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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alk iPhone
2011/10/04 15:01



자 그럼 지금부터 아이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드디어 이벤트가 시작됐군요.
예상데로 스티브 잡스가 아닌 팀 쿡이 나왔네요.
처음으로 소개된 것은 바로 최근에 홍콩과 상하이에 새롭게 연 애플 스토어입니다.
애플은 지금까지 총 11개국에서 357개의 리테일 스토어를 가지게 됐네요.
두번째로 애플 OS X인 맥 라이언입니다.
이전 버전인 스노우 레오파드에 비해 80% 이상 더 팔렸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총 600만 카피가 나갔다고 하네요.


작년부터 올해까지의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일반 PC는 4%에 그친반면 맥은 23%나 성장했습니다.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약 6천만명의 맥 유저를 확보했구요.
지난 8월달의 PC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의 맥은 23%로 나타났습니다.



아이팟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요?
아이팟의 시장 점유율은 78%입니다.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죠. ^^
지금까지 3억대가 넘는 아이팟이 팔려나갔고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아이팟은 4500만대나 팔려 나갈정도로 여전히 애플에게는 중요한 시장입니다.

그다음으로는 아이튠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죠.
현재 아이튠스는 2천만곡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60억 다운로드가 이뤄진 세계 1위의 온라인 뮤직 스토어입니다.



오늘 이 이벤트에 참석한 가장 중요한 이유인 아이폰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포츈이 선정한 Top 500 기업들중 아이폰을 사용하는 기업은 93%에 달하며 작년에 비하면 애플의 아이폰은 125%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인 아이폰 한가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5%의 점유율을 확보할 정도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죠.

아이패드는 현재 미국의 수많은 학교들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초중고뿐 아니라 대학교와 심지어 항공사의 비행 메뉴얼에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병원들 중 80% 이상이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사용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춘의 Top 500 기업들중 92%가 아이패드를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죠.

애플은 지금까지 약 2억5천만대의 iOS 기기들(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을 판매했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14만개의 아이패드용 앱들이 있고 평균적으로 한달에 약 10억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집니다.
지금까지 약 180억번의 다운로드가 이뤄졌고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30억불을 지급했습니다.


애플이 Cards 앱을 소개하네요.

자신의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애플이 프린트를 해서 보내줍니다.
그리고 카드가 자신이 보내고자 한 곳에 도착하면 알림 표시를 통해 도착한 사실을 보낸이에게 알려 줍니다.
가격은 미국내에는 $2.99이고 그외 나라들에서는 $4.99이네요.
이 앱을 통해 크리스마스에 얼마나 많은 크리스마스 카드들이 보내질까요? ^^


이 카드 서비스는 10월 12일부터 시작합니다.

iOS5에 새롭게 들어간 기능들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하네요.
알림바, iMessage, Reminders 앱, 트위터와의 연동, 뉴스 스탠드, Lock Screen Shortcut, 업데이트된 카메라 앱과 게임센터, 사파리 브라우져 업데이트등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예전에 iOS5 소개할때 아이패드 사파리에서 탭 브라우징일 지원한다고 이야기 했던가요? 탭 브라우징을 지원하다는 소리를 오늘 처음 들은듯 해서요. ^^)
여하튼 새로운 버전의 iOS5를 10월 12일부터 (그러니까 다음주부터)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어서 아이클라우드에 대한 소개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새롭게 선보인 친구찾기 기능이 있네요.
친구와 함께 위치 공유를 할 수 있는겁니다. (물론 동의하에 말이죠. ^^)
특이한 점 중에 하나는 시간을 지정해 놓고 그 시간안에서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과 Parental Controls 기능이 포함됐다는 점이죠.
아이클라우드는 10월 12일부터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튠스 매치는 10월말 (미국내에서만) 정도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년에 $24.99)



다음으로 아이팟 나노가 소개가 되네요.
예전 그대로의 디자인이로 새로운 모델을 내놓은건 아니지만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특히 운동 또는 조깅하시는 분들에게 매력적일 것 같은데요.
나이키플러스 기능이 포함됐는데 예전처럼 따로 나이키 플러스 센서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아이팟 나노 하나만 있어도 얼마큼 걸었는지, 또는 뛰었는지를 기록할 수 있게 됐네요. (센서 없이 얼마나 정확하게 기록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나이키 플러스 기능외에도 아이팟 나노를 시계처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16개의 새로운 시계 디자인을 넣어줬네요. ^^

가격은 8기가 버전이 $129불, 16기가버전이 $149불입니다. $149불과 $179불의 종전 가격에 비해 조금 저렴해졌군요. ^^



다음 소개된 제품은 아이팟터치인데요. 새롭게 화이트 버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10월 12일부터 구매가 가능한데요.
8기가 버전은 $199불, 32기가 버전은 $299불, 그리고 64기가는 $399불입니다.

아이팟 셔플도 아직까지는 살아있네요. (2기가 버전이 $49불)

이제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로운 아이폰 소개가 이어집니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4S는 아이폰4와 같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뒷면은 유리로 된 큰 디자인 변경이 없지만 속은 아이폰4와 다르다라며 시작을 하는군요.
A4에 이은 새로운 A5 칩셋을 소개하면서 인피니트 블래이드 2탄과 함께 얼마나 그래픽이 향상됐는지를 보여주네요. (인피니트 블레이드 2는 12월 1에 발매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칩셋 (아이패드2에 이미 사용됐기때문에 그리 새롭지도 않지만요. ^^) 소개 다음에 아이폰4s의 사용시간을 보여주는데요. 3G 네트워크를 통한 브라우징을 하더라도 6시간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이폰4S는 아이폰4에 대해 큰 변화는 없지만 그동안 항상 화제를 몰고왔던 아이폰4의 프레임 안테나에는 변화를 준듯 합니다 .(데스그립 현상이 이제는 나타나지 않는걸까요?)
Intelligently switches between two antennas to transmit and receive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이폰의 프레임을 보면 크게 두개로 나눠졌는데요. 두 안테나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기능을 지적 능력 또는 설계를 통해 변할 수 있다는 뜻 같은데요. 상단 프레임 안테나가 받는 기능만 하고 하단은 보내는 기능만 하는게 아니라 때(?)에 따라 윗 안테나가 보낼수도 또는 받을수도 있다는 뜻 같은데 아닌가요?
아무튼 안테나 역할을 하고 있는 프레임에 변화를 줌으로써 기존 아이폰의 HSDPA 데이터 스피드가 5.8Mbps의 업로드에 7.2Mbps 다운로드 속도를 낸다면 아이폰4S는 업로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다운로드는 14.4Mbps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속도나 차이가 그렇다고는 볼 수 없지만요.)
아이폰4S는 GSM과 CDMA에 함께 포함된 통합 칩셋을 사용했습니다.
후면 카메라에는 5메가픽셀에서 8메가픽셀로 업그래이드 했구요.
새로운 카메라 모듈을 사용함으로써 더 가벼워지고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IR 필터를 사용함으로써 더 정교한 칼라를 뽑아낼 수 있게 됐고 자동적으로 보정해주는 화이트 발런스도 26%나 향상됐다고 합니다.
또한 첫번째 사진을 찍을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드로이드 바이오닉 같은 경우는 3.7초가 걸리고 갤럭시S 2와 같은 경우는 2.0초가 걸리는 것에 비해 아이폰4S는 1.1초밖에 걸리지 않을뿐 아니라 찍은 다음에 바로 찍을 경우에도 0.5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 녹음에도 업그래이드가 됐군요.
이젠 아이폰에서도 1080p로 동영상 녹음이 가능해졌습니다.

이게 마지막인지 모르겠지만 새롭게 선보인 음성 인식 기능에 대해 소개를 하네요.


아이폰의 홈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성 인식 시스템(Siri)이 작동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맞는 답을 하죠.
오늘 날씨가 어때라고 묻자 아이폰이 오늘 날씨에 대해 보여줍니다.



날씨정도는 쉽게 인식이 가능하고 그렇게 편한 기능이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내일 아침 6시에 깨워줘라고 이야기하자 아이폰이 알람을 6시에 맞춰주는 데모를 보니 이 기능이 꽤 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이 팍팍 드는군요. ^^

그밖에도
오늘 주식은?
식당좀 찾아줘
어디까지 가는데 필요한 지도/경로좀 가르쳐줘
메세지를 읽겠어,  답신을 보내겠어
미팅 스캐줄을 잡아
퇴근하기 전에 누구에게 전화하는것좀 상기시켜줘
닐 암스트롱에 대해 찾아봐줘
현재 환율은?
크리스마스까지 몇일 남았지?등등
음성명령을 통해 답을 쉽게 찾아주니 생활이 조금더 편리해지겠구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물론 얼마나 정확하게 인식하고 얼마나 많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요.)

현재로써는 영어와 프랑스어 그리고 독일어만 인식을 하는군요.

16기가 버전은 $199불, 32기가는 $299불로 예전 아이폰4와 동일한데요. 이번에는 새롭게 64기가 버전까지 나옵니다. 가격은 $399불이구요. (물론 이통사와의 2년 약정시 가격입니다.)
아이폰 3GS도 여전히 판매할 모양이네요. 8기가 3GS 버전은 무료, 아이폰4 8기가는 $99불입니다.

10월 7일부터 예약구매가 가능하구요. 10워 14일부터는 직접구매가 가능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고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가 되고 미국에선느 버라이즌과 AT&T뿐 아니라 스프린트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28일에는 22개국에서 더 포함되구요. 연말즈음에는 70개국이 더 포함됩니다.
안타깝께도 한국은 2차 발매 예정일인 28일에도 없네요.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이폰5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이정도로 업그래이드해서 나올 제품이라면 왜 1년 주기를 맞추지 못했을까요?
6-7월도 아닌 10월에 중순에 출시되는 제품인데 단순한 업그래이드 외에는 특별하게 없네요.
음성인식 기능이야 아이폰4S에서만 되는건 아니겠죠?
스티브잡스가 발표를 이끌지 못한것도 아쉽지만 단순한 옆그래이드인 아이폰4를 1년 3개월만에 내놓은 애플의 행보도 아쉽습니다.
아이팟터치나 나노도 그렇고 확실한 뭔가를 보여준게 없는 이벤트가 아니였나 하네요.
저는 한동안 아이폰4 그대로 가도 되겠다 싶네요. ^^

끝!
2011/10/04 15:01 2011/10/04 15:01
  1. Baemimi
    2011/10/04 14:05
    역시역시 시작하셨군요!!!^^ 감사합니다!! EUN님하고 같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새로운 모습들을 기대해봅니다 OS쪽에서도 추가되는 부분이 많은듯 합니다 암튼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 Eun
      2011/10/04 14:55
      다소 실망스럽네요.
      저도 아이폰4S보다는 아이폰5를 기대했는데요.
      최근 발빠른 경쟁업체들의 움직임이 점점 큰 부담으로 다가올텐데 말입니다.
    • Baemimi
      2011/10/04 15:08
      애플주식이 4%나 추락했다는군요^^;; 기대를 넘 해서그런가 허탈한 맘이 크네요~ 결국 신모델은 2년 주기란 얘기인지.. 많이 아쉽긴하지만 4S 64G 화이트 모델 땡기긴하네요 하지만 ios5설치해서 사용후 3GS에서도 사용할만하다면 쫌더 기다려볼랍니다~~~!!*^^* 좋은소식 전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Eun
      2011/10/04 15:13
      시간은 시간데로 투자했는데...
      끝이 허무하네요.....
      잡스가 갑자기 나타나 One More Thing을 외쳤어야 했는데요. ^^
    • gfdfg
      2011/10/05 00:30
      (19금)여대생 상큼녀들의 질퍽한..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ㅡ http://bboj82.com
    • svvs
      2011/10/05 09:39
      19금)여대생 상큼녀들의 질퍽한..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ㅡ http://krgoy.com
  2. 드라군플라이
    2011/10/04 14:24
    아이폰5는 출시되지않는 분위기네요.... ㅜㅜ
    • Eun
      2011/10/04 14:55
      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자포자기하고 있다가 몇달 지나지 않아 크리스마스 시즌 정도에 갑자기 서프라이즈하지는 않겠죠?
    • svvs
      2011/10/05 09:41
      19금)여대생 상큼녀들의 질퍽한..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ㅡ http://krgoy.com
  3. 망각
    2011/10/04 16:30
    어찌보면 수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옆그레이드에 불과한 듯한 느낌이네요. 아이팟 나노나 터치는 하드웨어적 변화가 거의 없이 그대로 가고 아이폰4S도 액정이나 후면 부분은 기존 부품을 그대로 활용 가능하니... 클래식은 어물쩍 또 1년 생명 연장 되었네요. 가격이라도 좀 팍 내리지;;;
  4. 냥이
    2011/10/04 17:15
    아..애플이 이렇게 주저앉는 것인가요..맘이 착찹합니다...잡스가 없는 게 이렇게 큰 영향을 주는 건지...
    만약에 잡스가 있었다면, 아마 Siri를 전면에 내세웠을 것 같습니다. 어썸 어메이징 외치면서요..
    Siri는 꽤 매력적인 기술이고 좀 더 나아가서 혁신적인 기술인 것 같은데..(안드로이드에도 이런 기능이 이미 있는 건가요?)..오로지 음성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은 영화에서나 보던 일인데...이렇게 매력적인 기술을 화소 높인 카메라와 동급으로 취급하며 발표를 하다니..참으로......허거거...
    폰 디자인 바꾸고, 인공지능 음성인식 Siri 전면에 부각시키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고..외쳤다면 더 멋있었을 텐데...현실왜곡장은 잡스만이 갖고 있는 스킬인가 봅니다..

    이번 발표...정말 대실망입니다...
    • jjee
      2011/10/05 02:15
      아직 베타 버전이고 몇개의 언어밖에 안되는걸 전면에 내세우긴 부담스러웠겠지요.
  5. TOAFURA
    2011/10/04 19: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6. 쪽빛
    2011/10/04 19:46
    그동안에 비해 확실히 부족한 느낌이 좀 드네요...
    무엇보다 한국이 2차출시국 명단에서도 빠졌다는게 가장 아쉽습니다...
  7. muvybox
    2011/10/04 21:50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아쉽지만,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이 맘에 듭니다.
    한국에 오면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아쉬운 만큼 더 큰 비밀이 곧 발표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깔끔한 요약정리 눈에 쏘옥 들어오내요..^^
  8. 로키
    2011/10/05 01: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겨봅니다.
    출시 전부터 이런 저런 예상들을 해보았으나,
    어쩌면 지금처럼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가 될거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유라고 하면,
    아마 아이폰 5에 가장 들어갔으면 하는 기능이 LTE 일텐데,
    아직까진 망 구축도 원활하지 않은데다가
    나온지 오래지 않은 신기술이라
    자칫 잘못하면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만들어 버릴수가 있겠지요.

    그래서 현재 안정적으로 구현되고 있는 기술을
    더 편하고 쾌적하게 쓰기 위한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LTE망이 어느정도 구축되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9. jjee
    2011/10/05 03:39
    siri 기능은 아이폰 4s 만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여름출시를 못 지킨건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인해
    부품 수급의 어려움이 컸다고들 하더군요.
    3개월 딜레이가 되면서 사람들 기대가 비이상적으로 커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출시가 늦어졌다고 해서 3개월동안 설계를 바꿔
    아이폰 5로 낼 수도 없는 일이겠죠.
    4s 는 아마 몇개월전에 완성한 버전이고 지금 계속 5를 만들고 있을 겁니다.
    원래대로 여름에 나왔다면 많이들 수긍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주가는 아이폰4 때도 떨어졌었고, 아이패드때도 발표당일엔 엄청나게 욕을 먹었고
    잡스의 와병설이 났을땐 한꺼번에 12%가 떨어진 적도 있었죠.
    그런데 이게 아마 출시가 되고 입소문이 나고
    ios 5 가 본격적으로 운용되면 평가가 판이하게 달라질 겁니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가격이 내려간 아이폰 4의 기록적인 판매가 예상되네요.
    이게 빅히트를 치면 4s 의 판매에도 큰 영향을 미치겠죠.
    이때를 앞두고 주가는 다시 오를 겁니다.
    거의 독점에 가깝게 형성된 시장은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

  10. seed
    2011/10/05 06:37
    오히려 아직 5가 안나오는게 뭔가 더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 아직 해결하지 못한 난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제작중 결함이 발견되었는지?? LTE를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럼 3g 4g 다 넣어야 해서 디자인 적인 불만족이 생긴건지...일단 실망감이 생기지만... 개인적으로 내년 초 쯤 다시 발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1. bonque
    2011/10/05 07:02
    안드로이드 기종 간의 경쟁의 주된 비교수단으로 사용된 스펙비교에 모두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모르겠네요. 이번 iPhone4s가 뭐가 떨어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클럭 스피드, 램 사이즈, 카메라 화소... 이런 것들로 아이폰과 다른 기종들을 비교하는 건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전혀 다른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입니다. 스펙 싸움은 안드로이드, 윈도우나 하라고 하면 되겠네요. 만약 iOS용 기기를 삼성에서도 만든다면 그때 스펙 싸움의 의미가 있겠죠.

    그냥 그런 생각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수많은 애플 사용자들이 실망한 이유는 외관 디자인을 iPhone4 그대로 가져갔다는 것...(여기에는 스크린 사이즈가 여전히 3.5인치라는 불만도 포함되겠죠.) 같네요.

    아이폰은 아이폰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해할 소지도 있는 말이지만... 정확하게 이야기 한다면 현존 최고의 스마트 기기용 OS인 iOS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스마트폰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제 생각엔 아이폰4보다 2배 빨라진 연산속도와 7배 빨라진 그래픽 속도라면 정말 놀랍도록 진보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갤S2의 스펙이 놀랍다고들 하는데 그런 성능을 100% 끌어낼 앱도 전무한 실정이죠.
  12. Hun
    2011/10/05 09:25
    EUN님 글 항상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 발표를 보면서 매번 높은 기대감을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실망감도 없지 않지만 한편으로는 이번에도 또 히트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눈에 띄는 혁신은 WWDC2011에서 iOS5를 공개하는 바람에 애플의 혁신인 소프트웨어의 강점을 미리 보여준 것일 뿐이지 만약에 이번 아이폰4s와 같이 iOS를 공개 하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다만 액정 크기는 정말 아쉬운 대목이네요. 3.5인치 휴대성은 인정하지만 레티나의 가독성에 화면만 조금만 더 컷더라면 완벽했을텐데 싶네요. 애플은 소비자에게 약간의 여지를 남겨 두는게 아쉽게 하는 동시에 다음 버전에서의 기대를 높이게 하네요. 벌써부터 아이폰5를 기다리게 만들면서 동시에 막상 실망스러울것 같은 4s가 출시되면 또 사게 만들 것 같은 예감이...

    한편으로는 아이패드2 사용자는 이번 OS업글로 어떤 기능이 4s처럼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하드웨어 상으론 거의 같은니(카메라는 제외겠지만) Siri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번 발표에서 4s만 가능하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답변을...
  13. ㅈㅈ
    2011/10/05 13:36
    siri라는 기능 참 웃기네요.
    원래 앱으로 있던거 아니가요?
    이회사 인수하고
    아이폰4S에만 되게 만든거 아닙니까?
    서버방식이라 사양 타는것도 아닐텐데..
    정의로운 기업의 차별화란 이런건가요?
    • hello
      2011/10/05 13:44
      siri가 아이폰4에서 안되는건 하드웨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siri를 인수했지만 그들의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당연한 선택이죠.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ㅜ인수하는건 그 기업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죠. 핵심개발자만 쏙 빼가 중소기업 망하게 만드는 국내 굴지의 표준특허 소유기업과는 다르게 말이죠.
    • ㅈㅈ
      2011/10/05 14:10
      서버로 음성신호 보내고
      서버에서 분석해서
      문자데이터로 날라오는건데
      이것도 사양타나요?
      아이폰4가 그렇게 떨어지는 기기고
      ios가 그렇게 허접한 os였나요?
      최강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나 보군요.
    • hello
      2011/10/05 23:49
      편하게 생각하세요. 뭐 제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14. hello
    2011/10/05 13:40
    저도 4로 1년 더 버티겠지만 트윗으로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니 siri의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한국에서는 이용할 수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 정도 영어를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미국에는 수많은 억양의 사용자들이 있을터이니 다양한 억양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용자의 패턴을 배우고 스스로 진화한다고 하는데 어느정도의 성숙과정을 거차면 API도 공개 되겠지요. 얼마나 편해지겠습니까. 다양한 앱을 음성을 컨트롤 할 수 있게ㅜ된다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될 정도입니다. 애플의ㅜ혁신 중 siri가 큰 몫을 할꺼라는건 쉽게 짐작이 되네요. 이제 앱 밀착형 클라우드도 장착했고 siri까지... 개발자에게 주어지는 엄청난 무기에 정신을 차릴수가ㅡ없네요. 구글도 마켓을 제대로 좀 정비하고 파편화 해결하고 그 기술력을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행복해.
  15. sehan
    2011/10/05 23:39
    아마...
    잡스의 건강과 오늘의 안타까운 발표때문에 무슨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닐지...
  16. hello
    2011/10/05 23:53
    영웅의 서거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가 이룬 업적은 계속 남아 이어질것이라 믿습니다. 비록 몸은 떠났지만 그의 정신은 반드시 계승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7. 뮤즈
    2011/10/06 01: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
2011/09/28 11:4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면서 부터 통신시장의 변화는 순식간에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WIPI 정책부터 다운스펙, 스마트폰 가격, WIFI 활성화, 스마트폰 요금제등 아이폰이 국내 도입되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은 여전히 제대로 된 경쟁 없이 비싼 국내 휴대폰들을 비싼 요금제에 묶여 살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이폰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이폰이 몰고 온 변화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충분히 환영 받을 일이였죠.
그리고 수년이 지난 지금 아이폰을 뛰어 넘기위해, 애플을 뛰어 넘기 위해, 그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오늘도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들을 통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하드웨어적 측면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이뤄졌기 때문에 아이폰과 겨룰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들이 생긴거죠.
애플이 아이폰과 함께 급성장하면서 RIM이나 노키아, 그리고 MS는 고전을 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구글 연합 진영은 진화와 성장을 계속해서 이뤄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이미 예전에 애플의 iOS 점유율을 뛰어넘었죠.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은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선택의 여지라고 해야 용량과 검은색 흰색 정도지만 안드로이드폰들은 수많은 제품들이 이미 시중에 나와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더 진화한 안드로이드 OS와 다양한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아이폰을 구매해야 한다는데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봅니다.)

제가 아이폰5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가 "당신은 애플팬보이기 때문에 당연하잖아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끝까지 읽으실 필요도 없을 겁니다. (편견은 글쓴이의 관점이 보지 못하게 만들테니까요.)



제가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로 하드웨어가 좋다, 또는 디자인이 좋다, 또는 OS가 안정적이고 편하다, 또는 앱들이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많다 정도로 말씀드릴거라 생각하시진 않겠죠?
제가 아이폰5를 구매를 권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5와 함께 애플은 iOS5를 내놓은 예정입니다. 현재 수많은 베타버전이 나왔고 조만간 GM버전이 나올테고 그리고 아이폰5 소개와 함께 iOS5가 정식적으로 발표될 겁니다.
iOS5에는 수많은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될텐데요. 그중에 가장 관심 기능 중 하나는 트위터가 기본적으로 포함된다는 점입니다. 
트위터라는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아이폰에서는 트위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바로 이 트위터가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겁니다. (물론 지금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국내에도 트위터와 같은 소셜 서비스가 있는데요. 국내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요즘과 미투데이는 (개인적인 생각에) 트위터에 비해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선적으로 국내 포털업체가 만든 만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죠. 실시간 검색순위는 자신이 또는 누군가가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는 기업이 요즘과 미투데이를 통해 여론 조작 또한 가능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정부나 또는 대광고주들로부터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슈나 트랜드를 누구에게 이익이 가기 위해 조작하는 일 또한 어렵지 않겠죠.
하지만 트위터라면 이런 일은 쉽지 않을겁니다.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최근에 언론들이 말하지 못하고 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트위터를 통해 이뤄지고 있죠. 
제대로 말도 못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들이 제정신을 차리기 위해서는 1인 미디어가 더 활성화 돼야 하고 그 중심에는 트위터와 아이폰 유저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폰 유저들이 많을수록 트워터를 통해 더 많은 진실들이 세상에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큽니다.
최근에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도가니'라는 영화,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진실, 박원순 서울시 후보에 대한 진정성, 한진 중공업 사태, 제주 해군 기지 건설등은 언론에서 일부로 왜곡하고 있는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죠.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까지도 iOS5에 통합 연동된다는 루머가 있죠.
국내 서비스들은 외면하고 해외 서비스를 권유하는 듯 들리지만, 아직까지는 국내 서비스들을 신임할 수 없습니다. 검색 결과와 순위까지도 조작하고, 포털 뉴스에 이상한 기사들이 대문으로 걸리는 모습들을 보면 유저들을 타 업체들에게 빼았겨봐야 정신을 차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5를 통해서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하고 1인 미디어 시대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 이를 쉽고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음은 틀림없죠. 
그래서 추천합니다. ^^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통신사가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해야할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망 구축일 겁니다. 
통신사는 기본적으로 자사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간과 자본, 그리고 기술을 투자해야 하고 그 다음이 더욱더 빠른 통신망을 제공하는 것이겠죠.
그런데 이런 우선순위를 두고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신사들은 더 배불리 먹기 위해 다른 먹이감들을 찾기에 바쁩니다
.
3G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마치 3G 서비스는 화상통화를 위함인것처럼 마케팅을 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에서 돈을 빼가던 통신사들에게 애플의 페이스타임이 나오면서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iOS5에 기본적으로 포함될 무료 서비스인 iMessage는 통신사들의 수익중 하나인 문자 서비스에 타격을 주게 될겁니다. 데이터 비용을 지불하면서 문자 전송은 데이터망을 이용함에도 불구하고 돈을 따로 받는다는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한달에 얼마 내면 문자 몇개까지 공짜라는 발상 자체가 데이터 비용을 내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는 부당청구나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갑의 위치를 이용해 휴대폰을 납품하는 제조사들에게 다양한 요구를 하고, 제조사들을 갑인 통신사의 요구를 안들어 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을 제외한 수많은 휴대폰들에는 통신사의 로고와 제조사의 로고가 함께 붙어 나옵니다. 
그뿐 아니라 통신사의 각종 유료 서비스들이 휴대폰 안에 탑재되어 나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버라이즌용 갤럭시S인 바이브런트를 보면 각종 버라이즌 서비스들이 앱 형태로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필요없으면 지울 수 있게 해놓지도 않았죠.)
하드웨어적 스펙까지도 넣고 빼고를 요구하는 통신사들에게 유일하게(?) 불편한 녀석이 있으니 그게 바로 아이폰이죠. 통신사 로고조차 넣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통신사들이 요구하는 각종 서비스들도 그 안에 넣지 못합니다. 아이폰은 어느 나라에 가도 하드웨어적 사양과 모양, 로고, 그리고 그안에 UI까지 (거의) 동일합니다. 
소비자들은 아이폰을 찾으니 통신사들은 받아야는겠고 자신들이 원하는데로 해주질 않으니 받는게 그리 탐탁치 않고...고민 고민 하다가 결국 애플의 요구 조건에 수용해서 제품에 손도 대질 못하고 내놓는데요. 애플의 아이폰처럼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다 보면 통신사들은 자신의 갑의 위치를 남용하지 못하게 될 겁니다. 아이폰이 더 많이 팔릴수록 타 제조사들도 통신사에 대한 불만이 커질테고 그들도 아이폰과 같이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을 만들어 통신사들이 그들의 요구 조건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설 수 있지 않을까요?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은 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뭐가 우선순위인지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죠. 계속해서 약정을 통해 소비자들을 묶어 놓으려고 하고 자사 서비스를 실수라도 사용할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죠. 더 안정적인 통신만 구축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 전까지만 해도 개발자가 70%을 가지고 간다는 일은 상상도 못했을 겁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한 사람보다 이를 유통시키는 업체가 더 배불리 먹어 왔다는 사실을 일반 소비자들은 잘 몰랐겠죠. 애플의 7:3 정책이 개발자들의 숨통을 터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는 여전히 많은 문제들이 숨어 있습니다.
이들도 자신들의 위치를 이용해 갑이라는 권력을 남용하고 있죠.
앱 개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과 애플의 앱스토어 때문에 큰 이윤을 때가지 못하지만 여전히 음원이나 영화와 같은 디지털 컨텐츠들은 유통업체들이 가지고 가는 이윤이 음악이나 영화을 직접 만드는 사람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 클겁니다.
컨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연결 시켜줄 수 있는 유통망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컨탠츠 개발자들은 작은 수익률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요구에 불응할 수 없는 처지일겁니다.
국내에 여전히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은 애플의 아이튠스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에 들어가면 국내 가수들의 음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애플은 대부분 한곡당 $.99에 음원을 판매하고 있으면 이 음원 판매에서 생긴 수익의 70-80%를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갑니다. 부가가치세와 결제관련업체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애플이 직접 자기고 가는 수익률은 10% 내외입니다.
하지만 국내 음원 유통망을 살펴보면 애플의 아이튠스와는 차이가 큽니다.
국내 음원은 평균 한 곡당 5-600원 수준이고 이 수익의 절반 정도를 서비스 사업자들이 가지고 갑니다.
5-600원을 주고 한곡을 구매해도 음반사와 저작권자가 가지고 가는 수익이 적은데 디지털 음원 유통 업체들은 월정액 서비스를 만들어 한달에 7-8000원이면 40-150곡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만들고 무제한으로 스트리밍 음원을 들을 수 있게 하죠. 이렇게 하면 음원 생산자의 몫은 곡당 몇십 원에서 부터 몇 원까지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디지털 영화 컨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월정액 얼마만 내면 한달 내내 무제한으로 영화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싸이트들도 꽤 있죠.
불법다운로드 근절 캠페인을 벌리기 보다 제대로 된 유통망 구조를 만드는게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수많은 연예인들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통해 불법 다운로드 근절에 큰 소리를 내는데 왜 제대로 받지도 못하게 만들어져 있는 디지털 유통망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을까요?)
아이폰 유저들이 많아질수록 아이튠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질테고 이를 통해 국내 디지털 유통망 업체들은 제대로 된 수익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빠질 수 있겠죠.
자의로 바꾸면 좋은데 그게 안된다면 타의에 의해서라도 바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이상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의 이진원씨처럼 저작권료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시는 분들이 나오지 않게 말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아이폰 구매를 추천하는 이유는 
아이폰5가 국내에서도 큰 성공을 이뤄 통신사와 제조사, 디지털 콘텐츠 유통업체, 그리고 정부에게까지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물론 2007년도부터 1세대 아이폰을 써온 유저로써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기 때문이기도 하죠. ^^



그동안 개인적인 블로그를 해오고 트위터를 해오면서 정부와 국내 대기업들, 그리고 이들에 찰떡같이 달라 붙어 있는 거머리같은 언론들을 계속해서 지켜봤습니다. 
비리가 난무하는 정부와 기업들에게서 희망을 찾을 수 없었고, 이를 옹호해주는 언론들에게서는 절망뿐 아니라 괴리감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절망이 가득하고 한숨만 가득한 세상에 제대로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트윗꾼들을 보고 아직까지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가 속고 속이고 있는자가 없는 자를 밟고, 돈이 있으면 무죄가 되고, 성폭력에 관대한 대한민국에 이러면 안되겠다라고 외치는 이들이 아직 살아 있다는 희망의 씨알을 봤습니다.
우리가 진실을 왜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꼭 가슴깊이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이 부도덕하게 소비자를 속이면 그 기업에서 하는 서비스나 제품들을 사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언론이 진실을 왜곡하면 그 언론사에서 이야기 하는 기사들을 보지 않는게 희망입니다.
정부가 서민을 위해서가 아닌 상위 1%을 위해 일한다면 제대로 된 투표권을 행사하는게 희망입니다.
2011/09/28 11:43 2011/09/28 11:43
  1. champ3
    2011/09/28 11:54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글 보고 갑니다.
    아이폰 하나가 세상을 바꾸었고 계속 바꾸고 있죠,

    아직 국내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언젠가는 정화 되리라는 믿음 또한 있습니다.
    • Eun
      2011/09/28 12:16
      물이 한번 흐려지면 정화되는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흐려진 물을 깨끗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깨끗한 물의 양도 엄청나죠...
      하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미래의 깨끗한 물은 맛볼 수 없게 될겁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금 하는게 맞겠죠. ^^
      감사합니다.

  2. 2011/09/28 11:58
    글실력이 얼마 안되지만 끄적거려 봅니다 ..
    아직 한국에서는 앱스토어도 자유롭지 않고 아이튠즈스토어 쪽도 미비한게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애플스토어도 없습니다. 이런 조건인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파장을 일으킨것도 크긴 크지요. 그런데 미국에서의 애플만큼의 서비스를 우리나라에서 재현시킨다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애플에 대해 나쁜 인식들이 호전되고 그에따라 우리나라의 it 쪽 기업들도 살아남기위해 더욱 발전할텐데 말이죠... 근데 높으신분들이 법으로 막고 있으니 그것도 문제네요.
    • Eun
      2011/09/28 12:17
      하나의 문제가 풀리면 또 하나의 문제가 나타나는 법이죠. ^^
      완벽도 없고 끝이 보이는 결과도 없을 겁니다.
      다만 방향성이 제대로 흘러가기를 바랄뿐 입니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랄뿐이죠.
    • Eun
      2011/09/28 12:25
      애플이 안할수도 있고
      누군가가 못들어오게 막을수도 있죠.
      애플 스토어가 들어오고 아이튠스 서비스가 정식적으로 국내에 런칭을 하게 되면 여러모로 국내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게 될겁니다.
  3. gingsiro
    2011/09/28 14:07
    좋은 글입니다.
    단순한 앱빠. 멋져보여서 사는 아이폰 이 아니라
    그 이상을 뛰어넘는 효과들을 짤막하게 보여주는 글이었던것 같습니다.

    궂이 아이폰이 아니라...
    우리나라 열악한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제품이라면
    먼저구입하는데 쓰는 비용을 아끼지 않을겁니다...
    앱빠를 계속 하렵니다.

    우리나라 개인적인 이득만 챙기려는 자세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득이란
    다른사람의 상실을 뜻하는 말이니까요.
    과욕을 부리지 않는것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그것은 애플도 마찬가지겠지요 ...

    애플도 괸한 일에 욕 먹는 일도 많고 핍박..? 도 당합니다만...
    애플이 조금만 더 오래 버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hyo
    2011/09/28 19:18
    이진원씨 자살 아닌것으로 압니다. 확인 바랍니다
    • Eun
      2011/09/29 07:36
      죄송합니다.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 Kei
    2011/09/28 19:21
    요정은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었습니다.
    • Eun
      2011/09/29 07:36
      다시 확인해보니 뇌경색으로 돌아가셨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6. neonchang
    2011/09/28 19:50
    두번째 내용은 완벽하게 공감하는 부분이예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7. 아이폰4유저
    2011/09/28 20:14
    한편으로 국내 대기업 및 유통업체, 정부의 권력횡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판이 외국업체를 선택함으로써 표현될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국내에도 개발자, 유통업체, 대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어야 할텐데요.
    하지만 애플을 사는 이유는 심판이라는 대의적인 목적보다는! 솔직히 더 좋은 상품이기 때문이고, 합리적인 선택이기 때문이죠.
  8. 레밍턴스틸
    2011/09/28 20:52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9. 비밀방문자
    2011/09/28 21:0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0. 비온뒤에
    2011/09/28 21:13
    하나의 상품을 선택할때에도 생각없이 사는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많군요. 재벌들이 금융특혜, 노동자착취, 관치금융, 정경유착, 탈세, 심지어 밀수까지 저지르며 지금에 이르렀지만, 다 지가 잘난 줄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un
      2011/09/29 08:59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좋은 세상을 만들어감에 함께 동조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
  11. 일호
    2011/09/28 21:38
    너무 멋진글에 감동 입니다
  12. 팔공산최저속
    2011/09/28 21:55
    우후후후후 돌아오셨군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13. 2011/09/28 22:16
    어후.. 이글을 읽고 나서 더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그래도 내가 태어나고 살고있는 곳인데....씁슬하네요...
    변해야 한다는건 다알고 있는데.. 우리것이 아닌 타의것을 발판삼아 변화를 도모 해야 한다니........정말 대한민국 에는 없는건가요?.......정말 소위 상위 1%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알면서도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 시도 자체를 안하는걸까요?.. 저도 나중에 상위1%에 들어간다면(만약에) 이렇게 될까 제가 두렵네요...
    • Eun
      2011/09/29 09:01
      남이 변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내가 변하는게 헐씬 쉽죠.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 나가는게 가장 중요한드 싶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잘되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는것 중요하죠.
  14. cooco
    2011/09/28 22:56
    오랜만에 올리신 글 역시 잘 읽었습니다.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감사합니다.
  15. skatjdah
    2011/09/28 23:14
    예전부터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맞는 말이긴 한데
    굳이 아이폰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os 자체에 통합된다는 것이 사용자가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이외에 다른 좋은점이 있을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두번째
    통신사들을 더 정신차리게 아이폰를 더 구매해야 합니다. 제조사들이 자사 제품들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게 말입니다.
    아이폰이 국내에서 지금보다 두배로 많이 팔린다면 갤럭시S가 달라질까요?
    오히려 더욱 의존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그러한 이유로 아이폰을 사지 말고 국산을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 이유는 아닌듯 싶어서 입니다.
    마지막 유통의 부분에서도 아이폰 사용자가 많아진다면 이통사가 운영하는 마켓의 이익배분이달라진다... 이것도 적어도 단기적으로는(한개의 기기를 사용하는기간인 2~3년안에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통쾌함을 느낄수는 있겠지요
    이동통신사 마음에 안드는데
    그들이 짜놓은 규칙위로 넘나드는 친구에게 지지를 선언하며 나역시 그와 같아지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렇다해도 결국 저 역시 국내 이동통신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동통신사의 이익을 줄이는 페이스타임이나, 아이메시지
    물론 좋지요 하지만 이것도 주인분께서 첫번째이유로 드신 것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지않나 싶네요
    (저는 좋아하지 않지만)카카오톡, 와츠앱, 스카이프(뒤 두개는 무척좋아합니다.), etc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한다해도 이통사에게 돈을 덜 내면서 이용할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은 좋은 폰이고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물건입니다
    (저는 아이폰4 32G 24차 예약으로 할부원금 96만원에 구입해서 갓1년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워낙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제 값어치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폰들이 많으니
    이동통신사에 돈을 내고 폰을 구매해 사용요금까지 납부해야 하는 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안정성, 활용성, 편의성)을 고려해야 하는게 (체리피커라 말씀하신다해도)맞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똑같은 요금제로(무제한데이터 kt 아이벨류) 아이폰32G는 7만원 중후반대로 내고있고 넥서스S는 4만3천원씩 내게 됩니다. (전화, 문자 초과 없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의 2년간 부과되는 액수의 차이가 이정도라면 아이폰을 사는것보다 안드로이폰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아이패드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을 정도이지요

    상당히 두서 없이 길어졌습니다만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애플은 혁명적인 제품을 세상에 내 놓았고 그만큼 수익을 내는 것으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동통신사에 반기를 드는 혁명의 전사도 자신의 이익과 자신의 제품을 위해 싸운것이지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 싸워주었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향후 아이폰이 사용자들의 사랑을받고 이동통신사의 횡포에 맞설 수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는가는 전적으로 애플에게 달려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서 얻을 수 없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 줄것인가, 또 얼마나 합리적 가격을 제시할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물건이 싸고 좋다면 구매자는 삽니다.
    조금비싸더라도 월등히 좋다면 역시 살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은 품질은 한등급 가격은 두세등급 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논리는 애플이 잘해야 할 부분이라는 느낌을 받고
    긴글 장황히 올렸습니다.
    • 방랑카
      2011/09/29 04:22
      저두 주인분 글을 보면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거 아닌가라는 느낌들었는데...제 느낌을 너무 잘 정리해주신거같네요...저두 공감
    • Eun
      2011/09/29 07:45
      첫번째나 두번째나 세번째나 굳이 아이폰이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의 IT 현실을 바꿔줄 수 있다면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드로이드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쪽빛
      2011/09/29 21:57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우에 가격은 두세등급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구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skatjdah
      2011/09/30 06:17
      Eun
      2011/09/29 07:45
      첫번째나 두번째나 세번째나 굳이 아이폰이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같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면서 대한민국의 IT 현실을 바꿔줄 수 있다면 갤럭시든 옵티머스든, 드로이드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작금의 현실이 문제이니 함께 고쳐 나가자고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그중에 트위터는 현재 언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해주고 있는 중요한 수단이죠. 진실이 자꾸 숨어버리는 현실에 스마트폰을 좋은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아이폰을 사기 전부터 주인분의 글 읽고 글 잘쓰시는 분이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감정적인 부분에서 글의 분위기가 정해지는 듯 싶어서요
      이미 말씀드렸지만 장기적으로는 맞는 말씀입니다.
      굳이 애플일 필요는 없지만 어느정도 애플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것도 부인할 수는 없는거구요
      저 자체가 아이폰을 잘 사용하고 있고 아끼는 입장이다보니
      지나치게 감정적인 논조로 아이폰을 옹호하는듯한 글을 봤을때
      오히려 안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폰도 좋고 안드로이드도 좋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해 보지 않으신 분은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한번쯤 아이폰을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굳이 아이폰5일 필요도 없고 아이폰 3gs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스펙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도 사용해 보신 후에야
      버스폰으로 나오는 준수한 안드로이드와 (이에 비하면)약간은 비싸다 느껴지는 아이폰(4 or5?) 중에 주관을 가지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조언입니다.

      그리고 주인분께서 말씀하신 큰 줄기(이통사의 횡포)는
      장기적으로 옳은 이야기 이고 한번쯤 고려해 볼 문제이긴 합니다.
    • skatjdah
      2011/09/30 06:25
      쪽빛
      2011/09/29 21:57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우에 가격은 두세등급위에 있다고 말씀하시는구요.
      하지만 제가 봤을때 솔직히 아직까지 아이폰의 퀄리티를 뛰어넘는 스마트폰은 없어보이던데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은 수두룩한데 그런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물론 시간이 지나도 아이폰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는 삼성폰들(넥서스S는 구글폰입니다.삼성은 OEM제작만 맡았을뿐 판매는 구글이 하는것으로 압니다.)을 사느니 아이폰을 사는것은 성능면에서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붙이자면

      아이폰보다 비싼 스마트폰을 말씀하셨는데요
      아이폰도 처음 나왔을때 백만원 가까이 (할부원금기준 98.xx) 주고 샀습니다.
      (현재는 60 미만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출고가 or 할부원금 100만원이상 가는 폰도
      일년이 지난 상황에서 40만원 이상 가격유지를 하는 폰도 많지 않다고 봅니다.

      저의 요점은 소비자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괜찮은 안드로이드 폰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일뿐입니다.

      논지야 약간 돌아 왔지만

      (별로 없지만) 아이폰보다 비싸게 팔리는 스마트 폰들에 대한 저의 생각은
      절대로 절대로 쓸생각도 없고
      주변 사람이 구입한다는것도 뜯어 말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폰이 있기 때문이지
      아이폰 때문은 아닙니다.
    • Ken
      2011/09/30 07:02
      아이폰이 품질은 한등급, 가격은 두세등급 위라니..어떤 근거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님의 뇌내망상인가요..? 아무리봐도 아이폰은 가격은 한등급, 품질은 서너등급 위인거 같은데요?
  16. ㅉㅉㅉ
    2011/09/28 23:29
    통신사의 권력남용을 막기위해 해외기업의 손을 들어준다?
    그 옛날 명성황후가 시아버지의 권력남용을 막기위해 러시아의 힘을 빌린거랑
    이완용이 일본의 손을 들어준거랑 뭐가 다르지?

    국내기업의 횡포를 해외기업의 힘으로 막겠다고?
    이건 뭐 문화사대주의도 아니고 아예 첨부터 앞뒤가 안맞는 ㄷㄷㄷ

    그렇게 해서 전세계적 권력남용중인 애플의 힘을 키워주면 국내기업 권력을 약하게
    했으니 뿌듯하고 잠이 잘 올라나?
    • 윤군
      2011/09/29 00:16
      아직도 맞지 않는 애국심을 갖고 계시는 분이 계시군요.
      참 아쉽네요.
      이 블로그 주인장께서 예전부터 써온 포스팅을 한번쯤 읽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이건 머.. 예를 들어도 전혀 맞지 않는 부분만...
    • 어둠
      2011/09/29 04:52
      근데.. 그 한국 기업의 주식 대부분을 외국인이 갖고 있는건 알죠??
    • chloe
      2011/09/29 09:30
      한 마디로 국산품 애용하자는 말씀이신데 신자유주의 세계화 이후 국산품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70-80년대 경제 개념이신 듯하네요.
    • 태풍
      2011/10/02 19:05
      무지의 자각이 참된 앎이다
    • 지나가다가
      2011/10/03 13:31
      그럼.. 아이팟,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 국산 부품이 들어가고 있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하시려는지..
      몇몇 부품을 이야기하자면..
      LCD패널 - LG디스플레이
      카메라모듈 - LG이노텍
      배터리 - 삼성SDI
      칩바리스터 - 아모텍
      FPCB - 인터플렉스
      드라이버IC - 실리콘웍스
      플래시메모리 - 삼성전자 / 하이닉스
      마지막으로 주문형 AP(A4,A5) - 삼성전자

      이제는 애플의 제품을 구매해도, 삼성의 제품을 구매해도 국내기업들을 먹여살리는 시대입니다...
      이전에 삼성컴퓨터를 구입하면, 외산메모리와 외산HDD가 장착되기도 했었어요..
  17. 쎄미
    2011/09/29 00:32
    하지만 아이폰4 약정이 1년이나 남아서 이번 판은 패스하려구요 ㅎㅎ
  18. 1234
    2011/09/29 00:39
    기존 통신사와 전화 제조 업체들의 횡포를 막기 위해서 아이폰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애플 역시 기존 업체들 못지 않게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막대하는 회사라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19. 수호아비
    2011/09/29 01:56
    아주 좔 봤습니다~ 기타등등 이유로 갤유를 쓰고 있지만... 암튼 잘봤습니다
  20. 모자란넘
    2011/09/29 02:09
    애플이 갑의 지위를 이용한 여러가지 부정적인 면은 싹 빼고.......

    맞는말도 있지만 애플빠의 입장에서 쓴 쓰레기 글 이군요~~!!
    • Eun
      2011/09/29 07:47
      제가 모자란넘님과 같은 분때문에 위에 분명 글쓴이의 관점을 파악하지 못하려면 안 읽는게 낫다고 분명 언급했는데요.
      모자란넘이게는 분명 안 읽어도 되는 선택이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 chloe
      2011/09/29 09:32
      애플이 갑의 지위를 이용해서 저지른 악행이 뭔가요? 뭔지 아주 궁금하군요.
    • Ken
      2011/09/30 06:57
      당신이 바로 쓰레기입니다
  21. 안드로이드빠
    2011/09/29 04:05
    이유는 짜맛추기 나름이지요.
    이 글은 단순히 한 애플빠의 글입니다.
    이런 글을 포스팅한 위키트리도 실망이네요.
    • Lee
      2011/09/29 05:16
      죄송합니다만, 이것이 진실입니다. 당신 테이블 위에 있는 팽이가 멈추지않고 있나요? 깨어나세요
    • Eun
      2011/09/29 07:49
      그렇게 생각하시면 읽으실 필요 없다고 첫부분에 언급을 했는데 끝까지 읽으신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blasher
      2011/09/30 07:15
      님은 LTE폰이나 쓰셈...
  22. 산조아
    2011/09/29 04:38
    아주동감임 굿
  23. 어둠
    2011/09/29 04:54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4. Lee
    2011/09/29 05:14
    위키트리에서 아이폰5를 사야하는 이유 라는 제목을 봤습니다. "아 이 냄새(?)는 Eun님 인데" 란 생각으로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역시! 사람들은 저같이 애플을 옹호하거나 열광하는 사람들을 '앱등이'라면서 놀려대는데, 겉만 보고 판단하는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의 부재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ㅎㅎ 그래도 언론사들의 왜곡은 변함없더리구요. 대한민국이라는 우물의 개구리들이 어찌보면 슬프기도 합니다. Let's talk iphone!
  25. ee
    2011/09/29 05:42
    그래서 그 차카디 차카신 애플님께서 소송에서 '그래 나 침해했다. 근데 니네가 너무 비싸게 들이댔잖아 징징. 판사님 삼성이 이기면 맛폰시장 망함요 징징'하면서 발린 이유는 뭡니까? 뭐 제대로 해명도 못하고 삼전에 탈탈 털리는 모습이 아름답더만. . 램버스드립을 치지않나. 특히 특허 매복이라는 희대한 명드립은....재판도 감성으로 하는 애플! 삼전에는 갤탭 하나당 3억내고 팔아라고 드립쳐놓고 ㅋ. 해명해 보세요 . 애플도 삼성 못지않게 도덕성 없는 기업인데 ㅋㅋ. 아놔 소송 3개 남았는데 어쩔 ㅋ 판금 안걸려도 로열티 확정이면 지금껏 3g넣어서 판거에 로열티 지불 죄다 소급적용 ㄳ. 돈 다 뜯기겠군. 지못미.
  26. ee
    2011/09/29 05:38
    거참. 팀쿡이 잡옹이 누신 똥 치우느라 고생한다. 허허허. 다 필요없고. 아이폰만 죽어라 찬양하는데 갤스투나 한번 만져보긴 했는지? 아니. 한 일주일 실사용은 해보셨는지? 아이폰os가 우월하긴 하고 특히 마켓은 안드로이드가 안습이지만 그저 닭치고 여긴 애플 찬양이네. 그 망할 어플바탕화면좀 집어치우고 제발 위젯이나 좀 도입하지 애플아. 특히 첫번째 이유는 아이폰으로 특정지을 이유가 못되지 않는가.
    • Eun
      2011/09/29 07:55
      갑자기 최근에 제 블로그를 모니터 하시는 분같아 보이네요.
      삼성 갤럭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삼성을 언급하시는 이유는 뭔지 궁금하네요.
      제 블로그를 예전부터 하셨다면 안드로이드 초창기 유저이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미국에는 이제 갤럭시S 2가 나왔죠.) 현재 버라이즌용 갤럭시S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가 아이폰에서만 되는게 아니라고 분명 언급을 드렸는데요. iOS5와 연동이 되면서 더 사용이 편리해졌으니 소셜의 파급효과가 더 커지겠다는 요지를 이해하지 못하셨다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갑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통신사도 변하고 있구요.
      플래시는 MS까지도 윈도우8에서 포기했습니다. 현재 플래시로 작동되던 싸이트들도 html5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구요.
      물론 국내 환경은 아직도 플래시가 가득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리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특허 소송은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다라고 말할 수 없고
      두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라고 말할 수 없죠.
      특허 소송을 잘 살펴보시면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통행으로 이뤄지고 있는 싸움이 대부분 입니다.
    • ee
      2011/09/30 00:40
      Eun//햐. 알겠습니다. 근데 말이죠 삼성 언급하면 안됩니까? 치졸한 말꼬리잡기 같겠지만 말이죠 ㅋ. 이 사이트 포스팅의 삼성과 관련없는 부분에도 삼성 까는 댓글이 한 수십개는 나오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무말 안하셨지 말입니다. 이 사이트의 삼성 언급 암묵룰을 어겨서 인가요? ㅋ. 그리고 그러니까 첫번째는 아이폰으로 특정지을게 못되지 않습니까? 병맛같은 국내언론의 갱생에 좀 필요한 도구라는건 찬성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플래시가 궁극적으론 아웃되야 하는건 동의합니다. 근데 현실은 아직 외국도 넘어가는 추세던 어떻던 플래시가 더 많잖아요? 그나마도 2011년인 지금이라 그렇지 아이폰 초기부터의 웹서핑 역경을 생각하면 전혀 좋은 자세로 안보입니다. 소송전 이야기는 그냥 제가 애플이 맘에 안들어서 혼자 지껄인 겁니다. 특히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좀 봐줬으면 하는군요. 누가 들으면 애플이 삼성에게 피빨리는 중소기업인줄 알겠음.

      그리고 이 블로그 한 몇년전부터 알고 있던 곳입니다.(대략 삼성이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 시절) 처음에 옴니아에 지대로 데이고 나선 참 님 글에 동조했었는데 말입니다. 근데 요즘 애플 하는짓이 참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게 하는군요.
  27. ee
    2011/09/29 05:41
    3째 이유는 어느정도 납득이 간다. 근데 2째 이유는? 애플이야말로 갑에 있는분중 한분이신데? 당장 플래시부터 좀 어찌 해보지. 뭐 느려요 징징 하지말고 아직 대세가 html5 완전 가지도 않았는데 지들 크리테리아 잡으려고 MS같은 짓 하지 말고. ㅋ
    게다가 전에 기사 보니 호주의 전자상가에 소송협박 해서 삼성제품을 창고에 넣게 만들었네, 그 호주기업 사장이 빡쳐서 어쩔수 없이 요구 받아들이면서 인터뷰로 애플을 가루가 되도록 까고. 이러는데 뭐 애플이 피해자? 삼성, MS, 인텔과 같은 위치에 계신 훌륭한 공격적 기업이신데. 게다가 그놈의 너고소 버릇은 답이 없다. 이번 기회에 좀 제대로 쳐맞고 고쳐지길 바란다. ㅋ. 뭐 이미지로 먹고 사는 기업이 벌써 이번 소송에서 보여준 추태로 이미지가 좀 다운됬지만 ㅋ. 주식 보니 소송 당일 최대 11%까지 하락 갔는데 누가 죽어라고 주식 사재껴서 방어하더만.. 우잌
    • chloe
      2011/09/29 09:45
      피해망상인가요? 아이폰 5 사야 할 이유라는 글에 뜬금 없이 삼성으로 도배하는 의도가 뭔가요? 본문에서 통신사를 비판했지 제조사는 건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라는 이름에 이 정도 날뛴다면 피해망상 맞죠. 게다가 반말까지. 안티를 해도 지능적으로 하셔야죠.

      소송 건 역시 해외 발 소식통에선 50:50 내지 삼성의 불리를 점치는데 국내에선 사실상 승소, 벌써 잔치 벌이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기사 정확도는 해외 발이 압도적이죠. IMF 때 신문들이 어땠는지 기억은 나실려나? 역사가 증명하죠.
    • ee
      2011/09/30 00:14
      chole//지금 제가 삼성 닥찬밖에 안하는 국내언론 보고 애플 소송 발렸뜸 하는줄 아십니까 . 아직 14일이 안되서 재판결과는 나오지 않아서 국내언론은 조용한데 말입니다.ㅋ 전 언론보다 더욱 정확한 재판 참관 네덜란드인이 실시간으로 트윗질한걸 본겁니다. 애플 까면 완전 우민으로 볼 기세 ㅎㅎ. 그 트위터 찾아보면 있을테니 그거나 보고 오시죠. 제발 저 까기 전에 말입니다. 어지간한 극렬 앱등님이 아닌이상은 애플의 주장에 어이가 상실될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과거엔 애플 좋아했었고 아이팟터치도 썼습니다. 근데 이번 소송은 너무 가관으로 흘러가고 애플 하는짓보면 솔직히 이 일을 벌인게 잡스라면 정신병자라고밖에 못보겠군요. 말 길게 할 필요 없고 은님 저번글 아래에 제가 단 댓글에 트윗주소 있으니 한번 보고나 오시죠 ㅋ . 아 그리고 관계없는 글에 삼성얘기로 열폭한다고요? 님이나 부탁이니 이 사이트 역대 삼성과 관계 딱히 없는 포스팅 들어가서 댓글에 삼성이 몇개나 언급되는지 보시죠 ㅋㅋ 크롬으로 f3해서 보니 기본 50개는 넘어가더만. 당연 모두 디스글 ㅋ.
  28. 갤럭시유저
    2011/09/29 10:21
    장문의 글 잘읽었읍니다.
    제목만 봐선 오해하기 딱 좋은데 끝까지 읽으니 수긍이 갑니다.
    특히 개인이 옳은소리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희망이 없을수도 있다는 말은 공감과 반성을 하게 하는군요
    늦은밤 많은 화두를 던져주어서 쉽게 잠을 이룰지는 모르겠지만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님의 의견을 읽고 저도 다음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고려해봐야 하겠네요...^^;;;
    • Eun
      2011/09/29 10:3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쨍하고 해뜰날"이 오겠죠. ^^
      아이폰이라는 도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얼 선택하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자신의 선택이 다음세대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을 잊지말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9. ㅈㅈ
    2011/09/29 15:38
    1번 항목은 eun님이 작성하신 2번 항목에 위배 되는군요.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소비자의 자유를 빼서서는 안돼겠죠.

    2,3번 항목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통신사나 유통관련 문제는 관련세법이나 자유경쟁으로 해결해야지요.
    여기에 애플을 껴들어서 다시 애플을 슈퍼 갑으로 만들면 안되지요.

    이게다 애플만의 생태계를 만들려고
    기존의 모순구조를 교묘하게 이용하고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죠.
    • Eun
      2011/09/30 07:54
      1번 항목과 2번 항목이 다른 이유는 2번 항목은 통신사들이 강제적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서비스드를 집어 넣어 반강제적으로 지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VOD 서비스라던지 자사만의 네비게이션 서비스라던지, 자사 앱 서비스등등을 이야기 합니다. 그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나 앱이라면 상관 안할수도 있지만 자리만 차지하고 메모리만 잡아먹고 억지스럽게 돈만 통신사에 내주는거라면 반대할 수 밖에 없죠.
      2번째나 3번째는 자유경쟁이 안되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폰을 슈퍼갑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죠. 아이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이나 유통업체들이 변한다면 그 이후는 더 자유경쟁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팬보이를 양산한 잡스의 능력이라면
      이통사던, 제조사던, 유통사던 그 팬보이들을 양산할 능력을 키우면 어떨까요?
  30. 그저그런
    2011/09/29 19:40
    논리적으로 일부 오류가 보이네요.
    "첫째, 1인 미디어 시대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앱을 설치하면 될 문제를 굳이 시스템에 관련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이다는 건 약간 억지인 듯 보이네요. 그리고 델 베뉴폰 경우에도 그런 기능이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둘째는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 통신사들의 권력 남용(?)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 같은 프로그램을 쓰면 그 뿐입니다.
    통신사에서는 카카오톡 같은 프로그램을 단순히 문자비용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데이터통신 트레픽 용량 문제로, 중장기적으로는 향후 음성통신시장까지 잠식해 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스마트폰 기종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통신 정책의 문제입니다.
    또한 국내통신사와 애플 중 누가 갑일까요?
    애플이 앱 개발자나 기타 중소 관계사들에게 행하는 횡포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들었습니다. '빅브라더'가 생각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
    "마지막 이유는 국내 컨텐츠 유통망에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굳이 아이폰이지 않아도 될 듯 싶네요.^^
    부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쓴이께서 굳이 아이폰이 아니라도 가능한 일이라고 인정하신다면,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해야 하지 않나요?
    그대로 두는 것도 왠지 꺼림칙한데요.
    • Eun
      2011/09/30 08:05
      단순한 첫 문장만 읽고 그러시는건 아니죠?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소셜앱들을 설치할 수 있죠. 단순히 설치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가 아닌 얼마큼 스마트폰과 함꼐 최적화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좋냐가 관건이라고 한다면 아이폰만큼 좋은 도구가 없다는 겁니다.
      아이폰이 유일한 도구는 아니지만요.
      카카오톡이나 다음피플과 같은 앱들은 어떻게 탄생이 됐을까요?
      카카오톡뿐 아니라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페이스타임이라던지 iMessage와 같은 기능들응 통신사들에게는 어느 정도 타격을 줄 수 있겠죠. 그리고 이런 기능들이나 앱들만이 이통사들의 권력남용을 방지할 수 있는건 아니죠. 제글을 끝까지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요.
      통신정책이 문제이니 그 문제점을 해결하긴 위해서는 애플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열광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면 갑과 을의 위치에 어느정도 균형이 생기지 않을까요?
      유통망의 변화에도 아이폰일 필요도 없죠.
      모든 이유가 다 아이폰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폰을 구매할 경우 제가 언급한 세가지의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겠죠.

