐츠들은 어떻게 대처할 계획인가요? 콘텐츠 유통망은 어떻게 구축하실 계획인지요? 그저 소비자들이 알아서 다운로드 받은 컨텐츠들을 PC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끝날 계획인지요? (디빅스 플레이 기능은 넣겠군요. 온 국민들이 가장 원하는 DMB 기능도 들어갈 수 있을것 같네요.)
소비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면서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를 공급해 주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대기업들이 태블릿 시장에 과감히 뛰어들지 못하는겁니다. 소비자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준비해 놓지 않고 뛰어 들어갈 경우 실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만들기 전에 이러한 부분을 먼저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위의 이유들 때문이라도 삼성의 S-패드가 크게 성공할거라 예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공하지 못할 확률이 더 크면 크죠. 하지만 저는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내놓은 S-패드가 흥행에 참패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출시되지도 않은 제품을 망하길 바라는 제 자신이 우습기도 하지만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제품은 망한다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S-패드가 실패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남의것 모방만 하면 망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말이죠. 개척할 용기도 없이 남이 성공 시킨 것 뒤따라 하면서 남의 것보다 좋다고 자랑질 하는 모습이 사라질 수 있도록 말이죠.
제대로 된 교훈을 얻기 위해서 S-패드가 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삼성이 바짝 정신 차릴 수 있게 말입니다.
S-패드를 개발및 연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혁신이 없고 무조건 따라하는 전략과 단기간 안에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은 베타 테스터로 취급하는 일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삼성 제품이 잘 팔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의 경영진이 기업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기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삼성이 그렇게 주구장창 이야기 하는 "고객은 감동입니다."의 주인공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기업을 변화 시킵니다. 소비자가 변하면 기업은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자도 더 현명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나 홍보를 사실처럼 이야기 하는 이 시대에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홍보인지 정도는 깨달아야 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를 통해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a가 출시되면서 수많은 홍보성 리뷰들과 기사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이나 기사를 보고 나서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2-3개월 뒤에 갤러시s가 출시되고 난 뒤에 삼성에게 뒷통수 맞았다고 욕하는 분들이 나타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삼성에게 속았다, 구입하지 말껄...'이라는 뒤늦은 후회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선택은 분명 소비자가 직접 한 것이니까요.
옴니아2를 구입하기 전에 제대로 된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글을 썼을때 무시하고 구입한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나서 삼성을 욕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책임은 바로 당신에게 있습니다.
삼성이 당신의 선택을 강요한 것은 아니니까요.
현명하지 못하면 낚이게 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눈을 감는게 아니라 잠시 깜빡 거려도 코 베이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소비자로써 현명해 지는것이 그런 세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삼성이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떻한 마음에서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소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삼성의 소통 시작과 관련된 기사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삼성을 옹호하는 변명으로 가득 찼더군요. 삼성의 압력인지 언론사가 자발적(?)으로 삼성에게 잘보이기 위함인지 모르겠지만 보기 않좋더군요.
제대로 된 소통을 통해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불만으로 여기는지를 파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삼성 관계자와의 인터뷰 중에 "네티즌들이 잘못된 소문을 퍼트리고 있다"라는 발언이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결국 네티즌들을 고소하는 일로 연결되지 않을까 염려 됩니다...
저도 이제 그만 삼성에 대한 쓴소리를 접어야 할 시점이 오질 않았나 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글들중 삼성에 대한 쓴소리가 많기 때문에 걱정 스럽군요...ㅜ.ㅜ
앞과 뒤가 다른 회사, 겉과 속이 다른 회사는 무섭습니다. ㅜ.ㅜ
2010/05/05 11:04 2010/05/05 11:04
  1. Frederich
    2010/05/04 17:15
    S-패드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의 폭소와 좌절감은...ㅠ
    좀 더 심하게 말하면 흥행 참패할 필요도 없이 발표 자체가 없었어야할 놈였습니다.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절치부심해서 그 부분을 채우는 노력을 시간을 두고 했으면 싶었는데...
    역시나 뭘 기대하기엔 아직은 때가 아닌가봅니다.

    그나저나 iPad의 판매량은 제 예상수준을 가뿐히 넘어서더군요. lol
    뭘 잘못 생각했던 것일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하하
    • Eun
      2010/05/04 23:23
      S-패드 발표 자체가 없었으면 차라리 나을뻔 했습니다. 처음에는 계획없다고 했다고 남이 성공하면 바로 수정하는 삼성의 경영 방침은 꼭 어린 아이 수준같습니다. 아니면 양치기 소년정도요? ^^


      애플이 충분한 재고가 있었더라면 더 성공했을겁니다. 재고가 없기에 개인당 1대밖에 살 수 없는 제한을 둔거죠. 애플 스토어에 가도 Bestbuy에 가도 1대밖에 구입할 수 없다는 제한이 명시되어 있더군요. ^^
  2. 매쓰TM
    2010/05/04 17:38
    소비자의 관심과 충고를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소통이 아니죠. 뭐 현정권이 그런데 누굴탓할까마는..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5/04 23:20
      삼성 블로그에 올려진 댓글들에 댓글들을 쓰는 삼성 직원들의 글들을 읽어 보니 여전히 변명 뿐입니다.
      충고와 비난을 그저 변명으로 받아 들이는 자세부터 변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
    • 기대를 말아야지
      2010/06/15 20:10
      저는 삼성꺼 쓰는 유일한 제품이 메모리입니다. 그거 빼고는 절대 삼성꺼 안씁니다.
      저는 그동안 하청회사 골수 빼는 최고봉은 현대차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삼성이더군요 왜 삼성이 1위인지 알았습니다. 특히 전자기기 현대차를 능가하는 원가 절감 솔직히 놀랐습니다. 한국제계 랭킹은 얼마나 소비자 봉으로 잘알고 하청 골수 빠는 기술이 최고인지로 순위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소비자들도 마냥 눈감아 주실껀지 ...
      그리고 한국 대기업은 외국가 달리 잘나갈 때 최대한 많이 땡겨놓는 거라 이게 it산업의 발을 묶고 있습니다.
  3. blak
    2010/05/04 19:05
    저는 s-pad가 성공할거 같네요.
    쓸만한 휴대용 TV가 될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안 삽니다.
    • Eun
      2010/05/04 23:19
      휴대용 TV중 백만대 이상 팔린 제품은 없을겁니다. ^^
      S-패드가 태블릿 카테고리가 아닌 휴대용 TV 카테고리에 속하면 성공할 가능성도 있겠군요. ^^
  4. virus
    2010/05/04 19:25
    삼성에서 뭔가 나올 때 까지 시간 벌어주기로 세관 동원했을 거---라는 루머가 루머가 아니었던거죠.
    에스패드 아니라 슈퍼 울트라 캡숑 짱패드라 해도 삼성에서 만들면---관심 없습니다.

    그나저나 좀비놈들 살판 난 거 같습니다.
    갤럭시 시리즈에 이제 에스패드까지 ㅋㅋㅋ---연말까지 일감이 널렸습니다.
    전유성 선생 가라사대---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이참에 저도 영혼을 조금만 팔아볼까요...요즘 갤럭시 체험단 대대적으로 모집하더군요.
    걍 보도자료나 대충 대서해주고 그 돈으로 아이폰 4G 사면 딱인듯 하긴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Eun
      2010/05/04 23:18
      어떻게 해서든 아이패드 출시를 최대한 늦출겁니다. 지금 당장 아이패드까지 국내에 들어오게 되면 태블릿 시장까지 애플에 의해 잠식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제대로 된 경쟁을 하려고 하지 않는 모습, 참 보기 않좋습니다.
      S-패드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변치 않은 삼성의 습관적 경영 방식이 싫은겁니다. 소비자가 속는셈 치고 계속해서 제품을 구입하니 바뀔 필요가 없겠죠...

      갤럭시 체험단들의 리뷰들을 봤습니다..
      뭐 완벽한 제품이더군요. 이런 제품이 왜 전세계에 이슈가 되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리뷰만 보면 반드시 구입해야 할 스마트폰 입니다. ㅡ.ㅡ
  5. 아이폰
    2010/05/04 19:59
    아이패드 분해하는 사진과 동영상이 이미 유튜브와 구글에 올라와 있는 상태 입니다.

    삼성패드도 분해해보면 아이패드의 부품과 똑같을 지도 모릅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선 아이패드 수십개가 분해되어 있다는 것에 100원 겁니다

    아 DMB가 추가되겠군요.

    혹시 모릅니다 또 헤럴드경제 중앙일보 매일경제 조선일보 같은 기자들 낚아다가 언론플레이하면 대항마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옴니아가 미국,일본에선 아이폰의 1/100도 못팔았는데 국내에선 결국 비슷한 판매량이잖아요? 개통수로는 오히려 아이폰보다 앞선다고 하더군요. 여긴 한국이니까요..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긴 한데, 참 역겨운 짓만 골라서 하는군요
    • Eun
      2010/05/04 23:15
      국내에 아이패드 출시가 늦은 이유도 뭔가 수상쩍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가 계속해서 국내 아이패드 출시를 연기시키는것 같네요. 지금 아이패드가 국내에 나오면 태블릿 시장까지도 애플이 잠식할 가능성이 커지니까요.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는 대한민국, 그리고 그러한 환경속에서 제대로 된 해택을 받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제대로 된 경쟁 상대가 많을수록 소비자들에게 좋은 해택이 돌아갈텐데 말이죠...
      경쟁이 심한 미국에서는 삼성 46인치 LED TV도 $1400-1600불에 구입할 수 있답니다. 똑같은 제품도 미국에서 구입하면 헐씬 더 저렴하니 국내 소비자들만 손해 보는격이죠.
    • 지나가던사람
      2010/06/01 14:55
      글쓴이께서는 간과하신게
      당장 저부터만해도 옴니아하고 아이폰 비교하면 당연히 아이폰이 더 좋은줄 알고있지만 막상가서 써보면 아이폰에 적응못해서 옴니아 사시는분들많습니다..

      정확한 사실이 아닌대 추측성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니라고보내요

      물론 언플은 잘못된 행동이지만요
    • 글쎄요
      2010/06/06 22:44
      전 옆 동료의 아이폰을 보고 옴니아2를 구매하였는데
      솔직히 반품하고 싶습니다......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기기 조작 능력도 차이가 있으니......
      제 처는 bar type phone이 편하다고 말하니 할 말은 없습니다만......
  6. 아라랴
    2010/05/04 21:07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아이폰 국내출시 이후, 삼성이 이제는 정신 차릴꺼라고 내심 바라고있었지만..

    정신을 차리긴 커녕 S-패드를 만들겠다니!!

    어디까지 망해봐야 삼성이 정신을 차릴 수 있을지...

    애플이 세계시장을 정복할때 쯤에 정신을 차릴 생각인가봐요..
    • Eun
      2010/05/04 23:11
      지금 삼성의 모든 신경은 온통 이재용 사장에게 어떻게 삼성을 인계하느냐에 가 있는것 같습니다. 혁신적인 기업을 만드는데 힘을 쓰기 보다 어떻게 해서라도 계속해서 가족들에게 기업을 넘기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가족과 같은 기업 삼성이잖아요. ^^
      두근두근 투모로우~ ^^
  7. 신경 꺼도 됩니다
    2010/05/04 21:33
    마소와 hp가 왜 태블릿을 포기하거나 연기했을까요?
    지금 중요한건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닙니다
    적어도 삼숭이 뭔가 하려면 전자책시장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나와야죠
    게다가 결정적으로 삼숭은 항상 거품가격 좋은 말로 프리미엄제품만 생산해서
    7인치라도 아이패드대의 가격대말고는 불가능합니다
    7인치면 그야말로 넷북초기형 초저가형제품화면크기입니다..
    한마디로 터치되는 pmp인데 이걸로 뭐하게요?

    아이패드 짝퉁이라면 짱개애들이 더 싸고 튼튼하게 잘 뽑습니다..
    찌라시가 아무리 빨아줘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보다 더 힘겨운 상대라는걸 왜 아직 모를까요..
    이돈희 돌아왔다고 밑의 애들 갈구기만 하니까 자꾸 엇나가죠..
    중국에서 아이패드와 똑같은 물건을 얼마나 뽑아내는지 아세요?
    엄니야 아니라 갤릭시시리즈도 중국애들, 20-30만원이면 똑같은거 만드는 세상입니다
    • Eun
      2010/05/04 23:08
      중국에서는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태블릿이 $100불에 판매되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
      무료 OS인 만큼 중국에서도 안드로이드 OS를 장착한 제품들을 많이 내놓는것 같네요. ^^
      하드웨어적으로 승부할 수 있는것 PC 시장이지 태블릿 시장이 아닙니다. 단 6개월만에 안드로이드 OS를 완벽하게 태블릿에 포팅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가네요...그뿐만 아니라 태블릿을 지원해주는 앱들을 얼마나 개발할지도 궁금합니다...
  8. ipoooon
    2010/05/04 22:25
    아이가 시험 백점 맞으면 손전화 사달라고 지맘대로 약속하고서는 백점맞고와서 엄마손끌고 강제로 손전화매장엘 갑니다. 애들도 본거있어가지고 터치 스마트를 원합니다. 가장 저렴한거 사주다보니 삼성거 사주는겁니다. 그래서 한국에서의 점유율이 높은거 아닐까요? 에스패드??? 삼성은 이 이름그대로 여성용품 시장이나 진출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 Eun
      2010/05/04 23:06
      모든 엄마들이 그러지는 않죠? ^^
      아이들이 원한다고 다 사주는 어머니 교육부터 해야겠군요. ^^
      삼성 제품이 한국에서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 조금 더 이해하게 됐네요. ^^
      고맙습니다. ^^
  9. binoosh
    2010/05/04 22:39
    이번 글은 쓴소리라기보단 극단적인 비방이라고 보여집니다만...^^;; 머 안나온 제품을 이리도 나쁘게 설명하시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우선 나온다음에 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모르죠 단순 벤치마킹 수준이 아닌 실용신안을 덧붙인 참신한 제품으로 나올지.. 너무 큰 꿈인가요?? ㅎ
    • Eun
      2010/05/04 23:04
      제목부터도 비난수준이죠? ^^
      죄송합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극단적으로 비방하는것처럼 보이는군요. 제 의도는 그러한 전략을 계속해서 밀어 부치는 삼성 자체를 비난한건데요. 혁신을 이끌어 낼 생각보다 남이 성공하면 배아퍼하고 그대로 모방해서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려는 고질적인 습관을 비난한 글입니다. 그것도 아주 빠른 시일안에 모든걸 해결하려고 하니 더 비난하고 싶어지더군요. 해외에 유명한 대기업도 수맣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준비하는데 삼성은 뭐든지 너무 빨리 만든다는 겁니다. 그것도 새로운게 아니라 카피 수준에서 머문다는것도 문제구요. 참신한 제품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6개월 안에 아이패드를 능가할 제품을 만드느라 고생하시는 개발자들의 스트레스와 눈물이 먼저 보이는군요...
      윗선에서는 한마디 하면 그만이지만 아래 사람들은 죽어라 고생해야 한다는것...이거 군대에서 경험한거 아닌가요? ㅜ.ㅜ
    • 말똥이
      2010/05/04 23:29
      삼성은 그렇게 군대식으로 밀어부치는 기업이 아닙니다. 다만 초기에 포커스를 잘 못 맟춘거죠.
      또한 현대사회에서 모방은 좀 유치한거죠.
      그러면 구글도 모방한셈인데요.? 검색엔진/크롬/안드로이도 모두 모방아닌가요? ㅎㅎ

      계속 들이 대야죠. 마소나 HP도 작전 계확 완료후 들이댈겁니다.
      이건 경쟁사회에선 어쩔 수 없는거고요.
      들이대는 시기는 국민들보다 기업들이 더 잘 알겁니다.

      지켜봅시다. 물론 전 안삽니다.
    • Eun
      2010/05/05 08:26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게 문제입니다.
      올해 2월달까지만 해도 태블릿PC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했다가 급수정을 한것도 문제지만 모든 문제를 최단기간 안에 해결하려는것도 문제입니다. 애플과 같은 적수를 만났는데 단 6개월만에 승부를 걸겠다는것은 너무 큰 무리수를 둔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
      2010/05/06 09:01
      제가 경험해 본 바로 삼성의 조직문화는 군대 그 자쳅니다. 모방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삼성은 모방을 하더라도 군대식으로 하죠.
  10. 갈닢
    2010/05/04 23:32
    그저 이름짓는방법에서 웃고 지나갑니다 삼성 ㅋ 이건 안봐도 알겠네
    • Eun
      2010/05/05 08:28
      제품 자체를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S-패드는 가명이겠죠. 설마 이름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겁니다. ^^
      S-패드 제품 자체보다 변치 않는 삼성의 경영 방식, 전략이 문제라는 겁니다. 제품이 나오기도 전부터 언론을 이용해 홍보한다는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뭐든지 잘되면 따라한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경영진들의 오랫동안 삼성을 키워 오면서 굳어진 고정관념이 결국 삼성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11. 지나가는이
    2010/05/04 23:41
    글쎄요... 역으로보면 s-패드뿐만이 아니라 후발주자들은 절대로 아이패드를 추월할 수 없다는 글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 Eun
      2010/05/05 08:31
      다른 후발 주자들은 6개월 안에 제품을 만들어 내려고 하지 않죠.
      지금이 시기가 아니면 모든 시기도 뒤로 미룰 줄 아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대로 나왔다가는 버그만 많은 제품이 될거라 안다면 제품 출시 자체를 포기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런 기업들의 제품이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될 자격이 있겠죠.
      언론에 선보인 태블릿들이 꽤 많이 시제품을 선보인 이후로도 적개는 수개월 많게는 1년이 넘도록 더 수정하고 보완해서 시장에 내놓습니다.
      시제품 하나 프로토타입 하나 없는 삼성이 앞으로 3개월 이내에 S-패드를 시장에 내놓겠다는 이유는 아이패드가 국내에 들어오기 전에 국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뜻으로 밖에 해석이 되질 않는군요.
  12. 잘못된 내용하나만 지적합니다.
    2010/05/04 23:56
    안녕하세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다만, 잘못된 내용 한가지가 있는것 같아 말씀드리고 지나갑니다. 사실 짧은 출시기간이라 하셨는데, 삼성같은 대기업에서 상품하나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최소 1년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합니다. 대기업 조직은 상품1개를 개발할때 반드시 시장조사와 Segmentation 분류, 기획까지 최소 4~6개월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아마 삼성에서 태블릿 시장에 관심이 없다고 한것은 아마도 내부적으로 발설하지 말라는 지시나 기획단계였기에 그리 말했을것입니다. 불필요하게 말했다가 부풀어지게 되거든요. 실제 기업에서는 수십가지의 상품을 기획하면서 Drop 되는 제품도 엄청 많습니다. 아마 상품기획 해보신 분들은 수긍을 하실겁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삼성에서는 슬그머니 끼어들기 보다 이미 상품기획이나 준비단계 였는데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개발쪽을 압박하며 개발스케쥴을 땡긴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빡빡하게 하면 실제 개발은 6개월안족이면 충분하거든요. 일단 제 경험상 이부분은 잘못되었기에 말씀드리고 갑니다. 기분나빠하지는 마시구요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아 혹시나 오해하실까 말씀드립니다만 저도 아이폰 쓰고있고 애플선호 고객입니다 -_-)
    아마
    • Eun
      2010/05/05 08:41
      넷북 시장에서도 똑같은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떄는 더했죠. 넷북과 같은 싸구려 시장에 삼성과 같은 고급 브랜드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식의 언급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넷북시장은 점점 커져가니 계획을 순식간에 바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의 넷북들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햇습니다.
      태블릿 시장이 넷북 시장과 같다고 생각한다면 님의 말씀처럼 6개월 안에 개발할 수 있을겁니다. 그러네 애플이 새롭게 정의 내린 태블릿 시장은 일반 PC 시장이 아닙니다. 컨텐츠가 없고, 앱이 없고, 소비할 만난 것들이 없다면 잉크 없이 프린터만 파는 꼴이 되버립니다. 그러기에 글로벌 IT 기업들이 섣불리 이 시장에 들어오질 않는 이유입니다. 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개발하고 준비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삼성이 1-2년 전부터 준비했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만 가지고 기획하려고 준비한게 시작이라고 한다면 애플의 아이폰은 1999년부터 준비된 제품입니다. (iPhone.org라는 도메인이 언제 등록 됐었는지 찾아 보세요.)

      6개월 안에 S-패드라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 만들어 놓은 생태계를 구축하기는 힘들겁니다. 그러기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가 말씀 드린거구요.

      글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시거나, 저와 반대되는 입장을 말씀하신다고 모두를 애플까로 보지는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려고 일부로 글을 작성하신 분들을 제외하고는 타인의 생각과 이야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오해 하시지 마시길 저도 부탁드려요. ^^
      이렇게 삼성이야기만 하면 삼성까나 애플빠로 되버리는 세상에 산다는것 참으로 씁쓸하기만 합니다.
    • 궁금증맨
      2010/05/07 04:05
      글쎄요. 삼성의 S패드 출시계획이 너무나 급작스럽게 발표됐기 때문 아닌가요? 뭔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기 1-2년전부터 운을 띄우는게 보통이라는건 기본 상식 아닌가요? 이전에는 일언반구도 없다 아이패드가 승승장구하니까 갑자기 S패드 만들겠다고 띄우는게 상식적인 마인드에서는 이해가 안되니까 물음표가 달리는게 아닐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패드는 8월에 결코 출시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는 단순한 넷북도, e북리더도, 태블릿이나 PMP도 아닌 그것들을 넘어서는 무언가 새로운 것인데 그걸 몇달안에 만들어낼리 없는거죠. 출시될 수 있다면 7인치로 뻥튀기된 PMP에 지나지 않을겁니다. 글구 솔직히 이번 S패드 출시설은 아이폰 출시로 혼쭐이난 삼성이 통신사들에게 아이패드 출시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는 일종의 엄포성이라는 생각도 지우기 어렵군요. 아이폰 나오면 부랴부랴 옴니아2 출시하고, 다른 회사 안드로이드폰 죽이기 위해 부랴부랴 갤럭시A 출시하는 삼성의 작태로 봐서는요.

  13. 2010/05/04 23:57
    개발자 입장에서 참 웃깁니다.
    일반적으로 중기업 이상 사내 시스템 하나 구축하는데만 6개월 이상이 소요됩니다.
    제품에 포함되는 임베디드쪽은 잘 모르지만 시장에 대한 분석, 기획에만 6개월이상이 소요될거라는건 제 착각일까요.
    지금도 에스패든지 뭐시긴지 개발하고있을 개발자들 생각하면 안타깝군요.
    90% 확률로 오늘도 일하고 있을겁니다. 아마 출시일이 지나고도 일하고있겟죠 야근에 주말에 밤샘에....
    전 더이상 삼성의 그 어떤제품도 사지 않겟다고 다짐했습니다.
    필요할때만 애국심을 호소하는 비겁한 행태는 지겹네요.
    다행이 이제 삼성꺼 안사고 다른거 살수있을정도의 선택권이 이 나라에 주어졌군요.
    진정한 애국은 저딴기업 물먹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5/05 08:45
      저도 소프트웨어쪽에서도 일해봤습니다. 프로젝트가 하나 생기면 어느 정도의 여유 기간이 주어집니다. 모든일들을 촉박하게 하려고 하다보면 프로젝트를 망치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개발자들은 프로젝트 기간이 짧은데 할일이 많을수록 스트레스를 더 쉽게 받죠. 매일 매일 야근하는데 좋아하는 사람 없을겁니다. 물론 돈(?)으로 어느 정도 해결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압박감은 엄청날 겁니다. 혁신적인 기업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개발자들에게 있는게 아니라 말 한마디면 다 되는 세상이라고 믿는 경영진들에게 있습니다. 아랫 사람들의 어려움을 알지도 못하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체 자기의 말에 복종하고 따라오려는 고정관념으로 가득차고 배부른 임원진들에게 있을 겁니다.
      21세기는 소통없이 기업이 살아 갈 수 없다는것, 변화 없이 기업이 생손할 수 없다는것 빠른 시일 안에 깨닫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14. 까스할망구
    2010/05/04 23:59
    삼성은 진짜 삼성을 위해 똥꼬 핥아주는 언론, 또 그걸 이용해서 국민 돈빨아먹는 삼성. 이젠 그런게 눈에 뚜렷히 보이는데도 하고있는 꼴을 보니 옹호 해주고 싶다가도 정떨어집니다.

    삼성은 예전에 한번 휘청 했을때 국민 혈세로 부채 막아주니까 오히려 강도로 변한 격이네요.

    제가보기에 삼성은 알고있을 겁니다. 아이폰, 아이패드가 왜 성공 했는지를 요, 알지만 삼성은 못합니다. 그런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요, 위험부담이 크거든요. 돈 잃을까 무섭거든요 ㅋㅋ 요즘 삼성 보여지는 모습은 너무 안전만 생각하네요 돈을 쌓아만두고 ㅉㅉ 물론 그돈은 사회에 환원되기 보단 이씨 재벌 가문 주머니로 들어가겠죠.

    딱 그냥 봐도 치사한 돼지일 뿐입니다.
    • Eun
      2010/05/05 08:47
      삼성생명 주식만 해도 몇십조는 될텐데요. ^^
      충분한 투자금이 있지만 자기 자식들에게 물려 주기 위해서는 함부로 쓸 수 없을겁니다. 21세기 글로벌 기업들 가운데 가족 경영을 고집하는 기업은 대한민국 기업들 외에에는 별로 없을 겁니다.
      전문 경영인이 이끌어 가는 기업과, 자자손손 한 가족이 경영하는 기업의 차이는 이제 슬슬 나타나기 시작할 겁니다.
  15. BaekSupervisor
    2010/05/05 00:15
    마치...중국이 애미콜 등 여러 모조(짝퉁?)를 만들어 냈던...똑같은 길을 걷는 것 같네요
    • Eun
      2010/05/05 08:49
      하지만 비싸다는게 다른점이죠. ^^
      중국을 욕할 필요도 없습니다. 혁신적인 제품이 없기로는 마찬가지고, 모방에서 머물고 있기로도 마찬가지기 때문이죠.
  16. 누노
    2010/05/05 00:22
    한국 기업마인드 자체가 그런것이기에 삼성만 주적으로 몰고갈 이유는 없을거 같습니다
    성공신화 같은 프로그램 보면 죄다 한국기업 성공한 이유가 짧은기간에 수주를 마치거나 생산량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이렇게 기업을 키워왔으니 북미권이나 유럽의 창의적인 기업들 쫓아가긴 아직 어렵다고 봅니다..환경이 그래왔으니까요..

    S패드는 당연히 해외에선 망하리라 봅니다 하드웨어는 물론 컨텐츠까지 장악한 아이패드는 당연히 넘사벽이죠..
    허나 내수에선 어느정도 선방할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아이패드는 틈새가 워낙 있어서요..
    한국의 컨텐츠는 죄다 PC하드에 있죠..^^ 많은 구매대기자들이 PC의 컨텐츠를 외부에서도 활용하고 싶어하지
    구태여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새로운 시장에 발 들이고 싶어하진 않죠..엄연한 사실입니다.
    아직도 스마트폰 기준으로 DMB 찾는 사람들도 꽤 많구요..

    불평불만 많은 한국사람들에게 디빅,dmb활용할수 있고 외부슬롯으로 싱크 자유로운 장점은 분명 매력이 있긴 하니까요...하지만...매력있어도 저는 안삽니다..ㅋㄷ
    • 키다리
      2010/05/05 00:42
      삼성을 주적으로 성토하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삼성이 날림으로 모조품을 출시해서만이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비열한 언플, 소비자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정보왜곡 등으로 자신만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한 한국 IT산업에 미치는 악영향 때문이기도 합니다.
      논점을 잘못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사람들이 PC컨텐츠를 활용하고 싶어할 뿐 돈을 지불하면서 외부컨텐츠를 구매하지 않을 거란 판단도 상당히 주관적이네요. 단언하신 것에 비하면 근거도 빈약합니다. 가치가 있는 컨텐츠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한국 IT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같군요.
    • Eun
      2010/05/05 08:53
      삼성이 변하면 국내 기업들도 따라 변할 겁니다. 그러지 않을까요?
      지금 국내에서 한창 아이폰으로 애플이 인기를 얻고 있을때 왜 아이패드는 들어오지 못하고 있을까요? 애플 코리아든, KT든 지금 아이패드를 들여오면 충분히 성공할텐데 말이죠.
      누군가가, 무언가가 아이패드의 국내 도입을 지연시키고 있는 겁니다. 국내 시장에 선점 당하기 전에 국내 제품이 먼저 나와야 겠죠.
      그렇다고 언제까지 아이패드의 국내 도입을 막을 수는 없을겁니다. 최대한 빨리 나와야 겠으니 6개월 안에 제품을 만들어 내야 겠죠. 국내 시장까지 선점 당한다며 S-패드가 설 자리가 없어집니다.
      S-패드의 프로토타입 조차 없는 삼성인데 언론은 벌써 부터 아이패드 대항마라 부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말을 대항마라 칭하니 참으로 우습기도 합니다.
    • 누노
      2010/05/05 14:09
      논점을 잘못이해한게 아니라 본문글은 삼성의 더티한 기업마인드 보다 급조된듯 보이는 삼성의 준비성에 대한 지적이 대부분입니다..키다리님이야 말로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서 글을 읽은것 같은데요? 다시 글을 읽어보세요..어느 부분에 더 치중해서 논점을 말하고 있는지..그리고 컨텐츠..네티즌 맞습니까? 여전히 한국에선 수많은 공유사이트들이 난립하고 있죠..파일공유 프로그램 패치들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뭔데요? 님이야 말로 그럼 무슨 근거로 제대로 된 댓가를 지불하고 컨텐츠를 구매할꺼라고 봅니까? 어차피 님이나 저나 자기 주관 가지고 근거 없이 말하는거네요? 가르치려 들지 마시길..
    • lhotse
      2010/05/05 21:23
      컨텐츠가 많이 준비된 애플이 아이패드를 내세우면서 컨텐츠를 한층 더 키운 것에 대해 완전히 넘사벽...맞습니다.
      솔직히 동영상을 pc로 다운해서 리사이징 등을 거쳐 s-패드에 넣어다니며 보고...이러면 3g망 지원이나 wifi지원은 필요 없겠죠.
      그저 휴대용 검색기나 외장메모리를 이용한 플레이어 수준정도로 밖에 이용되지 않을 듯 하네요.
      저 같아도 pc로 다운해서 s-패드에 맞게 리사이징 같은 과정을 거쳐야한다면 돈 내고 보더라도 컨텐츠가 방대한 아이패드 쪽으로 기울겠습니다.
      일단은 귀찮아서...
  17. 삼성은 망해야~
    2010/05/05 01:02
    삼성은 가전에서 했던짓을.. 버리지 못하고 2010년인 지금도 똑같이 하고 있지요...
    매출이 세계적인 기업 수준에 올라와있다고 그 기업에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기업마인드와 철학, 그리고 중소기업까지 껴안고 같이 가는것이
    필요한데.. 삼성은 나만 잘났다.. 너희들은 내 똥구멍 빨기만 하면... 똥떵어리 조금은
    떨어질 꼬야 라고 하고 있지요 실질적으론.. 똥덩어리는 커녕 부수러기도 안떨어지지요
    그냥 중소기업은 똥구멍 죽어라 빨다가 망하고.. 그러면 다른 중소기업 끌어다 붙이고
    계속 이짓을 무한 반복하지요..
    • Eun
      2010/05/05 08:56
      그래서 기업의 경영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기업의 경영 철학이 중요 합니다. 기업이 경영진이 중요합니다. 기업의 경영 철학을 단순히 "이익 창출"로 정하고 어떻게 해서든 돈되면 다한다는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시키면 다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가진 경영진이 하는 사업은 처음에는 잘 되는것처럼 보일겁니다. 하지만 결코 오래가지는 못합니다. 처음이야 남들보다 높은 연봉으로 사람들을 유혹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일시적인 겁니다.
      경영 방식이 변하지 않으니 결국 소비자가 변할 수 밖에 없는 시점에 온것 같기도 합니다.
  18. 현석
    2010/05/05 01:13
    S-패드 대충신공 때린 티가 팍팍 나에요~
    • Eun
      2010/05/05 08:57
      프로토타입 하나 없는 제품인데도 벌써 부터 언론에서는 아이패드의 대항마라 칭송을 하죠...대단한 기업의 파워입니다. 없는 말을 지정해 놓고 우승마를 이길 수 있는 대항마라 정하다니요...ㅡ,.ㅡ
  19. 못난놈들~
    2010/05/05 01:58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엘지는 삼성 모방 안한답니까? ㅉ ㅉ
    • 박재성
      2010/05/05 05:31
      개발자와의 선순환 생태계같은 좋은 것을 모방해야지 제품 하드웨어만 모방하면 뭐할까요?
    • Eun
      2010/05/05 09:01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은 단순한 모방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모방을 넘어서지 못하고 모방에서 끝나니 문제라는 겁니다.
      남들이 개척한 길을 쉽게 따라 가려고 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길을 개척하려고 노력하기 보다 남이 포장도로를 건설하면 "같이좀 갑시다"하고 끼어드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혁신이 없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모든걸 짧은 시간에 이루려고 한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글을 읽으실때는 글쓴이가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는 최소한 한번 정도는 생각하시고 적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lhotse
      2010/05/05 21:27
      단순히 모방에서 끝나니까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이겠지요.
      이돈희가 예측한데로 삼성전자...동네 구멍가게로 전락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그것을 따라하는 수많은 기업들 같이 구멍가게의 나락으로 빠져드는 거죠~!
      빠져 봅시다~!...ㅋㅋ
  20. 유노
    2010/05/05 02:01
    삼성전자와 애플은 생산하는 제품이나 회사 구조를 보면 다른점이 많습니다.
    삼성전자가 완성컴퓨터,MP3플레이어, 휴대폰외에 TV,일반가전,LCD패널, 메모리 까지 아우르는 마트라고 본다면
    애플은 컴퓨터,MP3플레이어,휴대만까지만 만드는 전문점이죠.

    삼성전자는 삼성전자라는 큰 틀에 여러 사업부가 모여 있고
    애플은 여러 제품이 모여있구요.
    (삼성전자 핸드폰 사업부와, 아이패드 관련 사업부(pc사업부?) 사람들 요즘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을 겁니다.
    애플은 재끼더라도 이건희 회장 복귀로 삼성이 잘 되고 있다는 걸 보여 줘야 할 거거든요.
    이런 점에서 회장님의 복귀는 삼성에게 재앙이죠 -_-;)

    전체 매출(올해 일분기 예상)은 삼성전자(매출 34조,순익 4조3천억)가 애플(매출15조,순익 3조5천억)의 두배가 넘지만
    동종 제품으로 매출을 비교한다면 애플이 몇배는 될겁니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역사상 처음으로 PC라는 넘을 만든 회사구요,
    하드웨어와 그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동시에 만들어 30년 넘게 판매하고 있는
    세계 유일한 회사 입니다.

    MS가 쿠리어를 왜 포기했을까요, OS 시장의 90% 넘게 점유하고 있는 초 일류 기업이 말입니다.

    이건 망하고 안망하고 문제가 아니라 8월에 물건이 나올 수 있으면 다행이고, 나온다면 글쎄요, 어떤 모양일지 기대? 됩니다.

    -이상 아이패드 3주째 쓰고 있는 애플빠 였습니다 ^^;
    • 히히 딴지는 아니지만^^
      2010/05/05 02:38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PC는 'Altair 8800', 혹은 'Mark-8'입니다. 논란이 있지만서도 애플이 최초는 아닙니다^^;
    • Eun
      2010/05/05 09:06
      매출은 두배가 넘지만 순이익은 비슷하군요. 더많은 휴대폰을 팔고 더많은 전자 제품을 파는 삼성이지만 애플의 순이익과 비슷하다는 것은 제품을 많이 파는데만 집중하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계속해서 양적인 성장에만 집중을 할지, 질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길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여전히 판매량에만 집중하는 듯한 모습들만 보이고 있으니 갑갑하기만 합니다.
      제품수를 줄이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는 그러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네요. 개발자들만 다그치지 마시고 경영진들 부터 교육을 제대로 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후후
      2010/05/05 09:49
      삼성이 애플만큼 이익을 남겼다면 소비자 등쳐서 이익 많이 남겼다고 그러실 것 아닌가요? 맞죠?
  21. als
    2010/05/05 09:28
    며칠 전 기사를 보니까 위패드가 잘 팔린다는데 어떤 기계인가요?? 정보가 별로 없더라고요
    s-패드가 7인치로 나온다면 내년 초에 출시 될지 모른다는 아이패드 미니와 겨룰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팟보다 크고 아이패드보다 가볍고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이니까요~~
    이미 시장을 점령한 아이패드와 경쟁하는 것보다는 아이패드 미니랑 싸우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때도 기기 완성도와 얼마나 많은 컨텐츠를 확보하냐가 승패를 결정하겠지만 솔직히 애플이 유리 할 수 밖에 없죠. 브랜드 지명도나 이전까지의 기기 완성도에 대한 믿음 이미 확보한 어플과 컨텐츠 때문에..
    • burgy
      2010/05/05 04:27
      위패드는 독일 한정판매로 알고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기반이구요
      사양은 아이패드랑 비슷하고 호환성은 usb포트등으로 아이패드보다 좋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컨텐츠가 부족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지켜봐야 할 단계인것같습니다.
  22. 참..ㅎㅎ
    2010/05/05 03:25
    애플빠돌이들은 못 말리겠군. 애플이 좋으면 너거들만 쓰세요..ㅋㅋ
    머 으쨋든 나로서는 아이패드고 나발이고 쓸데가 읍으니까..
    • 유상
      2010/05/05 03:41
      삼성은 삼성빠가 있을까? 없다. 그건 삼성이 그렇게 혁신적이지 못한 제품과 기업이라는 뜻이다. 혁신은 미래의 핵심 코드다.
    • 이건뭐지
      2010/05/05 04:37
      할말없음 애쁠빠랜다...

      할말없음 좌빨운운하는거랑 같네 ㅋㅋ
    • 후후
      2010/05/05 09:05
      애플빠돌이보다는 걍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같은데요..
    • Eun
      2010/05/05 09:10
      그냥 애플빠나 삼성까가 쓴 비난글 정도로만 보시니 안타깝네요.
      아이패드가 좋다고 쓴글도 아니고 삼성 S-패드가 나쁘다고 쓴 글도 아닌데 말입니다. 제 글에 대한 표현력이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ㅜ.ㅜ
    • 음...
      2010/05/05 15:46
      양쪽 모두 너무 흥분하신듯. 솔직히 말해서 애플이나 파이어폭스 쪽 반MS/비주류쪽 계열에서, 마치 루이 뷔통을 들면 자신이 아름다워지고 우아한 여자가 될 것같은 허영어린 착각으로 명품이 아닌 것을 깔보고 비정상적인 프라이드를 갖는 된장녀처럼, 남들이 시크하다고 말하니까 나도 그걸 사용하면 뭔가 깨어있는 사람이 될 것만 같은 착각에 무조건적으로 애플을 찬양하고 MS/IE/삼성 등을 무조건적으로 까는 사람들이 있는 건 사실이잖아요. 물론 실질적으로 루이비통과 애플 모두 아주 훌륭한 물건을 만드는 하우스/기업이지만, MS와 삼성이 개선해야 할 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진정한 가치 때문이 아니라 이유도 모르고 남들이 찬양하니까 그저 찬양하고 그저 사서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들 말이예요. (참고로 전 존 갈리아노를 좋아하고, 웹브라우저는 오페라를 사용하며, 애플은 늘 탐내지만 우리나라 웹 환경과 가격에서 고배를 마시곤 하는 사람입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하나 있는데, 이런 사람에게 몇 번 데고 나면 '애플' '파이어폭스' 같은 건 이름만 들어도 거의 반사적으로 거부반응이 들죠. 애플 좋은 거 알고 MS 독점 나쁜 거 알고 나도 애플이 맘에 들긴 한데 어쨌든 내가 불편해서 안 쓰겠다는데;; IE 구린 거 알고 FF 좋은 거 아는데 난 오페라 쓴다니까;;; '참...ㅎㅎ'님처럼 그 진정한 가치를 알려고 하지 않는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상당수의 한국인들에게 그런 사람의 존재는 애플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태도가 바람직한 건 아니지만, 솔직히 조중동에 큰 신뢰를 갖고 계시는 이런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만큼, 애플의 장점과 삼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한 거겠죠. 또 소수지만 무조건적인 애플빠들에 대해서도 바른 인식을 잡아주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 sasin
      2010/05/05 19:52
      참..ㅎㅎ / 피식~!.....주어는 없다.
    • lhotse
      2010/05/05 21:35
      댓글 달았으니 나도 댓글 달아줘야지요~~~ ㅋㅋ
      에라이~!!!
      울집에 삼숭꺼 널렸다...그럼 난 애플빠일까요 삼숭빠일까요??? ㅋ
      정신 나간듯이 뱉어내는 한 두줄의 댓글은 돌아오는 부메랑과도 같죠.
  23. ..
    2010/05/05 04:51
    망하길 바래야 하나요..?=ㅅ=??

    삼성이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망하라고 운운할 필요 까지야 =ㅅ=;;;;

    대충 읽어보미 아이패드 보다 매리트가 없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망하라고 =ㅅ=;;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는 E-book reader라고 생각해서 그다지 매리트가 없군요.. 그낭 그렇다구요
    • Eun
      2010/05/05 09:14
      망해길 바래야 하는 이유는 제 글 하단 부분에 있습니다.
      삼성의 경영 방식이나 전략이 삼성을 망치고 있다는 교훈을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그 길밖에 없어 보입니다. 옴니아2가 아무리 욕을 먹어도 국내에서만 60만대 이상 팔린 성공적인 제품이 된 이상 삼성이 스마트폰에 대한 전략을 바꿀 이유가 없을 겁니다. 그렇게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경영 전략을 고집하겠죠. S-패드가 성공하면 삼성은 자신들이 변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할겁니다. 지금도 잘 나가고 앞으로도 잘 나간다고 확신할 테니까요. 남들이 성공한 길을 최대한 빨리 따라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살테니까요.
      소비자들에게 철저히 외면 당하지 않고서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변치 않은 언론 플레이가 단적인 증거죠.
  24. zzz
    2010/05/05 05:04
    이게 삼성의 방식. 여론 언론띄어서 팔아먹는거. 국내1등임
    • Eun
      2010/05/05 09:16
      국내 언론들은 삼성 홍보 대사인것 같습니다.
      실존하지 않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부터 대항마로 칭하는걸 보면 말이죠. 이러한 언론에 속아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겁니다.
      소비자가 변하지 않는한 삼성의 언론 플레이는 계속 될겁니다. 그렇게 홍보할 수록 많이 팔리니 안할리 없죠.

  25. 2010/05/05 05:29
    여긴 프랑스... 휴대폰 시장에서는 삼성이 압도적으로 1위가 된지 몇년 되었고, 스마트폰에서는 물론 아이폰이 압도적... (노키아 S60은 스마트폰에서 제외 :) 함).. 그래도 옴니아 쓰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Win Office 가 원활하다는 건 분명 엄청난 이득이 있거든요. 너무 자기가 폰에서 엑셀 안 쓴다고 매도하진 맙시다.
    각설하고...
    위의 누군가가 언급했지만, (삼성에도 일한적 있어서 좀 압니다만) 분명 상품 기획과 고객 니즈 파악하는데 분명 엄청 시간 걸렸을 거구요, 본문글 마냥 갑자기 나오지는 않습니다. 7인치라는 건 LCD가 비싸서라기보다는, 어떻게든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라든가, 혹은 시장 평가 해보니 7인치도 괜찮아서일겁니다.

  26. 2010/05/05 05:33
    그리고 또 한가지
    안드로이드는 원래의 목적 자체가 스마트폰 용이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스마트폰에서 다 시작하는 추세지만... 처음부터 목적이 가전 (TV등)과 PC 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된 OS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 TV까지 출시(아직 예정인가요???)되었죠... 스마트폰에서 LCD 사이즈 호환성이라는 가장 큰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앱스토어의 어플 수는 큰 문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아이폰 앱스토어든, 안드로이드 앱스토어든... 왠만한건 다 있더라구요. 10개와 100개의 차이는 엄청나지만, 1만개나 10만개는 큰 차이가 아닙니다. (뭐 중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

  27. 2010/05/05 05:35
    오히려 안드로이드는 LCD 사이즈가 휴대폰처럼 엄청 restric 하지 않은 태블릿과 가에 더 어울리는 OS일지도 모릅니다.

  28. 2010/05/05 05:38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 때, 스티브잡스는 아이패드는 거실에 두고 쓰는 용도가 주가 될거라고 했었죠. 거실에 두고 wifi (혹은 3g)로 연결되어서, 매일 신문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되고, 날씨도 업데이트 되고, 거실에서 책도 보고 하는 용도입니다. 그래서 사실 들고 다니기엔 적합하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포트가 전혀 없는 것도 그 용도에 맞추어 졌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선 뽀대 과시용으로 지하철에서도 보인다고는 하지만 ^^ 뭐 사용하기 나름이니깐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7인치라는 것도 분명 이유는 있씁니다. 한국인의 작은 가옥 구조에서는 그게 더 낫지 않나요? 그리고 분명 삼성에서는 USB 포트들 다 집어 넣을 테니, 컨텐츠 넣어서 가끔씩 들고 다니기에도 편할테구요

  29. 2010/05/05 05:43
    글이 길어졌는데.. 마지막으로....
    따라쟁이라서 망해야 한다는 글은 좀 편협하네요. 그럼 자동차도 벤츠 빼고는 다 망해야 되나요? 전부 따라쟁이? 옷 만드는 회사는 다 따라쟁이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상품들은 비슷한 것들이 나와줘야 더 발전하는 법 아닌가요?
    삼성이 한국에서 부도덕한 이미지가 최근 몇년 사이에 많이 쌓였다고 들었는데...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태안 사태와 에버랜드 사건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요즘 뉴스보니 아이패드 검사 안 받은 것도 삼성이 힘 쓴 거고 (ㅋㅋ 웃기지 않나요. 국내 법 안따르고 대량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해야 되야 정상일텐데), 뭐만 하면 삼성이 욕 먹으니까 좀 이상합니다. 파리에서는 삼성이 너무 좋은 제품들 많이 만들어줘서 진짜 한국과 삼성을 동일시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30. 2010/05/05 05:46
    창의적이지 못하고 여전히 제조업에 몰두하던 과거 습관을 못 버린다고 하는데... 그런 기업이 이정도까지 왔고, 앞으로 변해가겠죠. 부동의 세계 1위 Nokia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때문에 애먹는데... 그럼 Nokia도 창의적이지 못하니 망해서 정신 차려야 되고, SE도 (소니 에릭슨) 망해야 되고, 삼성 LG 다 망해야 되나요??? MS도 병신같은 폰 만들고 있으니 망해서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네요...
    창의라는게 한순간에 생기는게 아닌데...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회사보다 덜 창의적이라고 해서... 망해서 정신 차려야 된다는 하는 건... 또다른 우리 국민의 냄비근성같기도 합니다.

  31. 2010/05/05 05:49
    부도덕한 면은 질타하되, 코딱지만한 동양의 회사에서 (Korean 이라고 하면 from North인지 South인지 물어보는 사람 많은거 아시죠??? 사실 그만큼 한국에 관심없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삼성은 다 알고 제품 좋다고 합니다...) 이정도로 열심히 제품 만들고 있으면 격려는 못할 망정... 망해야 한다는 건... 좀 그렇네요
    후아~ 공부하는 동안 다음 들어왔다가 진짜 글 길게 썼네요 ㅠ.ㅠ (참고로 전 프랑스에 Engineering 배우러 아주 늦게 온 ㅋㅋ 참 이상한 한국인입니다)
    • 하하
      2010/05/05 06:06
      ~~~라고 삼성 직원분이 댓글을 다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후후
      2010/05/05 09:01
      비논리적으로 애플빠라고 놀리는 사람이나 하하님같이 비논리적으로 삼성 직원 운운하는 사람들의 차이점은 뭘까요?
    • 후후
      2010/05/05 09:02
      흠님..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 Eun
      2010/05/05 09:46
      흠님의 많은 댓글들에 대해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도 해외에 있는 사람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죠. 삼성 LG, 현대라는 브랜드가 미국에서 잘 알려진 브랜드가 된 만큼 한국인으로써 긍지또한 가지고 삽니다. (물론 10명중 1-2사람만 삼성이 한국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지만요.)
      제가 글을 쓴 의도는 이러한 국내 기업들을 항햔 자부심을 버리자는게 아닙니다. 부도덕한 면을 질타하자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 부도덕한 면을 질타하려고 한다면 블로그에 올리는 포스팅으로도 부족할 겁니다.)
      제가 질타하고자 하는 부분과 흠님이 지적하신 부분들과는 약간 차이가 있네요. 우선적으로 님의 말씀하신 글들에 대한 제 답변 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상품 기획과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데 걸린 시간은 실질적 제품 개발을 위한 사전 조사에 불과합니다. 그전에 타 제품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성을 조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태블릿 제품을 만들자라고 결정한뒤 개발에 뛰어든건 불과 몇개월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개발 시작 이후 6개월 이내에 완제품을 시장에 내놓겠다고 하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있습니다. IT 글로벌 기업들도 제품 개발을 시작해 시제품까지 내놓는데만도 엄청난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그리고 시제품을 언론에 공개한 이후에도 시장에 나오기까지 적어도 수개월에서 반년 이상이 걸리죠. 그 이유는 완성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6개월안에 다 끝내려고 한다는것은 그저 또 하나의 PC 시장에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PC야 부품 조합으로 끝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에서 완성까지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을겁니다.

      2. 7인치에 대해서는 LCD가 비싸다고 말씀 드린게 아니라 삼성에서 개발한 Super AM OLED 스크린이 7인치 이상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이죠. 제품의 차별화를 위해 Super AM OLED를 채택했다는 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3. 안드로이드라는 회사를 구글에서 1995년 정도에 사들였을겁니다. 안드로이드 회사는 모바일 플랫폼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였죠. 그 이후에 구글이 얼마나 손을 댔는지 모르겠지만 가전까지 염두해 두고 개발된 OS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연합에 포함된 회사들만 봐도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 통신사가 대부분입니다.

      4. 안드로이드 TV가 프로젝트면 드래곤포인트로 진행중인건 알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구글 애릭 슈미츠가 애플의 사외 이사로 있을때 애플이 TV 프로젝트를 준비하는것을 보고 구글이 준비하기 시작한 프로젝트로 알고 있습니다.

      5. 앱스토어의 어플수는 안드로이드 앱과 아이폰 앱을 비교하는게 아닙니다. 아이패드 전용 앱과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앱을 이야기 하는거죠.
      태블릿에 최적화 된 앱들이 S-패드 출시전에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아이패드용 앱들이 5천개는 넘었을겁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전용 앱은 아직 없으니 큰 차이일겁니다.

      6. 안드로이드 폰은 각기 다 다른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거기에 태블릿은 어떻한 해상도를 지니고 나올까요? 1024X768이라면 어떨까요? 안드로이드 앱들 중에 1024를 지원해주는 앱이 있을까요? 백터 이미지를 지원해주는 앱이라면 크기를 키운다고 해서 큰 무리는 없겠지만 백터 이미지를 이용한 없은 많지 않을겁니다.

      7.
      7인치를 사용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태블릿 치고 사이즈가 작다고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죠. (물론 반대로 아이패드의 사이즈가 크다고 불만을 가진 사람들도 있겠구요.)

      8.
      따라쟁이라도 망해야 한다고 쓴 글이 아닙니다.
      글의 마지막 부분에도 언급했지만 전체적으로 보자면 삼성의 경영 방식입니다. 시장 개척을 하기보다 안정적인 시장에만 들어가는 경영 방식 말입니다. 그것도 남의 제품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결국 하드웨어 스펙은 더 뛰어나다고 언론을 통해 홍보하는 경영 방식 말입니다.
      단기간안에 제품을 개발해서 소비자들을 베타 테스터로 만들어 버리는 경영 방식 말입니다. 갤럭시a를 출시하고 난 뒤 2개월 뒤에 갤러시s를 출시하면서 판매에만 집중하며 소비자들의 사후 서비스에는 큰 관심을 갖지 않는 경영 방식 말입니다. 옴니아1 유저들이 그렇습니다. 쇼옴니아 유저들이 그렇습니다. 1년에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이 나올테니 펌웨어 하나 제대로 업데이트 받지 못하는 유저들이 생길겁니다.
      일주일이 한대꼴로 나오는 제품이다 보니 오랜 기간을 두고 테스트를 하지 못한 베타 버전을 사용하게 만든 삼성이 제대로 된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극약 처방이 필요하다 생각한 겁니다.

      저도 님의 댓글들에 대한 답변들을 하다 보니 글이 길어 졌습니다.
      적어도 언론을 이용한 홍보는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먼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아니다라고 하면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 설 수 있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바램에 쓴 글입니다.
      그저 삼성을 싫어하는 사람이 쓴 글이라 생각하신다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 그렇게 비춰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TheRich
      2010/05/05 10:31
      안드로이드 OS와 크롬 OS를 혼동하시는 듯하네요.
      먼저 안드로이드 공식 사이트와 칸드로이드에 가셔서 컨퍼런스에서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OS가 주 타겟이 무엇인지 확인하시고 정.확.한 Fact에 근거하여 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 궁금증맨
      2010/05/07 04:16
      글쎄 '망해야한다'는 의미를 너무 고지식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닌가요? 망해야 한다는건 정말 삼성이 부도가 나서 삼성 직원들이 모두 실업자가 되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삼성이 뼈저린 각성을 통해서 폐쇄성과 경직성,비윤리성 등을 깨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아마 여기서 삼성을 비판하는 어느 분도 삼성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삼성의 현재의 행태는 분명 소비자들에게 많은 실망과 분노를 안겨주는게 사실입니다
    • 명화 극장
      2010/05/10 22:58
      현실적으로, 아이템이 무엇이건간에, 삼성전자가 시대산업을 따라갈수 있는 가능성 절대 없습니다.

      두가지 이유는 첫째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소니등은 놀이동산(에버랜드) /돈 놀이 사업 (생명보험,화재보험)/ 아파트 장사(래미안등)/ 이자놀이사업 (신용카드) 이런 천박한 문어대가리 사업 없고 앞으로도 안합니다. 오로지 원천/핵심/기술종주 역량에만 힘을 쏟고 끊임없이 연구개발 합니다.

      두번째 이유, 삼성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반도체로서는 부가가치없는 메모리 꼴랑 하나뿐. 프로세서류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핵심기술도 없고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3년~5년이면, 그야말로 백색가전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 (ACRON 카피 라이센스를 자기들이 개발한 CPU인양 국민들 호도되는 기사는 더이상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이제라도 장기 (최소 5년이상)간 플랜을 마련하여 공부하고 개발해서 비스무리한거라도 뭐하난 만들어 내야, 냉장고/세탁기 가전사로의 전락의 운명을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32. trmm
    2010/05/05 05:52
    온라인 게임이 유료 베타게임 해대니까
    이놈의 기업들도 유료 베타 유저 만들어 대고 있어.
    사람의 행동 패턴이라는게 돌발적이라서 예상치 못한 버그가 발생할 수 있는건 이해하나
    (진짜 신기함 왜 저렇게 눌렀는지 이해 안가는 행동들이 실제로 있긴함. 이것이 바로 기계치 매직)
    충분히 예상이 되는 버그도 발생하는건 엄연한 기업의 책임이다.
    시장의 선점이 중요한건 알지만 사람들 입소문이 더 무섭다는것도 알았으면 한다.
    맨날 언플해봤자 진실은 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것이다.
    성능 높은것보다 안정된 제품을 좀 제공하길 바람.
    • Eun
      2010/05/05 09:51
      시간이 촉박할 수록 안정된 제품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은 적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하드웨어가 전부가 아니라는 인식을 한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품을 개발하고 준비하고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는 아주 오랜기간에 걸쳐 개발했지만 언론에 게임을 시연하고 나서도 그에 못지 않은 기간 동안 게임을 테스트 하며 수정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베타 테스터들을 모집하고 게임의 버그나 잘못된 점들을 수정하고 고치는 모습은 국내 기업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걸까요?
      태블릿 시연 제품을 언론에 선보이고 난 이후에도 시장에 나오기 까지 기업들은 수많은 테스트를 거치면서 안정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적게는 수개월 길게는 1년이 넘도록 안정화 작업을 거친 이후에 시장에 제품을 내놓게 돼죠. 6개월 안에 승부를 걸겠다는것은 너무나 큰 무리수를 둔것 같습니다.
      제대로 참패를 해봐야 제대로 된 교훈을 얻을 것 같습니다.
  33. ㄹㄹ
    2010/05/05 06:02
    S.....패드....이름부터가 개그네요.
    삼성의 S인거 같은데.크
    • Eun
      2010/05/05 09:52
      아직은 가칭입니다. 무슨 이름을 들고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설마 그래도 S-패드라고 하지는 않겠죠. ^^
  34. 비밀방문자
    2010/05/05 06:0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5/05 09:53
      감사합니다. ^^
      글로벌 기업이라 불리우는 만큼 경영 마인드로 글로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35. 감정적으로 말씀하지 마시길...
    2010/05/05 06:11
    전 삼성 직원도 아니고 알바도 아닙니다.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삼성은 AMOLED가 아닌 반투과성 LCD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AMOLED는 비싸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이패드가 차별성을 두기 위해서 획기적인 것을 계획하고 있는 듯합니다. 아마도 3D가 아닌듯 싶네요. 삼성이 국내에서 잘못을 했건 안했건간에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기술력이 없었으면 살아남기 힘들었겠지요. 그리고 이번 건도 아이패드에 충분히 대항할 수 있는 깜짝 제품이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다소 감정적인 것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Sahara
      2010/05/05 09:55
      또 3D?????
      그걸 어따 쓰시게요?
      참으로 처절한 시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삼성이 자동차를 만들었다면 아마 이런 깜짝 놀라 자동차를 만들려고 할것 같습니다. 세단이면서 SUV이면서 버스이면서 트럭같은 4차원적인 제품을 기획할 생각을 하는 꼴이 아닌가하는 생각마자 듭니다.
    • Eun
      2010/05/05 09:59
      언론에서는 모두가 똑같이 Super AM OLED 스크린을 장착한다고 썼던데요. (위에 링크된 기사들 읽어 보셨죠? ) 제가 삼성 S-패드 개발팀이 아닌 이상 확인할 길이 없지만 적어도 사실만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그렇게 쓴 만큼 Super AM OLED 스크린으로 믿어야 할듯 보입니다.
      3D로 차별화를 한다는것...좋은 아이디어인지 모르겠습니다. 3D TV가 전시 되어 있는 곳에서 3D 영상을 봤는데 글쎄요 극장 화면처럼 크지 않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하다는 느낌보다 별로 입체로 보이지 않네라는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3D는 아직까지는 극장에나 어울린듯 합니다. (물론 가능성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

      감정적인 글로 보였을수도 있을겁니다. 제목 부터가 선정적(?)이니까요.
      하지만 제대로 된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극약처방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실패를 맛보지 않고서는 변하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물론 국내에서는 참패하기 힘들겁니다. 대대적인 광고와 홍보, 언론이 칭찬 기사를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테니까요...
      깜짝 제품이 나올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준비 기간을 봐서는 안정적인 제품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고, 컨텐츠를 제대로 사용하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36. 비밀방문자
    2010/05/05 06: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7. 줌(zoom)
    2010/05/05 07:04
    삼성이 어떠한 이유에서든 비판한 네티즌을 소송한다면,

    바로 불매운동 확산되고 이슈화 될것 같습니다. 어설프게 소송을 하지는 않을듯 해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5/05 10:01
      삼성 블로그에 있는 댓글들을 보니 대부분 "오해"라면서 네티즌들이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고 있다는 식으로 답변을 하더군요. 이러한 일들이 점점 커지게 되면 삼성이 어떻게 대처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sasin
      2010/05/05 19:41
      우리나라 대기업의 행태로 비추어 볼때 소송합니다.
  38. ㅎㅎ
    2010/05/05 07:42
    애플이 아이팟 첨 만들때 2년인가 3년동안 조사했다고 하던데.
    시장조사가 아니라요....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행태에 관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어떤 음악을 듣는지에 대한 조사.

