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시장이 바로 서야 모바일 시장이 산다!
모든 컨텐츠는 애플로 통한다!
컨텐츠 유통업의 공룡 기업이 된 애플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기 전에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을 구축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민국에 아이폰이 몰고온 변화는 60만대 팔린것에 비해 엄청납니다. 단지 60만대정도 팔렸을 뿐인데 대한민국 정책이 바뀌고, 이통사의 전략이 바뀌고, 제조사의 습관적인 관행이 바뀌고, 소비자들의 문화까지 변하고 있습니다. 2년동안 기다린 사람이 많아서 그럴까요? 여전히 애플의 아이폰은 수많은 문화와 이슈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이폰의 성공을 이야기 하면서 빠뜨리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바로 15만개가 넘는 다양한 앱들을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이로 인해 아이폰이 성공했다는 기사를 쉽게 봅니다. 이 사실 자체는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너무 미시적(Micro)으로만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염려도 됩니다. 조금 더 거시적(Macro)인 안목으로 바라보자면 애플 아이폰의 성공은 앱스토어를 포함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소비할 수 있는 유통망이 형성 됐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구축해 놓은 애플만의 컨텐츠 유통 시스템/서비스를 통하여 소비자들은 쉽고 편하게 컨텐츠들을 구입하고 구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음악부터 이북(e-Book)에 이르기까지 모든 컨텐츠들을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한번의 클릭으로 구입및 구독이 가능하다는 점이 바로 아이폰의 성공이자 애플의 성공입니다. 기기가 다르고 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의 연령층이 다를지라도 그들이 보고자, 듣고자, 사용하고자 하는 음악, 영화, TV, 팟캐스트, 앱, 이북 컨텐츠들은 애플만의 컨텐츠 허브를 통해 제공됩니다. 다시 말해서 컨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기기들을 만들어 팔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품이 많이 팔릴수록 컨텐츠들이 더 많아질테고, 컨텐츠가 더 많아질수록 소비자들은 다양한 컨텐츠들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구매할겁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와 같은 식의 이야기 같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컨텐츠 때문에 애플 제품이 많이 팔린다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제품 때문에 컨텐츠들이 많이 팔린다라고 역으로 이야기 할 수 있죠. ^^

아무튼 애플이 만들어 놓은 컨텐츠 유통망 구조 때문이라도 당분간 애플의 아성을 넘 볼 수 있는 기업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저 아이폰과 비슷한 제품을 만들고 기껏해야 앱 스토어를 만드는것에 그치는 일시적인 전략을 내놓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을 구축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IT 산업은 밝은 미래를 보장 받지 못할겁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 시키겠다구요? 스티브 잡스와 같은 인재를 발굴하겠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는 알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제대로 된 (디지털) 컨텐츠 유통망이 절실히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컨텐츠 산업과 유통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지털 컨텐츠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1990년대 초 멀티미디어라는 개념이 등장한 이후 인터넷과 통신의 급격한 발달을 통해 컨텐츠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이 컨텐츠는 나라와 기업에게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해 줍니다. 영화 한편 잘 만들면 자동차 백만대 수출하는 것 보다 더 이익이 되는 사실을 안다면 (디지털) 컨텐츠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쉽게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컨텐츠 시장이 더 커지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이 필요합니다.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컨텐츠를 찾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망 말입니다. 쌀을 구입하기 위해 농가와 소비자들 연결 시켜주는 유통망이 필요하듯 디지털 컨텐츠를 공급하는 업자와 소비자를 연결 시켜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유통망/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2. 불법 컨텐츠 유통망을 근절 또는 최소화 시키기 위해선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이 필요합니다.