      글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시기 보다 자신의 논리를 자신의 블로그나 기타 소셜을 통새 쓰시고 트랙백을 남겨 놓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블로그는 누구나가 댓글을 쓰실 수 있을뿐 아니라 트랙백도 남겨 놓을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31.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 전하
    2011/09/29 20:51
    안녕하세요,은님 오래간만에 은님의 글을 보게 돼니 참 좋네

    요~!!!^^그리고,어제 제가 올레TV에서 본 여행TV내용에서 나

    온 네덜란드 여왕의 생일이라서 젊은사람들이 운하에서 배를

    타고 맥주도 마시고 남녀들이 한국관광버스안에서 버스가 흔

    들릴 정도로 춤을 뛰면서 추는데 웃긴건, 그 배를 모는 선장이

    경찰들이 잠시동안만 한국의 쓸데없는 민방위처럼 흔히 해왔

    던 안전검사를 몇분동안만 하고 선장을 잠시 발을 묶어두고

    잠시후 풀어주는데 그 선장과 사람들은 선장이 풀려난것에 경

    찰이 눈앞에 있는데도 환호성을 지르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우

    리 모두 다 함께 춤을 춰요로 다시 반복돼지요, 그런데, 더 희

    극적이고 비참한것은 그 네덜란드 사람들이 여왕이 빌더버그

    의사람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눈치더라고요,저와 은님처럼

    경험하고 깨달고 신인류로 새롭게 태어나서 융합됀 대현자들

    만 알수있는 거라서 구인류들은 영원히 앞으로도 모르고 비참

    하게 생명하나까지도 이용만 당하고 비참하게 버림받고 죽어
    가면서도 깨달지 못하겠죠~!!!^^
  32. 이지훈
    2011/09/29 21:42
    아이폰 팬보이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마지막 열두 줄을 쓰고 색으로 강조까지 할 수 있는 은님의
    당당함과 용기에 한 표를 던집니다. 우리가 좀 불편해도 개발자에게
    정당한 댓가를, 사용자와 구매자가 합당한 정보와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아이폰은...
    몹시 준수한 편이잖습니까. ㅎㅎ
    • Eun
      2011/09/30 08:10
      변화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꽤 있네요.
      그리고 내 생각과 관점이 틀렸다고 고쳐주시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제글의 가장 핵심은 아이폰이라기 보다 그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행동이겠죠.
      소비자가 소비자의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흑백논리 싸움으로 모든걸 이끌어 가려는 사람들도 있네요.

      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글도 못쓰는 시대가 왔나봅니다.
  33. 쪽빛
    2011/09/29 22:08
    오랜만에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현재 한국의 컨텐츠 유통망은 문제가 많죠.
    국내 기업은 애플처럼하려 하지 않죠.
    당장 수입이 줄어드니까요.
    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그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거죠.
    저도 아이폰을 좋아하지만 은님 말씀처럼 꼭 아이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의 이 썩어빠진 물을 한바탕 휘저어줄 미꾸라지가 꼭 필요하고
    현재로써는 그런 미꾸라지가 아이폰뿐인듯합니다.
    그게 바로 제가 아이폰을 좋아하는 이유이구요.
    다만 들어온게 미꾸라지가 아니라 용이라서
    국내 생태계가 완전히 먹혀버리진 않을까 쓸데없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아 그리고 삼성이 수문장역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듯한데
    그들은 그저 밖이 보이지 않는 우리일 뿐이랑설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34. 밤의휴식
    2011/09/29 23:08
    몇몇 분들의 말씀처럼 언급하신 3가지 사항이 아이폰5를 사야할 이유가 되기엔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합리화처럼 느껴지네요. 국내 통신사들에게 경종을 울렸던건 충분한 순기능이었지만 그것이 계속적인 아이폰 선택의 이유는 될수 없지요. 페이스타임은 자사 아이폰끼리만 되게 해놨는데 별로 대단해 보이진 않습니다. 아이폰을 더 팔기위해 장사속 컨텐츠일 뿐이지. 안드로이드가 진저브레드 이후로 인터넷 전화를 무료로 운영체제에 포함시킨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애플보다 더 뜨악한 컨텐츠중 하나지요. 물론 국내 통신사들이 구글에게 이 기능을 막아달라고 해서 제공되고 있긴 하지만요. 개방형 정책은 애플보다 구글이 한수 위입니다. 너무 그래서 문제지.. 어플 개발도 마치 누구나가 다 개발하고 수익을 가져갈수 있는것처럼 써놓으셨는데 애플의 어플 심의는 매우 폐쇄적입니다. 게다가 형평성에 어긋나는 사례들도 많구요. 앱스토어 수익구조는 개발자 70% 애플 30% 이지만, 안드로이드는 개발자 70%, 통신사 30% 입니다. 구글은 가져가는것도 없어요. 게다가 심의도 없습니다 (이때문에 저급한 어플과 성인 컨텐츠가 난무하게된 단점도 있지만요) 애플이 선구자인건 인정하겠지만 그 이면에는 국내 통신사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는걸 인정하셔야 합니다. (애플은 그래서 통신사들과 경쟁구도지만 구글은 협력구도인걸 볼수있습니다. 덕분에 국내 통신사들에게 경종을 울릴수 있었던 것이구요. 어차피 밥그릇 싸움이지만 애플은 착한척은 다 하면서 이미지 관리가 됐다는것이 차이점이네요) 선구자를 표방하여 애플 제국을 만드려는 것 뿐입니다. 아이튠스로 모든걸 통제하는것도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서라지만 사용자 편의와는 멀어지고 정보수집의 악용을 우려할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이동식디스크 개념으로 그냥 파일 저장,이동을 자유롭게 할수 있지요.
    • Eun
      2011/09/30 08:15
      그 도구가 아이폰이던 안드로이드폰이던 큰 상관이 없습니다.
      밤의휴식님처럼 안드로이드폰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런 도구를 사용하셔서 세상을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그 도구가 현재는 아이폰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시작일뿐 끝까지 아이폰이다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이젠 다른 제품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의 권리를 찾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밤의휴식
      2011/10/04 23:01
      /eun 음. 차라리 애플을 지향하는 근거로 쓰셨으면 좋았을 뻔했드랬습니다. 제목에서 '구입' 이란 단어를 사용하셨는데 구입과 연관시켜서 3가지 근거를 지지 하기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소리였습니다.왜냐. 아이폰을 구입하지 않고 다른것을 구입해도 그 3가지는 충족되거든요. 역설적으로 설득력 떨어지는 근거 3가지로 구입을 해야한다는 주장은 단순 앱빠로 비춰지기 쉽지 않을까요. 오히려 아이폰은 본문에 언급하신 대로 디자인 좋고, OS 최적화 좋고, 앱스토어 풍부한 시장. 이 통상적인 3가지 경쟁력이 젤 맞는 소리입니다. 근데 근거도 부족한 정체성을 추가시키려 하는것 같아서 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 태클 걸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1인 미디어에 중요한 도구로 쓰십시오. 하지만 이런 주관적인 견해에 쓰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35. 아이폰4쓰는一人
    2011/09/30 04:25
    첫번째 이유는 제가 성향이 좌파에서 우파적으로 급선회해서 절대로 공감할 수는 없습니다만 두번째 이유와 세번째 이유는 저도 공감이 되네요. 님 말대로 비롯 기업의 성격 자체는 삼성과 마찬가지로 탐욕적이지만 서비스나 고객에 대한 태도만큼은 한국에서는 혁신적인 애플이 국내 몇몇 재벌이 좌지우지하던 과점시장의 틀을 깨는데 큰 공헌을 했으니깐요.
    잘 읽고갑니다.
    • Eun
      2011/09/30 08:17
      애플이 찾해서 또는 도덕적 기업이기 때문이거나 애플 제품을 써야한다는 이유는 아니죠.
      현재 세상은 변화가 필요하고 지금 이 시점에서 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최적화된 도구는 아직까지는 아이폰이라고 보는것일뿐입니다.
      아이폰이 그 길을 개척하고 열어줬다면 추후에는 아이폰이 아닌 다른 제품에서도 또는 다른 기업에서도 그런 역할을 충분히 해주겠죠.
      감사합니다.
  36. 설렁탕
    2011/10/01 10:40
    아이폰으로 인한 스마트폰 혁명으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스마트폰 관련 과제를 하다보니 이런점들이 궁금하네요

    1. 대한민국 스마트폰 제작업체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가?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 Jung
      2011/10/02 21:54
      1. 대한민국 스마트폰 제작업체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드는가?

      LG, 삼성과 같은 제조업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스마트폰을 판매중에 있습니다. 만약 소비자에 니즈에 맞지 않는 스마트폰을
      생산한다면 노키아와 같이 글로벌 판매량이 점점 줄거라 생각됩니다.

      2. 통신업체들은 진정 국민을 위해서 통신요금정책을 만드는가?

      다른 국가의 요금체계와 비교했을때 국내에 통신요금은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할인정책으로 핸드폰을 싸게 사기도 하구요.
      하지만 많은 고객들에게 받은 돈을 지나치게 마케팅 비용에 쓰고 있고, 나중에 점점 실패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를 하고 있어
      실제로 국민들이 얻을 수 있는 통신품질이나 각종 혜택들을 받지 못하여 국민이 내는 돈이 아깝단 생각이 많이 들 겁니다.

      3. 2013년 말에 구축되어진다는 lte망도 구축되지도 않았는데 lte폰을 파는이유가 뭔지?

      3G 인터넷이 느리다고 느껴지는 얼리어답터들을 하루 빨리 끌어들이려는 목적이지요. 출시 시기가 느려지면 요즘 같은 변화속에서
      통신사 점유율은 몇달사이에 바뀌어 버립니다.

      4.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국민들은 통신요금의 부담이 매우 커졌습니다. lte망이 구축되고 나면 더욱 커지겠지요 조금이라도 요금을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세대 연령별로 요금 체계를 다양화 시켜보는게 통신사에서 할 수 있는 경쟁 전략일테고, 정부 차원에는 통신사를 싼 요즘제가 나오도록 보조 해야 할 것 같고
      국민들은 불필요하게 과도한 인터넷 사용을 줄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방방곡곡 무료 와이파이망을 깔아주면 좋을텐데 그렇게 나올 통신사들이 아니지요.

      5. 안드로이드, 아이폰 개발자 수익 70%인데 왜 개발자들은 아이폰 앱의 개발을 더 치중할까요?

      그말이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먼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개발자는 아니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아이폰 개발 소프트웨어가 안드로이드 개발 소프트웨어보다 한발짝 앞서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태블릿 PC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애플은 개발자가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언어를 전부 배포하여 현재 아이패드 앱의 증가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Mp3인 아이팟 터치와의 호환도 잘 되고 있고요. 호환성도 개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6. 대한민국은 os, 웹브라우져, 개발소프트웨어가 거의 전무한데 앞으로 어떻게 하죠?

      IT 시장만 생각하지 말고 이공계 전체를 생각해 볼까요? 전세계 여러 기업들 중 몇몇 기업은 같이 일하는 한국 사람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제품개발에 성공하고
      전세계 소비자를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빛을 못 본 사람들이 다른 해외 기업에 들어가 능력을 발휘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그동안 이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느라 불법 복제가 판치는 소프트웨어에 치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이 부족했고 소프트웨어로 커진 외국 회사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기업들은 이에 좀 더 관심이 필요할 것이고, 오라클, 시스코, 마이크로 소프트 자격증을 따느라 고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보는거에 도전이 필요합니다.
      정부나 경영인들은 천재적인 브레인을 가진 인재들을 다른 해외로 뺏기지 않게 지원을 잘해줘야겠죠.

      7. 안드로이드쪽의 시장점유가 아이폰보다 많은데 왜 수익은 아이폰쪽보다 작을까요?

      만약 구글이라는 기업 혼자 안드로이드 폰을 생산하고 애플과 비슷한 콘텐트 수입 전략을 썼다면 수익이 서로 비슷했을 겁니다. 안드로이드는 애플과 다른 전략을 피고 있어서 그들의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잘 먹히고 있는 애플에게 질 수 밖에 없습니다.

      8. 언론의 모든 기사가 아이폰과 비교를 합니다. 왜 그럴까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자신이 없는가요?

      애플은 오래전 MP3 생산때부터 소비자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업체였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무지 좋아하지만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은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하지 않는 불편함을 이유로 제품사기를 거부하죠.

      지금 언론은 비교 기사를 통해 애플회사를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쏟게 만들어 주고 있고,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편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애플, 삼성 기사보면 댓글이 거의 전투수준이죠.


      9. 대한민국의 고객들은 앞으로 고객을 위해서 스마트폰 관련 제조기업, 통신기업한테 뭘 요구를 해야 할까요?

      요즘 스마트폰을 보면 애플을 많이 따라하려는 흔적도 보이고, 만든 기업들 간에는 지적재산권 문제로 싸우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그동안 만들어 내지 못한 새로운 미래형 기기를 생산해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라고 하는게 요구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인공지능 스마트폰" 이런거 좋지 않을련지..


      10. 언론 플레이를 왜 할까요?

      마케팅 책을 보면 답이 보일겁니다. 쓰기가 귀찮네요.. ㅋㅋ


      11. 애플광고를 보면 인간행동양식에 맞추어서 만들어진게 아이패드라고 합니다. 그게 맞던 틀리던 국내 기업들은 왜 그런 관점에서 기기를 안만들까요

      잡스 옹의 철학을 가진 분이 대한민국 사람 중에 몇명이나 계실까요? 잡스옹이 역할이 컸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나온겁니다.


      12. 스마트기기들이 대세라면 고객들한테 가장 필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일단 비싸니깐 합리적으로 구매 및 콘텐츠 소비를 해야겠죠.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안 좋은 비난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37. ee??
    2011/10/03 03:09
    ee // 옴니아에 데이고도 정신 못차린 삼성빠가 여기있네. 삼성빠의 특징 = 모든 일에 삼성 운운 하며 애플 까기.
    옴니아 가지고도 정신 못차렸으면 답이 없다 답이.
    우리나라에도 애플 같은 기업 윤리(국내 기업의 불합리한 수수료, 소비자의 통신료 착취, 과도한 정보통신료 등에 대한 얘기)가 존재하면 좋겠지만 불가능하니까 어쩔 수 없이 모든 기대를 애플에게 돌릴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진짜 우리 애플 아니었으면 지금도 mp3 하나 받고 몇천원, 100kb 게임 하나 받고 8천원 내고 그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38. Lss
    2011/10/03 10:00
    삼성 위기시리즈 마무리 해주시길 3탄이 마지막 아닌가요??
  39. www
    2011/10/04 00:01
    글쓰신 분은 애플빠로 보이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하셨지만 댓글은 결국 애플빠 삼성빠로 갈리는군요ㅋㅋ 글에서 주장하신 몇몇 부분들에 긍정하기도 하지만 저는 오히려 같은 이유에서 아이폰 쓰는 사람과 다른 OS 쓰는 사람은 늘 적당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가져온 혁신적인 변화는 모두 인정하지만 애플제품 쓰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많아지면 저가 아이폰은 나오지도 않았을 것이고 안드로이드가 있기 때문에 기술이나 서비스, 콘텐츠 측면에서 아이폰 역시 예정보다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기업이 부도덕하기에 애플을 써야한다는 말은 애플 역시 혁신의 기업이긴 하지만 돈독 오르고 부도덕한 면은 다른 기업에 뒤지지 않기에 반대입니다. 제 주장은 애플을 인정하는 사람은 애플을, 다른 OS가 좋은 사람은 그 OS의 스마트폰을 골고루 사용하는 다양한 생태환경이 구축됐음 좋겠다는 겁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이 경쟁하는 중에 윈도모바일까지 세를 키우길 기대해봅니다.
  40. ㅈㅈ
    2011/10/04 06:28
    몇시간 후면 New 아이폰을 발표하는군요.
    기대 됩니다.

    아이폰 구매는 제품발표를 보고 가격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선택하면 되는 거지요.

    정의감의 발로나 불의에 대항하여
    아이폰을 구매한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41. Baemimi
    2011/10/04 07:27
    오늘도 언제나처럼 좋은글 잘봤습니다!! 올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서리~~ㅎ 드뎌 오늘(?)몇시간후에 말도많고 탈(?)도 많은 아이폰5가 발표되네요~ 이번은 왠지 4보다 놀라운 모습의 제품발표가 될거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도 EUN님의 스피디한 소식 기대해봅니당^^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42. 필터버블
    2011/10/04 09:47
    얼마전 '생각조종자들' 이란 책에서 필터버블이란 단어를 접했었죠. 인터넷여론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오바마의 당선이나 아프리카, 중동 등의 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를 이용하려는 세력도 존재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글의 고객맞춤검색결과 등을 예로 들면서 내 의도와는 다르게 점차 생각이 누군가가 의도한 대로 물들 수 있다는 건데요,, 1인 미디어는 이런 필터버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그 중심에는 역시 스마트폰이 있겠지요. 글쓴님 말대로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요즘 한창 인기많은 영화의 한 구절처럼 "세상을 바꾸기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바꾸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싸운다"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말인것 같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세계 2위 스마트폰 제조사!!!
2011/02/07 16:07

IDC에서 최근에 발표한 연구 조사결과에 따르면 애플은 여전히 세계 2위 스마트폰 제조사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작년 4분기 판매량을 보면 노키아가 2830만대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2009년에 비해서 점유율은 38.6%에서 28%으로 급격히 줄어들었죠. 반면 애플은 작년 같은 분기의 점유율 2.6%에 비해 급성장한 16.1%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에서도 2위를 고수했던 RIM에 비해 200만대 이상 차이가 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10년 한해를 비교해도 2위인 RIM과 백만대 차이도 나질 않는 3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4위인 삼성과는 2450만대 차이가 날 정도로 4위부터는 판매량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모토로라나 소니애릭슨은 여전히 Others에서 빠져 나오질 못하는것 같네요.)
물론 여전히 노키아가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 RIM이나 애플에게 최고의 자리를 뺏길지도 모릅니다. .
버라이즌용 아이폰4가 사전예약만으로도 50만대 이상 팔려 나갈 정도로 CDMA용 버전도 많은 이통사들에 의해 팔려 나가겠죠.
GSM용 아이폰과 CDMA용 아이폰이 2011년도에 동시에 판매되는 경우라면 애플의 판매량과 스마트폰 점유율과 판매량은 더 높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 점유율을 OS로 비교할 경우 구글 연합군에게 밀리는듯한 느낌을 주지만 제조사대 제조사로, 1대1 비교를 한다면 애플 위에는 노키아밖에 없습니다.
2011년도에 스마트폰을 5천만대 이상을 팔아치우겠다는 삼성이 Top 3안에 들어갈지는 조금더 두고봐야겠지만 애플이 작년과 같은 4700만대 수준에 머물러 있지는 않는한 애플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아 보이네요. CDMA용 아이폰 출시는 더 많은 나라와 더많은 이통사들과의 계약을 이끌어 낼테고 이는 곧바로 아이폰 판매량과 이어질테니까요.

2011년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윈도우폰 7을 새롭게 내놓고서도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외면 받는 MS의 운명은 어떻게 변해갈까요?
HP에게 인수당한 팜은 2011년도에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수장까지 바꾸고 MS와의 협력까지 모색하고 있는 노키아는 점유율을 다시 높일 수 있는 한해가 될까요?
구글 연합군의 성장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RIM은 기업시장까지 구글과 애플에게 위협받는 시점에서 어떤 대책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2011년도의 판매량 점유율은 작년에 비해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
2011/02/07 16:07 2011/02/07 16:07
  1. 보람
    2011/02/07 17:38
    좋은정보 늘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2. TOAFURA
    2011/02/07 18:07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Beamimi
    2011/02/07 18:28
    오늘도 좋은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윈도폰7이나오면 어느정도 시장을 차지하며 이슈가 될거라 생각했는데요 조용하네요;; 윈도폰7만져보고 싶은생각은 굴뚝같지만 국내에서는 아직멀은지라.... 암튼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 Eun
      2011/02/08 08:07
      아직 한글화가 되지 않은걸 보면 당분간 국내에서 윈도우폰7을 보는게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MS가 올해에는 점유율좀 늘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4. Narubae
    2011/02/07 19:08
    항상 리뷰를 잘 보고 갑니다. 애플이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늘리지 못한 건 공급여력이었는데 올해는 좀 사정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부품공급업체에 따르면 월 천만대의 캐파를 애플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올해 공급량은 약 1억대에 육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un
      2011/02/08 08:09
      애플의 점유율이 줄어드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량이였죠. 애플이 지난 4분기 결과를 발표할때도 공급량만 더 있었다면 아이폰을 1400만대 그 이상을 팔 수 있었을거라는 발언을 했었죠. 올해에는 공급량이 충분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
  5. 수채화
    2011/02/07 19:54
    아이폰의 CDMA버전의 미국 발매의 경우 가장 큰 피해는 아마도 삼별전자와 엘지일것 같습니다. 버라이즌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 운영체계 상당수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인데~ 버라이즌 고객들의 38%가량이 관심있다고 하니까~ 안드로이드파이가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CDMA를 채택하고 있는 다른나라의 경우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예상을 at&t의 170만대보다 늘어난 200만대를 예상하고 있으니까~ 그 피해는 삼별전자와 엘지 그리고 블랙베리와 모토롤라가 되겠지요.
    만약 애플이 두팔 겉어붙이고 생산기지를 여러곳으로 늘린다면~ 상황은 더욱더 달라지겠지요~ ^^

    아~ 다른 스맛폰제조사가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없는 또 다른 이유는~ 한가지폰과 하나의 os에 올인하는 애플과 새로운 스마트폰 가지수 늘리는데 어느쪽이 더 완성도가 높은 폰을 만들 수 있을까 싶네요.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고 제조사는 거기에 맞추어서 새로운 기계를 발매하고~~ 오히려 자원낭비는 어떤게 더 심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
    아이폰 악세사리 만드는 업체들은 깔려있는 아이폰이 많으니까 이들에게도 유리하죠. 다른 스마트폰 악세사리 만드는것 보다도...절대적으로 유리하죠~
    • Eun
      2011/02/08 08:12
      단 하나의 스마트폰만 만드는 회사와 1년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는 회사와는 큰 차이가 있죠. 소비자들은 다양성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얼마나 잘 만들어졌냐겠죠. 하나에만 집중하는것은 수많은 장점을 가져다 줍니다. 회사측면에서도 그렇고, 소비자 측면에서도 그렇습니다. 아이폰이 타 기기에 비해 더 안정적인 이유가 있죠.
      하나의 스마트폰만 만든다고 해서 다른 제조업체들에 비해 개발자들이 적은것도 아니죠. (오히려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
      선택과 집중이 오히려 더 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노키아에서도 그렇게 바꾸고 있죠.
  6. foodnjoy
    2011/02/07 20:46
    ios를 써보면 답이 나오죠....사용을 안 해 보면 모르는 것이구요...

    안드로이드폰(넥서스원 사용 중)에서 어플을 지울려면 홈버튼, 설정, 애플케이션 관리
    ,드래그(어플 찾기 위해서), 클릭, 어플삭제, 예스의 7번의 엄지손가락이 움직임으로 삭제를 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에서는 엄지 꾹, -버튼 꾹, 예스의 3단계로 간단하죠..
    • Eun
      2011/02/08 08:15
      간단하고 편리하죠. 만세살인 제 아들 녀석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가지고는 엄마, 아빠의 도움없이도 잘 가지고 놉니다만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거의 사용하질 않죠. 어렵기도 하고 누르면 바로 반응을 해야하는데 이 반응이 늦어서 터치를 안 눌렀는지 알고 또 누르고 또 누르고, 그러거든요..그러면...더 느려지죠...그래서 가지고 놀지 않습니다. ^^

      안드로이드는 UI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시점이 온듯 합니다. 벤치마크 수치가 높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요.
  7. sfmnmt
    2011/02/07 23:16
    궁금한게 있는데요. 노키아는 무슨 스마트폰을 팔길래 계속1등인가요?기사보면 늘1등인데 어느 모델인지는 안나오는것같아요. 한국에서는 노키아폰 보기가 정말 어려운데요. 외국에서는 많이 팔리나봐요.
    • Eun
      2011/02/08 08:17
      노키아가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비인기 핸드폰이지만 유럽이나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와 같은 곳에서는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중,저가 시장에서도 큰힘을 발휘하고 있는게 노키아죠.
  8. 고딩개발자
    2011/02/08 09:12
    크.. 역시 노키아는 1등이네...
    빨리 애플이 1위먹었으면 ㅎㅎ
    • Eun
      2011/02/08 15:19
      올해는 불가능할것 같은데요.
      몇년뒤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9. 오거
    2011/02/08 10:35
    애플이 독점하는건 절대 바라지 않지만 서로 순위를 다투어가며 경쟁하는 것은 소비자로써 반길 일이죠.(삼성만 빼구요) 노키아, 모토로라, RIM과 함께 MS가 어떤 일을 벌일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며칠전에 아이폰4를 구매하고 현재 잘 쓰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까지 별것 아닌 서비스에 뻘돈 날리고 있었다는걸 직접 체험하니 기분이 생각보다 더 씁쓸하군요. 국내 기업들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안티로 만들어버리는 굉장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 고딩개발자
      2011/02/08 10:21
      그러게요...
      휴대폰으로 인터넷하는것은 갑부들만 하는건줄 알고있었습니다. ㅎㅎ
    • Eun
      2011/02/08 15:21
      애플의 제품이 아무리 인기가 좋아도 단일 제조사이기 때문에 독과점을 하는게 거의 불가능하죠. 생산량이야 조금씩 늘려갈 수 있지만 그렇다고 점유율을 한꺼번에 잠식할 수준으로 올라서지는 못하죠.
      그래서 초기 시장 개척을 통한 이점을 최대한 많이 얻으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거죠. 어차피 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들면 자신들의 점유율은 계속해서 줄어들 수 밖에 없다는걸 잘 아니까요. ^^
    • 오거
      2011/02/09 00:15
      그렇겠네요. 단일 회사이다보니 독점을 하기란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굉장히 일어나기 힘든 일이겠습니다. 시장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구경이나 하면서 저는 아이폰이나 잘 써야겟습니다. ㅎㅎㅎ
    • 수채화
      2011/02/09 07:03
      오거님께~~

      ^^
      오거님! 애플이란 회사가 독점을 할 걱정은 마시길..^^
      미쿡이라는 정부와 라이벌 회사들이 독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단호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테클 걸 준비를 하기에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EUN님이 말씀 하신것 처럼~
      단일 제조사고 단일OS이기 때문에 독점? 이런거는 문제되지 않죠.

      그리고 독점적인 지위에서 가장 깡패짓거리를 하는게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애플이 망할지경까지 간 이유가 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당한 경쟁을 하지 않아서죠. 이야기가 길기 때문에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애플은 전세계의 아이폰 판매가는 동일하게 판매합니다. 삼별전차처럼 자국민에게 등치고 해외에서는 헐값에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

      그냥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면~ 이번엔 어떤 변화가 있었나 삼별전자는 또 어떻게 카피를 하나 이런게 재미난거죠. ^^

      그리고 애플과 안드로이드 연합군의 전쟁~ 이런거를 즐기면 되는겁니다. 애플은 또 어떻게 공격과 방어를..
      안드로이드 진영은 또 어떻게 연합작전을 펼치는지...

      마치 삼국지를 보는거 같지 않나요? ^^
  10. 쪽빛
    2011/02/08 11:23
    전 애플이 좋은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내는건 좋지만 애플의 독주에 대해선 좀 부장작입니다. 경쟁이 없으면 나태해 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애플뿐만 아니라 다른기업들(특히 모터롤라)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아 세별이는 빼구요 ㅋㅋ
    • Eun
      2011/02/08 15:19
      애플의 독주는 사실상 불가능하죠. iOS를 단독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물량과 공급면에서 독점을 하기는 불가능 합니다. 어느정도 이상의 점유율을 넘길 수 없죠. 생산량은 조금씩 늘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한 분야를 독점할 수준은 못됩니다. 그걸 누구보다도 잘 아는 애플이기에 새로은 시장 개척에 따른 이점만을 얻을뿐 독점은 생각도 못하는거죠. ^^
    • 수채화
      2011/02/09 06:58
      쪽빛님> ^^ 애플은 하드웨어와 OS의 우수함에 불구하고도 패배를 겪었었고 회사가 망하느냐 마느냐의 지경까지 갔습니다. 항상 다른 회사보다도 창의적이고 앞서나가는 모델을 보여주어도~ 그 열매들은 다른 회사들이 따먹었거든요. 애플은 지난날의 전철을 밟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브잡스는 너무 시대의 변화를 잘 읽은거죠. 애플이 독주한다고 해도 우리나라의 삼별전자처럼 자국민 등치지는 않습니다. 저는 애플의 독주보다도 항상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서 시대를 리드하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으면 싶습니다.

      애플의 누드형 아이맥, 조개북(누드형 아이북), 아이팟, 아이튠, 아이폰, 아이폰3GS, 아이패드, 아이폰4...

      아중에서 아이패드까지는 다들 시큰둥하고 실패할 거라는 반응이었잖아요. 그러치만 멋지게 카운터 펀치를 날리고 신화를 만들었습니다.

      남들은 실패할 까봐 눈치볼 때 과감한 승부수...
      이런점 때문에 열광하는 것이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리고 미니멀리즘.... 작고 단단한 모습 ^^
  11. mesafalcon
    2011/02/08 23:16
    항상 언론은 안드로이드 대 애플의 구도로 싸움을 보이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제조사대 제조사로 보면 애플은 여전히 압도적인 위엄을 보이는군요.
    노키아도 분명 이상태로 무너지지 않을테고, MS 또한 이상태로 포기하지 않을테니, 2011년이 스마트폰의 춘추전국시대가 이뤄질지도 모르겠네요.
  12. 레이지
    2011/02/09 03:44
    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점유율상으로 삼성이 htc를 꺽는거보면 삼성도 참 대단한거 같네요. 올해는 듀얼코어폰도 많이 나오고 또 스마트폰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겠네요. 소비자로서는 기대되네요.
    • 오거
      2011/02/09 22:33
      삼성과 HTC의 회사 규모차이는 엄청납니다. 삼성이 못따라가면 이상할정도로 말이지요. 오히려 규모로 봤을때 이것밖에 못한게 쪽팔립니다. 갤럭시 S로 시작해서 갤럭시 탭 그리고 갤럭시 플레이어까지 보면 어느하나 자신들의 머리에서 나온 제품이 없지요. 애플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이 길 닦아 놓으면 시장성 있는것만 배껴서 판매하지요. 문제는 외형은 비슷한데 내용물이 다르다는것,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상당수는 그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모른다는 것.(공짜 OS달아서 최적화도 안시킨 제품이 아이폰과 비슷한 가격에 팔리는데 그걸 사는걸 보면 뭘 모른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노키아, 모토로라, RIM, HTC, MS는 기대되지만 삼성은 별로 기대되지 않습니다. 또 제대로된 준비도 하지않고 내용물 없는 껍데기만 배껴서 나올테니까요.
    • 수채화
      2011/02/10 10:23
      오거님이 정확하게 핵심을 찔러주셨네요. ^^

      삼성의 태생 자체부터가 좀 비열하게 시작했는데 결코 그 본모습은 고치려 하지 않더군요.

      애플처럼 한가지 기기에 올인 하는 전략이 아니라면~ 삼성은 애플과의 경쟁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 안됩니다.

      이제 갤럭시 탭의 경우도 안드로이드 진영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할 테니까요~

      갤럭시 탭은 먼저 선점하려고 미숙한 기기를 시장에 먼저 내보낸 것 뿐이죠.

      여기서 삼성은 또 양다리 작전을 하는가죠. 8인치 탭과 10.1인치 탭... 두 가지 탭으로~~ 양다리 작전을....

      거대 광고주로 언론사에 자금력으로 지금까지...버텨온게..어디까지 갈까요?
논란의 중심엔 항상 아이폰이 있다!!!
2010/12/16 15:02


디자인상, 혁신상, 만족도 1위, 재구매율 1위등 모바일 시장의 중심에 서있는 아이폰은 유독 국내에서는 논란거리나 조롱거리가 되고 맙니다. 애플빠라는 비냥거림도 모자라 앱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면서 애플 또는 아이폰을 폄하하는 사람들이나 점점 더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언론의 행태를 보면 마치 안티애플 유저들이 기자가 된 사람들처럼 기사만 터트렸다하면 아이폰 폄하나 깍아내리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이폰 관련된 기사들중 반 이상은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얼마나 국내 언론이 아이폰에 대해 부정적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논란의 중심에 아이폰을 서게 만들기 위해 오늘까지도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아이폰 때문에 미 대중 무역적자 부풀려져" by 이데일리
아이폰이 미 무역적자 악화시킨다? ,by 매일경제

아이폰이 무역 통계에서 중국산 수출품으로 둔갑돼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 규모가 실제보다 헐씬 과대포장돼 있다는 분석 기사입니다. 아이폰은 자신의 고향인 미국에서도 적입니다.

아이폰4 감전사고 무방비 무슨 일? by 컨슈머타임스
충전 중 기기본체에 감전사고를 당했다는 피해사례가 잇따라 나와 논란이 된다는 기사입니다. 또한 정부는 배터리만 따로 때내어 검사를 했기 때문에 안전실험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도 하는군요.
마지막은 대학생 김모씨는 아이폰 사용자로서 전화할 때 따끔거리면 감전돼 불쾌했던 기억이 있다라는 소비자의 경험담을 적어 놨네요. 이거 감전과 정전기의 차이를 뭘로 설명할 수 있을지...

갤럭시S가 아이폰보다 통화품질 나아 by 아이뉴스24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갤럭시S가 통화품질이나 화면크기(?), 멀티미디어 기능등에서 아이폰4보다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위력(?)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아이폰이 갤럭시S 따라잡으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이번에 바람기 테스트? 연인 갈라놓은 무서운 아이폰 by 헤럴드경제
아이폰을 구매하면 잘 지내던 연인사이라도 헤어지게 됩니다. 무서운 아이폰이죠.

아이폰 별거있나, 안드로이드폰 아시아 접수 by 이데일리
아이폰 별거 아닙니다.
아이폰이 1대100 싸움에서 졌습니다. 때로 몰려드니 아이폰 별거 아니더군요.

넥서스S, 아이폰 비켜 by 스포츠한국
갤럭시S에게 이미 자리를 내줬는데 이젠 넥서스S에게까지 밀리는 상황이 왔습니다. 아이폰 설자리가 없어지는군요.

아이씨유 출시, 아이폰 연인 긴장...네티즌 연애하기 피말린다 by 메디컬투데이
역시 아이폰은 솔로들에게는 좋지만 연인들에게는 좋지 않은 폰입니다. 헤어지고 싶으시면 아이폰사세요.

아이폰4 안테나 올해 기술분야 최악의 실수 by 헤럴드경제
PC월드에서 소개한 2010년 최대 실수와 실패 20건을 소개하는 기사인데 뭐 다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폰만 깍아 내릴 수 있다면, 아이폰의 단점을 부각시킬 수 있다면 말입니다. 역시 일편단심 헤럴드경제입니다.

애플 매니아들이 아이폰을 버리는 까닭은? by 소비자가만드는신문
이젠 애플 매니아들도 포기하는 스마트폰이 되버렸습니다. 내년 아이폰 판매량은 땅바닥을 칠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아이폰 기부앱 등록 거부...부글부글 by 헤럴드경제
애플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여주는 헤럴드경제지의 기사입니다. 조그만 떡밥이라도 좋다는 그들의 투철한 기자정신을 높이 사야겠습니다.

아이폰 2년짜리 폰? by 노컷뉴스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된지 1년을 맞았으나 곳곳에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 1세대 아이폰을 약 3년 썼습니다. 왜 불만을 표출하지 않았나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아이폰 출시 1년 리퍼 대란 오나? by 아주경제신문
출시한지 1년이 지난 이시점에 '리퍼 대란' 때문에 대한민국이 얼마나 들썩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상황좀 제대로 알려 주세요. 지금쯤 리퍼 대란의 정점을 찍고 있을듯 합니다. 아이폰 불매운동과 환불운동이 한창진행중이죠?

배보다 배꼽 아이폰, 악세서리만 100만원 이상? by 스포츠서울
저렴한 악세서리부터 고급 악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폰이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란 사실은 국내 언론을 통해 처음 깨닫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믹서기에 갈고 불에 굽고, 아이폰의 수난사 by 헤럴드경제
Will It Blend?를 잘 모르시나 봅니다. 광고를 위해 모든걸 갈아버리는 믹서기 홍보 해주시는 건가요? 역시 헤럴드의 홍보기술은 한발 앞서나갑니다.

정부 불가안정품목 아이폰 포함...78개로 확대 by 프라임경제
역시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아이폰을 물가안정품목으로 넣으셨군요. 팔리긴 갤럭시S가 더팔렸고 비싸긴 갤럭시S가 더 비싼데 갤럭시S는 포함시키지 않았군요.
스마트폰이라고 폭넓게 잡지도 않고 아이폰이라고 특정 제품 하나만 딸랑 넣었군요.
역시 대기업의, 대기업에 의한, 대기업을 위한...나라입니다.


우위 기사들은 최근 한두달 사이에 나온 것들 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오늘과 어제 아래와 같은 기사도 나왔죠.

스마트폰 앱 환불 "속 터진다 by 서울경제
이 기사의 시작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샀다가 낭패를 봤다는 내용입니다. 앵그리버드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게임이 아닌 공략집을 산 중학생 김대운(15)군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있죠. 실존 인물인지 모르겠지만 잘못 산 앱을 환불 하려면 영어로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소식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하네요.
$1불도 안되는 앱을 사고나서 영어가 안돼 환불을 못받는 김군도 대단하지만 이 기사를 쓴 기자님도 대단합니다. $1불을 환불 못받아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표현하는걸 보면 말이죠.
"Dear Apple Support Team. I purchased the wrong app. Can you give me a refund?" "I accidently clicked the wrong app to purchase. What I wanted to buy was not A but B" 뭐 이런 간단한 메일을 쓸 수 없는 이유도 모르겠지만 기사 내용 후반부에 애플도 앱스토어 환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구글보다는 절차가 복잡하다라며 애플 앱스토어의 단점과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려는 걸 보니 애플이 많이 잘못했나 봅니다.

스마트폰 아이스파이 카메라 앱, 사생활 침해 논란...대중목욕탕 CCTV까지 연동가능! by 한국경제
실시간으로 와아키키 해변의 미녀를....무서운 아이폰앱 by 헤럴드경제

이 기사는 제목만 약간 다를뿐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데일리안, 매일경제, bnt뉴스, 매일경제, 국학뉴스, 엑스포츠뉴스, 뉴스코리아, 아츠뉴스, 메디컬투데이, 경제인등 수많은 언론사들이 똑같거나 비슷하게 기사화 시켰더군요.
내용은 아이폰용 앱인 아이스파이 카메라를 통해 전세계 CCTV를 통해 남의 사생활을 훔쳐볼 수 있다는게 골자입니다. 마치 아이폰 전용 앱을 이용해 남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Peeping Tom(엿보는 사람, 호색가)처럼 아이폰 유저들을 몰아세울뿐 아니라 아이폰이 마치 불법적인 사생활 침해의 도구로 쓰여진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 물론 이게 이 기사의 목적이겠죠.
정말 이 앱은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고 이 앱을 구매한 사람들은 이들이 이야기 하는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 안을 들여다 보기를 원하는 호색가들일까요?
CCTV는 말 그대로 Closed-circuit Television인 폐쇄회로TV입니다. 일반적으로 감시카메라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인 폐쇄회로TV는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자체내에 모니터와 녹음 시스템정도만 연결돼있죠.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은 폐쇄회로TV를 무슨수로 앱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단 말입니까? 인터넷과 연동되는 카메라라고 해도 IP 주소를 공개하여 누구나 볼 수 있게 설정하지 않는한 앱을 통해 또는 인터넷으로 통해 보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IP 카메라를 설치한 주인이 의도적으로 공개하지 않는한 말입니다. (CCTV on IP Network 또는 IP Camera는 기본적으로 보안 설정을 하게 돼있습니다.)
이 앱이 올라와 있는 설명을 보면 일반인 모두에게 공개된 공중카메라를 통해 볼 수 있다고 쓰여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터넷으로 연결된 카메라들 중에 IP 주소들이 공개된 공중 카메라들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터넷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대부분의 CCTV들은 볼 재간이 없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를 앱이나 인터넷을 통해 무선으로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또한 네트워크화 되어있는 CCTV라고 해도 IP 주소를 공개하지 않거나 비밀번호와 같이 보안이 설치된 TV들은 볼 수 없는겁니다.
짐찔방이나 대중목욕탕까지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이기사는 사실 잘못된 이야기죠. 국내법으로는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안에는 CCTV를 공개적으로 설치할 수 없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를 제외하고 설치된 곳이 있다면 불법이기 때문에 신고하셔도 됩니다. (그 지역 해당구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설치됐다고 하더라도 모든 이들에게 다 보여주려고 네트워크화해서 IP 주소를 공개하고 비밀번호와 같은 보안 없이 자신의 영업장을 보여주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기사의 목적은 소비자들에게 사생활침해를 알리려고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국내 언론에서 이야기 하는 아이폰을 대충 종합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데스그립 때문에 툭하면 전화가 끊깁니다.
오줌액정입니다.
근접센서가 불량이라 통화중 볼로 전화를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륨 버튼의 +, -도 잘못 부착될 정도로 조립이 엉망입니다.
사진을 찍으면 파란멍이 보여 아이폰으로 사진 찍을 맛이 안납니다.
KT는 아이폰을 도입해서 역효과를 본 기업입니다. 항상 고민하고 있죠.
애플 매니아조차 아이폰에 대한 불만이 장난이 아닙니다. 매니아들도 포기한 스마트폰입니다.
연인들이 사면 바로 헤어지는 능력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조루 배터리입니다. 1년 지나면 배터리 기능을 상실합니다.
리퍼 정책으로 고장이 나면 남이 쓰다 버린 제품을 고쳐서 리퍼폰으로 교체해 줍니다.
아이폰으로 남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타임을 통해 19금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저질폰입니다.
성인 콘텐츠의 사각지대에 있는게 애플 앱스토어 입니다.
툭하면 보안이 뚫리는 허술한 폰입니다.
영어가 안되면 앱 환불도 받을 수 없습니다.
수신 불량으로 집단 소송까지 받은 폰입니다. (현재까지 2명이 전부지만..)
원가에 비해 엄청 비싸게 받아 먹습니다.
엄청 잘 깨집니다.
저임금을 착취해서 만드는 폰이 아이폰입니다. 게다가 툭하면 아이폰 만들기 싫어 자살합니다.
아이폰으로 도청까지 가능할 정도로 보안이 취약합니다. (물론 추후에 아이폰이 아니라 옴니아2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언론에서는 기사 정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업그래이드는 복불복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파편화가 더 심합니다.
손톱터치가 불가능하며, 장갑을 끼고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제품이 아닙니다.

이렇게 수많은 단점들과 결함을 지닌 아이폰을 여러분은 왜 사용하십니까?
세상에 이렇게 쓰레기같은 폰이 어딨다고 구매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왜 계속해서 언론의 왜곡보도를 이야기 하는 줄 아십니까?
이렇게 편파보도를 하고 공정성, 사실성, 진실성이 결여된 언론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언론의 왜곡성을 논하는 이유는 바로 소비자들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변하지 않으니 기업이 변할 필요가 없고 기업의 홍보 역할만 하는 언론사가 변할 필요가 없는게 당연합니다.

대한민국 현실이, 미래가 왜 어두운지 아십니까?
서민들을 위한 예산은 다 삭감하고 자신들의 평생 연금 법안은 한마음으로 통과를 시키는 모습을 보면서도 속는셈 치고 또 뽑아주기 때문입니다.
돈에만, 수익에만 눈이 멀어 온갖 홍보 수단과 언론을 동원해 다른 나라에 비해 유독 비싸게 팔아도 그걸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속는셈치고 다시 한번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변할 이유는요?
기업이 변할 이유는요?
언론이 변할 이유는요?
내가 지금 등따시고 배부른데 굳이 변해야 할, 바꿔야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머리/두뇌가 인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게 현실입니다.
2010/12/16 15:02 2010/12/16 15:02
  1. 도아
    2010/12/16 16:55
    앱등이, 애퀴(애플바퀴벌레)등 정말 많죠. 저는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삼엽충'이라고 해줍니다. 고생대에 멸종했어야 할 것들이 아직까지 활개를 치고 있다는 의미죠. 예전에 갤스에 대해 글을 쓰면서 한번 조사해 봤더니 국내 모든 언론사 가지들이 갤스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KBS, MBC와 같은 방송사는 물론 조중동, 한경등 언론 매체가 모두 갤스판입니다. 여기에 절대 광고주가 삼성이니...

    다만 아이폰을 깔 것이 아니라 갤스의 장점을 부각하면 되는데 아이폰만 까는 것을 보면 갤스가 정말 장점이 없는 폰이라는 방증이 아닌가 싶더군요.
    • 지나가는이
      2010/12/17 03:14
      아 삼엽충!!!ㅋㅋㅋㅋ 잘 써먹겠습니다. ㅋㅋㅋ
    • Eun
      2010/12/17 10:50
      흑백논리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버렸군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자신있게 내놨다면 언론의 도움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제품을 소비자가 외면하진 않습니다.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2011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2. 으아아앗
    2010/12/16 17:32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3. virus
    2010/12/16 17:55
    모든 언플의 뒤에는---삼성의 돈이 있습니다.

    소비자가 먼저 변해야 한다...여기 한사람 있지요.
    전에는 맹목적인 삼성 사용자였지만---지금은 행동하는 안티입니다...
    • Eun
      2010/12/17 10:50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가 나라를 바꾸고 경제를 바꾸고 기업을 바꿉니다. 바꾼다라는 표현보다 뒤 흔든다라는 표현이 더 좋을것 같네요. ^^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2/17 22:46
      저도 중학생때 삼성의료원이 처음 병원이 열기 전에 삼성의료원직원들이 신호등에서 신호를 제대로 안 지키고 간것을 이건희에게 직접 편지를 써서 삼성SDS에서 직접 촬영도 하러 오고 제가 편지를 쓰는 모습도찍고 서점에서 삼성이원복만화책도 보고 있는 모습도 사진촬영을 해서 삼성사보에도 나온 전설중의 전설이였으나 애플아이폰3Gs를 경험하고 나고 저의 삼성을 생각한다의 후배인 김용철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고나니
    • 대현자 삼성전설천황 공작전하
      2010/12/17 22:49
      제가 삼성이건희정도의 재산만 있었으면 이건희는 내손에 벌써죽었어요 주인장님 미국에서 초일류급 킬러 고용할래면 돈이 얼마정도 드나요?당장 이건희 목 따버리고 싶어요 ㅠㅠ 도움을 주세요ㅠㅠ
  4. Wenicurpic
    2010/12/16 18:23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리는 법인데...이거... 미꾸라지가 너무 많군요
    • Eun
      2010/12/17 10:51
      결국 지들은 추어탕 신세가 된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게 안타깝습니다. ㅜ.ㅜ
  5. 매쓰TM
    2010/12/16 18:36
    아이스파이앱 기사보고 구입했는데..-.-;;
    동물원 동물들밖에 안보이네요..
    해변의 미녀는 어디에..

    눈이 오네요..ㅋ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 쓰레기 국민되기
      2010/12/16 19:47
      ㅋㅋ
    • Eun
      2010/12/17 10:52
      대한민국에서 가장 낚시를 잘 하는 사람이 바로 "기.자"입니다.
      이 사람들은 제목 하나로 고래도 가뿐히 잡는 사람들이죠. ㅡ,.ㅡ
  6. inpreson
    2010/12/16 18:42
    솔직히 판매 댓수가 문제가 이니라 왜 우리나라 기업은 하나의 문화를 만들수 있는 제품을 못 만들어 내는가를 먼저 성찰을 먼저 했다면 저런 기사들은 나오지 않겠지요. '아이폰'은 이제 문화가 되 버렸습니다.
    마치 '아이팟'이 그랬던것 처럼요. 삼성도 제정신이 있다면 저런 봉투 기사에 열올릴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겔럭시'란 브랜드를 문화화 할것인가를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 Eun
      2010/12/17 10:53
      문화를 억지로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억지로 하니 홍보와 마케팅, 그리고 언론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죠.
      스스로 정신 차릴일은 아마 없을겁니다.
      그러기에 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의 판단과 행동이 중요한 시점이죠.
  7. mesafalcon
    2010/12/16 19:34
    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변하기전에 소비자부터 변해야 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 Eun
      2010/12/17 10:55
      예. 남을 욕하거나 비난할 필요도 없죠. 제가 먼저 한다는 생각과 행동이 사회를 변화시키는겁니다. 나라를, 기업을, 경제를 변화시키는거죠.
      그걸 못하게 막으며 진실을 가리곤 있지만 결국 드러나게 돼있습니다.
  8. 쓰레기 국민되기
    2010/12/16 19:44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은 왠만하면 물건너온거 쓰는게 오히려 국민에게 도움이 됩니다. 최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사태를 보더라도, 그런 쓰레기 기업의 물건은 안 사줘야 하는데, 계속 사주니까 법원의 판결도 무시하는 기업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기업뿐일까... 정부, 국K-1 의원들도 다 쓰레기가 되어 가는거죠. 마지막엔??? 국민도 쓰레기 국민이 되는겁니다.
    • Eun
      2010/12/17 10:57
      부와 권력이 절대적인 나라가 되버린게 현실입니다.
      자신들이 지금 잘 살고 있는데 왜 바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부한 사람은 더 부해지고 권력을 진자들은 계속해서 권력 또한 세습하며 남용하는 이유는 국민과 소비자가 변하지 않기때문이죠.
      이글이 트윗으로 RT 되면서
      좋으면 사는거고 안좋으면 안사는거지하면서 짜증섞인 트윗글을 쓰신 분을 봤습니다.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증거죠.
  9. lhotse
    2010/12/16 20:21
    "상대방이 뺨을 때리거든 나머지 한쪽 뺨마저 내밀어라~!"라는 별 희한한 정신머리로 무장한체 자국의 대기업이 무슨 잘못을 저질러도 그렇게 당해도, 자기 살 도려내는 아픔을 느끼기 싫어서 일까요?
    솔직히 이런 인간(?)들 보면 답답합니다.
    PSY의 노래 '나 완죠니 새 돼쓰~"해도 웃어 넘깁니다. 옆에서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날 지경인데요.

    이런 정신으로 중무장한체, 연평도 포격사건,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까지 이어지죠.
    국제적으로 북한에 대해 아무런 보복 조치?는 커녕 오히려 '글로벌호구', '등신외교'만 해왔다는 소리만 듣고 있지요.
    또 다시 모든 것을 잊고, 북한이 핵 사찰 수용하겠다고 중국을 통해서 말이 튀어나오니, 실효성 없는 6자 회담을 위한 회담을 열자던 중국의 주장에 더 힘이 실리고 있고, 밑에서 아프다고 해봐야 미쿡이나 주변국들에게는 그렇게 아프지 않은갑네~하는 인상이나 심어 주고있고, 이러니 더더욱 일본은 '한반도 유사시 자위대 파견 할 수 있도록 헌법을 고치겠다'고하니...
    도대체 무슨 외교를 하려 싸돌아다니는지 원~!!

    맞은데 또 맞으면 엄청 아플테고 화도 날텐데, 아무런 얘기도 안하고, 하던 짓 또하는 거 보면 갑갑합니다.
    • Eun
      2010/12/17 11:00
      갤럭시탭은 여전히 해외보다 20-30만원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만 소비자들은 아무 소리도 안 합니다. T-Mobile에서는 갤럭시탭을 판매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50불 가격을 인하했죠.
      소비자들의 선택이 가격까지도 결정하게 만들지만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들이 반복되겠죠.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요? 소비자들이 변했다면 국내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일으켰을겁니다. 그나마 이정도에 만족하는 분들이 많으니 이정도로 끝나는거죠.
  10. 현석
    2010/12/16 20:40
    멍청항 정치인이나 삼성같은 철학은 개뿔도 없는 장사치들과 단합한 언론인 들이문제네요 ㅎㅎ 소비자 잘못 맞습니다 ㅎㅎ 이젠 속지 않는 좋은 안목과 눈을 가져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 우민화 시키는 사람들 니킥을 날려 버리자구요 ㅎㅎ
    • Eun
      2010/12/17 11:01
      현명한 소비가 필요한 시점이죠.
      남탓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세상이 왜 안변하냐고 한탄할 필요도 없죠.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죠.
      세상은 내가 변화시키는 겁니다.
      Am I Changing the World?
      Yes, I am!!! ^^;
  11. foodnjoy
    2010/12/16 20:45
    하늘을 가릴 수 있는 손바닥의 한계가 점차로 들어 납니다..지들도 아닌깐 저 난리죠.

    우리 사무실에도 금년 초 하더라고 아이폰 2대(100명)였는데 지금 현재 열 댓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갤스 1대, 넥원1대(제꺼), 기타 3대..약정이 남아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폰으로 넘어 갈 예정이거나 피쳐폰 + 아이패드 형태로 간다고 합니다....

    저렇게 문제 많은데 직원들 말려야 하나...ㅎㅎㅎㅎ
    • Eun
      2010/12/17 11:03
      말리셔야 합니다. ^^
      아이폰을 만지는 순간 새로운 세상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손바닥으로 가린 하늘을 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는 그런 세상에 살았던 자신을 한없이 미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바른 선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12. betterones
    2010/12/16 21:23
    1불을 환불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대단하네요.
    • Eun
      2010/12/17 11:04
      그 친구 참 불쌍해 보이더군요.
      저에게 멜이라도 보냈다면 제가 영문으로 번역해서 애플팀에게 환불해달라고 보내줄 수 있었늘텐데 말입니다.
      그에게는 아주 소중한 천원이였나봅니다.
  13. ignigena
    2010/12/16 22:06
    쓰레기 때문에 매일이 감동의 연속인 저는...
    쓰레기입니다.
    • Eun
      2010/12/17 11:05
      똑같은 폰인데 미국에서는 좋은폰으로 한국에서는 쓰레기폰으로 취급하는걸 보면 나라에 따라 달라지나 봅니다.
      물론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아이폰은 좋은폰으로 분류가 되죠.
  14. 열혈독저
    2010/12/16 22:54
    오늘도 역시나 시원한 글에 끄덕거립니다.제 주변에도 갤스 산 사람 꽤 있답니다.대부분 돈이 없어 갤스로 넘어가더군요.나름 만족하며 살아가는 척 하고 있지만,늘 아이폰을 부러워하는 눈은 속일 수 없습니다.ㅋㅋㅋ
    • Eun
      2010/12/17 11:14
      저에겐 1년을 쓴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있습니다.
      이 녀석은 갤스보다 몇개월 앞서 2.2로 업데이트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수치상 2.1보다 엄청빠르다는 프로여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사용하는데 짜증이 날정도로 느립니다. 리셋을 하고 앱들을 다 킬하고 해도 느립니다. 한번 누르면 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죠.
      1년뒤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 정말 스마트한지 판가름 날겁니다. 여전히 만족하고 산다면 괜찮은거지요. ^^
  15. Liverpool
    2010/12/17 01:21
    2번을 떨어트려도 아이폰 잘 쓰고 있는데... 참나..
    뭐가 이렇게 신문들에선 요란한건지...
    참나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언젠가 기자들 이렇게 거품물고 기사쓰는것 그만두지 않을까요?

    뭐 그냥 저런 애플 때리는 기사를 앞으로도 계속 보면 아전인수의 전형을 보기때문에
    재미도 있을 듯...

    우리를 바보로 아는건지 원...

    그 사람들 기사를 쓰던 안쓰던... 난 그냥 아이폰 쓸건데..

    Eun 님 이번 글은 재밌는 글이네요. ^^
    • Eun
      2010/12/17 11:15
      저도 여러번 떨어뜨렸지만 아직까진 멀쩡하군요. ^^

      아무래도 애플이 국내 언론사들에게 광고줌 주고, 무료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나눠줘야할것 같습니다. ^^
  16. 대다사
    2010/12/17 01:54
    역시나 이런 기사를 올리는 것 자체가 공정한 경쟁을 하기 싫다는 것이군요. 이렇게 불합리한 경쟁을 통해서는 결국 상대방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하루 빨리 경쟁할 수 있는 장점을 만들어야 하는데 언론이 가만 두질 않네요. 주위에서 갤스 샀다고 하는 법 알려달라는 데 역시나 별 매력은 못 느끼네요. 그건 아무래도 사용 편리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편의성을 따라 잡지 못 한다면 현시대의 최고의 폰은 아이폰이 되는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속이 뻥 뿛리네요.
    • Eun
      2010/12/17 11:16
      감사합니다.
      만으로 세살이 안된 제 아들녀석도 혼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지고 잘 놉니다. 특별히 가르쳐준것 없는데 잘 하더군요. 이젠 멀티터치까지 하네요. ^^
      사용의 편리성과 안정성은 정말 무시못할 요소입니다.
      특히나 안정성...1년이 지나도 2년도 지나도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점은 아주 큰 장점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깨닫게 될겁니다. ^^
  17. sewonii
    2010/12/17 02:12
    그렇게 자신없는 물건을 왜 만들었나 싶네요.언제까지 이런 네거티브 언플질이나 할런지 당최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 Eun
      2010/12/17 11:17
      대항마를 계속해서 내놓는한 끝나진 않겠죠.
      기자나 언론이라고 부르는것도 아깝습니다.
      그냥 홍보사에 홍보직원정도가 가장 적합해 보이네요.
  18. 진's
    2010/12/17 02:15
    이제는 화도안나네요

    제 주위에도 세명이 갤쓰래기S 샀습니다 모두 한달만에 값비싸고 쓰기힘든 피쳐폰으로 변했네요.

    전부 다 자기주장 있고 음식점엘 가도 맛없거나 서비스 불만이면 바로 클레임 거는 친구들인데

    삼성에는 왜 그렇게 당하면서 또 사줄까요.??

    정말 IT에 관심 많지 않은 보통 소비자들은 저런 기사나 미디어를 보고 제품을 구입합니다.

    물론 변하지 않는 소비자도 문제지만 그렇게 만드는 저따위 우주쓰레기 미디어는 더 문제네요

    그래도 점점 바뀌어가는게 주위에서 보입니다.
    • Eun
      2010/12/17 11:19
      언론의 파워는 막강합니다.
      아무리 거지같이 쓰고, 홍보성 기사를 내놔도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죠.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은 적지만 돈을 밝히는 언론은 수두룩합니다. 그들은 절때로 진실에 움직이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돈에는 아주 손쉽게 움직이죠.
  19. 진's
    2010/12/17 02:35
    해럴드경제 우주쓰레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찌라시입니다.