    기술이 다가 아니겠죠.
    • Eun
      2010/05/05 10:03
      아이폰은 1999년도에 iPhone.org라는 도메인을 구입할 정도로 예전부터 스티브 잡스가 기획하며 준비한것 같습니다. 남들이 성공하면 정말 짧은 시간안에 성공한것 처럼 보이나 봅니다만 성공 뒤에는 남들이 모르는 숨은 노력과 엄청난 시간이 있었던거죠. ^^
  39. 지가 밥먹고사는 이유도 모르는 놈
    2010/05/05 08:12
    일본과 유럽도 미국흉내내면서 발전해왔고
    한국도 일본 따라하며 발전한거고
    중국도 온갖 카피해가면서 발전한거다.
    우리가 지금 밥술이라도 뜨고 있는게
    저작권료도 안주고 원서 복사해서 공부하면서
    외국것 흉내내면서 쌀밥이라도 먹게된거다.
    외국의 유명 대기업들도 첨엔 다 남의 것 따라하면서
    발전해온건데
    지가 한국에서 뭣때문에 흰쌀밥이라도 먹고 사는 지 모르는 구나.
    애플만이 독창적이고 최고지?
    똥꼬를 빨거라.
    • Eun
      2010/05/05 10:03
      죄송합니다. 한국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다. ㅡ,.ㅡ
    • sasin
      2010/05/05 19:51
      지가 밥먹고사는 이유도 모르는 놈 // 피식~ㅋ
    • lhotse
      2010/05/05 21:56
      자기 똥꼬는 많이 핥아서 깨끗하겠네~~
      그럼 뭐하니 내일이면 다시 똥마려울텐데~~
    • burgy
      2010/05/10 04:44
      보통 '똥꼬를 빨다' 라는 말은 가려운데 긁어준다 혹은 거침없는 아부를 한다 라는 의미로 쓰이는데
      지가 밥먹고사는 이유도 모르는 놈 님은 용어의 쓰임도 모르고 댓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
      설마 '똥꼬를 빨다' 라는 말이 진짜 똥꼬를 빠는 행위 즉, 보통사람은 신체적인 특성상 불가능한 바보같은 행위를 한다는 뜻으로 쓰신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남의 것 따라하면서 발전해온 외국의 '유명' 대기업 이 어딘지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저작권료도 안내면서 원서 복사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대한민국 대학교 어디에 있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40. 이런글보면 정말 뭘 알고 글을 쓸까하는 생각만 드네요
    2010/05/05 08:48
    먼저 글쓰신분 정말 글 잘 쓰시네요. 아마 이 글을 읽으신 분은 그래 다 맞아 하는 말만 되풀이 하실텐데요. 정작 글쓰신분은 삼성에 대해 얼마나 아시고 삼성의 개발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 모르겠네요. 아직 나오지도 않은 제품에 대해 제대로된 정보도 없는 제품을 써본 것처럼 얘기하시는거 보니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소통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이런 억측스러운 비방이 글이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글 쓰시기전에 공부 좀 하세요
    • Eun
      2010/05/05 10:08
      나오지도 않은 제품은 언론은 어떻게 알까요?

      비방이라...할말 없습니다...
      누구와의 소통을 방해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져 주시지 않으니 알길이 없습니다.
      건건한 비판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아무런 논리도 없이 감정적으로 대하는 글들은 사양하겠습니다.
  41. 웃깁니다.
    2010/05/05 08:59
    님이 좀 웃기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는 삼성은 절대 님이 말하듯 "Super Fast Follower!"가 아닙니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용기가 없다고요? 삼성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시고 이야기나 하시면 좋으실 것을..반도체와 티비, 휴대폰에서 삼성은 많은 기술력을 축척해고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시도를 시도했고 아울러 많이 성공한 기업입니다. 그저 삼성을 싫어서 까대기만 하는, 다시 말해서 객관적인 시각을 갖추지 못하고 내가 싫어하면 그저 무엇을 잘해도 무조건 비난하기에 바쁜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빠진 전형적인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눈에 두드러지는 준비기간만 가지고 단순하게 계산하지 마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리고 실질적 준비를 하는 기간에 앞선 예비 준비 과정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삼성에 대한 앞뒤가 다르니 뭐라고 이야기하지만 삼성은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점, 공익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점들도 많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남을 위해 ars방송을 통해서 돈 한푼이라도 남한테 기부하신 적이 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무작정 까일만한 기업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만이 HP만이 독보적이고 창조적이라고 보는 그 시각 자체가 상당히 불쾌하고 웃길 뿐입니다. 그래서 애플과 HP가 그렇게 독창적이고 기술적이라 망하기 직전까지 갔었군요. 삼성과 LG 그리고 출중한 국내의 기술 근간의 중소기업들도 그이상으로 독창적인 기술과 능력을 갖추고 있고 실제로 그 이상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소니와 그 외 일본의 6개 전자회사의 순이익과 총매출액을 합쳐도 삼성의 1/3이 될까말까한 것은 그냥 나오는 일이 아니란 점도 알아두시길 바라고요.

    저는 대한민국 기업인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들이 더욱더 지구촌을 향해 활개를 펴고 나아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해외기업들에 대해 배타적인 자세를 지니거나 무조건적인 국산품 애용을 주장하진 않습니다. 물론 국산품애용에 따른 국내기업들의 자세에 문제가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것을 고치도록 그래서 더욱 발전적이고 향상된 자세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쳐야지 무조건적인 비판적인 자세, 그리고 국내 기업이 망하길 바란다는 그런 시각은 자신의 뇌에 주름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밖에 안될 겁니다.
    • 키다리
      2010/05/05 09:45
      너무 포괄적이고 막연한 말들이라 반박하기 애매하지만 구체적으로 몇가지만 적시합니다.
      첫째,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치도록 지적해야지 무조건적인 비판은 뇌에 주름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꼬셨는데, 여기 글쓴이가 이 블로그에서만 건전하게 지적한 것도 다 보기에 눈이 아플 지경이지요. 소귀에 경읽기 격이니, 비판이 신랄해질 수 있습니다. 댁의 빈정거림은 역겹군요.
      둘째, 삼성전자의 매출이나 성과를 전면 부정한 것이 아닌 듯 합니다. 여기서 주로 비판 대상이 되는 것은 스마트폰과 에스패드 등과 관련된 비열한 언론 플레이, 블로그를 통한 정보왜곡, 개발자 등쳐먹기, 한심한 모조품 급조 등이지요.
      셋째, 님이 주장하는 논리는 "삼성전자가 이룩한 업적이 대단하니 함부로 비난하지 말라"는 것 같군요. 하지만 글쓴이는 대부분 구체적 증거나 정황으로 얘기하는 편이기에 공감하는 이가 많은 것입니다.
    • Eun
      2010/05/05 10:13
      삼성의 입장이 아닌 일반 소비자의 입장에서 쓰쎴다면 이해가 갈텐데 말입니다. 아쉽습니다.

      아래 링크된 글을 읽고서도 뭔가 깨닫는게 없으시다면 할말 없습니다.
      http://raja.tistory.com/517

      사족하나 붙입니다.
      저는 매달 정기적으로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 파이낸스를 하는 싸이트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42. 리플이
    2010/05/05 09:04
    좀 많이 달렷네요 그중에는 옹호글도 있고 비판글도 있는듯 보입니다.
    제가 봤을때는 삼성이 왜 그나마 "진보한" 그리고 어떤 글에서 봤을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니 "모방"제품을 내놓았는데 다들 까대기만 하냐고 말씀하시네요 격려는 못해줄망정
    왜냐면 삼성은 우리나라에선 그런 이미지이기 때문입니다. 언론의 힘이 강하고 주체적인 마인드를 가진 대다수 프랑스 국민들이 삼성이 좋다는 이미지 말만으로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겁니다. 단순한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교했을때 말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제품들은 우리나라보다 저렴하지요.
    삼성이 우리나라에서 이미지가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중소기업죽이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중에 대기업에 근무하는 10%를 제외한 90%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역으로 수입은 대기업이 90%를 가져가는 말도안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요
    그래서 삼성이 대기업중에 대표급이기 때문에 까이는 겁니다.
    제가 말하는거는 그런 감정적인 부분이 없지않아 있을거라는 말이고요
    또한 뭔가 창의적인 태블릿 이름이면 상관이 없는데 Spad 이거 장난하자는겁니까?
    ipad 짝퉁인게 딱 표가 나잖아요?? 이건 지나가는 유치원생한테 물어봐도 알겁니다.
    예전에 일해보셧던 엔지니어분도 프랑스에서 유학하시는 브레인이시고 엘리트실텐데 이렇게 짝퉁스런마인드로 제품을 만드는게 표가 나니깐, 애정있는 블로거 님은 친히 서문을 남겨주신거지요..
    그렇게 만들면 다른 나라도 웃는다고 말이죠

    사실 삼성이 외국에서 잘나갈수밖에 없는 이유는 몇가지 없다고 봅니다.
    물론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도 한몫하지만, AS와 타사(소니 등)와 비교했을때 저렴한 가격이지요..
    우리나라 삼성이 저렴하던가요?
    대기업은 내수로 밖에서 만든 손실 다 매꿉니다. 일례로 현대차도 있죠

    암튼 웃기지도 않은 제품보고 웃을날이 3개월밖에 안남았다니
    한번 기다려보렵니다.

    이상 아이패드 한국정발되면 지를 1인입니다
    • 후후
      2010/05/05 09:11
      삼성이 중소기업 죽인다고 하는데...먹여 살리는 중소기업도 많습니다.
      짝퉁이라......처음 만든 제품말고 짝퉁 아닌게 뭐있나요?
      삼성이 만들면 MP3 플레이어도 짝퉁이고 TV도 짝퉁이고 노트북도 짝퉁이고..또 뭐가 있나? 냉장고,에어컨..기타등등 모두 짝퉁이겠구만요..ㅋㅋ
    • Gunmania
      2010/05/05 10:21
      기사는 제대로 찾아보셨는지. 다른건 몰라도 S-Pad는 가칭이라고 적혀져있습니다. 적으신대로 삼성도 생각이 있으면 그 이름으로는 안냅니다.
    • 리플이
      2010/05/05 10:44
      님의 그런 마인드가 지금의 삼성을 만든거란 생각은 안하시나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이익이 공정하게 배분되었나요?
      그저 죽이나 주면 난 그 죽이나 받아먹고 죽겠다는 생각이신가요?
      이익이 얼마나 났고, 그 이익에 얼마를 우리는 중소기업에 주겠다 라는것이 정확히 명시되어있고 그리고 그 명시되어 있는 조약은 을사늑약이 아니었던가요?
      그렇게 최저생계할수있는 정도만 과연 삼성에서 일하고 있는 임직원들은 받는건가요?
      자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불합리는 어떻게 생기는것인지 어떻게하면 불합리를 없앨수 잇는것인지.
      오블리스 노블리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질수록 베풀어야지요.
      삼성등 여타 대기업은 간단한 철학 하나 실천 못하는 배부른 돼지입니다. 어떤 부분에서든 질타받아야 마땅한것이고요
    • 중소업체
      2010/05/05 11:10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죽인다면

      왜 아직도 안죽고있는지요

      그냥 근성으로 먹고사는건가요
    • Eun
      2010/05/05 11:50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지만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책임또한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앞서지만 자본주의가 계속해서 성공할 수 있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더 많이 번 사람이 세금을 더 내는 제도와 기부금 제도 입니다. 그러한 제도가 잘 돼있는 미국이기에 아직까지 세계 강국으로써 살아가고 있는거죠.
      기업이 번 만큼 사회에 환원을 하지 않는다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 커지게 되고 결국 사회가 무너지는, 국가가 무너지는 일까지 초래하게 될겁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제대로 상생할 수 있는 사회가 건전한 사회입니다.
  43. 후후
    2010/05/05 09:07
    아이폰을 까면 아이폰을 써보지도 않고 깐다고 욕하던 사람이나
    이 분처럼 아직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정보도 제대로 얻지 못한 상태에서 삼성 까는 사람이랑 똑같아 보입니다.
    • Eun
      2010/05/05 10:17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홍보해 주는 언론도 똑같죠?
      모두가 똑같은 인간입니다.
      그러한 인간들이 가지는 감성과 생각은 다르지만요.

      후후님
      감정적인 댓글보다 조금 더 이성적으로 댓글들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더 논리적으로 말이죠. ^^

      저를 그저 삼성까나 애플빠 정도로 보신다면 댓글을 다실 이유도 없습니다. 지나가던 백수가 버스 정거장에서 담배피는 사람에게 "담배좀 꺼주세요"라고 한마디 했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 sasin
      2010/05/05 19:50
      후후// 나를 자발적인 삼가로 만드는 그대의 리플에 경배를.......ㅡ,.ㅡ
  44. 조약돌
    2010/05/05 09:25
    애플을 능가할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죠

    삼성의 강점이 하드웨어, A/S 서비스, 수만은 애플앱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국형 스타일의 보완된앱
    이런것들을 보완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 Eun
      2010/05/05 10:49
      보완하기에는 준비기간이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테스트도 제대로 하지 못해 베타 버전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까 걱정이 되는군요.
      가능성을 위해서라면 조금더 시간을 두고 컨텐츠도 확보하고 컨텐츠 유통망도 구축하고 한국형 태블릿 앱들도 준비된 이후에 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6개월 안에 이루기에는 힘들겠지만요...
  45. ~~~~~~~~~~~~~`
    2010/05/05 09:19
    나오지도 않는 상품을~~ ㅋㅋㅋ
    1번은 님이 판단할 상황이 아닌듯한데~~ 짧든 길든, 나오보고 개판이면 망하라고 쓰지
    나오지도 않았는데,
    3번 역시 사람 관점에 따라 틀린거 아닌가요??
    뉴욕타임즈에서는 아이패드 스크린 크기로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하기도 불편하다고 엄청 깐걸로 알고 있는데~~
    (아이패드 사용자가 그 크기에 만족한다면 뭐 할말은 없지만)
    • Eun
      2010/05/05 10:24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벌써부터 언론이 홍보해 주니 그런거죠..
      태어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우승마를 이길 수 있는 대항마라고 이야기 하닌까 문제라는 겁니다.
      처음에는 "태블릿 시장에 관심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두달 사이에 말을 바꾸는게 문제라는 거죠. 예전에 넷북 시장에서의 발언과 똑같은 일이 또 일어나는 겁니다. 한 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라면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태블릿 시장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었더라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IT 글로벌 기업들도 수년간 준비한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있는 마당에 6개월 안에 아이패드 대항마를 만든다고 하니 문제라는 겁니다.
      시연 제품이 나온뒤에서 수개월동안 제품의 안정화를 위해 준비합니다. 그리고 시장에 나와도 찾지 못한 문제들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욕먹기 쉽상인데 6개월 안에 제품을 개발하고 테스트까지 마친뒤 시장에 내놓겠다는 것은 소비자들이 고장난 제품을 팔겠다는것과 똑같은 이야기 입니다. 소비자들이 테스터가 되어 Bug Report를 하라는 이야기죠.

      스크린 사이즈는 7인치가 크기조 않고 적지도 않은 애매모호한 사이즈이지만 휴대하기 편해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7인치 태블릿이 시장에서 얼마나 인기를 얻을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46. Sahara
    2010/05/05 09:21
    애플은 IT의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창조하고 있고 그럴만한 도덕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럴만큼 성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직 돈으로 돈먹기에만 열중하는 삼성의 장돌뱅이 기질로는 IT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소용되는 사발그릇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오죽 답답하면 직접 나섰는지 이해가 갑니다만 그것 역시 이건희 회장이 자초한 일이라고 봅니다. "기업은 이윤이다."라는 아주 얄팍한 철학이 단기 순익에만 몰두하게 만들어 지금에 이르게 된것이라고 봅니다.
    • Eun
      2010/05/05 10:29
      지금은 어떻게 하면 아들 이재용에게 기업을 물려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겠죠. 기업보다 아들이 우선일겁니다.
      21세기에 가족이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 그리고 자자손손 그 기업을 물려주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제대로 된 경영 철학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아들에게 물려 준다고 하면 모든 사람들이 웃을 겁니다. MS의 독점적인 사업에 욕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젊은 나이(?)에 기업을 은퇴하고 자신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모습은 분명 국내 대기업들 CEO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존경스러운 행동입니다.
  47. Sahara
    2010/05/05 09:42
    하나더 의견을 남긴다면 대한민국의 IT는 머리속은 비어 있고 몸만 본능적으로 주변상황에 반응하여 움직이는 괴물처럼 보입니다. 도데체 왜 날로 먹으려는가? 삼성은 해놓은게 뭔가 되돌아 봐야 합니다. 사실 아무것도 해놓은거도, 가진거도 없으면서 뭘 하겠다는건지 참 용감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지요? 애플이 가진거중에 비스무리한거 하나라도 가진게 있는지 뒤져보기라도 하지,,,,,,,,,
  48. 옴니아에서 아이폰으로
    2010/05/05 09:45
    그냥 눈팅으로 넘어가려다 ‘이런글보면 정말 뭘 알고 글을 쓸까하는 생각만 드네요’님의 글을 보고 몇자 적습니다. 저는 2009년 5월 옴니아를 구매해 사용하다 금년 2월 아이폰으로 바꾸었습니다. 옴니아 구매시 2년 약정조건이었기 때문에 금전적으로도 손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을 쓰는 지금 바꾸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옴니아는 팔아서는 안되는 물건이었습니다. 삼성에 대한 제 감정이 어떨지는 여러분이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삼성이 원하는 유형의 소비자입니다. 디카도 마누라와 다퉈가며 삼성을 고집했고, 회사에서 노트북 살일 있으면 더 비쌈에도 이런저런 이유 만들어가며 델 말고 삼성제품으로 사도록 유도하곤 했습니다. 스펙이고 개뿔이고 간에 우리제품 밀어주자 그거였습니다.

    삼성이 정말 잘못한 것은 얼리어댑터들을 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우습게 보고 실험용 정도로 취급한겁니다. 옴니아에서 한짓을 옴니아2에서 반복하더군요. 그 태도 변할 기미도 안보이고요. 삼성에 대해 깨달음이 생깁니다. 얘네는 끝까지 이럴거다. 국내 아이폰이 도입되던 초기에 삼성 사장인지 부사장인지가 일부 빠들의 구매가 끝나면 그 열기가 식을 거라던 인터뷰 기사가 생각납니다.

    끝까지 그 믿음 변치 마시고 쭉 가세요 그 방향 그대로..
    디지털 제품 시장에서 삼성 볼일 없겠군요
    • Eun
      2010/05/05 10:33
      옴니아에서 아이폰으로님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삼성과 경험은 아주 중요합니다. 한대를 더 팔려고 하기 보다 한 사람의 소비자의 마음을 잡으려는 노력이 더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 사름들도 그저 일부 빠들이 쓰는 불만과 불평정도로 생각할 겁니다.
  49. 데굴대굴
    2010/05/05 09:59
    HP나 MS가 테블릿을 포기한다고 했을 때, 저는 내심 놀랬으면서 그들의 차세대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더군요. HP가 슬레이트를 포기하고 팜을 인수했다는 기사를 보고서는 박수를 쳐줬습니다. 이익을 잡을 수 있는 시장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여졌으니까요.

    하지만, 삼성이 S패드를 내놓는다고 했을 때 저는 다른 업체의 비슷한 기기의 가격이 얼마나 나올까를 찾고 있었습니다. 삼성이 내놓는다면 분명 다른 업체도 디자인만 다르고 똑같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으니까요.

    이 행동을 보고나니 고작 삼성은 나에게 이런 존재였구나...라는 아쉬움만 남더군요.
    • Eun
      2010/05/05 10:39
      눈앞에 이익만을 바라보기 보다 조금 더 먼 미래를 바라 보는게 기업의 전체적인 측면에서 볼때도 더 나은 결정일겁니다. 그런면에서 HP나 MS의 결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글로벌 IT 기업들이 자신들의 시간과 에너지, 돈을 엄청나게 투자한 프로젝트를 포기하거나 연기한다고 했을때 정반대되는 전략을 들고 나온 기업이 있으니 그게 바로 삼성입니다. 수년동안 준비하고서도 지금은 때가 아니기에 포기하거나 연기하는데 삼성은 6개월만에 아이패드의 대항마가 되려고 하니 말이죠. 더 가관인것은 태어나지도 않은 말을 상상하면서 우승마의 대항마가 될 수 있는다는 언론 기사들입니다.
      나오지도 않은 제품을 망해야 한다고 쓴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언론을 통해 홍보를 시작한 삼성에게 있는거죠.

      아쉽습니다...
      계속해서 기대하지 않는 길로 고집해서 걸어가려는 삼성이 아쉽습니다.
      소수의 얼리 어답터나 애플빠들이 말하는 불만이라 여기는 삼성이 아쉽기만 합니다.

  50. 2010/05/05 10:00
    삼성의 위기는 올것같네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가고 있고 일반인도 이제 언론의
    실드에서 많이 객관화 울타리 안에 있었다는걸 깨우치게 되었고

    군대식 조직문화에서오는 한계가 슬슬 드러납니다
    가전, 램, TV 등 그저 인터페이스가 없는 기계는 따라만들기 쉽죠
    sony를 삼성이 다시 삼성가전을 중국의 저가가전이 따라온걸만 봐도

    이제는 통합화된 네트웍 시대입니다
    소비자가 무얼 바라고 원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과거에 그랬듯 무조건 만들어 하는 이건희식 리더쉽은
    이제 한계라고 봐요...안됐지만

    1-2년안에 깨닫게 될껄요?! 믿고싶지않겠지만...
    • Eun
      2010/05/05 10:42
      일이 더 커지기 전에 변하된 모습을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삼성은 단순 삼성까나 애플빠들이 하는 불만이나 불평으로 여길겁니다. 언론 플레이가 줄어들지 않는 모습, 변함없이 짧은 기간안에 제품들만 만들어 팔려는 모습, 그 이후에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모습...
      불안합니다...
      저같이 천하고 천한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할리 없을 겁니다.
      아들에게 삼성생명 주식을 엄청난 세금(약2조) 없이 어떻게 줄 수 있을까는 고민할지 몰라도 소비자가 무얼 원하는지는 크게 고민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51. 겐조감각
    2010/05/05 10:42
    전 삼성 S-패드가 성공 할 수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단, 삼성이 최고의 하드웨어만 만들어 내고 소프트웨어는 개발자 모두에게 열어 놓는다는 가정입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수익은 개발자:삼성 8:2비율 이상으로 한다는 가정하에 입니다. 물론 어떤 삼성인데 저런 수익 비율은 절대 않하겠죠. 삼성이 소프트웨어 개발자 어떤 방식으로 등쳐먹는지는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 하지만 S-패드가 쫄딱 망한다고 해도 반성하진 않을겁니다. 예전 이건희 회장이 회장직에 물러났을때와 지금과 달라진건 하나도 없었거든요. 삼성이 변화길 바라는것보다 중요한건 소비자에 있다고 봅니다. 화려한 광고, 언론플레이 이런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삼성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un
      2010/05/05 10:53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마지막 부분에 쓴 것과 동일하구요. ^^
      삼성보다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겠죠.
      개발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모든 권리는 삼성이 가져 간다. 모든 아이디어는 삼성이 사용하거나 이용해더 삼성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라는 식의 약관에 동의를 하니 점점 더 어려워 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터득할때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라 불리울겁니다.
  52. 리플이
    2010/05/05 10:50
    근데 계속 reply해주시는 Eun 님이 작성자신가요?
    말씀하시는 어투가 점점 삼성직원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흠흠;;

    이 블로그 포스팅도 노이즈마케팅의 일종은 아니겠지요?ㅎㄷㄷ
    위에 옴니아 댓글이 좀 그런느낌이..ㅎㄷㄷ
    • Eun
      2010/05/05 11:37
      예 제(Eun)가 작성자입니다. ^^
      제 블로그까지 찾아와 주셔서 글을 읽으시고 자신의 생각을 친절하게 공유해 주시니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소통한다는 생각에 일일이 댓글을 쓰곤 합니다. ^^
      저는 미국에 살고 있구요. 한국의 기업들이나 애플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그저 개인 블로거 일뿐입니다. 파워 블로그도 아니구요. 스폰서나 광고 하나 없는 그저..개인의 생각을 담는 순수 블로거를 지향하는 한 사람입니다. ^^
  53. 키다리
    2010/05/05 11:08
    좀비들의 극성이 대단하군요. 이중에는 삼성직원들도 있을텐데 주장하는 수준을 보니, S-pad가 나오려는 이유를 알겠어요.ㅎㅎ Eun님 글 잘 읽고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 Eun
      2010/05/05 11:40
      삼성 직원분이신지 삼성 스토리텔러나 블로그 기자단인지는 알 수 없지만 소비자의 입장이 아닌 삼성의 입장세서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삼성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구요...
      반대의 의견을 내 보이는것이 나쁜 행동은 아니지만 그냥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시는 분들의 댓글은 제 마음을 쓰리게 만드는군요.
      욕먹자고 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돈벌자고 쓰는 글도 아닌데요. ㅠ.ㅠ
  54. 큐브릭
    2010/05/05 11:14
    나오지도 않는 제품을 홍보해주는 언론을 비판하는 글은 없나요
    • Eun
      2010/05/05 11:43
      나오지도 않는 제품을 홍보하는 것때문에 시작된 글입니다.
      태어나지도 않는 말을 보고 저 말은 현재 우승마를 이길 수 있는 대항마라고 떠들어 대는것과 똑같죠. 도대체 삼성은 우승마를 이길 수 있는 말들을 몇마리나 키우고 있는걸까요? ^^
      언론에 대해 아무리 이야기 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밥줄이기 때문이죠..잘못 보였다가는 삼성 계열사들이 광고를 빼버리는 수가 있으니까요...
      어쩔 수 없는 홍보 기사라고는 하지만 점점 더 심해집니다. ㅡ.ㅡ
  55. 삼성은
    2010/05/05 11:38
    이런글 안올려도 삼성 망할게 뻔히 보여요 ㅎㅎ
    에휴.. 그저 한심할 따름 ㅠ_ㅠ
    • Eun
      2010/05/05 11:45
      글을 괜히 썼습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를 썼나 봅니다...
      그런 뻔한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반대적인 입장을 보이는 분들도 있더군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봤으면 좋겠는데 삼성이라는 기업 입장에서 반론을 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인터넷이라는 곳이 자신일 숨길 수 있는 좋은 곳인만큼 어떤 분들이 글을 쓰셨는지 알 수 없죠....
      그저 삼성을 순수히 좋아 하시는 분들이 반론을 제기 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56. 지나는 이
    2010/05/05 11:46
    글 잘 읽고 갑니다. ㅎㅎ 뭐든지 이분법적으로 사고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사고의 폭을 삼분법, 사분법... 다차원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통해 배우지 못해서 그런 것이려니 하며 안타깝게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글에 달린 수많은 댓글과 그에 일일이 댓글다신 주인장님의 성의에 노고를 표합니다.~^^
    • Eun
      2010/05/05 14:23
      블로거가 소통을 거부한다면 블로그를 할 필요가 없겠죠. ^^;
      그저 단순 지식 전달이나 리뷰로 끝나는 블로그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함께 생각을 나누고 정보를 나누고 건전한 주장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을 배려하는 사고 방식이 조금 필요한것 같네요. ^^
  57. 부러진삽
    2010/05/05 13:09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삼성에 대한 감정이 점점 안좋아지는 시점입니다.
    다만.....
    글쓴님이 생각하듯이 저도 생각합니다. 주체적이지 못하고 늘 남 뒤나 졸졸 따라다니며
    뭐 신제품 나오면 젭싸게 베껴버리고 더러운 언론으로 소비자들 우롱하고 그러는거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신물이 날 지경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참 안타까운게
    삼성이 지닌 브랜드 파워라던지 국내외에서 그 기업에서 돈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그리 적지 않다는것입니다.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 하는데 솔직히 그럴것
    같지는 않지만 타격은 매우 심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처절할 정도로
    망해봐야 정신을 차린다라는것도 이해는 합니다만....그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라던지
    실업자 양산등의 문제를 좌시할수는 없는거거든요. 그만큼 국내경기가 안좋다보니..
    정말이지 확 한번 망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세계적인 기업답게 도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서 글쓴분의 주장은 타격이 너무 크죠. 가장 좋은건
    윗선에서부터의 변화겠지만 그걸 바라느니 걍 돌이 금되기 바라는것 같고.....
    뭐 여하튼 복잡한 심정입니다. 각종 언론이 삼성 썩킹하는데 혈안이죠?
    왜 그렇겠습니까. 돈이 되기 때문이겠지요. 지들도 기자라는 직함인데 그러고 싶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요.
    까놓고 보면 조중동의 거대 언론은 무턱대고 삼성 띄우기 잘 안합니다. 안한다는건
    아니고 막무가내로 아싸아싸 하지는 않는다는거지 띄우기야 하죠. 하지만 제가 쭉
    살펴보니 삼성 띄우기는 보통 군소 언론에서 참 열심히도 하더군요. 돈이 될거
    같으니까 양심과 맞바꾸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두서없는 댓글입니다만 전 글쓰신분처럼 똑부러지게 "삼성 망해봐라~" 이렇게는
    말 못하겠네요. 그저 정신 좀 차리라는 말과 함께 저 하나부터 삼성제품 안쓰며
    매출감소에 일역을 할 뿐이지요.
    • Eun
      2010/05/05 14:29
      대한민국에 살면서 삼성관 연관 안된 사람 찾기가 더 힘들겁니다. 삼성이란 대기업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국가 전체가 흔들린다는것도 모르지 않습니다만 어떠한 댓가를 치루더라도 그들의 경영 방식 정도는 바껴야하지 않을까요? 그들에게 도덕성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윤리경영을 생각지도 않습니다. 다만 소비자들이 무얼 원하고 무엇에 불만이 있는지 최소한 경청이라도 하고 바꾸려고 하는 모습 정도는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언론도 삼성에 그저 잘 보이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면 삼성은 그러한 언론 플레이가 역효과를 가져온다는것을 알고 언론에 그런 기사를 쓰지 말라고 부탁할 순 있지 않을까요? 삼성이 만들기만 하면 무조건 타 제품보다 낫다. 대항마다라는 식의 기사는 삼성이라는 회사에 부정적인 이미지만 심어 줍니다. 그걸 모를리 없을텐데요. 삼성에도 분명 언론 전담 처리반/홍보반과 같은 부서가 있을텐데 말입니다.

      변화를 위해서는 희생에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가 선택하느냐 타의에 의해 결정되느냐에 따라 희생의 크기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스스로가 인정하고 변화를 시작한다면 최소의 희생으로 삼성이 더 큰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겁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요.

      저와는 조금 다른 견해지만 부러진삽님의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58. 김정수
    2010/05/05 13:16
    내 생전에 물건 구입후 이렇게 후회 하여 본적이없다
    출국을 앞두고 옴니아 2를 광고만 믿고 구입하였는데 출국직전에 sk 장기정지를 시키고출국을 하였다
    반품을 몾하게 6.5 버전이 나오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여 반품 시기를 놓쳤고
    결국 장기 정지를 시키고 다른 전화기를 들고왔다
    돈만 아느 기업 소비자의 고충과 바램을 똑똑히 인식 하기바랍다
    외국에 나오면서 아이폰보다는 우리제품을 우리가 써야지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였다
    외국에 헐값으로 팔고 국내 소비자 우롱하는 기업들 애국이라는 허울로 이해를 하라는것인지
    • Eun
      2010/05/05 14:33
      저도 미국에 살면서 대한민국 회사들이 만드는 제품들을 먼저 구입하려고 노력했었지만 실망한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무조건 국산품 애용이라 부르짓기 전에 최소한 소비자들에게 해 줘야 할 서비스가 있고, 소비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는 노력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함에 대해 만족보다는 불만이 더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쓴 리뷰들을 자세히 본 뒤 가장 좋은 리뷰를 받은 제품들을 사용하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국산 제품 해외 제품을 떠나서요.
      좋은 제품은 결국 소비자들에게 선택 받게 될겁니다.
      김정수님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9. 므라즈
    2010/05/05 14:19
    백색가전까지 시장영역이 공룡인 삼전이 항상 시장을 선도할만한 주도상품을 내놓을순 없죠. 기업마인드 떠나서 사업구조를 바꿔야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언론장악 떠나서 삼성제품 애플의 대항마라고 헤드띄우면 클릭질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의 더러운 언론장악 떠나서 이건 기자들 혹은 편집권자의 저렴한 노하우입니다.
    • Eun
      2010/05/05 14:36
      언론이 스스로 선택한 길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사 때문에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건 삼성입니다. 삼성이 언론의 홍보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킨다고 안다면 최소한 언론에게 그런 기사를 쓰지 말라고 요청할 수 없었을까요? 삼성이 요청했다면 당장 그만 뒀을텐데요. 그러지 않을걸 보면 삼성이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계속해서 언론이 삼성 칭송하는 기사를 내보낸다면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점점 더 커질겁니다....그러한 기사들 밑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들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삼성이 정말 모르는 걸까요? ^^;
  60. asd
    2010/05/05 17:31
    다음 메인에서 들어오는데 문제가 있군요. 댓글 눌러서 원문 찾았습니다.
    여튼.. 짝퉁도 삼성이 만들면 명품이 되는건가..싶습니다.
    그 고급인력들 가지고 아이패드 짝퉁이나 만들고 있고.. 부끄럽지도 않은건지
    차라리 그동안 삼성때문에 죽어버린 창의적인 중소기업들이 선전해주었다면 차라리 좀더 나은 결과가 있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아이리버같은 기업 말이죠.
    • Eun
      2010/05/05 23:45
      아이리버가 MP3 시장을 장학하고 있을때 삼성이 플래쉬 메모리를 애플에게 덤핑으로 주는 바람에 애플의 아이팟체 의해 국내 시장까지 잠식 당하고 마는 사건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일겁니다. 그러면서 삼성이 옙이라는 브랜드를 들고 MP3 시장에 들어왔죠...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돈이 된다면 다 먹어치우려는 습관은 이제 고칠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빌립이라던지, 아이리버, 코원, 삼보, 팬택과 같은 회사들이 세계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게 국내 대기업들이 방해라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61. 당신은 포기하라
    2010/05/05 19:26
    당신은 포기하세요. 당신은 뭐든 못할 것 같습니다. 당신 자식에게도 그렇게 가르치시구요. 앱들 숫자때문에 극복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어느 기업도 애플을 넘어서지 못할 겁니다. 당신같이 '안된다'는 말만 할줄아는 사람들은 자기만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회 전반에 '말'을 퍼뜨리고 다니는 건 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리력한 사대주의자. 일제시대에도 조선말기에도 박정희 시대에도, 붙은 나라가 달랐지 당신 같이 자력의지 없이 남들에 붙어먹는게 최선이라는 자들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사람들은 당신같은 '안된다'는 말을 하는자들이 아니라,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왔던 사람들입니다.
    • sasin
      2010/05/05 19:49
      피식~~~
    • Eun
      2010/05/05 23:48
      당신은 포기하라님은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왔던 사람이 아니군요. 우리 둘다 부끄러워해야 하겠군요. 물론 당신은 포기하라님도 포기해야 겠구요.
  62. 코멘트
    2010/05/05 20:17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준비기간이 짧다고 허술하게 제품을 출시하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2월에 출시계획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지
    실제로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답은 제품 출시 후 알수 있겠죠.
    • Sahara
      2010/05/05 20:30
      삼성방식은 뒷짐지고 보고 있다가 돈 될거같다 싶으면 돈으로 앞서가던 기업 뒷덜미 잡아 채는 방식이었지요.
      그러나 그것도 여기까지가 끝입니다. 애플과도 그렇게 대항하려고 허무한 시도를 하는것 같습니다. 수십년 못된 버릇이 통할까봐서,,,,,,,,,,, 그나쁜 습성부터 고쳐서 개과천선해야 합니다. 성실하게 쌓아온 애플을 불성실하게 돈으로 이겨볼려는 처절한 게임은 이제 중단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될것입니다.
    • Sahara
      2010/05/05 20:51
      사례하나를 들면, MP3입니다. 국내 MP3 제일 잘 만들던 기업 뒷덜미 낚아 채고 세계로 진출해서 잘 나가는듯 했었지요? 그러다 애플의 아이팟 앞에서 말그대로 깨갱하였지요. 그렇게 된 이유가 뭔지를 아직도 파악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S-패드??? 혹시 계란으로 바위를 깰수도 있다는 교훈을 후세에 남겨볼려는 위대한 포부라도 가지고 그러는지,,,,,,,,,,
    • Eun
      2010/05/05 23:50
      내부적으로 논의한것이 개발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아이폰은 1999년부터 개발을 한것이군요. 약 10년의 세월을 통해 만들어졌으니 대작일 수 밖에 없을겁니다. 준비기간이 짧다고 반드시 허술한 제품을 내놓는건 아니지만 안정화 테스트를 거칠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소비자들은 버그와 오작동에 몸서리를 치게 될겁니다.
      물론 코멘트님처럼 나와봐야 더 확실히 알 수 있겠죠. ^^
  63. 지나가는이
    2010/05/05 20:24
    정말 속 시원하게 쓰셨는데요..
    삼성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이제 자리 잡고 돈 좀 벌었으면..
    국내소비자를 가장 먼저 우대하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들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내수의 힘이 없었다면 과연 가능했을까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국내에는 쓰레기 제품을 비싼값에 써야 하는
    관행을 고치지 않는한...FTA속에서...아마 살아 남지 못 할것입니다.
    대기업이 지금처럼 내수시장 무시하면 당신들이 어려울때 그땐 소비자들이
    등을 돌릴 것입니다...명심하시길...
    • Eun
      2010/05/05 23:51
      좋은 말씀이십니다.
      삼성이 생각이 있다면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죠.
      그래야만 할겁니다.
  64. 지나가다..
    2010/05/05 20:52
    삼성에서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불쌍하게 여겨지네요...언제까지 무조건 만들어내라..하면 밤을새든 어쩌든 만들어내야 하니까....제품품질은 형편없을거 뻔한데...이런걸 마케팅으로만 메꿀려고 하겠죠? 참 답답하네요...옴니아 때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삼성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는데 그런건 보지않나보네요...그런 마케팅에 혹해서 옴니아 좋대더라 하던 주위사람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얘기 쏙 들어가더군요;;;
    아이패드도 출시는 언제가 될런지...이런식이면 아이폰4g가 나와도 울나라에서 구경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겟네요...
    가...족같은 국내기업때문에...
    • Eun
      2010/05/05 23:54
      국내에 애플 코리아도 있고, KT에서 아이폰으로 인한 효과도 본만큼 아이패드도 충분히 국내에서 출시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언제 나올지 알 수 없다는게 이상하기만 합니다. 해외에서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은걸 보면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는데 늦어 지는 이유는 뭘까요? 4세대 아이폰이 미국에서 6월달에 출시되면 국내에서 동시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갤럭시s가 국내 시장좀 선점한 후에 출시가 될까요?
      저희들이 알지 못하는 세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ㅜ.ㅜ
  65. 앙앙독
    2010/05/05 21:06
    몇년전 대학 마케팅수업에서 배웠던 구절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는 '고객감동''소비자와의 상통'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
    삼성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거대공룡으로서 엄청난 이득을 챙겨왔죠. 또한 그 광고 효과등은 어마어마하구요. 저도 2000년 전까진 엄청난 애국자였죠(자국 제품만 써야 애국자라는 그들의 논리에 따르자면...).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서로의 소식과 사용기를 공유할 수 있는 시대죠. 지금 우리나라 대기업에 위치한 사람들의 나이가 너무 많아 머리가 굳어서인지 이러한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네요. 언제까지 우리나라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우롱하려는지 모르겠군요. A/S도 예전마냥 대단한 것 같지도 않구요.
    갈수록 소비자의 눈은 높아지고 있는데 변화하려는 노력은 없이 소비자를 우롱하고 협력사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비단 삼성만이 아니고 대기업이라고 떠받들여줬던 모든 거대회사들이 마찬가지죠.
    자본주의라는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이지만 우리나라는 좁은 영토안에서 유독 이런일이 심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수가 없네요. 점점 20~30대 이하의 사람들이 더이상 대한민국의 대기업에게 속지 말자는 생각들이 굳어가고 있음에도 인정하지는 못하고 알바들이나 인터넷에 풀고 말이죠... 이런식으로 가면 대략 10~15년 이내에 더이상 국내 대기업이 아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국내에서 외면받으면 결국 해외로 옮겨야겠죠.)
    • Eun
      2010/05/05 23:57
      삼성 공식 블로그에 갤럭시a에 대한 오해와 변명의 글을 삼성 개발자가 써놓은게 있습니다. 처음 몇개의 댓글에는 친절한 답변이 이뤄졌지만 100개가 넘는 소비자들의 불만 섞인 댓글들이 올라오니 묵묵무답으로 대처하더군요. 블로그와 트윗까지 개설했지만 소통할 마음보다 홍보에 더 열중인 모습이 안타깝게만 보여집니다.
      소비자와의 소통을 무시하는 기업이 21세기에 살아 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66. Tt
    2010/05/05 21:31
    삼성이 못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못 따라가는 거죠.
  67. Mr X
    2010/05/05 21:33
    98년 바실리스크라는 Mac OS 애뮬레이터를 시작으로 파워맥 6100(참 많이 팔린 기죠이죠...), 파워북, 맥북에어, 유니바디맥북으로 진화한 맥유저입니다.(혹자는 애플 빠라고 하더군요)

    이번 삼성의 언플을 보면서 드는 두가지 생각은...

    이런식의 언플을 대한민국에서도 보다니 참 한국도 많이 개방되었구나~란 생각과...
    삼성이란 돈줄이 가진 힘이 엉론들에겐 정말로 무섭긴 한가보구나~
    였습니다.

    첫번째 이런 언플란...
    몇년전 부터 보아온 "아이팟킬러"란 언플입니다. 외국의 수 많은 엠피삼제조업체에서 자신들이 진정한 아이팟 킬러라고 북미지역에서 대대적인 광고를 하도 다녔지만 사실 그 어떤 제품도 아이팟을 넘어본 적이 없습니다. 혹자는 애플의 제품을 가지고 다니는 프리미엄 때문이라고 그냥 넘겼지만 사실 어떠한 제품이 장기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된다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라는 것을 이해를 못하더군요... 요즘은 아이팟킬러라는 이야기를 북미에서는 잘 안하는데 엉뚱하게도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삼성이 이런식의 광고를 하는 것을 보니 예네들도 한번 장기적으로 털리겠구나 라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두번째는 요즘 읽는 책 때문에 새삼 느끼는 사실입니다. 무슨 책인고하니 바로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입니다. 세계제일이라는 이 글로벌 스탠다드 기업이 사실은 얼마나 지저분하고 전근대적인 기업인가를 아주 실랄하게 꼬집는(사실은 털어버리는) 책입니다. 제가 아이폰으로 글을 써서 글쓰기가 힘들어 여기에 쓰지는 못하겠지만 님의 글을 읽으니 자꾸 그책의 내용이 머리속에서 떠오르는군요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68. Mr X
    2010/05/05 21:35
    아이고 차라리 컴터에서 글을 쓸걸 다시 읽어보니 너무 횡설수설이군요...
    핸드폰에서 글쓰기 정말 어렵습니다 T.T
    • Eun
      2010/05/05 23:59
      핸드폰으로 저런 장문의 글을 쓰시다니 대단합니다.
      저는 아주 간단한 답멜이나 댓글 이외에는 집이나 회사에서 컴퓨터를 이용하는데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삼성을 생각한다"는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9. EX 삼성인
    2010/05/05 21:44
    2년전까지 S전자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서 보건데...
    제법 쓸만한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온 국민이 좋아하는 DMB" 포함해서요.

    근데, 오버헤드니 뭐니 가져다 붙이고 $499 이면 제품의 절반을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최소 100만원은 할 것이다라고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who wants buy?
    • Eun
      2010/05/06 00:01
      삼성의 프리미엄 전략이 S-패드에도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
      노트북보다 비싼 가격이라면 구입할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모르죠...3G를 넣은 제품이 SKT를 통해 나온다고 하니 SKT에서 보조금 많이 주면 저렴하게 구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70. pdaclub
    2010/05/05 23:00
    S-패드가 흥하고 망할지는 여기서 고민하지 않아도, 출시되면 소비자들이 냉정히 평가할 것 같습니다. 제품이 좋고 콘텐츠가 활성화 된다면 성공할것이고, 아무리 마케팅을 많이 해도 소비자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처음에만 빤짝할테고, 곧 보조금등이나 혜택 붙여서 저가에 팔아서 재고소진하겠죠.
    스마트폰의 경우도, 윈도우폰7,아이폰,안드로이드,리모,바다 등 다양한 플랫폼이 탑재된 단말이 나옵니다. 사용자나 콘텐츠 제공업체 입장에서는 짜증날 수 도 있을 겁니다. 바다플랫폼에서 작성한 자료나 콘텐츠가 윈도우폰7이나 리모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콘텐츠 업체는 각 플랫폼 별로 콘텐츠를 각각 제공해야 될까요?
    이런 여러 플랫폼이나 S-Pad 같은 단말이 나와도 소비자가 외면하는 제품은 사장되게 되 있습니다. 과거가 이 사실을 증명하구요. 삼성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과거처럼 반복하지 않으려면 제대로 만들어서 출시될테고, 아니라면 과거처럼 1-2년 후에는 잘 알지 못하는 단말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7인치 정도 단말이면 아주 얇게 나와서 휴대성이 좋아야 될 것 같습니다. TV나 홈네트워킹과 연계되면 SF에서나 볼 수 있는 멋진 모습이 그려집니다. 삼성도 이를 준비하고 있겠죠.
    • Eun
      2010/05/06 00:05
      6개월 안에 모든게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S-패드가 망해야 하는 이유는 아이패드를 따라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모방 때문도 아니구요. 삼성의 경영 마인드가 변하기 위해서는, 단기간 안에 모든걸 승부보려는 전략이 변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홍보만으로는 소비자들이 외면한다는것을 알리기 위해서는 철저히 외면 당해야 한다고 보는겁니다. 힘없는 소비자가 아니라는것을 알리고자 함입니다. 그렇게 되길 바라는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에 불만이 있는지 소통하기 시작할겁니다. 경청할 수 있는 자세가 지금 삼성에게 가장 필요한 전략입니다.
  71. pdaclub
    2010/05/06 00:53
    삼성도 소비자가 무서운 줄은 잘 알고 있을걸요. 계속 국내시장에서는 스마트폰 죽 쒔고, 계속 고객불만에 이통사 및 고객들에게 시달렸으니까요. 만일 삼성에서 만든 태블릿이 출시 후 영 아니다 싶으면 Eun님이 쓰신 글이 사용자들에게 단체행동할 수있는 촉발제 역할이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아마 그 정도의 단말을 내놓으면 아마 많은 사용자들이 뭉쳐 집단 행동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의 모토로이 메모리 부족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쌓이고 단체행동에 들어가려고 하니, SKT가 SKT app을 제외한 OS 버전을 모토로라에게 릴리즈하게 시킨 것과 같은 식이 되겠죠. 설마 삼성이 그렇게 당하고 배우고도 또 그럴까 하는 심정이 강합니다. 기사나 소비자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제품준비는 더 오래 전에 했을 것 같은데요. 기사들은 영 믿음이 가지 않아 전 기사 글들은 반만 믿고 먼저 시작합니다. 암튼 제품이 나오면 알겠죠?
    • Eun
      2010/05/06 08:53
      소비자가 무서운줄 잘 알고 있길 바랍니다.
      제품의 다양성보다 안정성과 기능 그리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망 형성과 같은 분야에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안드로이드폰이라도 함께 사용할 수 없는 삼성만의 앱스토어보다 힘을 합쳐 국내 모든 안드로이드폰이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통합적인 앱스토어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면 좋겠습니다. 안드로이드라는 OS만 같을뿐 모두가 다 각자 다른 길을 가고 다른 앱스토어를 구축한다면 애플과 견줄만한 힘은 점점 더 잃어갈테니까요.
      제품이 나와봐야 알겠지만..또 한편으로는 제품 출시가 언론의 기사와 다르게 계속해서 미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갤럭시a가 계속 출시를 미룬것처럼 말이죠..
  72. 장문의리플을읽고
    2010/05/06 02:53
    원래 이런 토론장에 리플 잘 안다는데 웬지 쓰고 싶은 충동에 적고 갑니다.
    외국기업들도 그렇고 삼성도 그렇고 한명이 의사결정하는 체제는 아닐겁니다.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남을까 고민하며 회사를 운영해나가고 있겠지요.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한 사람으로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든 건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삼성이 그런 조직문화를 가지게 된 것도 그런 조직문화가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한국의 문화가 있는 것이고 삼성이 옴니아를 통해서 실수를 하게된 것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모바일 업체가 외국 업체에 대해서 정말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것은 한번에 많은 모델을 찍어내는 라인이라는 얘기도 들은 적있습니다. 외국업체는 많은 모델을 찍어내지 못하므로 몇 몇 모델에 좀더 심혈을 기울이기도 하겠고 한국은 다양한 상품으로 많은 고객을 얻는 대신 소비자들을 다 케어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기도 했겠지요.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는 몇가지 상품으로 마켓을 이끌어가는 애플이 다각화되어있는 삼성보다 불안정한건 사실이겠구요. 이글도 제가 좋아하는 맥으로 쓰고 있고 핸드폰은 삼성꺼를 쓰고 있는 IT업계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전 어느편도 아니지만...위에 분들처럼 남을 비방할때는 정말 신중하게 구체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비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pad관련 기사도 삼성이 주도했을 수도 있고.... 인기몰이를 하고싶은 한 기자가 추측으로 밀고 나갔을 수도 있는 일이니까요. 좀더 성숙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전 성능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면 가능한한 국산제품을 써주려는 사람이구요. 맥은 피씨와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장단이 있기에 조금 견주어 보고 있는 상황이구요. 구글의 온라인 어플들은 예찬하며 사업에 활용하며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블로거도 아닌 사람이 두서없이 쓰고 갑니다.
    • Eun
      2010/05/06 09:04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는 전략은 일반 피쳐폰에서는 강점이지만 스마트폰에서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세계 1위의 핸드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에서도 2009년에 내놓은 20종의 스마트폰들을 2010년에는 10종으로 대폭 줄이게 된거구요. 모토로라는 피쳐폰 생산을 과감히 줄이고 스마트폰에만 집중하기로 한거죠.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스마트폰에 집중을 하고 다양성보다는 한제품 한제품에 더 집중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는 반면 삼성에서는 수많은 피쳐폰 생산과, 안드로이드폰, 자체 바다폰, 윈도우폰등 제품군을 더 늘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스마트폰의 OS를 어떻게 Customize를 하고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제품의 성공이 결정 나는 만큼 스마트폰 개발이나 서비스를 하는 인력이 타 제조사보다 10배 이상 많지 않은 이상 제품을 줄여가면서 집중하는 편이 더 나은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장문의리플을읽고님의 말씀처럼 모든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삼성이 계획이 없다고 말한 태블릿 시장에 갑자기 뛰어든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국내 출시가 불투명한것도 이유가 있죠.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러한 이유들을 일반 소비자들이 다 알 수 없죠. 다만 소비자는 제품을 보고, 서비스를 받고 기업을 평가합니다.
      어떻한 이유든, 변명이던 상관없습니다. 소비자가 구입한 제품이 좋고 나쁘냐, 서비스를 제대로 해주느냐 아니냐가 관건이죠.
      이런면에서 삼성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지를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저 만들면 소비자들이 따라온다고 생각하는것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작은 회사를 운영한다고 했죠? 고용주와 고용인의 입장은 항상 다르다는것 잘 아실겁니다. ^^ 기업인과 소비자의 입장도 항상 다르죠...
      이러한 다른점을 어떻게 알고 극복해 나가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73. S패드란 이름에 얼굴이 붉어진 사람
    2010/05/06 03:57
    오른손이 있으면 왼손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는데,
    유독 삼성에 관한 글들은 옹호만 있을 뿐 비방의 글이 있으면 전문연구원의 삼성맹(?)이 어디에서나 출동하는 더러운 기업;;

    그간 빗나간 애국심에 삼성을 많이 썼는데, 아이폰구입과 해외여행을 통해 돌이켜보니,
    최악의 기업이더군요.
    아이폰 정말로 좋더군요. 허나 영원히 쓸 생각은 전혀 없고 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 언제든 갈아탈 생각입니다.
    그런데 삼성옹호글들과 잘못된 시선들은 더욱 나은 제품과 소비자 소통이 아닌,
    그네들 제품이 아니면 무엇도 빛을 비추어주지를 않더군요.
    그러면서 자신들에게 양지만을 추구한다라.. 좀 꼴같지 않네요.
    문화에도 흐름이 있는데, 고작 수십수백명의 삼돌이들이 나대봐야 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아니겠습니까? 흐흐

    이젠 뭐 삼돌이들에게 불만도 없습니다. 그저 무관심;;

    p.s : 주인장님 글 잘 보고 갑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수많은 부조리와 싸워나가시느라 흐흐 화이팅입니다 ^^
    • Eun
      2010/05/06 09:07
      세상에 똑같은 사람 없죠. ^^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의 생각을 지닌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그 의견의 차이를 감정에만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봐달라고 해도 기업의 대표처럼 철저하게 기업을 옹호하는 입자에서 자신의 의견을 내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터넷이란 곳이 누가 누군지 알 수 없는 곳이니 어떤 분들이 의견을 내놓았는지 알 수 없죠. ^^
      하지만 적어도 일부로 감정적으로 상처를 주게 쓰는 댓글들은 견디기 힘드네요. 욕먹을려고 쓴 글도 아니고, 상처 받으려고 시작한 블로그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저 애플빠, 삼성까의 불만으로만 알고 계시니 가슴이 아플뿐입니다. ㅜ.ㅜ
  74. 삼성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2010/05/06 07:20
    삼성을 비판하는 분들조차 매우 조심스럽게들 말씀하시는군요..^^;;;
    연세 지긋한 분들에게 삼성욕하면 바로 공적이 되곤 하죠^^
    삼성의 부도덕함, 불법과 탈법, 경제윤리에 우선하는 오너가의 만행등 만으로도 삼성은 망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 삼성자동차에 투여된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삼성생명 주식으로 상환하겠다던 약속을 계속해서 쌩까고 있음.
    - 기업이익의 사회적 환원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합당한 상속세라도 냈으면 하는게 바람임
    - 법원도 인정한 수조원의 비자금 조성.

    위의 세가지 만으로도 삼성은 반드시 망해야 합니다. 일부분들은 오너가만 바꾸면 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가장 놀랍고 두려운 것은 자신들의 초법적 권력을 누리는 삼성일가가 아니라 그들의 초법적 만행과 권력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마치 이것이 세상의 당연한 일면이라고 자식에게도 가르칠 삼성맨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삼성은 완전히 망해야 합니다. 그래야 갈아엎은 토양 위에서 새롭게 대한민국의 건강한 경제가 싹틀 것입니다.