영화나 음악과 같은 컨텐츠를 창조해 내는 기업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근절 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의 권리(저작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송을 걸어 자신들의 권리를 찾으려고 하죠. 자신들이 만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찾으려는 노력이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권리를 찾기 전에 소비자들이 제 돈주고 제대로 컨텐츠를 구입 및 구독할 수 있는 유통망이나 서비스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부터 살펴 보십시오. 국내 컨텐츠들은 대부분 P2P 싸이트나 웹하드 싸이트들을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이 불법적으로 행해지고 있구요. 만약 정부나 기업이 처음부터 애플과 같은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었더라면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요? 국내에서 P2P 싸이트를 통해 불법음원을 다운로드 받고 있을때 미국에서는 아이튠스라는 싸이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음원을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돈주고 구입하는 합법적인 유통만이 점점 자리 잡아 가고 있었던 거죠. 애플의 아이튠스를 통해 수많은 소비자들이 컨텐츠는 불법으로 받는 게 아니라 돈을 주고 구입하는거라는것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수많은 소비자들이 합법적으로 컨텐츠를 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미국도 여전히 불법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 불법 컨텐츠 유통망을 근절 시키려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준비해 놓는게 먼저 해야 할일입니다. 또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가격대를 형성해 주는것도 중요하겠죠.
일반 소비용품 유통 시장처럼 중간에 수많은 도소매상들과 같은 중간 유통업체들이 많다면 컨텐츠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고 터무니 없는 가격에 컨텐츠를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러기에 제대로 된 유통망이 절실히 필요한거죠. 서점에서 책을 만원에 살 수 있는데 물리적 유통망도 필요없고 인쇄도 필요없는 e-Book도 만원에 판매를 한다면 그 가격을 이해할 소비자는 많지 않을겁니다.
3. 소비자에게 바른 소비 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상습적으로 불법다운로드를 받고 그를 또 업로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웹하드와 같은 싸이트에서 포인트만 주고서 다운로드를 받는것이 합법적이라고 아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하니까요. ^^; 이러한 잘못된 인식도 문제지만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를 합법적으로 구할만한 서비스 자체가 부족하다는것도 문제입니다. 또한 한곳에서 음악과 영화, TV 시리즈, 앱, 이북등을 한번에 쇼핑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것도 문제죠. 다양한 컨텐츠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싸이트에 등록해야 하고, 자신의 신상 정보를 싸이트에 저장해야 하고, 그렇게 구입한 컨텐츠들을 내 기기에 맞게 변환해야 하고,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해 다시 넣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한것보다 P2P 싸이트를 통해 원하는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는 방법이 헐씬 쉽습니다. 소비자가 컨텐츠를 제대로 소비할 수 있는 유통망을 만들어 주지 않고서 무작정 불법다운로드 하는 방법만을 근절시키려는 방법은 쉽게 통할것 같지 않습니다. 바른 소비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손쉽게 컨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망/서비스 또는 컨텐츠 허브를 만들어 주십시오. 바른 소비문화가 형성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절대 IT 강국으로 거듭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소프트웨어 강국이 될 수 없습니다.
4. 많은 기업들이 서로 Win-Win할 수 있는 허브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만 잘 만든다고 성공을 보장 받는건 아닙니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제대로 준비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더라도 무용지물이 되는거죠. 제품과 서비스와 소비자를 연결 시켜주는 제대로 된 컨텐츠 유통망이 만들어 진다면 많은 기업들은 경쟁의 상대에서 상호협력의 상대로 바뀔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생산성을 더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서로의 이윤만을 뺏어가려는 생각을 버리고 손해 보는 부분도 더 나은 미래를 보장 받기 위해 과감히 받아들인다면 국내 컨텐츠 유통은 국내 뿐 아니라 가까이는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의 컨텐츠들을 애플 처럼 한데로 묶어 줄 수 있는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 나라의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유통 서비스를 통해 다른 나라로 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왜 많은 개발자들과 컨텐츠 업계들이 애플의 앱스토어나 아이튠스에 컨텐츠나 앱을 등록하시는지 아십니까? 