    저도 위 어느분처럼 아이스파이 기사보고 구매했다가 사육실 말대가리만 보고

    이러는건 아니지만요
    • Eun
      2010/12/17 11:20
      헤럴드는 홍보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젠 누가 쓰던 상관없더군요. 헤럴드에서 나왔다면 홍보기사더군요.
      대단한 광고사입니다.
  20. 지나가는이
    2010/12/17 03:15
    제품에 자신이 없어 1+1로 팔아야만 했던 삼성이 떠오릅니다. 판매량은 절반으로 나누어야겠지요?
    • Eun
      2010/12/17 11:21
      1+1 이벤트나 $.99 판매 이벤트로 판매량을 많이 늘렸죠.
      이런건 왜 국내에서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비싸도 그대로 사는 사람들이 국내에 200만명이 넘으니 할 필요가 없었겠지만요.
  21. 대다사
    2010/12/17 03:40
    오늘 기사에 아이패드 판매량과 갤탭 판매량 비교나왔네요. 웃긴 건 하루 30대 팔리는 아이패드는 시들이란건데 갤틱은 하루 5대란 거죠. 웃기죠. 이게 현실인 한국 입니다. 속지 말고 살아야 하네요.
    • Eun
      2010/12/17 11:23
      그전에는 5일 예약판매량과 갤럭시탭 한달 판매량을 비교했더군요. 그것도 KT에서만 판매된 숫자만 써서 말이죠. 애플 코리아에서 판매된 숫자는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뭐 특정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똥도 최고의 한약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언론사들이 대부분입니다.
  22. Han Sanghun
    2010/12/17 04:06
    갤럭시S가 사용자 만족도 1위를 한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아마도 태블릿 만족도 조사도 크게 다르지 않을듯 하네요.
    http://hslifestory.tistory.com/201

    참, 갤럭시 카페에서 보니까 미국 스프린트에서 탭도 1+1행사 하는것 같던데, 혹시 관련해서 아시는거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a
    • Eun
      2010/12/17 11:26
      A/S부분을 다섯개로 늘려 조사했던데요. ^^

      1+1 행사는 모르겠구요. T-mobile에서 갤럭시탭과 바이브런트(갤럭시s) 가격을 둘다 $50불씩 내렸더라구요.
      탭은 나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바로 내리는걸 보면 그렇게 잘 팔리진 않나 봅니다.
  23. 한국인
    2010/12/17 04:23
    전 가끔 살면서 이런 글들을 보면

    한국에서 태어난게 죄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 Eun
      2010/12/17 11:27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싶은데 말이죠.
      내 조국을 제대로 변화시켜줄 사람 어디 없나요?
      물론 저부터 제대로 살아야겠죠. ^^
  24. 너넨그래서뭐했니
    2010/12/17 04:27
    여긴 워낙 안티들만 많아서 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쓸려가는 사람들이 불쌍해서 몇마디만 남길께. 삼성이 중국 짝퉁애들이랑 같다고?ㅋㅋ 그래 그렇다고 가정해보자. 애플같이 창의적인 기업이 엄청난 전자 제품을 만들어서 이익을 내고 있어. 근데 너가 전자제품 만드는 기업을 운영해. 그럼 그냥 가만히 앉아서 굶고 있을꺼니?ㅋㅋ '난 따라하느니 굶겠다..자존심이 허락을 안해...'이러겠다고? 올해 스마트폰이니 3D TV니 난리도 아닌데 그 상황에서 잘 못따라간 한국의 L사는 수천억의 적자를 냈어. 그나마 잘 따라간 S사는 이익을 냈고... 집에서 게임이나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초딩이들은 '창의적이지 못하면 죽음을 달라' 이런 자존심을 내세울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시장은 조낸 만만치 않아
    잠시만 늦어도, 아주 조그만 판단 miss도 엄청난 손해로 이어지고 회사가 기울수도 있어. "능력없으면 망해야지" 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대기업이 망한다는건 거기에 매달린 수만명의 임직원, 협력사직원들이 일자리를 잃는거고, 그건곧 많은 수의 국민들이 망해서 굶는다는 소리고, 너네 친척, 형제,자매들 그리고 너네 부모가 당장 일자리를 잃어서 그동안 너희들이 받던 용돈은 커녕 당장 너네도 나가서 앵벌이라도 해야하는 상황에 처한다는거야. 너네가 좋아하던 게임기, 컴터도 다 팔고... 피씨방? 장난하냐?
    그럴돈도 없어진다는 의미야..세계 100대기업중에 10년동안 30개도 못살아남아. 애기들아 이런 전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별의별 짓을 다하는거야. 너네가 어린이들이라 이런 피튀기는 세상을 모르면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너네가 떠받드는 애플은 모든 면에서 도덕적이고 창의적인줄 아니? 미안하지만 너네들 엄마를 걸고 이세상에 너네가 생각하는 만큼 깨끗하고 완벽한 기업은 없다고 보면돼 특히 대기업들중에서는... 미국기업은 더해. 강대국의 이점을 가지고 더 나쁜짓도 많이해. 검색좀 해봐...그리고 먹고살기바쁜 이 척박한 땅에 태어나서 뭘 바라니? 조낸 발버둥 치고 해야되는거야. 부모가 그렇게 힘들게 살아서 좋은환경에서 살게해주시니 등따시고 배부르겠다 뭐 감이나 올려나 모르겠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거기서 거기야 주입식교육받으면서 자라서 창의성이 떨어져 하나의 기업이 그런게 아니라 거의 모든 국민이 그래. 그대신 잘하는건 따라하면서 좀더 잘하는거... 생각해봐 학창시절부터 하던게 그런거잖아. 그래서 한국의 평범한 사람들이 모인 삼성이 그러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는거구...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고 한국이 다 그런식인거야. 거기에 쓰레기 짱깨들을 비유하면 안되지... 그건 그렇고... 그렇게 비판만 일삼는 너네은 뭐했니? 세계를 바꿀만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단 하나라도 생각해낸놈은 자신있게 댓글달아봐.
    난 삼성빠도 아니고 그런거에 관심도 없지만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핵심부품. 컴터로 따지면 CPU지. 삼성반도체가 들어가. 인텔이 아닌 삼성! 삼성반도체가 예전엔 선진국 따라쟁이였지만 지금은 세계가 따라하고 있어. 근데 이 반도체를 개발할려면 최소 1년에서 2,3년까지도 걸려. 그럼 다시 말해 아이패드가 나와서 삼성이 '아이고 이거구나' 시작해 6개월만에 완성제품을 따라 만들었다는건 정말 너네가 모르고 하는소리야. 왜냐면 아이폰, 아이패드가 나오기 1~2년전에 삼성은 이미 반도체칩을 개발중에 있었다는 소리니까. 그리고 그렇게 개발할려면 이미 1~2년 후에 나올 IT Trend를 바라보고 있다는 소리고... 그럼 누가 누굴 따라한거냐고? 그딴거 없어 그냥 살기위해 따라하기도 하고 조낸 언론플레이도 하고 서로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고발하고 그렇게 해야 사는거야 이 룰없는 시대에서는.... 애플이 삼성이 따라할거 뻔히 아는데 미쳤다고 삼성한테 반도체 만들어달라고 할까? 다들 서로가 자신들의 장점을 갖고 계산적으로 플레이하는거야. 그걸 도덕적인 잣대를 대고 이지랄 하는거는 그냥 줄자로 몸무게를 재겠다는거랑 똑같은 소리야.. 제발 생각좀 깊이 하고 말보다는 행동을 남보다는 나를 돌아보면서 살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너네들이 절대 내말을 듣고 뉘우치고 반성할 꺼란 생각을 해서 이런말하는건 아니고 나는 그냥 너네같은 이 사회의 쓰레기들이 싫어. 무조건 비판적인 악플러들.. 아무것도 안하면서 말만 하는 놈들. 삼성이 아니라 너희들 같은 쓰레기들이 이사회를 병들게하고 한국을 찌질하게 만들고 세상을 구린내나게 만드는거야.. 잘 생각해봐. 남을 욕하기전에 내가 뭘 잘했나.. 남들 비판하는거 잘하는거 말고 나 스스로 뭘 해냈는가... 불행한것도 아니고 불쌍한거야 니들은..
    • 키다리
      2010/12/17 05:52
      말귀를 그렇게 못알아쳐먹으니 이런 글이나 남기잖아요! 이 벽창호님! 댁과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불쌍할 수는 있겠군요.
    • 반도체인
      2010/12/17 10:40
      아이폰에 들어가는 A4 CPU는 애플이 도면 주고 시스템 LSI을 주문한 것입니다. 삼성의 기술력으로 창조한 것은 아닙니다. 애플은 삼성반도체뿐만 아니라 대만의 TSMC, 미국의 마이크론 등 유수의 업체와 협상을 해서 가장 싸고 많이 A4 CPU를 뽑아준다는 삼성과 계약한 것이지요. 삼성플레쉬 메모리 역시 물량에 비례해서 저렴한 가겨을 제시했기에 사용한 것이구요. 저는 결코 삼성의 기술력을 욕하지 않습니다. 단 그들의 도덕성을 싫어해서 그들이 만들어낸 제품을 쓰고 싶지 않은 것 뿐입니다. 소비자로써 선택의 권리는 당연한 것이지요. 그것을 자각하는 자와 자각하지 못하는 자가 있을 뿐이지요.
    • 사랑가
      2010/12/17 14:47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삼성빠도 애플빠도 아닙니다. 핸드폰도 hd2쓰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폰 나올때 까지만 하더라도 삼성을 최고로 생각 했었고 도덕적으로 조금 미더운 점이 있더라도 우리나라 기업이니깐 삼성이 잘되야 우리나라가 잘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저희집도 나름 삼성 매니아라 가전제품이 전부다 삼성이었습니다. 티비,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핸드폰 기타등등 삼성으로 올 도배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전제품 전부다 엘지로 바꿨습니다. 툭하면 고장에 서비스센터 수시로 찾아가고 그러다 아버지 아시는 분이 엘지에 일해서 이참에 싹 바꿔 버렸습니다.
      아 하나 있군요 장농속에 처박힌 제 옴니아.

      진짜 너무 열받더군요 괜히 삼성안티를 만드는 폰이 아닙니다.
      내가 마치 베타테스터인가 싶을 정도로 발로 최적화의 극치를 보며 무수히 쏟아지는 버그며, 거기까진 참았습니다.
      그런데 윈모 업그레이드 약속도 안지키고 결국 카페 이곳저곳 가입하고 다녀서 겨우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아이폰 나오자마자 30만원 대폭 할인되었는데 기존에 구매했던 사람들에겐 보상 그딴건 없고 그냥 쓰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에 반해 아이폰 한번 만져보고 이건 뭐지 하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만 더 기다릴걸 하며 얼마나 후회했는지...
      그런데 삼성은 언론플레이로 아이폰 까내리기에 바쁘네요 그것에 투자하는 시간과 돈으로 제품을 좀더 혁신적으로 바꾸는게 나을텐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경향이 특히 심한거 같습니다. 기업이며 소비자이며...
      분명히 그때 그렇게 당했으면 안사면되는데
      "저번에 잘못했으니 이번에는 안그러겠지 괜찮을꺼야." 하며 그 과정에서 눈쌀찌뿌릴정도로 과도한 언플도 한몫하며 소비자는 그것에 또 속아 넘어가며...

      삼성은 그때 있었던 일들이 마치 언제 그랬냐듯이 뻔뻔하게 행동하며 더욱더 언플과 하청업체를 쥐어짜고 있으며...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네요.

      삼성은 아직 정신 차릴려면 멀었습니다.
      저렇게 충성하는 고객들이 많은데 어떻게 정신차리겠습니까.

      너넨그래서뭐했니님께선 혹시 삼성제품 써보셨습니까?
      만약에 님께서 삼성휴대폰쓰다가 업그레이드 약속도 안지키고 경쟁제품 나오니깐 30만원 할인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써봤고 피해도 입어서 비판을 하는것입니다.
      하긴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며 진실된것을 바라보지도 않고 허황된 보수주의에 휩쓸리신 분께선 "30만원 할인될수도 있지, 삼성이 살아야 일자리도 안 없어지고 나라경제도 살고 좋은게 좋은거지" 이러실꺼 같습니다.

      아 새벽에 잠도 안오고해서 블로그 들어오니깐 눈쌀찌뿌리는 글부터 보내요
      Eun님 같이 깨어있는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을 바라며
      저는 이만 자러 들어가겠습니다.
    • (주)키보드
      2010/12/17 22:30
      됬고,
      니 키보드에 엔터 없냐?
    • 삼성제품사고 뒷다마 까인적이 한두번도 아닌데
      2010/12/20 09:41
      최신형 삼성 휴대폰 비싼돈들여 사면 조금 있다가 더 좋은거 나오고, 구식버전은 쓰레기 취급하면서 소비자들을 봉으로 아는데 당신같으면 좋은 말이 나오겠습니까? 옴니아 사고 피눈물 흘리는 소비자가 몇 명인지 아는지 모르겠네? 할부 끝나려면 아직 멀었는데 이미 옴니아폰은 쓰레기폰이 되어 버렸지. 삼성은 혁신적인 기업도 아닌것이 한국 소비자들을 봉으로 취급하니 당연히 좋은 말이 나올 수 없지, 이런 우리들보고 삼성안티라고? 삼성은 자사의 소비자들을 안티세력으로 여기나 보군.
  25. 키다리
    2010/12/17 19:08
    lhotse님,

    어제 님이 남기신 글을 보았습니다. 맥북에어 구매가 망설여지는 이유가 "MS Office"와의 호환성 때문이라고 하셨지요? 저도 지금까지 MS Windows 기반 프로그램만 써왔기 때문에 맥으로의 전환이 많이 망설여졌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맥매니아인 형님으로부터 "이젠 맥에서도 윈도를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하드웨어들이 워낙 강력해져서, 기존에 불안정했던 부분들이 거의 해소가 되어 아주 큰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한, 문제가 없을 듯하다."는 얘기를 듣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lhotse님이 맥북에어를 맥전용으로 쓰실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윈도와 같이 병행하신다는 전제하에 아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맥북으로 윈도를 병행하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애플에서 제공하는 bootcamp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맥컴퓨터를 둘로 파티션을 해서, 하나에는 윈도용 프로그램을 깔고, 또 하나에는 맥용 프로그램을 까는 것입니다. 하나의 집을 둘로 나누고 각각을 거의 완전히 독립된, 두채의 집으로 쓰는 식입니다. 따라서 맥용으로 쓰다가 윈도용으로 쓰려면 재부팅을 해서 다시 윈도로 들어가야합니다. 좀 불편하지만 맥북에어의 부팅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쓸만합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두대의 컴퓨터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윈도쪽의 파티션에서는 기존 모든 윈도프로그램이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문서교환정도가 아니구요. 예를 들어 님이 사무실에서 윈도용 오피스를 작업하다가 집에 오셔서 윈도쪽의 파티션으로 들어가시면 똑같이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또한 맥용 오피스와 윈도용 오피스간에는 자료호환이 됩니다. 버젼이 같을 경우, 별 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더군요. 다만 완전하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둘째, 패러랠즈라는 회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윈도를 맥OS의 응용프로그램처럼 돌리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윈도7이 마치 맥오피스와 같은 하나의 응용프로그램 취급을 받습니다. 첫번째 방법에 비해서의 장점은 "맥용 OS위에 윈도를 돌리기 때문에 맥용 프로그램을 쓰다가 윈도용을 쓸 때 재부팅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분리된 두집이 아닌 하나의 집 안에서 이동하는거니까요." 편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지요. 예전에는 하드웨어가 강력하지 못해서 윈도와 같은 큰 OS를 응용프로그램처럼 돌릴 때 시스템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맥북에어 정도의 사양(제 경우는 13인치, 250기가, 4기가입니다.)이라면, 윈도용으로 아주 큰 프로그램을 돌리지 않는 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두가지 방법중, 애플 고객지원센터에서는 두번째 방법을 추천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는 옛날의 경우만 듣고 섣불리 첫번째로 간 것 같습니다만, 다 깔고나서 그런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당분간 그냥 쓰다가 정 불편하면 두번째 방법으로 전환할 생각입니다. -.-;;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제 주변에서 특별히 추천하는 분이 없더군요. 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lhotse
      2010/12/17 20:09
      소중한 정보와 경험 감사합니다.
      지금껏 해왔던 대로 계속적으로 총알 장전해야겠습니다. 다만 플러스 되는 것은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겠죠. ㅋ
      기다료 맥북에어~~
    • 키다리
      2010/12/18 00:30
      ㅎㅎ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너스로,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연상시키는 해상도와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자판의 터치감과 정확도는 일상의 행복을 배가시켜줍니다. ^^
  26. RakaNishu
    2010/12/17 09:05
    헤럴드 뭐시기는 그냥 삼성 사보...
    이젠 정말 화도 안나요. 그냥 무감각해져요.
    또 쟤들이야? 라는 느낌이랄까요... 아 정말 이런 제가 싫어질 정도. -_-;;;;
    이런 지경까지 온 사람들을 탓해봐야 앱등이니 뭐니 하는 소리나 듣고...

    어뜩하면 좋나요 이거...-_-;;;;

    아, 한국에서는 환불대란이나 리퍼대란은 잘 모르겠고,
    16기가가 119차, 32기가는 115차 예약을 넘었네요. 징하네 증말...ㅋㅋ

    오늘의 오타 : [아이폰은 자신인 고향에서도 적입니다]
    • Eun
      2010/12/17 11:30
      아이폰은 자신의 고향인 미국에서도...로 바꿨습니다. ^^
      이거 시간이 지날수록 제 한국어 실력이 점점 바닥을 치는군요. 고급 단어나 표현도 잘 모르고 띄어쓰기도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고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늘질 않네요. 뭐 짧은 트윗도 오타 투성이니...^^

      예약 차수가 장난이 아니네요..그럼 아직까지 대리점에서는 바로 구매가 불가능한가 보군요.
  27. Albertan
    2010/12/17 11:57
    늘 정돈되고 날카로운 필체에 온갖 잘못된 정보의 공해에서 제 머리 속이
    필터링 되는 듯합니다. 이렇게 수고하시는 Eun님...힘내세요. 님의 수고에 큰 박수 보냅니다....!!
    • Eun
      2010/12/20 08:23
      감사합니다.
      언론이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이기에 더욱더 많은 일인 미디어인들이 좋은 활동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
  28. Beamimi
    2010/12/17 17:48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아야지하다 이제서야 쓰네요;;; 항상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Eun
      2010/12/20 08:23
      즐거운 주말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뜻있는 시간도 보냈구요.
      1년내내 가만히 있다가 년말에만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다시한번 다짐해봤답니다. ^^
    • Beamimi
      2010/12/20 18:02
      좋은일하고 오셨나보군요^^ 부럽습니다!! 요즘 그런 여유를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 핑계일까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9. 배고파요
    2010/12/17 18:05
    ㅎㅎ기사 제목 목록과 해설보면서 정말 한참을 즐겁게 낄낄대며 봤습니다
    씁쓸한 현실이라고도, 재미난 유머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사들이네요^,^
    기사를 쓰는 본인도 믿지 않는 글들을 기사랍시고 머리 디밀고 있는 것 보면
    그 희극성은 더욱 배가된다고 느껴집니다^,^ ㅎㅎㅎ
    • Eun
      2010/12/20 08:25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입니다.
      문제는 이런 유머같지 않은 기사들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겠죠...시간이 흐를수록 언론들은 점점 양치기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봅니다. 그때는 이미 늦을 수 있습니다.
      제발 빨리 정신차리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30. 아이폰 최대의 단점이라면 역시 바테리죠
    2010/12/18 00:05
    아이폰의 최대 단점이라면 잘 안터지는 문제 등을 들 수 있지만 역시 최대의 단점은 사실상의 조루바테리죠.
    바테리는 충방전의 횟수가 수명을 좌우합니다. 스마트폰은 바테리를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바테리 수명이 곧 핸드폰 수명이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그 바테리 때문에 기능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수명이 짧으면 6개월만에 사실상 다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 바테리 교체형인 갤럭시S를 비롯 타 스마트폰들은 그럴 걱정은 없죠.
    돈 많은 분들은 아이폰 사다 쓰세요. 바테리 다하면 다시 폰을 바꾸면 되니까...!
    • 지나가다가
      2010/12/18 09:03
      배터리 교체형은 작업의 연속성이 떨어집니다.
      배터리 일체형은 배터리 교체를 못합니다..
      물론 사실이죠..

      아이폰 대기시간이 얼마인지 아시고 말씀 하시는 것인지요. 아이폰4 대기시간이 300시간이라고 하는데요.. (어플상.. 배터리 어플은 애플에서 만들지 않은 거 씁니다. 두가지나..)
      대기시간 300분이 적나요?
      지금 제 아이폰4는 70% 남았는데.. 대기시간 210분, 음악재생 28시간, 동영상 7시간, 인터넷 브라우징 7시간 (Wifi), 연속통화시간 2G-9시간, 3G-5시간 이라는데.. 조루인가요??

      갤럭시S는 수명이 얼마나 되길래.. 알아보았는데요.
      어플상에서.. (http://www.theappl.com/bbs/board.php?bo_table=android_03&wr_id=6)
      대기시간은 더 길기는 하네요.. 395시간
      연속통화 7시간
      동영상 4시간
      오디오 7시간 30분
      웹서핑 4시간 30분

      대기시간은 길지만, 실 사용시간은 더 짧네요.
      (저 갤럭시S 어플에서는 100%.-충전중이군요.. 저는 70% 남은 상태)

      타사제품은 연속사용이 안되죠. 배터리를 교체를 해야하니까요..
      아이폰은 연속사용이 됩니다.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면 되니까요.. 저는 기존에 쓰던 피처폰의 배터리를 이용해서 보조배터리로 씁니다.

      배터리 교체 여부는 장단점이 될 수 없습니다. 특징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요..
      그럼 왜 태블릿 제품들은 배터리를 교체형으로 안 만들었을까요?? 노트북PC처럼 교체가 가능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갤탭도 배터리 교체가 안되는데.. 사용시간도 아이패드보다 짧은데도요..

      배터리는 이제 단점이 될 수 없는 요소입니다.
    • Eun
      2010/12/20 08:28
      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질 않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일체형인 아이폰은 배터리 교환만 되지 못할뿐 배터리 성능면으로 보자면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 최고입니다. 수치상으로도 그렇고 경험상으로도 그렇습니다.
      둘째는 아이폰의 일체형 배터리를 비판하신 많은 분들이 왜 갤럭시탭의 일체형 배터리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다는 거죠. 아이폰만 일체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하면 단점이 되고 타 경쟁사가 하면 단점으로 취급을 하지 않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2007년 1세대 아이폰을 구매해서 3년정도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한 실제 사용자이기때문에 님의 말씀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3-4시간 이상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31. 삼엽충이들
    2010/12/18 00:14
    써보지도 않고 무조건 깍아내리기 바쁜데 또 이 먼곳까지 행차하셔서 까내리고 계시네요
    • Eun
      2010/12/20 08:30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남을 속일순 있어도 자신을 속일순 없겠죠.
      인터넷이란 공간이 자신을 숨기기 좋은곳이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때의 나가 진짜나라고 생각한다면 한번쯤 고민하고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무도 보지 않을때의 내가 누구인지 고민해 보면 답이 나오겠죠.
  32.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010/12/18 10:49
    일본에서 갤럭시s 판매율이 1위라는 한국의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이젠 하도 허위, 과장된 기사를 많이 봐서 외국에서 국내 제품이 1위를 했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 지나가다가
      2010/12/19 09:47
      아무래도 일본 내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NTT도코모를 통해서 유통을 하기 때문일 겁니다.
      다만, 아이폰4를 집계하는 것을 보면 16GB와 32GB를 분리해서 기대를 하더군요..
      여기서 집계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순위에서 1위는 갤럭시S.. 2위와 3위는 아이폰4 16GB와 32GB입니다..
      2위와 3위를 합하게 되면, 갤럭시S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 많을 겁니다..)

      갤럭시S가 일본산 제품들에 비해서 하드웨어적으로나 OS적으로나 비교해서 더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가 되고 있는 만큼, 안드로이드 제품들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지 판매조건 등을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도 비교를 하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조사를 하셨을 것이니. 관련 블로그 등에서 정보를 찾아보시거나, 일본 휴대폰 사이트를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프트뱅크 나 NTT도코모 등)
    • Eun
      2010/12/20 08:31
      지나가다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폰은 용량차이로 둘로 나눠졌죠. 또한 1위통신사의 판매기기와 3위통신사의 판매기기이기 때문에 다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폰4가 들어간 시점은 한참전이고 갤럭시S는 최근에 들어갔으니 신제품이 순간 더 인기가 있을겁니다.
      시간이 흐르고 추후 주간 판매량이 아닌 전체판매량이 나오면 그때 보시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
  33. TOAFURA
    2010/12/19 06:32
    일요일 늦은 저녁 글을 읽고 갑니다.

    확실히 한국만큼 편향적이고 수준 낮은 대응은 쉽게 볼 수 없는 것같습니다.

    우리 국민이 정직했으면 하는 사람이 있는 기업에서 하는 조작질이 제일 문제겠죠.
    • Eun
      2010/12/20 08:33
      조작 수준을 넘어선듯 한게 현실처럼 보이네요.
      깨어있는 자들이 많지 않은게 아쉽습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 안목과 어느게 진실이고 거짓인지 필터링 할 수 있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죠.
      보이는게 다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 현실이 씁쓸합니다.
  34. 이슬님
    2010/12/19 07:11
    Eun님의 글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한국에서 아이패드가 정발되었는데도 개인이 전파인증을 받아야 통신사에서 개통이되는 현실이 가슴아프게 하네요, 저는 당연히 정발되면 아무런 문제없이 통신사 개통할줄 알았던게 너무 순진 했네요.
    내일이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고 주말엔 크리스마스네요, 바쁜 한주가 될거 같네요....
    Eun 님도 좋은 한주 맞이하세요...
    • 지나가다가
      2010/12/19 09:40
      국내에서 아이패드 정발을 했는데..
      3G버전은 애플코리아를 통해서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구요..Wifi버전은 한국내 애플 공식리셀러 들을 통해서 오프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비, 에이샵 등)
      3G버전은 통신사를 꼭 이용하지 않아도 되구요. OPMD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신사들의 횡포로 OPMD개통을 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네요.. (특히 SKT..)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제품이라면.. 뭐 법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인증비 물어가면서 인증받아야죠. 뭐.. 화이트리스트 제도도 문제이구요...(3G버전)

      즐거운 성탄, 포근한 연말연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 Eun
      2010/12/20 08:35
      이슬님
      올 1월인가 2월부터는 개인전파인증제도가 없어진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해외에서 제품을 가지고 와도 개인전파인증이 필요없다고 하던데요.
  35. 부드럽게
    2010/12/19 22:23
    논란의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문제의 중심에는 갤스와 삼송이 있다는게 맞는듯...
    항상 좋은글 애독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2/20 08:36
      문제의 중심에는 문제의 기업이 있겠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모습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6. 거지근성 징징이들
    2010/12/20 02:46
    갤s나오기전에 폰산 사람들..
    신제품나오고 자기꺼 대폭할인됬다고.. 혹은 구식 됬다고 보상이나 교환을 바라는 사람들 도대체 뭔가요....
    그럼 5년전에 2만원넘게주고산 제 256메가 usb는 요즘 4기가가 만원도 안하니까 4기가짜리 두개로 바꿔달라고 합니까?
    원래 IT제품이 신제품 금방나오고 또 금방 구식되고 그러는데 이 징징이들은 도대체 무슨개념인지... 컴터 업그래이드 될때마다 바꿔달라그럴 태세네 그냥...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거지근성들아.
    돈없으면 IT제품을 사질 말어 그냥.
    • Eun
      2010/12/20 08:38
      문제는 구매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통신사와 제조사들의 보조금이 바뀌면서 한달만에 20-30만원이 차이를 두둔으로 보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겠죠. 반년이 지나고 1년이 지난뒤 하는 이야기과 한달안에 일어난 이야기는 전혀 다릅니다.
      미국에서 제품을 구매한뒤 한달안에 가격이 변동되면 가격차이 (Price Difference)를 바로 해줍니다. 이게 안되면 불만을 갖는게 당연하겠죠.
    • 거지근성 징징이들
      2010/12/20 23:56
      그럼 미국을 가세요. (그럴돈도 없겠지만..)
      한국에선 그런거 아얘 없습니다.
      물론 미국도 모든경우에 그런건 당연히 아닐겁니다.
      어제 100만원짜리 핸드백을 백화점에서 샀는데
      오늘부터 20%세일행사를 한다고 20만원 돌려주는
      백화점 봤습니까?
      무조건 자기에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일만이
      당연하고 옳다고 여기는 생각.
      바로 그것이 거지근성의 시작입니다.
    • 톨바인
      2010/12/22 02:54
      풉 .... 네네 .. 쿨하셔서 좋겠습니다.

      전 미국갈돈 없어서 그냥 아이폰이랑 맥북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도 돈 많이 벌거 같지는 않고 징징대기도 싫으니 그냥 삼성 제품은 가급적 안사는게 낫겠네요.
      충고 감사합니다.
    • 톨바인
      2010/12/22 02:57
      자기에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일만이 당연하고 옳다고 여기는 생각이 거지근성의 시작이라면..

      거니 회장님이나 OS 비싸게 받아먹는 마소는 거지근성 종결자네요...
    • 사랑가
      2010/12/24 19:08
      아무도 갤s 가격땜에 징징안됩니다.
      갤s도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나름 고스펙사양의 폰이고
      sk단속땜에 갤s는 나름 가격방어 잘하는 편인데 무슨...
      저는 갤s를 말하는게 아니라 옴니아2를 얘기하는겁니다.
      도대체 왜 이런식으로 댓글다는지???
      조금만 더 생각하고 다른사람들글을 읽고 써주세요.
      지금 당신글은 나 삼성알바요 인증밖에 안돼는 글입니다.
    • 거지근성 징징이들
      2010/12/25 23:44
      난독증 제대로네... 첫줄에 제가 뭐라고 썼나요
      '갤S나오기전에 폰산 사람들'
      그게 갤S를 말하는건가요?
      국어시간에 졸지말고 좀 배워라.
      글고 삼성알바?
      ㅋㅋ 삼성이 니댓글에 신경이나 쓰겠냐?
      지랑 반대면 다 알바래
      그런알바있음 다들 하겠다고 난리겠다
      그면 넌 L사 알바냐? A사 알바냐? ㅋㅋㅋ

      내밑에 댓글 하도 한심해서 할말이 없는데
      넌 그중에 젤 심한거 같아서 한마디 한다.
      한 3년은 그냥 읽기만해라 아직 '쓰기'는 너에게 무리다.
    • 사랑가
      2010/12/27 16:26
      IT의 감가상각이 떨어진다는 건 지나가는 개도 아는 사실입니다. 누가 모릅니까???
      당신이야말로 난독증이 심하군요. 누가 그런 걸로 따졌습니까???
      위에서도 글을 썼듯이 제가 삼성이 소비자에 대하는 행동이 틀렸고 가격인하의 타이밍이 출시되고 한 달밖에 채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3GS가 출시하자마자 애플의 경쟁사인 삼성은 아이폰에 대응하기 위해 옴니아2 등의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하였습니다.
      KT의 경쟁사인 SK텔레콤도 타사 스마트폰에 대한 보조금을 인상하여 삼성 옴니아2 모델은 더 저가형인 햅틱 아몰레드보다 가격이 더 저렴해지는 기현상이 발생하여
      햅틱 사용자들과, 보조금 인상 이전에 구입한 옴니아2 구입자들이 반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아 아니구나 님은 좋아하시겠네요 가격 떨어져서.
      자기가 산 핸드폰이 한 달 만에 가격이 그렇게 급락해버리는 것이 좋다고 느껴지십니까?
      님이 보시기엔 그런 모습이 찌질 해서 보기 싫은가 본데
      그럼 님은 판매자입니까 소비자입니까???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를 찌질 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보니 당신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그리고 애플 같은 경우에는 아이폰3Gs가 나왔을 때
      기존 애플에서 3G 구매고객에게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포인트로 100달러씩 돌려줬습니다.
      삼성이 이런 식이라도 성의라도 보였다면 가만히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기존의 옴니아2 사용자들이 보상해달라고 해도 묵묵부답이었으며,
      자기한테 불리하고 안 좋은 소식들은 언론에서 차단하였습니다.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옴니아2 사용자들 보상 카페 만들었던 기사도 삼성의 압박으로 내렸다는 글도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은 그런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하지 말고, 삼성이 주면 주는 데로 쓰라고...
      조용히 쥐 죽은 듯이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알바라는 단어에 욱하신 거 같은데
      너무나도 초딩스러운 사고방식에 어이없는 논리라 알바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실제 이런 일 겪어 보셨으면 이런 식의 글을 쓰지 않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겪어보고서도 그렇게 쓰시면,
      "저는 찌질 합니다." "라고 호구 인증밖에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이 드네요.
  37. Dong kyun
    2010/12/20 11:05
    간만에 왔습니다.~ ^^ 오늘도 글 잘 봤습니다.
    요즘 위키리크스 폭로 등 으로 술렁술렁 하는 것을 보면서, Eun님의 글들이 생각나더군요^^~
    아직은 사람들이 진실에 대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운 일인가봅니다.
    인간의 특성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고, 원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많으니까요 ^^.
    Eun님의 글을 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나, 꿋꿋이 진실들을 말씀 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리고요~
    기사들을 보면서 말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방해가 많고 힘이 드시더라도 계속 좋은글을 응원하며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인사가 길었습니다.~ ㅎㅎ
    좋은 한주 되시기를~~~
  38. hoby
    2010/12/20 23:29
    둘다써보니 전 갤스가 더 좋다는 ... ㅋ
  39. ㅈㅈ
    2010/12/21 09:13
    애플을 가지고 논란과 조롱거리를 만드는 건 미국도 만만치않지요?
    전 1등이 가질수 있는 특권이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그 놀란과 조롱의 중심에는 언론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애플을 사랑하는 eun님은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그 중심에는 그냥 일반인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앱등이 애빠 같은 그 웃기고 멋진, 창조적이고 살아있는 단어들이
    멍청한 언론사와 탐욕스런 광고주의 돈으로 만들어졌다고는 믿을수 없거던요.
    • Beamimi
      2010/12/21 10:52
      ㅈㅈ님 올만에 오셨군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 지나가다가
      2010/12/26 11:46
      일반인들은 앱등이나 애빠나.. 갤스족이나 갤레기 라는 말은 알려고도 하지 않고, 관심도 전혀 없습니다.
      일부의 사람들만이 거의 열폭해서 하는 말들이죠.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삼성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아해서 쓰는 것 때문에, 서로 깎아내리는 것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격의 밑바닥을 보여주는 것 같이 보이거든요..
      삼성 뿐만 아니라 국내의 제품들은 하드웨어적 완성도는 높지만, 쓰임새는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죠. 외산 제품들은 하드웨어적 완성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지역에 따라서 쓰임새가 다양했던 면이 좀 강했죠.
      (노키아도, 삼성도, 애플도 다 써보았네요.)

      팩트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은 이렇다고 이야기를 하는 곳에서 감내놔라 배매놔라 하는 것은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네요..

      그냥 보기 싫음 안 오시면 되는 것 아니신가요.. 다른 누군가를 공격하는 것이 좋은 성품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유행어를 만드는 것은 일반인이 아닙니다. 특히 전자제품 사용자를 지칭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비하하는) 말들 대부분이 경쟁사에서 만든 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반인 들은 자신이 쓰는 것이 편하고 좋으면 그만입니다.

      일부는 열폭이 지나쳐서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 정도는 압니다. 매니아성이 지나친거죠.
      내가 구매한 제품이 좋아서 자랑하는 것을 굳이 뭐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이 나빠서 비난하는 것도 뭐라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40. 김정상
    2010/12/23 00:06
    매번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41. 로키
    2010/12/23 23:31
    오늘은... 애플의 비열한 뒷거래라는 헛기사가 나오더군요.ㅋㅋ
    나참 어이가 없습니다. 돈성에서 돈지랄로 폭발한 휴대폰 사용자 입막음하려고 한건
    코딱지만큼 잠깐 나왔다 사라지던데.. 역시 앨빈 토플러의 말은 사실이군요.
    -미디어의 권력은 투표로 생긴것이 아니기 때문에, 대중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
    그들은 광고주에만 충성하면 된다.-
재밌고 유용한 아이폰 악세서리 모음
2010/12/14 15:57
아이폰은 다른 스마트폰들에 비해 악세서리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케이블이나 케이스, 보호필름은 물론 스피커, 헤드셋등 다양한 악세서리들이 애플 스토어를 포함해 수많은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 악세서리들 중 "이런 악세서리들도 있나?"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조금 신기하거나 유용한 악세서리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BoxWave 쿼티 키보드

아이폰은 가상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박스웨이브 쿼티 키보드형 케이스만 있으면 슬라이드 키보드형 스마트폰처럼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슬라이드 키보드 형식의 케이스인만큼 아이폰이 더 두껍게 보이겠죠? ^^ (가격은 $70불 입니다.)

O 시리즈 아이폰용 카스테레오

Oxygen Audio에서 만든 아이폰 전용 카스테레오 입니다.
이 제품 이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카스테레오들이 꽤 있었는데요. 대부분 애플 전용 단자나 aux input을 이용한 카스테레오였지만 이 O 시리즈 카스테레오는 전면에 부탁된 아이폰 홀더에 직접 연결을 시켜서 아이폰 스크린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아이폰전용인 만큼 가로모드뿐 아니라 세로모드도 이렇게 지원합니다. ^^
아직 출시전입니다. ^^

Viper - Remote Start Syste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통해 자신의 자동차의 문을 걸어 잠그거나 무선으로 시동을 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시스템입니다. (무료 앱 포함해서요.)

좌측의 UI처럼 차문을 열거나 잠글 수 있을 뿐 아니라 트렁크 또한 리모콘 앱을 통해 열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날에는 앱을 통해 집에서 시동을 미리 걸어 놓을 수 있구요.

가격은 장비와 앱 포함해서 $399불로 일반 리모트 스타터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

바이퍼 시스템이 초창기에는 아이폰용으로만 나왔지만 지금은 블랙베리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다 됩니다.










Bang & Olufsen BeoSound 8 스피커

하이앤드 AV 메이커인 Bang & Olufsen에서 내놓은 아이폰/아이패드용 스피커입니다.
디자인이 접시처럼 우스꽝 스럽게 보이기도 하면서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 ^^
이 제품은 아이폰뿐 아니라 아이패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B&O에서 나온 스피커치고는 저렴한 $999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




아이폰 전용 케이블중에 가장 휴대하기 편한 케이블인 플립싱크입니다. 좌측 사진처럼 케이블을 간편하게 넣어서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제품이죠.
우측은 wall charger인 Scosche reviveLITE II입니다. 벽에 위치한 소켓에 바로 연결해서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사용안할때는 미니 조명 역할도 해주죠. 또한 우측에 USB 포트기 있기 때문에 다른 휴대용 기기들 충전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25불)

Optoma Pico PK-101 포켓용 프로젝터

아이폰/아이팟용 휴대용 프로젝터인 Pico PK-101입니다.
아이폰에 들어 있는 이미지나 동영상을 이 휴대용 프로젝터를 통해 최대 60인치까지 확장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200불로 애플 스토어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Vapor 아이폰용 케이스

설명이 필요없는 아이폰4의 최강 케이스 Vapor입니다. $79.95이라는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케이스를 판매하는 ElementCase라는 공식싸이트에서 주문해도 6-8주 걸릴 정도로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99불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현미경

아이폰 카메라 렌즈와 휴대용 현미경을 아이폰4용 어댑터에 접합시킨 제품입니다.
LED가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확대관찰이 가능합니다.
60배까지 확대 가능한 아이폰용 현미경이죠. ^^ 가격은 약 $17불 정도 합니다.

iPhone DSLR

아이폰을 이용해서 DSLR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 제품입니다.
렌즈 교환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안정적으로 카메라를 잡고 사진 찍을 수 손잡이까지 있죠. ^^
프로토타입으로 예전에 인가젯과 같은 IT 소식지들에서 소개가 됐었는데요. 아직까지 발매소식은 없네요. ^^


Parrot AR. Drone Quadricopter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RC 헬리콥터인 Parrot AR. Drone입니다.
가격은 $299불로 상당히 비싼데요. 이 제품은 아이폰으로 조종할 수 있다는 장점 말고도 두개의 비디오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이 헬기를 통해 증강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어떻게 증강현실 게임을 할 수 있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설명이 필요없죠. ^^


이밖에도 재밌고 유용한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애플 제품을 보면 장점뿐 아니라 단점들 상당히 많지만 이런 단점들을 3rd party 앱이나 악세서리들을 통해 보안되고 있습니다.
착탈식 배터리는 아니지만 수많은 보조용 배터리 악세서리들이나 케이스들을 통해 하루 이상 아이폰을 사용하는데 큰 무리가 없습니다.
아이폰이 디빅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VLC 플레이어와 같은 앱을 통해 디빅스로 코딩된 동영상들을 MP4 전환없이 바로 시청이 가능하죠. DMB는 안되지만 DMB용 악세서리를 구매하던지 실시간 시청 앱들을 통해 TV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은 수많은 3rd party 회사들과 상생하며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이 애플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돈이 안된다면 협력하는 기업들이 많지 않겠지만요. ^^)
2010/12/14 15:57 2010/12/14 15:57
  1. 매쓰TM
    2010/12/14 17:05
    간헐적으로 연결이 끊기더니 오느을 원활하게
    접속되네요..
    한국시각 14일 저녁 9시경에 아예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여튼 갖고 싶은 액세서리들이 많지만..
    다행이 국내에는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2/15 09:54
      지금도 연결이 잘 안됩니다.
      호스팅 회사에 문의한 상태인데 대답이 없군요.
      빠른 복구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죄송합니다.
  2. 냥이
    2010/12/14 17:08
    아..이런 포스트를 볼 때마다 아이폰이 사고 싶어요...버라이즌 아이폰은 대체 언제 나올까요? 버라이즌으로 나오면 갈아탈 수 있을텐데..이미 제가 쓰고 있는 폰은 2년 약정이 지나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거든요..소문대로 1월 쯤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용..ㅎㅎ
    • Eun
      2010/12/16 08:14
      올해 크리스마스 전후로 나온다는 소문도 있더군요. 그것도 LTE 버전으로 말입니다. ^^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버라이즌에서도 아이폰을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도 AT&T를 버리고 버라이즌으로 갈지도 모르겠네요. ^^
  3. betterones
    2010/12/14 17:09
    정말 다양하네요. 케이스면 케이스, 충전기면 총전기.. 각 제품에 대한 종류도 엄청나지만 신기한 제품들도 참 많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하네요.
    기기가 단일 제품으로 나오니 그에 따른 악세사리의 종류도 많죠. 스마트폰은 확실히 여러 갈래로 찢는거보다 단일화시켜 앱의 호환성을 보장하고 여러 악세사리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이것의 목적을 충실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요 목적을 뒤로하고 개성부터 생각하는건 주객이 전도된 것이겠지요.
    글 정말 잘 읽었구요~ 저 헬기 진짜 짱이네요.
    • Eun
      2010/12/16 08:29
      단일기기에 대한 장점이죠.
      특히 애플 제품들은 악세서리들이 풍부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케이스와 독(Dock)외에는 전용 악세서리들이 거의 없더군요. 케이스 종류도 많이 한정되있구요.
      또한 케이블이나 이어폰등은 다양한 애플 기기들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
  4. Beamimi
    2010/12/14 17:43
    굉장한 악세사리들이 많쿤효!! 대단합니다^^ Eun님 글을보면서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2/16 08:29
      감사합니다.
      최근 호스팅 회사의 서버 문제로 제 블로그가 불안전했는데 오늘 보니 다시 잘되는군요. 이제 마무리가 됐나봅니다. ^^
  5. TOAFURA
    2010/12/14 17:59
    정말 사고 싶은 것들이 많네요.

    아이폰하나로 참 여러가지가 나오는군요. 대단한 것같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2/16 08:30
      저도 사고 싶은게 많지만 금전적인 압박때문에 쳐다만 보는 악세서리들이 무진장 많습니다. ^^
  6. 키다리
    2010/12/14 22:42
    자칫 방심하면, 과수원되는건 시간문제랍니다. ^^
    저도 벌써 Viper Case, Bose Sounddoc portable, 3M touch pen 등등이 있답니다. ^^
    체격이 크거나 손가락이 굵어서 타자시 오타가 많은 분들에게 3M touch pen은 추천할만 하더군요.
    터치의 민감도나 정확도가 수준급입니다.
    • 키다리
      2010/12/15 07:27
      조금전에 맥북에어 13인치를 수령해서, 첫번째로 여기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아직 자판이나 여러가지가 어색하지만, 속도, 화질, 멀티터치의 편리함 등이 그런 것을 상쇄해주고도 남습니다.

      윈도7.0을 부트캠프를 이용해 깔아서, 왔다갔다 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별 버벅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만, 이 부분은 좀 더 테스트 해봐야 확실히 알 듯 합니다.

      Eun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un
      2010/12/16 08:31
      축하드립니다. ^^
      13인치 맥북에어라...정말 가지고 싶은 녀석인데 장만하셨네요. ^^
      가지고 다니는데 큰 불편함이 없는 만큼 좋은 친구가 될듯 하네요. ^^
    • lhotse
      2010/12/16 09:01
      이번에 회사 임원 한 분이 저에게 노트북이나 넷북 하나를 장만하라고 가벼우면서도 무겁게 말씀하시더군요. ㅠ.ㅠ;
      그렇찮아도 유심히 보고 있는게 있다며 넘겨 버렸는데 말이죠.

      문서작업 같은 경우 ms office군을 가장 많이 쓰는데...솔직히 이부분이 맥북에어를 구매하기엔 아직 장벽으로 남아있네요. 부트캠프나 맥os에서 만들어진 문서 파일을 win7용으로 자유롭게 컨버팅 할 수라도 있다면 그리 큰 지장은 없어 보이는데...
      일단은 키다리님의 리뷰를 언제 볼 수 있을까요? ㅋ
      지금껏 ms를 통해서 컴을 알아왔고, 살아 왔기에 맥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_-;;;
    • Eun
      2010/12/16 09:04
      lhotse님
      MS Office는 맥용으로도 나왔잖아요.
      문서를 저장하고 여는데는 윈도우버전과 맥용 버전 서로가 호환이 안되는건가요? 된다면 맥북을 구매하셔도 큰 불편은 없을듯 보이네요.
      물론 국내 환경상 액티브액스를 사용못하면 불편하겠지만요. ^^
    • 수채화
      2011/01/07 13:01
      lhotse님> 맥북에 부트캠프로 윈도돌린다면 윈도계열 노트북이 되는겁니다. ^^ 불편한 점은 전혀 없을거에요. 엑티브엑스도 잘 돌아가고 인터넷 뱅킹 등등 잘 돌아가요. 그리고 문서작업할 때 오피스 설치해서 사용하셔도 되구요. 인터넷을 할 경우 엑티브엑스이것만 아니라면 인터넷 환경의 경우 오히려 맥이 빠르고 쾌적합니다. 시스템 에러도 거의 없고~ 써보시면 왜 맥인가~~ 이런 생각도 하실거고 불편해도 한국이구나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
  7. 톨바인
    2010/12/14 19:20
    허 .. 마지막 증강현실 게임 .. 장난 아닌데요 ?

    저 헬리콥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 증강현실을 적용하니까 정말 멋진 게임이 되는군요 !!!
    아 .. 저거 해보고 싶네 ..
    • Eun
      2010/12/16 08:32
      일반 RC용 헬리콥터가 아니죠.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기입니다. ^^
      친구들이 다 하나씩 장만해서 저렇게 게임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네요. ^^
  8. 쿠키
    2010/12/14 20:20
    i-on-i님 나빠요.. 이런 지름신부름 블로그를 ㅜ.ㅜ
    국내에서 구하기가 어렵다는게 불행중 다행인가요? ㅋㅋ
  9. foodnjoy
    2010/12/14 20:28
    아이패드용 AV 케이블 구매 할려니 가격이 6만원 정도로 만만하지 않네요...우선은 dock과 차량용 충전기 요정도만 구매 예정입니다.
    • Eun
      2010/12/16 08:42
      AV 케이블이 그렇게 비싼지 몰랐네요. ^^
      저는 Dock을 구매하지 않았지만 1세대 아이폰에서 사용했던 Dock을 아이폰4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차량용 충전기도 1세대때 쓰던녀석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이런게 아이폰의 장점이 아닌가 하네요. ^^
  10. ....
    2010/12/14 20:34
    ㅠ.ㅠ 역시 대부분 미국에서만 발매 되는 것들이네요 떱

    Vapor Case 를 만드는 Element 사는
    3GS 때 만든게 (Liquid Carbon Line, 단종됬어요 ㅠ.ㅠ)전 더 맘에 드네요...
    Stand 악세사리도 같이 있어서 ^^
    (그래도 한정판 AR15-V 샀다는 ㅠ.ㅠ)

    그리고 Air Drone 은 시판 된지가 꽤 되지 않았나요 ?
    한국에도 시판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비행 가능시간은
    배터리 한개당 12분 입니다.
    (기본 배터리 2개 주는데... 비행시간때문에 사기가...)
    그리고 카메라는 전면에 하나 아래쪽에 하나 있는데....
    주행이나, 증강현실은 주로 전면 카매라로 하는 것 같고,
    아래쪽 카메라는 스위칭 해서 특정부위 확인 을 위해서 쓰는 것 같았습니다.
    (벽 뒤에 숨어 있는 것 확인용으로요... ^^)
    국내 시판 예정가격은 40만냥대 로 신문에 나던걸요 ^^

    아웅... 근데 정말 이런 뻠프 주시면 ㅠ.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un
      2010/12/16 08:45
      Air Drone은 국내에서 약 40만원에 판매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약정한 아이폰보다 더 비싼가격이죠. 쉽게 재미용 또는 취미용으로 구매하기 쉽지않은 가격이구요. ^^
      Vapor 또한 케이스 가격이 일반 케이스 가격보다 비싸서 구매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아이폰은 테칼용 스티커과 뒷면과 측면을 감싸고 있구요. 전면은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어 나름 생폰느낌처럼 들고 다닙니다. ^^
  11. mesafalcon
    2010/12/14 21:01
    현재 HTC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확실히 아이폰만큰 매력있지는 않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1년있다 아이폰으로 갈아탈듯 합니다.
    일단 맥북에어 지출로 너무 큰 타격이라 1년은 기다려야 겠어요. ㅜ.ㅜ
    • Eun
      2010/12/16 08:45
      맥북에어를 지르셨군요. ^^
      추후 아이폰과 찰떵 궁합이 될듯 싶네요. 페이스타임에 아이튠스 동기화까지...^^
  12. mac
    2010/12/14 21:20
    아이폰 현미경... 하나 사야겠습니다... 푸할할할

  13. 2010/12/14 21:34
    늘 좋은글 잘 보고 있읍니다.오늘은 훅 땡기는 것들을 소개해 주셨네요.

    현미경 사고 싶네요....악성댓글같은 것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았으면하네요.

    EUN님의 글들을 보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건강잘 챙기시구여^^
    • Eun
      2010/12/16 08:48
      악성댓글을 쓰는 이유가 있겠죠. 감정적으로 공격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 뒤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뭐 인터넷이란 곳이 자신을 숨기기 가장 좋은 곳이다 보니 별의별 사람들을 다 보게 되는거죠. 남이 안볼때 자신이 진짜 나자신이겠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
  14. lhotse
    2010/12/15 00:14
    Oxygen Audio의 카스테레오와 Viper의 리모트 스타터
    간지 돋고, 지름신이 훅~ 하고 면상 갈기고 가시네요!
    근데, 현실이...꼬질꼬질한 차라서 달고 다니기에는 민망하다는 -_-;;;
    땡기긴 땡긴다 진짜~~!!!

    그나저나 제가 요즘 폰을 살살 다루지를 못하네요. 신경쓰는데가 많아서 스트레스 때문인지 원~!!!
    툭하면 카펫(?) 위나 장판에 떨어뜨립니다. 그리 높은 위치(대충 30cm 높이 내외?)는 아니지만, gyro 센서나 중력센서 등에 충격이 갈까 걱정이 되네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데...(회사 키보드가 뻑뻑하네...리얼포스 제품으로 하나 알아봐?? 내것이 아니라 맘대로 할 수도 없고 원~~) 스트레스 덜 받고 살려니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ㅎ
    • Eun
      2010/12/16 08:50
      그렇죠..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운동이나 게임 또흔 따뜻한 커피나 차 한잔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
      O 시리즈 스테레오는 가격이 그리 비싸보이지 않던데요. 어느차에나 다 어울릴것 같습니다. CD 플레이어보다 헐씬 활용도가 높을것 같아요. ^^
  15. 대다사
    2010/12/15 21:52
    3GS 용으로 케이스가 아직도 파는지 궁금하네요 팔면 살텐데.... 무엇보다 자금만 확보되면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사고 싶네요. 미국을 가보던가 해야지 원.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음도 부탁드려요. 아이폰이라 쓸려니 힘들군요 특히 지하철에서...
    • Eun
      2010/12/16 08:52
      3GS용으로도 멋있는 케이스들이 많네요..이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중에 말입니다.
      http://www.elementcase.com/liquidcarbon.html
      자금력만 좋다면 좋은 스테레오 하나 있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추후에 에어플레이를 지원해주는 스테레오를 기다리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16. 속이 다 후련
    2010/12/15 23:20
    좋은 글을 또 포스팅하셨군요. Oxygen의 카오디오 좋아보이네요. 증강현실 헬기는 애들이 보면 사달라고 엄청 조를 것 같네요. 예전 과 졸업 전시회에나 나올 법한 물건들이 상용화되는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요샌 졸업 전시회 이런 것도 안한다더군요. 취업이다 시험이다 다들 바쁘시다는데, 정작 자신들(미래의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잃어버린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조신하게 졸업해서 시킨 일만 하는 공기업 직원이나 공무원이 되는 게 목표가 되었다는 것이..
    • Eun
      2010/12/16 08:54
      모든 목표가 돈에 있다보니 가장 선망하는 기업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보다 안정적이고 보수가 높은 기업을 선택하더군요.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이기에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게 당연해 보이지만 리스크없이는 혁신도 없고 성공도 없는 법이죠.
      무얼 선택할지는 자신에게 달려 있는겁니다. ^^
  17. 현석
    2010/12/16 02:30
    신기한 물건들이 많군 ㅎㅎㅎ 우리나라는 보기 힘들거 같네요 ㅎㅎㅎ 쩝 트렌스포머 usb에디테션 좀 들어 왔으면 ㅠㅠ
    • Eun
      2010/12/16 08:54
      트렌스포머 USB가 있나보군요.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요. ^^
  18. Ellery
    2010/12/16 08:58
    뱅앤올룹순 정말 사고싶네요~
    • Eun
      2010/12/16 09:05
      사고는 싶지만...가격이...
      그래도 뱅앤올룹순 제품치고는 가격이 착한 녀석인데요. ㅜ.ㅜ
  19. 이대팔
    2010/12/16 11:20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는'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제품들이 많군요. 잘 읽었습니다. 블로그 사이트가 최근에 또 많이 불안정하네요.
    • Eun
      2010/12/16 14:35
      호스팅 회사에서 새롭게 서버를 이전하는 작업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오늘부터 다시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
  20. Dong kyun
    2010/12/16 14:21
    B&O 저렴한 $999불에서 크~ 하고 갑니다~
    저위에 ipad를 얹는다면 TV느낌이 날듯합니다.ㅎ
    오늘은 재미있는글 잘 보고 갑니다.~ ^^
    *어제 또 접속이 잘 안되서 혹 테러 당하시는줄 알고 걱정했습니다.ㅎ*
    • Eun
      2010/12/16 14:36
      호스팅 회사의 서버이전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잘 되는것 같네요. ^^
      B&O의 저렴한이 아니고 B&O 제품치고는 저렴한 가격이란 의미입니다. $1000불 아래의 제품들이 많지 않거든요. ^^
  21. 짱구박사
    2010/12/16 21:25
    최근 카 DVD 와 A/V 리시버를 구입하면서 놀란 점은,

    나름 분야별 쟁쟁한 업체들(파이오니어,jvc / 야마하,데논등) 제품이 아이폰 혹은
    아이팟과 연결될 수 있음을 Selling Point로 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별 것 아닌 것 같아도 꽤 큰 의미가 내포된 것입니다)

    물론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들은 별도의 악세사리 다실 필요없이 블루투스로
    연결해도 AUX 연결보다는 훨씬 깨끗한 음질로 휴대폰에 있는 음악을 차 스피커를 통해
    서 들으실 수도 있지만...아이폰등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런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겠지요.
  22. 수채화
    2011/01/07 13:07
    저 증강현실 헬기는 발매되자마자 제가 활동하는 동호회에 소개한적 있었는데 난리가 났더군요. ^^ 지름신 발동시키냐구.... 애들은 절대 보여주면 안될 동영상이라나..ㅎㅎ
    그 증강현실 헬기회사에 가보면 다양한 동영상 많더군요. 정말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ㅡ.ㅡ^

    공중전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상대방 헬기에서 쏜 총에 맞음 아이폰이 진동으로 울리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2개의 카메라중에 아랫쪽에 위치한 카메라는 정교한 착륙할 때 사용되어지는 것 같더군요. ^^

    저 헬기를 이용해서 환경감시나 몰래카메라로.... ㅎㅎㅎ
    • Eun
      2011/01/07 15:25
      가격만 저렴하면 당장 달려가서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이게 아이폰으로 조정하면서 게임하면 정말 재밌을것 같은데요. ^^
중독성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2010/11/05 16:13
iOS용 앱들이 공식적으로 30만개가 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앱들이 10만개 정도로 애플을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30만개의 앱들중에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게임일겁니다. 현재 얼마나 많은 iOS용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등록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게임들 중에 재밌는 게임을 찾는게 쉽지 않죠. (물론 리뷰들을 잘 보면 되지만요. ^^) 그렇다고 일일이 다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 한번씩 해보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저의 게임 경험을 토대로 아주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만 모아봤습니다.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들고 다니면서 게임에 빠져서 폐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글을 읽는걸 여기서 멈추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절제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면 계속해서 읽으셔도 됩니다. ^^)

자, 그럼 지금부터 중독성이 강한 아이폰용 게임들을 소개합니다.