    삼성이 망한다고, 종사자 모두가 실업자 신세가 되고 일자리가 순신간에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그냥 대우그룹이 해체되고 망했던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 각분야의 업체들이 다른이름으로 여기저기서 업체의 경쟁력에 걸맞게 존속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망해야함을 말하기 주저하는 뉘앙스가 서글퍼서 처음으로 댓글 올립니다. 삼성같은 범죄기업이 망해야 한다는 것을 말할 수 있어야 쓸데없는 논쟁이 줄어듭니다.

    주인장님의 글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감사합니다.^^
    • Eun
      2010/05/06 09:16
      삼성의 도덕성이나 윤리성을 말하자면 끝이 없을겁니다. ^^
      전 다만 그들의 전략이 잘못됐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죠. ^^
      21세기 경영은 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전 방식 그대로 밀어 부치는 습관적 경영에 대해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변하지 않고 소비자들들 그저 돈 내는 기계정도로 생각하는 그들의 경영 방침이 바뀌려면 제대로 참패를 해봐야 교훈을 얻을 수 있겠다 생각한 겁니다. S-패드가 됐던 안드로이드폰이 됐던 처절한 실패를 경험해봐야 변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만들 수 있는것은 타 경쟁사도 아니고 정부도 아닌 소비자죠.
      경청하지 못하면, 소통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기업에 제대로 눈을 뜨길 바랍니다. ^^
  75. 췬놈
    2010/05/06 08:07
    아이폰 출시되기 직전 상황과 똑같네요.
    국내시장 선점한다고 옴니아2 부랴부랴 출시해서 말썽이 많았죠.
    일단 WM6.0 탑재하고 6.5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드랍치고.
    삼성 주특기가 일단 싸지르고 문제 생기면 펌웨어 업글로 고쳐나가기.
    S-패드도 똑같은 길을 걷게되겠죠. 아이패드 나오면 모든게 평정될겁니다.
    삼성 언플이야 늘 혀를 내두르지만. 최근에는 아이패드 두뇌는 삼성전자라고
    언플하는건 참 대단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과연 미국에서 아이패드 구입한
    사람들중 삼성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구입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 대단한 삼성부품을 사용한 삼성 스마트폰은 해외시장에서 왜 인기가 없는
    걸까요. 아이패드 출시되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더 추락할 겁니다.
    삼성의 추락을 부추기는게 KT와의 관계인데. 최근 심상치 않습니다.
    이러다 한국판 애플vs구글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협력관계에서
    경쟁상대로 말이죠. 어제는 넥서스원 출시설까지 등장했던데, 올해안에
    아이패드 3G 출시도 유력해 보입니다. 이러면 SK도 가만있지 않겠죠.
    해외스마트폰 라인업 강화하고 아이폰 4G까지 넘볼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해외 스마트폰 시장에 잠식당하면 삼성은 뼈도 못추리는 거죠.
    • Eun
      2010/05/06 09:19
      비슷합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 언론을 통해 엄청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줬죠. 반면 옴니아2는 말 그대로 전지전능한 폰으로 홍보를 해줬구요.
      S-패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삼성이 블로그도 개설하고 트윗도 하면서 소통하리라 조금 기대는 했었는데 결국 홍보의 수단으로 그치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마케팅으로만 승부를 보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소비자와 소통을 꺼려하는 기업은 결코 성공하지 못하는 21세기에 살고 있습니다. 20세기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76. 지나가다
    2010/05/06 09:22
    변화를 위해선 실패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거듭나기 위해선 기존의 것이 파괴돼야 하죠.

    S-패드가 컴퓨터 사업부가 아닌 무선 사업부에서 개발된다고 들었습니다. S-패드로부터 삼성에서 출시 될 각종 스마트폰 그리고 바다 OS 까지 모든 게 망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봅니다.

    Super fast follower는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모든 사업 부문에 해당되는 전략이지만 그 중에서 특히 무선 사업부가 엔지니어들 입 돌아갈 정도로 몰아부쳐서 개발 기간 앞당기는 것으로 유명하죠. 이기태 전 사장의 영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무식하게 군대식으로 몰아부치는 것으로 악명높았죠.

    한동안 반도체 호황이 예상되기 때문에 삼성전자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감소되겠지만 무선 사업부는 올해가 지나면 큰 타격을 받게 될 겁니다. 부디 그 시점에서 발전적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un
      2010/05/06 09:43
      맞습니다. 거듭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교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전 그대로의 경영 방식으로는 21세기에 살아 남을 수 없다는것을 실질적으로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무조건 밀어부치는것 하드웨어적 제품에는 통할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이나 S-패드는 단순한 하드웨어로 밀어부칠 제품들이 아닙니다.
      철저히 준비되어 나온 제품이 아니면 망한다는것을 절실히 깨닫기를 기대해 봅니다.
  77. 휴~
    2010/05/06 11:23
    님이 포스팅한 글을 대부분 읽었습니다 ^^
    이글도 본문이 쓰인날부터 뎃글이 이만큼이나 달린 오늘까지 매일 매일 들어와서 보고 있습니다.

    님께서 지적한 내용처럼 대한민국의 IT 업계는 최대의 위기를 겪을것 같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많은 뎃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부와 기업, 대기업과 하청업체, HW기업과 SW기업의 구조적인 원인때문인것 같습니다.

    예전 경제학 교수님께서 "장남경제학" 이라고 표현을 하시더군요
    부모와 동생들의 노동력으로 열심히 일한 돈으로 장남을 좋은대학,좋은회사에 취직시켜
    장남하나라도 가난에서 해방시키자..라는 내용이죠

    현재의 정부,기업들도 다 이러한 장남경제학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정부는 일부 기업만 키우고
    대기업은 일부 하청업체만 키우고
    (적당히..대기업이 원가를 알고 있기때문에 가격 후려치기,하청경쟁업체키우기등등으로 하청관리를 너무 잘하고 있죠)
    그리고 HW업체와 SW업체의 관계..S/W 엄청 부려먹죠
    같은 회사내에서도 HW부서가 SW부서를 엄청 부려먹는것 같아요

    이런 현재의 구조가 해방이후 부터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장남경제학때문 인것 같아요
    6-25이후 미군부대 옆에서 "기부미 초코렛트" 하던 아이들이
    현재 회사의 차장,부장,임원급 나이인걸 감안하면
    상당히 짧은 시간에 엄청난 성장을 한것이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 삼성안에서도 이러한 문화가 암암리에 존재하리라 생각됩니다.
    여러 동생들의 노동력으로 장남만 배가 부르고 있는거죠

    님께서 지적하신 심각한 언플..아마 삼성이 배포한 원고가 그대로 실렸을꺼구요
    부사장도 자살하는 형편이니 부사장급도 장남이 아닌가 봅니다
    그러니 외부 언론에서도 "관심없다"라고 했다가 에스패드가 출시되는 걸꺼구요



    하지만 조심스럽게 기대는 해봅니다.
    이유는
    1. 2005년 이후에 졸업을 하고 삼성에 입사하는 젊은 인력때문입니다.
    인터넷과 블로그와 세계화에 익숙한 그들이 기부미초코렛의 장남경제학 문화에 익순한 기성세대를 아래에서 부터의 변화를 진행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그들 장남뭐 그런거 모르거든요^^
    90년대 학번들은 정치성도 많이 잃어고 IMF를 거치면서 용기도 많이 잃었구요
    00년 학번 전후로는 대학에서 스펙만들기만 한 학번들이라..
    그중에 님처럼 멀리 타국에서 고국의 건승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할해하는 선구자적인 분들도 있겠지만 서도..
    빨리 00학번세대들이 미국에서처럼 젊은 나이에 정치에 참여해야하는데..쩝


    2. 삼성도 소통을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트윗등등 여러 방식을 통해 진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한 방법을 통해서 고객의 소리가 장남의 귀에까지 들어가길 바랍니다.

    3. 삼성이란 회사안에서 너무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들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삼성은 뼈아픈 경험을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제일 좋은것은 처음부터 제대로 하는것이지만 현재의 대한민국과,삼성의 입장에서는 경험을 통한 성장이 필요한듯 보입니다. 뼈아픈 경험을 했다고 님께서 말씀한데로 망하지는 않겠죠^^ 사실 그런 의도로 쓰신것도 아니구요..

    4. 마지막은 좀 설득력이 약하지만..이회장님의 복귀죠
    사실 회장님이 실패의 경험뒤에 "다 필요없고 i-on-i 다 들어가서 읽어봐!"라는 한마디면 다 끝나는거 거든요

    사실 장남 경제학의 핵심은
    동생들의 노동력으로 성공한 장남이 나중에 동생을 끝까지 잘 보살피는데 있거든요

    이회장님이 복귀하셨으니 동생들을 잘 보살필지 어쩔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앞으로는 우왕자왕하는 일은 줄어들듯 보입니다.

    이렇게 다소 희망적인 글을 쓰고나서도
    당분간의 어려움은 예상이 되네요

    뭐 그래도 아이폰안에도 삼성에서 납품한 CPU랑 메모리랑 쓰인다고 하니
    우선은 그거 판 돈으로 이번에는 S/W나 핸드폰쪽을 훌륭한 장남으로 만들어내길 희망합니다.
    • Eun
      2010/05/06 13:00
      장남 경제학이라..참 재밌군요. ^^
      좋은 댓글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삼성이 망하길 바란다기 보다 정신 차리길 바라는 1인이죠.
      소통을 시작하기는 했는데 여전히 홍보에 치중하는것은 아쉽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복귀하긴 했는데 여전이 이재용 살리기에 집중하는것은 아쉽습니다.
      젊은 인력들은 많고, 인재 많은 삼성인데 그들의 능력이 십분발휘 못하는 기업 환경이 아쉽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변화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면 조그만 희망의 불씨 마져도 사라지겠죠. 불씨가 조금만 살아 있어도 다시 불을 붙이는데는 큰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불씨가 꺼진후에 다시 붙이려고 한다면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인재가 많은 곳인 만큼 현재 돌아가는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부디 그분들의 의견과 생각에 경청할 수 있는 경영인들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과 생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Sahara
      2010/05/06 13:38
      이글을 보면 다소 우호적인 면으로, 온화한 시각으로 대기업을 보는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런데 장남경제학을 비틀어 보고자 합니다. 장남경제학이라기보다는 "마피아경제학"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마피아, 그들이 그들을 위하여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여 누구도 침범할 수도 없고 침범하는것을 허락치 않는, 아니 이제는 어떤 경우라도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버린 경제체제가 되었지요. 따라서 그마피아들이 지배하는 사회는 그들의 방식에 따라 길들여지고 그들의 방식만이 통용되는 세계가 구축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감히 지금 그들을 비판할 수 있으며, 엄청난 비판이 밀물처럼 밀려 와도 그비판에 그들이 귀를 기울일까요? 피식~ 할겁니다. 그렇게 되어가고 있고 그렇게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이제는 달리 방법은 없습니다. 초거대기업, 즉 IT에서는 애플, 자동차에서 포드, GM등등 이런 기업이 완전하게 시장을 장악해주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그하위의 어정쩡하게 위세를 부리는 마피아가 기를 펴지 못하게 되길 바랄뿐입니다.
  78. fooddnjoy
    2010/05/07 00:47
    신랄한 글 잘 보고 갑니다.
    귀에 쓴 말이 몸에는 좋은 거 인데요....

    현 위치에서 제 자신을 다시 보게 되네요....
    • Eun
      2010/05/07 08:28
      무조건적으로 삼성을 싫어하는 삼성까의 비난이라고 생각하시고 저에게 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삼성이 변화를 포기하면 IT 기업으로써의 성장이 어려워 질테고 그 어려움은 고스란히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까지도 영향을 줄겁니다.
      그러기에...누군가는 잘못된 길을 걷고 있습니다라고 외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79. 명화 극장
    2010/05/09 20:16
    -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기 위하여는,

    - 국민을 우물안에 가두어 놓고,

    - 원천기술과 핵심기술, 그리고 소프트웨어등, 부가가치의 실체가 되는 연구개발등은 수십년째 뒤로한채,

    - 그 수십년간의 세월간 - 놀이동산 (에버랜드) / 돈 이자놀이 사업(카드사업, 생명,화재보험) 등

    - 천박하기 그지없는, 그보다 더 천박할수 없는, 돈 긁어모으는 혈안과 불법상속의 일가의 지배속에 있는 삼성이,

    - 오로지 하드웨어 (반도체라고는 메모리 꼴랑 한가지뿐) 밖에 없으면서,

    - 세계초일류기업으로 국민을 호도하는짓등은 이제 그만두고 ,

    - 진정 국가 경쟁력을(소프트웨어와 프로세서류 반도체), 늦었지만 선도할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하여,

    - "스마트폰-아이폰" 에 이어 "PC-아이패드"에 완전히 처참히 무너지고, 박살나며,

    - 소프트웨어와 반도체가 없는 기업에게 남는것이라고는,

    - 백색가전 (냉장고,세탁기) 밖에 없다는 처참한 위기를 경험하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이제 국민들도,

    - "삼성의 반도체는 메모리뿐, 가치있는 반도체는 프로세서이며, 삼성은 가진것 하나도 없슴, 라이센스 구입해서 만들뿐"

    - 과 같은 진실과 현실을 알고 더이상 호도되지 않을수 있는 있도록 되어야 할것입니다.
  80. 질문 드립니다.
    2010/05/10 03:51
    쓰신 글 잘 봤습니다.
    어떤 부분은 저 역시 동의할 수 있고, 또 어떤 부분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나,
    위에서 이미 많은 분들과 논쟁이 있었기에 생략합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질문을 드려봅니다.

    어떤 전략으로 삼성이 태블릿 시장에 진출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성공이란 적어도 애플의 i-Pad이상, 혹은 그에 버금가는
    성공을 의미합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 burgy
      2010/05/10 04:12
      http://raja.tistory.com/517 raja님의 포스팅 한번 들여다 보시겠어요?
      제 생각에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지금당장 가장 빠르게 보급할 수 있는 기업은 삼성입니다 ^^;
      잠재력은 대단하지만 실천은 불가능한 일인가요?
      삼성 태블릿으로 모든 삼성 가전과 호환 가능하다면 애플과 다른 의미에서의 경쟁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 Eun
      2010/05/10 10:57
      우선 단기간에 제품을 출시하려는 전략부터 수정해야 겠지요.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IT의 생명이라면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들을 인수하는것도 한 방법일겁니다. (삼성이 팜을 인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
      하드웨어 전문업체가 소프트웨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길은 소프트전문 업체들을 인수하는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죠.
      소프트웨어의 노하우가 쌓인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시장 생태계를 조정하고 난뒤에 태블릿PC를 생산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삼성이 애플과 계속해서 경쟁하고 싶다면 애플에게 없는것들을 이용해야 합니다. 제대로된 컨버전스, 유비쿼터스를 보여주면 좋겠죠.
      애플은 TV, 냉장고, 홈씨어터, 세탁기등 가전 제품이 없는 만큼 독립적인 제품으로 판매하는것보다 연결고리를 만드는게 좋겠죠. 아주 간단한 예로는 태블릿 하나로 삼성의 모든 제품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만든다면 각 기기마다 리모컨을 찾을 필요도 없을겁니다. (이런 기본적인 기능도 예전부터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코 짧은 시간에 승부를 걸 수 없습니다. 단기간에 경쟁사를 따라 잡겠다하는 생각부터 고치는게 좋을것 같네요. ^^
    • 명화 극장
      2010/05/10 21:56
      현실적으로, 아이템이 무엇이건간에, 더구나 그것이 IT계열의 제품이라면, 삼성이 애플을 이기긴 커녕 따라갈수 있는 가능성도 절대 없습니다.

      두가지 이유는 첫째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소니등은 놀이동산(에버랜드) /돈 놀이 사업 (생명보험,화재보험)/ 아파트 장사(래미안등)/ 이자놀이사업 (신용카드) 이런 천박한 문어대가리 사업 없고 앞으로도 안합니다. 오로지 원천/핵심/기술종주 역량에만 힘을 쏟고 끊임없이 연구개발 합니다.

      두번째 이유, 삼성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반도체로서는 부가가치없는 메모리 꼴랑 하나뿐. 프로세서류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핵심기술도 없고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3년~5년이면, 그야말로 백색가전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 (ACRON 카피 라이센스를 자기들이 개발한 CPU인양 국민들 호도되는 기사는 더이상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이제라도 장기 (최소 5년이상)간 플랜을 마련하여 공부하고 개발해서 비스무리한거라도 뭐하난 만들어 내야, 냉장고/세탁기 가전사로의 전락의 운명을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81. burgy
    2010/05/10 04:05
    eun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저는 졸업 후에 한국 기업에 취직해서 그냥 먹고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국 대기업보다 차라리 미국 전문대 가서 기술배워 현지에 정착하는 것도 좋은 방향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삼성 현대 등의 한국 대기업 횡포를 거들면서 먹고 살기 싫어지네요.
    영어공부 소홀히 했더니 발등에 불이 떨어진 느낌..ㅎㅎ

    그나저나 삼성관련된 포스팅에는 언제나 압도적인 댓글 수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ㅎ
    • Eun
      2010/05/10 10:48
      삼성 이야기만 하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나 봅니다. ^^
      그만큼 관심도 많고, 불만 불평도 많다는 뜻이니 삼성이 소비자들의 이야기에 더 경청해야 미래가 밝을것 같네요.
      지금이야 삼성이름만 들어도 구입하는 어르신들이 꽤 있지만 10년뒤에는 지금의 불만과 불평을 가진 세대들이 사회에 중심이 될테고 그때까지 변한게 없다면 10년 뒤에는 삼성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을겁니다.
  82. 명화 극장
    2010/05/10 21:54
    현실적으로, 아이템이 무엇이건간에, 더구나 그것이 IT계열의 제품이라면, 삼성이 애플을 이기긴 커녕 따라갈수 있는 가능성도 절대 없습니다.

    두가지 이유는 첫째 애플이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소니등은 놀이동산(에버랜드) /돈 놀이 사업 (생명보험,화재보험)/ 아파트 장사(래미안등)/ 이자놀이사업 (신용카드) 이런 천박한 문어대가리 사업 없고 앞으로도 안합니다. 오로지 원천/핵심/기술종주 역량에만 힘을 쏟고 끊임없이 연구개발 합니다.

    두번째 이유, 삼성은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반도체로서는 부가가치없는 메모리 꼴랑 하나뿐. 프로세서류 하나도 없습니다. 다시말해 핵심기술도 없고 소프트웨어도 없습니다. 3년~5년이면, 그야말로 백색가전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 (ACRON 카피 라이센스를 자기들이 개발한 CPU인양 국민들 호도되는 기사는 더이상 안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이제라도 장기 (최소 5년이상)간 플랜을 마련하여 공부하고 개발해서 비스무리한거라도 뭐하난 만들어 내야, 냉장고/세탁기 가전사로의 전락의 운명을 피할수 있을것입니다
  83. 코나타의마음
    2010/05/11 02:40
    지식도 많으시고 글솜시도 좋고 매우 타당한 근거로 설명해주시니 참 정리가 잘되서 좋습니다 ㅎㅎ
    S-패드는 아이패드가 나오자 갑자기 출시하려고 준비한 제품이 맞습니다

    지금까지 패드제품 한번도 준비하려고도안하다가 아이패드 출시하니까 그제서야 언플하고 있죠 아이패드 사지마라 우리 삼성패드가 최고일 것이라 라면서요

    하지만 S-패드는 (아시겠지만 S-패드라는게 있지도 않음 사실..ㅋㅋ) 아이패드와 경쟁이 되질 않습니다 이것은 이미 삼성사람들이 이미 잘 인식하고 있겠죠
    이유는 모두 잘 설명해주셔서 제가 더 첨부해서 설명해드릴게 없네요

    S-패드 산 사람들이 아이패드를 만져보게 된다면 삼성을 어떻게 생각할지..
    • Eun
      2010/05/11 08:12
      국내에서는 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론을 이용한 홍보와 수많은 삼성 계열사들...그리고 삼성과 연관된 중소기업체들, 공공 기관들등....만들면 반강제적으로 팔 수 있는 곳이 꽤 있죠..
      그리고...
      S-패드가 나오기 전까지 국내에 아이패드가 들어오는것을 막고 있을테니 아이패드의 대안으로 S-패드를 구입하는 사람들도 생길겁니다...
      애플 코리아가 충분히 WiFi 버전은 판매할 수 있는데 그걸 하지 못하는걸 보니 어떠한 압력이 있었던것 같네요...
  84. 명화 극장
    2010/05/11 20:13
    <5월12일자, 삼성전자 기흥공장("메모리";)설비과장 폭로기사 : 한겨레>

    반도체 공장에서 일했던 노동자들이 잇따라 백혈병으로 숨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 전직 엔지니어들이 “ 노동자들이 모르는 사이에 인체에 해로운 화학가스 누출사고가 빈번했고, 누출에 대비한 안전장치 관리도 허술했다”고 거듭 주장하고 나섰다.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와 전체 공정관리 업무를 맡았던 김태원(가명) 전 삼성전자 과장은 5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면 경보음이 울려야 하는데, 경보음이 울리지 않고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만 알고 넘어가는 화학가스 누출사고도 많았다”고 증언했다.

    김 전 과장은 1998년부터 7년여 간 엔지니어로 기흥공장에서 일하다 2003년 12월 희귀병인 베게너 육아종 진단을 받고, 장기간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4월 삼성전자를 퇴사했다. 전직 삼성전자 과장급 엔지니어가 반도체 공장 내부의 화학가스 유출과 관련해 언론과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전 과장은 “엔지니어들에게는 휴대전화로 어떤 곳에서 어떤 가스가 누출되었다는 문자 메시지가 오지만, 베이(작업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는 누출사고가 알려지지 않았다”며 “기흥공장에서는 특히 1, 2, 3라인이 많이 낡아 누출사고가 더 많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과장이 지목한 1, 2, 3라인은 급성골수성 백혈병 등을 앓다가 숨진 이숙영, 황유미, 황민웅씨가 근무했던 곳이라 화학가스 누출과 백혈병 사이에 연관성이 더욱 주목된다.

    김 전 과장은 또 “반도체소자 제조의 재료인 웨이퍼를 입히는 과정에서 알 수 없는 가스들이 다양한 화학반응을 일으켜 흄(연기) 현상이 발생한다”며 “이 작업과정에서 노동자들이 흄을 마셨고, 이것이 백혈병 발병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기흥공장에서 설비 유지보수를 맡아 10년 넘게 근무한 김상필(가명)씨는 지난달 15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에서 “재직 때 유기용제와 가스 누출 사고가 비일비재했다”며 “많을 때는 한 달에 두세 차례 사고가 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겨레>는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설비 엔지니어로 일한 뒤 현재 삼성전자의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신동익(가명)씨의 동일한 증언도 확보했다.

    김 전 과장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인터락) 관리도 허술했다고 증언했다. 그는 “생산량 경쟁을 시키기 때문에 작업 속도를 늦추는, 불필요한 인터락을 해제하고 일할 수밖에 없었다”며 “노동자들의 요구에 따라 안전에 치명적인 것을 제외하고 하루 평균 70~80건의 인터락을 해제해주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키면 작업을 중단하고 기계를 보수해야 하는 ‘유지관리보수’나 설비를 설치(셋업·set up)할 때는 안전과 직결되는 인터락을 해제하는데, 이 경우 엔지니어들이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터락이 해제되면 독성가스인 인화수소(phoshphine) 등이 누출돼 작업실 노동자가 아니라 엔지니어들에게 오히려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증언이다.

    김 전 과장은 “일단 위험하다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는 것도 아니고, 당장 죽지 않으니까 유독가스가 배출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넘어간다”며 “찜찜하지만 내가 암에 걸릴 것이라는 생각을 못한다”고 말했다.

    김 전 과장은 이번 폭로의 배경에 대해 “병이 걸린 뒤 삼성이 나를 물건 취급했다”며 “배신당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삼성은 내가 완치해 회사로 돌아와주길 바라는 태도가 아니었다”며 “숨진 황유미씨와 같은 노동자나 한 부서에서 일했던 부장, 대리, 친했던 사람들 모두 아무 보상을 못 받은 채 병상에 있는 것에 죄의식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 전 과장은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했더니 삼성은 퇴사를 종용하며 조건을 달아 위로금을 제안했다”며 “위로금의 조건이 삼성을 비방하지 말 것, 민형사·행정상 소송을 하지 말 것, 재판에서 승소해도 추가로 돈을 요구하지 말 것 등 세 가지 였다”고 폭로했다.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문제를 지적해온 시민단체 반올림의 이종란 노무사는 “엔지니어들의 잇따른 증언으로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들의 화학가스 누출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근로복지공단은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의 산업 재해를 즉각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쪽은 <한겨레>의 여러 차례 취재 요청에 “반도체 공장과 백혈병과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취재를 거부했다.

    한편, 반올림은 삼성 반도체 공장 엔지니어들의 진술을 토대로 13일 ‘삼성 반도체 피해자 증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태원 전 삼성전자 과장과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당신은 어디서 일했나

    “1996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2003년까지 설비, 공정 엔지니어로 7년간 일했다. 2003년 희귀병 진단을 받아 장기간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4월 회사를 그만뒀다.”

    -설비 엔지니어와 공정 엔지니어는 무슨 일을 하는가

    “공정엔지니어는 반도체 공정 전체를 두루 관리하는 일을 한다. 설비 엔지니어는 설비에 대해서만 세밀하게 관리하는 일을 한다. 나는 이 두 가지 업무를 모두 거쳐 반도체 공정 전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부산물과 화학물질 반응해 연기 발생…그대로 마셔

    -일반 노동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일했나

    “웨이퍼(wafer·반도체소자 제조의 재료인 원모양의 판)를 가공하는 노동자들은 매우 위험한 환경에서 일한다. 웨이퍼에 입히는 가스는 굉장히 다양한데 그 종류를 다 알기 힘들 정도다. 이 때문에 어떤 부산물이 어떻게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웨이퍼에 묻어 있던 알 수 없는 부산물이 특정 공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흄(연기)이 발생하는데 노동자들은 이것을 그대로 들이마신다. 숨진 황유미씨와 이숙영씨가 함께 일했던 3라인(공장) 3베이(공정)는 특히 위험하다. 이들은 디퓨전 공정 중 디캡공정(decap·‘더미웨이퍼’에 묻어 있는 불순막을 걷어내는 공정)에서 일했는데 더미웨이퍼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더미웨이퍼는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전 작업자가 수십 번 활용한 것을 다시 쓰는 것이다. 어떤 물질이 어떻게 묻어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고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켰는지 정확히 추측하기 어렵다. 사실상 위험한 화학반응 모두를 예상할 수 있다.

    김씨는 이 질문에 답할 때 1시간가량 디캡공정이 무엇인 지 설명하면서 원소기호를 활용해 화학반응의 예를 들기도 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엔지니어는 고 황유미씨가 작성한 작업 노트를 보며 “(황 씨가) 장기간 염화암모늄과 같은 흄을 들이마신 것 같다”며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화학 반응으로) 부산물이 나오더라도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경우에는 회사에서는 이를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방진복도 노동자 보호용 아니라 칩 보호용일뿐

    -삼성전자는 노동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일해서 안전하다고 하는데.

    =면 마스크를 쓰고 일한다. 먼지를 막는 기능만 할 뿐이다.

    -그 외 다른 보호장구들은 어떤가.

    =작업대(bay·베이)에서 일하는 여사원들이 보통 고무장갑을 끼고 일하는데 바쁠 때는 비닐장갑만 끼고 일하기도 한다. 방진복도 문제다. 노동자 보호용이 아니라 반도체 칩 보호용일 뿐이다. 반도체에 티끌 하나라도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방진복을 입을 뿐이다. 실질적으로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진복 개념으로 바뀌어야 한다. 외국 바이어들이 공장을 찾으면 그들은 우주복과 비슷한 방진복을 입는다. 그런데 이런 방진복으로 일하면 생산량은 떨어질 것이다. 업무에 효율적이고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진복을 개발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기류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도록 설비해 두었기 때문에 호흡기를 통해서 흄을 들이마실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데.

    =기류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숨도 못 쉴 것이다. 한 베이에서 냄새가 퍼지면 대류를 타고 다른 곳으로 흘러갈 정도는 된다. 냄새가 다른 곳으로 퍼지지 못할 정도로 기압이 높은 것은 아니다.

    -화학가스 노출 사고는 있었나

    “사고는 비일비재했다. 1,2,3라인의 경우는 라인이 워낙 노후했다. 수도관도 부식되지 않나. 반도체공정은 산을 많이 쓰기 때문에 쉽게 부식된다. 화학물질이 노출되면 기본적으로 경보음이 울린다. 그러나 경보음이 울리지 않고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만 알고 넘어가는 노출도 많다. 엔지니어들에게는 휴대전화로 어떤 곳에서 어떤 가스가 노출되었다는 메시지가 온다. 그러나 베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는다. 어떤 식으로든 회사가 전체 노동자들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벤젠에 대한 논란이 있다. 2008년 산업안전공단의 역학조사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던 벤젠이 서울대 산학협력단 조사에서는 허용치(1ppm)를 초과하는 0.008~8.91ppm의 수준으로 검출됐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대기중이 아닌 시료에서 채취된 것이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하는데.

    =일단 정확한 측정위치가 공개되어야 한다. 어디서 측정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또 벤젠이 시료에서 검출되었다 하더라도 그게 결국 어디로 날아가겠나. 충분히 사람이 들이마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화학물질과 직원에게 알려주는 것 달라

    -삼성전자가 대외적으로는 위험한 물질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것과 직원들에게 알려주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이건 문제다.”

    암을 유발하는 물질 중 하나가 방사선이다. 시민단체들은 그동안 삼성반도체 공장에서 나오는 방사선이 각종 암을 일으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해왔다. 그러나 산업안전공단이 2007년과 2008년 실시한 두 차례 역학조사에서는 “방사선 누출이 자연 상태와 큰 차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김씨는 이에 대해 “일반적 공정에 대해서만 조사를 해 결론이 그렇게 났을 것이다”며 반박했다.

    “방사선이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 이온 주입기이다. 이곳 주변은 납과 같은 물질로 차단되어 평상시에는 방사능 수치가 낮다. 하지만, 이곳을 관리했던 직원의 말을 들어보면, 유지관리보수(preventive maintenance·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키는 등의 경우 작업을 중단하고 기계를 보수 점검하는 일)시에는 방사선 노출이 엄청나게 올라간다고 한다. 인터락을 해제하고 일한다는 얘기도 있다. 어디서 어떻게 재느냐가 중요하다. 이온주입기 공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잔병들이 많다. 고 황민웅씨도 이곳에서 일하지 않았나.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생산량 늘리려 꼭 필요하지 않은 안전장치 해제하기도

    -<한겨레>와 인터뷰 한 김상필(가명)씨는 ISO 인증 데이터가 가짜라고 주장했다. 맞는 말인가.

    “그렇다. ISO 9000 인증은 허술하게 이뤄졌다. 다 조작된 것이다. 인증받기 위해 당시 전략대응팀을 한 달 간 꾸렸다. 공정 업무를 하던 엔지니어 한 명도 당시 차출되었다. 만약 ISO 인증 기준대로 작업을 하면 생산량이 떨어져서 도저히 적용할 수 없다.”

    삼성반도체 공장 안전성 논란에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부분이 인터락(안전장치)을 해제한 뒤 작업을 했다는 일부 노동자들의 주장이다. <한겨레>는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5라인에서 생산직 노동자로 일한 정애정씨 등을 만나 인터락 해제에 대해 물어보았다. 이들 노동자들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인터락을 해제한 뒤 일한 적이 많았다”고 일치된 주장을 했다. “생산량 경쟁을 시키기 때문에 생산량을 늘리려면 작업 속도를 늦추는 인터락을 해제하고 일할 수 밖에 없었다”고 진술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인터락을 해제하면 기계가 자동으로 멈추기 때문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박해왔다. 김씨도 인터락에 대해 꽤 자세하게 증언했다. 그는 다소 신중한 입장이었다.

    -작업실 노동자들은 인터락 해제가 빈번했다고 주장한다.

    “인터락은 종류가 수백 가지나 된다. 안전과 직결된 인터락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인터락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안전과 직결되는 인터락은 해제하지 않지만, 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인터락은 노동자들의 요구에 따라 엔지니어들이 해제해주기도 한다. 그들은 조장이 되려고 생산량을 늘리려 노력한다. 조장이 되면 월급이 많다. 설비의 경우 하루 평균 70~80건 정도 인터락을 해제해주었다.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또 비정상 시에 인터락을 해제하는 경우가 있다. 설비를 셋업(set up·설치)할 때나 설비 유지보수(PM) 할 때 인터락을 해제 하는데 이 경우 엔지니어들은 위험하다. 그러나 안전과 직결되는 인터락은 결코 해제하지 않는다. 삼성은 바로 이것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 노동자들은 인터락 해제로 큰 위험이 없을 수 있지만, 오히려 엔지니어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말로 들린다. 엔지니어들은 이런 위험을 잘 알면서도 인터락을 해제하면서 작업하는 이유가 이해가 잘 안된다.

    “일단 위험하다는 분위기 조성이 안 돼 있다. 인화수소(phoshphine·독성 가스)가 나오는 것을 알면서도 당장 죽지는 않으니까 그냥 한다. 찜찜하지만 내가 암에 걸릴 것이란 생각을 못한다. 위에서는 이상 없다고 하니까.”

    -삼성은 직원의 규정 위반을 감시하는 환경 전문 담당자가 따로 있다고 말한다.

    “그런 담당자가 있다. 하지만, 기흥 공장의 경우 각 라인의 끝과 끝 사이가 100미터쯤 된다. 그게 여러 층이다. 환경안전 엔지니어가 모든 사원들을 붙잡고 24시간 관리할 수 없다. 말도 안 되는 얘기다.”

    병에 걸린 사람과 만나면 바로 회사에서 전화가 와

    -병에 걸린 엔지니어들도 많은데 이들은 왜 위험을 밝히지 않는 것인가

    “삼성의 회유와 압박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삼성은 산재신청을 포기하면 위로금을 주겠다는 식으로 회유한다. 병에 걸린 사람은 일단 목숨부터 건지는 게 중요해진다. 산재 신청보다는 돈을 받아 치료를 택한다.

    또 삼성은 어떻게든 관리를 한다. 병에 걸린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만든다. 나도 똑같은 일을 겪었다. 우리 팀의 ‘ㄱ’부장이 암에 걸렸다. 그와 만나면 바로 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통화 내용을 적어서 인사팀에 올리라는 지시가 온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용기를 내서 폭로하겠나?”

    이 진술은 <한겨레>가 입수한 다른 엔지니어의 증언과도 일치한다. 지난 95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설비 엔지니어를 지낸 뒤 현재 삼성전자의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신동익(가명)씨는 “회사에서 눈치를 주어 병원에 입원한 동료와 만나기 어렵다. 총무과 직원이 어디선가 보고 있을 것이란 압력을 늘 받는다”고 말했다.

    -회사를 그만 둔 엔지니어라면 얘기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삼성은 공룡 같은 조직이다. 퇴직 후에도 협력업체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선 또 입을 닫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은 왜 폭로하는 것인가?

    “나도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내가 병에 걸린 뒤 삼성은 나를 물건 취급했다. 어떻게든 완치해 회사로 돌아와 주길 바라는 태도가 아니었다. 슬펐다. 또 고 황유미씨 같은 노동자들, 나와 한 부서에서 일했던 ㄱ부장, ‘ㄴ’대리, 친했던 사람들 모두 아무 보상을 못 받은 채 병상에 있다. 죄의식이 들었다. 이제는 밝혀야 한다는 의무감이 들었다.

    김씨는 2003년 12월 어느 날 감기몸살 기운과 함께 옆구리가 아파 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일주일간 입원해 있었는데 의사가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2003년 12월 29일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김씨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조혈계 암인 베게너 육아종 진단을 받았다. 완치 가능성도 작은 희귀암이라고 들었다. 이미 폐혈증과 바이러스 질환이 겹쳐 있던 상태였다.

    김씨의 삼성과의 싸움은 그의 몸이 약해진 이후부터였다. 싸움이 길어지며 더 쇠약해졌다. 그는 산재신청을 놓고 삼성과 줄다리기를 해왔던 지난 몇 년간의 과정을 꽤 오랜 시간 털어놓았다. 스스로 ‘삼성맨’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김씨는 회사로부터 “배신당했다”고 말했다.

    산재처리 요구하자 비방 않겠다는 등 조건 걸어 위로금 제시

    -삼성과 싸우지 않고 해결할 방법은 없었나?

    “인사팀 관계자가 날 부르더니 명예퇴직을 권유했다. 명예퇴직을 택하지 않으면 강제로 쫓겨날 수 있다는 뉘앙스의 말도 들었다. 구조조정은 누구나 쉽게 당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 나는 거부했다. 비록 병에 걸렸지만 계속 일하고 싶었다. 회사를 나가면 살길이 막막해진다. 그렇게 몇 년을 버텼다.

    그런데 삼성반도체 공장 안전성 문제가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기 시작하면서 인사팀의 태도가 갑자기 바뀌었다. 갑자기 ‘도와줄 것 없느냐’고 묻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말했다.”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왜 산재처리가 안 되었나?

    “산재처리를 회피하며 퇴사를 종용하며 위로금을 제안했다. 그런데 조건이 있었다. 인사팀 관계자가 서류를 갖고 왔다. 사인하라고 하더라. 그런데 이상한 문구가 적혀 있었다. ‘삼성에 대해 비방하지 말 것’,‘민형사상, 행정상 소송을 하지 말 것’,‘재판승소 해도 추가로 돈을 요구하지 말 것.’ 세 가지였다. 며칠 생각한 뒤 ‘이런 경우가 어딨나 싶어’ 위로금 계약서에 사인은 하지 않은 채로 그냥 퇴사했다. 배신감이 든다.”

    -삼성이 왜 산재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고 보나?

    “2001년 무재해 기록이 깨지기 전에는 기록경쟁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노조가 만들어지는 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 사업장에서 사고가 많아지면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에서는 간부들 중심으로 1년에 한 번씩 ‘노조 설립 방지’ 지침을 담은 내용의 인사교육을 받는다.”

    기흥 반도체공장 6-7라인 건물 한쪽 소나무 잎 누렇게 변해

    -지금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인가

    “삼성이 계속 나를 괴롭히며 연락하는 것이 힘들다. 난 삼성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는데 지금은 그게 무너졌다. 나를 포함해 내 주변에 아픈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이 든다. 내 주변 사람들이 이 공장에 취직한다고 하면 뜯어말리고 싶다. 아예 공장 근처에서 살지도 말라고 얘기하고 싶다. 기흥 반도체공장 6-7라인 건물 한쪽을 보면 수증기가 아닌 하얀 연기가 나온다. 산과 같은 화학물질을 빼는 곳이다. 필터를 거쳐도 100퍼센트 걸러지지 않는다. 옆의 소나무 잎이 다 누렇더라. 정부가 나서서 (삼성 반도체 공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허재현 기자 김도성 피디 catalunia@hani.co.kr
  85. 오리뎅이
    2010/05/12 03:22
    삼성에서 12년째 S/W engineer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수도 없이 많은 날을 밤샘도 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한 일도 하고 했지만..., 일할때 느끼는 보람이나 희열, 열정이 있어서 즐겁게 일했지, 위에서 까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일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군대처럼 수직적이고, 보수적인 조직 문화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21세기에 살아남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무진 애를 쓰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쉽게 바뀌는게 조직 문화라면 어느 회산들 얼른 후딱 갈아치우고 싶지 않겠습니까. 지난 십여년 S/W 개발자로서 삼성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매번 인터넷에서 삼성이 개발자 등쳐먹는다는 식의 기사를 보면...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일해 온 사람으로 저 개인적으로 무척 기분이 안좋습니다. 님의 글이 삼성 개발자들에게도 보여 졌을터이니, 모르긴 몰라도 자극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것/일것 같다는 추측성 발언들이 없다면 글이 더 신빙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 Eun
      2010/05/12 08:34
      삼성에서 일하시고 계시다고 서두부터 말씀해주시고 이야기를 해주시니 자신을 숨기고 욕하는 사람보다 백배는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오리뎅이님처럼 열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즐겁게 일하시는 분들을 욕하고자 쓴 글도 아닙니다. 님처럼 밤샘을 하면서도 즐겁게 일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삼성의 수직적인 기업 경영 방식에 불만을 가진 사람이 없을까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로 탈바꿈 하기 위해 노력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언론을 이용한 홍보성 기사,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태도는 바뀌질 않는군요. 아무리 개발자가 열심히 노력해서 제품을 만들어도 기업이 소비자에게 어떻한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좋은 제품도 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삼성의 행보를 지켜보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으니 안타깝네요.

      오리뎅이님 자신이 최선을 다해 열심으로 일하는것처럼 보기 좋은일이 없을겁니다. 개발자님들 모두가 오리뎅이님 처럼 밤세워 일해도 즐겁고 열정있게 일한다면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수직적이고 조직적인 문화에 익숙해져서 아무런 불만없이 일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기업 경영이나 전략에 대한 태도를 바꾸라고 쓴 글이 삼성 개발자님들의 심기까지 불편하게 만들어 드렸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일것 같다는 추측성 발언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밖에 쓸 수 없는 이유도 있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Eun
      2010/05/12 08:36
      시간이 되신다면 삼성에 관련된 블로그 포스팅들과 그 포스팅들에 달려진 댓글들을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삼성 공식 블로그의 댓글들도 좋구요.
      삼성에 관련된 언론 플레이성 기사들에 대한 댓글들도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그러면 소비자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 명화극장
      2010/05/13 21:23
      삼성이 하늘에 대가리를 쳐들고 손가락으로 가려봐야 사건과 사고가 수년간 그즈음 되면, 삼척동자도 알일!!!
      "김용철의 서류" 도 통하지 않는 정권에 살고 있다만,
      심판은 지방선거부터..심판 얼마 안 남았다..
      이건희! 건강, 친환경 투자 23조?
      반도체라고는 꼴랑 메모리 하나밖에 없는 너희들 공장부터 바꾸고,
      백혈병 퇴직자들 보상부터 해라 ㅇ ㄱ ㅅ ㄲ !!!

      다음의 기사 또 잘봐 ㅇ ㄱ ㅅ ㄲ ㄷ ㅇ !!!
      삼성전자 백혈병, 그 어두운 진실 ③
      반도체 공장서 34명 ‘암’ …산재 판정 아무도 없어
      “치료비 지원 끊겠다” 회유·협박…산재 신청 막아


      허재현 기자 김도성 피디



      » 삼성반도체 기흥공장에서 근무하던 중 백혈병에 걸려 2007년 사망한 황유미씨의 1기 추모제 모습.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맨 앞)씨가 촛불을 들고 거리에 앉아 있다.





      직장에서 일하다 암에 걸리면 회사는 어떤 태도를 보일까? 보상은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업무 관련성을 밝혀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산재 판정을 받는 일은 일반 회사에서도 쉬운 일은 아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노동자들도 마찬가지였다.
       반도체 산업 노동자들의 건강문제를 지원해온 시민단체 ‘반올림’의 집계를 보면, 지난 10여년 사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조혈계 암에 걸린 노동자가 34명이다. 이 가운데 벌써 13명이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산재 판정을 받은 이는 한 명도 없다. 왜 그럴까?





      “큰 회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그동안 삼성전자 쪽이 백혈병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신청을 포기하도록 설득해왔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숨진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56)씨는 2005년 6월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회사에 산업재해 처리 협조를 부탁했다. 그러나 삼성 반도체 김아무개 과장이 황씨를 찾아 들려준 대답은 뜻 밖이었다. “아버님이 큰 회사를 상대로 해서 이길 수 있으면 한번 해보세요.”

       회사는 황씨의 사직서를 강요했고 사직서를 쓰는 조건으로 병원비를 대주겠다고 약속했다. 황씨는 병원비 8천만원을 충당하기 위해 딸을 설득해 사직서를 썼으나 삼성은 병원비 지급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2007년 3월 6일 유미씨는 결국 숨을 거뒀다.







      “10억 정도 줄 테니 시민단체와 접촉 말라”
       2007년 9월 1일 한국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삼성반도체 공장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할 때 김아무개 반도체총괄 경영지원실 안전그룹장이 황씨를 찾아와 “10억 정도 해드릴 테니 사회단체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말라”며 회유했다. 황씨는 이 사실을 시민단체에 알렸다. 

       황씨는 지난 4월 중순 <한겨레>와 가진 인터뷰에서 “삼성이 산재신청을 포기하고 시민단체와 접촉하지 않는 조건으로 병원비와 보상비 등을 제시한 것은 백혈병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만들려는 술수”라고 주장했다.

      “사람 목숨을 놓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2010년 4월 15일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숨진 고 황민웅씨의 아내 정애정씨가 서울 서초동 삼성본관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정씨는 삼성반도체 공장 견학에 자신을 동행해줄 것을 삼성전자 쪽에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허재현






       지난 3월 31일 백혈병 치료를 받다가 숨진 고 박지연씨(삼성전자 온양 반도체공장 근무) 가족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애초 회사에서는 박씨의 투병에 무관심했다. 병원 면회도 드물었고, 사내모금을 했다며 적은 돈을 쥐여줬을 뿐이었다. 그런데 박씨의 소식이 언론에 오르내리자 회사의 태도가 바뀌었다. 회사 관계자가 박씨 가족을 찾아와 병원비를 대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건이 있었다. 회사는 박씨 가족에게 박 씨의 산재신청을 포기하도록 종용했다.

       박씨 가족은 2008년 4월28일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했다. 그러자 회사는 박씨에게 지급했던 치료비를 끊겠다고 통보해왔다. “사람 목숨을 놓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박씨의 어머니 황금숙씨는 속이 타들어갔지만 산재신청을 포기하지 않았다.

       산재신청을 준비한 가족들은 모두 비슷한 일을 당했다. 고 황민웅(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 근무)씨의 아내인 정애정(34)씨 역시 산재신청을 준비하다 겪은 일을 털어놓았다.

        “2005년 7월 아이 아빠가 숨진 뒤 2008년 2월께 산재신청을 준비하는데 회사(삼성 관계자)에서 전화가 왔어요. ‘죽은 사람 한 풀어주려다 회사에서 받은 돈(위로금)을 내놔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 계속 비슷한 전화에 시달렸어요.”

        삼성전자가 숨진 황씨가 치료를 받고 있을 때 의료비 일부와 위로금 등을 황씨 가족에게 지원했는데, 산재를 신청하면 이를 회수하겠다고 압력을 넣은 것이다.

      삼성전자 “산재 신청에 협조해 왔다” 서면답변 

       삼성전자는 이런 유가족들의 주장을 부인한다. 삼성전자 홍보팀은 <한겨레>에 10일 보낸 서신 답변에서 “삼성전자는 산재 신청에 협조해 왔고, 방해한 적이 없다”며 “병원비 지원 역시 회사 제도에 의해 지급되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삼성반도체 총괄 경영지원팀의 한 책임자는 “직원들이 퇴직 대상자를 상대로 부적절한 대화를 하는 경우가 없진 않지만 지금은 노동자가 산재신청을 원하면 이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겨레> 취재진은 “삼성전자가 무사고 기록을 유지하기 위해 산재 처리를 못 하게 한다”며 “삼성전자가 산재신청을 도와주지 않고 조용히 퇴사시킨다”고 밝힌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을 다수 확보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한 직원은 “(사고가 나면) 일단 퇴사시키고 없던 일로 만들려 한다”며 “퇴사하면 산재 처리가 더욱 어려워지니까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퇴사를 시키는 것이다”고 진술했다.

      산재 보험료 올라가고, 기업 이미지 훼손할까 봐? 

       희귀병인 베게너 육아종에 걸려 지난 4월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퇴직한 김태원(가명) 전 삼성전자 과장의 증언도 비슷했다. 김 전 과장은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했더니 삼성은 퇴사를 종용하며 조건을 달아 위로금을 제안했다”며 “위로금의 조건이 삼성을 비방하지 말 것, 민형사·행정상 소송을 하지 말 것, 재판에서 승소해도 추가로 돈을 요구하지 말 것 등 세 가지였다”고 폭로했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노동자들의 산재신청을 대리한 이종란 노무사는 “노동자들의 산재신청이 많아지면 산재보험료가 올라가고 기업 이미지가 훼손될 것이란 우려 때문에 기업들이 산재신청을 꺼린다”면서 “아픈 노동자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글/ 허재현 기자, 영상/ 김도성 피디catalunia@hani.co.kr
  86. 메롱
    2010/05/17 19:56
    ㅎㅎ 삼송...
    물론 애플이라고 문제가 하나도 없는 기업이진 않을꺼지만...
    삼송회장님은 깜빵갔다와도 우상숭배 ㅎㅎ
  87. :)
    2010/05/18 08:15
    면밀히 분석하셨네요. 어느정도 다 맞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아닌 사실에 근거해서 말이죠. S패드의 흥망성쇠는 두고봐야겠지만 만약 흥한다면 다른 여러 기업들도 자신감을 갖을테고 망한다면 애플은 배가 더 부르겠네요. 애플이 요즈음은 고약한 정책으로 돈맛을 보고 있거든요.. 시간이 조금 더 흐르면 사실에 근거한 결과가 나오겠네요.^^
    • Eun
      2010/05/18 08:33
      애플도 강력한 경쟁 엽한군들이 나오는 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애플뿐 아니라 모든 기업이 다 마찬가지 일겁니다. 1등이라고 안일한 대응을 했다가는 소비자들에게 금방 외면 당하게 될테니까요.
      영원한 1등도 없고, 영원한 적도 없는 경쟁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88. ddd34
    2010/05/24 23:42
    난 부담스럼 9인치보다 7인치가 좋고
    장남감같은 앱보다는 그냥 인터넷 잘되고 동영상 인코딩 안해도 되는 장비면 되고.
    안드로이드도 요즘 보니 쓸만한것 같고...
    사람들 애플 애플하는데 막상 내가 필요한 인터넷이랑 동영상보기는 최악의 기기더구만...
  89. Raimsoft
    2010/05/24 23:50
    저는 쓰신 글에 약간의 왜곡이 있다고 봅니다.
    안드로이드OS 플랫폼은 애초에 스마트폰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든 포터블 기기에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안드로이드 SDK 1.0부터 2.2까지 추가된 API들 또한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스마트폰용으로만 발전되어왔다는 말은 좀 더 설명이 필요할 듯합니다.
    그리고 화면사이즈가 7인치로 정해진 것은 주관적으로 가장 적당한 사이즈라고 봅니다.
    HP에서도 7인치가 사용자가 기기에 인터렉션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화면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90. ㅇㅇ
    2010/05/29 01:27
    삼성이나 애플이나 거기서거기
  91. ㅎㅎㅎ
    2010/05/30 02:05
    당신들이 왜 집이 가난한지 생각해보세요... 당신들은 정녕 혁신을 하는일을 하나요? 아니면 말만 살아서 당신들하는일 말고 이런쪽의 일만 그런걸 바라나요? ㅋㅋㅋ 정말 궁금하군요... 애플빠들... 추종만 하지말고... 자신들의 일에서도 그렇게 해보세요... 그럼 대한민국 수준 올라가고 자연스레 시장논리로 조절됩니다. 이런 얘기들 들으면 구역질나~ 혁신은 각자 자신들의 현업에서부터 하세요...
  92. 율리
    2010/05/30 06:44
    제가 봤을때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패드나 다 망할 것 같은데요?
  93. 곰사마
    2010/05/30 13:51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주황색 부분 글은 참 공감이 많이 가네요.
    삼성은 넷북때도 그랬고 상황보다가 되겠다 싶으면 시장에 들어오곤 했는데
    이번에는 컨텐츠 부족으로라도 잘 안될것같네요..
    옴니아1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도 많이 가고요 ㅜ.ㅜ
  94. Hello
    2010/05/30 20:57
    좋은 글인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기업 중 하나인데
    지적을 뛰어넘어 이건 완전 삼성 깎아내리기인것같네요;
    저는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보면서
    "아 애플이 요즘 대세인가?"
    이정도 생각했었습니다.
    모든사람들은 대세를 따라가는것이 아닌가요?
    물론 님이 이런 글을 지적하신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기업중 하나가 그랬다는것을
    따끔하게지적하면 되는걸
    굳이 꼭 이렇게 깎아내리시면서까지
    말하실필요는 없으실것같습니다.
    물론 공감대도 있고 삼성이 수입만을 위하여
    투자하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그점에서는 물론 삼성도 더이상 개발 안하고
    진보를 위한 모방이 아닌 수입을 위한 모방은
    물론 문제가 있는거죠
    그래도 기왕 우리나라 기업이 개발한다그러면
    따끔한 지적은 좋지만
    깎아내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95. haha
    2010/05/30 21:38
    필자는 아이패드보다 다른기기가 소프트웨어적으로나 하드웨어적으로나 상대하지 못하기때문에 출시하지 마라는 식으로 얘기를 풀어나가고 있네요. 아무리 좋은 수식어를 사용해서 두리뭉실 얘기하는듯 하지만 결론은 그거잖아요. 그럼 일본이 반도체 즉 램개발할때 우리는 램 만들수 있는 공장조차 없었습니다. 그럼 일본은 몇백배 앞서 있으니 따라가 생각도 하지마라 이런식이네요. 마이크로소프트가 왜 독점아닌 독점 기업이 된줄 아십니까? 가정에 윈도우쓰지않고 리눅스 OS/2 쓰는집 있으면 저에게 쪽지주세요. 없습니다. 아이패드가 태블릿PC에서 독점을 하게되면 우리나라 컨텐츠 개발자들에게도 전혀 힘이없습니다. 달라는대로 로얄티 줘야하고 블리자드처럼 배짱장사를 하려합니다.이돈내고 하기싫으면 하지마라. 우리 나라 대표기업 삼성이 출시를 만약 한다면 그 제품이 비록 쓰레기라고 할지라도 전 구입해 줄겁니다. 왜냐하면 반도체나 LCD처럼 비록 뒤져있었지만 지금은 코리아제품 넘버원을 세계가 외치는 상황이 반드시 올꺼라 믿기 때문에 도전하는 것이 도전하지 않는 쓰레기보다 100000배는 낫기 때문입니다. 로또는 확률상 번개 8번 동시에 맞을 확률이기 때문에 안산다? 사지 않으면 5등의 기회도 없는 것입니다.
  96. haha
    2010/05/30 21:45
    필자는 아이패드 아이폰만을 그외의 제품은 사면 사기 당하는것과 같다는 식으로 결론을 표출하고 있는데... 그건 당신만의 선호도일뿐 아무리 좋은 스마트폰을 어떤 누군가에게 준다한들 그 사람의 방식과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스펙으로나 편리성으로 따지면 또 말싸움이 되겠지만 애플 화상통화도 안되고 그리좋지 않습니다. 아시지 않나요? 그냥 OS하나 잘만들어서 앱스토어 하나구축해서 소프트웨어 장사하는것처럼 보이고 배짱장사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일례로 제가 컴퓨터 장사하는데 외국손님들 오면 10명에 4명은 애플 별로다 확장성 없고 배터리 불편하고 외국사람들도 불편해 하는 사람 많습니다. 애플외에 어떤 제품은 준비가 안되어 있기때문에 별로다는 결론은 아무튼 애플빠라는 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다른 제품을 비방할것이면 다른 제품의 장점과 미래도 같이 볼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97. haha
    2010/05/30 21:55
    마지막으로 저도 아이폰 아이패드 상당히 좋아합니다. 저스펙인듯하면서도 미끄러지듯이 처리되는 감각적인 애플만의 OS도 감탄스럽구요. 확장성은 없지만 머든지 다 가능한 소프트웨어로의 커버등은 스티브잡스의 경영을 엿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연히 먼저 만들었고 먼저 시작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가 매우 많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산 소프트웨어는 걸음마 단계라는걸 아시죠? 머 배터리표시기정도는 외국산껄 쓸수 있겠죠. 중년층 이상이 아이폰 아이패드 영어로 되어있는 url치는 dmb를 각종 3g설정, 소프트웨어설치, 아이튠즈동기화, configuration설정 등을 할수 있을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한국말이 많이 들어간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하고 앱스토어가 자기네들꺼지만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들의 소중한 프로그램이 1위를 할수 있도록 우리가 구입해줘야 하고 힘을 싫어 주어야 하겠지요. 다른 프로그램이 너무 잘 만들었고 상대 할수 없으니 시도조차하지마라 "삼성의 S패드가 망하길 바라는 이유!" 공감할수가 없네요. 끝
  98. CHJ
    2010/05/31 00:46
    영원한 1등은 없다지만, 본문을 읽고 있으면 그 누구도 애플을 넘어설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본문에서 S-패드가 출시될 시점이면 만개 이상이 될 아이패드용 앱들을 어떻게 이겨낼거라고 하셨는데,...올해 안으로 삼성은 S-패드를 출시라도 했지만 계속 미루고 있는 다른 기업들은 만개 이상이 아니라 억개 이상이 되었을 때 나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결국 애플을 당해낼 기업과 제품은 없다. 이런 결론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물론 삼성이 아무런 준비없이 서두르는 모습은 정말 빤히 보입니다.
    그래서 매우 실망스럽고 쓴소리를 하고 싶기도 하지요.
    하지만 문제는...삼성이 크게 망해서 정신차린다 하여도.. 삼성이 크게 망하고 난 후 삼성 밑에 딸린 중소기업들은 괜찮을지 그리고 중소기업이 없다면 아무리 삼성이 정신차린다 하여도 받침대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데 과연 다시 일어서서 세계에 다시 삼성이란 이름을 떨칠 수 있을지 여러가지로 생각해야합니다.
    적절한 비판은 서로에게 좋은 약이 되지만 '망해버려!'라는 이런 말은 비판이 아니라 정말 비난입니다.
    비난을 한다는 자체가 객관적인 관점보다는 애플의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99. 애플빠
    2010/05/31 00:51
    필자는 애플빠군요..애플꺼 아니면 다 싸구려다 이말이네욯ㅎㅎ
  100. CHJ
    2010/05/31 00:51
    상품의 평가는 상품이 출시된 이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태블릿PC개발하지 않겠다 하였는데 개발을 한다고 발표했던 것 처럼.
    지금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글을 읽고 있으면 애플빠가 삼성빠에게 너네 망해버려라고 싸움을 거는 것 같아서 그냥 웃음이 조금 나는군요.
    애플의 안 좋은점도 분명히 있는데,.. 거기에 대해 이런 글을 적어보는건 어떠신가요?
  101. 빵꾸똥꾸
    2010/05/31 02:29
    글쎄요.. 스티브 잡스가 1년전 애플에서 테블릿pc가 나오면 쓰레기일것이다 라고 말한 것은 어떻게 보시나요?
    1년후 아이패드를 내놓았는데..
    설마 애플도 1년만에 아이패드 내놓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
    거짓말을 하는건 안되겠지만 한 기업의 전략만큼은 제외가 된다고 봅니다.
    글쓰신것을 보면 그저 삼성에서 안내놓겠다고 했는데 왜 내놓았냐, 왜 나를 속였냐 라는 분풀이 같습니다.
  102. 롤탱
    2010/05/31 02:42
    삼성 디지털액자에... 펜4이후 사용되지 않는 USB 1.1규격 들어갑니다.
    다른제품들도 삼성꺼 애플제품처럼 분해시켜보면 아주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 회사.
    그리고 S-PAD 기사들은 모두 7인치 AMOLED라고 선전하더군요.
    기자들이 잘못듣고와서 그렇게 말하는걸까요. 아님 의도적으로 그렇게 흘린걸까요?
    저는 아이폰, 아이팟, 맥북프로 사서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쓰면 쓸 수록 믿음이 가는 회사 애플. 사람들이 말하는 단점도 대부분이 언론에서 뻥튀기 된 것들입니다. 안써보면 말도 말라는 말이 있죠.
  103. 롤탱
    2010/05/31 02:48
    아참~ 스팩 잘못흘리기는 예전에도 몇번 나왔던거같은데... 겔럭시 cpu 클럭이었던가요?
    그리고 주변에 옴니아2 사서 잘 쓰고있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스마트폰으로서가 아니라 터치폰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쓸려고 마음먹은사람들은 제 아이폰 보고 한없이 부러워하며 울려고 합니다.
    대리점 직원의 말에 속아서 약정 거의 없이 싸게산듯하게 샀는데.. 데이터 요금제 없이 산 사람들은... 제 아이팟 보고 한없이 부러워하며 울음을 터트립니다. 데이터 플랜 없는 스마트폰은 아이팟보다 못하니까요.
  104. asdd
    2010/06/02 18:32
    제목만 봤는데
    매국노같은놈 ^^
  105. sbs2tv
    2010/06/02 23:41
    댓글 안봐도 빨갱이 매국노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뿌리를 내렸는지 알것 같다

    난 대한민국인이지 삼성 아니 빨성공화국의 빨갱이가 아니다 난! 빨갱이가 싫어요!!!