단지 유통만 해준다는 이유로, 연결만 해준다는 이유로 애플은 컨텐츠 유통업에서 이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컨텐츠를 마땅히 소비자에게 전달할 방법이 없어 애플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에서 미래를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이런 이야기를 할때면 항상 생각나는것이 있습니다. 1990년대 후반 한국의 한 영화 싸이트에서 열심히 활동할때 즈음 터미네이터 3편을 불법다운로드를 통해 조그마한 모니터를 본뒤 악평을 한 이에게 스캐일이 크고 액션 장면이 많은 영화를 화질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조그마한 모니터로 보고 나서 평을 하는것은 좋지 않다는 말에 "너는 얼마나 깨끗하냐? 네 컴퓨터에는 불법으로 설치한 소프트웨어가 없냐?"등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다가 결국 그 영화 싸이트를 떠난 옛일 기억납니다. 분명 제 글을 보고 난뒤 당신은 얼마나 깨끗하냐고 물으신다면 Windows XP는 정품이구요. Windows 7 Pro는 사전 예약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MS Office는 3개의 라이센스가 있는 제품을 구입했구요. (그중 두개의 라이센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웹쪽에서 일할때 구입한 MS Flash CS3가 있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중 가장 비쌉니다.) 그외에는 대부분 무료 소트트웨어 들이군요. 영화는 제가 좋아해서 대부분 DVD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가지 모은 DVD는 약 200장 정도 될겁니다. XBOX 게임은 약 30개 정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태클 거시기 전에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의 현실을 뒤돌아 보시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소프트웨어 점유율이 전세계에 3%도 안되는 이유는 제대로 형성되지 못한 소비 문화로부터 나온 결과중 하나라는 사실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애플은 점점 더 거대한 컨텐츠 유통망 업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도 애플과 같은 해외 기업을 이기기 힘든 판국에 자체 포맷만을 강조하고 자체 스토어만을 내세우는 전략을 끝까지 고집한다면 컨텐츠 시장 마져도 외국 기업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이미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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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15:4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7/16 16:12
5대까지 유료 컨텐츠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것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가족 중 한명만 구입하면 모두가 함께 쓸 수 있다는 것 말이죠. ^^
2010/07/16 15:50
2010/07/16 16:14
제가 직업이 워낙 그쪽이다 보니...잃고 나서 얼굴 붉어지는 직원들 많이 봤습니다..그러기에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라고 전체 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내 소중한 아이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죠..^^
2010/07/16 20:54
한번 다 없어지고나면 휴~~
저도 처음에는 아이튠즈 이거 참 싫다했는데
사용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더군요 ㅋㅋ
저의 10년지기 winamp도 이젠 지워질 신세에요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있었다니
2010/07/17 05:46
스마트폰 아닌 구형폰들도 컴퓨터랑 연결하면
연락처 정도는 백업되는데.....
갤럭시도 비싼폰인데 백업기능 하나 없겠습니까?
애플하고 경쟁하는 안드로이드가 그렇게 허접한 시스템일가요?
2010/07/17 12:37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지원할 백업은 우선적으로 시스템의 백업입니다. 그리고, 각 앱들의 백업(앱의 데이타백업)은 앱에서 지원하지 않으면 안드로이드의 백업기능이 아무 소용없는거지요.
애플에서 얘기하는 백업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2010/07/16 16:29
전 아이튠스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번에 새로 아이폰 교환하면서 완전 편하더군요.
그전 전화기는 Restore 하는 과정을 문서로 만들어 놓고 하나씩 보면서 했었다는..
그냥 가끔 한번씩 정기적으로 리셋이 필요했었을 뿐이고..
거의 가장 편하게 모든걸 저장 해놓은 상태 (예를들어 전화번호는 한번 클릭으로 Restore) 해 놓았지만, 꽤나 복잡했었는데요..
참고로 전에 쓰던 전화기는 스마트폰도 아니였습니다.
2010/07/16 23:47
아이튠스가 느리긴 하지만 항상 동기화할때 백업부터 해주니까 너무 편한것 같습니다. ^^
2010/07/16 17:24
무거우면서도 설정하기도 귀찮은...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모바일같은 경우 백업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모든설정과 프로그램들이 고스란히 한개의 파일로 저장됩니다
다시 복구할땐 그 파일하나만 실행하면 되구요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게 파일전송인데..
PC에 동기화프로그램만 설치해놓고 블루투스를 통해 동기화시키면
간단한 텍스트, 그림이나 음악등을 무선으로 전송되어 동기화 됩니다..