1. Catapult Madness (9세이상 사용가)
 
Catapult Madness(이하 CM) 게임은 상단히 단순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투석기에 태운뒤에 발포해서 최대한 멀리 나가게 하는 게임이죠. 이런 게임류들이 꽤 있습니다. 예전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왔던 산타 롤러코스터 러쉬라는 게임이 있었구요. 그리고 두들 플라이 (Doodle Fly)라는 게임도 이와 비슷합니다. 캐릭터를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 각종 도구들을 사고 업그래이드 하면 더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그리고 높이 날아갈수록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 돈을 가지고 여러가지 아이템을 사거나 업그래이드 할 수 있게되는거죠. 간단하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란걸 아시게 될겁니다. ^^

2. Lux Touch (9세이상 사용가)
 
Lux Touch는 아주 간단한 땅따먹기 게임입니다. 자신은 파란색이고 세계 각 지역마다 병력을 보내고 싸우면서 자신의 땅을 넓혀가는 게임이죠. 물론 최종 목표는 전세계를 파란색 통일천하로 만드는거죠.
자기 턴이 돌아올때마다 일정의 병력을 받게 되는데요. 자신의 색깔이 한 대륙을 다 점령하면 더 많은 병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은 멀티플레이까지 돼서 온라인으로 상대방과 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지만 무료인만큼 너무 큰걸 바라는걸까요? ^^
이런류의 보드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게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조금더 다양한 땅따먹기 게임을 아이패드에서 하시고 싶으시면 Conquist라는 게임을 찾아 보세요. ^^

3. TowerMadness (9세 이상 사용가)
 
아마 아이폰용 게임들 중에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게임류가 있다면 바로 타워디팬스가 아닐까 합니다. TowerMadness를 제외하고도 필드러너, 탭디펜스(TapDefense), 배틀존(Battle Zone)등 다양한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이 있습니다.
적군들이 정해진 길을 따라 아군 기지로 오는동안 그 사이에 각종 병기들을 세우면서 아군 기지로 들오오기 전에 무찌르는 단순한 게임이죠. 아이폰 초창기 시절부터 아주 유행하는 게임류입니다. (그만큼 인기도 높고 중독성도 높죠.)
TowerMadness도 이와 비슷합니다. 외계인으로 부터 자신들의 양을 지키는거죠. ^^
외계인들이 지상과 공중으로 양을 훔치러 오는데 그 길목에 각종 무기들을 세우고 업그래이드 하면서 양을 훔쳐가기 전에 외계인들을 파괴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계속해서 쳐들어 오는 외계인들을 향해 골목 골목 적합한 무기를 세우고 업그래이드 해나가야만 양때 목장까지 들어가기 전에 막을 수 있는거죠.
이런류의 게임을 아이폰 유저라면 적어도 한번은 해봤을 겁니다. 저는 1세대 아이폰을 가지고 TapDefense를 해왔고 지금은 타워매드니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너무 비현실적 캐릭터라고 생각하시면 군병력으로 아군 기지를 막는 Battle Zone을 해보세요. ^^

4. Ancient War (9세 이상 사용가)
 
이게임도 자신의 기지, 즉 타워를 지키는 게임인데요. 일반적인 타워 디팬스용 게임들과 다른점은 남의 기지를 공격해서 먼저 기지 또는 타워를 무너뜨린느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죠. 예전에 국내 개발자가 만든 카툰워와 아주 비슷한 게임입니다.
 
Ancient War 게임은 제목 그대로 고대 사람들끼리 자신의 영역을 두고 전쟁을 하는거죠. 적군을 무찌르거나 적군의 타워를 깨면 돈이 생깁니다. 이런 돈을 가지고 더 나은 병력이나 무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각 병력마다 업그래이드가 가능하구요.)
지상과 공중 공격이 있는 만큼 필요한 병력들을 시간에 맞춰 잘 뽑아내야 승리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게임 플레이도 상당히 좋습니다. ^^

5. iFighter 1945 (9세 이상 사용가)
 
예전에 오락실에서 1942나 1943과 같은 비행기 슈팅 게임을 좋아하셨다면 아이폰에서도 비슷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게임은 아니지만 터치 조종이나 지축센서를 이용해 비행기를 움직이면서 적기들을 격추하는 게임은 시간과 상관없이 여전히 인기있고 재밌는 게임이죠.
자동적으로 총알이 발사되기 때문에 손가락 아프게 총알을 누르실 필요도 없습니다. ^^

6. Archetype (12세 이상 사용가)
 
콘솔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가 있다면 바로 1인칭 슈팅케임 (FPS)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런 1인칭 슈팅게임을 아이폰에서도 뛰어난 그래픽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온라인을 통해 멀티 플레이 게임으로 말이죠.
예전에 Eliminate Pro라는 비슷한 슈팅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보다 더 그래픽도 좋고 게임 플레이도 좋아 보입니다. 온라인 FPS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Archetype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도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온라인 멀티 게임과 훈련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스토리 모드 또는 아케이드 모드와 같은게 없다는 뜻이죠. ^^)

7. Solomon's Keep (9세 이상 사용가)
 
Solomon's Keep은 던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PRG 게임입니다. 액션 RPG인 만큼 게임 시간이 꽤 길죠. ^^
단순한 캐주얼 게임보다 게임 시간이 근 RPG 게임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딱 맞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좋고 효과음도 좋습니다. 게임의 재미도 좋구요.
아이폰에서 액션 RPG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Solomon's Keep이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8. Unblock Me Free 버전 (4세 이상 사용가)
 
Rush Hour라는 보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같습니다.
우측 그림처럼 빨간 블록을 우측 입구로 내보내기위해 다른 블록들을 움직이는 게임이죠. 일반 모드와 첼린지 모드가 있는데 첼린지 모드를 사용하면 가장 적은 움직임으로 빨간 블록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를 체크합니다. (최소한의 움직음으로 빨간 블록을 내보내야 유리한거죠. ^^)
이 게임은 4세 이상 사용가지만 어른들이 해도 난이도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문제를 풀어 나갈때마다 내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 (화장실에서 하기 아주 좋은 게임이죠. ^^)

9. Fruit Ninja (4세 이상 사용가)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게임센터를 지원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 또한 아주 간단하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무작위로 날라오는 과일들을 손가락으로 슬라이스 해버리는 건데요. 클래식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에는 과일들과 함께 폭탄도 날라옵니다. 날라오는 폭탄을 피해 과일만 쪼개야 합니다. Zen 모드는 제한시간 1분30초 안에 얼마나 많은 과일들을 잘라내느냐 하는 게임이죠.
최근에 업데이트 되면서 멀티플레이 모드도 지원하는데요. 게임센터에서 무작위로 선택된 사람과 함께 과일을 누가 더 많이 자르는가를 대결합니다. 예를 들면 나는 빨간색 과일들을, 상대방은 파란색 과일들을 자르는거죠. 내가 상대방 과일을 자를 경우 감점이 됩니다.
이 게임은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2-3살짜리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0. Angry Bird (4세 이상 사용가)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최근에 앱스토에서 유료 다운로드가 1000만번이 넘은 게임입니다. (모든 플랫폼용을 다 합치면 3000만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알을 움쳐간 돼지들에게 새가 (화나서) 복수하는 단순 게임인데요.
새총위에 올려진 새를 각도에 잘 맞춰 날려 각종 장애물위에 올려진 또는 숨겨진 돼지들을 쳐부수는 게임입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새들과 공격방법이 나오죠. ^^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앵그리버드 깨는 방법과 같은 책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
최근에 할로윈 버전으로 나온 앵그리버드도 순식간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죠.
이 게임또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답니다. ^^

11. Need for Speed Shift (4세 이상 사용가)
 
레이싱 게임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니포드스피드 시리즈 중 시프트입니다.
최근 게임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저는 1불에 구입했습니다만..^^)에 오랜시간동안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죠. 컨트롤 또한 쉽게 조절이 가능하고 차를 업그래이드 하거나 꾸미고, 새차를 사고, 다양한 트랙에서 경주할 수 있는등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게임업계의 공룡인 EA가 만든만큼 게임 플레이나 퀄러티가 좋습니다.

12. Tap Resort Party (4세 이상 사용가)
 
자신의 소유한 섬에 여러가지 시설들을 지으면서 리조트를 운영해 가는 게임입니다.
엔터테인먼트용 시설들, 숙박용, 럭셔리용, 또는 레스토랑과 같은 음식점들을 세우고 내 섬에 놀러운 관광객들로 부터 돈을 받는 게임이죠. 받은 돈으로 또 다른 섬을 사거나 시설들을 업그래이드 또는 새 건물을 짓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룰이나 팜필과 비슷해 보이지만 탭리조트만의 다른점이 있긴 있습니다.
새롭거나 색다른 건물을 사기 위해서는 조개껍질이 필요한데 이 조개껍질을 진짜 돈을 주고 사야 하는거죠.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양한 건물들이 있으니까 돈을 내가면서 자신의 리조트를 운영해 갈 필요는 없죠.)
탭리조트뿐 아니라 우주에서 하는 탭갤럭시라는 게임도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거의 동일하구요. ^^

13. We Rule Quests (4세 이상 사용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게임으로 가장 인기있고 중독성 있는 게임을 찾는다면 아마도 위룰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땅에서 경작을 하고 추수한 곡식을 통해 돈을 얻고, 그 돈으로 다양한 건물들을 지으면서 나만의 도시를 지어가는 위룰은 대표적인 소셜게임입니다. 자신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친구가 많을수록 돈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친구를 맺게되고, 서로 서로 주문을 하면서 일하며 돈을 얻어 갑니다. (소위 알바짓이라고 하더군요. ^^)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문할수록 그만큼 많은 경험치와 돈을 얻을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러면 그 돈으로 또 다른 건물들을 지을 수 있게 되구요. ^^
최근에 선보인 위룰 퀘스트는 레벨도 더욱 다양해지고 건물들도 더욱더 많아졌습니다.
Ngmoco에서 계속해서 업그래이드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흘러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가끔 한번씩 들어와 경작하고 돈 걷어가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죠.
최근에 가장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이 바로 이 위룰 입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하면 넓은 화면에서 쉽게 쉽게 건물들을 재배치 할 수 있고 돈을 거뒤 들일 수 있죠. 아이폰에서는 줌인 줌아웃이 필수지만요. ^^

그밖에도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게임들 중에 중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게임들이 더 있습니다.
앵그리버드를 만든 회사인 Clickgamer에서 만든  Chillingo에서 만든 Cut the Rope라는 게임도 중독성이 상당히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Jet Car Stunts라는 게임도 아주 재밌다고 들었구요.
아래 동영상으로 미리 경험해 보세요.

Cut the Rope


Jet Car Stunts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임들은 댓글로 알려 주세요. ^^
2010/11/05 16:13 2010/11/05 16:13
  1. 매쓰TM
    2010/11/05 19:16
    Cut the Rope는 초기 중독성이 있네요..
    그러나 몇일뒤면 방치되는 신세..
    대부분 게임들이 그러네요.. -.-;;

    아직 중독될만한 게임이 없어서..
    그나마 제일 오래한게 디아블로2...
    지금은 3편을 기다립니다..ㅋㅋ
    • Eun
      2010/11/08 08:41
      일반 PC 게임에 비하면 중독성이 많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점은 모바일 게임의 최대 장점이죠..그래서..중독성이 생기기 쉽구요. ^^
      디아블로와 비교하시면...뭐..^^
  2. 찐쿤
    2010/11/05 19:35
    zvp 카툰워즈 이 두개 해보면;;; 못빠져 나와요
    • Eun
      2010/11/08 08:42
      한동안 카툰워즈로 재밌게 게임했었습니다. 카툰워즈의 거너 시리즈도 했었구요...나중에는 업데이트의 한계가 와서 그만했지만 그래도 꽤 재밌는 게임이죠...
      그런데 zvp는 뭐죠? ^^
  3. betterones
    2010/11/06 06:35
    기프트카드 사서 이것저것 엄청나게 받아놓고 플레이한 시간은 아이폰 구입이후부터 총1시간 정도.. 엑스박스 겜도 지금 사놓기만 한게 10장이 넘는데.. 시간이 부족한것도 있고.. 제 스스로가 그렇게 겜에 빠지는 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겜들은 일단 다 위시리스트에 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un
      2010/11/08 08:43
      저도 엑스박스 원조 게임들과 360게임들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일반 콘솔 게임은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서..아이폰 게임을 더 많이 하는것 같네요.^^
  4. RakaNishu
    2010/11/06 07:52
    솔로몬의 킵과 본야드, 두개 엄청 즐기고 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ㅠㅠ
    본야드는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아놨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킵도 구매했었다능..;;;

    특히 본야드는 업데이트를 해줄 때마다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즐겁게...중독되었습니다. -_-;;

    카툰워즈가 리스트에 없네용.ㅋ 이거도 중독성 엄청난데ㅎㅎ

    오늘의 오타는....
    오전에 아이폰으로 읽었을 때는 찾았던거 같은데, 노트북으로 보니 모르겠어용ㅋㅋ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11/08 08:43
      본야드라...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지금은 무료일지 모르겠지만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 soul
    2010/11/06 10:02
    음.. 쉬프트 보단 언더커버가 더 제밌었는데 ㅋㅋㅋ

    11일에던전헌터2가 나온다고합니다~

    기대중

    던전헌터1을 제밌게 했는데 ㅋㅋ
    • Eun
      2010/11/08 08:44
      쉬프트가 싸게 나와서 샀죠...언더커버도 $1불인가요?
      $1불 이상 주고 사려면 큰 맘을 먹어야 하니까요. ^^
  6. 데굴대굴
    2010/11/06 10:59
    니드포 스피드 쪽 보다는 아스팔트5가 더 낫나고 느껴지더군요. 리얼계열과 아케이드의 차이랄까요... 아.. 아스팔트는 안드로이드에도 있습니다. (겔스에는 기본 탑제인듯.. 하지만 미묘한 콘트롤에서 좀 차이가 있더군요)

    타워메드니스는 사실상 평가판같다는 느낌을 줘서 조금 권하고 싶지는 않고 대신 필드런너를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거 깨면 해는 떠있습니다. (아니면 배터리가 나갔거나..)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비쥬얼드를 일부러 빼신거 같은 느낌이...^^;;

    땅따먹기를 좋아하신다면 galcon 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한국의 대박 게임인 건워즈 시리즈와 불리도 만만치 않은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최근 뜨고 있는 gun bro도 무료지만 잘 만들었고요.

    게임이야기 하다보니 이건 뭐 게임기인듯.....--;
    • Eun
      2010/11/08 08:46
      필드러너가 타워디팬스의 정석과 같은 게임이죠...다만 타워매드니스는 한동안 무료로 풀려서 했습니다. ^^
      니포드 스피드와 아스팔트 비교는 못하겠네요. 아스팔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나중에 한번 받아봐야겠네요. ^^
      비쥬얼드나 테트리스는 클래식이죠..^^ (당연한줄 알고 Skip~ ^^)

      galcon은 처음 들어봤네요..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리뷰와 함께요. ^^
  7. Baemimi
    2010/11/06 22:00
    탭리조트 ㅋ 중독성 참강하죠 저도 한때는 섬을 4개를 정신없이 관리하다 폐인될거같아 접었었죠 이런류 게임들은 다 그런듯..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Eun
      2010/11/08 08:47
      탭리조트 저는 지금 섬 다섯개 가지고 있습니다. ^^
      Money Collect하는게 일이죠. ^^
  8. Blasher78
    2010/11/07 19:58
    전 뉴욕좀비에 빠져서 다 깨고 Hard버젼 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N.Y.Zombie 최고의 퀄리티에 타격감까지...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이런걸 공짜로 풀다니..^^
    • Eun
      2010/11/08 08:48
      아이폰 게임들중에 좀비 캐릭터들이 꽤 많더군요..^^
      Plant Vs Zombie도 엄청나게 인기있죠. (이녀석은 가격이 내려가지도 않아요...아이패드버전은 여전히 $9.99이라는.. ㅡ,.ㅡ)
  9. mesafalcon
    2010/11/08 01:50
    안드로이드 쓰고있는 유저로서 가장 부러운 게임은 비쥬얼드 입니다.

    비쥬얼드의 중독성은 정말 무시무시하죠. 게다가 친구끼리 점수 경쟁은 또다른 재미이구요.

    그런데 특이하게도 angrybird 는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에서는 무료랍니다.
    • soul
      2010/11/08 07:23
      일단... 불법크랙이 판을치니깐요 -_-

      안드로이드는 루팅을 안해도

      대충 apk 파일구해서 설치하면땡

      그레서 광고너은 앵그리버드로 바꾸었죠

      광고수익으로 땜빵하려고

      그렇게해도 100만명이나 받았는데요 ㅇㅇ
    • Eun
      2010/11/08 08:49
      안드로이드에도 비쥬얼드 있는것 같은데요.
      제 모토로라에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라졌나요?
      초기에 무료로 풀렸었는데 말이죠.
  10. kimsukjong
    2010/11/09 22:00
    아이폰구입하기전에 좋은정보 올려주시는거 눈팅만하다가 글남겨 봅니다. ^-^;
    전 요즘 '메가점프'에 빠져 있어요..
    머리쓰며 긴시간 걸리는 게임을 싫어하는 편이라 이동중에 잠깐씩 게임즐기는 저에겐 딱이더군요.
    짧게(?) 끝나면서도 깔끔한 화면에 아이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고 무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 되면서 스테이지도 20판으로 늘려줬네요~고마워라~ ^O^
    한단계 깰때마다 재미가 납니다. 땅에서 시작해서 우주까지 날아가죠~
    10번째 스테이지가 끝날때는 불교의 윤회설(?)에 기반을 두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ㅎ;
    게임하다보면 약간의 꼼수도 생기게 되구요~ 암튼 즐겁게 즐기고 있는데...
    아쉬운건 이제 마지막 스테이지만 남았다는거... 흑 언제 또 업데이트 해주려나 ^^;
    • Eun
      2010/11/10 08:35
      저도 메가점프를 받아서 해봤는데 오래 못올라가겠던데요. 가다가 중간에 동전(?)을 못먹어서 결국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어렵던데요. ^^
      우주가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스테이지가 20판이나 되는지도 몰랐구요...이거 다시 해봐야겠네요. ^^
  11. 나그네
    2010/11/15 05:50
    중독성 ... 얘기를 하시는데 Game Dev Story 게임이 없으시네요. 요거 강력추천해드립니다.
  12. 나그네
    2010/11/15 05:52
    물론 20년 지나고보면 그 약빨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래픽도 별로인놈이 3.99$인 주제에 별점은 5점 가까히 받는 이유를 알게될겁니다. ㅎㅎ http://itunes.apple.com/us/app/game-dev-story/id396085661?mt=8 혹시 이미 알고계신건 ^^
    • Eun
      2010/11/15 08:57
      개발자분들이 무지 좋아하시겠어요? ^^
      더 스트레스 받으실지도 모르겠지만요. ^^
  13. 나그네
    2010/11/15 06:04
    전 RPG겜도 좋아하는데, Crimson Gem Saga 이건 중반 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엔딩보려는 오기로 버티게 됩니다.), Space Miner(며칠간을 폐인생활), ChaosRings(비쥬얼은좋은데 스토리는 -_-), 뭐 제노니아는 그저 그랬고요. ㅎㅎ 한 10만원 정도는 게임사는데 쓴거 같네요 ;;; 그래도 아이튠즈 고품질 게임의 1/10에도 미치지 않지만요. ㄷㄷㄷ 정말 게임 많아요. ㅜㅜ
    • Eun
      2010/11/15 08:58
      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제가 한 게임들 위주로만 올리게 됐네요.
      여러 게임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버라이즌을 바짝 추격한 AT&T의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었다!
2010/10/24 18:00
몇일전 AT&T에서 3분기 실적(회계년도 4분기)을 내놓았었는데요. 오늘 버라이즌에서도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버라이즌은 이번 분기에서 997,000명의 새로운 가입자를 얻었고 매출은 265억불, 그리고 순익은 8억8100만불을 냈습니다.
이번분기는 AT&T와 버라이즌에게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AT&T가 아이폰4을 판매하고 난 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고 버라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들을 대거 출시하고 난뒤에 맞는 첫번째 분기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애플의 아이폰4와 구글의 연합군의 전쟁의 결과가 어땠는지를 단적으로 볼 수 있는 중요한 분기죠.

미국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버라이즌과 AT&T의 2010년 3분기 결과를 보면 아이폰이 2위 기업인 AT&T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3분기때 100만명이 되질 않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지만 AT&T는 260만명이라는 새로운 가입자들을 얻었습니다. 버라이즌에 비해 2.5배 정도 이상 되는 수준이죠.
또한 분기 매출과 수익을 보면 버라이즌은 작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2.9% 내려간 $265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 또한 작년 분기에 비해 많이 내려갔죠. 작녁 같은 분기에 순익은 $11억8000만불 이였던 반면 올해는 $8억8100만불 밖에 거둬들이지 못했습니다.
AT&T는 어떨까요? AT&T는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2.8% 성장한 316억불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순익은 작년 $32억불에서 올해는 $132익불이나 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AT&T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른 이동 통신사에서는 살 수 없는 애플의 아이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적어도 아이폰의 영향이 AT&T의 성장을 끌어 올렸다고 말할 순 있을 거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AT&T는 이번 3분기에만 520만대의 아이폰을 계약 시켰고 이중 24%는 AT&T에 처음 들어온 새로운 가입자들 이였습니다. (아이폰을 구매하면서 AT&T의 새로운 가입자들이 된 사람들이 약 125만명이나 된다는 소리고 이는 버라이즌의 3분기 총 새로운 가입자 수보다도 높습니다.)
지난 분기 320만대 아이폰 가입자들에 비해 62%나 더 높은 결과입니다.
아이폰 하나만으로 AT&T가 얼마나 많은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물론 AT&T에 아이폰 말고도 여러가지의 스마트폰들이 존재하지만 아이폰처럼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이는 버라이즌이나 스트린트, 또는 T-Mobile과 같은 타 이동 통신사들을 통틀어도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스마트폰은 전무하죠. AT&T의 아이폰을 이기기 위해 여러 제조사들도 부터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들여오고 수많은 광고를 하고 아이폰4에 비해 케이스가 필요없다, 어딜 잡아도 신호가 잘 잡힌다는 식으로 아이폰을 깍아내리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AT&T의 압승으로 이번 분기는 마쳐졌습니다.
작년 같은 분기의 이동 통신사 가입자를 보면 버라이즌은 8900만, 그리고 AT&T는 8160만으로 1위와 2위의 가입자 차이가 꽤 컸었지만 지금은 9320만 대 9280만으로 격차가 거의 다 줄어 들었습니다. 4분기(회계년도 2011년 1분기)에는 AT&T의 가입자가 버라이즌을 넘어서면서 AT&T가 미국 최대의 통신사로 등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국내 기사중에 "AT&T, 아이폰 때문에 적자 몸살"이란 글을 읽어 보신적 있으십니까? 지금까지도 수많은 애플 죽이기 기사를 써내는 ZDNet Korea에서 쓴 기사죠. AT&T가 애플 아이폰을 위해 푸는 보조금이 실제 얼마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조금 때문에 AT&T가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는 완전 허위기사입니다. (이는 예전 KT가 애플의 아이폰을 들여오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로 이어졌습니다.) 오히려 AT&T는 올해말에 끝나는 애플과의 단독 공급 계약때문에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이 판매될 경우 AT&T는 적어도 100만명 이상의 고객을 잃게 될거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때문에 속터지는 KT 


"아이폰 때문에 KT 영업이익 7.6% 하락" 아이뉴스24
"아이폰 때문에 속터져..KT, 소비자상담 최고" 디지털데일리
"KT, 3G망 업로드 속도 제한...아이폰 때문에?" 마이데일리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는 KT의 트위터, 또 아이폰 때문에!" 디지털데일리
"KT 4Q 무선매출 감소는 아이폰 때문?" 머니투데이
"KT 쇼옴니아 비싼 이유는 아이폰 때문?" 폴리뉴스
"KT 아이폰 때문에~ 전략폰 쇼옴니아 흔들" ZDNet Korea
"애플의 두얼굴, 중국 구애 한국 무시" ZDNet Korea
"애플 KT, 아이폰 때문에 국감" 아이뉴스24
"국감장서 혼쭐난 애플과 KT, 아이폰 AS 때문에" - 헤럴드경제
"나도 아이폰 쓰는데,,왜 중국과 AS정책 차별해?" 아시아경제
"한국 아이폰 AS 차별은 애플스토어 없는 탓" 오마이뉴스
"한국 아이폰 사용만 봉 미.중과 차별" 머니투데이
"KT 아이폰 때문에 집단소송?" 뉴스핌
"아이폰4 때문에 KT 휴대폰 보험료 인상" 파이낸셜 뉴스
"아이폰 때문에 미운털 박힌 KT" 한국일보
"아이폰 너 때문에, KT 무선 트래픽 10배" 아시아경제
"아이폰 때문에 서먹해진 삼성전자.KT" 중앙일보
"KT 고객센터 직원들, 아이폰 때문에 스트레스(?)" 광남일보
"아이폰4 변화 때문에 KT는 고민중" ZDNet Korea
"KT, 아이폰4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컨슈머타임스
"KT, 아이폰에 발목 잡히나" 아시아투데이
"KT 아이폰 AS용 리퍼폰 재고떨기..소비자들 분통" 아시아경제
"자충수에 빠진 KT, 고통은 가입자 몫...가입자가 봉인가?" 베타뉴스
"아이폰에 묶인 KT, 성장 동력이 없다" 베타뉴스
"KT, 아이폰 악재에 주가 발목" 서울경제신문
"나 어떡해...KT 아이폰4 삼중고" 서울신문
"KT, 아이폰 믿다가 발목 잡힐라" 디시뉴스


애플의 아이폰은 많은 이동 통신사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도 아이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KT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폰은 '갑'인 이동통신사로 부터 로고 하나도 넣지 못하게 할 정도로 이동 통신사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최초의 모바일 기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을'인 제조사들은 이동 통신사들이 원하는데로 넣을것 넣어주고 빼줄건 빼주면서 그들의 눈치만 살피느라 소비자들에게는 관심도 없었죠. 앞으로 애플과 같은 제조사들이 많이 나와 이동 통신사의 횡포를 조금이라도 더 막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통사 로고나 이통사용 앱들, 실수로 눌러 돈이 나가는 기능이나 세팅등을 더이상 보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조글: 'Verizon Customer Growth Slows, iPhone Helps Boost AT&T' by PC Magazine
2010/10/24 18:00 2010/10/24 18:00
  1. TOAFURA
    2010/10/24 18:50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핸드폰에 대한 지원 요금때문에 적자라는 글은 어디서 도출된 결론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사를 쓰려면 사실적 근거가 뒷받침이 되야하는데 요즘 쉽게 기자가 된 사람이 참

    많아 보입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25 08:40
      그러게 말입니다.
      기사라기 보다 홍보 또는 광고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립니다.
      어떻게 해서든 특정 기업의 경쟁자인 애플을 깍아내려야 하니 별의별 기사들이 다 나오더군요.
      어제는 개발자들이 스티브잡스 말이 틀렸다면 7인치를 옹호한다는 기사를 일제히 다 내놨더군요. 언론사들의 단합..정말 대단합니다.
  2. justic
    2010/10/24 19:33
    윽 1등 할 수 있었는데 ㅋ 아이폰의 애플 같은 뚝심 있는 소비자를 향한

    기업이 또 있다면 대박이 터지겠지만 ... 어제 존스컬리의 잡스에 대한 인터뷰를 보았

    는데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은 또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ㅋ 우리나라 아직은 멀었죠 ㅋ

    ps 우리나라에도 애플 스토어를 만들어 주시오 ㅋ 한개라도 ㅋ
    • Eun
      2010/10/25 08:43
      국내에 애플이 운영하는 전용 매장이 생긴다면 또 한번의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장이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겠죠. 서비스와 매장, 그리고 휴식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무료 교육까지 말이죠. ^^
      국내에 애플 제품들이 많이 팔릴수록 애플도 국내 시장을 그냥 지켜만 보지는 않을 겁니다. 2011년에 전세계에 40-50개의 매장을 더 세울거라는 계획을 들은것 같습니다. 그 계획안에 한국 매장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언론은무섭다.
    2010/10/24 20:37
    IT전문지, 경제지들이 먼저 토스를 하면, 일간지가 강스파이크를 하고, 삼숑은 뿌듯해하면서, 박수를 치는 모양새...
    • Eun
      2010/10/25 08:45
      무섭죠..
      해외에서는 혁신적인 기업과 IT 시장을 선두하는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고장 잘나고, AS 안좋고, 독재자 CEO의 안좋은 모습까지...죄다 안좋은 이미지는 다가지고 있는 기업이 되버렸습니다.
  4. 데굴대굴
    2010/10/24 21:57
    한국에서 KT가 아이폰 A/S 문제만 잘 처리한다고 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KT로 갈텐데.... 아쉽더군요.
    • Eun
      2010/10/25 08:46
      욕을 많이 먹는만큼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뜻이니...그대로 있지 않고 개선해 나기길 기대해 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미리 고치면 더 좋겠죠? ^^
  5. 수채화
    2010/10/24 22:07
    ^^ 우니라나 언론이나 기자들의 90% 가량은 발로뛰지 않는 기사를 써댑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실을 폐쇄한 이유가 있었죠. 글자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 기사를 써내는 기자들... 그리고 기자들의 양심을 버리고 뇌물과 촌지에... 아이폰도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이렇더라...라는 글을 양산하고 있지요~~~
    • Eun
      2010/10/25 08:47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않은 지식들 보다 더 위험한 수준이죠. 언론 왜곡을 선두지휘하는게 언론과 기업이라니...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
  6. 지우
    2010/10/24 22:16
    언론은 진짜 무서워요. 자꾸 반복되는 정보의 입력은 머리에 박혀버리죠.
    가끔 저도 그런 생각이 박혀버린건 아닌가 하고 걱정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나름 잘 가려서 받아드린다고 하는데도 말이죠
    그런 언론이 제기능을 못한다는 점이 참 안타깝네요
    • Eun
      2010/10/25 08:48
      언론이 언론 기능을 상실한지는 오래됐고
      기자가 기자정신을 잃어버린지도 오래됐습니다.
      돈이 움직이는 곳에 언론이 움직이고 기사가 써집니다.
      돈이 없는곳에는 언론도 기사도 없습니다.
  7. Joe
    2010/10/25 01:26
    안녕하세요~ 본문글 아래에 찌라시들 제목 보고 막 웃었습니다.ㅋㅋ
    이건 뭐 '애플때문에 한국통신 망할기세.txt'네요!!
    그건그렇구 지디넷도 반아이폰 진영이었군요, 몰랐습니다..
    어쩐지 백투더맥 다음날 페이스타임을 까더라니--;;
    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언론은무섭다.
      2010/10/25 05:32
      지디넷은 반애플진영의 돌격대장중 한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 Eun
      2010/10/25 08:49
      기사만 보면 KT는 애플 때문에 곧 망하게 될겁니다.
      참으로 대단한 언론이죠..이렇게 의기투합이 잘되고 단합이 잘 되는 언론사들은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
  8. betterones
    2010/10/25 03:36
    단일 기종 하나로 이 정도의 성과를 낸다는게 애플 이외의 어느 기업에게 가능하겠습니까. 하나를 만들더라도 장인정신을 가지고 구입한 소비자에게 성능이 지원하는 한 끝까지 지원하는 기업의 당연한 결과라 보여집니다.
    • Eun
      2010/10/25 08:51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녀석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면 언론에 광고를 안해도...뒷돈을 안줘도..소비자들이 알아서 홍보해 줄텐데요. 소비자의 입소문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니 블로거를 후원하고 드리머즈와 같은 홍보를 위한 전문인(?)들을 양성해 내는거겠죠...누가 진짜 소비자인지 아닌지 찾기 어렵게 말입니다.
  9. foodnjoy
    2010/10/25 04:22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내년에 새로운 아이폰이 나오면 미련없이 1년 위약금 내고 갈아 탑니다. 현재 넥원을 쓰고 있지만 하드웨어와 OS의 궁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 Eun
      2010/10/25 08:53
      저도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녀석은 2009년 혁신 제품상을 받았습니다.) 1년 정도 사용한 지금...다음번에는 절대 안드로이드폰을 사지 않는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는 저 뿐만 아니라 현재 와이프가 사용하고 있는데 와이프또한 엄청 싫어하죠. 터치 슬라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버튼 한번 누르면 실행되기 까지 랙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안드로이드폰 1년 넘게 사용하고 나서 만족하신다면 다음폰도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겠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아직 아닙니다.
  10. soul
    2010/10/25 09:43
    저희과에 " 오빠 모토로이 어때? 2년약정에 요금제없는데"

    저는 친절이 아이폰아니면 딴거가라고 추천해줬지만

    모토로이를 샀답니다.. 안습한 터치감도
    • Eun
      2010/10/25 14:20
      모토로이가 아직도 팔리고 있군요. ^^
      터치감이 안습이기도 하지만 내장 메모리가 더 안습일텐데요.
      그나저나 이녀석 2.2로 업데이트 해준다고 하던가요? ^^
    • 매쓰TM
      2010/10/25 19:35
      저는 모토로이 예판자입니다..
      아직 1년3개월 남아있네요..
      안습이네요..-.-;;
  11. RakaNishu
    2010/10/25 10:13
    와....이렇게 보니 진짜...아이폰의 위력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
    KT에서도 계속 예약자를 받고 있는데(오늘 32G 74차 들어갔다던데요), 얼마나 늘어날지..ㅋ
    단일 기종으로 이만한 위력이면...정말 무시무시하네요.

    정말 천재(들) 혹은 악마(들)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ㅋㅋㅋ

    오늘의 오타 : ...첫번째 분기이고 [버리이즌]은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 Eun
      2010/10/25 14:21
      오랫만에 예약 포스팅 한번 해봤는데 또 오타가 있었군요. ^^
      아이폰 예약이 아직까지 진행중이군요. 대단합니다. ^^
      지금까지 얼마나 예약이 됐고 얼마나 출시가 됐는지 궁금해 지네요. ^^
  12. Random
    2010/10/26 03:09
    지디넷 정말 안티애플 기사 작성 하는걸로 유명하죠. It 정보 포털사이트를 위장한 s 기업 홍보사이트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겁니다. 두 회사가 어떤 계약을 했는지는 뭐 너무나 뻔하죠. 문제는 기자들이 너무 멍청하게 대 놓고 언플하니까 그게 다 티 난다는(나 중딩때에도 그것보단 티 안나게 거짓말 했는데... )ㅋㅋ 하여간 언론기관이 얼마나 추해질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클래식한 예라고 봅니다.
애플의 고속성장, 내년에도 이어진다!!!
2010/10/15 15:58
구글이 최근 3분기(회계년도 4분기)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업계 예상치를 헐씬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구글은 올해 3분기에만 21억7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작년동기 16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3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3분기 매출액은 72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59억4000만달러에 비해 약 23% 늘어난 수치입니다. 구글 수익의 대부분이 검색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적을 내놓을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검색시장의 2,3위 기업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구글의 실적은 계속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야후와 MS가 검색 시장을 뒤집어 놓을 뭔가를 내놓지 않는 이상 말이죠. ^^)
구글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놓았고 애플은 아직까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애플의 주가는 처음으로 300불을 돌파했습니다. 300불을 넘어선 주가때문에 애플은 액손-모바일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기업이 됐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비교했을때 말이죠. ^^) 
애플의 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는 내년에도 계속 될거라는 전망 때문인데요. 국내 언론들이나 일부 블로거들 사이에서나 폐쇄적인 애플이 결국 몰락할거라 이야기 할뿐 전세계의 수많은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향후 몇년간 애플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10년뒤 애플이 어떻게 변할지 예상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가까운 내년만 보더라도 애플의 고속성장은 계속해서 이어질거라 예상합니다. 

애플 성장의 중심, 아이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이 출시된지는 3년이 조금 넘은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아이폰은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제품이 됐습니다. 매년마다 애플이 고속성장하는 중심에는 아이폰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폰의 판매는 내년에는 더욱 크게 늘어날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가장 신경을 써, 내놓은 아이폰4는 안테나케이트에 근접센서논란과 최근 글래스게이트까지 수많은 제품결함에 대한 문제점들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3분기 실적에 아이폰4를 얼마나 팔았는지가 나오면 더 확실하겠죠?) 애플이 무료로 범퍼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식지 않았을 뿐 아니라, 컨수머 리포트에서 애플의 아이폰4를 추천 목록에서 빼는등 부정적인 인식들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인식에도 불구하고 아이폰4는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다음세대 아이폰에 출시되겠죠. 그때는 문제점들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이 대부분 해결되어 나올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테나게이트로 불리우는 왼쪽 외장형 안테나 연결 부분은, 문제점을 안 이상 그대로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특정 지역을 잡으면 수신률이 떨어지는 부분만 바로 잡아도 외장 안테나의 장점은 수많은 경쟁업체들에게 도전을 가져다 주게 될겁니다. (인테나를 사용했던 기업들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채택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 안테나게이트 문제만 해결되도 판매량은 더 늘게 될겁니다. 게다가 올해 말부터 하얀색 아이폰4가 출시된다면 더많은 사람들이 아이폰4를 선택하게 되겠죠. 특히 여성분들이 말입니다.
문제점들이 해결되면 더 잘팔린다는 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최근에 중극 시장에 들어간 아이폰4죠. 미국에서 흔히 보는 아이폰4를 사기 위해 줄서는 행렬을 중국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아이폰3GS가 중국시장에 들어갔었지만 그때는 WiFI가 빠진체 들어가기도 했고 블랙 마켓에서 이미 많이 팔린뒤 들어갔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4는 WiFI가 그대로 들어간체 중국에 들어갔고 들어간 시기도 아이폰3GS에 비해 빨랐기 때문에 아이폰4의 성공을 점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현재 공급량이 부족해 현재는 예약 주문만 받고 있는 상태일 정도로 초반의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성공을 한다면 아이폰의 판매율도 급성장 하겠죠.
아이폰4의 고속성장은 여기서만 끝나지 않을 겁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CDMA용 아이폰4 출시설입니다. 인도의 통신사들과 CDMA용 아이폰4 출시를 논의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버라이즌과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하는 소식들을 접해 보셨을 겁니다. 
현재 아이폰은 GSM 네트워크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CDMA 통신사들에게는 아이폰은 그저 그림의 떡이였지만 내년에 정말로 CDMA용으로 출시가 된다면 더 많은 나라들이, 더많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들여오려고 할겁니다. 이는 바로 아이폰 판매율 증가로 나타나겠죠. 미국의 최대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아이폰을 출시한다면 수많은 경쟁 업체들도 긴장을 해야 할겁니다. AT&T의 네트워크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아 버라이즌에서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쓰고 있을텐데 그들에게는 아이폰을 사용할 기회 조차 없었죠. 이제는 그 기회가 생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버라이즌 통신사 안에서 수많은 스마트폰 기기들이 아이폰과 경쟁을 해야하는 처지에 몰리게 되는거죠.
아이폰의 점유율이 점점 줄어들어 결국 안드로이드의 승리를 점치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만 점유율이 줄어든다고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아니죠. 아이폰은 여전히 매년마다 판매량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별,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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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출시된 아이패드는 출시된지 일주일만에 50만대가 팔릴정도로 시작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미디어 태블릿 시장을 새롭게 연 애플은 아이패드의 인기에 힘입어 더욱더 성장하게 될겁니다. 
4월부터 올 9월까지의 아이패드 판매량을 전문가들은 약 800-90백만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전자제품이 잘 팔리는 4분기까지 포함한다면 천만대 이상 팔리는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쉬운 예상이겠죠.
"Apple Could Sell 45 Million iPads in 2011"  
지금이야 제대로 된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아이패드가 잘팔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계실겁니다만 Ticonderoga Securities의 전문 분석가인 Brian White은 내년 아이패드 판매량을 4500만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기마다 약 천만대 정도의 판매량을 예상하는 것이고 판매 수익은 약 60억달라를 예상하는 것이죠. 브라이언의 예상이 맞다고는 할 순 없지만 올해에 비해 내년에 더 잘 팔릴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패드의 초기 판매량이 그리 높지 않았던 이유는 인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공급량이 부족했기 때문이였으니까요. 
게다가 아이패드는 오로지 애플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베스트바이에서만 구매가 가능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앞으로 AT&T와 버라이즌 대리점에서도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고, Target과 월마트,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아이패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판매점이 더 많이진만큼 아이패드의 판매량도 늘어나겠고, 아직까지 아이패드를 판매하는 국가가 적은 만큼 현재의 판매량보다 내년에 더 많은 국가들에게 출시가 된다면 더 늘어다는것 당연하겠죠. 
수많은 아이패드 대항마가 나오겠지만 현재 아이패드 전용 앱들만 5만개가 넘는 애플을 당분간 뛰어넘기란 힘들것으로 예상합니다. 기기만 있고 쓸만한 어플이 없다면 말 그대로 커진 스마트폰 정도로 밖에 인식이 되지 않을테니까요.


애플을 지탱해주는 네번째 기둥, 애플 스토어
지난 2분기 실적때 애플 스토어의 수익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72.8%나 성장한 25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세계에 수천개의 애플 스토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단 300여개 정도의 전용 매장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여개의 매장에서 약 26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은 경이로은 결과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애플 직영 매장들은 장사가 안돼 문을 닫은 곳도 없으며 마이너스 성장하는 곳도 없습니다. 거의 모든 스토어들이 다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수익을 못내는 매장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는데 들으신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
최근에 문을 연 영국, 프랑스, 중국의 애플 스토어들은 벌써부터 관광 명소가 될 정도로 유명할 뿐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손님들로 북적 거립니다. 뉴욕 한복판에 있는 애플 스토어들도 마찬가지구요. 
제가 애플 스토어를 가본 곳이라곤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있는 3개의 애플 스토어와 뉴저지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그리고 뉴욕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 정도지만 단 어느 한곳도 손님이 없어 한적한 적이 없었습니다.
애플은 그냥 단순하게 매장을 늘리려는 계획을 하지 않고 하나를 열더라도 디자인과 장소, 유동인구, 그리고 편리함과 편안함에 신경을 써서 개장합니다. 최근 프랑스에 연 애플 스토어는 개장까지 18개월 이상이 걸렸다는것만 봐도 매장 하나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쉽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다른 매장에 비해 체험할 수 있는 기기들이 많고 친절하기로 소문난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들과 애플 사후 서비스인 지니어스바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한곳에서 새로운 애플 기기들을 체험하고 직원들과 상담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추후에 교육과 사후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죠. 이런 애플 매장 때문에 더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많은 손님들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아이맥, 맥북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이 더 많이 팔리게 됩니다. (애플의 대표적인 윈윈전략 중에 하나입니다. ^^)
국내에서는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없기 때문에 체험하기는 힘들겠지만 애플 제품이 많이 팔리다 보면 애플도 국내 시장을 무시하진 못하겠죠. 그때 즈음이면 애플 리테일 스토어도 적어도 서울에 하나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더 다양해진 수익원
예전에는 애플이 수익을 얻을 수 잇는 제품과 서비스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만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부터는 더 많은 수익원들이 생겨 났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와 같은 새로운 기기들 뿐 아니라 앱스토어와 아이북스, 그리고 iAD와 같은 수익형 콘텐츠들이 많이 생겨 났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북스와 iAD인 만큼 내년에는 더욱더 활성화 될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유를 이야기 하자면 매니아들만을 위한 제품이란 인식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겠죠. 고가의 아이맥이나 맥북은 매니아 사이에서만 유명한 PC였지만 최근에 북미 시장 PC 점유율에서 볼 수 있듯 애플 PC들은 상당히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PC가 바로 맥이죠. ^^)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 PC 점유율이 Acer 그룹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패드와 같은 iOS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매니아들만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아니라는것을 소비자들이 인식하게 된거죠. 그리고 그런 인식들이 매니아용 애플 제품이라는 장벽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가 잘 팔리면 맥이 덜 팔릴거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패드와 함께 맥의 판매율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패드를 통해 애플 제품은 매니아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었고 이런 인식은 그외 애플 제품들 또한 덩달아 잘 팔리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수많은 애플을 향한 경쟁 제품들과 서비스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위치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애플 제품을 구매한 사람들의 재구매 비율은 타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입니다. 제품을 한번 사면 그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애플 제품을 재구매 할 확률이 높죠. 수많은 경쟁 상대들이 나와서 서로 서로 대항마라고 외쳐대더라도 실질적인 경쟁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겉모습에만 치중하고 있는 경쟁자들 때문입니다. 큰 그림을 보지 못하는 경쟁 업체들의 경영 전략 때문이기도 하구요.

애플의 절대적인 적은 삼성과 노키아, RIM, MS, 소니, 또는 구글도 아닌 바로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공급량입니다. 이 공급량만 수요에 맞춰 준다면 내년의 애플 성장률은 올해보다 높다는 예측은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죠. ^^
2010/10/15 15:58 2010/10/15 15:58
  1. 검은유령
    2010/10/15 16:14
    첫 댓글이 되는군요. 저번에 아이패드를 구해와서 써보니 저보다 제 2살 딸이 더 좋아하더군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니 성장은 당연한 결과겠지요. 저와 와이프도 아이폰4로 갈 생각이고, 한때 아이맥도 지르고 싶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마음을 끄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Eun
      2010/10/18 08:56
      그렇군요...^^
      아이패드는 개인용 휴대기기라기 보다 가족용 휴대기기인것 같습니다. 미디어 태블릿인만큼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죠..^^
      아이폰4도 만족하실 겁니다...아이맥이나 맥북은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다면 저도 구매하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저에게 가격의 장벽이 있네요. ^^
  2. jjjeee
    2010/10/15 18:59
    그 일부 블로거들. 니*드 같은 블로거들 얘기하시는거죠? ^^
    • virus
      2010/10/16 01:25
      애플은 언젠가는 망할거고, 삼성은 영원하리라 예측하는 블로그는 많지요.
      태터앤미디어에 글 올리는 블로그들이 그런 경향이 심한 거 같던데
      자기 블로그에 자기 생각 적는 거 가지고 뭐라 하는건 좀 우습지만
      특정 기업에 소속되어 그들의 홍보도구로 활동하는 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도 가끔 아이디가 보이던데---부끄러운 줄을 알아야겠지요

      언급하신 니xx
      전에는 실소를 자아내게 하던 글도 태연히 올리곤 하더니만
      아이폰을 구입하고부터 글의 뉘앙스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수박 겉핡기식 글이 대부분이긴 합니다만...
    • 키다리
      2010/10/16 18:37
      "니*드"는 블로그스피어의 "박영훈"이라고나 할까요? ^^
    • Eun
      2010/10/18 08:57
      일부 블로거들이 누군지 특정지으면 안되겠죠?
      기업에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경쟁 기업들의 제품을 깍아 내리는 사람들...그냥 이슈만 만들기 위해 제품을 폄하하는 사람들....바이럴 마케팅으로 돈 벌기 위해 경쟁 업체들로 부터 돈 받고 글 쓰는 사람들...등 이런 분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3. jjjeee
    2010/10/15 19:05
    이미 아이패드가 이번 달 말부터 버라이즌에서 팔릴 것이 확정되었으니
    아이폰도 곧 확정이 될겁니다.
    곧 SK 도 뛰어들겠네요. 그들이 부정하던 A/S도 애플코리아가 맡게 되었으니
    이제 장해물은 하나만 남은 셈이군요. 애플보다 무조건 2개월 먼저 출시해야 된다고
    버틸 삼성 말이죠. ^^ KT 는 내년에 몰락 예상합니다. 요금제 할인이 없는한 3Gs 유저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지겠지요.
    관건은 데이터폭주로 인한 콜드랍을 누가 해결하는가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네요.
    • Eun
      2010/10/18 09:00
      스마트폰 시장이 더 활성화되면 이통사들은 그에 맞는 데이터 트래픽 용량을 감당해야 할겁니다. 무조건 사람들만 끌어 모을 생각을 하고 중계기만 더 설치하기 보다 데이터 서버들도 늘리고 4G 네트워크도 준비하고 안정화 작업도 우선시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더 신경을 써야겠죠.
      가입자수만 늘릴려고 하다보면 소비자들은 콜드랍, 느려진 스피드 때문에 불만만 커져가게 될게 분명하죠.
  4. 매쓰TM
    2010/10/15 20:21
    애플기기가 집에 늘어날때마다..
    가족간의 대화의 단절을 우려해야 할듯..
    저마다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만 보고 있을테니.. -.-;;

    밖에 나가 뛰어 놀아야겠습니다..ㅋ
    • Eun
      2010/10/18 09:01
      맞습니다...
      애플기기들의 최대 단점 중 하나죠...
      예전에 컴퓨터 없이도 밤새 놀았던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아이들 땅따먹기, 딱지, 1234, 다방구, 나이먹기, 짬봉등을 알까요? ^^
  5. sahara
    2010/10/15 20:50
    애플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차라리 아예 삼성이 따라갈 흉내조차 내지 못하게 저멀리 앞서 가길 바랍니다.
    삼성도 삼성이지만 언론, 그리고 인터넷 찌라시들 꼴보지 않게 되길 바라기때문입니다.
    따라가지도 못하는 제품을 가지고 허구헌날 뻥튀겨 소비자를 혼돈하게 하는
    삼성이 정직해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애플이 더욱 더 저멀리 앞서가야 합니다.

    삼성이 이젠 솔직하게 살아가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기에 그렇습니다.
    • Eun
      2010/10/18 09:03
      홍보나 언론에 너무 기대는 기업...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제품에 더 신경을 쓰고 투자를 했다면 애플을 뛰어 넘을 수 있었지 않았을까요? 단기간안에 흥행한 제품들을 따라하고..스펙이 높다고 자랑질 하고 언론에 대광고주로써..홍보에 도움되는 글들을 쓰라는 압력 아닌 압력을 넣는 모습..삼성이 변하지 않는 모습이며..혁신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변화를 기대하는게 무리일까요?
  6. ㄹㄹ
    2010/10/15 22:28
    컴퓨터쪽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은데 업글지름신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하면
    종착역은 애플제품이더군요.
    애플 하드웨어 금형기술의 알루미늄제품과 스테인리스제작기술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제가 애플을 제일 좋아하는것은 디스플레이인데 항상 최고급품만 쓴다는겁니다.
    S-IPS패널에도 품질별로 굉장히 다양한 목록이 있다는것을 애플덕분에 알았습니다.
    애플시네마LED, MAC, IPAD, IPHONE4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는 정말 최고입니다.
    • Eun
      2010/10/18 09:05
      결국 저도 아이맥이나 맥북으로 가야하나요? ^^
      브랜드 가치가 높아서 가격이 비싸기도 하겠고...사용하는 부품들을 최그급품만 쓰기 때문에 비싸기도 하겠죠...
      여하튼..애플 기기들은 비싼 가격에도 만족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가격이 더 내려가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요..^^)
  7. virus
    2010/10/16 01:50
    애플이 곧 망해요 노래부르던 전문가들은 많았고 지금도 많습니다만
    언젠간 망하겠지만 내일 당장은---아니다...

    애플만한 기업이 미래가 없다면 어떤 기업이 미래가 있을까요.
    미래가 있는 기업 100위 중에 애플이 빠졌다해서 그 순위에 든 기업 면면이 무척 궁금했더랬습니다.

    애플이 오래전에 단종시킨 모델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단종시킨 모델의 중고값이 신형 못지않다는 건---미래도 밝다는 징조겠지요....
    • Eun
      2010/10/18 09:07
      일본 자동차들이 미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중고차 매입 가격 또한 비싸다는거죠. 1년을 쓰던 5년을 쓰던 일본 자동차들의 중고차 시세는 다른 자동차들에 비해 높습니다. 높은 이유가 있죠? ^^
  8. RakaNishu
    2010/10/16 11:33
    흠...애플의 독주는 계속 되겠군요.
    아이폰4 발표되기 1~2주 전에 노트북을 샀는데...
    이럴 줄 알았음 아이폰 구매한 뒤에 살 걸 그랬나봐요. 맥북으로. -_-;;

    오늘은 오타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_<ㅋ
    • Eun
      2010/10/18 09:08
      아이폰과 맥북의 조합은 환상이겠죠? 적어도 아이튠스가 느리거나 불안정적이라는 것에 대한 불만은 없을테니까요. ^^

      오타를 못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9. 지우
    2010/10/16 13:44
    오랫만에 순위권~ ^^
    애플에게 밝은 미래만 있는건 아니죠..
    안타깝게도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라고 하는 생각보다 엄청난 약점이 애플에게
    존재합니다
    가까운 미래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잡스가 애플은 떠날텐데
    그때도 과연 애플이 지금 같은 제품들과 지금 같은 위치, 이미지를 유지할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스티브 잡스 같은 인물이 그리 흔한건 아니니까요
    물론 애플에 잡스만 있는건 아니지만 잡스가 있기에 현재의 애플이 있는 점이
    애플의 강점이지만 약점입니다.
    잡스가 건강이 안좋다고 알고있는데 작년인가 간이식도 받았고

    제가 아이폰4을 이번에 구입했으니 앞으로 10년 20년 건강했으면 합니다
    • Eun
      2010/10/18 09:09
      스티브 잡스와 같은 전문 경영인 그리고 엔지니어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다음의 애플을 이끌고 간다면 큰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그냥 자기 기업이라고 아들에게 무턱대고 물려준다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겠죠....전문 경영인들...달리 전문 경영인들이 아니겠죠? ^^
  10. Beamimi
    2010/10/16 14:49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글의 포스가 잡지나 신문에 기고를 하셔도 되실듯^^ 정말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un
      2010/10/18 09:10
      언론들이나 기자님들이 저를 제일 싫어 할겁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조만간 또 새로운 글로 찾아 뵙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

  11. 2010/10/17 08:56
    eun님 그리고 조언 주신분들 감사합니다..덕분에 이놈 기계를 더 잘 활용할수 있겠슴다다시 한번 좋은글 감샤합니다..즐건 나날되시길...
    • Eun
      2010/10/18 09:10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재밌고 즐거운 스마트 라이프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12. 현수아빠
    2010/10/17 11:38
    지난주 일요일(10월 10일)에 KBS에서 KBS스페셜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 갈무리를 하신 분이 있어서 다시 보았네요.
    이 방송에서도 갤럭시S 는 1+1로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애플의 장점이나 단점이 잡스의 영향력인데.. 그의 건강은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이 적어도 미국시장에는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은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말았죠.. 뭐.. 나름.. 대한민국 법 상의 미비점도 알게 되었구요...

    앞으로 기업들은 빨리 따라가는 기업보다는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 더 크게 이익을 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IT분야에서 만큼은 승자독식이 더 분명하게 나타는 듯 하네요.

    국내 통신기업들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한다면, 더 큰 시장이 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제가 되었으면 하는 일 중의 하나는, 통신사와는 별개로 전자대리점을 통해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자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하고, 통신대리점에서 가입 및 USIM을 구입해서 꽂아서 바로 사용하는 것이죠. 리베이트는 받아야 겠죠..
    그럼, 제조사는 통신사 눈치 안보고 좋은 제품을 만들 것이고, 통신사는 더 좋은 망을 공급하려 하겠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통신시장이 완전개방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블로그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미국시장의 통신시장 앞으로도 잘 알려주세요.. 주식투자상담을 하는 입장에서 선도국가의 정보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그럼, 전 이만...^^
    • Eun
      2010/10/18 09:11
      저도 이 프로그램좀 찾아서 봐야겠군요. ^^

      가까운곳에 여행을 가도, 주변 백화점에 구경을 가고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전화기는 바로 아이폰입니다..
      이제 애플은 더이상 매니아들만 찾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죠. ^^
  13. TOAFURA
    2010/10/17 18:48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4. 수채화
    2010/10/17 22:30
    ^^ 젤 마지막에 수요공급곡선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ㅎ 대학시절...지겹도록 보던 그래프인데.. 은님 말씀처럼!! 공급량 부족이 가장 큰 요인이지요. 그런데 배고플때 먹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법... 조금 기다리다 제품을 받는것도 큰 즐거움이죠. ^^ 그렇다고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음 싶습니다. 성격급한 한국사람들~~ 발 돌림이지요.
    • Eun
      2010/10/18 09:13
      공급이 항상 수요보다 부족하다는게 애플의 가장 큰 문제죠..그렇다고 무조건 공급량을 늘린순 없죠...품질이 떨어질수도 있고 처음에 인기 있다고 몇년동안 똑같이 인기를 누릴 순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그래도..예전보다는 공급량이 많이 늘어났을 겁니다. ^^
  15. 현수아빠
    2010/10/19 06:03
    10월 10일에 방송했던, KBS스페셜 다시보기 입니다. 중국 사이트 입니다.
    http://j.mp/dwCepI
    http://www.tudou.com/programs/view/lzJ2gFDt_Qg/
    (같은 곳으로 연결됩니다..)

    "KBS 스페셜.101010.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좀더 고화질로 보시고자 하신다면, 이멜로 쏴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웹메일로 대용량 파일 전송 기능으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트윗으로 DM보내주셔서 알려주세요..
    (트윗:eva2014az,)
    • Eun
      2010/10/19 08:40
      링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집에 가서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011년은 스마트폰 춘추 전국시대!!!
2010/10/12 16:04
국내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전부인것 처럼 여론을 형성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선두주자는 여전히 심비안의 주인인 노키아입니다. 그리고 기업시장의 절대강자 블랙베리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하고 있죠.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대결 구도만을 만들기에 바쁘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스마트폰의 존재를 인정하며 그들의 변화와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도 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애플은 2010년도에는 성장률이 멈췄다고 하면서 올해 폭발적인 성장률을 보여준 안드로이드 진영을 보면서 2012년 또는 2014년에는 안드로이드 진영이 정상에 우뚝 선다는 예상을 발표하곤 합니다. 또한 현재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심비안 조차도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통해 안드로이드에게 자리를 넘겨 줄거라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source; Fortune]
"Analyst: Android to pass Nokia in 2012, half billion handsets by 2015" by Fortune
 
이러한 전문가들의 예상은 2010년 스마트폰 시장만을 보면 맞는 이야기처럼 보입니다만 너무나 섣부른 판단을 한게 아닌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올해가 아닌 내년이 스마트폰의 춘추 전국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측면에서 먼저 보면 2010년는 iOS와 Android가 스마트폰의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올해말 부터는 MS의 윈도우폰 7이 새롭게 재 진출을 하게 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하게 될겁니다. 팜을 인수한 HP 또한 올해가 아닌 내년에서야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겠죠. 최근에 블랙베리 6.0을 선보인 RIM 또한 올해말 또는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게 될 겁니다. 심비안으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노키아 또한 심비안의 한계성을 인식한듯 최근에 출시한 N8이 하이앤드 모델중 심비안의 마지막 이 될것이라고 발표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인텔과 합작해 내놓은 MeeGo 플랫폼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선보였습니다. (Meego가 탑재된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 또한 올해가 아니라 내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스마트폰 전문 제조업체인 삼성 조차도 자체 OS인 바다를 올해 처음 내놓은 만큼 제대로 된 경쟁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부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더 먼 도약을 위해 움츠리며 미래를 준비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올해에 시장 점유율이나 판매율을 포기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얻기위해 보이지 않게 열심히 준비하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올해가 아닌 내년부터 제대로 된 경쟁력을 가지고 나타날 수 있게 될겁니다. 이들 없이 스마트폰 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소비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바뀔지 알지도 못한체 현재 잘나가는 두 플랫폼만을 두고 미래를 점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제조사 측면에서 봐도 올해가 아닌 내년이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을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하위 버전과 호환이 되지 않은 윈도우 모바일이였기 때문에 자체 OS가 없는 삼성, HTC, LG, 모토로라와 같은 스마트폰 전문 제조기업들의 선택은 안드로이드가 전부였습니다만 올해말부터는 새로워진 윈도우폰 7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source: Engadget]

MS 윈도우폰 컨퍼런스에서 HTC는 안드로이드폰들과 동등한 (또는 더 나은) MS 윈도우폰 7 스마트폰들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현재 주력 기종이 5종인것 처럼 MS 윈도우폰 7 또한 다섯개의 주력 기종을 가지고 시작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삼성과 LG 또한 2010년 안드로이드폰에만 주력했던 전략을 윈도우폰 7과 함께 다양한 플랫폼 전략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모토로라와 소니 애릭슨 또한 안드로이드에만 주력하지 않을것으로 예상 되고 있고 이밖에도 PC 시장의 절대 강자들인 HP와 델, 에이서등이 2011년 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 들겠죠. (LG는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큰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안드로이드 개발 인력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만큼 윈도우폰 7에 더욱 힘을 싣어줄 확률이 높습니다.)
2010년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전문 핸드폰 제조 업체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졌다면 2011년부터는 핸드폰 전문 제조업체들 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과 가전 기기 제조업체들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시바, 샤프, 델, 에이서, HP, 레노보, ASUS, 그리고 네비게이션 전문업체인 Garmin까지 더욱더 다양한 제조 업체들이 2011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 좀 더 본격적으로 뛰어 들겠죠.