    아 이런 말하면 잡혀갈려나?
  106. sbs2tv
    2010/06/02 23:50
    이래서 삼청교육대가 다시 출범해야 한다는거다

    빨갱이 매국노따까리부터 하나하나 족족 다 잡아가둬서 애초에 깊게 내린 삼숑이나 엠비같은 기생충 뿌리조차 스스로 고사하도록 토양부터 하나하나 바꾸는게 대한민국을 빨갱이 매국노 공화국 아이티 갈라포고스 코리아 그리고 후진국을 벗어나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다

    반쪼기리 갈라서 모조리 가둬서 갱생시키자 아오지 탄광과 수용소를 벤치마킹하자 일본제국의 마루타도 들이자 그래서 이를 통해 발전시키면 대한민국은 바뀐다 분명히
  107. 애드홀릭
    2010/06/03 00:37
    삼성이든 엘지든 스마트폰이건 테블릿 PC시장이건 성능이 좋은 제품 만들어도 아이폰에 100전 100패 시장약화의 본질이 뭔지 파악도 못하고 성능만 좋은 것으로 마구 만들어 내는건 소비자들 우롱하는 짓인건 확실함. 좋은 제품 잘 개발 하는 자세는 좋지만 일단 만들어 팔고 그후 소비자들을 외면 하는것이 잘하는 짓인지... 애플이 인정 받는건 첫째 잘 만든 하드웨어 두번째 그 하드웨어를 아끼고 잘 쓸수 있도록 만들어논 소프트 웨어 시장(약 2~300% 활용 가능) 세번째 소비자의 편의 제공에 대한 끝임없는 애플의 노력~!! 머 물론 애플의 정책에 100%로 만족하지 않지만 삼성의 만족도에 비하면 다들 애플을 선택일것임...
    예전에 삼성에서 pmp를 구매한적이 있었는데 펌웨어 하나 제대로 만들지 않더라 그이후 삼성 제품은 거들떠도 안봤는데 역시나 스마트폰인 옴니아,옴니아2는 벌써 뒷전이고 갤럭시a나 s만들어 또 팔아 먹으려 하내... 스마트폰은 내 손안에 pc인데 pc에 윈도우만 하나 깔려 있고 나머진 전부 소비자 책임...지뢰 찾기나 열심히 하라는 격이지.... s-패드라 쯧쯧 e북하나 고따위로 만들어 놓고 20만원 이상 판매하는 것들이 멀 대단하게 만든다고 기대는 안하겠지만 세계적인 트랜드와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 못하는 경영진들의 지시에 밤새서 열심히 만드는 개발자들이 불쌍하다. 생각해봐라 개발자들이 안될꺼 뻔히 아는데 밤새서 만드르라니.. 짜증이 얼마나 나겠냐 그런데서 좋은 제품이 탄생 할일 없다....
    • Eun
      2010/06/03 23:06
      무조건 새제품을 만들기 전에 제품을 선택한 소비자들을 조금 더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08. 이겐
    2010/06/03 02:29
    의외로 성공할 꺼라고 점쳐봅니다. hp 슬래이트와 ms 쿠리어는 태블릿 PC 입니다. 아이패드는 태블릿 PC 라고 보긴 무리가 있죠. 아이패드는 인터넷이 가능한 PMP, mp3, e-book 정도로 보는게 맞습니다.(혹자는 티지탈 엔터테이먼트 소비기 라고도 하더군요.) 즉 지금 취소된 제품들은 태블릿형 umpc 들입니다. 흠 하드웨어 - 삼성 VS 애플. 컨텐츠 - 구글 안드로이드 VS 애플 앱의 싸움이 되는 겁니다. 컨텐츠 삼성 VS 애플 이면 삼성의 완패겠지만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의 싸움이면 안드로이드가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지금이야 앱에서 애플이 앞서있다지만. 애플은 기껏해야 아이폰, 아이패드고 안드로이드는 수많은 기기이니 1년만 지나도 전세 역전이 될꺼라고 봅니다.
  109. ^^*
    2010/06/03 07:33
    뭐 이래저래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Super Fast Follower가 쉬울꺼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Super Fast Follower가 수웠으면 비슷한 기업들이 많이 생겼겠죠... 그렇지 않은걸 보면 그것 역쉬 쉬운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기업이 있기에 다른 기업들도 긴장하는거죠. 웃기는 얘기지만 남들보다 개발기간이 1/2 혹 1/3 밖에 걸리지 않는 것도 분명 능력은 능력입니다. -_-;;
  110. sugirane
    2010/06/03 20:54
    근데.. 웃기는건....지금은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나중에 다시 하드웨어가 중요해질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ㅋㅋ 뭐..먼~~훗날에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요... 모든 소프트웨어가 공유가 된다면! 말이죠..ㅋ 지금 저렇게 따라가기 급급한데... 뭘 어떻게 성장을 할껀지.. 심히 기대가 됩니다..ㅎ
    • Eun
      2010/06/03 23:08
      저도 기대가 됩니다.
      제품이 나올때는 언론들이 어떻게 칭송할지도 기대가 되구요. ^^
  111. 서울하늘
    2010/06/03 21:55
    어느쪽에선 삼성이 umpc개념으로 오래전부터 계획이 있었다고 하던데요
    안드로이드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그에 맞춰 수정된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게 맞나요? 그리고 어차피 시장이란게 초기에 선점하는자가 있고
    후발주자도 있고 역전하는 자도 있는건데요..애플이 시장을 초기에 잡았다고
    후발주자들은 다들 병진 취급하는게 온전한 평가일까요..
    애플이 아이패드 만들었으니 앞으로도 컨텐츠소비기는 애플만 독점해야 하나요?
    • Eun
      2010/06/03 23:04
      UMPC는 윈도우 계열이고 S-패드는 안드로이드 계열이죠. UMPC는 예전에 이미 사업을 접었구요. S-패드는 아이패드의 흥행을 보고 나서 시작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후발주자들을 다 병진 취급하는게 아닙니다. 남들이 수년동안 준비해 개척한 시장을 수개월안에 따라가려고 하는게 문제죠. 무조건 아래사람 들들볶으면 다 되는줄 아는 경영진이 문제라는 겁니다. 남들이 개척한 시장을 보고 항상 부정적으로 언론에 이야기 한뒤 성공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뒤따라 가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 어느 시장도 개척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게 문제라는 거구요. 혁신적인 제품을 홍보로만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여전히 언론을 등에 없고 산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글의 요지를 조금더 잘 파악하셨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112. 이쁜왕자
    2010/06/03 22:24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8&newsid=20100604093206227&p=ned&RIGHT_DIGI=R2

    S-pad 유출 사진이 떴네요.
    대항마라 그런지 참 비슷하게 생겼네요..
  113. 흑백따
    2010/06/03 23:01
    디자인도 그렇고 뭔가 쌀티 나는 어설픈 제품이란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중국에 조소를 날리지 마라. 복사제품이나 만들어 파는 건 우리도 만만치 않다.
  114. 세분화
    2010/06/04 01:42
    1)태블릿PC(9" ~ 10";) --> 집에서 가사일하는 가정주부용/ 또는 할머니/할아버지용
    2)MS 쿠리어 --> 무거운 책가방을 해결해 줄 아이들/학생들 학습용/ 께임용
    3)5" or 7" 용 PMP/PDP/PSP --> 직장인/여행자
    4)노트북 --> 개발자용 (위의것이 소비재 라면, 이것은 생산재)
    5)데스크탑은 사라질것 같구요.
    물론 위의 4가지 다 wifi, 3G 기능 다 되서, 전화는 다 될것 같구요.
    아마도 이렇게 정보기기가 4가지로 분화될거 같네요.
    • Eun
      2010/06/11 13:35
      쿠리어라는 프로젝트는 없어졌습니다.
      MS에서 다음 태블릿 프로젝트가 또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115. 김지호
    2010/06/05 00:49
    S Pad가 아니라
    Galaxy Tab인데요?
  116. 지나가는이
    2010/06/11 00:30
    pc사업부와 무선사업부 두군데서 모두 타블렛 준비중입니다.
    갤tab은 무선사업부쪽 꺼구요.
    pc사업부쪽은 나온다면 윈도우즈 임베디드 컴팩트7 기반으로 나오겠죠.

    7인치의 어정쩡한 스크린이라...아이패드의 경우 포터블기기로는 너무 커서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7인치의 경우 기존 3.5~4인치의 폰/pmp와 차별성을 두면서도 적정수준의 휴대성도 잡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 Eun
      2010/06/11 13:38
      나와보면 소비자들이 어떤 사이즈에 더 호감이 가는지 알겁니다.
      4인치, 4.3인치, 그리고 델의 5인치까지 모바일 기기가 나온걸 보면 7인치와 5인치와의 차이가 얼마나 날런지 모르겠습니다.
      7인치 이상이 넘어가면 주머니에 넣고 가지고 다니기 어려운건 마찬가지지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기기에 비해 휴대성이 떨어진건 당영한 이야기겠죠? ^^
  117. LYS
    2010/06/11 12:37
    제가볼때 삼성이 s패드를 만드는건 비지니스면에선 실패할지 모르나 지금 부터 연습해두지못하면 결국은 애플에게 시장을 헌납할 것입니다.저도 아이패드를 쓰지만 당분간 적수가 없을것 같지만 삼성같은데서 한번 그럴 듯한 물건하나 풀어주면 좋겠네여. 아이패드도 화면은 크지만 아직 들고 다니면서 쓰긴에 좀 무겁습니다.화면이 좀작아도 가벼웠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다분히 서양중심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동안 미국기기를 안써봐서 그런지 왠지 좀 다른다는 느낌도 들더군요.한글 입력방법도 그렇고.천지인입력도안돼고.삼성은 분발해서 반드시 국내시장을 어느정도 합니다. 뭐 꼭 삼성이아니라도 말입니다. 일본은 완전히 아이폰천지입니다.저희회사는 아예회사전화를 아이폰으로 해버리더군요. 아마 일본 스마트폰은 그냥 힘도한번 못써보고 아이폰에게 밀려버렸습니다.그런거 보면 가능한한 빠른시기에 스마트폰 사업을 강화해야 국내시장도 지키고 해외시장개척도 될거라 봅니다만,,
    • Eun
      2010/06/11 13:42
      일본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상당히 인기 있는걸로 들었습니다.
      삼성이 S패드를 만드는게 나쁘다는 소리가 아니죠. 시간적 투자 없이 무조건 따라한다는 경영 습관이 나쁘다는겁니다. 남들 2년걸려 한 일을 꼭 단기간에 따라가려고 하는 습관을 이야기 하는거죠...아이패드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들려면 애플이 노력한 시간과 에너지 배 이상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수년동안 준비한 애플의 제품을 단 6개월도 안돼 따라가려 한다는 계획과 실행 자체가 잘못됐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갤럭시의 UI가 애플과 거의 똑같은 모습, 삼성의 블랙젝이 블랙베리와 이름과 디자인까지 비슷한 모습...이런 결과를 보고 싶지 않아 쓴 글입니다.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 생각은 안하고 단순 카피에서 그칠까 염려되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18. 나그네
    2010/06/13 23:48
    저는 약간 다르게 생각해요. 이름이 어찌됐건 S패드가 출시된다는건 사실 반길만한 사실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선택의 권한이 주어진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네요. 다만, 지적하신 스크린 사이즈는 정말 어중간하네요. 예전에 7인치 제품을 썼었는데, 이건 이도저도 아닌 진짜 어중간하더군요. 7인치는 네비용으로가 딱인듯. 그런데, 이번에 또 7인치라니.. 대체 S패드의 용도를 뭐라 생각한건지.. 하지만, 그걸 제외한 나머지 SPEC이나 소프트, 아직은 부족하지만 성장중인 앱.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을 따라한다고 지적하신 것도 공감은 가지만 그게 크게 잘못됐다고는 말 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진 환경이 있는데, 그와 영 딴판의 다른 환경을 제공한다면 분명 많은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고, 결국 그 제품은 사장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갈수록 모든 것이 비슷하게 닮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기존의 환경을 좀더 발전시켜서 어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사용자측면에서도 그게 더 반가운거구요. 하지만, 이번 S패드는 소문대로라면 실패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 좀더 다듬고 최적화하고 특화해서 나와야지 이대로 나왔다가는 일부 극성 팬들에게만 좀 인기가 있을까? 그런 면에서 볼 때, 좀더 늦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할 수 있다..라는 저력을 보여줬음 하는 기대가 있어서요. ^^ 아참!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0/06/16 20:57
      그저 따라한다고 뭐라 하는건 아니죠....대기업의 임원이 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못하는것이 문제이고, 항상 남의 제품이 성공할때만 그 시장에 들어가는게 문제인거고, 경쟁 제품을 항상 단기간안에 만들려는게 문제인거죠...
      이러한 문제들이 없다면 삼성도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세상에는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존재하지만 제품을 만드는데는 무조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술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겠죠...무조건 다그쳐서 단시간안에 승부를 거는 습관을 버렸으면 좋겠네요.
  119. 너비
    2010/06/14 15:23
    ㅇㄴ
  120. 에오닐
    2010/06/14 17:29
    애플이 모바일 디바이스를 연구하기 시작한건 1987년 뉴튼때부터입니다. 스컬리 덕에 삽질을 좀 오래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쉽게 나온 기기가 아닙니다. 아이폰 앱들과 뉴튼과의 유사성을 생각하면 따라갈 수 없다고 느껴집니다. http://en.wikipedia.org/wiki/Newton_(platform)
    • Eun
      2010/06/16 20:57
      애플을 따라 잡을려고는 하는데 노력한 시간은 따라할려고 하지 않네요. ^^
  121. 짝퉁S패드
    2010/06/15 00:31
    그래도 판매량은 꽤 될겁니다.
    옴니아가 삼성계열사, 삼성하청, 공공기관 등 여기에 판매한 대수만 해도 어마어마했거든요. S패드도 저런식으로 하면 일단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팔고 시작하죠. 물론 경제적으로 봤을때 좋은 부품들은 조합해서 쓰레기를 만들어서 그런것이 시장에 돌고 결국은 소비자들에게 아무 효용이 없다는것이 너무 싫네요.
    • Eun
      2010/06/16 20:58
      언론이 엄청 홍보해 줄테고 공기업, 삼성 계열사, 하청업체들에게 강제적으로 줄수도 있겠죠...과대 광고나 언론 플레이에 속아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겠구요. 제대로 승부를 걸면 안될까요? ^^
  122. 짜증나는건
    2010/06/15 00:33
    정말 짜증나는건 아이패드가 반응이 시장에서 반응이 안좋을것처럼 보일때는 태블릿PC진출 안한다고 하다가, 아이패드가 성공하니까 서둘러 다시 S패드 출시함. 이거 진짜 너무 추하네요. 삼성 그래도 글로벌기업 아닌가? 그런데 경영전략은 3류 중소기업과 다를게 없음
    • Eun
      2010/06/16 20:59
      넷북 시장일때도 똑같은 반응을 했죠...
      한기업의 임원이라면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정도는 져야 하지 않을까요?
  123. 그저웃음
    2010/06/16 11:53
    삼성은 애플처럼 OS를 만들어 판매하진 못합니다.
    삼성이 애플처럼 사파리 브라우저를 만들어 탑재하진 못합니다.
    그렇지만,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는 그 노력은 누구도 잡을수 없습니다.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는 그 자부심은 누구도 잡을수 없습니다.
    누구보다 뒤쳐지지 않는 그 연구는 누구도 잡을수 없습니다.

    애플처럼 OS를 만들어 탑재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는 안드로이드 OS의 무한한 성능은,
    IOS처럼 소스를 공개하지 않고 오픈 소스라는 점으로써,
    정말로 안드로이드 OS의 발전은 기대가 됩니다.

    애플처럼 브라우저를 만들진 못합니다.
    하지만,
    애플이란 세계에 빠져서 세상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은 넓습니다. 그만한 브라우저를 만들 사람들은,
    아니 그것보다 더 뛰어난 브라우저를 만들 사람들은,
    세계에 널려있습니다.

    애플처럼 닫힌 기업보다는,
    구글처럼 열린 기업으로.

    애플이 길을 연다면,
    개척 할 줄 아는 삼성을.

    약속을 지켜 자존심을 지키는 애플보다는,
    자존심보다는 우리것을 지키는 삼성을,

    돈만 목적으로 하는 애플보다는,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구글을.

    게다가 S패드에 대한 좋은점은 별로없고, 비판적인 내용밖에 없네요.
    이 점은 그저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몇마디하자면요.

    교훈을 위해서, 단지 애플을 번창시키기 위해서, 좋은 경쟁이 아닌,
    나쁜 경쟁으로 몰고가기 위해서 이 글을 쓴거밖에 안보입니다.
    무조건 따라만 하면 안되는건가요? 뭐든지 뒤쳐지면 그걸로 끝입니다.
    몇십년, 아니 몇백년 기술을 따라잡으려면,
    대체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동원되어서 있는 기술을 다시 만들어야합니까?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전부 모방입니다. 모방없이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따지고보면 스마트폰이니, 집전화니, 아이팟 터치니, ~패드,
    이런것은 다 어떻게 하면 이것보다 편리하게 쓸수 있을까? 이것과 이것을 합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에서 보면 전부 모방입니다. 왜냐고요? 월래것을 기본으로
    다른것을 추가한것이니까요. 그렇게되면 완전 다른것이 되겠지만 말이지요.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세상이 발전하고, 돈도 많이 생기고 하니까, 여러가지에
    대해서 참견하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저렇다 해서
    꼭 따라가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언제나 제자리이기 때문이지요.

    그리 좋은글은 아니었지만,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6/16 21:03
      삼성과 구글은 같은 기업이 아닙니다.
      삼성은 개척을 하는게 아니라 개척한 길에 편승을 하는겁니다.
      구글이 무료로 OS를 제공하는 이유를 모르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삼성의 노력, 자부심, 연구라...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약속을 지켜 자조심을 지키는 애플보다는
      자존심보다 우리것을 지키는 삼성이라...
      무슨 말씀을 표현하려는것인지 이해 못하겠네요.

      모방에서 모방으로 끝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모방에서 새로운것을 창조해 내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차이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죠.
  124. 아핫핫
    2010/06/17 03:58
    물론 애플 아이패드가 기능도 좋고 디자인도 좋은건 사실이지만
    가격이 원래 비싼데다가 우리나라 환전수수료가 몇십만원이나 붙는다고 해서
    절 포함한 사람들이 좀 안좋은 기색을 보이고 있네요
    현재 일본이 가장 적은 환전수수료가 붙었고
    독일이 가장 많은 환전수수료가 붙었다고합니다.
    아마 우리나라에 아이패드가 출시되면 독일보다 더 많은 수수료가
    붙게 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렇지만 s패드는 우리나라의 삼성이 만든것이여서
    환전수수료가 붙지않을뿐더러
    더 작은사이즈에 가격도 아이패드보단 쌀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물론 기능이며 디자인은 아이패드가 훨씬 좋지만
    이왕이면 저는 s패드를 사려구요

    뉴스나 신문 같은 곳에 우리나라 기업의 외국에서의 반응이 뜨거우면
    자연스럽게 자랑스런 마음이 들지않으세요??

    삼성이 외국에서 꽤 떴고, 인기를 얻고있는게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잖아요.
    삼성기업도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전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라고 하면 거의 삼성이 딱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된 것이 단지 우리의 관심으로 된것이아니라
    우리의 관심과 사랑을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열심을 다해 일을 한것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일인가요?

    모방이란 것은 남의 것을 따라하는것, 남의 생각을 따라하는 것 입니다.
    앞으론 더 많은 터치패드가 나올텐데
    그 패드들을 만든 회사들을 무조건 싫어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신다면
    그게 더 잘못된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Eun
      2010/06/21 08:47
      왜 망하기를 바라는지를 잘못 해석하신듯 합니다.
      S-패드인지 갤럭시 탭인지 하는 제품이 망하길 바라는 이유는 자세히 적었습니다. 무조건 모방이 나쁘다고 쓴적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정독해 주시길 바라구요. 삼성이라는 기업의 입장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5. ㅇㄴㄹㅇㄴㄹ
    2010/06/19 13:25
    가족경영....... 우리나라는 진짜 고인물 같다는 느낌. 징조가 보이던 것이 이제 제대로 썩어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삼성은 그걸 알러는지. 국민 대다수가 삼성이 우리나라 다 먹여살리고 중소기업 살리는 지 아는 데 어쩌다 그렇게 생각하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전 살다가 살다가 이런 악덕기업은 처음 봤습니다. 국가를 단 하나의 기업이 먹여살린다는 시스템. 잘 못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성 탓인지 중소기업을 하청 받아서 일하는 업체로 알고 있더군요. 중소기업은 하청 받고 부품 만들어주는 회사가 아니라 자신만의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곳입니다.(물론 부당한 비리가 끊이질 않는 한국에서는 불가능하겠군요) 님 말대로 실패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반성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왜냐면 실패하더라도 그들의 물건을 사줄 '봉'이 있으니까요. 적자난 거는 다른 기계 만들어 팔 때 이상한 조건 붙여서 소비자를 벗겨먹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s패드 성공한다쳐도 오래갈지 모르겠네요. 알다시피 삼성은 소비자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던져준 한계적이고 협소한 범위의 기능만을 사용하게 합니다.(그러다가 디자인 살짝 변형하고 전에 만든 것에다 아주 소소한 기능을 하나 얹어 팔아먹죠. s패드 성공하면 디자인 변경만 살짝 된 것들이 무수히 쏟아질지도 모릅니다. 넷북처럼요.) 과연 소비자들이 여기에 얼마나 큰 매력을 느낄까요? 그냥 비슷한 거 넷북 사서 쓰죠.

    (사담으로..;;;;;;;;;;;; 전에 신문에서 스티븐 잡스와 삼성 패밀리의 사진이 본 적이 있습니다. 스티븐 잡스를 보고 놀랐습니다. 정확히는 눈빛이었지요. 정말 뭔가를 창조해내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순수함이 있더군요. 여유롭고 아이같은 호기심까지 충만하고요. 그걸 보고 삼성 패밀리를 보는데.. 살벌하더군요. 순수한 모습은 커녕 방해되는 것은 제거하고 남을 밟고 올라 승리하고 쟁취하기만 하려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듯했어요. 스티븐 잡스는 옆집 아저씨같은 느낌이라면 삼성 패밀리는 어렸을 때부터 철저하게 교육된 독식자 자체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ㄷㄷ)
  126. DK
    2010/06/21 00:26
    시원하게 망하리라 믿습니다. (주어 없음)
    S패드~~ 누군가 많이 사겠죠. 참고로 저는 아이패드나 사겠습니다.
  127. 들어봤어요
    2010/06/21 04:39
    이글은 머..삼성 깍가 내리기라고 생각되네요..일단 재품 자체를 보지도 않고 비판하고..댓글보니 비판하는 의견은 무조건 그런게 아니며 삼성이 잘못됫하고하시는데..소통을 잘 못하고 있는건 이글을 쓰신분이 아닐런지요..소통이란건 서로서로 간에 인정하며 나쁜부분을 보충해야하는데 글쓴이분은 한쪽입장에 치우쳐 한쪽으로바께 생각을 못하는게 아쉽군요..
    글쓴이분의 의도는 알겟지만 삼성을 맹목적으로 한다는게 아쉽군요..님의 입장이 님이 쓴 이글의 삼성과 같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un
      2010/06/21 08:44
      국내 언론들이 100% 갤럭시S에 대해 칭찬만 할때 해외언론들은 장단점을 골고루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아이폰을 이길거라고 할때 해외언론은 아이폰과 비교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안드로이드폰으로 보고 제품 자체만으로 분석을 하고 평가를 하죠.
      제품 자체가 나오지도 않을때부터 완벽한 폰이라 자랑질 하는 언론에 대해 어떻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에 의해 한쪽으로 치우친 시선을 다른 한쪽에서 바라 보고 소비자들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론이 왜 그런 역할을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28. 애플이 글케 조아 ^^
    2010/06/21 04:57
    글 잘 읽었네요.. 댓글들도 그렇고 급변하는 스마트 기기 시장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엿볼 수 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데.. 삼성이 출시계획 없다가 부랴부랴 땡겨잡았는지, 국내 소비자를 정녕 베타 테스터로 여기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물간 퇴물 취급받던 애플이 최근 2~3년사이 최고의 기업으로 여겨지게 된 배경도 어리둥절하긴 마찬가지네요.. 애플의 창의성이야 매우 인상적이지만서도, 이만한 충성도를 받을 만큼의 기업인지도 잘 모르겠고.. 또한 모두들 알다시피 수십조 매출의 1/3을 무선사업으로 벌어들이는 삼성이, 경쟁사의 혁신적 기기가 대박나는 걸 보고도 손가락만 빨고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겠죠.. 다급한 모방 출시가 독이 될 지 약이 될 지는 공룡 삼성이 예측했어야 하는 부분이고, 당연히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당.. 우리같은 소비자로선 별로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게, "경쟁은 곧 미덕"이니까요. 삼성을 비롯한 꼬마친구들이 덩치큰 아이폰에게 싸움을 걸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 아이폰을 더 비싸게 사거나 아예 못쓰거나 둘 중 하나의 선택밖에는 할 수 없었겠죠?
    • Eun
      2010/06/21 08:39
      애플은 경쟁 제품이 없을때도 동일한 가격 정책을 유지했었습니다. 1세대 아이폰이 출시될때만 해도 소비자들이 비싸다는 원성을 듣고 한달만에 $200불을 내린적이 있었죠. 그리고 미리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100불짜리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를 지급한 사례가 있습니다. 경쟁상대들이 생겨서 가격을 내린게 아니라 애플이 고수하는 가격 때문에 경쟁사들이 가격을 올릴 수 없는게 맞습니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지는 2년 약정에 $199불하는 제품이 거의 없었습니다..그런데 지금은 아무리 하드웨어 스펙이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아이폰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200불을 넘는 제품은 찾기 힘들어졌죠.
      4G를 사용하는 HTC의 Evo조차도 $199불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129. 들어봤어요
    2010/06/21 09:15
    저는 언론 문제가 아닌 글쓴이분의 성향을 묻는겁니다..어느정도 의견을 받아들일줄알아야하는데 무조건 비판만 하시는것을 말하는 겁니다. 댓글 다시거보면 머머 햇습니다 머머햇습니다 머 삼성 칭찬이라도 할라치면 그런게 아닙니다 하는 글쓴이에 성향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머삼성이 그렇세 싫으시다면 어쩔수없지만...머 미운데 이유있겟습니까..?
    • Eun
      2010/06/21 11:00
      삼성을 옹호하는데도 이유가 있겠죠.
      무조건 비판이라...
      이유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조건이 없다고 말씀하시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130. 들어봤어요
    2010/06/21 09:43
    아또 그리거 소비자에 입장에서 나와서 나쁘면 안쓰면 고만이고 괞찮으면 사면 그만아니겟습니까..나오지도 안을걸벌써부터 망해라 기도하시니..삼성패드가 나오고 글을 써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네요..물론 후발주자로 초기모델이 성공가능성이 낮아보이지만요..소비자 입자에서 기업이서로 경쟁하면 소비자가더 좋아지는거아니겟습니까..?지금 애플이 독주하다시피하는 가운데 더욱더 애플은 능가할 기업이 나온다면 그래도 애플을 감싸줄지 모르겟네요..만약 다른 기업이 애플은 뛰어넘는다면 그때 글쓴이분의 글이 어떨지 궁금합니다..비판할것인지 아니면 인정할것인지..그리고 망하길바란다라는 표현은 소비자에 입장이 아니라고 ㅑ봅니다..그렇게 언론이 다른 기사를 원한다면 아이폰/겔럭시s비교해보니 아이폰이 므슨므슨면에서 더우세 머 이런식으로 써야 맞지않을까요 망한다는 표현은 잘못됬다고 보봅니다이건 언론적인입장이아니라 너무 개인적인 입장의 생각과표현이 많이 들어갓다고봅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 입장에선 자국기업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은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는게 아닌가싶네요 머이렇게써요 삼성 비판하시겟지만 그냥 글써봐요~
    • Eun
      2010/06/21 10:59
      망하길 바라는 이유를 설명해도 소용이 없군요.
      애플이 독주를 한다...세계 점유률 20%도 안되는데 독주라...
      애플을 뛰너 넘는 기업이 있으면 좋죠. 소비자를 속이려고만 하지 않는다면요. 제품으로 인정 받는다면 어느 기업이던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소비자는 다양한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다양한 시선을 그리 달갑게 여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가 좋고 삼성패드가 나쁘고를 떠나서 제품이 나오기 전부터 언론을 통해 이상한 여론을 형성하려고 하는 경영 방식/마케팅이 문제라는 겁니다. 글로벌 기업을 경영하는 대표가 심심하면 말바꾸는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삼성 갤럭시S를 사기 위해 수많은 인파들이 모여 줄을 섰다는 기사가 원래는 갤럭시S를 50대 무료로 주는 행사장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데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 블로그에서 개인적인 입장과 생각을 쓰지 않으면 어디에다가 써야 할까요?
      한국 사람으로써 자국 기업이 잘되길 바라지만 그 전에 윤리적 기업이 되고 소비자들을 속이지 않는 기업이 되길 바라는 사람은 자격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131. 들어봤어요
    2010/06/21 12:00
    앵 언론을 편으로 만드는건 기업입장에서 당연이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스마트폰,태이블릿pc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다는겁니다..-_-;전체 로따지면 당연히 노키아나 삼성 엘지겟지만요..소비자를 속인다는 표현은 -_-;;좀...그리고 기사쓰는 사람들이 그렇게 그냥 보고생각없이쓴것이지 삼성에서 의도했다고는 생각되지않네요 -_-;그리고 도대체 삼성이 윤리적으로 어디가 잘못됬다는건지 --;;또 이렇게 쓴다면 말바꾸기 언론플레이 이런식으로 예기 하겟지만 그건 기업입장에서 의도하지않은거라고 봅이나 개인생각이나 관에서 부풀진걸지도 모르죠..지금으로선 아이폰 아이패드가 당연 으뜸이니 폰이나 넷북이런걸 생각하면 아이폰아이패드를 사겟죠 그리고 개인 생각을 올린다고하는데 그런너무나개인적이관점의글은 기업이 사람이라면 악플로 자살한 사람(즉기업이)될수도있겟죠 이런글을 쓸때는 어느정도 심의를 지켜가면 써줘야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Eun
      2010/06/21 12:21
      너무 극악적인 상황까지 이야기를 하시네요. ^^
      파워블로거도 아닌 제 글이 기업인들에게 까지 읽혀질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글을 읽고 극한 생각까지 하시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도 안하구요. (이러한 글조차 있은지도 모를겁니다. ^^)그리고 악플은 그런 사람보다 삼성에 대해 이야기 하면 감정적인 악플로 괴롭힘을 당한느 블로거가 더 크겠죠. 자신의 개인 블로거에 자신의 견해를 쓴 뒤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누가 썼는지 알 수 없다는 이유로 욕설이나 감정적인 상처를 주고 가시는 분들이 헐씬 더 많습니다. 악플로 자살한 사람이라..누구 입장을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삼성이 의도적으로 했는지 않했는지도 정확히 알순 없지만 삼성에서 의도했다고 생각되지 않은 근거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언론사들의 대광고주가 삼성인만큼 삼성의 입김이 센건 당연한거죠. 예전에 한겨래가 삼성에 대하 좋은 않은 기사를 냈다가 삼성이 한겨래에 더이상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해서 큰 타격을 입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 언론인이 크리스마스를 즈음에 삼성에 대한 논평에 농담조 섞인 말 한마디 했다고 100만불 소송을 당했죠.
      블로그가 개인의 의견 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 한다면 블로그가 있어야 할 존재가치는 무엇일까요?
      저는 지금 누군가에게 모니터링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불현듯 나는군요. ㅜ.ㅜ
  132. 세계최고되자 국내기업
    2010/06/21 13:50
    ㅡㅡ왜..블로그 남긴사람 한국사람 안같네요...말그대로 S패드 성공하면 좋은거고
    안되면 더더욱 열심히 개발하면되는거고요...아이패드,아이팟 잘났다고만 하지
    막말로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애플 패널 수출해서 만듭니다.또,삼성에서 메모리
    제공하고요..삼성이...그깟 아이팟,아이패드를 똑같이 못만들어서 문제인줄아시나요?
    하드웨어는 현실적으로 애플보다 더 좋게 합니다...소프트웨어에서 애플은 컴퓨터
    회사출신이다보니 우월하고 배려,인터페이스,편의성이 강해서 그런거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몇년후..따라갈겁니다. IT시장은 하드웨어발전이 빠르고 소프트웨어는
    속도가 늦습니다. 하드웨어..몇년후 보시면 애플 자체 기술로 얼마나 좋아질지
    보십시요..비싸게 소비자에게 받고 만드냐..저렴하게 만드느냐 차이를 몇년후엔
    느끼실겁니다....
    • Eun
      2010/06/21 15:32
      S패드가 성공하면 누가 좋다는것인지요?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한듯 하면서도 핵심을 이야기 해주셨네요. 안되면 더더욱 열심히 개발하라고 쓴 글입니다. 단기간안에 무조건 따라가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기술력이나 제품으로 승부하지 못하고 언론을 등쳐먹으려고 하니까 안된다는 겁니다. 모방에서 모방으로 끝나니까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한 기업의 대표가 심심하면 말을 바꾸니까 안된다는 겁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려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홍보나 마케팅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수 없는겁니다.
  133. 어짜피 삼성은
    2010/06/22 02:38
    어짜피 삼성은 국내 기업입니다.
    그리고 글로벌리라고하지만.
    독자적인 것도 아니고 리눅스처럼 공용(?)을 표방하지만 결국 자신만의 것으로 포장하려고 할 겁니다.
    구글 역시 마찬가지 기업이구요....

    제 생각엔 삼성도 인텔 처럼 사업부를 인수하고 개시했다가 돈 안되면 접을 기업이라는 것..

    애플처럼 간절하지는 않을 꺼구요...

    암튼... 월드컵이나 보면서 대...한민국 외칩시다.

    어떤 것이든 하늘아래 새 것은 없답니다.
    다만 인간을 게으르게 만든 것만 나온 다는 것..(보고 배끼고...)


    철자가 틀려도 이해 바랍니다.


    그래도 난 대...한 민 국 사람이라서 자랑스럽습니다.

    중국사람들 보다 자랑스럽습니다.
    • Eun
      2010/06/22 07:57
      간절함이나 절실함이 없는게 문제일까요?
      국내 기업들의 선전을 기대하지만 삼성과 같은 대기업보다 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들의 선전을 더 바랍니다.
      한 대기업에 의해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는것 바라지 않습니다.
  134. 비밀방문자
    2010/06/24 21: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5. 호홍
    2010/06/29 10:59
    과연 삼성이라는 기업이 아무 대책 없는 행동을 할까 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136. 호홍
    2010/06/29 11:00
    하지만 완성도 와 추후서비스 에 대해선 예측 불가...

    =ㅇ= 정말 아이패드의 급부상에 대처하기 위해 내놓은 매물따위라면

    허허....
  137. DFSG
    2010/07/04 01:09
    엪빠쩌네 ㅋ
  138. 독특하시달지...
    2010/07/05 21:19
    안드로이드 진영에 지금 필요한게 뭐라 생각하시나요? 어플이 필요한가요? 아뇨... 플랫폼이 어플을 유도합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아직 맹주라 할만한 플랫폼이 없죠. 아이패드의 모조품이건 뭐건... 나와줘야, 이런거 저런게 나와줘야 시장은 커지고 소비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시장에 비슷한 물건이 하나도 없이 아이패드 홀로 오롯이 존재하는게 소비자들에게 좋다고 믿으시는건가요? 기존의 시장들이 그래왔나요? "너네가 그런거 했어? 그럼 우린 완전히 다른 절대 생각도 못한 다른것만 내놓을거야. 갑바가 있지..." 모든 기업이 이런식으로 움직이던가요? -.-; 이드 소프트가 둠(DOOM)을 내놓았으면 다른 게임 업체들은 FPS 게임을 내놓아선 안되는 거였겠다 하실 분이네요...;; 삼성 하나 까자고 시장이 좁아져서야 쓰나요...;; 안드로이드에도 관심 좀 주세요. 안드로이드는 삼성게 아니니까 망하라곤 안하시려나...
  139. 독특하시달지...
    2010/07/05 21:33
    완제품을 보지도 않고, 그저 흉내니까 망해라 라니요...;; 갤럭시s 보셨나요? 전 많이 놀랐는데요...;;; 안드로이드는 써보셨나요? 애플에선 전혀 허락되지 않는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어플들 많던데요... 안드로이드 로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s패드건 짝퉁 아이패드건 갤럭시s 수준의 퀄리티로 나와준다면 상당히 끌릴만 합니다. 독일에서 나온 wepad 보셨나요? 아이패드 패러디 수준의 제품명이죠? 데모 영상 보니 멋지더군요. 아이패드 짝퉁이니 망해야하나요?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인거죠. 어차피 앱 마켓이 공유될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망하길 바라기보단 좋은 제품이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하네요.
  140. 삼성망하고 대한민국 망해라.
    2010/07/06 11:37
    애플은 위대한 회사이고 삼성은 3류 기업인거네요? 그럼 님이 노래를 안해도 망하겠네.
    애플은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니 일류 기업이 될것이고 논쟁은 잘 보면 삼성이 변해야 한다고 하지만 진작 애플이라는 회사가 대단하다 삼성은 주제도 모르고 모방해서 그냥 소비자 우롱해서 돈 버는 회사네 그럼 삼성 망해라고 할필요없이 조만간 망하겟네요
  141. 기대하지마요 삼성 그리고 대한민국 기업
    2010/07/14 01:02
    한국 기업들 마인드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차라리 기대를 하지 마세요.
    자동차 시장을 보세요 현대가 시장 독과점 원가절감에 차값인상 해도 국민들 다 알아서 사줍니다.
    삼성이 쓰래기 같은 제품을 만들어도 다 사줍니다.
    저는 삼성 초창기 pmp 샀다가 개피보고 옴니아 샀다가 완전 피똥쌋습니다.
    삼성 a/s 하드웨어 좋은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너무 악덕 상인같습니다.
    삼성은 뭐든지 신제품 만들고 팔때는 간 쓸개도 떼줄겄같이 하다가 다팔고 다음 신제품 나오면 그전건 싹 버립니다. 업데이트를 아얘 안해준단말입니다.
  142. 기대하지마요 삼성 그리고 대한민국 기업
    2010/07/14 01:08
    특히 옴나아의 사례를 보시면 아실 겁니다 똑같은 윈도 모바일 장착한 htc 폰은 정말 최적화를 잘시켜서 좋습니다 그런데 기술력 딸린 삼숑은 최적화 시키지도 못한주제에 업데이트 해줄 생각은 없고 걍 버렸습니다.
    삼성은 좀 돈될것 같다고 생각하면 짝퉁 비스므리한 제품 내놓는 3류 중소기업마인드랑 똑같습니다 아니 대한민국 기업 마인드가 다 그모양입니다.
    아무리 기업의 목적이 이익창출이지만 해도 너무합니다 다른나라는 그나마 잘나가면 소비지나 사회에 어느정도 기여를 하는데 대한민국 기업들은 잘나갈 때 하나라도 더 해쳐먹자 마인드입니다. 국민들 마인드가 바뀌지 않는이상 삼성은 바뀌지 않습니다 소지자 여러분 아이폰을 보면서 느끼셨겠지만 현명한 소비를 하세요 그게 기업에게도 우리에게도 이익입니다
  143. 그런데 왜? 아이패드는 한국출시에 출시하지 않을까?
    2010/07/17 03:09
    리플 글을 잘보니 삼성도 괜찮다 아니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길고 짧은건 길이를 재봐야 않다고 s패드 가 출시예정일이 9월이라면 아이패드도 같이 출시일을 맞쳐서 같이 길이를 재봐야 확실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저 예상만 할 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설마 s패드가 먼저 나오는 건 아니겠지요? 아무튼 둘다 출시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144. 정강국
    2010/07/22 22:24
    삼성의 s패드던지 any패드 던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요..
  145. 강규환
    2010/07/23 21:39
    삼성을 욕할필요는 없는거 아닌가..
    국가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긴 했지만
    뛰어난 시장적응성과 이익을 최대화하는 능력은 최댄데
    .
    솔직히 삼성이라는 기업자체가 우리가 잘살든 못살든 관심을 가질게 아님
    저런 쓰래기패드 만들어도 사주는 뛰어난 쓰레기처리 내수시장이 있기에
    3d 든 머든 맘놓고 만드는거지.
    • Eun
      2010/07/24 01:35
      욕이라면 욕일 수 있지만 고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삼성이 변하길 바라기 때문에 이런 포스팅도 해봅니다.
  146. 불가능x
    2010/07/31 03:56
    애플이 선점한 시장을 눈뜨고 볼수밖에 없는것인가. 빨리 만들어 내는것이
    제 생각에도 아니 상식적으로 최선의 선택이라고 봅니다.(최소한의 혁신을 가지고서)
    • Eun
      2010/08/02 08:21
      혁신을 가지고서가 전제조건이라면 동감합니다만 그게 아닌 모방이나 그저 시장에 빨리 들어가기 위함이라는 단순한 조건이라면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고 봅니다.
  147. 피치블로우
    2010/08/09 03:04
    가격만 싸다면이야..
    어짜피 아이패드나 샘슝패드나 인터넷 동영상 감상정도만 잘되면 되기때문에...;
    그리고 샘슝이 잘나가서 나쁠거는 없는게 샘슝이 비싸게 내놓으면
    그 아래의 HTC라던가 노키아라던가 가격이 저렴하게 나오기떄문에 ㅋㅋ
    s패드나 아이패드나 가격만 저렴하다면 살만 하겟지만 가격 비싸면 둘다 망할것같은
    그냥 잠깐 인터넷이야 핸드폰으로 하면되고 차라리 vaio x라던가 이런놈이 낳은듯
    그래봐야 인터넷 + 동영상감상용 정도일테니
  148. ㅋㅋㅋㅋ
    2010/08/10 02:04
    자극적인 제목부터 읽어달라고 어찌나 간교하게 굴던지, 낚이는 심정으로 읽어보니
    뭐 영양가는 없고 그냥 딱 찌라시 맞네요. 마무리는 대기업비판으로 자신의 주장합리화.
    인터넷 찌라시들이 지들 멋대로 기사 싸댄다고 주인장도 그렇게 같이 싸시면 곤란해요~
    좀 더 중립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7인치가 어중간하단건 완전 자기 주관인데도 근거로 활용하시는 모습에서 대단하다고 느꼇습니다.

    참고로 컴텨는 hp. 스마트폰은 lg꺼 씁니다. 샘숑 너무 비싸효~
    애플도 그래서 안써요. 비싸고 쓸모없긴 삼성이나 애플이나 매한가지.
    그래도 스마트폰 싸게 쓸 수 있게 해준 아이폰은 고맙네요.

    ps.궁금해서 다른 게시글들도 몇 개만 찾아봤는데 진성 애플찌라시셨네요.
    최근 글들 전부 닥치고 애플찬양 ㅋㅋ
  149. 삼성이 가족에게 기업을 넘겨주지 못 한다면?
    2010/09/01 21:27
    그 수많은 계열사들 회장이 삼성가족이고 친척들인데
    좀 되겠다하는 시장을 물량공세로 잠식해 놓은 것들을 다 빼앗길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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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빠가 글로벌 기업 삼성에게 조언합니다
2010/04/24 23:51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 제 글들을 읽고 난뒤에 저를 애플빠 또는 삼성까 정도로 취급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애플 제품이라곤 2007년도에 구입한 1세대 아이폰이 전부이고 제 아내가 가지고 있는 2세대 8기가 아이팟 나노가 전부이지만 아이폰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애플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칭찬하고 삼성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깍아 내린다고 하시며 논리보다 감정적으로 대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때로는 저에게 언론사에서 일하는 기자처럼 공정성이나 형평성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뭐 세상에는 저와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많고 쉽게 오해할 수 있는 조건들도 많으니 변명같은것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애플빠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오. 애플빠라는 이름이 긍정적이지 않다는것은 알지만 적어도 애플빠는 상업적인 논리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기업이 돈을 주면서 만든 알바생들도 아닌 어떻게 보면 순수 유저들이기 때문에 그리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국내에서 저보다 오랫동안 아이폰을 사용한 사람들이 없기에 제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2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해 오면서 좋은 제품 좋다고 말한게 그렇게 큰 죄가 되나 하는 한심한 생각도 해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군요. 저를 애플빠로 생각하셨다면 뭐라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삼성을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삼성까라고 말하셔도 내 반문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리고 제 생각 그대로를 블로그에 적어 그저 함께 소통하고 나누고픈 스폰서 하나 없는, 광고 하나 없는 순수 블로거로 남고 싶지만 잘 안되는군요. 아무튼 저를 애플빠로 부르신다면, 애플빠 중 한 사람으로써, 아이폰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글로벌 기업 삼성에게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제 글을 삼성 직원이 읽을거라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삼성 직원들 중 몇분은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1. 아이들같은 유치한 장난은 이제 그만 하십시오.
어제 KT의 이석채 회장이 "쇼옴니아는 홍길동폰"이라며 삼성에 대해 서운함을 표출했습니다. 삼성에서 내놓은 옴니아2 시리즈중 쇼옴니아에게만 차별적인 대우를 해준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거죠. 한 대기업의 CEO가 공식석상에서 다른 기업에게 불만을 표출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진실이 아닌 거짓말이라면 공식석상에서 절대 말할 수 없겠지만 사실이기에, 진실이기에 삼성에서도 이석채 회장에 대한 발언에 아무런 대응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삼성이 옴니아2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아이폰을 출시한 KT에 어떠한 불만을 나타내고 싶었나 봅니다. 그리고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 쇼옴니아에게만 보조금을 차별해서 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몇몇분들은 보조금은 이동 통신사에서만 주는거라 알고 계시지만 보조금은 제조사와 이통사가 쌍방향으로 지급합니다.) 삼성이 쇼옴니아에게만 다른 옴니아 시리즈보다 적은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옴니아 형제들중 가장 비싼 옴니아가 되버립니다. (같은 기종인데 누가 더 비싸게 주고 구입하길 원할까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예전에 삼성이 신문광고에 낸 옴니아 시리즈를 보면 SKT의 T옴니아, LGT의 오즈옴니아라는 이름 아래 KT에게만 쇼옴니아라는 이름 대신 SPH-M8400이라는 실제품명을 넣어 낸 광고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부분이 바로 옴니아를 옴니아라 부르지 못하는 처지가 홍길동과 비슷하다고 이야기 해주는 부분 같습니다. ^^) 쇼옴니아의 차별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을 장착한 옴니아 시리즈중 쇼옴니아만 6.5로 펌웨어 업데이트 되는것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안된다고 봐도 상관 없을듯 보입니다.) SKT의 T옴니아2는 6.5로 펌웨어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대응은 정말 아이들 소꼽장난보다도 더 유치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소꼽장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삼성이 안드로이드 최대 전략폰으로 내놓을 갤럭시s를 SKT에게만 단독으로 보급하기로 한것이죠. 한마디로 "KT 너희들 아이폰을 국내로 들여왔으니 우리 없이 얼마나 잘되나 보자!" 뭐 이런겁니다. 이와 같은 삼성의 대응은 어떠한 전문적인 지식없이 상식만으로도 삼성이 참으로 유치한 보복을 하고 있다는것을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글로벌 기업이요? 세계에 휴대폰 제조업체 2위요?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 부동의 1위요? 정말 글로벌 기업에서 나올 수 있는 전략인지 궁금하네요. 아이들 같은 유치한 장난은 이제 그만 합시다.

2. 제대로 된 A/S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으십시요. (한번 떠난 소비자들은 다시 돌아오기 힘듭니다.)
글로벌 기업인만큼, 국내의 최고 기업인 만큼 A/S 하나는 소비자들도 인정해줄 정도로 좋습니다. 친절하게 잘 고쳐주기로는 삼성 따라올 기업이 없을겁니다. 그런네 A/S는 고장난것 고쳐주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A/S가 After Service를 이야기 하는거라면,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한 이후의 서비스를 총칭하는거라면 삼성에서 가장 중요시 여겨야할 부분은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4만명의 쇼옴이나 유저들은 같은 옴니아2를 가지고 있어도 6.5로 업데이트가 되질 않아 사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소비자들과의 약속입니다. 이전버전에서 해결되지 않은 버그들이 수정되면서 좀더 안정적인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기존의 기기에 더 나은 기능들을 제공하는 제조사들의 의무입니다. 문제는 쇼옴니아 유저들만 그런게 아닙니다. T옴니아 유저의 글을 읽어보면 옴니아1을 구입한 유저들 또한 6.5 펌웨어 업데이트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늦게 해주거나 안해주는걸 가지고 무슨 불평이 이렇게 많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A/S는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입니다. OS의 버전차이가 스마트폰의 전부를 말해줍니다. 왜 스마트폰이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줄 아신다면 펌웨어 업데이트를 등하시 여기는 기업은 절대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애플이 왜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냐구요? 2-3년전에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한 유저들 조차도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 받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 가격이 일반 피쳐폰보다 비싼만큼 1-2년 약정이 기본입니다. 그렇다면 2년정도는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다음번에도 그 제품을 또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삼성이 버린 4만명의 쇼옴니아 유저들과 수만명의 옴니아1 유저들은 다음번에도 삼성 제품을 구입하려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3.현실에 맞는 전략을 내놓으십시요. (다다익선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리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전세계 휴대폰 제조업체 1위인 노키아와 2위인 삼성은 올해 각자 다른 전략을 내놓았습니다. 노키아는 올해 노키아가 내놓을 스마트폰을 20종에서 10종으로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고를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주기 보다 시간과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준점을 세워 제품 하나 하나에 더 집중을 할 수 있도록 결정한거죠. 제품수가 적을수록 개발이나 관리, 그리고 사후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더 효과적인건 당연할겁니다.
하지만 삼성은 노키아와 반대적인 전략을 내세웠습니다. 휴대폰 생산업체로써 노키아 다음 부동의 2위지만 스마트폰만 따로 이야기할때는 대만의 중소기업인 HTC보다 못하다는게 삼성의 자존심을 건드렸나 봅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의 위력을 알리기 위해 선택한것이 바로 올해에는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을 선보인다는것 입니다. 많은 제품을 내놓을수록 더 많이 팔릴 확률이 높은게 당연하지만 1년에 단 하나의 제품만을 내놓고 한 제품에만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붇는 회사와 1년에 10종만을 내놓고 연구 개발하는 회사, 그리고 1년에 40종이 넘는 제품을 내놓는 회사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년에 40종이면 거의 매주에 하나씩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한다는 소립니다. 매주마다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연구하고, 개발한뒤 제조되어 나올까요. 그리고 그 사후 서비스로 40종이 넘는 모든 제품들이 골고루 제대로 된 A/S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이폰 하나만 만드는 애플과 40종이 넘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삼성의 연구및 개발 인력 차이도 40배가 날까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 전에 내가 구입한 제품이 얼마나 안정적이게 잘 만들어졌고 얼마나 사용하기 좋은지가 우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또한 40종이 넘는 제품들 모두가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보장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 갑니다.

4.홍보가 제품을 다 이야기 해주는것은 아닙니다. (언론 플레이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삼성이 글로벌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수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또한 삼성의 기업 브랜드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실도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이러한 기업 이미지가 언론 플레이 때문에, 잘못된 마케팅 때문에 무너져 가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걸까요?
저는 삼성을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였는데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갈 시점 즈음에 나오는 언론을 이용한 삼성 마케팅 때문에 삼성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바뀐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저의 예전 블로그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갈 즈음에 나온 언론 플레이 기사들 때문에 제 블로그 글들이 많이 변했습니다.
삼성은 수많은 언론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대광고주입니다. 삼성이 언론사에 더이상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살아남을 언론사가 없을정도 입니다. (한겨례가 아주 보기 좋은 예죠. 물론 망하지는 않았지만요. ^^) 그렇기 때문에 삼성에 대해 일방적으로 홍보용 기사를 써주는 언론사들이 꽤 많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시점부터는 교묘하게 삼성을 홍보하기 보다 대놓고 홍보하기 시작했죠. 제가 예전에 쓴 글들에 링크된 기사들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을겁니다. 언론사가 삼성에게 잘보이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길인지 삼성의 압력이 있었는지에 상관없이 언론을 통한 홍보용 기사는 삼성 이미지에 절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은 삼성을 불신하게 되고, 언론을 불신하게 될겁니다.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 해도 듣지 않는 양치기 소년이 되는겁니다. 이러한 언론 플레이가 멈추지 않고 삼성이 타블릿을 출시한 이후 아이패드와 비교될때 즈음에 다시 나타나고, 삼성의 갤럭시s와 4세대 아이폰이 격돌할때 즈음에 또 일어난다면 삼성에게 손들어 주는 사람은 점점 사라지게 될겁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이야기 해도 관심밖으로 떠밀려 나갈 수 밖에 없게 되는거죠.
비단 언론을 이용한 홍보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양심이 있다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서 카페나 블로그등 인터넷 커뮤니티에 홍보하는 일은 없어져야 할겁니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순수 삼성 유저가 자신에 기기에 대해 아무리 좋은 글들을 쓰던, 댓글을 쓰던 그대로 믿는 사람은 사라지게 될테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사람 알바생 아냐?'라고 의심부터 하게될지 모르겠습니다.
파워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 방식도 문제입니다. 파워 블로그 간담회를 한다면 그들에게 무엇이 문제인지를 먼저 듣는게 아니라 홍보를 위해, 마케팅을 위해 만든 자리라면 없는게 낫습니다. 그들에게 쓴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간담회나 블로그 체험단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제품을 공짜로 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또는 간담회에서 좋은 음식을 제공하면서 블로거들을 초청한다면 순수 유저의 입장에서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나빴는지를 확실하게 얻어야 할텐데 대부분 홍보성으로 끝난다는 것은 참으로 아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험단을 통해 써진 글들에, 파워 블로거들이 쓴 리뷰에 신빙성을 가지고 보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쓴소리를 하는 체험기가 없고 리뷰가 없기 때문이죠. 대부분 칭찬일색으로 시작해서 칭찬일색으로 끝을 맺습니다.) 기업에게서 마케팅/홍보는 아주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부작용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블로그 스피어가 점점 더 크게 홍보용으로만 쓰여지고 있다는 사실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5.모든걸 짧은 시간에 다 이루려고 하지 마십시요.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가 힘이라고 강조한뒤 하루 아침에 뚝딱하고 스마트폰용 OS를 만들 순 없습니다. 한국형 OS를 만든다고 뛰어든 티맥스를 보십시요. 가장 오랫동안 스마트폰용 OS를 개발해온 MS가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는 현실을 보십시요. 아이폰이 2007년도에 뚝딱하고 나온것 처럼 보이지만 아이폰용 OS를 개발하기 위해 애플은 남몰래 수년동안 준비해왔습니다. 자체 Mac OS의 기술을 지닌 애플도 오랜 시간 동안 개발해서 얻은 작품입니다.
삼성이 스마트폰 OS 시장에 뛰어든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게 너무나도 빨리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에 기대보다 염려가 큽니다. 하드웨어야 남의 제품 가져다가 뜯어보고 뭐가 들어있는지 분석한 뒤에 비슷한 여러가지 부품 조합으로 재빨리 제품을 내놓을 수 있다지만 소프트웨어는 그러지 못합니다. 특히 OS 부분은 더 복잡하죠. 삼성이 바다 OS를 시장이 내놓기 이전에 얼마동안 준비했는지 정확히 알순 없지만 너무 이르다라는 생각은 저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하실겁니다. 단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지고 싶지 않아 모든걸 빨리 빨리 이루려고 했다면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커집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제품들이 성공하는겁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더 준비해야 하는게 옳은겁니다. 한국식 경영 방식으로 모든 일들을 그저 빨리 빨리로 다 이룰 수 없는게 바로 소프트웨어 산업입니다. (그러기에 밤샘하는 개발자들의 환경이 아주 당연하다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는거겠죠.) 준비가 안됐다면, 아직 불안정하다면, 소비자들을 베타 테스터로 취급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개발하고 준비하고 테스트한 뒤에 시장에 내놓는것이 더 낫습니다.
막대한 자금이 뒷바침 해준다고 시간까지 살 수 없는게 소프트웨어 시장입니다. 최근 뉴스에서 한국형 게임 엔진을 만든다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언제까지 정부가 금전적으로 지원만 해주면 다되는 세상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될까요? 언제까지 돈이면 모든지 다 만들 수 있다라는 세상, 명령하면, 시키면 시키는데로 다 이뤄지는 세상이 아니라는걸 깨닫게 될까요?
어설프게 런칭하는것보다 욕을 먹더라도 준비가 안됐다면 연기하는게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해 줄겁니다.