그냥 PC에 지정해놓은 폴더에 파일을 넣어놓고 블루투스동기화를 실행하면 따로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USB연결없이 간단하게 무선으로 전송~끝
대용량파일같은경우 그냥 외장메모리로 설정만 바꿔서 USB를 통해 보내면 되구요
안드로이드는 구글동기화, 아이튠스와 같은 싱크프로그램, USB외장메모리 이렇게 3가지를 지원하는 것 같은데...
사실 셋을 놓고 봤을때 가장편리한건 아무래도 윈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0/07/16 18:30
올해 말경에 발표될 WP7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와는 다른 방식이기도 하구요. 준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저는 준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발표된 WP7 Dev Kit을 설치한 후에 에뮬레이터를 돌려보았는데, 깔끔해보이더군요.
Edit: 쓰고보니 백업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저는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았습니다... 앞으로 어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MS의 ActiveSync는 2개까지 밖에 지원을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WP7에서 WM5, WM6의 백업의 리스토어 여부는 차차 알게되겠지요. WM5 와 WM6 는 유사합니다만, WP7은 전혀 다른 시스템이라서요.
2010/07/16 22:19
백업이외에도 사용자환경에 맞게 배경을 꾸밀 수 있는데 윈모의 장점입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규격화된 레이아웃때문에 식상합니다
바꿀 수 있어도 그 큰 틀에서 조금밖에 못 바꾸죠..
개인적으로 하드웨어스펙이 높아진 윈모7을 기대했었는데
이번 10월에 나온다는 윈폰7은 어떠한 환경을 제공해줄지 기대해 봐야죠
2010/07/16 22:44
규격화된 레이아웃이라는 말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 WM을 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WM자체 Today의 레이아웃은 위에서 밑으로의 선형으로, 좋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선택하기도 어려웠구요. Spb의 어플이 있어서 그나마 그럭저럭 사용했었습니다. Setup에서 무엇을 Today에 보일건지 말건지 선택할 수 있었던 정도였었습니다만.
WP7은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기에 저는 WP7에 기대가 됩니다.
하드웨어 스펙이 높아진 WM을 기대하셨다는 걸보니 손가락 보다는 스타일러스가 더 편하신 모양이네요.
2010/07/16 23:30
아래에는 통화, 메세지버튼이 있고 위에는 어플리케이션 바로가기 아이콘들이 있죠..
그리고 다른 아이콘을 누르려면 화면을 손으로 터치해 넘거야 하죠
제 윈모는 한 페이지안에
------------------------------------
날짜, 시간
부재중 통화횟수/미확인 문자횟수
1주일동안의 날씨
프로그램/문서/게임/설정의 4가지 항목에 바로가기버튼(한 항목당 16개의 아이콘)
스케쥴(1주일단위이며 아이콘을 클릭시 작업, D-day, 달력기능)
간단히 적어놓은 글귀와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명언록(이건 정지해 있는게 아니고 뉴스하단에 나오는것처럼 옆으로 계속 흘러감)
------------------------------------
이렇게 설정해놨습니다
물론 이 모든 설정은 손가락으로 터치가능하고
최소 2번만 터치하면 제가 원하는 항목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윈모7을 기대했던건 today화면을 꾸밀 수 있는 "높은 자유도"와
"하위프로그램과의 호환성"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는 없습니다
값어치로 따지면 상당히 높은 프로그램인데 말이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의 레이아웃이 획기적으로 변하지 않은이상
글꼴이나 배경화면등만 다른..비슷비슷한 화면을 가지게 되겠죠
2010/07/16 23:49
한번 설정해놓으면 건드릴 일이 없으니 너무 편합니다. 함께 Share할 수 있어서 좋구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려워 하시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아이튠스보다 더 좋은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면 그렇습니다. ^^
2010/07/16 18:26
아이폰4가 오면 기대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iOS4에 추가된 기능을 다 경험해보는거랄까요.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사용해보고 싶습니다만은, 아이폰3G라 도저히 기능이 지원조차 안해요. 뭐, 용량은 여전히 16기가인 아이폰3G입니다만은.... 요즘 새로 나오는 안드로이드폰은 왜 8GB만 지원하는지 모르겠다니까요.