제조업체들과 한층 더 업그래이드 돼 나올 각종 스마트폰 플랫폼들이 제대로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의 발판은 2010년인 올해가 아니라 2011년인 내년이 될겁니다. 그리고 2011년 후반기가 지나면 춘추전국 시대에서 누가 살아남고 누가 도태될지 윤곽이 잡히게 되겠죠.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를 진나라의 시황제가 통일 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당분간 절대 강자 없이 흘러 가지 않을까 합니다. 한 플랫폼이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통일하지는 못하겠지만 2011년이 지나면 누구의 세력이 점점 강해지고 약해질지는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구글에게는 좋은 성과를 안겨다 주었지만 수많은 경쟁자들이 뛰어드는 내년에는 누가 좋은 성과를 가지고 갈지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봐야 알겠죠. 소비자들의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흥하느냐 패하느냐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달려 있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2010/10/12 16:04 2010/10/12 16:04
  1. TOAFURA
    2010/10/12 18:57
    오늘도 좋을 글 잘읽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내는 내년에 어떤 새로운 플랫폼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던 그 여파가 크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의 심비안은 KT에서 제대로 지원을 해주지 않아 OVI MAP과 같은 중요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환경에서 지금 많은 투자가 이뤄진 안드로이드에서 새로운 폰을 지원하려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내녀쯤 되면 삼성에서 바다를 출시할 수도 있을 듯한데 그때 바다, 윈도우 모바일 7, 안드로이드 까지 동시에 지원을 할지..

    그건 엘지같은 다른 제조사도 마찬가지 일테고 통신사는 더욱 신경쓰지 않을텐데..

    한국에서 기업 입장에서 어떤게 돈이되고 얼마만큼
    투자된 상황이냐(이게 기업생리라 뭐라 할 비판하기도 좀 그런 부분이죠..)에 따라

    세계 추세와 상관없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13 08:34
      맞습니다. 국내 시장 자체가 작아서 해외 기업들이 투자를 꺼려할수도 있고 시장 특성상 국내 대기업들의 점유율이 너무 크기 때문에 선뜻 모험을 걸려고 하는 해외 기업들이 많지 않은듯 보입니다.
      세계 1위의 노키아이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큰힘을 못쓰고 있죠. RIM도 마찬가지고 애플의 아이폰은 잘 팔리기는 하나 매일 같이 애플을 깍아 내려는 기사들로 고생좀 하고 있죠.
      하지만 MS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LG가 국내 시장에서 윈도우폰 7으로 다시 일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 매쓰TM
    2010/10/12 19:27
    어찌되었건 저에게는 모토로이 2년약정기간이 1년으로 줄어들어 있을뿐입니다.
    2012년이 되어야 다른 기기들을 둘러 볼수 있겠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un
      2010/10/13 08:34
      2012년이면 윤곽이 제대로 잡혀 있겠군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니 느긋하게 관망해 보세요. ^^
  3. virus
    2010/10/12 20:27
    춘추 전국 시대 라는 말은---효율성의 싸움이 된다는 거 겠지요.
    한 플랫폼당 주력 모델을 세개로 잡는다면
    애플은 3, 노키아는 3~6, 모토롤라도 3~6, LG도 3~6, 삼성은 9가 되는군요.

    제한된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용하느냐의 싸움이 된다면
    다 플랫폼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져 좋을지 몰라도---기업이나 개발자에겐 재앙이지요.

    효율성만 놓고보면---소품종 대량생산이 제일 좋은 방식입니다.
    두달 주기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상황은 재무 담당자만 괴롭고---이건 돈도 되지 않아요.
    어쨋거나 내년 연말결산 포디엄의 한자리는 애플 몫이라는덴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 Eun
      2010/10/13 08:37
      피쳐폰 시장에서는 새로운 휴대폰들을 빨리 빨리 많이 많이 내놓는게 유리할지 모르겠지만 사후관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본이 투자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품종이 절대 유리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1년에 40종의 스마트폰을 내놓은 기업이라면 이 40종 모두의 사후관리및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질지 의심할 수 밖에 없겠죠.
      선택의 폭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소비자들에게 더 이득이 되는 서비스일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깨닫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4. Tyler
    2010/10/12 21:50
    많은 운영체재가 출현한다지만, 내년에도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재로 갈 것 같습니다.기업시장에서 RIM의 점유율은 대단히 높지만, 월스트리트를 시작으로 iOS를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가고 있어 점유율 하락이 예상되고, 윈도우7폰은 Xbox live와 윈도우와의 연동성이 큰 힘이지만,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윈도폰을 주력으로 생산하지 않겠다는 뉘양스를 풍겼고, 몇몇의 제조사들은 윈도우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 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죠.. 초기시장을 탈환하지 못한 윈도폰이 두 양강체재를 어떻게 비집고 들어가는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그래도 MS의 저력은 무시 못하겠죠.
    심비안 역시 점유율은 1위이지만, 지속적인 하락이 예측되고 있구요.
    오랜만에 댓글을 다네요 ^^ 요즘은 아이폰과 노느라 정신이 없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10/13 08:42
      아직은 예상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적으로 제품 출시가 이뤄져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볼 수 있겠죠. 소비자들의 반응이 나쁘지만 않다면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 비해 큰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MS의 윈도우폰 7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들만 골라 만든 녀석처럼 보이더군요. 뭐가 중요한지를 미리 알고, 무엇이 소비자들의 불만을 샀는지를 먼저 안 후에 만들어진 플랫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노키아 또한 심비안이 아닌 MeeGo로 얼마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도 미지수 입니다. 앱과 멀티미디어어에 더 신경을 쓴 블랙베리 6.0 또한 마찬가지구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명확해지겠죠?
      특히 MS는 처음에는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라도 MS가 포기하지 않은 사업은 결국 성공을 하는걸 봐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할 확률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

  5. 2010/10/12 23:07
    좋은글 꾸준히 잘보고 있습니다.다음주면 아이폰과 놀수있겠네요.

    애니콜과 10여년의 인연을 쫑하네요.섭섭은 전혀아니고 시원하네요.

    다만 이제까지 사용한 016 번호를 잃는게 무지 섭섭하고 억울하네요.

    건강^^
    • Eun
      2010/10/13 08:43
      아직까지 못 받으셨군요. ^^
      아이폰이 좋다고 너무 오래 가지고 놀지 마세요. ^^ 건강해 해롭습니다....대화도 줄어들구요. ^^
      즐거운 스마트폰 생활 이뤄가시길...^^
  6. sonicfinger
    2010/10/12 23:35
    마지막문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역시 진리는 '소비자의 선택' 인것같습니다.

    아무리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해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퇴출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빗나간 사례들이 굉장히 많았잖아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기도하네요.
    • Eun
      2010/10/13 08:45
      2009년 전문가들이 뽑으 최고의 명작인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전문가들의 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소비자들의 리뷰나 평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달았죠.
      전문가들의 예상이 100% 다 맞는다면 유명한 점집 하나 차렸겠죠? ^^ 모두가 출발점에 서서 다시 달리기를 해야 제대로 1등 2등 3등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빠진 시합에서 우승해야 큰 의미가 없잖아요. ^^
  7. Blasher78
    2010/10/12 23:45
    기대됩니다. 삼성->SKY->삼성->LG 거쳐 애플의 아이폰4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감동을 느꼈었는데 내년 이후에는 정말 더 놀랍고 새로운것들로 가득하겠군요... 선택의 권리도 생길 듯 하구요... 애플이 좀 더 분발해서 영원한 애플빠가 되고 싶지만... 일단은 지켜보도록하지요.. ^^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Eun
      2010/10/13 08:47
      애플의 아이폰 때문에 스마트폰 시장의 발전이 엄청나게 빨라지는것 같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요. ^^
      내년에 새로나올 아이폰과는 또 누가 경쟁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만큼 애플도 긴장을 해야겠죠. 또한번의 안테나게이트와 같은 오류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수도 있을 겁니다. ^^
  8. RakaNishu
    2010/10/13 02:16
    내년이면 춘추전국이나, 내손에는 아이폰4만 있을뿐ㅋㅋ 오늘의 오타는....에에서 가 되겠슴당^^ㅋ
    • Eun
      2010/10/13 08:49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아무래도 RakaNishu님을 운영진으로 뽑아야 할것 같네요. ^^

      내년이면 약정이 남아 있는 관계로 5세대 아이폰은 제손에 없겠죠?
      후년이면 6세대 아이폰이 제손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9. RakaNishu
    2010/10/13 02:19
    아, 네이게이션 전문업체. 요거도 오타네요ㅎㅎ 아이폰으로 작성하니 위에 댓글을 수정할 수가 없군요 ^^;;
    • Eun
      2010/10/13 08:51
      오늘은 두개나? ^^
      감사합니다. ^^
      댓글에 비번을 설정하면 수정 가능하지 않나요?
  10. 키다리
    2010/10/13 05:38
    흥미가 점점 더 진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Eun님 계신 곳도 날씨가 좋은가요?
    • Eun
      2010/10/13 08:52
      어제 그제는 여름처럼 날씨가 좋더군요..반팔을 입고 다닐 정도로 말이죠..오늘도 그리 춥지는 않지만 날씨는 좋습니다. ^^
      2011년 이후 스마트폰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11. Baemimi
    2010/10/13 05:59
    오늘도 조은글 잘보고 갑니다.
    왠지 MS의 움직임 기대가 되네요.
    윈도폰7에 대한 HTC의 발빠른 행보에 관심이 갑니다.
    국내에서도 LG가 빠르게 대처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구요.
    물론 국내에서는 June의 한국시장 오픈시점에 초점이 맞춰지지만요.
    오픈해봐야 알겠지만 June이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한국시장 또는 외국에서 성공할수 있는지 알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여^^
    • Eun
      2010/10/13 08:56
      HTC를 보면 참으로 발빠르다라는 생각과 함께 MS와 구글과 협력을 아주 잘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 초점을 주는것 처럼 보이다가도 윈도우폰 7이 나오니까 발빠르게 MS와의 협력을 통해 다섯종의 윈도우폰7을 내놓는 모습을 보면 HTC가 쉽게 스마트폰의 강자가 된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국내 기업들 중에서도 안드로이드폰에 큰 재미를 못본 LG가 윈도우폰7에 더 사활을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이튠스와 같이 국내 콘텐츠들이 부족하면 준또한 성공하기 힘들겠지만 애플보다 더 많은 콘텐츠들을 확보한다면 국내시장에서도 MS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다가 XBOX Live까지 연동이 된다면 국내 XBOX 유저들의 관심까지 받을 수 있게 되겠죠? 시연하는 게임들 보니 퀄러티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수만가지의 게임들 보다 퀄리티 있는 수십종의 게임들이 헐씬 낫습니다. ^^
  12. betterones
    2010/10/13 13:25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말씀대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 이렇게 두 개 나누어 전쟁 중인데 윈도우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 3자 구도로는 가겠지만(삼성에서 윈도폰도 개발할테니까요) 스마트폰을 만드는 다른 기업들은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뭐 좋다 그러면 우르르 거기로 몰리는 스타일이잖아요. 저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애플 제품을 쓰던 사람들은 계속 애플로 갈 확률도 높기도 하구요. 윈도우폰이 도입되려면 국내는 좀 더 있어야 하기도 하고.. 기능도 아직 미비된게 많더라구요.
    지금 10월인데.. ms 가 저력을 발휘하려면 좀 더 걸릴 것 같기도 하고...
    또 아이패드 같은 기기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뭐 스티브발머인가? 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전망은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은 전망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저도 그냥 현재 아이폰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후에 경쟁구도가 자리잡히면 그 때 다시 살펴보고 최고의 제품을 다시 선택하면 되겠지요. 수고하세요~
    • Eun
      2010/10/13 15:53
      제대로 된 경쟁구도가 잡힐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겠죠.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과도 같은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왔고 그 이후에 HP도 팜을 재정비 해서 들어오겠죠. 국내 시장에서는 수많은 해외 스마트폰들을 구경할 순 없을것 같지만 적어도 MS의 윈도우폰 7만큼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선전을 하지 않을까 예상은 합니다. ^^
      아이폰 유저들은 대부분 다시 또 아이폰을 사죠. ^^
  13. 비밀방문자
    2010/10/18 07: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Eun
      2010/10/14 08:34
      그건 잘 모르겠고 다음뷰 메인에 뜨긴 힘들죠..^^
      뭐 방문수 늘려 돈 벌려는 생각은 안했으니 괜찮습니다. ^^
  14. seoks
    2010/10/14 22:27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5. 전마머꼬
    2010/10/18 09:30
    죄송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노키아 N8이 심비안의 마지막 모델이 아닙니다.

    노키아 N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이제터 심비안은 (새버전) E시리즈

    C시리즈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Eun
      2010/10/19 11:04
      잘못 이해하신듯 해 본문을 약간 수정 했습니다.
      노키아는 하이앤드 모델은 심비안대신 미고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E시리즈나 C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모델에는 계속해서 심비안을 사용하겠죠.
      그리고 N시리즈가 N8이 마지막이 아닐 겁니다. 하이앤드 모델로 계속해서 나오겠죠. 단 심비안이 아닌 미고로 말이죠.
  16. cvvbgcffgg
    2010/10/21 05:37
    나 원 참 어이없어 말이야

    여기두 이런 기이한 기사가 오르다니

    아니...어쩌자고 이런 기사를 쓴대?

    지 혼자 보는것도 아니고 온 국민이 보는 중앙일보에서

    들가봐라 눈알이 돌아간다.

    http://joinsnews14.com/news2010010/newsindex.htm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 많이 들가보세요

  17. 2010/10/25 03:20
    삼성은 sw능력이 없다는걸 아시면서...바다는 라이센스 돈주고 사온 platform입니다. Os에 비할바 아닙니다그냥 언플이나 하며 공장역할이 제일 잘 어울리죠...
    • Eun
      2010/10/25 08:55
      그런가요? 삼성이 직접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단지 라이센스만 사서 자체 OS처럼 이야기 하는건가 보군요.
    • 음...
      2010/11/07 15:08
      바다의 개념은 보기에 따라 OS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도 사실 OS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여 그 위에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을 얹은 형태인데요.

      바다도 Nucleus의 RTOS 위에 바다라는 플랫폼(이건 삼성이 개발)을 얹은 형태입니다. 남의 것을 라이센스 해 왔다. 라고 하는 부분은 이 RTOS를 말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RTOS는 기존에 피쳐폰에서 널리 사용되던 OS이고 삼성은 피쳐폰 분야에서 세계 최강자 중 하나라고 해도 될 정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만들어 낸 것이지요. 남의 손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나 윈도모바일용 SW는 잘 만들지 못해도 자기들이 피쳐폰 시절부터 써오던 RTOS 위에 프로그램을 깔 수 있도록 플랫폼을 얹은 거니까요.

      요약하자면.

      바다 자체는 삼성이 개발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를 떠받들고 있는 실제 OS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피쳐폰에서도 쓰던 RTOS라는 놈이고 바다는 여기에 어플리케이션을 깔아서 쓰게하고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는 확장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만 보면 뭐야? 바다는 OS도 아니잖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논란이 될 수 있는게, 안드로이드도 리눅스 위에 안드로이드가 올라간 방식입니다. (바다도 스펙상으로는 리눅스 커널을 지원한다고 하고) 해서... 바다가 OS가 아니다! 라고 해버리면 그 개념 자체는 흡사한 안드로이드도 OS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고 뭐 그렇네요.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아이폰 iOS의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
2010/09/30 16:02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iOS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라는 글들 보신적 있으신지요?
치키타에서 내놓은 안드로이드 버전별 분포도와 iOS 버전별 분포도를 비교하면서 iOS의 파편화가 더 심하다고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이런 글들을 퍼나르시는 분들이 계시구요.
치키타의 2010년 9월 1일자 분석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최근에 2.2 프로요를 탑재한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1.5와 1.6버전의 점유율이 급격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 2.1버전과 2.2 버전만 합해도 약 70%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점유일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도표를 보시면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버전의 점유율이 얼마나 빨리 높아지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의 iOS는 어떨까요?


iOS의 버전별 분포도를 보면 3.1.2버전부터 4.0.1버전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한 4.0버전의 점유율은 40% 조차 되질 않습니다. (9월 1일 기준입니다.) 하지만 이전 버전인 3.x 버전을 합해보면 40%가 넘습니다. 다시 말하면 iOS 기기들의 절반 정도가 여전히 3.x 버전을 사용중에 있다는 뜻이죠.
이런 조사 결과를 보고 애플의 iOS가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파편화가 더 심하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애플의 i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보다 버전별 파편화가 더 심할까요?
애플의 아이팟터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그렇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iOS 기기들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이런 조사 결과가 얼마나 억지스러운지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바로 그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왜 iOS의 버전들이 현재 이렇게 다양하게 존재하는지와 다양한 버전들이 존재한다고 할지라도 파편화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지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iOS 유저들이라면 다들 아시는 이야기 일겁니다만 아닌분들에게는 조사 결과만 보고 쉽게 오해하실 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I. iOS의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이유
위에 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내고 있지만 iOS는 아이폰만 사용하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아이팟터치와 아이패드에서도 사용하고 있죠. 9월 1일부로 나온 조사 결과를 보면 아이패드가 약 1/4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는 아직까지 3.2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4.0이상으로 버전 업데이트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20%가 넘습니다. 현재는 iOS 버전 4.1까지 나왔지만 아이패드 유저들은 여전히 3.2 버전 이하만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11월에 나올 4.2 버전 업데이트 이후에 다시 조사해보면 아이패드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3.2 버전의 점유율은 현저히 줄어들고 4.2버전의 점유율은 급격히 늘어가겠죠. 쉽게 설명드리면 업데이트를 할 수 없는 아이패드의 현실(?) 때문에 파편화 된것 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탈옥된 기기들 때문입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바로 jailbreaking 하는 방법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옥된 iOS 기기들을 소유한 유저들이라면 새로운 버전의 탈옥방법이 나오기 전까지 이전 버전을 고수할 수 밖에 없겠죠. iOS 기기들을 탈옥하면 더 다양한 기능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탈옥된 iOS 기기들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이팟터치 유저들은 예전에는 OS를 업그래이드 하기 위해서 돈을 지불했어야 했기 때문에 이전 버전을 고수하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만 최근에는 무료로 풀리고 있는 추세라 이런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물론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용량이 큰 펌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아이튠스에 연결해서 업데이트를 하기 귀찮아 하시는 분들도 iOS 파편화에 한몫하겠죠. ^^

iOS와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버전의 차이는 확실합니다. iOS 기기 사용자들은 할 수 있어도 안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은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커스톰 롬업을 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아이폰/아이팟터치/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새로운 버전이 나와 있어도 업데이트 하기 귀찮아서 안한다던지 탈옥때문에 안한다던지등,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반면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제조사들이 업데이트를 못해주거나 계속해서 업데이트 날짜를 지연시키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 이겠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냐 없느냐의 차이, 또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사족을 하나 더 달자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똑같이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제조사들 마다 다 다른 하드웨어적 사양들을 지닌 안드로이드폰들에 맞춰 변경/수정/업데이트해야 하고 그런 제품들이 제조사당 하나가 아닌 다수의 안드로이드폰들 이라는게 업데이트의 지연을 불러오고 파편화를 불러 오는 요인이 됩니다. 또한 제조사들이 원하는데로 OS를 변경할 수 있다는게 문제고, 제조사들은 한번 더 이통사들이 원하는데로 안드로이드를 변경 해줘야 하는게 문제인거죠. 구글이 아무리 빨리 업데이트 된 OS를 내놓는다고 해도 제조사들은 자신들이 내놓은 수많은 안드로이드폰들에, 다 신경써야 하고 그로 인해 수많은 인력과 시간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들이 바꿔놓은 OS+UI 때문에 또 한번의 테스트와 변경이 이뤄져야 하고 그 이후 이통사들이 원하는 UI 또는 앱들과도 자연스럽게 연동이 되는지 수정 또는 업데이트를 하고 테스트를 해야겠죠. 여러번의 공정과 테스트를 통해야지만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업데이트 된 버전을 받을 수 있게 되는거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가 나온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까지 2.2로 업데이트 안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은 꽤 많은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안드로이의 버전들이 파편화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는거죠. 그리고 이런 단점들을 알기 때문에 MS에서도 윈도우폰 7에서는 제조사들이 변경하거나 고칠 수 있는 부분에 제한을 두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iOS의 다양한 버전이 존재해도 파편화 걱정이 필요 없는 이유
이 부분에 대해서는 iOS 기기들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더군요.
iOS는 개발자들이 몇개월 밤샘하면서 만든 플랫폼이 아닙니다. 여러방면에서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됐다는 사실들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Requirements 입니다.
개발자들은 iOS용 앱을 개발할때 반드시 어떻한 iOS 버전을 사용했는지를 명시하고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명시된 버전은 일반 유저들에게 아주 중요할 뿐 아니라 iOS 기기들이 자동적으로 필터링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의 iOS 버전이 3.2라면 3.2 이상 (4.0, 4.0.1, 4.1)의 버전으로 개발된 앱들은 아이폰 안에 있는 앱 스토어에서 자동적으로 필터링 됩니다. 다시말하면, 3.2 이상의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들은 리스트 자체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기 쉽도록 실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이패드에서는 아이폰용 앱들과 아이패드용 앱들 둘다 검색하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iOS 버전이 3.2이이고 아이폰 3GS/4는 최신 버전이 4.1로 서로 다르죠.

아이폰에서 Top Paid iPhone Apps을 보면 1위는 Angry Bird, 2위는 Fruit Ninja, 3위는 Ringtone Designer Pro입니다.


하지만 3.2버전을 사용중인 아이패드를 통해 Top Paid iPhone Apps를 보면 1,2위는 똑같지만 3위는 Super Mega Worm으로 다릅니다. 다시 말하면 Ringtone Designer Pro는 아이패드에서는 검색 조차 되질 않습니다. Top 차트에서만 안나오는게 아니라 "Ringtone Designer Pro"로 이름을 정확히 검색해도 "Your search had no results"라는 결과만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Ringtone Designer Pro의 Requirements가 iOS 4.0 or later 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Angry Bird나 Fruit Ninja의 Requirements를 보면 iOS 3.0 or later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도 보이게 되는거죠.)
하나의 예를 더 들어 볼까요?
한국의 중요한 모든 싸이트들을 모바일 버전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아이스타트라는 앱을 아시죠?

아이폰에서 '아이스타트'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하면 검색 결과 가장 상단에 나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앱드로 '아이스타트'를 검색해도 결과에 나오질 않습니다.

첫번째 검색 결과 페이지와 두번째(마지막)에서도 아이스타트라는 앱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와 똑같은데요. 바로 아이패드 버전은 3.2이고 아이스타트의 Requirements는 iOS 4.0 or later 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버전에 맞지 않은 앱들을 보여주지 않게 함으로써 버전의 차이로 인해 앱의 구동이 안되는 경우를 원천적으로 막아 버리는거죠.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버전의 차이나 안드로이드 기기가 다르기 때문에 리스트를 보여주지 않거나 다운로드를 막지는 않습니다. 앱 인포에 버전 표기가 있고 때로는 어떤 기기들에서 테스트를 했다고 보여주기는 하지만 다운로드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보여준 결과물에서 바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게 되는거죠. 내 안드로이드폰에서 작동이 되던 안되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들의 평점들을 보면 "내 기기에서 작동이 안됩니다"라는 평가와 함께 별 하나를 받은 앱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또는 아이팟터치 안에 설치된 앱스토어는 자신의 iOS 버전에 따라 구동되는 앱들만 보여주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 안할 경우 새로운 버전에서 작동되는 앱들을 볼 수 조차 없습니다. (물론 다운로드 받을수도 없구요.)

그렇다면 PC에 설치된 아이튠스를 통해서 버전이 다른 앱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예를 들면 내 아이폰 버전은 3.2인데 4.0 이상에서만 구동되는 앱들을 PC에서 받았을 경우는 강제적으로 아이폰에 설치가 될까요? 정답은 No 입니다.

내 iOS 기기의 버전보다 높은 상위 버전에서만 작동되는 앱을 PC에 있는 아이튠스를 통해 구매를 했더라도 iOS 기기에 넣으려고 하면 위와 같은 경고문을 보여주면서 설치가 되지 않았다고 나타납니다.
조금더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iOS 기기들은 자신의 iOS 버전보다 높은 버전에서 작동되는 앱들은 원천적으로 설치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을 업데이트 안하면 그많은 앱스토어에서 남들보다 적은 앱 리스트들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가 가시는지요? iOS의 버전이 다양하게 존재할지라도 파편화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애플에서 원천적으로 상위 버전의 앱들을 보여주지 않게하고 다운로드 받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내 iOS 기기의 버전이 3.2이면 3.2 이하의 앱들만 보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4.0이라면 4.0 이하의 앱들만 사용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것만 봐도 애플이 iOS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지를 쉽게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쉽게 만들려면 모든 버전들의 앱들을 다 보이게 하고 앱 설명에서 버전 표시만 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를 이야기 하면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하지만 개인적으로 모토로라 드로이드를 6개월 이상 사용한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 하자면 문제는 있습니다. 내 드로이드에서 작동이 잘 안되는 앱들을 여러번 설치해 본 경험이 있고, 안드로이드 마켓을 돌아다녀 봐도 수많은 리뷰들 가운데 "내 기기에서는 안된다"라는 별 하나짜리 리뷰들을 수없이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들이 1년에 너무나 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을 내놓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느려지는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정말로 안드로이드의 파편화가 없다면 구글은 계속해서 이런 정략과 정책을 이끌어 가겠지만 구글이 점점 제조사들이나 이통사들에게 제한을 준다면 방향이 잘못됐음을 시인하는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의 기본 버튼들 조차 일정한 순서로 나열되지 않은걸 보면 구글의 개방정책은 소비자들에게 더욱더 혼란감만 주게 되는게 아닐까요? (어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네개의 버튼들이 있고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세개만 있습니다. 어떤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Back 인 반면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Search로 버튼들 위치또한 제각각 입니다. 제조사마다 UI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써도 다른 UX를 경험하게 됩니다.)


iOS의 버전이 다양하게 존재할지라도 파편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iOS 기기에서 작동이 안되는 앱들은 볼 수 조차 없고 설치 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010/09/30 16:02 2010/09/30 16:02
  1. Bin
    2010/09/30 16:15
    혹시 첫번째?ㅎㅎ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Android 3.0에서부터는 UI에 제한을 둔다는 소문이 있던데, 아무래도 같은 운영체제 안에 너무 많은 UX들이 있으니.. 문제가 있긴 하겠죠.
    • Eun
      2010/09/30 16:38
      3.0부터는 어느 정도 제한을 두지 않을까 합니다. 개방성도 좋지만 너무 중구남방식으로 되면 소비자들에게도 어필을 할 수 없으니까요. ^^
      첫번째 댓글 축하드립니다. ^^
      퇴근전에 보고 나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 오예스
    2010/09/30 18:32
    니** 같은 얼치기 블로거들이 수위를 차지하는걸 한심하게 지켜보다가
    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읽을때면 엄청난 수준과 내공의 차이를 실감하지요.
    이런게 진짜 분석글이라는 겁니다.
    맨날 니** 같은 사람들은 작고 작은 문제를 엄청나게 부풀려서 마치 그게 다인냥
    오도방정을 떨죠. 그렇게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런 점을 엄청나게 부각시키면 마치 자기가 전문가가 된듯한 착각속에 우쭐하게 되는
    경험을 하죠. 그러나 딱 거기까지죠. 그런게 그들의 생존방식이니까요.
    이런 사람들을 저는 여론의 portion 을 흐트러트리는 I.T.생태계의 하이에나라고 부릅니다.
    싱싱한 생고기말고 썩은 고기만 찾아다니는 애들 말이죠.^^
    • Eun
      2010/10/01 08:03
      제 수준도 그리 높지 않습니다. 내공도 그렇구요. ^^
      전 다만 인터넷에 뿌려진 글들 중에 유저들이 오해할 만한 것들이 있다면 바로 잡고 싶다는 생각들이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거죠..특히 언론왜곡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속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더욱더 그렇습니다. ^^
      믿을 수 있는 사회...이거 만들 수 없을까요? ^^
  3. TOAFURA
    2010/09/30 18:52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통계라는게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인데 저런 해석을 내놓기위한 전제나

    근거가 부족한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같은데, 그걸 아무 여과없이 퍼나른다니......

    아무런 생각이 없는것인지 단지 기록의 의미로 하는 것인지 예측이 되질 않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un
      2010/10/01 08:05
      단순 기록이나 레퍼런스 정도의 의미를 지닌 분석이나 결과를 가지고 자기 좋은쪽으로 해석하는 양반님들이 많습니다...그저 조회수를 높이려고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것보다 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그러시는 분들도 계시죠...세상..점점 믿을게 없어지는군요...

      TOAFURA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4. virus
    2010/09/30 19:59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같이 만드는 회사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 부분입니다.
    좋게 말하면 새 술은 새 잔으로 이고
    나쁘게 말하면---잡은 고기에겐 먹이를 주지 않는다---가 되는 거죠.

    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만든다는 것을 빌미로 인위적인 업그레이드를 강제합니다.
    최신 맥오에스 스노 레퍼드는 인텔맥 전용이라 그 이전의 파워피씨맥에선 돌아가지 않고
    i5가 탑제된 인텔맥엔 이이전 오에스인 타이거는 인스톨되지 않아요.
    신기종에 번들된 소프트웨어는 이전 기종에선 사용하지 못하고, 하위기종에 번들된 소프트웨어도 그렇습니다.
    개발자는 언급하신 Requirements로 하위 호환성을 가능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지만,
    애플은 사파리나 아이튠스등 몇몇 필수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외엔 그렇게 해주지 않지요.
    사파리나 아이튠스라도 타이거 기반 맥에선 무지무지 느립니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신기종용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아 구기종에 머무는 사용자.
    신기종은 필요치 않는데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모두 신기종만 지원해서 신기종을 사야만하는 사용자
    맥사용자들은 익히 경험한 거지만---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올리신 글과는 핀트가 많이 어긋나는 글이었습니다만
    이윤극대화가 주목적인 기업이 천사처럼 보이려 하는 것도, 악마가 되지말자 다짐하는 것도 다 허구에요....
    • Eun
      2010/10/01 08:08
      VIRUS님 때문에 새로운 사실을 얻었군요. ^^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때 유료가 아닌 무료라면 이런 방식으로라도 유저들의 업데이트를 유도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 것보다 최신 버전으로 통합되어 존재하는게 개발자들에게도 유리하고 제조사들에게도 유리할테니까요. 다만 이런 방법/전략을 유료화 하면서까지 한다면 정말 상술에 불과하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오지랍로이드
    2010/09/30 20:13
    2014년이면 심비안에 필적하는 점유율을 가진거라는 안드로이드인데
    애플과 iOS의 그늘에선 언제나 벗어날지..
    조만간 애플제품엔 왜 레드나 핑크가 없냐로 딴죽 걸리겠다.. --;

    자신들의 안드로이드 파편화는 문제없다며 쉴드치더니
    iOS의 파편화(?)엔 왜 그리도 관심이 많은지..
    • Eun
      2010/10/01 08:11
      문제가 없다면 3.0 진저브래드 버전에서 어떻게 변화는지를 두고 보면 알겠죠. 지금의 방식 그대로를 진행해 나가면서 업데이트만 계속적으로 이뤄질지 아니면 조금씩 제한을 두면서 변화를 줄지 말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공룡기업인 MS 조차도 개방보다 폐쇄또는 제한에 무게를 두고 있는걸 보면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개방이 무조건 다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MS가 스마트폰 시장에 재진입하면 뭔가 달라지겠죠. ^^
  6. 언론은 무섭다.
    2010/09/30 20:47
    개방과 자유를 지향하는 안드로이드진영은 멋있어보이지만, 소비자에게 자유에 대한 댓가를 요구합니다.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제조사의 자유가 아니라, 제품에 대한 만족도 이겠지요.. 개방의 양면성이라고 보면 되겟네요.. 오늘도 좋은 글 읽었습니다.
    • Eun
      2010/10/01 08:13
      맞습니다. 개방에도 양면성이 있고 폐쇄에도 양면성이 있죠. 솔직히 소비자들은 개방과 폐쇄에 그리 관심이 없습니다. (개발자들은 다르겠지만요. ^^) 소비자들의 관심은 제품 그 자체겠죠. 좋은 제품이냐 아니냐의 차이를 따지는게 더 중요한거겠죠. ^^
      개방과 폐쇄를 떠나 소비자의 만족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와 같은 근본적인 생각부터 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7. 리머대
    2010/09/30 21:51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언론이 문제죠.....윈7폰os, iOS, 안드로이드 이렇게 3가지 OS가 지금보다 잘 정착해서 골라쓰는 재미가 있었으면 싶내요 ㅎㅎㅎ
    분명 각각의 장단점이 나중엔 더 뚜렷해지겠죠.
    그때를 기대한다능~
    제가 RSS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Eun님의 포스팅들 때문이네요 ㅎㅎㅎ
    • Eun
      2010/10/01 08:16
      노키아의 심비안, 블랙베리, 윈도우폰 7등 다양한 스마트폰용 OS가 시장에 존재하고 있지만 국내 언론은 국내 제조사들이나 이동 통신사들에게 유리하게끔 너무 안드로이드에만 치중된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1위를 차지하는것은 iOS도 아니고 안드로이드도 아닌데 말입니다. 다양한 OS들이 존재해야 소비자들이 원하는데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겠죠. 윈도우 7폰, 팜 OS, 심비안, 블랙베리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언론 또한 조금더 공정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저때문에 RSS를 시작하셨다구요?
      정말 영광입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8. RakaNishu
    2010/10/01 01:32
    우왕ㅋ여느 때보다 더 심도깊은 글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오늘의 오타 ^^ㅋ 숨은그림찾기 같아요ㅋ 일부러 찾아보라고 내시는건가?ㅎㅎ"아이폰 안에 있는 앱스토어에서 자동적으로 [필러팅]됩니다."
    • 키다리
      2010/10/01 04:01
      Mr. Checker! ^^
    • Eun
      2010/10/01 08:18
      또 걸렸군요. ^^
      수정했습니다. ^^

      두번 확인해도 이렇게 놓치는걸 보면 노안이 온듯 싶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제가 놓치 오타들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데굴대굴
    2010/10/01 04:37
    이 문제 때문에 골치아퍼 죽겠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앱이 iOS4 only로 나오고 있는데 덕분에 아이패드에 설치가 안되는 현상이 나오고 있거든요. 아이패드에 iOS4 배타를 설치하고는 있는데 얼마나 시원스럽게 설치를 가능하게 해줄지는 조금 두고 봐야 할 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내년 1월쯤 되면 위 그래프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군요. (아이패드의 한국 출시와 함께 많은 국가에 뿌려질꺼고 그때는 iOS4가 기본일테니까 말이죠)
    • Eun
      2010/10/01 08:19
      전 다행이 iOS 4.0 때문에 설치 안되는 앱은 아이패드에 2개밖에 없습니다. ^^ 11월달..그러니까 다음달이 되면 최신버전의 앱들을 마음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겠죠. 그때가 지나고 나면 iOS의 분포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 집니다. ^^
  10. Beamimi
    2010/10/01 04:55
    좋은글 잘보고갑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11. 2010/10/01 04:57
    주말 잘보내십시요....내공이 깊어서 참 부럽다는 말씀^^
    • Eun
      2010/10/01 08:21
      내공이 없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구요. ^^
      그냥 개인 블로거의 단순한 생각과 철학(?)이라고 보시는게 편할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저보다 더 내공이 높으신 분들이 수두룩 하죠..그러기에 주눅들지만...그래도 남의 눈치 보질 않고 맘편히 블로깅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
  12. 치즈
    2010/10/01 14:17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함이 크지 않다면 별의미없는 이야기 들이겠죠.
    그나저나 글 볼때마다 니자드님 까는 댓글이 등장하는데...
    볼때마다 눈이 찌뿌려집니다. 제가 볼땐 두분 블로그가 서로 상이한 입장 &
    스타일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되거든요.
    • Eun
      2010/10/01 15:58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별 의미없는 이야기들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을 준다면 의미있는 내용이겠죠. 소비자들은 개발자들이나 기업 경영인들과 다릅니다. 실제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는냐 없느냐, 얼마나 불편함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하겠죠. 이런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부터 시작하지 않은 제품들이 있따는게 문제겠죠.
      블로거는 언론인도 아니고 공인도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자신이 읽고 싶은 글이 있는가 하면 읽기 싫은 글도 있을 겁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포스팅들이 올라오기에 이런 일들이 다반사 이뤄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한단계 더 발전된 소셜문화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 감사하구요. 주말인 만큼 더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치즈
      2010/10/01 22:36
      사용자 입장에서 별의미 없는 이야기라는 것은 "안드로이드 버전 파편화보다 iOS 파편화가 더 심각하다"라는 주제가 나온 것이 애초에 맞지도 않지만 별 의미가 없는 이야기라는 뜻이 었습니다. 개발자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나 iOS나 서로 일장일단이 있습니다만 ...
      그리고 어떤 블로그에 들어와서 그 블로그가 아닌 다른 블로그 욕이나 해대는 치졸한짓 하는 인간은 인터넷 생태게의 잉여인간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뭐 은님 블로그에 의견 아닌 악플올리는 사람들 보다 더 질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 ㅎㅎ
      2010/10/26 05:51
      치즈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예전에 간신배들이 많이하던짓이지요 참 치졸해보이는군요 누가누굴 욕하는지 ...
  13. 똘레랑스
    2010/10/01 20:53
    오늘도 유익한 글 잘 읽고 갑니다~
  14. CETME
    2010/10/02 01:20
    어느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네개의 버튼들이 있고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세개만 있습니다. 어떤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Back 인 반면 어느 안드로이드폰은 가장 좌측이 Search로 버튼들 위치또한 제각각 입니다. 제조사마다 UI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안드로이드폰을 써도 다른 UX를 경험하게 됩니다.
    라는 부분은 동감하지만 전혀 문제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다른 제조사는 다른 UX를 제공합니다. 모든 제조사가 같은 UX를 제공하면 제조사가 다양할 이유도 없고 의미도 없는 거 아닌가요.
    1개의 제조사 내에서는 UX는 거의 동일합니다. 그럼 된거죠.
    그리고 상식적인 선에서의 UX는 동일합니다.

    왼쪽 화살표 키가 오른쪽 화살표 키의 오른쪽에 위치하는 폰을 본 적 있습니까?
    이런 디자인은 비상식적이죠. 그래서 아무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습니다.

    모든 제조사의 UX가 동일하다면 그것이야말로 안드로이드의 방향에 가장 어긋나는 것이고, 그 UX를 좋아하지 않는 사용자는 당연히 안드로이드에 손도 안 대겠죠.

    그리고 버전별 호환성 문제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 충분히 해결가능한 문제이고, 그 외에 단말기별로 호환 안되는 부분은 주로 우리나라에서 비표준적으로 수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갤럭시 시리즈라든지.

    자유에는 댓가가 따릅니다.
  15. 수채화
    2010/10/02 06:37
    ^^ 오래전부터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오류메시지가 상당히 자세히 알려줍니다. 새드맥 해피맥 등등 아이콘으로도 알려주고 설명과 무슨 에러 등등... 그리고 풍선 도움말 등등 많았죠. 그리고 호환이 되는지 안되는지.. 이거에 대한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앱스토에서 잘 나타나 있더군요.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가격이 유료인지 무료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죠. 삼성앱스토오에서는 유무료 짬뽕이라고 무료라고 함부로 받았다가는 요금폭탄 이런 기사도 올라왔었죠. 아무튼 오늘도 은님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
    • Eun
      2010/10/05 13:49
      그렇습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애플의 앱스토어와 같은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편리합니다. 안되는건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못하게 막어 놨으니까요.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발한다는것 점점 더 중요해 지는것 같습니다. ^^
  16. betterones
    2010/10/02 10: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저의 사용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결국 모든 것을 얻게 되겠지요.
    • Eun
      2010/10/05 13:49
      달리 유저 플랜들리라는 말을 쓰는게 아니죠.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오기 힘든 말입니다.
      아무리 멋진 UI를 만들었다고 해도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낀다면 잘못 개발된 UI겠죠.
  17. Han Sanghun
    2010/10/05 12:24
    애플과 MS는 오랜기간 OS를 개발해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응했겠지만, 구글은 아무래도 그런 경험이 적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후발주자로서 많은 제조사를 끌어들여서 단기간에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기 위한 궁여지책일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진저브래드에서 UX를 획기적으로 바꾼다고 하니, 제조사의 자유도가 어느 정도는 제한되겠군요.
    • Eun
      2010/10/05 13:51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구글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고 있는 만큼 3.0 부터는 자유도를 어느 정도 버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개방성이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분명 존재하니까요. 그리고 이런 장.단점을 잘 알고 개발 중인 윈도우 7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애플의 폐쇄성과 구글의 개방성 중간에 위치한듯 보이거든요. ^^
    • 양아치
      2010/10/12 12:32
      제가 보기엔 그래도 어차피 애플 UI를 따라하는거로 보이는거 왜인지요... ㅎㅎ

      풀터치폰이 나오기 시작한게 아이폰이 발매되고 나서부터 부랴부랴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원래 가지고 있던 기술을 애플이 선수친건가요?????
  18. dd
    2011/05/03 20:59
    쓰신분도 안드로이드를 완전히 다 파악하진 않으셨네요,
    안드로이드 역시 버전별로 사용불가능한 앱을 필터링 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옵원같은 고X 단말기들이 해상도 문제로 인해 다수의 앱이 실행되지 않을뿐이죠.
    하지만 이런 문제는 그저 옵원이라던지 옵원이라던가 옵원같은 폰만 아니면 상관없죠 사실
  19. dd
    2011/05/03 21:06
    수정이 안되서 다시 쓰네요 ㅎ
    위 논리가 좀 웃기죠?
    옵원같은 고X 단말기 때문에 파편화가 가속화 되는건 맞으니까요.
    아이패드가 곧 패치될 꺼기때문에 파편화 위험성은 없다
    라고 쓰셨는데,
    반대로 고X 단말기들도 점점 사라지면서 신규 기기로 업그래이드 될거기 때문에,
    별 문제 없겠네요 안드로이드 진영쪽도.
    • Eun
      2011/05/04 08:00
      차이점은 말입니다.
      애플이 내놓은 업데이트는 유저들이 언제든이 다운로드를 받아서 최신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구요.
      안드로이드는 통신사와 제조사가 해줘야지만 가능하다는 점이죠.
      이때가 언제가 될지도 모른체 기다릴 수 밖에 없는거구요.
      기기마다 제조사마다, 통신사마다 업데이트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구글이 최신 버전을 오늘 내놓는다고 해도 내일 바로 받아 실행할 수 있는 기기는 하나도 없는거죠.
      자신이 선택이 가능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는 큰겁니다.
아이폰 설정(Settings) 완벽 가이드!!!
2010/08/20 15:55
아이폰 Tips & Tricks에 이어 아이폰 가이드 2탄 나갑니다. ^^
스마트폰에 있어서 설정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죠. 잘못 건드렸다가는 전화 통화도 못할 수 있습니다. 또는 그와 반대로 설정만 잘하면 더 편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죠. 설정만 잘 알아도 어디가서 "아이폰 전문가시네요."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겁니다..
아이폰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이제 부터 아이폰 설정에 관해 자세하게 알아 봅도록 합시다.
*Tip: 설정을 자주 바꾸는 편이라면 설정(Settings) 아이콘을 하단부 고정 Dock에 넣어 두는게 편합니다. ^^



1. Airplane Mode (에어플레인 모드) & Wi-Fi

비행기를 타보신 분들은 "비행기가 곧 이륙할 예정입니다. 휴대폰을 꺼주세요"와 같은 비슷한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이는 항공기 운항시 전자 장비의 동작이 방해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일반 휴대폰일 경우 휴대폰의 전원을 꺼야 하지만 아이폰인 경우 에어플레인 모드만 On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에어플레인 모드가 On일 경우 모든 네트워크(전화, 3G, Wi-Fi, Bluetooth)가 한번에 비활성화 되기 때문에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에어플레인 모드를 켜도 음악듣기나 네트워크가 필요없는 게임 등과 같은 기능이나 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화는 걸거나 받을 수 없지만요.
드라마에서 가끔 전화를 받지 않으려고 후면 커버를 열고 배터리를 빼는 모습들 보셨죠? 이런 장면을 아이폰 가지고 했다면 에어플레인 모드를 On하는 모습으로 대체될겁니다. ^^ (전화해서 자신의 위치를 자꾸 캐 묻는 여친 또는 마눌님이 귀찮다면 에어플레인 모드를 On 해 놓으세요. 에어플레인 모드를 On한 당신은 지금 무인도에 있는겁니다. ^^)
Wi-Fi는 무선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키는 곳입니다. On 상태면 주변의 Wi-Fi를 찾아 리스트를 보여줍니다. 윗 스크린샷처럼 자물쇠그림이 있으면 암호화된 Wi-Fi이기 때문에 WEP 키와 같은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Ask to Join Networks를 On해 놓으면 주변에 Wi-Fi가 잡힐때마다 바로 알려 줍니다. 아이폰 사용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늘리기 위함이나 Wi-Fi 알림이 성가시다면 Off해 놓는게 좋습니다. 저장된 Wi-Fi 리스트를 지우고싶다면 지우려는 Wi-Fi 이름(SSID) 우측 파란색 화살표를 누른 후 제일 하단부에 위치한 Forget this Network(네트워크 지움) 버튼을 살짝 누르시면 됩니다.
일단 Wi-Fi 네트워크에 수동으로 접속하면, 해당 네트워크 범위 내에 있는 경우 아이폰이 자동으로 3G에서 Wi-Fi로 자동 연결합니다. 3G네트워크와 저장된 Wi-Fi 네트워크가 공존하는 지역이면 Wi-Fi를 우선 순위로 연결해준다는 뜻입니다. ^^




2. Notification(알림) & Sounds(사운드)

 알림 설정은 Push 서비스를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들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여 설치했을 때 나타납니다. 게임부터 SNS까지 다양한 앱들이 이 알림 기능을 사용하는데요. 사운드, 경고, 알림표시등을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꼭 알림이 필요한 앱들이 아니라면 꺼두시는게 아이폰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운드는 무음시 진동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전화벨이 울릴 경우에도 진동과 함께 울리게 설정할 수 도 있습니다.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요. 링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자가 오면 정해진 링톤 소리를 통해 알려 주기도 합니다. 그밖에도 음성 메세지, 메일, 보낸 메일, 캘린더 알림, 잠금 사운드, 키보드 클릭 사운드를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3. Brightness & Wallpaper (밝기 및 배경화면)

밝기 설정을 통해 스크린의 밝기를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Auto-Brightness(자동 밝기)를 켜시면 아이폰에 내장된 주변광 센서를 사용하여 현재 빛 수준에 맞게 화면 밝기를 조절해 줍니다. 자동으로 조절해 주지만 자신이 보기에는 별로 편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끄는게 더 좋겠죠? ^^)
배경화면은 iOS가 새롭게 업데이트 되면서 조금 달라졌는데요. 예전에는 잠금화면과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 없었지만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서 잠금화면과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단 스크린처럼 하나의 이미지 또는 사진을 둘 다 사용할 수 도 있고 잠금화면에만 또는 홈화면에만 따로 따로 설정하실수도 있습니다. (이미지나 사진은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는 배경화면 이미지, 카메라, 또는 사진 보관함에서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4. General (일반)

설정 중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고급 정보들이 다 여기에 들어있죠.
일반이라는 설정을 누르시면 다양한 메뉴들이 나옵니다. 처음에 나오는 About (정보)은 네트워크(미국은 AT&T, 한국은 KT겠죠.), 노래, 비디오, 사진, 앱 등이 총 얼마나 있는지 보여줄 뿐 아니라 전체 공간 중 얼마가 Free로 남아 있는지도 보여줍니다. iOS의 버전 정보와 모델 넘버, 일련 번호, Wi-Fi주소 (MAC)등 다양한 정보들이 다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아이폰에 관련된 저작권과 규제 또한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Tip: 보안이 까다로운 무선 네티워크를 사용하실 경우에 MAC 주소(하드웨어 주소, 또는 Wi-Fi 주소)를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MAC Filtering 기능을 사용하여 접속자를 제한하기 위함인데요. 이때 여기서 Wi-Fi 주소를 해당 네트워크 담당자에게 주시면 됩니다.


Usage(사용 내용)에서는 배터리 잔량 표시를 %으로 보이게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처럼 100% 이렇게 보이는거죠. 그리고 완전히 충전된 후 사용한 시간과 대기 시간을 보여 줄 뿐 아니라 통화 시간과 셀룰러 네트워크 데이터 송수신량 또한 알려 줍니다. (하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통화 시간과 셀룰러 데이터량을 확인하시려면 AT&T 앱을 설치하셔서 그 안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데이터량 보고 내 플랜에서 정한 제한량을 넘지 않았구나 하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국내에도 KT에서 만든 앱이나 싸이트가 있죠? 그곳에서 정확한 전화통화 시간과 데이터량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네트워크 설정에서는 3G 네트워크를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셀룰러 데이터나 데이터 로밍 또한 마찬가집니다. AT&T에서 태더링 기능을 사용할 경우 이곳에서 Internet Tethering 옵션을 켜서 아이폰을 무선 네트워크 모뎀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VPN 설정도 이곳에서 합니다.
해외에 있을 때 이메일, 웹 브라우징 및 다른 데이터 서비스 사용에 대한 로밍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데이터 로밍을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인 경우 AT&T 네트워크가 다 커버하지 못하는 지역에서 인터넷 및 전화를 사용하시려면 이 기능을 켜놓으셔야 합니다. 미국 안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로밍이라면 무료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 내에서는 무료입니다. 버라이존도 마찬가지이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플랜이 작아 사용량을 넘기려고 한다면 셀룰러 데이터를 끄시면 됩니다. 3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인터넷이나 이메일 등을 사용할 순 없지만 데이터 요금이 초과되어 나오는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Bluetooth를 이용하여 아이폰과 연결하시려면 이 기능을 켜 놓으셔야 합니다. iOS 4.0부터는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이 가능한거 아시죠? ^^


Location Services (위치 서비스)는 카메라와 나침반, 맵들과 같은 응용 프로그램에서 위치를 나타내는 데이터를 모으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도록 설정해 줍니다. 예를 들면 Fandango와 같은 영화 티켓을 예매 할 수 있는 앱일 경우에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켜 놓으시면 현재 내가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 정보를 줄 수 있죠. (일일이 수동적으로 현재 있는 위치를 넣지 않아도 말이죠.) 이처럼 위치 기반 서비스는 다양한 앱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필요 없으시면 이곳에서 끄시면 됩니다.
Spotlight 검색은 내 아이폰 안에 있는 정보들 중 검색을 통해 얻고 싶은 부분만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연락처, 앱, 음악, 비디오부터 메일, 메시지까지 선택한 분야에 한해서만 검색 결과를 보여줍니다.
Spotlight 검색은 아이폰 초기 첫 화면에서 홈 버튼을 한번만 더 누르시면 나타납니다. (3GS 사용자들 중 iOS 버전 4.0으로 업그래이드 하면서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던데요. 이럴때는 이 검색 기능에 체크된 모든 리스트를 없애버리면 느려지는 현상이 사라지기도 한다고 하니 업데이트 이후 느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


Auto-Lock (자동 잠금)은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스크린이 얼마뒤에 꺼지는지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1분부터 해제(Never)까지 상황에 따라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Passcord Lock (암호 잠금)은 아이폰 사용시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 휴대폰인 만큼 개인정보와 같은 중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 있다면 암호 설정을 해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밖에도 언제 암호를 요구하는지, 간단한 암호(4자리 숫자) 또는 복잡한 암호를 사용할건지를(버추얼 키보드를 이용한 암호 설정)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으로 전화를 걸게 할지도 설정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를 10번 틀렸을 경우 아이폰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지우게 할지의 여부도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Restrictions (차단) 설정은 Parent Control과 비슷한 기능입니다. 만약에 아이폰을 자녀에게 사주신 부모라면 이 차단 설정을 잘 사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 자신만이 아는 비밀코드를 설정하신 후에 어떤 앱들을 자녀가 사용할 수 있게 할지를 설정 하고 응용 프로그램 내 구입의 허용 여부, 국가별 등급 제한, 음악 및 Podcast, 동영상, TV 프로그램등 나이에 맞게 제한을 둘 수 있습니다. (아이가 이 비밀코드를 알지 못하는 한 아이들이 이 설정을 자기 맘데로 바꿀 수 없습니다.)


Date & Time (날짜와 시간)은 자동 업데이트 여부를 설정하거나 24시간제와 12시간제 중 아이폰에서 사용할 시간제를 선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키보드 설정에서는 자동 수정을 끄거나 켜실 수 있고요. 자동 대문자, Caps Lock 활성화 여부, 그리고 마침표 단축키의 활성화를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다국어 키보드 설정 및 지원도 여기서 합니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이모티콘까지 이곳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다국어 스크린샷이 빠졌는데요. 죄송합니다. ^^
다국어 설정을 사용하여 아이폰에 대한 언어를 설정하고 다른 언어에 대한 키보드를 켜거나 끄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 지역에 대한 날짜, 시간 및 전화번호 포맷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캘린더 설정에서 양력과 일본력, 불교력, 중화민국력등을 선택할 수 있죠. (기본은 양력으로 설정돼있죠.)


Accessibility (손쉬운 사용) 설정은 시간, 청각 또는 다른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아이폰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VoiceOver 기능은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기능이죠. 화면상에 있는 항목들을 말해 줍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이폰 화면을 터치하면 무슨 앱이 있는지 말해주는 기능이죠. 두번 탭을 하면 선택한 앱이 활성화 됩니다. 이 VoiceOver 기능은 모든 아이폰에 미리 설치된 응용 프로그램들 하고만 동작합니다. (VoiceOver는 지역 설정에 영향을 받는 다국어 설정에서 지정한 언어로 말합니다.)
Zoom (확대/축소)는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에서 특정 요소를 확대 또는 축소할 수 있게 해줍니다.
White on Black(검정 바탕에 흰색)은 화면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이기도 하고 색맹(Color Blind)에게 유용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모노 오디오는 왼쪽 및 오른쪽 채널의 사운드를 양쪽에서 재생되는 모노 신호로 결합합니다. 이는 한쪽 귀의 청각을 잃으신 분들이나 한쪽 귀가 다른 귀에 비해 잘 안들리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Speak Auto-text (자동 텍스트 말하기)는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할 때 아이폰에서 추천하는 텍스트 및 제안을 말해 줍니다.
Triple-click Home (홈 삼중 클릭)은 홈 버튼을 세번 짤리 눌러 손쉬운 사용 기능의 일부를 켜거나 끌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해 줍니다. (아이폰뿐 아니라 많은 스마트폰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Reset (재설정 하기)을 통해 모든 환경 또는 일부를 초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모든 설정 재설정 하기는 아이폰을 초기화 시키지만 정보(연락처 및 캘린더와 같은) 및 미디어들은 삭제되지 않습니다만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하면 콘텐츠까지도 다 지워집니다.
그밖에도 네트워크, 키보드 사전, 홈 화면 레이아웃, 위치 경고등을 재설정/초기화 하실 수 있습니다.


5. Mail, Contacts, Calendar (메일, 연락처, 캘린더)

메일 계정을 추가하고 데이터 업데이트를 설정하고, 연락처의 정렬 순서, 캘린더의 알림 및 동기화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Push 기능의 설정을 통해 매 15분, 30분, 1시간 또는 수동적으로 새롭게 온 메일들을 아이폰으로 보낼 수 있게 만듭니다. 시간이 짧을 수록 더 빨리 최신 메일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배터리 사용량도 늘어 납니다.


메세지는 몇개까지 보여줄지, 미리보기는 몇줄까지 보여줄지, 폰트 사이즈, 서명, 기본 계정등 이메일에 관련된 설정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연락처같은 경우는 기본 계정을 무엇으로 사용할지와 정렬 순서와 표시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는 새로운 초대 알림, 언제 시간대까지의 이벤트를 동기화 시킬지의 선택 및 시간대 지원을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




6. Phone (전화)

전화 설정을 사용하여 걸려오는 전화를 전달하거나 통화 중 대기를 켜거나 끄거나, 음성 사서함 암호를 변경합니다. 여기서 페이스타임 기능을 끄거나 켜실 수 있습니다.
Show My Caller ID (나의 발신 번호 보기) 기능을 끄시면 상대방 전화기에 발신자의 번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국도 그렇죠? ^^)




7. 사파리

사파리 설정을 통해 인터넷 검색 엔진을 선택하고 보안 옵션을 설정하며 개발자들을 위해서는 디버깅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으로는 구글과 야후, 또는 빙 중에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Bing이 새롭게 추가됐죠.)
자동 완성(AutoFill) 기능을 켜시면 연락처 정보나 이름 및 암호를 저장해서 사파리에서 이름 및 암호 또는 연락처와 같은 form에 입력을 해야 할 경우 자동적으로 넣어 줍니다.
이곳에서 방문 기록, 쿠기, 그리고 캐시를 지울 수 있습니다. (가끔 한번씩 해주면 좋겠죠? ^^)




8. 메세지 및 아이팟 (Messages & iPod)

SMS 및 MMS 메세지에 대한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메세지의 여부도 선택할 수 있고 미리보기와 메시지 알림 반복도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자 개수(Character Count)와 제목 필드 보기의 여부도 이곳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아이팟 설정을 통해 흔들어서 임의 재생(Shake to Shuffle)하는 여부, 음량 자동 조절, 원하는 EQ 설정, 음량 제한, 그리고 가사 및 팟캐스트 정보를 보여주는지에 대한 여부 등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EQ 설정시 Off를 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더 길어진다는것 잊지 마세요. ^^)


그밖에도 비디오 재생 시작 설정, 청각 장애인용 자막, TV 출력등의 설정 또한 하실 수 있습니다.
(TV 신호 선택 중 NTSC는 480i를 표시하고 PAL은 576i를 표시합니다. 한국과 미국은 NTSC를 사용합니다.)