6.애플빠를 욕하기 전에 삼성빠가 왜 없는지를 고민하십시오.
삼성입장에서는 애플빠나 삼성까가 싫을겁니다. 그런데 그냥 무조건 싫어하기 보다 이들을 통해 뭔가를 얻으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애플빠는 있는데 왜 삼성빠는 없는지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플빠는 애플에서 후원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알바생처럼 돈을 주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애플 제품에만 집착을 하고 애플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는지를 알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사면 왜 애플빠가 되는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애플빠는 상업적인 관계가 없는 순수 유저들입니다. 삼성이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있지만 애플빠처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유저들은 많지 않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삼성으로 부터 후원을 받던지 알바생들이라고 취급하는 경우가 많죠. (삼성 자신이 직접 만든 불신의 결과입니다.)
삼성 제품을 공짜로 주지 않아도, 금전적인 후원이 없어도 어디서든 삼성 제품을 자랑하며 스스로 홍보대사가 되어 열심히 제품을 알리는 사람이 없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스티브 잡스를 신처럼 모신다고 비아냥 거리기 보다 왜 이건희를 신처럼 모시는 사람이 없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애플에서 나오는 제품이면 생각해 볼 필요도 없이 바로 구입하는 애플빠들이 왜 계속해서 애플 제품들을 구입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애플을 마치 종교화 시킨다구요? 마치 사이비집단 같다고 욕하지만 이 사이비집단의 교주도 거짓 교주였다고 탄로가 날때면 가차없이 얻어 맏고 쫒겨 납니다. 소위 애플빠들은 애플을 절대적으로 믿는 신도들이라고 폄훼하지만 그들이 믿는 애플이 홍보와 광고로 포장된 거짓 집단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들은 가차없이 애플을 떠날겁니다. 그런데 애플을 떠나는 이보다 애플를 종교처럼 절대적으로 믿는 이들이 계속해서 늘어 나고 있습니다. 왜 계속해서 애플빠들은 늘어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왜 우리는 삼성빠를 만들지 못했는지를 고민해 보십시요.

한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심어지면 그 이미지가 바뀌기 까지는 수많은 세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린다는 이야기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삼성에 대한, 삼성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들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을 불러놓고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기 보다 실질적인 소비자들과 소통할 생각을 하십시오. 블로그는, 트위터는 홍보를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기업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기업이 트위터를 하는 이유는, 소셜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이유는 소비자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위함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폰은 전문가를 불러놓고 배우는게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나보고 왜 아이폰 아이폰 하는지를 실질적으로 부딪치면서 배우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기업들이 다 삼성에게 등을 돌릴지라도 소비자가 삼성편에 있다면 천군만마를 얻은것 그 이상이 됩니다. 반대로 모든 기업들이 다 친삼성화 된다 할지라도 소비자가 당신편에 없다면 당신은 모든걸 잃은겁니다. 애플이 적군을 너무 많이 만든다고 하지만 애플 뒤에는 소비자라는 천군만마가 있다는걸 명심하십시오.
2010/04/24 23:51 2010/04/24 23:51
  1. 체험단
    2010/04/23 18:01
    저도 체험단을 했지만
    정말 찬양리뷰를 쓸수밖에 없더군요
    처음엔 리뷰어의 신조를 가지고 정말 열심히 적었는데...
    몇번 찍히다 보니 그다음부터는 알아서 기게 되더군요.
    찬양리뷰만...
    그렇게 되더라구요..
    • Eun
      2010/04/23 22:46
      체험단에서 쓴소리 하는 사람을 계속 뽑을리는 없죠. 제대로 된 체험단이라면 테스터 성격이 강해야 하는데 그저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는데 그치니 그게 문제죠. 체험단들에게 제품을 미리 보냈다면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를 찾아내 시장에 나오기 전에 해결하는게 좋을텐데 여전히 마케팅에 사용되는걸 보면 아직까지는 국내는 홍보에 따라 제품이 팔리나 봅니다.
      블로그 간담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쓴소리를 하면 다음번에는 초대받지 못하죠.
  2. 쵸파
    2010/04/23 19:12
    링크해 놓으신 기사제목들만 봐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아이폰...베터리에 대한 불만은 있지만, 그전 핸폰과 달리 하루종일 만지작 거리며 무언가를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바라보면 베터리 게이지가 빨리 떨어지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나저나 얼마나 자신 있기에, skt에만 공급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분명 언론에서 엄청 화려하게 포장해서 갤럭시를 선전해주겠지만, 이제 얼마나 소비자들이 속아 넘어갈지...사실,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 측면이 큽니다 ㅎㅎ
    • Eun
      2010/04/23 22:50
      아이폰 배터리가 조루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가 지금 사용하는 드로이드를 보면 아이폰보다 더 조루입니다. 하루에 한번 충전하지 못할경우 제대로 쓸수 없을정도입니다. 물론 착탈식이니 배터릴 하나를 추가 구입해서 가지고 다녀도 되겠지만 그것 또한 귀찮네요. ^^

      앞으로 국내에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삼성에서 타블렛 제품이 나온다면 또한번 삼성의 언론 플레이로 넘처날겁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s와 차세대 아이폰이 나올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무언가를 깨닫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삼성이 변화된다면 언론 플레이부터 사라져야할겁니다.
      정신 차렸는지 아닌지는 언론 기사들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죠. ^^
  3. 남산
    2010/04/23 19:15
    저도 애플빠가 아닌데 주위에서 애플빠라고 듣는 1인 입니다
    전 그때마다 "아이폰 써보고나 말해" 라고 합니다 ㅋ 제가 아이폰 추천해서 산 사람만 30명 정도는 될듯 ㅋㅋ
    • Eun
      2010/04/23 22:51
      애플이 다단계 회사였다면 남산님께서는 부장급은 되셨을겁니다. ^^
      좋은 제품 좋다고 이야기 하고 사라고 권유한다고 애플빠가 되는 세상 참 우습죠? ^^
  4. hiberflex
    2010/04/23 20:30
    전 삼성도우미(?)는 아닙니다만... 다만 내용중에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있어야 남깁니다. KT 쇼옴니아만 업데이트를 안해주고 있다는 부분때문에 삼성이 유치하다는 글 내용입니다. 사실 유치할수 있다고 봅니다. 애플도 유치한짓 합니다... 애플은 앱스토어에 앱 올릴때 '안드로이드' 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등록을 안해줍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대회 수상자가 만든 앱이다 라는 글을 넣은 이유로 등록을 안해준다는 거죠.
    하고 싶은 말은 기업들의 유치함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합니다. 더욱 ... 위기를 느끼는 상황이라면 이성(?)을 잃겠죠..
    • bookworm
      2010/04/23 21:34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들은 것과는 다릅니다.

      안드로이드라는 단어 자체 들어가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들어간 다른 앱들이 존재한다고 하네요. 해당 앱은 다른 이유로 Reject 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 박동진
      2010/04/23 22:16
      아이폰 3Gs 유저입니다. idroid mini 아이드로이드 미니 라는 브라우저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콘 디자인은 안드로보이네요. 님의 말씀은 사실이 아닌듯합니다.
    • Eun
      2010/04/23 22:55
      글로벌 기업에 위기 상황을 느끼면 유치해진다거나 이성을 잃는다는것은 참으로 기업에 제대로 된 모토도 없고 정신도 없다는 이야기죠. 이리 저리 그저 끌려 다니는 기업이란 이야기입니다.
      애플도 그런데 삼성이라고 못해라는 소리는 조금 이상하게 들리네요. 다른 기업이 그런다고 꼭 따라해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 글쎄요
      2010/04/24 07:56
      글쎄요. 다른 것은 공감하기 어렵지않지만 1번은 삼성에만 가혹한 잣대가 아닐까 하는데요. 애플빠가 하는 조언이라고 하셨으니 이 글은 애플과 대조되는 삼성의 미비한 점을 쓰셨다고 생각하는데, 유치한 보복에 있어서는 애플도 별로 다르지 않은 건 사실이니까요.
      일례로 최근에 플래시를 넣지 않기로 한 것도 플래시특유의 무거움때문이라기보단 어도비와의 악연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하니 이 점에 있어서는 삼성을 탓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유치해도 효과가 좋으면 하게되는 것이죠 기업이라는 존재는요. 그렇다고 애플역시 모토도 없고 정신도 없는 기업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 @fallsmile
      2010/04/24 09:11
      앞서 얘기하신 분이 얘기하신 것 중에, 애플의 플래시 미탑재는, 어도비와의 악연 때문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기업 간의 이해관계인 충돌이 원인인 듯 합니다. 여러 설이 많지만, 어도비의 플래시는 애플 입장에서는 악연을 제외해도 여러모로 도움이 안되는 일이죠, 삼성의 kt와의 최근 행보도 애플과 어도비의 최근 관계와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애플의 경우는 그래도 애플이 내세우는 플래시 미탑재의 이유가 삼성이 kt를 배제하는 불명확한 이유보다는 덜 치졸해보이는 게 사실이네요. 삼성의 kt 배제는 그냥 아이폰 출시에 대한 보복 정도로만 보이니, flash는 애플 이전에도 cpu 사용률 과다나 버그가 많은 문제로 비판받고 있었으니 말이죠
    • 글쎄요
      2010/04/24 09:51
      플래시를 배제하는 애플이 KT를 배제하는 삼성보다 명분이 서는 건 사실이죠. 하지만 잡스가 어도비를 여러번 성토하는 등 정황적으로 응징의 취지가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글쓴이가 말하는 보복성 싸움이 IT계열에서는 생각보단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거지요. 그것이 득이 된다면 싸움을 거부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 글쎄요
      2010/04/24 09:57
      제가 굳이 태클을 거는 건 품위 유지를 위해 이익을 볼 수 있는 싸움을 포기하는 글로벌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글쓴 분의 설득력을 위해서도 중립성은 제대로 지켜지는 쪽이 낫겠죠. 그렇다고 삼성을 호감으로 보는 사람은 결코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세요.
    • 백우
      2010/04/25 22:18
      앱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라는 단어 때문에 Reject 되었다고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참 많군요.

      사실 관계는 이렇습니다.

      1. 개발자가 앱 설명에 '나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에서 수상경험이 있다. 이 앱은 그와 같은 기능이다' 라고 적었습니다.
      (좀 자랑도 하고 싶었고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에서 수상을 했으니 이로 미루어서 아이폰용 프로그램의 기능을 믿어달라는 뜻으로)

      2. 애플에서는 '안드로이드' 개발자 대회에서 수상을 한 개발자가 같은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 사실이' 아이폰용 앱의 성능을 '보장' 하는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3. 애플에서 개발자가 제출한 앱은 '승인'해 줄테니 앱 설명문구는 아이폰에 있는 앱 자체에만 맞추어서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개발자가 이를 수락 함

      이런 내용 입니다.

      느낌이 완전히 다르죠 ?
    • 김선우
      2010/04/26 06:11
      글쎄요 더 재미있는 거는 옴니아만 그런게 아니라 업데이트 면에선 다른 제품도 마찬가지라는 거죠. 삼성 폰 mp3등등 많은 기기를 써봤지만, a/s면에선 불편한점이 없었는데 오로지 걸리는건 업데이트 안되는거에요 ㅋㅋ 새제품 3개월이면 업데이트 끊기는거 보면 제품 버리는 듯한 느낌이 팍팍!@
    • 안티 애플빠
      2010/04/26 15:01
      애플빠가 달리 애플빠입니까
      여기 댓글에서도 느끼지만 사대주의자도 계시고,
      남이 하면 무조건 불륜이라는 이중잣대를 가지고 계신 비이성적인 인간들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플빠라면 안좋은 선입견부터 생기게 되구요
      정도껏 하세요
      장사치로 따지면 애플이 국내기업보다 더 하면 더했지 못할 것 도 없는데...
      일전에 국내 특허 무단으로 사용했던 사실도 있고..
      암튼...
      기업이 다 거기서 거기지 무슨 애플은 자선단체 입니까
  5. 이정훈
    2010/04/23 20:30
    캐 공감.
    제목제목 하나하나마다 정곡을 찔렀어요.

    요뼈대에 조금만 전문가들이 감정을 조금 가라않히고 완곡하고 논리적인 어조로
    살을 붙힌다면 아주 훌륭한 논문/조언이 나올 것 같아요.

    내공이 우러나오는 핵심이 돋보이십니다.
    • Eun
      2010/04/23 22:56
      제가 글재도 없고 모바일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다 보니 그저 한 유저의 입장에서 바라 보고 타자가 가는데로 글을 썼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충분히 제 생각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6. iWind
    2010/04/23 20:33
    역시 적극 동감가는 글을 또 쓰셨군요 ^^
    이찬진 사장이 이런 말을 했죠. 난 애플빠가 아니다. 왜냐하면 종교집단 광신도처럼 논리없이 무작정 애플을 찬양하는게 아니라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라고요.

    삼성은 정말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 그나마 무선사업부 마케팅에 이XX 상무라고 외부에서 영입한(P&G다닌걸로 압니다) 비교적 젊은 여성 임원이 있는데 이 사람도 앵무새처럼 하드웨어 스펙 읊으며 자랑질 하는 걸 보며.. 삼성 아직도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고착화된 굳은 임원들의 정신은 언제쯤 고쳐질까요? 40종의 스맛폰에 죽어나갈 평사원들의 절규가 귓속을 때리는 듯 합니다...

    질문! 주인장님 트위터 하시죠? 트위터 팔로우 하게 주소 좀 알려주세요~
    • mitmir
      2010/04/23 20:56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나오기 시작할 때쯤인듯 합니다.
      독일 세빗에서인가 삼성 임직원이 삼성폰은 아이폰보다 더욱 고화질 화면이리고 인터뷰하던 방송을 봤었지요.
      그분이 아직 소비자가 원하는 게 뭔지를 모르는구나 싶었습니다.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것 아닌가 싶었지요.
      아니면 하드 스펙 이외엔 더 말할 게 없는지도 모르구요.
    • Eun
      2010/04/23 23:01
      @eungu입니다. ^^
      애플빠를 싫어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애플 제품을 아무 이유없이 구입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애플 제품이 저렴하지 않은 만큼 만족하지 않은 제품을 무작정 구입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애플에서 후원을 해주지 않는 이상 말이죠. 제품을 구입하고 만족하니까 계속 구입하게 되는거고 다른 제품들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는거죠. 가장 단순한 논리를 놓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아직도 한참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윗선들은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한 수 배워야 할겁니다. ^^
    • Frederich
      2010/04/23 23:36
      오.. Eun님도 트위터 계정이 있었군요.. :) List에 등록해야겠어요. :)
  7. virus
    2010/04/23 20:35
    좋은 고언입니다만---결정권에 있는 사람들이 이글을 볼 것 같진 않군요.
    높은 자리로 올라갈수록 고언보다 간언을 좋아하고, 바른 소리하는 사람보다 예스맨을 좋아합니다.
    담당 부서 사람들은 이글을 보겠지만---기업 섭리를 잘 알테니---위로 올리진 않을 겁니다.

    죽 적어주신 좀비들의 더러운 글들.
    이왕이면 그 좀비들의 더러운 이름도 같이 달아주셨으면 더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능한 정부에 썩은 기업, 좀비 언론에 어리석은 국민---이 나라에 희망은 없습니다.

    PS; 좀비들의 대대적인 방문이 있을 듯 한데 주말 힘들 게 보내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4/23 23:04
      악성댓글이나 서버 다운 정도는 이젠 큰일도 아닙니다. ^^
      삼성의 윗선들이 제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몇몇 직원 정도는 볼 수 있겠죠. ^^
      왜 점점 더 삼성이 소비자들에게 욕을 먹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결국 소비자들은 삼성을 외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virus님 ^^
  8. 책에봐라
    2010/04/23 20:44
    삼성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섹검들이라고 일명 엑스파일 수렁에서도 살아 남은 자들이라고 아뢰오.
    • Eun
      2010/04/23 23:06
      돈으로 만들어지는 빠는 많습니다. 하지만 돈 없이도 권력없이도 만들어지는 빠는 많지 않죠. ^^
  9. 중국
    2010/04/23 20:48
    삼성이 두려워 할 것은, 아니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애플이 아니라 중국이다 뭐든지 요구하는대로 만들어 주는, 그래서 애플도 중국에서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중국이다. 소프트 웨어는, 특히 오에스는 우리에게 원래 없었다. 음악을 무제한으로 공급해 주는 컨텐츠 회사도 우리 나라에는 없다. 있는 것은 성실한 노동자와 빠른 기술 습득 뿐이다. 정말 찾아야 할 길은 아마 애플에서 베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 Eun
      2010/04/23 23:08
      삼성이 애플과 비교되는 자체가 우스운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짝퉁만 만드는 곳이라는 중국을 무시했다가는 한국도 일본꼴 날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처럼 혁식보다는 그저 따라가는 전략, 배끼는 전략으로 세계를 움직이려고 한다면 그 전략은 중국이 한국보다 헐씬 앞서갑니다.
      앞으로 국내 기업들에게 얼마나 혁신적인 기기들이 나올 수 있을지 기대를 할 수 있을까요? ^^
  10. 삼숭 40종이 말해주는 것
    2010/04/23 21:48
    한마디로 성능으로 경쟁 안되니까 가격경쟁으로 후려치겠다는 것..
    40종이 나오면 나올수록 신제품이 나올수록 구형은 가격인하될게 뻔하죠
    특히 한국은 폐쇄적 시장으로 가격수성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해외에선 택도 없는 짓..
    이돈희가 와도 어쩔수 없나 봅니다.. 반도체나 휴대폰 초기에 쓰던 버릇이나 또 쓰고..
    이번엔 안 통할텐데... 스마트폰은 pc의 변형품이라 가격경쟁이 안된다는걸 몰라요..
    대만이나 중국에게 참패할거 뻔함..
    전파인증에 imei화이트리스트에 통합20핀에 족쇄 걸린 우리만 불쌍한뿐..
    • Eun
      2010/04/23 23:11
      아직도 국내 환경은 더 변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제대로된 승부를 하려면 국내에서 부터 제대로 된 승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겠죠.
      무조건 많이 만들어 판다는 전략은 동네 시장에서나 어울리지 않을까요?
      단 한종이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을 수 있게 작정하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붇는것이 조금이나 애플과 같은 혁신적인 기업을 따라 잡을 수 있는 방법일겁니다. 돈으로 모든게 다되는 세상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
  11. 진정
    2010/04/23 22:33
    블로그에서 첨 댓글 달아보네요..
    진정 삼성을 걱정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이라는 걸 글 포스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삼성 뿐만은 아니겠지만요^-^
    진정한 애국심이 담긴 포스트에서 감동 받았습니다..

    님 같은 분이 우리나라에 많이 계시는 한 이 나라는 망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들어야될 사람들은 귀를 막고 있겠죠..

    그래도... 진심은 언젠가 통하게 되겠죠?

    눌러본적 없는 추천 누르고 갑니다.
    • Eun
      2010/04/23 23:14
      자신이 태어난 나라가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극히 드물겁니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다 똑같을 겁니다. 제글을 높으신 분들이 읽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몇몇 네티즌들과는 같은 생각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저 잘되기를 바라는거죠.
      애플에 대한 일방적인 칭찬이 삼성 제품에서도 나타나기를 바라는거죠. ^^

      댓글까지 써주시고 추천까지 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고 추천을 강요하는 말은 쓰지 않지만 기분은 좋네요. ^^
  12. housekeeper
    2010/04/23 23:30
    정말 공감가는 애플빠 1인입니다. 저라고 삼성 싫어하겠습니까? 중요한건 "우리나라다" 라는 패밀리문화를 강조하고 정서에 기대는 한 전 계속 삼성을 싫어할 것같습니다. 한개가 싫어지니 많은 것들이 싫어지고 단점만 보이는 것이 저도 참 싫습니다. 삼성 어떻게 좀 해주세요.
    • Eun
      2010/04/24 00:40
      급할때는 대한민국을 강조하고 애국심을 강조하는 마케팅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처음부터 그런 회사가 아니라면 말이죠...
      제발 마케팅으로 승부하기 보다 품질 좋은 제품과 소비자들을 배려하는 서비스로 승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무지 무지 큽니다.
      계속해서 소비자들의 원성을 듣지 않는다면 결국 소비자들은 떠나게 될겁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 정신 차렸으면 하는 바램도 무지 큽니다. ^^
  13. Frederich
    2010/04/23 23:43
    하하.. Eun님께서 애플빠라 스스로 느끼시도록 만든데 일조한 구글빠입니다. :)
    뭐 개인의 소비 행태나 철학과 유사한 기업에 친화적이게 변하는 건 모두가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일단 몇번 Eun님께서 애플에 우호적인 시선을 가졌다고 적었었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리구요.
    이번에 지적하신 5개 문항은 정말 공감합니다.
    앞으로 개선되는지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특히 2/4번은 꼭 고쳤으면...

    여담이지만, 유치한 짓은 어느 정도 이해는 해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글도 유치한 짓( 이번 A4 인수...ㅋ)은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에라이...
    • Eun
      2010/04/24 00:38
      Frederich님은 엄청 젠틀하신 겁니다. ^^
      예전 옴니아 글이나 아이폰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글때문에 엄청나게 상처를 많이 받았죠. ^^
      지금은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고 지나가려고 많이 노력한답니다.
      Frederich님의 댓글들에 기분 나쁜적은 단 한번도 없으니 걱정 마시구요. 저는 그냥 느낀 그대로 쓰고 생각한 그대로 적고, 경험한 그대로를 표현할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물론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저...단순하면서 심플한 순수 블로거라 생각해 주세요. ^^
  14. 쇼치필리
    2010/04/23 23:55
    그렇죠. 좋은 말입니다. 애플빠는 있으면서도 삼성빠는 없을까? 요즘 삼성 기업의 행보는 실망스럽군요.
    • Eun
      2010/04/24 00:34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면서부터 실망스러운 행보들이 게속해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을 마케팅으로 채우려는 모습은 더 실망스럽네요.
      소비자들이 홍보만 보고 제품을 사는 시대는 지나갔다는걸 모르는걸까요?
  15. 그냥적어봅니다.
    2010/04/24 00:36
    글쎄요 반문을 하고싶진 않지만 그것을 모르지는 않을듯 합니다.
    • Eun
      2010/04/24 00:45
      모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변화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를 바랄뿐입니다. 삼성이 대한민국에 끼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써 세계 뿐 아니라 자국 국민들에게도 존경받는 기업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제 글 하나로 삼성이 변할거란 생각은 하지 않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지닌 소비자들이 많다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6. 지나는이
    2010/04/24 01:29
    이런 좋은 글들이 오늘의 삼성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LG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un
      2010/04/24 02:1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G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답니다. ^^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준비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거겠죠. LG가 무얼 준비하고 있는지 기대하며 바라 보고 있답니다. ^^
  17. 카모마일
    2010/04/24 01:50
    저도 한때, 아이폰 칭찬하는 글만 보면 애플빠라고 욕했던 사람이었죠, 그땐 참 무지했었습니다 ㅋ 아이폰 써보지도 않고 외국기업이라는 이유로 거부감을 드러냈으니까요. 하지만 친구가 가지고 있던 아이팟터치를 겨우 5분 써보고 '왜 아이폰을 찬양하는지 알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됬었죠 ㅋ, 제가 가지고있는 햅틱과는 다른 차원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mp3가 맞을까 싶은 다양한 어플들은 써보지도 않고 욕하던 제 모습을 조금 부끄럽게 만들었고, 지금은 오히려 애플제품을 쓰고있죠 ㅋ
    • Eun
      2010/04/24 02:18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애플빠들이 급격히 많아진것 같습니다. ^^
      애플빠라고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보다 왜 애플이란 제품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찾아보는게 국내 기업들에게는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만들겁니다. 제품이 아니라면 자신의 돈을 지불하는 소비자들은 한순간에 외면하게 되는거죠. ^^
  18. 외로운늑대
    2010/04/24 02:07
    TV도 삼성 냉장고도 삼성 PC하드에 램까지 전부 삼성 썼지만,
    새로 바꾸는 TV는 LG로 갈꺼고, 나머지도 망가지면 하나씩
    다른 회사껄로 갈아타보려고 합니다.
    이유는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어서 너무 저렇게 언플하는 모습이
    반면 제품 품질에 그만큼 신경을 못쓰는 것을 가리는 듯한 느낌,
    - 뭐 다년간 써보고 느낀 개인적인 느낌이라 맞다고 주장은 못하지만 -
    그런 느낌이 들수밖에 없어서 그렇고요,

    마지막으로 기대해봤던 건 iPad에 대항해서 신규로 내놓을 기종이
    터치스크린이라고 하길래 예전 이지프로처럼 스위벨 방식이길 바랬는데,
    그것마저도 기대를 저버리고 일반 노트북 형식에 스크린만 터치되는
    반쪽짜리로 계획하고 있다길래... 그 기대마저 접었습니다 이제.

    예전에는 삼성이 신기술에 그리 빠르진 않아도
    쓸만한 기능을 무난한 디자인에 잘 집어넣어
    믿고 사면 걱정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을 내니까 선호했지만,
    요새는 언플 하는데 골몰하느라 이제 좋은 제품 만드는 방법을 잊어버린듯.
    • Eun
      2010/04/24 02:23
      삼성이 R&D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한다고는 하지만 마케팅으로 쓰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거기에 언론을 이용하는 홍보가 포함되는지 모르겠지만 가장 최고의 마케팅은 직접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는겁니다. 제대로 된 제품만 내놓는다면 광고는 저절로 되는거고 엄청난 홍보비는 절약이 되는거죠. 그렇게 홍보비로 써야할 자금이 다시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바른 순환이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플이 국내에 얼마나 많은 홍보비를 쏟아 부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폰이 많이 팔린 이유는 대부분 아이폰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입소문 때문이죠.
      아이돌도 필요없고, 언론의 힘도 필요없습니다. 소비자들 스스로가 홍보 직원이 되는거죠. ^^
  19. 현석
    2010/04/24 02:55
    참 엣지 있군요.. ㅎㅎ
  20. holic;
    2010/04/24 05:05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ㅋㅋ전 아이팟,아이폰 유저는 아니지만 삼성에 대한 생각이 저와 비슷하신 것 같아요^^ 기간은 얼마가 걸려도 좋으니 하나하나의 제품에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ㅜ 추천/구독 처음눌러보내요 ㅎㅎ 잘읽고 갑니다.
    • Eun
      2010/04/24 23:44
      구독에 추천에 댓글까지..^^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삼성의 임원들이 제글을 읽지는 않겠지만 심각성을 어느정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1. 모네모
    2010/04/24 05:41
    삼성의 전략은 한국시장에는 그동안 어느정도 잘 되었는데
    글로벌시장에서는 어떻게 할려고 저런 전략을 하는건 모르겠네요
    삼성 바다폰은 특이한 사람이 쓰는폰이 될것 같고 안드로이드는
    지금도 장점이 없는데 더 장점없는 폰이될것 같습니다
    htc도 스냅드레곤에 amoled를 씁니다 결정적으로 어떤개발자도
    기준을 넥서스원에 놓고만들지 삼성안드로이에 두고만들지 않습니다
    삼성안드로이에서 어플 안돌가네 넥서스원에서는 잘돌아가는데
    삼성용으로 어플을 고쳐줄 개발자는 없을겁니다
    • Eun
      2010/04/24 23:47
      스마트폰은 시간이 지날수록 하드웨어 스펙상으로는 점점 더 평준화가 될겁니다. 그러니 하드웨어만을 장점으로 내세워도 큰 장점으로 다가오지 못할게 분명합니다. 하드웨어 스펙보다 더 중요한것, 소비자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끝까지 소비자들을 배신(?)하지 않고, 안정적인 기기를 만드는데 노력한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구입하게 되겠죠. 그럴수록 그 제품을 위한 앱 개발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게 될겁니다.
      제발 악순환을 피했으면 좋겠네요.
  22. 이대팔
    2010/04/24 06:22
    물론 내돈내고 구입하는 것입니다만 그것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저런 어여쁜 아이콘들을 기용한 엄청난 광고나 뭔가 냄새가 나는 불공정하고 부적절한 언론기사들은 어떤 물건을 선택할때에 무거운 압박?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웃기는 얘기지만 어어어...하는 사이에 저런 선정적인? 것들에 혹하지 않을 수 없고 정작 내가 원한 것은 이게 아니었는데 덜컥 결제하고 사용하는 내내 찜찜할때가 있지요.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문제이겠지만요. 날로 날로 과잉된 광고와 부적절한 삐끼질?에 당하지 않으려면 소비자도 똑소리나게 현명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좋을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4/24 23:49
      이게 홍보인지 기사인지, 제대로 된 정보인지 단지 유혹하는 마케팅인지를 제대로 파악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죠. 언론사에서 내놓은 기사 모두가 다 사실이라고 믿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것 같습니다. 홍보의 홍수속에서 사실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때인것 같네요.
      스마트폰처럼 소비자들도 점점 더 스마트해져야 할것 같습니다. ^^
  23. Jesse
    2010/04/24 06:53
    이 글에서 지적한 모든 사항을 삐치지말고 받아들여야 할텐데요 ㅎㅎ 참 그리고 -하십시요는 틀린 표현이고 -하십시오 라고 쓰는게 맞아요!
  24. 피터팬
    2010/04/24 06:53
    정신은 한번에 차리기 참 힘들죠..어쨋든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인데 도요타 꼴 날까 걱정이네여..
    • Eun
      2010/04/24 23:53
      일본 기업들을 보고 비웃는 한국 기업들이 꽤 많을지 모르겠지만 일본 기업을 따라가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소비자들과 가장 가까운 기업이 결국 글로벌 기업으로써 살아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저만 하는걸까요?
  25. bonheur
    2010/04/24 07:08
    소비자가 클릭을 몇번 덜하게 만들수 있을까 혹은 몇초를 덜 기다릴수 있을까...
    이런건 관심도 없고 그냥 스펙만 늘리면 되는 회사에 이제 전 바라는게 없습니다.
    적어도 MS는 윈7로 약간 정신을 차린거 같던데...
    여튼 애플은 저런 사소한것에서 감동을 주기 시작하죠. 잠자기 / 깨우기 1초, 번개같은 시스템 종료...
    • Eun
      2010/04/24 23:55
      소비자들은 때론 사소한것에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가 필요한 앱들을 단 한번의 터치에 한꺼번에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것에 감동하기도 하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개발하려고 한다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UI와 UX가 탄생될겁니다. 자신의 입장이 아닌 남의 입장,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길 시작한다면 국내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하네요.
  26. 애플짱
    2010/04/24 07:57
    애플의 매킨토시인 아이맥의 시스템 종료는 정말 번개 같더군요.
    애플이, "컴퓨터 끄느라 기다리지 마세요"라고 했는데
    정말 휴대전화 폴더 닫듯이 컴퓨터가 종료되길래 완전 깜놀.
    • Eun
      2010/04/24 23:57
      제 친구가 가지고 있는 맥북프로를 보니 제 노트북이 느리다는걸 실감하게 됩니다.
      네트워크쪽으로 일하기 때문에 애플 PC를 구입해서 사용할 기회가 적네요. ^^
  27. 우디
    2010/04/24 08:32
    참내, 글을 한참을 쓰다가 결론을 내려니 허망하네요.
    결론은 삼성은 안됩니다. ^^ 됐으면 좋겠지만 안됩니다.
    이런 댓글을 이 좋은 포스트에 쓰려니 죄송하긴 한데요.. 뭐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니깐..
    되기위해 (또 쓰려고 그러네.. ㅋ) 노력은 하겠지만 잘 따라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6^^
    • Eun
      2010/04/24 23:58
      잘 되길 바라는거죠.
      관심도 없다면 이러한 글도 쓰지 않을겁니다.
      변화를 기대하기 때문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겁니다.
      소비자들이 다 포기하고 떠나가기 전에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28. 우디
    2010/04/24 08:46
    다 읽었습니다.
    이 글은 삼성 외 관련 기업체가 읽어야 하는게 아니라 정치하시는 분들이 읽어야 되는 것 같네요. "당신들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만들어 가세요" ㅡㅡ;
    정주영회장이 정치에 뛰어든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제길..
    • Eun
      2010/04/25 00:01
      경제나 정치나 비슷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자신들의 입장만을 생각하며 자신들에게 떨어지는 이익만을 바라보죠. 좋은 정치는 국민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고민한 뒤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어 가는것이고 좋은 기업은 소비자의 입장 서서 생각하고 고민한 뒤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는 것이죠.
      어려워 보이지만 심플하게 생각할 수록 해결책은 쉽게 보이게 될겁니다. ^^

  29. 2010/04/24 08:56
    진짜...제가 하고싶은 말을 그대로 적어주셨네요..
    공감 안되는것도 없을뿐더러.. 새로운 발상인 애플빠까기전에 삼성빠가 왜 없는지 생각하라...
    추천 안박을수가 없군요..ㅋㅋ
    • Eun
      2010/04/25 00:02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적어도 10분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는것을 글을 쓴 뒤에 알았지만요. ^^
      남을 비하하기 전에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보는 지혜로운 기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30. 과연 그럴까요?
    2010/04/24 09:02
    유치하다느니 제대로된 AS가 아니라느니 너무 주관적인거 같군요
    솔직히 유치하긴 애플이 더 유치하죠
    얼마나 유치하냐면은 스티븐잡스가 플래시를 만든 어도비를 공개석상에서 그렇게 욕을 했겠습니까?
    망해가는 애플의 맥에서 윈도우로 갈아타는 것은
    주주들의 돈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로서
    당연한 판단이었던것인데요
    오히려 애플의 소비자를 고려하지 않는 폐쇄성이 불러운 맥의 몰락을 어도비한테 돌리는게 웃기는거죠
    이번에 애플 개발환경 보니까 애플 소프트웨어 개발은
    애플컴에서 애플이 지정해준 개발툴로만 하라더군요 정말 말도 안되는 독재아닌가요?
    ms도 이정도까진 아니었죠
    윈도우의 어플들은 전부 ms의 개발툴로만 하라고 했다면 ms는 엄청 욕했을꺼면서 오히려 이번 애플의 정책을
    애플빠들은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이더군요

    그리고 as문제도 그래요 삼성하고 애플하고 as 단순비교만해도 삼성이 훨씬 앞서죠
    그런데 무슨 제대로된 as를 하라는건지..
    애플의 as 한번 받아보면 그런말 못하실텐데요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피쳐폰중심으로 발달했습니다. 그럴때는 고장난 휴대폰 아무말없이 잘 고쳐주는게 장땡인거죠
    지금도 휴대폰사용인구의 절반이상은 삼성의 as방식에 만족하고 애플의 방식에
    불만족하는 사람도 많죠

    핸드폰을 다다익선으로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그것도 웃기는 조언이네요
    애플이 공략하는 계층은 특정 마니아층이죠 현대가 제네시스만 생산하면 운영이 될까요?
    애플이 아이폰 하나만 생산하는것도 전략이고 삼성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것도 전략이죠 이번에 아이폰이 운좋게 대박나서 성공했지만 언제라도 실패할수 있는게 it업계이죠

    스티븐잡스의 독단이 지금은 이익이 되도 독이 될가능성은 언제나 있는겁니다.
    기업이 애들장난도 아니고 그에 딸린 식구들도 어마어마한데 하나에 올인하라는건
    너무나도 무책임한거죠 제품이 성공하리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애플이 우리나라에서 홍보를 안해서 그렇지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엄청난 홍보를 합니다.
    초등학교에 무료로 나눠주거나 각종 이벤트 행사를 열거나.. 우리나라에서 안한다고
    다른나라에서 안하는거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삼성이 자국에서 홍보하는걸 왜 그리 밉게 보시나요? 당연한건데요

    솔직히 글쓴이의 조언은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고 조언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지금은 애플이 잘나가도 2~3년후에 잘 나가리라는 보장은 없죠
    꼭 시장을 개척했다고 해서 지배하리라는 보장이 없는거죠
    이제 다른회사들이 스마트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개발을 시작했으니
    지금까지처럼 쉽지는 않겠죠

    오히려 지금의 애플의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운영정책으로 봐서는 곧 따라잡힐지도 모르죠
    ps2가 가정용게임시장을 제패했을때 ms가 xbox만든다고 했을때 누구나 미친짓이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결과는요
    또 삼성이 반도체를 처음 개발한다고 했을때 일본이나 미국기업들이 비웃었죠

    너무 애플을 찬양하고 애플의 정책이 진리라는 전제하에서 글을 쓴거 같군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소비자는 그저 서로 경쟁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거죠
    • 지나던이
      2010/04/24 10:33
      본문부터 코멘트까지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셨네요.

      기업의 전략중 하나가 홍보/언론플레이 입니다. 본문 쓰신 분은 그 언론플레이를 근거들로 논리적인 글이라고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똑똑하게 낚인 글로 보입니다.
      기업의 진짜 전략을 일반인이 언론기사로 있는 그대로 뻔히 알 수 있다면 그게 전략일까요?
      언론기사는 결과에 대한 포장이며 게임입니다. 그런 소설들을 근거로 긴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키다리
      2010/04/24 10:45
      말꼬리잡기로 시비거는 듯하군요.
      첫째, 여기서 말한 AS는 OS upgrade를 말하는 것이고, 이는 사전약속에 해당하는 의무사항입니다.애플의 AS방침이 불만일 수는 있지만, 사전에 공지한 것이므로 약속위반은 아니지요. 둘째, 애플이 폐쇄적인 면이 없다고 주장하지않았습니다. 셋째, 한기종만 만드는게 좋다고 주장하지않았습니다. 사후 upgrade를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제품출시하는게 책임있는 자세라고 한 것같군요. 넷째,아이폰이 특정매니아층을 위한 것이라는 소리는 좀 황당하군요. 아이폰의 고객층을 확인하고 얘기하시는게 나을 듯하군요. 다섯째, 애플도 홍보를 하지요. 하지만 삼성처럼 치졸하게 언플은 안하지요. 여기서 말한 홍보는 비겁한 언플을 말한 것 같군요. 여섯째, 삼성이 스마트폰사업하는 걸 비웃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대로 정직하고 책임있게, 똘똘하게 했으면 바란 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모국 기업이 잘 해주길 바라는 것을 가지고 "소비자는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된다" 그러니 여러소리 말라는 것은 좀 비열한 소리같군요.
    • @fallsmile
      2010/04/24 11:14
      글쓴이의 글의 포인트를 못잡으시고, 감정적으로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시는 것 같네요, 삼성이 kt를 배제하는데, 애플이 과다한 cpu 사용률과, 버그가 많다는 이유를 든 것처럼 표면적이라도 그럴 듯한 명분이라도 있나요? 애플의 플래시 배제와 삼성의 kt 배제, 두가지 사건만을 놓고 소비자 입장에서 보았을 때, 더 치졸해보이는 것은 아무런 대의 명분도 없으니 삼성이지요. 그런 게 삼성 이미지에 도움이 될까요? 가뜩이나, 옴니아2 언플 때문에 부정적이 이미지가 많이 생겼는데...

      일반적인 홍보와 언론들을 동원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거짓정보를 유포하는 것과는 다르죠... 삼성의 옴니아2 관련 언론 플레이를 상기해 보면 어떤 차이이신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A/S 문제에 있어서는 삼성이 좀 더 소프트웨어(펌웨어 포함) 관련 A/S를 신경써야 한다는 요지의 글인데 그 요지를 반박하려면 하셔야지요. 삼성 폰에 들어가는 이러저러한 소프트웨어 및 윈도우 모바일 OS나 안드로이드 OS, 소비자 입에서 쉰소리가 나올정도로 삼성에 요청에도 묵묵부답아닌가요? 과연 소비자가 앞으로 삼성 제품을 신뢰하고 살 수 있을까요? 어플 시장 자체가 제대로 형성 안되어서 삼성이 만들어서 배포하는 소프트웨어 자체도 많은 데 그것 마저도 관리안되고 있으니...

      글쓴이가 지적한 다수의 제품군에 대한 문제도, 스마트폰에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피쳐폰이야 다양한 특성을 가진 폰을 만들어내는 게, 삼성의 전략이니 그렇다 쳐도, 스마트 폰은 피쳐폰의 하나의 종류라고 봐도 될만큼 하나의 특징을 가진 폰이라는거죠. 그러한 스마트 폰을 철지난 wm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안정화도 끝내지 못한 제품을 아이폰 대항마랍시고 시장에 내보내고, 좀 지나 안드로이드 O/S 기반 제품을 우수수 내놓고, 그리고 그렇게 많이 내놓으니 새로 내놓는 폰이 항상 전략 폰이고 6개월만 지나도 폐기쳐분 대상이고, 전략폰외에 폰에 대한 소프트웨어 지원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소비자들 만족도는 갈 수록 떨어지고, ㅎㅎ 과연 좋은 전략인가요? 스마트폰에 국한해서라도, 하드웨어 품질 뿐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품질 아니 UX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 삼성 이름값에 걸맞는 폰을 느긋하고 냈으면 한다는 거죠. 피쳐폰에서 돈벌고 있는데 머그리 조급해서 만들다만 것 같은 스마트폰을 내놓아서 욕먹느냐나는 거죠. 과연 이러한 조언이 삼성을 위한 말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 Eun
      2010/04/25 00:06
      웃기는 조언이라고 느끼셨나 봅니다. 제가 표현을 잘 못해서도 그럴수도 있겠고 전문적인 지식도 깊질 않아 그렇게 느낄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대로 설명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의 조언이 웃기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 진심만은 삼성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연그럴까요님 글 보니..
      2010/04/25 03:41
      뭔가 답답...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as를 단지 고장나서 고쳐주는 행위 말고 사후관리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대가 제네시스만 생산하면 운영이 안되겠죠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이 제품만으로도 운영이 됩니다. 반면 삼성은 어떤가요? 한달이 멀다하고 신제품이 출시되죠, 더군다나 대부분이 2년약정상품인 국내 이동통신시장에서 이렇게 주기가 짧고 사후처리가 안되는 제품은 구입 직후 잠깐의 만족이 있을 뿐 그 이후의 상대적 박탈감과 기업에 대한 신뢰도는 점점 떨어져갈 뿐입니다.
      가장 이해안가는 님의 말 중 하나가 아이폰이 운좋게 대박나서 성공했다는 말씀인데... 아이폰이 과연 운이 좋아서 성공했을까요? 아이폰 자체 뿐 아니라 아이폰을 둘러싼 앱스토어, 아이튠즈 등 건전한 IT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 아이폰의 성공과 애플사의 경이로운 순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생산하는 제품 종류가 삼성보다 수 배 적은 애플이 순이익면에서 삼성보다 앞서고 있다는 것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이 점점 부가가치가 낮고 사회적으로 효율이 낮은데다가 근로자들은 개고생시키고 돈은 윗선이 다 가져가고 소비자에게는 불만을 주는 회사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자국에서 홍보하는 것을 뭐라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 앞에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의 플레이를 많이 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본문에 있는 기사들 제목보면 오글거리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아직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플캣
      2010/04/26 00:37
      아이폰을 아이폰만으로 생각하시는 군요.
      애플은 제품을 출시하면서, 문화와 상품의 인프라를 같이 들고 나옵니다.

      그리고 그 기반에서 상품을 판매하죠.
      따라서, 삼성과는 이미 격차가 큽니다.

      삼성은 폰만 판매하지만, 애플은 문화와 그 문화를 소비할 매개체를 파는 겁니다.

      아이패드와 북스토어도 같은 맥락입니다.

      삼성도 그런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게
      글쓴이님의 바람인듯합니다만...

      플래시로 먹고 사는 제 입장에서도
      플래시를 배제하는 애플이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삼성보다는 좀더 명분이 그럴사해 보입니다.
    • 정말 그럴까요?
      2010/04/27 02:29
      이 글의 주제와 방향을 해석하는건 자유겠지만
      혼자 너무나 동떨어진 곳에서 헤메고 있는 것 같군요.

      삼성을 걱정하는(?) 글에 감정적인 해석을 덧붙여 홀로 헤딩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개발 폐쇄성?
      당신이 한번이라도 X-code를 사용이나 해봤는지 모르겠군요.
      Windows Mobile S/W를 개발하기 위해서 만약 C#으로 한다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는지. (뭐 eVC는 오래되서 예외라 치고...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글 쓰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마지막 글... 소비자는 그저 서로 경쟁하는 기업 사이에서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된다는데...
      그게 정말 그럴까?
      우리나라에서는 기업끼리 경쟁이아닌 연합으로 소비자의 등골을 빼먹는게 아주 당연한 전통이자 산업으로 발달해 왔는데, 경쟁????

      그나마 지금 애플이 왔기 때문에 스마트폰에도 경쟁이 시작되었답니다.

      댓글 수준이 유치해서 지나가려다가...

      본문 글쓰신 분이 너무 좋은 글을 남겨주셨는데
      댓글이 짜증나서 좀 던지고 가렵니다.
    • freebird
      2010/04/29 00:59
      반박하려면 본문의 글을 제대로 읽고 반박하셔야죠.
      이글은 삼성에 대한 충언입니다. 제대로 된 스마트폰을 경험한 한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제는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는 영업할 수 없으니 제대로된 제품과 컨텐츠를 만드는 데 주력하라. 당분간 고전하겠지만 삼성의 저력이면 곧 따라 잡을 수 있다. 심기일전 하라.. 하드웨어 스팩만 가지고 얘기하지 말고 바뀐 세상을 보라. 그리고 쌍팔년도식의 홍보 그만하라. 그런 방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방식은 끝났다. 과거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승부하라...그게 나쁜가요? 인연이 그쪽에 닿아 가까운 거리에서 삼성을 봐 왔는데... 여기 저자가 쓴 글들 대부분 사실입니다.
  31. 광수
    2010/04/24 09:38
    제가 삼성에 바라는점과 지적하고 싶은것 그리고 삼성같이 치졸하게 성장하려는 업체들에 대해 올바른 소리를 해주셨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4/25 00:08
      생각보다 저와 비슷하거나 동일한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만큼 소비자들이 삼성을 점점 더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증거겠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기 전에 제대로 된 전략을 가지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2. 알숑
    2010/04/24 10:25
    아이폰 흠짖내기위해서 신문기사 나온것 보니 삼성똥줄이 타긴 무지 타나 보네요

    근데 소비자들한테 별 매력을 못주는 옴니아 스스로 본인들이 자초한것 같아요
    • Eun
      2010/04/25 00:10
      광고만 보면, 홍보성 기사만 보면 옴니아보다 매력적인 제품이 없는데요. ^^
      홍보로 소비자들의 눈을 한번은 속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속았다고 깨달은 후에는 어떤일이 벌어질지 예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홈쇼핑에서 좋다고 홍보하는 제품을 사고 난뒤 속았다고 생각하면 소비자들은 어떻한 결정을 하게 될까요?
      삼성이 홈쇼핑처럼 그저 쇼호스트를 통하여 소비자들을 홍보로 눈가림 하려는 전략은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옴니아2 유저입니다.
      2010/04/25 03:45
      나름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서 작년 11월 28일 아이폰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하루만에 20만원이 폭락되는 옴니아2를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처음 15일정도는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잔고장, 윈모 특성의 느림, 답답한 UI, 쓸만한게 없는 T스토어에서 답답함을 느껴서 올해 1월, 아이폰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옴니아2는 저에게 PMP가 되었구요, 아이폰은 휴대폰 + 게임기 + SNS + 악세서리 등등의 의미를 같게 되더군요. 4G나오면 미련없이 살겁니다. 물론 그 사이에 삼성의 행보를 봐야겠죠, 10년 넘게 애니콜만 쓰고 세금보다 삼성에 낸 돈이 더 많은 저에게 이번 스마트폰 이슈는 너무 큰 실망감으로 돌아왔습니다.
  33. ^^
    2010/04/24 10:38
    애플빠나 삼성까로 매도한다면.. 그야말로 삼성빠일수밖에 없는거죠. (삼성빠라고 쓰고 알바라 읽습니다.) 기본적으로 애플은 s/w판매액의 30%만 가져가는 앱스토어가 핵심입니다. 우리나라 통신사들? 70%를 가져갑니다. 게다가 말안들면 등록안해줍니다. 삼성? 더 심하면 더 심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애플이 대세가 되니 이제서야 개발자에게 70%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조건또한 만만치 않죠. 스마트폰은 소니가 하고 싶던 들고 댕기는 컴퓨터에요. (그결과가 psp라 안습이지만) MS가 대세가된건 s/w 호환때문이에요. 스마트폰 중에서 앱이 가장많은건 뭐죠? 두말하면 잔소리죠. 기능이고 성능이고 다 필요 없어요. 왠만큼 돌아간다면 결국 s/w 에서 판가름나요. a/s어쩌고 한건 핵심벗어난 삼성빠의 말장난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안철수씨, 이찬진씨가 예전 부터 했던 말이에요. s/w 가 핵심이라고.. 다들 콧방귀 쳤죠.. 자기 밥그릇챙기기로 밖에 안봤던거고요. 그런데 그게 이런식으로 터진거예요. 위기에요. 이걸 언론통하고 삼성빠들 동원에서 해결하려한다면 위기를 느끼되 잘못된 해결방법으로 해결하는거죠. 소니도 위기를 느끼고 들고 댕기는 컴퓨터를 psp로 만들었듯이... 위기를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왜 엉뚱한 결과물이 나왔을까요? 삼성이 가전업체냐 IT업체가 될수 있느냐하는 시점이에요. 못하면 그냥 가전업체로 끝나고 중국 가전회사에게 추월당할겁니다.
    • Eun
      2010/04/25 00:13
      국내 기업들은 중국 기업들을 그저 하청업체나 짝퉁 제조업체로 비하할지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 중국 기업들이 한국 기업들 위에 서있을지 모릅니다. 한국과 일본처럼 말이죠.
      제대로 된 전략과 준비가 없다면 국내 기업들은 부품만을 생산하는 하청업체 수준으로 전락될지 모르겠습니다.
  34. 순리
    2010/04/24 10:38
    글로벌 기업간 경쟁은 전쟁이죠. 애플이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도, 구글이 검색 광고를 위해 OS까지 무료로 배포하는 것도, 삼성이 무모하게 바다를 만드는 이유도 살아남기 위함이죠.구글이 과거 모든 혁신의 사례였고 지금은 애플이 그 자리에 있겠지만 곧 다른 기업에게 영광을 물려주겠죠. 자연의 순리 아닌가요?
    • Eun
      2010/04/25 00:19
      그 혁신의 사례가 국내 기업들에게도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소비자들이 인정하고 존경할 수 있는 기업들도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순리에 역류하지 않는 기업들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35. ㅎㅎ
    2010/04/24 11:02
    1번의 경우는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보이는 걸로만은 충분히 그렇게 보이긴 합니다 ㅎㅎ;
    2번은 옴니아는 삼성이 스마트폰으로 초기이기 때문에 이미 실패한 스마트폰으로 내부적으론 이미 버렸다고 봐야 할겁니다. 그래서 업데이트 조차 안하는 거지요.. 차후에 나오는 스마트폰이 어떤가를 봐야 겠지요... 그래도 참 걱정이 되는게 현실이네요;; 실제로 하드웨어적인 A/S는 잘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적인 A/S의 문제라고 봐야 합니다.
    3번은 삼성다운(?) 전략이죠.. 과연 성공할지는 지켜봐야 겠지만, 애플이 현재 성공한 걸로 봐서는 안좋은 전략이라 보입니다. 또한 삼성의 소프트웨어 역량으로 저렇게 많은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질좋은게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는 게 현실입니다.
    4번은 삼성의 비전의 문제지요.. 비전이 없지요.. 삼성의 임원 들이 싹 바뀌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할 겁니다.
    5번은 큰 문제입니다. 삼성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하루 단위입니다. 장기적이지 못합니다. 소프트웨어 라는게 하루에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라 꾸준히 진행되다가 티핑포인트를 넘겼을 때 눈에 보이는 거라는 걸 모르는 사람 들이 대부분 윗사람 들이라서...
    6번은 4번과 마찬가지네요.. 비전 문제.. 비전이 있긴 한데.. 추상적인 비전만 있어서, 구체성이 없죠ㅎㅎ
    더 많은 걸 얘기하고 싶지만... 이정도만 하죠 ~ㅎㅎ
    • Eun
      2010/04/25 00:21
      기업들이 이익을 추구하는 목적은 똑같겠지만 어떻게(How)는 다 다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소비자들에게 욕먹어 가며 이익을 얻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아가며 이익을 얻는 기업도 있죠.
      제대로 된 비전을 가지고 혁신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
  36. 무지한 국민들에게..
    2010/04/24 12:45
    음...모든 사람들이 전부 뭔가를 착각하고 있는 현실이 아깝군요...애플빠가 삼성에게 조언하지 말고 대한민국에게 조언좀 해주시길...대한민국에선 국민들과 사회 자체가 문제인데...삼성만 가지고들 물고 늘어지네요...IT 전공자가 아니고 IT 관련한 일을 하고 있지 않으신 분들은 아닥하시길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에선 공학 전공하면 죽어나는 현실도 모르고...삼성만 탓하는 멍청한 국민들...너희들이 먼저 IT정공하고 해보시길...아마 피눈물이 날거다..
  37. 무지한 국민들에게..
    2010/04/24 12:51
    우리나라 같이 공짜 좋아하는 나라에서 미국과 같이 SW를 돈주고 사는 형식을 취했더라면 아이폰 보다 더 좋은 제품이 나왔더라도 망한다는건 기본 상식인데...또한 IT전공한번 해보시길..우리나라는 사회자체적으로 IT전공자들에겐 너무 가혹한 나라이다..물론 IT 전공자들은 일반 경영,법학을 전공한 사람들보다 머리도 좋고 일도 잘하지만 대접은 못받는다...무슨근거로 이런 소릴 하냐고?? 여기에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그 당사자들은 알고 있다.IT전공은 피터지게 힘들고 어렵고 이해도 안된다는 것을...프로그램 하나 짜보지도 않고 삼상이나 욕하는 멍청한 사람들같으니...우리나라 사회 자체가 문제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못만드는거다...민트패드나 예전에 아이패드와 비슷한 제품은 얼마든지 있지만 IT전공을 해도 이건 사회에서 개같은 대접을 받으니 이런 일이 생기는거다...그 무식한 문과생들때문에...
  38. 무지한 국민들에게..
    2010/04/24 12:56
    도대체가 크게 보질 못하고 삼성하나만 가지고 물고 늘어지긴...네 주위에 IT 전공자들을 봐라...혹시 너도 IT 전공자이면 이런 소리 못한다..왜 못만드냐고??만들어봤자...SW돈주고 안사니깐...그리고 대접도 안해주고...내가 장담하는데 우리나라 IT전공자들을 은행원이나 다른 경영, 인사쪽에 넣어주면 눈물 흘리며 감격해하면서 3사람이 할일을 혼자 더빠른시간에 더 정확하게 다할거다..우선 간단하게 퓨리에함수 구하는 방법이나 프로그램으로 짜고 아이폰 찬양하길..외국에선 IT 개발자들은 법쪽에서 일하는 사람만큼 대우가 좋은데 우리나라는 부려먹을려고만 하지...그게 문제인거야..요새 누가 IT 전공하고 싶어하냐?? 아이폰찬양하는 놈들한테 IT전공하라고 하면 오줌 질질쌀텐데... 물론 프로그램 코딩배우다 병원에 실려가거나....
    • Eun
      2010/04/25 00:26
      제가 미국의 IT 직장에서 일하다 보니 한국의 IT 현실을 잘 모르네요. 삼성에 대한 조언이 국내 기업들에 대한 전체적인 조언이기도 합니다.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써,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IT인의 한 사람으로써 제안하는 조언이기도 하죠.
      미국에서는 IT 직장의 대우가 나쁘질 않죠. 국내의 기업 환경도 변화를 통해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강조한 만큼 인재가 모든걸 이야기 한다는것 깨달을 겁니다.
    • 무지한 국민들에게 글을쓴 무지한 IT인에게
      2010/04/27 03:04
      음... 나는 말이지,
      그런 산업구조를 삼성이 주도하며 만들어갔고
      이 글에서 삼성이라는 기업이 대한민국 대기업의 상징적인 의미로 씌였다고 받아들여졌는데...
      그걸 삼성에게만 하는 말이라고 불만이 있었구나.
      코드를 많이 봐서 글 보는 범위가 좁아진것 아닌가?