P.S. 블로그가 하루 정도 다운되어 있던데, 특별히 문제가 없어보여서 다행입니다. ^.^
2010/07/16 23:50
팩토리 초기화 시켜기 백업된 걸 불러만 내면 끝이죠.^^
처음에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이보다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동기화 프로그램이 없다면 어떻게든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셔야 합니다..후회하기 전에 말이죠..^^
블로그가 또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지금은 괜찮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7/16 20:04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아무리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그저 왕창 날려봐야만 정신 차리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튠스가 어렵고 불편해서 쓰레기같다---고 하는 사람보면---그냥 웃지요.
외장하드에 백업을 해두었더라도---주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대책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이 같은 문제를 겪고나서 동기화 겸 예비용 맥미니를 새로 들여왔습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게 가게의 맥과 이 맥미니를 동기화시키는거고
퇴근해서는 집안의 맥을 최신 자료가 들어있는 이 맥미니로 동기화 시킵니다.
어느 하나가 잘못되더라도 최소한 한개는 최신의 자료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무지 낭비스런 짓이지만
복구할 수 있는 백업본이 있느냐 없느냐는
수명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당해 본 사람은 알겠지요...
2010/07/16 23:52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잘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시스템이 한번 나가봐야 그때 깨닫죠..^^
2010/07/16 20:06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0/07/16 23:58
백업의 중요성을 잘 이야기 하지 않지만 데이터 한번 잃어 버리는 일이 생기면 그때 깨닫는 분들이 많죠...^^
동기화 시키면서 바로 백업해주는 기능은 아이튠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0/07/16 20:23
2010/07/16 23:59
여하튼 최대한 빨리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0/07/16 20:24
용량부족이셨군요.. ㅎㅎ
아이폰 출시 미뤄졌다는데 충격받은 일인... ㅠ.ㅠ
2010/07/17 00:00
아이폰 출시가 미뤄진 이유가 불분명하더군요...
언제 출시될지 모르겠습니다.
2010/07/16 20:43
아이튠즈를 미리 연습하게됐습니다.
ㅎㅎ 좀 어색하긴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매번 즐거운 일이죠
어제는 하루종일 접속이 안되더군요, 접속이 안될때면 혹 테러를 당한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ㅎㅎ
2010/07/17 00:03
오늘 싸이트 패널에 들어가보니 특정 IP 주소에서 트래픽이 심하게 나오긴 하는데요...^^
여하튼 이번에 트래픽용량을 더 늘려야겠네요..^^
아이튠스 처음에는 어려워 보여도 한번 셋업하고 나면 이처럼 편한 동기화 프로그램도 없습니다..조금 느리긴해도 말이죠. ^^
2010/07/20 03:50
2010/07/16 21:44
블로그 글 읽어보니까 정말 좋은 시스템이네요.
이왕이면 PC가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서 서버에 저장공간을 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구글이 아니라 안 될라나요. ㅎㅎ)
글 잘 읽고 갑니다~ ^^
2010/07/17 00:04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0/07/16 22:29
백업에 대한 조언을 Eun님을 통해 받았기에 늘 염두에 두고 사용을 하게 되겠네요
여타 다른 블로그에선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이라 이렇게 중독된 마냥 매일
어느땐 하루에도 몇번씩 찾게 되네요 ㅎㅎ
오늘도 새로운 정보를 공유 해주신점 감사하고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폰에 관한 정보는 현재 Eun님이 짱인듯......//이런표현이 맞을라나요 ㅋㅋ)
2010/07/17 00:05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오시다니 더 신경써서 블로깅해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0/07/16 22:48
예전에 아이팟 사용시에는 잘 몰랐던 아이튠의 편리함을 아이폰을 쓰면서 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
소중한 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0/07/17 00:07
아이폰을 쓰시다 보면 아이튠스의 편리함까지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0/07/17 01:11
2010/07/19 08:53
또 담달폰 됐군요...