9. Photos (사진)
사진 설정을 사용하여 슬라이드 쇼가 표시되는 시간을 정하거나 영상 효과, 반복의 여부, 사진을 임의의 순서 또는 차례대로 나타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Store (스토어)라는 설정에서는 자신의 계정을 볼 수 있고 로그인 및 로그아웃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는 나이키 플러스 기능이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 센서와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만 있다면 체계적으로 운동 및 조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를 활성화 해서 운동을 하면 뛴 시간, 거리, 칼로리등이 아이폰에 저장됩니다. 추후 자신이 얼마나 운동했는지 또는 운동력 향상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살을 빼고 싶다면 나이키 매장 가셔서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와 함께 센서 하나 구입하세요. 물론 아이폰용 암밴드도 사셔야겠죠? ^^

이렇게 해서 아이폰 설정에 있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살펴봤습니다.
이정도면 완벽 가이드는 아닐지라도 도움이 되는 가이드 정도는 돼죠? ^^;
2010/08/20 15:55 2010/08/20 15:55
  1. champ3
    2010/08/20 20:49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설정화면이 영어라서 매치에 힘든면이...
    • Eun
      2010/08/22 22:28
      그러게 말입니다. ^^
      스크린 캡쳐하고 이미지 크기 변경하고 포스팅 하면서 한글로 할껄 그랬다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설정의 순서대로 가이드를 쓴 만큼 순서와 한글 설정 제목을 보시면 거의 대부분 이해하실 겁니다. ^^
      죄송합니다.
  2. Sehan
    2010/08/20 21:11
    지금 예약 걸면 11월에 받을수 있다는 괴소문(?)이...ㅎㄷㄷ
    얼른 구매해서 설정해보고 싶습니다..ㅋ
    • Eun
      2010/08/22 22:29
      예약하신 분들이 많은 만큼 언제 받을지 정말 궁금하시겠어요. ^^
      초도 물량이 많아 대부분 예약 예약자분들이 한꺼번에 받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Swiri
    2010/08/20 21:3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ㅋ

    아이폰 사용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4. ㄱㄺㄹ
    2010/08/21 01:37
    영어 까막이가 많은데... 무슨 말인지
    • Eun
      2010/08/22 22:31
      스크린 캡쳐하고 이미지 변경한 뒤 글을 쓰면서 한글 설정으로 바꾸고 할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포스팅과 캡쳐 시간이 조금 길어 다시 할 염두를 못했답니다. 죄송합니다.
      설정 순서대로 포스팅을 한만큼 순서대로 비교를 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5. justic
    2010/08/21 01:41
    은님 정말 많이 배웁니다 ㅋ 몰랐던게 많아요 정말 ㅋ

    좋은 주말 되시구요 또 좋은 글 부탁드릴게요 맨날 들어옵니다 ㅋ

    dslr 같아요 ㅋㅋ 약간 적응하는데 시간 필요할 테지만

    정말 확실히 멋진 기계입니다 아이폰은 ㅋ
    • Eun
      2010/08/22 22:31
      적응하는데도 타 스마트폰에 비해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
      재밌게 사용하세요. ^^
  6. betterones
    2010/08/21 10:32
    와~ 진짜 유용 할 것 같아요~ 이 정도의 포스트를 만들려면 굉장한 시간이 들어 갈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데..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Eun
      2010/08/22 22:32
      1탄 2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그래서 조금 쉴까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정보가 있거나 나눠야 할 이야기가 있다면 또 바로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겠죠? ^^
      감사합니다. ^^
  7. 뗏목지기™
    2010/08/21 11:38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정성이 가득한 포스팅이네요. ㅠㅠ
    • Eun
      2010/08/22 22:32
      정성은 모르겠고...시간은 꽤 걸렸습니다. ^^
      재밌게 사용하세요. ^^
  8. 키다리
    2010/08/21 21:03
    생생하고 유용한 가이드군요. 시간 좀 걸렸을 듯 합니다. ㅎ

    그런데 이글을 연말쯤 보려면 어찌해야하나요? Eun님 글중 시간이 꽤 경과한 것을 보려니까 안나오던데....
    • Eun
      2010/08/22 22:33
      그래요?
      다음뷰로 연결해서 오면 안보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냥 우측 윗부분 검색을 이용하시던지 아니면 상단이하 하단 카테고리 부분을 선택하시면 그와 관련한 리스트들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래도 안보이시면 연락 주세요. ^^
  9. 뮤즈
    2010/08/21 21:16
    설정의 달인.... ^^
  10. 뱅뱅
    2010/08/22 06:09
    실지 유용하게 쓰일 팁들이라 자세히 공부 해야겠는데요 Eun님^^
    생활속에서 편리하게 활용 할 수 있는 어플들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과연 제가 궁금해 하는 어플들을 알아보고 다 사용 할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네요 ㅋㅋ
    여튼 당장에 써먹지 못해서 아쉽지만 눈팅해서 아이폰 받아서 해보면 좀 더 쉽게
    사용해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 감사감사요~
    • Eun
      2010/08/22 22:35
      아이폰 사용팁과 설정만 제대로 알고 나면 아이폰의 반을 아시는거구요..거기에 유용한 앱들 설치와 사용만 할 줄 아신다면 100%를 아시는 겁니다...
      그리 어렵지 않죠. ^^
  11. TOAFURA
    2010/08/22 19:13
    주말을 아직 보내고 계시겠죠.

    출근해서 pc를 켜자마자 새로 올리신 글을 찾게되네요. ^^

    후배에게 추천해줬는데 설정가이드 보고 좋아하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12. 봉봉
    2010/08/22 22:4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아, 그리고 시간 나실때 iTunes의 Home sharing 기능도 포스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이폰4 나오면 상용프로그램들 하나씩 사서 마눌님과 공유해서
    설치해야 할 텐데 한번도 안써본 기능이라서 내심 두려움이..^-^;

    그럼,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Eun
      2010/08/22 22:48
      Home Sharing은 설정도 필요없죠. 하나의 PC에 설치된 아이튠스를 공유만 하면 되니까요 아이폰 이름을 따로 만들고나면 동기화 시킬때마다 다른 아이폰으로 인식을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콘텐츠들과 앱들은 함께 공유할 수 있죠. 자신이 원한느 콘텐츠들을 선택해서 동기화 시키기만 하면 됩니다.
      최대 5대까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
    • 봉봉
      2010/08/23 00:49
      아 그럼 단순히 서로 다른 PC에서 동기화 하던것을 하나의 PC로 동기화 하는 거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결론적으로는 하나의 PC로 총 5대의 i-디바이스를 동기화 할 수 있는 거구요? 맞나요?? ㅇ.ㅇ??
      기존엔 저는 회사 PC로 동기화 하고 와이프는 집 PC로 했는데 그럴필요가 없겠네요 ^-^;;
      iTunes 왼쪽 메뉴에 Home Sharing이라고 되 있어서 혹시나 뭔가 특별한 설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암튼, 오늘 가서 확인해 보구 iMovie 구매할 때 잘 써야 겠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
    • Eun
      2010/08/23 08:10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이패드등 동기화 시킨 기기 5대까지 유료 콘텐츠들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한번만 구입해도 온 가족이 같이 쓸 수 있다는 이야기죠. ^^
      특별한 셋업이 필요없을 겁니다. 집에 거실에 있는 PC에 함께 동기화 시키기만 하면 될겁니다. 아이폰이 2대 이상이 된다면 아이폰 이름만 헷갈리지 않게 다르게 만들구요. 같 카테고리마다 자신이 동기화 시키고 싶은 부분을 선택하실 수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나 앱들만 선택하셔서 동기화 시키는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의 PC에서 동기화 시키시즌것 한번 시작해 보세요. ^^
  13. virus
    2010/08/23 01:21
    두살된 아이도 사용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어느 정도 학습이 필요한 기기지요.

    3GS 처음 받고 헤매던 기억이 새롭군요.
    밀어서 시작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으니---글 잘 봤습니다.

    23차까지 가는 거 보면
    8차라고 취소한 건---너무 심했나요...
    • Eun
      2010/08/23 08:11
      그러게 말입니다. 8차면 상당히 앞 부분에 등록 하신거였는데 말이죠. ^^
      초도 물량이 많이 풀려 구입에 큰 어려움이 없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만큼 시간을 투자해야겠죠? ^^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되셨나요? ^^

  14. 2010/08/23 19:27
    덕분에 TV시청했네요.동료직원 3gs에 받아주니 좋아하네요.
    감사^^
    • Eun
      2010/09/02 08:35
      그랬군요. ^^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한 것 뿐이니 저에게 감사까지..^^
      그런 싸이트 만들어주신 분이 고맙죠. ^^
  15. 성현
    2010/08/26 22:32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글도 쓰시면 정말 큰 도움을 받을것같아요
    ㅎㅎㅎ
    아이폰 초보로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un
      2010/09/02 08:35
      어플은 국내와 조금 다른게 많다 보니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쓰는 어플들 중 국내에서는 별 필요가 없는것들이 꽤 있거든요. ^^
  16. 튜브
    2010/08/26 23:36
    한가지 질문이요.

    mp3로 음악을 들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jazz. k-pop 등 폴더에 넣고 재생을 합니다.
    itune을 사용하면 그런 폴더들이 무용지물이 되잖아요.
    (예전엔 아이팟을 써봤지만 그런 기능이 없었던듯..)

    아이폰4의 기능에는 원하는 폴더만 재생.. 뭐 그런 기능은 없나요?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건지...

    음악을 넣을때나 동영상을 넣을때도 itune을 이용해야 하는것이 불편하긴 해요..
    • 아이맥유저
      2010/09/02 08:28
      원하는 폴더라 하시는게 컴퓨터에 있는 특정 폴더 내에 있는 음악만 재생하고 싶으시다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폴더만 아이튠즈 보관함으로 불러오면 되는거죠.



      그게 아니라 장르나(위에 jazz k-pop 이야길 하시길래)
      가수, 앨범별로 폴더를 나누시고 그 폴더구분이 그대로 나와 줬으면 한다는 거라면 태그 정리를 잘 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CD리핑 말고도 국내 유료음원사이트에서 파는
      음원들은 기본적인 태그정보와 앨범자켓정리 잘 되어 있습니다.


      음악파일을 폴더 한군데다가 다 몰아넣고 들으는걸 말하시는건지 아님 장르나 가수별로 구분한것을 아이폰에서도 그대로 적용하고 싶으시다는건지 질문이 좀 애매해서 일단 두가지 경우 다 적어봤습니다.
    • Eun
      2010/09/02 08:38
      또 한가지 방법은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면 됩니다.
      재즈나 가요와 같은 플래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안에 넣으시면 됩니다. 이 플레이 리스트는 아이튠스에서도 만들 수 있지만 아이폰에서도 직접 만들 수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 발라드라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그 안에 발라드곡들을 넣고 듣고 있습니다.
  17. betterones
    2010/09/11 01:30
    와~ 다 설정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늦게나마 감사드려요~~
  18. aspiration
    2010/09/13 07:16
    Eun님 반갑습니다.
    글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이번에 아이폰4를 예약하여 개통하였는데
    설정 - 일반 - 정보 에 가면 Eun IPhone4처럼 누구의 아이폰4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근데 저는 이상하게 다른 이름이 나오네요ㅡㅡ;
    제가 시간이 없어서 먼저 개통해놓으라고 했는데
    그때 저 이름이 입력된것일까요? ㅡㅡ;
    제가 그부분을 확인못하고 나왔긴한데;;
    저 부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ㅡㅡㅋ

    조금 꺼림칙해서 질문드립니다^^;
    (사실 좀 많이 꺼림칙합니다;;;)
  19. 오병찬
    2010/10/02 03:05
    좋은 정보 정말 감사 드립니다^^
  20. 이아영
    2010/10/04 23:39
    저 이거 어플 다운 받아야 하나여? 개별 잠금기능이 없던데....
    • Eun
      2010/10/05 09:42
      아이폰에는 개별 잠금 기능이 없죠.
      그런 어플이 있다면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셔도 될겁니다. ^^
스마트폰 선택시 무엇을 고려하시나요?
2010/08/06 15:56
휴대 전화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도 아이폰 도입 이후로 스마트폰 유저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스마트폰보다 피처폰의 비중이 헐씬 더 높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언론에 자주 언급되면서 일반 피처폰 유저들도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게되고 그 이후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는 피처폰보다 스마트폰 유저들이 더 많은 시대가 오겠죠.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휴대 전화 시장을 이끄는 선두자가 될겁니다. 그렇게게밖에 될 수 없는 이유는 기존의 스마트폰 유저들은 대부분 계속해서 스마폰 유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처폰 유저들은 계속해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고 있구요. 이는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인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일반 피처폰을 사용하면 꽤 많은 불편함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 주는 편리함 때문에 한번 사용하게 되면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는게 바로 스마트폰의 매력이자 마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올 순 있어도 스마트폰에서 피처폰으로 넘어가기는 힘듭니다.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것이 그리 큰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을 처음 구매하는 또는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조차도 어렵고 힘든 일일 수 있겠죠. 그저 언론에서 떠들에 대는 제품을 무작정 사기고 그렇고 통신사 대리점에서 추천하는 제품을 믿고 그대로 구매하려고 해도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 블로그 리뷰들을 보고 사려고 해도 블로그 체험단, 기업 스폰서 블로그등 댓가성 리뷰들이 판치는 세상이라 리뷰 자체에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죠.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제대로 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지 않는한 마케팅에 속고, 언론에 속고, 블로거에 속고, 기업에 속아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속지 않고) 구입할 수있을까요?
간단한 해결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리 단순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스마트폰을 구매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 하나 체크하시다 보면 나에게 꼭 맞는 스마트폰을 찾는게 불가능한 일은 아닐겁니다.
자 그럼 지금 부터 스마트폰 구매 체크 포인트를 하나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드웨어 사양
CPU/칩셋이 뭐고, GPU의 성능이 얼마나 빠르고, 메모리의 크기가 얼마인지가 중요하지만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사양은 대부분 비슷한 만큼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 하나 하나가 독립적으로 성능을 좌우하지는 못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한 최적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졌나가 더 중요하겠죠.) 오히려 원초적인(?) 스크린 사이즈와 크기 무게, 그리고 디자인과 같은 곳에 중점을 두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3.2인치부터 4.3인치까지 다양한 스크린의 스마트폰이 존재하는 만큼 내 손에 맞는 사이즈나 가지고 다기니 편한 크기 및 무게를 비교 선택해서 고르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하드웨어적 사양을 단순 비교해서 어느 스마트폰이 우수하다라는 비교표를 본적이 있다면 그냥 레퍼런스 정도로만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드웨어적 사양은 점점 더 평준화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기기의 안쪽 보다는 바깥쪽에 더 신경을 쓰게 될것 같네요. ^^

2. 소프트웨어
'안드로이드가 좋다, iOS가 좋다, 심비안이 좋다, 윈도우 모바일이 좋다'등 어느 운영체제가 더 좋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힘듭니다. 각각의 장.단점들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직관적인 UI, 사용의 편리성, 그리고 느려지는 현상의 유무등과  같은 실제 유저들이 느끼는 부분을 비교하면 어떤 OS가 탑재된 제품을 사야하는지 어느정도 답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 초보자라면 메뉴얼 없이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지 테스트 해보면 되겠죠. 전문가의 도움이나 싸이트들을 찾아 다니면서 배우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기능들을 쉽게 할 수 있는지를 비교하는 것에 오히려 선택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또 하나는 바로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여줄 앱(어플리케이션)입니다. 내가 원하는 앱(들)이 있는지 없는지 또는 얼마나 많은지를 찾아보고 그 앱들의 리뷰들을 잘 읽어 보시면 어느쪽에 활용도가 더 높을지 쉽게 상상하실 수 있을겁니다. 스마트폰에 있어서 앱의 활용은 거의 절대적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계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각각의 앱 장터를 싸이트를 통해 들어가신후 '가계부'나 'Expense'로 검색을 해보시면 결과물들이 나오겠죠. 그런 결과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리뷰는 얼마나 좋은지를 보시면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더 쉽게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 안에서 앱 검색이 쉽지만 구입하시기 전이라면 아래의 싸이트를 통해 미리 검색해 보세요.


아이폰 앱 검색

안드로이드 마켓 검색


3. 공유와 소통
스마트폰 선택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는 제목을 쓴 이유는 바로 이 "공유와 소통" 때문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 애인등 자신과 자주 소통하는 사람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쓰고 있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절약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이 부분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유와 소통을 위해서는 주위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기기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아이폰에 대한 예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주위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폰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 공유가 잘 이뤄지죠. 한 친구가 좋은 앱을 찾으면 이메일로 링크와 함께 정보를 공유해 줍니다. 22만개가 넘는 앱들중 뭐가 좋은지 나쁜지를 나 혼자 찾는것 보다 친구들과, 지인들과 함께 찾으며 공유하는게 헐씬 빠르고 좋습니다. 앱 뿐 아니라 팟캐스트, iTunes U, 앨범, 영화 정보등도 함께 나누죠.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이라면 같이 공유하는게 쉽지 않거나 제한적입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은 AT&T의 네트워크를 이용합니다. 친한 친구들 또한 아이폰 유저이기 때문에 AT&T 통신사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휴대폰끼리는 전화가 공짜 입니다. (국내에서는 아니죠?) 10분을 해도, 100분을 해도, 1000분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또한 한달에 문자 200개를 사용할 경우 매달 $5불씩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친구들끼리 WhatsApp이나 Textfree라는 앱을 사용하면 공짜로 무제한 문자가 가능하죠. 저처럼 해외에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도 이런 앱들을 통해 실시간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 아이폰4가 국내에 출시될 경우 페이스타임을 통해 무료 화상 통화도 가능하겠죠. (3G 네트워크에서는 fring으로 화상통화 하구요.)
특별한 날에 앱을 선물을 해주던지 아이튠스 기프트 카드로 축하를 해줄 수 있죠.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액세서리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여분의 케이블이 많을 경우 필요한 친구에게 줄 수 있죠. 지인의 집에 놀러가서 내 스마트폰을 바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들을 친구들을 통해 미리 체험할 수 있죠. 그리고 나에게 맞는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온라인 게임을 함께 즐길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스마트폰(또는 같은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혼자 사는 세상보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 좋은거죠. ^^

가족을 통해, 동료를 통해, 친구를 통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더 편한 세상을 살 수 있겠죠.주위 분들이나 지인들과 공통적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지금 당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슨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유난히 한 제품이 많다면 그 제품 또는 동일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택하는게 가장 편하고 재밌게 사는 방법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스마트폰을 선택할때 IT에 관련된 해박한 지식보다 오히려 단순하고 심플한 비교 또는 지인의 말 한마디가 스마트폰 구매에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2010/08/06 15:56 2010/08/06 15:56
  1. betterones
    2010/08/06 18:01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코덱을 사용한 영상을 모두 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분들도 꽤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 분들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을 갖고 싶은 이유가.. 여러가지 제 개인적인 사정을 떠나서...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맥, tv 등.. '제품군' 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이 제품군을 모두 아우르는 동일한 운영체제... 그리고 이 곳에 연결 될 거대 클라우드..
    뭐랄까요.. 미려하고도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진..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맥을 사용해보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 극히 다른 물건들을 잘 조합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이미 느껴본바... 이 그들만의 개념이 제품군으로 확장되고 또 그것이 클라우드까지 확장되었을 때 우리가 느낄 수 있는 통합된 자동화의 힘은 정말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흉내낼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건 그들이 지금까지 그들의 사고방식을 고집하고 계속 그것을 발전시켜 왔기에 마침내 얻게 된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왜 더 싼 방식을 생각해보지 않았을 것이며 왜 당장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들에 수많은 돈을 쏟아부었겠습니까.
    그들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세트가 가져다줄 생활양식은 상상만 해봐도 너무나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것들로 인해 창출 될 수많은 서비스들을 생각해보면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구요.
    여러가지 좋은 장점들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그에 더해 거대한 디지털 라이프 혹은 거대한 산업에 대한 첫 발로 아이폰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 Eun
      2010/08/09 08:06
      조만간 애플 제품군들은 거대한 클라우드로 묶여지겠죠. 한곳에 내가 필요한 모든 정보와 컨텐츠들이 들어 있다면 이처럼 편한 세상도 없을겁니다. 그런 세상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는 더 밝은 미래가 보장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기기 하나 만들어 파는 주먹구구식 경영의 시대는 끝이 난듯 싶네요. 기기가 서로 연동하고 서비스가 서로 연동할 수 있는 더 큰 그림을 보는 경영 방식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21세기가 된듯 보입니다. ^^
  2. 율리
    2010/08/06 18:18
    위에 사진에 아이폰과 드로이드만 있는게 좀 아이러니 하군요 ^^
    아무리 주인장님이 삼성을 싫어해도 북미판 갤럭시사진이 있을 줄 알았는데..
    3세대아이폰->드로이드->4세대아이폰이라 ㅋ
    혹시 주인장님의 스마트폰 변천사아닌가유?
    • 흠...
      2010/08/06 19:39
      네 쥔장님 폰 변천사구요 저거 삼세대아니라 일세대입니다다른 글 읽어보시면 알수 있을 부분이네요.
    • 뱅뱅
      2010/08/07 05:47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만..(주인장님의 생각은 모릅니다)
      삼성제품은 여기에 올릴 가치가 있을까요?
      삼성의 행태를 아신다면 그러한 말씀은 부끄러워서라도
      못하실텐데....좀 측은한 맘이 드네요
      율리님~
    • Eun
      2010/08/09 08:07
      남의 사진 퍼오는것보다 제가 편집한 사신을 넣는게 낫다 싶어서 그리 했는데 큰 잘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스마트폰 변천사 맞습니다. 1세대 아이폰 - 드로이드 - 아이폰4
  3. 율리
    2010/08/06 18:31
    그리고 어짜피 요즘나오는 스마트폰은 기능이 왠만큼 평준화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지요
    어짜피 요즘은 왠만한 어플리케이션은 OS마다 다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스펙에 얼마만큼 부가적인 기능을 더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 키다리
      2010/08/07 04:16
      "스마트폰은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는, 전문적이고 세밀한 제품비교가 두려운 삼송과 그 알바일당들, 그리고 찌라시들이 즐겨하는 소리아닌가요?

      하드웨어와 그에 최적화된 운영체계, 소비자가 잘 생각하지도 못하는 세부적인 부분에서의 배려, 일관된 제품군의 구비와 이를 아우르는 큰 틀에서의 운영체계 등이 명품과 짝퉁을 판가름해주지요.
    • 뱅뱅
      2010/08/07 05:37
      율리님//스마트폰이 거기서 거기면....그냥 거기서 거긴
      그런 스마트폰 쓰세요...어줍잖은 그런 말들을 쓸려고 괜히 아까운 시간 허비하시는지? 그리고 하드웨어 스펙에 얼마만큼의 부가적인 기능이 더해지는것이 관건이 아니라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궁합이 얼마나 잘맞느냐 맞지 않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판가름될 것입니다...하드웨어 스펙만 가지고 부가적인 기능이 추가 된다 해서 그게 과연 제대론 된 스마트폰이 될까요?
    • 율리
      2010/08/07 05:47
      1. 명품과 짝퉁이라 ㅋ

      2. 이미 OS에 따른 소프트웨어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 뱅뱅
      2010/08/07 06:09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 삼성은 그런식으로 대처 하는갑네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까 업뎃은 물론 사후처리는 나몰라라???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거기서 거기라는 표현을 하실만큼
      모든 OS의 소프트웨어를 다 사용해본모양이네요?
      율리님은 여러대의 스마트폰을 사용 하실만큼의 여유자금이 많으신가봐요....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3
      댓글을 보니 스마트폰 유저인지 과연 의심이 가는군요...
      하드웨어는 뭐 평준화 되어있는거 맞지요...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제일 중요한건 부가기능이 아니라
      하드웨어에 맞도록 소프트웨어를 최적화와 지속적 관리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삼성이 이 2개를 못하니
      이전 유저들에게 욕을 엄청 먹고 있는것이구요
      (덧붙여 속칭 찌라시들이 하는 소리 전 개소리라고 함
      그리고 대만의 HTC가 세계 4위와 한국에서도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최적화를 워낙에 잘하고 그에 따르는 사후관리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프로요도 제일 먼저 업글해줄 예정으로 되어있지요...)

      피쳐폰 시장에서는 부가기능을 몇 개 더해서
      출고가 올려서 마진을 높이는게 가능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이게 절대 안통합니다.
      멋모르고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써보는 초보에게는
      통하겠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바로 돌아서게 되어있지요...
    • 율리
      2010/08/07 09:12
      예전에는 많이 욕을 먹었지만 지금은 점차 개선되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만
      갤럭시의 경우 매번 펌웨어업글이 되고 프로요업글도 지원예정이고 RF기능의 배터리커버도 무상지급되고..
    • 키다리
      2010/08/07 09:59
      "산자이전자"도 요즘 사후관리 수준이 개선되는 중이라더군요. 업글도 가능하다네요. 물론, 배터리커버등도 인심좋게 그냥 줍니다. 삼송전자와 형제간인가? 하는 짓이 거의 비슷합니다. 빠른 카피속도와 형편없는 제품의 질.

      하지만 산자이는 삼송과 형제간이라고 해도 삼송보다는 낫습니다. 산자이는 소박하고 솔직하지요. 짝퉁임을 인정하고, 가격이 착합니다. 베낀제품을 헐뜯지 않습니다.

      산자이는 포부가 크답니다. 목표는 "애플", 삼성은 안중에도 없다더군요. 아이폰4는 베껴도, 갤럭시S는 안베낀답니다. 자존심이 상한다나요!
    • sahara
      2010/08/07 12:27
      율리님은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어떠해야 하는지, 어떤 가치를 발휘해야 하는지 등등
      제품이 지향해야 하는 목표성능에 대해 우선 알아 보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엄밀하게 소프트웨어 집합체입니다.

      PC를 살때 깡통이 빵빵하면 그만입니까?

      하긴 게임이나 인터넷만 한다면 ,,,,,,,,,,
    • DevLion
      2010/08/08 21:49
      율리님, 다른 말은 않겠습니다.

      덧글 작성하실 땐 '본문 글은 모두 다 읽은 후' 에
      작성하시는 것이 기본 입니다.

      본문 내용은 정확히 읽지도 않으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글만
      올리시면 그건 Communication 이 아니죠.
      It's just a waste of time.
    • Eun
      2010/08/09 08:09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다 거기거 거기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의 스마트폰을 한 몇달 정도 사용해 보시면 이 기기는 아직 멀었구나. 안정화가 부족하구나. 앱들도 부족하구나등등 타 스마트폰에 비해 많이 부족한 면을 느끼 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하나의 스마트폰만 계속 쓰면 잘 모를 수 있을수도 있습니다.
  4. justic
    2010/08/06 21:13
    하드웨어가 즉 스펙은 맨 처음에만 보게 되죠.. 예를 들어 아이패드 램이 얼마다

    아이폰 갤럭시 비교할때 아이폰 램이 512다 아님 배터리용량이 1500이다 cpu 칩이

    a4인데 아이패드에 비교 해서 좀 느리다 등.. 결국 쓰다가 만족하게 되면 되죠

    결국엔 통신기계라는 것을 이용해서 얼마나 소비자에게 감성을 이끌어내냔듯 페이스타임

    광고는 그런면에서 직접적이죠 아이폰4을 기다리면서 내가 왜 기다리나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는데 ㅋ 물론 쿠키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어서 이지만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은 지금 전세계기업과 싸우고 있는 그러니까 없던 시장을

    새로 만들어 리딩하고 있는거죠.. 얼마전 Stuff에서도 그런 기사를 봤는데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기계가 아니라 진짜 ipod mini nano 때처럼 트렌드를

    만들고 있음 물론 한 풀 꺾일 때가 오겠지만 정말 쓰고 싶네요 ㅋㅋㅋ 아
    • Eun
      2010/08/09 08:13
      제품만 만드는게 아니라 한 시대의 트랜드까지 만들어 버리는 애플이지요. ^^
      앞으로 또 어떻한 제품들을 내놓으면서 21세기의 디지털 트랜드를 바꿀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애플과 같은 디지털 트랜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들이 더 많이 나타나길 기대해 봅니다. 물론 국내 기업들도 포함해서요. ^^
  5. 가격
    2010/08/06 22:00
    스마트폰이 특별히 필요하진 않지만 있으며 편리한 수준이라면 무조건 가격이죠...
    • Eun
      2010/08/09 08:14
      가격도 아주 중요한 요소죠.
      국내에서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대부분 비슷한 가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지만 새로나오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제품들이 있기에 가격은 여전히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죠. ^^
  6. virus
    2010/08/06 22:48
    저는 me too족을 제일 싫어하고 경멸합니다.
    용꼬리 보다 차라리 뱀 대가리가 되라는 격언 탓이려니 하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는 제품이 고려 1순위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평준화된다 하나
    어느 분야건 시장 선도 기업은 있기 마련이고
    그런 기업의 제품은 여건이 허락하는 한 사준다 입니다.

    스마트폰 구매시 고려사항 단계는 이미 지났고
    공수를 해 오느냐 정발을 기다리느냐---의 갈등만 남은 상황입니다.
    • Eun
      2010/08/09 08:16
      미투족이라기 보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선택한다면 더 재밌고 신선한 디지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겠죠. 단지 스마트폰이 유행이기 때문에 나도 따라한다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면 좋은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할 권리가 있을겁니다. ^^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여러방면에서 아주 편하고 좋더군요. ^^

  7. 2010/08/06 23:09
    왜 하나의 제품에 불과한 것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지...그냥 하나의 제품에 불과할수도 있는데 말이죠..마눌이쓰는3GS 보니 제 피쳐폰이 가격대비 완전 깡통인듯하고 속고 산듯한 생각이많이드네요.2년약정에 기기값월1만원 이상들고..016번호 사수하려니 어쩔수없이 KT에서 SK로 옮기고..작년초에 아이폰들어왔음 애니콜 선택안했을텐데..주위에 스마트폰이라곤 햅틱 가진이가 전부고.스마트폰은 남의 나라얘긴줄알았는데..이통사와 폰제조업체들의 단합과 정부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저도 결국에는 선택의 피해를 본듯하네요..아이폰이전에는 삼성폰이 젤인줄로만알았는데...꿈깨게 해준 아이폰이 고맙기도 합니다.이제 저의 선택은 삼성과는 이별입니다.저의 집 유일한 삼성제품인 애니콜과의 이별로 삼성이라는 제품은 저의 집안과 어쩌면 한동안이고 아니면 영영 이별할듯합니다.EUN님의 글(전문기자의 기사 이상의글)과 댓글 단님들의 조언이 감사할따름입니다..더운여름 힘차게 이겨내시길^^
    • Eun
      2010/08/09 08:20
      공정한 경쟁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죠. 이러한 경쟁을 할 수 없도록 막는 기업이나 정부가 있다면 결국 손해를 보는쪽은 경쟁 기업보다도 국민과 소비자가 될겁니다. 그러기에 제대로 경쟁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정부가 마련해주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 환경과 문화가 조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순 언플과 마케팅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붇는 우범한 일을 계속해서 밀어부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한국은 열대아 현상으로 인해 밤에도 덥다고 하더군요.
      그마나 여기는 시원한 편인것 같네요. ^^
      더운 여름이지만 활기차게 하루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8. sahara
    2010/08/07 00:13
    SmartPhone = Hand Held PC

    따라서 20여년동안 OS부터 H/W를 모두 독자적인 기술로 PC를 만들었던
    애플이 만든 아이폰4가 당연히 우위에 있으며 당연히 성능이 우수하다는것.

    삼성?
    20년동안 PC를 만들긴 만들었지만 깡통만 만든 회사.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또한 삼성이 애플보다 우수하니 뭐니 하는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가 가득한 주장.

    마치 공부 하나도 하지 않고 놀다가 어느날 밤샘 날치기 공부해서 성적이 조금 올랐다고
    곧 우등생 될거라고 떠들고 다니는 격이 아닐런지,,,,,
    • Eun
      2010/08/09 08:23
      벼락치기 공부가 맞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그런 공부가 어느 정도 효과를 가져다 주긴 합니다...다만 먼 미래를 본다면...정말 원하는 대학에 가고 싶다면 틈틈히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벼락치기에는 한계라는게 있으니까요. ^^
      국내 기업들도 지금은 안된다고 벼락치기식 경영만을 고집하기 보다 조금 더 먼 미래를 보고 열심히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도 안된 제품을 내놓고 몇달 지나지도 않에 수많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내놓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9. binoosh
    2010/08/07 01:32
    헐 애플이 OS부터 H/W를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었는줄은 지금까지 전혀 몰랐었네요
    이제 안테나만 제대로 만들면 천하제일의 기업이 되겠군요..벌써 천하제일일려나..
    • 지나가다 들린 이
      2010/08/07 07:32
      매킨토시부터 해서 자체 PC 및 OS모두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예전에 MS-IBM 진영도 있지만 거금을 들여서
      OS, CPU 모두 자립한 이유가 부가가치도 높이면서
      자신들이 칼을 들기 위함이죠...
      (잡스가 이걸 노리고 애플을 키우다가
      쫓겨났고 다시 컴백하면서 철저하게 이 효과가
      나타나는 중)
    • Eun
      2010/08/09 08:25
      안테나도 제대로 만든것 같은데요. 다만 연결 부위 위치만 바꾸면 될듯 싶네요. 애플이 아이폰4를 통해 다시 외장형 안테나를 소개한 만큼 앞으로 외장형 안테나가 하나의 트랜드처럼 다시 살아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테나에서 인테나로 그리고 인테나에서 다시 안테나로!! ^^
  10. 뱅뱅
    2010/08/07 06:02
    첫번째로 댓글 달아주신 betterones님의 말씀처럼 저도 다가올 미래의 애플 디지털 라이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단순히 제품만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철학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말이죠^^
    • Eun
      2010/08/09 08:26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디지털 라이프를 파는거죠. ^^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감성을 파는거구요.
      애플은 그런면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
  11. 불꽃쓰레기
    2010/08/07 08:04
    우와우와우와
    댓글전쟁 재미나요~
    • Eun
      2010/08/09 08:26
      그래요?
      전 재미없는데요. ^^
      전쟁보다 서로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해주는 사회가 먼저 됐으면 좋겠습니다.
  12. 짱구박사
    2010/08/07 10:36
    예전 티브이 제조 회사에 근무할 때 황당한 겨
  13. 뮤즈
    2010/08/07 12:16
    제 지금폰이 담비폰인데...
    DMB 되구요...인터넷도 되구요...
    화면도 아몰레드여요...
    그러니 갤x시 사지 마시고 담비폰 사세요...
    지금은 공짜폰이랍니다.
    라고 하면 화낼분들 많을려나...ㅎㅎㅎ
    • Eun
      2010/08/09 08:27
      장점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일반 피처폰에서 다 되는 기능이라면 비싼돈 주고 스마트폰을 살 이유가 없을겁니다. 스마트폰만의 장점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그런 제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
  14. RakaNishu
    2010/08/07 23:0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많은 글을 쓰셨는데, 거의 대부분 내용이 공감가고, 글도 참 깔끔하네요.
    저도 삼성의 언플에 대해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글을 써볼까 싶었는데
    은님의 글을 보니 저는 안 쓰는게 낫겠네요. =ㅂ=;;

    글들 중 맘에 드는 내용을 제 블로그에 담아가고 싶습니다. 괜찮을런지요? ^^
  15. TOAFURA
    2010/08/08 19:12
    오늘도 한 주를 시작하는 아침에 좋은 글을 읽고 갑니다. ^^

    최적화라는게 스마트폰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사후관리라는게 뭔지를 아는

    한국의 핸드폰 제조업체가 나오길 소망해봅니다.
    • Eun
      2010/08/09 08:29
      단순 스펙 자랑이 얼마나 쓸모 없는 마케팅인지 아직도 깨닫지 못한것 같습니다. 최적화를 얼마나 이뤄냈느냐,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사후 서비스를 해주느냐가 더 관건이 아닐까요?
      좋은 기업은 단순 마케팅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제품으로, 서비스로 진검승부할 수 있는 국내 기업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16. Tyler
    2010/08/08 21:21
    본문에는 삼성얘기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댓글에는 삼성 얘기가 나오니 재미있네요..
    삼성이 국내시장에 A/S 관리 차원에서 폰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데도 불구하고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죠..이유는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훌륭한 소프트웨어 회사이지만, 삼성은 훌륭한 제조업체라는 거죠..갤럭시S 프로요 업글을 해준다는 말이 있지만, 그게 꾸준할거라고는 절대 생각이 안드네요..주인장님 말씀데로 그 많은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어떻게 사후관리를 하겠다는건지 알 수 없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un
      2010/08/09 08:32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들이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2.2까지의 업데이트 지원은 약속해 주지만 3.0까지 해주겠다는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면 지속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죠. 너무나 많은 스마트폰들이 한 기업에 의해 쏟아져 나오다 보면 사후관리는 당연히 점점 더 힘들어 질겁니다.
      하나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과 40개의 제품을 사후관리 해주는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후 관리 인력이 40배 차이가 나지 않는한 말이죠.
  17. DevLion
    2010/08/08 22:34
    오늘도 재미난 정보들 고맙습니다. ^^*
    감사히 잘 읽었어요~ ㅎㅎ

    그나저나, 시간이 꽤 흐른 것 같은데도,
    일부 덧글들의 수준(?)은 여전하네요...

    시간이 지나도 전혀 나아지는 것이 없는 덧글들을 보면서,
    '학습능력이 없다'거나 '고의적으로 그렇게만 작성을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았습니다.

    반대의견도 좋고, 동의하는 의견, 주관적인 다른 의견들 모두 다 좋은데,
    본문 글은 좀 읽고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일부 '본문도 제대로 읽지 않고, 반대의견 작성하기에 급급하신 몇분들' 때문에
    잔소리 좀 남겨봤습니다. ^^; )

    그나저나, 생활의 윤택함을 위해 얼른 아이폰4가 나와야 할텐데...ㅠㅅㅜ;
    기다리는 자에게 '복' 까지는 안 바라니, 아이폰4나 제때 나와주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 Eun
      2010/08/09 08:37
      건전한 논쟁이라면 괜찮겠지만 감정적인 싸움이라면 서로가 힘들겠죠. 보이지 않는 곳이기에 더 그러는것 같습니다. 남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기 위해 만들어지는 자아는 진정한 내가 아니죠. 보이지 않는곳에서 하는 행동과 생각들이 진정한 "나"일겁니다. 아무도 없을때, 아무도 보지 않을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를 생각해 보면 "참 자아"를 찾을 수 있겠죠.
      올바른 자아상을 인터넷을 통해 찾고 깨닫고 조금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는 건 무리일까요? ^^
  18. 피치블로우
    2010/08/09 03:15
    어플리케이션 아이폰이 많다고는 하지만 결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다있는편이고 (윈모 쓰고있습니다 ㅡㅡㅋ;) 주위에 갤스 아이폰 잉뮤 이렇게 있지만 사실 아이폰이 가장좋은점은 그냥 이쁘게 생긴거 빼고는 모르겟다는
    요즘 나오는 고가형 스마트폰들의 인터넷 속도는 거의다 비슷한편이고 동영상 감상만 조금 갈리는 정도이니 개인적으로 지금살꺼면 드로이드 버스나 X6버스가 가장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모양>가격>전화>베터리>MP3>인터넷 정도네요
    • Eun
      2010/08/09 08:40
      개인적인 선호도는 다 다르겠죠. ^^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스마트폰을 선택하시겠지만 그러한 기준 중 지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지의 여부도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은 스마트폰을 쓰다보니 여러면에서 좋고 편함점들이 많더라구요. ^^
  19. 탄금
    2010/08/09 06:30
    국내 wifi 환경이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전화잘터지고 문자잘가고 그저 이거면 좋을때도 있었는데요,
    1년전부터 아이팟터치 쓰면서 스마~트한 생활을 조금씩 맛보니 점점 욕심이 생기네요.
    잘 써오던 시크릿폰 내일이면 2년약정 끝나는데 아이폰4 출시연기가 더욱 가슴아프네요.
    요즘 기계가 조금씩 말썽을 부려서 바로 바꾸려고 했는데 아~ 담달폰ㅠ_ㅠ

    본글 주제로 돌아가서 전 스마트폰 고를때..
    전화 기본기능은 당연하고, 운전할때 필요한 블루투스 통화기능, TV시청기능(DMB만을 말하는건 아님), 소프트웨어, 인터넷, 외관, 가격 이정도를 필수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말씀하신 부분들은 부가적인 요소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사후배의 갤s도 만져보고 여자친구의 안드로1도 만져봤는데
    아이팟으로 익숙해진 저한테는 아이폰이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외관은 시크릿을 써서인지 생활스크래치, 액정강화유리 이런부분이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시크릿이 이미 오래된 폰이지만 남자가 케이스, 보호필름도 없이 2년간 쓰면서 액정유리에 생활기스만 살짝 있을 정도로 강화유리 효과를 봤거든요. 2년간 시멘트 바닥에 4번정도 떨어뜨렸는데도 말이죠. 뒷면도 카본덮개로 인해 깔끔하게 남아있구요.
    적어도 2년전 폰보다는 튼튼한 스마트폰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 Eun
      2010/08/09 09:03
      시크릿폰도 꽤 튼튼하군요. ^^
      스마폰을 선택시 탄금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디자인이나가격 정도는 꼭 고려한뒤 선택할 겁니다. ^^ 그리고 하드웨어적 사양이나 기능들을 보는 사람들도 많은테구요. 그렇지만 주변 친구들, 식구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지 공유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여러가지면에서 좋은점들이 많이 있거든요. ^^
      다음번 스마트폰 구입시 주변 사람들이 무슨폰을 사용하시는지 미리 알아보세요. ^^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다면 더 좋겠죠? ^^
  20. makki mark
    2010/08/09 08:26
    솔직히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제품이 나오게 될지.. 마소에서 올말이나 내년에 출시하게 될 윈도우폰도 기대가 되고, hp나 dell 등의 전통의 하드웨어 회사에서도 이 시장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는 않을테니.. 1-2년 후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이 아닐런지요.. 여하튼 소비자에 입장에선 choice가 많다는건 좋은일이겠죠..?? 저도 현재는 아이폰을 쓰고 있지만 앞으론 android나 윈도폰도 써보고도 싶네요..^_^..!!
    • Eun
      2010/08/09 09:05
      2010년도에는 안드로이드의 한해처럼 보이겠지만 MS의 윈도우폰7에 새롭게 태어나는 HP + 팜의 스마트폰들도 본격적인 시장에 들어오면 2011년 이후부터는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를겁니다. ^^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경쟁시장이 되겠죠.
      안드로이드폰을 쓰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더 크더군요. 3.0 이후 버전이면 모를까요. MS 윈도우폰 7은 어느정도 앱들이 나오고 난뒤에 고려해볼만한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UI도 맘에 들구요. ^^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 좋은 이유!!
2010/07/28 16:35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의 iOS라는 동일한 운영체제를 사용합니다. UI도 거의 흡사해 보이기 때문에 마치 크기만 다른 똑같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들 아이패드와 아이폰중 어떤것을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둘다 구입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하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으면 둘 중 하나만 있을때보다 더 좋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두 기기의 조합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 두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유저로써 여러가지 좋은 점들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러한 좋은 점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Special Apps for iPhone + iPad
예전 포스팅중에 아이패드에서도 카메라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바로 Camera-A + Camera-B라는 앱을 통해서 인데요. $1불짜리 이 앱을 구매하면 아이폰의 카메라를 통해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원격 촬영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그대로 아이패드에 저장이 되죠. 아이패드에 없는 카메라 기능을 앱과 아이폰을 통해 보완이 가능해집니다.


최근에 구입한 Chopper 2라는 게임입니다. 아이폰용과 아이패드에서 함께 쓸 수 있는데요. 아이폰에서도 게임을 하고 아이패드에서도 게임을 따로 즐길수도 있지만 아이폰을 컨트롤러처럼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스크린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TV에 연결하면 큰 화면에서 아이폰을 모션 컨트롤러처럼 이용해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실행 동영상 한번 보시는게 백번의 설명보다 더 이해하시기 쉬울겁니다.

Tango Remote Control Music Player라는 무료앱을 이용하시면 아이폰으로 아이패드에 음악을 무선으로 선택해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폰이 뮤직 전용 리모콘이 되는거죠.

그밖에도 레이싱 게임중에 아이패드가 스크린 역할을 하고 아이폰이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앱도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연동하는 앱들이 정확히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많은 앱들이 나올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추후 iTV와도 연동되리라 믿습니다. ^^)

2. 앱과 컨텐츠 공유
아이패드 전용 앱들을 제외하고는 아이폰용 앱들 또는 아이폰+아이패드용 앱들(앱들 리스트에 "+" 싸인이 있는 것은 두 기기 모두 지원한다는 뜻입니다.) 모두를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유료이던 무료이던 상관 없이 말입니다. 물론 아이폰 전용 앱들을 아이패드에서 실행할때 더블픽셀 기능을 사용할경우 픽셀이 크게 보여 보기 않좋지만 텍스트가 많은 앱들이 아닌 그래픽이 대부분인 게임들은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쉬운 예로 아이폰전용 Angry Bird는 $1불인 반면, 아이패드용은 $5불입니다. 가격이 5배나 높지만 화면이 커졌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완전 똑같습니다. 그래서 비싼 아이패드용 대신 $1불짜리 Angry Bird를 구입했습니다. 아이패드에서 더블픽셀로 화면을 키워 게임을 해도 전혀 지장이 없더군요. 눈에 크게 거슬리지도 않구요. 오히려 화면이 커진 만큼 조작이 더 쉽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건 앱들만은 아니죠. 음원, 동영상, 팟캐스트, iTunesU, 그리고 이북까지 모든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아이튠스로 관리를 하면서 동기화만 시켜주면 되니 큰 어려움도 없고 불편함도 없습니다. 유료라고 하나의 기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공유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점도 있다고 봐야겠죠.  (엄마, 아빠, 자녀들이 함께 아이팟터치,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유료앱들과 컨텐츠들을 공유한다고 생각하시면 여러가지면에 이점이 있다는것을 쉽게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기왕 돈주고 구입한 앱과 컨텐츠라면 하나의 기기보다 두개의 기기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게 더 좋겠죠?

3. 액세서리 공유
크기가 다른 만큼 많은 액세서리들을 공유하지는 못하지만 아이패드 구입시 따라온 케이블이나 파워어댑터 또는 아이폰용 이어폰등은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같은 30핀 단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패드나 아이폰 충전을 위해 안방에 하나 거실에 하나씩 설치하고 원할때마다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리모콘이 달려 있는 이어폰도 아이패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죠. 마이크까지 있으니 VoIP 앱을 이용해 아이패드에서 인터넷 전화를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패드 전용 스피커에 있는 전용 Dock에 아이패드를 설치할 순 없지만 아이패드용 Dock 뒤에 있는 aux를 이용해 함께 사용할 수 있죠. Bluetooth 헤드폰이나 아이폰용 케이스처럼 생긴 제품을 제외한 일반적인 아이폰/아이팟용 예비 충전팩은 아이패드에서도 똑같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가족과 함께
아이폰에 관련된 글을 읽다보면 2살짜리 어린아이부터 연령이 높으신 어르신들까지 골고루 좋아한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아이에게 아이폰을 빼앗겨 사용하지 못한다는 아빠의 이야기를 종종 듣죠. 아이폰은 만 두살 반인 제 아들 녀석이 제 도움 없이도 놀 수 있을 만큼 쉽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앱들을 실행해서 놀고, 게임을 하고, 사진들을 보고, 카메라로 아무데나 사진을 찍는등 어린 아이도 아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폰의 UI/UX는 간단하면서 편리합니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죠. 아이폰을 가지고 쉽게 놀 수 있다면 아이패드는 큰 만큼 더 쉽습니다. (신기하게도 모토로라 드로이드 가지고는 놀지 않더군요. 안드로이드폰은 제 아들 녀석에게는 아직까지 어렵나봅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이 있다면 아이들과 싸울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가 아이폰을 가지고 놀고 싶다면 저는 아이패드로 놀면 되고 아이패드로 놀고 싶다면 저는 다시 아이폰으로 가지고 놀면 됩니다. 아내는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 자신이 원하는 싸이트를 들어가 본다던지 쿠킹앱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하죠. 두 기기가 함께 있으면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가지고 싸울일이 없어집니다. ^^
엄마가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고 제가 아이폰4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들 녀석이 놀고 싶다면 전화 기능을 상실한 1세대 아이폰을 가져다 줍니다. 그 안에 아이용 앱들과 게임들만 넣어주고 필요 없는 앱들은 다 지운뒤 WiFi까지 꺼두면 아들녀석이 뭘 잘못 만질까 염려하지 않고 지켜보지 않아도 되죠. ^^
추후에 아이폰 약정이 끝나 새로운 아이폰 또는 다른 스마트폰을 구입할 경우 약정 끝난 아이폰을 자녀 장남감으로 줘도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은 전화기 장남감도 좋아하고 카메라 장남감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거든요. 자기가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
예전에 $300불을 주고 샀었던 모토로라의 레이저가 창고 한구석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는지도 모르는것에 비하면 전화가 안되도 지금까지 잘 사용중인 아이폰의 활용도는 단연 최곱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를 가지는 일이 국내에서 만큼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출시만 된다면 아이폰과 함께 사용함에 있어서 즐거움과 만족감은 두배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경험상 그런것이기에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적어도 후회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혹시 두 제품 모두 가지고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용 태블릿들도 조만간 나오게 될겁니다.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나오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신의 안드로이드폰과 함께 연동되고 앱들과 컨텐츠 공유가 쉽고 자유롭도록 나오면 좋겠습니다. 벌써 이미 그렇게 준비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
PS: 혹시 아이폰4의 카메라 성능이 궁금하신분 계시다면 겁도 없이 아이폰4와 DSLR 카메라를 비교하신 분이 계십니다. 사진이 많은만큼 로딩도 길이요. 물론 스크롤 압박도 큽니다. ^^
어이없는 비교기 [아이폰4 vs 니콘 D40]
2010/07/28 16:35 2010/07/28 16:35
  1. 청동날개
    2010/07/28 17:19
    저도 항상 이렇게 하고 있어요. 대부분 잘 만들어진(?) 게임들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에 둘 다 넣을 수 있으니, 비용의 압박은 있어도 일단 설치하면 온 가족이 다 같이 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 멋진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눈물나는 점이 있다면 아이폰4 화면을 보다가 아이패드 화면을 보면 너무 흐려서 그게 조금 문제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패드 2세대를 기대해봅니다.
    • Eun
      2010/07/29 09:20
      청동날개님의 포스팅 잘 읽어 봤습니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때문에 아이패드 스크린이 흐리게 보인다는것 동감합니다. 그래도 그리 나쁘진 않죠. ^^
      2세대는 어떻게 발전해서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
  2. als
    2010/07/28 18:49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언제쯤 한국에 나올지 ㅜ-ㅜ
    빨리 가지고 싶습니다
    • Eun
      2010/07/29 09:21
      그러게 말입니다.
      기약이 없으니 기다리는데 힘이 빠질수도 있겠네요.
  3. 뗏목지기™
    2010/07/28 20:31
    이런 글 읽을 때마다 목이 빠질 거 같습니다.
    국내 출시 좀!!
    • Eun
      2010/07/29 09:21
      그렇죠..
      국내에 출시가 먼저 이뤄져야겠죠.
      KT에 관련된 분들이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면 답좀 주세요. ^^
  4. Peter
    2010/07/28 20:57
    좋은 정보감사드려요 ^^
    • Eun
      2010/07/29 09:23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세요. ^^
  5. 키다리
    2010/07/29 08:12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더운 여름에....ㅎㅎ

    갤럭시S 유럽판매현황에 대한 기사가 났군요. 예상대로 형편없는 수준입니다. 아래 기사를 붙입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32709.html
    • Eun
      2010/07/29 09:37
      유럽에서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군요.
      국내에서의 인기는 어디서부터 시작한걸까요?
  6. 데굴대굴
    2010/07/28 22:54
    앱의 경우 아이폰용 게임이 아이패드에서 x2해도 모든 앱이 볼만한 수준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 지원한다고 써있는 앱은 x2 해도 거의 손색이 없더군요. 화면을 조금 짤린 상태에서 사용한다는 느낌이랄까요. ㆅㆅ

    그나저나 세이브파일 공유하는 게임도 있으면 좋을텐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밖에서는 아이폰, 집에서는 아이패드로...)

    요즘에는 아이패드로 동영상 보는 재미에 푹 빠져서요.. ^^
    • Eun
      2010/07/29 09:27
      세이브한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이 문제일 수 있겠군요.
      결국 애플도 클라우딩 기술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영화도 아이폰에서 본 부분을 아이패드나 iTV에서 바로 이어서 볼려면 어딘가에는 그 정보가 저장되어야 겠죠.
      모바일미가 그런 기능을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
  7. sahara
    2010/07/29 00:44
    소프트웨어란 사람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그대로를 실현해 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를 정말 잘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사람들을 위해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을 열어 가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처럼 그렇게 IT기기들이 서로 쉽고 편하게 쓸 수 있어야하고
    서로 호환되어야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도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애플은 이미 실현하고 있습니다만, 애플밑에서 깝쭉대는 삼성은 아마 저게 뭔가?하고
    있을겁니다. 개념이 없으니 할 수 없을겁니다.

    저기 위에 높은 양반한테 우선 시험용으로 사서 드려야지 하는 생각만 가득하지
    저걸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하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참 깝깝할겁니다.
    • Eun
      2010/07/29 09:28
      삼성 개발팀 손에는 이미 수많은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있을겁니다. 예전에 1세대 아이폰이 처음 출시 됐을때 한국에 모회사 모바일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이폰 한대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적이 있었죠..그렇게..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경쟁업체들은 기기를 보면서 뭔가 해결책이나 대책을 찾겠죠...그런 대책들이 주로 무슨 부품이 들어갔나에 초첨을 맞추고 있는것 같아 아쉽지만요.

  8. 2010/07/29 01:13
    아이폰 3GS 와 아이패드 WIFI 버전을 함께 사용하는 한유저로써 어플하나 공유 합니다.
    일단 와이프 핸폰이 일반 퓨처 폰이기에.. 아이폰과연동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다들 아실것이구요
    또한 와이프는 집에 애기와 항상 씨름 하고있기에... 아이돌보는데에 아이패드가 크게 한목또한 합니다.(참고로 저희 딸은 7개월 되었습니다.이제 색을 구분하고 소리 에 민감할때죠)
    아이패드및 아이폰 어플중에 아주 간단한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예로 일반 플래쉬 식의 그림 어플이지만 그그림에 여럿 동물들 및 사물들을 그려놓고 클릭시 소리가 나는 어플 그림 맞추기 어플 등.. 이런거 또한 유아 동요 어플이 많습니다.
    이런거 하나 실행 해두고 아이 앞에 두면 아이 돌볼시간 1시간을 벌게 되죠..
    지금까지 아이패드가 우리집에 주는 도움을 개인적인 경험으로 설명드렸구요
    해당 포스트에 여럿 분들과 공유 하고 자 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 어플을 소개 합니다. 이게 굳이 연동이 아니구 그냥 어플이라 보심됩니다.
    Loopt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거에 파생된어플이 Loopt MIX 입니다.
    Loopt 어플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사용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료라 설치 해서 왜 안되시는진 해보시면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핸드폰 번호 갯수가 많은 관계로 등록이 안됩니다.
    Loopt 어플이 위치 및 지도상의 좌표를 보여 주는게 주 목적인 어플인 반면
    Loopt MIX 어플은 실시간 대화 메신져가 목적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싸이월드 처럼 몇몇 사진업로드도 되고 몇몇 설명 위치 성별 등 간단한 정보도 넣을수 있더군요. 이어플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설치 하고 실시간 집에 있는 와이프와 대화를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내부 보안이 심한지라 네트온등 메신져는 사내 밖에 안되기때문에 저한테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죠)
    참고로 Loopt MIX 어플은 문자 통신방식이 아니기에 편합니다. 아.. 실시간이기에 알람기등 또한 되는건 당근이구요.
    위에서도 나왔지만 카메라 어플은 정말 좋은 기능이더군요.
    이상 두서 없는 어플 소개및 간단 사용기 ???????정도 였구요
    다른분 더 좋은 어플있으면 알려줘요~~~~
    IOS 간 사진 파일 블투 어플이 몇몇 있긴 하던데 안정적인 어플을 찾질 못했네요
    아시는분 ?... 추천좀 부탁 드려요..