      네가 만든 SW를 우리나라에서 사주지 않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산업구조에 대한 문제가 더 큰거야
      SW가 공짜라고 인식을 하는건 그냥 하는 생각이 아니라
      네가 만든 SW를 사용하는 기업이 기술기반기업이 아닌 Integration 기반 업체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거야.

      우리나라에 SI 시장을 보렴 거기 SW에 엄청난 돈이 투자가 되고 있어.
      그런데 그 돈은 너와 상관 없기 때문에 네가 그런 박탈감을 느낄꺼야 물론 나도 그돈과 상관이 없어
      그 돈은 을의 관리자들에게 쳐들어가는 비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렇지.
      네가 개발을 하지 않고 SDS나 CNS에서 PM을 하고 있다면 누가 IT전공하냐면서 저딴말 쓰진 않았겠지.
      왜냐고? 먹고살만하고 적당히 일도 할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우리나라에 산업은 많고, 이나라의 많은 구조와 문제를 너보다 잘 아는 사람이 많아.
      그러니까 너의 개인적인 문제로 여기에 배설하는 작업을 하는건 그만두길 바래.

      과거 8~9년쯤 전에 http://www.scieng.net이라는 곳에서 이공계 기피현상과 이공계 출신의 현실에 관해 엄청난 토론이 이루어진 적이 있었어
      네가 그곳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글들을 통해 많은 이공계가 비슷한 한국의 사회적 한계에 힘들어한다는걸 알게 됬지.
      너도 아는척 그만하고 과거의 일들을 보며 선배들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곱씹어보아라.

      그런데 그런 문제를 다 떠나서 사이버공간에서 글을 쓸때에는
      서로 존대어로 예의를 지키며 쓰는게 기본인거야
      이 후레개발자야.

      -----------[절취선]-----------------------
      주인장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__)
  39. 서민신랑
    2010/04/24 15:06
    애플과 어도비의 관계에 대해 계속 헛다리 집는 분들의 의견은 거의 카더라 통신 수준이군요.

    본질은 생존을 건 밥그릇 싸움입니다. 애플을 배신하고 MS에게 붙어먹었네 등의 감정 때문에 저런짓을 하는게 아니죠.

    어도비 플래시 아래 깔린 광고, eBook, 미디어 플레이어, 게임 그리고 리치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 같은 모델은 보이지도 않으신가요?

    윈7이던 윈폰7이던 이를 기반으로 하는 휴대기기에서 애플이 세워놓은 앱/북 스토어를 위협할만한 대부분의 기반을 깔고 앉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HTML5로 가자는 것은 표준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기존의 강자를 배제하기 위함이지요. 여기에 암묵적으로 다른 업체들도 동의하는거구요.

    엔지니어 입장에서 플래시는 단지 표준이라는 명분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지지를 받기 힘든 것 뿐이기는 합니다.

    이러한 애플의 행위를 삼성의 유치한 짓과 동급으로 치부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기존 리치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최강자 플래시가 사라졌을 때의 공백을 대비할만한 기술 개발 협력에 노력을 쏟는게 훨씬 생산적이라고 봅니다.
  40. 서민신랑
    2010/04/24 15:23
    주인장께/
    상섬이 정신 차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1. SKT는 국내 내수 시장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제외하고 해외에서 성장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힘들어 보입니다.
    2. 미국을 필두로 핸드폰 시장의 불판은 이미 바뀌기 시작했고, 내년쯤에는 주력이 피쳐가 아닌 스마트 폰으로 바뀔 듯합니다. SKT가 현재 국내시장의 1위임은 분명하지만 판이 바뀌면 대부분의 강점은 사라집니다.
    3. 국내 망사업에서도 KT에 밀리는 SKT는 마케팅으로 삼성과 더불어 내수시장 갈라먹기로 굳힌 듯 합니다.
    4. 이러한 판갈이는 KT 입장에서는 SKT의 위치를 끌어내릴 기회가 온거죠. 국내 망사업에서 잘 안 보이긴 하지만 지배자이니 일정 수익을 포기하고 공짜 무선 인터넷을 활용할만한 카드가 SKT에 비해서는 많습니다.
    5. 스마트 폰으로 판갈이가 된다면 SKT는 KT에 비해 활용할 만한 카드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매출을 늘리기에 가장 효과적인 카드 결합 상품 같은 것으로 눈을 돌리는 거죠.


    그냥 잡담입니다.
    1. 만약 SKT의 자리가 위협 받게 될 때 삼성이 KT 왕따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
    2. 네이트와 싸이월드 연합이 한국의 페이스북이 될 수 있을까요?
    3. 애플의 iAd로 인해 포털 밥그릇도 위험합니다. 과연 네이버나 다음이 한국형 안드로이드의 기본 검색 페이지가 될 수 있을까요?
    • Eun
      2010/04/25 00:28
      그래도 조그마한 희망은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똑같은 일을 수도 없이 반복할지라도 변화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삼성이 대한민국에 끼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삼성이 변한다면 대한민국에도 큰 변화가 오게 되겠죠. 불가능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1%의 가능성이 살아 있다면 그래도 기대해 볼렵니다.
      좋은 글과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
  41. Blueriver
    2010/04/24 16:58
    삼성은 뭐, 더 이상 얘기해봐야 입만 아픈 수준이니...
    1~2년 후에도 사람들이 삼성을 사 주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스펙보다는 소프트웨어가 중요한데 그걸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해야 하나, 준비를 안 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리 가능성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젠 삼성의 언론질에 대해 열내는 것도 지쳤으니 나머지 판단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하겠죠.


    그런데 이번에는 '빠'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볼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빠는 기본적으로 이미 객관성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팬과는 다르죠.

    사이비 종교라도 교주가 어쩌고 하셨는데, 사이비 종교는 교주가 가짜라는 걸 알아도 맹목적으로 따릅니다. 이미 한국의 일부 기독교 꼴이 바로 이러니 따로 예를 들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사람들이 보는 애플'빠'들은 이미 잡스가 그 어떤 걸 내놔도 열광할 사람들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애플에서 나왔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을 그것의 이용으로 맞춥니다.
    반면 팬이란 거기서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줄 때까지는 그 곳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장님께서도 만일 스스로 객관성을 잃으셨다고 생각하시는 거라면 모를까 스스로를 빠라 칭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좀 객관성을 잃어가시는 기분도 듭니다만...)

    애플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빠들이 무조건 좋은점만을 마치 강요하듯이 주장헀기 때문인 점도 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는만큼 양쪽을 다 언급하고 그 장점이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을만큼 메리트가 있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말씀해 주셔야 상대방도 납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극단적인 빠나 극단적인 까에게는 이미 논리적이라는 개념이 사라져 있을테니 의미가 없겠지만 적어도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은 이렇지 않을테니까요.
    • Eun
      2010/04/25 00:34
      제가 계속해서 Blueriver님에 찍힘(?)을 당하는군요.
      스스로가 애플빠라고 자칭하고픈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현실이 애플 제품 좋다고 이야기만 해도 애플빠로 찍힘(?)을 당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내에서는 애플팬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빠라는 명칭을 쓰게 됐네요. 여기서는 Apple Fanboys라고 하는데 말이죠. ^^)


      객관성을 점점 잃어 가고 있는것처럼 보여지는군요. 좋은 제품은 너무 장점만을 강조하고 나쁜 제품은 너무 단점만을 강조했나 봅니다. 어느점이 좋고 어느점이 나쁜지 조금 더 논리적으로 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바일에 대해 더 공부도 해야겠네요.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
    • 아이폰
      2010/04/25 16:45
      애플 제품은 일반적으로 실망시키질 않습니다.
      그러니까 열광하는거죠
      한국 뿐만이 아니라 북미 유럽 일본등에서도 이른바
      Apple fanboy들은 널렸어요 왜 그럴까 생각해봅시다.

      삼성이 뭘 만드는 가는 관심도 없는데

      애플 루머에는 사람들이 환장을 해요.
      애플 루머, 맥 루머, 애플 인사이더.. 등등 말이에요.
      이 제품 디자인이 진짜인가 아닌가 등등

      아이패드 사려고 줄서고 예약하고 하는 사람들은
      써보고 그런겁니까? "애플이니까" 사는겁니다.
    • Blueriver
      2010/04/25 20:29
      Eun //
      아니, 찍히거나 그런 건 아닌데, 제가 좀 너무 말투가 공격적이었나요...?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


      아이폰 //
      애플이 애플팬들에게만 팔고 말거라면 모를까, 다른 사람들에게 "애플이니까 사라" 라고 한다면 상대방이 납득 할 거라 생각하시나요?

      지금 저는 애플 팬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논리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세상에 쓰는 사람이 많으니까, 주변에서 열광하니까 너도 사라라는 논리는 상대방의 목적을 완전히 망각한 집단 이기주의의 발로일 뿐입니다.

      만일 누가 절더러 제 목적을 묻고 그에 따르는 장단점 설명 없이 "애플이니까 사라" 라고 한다면 가볍게 씹어주겠습니다.
    • 허허
      2010/04/27 04:33
      애플제품 사는것은 맹목적인 빠이고 삼성제품
      사는것은 합리적 소비자이다?

      모순이 가득하군요
      본질을 보세요 본질을...

      같은 품질 같은 가격일때
      나같은 보통사람들은 삼성꺼 살껍니다
      역시 글로벌기업답다 하면서...

      그러나 현실을 보세요
      온각 치졸한 짓을다 하면서 감추거 왜곡하려고
      소비자 등쳐먹으려 하고있는 짓에 절로 눈쌀이 찌푸려 집니다

      지금이라도 좋은제품 만든다면 과거지사 잊고서라도
      다음제품 사줄마음은 있어요..
      갠적으로도 친척, 친구 등 삼성에 밥그릇거는 지인도 있지만

      그러나 삼성이 애플과 동등한 제품을 만든다
      이건 포기라고 봐요.. 그냥 하드웨어나 전문적으로 만들길...
      이유는 이미 알거라고 봅니다... 아님 모르시고 사시던가
  42. 장유진
    2010/04/24 23:49
    이찬진 님의 의견이 틀리지 않습니다.그동안 많은 삼성핸드폰을 삼성 테스크탑 PC를 노트북들을 개인적으로 사용해 왔고.. 회사에서도 PC교체할때 삼성것을 사달라고 의견을 피력하던 저였는데... 근간의 삼성의 행동을을 보고 넷북은 다른 회사걸로 사버렸습니다. 저같은 소비자가 적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이찬진님이 정확한 지적을 할때가 그나마 희망이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삼성이 더 외면 받기 전에 제대로된 변화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Eun
      2010/04/25 00:3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더 외면 받기 전에, 더 욕먹기 전에, 소비자가 등돌리기 전에 제대로된 변화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심을 달래기 위한 임시방편과 같은것 말고 말이죠. 소비자들의 원성이 사라지기를 기다리며 내놓은 진심없는 전략 같은것 말고 말입니다.
  43. 지나가다
    2010/04/25 00:13
    삼성에는 삼성경제연구소라는 훌륭한 연구소가 있습니다.정말 우수한 인재들이 삼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연구하고 그 결과물을 사심없이 공개하는곳이어서 저도 자주 들여다보는 곳입니다.여기서 수년전부터 스마트폰을 거론하며 세계의 휴대폰흐름이 바뀌어가고 있음을 알려주는 논문들이 여러편 나왔는데, 한국에 아이폰이 던져진후에야 삼성은 스마트폰 생태계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결국 삼성의 수뇌진들은 자신들의 연구소 조차 쳐다보지 않았던가 그 결과물을 불신하고 있다는 얘기겠죠.예전 회장이 돌아왔다고 구세주인양 매스컴에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다소 효과도 있겠고, 뭔가에 집중하는 모습도 보이겠지만,안타깝게도 아이폰이 나올수 있는 그런 생태계를 스스로 만들어내지는 못할것이라 믿어집니다.좋은 글 잘 읽었고 많은 자극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Eun
      2010/04/25 00:40
      변화는 아래서부터 시작하는게 아닌줄 믿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바로 위로 부터죠. 위사람이 변하지 않고서는 절대 기업이 변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고정관념이 변하지 않는한 기업의 미래는 어두울 수 밖에 없을겁니다. 아래 사람들을 하인처럼 생각하고 말로만 명령하고 시키는데 익숙한 기업일수록 기업의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없죠.
      '삼성이 왜 스마트폰 시장에서 힘을 못쓰느냐?'하면서 아랫사람에 나무라기 전에 자신부터 제대로 바라 볼 수 있는 임원들이 되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4. 아무리말해도
    2010/04/25 03:29
    직접 바닥에 주저 앉아보지 않는 이상 이 포스트도 그저 싫은소리중에 하나일겝니다.
    얼마전에 길거리에서 배부해주는 잡지에서 삼성의 광고성 기사가 생각나는군요.
    "역시 토종이 좋네" 라는 대문짝만한 제목....
    제목을 보자마자 느껴지시는지요. 같이 본 일행들은 거짓말처럼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미쳤다"라고.
    • Eun
      2010/04/25 20:40
      소비자의 목소리가 커질수록 삼성도 어떠한 전략적 변화를 생각하지 않을까요? 혼자만 싫다고 소리질러봤자 목만 아플뿐입니다. 하지만 그 소리들이 하나둘씩 모일때 기업의 방향까지도 바꿀 수 있는 큰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혼자만의 불만이라 생각하고 묵인할 수 있겠습니다만, 소비자들의 소리를 경청하지 않는 기업이라면 미래는 분명 밝지 못할겁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자보다도 더 우둔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45. 주제에
    2010/04/25 03:47
    삼성에 인재들이 글쓴 너보다 생각이 없겠냐..
    • 우후훗
      2010/04/25 04:34
      삼성의 인재들의 생각이 없어서 삼성차 e삼성 사업 말아먹었다고 보는데요.

      금호의 인재들도 멍충하고 오만해서 대우건설 매수하서 기업통채로 말아먹었고요.

      삼성의 인재들이 생각이 없어서 아이폰후 이 엄청난 후 폭풍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요.
    • 방랑소년
      2010/04/25 11:31
      주제에/
      참....진짜 .....헐~~~이다. 헐~~~
    • Eun
      2010/04/25 20:42
      저보다 생각만은 인재들이 많겠죠?
      그럼 조금더 기다려 볼까요? 어떻한 전략을 들고 나올지 말이죠.

      인재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를 내리실때 즈음이면 그때 조금더 깊게 이야기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유지니
      2010/04/26 02:39
      @넌주제에// 넌 뭐냐 글 잘 읽다가 기분 확 잡치네. 어따 반말이냐? 넌 아비도 애미도 없냐? 예의라곤 글자도 모르는 놈 같으니라고.

      좀 과격해도 용서하십시오. 다른 분들은.
      오랜만에 젊쟎은 글들 읽다가 화가 나서 일부러 몇 자 적어봤습니다.

      나와 의견 다르다고 예의까지 팔아먹어선 안되죠.
      그리고 보니 제가 예의를 밥말아 먹었네요.
    • 너님
      2010/04/27 03:08
      인격이 느껴진다.
    • 허허
      2010/04/27 04:40
      알바치곤 넘 단순하고 삼성직원 같진않고

      걍 언론으로 의해 삼성제일주의에 빠지신 한분같네요

      쭈욱 삼성제품사세요... 만족하면 되었지
      글구 이런데 오지마시고 걍 삼성제품 카페나 가시고...
  46. 우후훗
    2010/04/25 04:31
    최소한 몇년간 삼성제품의 구매하여 회계수치에 기록된 사람으로서 타사제품을 사용후 삼성비토론에 가담한다는 건 소비자 권리의 일종이라 봅니다. 내가 지불한 비용만큼 삼성이 의무를 다하지 알았다는 사실을 자각한 순간 그 제품에 대하여 비난하고 평가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논리라는거죠.

    그리고 그러한 비토가 만개하는 시간에 애플빠라서 엘지빠라서 설득력이 없고 불쾌하다라는 건 남의 비난의 권리마저 허용하지 못하겠다는 놀부심보라고 봅니다.

    그러한 놀부심보가 나타나는 여러정황은 더더욱 비토론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봐요.

    이것 또한 삼성의 영업전략이라면 그저 우리 소비자는 최후의 선택권으로 타사제품을 구매하면 되는거라 봅니다.

    결국 3년후면 모든것은 재무재표가 평가하리라 봅니다.

    참고로 삼성이 피처폰에서는 승승장구하리라는 배경도 이러한 현상에 기여한다고 보는데요. 단언컨데 저는 이번에 어머님 핸드폰도 삼성폰은 안살껍니다.

    .....

    최소한 집안 서랍에 삼성핸드폰이 두어개 있는 사람이 어떤 쌍소리를 해도 삼성은 묵묵히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 Eun
      2010/04/25 20:50
      한두번은 속아서 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제품을 공급하지도 않으면서 광고나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속이려고 한다면 소비자들의 결국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을 거부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의 제품때문에 기업에서 나오는 전체의 제품을 불신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지금 삼성에게 무엇이 위기인지를 제대로 파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옆에서 그저 단소리만 하는 임원이 있다면 쓴소리를 할줄 아는 임원의 말에도 경청했으면 좋겠습니다.
  47. 레몬방울
    2010/04/25 04:37
    저도 한때 삼성만 찬양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이라고 손꼽아 말할 수 있는 삼성인데.. 요즘 같아서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뭔가 변화가 필요한데 그걸 외면하고 있는게 보여서 저도 갑갑했어요.
    이런 글로써 삼성이 조금이라도 변화한다면 좋을것 같네요.
    저 역시 '아이팟이 뭐야? 이건 왜써? 왜케 애플을 찬양하는거지?' 이런 생각이 많았던 한사람이었는데요.. 아이팟을 써보니 '아, 이건 어쩔수 없는거구나' 싶더라고요. 어느순간 제 핸드폰은 저멀리 시계로 추락해 있고 아이팟만 손에 쥐고 살게 되더라고요.

    삼성도.. 언젠간 이런 기기를 만들어야 할텐데 말이죠ㅠㅠ h/w가 전부가 아닌..이제는 s/w가 중요하다는걸 언젠간 깨달아야 할텐데 ㅠㅠ
    • Eun
      2010/04/25 20:52
      아직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죠. 대한민국에 살면서 삼성에 관련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거나 이용하지 않은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예전과 같이 그저 언론 기사를 그대로 믿고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점점 더 똑똑해 지는 소비자들에 대한 전략이 제대로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저 그들이 만든 생태계에 가장 하단부에 있는 돈만 쓰는 기계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면 삼성이 만든 생태계는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48. mahabanya
    2010/04/25 08:05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가운데 하나에 대해서 쓴 글 하나를 트랙백 놓고 갑니다.

    저도 아이폰/맥북 쓰면서 후배한테 애플빠라는 얘기를-_- (참고로 그 후배도 삼성옹호자는 아니고 그냥 애플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을 자기합리화를 하는 거라고 주장하죠 ㅎㅎ)

    삼성이 대단한 점도 참 많은데, 삼성 칭찬하는 사람들이 삼성의 그 '대단한 점'을 칭창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다들 언론에서 대단하다고 한 것만 대단하다고 착각하고 있더라능. 삼성(전자)의 대단함은 그런게 아닌데... 욕 해야할 것을 안 하고, 칭찬할 수 없는 사안은 칭찬하는 사람들이 '애플빠'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들으면 좀 짜증이 나지만... 뭐, 국내의 언론플레이를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 Eun
      2010/04/25 21:08
      삼성이 거지같은 기업이라 말하진 않았습니다. ^^
      대단한 기업이죠. 한국의 경제를 책임지는 대표적인 기업이죠. 전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글로벌 기업이죠. 반도체 시장에서, 휴대폰 시장에서, 가전 제품 시장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기업이죠.
      이렇게 글로벌한 기업인 삼성이 소비자들에게도 더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봤습니다. 많은 이들이 무조건 삼성을 욕하진 않습니다. 아직도 삼성 하면 가장 좋은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그러한 인식이 사라지기 전에 더욱더 분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 전체에 큰 타격이 오는만큼 제대로 정신차리고 남을 비하하는 전략을 버리고 제대로 된 제품으로 승부를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49. Cnkim74
    2010/04/25 09:58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글 하나하나가 정말 정곡을 찌르는군요.
    빠라는 용어는 사실 맞지 않습니다.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우리는 빠라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애플빠들이 애플을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지요. 그것도 분명한...
    뭐...그렇게 부른다면 애플빠라는 말에 반박하지는 않습니다만 좀 그렇긴 합니다. ^^
    저 또한 아이폰을 쓰기 전에도 맥을 쓰긴 했지만 핸드폰만큼은 10년 이상 단 한번도 삼성 애니콜 아닌 제품을 쓴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데로 스마트폰 시장은 다르지요. 애플이 공언한데로 대성공을 이룬데는 하드웨어의 뛰어남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확실한 기반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하는 앱이 나올 정도니까요. ^^
    아무튼 정말 간만에 속 시원한 글을 읽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제 블로그에도 출처를 남기고 싶은 글이군요. ㅎㅎ
    • Eun
      2010/04/25 21:17
      맞습니다. 남을 비하하는 말이죠. ^^
      애플 제품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이들을 애플빠라고 하지만 정말 맹목적으로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쓰고 나니 너무 좋아 애플 제품을 또 사게 되고, 그 제품이 좋아 애플의 또 다른 제품을 사게 되면서 애플의 제품들에 대한 신뢰가 점점 더 커져 가는거겠죠. 저도 애플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가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하면서 정말 제대로 된 제품이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습니다. 애플빠라기 보다 일반 소비자로써 좋은 제품사고 난뒤 좋다가 말하는것 뿐인데 세상의 시선은 그리 간단하게 바라 보지 않더군요.
      그냥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드리고 아닌것은 다시 심기일전해서 더 나은 제품으로 승부를 걸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나 헛된 바램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들이 좋아 할 수 있는 제품 자체로 시장을 공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50. 햄프
    2010/04/25 10:31
    공감합니다 삼성 정신 차려야할텐데 우리나라 대표기업 이미지 남는데 클 났습니다
    • Eun
      2010/04/25 21:18
      삼성 망하길 바래 쓴글이라기 보다 정신차리라고 쓴 글입니다.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심기일전하라고 쓴 글입니다.
      실패에서 성공을 찾으라고 쓴 글입니다.
      대한민국이 잘되길, 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이 잘되길 기대합니다.
  51. Gunmania
    2010/04/25 10:54
    개인적으로 최근 애플이 너무 커졌다(?)는 생각도 들어서 웬지 모르게 마음에 안들고 아이폰/패드에 대해서도 별로 좋게 안보기는 하지만 이 글 만큼은 맞는 말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이 정신 차려서 좀 제대로 잘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적으셨듯이 안되니까 대한민국 강조하고 애국심 마케팅 하는 건 충분히 역효과를 불러올만한 일이지만 잘되면서 애국심 마케팅 하면 둘 다(삼성, 소비자 모두) 좋은 일이니 말입니다.

    p.s : 구글 리더에 피드 등록하고 트위터 팔로우했습니다(!)
    p.s 2 : 흠 리플 달고 보니 실제 시간과 리플 시간이 약 13시간 가량 차이가 나는듯 싶네요?
    • Eun
      2010/04/25 21:22
      대한민국 기업들에게도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세계에서 인정하는 혁신적인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대한민국으로 부터 시작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바램으로 쓴 글인만큼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것 같습니다. ^^

      피드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블로그에 시간 설정을 미국 동부 시간으로 해서 그렇습니다.
      미국 동부와 한국과의 시간차는 13시간 입니다. 섬머타임이 해제되면 14시간이구요. ^^
  52. 서기
    2010/04/25 11:03
    공감해요. 저도 한 개발자로서 느끼는거지만 SW에 대한 청사진과 긴안목으로 대하는 스티브잡스같은 인물이 한국에 없어서 걱정도 많이 되구 무조건 돈이라든지 인력으로 되는 부분이 아닌데도. 야근이 당연한 것처럼 대하는 부분이 너무 만연해 있어서 창조적인 그런 SW가 나오지 않는 것같습니다. 제가 느끼는 대한민국의 SW의 현실은 IT강국이라고 하지만 거의 사고방식은 후진국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글 너무 잘 보고 가요
    • Eun
      2010/04/25 21:26
      블로거님들 중에 개발자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대부분 개발자의 어려운 환경을 이야기 하시더군요. 제대로 된 기업 환경, 개발 환경이 이뤄질때 한국에서도 혁신적인 SW가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제대로 된 환경을 만들어 주지도 않은체 좋은 결과만을 바라는것은 땅을 다지지도 않은체 집을 짓자는것과 똑같은것 같습니다. 아무리 멋있게 집을 지워도 다져지지 않은 땅 위에 지은 집은 곧 무너지게 될테니까요.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 환경도 많이 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야근이 전부가 아닌 세상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서기님 힘내십시요. 앞으로 대한민국도 SW는 돈내고 구입하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더 커질겁니다. ^^
  53. 방랑소년
    2010/04/25 11:31
    ~~빠라는 단어부터가 전 옳지가 않다고 봅니다.
    오직 흑과백이라는 이분법으로만 대한다는 기본적인 정서가 투영된것 같아서요.

    배울것은 배우고 취할것은 취한다.

    간단하지만 어려운 것이지요.
    • Eun
      2010/04/25 21:28
      애플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 빠르 취급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나와 생각이 다름을 인정해줄때 더 나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을까 하네요. 무조건 타사 제품은 나쁘다라는 인식이 너무나 깊게 깔려 있다는것은 트위터를 통해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그러한 인식이 바뀌기를 기대하는것은 무리일까요?
  54. 지나가다
    2010/04/25 12:29
    사장 부임 초기에 회의 시간에 있었던 일이라고 돌았던 소문입니다

    사장 : 너네 요새 몇 시까지 일해?
    XX팀 : 네, 한 자정까지는 일합니다.
    사장 : 그래 그 정도는 해야지

    풍문으로 들은거라 확실치 않아 XX로 표시했는데 기획 관련쪽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근간은 제조회사이고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은 제조식 마인드를 30년 가까운 세월동안 뼛속 깊이 새겨온 사람들입니다. 개발 철학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지 않는 곳에다 개발 마인드를 가지고 분석을 하려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개발자들도 괴롭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 Eun
      2010/04/25 21:31
      설마요?
      전설이겠죠? ^^
      자정까지 일해야 일한것 같다는것...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개발하는 시간이 길다고 더 좋은 SW가 나오는것은 아니죠.
      집중하고 창조할 수 있는 개발환경을 마련해 준다면 10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1시간에 할수도 있게 될겁니다. 구글의 기업 환경을 보십시요. 자유로움 을 통해 창조적인 결과물들이 나오는걸 안다면 기업 환경이, 개발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쉽게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
  55. 아이폰
    2010/04/25 16:34
    IT 전문 파워 블로거는 그냥 삼성이 던져주는 기계 가져다가 홍보용만 해대는

    그런 사람들이지요.
    옴니아2 아이폰 비교해대가며 정전식이니 감압식이니 배터리니..

    삼성의 홍보용 기사와 파워블로거의 요지가 같습니다.

    곧 삼성 안드로이드도 출시 된다고 하는데 또 아이폰 대항마나 뭐니 기사들 쏟아질테고

    갤럭시S가 나온다몀 또 대항마.. 단점이니 뭐니 하겠지요.

    아이패드가 국내에 들여온다면 DMB(웃음)가 들어간 삼성타블렛이 나올테고..

    제대로 된 IT 전문 기관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즈모도 씨넷 엔가젯 같은 곳 말이죠

    그리고 i-on-i님의 블로그가 해킹당해 다운 당했던 것도 기억나는군요.. 누구의 짓이었을까요? ㅎㅎ 아마 그 때가 옴니아의 진실 스레드가 한참 화제가 되었을 때 였나요..ㅎㅎㅎ
    • Eun
      2010/04/25 21:35
      대기업들의 홍보대사가 되는 일부 파워 블로거들이 있죠. 그저 그들이 원하는데로 리뷰를 써주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그저 홍보 수단으로만 사용하려는 기업들을 보면 씁쓸하기도 합니다. 홍보보다 직접적으로 소비자들과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지에 더 신경을 쓴다면 지금까지 해온 홍보의 효과보다 백배 천배 이상을 낼 수 있을겁니다. 먼 미래를 보시고 투자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예전에 옴니아2에 대한 글을 쓰다가 한 이틀동안 서버가 다운된적이 있었죠. 뭐 지금은 악성 댓글이나 그러한 일들에 그려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인터네이란 곳이 자신을 숨기기에 최적화 된 장소인만큼 자신을 내놓치 못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전 그저 그들 마음가운데, 또는 한구석에 처박힌 양심이 살아나길 바랄뿐입니다. 적어도 자기가 하는 일이 옳지 못하다면 최소한 찔림이라도 있는 그런 양심 말이죠. ^^
  56. 음...
    2010/04/25 20:31
    놀라운 TV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죠.
    사람은 자신이 굳게 믿는 것에 대해서는 없거나 몰랐던 것도 정말 그러한 사실이 있었던 것처럼 머리에 새겨져버린다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비판은 좋습니다.
    삼성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욕먹는 것도 당연하고 말이죠.

    이글은 조리있게 잘 쓰시긴 했지만,...
    막던지는 비유 하나로 표현하자면,
    바깥에 나갈때는 선글라스를 끼고, 집안에선 선글라스를 벗으면서
    그런건 생각안하고 바깥보다 집안이 더 밝다고 얘기하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요

    고려해야할 다른 중요한 것도 있는데
    눈에 보이는 증상만 갖고 얘기를 하니 말입니다.
    • Eun
      2010/04/25 21:44
      만약에 눈에 보지이 않는 증상이 더 심할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을 판단할때는 자신의 입장에 서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Understand의 의미도 자신이 남보다 아래에 서 있을때 비로서 이해가 가게 되는거죠.
      감독이 영화를 찍을때는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작가가 책을 쓸때는 책속에 자신이 절달하고픈 메세지를 넣습니다.
      블로그의 글이 이런것들과 비교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냥 무작정 남을 비하하기 위해 비판하기 위해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글을 쓰시기 전에 필자는 왜 이런글을 썼을까 하는 조금 더 깊은 생각은 이해라는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요?
      진심을 담아 글을 쓰고자 했는데 통하지 못한듯 합니다. 글재도 없고 표현력도 부족하니 그럴 수 밖에 없을겁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57. 삼성빠?
    2010/04/25 20:23
    쇼옴니아 이름 미사용은 분명히 치졸한 행위가 맞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제일 비싼 이유는 Wibro기능이 쇼옴니아에만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적은 보조금에 대해서는 삼성도 경제활동을 하는 회사인데 어떻게 동일한 보조금을 지급하겠습니까? 아이폰이 버티는 KT보다는 T옴니아2에 지급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크다는 것은 누구나 예상가능합니다.
    갤럭시S를 SKT 단독 출시하는 것을 뭐라하시는 분이 많은데, 그렇다면 SKT에서 출시한 수많은 외산폰들, 예를 들면 노키아나 모토로라 등도 다 KT에 대한 왕따입니까? 애초에 KT는 출시되는 폰이 SKT에 비해 월등히 적습니다. 아이폰 출시 훨씬 전부터말이죠. 제조사에 관계없이 SKT에만 출시되는 폰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이유는 저도 모르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매장에만 가봐도 SKT폰은 50개, KT는 30개, LGT는 10개정도의 모델이 존재합니다.(숫자는 정확한 수치가 아닌 단순한 예입니다.) 원래 시장이 그런것을 마치 아이폰 때문인 것처럼 매도하는 애플빠들과 현혹되는 네티즌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SW 업데이트에 대해서, 너무 쉽게들 생각하시는데 그렇게 뚝딱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LG전자의 KT 제품 안드로1의 경우 1.5로 나오고 네티즌들로부터 얻어맞자 1.6까지 업글해주겠다고 했습니다. LG도 KT에 대한 불만으로 2.1로 업글해주지 않는 것일까요?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야 단일모델이니까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이나 LG가 단일 모델로 가야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저도 아이폰을 쓰고있고 옴니아보다 훨씬 좋다는데 백번 동의하지만, 많은 네티즌들이 현혹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의견 나름 객관적으로 개진해보았습니다. 애플빠는 상업적이 아니고, 삼성빠는 알바라는 논리도 동의하기 어렵네요.물론 삼성 알바가 많을꺼라는 예상은 합니다만 무조건 몰아가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 음...
      2010/04/25 20:43
      그러게 말입니다. 치졸한 부분 따지면야 SKT든 KT든, 삼성이든 애플이든, 까맣든 거멓든...
      볼려면 좀 객관적으로 봐야지, 객관적이라고 말로만 하고 자기 입장이 객관적이라고만 하니 답답합니다.
      자기주장을 하려면 먼저 상대방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말이죠

      삼성이 일부러 KT에 모델 안준거라는건 뭘 믿고 얘기하는건지, 그런식이면 LGT는 아예 칼들고 삼성 회장실로 찾아와야겠군요.

      잘못한건 욕먹고, 고칠건 지적받는게 당연하지만, 일단 제대로 보는 것부터 배울 필요가 있는 사람이 많은 듯 합니다.
    • 키다리
      2010/04/25 20:48
      the best possible excuse for Samsung! but not convicing at all!
    • Eun
      2010/04/25 22:03
      인터넷이라는 곳은 정보의 바다이기도 하지만 정보의 저장고 이기도 합니다. 자신은 한번 이야기 하면 끝날거라 생각하는것도 인터넷이라는 장소에 고스란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예전이야 이전 뉴스를 검색하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10년이 지난 뉴스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에 삽니다.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할 경우에는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시면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죠.
      삼성도 경제활동을 하는 회사인데 왜 보조금을 차별화 해 줄까요? 그것도 KT에게만요?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십시오)
      보통 이통사들은 제조사들과 단독 공급 계약을 하곤 합니다. HTC가 SKT와 단독 공급을 맺은것 처럼 말이죠. 아이폰이 KT에게만 단독으로 공급하겠다는 계약도 한 예죠. 하지만 삼성은 어느 이동 통신사와도 단독 계약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회사가 안드로이폰의 핵심 전략폰 만큼은 SKT에게만 공급하겠다는 이유는 무얼까요?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십시오) 더 많은 이통사와 계약을 맺으면 더 많이 팔릴텐데요. (이부분은 이해 하시겠죠.)
      펌웨어 업데이트를 이야기 하면서 뚝딱 가능한 일이라 한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소비자들과의 약속입니다. 그러한 약속을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좋아하는 소비자는 없습니다. (누구의 입장에 서서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삼성도 애플처럼 단일 모델로 가야한다고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노키아는 20종에서 10종으로 줄인 전략을 폈지만 삼성은 20종에서 40종으로 늘렸다고 했습니다. 기종이 많을수록 좋은점은 딱 하나입니다. 다양성이죠. (물론 소비자의 입장입니다. ) 단점은요? 많죠. 개발 인력, 촉박한 시간, 사후 서비스등 10종의 스마트폰을 관리하는것보다 40종을 관리하기가 개발하기가 더 어려울겁니다. 10개의 스마트폰에서 버그를 찾아내는것보다 40개의 스마트폰에서 버그를 찾아내는것은 더 어려울겁니다. (제발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 보십시오.)
      삼성빠는 상업적이고 애플빠는 아니다라는 논리도 이해하기 어렵다니요. 옴니아2가 난리를 치던 지난 12월의 기사들을 검색해 보십시오. 그것도 힘들다면 검색창에 "삼성 스토리텔러"를 쳐보세요. 그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아 보십시오. 기업 블로거를 검색해 보십시오. 그들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알아 보십시오. 블로그 체험단의 활동 내용을 검색해 보십시오.

      제 글이 트위터를 통해 RT가 되곤 합니다. 이글도 마찬가지 구요. RT가 되는 글들은 고스란히 인터넷에 저장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RT를 보면서 제 글에 반감을 가진 몇분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의 트위터 우측 Bio에는 삼성, 삼성 모바일, 삼성 스토리텔러등 대부분 삼성과 연관된 일들을 하시는 분들이더군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이 다니는 곳이 삼성이라면 미래는 절대 밝지 않습니다.
      그렇게 남을 비하하려면 우측 Bio에서 삼성이라는 글자를 빼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진심어린 조언이 그저 애플빠의 논리없고 개념없는 글로 비쳐진게 안타깝끼만 합니다. 제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겠죠. 더 나은 논리를 펴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제 진심이 님께 전달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이 크네요.
  58. soul
    2010/04/25 20:39
    아르바이트중이라 그냥 눈팅만하고 댓글을안썼는데~

    정말공감되네여.. 삼성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태어나길 바라는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42602343834107&linkid=4&newssetid=1352

    이기사를 보면 참 -- 국내 핸드폰시장 쇄국정책인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플이 보조금안준다는걸 아주 교모하게 이용하는듯..
    • Eun
      2010/04/26 00:24
      IT 강국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현실은 꺼꾸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떨어져야 이건 아니다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국민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다면 좋은 정책이 나올겁니다. 소비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생각한다면 좋은 제품이 나올겁니다. 그러한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59. 키다리
    2010/04/25 20:42
    the best possible excuse! but not convicing at all!
  60. 충이
    2010/04/25 21:15
    아이폰 쓰고 있습니다. 되게 만족합니다.
    삼성 딱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옴2에서 아이폰으로 3개월 만에 갈아탔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이 그렇게 매력적인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폐쇠적의 상징이 애플아닌가요?
    플래시도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지만 왜 이것도 안되는가 하는 일반적인 사람도 많답니다.
    • 충이
      2010/04/25 21:17
      덧붙여서 삼성과 애플은 비교하기가 애매한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삼성은 딱이정도의 수준으로 걸어가겠죠..
      이건 삼성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SW에 대해서 생각하는 부분이 미개(?)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뀌기 전에는 위에 내용들의 대부분은 고쳐지지 않을꺼라 봅니다.
    • Eun
      2010/04/26 00:21
      애플과 삼성을 비교하자고 쓴글은 아니였는데 그렇게 들리셨나 봅니다. 표현력도 부족하고 논리력도 부족하다 보니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어느 기업이 더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지금 소비자들에게 보여지는 삼성의 모습은 변화가 필요하다는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다음번에는 더 노력해서 좋은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1. a4b4
    2010/04/25 21:57
    전 애플도 삼성도 모두 싫습니다. 두 회사 모두 고객 알기를 X같이 알고, 지들 중심으로 시장 구성하고... 애플요? 휴대폰 초기화면 조정도 못하고, 애플 눈에 안드는 앱은 제공도 못하고... 물론 삼성은 더 생각도 없지만... 결국 다 같은놈들 이라는 생각이...
    • Eun
      2010/04/26 00:19
      개인이 제품을 구입한뒤 그 제품을 통한 경험을 토대로 기업의 이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아이폰이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개인이 구입한 후 여러가지 않좋은 문제점들이 발견되고 사후 서비스를 통해 불만이 많았다면 애플 제품에 대한 전체적인 안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겠죠. 삼성의 옴니아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소비자들이 무엇에 불만이 있는지에 민감한 기업일 수록 그 기업을 통해 더 나은 제품들이 나올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그런 기업이 삼성이 아니라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전문가들을 백번 천번 모셔와 교육을 받는것 보다 단 한사람의 소비자의 불만을 경청하는게 백만배 이상 그 기업에 이득이 될겁니다.
  62. 박태규
    2010/04/25 22:14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철학이 없는 기업은 도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소비자 위에서 군림할 생각을 버리고 고객입장에서 생각하는 삼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애국자가 되고 싶어요~ㅎㅎ
    • Eun
      2010/04/26 00:15
      기업이 소비자 위에 군림하고 있다는 의식부터 버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이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제대로 된 기업 철학을 통해 어떻게 이익을 얻을지는 확실히 해야 합니다. 똑같은 돈을 벌면서도 욕을 먹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칭찬을 받는 기업도 있죠.
      결국 칭찬을 받는 기업은 살아 남을것이고 욕을 먹는 기업은 자연스럽게 도태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삼성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보다 정신 차리길 바라는 사람이 헐씬 많을겁니다. ^^
  63. 인터넷한겨레
    2010/04/25 22:18
    안녕하세요.
    한겨레신문사 디지털편집팀입니다.
    위의 글을 보고 연락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의 글을 인터넷한겨레 메인에 올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귀하의 글에 대해 공감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관련해서 메일드렸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64. 박태규
    2010/04/25 22:18
    88년부터 애플컴퓨터를 쓰고 98년부터 매킨토시 컴퓨터를 쓰고...2008년 아이팟터치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 입장에서....내가 속한 내가 월급을 받는 회사는 어떤 목표가 있는지는 도통 모르겠지만...애플사가 어떤 꿈을 갖고 어떤 목표를 향해 가는지는 알 것 같습니다. 고객과 철학을 공유하는 애플에게 저와 같이 추종자가 생기는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닙니다~
    • Eun
      2010/04/26 00:12
      모든 기업이 다 이익을 추구하지만 그 이익을 어떻게 추구하는지는 다 다릅니다. 이러한 면에서 기업의 철학이 가장 중요하죠. 소비자를 어떻게 생각하고 그들을 어떻게 취급하는지는 기업의 철학에 따라 달라지기고 합니다. 소비자를 그저 돈 쓰는 기계 정도로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그들은 그 기업으로 부터 등을 돌리게 될겁니다.
      소비자들도 진화 한다는점, 더 똑똑해 진다는점 , 인터넷을 통해 정보가 쉽게 공유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겁니다.

      88년부터 애플 컴퓨터를 사용하셨군요. ^^
      예전 초등학교 시절때 대우에서 나온 아이큐3000인가 하는 컴퓨터를 사용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
  65. Steve Vai
    2010/04/25 22:18
    저는 애플빠도 아니고 삼성 관련 회사에 다니는 사람도 아닙니다.
    뙜고 ... 싸고 좋은 제품이 저한테는 Love Mark이고 진실입니다.
    삼성은 Note Sense 제일 첫 보델도 샀고 ...휴대폰도 6개나 샀지만 저한테는 다 무용지물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옴니아가 그렇습니다. 물론, 노트북도 별로 였고요 ...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LG는 제품이 좋아서 A/S 할 일이 없으니 A/S율을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

    삼성은 그에 반해서 제품 고장이 많은 편이라서 유지보수까ㅣ 못 해주면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잘하는 것이라는 ...

    뭐가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지만 ... 홍수가 커져서 뚝을 넘는 경우가 되었는데 소년에게서 팔뚝으로 막기를 요구한다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돈되는 것을 자회사나 만들어서 사업의 영속성을 기대하였다면 과감한 투자와 M/A로 회사의 역량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이제 고객들은 자기 돈을 제대로 쓰고 싶을 뿐입니다. 이제까지 팔아준것을 고마운 줄 알면 앞으로 잘 하면 됩니다.

    잘해서 되는 것이라면 나도 한국기업 밀어주고 싶네요. 하지만, 하는 싹수가 노랗습니다. 답답합니다.

    현대차, 삼성전자, 두 회사가 같은 횡보를 걷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안에는 사기치고 밖에는 퍼주는 ... 나쁜
    • Eun
      2010/04/26 00:06
      싸고 좋은 제품이 최고이고 비싸면서 질나쁜 제품이 최악이겠죠. ^^
      마케팅이나 광고, 또는 언론을 이용해서는 일시적으로 소비자들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품을 써본 소비자들이 이 모든게 거짓이자 속임수였다고 생각한다면 그러한 이미지를 버리는 꽤 오랜 세월이 걸린다는것을 알아야 할겁니다. 단 하나의 제품에 속아서 10년동안 그 회사의 제품을 사지 않게 된다면 결국 손해는 누가 볼지 모르지는 않겠죠. ^^
      자신의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66. 승주나무
    2010/04/25 22:21
    정말 좋은 글이네요. 퍼가도 될까요??
  67. 바보이반
    2010/04/25 22:33
    잡스도 '치졸한' 짓을 많이 저질렀지요. 예를 들어 그가 애플에서 밀려난 후 개발한 넥스트컴퓨터의 시연회를 기자들 앞에서 하게되었는데, 그 당시 완성도가 작금의 티맥스 윈도우 수준이라 컴퓨터 주위에 펜스를 쳐 기자들이 손대지 못하게 한후 에러가 나지 않는 동작들만 보여주고 일방적으로 시연회를 종료 한 적도 있었죠. 결코 개발 진도가 아직 시연회를 할 수준에도 이르지 못했다는 솔직한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러한 치졸한 짓으로 닥친 위기를 잠깐 회피한 후 시간을 벌어 근본적인 변혁을 이루어내느냐 아니면 계속 치졸한 짓으로 미봉책만 쓰다 자멸하느냐에 삼성의 운명과 후대의 평판이 걸려있겠지요.
    • Eun
      2010/04/26 00:02
      누가 더 치사한가 대보자라는 식의 글은 아니였습니다.
      애플과 비교해 삼성이 안된다라고 하기 보다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면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겁니다. 애플은 더 윤리적이고 더 소비자들 위한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질 않는 삼성의 행동과 결정에 대해 함께 나누고 싶었을 뿐입니다.
      임시적인 해결책을 계속 내놓기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는 기업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68. dream4ever
    2010/04/25 22:51
    잘 보고 갑니다. 댓글 하나하나에 글을 다시 답변하시는게 인상적이네요.

    휴대폰의 경우, 삼성은 많은걸 잃고 나서 교훈을 얻을 것입니다. 자기가 뿌리 언론이 사실이면 객관적인 평가라며 취해있는것 같습니다. 다들 우리나라 기업이라고 이렇게 챙겨주는데 아직 경쟁을 할만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돌아가는걸보면, 많은 걸 잃고 나서 다시 정신 차리는게 오히려 더 빠를 수도 있을거 같네요. 지금 애플은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컴의 5%미만이라고 여기고, 시가총액이 MS와 비슷하여도 거품이라 여기지만,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서 MAC OS X을 10년을 공을 들었습니다. 잡스가 아이폰 출시할때 다른 폰보다 소프트웨어는 다른 폰보다 최소5년은 앞선다고 했는데, 삼성의 경우는 더 차이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선 딱히 대응책도 없습니다. 거대 공룡이라는 MS도 윈도울 모바일7이 빨라야 올해나오는데, 아이폰 출시 4년째입니다. MS도 인제 출시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에게 가장 안타까운건 저렇게해서 라도 팔려고 한다는 겁니다. 자기 매출은 오를지 몰라도 오히려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건데.. 제 주위에 옵니아 쓰는 분들중에 속았다고 하시는 분 많습니다. 그나마 요즘 업하고는 터치감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거 보면 안 쓰럽기까지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터치감은 원래 좋아야지..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여기는 것도 아니고..쩝. 밥 먹기전에 한자 적는다는게 얘기가 길어 졌네요. 잘 보고갑니다.
    • Eun
      2010/04/25 23:59
      유명한 사람도 아닌데 블로거님들이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것도 고맙고 그냥 떠나지 않고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더 고마운거죠. ^^

      dream4ever님의 말씀처럼 애플은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노키아가 어떻한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MS가 어떻한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도 잘 알아야 할겁니다. 무조건 많이 만들어 많이 팔고 보자는 식의 전략은 20세기에 버렸어야 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IT에 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입니다. 다들 모를꺼야 하는 식의 마케팅은 IT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풍부한 스마트폰 소비자들에게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안되면 안되는것을 인정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헐씬 더 보기 좋습니다. ^^
      dream4ever님의 생각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69. 비밀방문자
    2010/04/25 23: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04/25 23:52
      잘 알겟습니다.
      제 글의 진심이 조금이라도 전달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70. 애플빠~
    2010/04/26 00:04
    애플빠가 되는 이유는 경쟁할만한 제품이나
    제품 자체의 완성도에 대한 만족감을 이만큼이나 줄수 있는 제품이 없어서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명품~~!!!!
    물론 그건 객관적이지 못한 생각이다 사실이 아니다, 다른 우수한 제품들도 많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애플의 제품들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첨부터 애플 옹호론자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일단 먼저 써보시길...
    완성도가 여타 다른 제품들과 확실히 틀리고
    컴터 매장에 디스플레이 되어있는 다른 제품들속에서도 단연히 빛이 나서
    저에겐 다른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물론 애플 제품이 가격이 좀 높아서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 이상으로 저의 기대를 항상 만족 시켜주었었던 애플이었기 때문에
    누가 뭐래도 전 애플빠~ 할랍니다....
    지금 쓰고 있는 1세대 아이폰도 그렇고 맥북도 그렇고 몇년이 지나도 기계들이 정말 쌩쌩합니다.
    좀 고장도 나야지 신제품으로 바꾸고 할텐데, 마눌님 눈치 보여서 그러지도 못하겠고...ㅡ,.ㅡ
    여담이지만 울 마눌님도 첨엔 무조건 삼성이 최고다 하며 십몇년을 삼성폰만 고집했었는데,
    일단 애플 써보고난 후부터는 애플이 최고라고 딴 회사껀 쳐다보지도 않네요.;;;
    물론 와이프는 지금 맥북프로+아이폰3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삼성이라고 싫어할 이유도 없고 싫지도 않습니다.
    사실 전혀 신경을 안쓰고 사는 1인 입니다.
    하지만 내가 내 돈주고 애플 제품 사용해보니 정말 좋더라 이말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내 주위 사람들에게도 소개 시켜주고 홍보하게 되는 것인데 그걸 가지고 애플빠다 뭐다 비난하는 것은 그닥 좋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기업의 윤리니 뭐니 내 신경쓸바 아니고(제가 그걸로 내가족 먹여살리는 것이 아니니;;;)
    그냥 내가 만족할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을 뿐입니다.^^;;
    뭐 당연히 나중에 더 완성도 있고 멋진 제품을 다른 회사에서 내면 비교하고 신중히 구입하겠지만
    결론은....전 그때까지는 그냥 애플빠로 살랍니다...한두푼하는 제품들도 아닌데 이런말 할 정도면 어느 정도의 만족감이 있는지 아시겠죠? 이러쿵 저러쿵 보다는 최고의 제품이 최고로 좋은거죠..
    이상 저만의 생각을 주절 주절 거린 1인 입니다...그리고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Eun
      2010/04/26 08:14
      맞습니다. ^^
      좋으면 사는거죠. 맘에 들면 또 살 수 있는거죠.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고 애플의 대항마라는 이야기를 해야 할겁니다. 그렇지 않은 제품을 단지 홍보로 치장하려고 하니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기업에 대해 불신을 갖게 되는거죠. 애플빠나 삼성빠를 떠나 소비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 경청할 수 있는 자세가 가장 필요한것 같습니다. ^^
      애플빠~님의 글을 읽고 태클 거실 분은 없을것 같습니다.
      이해가 잘되는데요. ^^
  71. 챨리
    2010/04/26 00:07
    스마트폰 40종 얘기는 '바다폰'의 전략에서 파생된 것 같습니다. 삼성은 풀터치 피처폰에 바다OS를 탑재한 폰도 스마트폰으로 분류하겠다라는 입장이거든요. 결국 바다OS 탑재한 폰을 왕창 밀어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셈이죠.
    • Eun
      2010/04/26 08:17
      삼성이 바다를 스마트폰용 OS를 명명한 이상 바다 OS가 탑재되어 나온 모든 폰들은 스마트폰으로 분류가 될테니 2009년보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높아질것은 확실합니다. (올해 목표가 3-4천 만대라고 들었습니다.)
      많이 종류의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온만큼 작년보다 더 많이 팔리겠죠. 문제는 바로 그 이후가 될겁니다. 제품 구입후 안정적이지 못한 기기들과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약속이 깨지기 시작한다면 다음번에 또 삼성 스마트폰을 구입할 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하나를 팔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72. Mielikki
    2010/04/26 01:00
    좋은 글,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 )
    • Eun
      2010/04/26 08:18
      함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구요. 즐거운 또 하루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
  73. defy78
    2010/04/26 01:19
    전 애플빠도 아니고 삼성빠도 아닙니다
    바보같은 애국자라서인지 애플은 솔직히 그냥 싫은 점 인정합니다.
    그래도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왜 빠가 있는지는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들어와서 삼성 등 국내 휴대폰 기업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죠
    들어왔으니 삼성 견제에~

    소비자에 입장에서는 큰 혜택입니다. 전 와이파이만도 큰 혜택이라 보니깐요
    • Eun
      2010/04/26 08:21
      국내 모바일 환경은 크게 둘로 나눠집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 환경과 들어오고 나서의 환경이죠. ^^
      애플을 그냥 맹목적으로 싫어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국내 아이폰이 도입되면서 모바일 환경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는 대부분 소비자들을 위한것이죠. WiFi도 그렇습니다. 스펙다운도 그렇습니다. 위피정책도 그렇습니다. 요금제도 그렇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러한 일로 국내 제조사들과 이통사들이 모든 이익을 더 가져갔을텐데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그렇게 되지 못한거죠.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필요하지만 이렇게 변화 시킬 수 있는 힘은 애플이 아니라, 아이폰이 아니라 움직이는 소비자들인것 같습니다. ^^
  74. 애플의 한계..
    2010/04/26 03:21
    애플의 과거를 쭉 둘러보십시요.
    언제나 혁신이었습니다.
    허나.. 마무리는 죽쒀서 개주는 판이 되고말죠.
    그래서 거기에 분노한 불량 매니아가 더 생긴건지 모릅니다.
    진정한 매니아라면 자기가 구입한 제품에 만족을 느끼면서 잘 쓰면됩니다. 꼭 다른제품을 비난하고 쓰레기취급하는건 잡스의 불량한 정신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지금도 보세요. 스마트폰 활성화는 이뤘지만 곧 몰려올 안드로이드진영에게 죽쒀줄거라는 생각이 들지않나요? 애플은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요. 자기들꺼 아니면 쓰레기 취급하는 그 정신.. 사업은 독고다이로하는게 아닙니다. Win Win 해야죠. 결국은 왕따당하는건 애플입니다 올해안에 결판남. 잡스를 물러나게해야 애플이 살아납니다.
    • Eun
      2010/04/26 08:27
      오늘날의 기업들중 끝까지 적으로 남는 기업은 없습니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될 수 있고,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구글과 애플의 관계가 그렇죠. 어도비와 애플의 관계가 그렇습니다. 소니와 삼성과의 관계고 그렇구요.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적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영원한 적과 친구는 없는 법이죠.
      애플이 예전에 실패한 예를 많이 들지만 이전의 애플과 지금의 애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김정남씨가 쓰신 "애플이 실패할 수 없는 이유"의 글을 찾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한번 실패한 기업은 실패를 거울삼아 성공의 길을 달립니다.
      단 한번도 실패한 경험이 없는 기업은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앞서 나가지 못하고 탄탄한 길로만 걸어가려 합니다. 그렇기에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 수 없는거죠. 에디슨의 수많은 실패 경험이 없었다면 그의 발명도 없었을겁니다.
      실패를 하더라도 혁신하려고 노력하는 애플이 실패를 두려워 그저 Fast Follower의 길을 걸으려는 삼성보다 천배는 낫습니다.
  75. 삼성이 거품무는 까닭은..
    2010/04/26 03:41
    휴대폰 전체 매출의 30프로가 내수시장에서 얻어진다고 하더군요.
    KTF에서 말안듣고 아이폰을 들여와서 죽을 쓰게 생겼으니 아주아주 환장을 하는군요.
    • Eun
      2010/04/26 08:30
      해외의 휴대폰에서는 10%의 순이익을 얻고 국내에서는 20%이상의 순이익을 얻는다는 결과 보고를 기사를 통해 본적이 있습니다. 똑같은 기기인데 국내에는 DMB가 들어간다는 핑계로 많게는 수십만원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아이폰만 없었더라면 예전처럼 스펙다운을 통해서도 수익을 더 얻을 수 있었을겁니다. 전용 요금제 없이 소비자들로 부터 돈을 더 챙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이 좋은것 보다 아이폰 때문에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의 모습이 좋은겁니다. 물론 아직도바꿀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요. ^^
  76. 맥사용자
    2010/04/26 03:46
    아이맥, 아이팟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 아이팟을 구입해서 쓴 뒤 반해서 금년초 아이맥까지 샀어요.
    전에 애플사 제품을 떠 받치는 사람들,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사용해보니 알겠더군요. 이제는 다른 제품들이 눈에 차질 않습니다.
    2000년 핸드폰을 처음 샀을때 후질그레한 것을 사서 떨어뜨리기만 고장나고, 수리도 안된 후 삼성의 애니콜을 구입한 후 그 튼튼함과 친절한 A/S에 반해서 지금까지 쭉 애니콜만 사용하다가, 최근 그 우월함과 장점이 없어지자 다른 폰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10년동안 삼성 제품이 최고인줄 알고 구입했는데, 지금은 맘이 싹 변했네요. 삼성이 위기는 위기인것 같군요. 시대를 따라가고,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그 폐쇄성으로 인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오늘 기사를 보니 삼성이 요번에 새 제품을 다량 내놓은다고 하는데, 쥔장 말씀처럼
    이제 제품이 중요한 시대가 아닙니다. 이제 대세는 바뀌었다구요.
    제발 정신차리고, 아직 조금이나마 호감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을 잡기 위해서라도
    상황을 좀 파악하세요
    • Eun
      2010/04/26 08:36
      애플을 욕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애플 기기를 단 한번도 사용해 보지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마치 군대 면제 된 사람이 군대에 관해 더 해박한(?) 지식을 가진것과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요?
      예전 이찬진씨 트윗을 통해 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삼성의 관계자중 한 분이 아이폰을 써보지도 않고 그저 않좋다고만 이야기 한다고 그러더군요. 그저 경쟁사의 제품은 써보지도 않고 나쁜 제품이라 인식을 하는거죠.
      지금 삼성의 가장 큰 문제 입니다. 소비자가 무어라 말하는지 경청하지 않는것 말이죠. 그저 좋다고 아부하는 달콤한 말에 빠져 산다는게 큰 문제 입니다.
      제 글이 트윗으로 RT가 되면서 몇몇 분들이 꽤 감정적이며 부정적으로 트윗을 하는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공통점은 우측 Bio에 삼성, 삼성 모바일, 삼성 스토리텔러등 모두가 다 삼성과 관련이 있는 분들이더군요.
      회사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의견도 존중할 줄 하는 의식이 이 기업에는 필요하다는 생각 절실히 해봅니다.