국내에서도 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들은 동시에 출시될 수 있을 수 없을까요? 일본처럼 말이죠. 무엇이 문제인지는 일반 소비자들이 알 수 없지만..소비자들이 한목소리를 낼 순 있겠죠...국내에는 좋은 제품들아 잘 들어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들어오더라도 한참 지난뒤에나...^^
2010/07/17 05:13
오늘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전 애플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이튠스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전 NOKIA를 사용하는데 OVI에서 제공하는 연결프로그램으로
사용하던 노래, 사진, 메모, 켈린더에 모든 기록, 사용하던 어플 등이 최종 PC 접속
기록 기준으로 백업이 되더군요.
하지만 다른 NOKIA 제품으로 변환 시에는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
다음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2010/07/19 08:55
모든 설정들과 앱들 설정, 기록들까지 백업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더 자세하게 알려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그리고 다음번에 다른 폰 구입시에 동기화가 어떠헥 이뤄지는지도 알려 주시면 좋구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07/17 11:12
인터넷 속도가 더 좋아...집 컴따에도 아이튠즈 다운받아 아이패드 연결하니 다른 곳에
이미 등록이 되었다고 안 되던 데...한 컴따에서만 연결이 되는 건가요?
(그럼 저 같은 경우는 사무실 아이튠즈 제거하고 집에서 다시 연결하면 될까요?)
그리고 아이튠즈에서는 자동으로 백업을 해 주는 개념인 지...수동으로 하는 것인지?
또한 백업된 데이터들이 별도로 지정을 하지 않았으면 드라이브 C에 맘대로 저장되어
버리는 것이닞요? (사무실 컴따의 경우 드랑이브 C 용량이 크질 않아 걱정이네요)
2010/07/19 08:46
2010/07/18 01:24
늘 읽으면서 느끼고 감탄하는 거지만...글을 유익한 정보, 좋은 글이라 느낍니다. 감사한 마음을 수북히 쌓아 놓고 갈께요....
2010/07/19 08:39
마나님 허락을 받으려면 자녀들 핑계되면 됩니다....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
자녀들이 아직 없으시다면 마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부분을 찾아 공략하세요...책을 좋아하시면 이북 기능을 강조하시구요. ^^
2010/07/18 05:08
근데 동기화와 백업은 구분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사실 아이튠즈 노래나 동영상이나 팟캐스트나 iTunesU 같은건 백업 컨텐츠에 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책도 그렇고 앱도 그렇고... 백업 아무리 철저히 해도 내 보관함에 안 담겨있으면 다 날아가죵...
수동 동기화 안 하시는 분들이야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지만요. ㅎㅎ
2010/07/19 08:35
컴퓨터도 백업이 필요하고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도 백업이 필요하죠. ^^
둘중 하나만 하는것보다 둘다 정기적으로 하는게 좋은건 당연한걸겁니다. ^^
2010/07/19 22:30
2010/07/18 20:00
저랑 생각이 매우 일치하시는군요~ ^^;
데이터를 한번 심각하게 날려본 사람들은 "백업" 의 소중함을 매우크게 실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저 역시 중요한 데이터를 잃어보고 나서야, 평소 백업을 해둬야한다는 것을
염두해두게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글잘 읽었습니다~ ^^* 항상 감사해요!!
P.S: 트래픽 초과라 들어오지 못하고, 덧글도 남기지 못해서.. ㅎㅎ;
손가락 빨고있다가(?) 오늘에야 덧글을 남기게 되네요!!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2010/07/19 08:22
한달에 250GB의 트래픽 용량을 초과할 정도로 유명해 졌는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이런일들이 일어날까 걱정돼 트래픽 용량을 1000GB으로 올렸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
백업...아무리 말해도..그 중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하더군요...더 이상 강조할 필요 없습니다..한번 경험하고 나면 말이죠. ^^
2010/07/18 23:44
2010/07/19 08:20
2010/07/19 02:47
아이폰4는 안 판다면서요? (굳이 안 판다면...나도 안 사고 말 쥐 ^^! 주인장님 글
보고 수신문제 별 거 아닌가 보다 하고 구입하려고 했는 데...잡스란 사람 떠드는 걸
보니까 빈정이 확 상하네여!)