    • 2010/07/29 01:18
      참고로요 Loopt MIX 아이디가 아이폰:lux1010@naver.com
      아이패드:suy79@naver.com 입니다. 친추 해주셔도 되요 ㅎㅎㅎㅎㅎ
      그리 많이 알고 있진 않지만 정보 공유.~~~?????..
      쥔장님두 함께 해요~~~~~~~~~~~~
    • Eun
      2010/07/29 09:35
      집에 가서 한번 설치해 봐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경험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뮤즈
    2010/07/29 01:19
    8월중순 떡밥을 물어서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ㅠ.ㅠ
  10. Baemimi
    2010/07/29 04:13
    호~~둘이 연동이 되는 앱들두 있군요+_+
    chopper2 보기완 다르게 그런 기능이있었군요
    가면갈수록 아이패드 땡깁니다;;;
    항상 조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29 09:37
      그러게 말입니다.
      함께 연동할 수 있는 앱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11. 뱅뱅
    2010/07/29 11:05
    아이폰4 전파인증 신청 했다네요.....
    이제 저도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있어서 좋은 이유를 경험 하게 될런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잘읽었습니다~
    • Eun
      2010/07/29 09:38
      그래요?
      좋은소식이군요...
      이러면 8월달에도 출시될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PJ
    2010/07/29 10:32
    질문입니다. 아는분께 iPad를 추천하고 싶은데 확인 할께 있어서요.
    연세가 좀 있으시고 취미가 사진찍어서 프린트해서 가족들에게 보내주고 하는건데요.
    iPad와 카메라 그리고 프린터 사용하는게 아주 쉽게 되어있나요?
    카메라에 연결하면 iPad와 sync가 바로 되나요? 컴퓨터에 사진을 넣고 iTunes를 이용해 Sync하는건 저도 헛갈리는 일이라 추천 못하겠고요.
    그리고 기존의 HP 프린터와 iPad가 Wifi나 Bluetooth를 통해 연결되어서 바로 프린트 할 수 있나요?
    다른 모든 기능은 정말 그분께 마춤 컴퓨터 인듯한데 이 기능들이 안되면 소용 없어서요
    • Eun
      2010/07/29 11:05
      아이패드나 아이폰은 컴퓨터에 연결만 하면 카메라처럼 잡힙니다. 아이튠스와 동기화 하지 않아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사진들은 컴퓨터로 바로 옮기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 또는 찍은 사진을 바로 아이패드에 옮길 경우에는 메모리 카드 어댑터만 있으면 찍은 사진을 바로 옮길 수 있죠.
      프린트는 컴퓨터와 연결해서 컴퓨터에 사진을 보낸뒤 프린트가 가능하죠. 아이패드 자체에는 프린팅 기능이 없지만 앱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앱을 사용해 보질 않아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하지만 아래 링크를 한번 참조해 보세요. ^^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62451,00.asp
    • 그라지요
      2010/07/29 12:35
      그른한 usb포트도 악세로 돈받고 팔고 sd 카드 호환도 안시켜 주는 잡스가 그런짓 하게 나둘것 같습니까?
      만약에 된다면 한 오만원정도면 살만한 프린터에 애플마크부치고 오십만원에 파는 애플프린터에서만될겁니다.
      그리고 잡스왈 "봐라 우리 애플 프린터사면 이렇게 편리하다. 터치 하나만 사진인쇄 할수있다." 그렇겠죠. 애플의 전형적인 특성아닌가요....
    • Eun
      2010/07/29 13:27
      그라지요님
      다 공짜로 주고나 그런 기능을 넣어주면 좋겠죠..
      아침에 스티브잡스에게 멜이나 하나 보내볼까요?
      적어도 프린트 기능만이로도 쉽게 해달라구요. ^^
    • 그라지요
      2010/07/29 21:48
      eun님//
      이것 저것 호환 기능 넣어주면
      그때부터는 애플 아니잖아요. 삼성이지....
  13. als
    2010/07/29 12:35
    기사에 소비자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대한 단체 소송을 걸었다는데 몇명이나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 언론들을 믿을 수가 없어서요
    • Eun
      2010/07/29 13:22
      아이폰 수신불량으로 단체소송을 건 사람은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2명이 전부 입니다. 2명도 단체라고 하면 단체죠. 아이패드에 관한 소송건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더군요. 단체인지 아닌지 소송이 시작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als
      2010/07/30 01:36
      감사합니다

  14. 2010/07/29 21:17
    궁금?아이폰4와 4g의 차이점좀알려주시길..그리고 지금나오는 4가4인지 4G인지...워낙 문외한이라서...부탁함니다..더운날고생하시고

    • 2010/07/29 21:35
      지금 나와있는 신형 아이폰의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4 입니다. iphone 4 4g 가 아닙니다.
      참고로 AT&T 에서는 4G 망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 언론에 정말 한심만 나오는 부분이 이부분입니다. 기자라면 간단한 기기의 명칭을 정확히 기재 해야 하거늘 아이폰4g 라고 명칭하여 기사를 쓴 기자 정말 많더군요... 정말 알고 기사를 쓴건지원...
    • grey
      2010/07/29 23:22
      아이폰 4가 발표되기 전까지 4g라는 명칭으로 웹에 수많은 기사들이 떴었습니다. 여기서의 4g는 4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iPhone 4th Generation을 뜻하는 4g 입니다. 아이폰 3g 역시 3g망을 뜻하는게 아니라 3rd Generation을 뜻하고 있구요. 정확한 명칭은 아이폰 4 입니다만, 미국에서도 4g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아직 있습니다. ^^ 애플에서도 그런 논란을 피하고자 그냥 4라고 부른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Eun
      2010/07/30 08:02
      G는 grey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generation의 약자일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기의 새로운 버전이 나올때마다 1세대, 2세대, 3세대 하듯 1G, 2G, 3G로 사용이 가능하죠. 그런데 이동 통신사의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통사의 새로운 기술을 3G (3세대 통신), 4G (4세대 통신)으로 똑같이 사용하기에 많은 분들이 세대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G'를 헷갈려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에서도 4G라고 사용할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인 WiMax나 LTE를 사용하는 제품인줄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그냥 iPhone 4로 이름을 지은거죠. iPhone 3G에서 3G 약자가 3세대 이동 통신을 이야기 했기 때문에 4G로 이름을 지을 경우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쓴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기에 그냥 4로 쓴겁니다.
      기자님들도 4G 대신 4로 표기하시는게 맞는 표현이죠. ^^
      "G는 이동 통신사의 기술에서도 쓰이지만 제품의 새로운 버전을 표기할때도 쓰입니다. ^^

  15. 2010/07/29 21:41
    아이폰 출시 떡밥N의문 투성이 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290136&mc=m_012_00001

    멍뮈 기사 제목에는 8월27일 출시 해놀고 기사 내용에는 27일 전후 는 모고 27일 출시 유력은 모야 역시 낚는건 세계 최고.... 그리고 기사 막판엔 업계 전문가가 누구임... 궁금하네....
    일단 낚고 보자네요.. KT 공식 답도 안나와있는데.ㅡㅡ;;;;;
    도대체 네티즌을 멀로 보는거야.......
    • Eun
      2010/07/30 07:56
      전파인증만큼은 확실한것 같으니, 조만간 KT가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겠죠. ^^
    • burgy
      2010/08/02 06:46
      후.. 업계 전문가는 네이버 아이폰 사용자 모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항상 그쪽에서 떠돌던 루머가 몇일 뒤에 기사로 나오는데
      신빙성 제로입니다.ㅋ
  16. 짱구박사
    2010/07/29 22:40
    게임보다는 학습용도(구매력 호소에 가장 자극적일 ^^!)의 활용성에 대한 정보 좀
    공유해 주심이...(게임하는 데 좋다고 하면 마눌각하에게 혼나는 사람들 많을 것임)

    KT가 대행을 한다고 하더니 결국 애플에서 전파인증 들어간 모양이네요.
    (아직 kt로 확정하지 않겠다는 모종의 압력이겠지요...그냥 태국처럼 모든 통신사에
    다 공급하고 애플스토어에서도 별도로 팔고 경쟁 붙이는 것이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일텐 데...)

    빨리빨리 정식발매해서 아이패드 한글키보드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 grey
      2010/07/29 23:24
      님 글을 읽자마자 어릴 적 보았던 학습용 게임기... 라는 문구가 문득 떠오르네요. ^^
    • Eun
      2010/07/30 08:04
      학습용 도구도 많습니다. Education 카테고리에 들어가시면 꽤 많죠. 또한 아이들용 책들도 있고, 직접 책을 읽어주는 앱들도 있구요. 그림 그리는 앱도 있고, 영어를 가르쳐 주는 앱도 있습니다. 학습용도를 생각하시면 아이패드보다 좋은게 없습니다. ^^
      무료앱인 토이스토리 한번 받아 보세요. ^^ (1편은 무료, 2편, 3편은 유료입니다. ^^)
    • 밴쿠버아빠
      2010/08/10 21:41
      Dr. Seuss 라는 전자책 시리즈가 있는데, 영어 읽기에 최강입니다. 이거 보고 그날 바로 iPad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팔리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7. 2010/07/30 01:30
    나/grey/ 님들 댓글 감사함다..매번 좋은 댓글들 잘읽고있슴다.더운여름 건강하게지내시길
    • Eun
      2010/07/30 08:04
      열님도 더운여름 건강하게 지내세요. ^^
      여기는 이번주가 그리 덥지 않네요. ^^
  18. 최고 권력자
    2010/07/30 03:33
    현재 아이폰도 없고 아이패드도 없지만 관련된 포스팅을 볼때마다 지름신이 강림할려고 합니다.
    정성스런글 잘 보고 갑니다.
    동시에 자동으로 추천 한방 꾸우욱 눌렀습니다.
    • Eun
      2010/07/30 08:06
      최고 권력자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군요. ^^
      저도 최고가 된 느낌입니다. ^^
      포스팅을 보고 지름신이 오실려고 한다면 절대 실제 제품을 보고 사용하지 마세요. 그러면 지름신이 최고 권력자님 마음 한 가운데 안주하실겁니다. ^^
  19. 현석
    2010/07/30 06:01
    아 엄청 사고 잡네요... 한국에는 언제 나올라나...
    • Eun
      2010/07/30 08:07
      수신불량에 대한 논란도 없는 아이패드는 도대체 무슨 이유때문에 지연되는 걸까요? WiFI버전은 국내 애플 딜러들이 받아서 판매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20. 유호진
    2010/07/30 12:56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케이스만 구매대행으로 사놓고 케이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답답하네요.
    • Eun
      2010/07/30 13:56
      케이스만 먼저 사셨군요. ^^
      빨리 아이패드가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

  21. 2010/08/02 06:52
    뭔 일이 있으신가? 휴가가셨나? 새글이 안나오니 답답하네요..일간지도 아닌디..일간지보다도 더 기다려지네요.어서 새글을 올리세요^^:갑쳐서 죄송^^
    • Eun
      2010/08/02 08:03
      죄송합니다. ^^
      오늘 저녁 그러니까 한국 시간으로 내일 아침이면 새글이 올라와 있을겁니다. ^^
      휴가는 안갔어요. ^^ (주말에는 블로그 활동을 안하고 가정에 충실한 편이라..^^)
아이폰의 백업과 복구에 대해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2010/07/16 15: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아이튠스가 불편하다거나 어렵다, 또는 느리다라는 이유로 단점으로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타 경쟁 스마트폰들은 USB로 바로 연결해서 Drag & Drop만으로 파일들을 쉽게 옮길 수 있는데 아이폰은 꼭 아이튠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번거롭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불편하고 번거롭고 때론 느리기까지 하지만 그럼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백업 기능 때문이죠. 국내에는 아이폰3GS 사용자들이 대부분이고 아이폰4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튠스 백업 기능을 제대로 사용해본 적 없는 유저들이 더 많을겁니다. 아이폰이 고장나서 리퍼폰을 받아 새롭게 설치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말이죠.
한번도 이전 세대 아이폰에서 다음 세대 아이폰으로 넘어간 적이 없고 백업 기능을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백업 기능을 막연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타 스마트폰들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아이튠스 못지 않은 완벽한(?) 백업 기능이 있다고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정말로 많은 스마트폰들이 아이튠스처럼 단 한번에 백업이 가능하고 복구가 가능할까요?
다 사용해 보지 못했으니 알 수 없지만 아이튠스를 통한 아이폰 백업 기능이 어디까지인지를 보시면 충분히 비교가 가능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1세대 아이폰을 2년 넘게 사용하면서 많은 정보들이 1세대 아이폰에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아이폰4를 구입했죠. 제 컴퓨터에 있는 아이튠스를 열고 새로운 아이폰을 연결하면 새로운 아이폰으로 셋업을 할건지 예전에 백업했던 데이터를 복구할건지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그리고 복구를 선택을 하면 모든 파일들 뿐 아니라 설정들까지 그대로 다 새로운 아이폰으로 들어갑니다.

모든게 다 들어간다니까 그냥 막연하게 느껴시지죠? 그럼 하나 하나 리스트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이전 아이폰에 저장된 음악 파일들이 그대로 다 들어갑니다.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음원이던 아니던 상관 없이 다 들어갑니다.)
  • 영화도 지정된 장소에 영화 파일들이 있다면 그대로 다 들어 갑니다.
  • TV 쇼도 마찬가지 입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팟캐스트들 모두 다 들어 갑니다.
  • iTunes U 컨텐츠들도 다 들어가죠.
  • 1세대 아이폰에는 없었지만 아이패드에 책들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저장된 책들이 새로운 아이폰4로 다 들어갑니다. (아이튠스는 5개의 애플 기기들과 유.무료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유료앱이던 무료앱이던 상관없이 선택된 앱들은 다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 됩니다.
  • 저장된 링톤이 그대로 다 들어갈 뿐 아니라 이전 아이폰에서 지정된 링톤 설정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새롭게 링톤 설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메일, 전화번호부, 카렌다등 리스트, 설정 그대로 다 복구 됩니다. (단 이메일은 비밀번호를 새롭게 넣어야 제대로 작동 됩니다.)
  • 이전 아이폰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들이 고스란히 새로운 아이폰으로 넘어 옵니다.
  • 이전 아이폰에 저장된 문자들 모두 그대로 복구 됩니다. (대화형식의 창 그대로 다 입니다.)
  • 이전 아이폰 기본 앱중 Notes에 적었던 모든 글들이 그대로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됩니다.
  • 날씨 설정 그대로 넘어갑니다.
  • 알람 설정과 각 알람에 맞춘 음원 설정까지 그대로 다 복구됩니다.
  • 주식앱에 넣은 회사들, 똑같은 위치와 설정으로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됩니다.
  • 아이폰 기본 앱인 보이스 메모를 이용해 음성 녹음을 한 모든 기록들이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 됩니다.
  • 사파리의 북마크 그대로 복원 됩니다.
  • 무료 또는 유료로 구입한 앱들에 저장된 기록들 조차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고스톱 머니, 최고 스코어, 언락된 게임, 날씨 지역 설정, 쇼셜 네트워크 앱들 ID 및 각종 설정, Push Notification 설정등)
  • 심지어 이전폰에 저장된 Wi-Fi SSID 리스트들도 그대로 넘어 옵니다. ( WEP 키 설정이 있을 경우에는 WEP 키들을 다시 넣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밀번호는 보안상 넘어 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또는 Encryption 때문일지도 모르구요. ^^)
  • 월페이퍼 설정도 그대로 복구 됩니다.

일반적인 동영상, 음원 파일들부터 세세한 설정까지 단 한번의 클릭으로 이전 아이폰에서 새로운 아이폰으로 그대로 복구됩니다. 백업만 잘되있다면 (기번적인 백업 기능을 일부로 빼지만 않았다면) 새로운 컴퓨터를 살때마다 새로운 윈도우에 자신이 저장될 파일들 옮기고, 설정들 바꾸고, 프로그램들 다시 설치하고 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게 되는거죠. 이렇기 때문에 아이폰 유저들이 계속해서 아이폰으로 넘어 오는 이유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네트워크쪽에서 일하다 보니 백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소프트웨어적 에러는 고쳐서 복구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하드웨어적 문제가 생길경우, 복구는 어렵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이 언제 하드웨어적 고장이 날지 모르기에 아이튠스의 중요성을 어느 누구보다 더 잘 압니다.
아이튠스가 저장된 제 컴퓨터가 고장날 경우 어떻게 하냐구요? My Documents 폴더들을 정기적으로 백업 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음원이던 동영상이던, iTunes 설정이던 앱들이 대부분 그 안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 ^^

스마트폰은 일반 피쳐폰보다 더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설정들을 해야 하고 더 많은 앱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백업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만 하지 마시고 아이튠스를 통해 정기적으로 자신의 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을 백업하세요. 백업하는 습관을 기르셔야 나중에 큰 후회 없습니다. ^^
백업의 중요성이나 아이튠스의 중요성을 잘 모르시겠다면 직접 경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2010/07/16 15:40 2010/07/16 15:40
  1. 검은유령
    2010/07/16 15:49
    좋은 글 언제나 감사합니다. 백업이 이렇게 좋게 설정되어 있는지 몰랐네요. 얼마전 아이패드 구입했는데, 국내에 아이폰4 가 나오면 한 번 경험해 볼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un
      2010/07/16 16:12
      아이폰에 유료로 구입한 앱들 모두 아이패드에서 사용 가능하죠. ^^
      5대까지 유료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것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가족 중 한명만 구입하면 모두가 함께 쓸 수 있다는 것 말이죠. ^^
  2. 냥이
    2010/07/16 15:50
    아이폰에서는 그런 경우를 들어 본 적이 없지만, 갤럭시 s 유저 중에 배터리를 갈면 폰이 완전 초기화되어 버리는 결함을 경험한 분들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 증상을 몇 번 경험하고 나니, 아이폰/아이튠스 시스템이 부러웠다고 합니다.ㅎㅎ 전 아직 아이튠스로 애플 제품과 동기화 시켜 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번거롭다고 느껴질지 감이 없긴 하지만, 항상 백업이 된다는 것은 바람직한 기능 같네요.
    • Eun
      2010/07/16 16:14
      백업의 중요성은 데이터를 한번 잃어봐야 깨닫죠...
      제가 직업이 워낙 그쪽이다 보니...잃고 나서 얼굴 붉어지는 직원들 많이 봤습니다..그러기에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라고 전체 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내 소중한 아이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죠..^^
    • 지우
      2010/07/16 20:54
      백업이 막상 평소에는 뭐 그렇게 중요한가 싶다가도
      한번 다 없어지고나면 휴~~
      저도 처음에는 아이튠즈 이거 참 싫다했는데
      사용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ㅋㅋ
      저의 10년지기 winamp도 이젠 지워질 신세에요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있었다니
    • 백업
      2010/07/17 05:46
      백업기능은 아이폰만 있는건 아닙니다.
      스마트폰 아닌 구형폰들도 컴퓨터랑 연결하면
      연락처 정도는 백업되는데.....
      갤럭시도 비싼폰인데 백업기능 하나 없겠습니까?
      애플하고 경쟁하는 안드로이드가 그렇게 허접한 시스템일가요?
    • grey
      2010/07/17 12:37
      안드로이드의 백업시스템은 2.2 Froyo부터 지원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는 컴퓨터와 싱크하는 프로그램이 없지요. HTC에서 Aria를 위한 PC용 싱크어플을 만들었다고는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자체에서 지원하는 백업은 아직 없는 셈이지요. 스마트폰에서의 백업이란 단지 연락처의 백업을 말해서는 안되니까요.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할 백업은 우선적으로 시스템의 백업입니다. 그리고, 각 앱들의 백업(앱의 데이타백업)은 앱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드로이드의 백업기능이 아무 소용없는거지요.

      애플에서 얘기하는 백업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3. PJ
    2010/07/16 16:29
    정곡을 제대로 찌르셨네요..
    전 아이튠스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번에 새로 아이폰 교환하면서 완전 편하더군요.
    그전 전화기는 Restore 하는 과정을 문서로 만들어 놓고 하나씩 보면서 했었다는..
    그냥 가끔 한번씩 정기적으로 리셋이 필요했었을 뿐이고..
    거의 가장 편하게 모든걸 저장 해놓은 상태 (예를들어 전화번호는 한번 클릭으로 Restore) 해 놓았지만, 꽤나 복잡했었는데요..
    참고로 전에 쓰던 전화기는 스마트폰도 아니였습니다.
    • Eun
      2010/07/16 23:47
      저도 이번에 1세대 아이폰에 있는 정보들, 앱들, 파일들을 아이튠스에 연결해서 복구 버튼만 누르니까 모든게 끝나더라구요. ^^
      아이튠스가 느리긴 하지만 항상 동기화할때 백업부터 해주니까 너무 편한것 같습니다. ^^
  4. 율리
    2010/07/16 17:24
    아이튠스를 보면 마치 예전에 사용했던 mp3플레이어의 파일메신져와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무거우면서도 설정하기도 귀찮은...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모바일같은 경우 백업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모든설정과 프로그램들이 고스란히 한개의 파일로 저장됩니다
    다시 복구할땐 그 파일하나만 실행하면 되구요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게 파일전송인데..
    PC에 동기화프로그램만 설치해놓고 블루투스를 통해 동기화시키면
    간단한 텍스트, 그림이나 음악등을 무선으로 전송되어 동기화 됩니다..
    그냥 PC에 지정해놓은 폴더에 파일을 넣어놓고 블루투스동기화를 실행하면 따로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USB연결없이 간단하게 무선으로 전송~끝
    대용량파일같은경우 그냥 외장메모리로 설정만 바꿔서 USB를 통해 보내면 되구요

    안드로이드는 구글동기화, 아이튠스와 같은 싱크프로그램, USB외장메모리 이렇게 3가지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사실 셋을 놓고 봤을때 가장편리한건 아무래도 윈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 grey
      2010/07/16 18:30
      아직도 WM을 사용하시는군요. 저도 몇년 전까지 4개정도의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했었지만, 너무 불편했기에 그냥 일반 전화기로 다시 넘어왔었습니다. 시스템 자체도 불안했었고, 전화할 때 얼굴이 스크린을 누르지않게 신경도 써야했었고, 뭔가를 쓰려고할 때마다 스타일러스를 꺼내야하는 문제 등...

      올해 말경에 발표될 WP7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방식이기도 하구요. 준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저는 준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발표된 WP7 Dev Kit을 설치한 후에 에뮬레이터를 돌려보았는데, 깔끔해보이더군요.

      Edit: 쓰고보니 백업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저는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았습니다... 앞으로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MS의 ActiveSync는 2개까지 밖에 지원을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WP7에서 WM5, WM6의 백업의 리스토어 여부는 차차 알게되겠지요. WM5 와 WM6 는 유사합니다만, WP7은 전혀 다른 시스템이라서요.
    • 율리
      2010/07/16 22:19
      grey //

      백업이외에도 사용자환경에 맞게 배경을 꾸밀 수 있는데 윈모의 장점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규격화된 레이아웃때문에 식상합니다
      바꿀 수 있어도 그 큰 틀에서 조금밖에 못 바꾸죠..

      개인적으로 하드웨어스펙이 높아진 윈모7을 기대했었는데
      이번 10월에 나온다는 윈폰7은 어떠한 환경을 제공해줄지 기대해 봐야죠
    • grey
      2010/07/16 22:44
      그걸 장점으로 보시는군요. 그렇다면 이제는 iOS4 역시 그 장점이 있겠네요. 안드로이드 역시 마찬가지구요.

      규격화된 레이아웃이라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 WM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WM자체 Today의 레이아웃은 위에서 밑으로의 선형으로, 좋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선택하기도 어려웠구요. Spb의 어플이 있어서 그나마 그럭저럭 사용했었습니다. Setup에서 무엇을 Today에 보일건지 말건지 선택할 수 있었던 정도였었습니다만.

      WP7은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기에 저는 WP7에 기대가 됩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높아진 WM을 기대하셨다는 걸보니 손가락 보다는 스타일러스가 더 편하신 모양이네요.
    • 율리
      2010/07/16 23:30
      아이폰이 안드로이폰이나 보면..
      아래에는 통화, 메세지버튼이 있고 위에는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있죠..
      그리고 다른 아이콘을 누르려면 화면을 손으로 터치해 넘거야 하죠

      제 윈모는 한 페이지안에

      ------------------------------------

      날짜, 시간
      부재중 통화횟수/미확인 문자횟수
      1주일동안의 날씨
      프로그램/문서/게임/설정의 4가지 항목에 바로가기버튼(한 항목당 16개의 아이콘)
      스케쥴(1주일단위이며 아이콘을 클릭시 작업, D-day, 달력기능)
      간단히 적어놓은 글귀와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명언록(이건 정지해 있는게 아니고 뉴스하단에 나오는것처럼 옆으로 계속 흘러감)

      ------------------------------------

      이렇게 설정해놨습니다
      물론 이 모든 설정은 손가락으로 터치가능하고
      최소 2번만 터치하면 제가 원하는 항목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윈모7을 기대했던건 today화면을 꾸밀 수 있는 "높은 자유도"와
      "하위프로그램과의 호환성"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는 없습니다
      값어치로 따지면 상당히 높은 프로그램인데 말이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의 레이아웃이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은이상
      글꼴이나 배경화면등만 다른..비슷비슷한 화면을 가지게 되겠죠
    • Eun
      2010/07/16 23:49
      아이튠스에 여러가지 기능들이 많다보니 무겁게도 느껴지고 느리게도 느껴집니다만 설정할건 별로 없던데요. ^^
      한번 설정해놓으면 건드릴 일이 없으니 너무 편합니다. 함께 Share할 수 있어서 좋구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려워 하시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아이튠스보다 더 좋은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면 그렇습니다. ^^
  5. 청동날개
    2010/07/16 18:26
    아이폰쓰면서 편한게 그거죠. 망가져도 애플스토어 찾기보다는 먼저 리스토어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전화할 수 있다는 점이랄까요. 솔직히 어느 회사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핸드폰 수리를 제대로 해준 것조차 애플뿐이였습니다. ^^;; 애니콜 DMB폰에 영상통화폰까지 써봤지만, 펌웨어가 아무리 엉망이여도 업데이트는 커녕 교환조차 안해주다 보니....

    아이폰4가 오면 기대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iOS4에 추가된 기능을 다 경험해보는거랄까요.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사용해보고 싶습니다만은, 아이폰3G라 도저히 기능이 지원조차 안해요. 뭐, 용량은 여전히 16기가인 아이폰3G입니다만은.... 요즘 새로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은 왜 8GB만 지원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P.S. 블로그가 하루 정도 다운되어 있던데, 특별히 문제가 없어보여서 다행입니다. ^.^
    • Eun
      2010/07/16 23:50
      윈도우 repair 보다 쉽죠. ^^
      팩토리 초기화 시켜기 백업된 걸 불러만 내면 끝이죠.^^
      처음에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이보다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다면 어떻게든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셔야 합니다..후회하기 전에 말이죠..^^

      블로그가 또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지금은 괜찮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 virus
    2010/07/16 20:04
    백업의 중요성...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아무리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그저 왕창 날려봐야만 정신 차리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튠스가 어렵고 불편해서 쓰레기같다---고 하는 사람보면---그냥 웃지요.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두었더라도---주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책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이 같은 문제를 겪고나서 동기화 겸 예비용 맥미니를 새로 들여왔습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게 가게의 맥과 이 맥미니를 동기화시키는거고
    퇴근해서는 집안의 맥을 최신 자료가 들어있는 이 맥미니로 동기화 시킵니다.
    어느 하나가 잘못되더라도 최소한 한개는 최신의 자료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지 낭비스런 짓이지만
    복구할 수 있는 백업본이 있느냐 없느냐는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당해 본 사람은 알겠지요...
    • Eun
      2010/07/16 23:52
      최근에 나온 맥미니는 서버 수준이더군요..^^ 이 맥미니 그냥 TV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저는 윈도우 PC에 TV 연결해서 쓰고 있지만요..^^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잘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시스템이 한번 나가봐야 그때 깨닫죠..^^
  7. Han Sanghun
    2010/07/16 20:06
    저도 어제 os 4.0.1 업그레이드 하다가 에러나서 폰이 초기화 됐었는데, 다시 os설치하고 백업으로 살렸습니다. 사실 아이패드와 아이폰사이에 연락처, 앱 등 동기화하는 용도가 주였는데, 새로운 단말을 구입해도 이전과 거의 동일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Eun
      2010/07/16 23:58
      다음 세대 아이폰을 살때 또는 리퍼폰을 받거나 초기화 뒤에 백업을 돌릴때 아이튠스의 효과를 톡톡히 본답니다. ^^
      백업의 중요성을 잘 이야기 하지 않지만 데이터 한번 잃어 버리는 일이 생기면 그때 깨닫는 분들이 많죠...^^
      동기화 시키면서 바로 백업해주는 기능은 아이튠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Mr.390
    2010/07/16 20:23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한국 제2군 발매국가 제외 소식이 날라오내요.. 답답할 따름...
    • Eun
      2010/07/16 23:59
      한국만 빠진 이유가 있다는 소문이 트위터에 돌고 있더군요...저희들 같은 소비자들이 뭘 알 수 있을까요?
      여하튼 최대한 빨리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9. 뮤즈
    2010/07/16 20:24
    어제 접속이 안돼서 불안했었는데..
    용량부족이셨군요.. ㅎㅎ
    아이폰 출시 미뤄졌다는데 충격받은 일인... ㅠ.ㅠ
    • Eun
      2010/07/17 00:00
      트래픽이 많아졌나 봅니다. ^^
      아이폰 출시가 미뤄진 이유가 불분명하더군요...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습니다.
  10. Sehan
    2010/07/16 20:43
    Eun님 블로그를 접한이후부터 맥북과 아이폰 조합으로 넘어가려고 생각하다보니..
    아이튠즈를 미리 연습하게됐습니다.
    ㅎㅎ 좀 어색하긴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매번 즐거운 일이죠
    어제는 하루종일 접속이 안되더군요, 접속이 안될때면 혹 테러를 당한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ㅎㅎ
    • Eun
      2010/07/17 00:03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싸이트 패널에 들어가보니 특정 IP 주소에서 트래픽이 심하게 나오긴 하는데요...^^
      여하튼 이번에 트래픽용량을 더 늘려야겠네요..^^
      아이튠스 처음에는 어려워 보여도 한번 셋업하고 나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도 없습니다..조금 느리긴해도 말이죠. ^^
    • Han Sanghun
      2010/07/20 03:50
      네이버 카페 등에 링크가 걸려있어서 트래픽이 폭증한 것 같군요 ^^
  11. 뗏목지기™
    2010/07/16 21:44
    애플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아이튠즈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블로그 글 읽어보니까 정말 좋은 시스템이네요.
    이왕이면 PC가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서 서버에 저장공간을 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구글이 아니라 안 될라나요.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
    • Eun
      2010/07/17 00:04
      앞으로 클라우딩 컴퓨팅이 주를 이룰거라고 하지만 그전에 네트워크의 안정화와 안정적인 속도를 지원해 주는게 문제겠죠...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애플도 클라우딩 기반으로 넘어가게 될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12. 뱅뱅
    2010/07/16 22:29
    실질적인 사용기라 더 관심이 가고...또 앞으로 구입하게 될 아이폰4를 사용시

    백업에 대한 조언을 Eun님을 통해 받았기에 늘 염두에 두고 사용을 하게 되겠네요

    여타 다른 블로그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이라 이렇게 중독된 마냥 매일

    어느땐 하루에도 몇번씩 찾게 되네요 ㅎㅎ

    오늘도 새로운 정보를 공유 해주신점 감사하고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폰에 관한 정보는 현재 Eun님이 짱인듯......//이런표현이 맞을라나요 ㅋㅋ)
    • Eun
      2010/07/17 00:05
      찾아보면 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저야 그저 저만의 경험이기에 소견이 좁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오시다니 더 신경써서 블로깅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3. Baemimi
    2010/07/16 22:48
    EUN님 글에 저또한 많은 공감이 되네요
    예전에 아이팟 사용시에는 잘 몰랐던 아이튠의 편리함을 아이폰을 쓰면서 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
    소중한 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un
      2010/07/17 00:07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아이튠스도 대중화가 되는것 같습니다. 어렵다고는 하지만 이곳 저곳에서 자세한 사용 방법이나 설정등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다행이죠. ^^
      아이폰을 쓰시다 보면 아이튠스의 편리함까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4. 리군
    2010/07/17 01:11
    아이폰4로 부담없이 넘어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동기화 한번이면 기존에 사용하던 폰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다는건 정말 큰 메리트죠. 그나저나 2차 발매국 제외는 충격이네요. 짧은 영어실력으로 새벽까지 기자회견 실시간으로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초반에 범퍼 무상지급 까지는 기분좋게 봤는데 말이죠.
    • Eun
      2010/07/19 08:53
      그러게 말입니다..
      또 담달폰 됐군요...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들은 동시에 출시될 수 있을 수 없을까요? 일본처럼 말이죠. 무엇이 문제인지는 일반 소비자들이 알 수 없지만..소비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순 있겠죠...국내에는 좋은 제품들아 잘 들어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들어오더라도 한참 지난뒤에나...^^
  15. TOAFURA
    2010/07/17 05:13
    오~ 블로그 정상적으로 접속이 되는군요. ^^

    오늘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 애플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이튠스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 NOKIA를 사용하는데 OVI에서 제공하는 연결프로그램으로

    사용하던 노래, 사진, 메모, 켈린더에 모든 기록, 사용하던 어플 등이 최종 PC 접속

    기록 기준으로 백업이 되더군요.

    하지만 다른 NOKIA 제품으로 변환 시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

    다음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Eun
      2010/07/19 08:55
      노키아도 동기화 프로그램을 통해 백업이 가능하군요...
      모든 설정들과 앱들 설정, 기록들까지 백업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더 자세하게 알려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그리고 다음번에 다른 폰 구입시에 동기화가 어떠헥 이뤄지는지도 알려 주시면 좋구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6. 짱구박사
    2010/07/17 11:12
    아이패드를 구입한 후 사무실에서 아이튠즈 다운받고 등록하고...사무실보다는 집
    인터넷 속도가 더 좋아...집 컴따에도 아이튠즈 다운받아 아이패드 연결하니 다른 곳에
    이미 등록이 되었다고 안 되던 데...한 컴따에서만 연결이 되는 건가요?
    (그럼 저 같은 경우는 사무실 아이튠즈 제거하고 집에서 다시 연결하면 될까요?)

    그리고 아이튠즈에서는 자동으로 백업을 해 주는 개념인 지...수동으로 하는 것인지?

    또한 백업된 데이터들이 별도로 지정을 하지 않았으면 드라이브 C에 맘대로 저장되어
    버리는 것이닞요? (사무실 컴따의 경우 드랑이브 C 용량이 크질 않아 걱정이네요)
    • Eun
      2010/07/19 08:46
      아이튠스는 자동백업입니다. 기본적으로 My Documents 안에 My Music이란느 폴더안에 iTunes라는 폴더가 생성이 되지요. 그 폴더안에 백업이 됩니다. 하나의 기기를 두개의 아이튠스에서 사용하는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하나의 아이튠스만 사용하거든요. 두개의 아이튠스를 동시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
  17. Albertan
    2010/07/18 01:24
    전 아직 iPhone도 맥북....한번도 써번적이 없어요...근데..우연히 블러거 님의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갖게 됬네요. 그리고 참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더불어 우리집 마나님께서 허락을 하시면^^iPAD를 질러 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하하하
    늘 읽으면서 느끼고 감탄하는 거지만...글을 유익한 정보, 좋은 글이라 느낍니다. 감사한 마음을 수북히 쌓아 놓고 갈께요....
    • Eun
      2010/07/19 08:39
      감사합니다. ^^
      마나님 허락을 받으려면 자녀들 핑계되면 됩니다....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
      자녀들이 아직 없으시다면 마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부분을 찾아 공략하세요...책을 좋아하시면 이북 기능을 강조하시구요. ^^
  18. pighair
    2010/07/18 05:08
    좋은 안내글이네요.
    근데 동기화와 백업은 구분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아이튠즈 노래나 동영상이나 팟캐스트나 iTunesU 같은건 백업 컨텐츠에 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책도 그렇고 앱도 그렇고... 백업 아무리 철저히 해도 내 보관함에 안 담겨있으면 다 날아가죵...
    수동 동기화 안 하시는 분들이야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 Eun
      2010/07/19 08:35
      아이폰으로 보자면 아이튠스가 동기화이자 백업이고 백업이자 복구이기도 합니다. 동영상이나 음악, 팟캐스등과 같은 컨텐츠들은 일반적으로 My Documents 안에 다 들어 있기 때문에 My Documents를 백업하시면 된다고 하단부분에 설명을 드렸죠. ^^
      컴퓨터도 백업이 필요하고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도 백업이 필요하죠. ^^
      둘중 하나만 하는것보다 둘다 정기적으로 하는게 좋은건 당연한걸겁니다. ^^
    • pighair
      2010/07/19 22:30
      동기화 항목은 컴에서 지우면 폰에서도 날아간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겠죠... 백업항목은 지운다고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만요.
  19. DevLion
    2010/07/18 20:0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ㅋㅋ
    저랑 생각이 매우 일치하시는군요~ ^^;
    데이터를 한번 심각하게 날려본 사람들은 "백업" 의 소중함을 매우크게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저 역시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보고 나서야, 평소 백업을 해둬야한다는 것을
    염두해두게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글잘 읽었습니다~ ^^* 항상 감사해요!!

    P.S: 트래픽 초과라 들어오지 못하고, 덧글도 남기지 못해서.. ㅎㅎ;
    손가락 빨고있다가(?) 오늘에야 덧글을 남기게 되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 Eun
      2010/07/19 08:22
      3개정도의 고정 IP가 트래픽을 많이 잡아먹더군요. (확인한 결과..^^)
      한달에 250GB의 트래픽 용량을 초과할 정도로 유명해 졌는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이런일들이 일어날까 걱정돼 트래픽 용량을 1000GB으로 올렸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

      백업...아무리 말해도..그 중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더군요...더 이상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한번 경험하고 나면 말이죠. ^^
  20. sppark
    2010/07/18 23:44
    갤럭시S는 출시하자마자 공짜폰이 되었군요. 렛츠톡닷컴가니 버젓이 프로모션진행중이던데요.
    • Eun
      2010/07/19 08:20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스마트폰들은 여러가지 이벤트가 많은것 같더군요...출시부터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거나 몇개월만 지나면 공짜로 판매되는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아이폰은 지금 구입하나 나중에 구입하나 똑같은 가격이니까 상관 없지만 경재사들 스마트폰들은 출시하자마자 구입하는건 어떻게 보면 돈낭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21. 짱구박사
    2010/07/19 02:47
    아이패드는 대충 부엌에서 요리 레시피용으로 잘 활용은 하고 있는 데...

    아이폰4는 안 판다면서요? (굳이 안 판다면...나도 안 사고 말 쥐 ^^! 주인장님 글
    보고 수신문제 별 거 아닌가 보다 하고 구입하려고 했는 데...잡스란 사람 떠드는 걸
    보니까 빈정이 확 상하네여!)



    애플이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냐? (지나라에서는 애국심 마켓팅 하나보네)

    아주 유니크한 아이폰이지만...안테나 문제는 옴니아2와 동일함다.(대단한 옴니아2)

    정부승인 문제로 한국은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한다...(신청도 안 했담서)



    아뭏든 천하의 잡스가 한국제품,한국기업,한국시장을 언급한 것을 보니...구글과 더불어 무서운 것이 한국인 가 보군요.
    • Eun
      2010/07/19 08:18
      똑같은 글을 어떻게 번역하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의미로 느껴지게 만들더군요. 스티브잡스의 발언을 보고 항복, 굴욕등의 단어를 선택하는걸 보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이폰4를 애플이 한국에서 팔지 않겠다는게 아니죠. 국내의 IT 환경및 제약등 아이폰4 도입을 방해하는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18개국 중 한국에 미포함 된 이유를 물량이 부족해서라고 글을 쓰시는 분들은 그렇게 쓰는데 이유가 있겠죠. 정확한 이유는 KT가 공식적인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을겁니다. 발표를 해도 모를수도 있구요.
      국내 IT 시장은 다른 나라와 다르죠. 한국이 무섭다기 보다 그런 환경을 비꼰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도입 문제도 그렇고 아이폰4까지 무슨 이유가 있겠죠...저희들이 알 수 없는 이유말입니다.
    • 촉촉수
      2010/07/19 13:14
      이번에 아이폰이 출시되면 국내 사용자들의 제대로 된

      갤럭시와의 비교 체험기를 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실망을 넘어서 허탈하네요. 게다가 정부 운운한

      잡스의 말이 참 시간이 갈수록 부글부글하게 하네요

      이전에는 출시 몇달전부터 애플에서 직접 정부에

      승인을 요구했다면서 아이폰4 발표할면서 한국에

      7월에 출시할거라는 말을 할때도 승인 요청을 안했

      다는 얘긴데...이게 언플인지 잡스가 거짓말을

      한건지...이번 안테나 대응도 그렇고, 항의글

      삭제건, 절대로 항의대응시 범퍼 무료로 주지 말라

      그랬다가 자기가 말 바꾸는 것도 그렇고 결국

      사업가들은 어느나라 사람이건 똑같네요...

      오만함과 건방짐, 언플과 꾸며대기,

      사람들 눈 가리고 아웅은 SK와 삼성의 스킬로 여겨

      졌는데 어째 요즘은 KT와 애플이 떠오르네요ㅡㅡ

      거기다 답답함과 투명치 못한 께름칙한것이 더해져

      서요.
    • Eun
      2010/07/19 13:36
      이번 잡스의 한국 발언에 대해 조금더 자세하게 써있는 글을 봤습니다...잡스가 우리가 한국 기업이면 좋겠냐?라는 발언은 미국 국내 언론들이 너무나 애플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채찍만을 쓰기 때문에 언론사들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것이라고 하더군요. 국내(미국)기업이 잘하면 잘한다 이야기는 못해주고 단점 하나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 잡스에게는 가장 큰 불만 이였던것 같습니다..물론 그 중심에는 애플과 사이가 안좋은 기즈모도가 있죠. ^^
      한국의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던 일은 애플의 문제인지 KT의 문제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전파인증이야 기업이 할 경우에도 통상 일주일 안에 끝난다고 하던데요. 이 전파인증을 안한 또는 못한 이유가 있겠죠. 18개국 중에 유독 대한민국만 제외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KT가 함구하고 있으니 알 방법이 없긴 하네요.
    • pighair
      2010/07/19 22:29
      한국 기업이었으면 좋겠냐? 하는 말은 해석이 분분한데, 앞뒤 문맥으로 보아 '미국에서 장사 잘 하고 있는 우리가 한국 기업이었길 바라느냐' 정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응원은 못할 망정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냐는 얘기고, 한 5~10년 전이었다면 '우리가 일본 기업이었으면 좋겠냐'였을 겁니다.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LG가 선전하고 있다는 방증일지도요.
  22. Sahara
    2010/07/20 03:31
    갤럭시S는 청소를 깔끔하게 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있는지 모르지만
    있다고 합니다. 첨단 청소기능,,,,,,,
    베터리를 교체하거나 하면 모든 앱이고 뭐고 다 지워지는 초기화가 된다네요.

    아주 편리?한 기능까지 준비되어 있는,,,,,,,,,,

    아이폰4의 백업기능이 제대로 되어 있군요.
    이런 정보를 올려야 글쓴이의 보람도 있으며 글을 본 사람들도
    유익하다고 봅니다만 갤럭시 찬양 글들을 보면 솔직히 소통없는 홍보성 글이 대부분이더군요.

    마피아가 손을 써서 아이폰4 출시가 한국에서 늦어진다고 하네요.
    씁쓸합니다.
    G20국가라는데 마피아가 국민을 가지고 장난치는,,,,,,,,,,,,,
  23. 허반장
    2010/07/26 00:24
    위에 올려주신 글 잘봤습니다
    다만 제가 아이폰 3GS 사용중 ISO 4.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업그레이드를 한 다수의 사용자에게 발생한 3G 접속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AS센터에서 제게 해준말이라고는 오로지 초기화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인폼을 하더라구요
    근데 전 폰에 저장되어 있는 메세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위에 작성하신데로라면 백업으로 메세지까지 백업이 되는걸로 작성되어 있던데 제가 AS센터 직원에게 들은 말이라고는 백업 항목에서 제외된다고 들었거든요
    명확하게 알려 주셨으면 해서요
    부탁 드립니다
    • Eun
      2010/07/26 09:36
      제 경험으로는 1세대 아이폰에서 아이폰4로 동기화 시킬때 보낸 문자 메세지 모두가 다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AS센터 직원이 정확히 알고 하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으로는 다 넘어왔습니다. ^^
  24. Ben
    2010/07/30 12:10
    위에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지금 제 아이폰에 문제가 생겨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니는 와중인데요
    복구를 하는데 진행속도가 정말 초반에는 빠른데 한 10분의 1지점에서부터 바가 올라가지도 않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맥스토어로 보내야 하는건지..ㅜㅜ
  25. Ben
    2010/07/30 12:11
    또한 그냥 사용하려고 보니 계속 리커버리 모드이고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Eun
      2010/07/30 13:55
      저에게 그런 현상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을 뒤져보니 여러방법이 있더군요. 우선적으로 아이폰의 전원을 끄신 후에 케이블을 PC에 연결하지 마시구요. 아이폰을 끈 상태에서 홈버튼 (하단부 동그란 버튼이요. ^^)을 누루신 상태에서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자동적으로 리커버리 모드가 켜질겁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튠스를 켜시면 "iTunes has detected an iPhone recovery mode"라는 팝업창이 뜨시면 OK를 누르신 후 Restore를 클릭해 보세요.
  26. 저ㅜㅜ
    2010/08/01 06:38
    아이폰 수리 맡기려고 복원했는데요
    백업한 정보들 다시 어떻게 넣나요??
    아무 항목에도 체크 안했는데 동기화누르면 그 전에 백업했던 정보가 들어가나요?
    복원 후에 다시 뭐 새로 넣은게 있어서 또 다 지워질까봐 아무거나 누르진 못하고 있어요ㅜㅜ
    • Eun
      2010/08/02 08:13
      아이폰은 아이튠스와 동기화를 시킬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백업입니다. 백업이 끝난뒤에 동기화가 이뤄지죠. 그렇기 때문에 수리를 맡기고 새롭게 복원을 할때나 리퍼폰을 받을때, 다음 세대 아이폰으로 갈아탈때 동기화 하나만으로 모든 데이터과 세팅이 그대로 됩니다. 물론 마지막으로 동기화 된 시점에서 백업이 됐기 때문이 그 이후에 아이폰 자체에서 새롭게 넣은게 있다면 그 부분은 복원이 안되겠죠.
  27. femme fatale
    2010/08/05 08:53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받은 앱들이 아이튠즈에는 없는데.
    백업을 하면 아이폰에 있는것들이 아이튠즈에도 관리하게끔 나오는건지요..
    한동안 아이튠즈 안쓰고 아이폰으로 어플을 엄청 받았는데 받고싶은 어플이 아이튠즈로 설치해야되는거라서. 지금 백업중인데 무지 오래걸리네요 어느지점부터 막대기가 안움직이네요!! ㅠㅠ 넘 오래걸려.. 헐
    • Eun
      2010/08/05 09:25
      동기화를 정기적으로 하면 백업 시간과 동기화 시간도 상당히 짧답니다. 저같은 경우 아이폰으로 앱을 받을때나 컴퓨터의 아이튠스로 앱을 받을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동기화를 하니 몇분도 안되서 끝나더라구요. ^^
      상당히 앱을 많이 받으셨나 봅니다. ^^
  28. Jae
    2010/09/16 00:44
    동기화하면서 자동백업이 된다고 하셨는데 그때 모든 자료가 다 백업 되는것인가요? 문자나 사진 메모 등? 참고로 저는 아이튠즈는 별로 이용안하고 아이폰으로만 어플구매하고 아이튠즈에서는 음악만 동기화 시키거든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피씨에 있는 상태대로 아이폰이 동기화돼서 아이폰으로 구매했던 어플은 없어지고 항상 피씨에 있는 어플상태로 자꾸 돌아가서 아예 응용프로그램쪽은 동기화를 안하고 사용하고 있어요...ㅜㅜ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모든 데이터가 백업이 되는건지... 정보, 응용프로그램, 사진, 음악 등 모두 동기화에 체크를 해주고 동기화 할 경우 자꾸 피씨 상태로만 아이폰이 돌아가서 난감하다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jaelee0011@gmail.com
  29. jerome
    2010/11/22 20: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 3gs에서 4로 기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훌륭한 백업 기능이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것도 일리는 있습니다. '동기화'를 백업이라는 단어 대신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우선 생소하고, 카메라롤이없고 앨범만 있는 터치 사용자의 경우 사진이 홀딱 날아가게 되죠. 동기화의 기준이 폰이 아니라 pc라는 점을 한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예로, 2번째 컴에 동기화를 시도하게 되면 그 컴에는 아무것도 없고 폰 기준이 아니므로 폰의 내용이 다 날아가는 ...안습상황이되죠. 계정을 2개 이상 사용하는경우에도 응용프로그램이나 아이튠즈 백업에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요. 장점도 많지만 그냥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하는 한국 mp3 플레이어나 안드로이드 에 익숙하다면 탐색기로 유저가 알아서 처리하는게 더 쉬워보이기도하죠.
  30. 샬키
    2011/05/25 05:57
    님 복 받으시겠다!
    좋은 정보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
  31. silence
    2011/09/01 20:55
    http://offree.net/3040
내가 다시 아이폰을 선택한 10가지 이유
2010/07/02 18:05
제 블로그를 자주 찾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저는 2007년도에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한 유저구요. 2년 넘게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의 최대 약점중 하나인 AT&T의 서비스 때문에 2009년도에 버라이즌으로 옮겼습니다. 물론 버라이즌에는 아이폰이 없기 때문에 그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모토로라 드로이드폰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4는 없구요. 구매 대기자 명단에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


사진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1세대 아이폰에서 드로이드로 그리고 드로이드에서 아이폰4로 넘어가는거죠. ^^
아이폰 3G 버전과 3GS 버전에 중간에 나왔지만 1세대 아이폰도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줬기 때문에 약정까지 깨뜨리며 구매하고 싶은 욕심은 생기지 않더군요. ^^ (3GS 버전이 있었다면 아이폰4도 그냥 넘어가고 다음 버전을 구매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여하튼, 초창기 아이폰 유저였던 제가 다시 아이폰을 찾는데는 다음과 같은 10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1.
iOS 버전 1.0 부터 3.2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 저에게는 아이폰 OS가 익숙합니다. 물론 중간에 드로이드를 통해 안드로이드OS를 만지긴 했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안드로이드 OS 보다 iOS가 더 친숙하고 익숙합니다. 버전 4.0으로 업그래이드가 됐지만 아이폰4를 애플 스토어에서 만져본 결과 크게 어색함보다 친숙함이 더 크더군요. ^^ 익숙한 만큼 OS의 기능이나 UI를 새롭게 배울 필요는 없겠죠.

2.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처럼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한글 키보드도 굳이 앱을 구입할 필요가 없죠. 한글 사전까지 넣어주면 좋겠지만 깨지지 않고 이메일을 보고, MP3 파일을 열고, 한글로 타자를 쓸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안드로이드도 버전 2.1부터 한글을 공식적으로 지원해 주지만 제조사나 이통사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언어를 빼면 그만입니다. - 드로이드에는 영어와 스페인어만 공식 지원합니다.)

3.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이전 핸드폰에서 정보/자료들이나 컨텐츠들을 옮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동기화 한번이면 끝나니까요. 그리고 유료로 구입한 앱들이나 컨텐츠들을 새로운 아이폰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 손에는 1세대 아이폰과, 2개의 아이패드가 있는데 쉐어링 기능을 이용하니 동기화를 통해 3대에서 모두 유료로 구입한 앱들과 컨텐츠들을 즐길 수 있더군요. ^^)
조만간 아이튠스도 클라우딩 기술을 이용해 무선으로 동기화를 한다고 하니 조금 더 편해지겠군요. ^^

4.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니 앞으로 FaceTime을 이용해 무료 화상 채팅이 가능해질테고 친구녀석들 생일때 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네요. 아이튠스 키프트 카드를 주던지 앱 스토어에서 gift 기능을 이용해 앱을 구입해서 바로 선물로 보내주면 되니까요. ^^

5.
제겐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가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와 연동되는 아이폰4는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줄겁니다. ^^ (해변가로 여행간다고 열심히 뛰었었는데 갔다오고 나니 또 시들해지는군요. ^^)

6.
2007년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꽤 있습니다. 차량용 충전기라던지, 아이폰/아이팟용 케이블, 충전기, 붐박스/스테레오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러한 악세서리들을 다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4에서 똑같이 사용하면 되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붐박스/스테레오 상단에 아이팟/아이폰 전용 Dock이 있는데 예전에 구입한 만큼 새로운 아이폰4에 맞지 않지만 Dock 어댑터만 구입하면 아이폰4 규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에서 3개에 $9불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저에게는 한가지 더 희소식이 있는데요. 1세대 아이폰을 구입할 당시 무료로 따라온 1세대 아이폰용 Dock이 아이폰4와 맞습니다. Dock까지 새롭게 구입할 필요가 없어진거죠. ^^


7.
저에게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아이폰용 게임들을 아이패드에서 확대에서 사용하면 더 재밌고 편하게 즐길 수 있죠. 그리고 앞으로 아이폰4용 해상도에 맞춰 앱들이 개발되면 아이패드에서는 크게 확대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두 제품의 해상도 차이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까요. ^^) 아이폰4용 앱들이 많아질수록 아이패드의 활용도도 동시에 커질것 같습니다.


8.
수많은 휴대폰들 중에 아이폰처럼 악세서리가 다양한 녀석은 없을 겁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아이폰용 액세서리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어떤분은 사고싶은 액세서리가 너무 많아 액세서리들을 구입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며 단점으로 언급하기도 하지만 저는 단점보다 장점처럼 보입니다. 케이스나 보호필름 조차도 다양한 가격대에서 다양한 제품들 중에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카스테레오도 아이폰 또는 아이팟과 연동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1세대 아이폰을 사용할때도 맘에 드는 케이스 두개를 구입해 번갈아가며 사용했었죠. 시중에는 이미 아이폰4에 대한 케이스들도 많이 나와 있고 앞으로 더 많이 나올 만큼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드로이드도 인기 없는 제품은 아닌데 액세서리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100개중에 하나 선택하는 것과 10개중에 하나 선택하는 것은 확실히 다릅니다.


9. 
아이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독하던 팟캐스트나 iTunesU를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팟 캐스트나 iTunesU를 잘만 활용하시면 여러가지 방면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지식습득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

10.
아침.저녁 출퇴근 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MBC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는것은 저같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감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출퇴근 시간이 항상 일률적이다 보니 퇴근시간에는 한국이 새벽이므로 허일우 아나운서의 프로그램을 듣구요. 출근시간에는 한국이 저녁이다 보니 노흥철의 친친을 듣습니다. (가끔은 최양략씨가 하는 프로그램도..^^)
3G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가끔 끊기기도 하지만 운전하면서 한국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기에 그정도는 봐줄만 합니다. ^^;


아이폰4 구매자중 70% 이상이 이전 세대 아이폰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는 분석 결과를 본적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러한 결과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이폰 유저들은 타 스마트폰 유저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기떄문이기도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아이폰의 진정한 대항마가 되고 싶다면 후속 버전도 계속해서 구매 사용하는 충성스러운 유저들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겠죠? 이전 모델 사용자들을 적으로 만드는 일처럼 우매한 일은 없습니다. 애플도 예외는 아니겠죠. ^^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4를 만져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고급스럽다' 입니다. 디자인도 그렇지만 재질도 정말로 고급스럽게 느겨지더군요. 옆에 한 사람이 자신의 아이폰3GS랑 비교하던데 3GS가 중국 모조품처럼 보일정도 입니다.(직접 보시고 만져 보시면 비슷한 생각을 하실겁니다. ^^),
그리고 또 하나 드는 생각은 이전 아이폰보다 폭이 좁아졌기 때문에 손이 작은 여성들이 한손으로 쥐고 있어도 버겁지 않겠다라는 겁니다. 스마트폰이 4인치 이상으로 커지는게 대세라고는 하지만 손이 작은 여성분들에게는 3.5인치 아이폰4가 더 인기를 얻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화이트 버전이 나오면 대박일듯 싶습니다. 아이폰4 디스플레이 된 제품들을 구경하는 사람들 중에 절반 이상이 여성분들이더군요. ^^
2010/07/02 18:05 2010/07/02 18:05
  1. 율리
    2010/07/02 19:18
    제가 하나씩 반박(까)보자면...-_-


    1. iOS 버전 1.0 부터 3.2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 저에게는 아이폰 OS가 익숙합니다.
    -> 아이폰을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허나 아이폰으로 문자한번 써봤는데 던져버리고 싶었음 (현재 저는 바형의 쿼티스마트폰을 사용중)


    2.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처럼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 이건 안드로이드가 한국사용자입장에서 봤을때 한글/영문을 완벽하게 지원하니 문제될 것은 없음


    3.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이전 핸드폰에서 정보/자료들이나 컨텐츠들을 옮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데 실제로 제가 본 상당수 아이폰유저들은 아이튠스사용이 불만족스럽다고 얘기했음.


    4.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니 앞으로 FaceTime을 이용해 무료 화상 채팅이 가능해질테고 친구녀석들 생일때 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네요.
    -> 주위에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_- 뭐 연인들이 집에서 밤샘통화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통신비문제는 없을 것 같음. (요거 하나는 장점)


    5. 제겐 나이키 플러스 운동화가 있습니다.
    -> 예전에 TV에서도 아이폰 소개할때 나왔는데 솔직히 평소에는 잘 쓰지 않다가 아이폰소개를 하려고 하니 일부로 뜀박질을 하는 연출을 보였음. 잘 사용한다면 좋은 기능이 되겠지만 운동의지와는 별개의 문제


    6. 2007년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꽤 있습니다.
    ->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지만 비쌈.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폰이 진리라고 생각.


    7. 저에게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아이패드가 없어서 패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사느니 그냥 9.7인치의 전자북을 사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는게 더 유용할 것 같음. (전자책은 9.7인치 나오면 구매예정)


    8. 수많은 휴대폰들 중에 아이폰처럼 악세서리가 다양한 녀석은 없을 겁니다.
    -> 6번과 중복, 생폰이 진리


    9. 아이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독하던 팟캐스트나 iTunesU를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팟캐스트는 안드로이드도 되는 기능이고 이건 3G무선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요금의 압박이 있음. iTunesU는 미국대학들만 서비스는 되고 있음.


    10. 아침.저녁 출퇴근 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MBC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는것은 저같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감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는 DMB로 TV와 라디오등 30개가 넘는 채널을 무료로 보고 들을 수 있음.


    본문내용중 "아이폰 유저들은 타 스마트폰 유저들에 비해 <충성도>가 높기떄문이기도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들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충성도라는 단어가 매니아(일종의 빠)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살짝 거북한 느낌이 있음.


    본인은 스마트폰을 쓰면서 제조사에 충성한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음. 단지 내가 원하는 환경에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잘 쓰는게 정답.
    • 뭐지
      2010/07/02 19:24
      글쓴이분께서 나의 이러한 사적인 이유 때문에 아이폰으로 돌아가니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서는 iphone4 를 사셔야 겠습니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환경에 맞는 스마트폰을 구입한다는데" 굳이 반박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충성도라는 단어가 전혀 거북하지 않은데; 또 왜 사람들이 매니아 (빠) 가 되는지는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 virus
      2010/07/02 19:32
      율리 선생...
      반박을 해도 좋고, 까도 좋은데
      제발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반박을 하던지 까던지 하세요.

      말꼬리 잡고 늘아지는 전형적인 알바티 내지 말고
      까고 싶거던
      자기 돈으로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글 남갸주시길---부탁합니다.
    • Eun
      2010/07/02 20:23
      저는 지금까지 율리님이 아이폰을 가지고 계신줄 알았습니다..워낙 단점들을 잘 아시기에...^^
    • 다시한번 하나씩 까보자면
      2010/07/02 20:28
      1. iOS 버전 1.0 부터 3.2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한 저에게는 아이폰 OS가 익숙합니다.
      -> 아이폰을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허나 아이폰으로 문자한번 써봤는데 던져버리고 싶었음 (현재 저는 바형의 쿼티스마트폰을 사용중)

      ---> 한번 써보시고 어떻게? 안드로원 쿼티 키보드 매장에서 잠시 만져볼때 어색하고 짜증나서 패대기 치고 싶었습니다.

      2.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아이폰처럼 완벽하게 한글을 지원해주는 녀석이 없습니다.
      -> 이건 안드로이드가 한국사용자입장에서 봤을때 한글/영문을 완벽하게 지원하니 문제될 것은 없음

      ---> 미국이라는 말씀 안 보이십니까? 난독증? 한국에서야 당연히 이통사와 제조사가 팔아먹을려면 한글 까는게 기본이니 그렇죠.. 역으로 일본사람이 한국에서 안드로이드폰 쓸 때 일본어 안 지원해주면 뭐 사겠습니까? 아이폰 삽니다.

      3. 아이튠스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면 이전 핸드폰에서 정보/자료들이나 컨텐츠들을 옮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죠.
      -> 이건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문제인데 실제로 제가 본 상당수 아이폰유저들은 아이튠스사용이 불만족스럽다고 얘기했음.

      ---> 맥이던 일반 PC던 콘텐츠를 항상 보관하고 아이폰, 이이팟, 아이팟 터치 또는 다른 PC와 항상 연동하고 공유하고 백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몇개나 됩니까? 불편하신 유저 분들은 각자의 경로로 받은 콘텐츠를 그냥 드래그 드롭으로 옮기고 동기화 시키는 그 과정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정식대로 써 보시고 말씀 해 주세요

      4. 친구들도 아이폰4를 구매할 예정이니 앞으로 FaceTime을 이용해 무료 화상 채팅이 가능해질테고 친구녀석들 생일때 마다 무슨 선물을 살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졌네요.
      -> 주위에 아이폰을 쓰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_- 뭐 연인들이 집에서 밤샘통화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통신비문제는 없을 것 같음. (요거 하나는 장점)


      ---> 애플에서 발표회 때 오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다른 하드웨어 장비사에서 페이스타임 로고 집어넣고 기기나 서비스 출시하면 다시 말씀해 주세요

      6. 2007년도 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아이폰용 악세서리들이 꽤 있습니다.
      -> 다양한 악세사리가 있지만 비쌈.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폰이 진리라고 생각.