  77. 2010/04/26 03:54
    금번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흠.. 기존에 아이팟 1세대 나오자 마자 이게 모야 하며 산 기억이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이팟 에서 아이폰 3Gs --:> 아이패드 까지 ... 일전에 아이패드 사용기 올린다구 말씀 드렸는데 아직 제가 이렇다할 어플을 찾질 못하고 아직 까지 탈옥 버전이 나오지 않는관계로 다 나와 있는 이야기를 제가 또할 필요는 없을거라 판단.. ㅎㅎ 아직까지 는 저만의 사용 베타 중입니다.
    이렇듯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이게모야 하면서 본 기사에 문화부장관... 누군지 아시죠? 아이패드를 들고있더군요.. 이건 몬가요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부에서 아이패드 까대고 못들여 온다 심지어는 불법이다 라고 까지 해놓고 정부에서 그것도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이걸 들고 저렇게 하는데.. 불법이다라고 하다니.. 물론 개인이 가지고 온 물건에 한해서 통관 허용된다 할지라도.....이것참........너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 하지만 .. ㅡㅡ;;과연 문화부 장관이 직접 사서 들고온 것일까...ㅡㅡ;;
    이렇게 저렇게 애플을 까대는 사람도 애플화 되어 가고있으면서도 자각 하지 못하는.. 좀더 돌아 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애플이 좋다 삼성이 안좋다. 삼성이 좋다 애플이 안좋다 .. 확실한건 주관적인 생각을 표출하기에 앞서 제발 먼저좀 써보고나 이야기 합시다...
    앞뒤없고 서두 없는 이야기 였습니다.`~~~~
    • Eun
      2010/04/26 08:46
      미국에 사는 저도 아직 아이패드를 구입하지 못했는데 대단하십니다. ^^
      최근에는 개인 사용 목적으로드 반입이 금지됐죠. 해외 여행시 개인이 국내에 가지고 들어오는 1대 이외에는 아이패드를 국내에서 사용할 방법이 없습니다. 세관에 묶여 있는 아이패드가 500대가 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참 여러가지 법들이 국내 IT 산업을 가로막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이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아이폰이 안좋다는 언론 기사들이 수두룩 했습니다. (저의 이전 글들을 보셨다면 아실겁니다.^^) 그리고 제가 내린 결론도 나님과 똑같죠. "제발 써보고 나서 이야기 하세요!"였습니다. ^^
  78. 세이지준
    2010/04/26 04:29
    애니콜을 쓰느니 차라리 에버를 쓰겠습니다.

    아이퐁(폰)은 다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요 ㅠㅠ

    한국에서 믿을만한 폰은 에버밖에 없을듯 싶네요;;;;
    • Eun
      2010/04/26 08:50
      스마트폰 대부분이 비싸죠. 2년 약정으로 보조금을 받아야 그마나 살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됩니다. 그래도 요즘제가 비싸서 망설이시는 분들도 많죠. 그래도 미국에서는 아이폰에 나오기 전까지는 2년 약정에 $199불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는것 꿈도 꾸지 못했었죠. 지금은 아이폰 때문에 $200불이 넘는 스마트폰이 거의 없습니다. 가격경쟁으로도 아이폰한테 안된다면 미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드니까요. 새롭게 출시된 구글의 넥서스원보다 성능이 더 뛰어난 HTC의 인크레더블도 $199불에 판매 되더군요. (물론 2년 약정입니다.)

      가격도 제품을 구입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
  79. 월터
    2010/04/26 05:15
    위에 어떤분이 과거 애플이 ibm진영에 무너지던 사례를 쓰셨네요. 저도 애플의 독고다이 마인드는 싫어합니다만, 애플이라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진 않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건 그렇고, 한겨레기사링크보고 왔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신 것은 감사합니다만 왠지 삼성의 보복(?)이 있진않을까 걱정입니다. 쯥.. 이런부분까지 스스로 자기검열하고 걱정해야되는 사실이 안타깝지만-_-
    • Eun
      2010/04/26 08:55
      예전에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옴니아2의 언플이 심할때 쓴 글때문에 이틀동안 해킹을 통한 서버 다운이 있었습니다. 물론 악플에 많이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제 평생 욕먹을짓 않아고 살아왔다고 자부해 왔는데 블로그를 통해 모든게 무너지더군요.
      삼성이 블로거가 쓴 글 하나 하나에 다 관심을 가지리라 보지 않습니다. 대응하리라 보지도 않구요. 그리고 제 글 자체가 삼성 임원들을 통해 읽혀 졌을거라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한겨레야 삼성에 찍힌 만큼 삼성에 관련된 기사에가 나와도 신경 조차 쓰지 않을겁니다.
      어떻게 보면 씁쓸하죠. 경청할 수 있는 귀가 없다는것 말입니다.
  80. jj
    2010/04/26 05:52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애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요새 삼성이 하는걸 보면 참 너무한심하고 물건 쓰고 싶지 않네요.
    • Eun
      2010/04/26 08:58
      삼성이 하는 행동 때문에 제품이 더 나빠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언제까지 홍보와 마케팅으로 제품을 포장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그렇게 제품을 파는것은 일시적이라는것 깨닫겠죠. 어느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저보다 헐씬 더 똑똑한 인재들이 넘쳐나는 기업이니까요. 상황파악이 잘될겁니다. 인재가 많으니까요. ㅜ.ㅜ
  81. 김민호
    2010/04/26 06:10
    3줄요약좀
    • Eun
      2010/04/26 09:01
      마케팅과 홍보만으로 거짓 제품을 포장하지 마십시오.
      제품 자체로 승부를 거십시오. (No 언플, No 타제품 비하 발언)
      소비자의 목소리에 경청하십시오.
      이정도로 간추릴 수 있을것 같네요.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
  82. 사과먹은익룡
    2010/04/26 06:12
    정말 간만에 댓글이라는걸 써보게 되네요...

    전 이전까지는 삼성을 칭송하거나 옹호하지는 않아도
    물건을 살때 삼성을 1순위로 고려해왔던 사람이며
    지금까지 애니콜만 거의 30여종을 구매해 사용해 온 사람입니다.

    저의 삼성제품구매는 옴니아1 그러니까 T옴니아에서 끝이났구요...
    T옴니아에서 느낀 그 배신감때문에
    그렇게나 수도없이 남들은 아이폰 아이폰 해도 난 옴니아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단숨에 버리고 아이폰 유저가 되었죠...
    애니콜랜드의 그 많던 포인트나 그간 구매했던 단말기 정보들...
    예전에는 참 가슴뿌듯하게 만들어주던 것들이었는데
    모두 포기하고 사이트탈퇴까지 감행했습니다.

    탈퇴시에 탈퇴사유로는
    '다시는 삼성제품 사용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말이죠....

    전 저의 지금 결정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아니 절대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 줄곳 느껴왔던 것이 있다면
    언급된 그 회사는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거라는 생각이었죠...

    마음에 한구석에 그 어떤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을 건물처럼 강하게 자리잡힌
    한 회사에 대한 바닥모를 반감이나 배신감만 있었지
    님처렁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는거 같네요...
    전 그분들이 쉽게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의식이 있어야 실천을 보여주시는거 같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이 회사가 꼭 살아남아야
    내가 사는 나라도 잘 될테지만
    이런 생각만 하면 저는 표현할 수 없는 답답~~~~~~~~~~~~~~~~함만 엄습해옵니다...

    님도 결국 이런 느낌 때문에
    이런 글을 쓰게 되신거겠죠......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세상에는 꼭 까는 표현을 해야만 XX까 라고 불리는건 아니겠죠..
    저처럼 조용~~~~히 마음에 빗장을 걸고
    앞으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지인들에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제품을 권해줄 수 있는
    .... 그런 사람들도 정말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을 겁니다...
    그 회사가 위태로워지는 이유중 하나일테지요....
    • Eun
      2010/04/26 09:06
      소비자가 한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심어지면 그 이미지가 바뀌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삼성에 대한 배신감 같은것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아질수록 그들의 마음은 삼성 스마트폰 뿐 아니라 삼성이 만드는 모든 제품들과 서비스들까지 영역이 넓혀지게 되있습니다. 그 불신이 사라지기 까지는 삼성은 피나는 노력을 해야할겁니다. 바뀐 마음은 쉽게 되돌아 오지 않거든요.
      자국민들까지 삼성을 등지게 된다면 정말 큰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경청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 올겁니다. 모두들 삼성이 망하기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삼성이 변하기를 바라는거죠.

      사과먹은익룡님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비자의 실질적인 좋은 예가 되는것 같습니다. 삼성 관계자분도 님의 댓글을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
  83. 그냥그림
    2010/04/26 06:20
    님글은 잘 봤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공감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적습니다.

    1. 삼성의 KT 차별정책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삼성이 아이처럼 굴기전에 KT에서 먼저 삼성에 대한 차별이 있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KT에서 Apple 제품을 들여오기 위해서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한 것이 사실입니다. 언론상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Apple 제품의 판촉에 있어서 애플이 정한 규칙에 따라 그대로 한 것이라든지, 애플로부터 단말기 보조금을 거의 받지 않은 것 등등. 옴니아2와 애플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동일한 가격대로 판매하였다는 것이지요. 옴니아2는 삼성으로부터 단말기 보조금을 받아서 훨씬 애플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한데 말입니다. 이는 2위 업체에서 시장판도를 뒤엎을 수 있는 제품을 애플로 부터 끌어오기 위해서는 간 쓸개 다 내주고, 국내 업체에 대해서는 기존에 챙겼던 이익 그대로 다 챙기자는 심보와 다름 아닙니다. 애플은 단말기 보조금을 거의 지급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2. KT가 삼성에 대해서 저자세로 나오는 이유는 KT의 아이폰이 아무리 잘 팔린다 한 들 아이폰 하나만 가지고 장사를 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아이폰이 50만대 팔렸다고 하나 전체 핸드폰 시장에서는 그 비중은 크다고 볼 순 없습니다. 그렇다고 4세대 아이폰이 KT를 통해서 다시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기존 아이폰에서 나오는 수익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저자세로 몸을 낮추어 들여왔기 때문이지요. 한마디로 아이폰의 성공은 KT의 성공이라기 보다는 애플의 성공이었단 겁니다.

    3. 삼성이 자신에게 충성심을 보이는 SK와 자신의 시장 점유에 해를 끼치는 KT를 동등하게 대해야 할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삼성은 봉사단체가 아니라 사기업입니다. 이익을 목표로 하는..... 님의 주장은 삼성에게 기업 이상의 도덕성을 강조하는 겁니다.
    • maximol
      2010/04/26 06:38
      삼성이 봉사단체가 아니라 사기업이라는 걸 글쓰신 분이 모르셔서 이 글을 쓰신거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KT가 아이폰을 들여오기 위해서 간/쓸개 다 빼주셧다고 쓰셨는데 다른 나라 이통사들이 아이폰 판매하는 정책을 좀 보시고 그런 글 쓰시죠. KT보다 더 저렴하고 좋은 조건으로 판매하는 이통사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기존의 거지같은 제품을 엄청 높은 가격으로 내놓고 생색내는 것처럼 보조금 시늉으로 시장을 호도해온 SK와 삼성이라는 회사에게 그동안 소비자들이 당한 우롱을 생각하면 비록 KT가 삼성에게 조금 섭섭하게 했다고 한들 스스로 일류기업이라고 주장하는 삼성이 그렇게 하는 건 동네 구멍가게에서나 하는 짓을 초일류 기업이 하는 겁니다. 제품개발할 자금으로 언플과 광고에만 집중하는 기업이 얼마나 오래갈지... 자국의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일류기업이 얼마나 오래갈지... 인터넷이 대중화된 21세기의 소비자들은 더이상 매스미디어어 호도되는 우매한 대중이 아닙니다. 삼성 옴니아2로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다면 삼성의 미래는 별로 밝지 않을겁니다.
    • 사과먹은익룡
      2010/04/26 07:11
      그냥그림님 철저하게 기업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네요....
      문제가 여기에 있다고 입장을 밝히셨는데.....
    • Eun
      2010/04/26 09:13
      그냥그림님께서는 철저하게 삼성의 입장에서 글을 쓰셨네요.
      소비자의 입장이라면 애플 아이폰의 국내 도입으로 인해 단말기 가격들이 인해됐고, 그나마 소비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요금제가 도입됐고, WiFi가 활성화 됐고, 스펙다운이 많이 사라졌고, 위피정책의 폐지로 인해 좋은 해외 기기 들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 말입니다.
      국내에서나 제조사들이 보조금을 주는거죠. 애플뿐 아니라 해외에서는 제조사들이 따로 보조금을 책정하지 않습니다. 이통사들은 약정에 따라 보조금을 차별화 해 줄 뿐이죠. 1년또는 2년으로 말입니다.

      그냥그림님께서 일반 소비자였다면 쓸 수 없는 글을 쓰셨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모르겠지만요.
      아이폰이 좋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애플이 삼성보다 낫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가 좋다는겁니다. 애플이 몰고온 변화가 소비자의 입장에서 좋다는 겁니다. 그러한 걸 모르는 삼성이 문제라는 겁니다. 소비자의 말에 경청하지 않는 삼성이 문제라는 겁니다.
      다시 한번 철저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 보십시오.
      삼성 기업의 변명을 듣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문제를 인식했으면 변명보다는 해결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쏟다 붓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84. ww
    2010/04/26 06:32
    너무 훌륭한 글입니다 잘읽었어요
    • Eun
      2010/04/26 09:15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마무리 하시구요. 즐거운 또 하루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
  85.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애플스토어가 없어서 불편한 유저
    2010/04/26 06:34
    개인적인 의견임니다만 몇년안에 스마트폰시장은 pc와 같이 하나의 os로 통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pc용 os가 하나로 통일 되진 않았지만 거의 ms독점이로 봅니다. 애플이 예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 상태론 애플이 유력하겠지요. 하지만 예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플의 수는 방대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단말기의 디자인도 꽤난 신경쓰기에(남들과 똑같은건 들고 다니기 싫은 성격이라...) 열려있는 안드로이드에 한표 주고싶네요. 애플이 os공개라도 하면 모를까.... 잡스형은 안할거라고 보지만... 결국 지금의 pc상황과 같아질거라고 생각됩니다. 삼성은 결국 그냥 남의os의 단말기 만드는 회사로 돌아오겠지요... (지금도 인가.. 안드로이드를 주력으로 하니..)
    • Eun
      2010/04/26 09:21
      아이폰도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존재하죠.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 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개방성과 패쇄성 둘다 다 장점과 단점이 공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더 단점을 보완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윈도우 모바일 정도는 계속해서 공존할것 같습니다. (점유율의 차이는 바뀔지 모르겠지만요. ^^)

      아이폰이 잘 팔리던지, 애플 제품이 국내에서도 일본과 같이 잘만 팔린다면 애플이 직접 국내에 들어올 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서비스도 달라 지지 않을까 하네요. ^^
  86. PonKjE
    2010/04/26 06:40
    제가 삼성에 반감을 갖게 된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 주셨군요!
    마음이 후련합니다!!
    저도 지금은 mobile 제품의 90%가 애플의 제품입니다.
    이 역시 접할 당시에는 신세계란 느낌으로 다가왔고요.

    예전에 Anycall만을 고집하던 저였지만, '사과먹은익룡'님처럼 저 역시 애니콜랜드를 과감하게 탈퇴했습니다. 삼성의 제품은 더이상 사용하기가 싫었기 때문이었지요. 가장 마지막으로 사용한 모델은 B6700 모델이었습니다. 5000대인가 한정으로 나온 카드폰2였는데요, 이 모델은 사용자도 적은 만큼 목소리조차 내기 힘들 정도의 유저층이었습니다. 결국은 버그 업데이트 한 번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저는 사용을 그만두었습니다. 일년에 300개까지 모델을 만들어 내는 곳이 삼성이라고 예전 방송의 한 다큐멘터리에서 보았습니다. 여기에서는 이 모든 것이 삼성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기반이라고 실컷 떠들어 댔습니다. 당시 저는 삼성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 다큐를 보고 제 삼성에 대한 충성도만 늘어갔습니다. 하지만 한 휴대폰 모델에 쏟는 삼성의 모습을 본 뒤로는 이제는 삼성이란 단어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사용자들을 지금까지 봉으로 알고 덤벼든 삼성이었지요. 사람들은 디자인과 광고 모델만 보고 제품을 구입했고, 그나마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은 Hardware 성능만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iPhone은 Hardware 성능만이 성공 비결이 아니란 것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Software... 잠재력은 엄청납니다. Software와 컨텐츠. Apple은 이 둘을 모두 잡은 상태에서 경영을 하고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제 그만 치졸한 경영은 그만두고 더 많은 노력을 쏟아 제품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훌륭한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4/26 09:26
      300개라? 하루에 한대가 새롭게 만들어 지는군요. 대단합니다. ^^
      부모가 아이를 낳으면 어느정도 성장할때까지 책임지고 양육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법칙은 산업시장에서도 이뤄져야 할겁니다. 자신이 낳은/생산한 제품이라면 안정화가 될때까지 책임져야겠죠. A/S는 그저 고장난것 고쳐주는 수동적인 서비스가 아닙니다. 버그를 해결해 주고, 더 나은 기능을 만들어 넣어 주는 능동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무시할수록 소비자들은 떠나가겠죠.

      기업의 최고의 마케팅은 바로 소비자들의 입소문 입니다. 비용도 들지 않을뿐더러 직접 사용하는 사람이 이야기 하는것인 만큼 신뢰도도 그 어느 마케팅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마케팅을 한뒤 마케팅에서 절감한 비용을 R&D에 더 투자하십시오. ^^
  87. 과시욕, 인터넷으로 부풀려진 광고????????????
    2010/04/26 07:21
    제가 보기엔 아이폰이 나왔을때 네이버에 보면 항상 뉴스에 계속 '아이폰,아이폰' 하는데 그거 상대 인터넷 뉴스에서 그걸 내면 계속해서 경쟁하면서 아이폰만글을쓰는게 당연한데 이거 너무 과장덴것같은데,,, 미국에서 아이폰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이거 아이폰이야 너네는 이런거 없지?'이러는 분들 보면 허무맹항한 과시욕과 물질만 추구하고 명품만 찾아다니는 사람들 처럼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 Eun
      2010/04/26 09:31
      국내의 수많은 기기들이 스스로가 아이폰과 비교를 하면서 애플은 무료로 홍보 효과를 얻게 된 셈이죠. 대부분 인터넷에 나오는 기사들은 아이폰의 단점만을 지적하는 폄훼용 이였습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나 아이폰이 좋고 비교하는 폰이 나쁘다라는 것이 되버린거죠. 애플이 고도전략인지는 몰라도 국내 기업들의 마케팅의 실패라고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명품과 비교하는건 조금 무리죠. 그냥 자랑하려고 들고 다니는 사람보다 사용보니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가격으로 보자면 아이폰보다 명품폰으로 불려야 할 국내 제품들이 더 많습니다. 또한 스스로가 명품으로 불리고 싶은 프라다나 아르마니아폰도 있잖아요. ^^
      써보니 좋다...그래서 사람들에게 좋다고 알려주는거죠. 기사에서는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가 하도 많아 나쁜줄 알았는데 말이죠.
  88. Eddy
    2010/04/26 07:31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블로거의 원문글을 보러 와본 이유는...정말 좋은 글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삼성까도 애플빠도 아닙니다. 너무 잘 쓰신 글만 보고 왔습니다. ㅎㅎㅎ
    • Eun
      2010/04/26 09:34
      감사합니다. ^^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롭고 행복한 또 하루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
  89. qwerty
    2010/04/26 07:48
    제가 아이팟터치 사기전까지는 삼성빠였어요. A/S도 훌륭하고.
    아이팟사고난 이후 애플빠가 됬지만 여전히 삼성은 좋아하는데,
    확실히 미흡한 부분이 있지요 삼성이 ^^:
    • Eun
      2010/04/26 09:36
      미흡한 점을 마케팅을 매꾸려고 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마케팅에 언론이 포함되어 있다는것도 문제구요.
      더 큰 문제는 소비자가 무얼 원하는지 알지도 못한다는 겁니다. 경청할 준비가 돼있지 않은것 같네요. ㅜ.ㅜ
  90. 세샤
    2010/04/26 08:23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짧지만 글을 안남길수가 없군요.
    • Eun
      2010/04/26 09:38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리숙한 제 글을 읽어 주신것만으로도 충분한데 말이죠. ^^
      즐거운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또 하루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
  91. l바보l
    2010/04/26 08:27
    대..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정말 시원하내요.
    • Eun
      2010/04/26 09:39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였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동감해 주시니 더 힘이 나는군요.
      이러한 소비자들의 소리가 삼성에게 들리길 바랄뿐입니다.
      기업의 기본 철학은 바로 경청입니다.
  92. moonlight
    2010/04/26 08:47
    긴글을 잘읽어보았습니다 ㅋ 저는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단순한 논리에서 국내기업 삼성이 더 잘되기를 바라는사람입니다. 물론 애국심에 호소하는듯한 논리는아닙니다 ㅋ 물론저도 애플제품을 무지하게 구입하고싶은 한 회사원입니다. 그러나 삼성이 빨리 정신차려서 애플이나 기타 여러기업을 이길만한 제품을 어서 빨리 내놓기를 바랍니다 네티즌들도 문제점과 해결책을 내놓아서 빨리 이루어야할것같습니다 물론 삼성이 유저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참고해서 사업을 꾸려야겠죠? ㅋ
    • Eun
      2010/04/26 09:45
      삼성이 망하길 바라는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하지만 삼성이 변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꽤 많이 있습니다. 모든걸 다 마케팅으로 포장하려 하지 말고 제품으로써 진검승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제품을 무시하는 소비자는 없을겁니다. ^^
  93. gary
    2010/04/26 09:04
    지난 번 "아이폰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라는 글 이후 두 번째, Eun님의 글을 읽게 되었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어쩜 Eun님이 진정한 "삼성빠"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마이동풍에 우이독경이어도 이런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 싶어서 말입니다. ^^

    늘 건강하시길..
    멀리서 늘 빌고 있답니다. ^^
    • Eun
      2010/04/26 09:49
      그렇게 되는건가요? ^^
      해외에 나가있으면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환경에 더 신경이 써지는것 같네요. 경쟁사의 제품을 깍아 내리려고 하기 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불만이 무엇인지 경청부터 한 뒤에 제품으로써 진검승부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좋은 제품을 무시하는 소비자는 없을테니까요.
      마케팅으로 제품을 포장하는것은 일시적인 방편일 뿐입니다. ^^
    • 와우~~
      2010/04/26 22:52
      댓글을 읽어가니 저도 그런생각이 듭니다.
      Eun님도 상당한 대한민국 빠라고요~ ^^
  94. 좋네요.
    2010/04/26 09:08
    전 아이폰 유저도 아니고 아이팟 터치를 쓰는 아니 써봤던 사람도 아닙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유통되면서 국내의 대기업이 하는 행동에 마음이 불편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개콘의 코너가 패러디 광고를 찍고,
    왜 아이폰이 좋지 않은가 앞다투어 기사들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 핸드폰을 구매할때는 아이폰을 꼭 구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Eun
      2010/04/26 09:55
      저도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까지는 잘몰랐던 사실들이 많았습니다. 진정한 경쟁자를 만난 탓일까요? 그 이후에 나타난 삼성의 행보 자체는 실망입니다. 특히 언론을 이용한 홍보는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의 제품이 좋으면 좋은점을 최대로 홍보하기만 해도 될텐데 타사 제품은 이게 안된다 저게 안된다등 단점들만을 부각시켜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모습은 보기 않좋더군요. 마케팅으로 제품을 포장할 수 있습니다만 포장지를 뜯어본 순간 더 크게 실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은 제품으로 승부를 거는거죠. 제대로 된 진검승부가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
  95. van01
    2010/04/26 09:09
    개인적인 심정으로는 삼성 임직원들이 이글을 보고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Eun
      2010/04/26 10:03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제글 뿐 아니라 이곳에 달린 댓글들을 보신다면 소비자의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의 철학의 시작은 경청으로 부터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96. 맞는 말이에요
    2010/04/26 09:11
    아이팟터치를 사용하고 있는 한 유저인데요.
    저도 애플빠입니다.
    삼성도 좀 더 준비하고
    밀어 붙여야조
    • Eun
      2010/04/26 10:05
      지금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기다리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봅니다. 마케팅으로 과대포장할수록 실망감과 불신은 더 커지게 되는거죠. 아직은 안된다면 쿨하게 인정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97. 삼성빠
    2010/04/26 09:30
    삼성빠 입니다.
    10년 동안 휴대폰 삼성꺼 쓰다 중간에 딱 한번 저가 칼라액정 나올때 사용한 거 제외 하곤 거의 삼성만 1년~2년 요래 바꾸고 살았습니다.
    이제 삼성 버릴껍니다. 어느순간 부터 삼성은 한국 유저는 테스터 이고 국외에서는 선전 한답시고 소비자를 봉으로 봅니다.
    10년동안 KT와 삼성만 썼는데 이제 터닝 포인트 할때 입니다 ㅎ
    • Eun
      2010/04/26 10:07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바뀌면 그 기업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들과 서비스에 대한 이미지가 모두 부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소비자들의 마음이 떠난 뒤 그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까지는 수많은 세월이 흘러야 할겁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경청하고 소비자들이 무얼 원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일이 더 커지지는 않겠죠. 변화 없이는 미래도 없는것 같습니다.
  98. 에라이눔아
    2010/04/26 09:32
    도데체..어찌 내 마음의 하고 싶은 말을 그렇게 꼭..일목조연하게 마치 내가 하고 있는 것처럼 속시원하게 말씀을 하시는지..
    맞습니다... 전 LG핸폰에 데어서 4년전부터는 아예 LG라는 로고 붙은 핸폰은 쳐다보고
    있지도 않습니다. 지금도 잘만쓰고 있는 주위 LG핸드폰 보유자들을 보노라면 저걸 왜삿지 라는 생각이.. 한때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 아마 십년이 아니라 4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10년은 더 흘러야 그 이미지가 좀 바뀔려나 모르겠습니다...
    삼성도 요즘.. 영.. 현재 쓰고 있는 핸폰은 캔유인데.. 카메라 하나는 완전 짱이죠..
    다른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 구입시 결코 왠만한 삼성제품이나 LG 제품보다 싸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 폰카의 성능하나에 많은 매력을 느껴서 구입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도 최근폰보다 폰카성능하나는 결코뒤지지 않는 이 브랜드
    는 참... 다른걸 다 포기하고도 그 하나만으로 2년을 만족하면서 버텨왔습니다.
    이제 바꿀데가 되었는데 어떤 넘으로 사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 이미지라는 것 대문에 ..통신사는 KT.. 기계는 LG.모토로라
    는 무조건 안되다 보니 참 살 핸폰 몇개 안됩디다... 옵니아는 싫고.. 아이폰은 맘에 드는데 KT 고.. LG와 모토로라는 제 기준에 핸드폰이 아니고.. 럭셔리S는 그 스펙만으로도 맘이 끌리긴 하는데 출시가 언제 될지.. 또 SK와 단독 런칭 이면 통신사를 옴겨야 하고 그러면.. 오즈의 그 막강한 모바일인터넷을 포기해야 하고 참.. 어찌하라는 건지.. 우리나라 통신사..제조사.. 참 웃깁니다.. 웃겨요..
    전.. 문자는 거의 안하기 때문에 인터넷과 통화가 위주라..통신사가 LG 인게 제일 좋은데 .. 그 LG는 참 웃긴게..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 신상기계가 늦게 들어 온 다는거... 또 기계선택의 폭이 타사에 비해 좀 떨어 진다는거..
    어디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게 없는 건지... 답답할 따름 입니다...
    • Eun
      2010/04/26 10:11
      이곳 사정도 비슷합니다. 아이폰은 사고 싶은데 이통사가 AT&T라 구입하지 않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이통사를 생각하면 원하는 폰이 없고 원하는 폰을 사고 싶으면 이통사가 맘에 안들고..뭐 이런 고민은 전세게 어디에나 다 있는것 같네요. ^^
      스마트폰을 생각하신다면 여름까지 기다려 보시는게 좋을것 같긴 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스마트폰들이 출시되는 시점에 7-8월이 피크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99. 투덜장군
    2010/04/26 09:45
    정말 이런기사는 신문에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말 옴니아2 삼총사 나올때 옴니아팝(쑈)을 구매했습니다.
    옴니아팝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앱스토어 이용 불가(제외)
    네스팟 무료 사용불가
    WM 6.5 업그레이드 제외

    저 삼송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이놈때문에 삼성까 되었구요.
    얼마전 사과폰 샀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기기의 하드웨어 스펙으로 먹고 사는 세상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네요.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고객의 니드를 얼마나 충족해 주는지
    그게 스마트폰시장에서의 성공의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삼송 포기했습니다.
    • Eun
      2010/04/26 10:12
      투덜장군님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성이 제 글을 읽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이 무얼 원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청이 그 시작인줄 믿습니다. ^^
  100. 과일
    2010/04/26 10:00
    캬... 속이 다 후련합니다 얼마전에 삼성폰 매직홀 인가 그거하나 샀습니다
    신품이라 나름 뿌듯했지만 그기쁨이 1주일을 못가더군요 `요즘나온폰이야'하고 자랑했더니 요즘 새로나온거 꽤있던데? 라는 반응뿐이었습니다. 슬프죠 그렇다고 기능이 예전에 나왔던 제품이랑 별다른게 없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천차만별이고요 같은기능에 다른디자인으로나온것들이 손셀수없이 많은것 같습니다. 젊은분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기증이 개선되길 바라고 있는데말이죠 ㅠ (내구성은 휴대기기다 보니 한계가 있는것 같아서 쓰려다 말았습니다 ;)) 그리고 가장이해가 안됩니다 솔직히 통신사도 와이파이에 대해 좀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인터넷을 자유롭게 하기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도 꽤 많을 것입니다 선전,광고에서는 마치 제약 없이 마음껏 사용할수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만 비용이 만만치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빠른 업무처리란 좋은 포장속에 엄청난 요금이라는 폭탄이 숨어있는격이죠

    음.. 쓰다보니 주제에 좀 어긋난것같네요 ㅎ 한기업을 도우려고 쓰신글같이 느껴집니다
    아직은 맘에 안들지만 블로거,네티즌들의 의견을 들어준다면 애플에 필적한 회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 좋은글 보고 기분좋게 잘수있겠네요 ㅎ
    • Eun
      2010/04/26 10:16
      그래도 아이폰의 국내 도입으로 인해 국내 모바일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죠. WiFi를 빼고 나오는 제품이 대부분이였는데 지금은 대부분 WiFi를 지원해 주니 말입니다. ^^
      이러한 변화가 아이폰 들어오기 전부터 이뤄졌다면 국내 이통사나 제조업체들이 욕을 덜 먹었을겁니다.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소비자들이 무엇에 대해 불만이 있고 불편이 있는지를 경청했으면 좋겠네요.
      과일님의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고 즐거운 또 하루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
  101. 멍멍
    2010/04/26 10:10
    옴니아 15개월전에 100만원돈주고 구입한 유저입니다.
    저의 두번째 삼성스마트폰이기도 했는데 지금은 남은 할부금 40만원을 바라보면 답답하기만하네요.
    좋은글이고 삼성에서 높으신 분들이 이런글좀 모니터링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국내 기업인 삼성을 응원하고 싶으니까요.(지금은 SM5안탈정도로 삼성에 대한 이미지가 최악..)
    1년넘게쓰면서 딱히 문제될건 없었지만 기기를 팔고나서 나몰라라 하는 처지는 답이없습니다.
    피쳐폰과 스마트폰의 차이점을 전혀 인지하고 못하는 모습으로 보여요.
    다만 옴니아1 을 윈도우6.5로 업그레이드 제외시킨 부분은 이해합니다.
    옴니아2에 6.5구동되는걸 보니 소프트웨어 하나 제대로 못만들어 아웃소싱만하는
    삼성의 옴니아1에 6.5를 돌리면 메모리가 20메가도 안남을것으로 보이니 말입니다.
    당연히 최적화 기술은 없을것으로 판단되며 이부분은 이해합니다.
    다만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삼성을 위해 스마트폰에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둘다 중요하다는 사실좀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un
      2010/04/26 10:19
      저는 아이폰을 구입한지 근 3년이 다되어 가는데 아이폰 3GS 유저와 동일한 아이폰 OS 3.1.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죠..) 스마트폰에서 가장 핵심적인 A/S는 바로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 입니다. 하드웨어 스펙은 한번 정해지면 불변하지만 OS의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은 계속해서 향상 될 수 있고 기기는 점점 더 안정화 되는거죠. 이점을 무시했다가는 최악의 A/S를 하는 기업으로 낙인 찍힐지도 모르겠습니다. ^^
      멍멍님의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2. 공돌이
    2010/04/26 10:43
    요즘에 옴니아도 좋다고 유저들이 광고많이 하더군요 ~ 너도나도 옴니아 좋으니
    어서어서 써봐라 ~!!!!
    그러나 ..... 그분들의 속셈을 알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옴니아 써보고 한번 x되봐라... 나만 당하기 억울하니 얼른 옴니아 써봐"
    이게 현실 ...
    • Eun
      2010/04/26 11:23
      예전에 옴니아2 유저들에게 한 설문조사중 '다른 이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하겠는가?'에는 많은 표를 던졌지만 '자신이 다음번에 또 사겠는가?'에 대해서는 '아니오'라는 대답이 절대적으로 많았던이 기억납니다. 공돌이님이 말씀하신것과 일치하는군요. ^^
  103. 방뀌 뀌다 똥싼다?
    2010/04/26 10:49
    방귀 뀌려다 똥싼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보군요. 삼성이 스펙을 늘린다는 것만 대세라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실질적으로 제어가 안 되는 그들의 다급함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정보의 진위 여부는 그리 중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떤 도구가 내용을 지배하는 시대는 이제 서서히 멀어져 가는 것 같고 내용의 순수성이 도구를 지배하기 시작했기 때문이겠죠. 그렇다고 물질의 시대가 가고 다시 정신의 시대가 온다는 말은 아닙니다. ^^; 정보의 순수성과 유희만으로도 충분히 정보의 가치는 실현 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한 순수성과 유희를 스티브 잡스는 예술적으로 끌어 나가고 있어 보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판세가 역전될 가능성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껏 보아온 애플이 다른 기업들의 발전을 닭 쫓던 개처럼 바라만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합니다. 그만큼 준비를 할 것이란 상상을 합니다. 매너리즘도 존재 하겠지만요...

    제가 바라는 방법에 근접한 기업의 윤리성을 보여 준 곳은 애플이 유일한 곳이라 생각되네요. 애플은 나름 인문학적으로 구가하여 발전 시키고 있고 나름 창의적 발상의 집합체로 여겨집니다. 창의적 예술성은 아무래도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상황을 만듭니다. 그러한 구조는 한 인간이건 집합체건 미학적으로 같은 상황을 되풀이 하더군요. 언제나 어떤 구조 속에서도 게임의 법칙은 존재합니다. 애플의 시스템은 알 수 없지만 그 속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네요. 어떤 도덕적 윤리나 사회의 윤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퇴화를 반복하게 되는 것이니 기업의 윤리성을 그것과도 맞추어 상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기업에 있어서 경쟁구도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이듯, 전략적 사고방식의 핵심은 아무래도 반골정신입니다. 반골 정신이란 건 상대적 가치의 부식성을 알아내어 새로운 가치 창조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죠. 그저 단순한 부정으로서의 정신이나 형식은 아닌 거니까요.. 반골정신의 환경은 독단적이거나 폐쇄성에서 나오기도 하죠..

    여하튼, 물을 담는 그릇이나 그 속의 내용물은 상대적으로 서로의 일꺼리를 존중하는 법입니다. 여담입니다만, 도공들이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 절대로 흙만 쳐다보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만들 그릇의 내용물을 생각하며 만들지요. 그게 술인지 물인지 간장인지 정확히 그 사물의 본성을 이해하여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야 장인이 되어가니까요. 스티브 잡스라는 한 개인의 운명은 어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이해하는 한 스티브 잡스는 IT생태계에서만큼은 장인이며 ARTIST라 칭하고 싶네요.

    그저 한 명의 기술자 겸 오너라 생각하지 않기에 이런 글 난생처음 올려 봅니다. ㅎㅎ ^^
    공들여 쓰신 좋은 글 아주 잘 봤습니다.
  104. 테란군
    2010/04/26 11:05
    뭐 살짝 이 글 보고 화가 나긴 했엇지만.....

    전 쇼옴니아 유저 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wm계열의 pda를 7년간 써왔습니다.

    저는 wm계열을 좋아했고 또한 개발자 이기도 하고..

    쇼옴니아의 와이브로,와이파이의 빈도에 의해 선택 했을뿐입니다.

    아이팟을 소유한 저는 애플빠라고 한번도 욕한적이 없고

    또한 쇼옴니아 사용하면서 크게 실망하지 않앗습니다.

    요번 KT와 삼성에 실망을 했긴 했지만

    그냥 각자 갈길을 가는것 뿐입니다.

    더이상 애플빠,옴니아쓰뤠기라고 하기전에 사람들이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하는군요;;

    이상. 한계레 를 타고 온 어느한 개발자 입니다.
    • Eun
      2010/04/26 11:32
      저도 위도우 계열이 PDA를 꽤 오랫동안 사용했답니다. Dell의 액심이라는 PDA는 아직도 집에 있답니다. (물론 사용하지 않지만요..)
      제글의 요지는 아이폰은 좋고 삼성에서 만든 폰은 나쁘다라는게 아닙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라는거죠. 소비자들이 무얼 원하고 무엇에 대해 불만이 있는지를 경청하라고 쓴 글입니다.
      테란군 개발자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어 드려 죄송합니다. 국내 개발자들의 환경이 열악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야근이 기본이 된 환경이라는 소리도 들었구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며 일하실텐데 제가 스트레스를 더 드렸나 봅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였으니 용서해 주시길...
      (저도 한동안 소프트웨어쪽에서 일했었구요. 지금은 네트워크쪽에서 일하지만 개발자들의 어려움을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105. 코나타의마음
    2010/04/26 11:13
    성지순례왔습니다
    저도 만년 삼성제품만 쓰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애플제품인 아이퐁을 사용해봤는데 신세계가 따로 없습니다
    삼성이 언플과 마케팅만으로 스마트폰을 팔면서 1년도 안되서 지원을 끊는 저질 장사를하고있는데 애플을 보면 4년전의 아이폰까지 지금까지도 OS업을 계속해주면서 지원합니다

    이미 톰니아1유저들은 모두 삼성에 등을 돌렸고, 숌니아유저들은 기업간의 말도안되는 저질 싸움에 새우등만터지고 있고 또 언제 톰니아1처럼 버려질지 모릅니다
    톰니아1을 몇달지원하다가 티톰니아투 출시하자마자 톰니아지원을 끊었으니 티톰니아투 지원을 얼마나 해줄지 뻔하죠 아니면 티톰니아투만 특별나서 지원 더해줄거라는 착각에 빠진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애플팬들은 애플에 돈한품 받지 않고 애플은 한국에 신경조차 쓰지 않는데 모두 애플팬이 되어갑니다
    반면 삼성은 안방에서 장사하는데 삼성안티는 늘어나는반면 삼성팬은 보기가 점점힘들어집니다 아무리 자국시장의 마케팅과 언플에만 돈을 쏟아붙는다고 스마트폰 유저인 얼리어답터들이 무지한 한국의 일반 국민들처럼 언제까지나 애니콜이 좋다며 써줄까요

    소비자분들.. 각성합시다
    • Eun
      2010/04/26 11:34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 되기 전부터 언플은 시작됐죠. 그래서 제가 예전에 쓴 글중에 내린 결론은 "제발 써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였습니다.
      사용해 보지도 않고서 타제품을 비방하는것은 좋은 태도가 아니죠. ^^
      좋은 제품을 내놓으려는 노력보다 마케팅으로만 포장하려는 모습 또한 좋지 않습니다. 제품은 더 좋은 제품으로 승부를 걸어야 겠죠.
      제품대 제품으로 진검승부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유명하신 코나타의마음님께서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셨군요. ^^
      고맙습니다. ^^
  106. Euyale
    2010/04/26 11:27
    확실이 맞는말입니다. 삼성은 제품을 내놓기에 항상 급급하다는 느낌이 많이들지요. 그리고 삼성이 요번 발표를 하기전에 임베디드였던가요...? 스마트폰용 OS였던가요 바다OS를 내놓은걸 외국인이 리뷰하는걸보았는데 급조한게 너무티나더군요 그냥 일반 폰처럼 만들었더군요. 재대로된 OS(JAVA,C,임베디드용 언어등)으로 짠 OS만 보다가 플레쉬로 짜여진 OS를 보니 당연히 욕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본 그자리에서 욕했구요.
    플레쉬가 무슨 호환성이있어서 스마트폰에 적합하다고 나오는지 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그리고 요번 스마트폰 지원이라면서 OS개발하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믿음이 안가지요
    또 소프트웨어가 단기간에 이루어질수없는 이유가 하드웨어도 함께 제어하여야만 하기때문이이지요 그런데 단기간에 나온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재대로 쓸지 의문이고 버그 안나면 감사할따름입니다.
    • Eun
      2010/04/26 11:39
      삼성의 Fast Follower 전략은 이제 지양해야 할때도 되지 않았나 합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지 않는 이상 소비자들은 점점 더 외면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의 성공만을 부러워하고 그 뒤에 숨은 노력과 준비를 따라하지 않는다면 좋은 미래는 보장 받지 못할겁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준비가 안됐다는 판단지 서지면 그 꿈을 조금더 뒤로 미루는 겁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 말이죠. 뭐만 성공했다 하면 비슷한 제품이 6개월 안에 나오는것 참으로 신기합니다만 너무 단기간에 준비한만큼 소비자들의 불만도 더 커져가는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심기일전하는건 어떨까요? ^^
    • 버거군
      2010/04/26 15:28
      바다의 경우 플래시로 짜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다는 좀더 스마트한 피쳐폰용 OS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7. mion
    2010/04/26 11:45
    Eun 님께서 삼성의 만행을 속시원하게 비판해 주셔서 아주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 있으면 언론을 통해 삼성이 너무 미화 되다보니까 어두운 면이 잘 안들어나지요. 아직도 삼성이라면 무조건 치겨 올려주시는 분들이 주위에 있어서 마음들이 많이
    돌아설거라 생각 되는데요.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생각이 깨워 진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너무 애플만을 옹호하고 찬양하게 되면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저도 아이폰 3GS가 있어서 정말 좋은 폰이라는 거 잘압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대기업들은 다른 중소기업들의 기술은 뺏어오거나 막강한 자본금으로 기술을 사오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이시대에 우뚝서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나쁜 기업들이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경쟁자들을 밟고 올라서야 그들이 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든데 이용당하는것은 소비자들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항상 중립적이 관점에서 계속해서 이런 비판들이 대중적으로 더 많이 퍼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4/26 11:59
      지금 삼성과 비교할 수 있는 회사가 애플이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이러한 기업의 판도는 수시로 바뀌니 나중에는 어떤 기업이 예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야 아이폰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잘나간다고 너무 안일하게 있다가 소비자들이 애플이란 기업에 대해 후회감을 가지고 떠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삼성에서 행해지고 있는 잘못된 일들을 쉽게 비교하기 위해서는 애플이나 애플이 아이폰이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 의해 글을 적었습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글을 쓰는것 제가 국내 언론사들에게 바라는 점이였는데 제 글들을 보니 점점 더 편파적으로 변해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삼성이 망하길 바래 쓴 글이 아닌 만큼 변화가 이뤄질때 까지 많은 분들이 삼성에 대해 쓴소리도 하고 칭찬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같은 사람이 쓴소리만 하면 또 다른이들은 칭찬도 해주는 글을 써도 좋겠죠? (언론 말구요. ^^)
  108. 지나다
    2010/04/26 12:11
    뉴스보다 관련글 링크로
    처음 방문 했습니다
    일목요연한 내용의 글 정말 잘 봤습니다
    삼성까가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하시는 분 같은데요.
    월급 받는것도 아니실테고
    이렇게까지 정성스레
    단지 '까'는 글로만 인식하는 그네들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제대로나 읽어봤는지 의심스럽네요
    건성으로 읽고 반박글 다시려고 주욱 스크롤 내리시는 분
    한번 더 읽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un
      2010/04/26 12:30
      예전에 쓴 글중에 "아이폰이 망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만 보고서 아이폰을 까기 위한 글이라며 욕한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고 제목이나 내용을 대충 본뒤에 글쓴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체 댓글부터 다는 분들이 꽤 있죠. 이제는 익숙합니다만 예전에는 그때문에 많은 상처도 받았답니다. 광고 달고 돈벌려고 하는것도 아니라 함께 나누고 소통하고자 시작한 블로그인데 말입니다. ^^
  109. 지나가다
    2010/04/26 12:22
    댓글이 정말 많네요.
    많은 분들이 이번을 계기로 삼성에 반감을 많이 가지게 되신거 같네요.
    저는 꾀 오래전부터 삼성 휴대폰을 안쓰게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 드리면, 한때 삼성에서 퀄컴에서 칩 라이센스 가격을 올린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호환칩을 만들어서 그걸로 휴대폰을 내놓은게 있었습니다.
    그때 그걸 구입했었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순진했던거죠.
    그 휴대폰 사용하던 1년여 동안 기판만 3번을 교체 했습니다.
    그런데, 출시한지 6개월 만에 소리소문 없이 단종 시켰습니다.
    그 뒤로 삼성 휴대폰은 절대 안샀습니다.
    그때 들었던 A/S 기사분의 이야기.... 참 가관입니다.
    ”휴대폰은 뒷주머니에 넣거나, 가방안에 넣어 다니면 당연히 고장이 많이 나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 다녀야 한다.” 고 삼성 A/S 기사분이 그러더군요.
    그 이야기에 든 생각은 “그래서 니들이 A/S를 해주는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때는 삼성 아니면 LG 였는데, 그 당시 LG는 참 잘 고장나기로 유명했었거든요.
    그래도 LG 썼습니다.
    그 뒤로 거의 LG만 쓰다가 어느 시점부터 다들 고만고만해 지더군요.
    일반폰 쓰면서 제일 짜증났던 부분이 펌웨어 업데이트가 거의 전무 하다는 겁니다.
    물론 간혹 있습니다. 참 알기 어려워서 그렇죠.
    공지도 안하죠. 아는 사람만 들어가서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하라는.... 그러다 폰이 인기가 없으면 버그가 있어도 펌웨어 업데이트 안해줍니다.
    걍 쓰다가 새폰으로 바꾸라는 거죠.
    그때 정말 바랬던 폰이 “기계는 그대론데 펌웨어가 바뀌면서 휴대폰이 점점 좋아지는 건 안나올까?” 였습니다.
    그런데 나왔죠. 바로 아이폰입니다.
    그래서 바로 출시되자 마자 출시를 기다리며 쓰던 버스폰 버리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이젠 제품이 맘에 들면 해당 제품을 보고 삽니다. 기업을 보고 구매하지 않습니다.
    삼성이 알아야 할 것은 이제 소비자들이 기업을 보고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오히려 제품을 보고 기업을 판단하게 될겁니다.
    같은 이유로 제 생의 첫차는 국산차가 아니게 될거 같습니다.
    빡시게 돈 모아서 제품을 보고 구매할겁니다.
    • Eun
      2010/04/26 12:34
      좋은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험담이나 소비자들의 이야기들이 기업 임원들에게는 잘 전달되지 않는다는게 문제이지만요.
      한 사람 한 사람의 고객들이 하는 소리에 경청하지 않고 무시하다가는 소비자들에게 무시당하는 기업이 될지도 모릅니다. 기업이 가장 무서워해야 할 사람은 바로 소비자 입니다. 그냥 돈쓰는 기계 정도로 인식하고 기업의 이익 추구에만 눈멀아 달리다가는 고장난 브레이크 밟다가 벼랑 밑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요.
  110. 후련하네요
    2010/04/26 12:22
    저는 아이팟터치 2세대 유저입니다. 처음에 아이팟터치의 자태에 반해서 무작정 사달라며(학생신분이기에....;) 떼를써서..;; 겨우 장만하고 나서 아이팟의 매력에 흠뻑빠져서 아이팟노래를 부르며 다녔지요. 친구들이 아이팟에 미쳤다며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이번에도 아이폰이 나와서 당장에 바꾸고 싶었지만....2년약정의 쓰라림에 뒤로 했습니다ㅜㅜ 아직도 6개월이 남았습니다.
    다들 아이폰이 출시되었을때 욕부터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도 계속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다며 노래를 부르고 다녔을때라 되게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안써봤는데 니가어떻게 아냐며 싸울기세였지요......; 호호호
    이렇게 님의 글을 보고나니 정말 속이 다 후련합니다.
    삼성의 언플은 정말.... 속된말로 쩔어요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글을 써주시니 제가 더 기쁘네요
    앞뒤 문맥이 참으로 ....어울리지가않군요ㅜㅜㅜ
    아무튼 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04/26 12:38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 언론을 이용한 아이폰 죽이기는 시작됐었습니다. (제 예전 글들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 그때 마다 제가 내린 결론은 딱 하나였습니다. "제발 사용해 보고 나서 말하라고!"말이죠. 써보지도 않은체 뭐가 나쁘다,뭐가 없다, 뭐가 단점이다등 아이폰이 안좋다는 말만 쓴 기자들은 단 한번도 아이폰을 만져본적이 없는 경험제로의 유저였습니다. 참 우스은 이야기죠. 프랑스에 여행 한번 가본적 없는 사람에 프랑스 가봤다 볼것 없다며 프랑스 여행 가려는 사람들 발목 잡는격입니다.
      더이상 마케팅으로 제품을 화려하게 포장하고 타업체의 제품을 깍아내려고만 한다면 소비자들의 불신은 점점 더 커져갈겁니다.
      대기업 삼성에게도 소비자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참인재가 많기를 기대해 봅니다.
  111. 전 Yepp 쓰면서 느낀건데
    2010/04/26 12:48
    모바일 쪽도 다르지 않군요.
    전 삼성 이벤트에서 mp3 당첨되었지만 결국 다른 기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m1이라는 기기때문에 그동안 쌓인 유저들 불만이 폭발했지요.
    이유는 언급하신 것들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소통인듯하군요.
    힘없는 소비자일지언정 더이상 무지한 소비자의 시대가 아닌데 아직도 국내 대기업들은 인식이 안된 것 같습니다.
    부모님 세대에서는 시대적 상황때문인지 A/S를 최고로 보고 아직 삼성 제품이 최고다..라고 인식들 많이 하시는데 경제 주도권 세대가 변하고 있지요.
    도요타 사태를 보면서 삼성이 오버랩 되더군요.
    • Eun
      2010/04/26 15:14
      특히 스마트폰을 사용하든 세대는 젊은 세대이고, IT에 대한 전문 지식이 많은 세대입니다. 신문 광고나 언론사의 이야기에 좌지우지되는 사람들이 아니라 제품 자체를 인터넷의 리뷰를 통해 알아보고 무엇이 좋고 나쁜지를 찾은뒤 구입하는 세대죠. 홍보라는 이쁜 포장지만으로는 제품을 사는 세대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대들이 중요시 여기는 A/S가 있다면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죠. 앞으로 IT 세대들이 경제권을 장악하게 될때 즈음이면 삼성은 무엇을 내놓을 수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그때까지도 아이돌을 앞 세워 제품을 팔거나 타제품 비하하며 자랑만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은 제품으로 진검승부 할 수 있는 능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2. 장창학
    2010/04/26 13:29
    삼멍전자 휴대폰.. 토끼나.. 염소가 똥 싸듯.. 쏟아내는 휴대폰들.. 그러나 모두 So-So Phones... 삼멍전자하고 스크텔레콤이 욕처먹는 이유는 아직도 고객이 뭘 원하는지를 모르고 있고 지들의 기획과 전략이 다 맞으므로 모든 국민은 지글 기획대로 움직여져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모두 외산폰에 환장한 매국노이거나 국산애용을 모르는 철부지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더욱 문제인것은 그런 개기획을 굳게 믿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머니투데이와 같이 삼멍전자 대외홍보지와 같은 신문은 연일 KT와 아이폰까는데 충성하고 있던데요. 안드로이드 결코 성공 못할 것입니다. 왜냐? 삼멍이나 스크 등등 모두 지들 잇속을 챙기느라 지금은 안드로이드로 뭉쳐있지만 속사정은 다들 서로 못 믿고 있습니다. 제발 삼멍에도 진실을 고객의 진실을 알리는 자와 결단을 내려주는자가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 Eun
      2010/04/26 15:19
      주위에 그저 아첨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까요? 그저 고분고분 시키는데로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까요? 기업에 쓴소리를 하는 자가 없고, 소비자가 무얼 원하는지, 무엇이 불만인지를 알게 경청하는 자가 없다면 기업은 겅쟁시대에서 살아남기를 포기하는것과 마찬가지일겁니다.
      마케팅으로 제품을 포장하는데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포장지가 화려할 수록 소비자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겠지만 포장지를 뜯은 후 제품이 별로일 경우에는 실망감은 더 커진다는것 알지 않을까요?
      소비자들의 실망감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기업에 대한 불신은 더욱더 강해져만 갑니다. 이럴때 삼성이 과연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해 지네요.
      변화를 기대하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113. starskor
    2010/04/26 14:21
    구구절절 옳은말을 하시네요..
    생각보다 삼성은 보수쪽에 가까운 기업입니다.
    Sony나 애플 같은 회사에서는 새로운 디자인,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하는 기업이지만
    삼성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다른 기업 눈치보기를 잘하는 회사이죠.
    차세대 DVD매체 경쟁때라든지.. 이번 스마트폰 때도 눈치만 보다가 결국에는 애플에 한방 먹은것 또한 눈치보기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당시 스마트폰의 한국에 도입하기전에 구글에서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제한 스마트폰을 삼성에게 제작을 요구했지만, 삼성은 이게 아무리 무모하더라도 도전하기 보단 안정적인 터치폰을 고수하였죠, 결국 HTC사가 안드로이드 탑제폰을 내면서, 스마트폰에 대한 삼성의 이미지가 안좋아졌고, 아이폰의 정식 발매는 삼성입장에서는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되었죠. 얼마나 타격이 컸으면, 삼성 직원은 아이폰을 사용할수 없을정도라고.. 삼성은 좋은 아이디어를 내면 별로 방영되는것은 극소수.. 그리고 도전보다는 회사의 이익에 대한 안정성을 중시여기면서, 아이폰 당한거죠...
    사실 회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건 당연하겠지만, 그렇다고 무식하게
    비슷비슷한 폰을 매달 새로운 폰을 내는것 보다는 한개를 아주 뛰어나게 만든다면, 오래오래 팔아먹을수 있고, 많이 팔면, 그만큼 대량 생산으로 인해 단가를 낮출수 있는데.. 너무 홍보에 집중하다보니... 더구나 삼성 자체 OS는 반응속도나 성능자체가 너무 구려서;;;
    • Eun
      2010/04/26 15:23
      제품의 광고만 봐도 쉽게 구별이 갑니다. 한 제품은 유명 연예인이 나와 춤추다가 들어가고, 다른 한 제품은 제품의 성능만을 강조하며 어떻한 기능이 되는지를 보여주다 끝이납니다.
      한 회사는 엄청난 비용을 들여 제품의 마케팅에 열을 올립니다.
      다른 회사는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홍보해 줍니다. "이 제품이 좋으니 사"라고 말이죠.
      언제까지 마케팅에 매달려 살지 모르겠지만 마케팅은 포장지에 불과합니다. 그 포장을 뜯으면 그 안에 어떤 제품이 들어 있는지가 중요한겁니다. 포장지가 화려할 수록 기대는 커질테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제품이 들어 있을때는 실망감은 더 커질겁니다.
      포장에 신경쓰지 말고, 제품 자체에 신경쓰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114. 버거군
    2010/04/26 15:22
    글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삼성이 쇼옴니아를 차별대우하는게 유치한 장난이라고 하셨는데,
    KT의 아이폰과 쇼옴니아의 보조금 차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재 삼성뿐 아니라 다른 제조사에서도 KT를 외면하는 이유가 애플과 다른 제조사의 기기간의 보조금 차별때문이라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갤럭시s의 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도, 시작은 KT의 애플과 타 제조사의 차별대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SKT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출시할 수 있는데, 무엇때문에 애플과 차별대우를 받아가며 KT에 제품을 판매해야될까요? 같은 조건으로 경쟁해도 아이폰에게 이기기 힘든 상황인데요. 글로벌 2위 제조사라 그렇게 해줘야하는건가요?