애플이 한국기업이었으면 좋겠냐? (지나라에서는 애국심 마켓팅 하나보네)
아주 유니크한 아이폰이지만...안테나 문제는 옴니아2와 동일함다.(대단한 옴니아2)
정부승인 문제로 한국은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한다...(신청도 안 했담서)
아뭏든 천하의 잡스가 한국제품,한국기업,한국시장을 언급한 것을 보니...구글과 더불어 무서운 것이 한국인 가 보군요.
2010/07/19 08:18
국내 IT 시장은 다른 나라와 다르죠. 한국이 무섭다기 보다 그런 환경을 비꼰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도입 문제도 그렇고 아이폰4까지 무슨 이유가 있겠죠...저희들이 알 수 없는 이유말입니다.
2010/07/19 13:14
갤럭시와의 비교 체험기를 볼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건 실망을 넘어서 허탈하네요. 게다가 정부 운운한
잡스의 말이 참 시간이 갈수록 부글부글하게 하네요
이전에는 출시 몇달전부터 애플에서 직접 정부에
승인을 요구했다면서 아이폰4 발표할면서 한국에
7월에 출시할거라는 말을 할때도 승인 요청을 안했
다는 얘긴데...이게 언플인지 잡스가 거짓말을
한건지...이번 안테나 대응도 그렇고, 항의글
삭제건, 절대로 항의대응시 범퍼 무료로 주지 말라
그랬다가 자기가 말 바꾸는 것도 그렇고 결국
사업가들은 어느나라 사람이건 똑같네요...
오만함과 건방짐, 언플과 꾸며대기,
사람들 눈 가리고 아웅은 SK와 삼성의 스킬로 여겨
졌는데 어째 요즘은 KT와 애플이 떠오르네요ㅡㅡ
거기다 답답함과 투명치 못한 께름칙한것이 더해져
서요.
2010/07/19 13:36
한국의 2차 판매 대상국에서 제외던 일은 애플의 문제인지 KT의 문제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전파인증이야 기업이 할 경우에도 통상 일주일 안에 끝난다고 하던데요. 이 전파인증을 안한 또는 못한 이유가 있겠죠. 18개국 중에 유독 대한민국만 제외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KT가 함구하고 있으니 알 방법이 없긴 하네요.
2010/07/19 22:29
왜 응원은 못할 망정 까내리지 못해 안달이냐는 얘기고, 한 5~10년 전이었다면 '우리가 일본 기업이었으면 좋겠냐'였을 겁니다.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LG가 선전하고 있다는 방증일지도요.
2010/07/20 03:31
있다고 합니다. 첨단 청소기능,,,,,,,
베터리를 교체하거나 하면 모든 앱이고 뭐고 다 지워지는 초기화가 된다네요.
아주 편리?한 기능까지 준비되어 있는,,,,,,,,,,
아이폰4의 백업기능이 제대로 되어 있군요.
이런 정보를 올려야 글쓴이의 보람도 있으며 글을 본 사람들도
유익하다고 봅니다만 갤럭시 찬양 글들을 보면 솔직히 소통없는 홍보성 글이 대부분이더군요.
마피아가 손을 써서 아이폰4 출시가 한국에서 늦어진다고 하네요.
씁쓸합니다.
G20국가라는데 마피아가 국민을 가지고 장난치는,,,,,,,,,,,,,
2010/07/23 08:41
2010/07/26 00:24
다만 제가 아이폰 3GS 사용중 ISO 4.0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업그레이드를 한 다수의 사용자에게 발생한 3G 접속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AS센터에서 제게 해준말이라고는 오로지 초기화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인폼을 하더라구요
근데 전 폰에 저장되어 있는 메세지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위에 작성하신데로라면 백업으로 메세지까지 백업이 되는걸로 작성되어 있던데 제가 AS센터 직원에게 들은 말이라고는 백업 항목에서 제외된다고 들었거든요
명확하게 알려 주셨으면 해서요
부탁 드립니다
2010/07/26 09:36
2010/07/30 12:10
복구를 하는데 진행속도가 정말 초반에는 빠른데 한 10분의 1지점에서부터 바가 올라가지도 않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맥스토어로 보내야 하는건지..ㅜㅜ
2010/07/30 12:11
2010/07/30 13:55