      ---> 국산 핸드폰 악세사라 뭐가 있습니까? 핸드폰 매장에서 공짜로 주는 보호필름하고 현란한 색깔로 물들은 중국산 케이스 말씀하시는건 아니시겠죠? 결국 사제로 큐빅을 바르는 리폼도 있지만... 더불어 악세사리가 꼭 케이스와 필름에 국한된건 아니지요 TV 연결 케이블, 오디오 연결 케이블, PC연결 악세사리, 차량 악세사리, 그외 연결 디바이스 들 (블루투스 장비 등등) 이 아이폰과 아이팟 기기들 처럼 많은게 어디 있습니까?

      7. 저에게는 아이패드가 있는데 앱들과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아이패드가 없어서 패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사느니 그냥 9.7인치의 전자북을 사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는게 더 유용할 것 같음. (전자책은 9.7인치 나오면 구매예정)

      ---> 아이패드를 ㅔㅈ외 하고서라도 집이나 친구중에 아이폰 같이 사용만 해도 컨텐츠 쉐어 큰 이점 입니다. 그리고 전자책 관련이시라면 호불호가 갈리시겠지만 MS가 쿠리어 프로젝트 포기하고 다른 제조사 쪽도 지지부진한 이유가 뭐인지 검색으로 살펴보세요


      8. 수많은 휴대폰들 중에 아이폰처럼 악세서리가 다양한 녀석은 없을 겁니다.
      -> 6번과 중복, 생폰이 진리

      ---> 저역시 위와 중복 입니다. 생폰은 필름이나 케이스에 해당하는 겁니다.

      9. 아이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구독하던 팟캐스트나 iTunesU를 무료로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팟캐스트는 안드로이드도 되는 기능이고 이건 3G무선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요금의 압박이 있음. iTunesU는 미국대학들만 서비스는 되고 있음.

      ---> 한국 아이튠즈에서도 팟캐스트와 아이튠즈유 서비스 제공 됩니다. 이건 정말...
      팟캐스트 안드로이드도 되겠죠... 하지만 어느쪽에 콘텐츠가 더 많이 올라오겠습니까? 전세계 아이튠즈 사용 인구가 얼마나 된다고 보시죠? 팟캐스트에는 한국 콘텐츠도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U 서비스의 경우 외국 유명 대학교의 교육자료와 강의자료, 강연 등이 원어 그대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글쓰신 분께서는 한국에서만 계셔서 그런지 모르는데 공부하시는 학생, 유학을 생각하는 분들, 비즈니스 맨들 무궁한 분야에서 정말 도움되는 서비스 입니다. 어디 가셔서 원어책과 원어로된 강의 콘텐츠 가격 알아보세요 얼마나 하는지

      10. 아침.저녁 출퇴근 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MBC 라디오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는것은 저같이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감동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한국에서는 DMB로 TV와 라디오등 30개가 넘는 채널을 무료로 보고 들을 수 있음.

      ---> 미국이라고 하시잖습니까? 저 예전에 배타고 일본가는데 대마도 근처 지나가는데도 KBS1 방송 나오길래 반가워 죽을 뻔 했습니다. 더불어 외국에는 DMB자체가 제외되는 사항인데... 방송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인교포분들 비디오 대여점에서 한국 드라마 빌려보신다소 하시잖습니까? 그런 분들에게 실시간 한국 라디오 방송이 어떤 의미겠습니까 정말.

      ---------------------------------

      제가 이렇게 글 쓴 이유는 필자분께서 개인적인 이유라고 밝히시고 쓰신 글에 죽자고 하나하나 글을 쓰셨고 또 해당 내용들 또한 객관적이지 못해 저도 죽자고 댓글 달아 봅니다.
    • mr.390
      2010/07/02 20:48
      뭘또 그렇게 죽자고 댓글다시는거죠? 글쓰신분도 죽자고 댓글다는것도 아니고 죽자고 글올리는것도 아닌데 죽자고 글올린다는건 어디서 나온말인가요?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디까지 글쓰신분 개인적인 의견을 나타낸 글인데 이글이 마치 다른사람들과의 공통적인 의견을 나타낸글인양 댓글다시는건 아무래도 내용 인지에 심한 오류가 있으신거 같네요
    • 리군
      2010/07/03 00:50
      그냥 개인적인 취향도 까시는걸로 봐선 꽤나 불만이 많으셨던거 같습니다. 이런게 좋아서 쓰신다는것일 뿐. 이런 좋은점이 있으니 너희도 사라!라고는 안하셨는데 이렇게 눈뒤집고 나오시는지 3자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는군요;;;그 동안 리플다신 걸로 봐선 여기 안오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한데 계속 일부러 오셔서 열내고 가시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뭐 그런쪽에 집착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 나그네
      2010/07/03 01:02
      삼성 직원인가요?
      SKT 직원인가요.

      말꼬리 잡고 문장별로 반박하라고
      그렇게 직원 교육시키나요?

      포스팅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으나,
      님 답글은 역효과가 났어요..ㅋㅋ
    • 똘이형님
      2010/07/03 02:27
      아이폰까는 사람은 아이폰이 없는 사람이고,
      삼성을 까는 사람은 삼성핸드폰을 쓰는 사람이다. 라고 하더라고.
      당신이 그런식이네?
    • 리군
      2010/07/03 03:04
      이건 마치 자장면이 좋은 10가지 이유 라는 개인적인 취향글에 항목별로 반박하면서 난 자장면이 싫은데 넌 자장면을 왜 먹냐며 따지는 글 같네요
    • Builder
      2010/07/03 10:51
      푸하하하...율리님 웃기셨어요. ^^
      어차피 여긴 블로그에요.
      자신의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올린 포스트까지 반박하시는걸 보면...
      율리님 은근히 Eun님에게 맺힌게 많으신듯하네요.

      이전 포스트인 언론비판에 쓰셨던 댓글은 그래도 공감하면서 읽었는데 이번 댓글은 좀 오버이신듯합니다.
    • betterones
      2010/07/03 11:35
      글이 어이가 없네요. 반박이라는 것은 합당한 이유를 들어야 하는 겁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어떤 한 가지 제품에 악세사리가 많다는건 선택의 여지가 넓어져서 좋은 것이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생폰이 진리라고요? 진리? 진리를 논하는 본인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십시오. 진리라는 것은 아무나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개인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겠지요. 악세사리를 강매하는 것이 아닌 이상 선택의 여지는 넓은 것이 좋습니다.
    • 율리
      2010/07/03 12:59
      betterones //
      네이버에서 "생폰이 진리"라고 치면 이미지에 죄다 아이폰이더군요 ㅋㅋㅋ
      누가 생폰이 진리라고 했냐고요?


      "아이폰"사용자들이요 ㅋㅋ


    • betterones
      2010/07/03 14:03
      '아이폰 사용자들'과 eun님을 동일시하지마세요. 아이폰 사용자들이 '진리' 입니까? eun님은 일반적인 상식선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하나의 제품을 좋아한다고 모두 같은 부류는 아니지요.
    • betterones
      2010/07/03 14:09
      진실을 감추려 할 때 바로 그 때 소위 '빠' 가 되는 것입니다. eun님은 단 한 번도 진실을 감추려 한 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소감을 작성하여 아직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고, 소위 '빠' 들에 의해 왜곡되는 진실을 바로잡으려 하시는거 뿐입니다.
    • 그로리
      2010/07/04 03:35
      참으로 오지랖도 넓네~.
    • pighair
      2010/07/04 07:00
      이런 거 하나 쓰면 얼마 받아요? 요새 회사 일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우고 싶은데 짭짤하면 짬짬이 하면서 좀 쉬어도 될까 해서요 ㅋ
    • 부러진삽
      2010/07/04 15:31
      다국어 입력 시스템이 필요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많은 나라 언어를 익히지는 못해서 꼴랑 한/영/일 요 세개만 씁니다만.... 그래도 말입니다. 일본어 완벽 지원은 굉장히 큰 매리트입니다. 세상에는 한/영 전환만 된다고 아무렇지 않게 사는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저도 아이폰 쓰지만 별다른 어플없이 일어 완벽지원되는줄은 모르고 샀습니다만 아주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폰을 산다면 내후년에 나오는 아이폰을 사게 되겠지요.
    • 당신 개그맨 인증입니다
      2010/07/06 11:37
      진짜 어떻게 대체 이런 리플짓을 하는 인간이 아직도 존재할까요.

      아 웃다 자겠네요

      논리적반박의 형태조차도 아니고 그저 '던져버리고 싶었다니'

      고맙네요 웃게 해줘서
    • 율리
      2010/07/06 16:26
      던져버린다는거 거짓말아닌데요?

      전에 쓰던 삼성블루투스마우스도 클릭감이 병신인지라
      "부셔서 버렸고"
      전에 구입했던 필립스이어폰도 음질이 그지같아서
      "끊어서 버렸습니다"

      위에 적어놓았듯이 전 바형의 쿼티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얘기했는데요?
      쿼티로 치는거랑 아이폰에서 치는거랑은 실제로 천지차이인데..
      정말 짜증나면 아이폰 깔끔하게 부셔서 버립니다 ^^
    • choarang
      2010/07/07 02:28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며칠,여러번도 아니고,
      한번 써봤는데, 맘에 안든다고, 던져버리고 싶다는
      그 마인드때문에라도 댓글에 신뢰성이 안갑니다.
      그렇게 감정적인 대응방식을 갖고 있는 분에게서
      어떤 믿음을 갖을 수 있을까요?
      글쓰신분의 이유 10가지도 충분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글이겠지만, 율리님의 댓글은 주관적이지도 않고,
      그냥 감정적으로만 보입니다.
  2. 나라나라
    2010/07/02 19:11
    대부분의 아이폰 재구매 이유가 님과같을거러 생각합니다아이폰 구매동기가 사용자들의 입소문이 더 크다고 봅니다 삼성처럼 자사 제품은 세계 최고인양 언론으로 찬양하듯 광고하는 것은 애플빠라고 보는것과 뭐가 다를가요 아침출근길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02 20:24
      토요일날도 출근하는군요. ^^
      새로운 고객을 계속해서 만들려고 하는 노력보다 이전 고객들을 어떻게 하면 충성고객으로 만들 수 있을지 노력하는게 더 현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쾌한 아침 출근길 되세요. ^^
  3. KHG,
    2010/07/02 19:14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4. virus
    2010/07/02 19:20
    글 잘 봤습니다.
    제가 아이폰4 정발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고...

    올리신 글 중---이전 모델 사용자를 적으로 돌리지 마라---참으로 좋은 문구입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보니 눈물이 찔끔 나려고 하네요.

    이전 포스팅 글에 벌떼 처럼 달려들던 좀비놈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삼성까는 누가 시켜서 된 게 아니라, 이전에 삼성제품 구매했다 스스로 돌아선 사람이란 걸 말이지요...
    • Eun
      2010/07/02 20:33
      새 구매 고객을 찾기 보다 이전 구매 고객을 충성도 높은 고객으로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합니다. 속아서 제품을 산 소비자들은 절대 가만히 있지 않죠.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5. lhotse
    2010/07/02 19:55
    어제 회식의 여파로 머리가 지끗지끗한 관계로 선리플후정독 모드입니다. ㅋㅋ
    머리가 띵~한 아침입니다. ㅋㅋㅋ
    어제와 같은 짓은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좋쵸. 안하겠다는 말은 못하고 자중하겠심다. 허허허~
    좋은 주말되세요.
    미국에서는 숙취해소 어떻게 하나요?
    어제 그짓하면서 그대로 의자에 앉아 잠이 들어서 뒷골이 땡기네요 ㅋㅋ

    뭐 그래도 아이폰4 예약은 해뒀으니 마음 하나는 편하네요.
    폰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준다길래 후딱 해치워 버렸죠. ㅋㅋ(www.stuffkorea.com)
    설마 먹튀는 아니겠죠? ㅋㅋ(니가 말하는 그 먹튀가 이 먹튀는 아니겠쥐~~~~~~!!)
    정독후 다시 오겠습니다. ㅋ
    • Eun
      2010/07/02 20:56
      술 많이 취하셨었나 봅니다. ^^
      한국에서 벌써 아이폰4 예약 구매가 시작됐나 보군요?
      이러다 저보다 더 빠르게 받는일이 생길수도 있겠는걸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6. mr.390
    2010/07/02 20:18
    저는 아이팟터치1세대를 2년(맞나 모르겠군요. 초창기떄 샀던지라)간 사용한터라 IOS가 굉장히 친근합니다. 아니 아주 익숙하죠 위에 율리님이 뭐 문자보내는게 힘들다니 뭐라느니 저하고는 상반된 이야기더 군요. 그러다가 국내 아이폰3GS가 들어온다는 말이 나돌고 다음달 폰이라는 이름을 얻으며 계속 미뤄지며 한 6개월 뒤에 출시 되었을때 차라리 기달렸다가 다음세대 아이폰을 사자라는 심정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여기 한국에서는 아직 온라인 애매보다 kt의 show대리점에서 임의로 예약을 받고 있고 제가 조금 이른감이 있는줄 알면서도 2주전에 예약을 했는데 잘한거 같더군요.(어제 확인 해보니 제 밑으로 후덜덜.. 빨리했음에도 위에서 15번쨰..) 그래서 아이폰3GS를 접하지는 못하고 아는 동생놈이 산지라 그걸로만 접했지만 아무리 봐도 아이폰이라는 기기는 제 마음속에 강하기 인식이 되었네요.
    "꼭 사야겠다!" 라고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재 주변에서는 아이폰4를 사시는분이 몇분 안개셔서 facetime을 이용하기엔 무리가 있을거 같아 걱정입니다. 이왕 스마트폰 사는거 재대로 기능을써봐야하는데 말이죠.
    담달 아이폰4를 구매하게 되면 Eun님과 한번 facetime 시험통화를 해보고 싶긴하지만 역시 시간차가 있네요.
    • Eun
      2010/07/02 20:59
      아이폰4를 디자인과 재질을 보니 아이폰3GS와는 격차가 있어보이기 까지 합니다. 실제 만져 보시면 제가 이야기 하는게 무언지 알지도 모르겠네요.
      매장가서 만져보면 바로 사게 될 정도로 좋습니다...물량이 없어서 문제지만요. ^^
  7. hoseongz.
    2010/07/02 21:40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네요. 저는 애플이라는 회사가 고가의 제품라인이고 저와는 거리가 먼 곳인줄 알았습니다.mp3p도 관심이 없고 해서 애플쪽엔 관심이 없었죠. 삼성 엘쥐, 팬택에 만족하고 쓰다가 3GS 예판때 너무 이뻐서 질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흔히 말하는 애플빠라는게 되었습니다. 삼성엘쥐팬택을 10여년간 썼는데도 빠라는게 되지 못했던 제가 7개월여만에 매니아가 된거죠. 삼성 알바분들은 애플을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비판할게 아니라 삼성에 비판좀 하세요. 매니아 만들수 있는 제품을 좀 만들라고.도덕적인 기업이 되라고. 삼성보호론자분들은 그저 삼성에 대해 비판만 하면 개거품을 물고 이야기하시던데 애플빠라고 자칭하는 저는 안그럽니다. 애플에도 문제 많구요 고칠점 있습니다. 애플도 비판받을일 많구요. 애플과 삼성의 차이점은 애플은 비판을 받고 잘못된 점을 고치구요. 삼성은 알바풀고 언론플레이로 비판하는사람을 매국노로 몰아버린다는겁니다.
    • Eun
      2010/07/02 23:27
      저도 애플 제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아이폰과 아이패드 정도죠...제가 제 돈주고 구입해서 너무 잘쓰고 있기에 좋다고 이야기 하면 애플빠가 되버리는 세상이다 보니..제 블로그에 제 맘대로 표현하기도 어렵습니다..개인 블로그에 오셔서 객관성. 중립성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글쓰기기 점점 더 어려워 지네요..참으로 복잡한 세상입니다.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지 감이 안잡히는 세상입니다.
  8. Sahara
    2010/07/02 22:54
    맨위에 "율리"라는 분, 고생이 많았습니다.

    억지로 꿰맞추자면 뭘 못하겠습니까마는 우린 지금 과학을
    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모든 과학적 산출물의 집합체입니다.

    그렇다면 그산출물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건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시각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폰같이 가장 먼저 만든 회사는 애플입니다.

    스마트폰은 통화가 가능한 휴대형 소형 컴퓨터입니다.

    인류 최초로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한 회사가 어딥니까?

    삼성은 그동안 뭘했지요? 애플에 비한다면 솔직히 장돌뱅이아닙니까?
    삼성은 무엇을 개발하여 인류에 공헌하려 했지요?
    장돌뱅이 주제에,,,,,,, 아무 생각 없지요. 오직 돈돈돈,,,,,,

    이런 놈이 갑자기 애플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며 나서고 있습니다.

    우습지요?

    공부 하나도 안하고 팡팡 놀던 놈이 갑자기 우등생하고 같이 나란히 설려는
    행위를 하는거나 뭐가 다릅니까?

    컴퓨터 기판 사다가 깡통안에 조립하고 OS는 MS에서 사다가 팔아 먹던 삼성이
    컴퓨터에 대해 알긴 뭘 알지요?

    이건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삼성은 애플한테 "할아부지~"하고 꼬꾸라져도 시원치 않을판에 뭘????
    • Eun
      2010/07/02 23:30
      장인정신을 돈으려 살려고 하는 행위...
      좋은 제품을 마케팅으로만 만들려고 하는 행위....
      혁신적인 제품을 언플을 통해 죽이려는 행위...
      비교도 안되는 제품을 홍보를 통해 동급 이상으로 취급 당하려고 하는 행위......아직 멀었습니다..경영 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삼성에게 밝은 미래가 존재할지 모르겠습니다...
      21세기는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는 기업들만 살아남게 될겁니다...그게 국내 기업이던 해외기업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 ddols
      2010/07/04 07:20
      워워~ 그렇다고 삼성은 가만히 앉아서 애플에게 먹힐순없죠. 글쓴이가 말하는건 언론플레이가 문제인거지.애플을 우상화 하자는건 아니지 않나요?
  9. 외로운젠틀맨
    2010/07/02 22:59
    어느분의 블로그를 방문중에 우연히 Eun님의 이곳!을 발견했네요.
    저는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써본적이 전무하며 15년간 피처폰만 쭉 써왔었는데
    이번에 모 사이트에서 예약판매하는것을 보고 바로 예약해버렸네요..
    스마트폰을 피처폰처럼 쓸거 같아 불안한 마음을 떨칠순 없지만..
    지금껏 우리나라 휴대폰을 써왔던 기분을 말씀드리자면
    '한번 사면 끝'인듯한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과연 잡스형의 아이폰은 어떤 기분을 안겨줄지..^^
    • Eun
      2010/07/02 23:31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손안의 컴퓨터도 되고 멀티미디어 기기도 되고, 때론 그냥 핸드폰이 되기도 하죠..^^
      잘 활용만 한다면 아이폰만큼 재밌는 기기도 없습니다. ^^
      즐겁게 스마트폰 사용하세요. ^^
  10. binoosh
    2010/07/02 23:10
    아이폰4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안테나도 아니고 애플빠도 아닙니다..

    생산량부족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32g 화이트를 7월말까지 꼭 풀어줬음 좋겠네요
    • Eun
      2010/07/02 23:32
      제가 기다리는 제품인데...화이트 나오기까지 기다리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그냥 전화 오면 바로 달려가기로 했습니다..^^
  11. Sahara
    2010/07/02 23:26
    하나더 덧붙히자면 애플이 스마트폰이란 제품 자체에 대한 특허를 낸다면
    삼성은 지금 갤럭신지 뭔지 그거 만들지도 못했을겁니다.

    인류사회는 정의로워야 합니다.
    곧 힘들여 만든 사람이 인정받아야 한다면 애플은 스마트폰에 대한 특허를 취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꼴뵈기 싫은 삼성이나 여타 기업들은 스마트폰을 만들려 하지 말거나
    만들려면 로열티를 애플에 지급하고 시늉만 내거나
    그렇게 되길 바라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이란 정의도 모르던 삼성이 애플하고 맞먹으려 하는 얼빠진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삼성은 배짱이,
    애플은 개미격입니다.

    배짱이가 개미의 노력을 강탈하게 놔두어서는 곤란하잖아요?
    • Eun
      2010/07/02 23:34
      언론은 노력의 성과를 반대로 이야기 해 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부분만을 이야기 한다면 결국 한국에서는 애플이란 기업 제품이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이 국내 시장에 관심 없는 이유가 혹시 이런 치졸한 행위 때문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시매
      2010/07/02 23:49
      헐...

      애플이 스마트폰 특허요? 접...

      스마트폰이 아이폰만 있는게 아니예요...

      좀좀좀...
    • ㅎㅎ
      2010/07/03 01:17
      아주 우습네요.
      애플이 스마트폰 특허 낸다라...
      이게 애플빠들 수준인가요?
      스마트폰 자체가 애플이 만들어낸 것인줄 아나보네 ㅎㅎ
    • Sahara
      2010/07/03 01:36
      한글을 잘 읽지도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글자대로 읽는 방법과
      글의 뜻을 읽는 방법이 있지요.
      그런데 머리가 딸리면 아무래도 앞의 방법밖에는
      못 쓰겠지요?

      위에 두분~
    • ㅎㅎ
      2010/07/03 01:52
      사라하 이 사람 참 웃기네^^
      스마트폰 특허를 애플 낸다면 이라고 한 게 누군가?
      스마트폰이 어떻게 출현했는지,
      애플이 특허로 내걸 만한 게 무엇인지
      내놓아 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특허할 만한 게 있는데 특허를 내지 않을 애플 아니니 그런 쓸 데 없는 걱정 하지 말길 바란다.
      애플이 개미고 삼성은 베짱이란 말도 허언이지.
      오히려 한번 들어오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생태계 만들어놓고 대동강 물장사 하려는 게 애플 아닌가 말이다.ㅎㅎ
    • 123
      2010/07/03 09:54
      애플이 스마트폰을 제일먼저 만든것도 아니고

      특허로 삼성에게 싸움걸면 애플은 손해만 봐요 =ㅅ=;;
    • ddols
      2010/07/04 07:23
      저분 잘하면 '자동차'에 특허낼 기세.
  12. Han Sanghun
    2010/07/02 23:31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3GS사용한지 7개월, 아이패드는 3개월 되어가는데, 아이튠즈에서 영화, 음악, 책, 어플은 물론 연락처, 메모 등 모든 정보들을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에 매끄럽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중 하나인 것 같더군요.
    • Eun
      2010/07/02 23:35
      맞습니다..^^
      집에서는 아이패드...나가서는 아이폰.... 두개가 있어도 되고..하나만 있어도 되는...뭐...두 기기의 연관성은 참으로 재밌는것 같습니다...
      국내에 아이패드가 들어가면 아이패드용 국내 앱들도 나타나겠죠?.. 한글 키보드도 말입니다. ^^
  13. 시매
    2010/07/02 23:47
    꽤 거부감이 듭니다.

    제 같이 사는 친구가 바로 아이폰을 사용해서, 매번 가지고 놀아봤고, 사용도 상다히 해봤고, 한녀석은 옴니아2를 사용했고, 전 익뮤를 사용했습니다. 거기에 회사 상사는 블랙베리 사용자구요.

    스마트폰 다른것도 많이 좋습니다. 꼭 보면 느낌이 개인의 취향같다. 굳이 이럴필요 없지 않느냐? 라는 말이 많은데, 다른 제품도 사용하시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냥 왠지 애플빠라는 느낌이 아주 아주 많이 들어서 남깁니다.
    • Eun
      2010/07/03 00:04
      "내가"라는 의미를 모르시는건 아니죠?
      전 파워 블로거들 처럼 누군가가 공짜로 제품을 주지 않습니다..그러기에 한 제품만을 구매해서 사용하기도 벅차죠...제가 일반 파워 블로거들 처럼 다양한 제품들을 공짜로 얻는다면 다른 제품들도 사용하며 조금더 다양하게 글을 썼을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전 그런게 싫습니다..
      제 돈 주고 구입한 제품 제 블로그에서 제가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한데로 마음 편하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플빠라는 표현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군
      2010/07/03 01:33
      개인블로그에 개엔취향을 적어도 빠취급을 하시는군요. 여기가 기즈모도같은 블로그도 아닌데 말이죠
    • ddols
      2010/07/04 07:15
      1. 삼성빠는 좋고, 애플빠는 나쁘다?
      2. 어떤부분에서 거부감이 드시느건지?
      3. 본인이 쓰는 제품에 대해서 글을 쓰면 다른것 까지 써보고 글을 써야할 의무가 글쓴이에게 있는건지?
    • hanguts
      2010/07/04 13:55
      저도 익뮤 유저입니다.

      그래도 아이폰 기사는 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익뮤 사용자라면 잘 아실겁니다.

      심비안이 얼마나 대한민국에서 외면당하는지...

      안타깝죠..
  14. 미국과 한국의 차이
    2010/07/03 01:06
    미국 사람, 특히 대도시의 학생들에게는 아이폰이 참 좋겠군요...
    님이 장점이라고 생각한 것 중 아이튠즈에 적응되어 익숙하다는 것 제외하고 나면
    님의 장점으로 제시한 것, 한국에서 그리 유용한 것 없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대다수를 엠에스가 장악한 한국에서는 아이튠스조차 그리 편리한 것 아니죠.
    • 이어서
      2010/07/03 01:33
      그나저나 미국에서는 수신 문제 제기되니까 마음에 안 들면 30일 내 환불 가능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이게 변심까지 포함되는 건가요? 아니면 수신 감도 문제에만 해당되는 건가요?
      한국에서는 한번 개통하면 환불 절대 불가이거든요.
      (국내법과 충돌하는 데 애플빠들은 애플 편 들더군요.
      그리고 에에스도 국내에선 불편합니다. 미국이야 공장이라고 현지에 있으니 좀 빠르겠지만, 한국에선 미국에 보내고 리퍼폰 공수받아야 하는 형태입니다. 80만 이상이 가입한 제법 큰 시장인데, 수리 공장 하나 두지 않고 에이에스를 케이티에 다 맡기는 게 현실입니다. 애플빠들은 세계 공통이라는데, 그들이 생각하는 세계는 곧 미국인가봐요.)
    • 리군
      2010/07/03 01:54
      엠에스와의 호환은 일단 문제는 없습니다.
    • 이어서
      2010/07/03 02:08
      네, 호환 문제가 속도 문제를 말하려고 한 겁니다. 맥이 워낙 적게 보급되어 있는 현실이어서 인코딩 등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든다는 거지요.
    • Eun
      2010/07/03 19:45
      저도 맥은 하나도 없기에 MS의 윈도우즈만 죽어라 쓰고 있죠...그래도 제 컴퓨터에서는 아이튠스 잘 돌아갑니다. 속도도 첫화면 뜨고 나서는 그리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지금 계속해서 수신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 애플에서 이번 문제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환불을 30일 이내에 환불을 하라고 하는겁니다..보통 환불을 하면 restocking fee를 받지만 이번만큼은 이러한 추가비용도 안받고 그냥 해주지요...그렇게 해서 몇분이 환불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리퍼폰 단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제 글 중에 리퍼정책에 대한 글을 보시면 조금 이해하실수도...
  15. 신뢰의 상징은 금성이 아닌 애플!
    2010/07/03 02:05
    원래 모든 제품은 쓰던사람이 쓰는거라는걸 잘 모르는 기업이 삼성입니다
    그게 바로 소비자와 기업의 신뢰관계라는 건데..
    물건은 팔아먹으면 땡이라는, 용팔이랑 동급의 마인드를가진 넘들이 알리가 없죠

    엄니아1 쓰던 사람중에 얼마나 엄니아2로 넘어가고
    그들중 얼마가 갤럭시A를 쓰고 그들중에서 갤럭시S러 넘어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다 이를 벅벅갈면서 다시는 삼성폰 안 쓴다고 맹세하지요..
    매달 날아오는 할부금 고지서가 그 맹세를 잊지 않게 해주죠..
    잘 보고 갑니다~
    • Eun
      2010/07/03 19:48
      기존 사용자들을 적으로 만들어서는 미래가 그리 밝지 못합니다. 비록 기존 제품 구입자들이 몇만명 밖에 되질 않는다고 해도 그들을 매몰차게 버리면 그들만 삼성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열심으로 알릴겁니다...단 1만명이라도 그냥 버리는 경영 방식은 절대 기업들엑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그걸 알지 못하는건 아니겠죠.
  16. Baemimi
    2010/07/03 03:58
    아이패드,아이폰,,,그리고 EUN님은 미쿡에 계신지라 아이폰,아이패드 최적의 환경 등 마냥 부럽기만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Eun
      2010/07/03 19:49
      미국에서는 아이폰, 아이패드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이 국내보다는 많죠...^^
      최적의 환경...안드로이드폰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에서는 말이죠...
      그리고 전자기기들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에 물가에 비해 헐씬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17. ^__^
    2010/07/03 05:13
    자칭 IT얼리어댑터들이 리뷰랍시고 똥싸듯 천편일율적으로 배설하는 쓰레기글들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이름걸고 블로깅하면서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에 똥칠하는 짓거리를보면 한대 꽉 쥐어박고 싶어져요.
    대표적으로 'D'某의 리뷰를 보면 삼성전자똥구멍에서 살짝삐져나온 갤럭시S라도 한번 공짜로 써볼까하고 발매전부터 이빨이 빠지도록 쪽쪽빨아대는 모습이 애처롭기까지 했습니다.
    아이폰4발매전부터 발매후까지 나름 살펴봤지만 IT블로거로 유명하다는 리뷰어들중 대부분이 삼성전자의 콩고물을 바라는 쓰레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어제 뉴스에서 보니 갤럭시A구매자들이 분통터트리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양반들중 쓰레기리뷰의 피해자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 Eun
      2010/07/03 19:50
      댓가를 받으면 기울게 돼있죠...
      청탁을 받고 정도를 걸을 수 있는 정치가가 있을까요?
      아무 조건없이 기업이 후원을 해주지 않는한...제대로 된 리뷰를 보기란 쉽지 않을겁니다...그러기에 댓가를 받아 쓴 리뷰들을 보면 단점이 거의 없는 완벽한 폰이죠. ^^
  18. 그냥 이전 사용자여서 일뿐
    2010/07/03 05:38
    정말 아쉬운 포스팅이군요.

    난 또, 아이폰만의 매력이나 특장점을 나름 분석적으로 제시한 글인줄 알았죠.

    전 지금 아이팟터치와 갤럭시S를 쓰고 있습니다. 갤럭시S는 이제 쓰면서 계속 두고 볼 일이지만, 결코 삼성이나 SKT가 이뻐서 산 것은 아닙니다.

    글을 포스팅한 님은 얼마나 아이폰 장비를 많이 가지고 계셔서 아이폰을 쓸 수 밖에 없는지...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아이폰 장비라고 해봐야 80만원짜리 BOSE Dock 정도외에 다른 물건이 있는지...? 케이블, 충전기 따위가 아이폰을 계속 사용해야하는 이유라니...

    무슨 고등학생도 아니고...어쩌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 말하는 뽄새하고는
      2010/07/03 06:09
      나이를 얼마나 처먹었는지 모르지만 고등학생운운하면서 어처구니를 따지기전에 본문글 제목을 다시한번 정독하세요^^
      하얀색면티 그까짓거 얼마나한다며 목이 다늘어난 티셔츠입냐고 훈계할 기세입니다요ㅎㅎㅎ
      글쓴님입장에서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계속사용한다고 하면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넘어가면 되지 트집잡기는ㅎㅎㅎ
    • 리군
      2010/07/03 07:10
      결국에는 개인 취향까지 까시는군요. 한 개인이 어떤 한 물건을 사용하는 데 따른 이유까지도 간섭받을 일인가 싶습니다.

      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에 개인적인 취향과 재사용의 이유를 적었을 뿐인데 그걸로 어처구니가 없으시다니 ^^그것도 공신력 있는 블로그도 아니고 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인데 말이죠.

      이런 이유로 다른 사람들도 아이폰을 재구매 혹은 사야 한다라는 글도 아닌데...흠...

      오늘 본 글 중 두 번째로 어처구니가 없는 댓글이네요.
    • Eun
      2010/07/03 19:52
      아이폰 장비라고 말씀하시니 제가 정말 대단한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글 제목에 보면 "내가"라고 시작하죠...내가라는 의미를 모르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으시다니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ddols
      2010/07/04 07:11
      자 , 그럼 다음에 네가 가진 아이팟에서 통화가 되면 다시 오도록 해볼까? 글쓰기 전에 글쓴이의 글을 다시한번 읽는다면 더 좋겠지.
  19. ㅇㅇ
    2010/07/03 08:24
    애플빠돌이니까 사시는듯?
  20. 버미
    2010/07/03 09:11
    참 마음에 안드는 사람 많네요!!
    우선 Eun님 글중에 이번은 정말 개인 견해로 쓰신 글이라는게 느껴지는데
    왜이리 까는데~
    맘에 안들면 삼성카페나 가서 글쓰시는게 맞지 않나요??
    • Eun
      2010/07/03 19:54
      보이지 않는곳이다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21. 비밀방문자
    2010/07/03 09: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2. sasin2526
    2010/07/03 10:50
    난독증 환자들이 많이 보이네요. 시야를 좀 넓게 보기를....
    • Eun
      2010/07/03 19:55
      언론이나 마케팅, 홍보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우물을 높게 쌓아 시야를 더 좁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 좁은 하늘에 별 3개만 보이게 말이죠...
  23. Builder
    2010/07/03 11:06
    Eun님의 블로그가 너무나 유명해지니 개인블로그인데도 중립을 지켜야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보이네요.
    공과 사의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듯해서 안타깝게 보이기도 하네요.

    전 이번에 아이폰4로 스마트폰에 도전하는데 잘 쓸수 있겠죠?(왠지 좀 뜬금없음...^^)
    제 주위 사람들이 넌 스마트폰 사도 잘쓸꺼라라고 이야기하지만...
    피처폰이랑 다를바없이 사용할까 두렵습니다.>.<
    • Eun
      2010/07/03 19:56
      아이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활용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신다면 아이폰처럼 편하게 없고 활용도가 높은게 없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
    • 옴냐1 & 아이폰 유저
      2010/07/04 01:18
      작년 5월에 전지전능 옴니아를 통해 스마트폰 세계에 들어왔는데 옴니아는 변화 시킨것이 없었지만 작년 12월부터 아이폰을 사용하면서부터 많은것이 변했습니다. 당연, 좋은 방향으로 말이죠~ 컴퓨터는 인터넷 밖에 할 줄 모르는 제 친구는 제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 ddols
      2010/07/04 07:04
      아이폰도 그렇지만, 무선 인터넷이 생활을 바꿉니다. 전화만 하실거면 스마트폰은 불편하기까지 하죠.
    • Builder
      2010/07/04 08:14
      답변감사합니다.
      과연 어느정도일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 ^^
  24. 달려라남세
    2010/07/03 13:52
    우연히 Eun님 블로그에 오게 되었네요.

    저또한 터치 2세대, 그리고 아이맥,맥북 을 쓰는 입장에서 핸드폰까지 아이폰이면 정말 환상의 조합이기에 3Gs 나왔을때 정말 갈등 많이 했었습니다.
    햅틱2 약정이 대략 11개월 남은 상화에 아이폰이 정발이 된 상황이라 더 고민했었지만,
    역시 기기값 물면서 까지 오바해서 살 필요는 없으니 다음세대 기다리자 라고 마음먹은게 이런 기쁨으로 다가 오네요.
    하지만 여친은 마침 3년쓴 퓨쳐폰이 사망하는 바람에 3GS로 자연스럽게 간터라 정말 부러워서 눈물을 흘릴뻔 했지요. ^^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터치2세대를 쓰면서 익숙해진 UI와 유료로 구입한 어플들(꽤 많이 샀습니다..)을 아인폰4에서 같이 쓸수 있다는 장점이 전 1번이구요,
    아이튠즈를 거의 섭렵한 저로써는 매우 훌륭한 동기화 방식이 2번인거 같습니다.
    Eun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햅틱을 산 저로선 삼성폰은 다신 안쓰게 될 팔자라는걸 뼈져리게 느꼈기 때문이죠.
    애니콜 랜드의 그 엄청난 벽을 전 넘지 못하겠더군요... 내가 돈주고 산 CD를 내 햅틱에 어떻게 넣는지도 모릅니다.
    여튼.. 저에겐 이 두가지 이유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책갈피 추가 해 놨네요.. 좋은 블로그 알아 기쁩니다.
    몇몇 댓글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긴 하지만, 한결같은 마음 변치 않고 좋은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 Eun
      2010/07/03 19:58
      익숙해진 UI와 경험을 그대로 버리기에는 아깝죠. ^^
      유료앱들을 하나 둘씩 사기 시작하면 다른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기 힘듭니다. ^^ 게다가 아이폰의 재미에 빠져버리면 다른 스마트폰이 눈에 들어오기 보다 다음 세대의 아이폰이 눈에 들어오죠..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며 체험입니다...물론 개인적인 경험과 체험, 그리고 느낀점은 다 다르겠지요. ^^

      감사합니다. ^^
  25. 함영민
    2010/07/03 14:59
    잘 읽고 갑니다. 글은 다분히 UX가 편해서, 아이폰을 선택한다는 내용으로 잘 읽었습니다.
    덧글 쓰레기들이 많네요. 주인장님 마음 쓰지 마시고 더 좋은 글들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Eun
      2010/07/03 20:00
      감사합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무시할 순 없죠.
      안드로이드폰도 6개월 이상 쓰고 있지만 제게는 아직 아이폰의 UI/UX가 더 편합니다.
      29개월 된 제 아들 녀석도 저 없이도 아이패드를 열고 슬라이드 해서 Unlock하고 페이지 손으로 넘기면서 자기가 하고픈 앱들을 찾아 알아서 놉니다...만 3살도 되지 않은 아들 녀석이 작은 손가락 가지고 이리 저리 넘기면서 아이패드를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스티브 잡스가 iOS 하나는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26. 징가
    2010/07/03 21:25
    아이폰4를 검색하닥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가끔씩 댓글보면 정말 ? 신기도 합니다 -0-;; 저야 머 `` 전에 삼성폰이 고장나서 `` as를 받으로 갔더니 `` 이건 고칠수 없는증상입니다 그냥쓰세요 .. 라고 하더군요 ㅡ.ㅡ;; 3개월 좀 넘었나 했는데요 `` 전화번호만 자동리셋되더군요 `` 사실은 쿼티를 정말 좋아 하는데 `` 이번에 나온 옵티는 3번 교품받구 GG 했습니다 ㅠ_ㅠ 아시는분이 갤럭시를 구입했다고 해서 *_* 구경해 볼려구 대기중이요 ㅋㅋ 지금은 터지 만 가지고 놀구 있습니다 ㅋ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ㅎ 개인의 취향차이인거 같아요 ㅎㅎ 이상하지만 아이폰이 끌리니 까요 -0-ㅋ
    • Eun
      2010/07/04 01:29
      개인 취향이죠. ^^
      자신이 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될수있으면 안정적인 제품이 좋겠죠..^^
  27. kmbkaga
    2010/07/03 21:49
    다 필요 없고.. 배터리 교체 불가~! AS시 리버폰 대체~! 가장 중요한 두가지.
    다른 이유 달 필요도 없음.. ㅡ,.ㅡ;;
  28. Sahara
    2010/07/04 01:06
    보통 사람들이 좋은 음식점을 찾을때, 좋은 옷집을 찾을때 어떤 기준으로 찾게 되는지
    떠올려 보면 지금 아이폰이니 갤럭시니 하면서 어느것이 더 좋네 아니네할것 없이
    답은 명확하리라 봅니다.

    아이폰4를 보면,
    퍼스널컴퓨터의 세계최초 개발자 스티브잡스가 평생의 IT철학을 집약한 제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OS을 비롯하여 컴퓨터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직접 설계하여 만든 경험을 가진
    사람이 CEO로서 확고한 자리를 지키며 모든것을 총괄하며 만든 제품입니다.

    갤럭시S를 보면,
    어디 전통도 없고 가문도 없는 어느 장돌뱅이같은 장사꾼이 어느날 이것저것 꿰맞추어
    만들어 꽹과리치고, 장구치면서 동네방네 떠들면서 나발불고 다니면서 팔고 있는 제품쯤으로 평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그가게를 그만두고 옆가게로 가게 될지 모를 임시가게주인이 사실 알고 보면 컴퓨터는
    워드나 엑셀로 문서 작성이나 한 정도이고 컴퓨터는 깡통에 기판 넣어 조립하여
    팔아 먹었던 전력이 전부이며 소프트웨어는 만들어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갤럭시S를 만들어 놓고는 아이폰4보다 더 좋다고 하면서 허위광고수준으로
    떠들고 다닙니다.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은 어떤 제품을 구매할까요?
    • Eun
      2010/07/04 01:33
      장인정신이 필요할때인가요? ^^
      기업들 모두가 이익을 추구하지만 어떻게 추구하는지는 다 다릅니다.
      다들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 좋은 제품들을 만든다고는 하지만 기업의 정신이 제대로 되있지 않는한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오기 힘듭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아니라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마음을 가지고 도전하는게 더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집을 지을때 기반이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지었다가는 언젠간 무너지겠죠...시간이 더 들고 비용이 더 들더라고 튼튼하게 Foundation을 만들지 않으면 결국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는거죠.
    • Sahara
      2010/07/04 07:17
      갤럭시S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 뭐라도 한마디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이모든것을 인정한다는것이나 다름없다고 여겨집니다.

      갤럭시S의 장점을 떠들게 아니라 스마트폰에 대한 태생적 철학을
      논리적으로 늘어 놓아 보길 바랍니다.

      갤럭시S의 개똥철학이라도 말입니다.

      그런데 예견해보건데 갤럭시S의 개똥철학조차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이 걸어온 길은 오직 "기업은 이윤이다."라는 장돌뱅이 정신만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인류를 위해 어떤 상품을 어떤 철학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하는 기업철학조차 없어 보입니다.
    • 하하
      2010/07/04 08:18
      "삼성이 걸어온 길은 오직 "기업은 이윤이다."라는 장돌뱅이 정신만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기업이 다 그렇습니다. 오직 딱 하나!!! 이윤이죠 ^^
      설마 애플은 소비자를 위한다는 개풀뜯어먹는 소릴하시려는건 아니겠죠?
      좀 우울한 현실입니다만... 모든 기업은 오로지 이윤입니다. 누굴위하니.. 그런거도 다 이윤을 위한 수단일뿐이죠. 모든건 이윤으로 귀결됩니다. 기업의 사회환원... 봉사... 모든게 다 이윤을 위한겁니다. 오로지 이윤!!! 그게 아니면 기업이 아닙니다. 봉사단체지..
      철학요? "이윤추구" 그거 하납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물도불도 안가리고 법이 허용하는한 뭐든지 하는게 기업입니다. 애플은 뭐 다른기업인냥 속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죠. 다 그런사람들 꼬득여서 돈벌기위한 수단입니다.
    • Sahara
      2010/07/04 11:13
      제품을 제품답게, 제품이 얼마나 인류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얼마나 고민한 흔적이 있는지,
      어떻게 그시대에 맞추어 편리함을 제공할것인지를 근원적으로
      고심하여 만드는가 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삼성처럼 눈치만 보다가 돈된다 싶으면 냉큼 뛰어들어 돈 놓고 돈먹기하는 그런 천박한 장돌뱅이수준으로는
      애플같이 새로운 문명을 만들기 불가능합니다.

      애플은 분명히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만 삼성은 오로지 기회만 엿보다가 돈장사나 하는 그런 기업정신을 비판하는것입니다.

      삼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한 기술이 없지요.
      애플은 퍼스널컴퓨터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었으며
      아이폰 즉 스마트폰의 모델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상하여
      만들었지요.

      삼성이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요따위 행태를
      하기에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기는 어렵다는것입니다.

      애플은 사업가라고 칭송받을 수 있지만 삼성은 천박한 장돌뱅이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 Eun
      2010/07/06 11:33
      기업 철학, 기업 정신, 경영 방식등 변해야 할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삼성에 있어서 가장 변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혁신적인 기업으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이유겠죠.
      모든 기업이 다 이윤을 목표로 삼지만..어떻게 이윤을 얻는지는 다 다릅니다.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도 방법은 다 다른거죠...
      "정도"는 아니더라도 "상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오로지 이윤이 되면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돈을 얻으려고 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존경 받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욕먹으면서 돈 버는 기업이 있는거죠.
  29. 아이폰 4를 기다리며
    2010/07/04 01:43
    개인적으로 참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아이폰 3GS를 사용한지 이제 3개월이 되어 가는데 사용하기 편한 UI에 놀라고 있습니다. OS 성능도 훌륭하더군요. 아이패드를 잠시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아이폰과 거의 동일한 사용성에 놀랐습니다. 어떤 사람은 새로운 것이 없어서 식상한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그게 장점이라고 느껴지더군요. 한국에서도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빨리 판매되었으면 좋겠네요. 단, 어떤 종류의 데이터 요금제가 어떻게 나올지가 아이패드를 구매할때 최대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계획이거든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30. 역시
    2010/07/04 05:09
    애플은 북한 맞습니다. 그냥 지들끼리 살아라고 놔둬야합니다. 뭐라 한마디하면 대동단결해서 달려들거든요.
    현명한 소비자는 제품을 보고, 애플빠는 애플만 봅니다.
    • ddols
      2010/07/04 07:00
      그렇게 단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hanguts
      2010/07/04 14:01
      애플은 북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별 안드로메다나 사용하삼 ㅎㅎㅎㅎㅎ
    • Eun
      2010/07/06 11:34
      현명한 소비자의 정의를 "역시"님의 관점에서 설명해 주셨군요.
      물론 일반적인 "현명한 소비자"의 정의는 다르지만요.
  31. 다국어 언어 정책
    2010/07/04 06:52
    2번에서 말씀 하신 한글 완벽지원 애플에 또하나에 장점을 생각합니다

    2007년 미국 유학 시절 부터 애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했었어요
    애플스토어에서 첫 구입 제품이 AirPort Extreme Base Station 이었는데요 N버전 첫 모델이라고 할수 있죠 주파수 문제로 한국에는 출시 후 한동안 수입을 못한거로 알고 있어요 설명서에는 한글 설명이 없었지만 당시 윈도우를 사용했었는데요 CD에 있는 Airport 유티프로 그램에는 한글로 설정이 가능 했구요 번역도 환벽 하더구요
    그후로 맥북프로를 구입 하고 싶어 애플 스토어를 방문해서 언어 설정을 어떻게 바꾸나 물어 보니
    직원이 설정에서 한글을 맨 위로 올려서 설정 하는걸 보구 아주 놀랐었죠
    아이폰에서도 다국어 언어 설정이 가능 한것은 각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는 핸폰을 구입시 큰 고려사항이라 생각 합니다

    미국에서 출시하는 켈럭시 S에는 한글이 있는지 궁굼하네요?
    • 하하
      2010/07/04 08:17
      한글있습니다.
    • Eun
      2010/07/06 11:36
      미국에 살면서 애 한국 제품들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을까하며 궁금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MS의 XBOX라는 게임이 시스템뿐 아니라 게임에서도 한글을 지원해주는걸 보고 놀랬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가기 전부터 한국어를 완벽히 지원해주는것 보고 놀라기도 했죠.
      해외 한인 유저들에게는 한글로 보고 타자 칠 수 있는 기기라면 당연히 장점으로 생각할겁니다. ^^
  32. hanguts
    2010/07/04 14:05
    야동 야설만 정독하지말고 본문도 정독하고 까기 바람니다.

    아무리 파트타임 잡이라지만 근성을 보여주세요.
  33. 코노마
    2010/07/04 17:57
    율리님은 뭔가요..ㅋ
    개인 취향 글에 갑자기 까대기를 씨부리는 이유는 뭔지..ㅋ
  34. 레이지
    2010/07/04 23:08
    블로그 가끔 들러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첫휴대폰을 삼성걸 쓰다가 않좋은 기억이 있는관

    계로 국내에서 유저인터페이스 그나마 낫다는 스카이폰

    을 쓰고 있습니다. s110모델이라고 아실련지 모르겠네

    요. 일명 한예슬폰이라고 ㅎㅎ 근데 핸드폰커뮤니티 세

    티즌에서도 조차 평점이 꽤 높더군요. 저는 그때 그냥

    디자인과 빠른 반응속도에 놀라 구매한건데(실은 전 삼

    성모델의 반응속도가 매우 떨어졌거든요;; )아직까지

    도 쓰고 있습니다. 오래된 모델이라 최근은 배터리도

    단종되서 배터리 수명이 다돼가는데 더 쓰고 싶어도 쓰

    질 못할것 같네요. 최근 아이폰4출시 소식을 듣고 은

    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명성은 전 부터 살짝 알

    고 있어서요. 아마도 좋은제품은 소비자의 판단에 따라

    서 갈라질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 Eun
      2010/07/06 11:39
      언론을 이용하지 않아도 좋은 제품이라면 소비자들이 선택할겁니다. 좋은 제품이 외면 당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포장보다 제품에 더 신경을 써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35. park
    2010/07/05 04:05
    갤럭시S는 결국 아이폰 짭퉁일뿐.. 3GS의 외/내부 디자인을 따라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이폰4는 다른 형태의 디자인을 취했었죠.

    현실적으로 갤럭시S는 아이폰의 대항마가 아니라 HTC, 모토롤라, LG에 대한 대항마죠
    만약 소문대로 이번 1월에 버라이즌에서 아이폰 출시되면 과연 어떨지..
    • Eun
      2010/07/06 11:55
      PR 이미지, 외부 디자인, UI 디자인까지 똑같거나 비슷한 부분이 꽤 있습니다. 차라리 HTC는 자체적인 UI에 HTC만의 제품 디자인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창조를 하기 어렵다고 할지라도 모방에서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36. kim
    2010/07/05 06:44
    잘 봤습니다...님과 같은 이유로 저도 3GS에서 4로 옮기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네요..쪼금 부럽긴 하지만, OS 업그레이드를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Sky니 Anycall이니 사자마자 고물되는 것 쓰다가 업그레이드 되는 휴대폰을 쓰니 참 좋습니다...ㅎㅎ
    • Eun
      2010/07/06 11:56
      저도 그래서 1세대 아이폰으로 2년 이상을 잘 사용했었죠...
      1세대 아이폰은 iOS4로 업데이트가 되질 않기 때문에 저는 이제 바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맘에 들구요. ^^
  37. 요행수
    2010/07/08 02:20
    위에 율리를 비롯한 병신들 병림픽, 키배 쪄넼 ㅋㅋㅋ
    • 촉촉수
      2010/07/08 04:28
      자꾸 "내가"라는 말로 무슨말이든 해도

      된다는 식으로 나오시는데..

      그럼 왜 삼성에게 아부하는 글을 쓰는 기자들을

      욕하시는지...?

      1)기사인데 객관적으로 적지 못해서?

      2)대가를 받고 써서?

      기자가 여러 사람이 보는 글을 객관적으로 감정을

      배제하지 못하고 쓰는 것이 잘못이라면

      아무리 개인 블로그라 해도 eun님 정도 사람이 찾는

      곳은 이에 합당한 객관성과 책임감을 가져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블로그라는 이유로 주관적인 입장이

      허용된다고 생각할 만한 규모의 블로그는 아닌것 같군

      요.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은 은연중에 삼성

      제품이 나쁘다라고 어필 하시는것 같아서 그럽니다.

      제 주위의 외국친구 중 5명이 삼성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삼성의 모든 전자 제품이

      좋다라고 말하고요. 솔직히 기자가 하는 말은 '이거

      구라가 어느정도 들어갔겠지'라고 웬만한 사람들은

      감안하여 봅니다. 하지만 개인의 경험 바탕의 블로그

      니까 마음대로 쓸수 있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더 리얼

      하게 받아들일수 있음을 이곳을 즐겨 찾는 분들이

      아셨음...


      2)대가를 받고 쓰는 기자가 얄미운 것이라면,

      전 대가를 받았으니 최대한 성의껏 써주는게 오히려

      충성인것 같군요. 그냥 아이폰이 좋아서 쓴다라면

      누가 뭐라 그러겠지만 애플에 충성한다라...

      진짜 듣기 거북한 말이군요.

      p.s. 제발 좀 난독증 운운 하면서 다른 생각 말하는

      사람들 인격모독 안했음 합니다.

      말이라는 것에는 뉘앙스라는 것이 있는 거겠죠?

      또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저 또한 의도치 않게 몇 번이나

      여기를 들어오게 되는데, 개인 블로그니까 무차별적

      한쪽 제품 찬양, 다른 쪽 무시. 싫으면 삼성게시판

      가라 라고 하는것은 쫌 많이 무책임 한듯 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너무 많고, 주인장님의 글에도

      유익한것이 너무 많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38. 2010/07/08 17:09
    윗분말에 동감합니다 이블로그에 주인장님이 너무 정치하고 비슷한발언이 많고 편가르기가 심해서 댓글에 싸우시는분들이 유독많이있죠 예전에도 나오지도 않은 갤럭시 까다가 블로그 안하신다고 하시던데 다시돌아와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겠다고 하셨으면서 그약속을 지켰으면 이렇게 댓글에서 편가르는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거라봅니다.
    • Eun
      2010/07/09 08:31
      정치하고 비슷한 발언이 어딨는지 못찾았습니다. 찾으시면 알려 주세요.
      편가르기가 심하다..뭐 개인적인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나오지도 않은 갤럭시를 찬양하는 글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겠다 선언한 내용 찾으시면 알려 주세요.
      제가 약속까지 했었군요.
      댓글에서 편가르는 일이 아닙니다. 싸우려고 쓴 글도 아니구요. 다만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39. 2010/07/08 17:14
    저도 디자이어 있고 아이팟 맥북 노트북을 들고있지만 솔직히 ui는 위젯이 되고 빠르게 넘어가는 안드로이드가 낫고 게임은 애플이 나은것 같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원도우앞에서는 다 허접하네요
    • Eun
      2010/07/09 08:33
      저도 지금 드로이드를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이어를 한 6개월 정도 사용해 보십시오.
      제 드로이드만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작동이 많아지고 느려진다는것...나중에 아시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제것만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40. 2010/07/08 17:18
    그냥 애플의 아쉬운부분을 안드로이드가 채워주니.좋더군요 뭐가 더낫다기 보다는 같이쓰면 될것같아요 아이팟과 갤럭시 아이폰과 갤럭시탭 뭐이런식으로 상호보완이 될것같네요
    • Eun
      2010/07/09 08:34
      자신이 원하는데로, 또는 자신의 활용도에 맞는데로 선택하시면 되겠죠. 여러가지 조합이 될수도 있고 하나의 기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41. 이해가
    2010/07/09 01:52
    위에 sahara 님이 보여주신 의견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애플이 인류사회에 공헌을해요?

    물건만들어서 팔아먹고 이익을 남기는 회사입니다

    sahara님은 네티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애플'빠' 이신것 같네요

    컴퓨터를 최초로 만들어낸 회사.. 지금 뭐 하고 있을까요?

    노트북을 처음 만든 회사.. 그 회사 제품과 삼성 노트북의 질이나 성능을

    지금 시점에서 비교해볼까요?

    삼성이 전세계에서 컬러tv를 최초로 만든 회사는 아니죠..

    하지만 지금 전세계 최고의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 역시 타업체에서

    따라올 수준이 아니구요..

    누가 됏든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따라잡는데는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죠

    하지만 따라잡아서 더 좋은 제품 질좋은 제품을 만들어내고

    소비자들은 그걸 향유하면 되는거죠.. 왜 삼성을 장돌뱅이라고 욕하시는지? ^^

    혹시 삼성에 당한거 있으세요?? ^^

    애플이 지금은 아이폰이라는 멋진 제품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고

    또 그런 대우를 받을만한 회사라는건 알겠지만

    sahara님처럼 대놓고 인류에 공헌을 한다느니.. 삼성은 장돌뱅이라느니..

    이런 의견은 정말.. 수준이하로 보이시는군요..

    더 웃기는건 저 위에 올리.. 라는 말도 안되는 반박글에 욕하던 다른 분들도

    sahara님에게는 별 반박이나 욕을 안한다는것.. 대단하네요.

    단결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애플이 인류사회에 공헌을 한다느니.. 앞으로도 애플이

    영원히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거라는 생각은 절대 안합니다

    오히려 안드로이드에서 스마트폰 os의 미래를 보고 있다고나 할까요?

    sagara님같은 애플빠분들에게는 애플의 폐쇄적인 모습이 보이지 않겠죠..

    아마 일부러 안보려고 할수도 있겠죠 ^^ 그냥 아이폰 신제품, 아이팟 신제품

    나올때마다 애플을 찬양하면서 돈주고사버리면 되니까요 ^^;;

    삼성이 분명 스마트폰시작은 늦게 했지만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이미 하드웨어는

    충분히 따라잡았죠.. 안드로이드 특성상 어플리케이션이나 개방성은

    애플과는 비교할수가 없구요..

    삼성이 됐든 다른 업체가 됏든 항상 아이폰과 애플의 기술만이 진리일거란 생각은

    글쎄요.. 상당히 어리숙해보이는군요.. sahara 님..^^
  42. 이해가
    2010/07/10 04:26
    살벌한 개방과 달콤한 통제... 저도 저 기사는 일찌기 읽어보았답니다 ^^

    제가 지적하고 싶은건 sahara님같은 분들의 태도죠

    eun님의 블로그에는 제가 동의하는 부분이 더 많다는거 ^^
    • Eun
      2010/07/12 09:28
      실질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개방과 폐쇄성의 차이보다 실질적인 제품을 구입시에 뭐가 좋고 나쁜지를 더 생각하겠죠. 좋은 제품은 계속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을테고 아닌 제품은 외면 받게 될겁니다.
  43. 이해를 못하겠음
    2010/07/10 16:19
    좋은건 좋은건데
    왜 딴거 폄하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냥 좋으면 좋다고 빨면 되는데
    이게 좋으니 저건 병신 이라면 코미디인듯
    • Eun
      2010/07/12 09:26
      지금 저희들이 사는 세상은 이해 하기 힘든 일들이 많이 나타나죠. ^^
      모두가 다 다른 생각과 철학(?)을 가진 만큼 나와 다르다라는 전제를 두고 이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말이죠. ^^
  44. 쉐도우
    2010/07/12 23:43
    전 작년연말에 아이폰 구매하려다가 별것도 아닌거에 많은돈을 들이기 싫어서 노키아 익뮤를 구매해서 여태 사용했습니다..

    지금 익뮤는 피처폰기능 이외에는 후레쉬정도로 밖에 사용 안합니다..MP3 기능은 아이팟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전 MP3로 음악을 듣지 않기에..

    그러다가 예전 아버지지인분께서 아이팟1세대 아버지에게 선물로 주신거 아버지가 안쓰시는걸 기억해서 서너달전부터 제가 사용하는 중인대 아이팟 1세대 2틀사용하니 익뮤 여기저기서 정보얻어서 공부 한참한것보다 더 편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3GS사려다가 4나온다고 기다리던중에 여기저기 수많은 파워블로그에서 불과 2주전까지 갤럭시A 사용해가며 칭찬하던 사람이 갤럭시S 사용기 올리며 칭찬하고 아이폰4 까대는 거보고 많이 흔들렸었는대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기다리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45. 하늘빠
    2010/08/13 20:20
    다른건 몰라도.. 3번 쉐어링 기능은 정말 끌리는 정책이네요. 애플 제품군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죠. 안드로이드 쪽에서는 꿈꾸기 힘들어요. 하도 여러 회사에서 만들어 대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