    단순히 삼성이 KT에서 아이폰을 들여왔다는 이유로 KT에서 돌아섰을까요?
    제 판단으로 삼성이 돌아선 원인은 KT의 애플과의 차별대우 때문으로 보입니다.
    삼성 뿐 아니라 국내 타 제조사들도 마찬가지 이유로 KT를 꺼리는 것으로 판단되구요.
    하지만 KT는 자신들만 억울하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죠.


    OS업데이트의 경우에도, 쇼옴니아 발표당시 발표자였던 KT 김성철상무가 직접 쇼옴니아의 서비스는 WM6.1에 최적화되어있기 때문에 6.5로의 업글은 힘들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쇼옴니아를 보면 확실히 다른 옴니아들과는 달리 통신사 특화서비스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스팩부터 시작해서 기본 UI등 거의 모든 부분이 KT의 특화서비스를 위해 만들어져있습니다. 발표시 KT와 삼성의 공동작업이 엄청나게 강조되던 쇼옴니아의 6.5 버전업이 미뤄지고 있는 이유가 삼성때문이라는 확실한 근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외의 OS 업 문제는 WM라는 특수성이 좀 작용하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단순히 WM의 버전업 문제뿐 아니라 단순한 버그픽스조차 매우 느리고 그 외의 지원이 나쁘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이런점은 분명히 고쳐야겠죠.
    야금야금 기능을 풀어주는 느낌이긴 해도 아이폰의 OS업데이트는 확실히 꾸준하니까요.
    • 에효
      2010/04/26 15:39
      미뤄져도 삼성측에서 해준다고 했으니 그냥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톱니아2도 연기되니 미친듯이 삼성 욕하던 미친넘들 참 많았죠..6.1이나 6.5나 거기서 거기인 OS고 사용하는데 별 지장 없는데도 똥줄 타면서 매일같이 카페에 와서 삼성욕하던 넘들 6.5 업글 해주고 한동안 멸종한줄 알았더니 나중엔 별 괴상한 불만 늘어놓고.. 이거 뭐 유전자 탓인지 뭔지... 그런데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사대주의가 강해서 아이폰 쓰면 똑같은 불만도 그냥 업보라고 여기며 스스로 최면거는 괴상한것들이라...
    • Eun
      2010/04/26 15:40
      버거군님 댓글들이 많아서 다 읽기는 힘드시겠지만 수많은 댓글들이 다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에 대한 경험은 비단 옴니아폰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댓글들을 읽으셨다면 아실겁니다.
      쇼옴니아의 차별중 광고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냥 지나치셨군요. 왜 굳이 쇼옴니아에만 이름을 붙여 주지 않았을까요?
      보조금 차별이라? 국내 제조사는 참으로 이상합니다. 제조사가 자신의 제품을 더 팔기 위해 이통사에게 보조금을 주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 밖에 없을겁니다. 처음부터 싸게 공급하면 될것을 왜 보조금이라는 명목 아래 제품을 내놓을까요? 애플과 같은 해외 제조업체들에게 똑같은 보조금을 요구할까요? 애플은 전세계 어디든 동일한 정책을 내놓고 동일한 가격을 내놓습니다. 그가격에 판매할때 이윤이 될 수 있으면 이동 통신사에서 들여오는거죠. 이통사가 보조금을 많이 주는게 아니라 2년 약정동안 유저에게서 단말기에 대한 수익을 얻어 올 수 있기 때문에 단말기 가격을 저렴하게 내놓는것 뿐입니다. 아이폰이 초창기에 들어올때만 해도 'KT의 굴욕'이라는 언플이 심했습니다. 이로 인해 KT가 애플에 대해서만 차별화를 둔다고 믿고 있죠. 애플이 국내에서 아이폰을 팔기 위해 더 요구한 사항은 없습니다. 전세계 어디든 똑같은 조건을 이야기 한것이고 KT는 이 제품을 국내에 들여올경우 수익이 될 수 있느냐를 따진뒤 된다는 판단하에 들여온것이죠.
      버거군님 소비자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아이폰만 안들어 왔으면 옴니아2는 90만원이 넘는 가격에 사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모든 옴니아 시리즈가 다 그랬을겁니다. 아이폰이 들여오면서 이통사와 제조사가 더 많은 보조금을 풀었습니다. 버거군님께서 소비자의 입장이시라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3G 네트워크로만 접속할 수 있었던 T 스토어가 WiFi로도 접속할 수 있게 됐고, 유료였던 T맵이 무료로 전환되고, 스마트폰에 맞는 요금제들이 나오고, 단말기 가격들은 내려가고, 스펙다운은 점점 사라지고, 위피정책은 없어지고, WiFi는 활성화 되고....
      국내 대기업이라는 삼성이,SKT가 아이폰이 들어오기 전부터 그러한 모습들을 보여줬다면 그 모습이 더 좋게 보였을겁니다. 아이폰 하나 들어오고 난 뒤 소비자들이 열광하니 그제서야 뭔가 바뀌는 모습은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버거군님의 의견 잘 수렴하겠습니다만
      다음번에는 이곳에 오신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소비자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시고 고민해 보시고 글을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버거군
      2010/04/26 15:52
      소비자의 입장이라...
      KT에서 삼성에 애플과 같은 대우를 해줬다면, KT로도 갤럭시S같은 폰들이 출시될거고 KT사용자들 역시 폰 선택의 다양성을 얻을 수 있었을 겁니다.
      쇼옴니아 역시 기존의 제조사 장려금+아이폰수준의 통신사 보조금이 더해졌다면 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을테구요.

      제조사가 내는 제조사 장려금의 경우 통신사에서 요구하는 것입니다. 폰 출고가 상승의 원인중 하나가 통신사에서 요구하는 제조사 장려금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신사에서 제조사에 장려금을 올리기를 요구하고 제조사는 자신들의 이익을 줄이기 싫으니 출고가를 올려버리는 거죠. 이 부분은 국내시장의 기형적인 문제죠.

      삼성이나 타 제조사들이 KT에 가지는 불만은 왜 애플에게는 제조사장려금을 받지 않으면서 나머지 제조사에게는 그것을 받느냐인 것입니다. 그 차이만으로도 가격경쟁력에서 큰 마이너스가 되니까요.

      그리고 아래에 말씀하신 부분들의 경우 삼성/SKT 뿐 아니라 KT에서도 똑같이 하던 짓이었습니다. KT 역시 끝까지 잡고있고 싶어했었죠. 실제 아이폰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쇼옴니아의 경우 여전히 무선랜상에서는 안되는 기능이 넘쳐납니다.
    • 버거군
      2010/04/26 16:03
      광고문제나 그런건 쫌스러운게 맞습니다만...세계2위의 폰 제조사인 삼성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부분은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큰 예로 플래시 미지원이 있죠.
      애플에서는 퍼포먼스 문제 등 핑계를 대고 있지만,
      그거야 플래시 온/오프 기능을 넣어주면 되는겁니다.

      에어 프레임워크를 통한 앱 개발등 아이폰SDK가 아닌 다른 툴을 이용하여 개발한 앱을 막는 것 역시 쫌스러운 짓이구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어떤부분이 더 큰 문제로 와닿을까요?


      혹 삼성을 옹호한다고 보일 수 있겠지만, 기업이라면 다 하는 짓임에도, 삼성은 까여야 하고 애플은 괜찮으며, 아이폰을 들여온 KT의 문제는 용서된다는게 좀 웃긴 현상으로 보여서 이런 이야길 하는겁니다.

      특별히 특정 통신사를 좋아하지도 않고, 실제 현재 SKT와 KT 두 통신사를 모두 사용하고 있고, 전화 역시 옴니아도 썼었고 현재는 아이폰과 sky의 옛날 폰을 쓰고 있습니다.
    • Eun
      2010/04/26 16:12
      예전 기사를 검색하시면 쇼옴니아에 대한 보조금 지급에 대한 글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그때 읽은 기사로 보자면 SKT가 가격으로도 옴니아2가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가 되질 않자 더 많은 보조금을 주면서 삼성에게도 보조금을 더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 뒤에 옴니아2의 출고가가 낮아지게 되죠. 그래서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SKT의 T옴니아2보다 조금 나중에 출시된 쇼옴니아의 출고가가 비싼만큼 삼성에게 보조금을 지원했지만 거절 당했죠. 그 결과 똑같은 옴니아 형제들인데 쇼옴니아만 가장 비싼 기기가 된겁니다. 오즈옴니아도 가격이 같은데 말이죠.
      애플과 같은 대우를 해주지 않아 결국 삼성이 어느정도의 보복을 한것이란 이야기가 되는군요. 그래서 KT 사용자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없게 되는거란 이야기군요.
      만약 삼성이 아이폰처럼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제품을 만들었다면 이동 통신사들은 어떻한 계약을 맺었을까요? 전세계의 언론을 떠들석 하게 만들고 타제품과 비교해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리뷰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없어서 못 파는 제품을 만들었다면 이동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더 내라고 강요를 했을까요?
      제조사와 이통사의 보조금 문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잘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소비자들은 자신이 직접 구입하는 기기의 가격에 민감할뿐이죠. 그리고 그러한 기기의 가격이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갑자기 떨어졌다는겁니다. (그러기에 한달전에 구입한 T옴니아2 유저들은 3-40만원이나 손해 보는 격이 돼버린거죠.)
      글을 쓰다 보니 제가 쓴글에 대한 의도에서 점점 더 벗어나고 있는것 같네요. 제가 제대로 설명을 못해드렸나 봅니다. 글재도 없으니 더 그걸겁니다.
      제 글은 이통사를 욕하자는것도 제조사를 욕하자는것도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지금 무얼 원하고 있는지 제대로 경청해 달라는 이야기죠. 지금의 삼성의 행보는 소비자들과의 거리를 더 넓히고 있다는 생각에 적은 글입니다.

      사족하나 붙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없다는 점 외에는 크게 와닿는게 없군요. 제품이 많더라도 제가 원하는 제품 하나만 있다면 그리 큰 문제도 아니지만요.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Eun
      2010/04/26 16:31
      플래쉬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드로이드에서도 플래시 싸이트는 보여지질 않습니다. 모토로이도 마찬가지이고 안드로-1도 마찬가지 입니다. 팬택이 시리우스는 가능한데 삼성이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a는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MS에서 새롭게 선보일 윈도우7폰에서도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추후 바뀔지는 모르겠지만요.)
      옴니아2가 느려터진다고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삼성이 제작한 UI가 플래시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햅틱 UI만 빼고 다른 UI를 사용할 경우 속도가 빨라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의 댓글들을 읽어 보시면 애플과 플래쉬에 대한 오해는 어느정도 풀릴 수 있을겁니다.
      PC에서도 플래쉬가 많으 들어있는 싸이트는 로딩도 길고 리소스도 많이 잡아 먹습니다. 게다가 security에 관한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on/off 스위치요? 그러한 기능은 PC용 웹브라우져에는 왜 안쓰는거죠?
      광고성 플래시 끄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삼성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 애플빠라 불리우니 처음부터 애플빠로 부르라고 했습니다. 그저 애플이 좋아서 삼성을 까는 사람처럼 보인다니 안타깝끼만 합니다.
      애플은 내가 태어난 대한민국 기업이 아니기에 내가 조언할 필요도 없습니다. 삼성은 그래도 내 나라의 기업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국내 대표 기업이 안되겠다 싶어 쓴글입니다. 애플에 대해 쓴소리를 할 이유는 없지만 삼성에게는 있습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버거군
      2010/04/26 16:33
      Eun님.
      쓰신 글의 내용과 말씀하시는 바는 다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쓰신 글이 KT측의 발언이 진실이라는 전제로 KT를 상당히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로 쓰였기 때문에 의문을 가져 이야길 꺼낸것입니다.
      KT측에서 꺼낸 이야기들이 진실이고 그 속내가 없는 이야기라면 쓰신 글의 말들에 백번 동의합니다.
      하지만 KT의 이야기를 신뢰하기에는 KT역시 소비자를 상대로 끝없이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유선전화 부당요금 징수라던가, 무선랜 로밍 차별 등만 봐도 알 수 있죠.

      맞는 이야기더라도 그 근거가 확실하다면 더 설득력이 있지 않을까요?
    • Eun
      2010/04/26 16:44
      KT의 입장에서 쓴글은 아닙니다. KT를 옹호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KT가 어떤 회사인지 조차 모릅니다. (참고로 저는 1997년에 미국으로 왔습니다. 휴대전화가 그리 대중화 되지 않았던 시절이죠. 그전에는 1994년부터 1997넌까지는 군대 있었구요. ^^)
      예를 들자니 KT와 삼성과의 관계가 적절하다고 판단했을 뿐이구요. 그에 맞는 기사들이 나와서 그러한 기사를 토대로 적었을 뿐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KT나 SKT나 다 똑같다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누가 더 낫다를 알리고 싶은게 아니라 이러한 점들은 변화돼야 한다는걸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조금 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새벽까지 제 댓글에 대해 친절히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버거군
      2010/04/26 16:54
      플래시의 경우,
      안드로이드는 공식적으로 지원하기위해 작업중이며, 윈도우폰7 역시 추후 공식지원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pc의 경우 플래시광고를 막아주는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같은 것들이 존재하죠.

      뭐 이런건 사족에 불과할뿐, 이글과는 큰 관계가 없지만요^^;;

      좋은 하루되세요^^
  115. 에효
    2010/04/26 15:31
    언론에서 소프트웨어 찬양하고 블로거인지 지잘난맛에 사는 사람들인지 몰라도 매일같이 지들은 알았는데 삼성만 모른다는 지나가는 개가 웃을 글들이나 남기며 주류에 끼지도 못하는 불쌍한 인생들이 인터넷상에서나마 해갈하고 있으니 ㅎㅎㅎ
    삼성이 그걸 모를리가 있니..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문제고 이통사들의 그동안의 행보가 문제였지...
    이런 환경속에서 그나마 우월한 스팩내세우는게 그렇게 아니꼽냐
    불법 다운로드 세계 초일류 개티즌 답지도 않게 소프트웨어 타령은...
    외국에선 Wifi이용해서 메일 주고 받을때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통사들은 어땠나..
    데이터 요금 조금 더 벌어보겠다고 병진짓을 한거 보면 참...
    그런데 욕은 삼성이 먹는다... 삼성,LG에서 wifi넣겠다 하면 그거 못넣게 하던 넘들이 아이폰을 굴욕적으로 수입하더니 이젠 보복 때문에 분하다라고
    에레이~~
    그래 그냥 니들 불쌍한 인생 열등감 해소용으로 삼성 망하고 경제위기 한번 겪자..
    뭐 나라잃고도 잘 견뎠고, 큰 전쟁치르고 다시 시작했는데 소잃고 외양간 잘고치는 인간들이니... 잘 해내겠지
    씨바 누가 보면 애플은 무슨 하늘에서 떨어진 신의손 제품 만드는 회사인줄 알겠네
    ETRI 특허 무단 사용해서 합의금 내고, 노키아한테 특허침해 제소 당하니까 맞소송이나 하고, 아이패드 직사광선 내리쬐는 야외해서 사용하면 이상현상 발생하고 특허 50위 안에는 들어본적도 없고, 아이폰 판매량은 아시아.. 특히 한국에서나 유독 높아가고
    이거 뭐 남이 하면 나도 해봐야 하는 민충이들의 뇌에서 나온다는게 결국이거냐
    해외 나가면 그나마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울때가 우리나라 기업들 광고 널려 있을때다 그거 말고 한국사람 개취급도 안해줘~ 너희같이 주둥이만 살아있는 넘들이 나라 하도 먹칠해서 말야
    적당히 해라 적당히... 도가 넘치면 그건 애정도 아니고 그냥 애플파, 삼성까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니까
    쇼옴쓰지만 아이폰 부러울때도 있고 내 쇼옴이 괜찬을때도 있어.. 친구 아이폰 무선랜 찾아 헤맬때 난 와이브로로 더 빠르게 원하는걸 얻어냈을때.. 그냥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빙신짓 안할려고 한다
    이 빙신짓을 아이폰 유저가 하면 난 와이브로도 안되서 길거리에서 데이터통신 하기도 힘들어 비싼 3G망 이용해야 된다며 불만 늘어놓는것과 같은짓이지
    이것들은 해외에 아이폰에 대해 비판하는글은 본 적도 없겠지 지들 입맛에 맞는것만 보고 생각하는 민충이들이니...
    ===========================================
    이글 쓴 주인장님께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하도 어이없는 댓글들이 보여 그 인간들께 하는 이야기 입니다
  116. 몬스터
    2010/04/26 15:41
    참 재미있고 유익한 글이네요..네이버 한겨레 타고 왔는데.. 휴~~ 본문하고 댓글읽는데 한시간 걸린것 같네요.. 댓글도 너무 재미있고요.ㅎㅎㅎ
    전 작년 9월달 부터 LG 공짜 스마트폰쓰고 있어요ㅋㅋㅋ(wm6.1) 이것도 만족스럽던데.
    가끔 애플폰이야기 읽으면 다음에는 한번 애플것 사볼까 생각도해요. 저의 첨 사용한 애플 제품은 초딩때 애플2 컴퓨터였는데...ㅋㅋㅋ 그때는 카세트테이프 넣고 몇분 기다리면 게임도 하고 그랬는데..솔직히 그때는 그게 컴퓨터라는 개념도 없던 시절이라..ㅋㅋㅋ(1980년도 초)
    아무튼 이런 여러가지 이슈를 제공하는것 보면 애플이 대단하기하죠. 그래서 지금 아이패드 국내 들어 오면 바로 구입예정이라는..^(^~~ 다시 한번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4/26 15:50
      그렇군요. ^^
      댓글도 많은데 제가 일일이 댓글에 댓글을 달다보니 그양이 2배가 됐네요. ^^
      끝까지 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도 길고 댓글도 길어 1시간 정도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 ^^
      저도 애플 제품은 많지 않습니다. 1세대 아이폰과 2세대 아이팟 나노가 전부죠. 제품이 좋으면 사고, 산뒤 여러가지 문제들로 고생하면 다음번엔 그 제품 안사게 되는거죠. 모든 소비자들이 저처럼 심플하게 살아갈겁니다. 다만 마케팅으로 소비자들 유혹하는게 문제인데요. 이부분도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쉽게 빠져나갈 수 있을겁니다. 직접 구입한 유저들의 사용기를 보고 디스플레이된 제품들을 만져보면 선택이 더 쉬워질테니 말이죠. ^^
      애플 제품이 좋지만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애플이 몰고온 국내 모바일 시장의 변화에 더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를 통해 국내 업체들도 바뀌기를 바라는거죠. 그저 마케팅으로 과대포장하는 일보다 제대로 된 제품을 만다는 일이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몬스터
      2010/04/26 15:59
      이런 비밀번호를 적지 않아서 수정이 안되는군요. 애플2컴퓨터가 첨이자 마지막 애플제품이였고, 제 친구넘 컴이였죠.. 그게 수백만원 짜리 컴이라는것은 한참 나중에 알았지만. 그리고 올해 연말이 되면 삼성의 제조사 마인드가 승리 할지 애플의 짬뽕기술(특히 인터페이스는 애플제품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저에게도 예술(?)처럼 보이지만)승리할지 관전하는 재미도 있을것 같네요. 이건희사장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은 상황에서 지금까지의 어리부리한제품(?)나오지는 않을것을 기대해봅니다..
    • Eun
      2010/04/26 16:15
      삼성이 뭔가 새로운것을 준비하고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나물에 그밥이 아닌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그러한 제품 말이죠. 제조사의 마인드를 버려야 그러한 제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소프트웨어적 마인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하네요. ^^

      제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구입한건 어릴적에 사용했던 대우의 IQ3000이라는 8비트용 컴퓨터 였습니다. 그당시 컴퓨터를 구입하고서 대부분 컴퓨터용 게임만 했던것 같네요. ^^
  117. 블로거왕
    2010/04/26 16:06
    한겨례의 뉴스를 보고 왔는데요. 너무나 좋은 뉴스이자 사설이네요. 오랜만에 좋은글 보았습니다.
    • Eun
      2010/04/26 16:17
      뉴스도 아니고 사설도 아니죠. ^^
      그냥 개인 블로거의 생각입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며 관심과 염려를 가지고 적은 글이죠. 논리도 부족하고, 해박한 지식도 담고 있지 않은 한 소비자가 삼성에게 바라는 글 정도로 생각해 주시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
      지금 한국은 새벽 5시일텐데 벌써부터 인터넷을 하고 계시는군요. ^^
  118. 웅담신공
    2010/04/26 16:30
    개념충만한 글 잘 읽었습니다. 새벽에 정신이 확들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추가..^ㄴ^
    • Eun
      2010/04/26 16:33
      이른 아침부터?
      정말 새벽형 인간이신가 봅니다. ^^
      새벽형 인간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나중에 성공하시거나 이미 성공하셨다면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긴 오후 4시33분입니다. ^^ (월요일이요. ^^)
  119. 방랑소년
    2010/04/26 17:39
    감기조심하시고요. 제가 감기로 고생해서...주저리.....그리고 악플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 Eun
      2010/04/27 08:06
      주말동안 계속해서 비가 오더니 오늘에서야 그쳤네요. ^^
      감사합니다. ^^
  120. 날씨울적
    2010/04/26 18:47
    저도 애플빠라고 많이 듣는 1인입니다. 헌데 잡스님이 맘에 안듭니다. 누가하든 독재는 싫으네요. 처음엔 멋지고 그랬는데 이제 조금 짜증나네요 다같이 힘든 세상에 살고 있는데 말이죠.. 전략일수 있지만 눈쌀찌푸리게 됩니다. 허나 아이폰은 발군입니다;; 요전에 잡스님이 어도비 까기 들어갔을때... 이건 전략이고 뭐고 없던데요;; 말 그대루 독재네요 북한도 아니고 -_-' 뭘 하든간에 특정한것을 강요하면 전체적으로 침체가 일어난다지요;; 아참 어도비빠 아닙니다 ㅋㅋ 그냥 최근 잡스님 안티로 변한사람이에용~ 애플은 좋은데 잡스님이 자꾸 눈에 걸리네요;; 삼성 욕할거 없습니다. 잡스님도 문제 많습니다. 가끔은 멋지고 맞는 소리 하시지만 요세는 UCC 보기도 싫으네용
  121. 날씨울적
    2010/04/26 18:46
    아참 블러그 올리신님에겐 감정 없어용^^ 저도 입이 근질근질해서 글 올려보았어요~ 오늘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4/27 08:08
      잡스옹의 독단이 애플을 망하게도 만들고 흥하게도 만들었죠. ^^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집과 철학은 확실히 있는것 같네요. ^^
      여기도 우울한 날씨가 삼일동안 계속되다고 오늘에서야 화창한 하늘을 봅니다. ^^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시고 상쾌한 또 하루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
  122. 아이폰이용자
    2010/04/26 19:39
    삼성말고도 울나라 대기업들의 특징임!!!ㅋㅋ 막상 뚜껑 열어보면 정말 쓰잘떼기없고 쓰레기같은 홍보는 아주 실물나죠.. 마지막글은 정말 와닫습니다. 제가 삼성제품만 썼었는데 삼성 이 쓰래기 고장신고뿐인 A/S때문에 작년에 애플로 갈아탔다는....솔직히 요즘 가격도 비슷해졌고 기술력도 삼성 매우 지못미임..아이폰 써보닌깐 제가 이제껏 삼성껄 도대체 왜 썼나 싶더라구요;;;
    • Eun
      2010/04/27 08:11
      마케팅에 너무 의존하는 제품들이 많죠...
      잘 고쳐주는것만이 A/S의 전부도 아니구요.
      소비자들의 원성이 커질수록 기업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제대로 파악한뒤 잘못된 점들을 고치고, 더 나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야 할겁니다. 예전같이 그냥 당하고만 있는 소비자의 시대는 지나간것 같네요. ^^
  123. 키싱
    2010/04/26 20:19
    저 수많은 기사를 쓴 기자들에게 애플폰쓸래 삼성폰쓸래 하면 무엇을 고를지..참...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0/04/27 08:12
      아이폰을 욕해도 자신은 아이폰을 쓰는 기자들이 생각보다 많을겁니다. ^^
      감사합니다. ^^
  124. 아이폰83
    2010/04/26 20:22
    원래 이런데 글 안남기는데 마지막 글이 참 인상적이네요..
    "모든 기업들이 다 삼성에게 등을 돌릴지라도 소비자가 삼성편에 있다면 천군만마를 얻은것 그 이상이 됩니다. 반대로 모든 기업들이 다 친삼성화 된다 할지라도 소비자가 당신편에 없다면 당신은 모든걸 잃은겁니다. 애플이 적군을 너무 많이 만든다고 하지만 애플 뒤에는 소비자라는 천군만마가 있다는걸 명심하십시오."
    • Eun
      2010/04/27 08:13
      소비자가 기업의 흥과망을 좌지우지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죠. 요즘 이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무시한체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냥 당하고만 있었던 수동적 소비자의 시대는 이미 지나갔죠. ^^
  125. mint
    2010/04/26 20:32
    삼성은 최근 전직원들에게 아이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금지령을 내렸답니다. 눈가리겠다는 것이죠. 사용해보면서, 우린 왜 이런걸 만들지 못할까... 하고 생각하던것을... 아에 그런 차단하여 (아이폰이 없으면) 우리것이 최고야! 로 바꾸려는 의도일까요? 아니면.... 경쟁사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것일까요?

    삼성은 애플을 따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애플에게는 삼성이 없는 Mac OS가 있기 때문이죠. MacOS는 윈도우보다 훨씬 유저프렌들리 합니다. GUI도 MS보다 먼저 시작했고... 삼성이 MS와 연합해야 애플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OS와 device를 모두 갖춘 애플이기에. 삼성도 예전부터 소프트웨어를 하긴 했고 여러번 실패했었습니다. 아직 훈민정음을 못버리는 것도 그이유일겝니다. 하지만 투자는 그리 적극적이지 못했죠. 게임도 만들고 퍼블리싱도 하고 온라인게임사이트도 열고... 그랬지만 이젠 훈민정음밖에 안남았지요. 모바일 훈민정음으로 상도 받았네요. 하지만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도 기술의 향연을 즐기려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런거 만들수 있고 이런 대단한 성능을 낼 수 있어... 하지만 소비자는 기술의 향연을 원하지 않습니다. 친절함이라 할까... 인간적이라 할까.. 그런 내뜻대로 되고 쉽게 쓸 수 있고 나를 배려한 것을 원하는 것이죠. 애플이 그걸 다 갖고 있는 것은 아닐겁니다. 일부 갖고 있죠. 사람에 대한 배려.... 삼성제품이 노력해서 좀 더 갖추어야 할 첫번째가 그것인 것 같습니다.
    • Eun
      2010/04/27 08:15
      윤리적인 기업이라는 말을 듣기에는 너무 멀리왔나요?
      배려와 경청이란 말이 어울리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네요.
      자국민들도 존경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홍보가 아닌 제품으로써, 서비스로써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는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
  126. 미래 예측 삼성?
    2010/04/26 20:46
    갤럭시 S SKT 출시로 KT 차별을 말씀하시는데요.
    그렇다면 T옴니아1이 SKT에만 출시된 것은 무엇일까요?
    KT가 아이폰을 몇년후 도입할 것을 예측하고 삼성이 KT에 대한 보복을 미리 시작한 것이군요.
    팬택 시리우스도 SKT 출시 등 SKT 전용 단말이 제조사를 불문하고 예전부터 많았음에도 이렇게 몰아가면 속이 시원하신가요?
    • lhotse
      2010/04/26 22:34
      누가 먼저 보복이라고 할 것도 없이 지금 보이는 삼성측의 행보가 문제가 많다는 겁니다. 그냥 논지에서 벗어나는 내용으로 꼬투리 잡기 식의 댓글 놀이에 재미를 느끼는건 아니시죠?
    • 미래 예측 삼성?
      2010/04/26 22:49
      논지에서 벗어난 꼬투리라니요? 이글에서 대표적인 사례로 들고 있는 Galaxy S SKT 전용 출시가 잘못된 논거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즉 Galaxy S의 SKT 출시는 삼성측 행보의 문제가 아닌, 쭉 있어왔던 전략적인 선택이라는 것이죠. 아이폰 출시 이전부터 삼성의 SKT 전용 모델은 많았는데 왜 꼭 아이폰과 엮으려고 하는 것인지 의도가 궁금하여 댓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삼성 뿐 아니라 LG, 팬택 등 다른 기업도 SKT 모델이 절대적으로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반면 KT에 대한 보복으로 KT를 배제했다는 것은 근거없는 네티즌들의 추측이지요.
      앞으로 모든 제조사는 네티즌들의 억측을 방지하기 위해 무조건 이통3사 공동 출시하도록 해야하는걸까요?
    • lhotse
      2010/04/27 00:26
      KT측은 "그동안 삼성에 안드로이드폰을 공급해줄 것을 줄기차게 요구했지만 아이폰이 선전하고 있는 여파때문인지 하반기 이후로 선을 그었다면"서 "적어도 갤럭시S는 전략폰인 만큼 기대를 걸었는데 결국 무산돼 실망이 크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링크된 기사 따라가면 이런내용 있습니다.
      하반기 전에는 삼성은 안드로이드폰은 kt로는 줄 생각 없다는 얘깁니다. 아이폰 "들러리"로 전락할 것 같아서 겠죠. 뭔 쭉 있어왔던 전략폰이라는 거예요? 뭘 더 바래요?

      삼성 건희탱구리 아들 재용씨가 sk사장 찾아가서 아이폰도입 유보 요청 했다는 얘기는 공중파 방송에서도 방송되었죠. 따지고보면 이런 것들이 보복 아니고 뭘까요?
    • asteras
      2010/04/27 03:55
      그게 맞을지 안맞을지 모르지만
      KT에서는 아이폰 도입을 위해 2년 가까이 협상해 왔습니다.
      그리고 소위 아이폰-KT개통 떡밥이 2008년 6월인가 부터 언론에 나왔는데,
      그와 비슷한 시기에 옴니아가 출시됬죠.
      그리고 그때 HTC 터치듀얼을 SKT가 공격적으로 도입했습니다.

      뭐 진실은 저 너머에 있지만, 시기가 너무 잘 맞아 떨어지네요.
  127. 와우~~
    2010/04/26 20:59
    제 속이 다 시원한 글이네요..
    지금은 업무시간이라 모든 댓글과 링크글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나는 대로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저도 글재가 있다면 한 번 써 보고 싶었던 글이었는데
    님 글 읽고 나니 전 핑계밖에 없네요 ^^;;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전 이제 삼성제품 한번 생각해보고 살려구요~~
    이상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으며 앞으로 부탁드려요..

    사담이지만 이런분들이 방통위나 문화관광부 장관 등 국회로 가시면 좋을듯 해요^^
    • Eun
      2010/04/27 08:21
      국회로 가기에는 거리가 조금 멀군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삼성이 더 분발해야 한다는 뜻이겠죠. 수많은 댓글들, 추천수들은 제가 글을 잘 써서라기 보다 소비자들이 삼성을 향한 생각이 이렇다는것을 말해주는게 아니가 합니다.
      삼성이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보다 변하길 바라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분발하시길, 변한 모습을 보여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
  128. 호후주의보
    2010/04/26 20:59
    잘 읽었습니다. 이건희 회장님이 좀 읽으셨으면 하는 바램과 공짜제품 받고 좋은말만 써주는 블로거들은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애플제품은 아직까진 못써봤지만 솔직히 어느회사나 장단점은 다 있다고 생각하기떄문에 근데 한국사람이다 보니 삼성이 좀 노력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이겼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물론 삼성이 노력하기 나름이겠지만요 ㅎㅎ
    • Eun
      2010/04/27 08:24
      그 마음에서 시작된 글이죠. 외국기업은 칭찬받고 국내 기업은 욕먹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겁니다. 조금만 더 신경쓰고,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안다면 큰 변화가 이뤄질것도 같은데 그게 안되니 안타깝기만 하는거죠. 임원들 옆에 달콤한 말을 하는 이들보다 충언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도 쓰다고 했습니다. ^^
  129. 인코딩곰'C
    2010/04/26 21:34
    애플유저도 삼성유저도 아니지만, 기업은 고객(소비자)의 needs가 무엇인지 찾아 수익을 얻는 집단이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원하는 1/40보다 40/1을 보여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부디 삼성이 그 부분을 깨우치길 바랍니다.
    • Eun
      2010/04/27 08:25
      하나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 장인정신이 필요한때가 아닌가 하네요. 많이 만들어 많이 파는것도 좋겠지만 단 하나만을 만들더라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그러한 기업이 되기를 더 바랍니다. 소비자가 인정하는 기업 삼성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130. minigold
    2010/04/26 22:39
    속이 시원한글 잘읽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발등에 불떨어진 삼성전자는 현재 그룹내 생산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손보고 있습니다. 몇백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으로..직접 개발을 하신다고 하니 큰 위험요소가 보이긴 합니다 만..그 모양새는 소비자가 원하는 스펙과 디자인을 보다 빠르게 생산하기 위해서랍니다.
    자.. 그럼 냉장고, TV,핸드폰 할꺼 없이 또다시 상품 주기가 짧아지겟지요?
    삼성은 급합니다. 소비자를 생각하기엔.. 공장을 빨리 돌리도 제품도 빨리빨리 돌려서 바꾸고바꾸고 하면서 소비를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삼성 모바일의 앱정책은 주로 글로벌 사이트로 진행되고 유럽 시장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국내 시장의 소비자들을 봉으로 알고 핸드폰을 정책적으로 2~3년에 한번씩 전부 교체하게 하면서 고정 수요를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전자 산업이 발전되면서 제품의 수명기간이 10년을 목표가 아니라.2~3년 주기로 전략을 짜고 진행하는거죠. 쓸만하면 바꿔버리고하는...
    삼성에서 나오는 제품은 사용자 위주의 제품 이나 AS 지원 같은것은 개념에 없을겁니다..~~..
    현재 아이폰이라는 상대가 나타나서 모바일 분야가 부각되었을 뿐입니다.
    기타 가전제품에서도 아마도 한방에 훅~ 가버릴수 있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요?

    삼성은 이번일을 계기로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제고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Eun
      2010/04/27 08:30
      위기가 기회다라는 말이 있죠. 삼성이 바로 그때인것 같습니다.
      위기라고 생각하는 이때가 바로 삼성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겁니다. 마케팅이란느 포장보다 실질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면 삼성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 시킬 수 있을겁니다.
      여전히 언플을 하고, 과대 광고를 하고, 연예인이나 이용해 광고하고, 블로그 체험단이나 블로그 간담회를 통해 또 광고하고, 타제품을 비하하는 광고를 하며 제품을 파는 모습이 여전하다면 삼성은 자신들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 마져도 모르는거겠죠.
      삼성에는 분명 인재가 있을겁니다.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인재 말이죠. 그리고 임원들은 고언을 할 수 있는, 충언을 할 수 있는 인재들을 살려야 할겁니다. 그저 잘되고 있다고 달콤한 말을 하는 사람만이 곁에 있다면 잘 생각해 보십시오.
  131. 나도 아이폰
    2010/04/27 00:22
    본문에다 수많은 댓글까지 읽어보려니 지치겠네요. ㅎㅎ
    저도 아이폰 유저이기는 하지만 애플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네들이 새로운 시장환경을 만들어놓았는지는 몰라도 새로운 판을 짠 선도기업이기에 우리만 먹겠다거나 먹을 수 있을 때 먹겠다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그 행태가 너무나도 폐쇄적이기 때문입니다. 애플 제품은 아이팟터치 때부터 써왔지만 아이튠즈와 앱스토어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불편합니다. 물론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을 막거나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해쳐서 사용자의 불편과 애플에 대한 이미지 하락을 막는다는 좋은 명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가 판을 주도한다는 점도 있는거죠. 이런 제한적이고 불편한 점을 감수하고서라도 제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는 '스마트폰'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넘쳐나는 스펙을 가지고 있는 기존 핸드폰을 쓸 때 그 스펙을 다 활용하며 썼었나요? 통신사나 제조사나 뻔히 할 수 있는걸 틀어막고 있고, 쓸데없는 스펙으로 가격이나 올려서 돈 벌어먹고 있으니 그저 열받기나 했었죠. 이제 중요한건 핸드폰의 스펙이 아닙니다. 애플의 무기는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고성능의 스마트폰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앱스토어입니다. 삼성 관계자 분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알고는 있겠죠. 새로운 판에서 새롭게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도 아실거고. 하지만 필자님의 말대로 이런 치졸한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겠지만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든든한 소프트웨어의 장이 마련되고, 애플만큼의 독재적이고 폐쇄적인 모습이 아닌 다른 시장이 있다면 전 언제든지 갈아탈 용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애국심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제품이 애플의 아이폰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시에 대한 얘기들이 많으신데 사실 기존의 관계라던가 뒷 배경도 있겠지만 결정적으로 애플이 플래시를 배제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수익원인 앱스토어의 기반을 흔들 가능성을 배제하고자 함입니다. 기존에 앱스토어에서 구입한 어플이 사파리를 통하여 플래시로 구현이 된다면 사람들이 어플을 구입을 하려 할까요? 특히 게임같은 경우에 더욱 그렇죠. 어도비는 어떻게든 들어오려고 하는거고 애플은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는겁니다. 그게 가장 큰 이유죠.
    • lhotse
      2010/04/27 00:37
      제 생각도 비슷하다(?)라고 해야하나요?
      구글처럼 광고회사 인수도 했고, 그에 대한 대안인 iAd도 제시했구요.
      뭐 굳이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플래시 광고나 게임...애플 제품 사용하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끔 판을 만들어 놓았으니 더더욱 플래시 얘기는 하고싶지도 않겠죠.
      애플의 테두리 안에서 놀아도 실컷 놀 수 있는 시장이 이미 형성되어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데, 굳이 잡스러운(?) 것들까지 받아 들일 필요성을 느낄까요?
    • Eun
      2010/04/27 08:38
      불법 다운로드가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는 국내 현실도 국내 기업들이 방관했기 떄문이 아닐까 합니다. 패쇄적인 애플이라고 하지만 애플은 소비자와 컨텐츠 회사를 연결해 줄 수 있는 장을 열어준거죠. 소비자들은 합법적으로 쉽게 컨텐츠를 구매할 수 있게 되고, 컨텐츠 회사들은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손해를 막게 되고, 애플은 그 중계자의 역할만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게 되는 소위 윈윈 전략을 쓴거죠. 이러한 전략이 국내에서도 예전에 나왔어야 합니다. 컨텐츠 업계들은 그저 저작권이라는 명목아래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고, 불법 다운로드가 성행하니 돈이 되지 않겠다 싶어 컨텐츠 유통에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게 된겁니다.
      애플의 힘은 앱스토어가 전부가 아니죠. 그 뒤에 있는 방대한 컨텐츠들 입니다. 애플의 꿈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컨텐츠들은 애플을 통해라는 컨텐츠의 허브가 되기를 바랄겁니다. (앱도 크게 보면 컨텐츠라 부를 수 있을겁니다. ^^)
      국내 기업들도 앱에만 신경 쓰지 말고 올바른 컨텐츠 유통만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겁니다. 돈을 주고 컨텐츠를 구입하거나 구독하는게 당연시 여기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
  132. 호호주
    2010/04/27 03:14
    통신사와 제조사 관계는 더 복잡해요. 그 복잡한걸 스스로들이 만들어냈지만, 서로 지네 우물안에서 돕고 살다가 kt가 딴우물에서 친구하나 만들어와서 난장판이 된거죠.
    • Eun
      2010/04/27 08:40
      일반 소비자들이 알지 못하는 더 복잡미묘(?)한 관계들이 그들 사이에 존재할겁니다. 결국 자신에게 더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하겠지만요. 그래도 아이폰을 국내에 도입시킨건 그마나 잘한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2년이나 뒤늦게 들어왔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옴으로써 생긴 변화는 소비자들에게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으니까요. ^^
  133. 좋은글
    2010/04/27 03:16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는 다른 스마트폰은 써본 적도 없기에 아이폰이 좋은지도 나쁜지도 모르고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별로 불편을 안 느끼는 아이폰의 특징이나 스펙 혹은 기능들에 왜 그렇게 비난 기사가 쏟아지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죠^^

    결국, 그 모든 기사들이 특정 회사들과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할 수밖에 없더군요.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아이폰이 더더욱 좋아졌습니다.. 정말 폐쇄된 국내 폰시장을 한 방에 깨버린 혁명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전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국내 아이폰 관련 비난기사는 99프로가 뻥이야! 아이폰 쓰는 내가 보장하지!"
    • Eun
      2010/04/27 08:42
      스마트폰을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듣는게 유명 언론사의 기사를 보는것보다 천배는 낫습니다. ^^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 전부터 언플은 있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그때 쓴글의 결론은 "기자님들 제발 써보고 나서 이야기 하십시오!"였습니다.
      하와이에 가보지도 않고 하와이 여행으로 부적격한 곳, 하와의 최악의 여행지,,,뭐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죠..^^
  134. asteras
    2010/04/27 03:41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저처럼 성지순례 오신 분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슴아트폰을 6~7년간 써오다가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어느덧 주변인에게 애플빠가 되어 버렸는데

    이 글을 읽다가 문득 예전에 친구랑 나눴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그 친구가 sk그룹 전략기획실에 다니는데
    1세대 아이폰이 나왔을 때였을겁니다. 2007년이였나 2006년이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저는 개발자이자 얼리어댑터인 관계로 관심이 많았는데,
    그 친구는 회사에서 구해서 만져보고 평가를 했던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궁금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지금은 기억이 거의 안나고
    단 한마디만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그거 별거 아냐! 아이팟 터치에 그냥 전화만되는 거야"
    음... 전략기획실에서 저렇게 생각한다면 sk에서는 수입 안하겠구나 하고 내심 심증은 가졌었는데, 뭐 제 개인적인 오해였을지도 모르지만요. 일개 말단 개인의 생각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 몇년뒤에 명동에 생긴 애플스토어에가서 열심히 아이폰 터치 만지작거리며 어떤 느낌일까 상상해봤다는.. ㅎㅎ

    하지만 윈도우 모바일 폰만 사용해 오던 저에게, 아이폰은 저를 애플빠로 만들만큼의 파괴력이 있더군요.
    만약 친구의 거짓말(?)에 속아서 아이폰 안 샀더라면 우쨌을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ㅋㅋ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도 소비자가 팬이 되는 그런 업체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un
      2010/04/27 08:48
      2007년도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할 당시 지인의 부탁으로 한대를 더 구입해 국내에 보낸적이 있습니다. 이분은 국내 휴대폰 제조사에서 일하시는 분이였는데 아마도 아이폰이 어떤 스마트폰이가 분석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그때 결론을 어떻게 내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제 추측으로는 제품을 분해한뒤 어떠한 부품들이 들어가는지 정도만 분석된뒤 이정도면 국내 기업들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네라면 끝을 내지 않았나 합니다. 2007년도 아이폰을 분석한 이후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오질 않은걸 보면 말이죠.
      전체적인 그림을 볼 줄 아는 분들이 계실텐데 그분들의 이야기가 임원까지 전달되지 않는 탓일까요? 아니면 임원들이 무시하기 때문일까요? 2007년도에 아이폰의 위력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3년이 지난 지금 진정한 아이폰 대항마 제품이 국내 기업을 통해 나왔을겁니다.
      다음 세대 아이폰이 나오면 국내 기업들은 또 어떻한 분석을 하고 결과를 내놓을까요? "이 정도면 국내 제품과 비교해도 더 나은게 없다"일까요?
  135. 휴대폰 판매업 종사자.
    2010/04/27 04:19
    님이 남기신 글이 너무 구구절절 옳아 . 님이 제기 하신 문제에 대해선 저로선 머라 반박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KT란 회사의 영업형태에 는 너무 배제 하신체 기계에만 관점을 두고 이야기 하신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KT 의 영엽 행태에도 조금은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KT처럼 판매자들의 고혈을 뺴며 책임전가 사후 책임에 대하며 절대적 방관계약을
    체결하게 하며 세금및 판매 수수료 마진에 대한 갖은 방법의 갈취 계약 기간내
    단 한번도 제날짜는 고사하고 몇달식 늦게 들어오는 판매 금 고객 판매후 고객에게
    모든 책임은 물론이며 계약기간내 해지 할경우 타통사에 비해 갖가지 요금할인 위약금
    기기 할부 위약금 약정 위약금등 갖가지 위약을 걸어서 판매 하게끔 만들어 결국 판매자 가 신뢰를 잃을수밖에 없게 하는 판매방식 어떻게 69만원 짜리 기계를 할부로 1년 써는데 아직도 50만원 가까이 위약금이 남아있을수 있나요 ?!! 이렇게 팔지 않으면
    망할기 쉬움... 아직도 못받은 판매대금이 수백정도 있을 정도도 거래하는 모든 케이티 전국구 영업대리점 지방 영업대리점 단한곳도 제때에 정산 들어오는 곳이 없음..
    그리고 오히려 더 배째라 이런태도임. 과연.... 이런 케이티가 압으로도 계속 살아남아 영업을 해야 하나요 저 개인적으론 SK 따윈 애처에 발도 못붙희게 할수 있었던 모든 재량과 나라 기간산업의 절대적 지배자인 KT가 SK에 밀린건 항상 이런 방만 하고
    공무원양아치 같은 태도로 사업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장이 바뀌어서 여러가지 KT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지만 구분은 너무 숲만 보고 계신것 같구여.안에 나무가 얼마나 썩었는지는 잘보지 않으시려는 건지.. ( 개인적 생각으론 이런 KT라면 빨리 망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또한 모든 판매 마진은 KT가 다 가로채갑니다. 왜 삼성이 SK에만 스마트폰 라인업을 중시 하는건 정말!꼭!여론이 몰아가는
    케케묵은 감정 싸움이 아니라 회사내의 이익구조 때문입니다.!! SK의 스마트 폰은
    제조사와 통신사가 각각 일정비율 이익이 나지만 KT통신 스마트 폰은 KT 거의 혼자 다먹습니다 그리고 그이익에 대해서 절대 조금도 양보하지 않으려 하며 머 홍길동이니 머니 떠드는 작태란..!!제 입장에서 팔아도 남기는 커녕 손해보기가 더 쉬워요.!
    상식적으로 어디 누굴걸 제 입장에서 팔까요 ... 지금에 KT는 애플처럼 창의적이지도 않으면서 애플의 상업술만 배껴서 이익만 먹으려는 아죽욕시적인 배부른 금으로 도배한
    돼지 왕과 같은 모습입니다.! 애플 삼성 기기 이전에 제조사와 통신사에도 조금은 관점을 봐주세요. 여러분들이 KT에서 사시는 모든 스마트 폰은.. 김정일 만도 못한 사람들
    배불려 먹여줄 뿐입니다.! 지금 KT는 정말 김정일 만도 못한 .... 정말 KT가 망하길 진심으로 바라지만 참 몇가지 여건과 정서만 바뀐다면 정말 대단한 기업이 될텐데 란
    (북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핵미사일들 몇가지 여건과 정서만 좋은바람직한 쪽으로 힘들 모은다면 대단한 나라가 될거라고. 믿습니다)두가지 생각으로 ... ( 지금처럼 이라면 당장 망하는게 나라살림 낳아지게 하는 거지만요) 이글을 씁니다.
    • 휴대폰 판매업 종사자.
      2010/04/27 04:32
      이제 애플사 와 미국계약자 간에 전파 방식 계약 기간이 올 해 중순경 끝나 SK에서도 이르면 올 해 말이나
      내년에 애플사 의 휴대폰 기기 들을 체험과 구입할수 있습니다. 삼성 애플 이전에 저의 나라 통신 사업의 발전을 바라신다면 단순한 기기 비교도 정말 중요 하지만 아직은 그리고 향후 수년간 통신산업 발전은 통신사의 영업행태에 달려 있으니 가급적 KT만은 쓰지 말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제 글에 리플을 답니다.!
    • lhotse
      2010/04/27 05:53
      요점이...KT가 대리점에다 부리는 횡포를 알아달라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발 KT가 대리점 못살게 구니까, KT쪽으로 가입하지말고, SK쪽으로 붙어라.
      아이폰 4G가 KT에서 론칭한다해도 SK로 붙어라...머 이런글인가요?

      읽다가 "뭐꼬 이거???"라고 혼잣말로 뱉었습니다.
    • Eun
      2010/04/27 08:54
      제글이 마치 KT를 옹호하는것 처럼 들렸나 봅니다.
      KT를 옹호하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삼성에 대해 조언을 하다보니 예를 들 수 있는게 KT였죠. 많은 분들이 KT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SKT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말이죠.
      국내 제조사보다 국내 이동 통신사들이 먼저 변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기업은 공기업에서 사기업으로 전환되면서 국가가 설치한 망 그대로 쓰니 배부르겠고, 또 한기업은 노태우 정권 시절 가족(?)의 힘을 빌어 거대 통신사로 발돋음 했으니....그런게 아니가 하네요....
      근본이 이러니 지금의 이통사 횡포가 가능한게 아닌가 합니다.
      제 댓글도 본문에는 어긋났네요. 죄송합니다. ^^
  136. Anfield
    2010/04/27 05:10
    멋진 글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KT가 좋아서 아이폰을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같은 경우는 아이폰이 애플제품이기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상하고 도도하신(?) 통신사들이 미개한(?) 소비자에 관심이나 두겠습니까?

    아이폰때문에 KT가 우리 소비자에게 약간의 관심이나마 가져다 준게 고마운거죠.

    아이폰 아니였으면 어림없을 일들이 지금 이 나라에서 온갖 이슈를 일으키며 일어나고 있습니다.

    Walled Garden에서 벗어나게 해준게 이통사도 제조사도 아니고 아이폰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이 아닌 미국제품이라는게 좀 신기할뿐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약점을 깨닫게 된 도구가 우리가 아닌 남의 도움을 받았다는게... 참

    저는 처음 Wi-fi 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이폰이 아니였으면 절대 우리나라 휴대폰에 추가될 스펙이 아니었을테니까요.
    • Eun
      2010/04/27 08:56
      아이폰이 좋다기 보다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가 좋은거죠.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더라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소비자들은 여전이 스펙다운된 제품을 고가에 사서 쓰고 있었을겁니다. WiFi가 뭔지도 모른체 말입니다.
      KT가 좋아서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아이폰이 좋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KT를 선택한거겠죠.
      LGT에서 아이폰이 나왔다면 LGT를 선택했을겁니다. ^^
  137. 와이케이
    2010/04/27 13:00
    저도 1세대 아이폰 유저로서 너무 공감합니다. 앞으로 한 10년을 내다보면서 만드는 애플같은 기업이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네요..
    • Eun
      2010/04/28 08:14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앞으로 10년을 내다보면서 제품을 개발하고 만드는 애플같은 기업이 한국 기업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많이 만들어 판매하는것보다 하나를 만들더라도 장인정신이 들어간 그런 제품을 만드는 기업 말이죠. ^^
  138. 첨단로보트
    2010/04/27 20:18
    삼성도 마음이 급한 모양입니다. 선택과 집중의 미덕이 필요할 때인데....
    • Eun
      2010/04/28 08:15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제품의 다양성보다 집중성이 더 중요하죠.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기업이 되기를, 그리고 그러한 전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139. 멍충이
    2010/04/27 20:30
    안녕하세요^^
    아직까지 아이폰과 옴니아 비교하는글은 많이있는거같았는데
    이렇게 긴 장문을 제대로 본것도 처음이고 댓글다는것도 처음이네요^^
    글정말잘쓰셨네요^^좋은글 감사드려요~
    댓글도 벌써 두시간째보구있구요;;;;

    쓰신글에 거의 대부분 동의를 하구요
    근데 국내기업을 걱정하셔서 쓰신건 좋은데
    굳이 애플과 삼성을 비교하시면서까지 네티즌들을 더 싸움붙이시는건아닌지 걱정이됩니다. 이런경우가 많았으니;; 제가봤을땐 제목부터 너무 과격하세요 ㅎㅎ;;
    물론 유명하지않으신분이셨으면 파장은없겠지만요^^좋게봐주세요~
    암튼 애플도 좋아하고 삼성도 좋아하는데 저같은사람은 너무 긍정적이라 이상한 사람이되는거같아 댓글달기가 망설여지네요. 많은 분들이 흔들리지 않으시고 자신의 감정,경험에만 충실하시길 바랄뿐이예요.
    • 멍충이
      2010/04/27 20:46
      아참 스마트폰 얘기를 좀 긍정적으로 해볼까해요
      옴니아1 옴니아2 아이폰3gs를 모두 사용해본 경험자로 최대한 긍정적으로 얘기하자면요

      옴니아1은 처리속도가 좀 마음에안들었지만 쓰면서 그당시 일반폰들과는 다르게 기능도 많고 느리고 약하지만 와이파이가 된다는게 참 감동이었죠.가끔 개별적인롬업으로 인해서 오작동이나 다운이 한번씩 있었던게 흠이구요.

      그러다가 옴니아2를 만나면서 옴니아1과 다르게 멀티테스킹이 비교적너무안정적이었고 와이파이가 좀 나아진듯했어요. 많이 안정적이었구요(아무래도 스펙이나아져서그런듯) 기본 삼성에서지원해주는어플들이 옴니아1에 비해 디자인감각이 바뀐건지 많이 신경쓴듯해서 좋았구요. 다운되는일은 없었고 옴니아1은 하루한번정도 리셋했지만 옴니아2는 그럴일이없어 좋았구요.
      아이폰은 배터리 충전기를 항상챙겨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디자인이 예쁘고 어플이 너무 많아서 좋았구요. 아무래도 어플을 개발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겠죠?
      아참 주변악세서리가 너무많아 좋았어요.
      삼성 갤럭시S는 디자인과 스펙은마음에 들더라구요 내용물은 기대안하지만요.

      삼성이나 애플이나 기업이념이나 뭐 기타 그런건 모르지만 필요한어플들 넣어서 잘 사용하고 그러는 나름 얼리어답터예요;;좀 무지해서 이정도로만 남겨요
    • Eun
      2010/04/28 08:19
      저는 파워 블로그도 아니고, 모바일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당연 유명하지 않죠. 그저 많은 블로거중 한 사람일 뿐입니다.
      제목이 과격하고 내용이 과격하게 보이셨는지 모르겠지만 잘못돌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고언이나 충언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게 더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연일 언론에서는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고, 정부에서는 친 대기업적 정책을 계속해서 펴나가고 있고, 국내 점유율은 삼성을 따라올자가 없으니 쓴 소리가 들리지 않는게 당연할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의 좋고 나쁨을 떠나 소비자들의 소리에 경청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길 바라는거죠. 아이폰이 좋다. 삼성 스마트폰은 나쁘다를 이야기 하고 싶은 글은 아니였습니다. 제발 소비자의 소리를 듣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입니다.

      긴글과 댓글을 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 리니
    2010/04/27 22:35
    와우 코멘트 중간까지 읽다가 시간이 없어서 포기하고
    한글자 남기고싶어 남기고 갑니다.
    전 아직도 싸이언 롤리팝을 사용중입니다! ㅋ

    글에 보면 모 기업의 뒤쳐지고싶지 않아 뚝딱만들어낸다는 단어...
    이건 정곡입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그래왔으니 제대로된것을 시간들여 만든다는것은 욕심이 아닐까합니다. 흠... 그 안에서 만족하고 사용하는 소비자가 되길 바라나봅니다. 정작 핸드폰뿐만이 아닙니다. 뭐 아시는분들이야 아실테니...

    외국기업 AS 정말 죽여줍니다. 한번 보내면 기본이 일주일이죠... 왔다갔다만...
    아이폰과 삼성? 으로 비교되긴 합니다만 국내기업과 외국기업의 차이점으로 봐도 과언이아니죠... 국내 중소기업에서 버젓히 살아남으시는 분들 보면 시간을 두고 꼼꼼히 개발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분들께서 경쟁력과 자본력을 갖추고 멋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개발을 한다면 소원이 없겠지만, 그렇게 대기업축에 속하게 되면 또 시간싸움이 생기고 뭐든 후다닥 나와버릴테니... 이런 국내 실정이 좀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직도 약정이 많이 남아 바꿀생각은 못하지만,
    소프트웨어의 응용방법을 아는사람들이라면 아이폰을 선택하겠지요.
    소프트웨어를 시간을 들여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하드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사에도 보면 터치감에서는 "비슷하다, 따라온다"등등의 표현을
    쓸뿐 "월등하다, 뛰어나다"라는 단어는 못쓰는 이유가
    위 글에서 나오는 "시간을 들여 개발"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전 해킨을 사용하고, 애플제품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
    삼성제품은 원체 어려서부터 어르신들에 의해 전자제품은 삼성이다 그래서 몇개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애플빠는 있는데 삼성빠는 없는 이유... 이말이 공감이 갑니다.

    잘 쓰다가 소프트웨어 이건 좀 아쉽다... 하고 생각하고있으면 업데이트해주는것이 아니라,
    좀더 수치높은 하드웨어를 달고 나오는놈이 생기고, 운좋으면 그 아쉬운 기능이 들어가고 아니면 거의 비슷한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